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은 낙인이다. 발현자는 네이머로 불리며 발정열과 편견 속에 끝없는 비난과 멸시를 견뎌야 한다. 반대로 네이머의 발정열을 거부할 수 있는 바이터는 태생부터 흔들림 없는 이성으로 존경과 성공을 거머쥐며, 네이머와 정반대의 삶을 산다. 류현선(공): 미인공 날티공 건실공 189cm : 바이터, 성공한 사업가 아버지 밑에서 자라 본인 사업체를 운영 중, 카페와 레스토랑을 성공시킨 후 권리금을 받고 넘기는 식으로 자산을 불린다. 현재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사업에 손을 댔다가 상상 이상으로 꼴통인 인플루언서들의 뒤치닥거리가 귀찮아 사업을 접을까 고민 중이다. 섹솜니아(sexsomnia-수면성교증) 환자로 현재는 무의식 중에 아무하고나 자는 행위를 치료한 상태지만 반대급부로 관계 이후가 아니면 쉽게 잠 들지 못한다. 본인은 그 점 하나를 제외하면 일등신랑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반근호(수): 음기쾌남수 양아치수 짝사랑수 덤덤수 180cm 슬랜더 : 네이머, 동성의 네임이 발현된 걸 들켜 입대 후 혐오 폭행으로 인해 의가사제대 했다. 양아치스러운 얼굴 때문에 사람들이 종종 오해하곤 하지만 반찬 가게를 차려 할머니를 모시겠다는 목표가 있다. 물론 운명이 그리 녹록하진 않다. 현재는 자금을 모으기 위해 배추 장사 중. 고등학교 동창이던 류현선을 짝사랑해왔다. 네임이, 그것도 동성의 네임이 발현되었다는 건 곧 낙인이었다. 조용히 반찬가게를 열어 할머니를 모시고 싶던 반근호에게 그것은 치명타와 다름없다. 더구나 상대는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상대인 류현선. 군대에서 들킨 네임으로 괴롭힘을 당해 양측 청력이 차이 나는 근호 앞에 다시 나타난 현선은, 자신의 섹솜니아를 언급하며 ‘불러내면 와서 관계만 맺어주면 월급을 주겠다’는 제안을 건넨다. 발현한 네임을 지우려면 고가의 문신이 필요했고 근호는 그 치욕적인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와 자는 대가로 그의 이름을 지우고자 함이었다. *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
연인이 사돈이 되었다. ▶ 이신 (공, 32세, 합참 정보본부 소령)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서글서글하고 대외적으로 다정한 데다 잘생기기까지 했다. 차고 넘치는 환경에 본인 머리도 좋아 살면서 딱히 어려웠던 일이랄 게 없었다. 하다못해 운마저 따라서 사다리 타기만 해도 나쁜 수는 피해 간다. 그렇게 사는 내내 느긋하기만 했는데… #미남공 #운좋아공 #상관공 #다정공 #능글공 #욕구에안예민공 #하지만성욕은 ▶ 차세웅 (수, 32세, 합참 총장 비서실 대위)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삼 형제 중 막내로 자랐다. 체력 검정에서 특급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상군인이지만 인상은 곱고 단정하다. 기분을 잘 드러내지 않고 매사에 무덤덤한 듯해도 ‘이신’ 이름 두 자에는 감정의 진폭이 커진다. 내심 승부에도 몹시 연연해한다. #단정수 #잘생쁨수 #순정수 #부하수 #승부에연연수 #질투에눈먼수 “웅아, 퇴근하는 길에 잠깐 우리 집에 좀 들를 수 있어? 붕어 밥 줘야 되는데, 나 오늘 철야.” “붕… 예, 알겠습니다.” “... 대답 잘하네.” 어제는 택배더니, 오늘은 붕어야. 어제의 동기는 상관이 되었고, 지난 계절의 연인은 사돈이 되었다. 창졸간에 사돈이 된 것도 기가 막힌데 같은 본부로 발령까지 나다니. 그것도 한 사람만 진급한 채로.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못한 사이.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월, 수, 토, 일 밤에 업로드합니다. *출간 문의 정중히 사양합니다. _(._.)_ *표지 출처 : 본인 ʕ•ᴥ•ʔฅ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형 태현과 정략 결혼을 한 민들레. 결혼 2년차에 쌍둥이를 임신한 사실을 깨닫고 태현을 정략 결혼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기로 결심한 민들레는 태현의 곁을 떠난다. 사랑하는 민들레가 도망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태현은 황당한 기분으로 민들레를 쫓기 시작한다. 심태현(공) 민들레(수)
내 친구 연무결은 어릴 때부터 수아 누나를 좋아했다. 그런 연무결을 난 홀로 마음에 담았다. 연무결을 향한 짝사랑은 습관 같았고, 연무결이 날 봐주리라 감히 기대하지도 않았다. 그래도 이런 상황은 좀 아닌가. 무결아 미안. 나 수아 누나랑 뽀뽀했어…. ** “누구 만났는데, 류이선. 누나? 수아 누나 만났어? 왜? 둘이 만났어? 나 말고 누나 만나서 노니까 재밌었냐? 그랬겠지." …무결아. 물었으면, 대답할 시간을 좀 줘…. * 류이선(수) :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연무결(공) : 극우성알파공 / 무자각공 / 집착공
대 해명국 257년, 5월. 황궁이 발칵 뒤집혔다. 대대로 훌륭한 무인을 배출해내던 명문가의 호적에 이름이 올라감과 동시에 전쟁에서 공을 세운 천민 출신 서씨 담휘가 장군의 호칭을 받으며 황자 운경을 제 배필로 달라 청하였으니, 이에 황제께서 근심 걱정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셨다. 황자 운경은 평소 행실이 좋지 않고 인간관계가 문란하여 모두가 꺼리고 쉬쉬하던 인물이라, 황제께서 용안이 허옇게 질려 서씨의 의사를 다시 물어보았음에도 앞길이 창창한 젊은 장군은 가만히 고개만 끄덕이더라. 그렇게 황자 운경은 서씨 담휘에게 장가를 들었다. 첫날밤, 서씨 가문의 저택에서 일하는 시비 하나가 슬쩍 말을 흘리길. ’호롱불이 아른거리는 창호지의 틈 사이로 나리의 부인께서 엉엉 우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 소리가 마치 ‘괴’가 발정 났을 때와 같았다. 그 소리가 한참을 이어지다가, 새벽 닭이 우니 멈추더라.‘ 라고 하더라. 허물 뿐인 관계, 그리고 허물처럼 너덜거리는 연심. 그리고, 스스로 허물이 되어 살아가는 운경. 담휘는 입술을 비뚜스름하게 올렸다. "그러니까, 그 추잡한 소문이, 모두 사실이라는 거지요." "담휘야." "서방." "……." "서방이라 부르셔야지요." 아니 그렇습니까? 담휘가 시커먼 눈동자에 힘을 주고서 말했다. 허나 운경은 웃는 낯으로 입을 꾹 다물었다. 창백한 얼굴에 잠깐의 후회가 스쳐 지나갔지만, 담휘는 그를 못 본 채하였다. 그저, 긴 시간을 지나 제 손에 들어온 운경의 고운 비단옷을 벗기는 것이 먼저였기 때문이었다. *괴 : 고양이 #동양풍판타지#약피폐에웃음한스푼#오해물#후회물 #황자수#능글수#상처수#병약수#미인수#숨기는게많수 #장군공#순애공#집착공#후회공#미남공#노비였공 백 운경(26, 수) : 태생부터 음한 기운을 타고나 허약한 체질이었던 운경. 그는 황제의 간택을 받은 궁인의 배에서 태어나 그를 지켜줄 뒷배 하나 없이, 황궁에서 수 없는 위기를 겪는다. 심지어 그 누구도 알아선 안되는 비밀을 품고 있었으니. 그런 그를 지켜줄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라는 것이, 자신의 존재를 ‘쓸모가 없는 망나니’로 만드는 것이었다. 그래서 부러 사내놈들을, 여인들을 자신의 궁으로 끌어 모으니. ….최소한 남의 손에 죽지는 않도록 잘 살아남는 게 목표였는데. 어릴 적 스쳐 지나간 인연이었을 뿐인 젊은 아해 하나가 황제께 저를 달라 할 줄 몰랐다. 서 담휘(21, 공) : 어릴 적 서씨 집안의 종이었던 그는 우연하게 마주친 고운 사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기어코 온 마음을 주게 된다. 사내의 이름은 운경. 담휘는 천민임에도 황자라는 높은 신분에 자리한 운경을 마음 속에 품는다. 이후 운경과의 인연이 끊어진 채 서씨 집안의 양자로 들어가게 된 그는 전쟁에 나가 개선장군이 되어 돌아오지만, 운경을 둘러싼 문란한 소문들을 접하고 큰 충격에 빠진다. 그래서였나. 상을 주겠다 말하는 황제께, 그는 황자 운경을 배필로 달라 하였다. 그리고 결국 그를 제 손 안에 그러쥐었다. *표지 자체제작 *작품 속 인물, 배경은 모두 허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동양풍판타지물이며, 오래된 전설에 관련된 기이한 능력이 존재하는 설정입니다. - 밤 10시~자정 사이, 당분간 자유연재로 업로드됩니다!
분리불안공, 산책수, 오메가혐공, 결혼혐수 #오메가버스 #알파공 #오메가수 #계약 #동거/배우자 #15살차이 #나이차이 #선결혼후연애 #결혼생활 #오해/착각 #질투 이상한 구인공고를 보고 덜컥 찾아간 곳이 우성 알파 기업으로 명성이 자자한 두원이었다? 그리고 계약을 내건 이가 두원의 부사장 석도헌이라니? ‘1년 계약직, 비밀엄수, 열성 오메가 우대’ 누가 봐도 의심스러운 상황이지만 돈이 필요했던 진이서는 1년 계약 만기 시, 노른자 땅의 건물 한 채와 10억을 준다는 말에 홀려 덜컥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데. “아. 근데 무슨 계약직인가요?” “결혼입니다.” "……네?" 과연 건물 한 채와 10억을 원하지만 결혼은 혐오하는 열성 오메가 진이서는 오메가를 혐오하는 우성알파 석도헌과 1년 동안 무사히 계약직 결혼을 마칠 수 있을까. 아니, 꼭 무사히 끝마쳐야 한다!! - 진이서 (22세, 175cm, 열성 오메가수) #햇살수 #미남미인수 #다정수 #산책수 #얼빠수 #외유내강수 #적극수 #유혹수 #결혼혐수 #임신수 자식을 무책임하게 조부모에게 맡기고 각자의 삶을 찾으러 간 부모와 결혼을 혐오하며 자라왔다. 저 때문에 고생하는 조부모에게 보답하려 성인이 된 이후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다. 그런데 때마침 보인 구인 광고로 덜컥 1년 계약직 결혼을 해야 한다. 하지만 무사히 계약을 마치면 건물 한 채와 10억이 내 손에! 진이서는 새로이 인생 목표를 수정한다. 석도헌 (37세, 188cm, 우성 알파공) #미남공 #단정공 #절륜공 #상처공 #능력공 #짝사랑공 #대형견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오메가혐공 #무자각집착공 목적을 두고 다가온 오메가에게 당한 전적이 많다. 사랑해 마지 않는다던 오메가들은 석도헌을 손에 넣자마자 버젓이 다른 알파들과 사랑에 빠진다. 그로 인해 오메가를 혐오하지만 부모의 성화로 결혼은 해야만 한다. 결국 구인 광고를 통해 1년 계약 결혼을 시작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게 원하는 것 없이 즐겁게 사는 진이서에게 자꾸만 마음이 쏠려 곤란하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스모어>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나 감상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 키워드 추가 / 삭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현대물x로코물 / 까칠공x미인수] "화령 김씨와 청선 박씨는 사돈을 맺으라.“ 21세기 입헌군주제 시대. 어명이 내려졌다. 불복은 곧 멸문지화를 의미한다. 하루아침에 배필이 된 양반가 자제들의 선결혼 후연애談 공 : 박준완, 30세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187cm 장신의 키에 날렵하고 차가운 인상을 가진 미남. 한국대 신소재공학 박사로 현재 같은 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명석한 두뇌에 매사 FM을 고집한다. 가풍상 검소하고 선비 같은 기질이 있다. 수 : 김유신, 25세 #미인수 #병약수 #공한정애교냥 176cm. 투명할 만큼 맑은 피부에 복숭아빛 혈색이 도는 미인. 커다란 눈과 살짝 올라간 눈꼬리, 오른뺨에 박힌 미인점이 매력적이다. 한 공간에 있는 모두가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 겉보기엔 예민한 인상이지만, 실제로는 풍류를 즐기는 한량에 가깝다. 남부러울 것 없는 양반가에서 태어나 험한 일 한 번 해본 적 없는 천상 도련님.
[연예기획사 대표공 X 애아빠수] #연예계 #베이비메신저 #커뮤반응 #나이차이 #불도저공 #가난수 (매주 화요일, 금요일 연재) 친누나가 남기고 간 아이를 키우며 고된 인생을 살고 있는 연이선.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향하던 어느 날, 엘리베이터 안에서 범상치 않은 남자를 마주치게 되는데. "애기야, 치즈 형아 알어? 사인해 줄까. 아니면, 사진?" "네에! 조아요. 와아! 치즈 형아랑 사진 찍는다아!" 하필 연예인과 엮여 버려 안 그래도 힘든 일상이 단단히 꼬이고 만다. 사생팬은 물론이요, 설상가상 빚쟁이들까지 찾아와 이선을 괴롭히던 그때. "못 받은 돈이 얼만데. 늬들 여기 수금하러 온 거 아니야. 얼마냐고." "엠지야? 부처님에, 달마도에, 대갈통엔 호랭이도 박았네. 씹할, 겁대가리 없이." 단 한 번의 마주침 만으로 이선의 삶을 뒤흔들어 놓은 남자, 성금혁이 구원처럼 나타나 도움을 주는데. "사, 사과는 감사히 받을게요. 하지만 그, 갚아 주신 돈은, 제가 어떻게든 돌려드릴 테니까, 오늘 일은 없던 걸로 해요……." 남의 도움을 받는 게 부담스러웠던 이선은 제게 과분한 호의를 거절하기로 한다. 그렇게 성금혁과의 관계가 깔끔히 마무리되는 줄 알았건만. [어디서 난 돈인지 알아야겠는데] [어제 고깃집 알바하고 받은 일당이에요. 3만원 받았는데... 해랑이가 피자 먹고 싶대서 만원은 빼고 2만원 보내드렸어요..] ['성금혁' 님께서 <○○피자- 콰트로불새피자L x2>를 선물하셨습니다!] 왜 자꾸 연락이 오는 거지……? 이유 모를 호의가, 끊이지 않는다. 나는 밑바닥 같은 인생을 겨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인데. 저 하늘만큼 우주만큼,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는 남자가 자꾸만 이선과 아이의 일상을 거침없이 밀고 들어온다. - 공: 성금혁(39) 외국 영화배우 느낌이 물씬한 남성적인 미남. 과거 톱모델이었으며 배우로 전향한 후, 인성 논란과 함께 화끈하게 자진 은퇴해 버린 전 연예인이다. 현재는 유명 연예 기획사 '레드 스페이스' 대표로, 여전히 인성 논란 및 조폭 의혹 잡음을 달고 다닌다. 스스로 부에 부를 쌓으며 호화스러운 삶을 누리고 있지만 그 누구보다 외롭다. 지금껏 가져 보지 못했고, 그래서 유일하게 꿈꾸는 것이 있다면 바로 진정한 사랑과 화목한 가정이랄까. 수: 연이선(23) 깔끔하고 처연한 분위기를 지닌 미인수. 태어날 때부터 불우했던 청년. 친누나가 사고로 떠난 후, 그녀의 아기를 책임지게 되었다. 18살부터 애 아빠가 되어 육아하랴, 빚 갚으랴, 비참하고 정신없는 인생을 살아온 지도 벌써 5년째. 남들은 한창 꽃피울 나이지만, 연애는 생각지도 못한 채 오직 아이에게 집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성금혁과 엮이게 되는데. 어째서인지 도움만 주는 그를 밀어내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연해랑(6) 연이선의 친누나가 홀로 낳은 아기. 엄마는 사고로 떠났고, 아빠는 목소리조차 들어본 적 없다. 연해랑에게 부모는 오직 연이선 한 명뿐이다. #현대물 #연예계 #베이비메신저 #커뮤반응 #나이차이 #기획사대표공 #아저씨공 #불도저공 #미남공 #능글공 #재벌공 #문란공 #강공 #사랑꾼공 #헌신공 #다정공 #미인수 #가난수 #애아빠수 #상처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호구수 #달달물 #힐링물 *계약작 *문의: kakana8@naver.com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 canva
#현대물 #일상물 #달달물 #잔잔물 #3인칭시점 #라이벌/열등감 #친구>연인 #삼각관계 #헤테로공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벤츠공 #미남수 #잘생쁨수 #츤데레수 #까칠수 #상처수 #애교없수 #겉바속촉수 *공 · 강희무(30) 제약회사 Associate Director 고2 때 갑작스러운 이민으로 연락이 끊겼다가 주운과 민성의 앞에 불쑥 나타난다. 10여년 만에 돌아온 한국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정주운을 보며 감정의 흐름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쉽지 않은 성격의 동창에게(그것도 남자인) 이런 욕구를 느낀다는 것이 영 당황스럽다. 그런데, 귀엽잖아. *수 · 정주운(30) 약국 약사 저를 가장 지지해 줘야 할 부모의 냉담 아래 큰 주운은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딱히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 채 지내다가 만나게 된 민성을 짝사랑하게 되지만 보답받지 못한 마음은 슬슬 지쳐간다. 한편, 조민성의 짝사랑 상대 강희무가 불쑥불쑥 난입하기 시작하니 평화로운 삶은 점점 멀어져 가는 기분이다. 다 피곤하고. 다 싫다. “선생님들이 우리 둘 이름 자주 바꿔 불렀는데.” 추억에 잠기기라도 한 듯한 얼굴에 주운은 작게 숨을 삼켰다. 선생님 뿐인가 그 당시의 정주운은 제 이름보다 강희무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불렸을지도 모른다. 멀리서 ‘강희무!’ 하고 달려왔다가 ‘어, 아니네’ 하고 머쓱하게 돌아선 애들이 몇 이더라? 모두가 강희무를 찾았다. 게다가 조민성마저 강희무를 찾았다. 누군가와 닮은 이 얼굴 때문에 그의 곁에 있을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강희무에게 고맙지는 않았다. 누군가의 짝퉁 취급이 즐겁다면 좀 모자란 새끼 아닐까? “우리 둘 나란히 세워두면 사람들이 아직도 헷갈려하려나?” 정말 궁금하다는 듯한 희무의 두 눈동자가 천천히 주운의 얼굴 위를 훑고 지나갔다. 그 시선에는 솜털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한 집요함이 있었다.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배틀연애 #캠퍼스물 #로코 #몸정>맘정 #연하공 #속물공 #짝사랑공 #밝힘수 #돈많수 #입덕부정수 우연히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류정우(수).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성향을 홀로 즐겨 왔지만,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그의 욕망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고민 끝에 남자와의 첫 만남을 추진했지만, 하필 재수 없는 후배 놈(공)에게 딱 들켜버리고 마는데. “15만원? 남자 사먹는 돈이에요, 이게?” “…작게 말해, 씨발아.” 설상가상 속물로 악명이 자자한 놈은 예상치 못한 거래를 제안한다. “이 돈 나한테 줘요.” “지금 협박하냐? 돈 찔러주면 아가리 지퍼 채워준다 이거야?” “공짜로 달랬어요? 내가 박아줄게요.” “…….” 한 번 해주고 만다는 생각에 눈 딱 감고 놈과 잤지만, 상황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고…. “올래?” -거기까지 좀 먼데…. 택시비 줄 거예요? 어쩐지 갑과 을이 바뀌어가는 것만 같은데…. “한 번 하고 갈래?” “얼마 줄 건데요?” “뭘 얼마야. 15만원.” “이제 경력직인데 그거 가지고 안 되죠.” 아무래도 망할 놈의 호기심 때문에 인생 말아 먹을 위기에 처한 게 분명하다. * 류정우(수): 겉으론 멀쩡하지만 실상 밝히는 성미에, 쾌락에 약한 타입. 남몰래 지켜 온 비밀을 또라이 후배에게 들켜 일생일대의 위기에 처한 상태…인 줄 알았는데 막상 놈을 만나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더 곤란하다. #연상수 #미남수 #골초수 #무심수 #바람둥이수 #밝힘수 #입덕부정수 우해영(공): 한국대 경영 새내기. 우연하게 돈 많은 학과 선배의 비밀을 목격하고 최선을 다해 자신을 강매 중. 입만 열면 돈 타령. #연하공 #또라이공 #질투공 #애교공 #돈미새공 #기존쎄공 #짝사랑공
고등학교때 자신을 괴롭히던 이도하에게 인생을 저당잡혀 10년간 애인으로 지내던 정희명. 이제 몸과 마음 모두 그에게 완벽히 맞춰졌는데, 이도하가 결혼을 한다. 그에게서 벗어나려 돈을 구하기 위해 전당포에 간 희명은 우연히 자신의 첫사랑 금강을 만나는데. 결혼했지만 여전히 정희명이라면 눈이 뒤집히고 물불안가리는 광란의 집착광공 이도하, 첫사랑이지만 이미 완연한 조폭이 된 금강. 희명에게 맞춰진 완벽한 낙원이 있을까? 공1-이도하(29세): 186cm, 원도 건설 차남, 평소에는 전형적인 워크홀릭이지만 정희명에 관한 일이라면 사패성향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공2-사금강(32세): 192cm, 대물 전당포 사장이자 정희명의 첫사랑. 수-정희명(29세): 178cm, 십 년간 오로지 이도하의 입맛에 다듬어진 외모, 잠자리 스타일로 사육당한 처연 미인. *이공일수입니다. 수는 공 두 사람 모두와 관계합니다.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묘사가 있습니다. *계약작 문의: ravicnovel@gmail.com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역키잡, 동양풍,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재회물, 미남수, 미인공 [서원에 빠지지 말고 출석하세요. 동문수학하는 동무들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날이 추우니 옷을 잘 여미시고 고뿔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사서삼경은 수학의 기본이니 쉬이 여기지 말고 정진하세요.] 이는 스승이 제자에게, 혹은 형이 아우에게 보내는 서신이 아니었다. 모두 최명하가 서방님인 신이형에게 보낸 서신이었다. 일찍이 과거에 급제해 모두의 기대를 받았던 인재 최명하는 입궁을 앞두고 음인으로 발현해 출사길이 끊긴다. 최명하에게 어사주 대신에 하사된 것은 무수한 사주단자였다. 수많은 혼사처 중, 최명하는 가장 어린, 열 살의 양인 신이형을 자신의 남편감으로 선택한다. 모두 별채에 유배된 자신의 자유를 조금이라도 늘이기 위한 선택이었다. 정신없이 진행되는 혼례 후 마주한 신이형은 최명하의 허리에 가까스로 차는 작디 작은 동자였다. “부인!” 명하를 처음 본 이형의 눈이 형형하게 번뜩이더니 곱게 접히는 눈매가 은하수처럼 빛났다. 본인의 득실을 위한 선택이었건만, 어린 서방은 최명하를 너무 깊이 사모한다? 최명하(수) 19-??살, 활쏘기에 능하다. 척호갑사도 아닌데 범을 잡은 적이 있다. 어린 나이에 소과에 붙고 약관이 되기 전에 대과에 붙어 어사화가 꽂힌 익선관을 쓰고 금의환향했다. 말을 타고 능선을 달리는 게 가장 큰 즐거움. 문무 출중하여 기대를 몸에 받는 인물이었으나 음인으로 발현하여 출사길이 끊긴다 신이형(공) 10-??살, 지나치게 어린 나이에 양인으로 발현하여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다. 오대 독자인 집안에서는 이형이 후사를 보길 바라는 마음에 어린 나이에 억지로 혼례를 밀어붙인다. 그렇게 집에 들인 헌헌한 선비님을 볼 때마다 심장이 콩닥거려 참을 수가 없다. 표지 : 미리캔버스 deathraw.esper@gmail.com
그렇게 사람 피 말리게 괴롭히더니, 나를 좋아한단다. 그 천하제가. 이제 와서. 혐관으로 시작했다가 뒤늦게 마음 깨닫고 쩔쩔매는 도련님과 여전히 그 도련놈이 싫기만 한 현대판 종놈. 과연 정은석은 천씨 일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수: 정은석 -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막내 도련님 뒤치다꺼리 할 몸종으로 점찍혀 길러졌다. 삼형제 중 하필 천하제와 동갑으로 태어났다는 죄로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천하제와 떨어져 본 적이 없다. 음습하게 사람 괴롭히는 천하제가 지긋지긋하게 싫고, 자식들보다 천 회장 내외 비위 맞추는 게 중요한 부모님도 싫고, 그냥 이 집구석이 싫다. 천하제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날을 고대하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을 거란 걸 스스로가 더 잘 안다. 약간 날티나는 미남이지만 목소리가 낮고 잘 안 웃는데다 성격이 무뚝뚝해서 보다보면 묘한 인상. 공: 천하제 - 조폭 두목 막내아들로 태어나 온 가족의 사랑만 받고 자랐다. 손위 형누나들은 자식뻘이라고 해도 좋을 막냇동생을 귀여워만 하고, 부모님도 오냐오냐 뜻대로 다 해주고, 아버지의 조직원들도 천하제 눈에 한번 들어보려고 굽신거리느라 이제껏 마음대로 해보지 못한 적이 없다. 딱 한 명. 아버지 오른팔의 둘째 정은석만 빼고. 날 미워하는 놈이 얄미워 툭툭 건드리고 찔러봐도 요지부동이었던 녀석이 요즘 슬슬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서 재밌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웬 굴러들어 온 돌이 내 자리를 뺏으려 든다. 장난감 뺏기기 싫은 기분인 줄 알았는데 풀이 죽은 정은석 얼굴을 보니까 심장이 철렁. 지난 20년은 없던 걸로 하고 새로 시작하면 안 될까? #미남수 #후회공 #미인공 #도망수 #자낮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공 #약서브공 #혐관>짝사랑 #애증 *계약작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공 │ 정현욱 (20세->34세, 변호사, 187cm) "나는 지는 법은 몰라." 서초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절대 지면 안 되는 재판은 정현욱을 찾아 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승률 100% 변호사. 대한민국 사법을 좌지우지 하는 최대 로펌 송림 법률 사무소 정경환 대표의 하나 뿐인 후계자다. 못 이룰 게 없는, 대한민국 사법 로열패밀리의 구성원이지만, 정현욱에게도 딱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수 │ 모효경 (20세->34세, 판사, 181cm) "나는 정년까지 법원에 뼈를 묻을 거야." 서울중앙지방법원 7년 차 판사. 한 사건에 수억씩 버는 변호사도, 피의자들 앞에서 큰소리치는 검사도 부럽지 않다. 조용한 판사실에서 캐비닛 가득 쌓인 사건 기록을 읽을 때가 가장 평화롭다. 누군가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는 것이 못내 부담스럽지만, 사건 기록을 단순히 활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단면의 결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적어도 억울한 판결은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옷 벗는 일 따위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정년 퇴임까지 법원에 뼈를 묻고 싶어 하는 천생 판사. - 서울대 법대 졸업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까지. 탄탄대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도, 지방 소도시 법원만 전전하던 효경은 7년 만에 덜컥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무사태평 무사안일 정년까지 한적한 소도시에서 머무를 줄만 알았는데, 대한민국 가장 요란한 사건들이 모인다는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나면서 모든 것이 변화를 맞이한다. 설상가상 대학 시절 시작도 못 하고 끝나버린 관계. 정현욱과 법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이 작품에 등장한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묘사된 장소, 지명, 기업, 단체 등 모든 고유명사 역시 실제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실제 법률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교통 사고 후 혼수 상태에 빠져있다 깨어나니 23살이 되었다. 6년이 사라져버린 것도 서러운데 꼭 있어야 할 게 안 보인다. 껌딱지같은 10년지기 소꿉친구. 권우경 어디 갔지? “뭐야, 쟤 언제 배우 됐어?” 옆집에서 나와야 할 녀석이 왜 TV에서 튀어나와? 더 황당한 건 그 이후였다. 나랑 눈마주치자마자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서 쓰러지질 않나, 옆집으로 찾아가서 인사했더니 우욱-! ...아주 토까지 한다. “야, 나… 반갑지 않아?” “반갑지.” “그런데 반응이 왜 이래?” “그냥… 현실 같지 않아서.” 죽을 뻔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친구한테 보일만한 반응이라기엔 영 미적지근하다. 권우경, 너 진짜 왜 이래? 현대물,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오해/착각 신해현 (23) 베타->우성 오메가 과거 발레리노수, 동정수, 단기적 병약수, 헤테로였수, 미인수, 명랑수, 무자각 짝사랑수 권우경 (23) 우성 알파 배우공, 동정공, 정병공, 분리사망공, 미남공, 다정공, 집착공, 짝사랑공, 상처공 문의는 X로 @writingpathos 표지: 자체제작(사모예드입니다...고양이아닙니다ㅠ)
*공: 최태건 (34세) - 근면 성실한 어부. 양춘도에서 할머니를 모시고 산다. 무뚝뚝하고 과묵한 성격. 섬까지 찾아온 맞선 상대들을 한 트럭은 마다한 눈 높은 사내. *수: 한해서 (25세) - 명문가의 막내아들이자 햇병아리 의사. 도피성 입대로 양춘도의 공중보건의가 된다. 유약한 외양만큼 섬세한 성격이나, (자세히 보면) 할 말은 또 하는 타입. /// 저질러 버렸다. 한해서(수)는 의사면허를 손에 넣기 무섭게 야반도주하는 것처럼 입대해 버렸다. 그것도 대한민국 지도상에 존재하는 줄도 몰랐던 외딴섬의 공중보건의로. “의사 선생?” 저를 데려가기 위해 선착장에 나타난 남자와 마주한 한해서의 입술에 허술한 틈이 생겼다. 이 사람이 정말 선장이라고? * * * “하…으, 읏, 선장님…. 흐윽.” 고여있던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언제 이렇게 울었을까. 뒤통수에 닿는 요가 축축했다. 흐느끼며, 한해서는 치고 빠지는 굵직한 남근을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쳐다보았다. 벌어진 입술을 덜덜 떨다가 외면해 버리자, 턱을 고정해 저를 보게 한 최태건이 묻는다. “의사 선생. 지금 뭐 하고 있어?” 백치가 된 듯 뿌옇기만 한 머릿속으로 끄트머리가 각진 단어 하나가 떠올랐다. ‘교미’. 최태건의 재촉에 도리 없이 혀끝으로 말을 올리자, 일순 모든 움직임을 멈춘 최태건이 고개를 비튼 채 헛웃음을 터트렸다. 교미, 뇌까리고선 다시 한해서에게 돌아온 최태건의 시선은 이전보다 한결 까마득했다. 검은 불을 삼킨 듯 낮게 이글거렸다. “그래. 의사 선생, 지금 나랑 교미하는 거야.” “하으…으읏. 하…으읏!” 볼기짝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작열감이 일었다. “천한 뱃놈이랑 교미하는 기분이 어때?” /// 화목금 연재 표지 일러: 멤오 님(@memon0te)
노비였던 연설은 살아남기 위해 여자 행세를 한 채 궁에 들어와, 여섯 번째 후궁이 된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왕의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살아남는 것. 그래서 연설은 일부러 굶고, 일부러 말라간다. 여인으로도, 사내로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된다면 욕망도, 관심도, 의심도 피할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를 지켜보는 왕, 이서림은 이상할 정도로 연설의 ‘식사’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밥을 먹는지, 얼마나 먹는지, 말라가는 손목과 어깨까지 왕은 후궁 하나의 몸 상태를 직접 관리하며 점점 강박적으로 변해 간다. 서림에게 연설은 처음엔 전장에서 폐병으로 죽은 남동생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였다. 그래서 지켜야 한다고, 잃고 싶지 않다고 스스로를 설득했다. 그러나 연설이 자신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서림은 처음으로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건 연민인가, 집착인가 아니면 사랑인가. 한 번도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 없는 ‘도깨비 왕’의 첫사랑은 하필이면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는 후궁이었다. 자상해지려 애쓰는 왕과, 그 호의가 두려우면서도 흔들리는 연설. 숨겨야만 하는 진실과 멈출 수 없이 깊어지는 감정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조금씩 무너져 간다.
사랑에 빠진 너를 사랑하지만 고백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우정이라는 견고한 성벽을 무너뜨리고 싶지가 않아서.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짝사랑, 오해물, 잔잔물 윤기우(29세) #게이수, 덤덤수, 다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 단정하고 차분한 인상의 미인. 감정을 읽기 힘든 무채색의 표정을 짓고 있다. - 타인에게는 선을 긋지만 고원혁에게만은 한없이 허용적이다. 과거, 불우의 사고를 일으킨 부채감으로 고원혁의 모든 변덕과 연애사를 견뎌내고 있다. 고원혁(29세) #헤테로공, 능글공, 배우공, 까칠공, 후회공 -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화려하게 생긴 미남. 카메라 앞에서는 천의 얼굴을 갈아 끼우지만 절친 윤기우 앞에서는 본연의 성격을 가감 없이 드러난다. - 친형의 죽음 이후 윤기우를 자신의 소유물처럼 여기며 의지해왔다. 그것이 사랑으로 발전될 감정이라는 건 조금 늦게 깨닫는다.
[나사가 녹슨 공 X 나사 잘못 끼운 수] #오컬트 #복수 #오해/착각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 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빼앗겼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남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알바는 면접 보는 족족 잊혀 떨어지고, 고3인데도 담임선생님이 진로 상담을 까먹는 삶.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X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생존에 특화된 서무영의 머리가 맹렬히 돌아갔다. 죽은 생선 같던 눈깔에 광채가 돌고 수줍은 미소가 피어났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시진이 팬이거든요.” 살아남으려면 이제부터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 수: 서무영(25) / 미인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도라이수 ‘다해냄 심부름 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최육(28) /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후회공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해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배경 pixabay)
#오메가버스, 서양풍, 시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구원,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할리킹, 삽질물, 힐링물 #미남공, 복흑/계략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개아가공, 절륜공, 능욕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16세에 사교계에 데뷔해 놀라운 미모로 모든 알파의 선망의 대상이 된 플로이메. 겉으로는 백작의 양자이지만, 실제로는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가장 비싸게 팔기 위한 상품이나 다름 없다. 소리없는 비명과 눈물로 얼룩진 플로이메의 삶에 등장한 젊은 대공작 리겔. 과연 그는 구원자일까. 아니면 또 다른 파괴자일까. [공] 리겔 데 폰티에 (24세) #냉혈미남공, 무자각집착공, 절륜개아가공 흑발 흑안의 알파. 라구사 왕국 유일한 대공(grand duke)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로 자랐고, 스무 살에 대공위를 물려받았다. 감정 결여라는 흠이 별로 흠이 되지 않는 세상에서 대공이라는 지위는 걸맞기까지 하다. 공주와의 약혼식을 위해 수도에 방문했다가 사교계에 갓 데뷔한 미려한 오메가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4년 뒤,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그 오메가를 손에 넣는다. 길게 생각할 것 없는 방법으로. [수] 플로이메 드 마르 (20세) #단정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짝사랑수, 임신수, 도망수 밀색 머리칼에 분홍빛이 도는 담갈색 눈동자를 한 미인. 일반적이지 않은 머리칼과 눈동자의 색깔은 멸망한 부족 최고의 미녀였던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 외진 농장에서 어머니와 의붓동생을 돌보며 살았으나 오메가로 발현하면서 백작가에 양아들로 들어가게 된다.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값비싼 상품으로 키워져, 아무것도 모른 채 왕자의 난 한복판에 던져진다. *자유연재, 수시퇴고 *가상 시대물로 현대 윤리와 맞지 않는 장면 및 가치관, 강압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표지이미지 https://pin.it/3RV10h6ap
연준아, 나 다음달에 결혼한다. 수혁의 낮은 목소리에 연준의 두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나만 아는 내 호구 새끼가 결혼을 한다고? 그것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랑? 잠깐 고민하던 연준은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뭐, 도련님이니까 어쩔 수 없지. 이제 좀 덜 귀찮겠네. 연준이 축하하며 미소 짓자 수혁의 얼굴은 완전히 일그러졌다. 김수혁 (28세) 짭계략공, 집착공 연준에게 하는 집착이 번번히 실패한다. 평생을 연준을 보살피고 따먹는 일에만 올인 중. 서연준 (28세) 찐아방수, 덤덤수 수혁이 자신의 호구라고 믿고 있다. 평생을 수혁의 계락 속에서 놀아나는 중. writtenbychibi@gmail.com
고운정(공) : 26세->32세 개아가공, 다정공, 또라이공, 재벌공, 광공, 집착공 이눈비(수) : 20세->26세 단정수, 미인수, 굴림수, 외유내강수, 까칠수 태백산 첩첩산중 깊은 곳의 한 절간. 세 평이나 될까 싶은 자그마한 곁방에는 눈비라는 이름의 소년 하나가 얹혀 살고 있다. 태어날 적부터 절름발이에 무연고 천애고아지만, 하나같이 눈비를 아껴주시는 마음씨 좋은 스님들 덕분에 티 하나 없는 성격으로 자라 하루하루 씩씩하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한 다음에 잘 키워주신 스님들에게 보답하기. 돈도 열심히 벌어서 절에다 공양을 많이많이 하기. 이런 게 꿈인 눈비는 장마가 유독 이르게 찾아온 어느 여름, 양복 입은 손들에 끌려와 흠씬 두들겨 맞고 산사에 갇힌 한 도련님을 만난다. 쎄한 웃음, 아름다운 입꼬리, 빛나는 눈동자를 하고 눈비의 머릿속을 온통 뒤흔드는 이상한 고운정, 십 수 년 전 누가 갖다 버린 갓난애를 거두어 절에 살도록 허락해 주신 눈비의 평생 은인, 고 의원님의 아들인 고운정을.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개아가공 #또라이공 #후회공 #다정수 #단정수 #굴림수 #피폐물 #오해/착각 #애증 출간 계약작입니다.
#저주받은_재벌공 #사람_살리는_무당수 현대 오컬트 | 무속 | 오메가버스 재회 | 배틀연애 | 집착 | 로코멜로 과거 역키잡 | 음습 청게 재벌 연하공 | 사랑받으려고 연기하공 | 통수공 미인 욕쟁이 반무당수 | 겁보 유교수 <작품 소개> 능력도 없고 얼굴만 반반한 반편이 무당 서희재. 무당집 ‘연화당’에서 근근이 먹고 사는 처지다. 그에게 비밀스러운 손님이 찾아온다. 박명원. 대한민국 굴지의 대명그룹 오너 일가. 그는 14년 전, 희재가 오메가로 발현하던 날 버리고 도망쳤던 아이였다. 희재는 그의 꿍꿍이를 의심하지만, 명원은 제 저주를 풀어 달라며 의뢰를 맡긴다. “다음 질문이야. 저주가 늘 효과 있는 건 아니야. 보통 정신이나 육체가 아주 약할 때, 아니면 강한 원한이 있을 때 잘 걸려. 네 경우는 뭐가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해?” 희재는 당연히 부친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다. “글쎄요. 그때 좋아했던 형이 나 두고 도망쳐서?” “켁!” 재벌과 무당. 저주와 각인. …사람 살리는 일이 참 쉽지 않다. <등장인물> ▣ 서희재 (수) 쌍둥이 누나가 주인으로 있는 당집 ‘연화당’의 액막이. 특이한 체질 탓에 산에 묶여 사는 히키코모리다. 14년 만에 찾아온 명원의 의뢰를 찝찝하게 받아들이지만, 이 새끼가 자꾸 사람 뒤통수를 친다. “시발, 우리 명원이 돌았니?” ▣ 박명원 (공) 누아르 배우 같은 외모에, 재벌가 자제다운 스펙. 겉보기엔 남 부러울 것 없는 인생이다. 그러나 저주받았다. 몸에 새겨진 한자들이 밤잠을 빼앗을 만큼. 과거의 연이 남은 연화당에 의뢰를 맡겼지만, 저주만이 목적은 아닌 게 분명하다. “넌 겁쟁이니까. 배라도 진득하게 맞추고 까발려야 또 못 튀지 않겠어요?” * 격일 연재 밤 10시 * 계약작입니다.
제국의 수도에서, 매우 좋은 평판을 지닌 미혼 오메가 올리비에 후작은 월요일 아침 업무회의 중 임신 사실을 밝혔다. 제국이 발칵 뒤집혔다. 보수 귀족들은 사퇴를 요구했고, 사교계는 아이 아버지 후보 목록을 돌렸다. 이 소동을 수습하기 위해 황제 캐스피언 3세가 칙령을 내린다. <올리비에 후작의 아이 아버지는 본 칙령 발표일로부터 석 달 이내에 정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법적 책임을 다하라. 만약 석 달 내로 아이 아버지가 나타나지 않거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 경우, 황제인 나, 캐스피언 3세가 아이의 법적 후견인이 되고 올리비에 후작과 혼인할 것이다.> 그리하여, 말하지 않는 후작과 깨닫지 못하는 황제 사이의 모호하게 희극적인 궁정 소동이 시작된다.
사랑을 완전히 잃어버린 사람도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왜 형은 제가 그 분을 대신하지 못할 거라 생각해요?” 윤재는 사랑이 두렵다. 여름은 사랑이 하고 싶다. 김윤재(공) 35세. 한 번의 연애와 한 번의 결혼을 했었다. 서여름(수) 22세. 한 번도 안 해본 사랑이 궁금하다. seoseosentence@gmail.com 본 작품은 <너의 연애>의 연작입니다.
#오메가버스 #회귀수 #현대 #재회 서인은 심장이 멈춘 순간, 후회했다. 무너졌던 관계. 되돌릴 수 없던 선택들. 그 끝에서 모든 걸 바로잡을 기회가 주어졌다. *박서인: 26세/우성오메가/능력수/미인수/회귀수/계략수/임신수 *권기정: 29세/극우성알파/통제공/개아가공/절륜공/반존대공/후회공 *자유연재입니다. *표지:pixabay *트위터@Kuroy_hana *계약작입니다.
내 남자친구인 차재우는 나랑 사귀는 동안 내 친구인 권태경을 짝사랑했다. 그래서 헤어졌는데. "……권태경? 그게 누군데?" 어느 날 다시 만난 차재우는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 나랑 사귀었다는 사실은 물론이고 그렇게 좋아하던 권태경에 대한 기억까지 전부. 이미 헤어진 후였기에 솔직히 내 알 바는 아니었다. 그래서 갈 길 가려고 했는데. "넌 이 씨발. 그래도 한때 사귀었다면서 기억 잃은 전남친을 유기하냐?" 이 새낀 왜 헤어지고 나서 더 지랄인 거지? 어차피 넌 나 좋아한 적도 없다니까? * "너, 나랑 사귀었다며." 젓가락을 바쁘게 움직이던 내가 멈칫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고개를 들자 차재우의 커다란 눈에 내가 비쳤다. 잠시 말을 고르듯 입술을 달싹이던 차재우가 마침내 입을 뗐다. "……넌, 내가 다른 사람한테 번호 따여도 아무렇지 않아?" "아, 난 또 뭐라고." 순간적으로 철렁했던 마음이 한결 차분해졌다. 이를 증명하듯 나는 앞에 놓인 계란말이를 들어서 한입 베어 물었다. 폭신한 계란이 갈라지면서 안에 있던 치즈가 흘러나왔다. 그것을 우물거리다가 삼키며 말을 이었다. "넌 나랑 사귀기 전에도 인기 많았잖아? 번호 따이는 거 정도야 하루 이틀 있던 일도 아닌데 뭐." 진심이었다. 차재우는 나랑 사귀기 전에도, 사귄 후에도 길거리만 다니면 번호를 따이는 일이 빈번했다. 그중에는 연예계 기획사도 있을 정도였으니 말 다 했지. "그런 걸로 괜히 내 눈치 볼 필요 없어. 어차피 우린 이제 사귀는 사이도 아니잖아?" 그러나 만족스러운 대답이 아니었는지 차재우는 말이 없었다. 차재우(28): #미인공 #까칠공 #초딩공 #집착공 #기억상실공 #입덕부정공 하윤수(28): #미인수 #단정수 #짝사랑수 #체념수 #은근눈치없수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는 커미션 -문의 kjh0527sla@naver.com -X @hanlee527
남자친구 수현의 스물세 살 기념 생일 파티에 초대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나위. 상처 받아 서러워 울면서도 수현이 좋아서 견딜 수 없다. 나위는 달라질 수 있을까? 서나위(수) 고등학교 졸업 후 여러 아르바이트 중. 근무하던 레스토랑의 손님인 수현과 첫사랑에 빠졌다고 믿고 있다. 윤수현(공) 한국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 나위가 근무하는 레스토랑 브랜드를 소유한 대기업 식품 계열사 회장의 막내 아들이라는 사실을 나위에게 숨기고 있다. 미계약작 muiwork@kakao.com 표지 미리캔버스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되는 홍윤. 1년 전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대학 선배, 고정우와 모교에서 동료 강사로 만난다. “서로 모른 척 살아요, 우리.” 윤은 정우에게 흔들리지 않기 위해 도망치듯 선을 긋는데, 어쩐지 정우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이렇게 된 거 사내 연애나 할까.” 고정우(36): 미남공, 연상공, 능글공, 집착공 홍윤(33): 미인수, 연하수, 까칠수, 허당수 * 매주 화, 금 연재 * 표지 Unsplash
#현대물 #동거/배우자 #미인공 #무심공 #후회공 #미인수 #소심>적극수 #재벌수 #기억상실 #오해/착각 “이 결혼의 조건이 뭡니까?” “그런 건…, 없어요. 하지만 원하신다면 무조건, 다 들어드릴게요. 그게 뭐든.” 해겸에게 첫눈에 반한 유안은 결혼을 강행한다. 그러나 결혼 후 2년이 지난 어느 날, 외도로 추정되는 사진이 찍혔음에도 부정하지 않는 해겸으로 인해 그와 유안은 파경의 위기에 이르게 된다. 문제의 사진에 대해 가족들도 알고 있단 사실을 인지한 유안은 충격을 받은 채 집을 나섰다가 교통사고가 나는데…. “그러니까…, 그쪽이 제 배우자라는 거죠? 그건 제가 그쪽이랑 결혼을 했다는 거고요.” “…일단은.” “무슨 조건으로요?” “뭐?” “굳이 밑지는 결혼을 한 덴 이유가 있을 거 같아서요. 약점을 잡혔든, 아니면 아주 좋은 조건을 그쪽에서 제안했든 둘 중 하나는 성립되어야 말이 좀 되지 않나, 싶어서.” 결혼생활에 대해, 정해겸에 대해 잃어버린 이유안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굴기 시작한다. 공: 정해겸(31) - 188cm의 큰 키에 다부진 체격을 지녔지만, 미인형의 얼굴이 특징적인 편. - 정 회장이 가장 짧게 결혼 생활한 두 번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정 회장이 가장 꺼리는 아들이다. 원래 정 회장은 가장 부진한 계열사에 대충 자리 하나 만들어 주고 독립시킬 생각이었다. 하지만 일화그룹 쪽에서 정략결혼을 제안해 오자 정 회장이 덥썩 물어버리는 바람에 생각에도 없던 결혼을 하게 된다. - 결혼 전까진 헤테로였다. 수: 이유안(27) - 176cm의 키에 마르고 왜소한 몸, 그리고 경계심이 잔뜩 서린 예쁘장한 얼굴을 갖고 있다. - 집안의 늦둥이 막내아들. 위로는 큰누나, 작은누나 그리고 형이 있다. 가족 모두에게 애정을 듬뿍 받고 자란 사랑둥이. 해겸에 한정해서 직진하는 성향이 있어 그렇지,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 같은 성격은 아니다. 조용히 재고, 따지며 자기에게 득이 되는 쪽을 선택할 줄 아는 편. - 일화전자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한 해겸을 보고 첫눈에 반했었다. *표지: 격발(@A88775389211)님 커미션 *자유연재합니다
정략결혼>계약파트너 오해/착각물/회귀물 쌍방첫사랑 이해성(20) 미인수, 자낮수, 짝사랑수>무심수, 일반인(?)>S급 가이드 기태현(27) 무심공>다정공, S급에스퍼공, 재벌공, 플러팅공, 후회공 던전브레이크로 죽을 뻔한 해성은 S급 에스퍼 태현에게 구해지며 사랑에 빠진다. 레어 아이템 제작자인 아버지 덕분에 대한민국의 자긍심, 기태현과 정략결혼을 할 수 있었으나 가이드도, 여자도 아닌 남자가 억지로 결혼한 탓에 국민 비호감이 된다. 설상가상 태현에게는 센터장이자 파트너 가이드인 석원이 있다. 세상 사람들이 다 태현과 석원의 사이를 갈라놓은 해성을 욕한다. 거기다가 남편은 집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해성에게 관심 한 자락 내주지 않는다. 그는 오직 아이템 제작자인 자신의 아버지가 필요해 결혼했을 뿐이니까. 언론에선 온통 태현과 석원의 꽁냥꽁냥 연애 시그널을 다루고, 커뮤니티와 SNS에는 잘 어울리는 에스퍼 가이드 커플을 방해한 악역에 대한 악플만 가득하다. 그러다 세상에 하나뿐인 제 편, 아버지의 행방이 묘연해진다. 술과 우울증 약에 의지하며 지낸 그와의 결혼 생활은 지옥과도 같았다. 죽고 싶어서 자살시도를 하기 여러번, 그런 저를 태현은 쇼를 한다며 귀찮게 여기기만 해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 마침내 자살에 성공한 해성이 눈을 뜨자 태현과의 결혼 전으로 돌아와 있다. 이것은 기회다. 이번 생에서는 절대 그를 마주치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했건만……. 왜 내가 아르바이트하는 편의점에 자꾸 나타나는 거지? 태현은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아주는 조건으로 자기 가이드가 되어달라고 한다. 그런데 난 가이드가 아닌데??? *회귀한 은둔형 외톨이수가 인간처럼 살기 위해 재활로 편의점 알바를 하다가 공과 재회합니다.
#미인공#재벌공#미남수#자낮수#가난수#오메가버스#오해#임신수#계약관계 양태건에겐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불행이 아주 특별한 모습을 하고 찾아왔다. 그를 괴롭히는 가난만큼이나 오랫동안 그를 힘들게한 짝사랑. 오메가지만 오메가를 짝사랑해 알파로 속이며 살아왔다. 알파도 오메가도 차별받는 세상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시며 남긴 막대한 빚을 이고 어린 동생을 키우며 알파로서 힘겹게 살아가는 그의 앞에 어느날 서하진이 나타났다. 알파임을 당당하게 밝히고 아무렇지 않게 페로몬을 노출시키는 알파이자 재벌 기업의 대표인 그는 아주 특별하고 태건을 어디로 끌고갈지 모를 제안을 해왔다. 하진의 조건은 하나 자신에게 몸을 팔아 달랐는 것. 태건은 단번에 거절했지만 그는 계속해서 그에게 같은 제안을 해왔고, 태건이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던 소명마저 태건에게 특별한 부탁을 했다. "형이 대표님이랑 나랑 다리 좀 놔줘." 소명의 부탁, 더 조여오는 가난의 괴롭힘, 안좋아지기만 하는 상황에 태건은 하진의 조건을 받아 들였다. 대가는 화대만이 아니었다. “소명이랑…… 한 번만 만나 주세요.” *이미 출간 계약된 작품입니다.
[재회물] <후회공x도망수> "너 말고 다른 사람으로 대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근데 그게 됐다면, 내가 지금 이러지도 않았겠지." *** 나는 윤해원을 내 어항 속에 넣었다. 언제나 먼 발치에서 볼 수 있도록. 윤해원은 내가 갖긴 아쉽고, 남 주긴 아까운 그런 녀석이었다. 10년 동안, 나는 윤해원을 내 입맛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훈련시켰다. "차진원, 다음 주에 이연준 회장 딸과 약속 잡아놓았으니까 만나고 와." 하지만, 이젠 버려야할 때가 온 것이다. 나는 10년간 내가 키운 윤해원이라는 물고기를 내 손으로 직접 건져 올려야 했다. 나는 윤해원과 아무 사이도 아니다. 지겨우면 버리면 되는, 윤해원은 내게 그런 가벼운 존재인데. "결혼... 한다고..." 내 결혼 소식을 듣고, 윤해원은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다. "그래도 진원아, 나 너 만나서 행복했어. 너는 날 너무 특별하게 해줬어. 널 만나면, 나까지 특별해진 것 같아서. 넌 그런 애니까." 나는 윤해원의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과 함께, 심각한 실수를 한 것을 알아차렸다. "... 마지막으로 부탁할게, 내가 널 버린 걸로 해줘. 더 이상 버림받는 건 싫어. 부탁해. 진원아." 구질구질한 윤해원. 가난한 윤해원.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윤해원. 돈이 없어서 대학도 못 간 윤해원. 난 그런 윤해원을 내 어항에 가둬놓고, 지겨워지면 언제든 버리려 했다. 정이 드는 줄도 모르고. 윤해원의 눈물을 보고, 나는 내 어항 속의 물고기가 죽어버렸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며칠 뒤 윤해원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모든 걸 정리한 채로. #재회물 #후회공 #도망수 #개아가공 #가난수 #순진수 #찌통 *** (공) 차진원: JG엔터테인먼트 이사. 회사를 상속받기 위해 원치 않는 결혼을 준비중이다. 깐깐하고 예민한 성격이지만 다정하다. (수) 윤해원: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라 고등학생 때부터 안 해본 일이 없다. 돈이 없어 대학도 나오지 못해 변변찮은 직업을 갖지 못했다. 하지만 늘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소시민이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선결혼_후연애 #첫사랑 #오해/착각 *(공)강사혁: 미남공 / 능욕공 / 집착공 / 복흑,계략공 / 연하공 / 후회공 / 사랑꾼공 *(수)천여원: 미남수 / 순진수 / 허당수 / 연상수 / 임신수 / 짝사랑수 / 도망수...? “비싸게 팔린 김에 예쁘게 굴어봐요. 혹시 모르잖아, 새신랑 역할 잘하면 합병이 더 수월할지도.” 어렸을 적에 약혼했던 강지욱의 배신으로 천여원은 갑작스럽게 그의 동생인 강사혁과 결혼하게 되며, 일평생 잘 숨겨왔으며 가장 숨겨야 하는 비밀인 열성 오메가라는 사실을 그에게 들켜버리고 만다. 이대로 모든 게 끝이라고 여긴 순간, 강사혁은 여원에게 뜻밖의 제안을 한다. “어때요, 이런 싸구려 향수 없는 삶. 훨씬 편할 것 같지 않아요? 형 열성인 거, 내가 고쳐주겠다고.” - “형도 페로몬 좀 내봐요. 역겨운지 아닌지 검사해봐야지.” 여원은 헐떡이며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머리를 굴렸다. 열성은 우성에 비해 페로몬 샘이 덜 발달하여 페로몬을 자의적으로 조절하기 어렵다. 강사혁이 여원을 우성이라고 알고 있기에 별 의미 없이 던졌을 법한 요구였다. 여원은 이를 악물었다. 그 모습이 괜한 객기를 부리는 것처럼 느껴졌는지 강사혁이 실바람처럼 가벼운 조소를 흘렸다. “향을 못 내겠어? 도와줄까요?” 그는 눈앞에 놓인 흰 목덜미를 바라보다가 베어 물 듯 깨물었다. 페로몬 샘이 응축되어 있는 뒷목은 성감대로서도 훌륭한 역할을 했다. 그렇기에 더없이 예민한 부분이었고, 여태 아무도 건드리지 못한 백지 같은 곳이었다. 이가 박힌 부위를 통해 등허리까지 전류가 흐르듯 찌릿찌릿했다. 저도 모르게 터진 페로몬 향이 미약하게나마 강사혁에게 닿았다. “우리 신랑, 향도 이렇게 싸구려 같아서 어떡해.”
3년 동안의 지지고 볶는 지긋지긋한 연애. 이 연애를 끝내러 가는 길에 지우는 교통사고를 당한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보니 이태와 연애를 시작하기 한 달 전으로 돌아와 있는 것을 발견하는데. 이제 지우는 이태와 헤어지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사귄 적도 없는 사이니까. 그런데 분명 차갑고 싸가지 없었던 이태가 왜 이제 와서 지우가 좋다는 걸까? “나 회귀했는데, 회귀 하기 전에 우리 사이 엄청 안 좋았거든.” “······회귀? 회귀가 뭔데?” “그냥, 우리 한 번 사귄 적 있었다고. 별로였다고.” “그 최이태랑 지금의 최이태는 다를 걸.” 지우가 회귀했다는 말에 미친놈이라고 욕하기는 커녕 자신감 넘치는 말을 하는 이태. 이 회귀, 어딘지 이상하다. 유지우(수) 27세→24세. 이태 때문에 우성 오메가로 발현했었던 베타. 이태를 오래 좋아했지만 연애 상대로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회귀가 당황스럽기보다는 기쁘기만 하다. 최이태(공) 24세. 우성 알파. 저를 귀찮게 하던 지우가 변한 게 아무래도 수상하다. aboutcompletelove@gmail.com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메일 : heesayah@naver.com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은 자. 용기사단의 첫 오메가 단장이자, 불세출의 전쟁 영웅. 그리고 메이윈터 백작. 그를 따라다니는 화려한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페르시는 매일같이 후계자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다. 독사 같은 알파들로부터 가문의 실권을 지키기 위해, 그는 마침내 결심한다. "애는 만들지만, 결혼은 하지 않겠다. 적당한 알파를 이용해 먹고 끝낸다." 조건을 따져 고른 상대는 충직한 부관, 제디안 라시프. 그러나── 쌓인 편지를 무시한 지 석 달. 최악의 장소, 최악의 상황에서 그는 진실을 마주한다. “됐습니다, 메이윈터 백작. 침묵을 답으로 받아들이지요. 하지만 이 질문에는 답해야 할 겁니다. 지금부터는 명령이니까요.” “당신의 태중에 자라고 있는 아이, 제 자식이 맞지요?” …진짜 개좆됐네. 그렇게 시작된 황족과의 양육권 전쟁. 과연 페르시는 황실을 뒤에 업은 제디안의 속셈을 알아내 후계자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 페르시 리만 텔시온(33/184cm) #미남수 #강수 #냉혈수 #연상수 #떡대수 #능력수 겨우 9살에 아버지를 잃고 메이윈터 백작위를 승계한 뒤,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아 용기사단의 단장 지위에까지 오른 능력자. 오메가로서는 전무후무한 경력을 지닌 페르시지만 후계를 봐야한다는 압박에서는 벗어날 수 없었다. 결국 최후의 최후까지 미루다가 회심의 수단으로 미혼부가 되기를 택하지만, 하필 씨도둑질을 할 상대를 잘못 고르고 말았는데. 제디안 라시프(29/186cm) #미남공 #강공 #연하공 #헌신공 #상처공 #??공 용기사단의 일원이자 페르시를 5년 동안 모신 부관. 인성이 영 좋지 못한 상관을 대신해 온갖 일을 처리하느라 하루도 쉴 틈이 없다. 그렇게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던 그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페르시에게 애 아빠 감으로 간택당해 버렸다. 목표를 달성한 페르시가 만족스럽게 그를 버리고 떠난 뒤, 제디안은 자신이 평생 숨겨왔던 비밀을 밝히며 페르시를 압박해 들어오기 시작한다. 표지: 자작
첫사랑이 8년만에 중상을 입고 나타났다. 피칠갑인 채로 의식이 없이 병원에 실려 온 첫사랑, 최정혁. 응급 수술 후 의식을 찾은 정혁에게 할수 있는 말이라고는. “왜 이 꼴을 하고 내 앞에 나타났는데.” “나도 몰랐어. 이 병원에 오게 될 줄은. 반갑네.” “반가워? 반갑다고? 와아!” 모든 것이 변해있었지만, 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처음 봤던 날 반해버렸던 싱그러운 미소도, 키가 같아서 편하게 바라볼 수 있던 눈동자도. “나라 지키겠다고 가시밭길 자처해서 가더니 그 결과가 이거냐?” “진짜 하느님 아들 될 뻔 했다.” 죽다 살아난 주제에 울상이 된 지원 앞에서 되지도 않는 농담이나 하며 환하게 웃는 얼굴. 그 미소를 보자마자 지원의 세상은 열 일곱, 교실 창가로 바뀌었다. “그걸 말이라고 하냐? 이 또라이 새끼야!” 지원은 하느님의 아들이 되겠다던 정혁을 극구 말린 과거의 자신을 원망했다. 그랬으면 실오라기 같은 여지마저도 없었을 테니까. 애써 꺼트렸던 찬란하고, 쪽팔렸던 지난 날의 불씨가 되살아날 일도 없었을 테고. - * 공 : 남지원(28세) - 한국대병원 외과 레지던트 1년차. 위아래 안 가리고 팩폭하는 성질머리에 ‘모까(모두에게 까칠)’라는 별명이 있다. 얄밉지만 술기가 무척 뛰어나 선후배들이 필요로 한다. 친구 정혁을 짝사랑했고, 여러차례 고백했으나 항상 거절당했다. * 수 : 최정혁(28세) - 공군 대위. 10대 시절 가족을 모두 잃고 말이 없어졌다. 감정을 숨기고 본능을 억누르는데 익숙하다. 힘들기만 한 삶 때문에 종교에 귀의하려 했으나 동생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공군사관학교에 입학, 영공을 지키며 조국의 아들로 살겠다고 다짐한다. - #현대물 #친구>연인 #미인공 #짝사랑공 #사랑꾼공 #순정공 #까칠공 #미남수 #무심수 #단정수 #강수 #상처수 - wochenendmorgen@gmail.com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제작
[나오아저씨: 아저씨는 거니랑 만나고 싶은데. ( ღ'ᴗ'ღ )] [나오아저씨: 거니가 애인 만들면 아저씨는 슬플 것 같아요. (。•︿•。)] [나오아저씨: 거니 아직 숫총각이에요? 아저씨 꽤 잘하는데…. 아,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 ˃⍨˂ )] […알았으니까 그 X 같은 이모티콘 좀 치워주세요.] *** 남몰래 숨기고 있던 성향을 드러내고 싶어 만남 어플을 설치했다. 그런데 이 어플 복근 사진은 양반이고… 이런 씹 누가 거기 사진을 올려놔? 미친 거 아니야? 파트너만 구하는 글들에 지쳐 갈 때쯤, 나른한오후라는 아저씨스러운 닉을 발견하게 된다. [나른한오후: 나이가 너무 어린데에. (๑°ㅁ°๑)‼✧] [말하는 건 그쪽이 저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데요;;;] [나른한오후: 후훗╰(*´︶`*)╯얼굴이 동안이라는 말 종종 들어요. 거니가 이렇게 저를 마음에 들어 하니 기회를 한번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제정신이 아닌 아저씨 같았지만, 그 주접스러움에 슬그머니 웃음이 났다. 그렇게 연락을 이어간 지 두어 달.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오프라인으로 만나게 되는데. “사장님이 왜 여기 있어요?” “내가 나오라서? 계속 모르는 척하기에는 거니를 속이는 것 같아 찜찜해서요.” “하, 씹. 당장 알바 그만둘게요. 그러니 앞으로 아는척…” “거니 예쁜 사진이 내 사진첩에 수두룩한데. 이거 카페 앞에 배너로 걸어줄까요?” 미친놈한테 단단히 코 꿰인 것 같다. 하이건 (20살) #미남수 #상처수 #얼빠수 #순진수 #오메가수 알파 군인 집안에서 태어난 오메가. 아버지가 그걸 부정하듯 이름을 남성스럽게 지었다. 형질을 숨기는 건 아니지만 굳이 밝히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은 이건의 스타일만 보고 알파로 종종 오해한다. 그런 시선 때문에 오메가적인 욕구를 누르고 살았다. 성인이 되자마자 큰 용기를 내 만남 어플을 깔았지만, 웬 변태에게 코가 꿰인다. 차유진 (30대) #능글공 #집착공 #통제공 #사랑꾼공 #절륜공 #다정공 #미인공 #변태공(수한정) #주접공(수한정) #우성알파공 원두 수입 사업과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소프트한 돔 성향으로 말 잘 듣고 순종적인 섭을 구하려다 이건을 알게 된다. 너무 어려서 비릴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순순한 성격과 자신의 요구대로 야한 사진을 보내는 이건이 마음에 든다. 자신의 입맛대로 이건을 길들이는 중.
요즘 우윤에게는 골칫거리가 생겼다. 전 남친 현재가 우윤의 아들 소담의 존재를 눈치챘다는 사실이다. 현재의 모든 것을 똑같이 빼닮은 소담의 존재를. 우윤은 현재에게 소담을 빼앗길 생각이 없다. 계약작 aboutcompletelove@gmail.com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현대물 #스포츠물 #F1 #스폰서 #미남공 #드라이버공 #슈퍼루키였공 #금발공 #외국인공 #(약)울보공 #(약)눈새공 #연하공 #질투공 #순정공 #미인수 #스폰서수 #재벌수 #한국인수 #연상수 #강수 #군림수 #우월수 #까칠수 #연상수 #능력수 #F1에미쳤수 #짝사랑수(인데안같수) #효율주의자수 #3인칭 #(약)일방적혐관 [공] 아드리안 팔켄(Adrian Falken, 22, 187cm): 독일인 드라이버. 고카트부터 드라이버의 로얄 로드를 따라 올라온 F3, F2 챔피언이었다. F2 시절부터 F1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았으며 심심찮게 슈퍼 루키로 불렸다. 20살, F1의 중하위권 팀인 제피르의 세컨드 드라이버로 콜업된다. 그러나 제피르의 세컨드 드라이버 계약 2년 동안 최고 성적은 15위. 있던 팬들도 떨어져 나가고 남은 팬들은 아드리안 팔켄의 성적 대신 얼굴을 빨기 바쁘다. [수] 차이현(Ian Cha, 27, 182cm): 글로벌 기업 하이스트라의 셋째. 하고 싶은 건 없고 해야 할 것과 즐기고 싶은 건 있다. 포뮬러 원이다. 개인의 선호와는 별개로 그의 흥미는 오로지 우승에 있다. 그래서 우승할 것 같은 팀을 골라 돈을 꼬라박았더니 세상에, 팀이 2년 만에 침몰하는 걸 넘어서 박살 나기 직전이다. 그래도 다행이었다. 마침 계약이 끝나고 선수들도 이동하는 것 같으니 이번에야말로 괜찮은 팀과 괜찮은 선수를 잡아 숟가락을 얹을 것이다. 아드리안 팔켄? 관심도 없다. 10위권 안으로 들어가 본 적도 없는 과거의 슈퍼 루키 따위한테 무슨 관심? 하물며 이 새끼가 나를 팬 취급하는 것도 황당하기만 하다. 분명히 그랬는데, 왜 관심이 갈까? "F1에서 우정과 동료애란 없다. 오로지 성적과 돈만이 모든 사람의 움직임을 결정한다."라던 뼛속부터 자본가, 계산주의자, 효율주의자 수가 "달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젠 그걸로 안 된다잖아요. 가장 빠른 드라이버가 되라더니 이제는 돈도 가져오라잖아요."라는 공에게 빠지고, 레이스 판에 돈이며 정치 같은 걸 들이대는 스폰서를 경멸하던 공이 조금은 다르고 이상한 스폰서에게 "왜 안 왔어요?" 하게 되는 조금은 딥한 F1 이야기. * 계약작입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도토리타르트의 힘찬 포토샵
차태성은 모두와 잤다. 연인인 나만 제외하고. 대학교에 들어와 짝사랑하던 선배와 연애를 시작한 강선우. 하지만 1년이 넘도록 스킨십조차 하지 않는 태성의 태도에 점점 의문이 쌓인다. 결국 선우는 소문으로만 듣던 ‘다른 여자’와 모텔에 들어가는 태성을 목격하게 된다. 배신감에 이별을 말한 선우. 하지만 태성은 되려, 당당하게 말한다. “네가 소중해서, 섹스할 수 없었어.” “너를 사랑해서 그랬어.” 과연 선우는 차태성과의 관계를 끝낼 수 있을까. -- 공: 차태성(22살->23살->28살)/191.2cm/검은 곱슬기있는머리/ 늘 단정하게 손질하고 다님/부리부리한 인상의 전형적인 미남상/과하지않으나 근육질 체형//여성편력이 심함/여자를 사귀어도 오래가지 못함/몸 뿐인 관계/헤테로였으나 선우를 만나게 됨 수: 강선우(21살->22살->27살)/178cm/갈색직모이지만 현재는 밝게 염색하고 다님/ 눈꼬리가 올라간 양아치 미인상/귓바퀴에 피어스 왼 2개 오 3개/슬렌더 체형/게이수/중학교때 자신의 성정체성을 알게됨/남자친구도 있었음/차태성에게 첫눈에 반함 #캠퍼스물 #재회물 #후회공 #집착공 #문란공 #절륜공 #몸따로마음따로공 #상처수 #짝사랑수 #미인수 #서브공(?) #일시적정병공 * 키워드 및 소개글 변경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표지 : 최랑락 작가님께 선물받았습니다.^^
공 : 이교현: (190cm 이상. 오드아이) 효성그룹 후계자이자 이씨 가문 종손. 이씨 집안 직계 종손은 ‘귀안’을 가지고 태어난다. 귀안을 가진 자는 귀신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수족처럼 다룰 수 있었다. 그 힘을 이용해 이씨 가문은 부와 권력을 쌓았지만, 저주를 내릴 때마다 악한 기운이 몸에 쌓여 종손은 불면, 이명, 두통에 시달리다 미쳐 죽는다. 교현도 마찬가지다. 그가 살 방법은 오로지 하나, 악한 기운을 정화할 ‘귀인’을 찾는 것뿐이다. “제 목숨 줄을 놓아주는 등신 새끼가 세상천지 어디 있겠어.” 수 : 차시윤: (175cm, 24살)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평범한 청년.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귀신을 보는 것 때문에 고통 받아 왔다. 남들에게는 이해받을 수 없는 능력이었기에 영안이 있다는 걸 숨긴 채 조용히 살아가려 하지만, 어느 날 그가 만든 물건을 들고 온 이교현과 만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왜 하필 저예요?” * * * ‘정말 무서운 건 귀것이 아니야. 정말 무서운 건 속에 귀신을 품은 사람이야. 만에 하나라도 그런 사람과 마주치면 주저 말고 도망치렴.’ 어린 시절부터 영안 때문에 고통받으며 남몰래 살아온 시윤. 어느 날, 이교현이 그의 공방을 찾아와 몇 달 전 만든 키링을 내밀며 묻는다. “여기서 만든 것 맞습니까?” 정중한 태도와 부드러운 말투에도, 이유 모를 불편함이 시윤을 감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중한 친구가 흉가에서 빙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위기에 처한 시윤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이교현이었다. “선객이 있었네?” 그리고 두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인연 속으로 깊숙이 엮여 가는데…. “찾았다, 내 귀인.”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무속 관련 내용, 지명, 의례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오컬트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나, 비중은 크지 않고 배경 설정 정도로 다뤄집니다. 공과 수의 로맨스 중심 이야기입니다. * 표지 디자인&타이포: 지지님(@design_jiji)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실어증에 걸린 하루와 그를 둘러싼 세 남자들의 첫사랑 이야기. #하이틴로맨스 #첫사랑 #다공일수 #미인수 #무심수 #미남공 #대형견공 #후회공 #직진공 #집착공 - 하루 (수) : 172cm 청초하고 새하얀 도화지에 먹물로 그린 듯한 외모.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실어증에 걸려 말을 하지 못한다. 말을 하지 못해 휴대폰으로 대화하지만, 그것마저 귀찮음을 느껴 대부분 행동으로 바로 움직이는 편. 말하지 않아도 그의 다정한 행동들이 느껴진다. - 에반 체이스 (공) : 198cm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 미남. 금발 머리에 파란 눈동자를 가졌다. 이전 학교에서 풋볼 주장이었지만, 폭력 사건으로 인해 에버튼 하이스쿨로 전학과 더불어 커뮤니티 봉사를 받게 된다. 커뮤니티 봉사에서 만난 하루에게 반하게 된다. - 데이미언 한 : 193cm 은발 머리에 보랏빛이 도는 눈동자를 가진 에버튼 하이스쿨의 현 풋볼부 쿼터백 주장. 학교 내에서 아무도 그를 건드리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군림하고 있는 왕인 존재. 이번에 풋볼부에 들어온 신입 에반과 친하게 지내는 하루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케일럽 하트 : 189cm 갈색 머리에 초록색 눈동자. 콧잔등의 주근깨가 매력적인 에버튼 하이스쿨의 야구부 투수. 하루와 같은 반으로 우연히 멘토링을 같이 하게 된다. 낯을 많이 가리고 쑥스러움이 많지만 야구할 때 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이다. 그의 인생에 관심사는 오직 야구와 하루 뿐이다.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지역, 단체,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 없는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유재호(공,35살,190cm) : AI 주력 사업체 UJ 퓨쳐시스템즈 대표, 차가운 성격에 야망 넘치는 재벌 3세 기업인. 감정에 서툴지만 욕구는 해소는 필요하다. 취향에 맞게 남자를 안아왔으나 만족도가 높지 않아 상대를 골라줄 사람을 고용하기에 이른다. 한 번 잔 상대와 두 번은 없다. 정해수(수,29살,178cm) : 중소기업 마케팅부 대리, 대한민국 대표 흙수저. 하얀 피부에 몸 선이 가늘어 야들야들한 외양을 가졌지만 은근히 성깔 있는 타입이다. 그러나 돈 앞에 장사 없다. 변태 대표의 성적 취향에 맞는 원나잇 상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 “그러니까 원나잇 상대를 구해오라고요? 그걸로 별점 평가를 받는다고요?” 별 1개에 100만원, 별 5개면 500만원. 유재호의 취향에 맞는 잠자리 상대를 데려다 놓는 것이 브랜드 마케팅이라고? 황당한 것도 잠시 어마어마한 보상에 눈이 휘둥그레진 해수는 갈등한다. 미친 개소리라고 당장 박차고 나와야 하는데. * * * “그대로 바지만 벗고 이리 와.” “저 대표님. 저는 그러려고 온 게 아니라요.” 저 해수인데요...? 제 쪽을 쳐다보지도 않고 서류 더미를 뒤지는 유재호를 향해 해수는 망연히 서 있었다. 다가오라는 지시에도 반응이 없자 유재호는 그제야 의자의 방향을 돌려 해수를 바라보았다. 놀라 동그란 눈망울과 살짝 분홍 물을 들인 뺨을 찬찬히 훑는 유재호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해수가 놀라 어깨를 튕겼다. 무심하던 눈빛, 찰나 같은 시선의 마주침. 유재호는 분명,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대표님? 저는.” “5점이네.” “네....?” yo20250311@gmail.com
[교도소 배경, 미남수, 미남공] 소시오패스임에도 엄마의 엄한 교육 덕에 평범하게 살아가는 로터스 리. 그런데 본의아니게 수감이 되고야 만다. 감빵에서 최대한 조용히 있다가 나가고 싶건만, 바람과 다르게 자꾸만 사건이 따라다닌다. 이 험악하고 뭐 같은 교도소에선 가만히 있어서야 무사할 수 없다. “다른 놈들에게서 날 지켜줘. 킹.” 몸을 지키기 위해선 이제 선택해야만 한다. *** 킹 미나콤(미남공, 연상공, 집착공) - 이름처럼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교도소 내 1인자. 무소불위의 권력 속 권태를 느끼고 있다. 로터스 리(미남수, 소패수, 무심수, 유혹수, 적극수) - 소시오패스지만 사회화된 소시민. 호시탐탐 자신을 노리는 재소자들 사이에서 몸을 지켜야만 한다.
8년차 변호사 하도헌에게 들어온 이혼 상담. 의뢰인에 대한 정보도, 상황 설명도 없이 잡힌 미팅 장소에서 도헌은 이혼을 원하지 않는 남자, 백주운을 만난다. “원하시는 게 이혼입니까?” “아니. 나는 이혼을 원하지 않아요. 이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배우자분에게 그렇게 말씀해 보셨습니까.” “우리가 그럴 사이는 아니라.” 지나치게 과한 보수에, 무엇 하나 제대로 말해주지 않는 무례한 의뢰인. 도헌은 이 수상한 이혼 사건 수임을 거절하지만, 이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주운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나는 이혼 소장 내 이름 아래에 하도헌 변호사 이름 석자가 있으면 좋을 것 같거든. 그게 전부입니다.” 주운이 뱉은 말이 어떤 의미였는지, 주운과 도헌은 너무 늦게 깨닫게 된다. 공:백주운(33)#재벌공 #미인공 #헤테로공 #후회공 #나름연하공 #애딸린공? 수:하도훈(34)#변호사수 #미남수 #능력수 #단정수 #나름연상수 #본인도모르는상처수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인물은 모두 허구입니다. *현행 법령·판례·실제 사건을 정확히 반영하거나 해석한 것이 아닙니다.
여자친구에게 딜도를 선물 받으면 당신이 할 일은? 1. 잠수 탄다. 2. 여자친구를 찬다. 3. 궁금하니까 뒤를 개발해본다. 여기 1번과 3번을 동시에 선택한 남자가 있다? 그리고 딱 한 번의 일탈을 회사 후배한테 들켰다. 공 : 이연수 (27) #연하공 #미인공 #집착공 #직진공 #상처공 #순진공 #다정공 #존댓말공 광고 대행사 주임. 낮에는 순하고 예의 바른 후배, 밤에는 바람피우는 애인을 잡으러 다니는 죠? 그 자체. 왜 하필 애인(그것도 바람 상대가 될 뻔한!) 있는 새끼 얼굴이 오징어가 아니라 쌉가능으로 보이는지? 왜 애인 두고 이 자식은 다른 사람한테 호구 짓을 하는지? 수 : 강상경 (30) #연상수 #미남수 #까칠수 #적극수 #다정?수 #얼빠수 #보호자수 #헤테로수 광고 대행사 대리. 전 여친이 딜도를 선물하며 뒤를 개발(?)하려 한 충격으로 잠수 이별을 한 후, 뒤로 느끼는 쾌감에 호기심을 갖게 되어 남자와 자보려다 포지션이 겹쳐 빤스런 ㅠㅠ 현대물 / 구원 / 오해/착각 / 리맨물 / 사내연애 / 성장물 / 로?코?지향
#가이드버스 #계약 관계 #쌍방삽질 #재회물 #동급생 #S급 에스퍼 #E급 가이드 #가난수 #도망수 #재벌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최악이야! 이따위 저급한 가이딩을 받느니 차라리 폭주하고 말지!” E급 가이드 판정을 받은 날, 짝사랑하던 S급 에스퍼 한이정에게 들은 말이었다. 그래서 나도 말했다. “네 가이드만은 하지 않을 생각이야. 절대로.” 6년 후. 매칭되는 가이드가 없어 폭주 직전에 몰린 한이정이 찾아와 가이딩 계약을 요구했다. 정식 가이드가 아닌 가이딩만 하는 계약 관계. 이딴 계약 따위 무시하려 했지만, “10억.” “하자, 계약.” 거절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S급 에스퍼의 곁에 서기엔 모자란 E급 가이드. 서류상에 기록조차 남지 않을 사이. 돈을 받고 계약만 마무리하면 끝이라 생각했는데, 한이정이 자꾸 여지를 줬다. 그래서 혹시, 어쩌면… 이라 생각했지만, “나한테 가이드가 어딨어? 김성운? 걘 그냥 급해서 쓰는 보조 배터리고. 가이드 아냐. 김성운 걔도 제 주제를 알걸.” …라고 하고 있네? 아, 그래. 계약이 끝나면 떠나야겠다. 아니, 그냥 계약을 당장 끝내고 떠나야겠다. 그러니까 나는 딱 계약대로만 할게. 김성운(수) : #E급 가이드 #가난수 #생활력 강한 수 #후천적 사회성 좋은 수 #나름 능력수 #도망수 한이정(공) : #S급 에스퍼 #미남공 #재벌공 #입덕부정공 #세상 어려울 게 없었공 #싸가지 없공 #후회공
성추행하는 에스퍼들을 응징하는 것으로 악명 높은 가이드 윤채서. 센터장은 징계를 면해주는 대신 조건을 걸었다. 첫째, 에스퍼와 사이좋게 관찰 예능을 찍을 것. 둘째, 촬영 시 건전한 가이딩을 맺어 대중의 인식을 개선할 것. 괜찮은 조건이었으나 문제는, 상대 에스퍼가 2년 전 헤어진 전 남자친구인 서이겸이라는 점이었다. “쓸데없이 달라붙지 말고, 오해할 만한 얘기는 하지 마.” “그럼 친한 형은 어디까지 허용되는데?” 헤어지기 직전까지만 해도 소홀했던 서이겸은 어째서인지 집요해져 사사건건 방해를 해댔고, 센터장의 요구를 따라야 하는 윤채서는 자꾸만 곤란하게 만드는 전남친 때문에 미칠 지경이다. 게다가 사람들 몰래 싸우다가도 카메라 앞에서는 억지로 사이좋은 척, 온갖 생쇼를 벌였건만. [이거 관찰 예능 맞나요?? 연프 아님???] [이게 친한 사이라니, 이게 친한 사이라니, 이게 친한 사이라니!!!!] [찾았다 내 호모들.] 가이드에게 피해자 프레임을 씌워 자극적인 방송을 만들려던 방송국 놈들이, 이상한 방향으로 핸들을 꺾는 바람에 온통 핑크빛으로 범벅된 악편을 당하고 만다.
[업둥이 직진 미인공 X 절름발이 단정 미남수] 그날 이후, 최한성은 왼쪽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최한음은 최한성의 거친 심장 소리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그렇게 둘은 각기 다른 심연에 수몰되었다. 키워드: 시대극, 사극, 조선풍, 동양풍, 진지 BL, 금단의 사랑, 순애, 짭근, 역키잡, 나이차이, 열두살차이, 미인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정공, 순에공, 다정공, 직진공, 대형견공, 절륜공, 동정공, 업둥이공, 탄생의비밀있공, 수한정헌신공, 수한정아기공, 미남수, 연상수, 강단있수, 능력수, 단정수, 금욕수, 무자각수, 마음숨길수, 처연수, 병약수, 광증있수, 절름발이수, 헌신수, 희생수, 동정수, 이물질있음 * 메인공: 최한음 (록) 4세>20세, 188cm, 한성과 한비의 막내 동생, 업둥이 여인이라 착각할 정도로 아리따운 미인형 얼굴, 하얀 피부와 조붓한 얼굴형, 흑알 같이 까만 동공과 기다란 속눈썹, 쌍꺼풀, 어깨가 넓고 가슴이 두툼하고 탄탄하다. 얼굴과 달리 두툼한 근육질에 장신이다. 총명하고 서화에 능하다. 본래 승마와 환도 다루는 것을 끔찍이도 못 했으나, 한성이 다리를 절게 된 이후로 이를 악물고 연습하여 수준급에 이르렀다. 성격이 밝고 듬직하나, 형 앞에서는 마냥 아이가 되어버린다. 사냥복을 주로 입는 편이며, 외출 시 갓과 중치막 혹은 도포를 입는다. 키워드 : 미인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정공, 순애공, 다정공, 직진공, 능글공, 대형견공, 탄생의비밀있공, 수한정헌신공, 수한정아기공, 업둥이공, 동정공. 메인수: 최한성 16>32세, 178cm, 도총관 최명래의 둘째 아들, 한음을 데려다 키운 아버지이자 형. 서늘한 냉미남, 긴 눈꼬리와 무쌍꺼풀, 잔근육, 길게 뻗은 다리와 팔, 몸에 비해 허리가 잘록하고 가느다란 편이다. 학문도 수준급, 무예도 수준급이다. 사냥복을 주로 입고, 외출 시 갓과 중치막 혹은 도포를 입는다. 낙마한 한음을 구하려 몸을 던졌다가 다리를 절게 된다. 특정 시기마다 외상 후 충격으로 인한 광증이 도진다. 키워드 : 미남수, 연상수, 강단있수, 능력수, 단정수, 금욕수, 무자각수, 마음숨길수, 처연수, 병약수, 절름발이수, 광증있수, 헌신수, 희생수, 동정수 * 월, 수, 금 주 3회 연재. 계약작. 작가 연락처 트위터: @nanakim_okii E-mail: hotel_adel@naver.com
아무래도 나해민이 회귀한 것 같다. 분명 회귀 전의 나는 나해민에게 쓰레기 같은 애인이자 에스퍼였는데. 왜 나해민은 회귀한 후에도 나와 사귀고 있는 걸까? 사람이라면 그런 짓을 당하고도 나와 사귈 수는 없을 텐데. 한백경: 28세, 192cm, 센터를 제멋대로 휘젓는 SS급 에스퍼. 유력 정치인인 부모 덕분에 막을 사람도 없다. 최근, 회귀 전에 있던 일이 떠올랐다. #에스퍼공 #미남공 #후회공 나해민: 28세, 177cm, 센터 공무원 출신의 S급 에스퍼. 뒷배라고는 없지만 예전부터 예쁜 얼굴 때문에 팔자가 사나웠다. 회귀 전의 기억이 있는 것 같다. 이전과 명백히 다른 행동을 하고 있으므로. #가이드수 #미인수 #굴림수 * 단편입니다
키워드: 살인청부업자공, 나르시시스트공, 공감능력결여공, 다단계수, 미인수, 헤테로수, 미남공, 헌신공, 후회공, 쓰레기공, 조폭공, 집착공, 수랑엮이면 찌질해지는 공, 미인수, 교사수, 단정수, 다정수, 나사하나빠진수, 안경수, 다단계수, 헤테로수, 처연수, 덤덤수, 공시점 돈을 받고 사람을 죽여서 부와 명예를 이룬 남자, 장필재. 잘 죽이고, 조용히 죽이고, 한 번에 죽이는 놀라운 프로 의식을 지녔다. 그런 장필재가 딱 한 번 실수를 했다. 바로 작업 장면을 들켜버린 것. 입막음을 위해 목격자를 죽여버리려던 장필재는 자신의 살해 장면을 목격한 이소헌을 만나고 마음을 바꾼다. “원하는 게 뭐야? 원하는 건 뭐든 들어줄게.” “아무거나 되나요?” “당연하지.” 돈, 명예, 복수. 필요한 건 무엇이든 들어줄 수 있는 남자, 장필재. 잠시 망설이던 이소헌은 예상치 못한 놀라운 이야기를 건넨다. “그럼…… 저희 제품 좀 사주시겠어요?” 바로, 다단계 제품을 사달라는 것. 장필재(공, 32세) : 특기는 살인, 주수입원은 살인 청부업. 돈을 받고 사람을 죽인다. 그것도 아주 잘. 실패한 적도, 들킨 적도 없다. 딱 한 번을 제외하고. 유일한 목격자인 이소헌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이다. 평생을 자신의 이득만을 생각하며 살아온, 아마도 소시오패스. 이소헌 (수, 28세) : 고등학교 교사. 생활에 찌들어 항상 지친 기색이 가득하다. 고단한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평범한 삶을 소망한다. 가능할 줄 알았다. 장필재를 만나기 전까진. **표지는 미리캔버스로 자체 제작했습니다** 업로드 주기: 월/수/토/(일) 오후 6시
☆삽질물, 일상물, 달달물, 오해/착각, 오메가버스, 첫사랑, 짝사랑, 일공일수, 원앤온리, 로코 * 공: 정이한 [24세 / 193cm ] 우성알파공, 연하공, 미인공, (초반)입덕부정공, 수한정애교많공, 질투많공, 분리불안공, 울보공, 순정공, 동정공, 초딩공, 귀염공 ‘편한 형 친구’라고 생각했다. 매일매일 보고 싶고 손을 잡고 싶긴 했지만, 태인은 베타, 그리고 남자였으니까. 태인을 좋아하냐는 형 이준의 물음에 웃기지도 않는다며 콧방귀를 뀌었지만, 웬일 인지 이후 자꾸만 태인이 신경 쓰인다. * 수: 윤태인 [30세 /182cm] 베타수, 연상수, 미남수, 다정수, 단정수, 짝사랑수, 순정수, 사랑꾼수, 동정수 가장 친한 친구인 이준의 동생 이한을 4년간 짝사랑해 왔다. 하지만 저를 ‘편한 형 친구’로 생각한다는 이한의 속마음을 듣게 된 이후, 긴 짝사랑을 접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왜 자꾸만 헷갈리게 만드는 걸까? 짝사랑 포기를 포기해야 할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재회물, 현대물, 할리킹, 오해/착각, 동갑내기, 로코와 잔잔 사이. #현강재 (공) 20-22-> 27 동정공, 집착공, 까칠공, 지랄공, 병약공->건강염려증공, 미인공, 계략공, 내숭공, 무자각공, 초딩공, 순정공. #차정의(가명 이정수 aka. 정수리) (수) 20-22-> 27 동정수, 도망수, 순둥수, 단단수, 소심하지만할말하수, 얼빠수, 약간무식수, 사정있는도둑수, 미인과미남사이수. 20살이 되던 해, 사고로 시력을 잃은 현강재를 잠시 웃게했다는 이유로 차정의는 그의 친구가 되어야만 한다. 방 안에만 처박혀 있는 그를 세상으로 끌어내기 위해. 곱상한 외모와 재력, 두뇌, 성격 모든 걸 가진 현강재를 남몰래 동경하던 차정의는 그의 사고가 안타깝지만, 그가 자신에게만 의지하는 상황이 만족스럽다. 이대로 평생, 내 손만 타고 내 곁에만 있었으면. 하지만 그의 바람은 아버지의 목숨을 쥐고 협박하는 이에 의해 산산조각난다. 어쩔 수 없이 그를 배신해야만 하는 순간, 현강재는 차정의에 사랑을 고백한다. 그의 고백을 받은 다음 날 도망간 차정의는 5년이 지난 후 아직도 시력을 되찾지 못한 현강재와 재회하고 어쩔 수 없이 거짓 이름을 알려준다. 그런데 그가 아직 안 보이는 게 맞는지 아리까리하다. 그리고 이정수가 아니라 차정의라는 걸 아는 게 아닌지 역시 헷갈린다. "찾아야 하거든. 내 동정 따먹고 튄 새끼." 우리가 한 게 섹스는 아니었잖아...? 동경이 동정이 되고 사랑이 되는 이야기. 온실 속 화초였던 공이 사고로 대마초가 되고 수가 도망가자 독버섯으로 진화했다가 다시 대마초가 되는 이야기. * 계약작 입니다. * 수시로 퇴고합니다. * 작품 내 의학 설정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작품 내 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것과 무관합니다.
대학생 이제윤(23)은 옆집 형이자 오랜 연인인 도태준이 바람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내연남의 얼굴을 알고 싶다는 일념으로 제윤은 남자에게 연락해 만나게 된다. 귀찮은 일에 엮이기 싫은 기색이 역력한 남자는 본인의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알려주지 않는다.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답을 찾아내는 제윤은 개의치 않고 이 미스터리한 남자를 'A'라고 부르기로 한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A와 계속 만나며 얽힌 상황을 풀어보려 하면서 감정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하루아침에 bl 소설 속 악역에 빙의하고 원래 세상으로 돌아갔는데, 그 시간 동안 원작의 악역이 자신의 몸을 차지하고 있었다. 어이가 없는 것도 잠시, 우선은 원작 악역이 저지른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이미 악역의 패악으로 S급 에스퍼들과의 사이가 엉망이 된 건 물론 군에서도 주시를 받고 있는 상황. 악역의 업보를 수습하랴, 갑작스럽게 터지는 다중 게이트의 문제도 해결하랴 바쁘다. “정말 아무 대가 없이 가이딩해 준다고? 그 말을 내가 믿을 것 같아?” “어, 싫음 말고.” “…….” 그나마 S급 에스퍼들과 다른 가이드들과의 사이가 원만해지려는 찰나, 나를 찾으러 온 원작 속 공들까지 이쪽 세계에 넘어와버렸다. “나들이는 재미있었어, 유진?” “…….” 환장하겠네, 진짜. [가이드버스/현대물/판타지/다공일수] [미남공/강공/냉혈공/능욕공/무심공/능글공/초딩공/미인공/울보공/계략공/집착공 다수] [미남수/능력수/쾌남수/강수/계략수/도망수/산책수/조련사수] basilik0011@gmail.com
(매일 아침 8시 업로드) 가이드버스, 헌터물, 할리킹, 계약(연애)물, 쌍방구원 권자현(23) : 먼치킨수, 미남수, 에스퍼수, 짭사랑수 - 국제 공식 최고 등급인 S+ 근접 물리 전투 계열 이능력자, 가이딩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지만 그 사실을 숨기고 활동하고 있다. 비교 불가능한 1위이자 간판 스타. 권경우(32) : 재벌공, 계략공, 가이드공, 미남공 - 이능력 관련 의료/제약/무기를 취급하는 다국적 기업의 총수. A급 가이드이지만 자신이 가이드라는 흔적을 지우고 모습을 숨기며 접촉 기피 결벽증으로 위장하고 있다. 국가 간판이자 최고 등급인 S+급 근접 물리 전투 계열 이능력자인 권자현. 자현은 그가 가진 ‘경외’의 특성 때문에 남들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없었다. 또한 적합도가 높은 사람도 없어 제대로 가이딩을 받지도 못하는 상황. 그러던 와중 이능력자를 혐오하고 가이딩을 싫어해 스스로 가이드임을 숨기고 살던 A급 가이드이자 DH의 오너인 권경우와 3개월짜리 계약을 맺게 된다. 권경우는 자신의 계획에 권자현을 이용하려다 차츰 자현이 처한 상황을 깨닫게 되는데.... 파렴치한 가스라이팅 다정공 X 말랑이 먼치킨 연하 미남수 원작이 따로 있는 가이드버스AU 작품이지만 AU라서 원작을 몰라도 읽으시는데 문제 없습니다. 표지:픽사베이 저작권프리 이미지
#서양풍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오해/삽질물 #짝사랑수 #집착공 “난 아이가 필요하고, 넌 재산이 필요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결혼을 해서 피차 필요한 걸 얻은 후에 깔끔하게 1년 뒤에 이혼하자는 거지.” 레이안은 10년 동안 짝사랑해 왔던 친구 에드워드에게서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러고 나면…. 우린 어떻게 되는데?” “너나 나나 이제 지긋지긋한 얼굴 다시는 안 봐도 되는 거지.” 아무렇지도 않게 제게 상처를 주는 에드워드를 바라보며 레이안은 결심했다. 어차피 10년 동안 그의 주위를 맴돌기만 한 거, 이왕이면 결혼까지 하고 깔끔하게 포기하자고. 그런데 막상 레이안이 지독한 짝사랑을 접고 나니, 에드워드는 배신감이 서린 얼굴로 제게 말했다. “나 너랑 이혼 못 해.” “아니, 해야 해. 처음부터 이혼을 전제로 한 결혼이었으니까.” * 레이안 애시포드 (22) : 한미한 백작가의 장남으로, 에드워드를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다. 열성 오메가로 발현한 뒤 가문을 이을 수 없게 되어 결혼 시장에 내몰린다. #미인수 #오메가수 #짝사랑수 #자낮수 #다정수 #헌신수 #임신수 에드워드 오르테가 로체스터 (22) : 로체스터 왕가의 왕태자였으나 추문에 휩싸이며 지위를 박탈당한다. 잃어버린 왕위를 되찾기 위해 오메가인 레이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미남공 #알파공 #오만공 #무자각공 #입덕부정공 #집착공 #후회공 미계약작 Contact : summer5907@naver.com
[할리킹][상처수][집착공][미인공][광공][평범수][모럴없음] [피폐][집착][조폭BL] [후회공] 장기밀매에 팔릴 뻔한 소년을 구하고 사라진 강아지. "비켜 이 좆같은 새끼야." 시간이 지나 각자의 지옥 끝에서 마주했지만 소년은 강아지를 알아보지 못했다. ------------------------------------------- 수 : 서해길 (스물아홉) 건조한 성격, PTSD 환자지만 치료 받지 못함, 가정폭력 피해자 가볍게 밟으면 바스러지는 마른 낙엽처럼 살아가는 법을 몰라서 죽는 법도 모르지만, 그래도 언젠가 자신의 마지막이 자살이라고 생각하며 죽으며 사는 남자. 공 : 한진승 (서른 둘) 미인, 기본적으로 베이스는 누구나 한 번 보면 방심하게 만드는 상냥함과 부드러움, 부족함 없이 자라서 부리는 것에 익숙하게 보이는 인간, 생긴 것 답지 않게 잔인하고 무자비하다. *이럴 때 보세요. 무심수의 절정과 그런 수 때문에 애타는 다 가진 미인광공을 보고 싶을 때!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뱀상.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소꿉친구이자 도련님, 때로는 한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스무해 동안 곁을 지킨 대가는 넉넉했다. 든든한 후원과 커리어 패스. 모두 '그냥 이선우'로서는 누릴 수 없는 기회들이었으니까. 다만 그 목줄에 숨이 막히는 건 왜일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달아날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다. “네 말대로 내 취향이 더럽긴 한가 봐. 그렇게 노려볼 때면 좆 같이 흥분되거든.” 두 발짝 물러서면, 다시 세 발짝 다가오는 류도경으로부터. *** “놓으라고!” “싫은데.” “놓으라고 했어, 더러운 새끼야!” 비좁은 골목이 쩌렁쩌렁 울렸다. 날생선처럼 펄떡이며 저항했지만 류도경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벽으로 몰아세우는 행위에는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어찌나 단단히 틀어쥔 건지 손목은 아무리 힘을 줘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놓으면.” “뭐?” 반사적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류도경의 상체가 내게로 기울어졌다. 그를 따라 숨소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안 놓으면 니가 어쩔 건데.” 기묘한 정적이 목덜미를 스쳤다. 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짙고도 깊다. 소름이 끼칠 만큼. *** - 류도경 (공) - RW오토모티브 뉴욕 지사장. 세상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선우마저 제 것처럼 휘두르려 한다. 장난기 넘치고 여유롭지만 지배적인 성미를 감추지 않는다. - 이선우 (수) - RW오토모티브 뉴욕 전략기획총괄. 열한살 여름부터 류도경과 RW의 그림자 아래 살아왔다. 매사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이상하게도 류도경에게는 늘 휘말리고 만다. #현대물 #배틀연애 #리맨물 #애증 #라이벌/열등감 #신분차이 #혐관 #쌍방구원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통제공 #미남수 #단정수 #까칠수 #능력수 #무심수 #상처수 #도망수 *폭력적/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dive31423@gmail.com
로그라인 : 10년 짝사랑을 끝내고 결혼을 통해 도망치려는 남자와, 그제야 그가 자신의 공기였음을 깨닫고 결혼을 파탄 내러 온 남자의 어리섞고 바보같은 로맨스. 남자수: 서연우 외모/성격: 단정하고 차분한 인상.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으며 인내심이 강하다. 태경의 곁에서 그림자처럼 지내며 그를 챙겼으나, 속은 이미 문드러져 텅 비어버렸다. 특이사항: 태경을 향한 사랑이 더 이상 희망이 아님을 깨닫고, 선을 통해 만난 여자와 형식적인 결혼을 해서라도 태경의 곁을 떠나려 한다. 남자공: 권태경 외모/성격: 나른하고 권태로운 분위기의 미남. 서연우와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는 대기업 팀장. 모든 것이 쉬웠고, 사람의 감정을 깊이 믿지 않는다.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 주의지만, 유일하게 '연우'만은 자신의 옆에 당연히 있어야 하는 그림자처럼 여겼다. 특이사항: 연우의 짝사랑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필요할 때만 몸을 섞는 섹스 파트너이자 룸메이트 관계를 10년째 유지 중. 20화 정도의 단편집 미계약작 앞표지 : 픽사베이(무료)
시도 때도 없이 게이트가 열리는 시대. 국가는 헌터 협회를 설립해 이능을 가진 자들을 분류하고 게이트 등급에 따라 헌터를 투입한다. 모든 사람에게는 '단 하나'의 이능이 주어지며, 이능은 반드시 '대가(패널티)'를 요구한다. 그중에서도 설화와 신화를 바탕으로 한 강력한 이능은 파괴적인 힘과 치명적인 부작용을 동시에 지닌다. 김석훈(수)은 공식적으로 영구적인 시력 상실을 패널티로 지닌 예지 능력자로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그가 눈을 감고 살아가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과거에 발생한 참극 이후 그의 가족은 완전히 분열되었다. 이후 석훈은 시각을 포기하고 영원한 어둠 속에서 살아가기로 선택한다. 하지만 그가 만 26살이 되던 해, 특별한 계기로 인해 헌터 협회에 입사하는 선택을 한다. 석훈은 실전 테스트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보이며 가장 위험하고도 고립된 부서, 제1 헌터부로 배치된다. 제1 헌터부의 윤강철(공) 팀장은 공식적으로는 물의 이능을 가진 최상위 헌터다. 과거에 뼈아픈 경험을 한 강철은 다시는 자신의 본모습을 그 누구에게도 드러내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강한 능력을 발휘할 때마다 드러나는 본모습을 모습을 숨길 방법이 없다.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지키기 위해 이능을 쓰는 모습을 보이는 걸 극도로 꺼린다. 그리하여 협회는 ‘보지 못하는 헌터’ 김석훈을, ‘보여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헌터’ 윤강철의 파트너로 묶는다. 두 사람은 갑작스럽게 투입된 첫 실전에서 부터 서로가 완벽한 파트너임을 직감한다. 서로를 가장 깊이 이해하게 된 두 사람은 단 하나의 파트너이자 유일한 선택지가 된다.
저승에서 아이를 점지하는 삼신 '윤제'. 아이를 갖게 해달라는 인간 남자의 소원을 들어주었다가 신의 자격을 박탈당하고 저승의 교통정리를 하는 벌을 받게 된다. 기나긴 시간 이후 마침내 복귀하나 했더니, 어릴 적 장난으로 만들었던 '남자가 꼬이는 신물’이 이승의 평범한 대학생인 '은락’의 집으로 떨어지게 되고, 윤제는 다시 이승으로 쫓겨나게 되는데….. --- 공 - 윤제(???) : 엘리트 신 가문의 차남. 삼신의 자격에 오르자마자 타고난 신력으로 고속 승진하여 명성을 날리지만, 남자들과 문란하게 어울리는 것을 좋아해 주변 사람의 골머리를 썩인다. 그와 어울렸던 차사들에게는 ‘얼굴값 한다’는 평을 듣는 편. 수 - 연은락(20) : 이승의 평범한 대학생. 6살 때 조실부모하고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다. 그래서 그런지 좀처럼 투정 부리는 일이 없고, 어렸을 때부터 조숙하게 행동하는 것이 버릇. 감정 표현을 최대한 억제하며 평정심을 유지하는 편이지만, 윤제를 만나고 나서부터 점점 달라지는 제 모습에 당황한다. *** 윤제가 한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저도 모르게 입 밖으로 내뱉을 뻔했다. 그동안 제가 은락에게 느꼈던 알 수 없는... 어떤 행위를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 도대체 몇 살 연하인지 가늠도 안 되는 녀석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게 신으로서 자격이 있는 건가? "윤제는 커피로 샀는데, 괜찮아?" 솜털도 덜 자란 듯한 녀석이랑 대체 뭘 하고 싶은 건지, 윤제의 머릿속에서 생각이 정리되고 말았다. 나, 연하가 취향이었구나.
5년차 망돌 'Feels'의 리더 구은호. 다음 앨범도 불투명한 망돌 Feels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던 구은호에게 스타 PD의 오리지널 예능 <같이 해 보는 사이> 섭외가 들어온다. 해외 곳곳을 돌아다니며 K-Pub을 알린다는 오리지널 식당 경영 예능. 유명한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인지도는 따 놓은 당상이지만... 예상 외 복병이 생긴다. <같해사>에 고등학교 동창이자 자신에게 고백했던 배우, '노희결'과 합을 맞춰야 한다. 구은호 25 / 공 미남공, 망돌공, 유죄공 5년차 망돌 'Feels'의 리더. 5년간 그룹을 알리기 위해 뭐든 했으나 노력 이 자식이 늘 배반했다. Feels를 알리기 위해 <같해사>에 출연하게 되지만, 고등학교 동창이자 자신에게 고백했던 희결이 신경 쓰인다. 노희결 25 / 수 연기수, 미인수, 포커페이수, 짝사랑수 데뷔 3년차인 괴물 신인 배우. 스타 드라마 작가, 천만 감독과 작업하는 천운을 누리며 데뷔 이래로 브랜드 평판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고양이상의 독보적인 마스크 외에도 메소드 수준의 미친 연기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그 연기력을 구은호 앞에도 필사적으로 선보이는 중. #연예계물 #예능 #공시점 #미남공 #망돌공 #유죄공 #연기수 #미인수 #포커페이수 #고양이같수 #짝사랑
[나이차이, 24살 차이, 미남공, 중년공, 미남수, 연하수] 21세 알바생의 45세 사장 자빠트리기 고군분투기 강철희(45세/미남공, 떡대공, 중년공, 돌싱공, 사장공) - 이혼 경력이 있는 고깃집 사장. 새로 구한 알바생이 영 마음에 차지 않는다. 표문영(21세/미남수, 연하수, 적극수, 유혹수, 알바생) - 얼굴 하나만 믿고 철없이 살아온 애송이. 반드시 유혹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아직도 다람쥐나 따라다니는 호윤을 상대로 음란한 상상을 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껴야 할까? 미안한 마음은 들지 않는데. — 군부독재 국가. 총통의 아들 이호윤은 소꿉친구 구영서에게 깊은 열등감과 일방적인 라이벌 의식을 품고 있다. 어린 시절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아이들은 이호윤의 거부로 멀어지지만, 같은 대학에 입학하며 다시 친구가 된다. 하지만 이호윤을 바라보는 구영서의 시선은 어릴 적과는 사뭇 다르다. 이호윤이 낯선 긴장감과 혼란을 느끼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구영서(공) 국가적 행사에 초대받을 만큼 영향력 있는 사이비 교단의 교주. 이 나라의 두 번째 달, 또는 민중이 올려보낸 달이라고 불린다. 나라에서 제일가는 명문가의 외아들로써 천재적 두뇌와 강건한 육체, 매사에 무감한 기질을 타고났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법무부 장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으나 대학 졸업을 앞두고 구교를 창시했다. 땀 흘려 일하며 손바닥의 굳은살을 다지면 999년 9월 종말의 날에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 교리의 핵심. 현재는 영산의 도축장에서 돼지를 잡으며 검박한 생활로 교인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기초학교의 입학식에서 처음 만난 이호윤에게 한눈에 반한 후, 그에게 제 목줄을 넘기려 한다. 비록 이호윤이 그것을 거부할지라도. 종교를 이용한 국민의 우민화는 그가 이호윤에게 바치는 세레나데다. 이호윤(수) 군부독재 국가의 젊고 유능하며 기품 있는 총통. 아름다운 외모와 대중주의적 행보로 국민의 사랑을 받지만 정치적 기반은 불안정하다. 정·재계 인사들은 새 총통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전대 총통인 아버지는 뒷배가 되어 주기는커녕 그를 이용하려 든다. 공식 석상에서는 신사적이고 자애로운 태도를 보이나 실제 성격은 극도로 예민하고 불안정하며 신경질적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과 식이장애, 만성적 불면에 시달린다. 타인과의 접촉을 결벽적으로 꺼리기도 한다. 어머니를 닮아 사람을 홀리도록 아름답지만 그만큼 연약하다. 대중들의 눈에는 피부가 희고 마른 체형일 뿐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실은 창백한 뺨에 연지를 발라 혈색을 더하고 정복 아래에 옷을 한 겹 더 껴입어 연출한 모습이다. 자신을 향한 구영서의 애욕과 집착을 혐오하는 동시에 그에게 끌리는 자신을 부정한다. 999.9의 연작입니다. 999.9와 살짝 충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쪽이 맞습니다. 한 사람의 정신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는 거의 모든 사건이 나옵니다. 1부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이 조금 깁니다... 표지 artvee(편집)
[제수씨공X아주버님수] [알파X알파] 잘나가는 형제들 사이에 치여 사는 강채헌은 열과 성을 다해도 늘 풀리지 않은 결과에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어느 날 막내 강도현을 애지중지 키웠으면서 정략 결혼을 밀어붙이는 할아버지가 수상하다. 어떻게든 성공하고 싶은 강채헌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씨발, 제수씨. 머리가 안 돌아가? 구원해 주겠다잖아, 내가." #현대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할리킹 #역클리셰 공: 윤지오(23)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갑자기 찾아온 강성 그룹의 강 회장. 할아버지와 정략 결혼을 약속했었다며, 대신 빚을 갚아 준다. 신데렐라 운명을 맞이하는 줄 알았으나, 결혼 상대는 이미 연인이 있다. 한순간에 악역이 되어 온갖 수모를 겪는 험난한 인생. #알파공 #미인공 #연하공 #덤덤공 #가난공 #상대적키작공 수: 강채헌(35) 열성 알파로 형제들이 비해 모든 걸 힘들게 가졌으나, 성공을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다. 정략 결혼에 무언가 있다고 확신하고는 제수씨에게 접근한다. #열성알파수 #미남수 #재벌수 #입걸레수 #공이었수 #강수 #상중하남자수 * 수>공 욕설, 폭행 주의해 주세요. * 계약작 * 표지 : 구일 님
원우에게는 최근 곤란한 일이 생겼다. 자신의 남자친구 도겸이 결혼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오늘. 그것도, 내가 일하는 회사 대표와. “좆같게.” (수)양원우x(공)김도겸 #현대물 #미남공 #미인수 #막장물 문의:igomaeng@gamil.com 비정기연재
[#초콜릿공 #짬뽕수 #까칠미인공 #쾌남미남수 #로코 #약혐관] 초콜릿도른자 마음 아다공 X 짬뽕무새 마음 문란수 첫 만남에 들은 말 “꺼져.” 한 번만 깔려 달라고 했을 때 들은 말도 “꺼져.” 사귀자고 했을 때 들은 말 역시 “꺼져.” 거기서 모자라 욕은 욕대로 먹고, 멱살도 잡히고, 협박도 당하고, 장철원 인생에 이런 수난이 없다. 이쯤 되면 더러워서라도 피해야 하건만, 문제는 놈의 얼굴이 저세상 수준으로 예쁘다는 것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철원은 태생적으로 예쁜 남자를 피할 줄 모른다. 호구처럼 다 퍼다 주면 퍼다 줬지. 그러면 뭐 해. 또 돌아오는 말은…… “미쳤어? 스토커야?” 장철원 (탑, 30): 동네 중국집 ‘뽕가네’의 주방장. 짬뽕에 살고 사랑에 죽는 남자다. 거기다 얼빠, 금사빠, 남미새 3종 세트를 두루 갖춘 자칭 마성의 미남 게이. 특히 예쁜 남자한테는 영혼까지 갖다 바치는 호구 중 호구다. 지상 1층에 천사처럼 나타난 도윤을 만나 첫눈에 반하며, 안 그래도 고단하던 인생이 더 고단해진다. [#미남수 #쾌남수 #얼빠수 #몸좋수 #일단공이었수 #수염금방깎수 #나름순정수 #짝사랑수] 이도윤 (탑, 28): 쇼콜라트리 겸 카페 ‘라뜰리에 뒤 카카오’의 쇼콜라티에. 얼굴은 천사지만 속은 악마의 자식이며, 손으로는 달콤한 초콜릿을 만들지만 입에는 칼을 물었다. 초콜릿 외에는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 남자와 자는 것은 오로지 성욕을 풀기 위한 행위. 나름 문제없이 살아오던 인생이 장철원을 만나 고단해진다. [#미인공 #까칠공 #얼음공 #철벽공 #입험하공 #입덕혐오공 #태어날때부터공 #끝까지공] * solveig24@daum.net * 계약작입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개인작업
친한 친구 동생이 대뜸 자기를 책임지라고 한다. 얼마 전 교통사고를 당해 머리를 크게 다쳐 제정신이 아니었다. “우리 일 년만 미리 사귀자. 나 금방 클게. 관심만 주면 알아서 쑥쑥 자랄 거야.” 더 큰 문제는 이 녀석이 민증의 잉크도 안 마른 고등학생이라는 거다. “형은 날 책임져야 돼. 난 네 몸에 점이 몇 개인지까지 다 알아. 구멍 옆에도 귀엽게 박혀 있는데 거길 빨아주면 환장한다는 것도.” “너, 너 말버릇이 그게 뭐야. 어디서 그런 못된 말을 배웠어?” “형이 가르쳐 줬잖아.” 어떡해……. 승하 많이 아픈가 봐. (공)최승하 : 양아치공, 주접공, 미인공, 연하공, 발닦개공, 알파공, 회귀공 (수)김다을 : 조빱수, 단정수, 미인수, 연상수, 입덕부정수, 베타수 표지 : 미리캔버스
조폭수x연하공 역키잡 ### “애기야.” “…….” “내가 결혼을 하든 결혼 할애비랑 떡을 치든 애기는 좆도 신경쓸거 없고, 공부나 열심히해.” “그럼… 아저씨는 할아버지랑도 떡 칠 수 있어요?” “말이 그렇다는거지! 씨발, 징그러운 소리하고 있어.” ### 엄마와 새아빠가 한날한시에 죽었다. 끔찍한 자동차 사고로. 겨우 14살, 중학생 신분으로 졸지에 상주가 되어버린 연이음.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는 빈소에 깡패 한무리가 쳐들어온다. 선두에선 남자는 새아빠의 영정사진 앞에 향 대신 담배를 올리고, 남자의 기이한 분위기에 이음은 충동적으로 말을 건다. 그러나 너그러워 보였던 그도 깡패였다. 천채혁이란 이름의 깡패는 이음에게 새아빠의 빚을 대신 갚으라고 요구하고, 그 빚의 정체를 알아내는 동안 이음은 채혁과 깊게 얽힌다. 애정에 굶주려있던 이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점 그에게 의지하게 되고…. 그를 보호자로 여기는 마음과 짜증 나도록 거슬리는 마음이 엇갈리던 어느 날, 채혁은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방법으로 이음의 마음을 짓밟으려 드는데…. #역키잡 #나이차이 #현대물 #연상수 #조폭수 #강수 #깡패수 #능력수 #헤테로수 #미남수 #지랄수 #연하공 #순정공 #첫사랑 #조신공 #동정공 #짝사랑공 #미인공 #아기공 #노본새공 ### * 키워드는 추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비정기 연재입니다. * 표지 직접제작
*본 작품은 강압적 성관계 및 잔인하고 폭력적인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군부물 #현대물 #재회물 #피폐물 #사육공 #개아가공 #절륜공 #쓰레기공 #집착수 #정병수 #연약수 #굴림수 [줄거리] 뜨거웠던 2015년 여름. 부대내의 관심병사로 분류된 지해수(수)에게 권정완(공)은 유일한 구원이자 희망이었다. 해수는 정완의 보살핌을 받으며 그의 애정이 진심일거라고 믿는다. 11년 후, 해수는 정완을 다시 찾아가고 둘은 군대에서와는 전혀 다른 관계를 맞이한다. [미리보기] “오늘 안 힘들었어..?” 짧은 머리가 가리지 못하는 정수리가 타버릴 것 같은 무더위가 지속됐다. 강한 햇빛에 병사들은 눈살을 찌푸리기 일쑤였고, 이따금 훈련에서 열외된 해수를 향한 힐난의 시선이 난무했다. 열외는 제 의지와 상관없는 일임에도 해수는 죄인이 된 것만 같아 고개를 들지 못했다. 작렬하는 태양과 고된 훈련은 피했지만 미움이 서린 병사들의 눈총은 피할 수 없었다. “괜찮습니다..” “다행이네. 며칠 안 빼서 많이 쌀 것 같은데 안 남기고 다 삼킬 수 있겠어?” 정완이 입술을 떼고 그의 귀에 속삭였다. 자신의 휴가기간 동안 자위 한번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해수의 얼굴이 터질듯이 붉어졌다. ‘네. 할 수 있어요. 다 삼킬게요.’ 해수는 대답대신 고개를 느리게 두어 번 끄덕였다. 그러자 정완의 얼굴로 자신이 그렇게 고대하던 미소가 번진다.
#감정물 #일상물 #현대물 #나이차이 #동거 #애증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에게서 버려진 원태현. 새로 생긴 가족도 결국 파국을 맞이했고, 유일한 가족인 엄마는 아들의 경기를 보러 가던 중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세상에 저 혼자 남은 줄 알았는데, 양부의 사촌 동생인 남자가 아직도 자신을 가족으로 대해주며 거두었다. 하지만 3개월 뒤 그는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그로부터 3년이 지나 주니어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원태현은 뜻밖의 인물을 재회한다. "나 누군지 알겠어? 이름은 기억하려나." 말도 안 되는 질문이었다. 입가가 살짝 올라간 걸 보아하니 반은 농담인 듯했지만, 태현의 입에서는 웃음조차 나오지 않았다. 마주친 시선을 살짝 피했다. 같은 농담을 바라지는 않을 그의 질문에 완벽한 해답을 내놓았다. "……선재우요." 한국에서 일하게 되었다는 선재우와 갑작스레 동거하게 됐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 그저 그의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지내고 싶을 뿐이었다. 그런데 일상에 계속 선재우가 침투했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는 늘 선재우가 있었다. "저한테… 왜 이렇게 잘해 주세요. 제가 진짜 가족도 아닌데." "가족이 아니라고?" "……." "그럼 뭔데?" "가족은 아니에요." "넌 내가 뭐였으면 좋겠어?" "…소중한 사람이요." 선재우(공): 28세, 189cm #다정공 #미남공 #연상공 #재벌공 #후회공 한선 그룹 3세 막내아들. 늦둥이라서 다소 오냐오냐 자란 구석이 있지만, 귀한 막내 취급도 학생 때 끝이 났다. 아버지의 반대로 10년 넘게 해 온 테니스를 그만둔 이후 잠깐 반항의 길로 빠지기도 했었다. 여전히 테니스가 좋았다. 그러니 태현을 응원할 수밖에 없다. 원태현(수): 18세, 178cm(현재)->181cm(최종) #무심수 #미남수 #상처수 #연하수 #짝사랑수 고원고등학교 2학년. 선재우와의 인연으로 여덟 살 때 테니스를 시작했다. 출생지도, 친부모도, 버려진 이유도 모르지만 괜찮았다. 자신을 사랑해 주는 새 가족이 존재하니까. 하지만 시간이 지나 부모님은 이혼했고, 열다섯 살 봄에 엄마마저 세상을 떠나버렸다. 이제 제게 남은 가족은 선재우뿐이다. *표지: 미리캔버스 *문의: logone109@gmail.com
#오메가버스 #연상수지망생수 #양심이있는데아니없는공 #커뮤반응있음 #가상연프 “네가 서른쯤 되면 할 수 있을 것 같아.” “…….” “연애든, 결혼이든.” “내가 늦게 태어난 건 형한테 시간을 주기 위해서야.” “…….” “지금도 물론 도둑놈이긴 해. 고작 서른밖에 안 된 형 데리고 가는 거니까.” 공 : 유지서(30세, 배우) 수 : 주영원(20세, 배우 겸 이제 막 졸업한 어른) 어릴 적 결혼하자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아니, 지키겠다고 대답은 했으나 10년이나 뒤로 미루자는 지서를 빨리 설득하고 싶은 영원은 억울함을 담아 가상으로 시작해서 반드시 현실로 이어지기에 폐지까지 됐던 가상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자는 제안을 던진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나이 차이 #미남공 #배우공 #다정공 #능글공 #사랑꾼공 #집착공 #미인수 # 배우수 #명랑수 #적극수 #집착수 #짝사랑수 #키잡인듯반대인듯 #키잡물 #연예계물 *표지 이미지 : 언스플래쉬, 미리캔버스
[모태 게이공 X 모태 신앙수] 동성애 치료 캠프에서 날 배신했던 첫사랑 형과 우연히 다시 마주쳤다. 트라우마로 연애에 족족 실패한 나와 달리, 형은 교회 청년부 회장이 돼서 잘 살고 있었다. 빡쳤다. 그래서 결심했다. 저 새끼, 내가 꼬셔서 따먹고 버린다. 일명 이찬솔 타락 대작전. 그런데 왜 내가 성경을 펼치고 있는 거지? 설마... 이러다 내가 넘어가는 건 아니겠지? #연하공 #미인공 #모태게이공 #아기고양이공 #악귀들린고양이공 #까칠공 #미남수 #연상수 #유죄수 #순진수 #헤테로수 #교회오빠수 #모태신앙수 #혼전순결수 #다정수 #단정수 #능력수 #현대물 #로코물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작중 세계관은 대체 역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대체 역사를 기반으로 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가이드버스 #에스퍼수 #가이드공 #존댓말공 #재벌공 #계략공 #에스퍼수 #능력수 #지랄수 #미인수 #공한정다정수 [각성 후, 어지간한 총화기도 버텨낼 수 있게 변화한 에스퍼의 신체와 달리 가이드의 신체는 각성 후에도 기본적으로 일반인과 거의 다르지 않아요.] [하지만 가이드는 에스퍼의 멘탈 케어도 담당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폭주 직전의 에스퍼와 접촉해야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어요. 이런 경우 가이딩 도중 에스퍼의 능력에 따라 가이드가 크게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둬야 해요.] ☆윤성하 에스퍼님의 경우는 특히나 정말로 조심해야 해요☆ 붉은 글씨에 앞뒤로 별까지 붙여 나를 저격하듯 강조된 그 문구는, 혹여 가이딩 중 내가 정신이라도 나가 힘으로 차선우를 구겨버리지 말라고 경고하는 듯 했다. “…….” [가이드는 에스퍼에게 한없이 소중한 존재로 위험 상황에서 반드시 가이드를 지켜야 해요. 자주 안부를 물으며 파트너의 몸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생활화되어야 합니다.] [게이트에 같이 진입하게 될 경우, 에스퍼는 가이드를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해요. 가이드는 몬스터에게서 자신을 지킬 수단이 전혀 없기 때문에 절대 시야 밖에 두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차선우를 지켜줘야 한다는 건가?” “그렇죠. 바로 그거예요.” “음, 그렇지? 하긴 가이드는 연약하니까.” “……네?” 반사적으로 대답한 신아람의 동공이 파르르 떨렸다. 강아지처럼 자신만 따라다니는 가이드 아이작 밀러, 한국 이름으로 이연겸과 달리 저쪽의 가이드는 체급이 너무 달랐다. 대체 그 차선우의 어디를 보고 연약하다는 거지? 그쪽이 아무리 일반인과 다름 없는 가이드라고 해도, 그 단단해 보이는 커다란 남자에게 연약이라니. 말이 되나 싶었지만, 얼마 전 저 기분파 망나니가 기분 좀 나쁘다고 게이트 안에서 보급용 합금 컨테이너를 우직 우그러뜨린 걸 생각하면……. 그 남자라도 저 망나니 앞에선 상대적으로 얼마든지 연약해질 수 있을 것 같기도 했다. “……그렇죠. 가이드는 연약하니까요.” 스스로 말하면서도 이보다 더 양심 없는 답이 또 어디 있을까 싶었지만 고개를 주억거리며 긍정을 표하는 윤성하의 모습에 그저 웃을 수밖에 없었다. . . . 윤성하(22) - 수 / S급 에스퍼 - 173cm 물리계, 정신계 동시 각성 에스퍼. 심각한 접촉 거부 증상 있음. 차선우(28) - 공 / S급 가이드 - 186cm 윤성하 뇌피셜 연약한(?) 포지션의 가이드. 워커홀릭 유성 그룹 부회장님.
#현대물 #주식물 #코믹물 #예민공 #잘생쁨공 #입덕부정공 #초딩공 #싹싹수 #자학개그수 #눈치없수 #귀염수 #돈미새공수 ++++ 신희수는 코인으로 전재산 7천만원을 사기당했다. 죽을 생각으로 한강까지 갔지만, 마음을 다잡고 남은 돈 500만원으로 피바람이 몰아치는 한국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발을 빼기엔 너무 늦어버려 일명 ‘리딩방’까지 들어가게 되면서, 그곳에서 자신을 이용해서 무언가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에어라인’을 만나게 된다. 에어라인은 신희수를 시골 똥개, 따까리, 노예 취급을 하면서 얕보다가 서서히 감기고 만 스스로를 부정하는데. 500만원으로 시작해 100억을 버는 한국 주식계의 전설이 된 신희수. 그런 그를 도와주다가 제대로 감겨버린 정체 불명의 싸가지 없는 ‘에어라인’. 눈물없인 볼 수 없는 돈미새 주식쟁이들의 고군분투 전쟁기. ++++ 신 희수(신의 한 수): 21살, 한국대 철학과 휴학생, 꼬질꼬질한 시골 똥개같이 생겼다. 헤실헤실 웃고 다니지만 자기 객관도는 누구보다 뛰어나다. 돈 만원도 허투루 쓰지 않고 "이거면 내 관심종목 3주는 더 살 수 있어"라고 말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있다. 주식하는 인간들 중에 제정신 없다 생각하며 그런 자신도 도파민에 뇌 어디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 '에어라인'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무서워하지만, 시키면 또 "넵, 형님!"하고 잘 따른다. 주 도하(에어라인): 29살, 정체 불명의 자산가, 시장에서는 '주포' 역할 중. "감정은 가장 쓸데 없는 것, 주식의 숫자만이 의미 있다"고 외치는 싸가지 없고 언어폭력을 일삼는 사람. 희수에게 모종의 이유로 접근해서 이용해먹다가 서서히 감겨서 "내가 왜 너따위를...."하고 거세게 입덕부정을 겪고 있다. 예민하고 난폭해서 주변에 사람이 없지만 신희수만 "네네, 그러십쇼, 형님"하고 받아주는데 길들어가는 중 *자유연재(일주일에 1~2편) *표지는 챰님 제작 *키워드 및 내용은 상시 수정될 수 있습니다. *주의 : 주식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그저 흔한 이야기다. , 라고 정의하고 싶었다. "슬슬 결혼을 할까 해." 7년 간 한 침대를 써 온 남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일은, 어쩌면 그리 별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치사량致死量의 치사랑. 그리고, 권치세.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강재권/37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장에,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실은 클로젯 게이이다.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벽해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는 것에 은근한 염증을 느낀다. 권치세/27 : 강재권의 애인, 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단순한 동거인이라고 하기에는 몹시 가까운 존재. 7년 간 강재권과 함께 살아왔다. 아마도, 섹스파트너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강재권에게서 이만 마음을 거두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표지 자체 제작 *자유 연재.
*생존, 공포, 기괴, 그로테스크, 아포칼립스, 잔인, 미스테리, 차원이동* *전작인 아무도 모른다, 생존전략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연작입니다. *전작을 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쌍방구원 #티격태격 #미남공 #다정공 #인외공#미남수 #강수 스물네 살, 이유도 모른 채 사형을 선고받은 권태영은 이상한 연구시설로 끌려가 군인들의 손에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저를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다섯 명의 군인과 함께 어느 지하 주차장에 와 있었다. 군인들은 평행세계가 있다는 것을 말하며 자신들은 세계를 건너는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고, 태영이 그 세계를 건너는 데 필요한 걸친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태영은 쉽게 믿지 못하지만, 군인들은 이 세계는 불로, 불사, 즉 영생의 비밀을 품고 있고, 에덴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자신들의 임무는 세계의 첫 번째 괴물인 릴리스의 샘플을 채취하는 것이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게 도와주면 원래 세계로 돌아갔을 때 막대한 보상과 새로운 신분을 주겠다고 한다. 태영은 지은 죄가 없다고 피력해 보았지만, 군인들은 믿어주지 않았고, 자신이 돕지 않으면 모두가 이곳에서 죽을 거라는 말에 하는 수 없이 그들을 돕기로 한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트위터 - @qpch121 메일 - qpch121@naver.com 자유연재 계약된 글입니다.
#헌터물 #먼치킨 #쌍방구원 #회귀공 #빙의수 #사건물 #약개그물 #커뮤반응 [익명: 우리 길드 공주 성질머리 저래서 어디다 쓰나 했더니 옆 길드랑 싸울 때 씀;] └ㅋㅋㅋㅋ공주면 ㅇㅋㄹㅅ? └ㅋㅋㅋㅋㅋㅋㅋ이클립스 어서 오고 └아까 경매장 앞에서 이클립스 공주 영접함. 협회장한테 가위바위보로 협회장 됐냐고 야부리 털던데. └역시 공포의 주둥아리 클래스..ㅋㅋㅋ * 차원이동에 실패한 대마법사 하란. 보유 마력이 개미 눈곱보다 적은 E급 힐러의 몸에 빙의해버렸다? “아악!” 자신의 세계로 되돌아갈 수도, 다른 육체를 찾아 떠날 수도 없는 상황. 마법을 쓸 수 없는 몸뚱이라니, 이대로는 살 수 없다. ‘드래곤 하트. 드래곤 하트가 필요하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방법을 마련하는 수밖에. * “내 변수가 되어주십시오. 이 세계를 구하는 데 동참해주신다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드리겠습니다.” 시스템의 농간으로 반복된 회귀를 겪는다는 남자, 서문혁. 하람은 드래곤 하트를 보유한 그와 거래를 하게 된다. "내가 마법을 쓰고 싶을 때마다 손을 내놓으면 된다. 마력은 알아서 꺼내다 쓸 테니." S급 마력 보조배터리(특: 국민 영웅)를 얻는 대신 그의 길드에 들어갔다. 거기서 자신이 아는 이세계 지식들로 몬스터도 잡아주고, 아이템 레시피도 알려주고…. "아, 마법 그렇게 쓰는 거 아닌데." "네가 A급이라고? 시스템에 오류가 난 게 아니냐?" "여기는 한 협회의 운영자를 가위바위보로 뽑은게냐?" 주둥이도(?) 털어주는데. [익명: 이클립스 공주 새끼, 진짜 뭐 하는 새끼지?] -힐러라며 힐러라며!! 근데 왜 힐도하고 버프도 걸고 마법도 쓰냐고!!!! └공주로 1인 공략대 ㅆㄱㄴ └엌ㅋㅋㅋㅋ공주한테 이새끼 저새끼 하면 그집 길드장이 이놈한다 └길드장 뿐이겠냐 거기 길드원들 싹 다 들고 일어남ㅋㅋㅋㅋㅋ 이상하다. 정신을 차려보니 사람들이 자신을 '공주'라 부르고 있었다. '난 대마법사인데.' * 서문혁(공): 30세 / 189cm 시스템에 의해 영웅으로 점찍어진 S급 프로 회귀러. 5회차 인생을 살고 있다. 갑자기 제 인생에 튀어나온 변수, 하람에게서 희망을 발견하며 도움을 요청한다. 덕분에 팔자에도 없는 E급 대마법사 공주님의 보조 배터리가 되어버리는데…. [#미남공 #헌신공 #순정공 #존댓말공 #능력공 #길드장공 #S급헌터공 #딜러공 #용사공 #회귀공 #집사공 #보조배터리공] 표하람/하란(수): 26(29)세 / 177cm 차원이동술에 반만 성공해 영혼만 지구로 떨어졌다. 결국 E급 힐러의 몸뚱이에 갇힌 채 마력을 갈구하는데. 다행히 자기 자신을 주겠다는(?) 마력 덩어리를 만나고, 그에게서 마력을 공급받는 대가로 일을 조금 도와주기로 한다. [#미인수 #미남수 #능력수 #병?약?수 #허당수 #꼰대수 #츤데레수 #대마법사수 #지략가수 #공포의주둥아리수 #측정불가수] *이럴 때 보세요 : 본인 빼고 다 구하는 영웅공이 안하무인 대마법사 공주님한테 멱살 잡혀 구원 당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이세계에서 넘어온 먼치킨 대마법사의 우당탕탕 지구 적응기가 보고 싶을 때. *이메일: heeechae2060@gmail.com *표지: 지인 리퀘스트 *키워드나 소개글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내용과 무관한 댓글 및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 무례한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탈자 댓글은 수정 후 삭제합니다. 오탈자 제보 환영합니다.
#가이드버스 #현대물 #역클리셰 #나이차이 #약피폐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출현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지고, 세계 각성자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 수행 중 러시아 용병이 폭주 조짐을 보이자, S급 가이드 서영우는 곧장 현장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해 15시 32분부터 국제 각성자 협약은 무시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서영우가 용병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자, 반쯤 떨어진 팔이 잿더미 위로 툭, 떨어졌다. 까맣게 탄 피부와 화상으로 물집에 잡힌 얼굴은 이목구비를 살피기도 어려울 정도로 흉측했다. 그러나 오직 서영우만은 조금도 놀라는 기색 없이 시체나 다름없는 용병을 품에 안았다. “지금부터 긴급 가이딩 시작합니다.” 서영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에서 입술을 찾아 곧장 입을 맞췄다. - 공: 백진(22세) - 에스퍼공,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고아공, 능력공, 성장공 수: 서영우(34세) - 가이드수,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능력수, 강수, 다정수 * 본 작품은 모브에 의한 강압적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PLOT / LOGLINE] 죽으려던 나를, 네가 동정으로 사귀어 주었다. 찬란한 여름의 함정같은 다정함에 익사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소년, 선우와 죄책감에 쫓겨 사랑 대신 동정을 택하며 억지 연애를 시작한 유죄 인간 태주. 불꽃으로 타오르기 시작한 두 소년의 관계는, 서로를 파괴하며 추락하는 낙화(落火)가 될 것인가. 아니면 서로를 살려낼 유일한 구원이 될 것인가. [GUIDE] 강태주 | 18세 | 이룸자율형사립고등학교 농구부 "미안, 선우야. 난 네가 나때문에 죽으려 할 정도로 나를 사랑하는 줄은 몰랐어" 이룸고등학교 농구부의 에이스로 탄탄한 실력과 서글서글한 성격을 겸비해 모두에게 사랑받지만, 오직 선우의 진심만은 외면하며 다정함이라는 이름의 가해를 일삼던 인물입니다. 선우의 자살 시도를 맞닥뜨린 후, 자신이 그를 사지로 몰았다는 지독한 죄책감에 휩싸여 그를 살려내기 위해 사랑 없는 동정 연애를 제안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선우가 또다시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잠식당합니다. 처음엔 미안함으로 시작했던 보살핌이 점차 선우의 일상을 통제하고 주변을 차단하는 비정상적인 소유욕과 집착으로 변질되며, 본인조차 깨닫지 못한 채 선우를 제 품 안으로 고립시키기 시작합니다. 이선우 | 18세 | 이룸자율형사립고등학교 도서부 "나를 사랑한다고 했을 때, 기뻐서 죽고 싶었어. 근데 태주야... 사실은 내가 죽을까 봐 무서워서 사랑한다고 거짓말한 거였잖아." 이룸고등학교 도서부원으로, 태주의 다정한 장난에 짓눌려 자살을 선택하려던 순간 자신을 붙잡으며 "나도 너 좋아해, 그러니까 제발 죽지 마"라고 울먹이던 태주의 고백을 생애 유일한 기적으로 믿었던 소년입니다. 하지만 그 꿈같은 연애 속에서 태주가 친구에게 내뱉은 "선우가 또 죽으려 하면 어떡해, 일단 사랑한다고라도 해서 살려놔야지"라는 잔인한 진심을 엿듣게 되며 무너져 내립니다. 태주의 고백이 애정이 아닌 '살인자가 되지 않기 위한 방어기제'였음을 깨달았음에도, 그 가짜 사랑마저 잃는 것이 두려워 태주의 기만적인 다정함 아래 스스로를 유폐시킨 채 서서히 말라가는 처연한 인물입니다. [KEY WORDS] #BL #청게물 #학원물 #피폐물 #달달물 #동정연애 #쌍방구원 #무심공 #유죄공 #집착공 #후회공 #헤테로공 #동정공 #개아가공 #짝사랑수 #상처수 #처연수 #피폐수 #도망수 #자존감낮수 #첫사랑 #애절물 #성장물 [OTHER] *연재주기 :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작가메일 : dotsauther@naver.com *작가 X(트위터) : DOTS_0121 *표지 : 미리캔버스 디자인 *오탈자 제보 환영입니다. 댓글로 알려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계약작 자유연재 중입니다!
* [공을 XX 안에 넣어]에서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스포츠물 #야구 #쌍방무자각 #공길들이기 그저 그런 야구 선수인 이권은 FA보상 선수로 뜬금없이 재규어스에 이적하게 된다. 감사하다가도 서럽고, 기대되면서도 심란했던 마음은 예민한 토종 2선발의 전담 포수로 내정되며 깔끔하게 증발한다. 재규어스의 선발 투수 공기열은 한 마디로 지랄맞다. 비시즌 취미 생활은 포수 수비 훈련 구경이고, 평소에도 자유분방한 주둥이는 지 경기 날에는 파업하기 일쑤면서, 성질머리는 남의 습관도 뜯어 고쳐야 직성이 풀린다. 숨 쉬며 벌이는 모든 행동이 ‘지라리공’ 이라는 별명 값을 한다. 오직 포수에게만 시즌 중 금주와 금연까지 강요하며 살아온 바른생활 사나이(?) 기열이지만, 놀아나는 척 거리를 유지하는 권은 다른 의미로 거슬린다. “대가리로 던지기 전에 땅에 박혀 계시죠” 라며 존댓말로 인성질하는 연하 선배님을 길들이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 공기열 #투수공 #선배공 #연하공 #존댓말공 #지랄공 #동정공 #집착공 a.k.a. 지라리공, 공지랄. 데뷔 이래 온순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레전드 포수 아버지를 보고 자라 눈만 높다. 그래서 포수에 한해선 타협이 없다. 마운드 위 시한 폭탄이라, 팀 내에선 비교적 얌전하다는 평이 따른다. 물론 상대적이다. 이권 #포수수 #후배수 #연상수 #덤덤수 #눈치없수 #팀한정다정수 #무자각스킨십많수 기열이 보고 자랐다는 그 아버지의 제자다. 심지어 현역 중 유일하다. 그거 하나만 보고 재규어스가 선택했다. 지내보니 기열을 잘 다룬다는 평도 새어나온다. 하지만 정작 그는 공기열 때문에 처음으로 원팀 마인드를 포기하고 싶다. 계약작입니다 eve.ond.2@gmail.com 표지 : unsplash + 타이포
#좀비 아포칼립스 #능력수 #몸튼튼미인수 #연상수 #다정공 #헌신공 #개짱쎈미남공 #군인공 국군 병원에서 근무중인 윤아준. 평화로웠던 어느날 좀비 사태를 맞닥드리게 된다. 끄르……. [원내에 환자와 보호자 분들께서는 동요하지 마시고, 즉시 각자 병실과 위치로 복귀하여 주십시오.] 배가……. 고프다……. 맛있는……. [현 시간부로 모든 구역의 출입문을 폐쇄합니다. 지시가 있을 때까지 대기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말하는 좀비라니, 아준은 정신이 나갈것 같았다. "자, 이거 받아. 당직실 열쇠거든. 그리 가 있어.” * * * "생존자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겠습니다. 아직 어딘지 확실친 않지만." "네?" 그냥 여기 있으면 안될까요. 여긴 컵라면도 있고, 물도 있는데요! 아은 울고 싶은 마음으로 억지로 웃었다. 저를 쳐다보는 눈길이 너무 단단해서. 거역했다간 밤을 세서라도 그를 설득할 기세라 조금 무서웠다. 좀비 보다도 더. 수 - 윤아준 (28) : 국군병원에서 근무중인 물리치료사. 엄청난 생존본능으로 좀비만 보면 반사적으로 움직이다. 전투토끼. 공 - 채설우 (26) : 대위. 대원 병문안을 위해 방문하다 좀비사태에 휘말린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피스물 #알파공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베타수 #미남수 #적극수 #상처수 #명랑수 #능력수 #사내연애 #일상물 [ 영업은 몸으로 하나 봐? 우리 회사 베타 영업이 알파 상사한테 꼬리치다 덜미 잡힘… ] 평범한 영업팀 대리던 서진은 하루아침에 직장인 커뮤니티 [와글와글]에 유명 인사가 되었다. 4년 동안 만난 제 사랑에게 사실혼 관계의 약혼자가 있었다고? 심지어 그 약혼자가 우리 회사 본부장님이고? 그렇게 한순간에 서진은 제 사랑을 잃었다. 심지어 예정되어 있던 인사고과는 물론 공들여 준비했던 90억 자리 사업도 전 연인에게 빼앗기고 만다. ‘이것들을 다 부숴버려!’ 분노에 들끓는 마음과는 달리 서진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복수를 꿈꾸기엔 너무나도 말도 안되는 신분 차이였다. 울며 겨자 먹기로 팀 내 뒤치다꺼리만 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기회가 생겨났다. 못해도 최소 수십 억대의 사업을 무조건 저와 함께하겠다는 AT 그룹의 서유담. “네? 그러니까 이걸 다 저한테 맡기시겠다는 거예요? 저희 회사보다 더 좋은 곳이 많은데요.” “서진씨랑 오래 보려면 이게 제일 빠르고 쉬운 방법이더라고요.” 예? 아니, 이렇게 갑자기 플러팅을 하신다고요? _ 수: 한서진 (33/180cm) 하루아침에 희대의 내연남이 된 불운의 남자.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사랑의 상처에도 벌어먹고 살기 위해 그저 일을 할 뿐. 그러던 중 갑자기 제 앞에 나타난 유담의 플러팅이 당혹스럽지만 싫지는 않다. 공: 서유담 (36/185cm) 국내로 귀국해 새롭게 준비하던 프로젝트에서 만난 서진에 홀라당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일에 열정적인 모습이 왜 이리 귀여운지. 아무리 봐도 서진은 제 사람이 될 운명이 분명했다. 계약작 meow.moon29@gmail.com
공포 게임 〈나폴리탄 괴담에 남주와 갇혀버렸다〉의 QA 알바, 이하성. 테스트 도중 열려서는 안 될 화장실 문을 여는 순간, 그는 게임 세계에 갇힌다. 현실처럼 숨 쉬는 공간, 게임 속 남자 주인공 윤태혁과 함께. 이 세계에는 단 하나의 법칙만 존재한다. 규칙을 어기면 죽고, 규칙을 믿어도 죽는다. *** “윤태혁 씨. 옷 좀 벗어주세요.” “미안한데 난 남자를 상대로 관심이……” 뭐라는 거야, 이 미친놈이. “아닙니다. 절대요. 전혀요. 앞으로도. 영원히.” 윤태혁을 믿는 건 위험하다. 하지만 윤태혁 없이 이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 * 20화까지 주5일 연재합니다. (월, 목, 금, 토, 일) * 표지: 자체 제작(캔바) / 사진 출처: pixabay
"맞아, 너 쉬워보여." 19살의 유진.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인 차무진과 가까워지며 그의 아이를 가지게 되고, 그 사건을 계기로 그와 약혼에 이른다. 동경하던 그와 함께할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차무진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가진 유진과는 달리, 차무진은 의무감 뿐이었다. 어디까지나 형식적으로 임했다. 거기서부터 둘의 걸음걸이가 어긋났다. 출발선부터 삐그덕거리는 두 사람의 관계는 머지 않아 유진이 뜻밖의 일을 겪게 되며 더욱 엇갈린다. "무진아, 이제 우리 그만할까." 그리고, 30살의 그들은 여전히 약혼 관계다. 여전히. --- 차무진/공(19>30):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 회장의 부인이 외도를 하여 낳아온 자식이나 정식 자식으로 인정 받아 입적되었다. 우성 알파. 겉으로는 이상 없이 멀쩡해 보이지만 실은 종종 자해를 하고는 한다. 모두에게 선을 긋고 살며 속이 곪아있기는 하나 어디가 문제인지는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처음에는 유진을 의무감으로 건조하게 대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점점 스며들게 된다. 유진 브라이트/수(19>30): 미국 가정에 입양된 한국계 입양아. 열성 오메가이나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탓에 페로몬을 내지 못하여, 거의 베타나 다름 없다. 고등학교 시절 차무진을 처음으로 본 뒤 자신과 같은 한국계라는 것과 무리의 중심이면서도 은근히 겉도는 그에 친밀감을 느끼다 자연스레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나 제게 관심이 없는 그의 옆에 있던 중 점점 그에 대한 감정이 옅어지고, 결국 이 지지부진한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한다. --- *이 작품은 [악의적 유기]의 연작이며, 스핀오프입니다. 다만 [악의적 유기]를 읽지 않으셔도 감상에는 무방합니다. 트위터: @JOEUNS2 joeunnovel@gmail.com
고등학교 때 좋아했던 애가 있었다. ‘좆 같은 건 피차 마찬가지니까, 우리 더 이상 아는 척하지 말죠?’ 하지만 끝은 좋지 않았다. 그런데……. "형, 나 안 반가워요?" …그놈이 같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을 거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다. 공부 존나 못했던 새끼였으니까. 아직 내가 그 애에게 미련이 남아 있었을 줄도 몰랐고. 그렇다면 이제 내게 남은 선택권은 딱 하나다. 마음을 꽁꽁 숨기는 것. *** 우리 마지막에 엄청 안 좋았잖아. 다시는 안 볼 것처럼 굴었잖아. 너 나 엄청 싫어할 텐데. "수업이 세 개나 겹칠 줄은 몰랐네. 형, 앞으로 잘 부탁해?" 근데 우리 왜 자꾸 엮이고 있지? #캠퍼스물 #배틀호모 #재회 # 오해 #삽질 (공) 차태희, 24세 연하공,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초딩공, 집착공, 순정공 (수) 서하윤, 25세 연상수, 미인수, 약까칠수, 짝사랑수 -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 창작 의지를 상실시키는 코멘트는 삭제됩니다. 문의 w.laerre@gmail.com X @w_laerre 표지 자체제작
"내가 형 주울래요. 주운 사람이 임자라면서요." 잔잔물, 일상물, 현대물, 미인에 가까운 미남공, 연하공, 다정공, 음침공, 상처공, 헤테로공, 자낮공, 다정수, 미인수, 햇살수, 연상수, 상처수, 짝사랑, 첫사랑, 입덕부정, 오해착각, 쌍방삽질, 원앤온리 해솔이네 백도(My peach) 백도연(공): 프리랜서 타투 도안 디자이너 22살, 195cm, 슬림근육형, 대리석처럼 새하얀 피부, 남신, 프로포션이 좋아서 체격에 비해 날렵해 보임, 후드 티 집착남. 어른인 척하는 애새끼. *** 강해솔(수): 해솔이네 과일 가게 사장 27살, 177cm, 헤이즐넛색 머리카락, 눈동자, 신체 모든 게 색소가 옅음, 마냥 예쁘지만은 않은 개성있는 미인. 속살은 너무 새하얘서 퇴폐적일 정도. 잘 웃는다. 늘 밝다.(타고난 기질+상처를 감추기 위한 전략화된 성격) 해솔이네 백도(My peach) 여름에도 후드를 벗지 않는 옆집 남자, 백도연. 해솔은 럭키빌라로 이사 온 둘째 날, 그와 마주친 이후로 자꾸만 시선이 간다. 괜히 말을 걸고, 접점을 만들려 애쓰지만 도연은 한 발짝 거리를 둔다. *** “형, 왜 이렇게 예뻐요?” 플러팅이라고 착각했지만, “형 닮은 여동생 있어요?” 그 말 한마디에 도연이 헤테로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런데도 도연에 대한 해솔의 마음은 자꾸만 커진다. *** *비정기 연재. 주로 주 2회 *수시로 오타, 비문 수정합니다.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남모리 *belovedhj@nate.com
시골 소도시 은차면. 흘러오는 사람 없이 세기말처럼 멈춘 지역. 세상 만사가 쉬운 최지악은 권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희고 속을 알 수 없는 남학생, 성서정이 전학 오기 전까지는. 최지악 182cm 성서정 180cm 현대물 · 동갑공수 미남공 · 능글공 · 헤테로공 · 미인수 · 공이었수 · 무심수 이미지 디자인 낑깡 님
동양물 / 궁중물 / 오메가버스 BL / 황제공(우성 양인) / 후궁수(음인) / 연하공·연상수 / 후회·집착 / 임신·출산 / 피폐 / 정치 암투 / 오해 / 구원 어린 시절 병으로 체향이 사라지고 불임이 된 음인 백선예는 도화원 화공으로 10년 동안 버틴 화공이다. 그는 상전의 명령으로 한 후궁의 초상화를 그리러 갔다가 어화원에서 우성 양인이자 젊은 황제 도정원과 우연히 마주친다. 황제는 아무도 맡지 못하는, 백선예에게서만 감지되는 소나무 향에 안정과 수면을 얻고, 그를 곁에 두기 위해 집요하게 접근한다. 백선예는 황제의 관심을 두려워하며 궁을 떠나려 하지만 폭행 사건 이후 “치료”라는 명분으로 황궁에 묶인다. 황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백선예를 기어이 후궁으로 들이고 마는데...
역키잡 알오물 청게물 형질변환 삽질물 공 백설(17살) 166cm -(아직)한품공, 미인공, 새침공, 싸가지공, 고양이같공, 점점스며들공, 내숭공 수 유찬위(18살) 182cm -미남수, 육각형 꽉찬 엄친아수, 인기많수, 명랑수 한 살 차이도 역키잡으로 치나요? - 네 건물주 아들, 재벌가 사생아, 열성 오메가 등……. 학기 초부터 별 이상한 가십거리로 소비된 입학생 백설. 오지랖이 발동한 유찬위는 겨우 소문을 잠재웠지만, 백설은 얼마 안 가 또 전교를 뒤집어 놓았다. “형질자 맞아요.” “그럴 거 같더라. 딱 봐도 생긴 게-” “저 알파거든요.” 주르륵, 오렌지 주스를 마시던 친구가 그대로 뱉어냈다. 소개글과 키워드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공은 발현후 냉장고공 문짝공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