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뚝콱군인공X자낮햇살수) #할리킹 #쌍방구원 #약피폐 #오메가버스 #상처수 #집착공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고아원에서 자란 이선. 17살이되자마자 들은 이야기는 이제까지 키워준 고아원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원장의 가스라이팅이었다. 결국 귀족가의 최하급 노예의 신분으로 팔린 이선.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줄 알았으나, 그곳에서도 고아원과 똑같은 지옥이 펼쳐졌다. 빵 하나만 얻어도 그 날은 포식하는 날이었고, 두 다리를 뻗고 잘수만 있다면 그보다 편안한 쉼터는 없었다. 이선의 담당 업무는 아무도 찾지 않는 저택 뒤쪽에 자리한 공터를 관리하는 것. 너무 외진 곳이라 있는지도 모르는 땅은 유일한 안식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곳에 소가주가 들이닥치면서 이선의 일상은 아주 크게 바뀐다. 그곳에서 이선을 만난 라이언은 오랫동안 달고 살던 두통과 열기가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라이언은 이선을 만날수록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끼는 것과 달리, 이선은 소가주의 스승님이라는 그를 어려워한다. ―――――――――――――――――― "나는 소가주...." "네?" 소가주의 '소'만 들어도 겁이 나는지 금방 하얗게 질린 얼굴로 대답하는 이선이 심상치 않았다. 불길한 낌새를 느낀 라이언은 금세 말을 바꿔 안심 시킨다. "....소가주의 스승이다." "스, 스승님.....!" 그제야 안심하는 이선을 보고 마주 웃는 라이언. 그때의 호의를 갚기 위해 가르침을 자처한다. "편지를 읽어줄까?" "그, 그래, 도 될까요?" "필요하다면 글도 알려주마." "....!" 생전 처음 받아보는 호의에 이상한 간지럼을 느끼는 이선, 그런 이선을 바라보는 라이언의 눈꼬리가 부드럽게 휘었다. ―――――――――――――――――― ●이선: 22세, 171cm, 오메가, 흑발과 흑안을 가졌다. 동양식 이름은 부르기 힘들다며 모두 '썬'이라고 부른다. 라이언만이 이선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다.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비쩍 마르고 볼품없지만, 라이언의 도움 덕에 숨겨졌던 미모가 드러난다. 에버하트 대저택의 최하위 하인. 급료도 몹시 적고 매일 혹사당할 만큼 많은 일을 배정받는다. 죽은 듯이 사느라 바쁘던 삶에 라이언이 나타나고 따뜻함을 배운다. ●라이언 드 에버하트: 27세, 192cm, 알파, 적발과 적안이 편견을 일으키는 인상/ 15살 때부터 친부를 따라 전장을 누빈 군인. 승리의 영광을 몇 번이나 얻었지만, 그것 때문에 별의별 오해와 소문을 갖게 됐다. ☆이럴 때 보세요: 자낮수가 군인공을 만나 몸도 마음도 강해지고 가꿔지는 할리킹이 보고 싶을 때!
#미스테리하고_어딘가_꺼림직한_우성알파공 #시골에서_열성오메가로_태어난_박복미인수 *소재주의 - 강도 높은 폭력, 혐오적 표현, 공을 비롯한 강압적 관계 묘사, 이물질, 살인 공: 위길주(28세) 우성 알파. 상산회의 젊은 임원.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며 권위적이다. 능글맞고 웃음이 많다. 수: 이새(28세) 열성 오메가. 순종적인데 겁이 많다. 평생동안 아버지가 동생만 편애해 애정결핍이 있고 어릴적의 트라우마로 집 밖을 잘 못나간다. #오메가버스 #알오물 #미남공 #조폭공 #강공 #능글공 #개아가공 #입걸레공 #능욕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 병약수 #도망수 #순둥수 #바보수 #현대물 #약피폐물 이새는 평생을 착하게 살았다 전신마비로 꼼짝 못하는 아버지를 홀로 돌보며 동네 바보라 놀림받는 이웃집 동생 명호와 서로 의지하며 수년간 젊음을 희생하며 아주 착하게도 살았다 어느날, 동네 뒷산에서 정체불명의 기이한 남자를 맞닥트린 후로 이새의 고립된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표지 자체제작
차상혁(공)_건설그룹 총수의 막내 손자. 우성 알파. 날티 나는 상큼한 쓰레기. 틈만 나면 속이 긁히는 예민충.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가 갖가지 이유로 다 싫다. 양아치 냄새만 진동하는 게 아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류건우(수)_전직 조폭 현직 경호원. 남의 죄를 뒤집어 쓰는 몸빵 전문. 매사에 '글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사는 덤덤충. 그런데 차상혁의 얼굴을 빨게 되면서 '글쿤.'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갸웃하게 된다. *트리거 주의: 공이 수의 형질을 합의 없이 바꿉니다. 베타-> 오메가 *표지: 프리픽+편집
#오메가버스 #아이돌물 #미남공 #짝사랑공 #계략공 #상처공 #독기수 #순진수 #미인수 “열성 오메가로 발현하셨네요?” “……네?” “간혹 우성 알파 페로몬에 노출이 많이 되면 발현하는 경우가 있어요. 혹시 우성 알파가 많은 환경에서 근무하시나요?” “…….” 신인 아이돌 ‘시프트’의 메인보컬 ‘단지후’. 어느 날 오메가가 되어버린다. 그것도 비게퍼 상대 우성알파 ‘장태현’ 때문에. 베타가 오메가가 된다는 건, 소설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인 줄 알았는데.... 지금 오메가가 된 것이 가장 문제인 이유는 지후가 ‘알파’로만 구성된 그룹의 유일한 베타 멤버였기 때문이다. 오메가와 알파가 같은 그룹이면 안되는 사회적 합의로 인해, 발현은 완전히 퇴출 사유! 어떻게 아이돌 된건데... 절대 그만둘 수 없어. ‘숨기자. 어떻게든 숨기고 사는 거야.’ 그리고 1시간 후. “너, 이거 다 페로몬 억제제잖아.” 나를 오메가로 만든 놈에게 오메가인걸 들켜버렸다! 표지사진 :unsplash (@Pavlo Talpa) - 무료 저작권 이미지 * 계약작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막장연프물 [걸레공 x 연상수] •금혜명 (23, 공) - 맑은 눈에 칼이 든 사주. 본능에 충실한 탓에 그의 아래를 거쳐간 인연만 수두룩이다. (미남공, 절륜공, ???공, 연하공, 능글공, 능욕공, 입걸레공, 간헐적싸가지없공) •유강림 (29, 수) - 미래도 없고 X도 서지 않아 암담한 강림.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솔로 시티에 출연한다. (미남수, 연상수, 찌질수, 성장수, 허당수, 적극수, 간헐적성깔있수) #연프물 #개그물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코믹지향 그 여름 박대웅은 오토바이를 타고 성이재 앞에 자주 나타났다. 집까지 태워주며 일부러 멀고 굽이진 길을 택했다. 낯선 곳이라 헤매거나 막다른 골목을 마주해 둘이 발로 바닥을 밀어 뒤로 빠져나가는 일도 더러 있었다. 헬멧을 벗으면 머리칼은 늘 땀에 젖어있었다. 가끔은 볼이나 목덜미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기도 했다. 다만 더위를 원망하지는 않았다. 젖은 머리를 흩뜨리며 내쉬는 숨은 후련하기만 했다. 열한 살과 같이 여름이 즐거웠다. 저물어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아무리 오메가라도 넌 좀 그래. 태현의 말에 서주는 상처 받은 얼굴로 조용히 말했다. “안 물어봤어, 태현아.” 안 궁금한 말을 왜 자꾸 하는 건지 알 수 없었다. 파르르 떨리는 태현의 속눈썹을 바라보던 서주가 한숨을 쉬며 마그네슘 한 알을 건넸다. 서태현(20세) 불안형 멘헤라공 김서주(20세) 안정형 짝사랑수 표지: 미리캔버스 writtenbydalrae@gmail.com
#능력연상유죄수 #베타수 #임신수 #재벌연하악귀공 #알파공 #직진공 성하그룹 부사장의 ‘가짜’ 내연남이자 비서실장, 서예준. 완벽한 비서 생활 중 부사장의 아들이 7년만에 나타난다. “새어머니께서 해주시는 게 어떻습니까? 제 비서 노릇.” 가짜 내연남 노릇에, 이젠 육아까지 하라고? 게다가 이 도련님, 온갖 일에 틱틱거리며 하악질을 해댄다. 그렇게 새로운 상사 현우열을 보좌, 아니 육아하던 어느 날. 서예준은 러트가 터진 현우열의 밑에 깔리는데... “아버지랑 왜 만나?” “…….” “왜 하필이면 그 인간이랑, 하필 왜….” 충혈된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아무래도 이 아드님이 저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것도 꽤 오래 전부터. 설상가상으로 병원에서 충격적인 소식이 날아드는데. "예준 씨, 놀라지 말고 들어. 우성 오메가로 발현했어." 서른다섯에 오메가라니. 약속한 1년의 비서 생활을 무사히 마치려면, 오메가인 걸 숨겨야한다! ...아니지. 차라리 오메가란 걸 밝히고 퇴사하는 게 낫지 않을까? 현우열은 오메가를 증오하니까. 그런데 이상했다. "오메가라고?" 오메가를 싫어한다던 현우열의 눈이 왜 번뜩이는 걸까...?
세상은 넓으니, 일반인 스토커에게 납치·감금당한 조폭도 있을 수 있겠지. 이 세상에 하나 정도는? “너 미쳤어?” “미치면 안 되죠. 정신병력도 이혼 사유인걸요. 흠 있는 배우자는 싫으시죠?” 건실하고 도덕적인 조폭으로 살아온 이일주의 옆집에는 예쁜 남자가 산다. 특기 망상, 취미 감금, 직업은 스토커. “이혼해.” “신혼여행은 몰디브가 좋으세요, 칸쿤이 좋으세요?” “하와이, 씨발아.” 감금은 당했지만, 결혼까지 해준다곤 하지 않았다. <공> 연수화 : 27세. 대학 졸업 후 하릴없이 방에 처박혀 지내는 히키코모리. 집에서도 내놓다시피 했다. 명문대 출신에 한때 영재 소리 들었지만 현재 좋은 머리로 하는 거라곤 일주를 스토킹 하는 일 뿐이다. 문득 고백을 결심한 탓에 어쩌다 청혼을 했고, 우연히 이일주를 납치해 감금한다. “저한테 웃어주셨잖아요.” <수> 이일주 : 31세. 대화는 주먹으로 해결하는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조폭. 최근 자신의 이웃집에 사는 미친놈이 어디까지 할 지 궁금해서 지켜보다 사단이 나고 말았다. 조폭에게 양심과 도덕성 의심을 사는 문제적 일반인 연수화를 어떻게 조질까 고민 중. “내가 너 꼬셨어?” [로코물, 일상물, 현대물, 납치·감금물, 아무튼 (일방적)로맨틱코미디] [정병공, 음침공, 미인공, 연하공, 스토커공X조폭수, 미남수, 지랄수, 헤테로수, 연상수] 기타 문의 : 0505solto@gmail.com 표지 : @파닥님 개인작업물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변형 가이드버스 #현대물 #질투 수- 천서해 #나만 모르는 미인수 #능력수 #무심수 #탈짝사랑수 #얼빠수 25세. 175cm, A급 가이드이자 서포터, 10년간 백제현을 짝사랑해왔고, 5년간 페어로 있었으나 하루아침에 페어 종결을 공지받고 크게 상심한다. 공 - 백제현 #미인공 #초딩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25세. 188cm, S급 에스퍼, 음침하게 저만 보는 천서해가 지긋지긋해서 페어를 바꿔버렸는데, 죽다 살아난 천서해가 이상하게 자꾸 눈에 밟힌다. * 비정기연재입니다. * 표지 - 구글 프리 이미지 * 출간 제의는 받지 않습니다.
S급 가이드 진이현은 휴직 중 수상한 미등록 에스퍼 백선결을 만나게 된다. “이현 씨.” 남자는 여유로운 목소리로 자신을 불렀다. “제 이름은 백선결이에요.” 무심코 고개를 돌렸다. 내용에 반응했다기보다는 소리가 나니까 쳐다본 쪽에 가까웠다. 사실, 거기까지는 별문제가 되지 않는 일이었다. [ < 호감도 > 99 ] 그 숫자가 생전 본 적 없는 수치를 기록하지만 않았더라면, 정말 그랬을 것이다. * [ < 경고 > 다시 잠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컥! 커헉!” 얼핏 듣기에도 문제가 많은 신음에 재빨리 고개를 돌렸다. 그런 이현이 마주한 것은, 열린 통창 너머로 웬 남자의 목을 틀어쥐고 있는 익숙한 남자였다. 꿈인가? “지금은 무슨 기분이 들어요?” 이현은 멍한 표정으로 남자에게 말을 거는 선결을 바라봤다. 목이 졸린 남자는 대답하지 못했고, 한참을 컥컥거리던 그는 결국 눈을 까뒤집고 축 늘어졌다. 의미를 모를 수 없는 몸짓이었다. 맥없이 무너지는 몸을 대충 바닥에 던진 선결이 고개를 돌렸다. 마치 제가 그 자리에 있는 것을 처음부터 알았던 사람처럼. 모든 것은 잘 짜인 각본처럼 순식간에 지나갔다. 현실감 없는 상황에 눈만 깜빡이고 있던 순간이었다. 눈이 마주쳤다. 한결같이 예쁜 눈매가 둥글게 휘었다. “이현 씨, 내일 졸리겠어요.” …목을? #가이드버스 #게임시스템 #사건물 #전투 #구원 #오해/착각 #서브공한스푼 공 : 백선결(27) - 의문의 S급 더블 에스퍼. 항상 웃는 얼굴에 친절한 말투를 유지하지만 속을 알 수 없다. #싸패공 #다정공 #미인공 #집착공 수 : 진이현(22) - 정의로움과 오지랖 그 사이 어딘가를 오가는 S급 가이드. #미남수 #능력수 #자낮수 #체념수 #답답수 * 잔인한 묘사가 일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표지 :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 * 이메일 : abbs1@naver.com, 트위터 : @Meilleur2_, 계약작
"아니, 우리 잤다니까?" 성해수는 27년 인생을 살면서 일생일대의 위기에 놓였다. "진짜 잤다고. 존나 끝내주는 섹스를 했다고!" 22년 불알 친구가 원나잇을 우기는, 그런 위기에. 아가리문란 알파 공 × 똑부러지는 베타 수 22년 소꿉친구 원나잇 로맨스 구태양(공): 27살, 189cm, 멀쩡한 허우대. 금발로 염색한 머리를 꽁지묶고 다님. 부모님이 물려준 건물이 있어 그걸로 먹고 삼. 돈많은 백수. #미인공 #금발공 #꽁지머리공 #계략공 #대형견공인척하는미친개공 #돈많공 #건물주공 #수밖에모르공 #계략공 #우성알파공 성해수(수): 27살, 179cm. 진갈색머리의 단정한 외모. 할머니(외조모)와 둘이서 살다가 3년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살고 있음. #미인수 #단정수 #예민수 #갓생수 #철벽수 #베타수 #무심수 #강단수
공대 걸레 차윤범을 먹버하려 했지만 임신을 하게 된 산하. 산하는 차윤범과 결혼을 하기로 결심한다. 차윤범(공) 걸레라는 소문과 다르게 아다 중의 아다. 자신을 먼저 꼬신 산하와 하룻밤 잤다가 남편과 아빠가 된다. 서산하(수) 윤범과 하룻밤만 보내려 했지만 임신을 하게 된 단호한 순둥이. 걸레라고 믿는 차윤범 개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표지: 미리캔버스 writtenbydalrae@gmail.com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오메가버스 #입헌군주제 #현대물 #능글공 #다정공 #강공 #미남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잔망수 #로코 대한제국의 형질은 알파와 오메가, 베타. 그리고 특이형인 태양형 알파와 달형 오메가로 나뉜다. 현대 왕실의 유일한 적장자, 거기다 태양형 알파인 왕세자 이환영은 이나라 최고의 셀럽이자, 알아주는 망나니였다. 그런 그의 왕세자비 간택이 시작되었다. 운 나쁘게 달형 오메가로 발현한 차강연은 자신의 형질을 숨기고 왕세자비가 되지 않으려 고군분투 한다. …가능할까? 공: 이환영 왕실의 유일한 태양형 알파로, 어화둥둥 자라 망나니로 이름을 떨쳤다. 까빠를 미치게 하는 스타성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데다가 생긴 것까지 완벽해 '까도 내가 까'는 명실 공히 이슈메이커. 수: 차강연 달형 오메가로 발현된 자신의 형질을 반기지 않는 소시민. 특히 고작 형질 하나로 개양아치 이환영과 엮여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싫다! * 매일 오후 11시 업로드 * 출간 표지 크롭 * 출간 문의 받지 않습니다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일상물 #쌍방삽질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알파공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금지옥엽수 #임신수 사계절 씨의 꿈은 반드시 오메가를 포함한 사남매를 낳아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부 시커먼 알파였다. 시름시름 앓아가던 사계절 씨는 늦둥이를 갖기에 이르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메가가 태어난다. 그러나 집안의 과한 관심과 애정,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금지옥엽 오메가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며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온 가족의 반대가 극심한 가운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져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는 오메가 사해랑은 독립을 위한 연막으로 위장결혼을 계획하기에 이르는데……. 위장결혼의 상대는 누나의 베프인 열다섯 살 많은 알파 지태헌. 아무리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한들 그가 말도 안 되는 이 위장결혼에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공범이 되어 적극적으로 가족 속이기에 동참한다. 대체 왜? 과연 사해랑의 발칙한 위장결혼은 위장으로 끝날 수 있을까? 3samiil@naver.com
#책빙의물 #오메가버스 #임신튀 #첫사랑 #재회물 #구원물 [우성알파공/버림받은 왕자공>황제공/집착광공/수_약점_잡고_물고_뜯고_맛있공/사냥개공] [우성오메가수/임신수/도망수/베타인_척했수/미인수/도망치다_걸리면_끝장나수] “에단, 난 내 손에 들어온 것은 죽어서도 놓지 않아.” 피폐물 로판 속, 처형당할 악녀의 오빠로 빙의했다. 멸문 엔딩을 막기 위해 버려진 왕자 제드를 구하고 지극정성으로 길러냈건만. 원작의 궤도를 틀었다는 안도감은 섣부른 오판이었다. *주의사항: 공이 특정 상황에서 강압적이며 변태적입니다.
[다정 능글 어른공이 순둥 아기수 호로록 잡아먹는 이야기] #현대물#나이차이#힐링로코#달달물 ------ “소, 손님은 남자를 좋아하시나요?” “네?” “간혹...그런 사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사내를 좋아하는…” 백제하는 이내 흥미롭다는 눈빛으로 가만히 은율을 바라보았다. “그래서… 제 뺨에 스스럼없이 입을 맞추신 건지…남자를 좋아한다고 하면, 그럴 수도 있을 듯하여…” “그래요? 남자를 좋아하면 율 선생한테 함부로 입을 맞추고, 스킨십을 해도 되는 건가요? 아무나?” “아, 아니요! 그럴 리가요…… 저는 그런 문란한 사람이 아닙니다!” 은율이 펄쩍 뛰며 손사래를 치자, 백제하는 슬쩍 한 손을 올려 입꼬리를 감추고는 나지막이 물었다. “…그럼 나한테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가는데.” “…….” 얼굴이 터질 것처럼 달아오른 은율이 눈을 질끈 감고는 결국 제 마음을 털어놓았다.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손님이랑 그런 걸 한 게… 또 하고 싶을 만큼요…” 공: 백제하(32) - #재벌공#미남공#다정공#능글공#어른공#손님공#존댓말공#양심없공#직진공#집착공 수: 은율(20) -#미인수#순둥수#씩씩수#쫄보수#예의범절수#강단수#존댓말수#얼빠수#직진수 *오탈자/비문은 수시로 수정합니다. *키워드 수정/추가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
그저 흔한 이야기다. , 라고 정의하고 싶었다. "슬슬 결혼을 할까 해." 8년 간 한 침대를 써 온 남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일은, 어쩌면 그리 별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치사량致死量의 치사랑. 그리고, 권치세.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강재권/38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장에,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실은 클로젯 게이이다.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벽해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는 것에 은근한 염증을 느낀다. 권치세/28 : 강재권의 애인, 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단순한 동거인이라고 하기에는 몹시 가까운 존재. 7년 간 강재권과 함께 살아왔다. 아마도, 섹스파트너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강재권에게서 이만 마음을 거두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계약작 입니다. *표지 자체 제작 *자유 연재.
하루아침에 여우로 변한 거로 모자라, 냉혈한 태자에게 사로잡히고 말았다. 살아남기 위해 여은우가 택한 방법은…… “캥!” 귀엽고 무해한 여우인 척 연기하는 것! 살기 위해서라면 태자의 품에 안겨 목줄 차고 재롱 부리는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자신을 끼고 있으면 태자의 폭주가 가라앉는다는데……. '……다 좋은데 난 대체 언제 놓아주는 거지?' 여은우는 과연 구중궁궐에서 도망칠 수 있을 것인가. 여은우(수): 화려하고 요염한 외모와 달리 은근히 허당이다. 반 수인족이라 수인화할 줄 몰랐으나, 어느 날 뜬금없이 여우로 변하고 말았다. 겁 많고 소박한 성격. 얼른 고향으로 돌아가 평화로운 삶을 살고 싶다. 천제강(공): 황룡의 후예. 감정이 격해지면 신력이 폭주하나, 이상하게도 작은 여우만 쓰다듬으면 폭주가 가라앉는다. 처음엔 수작질하는 수인이 아닐까 의심했지만, 제 손가락을 핥아대는 멍청하고 귀여운 모습에 홀려 어느새 어화둥둥 기르게 된다. #날카로운 미인공X요염한 미인수 #다른 사람에겐 차갑지만 내 여우에겐 다정한 공 #후회공 #순진수 #연기수 #허당수 #달달물 #선여우 후사람 * 표지는 크레페 우동 님(@ouranimal)의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제가 찾는 건 ‘참한’ 오메가입니다만.” 이안은 '참하다'라는 사전적 정의와 눈앞의 남자를 매치하는 데 오류를 일으켰다. 그도 그런 게 작고 가녀린 미인 오메가는커녕 거대하고 튼튼한 미남이 조신하게 무릎을 모으고 앉아 있었으니까. “저처럼 참한 오메가가 어디에 있다고요. 요리도 빨래도 잘합니다. 물론 돈만 주시면 더한 것도 해드릴 수 있죠." 돈만 주면 짖으라면 짖고 구르라면 구르겠다는 이 뻔뻔한 자본주의 오메가. 이안은 계약 결혼 기간인 1년이 끝나면 즉시 남자를 쫓아낼 생각이었다. 그런데 왜 이 남자가 해주는 밥이 맛있고 그의 품에서만 지독한 불면증이 낫는 걸까? 🐈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 #동거/배우자 #미인공 #무심공 #츤데레공 #존댓말공 #미남수 #적극수 #순정수 #얼빠수 #잔잔물 #달달물 #공시점 🐈 서이안(공, 알파) 유리성의 까칠한 고양이. 유리처럼 날카롭고 얼음처럼 차가운 남자. 타인과의 접촉을 극도로 꺼리고 말수가 적지만 한 번 입을 열면 얼음장같이 까칠한 말만 내뱉는다. 이러한 언행은 타인을 상처 입히기 위함이라기보다 상처받기 싫어 가시를 세우는 방어 기제에 가깝다. 속으로는 타인의 온기와 안정감을 누구보다 갈망하는 외로운 남자. 강태산(수, 오메가) 씩씩하고 밝은 캔디형 오메가. 타인의 시선이나 체면보다는 '실리(돈)'를 최우선으로 여긴다. 이안이 아무리 까칠하게 굴고 막말해도 ‘저 예민함도 다 내 통장에 꽂힐 수당이다’라고 여기며 타격감 제로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태산의 이면에는 한 번 내 바운더리에 들어온 사람(계약직 남편인 이안 포함)은 끝까지 챙기고 먹여 살리려는 무서운 책임감과 다정함이 숨어 있다. 🐈
막 다뤄도 되는 쓰레기통. 그게 센터 내 나의 위치였다. 이제 잃을 것도 없었다. 이대로 살다가 조용히 죽을 생각이었는데, 갑작스레 특무부 소속의 센티넬 알파 팀에 파견이 났다. 여기가 내가 죽을 자리인가 보다. [다공일수/센티넬/가이드/오해/피폐/후회공/굴림수] -해당 작품에는 폭력적인 묘사가 등장합니다. 관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996년 8월 여름밤, 스무 살 현서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남자 이강현을 만난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그리고 어긋남. 현대물 미인미남, 공시점(3인칭) /계약작
이해정 / 김진환 열아홉, 미숙하고 위태로운 시기에 서로가 유일한 기댈 곳이던 해정과 진환. 진환은 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던 해정의 곁에 함께하겠다 약속했으나, 끝내 지키지 못했다. 그렇게 생긴 공백. 그사이 변한 건 무수히 많았다. 김진환은 걷는 게 불편해졌고, 가족을 잃었으며, 미래를 꿈꾸지 못했다.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이해정에게 반가운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재회물 #까칠공 #후회공 #병약공 #개아가공 #상처수 #굴림수 #자낮수 -계약작입니다. -일부 회차에 가정 폭력, 강압적 관계, 트리거 요소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발정기의 폭력성 때문에 알파는 차별받는 세상. 외삼촌에 의해 평 회장에게 팔린 고결은 성인용품 경매에 서게 된다. 사람을 사고판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그는 그곳에서 첫사랑인 유서진을 만난다. 유서진이 자신을 낙찰받았다는 말에 고결은 당연히 어렸을 때처럼 그가 자신을 구해 주었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를 향한 유서진의 말과 행동은 폭력적이었다. “개소리는 그쯤 하고, 그거나 벗어 봐.” “형, 왜…….” “딜도 새끼가 언제 봤다고 아는 척이야.” 어떻게든 그가 자신을 떠올리기를 바라는 고결. 기어오르는 장난감 때문에 슬슬 짜증이 나는 유서진. “본인이 얼마에 팔렸는지 몰라?” “…….” “같은 사람이면 모를까, 내 물건 말을 들어 줄 생각은 없어. 알았으면 이제 세워.” “형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 결국 유서진은 고결이 다시는 기어오르지 않도록 가차 없이 짓밟는데……. --- #오메가버스 #감금(초반만) #열성알파공 #미인공 #연하공 #울보공 #애정결핍공 #키링공 #우성오메가수 #미인수 #재벌수 #능욕수 고결(공, 23세) 부유한 집안에서 사랑받고 자랐으나 12살의 어느 날, 사고로 가족을 잃고 외삼촌 집에 얹혀살았다. 방치당하다시피 지내기를 수년, 자금난에 시달린 외삼촌 손에 이끌려 평 회장에게 넘겨진다. 그렇게 서게 된 경매장에서 첫사랑을 만났다. 재회의 기쁨도 잠시, 그를 알아보지 못한 상대는 차갑고 무서운 사람이었다. 유서진(수, 27세) NS그룹의 독자로 집안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먹는 것, 입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의 미래까지 전부 정해져 있는 삶이 갑갑한 그는 알파에게 스트레스를 푼다. 새로 들인 알파는 완벽하게 제 취향이었다. 헛소리로 신경을 거스르는 것만 뺀다면. * 표지에도 명기했듯 공을 희롱하려고 쓴 글이며, 알파 인권 없습니다. (표지는 미리캔버스) * 연작이지만 전작을 안 보셔도 무방합니다. (봐 주시면 제가 행복합니다.) * 소심 of 소심이라 날선 댓글을 보면 웁니다. * 계약작입니다.
형제처럼 함께 자란 두 남자. 그러나 형 백아성은 동생을 사랑하게 된 순간, 아무 말도 남기지 않은 채 그의 곁을 떠났다. 그렇게 12년이 흐르고, 두 사람을 이어주던 후원자 이명오가 의문의 죽음을 맞았다. 유언장 속 이름으로 두 사람은 다시 마주한다. 버려졌다고 믿는 손가호와 단 한 번도 그를 잊지 않은 백아성. 후원자의 죽음 뒤에 감춰진 진실을 쫓을수록 애써 외면했던감정은 다시 서로를 향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런 짓을 하지 말던가, 도망쳤으면 돌아오지 말던가." 우리는 끝내 형제로 돌아갈 수 없었다. 백아성(공) 동생을 향한 금지된 감정을 깨달은 날, 스스로 곁을 떠났다. 사랑보다 가족이 되어주길 바랐기에 떠났지만 그 선택은 가장 큰 후회가 된다. 다시 만난 가호 앞에서는 차갑고 여유로운 얼굴 뒤로 애정과 미련이 질질 샌다. 손가호(수) 사고로 부모를 잃고, 한 번의 파양을 겪은 끝에 겨우 가족을 만났다. 하지만 아무 말도 떠나버린 아성 때문에 그 세계가 다시 무너졌다. 다시 만난 아성이 미운데, 미워해야 하는데, 자꾸만 그날의 감정이 되살아난다. *비정기연재 *계약작
#현대물 #캠퍼스물 #외국인공 #연하공 #헤테로공 #문란공 #연상수 #게이수 #구찐사있수 #짝사랑수 개걸레 헤테로 입덕부정 싸가지없공 X 미남 게이 연상 짝사랑수 7년 사귄 애인과의 이별 후, 주경은 충동적으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석사 과정에 원서를 넣고 덜컥 합격해버리고 만다. 배정받은 컬리지를 둘러보던 중, 주경은 그 곳에서 가장 유명한 남자 로완 그레이를 우연히 마주친다. ‘글로스터셔 애쉬콤 홀의 그레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데, 서울시 마포구에서 온 최주경은 당연히 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생겼다는 것 밖에는. 세인트 패트릭의 왕자.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은 설정 과다의 남자 주인공. 가슴을 설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랫배를 울렁거리게 하는 그 남자를 보고 주경은 이상한 감정에 휩싸인다. 그러던 중 자신과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로완 그레이와 이상하게 얽혀버리는데……. **공이 걸레입니다. 여자와 스킨십을 합니다…** 공 : 로완 그레이 (한국나이 22세/만21세) 193cm 90kg 외국인공, 연하공, 걸레공, 헤테로공, 무심공, 애새끼공, 입덕부정공 고전학과 2학년. 보트 클럽 소속. 그레이 가문 삼남. 철없는 부잣집 막내도련님. 도파민 추구자. 일부러 말썽을 부리지는 않지만 구태여 조심하며 살지도 않는다.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다. 수 : 최주경 (한국나이 27세/만25세) 180cm 68kg 연상수, 게이수, 하나님믿수, 구찐사있수, 짝사랑수, 미남수, 단정수 건축학과. 1년 풀타임 석사 과정 진행중. 정도(正道)를 걸으며 살아왔다고 자부하나, 가끔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짓을 벌이곤 한다. 이를 테면 술에 잔뜩 취해 로완 그레이의 기숙사에 함께 들어간다든가. 트위터 @choeyunra 계약작입니다.
키잡, 현대물, 오메가버스, 알파알파(인데임신수), 나이차이, 직장인공, 냉미인공, 공주공, 짝사랑공, 수영선수수, 온미남수, 걸레수, 임신수 수영 선수로 활동하는 서혁은 부상 이슈와 그로 인한 슬럼프 등, 많은 일이 있었던 시즌이 끝나자 휴식 차 한국으로 귀국한다. 서혁은 갑작스럽게 한국으로 돌아온 자신의 케어를 위해 지금은 사촌 형의 친구일 뿐이지만 아주 어릴 적에는 한 집에서 가족처럼 자란 남자, 이이영과 다시 한 집에서 살게 된다. 그러고 얼마 후, 시즌 준비를 하며 조정해 둔 페로몬을 해소하기 위해 파트너를 만나고 온 서혁에게 이이영이 말한다. “페로몬 해소한다고 앞으로도 쭉 다른 사람 페로몬 풍기고 돌아다닐 거면, 차라리 나랑 자.” 그 말에 호기심이 고개를 들기도 했고, 무엇보다 이이영이 가진 페로몬 혐오증을 알기에 서혁은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두 사람은 주기적으로 몸을 섞으며 동거를 이어가게 되는데……. * 박효연이 무슨 짓을 해도 반응이 없는 제 좆을 멀뚱히 바라보던 서혁은 문득 모든 걸 깨달아버렸다. 자신은…… 이이영을 사랑한다. 그래서 좆이 안 서는 거였다. 그러니까 이 상황은 지금, 몸도 아니고 좆이 머리보다 먼저 제 마음을 알아챘단 소리다. 발기 부전 같은 게 아니라, 좆을 만져주는 사람이 이이영이 아니어서. 그래서 좆이 반응을 안 하는 거였다.
#오메가버스 #오메가수 #알파공 #후회공 #짝사랑수 #계약결혼 친구의 약혼자와 실수로 각인해버렸다. “각인만 하면 어떻게든 될 거라 생각했어? 우리가 진짜 짝이 될 수 있을 거라고?“ “그런 거, 아니야…….“ “아니긴 뭐가 아니야. 너 나 좋아하잖아. 꼴에 오메가라고 얼쩡거리는 것도 봐줬는데 이딴 식으로 뒤통수를 쳐?” 나름대로 마음을 잘 숨겼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윤해림은 처음 보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평소에는 볼 수 없는 분노가 가득 들어찬 눈이 벼려진 칼날처럼 날카롭게 타올랐다. 의외인 점은 분노 다음으로 큰 감정이 배신감이라는 사실이었다. 생각보다 더 자신을 믿고 있었던 것 같아 기쁘면서도 이런 식으로 실망시키게 되어 슬펐다. 하지만 소혁도 억울했다. “해림아.” 잔뜩 쉬어 갈라진 목소리가 볼품없었다. 소혁은 ‘짝’의 매서운 눈빛을 피하지 않고 들여다보았다. “네가 물었잖아.” 열과 향에 취해 물어 달라고 빈 거라면 미안한데, 언제 윤해림이 안소혁의 바람을 그토록 잘 들어주었나. 안소혁(수) : 프로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평생 형질을 숨기고 살아온 오메가. 19살 경기 중 입은 부상으로 꿈을 포기하고 대학에 입학했다가 백한영과 그의 약혼자인 윤해림을 만났다. 우연한 불행이 겹쳐 각인하게 되고 5년동안 결혼을 유지한 후 각인을 해제한다는 계약서를 작성한다. 남몰래 짝사랑하던 알파와의 결혼 생활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윤해림(공) : 태벽 그룹의 암묵적인 후계자. 각인은 평생 한 번만 가능하기에 불쑥 끼어든 안소혁을 증오하면서도 각인 상대를 원하게 되는 본능에 이리저리 휘둘린다. 본능을 죽이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지만, 계약 기간이 끝나갈수록 어째서인지 초조함을 느낀다. *본 작품에는 공과 수 모두, 서로가 아닌 타인과의 성적 묘사 및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2년 만에 마주친 전 애인이 자신을 똑 닮은 아이를 안고 있었다. "내 애야?" "미쳤냐? 당연히 아니지." 하지만 헤어진 시기도, 아이의 얼굴도 수상하다. 심지어 아이는 민규를 보자마자 본능처럼 외쳤다. “...아부.” 말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사라진 전 애인 서이현. 그가 홀로 자신의 아이를 낳아 몰래 키웠다는 감동적인 사연을 순식간에 간파한 한민규는, 이현과 아이를 되찾기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려 한다. 단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그 아이는 정말로 민규의 아이가 아니라는 점. 비장함만큼은 광공이지만, 현실에서는 구질구질한 구남친일 뿐인 한민규와 그의 착각을 바로잡다 지쳐버린 서이현. 과연 한민규는 답 없는 착각에서 벗어나, 전 애인의 남자친구 자리라도 되찾을 수 있을까?
<결정사대표공×전배우자현회원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격차이로 이혼한 전 남편을 결정사에서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그것도, 그가 대표라는 전제하에 말이다. …아무래도 재수가 옴붙은 게 확실한 것 같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이현 35세 / 191cm / 결정사 ‘하루연’의 대표. 이상형: 짜증나게 하지 않는 남자. 주재림 29세 / 180cm / 프리랜서 작가 이상형: 평범한 사람. 성격이 지랄맞지 않은 사람. 제 엉덩이를 때리지 않는 사람. #노뽐새공(오타아닙니다ㅠ) #미인공 #연상공 #능력공 #애새끼공 #꼰대공 #이혼공 #찌질공 #미련공 #연하수 #이혼수 #미남수 #대쪽수 #단정수 #공이그지같수 #솔직수 #할말안하면죽수 #진절머리나버렸수 #서브공있음 #현대물 #로코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유 연재 -계약작 키워드는 상시 추가됩니다. 로코물 혹은 코로물 그 중간 사이를 지향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봐주세요. 문의 : uni40205@naver.com
[본격 관계역전 짝사랑물] “태희야, 나 사실 남자 좋아했다?” 12년을 숨죽여 짝사랑해 온 친구가 커밍아웃했다. 두 달 동안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사람 속을 새까맣게 태워 놓더니, 대뜸 나타나서 하는 소리가 고작 저거다. 더구나 제 정체성 변화를 고백한 인간이 나뿐이라 그런가, 아니면 그냥 눈새 새끼라 그런가. 왠지 모르게 전보다 더 칭얼거리고 스킨십도 진해졌다. 손을 꼭 맞잡고 궁금하지도 않은 실연 스토리를 반복 재생해 대기까지. 태희는 지난 12년간 쌓아 올린 인내심을 모두 발휘하며 이 지독한 감정 고문을 최대한 버텨보다, 이내 게이바라도 가야겠다는 연오의 선언에 결국, 절대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을 뱉고 만다. “그렇게 어디든 쑤셔 박아야 직성이 풀리겠으면 차라리 나랑 해. …어차피 새것도 아닌데.” #짝사랑물#XX파트너#친구->연인 #연예인공#미남공#눈새공#무자각집착공#게이는처음이공 #짝사랑수#미남수#단정수#공한정무심수#아가리문란수 공: 차연오 (30, 189cm) 5년 전 독립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계기로 주목받기 시작해 승승장구 중인 모델 출신 배우. 인생에 마음 놓고 지내는 친구는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거라며, 자신은 오래전 문태희를 가졌으니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게 입버릇. 수: 문태희(30, 178cm) 7년 차 프리랜서 영상 디자이너. 초등학교 2학년, 어머니가 죽고 난 후 재혼한 아버지가 있는 서울로 이사 오며 차연오를 만났고,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봄날 이후로 그를 12년째 짝사랑 중. * 공의 구 짝사랑 상대에 대한 언급이 있으나 찐사는 아닙니다(추후 전개에서 밝혀짐) * 서브공까지의 비중은 아니나 공의 질투를 유발하는 레귤러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표지: @itsmine_design * Contact: lenoa7899@gmail.com
[여름능글공×겨울상처수]에 고양이 여섯마리를 곁들인. 이런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작품을 추천드립니다: 너네 빼고 사귀는 거 다 알아. 고양이들과 살아가는 미국의 한 소방관, 우성 알파 디엘. 그에겐 동거묘들 말고도 사실상 아내와 다를 게 없는 동거인이 있다. 5년동안 파트너만 고집하는 우성 오메가 레비엔 말이다. 제 실수로 한 거긴 하다만, 각인도 해두고 결혼이든 연애든 NO만 외치는 고집쟁이에게 디엘은 일도 관뒀겠다, 본격적으로 구애를 시작해볼까 한다. 그러나 두 사람의 평온하던 일상에 '페로몬 자각제'가 금을 내기 시작하는데... 디엘 제커밀(공): 34세 소방관(이었던 것), 우성 알파. 돈을 잘 굴려 당장 일을 관둬도 평생 놀면서 살 수 있을 정도의 재력이 있다. 레비엔(수): 31세 디엘 집 가정부이자 그의 집에 사는 여섯 마리의 반려묘 집사. 우성 오메가. 페로몬을 느끼지 못하는 돌연변이다. *매일 연재 표지: 작가가 그림판으로 그렸습니다.
인류는 갑작스러운 이형 괴수의 출현으로 대붕괴(the Great Collapsion) 시기를 겪는다. 이때 이능력을 각성한 신인류, 에스퍼와 가이드의 등장으로 인간 사회는 대붕괴의 시기를 극복하고 이능력연구센터를 세워 괴수 정복을 위해 오늘까지 힘쓰고 있다. 뭐, 모든 이능력자가 대단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오늘도 출근은 해야 한다. 수: 김이현 (34) 공동 가이딩실 소속 10년차 B급 가이드. 센터 입소 전에는 캐주얼 섹스를 즐기던 게이로, 가이드 발현 후에는 에스퍼들의 훌륭한 외모 덕에 오히려 잘생긴 놈이랑 편하게 잠자리를 할 수 있는 환경에 만족 중이다. 에스퍼 한 명을 세심하게 케어하는 건 성향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 누구와도 페어를 맺을 생각이 없다. 추후에도 가이드 양성 쪽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중. 가이딩실의 고인물 과장님. 공: 이태석 (42) 이능특수대응6팀의 팀장인 A급 에스퍼. 능력은 염동력. 작전 중 소꿉친구이자 사촌형제였던 페어 가이드를 잃고 페어 없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가이딩 겸 잠자리를 갖는 가이드는 김이현이 유일하다. 가이드를 세심하게 대한다는 평은 있지만 역시 페어 가이드를 원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 외 약간의 귀여운 서브공들^^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계약작입니다!
개냥이수 X 워커홀릭공 #병약수 #고양이수 #모자라지만애는착하수 #재벌수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예비다정공 #동갑 수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위험 탓에 미등록 수인이 넘쳐 나는 세상. '수인 사냥꾼’이라 불리는 수인보호국 소속 태한은 미남계까지 동원하여 수인을 잡는 일에 반쯤 미쳐 산다. 그러다 과로로 쓰러져 강제로 휴가를 오게 된 전라도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 냐아-, ...옹. 그곳에서 만난 한 소심한 길고양이가 태한의 주위를 자꾸만 알짱거린다. 개처럼 꼬리를 마구 흔들고, 안기는 것도 모자라 골골송을 열창하면서. 하다 하다 꽃까지 물어와 매일 선물하는 고양이를 지켜보던 태한이 처음으로 그를 먼저 안아 준다. "야." 하얀 떡처럼 말랑한 몸을 안아 그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속삭이자, 애, 애오옹-. 골골대던 고양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 그것도 잠시, 이어지는 나지막한 음성에 그만 온몸의 털이 삐쭉 서 버리고 만다. "너 수인인 티 다 나." 꼴깍. 마른침을 넘기는 고양이 수인, 하윤을 보며 피식 웃는 태한. “그러니까 좀 더 고양이답게 굴어 봐.” [사람이 너무 좋은 고양이수와 일만 좋아하는 능글공의 시골 연애 체험기] *계약작입니다
[NTR 형 X 형수 X 도련님] [일공일수] 저 작은 입에 내 성기를 쑤셔 넣으면. 그때도 형한테 깔릴 때랑 똑같은 얼굴을 할까? 지천 사학 재단을 이끄는 성씨 일가의 차남이자 천재 조각가 성우제. 모든 것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고, 언제든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세상에서 살아와 지독한 권태에 빠져 있던 어느 날. 언제나처럼 향락과 탐미를 즐기던 그는 우연히 형의 애인의 사진을 얻게 된다. 그것도 형에게 열정적인 키스를 받고 있는 사진을. "조온나 예쁘다......." 질 낮은 흥미는 어느새 지독한 소유욕으로 변질되고, 성우제는 기어코 형의 것 중 가장 빛나고 값진 것을 손에 넣는다. “형수님이라고 편하게 불러도 될까요?” 원하지 않아도 원하게 만들면 그만이었다. *** “형.” 영원히 살 것처럼 굴던 제왕. 자신을 한낱 스페어로 취급하던 남자. 그리고 한유일을 가진 남자. 성우제는 약 기운에 젖어 죽은 듯이 잠든 형을 한참 동안 내려다봤다. 복도 저편에서 한유일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형이 먹을 약을 챙기고, 형이 마실 차를 끓여 식히고, 형의 어깨에 덮을 숄을 개키느라 돌아다니는 궤적을 상상하다 불현듯 입을 열었다. “그냥 곱게 죽어주면 안 돼?” 섬뜩한 말에도 잠에 빠져든 형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성우제는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그러곤 잠든 형의 귓가에 입술을 가까이 붙인 채 작게 속삭였다. “동생 소원.” <등장인물> 한유일: 수. 29. 7년 전 추락 사고로 은퇴한 발레리노. 성민제와는 7년 차 연인이다. 단정한 외양, 부드럽고 덤덤한 성격. 끈기와 인내심이 강하다. #형수님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성우제: <어떻게 해야 형보다 더 나를 사랑해줄 수 있어요?> 메인공. 27. 조각가. 지천 사학재단을 이끄는 지천 성씨 일가의 차남. 마음만 먹으면 이루어지고, 시도하면 원하는 결과가 도출되는 게 당연한 삶을 산다. 권태에 신물이 나 머리끝까지 쭈뼛거릴 만큼 강한 도파민을 찾아 헤맨다. 그리고 마침내 형의 옆자리에서 그걸 찾았다. #도련님공 #능욕공 #기만공 #능글공 #연하공 #집착공 #계략공 #질투 #재벌공 #절륜공 #존댓말공 #일공일수 성민제: 섭공. 33. 지천 사학재단 이사장. 그는 지천 성씨 일가의 제왕이었다. 완벽한 삶이었다. 모든 것을 앗아간 그날의 사고가 있기 전까지. #뺏겼공 #개새끼공 #계략공 #금단의관계 #질투 #애절물 #NTR #배덕감 #피폐물 #시리어스 #등장인물도작가도후회는없음 * 본 작품은 NTR(네토라레), 강압적 관계, 도덕적 결함이 있는 등장인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 NTR 특성상 수가 공과 섭공 모두와 성적 관계가 있습니다. * 표지는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입니다. *계약작입니다.
#BL #판타지 #궁중물 #역사책빙의 #남성황후 #이능력물 #착각계 #집착공 #의심에서집착으로 #가벼움속피폐한스푼 #삼각관계(?) 사기수 #스파이마스터수 #식집사수 #임신수 #만물교감수 #집착공 #입덕부정공 #도망수지망 스물네 살의 나이로 요절한 뒤, 역사책 속 악독한 남성 황후 ‘민유원’의 몸으로 빙의했다. 3년 뒤 사약을 받고 홀로 죽어갈 배드엔딩을 피하기 위해, 황제 태건과 그의 정인 세지안의 사랑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기로 결심했다. 게다가 빙의와 함께 각성한 ‘동식물 교감’ 능력이 너무 개사기다. 하지만, 야망이나 권력엔 관심 없다. 그저 조용히 식물이나 키우고 길고양이 밥이나 주면서 이혼당해 도망칠 생각이었는데……. “그 가증스러운 연기에 장단 맞춰준 건 말이지.” 칼날을 들이밀며 나를 의심하던 황제는 어느새 내 손끝 하나, 입술 한 번에 흔들리기 시작하고. “마마님께선 참 따뜻한 분이십니다.” 경계하던 정인 세지안은 나를 구원자라 부르며 눈물을 글썽인다. 아니, 이 인간들 왜 이래……? 너희 둘이 사랑해야지, 왜 나한테 집착하냐고! 동식물과 소통하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식집사’ 황후의 아슬아슬하고 유쾌한 황궁 생존기! 과연 유원은 사약 엔딩을 피해 무사히 안락한 노후를 쟁취할 수 있을까? 이물질에서 > 메인수 태건 (공): 가증스러운 연기라 생각했다. 매일 밤 제 방을 엿보는 고양이의 배후가 황후일 줄은 꿈에도 모른 채, 저를 구하고 태연히 미소 짓는 유원에게 서서히 빠져든다. 민유원 (수): 만물의 사랑을 받는 세계관 유일의 능력자. 3년 뒤 탈출해 남부에서 화원이나 차리는 게 목표인데, 황제와 그의 정인이 자꾸만 이상한 눈으로 나를 쳐다본다. 가벼운 전개 지향인데 궁중암투물 조금 있음. 능력수 클리셰 판타지, 수 속으로 혼잣말 많이함 표지 자체제작 미계약작 자유연재 imnoyedaepyo@gmail.com
어디에서나 사교성 좋은 다혁은 자신의 형제가 된 허그믐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허그믐 (21) 189cm 다혁의 부친이 사귀던 사람의 아들. 말수가 적고 속을 알기 어렵다. 김다혁 (21) 186cm 정신 건강 몸 건강한 인싸. 그믐과 같은 학교 같은 과. ! 불쾌하고 불건강한 상황·관계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있을 수 있음 비정기연재 표지 디자인 초코썸 님
#인외공 #퍼리공 #양성구유 #다공일수 #다같살 #씬+L #볼수없수 #일부다처제 #절륜공 #동양풍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하는 연재. 양반집에서 태어났지만 기생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천대받는다. 골방에 갇혀 서른 살이 되도록 혼처를 얻지 못한 연재는 친부와 계모의 강요로 제물 혼례를 올리러 떠난다. 혼례 가마를 타고 마을 외곽 어딘가에 도착한 연재는 혼자 남아 제물로서 죽는 순간만 기다린다. 그런 연재를 기다렸다는 듯이 데리고 가는 신부들의 굵직한 웃음소리가 그사이 정신을 잃은 연재의 귀를 스친다. 이후 연재는 매일 같이 진수성찬으로 차려진 밥상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곱고 부드러운 비단옷으로 치장한다. 점자로 된 책을 실컷 읽고 부인들과 함께 오손도손 지낸다. 그리고 밤에는 자신의 새끼를 먼저 배달라는 부인들의 베갯머리송사에 밤새도록 시달리는데……. ■ 박 연재(수): 172cm, 청순한 미인상. 시력이 아예 없어 코앞에 있는 것도 알아보지 못한다. 손끝으로 느끼는 촉감과 남들보다 예민한 후각으로 상황을 파악한다. 맑고 순한 인상의 샌님. ■ 은 심(공1): 호랑이 수인. 193cm. 연재의 첫 번째 부인. 부인들을 총관리하는 첫째. 손재주가 좋다. ■ 은 혜(공2): 늑대 수인. 188cm. 연재의 두 번째 부인. 늑대 습성이 강해 연재를 독점하려고 한다. ■ 은 정(공3): 곰 수인. 203cm. 연재의 세 번째 부인. 정만큼 눈물도 많다. 요리 장인. ■ 은 현(공4): 표범 수인. 182cm. 연재의 네 번째 부인. 이제 막 사람 형태를 띠기 시작한 막내. 질투도 가장 많고 애교도 많다. ◇ 공의 외형은 모두 짐승 머리+북슬북슬한 몸의 퍼리/ (필요한 때) 온전한 인간 모습을 오간다고 상상하시면 됩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북부와 남부의 가교가 되는 정략결혼이 진행된다. 조금의 사심 없이 오로지 국익을 위한 혼인이다. 혼례를 앞두고 북부에서는 제멋대로 상의 없이 신부를 보내고 왕자와의 만남을 피하며 방만하게 군다. 심지어 혼례 날 마주한 신부는 남성이었다. 가까스로 예식을 끝내고 단둘이 된 순간, 라이언은 남자임을 숨기고 혼약을 치른 필리스를 추궁하고, 필리스는 품에서 단검을 꺼낸다. “초야에서 당신의 목을 베라는 명을 받았어요. 저의 숙부 현왕의 명령이었습니다,” “그걸 솔직하게 말하는 이유가 뭐지?” “저는 살고 싶지 않거든요.” 필리스가 칼로 자신의 심장을 향해 내리꽂는 순간 침실에는 짙은 쇳내가 풍겼다. 다름 아닌 칼날을 맨손으로 쥔 라이언의 손에서 흐른 피 냄새였다. “난 혼례 날 신부를 잃은 비운의 신랑이 되고 싶진 않은데?” 라이언은 필리스를 살려서 여름 궁전에 거둔다. 그렇게 두 사람의 혼약이 이어진다. 공. 라이언 클리프 23살 클리프 왕가의 둘째. 둘째이기에 나라를 위한 정략결혼의 대상자가 된다. 왕자는 한 번도 무릎을 굽힌 적이 없고 얼굴에 그늘이 내려앉은 적이 없다. 어느 순간에도 자신만만한 남자. 다소 심술궂은 듯하나 남자 신부인 필리스를 은근하게 챙겨준다. 수. 필리스 라이트스피어 23살 사랑도 알지 못하고 바라는 것도 없었던 삶, 북부의 사생아 필리스는 성별을 숨기는 정략혼을 하게 되고, 혼례 후 스스로 자결할 계획을 짠다. 한데 자신에게 모호한 호의를 보이는 라이언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바뀐다. 처음 경험하는 남부의 싱그러운 바람과 따스한 햇볕, 그리고 태양 같은 남자의 호의가 필리스의 마음을 녹인다. 표지 : 나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로코물 #성장물 #사건물? #달달물 귀엽게 생긴 22살 연하 가이드의 예쁘게 생긴 27살 연상 에스퍼 키우기 대한민국의 각 지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리턴맨 수사극이자 에스퍼와 가이드의 러브스토리. 죽었다가 되돌아온 사람이 좀비처럼 변해 사회를 파괴하는 세상. 초능력자인 에스퍼들은 이 리턴맨들을 처리하고, 가이드들은 에스퍼들을 지원 사격하며 사회를 지킨다. 한편, 이제 막 정식 가이드가 된 지 2년 차인 이다석에게는 2년 전 그가 졸업하던 날 삼촌이 실종된 아픔이 있는데, 그가 삼촌을 찾고 삼촌과 나눈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특별한 이능력을 가진 박켠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 그리하여 이다석은 박켠을 제 편으로 만들어 협조를 구하기 위해 가짜 짝사랑 흉내를 내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높아도 너무 높은 상성율?! - * 이 다석(22) #가이드수 #귀염수 #능력수 #키안큼 #등급A 적당히 잘생기고 많이 예쁘장한 A급 가이드. 직관적으로는 귀엽다는 인상이 가장 강한 외모를 가졌다. 이능력자치고 체격이 크지 않아 얕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상으로 힘도 세고 쌈박질도 잘해서 당하고 살지는 않는 편. 에스펀데도 골골대는 박켠을 나름 애잔하게 생각한다. 생긴 것보단 성질이 있다. 2년 전 실종된 삼촌과의 약속을 위해 박켠의 능력이 꼭 필요해, 공갈 짝사랑범으로 위장한다. * 박 켠(27) #에스퍼공 #미인공 #골골공 #골격큼 #등급B 누가 봐도 예쁜 얼굴에 키도 크고 골격도 훤칠한, 양아치 같은 인상의 방어계 B급 에스퍼. 공격이나 전투와는 거리가 먼 방어 이능을 가졌으며, 박스 형태로 구현한 이능력으로 대상을 감싸 보호한다. 동료들에게는 '영구'로도 불리며 덩치 값 못하고 골골대고 허약한 편. 생긴 것보단 순하다. 이다석의 어설픈 짝사랑 흉내에 기가 차면서도, 귀여운 얼굴에 휘말리고 당해주다 보니 졸지에 자꾸만 이다석과 엮이고 챙기고 보호하고 있다. - 이상하게도 맥이 귀 바로 아래에서 뛰는 듯 욱신거렸고 목이 빳빳하게 굳는 기분이었다. 급격하게 빨라진 심박이 지나치게 의식되었으며, 급기야 숨까지 빠르게 차올랐다. 페이스를 잃고 꼬이고 엉키는 호흡이 점점 더 벅찼다. 이제 이다석은 어느 타이밍에 숨을 마시고 내뱉어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난 이런 건 환영이야.” “…….” “사실 귀여운 거 좋아하거든.” - *** 수위 장면이 나오면 따로 19금 열람제한이 걸린 게시글로 업로드됩니다. *** 생일이신 분 계시면 축하해드립니다. ***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서양풍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임신튀 #오해/삽질물 #짝사랑수 #후회공 “난 아이가 필요하고, 넌 재산이 필요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결혼해서 피차 필요한 걸 얻은 후에 깔끔하게 1년 뒤에 이혼하자는 거지.” 오메가가 되어 결혼 시장에 내몰린 레이안은 에드워드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러고 나면…. 우린 어떻게 되는데?” “너나 나나 이제 지긋지긋한 얼굴 다시는 안 봐도 되는 거지. 너도 내 뒤 졸졸 쫓아다니며 뒤치다꺼리하는 거 질렸잖아.” 레이안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제 하나뿐인 친구를 바라보며 결심했다. 오랫동안 그의 주위를 맴돌기만 해 왔는데 결혼까지 하고 깔끔하게 포기하자고. “절대 너 못 놔줘.” 그런데 레이안이 지독한 짝사랑을 접고 나니, 에드워드는 배신감이 서린 얼굴로 말했다. “네 의사는 상관없어. 어차피 처음부터 이혼을 전제로 한 결혼이었으니까.” * 6/1 기준 내용 수정되었습니다.
“자기야. 나 결혼해.” 7년 만난 애인이 결혼한단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하나뿐이었다. “축하해, 씨발놈아. 잘 살아.” 우정인 척 3년, 몸 섞으며 7년. 도합 10년의 짝사랑은 그렇게 끝을… …맺은 줄 알았는데. 다 잊고 새 인생 살겠다는 사람을, 왜 이제 와서 쫓아오는데? ----------------------------------------------------------- [공] 윤선조 (17~27) 빵빵한 집안과 화려한 외모로 늘 스포트라이트 속에 살았다. 너무 쉬워 재미없던 이지모드 인생에, 무슨 짓을 해서라도 갖고 싶은 것이 생겼다. [수] 신은열 (17~27) 어머니를 꼭 빼닮아 여린 느낌의 미인. 날 때부터 밑바닥 인생에서 뭐든 그러려니 넘기는 법을 너무 일찍 배웠다. 그런데 놈 앞에서만은 그게 잘 되지 않는다. #쓰레기공 #개아가공 #미남공 #통제공 #부자공 #계략공 #알파공 #집착공 #후회공 #외유내강수 #짱돌멘탈수 #미인수 #짝사랑인줄알았수 #도망치고싶은수 #담담수 #가난수 #병약수 #베타?수 #OO수 #현대물 #오메가버스 #약피폐 *공이 휘황찬란한 쓰레기짓들을 합니다. 강압적 행위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전개에 따라 (히든)키워드가 수정/추가될 예정입니다. *비정기 연재 *표지: 미리캔버스
#인외공 #왹져공 #또라이공 #음침공 #변태공 #짝사랑공 #순정공 #임신공 #미인공 #미남수 #쾌남수 #눈치없수 지구의 지배 세력인 외계인에게 불려 갔던 내 남자 친구가 돌아온 직후. 나를 때리고 괴롭히고 매일 같이 술만 처마시던 남자 친구가 달라졌다. 얼떨떨해진 나는, 나를 물고 빠느라 하루하루가 바쁜 남자 친구와 일상을 보내는데……. “자기야, 나 임신했어.” 이 미친! 너 인간 아니지! 야옹이(수): 지구를 지배하는 외계인의 반려 인간으로 지내다가 현재 남자 친구를 만나 독립했다. 정으로 함께 살던 시발 새끼가 갑자기 바뀐 게 수상하다. 틈만 나면 달라진 남자 친구를 관찰하는데, 이 새끼…… 인간이 아니잖아?! 멍멍이(?)(공): 야옹이의 남자 친구이자 남편❤ e-mail : owneray54@gmail.com(미계약작) twitter : @owner_ay
“내 사랑은 독이랑 다를 게 없는데도.” “……그것까지 삼키고 싶었습니다.” 애착장난감의 반란, 지독하게 엮이는 톱스타수와 경호원공. 현대물 쌍방구원 약피폐물 사건물 공 : 신이현 197cm 경호원공, 자낮공, 대형견공, 울보공, 동정공 수 : 이강윤 180cm 배우수, 소시오패스수, 유혹수, 강수, 문란수 이메일 : omo887@naver.com
수백 년간 겨울이 계속되는 세계. 은색 용이 잠든 자작나무 숲은 고고한 실버 엘프 일족의 땅이다. 십여 년 전 숲에 침입한 오크 무리가 수상한 우두머리의 출현으로 세를 확장한다. 엘프 왕자 로시엘은 적의 계략에 빠진 군대를 구하려다 그 우두머리에게 납치당하고 마는데. 로시엘을 기다리는 운명은 번제의 제물이 아니라 오크의 신부였다. "나의 신부, 로시엘." [공] 우사 (26세) #오크가되고싶었공, 절륜짐승공, 순애순정공, 반전미남공, 출생의비밀있공 흑발에 금안. 하프 오크인가 싶을 정도의 거대 강골에 무시무시한 꼴을 하고 있지만 씻겨놓으면 인간 기준 조각 미남. 겉은 무섭고 야만적인 전사지만 속은 순수하고 촉촉한 야누스적 면모를 지니고 있다. 하얀 적들 사이에서 청보라색 눈동자의 엘프를 본 순간 눈앞에 번개가 번쩍였다. [수] 로시엘 (1??세) #엘프왕자수, 고귀하수, 무심한줄알았수, 처음굴러봤수 은발에 신비한 청보라색 눈동자를 지닌 엘프 왕자이자 긍지 높은 전사. 태어나서부터 왕관을 쓴 자로서 이미 가진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모습은 일견 무심해 보이기까지 하다. 수호룡이 긴 잠에서 깨어나기 전까지, 앞으로의 인생도 지나온 100년과 같을 거라 믿었다. 추악한 오크 족이 하얀 숲을 더럽히기 전까지는. #판타지물, 서양풍, 시대물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나이차이, 첫사랑 #초능력, 인외존재, 오해/착각, 감금 *자유연재, 수시퇴고 *표지이미지: 셀프 *계약작 *기타 문의 greenwave20@naver.com
갑자기 소꿉친구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그 채이담이 날 좋아한다고? 싸가지 없고 까칠한 소꿉친구 채이담이 갑자기 유명 모델이 되어서 귀국했다. 어릴 적 그를 집요하게 괴롭혔던 채이담은 어느 날 강지찬이 다니는 회사에 경호 계약을 넣는다. 뭐야? 나 싫어하는 거 아니었어? 얼결에 채이담의 경호원이 된 강지찬에게, 갑자기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왜 저렇게 귀엽게 헤실거리는 거야? 누구 죽일 일 있나.>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적당히 예쁘라고, 바보야.> <좋아해, 강지찬.> 엥? 잠깐, 너 나 좋아해? #연예계 #연예인공 #경호원수 #미인공 #츤데레공 #연하공 #까칠공 #미남수 #쾌남수 #유죄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현대물 #소꿉친구 #로코물 * 표지: 미리 캔버스 * 계약작입니다.
#가이드버스 #현대물 #판타지 #로맨스코미디 #짝사랑공 #집착공 #계략공 #미남공 #연상수 #다정수 #단정수 #미인수 #역키잡물 #달달물 #여우공 #개아가공 #더티토크 #첫사랑공 #다정공 #강공 #연하공 “형. 나 예뻐해주면 안 돼요?” 아무도 찾지 않던 F급 가이드 배재이. 그런 그에게 매칭률 98%가 뜬 단 한 사람은, 하필 제 손으로 키운 재벌 3세 S급 에스퍼였다. “긴급상황이었어. 난 F급이고, 우린 가족이잖아. 넌 소중한 동생이고.” 그렇게 선을 긋는 재이 앞에서, 서휘결은 시무룩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착한 동생인 척. ······형은 모른다. 이게 전부 내가 짠 판이라는 걸. *** 서휘결 (22) S급 정신계 에스퍼. SG건설의 재벌 3세로 경영 수업을 받는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배재이가 처음이자 지금까지의 짝사랑. 재이 앞에서만 착한 남자, 그 외의 모든 사람 앞에서는 차갑고 정 없는 남자. 배재이 (28) F급 가이드. 아무와도 매칭되지 않지만, 서휘결에게만은 98%가 뜬다. SG건설 회장 비서의 아들이자, 한때 서휘결의 과외 선생님이었다. 지금은 작은 극단에서 무대에 서며 간간이 생계를 잇는 무명 배우. 표지 직접 제작 e-mail. yky1795@gmail.com
[천둥벌거숭이 수인 수X 츤데레 냉미남 귀족 공] 무공훈장을 수여 받은 전직 군인이자 명망 높은 백작 가의 차남인 데렉 펜포드. 그는 신경증이 생기며 모든 것에 염증을 느끼고 런던을 떠나 소도시 근교의 외떨어진 코티지에 머문다. 그러던 어느 날, 뒷마당의 작물을 도난당한 걸 발견하고 덫을 놓는데... 곧 덫에 걸려든 작은 짐승. 데렉은 잡힌 짐승을 우리에 가두고 다음날 먹이를 주러 갔다가 소스라치게 놀란다. 대체 이게 무슨 일…? 우리 안에는 짐승 대신 웬 사내아이가 양손으로 창살을 꼭 쥔 채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수인이란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1920년대 말의 영국. 신경증으로 마음이 굳게 닫혀 있는 귀족 남자와 그 남자에게 반해 온전한 인간이 되길 꿈꾸는 수인의 이야기. #서양풍#착각#쌍방오해#수인수#순진수#귀염수#미남공#귀족공#무자각공#츤데레공#후회공##되찾을수#쌍방구원 ○ 등장인물 피노 (20세 추정) 자신이 수인이라는 걸 깨닫고 농장에서 탈출한 작고 귀여운 갈색 염소. 그래서 인간의 모습 역시도 귀여운 얼굴에 다갈색 머리카락을 가졌다. 어리숙하지만 명랑하고 순수한 사내. 데렉의 착각(?)으로 코티지에 얼렁뚱땅 지내게 되며 그에게 첫눈에 반한다. 피노는 데렉의 마음에 들기 위해 애쓰지만 어째 마음대로 되는 건 없고 오해만 쌓이는데... 거기에 발정기가 닥치며 난감한 상황까지 벌어지고. 어느 날, 갑작스레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피노는 큰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는 위기를 극복하고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 데렉 펜포드 (31세) 차가우면서도 우아하고, 반듯하면서도 어딘가 모난 이중적 이미지를 가진 펜포드 가의 둘째 아들. 호화로운 생활을 하며 철저한 귀족교육을 받고 살았으나 한편으로는 갑갑한 상류사회에 염증을 느끼고 있다. 전쟁으로 군에 입대하며 무공훈장까지 받았지만 신경증이 발병하며 사람을 꺼리게 된다. 그는 자신의 착각(?)으로 피노를 집안에 들이게 되는데...녀석이 어딘가 조금 이상하다? 매번 눈을 번뜩이며 자신을 훔쳐보는 기분이 들었다. -배경, 지명, 상호에 허구가 섞여 있습니다 -앞은 공시점-> 뒤로 차차 수시점이 나옵니다 -자유연재 -표지:미리캔버스 -제목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어젯밤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지? 그 사람과 결혼하거라. 이건 할애비로서 내리는 명령이다.” 재벌 3세 호랑이 수인, 티그리스 호텔의 대표인 범준범은 서른 생일 파티에서 발정제 테러를 당한다. 몸이 달아오른 상태로 전용 객실에 올라간 준범은 그곳에서 마주친 누군가와 사고처럼 하룻밤을 보낸다. 해프닝으로 묻힐 줄 알았던 그 일이 조부의 귀에 들어가고, 결벽증에 성격이 나쁜 준범이 평생 혼자 살까 걱정이었던 조부는 청천벽력 같은 명령을 내린다. “하…… 구 비서님. 어젯밤, 17층 CCTV 확보해주세요.” 준범의 하룻밤 상대는 다름아닌 티그리스 호텔의 쇠족제비수인 하우스키퍼 서소담. 보육원 출신에 친구도 없이 혼자 산다는 소담이 ‘1년만 결혼했다 헤어지기 딱 좋은 만만한 사람’이라고 여긴 준범은 그를 불러 결혼을 제안한다. “저와 결혼해주셔야겠습니다. 서소담 씨에게도 나쁜 제안이 아닐 겁니다.” “제가요? 결혼은 좀…… 싫은데요.” 당돌하게도 준범의 제안을 거절하는 소담에게, 준범은 거부할 수 없이 유혹적인 조건의 혼전 계약서를 내민다. “읽어보고 도장 찍으시죠.” “싫습니다. 아무 계약서에나 도장 찍으면 안되잖아요.” 저 멍청한 놈이, 설마 한글을 못 읽나? “중요한 문젠데, 생각이라도 좀 잘 해보고 대답을 하세요.” “…….” “…….” “잘 생각해봤는데 역시 싫어요.” 딱 20초 쯤 생각한 후 되돌아온 대답이었다. 저 미친 족제비가 진짜! *** 범준범(공) 재벌3세 호랑이 수인. 그룹 산하의 신규 호텔 체인 ‘티그리스’를 운영 중이다. 장대한 기골, 낮은 목소리, 우아한 체향과 선이 굵은 외모를 가진 미남. 높은 안목으로 하이엔드급 호텔 런칭을 성공시켰지만 그만큼 성격도 까칠하다. 후각 또한 예민해 제대로 된 연애는커녕 남과 발정기를 보내본 적도 없고, 그의 연애사가 가문과 재계의 큰 관심사이다. 서소담 (수) 보육원 출신의 쇠족제비 수인. 티그리스 호텔 객실관리부 오픈 멤버로, 청소와 시트 정리에 능숙해 VIP 객실을 주로 담당한다. 작은 체구, 쏟아질 듯 크고 동그란 눈, 솜털이 살짝 남은 볼 때문에 외모는 마냥 귀여워보이지만 성격이 매우 당돌하고 힘도 세다. 자기 일터와 보금자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손익계산이 철저한 절약가이다. ** 계약작입니다 표지출처 : unsplash 이미지 가공
소꿉친구이자 도련님, 때로는 한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스무해 동안 곁을 지킨 대가는 넉넉했다. 든든한 후원과 커리어 패스. 모두 '그냥 이선우'로서는 누릴 수 없는 기회들이었으니까. 다만 그 목줄에 숨이 막히는 건 왜일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달아날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다. “네 말대로 내 취향이 더럽긴 한가 봐. 그렇게 노려볼 때면 좆 같이 흥분되거든.” 두 발짝 물러서면, 다시 세 발짝 다가오는 류도경으로부터. *** “놓으라고!” “싫은데.” “놓으라고 했어, 더러운 새끼야!” 비좁은 골목이 쩌렁쩌렁 울렸다. 날생선처럼 펄떡이며 저항했지만 류도경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벽으로 몰아세우는 행위에는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어찌나 단단히 틀어쥔 건지 손목은 아무리 힘을 줘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놓으면.” “뭐?” 반사적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류도경의 상체가 내게로 기울어졌다. 그를 따라 숨소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안 놓으면 니가 어쩔 건데.” 기묘한 정적이 목덜미를 스쳤다. 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짙고도 깊다. 소름이 끼칠 만큼. *** - 류도경 (공) - RW오토모티브 뉴욕 지사장. 세상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선우마저 제 것처럼 휘두르려 한다. 장난기 넘치고 여유롭지만 지배적인 성미를 감추지 않는다. - 이선우 (수) - RW오토모티브 뉴욕 전략기획총괄. 열한살 여름부터 류도경과 RW의 그림자 아래 살아왔다. 매사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이상하게도 류도경에게는 늘 휘말리고 만다. #현대물 #배틀연애 #리맨물 #애증 #라이벌/열등감 #신분차이 #혐관 #쌍방구원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통제공 #미남수 #단정수 #까칠수 #능력수 #열등감수 #집착수 #도망수 #무심수 #상처수 #시리어스물 *폭력적/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연재분 조금씩 자주 수정합니다. *dive31423@gmail.com
*순탄하게 살던 순진한 수가 선배공 만나서 별일을 다 겪는 이야기 강의에서 만난 선배가 자꾸만 눈에 밟히는 서재민. “헉헉대면서 쫓아오길래 누군가 했더니.” “그렇게 말하면 제 의도와는 다르게 변태처럼 들려서요.” “그래서. 변태가 아니라면 이상한 숨소리 내면서 쫓아온 네 의도는 뭔데?” “버, 번호 좀 알려 주세요.” (중략) “속을 못 숨기는 타입인가 봐. 얼굴에 다 나오네.” “저요? 그런 말 처음 듣는데요.” “너 방금 내 번호 받고 좋아했잖아.” “…….” “아니야?” 속을 꿰뚫는 직설이었다. 재민은 미소를 머금은 그대로 굳어버렸다. 독심술을 부리듯 마음을 떠 본 그가 피식 웃었다. “사내새끼가 남자 번호 따면서 그런 얼굴 하면 오해받는다.” . . . “그거 알아? 허리가 좁을수록 성감이 예민하다던데.” 단어의 뜻이 빠르게 와닿지 않았다. 아까부터 전환이 느린 머리에 불이 들어오고, 제대로 이해했을 땐 이미 얼굴을 붉힌 뒤였다. “넌 어때. 예민한 편, 맞아?” “몰라요, 잘 모르겠어요. 역시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저 나갈래요.” “이번에는 내가 궁금해졌어. 직접 가르쳐 줄래?” (중략) “남자는 처음이었는데 나쁘지 않네.” 축축하게 젖은 입가를 닦을 새도 없이 도현우를 올려다보았다. 그는 건조한 감상에 비해 퍽 만족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우리 더 친해질 수 있겠다. 그렇지?” 주저앉은 재민과 눈높이를 맞춘 도현우가 빙긋 웃으며 말했다. “앞으로 잘 부탁해.” 그야말로 배부른 사자의 미소였다. 도현우 #연상공 #미남공 #약간기만공 #무자각집착공 #나름의○○공 서재민 #미인수 #순진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수 *계약작입니다.
스물여덟의 상우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 심정지 상태로 소꿉친구이자 동거인인 한태준에게 발견된다. 그것도 홀딱 벗은 채. “상우야! 상우야! 제발! 류상우! 류상우! 상우야!” 겨우겨우 CPR로 살려 놓은 상우는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은 짓을 하다 또 발견된다. 이번에는 곰 인형과 같이. “상우야! 정신 차려! 상우야!” 두 번이나 상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준 태준은 헉헉거리며 상우에게 눈물로 부탁한다. “제발…. 딸딸이 좀 그만 쳐…. 진짜 제발 그만하면 안 되냐…. 제발….” 병원에 질질 끌려간 상우는 심장이 빨라지면 기절하는 병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고, 부정맥성 실신을 진단받아 치료까지 마친다. 당분간은 혼자 하면 안 된다는 의사의 경고를 무시한 채, 몰래 하려던 상우는 태준에게 또 또 또 들키고…. “류상우, 너 차라리 혼자 뭘 할 거면 내 앞에서 해. 심장 멈추면 CPR 해야 하니까.” “…앞에서 하라고? 무슨 미친 소리를 하고 있어.” *** 밥해주고빨래해주는재벌공 X ‘태주나아….’ 한마디로모든걸해결하는수 (그런데진짜로해결이됨) 제정신박힌다정한건실공 X 맨날야한생각하는수 짝사랑이들켰을리없다고확신하는공 X 옛날옛적부터이미알고있던수 담배안피우고주사없는공 X 골초에주사도있는수 비누로벅벅씻는공 X 샤워30분하는수 187cm근육몬스터공 X 181cm뽀얀말라깽이수 *** [공] 한태준(28) - 별명은 류상우 꼬붕. 아홉 살부터 류상우가 시키는 건 뭐든지 다 함. 명지 호텔의 재벌 2세지만 혼외자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닌다. 확신의 안정형. 상우가 커가며 수의사라는 꿈을 갖자, 자신도 수의사로 진로를 정하고 류상우 편하게 일하라고 병원까지 차려버림. 소꿉친구 상우와 동거하며 본인 소유의 집인데도 더 좋은 방은 당연히 상우꺼. 상우가 제 마음을 눈치채는 일은 없을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류상우 혹시 구미호가 아닌지 약 20년째 의심하며 지내는 중. 류친자 류친놈 류미새. #몸도마음도모두모두상우의것(찐찐다정공) [수] 류상우(28) - 크림빵과 초코우유를 좋아하는 도도한 수의사. 그러나 실체는 울보 찡찡이다. 자신이 이성애자라고 확신하며 살아왔으나, 3년 전 ‘그 사고’를 겪으며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중. 혼란이 시작된 후 3년 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고 있다. 한태준의 평생소원이 류상우라는 건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나만 모르는 척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겁쟁이. 부정맥성 실신을 겪으며 치료 후에도 야한 떨림 앞에서는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발기부전은 덤. 이렇게 무서운 와중에도 궁금한 건 있다. 만약 사귀면, …누가 박을지는 어떻게 정하는 거지? #특기: 공에게 미인계(본인은 미남계라고 생각) 써먹기, 고양이 눈매 뽐내기, 파전에서 파 골라내고 먹기 #약간의 지랄수 *** 트위터 : https://x.com/bihyuntae 친구하고 싶습니다.. 트친.. 굽신.. bi.hyuntae@gmail.com 표지 :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가 직접 <정성껏> 그렸습니다.. 진짜 정성껏 그림..
태서는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가던 중 한 건물 앞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하게 되고, 다 나을 때까지 책임지겠다는 건물주 우희를 만난다. 갈 곳 없는 태서는 입주식 건물 관리인이라는 자리를 수락하고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한다. 평생 느껴본 적 없는 다정에 속절없이 빠져드는데....... “내 탓이니까 내가 책임질게요. 붕대 풀기 전까지는 내가 책임지기로 했잖아요.” ※가정폭력 트라우마에 유의해 주세요. ※자유주기 연재 작품입니다. ※퇴고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글입니다. 이용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판타지 #사건 #서양풍 #귀족 #신분차이 #대공공 #미남공 #다정공 #존대공 #집착공 #음침수 #은둔수 #약제사수 #천재수 #괴짜수 #존대수 공 – 이시르 아스펜. 금발, 파란눈, 27세, 193cm. 다부진 체격으로 운동과 검을 즐길 것 같지만, 의약에만 빠져있는 워커홀릭 미혼 대공 수 – 레센 그린모어. 흑발, 초록눈, 31세, 179cm. 삐쩍 마르고 창백한 피부에 다크 써클 짙은 사백안을 가진 음침해 보이는 남성. 페오르디안 제국의 제일 약제사였던 오웬 로닉이 노사했다. 황립 의약 총괄기관인 약정청의 수장 이시르 아스펜 대공은 큰 상념에 잠겼다. 그런 그에게 한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발신인은 오웬 로닉. 편지에는 기함할만한 진실이 적혀 있었다. 대공은 편지에 적힌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황실령인 셉터 우드로 향하고, 그곳에서 은둔중인 약제사 '레센'을 만나게 된다. 그 순간, 등 뒤에서 경계 어린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 세요?” 이시르는 곧장 뒤돌아섰다. 동시에 쨍한 햇살에 눈이 부셨다. 이시르는 한 번 더 손차양을 한 채 눈을 찌푸리며 상대방을 확인했다. 역광에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머리카락도, 옷도 온통 새카만 남성이 서 있었다. 이시르는 자세를 바로 하고, 시린 눈을 내리깔며 정중하게 물었다. “혹, 레센… 님 되십니까?” 상대방은 잠시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느리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요?” 한 줄 요약 - 숨어 사는 내향인과 친해지려는 외향인들의 난장 ※표지 - 픽사베이 ※계약된 글입니다.
신주온x유현선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굴림당한공, 미인공, 연하공, 애있공, 처연공, 상처공, 우성알파수, 죄책감있수, 미남수, 연상수, 재벌수, 선결후연 ★공한테 붙는 서브공, 서브수 있음 주의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의식주가 중요하다지만. 그것만 보장 될 뿐, 폭력이 일상이라면 그게 사는 것일까. 신주온에겐 오늘도 그런 하루였다. 뭔지도 모르는 약을 강제로 먹고 약에 취해 허리를 흔들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살을 맞대는. 그런. 지옥 같은 하루였다. 계약작 문의 - liseysstory@naver.com
#현대물 #피폐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정략결혼 #강압적관계 형질 발현과 동시에 가문의 수치로 전락한 문해음. 부친의 뜻에 따라 정체 모를 남자, 천선호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 제 한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한 것도 잠시, “명품인 줄 알았더니 싸구려였나.” 기회라 믿었던 결혼은 목줄이 되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봐요.” “…….” “나 오늘은 문해음 씨 강간 안 했는데.” * 천선호(35) #미남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노후회공 문해음(23)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재벌수 #굴림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 공이 쓰레기입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해당 회차 주의 문구O)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출처 pixabay
기껏 데뷔했더니 세상이 망했다. 세상이 망해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고요는 각성이란 것을 해버렸다. 안 그래도 심란하던 찰나, 헌터 챗이 활성화되며 인근의 학교에서 구조 요청이 보였다. 그런데, 그 사람. 방어막을 쓴다? 이건 살아남으려면 놓칠 수 없지. 이용해 먹어야겠다. 고요는 그렇게 학교로 향했다. 학교에는 동그란 머리통을 가진 학생이 있었다. “한참, 흡, 한참 동안도, 와 달라고 했는데…. 왜, 이제 왔어요?” 그런데 하는 말이 가관이다. 고요는 기가 턱 막혔다. 상대가 미친 것이 분명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적반하장일 수가 없었다. 잘생긴 것들은 얼굴값을 했다. 고요처럼. 그는 팔짱을 끼고 돌판 최악의 주둥아리를 돌렸다. “야. 너 뭐 맡겨 놨냐? 이게 어디서 역정을 내? 도와주러 온 사람보고 감사합니다, 절해도 모자랄 판에. 이보세요, 절이나 해 봐요. 한번 받아나 보자.” --- 수: 이고요(24)-시간 조작계 S급 추정.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성 후 흰 머리 노란 눈의 한국인이 된다. 아이돌 그룹 체이서의 비주얼 센터. 돌판 초유의 주둥아리, 까와 빠를 미치게 하는 에티튜드의 소유자. 날 선 말과 잘난 얼굴이 만나 플러스마이너스 제로가 되는 마법을 24년째 겪다가, 세상이 망하고 헌터로 강제 전직 당한다. 구하러 갔더니 성질 내는 몹쓸 놈이 신경 쓰이는 중. #미인수 #강수 #까칠수 #꼰대수 #지랄수 #연상수 공: 하성현(20)-방어계 S급 추정 각성 후 머리가 더 까만 색이 됐다. 흰머리가 사라져서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중. 수능 끝난 고3. 친구들과 학교에서 놀다가 그대로 세상이 멸망했다. 절망도 잠시, 그를 찾으러 온 이고요라는 사람이 자꾸 그를 헷갈리게 한다. 모솔 뼈게이인 성현에게 성큼 찾아온 이고요라는 자극은 너무 강렬했다. 최근의 궁금증은 이고요가 어떻게 저 성격을 가지고 그룹에서 탈퇴 당하지 않았는지. #미인공 #까칠공 #지랄공 #존댓말공 #연하공 #초딩공 -계약작 -소개글/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
#RPG #게임 #커뮤반응 [공] 한채오("거래"): 갑작스레 1서버인 룬바엘에서 2서버 레브나리스로 이전한 네임드 쌀먹. 장담컨대, 베오데에서 거래만큼 아이템 물량을 꽉 잡고있는 사람은 없다. 특기는 내조, 살림, 청소. 빈대와 같은 삶을 꿈꾸지만 나름대로 가오도 있고 선도 있다. 제비는 좀 아니다. …누가 먼저 걸려든다면 모를까. #미남공, #까칠공, #모쏠아다공, #쌀먹공, #돈미새공, #네임드공(쌀먹) [수] 백효성("피장파장"): 길드 “육식”의 길드 마스터이자 블러드포지 직업군 깡스펙 1위. 내실이면 내실, 스펙이면 스펙, 컨트롤이면 컨트롤. 트롤은 참지 않으나 건드리지 않으면 랭커치고는 제법 얌전하다. 육식 길드원들은 피장파장을 두고 북쪽에 사는 돼지 또는 불곰국 대장을 떠올린다. 이상형은 청순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매를 지닌 사람. 그렇다고 게임상 인간을 현실에서 약속까지 잡아가며 만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할 때 과몰입을 하더라도 전원이 꺼지면 사라지는 세상에 관심을 가질 리가. 우연히 만나는 거라면 모를까. #미인수, #강수, #까칠수, #자유로운영혼수, #네임드수(랭커) #(약)빡대가리수, #템다터진수 장비 다 터진 고인물 랭커와 서버 이전한 타서버 네임드 돈미새 이야기. #둘 다 또라이. - 욕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게임 특성상 맞춤법에 어긋난 문장이 자주 등장합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작중 등장하는 인물, 단체 등은 순수 창작이며 실제 인물이나 단체와 연관이 없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도토리타르트의 힘찬 포토샵
“형, 근데 전 고백할 생각 없었어요.” 좋아한다는 진심이 고해 성사였다면 이 마음을 전하지 않으려고 했다는 말은 일종의 선언이었다. 그리고 12년 동안 남몰래 품어 왔던 마음에 대한 대답은… 다정하고 잔인한 ‘계약 연애’로 되돌아왔다. “너도 최선을 다해야 미련이 안 남지. 고백해 놓고 앞으로 나 어떻게 보려고 그래.” 미련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좋아하라는 그런 말을, 왜 당신이 하느냐고 묻고 싶었다. … 이런 게 짝사랑이라면, 이젠 진심으로 관두고 싶었다. #연예계(영화) #짝사랑 #재회물 #감정물 #오해/착각 #계약연애 #짧은분량메기남O #커뮤/팬반응O #친구형x동생친구 #연상x연하 #미남x미인 #배우x스탭 고청윤(공) | 28세 | 배우 | 키 187.7cm (최근 프로필 기준) 친구 형, 미남공, 무자각 통제&집착공, 수 한정 다정공, ??공(후반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면서 대체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걸까. 궁금해하던 어느 날, 그 애가 태연하게 고백했다. 이젠 그만 좋아할 거라고. 난생처음 듣는 이상한 고백에 덜컥 붙잡고 말았다. “윤결아, 그럼 나에 대한 예의는?” 백윤결(수) | 26세 | 영화 촬영 스태프 | 키 173cm (신검 기준) 동생 친구, 고양이상 미인수,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무심한 듯 다정하게 구해 준 그가 스스로도 반짝일 수 있는 사람이라 동경했고 좋아했다. 이대로 지내다 보면 어느새 이 짝사랑도 끝날 줄 알았는데… “형이 신경 쓰일 일 없게 할게요.” 대체 왜 이렇게 된 걸까. ※ 작품에 맞춰 현실 일부를 각색/변형하였음을 알리며, 커뮤/팬반응 일부는 RPS(알페스)가 언급되고 있으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월수금 주 3회 업로드 트위터(X) : @zenith_2023 메일 : zenith_2023@daum.net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
유재호(공,35살,190cm) : AI 주력 사업체 UJ 퓨쳐시스템즈 대표, 차가운 성격에 야망 넘치는 재벌 3세 기업인. 감정에 서툴지만 욕구는 해소는 필요하다. 취향에 맞게 남자를 안아왔으나 만족도가 높지 않아 상대를 골라줄 사람을 고용하기에 이른다. 한 번 잔 상대와 두 번은 없다. 정해수(수,29살,175cm) : 중소기업 마케팅부 대리, 대한민국 대표 흙수저. 하얀 피부에 몸 선이 가늘어 야들야들한 외양을 가졌지만 은근히 성깔 있는 타입이다. 그러나 돈 앞에 장사 없다. 변태 대표의 성적 취향에 맞는 원나잇 상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 “그러니까 원나잇 상대를 구해오라고요? 그걸로 별점 평가를 받는다고요?” 별 1개에 100만원, 별 5개면 500만원. 유재호의 취향에 맞는 잠자리 상대를 데려다 놓는 것이 브랜드 마케팅이라고? 황당한 것도 잠시 어마어마한 보상에 눈이 휘둥그레진 해수는 갈등한다. 미친 개소리라고 당장 박차고 나와야 하는데. * * * “그대로 바지만 벗고 이리 와.” “저 대표님. 저는 그러려고 온 게 아니라요.” 저 해수인데요...? 제 쪽을 쳐다보지도 않고 서류 더미를 뒤지는 유재호를 향해 해수는 망연히 서 있었다. 다가오라는 지시에도 반응이 없자 유재호는 그제야 의자의 방향을 돌려 해수를 바라보았다. 놀라 동그란 눈망울과 살짝 분홍 물을 들인 뺨을 찬찬히 훑는 유재호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해수가 놀라 어깨를 튕겼다. 무심하던 눈빛, 찰나 같은 시선의 마주침. 유재호는 분명,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대표님? 저는.” “5점이네.” “네....?” *계약작
(뽕빨X) 다니엘 렘버트 그린하우스. 위대했다던 초기의 능력자. 그의 미들 네임인 렘버트의 이름보다도 더 뜨거운 남자. 그래. 유명하다는 말보다는 뜨겁다는 표현이 더 와닿는다. 도시의 유리벽마다 그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시답잖은 히어로들의 활약을 내뱉는 앵커들의 입에서 잊을만하면 그의 이름이 나온다. 히어로 놀이를 한다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가장하고 싶은 역할이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안도 섞인 한숨 속에서조차 그가 살고 있다. 히어로 단체 호루스의 명실상부한 간판. 과격한 반능력자 단체마저도 면전에서는 함부로 까내릴 수 없는 인간. 그리고 나의 섹스 파트너. 마지막 말은 입 밖으로 내기엔 너무도 저속하지만 틀림없는 사실이다. 문의 cjh3483@naver.com
외주받아 개발한 추리 게임의 2차 창작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어리고, 잘생기고, 돈까지 많은 열일곱 이여준으로서의 삶은 제법 만족스러웠다. 미래 남편인 차재헌이 브라콤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는 점만 빼면. 살아남기 위해 나는 몇 가지 규칙을 세웠다. 첫째, 절대로 차재헌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은 하지 말 것. 둘째, 오지랖을 부려 차재헌을 갱생시키려 들지 말 것. 셋째, 차수현― 그러니까 차재헌의 이복동생과 엮이지 말 것. 차재헌이 이혼 서류 내밀 때까지 얌전히 있다가, 두둑한 위자료 챙겨 퇴장하면 안락한 삶은 보장된 것이었다. "네가 싫으면 안 할게." "귀찮을 텐데 굳이 안 도와줘도 돼." 어느덧 차재헌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도 이제는 몸에 배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차수현이 고백을 해오기 전까지는. "형, 좋아해요!" 편지를 받아드는 손이 달달 떨렸다. "수현아, 나…… 나는 약혼자가 있어." 그것도 네 등 뒤에. 차재헌은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이었으나, 허공에서 맞닿은 눈동자는 기묘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온몸의 솜털이 곤두섰다. 승낙하든 거절하든, 차수현에게 고백을 받은 시점부터 내 사망 플래그는 확정이었다. #쫄보수 #공이너무무섭수 #순종수 #미인수 #통제공 #집착공 #미남공 #강압공 표지: 자체 제작
애지중지 돌봤더니 날 좋아하는거냐며 미안하다고 한다. 그래서 아니라고 했더니 갑자기 화내고 운다. 하아...어떡하라고. 수-김태성(182cm-35살) 조폭조직에서 시작된 중견기업의 부장. 모종의 일로 필요한 단서를 추적하던 와중, 길바닥에서 정체불명의 이상한 놈을 하나 주웠다. 그 뒤로 늘 똑같던 일상이 엉망진창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미남수, 조폭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덤덤수, 공에게만 약하수, 입덕부정수, 무자각스불재수] 공-이윤(189cm-21살) 알 수 없는 이유로 현대로 타임리프한 조선의 왕족. 호탕한 성격이지만 영락없는 개꼰대다. 틈만 나면 태성의 언사를 두고 잔소리를 늘어놓으면서도, 커다란 덩치와 다르게 눈물이 참 많다. [미인공, 왕족공, 연하공, 타임리프했공, 핵꼰대공, 약아방공, 울보공, 집착공, 질투왕많공, 절륜공, 입덕부정공] #선동거 #차원이동 #나이차 #역키잡 #로코 #현대물 #기업물 #사건물 #달달물 #타임리프 #귀환 **** "어찌 사내가 절개도 없이 이사람 저사람! 하! 문란하다!" 호통치듯 터져 나온 말이었으나, 정작 말을 내뱉은 남자는 고운 얼굴을 일그러뜨린 채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듯 눈시울을 붉히고 있었다. 어렸을때필요해서 몇 번 잔 적은 있다. 그게 전부였다. 근데 대체 부하 놈들이 무슨 말을 어떻게 전한 건지. 그 꼴을 보던 태성은 괜한 소리를 전한 부하들을 향해 속으로 쌍욕을 날렸다. 저 꼬맹이가 남다른 눈으로 자신을 보고 있다는 건 진작 눈치챘지만... "왜, 너도 나랑 하고 싶어서 그러냐?" 민망해진 태성은 놀리듯 말을 던졌다. 그러나 평소 같으면 노발대발하며 악플러마냥 나불거렸을녀석이, 웬일인지 조용히 눈물을 집어삼키며 입술만 짓씹고있는게 아닌가. 그런 태성의 시선이 느껴진 것일까. 이윤의 얼굴은 분노에서 수치로 다시금 붉게 달아올랐다. 태성이 결국 헛웃음을 터뜨렸다. 그 순간, 지레 찔린 이윤이 다리를 움찔 떨었다. 자연스럽게 태성의 시선이 아래로 떨어졌다. "……너" 그말에 이윤은 금방이라도 재가 되어버릴 듯 머리통까지 시뻘겋게 타올랐다. 동시에 고여있던 눈물이 툭 하고 허벅지로 떨어졌다. "자네는 정말 양아치일세....." "허." 문의- sorosorosoro99@gmail.com 표지출처- 나
[늑대공X골든햄스터수] 해바라기씨 공장에서 일하던 햄스터 수인, 김해진. 하도 해바라기씨를 깠더니 앞니가 다 갈리기 직전이다. 이곳에서 도망쳐야 해! 삼엄한 감시를 피해 공장에서 탈출한 해진은 자유를 만끽하기도 전에 늑대들의 영역으로 잘못 발을 딛게 되는데…. 눈을 뜨니 무려 늑대 수장의 거처에 갇혀 있었다. 그것도 햄스터 케이지에! * 이랑/공 늑대 수인이자 그들의 우두머리. 잿빛 머리에 금안을 가진 이랑은 원치 않는 수장의 자리에 올라 따분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의 삶에 이상한 햄스터 한 마리가 굴러 들어온다. #늑대공 #까칠공 #강공 #미남공 #재벌공 #능글공 김해진/수 햄스터 수인. 인절미 색 머리에 쥐눈이콩처럼 까만 눈을 가진 해진은 유능한 파티시에가 되는 게 목표이다. 하지만 차가운 도시의 삶은 어렵기만 하다. 모든 걸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하필 늑대 수장인 이랑에게 붙잡히며 일이 꼬인다. #골든햄스터수 #미인수 #하찮수 #귀염수 #소심수 #탈출을꿈꾸는수
[공룡공X인간수] [모지리X조련사] [218cmX169cm] 나를 환장하게 만드는 용철이의 네 번째 특징이 바로 이거였다. 자연 상태에서는 최상위 포식자인데도 문명 사회에서는 남들을 조지기는커녕 반대로 뒤통수를 맞고 다녔다.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었다. 용철이와 초·중·고를 함께 졸업한 나는 지난 14년간 녀석이 남들에게 속고, 치이고, 상처받는 모습을 수도 없이 봐왔다. 우리가 찰스 다윈과 토마스 헉슬리 같은 관계가 된 것도 그 때문이었다. 토마스 헉슬리가 다윈의 불도그라면 나는 공용철의 치와와였다. 멕시코에서는 고인을 매장할 때 치와와의 뼈를 함께 묻는다고 한다. 지랄 맞은 치와와가 악령으로부터 고인을 지켜준다고 믿기 때문이었다. 고로, 누군가 용철이의 뒤통수를 치려고 하면 나는 그놈을 물 것이다. 마치 치와와처럼 용맹하게. “용철아, 비켜!” 나비처럼 뛰어오른 나는 남수꾼을 향해 벌처럼 발차기를 날렸다. 몸이 왜소해서 그렇지 나도 태권도 3단이었다. “머리!” 빡! “허리!” 우두둑! “거시기!” 물~컹! 이런 사기꾼 종자는 씨를 말려야 한다. 비명을 지르며 바닥을 기는 남수꾼 새끼의 중심을 한 번 더 자근자근 밟았다. “끄으아아악!” 나쁜 놈의 비명은 세상이 한층 더 아름다워졌다는 증거였다. 주님, 오늘도 정의로운 치와와가 되는 걸 허락하셨군요. [공] 공용철 218.2cm / 130kg 티라노사우루스 수인. 크고 예쁘고 착하지만 조금 모자라다. [수] 사연조 169.7cm / 64kg 현실적인 성격을 가진 100% 인간. 사고뭉치 남자친구 때문에 바람 잘 날이 없다. [빌런] 태학영 공룡 전공 박사과정 대학원생. 티라노 덕후 26년 차. *화/목/토 업로드 *73화 완결 예정 *큰 갈등 X *1% 정도 영구와 땡칠이 감성 *학설이 시시각각 바뀌는 관계로 작품에 등장하는 생물에 관한 묘사는 학계 정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BL의 탈을 쓴 공룡 학습 소설이 되었습니다. 조카가 4살인 분께 권장합니다. *표지: 작가의 왼손이 마우스로 그림 *계약되었습니다. 😊
인지라는 것이 생겼을 때부터 강도영은 도하정만 바라봤다. 그의 60년짜리 인생 계획은 오로지 도하정 하나에게만 맞춰져 있었다. ……그날이 오기 전까지는. #집착광공 #미인공 #통제공 #순애공 #모범생공 #멍청수 #미인수 #상처수 #햇살수 #알오물 #재회물 #구원물 #이래봬도 사건물 #위장청게 #성인되기만을 기다림 #성인되면 고삐풀림. [이럴 때 보세요] 풋풋한 애가 자라서 수의 부재로 인해, 미친X이 되어 세상 다 부숴버리는 걸 보고 싶을때. ● 공 | 강도영 (18세 → 28세) : 극우성 알파 “제가 잘 견뎌볼게요. 그러니 하정이랑 나, 떨어뜨려 놓지 말아요.” 전교 1등, 성실한 모범생. 이 모든 것은 도하정을 제 곁에 묶어두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물이었다. 녀석과 함께하는 우리의 앞날에는 항상 찬란하게 보장된 미래뿐일 줄 알았다. ● 수 | 도하정 (18세 → 28세) : 열성 오메가 → 극열성 오메가 “나 완전 페로몬 귀재라니까? 이거 완전 네 단짝으로서 편리한 형질 아니냐?” 전교 꼴등, 부잣집 외동아들. 사랑이 넘치는 집안에서 구김살 없이 자라온 도하정은 제 소꿉친구인 '울보' 강도영을 평생 제가 지켜줘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하지만 그날, 예고도 없이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다.
#오메가버스 #회귀물 #잔잔물 #개아가공 #무심공 #미남공 #존댓말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순정공 #헌신공 #짝사랑수 #평범수 #병약수 #소심수 #자낮수 #순진수 #처연수 붉은 눈을 가진 저주받은 왕자. 페로몬도 히트 사이클도 없는 쓸모없는 열성 오메가. 델피아 왕국의 왕자 루이엔은 평생 그렇게 불렸다. 형에게 맞고, 누나에게 괴롭힘당하고, 하인들에게조차 무시당하며 살았다. 그런 그가 '볼모'라는 이름으로 엘리움 제국 최고의 우성 알파, 베일스 대공 프레데릭의 약혼자가 되었다. "왕자께서는 스스로 저에게 폐를 끼칠 수 있는 정도의 존재라고 생각하십니까?" 프레데릭의 차가운 눈빛, 무심한 태도에도 루이엔은 행복했다. 맞지 않아도 되고, 따뜻한 침대에서 잘 수 있고, 아름다운 정원을 볼 수 있으니까. 어차피 자신은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아니니까, 기대하는 것도 없었다. 그런 루이엔을 보며 프레데릭은 언제부턴가 이상한 감정을 느꼈다. 작은 배려에 웃는 그를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위험한 순간 본능적으로 그를 지키려 하고, 처음으로 느껴지는 루이엔의 페로몬에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내가 미안해... 정말 미안해." 하지만 모든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는 차가운 시신을 앞에 두고 프레데릭은 처음으로 '후회'를 배웠다. "이번에는...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이번에는 절대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운명은 또다시 잔혹한 미래를 강요하는데... 루이엔 델피아(수) 저주받은 붉은 눈을 가진 열성 오메가. 델피아 왕국의 왕자. 페로몬도 히트도 없다며 평생 천대받다가 볼모로 엘리움에 오게 된다. 프레데릭을 사랑하지만 감히 그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프레데릭 베일스(공) 엘리움 제국 최강의 극우성 알파. 베일스 대공. 루이엔을 정치적 도구로만 여기다가 어느 순간부터 그를 놓을 수가 없어진다. 모든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 제목부터 스포 - 냉혈 우성 알파공 X 짝사랑 열성 오메가수 - 회귀 × 판타지 × 오메가버스 - 비정기 연재 - 표지 자체 제작 각 회차의 내용은 별도 공지 없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메일 : nnyang4755@gmail.com
#오메가버스#서양풍#정략결혼#짝사랑수#소꿉친구#입덕부정공#무자각공#(공한정)자낮수 “앞으로는 부부로서 잘 부탁해.” 어릴 때부터 서로 알아온 두 사람이 정략혼을 맺었다. 그리고 백작가의 콜린은 소꿉친구이자 이제는 정략결혼 상대가 된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나랑 결혼할 생각하니까 기분이 어때?” “…두 가문이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 거짓말. 속으로는 엄청 좋아하고 있으면서. 헤이든 또한 콜린의 마음을 모르지 않았다. 다만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이면서도 겉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무덤덤하기만 한 콜린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하지만 이제 결혼도 앞두고 있으니 저 녀석도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굴겠지. 헤이든은 좋아하지도 않는 상대와, 억지로 수긍한 이 정략결혼에서 혹시라도 콜린이 귀찮게 속박하기라도 하면 어짜나, 하는 걱정에 휩싸인다. “나, 늦어. 아마 오늘은 저택에 못 들어올 것 같은데.” “응, 알겠어.” “그 후작가의 영애가 나한테 단둘이 연극 보러 가자고 하던데.” “그럼 다녀와. 가끔씩 여가 생활하는 것도 좋으니까.” “……” 하지만 결혼해도 속박하거나 마음을 드러내긴커녕 콜린은 헤이든이 멋대로 굴어도 늘 그렇듯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다. “혹시 결혼생활이 불만이면 언제든 이혼하고 싶다고 해도 돼.” 게다가 그런 말도 서슴치 않고 하는 콜린을 보며 헤이든은 점점 알 수 없는 분노를 느끼기 시작한다. ** 콜린 루이즈(수) : 루이즈 백작가의 차남이자 국립 아카데미 최연소 교수이다. 어릴 때부터 가문끼리의 교류로 알아온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항상 곁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했기에 결혼을 하고 나서도 헤이든을 쉽게 욕심내지 않는다. 미인수/처연수/단정수/순진수/무심수/외유내강수/짝사랑수/오메가수/(공한정)자낮수 헤이든 블레임 (공) : 제국 기사단의 실력자이자 블레임 가문의 소공작. 자유분방한 성격은 물론 뛰어난 외모와 능력으로 사교계의 유명인사이다. 콜린과는 어릴 때부터 알아왔지만 그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 말고는 잘 아는 게 없다. 결혼하고 나서 달라질 콜린의 모습을 궁금해하지만 평소랑 다를바 없는 놈을 보며 혼란을 느낀다. 미남공/알파공/입덕부정공/무자각공/약후회공/집착공/사랑꾼공/까칠공/츤데레공
[차기 담당자 역시 이번과 유사한 수준의 부적절한 응대를 보일 경우, 에버하트 씨는 이를 부제티 측이 더 이상 자신과의 거래를 지속할 의사가 없다는 명백한 신호로 받아들일 예정입니다. 그럴 시 에버하트 씨는 부제티와의 관계를 즉시 종료할 것이며, 본 입장은 철회가 불가한 최종 결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4천8백만 유로를 쓴 고객이 이탈하려 한다. 루시안 에버하트. 부제티가 반드시 붙잡아야 하는 고객이자, 열한 명의 딜러를 거절한 남자. 그리고 나엘 모네르는 그의 열두 번째 담당자로 지명된다.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다음은 없다. --- 공: 루시안 에버하트(34) #미인공 #다정공 #재벌공 - 은둔형 CEO. 스포츠카와 하이퍼카를 넘나드는 차량 콜렉터. 부제티에 수천만 유로를 썼지만 담당 딜러 만족도는 처참. 열한 명을 거절하고, 열두 번째 담당자 나엘을 만났다. 분명 차 때문에 불렀는데, 이상하게 딜러가 더 마음에 든다. 수: 나엘 모네르(32) #평범수 #다정수 #딜러수 - 하이퍼카 브랜드 '부제티'의 2년차 딜러. 회사의 명운을 어깨에 짊어진 바람 앞의 등불 신세. 평범한 이력과 달리 성실함만큼은 무시무시하다. 살려야 하는 건 회사였는데, 어쩐지 본인 인생까지 같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 #현대 #로코 #달달 #잔잔 #원앤온리 *독자분들이 편안하게, 웃으면서 보실 수 있는 힐링로코물을 지향합니다! *표지: Unsplash 이미지+셀프 가공 *계약작
#혐관 #계약관계 #집착공 #상처수 #쌍방구원 #사내연애 “오늘 방송 큐사인은 제가 드립니다.” 전직 아이돌 출신이자 ABS 홈쇼핑 최초 완판 신화를 써 내려간 톱 쇼호스트, 성지한. 카메라 앞에서는 누구보다 완벽하지만, 자신의 이름을 건 생방송에 ‘낙하산 신입 PD’ 서윤우가 투입되자 노골적인 적의를 드러낸다. 그러나 생방송 도중 발생한 최악의 방송사고를 윤우가 완벽하게 수습하고, 두 사람은 원치 않게 최고의 파트너가 된다. 거기다 안마의자 시연 중 윤우가 지한의 엉덩이를 움켜쥔 장면이 전국에 생중계되면서, 두 사람은 하루아침에 ‘홈쇼핑 혐관 부부’로 불리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내가 만지고 싶었나?” “쓸데없는 말 하지 말고 오프닝 멘트나 준비하세요.” 카메라 앞에서는 지한이 사람들의 욕망을 움직이고, 카메라 뒤에서는 윤우가 지한의 모든 순간을 통제한다. 선택받지 못할까 두려운 남자와, 자신에게는 행복할 자격이 없다고 믿는 남자. 생방송보다 위험하고, 완판보다 뜨거운 두 사람의 연애가 시작된다. 오만한 톱 쇼호스트공 × 무심하고 단단한 능력 PD수 매일 오후 8시 연재 / 30화 완결 원고 작업 완 [성지한] - 공 전직 아이돌 출신의 업계 원탑 쇼호스트. 카메라가 켜지면 누구보다 완벽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자신이 또다시 선택받지 못할까 두려워한다. 오만하고 까칠하며 질투가 많지만, 한번 자신의 사람으로 받아들인 상대는 끝까지 지켜낸다. [서윤우] - 수 가전회사 부도 이후 보상 채용으로 홈쇼핑에 입사한 신입 PD. 말수가 적고 냉정해 보이지만, 생방송 현장을 통제하는 판단력과 책임감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과거에 갇힌 채 자신의 행복을 금지하고 살아간다. *표지디자인 : 미리캔버스 #현대물 #오피스물 #방송국물 #연예계물 #혐관 #계약관계 #고수위 #집착공 #능력수 #쌍방구원 #연상공 #상처공 #상처수 #질투공 #무심수 #전문직물
#가이드버스 #현대물 #역클리셰 #나이차이 #약피폐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출현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지고, 세계 각성자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 수행 중 러시아 용병이 폭주 조짐을 보이자, S급 가이드 서영우는 곧장 현장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해 15시 32분부터 국제 각성자 협약은 무시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서영우가 용병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자, 반쯤 떨어진 팔이 잿더미 위로 툭, 떨어졌다. 까맣게 탄 피부와 화상으로 물집에 잡힌 얼굴은 이목구비를 살피기도 어려울 정도로 흉측했다. 그러나 오직 서영우만은 조금도 놀라는 기색 없이 시체나 다름없는 용병을 품에 안았다. “지금부터 긴급 가이딩 시작합니다.” 서영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에서 입술을 찾아 곧장 입을 맞췄다. - 공: 백진(22세) - 에스퍼공,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고아공, 능력공, 성장공 수: 서영우(34세) - 가이드수,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능력수, 강수, 다정수 * 본 작품은 모브에 의한 강압적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냉혈한 조폭 두목 vs 인간으로 환생한 개의 대환장 로맨스 미남공, 냉혈공, 강공, 무심공, 츤데레공, 능력공, 절륜공, 능욕공, 철판공, 인지부조화공, 내로남불공, 무자각집착공, 언행불일치공, 질투공 미인수, 댕댕이수, 햇살수, 능력수, 다정수, 적극수, 순진수, 골때리수, 코촉촉강쥐수 * 강주원(188cm, 34, 공, 알파): 한주그룹(청림파) 부대표. 별명은 독사. 희노애락과 같은 감정표현이 거의 없으며 냉혹하다.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민지가 달라붙는다. *강민지(177cm, 26, 수, ??): 전생 도베르만 사탕이. 16세에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가 10년만에 인간이 되어 돌아왔다. 싸움은 잘하는데 어딘지 좀 어설프다? *** “그러니까, 이제 네가 진짜 원하는 것을 말해봐.” “돈, 아주 많은 돈을 원해요.” 인간이 가장 좋아하는 것. 원하는 것. 종이로 된 그 무엇. 주원의 고개가 만족스럽다는 듯이 끄덕여졌다. 커다란 손이 아까처럼 민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마치 잘 했다는 칭찬같았다. “……돈. 그래, 그게 맞지." 민지는 한 껏 아파오는 가슴을 더 꽉 움켜쥐었다. "얼마나 원하지?" 여유있게 주원이 다시 물었다. 하지만, 다음 순간 민지가 보인 행동에는 그도 할말을 잠시 잃고 말았다. “이만큼이요.” 민지가 천천히 비장한 표정으로 열손가락을 주원의 앞에 펴보였다. - 폭력적인(?) 코믹물이 쓰고 싶었습니다. 🥰 - 일부 키워드 추가되었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오메가버스, 조폭물, 달콤살벌, 로코, 환생, 구원 * luckybok11@gmail.com * 표지: 직접 그렸어요. * 폭력적이거나 성적으로 강압적인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재회물#오메가버스 이혼하고 아이를 몰래 낳은 지원 아이가 아프자 전남편을 찾아가는데... 근데 전 남편이 내가 알던 그 남자가 아니다. * 강승현(공) - 옛날엔 다정했던공, 집착공, 초딩공 *이지원(수) - 덤덤수,후회수 - 메일주소: naja0919@naver.com
괴물이라 불리던 어린 공자님을 잠시 돌봐줬을 뿐인데, 12년 뒤 훌쩍 자란 그 아이가 결국 자신을 찾아왔다. #서양판타지 #역키잡 #재회 #구원 #집착공 #연상수 마탑의 천재 마법사 루카스는 황제의 부탁으로 방문한 로트와일 성에서 얼굴 반쪽이 일그러지고 다리까지 망가진 한 소년을 만난다. 사람들은 모두 그 아이를 ‘저주받은 괴물’이라 부르며 두려워했지만 루카스는 처음으로 아이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이름을 불러주고, 차가운 손끝을 작은 마법 나비로 데워준다. 그저 안쓰러웠을 뿐이었다. 그 다정함 때문에 아이의 인생이 완전히 뒤바뀔 거라고 상상도 못하고. 12년 뒤, 다시 만난 엘리온은 더 이상 루카스가 기억하던 어린아이가 아니었다. “찾았다.” “…엘리온?” “보고 싶었어요, 루크.” 괴물이라 불리던 아이는, 자신을 구해준 단 한 명을 놓아줄 생각이 없었다. --- *공 - 엘리온 로트와일 로트와일 백작가의 둘째 아들. 일그러진 얼굴과 망가진 다리 때문에 ‘저주받은 괴물’이라 불린다. 그럼에도 성화 속 아기 천사를 닮았을 만큼 뛰어난 미모를 지녔다. 예민하고 경계심이 많으며, 마음에 들지 않는 일에는 날을 세우는 성격. 하지만 제 사람이라고 여긴 상대에게는 지나칠 만큼 집요하고 헌신적이다. #연하공 #미인공 #고양인줄알았는데여우공 #집착공 #헌신공 #순정공 *수 - 루카스 마탑의 미래라 불리는 천재 마법사. 화려한 외모와 달리 연구 외의 일에는 무심한 편이다. 호기심이 많고 제 관심사에는 지나치게 몰두하지만, 다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고, 무심한 듯 보이면서도 제 품에 들인 사람은 끝까지 챙긴다. #연상수 #미남수 #마법연구에미쳐있수 #천재수 #다정수 #헌신수 --- “이게 무슨….” 섬세하게 조형된 눈매와 높은 콧대, 그 아래 자리한 선분홍빛을 띤 입술까지. 루카스는 급작스럽게 눈에 들어온, 폭력적이기까지 한 아름다움에 입만 뻐끔거렸다. “찾았다.” 기사라곤 믿기 어려울 정도로 하얗고 곧게 뻗은 목덜미에 작은 반점이 도드라져 져 보였다. 루카스는 기억을 더듬어 떠오른 이름을 간신히 내뱉었다. “설마…엘리온?” 더듬거리며 뱉은 말에 남자의 얼굴이 마치 만개한 꽃처럼 환하게 피어났다. “보고 싶었어요, 루크.” 더이상 소년일 수 없는, 완연한 남자의 목소리에 루카스는 머릿속이 하얗게 날아가버렸다. 표지 : 미리캔버스
오선의 첫 데뷔작 촬영장에서 만나게 된 도는 오선이 자신과 같은 대학에 다닌다는 걸 알게 된다. 두 사람은 같은 나이, 같은 대학이라는 공통점으로 친하게 지낸다. 촬영을 위해 오선의 첫 키스신 연습 상대가 되어 주면서 도는 오선에게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애쓰는데. - 우리는 친구인 채로 키스를 나눴다. 우리 둘 다 누구도 이게 무슨 의미인지, 무슨 짓인지, 무슨 사이인지 정의하지 않았다. 키스는 그냥 자오선이 입술을 대면 시작되는 거였고, 자오선이 만족할 때까지 끝나지 않았고, 입술이 떨어지고 나면 자오선은 언제나 담배에 불을 붙이고 나는 화장실에 간다. 자리로 다시 돌아가면 우리는 방금 키스라고는 한 적 없는 사람들처럼 다시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가 되었다. 하지만 우리 사이를 대체 뭐라 해야 할까.
고백 두 번 거절했다가 집착광공한테 찍혔다. 아이돌 데뷔는 물 건너가고 빚 갚으려면 호스트바로 출근하라는데…….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까짓것 바닥에서 굴러주겠노라, 생각했는데 왜 지명 순위 꼴찌인 건데! 문의 : kyrinjo31@gmail.com
동양 시대물│오메가버스│베타→오메가│적국의 황제공×전쟁 포로수│운명의 짝│미남×미남 나라가 패망했다. 오늘부로 해월국의 이름은 지도에서 영영 지워지리라. 해월의 왕세자였던 지호는 전쟁 포로로 전락하여 적국으로 끌려가고야 만다. “……우리가 단 한 번이라도 벗이었던 적이 있던가?” “그렇다면 나는 벗의 가랑이에 고개를 파묻을 생각뿐이었던 파렴치한이겠지.” “기꺼이, 그리될 생각이다.” 제 모든 걸 짓밟은 남자, 류왕제. 그가 지호를 원한다. 여전히 그리고 집요하게. “어차피 저의 죽음조차 뜻대로 하실 수 있는 폐하가 아니십니까.” “이미 목숨을 드렸으니, 마음마저 달라고 조르진 마세요.” “괴로우실 겁니다.” 그 사내가 자신의 운명이었다. “한 나라의 왕조를 역사에서 지워내야만 얻을 수 있는 그대였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 차마 죽일 수도 없는 사내. “나는 후회하지 않아. 지호.” 유일한 천적이었다. … - 루강선 (군왕/류왕제. 공) 금나라의 황제. 타고난 지배자로 초양인(극우성알파)답게 왕성한 성욕을 자랑한다. 칠 척에 가까운 장신에다가 굉장히 준수한 용모의 소유자. 모두의 선망과 두려움을 한 몸에 받는 성군이자 폭군. 제 것이지만 제 것이 되지 않는 지호로 인해 점점 망가져 간다. - 운지호 (정연세자/운 귀인. 수) 해월의 왕세자. 본래 평인이었다. 해궁신검(偕弓神劍)이라는 별호로 불릴 만큼 뛰어난 무공의 소유자. 육 척에 달하는 장신이며, 범상치 않은 기개와 잘생긴 외모로 인해 양인인 줄 아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전쟁 포로로 끌려와서도 대쪽 같은 성격은 굽힘을 모른다. 류왕제의 유일한 약점. - 가상 시대물로 궁중 생활, 예법, 호칭 등 기존의 역사적 사실과 다르거나 허구의 창작 요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시대 및 설정 배경에 따른 강압적인 행위가 등장하며 성행위 시 노골적인 표현이 나옵니다. 감상 전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숨앗이’의 스핀오프 작입니다. 기존 작품은 각 플랫폼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물론 기존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목숨앗이’를 감상하시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목숨앗이 : 천적(天敵)의 우리말. *계약작입니다. *표지 제작 : SEOBANG
[연예인초딩공 x 천문학자까칠수] 10년째 친구이자 한 집 살이 3년 차. 수십억 광년을 날아온 별빛의 궤도는 읽어내면서 정작 제 발등에 떨어진 불꽃은 읽지 못하는 천재 천문학자 차혜성. 질서정연하던 그의 우주에 정체불명의 소행성 ‘서이건’이 충돌했다. 평온한 우주의 엔트로피를 무한대로 발산시키는 무질서 그 자체인 서이건과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속수무책으로 둘의 우정은 궤도를 이탈하기 시작한다. “근데 너, 진짜 지독하게 나 좋아한다.” “야, 씨발. 아니라고! 설명할게, 설명한다니까?” 자꾸만 서이건의 중력에 이리저리 휘둘리다, 그의 계략(?)에 감겨 과학 예능 <썸(SUM)띵 사이언스>에 동반 출연을 하게 되고, 회차가 거듭될수록 두 사람 사이를 정의하는 단어는 자꾸만 빅뱅을 일으키는데…. “어둠은 상실이 아니라, 별빛을 기다리는 시간이란 걸 처음 가르쳐준 사람이 너라서.” “내 우주의 첫 별빛이, 너라서.” 두 사람의 궤도가 엉망으로 엉키기 시작한 그 순간. <썸(SUM)띵 사이언스>가 시작된다. * * * 공: 서이건 (29세 / 배우) 국민 아이돌 ‘코즈믹 코드’의 센터이자 천만 배우. 10년째 친구라는 명목으로 차혜성의 궤도를 맴도는 중. 빚어놓은 듯 완벽한 외모와 젠틀함으로 대중을 사로잡지만, 차혜성 앞에서는 거대한 초딩 댕댕이가 된다. “너 그렇게 너드처럼 과학 얘기할 때, 진짜 섹시해.” #미남공 #직진공 #능글공 #집착공 #여우공 #초딩공 #절륜공 #국민아이돌출신국민배우공 수: 차혜성 (29세 / 천문학자) 한국천문연구원 소속의 최연소 선임연구원, 천재 박사. 이성적이고 예민한 천문학자지만, 서이건 앞에서는 평정심을 잃고 뚝딱거리는 이성적 너드. 서이건이 뿌려대는 플러팅을 시스템 오류라 치부하며 부정하지만, 놈의 인력에 자꾸만 궤도를 이탈하게 된다. “너는 지금 내 평온한 이벤트 호라이즌 안으로 무단 침입해서, 지극히 이성적이어야 할 내 사고 회로에 불확정성 원리를 들이밀고 있단 말이지!”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입덕부정수 #철벽수 #무심다정수 #동정수 #상처수 #천재천문학자수 * * * “덕분에 오늘, 종일 내 생각 했겠다?” “…뭐라고?” 저 뻔뻔한 소리에 차마 부정은 하지 못한 채, 나는 거친 손길로 후드를 벗으려 했다. 순간, 서이건이 순식간에 손을 뻗어 내 손목을 낚아챘다. 시선 너머의 눈매가 가늘게 휘어졌다. “여자 친구 때문에 서이건 굿즈를 입은 거면, 결국 그 여자 친구는….” 잡힌 손목을 타고 그의 체온이 전해졌다. 심장만큼이나 빠르게 뛰고 있을 맥박이 들킬세라 나는 더 힘껏 그를 향해 눈을 흘겼다. “나잖아?” 능글능글 웃는 그 낯짝에다 대고 화를 내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이성이 아닌 감각이 먼저 반응했다. 옷에 남아 있던 그 섬유유연제 향기가 이제는 실재하는 그의 살결 냄새와 섞였다. 예고도 없이 코끝으로 들이닥친 그 향은 나를 한껏 압박해 왔다. “…너 진짜 재수 없어.” 내뱉은 말은 날카로웠지만, 이미 내 심장은 단 한 번도 상상한 적 없는 비논리적인 타원 궤도를 그리기 시작했다. #현대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로코 #미남공 #능글공 #초딩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허당수 #까칠수 #츤데레수 #능력수 #순정수 #구원 #질투 #오해/착각 #연예계 #전문직물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수시점 표지: 미리캔버스 lunar_moon5@naver.com 당분간 비정기 연재합니다 :)
‘설 팀장은 공공재입니까?’ _강혁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비웃듯 던졌던 그 서늘한 한마디가 떠올랐다. “나는 네 형이랑 잤다고 생각했어.” “나는 네가 누군지도 몰랐어.” . . “그래도 또 너야.” 국내 굴지의 태성 리조트에서 최연소 설계 팀장으로 승승장구하던 설휘준. 완벽해 보이는 그의 삶은 10년 전, 태성그룹의 강진성에게 당한 끔찍한 폭력의 기억 위에 위태롭게 세워져 있다. 그 악몽의 중심에는 휘준의 첫사랑이자, 강진성의 이복동생인 강혁이 있었다. 기억은 지워졌으나 본능이 이끄는 대로 직진하는 강혁과, 과거의 악몽 때문에 도망치고자 하는 휘준. 아슬아슬한 텐션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이들을 주시하던 강진성의 악랄한 위협은 더욱 거세진다. *표지 : 직접제작(포토샾) *끊임없이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연재입니다.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강압적인 관계 암시, 폭력, 약물이 나옵니다.감상에 유의해주세요.
#가이드버스 #차원이동 #미남공 #미남수 로또 1등에 당첨된 날, 가장 좋아하는 소설 속으로 차원이동 당했다. 최애인 주인공의 가이드였으면 좋으련만 하필이면 빌런의 가이드로. 얼른 로또 1등 당첨 종이를 찾아서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데 살벌하게 무서운 빌런이 이상하게 상냥하다. *기분전환용으로 쓰는 글입니다. *키워드는 차차 추가하겠습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내 소꿉친구 연무결은 나만 보면 지랄했다. 날 사랑의 연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네가 누나 좋아해 봤자지. 내가 더 잘생겼는데.” 유치하게 비웃고. “누나 쳐다보지도 마.” 경계하고. “정신 나갔냐? 어디서 얼굴 믿고 개수작이야.” 성질을 부렸다. 하지만, 무결아. 내가 좋아하는 건 누나가 아니라… 넌데? *** 연무결은 정말이지 나와 다했다. “알지? 난 류이선 너밖에 없는 거.” 우정도. “네 취향이냐? 눈꼬리 올라가고 마른 타입? 진짜 뒤질래?” 질투도. “니 몸 쩔더라.” “…닥쳐, 이 변태 새끼야.” 신체적 교류도. “자기야. 스팸은 여기 서랍에 넣을까.” “…….” “참치는 여기에 정리할게?” “…….” “야. 니 여보가 말하잖아.” 심지어 염병까지. 그러니까…. 사랑 빼고는, 다. *연무결(공): 극우성알파 / 무자각집착공 / 분리불안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이무기공X내시수/ 동양판타지] “승천하기 전까지 정이나 통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씨 없는 수박. 쓸데없는 양물이나 달고 다니는 사내 놈들. 갖은 명성으로 자자한 내시부에 속한 소환 우호연. 정식으로 내시가 되기 전, 마지막 관문이 남았다. 바로 폐쇄된 궁, 운화궁에 이무기가 살고 있다는 증거를 가져오라는 것. 이에 호연을 울며 겨자 먹기로 운화궁에 들어가야만 했다. 아무리 그가 겁이 많다지만, 꿈에도 몰랐다. “눈에 남은 허물 좀 떼주거라.” “…허물이라고 하셨습니까?” 이무기를 만날 줄도 몰랐고, “내 승천을 저어한 발칙한 혀로구나.” 하필 제가 이무기의 승천을 막을 줄도 몰랐고, < 승천을 가로막은 존재가 인간이라면, 하늘은 승천에 실패한 이무기에게 일 년의 유예 기간을 허락한다. 행해져야 할 조건이 단 두 가지다. 첫 번째, 승천의 실패 원인인 인간과 각별한 사이가 되어야만 한다. 두 번째, 각별한 사이가 된 인간이 온전한 마음으로 ’용‘이라 부르짖어야 한다. 그리하게 된다면 막혔던 승천의 길이 열릴지어다. > 각별한 사이까지 되어야 할 줄은 더더욱. 평탄한 길만 펼쳐지길 바란 내시에게 재앙 같은 이무기가 들이닥치고 말았다.
도도윤X정채현 수인물,토끼수인공,문짝공,동정공,울보공,사랑꾼공,늑대수인수,미남수,연상수 평화로운 수인세계에서 도시의 차가운 늑대로 사는 정채현. 학기초부터 자신만 보면 눈물을 뚝뚝흘리는 커다랗지만 가녀린 토끼 도도윤이란 그저 귀여운 후배일 뿐이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가지게 된 첫 관계로 인해 도도윤은 큰 착각과 오해를 하게된다. 도도윤이 무슨생각인지 전혀 모르는 정채현은 그저 하룻밤의 꿈으로 잘 넘기려하는데. 도도윤과 정채현의 우당탕탕 연애기. 지금 시작합니다! 계약작 문의 - liseysstory@naver.com
[조력자공X먼치킨수] #판타지물 #대하모험물 #서양풍 #영지경영 #농사 #테이밍 #로코 #제가 이 밭을 한번 살려보겠습니다 #드루이드는 어떻게 되나요? A. 그냥..되던데요..? #어쩌다 보니 이것저것 육아함 #마법, 정령 이것저것 다 있는 짬뽕모험판타지 • 돌멩이(공) : 대전쟁의 영향으로 희귀한 보석에 봉인되었다. 이 답답한 봉인을 풀어줄 이를 찾은 끝에 라제칸을 발견한다. 그런데 이 인간, 능력이 꽤 좋은데? #미인공, 능력공, 초딩공, 수호신공, 집착공, 싸가지없공, 무자각짝사랑공 • 라제칸 (수) : 부모님을 여의고 물려받은 잡화점의 수입으로 하루를 연명하는 평범한 인간. 어느 날 말하는 돌멩이를 주우면서 인생이 180도 바뀌게 되는데……. #미남수, 능력수, (조건부)다정수, 덤덤수, 테이머수, 드루이드수, 상인수, 농부수, 보모(?)수, 먼치킨수, 하하버스수 ⁕ 라제칸이 주운 돌멩이는 일곱 신 중 한 명인 루드라였는데, 타락한 신의 봉인 마법에 걸려 돌멩이 안에서 이도 저도 못하는 신세가 된 것이었다. 그를 돌멩이 안에서 꺼내줄 사람은 라제칸뿐. [돈과 영지는 내가 전부 주겠다. 나는 한 나라를 줄 수 있다! 대륙을 줄 수도 있어!] 막대한 부와 재산을 약속받으며 그의 봉인을 풀어주기 위한 길을 나섰을 뿐인데 어쩌다보니 마물과 신수들을 끌어들이고 영지까지 하사받게 된다. 그런데 이 영지..뿌리까지 썩어 있다. 과연 라제칸은 죽은 영지를 살리고 돌멩이를 무사 귀환시킬 수 있을까? “이봐, 인간. 머리 좀 빗어 줘. 기분 좋게.” “땅을 파서 묻어줄까? 기분 좋게.” 평범한 인간과 요사스러운 신의 유쾌하고 미스터리한 영지 경영 판타지! ⁕인도 신화를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세계관입니다. ⁕동아시아 신화도 조금 가져다 씁니다. 판타지 세계관이 더 강하여 신화의 모든 고증을 지키며 쓰지 않습니다. ⁕표지는 lieul님이 그려주셨습니다. XD
공포 게임 〈나폴리탄 괴담에 남주와 갇혀버렸다〉의 QA 알바, 이하성. 테스트 도중 열려서는 안 될 화장실 문을 여는 순간, 그는 게임 세계에 갇힌다. 현실처럼 숨 쉬는 공간, 게임 속 남자 주인공 윤태혁과 함께. 이 세계에는 단 하나의 법칙만 존재한다. 규칙을 어기면 죽고, 규칙을 믿어도 죽는다. *** “윤태혁 씨. 옷 좀 벗어주세요.” “미안한데 난 남자를 상대로 관심이……” 뭐라는 거야, 이 미친놈이. “아닙니다. 절대요. 전혀요. 앞으로도. 영원히.” 윤태혁을 믿는 건 위험하다. 하지만 윤태혁 없이 이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 * 계약작 * 주 4회(수, 목, 금, 토) 연재 진행합니다. * 19금 개정을 위한 파일 교체: 2026.04.17 1~12화 2026.07.13 1~20화 * 표지: 자체 제작 / 사진 - Pixabay
만년 2등 재수생 김원태. 억울하게 악플러로 몰려 출두한 경찰서에서, 싫어하던 고등학교 동창과 마주쳤다. 문제는 그 애가 대한민국 최정상 아이돌 그룹 N2N의 센터라는 것. “대답해봐. 내가 진짜 싫어서 욕한 건지, 좋아하는데 인정하기 싫어서 그런 건지.” “…….” “내가 여기서 멈출지, 더 갈지는 네 대답에 달려 있어.” 고소를 피할 유일한 방법은, 재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구화용의 착각에 장단을 맞춰주는 것이었다. [대한민국 최정상 아이돌 × 만년 2등 재수생의 착각계 쌍방구원물] #아이돌공 #안경벗으면미인수 #입덕부정기 #아이돌 #연예계 #로코물 #착각 #쌍방짝사랑 #쌍방구원 #현대물 #힐링물 #오해 #성장물 #달달물 #첫사랑 #미남공 #직진공 #다정공 #집착공 #순정공 #상처공 #능글공 #재수생수 #미인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안경수 #순진수 공 | 구화용 (20) 대한민국 탑 아이돌 N2N의 센터. 누구에게나 쉽게 사랑을 받았던 그가 난생 처음 짝사랑 상대의 입덕부정기와 사투 중이다. 수 | 김원태 (20) 부모님의 사랑도, 성적도 최대 2등인 재수생. 억울하게 악플러로 몰린 뒤, 대한민국 1등 아이돌과 제대로 엮여버렸다. 표지배경 Unsplash 미계약작 kazzak1551@gmail.com
“알파가 알파를 어떻게 만나요? 베타나 오메가를 만나는 게 순리죠. 형질이 다른 쪽한테 끌리는 게 보통이라고 생각해요.” 시운은 편견을 방지하기 위해 중간까지 형질도 밝히지 않는 연애 프로그램, <형질 없는 사랑>에 나간다. 그러나 인터뷰부터 대형 폭탄을 터트려 대중의 비난을 받는데……. 게다가 첩첩산중으로 인터뷰를 한 입이 다 마르기도 전에 누가 봐도 알파인 이겸를 오메가라고 오해하며 한 눈에 반해 버린다. “이겸 씨는 베타이거나 오메가일 것 같아요.” “… 왜요?” “이겸 씨는 예쁘시고 상냥하시잖아요. 날개 없는 천사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 같아서 제가 지켜주고 싶어요.” “형이 그렇게 봐주니까 너무 기뻐요. 제 형질이 뭐든 꼭 지켜 주셔야 해요?” “당연하죠!” 회차가 지나갈수록 시운의 콩깍지는 심해지기만 하고 급기야 그를 비난하던 사람들에게까지 동정받는다. “우리 형 훔쳐보지 말고 눈깔 돌려.” “응? 이겸 씨, 뭐라고 했어요?” “아니에요. 석현이가 눈이 아프다고 해서 안약 찾아주려고 했어요.” “진짜 나이팅게일이 따로 없다.” - 이건 나이팅게일 말도 들어봐야 한다 - 시운아 이겸이는 날개가 탈부착이야... 너 시선 돌리면 바로 벗어던짐 - 차이겸은 경쟁자도 없는데 왜 저렇게 모든 출연자들을 딸 낳은 중전 보는 후궁처럼 표독하게 보는거냐? “형, 내일도 저랑 데이트 가줄거죠?” “당연하지. 내가 데이트 코스도 다 정해놨으니까 걱정하지도 마!” - 이정도되니까 이시운이 불쌍해 보일 지경 - 차라리 출연자들끼리 형질 공개를 빨리 해라 - 저 정도면 이시운 엑소시스트임 ↳ 이시운 고개만 돌려도 차이겸 다시 악마 강림하는데? #연프물 #오메가버스 #알파수 #남자짓하는연상수 #미남수 #주접수 #알파공 #연하공 #계략공 #여우공 #연기공 #미인공 E-mail: mohaseyo88@gmail.com
"안유담 씨, 나랑 결혼해요." 통성명보다 청혼을 먼저 한 남자. 재계 서열 3위, 소문난 망나니 서이헌. "당신은 그림 그려요. 자유롭게. 그건 내가 만들어 줄 테니까." 거역이란 걸 모르고 자란 남자가 '자유' 한마디에 흔들렸다. 그때, 남자의 얼굴이 훅 가까워졌다. "근데 우리, 집이 좋을까요? 아니, 처음은 호텔이 나으려나." "…뭐라고요?" "유담 씨, 오늘 히트잖아." 청혼도 자유라는 말도 오늘의 히트까지도. 이 남자에게 우연은 하나도 없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 보세요, 유담 씨." 안유담은 즐겨 보기로 했다. "즐기라면서요. 씨발놈아." 우리가 결혼한 이유에 사랑은 없었다. 그때는, 그걸로 충분한 줄 알았다. **서이헌 (알파) 재계 서열 3위 그룹의 소문난 망나니, 그리고 서자. 웃는 얼굴로 사람 속을 뒤집는 데 재능이 있다. 원하는 건 수단을 가리지 않고 손에 넣는다. 이번에 갖고 싶은 건, 결혼. #미남공 #재벌공 #계략공 #능글공 #강공 #집착광공 #절륜공 **안유담 (오메가) 미담이 차고 넘치는 착한 그룹의 막내. 아버지 말을 거역해 본 적 없이 자랐다. 평생 원한 건 하나뿐이었다. 그림. 그걸 미끼로 온 청혼을 물었다. #미인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재벌수 #도련님수 #병약수 #웹툰작가수 표지 이미지 : unsplash
여긴 아무래도 이 남자와 내가 XX를 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같다. 그런데. 같이 갇힌 연상의 남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다. “밀실인가……?” 이 방이 무슨 원리인지 전혀 감을 못 잡는다. 그렇다면 각오했다. 이 남자에게 이곳이 X못방이라는 걸 들키지 않겠다. 절대로. {가장 편한 탈출법이 있는데, 인간이 더 어려운 길을 선택한다고? 우움……. 뭐, 원한다면야.} 그래, 꺼져. 난 반드시 몸과 정절 모두 멀쩡하게 지켜서 이 미궁을 탈출하고 말 테니까! XX 한번으로 탈출할 수 있는 미궁을 험난한 생존 게임으로 탈출하려는 수의 고군분투. #미스터리/오컬트 #모험물 #생존물
#오메가버스#판타지#1부: 착각계 로코-> 2부: 후반 피폐 #미남수/떡대수/얼빠수/임신수/헌신수/후천적병약수 #미인공/황제공/츤데레공/입덕부정공/집착공/헌신공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어도 유리아는 소중한 딸이자 내 전부였다. 그 애를 살리기 위해 수락한 S급 의뢰, 그건 라이엔테 제국의 황궁에 잠입해서 신물에 접촉하라는 미친 짓거리였다. 오메가가 태어나지 않는 시대, 극우성 알파인 라이엔테 황제는 현재 오메가를 애타게 찾고 있었다. 이를 이용해서 오메가라 주장하며 접근하기로 했다. 그런데 황제 이 자식, 말을 참 얄밉게 하는 재주가 있었다. 나 보고 오메가 주제에 덩치 크다면서 면박 주네? 그래 놓고 뒤에서 챙겨주는 건 또 뭐람. 문제는……. 이 녀석이 조금 귀여워 보이려고 한다. 내가 미친 걸까. 안 돼, 정신 차리자. 이 관계는 속임수에서 시작했고, 결국 기만으로 끝맺을 것이다. --------------------------------------------------- “향은 좋다니까, 향은.” 매번 따라붙는 ‘은’이라는 조사가 심히 거슬렸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사람은 적응과 학습의 동물이었다. 록시안은 한참이나 향을 맡으며 툴툴거렸다. “하고많은 인간 중에 하필 이런 놈이라니.” 그런 놈 페로몬-가짜지만- 음미하면서 할 소리인가? 설득력을 상실한 발언이었다. 말하다가 울컥했는지 그가 오만상을 찌푸렸다. 참 나, 향에 취하든지 불쾌해하든지 하나만 해라, 하나만. 내 손목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주제에. 슬슬 놓아줄 때도 되지 않았나. 이런 내 마음을 읽기라도 했는지 록시안이 얼굴을 뒤로 물렸다. 이제 내 손도 자유를 찾겠지 싶었으나, 예상은 거하게 빗나가고 말았다. 아니, 손을 잡는 걸로도 모자라 깍지까지 끼는 저의가 뭔데? 얘가 돌았나, 진짜. “넌 체격 때문에 약간만 움직여도 부산스러우니까 이대로 얌전히 자.” 사람에게 시비를 걸어놓고는 정작 자기는 태연하게 눈을 감는다. 아주 뻔뻔하기 짝이 없었다. 여전히 손깍지는 풀리지 않은 채였다. 나는 반쯤 체념한 채 천장을 보며 누웠다. 빈틈없이 맞물린 손가락이 몹시도 부담스러웠지만 어쩌겠는가. 여기서 더 실랑이를 벌여 봤자 나만 손해였다. --------------------------------------------------- - 에메첸 웬즈(26세/베타->오메가/185cm) 서글서글한 인상의 미남. 정 많고, 오지랖도 잘 부리고, 살짝 푼수끼도 있다. 어린애와 미인에게 특히 약하다. 딸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기꺼이 내놓을 수 있는 딸바보. - 록시안 라이엔테(20세/극우성알파/180cm->190cm) 화려함을 넘어서서 요사스러움마저 느껴지는 절세미인. 성장 환경 때문에 인간을 불신하고, 성질머리도 더럽다. 후사 문제로 오메가를 애타게 찾고 있었는데, 기껏 만난 오메가가 자신보다 키도 크고 체격도 듬직해서 불만이다. 그런데 왜 자꾸 눈이 가고 신경 쓰일까. 모를 일이다. ================= *강압적인 행위가 나옵니다. *(강제)형질 변환 요소가 있습니다. *1부에서는 공이 수보다 작으나, 2부에서는 수보다 커집니다.
#일반인이었던 갓생러 수가 지독한 인외콤이 되어가는 이야기 #인외공 #집착광공 #생각도인외로하는공 #수한정애교공 #내숭공 #계략공 #츤데레수 #욕하면서다해주는수 #미남수 #극강안정형수 #쾌남수 *** 끔찍한 생김새에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실험체 X의 케어를 맡은 계약직 연구원 세인. 6개월의 존버 끝에 계약기간이 무사히 마무리되고, 그는 계약금 10억을 받는다. 그러나 그 6개월의 시간 동안 세인이 얻은 건 10억뿐만이 아니었는데……. “저랑 교미하지 않으면 형은 죽어요. 나랑 교미할래요, 아니면 죽을래요?” 앞은 보이는 건지 궁금할 만큼 눈에 둘둘 붕대를 감은 정체 모를 남자가 등장해서 돌연 협박을 뱉기 시작하고 그 이후로 말도 안 되는 일이 세인의 주변에서 종합 선물 세트처럼 펼쳐지는데…… “이럴 거면 10억 말고 100억은 받았지, 내가!” 진짜 억울하고 원통하고 황당해서 돌아가시겠네. 이게 취업 사기가 아니면 대체 뭔데! *** 최세인 (27) 미남수 무심수 덤덤충수 츤데레수 살림꾼수 다정수 대인배수 안정형수 생긴 것만 봐서는 손에 물 한 방울 묻혀본 적 없을 듯한 깍쟁이 상이지만 의외로 손끝이 야무지다. 웬만한 일에는 놀라지 않는 극강의 안정형 덤덤충. 말은 툴툴거려도 남 보살피는 일에는 도가 텄다. X (인간 나이로 대략 21살쯤) 인외공 연하공 집착공 음기미인공 분리불안공 내숭공 계략공 음침공 아기공 상식없공 예민공 190의 거구. 눈 전체, 얼굴의 절반을 검붉은 붕대로 돌돌 감고 다니는 정체 모를 남자. 상식적이지 못한 행동 속 묘하게 귀여운 구석이 있다. 어딘지 모르게 음침하다. 아주 많이. 비정기 연재 문의: kkangtokki6@gmail.com
7살 여름, 놀이터에서 고양이 똥 모래를 뒤집어쓴 그날. 이현우는 한 가지를 깨달았다. 세상에는 절대로 엮이면 안 되는 인간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권민호는 같은 날 한 가지를 확신했다. 평생 함께하고 싶은 친구를 드디어 만났다는 것을. 한쪽은 "저 더러운 똥개는 내 인생 최대의 재앙이다." 다른 한쪽은 "저 귀여운 흰둥이는 내 평생 친구다." 같은 사건을 겪고도 기억은 정반대. 한 명은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다른 한 명은 행복하게 쫓아다닌다. 새하얗고 예쁜 집돌이 치와와 이현우. 까맣게 탄 순둥이 모글리 권민호. 첫 만남부터 모래 테러, 오해, 욕설, 눈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악연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 성인이 되어서도 끝나지 않는다. 도망칠수록 더 따라오는 대형견과, 밀어낼수록 더 집착하는 껌딱지. 과연 이 혐관은 우정이 될까, 사랑이 될까. 아니면 현우의 말처럼 평생 이어질 재앙일까? 두 사람의 시점이 교차하며 같은 사건을 전혀 다른 시선으로 보여주는, 웃음과 설렘이 가득한 청춘 BL 성장 로맨스. "난 널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았어." "난 널 처음 본 순간부터 싫었거든." 그렇게 모든 것은, 고양이 똥이 없다고 증명하려던 한 움큼의 모래에서 시작되었다. #청게물 #지랄수 #BL #현대물 #소꿉친구 #혐관 #첫사랑 #역키재기 #키차이 #일편단심공 #츤데레수 #청춘물 #재회 #모델공 #집착공 #삼각관계 #성장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