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버스#군부물#쌍방구원#일방적재회물 #연상미남까칠공#연하미남적극수 대한민국 최고 인간병기 정해수에게는 페어 가이드가 없다. 군 차원에서 협박도 하고 회유도 해 봤으나 전혀 통하지 않는다. 낼모레 지천명인 상관 세 명이 달라붙어 진땀만 잔뜩 빼 온 것만 어언 6년. 그때. “정해수 대위님을 살리고 싶습니다. 저를 계적대로 보내 주십시오.” 마치 메시아처럼, 규격 외 가이드 사이영이 강림한다. * 요즘 해수는 아주 미치고 팔짝 뛸 지경이다. “어? 중대장님, 가이딩 수치 60%로 떨어졌지 말입니다. 잠깐 혀 좀 내밀어 보십시오.” “중대장님, 중대장님! 저… 저, 구해왔습니다. 두께 0.013mm 극초박형 콘돔 구해왔습니다! 이게 거의 생으로 넣는 거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경험이 부족하신 게 문제인 거면 괜찮습니다. 제가 위에서 잘 조여볼 테니 중대장님은 싸는 데만 집중하십시오.” “닥쳐, 제발…….” 새로 들어온 중대원이 또라이 같아도 너무, 매우, 존나, 또라이 같아서. 차라리 능력이 없다면 그걸 핑계 대서라도 쫓아내겠는데, 신체 능력과 전술 이해도가 웬만한 에스퍼 뺨친다. 더구나 더 이상 작전 중 가이딩 약물에 의존할 필요가 없기에 나머지 중대원들의 사기도 올라갔다. 뭐… 따지고 보면 말에 독이 섞인 것도 아니니 무시하면 되는 것이긴 하고. 하여 해수는 이 망나니 신입을 품어보기로 결심하나, 이영과 나누는 감정이 깊어질수록 묘한 이물감을 느끼게 된다. “중대장님, 전 그냥 중대장님이 살면 좋겠습니다. 그것도 아주 오래, 이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말입니다.” “…너는?” 사이영. “전 이미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왜 살겠다는 말을 안 해? 공: 정해수 대위 (30세, 193cm, 95kg) #가이드고동료고다잃었공 #이영없으면시한부공 국내 유일 S+급 에스퍼. 에스퍼·가이드 특수작전군(EG-SOD) 예하 특수기동대대 1중대 ‘계적대’의 중대장. 6년 전,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나간 작전에서 혼자 살아남은 후 매사에 까칠해졌다. 새로운 페어 가이드를 구하는 일도 거부해 오며 사실상 시한부나 다름없는 삶을 살다, 이영을 만나고 삶이든 사랑이든 제대로 시작해 본다. 하지만 여섯 살이나 어린 부하한테 동정을 따인 건 조금 당황스럽다. 수: 사이영 하사 (24세, 182cm, 78kg) #중대장님빠돌이수 #스킨십무새수 #어딘가비밀이많수 최소 S급 이상 규격 외 가이드. 가이드 발현 사실을 숨긴 채 민간에서 지내다 오직 해수를 살리기 위해 입대했다. 2년 간의 부사관학교 생활 내내 최우수 후보생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신체 능력이 뛰어나며, 겁도 없는 편이라 해수의 간을 졸아붙게 만드는 게 특기. 좌우명은 ‘정해수, 나의 영웅을 위해서라면’. *공은 전 페어 가이드와 가족 같은 사이입니다, 사랑 XXX *전개상 공시점이 수시점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표지: 지인 제작 *Contact: lenoa7899@gmail.com
#가이드버스#군부물#쌍방구원#일방적재회물 #연상미남까칠공#연하미남적극수 대한민국 최고 인간병기 정해수에게는 페어 가이드가 없다. 군 차원에서 협박도 하고 회유도 해 봤으나 전혀 통하지 않는다. 낼모레 지천명인 상관 세 명이 달라붙어 진땀만 잔뜩 빼 온 것만 어언 6년. 그때. “정해수 대위님을 살리고 싶습니다. 저를 계적대로 보내 주십시오.” 마치 메시아처럼, 규격 외 가이드 사이영이 강림한다. * 요즘 해수는 아주 미치고 팔짝 뛸 지경이다. “어? 중대장님, 가이딩 수치 60%로 떨어졌지 말입니다. 잠깐 혀 좀 내밀어 보십시오.” “중대장님, 중대장님! 저… 저, 구해왔습니다. 두께 0.013mm 극초박형 콘돔 구해왔습니다! 이게 거의 생으로 넣는 거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경험이 부족하신 게 문제인 거면 괜찮습니다. 제가 위에서 잘 조여볼 테니 중대장님은 싸는 데만 집중하십시오.” “닥쳐, 제발…….” 새로 들어온 중대원이 또라이 같아도 너무, 매우, 존나, 또라이 같아서. 차라리 능력이 없다면 그걸 핑계 대서라도 쫓아내겠는데, 신체 능력과 전술 이해도가 웬만한 에스퍼 뺨친다. 더구나 더 이상 작전 중 가이딩 약물에 의존할 필요가 없기에 나머지 중대원들의 사기도 올라갔다. 뭐… 따지고 보면 말에 독이 섞인 것도 아니니 무시하면 되는 것이긴 하고. 하여 해수는 이 망나니 신입을 품어보기로 결심하나, 이영과 나누는 감정이 깊어질수록 묘한 이물감을 느끼게 된다. “중대장님, 전 그냥 중대장님이 살면 좋겠습니다. 그것도 아주 오래, 이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말입니다.” “…너는?” 사이영. “전 이미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왜 살겠다는 말을 안 해? 공: 정해수 대위 (30세, 193cm, 95kg) #가이드고동료고다잃었공 #이영없으면시한부공 국내 유일 S+급 에스퍼. 에스퍼·가이드 특수작전군(EG-SOD) 예하 특수기동대대 1중대 ‘계적대’의 중대장. 6년 전,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나간 작전에서 혼자 살아남은 후 매사에 까칠해졌다. 새로운 페어 가이드를 구하는 일도 거부해 오며 사실상 시한부나 다름없는 삶을 살다, 이영을 만나고 삶이든 사랑이든 제대로 시작해 본다. 하지만 여섯 살이나 어린 부하한테 동정을 따인 건 조금 당황스럽다. 수: 사이영 하사 (24세, 182cm, 78kg) #중대장님빠돌이수 #스킨십무새수 #어딘가비밀이많수 최소 S급 이상 규격 외 가이드. 가이드 발현 사실을 숨긴 채 민간에서 지내다 오직 해수를 살리기 위해 입대했다. 2년 간의 부사관학교 생활 내내 최우수 후보생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신체 능력이 뛰어나며, 겁도 없는 편이라 해수의 간을 졸아붙게 만드는 게 특기. 좌우명은 ‘정해수, 나의 영웅을 위해서라면’. *공은 전 페어 가이드와 가족 같은 사이입니다, 사랑 XXX *전개상 공시점이 수시점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표지: 지인 제작 *Contact: lenoa789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