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담이 남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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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쫓겨난 재벌 2세 호연. 강남에서도 0.01%만 상대한다는 전설의 ‘김마담’이 자신의 아버지인 한회장을 홀려 안방을 차지하고 있다는 소식에 전재산을 빼앗길까 10년만에 집으로 귀가한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 김마담. 제 화를 못이기고 계단에서 난리를 피우고 있던 그때, 넘어지려는 호연의 허리를 누군가 단단히 잡아채고 아는 체를 한다. “김마담? 나 찾아?” 큰 키에 단단한 어깨, 우뚝 솟은 콧날과 사연있어 보이는 눈. 꿈에도 그리던 이상형의 남자다. 그런데 이 남자가 그 김마담이라니...! 김인혁 (공/ 나이미상/속칭 김마담) 어느 날 호연의 본가 안방을 차지한 수상할정도로 건장하고 아름다우며 절륜한 남자. 한호연 (수/ 28세/남/재벌 2세 및 한량) 태어나면서부터 금수저, 아니 다이아 수저를 물고 태어났다. 거기에 배우였던 모친의 피를 이어받아 타고난 미모, 아버지의 성질머리를 쏙 빼다 박았다. 하지만 미인의 삶은 굴곡이 많다고 했던가. 어머니는 일찍 자살했고, 어머니의 자살이 아버지의 외도때문이라고 생각한 호연은 사춘기 시절부터 조금씩 삐뚤어졌다. 결국 18살에 집을 나가 어머니가 남긴 주식을 팔아치우고 아버지 카드를 박박 긁으며 방탕하게 산다. *계약작입니다.

집에서 쫓겨난 재벌 2세 호연. 강남에서도 0.01%만 상대한다는 전설의 ‘김마담’이 자신의 아버지인 한회장을 홀려 안방을 차지하고 있다는 소식에 전재산을 빼앗길까 10년만에 집으로 귀가한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 김마담. 제 화를 못이기고 계단에서 난리를 피우고 있던 그때, 넘어지려는 호연의 허리를 누군가 단단히 잡아채고 아는 체를 한다. “김마담? 나 찾아?” 큰 키에 단단한 어깨, 우뚝 솟은 콧날과 사연있어 보이는 눈. 꿈에도 그리던 이상형의 남자다. 그런데 이 남자가 그 김마담이라니...! 김인혁 (공/ 나이미상/속칭 김마담) 어느 날 호연의 본가 안방을 차지한 수상할정도로 건장하고 아름다우며 절륜한 남자. 한호연 (수/ 28세/남/재벌 2세 및 한량) 태어나면서부터 금수저, 아니 다이아 수저를 물고 태어났다. 거기에 배우였던 모친의 피를 이어받아 타고난 미모, 아버지의 성질머리를 쏙 빼다 박았다. 하지만 미인의 삶은 굴곡이 많다고 했던가. 어머니는 일찍 자살했고, 어머니의 자살이 아버지의 외도때문이라고 생각한 호연은 사춘기 시절부터 조금씩 삐뚤어졌다. 결국 18살에 집을 나가 어머니가 남긴 주식을 팔아치우고 아버지 카드를 박박 긁으며 방탕하게 산다. *계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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