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 보니 짜치는 제목의 로판 속, 내가 빙의된 인물은 다섯 줄짜리 부관이었다. 특별한 능력도 없이 이름도, 얼굴도 그대로다. 결국 바뀐 건 부서뿐이었다. 괜찮다. 다섯 줄짜리는 다섯 줄답게 살면 된다. 조용히 서류나 정리하면서. “네가 일을 너무 잘해서, 내가 할 게 없네.” ……잠깐. 그 원작 제목이 뭐였더라. 김이안 (31) · 변경백의 부관― 구청 공무원 4년, 편집자 1년, 이제는 변경백의 부관. 경력은 요란한데 하는 일은 늘 같았다. 남의 이야기를 읽고, 고치고, 넘기는 것. 테오도어 폰 빈터펠트 (28) · 북부의 변경백― 황제조차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북부의 실권자. 그토록 많은 것을 가졌으나 결말을 아는 책을 읽듯 살아온 남자. 늘 같은 내용뿐이던 장에, 요즘은 처음 읽는 문장이 자꾸 끼어 있다. #서양풍 #빙의물 #행정물 #소설속빙의 #엑스트라빙의 #능글공 #집착공 #연하공 #능력수 #회피수 #미인수
* 수: 최래운 – 반반한 얼굴과 재치 있는 입담을 갖춘 스트리머. 과거 유명 아이돌 서이선과 사귀었다는 특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3년이 지난 지금도 서이선을 잊지 못하고 있다는 게 문제. (사유 : 너무 잘생겨서) * 공: 서이선 – 보이그룹 ‘식스핏’ 소속의 비주얼 멤버. 천상계 외모로 유명하며 검머외라 갑자기 군대로 끌려갈 일도 없다. 여미새 기질도 전혀 없다는 점도 팬들의 영업 포인트이나 사실 남자를 좋아해서 그런 것이니 어찌 보면 당연하다. <줄거리> ♬♪ [ujusaem122 님이 초코 20,000개를 쾌척하셨습니다 - 래운아 남자 아이돌 월드컵 ㄱㄱ] “아, 씹. 뭔 남돌 월드컵이에요. 징그럽게. 그딴 거 시키지 말라고 했잖아요.” 말은 그렇게 해도 최래운은 돈 주면 다 하는 광대 스트리머였다. 시청자들에게 괜히 틱틱거리던 래운이 방송 화면에 남돌 월드컵 창을 띄우며 씩 웃었다. “바로 64강 갑니다, 우리 공주님들.” 처음엔 콘텐츠가 순탄하게 진행되었다. 문제는 남자 아이돌 사진을 마우스로 딸깍이다 보니 비주얼멤으로 유명한 서이선과도 마주하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서이선이 그냥 지나가는 아이돌1이었으면 상관없었겠지만, 그는 하필 래운이 4년간 열애했던 전 남친이었다. 래운은 당연히 서이선을 탈락시킬 수밖에 없었고, 채팅창엔 불이 붙었다. “서이선 왜 떨궜냐고? 그냥 내 취향이 아니라서 떨굴 건데? 문제가 될까요?” 결국 채팅창 민심은 나락으로 떨어졌고, 래운은 빡종에 가까운 방종을 해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는 영상 스튜디오의 PD에게서 연락이 왔다. 새롭게 제작할 예능 프로그램에 래운을 섭외하고 싶다는 거였다. “저희 채널명은 <친해질 결심>으로 정해졌어요. 줄여서 ‘친결’이죠. 출연진 네 명이 친목을 다지는 내용으로 흘러갈 거예요.” PD에게서 아이돌도 출연할 거란 이야기는 듣긴 했는데, 아이돌이 누군지는 몰라도 일단 서이선만 아니면 다 OK였다. 현실적으로도 서이선이 출연할 가능성은 절대 없다고 생각했는데…. “서, 서이선도 출연하나요?” “네, 너무 잘 됐죠?” …아니오. <주요장면 발췌> 3년 만에 이선과도 재회하게 되었다. ‘하, 씨발.’ 실제로 마주하게 되니 생각보다 훨씬 더 불편해 미칠 것 같았다. 그건 이선도 마찬가지였는지 래운의 얼굴과 크롬하츠 옷을 번갈아 스캔하느라 눈동자가 바삐 돌아갔다. 대체 왜 출연을 결정한 건지, 옷은 왜 또 하필 제가 과거에 준 걸로 쳐입고 온 건지 의문이 가득해 보였으나 래운은 뻔뻔하게 밀어붙였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스트리머 최래운입니다.” ‘처음’이란 단어에 일부러 힘을 주어 말했다. 그냥 서로 아예 모르는 척하자는 뜻이었다. 래운은 앞으로도 철면피를 깔고 이선을 대할 생각이었다. 과거를 모두 새까맣게 잊은 척, 너 따윈 모두 극복한 척, 존나 잘 먹고 잘사는 척할 계획이었다.
“난 네가 싫어, 웨슬리 서머셋.” 새삼스럽지도 않은 말이다. 약혼자는 나를 싫어하니까. “그래.” “너… 할 말이 그거밖에 없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약혼자가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나선 더 심해지기에, 어른들이 슬슬 결혼을 말하니까 그게 싫어서 이러나 싶어 파혼 계약서를 내밀었는데. “웃기지 마! 넌 나랑 절대 파혼 못해! 이혼도 마찬가지야!” 화를 버럭 내며 계약서를 박박 찢어버렸다. 분명 좋아할 줄 알았는데, 대체 왜 이러는 걸까. “당장 내일 나랑 결혼하지 않으면 혀 콱 깨물고 죽어버릴 거야.” “…….” 아무래도 약혼자가 미친 것 같다. #오메가버스, 서양판타지, 정략결혼, 로코 #미인공,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 집착공, 개초딩공, 정서불안공, 공주공, 질투심하공, 혼자만 수한테 안달나공 #미남수, 베타수, 무심수, 능력수, 포커페이스수, 나름짝사랑수, 자기객관화 확실한 수 * 소개글 내용과 키워드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Unsplash 무료 이미지+그림판 타이포 * 메일: qawsedrf9900@naver.com
#조폭공x고딩인척하수 #어른공x공이었수 #계략(?)공x고라니수 #미남공x미인수 #철벽공x직진수 아르바이트에 늦어 뛰어가던 길에 차에 치여 죽을 뻔했다. 그런데 나를 피해 전봇대를 들이박은 차가 사실은 조폭의 것이었던 모양이다. “내가 지금 팔이 부러진 것 같거든. 내 병원비는 몰라도 차 수리비는 네 주머니에서 나와야 할 것 같단 말이야.” 눈치껏 알았다. 이 사람들, 지금 날 보험 사기꾼으로 보는구나. “……몸으로 갚으면 안 될까요?” “그래, 그것도 나쁘지 않지. 네 나이에 하기엔 좀 이른 선택이지만…… 요즘 같은 시대엔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도 괜찮아.” “……예?” 고운이 한 타이밍 늦게 대답했다. 덜떨어진 반응이었으나 남자는 거기에 웃어주지조차 않았다. 그저 등받이에 몸을 기대며 나긋이 이야기했을 뿐. “시력 좋니? 술이나 담배는 안 하고? 안경 안 낀 거 보니까 괜찮을 것 같은데 요새 젊은 남자애들이 영 건강 상태가 별로라…….” “…….” 어 씨발, 잠깐만요? 그건 얘기가 다른데요? “아, 이쪽이 아니야?” 다행히 남자는 픽 웃으며 그렇게 되물어왔다. 고운이 미친 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알만하다는 듯 목을 울리기도 했다. “하긴…… 너 정도 껍데기면 내용물 꺼내서 파는 것보단 그게 낫지. 남자 경험은 있어? 없어도 비싸겠지만 거긴 길을 들이려면 시간이…….” “…….” 고운의 얼굴에 핏기가 가셨다. 가뜩이나 희멀겋던 얼굴이 이제는 백지장처럼 새하얘졌다. 그런 고운의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남자는 친절히 설명을 덧붙일 뿐이었다. “앞보단 뒤가 비싸거든.” “저, 저 미성년잔데요?” “……미성년자라고?” 잔뜩 당황한 고운이 큰소리로 외치자 남자가 처음으로 인상을 찌푸렸다. 이 새끼가 구라를 치네. 딱 그런 눈빛이었다. 이런 깡패 새끼들은 미성년자도 충분히 팔아먹을 수 있으련만. 고운은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한 채로 머리를 굴렸다. 그냥 적당히 열아홉 살이라고 둘러대면……. “무슨 띠?” “…….” 좆됐다. 보험사기단으로 몰려 고라니 취급을 받는 김고운(수)과 그런 김고운을 귀여워하는 조폭 태혁(공)의 이야기 *수인물 아닙니다. *이틀에 한 번 연재됩니다. *트위터 : @5today_spring *문의 : 5todayspring@gmail.com
<더티 케이지>라는 BL 소설 속 아방수의 형으로 태어났다. 내 동생, 하연서는 순진함 정도를 지나 멍청했다. 지 용돈은 죄다 친구들의 주머니에 들어갔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려다 납치당할 뻔한 전적도 여러 번이었다. 불량배들한테 삥 뜯긴 걸 남을 도와줬다고 생각하는 기적의 논리를 가졌다. 이런 동생을 둔 형의 입장은 참 피곤하다. 일일이 알려줘도 알아먹지 못하니 훗날 메인공에게 감금되어 애완견처럼 살지. 쯧. 메인공과의 만남은 청람 아카데미에서부터였다. 나는 이미 청람에 다니고 있지만, 동생은 18살에 각성해 뒤늦게 입학했다. 원작이 시작되는 시점이기도 했다. 동생의 해피엔딩을 위해 판은 이미 깔아뒀다. 메인공과 친밀한 선후배 관계를 유지했으며, 동생에게는 지식을 주입 시켰다. 과연, 원작이 비틀어질까. 하지만 간과한 게 하나 있었다. “형. 나 첫눈에 반한 것 같아. 이름이, 어…. 아! 서강현이래! 엄청 미남이더라……. 내 취향이야. 어떡해. 나 아직도 몸이 막 간지럽고, 심장이 벌렁벌렁 뛰어어….” 메인수가 메인공을 보고 첫눈에 반할 줄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었다. 아, 내 동생 얼빠 기질이 있었구나. 몰랐네. 씨팔. 지팔지꼰이구나. 하고 넘어가려는데. 내 동생을 괴롭힐 예정인 악역이 내게 고백했다. “청람의 꽃을 꺾는 기분이 뭘까 궁금한데, 우리 사귈까? 나 첫 키스도 해본 적 없고, 섹스도 해본 적 없는 아다 새끼라서 깨끗해. 어때 네가 나 좀 써볼래?” 인생, 씨발. * 하서진(수, 20세): 청람 아카데미의 꺾을 수 없는 꽃. 굉장히 미인에다가 곁에 남을 두지 않아 스스로를 왕따시키는 중. 동생 연서를 향한 애정이 남다르다. 애착?인형 비슷. 생각보다 무뚝뚝한 성격이다. 잘 웃지도 않는다. 그러나 연서 앞에서는 잘 웃는 편. S급 각성자-능력은 자신의 피를 이용해 상대를 치료해줄 수 있는 보조계열. 이 때문에 몸에 상처가 많다. 권연우(공, 21세): 청람 아카데미의 미친개. 미남인 외형과 다르게 행실이 바르지 않다. 문란해 보이는 얼굴이나 행동과는 다르게 동정이다. 하서진을 오랫동안 짝사랑하다가 서강현이 하서진을 채갈려고 하는 것 같아 냅다 고백해버렸다. 하서진 앞에서만 얌전한 척 굴며 내숭떤다. 실제 성격은 개차반에 인사불성이다. S급 각성자-전투 예측. 상대방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 평소 검을 들고 다니며 하서진에게 치료받으려고 자해도 한 적도 몇 번 있다. #약아포칼립스 #헌터물 #아카데미물 표지 픽사베이
[으른다정공이 씩씩한 아기 강쥐수 뼈째로 살살 발라먹는 이야기] 정략결혼, 나이차이, 수인물 공: 주우랑(32살) 연상공, 늑대수인공, 수한정다정공, 집착공, 으른공, 통제공 수: 이견하(20살) 연하수, 강아지수인수, 똥꼬발랄수, 겁없수, 먼훗날임신수 문의: asdert123rtyy@naver.com
미안하지만 이 돈 받고 내 아들과 헤어져요. 남자친구 서원의 어머니가 이렇게 말하며 제시한 액수는 10억. 돈 따위는 의미 없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큰 액수였다. 나는 당장 서원과 헤어지기로 결심했다. 이호수(수, 30세) 서원과의 이별 가격이 10억이라는 사실이 행복하다. 더 나은 삶을 상상하며 그에게서 도망치고 있다. 한서원(공, 26세) 늘 제 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는 연상 애인 때문에 속상하다. 앞으로는 호화로운 감금 생활을 선물하고 싶다. 표지 미리캔버스
후회공x도망수 “나 너 좋아해.” 졸업식 날, 최선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한태권에게 고백했다. “와…… 나 게이 처음 봐.” “나 게이 아니야! 그냥 네가 좋아.” 거절당할 줄 알았다. 그런데 얼굴만 잘난 데다 성격까지 나쁜 한태권은 뜻밖의 제안을 했다. “포옹 5초에 5만 원.” 가난한 한태권에게는 돈이 필요했고, 돈이 많은 최선에게는 한태권이 필요했다. 포옹은 5초에 5만 원. 손잡기와 데이트에는 별도의 가격이 붙고, 더 많은 돈을 내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그래. 그럼 나한테 착실하게 써.” “혹시 알아? 몸정 들지도.” 농담이었다. 돈을 받으면 얼마든지 다정하게 굴 수 있고, 돈이 끊기면 관계도 끝날 거라고 생각했다. 최선이 더는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될 때까지는- 짝사랑을 돈으로 사던 최선과 사랑에 값을 매기던 한태권. 돈으로 산 5초보다 돈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 마음이 훨씬 비싸다는 것을 한태권은 너무 늦게 깨달았다. 계약작
연상누나콤 있는 수가 붕어빵 타이쿤하다가 애 딸린 이혼남한테 코 꿰이는 이야기 설무영(37) : 애 딸린 이혼남 홍연우(22) : 붕어빵 청년 #현대물 #수인물 #일상물 #로코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으른공 #냉혈공 #미인수 #외모에콤플렉스있수 #까칠수 #순둥수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차기작 문의X)
연애 경험이 전무한 해연은 충동적으로 애인 대행 서비스 어플을 깔았다. 취향에 맞는 남자친구를 빌려준다는 광고 문구에 혹해서 결제까지 일사천리로 마쳤는데 허위 광고는 아니었다. 그를 위해 지불할 돈이 결코 아깝지 않았다. *** “사진보다 실물이 더 자, 자, 잘….” “어. 잘생겼다고? 나도 알아.” 해연의 남친 노릇을 하게 된 유완은 사실 그따위 어플이 뭔지도 모르고 조건 만남 알바를 뛸 만큼 궁핍하지도 않았다. 처음엔 코웃음만 나왔다. 얼마나 루저 같은 인생이면 돈을 주고 남자를 사나 싶어서. “혹시 다음 주말에도 만날 수 있을까?” “주말은 추가 비용 붙는데 괜찮겠어?” “그, 그럼! 당연히 괜찮지!” 완전 호구네. 그치만 재밌었다. 색다른 도파민을 느낀 유완은 한동안 가증스런 연기를 이어가며 해연을 갖고 놀았다. 미래의 제 발등을 찍는 짓인 줄도 모르고. 강유완(25) x 조해연(27) 알파공 오메가수 부자공 부자수 쌍방삽질물 (임출육 X, 페로몬과 발정기 설정만 다룬 알오물입니다)
“가. 그냥 내 눈앞에서 사라져.” 그렇게 말하면서, 너는 왜 날 놓아주질 않는 걸까. #재회물 #첫사랑 #청게 #소꿉친구 #알오물 #동거 *** 고유진 (공) 무심하고 느긋한 테니스 천재. 한 번 꽂히면 집착함. (멀티 불가) #무심공 #무자각집착공 #미인공 #약분리불안 #통제한스푼 채현호 (수) 다정하고 성실한 K장남. 예쁜 것에 유독 약함. (조련 가능) #짝사랑수 #도망수 #헌신수 #미남수 #베타→오메가 *일/수/금 연재
-ㅁㅊ 배우 주형원 결혼 오디션으로 결혼한다는 거 사실임? └ ㅇㅇ ㄹㅇ임 └ 아니 어떤 미친 인간이 오디션으로 결혼을 해; 그 미친 인간의 결혼 오디션 <결혼 대전>에 신청했다. 내 목표는 100위 안에 들고 조용히 탈락하는 것. 처음에는 순조롭게 탈락의 길을 걸을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정인우 씨, 지원을 했으면...." "...." "나랑 결혼할 것도 염두에 뒀어야지."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간다. *** [*<결혼 대전> 출연자 모집* 탑배우 ‘주형원’의 배우자가 될 사람은 과연 누구? 초특급 웨딩 서바이벌 <결혼 대전> 그 위대한 서막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주형원(28) 아역배우를 거쳐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탑배우. 모범적이고 따뜻한 이미지이나 정인우에게는 차갑고 냉소적이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까칠공 #광공 -정인우(26) 일평생 가난을 등에 업고 살아온 남자. 헤테로지만 돈이 필요해 <결혼 대전>에 참가 신청을 한다. 목표는 본선 100인 진출 후 탈락하기. 하지만 정인우의 순위는 계속 올라가는데……. #미남수 #까칠수 #강수 #츤데레수 #결혼 오디션 #현대물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배틀연애 #애증 #구원 #커뮤반응 #공의 스토커로 오해받는 헤테로수의 결혼 오디션 수난기 *표지: 'Hoeun'님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이메일:hwaon0610@naver.com *X:@hwaon0610
스물여덟의 상우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 심정지 상태로 소꿉친구이자 동거인인 한태준에게 발견된다. 그것도 홀딱 벗은 채. “상우야! 상우야! 제발! 류상우! 류상우! 상우야!” 겨우겨우 CPR로 살려 놓은 상우는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은 짓을 하다 또 발견된다. 이번에는 곰 인형과 같이. “상우야! 정신 차려! 상우야!” 두 번이나 상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준 태준은 헉헉거리며 상우에게 눈물로 부탁한다. “제발…. 딸딸이 좀 그만 쳐…. 진짜 제발 그만하면 안 되냐…. 제발….” 병원에 질질 끌려간 상우는 심장이 빨라지면 기절하는 병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고, 부정맥성 실신을 진단받아 치료까지 마친다. 당분간은 혼자 하면 안 된다는 의사의 경고를 무시한 채, 몰래 하려던 상우는 태준에게 또 또 또 들키고…. “류상우, 너 차라리 혼자 뭘 할 거면 내 앞에서 해. 심장 멈추면 CPR 해야 하니까.” “…앞에서 하라고? 무슨 미친 소리를 하고 있어.” *** 밥해주고빨래해주는재벌공 X ‘태주나아….’ 한마디로모든걸해결하는수 (그런데진짜로해결이됨) 제정신박힌다정한건실공 X 맨날야한생각하는수 짝사랑이들켰을리없다고확신하는공 X 옛날옛적부터이미알고있던수 담배안피우고주사없는공 X 골초에주사도있는수 비누로벅벅씻는공 X 샤워30분하는수 187cm근육몬스터공 X 181cm뽀얀말라깽이수 *** [공] 한태준(28) - 별명은 류상우 꼬붕. 아홉 살부터 류상우가 시키는 건 뭐든지 다 함. 명지 호텔의 재벌 2세지만 혼외자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닌다. 확신의 안정형. 상우가 커가며 수의사라는 꿈을 갖자, 자신도 수의사로 진로를 정하고 류상우 편하게 일하라고 병원까지 차려버림. 소꿉친구 상우와 동거하며 본인 소유의 집인데도 더 좋은 방은 당연히 상우꺼. 상우가 제 마음을 눈치채는 일은 없을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류상우 혹시 구미호가 아닌지 약 20년째 의심하며 지내는 중. 류친자 류친놈 류미새. #몸도마음도모두모두상우의것(찐찐다정공) [수] 류상우(28) - 크림빵과 초코우유를 좋아하는 도도한 수의사. 그러나 실체는 울보 찡찡이다. 자신이 이성애자라고 확신하며 살아왔으나, 3년 전 ‘그 사고’를 겪으며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중. 혼란이 시작된 후 3년 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고 있다. 한태준의 평생소원이 류상우라는 건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나만 모르는 척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겁쟁이. 부정맥성 실신을 겪으며 치료 후에도 야한 떨림 앞에서는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발기부전은 덤. 이렇게 무서운 와중에도 궁금한 건 있다. 만약 사귀면, …누가 박을지는 어떻게 정하는 거지? #특기: 공에게 미인계(본인은 미남계라고 생각) 써먹기, 고양이 눈매 뽐내기, 파전에서 파 골라내고 먹기 #약간의 지랄수 *** 트위터 : https://x.com/bihyuntae 친구하고 싶습니다.. 트친.. 굽신.. bi.hyuntae@gmail.com 표지 :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가 직접 <정성껏> 그렸습니다.. 진짜 정성껏 그림..
너는 죄인이다. 그러니 목소리도, 자유도, 심장도 필요없다. - (공) 황제, 류현 (189cm) #황제공 #개아가공 #집착공 #냉혈공 #후회공 #연하공 #순정공 #미남공 #능력공 #까칠공 (수) 귀비, 효원 (177cm) #후궁수 #헌신수 #미인수 #순정수 #짝사랑수 #연상수 #상처수 #굴림수 #단정수 #처연수 #무력수 #애증 #질투 #소유욕 #방치 주의! - 약간의 선협 요소가 가미되어 있으나 궁중물이 중심이므로, 선협을 모르셔도 감상에 지장은 없습니다. - 수가 아주 많이 구릅니다. 정말로, 무지막지하게 구릅니다. - 제가 너무 보고 싶어서 쓰는 피폐 소설입니다. - 창작된 배경입니다. 특정 국가 X - 강압적인 상황, 억압 기타등등 트리거 요소가 나옵니다. 다른건 몰라도 하나는 약속해요. 수가 구른만큼 공이 엄청나게 후회하고 구릅니다. 제가 그런거 좋아하거든요!! baekheeshin@gmail.com
<고딩 양아치가 히키코모리 아저씨를 잡아먹는 이야기> 33살. 남들은 회사에 자리를 잡으며 평범하게 일하고 있을 때, 한정훈은 학창시절 트라우마로 인해 집안에 갇혀 살게 된다. 그러다가 한 달만에 집에서 나와 먹을 거를 사러 편의점을 들렸다가 번호를 따였다. "번호 좀 주세요." 교복차림에 딱 봐도 양아치처럼 생긴 녀석이 폰을 들이밀었다. 한정훈은 일진 트라우마에 어쩔수없이 번호를 주고 만다. 하루에 수십 통 오는 전화와 문자에 시달리던 한정훈은 녀석을 차단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맞선 자리에 녀석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내 연락 씹더니 맞선 자리에는 또 처오네?" ** 수: 한정훈 33세. 열성 오메가. 무직. 소위 있는 집 외동아들. 덮수룩한 앞머리로 눈을 가리고 다닌다. 맨 얼굴을 보면 예쁘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 편. 일진 트라우마 때문에 히키코모리에다가 대인기피증까지 있다. 공: 곽태성 19세. 우성 알파. 효성그룹의 혼외자. 오지콤 기질에 만나는 상대마다 죄다 나이가 많다. 우연히 편의점 앞에서 만난 한정훈을 보자마자 욕정이 올라 번호를 딴다. 집착이 심한 편이다. 인생은 올바르게 살 필요 없다며 삐딱선을 타는 중이다.
"지면 너도 엉덩이 까." 나부끼는 가랑잎만 봐도 재밌는 남고생(고3)들이 짧고 굵게 체육대회에 눈 도는 이야기 주인공 : 권석주(19) 30801, 190cm 84kg, 운동하는 수험생 주인수 : 안 영(19) 30514, 174cm 62kg, 공부하는 수험생 성장물/체육계공/범생이수/미남공/미인수/성격나쁜공/허당수/시비거는공/욱하는수/쟤가먼저째려봤어요/쟤가저렇게생겼어요/주의사항:고3이 중3 혹은 초3으로 보일 수 있음 계약작 sanhobluedawn@naver.com
#가이드버스 #회귀물 #능글공X능력수 게이트 클리어에 실패해 멸망을 앞둔 순간, 해성은 과거로 타임 슬립한다. 3년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S급 에스퍼, 최진헌을 살리기 위해서. 살릴 수 있다고 자신했었다. "너 죽어 1년 뒤에." "너도 죽어. 한 60년 뒤에." ...최진헌이 자살과 거리가 먼 인물이라는 걸 알기 전까진 말이다. * 수 : 윤해성 (26→23) #에스퍼수 #미인수 #능력수 #강수 #B급? 시간 이능 B급 에스퍼. 세상이 멸망하기 직전, 3년 전 자살한 S급 에스퍼 최진헌을 살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다. 공 : 최진헌 (31) #에스퍼공 #미남공 #능력공 #능글공 #S급 대한민국의 유일한 S급 에스퍼. 신체 강화 이능을 가지고 있다. 3년 전, 모종의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키워드 및 작품 소개, 작품 내용은 별도의 공지 없이 수시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springmook213@gmail.com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배틀연애 #몸정>맘정 #개아가공 #미남수 #연예계 3년 전, 대만의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구도연은 사이코 같은 손님 서무태와 짧은 밤을 보낸다. 3년이 지난 지금, 그가 다시 눈앞에 나타났다. 몸 파는 생활은 청산하고 배우라는 꿈을 이룬 구도연 앞에. "네 구멍보다 지폐가 잘 어울리는 곳은 없어, 도연아.“ * 서무태(공): 188cm, 97kg. 32세. 구도연(수): 183cm, 81kg. 27세. * 강압적인 관계 장면이 나옵니다. #현대물 #배틀연애 #몸정>맘정 #연예계 #미남공 #개아가공 #순애공 #상처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후회공 #미남수 #강수 #성깔있수 #기존쎄수 #헤테로수 #고수위 #애증 #구원
빚을 갚기 위해 선택한 라시드국의 워킹홀리데이. 숙식 제공에 높은 급여, 각종 수당까지. 몇 달만 고생하면 빚을 어느 정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 김알음의 계획은 호텔에서 일하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왕궁으로 파견되면서 틀어지기 시작했다. “저 베타인데요?” 알파의 페로몬에도 반응하지 않고 임신도 할 수 없는 베타였기에, 알음은 자신과는 아무 상관없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어차피 자신은 베타였다. 왕의 아이를 가질 수도 없고, 후궁들의 싸움이나 왕위 계승에 얽힐 이유도 없었다. 적어도 김알음은 그렇게 알고 있었다. 김알음 (수) 베타->오메가, 평범수, 도망수, 언젠가 임신함, 미인수, 연하수 자이르 (공) 초우성알파, 재벌공, 절대권력, 미남공, 연상공, 집착공, 계략공 * 소설 내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 본 소설의 남성 오메가는 남성기와 별도의 생식기관을 지니고 있는 설정입니다. 오메가가 여성의 신체로 변화하는 설정은 아닙니다. 해당 설정에 유의해 주세요. * 사진 출처 unsplash, Wolfgang Hasselmann 사진.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에 빙의해 소속사 사장이 된 고영윤. 하필 첫 뽑기에서 인성에 문제 있는 멤버들을 뽑아버렸다. 인성 빼곤 전혀 문제가 없어서 더 문제다. ‘sanxxxx : 인성이 F면 화타가 와도 못 고침. 인성작도 효율 개낮으니까 스탯 괜찮으면 합성 재료로 갈거나 방출하거나 하셈. ㅅㄱ’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어떻게 갈아요... 데이터 쪼가리라면 모를까 눈앞에 떡하니 있는데. ‘ho1xxxx : 인성 F는 키워주면 배로 갚죠~ 위약금을 배로 갚고 파산하죠~’ 아니다...그냥 갈까? 3년. 딱 3년만 같이 일하다가 사고 치기 전에 내쳐야겠다. 그 뒤엔 너희는 계속 아이돌 하든가 말든가 해. 사장님은 집에 갈 거야. #게임빙의물 #아이돌육성물 #사장수 #아이돌멤버공 #다공일수 #티안나는인간불신수 #더한인간불신공들 #착각계 #연예계물 #아이돌물
빙하기에 정체 모를 괴물들이 세상을 지배했다는 아포칼립스 소설 속 볼 거라고는 얼굴 밖에 없는 엑스트라가 되었다. -- 서사하! 서사하! 정실은 서사하! 추천수 1123 반대수 103 -- 서사하. 대가리 꽃밭이지만 미인이면 맛있다 추천수 1223 반대수 59 -- <당신을 언급하는 댓글이 많을수록 다양한 가챠를 뽑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게는 실시간으로 댓글이 보인다. #백치연기수 #절세미인수 #직진노빠꾸수 #정신나간수 #얼빠집착공 #미친공 #싸패공 #수가너무예뻐서티안나게주접떠는공 #약 게임설정 #아포칼립스 #빙하기
#오메가버스 #구원물 #무자각짝사랑공 #집착공 #공시점→수시점 3개월의 긴 휴가를 강제로 얻게 된 데즈. 뭘 하며 시간을 때울지 고민하던 그에게 옆집 이웃이 애플파이를 들고 찾아온다. “이웃집에서 왔어요.” 척 봐도 겁이 많은 듯한 남자는 자신을 진이라 소개한다. 진은 애플파이를 거절하자 그 다음에는 쿠키를, 쿠키를 거절하자 그럼 뭘 좋아하냐고 물으며 끈질기게 군다. 데즈는 어느 순간부터 그의 음식에, 어쩌면 그 음식을 만든 기이한 이웃에게 중독되고 만다. 그러던 중 출장에서 돌아온 진의 남편이 은밀한 제안을 해 오는데. “관심 있으십니까? 제 아내.” 이후 그들 부부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데즈는 결심한다. 진을 빼앗기로. 공 : 데즈먼드 리드 (29) #우성알파공 #무자각짝사랑공 #미남공 #강공 #집착공 #수한정다정공 #외국인공 수 : 진 로웰 (27) #베타수 #미인수 #아방수 #다정수 #동양인수 #유부남수 #상처수 *일부 강압적인 장면, 비도덕적인 장면, 모브로 인한 성적 장면, 충격적이고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세기 후반 미국 가상의 지역을 배경으로 합니다. 주로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는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키워드/소개 수정될 수 있습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계약작입니다 베네팩터(Benefactor) : 후원자 고난이 많은 삶을 씩씩하게 버텨 온 스물다섯 청년 윤영제. 그의 인생은 차태성이라는 남자를 만난 뒤부터 끝없는 정체 구간을 벗어난 것처럼 편해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행운, 정말 운이었을까? #미남공 #연하공 #헤테로공 #존댓말공 #다정공 #내숭공 #미남수 #연상수 #게이수 #가난수 #현대물 #로코 #친구>연인#재회 * 윤영제(수) 25세.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휴학생. * 차태성(공) 22세. 영제에게 반복해서 도움을 주는 의문의 바리스타.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외주받아 개발한 추리 게임의 2차 창작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어리고, 잘생기고, 돈까지 많은 열일곱 이여준으로서의 삶은 제법 만족스러웠다. 미래 남편인 차재헌이 브라콤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는 점만 빼면. 살아남기 위해 나는 몇 가지 규칙을 세웠다. 첫째, 절대로 차재헌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은 하지 말 것. 둘째, 오지랖을 부려 차재헌을 갱생시키려 들지 말 것. 셋째, 차수현― 그러니까 차재헌의 이복동생과 엮이지 말 것. 차재헌이 이혼 서류 내밀 때까지 얌전히 있다가, 두둑한 위자료 챙겨 퇴장하면 안락한 삶은 보장된 것이었다. "네가 싫으면 안 할게." "귀찮을 텐데 굳이 안 도와줘도 돼." 어느덧 차재헌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도 이제는 몸에 배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차수현이 고백을 해오기 전까지는. "형, 좋아해요!" 편지를 받아드는 손이 달달 떨렸다. "수현아, 나…… 나는 약혼자가 있어." 그것도 네 등 뒤에. 차재헌은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이었으나, 허공에서 맞닿은 눈동자는 기묘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온몸의 솜털이 곤두섰다. 승낙하든 거절하든, 차수현에게 고백을 받은 시점부터 내 사망 플래그는 확정이었다. #쫄보수 #공이너무무섭수 #순종수 #미인수 #통제공 #집착공 #미남공 #강압공 표지: 자체 제작
전쟁으로 소중한 사람을 모두 잃고, 승전국에 노예로 팔려 온갖 치욕을 당한 전직 대마법사 아르젠. 죽을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어느날, 전쟁영웅 자하르 하벨이 그를 거액에 사가는 일이 발생한다. 그런데 새 주인은 좀 이상하다. “……아르젠.” “보고 싶었습니다.” 고개를 올리자, 희끄무레한 시야 속 황금빛 눈동자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오래전, 저런 눈동자를 가진 소년을 하나 알고 있었는데. ------------------------------------------------------------------------------------- #판타지물 #재회물 #오해물 #연상수 #연하공 #나이차이 #역키잡 #무해한후회공 #굴림수(과거) #미인수 #자낮수 #상처수 공: 자하르 하벨 #수한테만다정공 #밖에선개새끼 #자책공 카이란 제국, 하벨 공작가의 주인이자 전쟁영웅. 사생아로 태어나 부모 없이 떠돌며 살다, 대마법사 아르젠의 하인이 된다. 이후 한 번도 받아 본 적 없는 친절과 애정 속에서 소년시절을 보냈다. 생명을 죽이는데 태생적으로 별 거부감이 없다. 비열하고 잔인한 황제의 개.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은 아르젠이다. 아르젠을 행복하게 만들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 수: 아르젠 엘리온에서 노예로 태어나 대마법사까지 된 천재 마법사. 어린 아이들에게 약하다. 전쟁으로 인해 소중한 제자와 하인까지 모두 잃고 패전국의 노예로 전락한다. 이후 고문으로 인해 마법 능력을 잃고, 밤노예가 되어 원치 않는 관계를 해왔다. 소중한 사람들을 잃은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하루빨리 죽길 바란다. 새로운 주인이 자신이 알던 자하르 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 매일연재 트위터 @HimdeulE61014
갑자기 행방불명된 메인수의 대역으로 산 지 어느덧 10년. 나를 구원했던 자들에게 애정을 갈구하는 일도 이제는 지겨웠다. 세상을 지배하는 그들의 씨받이 노릇을 하며 낳은 아이만 넷. 애정만 없었을 뿐, 할 건 다 했다. 죽으면 이 굴레도 끝이 날까 고민하던 그때, 죽은 줄 알았던 메인수가 살아 돌아왔다. 대역은 이제 이 촌극에서 퇴장할 때였다. * 리오(수): #체념수 #도망수 #병약수 #미인수 #우울수 #다공일수 #후회 표지:픽사베이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오메가에게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회사에서는 발정 사고가 난다며 꺼렸고,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차라리 몸을 파는 게 어떻겠냐는 말까지 들었다. 남은 선택지는 지역 유지 아들의 세 번째 배우자가 되는 것. 그것만큼은 죽어도 싫었다. 그래서 친구의 권유로 가짜 무당이 됐다. 사람 얼굴을 보고 사정을 짐작하고, SNS를 뒤져 점괘를 만들고, 부자들에게 부적이나 팔아먹을 생각이었다. 신을 믿지도 않는 놈이 그저 빈 제단 앞에서 한 번 생각했을 뿐이다. 먹고살게만 해준다면 무슨 신이든 모시겠다고. 그날부터 거짓말로 던진 점괘가 맞기 시작했다. 보이지 않던 것이 보였고, 머릿속에서는 알 수 없는 목소리가 이담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날, 인간에게는 이름조차 없는 무언가가 이담의 부름에 응답했다. 문제는 그게 인간들이 말하는 ‘신’과는 조금 다른 것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담을 신도로 여기고 있는 것 같지도 않았다. 신앙을 바라는 것치고는 지나치게 이담에게만 집착했다. 인간도 아닌 것의 하나뿐인 배우자가 되어버린 것 같다. 한이담 (수) 사기무당, 미인수, 생활력강함, 평범수 무해 (공) 인외공, 집착공, 미남공, 초월자이자 신 표지출처 : 십장생도10폭병풍 (건희4053) * 오메가의 인권이 낮습니다. *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언젠가는 따뜻한 눈빛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자신만 참고 기다리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는 마음은 자신을 망가뜨렸다. "전하께서는 뭐라고 하시던가?" "그게... 원하시는 대로 하시라고..." 그래서 유안은 떠났다.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후회공 #무심공 #도망수 #상처수 #자낮수 #짝사랑수 firstwritestart@naver.com
열여덜 살, 검도 천재로 불리던 계수호는 얼굴 천재로 불리던 안희겸에게 고백했다. 안희겸은 주먹을 날렸다. 같은 거 달린 새끼가 고백했다는 사실이 경멸스러웠다. 그런데 톱 배우가 된 안희겸 앞에 끔찍한 고백을 했던 계수호가 10년 만에 나타났다. 전담 매니저로.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안희겸 배우님을 담당하게 된 계수호라고 합니다.” “……너 왜 나 모른 척하냐?” “우리가 알던 사이였습니까.” “그럼 모르는 사이였는데 내가 아는 척을 하겠어? 나 원래 남자한테는 말 안 걸어.” “기억상실증이라 학창 시절의 기억이 없습니다.” “난 우리가 학창시절에 알던 사이라고 말한 적은 없는데.” “……아.” “어디서 사기를 치려고……. 너 설마 아직도 나 좋아해? 그래서 흑심 품고 내 매니저까지 된 거야?” 그냥 게이 새끼인 줄 알았더니 스토커 기질까지 생겨 여기까지 따라온 모양이었다. 소름이 끼쳤다. 현대물, 연예계, 재회물 미남공, 매니저공, 집착공, 게이공, 짝사랑공, 동정공, 모태솔로공 미남수, 톱배우수, 능력수, 헤테로수, 스캔들메이커수, 상처수 *학폭 관련 언급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어디에서나 사교성 좋은 다혁은 자신의 형제가 된 허그믐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허그믐 (21) 189cm 다혁의 부친이 사귀던 사람의 아들. 말수가 적고 속을 알기 어렵다. 김다혁 (21) 186cm 정신 건강 몸 건강한 인싸. 그믐과 같은 학교 같은 과. ! 불쾌하고 불건강한 상황·관계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있을 수 있음 비정기연재 표지 디자인 심도 님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계약작
늑대파 후계자가 꽃집 아르바이트생에게 반했다. 문제는 그 늑대가 서른여섯 평생 연애 한 번 해본 적이 없다는 것. 더 웃긴 건, 스물셋 꽃집 아르바이트생도 사정은 똑같다. #수인물 #현대물 #로코 #동거물 #13살차이 #덩치차이 #늑대공 #알비노사막여우수 #재벌공 #조폭공 #강공 #집착공 #계략공 #다정공 #사랑꾼공 #순애공 #일편단심공 #처음만존댓말공 #미인수 #연하수 #강수 #기쎈수 #공포의주둥아리수 #넷플릭스중독수 ※늑대와 사막여우가 나옵니다. 대체로 사막여우보다 늑대가 더 문제입니다. 주변 사람들도 크게 정상은 아닙니다. ※늑대에게 반려각인은 평생 한 번뿐입니다. 차도혁의 반려각인 상대는 백설뿐입니다. ※백설은 남성입니다. 본작의 임신 가능 설정은 수인 특유의 생식 적응 반응에 따른 것입니다. 백설은 평범한 대학 영어영문학과 4학년생이다. 알비노 사막여우. 그리고 꽃집 아르바이트생. 졸업하면 번역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적당히 먹고살 생각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꽃집에 이상한 늑대 아저씨가 나타났다. “다음에도 꽃 필요하면 오시고요.” “매일 나오십니까?” “저요?” “네.” “월, 수, 금에 나오는데요.” 그날 이후 그는 정말 꽃집에 자꾸 나타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꽃집에서 꽃을 샀다. 그다음에는 고깃집에서 소고기를 샀다. 알고 보니 꽃집 건물주에 대기업 본부장. 거기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초·중·고·대학 친구 차도진의 사촌형이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순식간에 사귀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동거까지 시작했다. 여기까지만 해도 조금 빠른 연애라고 생각했다. 백설은 한참 뒤에야 알게 됐다. 그 잘생긴 늑대 아저씨가 그냥 대기업 본부장이 아니라는 걸. 늑대파 후계자. 그것도 차기 수장. 그런데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차도혁 본인이었다. “형, 나 아직 졸업도 안 했어.” “알아.” 차도혁은 아주 당연하다는 얼굴로 말했다. “각인은 이미 했고.” “…….” “졸업하면 결혼하자.” “……뭐?” “임신은 그다음에 하면 되고.” “……?” 백설이 생각했던 연애와 차도혁이 생각했던 연애는 뭔가 많이 달랐다. 나는 지금 사귀는 중인데. 이 늑대는 벌써 내 인생 플랜을 끝까지 다 짜놓은 것 같다. 공 : 차도혁 (36) 남성 늑대 수인. 키 187cm. 대기업 본부장이자 늑대파 후계자. 서른여섯 평생 연애 한 번 해본 적 없다. 사람에게 크게 관심도 없었고, 굳이 누군가를 제 옆에 두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그러다 부모님의 기일에 꽃을 사러 들어간 가게에서 알비노 사막여우 한 마리를 발견했다. 그날 이후 인생 계획이 바뀌었다. 사귀고. 같이 살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오순도순 늙어 죽을 때까지 같이 살 생각이다. 그리고 죽은 뒤에는 합골해서 같은 유골함에 들어가고 싶다. 첫사랑도 백설. 첫 연애도 백설. 반려각인도 백설. 차도혁에게 다음 사람은 없다. 본인은 이 모든 걸 지극히 정상적인 순애라고 생각한다. #미남공 #연상공 #늑대공 #재벌공 #조폭공 #집착공 #강공 #계략공 #직진공 #순애공 #다정공 #사랑꾼공 #일편단심공 수 : 백설 (23) 남성 알비노 사막여우 수인. 키 170cm. 영어영문학과 4학년. 새하얀 머리와 옅은 속눈썹, 고양이처럼 올라간 눈매를 가진 미인.예쁘게 생겼지만 순해 보이는 얼굴은 아니다. 그리고 실제 성격은 얼굴보다 더 만만치 않다. 별명은 영문학과 공주님. 여기서 공주는 공포의 주둥아리라는 뜻이다. 예쁜 얼굴로 할 말은 다 하고, 겁도 별로 없다. 덕분에 다가오는 사람은 많았지만 대부분 입으로 3분만에 날려버렸다. 연애 경험은 전무. 첫사랑도 차도혁. 첫 연애도 차도혁. B급 공포영화와 스릴러를 좋아하는 넷플릭스 마니아. 가끔 세상을 넷플릭스로 배운 것 같은 소리를 한다. 꽃집에 처음 나타난 차도혁을 잘생겼지만 조금 이상한 늑대 아저씨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아저씨가 순식간에 자기 인생 안으로 들어와 버렸다. 사귀는 것도 빨랐고. 같이 사는 건 더 빨랐다. 그리고 같이 살아보니 확실해졌다. 이 늑대수인. 생각보다 많이 이상하다. 아니. 엄청 많이 이상하다. #미인수 #연하수 #귀염수 #기쎈수 #강수 #강단수 #겁없수 #공포의주둥아리수 #넷플릭스중독수 #넷플릭스로세상을배웠수 *표지 이미지: OpenAI ChatGPT 생성·편집
[ #옆집 #10살차이 #선관계후연애 #불면공 #매칭앱 ] “저랑 자면 잘 잔다면서요.” “……그런 것 같습니다.” 몇 년째 제대로 잠들지 못했다. 이제는 익숙해진 불면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서류진은 매칭 앱에서 한 남자를 발견했다. [ HYEON ] #오늘 만남 가능 별다른 의미 없이 시작한 하룻밤. 다시 만날 이유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날, 서류진은 몇 년 만에 깊이 잠들었다. 우연이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처음에는. 잠들기 위해 다시 만난 정이현. 한 번, 두 번. 함께하는 밤이 늘어갈수록 이유는 조금씩 달라졌다. 잠들고 싶은 건지, 이 사람을 만나고 싶은 건지.
1996년 8월 여름밤, 스무 살 현서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남자 이강현을 만난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그리고 어긋남. 현대물 미인미남, 공시점(3인칭) /계약작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일상물 #쌍방삽질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알파공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금지옥엽수 #임신수 사계절 씨의 꿈은 반드시 오메가를 포함한 사남매를 낳아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부 시커먼 알파였다. 시름시름 앓아가던 사계절 씨는 늦둥이를 갖기에 이르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메가가 태어난다. 그러나 집안의 과한 관심과 애정,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금지옥엽 오메가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며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온 가족의 반대가 극심한 가운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져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는 오메가 사해랑은 독립을 위한 연막으로 위장결혼을 계획하기에 이르는데……. 위장결혼의 상대는 누나의 베프인 열다섯 살 많은 알파 지태헌. 아무리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한들 그가 말도 안 되는 이 위장결혼에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공범이 되어 적극적으로 가족 속이기에 동참한다. 대체 왜? 과연 사해랑의 발칙한 위장결혼은 위장으로 끝날 수 있을까? 3samiil@naver.com
#도망수 #후회공 #오메가버스 #걸레청산넘버원 서원은 평생 백지성의 곁에서 그의 방종을 지켜왔다. 여느 때처럼 섹스가 한창인 방문 앞을 지키던 서원은 마침내 끝을 다짐한다. 더는 백지성을 참을 수 없었다. "더러워서 그래? 네가 원하면 좆도 자를게. 나 버리지 마." - 김서원(수): 도망수, 짝사랑수, 강수, 미인수, 덤덤수, 산책수, 우성오메가수 - 백지성(공): 문란공, 후회공, 집착공, 초딩공, 재벌공, 우성알파공 * 문란공>후회공 빛보다 빠른 속도: 걸레 청산 넘버원 → 강력세탁 강력탈수 업보 청산까지 탈탈 털리고 구릅니다. * 서브공 존재 * 화/목/토 오전 7시연재 +a * 표지 자체제작
운동선수공X전교1등수 전교 1등, 최동하 친구라는 타이틀이 아니면 소심하고 존재감도 없는 강지우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짝사랑 중이다. 짝사랑 상대는 목성고의 스타, 목성고의 난봉꾼, 그리고 우리나라 청소년 에페 랭킹 1위인 최동하. 강지우의 목표는 짝사랑 성공이 아니라 입시에 성공해서 최동하의 주치의가 되는 것뿐이다. 하지만 최동하는 강지우에게 자신을 더 좋아하라고, 오직 자신만을 좋아하라고 요구(강요, 협박, 눈물로 호소)한다. “나 좀 좋아해 줘. 응?” “동하야. 네 경기는 네 경기고, 내 마음은 내 마음이야. 아무 상관도 없어.” “상관 있어.” “상관 있다고 해도,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게…….” 남자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며. 그런데 너는 왜. “사귀면 되겠네. 사귀자.” 같은 마음도 아니면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 봐 집착하고 질투하고 전전긍긍한다. 누가 보면 짝사랑의 방향이 바뀐 줄 알겠다. 솔직히 이런 최동하가 너무너무, 공부에 방해된다. 최동하 : 운동선수공, 알고보면순정공, 말벌청소년공, 한스푼자낮공 연한 갈색의 눈동자를 가진 수족냉증 펜싱 선수. 키 188cm, 성적 250명 중 200등, 전 썸녀 30명 이상. 강지우 : 전교1등수, 짝사랑수, 안경이잘못한미인수, 미지근햇살수 커다란 눈을 단춧구멍으로 만드는 안경을 쓴 전교 1등. 성장 호르몬 치료 받았지만 키 173cm(최종). 연애 경험 전무. 음침한 짝사랑이 전부. * 인 디스턴스(in distance): 펜싱에서, 상대편에게 찌르기만으로도 점수를 얻기 충분한 거리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입니다.
[인물 소개] 차준혁 (31세/공/ 극우성 알파): 무심공 → 후회공,집착공 지안, 하준과 동갑. 자신을 강제로 곁에 묶어둔 지안을 6년 동안 혐오하며 외면했다. 지안의 집착에 지쳐 마침내 그를 완벽히 버렸다고 생각한 순간, 저를 더 이상 그 어떤 눈빛으로도 담지 않는 지안을 보며 뒤늦게 절망한다. 박지안 (31세/수/우성오메가): 집착수 → 체념수 준혁과 동갑. 아버지의 방임 속에서 오직 준혁 하나만을 바라보며 버텨왔다. 하준에게 준혁마저 빼앗기지 않기 위해 스스로 지옥 같은 결혼을 택했으나,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영혼까지 마모되어 결국 준혁에 대한 모든 미련을 끊어낸다. 박하준 (31세/오메가): 차준혁의 전 연인 지안의 배다른 형제이자 동갑내기. 지안의 아버지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의 이들이자 과거 준혁이 사랑했던 사람이다. 지안에게 평생의 상처를 남긴 인물. 준혁의 마음을 흔들며 두 사람의 비극을 가속화한다.
#오메가버스 #정략혼 #입덕부정공 #미인수 #소심수 #고딩→성인 #공시점 #무심공 #달달물 부모님 등쌀에 떠밀려 얻은 약혼자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미치는 알파 이야기 ▶윤강우 : #우성알파 #얼빠공 #미남공 #연상공|18세→28세|아닌 척해도 자신의 약혼자 일이라면 껌뻑 죽는 팔불출 알파 ▶우주하 : #우성오메가 #소심수 #미인수 #연하수|17세→27세|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강우와 약혼하게 되어 행복하지만, 그만큼 조심하려고 애쓴다. ▶숑 : 주하네 반려견 숑이. 채널 개설한지 한 달 만에 구독자 21만명을 돌파한 유튜버. 보호자 주하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표지 제작 : 본인
#가이드버스 #현대물 #역클리셰 #나이차이 #약피폐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출현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지고, 세계 각성자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 수행 중 러시아 용병이 폭주 조짐을 보이자, S급 가이드 서영우는 곧장 현장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해 15시 32분부터 국제 각성자 협약은 무시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서영우가 용병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자, 반쯤 떨어진 팔이 잿더미 위로 툭, 떨어졌다. 까맣게 탄 피부와 화상으로 물집에 잡힌 얼굴은 이목구비를 살피기도 어려울 정도로 흉측했다. 그러나 오직 서영우만은 조금도 놀라는 기색 없이 시체나 다름없는 용병을 품에 안았다. “지금부터 긴급 가이딩 시작합니다.” 서영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에서 입술을 찾아 곧장 입을 맞췄다. - 공: 백진(22세) - 에스퍼공,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고아공, 능력공, 성장공 수: 서영우(34세) - 가이드수,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능력수, 강수, 다정수 * 본 작품은 모브에 의한 강압적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알고 지낸 3년동안 헌신적이었던 부주가 연애를 시작하려는 것 같다. 얘가 연애한다고 게임 관두면, 난 누구랑 놀지? '지웅아... 리얼충 극혐이라며!!!' 한없이 이기적인 마음으로 녀석의 연애가 실패하길 내심 바랬는데... "형 저랑 사귀는 거 아니었어요?" "뭣??" 뭔가 이상한데??? #개그물#오해#내숭공#애새끼수#다정공#콩깍지+#게임물 #미인수#미남공#연하공#연상수#혐성공#랭커공#랭커수#약결벽증공 #착각계
‘불같은 사랑이 우리를 말하는 거였나 봐. 안 그래, 자기야?’ 4년의 연애 그 끝은 청첩장이었다. ‘누구 결혼해요?’ ‘김현우 과장님이요. 대리님도 모르셨어요?’ * “전 애인 결혼식장은 오는 거 아닌데.” 귓가에 닿은 갑작스러운 목소리에 한시후는 순식간에 몸이 굳었다. 화들짝 놀라 재빨리 뒤를 돌아봤지만 제게 속삭였던 목소리의 주인공은 찾을 수 없었다. “찐따 새끼랑은 안 해준다며. 근데 어디서 저런 병신을 주워서 만났어?” “여기 어떻게 알고 왔어?” “…….” “설마 나 보러 온 거야? 너 나 협박해?” “…….” “씨발, 퍼킹 메이슨.” “미친놈이랑은 만나준다며.” 찐따 새끼가 정말 미친놈이 되어 제 앞에 다시 나타났다. - 공 (서도우 30살) x 수(한시후 29살) #현대물 #오피스물 #미남공 #미남수 #과거너드공 #상처수 #집착공 *키워드는 추가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alvlvlal@naver.com
9급공무원공 X S급에스퍼수 #가이드버스 #소꿉친구 #쌍방짝사랑 #역수면간 #로코한그릇_사건전투한잔_찌통한방울 * 공 : 이제영 #미남공 #다정공 #햇살공 #내조공 #동정공 #맑눈광공 #눈치없공 #무자각플러팅_유죄?공 * 수 : 차해승 #미남수 #능력수 #짝사랑수 #까칠수 #동정수 #집착수 #순정수맞음 #공한정?저세상?다정수 “해승아! 차해승!” 멀찍이서 봐도 시원하게 웃는 미소가 순진해 보이기까지 하는 미남이 이름을 부르며 손을 흔들자, 둥글게 커졌던 눈꼬리가 단번에 뾰족해졌다. 이젠 팔짝팔짝 뛰기까지 하는지 어리둥절해하는 무리 사이에서 머리 하나만큼 미남의 얼굴이 튀어 올랐다 가라앉기를 반복했다. “이제영, 저 미친 새끼가.” 하, 씨발. 까끌까끌한 된소리가 거침없이 튀어나왔다. - 아무것도 아니어야만 했다. 허무맹랑한 꿈속에 잠깐 길을 잃고 마주한 착각이어야 했다. 해승은 맹세코 단 한번도 ‘내 가이드’를 바라본 적이 없다. 모든 에스퍼의 소원이라지만 해승은 아니었다. 그런 것 없어도 살아있기만 하면, 그래서 이제영이 살아가는 세상을 이따금 훔쳐볼 수만 있어도 됐다. 그러니까 아니어야 했다. 묘하게 가뿐한 몸은 그냥. 살아있는 포션이나 다름 없는 이제영이 왔으니까. 오랜만에 이제영의 조금 맛이 간 다정이 진득하니 눌어붙은 공간에 발 좀 붙였다고 귀신같이 회복될 수도 있는 노릇이지. 첫사랑의 진절머리나는 내조 퍼레이드에 정신이 나가다 못해 별의별 망상을 다 한다며 생각을 정리했다. 그럴 리 없어야 하니까. 절대 그런 일은 있어선 안 되니까. - 잔존 게이트 정리하러 출장가는 수에게 (조금 망한) 캐릭터 도시락을 싸다 바치는 맑눈광내조공이 나옵니다. - 오랜 짝사랑에 진절머리가 난 수에게 무자각 플러팅 날리다 욕도 먹고 등짝 후드려 맞고 옆구리도 걷어 차이는 댕댕미 가득한 공이 나옵니다. - 하지만 폭력수는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우리 집 수는 다정수가 확실합니다. - 확신의 원앤온리 & 죽었다 깨어나도 해피엔딩. - 독자님들께서 근심, 스트레스 없이 보실 수 있도록 쓰는 게 목표입니다. * 연재 중 추가되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예상하는 그것입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seojanok@naver.com
#네임버스 #오해/착각 #신분차이 #조직/암흑가 #피폐물 정유영(수, 22) : 자신의 네임 상대를 찾았다는 네임관리부의 연락을 받고 유태한을 찾아가지만, 어쩐지 유태한은 유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운명의 상대에게서 애정을 받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 않았던, 그저 가족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 유영은 영문 모를 괴롭힘을 초연하게 받아들인다. #굴림수 #덤덤수 #자낮수 #상처수 #우울수 유태한(공, 30) : 그 어떤 험한 물길도 뚫어내는 바다 위 밀수 조직 창명파의 두목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승림물산의 젊은 사장. 그런 그의 부와 능력을 탐내는 자들이 자신이 바로 유태한의 왼팔에 박힌 이름의 주인인 정유영이라며 귀찮게 찾아온다. 늘 그랬듯 이렇게 찾아온 정유영을 괴롭혀 제 발로 도망가게 하려 하지만, 지금까지 찾아왔던 이들과 달리 묵묵히 버티는 정유영이 신경쓰인다. #후회공 #강공 #능욕공 #공주공 #다정공 **이 이야기의 내용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특정 인물 및 단체, 실제 배경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강압적 관계, 폭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간 예정작입니다. 문의 l2veablank@gmail.com
[감정부정 가이드공 X 맹목적 에스퍼수] #개새끼공 #후회공 #헌신수 #체념수 #태자공 #적국포로수 #동양풍 #신분차이 #애증 #피폐 #쌍방구원 #가이드버스 적군에게 사로잡혀 죽기 직전, 적진에서 7년 동안 찾아 헤매던 인도자(가이드)를 만났다. 그런데 하필 인도자는 적국의 태자이자, 7년 동안 싸운 적군인 해온을 몹시 증오하는데…. “네놈을 죽여 버리고 싶다.” 태자가 차가운 눈동자로 자신을 노려본다 해도, 칼날처럼 싸늘한 목소리를 듣는대도 상관없다. 해온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그의 곁에 머무는 것뿐이다. ※폭력적, 강압적 묘사 주의 ※표지 자체제작
청유정은 애인의 쌍둥이 형 허지환이 잘못 보낸 메시지로 결혼을 앞둔 애인이 바람피운다는 걸 알게 된다. “지금 화냈다가 파혼하면 제수씨만 손해예요. 알잖아요.” “제가 그런 머저리로 보여요? 돈 때문에 결혼하는 멍청이로?” “저는! 얼굴 때문에 결혼하는 거예요!” 그럼에도 바람은 극복할 수 없는 문제였다. 유정은 파혼한다. 이제 그 집안 사람들과 볼일 없을 줄 알았는데, 애인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 형 지환이 유정을 찾아온다. “이 얼굴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나?” “?” “동생보다 내가 더 잘생겼는데.” “제정……. 아니, 아닙니다.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유정이 얼굴에 환장하기는 해도 파혼한 애인의 쌍둥이 형으로 갈아탈 만큼 환장하지는 않은 줄 알았는데 에라 모르겠다 이걸 환승해 말아 합법환승로코개그오메가버스물 공 : 허지환(35살, 호텔 이클립스 대표) 수 : 청유정(26살, 대기업 제품디자인팀 디자이너) #오메가버스 #로코 #나이차이 #덩치차이 #친?구>연인 #미남공 #미인수 #우성알파공 #우성오메가수 #재벌공 #신데렐라수 #집착공 #계략공 #또라이공 #내숭공 #유죄공 #또라이수 #얼빠수 #임신수 #한품수 #존댓말공 문의 : lisris22@naver.com 표지 : 직접 제작
아이돌물, 연예계, 같그룹멤(올라운더연기돌x메인보컬), 팬반응, 약후회공, 연상공, 능력공, 단념 짝사랑수, 미인수, 능력수│ 대형기획사 FNM엔터의 보이그룹 림맥스. 첫 미니앨범 초동 90만, 총판 100만.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던 커리어의 탄탄대로 위로, 갑작스레 폭탄이 떨어졌다. 3년 후, 선찬하(24, 공)는 글로벌 OTT 화제 시리즈의 주연이자 연 광고수익만 100억 원이 넘는 배우가 되었고, 이산영(23, 수)은 폭탄을 투하하고 구속된 멤버로부터 소극장 뮤지컬 출연조차 단념할 것을 강요받았다. 둘의 사이가 멀어져 있다는 소문은 사실인 것처럼 보였다.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그룹은 사실상 해체 근데도 얼굴합/몸합/음색합에 미친 씨피러들만 현실부정 고도의 말기정병걸린 대적폐씨피] │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정병러=ME (당사자성발언)] * 선찬하(공, 24)X이산영(수, 23), 하삱(써방용 cp명), 풍광즈(공식 케미명) * 인터넷 게시글은 맞춤법, 띄어쓰기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메가를 찾습니다. 제보만으로도 사례합니다. — 대한민국 정부」 이십 년째 걸려 있는 광고. 올해 붙은 사례금은 이십억.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 우성 알파 단태강. 대통령이 인사를 오고 나라가 석 달마다 피를 받아 가는 몸. 러트는 약으로 때웠고 오메가는 글로 배웠다. 수백 가지 향수를 뚫고 들어온, 단 하나의 진짜 페로몬. 정신을 차렸을 땐 처음 보는 남자를 붙들고 있었다. 온 나라가 이십 년을 찾아 헤맨 오메가는 세상이 저를 찾는 줄도 몰랐다. **단태강 · 33 · 알파(공) 마지막 우성 알파. 사람들은 전하라고 부른다. 오메가는 평생 본 적이 없다. 향은 더더욱. 그 향을 맡기 전까지, 제 심장이 이렇게 뛰는 줄도 몰랐다. #우성알파공 #다정공 #재벌공 #권력자공 #집착공 #직진공 **오연호 · 23 · 오메가(수) 마지막 오메가. 알바 몇 탕으로 하루를 채우는 프로 생활러. 한두 달에 한 번 지독한 히트를 앓는다. 과로겠거니 했다. 그날 손목을 잡히기 전까지, 제가 이십억짜리인 줄도 몰랐다. #오메가수 #미인수 #가난수 #병약수 #단정수 #강단수 #상처수 #자낮수 **표지이미지 : unsplash
차상혁(공)_건설그룹 총수의 막내 손자. 우성 알파. 날티 나는 상큼한 쓰레기. 틈만 나면 속이 긁히는 예민충.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가 갖가지 이유로 다 싫다. 양아치 냄새만 진동하는 게 아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류건우(수)_전직 조폭 현직 경호원. 남의 죄를 뒤집어 쓰는 몸빵 전문. 매사에 '글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사는 덤덤충. 그런데 차상혁의 얼굴을 빨게 되면서 '글쿤.'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갸웃하게 된다. *트리거 주의: 공이 수의 형질을 합의 없이 바꿉니다. 베타-> 오메가 *표지: 프리픽+편집
[싸패알파아기공 X 후천적병약알파였수] #오메가버스 #형질변환 #초반 아카데미물>결혼 #서양풍 #첫사랑 #재회물 아카데미를 졸업하던 날 미친 알파를 따먹고 튀었다. 별 볼 일 없는 왕자로서 권력 다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비록 그 방법이…… 각인을 통한 형질 변환이었지만, 어쨌든 일시적인 현상이니 큰 부작용은 없을 거라고 예상했다. 졸업 후 한적한 영지로 내려가 나만의 즐겁고 소소한 생활을 즐기던 어느 날, 그놈이 찾아오기 전까지는. "안 서요." "안, 뭐?" "왕자님이 나 따 먹고 튄 이후로 안 선다구요." "그…… 안 선 다는 게?" 당황해 되묻자 루시엔은 싱긋 웃으며 부끄럼 없이 제 아랫도리 사정을 상세하게 고했다. 러트라는 단어가 있는데도 굳이 발정이 안 난다고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수음은 커녕 오메가를 봐도 동하지 않는다, 아니 아예 그 누구에게도 꼴림을 느끼지도 못한다는 적나라한 말까지 내뱉었다. 중간에 알았으니까 더 말할 필요 없다고 손사래치며 말렸는데도 끝까지, 아주 자세하게! "그러니까 누가 각인까지 하고 도망가래요. 책임져요." 수가 싸패아기공 이용하고 튀었다가 잡혀서 (감금)결혼당하는 이야기 *이물질이 가끔 등장하지만 금방 (공에게) 처리됩니다 공: 루시엔 폰 다르투아 (16세> 20세> 22세) #알파공 #연하공 #미인공 #싸패공 #집착공 #계략공 #광공 수: 엘윈 아스토리아 뷘터펠트 (18세> 22세> 24세) #알파였수 #연상수 #미인수 #후천적병약수 #천재수 #능력수 #계략수 #소심수 #글쿤수 #도망수 표지 출처 : 이 작가는 무려 클튜를 다룰 줄 압니다 계약작
공 : 괴이건 (검이) "형. 내 목소리만 들어. 딴 놈 목소리 듣지 말고." #인외공 #연하공 #집착공 #복흑공 수 : 한주언 "형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니 검아." #인간수 #덤덤수 #구원수 #다정수 [♥] 괴담 관리 센터의 신입 한주언은 괴이 명 '검은 동상'을 관리하게 된다. 촛불을 쥔 동상이 어렸을때의 제 친동생을 떠오르게 해서 잘 대해줬더니, "형아." "...?" 사람이 되어 내게로 왔다. 그래. 괴이가 사람이 되어서 나에게로 왔다. 그건 그럴 수 있다 치자. 이것보다 더 큰 문제는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 "형이 물었어." 귓가를 간지럽히는 어른 남자의 목소리가 낮게 가라앉았다. 검이는 주언의 손바닥에 제 뺨을 느리게 문지르며 나른하게 풀린 눈으로 주언의 목덜미와 입술을 핥아내리듯 훑었다. "어떻게 해주면 되냐고… 직접 말했잖아 형이." 주언의 허리를 그러안고 있던 사내의 팔에 억센 힘이 들어갔다. 그는 기다렸다는 듯 주언의 허벅지 안쪽을 제 다리로 깊숙이 파고들며 주언의 상반신을 바닥으로 내리눌러 가뒀다. 그러고는 무언가를 생각하듯 잠시 고요하더니, 곧 그 크고 뜨거운 손이 주언의 젖은 셔츠자락을 헤집고 들어와 열기로 달아오른 부드러운 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 미워하지 마." 인생 망한 것 같다. ◢◤◢◤◢◤◢◤◢◤◢◤◢◤◢◤◢◤ 표지_제가만들었어요
[#빙의물, #오메가버스, #선결혼후연애, #맑눈광수, #흥신소사장수, #직진수, #연기수, #뻔뻔수, #또라이수, #우성오메가수, #시한부인줄알았공, #휠체어에서일어나공, #집착공, #절륜공, #계략공, #무심공, #우성알파공] 대기업 회장의 불륜 증거를 잡으려다 추락사했다. 억울하긴 한데, 뭐 이미 죽은 거 어쩌겠어. 그런데 눈을 떠보니 BL 소설 속 악역 서브수 '홍은호'에 빙의해 있었다. 문제는 눈을 뜬 타이밍이 하필 공개 결혼식 도중이라는 것. 메인공 자식은 ‘찐사랑’을 찾겠다며 전국에 생중계되는 결혼식장 문을 박차고 도망쳐 버렸다. 순식간에 전국민의 비웃음거리가 된 상황. 하지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내가 순순히 당해 줄 위인인가. 이 개판을 수습하기 위해, 과감히 마이크를 뺏어 들고 신랑 교체를 선언했다. “제 진짜 신랑은…… 사일 그룹 장남, 사재혁 씨입니다.” 식장이 발칵 뒤집혔다. 그도 그럴 게, 사재혁은 재능을 펼치기도 전에 원인 불명의 불치병에 걸려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시한부였으니까. ‘돈은 썩어나게 많고, 간섭도 안 하고, 심지어 일찍 죽는다고?’ 남자와 구질구질하게 엮이기 싫은 저에게 이보다 완벽한 남편감은 없다. 냅다 사재혁의 목을 와락 끌어안으며, 그가 아니면 안 된다고 소리쳤다. [HP: 5% → 7%] 그런데 왜... 곧 죽는다던 남편이 날이 갈수록 튼튼해지지? 공: 사재혁 (29세) 사일 그룹의 장남이자, 과거 재계를 뒤흔들었던 전설적인 인물. 그러나 지금은 불치병에 걸려 허공에 보이는 자신의 ‘생명력 게이지’를 보며 무력하게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다. 결혼식 당일, 동생에게 버림받은 홍은호가 자신을 끌어안는 순간 거짓말처럼 게이지가 반등하는 기적을 겪고, 제 손에 굴러들어 온 이 발칙하고 말랑한 ‘배우자‘를 절대로 놓아줄 생각이 없다. 수: 홍은호 (24세) 전생에 2억 원짜리 건수를 노리다 순직한 흥신소 사장. 눈을 떠보니 BL 소설 속에서 끔찍한 최후를 맞는 악역 서브수에 빙의했다. 전국민한테 송출되는 결혼식장에서 버림받는 고구마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돈 많은 과부’가 되기 위해 시한부 사재혁을 낚아챈다. 뻔뻔한 연기력과 흥신소 시절 다져진 탁월한 정보력, 담력으로 사일 그룹을 흔들 생각이었으나, 시한부였던 사재혁이 튼튼(?)해지며 인생 계획이 통째로 꼬이기 시작한다.
[차기 담당자 역시 이번과 유사한 수준의 부적절한 응대를 보일 경우, 에버하트 씨는 이를 부제티 측이 더 이상 자신과의 거래를 지속할 의사가 없다는 명백한 신호로 받아들일 예정입니다. 그럴 시 에버하트 씨는 부제티와의 관계를 즉시 종료할 것이며, 본 입장은 철회가 불가한 최종 결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4천8백만 유로를 쓴 고객이 이탈하려 한다. 루시안 에버하트. 부제티가 반드시 붙잡아야 하는 고객이자, 열한 명의 딜러를 거절한 남자. 그리고 나엘 모네르는 그의 열두 번째 담당자로 지명된다.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다음은 없다. --- 공: 루시안 에버하트(34) #미인공 #다정공 #재벌공 - 은둔형 CEO. 스포츠카와 하이퍼카를 넘나드는 차량 콜렉터. 부제티에 수천만 유로를 썼지만 담당 딜러 만족도는 처참. 열한 명을 거절하고, 열두 번째 담당자 나엘을 만났다. 분명 차 때문에 불렀는데, 이상하게 딜러가 더 마음에 든다. 수: 나엘 모네르(32) #평범수 #다정수 #딜러수 - 하이퍼카 브랜드 '부제티'의 2년차 딜러. 회사의 명운을 어깨에 짊어진 바람 앞의 등불 신세. 평범한 이력과 달리 성실함만큼은 무시무시하다. 살려야 하는 건 회사였는데, 어쩐지 본인 인생까지 같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 #현대 #로코 #달달 #잔잔 #원앤온리 *독자분들이 편안하게, 웃으면서 보실 수 있는 힐링로코물을 지향합니다! *표지: Unsplash 이미지+셀프 가공 *계약작
[연하공X맹수] 고양이 수인들만 모여 사는 작은 시골 마을, 묘월리. 그곳에는 있어선 안 되는 맹수 한 마리가 고양이인 척 감쪽같이 섞여 있었다. 하지만 문제 될 건 없었다. 비밀은 잘 지켜지고 있었으니까. 그 덕분에 유이호의 일상은 지루하리만큼 평온했다. 자신이 고양이라며 마을에 나타난 한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고양이가 힘도 세네.” 만날 때마다 신경을 긁는 남자는 넉살 좋은 성격으로 금세 마을에 녹아들었다. 그런데도 이호는 좀처럼 경계를 풀 수 없었다. 남자는 그런 이호의 경계가 우습다는 듯 능글맞게 굴었다. “그렇게 의심하면 서운한데.” 서운? 남자의 뻔뻔한 태도에 이호는 환장할 지경이었다. 저 덩치에 고양이라니. 웃기고 있네. 이런 시골 마을에 왜 나타난 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신할 수 있는 건 하나 있었다. 저건 범이다. * * 켕기는 게 많은 둘이 서로를 의심하다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힐링물#로코물#서로를#조빱이라고#생각함#남들#눈엔#그냥#바보둘 공: 산범식 #미남공#다정공#능글공#입덕빠른인정공#사랑꾼공#연하공#엉뚱공#초딩공 수: 유이호 #미인수#조빱수#잔망수#도망수#순진수#엉뚱수#먹보수#맹(한)수#고양이가#되고싶은#호랑이수 *계약작 *표지_@toseong0224
아기, 얼른 다리 벌려. 현세의 말에 윤우는 어처구니가 없어 다리가 아닌 입을 벌렸다. 도망간 지 1년만에 억울하게 붙잡혔는데 이렇게 다정한 얼굴이라니. 게다가 재회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았다고. 차현세(34) 다정공, 절륜공, 헌신공 서윤우(22) 아방수, 순진수, 명랑수 이럴 때 보세요: 띠동갑 수를 물빨핥 하는 공의 삶이 궁금할 때. 표지 이미지 미리캔버스
#미스테리하고_어딘가_꺼림직한_우성알파공 #시골에서_열성오메가로_태어난_박복미인수 *소재주의 - 강도 높은 폭력, 혐오적 표현, 공을 비롯한 강압적 관계 묘사, 이물질, 살인, 서브커플 공: 위길주(28세) 우성 알파. 상산회의 젊은 임원.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며 권위적이다. 능글맞고 웃음이 많다. 수: 이새(28세) 열성 오메가. 순종적이고 겁이 많다. 평생동안 아버지가 동생만 편애해 애정결핍이 있다. #오메가버스 #알오물 #미남공 #조폭공 #강공 #능글공 #개아가공 #입걸레공 #능욕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 병약수 #순둥수 #바보수 #자낮수 #현대물 #약피폐물 #히든키워드 #서브커플 이새는 평생을 착하게 살았다 전신마비로 꼼짝 못하는 아버지를 홀로 돌보며 동네 바보라 놀림받는 이웃집 동생 명호와 서로 의지하며 수년간 젊음을 희생하며 아주 착하게도 살았다 어느날, 동네 뒷산에서 정체불명의 기이한 남자를 맞닥트린 후로 이새의 고립된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표지 자체제작
뚝딱뚝딱거리는 상어를 말랑말랑하게 만드는 고래 이야기 #수인물 #친구에서연인 #일상물 #범우림 #범고래공 #다정공 #빙그레썅공 #사랑꾼공 #동정공 #미친놈공 #기상오 #망치상어수 #떡대수 #무섭게생겼수 #동정수 #순진수 #꼰대수 *<점핑돌핑>의 연작이나,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충분히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늑대공X골든햄스터수] 해바라기씨 공장에서 일하던 햄스터 수인, 김해진. 하도 해바라기씨를 깠더니 앞니가 다 갈리기 직전이다. 이곳에서 도망쳐야 해! 삼엄한 감시를 피해 공장에서 탈출한 해진은 자유를 만끽하기도 전에 늑대들의 영역으로 잘못 발을 딛게 되는데…. 눈을 뜨니 무려 늑대 수장의 거처에 갇혀 있었다. 그것도 햄스터 케이지에! * 이랑/공 늑대 수인이자 그들의 우두머리. 잿빛 머리에 금안을 가진 이랑은 원치 않는 수장의 자리에 올라 따분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의 삶에 이상한 햄스터 한 마리가 굴러 들어온다. #늑대공 #까칠공 #강공 #미남공 #재벌공 #무자각공 #다정공 #동정공 김해진/수 햄스터 수인. 인절미 색 머리에 쥐눈이콩처럼 까만 눈을 가진 해진은 유능한 파티시에가 되는 게 목표이다. 하지만 차가운 도시의 삶은 어렵기만 하다. 모든 걸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하필 늑대 수장인 이랑에게 붙잡히며 일이 꼬인다. #골든햄스터수 #미인수 #하찮수 #귀염수 #소심수 #탈출을꿈꾸는수 #한품수 - 🐺계약작 🐹zayy2405@gmail.com
인류는 갑작스러운 이형 괴수의 출현으로 대붕괴(the Great Collapsion) 시기를 겪는다. 이때 이능력을 각성한 신인류, 에스퍼와 가이드의 등장으로 인간 사회는 대붕괴의 시기를 극복하고 이능력연구센터를 세워 괴수 정복을 위해 오늘까지 힘쓰고 있다. 뭐, 모든 이능력자가 대단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오늘도 출근은 해야 한다. 수: 김이현 (34) 공동 가이딩실 소속 10년차 B급 가이드. 센터 입소 전에는 캐주얼 섹스를 즐기던 게이로, 가이드 발현 후에는 에스퍼들의 훌륭한 외모 덕에 오히려 잘생긴 놈이랑 편하게 잠자리를 할 수 있는 환경에 만족 중이다. 에스퍼 한 명을 세심하게 케어하는 건 성향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 누구와도 페어를 맺을 생각이 없다. 추후에도 가이드 양성 쪽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중. 가이딩실의 고인물 과장님. 공: 이태석 (42) 이능특수대응6팀의 팀장인 A급 에스퍼. 능력은 염동력. 작전 중 소꿉친구이자 사촌형제였던 페어 가이드를 잃고 페어 없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가이딩 겸 잠자리를 갖는 가이드는 김이현이 유일하다. 가이드를 세심하게 대한다는 평은 있지만 역시 페어 가이드를 원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 외 약간의 귀여운 서브공들^^ *계약작입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오메가버스,재회물,우성알파공,배우공,불면증있공,미남공,예민공,열성오메가수,미남수,다정수,상처수,씩씩수,애있수]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심재경.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그의 실체는 지독한 불면증과 ‘오메가 기피증’에 찌든 환자일 뿐이다. 5년 전, 러트의 열기 속에서 끊겨버린 기억의 공백. 강간이었을까, 혹은 화간이었을까.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날의 오메가가 자신의 모든 것을 무너뜨릴 거라는 공포가 그를 잠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심재경은 영화 촬영을 위해 남해의 작은 바닷가 마을 춘봉으로 향한다. 거기서 자신과 꼭 닮은 꼬마와 마주하게 되는데. 메일: momo30mo@naver.com
아빠친구공 x 친구아들수 형사공 x 고등학생수 뼈테로아저씨공 x 짝사랑아기수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죽는 날까지 들켜서는 안 되는, 불순함 그 자체였다. 아니, 이걸 애초에 마음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건 그냥 미친 짓에 불과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다. 어린 날의 치기라고 부르기엔 정상성에서 너무 멀어져 있는 감정. 누구에게도 고해할 수도 회개할 수도 없는 나의 죄악 같은 본심. “리성아. 암만 사춘기 왔어도, 가끔 밥도 같이 먹고 그러자. 어?” “…….” “아저씨 요즘 좀 허전하다. 너랑 같이 못 놀아서.” 그렇게 말하며 그는 교복 재킷 주머니 안에 용돈을 찔러 넣어 주었다. 그리고 내 어깨를 툭툭 치고는 미련 없이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곧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늘 호쾌하기만 했던 그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내비쳤던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그러나 그가 서운해해도 어쩔 수 없다. 어린 시절부터 아저씨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그가 내 안에서 커져 버렸으니까. 아니, 불순한 나로 인해 그의 존재가 내 안에서 변색되어 버렸으니까. 이 마음을 그에게 들키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그렇기에 나는 최기백을 피해 다닐 수밖에 없었다. 최기백 (36) 강력계 형사. 아버지와 절친했던 사이. 리성의 지리멸렬한 짝사랑 상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리성에게는 다정하다. 죽마고우의 아들을 거두고 정성껏 돌본다. 이리성 (19) 너무 빨리 커 버린 애어른. 저주 같은 짝사랑을 깨닫고 그를 피해 다니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와 동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아고물 #잔잔물 #다정공 #아저씨공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수 #재회물 천천히 연재됩니다. *계약작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모브의 수 강간 미수 주의 - 수와 제 3자의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 있음
애인이 많은 엄마가 새로 사귄 남자는 깡패다. 얼떨결에 깡패 형님과 기묘한 동거를 하게 된 고겸은 상스럽지만 어딘가 따스하고 친절한 깡패, 사백경이 불편하고 또 혼란스럽다. 그리고 졸업식을 마치고 돌아온 어느 날. 사백경은 다짜고짜 겸의 뺨을 아무렇지 않게 내려치는데… “어쩌지. 너희 엄마 도망갔는데. 내 돈 들고 튀었다고.” 겸은 그간 봐온 모습과는 전혀 다른, 낯선 남자의 면에 큰 충격을 받는다. “나 남창은 취급 안 하는데.” 그가 한숨을 내쉬며 뺨을 때린 손을 흔들어 보였다. 손목에 찬 명품 시계가 잘그락잘그락 소리를 냈다. “겸아, 너 인생 좆됐다.” *사백경(공) 32->33-34살: 조폭, 깡패. 껄렁한 것 같으면서도 젠틀하고, 잔인한 것 같으면서도 실없는 웃음도 곧잘 잘 짓는다. 사는 이유가 뭐고, 삶의 목표가 뭔지 좀처럼 종잡을 수 없는 남자. *고겸(수) 19->20-21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모범생. 다만, 겸은 타고나길 부모 복이 없다. 덕분에 태생부터 꼬인 실타래가 종내 사백경이라는 깡패를 만나게 하고, 인생의 쓴맛을 일찍이 맛본다. #나이차이 #조폭공 #문란공 #미남공 #개아가공 #연상공 #능글공 #미인수 #병약수 #짝사랑수 #가난수 #재회물 #현대물 * email : chaeyunikk@gmail.com
“어젯밤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지? 그 사람과 결혼하거라. 이건 할애비로서 내리는 명령이다.” 재벌 3세 호랑이 수인, 티그리스 호텔의 대표인 범준범은 서른 생일 파티에서 발정제 테러를 당한다. 몸이 달아오른 상태로 전용 객실에 올라간 준범은 그곳에서 마주친 누군가와 사고처럼 하룻밤을 보낸다. 해프닝으로 묻힐 줄 알았던 그 일이 조부의 귀에 들어가고, 결벽증에 성격이 나쁜 준범이 평생 혼자 살까 걱정이었던 조부는 청천벽력 같은 명령을 내린다. “하…… 구 비서님. 어젯밤, 17층 CCTV 확보해주세요.” 준범의 하룻밤 상대는 다름아닌 티그리스 호텔의 쇠족제비수인 하우스키퍼 서소담. 보육원 출신에 친구도 없이 혼자 산다는 소담이 ‘1년만 결혼했다 헤어지기 딱 좋은 만만한 사람’이라고 여긴 준범은 그를 불러 결혼을 제안한다. “저와 결혼해주셔야겠습니다. 서소담 씨에게도 나쁜 제안이 아닐 겁니다.” “제가요? 결혼은 좀…… 싫은데요.” 당돌하게도 준범의 제안을 거절하는 소담에게, 준범은 거부할 수 없이 유혹적인 조건의 혼전 계약서를 내민다. “읽어보고 도장 찍으시죠.” “싫습니다. 아무 계약서에나 도장 찍으면 안되잖아요.” 저 멍청한 놈이, 설마 한글을 못 읽나? “중요한 문젠데, 생각이라도 좀 잘 해보고 대답을 하세요.” “…….” “…….” “잘 생각해봤는데 역시 싫어요.” 딱 20초 쯤 생각한 후 되돌아온 대답이었다. 저 미친 족제비가 진짜! *** 범준범(공) 재벌3세 호랑이 수인. 그룹 산하의 신규 호텔 체인 ‘티그리스’를 운영 중이다. 장대한 기골, 낮은 목소리, 우아한 체향과 선이 굵은 외모를 가진 미남. 높은 안목으로 하이엔드급 호텔 런칭을 성공시켰지만 그만큼 성격도 까칠하다. 후각 또한 예민해 제대로 된 연애는커녕 남과 발정기를 보내본 적도 없고, 그의 연애사가 가문과 재계의 큰 관심사이다. 서소담 (수) 보육원 출신의 쇠족제비 수인. 티그리스 호텔 객실관리부 오픈 멤버로, 청소와 시트 정리에 능숙해 VIP 객실을 주로 담당한다. 작은 체구, 쏟아질 듯 크고 동그란 눈, 솜털이 살짝 남은 볼 때문에 외모는 마냥 귀여워보이지만 성격이 매우 당돌하고 힘도 세다. 자기 일터와 보금자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손익계산이 철저한 절약가이다. ** 계약작입니다 표지출처 : unsplash 이미지 가공
[상식부족 인외공X그런 공이 무서운 소심수] “가이딩하는데 굳이 손가락 10개 다 있어야 할까요? 늘 다치고 다니는데 차라리 없는게 낫지않나.” 이태강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는 걸 알아서 등이 오싹했다. “피, 필요해요! 소, 손가락 열개가 다 있어야 이렇게 손깍지도 낄 수 있잖아요. 네?” 희성이 얼른 벌벌 떨리는 손으로 이태강의 손에 제 손가락을 끼워넣자 이태강이 만족스럽게 웃더니 희성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그렇네요. 내 가이드는 참 똑똑하기도 하지.” 그건 같은 사람이라기보다는 키우는 동물에게나 하는 칭찬같았다. 제 구원자이자 페어 에스퍼인 이태강은, ‘버거워.’ 평범한 인간인 희성에겐 너무나 벅찬 이였다. #할리킹#인외공#상식부족공#소심수#순둥수#가이드버스 미계약작: sollion527@gmail.com 표지출처: 미리캔버스, 핀터레스트
사채업자랑 사귀면 안 되는 이유 말해준다. 대가리에 총 맞고 눈 떠보니 4년 전이더라.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는 모르겠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원상복구 된 대가리를 열심히 굴려 원인부터 분석했다. “...나잖아?!” 정확히는 내가 너무 나댄 탓이었다. ...내가 우리 깡패새끼를 좀 과보호 하긴 했지. ‘아니, 근데, 시발.’ 우리 범 새끼. 생긴 것만 험악하지 나랑 싸워도 지는 연약한 사채업자인데...!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다른 것도 아니고 너랑 내 목숨이 걸려 있으니 마음은 아프지만 거리두기를 실천해 보기로 한다. . . . “걸음이 썅. 무슨 굼벵이보다 느려. 아주 내일 도착하겠어?” 거리두기를 실천해 본다잖아. 이 새끼야. “...하아.” “어쭈. 이제 한숨을 다 쉬네? 내가 많이 편해졌나봐?” 어쩐지 그러길 바라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내 착각이라고 믿는다. “아. 말하는 걸 깜박했는데 유니폼은 왜 그따위야?” “....?” “크잖아.” “이게 편해서요. 원래 습관이 그렇습니다.” “뭔 습관이 그렇...” 발끈하던 규범이 멈칫한다. “아니다. 그냥 지금처럼 입어. ...아예 그냥 두 치수 더 크게 입는 건 어때?” 그의 변덕과 지랄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었으므로 나는 그러려니 했다. 오히려 묘한 향수마저 느껴졌다. “무시 하냐?” “가시죠. 지배인실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대답부터 해. 크게 입을 거지? 어? 입는다고 해 빨리.” 알겠으니까 제발 가자. 이 진상아. *** (공) : 규범 29세 193cm 103kg 사채업자공 입걸레공 강공 조폭공 입덕부정 개수작공 주접공 불도저공 변태공 개아가공 약간하찮공 / 수 한정 배알없공 체면없공 자존심없공 / 복숭아 새끼 존나 눌러보고 싶게 생겼네 (수) : 도사견 21세 181cm 85kg 슬림한 근육형. 전투력 있음. / 용병수 지랄수 강수 사연수 굴림수 처연수 짝사랑수 / 이런 깡패새끼를 사랑하게 된 내 인생이 레전드. * 표지출처 : 자체제작 * 계약작입니다 * 9월 25일 단행본으로 출간합니다. 그 전에 완결까지 연재되며 24일 습작됩니다.
제게 무관심하던 에스퍼와 페어를 해지하고 지방으로 내려왔는데, 머지않아 그 상대를 다시 만날 확률은? “……지금 여기에 계시면 안 되지 않아요?” 그런데 그게 한번이 아니었다면? “나 아파. 가이딩해 줘.” 공: 가주진 (S급 에스퍼/26) 수: 선유원 (B급 가이드/30) bbom2rang@gmail.com
대치동 학원실장공 X 꼴타강사수 비게퍼를 해서라도 수를 일타강사로 만들어야 하공 X 무대공포증 강사수 * 석기연(공) #연하공 #초딩공 #미남공 #학벌컴플렉스공 24살. 아이돌 연습생 출신. 대치동 명성학원 원장의 아들이자, 실장으로 대학을 못 간 탓에 학벌 컴플렉스가 심하다. 모친인 이 여사로부터 사업자금을 타내기 위해선 꼴타강사 김은휼을 '일타강사'로 만들어야만 한다. 김은휼(수) #연상수 #소심수 #순진수 #꼴타강사수 27살. 아이돌 뺨치는 미모의 소유자이자 S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한 수재다. 기껏 대치동 명성학원 본원에 스카우트 됐건만, 무대공포증과 소심한 성격 때문에 강사 인생 최대 위기를 맞았다. 그런 자신을 어떻게든 '일타강사'로 만들겠다고 이를 박박 가는 석기연이 신경쓰인다. * '강사왕 코리아' 우승자 김은휼. 대한민국 사교육계의 신성이 될 줄 알았으나 '개강 사흘 만에 폐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워버리고 마는데. 벼랑 끝에 몰린 그의 앞에 정체 모를 남자가 나타난다. “내가, 그쪽을, 일타 강사로 만들어야 한다고요.” “……일타, 강사요?” 학원 실장이라 자처하는 남자, 석기연. 생긴 건 멀끔한데 어딘가 수상하다. “지금 나 가방끈 짧다고 무시하는 거잖아!” “무슨! 그쪽이야말로 자격지심 있으세요? 전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자격지심? 와, 단어 선택 보소. 유식한 척 오지네.” 툭하면 시비를 걸고, 사람을 놀리고, 말끝마다 학벌 이야기에 발끈하는 기연과 은휼은 계속 엮이고 만다. 심지어 그런 두 사람을 본 학생들 사이에는 수상한 '덕질'마저 퍼지기 시작하는데... (은휼) 흣, 실장님. 놔주세요. 다음 수업 교재 작업을 해야……. (기연) 가만히 있어. 오늘 밤 보충 수업은 나랑 단둘이 해야 하니까. 과연 두 사람의 '김은휼 일타강사 만들기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 #연하공 #초딩공 #미남공 #입덕부정공 #미인수 #소심수 #현대물 #일상물 #사내연애 gaemeojjin@gmail.com
역하렘 서브 남주로 빙의 되었다. 힐러 계열의 전형적인 다정한 서브 남주. 팽팽한 남주 후보들이 여주를 차지하기 위해 쟁탈을 열어도 멀찍이 뒤에서 가이드인 여주의 행복만을 빌며 응원하는 그런 서브 남주 말이다. 그런데.. 미친놈들아 왜 나를 감금해!!
[빙쌍후궁공×단정황후수] 첫사랑이 남편의 첩이 되었다. 그리고 그가 정실인 내 몸을 탐하고 싶다며 협박했다. 후궁들 사이에서 암투가 하루걸러 벌어지는 험난한 궁궐이지만, 이런 일은 또 처음이다. #후궁공 #황후수 #궁중암투물 #동정공수 #동양풍 #오메가버스 공) 차유조(車柳條) : 20세. 머리가 비상하고, 외양이 심히 수려한 빙그레 쌍놈. 상대의 뒤통수도 아닌 이마에 칼 꽂는 취미가 있으며, 웃으며 맞는 말만 해 화를 돋우는 재주가 있다. 언쟁의 재인. 위해우의 동생이자 자신의 친우인 위이정의 비리를 약점 삼아 함께 사통하자 협박했다. “사통이요. 마마와 사통하고 싶습니다. 제 청을 이해하지 못하셨다면 다시 말씀드릴까요? 일개 후궁에 불과한 제가 감히 황후마마의 옥체를 탐하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빙쌍공 #경국지색공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천재공 #울보공 수) 위해우(魏該優) : 23세. 집안과 본인의 능력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그 자부심을 뒷받침하는 건 부모님께 물려받은 강박에 가까운 성실함과 벼려진 이성이다. 황제에게 핍박받는 와중에도 황후로서 백성들을 끔찍이 여기는 다정함까지 갖췄으니, 이상적인 성군의 상이다. 극음인. “지금 나를 능멸하는 것인가?” #미남수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우월수 #연상수 #순정수 #상처수 #굴림수 #능력수 ---- “일이 잘못되면 목숨을 부지하기 힘들걸세.” “각오한 일입니다.” 단호하다. 포식자를 맞닥트린 피식자의 감정이 충분히 이해됐다. 무력감이 한바탕 전신을 휩쓸었고, 불안하여 얼굴을 들거나 허리를 뻣뻣하게 펴고 앉아있을 수가 없었다. 오른 손바닥에 얼굴을 폭 묻은 위해우가 들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손바닥에 닿은 입술에서 뜨거운 숨이 터졌다. ‘여기서 거부할 수 있을까? 아니, 설득할 수 있을까?’ 황제는 자비롭지 않다. 그의 증오를 받는 자신에게는 더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어리석은 아우의 죄 때문에 위씨가문을 무너뜨릴 수는 없었다. 이내 어쩔 수 없이 차유조의 요구에 응해야겠다는 체념만이 머릿속을 지배했다. “결정했네. 결정하였으니, 내가 어찌하면 되는지 말하게.” 차유조가 활짝 웃었다. 이렇게 순진무구하게 웃을 줄 아는 아이가 왜 자신에게 이런 간사한 거래를 제안했는지. “마마께서는 천박한 일을 하실 필요 없습니다.” 조금 조급한 걸음으로 가까이 온 차유조는 정확한 발음으로 천박한 일을 할 필요가 없다며 다시 한번 강조했다. “짓은 전부 제가 하겠습니다.” 말을 잘못 주워들은 것처럼 괜히 귀가 화끈거렸다. 차유조는 어느 때보다 하얗게 질린 손을 슬며시 잡아 왔다. 차유조는 본인 손과 엮은 손가락에 여러 번 입술을 가져대 댔다. 따뜻한 숨결이 흐르는 말캉한 살덩이가 손가락 위를 기는 느낌은 등골을 오싹하게 했다. 부덕이었다. 황제를 기만하고 내명부의 법도를 뿌리부터 흔드는 일이었다. 불안으로 흐르는 신음을 꾹 참았다. 달음박질한 것처럼 숨이 가쁘고 심장이 벅차게 쿵쿵댔다. “읏. 간지럽네.” “어떻게 손마디까지도 고우세요. 물어뜯고 싶게.” “뭐, 뭐라?” “잠시 입을 여세요.” 순순히 입술을 벌렸다. 줄곧 여유롭던 차유조의 이성이 얇아졌다. 먹잇감을 발견한 짐승처럼 동공이 확장되었고 그의 입에서는 타액이 적잖이 분비됐다. 그 사실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울대로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차유조가 벌어진 위해우의 입술을 빠르게 훔치듯 삼켜냈다. ※ 공과 수 모두 동정입니다. ※ 토요일, 일요일 연재 ※ 표지 : 제작 mail : mokga1103@naver.com 계약작입니다.
과로사했더니 망한 무림 문파의 행정직이 되었다. 장부는 개판, 월급은 체불, 의뢰 관리는 엉망. 하나씩 뜯어고치고 있을 뿐인데— 왜 대사형이랑 막내 사제까지 자꾸 내 자리로 오는 거지?
아무리 오메가라도 넌 좀 그래. 태현의 말에 서주는 상처 받은 얼굴로 조용히 말했다. “안 물어봤어, 태현아.” 안 궁금한 말을 왜 자꾸 하는 건지 알 수 없었다. 파르르 떨리는 태현의 속눈썹을 바라보던 서주가 한숨을 쉬며 마그네슘 한 알을 건넸다. 서태현(20세) 불안형 멘헤라공 김서주(20세) 안정형 짝사랑수 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소꿉친구이자 도련님, 때로는 한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스무해 동안 곁을 지킨 대가는 넉넉했다. 든든한 후원과 커리어 패스. 모두 '그냥 이선우'로서는 누릴 수 없는 기회들이었으니까. 다만 그 목줄에 숨이 막히는 건 왜일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달아날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다. “네 말대로 내 취향이 더럽긴 한가 봐. 그렇게 노려볼 때면 좆 같이 흥분되거든.” 두 발짝 물러서면, 다시 세 발짝 다가오는 류도경으로부터. *** “놓으라고!” “싫은데.” “놓으라고 했어, 더러운 새끼야!” 비좁은 골목이 쩌렁쩌렁 울렸다. 날생선처럼 펄떡이며 저항했지만 류도경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벽으로 몰아세우는 행위에는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어찌나 단단히 틀어쥔 건지 손목은 아무리 힘을 줘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놓으면.” “뭐?” 반사적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류도경의 상체가 내게로 기울어졌다. 그를 따라 숨소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안 놓으면 니가 어쩔 건데.” 기묘한 정적이 목덜미를 스쳤다. 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짙고도 깊다. 소름이 끼칠 만큼. *** - 류도경 (공) - RW오토모티브 뉴욕 지사장. 세상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선우마저 제 것처럼 휘두르려 한다. 장난기 넘치고 여유롭지만 지배적인 성미를 감추지 않는다. - 이선우 (수) - RW오토모티브 뉴욕 전략기획총괄. 열한살 여름부터 류도경과 RW의 그림자 아래 살아왔다. 매사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이상하게도 류도경에게는 늘 휘말리고 만다. #현대물 #배틀연애 #리맨물 #애증 #라이벌/열등감 #신분차이 #혐관 #쌍방구원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통제공 #미남수 #단정수 #까칠수 #능력수 #열등감수 #집착수 #도망수 #무심수 #상처수 #시리어스물 *폭력적/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연재분 조금씩 자주 수정합니다. *dive31423@gmail.com
스무 살이 되면 국가가 반려를 매칭해준다. 100% 형질이 맞는 단 한 사람. 매칭된 반려하고만 아이를 가질 수 있고, 매칭되지 못하면 매년 생일마다 결과 문자가 온다. [금년도 매칭 대상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우성 오메가 도여운, 26살. 6년째 같은 문자를 받았지만 아쉽진 않았다. 우성끼리의 매칭은 하늘의 별 따기고 어차피 옆에는 6년을 함께한 애인이 있었으니까. …있었으니까. 애인의 배신으로 6년 연애를 하루아침에 장례 치르고 울다 지쳐 맞이한 26번째 생일 아침. 띠링- [매칭이 성사되었습니다] 6년을 기다려도 안 오던 운명이 하필 지금, 하필 오늘, 하필 이 꼴일 때 도착했다. 그런데 이 운명, 6살이나 어린 주제에 "전 형이랑 결혼할래요." 지각한 것치고는 너무 직진이다. **강휘(공) / 20살 / 미대 도예과 #우성알파 #연하공 #직진공 #수한정대형견공 #미남공 #순정공 **도여운(수) / 26살 / 패션MD #우성오메가 #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상처수 #단정수 +표지 사진 : unsplash
[다정 능글 어른공이 순둥 아기수 호로록 잡아먹는 이야기] #현대물#할리킹#나이차이#힐링로코#달달물 ------ “소, 손님은 남자를 좋아하시나요?” “네?” “간혹...그런 사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사내를 좋아하는…” 백제하는 이내 흥미롭다는 눈빛으로 가만히 은율을 바라보았다. “그래서… 제 뺨에 스스럼없이 입을 맞추신 건지…남자를 좋아한다고 하면, 그럴 수도 있을 듯하여…” “그래요? 남자를 좋아하면 율 선생한테 함부로 입을 맞추고, 스킨십을 해도 되는 건가요? 아무나?” “아, 아니요! 그럴 리가요…… 저는 그런 문란한 사람이 아닙니다!” 은율이 펄쩍 뛰며 손사래를 치자, 백제하는 슬쩍 한 손을 올려 입꼬리를 감추고는 나지막이 물었다. “…그럼 나한테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가는데.” “…….” 얼굴이 터질 것처럼 달아오른 은율이 눈을 질끈 감고는 결국 제 마음을 털어놓았다.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손님이랑 그런 걸 한 게… 또 하고 싶을 만큼요…” 공: 백제하(32) - #재벌공#미남공#다정공#능글공#어른공#손님공#존댓말공#양심없공#직진공#집착공 수: 은율(20) -#미인수#순둥수#씩씩수#쫄보수#예의범절수#강단수#존댓말수#얼빠수#직진수 *오탈자/비문은 수시로 수정합니다. *키워드 수정/추가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
[#초콜릿공 #짬뽕수 #까칠미인공 #쾌남미남수 #로코 #약혐관] 초콜릿도른자 마음 아다공 X 짬뽕무새 마음 문란수 첫 만남에 들은 말 “꺼져.” 한 번만 깔려 달라고 했을 때 들은 말도 “꺼져.” 사귀자고 했을 때 들은 말 역시 “꺼져.” 거기서 모자라 욕은 욕대로 먹고, 멱살도 잡히고, 협박도 당하고, 장철원 인생에 이런 수난이 없다. 이쯤 되면 더러워서라도 피해야 하건만, 문제는 놈의 얼굴이 저세상 수준으로 예쁘다는 것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철원은 태생적으로 예쁜 남자를 피할 줄 모른다. 호구처럼 다 퍼다 주면 퍼다 줬지. 그러면 뭐 해. 또 돌아오는 말은…… “미쳤어? 스토커야?” 장철원 (탑, 30): 동네 중국집 ‘뽕가네’의 주방장. 짬뽕에 살고 사랑에 죽는 남자다. 거기다 얼빠, 금사빠, 남미새 3종 세트를 두루 갖춘 자칭 마성의 미남 게이. 특히 예쁜 남자한테는 영혼까지 갖다 바치는 호구 중 호구다. 지상 1층에 천사처럼 나타난 도윤을 만나 첫눈에 반하며, 안 그래도 고단하던 인생이 더 고단해진다. [#미남수 #쾌남수 #얼빠수 #몸좋수 #일단공이었수 #수염금방깎수 #나름순정수 #짝사랑수] 이도윤 (탑, 28): 쇼콜라트리 겸 카페 ‘라뜰리에 뒤 카카오’의 쇼콜라티에. 얼굴은 천사지만 속은 악마의 자식이며, 손으로는 달콤한 초콜릿을 만들지만 입에는 칼을 물었다. 초콜릿 외에는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 남자와 자는 것은 오로지 성욕을 풀기 위한 행위. 나름 문제없이 살아오던 인생이 장철원을 만나 고단해진다. [#미인공 #까칠공 #얼음공 #철벽공 #입험하공 #입덕혐오공 #태어날때부터공 #끝까지공] * solveig24@daum.net * 계약작입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개인작업
십 년 전 상견례를 잊고 살았던 우원. 당시 열세 살이던 어린 남편을 떠올리며 파혼을 전하러 간다. "내가 누구 때문에 지금껏 아다로 살았는데." 문정현(23) : 우성알파공, 미남공, 아다공, 초딩공, 직진공, 악귀공, 집착공, 배구선수공 연우원(28) : 열성오메가수, 미남수, 무심수, 연상수, 어른수, 임신수, 직장인수 오메가버스, 현대물 * 오탈자 및 퇴고 수시로 확인, 수정합니다 표지 : 리토
정여운은 우연히 신문에서 이태경의 부고를 본다. 이태경은 정여운의 아버지를 살해한 살인자였다. 동시에 그는 어릴 적 첫사랑이자, 한때 정여운의 꿈이기도 했다. 그런데 장례식장에 찾아간 정여운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이태경의 사망일 하루 전으로 돌아가, 그가 죽으면 시간이 반복되는 타임루프에 빠져버린 것이다. 그토록 이태경을 증오했건만 루프에서 벗어나려면 그를 살려야 한다. 다시 만난 이태경에게 정여운이 알았던 다정한 소년은 남아 있지 않았다. 반성도 후회도 하지 않는 뻔뻔한 인간 말종. 그는 그런 쓰레기였다. 그럼에도 시간이 반복될수록, 이태경의 죽음을 거듭 겪을수록 마음이 틀어지고 만다. 가서는 안 될 곳으로. #루프물 #재회물 #미남공 #미남수 #동갑내기 #쌍방구원 #조폭공 #다정공 #무심공 #헌신수 #강수 #능글수 #비서수(허위매물) #쾌남수 #마약/조직 #현대물 #시리어스물 #노란장판(약간) *** “우리가 다시 만났을 때... 내가 네 말을 믿지 않으면. 시월의 첫 번째 화요일이라고 말해." 그러면 나는 알 거야. 네 말이라면 뭐든 믿을 거야. *** 이태경(공, 30세): 빈민촌 ‘개미 마을’에서 시작해 조폭 조직 ‘해강’의 이사 자리까지 올랐다. 조폭보다는 경찰에 어울리는 단정한 외모에 과묵한 성격. 정여운의 아버지를 죽이고 10년이 지난 지금, 뜬금없이 자신을 살리겠다며 나타난 정여운이 이상하게 보이기만 한다. 정여운(수, 30세): 수렁에 흘러들던 날라리 인생을 어렵게 붙잡아 사회의 평범한 일원이 되었다. 로펌 비서로 일하지만, 까만 뿔테 안경으로 눌러 둔 외모는 화려하고 원래 성격은 거침없는 타입. 아버지의 죽음과 이태경과의 과거를 어떻게든 가슴에 묻기 위해 노력했다. 그의 부고를 보기 전까지는. ※ 작중의 지역, 인명 및 회사명 등은 허구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사상은 이야기 진행을 위한 장치일 뿐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 과거편 배경: 1990년대 후반 / 현재편 배경: 2010년대 초반 ※ 표지 출처: 직접 제작 ※ 자유 연재 ※ 계약작
“나 이혼했다.” 권태하의 속내를 읽는 것쯤은 어렵지 않았다. 우정을 가장해 마주 앉은 시간은 늘 몸에 밴 경기처럼 익숙했으므로. 어디까지 파고들면 위험한지, 어느 거리에서 멈춰야 하는지, 이번 역시 능숙한 거리 조절이 가능할 거라 자만했는데. 그러나 피스트 위에서 가장 위험한 건 첫 번째 찌르기가 아니다. 상대의 의도를 읽었다 확신하고 다음 공격을 준비하는 무방비한 찰나. “너 때문에.” 예고도 없이 거리를 좁혀 온 권태하의 칼끝이, 위태준의 심장 한가운데를 정확히 찔렀다. *** 공: 위태준(33). 전 펜싱 에페 국가대표 선수이자 현 실업팀 코치. 십 년 넘게 위태로운 우정을 유지해 왔다. 짝사랑공 -> 철벽공 수: 권태하(33). 정형외과 의사. 권태롭고 당연한 우정이 사랑임을 깨닫고 이혼했다. 무자각수 -> 직진수 *** “이혼하는 데, 애는 없어서 다행이다 하고 생각했으면, 나 너무 소시오패스같냐?” 자동차의 전조등이 권태하의 얼굴을 짧게 훑고 지나갔다. “근데. 어차피 애는 영영 안 생겼을 거다.” “…….” “안 서더라고.” 이 새끼가 진짜 미쳤나. 별 소리를 다 하고 있었다. “근데, 딱 한 번. 네 생각하니까 되더라? 그때 분명히 알았지.” 어느덧 녹색등이 깜빡깜빡 점멸했다. 우리는 이번 신호를 놓칠 것이 분명했다. “아, 나 위태준 좋아하네.” 그 말에 내가 느낀 건 정확히 뭐였을까. 정답을 찾지 못한 내가 꺼내 놓은 건, 일단은 분노였다. “씨발. 넌 뭐가 그렇게 다 쉽냐?” 나는 단 한 번도 쉬웠던 적이 없었다. 사귄 적도 없는 놈을 십오 년이나 좋아했고, 헤어진 적도 없으면서 지난 반년을 이별처럼 견뎌야 했으니까. *** 표지이미지 출처: 캔바 계약작 lunar_moon5@naver.com
공대 걸레 차윤범을 먹버하려 했지만 임신을 하게 된 산하. 산하는 차윤범과 결혼을 하기로 결심한다. 차윤범(공) 걸레라는 소문과 다르게 아다 중의 아다. 자신을 먼저 꼬신 산하와 하룻밤 잤다가 남편과 아빠가 된다. 서산하(수) 윤범과 하룻밤만 보내려 했지만 임신을 하게 된 단호한 순둥이. 걸레라고 믿는 차윤범 개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사람이 싫다. 사람이 너무 싫어서 세상까지 미워했었다. “저랑 매일 저녁에 만나요. 그냥 무작정 걷고 돌아다니다 보면 좋아질지도 모르니까.” “…….” “대신 같이 다니는 거예요.” 그 애를 만나기 전까지는. #현대물 #잔잔물 #로코지향 #구원 #키워드는 추가되거나 바뀔 수 있습니다 공 : 고현세(184cm, 34) 미인공 상처공 예민공 다정공 수 : 우산(181cm, 29) 미남수 덤덤수 쾌남수 헤테로(였)수 오탈자와 비문 등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확인 및 수정 후에 삭제합니다 계약작 표지 디자인 캔바
#연상공 #미남공 #문짝공 #개아가공 #후회공 #발닦개공 #문란했공 #사연있공 #연하수 #미남수 #한품수 #짝사랑수 #상처수 #멘탈갑수 #능력수 #사연있수 #오메가버스 #문짝 알파공 x 한품 오메가수 * 강압적인 묘사가 일부 존재합니다. * 공의 제 3자 관계가 묘사되지는 않으나, '문란했공' 키워드에 유의 부탁 드립니다. * 수에게 일부 모브가 추행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북부 영지의 대공 듀크. 34살의 나이에 20살 리안과 결혼했음에도, 지속적인 불륜을 자행한 희대의 개망나니다. 그런 그에게 질려버린 리안은 결혼 생활 3년 만에 이혼 간청서를 작성해 올리며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신의 장난처럼 리안을 잡기 위해 손을 뻗은 듀크가 추락해 기억을 잃고 말았는데... 정신을 차린 그가 상냥해졌다? 공 듀크 로스카르 37살, 198cm 북부 사람치고도 압도적으로 큰 키와 힘을 자랑하는 야생 늑대와 같은 알파. 황실이 인정한 개망나니이자, 20살의 미남 오메가 리안과 결혼한 제국의 도둑놈. 복에 겨운 줄도 모르고 불륜과 망나니짓을 이어가다 공식 이혼 간청을 받게 됐다. 한데, 갑자기 강하게 나오는 리안의 태도에 당황한 나머지 잡으려는 찰나 바닥으로 추락. 단편적인 기억만 남은 채 세상 상냥해졌다. 수 리안 세르티아 23살, 173cm 황실 외척 가문 출신으로 듀크와 정략 결혼한 미남. 듀크보다 더 북구대공 같다는 소릴 듣는 차가운 인상을 가졌다. 짝사랑하는 그에게 헌신한 3년, 헌신짝처럼 취급 받는 마음이 넝마가 되어 결국 이혼을 간청했다. 그런데 신께서 무슨 생각이신지, 망나니 남편이 추락 사고과 함께 기억을 잃고 변해버려 곤란해졌다.
[예비처남공X예비매형수] #현대물 #오메가버스 #연하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야망수 #까칠수 #베타였수 평생 베타로 살아온 지한에게 태성家의 딸, 태린과의 결혼은 사랑이 아니라 기회였다. 예전만 못하는 집안의 위세, 형에게 밀린 자리, 그리고 지긋지긋한 열등감까지. 태성의 사위가 된다면 그 모든 걸 단숨에 뒤집을 수 있었다. 그런데 왜 하필 이때 제 몸에서 오메가의 향이 나는 걸까. 그런데 왜 하필 이때 그 사실을 가장 먼저 알아챈 사람이 태린의 동생인 태건인 걸까. 지한은 결혼을 지키기 위해 비밀을 요구하고, 태건은 침묵의 대가로 지한의 몸을 요구한다. 처음에는 그뿐인 아주 단순한 거래였다. 지한이 자신의 몸에 생각보다 꽤 높은 값을 매길 수 있다는 걸 알아버리기 전까지는. 차태건(공): 태성K그룹의 후계자이자 지한의 예비처남 #연하공#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서지한(수): 성운SW호텔 전무이사 #야망수 #능력수 #까칠수 #베타였수 서정우(서브공): 성운SW호텔 부사장이자 지한의 의붓형 #연상공#무자각통제공
#현대물 #잔잔달달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포기하려는 순간, 상대가 고백했다. ”기태민, 우리 연애하자.“ ”…뭐?“ “생각하고 대답해. 차이면 나 너 다시는 안 볼 거니까.“ 차이면, 뭐라고…? 태민이 헛웃음을 흘렸다. “너 지금 나 협박하냐?“ 재경이 예쁘게 웃으며 대답했다. “맞아. 나 지금 너 협박하는 거야.” 차재경(공, 32세, 189cm) #미인공, 무자각집착공, 헤테로공, 불도저직진공 화려하게 생긴 미인으로 연애 경력도 화려한 편. 마음을 연 사람들 앞에서는 어리광이 심하다. 태민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나서 뒤늦게 마음 끓이는 중. 기태민 한정 분리불안증이 있다. 기태민(수, 32세, 183cm) #미남수, 짝사랑수, 시한부수, 덤덤수 서늘하게 잘생긴 미남. 무심해 보이지만 사실 잔정이 있는 편이다. 재경을 십 년 넘게 좋아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관두려던 때, 난데없이 재경에게 고백을 받아 머리가 아프다. *표지 출처: 미리캔버스 제작 *메일 주소: chtla26@gmail.com
공: 문태범 (29세) 보육원 출신으로 밑바닥부터 기어올라온 태광그룹의 혼외자. 191cm의 압도적인 체격과 서늘한 냉미남. 감정없는 잔인한 성정이지만, 묘하게 강하준에게만은 대책 없이 끌려다닌다. 하준의 핸드폰에 도청 앱을 심어놓고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집착한다. 수: 강하준 (31세) 서울 중앙 지검 형사 3부 5년 차 기소율 1위 엘리트 검사. 눈 밑의 작은 눈물점이 매력적인 미인이지만 입이 험하고 만사에 무심하다. 눈만 마주치면 타인의 속마음이 들리는 피곤한 능력까지 덤으로 가진 검사. 시한부 선고를 받고 인생 막 살기를 시전하던 중, 태범의 도청 앱을 역이용해 야한 영화 대사로 그를 농락하는 기행을 벌인다. 자칭 타칭 여미새. 하준은 접대 자리에서 룸살롱 여자들을 물리기 위해 '게이'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던 중, 분위기를 단숨에 얼어붙게 만드는 한 남자와 재회한다. 문태범. 보육원 출신으로 밑바닥에서 조폭이 되어 대호건설을 일군 남자. 태광그룹 회장의 숨겨진 혼외자이자, 사람 하나 죽이는 데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냉혈한. 그런데 이 새끼, 어딘가 이상하다. 무엇보다…… 유일하게 하준이 속마음을 읽을 수 없는 상대다. “직접 접대해.” 죽음을 앞둔 검사는 겁이 없었고, 평생 남을 압박하며 살아온 조폭은 이상하게 이 남자 앞에서만 속수무책이었다. 죽을 날을 기다리는 검사와, 그를 죽도록 갖고 싶은 조폭. 남은 1년, 과연 누가 먼저 미칠까. 시한부 미인 검사와 그에게만 속수무책인 조폭 출신 재벌의 질척하고 위험한 하드보일드 로맨스. *실제 사건, 지명, 단체. 인물, 기관과 무관한 픽션입니다. *현실의 제도, 실무, 법률과 차이가 있습니다. *표지: 직접제작
[오만한 귀족공 X 하층민 화가수, 후회공❤짝사랑수] 19세기 유럽풍 가상 시대물 *공 : 에드먼드 토링턴(26) 시렌세스터의 백작이자 바테라의 총독. 귀족의 명예와 작위를 목숨처럼 여기는 권위적인 인물. 출생에 엮인 추문 탓에 강박적으로 쾌락을 멀리하며, 어릴 적 부친의 학대로 인해 지독한 불면과 악몽에 시달린다. 부친을 뛰어넘는 권력을 손에 쥐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수 : 앨 화이트(23) 빈민굴 고아 출신 초상화 도제. 뛰어난 그림 실력과 인상적인 대상을 그림처럼 기억하는 능력 탓에 스승의 그림을 대신 그리며 착취당한다. 불우한 처지에 순응하며 유쾌함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그리고 싶은 욕구를 주체하지 못한다. ==== 스승의 조수로 헤이븐우드 파크에 간 앨은 저택의 주인이자 총독인 에드먼드를 본 순간 그를 그리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힌다. “화가도 못 된 자가 내 가문의 초상화에 손을 댄다는 건가?” 스승이 시키는 대로 초상화를 그리다 에드먼드에게 발각된 앨. 스승은 모든 잘못을 앨에게 덮어씌우고, 에드먼드는 하층민인 앨을 사람 취급조차 하지 않는다. 한편 후원자이자 은인인 귀족 도련님 패트릭을 찾아갔다가 그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살인자는 앨에게 헤이븐우드 파크에 들어가 20여년 전 죽은 왕녀 레오노라의 초상화를 찾아오라고 협박한다. 앨은 패트릭으로 가장한 채 헤이븐우드 파크에 들어가게 되는데. "직접 그리기도 하십니까?" "…그저… 흉내나 내는 정도입니다." "훌륭한 취미입니다. 어떤 그림을 그리시는지 궁금하군요." 앨을 패트릭으로 알고 있는 에드먼드는 필요 이상의 호의를 베풀며 거리를 좁혀오고, 앨은 정체를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 속에서도 설렘을 느낀다. 살인자에게 복수할 기회를 잡기 위해 초상화를 찾아야만 하는 앨. 에드먼드의 모친인 후작 부인의 초상화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하는데. 앨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레오노라의 초상화를 찾을 수 있을까? **사랑을 깨닫지 못한 오만한 귀족공의 절절한 후회가 보고 싶을 때 **운명의 장난에 휘말려 하층민으로 살던 왕자수의 신분 역전 서사가 보고 싶을 때 #시대물 #서양풍 #오해/착각 #첫사랑 #재회물 #하극상 #신분차이 #애증 #복수 #질투 #왕족/귀족 #정치/사회/재벌 #후회공 #미남공 #강공 #까칠공 #상처공 #절륜공 #순정공 #집착공 #짝사랑수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순정수 #능력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애절물 #도망수 **표지: 픽사베이 이미지로 직접 제작
동양 시대물│오메가버스│베타→오메가│적국의 황제공×전쟁 포로수│운명의 짝│미남×미남 나라가 패망했다. 오늘부로 해월국의 이름은 지도에서 영영 지워지리라. 해월의 왕세자였던 지호는 전쟁 포로로 전락하여 적국으로 끌려가고야 만다. “……우리가 단 한 번이라도 벗이었던 적이 있던가?” “그렇다면 나는 벗의 가랑이에 고개를 파묻을 생각뿐이었던 파렴치한이겠지.” “기꺼이, 그리될 생각이다.” 제 모든 걸 짓밟은 남자, 류왕제. 그가 지호를 원한다. 여전히 그리고 집요하게. “어차피 저의 죽음조차 뜻대로 하실 수 있는 폐하가 아니십니까.” “이미 목숨을 드렸으니, 마음마저 달라고 조르진 마세요.” “괴로우실 겁니다.” 그 사내가 자신의 운명이었다. “한 나라의 왕조를 역사에서 지워내야만 얻을 수 있는 그대였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 차마 죽일 수도 없는 사내. “나는 후회하지 않아. 지호.” 유일한 천적이었다. … - 루강선 (군왕/류왕제. 공) 금나라의 황제. 타고난 지배자로 초양인(극우성알파)답게 왕성한 성욕을 자랑한다. 칠 척에 가까운 장신에다가 굉장히 준수한 용모의 소유자. 모두의 선망과 두려움을 한 몸에 받는 성군이자 폭군. 제 것이지만 제 것이 되지 않는 지호로 인해 점점 망가져 간다. - 운지호 (정연세자/운 귀인. 수) 해월의 왕세자. 본래 평인이었다. 해궁신검(偕弓神劍)이라는 별호로 불릴 만큼 뛰어난 무공의 소유자. 육 척에 달하는 장신이며, 범상치 않은 기개와 잘생긴 외모로 인해 양인인 줄 아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전쟁 포로로 끌려와서도 대쪽 같은 성격은 굽힘을 모른다. 류왕제의 유일한 약점. - 가상 시대물로 궁중 생활, 예법, 호칭 등 기존의 역사적 사실과 다르거나 허구의 창작 요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시대 및 설정 배경에 따른 강압적인 행위가 등장하며 성행위 시 노골적인 표현이 나옵니다. 감상 전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숨앗이’의 스핀오프 작입니다. 기존 작품은 각 플랫폼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물론 기존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목숨앗이’를 감상하시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목숨앗이 : 천적(天敵)의 우리말. *계약작입니다. *표지 제작 : SEOBANG
(딱뚝콱군인공X자낮햇살수) #할리킹 #쌍방구원 #약피폐 #오메가버스 #상처수 #집착공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고아원에서 자란 이선. 17살이되자마자 들은 이야기는 이제까지 키워준 고아원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원장의 가스라이팅이었다. 결국 귀족가의 최하급 노예의 신분으로 팔린 이선.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줄 알았으나, 그곳에서도 고아원과 똑같은 지옥이 펼쳐졌다. 빵 하나만 얻어도 그 날은 포식하는 날이었고, 두 다리를 뻗고 잘수만 있다면 그보다 편안한 쉼터는 없었다. 이선의 담당 업무는 아무도 찾지 않는 저택 뒤쪽에 자리한 공터를 관리하는 것. 너무 외진 곳이라 있는지도 모르는 땅은 유일한 안식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곳에 소가주가 들이닥치면서 이선의 일상은 아주 크게 바뀐다. 그곳에서 이선을 만난 라이언은 오랫동안 달고 살던 두통과 열기가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라이언은 이선을 만날수록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끼는 것과 달리, 이선은 소가주의 스승님이라는 그를 어려워한다. ―――――――――――――――――― "나는 소가주...." "네?" 소가주의 '소'만 들어도 겁이 나는지 금방 하얗게 질린 얼굴로 대답하는 이선이 심상치 않았다. 불길한 낌새를 느낀 라이언은 금세 말을 바꿔 안심 시킨다. "....소가주의 스승이다." "스, 스승님.....!" 그제야 안심하는 이선을 보고 마주 웃는 라이언. 그때의 호의를 갚기 위해 가르침을 자처한다. "편지를 읽어줄까?" "그, 그래, 도 될까요?" "필요하다면 글도 알려주마." "....!" 생전 처음 받아보는 호의에 이상한 간지럼을 느끼는 이선, 그런 이선을 바라보는 라이언의 눈꼬리가 부드럽게 휘었다. ―――――――――――――――――― ●이선: 22세, 171cm, 오메가, 흑발과 흑안을 가졌다. 동양식 이름은 부르기 힘들다며 모두 '썬'이라고 부른다. 라이언만이 이선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다.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비쩍 마르고 볼품없지만, 라이언의 도움 덕에 숨겨졌던 미모가 드러난다. 에버하트 대저택의 최하위 하인. 급료도 몹시 적고 매일 혹사당할 만큼 많은 일을 배정받는다. 죽은 듯이 사느라 바쁘던 삶에 라이언이 나타나고 따뜻함을 배운다. ●라이언 드 에버하트: 27세, 192cm, 알파, 적발과 적안이 편견을 일으키는 인상/ 15살 때부터 친부를 따라 전장을 누빈 군인. 승리의 영광을 몇 번이나 얻었지만, 그것 때문에 별의별 오해와 소문을 갖게 됐다. ☆이럴 때 보세요: 자낮수가 군인공을 만나 몸도 마음도 강해지고 가꿔지는 할리킹이 보고 싶을 때!
개냥이수 X 워커홀릭공 #병약수 #고양이수 #모자라지만애는착하수 #재벌수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예비다정공 #동갑 수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위험 탓에 미등록 수인이 넘쳐 나는 세상. '수인 사냥꾼’이라 불리는 수인보호국 소속 태한은 미남계까지 동원하여 수인을 잡는 일에 반쯤 미쳐 산다. 그러다 과로로 쓰러져 강제로 휴가를 오게 된 전라도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 냐아-, ...옹. 그곳에서 만난 한 소심한 길고양이가 태한의 주위를 자꾸만 알짱거린다. 개처럼 꼬리를 마구 흔들고, 안기는 것도 모자라 골골송을 열창하면서. 하다 하다 꽃까지 물어와 매일 선물하는 고양이를 지켜보던 태한이 처음으로 그를 먼저 안아 준다. "야." 하얀 떡처럼 말랑한 몸을 안아 그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속삭이자, 애, 애오옹-. 골골대던 고양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 그것도 잠시, 이어지는 나지막한 음성에 그만 온몸의 털이 삐쭉 서 버리고 만다. "너 수인인 티 다 나." 꼴깍. 마른침을 넘기는 고양이 수인, 하윤을 보며 피식 웃는 태한. “그러니까 좀 더 고양이답게 굴어 봐.” [사람이 너무 좋은 고양이수와 일만 좋아하는 능글공의 시골 연애 체험기] *계약작입니다
미인공x미남수, 연상공x연하수, 선수공x선출수, 내숭유죄공x능청수, 헤테로였공x헤테로였수, 서브공 있음 중학교 수영 선출 선주원은 방황 끝에 고향인 은강시 근처에 있는 무영시로 돌아온다. 은퇴의 원인인 물 공포증을 극복하고 수영 강사를 시작한 그의 앞에 수영부 선배 진태윤이 무영시청의 선수로 나타난다. 진태윤 29세, 195cm 무영시청 소속 수영선수 아름다운 외모와 장신이 특징적인 자유형 장거리 선수. 왜인지 접영 단거리도 포기하지 않았는데, 접영 경기마다 스윔오프에 걸리는 징크스가 있다. 고등부 때 상비군으로 발탁되었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은퇴 위기까지 갔지만 여러 불운과 징크스에도 굴하지 않고 현역으로 뛰고 있다. *스윔오프: 예선 및 준결승 마지막 순위(16위, 8위)의 기록이 같을 때 재경기하는 것 선주원 27세, 185cm 무영국민체육센터 수영 파트 강사 소년체전에서 접영 단거리로 금메달을 딴 적 있으나 어떤 사건 이후 물 공포증이 생겼다. 훤칠한 미남이지만 제 외모에 관해서는 태윤과 지냈던 세월 때문에 겸손한 편. 고향인 은강시를 떠나 살 때는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막았지만 요새 선을 잘 긋는다. 하반기에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하면 은퇴해야 하는 태윤이 자기 주변을 맴도는 게 신경 쓰인다. 탁이한 23세, 187cm 은강체육대학교 학생 주원이 가르치는 수영 강습반의 회원이자 날티 나는 미남. 틱틱거리면서도 선주원의 관심을 끌려고 한다. 왜인지 자유형과 접영만 능숙하다. *계약작 *표지: 언스플래쉬 유료구독 중 이미지 다운하여 타이포 올림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던 해원은 소꿉친구와 자 버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런데 그날 이후로 알파의 냄새만 맡아도 뒤집히던 속이 멀쩡해졌다. “우리 한 번 더 할래?” 없던 일로 치고 싶은 해원과 달리, 차성현은 틈만 나면 한 번 더 하자고 들러붙는다. 그렇다면 이 정도는 뻔뻔해도 괜찮지 않을까 했다. “어차피 넉넉히 남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한 번만 더 주라, 그거.” 미친 척하고 저지른 구걸에, 차성현의 대답은 명쾌했다. “존나 좋지, 자기야.” [정액 동냥수와 제 발로 굴러온 수를 호로록하는 계략공의 배틀 캠게 로맨스] 미남능글입걸레공 x 미인까칠상처수 수한정다정공 x 자낮상처수 차성현(20) #능글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무자각집착공 공개된 이상형은 강아지상 오메가.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권해원을 놀리는 것뿐이다. 권해원(20)#미인수 #단정수 #까칠수 #무심수 #상처수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는 고양이상 오메가. 차성현에게 절대로 형질을 들켜선 안 된다.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로코물 #성장물 #사건물? #달달물 귀엽게 생긴 22살 연하 가이드의 예쁘게 생긴 27살 연상 에스퍼 키우기 대한민국의 각 지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리턴맨 수사극이자 에스퍼와 가이드의 러브스토리. 죽었다가 되돌아온 사람이 좀비처럼 변해 사회를 파괴하는 세상. 초능력자인 에스퍼들은 이 리턴맨들을 처리하고, 가이드들은 에스퍼들을 지원 사격하며 사회를 지킨다. 한편, 이제 막 정식 가이드가 된 지 2년 차인 이다석에게는 2년 전 그가 졸업하던 날 삼촌이 실종된 아픔이 있는데, 그가 삼촌을 찾고 삼촌과 나눈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특별한 이능력을 가진 박켠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 그리하여 이다석은 박켠을 제 편으로 만들어 협조를 구하기 위해 가짜 짝사랑 흉내를 내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상성율이 높아도 너무 높다는 것. - * 이 다석(22) #가이드수 #귀염수 #능력수 #키안큼 #등급A 적당히 잘생기고 많이 예쁘장한 A급 가이드. 직관적으로는 귀엽다는 인상이 가장 강한 외모를 가졌다. 이능력자치고 체격이 크지 않아 얕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상으로 힘도 세고 쌈박질도 잘해서 당하고 살지는 않는 편. 에스펀데도 골골대는 박켠을 나름 애잔하게 생각한다. 생긴 것보단 성질이 있다. 2년 전 실종된 삼촌과의 약속을 위해 박켠의 능력이 꼭 필요해, 공갈 짝사랑범으로 위장한다. * 박 켠(27) #에스퍼공 #미인공 #골골공 #골격큼 #등급B→?? 누가 봐도 예쁜 얼굴에 키도 크고 골격도 훤칠한, 양아치 같은 인상의 방어계 B급 에스퍼. 공격이나 전투와는 거리가 먼 방어 이능을 가졌으며, 박스 형태로 구현한 이능력으로 대상을 감싸 보호한다. 동료들에게는 '영구'로도 불리며 덩치 값 못하고 골골대고 허약한 편. 생긴 것보단 순하다. 이다석의 어설픈 짝사랑 흉내에 기가 차면서도, 귀여운 얼굴에 휘말리고 당해주다 보니 졸지에 자꾸만 이다석과 엮이고 챙기고 보호하고 있다. - 이상하게도 맥이 귀 바로 아래에서 뛰는 듯 욱신거렸고 목이 빳빳하게 굳는 기분이었다. 급격하게 빨라진 심박이 지나치게 의식되었으며, 급기야 숨까지 빠르게 차올랐다. 페이스를 잃고 꼬이고 엉키는 호흡이 점점 더 벅찼다. 이제 이다석은 어느 타이밍에 숨을 마시고 내뱉어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난 이런 건 환영이야.” “…….” “사실 귀여운 거 좋아하거든.” - *** 수위 장면이 나오면 따로 19금 열람제한이 걸린 게시글로 업로드됩니다. *** 생일이신 분 계시면 축하해드립니다. ***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본격 관계역전 짝사랑물] “태희야, 나 사실 남자 좋아했다?” 12년을 숨죽여 짝사랑해 온 친구가 커밍아웃했다. 두 달 동안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사람 속을 새까맣게 태워 놓더니, 대뜸 나타나서 하는 소리가 고작 저거다. 더구나 제 정체성 변화를 고백한 인간이 나뿐이라 그런가, 아니면 그냥 눈새 새끼라 그런가. 왠지 모르게 전보다 더 칭얼거리고 스킨십도 진해졌다. 손을 꼭 맞잡고 궁금하지도 않은 실연 스토리를 반복 재생해 대기까지. 태희는 지난 12년간 쌓아 올린 인내심을 모두 발휘하며 이 지독한 감정 고문을 최대한 버텨보다, 이내 게이바라도 가야겠다는 연오의 선언에 결국, 절대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을 뱉고 만다. “그렇게 어디든 쑤셔 박아야 직성이 풀리겠으면 차라리 나랑 해. …어차피 새것도 아닌데.” #짝사랑물#XX파트너#친구->연인 #연예인공#미남공#눈새공#무자각집착공#게이는처음이공 #짝사랑수#미남수#단정수#공한정무심수#아가리문란수 공: 차연오 (30, 189cm) 5년 전 독립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계기로 주목받기 시작해 승승장구 중인 모델 출신 배우. 인생에 마음 놓고 지내는 친구는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거라며, 자신은 오래전 문태희를 가졌으니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게 입버릇. 수: 문태희(30, 178cm) 7년 차 프리랜서 영상 디자이너. 초등학교 2학년, 어머니가 죽고 난 후 재혼한 아버지가 있는 서울로 이사 오며 차연오를 만났고,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봄날 이후로 그를 12년째 짝사랑 중. * 공의 구 짝사랑 상대에 대한 언급이 있으나 찐사는 아닙니다(추후 전개에서 밝혀짐) * 서브공까지의 비중은 아니나 공의 질투를 유발하는 레귤러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표지: @itsmine_design * Contact: lenoa7899@gmail.com
“내가 너랑 사귀어 주려고.” “네가? 나랑? 왜?” “네가 나 좋아하니까. 짝사랑 같은 거 이제 그만해도 돼.” 서겸의 말에 윤하는 흠칫 놀란 얼굴을 하다 이내 차분히 말했다. “미안한데 난 너처럼 문란한 사람은 취향이 아니야.” 윤하의 오랜 짝사랑 상대 서겸. 그는 무척 잘생기고 다정하기까지 했지만 구제 불능의 걸레였다. 윤하의 말에 서겸의 두 눈에 눈물이 가득 차올랐다. 표지 출처 미리캔버스
#현대물 #피폐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정략결혼 #강압적관계 “명품인 줄 알았더니 싸구려였나.” 형질 발현과 동시에 가문의 수치로 전락한 문해음. 부친의 뜻에 따라 정체 모를 남자, 천선호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 제 한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한 것도 잠시, 기회라 믿었던 결혼은 목줄이 되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봐요.” “…….” “나 오늘은 문해음 씨 강간 안 했는데.” * 천선호(35) #미남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노후회공 문해음(23)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재벌수 #굴림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 공이 쓰레기입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해당 회차 주의 문구O)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출처 pixabay
국제 보안국 ISA 요원 유마 캐시디. 신종 마약 ‘파피용’의 꼬리를 잡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쓰레기들만 모인다는 교도소 ‘제로’에 잠입한다. 목표는 하나. 조용히 숨죽인 채 증거만 빼내서 나오는 것. 하지만 잠입 첫날부터 모든 계획이 무너진다. 삭막한 교도소 안에서 수감자들을 제 장난감처럼 다루며 군림하는 남자, 니노 모레티 눈에 띄어버렸기 때문이다. “섹스는 어떻게 하는 거야? 키스랑 비슷한가?” “야.” “혀 섞고. 입술 비비고.” 뭐 이런 제정신 아닌 놈이 다 있나. 그렇게 생각했다. 그가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기 전까지는. [인물 소개] 수: 유마 캐시디 (27세 / 185cm) 국제 보안국 ISA 소속의 엘리트 요원. 신종 마약 ‘파피용’을 추적하기 위해 최악의 교도소 ‘제로’에 잠입한다. 까칠하고 무심한 성격에 입도 거칠지만, 누구보다 정의감이 강하다. 현실과 타협하는 법을 아는 것처럼 보여도 끝내 외면하지 못하는 사람. 니노 모레티의 얼굴이 이상형이라는 사실만큼은 죽어도 인정하기 싫다. 공: 니노 모레티 (27세 / 183cm) 이탈리아 마피아 ‘모레티’ 가문의 막내. 상식을 벗어난 언행과 예측 불가능한 사고방식으로 주변 사람들을 휘두르는 4차원 또라이. 가족에게 버림받은 결핍 탓에 유마에게 비틀린 애정을 보이며, 원하는 것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손에 넣는다. *계약작 *표지 지인제작
잘 나가는 변호사 이태경은 하루아침에 F급 가이드로 각성한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에스퍼인 서준의 페어 가이드로. 문제가 있다면 서준이 안하무인인 애새끼라는 것과 이태경은 가이드가 될 생각이라곤 조금도 없는, 제 일상을 되찾고 싶은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 승승장구하던 인생에 감당하기 어려운 페어 에스퍼가 갑자기 난입하자 태경은 인생의 고달픔을 느끼는데……. “왜 자꾸 다른 새끼 챙겨요? 형 에스퍼 나잖아.” ……그런데 왜. “다른 새끼 가이딩 하지 마요. 센터 건물 또 개박살 나는 거 보기 싫으면.” 이 애새끼가 점점 예뻐 보일까. 피도 눈물도 없는 변호사 출신 가이드 이태경의 내 어린(애새끼) 금쪽이 에스퍼 길들이기 스무살애새끼공x띠동갑연상으른수 192문짝미인공x183냉랭미남수 # “……미안해.” “뭐라고? 존댓말이 아니라서 안 들려.” “……미안하다고요.” “준아.” 이번에는 태경도 비죽 올라가는 입꼬리를 어찌하지 못했다. “형 얼굴 보고 똑바로 말해야지. 그게 사과야?” “다치게 만들어서, 곤란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벌게진 얼굴로 소리를 지른 서준이 저를 빤히 바라보는 태경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입술을 깨물며 뒷말을 덧붙였다. “……요.” 씨발, 얘 왜 자꾸 귀여운 짓만 골라서 하지? (공) 서 준(20) : S급 에스퍼. 마침내 성인이 되어 모든 리미트가 해제된 대한민국 최강 에스퍼로, 제가 잘난 걸 너무 잘 안다. 하지만 모든 가이드와 매칭률이 좋지 않아 얼결에 F급에다 저와 띠동갑의 나이차가 나는 남자 가이드와 페어를 맺게 되어 최근 심기가 사나움. 최악의 첫인상, 최악의 상성, 진짜 다 싫어서 제 페어가이드에게 있는대로 까칠하게 굴지만 한참 어른인 제 가이드에게 어느새 이리저리 휘둘리는 걸 본인만 모른다. 연하공, 미인공(잘생4쁨6), 문짝공, 까칠공, 에스퍼공, 애새끼공, 초딩공, 금쪽이공 (수) 이태경(32) : 일단은 F급 가이드. 국내 최고의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로 승승장구했다. 갑자기 가이드로 각성해버려 모든 커리어가 공중분해되기 전까지는. 게다가 그와 페어가 된 에스퍼는 등급도 심하게 차이나는 까칠한 애새끼라 이래저래 인생이 피곤해진 남자. 기본적으로 냉담하고 효율을 중시하는 까칠한 사회인. 좋아하는 건 별로 없고 싫어하는 건 많은 편. 쓰리피스 슈트가 끝내주게 잘 어울리는 미남. 연상수, 미남수, 으른수, 능력수, 가이드수, 냉랭하수, F급이지만비밀있수
#현대물 #연예계 #연하공 #연상수 #아이돌공 #배우수 #적극직진공 #만사귀찮수 #미남공 #미인수 * 공 / 최다온(26) : 데뷔 5년차 7인조 보이그룹 '빌리언'의 멤버. 큰 키에 잘생긴 외모, 밝고 쾌활한 성격 덕분에 한 번도 인기 없이 살았던 적이 없는 타고난 아이돌. 처음 도전하는 드라마 <14, 5>에서 한명대학교 사진 동아리의 일원이자 주인공의 조력자인 '강시훈' 역을 맡게 됨. * 수 / 진희원(31) : 어머니의 영향으로 생후 5개월부터 연기를 시작하게 된 배우. 평생 부족한 것 없이 살아와서 지금도 특별한 목표나 희망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 아무렇게나 사는 중. 드라마 <14, 5> 에서 한명대학교 사진 동아리의 회장이자 주인공 중 한 명인 '윤재영' 역을 맡게 됨. * 캠핑장에 고립된 14명이 벌이는 5일간의 생존 게임. 드라마 <14, 5>에 캐스팅된 진희원은 자신의 조력자이자 가장 가까운 후배 역할로 캐스팅된 최다온과 인사를 나눈다. 몇 마디 말을 섞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유형이라는 것, 상성이 최악이라는 것. -고민 같은 거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주셔도 돼요. 저 진짜 오픈 마인드니까요. -가르쳐주실 거 있으면 아무 때나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 자신에게 인사만 건네도 의도가 따로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진희원에게 최다온이라는 사람은 당황스러움 그 자체였다. 말도 안 되는 요구와 지시도 쉽게 수긍하고, 기분 나쁠 만한 잔소리에도 해맑게 웃으며 감사하다는, 구겨짐과 그늘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발랄한 햇살 같은 사람. 정말 안 맞는 성격인데 그런 최다온과 드라마 촬영이 끝날 때까지 붙어다니다시피 해야 한다. 일할 때가 아니면 마주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진희원은 최다온을 의식하게 된다.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그리고 어디까지 저럴 수 있을지.' * 월수금 연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