10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10년 동안 매달렸던 연구가 공중분해 됐다. 덕분에 머리를 얻어맞기라도 한 것처럼 멍하기만 한데, 눈앞에 웬 잘생기고 몸 좋은 남자가 나타났다. “형, 진짜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냈어요?” 딴사람 같았다. 분명 작고 마른 꼬맹이였는데. 10살 어린 애가,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는 남자가 되어있었다. -------------------------------------------- 디리토 첫 연재입니다. 잘 부탁드려요(굽신) 최소한 일주일에 3번은 오도록 해보겠습니다. 댓글 언제나 두 팔 벌려 환영입니다.
10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10년 동안 매달렸던 연구가 공중분해 됐다. 덕분에 머리를 얻어맞기라도 한 것처럼 멍하기만 한데, 눈앞에 웬 잘생기고 몸 좋은 남자가 나타났다. “형, 진짜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냈어요?” 딴사람 같았다. 분명 작고 마른 꼬맹이였는데. 10살 어린 애가,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는 남자가 되어있었다. -------------------------------------------- 디리토 첫 연재입니다. 잘 부탁드려요(굽신) 최소한 일주일에 3번은 오도록 해보겠습니다. 댓글 언제나 두 팔 벌려 환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