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괴담은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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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 괴이건 (검이) "형. 내 목소리만 들어요. 딴 놈 목소리 듣지 말고." 센터 지하 깊은 곳 촛불을 든 검은 동상으로 격리되어 있던 괴이. 모두가 두려워 피하던 자신에게 온기를 나누어준 주언을 세상의 전부이자 주인으로 인식한다. 괴담을 잡아먹기 전엔 어린아이의 모습이지만 괴담을 먹을수록 성장하며 힘을 사용할때 일시적으로 성인의 모습이 된다. ...폭주라는 부작용이 있지만. 수 : 한주언 "형이 차가운데 앉지 말라고 했는데... 이리와. 내 무릎 위에 앉는게 더 따뜻하잖아, 응?" 괴담 관리 센터의 신입 요원. 어릴적 괴담에서 있었던 일로 트라우마가 있지만 천천히 극복해나간다. 검이라는 괴이 한정 정신 오염 면역. 모두가 거부하는 검은 동상에게서 외로움을 읽고 온기를 준다. 아이 모습의 검이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형이지만 폭주하는 성인 검이를 받아주면서 죄책감과 혼란을 느낀다. [♣] 괴담 관리 센터 지하 깊은 곳, 눈만 마주쳐도 미쳐버린다는 괴이 '검은 동상' 신입 요원 한주언은 손에 작은 불씨를 든 채 홀로 차갑게 방치된 동상에게서 외로움을 읽어낸다. “이번엔 절대로 불이 꺼지게 두지 않을게. 외롭게 안 둬, 형이.” 주언의 온기에 답하듯 차가웠던 동상이 아이가 되었다! 아이의 모습을 한 괴이, '검이' 주언은 검이의 보호자가 되어 평화로운 일상을 꿈꾸지만— "…형. 삼키고 싶어." "천, 천히 해, 검아. 형 어디 안, 가고 네 옆에— 읏, 있을거니까." 괴담을 집어삼키고 성체화 부작용으로 폭주한 밤. 검이의 본능은 주언을 원했다. [♥] 순진무구한 어린아이의 낯을 하지만 폭주할 때 마다 짐승처럼 수를 잡아먹는 계략인외공과 죄책감에 안절부절못하면서도 끝까지 공을 보듬어주는 이야기

공 : 괴이건 (검이) "형. 내 목소리만 들어요. 딴 놈 목소리 듣지 말고." 센터 지하 깊은 곳 촛불을 든 검은 동상으로 격리되어 있던 괴이. 모두가 두려워 피하던 자신에게 온기를 나누어준 주언을 세상의 전부이자 주인으로 인식한다. 괴담을 잡아먹기 전엔 어린아이의 모습이지만 괴담을 먹을수록 성장하며 힘을 사용할때 일시적으로 성인의 모습이 된다. ...폭주라는 부작용이 있지만. 수 : 한주언 "형이 차가운데 앉지 말라고 했는데... 이리와. 내 무릎 위에 앉는게 더 따뜻하잖아, 응?" 괴담 관리 센터의 신입 요원. 어릴적 괴담에서 있었던 일로 트라우마가 있지만 천천히 극복해나간다. 검이라는 괴이 한정 정신 오염 면역. 모두가 거부하는 검은 동상에게서 외로움을 읽고 온기를 준다. 아이 모습의 검이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형이지만 폭주하는 성인 검이를 받아주면서 죄책감과 혼란을 느낀다. [♣] 괴담 관리 센터 지하 깊은 곳, 눈만 마주쳐도 미쳐버린다는 괴이 '검은 동상' 신입 요원 한주언은 손에 작은 불씨를 든 채 홀로 차갑게 방치된 동상에게서 외로움을 읽어낸다. “이번엔 절대로 불이 꺼지게 두지 않을게. 외롭게 안 둬, 형이.” 주언의 온기에 답하듯 차가웠던 동상이 아이가 되었다! 아이의 모습을 한 괴이, '검이' 주언은 검이의 보호자가 되어 평화로운 일상을 꿈꾸지만— "…형. 삼키고 싶어." "천, 천히 해, 검아. 형 어디 안, 가고 네 옆에— 읏, 있을거니까." 괴담을 집어삼키고 성체화 부작용으로 폭주한 밤. 검이의 본능은 주언을 원했다. [♥] 순진무구한 어린아이의 낯을 하지만 폭주할 때 마다 짐승처럼 수를 잡아먹는 계략인외공과 죄책감에 안절부절못하면서도 끝까지 공을 보듬어주는 이야기

괴담역키잡인외공계략공집착공다정수구원수덤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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