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로 인해 세상이 멸망했다. 동화 작가인 차이서는 시력을 잃은 대신 예민한 감각을 얻었고, 배우였던 태오는 표정을 잃은 대신 엄청난 힘을 얻었다. “눈도 안보이면서 나대기는 존나 나대.” “보이는데도 좀비에 걸려 넘어지는 너보다는 낫지.” 살아남기에는 어딘가 부족한 능력들을 가진 그들은 생존을 위해 여행을 떠난다.
좀비로 인해 세상이 멸망했다. 동화 작가인 차이서는 시력을 잃은 대신 예민한 감각을 얻었고, 배우였던 태오는 표정을 잃은 대신 엄청난 힘을 얻었다. “눈도 안보이면서 나대기는 존나 나대.” “보이는데도 좀비에 걸려 넘어지는 너보다는 낫지.” 살아남기에는 어딘가 부족한 능력들을 가진 그들은 생존을 위해 여행을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