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청혼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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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묵헌과 한시온은 7년째 연애 중인, 각성자 관리 센터 내에서도 유명한 커플이다. 한시온은 차묵헌의 청혼을 기다리고 있다. 차묵헌은 한시온에게 청혼할 생각이 없다. 그렇다면 왜일까. 차묵헌은 왜 한시온에게 청혼하지 않는가. 지금부터 그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고자 한다. *** #가이드버스 #쌍방삽질 #달달물 #오해물 #자낮공 #무뚝뚝공 #정병공 #울보공 #다정공 #사랑꾼공 #강공 #집착공 #헌신공 #강수 #오만수 #다정수 #미인수 #도련님수 (공) 차묵헌 - 29세, 193cm 국내 유일의 S급 에스퍼이자 최정예 부대인 에스퍼 1팀의 팀장. 한시온과 7년째 연애 중이며, 각성자 센터 내에서도 유명한 대표 커플이다. 어린 시절 홀어머니가 한린 그룹에서 식모살이를 하게 되면서 한시온의 집에 얹혀사는 더부살이 신세가 되었다. 그에게 한시온은 섬겨야 할 고귀한 도련님이자 살아갈 유일한 이유이며, 영원한 안식처이자 유일무이한 구원이다. 동시에 제 목숨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만큼 사랑하는 연인이기도 하다. (수) 한시온 - 29세, 180cm A급 가이드이자 차묵헌의 전담 가이드. 무려 99.9%의 매칭률을 자랑한다. 중견 그룹 오너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부족한 것 하나 없이 자랐다. 소꿉친구였던 차묵헌과는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어느덧 7년째 연애 중이다. 그런데 요즘 한 가지 근심이 생겼다. 사랑스러운 연인이 도통 청혼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 설마, 저도 모르는 사이 딴마음을 품고 있는 건 아닐까. *** “너…… 나한테 숨기는 거 없어?” “음, 없는데.” “정말? 너 나한텐 항상 솔직해야 해. 감추는 거 하나도 없어야 한다고.” “……정말 그걸 원해?” “다, 당연하지.” “전부 솔직하게 말해?” “어? 어… 마, 말해.” “사실 나 지금 너한테 미친 듯이 박고 싶어. 너 아프게. 너 울든 말든 신경 안 쓰고 그냥 개처럼 엎드리게 한 다음 퍽퍽 박고 싶어. 구멍 찢어질까봐 한 번도 그렇게 해 본 적은 없는데 뿌리까지 넣고 쾅쾅 찧고 싶어.” “어…….” “더 말해도 돼?” “…….” *** *E-mail : thgml527@gmail.com *표지 제작 : 포토샵

차묵헌과 한시온은 7년째 연애 중인, 각성자 관리 센터 내에서도 유명한 커플이다. 한시온은 차묵헌의 청혼을 기다리고 있다. 차묵헌은 한시온에게 청혼할 생각이 없다. 그렇다면 왜일까. 차묵헌은 왜 한시온에게 청혼하지 않는가. 지금부터 그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고자 한다. *** #가이드버스 #쌍방삽질 #달달물 #오해물 #자낮공 #무뚝뚝공 #정병공 #울보공 #다정공 #사랑꾼공 #강공 #집착공 #헌신공 #강수 #오만수 #다정수 #미인수 #도련님수 (공) 차묵헌 - 29세, 193cm 국내 유일의 S급 에스퍼이자 최정예 부대인 에스퍼 1팀의 팀장. 한시온과 7년째 연애 중이며, 각성자 센터 내에서도 유명한 대표 커플이다. 어린 시절 홀어머니가 한린 그룹에서 식모살이를 하게 되면서 한시온의 집에 얹혀사는 더부살이 신세가 되었다. 그에게 한시온은 섬겨야 할 고귀한 도련님이자 살아갈 유일한 이유이며, 영원한 안식처이자 유일무이한 구원이다. 동시에 제 목숨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만큼 사랑하는 연인이기도 하다. (수) 한시온 - 29세, 180cm A급 가이드이자 차묵헌의 전담 가이드. 무려 99.9%의 매칭률을 자랑한다. 중견 그룹 오너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부족한 것 하나 없이 자랐다. 소꿉친구였던 차묵헌과는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어느덧 7년째 연애 중이다. 그런데 요즘 한 가지 근심이 생겼다. 사랑스러운 연인이 도통 청혼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 설마, 저도 모르는 사이 딴마음을 품고 있는 건 아닐까. *** “너…… 나한테 숨기는 거 없어?” “음, 없는데.” “정말? 너 나한텐 항상 솔직해야 해. 감추는 거 하나도 없어야 한다고.” “……정말 그걸 원해?” “다, 당연하지.” “전부 솔직하게 말해?” “어? 어… 마, 말해.” “사실 나 지금 너한테 미친 듯이 박고 싶어. 너 아프게. 너 울든 말든 신경 안 쓰고 그냥 개처럼 엎드리게 한 다음 퍽퍽 박고 싶어. 구멍 찢어질까봐 한 번도 그렇게 해 본 적은 없는데 뿌리까지 넣고 쾅쾅 찧고 싶어.” “어…….” “더 말해도 돼?” “…….” *** *E-mail : thgml527@gmail.com *표지 제작 :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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