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건은 밝고 씩씩하지만 사랑엔 관심이 없는 소년이다. 어느 밤 편의점에 가다 놀이터에서 울고 있던 이소망을 만나 음료수를 건네며 처음으로 설렘을 느낀다. 소망은 새로 이사 온 옆집 이웃이었고, 태건은 점점 그녀가 마음에 남기 시작한다 하지만 소망은 아끼던 친오빠의 죽음과 가정폭력으로 인해 20XX년 12월 19일을 자신의 끝으로 정해두고 자살할 날만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었다. 오빠를 잃은 상처까지 안고 있던 소망 곁을 태건이 묵묵히 지키며, 두 사람은 서로의 삶에 이유가 되어가는 사랑에 빠진다.
정태건은 밝고 씩씩하지만 사랑엔 관심이 없는 소년이다. 어느 밤 편의점에 가다 놀이터에서 울고 있던 이소망을 만나 음료수를 건네며 처음으로 설렘을 느낀다. 소망은 새로 이사 온 옆집 이웃이었고, 태건은 점점 그녀가 마음에 남기 시작한다 하지만 소망은 아끼던 친오빠의 죽음과 가정폭력으로 인해 20XX년 12월 19일을 자신의 끝으로 정해두고 자살할 날만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었다. 오빠를 잃은 상처까지 안고 있던 소망 곁을 태건이 묵묵히 지키며, 두 사람은 서로의 삶에 이유가 되어가는 사랑에 빠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