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서 아무도 데려가지 않던 얼룩덜룩한 강아지. 처음으로 이름을 불러 준 사람의 기도와 함께, 눈을 떠 보니 수인세계였다. [굿보이가 되십시오. 지수가 0이 되면 원래 세계로 귀환합니다.] 칭찬이 무서운 강아지는 다정한 곰 아저씨의 빵집에서, 틱틱대는 꼬마 늑대 옆에서, 조금씩 하얘져 간다. 그리고 몇 년 후. 99%에서 멈춘 지수 앞에 떠오른 최종 퀘스트. [가장 소중한 존재에게 '굿보이'라는 말을 들으십시오.] 하필 그 상대는, 칭찬하는 법을 모르는 북부 대공이었다.
보호소에서 아무도 데려가지 않던 얼룩덜룩한 강아지. 처음으로 이름을 불러 준 사람의 기도와 함께, 눈을 떠 보니 수인세계였다. [굿보이가 되십시오. 지수가 0이 되면 원래 세계로 귀환합니다.] 칭찬이 무서운 강아지는 다정한 곰 아저씨의 빵집에서, 틱틱대는 꼬마 늑대 옆에서, 조금씩 하얘져 간다. 그리고 몇 년 후. 99%에서 멈춘 지수 앞에 떠오른 최종 퀘스트. [가장 소중한 존재에게 '굿보이'라는 말을 들으십시오.] 하필 그 상대는, 칭찬하는 법을 모르는 북부 대공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