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로맨서가 된 박수무당 대막마를 귀축(逐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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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박수무당 ‘임바름’. 신령님 모시며 억울한 원혼들 한 풀고 악령 쫓아내던 어느 날, 대천사 아우리엘에게 얼뚱결에 차출되어 대악마를 토벌해야 하는 이세계 성역으로 납치되고 만다. 부여받은 직업은 음침한 ‘강령술사(네크로맨서)’. 하지만 그가 쓰는 마법은 남들과 달랐다. 해골 뼈다귀나 조종하는 흑마법 대신, 손가락 피를 튀기는 살풀이 굿과 칠성검, 그리고 부적으로 이세계 악령들을 정화하고 퇴치하는 독보적인 박수무당의 신빨! 생전에 전멸했던 영웅들의 억울한 넋을 정화해 든든한 권속으로 삼고, 답답하고 고구마 같은 야영지 구원자 무리들을 미련 없이 차버린 채 홀로 독고다이 토벌길에 나선다. “천사님, 난 구원자이기 전에 악귀 뚝배기 깨는 박수무당이야. 이세계 대악마도 굿판 한번 제대로 벌여서 성불시켜 줄 테니 기다려라!”

현직 박수무당 ‘임바름’. 신령님 모시며 억울한 원혼들 한 풀고 악령 쫓아내던 어느 날, 대천사 아우리엘에게 얼뚱결에 차출되어 대악마를 토벌해야 하는 이세계 성역으로 납치되고 만다. 부여받은 직업은 음침한 ‘강령술사(네크로맨서)’. 하지만 그가 쓰는 마법은 남들과 달랐다. 해골 뼈다귀나 조종하는 흑마법 대신, 손가락 피를 튀기는 살풀이 굿과 칠성검, 그리고 부적으로 이세계 악령들을 정화하고 퇴치하는 독보적인 박수무당의 신빨! 생전에 전멸했던 영웅들의 억울한 넋을 정화해 든든한 권속으로 삼고, 답답하고 고구마 같은 야영지 구원자 무리들을 미련 없이 차버린 채 홀로 독고다이 토벌길에 나선다. “천사님, 난 구원자이기 전에 악귀 뚝배기 깨는 박수무당이야. 이세계 대악마도 굿판 한번 제대로 벌여서 성불시켜 줄 테니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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