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내기하자.” “딱 세 달 동안 놔줄 테니까, 그동안 내 눈에 띄지 말고 잘살아 봐.” “─절대로. 눈에 들지 말고. 그냥 죽은 듯이. 없는 사람인 듯이 쳐 살라고.” 이건 운명을 믿지 않는 나에게 불완전함을 시험해볼 절호의 기회였다. 너에게 끝내 마지막이 되고 싶었다. 우리는 그렇게 겨울의 끝자락에서 헤어졌다. #BL #퓨전판타지 #현대물 #초능력 #친구에서연인 #애증 #구원 #미인수 #츤데레수 #상처수 #능력수 #미남공 #강공 #능글공 #상처공 #천재공 #소꿉친구 #수시점 ▪ 자유 연재 / nazu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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