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공X청각장애인수 #불안형X안정형 #청춘가이드물 #쌍방구원 “내 능력이 뭔지, 모릅니까?” 그의 입술 근육이 미세하게 떨리는 것을 소리는 놓치지 않았다. 그는 지금 자신의 태도가 이해되지 않는 듯 보였다. 소리는 대답 대신 가방에서 익숙한 수첩과 펜을 꺼냈다. 고요의 입꼬리가 헛웃음을 삼키듯 비틀렸다. 그는 소리의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그 안에서 아주 작은 공포의 기색이라도 찾아내려는 듯했다. 사각거리는 감각이 소리의 손끝을 타고 수첩의 종이 위로 전해졌다. 소리는 정갈하고 힘 있는 글씨로 페이지를 채웠다. [당연히 알고 있어요!] 고요는 소리가 적어 내려가는 문장을 따라 읽었다. 펜 끝을 따라가던 그의 시선이, 문장이 완성됨과 동시에 얼어붙었다. 소리의 눈에, 고요의 얼굴이 순식간에 하얗게 질리는 것이 보였다. 고요는 믿을 수 없다는 듯 조심스럽게, 떨리는 입술로 물었다. “혹시……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소리는 그의 말을 정확히 읽어내고는 수첩을 한 장 앞으로 넘겼다. 그곳에는 고요를 만나기 전, 그에게 자신에 관해 설명할 일이 있을 것 같아 미리 준비해 둔 문장이 적혀 있었다. 소리는 그 페이지를 활짝 펼쳐 고요의 시선 바로 앞에 가져다 댔다. [저는 귀가 전혀 들리지 않아요. 그래도 입 모양으로 다 알아들으니까 걱정마세요!] 공 : 차고요(23) S급 정신계 에스퍼. 아름다운 외모와 음파를 통해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 때문에 '세이렌'이라 불린다. 발현 초기에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모두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고, 가이딩조차 거부한 채 홀로 버텨 왔다. 그런 그의 앞에, 처음으로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가이드 한소리가 나타난다. #미인공 #(수한정)울보공 #존댓말공 #상처공 #헌신공 수 : 한소리(22) A급 가이드. 청신경 손상으로 인해 아무것도 듣지 못하지만 최근 가이드로 발현하여 교육을 받고 있다. 그런데 교육이 끝나기도 전에 S급 에스퍼 차고요의 임시 페어를 제안받는다. 모두가 그를 위험하다며 피했지만, 소리의 눈에 그는 상처를 혼자 견디고 있는 사람일 뿐이었다. #미남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연하지만연상미있수 *매일 18시 이전에 업로드 됩니다. *미계약작입니다. **문의 - krapi.wr@gmail.com X : krapi_wr
[#빙의물, #오메가버스, #선결혼후연애, #맑눈광수, #흥신소사장수, #직진수, #연기수, #뻔뻔수, #또라이수, #우성오메가수, #시한부인줄알았공, #휠체어에서일어나공, #집착공, #절륜공, #계략공, #무심공, #우성알파공] 대기업 회장의 불륜 증거를 잡으려다 추락사했다. 억울하긴 한데, 뭐 이미 죽은 거 어쩌겠어. 그런데 눈을 떠보니 BL 소설 속 악역 서브수 '홍은호'에 빙의해 있었다. 문제는 눈을 뜬 타이밍이 하필 공개 결혼식 도중이라는 것. 메인공 자식은 ‘찐사랑’을 찾겠다며 전국에 생중계되는 결혼식장 문을 박차고 도망쳐 버렸다. 순식간에 전국민의 비웃음거리가 된 상황. 하지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내가 순순히 당해 줄 위인인가. 이 개판을 수습하기 위해, 과감히 마이크를 뺏어 들고 신랑 교체를 선언했다. “제 진짜 신랑은…… 사일 그룹 장남, 사재혁 씨입니다.” 식장이 발칵 뒤집혔다. 그도 그럴 게, 사재혁은 재능을 펼치기도 전에 원인 불명의 불치병에 걸려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시한부였으니까. ‘돈은 썩어나게 많고, 간섭도 안 하고, 심지어 일찍 죽는다고?’ 남자와 구질구질하게 엮이기 싫은 저에게 이보다 완벽한 남편감은 없다. 냅다 사재혁의 목을 와락 끌어안으며, 그가 아니면 안 된다고 소리쳤다. [HP: 5% → 7%] 그런데 왜... 곧 죽는다던 남편이 날이 갈수록 튼튼해지지? 공: 사재혁 (29세) 사일 그룹의 장남이자, 과거 재계를 뒤흔들었던 전설적인 인물. 그러나 지금은 불치병에 걸려 허공에 보이는 자신의 ‘생명력 게이지’를 보며 무력하게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다. 결혼식 당일, 동생에게 버림받은 홍은호가 자신을 끌어안는 순간 거짓말처럼 게이지가 반등하는 기적을 겪고, 제 손에 굴러들어 온 이 발칙하고 말랑한 ‘배우자‘를 절대로 놓아줄 생각이 없다. 수: 홍은호 (24세) 전생에 2억 원짜리 건수를 노리다 순직한 흥신소 사장. 눈을 떠보니 BL 소설 속에서 끔찍한 최후를 맞는 악역 서브수에 빙의했다. 전국민한테 송출되는 결혼식장에서 버림받는 고구마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돈 많은 과부’가 되기 위해 시한부 사재혁을 낚아챈다. 뻔뻔한 연기력과 흥신소 시절 다져진 탁월한 정보력, 담력으로 사일 그룹을 흔들 생각이었으나, 시한부였던 사재혁이 튼튼(?)해지며 인생 계획이 통째로 꼬이기 시작한다. *메일 주소: manjyul@naver.com
#알오물, 쌍방오해, 삽질남편공x눈새남편수 결혼 3주년 기념일에 이혼을 선언한 담온은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하게 된다. “임신 6주 차입니다. 남편 분의 각인이 아주 안정적으로 잘 되어 있어서 초기인데도 착상 상태가 굉장히 건강하네요. 축하드립니다.” 담온의 머릿속이 하얗게 질렸다. 완전히 갈라서기로 약속한 날을 앞둔 시점. 딱 하룻밤의 실수로 아이가 생겨버렸다. 그보다 더 놀라운 건……. “각인이요?” “네. 모르셨어요?” “혹시 제가 남편한테….” “아뇨. 남편 분이 담온씨한테요. 두 분 다 우성 형질자시니까 조금만 노력하시면 양방향 각인도 충분히 이루실 수 있어요.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그… 그게 아니라…….” 윤환이 제게 각인했다니. 그럴 리가. 말도 안된다. 뭔가 잘못된 것 같다! 공: 최윤환(28) 겉보기엔 냉혈한 재벌 3세. 실제로는 이담온 한정 망상러. #냉미인공, 우성알파공, 사실순정공, 분리사망공 수: 이담온(29) 온실 속에서 통제 받으며 자란 재벌 3세. 짝사랑에 지쳐 도망가고 싶다. #단정미인수, 우성오메가수, 사실짝사랑수, 임신수 표지: 미리캔버스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오메가버스 #악귀공 #잡도리공 #도망수 #말대답수 #순둥수 #로코 <첫사랑 한번 요란하게 하는 공과 시한부인줄 알고 무서울 게 없던 수의 연애담> 4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서한. 어차피 죽으면 썩을 몸. 화끈하게 살다 죽겠다는 결심으로 세 달짜리 고액 계약에 서명한다. “이왕 몸 섞는 거 키스도 하면 안 돼요?” 죽음이 목전인 서한은 살기가 등등한 체사레 앞에서도 무서울 게 없었고. “겁도 없군.” 체사레는 그런 서한의 행동에 혀를 차면서도 입을 맞춰주었다. 그렇게 쏜살같은 3개월이 지나고. 볼 장 다 본 서한은 야무지게 돈을 챙겨, 남은 한 달을 자유롭게 살기 위해 떠난다. “제가 건강하다고요?!” 그런데 시한부 판정이 오진이었단다. 설상가상으로 체사레 헤럴드가 눈이 뒤집혀 이서한을 추적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려온다. + “이봐, 한. 나를 너무 우습게 봤어.” 서한의 목을 틀어쥔 체사레가 비릿하게 웃었다. “씨발, 사람을 홀려놨으면 책임을 져야 할 거 아냐.” 사납게 욕을 짓씹는 그의 얼굴이 살벌했다. 이거 아무래도 좆 된 거 같다. + 체사레 헤럴드 > 미남공, 극우성알파. > 체증을 해소할 도구로 오메가와 계약했고, 그 오메가와 연애중이라 착각한다. > 특기 : 일방각인 해놓고 아닌척 하기 이서한 > 미인수, 열성 오메가. > 시한부 판정을 받고 막 나갔는데 오진이었다. > 특기 : 잔망떨어놓고 아닌척 하기
#쌍방첫사랑 #연예계 #현대물 #탑배우공x무명배우수 #절절순정공 #먹튀수 #원앤온리 첫사랑이 날 먹튀했어. 이유는 내가 될놈될이라서래. 경험삼아 나간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고, 길거리 걷다 거장 감독한테 캐스팅을 당하고, 찍는 영화마다 천만관객이 들어서래. 자긴 세상이 억까하는 놈이라서 내 옆에 있으면 멘탈이 터진대. 근데 난 그런 거 의미 없거든? 난 얘만 있으면 되거든? 안 되겠어. 나 얘 잡아와야겠어. “너 나 따먹고 사라졌을 때.” 자극적인, 새로운 서두에 윤보의 몸이 굳었다. “호텔방에서 일어나보니까 넌 없었지. 전화도 안 받더라. 그때부터 단 한 순간도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어. 왜 사라졌을까. 미친놈처럼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 내가 뭘 잘못했겠지, 처음이라 못 했나? 콘돔 없이 해서 그런가? 아, 서툴렀나보다. 내가 너무 심했지. 내가… 내가 좀 강압적이었나? 아, 그래서 그렇게 사라져버렸나보다!” 목에 굵은 핏대가 선연하게 섰는데도 목소리는 속삭임에 다르지 않았다. 부릅뜬 도제의 눈이 반짝거리며 젖어들기 시작했다. “윤보야, 너는. 너는 내가 그동안 무슨 별 생각을 다 했는지, 얼마나 자책을 했는지 절대 모를 거야. 너랑 있던 모든 순간을 헤아리면서 이래서 화가 났겠구나, 이래서 섭섭했겠구나. 그래서 윤보가 날 버렸구나. 나는 지난 7년 동안 너와 함께 했던 모든 날들을 살았어. 그런데 뭐?” 아, 이건 영화인가. 혹시 영화를 보고 있는 건 아닐까? 윤보는 화면 같은 정면에서 시선을 떼어낼 수가 없었다. 감정이 철철이 배어있는 모든 말에 박도제의 울음이 스며 있었다. “그만하라고? 얘기 끝났으니까 가겠다고? 윤보야, 좀! 제발….” 끝내 도제의 눈에서 맑은 눈물이 보보의 이마에 툭 떨어졌다. 깜짝 놀란 보보가 영문을 묻듯 도제와 윤보를 번갈아보았다. “넌 절대 못 가. 난 전혀 끝나지 않았어.” 박도제 18→27: 될놈될 종결자. 경험삼아 나간 대회에서 금메달리스트가 되고, 길거리캐스팅으로 데뷔해 대세배우 행. 주변인을 강제로 평범하게 만드는 열등감 유발자 주제에 본인은 매니저나 하겠다 하지만 세상이 가만히 두지 않음 #순정공 #질투광공 #일편단심공 #미남공 #집착공 #다정공 #얼빠공 #절륜공 이윤보 18→27: ‘될것같았으면 진작 됐겠지’의 산 증인. 대형엔터의 7년차 대들보 연생. 모두가 안 될 리 없다고 말하지만 결국 안 됐다. 될놈될 옆에서 버티기엔 연생 멘탈이 위태로워서 탈주를 결심하지만 박도제가 가만히 두지 않음 #미인수 #자낮수 #먹튀수 #단정수 #한때연생수 #회피형수 #후회수
내 소꿉친구 연무결은 나만 보면 지랄했다. 날 사랑의 연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네가 누나 좋아해 봤자지. 내가 더 잘생겼는데.” 유치하게 비웃고. “누나 쳐다보지도 마.” 경계하고. “정신 나갔냐? 어디서 얼굴 믿고 개수작이야.” 성질을 부렸다. 하지만, 무결아. 내가 좋아하는 건 누나가 아니라… 넌데? *** 연무결은 정말이지 나와 다했다. “알지? 난 류이선 너밖에 없는 거.” 우정도. “네 취향이냐? 눈꼬리 올라가고 마른 타입? 진짜 뒤질래?” 질투도. “니 몸 쩔더라.” “…닥쳐, 이 변태 새끼야.” 신체적 교류도. “자기야. 스팸은 여기 서랍에 넣을까.” “…….” “참치는 여기에 정리할게?” “…….” “야. 니 여보가 말하잖아.” 심지어 염병까지. 그러니까…. 사랑 빼고는, 다. *연무결(공): 극우성알파 / 무자각집착공 / 분리불안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나이차이 #미남공 #미인수 #노란장판 #트럭운전공 #까칠공 #츤데레공 #헤테로공 #키작수 #2009~2010년 #일상물 #달달물 #상대적아저씨공 #서브공이있긴함 피폐X 굴림X “나도 따라갈래.” “어딜.” “아저씨 가는데.” “지랄. 누가 데리고 간대?” 지회문은 먹물을 풀어둔 것 같은 짙은 눈썹을 구겼다. 박하는 안 그래도 작은 몸이 자꾸 움츠러들었지만, 이 방에서 자장면을 혼자 먹는 모습이 상상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여기서 혼자 있는 것은 더욱 무서웠다. “그럼 나 나갈래.” “씨발. 좆만 한 게 봐주니까 지 좆대로 구네.” 박하는 몸을 움찔하며 아랫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얼마나 심하게 깨물었는지 여린 입술의 표피가 갈라지고 빨간 피가 스멀스멀 배어 나왔다. 비릿하고 익숙한 맛이 느껴졌다. 지회문은 몇 번이고 짜증스러운 한숨을 내쉬다 결국 손을 들었다. 어린놈을 이겨 먹기란 게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이만 닦고 후딱 나와.” “응.” 지회문 (32세>33세, 공. 190cm) 어디서 어떻게 봐도 근사한 미남. 보는 사람마다 잘생겼다는 말이 자연스레 나올 정도로 잘 생김. 25톤 하이캡 트랙터 운전사. 동두천에 거주하며 입이 거칠고 주먹이 그보다 빠르다. 태어난 김에 사는 유형에 가까웠지만 웬 하얀 똥개를 줍고 인생 계획이란 것을 하게 된다. 박하 (19세>20세, 수. 167cm) 순한 미인형에 곱슬머리. 20만원을 쥐여 주고 떠난 엄마를 기다리면서 빌라 근처와 휴게소에서 지내다 지회문에게 멍줍을 당해 동두천이 새로운 서식지가 된다. 경계심이 강해 왈왈 짖어대지만 그다지 파괴력은 없다. 1cm라도 키를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기도... 표지 자체제작
“입 맞추고 몸 맞추고, 남편이기까지 했잖아요 내가.” 이런 미친. “조, 조용히 안 해요? 누가 들으면 어떡하려고!” 이혼한지 4개월, 연락 한 통 없던 전남편과 다시 만났다. 폭행혐의를 동반한 가해자 신분으로. “유일아. 말 안 할 거야?” “나 아니면 진술 안 한다던데.” 대체 제게 미련이 남은 건지 알 수가 없다. 과연 차범권을 찾아간 게 잘 한 짓인지 속만 박박 긁은 전남편이 미워죽겠다.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 “뭘 그런 거 가지고 그래요. 이미 할 거 다 해놓고. 누가 보면 손도 못 잡아본 사이인 줄 알겠네.” “아! 쫌!!” “귀 빨개졌다.” “더워서 그런 거예요!” [오메가버스/로코/재결합/오해/연애결혼/이혼/계약결혼...?] *이럴 때 보세요* 연애결혼한 티 팍팍 나는 7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의 티키타카가 보고 싶을 때. 차범권(공) : 31살/우성알파 국내 최고 로펌 혜산의 최연소 파트너를 앞둔 워커홀릭 변호사. 큰 키에 도저히 사무직이라 볼 수 없는 다부진 체격. 부드러운 듯 차가운 잘생긴 외모에 많은 직장동료의 환심을 사지만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는 칼 같은 성격으로 정작 접근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 특이사항* 신유일 앞에만 가면 자기도 모르게 유치해짐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후회공 #변호사공 #다정공 #사정있공 #어른공 #수한정초딩공 신유일(수) : 24살/열성오메가 생계를 위해 시작한 피팅알바. 사진 한장이 SNS를 휩쓸며 데뷔한 인생역전 케이스. 현재 패션 업계에서 손꼽히는 ‘마렌느’의 전속 모델이다. 분위기 있는 예쁜 얼굴이지만 도도한 느낌의 싸한 미인. 상당한 까칠함(지랄) 보유. 홧김에 저지르고 후회하는 스타일. 특이사항* 속을 벅벅 긁어오는 차범권이 미워죽겠음. #미인수 #까칠수 #성깔있수 #상처수 #모델수 #외강내유수 #과거있수 #공한정(?)망신살보유 *표지 자체제작 *키워드는 언제든 수정될 수 있습니다. *rowhrn99@naver.com
[근육떡대불도저연하공 X 한품처연애아빠연상수] 모태솔로 연하공이 (가짜) 유부남에게 홀딱 반해 에라 모르겠다 불도저처럼 직진하며 펼쳐지는 스토리 #나이차이 #덩치차이 #베이비메신저 #힐링 #구원 #로코 모태건(공) : 특수 부대 출신, 혈랑 체육관 관장 / 27세, 192cm 100kg 미남형이지만 눈가의 흉터와 날티 나게 생긴 이목구비, 근육질의 거대한 체구로 인해 첫인상은 항상 안 좋은 편이다. 특수 부대에서 말뚝을 박으려 했으나, 특정 사건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견디지 못해 제대 후 동네에서 혈랑 체육관을 운영 중. 많이 놀았을 것 같은 외형과는 다르게 타인과 손 한 번 못 잡아본 모태솔로이다. 그런데 하필, 유부남이자 애까지 딸린, 체육관 원생 남서은의 아빠 남연재에게 반해 첫사랑을 하드코어 모드로 시작하게 되었다. 남연재(수) : 발레리노 출신, 하트블랑 발레 학원 강사 / 35세, 178cm 58kg 작은 키는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발레 전공을 해 워낙 여린 체구에 누가 봐도 예쁘게 생긴 남자. 모종의 사연으로 인해 조카 남서은을 친자식처럼 키우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아내가 해외 파견을 나가 한국에서 혼자 아이를 돌보는 유부남 행세를 하고 있다. 그런데, 모태건이라는 한참 어린 놈이 애 있는 유부남인 걸 뻔히 알면서도 미친듯이 들이댄다. 제가 가진 사연을 아는 순간 멀어질까 봐, 괜히 정을 주었다가 상처 받기 싫어 완전 철벽을 치고 있는데…. 비밀 세컨이어도 좋다며 불도저처럼 들이대는 이 연하남을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남서은 : 8세 여아, 초등학교 1학년 기억도 안 나는 아주 어릴 적 남연재가 데려와, 남연재를 친아빠로 알고 있으며 유대감도 깊다. 엄마는 먼 외국에서 일을 하느라 가끔 메시지만 남길 수 있다는 남연재의 말이 거짓임을 어느 정도 눈치 챘지만 모르는 척하고 있다. 말이 많고 똘똘하며, 걸그룹 플로리즈의 열성팬이자 같은 반 남학생 진이현을 짝사랑 하는 중. #현대물 #일상물 #연하공 #연상수 #나이차이 #덩치차이 #베이비메신저 #미남공 #연하공 #짝사랑공 #떡대공 #헌신공 #순정공 #사랑꾼공 #불도저공 #존댓말공 #미인수 #연상수 #애아빠수 #한품수 #단정수 #상처수 #처연수 #까칠수 #반존대수 #짝사랑 #힐링 #구원 #로코
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코믹지향 그 여름 박대웅은 오토바이를 타고 성이재 앞에 자주 나타났다. 집까지 태워주며 일부러 멀고 굽이진 길을 택했다. 낯선 곳이라 헤매거나 막다른 골목을 마주해 둘이 발로 바닥을 밀어 뒤로 빠져나가는 일도 더러 있었다. 헬멧을 벗으면 머리칼은 늘 땀에 젖어있었다. 가끔은 볼이나 목덜미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기도 했다. 다만 더위를 원망하지는 않았다. 젖은 머리를 흩뜨리며 내쉬는 숨은 후련하기만 했다. 열한 살과 같이 여름이 즐거웠다. 저물어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책빙의물 #오메가버스 #임신튀 #첫사랑 #재회물 #구원물 [우성알파공/버림받은 왕자공>황제공/집착광공/수_약점_잡고_물고_뜯고_맛있공/사냥개공] [우성오메가수/임신수/도망수/베타인_척했수/미인수/도망치다_걸리면_끝장나수] “에단, 난 내 손에 들어온 것은 죽어서도 놓지 않아.” 피폐물 로판 속, 처형당할 악녀의 오빠로 빙의했다. 멸문 엔딩을 막기 위해 버려진 왕자 제드를 구하고 지극정성으로 길러냈건만. 원작의 궤도를 틀었다는 안도감은 섣부른 오판이었다. 성인이 되어 재회한 그와 사고로 하룻밤을 보냈고, 베타인 척 후계자 노릇을 한 나는 그에게 약점이 잡혀버렸다. “비밀을 지키고 싶으면 매일 밤 내 침실로 와, 에단.” 지독한 강압과 집착 속에서 계속 이어지는 잠자리. 결국 그 미친 놈의 아이를 임신해버렸다. 이 사실을 들키는 순간, 끔찍한 파멸이 기다릴 터였다. 살기 위해선 숨겨야 한다. 이 배가 더 불러오기 전에, 그가 눈치채기 전에. 내가 사라져 주면 그는 곧 나타날 원작 여주에게 미쳐 나 따윈 금방 잊을 테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원작 여주는 거들떠보지도 않은 채, 오직 나 하나를 잡으려고 대륙 전체를 뒤지는 남주. “발목을 분질러서라도 내 곁에 뒀어야 했는데. 내가 방심했어.” 잘못 길들인 사냥개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목숨을 건 임신튀가 시작된다. *주의사항: 공이 특정 상황에서 강압적이며 변태적입니다. 표지 : 자체 제작
“먹튀 한 번 제대로네. 나 한번 먹어보니까 질렸어?” 안도경에겐 비밀이 하나 있다. 답지도 않게 짝사랑이라는 걸 10년이나 했다는 사실. 상대는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인, 설인혁. 잘난 외모만큼 헤프고, 모두에게 잘해주는 초경량패딩같은 유죄인간. 설인혁과는 잘될 리가 없기 때문에, 안도경은 저 좋다는 사람이라면 아무나 만나고 다녔다. 그리고 2년전 설인혁의 회사에서 퇴사하면서 그 지긋지긋한 짝사랑을 과감히 끝냈다. 퇴사 직전 술김이긴 했지만 설인혁과 한번 잤다. 그리고 튀었다. 힘들게 도망쳐서 설인혁의 모든 연락을 차단하며 살았는데. 구직장과 현직장이 합병하는 바람에 설인혁과 다시 만났다. "도경아. 넌 나한테만 왜 그렇게 차가워?" “형은 진짜 순수하게....썅내 나.” 어떻게 다잡은 마음인데. 다시는 설인혁에게 말릴 순 없다. 표지 : 자체 제작 frigg37@naver.com
사람이 싫다. 사람이 너무 싫어서 세상까지 미워했었다. “저랑 매일 저녁에 만나요. 그냥 무작정 걷고 돌아다니다 보면 좋아질지도 모르니까.” “…….” “대신 같이 다니는 거예요.” 그 애를 만나기 전까지는. #현대물 #잔잔물 #로코지향 #구원 #키워드는 추가되거나 바뀔 수 있습니다 공 : 고현세(184cm, 34) 미인공 상처공 예민공 다정공 수 : 우산(181cm, 29) 미남수 덤덤수 쾌남수 헤테로(였)수 표지 디자인 캔바
밤티혐오공X찐따수, 오메가버스, 첫사랑, 재회물, 동갑공수, 커뮤반응후추추 / 10년간 짝사랑한 희결에게 졸업식 날 큰 마음 먹고 인사를 건넨 채현은 충격적인 장면을 마주하게 된다. 바로…. “미안한데, 우윽… 읍!” 자신을 바라본 희결이 입을 막은 채 구역질을 하더니 화장실로 뛰어가버린 것.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더벅머리, 커다란 뿔테 안경, 빼쩍 마른 몸에 아무도 사지 않을 것 같은 패딩 점퍼를 입고 있긴 했지만, 이게 토할 일인가? “걔 못생긴 거 보면 토하잖아…. 몰랐어?” …토할 일이란다. 큰 충격에 외국으로 도망치듯 떠난 채현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희결의 앞에 다시 나타나고. “이렇게 예쁜 얼굴을 내가 몰랐다고?” 폭풍같은 희결의 플러팅과 달콤한 속삭임에 속절없이 무너져만 가는데…. 못생긴 것만 보면 구역질부터 올라오는 남자와 타고나길 미감 따위 없는 남자의 우당탕탕 연애기! ▾ 이럴 때 보세요: 180도 다른 두 남자가 상대방을 기꺼이 자신의 인생에 끼워 넣는 연애사가 보고 싶을 때! / 이희결 / (공.26) - 밤티혐오공, 잘생쁨공, 얼굴밝히공, 까칠공, 컨트롤프릭공, 집착공, 무자각다정공, (약)후회공, 재벌공, 우성알파공 - 특징: 못생긴 걸 보면 참지 못하는 싹바가지. 송채현 / (수.26) - 찐따수, 음침수, 공빠돌이수, 미인수, 공룡매니아수, 다정수, 산책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상처수, 얼빠수, 재벌수, 우성오메가수 - 특징: 미감이라곤 다 뒤진 공부벌레. / 작가 X(트위터): @hungry_kimpd
성추행하는 에스퍼들을 응징하는 것으로 악명 높은 가이드 윤채서. 센터장은 징계를 면해주는 대신 조건을 걸었다. 첫째, 에스퍼와 사이좋게 관찰 예능을 찍을 것. 둘째, 촬영 시 건전한 가이딩을 맺어 대중의 인식을 개선할 것. 괜찮은 조건이었으나 문제는, 상대 에스퍼가 2년 전 헤어진 전 남자친구인 서이겸이라는 점이었다. “쓸데없이 달라붙지 말고, 오해할 만한 얘기는 하지 마.” “그럼 친한 형은 어디까지 허용되는데?” 헤어지기 직전까지만 해도 소홀했던 서이겸은 어째서인지 집요해져 사사건건 방해를 해댔고, 센터장의 요구를 따라야 하는 윤채서는 자꾸만 곤란하게 만드는 전남친 때문에 미칠 지경이다. 게다가 사람들 몰래 싸우다가도 카메라 앞에서는 억지로 사이좋은 척, 온갖 생쇼를 벌였건만. [이거 관찰 예능 맞나요?? 연프 아님???] [이게 친한 사이라니, 이게 친한 사이라니, 이게 친한 사이라니!!!!] [찾았다 내 호모들.] 가이드에게 피해자 프레임을 씌워 자극적인 방송을 만들려던 방송국 놈들이, 이상한 방향으로 핸들을 꺾는 바람에 온통 핑크빛으로 범벅된 악편을 당하고 만다.
"맞아, 너 쉬워보여." 19살의 유진.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인 차무진과 가까워지며 그의 아이를 가지게 되고, 그 사건을 계기로 그와 약혼에 이른다. 동경하던 그와 함께할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차무진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가진 유진과는 달리, 차무진은 의무감 뿐이었다. 어디까지나 형식적으로 임했다. 거기서부터 둘의 걸음걸이가 어긋났다. 출발선부터 삐그덕거리는 두 사람의 관계는 머지 않아 유진이 뜻밖의 일을 겪게 되며 더욱 엇갈린다. "무진아, 이제 우리 그만할까." 그리고, 30살의 그들은 여전히 약혼 관계다. 여전히. --- 차무진/공(19>30):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 회장의 부인이 외도를 하여 낳아온 자식이나 정식 자식으로 인정 받아 입적되었다. 우성 알파. 겉으로는 이상 없이 멀쩡해 보이지만 실은 종종 자해를 하고는 한다. 모두에게 선을 긋고 살며 속이 곪아있기는 하나 어디가 문제인지는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처음에는 유진을 의무감으로 건조하게 대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점점 스며들게 된다. 유진 브라이트/수(19>30): 미국 가정에 입양된 한국계 입양아. 열성 오메가이나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탓에 페로몬을 내지 못하여, 거의 베타나 다름 없다. 고등학교 시절 차무진을 처음으로 본 뒤 자신과 같은 한국계라는 것과 무리의 중심이면서도 은근히 겉도는 그에 친밀감을 느끼다 자연스레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나 제게 관심이 없는 그의 옆에 있던 중 점점 그에 대한 감정이 옅어지고, 결국 이 지지부진한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한다. --- *이 작품은 [악의적 유기]의 연작이며, 스핀오프입니다. 다만 [악의적 유기]를 읽지 않으셔도 감상에는 무방합니다. 트위터: @JOEUNS2 joeunnovel@gmail.com
2년 만에 마주친 전 애인이 자신을 똑 닮은 아이를 안고 있었다. "내 애야?" "미쳤냐? 당연히 아니지." 하지만 헤어진 시기도, 아이의 얼굴도 수상하다. 심지어 아이는 민규를 보자마자 본능처럼 외쳤다. “...아부.” 말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사라진 전 애인 서이현. 그가 홀로 자신의 아이를 낳아 몰래 키웠다는 감동적인 사연을 순식간에 간파한 한민규는, 이현과 아이를 되찾기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려 한다. 단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그 아이는 정말로 민규의 아이가 아니라는 점. 비장함만큼은 광공이지만, 현실에서는 구질구질한 구남친일 뿐인 한민규와 그의 착각을 바로잡다 지쳐버린 서이현. 과연 한민규는 답 없는 착각에서 벗어나, 전 애인의 남자친구 자리라도 되찾을 수 있을까?
그저 흔한 이야기다. , 라고 정의하고 싶었다. "슬슬 결혼을 할까 해." 8년 간 한 침대를 써 온 남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일은, 어쩌면 그리 별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치사량致死量의 치사랑. 그리고, 권치세.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강재권/38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장에,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실은 클로젯 게이이다.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벽해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는 것에 은근한 염증을 느낀다. 권치세/28 : 강재권의 애인, 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단순한 동거인이라고 하기에는 몹시 가까운 존재. 7년 간 강재권과 함께 살아왔다. 아마도, 섹스파트너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강재권에게서 이만 마음을 거두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계약작 입니다. *표지 자체 제작 *자유 연재.
#오메가버스 #로코 #초딩공 #임신수 공대 공식 걸레 차윤범을 먹버하려 했지만 임신을 하게 된 산하. 산하는 차윤범과 결혼을 하기로 결심한다. “양육비는 제가 책임질게요.” “애 말고 나도 책임져.” “뭐라고요?” “니 인생 큰일 난 거야, 윤범아.” 차윤범(공) 걸레라는 소문과 다르게 아다 중의 아다. 자신을 먼저 꼬신 산하와 하룻밤 잤다가 남편과 아빠가 된다. 서산하(수) 윤범과 하룻밤만 보내려 했지만 임신을 하게 된 단호한 순둥이. 걸레라고 믿는 차윤범 개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표지: 미리캔버스 writtenbychibi@gmail.com
나를 블리 먹인 최애가 커리어 톱을 찍어 놓고 사진 한 장으로 탈덕한 홈마를 찾는 미친 예능에 출연했다. 아, 참고로 난 내 새끼 찍으러 나간 거다. 개새끼 말고, 내 새끼! 공 : 하영산(32) - 데뷔 12년 차 아이돌 출신 배우, 굿플릭스 작품으로 해외에서 남우주연상 까지 받아 놓고 이상한 예능에 출연함 수 : 이자인(30) - 닉네임 이인자. 가진 건 돈 뿐인 레터링 케이크 전문 카페 사장님. 12년차 돌판 고인물 네임드 홈마 출신임
공포 게임 방송으로 먹고 산 지 7년 차, 플레이하려던 공포 게임 속에 들어왔다. 심지어 사람인지 뭔지도 모를 시청자들을 상대로 공포 게임 속 상황을 방송까지 해야 한단다. 그래도 어렵지야 않겠지. 이런 짓거리 하루이틀 하나? <시청자 ♬♬♬님의 미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종양 만져 보기 – 100000 ◎◎◎> <시청자 ♠♠♠♠♠님께서 10000 ◎◎◎을 후원하셨습니다.> <소위 방송한다는 새끼가 화면도 새까맣고 사운드까지 텅텅 비워 놓으면 우리가 무슨 재미로 이런 걸 들여다보고 있겠어요? 청자 수 떨어지는 게 싫으면 그런 짓은 하면 안 되겠지요?> 그런데, 사람도 아닌 진상 새끼들을 시청자로 데리고 공포 게임을 방송하는 건 어렵다. “야, 껴안지 마! 난 이거 싫어!” “포와, 좋아! 포와, 좋아!” “자꾸 껴안지 말라고! 응? 숨 막혀!” “껴안지, 좋아! 껴안지, 좋아!” “그렇게 쓰는 단어 아니야! 껴안는 거 좋아도 아니고, 무슨 껴안지 좋아야! 아주 그냥 애기라고 아무 말이나 막 하네?!” “껴안는 거 좋아! 껴안는 거!” “난 싫어! 싫다고!” 갓 태어나서 사람 말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흉내를 내지만 근본적으로는 역겹고 징그러운 애벌레 괴물을 돌봐야 하는 건 더더욱 싫다. 이 징글징글한 괴물들의 틈바구니에서 과연 무사히 방송을 진행하며 탈출할 수는 있을까? 수: ??? (27세) '포와'라는 닉네임으로 7년 동안 공포 게임 방송을 해 왔다. 플레이하려던 공포 게임에 갇힌 것도 서러운데 그 안에서도 방송을 해야 한다. 심지어 기괴한 애벌레 같은 생물을 돌봐 가면서. 아니, 다행일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게 어디까지나 게임 방송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면, 겁에 질린 모습 대신 능숙한 방송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테니까. 공: ‡‡‡ (0세) 이 게임의 최종 목적. 애벌레 괴물. 좋아하기엔 너무 역겨운 생명체. …하지만 갓 태어난 아기이며, 돌봄을 필요로 한다. 일단은 사람을 모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 최석모 (192cm, 21세) 부드러운 인상의 미인, 얼굴과 성격의 불규합 수: 오형두 (180cm, 33세) 짱돌 닮음 심방건설 유력한 후계자의 왼팔인 오형두는 배워 먹은 것 없는 깡패이다. 이 깡패는 예로부터 저보다 열 살 어린 형님을 모시는 걸 이 세상 최고로 여겼다. 그에게는 돈이란 어느 정도 있다면 미어터지도록 있는 것과 별 차이 없었고 권력이란 형님을 지킬 수 있을 정도만 유지된다면 아무래도 좋은 부차적인 개념이었다. 그러나 애면글면 애지중지 키운 큰형님께서 형님 바라기인 오형두에게 이만 하산하란다. “개샛캬. 자선이가 너 무섭대.” 그것도 큰형님의 남자 애인이 저를 무서워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갈 곳 잃은 오형두는 결국 협력사인 법재파트너스로 파견식 근무를 나가라는 심방 회장의 명을 수락한다. 뜻밖에도 그곳에서 자신이 새롭게 모시게 될 아기 형님을 다시 만나고야 만다. 형님 사랑 나라 사랑이던 오형두 앞에 나타난 형님과 비슷하게 사랑스러운 외모, 너무나 닮은 까칠한 성격의 최석모를 마주한 것이다. “근데 이 씨발놈이 내 보모세요?” 물론 새로 모실 형님께선 신고식부터 하자시는데. 뭐야 나도 너 싫어. 나 다시 형님 곁으로 보내줘어! 키우던 형님이 독립해 버려 적적해진 조폭수 오형두의 고군분투 새형님 적응기, 싱콘미 * 키워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 <합법 연하>의 연작이지만 안 읽어도 상관없으시게끔 해보겠습니다. 그러나 <합법 연하>의 구매를 원하신다면 아주 감사합니다.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이해정 / 김진환 열아홉, 미숙하고 위태로운 시기에 서로가 유일한 기댈 곳이던 해정과 진환. 진환은 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던 해정의 곁에 함께하겠다 약속했으나, 끝내 지키지 못했다. 그렇게 생긴 공백. 그사이 변한 건 무수히 많았다. 김진환은 걷는 게 불편해졌고, 가족을 잃었으며, 미래를 꿈꾸지 못했다.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이해정에게 반가운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재회물 #까칠공 #후회공 #병약공 #개아가공 #상처수 #굴림수 #자낮수 -계약작입니다. -일부 회차에 가정 폭력, 강압적 관계, 트리거 요소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모를 잃고 홀로 사는 어린애가 신경쓰여 돌봐주었을 뿐인데 나를 사랑한단다. 5년 전부터 봐온 애랑 사귀는 게 말이 되나,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거절했는데……. "저도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어요." 납치당했다. 누구한테? 옆집 꼬마한테. "발목은 어때요?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제작했는데…. 괜찮아요?" 근데 이 으리으리한 집은 대체 어디지? 얼빠진 얼굴로 주변을 둘러보고 있으니 옆집 애가 활짝 웃으며 답했다. "여기요? 아, 내 집이요." - 공-윤정원(20) 미인공, 다정공, 울보공, 대형견공, 귀염공, 헌신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연하공, 재벌공 수-진무혁(35) 미남수, 헌신수, 강수, 까칠수, 무심수, 연상수, 도망수, 후회수, 얼빠수,조폭수 - 쌍방구원, 달달일상물 출간 계약 된 작품입니다 메일 - un030420@gmail.com 트위터 - @isohae1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애증]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twitter @stemfromher_new (기존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ㅜㅜ) mail molin07.writer@gmail.com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미인황태자공X미인공이었수] 아프리카로 쫓겨났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단씨 집안의 장자, 단휘영 10년만에 돌아온 고국은 비통한 귀의 울음으로 가득하다. 귀찮은 놈들은 질색이라 조용히 머무려고 한 그에게 황태자가 직접 스카웃하러 찾아올 줄은 몰랐다. 귀찮게 구는 놈이 얼굴 만큼은 딱 취향이라 양기나 뜯었다. “양기, 맛있네. 이 정도면 다음에도 빈손으로 와도 문 열어줄 만하겠어요.” 그런데…. “국운이 걸린 일인데 발가락쯤 못 빨겠습니까. 발가락은 성감대가 아니라 하셨으니 원하시는 곳을 빨아드리겠습니다.” 황태자나 된다는 놈이 이걸 받아 주네? #오컬트헌터물 #어반판타지 #현대물 #입헌군주제 #황태자공 #유배갔다돌아왔수 #문란공이었수 #커뮤반응 [균열은 귀문이 되고, 귀문이 터지면 괴이와 요괴가 쏟아진다.] 한국은 황실 직속 헌터조직 ‘나례부’가 귀문을 봉쇄하며 국운을 이어왔다. 괴이한 요괴와 잊힌 신, 무너지는 신의 세계. 인간의 욕망이 불러낸 재앙 속에서 명예를 지키려는 나자들. 제목 : 설마 태자 품에 안긴 한품미인수… 혹시 얼마전에 입국했다는 단씨 집 장손아님? 그거 아니고서야 저런 귀한 뉴페를 몰랐다는게 말이안됨 올해 축문 통과한 나자들도 이미 리스트 떠서 내가 샅샅이 핥았는데 저정도 인물은 없었음 단씨 장손이면 ㄹㅇ 어머니 유전자 홀리하다 어머님…❤이라고 불러도 될까 시어머니 ↳ 익이 싸움잘하니?? 청룡 이겨야될거같은데 ↳ 아니… 태자도 못이겨ㅠ 공 : 유가흔(22) 황실의 종마, 황태자이며 나례부 상장군. 청룡과 권속계약을 맺었다 #미인공 #연하공 #능력공 #동정공 #황태자공 #여우공 수 : 단휘영(25) 실력도, 경력도, 권속도,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한 헌터 인간은 물론이고 귀신, 영물 가리지 않고 놀아난다 #미인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문란공이었수 #개아가수 *문란공이었수의 제3자와의 관계가 나옵니다 (오로지 공포지션일 때만) *히든 키워드 있음 nandal.immoon@gmail.com X(트위터) : nandal_moon 표지는 UMUMB님 레디메이드 표지입니다 연재 중 키워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타 제보는 감사히 받으며 수정 후 삭제합니다
[야구선수공X야빠수] #스포츠물 #야구물 #일상물 #장수커플 #연하공 #까칠공 #초딩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순애공 #연상수 #야구에미친수 #어른수 #미인수#헌신수 -태성 돌핀즈팬인 강여준이 우연히 맞닥뜨린 고교야구 선수 권도해와 지지고 볶으며 야구도 하고 응원도 하다가 장기 연애까지 하는 이야기 “그럼 형은 뭐에 설레는데요.” “권도해 완봉승. 권도해 노히트노런. 그리고 태성 돌핀즈 가을야구 진출과 한국 시리즈 우승.” 야빠 애인이 뭐에 설레겠냐고. 당연히 애인 성적이지. -권도해(공) - 27세. 195cm. 태성 돌핀즈 1선발. 156km에 육박하는 페스트볼을 뿌리는 좌완 투수. 신인왕 타이틀을 달고 마운드를 씹어먹던 때도 있었지만 장렬히 무너진 경험 또한 있다. 다시 마운드를 씹어먹기 시작한 현재, 채찍과 당근을 골고루 주는 애인과 지랄스럽게 연애 중 -강여준(수)- 31세. 178cm. 순혈 태성 돌핀즈 팬. 우연히 마주친 권도해의 고교리그 경기를 보러 갔다가 150km에 육박하는 공을 던지는 걸 보고 기필코 태성 선수로 만들겠다 다짐한다. 그런데 그 다짐이 권도해와의 장기 연애로 이어질 줄은 몰랐다. 진짜로. 현재 고등학교 교사 겸 권도해 동거인. 빚쟁이처럼 태성 가을야구 진출, 코시 우승을 외치며 권도해와 연애중. *클러치 히터(Clutch Hitter) : 중요한 순간에 해결해 주는 타자 *본 작품에 나오는 구단명과 지역명은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트위터 @kimcreamsaewoo *메일 zmflatodn888@naver.com *표지 - 언스플래쉬 무료이미지 편집 *계약작입니다
#스포츠물 #현대물 #로코 #팬반응 #예능프로 #야구BL #삽질물 #재회물 #오해/착각 #질투 #쌍방짝사랑 #악귀공 #공한정까칠수 #분리사망공 #유죄수 #자승자박업보공 #원앤온리 “존나 잘 살았나보다? 낯짝이 아주…. 씨발, 무슨 주름도 하나 없어?” 6년 만의 재회. 제게 서슴없이 악의를 드러내는 첫사랑 서진(공)을 담당하게 된 도현(수)은 모든 게 버겁기만 하다. 그런데 방송 출연이라니? “그냥 별 거 없어요. 같이 생활하는 거 조금? 두 분 엄청 친하시다면서요. 그럼 진짜 어려울 거 없어요.” 올스타전에 찍힌 영상과 사진이 떡상하며 화제가 된 두 사람은 이내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섭외를 받게 되고. 도현은 서진과의 관계를 이유로 거절하지만, 웬일인지 서진은 제안을 수락하며 출연을 강요한다. “미안하다며. 그럼 출연해. 내 이름 달고. 나랑 같이.” * (스포츠)(뉴스)[‘태영스타즈 유서진’ 반전 일상 최초 공개! KBO스타 함태진 이어 시청률 견인한다.] 댓글(196) -귀한 우리가 유서진을 그라운드 밖에서 봐도 되는 걸까; -유가놈도 매니저가 있구나 있는데 그렇게 살았구나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 -서진아 야구장 밖으로 나가도 되는건 니가 친 공뿐이란다ㅠㅠ * 공 : 유서진(19세/25세) 미남공, 야구선수공, 까칠공, 집착공, 츤데레공, 외강내유공, 초딩공, 순정공, 짝사랑공, 악귀공 -야구천재, 드래프트 1순위, 국대 3번타자, 외야수. 잘생긴 얼굴과 넘사벽 피지컬 그와 비례하는 실력으로 명실상부 KBO 인기스타로 자리잡았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오로지 야구에만 몰두했다고 알려진 서진. 하지만 사실 벗어나고 싶었던 건 첫사랑이자 미련의 상대인 백도현이었고 그를 잊기위해 야구에만 매달려왔다. 하지만 도현은 악귀라도 되는 양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어떻게든 도현을 해소해야한다 이를 갈던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다. 백도현과 지긋지긋하게 엮이고 복수할 기회가. 그라운드 밖에서 저와 무관한 삶을 영위해온 도현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 수 : 백도현(19세/25세) 미남수, 철벽수, 짝사랑수, 무심해지려노력하는수, 다정수, 상처수, 순정수, 공한정까칠수 -과거 유소년 유망주. 친한 선배의 제안으로 에이전트에서 일하고 있다. 누구보다 빛났던 학창시절은 감독의 무리한 등판요구로 바스라지고 말았다. 포기한 삶을 똑바로 볼 자신이 없어 도망을 택했다. 초라한 모습을 제 연인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비겁한 마음은 자신조차 망가뜨렸다. 뿌리 깊은 죄책감에 서진을 찾아갈 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던가. 회피의 대가로 우울한 삶을 살아가던 도현은 생각지도 못하게 서진과 재회한다. 6년 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유서진이 당혹스럽기만 하다. ※ 전작 <히트바이피치드볼>, <홈스틸>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나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감상하는데 무방합니다. ※ 작중 배경이 되는 프로야구 경기, 구단, 구장 및 연고지 설정 등은 모두 실제와는 무관하며 작품 내용에 맞게 새로이 수정, 설정되었습니다. ※ 계약작
#변형 가이드버스 #현대물 #질투 수- 천서해 #나만 모르는 미인수 #능력수 #무심수 #탈짝사랑수 #얼빠수 25세. 175cm, A급 가이드이자 서포터, 10년간 백제현을 짝사랑해왔고, 5년간 페어로 있었으나 하루아침에 페어 종결을 공지받고 크게 상심한다. 공 - 백제현 #미인공 #초딩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25세. 188cm, S급 에스퍼, 음침하게 저만 보는 천서해가 지긋지긋해서 페어를 바꿔버렸는데, 죽다 살아난 천서해가 이상하게 자꾸 눈에 밟힌다. * 비정기연재입니다. * 표지 - 구글 프리 이미지 * 출간 제의는 받지 않습니다.
[조폭공X또라이수] #현대물 #코미디 #제비수 #조폭공 #미인수 #엉뚱수 #또라이수 #나이차이 “아랫도리도 존나 콩알만 해가지고 그걸 어디에 쓰냐고!" “…….” “나야말로 허위매물에 당한 사람이라고요! 미더덕보다 못하다고!” 지갑을 털었다. 그것도 조폭, 현이강과 하룻밤을 보낸 다음 날에. 설상가상 지갑 때문에 납치까지 당한 정원은 빠져나오기 위해 미친 짓을 벌이고... "네 주둥아리 덕분에 영감이 내 아랫도리 검사하겠다고 사람까지 보냈어." 현이강에게 냅다 끌려 온 정원은 소문을 잠재우려 3개월 시한부 계약연애를 시작한다. 문제는 차정원이 애인 역할을 너무 잘한다. * “사장님!” 문이 닫힐까 정원이 얼른 제 몸을 끼워넣었다. 환멸섞인 시선이 제게로 향하자, 그제야 정원이 용건을 내뱉었다. “저, 보여드리려고 푸쉬업 열심히 했는데요!” “…….” “데드리프트도 하고, 광배도 오늘 좋아요.” “…….” “안 만져보실래요? 자다가 생각나실 텐데…….” 티셔츠를 벗고 있던 이유를 알아챈 현이강이 신음을 내뱉었다. “너 진짜 또라이냐?” * “좆 달린 새끼 먹은 건 너 하나야.” * 현이강 (35세) 190cm. 날카로운 눈매와 서늘한 분위기를 가진 미남. 호연파의 후계자로 무심하며 효율을 중시한다. 피를 보면 성적으로 고양되는 특이체질 탓에 늘 예민하다. 하필 ‘아랫도리가 미더덕’이라는 소문에 휘말려 후계자 자리를 위협받는다. 평생 가족의 온기를 느껴본 적 없어 정원이 주는 엉뚱한 정성에 넘어간다. “저, 그거잖아요.” “…….” “사장님의 전용 그거.” * 차정원 (25세) 178cm. 생계형 또라이. 사모님의 제비로 사는 것이 인생목표다. 어쩌다 현이강과 엮인 이후로, 3개월 이후 안전이별하는 것이 새로운 목표가 되었다. 그동안 잘 빠진 현이강과 다시 자면 더 좋고. 적당히 천박하고 적당히 비굴하다. 어렸을 때부터 혼자 자란 탓에 생존력이 강하다. [조폭공X또라이수] 대환장 미더덕 퍼포먼스★ EMAIL - samoblack106@naver.com
새로 매칭된 가이드가 전투 현장에서 변이체를 메다꽂는 놈이라고? 가이드 혐오자 S급 에스퍼 류도한의 삶에 난입한, 미친 쾌남 가이드 하태일! “폭주율 50% 초과하면 가이딩 개방하겠습니다. 관제팀! 결재, 씨발! 부탁드립니다!” 전투에 방해만 되는 나약한 가이드들은 평생 제 삶에 두고 싶지 않았다. 날로 쌓이는 피로와 통증을 비접촉 가이딩으로 버티던 S급 에스퍼 류도한. 그런 그의 눈앞에 맑눈광 가이드가 나타난다. “선택권 줄게요. 손잡을래요, 포옹할래요?” “둘 다 필요 없으니까 꺼져.” “선택 안 하면 키스할 건데, 진짜로?” 가이드 혐오자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리다! - #가이드버스 #SF/미래물 #판타지물 #사건물 #미남공 #까칠공 #초딩공 #츤데레공 #집착공 #강공 #상처공 #에스퍼공 #가이드혐오공 #미남수 #강수 #능력수 #쾌남수 #맑눈광수 #그러거나말거나가이딩하는수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F급 가이드인 이지우는 훤칠한 키와 체격 덕분에 에스퍼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는 한다. 비상경보가 발령된 날, 어김없이 이지우를 오인한 본부장은 그를 게이트로 밀어 넣게 되는데…. 그곳에서 이지우를 기다리고 있던 건 폭주 직전의 S급 에스퍼, 백성현이었다. “조금만 더….” 게게 풀린 눈동자가 이지우를 다그쳤다. 절박해 보이는 그에겐 미안하지만 지금 이게 이지우의 한계였다. 여기서 더 어떻게 하냐고. 이미 죽을 맛이라고. 그리 말하기 위해 이지우가 입술을 벌린 때였다. 백성현의 긴 속눈썹이 눈동자를 반쯤 가리며 내리깔린다 싶더니 매끈한 얼굴이 순식간에 가까워졌다. 높은 콧대가 이지우의 뺨을 짓눌렀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깨닫기도 전에 말캉한 것이 입술을 뒤덮었다. “읍.” *** F급 가이드가 무려 여섯 계단 위의 S급 에스퍼를 가이딩할 수 있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러니 백성현이 제 파장에 만족했다는 건 거짓말이어야만 했다. 그래야, “어어, 고맙다고? 이 정도 가지고, 뭘. 입술도 부빈 사이에.” 강제로 입맞춤해 놓고 감사를 바라는 호색한을, “화내지 마용. 방금 머리도 부딪쳤는데 혈압 오르면 어지러울라.” 사람을 자빠뜨려 놓고 실실 웃기나 하는 무뢰배를, “자기, 내 번호. 이름은 말 안 해도 알지? 연락해.” 상대방의 거절 따위 아랑곳도 하지 않는 안하무인을 제게서 떨어뜨려 놓을 수 있을 테니까. 백성현(공) : S급 에스퍼. 195cm의 거구에 성화 속 천사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미인이다. 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상스럽기 그지없다. 페어 가이드가 떠나고 만성 가이딩 고갈에 시달리다가 이지우를 만나게 된다. 급수는 모르겠고, 유일하게 저를 만족시킨 가이드를 놓칠 생각은 없다. 이지우(수) : F급 가이드. 단정한 인상과 예의 바른 태도 덕분에 여성과 어르신에게 인기가 많다. 감정이 표정에 잘 드러나지 않는 편. 양부모로부터 존재를 부정당하고 에스퍼에게 등급으로 무시 받다가 백성현을 만나고 처음으로 ‘인정’이란 것을 받게 된다. #가이드버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무심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초능력 #3인칭시점 #현대물 #판타지물 #신분차이 작품 문의 : 계약작/ cpskr@naver.com
알고 지낸 3년동안 헌신적이었던 부주가 연애를 시작하려는 것 같다. 얘가 연애한다고 게임 관두면, 난 누구랑 놀지? '지웅아... 리얼충 극혐이라며!!!' 한없이 이기적인 마음으로 녀석의 연애가 실패하길 내심 바랬는데... "저 형이 이상형이에요..." "방금 나보고 찐따같다며!" "네 그게 꼴려요..." 뭔가 이상한데??? #개그물#오해#내숭공#애새끼수#다정공#콩깍지+#게임물 #미인수#미남공#연하공#연상수#혐성공#랭커공#랭커수#약결벽증공 #착각계
북부와 남부의 가교가 되는 정략결혼이 진행된다. 조금의 사심 없이 오로지 국익을 위한 혼인이다. 혼례를 앞두고 북부에서는 제멋대로 상의 없이 신부를 보내고 왕자와의 만남을 피하며 방만하게 군다. 심지어 혼례 날 마주한 신부는 남성이었다. 가까스로 예식을 끝내고 단둘이 된 순간, 라이언은 남자임을 숨기고 혼약을 치른 필리스를 추궁하고, 필리스는 품에서 단검을 꺼낸다. “초야에서 당신의 목을 베라는 명을 받았어요. 저의 숙부 현왕의 명령이었습니다,” “그걸 솔직하게 말하는 이유가 뭐지?” “저는 살고 싶지 않거든요.” 필리스가 칼로 자신의 심장을 향해 내리꽂는 순간 침실에는 짙은 쇳내가 풍겼다. 다름 아닌 칼날을 맨손으로 쥔 라이언의 손에서 흐른 피 냄새였다. “난 혼례 날 신부를 잃은 비운의 신랑이 되고 싶진 않은데?” 라이언은 필리스를 살려서 여름 궁전에 거둔다. 그렇게 두 사람의 혼약이 이어진다. 공. 라이언 클리프 23살 클리프 왕가의 둘째. 둘째이기에 나라를 위한 정략결혼의 대상자가 된다. 왕자는 한 번도 무릎을 굽힌 적이 없고 얼굴에 그늘이 내려앉은 적이 없다. 어느 순간에도 자신만만한 남자. 다소 심술궂은 듯하나 남자 신부인 필리스를 은근하게 챙겨준다. 수. 필리스 라이트스피어 23살 사랑도 알지 못하고 바라는 것도 없었던 삶, 북부의 사생아 필리스는 성별을 숨기는 정략혼을 하게 되고, 혼례 후 스스로 자결할 계획을 짠다. 한데 자신에게 모호한 호의를 보이는 라이언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바뀐다. 처음 경험하는 남부의 싱그러운 바람과 따스한 햇볕, 그리고 태양 같은 남자의 호의가 필리스의 마음을 녹인다. 표지 : 나
#재회물#오메가버스 이혼하고 아이를 몰래 낳은 지원 아이가 아프자 전남편을 찾아가는데... 근데 전 남편이 내가 알던 그 남자가 아니다. * 강승현(공) - 옛날엔 다정했던공, 집착공, 초딩공 *이지원(수) - 덤덤수,후회수 - 메일주소: naja0919@naver.com
#오메가버스 #알파x알파 #친구>연인 #후회공 #집착공 #질투하공 #극우성알파공 #후회스탯적립공 #다정수 #평범수 #짝사랑수 #상처수 #열성알파수 #이물질있공 #현대물 10년지기 친구. 짝사랑 7년차. 서우진은 결국 그를 좋아하는 걸 포기하기로 결심한다. *월,수,금 주 3회 연재 *계약작 *오타및 비문 지적 환영합니다. *표지이미지:픽사베이 트위터(현 X)-@cheeseppan
#오메가버스 #비서수 #재벌공 #클리셰 #형질변환 #첫사랑 #계약관계 #사내연애 #비밀연애 #오해/착각 #질투 #관계역전 #리맨물 #로코 #달달물 #짝사랑물 #삽질물 #후회공 #불통공 #기만공 “내가 결혼해야 하는 놈인 건, 정원이 너도 알고 있던 거잖아. 내가 잘되길 너도 바라는 줄 알았는데.” 그와 마침내 통했다고 믿었던 마음은 여전히 저 혼자만의 것이었다. 그래서 버리기로 했다. ** 공: 차재헌(35세) “너 아니면 안 되는 새끼로 키워 놨으면 책임을 져야지, 정원아.” #우성알파 #미남공 #재벌공 #무자각집착공 #까칠공 #절륜공 #문란공 #수한정다정공 #여우공 #후회공 #분리불안공 #개아가공 #능글공 #기만공 #불통공 세인그룹 차남. 전략기획실장으로 무능한 형과 무가치한 동생 사이에서 경영권 줄다리기 중. 과거 겪었던 일과 답습된 편견으로 오메가를 혐오한다. 자존심이 세며 예민한 성정에 오만하기 짝이 없다. 이런 자신을 이해해 주는 정원(수)에게 특히 각별하며 통제욕을 느낀다. 자신을 사랑한다면서 떠나겠다는 정원을 받아들이지 못해 차악을 선택했다. 그 선택이 사실은 최악인 줄도 모르고.. 수: 유정원(33세) “형을 사랑한 걸 후회해.” #베타>오메가 #미인수 #비서수 #다정수 #능력수 #짝사랑수 #순정수 #상처수 #덤덤수 #헌신수 #단정수 #도망수 세인 그룹 전략기획실 전담 비서. 원하던 직무도 아니었으나 오랜 짝사랑 상대인 재헌의 부탁으로 입사해 열일하는 중. 업무능력이 탁월하지만, 그 또한 재헌(공)의 일이기에 가능했다. 충동적인 고백 후 재헌과 비밀사내연애를 시작했지만 결국 돌아온건 상처와 오메가가 되는 날벼락 뿐이었다. yageunjagga@gmail.com
너 나 따먹고 싶지? 이안은 모든 것이 얼떨떨했다. 무서워서 받아들인 고백이 진짜 연애로 이어지고, 어쩌다가 딱 한 번 잤는데 애가 생기고, 이제 두 사람은 결혼까지 해야 한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미친 짓이다. 턱시도를 입은 주호 앞에서 이안은 생각했다. 서주호(공) 22세 행동거지는 변두리 동네 깡패 같지만 마음은 지고지순한 대학생. 괴팍한 행동과 말로 이안을 무섭게 만들지만 제 아다와 마지막을 이안에게 바치기로 결심한 순정 알파. 윤이안(수) 20세 한 번 뿐인 인생 야무지게 살아 보고 싶었던 대학생. 신입생 때 만난 서주호에게 완전히 코를 꿴 비운의 쫄보 오메가. 표지: 인스타그램
정치 명문가의 완벽한 아들, 데클란 휘트모어(공). 그는 열여덟의 끝에서 키어런 래드클리프(수)를 사랑했고, 가장 비겁한 방식으로 상처 입힌 뒤 도망쳤다. 포토맥 하이츠의 왕, 스탠퍼드의 전설, 워싱턴 배틀리언의 프랜차이즈 쿼터백. 키어런은 4년 반 만에 다시 나타난 첫사랑을 이번에는 쉽게 놓아줄 생각이 없다. 대선 캠페인, NFL 시즌, 언론의 시선 한가운데서 다시 시작되는 재회. 도망친 공과, 그가 도망칠 곳을 하나씩 없애는 수의 이야기. #하이틴 #재회물 #스포츠물 #정치물 #찌통물 #달달물 #미국하이틴 #첫사랑 #상류층 #미식축구 #공개연애 #팬반응 공 / 데클란 휘트모어 Declan Whitmore 새까만 직모와 깊은 바다를 닮은 푸른 눈, 6피트 3인치대의 큰 키와 곧게 잡힌 커다란 프레임. 백인 정치 명문 휘트모어가의 외아들이자, 아프리칸 아메리칸과 한국계 미국인 혈통을 지닌 워싱턴 D.C.의 완벽한 엘리트. 언제나 완벽한 말과 완벽한 얼굴을 고르지만 키어런 앞에서는 그 모든 계산이 자꾸만 어긋난다. 가장 상처 주고 싶지 않았던 사람에게 데클란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도망치듯 떠났다. 4년 반 뒤, 그는 다시 같은 사람 앞에서 무너진다. #미남공 #엘리트공 #도망공 #후회공 #정치가문공 #혼혈공 수 / 키어런 래드클리프 Kieran Radcliffe 햇빛 아래 금색으로 빛나는 머리와 갈색, 초록색, 금색이 뒤섞인 헤이즐 눈. 6피트 3인치대의 큰 키와 쿼터백다운 단단한 체격. 필드 위에서는 누구보다 침착하게 판을 읽고, 필요한 순간에는 망설임 없이 리스크를 감수하는 진정한 듀얼 스렛 쿼터백. 필드 밖에서는 능글맞게 웃으며 상대가 숨긴 것을 정확히 건드리는 남자. 데클란에게 가장 크게 상처받았지만, 상처받은 쪽에만 머무르지는 않았다. 다시 만난 데클란이 도망치려 할 때마다, 키어런은 웃는 얼굴로 숨을 곳을 하나씩 지워 간다. #미남수 #쿼터백수 #능글수 #운동선수수 #프랜차이즈스타수 #헤테로였수 (*) 본 작품은 허구이며, 등장하는 인물·사건·가상의 단체·구단·선거 설정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 일부 실제 지명·학교명·스포츠 팀명은 배경 묘사를 위해 사용되었으나, 작품 내 정치·대학 스포츠·프로 풋볼 관련 설정은 전개를 위해 각색되거나 재구성되었습니다. (*) 본 작품에는 재회 전 각자의 과거 관계 및 이성 교제 언급이 있으며, 전개상 일부 차별적 표현이 포함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moonzzakmen@gmail.com 📔 Unsplash 제공 이미지 사용 / Canva 편집
줄곧 베타로 살아오다가 남들보다 늦게 오메가로 발현한 연재는, 소꿉친구이자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도원과 연락을 끊고 잠적한다. 그가 오메가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5년 뒤, 우연히 재회한 도원은 연재의 곁에 있는 어린아이를 보고, 다른 알파와 가정을 꾸렸다고 멋대로 오해한다. "오메가로 발현하자마자 살림 차렸나 보네. 선연재 대단하다." "결혼 하려고 그렇게 연락 끊었던 건가 봐? 왜, 아예 그럴 거면 축의금은 받고 잠수 타지 그랬어." "나는 너한테 아무것도 아니었나 보지? 내가 너한테 친구이긴 했냐? 이 이기적인 새끼야." 혼자 북 치고 장구치면서. 그 아이가 누구를 닮았는지는, 끝내 알아보지 못한 채. *** 오메가버스, 현대물, 착각, 오해, 삽질 (공) 차도원, 30세 사립 고등학교 국어 교사. 오만방자하고 성격 더럽기로 유명하나 여학생들에게는 쩔쩔매는 편. 어느 날 갑자기 떠나버린 연재를 우연치 않게 발견하고, 이 새끼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중. #우성알파공 #까칠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미남공 #초딩공 #후회공 (수) 선연재, 30세 독서논술학원 파트타임 강사. 베타에서 오메가가 된 후 도원의 곁을 떠나고 그 사이에 낳은 딸을 홀로 키우는 중. #열성오메가수 #애아빠수 #미인수 #상처수 #짝사랑수 #소심수 #도망수 선유미, 5세- 연재의 딸 문의 madeleine.yummy@gmail.com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괴물이 나를 바다로 가지고 가고 싶어 한다. 공 : 괴물 (미상) 인류 이전부터 심해 가장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존재. 어쩌다 보니 연구소 격리실에 갇히게 된다. 수 : 이서하 (28) 한국 해양 연구소 소속 심해 연구원. 어느 날 연구소가 닿아서는 안 될 수심에서 끌어올린 미지의 개체를 담당하게 된다. #인외공 #광공 #집착공 #강압공 #순애공 #첫눈에반했공 #수한정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인간수 #미인수 #무심수 #박사수 #해양덕후수 [수가 무서워하면 형태를 바꾸는 선택적 미남공 X 누구도 맡지 않으려는 괴물을 담당하게 된 미인수]
베네팩터(Benefactor) : 후원자 고난이 많은 삶을 씩씩하게 버텨 온 스물다섯 청년 윤영제. 그의 인생은 차태성이라는 남자를 만난 뒤부터 끝없는 정체 구간을 벗어난 것처럼 편해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행운, 정말 운이었을까? #미남공 #연하공 #헤테로공 #존댓말공 #다정공 #내숭공 #미남수 #연상수 #게이수 #가난수 #현대물 #캠퍼스물(2부) #로코 #친구>연인#재회 * 윤영제(수) 25세.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휴학생. * 차태성(공) 22세. 영제에게 반복해서 도움을 주는 의문의 바리스타.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내로남불 끝판왕공x지팔지꼰 속물수] #현대물 #선결혼후폭풍 #로코 #쌍방구원(혹은 쌍방수거) 이혼을 고심하던 금재휘는 위자료보다 크게 한 방 땡길 수 있는 거래를 제안 받는다. 거절하기엔 남편이 너무 개새끼였다. *공: 고백경(31세 우성알파 189cm) 국내 대부업계를 주무르는 큰손이자 철의 여인 고영림 회장의 금지옥엽 외손주. 꼴통이지만 의리를 아는 씹상남자의 표본, 이라고 자화자찬 한다. 오메가를 좋아하고 밝히는 색마. 하지만 유부남이다. #미인공 #양아치조폭공 #문란공 #양심없공 #사랑꾼공 *수: 금재휘(31세 베타 182cm)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권력형 비리 사건으로 패가망신 당한 집안의 차남. 하루 아침에 쫄딱 망했다. 그래서 상종도 하기 싫었던 양아치 고백경과 결혼해서 빌붙어 살고 있다. 언젠가는 고백경을 배신하고 한 몫 단단히 챙겨서 해외로 튈 궁리 중. #미남수 #하남자수 #지랄수 #양심없수 #울보수 #혈압주의 치정극 #그래도 로맨스코미디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10년 짝사랑한 친구에게 고백했다. 사실 말이 고백이지 절교 선언이나 다름없었다. 그런데 실연당한 아픔을 소화할 틈도 없이 첫 촬영을 앞둔 프로그램 출연자가 입건되고, 하필 녀석이 그 자리를 땜빵하겠다고 나섰다. 도대체 무슨 생각이지? - “우리 헤어진 거야?” “아니. 이건 절교지.” “근데 네가 지금 헤어진 것처럼 굴잖아. 좀 억울한데.” 송이도 (공) : 10년차 배우. 이견 없는 탑스타. 매우 정상인. #배우공 #헤테로공 #미남공 #할일없공 #친구가소중하공 윤설현 (수) : 7년차 PD. (겉으로는) 건조하고 덤덤한 성격. #피디수 #짝사랑수 #미남과 미인 사이 #철벽수..? * 잔잔..하지만은 않은 감정물이 될 것 같습니다. * 미계약작입니다. * 표지는 canva * lojaj2288@gmail.com
11년 사귄 애인이 결혼식장에서 부케를 받았다. “야, 이 형아가 마음만 먹으면 6개월은 무슨, 3개월 안에도 갈 수 있어. 어디 나 좋다는 레이디들이 한둘인 줄 알아?” “시윤이 장가가면 내가 혼수로 같이 가는데.” 양아치와 적당한 모범생. 시작점이 잘못된 걸까 이강한(공): 해맑은 양아치공,모델공,눈치없공,후회공,미남공 서시윤(수): 적당한 모범생수, 외유내강수,상처수,미인수,자낮수,후회수 *비정기 연재 *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패트롤(Patrol)] 헌터 전담 응급구조사. 게이트 내부, 혹은 붕괴된 던전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불능 상태에 빠진 헌터들을 구조 및 인양하는 전문 인력을 의미한다. *** 서해 길드장 서태운의 사전에 ‘비효율’이란 없었다. 가망 없는 동료를 버리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었고, 저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숭고한 비극이었다. 적어도, 그 패트롤을 만나기 전까지는. “쿨럭…!” “혈압 계속 떨어집니다. 영영 잠들고 싶은 거 아니면 눈 감지 마세요.” “그냥, 놔. 버리고 가라고….” “힘 좋으시네요. 입 놀릴 힘으로 숨이나 쉬세요. 곧 나갈 거니까.” 깍지 낀 두 손, 가슴팍을 짓누르는 강한 압박감. 끔찍한 고통 속에 의식이 허물어지는 와중에도 제 위에 올라탄 이의 무표정한 얼굴만은 선명히 박혔다. 치직— [패트롤 1팀, 주여명 팀장. 현재 게이트 붕괴까지 삼십 초 남았다.] [생존 확률 희박. 인양 포기하고 단독 탈출을 권고한다.] “하….” 단조롭던 주여명의 미간이 짜증스레 구겨졌다. “무전 칠 시간에 수혈팩이나 준비하세요. 무조건 살려서 데려갑니다.”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배틀연애 #육아물 #달달(?)물 [S급헌터공, 미남공, 강공, 능력공, 능글공, 집착공, 다정공, 불도저공] X [패트롤수, 능력수, 잘생쁨수, 까칠수, 무심수, 동생한정다정수, 트라우마수, 헌신수] 공 - 서태운(30세): S급 헌터. 서해 길드의 길드장. 냉혈한에 극한의 효율을 따지며 게이트를 공략하지만, 비효율의 극치인 패트롤과 사사건건 부딪친다. 그런데 왜, 눈엣가시였던 주여명만 보면 갈증이 치미는 걸까. 우선 옆에 붙여 놓고 차차 알아봐야겠다. 수 - 주여명(25세): 5년 차 관리국 소속 패트롤. 불의의 사고로 19살 때 부모님을 잃고, 분유도 못 뗀 어린 동생을 위해 대학을 포기한 채 현장에 뛰어들었다. 3년 차에 팀장 직급을 꿰찬 최연소 베테랑… 이었으나 하룻밤 사이 서해 길드에 전속 계약 당한다. 주여준(7살): 샛별 유치원 큰형님. 핏덩이 때부터 주여명이 애지중지 업어 키웠다. 일찍이 철이 들어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 형 껌딱지, 형 바라기. 계약작 jian_oooo@naver.com
눈을 떠보니 《폭군의 침실》이라는 고수위 BL 소설에 빙의했다. 문제는 빙의한 인물이 북방 최전선의 대장군이자, 이 소설의 메인공인 절륜한 광공이라는 것. 그런데 이게 무슨 소리야? 광공에 빙의했는데 내가 바텀인 바람에 광공 수치가 마이너스라고? 광공은 아랫도리에 생명력이 분포하기 때문에 박지 못하면 죽는다고? 바텀이라 공 캐입 수준이 처참해서 강제 캐입을 위해 하루 30마디 제한이 걸린다고?! 평범한 현대인인 강대건은 과연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공: 소택명(16 -> ??, 162cm -> 189cm) #아기공 #애교공 #울보공 #미남공 #후회공 #제자공 #지랄공 #멘헤라공 #하라구로 #단나사마삐꼬삐꼬 천애고아로 길거리를 떠돌다 양한진의 일당에게 거두어져 잡일을 하며 살아왔다. 어느 날 북방군 장군 위자경의 밤시중을 들게 되지만, 모두가 예상했던 문란한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처음으로 사람답게 대해주는 위자경에게 마음을 열게 되고, 그를 스승으로 모시며 평생의 충성을 맹세한다. 그러나 그 작은 인연은 훗날 누구도 감당하지 못할 집착의 씨앗이 되어버리는데... 수: 위자경(21, 187cm) #하남자수 #무심수 #능력수 #스승수 #얼빠수 #미남수 #지랄수 #덤덤충 #아니근데수 #도망수 #공이되기위해다분히노력하지만실패하는수 #관념적공이었수 눈을 떠보니 고수위 BL 소설에 빙의했다. 빙의한 것까지는 많이 봐줘서 그렇다 치자. 그런데 왜 하필 전장 한가운데에 나를 떨어뜨려 놓는 건데? 시작부터 너무 하드 모드 아니야? 창람군신 위자경에 캐입하기 위해, 문란하면서도 냉혹한 대장군인 척 살아가게 된 평범한 직장인 강대건. 21세기 현대인의 상식을 가진 그는 사람을 죽이지도, 함부로 대하지도, 문란하게 굴지도 못한다. 그런 그에게 재앙처럼 찾아오는 빙의물의 절대적인 룰. [2년 안에 광공이 되지 않으면 죽습니다.] 내가 박아야만 사는 남자라니! 표지 crepe @somdesigncms
[재벌공X아홉수] 「미안해. 엄마 병원비 도와준 건 꼭 갚을게. 잘 ㅈ」 잘 지내란 말을 완성시키지도 못한 채 깜짝 놀라 전송 버튼을 눌러 버렸다. 밤새 내린 소나기에 도로 곳곳엔 웅덩이가 고여 있었고, 하필이면 내 앞에서 급정거를 한 차가 물벼락을 퍼부었기 때문이었다. “씨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 평소에도 재수가 있는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재수없을 수가 있나. 오늘만큼은 좀 빗나가 주지. 이별 당한 날 첫 출근하는 심정 같은 건 남 알 바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새로 산 정장이며 속옷까지 싹 다 젖었다. 이러고 첫 출근을 하라고……?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하는 사이, 빌어먹을 운전자 놈이 긴 다리로 성큼성큼 다가왔다. “아. 괜찮습니까?” “……전혀요.” ‘아. 괜찮습니까? 너는 눈이 없냐?’라고 쏘아붙이고 싶었는데 말이 목구멍을 타고 쏙 들어가 버렸다. 물론 애초에 그럴 배짱도 없긴 했지만, 눈앞의 차가 X이바흐였고 딱 봐도 비싸 보이는 정장을 입고 있는 남자가 X르메스 지갑을 꺼내며 “죄송합니다. 배상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스스로가 그렇게까지 속물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X이바흐에 움찔하고 마는 스스로가 참 같잖았다. 울먹울먹 눈물이 고였다. “저 오늘 첫 출근이거든요……. 이러고 어떻게 가라고요…….” *계약작 *연재 중 본문&키워드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email: slamk0101@naver.com
“어젯밤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지? 그 사람과 결혼하거라. 이건 할애비로서 내리는 명령이다.” 재벌 3세 호랑이 수인, 티그리스 호텔의 대표인 범준범은 서른 생일 파티에서 발정제 테러를 당한다. 몸이 달아오른 상태로 전용 객실에 올라간 준범은 그곳에서 마주친 누군가와 사고처럼 하룻밤을 보낸다. 해프닝으로 묻힐 줄 알았던 그 일이 조부의 귀에 들어가고, 결벽증에 성격이 나쁜 준범이 평생 혼자 살까 걱정이었던 조부는 청천벽력 같은 명령을 내린다. “하…… 구 비서님. 어젯밤, 17층 CCTV 확보해주세요.” 준범의 하룻밤 상대는 다름아닌 티그리스 호텔의 쇠족제비수인 하우스키퍼 서소담. 보육원 출신에 친구도 없이 혼자 산다는 소담이 ‘1년만 결혼했다 헤어지기 딱 좋은 만만한 사람’이라고 여긴 준범은 그를 불러 결혼을 제안한다. “저와 결혼해주셔야겠습니다. 서소담 씨에게도 나쁜 제안이 아닐 겁니다.” “제가요? 결혼은 좀…… 싫은데요.” 당돌하게도 준범의 제안을 거절하는 소담에게, 준범은 거부할 수 없이 유혹적인 조건의 혼전 계약서를 내민다. “읽어보고 도장 찍으시죠.” “싫습니다. 아무 계약서에나 도장 찍으면 안되잖아요.” 저 멍청한 놈이, 설마 한글을 못 읽나? “중요한 문젠데, 생각이라도 좀 잘 해보고 대답을 하세요.” “…….” “…….” “잘 생각해봤는데 역시 싫어요.” 딱 20초 쯤 생각한 후 되돌아온 대답이었다. 저 미친 족제비가 진짜! *** 범준범(공) 재벌3세 호랑이 수인. 그룹 산하의 신규 호텔 체인 ‘티그리스’를 운영 중이다. 장대한 기골, 낮은 목소리, 우아한 체향과 선이 굵은 외모를 가진 미남. 높은 안목으로 하이엔드급 호텔 런칭을 성공시켰지만 그만큼 성격도 까칠하다. 후각 또한 예민해 제대로 된 연애는커녕 남과 발정기를 보내본 적도 없고, 그의 연애사가 가문과 재계의 큰 관심사이다. 서소담 (수) 보육원 출신의 쇠족제비 수인. 티그리스 호텔 객실관리부 오픈 멤버로, 청소와 시트 정리에 능숙해 VIP 객실을 주로 담당한다. 작은 체구, 쏟아질 듯 크고 동그란 눈, 솜털이 살짝 남은 볼 때문에 외모는 마냥 귀여워보이지만 성격이 매우 당돌하고 힘도 세다. 자기 일터와 보금자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손익계산이 철저한 절약가이다. ** 계약작입니다 표지출처 : unsplash 이미지 가공
[늑대공X골든햄스터수] 해바라기씨 공장에서 일하던 햄스터 수인, 김해진. 하도 해바라기씨를 깠더니 앞니가 다 갈리기 직전이다. 이곳에서 도망쳐야 해! 삼엄한 감시를 피해 공장에서 탈출한 해진은 자유를 만끽하기도 전에 늑대들의 영역으로 잘못 발을 딛게 되는데…. 눈을 뜨니 무려 늑대 수장의 거처에 갇혀 있었다. 그것도 햄스터 케이지에! * 이랑/공 늑대 수인이자 그들의 우두머리. 잿빛 머리에 금안을 가진 이랑은 원치 않는 수장의 자리에 올라 따분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의 삶에 이상한 햄스터 한 마리가 굴러 들어온다. #늑대공 #까칠공 #강공 #미남공 #재벌공 #능글공 김해진/수 햄스터 수인. 인절미 색 머리에 쥐눈이콩처럼 까만 눈을 가진 해진은 유능한 파티시에가 되는 게 목표이다. 하지만 차가운 도시의 삶은 어렵기만 하다. 모든 걸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하필 늑대 수장인 이랑에게 붙잡히며 일이 꼬인다. #골든햄스터수 #미인수 #하찮수 #귀염수 #소심수 #탈출을꿈꾸는수
개냥이수 X 워커홀릭공 #병약수 #고양이수 #모자라지만애는착하수 #재벌수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예비다정공 #동갑 수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위험 탓에 미등록 수인이 넘쳐 나는 세상. '수인 사냥꾼’이라 불리는 수인보호국 소속 태한은 미남계까지 동원하여 수인을 잡는 일에 반쯤 미쳐 산다. 그러다 과로로 쓰러져 강제로 휴가를 오게 된 전라도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 냐아-, ...옹. 그곳에서 만난 한 소심한 길고양이가 태한의 주위를 자꾸만 알짱거린다. 개처럼 꼬리를 마구 흔들고, 안기는 것도 모자라 골골송을 열창하면서. 하다 하다 꽃까지 물어와 매일 선물하는 고양이를 지켜보던 태한이 처음으로 그를 먼저 안아 준다. "야." 하얀 떡처럼 말랑한 몸을 안아 그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속삭이자, 애, 애오옹-. 골골대던 고양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 그것도 잠시, 이어지는 나지막한 음성에 그만 온몸의 털이 삐쭉 서 버리고 만다. "너 수인인 티 다 나." 꼴깍. 마른침을 넘기는 고양이 수인, 하윤을 보며 피식 웃는 태한. “그러니까 좀 더 고양이답게 굴어 봐.” [사람이 너무 좋은 고양이수와 일만 좋아하는 능글공의 시골 연애 체험기] *계약작입니다
[NTR 형 X 형수 X 도련님] [일공일수] 저 작은 입에 내 성기를 쑤셔 넣으면. 그때도 형한테 깔릴 때랑 똑같은 얼굴을 할까? 지천 사학 재단을 이끄는 성씨 일가의 차남이자 천재 조각가 성우제. 모든 것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고, 언제든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세상에서 살아와 지독한 권태에 빠져 있던 어느 날. 언제나처럼 향락과 탐미를 즐기던 그는 우연히 형의 애인의 사진을 얻게 된다. 그것도 형에게 열정적인 키스를 받고 있는 사진을. "조온나 예쁘다......." 질 낮은 흥미는 어느새 지독한 소유욕으로 변질되고, 성우제는 기어코 형의 것 중 가장 빛나고 값진 것을 손에 넣는다. “형수님이라고 편하게 불러도 될까요?” 원하지 않아도 원하게 만들면 그만이었다. *** “형.” 영원히 살 것처럼 굴던 제왕. 자신을 한낱 스페어로 취급하던 남자. 그리고 한유일을 가진 남자. 성우제는 약 기운에 젖어 죽은 듯이 잠든 형을 한참 동안 내려다봤다. 복도 저편에서 한유일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형이 먹을 약을 챙기고, 형이 마실 차를 끓여 식히고, 형의 어깨에 덮을 숄을 개키느라 돌아다니는 궤적을 상상하다 불현듯 입을 열었다. “그냥 곱게 죽어주면 안 돼?” 섬뜩한 말에도 잠에 빠져든 형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성우제는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그러곤 잠든 형의 귓가에 입술을 가까이 붙인 채 작게 속삭였다. “동생 소원.” <등장인물> 한유일: 수. 29. 7년 전 추락 사고로 은퇴한 발레리노. 성민제와는 7년 차 연인이다. 단정한 외양, 부드럽고 덤덤한 성격. 끈기와 인내심이 강하다. #형수님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성우제: <어떻게 해야 형보다 더 나를 사랑해줄 수 있어요?> 메인공. 27. 조각가. 지천 사학재단을 이끄는 지천 성씨 일가의 차남. 마음만 먹으면 이루어지고, 시도하면 원하는 결과가 도출되는 게 당연한 삶을 산다. 권태에 신물이 나 머리끝까지 쭈뼛거릴 만큼 강한 도파민을 찾아 헤맨다. 그리고 마침내 형의 옆자리에서 그걸 찾았다. #도련님공 #능욕공 #기만공 #능글공 #연하공 #집착공 #계략공 #질투 #재벌공 #절륜공 #존댓말공 #일공일수 성민제: 섭공. 33. 지천 사학재단 이사장. 그는 지천 성씨 일가의 제왕이었다. 완벽한 삶이었다. 모든 것을 앗아간 그날의 사고가 있기 전까지. #뺏겼공 #개새끼공 #계략공 #금단의관계 #질투 #애절물 #NTR #배덕감 #피폐물 #시리어스 #등장인물도작가도후회는없음 * 본 작품은 NTR(네토라레), 강압적 관계, 도덕적 결함이 있는 등장인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 NTR 특성상 수가 공과 섭공 모두와 성적 관계가 있습니다. * 표지는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입니다. *계약작입니다.
“내 새끼도 아닌데 이 정도면 존나게 잘해주는 거 아닌가?” 구사헌은 정하에게 임산부용 해열제를 건네주며 태연하게 말했다. 그의 이런 말이 한 두번도 아니지만, 들을 때마다 속이 상하는 건 어쩔 수 없다. “네 아이야." “어, 그래. 알겠으니까 약이나 처먹어. 너 얼굴 존나 빨개.” 구사헌은 지겹다는 듯 대충 대답했다. 정하가 입술을 깨물었다. 불안하고 답답했다. 이제 정하는 쓸모있는 베타가 아니었다. 쓸모없는 오메가였지. 구사헌이 원하지도 않았던 아이까지 품고 있는. #후회공#개아가공#입걸레공#단정수#짝사랑수#임신수#오메가버스 #폭력#강압적관계 주의 미계약작: leunui648@gmail.com 표지출처: 핀터레스트, 미리캔버스
1996년 8월 여름밤, 스무 살 현서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남자 이강현을 만난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그리고 어긋남. 현대물 미인미남, 공시점(3인칭) /계약작
박복한 미인수가 강제로 세 번째 결혼하는 썰 [성공을 위해 다른 여자와 결혼하려는 개아가공 X 첫눈에 반해 수를 주웠다가 찐사되는 연하공 X 나름 줏대 있게 갈 길 가는 미인수] *** 13년을 만난 연인이 결혼을 통보했다. “나 다음 달에 결혼해.” 이율은 윤현재를 사랑했다. 그렇다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겠다는 것까지 이해할 수 없었다. 연인의 결혼식 날, 이율은 도망쳤다. 가까스로 한국을 벗어났지만 중국의 눈 덮인 도로에서 사고를 당했다. 이름도, 기억도, 말도 잃은 채 죽어가던 이율을 주운 것은 장신위였다. 그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아름다운 남자에게 자기 몸의 이름을 보여주며 장난처럼 말했다. “여기 네 이름 있잖아.” “너는 유리야. 나랑 사랑하는 사이고.” 그게 또 다른 시작이었다. *** 공 1 : 윤현재 (31) 혈통 없이 명성회의 실질적 2인자까지 올라온 남자. 회장이 되기 위해 회장의 외동딸과 결혼하려 한다. 이율을 사랑하지만, 네임으로 이어진 이율이 자신을 떠날 가능성은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 공 2 : 장신위 (29) 막대한 부와 음지의 권력을 물려받은 룽허회의 후계자. 눈밭에 쓰러진 이율이 예쁘다는 이유로 주워왔다. 가벼운 장난으로 이율에게 이름과 사랑을 주었지만, 결국 그 거짓말에 잠식된다. 수 : 이율 / 유리 (31) 13년을 사랑한 네임 상대를 떠나, 도망친 곳에서 기억까지 잃는다. 장신위가 붙여준 '유리'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기억이 없어도 자기 몫의 선택만큼은 남에게 넘기지 않는다. *** #개아가공 #후회공 #권태공 #집착공 #광공 #강압공 #감금공 #조직2인자공 #연하공 #집착공 #능글공 #조직후계자공 #모럴없공 #장난이찐사되공 #미인수 #박복수 #도망수 #나름줏대있수 #외유내강수 #네임버스 #피폐 seubaseuba713@gmail.com
#오메가버스 #현대물 #베이비메신저 #우성알파공 #열성오메가수 #재벌공 #다정공 #후회공 #나름_계략공 #셀프굴렁쇠공 #기억상실수 #상처수 #병약수 #무심수 #착각/오해 #재회물 공 : 신이록(27) - 운해그룹 3세 전무이사. 잔인한 첫사랑이 남기고 떠난 아이를 키우는 싱글대디. 우성알파. 수 : 유은파(27) - 7년 전 기억이 사라진 채 고향에서 살다가 페로몬 치료를 위해 상경한 열성오메가. 신유하(6) - 최근 "나는 왜 아빠가 하나야?" 를 물어 신이록을 곤란하게 하는 아이. 발현 전 검사에서 우성알파로 측정됨. 극도로 낯을 가리고 소심한데 은파에게만큼은 이상하게 경계심이 없다. - 미계약작 - 키워드는 조금씩 추가/변경 됩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제작 - 뮨의 : zzzzadaaaan@naver.com
갑자기 소꿉친구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그 채이담이 날 좋아한다고? 싸가지 없고 까칠한 소꿉친구 채이담이 갑자기 유명 모델이 되어서 귀국했다. 어릴 적 그를 집요하게 괴롭혔던 채이담은 어느 날 강지찬이 다니는 회사에 경호 계약을 넣는다. 뭐야? 나 싫어하는 거 아니었어? 얼결에 채이담의 경호원이 된 강지찬에게, 갑자기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왜 저렇게 귀엽게 헤실거리는 거야? 누구 죽일 일 있나.>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적당히 예쁘라고, 바보야.> <좋아해, 강지찬.> 엥? 잠깐, 너 나 좋아해? #연예계 #연예인공 #경호원수 #미인공 #츤데레공 #연하공 #까칠공 #미남수 #쾌남수 #유죄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현대물 #소꿉친구 #로코물 * 표지: 미리 캔버스 * 계약작입니다.
[차기 담당자 역시 이번과 유사한 수준의 부적절한 응대를 보일 경우, 에버하트 씨는 이를 부제티 측이 더 이상 자신과의 거래를 지속할 의사가 없다는 명백한 신호로 받아들일 예정입니다. 그럴 시 에버하트 씨는 부제티와의 관계를 즉시 종료할 것이며, 본 입장은 철회가 불가한 최종 결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4천8백만 유로를 쓴 고객이 이탈하려 한다. 루시안 에버하트. 부제티가 반드시 붙잡아야 하는 고객이자, 열한 명의 딜러를 거절한 남자. 그리고 나엘 모네르는 그의 열두 번째 담당자로 지명된다.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다음은 없다. --- 공: 루시안 에버하트(34) #미인공 #다정공 #재벌공 - 은둔형 CEO. 스포츠카와 하이퍼카를 넘나드는 차량 콜렉터. 부제티에 수천만 유로를 썼지만 담당 딜러 만족도는 처참. 열한 명을 거절하고, 열두 번째 담당자 나엘을 만났다. 분명 차 때문에 불렀는데, 이상하게 딜러가 더 마음에 든다. 수: 나엘 모네르(32) #평범수 #다정수 #딜러수 - 하이퍼카 브랜드 '부제티'의 2년차 딜러. 회사의 명운을 어깨에 짊어진 바람 앞의 등불 신세. 평범한 이력과 달리 성실함만큼은 무시무시하다. 살려야 하는 건 회사였는데, 어쩐지 본인 인생까지 같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 #현대 #로코 #달달 #잔잔 #원앤온리 *독자분들이 편안하게, 웃으면서 보실 수 있는 힐링로코물을 지향합니다! *표지: Unsplash 이미지+셀프 가공 *계약작
[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다. ***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본격 관계역전 짝사랑물] “태희야, 나 사실 남자 좋아했다?” 12년을 숨죽여 짝사랑해 온 친구가 커밍아웃했다. 두 달 동안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사람 속을 새까맣게 태워 놓더니, 대뜸 나타나서 하는 소리가 고작 저거다. 더구나 제 정체성 변화를 고백한 인간이 나뿐이라 그런가, 아니면 그냥 눈새 새끼라 그런가. 왠지 모르게 전보다 더 칭얼거리고 스킨십도 진해졌다. 손을 꼭 맞잡고 궁금하지도 않은 실연 스토리를 반복 재생해 대기까지. 태희는 지난 12년간 쌓아 올린 인내심을 모두 발휘하며 이 지독한 감정 고문을 최대한 버텨보다, 이내 게이바라도 가야겠다는 연오의 선언에 결국, 절대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을 뱉고 만다. “그렇게 어디든 쑤셔 박아야 직성이 풀리겠으면 차라리 나랑 해. …어차피 새것도 아닌데.” #짝사랑물#XX파트너#친구->연인 #연예인공#미남공#눈새공#무자각집착공#게이는처음이공 #짝사랑수#미남수#단정수#공한정무심수#아가리문란수 공: 차연오 (30, 189cm) 5년 전 독립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계기로 주목받기 시작해 승승장구 중인 모델 출신 배우. 인생에 마음 놓고 지내는 친구는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거라며, 자신은 오래전 문태희를 가졌으니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게 입버릇. 수: 문태희(30, 178cm) 7년 차 프리랜서 영상 디자이너. 초등학교 2학년, 어머니가 죽고 난 후 재혼한 아버지가 있는 서울로 이사 오며 차연오를 만났고,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봄날 이후로 그를 12년째 짝사랑 중. * 공의 구 짝사랑 상대에 대한 언급이 있으나 찐사는 아닙니다(추후 전개에서 밝혀짐) * 서브공까지의 비중은 아니나 공의 질투를 유발하는 레귤러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표지: @itsmine_design * Contact: lenoa7899@gmail.com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임신수 #할리킹 #나이차이 #아이가필요해 길거리에서 받은 전단에서 의문의 광고를 발견한 하늘. ㅍr랑 뻐꾸7i 구함 공1o-일2삼4-오육7팔 #퀵입금 #안전보장 #전화한통OK “하, 그런 게 왜 네 가방에서 나오냐?” “이게 왜?” “너 파랑 뻐꾸기 몰라?” “…….” “파랑 뻐꾸기 그거 대리모 은어잖아.” 동생의 수술비로 큰돈이 필요한 하늘은 고민 끝에 그곳에 연락한다. “내가 애가 필요하거든.” “…네?” “우리 결혼합시다.” 당황한 하늘은 거절하려고 하지만. 감당할 수 없는 동생의 병원비로 재혁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 권재혁 (31살, 194㎝) : 오메가 페로몬을 극혐하여 결혼을 거부한다. 하지만 경영권 승계를 위해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야 한다. #극우성알파공 #미남공 #집착공 #재벌공 #으른공 #겉으로만차갑공 #후회공 . 윤하늘 (20살, 177㎝) : 부모님이 일찍 죽고, 아픈 여동생만 남았다. 갑자기 병세가 악화된 동생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위해서는 큰돈이 필요하다. #열성오메가수 #미인수 #임신수 #햇살수 #명랑수 #캔디수 #유혹에약하수 ▶ 작중 등장하는 설정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 키워드는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그림 출처 : https://www.vecteezy.com ※ 트위터 : @leyhu007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leyhu007 ※ 이메일 : ley.hu007@gmail.com
수: 권이혁 인간 말종, 갱생 불가, 쓰레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 온 조직 보스, 어느 날 경쟁 조직의 기습으로 양쪽 눈 시력을 잃게 된다, 원래도 날카롭고 신경질적이던 성격이 시궁창에 처박혔다, 쉬지 않고 패악질을 부려대는 통에 부하들도 두손 두발을 다 든 상태, 입이 거침. #강수 #미남수 #조폭수 #집착광수 #직진수 #후회수 공: 서윤석 가난한 요양보호사, 부모 빚을 대신 갚기 위해 노인 요양원에서 성실하게 일하던 청년, 어느 날 사채업자들에게 납치당한다, 시력을 잃은 형님을 잘 돌봐주면 빚을 없애준다는 말에 권이혁의 집으로 들어간다. #미인공 #구원공 #요양보호사공 #다정공 #가난공 #도망공 성실하게 부모의 빚을 갚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요양보호사 서윤석. 어느 날, 사채업자들에게 강제로 끌려간 그는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자신들의 ‘형님’을 돌봐주면 남은 빚을 전부 탕감해주겠다는 것. 울며 겨자 먹기로 일을 맡게 된 윤석은 곧바로 후회에 휩싸인다. 혼자선 밥도 못 먹고, 씻지도 못 하며, 잠도 못 자고, 심지어 화장실도 갈 줄 모르는 믿기 어려울 만큼 잘생겼지만, 제정신은 아닌 남자. 그 ‘형님’을 만난 순간, 서윤석의 인생은 완벽히 꼬이기 시작했다. * “그냥 평소처럼 ‘일’한다고 생각해. 그냥 ‘일’.” 어깨를 두드리는 묵직한 손길에 서윤석의 얼굴이 굳어졌다. 아무리 자신이 요양보호사라지만 그동안 돌봐온 건 늘 노인분들이었지 조폭은 한 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었다. ‘아니야. 어차피 다 같은 사람이니까…….’ 서윤석은 애써 마음을 다 잡았다. 게다가 상대는 앞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물론 그런 사람을 돌보는 건 처음이었지만 결국 다 똑같은 사람이었다. 크게 긴장할 것 없이 그냥 입주 요양보호사로 고용됐다고 생각한다면……. — 와장창! 요란하게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겨우 진정시켰던 마음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서윤석의 얼굴은 다시 긴장으로 굳어갔다. “씨발…….” 처벅처벅. 유리창을 부순 남자가 손에서 피를 뚝뚝 흘리며 이쪽을 향해 천천히 걸어왔다. 맨발로 유리 파편을 밟을 때마다 잘그락, 시린 소리가 들렸다. 아픈 기색 하나 없이 유리를 밟고 다가온 그 남자는 마침내 서윤석 앞에 멈춰 섰다. “너 누구야?” 권이혁. 그를 처음 마주한 순간, 서윤석의 머릿속을 스친 생각은 단 하나였다. 지금 당장 여기서 도망가고 싶다. 작가 메일: qkek1793@daum.net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공 x 죽고 싶은 수] #알파공 #베타수 #조소과 #선배공 #캠퍼스물 #능글미남공 #MBTI 대문자N수 #미인수 “안녕하세요. 이번에 3학년으로 복학하게 된 선은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 목소리도 멋있구나. 긍정적인 감상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는데 선배들이 소란 사이로 무어라 소리쳤다. 말없이 눈썹을 추켜올린 선은후가 그들의 말을 알아듣고는 미간을 찌푸렸다. 그리곤 어쩔 수 없다는 듯 말을 덧붙인다. “네. 알파입니다. 그러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고백과 동시에 웃음 섞인 환호가 세미나실을 가득 채웠다. 나를 포함한 1, 2학년 학생들이 그제야 저 사람이 소문의 알파라는 걸 알게 된 순간이었다. 큼직한 체형. 최상급 세포. 그렇다면 이 사람은…. 우연히 마주친 자리에서 나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 올렸다. 차분한 눈매는 이미 나를 향하고 있었다. 눈이 마주치자 선은후가 눈썹을 가볍게 까딱이며 인사했다. “안녕.” …자지도 존나 크려나. 눈을 마주하자마자 든 생각은 그랬다. - <서로를 혐오하는 두 남자가 쌍방구원하는 이야기> * 본 소설에는 우울증 및 자살 충동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 지승현
#오메가버스#미남수#호위기사수#황자공#계략공#능글공#짝사랑수#소꿉친구 한달에 한 번. 정확히 자정. 호위기사 웨인은 자신이 모시는 황자이자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였던 체이스의 침실을 찾는다. “벗어.” 눈매가 아름답게 휘어졌다.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거절하고 말겠다는 결심을 또 남몰래 숨겨온 애정에 좀 먹힌 채 웨인은 옷을 하나씩 벗었다. 자신과 체이스는 주종 관계이자 소꿉친구였다. 결코 연인 사이는 될 수 없는. ** “라빌 왕국의 공주가 다시 제국에 방문할 것 같아.” “예, 들었습니다.” “그때 정식 혼담 얘기가 오고 갈 거라는 것도?” “……” 웨인은 비로소 깨달았다. 늘 막연하게만 꿈꿨던 그 날이 온 것이라고. “혼담이 잘 성사된다면 난 그대로 짝을 맞이하게 되겠지. 어떻게 할까, 웨인.” 묻는 목소리가 달콤했다. 듣기 고통스러울 만큼. 하지만 이제는 선택을 해야 할 때였다. * 웨인 필즈(수) : 제국 근위대 소속 기사이자 1황자의 전속 호위기사. 오메가이지만 페로몬도 거의 나오지 않고 발정기도 찾아오지 않는 특이성 형질의 소유자이다. 어릴 때부터 알아온 체이스를 짝사랑하고 있다.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은 그만둬야 한다는 걸 알지만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미남수/오메가수/단정수/짝사랑수/(공한정)자낮수/무심수 체이스 윈터레일(공) : 로드레일 제국의 1황자이자 계승 서열 1위. 형질과 외모, 능력을 모두 갖춘 건 물론 털털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모두에게 호의와 존경을 받는 황자이지만 웨인의 앞에서만 가끔씩 속내를 알 수 없게 행동한다. 미인공/알파공/계략공/능글공/다정공/집착공/약통제공 -<블루밍 메리지>의 연작이지만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내 결혼식에서 실연당한 것처럼 울던 녀석이 있다. 왜 울었는지는 모르겠다. 뭐, 친한 친구가 장가간다니 갑자기 벅차올랐나 보지. 앞으로는 놀 일이 적어질 테니 아쉬워서일 수도, 홀로 솔로로 남은 애환일지도 모르겠다. 날이 날이다 보니 결혼식 날의 별 시시한 순간들까지 다 기억이 난다. 그래. 그날 있었던 상황들이 무슨 대수인가. 결국엔 이렇게 될 일이었는데. “두 사람 모두 이혼 의사가 여전합니까?” 결혼한 지 약 2년. 그날의 모든 일들이 엊그제처럼 선명한 나는, 오늘 이혼했다. 공: 권자하(31) : 미인공 까칠공 짝사랑공 다정공 후회공 인생에서 한 번도 실패한 적 없이 완벽한 삶을 살고 있어 보이는 엘리트다.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교와 로스쿨을 나와 유명 로펌의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무감정하고 차가운 성품 때문에 본인이 언급한 적 없음에도 모두가 독신주의자라고 믿는다. 친구라고 할 만한 인간관계는 이사언이 유일하다. 수: 이사언(31) : 미남수 다정수 무심수 이혼남수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며 부모님의 자랑이 되었다가 과로와 번아웃으로 퇴사했다. 카페를 운영하며 만난 손님과 연애 후 결혼에 성공했지만 2년 만에 이혼하고 다시 혼자가 되었다. 모두에게 좋은 평판을 가진 서글서글하고 다정한 사람이다. 권자하와는 고등학생 때부터 친구다. 표지: 픽사베이
[재벌공(35)X시한부수(23)] 승휘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는 곧장 고향 마을로 향했다. 행복한 기억만이 가득한 그곳으로 돌아가, 좋아하는 그림을 마음껏 그리며 평온하게 죽어가고 싶었다. 그러던 여름의 어느 날, 한 남자가 찾아와 승휘에게 호텔 로비 라운지에 걸 그림 두 점을 의뢰한다. 승휘는 죽기 전에 기억에 남을 만한 새로운 짓, 미친 짓을 해보자고 결심한다. 그렇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잘생긴 남자가 들고 온 흥미로운 의뢰를 수락하며 승휘와 권주용은 여름의 한 페이지를 함께 써내려가기 시작한다. 이 여름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새드엔딩일까, 해피엔딩일까? “… 그러니까, 제 말은…” 승휘의 말이 곧바로 이어지지 않아 정적이 흐르는 공간을 달달달 소리를 내며 머리를 흔들고 있는 선풍기 소음이 채웠다. 권주용은 인내심을 가지고 승휘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 이 의뢰는 거절해야 할 것 같네요.” “왜죠?” “제가 그릴 수 있는 건 여름 그림 뿐일 것 같아서요.” “겨울 그림은 왜 못 그리는 건지 이유를 듣고 싶은데요.” “… 그냥, 그냥 못 그려요. 밖에서 그리긴 너무 추운 날씨니까요.” “한 면이 통창으로 된 이동식 컨테이너 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작업하면 될 것 같습니다만.” 권주용이 제시한 명쾌한 해결책에 승휘는 아연해졌다. “아니, 아니… 아니 무슨… 재벌이세요?” “네, 재벌입니다만.” 권주용은 그저 팩트를 말한다는 듯이 어떤 감정도 담지 않고 재벌임을 시인했다. 그 안에는 어떤 오만도 자만도 없었다. “…… 그래도 안 돼요. 겨울 그림은 못 그려요.” “그럼, 여름 그림까지만 계약하죠. 여름 그림은 그릴 수 있다, 맞습니까?” [등장인물] 수) 문승휘(23세) : 추운 겨울, 시한부 진단을 받고 향한 곳은 어릴 적 고향 마을이었다. 무덤덤한 성격의 승휘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명랑하게 살아보겠다 결심한다. 명랑한 사람의 인생이 더 즐겁다지 않는가? 남은 인생은 더 즐기며 살아가고 싶다. 열심히 그림을 그리다 보니 어느새 다가온 여름. 승휘는 여름을 좋아한다. 온갖 생명력이 넘쳐나고, 빛무리가 시시각각 모양을 달리하며 일렁이는 풍경은 캔버스 위에 담고 싶은 영감이 되어주었으니까. 무덥던 여름의 어느 날, 난데 없이 찾아 온 남자, 권주용이 제게 그림을 의뢰한다. 공) 권주용(35세) : 태산그룹 호텔 부문 총괄 사장으로 재벌 3세이다. 정략결혼으로 결혼 후 무난하게 이혼한 지 3년이 지났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고, 나 또한 원하는 것을 얻는다. 쓸모가 없어지면 버린다. 비즈니스란 그런 것이다. 뼛속까지 사업가인 권주용은 쓸모 없는 시간 낭비, 감정 낭비를 혐오한다. 진행하던 호텔 건설이 막바지를 향해가자 확인 차 현장에 방문하게 되고, 방문 후 돌아가던 중 우연히 들른 마을 회관에서 권주용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 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권주용은 그림의 작가인 승휘를 찾아가고, 여름 한 가운데 놓인 승휘는 지독하게도 아름다웠다. *작품 속 병과 관련된 견해는 작가의 견해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데뷔작, 미계약작 *메일 : navely_writer@naver.com
#호위기사공 #짝사랑공 #능욕공 #황제수 #까칠수 #미인수 가르델(공) : 투기장의 투견이었으나 벨라시온에게 구해져 그의 호위 기사가 되었다. 은혜도 모르고 벨라시온을 강간한다. 모든 건 벨라시온을 위해서였다고 말하는 남자. 벨라시온을 향한 연정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자신을 원망하라고 말한다. 벨라시온(수) : 사치스럽고 예민한 약물 중독자. 숙부의 반란으로 궁에서 도망 나온다. 주제 파악을 시켜주겠다는 명목으로 자신을 강간한 호위 기사에게 짙은 배신감을 느낀다. 그러면서도 어릴 적 제 손으로 구한 아이를 마냥 미워하기가 쉽지는 않다. 황제인 벨라시온은 숙부의 반란을 피해 황궁에서 도망친다. 기절했다 깨어난 그를 맞아준 것은 호위대장 가르델이었다. 숙부의 입맛에 맞게 다루기 쉬운 황제로 길러진 벨라시온은 약과 여자가 없으면 잠들지 못하는 몸이었다. 쫓기는 신세가 된 와중에도 약을 찾는 벨라시온의 모습에 가르델은 주제 파악을 시켜주겠다며 몸으로 하는 교육을 시작한다. *** “아무래도 폐하껜, 주제 파악이 절실해 보입니다.” 해사하게 웃은 가르델이 손을 위아래로 훑었다. 커다란 손으로도 한 손에 잡히지 않을 만큼 우람한 것이 입을 뻐끔거리며 군침을 뚝 흘려보냈다. “여긴 진흙탕입니다, 폐하. 무슨 짓이 일어나든 용인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요. 그래도 살아남았으니….” 그걸로 된 것 아니겠냐고, 그리 속삭이며 가르델이 그의 뒤통수를 끌어당겼다. *주의 : 동의없는 강압적 관계에 대한 묘사가 나옵니다. *피폐 키워드가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수가 싫어싫어하면서도… 투덜거리면서도… 나름 잘 적응합니다. 후후…. 계약작 : cpskr@naver.com
#현대물 #피폐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정략결혼 #강압적관계 형질 발현과 동시에 가문의 수치로 전락한 문해음. 부친의 뜻에 따라 정체 모를 남자, 천선호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 제 한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한 것도 잠시, “명품인 줄 알았더니 싸구려였나.” 기회라 믿었던 결혼은 목줄이 되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봐요.” “…….” “나 오늘은 문해음 씨 강간 안 했는데.” * 천선호(35) #미남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노후회공 문해음(23)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재벌수 #굴림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 공이 쓰레기입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해당 회차 주의 문구O)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출처 pixabay
아이스크림 타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달콤한 향기와 파스텔톤 거리, 아름다운 테마로 기획된 저희 도시에는 낭만이 가득합니다. 어서 오세요, 슬픔도 눈물도 없이 환상뿐인 이곳에. ― ※ 70년 연속 관광객 유치 1위 달성 ※ 50년 연속 세계의 아름다운 도시 10위권 달성 ※ 50년 연속 ‘범죄 발생률 최저,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 ― ! 불결한 골목이 있다거나 멸종된 ‘수인’이 목격됐단 루머를 들으셨나요? 착각입니다. 그리고 걱정 마세요, 엄정한 검증을 거쳐 훈련된 멋진 경찰들이 어디서나 당신을 지켜 드린답니다. 아이스크림 타운은 치안도 끝내주거든요! 사바나 (29) 192cm 아이스크림 타운 최대 규모 지구대 소속 경찰. 큰 키에 아름다운 용모로 시민들 사이에 팬덤이 있을 정도. 경직된 직장에서 바닥부터 다져둔 내실 덕에 쾌속 승진이 예정돼 있다. 그의 앞길을 막을 것은 없다. 뻔뻔하고 재수없는 성격만 빼면. 왠지 발목을 잡을 것 같은 좀도둑 하나도 제외하면. 인생은 달콤한 것. 정말이지 두려울 건 아무것도 없다. 소매치기 (20) 174cm 솜씨 좋은 좀도둑.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일찍 배웠다. 의심하고 의심하고 의심한다. 이 도시의 모든 달콤함이 싫을 뿐. 대개의 일에 무심하건만, 언제부턴가 치근거리는 크림 타운의 거만한 경찰이 거슬리기 시작했다. 표지 디자인 심도 님 jazzycult@gmail.com
빙의했다. 연적인 메인공한테 살해당하는 소심한 호구 서브공으로. 미래를 바꾸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고, 단지 원작 서브공이 가여워서 고백튀나 해볼까 했는데…. “야, 나 에스퍼래.” “……거짓말하지 마.” “돌팔이 새끼들 싹 다 찾아서 죽여버리려고." 큰일 났다. 이건 내가 알던 전개가 아니잖아. 가이드였던 원작수는 에스퍼가 되었고, “……너도 같은 새끼한테 검사받았잖아.” 서브공인 나까지 가이드로 변했다. 전직 동인남의 감이 왔다. 이거 외전이다. 서브공과 메인수를 이어주는! 성질이 바뀐 게 아쉽긴 해도 ‘절대’ 리버스는 아닐 거라 생각했는데 “뭐 해? 엎드려.” “야 싫어…! 내가 너보다 1cm 더 크다고!” “지랄. 박는데 키가 뭔 상관이야?” 대체 내 동정은 누가 지켜주나? 아무리 외전이라도 리버스는 불법입니다! #가이드버스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책속빙의 #초능력 #서브공있음 #수시점 #친구>연인 한사염(미인공) (26살) 181cm #원작수였공 #강수였공 #에스퍼공 #츤데레공 #집착공 #병약공 #무자각질투공 #직진공 #키작공 #초딩공 #지랄공 남우길(미남수) (26살) 182cm #서브공이었수 #가이드수 #다정수 #단정수 #허당수 #호구수 #튼튼수 #빙의수 #얼빠수 #철벽수 #살고싶수 단범호(미남공) (28살) 186cm #원작공 #에스퍼공 #집착광공 #냉혈공 #싸패공 #개차반공 *미계약작 *매일연재 -> 격일연재 *제목과 표지, 소개글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dmswlswkrrk7@naver.com
#서양풍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임신튀 #오해/삽질물 #짝사랑수 #후회공 “난 아이가 필요하고, 넌 재산이 필요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결혼해서 피차 필요한 걸 얻은 후에 깔끔하게 1년 뒤에 이혼하자는 거지.” 오메가가 되어 결혼 시장에 내몰린 레이안은 에드워드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러고 나면…. 우린 어떻게 되는데?” “너나 나나 이제 지긋지긋한 얼굴 다시는 안 봐도 되는 거지. 너도 내 뒤 졸졸 쫓아다니며 뒤치다꺼리하는 거 질렸잖아.” 레이안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제 하나뿐인 친구를 바라보며 결심했다. 오랫동안 그의 주위를 맴돌기만 해 왔는데 결혼까지 하고 깔끔하게 포기하자고. “절대 너 못 놔줘.” 그런데 레이안이 지독한 짝사랑을 접고 나니, 에드워드는 배신감이 서린 얼굴로 말했다. “네 의사는 상관없어. 어차피 처음부터 이혼을 전제로 한 결혼이었으니까.” * 6/1 기준 내용 수정되었습니다.
“나한테 오든가… 내 손에 끝나든가.” [뉴욕 금융가 계략공 X 텍사스 버거집 순정수] “악수는 내일 할까요?” 남자가 메이슨의 눈을 바라보며 싱긋 웃었다. “제 소개가 늦었네요. 빈센트 에반스입니다.” 그날 밤, 빈센트는 메이슨의 사진을 담뱃불로 지졌다. ----- 그는 속이기 위해 다정했다. 망해가는 텍사스 프랜차이즈 ‘버거캐슬’. 뉴욕 기업사냥꾼 빈센트가 증오하는 핏줄, 메이슨이 바닥이나 닦는 그곳. 처음에는 그 한심함을 비웃고 떠나려 했다. 그러나 눅눅한 애정 앞에서, 계산이 틀어지기 시작한다. #위장잠입공 #다정공 #기만공 #계략공 #집착공 #연하공 #상처수 #헌신수 #결핍수 #순정수 #굴림수 #연상수 #애증 #관계역전 #쌍방구원 #기업물 #성장물 #미국배경 공: 빈센트 엘링스워스 (27세, 186cm) 뉴욕 자산운용사의 M&A 실무자. 망해가는 기업을 사들이고, 가치를 높여 되파는 일을 한다. 원한으로 얽힌 메이슨에게 얄팍한 친절을 베푼다. 수: 메이슨 에인슬리 (30세, 172cm) 망해가는 프랜차이즈 버거캐슬 오스틴-밀렛점의 점장. 오랜 멸시 속에서도 애정에 매달리는 성격을 고칠 수가 없다. 자신을 속이기 위해 건네진 다정함마저, 진심처럼 붙잡고 만다. 주의: 일부 회차에 제3자 가해에 의한 강압적 관계, 가정 폭력, 트라우마 묘사가 포함됩니다. * 화~토 낮 12시 20분 연재. ----- * 표지: AI 제작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컬트 #역키잡 견도화(22) : 견씨 가문의 도련님 미남공, 연하공, 초딩공, 집착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강이선(26) : 견도화의 액받이 미인수, 연상수, 무당수, 다정덤덤수, 병약수, 우성오메가 재개발 사업으로 터를 옮기게 된 이선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낸다. 초여름의 어느 날, 함께 사는 선생님이 기도를 위해 집을 비우고, 선생님이 떠나시기 무섭게 멀쩡하던 팔찌가 끊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그 불길함을 증명하듯, 화려한 스포츠카와 함께 낯익은 듯 낯선 얼굴이 그를 찾아온다. "……누구세요?" "나 잊어버렸구나? 견도화잖아요. 형이 키우던 개새끼." 기억 속의 아이가 완연한 성인의 모습으로 저를 찾아온 것에 당황한 것도 잠시, 몸이 불구덩이가 된 견도화는 이선의 눈앞에서 쓰러지는데……. ※<체리 케이크> 인물들이 등장하나 해당 글을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계약문의 X
TS그룹의 방계이자 재벌 3세인 공영찬은 기업 경영에는 1도 관심이 없는, 호랑이 수인이자 카페 사장이다. 부모의 성화에 못이겨 모기업의 창립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가 그곳에서 빼어나게 예쁜 고양이 한마리를 만나게 된다. "냐오옹." 어쩌다보니 냥줍을 하게 된 영찬, 호텔방까지 따라온 야옹이는 사실 고양이 수인이었다. “지금 뭐하는 거야? 일단 이거 좀 놓고 이야기하자, 응?” “몰라, 나 지금 이상해애. 몸이 너무 뜨겁고 간지러워.” 그것도 발정이 아주 제대로 난 고양이다. 고양이의 미모에 단단히 홀린 영찬은 결국 사고를 치게 되고..... “하아, 흐으, 좋아.” 고양이와의 아주 핫(?)한 밤을 보낸 뒤, 고양이는 영찬에게 대뜸 찾아와 선언한다 "나 임신했어." 그리고 영찬은 고양이의 미모와 녀석의 말랑말랑한 발바닥에 홀라당 넘어가고 마는데...... 공영찬(30대 중반)-보송보송 테라피라는 강아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그것도 TS그룹 본사 건물 2층에서 호랑이 수인이지만 강아지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인물, 호탕한 웃음이 특기이고 능글맞고 때로는 뻔뻔스럽다. 인생을 즐기자는 모토를 가지고 있어 기업 경영에는 1도 관심이 없지만 고양이 한마리 때문에 인생이 뒤집히게 생겼다. #능글공 #뻔뻔공 #수눈에만잘생겼공 #눈치가귀신이공 #다정공 유다겸(21)-막장 드라마에서 나올 것 같은 재벌집 사생아이자 막내, 눈처럼 뽀얀 털과 핑크빛 발바닥을 지닌 고양이 수인이다. 집에서 하도 구박을 받고 커서 반말은 기본이고 싸가지도 없는 편이다. 하지만 영찬에게 만큼은 착하게 굴기 위해 애쓴다 영찬에게 홀딱 반해서 집까지 뛰쳐 나온 용감한 냥냥이 #다소지랄냥 #예쁘냥 #도도냥 #영찬에게홀딱반했냥 *보송보송 테라피 연작입니다. 해당 작품을 읽지 않고도 소설 내용을 읽는데는 전혀 지장없습니다. 계약작
※계약작(7/17 리디 단독 출간 예정) 베타라는 이유로 가족에게 방치된 채 자라난 위해언. 예기치 못한 사고로 가족을 잃은 뒤, 그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어린 조카 위해범을 홀로 키우며 조용히 살아간다. 그러나 우연한 계기로 첫사랑이자, 죽은 형의 옛 연인이었던 남자와 재회하면서 위해언의 삶은 형제간의 질척한 갈등 한가운데로 끌려 들어간다. 케케묵은 첫사랑이자 재벌가 적통인 기태범은 이복형 기정도를 무너뜨리기 위해 위해언을 이용하려 하고, 기정도는 지금껏 만나 온 상대들과는 전혀 다른 위해언에게 점점 위험한 흥미를 품는다. 설상가상으로, 가족이라 믿어 온 조카 위해범마저 오랫동안 숨겨 온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오래된 욕망과 비틀린 애정이 폭풍처럼 위해언에게로 향하는 가운데, 그는 자신이 지켜 온 삶과 믿어 온 관계들이 모두 거짓 위에 서 있었다는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사냥하는 자와 사냥당하는 자가 뒤엉킨 그곳에서, 먼저 무너지는 것은 과연 누구일까. ◆작품 키워드 : 다공일수, 오메가버스, 금단의 관계, 역키잡 ◆수 : 위해언(14살→33살) 베타 자기희생적인 성향이 강하고, 소심하다. 그런데 이상한 부분에서 고집이 세다. 언뜻 보면 평범하지만, 자세히 보면 단정하고 모난 곳이 없다. 14살, 이제 막 성에 눈 뜬 어린 시절부터 형의 연인이었던 기태범을 짝사랑했다. #짝사랑수 #호구수 #헌신수 #순정수 #굴림수 #자낮수 #단정수 #도망치고싶수 ◆공1 : 기태범(17살→36살) 우성 알파 고상한 옷과 값비싼 장신구를 걸치고 있으나, 입에는 걸레를 물고 있다. 실패란 것을 모르고 살아 왔기에,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며 늘 자신만만했다. 그런 그에게 인생 첫 실패를 선사한 것은 위해언의 형이자, 어린 시절의 연인인 위하민이었다. #능글공 #능욕공 #집착공 #절륜공 #개아가공 #미남공 #문란공 #아주조금후회하공 ◆공2 : 위해범(20살) 알파 부드러운 얼굴로 썩어 문드러진 속을 감추고 있다. 위해범의 하루는 위해언을 위해 돌아간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었다. 덧셈 뺄셈도 제대로 모르던 어릴 적부터 갖고 싶었던 것은 오직 삼촌인 위해언 뿐이었다.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연하공 #후회공 #짝사랑공 #일편단심개아가공 ◆공3 : 기정도(37살) 우성 알파 나이스하지 않은 개새끼. 난폭하고 충동적이어서 위험하지만, 그래서 매력적이다. 돈도 있고 권력도 있으니, 원하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얻어내고야 마는 편. #개아가공 #광공 #능욕공 #문란공 #재벌공 #미남공 #냉혈공 #처음부터끝까지개아가공 ◆지뢰 키워드 : 서브수 있음(근데 금세 사라질 예정), 모럴 없음 자유 연재. 틈틈이 수정.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문의 등은 아래의 트위터 혹은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Twitter @ICECHOCOREIMEN Mail tokucha01180218@gmail.com
“내 몸을 봐. 전부 다 형 이름이야. 책임져야지.” #네임버스 #현대물 #배틀연애 #혐관 #구원물 견고한 세계를 살아가는 뉴스 앵커 정시헌. 갑자기 나타나 자꾸 건드리는 낯선 남자가 불편하다. 시헌의 발을 묶는 지독한 중력이 그만은 비껴가는 것 같더니, 황당하게도 달로 갈 우주비행사라고. 이대로 각자의 궤도를 스쳐 멀어질 줄 알았는데… 여유 넘치고 미스터리하던 한정원이 로켓 발사 실패 이후 사라졌다. 다시 만난 그는 시헌의 삶을 집어삼킬 괴물이 되어 있었다. - 한정원은 생을 연명하려 남자 몸을 원하게 된 굴욕감을 견딜 수 없는 듯했다. 충혈된 눈으로 이를 갈며 날카로운 웃음을 터뜨렸다. “댁도 참 애잔하다. 여기 와서 남자 몸 만지는 대신 얼마나 챙겨? 얼마나 찔러 주면 이런 짓도 해?” “돈 같은 소리 하네.” 픽 웃은 시헌은 가슴 앞에 팔짱을 꼈다. 정확한 딕션으로 꽂았다. “네 인간이 초라하고 불쌍해서 해 주는 거야, 이 비참한 새끼야. 네 못난 꼴을 좀 봐.” - #연하공 #미남공 #헤테로공 #능력공 #강공 #병약광공 #개XX공 #능글공 #다정공 #집착공 #절륜공 한정원 (28) 미국의 영웅이자 연인이었던 NASA 우주 비행사. 애인에게는 애교 많고 열정적이지만 남자는 불가능한 영역이었다. 낯선 땅에서, 낯선 남자의 이름이 몸에 새겨지기 전까지는. 삶이 추락한 후로는 그 남자가 없으면 이틀을 채 버티지 못한다. 흰 얼굴에 짙은 눈썹, 쌍꺼풀 없는 시원한 눈매. 입꼬리가 올라간 도톰한 입술과 보조개 때문에 웃기 위해 태어난 남자 같다. 190cm, 골격이 크고 다부진 수영선수 체형. #연상수 #미남수 #능력수 #까칠수 #덤덤수 #헌신수 #K-장남수 #공이었수 #통제수 정시헌 (30) 피로, 책임감, 야망, 완벽한 자기관리. 9시 뉴스 간판 앵커로 정계 진출을 앞둔 삶은 한 치의 오차도 없었다. 시헌의 이름을 저주처럼 뒤집어 쓴 남자가 혜성처럼 충돌해 오기 전까지는. 일상을 초토화한 남자를 증오하지만 외면할 수도 없다. 깨끗한 인상의 냉미남. 피곤하면 사연 있어 보인다. 184cm,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마른 근육 체형. 벗으면 더 커 보인다. -작중 배경 및 설정은 허구이며 인물들은 만 나이입니다 표지: 직접 제작 sarcastic.lips@gmail.com
막장연프물 [걸레공 x 연상수] •금혜명 (23, 공) - 맑은 눈에 칼이 든 사주. 본능에 충실한 탓에 그의 아래를 거쳐간 인연만 수두룩이다. (미남공, 절륜공, ???공, 연하공, 능글공, 능욕공, 입걸레공, 간헐적싸가지없공) •유강림 (29, 수) - 미래도 없고 X도 서지 않아 암담한 강림.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솔로 시티에 출연한다. (미남수, 연상수, 찌질수, 성장수, 허당수, 적극수, 간헐적성깔있수) #연프물 #개그물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오메가버스#서양풍#정략결혼#짝사랑수#소꿉친구#입덕부정공#무자각공#(공한정)자낮수 “앞으로는 부부로서 잘 부탁해.” 어릴 때부터 서로 알아온 두 사람이 정략혼을 맺었다. 그리고 백작가의 콜린은 소꿉친구이자 이제는 정략결혼 상대가 된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나랑 결혼할 생각하니까 기분이 어때?” “…두 가문이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 거짓말. 속으로는 엄청 좋아하고 있으면서. 헤이든 또한 콜린의 마음을 모르지 않았다. 다만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이면서도 겉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무덤덤하기만 한 콜린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하지만 이제 결혼도 앞두고 있으니 저 녀석도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굴겠지. 헤이든은 좋아하지도 않는 상대와, 억지로 수긍한 이 정략결혼에서 혹시라도 콜린이 귀찮게 속박하기라도 하면 어짜나, 하는 걱정에 휩싸인다. “나, 늦어. 아마 오늘은 저택에 못 들어올 것 같은데.” “응, 알겠어.” “그 후작가의 영애가 나한테 단둘이 연극 보러 가자고 하던데.” “그럼 다녀와. 가끔씩 여가 생활하는 것도 좋으니까.” “……” 하지만 결혼해도 속박하거나 마음을 드러내긴커녕 콜린은 헤이든이 멋대로 굴어도 늘 그렇듯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다. “혹시 결혼생활이 불만이면 언제든 이혼하고 싶다고 해도 돼.” 게다가 그런 말도 서슴치 않고 하는 콜린을 보며 헤이든은 점점 알 수 없는 분노를 느끼기 시작한다. ** 콜린 루이즈(수) : 루이즈 백작가의 차남이자 국립 아카데미 최연소 교수이다. 어릴 때부터 가문끼리의 교류로 알아온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항상 곁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했기에 결혼을 하고 나서도 헤이든을 쉽게 욕심내지 않는다. 미인수/처연수/단정수/순진수/무심수/외유내강수/짝사랑수/오메가수/(공한정)자낮수 헤이든 블레임 (공) : 제국 기사단의 실력자이자 블레임 가문의 소공작. 자유분방한 성격은 물론 뛰어난 외모와 능력으로 사교계의 유명인사이다. 콜린과는 어릴 때부터 알아왔지만 그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 말고는 잘 아는 게 없다. 결혼하고 나서 달라질 콜린의 모습을 궁금해하지만 평소랑 다를바 없는 놈을 보며 혼란을 느낀다. 미남공/알파공/입덕부정공/무자각공/약후회공/집착공/사랑꾼공/까칠공/츤데레공
#로코와잔잔사이 #힐링물 #일상물 #나이차 #아저씨공 #능력수 #도예가수 #천재수 #섬생활물 남해에 있는 작은 유인도인 ‘청파도.’ 청자 도자기로 유명했던 곳으로, 육지에서 1시간 정도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마을에 젊은 사람이 온다는 소문이 돈다. 또 서울에서 개인전을 열 정도로 유명한 도예가라는 말에 100명 남짓한 주민들이 별일이라며 수군대는 와중, 마을에서 청년 취급 받던 37살의 도진이 큰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 억울함에 피가 나도록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깨진 도자기 조각들을 맨손으로 주워 으깨고, 주먹을 쥐어 내리쳤다. 힘없이 잘게 부서지는 모습이 꼭 나약한 제 모습 같았다. 어찌나 자존심이 상하는지, 이대로 섬의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싶어졌다. 드르륵- 그때였다, 이 늦은 시간에 열릴 리가 없는 미닫이문이 강제로 열리고 도진이 들어왔다. 가파른 언덕을 올라와 심하게 헐떡이는 숨과 송골송골 이마에 맺힌 땀. 저를 보기 위해 급하게 왔다는 사실에 내리치려던 손이 허공에서 멈췄다. “선생.” 나지막하고 짧은 호칭에 걱정과 안도가 담긴 게 고스란히 전해졌다. 그리고 그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눈가가 뜨거워졌다. 가람은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고 보이기 싫어 눈물을 참으려 애썼다. 하지만 그 마음을 꿰뚫어 본 그가 성큼성큼 다가와 가람을 끌어안았다. 애석하게도 살면서 모아왔던 설움이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다. “도와·· 주세요··.” 섬에 들어온 지 네 달 차, 가람은 태어나 처음으로 도와달라는 말을 했다. *** 김도진(공) 37살 193cm 청파도에 남아있던 유일한 젊은이. 서른 후반이 되어가는 나이가 무색하지만 섬의 특성상 어쩔 수가 없었다. 선한 성격으로 어르신들을 돕고, 몇 남지 않은 마을의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섬의 잡일을 한다. 가람이 묵을 집의 보수를 말끔히 해주고 챙겨주려는 마음씨 좋은 미남으로, 가람이 온 덕에 이제는 섬의 유일한 아저씨가 됐다.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함께 섬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조리사 자격증까지 취득했지만, 사고로 돌아가셨던 날의 상처로 지금은 작은 밭을 가꾸며 지내고 있다. #연상공 #아저씨공 #문짝공 #미남공 #능글공 #사랑꾼공 #헌신공 한가람(수) 27살 175cm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보였던 도예 분야의 천재. 고려, 조선 시대의 장인이 환생했다는 말이 돌 정도로 뛰어난 작품을 많이 만들었다. 상업적인 부분보다 예술성과 독창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고집이 있다. 지나간 연인이 중요한 개인전을 방해해 다투는 바람에 나쁜 소문이 돌아 1년 동안 집에서 나오지 않았다. 이를 걱정한 스승이 청자로 유명했던 ‘청파도’에 잠시 지낼 것을 권유, 마지못해 섬 생활을 하기로 한다. #미인수 #한품수 #능력수 #무심수 #연하수 #한품수 #자존심쎄수 #천재수 #상처수 *계약작 *천천히 연재됩니다 *오탈자는 수시로 점검합니다
내가 퇴짜 놓았던 소설 속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악역 폭군...도 아닌, 그의 하찮은 노예 남첩으로. '거세당한 채 여장하고서 평생 노예 애첩으로 사는 엔딩?' 미쳤나, 내가 왜? 그래서 폭군 예정 도련님을 살뜰히 보살폈을 뿐인데... "넌 죽어도 내 옆에서 죽어." 폭군 루트를 피한 도련님이 다른 방향으로 미쳐버렸다. #원작악역공 #까칠공 #귀족공 #연상공 #미인공 #짝사랑공 #노예빙의수 #연하(속은연상)수 #미인수 #도망수 #노력파수 *주 5회(월~금) 연재 목표
아기, 얼른 다리 벌려. 현세의 말에 윤우는 어처구니가 없어 다리가 아닌 입을 벌렸다. 도망간 지 1년만에 억울하게 붙잡혔는데 이렇게 다정한 얼굴이라니. 게다가 재회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았다고. 차현세(34) 다정공, 절륜공, 헌신공 서윤우(22) 아방수, 순진수, 명랑수 이럴 때 보세요: 띠동갑 수를 물빨핥 하는 공의 삶이 궁금할 때. 표지 이미지 미리캔버스
[오메가버스,재회물,우성알파공,배우공,불면증있공,미남공,예민공,열성오메가수,미남수,다정수,상처수,씩씩수,애있수]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심재경.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그의 실체는 지독한 불면증과 ‘오메가 기피증’에 찌든 환자일 뿐이다. 5년 전, 러트의 열기 속에서 끊겨버린 기억의 공백. 강간이었을까, 혹은 화간이었을까.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날의 오메가가 자신의 모든 것을 무너뜨릴 거라는 공포가 그를 잠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심재경은 영화 촬영을 위해 남해의 작은 바닷가 마을 춘봉으로 향한다. 거기서 자신과 꼭 닮은 꼬마와 마주하게 되는데. 메일: momo30mo@naver.com
‘형은 진짜, 제가 봤던 개자식 중 제일 개새끼예요.’ 잊을 수 없는 이별 멘트를 남기고 잠적해버린 전 애인을 다시 만나기 위해 사윤은 바이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토록 만나길 원했던 'X' 한건주와 재회하지만, 다시 만나길 바랐던 간절한 마음과 달리 재회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 “그만 좀 해요. 지금 형이랑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했잖아요.” “그럼 언제 얘기할 건데. 내일? 모레? 아, 여기 나가서?” “…왜 그렇게까지 비꼬면서 말해요?” “야, 내가 먼저 비꼰 거냐? 먼저 비아냥거린 게 누군데 그래.” 끊임없는 다툼과 갈등 속에서 과연 사윤은 전 애인과 재회할 수 있을까. . . . └아오 건주사윤 또 싸우네 진짜 └건주사윤 번역기 돌려 드림 한건주: 형이 저한테 나쁘게 말해서 속상해요 권사윤: 너랑 대화 좀 하고 싶은데 네가 준비가 안 된 것 같아 아쉽다 공통: 아직 좋아하니까 재회하면 안 될까? #연프 #배틀연애 #오컬트 #연하공 #미인공 #순정공 #집착공 #연상수 #미인수 #강수 #연예인수 한건주(공) 25세 권사윤(수) 29세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연재 *출간 문의X *초고본이라 오탈자 잦습니다. 제보 주시면 차차 수정합니다.
서주찬(공) - 한국대학교 유아교육과 3학년 과대. 사람 좋고 쾌활하다. 넉살이 좋아 사람과 금세 친해지며 능글맞은 구석이 있다. 우성 알파이자 우직한 소나무 취향으로 체격이 큰 사람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런 오메가가 적어 열망이 크다. 방현성(수) - 한국대학교 기계공학과 1학년 복학생. 조용하고 차분하다. 대인기피증이 있어 눈에 띄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 현재는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시선을 두려워한다. 우성 오메가 이지만 자신의 큰 덩치와 어울리지 않아 숨긴다. 8월 말, 방학이 끝나고 여전히 뜨거운 햇살이 끊임없이 어이지는 더운 날. 주찬은 이제야 1학년 때 해치우지 못한 교양 필수 과목을 듣기 위해 등교한다. 수업에 흥미도 친한 친구도 없어 지루한 얼굴로 자기소개를 듣던 중, 커다란 몸을 웅크린 남자가 쭈뼛거리며 입을 열었다. "바, 방현성입니다." “……와. 가슴이 말한다.” 몸을 웅크려서인지, 아니면 웅크린 덕인지 커다란 흉부가 모여 두툼한 형상을 드러냈다. 멀리서 보았음에도 우람한 존재감은 커다란 옷에 가려졌음에도 정확히 두 둔덕에 빛이 닿았고, 그 밑으로 뚝 떨어진 옷감은 둔한 모양새였지만 그 덕에 비교적 얇을 허리를 상상하게 되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올곧게 이어진 주찬의 취향과 정확히 일치한 사람이 바로 눈앞에 있었다. 마냥 크기만 한 게 아니라 근육으로 탄탄한 몸에 적당한 지방층으로 부드러운 살결. 포근할 품 밑으로 잘록하게 빠진 허리와 잘 다져진 둔부가 매력적인, 흔히 말하는 곰 같은 체형을 빼다 박은 남자. 물론 아직 가까이서 보고 만져보진 못했지만, 그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체격 좋은 남자만 만나왔던 주찬이 고려해 봤을 때 확신할 수 있었다. ‘완벽한 내 이상형이다.’ 그 어느 때보다 주찬의 눈이 반짝였다.
[후회공x액받이수][계략다정공x병약미인수][오메가버스] #집착공 #황족공 #상처수 #가난수 #산책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동양풍 #오컬트 #궁중물 #오해 "전하께서 저를 연모하신다 믿었습니다." "너를 연모한다. 네가 살기를 바라고, 너와 함께 살고 싶고, 그러니…." 설유원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흐트러진 머리칼 사이로 드러난 선한 눈에는 원망이 가득했다. "앞에서는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뒤로는 기만하는 것이, 전하께서 생각하시는 연모입니까?" "유원아." 권경신의 음성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의 배려와 걱정이 자신을 향한다는 사실이 마냥 좋았던 시절도 있었다. 이제는 그 시간이 아득히 먼 과거처럼 느껴졌다. "그냥 저를 죽게 내버려 두십시오. 그게 전하께서 바라시던 바가 아닙니까?" * 병약하게 태어난 설유원은 평생 값비싼 약을 먹어야만 하는 탓에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어느 날 그는 불운한 사고를 당한 친형을 위해 흔쾌히 돈을 쾌척한 어느 사내와 만나게 된다. 부유하고 잘생긴 사내는 설유원에게 까닭 모를 친절을 베풀고, 설유원은 다정한 사내에게 속수무책으로 마음이 쏠리고 만다. 그러던 중 사내는 자신이 황제의 조카인 안서왕임을 밝히며 설유원에게 구혼한다. 고민하던 설유원은 다가올 앞날이 순탄할 것이라 믿으며 구혼을 받아들인다. 혼례날 밤, 자신을 액받이로 만드는 주술이 행해지리라는 사실도 모른 채. 공 - 권경신 대단히 높은 신분의 양인으로, 액받이가 필요했기에 설유원을 속여 그와 혼인한다. 이기적이고 오만하며 사람의 진심을 믿지 않지만, 갈수록 설유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혼란을 느낀다. 수 - 설유원 체향도 없고 회임도 불가능한 반편이 음인. 온화하고 정 많은 성정이지만 고집도 제법 있는 편이다. 잇따르는 불운을 견디며 살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권경신의 자상한 모습에 그만 속절없이 마음을 주고 만다. #후회공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집착공 #황족공 #액받이수 #미인수 #상처수 #가난수 #병약수 #도망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오메가버스 #동양풍 #궁중물 #오컬트 * 오탈자 제보 감사히 받습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트위터 : @sodaewon453 * 출간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표지 : 직접 그림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제 아이라는 건가요?” 강지혁의 건조한 음성이 허공에 흩어졌다. 이희찬을 내려다보는 그의 눈동자는 차갑기 그지없었다. “제가 낙태 비용을 제일 많이 줄 것 같은가요?” 담배 연기와 함께 뱉어낸 강지혁의 음성에는 옅은 조소가 담겨 있었다. 이런 뻔한 그림을 그려 놓고 그렇게 저를 애태웠나 싶었다. 제 아버지의 첩과 하는 짓이 똑같았다. “그게 아니라, 담배 좀 꺼주시면 안 될까요? 입덧 중이어서요.” 이희찬은 담담히 말하곤 냉정하게 뒤돌아섰다. 침착하게 걷던 이희찬의 눈에서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강지혁과의 하룻밤을 동화 같은 꿈이라 치부하고 외면했던 비참함이 이제야 현실로 와 닿았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후회 #착각/오해 이희찬 (20세 173cm) #임신수 #도망수 #가난수 #미인수 #혈혈단신수 #외유내강수 청문대 만화과 1학년이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한다. 깔끔한 성격에 조용하고 내향적이어서 인간관계가 좁다. 순해 보이지만 어머니의 영향으로 의외로 결단력이 있다. 강지혁 (28세 188cm) #후회공 #사업가공 #강공 #집착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존대말공 승승장구하는 사업가로 예의 바른 언행과 다르게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이다. 선하고 느긋해 보이는 외양과 달리 급한 성격에 악한 일도 스스럼없이 한다. -일공일수 입니다. 비정기 연재입니다. 계약작 메일 : reclickbl@gmail.com 표지이미지: 스톡이미지
#재회물 #동거 #집착공 #무심공 #도망수 #헌신수 #소꿉친구 #오메가버스 채현호는 고유진에게 약했다. 태양을 도는 행성처럼 언제나 곁을 맴돌았다. 말도 안 되는 고집도, 철없는 어리광도 다 들어줬다. 결국, 도망치듯 등을 돌렸다. 차마 건네지 못한 감정들과 함께. 그리고 5년 후. 다시 마주한 고유진은, 예전과는 어딘가 달라져 있었다. "채현호. 너 보면 정병 올 것 같아." "가. 그냥 내 눈앞에서 사라져." 그렇게 말하면서도 너는 왜, 날 놓아주질 않는 걸까. * 고유진 (17->22) 연한 갈색머리와 푸른 눈의 쿼터 혼혈. 뽀얗고 청순한 외모와 달리, 성장기 때부터 이미 규격 외 피지컬을 지닌 우성 알파. 극단적인 마이페이스. 매사 무심하고 느긋하지만, 한 번 꽂히면 예외 없이 집착한다.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테니스 유망주 #무심공 #미인공 #무자각집착공 #약분리불안 #테니스천재 채현호 (17->22) 짧은 머리칼과 검은 눈, 잘생긴 눈썹을 지닌 호감형 미남. 다정하고 성실하지만, 예쁘고 반짝이는 것엔 유독 약하다. 고유진을 향한 감정이 동경인지 사랑인지도 모른 채, 늘 곁에 있었다. 그러다 주변의 오해와 압박 속에서, 결국 스스로 도망친다. #짝사랑수 #헌신수 #도망수 #미남수 #다정수 #베타>오메가(형질변이) *매주 월/금 업로드
#가이드버스 #차원이동 #미남공 #미남수 로또 1등에 당첨된 날, 가장 좋아하는 소설 속으로 차원이동 당했다. 최애인 주인공의 가이드였으면 좋으련만 하필이면 빌런의 가이드로. 얼른 로또 1등 당첨 종이를 찾아서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데 살벌하게 무서운 빌런이 이상하게 상냥하다. *기분전환용으로 쓰는 글입니다. *키워드는 차차 추가하겠습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일상물 #쌍방삽질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알파공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금지옥엽수 #임신수 사계절 씨의 꿈은 반드시 오메가를 포함한 사남매를 낳아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부 시커먼 알파였다. 시름시름 앓아가던 사계절 씨는 늦둥이를 갖기에 이르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메가가 태어난다. 그러나 집안의 과한 관심과 애정,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금지옥엽 오메가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며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온 가족의 반대가 극심한 가운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져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는 오메가 사해랑은 독립을 위한 연막으로 위장결혼을 계획하기에 이르는데……. 위장결혼의 상대는 누나의 베프인 열다섯 살 많은 알파 지태헌. 아무리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한들 그가 말도 안 되는 이 위장결혼에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공범이 되어 적극적으로 가족 속이기에 동참한다. 대체 왜? 과연 사해랑의 발칙한 위장결혼은 위장으로 끝날 수 있을까? 3samiil@naver.com
#뽕빨X #서사O #오메가버스 #조폭공 #얼빠수 #원나잇 #쾌락주의 #유혹수 #절륜공 #미인수 #계략공 #오메가수 #알파공 #로코 #개아가공 [>>COCO: 20시 OO역 사거리 첫 번째 신호등 앞에서] [<<VORI: 버건디 넥타이] 한 달에 몇 번이나 파트너를 바꿔가며 오메가의 욕구를 푸는 게 낙인 제일에게 이상형이 매칭된다. 여느 때와 같이 어플로 만난 알파와 원나잇을 즐기고 헤어진 제일은 종종 그때를 생각하며 아쉬움에 잠겼다. 그만큼 그와의 속궁합은 환상적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배를 맞대고 싶을 정도로 매혹적이었다. 하지만 어플 특성상 한번 매칭된 상대와는 재매칭이 되지 않아 다시 만나기가 불가능했고, 아쉽지만 그날 밤을 간간히 떠올리며 다른 알파와 원나잇을 가진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하던 제일은 갑자기 들이닥친 검은 무리에 납치 당한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앞에 들이닥친 건 제 아들놈의 약혼을 망쳤다며 윽박지르는 남자였다. 졸지에 알파 먹튀범으로 오해받은 제일은 그게 아니라며 변명하지만, 고지식하다 못해 고리타분한 그는 들어줄 생각도 하지 않는다. 더 황당한 건 구해주러 온 줄 알았던 원나잇의 남자가 사실은 조폭의 후계자인 것도 모자라 우성 알파의 순결을 가져갔으니 책임지라는 말이었다. "왜, 이제 와서 조폭하고는 배 맞대기 싫어?" 과연 제일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공: 차태겸(30) 우성 알파/ 조폭/ 원나잇으로 만난 제일에게 아다를 바치고 첫눈에 반해서 각인까지 해버렸다. 수: 한제일(31) 일반 오메가/ 평범한 회사원/ 원나잇으로 만난 태겸에게 코와 배를 전부 꿰이게 된다. *** ◇ 서사 50% 씬 50% 차지할 예정 ◇ 계략공의 갖가지 개수작을 이야기할 예정 ◇ 그 개수작에 홀랑 넘어가는 수를 이야기할 예정 ◇ 오타 지적 댓글은 수정 후 삭제,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됩니다.
#가이드공X에스퍼수 “손 한번 잡아 봐요.” “왜 자꾸 가이딩 해달라는 소리를 그렇게 희롱하듯 하십니까?” 경기도 외곽, 바닷가 마을에 위치한 관흥 파출소. 그리고 그곳에서 근무 중인 이능청 경찰국 소속 두 이능력자 페어 권강우(공)와 윤재헌(수). 최악의 첫인상으로 서로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은 가운데, 사사건건 부딪히며 두 페어의 관계는 악화일로를 걷는다. 그러던 어느 날, 평온하고 조용하고 사건사고 없는 것이 자랑이던 관흥면의 바다에서 익사체 하나가 발견된다. 야간 근무 중 출동 지시를 받고 현장으로 가게 된 두 이능력자 페어. 둘은 우연한 기회에 그 익사체의 죽음에 누군가 감춰둔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파출소에 근무 중인 두 이능력자 페어 가이드 권강우와 에스퍼 윤재헌, 그들의 혐관향 로코맛 수사물. * 공 : 권강우(26) 194cm 95kg B급 가이드. 스물이란 남들보다는 늦은 나이에 가이드로 발현된 이능청 경찰국 소속 경위. 일명 '좆경'으로 제 미모에 무지막지한 테러를 하고 다니지만, 그것에 대한 자각조차 없는 고집 센 원리원칙 주의자. #가이드공 #미남공 #연하공 #존댓말공 #동정공 #벽창호공 수 : 윤재헌(32) 183cm 72kg C급 에스퍼. 일정 범위 공간 안에서 벌어진 과거의 일을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정신계 에스퍼로 이능청 경찰국 소속 경감. 이능 조절 장애로 등급이 A급에서 C급으로 떨어지며 관흥 파출소로 전출된 현실주의자. #에스퍼수 #미남수 #연상수 #능글수 #얼빠수 *본 글은 픽션으로 이능력자가 존재하는 세계를 가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관, 법률, 제도, 수사 방식 등은 현실과 차이가 있습니다. @ X : deuk_dragonT_T @ da_tsi_@naver.com @ 계약작
최동천은 권시헌이 본 인간 중에 제일 무식하고 제일 답이 없었다. 그리고 권시헌은 최동천이 본 인간 중에 제일 맥아리가 없고 제일 우울했다. 연애도, 일도 다 말아먹은 뒤 도망치듯 온 시골. 이제 더 망할 수 없을 것 같은 권시헌의 인생이 본격적으로 망하기 시작한다. 최동천과 엮이면서. 공: 최동천. 35. 빡대가리에 배운 거 하나 없는 깡패. 하지만 의리와 순정은 확실하다. 돈도 많다. 거기도 자신 있다. “그, 머꼬, 쌤 게이, 뭐 그런 겁니까? 하모, 쌤이랑 뽀뽀하믄 나도 게이 되나?” 수: 권시헌. 29. 선생님. 구남친에게 실컷 데이고 시골로 발령 받아 내려왔다. 조용히 살다가 그냥 죽으려고 했는데, 웬 깡패 놈이 자꾸 괴롭힌다. “이상형요? 머리 좋고 학벌 좋은 사람요. 저 학벌 진짜 많이 봐서요.” #미남공 #능글공 #초딩공 #직진공 #빡대가리공 #잘생쁨수 #미인수 #미남수 #까칠수 #무심수 #상처수 #참지않긔수 #배틀 #로코 -2000년대 초반 배경
선이재(공): #연상공 #무심공 #까칠공 #인형탈공 사시사철, 여름에도 겨울에도 인형탈을 쓰고 다니는 캠퍼스 ‘명물’. 인형탈 속의 얼굴은 소문만 무성할 뿐, 그에게는 가까이 지내는 사람조차 없다. 그런 그가 철없어 보이는 후배 하나와 2인 팀플을 하게 되는데…. 지한영(수): #연하수 #적극수 #명랑수 #미남수 노는 게 제일 좋다. 재밌는 건 더더욱 좋다. 태도는 가볍고, 사람이 모인 곳을 좋아한다. 그 ‘명물’과 과제를 하게 되어서도, 그와 친하게 지내고자 끝없이 들이대는 위인. 일이 쉽게 풀리는 건 아니지만, 생각보단 상대가 귀엽다. #현대물 #일상물 #캠퍼스물 * 비정기 연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