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님, 근로계약서에 연애 조항은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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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으로 통보하셔도 저 그만둘 수 없습니다. 부당해고 구제 신청할 겁니다!” 세후 500만 원에 저승사자 카페에 뼈를 묻은 독종(?) 인간 알바생, 서도윤. “……출근할 때, 퇴근할 때 한 번씩 손만 대.” 졸지에 인간 알바생의 '합법적 액받이 무녀'가 되어버린 50년 차 까칠한 저승 지부장 사장님, 차생. 저승사자들이 득실거리는 카페 <그림 정원>에 취직한 죄로 영안이 트여 미쳐가기 일보 직전인 인간 알바생 도윤. 그리고 제 성가신 일거리를 늘리지 않기 위해, 하루 두 번 '합법적 터치'로 그의 영안을 닫아주게 된 저승사자 사장님 차생. “사장님, 그런데 근로계약서에…… 이런 스킨십 조항은 없었는데요?” “닥치고 손이나 내밀어, 알바생.” 노동법대로 하자는 철두철미한 인간 알바생과, 그를 살리기 위해 기꺼이 액받이를 자처한 까칠한 저승사자 사장님의 살벌 달콤한 이승 오피스 로판!

“서면으로 통보하셔도 저 그만둘 수 없습니다. 부당해고 구제 신청할 겁니다!” 세후 500만 원에 저승사자 카페에 뼈를 묻은 독종(?) 인간 알바생, 서도윤. “……출근할 때, 퇴근할 때 한 번씩 손만 대.” 졸지에 인간 알바생의 '합법적 액받이 무녀'가 되어버린 50년 차 까칠한 저승 지부장 사장님, 차생. 저승사자들이 득실거리는 카페 <그림 정원>에 취직한 죄로 영안이 트여 미쳐가기 일보 직전인 인간 알바생 도윤. 그리고 제 성가신 일거리를 늘리지 않기 위해, 하루 두 번 '합법적 터치'로 그의 영안을 닫아주게 된 저승사자 사장님 차생. “사장님, 그런데 근로계약서에…… 이런 스킨십 조항은 없었는데요?” “닥치고 손이나 내밀어, 알바생.” 노동법대로 하자는 철두철미한 인간 알바생과, 그를 살리기 위해 기꺼이 액받이를 자처한 까칠한 저승사자 사장님의 살벌 달콤한 이승 오피스 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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