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4일 20:00 기준

1

D-day

내 소꿉친구 연무결은 나만 보면 지랄했다. 날 사랑의 연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네가 누나 좋아해 봤자지. 내가 더 잘생겼는데.” 유치하게 비웃고. “누나 쳐다보지도 마.” 경계하고. “정신 나갔냐? 어디서 얼굴 믿고 개수작이야.” 성질을 부렸다. 하지만, 무결아. 내가 좋아하는 건 누나가 아니라… 넌데? *** 연무결은 정말이지 나와 다했다. “알지? 난 류이선 너밖에 없는 거.” 우정도. “네 취향이냐? 눈꼬리 올라가고 마른 타입? 진짜 뒤질래?” 질투도. “니 몸 쩔더라.” “…닥쳐, 이 변태 새끼야.” 신체적 교류도. “자기야. 스팸은 여기 서랍에 넣을까.” “…….” “참치는 여기에 정리할게?” “…….” “야. 니 여보가 말하잖아.” 심지어 염병까지. 그러니까…. 사랑 빼고는, 다. *연무결(공): 극우성알파 / 무자각집착공 / 분리불안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2

D-1

사랑이란 이름으로

SEOBANG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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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3.5천

·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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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7월 27일 출간작으로, 25-26일만 공개합니다. 김이음(공) : 요즘 제일 ‘핫’하다는 남자 배우. 밖에선 왕자님이라고 불리지만 다 연기다. 또라이 새끼. '명흔'에 개쎄게 집착한다. 이사랑(수) : 조폭 나부랭이의 삶에 만족하는 동네 인력 사무소 소장. 사람이 좋은데, 너무 좋아도 문제다. 김이음만큼은 개쎄게 치고 싶다. ㅡ 온 세상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난리다. ‘인생 톡방, 김이음 편’이 방송으로 나가고 나서부터 벌어진 일이다. 운명의 상대를 가리키는 '명흔'이 나타나는 건 전체 인구 중 5%도 채 미치지 않는 소수에게만 한정된 일. 그러니 방송 중에 느닷없이 시작된 유명 배우의 ‘네임 쇼’에 대한민국의 이목이 쏠린 건 당연한 일이었다. … “보여줄 거면 확실하게 보여줘야지.” 김이음의 눈깔은 돌아 있었다. 분명 사랑을 보고 있었으나 초점이 나간 탓에 놈이 뭘 보고 있는지 분간이 되질 않았다. “밑에도 까.” 사랑은 기가 막히기도 했으나 동시에 놈이 진심으로 두려워졌다. 왜냐하면 놈도 진심이었기 때문에. 귀신도 안 무서운 사랑이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게 있다면 바로 인간이었다. 그중에서도 맛이 간 인간이 제일 무서웠다. “좆까는, 소리….” “당연히 좆도 깔 거고.”

3

초목의 정원

체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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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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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2.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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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14

#판타지 #사건 #서양풍 #귀족 #신분차이 #대공공 #미남공 #다정공 #존대공 #집착공 #음침수 #은둔수 #약제사수 #천재수 #괴짜수 #존대수 공 – 이시르 아스펜. 금발, 파란눈, 27세, 193cm. 다부진 체격으로 운동과 검을 즐길 것 같지만, 의약에만 빠져있는 워커홀릭 미혼 대공 수 – 레센 그린모어. 흑발, 초록눈, 31세, 179cm. 삐쩍 마르고 창백한 피부에 다크 써클 짙은 사백안을 가진 음침해 보이는 남성. 페오르디안 제국의 제일 약제사였던 오웬 로닉이 노사했다. 황립 의약 총괄기관인 약정청의 수장 이시르 아스펜 대공은 큰 상념에 잠겼다. 그런 그에게 한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발신인은 오웬 로닉. 편지에는 기함할만한 진실이 적혀 있었다. 대공은 편지에 적힌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황실령인 셉터 우드로 향하고, 그곳에서 은둔중인 약제사 '레센'을 만나게 된다. 그 순간, 등 뒤에서 경계 어린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 세요?” 이시르는 곧장 뒤돌아섰다. 동시에 쨍한 햇살에 눈이 부셨다. 이시르는 한 번 더 손차양을 한 채 눈을 찌푸리며 상대방을 확인했다. 역광에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머리카락도, 옷도 온통 새카만 남성이 서 있었다. 이시르는 자세를 바로 하고, 시린 눈을 내리깔며 정중하게 물었다. “혹, 레센… 님 되십니까?” 상대방은 잠시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느리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요?” ※표지 - 픽사베이 ※계약된 글입니다.

4

사천사백일

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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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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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화

31.9만

·

1.6만

·

3.4천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저택의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부친이 세상을 떠나고 남은 것이 없어진 이현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만 거두어 달라고 부탁하며 얹혀살게 된다. 그렇게 저택에 사는 유권과 만나게 되는데. “뭘 처 바라고 이 집에 들어오신 거냐고.” “…….” “돌려 묻고 있는 거잖아.” ……그런데 이현은 유권이 너무 무서웠다. *** 성인이 되었다. 졸업도 했다. 그러니 이제 이곳에 남을 이유가 없었다. 객식구는 떠날 시간이었다. 그런데 인생은 항상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네가 뭐가 있는데.” 이 집에서 나가야 하는데, 나가는 게 맞는데. “지금 있는 그 돈으로 어차피 당장 갈 수 있는 곳은 고시원밖에 없어. 여기 붙어 있는 게 나을걸.” 어째서 유권은 자신을 붙잡아 두려고 하는 건지 이현은 도무지 모르겠다. *** (공) 차유권 알파공, 미남공, 입덕부정공, 능글공, 까칠공, 순정공, 집착공, 재벌공 (수) 도이현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짝사랑수, 도망수, 임신수 - 문의 w.laerre@gmail.com - X @w_laerre -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삭제됩니다.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6

첫사랑 타임아웃

피코팬다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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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화

4.6만

·

3.3천

·

514

“가. 그냥 내 눈앞에서 사라져.” 그렇게 말하면서, 너는 왜 날 놓아주질 않는 걸까. #재회물 #첫사랑 #청게 #알오물 #소꿉친구 #동거 *** 고유진 (공) 무심하고 느긋한 테니스 천재. 한 번 꽂히면 집착함. (멀티 불가) #무심공 #미인공 #무자각집착공 #약분리불안 #통제한스푼 채현호 (수) 다정하고 성실한 K장남. 예쁜 것에 유독 약함. (조련 가능) #짝사랑수 #미남수 #헌신수 #도망수 #베타→오메가 *매주 월/금 연재

7년 연애의 종지부 찍기. 결혼 아니면 이별 중 택해야 한다. 온성재(26) 알파 미인공 의부증공 집착공 김소명(26) 베타 미남수 담담수 유죄수 현대물 오메가버스. 피폐와 로코 그 어딘가의 배틀연애물. 약 서브공 있음.

#책빙의물 #오메가버스 #임신튀 #첫사랑 #재회물 #구원물 [우성알파공/버림받은 왕자공>황제공/집착광공/수_약점_잡고_물고_뜯고_맛있공/사냥개공] [우성오메가수/임신수/도망수/베타인_척했수/미인수/도망치다_걸리면_끝장나수] “에단, 난 내 손에 들어온 것은 죽어서도 놓지 않아.” 피폐물 로판 속, 처형당할 악녀의 오빠로 빙의했다. 멸문 엔딩을 막기 위해 버려진 왕자 제드를 구하고 지극정성으로 길러냈건만. 원작의 궤도를 틀었다는 안도감은 섣부른 오판이었다. 성인이 되어 재회한 그와 사고로 하룻밤을 보냈고, 베타인 척 후계자 노릇을 한 나는 그에게 약점이 잡혀버렸다. “비밀을 지키고 싶으면 매일 밤 내 침실로 와, 에단.” 지독한 강압과 집착 속에서 계속 이어지는 잠자리. 결국 그 미친 놈의 아이를 임신해버렸다. 이 사실을 들키는 순간, 끔찍한 파멸이 기다릴 터였다. 살기 위해선 숨겨야 한다. 이 배가 더 불러오기 전에, 그가 눈치채기 전에. 내가 사라져 주면 그는 곧 나타날 원작 여주에게 미쳐 나 따윈 금방 잊을 테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원작 여주는 거들떠보지도 않은 채, 오직 나 하나를 잡으려고 대륙 전체를 뒤지는 남주. “발목을 분질러서라도 내 곁에 뒀어야 했는데. 내가 방심했어.” 잘못 길들인 사냥개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목숨을 건 임신튀가 시작된다. *주의사항: 공이 특정 상황에서 강압적이며 변태적입니다. 표지 : 자체 제작

공포 게임 방송으로 먹고 산 지 7년 차, 플레이하려던 공포 게임 속에 들어왔다. 심지어 사람인지 뭔지도 모를 시청자들을 상대로 공포 게임 속 상황을 방송까지 해야 한단다. 그래도 어렵지야 않겠지. 이런 짓거리 하루이틀 하나? <시청자 ♬♬♬님의 미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종양 만져 보기 – 100000 ◎◎◎> <시청자 ♠♠♠♠♠님께서 10000 ◎◎◎을 후원하셨습니다.> <소위 방송한다는 새끼가 화면도 새까맣고 사운드까지 텅텅 비워 놓으면 우리가 무슨 재미로 이런 걸 들여다보고 있겠어요? 청자 수 떨어지는 게 싫으면 그런 짓은 하면 안 되겠지요?> 그런데, 사람도 아닌 진상 새끼들을 시청자로 데리고 공포 게임을 방송하는 건 어렵다. “야, 껴안지 마! 난 이거 싫어!” “포와, 좋아! 포와, 좋아!” “자꾸 껴안지 말라고! 응? 숨 막혀!” “껴안지, 좋아! 껴안지, 좋아!” “그렇게 쓰는 단어 아니야! 껴안는 거 좋아도 아니고, 무슨 껴안지 좋아야! 아주 그냥 애기라고 아무 말이나 막 하네?!” “껴안는 거 좋아! 껴안는 거!” “난 싫어! 싫다고!” 갓 태어나서 사람 말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흉내를 내지만 근본적으로는 역겹고 징그러운 애벌레 괴물을 돌봐야 하는 건 더더욱 싫다. 이 징글징글한 괴물들의 틈바구니에서 과연 무사히 방송을 진행하며 탈출할 수는 있을까? 수: ??? (27세) '포와'라는 닉네임으로 7년 동안 공포 게임 방송을 해 왔다. 플레이하려던 공포 게임에 갇힌 것도 서러운데 그 안에서도 방송을 해야 한다. 심지어 기괴한 애벌레 같은 생물을 돌봐 가면서. 아니, 다행일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게 어디까지나 게임 방송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면, 겁에 질린 모습 대신 능숙한 방송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테니까. 공: ‡‡‡ (0세) 이 게임의 최종 목적. 애벌레 괴물. 좋아하기엔 너무 역겨운 생명체. …하지만 갓 태어난 아기이며, 돌봄을 필요로 한다. 일단은 사람을 모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메가버스 #알파x알파 #친구>연인 #후회공 #집착공 #질투하공 #극우성알파공 #후회스탯적립공 #다정수 #평범수 #짝사랑수 #상처수 #열성알파수 #이물질있공 #현대물 10년지기 친구. 짝사랑 7년차. 서우진은 결국 그를 좋아하는 걸 포기하기로 결심한다. *월,수,금 주 3회 연재 *계약작 *오타및 비문 지적 환영합니다. *표지이미지:픽사베이 트위터(현 X)-@cheeseppan

“알파가 알파를 어떻게 만나요? 베타나 오메가를 만나는 게 순리죠. 형질이 다른 쪽한테 끌리는 게 보통이라고 생각해요.” 시운은 편견을 방지하기 위해 중간까지 형질도 밝히지 않는 연애 프로그램, <형질 없는 사랑>에 나간다. 그러나 인터뷰부터 대형 폭탄을 터트려 대중의 비난을 받는데……. 게다가 첩첩산중으로 인터뷰를 한 입이 다 마르기도 전에 누가 봐도 알파인 이겸를 오메가라고 오해하며 한 눈에 반해 버린다. “이겸 씨는 베타이거나 오메가일 것 같아요.” “… 왜요?” “이겸 씨는 예쁘시고 상냥하시잖아요. 날개 없는 천사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 같아서 제가 지켜주고 싶어요.” “형이 그렇게 봐주니까 너무 기뻐요. 제 형질이 뭐든 꼭 지켜 주셔야 해요?” “당연하죠!” 회차가 지나갈수록 시운의 콩깍지는 심해지기만 하고 급기야 그를 비난하던 사람들에게까지 동정받는다. “우리 형 훔쳐보지 말고 눈깔 돌려.” “응? 이겸 씨, 뭐라고 했어요?” “아니에요. 석현이가 눈이 아프다고 해서 안약 찾아주려고 했어요.” “진짜 나이팅게일이 따로 없다.” - 이건 나이팅게일 말도 들어봐야 한다 - 시운아 이겸이는 날개가 탈부착이야... 너 시선 돌리면 바로 벗어던짐 - 차이겸은 경쟁자도 없는데 왜 저렇게 모든 출연자들을 딸 낳은 중전 보는 후궁처럼 표독하게 보는거냐? “형, 내일도 저랑 데이트 가줄거죠?” “당연하지. 내가 데이트 코스도 다 정해놨으니까 걱정하지도 마!” - 이정도되니까 이시운이 불쌍해 보일 지경 - 차라리 출연자들끼리 형질 공개를 빨리 해라 - 저 정도면 이시운 엑소시스트임 ↳ 이시운 고개만 돌려도 차이겸 다시 악마 강림하는데? #연프물 #오메가버스 #알파수 #남자짓하는연상수 #미남수 #주접수 #알파공 #연하공 #계략공 #여우공 #연기공 #미인공 E-mail: mohaseyo88@gmail.com

12

이제×2

원리드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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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화

45.2만

·

3.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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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천

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코믹지향 그 여름 박대웅은 오토바이를 타고 성이재 앞에 자주 나타났다. 집까지 태워주며 일부러 멀고 굽이진 길을 택했다. 낯선 곳이라 헤매거나 막다른 골목을 마주해 둘이 발로 바닥을 밀어 뒤로 빠져나가는 일도 더러 있었다. 헬멧을 벗으면 머리칼은 늘 땀에 젖어있었다. 가끔은 볼이나 목덜미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기도 했다. 다만 더위를 원망하지는 않았다. 젖은 머리를 흩뜨리며 내쉬는 숨은 후련하기만 했다. 열한 살과 같이 여름이 즐거웠다. 저물어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13

착각의 재구성

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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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53화

12.3만

·

8.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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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이해정 / 김진환 열아홉, 미숙하고 위태로운 시기에 서로가 유일한 기댈 곳이던 해정과 진환. 진환은 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던 해정의 곁에 함께하겠다 약속했으나, 끝내 지키지 못했다. 그렇게 생긴 공백. 그사이 변한 건 무수히 많았다. 김진환은 걷는 게 불편해졌고, 가족을 잃었으며, 미래를 꿈꾸지 못했다.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이해정에게 반가운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재회물 #까칠공 #후회공 #병약공 #개아가공 #상처수 #굴림수 #자낮수 -계약작입니다. -일부 회차에 가정 폭력, 강압적 관계, 트리거 요소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4

치사랑

J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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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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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화

11.3만

·

6.1천

·

1.6천

그저 흔한 이야기다. , 라고 정의하고 싶었다. "슬슬 결혼을 할까 해." 8년 간 한 침대를 써 온 남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일은, 어쩌면 그리 별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치사량致死量의 치사랑. 그리고, 권치세.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강재권/38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장에,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실은 클로젯 게이이다.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벽해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는 것에 은근한 염증을 느낀다. 권치세/28 : 강재권의 애인, 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단순한 동거인이라고 하기에는 몹시 가까운 존재. 7년 간 강재권과 함께 살아왔다. 아마도, 섹스파트너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강재권에게서 이만 마음을 거두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계약작 입니다. *표지 자체 제작 *자유 연재.

15

죽기로 결심한 날

육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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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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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1.8만

·

1.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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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이번 생은 내 몫대로 살기로 했다. 과분한 사랑도, 행복도, 차선우도 모두 버리기로 했다. 내가 죽기로 결심한 날, 차선우만큼은 행복하길 바랐다. 그런데 왜. 차선우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이상현 #상처수 #회귀수 #단정수

16

시야주

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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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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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1.2만

·

1.2천

·

1천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17

포석 소리

아르곤18
·

BL

·

52화

9.5만

·

7.6천

·

2천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18

잉걸불과 재

포천머슴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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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7.8천

·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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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장녹수공X연산군수의 다크판타지 유혈로맨스 부자 늙은이의 첩이 되어 팔자 좋게 사는 것만이 꿈인, 유랑극단의 무용수 잉글레(공). 우연한 만남으로 공작 울브쇤 경(수)를 구한다. 만남이 반복되며 공작의 이면을 알게 된 잉글레는 그의 몸과 마음 모두를 지배하는 '주인'이 되는데… 정쟁의 소용돌이 가운데, 잉글레는 마법을 사용해 공작을 홀렸다는 죄목으로 재판에 회부된다. 그리고 이 재판에서 잉글레는, 유죄를 받아야만 한다. #미인공 #연하공 #애첩공 #무용수공 #미남수 #중년수 #북부대공수 #떡대수 #정병수 #집착수 #맞짝사랑 #서양풍 #중세 #다크판타지 #피폐 #약sm #히든키워드 잉글레(공): 빨간 머리, 불신자, 고아, 유랑극단의 무용수. 천한 핏줄에 예쁜 얼굴 달고 태어났으니, 저주도 축복처럼 누리겠노라 이를 벅벅 갈고 있다. 돈 많고 어리숙한 귀족 하나 꼬셔 인생 피는 것이 목표. 울브쇤 오 옐림(수): 립셰의 공작이자 설윈 기사단의 단장. 국왕의 하나 남은 동생으로, 위엄 있고 고상하며, 천한 빨간머리 무용수에게도 다정한 남자. 그러나 나이가 늦도록 아내도 자식도 두지 않아 의문을 산다. 두렵고 우아한 맹금을 닮았다. *표지: Francis Bernard Dicksee, <La belle dam sans merci>, 1901

19

미워도 다시 한번!

하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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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15화

1.6만

·

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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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결정사대표공×전배우자현회원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격차이로 이혼한 전 남편을 결정사에서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그것도, 그가 대표라는 전제하에 말이다. …아무래도 재수가 옴붙은 게 확실한 것 같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이현 35세 / 191cm / 결정사 ‘하루연’의 대표. 이상형: 짜증나게 하지 않는 남자. 주재림 29세 / 180cm / 프리랜서 작가 이상형: 평범한 사람. 성격이 지랄맞지 않은 사람. 제 엉덩이를 때리지 않는 사람. #노뽐새공(오타아닙니다ㅠ) #미인공 #연상공 #능력공 #애새끼공 #꼰대공 #이혼공 #찌질공 #미련공 #연하수 #이혼수 #미남수 #대쪽수 #단정수 #공이그지같수 #솔직수 #할말안하면죽수 #진절머리나버렸수 #서브공있음 #현대물 #로코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유 연재 미계약작 키워드는 상시 추가됩니다. 로코물 혹은 코로물 그 중간 사이를 지향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봐주세요. 문의 : uni4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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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는 결백하다

Ja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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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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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화

28.9만

·

1.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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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천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어렸을 적 효선에게 거두어져 그의 몸종이 된 소하. 거칠고 무섭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자신을 챙겨주는 그를 마음에 품게 된다. 하지만 양반과 노비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 자기 주제를 잘 아는 소하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질 것이라는 간단한 결론을 내리고 '도련님이 정말 싫어요!' 라는 거짓의 뜻을 가득 담은 서찰을 남긴 뒤, 도망친다. 그리고 다음 날에 붙잡힌다. * 시대물, 동양풍, 삽질물, 로코, 신분차이 (공) 고효선 (24) 도련님공,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지랄공, 입덕부정공 (수) 소하 (20) 몸종수, 노비수, 미인수, 아방수, 소심수, 짝사랑수, 도망수 ※ 가상국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조선을 배경으로 하였으나 고증 안 된 부분이 있습니다 (ex. 황제) ※ 키워드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문의 w.laerre@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22

럭키 루저

유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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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36화

4.6만

·

5천

·

1.3천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20년 전 자취를 감춘 조직 폭력배 '청룡파' 우두머리 강도현은 시대의 흐름을 적극 반영해 '청룡 그룹'으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그렇게 첫눈에 반한 알파와 결혼해 아이까지 낳고 평화롭게 사나 싶었는데 기껏 낳은 오메가 아들 강시우가 희대의 바보 멍청이로 자라버렸다. 하지만 부모님은 배 아파 낳은 소중한 아들을 포기할 수는 없었으니- 졸지에 꽉 잡고 살아줄 엄마친구아들·· 아니, 아빠친구아들과 결혼하게 생겼다? 솥뚜껑만 한 손이 그대로 어깨를 눌러 벗어날 수 없게 된 시우는 발버둥 쳤다. 너무 큰 사이즈의 성기가 배를 가득 채워 숨은 쉬어지지 않고, 두려움이 가득 밀려왔다. 벌써 몇 번이고 사정해 제 것에서는 나올 게 없는데도 준혁은 멈출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만, 그마안·· 그만 가고 싶어, 빼줘, 빼주라고! 이 씨발, 좆 같아, 거지 같아 너!" 연하에게 박혀 꼼짝 못하는 것도 서러운 지금, 이 곰 같은 남편은 말도 없어 답답해 미칠 노릇이었다. 시우는 퍽퍽, 넓은 가슴팍을 세게 때리며 눈을 부릅떴다. 그러자 그가 몸을 꽉 안아 허리를 빠르게 들썩거렸다. 여태 묵묵부답 침묵을 유지하던 입이 함께 열렸다. "서방님이라고 불러야죠, 우리 예쁜 시우 씨." "싫어, 미친 새끼, 안 불러줄 거야, 평생-!" 퍽, 퍼어억-! "으흐윽, 그만해, 벌써 다섯 시간째잖아····." "불러주면 놔줄게요, 으응?" "흐윽, 존나 짜증나, 죽어버려, 너 같은 거···· 서, 서방니임, 뻬주세요, 빼, 빼주세요···· 네에?" *** 서준혁 (공) 24 그 옛날 백호파라 불리던 요식업계의 큰손, 백범 그룹의 넷째로 형들보다도 월등히 큰 떡대를 자랑한다. 선한 인상에 언제나 나긋하고 느긋한 우성 알파의 사내로, 억지로 결혼하는 시우와 달리 고양이 같은 그와 하는 결혼이 마음이 들었다. 한데 결혼 후 저를 내버려두라며 막무가내로 구는 시우에게 섭섭해 조금 교육해야겠다고 결심한다. #사랑꾼공 #절륜공 #변태공 #미남공 #문짝공 #연하공 #존댓말공 #다정공 #든든한대형키링공 #덩치만곰이공 #여우공 강시우 (수) 28 백호파와 어깨를 나란히 하던 청룡파, 지금은 숙박업계의 큰손이 된 청룡 그룹의 외동아들. 오메가 아버지를 닮아 고양이상을 가진 미인이며, 우성 오메가다.하지만 기대와 달리 머리에 꽃밭만 가득한 철없는 바보멍청이. 이번에는 클럽에서 정치인의 아들과 마약 스캔들에 연루되어 그룹의 기둥을 흔들고 말았다. 결국, 아버지에게 맞아죽을 뻔하기 전 어떤 것이든 하겠다고 약속해 강제로 결혼하게 됐다. 자유분방하고 늘 놀기 좋아하는 성격이나 놀랍게도 동정. #지랄수 #바보수 #멍청수 #연상수 #동정수 #산책수 #미인수 #순진수 *계약작입니다. *표지는 미리캔버스 자체제작입니다. *평일 자정 혹은 이른 아침 업로드 됩니다.

24

훔친 결혼

서차디
·

BL

·

101화

5.9만

·

5.3천

·

541

[제수씨공X아주버님수] [알파X알파] 잘나가는 형제들 사이에 치여 사는 강채헌은 열과 성을 다해도 늘 풀리지 않은 결과에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어느 날 막내 강도현을 애지중지 키웠으면서 정략 결혼을 밀어붙이는 할아버지가 수상하다. 어떻게든 성공하고 싶은 강채헌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씨발, 제수씨. 머리가 안 돌아가? 구원해 주겠다잖아, 내가." #현대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할리킹 #역클리셰 공: 윤지오(23)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갑자기 찾아온 강성 그룹의 강 회장. 할아버지와 정략 결혼을 약속했었다며, 대신 빚을 갚아 준다. 신데렐라 운명을 맞이하는 줄 알았으나, 결혼 상대는 이미 연인이 있다. 한순간에 악역이 되어 온갖 수모를 겪는 험난한 인생. #알파공 #미인공 #연하공 #덤덤공 #가난공 #상대적키작공 수: 강채헌(35) 열성 알파로 형제들이 비해 모든 걸 힘들게 가졌으나, 성공을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다. 정략 결혼에 무언가 있다고 확신하고는 제수씨에게 접근한다. #열성알파수 #미남수 #재벌수 #공이었수 #강수 #상중하남자수 * 수>공 욕설, 폭행 주의해 주세요. * 수<>공 서로에게 강압적 관계 또는 행위 묘사 있습니다.

스무 살이 되면 국가가 반려를 매칭해준다. 100% 형질이 맞는 단 한 사람. 매칭된 반려하고만 아이를 가질 수 있고, 매칭되지 못하면 매년 생일마다 결과 문자가 온다. [금년도 매칭 대상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우성 오메가 도여운, 26살. 6년째 같은 문자를 받았지만 아쉽진 않았다. 우성끼리의 매칭은 하늘의 별 따기고 어차피 옆에는 6년을 함께한 애인이 있었으니까. …있었으니까. 애인의 배신으로 6년 연애를 하루아침에 장례 치르고 울다 지쳐 맞이한 26번째 생일 아침. 띠링- [매칭이 성사되었습니다] 6년을 기다려도 안 오던 운명이 하필 지금, 하필 오늘, 하필 이 꼴일 때 도착했다. 그런데 이 운명, 6살이나 어린 주제에 "전 형이랑 결혼할래요." 지각한 것치고는 너무 직진이다. **강휘(공) / 20살 / 미대 도예과 #우성알파 #연하공 #직진공 #수한정대형견공 #미남공 #순정공 **도여운(수) / 26살 / 패션MD #우성오메가 #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상처수 #단정수 +표지 사진 : unsplash

26

[늑대공X골든햄스터수] 해바라기씨 공장에서 일하던 햄스터 수인, 김해진. 하도 해바라기씨를 깠더니 앞니가 다 갈리기 직전이다. 이곳에서 도망쳐야 해! 삼엄한 감시를 피해 공장에서 탈출한 해진은 자유를 만끽하기도 전에 늑대들의 영역으로 잘못 발을 딛게 되는데…. 눈을 뜨니 무려 늑대 수장의 거처에 갇혀 있었다. 그것도 햄스터 케이지에! * 이랑/공 늑대 수인이자 그들의 우두머리. 잿빛 머리에 금안을 가진 이랑은 원치 않는 수장의 자리에 올라 따분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의 삶에 이상한 햄스터 한 마리가 굴러 들어온다. #늑대공 #까칠공 #강공 #미남공 #재벌공 #능글공 김해진/수 햄스터 수인. 인절미 색 머리에 쥐눈이콩처럼 까만 눈을 가진 해진은 유능한 파티시에가 되는 게 목표이다. 하지만 차가운 도시의 삶은 어렵기만 하다. 모든 걸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하필 늑대 수장인 이랑에게 붙잡히며 일이 꼬인다. #골든햄스터수 #미인수 #하찮수 #귀염수 #소심수 #탈출을꿈꾸는수

27

외계남친

스즈미야
·

BL

·

1화

341

·

24

·

102

#인외공 #왹져공 #또라이공 #음침공 #변태공 #짝사랑공 #순정공 #임신공 #미인공 #미남수 #쾌남수 #능글수 #살짝바보수 지구의 지배 세력인 외계인에게 불려 갔던 내 남자 친구가 돌아온 직후. 나를 때리고 괴롭히고 매일 같이 술만 처마시던 남자 친구가 달라졌다. 얼떨떨해진 나는, 나를 물고 빠느라 하루하루가 바쁜 남자 친구와 일상을 보내는데……. “자기야, 나 임신했어.” 이 미친! 너 인간 아니지! 야옹이(수): 지구를 지배하는 외계인의 반려 인간으로 지내다가 현재 남자 친구를 만나 독립했다. 정으로 함께 살던 시발 새끼가 갑자기 바뀐 게 수상하다. 틈만 나면 달라진 남자 친구를 관찰하는데, 이 새끼…… 인간이 아니잖아?! 멍멍이(?)(공): 야옹이의 남자 친구이자 남편❤

28

클러치 히터 버프

김크새
·

BL

·

82화

9.4만

·

5천

·

975

[야구선수공X야빠수] #스포츠물 #야구물 #일상물 #장수커플 #연하공 #까칠공 #초딩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순애공 #연상수 #야구에미친수 #어른수 #미인수#헌신수 -태성 돌핀즈팬인 강여준이 우연히 맞닥뜨린 고교야구 선수 권도해와 지지고 볶으며 야구도 하고 응원도 하다가 장기 연애까지 하는 이야기 “그럼 형은 뭐에 설레는데요.” “권도해 완봉승. 권도해 노히트노런. 그리고 태성 돌핀즈 가을야구 진출과 한국 시리즈 우승.” 야빠 애인이 뭐에 설레겠냐고. 당연히 애인 성적이지. -권도해(공) - 27세. 195cm. 태성 돌핀즈 1선발. 156km에 육박하는 페스트볼을 뿌리는 좌완 투수. 신인왕 타이틀을 달고 마운드를 씹어먹던 때도 있었지만 장렬히 무너진 경험 또한 있다. 다시 마운드를 씹어먹기 시작한 현재, 채찍과 당근을 골고루 주는 애인과 지랄스럽게 연애 중 -강여준(수)- 31세. 178cm. 순혈 태성 돌핀즈 팬. 우연히 마주친 권도해의 고교리그 경기를 보러 갔다가 150km에 육박하는 공을 던지는 걸 보고 기필코 태성 선수로 만들겠다 다짐한다. 그런데 그 다짐이 권도해와의 장기 연애로 이어질 줄은 몰랐다. 진짜로. 현재 고등학교 교사 겸 권도해 동거인. 빚쟁이처럼 태성 가을야구 진출, 코시 우승을 외치며 권도해와 연애중. *클러치 히터(Clutch Hitter) : 중요한 순간에 해결해 주는 타자 *본 작품에 나오는 구단명과 지역명은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트위터 @kimcreamsaewoo *메일 zmflatodn888@naver.com *표지 - 언스플래쉬 무료이미지 편집 *계약작입니다

하루아침에 여우로 변한 거로 모자라, 냉혈한 태자에게 사로잡히고 말았다. 살아남기 위해 여은우가 택한 방법은…… “캥!” 귀엽고 무해한 여우인 척 연기하는 것! 살기 위해서라면 태자의 품에 안겨 목줄 차고 재롱 부리는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자신을 끼고 있으면 태자의 폭주가 가라앉는다는데……. '……다 좋은데 난 대체 언제 놓아주는 거지?' 여은우는 과연 구중궁궐에서 도망칠 수 있을 것인가. 여은우(수): 화려하고 요염한 외모와 달리 은근히 허당이다. 반 수인족이라 수인화할 줄 몰랐으나, 어느 날 뜬금없이 여우로 변하고 말았다. 겁 많고 소박한 성격. 얼른 고향으로 돌아가 평화로운 삶을 살고 싶다. 천제강(공): 황룡의 후예. 감정이 격해지면 신력이 폭주하나, 이상하게도 작은 여우만 쓰다듬으면 폭주가 가라앉는다. 처음엔 수작질하는 수인이 아닐까 의심했지만, 제 손가락을 핥아대는 멍청하고 귀여운 모습에 홀려 어느새 어화둥둥 기르게 된다. #날카로운 미인공X요염한 미인수 #다른 사람에겐 차갑지만 내 여우에겐 다정한 공 #후회공 #순진수 #연기수 #허당수 #달달물 #선여우 후사람 * 표지는 크레페 우동 님(@ouranimal)의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30

스트라타_STRATA△

Rhopho
·

BL

·

5화

154

·

18

·

26

*본 작품에는 폭력적인 장면,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 모브와의 관계 장면이 등장합니다. 감상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대기 오염으로 멸망한 국가의 토대 위에 세워진 도시, 스트라타. 생존한 인류는 돔 안에 숨어 대기 오염을 막고, 블리스가 배급하는 중화제에 의존하여 명맥을 이어 간다. 대기 오염에서 자유로운 블리스가 지도하며, 육체적으로 강인한 슬럼보스가 통제하는 철저한 계급 사회에서 절대 다수의 수급자들은 노동하는 기계일 뿐이다. 그리고, 수급자 김연호. 슬럼보스의 폭력 아래서 약물을 제조하며 돈을 모으는 그에게는 비밀이 있다. 블리스가 아니면서도 중화제가 필요 없는 ‘자연 면역자’라는 비밀, 스트라타를 떠나기 위한 캠핑카를 준비했다는 비밀, 그리고 들켜선 안 될 좀 더 많은 비밀이. 하지만……. “원한다고 말해 봐요.” “형은 내 거야. 내 옆에 있어야 해. 제발, 가지 마.” “길러 준 보답을 해야지. 안 그래?” 김연호의 몸, 김연호의 피, 김연호의 마음. 무엇도 빼앗기지 않으려면 도망쳐야 했다. 당장.

31

빈티지 러브

선명
·

BL

·

23화

1.4만

·

1.6천

·

1.3천

1996년 8월 여름밤, 스무 살 현서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남자 이강현을 만난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그리고 어긋남. 현대물 미인미남, 공시점(3인칭) /계약작

북부와 남부의 가교가 되는 정략결혼이 진행된다. 조금의 사심 없이 오로지 국익을 위한 혼인이다. 혼례를 앞두고 북부에서는 제멋대로 상의 없이 신부를 보내고 왕자와의 만남을 피하며 방만하게 군다. 심지어 혼례 날 마주한 신부는 남성이었다. 가까스로 예식을 끝내고 단둘이 된 순간, 라이언은 남자임을 숨기고 혼약을 치른 필리스를 추궁하고, 필리스는 품에서 단검을 꺼낸다. “초야에서 당신의 목을 베라는 명을 받았어요. 저의 숙부 현왕의 명령이었습니다,” “그걸 솔직하게 말하는 이유가 뭐지?” “저는 살고 싶지 않거든요.” 필리스가 칼로 자신의 심장을 향해 내리꽂는 순간 침실에는 짙은 쇳내가 풍겼다. 다름 아닌 칼날을 맨손으로 쥔 라이언의 손에서 흐른 피 냄새였다. “난 혼례 날 신부를 잃은 비운의 신랑이 되고 싶진 않은데?” 라이언은 필리스를 살려서 여름 궁전에 거둔다. 그렇게 두 사람의 혼약이 이어진다. 공. 라이언 클리프 23살 클리프 왕가의 둘째. 둘째이기에 나라를 위한 정략결혼의 대상자가 된다. 왕자는 한 번도 무릎을 굽힌 적이 없고 얼굴에 그늘이 내려앉은 적이 없다. 어느 순간에도 자신만만한 남자. 다소 심술궂은 듯하나 남자 신부인 필리스를 은근하게 챙겨준다. 수. 필리스 라이트스피어 23살 사랑도 알지 못하고 바라는 것도 없었던 삶, 북부의 사생아 필리스는 성별을 숨기는 정략혼을 하게 되고, 혼례 후 스스로 자결할 계획을 짠다. 한데 자신에게 모호한 호의를 보이는 라이언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바뀐다. 처음 경험하는 남부의 싱그러운 바람과 따스한 햇볕, 그리고 태양 같은 남자의 호의가 필리스의 마음을 녹인다. 표지 : 나

33

우리 아빠 아들

나찰
·

BL

·

1화

2.1천

·

140

·

633

어디에서나 사교성 좋은 다혁은 자신의 형제가 된 허그믐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허그믐 (21) 189cm 다혁의 부친이 사귀던 사람의 아들. 말수가 적고 속을 알기 어렵다. 김다혁 (21) 186cm 정신 건강 몸 건강한 인싸. 그믐과 같은 학교 같은 과. ! 불쾌하고 불건강한 상황, 관계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있을 수 있음 비정기연재 표지 디자인 초코썸 님 jazzycult@gmail.com

알고 지낸 3년동안 헌신적이었던 부주가 연애를 시작하려는 것 같다. 얘가 연애한다고 게임 관두면, 난 누구랑 놀지? '지웅아... 리얼충 극혐이라며!!!' 한없이 이기적인 마음으로 녀석의 연애가 실패하길 내심 바랬는데... "저 형이 이상형이에요..." "방금 나보고 찐따같다며!" "네 그게 꼴려요..." 뭔가 이상한데??? #개그물#오해#내숭공#애새끼수#다정공#콩깍지+#게임물 #미인수#미남공#연하공#연상수#혐성공#랭커공#랭커수#약결벽증공 #착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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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버스 #다공일수 #착각계 #후회공 #사이비수 #자살수 #연기수 #다정수 메인수를 이리저리 굴리다 결국에는 메인공과 서브공의 손에 죽는 악역 사이비 서브공에 빙의했다. 문제는, 원작은 이미 시작했고. 내가 빙의한 몸은 이미 메인수랑 사귀고 있는 상태라는 것. 이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건 단 하나다. 안온한 삶. 때마침 나타난 ‘시스템’은 메인공과 메인수를 이어준 다음 자살하면 안온한 삶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한다. 그 약속만 철석같이 믿은 나는 메인공과 메인수를 (제 딴에) 이어준 다음 자살했다. 와! 나는 이제 자유다! 💔 이딴 식으로 굴 거면 그냥 죽으라고 외친 날. 조금 상처받은 얼굴로 웃으며 집으로 돌아갔다던 이단이 죽었다. 사인은, 자살이었다. 표지 미음님 커미션 e-mail : owneray54@gmail.com(미계약작) twitter : @owner_ay

36

목숨앗이

SEOBANG
·

BL

·

116화

8.8만

·

6.2천

·

751

동양 시대물│오메가버스│베타→오메가│적국의 황제공×전쟁 포로수│운명의 짝│미남×미남 나라가 패망했다. 오늘부로 해월국의 이름은 지도에서 영영 지워지리라. 해월의 왕세자였던 지호는 전쟁 포로로 전락하여 적국으로 끌려가고야 만다. “……우리가 단 한 번이라도 벗이었던 적이 있던가?” “그렇다면 나는 벗의 가랑이에 고개를 파묻을 생각뿐이었던 파렴치한이겠지.” “기꺼이, 그리될 생각이다.” 제 모든 걸 짓밟은 남자, 류왕제. 그가 지호를 원한다. 여전히 그리고 집요하게. “어차피 저의 죽음조차 뜻대로 하실 수 있는 폐하가 아니십니까.” “이미 목숨을 드렸으니, 마음마저 달라고 조르진 마세요.” “괴로우실 겁니다.” 그 사내가 자신의 운명이었다. “한 나라의 왕조를 역사에서 지워내야만 얻을 수 있는 그대였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 차마 죽일 수도 없는 사내. “나는 후회하지 않아. 지호.” 유일한 천적이었다. … - 루강선 (군왕/류왕제. 공) 금나라의 황제. 타고난 지배자로 초양인(극우성알파)답게 왕성한 성욕을 자랑한다. 칠 척에 가까운 장신에다가 굉장히 준수한 용모의 소유자. 모두의 선망과 두려움을 한 몸에 받는 성군이자 폭군. 제 것이지만 제 것이 되지 않는 지호로 인해 점점 망가져 간다. - 운지호 (정연세자/운 귀인. 수) 해월의 왕세자. 본래 평인이었다. 해궁신검(偕弓神劍)이라는 별호로 불릴 만큼 뛰어난 무공의 소유자. 육 척에 달하는 장신이며, 범상치 않은 기개와 잘생긴 외모로 인해 양인인 줄 아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전쟁 포로로 끌려와서도 대쪽 같은 성격은 굽힘을 모른다. 류왕제의 유일한 약점. - 가상 시대물로 궁중 생활, 예법, 호칭 등 기존의 역사적 사실과 다르거나 허구의 창작 요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시대 및 설정 배경에 따른 강압적인 행위가 등장하며 성행위 시 노골적인 표현이 나옵니다. 감상 전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숨앗이’의 스핀오프 작입니다. 기존 작품은 각 플랫폼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물론 기존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목숨앗이’를 감상하시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목숨앗이 : 천적(天敵)의 우리말. *계약작입니다. *표지 제작 : SEOBANG

#가부장레전드공 #재벌미남공 #생활력좋수 #햇살미인수 #차원이동/영혼바뀜 #시종 정도로 생각하던 우성 오메가한테 제대로 감겨버려서, 나중에는 수를 소중하게 꼬옥 쥐고선 자기 버리지 말라고 앵앵거리는 우성 알파공 이야기(실제로 앵앵거리진 않음) 크리스마스 날, 애인에게 차인 뒤 집으로 가는 길에 사고가 나서 죽은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니 생전 처음 보는 허름한 집이었고…… 우리나라에 100명밖에 없다는 우성 오메가가 되었다. 이것은 빙의인가, 차원이동인가… 혹은 둘 다인가. 그리고 우성 오메가인 나에게 아주 솔깃한 '계약 결혼' 제안이 온다. "우성 알파를 낳으면 100억에 준하는 재산을 줄 거다." 뭐, 근데 애 낳기 전에 빚(30억)만 다 갚고 튀면 되는 거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콜록콜록…… 이 아비 마지막 소원이다……. 우성 알파 손주는 꼭 보고 죽고 싶구나." 계약 결혼 파기 직전, 진짜 난관에 봉착해버렸다. 그리고. "처음에는 그냥 임신이 무서웠는데, 이제는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랑 애를 낳고 싶어졌어요." "나는 그 사람이 아니란 소리야?" "네." "날 안 좋아한다고?" "네." "내 눈 똑바로 보고 얘기해. 진짜 아니냐고." 나는 백이혁을 보고 또박또박 말했다. "진짜 안 좋아해요. 저는 백이혁 씨보다 저기, 옆에 있는 최 비서님이 더 좋아요." "왜 좋은데?" "그야……." 그저 인간적으로 좋다는 의미였건만 백이혁의 눈빛이 흉흉했다. 한 대 맞을 것 같은 분위기에 입만 달싹이는데. "그럼 내가 그렇게 하면 돼?" "……뭐라고요?" "내가 최 비서처럼 하면 되겠냐고." 나와 계약을 파기하려 했던 백이혁이, 갑자기 매달리는 것 같다. #난관이 많지만 생활력으로 다 조져버리는 똘똘햇살수, 민성하(24세, 175cm). #우성오메가수 #미인수 #생활력만렙수 #햇살수 #명랑수 #적극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얼빠수 #트라우마로 인해 사람을 믿지 못하고, 곁에 아무도 두지 않으려 하지만 민성하한테 제대로 꿰어버리는 츤데레사랑꾼공, 백이혁(29세, 190cm). #우성알파공 #미남공 #가부장공 #재벌공 #집착공 #질투공 #까칠공 #절륜공 #츤데레공 #사랑꾼공 #수전용발닦개공 #오메가버스 #로맨스코미디 #달달 #이물질있음 *화목토일 업로드 *계약작

38

대표님 애 아닙니다

vert.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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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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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8.3천

·

638

·

352

2년 만에 마주친 전 애인이 자신을 똑 닮은 아이를 안고 있었다. "내 애야?" "미쳤냐? 당연히 아니지." 하지만 헤어진 시기도, 아이의 얼굴도 수상하다. 심지어 아이는 민규를 보자마자 본능처럼 외쳤다. “...아부.” 말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사라진 전 애인 서이현. 그가 홀로 자신의 아이를 낳아 몰래 키웠다는 감동적인 사연을 순식간에 간파한 한민규는, 이현과 아이를 되찾기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려 한다. 단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그 아이는 정말로 민규의 아이가 아니라는 점. 비장함만큼은 광공이지만, 현실에서는 구질구질한 구남친일 뿐인 한민규와 그의 착각을 바로잡다 지쳐버린 서이현. 과연 한민규는 답 없는 착각에서 벗어나, 전 애인의 남자친구 자리라도 되찾을 수 있을까?

다니엘 렘버트 그린하우스. 위대했다던 초기의 능력자. 그의 미들 네임인 렘버트의 이름보다도 더 뜨거운 남자. 그래. 유명하다는 말보다는 뜨겁다는 표현이 더 와닿는다. 도시의 유리벽마다 그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시답잖은 히어로들의 활약을 내뱉는 앵커들의 입에서 잊을만하면 그의 이름이 나온다. 히어로 놀이를 한다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가장하고 싶은 역할이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안도 섞인 한숨 속에서조차 그가 살고 있다. 히어로 단체 호루스의 명실상부한 간판. 과격한 반능력자 단체마저도 면전에서는 함부로 까내릴 수 없는 인간. 그리고 나의 섹스 파트너. 마지막 말은 입 밖으로 내기엔 너무도 저속하지만 틀림없는 사실이다. 문의 cjh3483@naver.com

40

연애사 새옹지마!

룽다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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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1.4만

·

903

·

890

#오메가버스 #입헌군주제 #현대물 #능글공 #다정공 #강공 #미남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잔망수 #로코 대한제국의 형질은 알파와 오메가, 베타. 그리고 특이형인 태양형 알파와 달형 오메가로 나뉜다. 현대 왕실의 유일한 적장자, 거기다 태양형 알파인 왕세자 이환영은 이나라 최고의 셀럽이자, 알아주는 망나니였다. 그런 그의 왕세자비 간택이 시작되었다. 운 나쁘게 달형 오메가로 발현한 차강연은 자신의 형질을 숨기고 왕세자비가 되지 않으려 고군분투 한다. …가능할까? 공: 이환영 왕실의 유일한 태양형 알파로, 어화둥둥 자라 망나니로 이름을 떨쳤다. 까빠를 미치게 하는 스타성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데다가 생긴 것까지 완벽해 '까도 내가 까'는 명실 공히 이슈메이커. 수: 차강연 달형 오메가로 발현된 자신의 형질을 반기지 않는 소시민. 특히 고작 형질 하나로 개양아치 이환영과 엮여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싫다! * 격일 오후 11시 업로드 * 출간 표지 크롭 * 출간 문의 받지 않습니다 * 격일 연재

41

히트 앤 런 (Hit&Run)

도레미도
·

BL

·

9화

1.8만

·

980

·

847

“자기야. 나 결혼해.” 7년 만난 애인이 결혼한단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하나뿐이었다. “축하해, 씨발놈아. 잘 살아.” 우정인 척 3년, 몸 섞으며 7년. 도합 10년의 짝사랑은 그렇게 끝을… …맺은 줄 알았는데. 다 잊고 새 인생 살겠다는 사람을, 왜 이제 와서 쫓아오는데? [공] 윤선조 (15~25) [수] 신은열 (15~25) #쓰레기공 #개아가공 #미남공 #인싸공 #부자공 #계략공 #알파공 #집착공 #후회공 #담담수 #짝사랑이었수 #미인수 #아싸수 #가난수 #외유내강수 #짱돌멘탈수 #베타?수 #도망수 #OO수 #현대물 #오메가버스 #약피폐 *공이 휘황찬란한 쓰레기짓들을 합니다. 강압적 행위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전개에 따라 (히든)키워드가 수정/추가될 예정입니다. *비정기 연재 *표지: 미리캔버스

42

슬로피 세컨즈 Sloppy Seconds

잔허
·

BL

·

45화

2.2만

·

1.7천

·

631

[NTR 형 X 형수 X 도련님] [일공일수] 저 작은 입에 내 성기를 쑤셔 넣으면. 그때도 형한테 깔릴 때랑 똑같은 얼굴을 할까? 지천 사학 재단을 이끄는 성씨 일가의 차남이자 천재 조각가 성우제. 모든 것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고, 언제든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세상에서 살아와 지독한 권태에 빠져 있던 어느 날. 언제나처럼 향락과 탐미를 즐기던 그는 우연히 형의 애인의 사진을 얻게 된다. 그것도 형에게 열정적인 키스를 받고 있는 사진을. "조온나 예쁘다......." 질 낮은 흥미는 어느새 지독한 소유욕으로 변질되고, 성우제는 기어코 형의 것 중 가장 빛나고 값진 것을 손에 넣는다. “형수님이라고 편하게 불러도 될까요?” 원하지 않아도 원하게 만들면 그만이었다. *** “형.” 영원히 살 것처럼 굴던 제왕. 자신을 한낱 스페어로 취급하던 남자. 그리고 한유일을 가진 남자. 성우제는 약 기운에 젖어 죽은 듯이 잠든 형을 한참 동안 내려다봤다. 복도 저편에서 한유일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형이 먹을 약을 챙기고, 형이 마실 차를 끓여 식히고, 형의 어깨에 덮을 숄을 개키느라 돌아다니는 궤적을 상상하다 불현듯 입을 열었다. “그냥 곱게 죽어주면 안 돼?” 섬뜩한 말에도 잠에 빠져든 형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성우제는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그러곤 잠든 형의 귓가에 입술을 가까이 붙인 채 작게 속삭였다. “동생 소원.” <등장인물> 한유일: 수. 29. 7년 전 추락 사고로 은퇴한 발레리노. 성민제와는 7년 차 연인이다. 단정한 외양, 부드럽고 덤덤한 성격. 끈기와 인내심이 강하다. #형수님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성우제: <어떻게 해야 형보다 더 나를 사랑해줄 수 있어요?> 메인공. 27. 조각가. 지천 사학재단을 이끄는 지천 성씨 일가의 차남. 마음만 먹으면 이루어지고, 시도하면 원하는 결과가 도출되는 게 당연한 삶을 산다. 권태에 신물이 나 머리끝까지 쭈뼛거릴 만큼 강한 도파민을 찾아 헤맨다. 그리고 마침내 형의 옆자리에서 그걸 찾았다. #도련님공 #능욕공 #기만공 #능글공 #연하공 #집착공 #계략공 #질투 #재벌공 #절륜공 #존댓말공 #일공일수 성민제: 섭공. 33. 지천 사학재단 이사장. 그는 지천 성씨 일가의 제왕이었다. 완벽한 삶이었다. 모든 것을 앗아간 그날의 사고가 있기 전까지. #뺏겼공 #개새끼공 #계략공 #금단의관계 #질투 #애절물 #NTR #배덕감 #피폐물 #시리어스 #등장인물도작가도후회는없음 * 본 작품은 NTR(네토라레), 강압적 관계, 도덕적 결함이 있는 등장인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 NTR 특성상 수가 공과 섭공 모두와 성적 관계가 있습니다. * 표지는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입니다. *계약작입니다.

아이스크림 타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달콤한 향기와 파스텔톤 거리, 아름다운 테마로 기획된 저희 도시에는 낭만이 가득합니다. 어서 오세요, 슬픔도 눈물도 없이 환상뿐인 이곳에. ― ※ 70년 연속 관광객 유치 1위 달성 ※ 50년 연속 세계의 아름다운 도시 10위권 달성 ※ 50년 연속 ‘범죄 발생률 최저,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 ― ! 불결한 골목이 있다거나 멸종된 ‘수인’이 목격됐단 루머를 들으셨나요? 착각입니다. 그리고 걱정 마세요, 엄정한 검증을 거쳐 훈련된 멋진 경찰들이 어디서나 당신을 지켜 드린답니다. 아이스크림 타운은 치안도 끝내주거든요! 사바나 (29) 192cm 아이스크림 타운 최대 규모 지구대 소속 경찰. 큰 키에 아름다운 용모로 시민들 사이에 팬덤이 있을 정도. 경직된 직장에서 바닥부터 다져둔 내실 덕에 쾌속 승진이 예정돼 있다. 그의 앞길을 막을 것은 없다. 뻔뻔하고 재수없는 성격만 빼면. 왠지 발목을 잡을 것 같은 좀도둑 하나도 제외하면. 인생은 달콤한 것. 정말이지 두려울 건 아무것도 없다. 소매치기 (20) 174cm 솜씨 좋은 좀도둑.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일찍 배웠다. 의심하고 의심하고 의심한다. 이 도시의 모든 달콤함이 싫을 뿐. 대개의 일에 무심하건만, 언제부턴가 치근거리는 크림 타운의 거만한 경찰이 거슬리기 시작했다. 표지 디자인 심도 님

44

원 오프

탄산
·

BL

·

18화

1.4만

·

1.7천

·

561

[차기 담당자 역시 이번과 유사한 수준의 부적절한 응대를 보일 경우, 에버하트 씨는 이를 부제티 측이 더 이상 자신과의 거래를 지속할 의사가 없다는 명백한 신호로 받아들일 예정입니다. 그럴 시 에버하트 씨는 부제티와의 관계를 즉시 종료할 것이며, 본 입장은 철회가 불가한 최종 결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4천8백만 유로를 쓴 고객이 이탈하려 한다. 루시안 에버하트. 부제티가 반드시 붙잡아야 하는 고객이자, 열한 명의 딜러를 거절한 남자. 그리고 나엘 모네르는 그의 열두 번째 담당자로 지명된다.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다음은 없다. --- 공: 루시안 에버하트(34) #미인공 #다정공 #재벌공 - 은둔형 CEO. 스포츠카와 하이퍼카를 넘나드는 차량 콜렉터. 부제티에 수천만 유로를 썼지만 담당 딜러 만족도는 처참. 열한 명을 거절하고, 열두 번째 담당자 나엘을 만났다. 분명 차 때문에 불렀는데, 이상하게 딜러가 더 마음에 든다. 수: 나엘 모네르(32) #평범수 #다정수 #딜러수 - 하이퍼카 브랜드 '부제티'의 2년차 딜러. 회사의 명운을 어깨에 짊어진 바람 앞의 등불 신세. 평범한 이력과 달리 성실함만큼은 무시무시하다. 살려야 하는 건 회사였는데, 어쩐지 본인 인생까지 같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 #현대 #로코 #달달 #잔잔 #원앤온리 *독자분들이 편안하게, 웃으면서 보실 수 있는 힐링로코물을 지향합니다! *표지: Unsplash 이미지+셀프 가공 *계약작

45

백 스물한 번의 랑데부

칼로
·

BL

·

79화

3만

·

2.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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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내 몸을 봐. 전부 다 형 이름이야. 책임져야지.” #네임버스 #현대물 #배틀연애 #혐관 #구원물 견고한 세계를 살아가는 뉴스 앵커 정시헌. 갑자기 나타나 자꾸 건드리는 낯선 남자가 불편하다. 시헌의 발을 묶는 지독한 중력이 그만은 비껴가는 것 같더니, 황당하게도 달로 갈 우주비행사라고. 이대로 각자의 궤도를 스쳐 멀어질 줄 알았는데… 여유 넘치고 미스터리하던 한정원이 로켓 발사 실패 이후 사라졌다. 다시 만난 그는 시헌의 삶을 집어삼킬 괴물이 되어 있었다. - 한정원은 생을 연명하려 남자 몸을 원하게 된 굴욕감을 견딜 수 없는 듯했다. 충혈된 눈으로 이를 갈며 날카로운 웃음을 터뜨렸다. “댁도 참 애잔하다. 여기 와서 남자 몸 만지는 대신 얼마나 챙겨? 얼마나 찔러 주면 이런 짓도 해?” “돈 같은 소리 하네.” 픽 웃은 시헌은 가슴 앞에 팔짱을 꼈다. 정확한 딕션으로 꽂았다. “네 인간이 초라하고 불쌍해서 해 주는 거야, 이 비참한 새끼야. 네 못난 꼴을 좀 봐.” - #연하공 #미남공 #헤테로공 #능력공 #강공 #병약광공 #개XX공 #능글공 #다정공 #집착공 #절륜공 한정원 (28) 미국의 영웅이자 연인이었던 NASA 우주 비행사. 애인에게는 애교 많고 열정적이지만 남자는 불가능한 영역이었다. 낯선 땅에서, 낯선 남자의 이름이 몸에 새겨지기 전까지는. 삶이 추락한 후로는 그 남자가 없으면 이틀을 채 버티지 못한다. 흰 얼굴에 짙은 눈썹, 쌍꺼풀 없는 시원한 눈매. 입꼬리가 올라간 도톰한 입술과 보조개 때문에 웃기 위해 태어난 남자 같다. 190cm, 골격이 크고 다부진 수영선수 체형. #연상수 #미남수 #능력수 #까칠수 #덤덤수 #헌신수 #K-장남수 #공이었수 #통제수 정시헌 (30) 피로, 책임감, 야망, 완벽한 자기관리. 9시 뉴스 간판 앵커로 정계 진출을 앞둔 삶은 한 치의 오차도 없었다. 시헌의 이름을 저주처럼 뒤집어 쓴 남자가 혜성처럼 충돌해 오기 전까지는. 일상을 초토화한 남자를 증오하지만 외면할 수도 없다. 깨끗한 인상의 냉미남. 피곤하면 사연 있어 보인다. 184cm,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마른 근육 체형. 벗으면 더 커 보인다. -작중 배경 및 설정은 허구이며 인물들은 만 나이입니다 표지: 직접 제작 sarcastic.lips@gmail.com

46

호랑이 궁에 들어가도

왕산흠
·

BL

·

135화

21.4만

·

1.4만

·

1.7천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47

소문의 A군

한잠
·

BL

·

77화

4.4만

·

2.4천

·

648

#쌍방첫사랑 #연예계 #현대물 #탑배우공x무명배우수 #절절순정공 #먹튀수 #원앤온리 첫사랑이 날 먹튀했어. 이유는 내가 될놈될이라서래. 경험삼아 나간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고, 길거리 걷다 거장 감독한테 캐스팅을 당하고, 찍는 영화마다 천만관객이 들어서래. 자긴 세상이 억까하는 놈이라서 내 옆에 있으면 멘탈이 터진대. 근데 난 그런 거 의미 없거든? 난 얘만 있으면 되거든? 안 되겠어. 나 얘 잡아와야겠어. “너 나 따먹고 사라졌을 때.” 자극적인, 새로운 서두에 윤보의 몸이 굳었다. “호텔방에서 일어나보니까 넌 없었지. 전화도 안 받더라. 그때부터 단 한 순간도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어. 왜 사라졌을까. 미친놈처럼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 내가 뭘 잘못했겠지, 처음이라 못 했나? 콘돔 없이 해서 그런가? 아, 서툴렀나보다. 내가 너무 심했지. 내가… 내가 좀 강압적이었나? 아, 그래서 그렇게 사라져버렸나보다!” 목에 굵은 핏대가 선연하게 섰는데도 목소리는 속삭임에 다르지 않았다. 부릅뜬 도제의 눈이 반짝거리며 젖어들기 시작했다. “윤보야, 너는. 너는 내가 그동안 무슨 별 생각을 다 했는지, 얼마나 자책을 했는지 절대 모를 거야. 너랑 있던 모든 순간을 헤아리면서 이래서 화가 났겠구나, 이래서 섭섭했겠구나. 그래서 윤보가 날 버렸구나. 나는 지난 7년 동안 너와 함께 했던 모든 날들을 살았어. 그런데 뭐?” 아, 이건 영화인가. 혹시 영화를 보고 있는 건 아닐까? 윤보는 화면 같은 정면에서 시선을 떼어낼 수가 없었다. 감정이 철철이 배어있는 모든 말에 박도제의 울음이 스며 있었다. “그만하라고? 얘기 끝났으니까 가겠다고? 윤보야, 좀! 제발….” 끝내 도제의 눈에서 맑은 눈물이 보보의 이마에 툭 떨어졌다. 깜짝 놀란 보보가 영문을 묻듯 도제와 윤보를 번갈아보았다. “넌 절대 못 가. 난 전혀 끝나지 않았어.” 박도제 18→27: 될놈될 종결자. 경험삼아 나간 대회에서 금메달리스트가 되고, 길거리캐스팅으로 데뷔해 대세배우 행. 주변인을 강제로 평범하게 만드는 열등감 유발자 주제에 본인은 매니저나 하겠다 하지만 세상이 가만히 두지 않음 #순정공 #질투광공 #일편단심공 #미남공 #집착공 #다정공 #얼빠공 #절륜공 이윤보 18→27: ‘될것같았으면 진작 됐겠지’의 산 증인. 대형엔터의 7년차 대들보 연생. 모두가 안 될 리 없다고 말하지만 결국 안 됐다. 될놈될 옆에서 버티기엔 연생 멘탈이 위태로워서 탈주를 결심하지만 박도제가 가만히 두지 않음 #미인수 #자낮수 #먹튀수 #단정수 #한때연생수 #회피형수 #후회수

48

볕뉘의 온도

콜라젤리
·

BL

·

63화

3.2만

·

2.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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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아빠친구공 x 친구아들수 형사공 x 고등학생수 뼈테로아저씨공 x 짝사랑아기수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죽는 날까지 들켜서는 안 되는, 불순함 그 자체였다. 아니, 이걸 애초에 마음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건 그냥 미친 짓에 불과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다. 어린 날의 치기라고 부르기엔 정상성에서 너무 멀어져 있는 감정. 누구에게도 고해할 수도 회개할 수도 없는 나의 죄악 같은 본심. “리성아. 암만 사춘기 왔어도, 가끔 밥도 같이 먹고 그러자. 어?” “…….” “아저씨 요즘 좀 허전하다. 너랑 같이 못 놀아서.” 그렇게 말하며 그는 교복 재킷 주머니 안에 용돈을 찔러 넣어 주었다. 그리고 내 어깨를 툭툭 치고는 미련 없이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곧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늘 호쾌하기만 했던 그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내비쳤던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그러나 그가 서운해해도 어쩔 수 없다. 어린 시절부터 아저씨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그가 내 안에서 커져 버렸으니까. 아니, 불순한 나로 인해 그의 존재가 내 안에서 변색되어 버렸으니까. 이 마음을 그에게 들키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그렇기에 나는 최기백을 피해 다닐 수밖에 없었다. 최기백 (36) 강력계 형사. 아버지와 절친했던 사이. 리성의 지리멸렬한 짝사랑 상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리성에게는 다정하다. 죽마고우의 아들을 거두고 정성껏 돌본다. 이리성 (19) 너무 빨리 커 버린 애어른. 저주 같은 짝사랑을 깨닫고 그를 피해 다니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와 동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아고물 #잔잔물 #다정공 #아저씨공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수 #재회물 천천히 연재됩니다. *계약작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모브의 수 강간 미수 주의 - 수와 제 3자의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 있음

#오메가버스 #회귀물 #잔잔물 #개아가공 #무심공 #미남공 #존댓말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순정공 #헌신공 #짝사랑수 #평범수 #병약수 #소심수 #자낮수 #순진수 #처연수 붉은 눈을 가진 저주받은 왕자. 페로몬도 히트 사이클도 없는 쓸모없는 열성 오메가. 델피아 왕국의 왕자 루이엔은 평생 그렇게 불렸다. 형에게 맞고, 누나에게 괴롭힘당하고, 하인들에게조차 무시당하며 살았다. 그런 그가 '볼모'라는 이름으로 엘리움 제국 최고의 우성 알파, 베일스 대공 프레데릭의 약혼자가 되었다. "왕자께서는 스스로 저에게 폐를 끼칠 수 있는 정도의 존재라고 생각하십니까?" 프레데릭의 차가운 눈빛, 무심한 태도에도 루이엔은 행복했다. 맞지 않아도 되고, 따뜻한 침대에서 잘 수 있고, 아름다운 정원을 볼 수 있으니까. 어차피 자신은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아니니까, 기대 그런 루이엔을 보며 프레데릭은 언제부턴가 이상한 감정을 느꼈다. 작은 배려에 웃는 그를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위험한 순간 본능적으로 그를 지키려 하고, 처음으로 느껴지는 루이엔의 페로몬에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내가 미안해... 정말 미안해." 하지만 모든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는 차가운 시신을 앞에 두고 프레데릭은 처음으로 '후회'를 배웠다. "이번에는...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이번에는 절대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운명은 또다시 잔혹한 미래를 강요하는데... 루이엔 델피아(수) 저주받은 붉은 눈을 가진 열성 오메가. 델피아 왕국의 왕자. 페로몬도 히트도 없다며 평생 천대받다가 볼모로 엘리움에 오게 된다. 프레데릭을 사랑하지만 감히 그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프레데릭 베일스(공) 엘리움 제국 최강의 극우성 알파. 베일스 대공. 루이엔을 정치적 도구로만 여기다가 어느 순간부터 그를 놓을 수가 없어진다. 모든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 제목부터 스포 - 냉혈 우성 알파공 X 짝사랑 열성 오메가수 - 회귀 × 판타지 × 오메가버스 - 비정기 연재 - 표지 자체 제작 각 회차의 내용은 별도 공지 없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메일 : nnyang4755@gmail.com

나는 잘 살고 있었다. 갑자기 이딴 세계에 떨어지기 전까지. [ 주의 ⚠ 역할 붕괴. ] [ 당신의 역할은 '악역'입니다. ] [ 패널티가 주어집니다. ] . . . (수)이사야 반 아르제스타: 황태자수, 미인수, 혐성수, 병약수, 계략수, 집착수, 망나니수, 굴림수, 트라우마수 (공) 트리스탄 반 아르제스타: 연하공, 사촌동생공, 강압공, 후회공, 혐관, 애증 (공)나탈리 라르펜: 기사공, 헌신공, 다정공, 순종공, 자낮공, 미인공, 연상공 (공) 테오도어 르나르: 책사공, 능글공, 능욕공, 통제공, 싸패공, 계략공 ※작품의 결말까지 메인공은 밝히지 않습니다. - 본 소설의 배경은 가상의 국가이며 현실과 전혀 상관 없습니다 - 폭력, 고문, 학대, 트라우마, 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 기존에 연재하던 것을 수정하여 재업한 작품입니다. kbaekha.nv@gmail.com

51

이혼 전제 결혼

6.2만

·

3.1천

·

781

#서양풍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임신튀 #오해/삽질물 #짝사랑수 #후회공 “난 아이가 필요하고, 넌 재산이 필요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결혼해서 피차 필요한 걸 얻은 후에 깔끔하게 1년 뒤에 이혼하자는 거지.” 오메가가 되어 결혼 시장에 내몰린 레이안은 에드워드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러고 나면…. 우린 어떻게 되는데?” “너나 나나 이제 지긋지긋한 얼굴 다시는 안 봐도 되는 거지. 너도 내 뒤 졸졸 쫓아다니며 뒤치다꺼리하는 거 질렸잖아.” 레이안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제 하나뿐인 친구를 바라보며 결심했다. 오랫동안 그의 주위를 맴돌기만 해 왔는데 결혼까지 하고 깔끔하게 포기하자고. “절대 너 못 놔줘.” 그런데 레이안이 지독한 짝사랑을 접고 나니, 에드워드는 배신감이 서린 얼굴로 말했다. “네 의사는 상관없어. 어차피 처음부터 이혼을 전제로 한 결혼이었으니까.” * 6/1 기준 내용 수정되었습니다.

52

D-day

[完] 고요가 사랑한 소리

크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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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32화

7만

·

5.8천

·

1.3천

세이렌공X청각장애인수 #불안형X안정형 #청춘가이드물 #쌍방구원 “내 능력이 뭔지, 모릅니까?” 그의 입술 근육이 미세하게 떨리는 것을 소리는 놓치지 않았다. 그는 지금 자신의 태도가 이해되지 않는 듯 보였다. 소리는 대답 대신 가방에서 익숙한 수첩과 펜을 꺼냈다. 고요의 입꼬리가 헛웃음을 삼키듯 비틀렸다. 그는 소리의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그 안에서 아주 작은 공포의 기색이라도 찾아내려는 듯했다. 사각거리는 감각이 소리의 손끝을 타고 수첩의 종이 위로 전해졌다. 소리는 정갈하고 힘 있는 글씨로 페이지를 채웠다. [당연히 알고 있어요!] 고요는 소리가 적어 내려가는 문장을 따라 읽었다. 펜 끝을 따라가던 그의 시선이, 문장이 완성됨과 동시에 얼어붙었다. 소리의 눈에, 고요의 얼굴이 순식간에 하얗게 질리는 것이 보였다. 고요는 믿을 수 없다는 듯 조심스럽게, 떨리는 입술로 물었다. “혹시……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소리는 그의 말을 정확히 읽어내고는 수첩을 한 장 앞으로 넘겼다. 그곳에는 고요를 만나기 전, 그에게 자신에 관해 설명할 일이 있을 것 같아 미리 준비해 둔 문장이 적혀 있었다. 소리는 그 페이지를 활짝 펼쳐 고요의 시선 바로 앞에 가져다 댔다. [저는 귀가 전혀 들리지 않아요. 그래도 입 모양으로 다 알아들으니까 걱정마세요!] 공 : 차고요(23) S급 정신계 에스퍼. 아름다운 외모와 음파를 통해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 때문에 '세이렌'이라 불린다. 발현 초기에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모두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고, 가이딩조차 거부한 채 홀로 버텨 왔다. 그런 그의 앞에, 처음으로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가이드 한소리가 나타난다. #미인공 #(수한정)울보공 #존댓말공 #상처공 #헌신공 수 : 한소리(22) A급 가이드. 청신경 손상으로 인해 아무것도 듣지 못하지만 최근 가이드로 발현하여 교육을 받고 있다. 그런데 교육이 끝나기도 전에 S급 에스퍼 차고요의 임시 페어를 제안받는다. 모두가 그를 위험하다며 피했지만, 소리의 눈에 그는 상처를 혼자 견디고 있는 사람일 뿐이었다. #미남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연하지만연상미있수 *계약작입니다. **문의 - krapi.wr@gmail.com X : krapi_wr

53

새벽바람 사초롱

에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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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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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화

20.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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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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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천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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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뭐 이래

상냥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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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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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9.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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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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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개냥이수 X 워커홀릭공 #병약수 #고양이수 #모자라지만애는착하수 #재벌수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예비다정공 #동갑 수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위험 탓에 미등록 수인이 넘쳐 나는 세상. '수인 사냥꾼’이라 불리는 수인보호국 소속 태한은 미남계까지 동원하여 수인을 잡는 일에 반쯤 미쳐 산다. 그러다 과로로 쓰러져 강제로 휴가를 오게 된 전라도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 냐아-, ...옹. 그곳에서 만난 한 소심한 길고양이가 태한의 주위를 자꾸만 알짱거린다. 개처럼 꼬리를 마구 흔들고, 안기는 것도 모자라 골골송을 열창하면서. 하다 하다 꽃까지 물어와 매일 선물하는 고양이를 지켜보던 태한이 처음으로 그를 먼저 안아 준다. "야." 하얀 떡처럼 말랑한 몸을 안아 그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속삭이자, 애, 애오옹-. 골골대던 고양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 그것도 잠시, 이어지는 나지막한 음성에 그만 온몸의 털이 삐쭉 서 버리고 만다. "너 수인인 티 다 나." 꼴깍. 마른침을 넘기는 고양이 수인, 하윤을 보며 피식 웃는 태한. “그러니까 좀 더 고양이답게 굴어 봐.” [사람이 너무 좋은 고양이수와 일만 좋아하는 능글공의 시골 연애 체험기] *계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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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보존법칙

레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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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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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화

1.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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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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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본격 관계역전 짝사랑물] “태희야, 나 사실 남자 좋아했다?” 12년을 숨죽여 짝사랑해 온 친구가 커밍아웃했다. 두 달 동안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사람 속을 새까맣게 태워 놓더니, 대뜸 나타나서 하는 소리가 고작 저거다. 더구나 제 정체성 변화를 고백한 인간이 나뿐이라 그런가, 아니면 그냥 눈새 새끼라 그런가. 왠지 모르게 전보다 더 칭얼거리고 스킨십도 진해졌다. 손을 꼭 맞잡고 궁금하지도 않은 실연 스토리를 반복 재생해 대기까지. 태희는 지난 12년간 쌓아 올린 인내심을 모두 발휘하며 이 지독한 감정 고문을 최대한 버텨보다, 이내 게이바라도 가야겠다는 연오의 선언에 결국, 절대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을 뱉고 만다. “그렇게 어디든 쑤셔 박아야 직성이 풀리겠으면 차라리 나랑 해. …어차피 새것도 아닌데.” #짝사랑물#XX파트너#친구->연인 #연예인공#미남공#눈새공#무자각집착공#게이는처음이공 #짝사랑수#미남수#단정수#공한정무심수#아가리문란수 공: 차연오 (30, 189cm) 5년 전 독립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계기로 주목받기 시작해 승승장구 중인 모델 출신 배우. 인생에 마음 놓고 지내는 친구는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거라며, 자신은 오래전 문태희를 가졌으니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게 입버릇. 수: 문태희(30, 178cm) 7년 차 프리랜서 영상 디자이너. 초등학교 2학년, 어머니가 죽고 난 후 재혼한 아버지가 있는 서울로 이사 오며 차연오를 만났고,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봄날 이후로 그를 12년째 짝사랑 중. * 공의 구 짝사랑 상대에 대한 언급이 있으나 찐사는 아닙니다(추후 전개에서 밝혀짐) * 서브공까지의 비중은 아니나 공의 질투를 유발하는 레귤러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표지: @itsmine_design * Contact: lenoa7899@gmail.com

[무뚝뚝변태계략연하공 x 지랄예민스불재연상수] 어릴적부터 싫어하던 대공을 불의의 사고로 덮친 삼황자 아드리안은 대공비가 된다. 아드리안은 싫다고 거부했지만, 대공은 자꾸만 그에게 쾌락과 안락함을 가져다 주는데……. 두 사람은 행복한 부부가 될 수 있을까? *** “이렇게까지 말하니 어쩔 수 없군. 혼인을 허하겠네.” “감사합니다.” 케일과 황태자가 악수했다. “아니, 내 의사는? 잠시만! 다들 멈춰봐. 내 의사는 어떻게 되는 거냔 말이야. 나는 이자가 싫다니까?” 황태자가 동생을 엄하게 꾸짖었다. “그러면 네가 잘못을 안 했으면 됐던 것 아니냐. 네가 다 책임지고 법정에 설 테냐?” 아드리안이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그럼, 내 동생을 잘 부탁하네.” 황태자가 케일의 어깨를 툭툭 두드려 주었다. “알겠습니다. 자, 가시죠. 약혼을 준비하려면 할 일이 많습니다.” 케일은 고개를 끄덕이곤 아드리안에게 손을 펼쳐 보였다. “나, 나는 싫다니까…….” 소심하게 중얼거리던 아드리안은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이가 없자 케일의 손을 잡았다. 황태자는 집무실을 나가는 둘의 모습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결국 이렇게 되는군.” 그는 까칠하고 겁 많은 동생의 행복을 빌었다. [자유 연재. 7월 내 완결] 표지 : 치코님 계약작 @ssenn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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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시티

신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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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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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화

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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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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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연프물 [걸레공 x 연상수] •금혜명 (23, 공) - 맑은 눈에 칼이 든 사주. 본능에 충실한 탓에 그의 아래를 거쳐간 인연만 수두룩이다. (미남공, 절륜공, ???공, 연하공, 능글공, 능욕공, 입걸레공, 간헐적싸가지없공) •유강림 (29, 수) - 미래도 없고 X도 서지 않아 암담한 강림.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솔로 시티에 출연한다. (미남수, 연상수, 찌질수, 성장수, 허당수, 적극수, 간헐적성깔있수) #연프물 #개그물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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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들려줄 수 없어!

안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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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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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화

1.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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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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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꿉친구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그 채이담이 날 좋아한다고? 싸가지 없고 까칠한 소꿉친구 채이담이 갑자기 유명 모델이 되어서 귀국했다. 어릴 적 그를 집요하게 괴롭혔던 채이담은 어느 날 강지찬이 다니는 회사에 경호 계약을 넣는다. 뭐야? 나 싫어하는 거 아니었어? 얼결에 채이담의 경호원이 된 강지찬에게, 갑자기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왜 저렇게 귀엽게 헤실거리는 거야? 누구 죽일 일 있나.>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적당히 예쁘라고, 바보야.> <좋아해, 강지찬.> 엥? 잠깐, 너 나 좋아해? #연예계 #연예인공 #경호원수 #미인공 #츤데레공 #연하공 #까칠공 #미남수 #쾌남수 #유죄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현대물 #소꿉친구 #로코물 * 표지: 미리 캔버스 * 계약작입니다.

[짝사랑집착후회미남공 x 비밀있는의젓다정미남수] “다 큰 애 겁주는 취미는 없는데.” 저를 내려다보는 재경의 시선에 여운은 입술을 감쳐물었다. 곤혹스러움이 투명하게 드러난 표정을 읽지 못할 재경이 아니었다. “근데 무섭게 해도 좋아하는 것 같아서 또 새 취미 삼을까 싶기도 해.” * 고등학생 때부터 기묘한 친구 사이를 유지하고 있던 최재경과 권여운. 재벌집 손자와 무당집 손자로 삐걱거리며 시작한 둘의 사이는 어느새 가까워지고 같은 대학교에 진학하며 그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하지만, 여전히 그들 사이에는 넘을 수 없는 간극이 존재한다. 그러던 어느날, 재경은 여운이 제게 숨기고 있던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는데...... 선을 넘으려는 최재경과, 선을 지키려는 권여운. 두 사람의 XX. * - 이야기가 재경, 여운의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전개됩니다. - 작품 내에서 언급되는 무속 신앙은 이야기의 편의상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청게물 #캠퍼스물 #짝사랑공 #집착공 #후회공 #미남공 #비밀있수 #다정수 #덤덤수 #미인수 * 작가 X(트위터): @seomulcho * 작가 이메일: bluenabi97@naver.com *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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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꿰인 건 나였다

드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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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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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화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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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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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있잖아.” “어.” “나랑 야동 찍자.” “…뭐?”  “나랑 야동 찍, 읍!” 이 미친 새끼가 지금 뭐라고 지껄인 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진 건 돈과, 얼굴이 전부인 소꿉친구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다가 어느새 말려들어 인생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강윤재의 이야기. 천우주(25) : 173cm. 우성 오메가. 장화 신은 고양이 뺨을 연달아 후려갈겨도 이해가능한 귀여운 얼굴. 가지고 있는 건 돈과 얼굴과 해맑음뿐이다. 가족들과 강윤재에게 통제 받으며 살아도 거부감이 없다. 늘 도파민을 찾아 헤매고 다니지만 금방 질리는 편. 천우주의 인생에 질리지 않는 건 강윤재뿐이다. (왤까?) 강윤재(25) : 193cm. 우성 알파. 잘 생기고 좋은 몸으로 여태껏 연애 한 번 제대로 못 해 본 이유는 소꿉친구인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바쁘기 때문이다. 천우주를 방치하면 제 인생이 더 피곤해질 게 분명했기에 관리하는 것뿐 천우주에게 정말 1도, 0.0000001도 관심이 없다. (과연?) - 계약작 - 업로드는 불규칙 - 연재 중 작품설명 및 내용이 수정될 수 있음 - 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무미 (@moomee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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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

마음이 몽글몽글

호음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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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화

3.8만

·

1.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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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착한 조폭 아저씨를 얌전한(?) 마음이가 홀라당 발라 먹는 이야기. 말랑 콩떡 마음이의 남구 아저씨 꼬시는 멘트. "아저씨. 이 정도면 우리 천생연분 아니에요?" "아저씨. 기분 좋게 해드리고 싶어요." "다리를 좀 더 벌려볼까요?" "이거 아저씨 좋아하는 거 맞죠? 제 XX가 아저씨만 보면 발딱 일어나는데." "손으로 만져 보실래요?" "마음아, 뭐 먹고 싶어?" "아저씨요." "나 말고." "아저씨. 좋아해요." "응. 나도 내가 좋아." "아저씨. 혹시 제가 꼬셔도 돼요?" "하, 내 나이에 너랑 만나면." "개꿀이죠." "이거 혹시 신종 괴롭힘. 뭐 그런 거냐?" ● 강남구 (33세) #미남공 #(선한)조폭공 #츤데레공 #집착공(수한정) 황금파이낸스 대표. 문어발 사업하는 조폭 형님을 모시는 착한 깡패. 잔뜩 화가 난 몸에 비해 순둥순둥한 얼굴. 미소 한방이면 채무자들이 없던 돈도 내놓는다. 남구의 미소에 홀린 마음이는 XX를 내놓아서 문제지만. ● 이마음 (21세) #미인수 #얼빠수 #적극수 #변태수(공한정) 배달 라이더. 드라마 애청자로 매달 덕질하는 남자 배우가 바뀐다. 쫓아오는 사채업자로부터 몸을 숨겨준 남구에게 폭 빠져버린 마음이. 이제 평생 남구 아저씨만 덕질해야지. * 표지 디자인 : 글그램 무료 이미지 작업 * 계약작입니다. * 문의 : saessak77@naver.com

62

다정한 기만

초심
·

BL

·

59화

2.4만

·

1.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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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현대물 #잔잔달달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포기하려는 순간, 상대가 고백했다. ”기태민, 우리 연애하자.“ ”…뭐?“ “생각하고 대답해. 차이면 나 너 다시는 안 볼 거니까.“ 차이면, 뭐라고…? 태민이 헛웃음을 흘렸다. “너 지금 나 협박하냐?“ 재경이 예쁘게 웃으며 대답했다. “맞아. 나 지금 너 협박하는 거야.” 차재경(공, 32세, 189cm) #미인공, 무자각집착공, 헤테로공, 불도저직진공 화려하게 생긴 미인으로 연애 경력도 화려한 편. 마음을 연 사람들 앞에서는 어리광이 심하다. 태민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나서 뒤늦게 마음 끓이는 중. 기태민 한정 분리불안증이 있다. 기태민(수, 32세, 183cm) #미남수, 짝사랑수, 시한부수, 덤덤수 서늘하게 잘생긴 미남. 무심해 보이지만 사실 잔정이 있는 편이다. 재경을 십 년 넘게 좋아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관두려던 때, 난데없이 재경에게 고백을 받아 머리가 아프다. *표지 출처: 미리캔버스 제작 *메일 주소: chtla26@gmail.com

63

아이 캔디

전기모기채
·

BL

·

60화

2.1만

·

2.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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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오메가버스 #몸정>맘정 #할리킹 #첫사랑 #연상연하 #나이차이 #잔잔물 #삽질물 #쑥맥공 #다정공 #순정공 #집착공 #직진공 #동정공 #대형견공 #미인공 #조폭수 #걸레수 #능글수 #임신수 #강수 #무심수 #미남수 #입덕부정수 연상 열성 오메가 조폭걸레수가 연하 우성 알파 동정대학생공 먹버하려다 되려 코 꿴 이야기가 보고싶을 때. 이인혁의 쌍둥이 부하들 '아름'과 '다운'이 제멋대로 붙여놓은 대자보에 이끌려 찾아 온 서찬영. 그리고 히트 사이클을 무난하게 넘기기 위해 주기적으로 알파의 페로몬이 필요한 이인혁. 두 사람의 관계는 페로몬, 정액과 돈을 교환하는 대가로 시작한다. 하지만 이인혁의 관계는 어딘가 이상하다. 그는 서찬영이 제 몸에 손끝 하나 대지 못하게 철저히 경계한다. 그런 주제에 관계할 때를 제외하고는 이가 아릴 만큼 다정하다. 쉽게 제 마음을 인정한 서찬영과 달리 이인혁은 그토록 증오하던 '알파'에 대한 마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꾸 헛발질한다. “쟤는 눈요깃거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이랬던 이인혁은, "찬영아, 내가 너 참한 오메가 만나서 결혼시켜 줄게." 한없이 선하고 고운 찬영에 대한 마음을 부정하며 망발을 지껄이고, 그 결과 찬영의 눈이 돌아버린다. 공 : 서찬영(23) 한국대 의대생. 부모님이 전세 사기를 당해 어쩔 수 없이 열성 오메가 이인혁의 잠자리 상대가 된다. 그의 마음은 자꾸만 이인혁에 향하는데, 이인혁은 그를 '꼬마 알파'라 부르며 무시한다. 풋풋하고 순진했으나 갈수록 인혁에게 집착한다. 수 : 이인혁(33) '태성용역'의 실장. 험난한 조폭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형질을 숨기고 있다. 오메가답지 않은 외모와 키 덕분에 주위 사람들에게 열성 알파로 오인받는다. 페로몬 샘 제거 수술 부작용의 여파로 잦은 히트 사이틀을 겪는다. 그리고 히트 사이클을 피하려 일주일 혹은 이 주일에 한 번씩 알파의 페로몬을 받아야만 하는 중, 열 살이나 어린 서찬영을 만나고 그와 관계하며 빠져든다. 알파를 굉장히 혐오하는 편. ※계약작입니다. ※키워드는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수시로 퇴고합니다. shbhsj1128@naver.com

64

주객전도

빈야드v
·

BL

·

90화

1.6만

·

1.5천

·

286

#현대물 #오해/착각 #(대체로)공시점 #가난공 #울보공 #순진공 #아기공 #도망공 #연하공 #미인공 #(수때문에)자낮공 #삼백안수 #(무자각)집착수 #조폭수 #미남수 #통제수 #(공한정)가스라이팅수 #앞문란수 #입덕부정수 #(후반부)분리불안&후회수 공 : 주완 (20살/188cm) 남들은 캠퍼스 라이프를 즐길 때 빚을 갚고 있다. 가진 건 오로지 아름다운 얼굴뿐인 빈털터리. 수 : 손승하 (33살/185cm) 오래간만에 업장에 들렀다가 웬 예쁘장한 놈을 발견했다. 여기에 이런 것도 팔아? 일시적인 줄 알았던 흥미는 예상 외로 길게 이어진다.

65

하우에버(HOWEVER)

윤아련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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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2.6만

·

2.7천

·

462

[오메가버스,재회물,우성알파공,배우공,불면증있공,미남공,예민공,열성오메가수,미남수,다정수,상처수,씩씩수,애있수]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심재경.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그의 실체는 지독한 불면증과 ‘오메가 기피증’에 찌든 환자일 뿐이다. 5년 전, 러트의 열기 속에서 끊겨버린 기억의 공백. 강간이었을까, 혹은 화간이었을까.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날의 오메가가 자신의 모든 것을 무너뜨릴 거라는 공포가 그를 잠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심재경은 영화 촬영을 위해 남해의 작은 바닷가 마을 춘봉으로 향한다. 거기서 자신과 꼭 닮은 꼬마와 마주하게 되는데. 메일: momo30mo@naver.com

영국시대물, 재회물, 애증 미남공, 부르주아공, 매제공, 짝사랑공, 사별남공 미인수, 귀족수, 처남수, 오만수, 이혼남수 - 공 : 에버렛 혼(21~36세) 런던의 화이트채플 출신이지만 선박과 무역 사업으로 돈을 긁어모은 사업가. 어느 날, 오래 전에 헤어진 아내의 부고 소식을 듣는다. 그리고 아내가 헤어질 당시 임신 중이었고, 그 뱃속의 아이가 지금은 9살이 되었다는 사실 또한. 아들을 데려올 겸 참석한 장례식장에서 전처의 오빠인 레슬리 데클린과 재회한다. 수 : 레슬리 데클린(21~36세), 오크데일 백작. 요크셔 지방에 영지를 가진, 유서 깊은 귀족 가문 출신. 빈민가 출신으로 옥스포드에 입학한 에버렛 혼을 나름대로 인정하고 존중했다. 하지만 그가 자신의 여동생과 야반도주해서 멋대로 결혼한 이후로 남은 것은 경멸과 혐오뿐이다. 불쌍하게 혼자가 된 조카를 거두려고 찾아간 여동생의 장례식장에서 에버렛 혼과 재회한다. - * 1913년부터 1928년 사이를 다루는 시대물입니다. * 작중에서 묘사되는 실제 사건 및 실존인물의 묘사는 작품 전개와 방향성을 위해 윤색된 것임을 밝힙니다. * 공, 수를 비롯한 작중인물의 언행과 선택은 각자의 이유로 부도덕하며 이따금 쓰레기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67

오늘의 우주는

쪼꼴락감귤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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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9.7천

·

980

·

237

#헌터물 #역키잡 #현대물 #타임슬립 깨발랄 다정쾌남수 X 예민 계략 미인여우공 구설수를 피해 촌구석 미성년 헌터 보호 센터를 찾은 S급 헌터 한우주. 그곳에서 싹바가지 없고 귀여운 12살 권청연을 만나게 된다. 시골 라이프를 즐기며 어린 권청연의 마음에 커다란 흔적을 남긴 우주는 본의 아니게 홀라당 사라지게 되고 십 년이 흘러 다시 만난 권청연은 예전과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는데..... *** “그거 알아요?” 아주 작게, 그러나 분명하게 속삭였다. 침대를 손으로 짚은 그가 몸을 가까이 맞붙였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보는 시선이 퍽 마음에 들었다. 품안에 쏙 들어오는 한우주를 바라보며 권청연이 해사하게 미소지었다. 살며시 고개를 숙인 그가 한우주의 귓가에 입술을 가져다댔다. “제 첫 몽정 상대가 선생님이었다는 거.” *** 한우주(26) 다정수 미남수 부자수 강철멘탈수 쾌남수 무심수 미강그룹 외동아들이자 S급 정신계 헌터. 집안 빽으로 등급 사기 쳤다는 소문을 달고 다니는 뜨거운 감자. 게이트나 던전 소식보다는 한우주 ootd , 한우주 술집 등으로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편. 양아치, 부잣집 도련님, 날먹의 아이콘으로 불리지만 진짜 S급 헌터가 맞다. 요즘 들어 인생 최대의 고민이 ‘점심 뭐 먹지?’에서 ‘권청연하고 뭐 하고 놀지?’로 바뀌는 중. 권청연(12-> 22) 내숭공 여우공 자낮공 미인공 가난공 계략공 집착공 연하공 예민공 S급 힐러. 외모만 보면 전형적인 부잣집 도련님 상의 미인. 부모님의 학대, 방치 등 불우한 가정사를 보유한 소년. 스무 살이 되면 공무원이 될 생각이다. 그러나 갑작스레 나타난 한우주 때문에 미래 계획이 점점 엉망진창이 되어가는 중.

외주받아 개발한 추리 게임의 2차 창작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어리고, 잘생기고, 돈까지 많은 열일곱 이여준으로서의 삶은 제법 만족스러웠다. 미래 남편인 차재헌이 브라콤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는 점만 빼면. 살아남기 위해 나는 몇 가지 규칙을 세웠다. 첫째, 절대로 차재헌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은 하지 말 것. 둘째, 오지랖을 부려 차재헌을 갱생시키려 들지 말 것. 셋째, 차수현― 그러니까 차재헌의 이복동생과 엮이지 말 것. 차재헌이 이혼 서류 내밀 때까지 얌전히 있다가, 두둑한 위자료 챙겨 퇴장하면 안락한 삶은 보장된 것이었다. "네가 싫으면 안 할게." "귀찮을 텐데 굳이 안 도와줘도 돼." 어느덧 차재헌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도 이제는 몸에 배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차수현이 고백을 해오기 전까지는. "형, 좋아해요!" 편지를 받아드는 손이 달달 떨렸다. "수현아, 나…… 나는 약혼자가 있어." 그것도 네 등 뒤에. 차재헌은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이었으나, 허공에서 맞닿은 눈동자는 기묘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온몸의 솜털이 곤두섰다. 승낙하든 거절하든, 차수현에게 고백을 받은 시점부터 내 사망 플래그는 확정이었다. #쫄보수 #공이너무무섭수 #순종수 #미인수 #통제공 #집착공 #미남공 #강압공 표지: 자체 제작

69

D-4

낮게 나는 새(~7/30 자정)

수네
·

BL

·

79화

8.4천

·

861

·

157

3차 세계대전 종전 후 2년. 소년병이었던 태온은 고향으로 돌아와 피란민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과거 자신이 속했던 부대를 이끌던 대대장 강헌이 마을로 흘러 들어온다. 이태온│공│20세│전역 후 고향으로 돌아 와 피란민들과 거주 중이다. 차강헌│수│34세│태온의 전 대대장. 치료 시기를 놓쳐 한쪽 다리를 끌고 다닌다. #일상물 #잔잔물 #나이차이 #재회물 #공시점 #미인공 #연하공 #순진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미남수 #연상수 화, 목, 토 연재 중이나 가끔 다른 날에도 업로드 됩니다.

70

레드카펫 비즈니스

효해
·

BL

·

80화

3.4만

·

2.9천

·

636

[커뮤반응O][완벽한 억만장자인줄 알았더니 수 앞에서 한없이 뚝딱대는 공 x 일잘러 기존쎄 천재배우수] 세계 1위 기업 CEO, 억만장자 매튜 블레이크가 카메라 앞에서 폭탄 발언을 터트렸다. -엘리엇, 당신은 내 뮤즈입니다. 5년전 잠적한 배우에게 공개 고백하면서. * Q. 하루아침에 ‘신데렐라’가 된 기분이 어떤지? A. ^^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배우, 엘리엇 화이트는 천사같은 미소를 지었다. ‘쇼하네.’ …속으로 욕하면서. * “나와 자고 싶어요?” 매튜는 부정하지 않았다. ‘뮤즈’라고 고백하던 어떤 남자가 내비치던 감정은 분명 순수했는데. “당신이 원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겁니다.” 돌아보지 않고 떠나며, 엘리엇은 덧붙였다. “꼴 받으면 자르시든가.” *매튜 에이드리언 블레이크(공/32) - 새카만 흑발에 헤이즐색 눈, 신이 조각한 미남. 세계 시총 1위 기업 넥사 창립자이자 CEO. 미국 명문가 블레이크와 영국 귀족 가문 애쉬포드 사이에서 태어난 다이아수저. 집안, 명예, 돈, 능력에 외모마저 다 가졌다. 엘리엇의 빅팬. 하지만 직접 본 순간 첫눈에 반하는 건, 이 완벽한 남자의 계획에 없던 일이었다. *엘리엇 화이트(수/26) - 할리우드의 천사. 사랑스러운 금발에 푸른 눈동자, 세기의 미모. 9살에 아역으로 데뷔해 21살에 오스카 노미네이트된 천재 배우. 그 흔한 논란 한 번 없는 유니콘 같은 스타. 5년전 돌연 잠적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연예계물 #천재미남능력공x천재능력미인수 #오해 #사건물 #쌍방구원 #첫사랑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재벌공 #능력공 #후회공 #연애를영화로배웠공 #동정공 #능력수 #까칠수 #강수 #무자각수 #입덕부정수 #적극수 #쾌남수 #유죄수 #무심수 #헤테로수 *작중 재미를 위해 현실과 다른 설정이 있습니다.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지명, 단체 등은 모두 가상입니다. *오탈자 제보 감사합니다! 수시로 확인 후 수정하고 있습니다. *표지 : 무트님(@mmautt)

1817년, 런던. 약제 사업으로 막대한 부를 쌓은 베인가의 목표는 단 하나였다. 이번 사교 시즌이 끝나기 전에 자식 넷 중 적어도 둘을 약혼시키는 것. 그러나 베인가의 둘째 오메가 줄리언은 결혼도, 각인도 관심 없었다. 특히 돈은 많아도 근본은 없는 집안이라며 자신을 무시한 레이븐스미어 후작과는 절대로 엮이고 싶지 않았다. “그 집안이 만든 약은 훌륭할지 몰라도, 약제상의 아들이 신사가 되는 것은 아니죠.” 런던에서 가장 오만하고 재수 없는 극우성 알파. 줄리언은 그를 그렇게 판단했다. 그런데 베인가의 약통을 모방한 가짜 억제제가 사교계에 퍼지면서, 줄리언은 가족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바로 그 후작과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서로 만날 때마다 싸우고, 상대가 하는 말은 전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런데도 후작은 자꾸만 줄리언의 향을 쫓고, 줄리언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다른 후작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리고 어느 날, 후작이 세상에서 가장 기분나쁜 방식으로 청혼했다. “당신의 출신과 가족을 감수하고도 반려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줄리언은 망설이지 않았다. “런던에 남은 알파가 후작님 하나뿐이어도 거절하겠습니다.” 줄리언 베일 (수) : 오메가, 능력수, 미인수, 자존심정말셈, 혐관 에이드리언 애쉬포드 (공) : 오만한공, 절제공, 후회공, 무뚝뚝하고 재수없다는 것을 뭉쳐낸 인간, 귀족공, 미남공

72

헤비 로테이션

프리그
·

BL

·

27화

1만

·

773

·

347

“먹튀 한 번 제대로네. 나 한번 먹어보니까 질렸어?” 안도경에겐 비밀이 하나 있다. 답지도 않게 짝사랑이라는 걸 10년이나 했다는 사실. 상대는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인, 설인혁. 잘난 외모만큼 헤프고, 모두에게 잘해주는 초경량패딩같은 유죄인간. 설인혁과는 잘될 리가 없기 때문에, 안도경은 저 좋다는 사람이라면 아무나 만나고 다녔다. 그리고 2년전 설인혁의 회사에서 퇴사하면서 그 지긋지긋한 짝사랑을 과감히 끝냈다. 퇴사 직전 술김이긴 했지만 설인혁과 한번 잤다. 그리고 튀었다. 힘들게 도망쳐서 설인혁의 모든 연락을 차단하며 살았는데. 구직장과 현직장이 합병하는 바람에 설인혁과 다시 만났다. "도경아. 넌 나한테만 왜 그렇게 차가워?" “형은 진짜 순수하게....썅내 나.” 어떻게 다잡은 마음인데. 다시는 설인혁에게 말릴 순 없다. 표지 : 자체 제작 frigg37@naver.com

73

차씨집안 금지옥엽

김섭섭
·

BL

·

44화

18.1만

·

8.6천

·

2.8천

차씨 집안은 우성알파만 셋을 낳은 집으로 동네에서 유명했다. 그러던 어느 날, 차씨 부부는 넷째를 임신했는데 우성 알파일 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넷째는 베타였다. 형질인 집안에 비형질인 아이가 태어나자 사람들은 수군댔다. 그러거나 말거나 비형질인인 막내를 가족들은 무척이나 사랑했다. 누구한테 주는 것조차 아까울 정도로 귀여운 막내였다.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 막내를 침발라먹은 그 놈의 자식을. 강이헌(공): 극우성알파, 까칠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집착공 차윤서(수): 베타였수, 오메가수, 덤덤수, 임신수 ————————————————————— “윤서, 네가 오메가로 발현했다고?” “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 *계약작입니다.

#BL #동양판타지 #궁중물 #책빙의 #남성황후 #이능력물 #착각계 #집착공 #의심에서집착으로 #가벼움속피폐한스푼 #삼각관계(?) 사기수 #스파이마스터수 #식집사수 #임신수 #만물교감수 #집착공 #입덕부정공 #도망수지망 스물네 살의 나이로 요절한 뒤, 역사책 속 악독한 남성 황후 ‘민유원’의 몸으로 빙의했다. 3년 뒤 사약을 받고 홀로 죽어갈 배드엔딩을 피하기 위해, 황제 태건과 그의 정인 세지안의 사랑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기로 결심했다. 게다가 빙의와 함께 각성한 ‘동식물 교감’ 능력이 너무 개사기다. 하지만, 야망이나 권력엔 관심 없다. 그저 조용히 식물이나 키우고 길고양이 밥이나 주면서 이혼당해 도망칠 생각이었는데……. “그 가증스러운 연기에 장단 맞춰준 건 말이지.” 칼날을 들이밀며 나를 의심하던 황제는 어느새 내 손끝 하나, 입술 한 번에 흔들리기 시작하고. “마마님께선 참 따뜻한 분이십니다.” 경계하던 정인 세지안은 나를 구원자라 부르며 눈물을 글썽인다. 아니, 이 인간들 왜 이래……? 너희 둘이 사랑해야지, 왜 나한테 집착하냐고! 동식물과 소통하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식집사’ 황후의 아슬아슬하고 유쾌한 황궁 생존기! 과연 유원은 사약 엔딩을 피해 무사히 안락한 노후를 쟁취할 수 있을까? 태건 (공): 가증스러운 연기라 생각했다. 매일 밤 제 방을 엿보는 고양이의 배후가 황후일 줄은 꿈에도 모른 채, 저를 구하고 태연히 미소 짓는 유원에게 서서히 빠져든다. 민유원 (수): 만물의 사랑을 받는 세계관 유일의 능력자. 3년 뒤 탈출해 남부에서 화원이나 차리는 게 목표인데, 황제와 그의 정인이 자꾸만 이상한 눈으로 나를 쳐다본다. 가벼운 전개 지향인데 궁중암투물 조금 있음. 능력수 클리셰 판타지, 수 속으로 혼잣말 많이함 표지 자체제작 미계약작 자유연재 imnoyedaepyo@gmail.com

75

썸(SUM)띵 사이언스

청윤_
·

BL

·

73화

6천

·

419

·

73

[연예인초딩공 x 천문학자까칠수] 10년째 친구이자 한 집 살이 3년 차. 수십억 광년을 날아온 별빛의 궤도는 읽어내면서 정작 제 발등에 떨어진 불꽃은 읽지 못하는 천재 천문학자 차혜성. 질서정연하던 그의 우주에 정체불명의 소행성 ‘서이건’이 충돌했다. 평온한 우주의 엔트로피를 무한대로 발산시키는 무질서 그 자체인 서이건과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속수무책으로 둘의 우정은 궤도를 이탈하기 시작한다. “근데 너, 진짜 지독하게 나 좋아한다.” “야, 씨발. 아니라고! 설명할게, 설명한다니까?” 자꾸만 서이건의 중력에 이리저리 휘둘리다, 그의 계략(?)에 감겨 과학 예능 <썸(SUM)띵 사이언스>에 동반 출연을 하게 되고, 회차가 거듭될수록 두 사람 사이를 정의하는 단어는 자꾸만 빅뱅을 일으키는데…. “어둠은 상실이 아니라, 별빛을 기다리는 시간이란 걸 처음 가르쳐준 사람이 너라서.” “내 우주의 첫 별빛이, 너라서.” 두 사람의 궤도가 엉망으로 엉키기 시작한 그 순간. <썸(SUM)띵 사이언스>가 시작된다. * * * 공: 서이건 (29세 / 배우) 국민 아이돌 ‘코즈믹 코드’의 센터이자 천만 배우. 10년째 친구라는 명목으로 차혜성의 궤도를 맴도는 중. 빚어놓은 듯 완벽한 외모와 젠틀함으로 대중을 사로잡지만, 차혜성 앞에서는 거대한 초딩 댕댕이가 된다. “너 그렇게 너드처럼 과학 얘기할 때, 진짜 섹시해.” #미남공 #직진공 #능글공 #집착공 #여우공 #초딩공 #절륜공 #국민아이돌출신국민배우공 수: 차혜성 (29세 / 천문학자) 한국천문연구원 소속의 최연소 선임연구원, 천재 박사. 이성적이고 예민한 천문학자지만, 서이건 앞에서는 평정심을 잃고 뚝딱거리는 이성적 너드. 서이건이 뿌려대는 플러팅을 시스템 오류라 치부하며 부정하지만, 놈의 인력에 자꾸만 궤도를 이탈하게 된다. “너는 지금 내 평온한 이벤트 호라이즌 안으로 무단 침입해서, 지극히 이성적이어야 할 내 사고 회로에 불확정성 원리를 들이밀고 있단 말이지!”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입덕부정수 #철벽수 #무심다정수 #동정수 #상처수 #천재천문학자수 * * * “덕분에 오늘, 종일 내 생각 했겠다?” “…뭐라고?” 저 뻔뻔한 소리에 차마 부정은 하지 못한 채, 나는 거친 손길로 후드를 벗으려 했다. 순간, 서이건이 순식간에 손을 뻗어 내 손목을 낚아챘다. 시선 너머의 눈매가 가늘게 휘어졌다. “여자 친구 때문에 서이건 굿즈를 입은 거면, 결국 그 여자 친구는….” 잡힌 손목을 타고 그의 체온이 전해졌다. 심장만큼이나 빠르게 뛰고 있을 맥박이 들킬세라 나는 더 힘껏 그를 향해 눈을 흘겼다. “나잖아?” 능글능글 웃는 그 낯짝에다 대고 화를 내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이성이 아닌 감각이 먼저 반응했다. 옷에 남아 있던 그 섬유유연제 향기가 이제는 실재하는 그의 살결 냄새와 섞였다. 예고도 없이 코끝으로 들이닥친 그 향은 나를 한껏 압박해 왔다. “…너 진짜 재수 없어.” 내뱉은 말은 날카로웠지만, 이미 내 심장은 단 한 번도 상상한 적 없는 비논리적인 타원 궤도를 그리기 시작했다. #현대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로코 #미남공 #능글공 #초딩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허당수 #까칠수 #츤데레수 #능력수 #순정수 #구원 #질투 #오해/착각 #연예계 #전문직물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수시점 표지: 미리캔버스 lunar_moon5@naver.com 당분간 비정기 연재합니다 :)

76

예민충과 덤덤충

6.2천

·

685

·

306

차상혁(공)_건설그룹 총수의 막내 손자. 우성 알파. 날티 나는 상큼한 쓰레기. 틈만 나면 속이 긁히는 예민충.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가 갖가지 이유로 다 싫다. 양아치 냄새만 진동하는 게 아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류건우(수)_전직 조폭 현직 경호원. 남의 죄를 뒤집어 쓰는 몸빵 전문. 매사에 '글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사는 덤덤충. 그런데 차상혁의 얼굴을 빨게 되면서 '글쿤.'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갸웃하게 된다. *트리거 주의: 공이 수의 형질을 합의 없이 바꿉니다. 베타-> 오메가 *표지: 프리픽+편집

77

D-1

우리 이별했어요.

쇼마이
·

BL

·

58화

7.3만

·

4.2천

·

478

11년 사귄 애인이 결혼식장에서 부케를 받았다. “야, 이 형아가 마음만 먹으면 6개월은 무슨, 3개월 안에도 갈 수 있어. 어디 나 좋다는 레이디들이 한둘인 줄 알아?” “시윤이 장가가면 내가 혼수로 같이 가는데.” 양아치와 적당한 모범생. 시작점이 잘못된 걸까 이강한(공): 해맑은 양아치공,모델공,눈치없공,후회공,미남공 서시윤(수): 적당한 모범생수, 외유내강수,상처수,미인수,자낮수,후회수 *비정기 연재 *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78

꽃피는 아몬드 나무

영시복
·

BL

·

25화

4.7천

·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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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재벌공(35)X시한부수(23)] #나이차이 #미남공 #미인공 #다정공 #순진수 #절륜공 #동정수 #후회수 승휘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는 곧장 고향 마을로 향했다. 행복한 기억만이 가득한 그곳으로 돌아가, 좋아하는 그림을 마음껏 그리며 평온하게 죽어가고 싶었다. 그러던 여름의 어느 날, 한 남자가 찾아와 승휘에게 호텔 로비 라운지에 걸 그림 두 점을 의뢰한다. 승휘는 죽기 전에 기억에 남을 만한 새로운 짓, 미친 짓을 해보자고 결심한다. 그렇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잘생긴 남자가 들고 온 흥미로운 의뢰를 수락하며 승휘와 권주용은 여름의 한 페이지를 함께 써내려가기 시작한다. 이 여름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새드엔딩일까, 해피엔딩일까? “… 그러니까, 제 말은…” 승휘의 말이 곧바로 이어지지 않아 정적이 흐르는 공간을 달달달 소리를 내며 머리를 흔들고 있는 선풍기 소음이 채웠다. 권주용은 인내심을 가지고 승휘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 이 의뢰는 거절해야 할 것 같네요.” “왜죠?” “제가 그릴 수 있는 건 여름 그림 뿐일 것 같아서요.” “겨울 그림은 왜 못 그리는 건지 이유를 듣고 싶은데요.” “… 그냥, 그냥 못 그려요. 밖에서 그리긴 너무 추운 날씨니까요.” “한 면이 통창으로 된 이동식 컨테이너 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작업하면 될 것 같습니다만.” 권주용이 제시한 명쾌한 해결책에 승휘는 아연해졌다. “아니, 아니… 아니 무슨… 재벌이세요?” “네, 재벌입니다만.” 권주용은 그저 팩트를 말한다는 듯이 어떤 감정도 담지 않고 재벌임을 시인했다. 그 안에는 어떤 오만도 자만도 없었다. “…… 그래도 안 돼요. 겨울 그림은 못 그려요.” “그럼, 여름 그림까지만 계약하죠. 여름 그림은 그릴 수 있다, 맞습니까?” [등장인물] 수) 문승휘(23세) : 추운 겨울, 시한부 진단을 받고 향한 곳은 어릴 적 고향 마을이었다. 무덤덤한 성격의 승휘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명랑하게 살아보겠다 결심한다. 명랑한 사람의 인생이 더 즐겁다지 않는가? 남은 인생은 더 즐기며 살아가고 싶다. 열심히 그림을 그리다 보니 어느새 다가온 여름. 승휘는 여름을 좋아한다. 온갖 생명력이 넘쳐나고, 빛무리가 시시각각 모양을 달리하며 일렁이는 풍경은 캔버스 위에 담고 싶은 영감이 되어주었으니까. 무덥던 여름의 어느 날, 난데 없이 찾아 온 남자, 권주용이 제게 그림을 의뢰한다. 공) 권주용(35세) : 태산그룹 호텔 부문 총괄 사장으로 재벌 3세이다. 정략결혼으로 결혼 후 무난하게 이혼한 지 3년이 지났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고, 나 또한 원하는 것을 얻는다. 쓸모가 없어지면 버린다. 비즈니스란 그런 것이다. 뼛속까지 사업가인 권주용은 쓸모 없는 시간 낭비, 감정 낭비를 혐오한다. 진행하던 호텔 건설이 막바지를 향해가자 확인 차 현장에 방문하게 되고, 방문 후 돌아가던 중 우연히 들른 마을 회관에서 권주용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 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권주용은 그림의 작가인 승휘를 찾아가고, 여름 한 가운데 놓인 승휘는 지독하게도 아름다웠다. *작품 속 병과 관련된 견해는 작가의 견해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기업은 가상의 기업으로 실제 기업과 무관합니다. *데뷔작, 미계약작 *contact : navely_writer@naver.com

79

비 마이 달링! [Be My Darling!]

박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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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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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화

8.9만

·

5.4천

·

558

☆삽질물, 일상물, 달달물, 오해/착각, 오메가버스, 첫사랑, 짝사랑, 일공일수, 원앤온리, 로코 * 공: 정이한 [24세 / 193cm ] 우성알파공, 연하공, 미인공, (초반)입덕부정공, 수한정애교많공, 질투많공, 분리불안공, 울보공, 순정공, 동정공, 초딩공, 귀염공 ‘편한 형 친구’라고 생각했다. 매일매일 보고 싶고 손을 잡고 싶긴 했지만, 태인은 베타, 그리고 남자였으니까. 태인을 좋아하냐는 형 이준의 물음에 웃기지도 않는다며 콧방귀를 뀌었지만, 웬일 인지 이후 자꾸만 태인이 신경 쓰인다. * 수: 윤태인 [30세 /182cm] 베타수, 연상수, 미남수, 다정수, 단정수, 짝사랑수, 순정수, 사랑꾼수, 동정수 가장 친한 친구인 이준의 동생 이한을 4년간 짝사랑해 왔다. 하지만 저를 ‘편한 형 친구’로 생각한다는 이한의 속마음을 듣게 된 이후, 긴 짝사랑을 접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왜 자꾸만 헷갈리게 만드는 걸까? 짝사랑 포기를 포기해야 할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연신우는 차지혁의 소유물이었다. 못난 부모는 어린 아들을 팔아 거액을 챙겼다. 알파의 눈에 들었을 정도로 아름다운 베타는 가정부이자 전담 비서가 되어줄 수 있을 정도로 영민했지만 저를 지배한 이에게 마음을 빼앗길 정도로 미련했다. 연신우는 차지혁을 사랑했기에 그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차지혁에 의해 오메가로 발현했으며 차지혁의 아이를 임신했다. 자신은 정부조차 아닌 씨받이에 불과할 것을 알면서도 낳고자 하였다. ……그 아이가 모종의 사고로 빛을 보지 못하고 죽으면서 연신우는 무너졌다. * 짧은 생이 끝나고 눈을 떴을 때, 연신우는 20살로 돌아가 있었다. 차지혁에 의해 오메가로 발현하지 않은, 베타의 몸으로 러트가 온 알파를 받아들이지도 않은 그 시절로. 연신우는 다짐했다. 이번 생은 알파의 소유물로 살지 말아야지. 사랑에 눈이 멀어 이전과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말아야지. “네가 바라는 연애라는 거, 어떻게 하는 건데?” 그런데…… 차지혁이 달라졌다. 회귀물, 오메가버스, 현대물, 나이 차이, 키잡, 달달물(이면 좋겠다), 힐링물(이면 참 좋겠다) 통제공, 집착공, 냉혈공, 후회공, 분리불안공, 알파공 짝사랑(했었)수, 미인수, 단정수, 상처수, 병약수, 베타>오메가수, 임신수(비중 낮음) * 한줄 요약 : 키잡 당했던 수가 회귀 후 공에게서 도망가는 이야기 (but 공이 수 없이는 못 사는) * 본 소설의 내용은 현실과는 무관하며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는 미리캔버스에서 직접 제작 * 미계약작, 모든 연락 > chichien0427@gmail.com

81

이토록 쉬운, 사랑

블랙커피
·

BL

·

110화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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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

147

‘설 팀장은 공공재입니까?’ _강혁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비웃듯 던졌던 그 서늘한 한마디가 떠올랐다. “나는 네 형이랑 잤다고 생각했어.” “나는 네가 누군지도 몰랐어.” . . “그래도 또 너야.” 국내 굴지의 태성 리조트에서 최연소 설계 팀장으로 승승장구하던 설휘준. 완벽해 보이는 그의 삶은 10년 전, 태성그룹의 강진성에게 당한 끔찍한 폭력의 기억 위에 위태롭게 세워져 있다. 그 악몽의 중심에는 휘준의 첫사랑이자, 강진성의 이복동생인 강혁이 있었다. 기억은 지워졌으나 본능이 이끄는 대로 직진하는 강혁과, 과거의 악몽 때문에 도망치고자 하는 휘준. 아슬아슬한 텐션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이들을 주시하던 강진성의 악랄한 위협은 더욱 거세진다. *표지 : 직접제작(포토샾) *끊임없이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연재입니다.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강압적인 관계 암시, 폭력, 약물이 나옵니다.감상에 유의해주세요.

82

리턴맨 (return man)

제이제이
·

BL

·

68화

2.1만

·

2.6천

·

429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로코물 #성장물 #사건물? #달달물 귀엽게 생긴 22살 연하 가이드의 예쁘게 생긴 27살 연상 에스퍼 키우기 대한민국의 각 지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리턴맨 수사극이자 에스퍼와 가이드의 러브스토리. 죽었다가 되돌아온 사람이 좀비처럼 변해 사회를 파괴하는 세상. 초능력자인 에스퍼들은 이 리턴맨들을 처리하고, 가이드들은 에스퍼들을 지원 사격하며 사회를 지킨다. 한편, 이제 막 정식 가이드가 된 지 2년 차인 이다석에게는 2년 전 그가 졸업하던 날 삼촌이 실종된 아픔이 있는데, 그가 삼촌을 찾고 삼촌과 나눈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특별한 이능력을 가진 박켠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 그리하여 이다석은 박켠을 제 편으로 만들어 협조를 구하기 위해 가짜 짝사랑 흉내를 내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높아도 너무 높은 상성율?! - * 이 다석(22) #가이드수 #귀염수 #능력수 #키안큼 #등급A 적당히 잘생기고 많이 예쁘장한 A급 가이드. 직관적으로는 귀엽다는 인상이 가장 강한 외모를 가졌다. 이능력자치고 체격이 크지 않아 얕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상으로 힘도 세고 쌈박질도 잘해서 당하고 살지는 않는 편. 에스펀데도 골골대는 박켠을 나름 애잔하게 생각한다. 생긴 것보단 성질이 있다. 2년 전 실종된 삼촌과의 약속을 위해 박켠의 능력이 꼭 필요해, 공갈 짝사랑범으로 위장한다. * 박 켠(27) #에스퍼공 #미인공 #골골공 #골격큼 #등급B 누가 봐도 예쁜 얼굴에 키도 크고 골격도 훤칠한, 양아치 같은 인상의 방어계 B급 에스퍼. 공격이나 전투와는 거리가 먼 방어 이능을 가졌으며, 박스 형태로 구현한 이능력으로 대상을 감싸 보호한다. 동료들에게는 '영구'로도 불리며 덩치 값 못하고 골골대고 허약한 편. 생긴 것보단 순하다. 이다석의 어설픈 짝사랑 흉내에 기가 차면서도, 귀여운 얼굴에 휘말리고 당해주다 보니 졸지에 자꾸만 이다석과 엮이고 챙기고 보호하고 있다. - 이상하게도 맥이 귀 바로 아래에서 뛰는 듯 욱신거렸고 목이 빳빳하게 굳는 기분이었다. 급격하게 빨라진 심박이 지나치게 의식되었으며, 급기야 숨까지 빠르게 차올랐다. 페이스를 잃고 꼬이고 엉키는 호흡이 점점 더 벅찼다. 이제 이다석은 어느 타이밍에 숨을 마시고 내뱉어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난 이런 건 환영이야.” “…….” “사실 귀여운 거 좋아하거든.” - *** 수위 장면이 나오면 따로 19금 열람제한이 걸린 게시글로 업로드됩니다. *** 생일이신 분 계시면 축하해드립니다. ***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강의에서 만난 선배가 자꾸만 눈에 밟히는 서재민. “헉헉대면서 쫓아오길래 누군가 했더니.” “그렇게 말하면 제 의도와는 다르게 변태처럼 들려서요.” “그래서. 변태가 아니라면 이상한 숨소리 내면서 쫓아온 네 의도는 뭔데?” “버, 번호 좀 알려 주세요.” (중략) “속을 못 숨기는 타입인가 봐. 얼굴에 다 나오네.” “저요? 그런 말 처음 듣는데요.” “너 방금 내 번호 받고 좋아했잖아.” “…….” “아니야?” 속을 꿰뚫는 직설이었다. 재민은 미소를 머금은 그대로 굳어버렸다. 독심술을 부리듯 마음을 떠 본 그가 피식 웃었다. “사내새끼가 남자 번호 따면서 그런 얼굴 하면 오해받는다.” . . . “그거 알아? 허리가 좁을수록 성감이 예민하다던데.” 단어의 뜻이 빠르게 와닿지 않았다. 아까부터 전환이 느린 머리에 불이 들어오고, 제대로 이해했을 땐 이미 얼굴을 붉힌 뒤였다. “넌 어때. 예민한 편, 맞아?” “몰라요, 잘 모르겠어요. 역시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저 나갈래요.” “이번에는 내가 궁금해졌어. 직접 가르쳐 줄래?” (중략) “남자는 처음이었는데 나쁘지 않네.” 축축하게 젖은 입가를 닦을 새도 없이 도현우를 올려다보았다. 그는 건조한 감상에 비해 퍽 만족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우리 더 친해질 수 있겠다. 그렇지?” 주저앉은 재민과 눈높이를 맞춘 도현우가 빙긋 웃으며 말했다. “앞으로 잘 부탁해.” 그야말로 배부른 사자의 미소였다. 도현우 #연상공 #미남공 #약간기만공 #무자각집착공 #나름의○○공 서재민 #미인수 #순진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수 *계약작입니다.

84

항해

빈칸
·

BL

·

85화

13.3만

·

6.9천

·

1.4천

#네임버스 #오해/착각 #신분차이 #조직/암흑가 #피폐물 정유영(수, 22) : 자신의 네임 상대를 찾았다는 네임관리부의 연락을 받고 유태한을 찾아가지만, 어쩐지 유태한은 유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운명의 상대에게서 애정을 받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 않았던, 그저 가족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 유영은 영문 모를 괴롭힘을 초연하게 받아들인다. #굴림수 #덤덤수 #자낮수 #상처수 #우울수 유태한(공, 30) : 그 어떤 험한 물길도 뚫어내는 바다 위 밀수 조직 창명파의 두목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승림물산의 젊은 사장. 그런 그의 부와 능력을 탐내는 자들이 자신이 바로 유태한의 왼팔에 박힌 이름의 주인인 정유영이라며 귀찮게 찾아온다. 늘 그랬듯 이렇게 찾아온 정유영을 괴롭혀 제 발로 도망가게 하려 하지만, 지금까지 찾아왔던 이들과 달리 묵묵히 버티는 정유영이 신경쓰인다. #후회공 #강공 #능욕공 #공주공 #다정공 **이 이야기의 내용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특정 인물 및 단체, 실제 배경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강압적 관계, 폭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간 예정작입니다. 문의 l2veablank@gmail.com

85

줘패는 가이드

힙티
·

BL

·

30화

3.7천

·

495

·

163

새로 매칭된 가이드가 전투 현장에서 변이체를 메다꽂는 놈이라고? 가이드 혐오자 S급 에스퍼 류도한의 삶에 난입한, 미친 쾌남 가이드 하태일! “폭주율 50% 초과하면 가이딩 개방하겠습니다. 관제팀! 결재, 씨발! 부탁드립니다!” 전투에 방해만 되는 나약한 가이드들은 평생 제 삶에 두고 싶지 않았다. 날로 쌓이는 피로와 통증을 비접촉 가이딩으로 버티던 S급 에스퍼 류도한. 그런 그의 눈앞에 맑눈광 가이드가 나타난다. “선택권 줄게요. 손잡을래요, 포옹할래요?” “둘 다 필요 없으니까 꺼져.” “선택 안 하면 키스할 건데, 진짜로?” 가이드 혐오자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리다! - #가이드버스 #SF/미래물 #판타지물 #사건물 #미남공 #까칠공 #초딩공 #츤데레공 #집착공 #강공 #상처공 #에스퍼공 #가이드혐오공 #미남수 #강수 #능력수 #쾌남수 #맑눈광수 #그러거나말거나가이딩하는수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86

슈가 허니 아이스티

최윤라
·

BL

·

8화

2.1천

·

263

·

256

#현대물 #캠퍼스물 #외국인공 #연하공 #헤테로공 #문란공 #연상수 #게이수 #구찐사있수 #짝사랑수 개걸레 헤테로 입덕부정 싸가지없공 X 미남 게이 연상 짝사랑수 7년 사귄 애인과의 이별 후, 주경은 충동적으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석사 과정에 원서를 넣고 덜컥 합격해버리고 만다. 배정받은 컬리지를 둘러보던 중, 주경은 그 곳에서 가장 유명한 남자 로완 그레이를 우연히 마주친다. ‘글로스터셔 애쉬콤 홀의 그레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데, 서울시 마포구에서 온 최주경은 당연히 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생겼다는 것 밖에는. 세인트 패트릭의 왕자.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은 설정 과다의 남자 주인공. 가슴을 설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랫배를 울렁거리게 하는 그 남자를 보고 주경은 이상한 감정에 휩싸인다. 그러던 중 자신과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로완 그레이와 이상하게 얽혀버리는데……. **공이 걸레입니다. 여자와 스킨십을 합니다…** 공 : 로완 그레이 (한국나이 22세/만21세) 193cm 90kg 외국인공, 연하공, 걸레공, 헤테로공, 무심공, 애새끼공, 입덕부정공 고전학과 2학년. 보트 클럽 소속. 그레이 가문 삼남. 철없는 부잣집 막내도련님. 도파민 추구자. 일부러 말썽을 부리지는 않지만 구태여 조심하며 살지도 않는다.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다. 수 : 최주경 (한국나이 27세/만25세) 180cm 68kg 연상수, 게이수, 하나님믿수, 구찐사있수, 짝사랑수, 미남수, 단정수 건축학과. 1년 풀타임 석사 과정 진행중. 정도(正道)를 걸으며 살아왔다고 자부하나, 가끔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짓을 벌이곤 한다. 이를 테면 술에 잔뜩 취해 로완 그레이의 기숙사에 함께 들어간다든가. 트위터 @choeyunra 계약작입니다.

87

데드 덕 페어 (Dead Duck Pair)

펜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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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26화

5만

·

4천

·

1.1천

#변형 가이드버스 #현대물 #질투 수- 천서해 #나만 모르는 미인수 #능력수 #무심수 #탈짝사랑수 #얼빠수 25세. 175cm, A급 가이드이자 서포터, 10년간 백제현을 짝사랑해왔고, 5년간 페어로 있었으나 하루아침에 페어 종결을 공지받고 크게 상심한다. 공 - 백제현 #미인공 #초딩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25세. 188cm, S급 에스퍼, 음침하게 저만 보는 천서해가 지긋지긋해서 페어를 바꿔버렸는데, 죽다 살아난 천서해가 이상하게 자꾸 눈에 밟힌다. * 비정기연재입니다. * 표지 - 구글 프리 이미지 * 출간 제의는 받지 않습니다.

88

해무의 영역

마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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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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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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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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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밀수와 마약 유통으로 명천항을 장악한 기업형 범죄조직, 현광무역. 그 1인자 배규원이 살해당한다. 아버지가 죽은 그 자리에 떠밀리듯 앉은 후계자 배주형.
 형을 삼킨 이 바닥에서 7년을 구른 이사 권재혁.
 한 치 앞도 보여주지 않는 안개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가장 위험한 덫을 놓았다. - “나를 부릴 거라면, 확실하게 부리십시오.”
 “주인이 무능해서 험한 꼴 당하는 거, 내 두 눈으로 못 봅니다.” 속을 알 수 없는 가라앉은 눈. 사지로 걸어 들어가 아무렇지 않게 피를 묻히는 냉혈한.
 저 포식자가 내 울타리가 되어줄지도 모른다는, 어리석은 기대를 품었다.
 그 시린 안도감이 결국 내 목을 조를 올가미인 줄도 모른 채. - “내 사람 해 줄 수 있어요?” 형을 죽인 용의선상의 최상단에 위치한 배주형.
 겁도 없이 제 손으로 올가미를 쓰고 들어오는 도련님이 우스웠다.
 철저히 이용하다 버릴 셈이었다. 저 마른 손끝이 이성을 흔들기 전까지는. - 권재혁 (공 / 37세 / 188cm) | 현광무역 이사
 배주형 (수 / 26세 / 178cm) | 현광무역 상무이사 #현대물 #시리어스 #사건물 #피폐물 #조직물
 #강공 #계략공 #◼◼공 #상처수 #단정수 #도련님수
 #복수 #공조 #쌍방구원 #나이차이 #상하관계 #서브공있음 -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명, 단체 및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 장르 특성상 유혈, 감금, 폭력 및 강압적인 묘사 등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표지: pixabay Contact: zen.matome001@gmail.com

89

스프링 샤워

2.5만

·

1.9천

·

534

#오메가버스#미남수#호위기사수#황자공#계략공#능글공#짝사랑수#소꿉친구 한달에 한 번. 정확히 자정. 호위기사 웨인은 자신이 모시는 황자이자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였던 체이스의 침실을 찾는다. “벗어.” 눈매가 아름답게 휘어졌다.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거절하고 말겠다는 결심을 또 남몰래 숨겨온 애정에 좀 먹힌 채 웨인은 옷을 하나씩 벗었다. 자신과 체이스는 주종 관계이자 소꿉친구였다. 결코 연인 사이는 될 수 없는. ** “라빌 왕국의 공주가 다시 제국에 방문할 것 같아.” “예, 들었습니다.” “그때 정식 혼담 얘기가 오고 갈 거라는 것도?” 
“……” 웨인은 비로소 깨달았다. 늘 막연하게만 꿈꿨던 그 날이 온 것이라고. “혼담이 잘 성사된다면 난 그대로 짝을 맞이하게 되겠지. 어떻게 할까, 웨인.”
 묻는 목소리가 달콤했다. 듣기 고통스러울 만큼. 하지만 이제는 선택을 해야 할 때였다. * 웨인 필즈(수) : 제국 근위대 소속 기사이자 1황자의 전속 호위기사. 오메가이지만 페로몬도 거의 나오지 않고 발정기도 찾아오지 않는 특이성 형질의 소유자이다. 어릴 때부터 알아온 체이스를 짝사랑하고 있다.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은 그만둬야 한다는 걸 알지만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미남수/오메가수/단정수/짝사랑수/(공한정)자낮수/무심수 체이스 윈터레일(공) : 로드레일 제국의 1황자이자 계승 서열 1위. 형질과 외모, 능력을 모두 갖춘 건 물론 털털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모두에게 호의와 존경을 받는 황자이지만 웨인의 앞에서만 가끔씩 속내를 알 수 없게 행동한다. 미인공/알파공/계략공/능글공/다정공/집착공/약통제공 -<블루밍 메리지>의 연작이지만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90

그 사냥꾼은 꽃을 쫓는다

차공
·

BL

·

27화

1.1만

·

678

·

256

#현대물 #피폐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정략결혼 #강압적관계 형질 발현과 동시에 가문의 수치로 전락한 문해음. 부친의 뜻에 따라 정체 모를 남자, 천선호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 제 한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한 것도 잠시, “명품인 줄 알았더니 싸구려였나.” 기회라 믿었던 결혼은 목줄이 되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봐요.” “…….” “나 오늘은 문해음 씨 강간 안 했는데.” * 천선호(35) #미남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노후회공 문해음(23)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재벌수 #굴림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 공이 쓰레기입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해당 회차 주의 문구O)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출처 pixabay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노아 렌은 제국의 일반서민이었다. 그냥 빵이나 배달하는 그저그런 인생. 그런데 가족을 인질로 잡은 암살 조직 때문에 일주일짜리 단기 속성 교육을 받고 황태자 암살에 투입됐다. 단검 잡기 하루. 독약 구분 하루. 벽 타기 하루. 고문 버티기 하루. 마지막 날에는 유언 쓰는 법까지 배웠다. 누가 봐도 살아 돌아오지 못할 임무였다. 설상가상으로 이곳은 노아가 읽었던 소설 《성자의 맹세》 속 세계였다. 노아가 빙의한 인물은 황태자를 암살하려다 붙잡혀 다음 날 처형되는 이름 없는 엑스트라. 황태자 카시안은 처음부터 침대 밑에 암살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노아 렌 (수) : 암살자수, 허당수, 서민수, 솔직수, 다정수 카시안 아르켄 (공) : 계략공, 능글공, 황태자공, 집착공, 미남공

92

그 겨울의 끝

026
·

BL

·

1화

3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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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카이안(공): 윈터바르트 공작가의 차남. 열 네 살의 겨울, 큰 열병을 앓은 후로 건강이 악화되어 거의 침실에서만 지내던 중 예기치 않게 맞닥뜨린 노엘에 의해 알파로 각성한다.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해 애정에 목말라 있으며, 그 결핍은 그를 알파로 각성하게 만든 노엘에게로 향하고 그를 향한 집착 또한 짙어진다. *노엘(수): 델몬 남작가에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로 모친을 닮아 노을빛을 얹어 놓은 것 같은 금발에 초록 눈동자를 지녔다. 태어나자마자 방치당하다시피 길러진 탓에 불편한 다리마저 제 잘못이자 결함이라고 여길 정도로 자존감이 낮다. 제 여동생을 위해서는 기꺼이 공작가로 팔려 가는 것까지 감수하는 지고지순한 인물. 과거의 기억을 잃은 통째로 잃어버린 그에게는 자신과 무슨 관계인지도 모를 카이안의 집착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흑, 그만….” 노엘이 카이안을 향해 애원했다. 그러나 그의 반응은 언제나 한결같았다. “왜요, 이제 다 기억났어요?” 노엘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자신을 박아 넣은 카이안이 나른한 맹수처럼 입꼬리를 끌어 올렸다. “…….” “누누이 말했잖아요, 몸으로 기억나게 해 준다니까." 그리 말한 그가 노엘을 더욱 꽉 끌어안았다. 보이지 않는 그의 표정에는 모든 것이 제 멋대로 흘러가리라는 옅은 웃음이 깔려 있었다. “기억해 내도 이미 늦었겠지만.” 그의 품에서 헐떡거리기 바쁜 노엘은 낮게 읊조린 카이안의 말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그가 제게 무슨 짓을 하려하는 지도 당연히 알지 못했다. #서양풍#오메가버스#고수위#집착공#연하공#알파공#굴림수#오메가발현수#도망수#임신수#첫사랑#오해/삽질

토종 표범과 인간의 혼혈인 표백서 아버지와 함께 고라니만 잡아먹는 산골 생활에 질려 몰래 산을 내려가 인간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발자국을 남기고 뉴스에 나버린다? 뉴스를 보고 20년 만에 백서를 찾아온 어머니가 알고 보니 회장님? 어머니는 백서가 늘 걸렸다며 이제 같이 살자는데.... 어머니를 따라간 백서는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되고 어머니의 회사를 단 한마디로 문 닫게 할 수 있다는 찐 찐 부자이자 권력자 집안의 후계자인 그 남자, 유달리 친절하고 상냥한 범중호에게선 어쩐지 위험한 냄새가.... 산에서 자란 멸종위기종 표범이 쩍 벌린 범 아가리를 향해 뭣도 모르고 제 발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이야기 (수) 표백서 : 산에서 고라니탕만 먹고 자란 덕분에 타락의 욕망이 가득한 망충순진수 (공) 범중호 : 위험한 냄새를 풍기면서 표백서에게 갖은 향락을 차근차근 가르치는 다정음흉공 수인변신물, 맵싸한 로코BL 명랑수, 쫄보수, 표범수, 연하수, 순진수, 똘끼수 재벌공, 어른공, 험악공, 권력공, 연상공, 미남공, 무섭공, 호랑이공

#오메가버스 #얼빠공 #미남공 #미남수 #연하공 #절륜공 #안돼돼돼되. 다섯 명의 동생들을 건사하면서 가난한 삶을 이어온 열성 알파 승달. 그가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건 고수익 아르바이트뿐이다. 고수익인 만큼 어디에도 말할 수 없는 아르바이트는 알파의 정액을 병원에 넘겨 그것이 필요한 오메가한테 파는 일이다. 그걸로 동생들의 교육비를 감당하던 승달은 아르바이트 납품을 위해 병원에 들렀다가 엄청 예쁘고 향기로운 남자와 부딪힌다. 첫눈에 반한 승달은 그 남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하지만 남자는 바쁜 일이 있는지 후다닥 도망쳐 사라졌고, 그 뒤로 상사병에 걸린 승달은 정액 체취 아르바이트를 해낼 수 없을 정도로 시들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초청 강연으로 졸업생 선배가 학교에 찾아온다. 승달은 단상에 선 남자가 병원에서 부딪혔던 그라는 사실을 깨닫자마자 사고를 친다. "형, 다음에 언제 또 만날 수 있을까요?" "아마.... 3개월 뒤?" "예?" "그때면 시간이 날 것 같습니다." "저 그냥 죽을게요." "?" ▶(공) 초 승달 : 25살/ 195cm/ 열성 알파 -#연하공 #미남공 #알파공 #다정공 #절륜공 #직진공 #수외고자공 #존대공 -고등학생 때 태권도 선수로 활동해 체격이 좋다 -아프신 부모님을 대신해 고수익 아르바이트로 동생들의 교육비를 모으고 있다. -첫눈에 반한 우주에게 자신을 각인시키기 위해 성실히 치근덕거린다. ▶(수) 백 우주: 32세/ 181cm/ 우성 오메가/ 제약 회사 대표 -#연상수 #미남수 #오메가수 #무심수 #냉정수 #재벌수 #존대수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회사를 물려받아 결혼은커녕 파트너조차 갖지 못할 정도로 바쁘다. -오메가로서 필요한 알파의 도움은 고가로 사들이는 정액으로 충당하고 있다. -딱 한 번 만난 자신에게 반했다며 쫓아다니는 승달이 곤란하지만, 알파의 편견을 깨는 그가 새롭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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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

수다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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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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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화

6.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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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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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뽕빨X #서사O #오메가버스 #조폭공 #얼빠수 #원나잇 #쾌락주의 #유혹수 #절륜공 #미인수 #계략공 #오메가수 #알파공 #로코 #개아가공 [>>COCO: 20시 OO역 사거리 첫 번째 신호등 앞에서] [<<VORI: 버건디 넥타이] 한 달에 몇 번이나 파트너를 바꿔가며 오메가의 욕구를 푸는 게 낙인 제일에게 이상형이 매칭된다. 여느 때와 같이 어플로 만난 알파와 원나잇을 즐기고 헤어진 제일은 종종 그때를 생각하며 아쉬움에 잠겼다. 그만큼 그와의 속궁합은 환상적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배를 맞대고 싶을 정도로 매혹적이었다. 하지만 어플 특성상 한번 매칭된 상대와는 재매칭이 되지 않아 다시 만나기가 불가능했고, 아쉽지만 그날 밤을 간간히 떠올리며 다른 알파와 원나잇을 가진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하던 제일은 갑자기 들이닥친 검은 무리에 납치 당한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앞에 들이닥친 건 제 아들놈의 약혼을 망쳤다며 윽박지르는 남자였다. 졸지에 알파 먹튀범으로 오해받은 제일은 그게 아니라며 변명하지만, 고지식하다 못해 고리타분한 그는 들어줄 생각도 하지 않는다. 더 황당한 건 구해주러 온 줄 알았던 원나잇의 남자가 사실은 조폭의 후계자인 것도 모자라 우성 알파의 순결을 가져갔으니 책임지라는 말이었다. "왜, 이제 와서 조폭하고는 배 맞대기 싫어?" 과연 제일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공: 차태겸(30) 우성 알파/ 조폭/ 원나잇으로 만난 제일에게 아다를 바치고 첫눈에 반해서 각인까지 해버렸다. 수: 한제일(31) 일반 오메가/ 평범한 회사원/ 원나잇으로 만난 태겸에게 코와 배를 전부 꿰이게 된다. *** ◇ 서사 50% 씬 50% 차지할 예정 ◇ 계략공의 갖가지 개수작을 이야기할 예정 ◇ 그 개수작에 홀랑 넘어가는 수를 이야기할 예정 ◇ 오타 지적 댓글은 수정 후 삭제,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됩니다. ◆ 금/토/일 밤 9시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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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은 언제나 옳다

초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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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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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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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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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정다정머슴공X성격까칠성가신예민수] #머슴공 #마님수 #예민수 #삽질물 #통제공 #동갑 #미인수 #집착공 #통제공 “코트 말고 패딩 입어. 밖에 추워.” “새로 산 코트 입고 싶은데.” “…….” 하나하나 성가신 답변만 돌아오는데도 범석은 한결같이 무표정을 유지한 채 은우의 고집을 전부 들어주었다. 멋들어진 코트를 입고 지갑과 핸드폰을 챙긴 은우의 뒤로 패딩과 목도리를 걸친 범석이 따라붙었다. 은우는 그런 범석을 이상하게 여기기는커녕 당연하다는 듯이 나란히 서서 걸었다. “추워.” 현관문을 열고 밖에 나가자마자 은우가 한 말은 이거였다. 추워. 범석이 그 말을 듣자마자 제 목에 걸고 있던 목도리를 은우에게 건넸다. ————————————————————————————————————— 반 친구들 사이에서 머슴으로 불리는 진범석. 그런 범석이 머슴이라는 별명을 자처할 정도로 유일하게 챙기는 사람은 소꿉친구 한은우뿐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챙기는 범석이 당연한 은우는 그의 모든 수고를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고, 머슴이라고 놀리는 친구들의 장난에 웃기만 한다. 초등학교는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같은 곳에 진학하면서 은우 한정 머슴 생활을 꾸준히 이어가는 범석. 그런 범석이 익숙한 은우는 언제나 여유로웠다. 대학교에 진학하기 전까지. ※요약: 수한정다정머슴공X성격까칠성가신예민수 ▶(공)진범석: 24세/ 은우에게 헌신하는 걸 당연하게 느끼는 마음 착한 곰. 친구들은 그런 범석에게 '진머슴'(眞머슴)이라고 부른다./ 190cm, 102kg, 근육이 많아 두툼한 체형/ 힘 좋은 머슴 이미지가 강함. ▶(수)한은우: 24세/ 범석에게 헌신받는 걸 당연하게 느끼는 예민보스. 친구들은 그런 은우를 '美스'(예쁜 스트레스)라고 부른다./ 178cm, 몸무게 비밀./ 아이돌이라고 오해할 만큼 예쁘고 시원한 인상/ 범석에게 고기반찬을 매일 사주는 마님 같은 면모가 있음 ● 머슴은 언제나 옳다 → 머슴옳 ★수가 짝사랑하는 쪽입니다.

97

창랑지몽 : 액받이 왕비

소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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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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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화

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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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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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후회공x액받이수][계략다정공x병약미인수][오메가버스] #집착공 #황족공 #상처수 #가난수 #산책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동양풍 #오컬트 #궁중물 #오해 "전하께서 저를 연모하신다 믿었습니다." "너를 연모한다. 네가 살기를 바라고, 너와 함께 살고 싶고, 그러니…." 설유원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흐트러진 머리칼 사이로 드러난 선한 눈에는 원망이 가득했다. "앞에서는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뒤로는 기만하는 것이, 전하께서 생각하시는 연모입니까?" "유원아." 권경신의 음성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의 배려와 걱정이 자신을 향한다는 사실이 마냥 좋았던 시절도 있었다. 이제는 그 시간이 아득히 먼 과거처럼 느껴졌다. "그냥 저를 죽게 내버려 두십시오. 그게 전하께서 바라시던 바가 아닙니까?" * 병약하게 태어나 평생 가난에 시달려 온 설유원은, 어느 날 까닭 모를 친절을 베푸는 부유하고 잘생긴 사내를 만난다. 설유원은 다정한 그에게 속수무책으로 마음이 쏠리고, 사내는 자신이 황제의 조카인 안서왕임을 밝히며 구혼한다. 설유원은 이제 설가의 앞길이 순탄할 것이라 믿으며 그의 구혼을 받아들인다. 혼롓날 밤, 자신을 액받이로 만드는 주술이 행해지리라는 사실도 모른 채. 공 - 권경신 대단히 높은 신분의 양인으로, 액받이가 필요했기에 설유원을 속여 그와 혼인한다. 이기적이고 오만하며 사람의 진심을 믿지 않지만, 갈수록 설유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혼란을 느낀다. 수 - 설유원 체향도 없고 회임도 불가능한 반편이 음인. 온화하고 정 많은 성정이지만 고집도 제법 있는 편이다. 잇따르는 불운을 견디며 살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권경신의 자상한 모습에 그만 속절없이 마음을 주고 만다. #후회공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집착공 #황족공 #액받이수 #미인수 #상처수 #가난수 #병약수 #도망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오메가버스 #동양풍 #궁중물 #오컬트 * 오탈자 제보 감사히 받습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트위터 : @sodaewon453 * 출간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표지 : 직접 그림

98

사랑색 연대기

차호지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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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4.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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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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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일상물 #청게물 #오메가버스 #잔잔물 #베타수 “너 베타라고 했지?” “…그런데?” “나, 너 냄새 맡아 봐도 돼?” “갑자기? 냄새를?” 냄새를 맡는다는 말에 안면을 찌푸리며 몸을 뒤로 물렸다. 나한테 변태 취급을 받은 신승겸이 한 손으로 뒷목을 문질렀다. “그냥 확실히 하고 싶어서 물어본 거야.” “내가 오메가인지? 아니라는데 자꾸 왜 그러는 거야.” “……” 이헌영: 중3 때부터 신승겸을 지켜봤다. 학생의 본분에 충실한 평범한 모범생. 덤덤하고 겁 없는 성격. 신승겸: 어느 날 이헌영에게 먼저 말을 걸어 온 뒤로 계속 친한 척 군다. 학교의 인기인. 헌영의 짝사랑 상대. *작가이름 중간에 변경됐습니다. *표지-프로크리에이트

99

죽기 전에 설정한

사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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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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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화

3.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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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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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가이드버스 #차원이동 #미남공 #미남수 로또 1등에 당첨된 날, 가장 좋아하는 소설 속으로 차원이동 당했다. 최애인 주인공의 가이드였으면 좋으련만 하필이면 빌런의 가이드로. 얼른 로또 1등 당첨 종이를 찾아서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데 살벌하게 무서운 빌런이 이상하게 상냥하다. *기분전환용으로 쓰는 글입니다. *키워드는 차차 추가하겠습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

나는 매일 밤 얼굴이 보이지 않는 남자에게 범해지는 꿈을 꾼다. 생존을 위해 찾아간 무당은 뜬구름 잡는 소리를 했다. “그 남자를 찾아라. 그자가 너의 귀인이야.”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현실에서 찾아내라고? 그 사람이 내게 뭘 해줄 수 있는데? 하지만 만약… 귀인이란 게 존재한다면, 혹시 우리 사장님은 아닐까? 사장님이 주시는 물건을 받을 때마다 귀신들과의 접촉이 줄어드는 것 같다. “아무것도 안 물어보길래. 궁금한 게 많을 텐데.” “…나, 나쁜 거였나요?” “그럴 리가요. 난 시우 씨한테 좋은 거만 주고 싶어요.” 사장님과 데이트를 한 밤, 악귀는 나에게 답이 정해진 물음을 내밀었다. <이시우. 내가 누구야?> 대답하면 안 돼. 그 사실을 알면서도 나는…….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악귀에게서 벗어날 방법은 묘연해 보이는데……. '더는 휘둘리고 싶지 않아. 내 삶을 되찾고 싶어.' "나는 시우 씨 같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이에요." 푸른빛 도는 눈동자에 내가 가득 차 있었다. 나는 사장님을 바라보며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이 사람이 과연 내 삶을 되찾아줄 수 있을까? #현대물 #오컬트 #귀접 #호러 #다정공 #굴림수 #인외공 *무속 소재의 공포물입니다. 귀신, 저주, 공포 연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 이시우(23). 평생 귀신에게 시달렸다. 어릴 때 만난 악귀에 의해 그릇이 깨진 이후 사특한 존재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170대 초반, 연한 갈색 머리카락의 여리고 동그란 인상을 가졌다. 반복되는 귀접 때문에 일상이 무너지고 있다. 메인공: 성해원(32). 이시우가 일하는 카페의 사장. 180대 후반, 서늘한 인상의 훤칠한 흑발 미남. 백호를 신령으로 모시며 삿된 것들을 처치하는 힘을 지녔다. 이시우를 구하고 싶다. 서브공: 매일 이시우의 꿈에 나타나는 귀신. 생전 이시우와 모종의 관계가 있으며 그에게 끔찍하게 집착하고 있다. 사망 후 귀신들을 포식하여 악신이 되었다. 이메일: ice.seopard@gmail.com 트위터: https://x.com/Ice_Seopard *계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