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에서 왔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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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은 삶을 끝내려 바닷가를 찾았다 근데 눈앞에 웬 거북이가 해변가를 올라오고 있다 어리둥절한 사이 뒤에서 누군가 자신을 부른다 “99년생 토끼띠. 백청님 맞으시죠?” 반달웃음이 매력적인 검은색 슈트를 입은 남자.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 나에게 말을 걸 리가 없다. 사이비 종교인가?… 그때. “아. 맞으시네요. 백청님. 안녕하세요 저는 해동 용궁에서 백청님을 모시러 온 수행비서 최별이라고 합니다.” “어.어디라고요?” “용궁이요. 용왕님 아들의 신붓감 백청님을 용궁으로 모시기 위해 제가 왔습니다.” 나보고 용왕 아들의 신붓감이란다. 용궁으로 가야한다고?? fallmogi1106@gmail.com

청은 삶을 끝내려 바닷가를 찾았다 근데 눈앞에 웬 거북이가 해변가를 올라오고 있다 어리둥절한 사이 뒤에서 누군가 자신을 부른다 “99년생 토끼띠. 백청님 맞으시죠?” 반달웃음이 매력적인 검은색 슈트를 입은 남자.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 나에게 말을 걸 리가 없다. 사이비 종교인가?… 그때. “아. 맞으시네요. 백청님. 안녕하세요 저는 해동 용궁에서 백청님을 모시러 온 수행비서 최별이라고 합니다.” “어.어디라고요?” “용궁이요. 용왕님 아들의 신붓감 백청님을 용궁으로 모시기 위해 제가 왔습니다.” 나보고 용왕 아들의 신붓감이란다. 용궁으로 가야한다고?? fallmogi11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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