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4화를 끝으로 연중된 망작에 빙의했다. 그것도 이름조차 나오지 않는 평범한 엑스트라로. 해야 할 일은 간단하다. 수도가 개판나기 전에 돈을 모아 수도를 뜬다. 주인공과 엮이지 않고, 원작에서 멀리 떨어져서 조용히 살면 끝. ……그렇게 생각했는데. “렌. 기사단은 어때?” 하필이면 280화에서 개박살 날 기사단의 단장과 엮여버렸다. --- 비정기 연재
284화를 끝으로 연중된 망작에 빙의했다. 그것도 이름조차 나오지 않는 평범한 엑스트라로. 해야 할 일은 간단하다. 수도가 개판나기 전에 돈을 모아 수도를 뜬다. 주인공과 엮이지 않고, 원작에서 멀리 떨어져서 조용히 살면 끝. ……그렇게 생각했는데. “렌. 기사단은 어때?” 하필이면 280화에서 개박살 날 기사단의 단장과 엮여버렸다. --- 비정기 연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