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아카] 히미코는 오챠코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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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 히미코/회귀/유에이 2학년 토가/백합/토가우라/오리캐 다수 출연/갱생성장물/원작 대파괴 "지, 진짜로 싸울 거야...?" "네. 왜요?" "아니... 그럴 수도 있겠지... 일반과라고 안 봐줄 거니까...!" 눈앞의 남학생, 리부 코우키는 영 좋지만은 않아 보이는 표정으로 경기 시작 신호가 끝나자마자 개성을 썼다. "가라, G의 군단...!" 경기장 이곳저곳,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틈을 통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는 수많은 바퀴벌레 무리에 남아있던 관객들도 혐오감이 가득 담긴 신음을 뱉거나 고개를 돌렸다. "리부 코우키. 개성은 아까 말했듯 바퀴벌레 조종... 혹시 모르니 다시 한번 말해두마. 참고로 입시 때에도 성적은 상위권이었지. 바퀴벌레가 기기들을 전부 갉아 먹었으니." 토가를 배려해 이레이저 헤드가 1회전에 이어서 한 번 더 리부 코우키의 개성을 언급한다. 웬만큼 담이 센 이들도 이런 광경을 앞에 두고는 쉽게 움직이지 못할 테니까. "으엑, 징그러." "지금이라도 기권하면 험한 꼴은 안 볼 거라니까..." 그 말에 답하는 대신, 토가는 씨익 웃으며 모노쿠마 한다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건강 상태는 매우 나빴지만, 개성이 팬더인 만큼 육중한 체구가 있어 공격에 묵직함이 실린다. 당황한 리부 코우키는 그래도 꼴에 히어로과라고 어느 정도 체술을 단련했는지, 곧바로 토가의 공격에 대응해 방어를 시도하나 토가는 어느새 포박포를 자유자재로 다루고 있었다. 분명 평소보다 훨씬 큰 체구에 몸무게도 더 나가 동작이 무뎌졌을 터인데도 아무렇지 않다는 듯 날렵하게 움직이는 토가는 바퀴벌레들을 망설임 없이 밟아 죽여가며 리부를 제압하려 들었다. 그녀는 얼마 가지 않아 리부를 묶어 바닥에 깔아버리나, 리부는 혼신의 힘을 다해 바퀴벌레들이 토가를 향해 기어가도록 조종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토가는 변신을 풀어버리고, 체구 차이가 나는 만큼 더욱 많은 양의 점성 액체가 녹아내리며 바퀴벌레들을 씻어냈다. 덤으로 주변에 퍼진 액체에 바퀴벌레들의 발이 묶이기까지 한다. 그리고 토가는 웃었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미소를 지어 보인 토가는 주변에 있던 바퀴벌레를 한 움큼 집어 올린다. "히익...!" 주변 관객들이 그걸 보곤 기겁하지만, 토가는 개의치 않았다. 그녀의 손에는 필승법이 쥐어져 있었으니까. 그녀의 주먹이 리부의 얼굴 쪽을 향했다. "자, 잠깐... 너 설마... 설마...!" "지금 항복하면 큰일은 없을 거예요!" "미친, 아냐, 잠깐 타임! 이거 말려야 되는 거 아냐? 이건 인간 학대야! 심판! 심판!!!" "자, 아앙♡" "싫어! 아니 멈춰, 잠깐만! 잘못해-" 와그작. 고요해진 경기장에 울려 퍼진 끔찍한 소리에, 그 소리를 내게 되어버린 리부 코우키는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참으로 잔혹한 경기는 그렇게 토가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으며, 개성을 쓸 상태가 아니게 된 리부가 소환한 바퀴벌레 군단을 몰아내는 데에는 약 20분이 걸렸다.

토가 히미코/회귀/유에이 2학년 토가/백합/토가우라/오리캐 다수 출연/갱생성장물/원작 대파괴 "지, 진짜로 싸울 거야...?" "네. 왜요?" "아니... 그럴 수도 있겠지... 일반과라고 안 봐줄 거니까...!" 눈앞의 남학생, 리부 코우키는 영 좋지만은 않아 보이는 표정으로 경기 시작 신호가 끝나자마자 개성을 썼다. "가라, G의 군단...!" 경기장 이곳저곳,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틈을 통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는 수많은 바퀴벌레 무리에 남아있던 관객들도 혐오감이 가득 담긴 신음을 뱉거나 고개를 돌렸다. "리부 코우키. 개성은 아까 말했듯 바퀴벌레 조종... 혹시 모르니 다시 한번 말해두마. 참고로 입시 때에도 성적은 상위권이었지. 바퀴벌레가 기기들을 전부 갉아 먹었으니." 토가를 배려해 이레이저 헤드가 1회전에 이어서 한 번 더 리부 코우키의 개성을 언급한다. 웬만큼 담이 센 이들도 이런 광경을 앞에 두고는 쉽게 움직이지 못할 테니까. "으엑, 징그러." "지금이라도 기권하면 험한 꼴은 안 볼 거라니까..." 그 말에 답하는 대신, 토가는 씨익 웃으며 모노쿠마 한다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건강 상태는 매우 나빴지만, 개성이 팬더인 만큼 육중한 체구가 있어 공격에 묵직함이 실린다. 당황한 리부 코우키는 그래도 꼴에 히어로과라고 어느 정도 체술을 단련했는지, 곧바로 토가의 공격에 대응해 방어를 시도하나 토가는 어느새 포박포를 자유자재로 다루고 있었다. 분명 평소보다 훨씬 큰 체구에 몸무게도 더 나가 동작이 무뎌졌을 터인데도 아무렇지 않다는 듯 날렵하게 움직이는 토가는 바퀴벌레들을 망설임 없이 밟아 죽여가며 리부를 제압하려 들었다. 그녀는 얼마 가지 않아 리부를 묶어 바닥에 깔아버리나, 리부는 혼신의 힘을 다해 바퀴벌레들이 토가를 향해 기어가도록 조종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토가는 변신을 풀어버리고, 체구 차이가 나는 만큼 더욱 많은 양의 점성 액체가 녹아내리며 바퀴벌레들을 씻어냈다. 덤으로 주변에 퍼진 액체에 바퀴벌레들의 발이 묶이기까지 한다. 그리고 토가는 웃었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미소를 지어 보인 토가는 주변에 있던 바퀴벌레를 한 움큼 집어 올린다. "히익...!" 주변 관객들이 그걸 보곤 기겁하지만, 토가는 개의치 않았다. 그녀의 손에는 필승법이 쥐어져 있었으니까. 그녀의 주먹이 리부의 얼굴 쪽을 향했다. "자, 잠깐... 너 설마... 설마...!" "지금 항복하면 큰일은 없을 거예요!" "미친, 아냐, 잠깐 타임! 이거 말려야 되는 거 아냐? 이건 인간 학대야! 심판! 심판!!!" "자, 아앙♡" "싫어! 아니 멈춰, 잠깐만! 잘못해-" 와그작. 고요해진 경기장에 울려 퍼진 끔찍한 소리에, 그 소리를 내게 되어버린 리부 코우키는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참으로 잔혹한 경기는 그렇게 토가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으며, 개성을 쓸 상태가 아니게 된 리부가 소환한 바퀴벌레 군단을 몰아내는 데에는 약 20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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