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부정공 X 탈덕희망수] ‘아무래도 결혼은 오메가랑 해야지.’ 그 말을 듣고도 1년째 헤어지지 못하고 있던 어느 날, 차선오가 사고로 기억을 잃었다. 이겸은 선택을 해야 했다. 이대로 기억을 잃은 차선오와 순조롭게 헤어질 것인지, 아니면 곁에 머물 것인지. 하지만 복잡하게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씨발, 헤어지자. 존나 헤어져.” 결론은 다른 누구도 아닌 차선오가 직접 내려주었으니까. 어쩌면 이건 조상님이 주신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랐다. “형이 헤어지자고 한거다.” 그래서 이겸은 존나 헤어지자는 차선오식 이별 통보를 받아들였다. “분명 형이 헤어지자고 한거니까 기억 돌아와도 무르는 거 없어.” 그것도 쐐기를 박아서. *** - 이 겸 (23세) : 베타수, 미인수, 얼빠수, 탈덕희망수 헤어지기로 결심한 지 1년째 드디어 차선오와 이별에 성공했다. 다시 만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차선오에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순한 인상이라 만만하게 보이기 쉽지만, 은근히 할 말 다 하는 성격이다. (특히 차선오에게) - 차선오 (24살) : 알파공, 미남공, 지랄공, 입덕부정공 베타에 그것도 남자가 제 애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겸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그러나 아주 빠르게 이겸에게 빠져들게 된다. 형질에 상관없이 연애하는 시대에 여전히 20세기 낡은 연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오메가버스 #재회물 #로코 *** 이메일 : kim8cho@naver.com 자유연재 표지 : 미리캔버스
강태형과 나는 13년째 친구 사이다. 그리고 3년 반째 섹스하는 사이. 사귀는 건 아니다. ‘우리끼리 해결하면 편하잖아. 굳이 누구 사귈 필요도 없고.’ 강태형의 제안은 꽤 괜찮았다. 나는 오래전부터 그를 짝사랑했기에. 나를 두고 다른 오메가를 자유롭게 만나도, 나랑 잔 다음날 다른 오메가를 안아도, 좋아하니까 참을 수 있었다. 그렇게 마음대로 굴어도, 적어도 내가 정말 필요할 때만큼은 늘 내 곁에 있었으니까. 하지만 내가 갑자기 히트가 터진 날. “태형아, 나 지금 갑자기 히트가…!” “억제제 먹어. 너 원래 약 먹고 잘 버티잖아.” 강태형은 내게 오지 않았고, 나는 그날 응급실에 실려 갔다. 다음날이 되어도 강태형에게서는 연락 한 통 없었다. 대신 SNS에는 히트가 터진 나를 버리고 호텔에서 밤을 보낸 우성 오메가 최이현과 진하게 키스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나는 그날, 내 오랜 짝사랑을 끝냈다. *** 그런데 내가 거리두기를 시작하자, 이번에는 강태형이 미치기 시작했다. 새벽, 내 히트를 돌봐준 의사의 차에서 내린 내 손목을 강태형이 아프게 붙잡았다. “너 저 새끼랑 잤어?” “무슨 상관이야.” “다른 알파 새끼 만나지 마.” “너도 다른 오메가 만나면서?” “내가 바람펴도 넌 피면 안 되지!” 강태형이 소리쳤다. “…태형아. 바람이라니, 우리가 사귄 적이 있어?” 내 말에 강태형의 얼굴이 딱딱하게 굳었다.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캠퍼스물 #친구에서연인 #후회공 #무자각공 #쓰레기공 #집착공 #질투공 #극우성알파공 #절륜공 #짝사랑수 #상처수 #관계역전 +acmara@naver.com
아저씨공3 X 붕방강쥐수 #다공일수 #나이차이 #가이드버스 #양심있공->양심없공 이미 감겨 놓고도 자꾸 양심 찾느라 거절하는 아저씨공 셋 X 거절당해도 씩씩하게 쫓아다니는 스무 살 댕댕수 공1: 강태범(38) #과묵철벽 #냉미남공 강화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 최초의 에스퍼. 발현 초기에 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어 아직도 우리나라의 에스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장으로 밀어내도 자꾸만 다가오는 한참 어린 가이드 때문에 흔들리지 않으려 끊임없이 자신을 다잡는다. 공2: 정연우(37) #안경미인 #청순미인공 염력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의 두 번째 S급 에스퍼.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한때 언론이 가장 사랑했던 에스퍼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원으로 처음으로 나타난 매칭률 높은 가이드의 등장에 이미 버린 희망이 다시 고개를 든다. 그런데 그 희망이 스무 살이라니. 아무리 그래도 너무 어리다. 공3: 권하성(35) #능글쾌남 #온미남공 화염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의 세 번째 S급 에스퍼. 장난기 있는 성격과 소년미가 남아 있는 얼굴 덕에 그에게 호감을 가진 사람이 많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원으로 갑자기 나타난 가이드가 귀엽고 관심이 간다. 그러나 역시 양심이 찔린다. 수: 서유현(20) #말랑갓기 #햇살미인수 오랜만에 나온 S급 가이드. 심지어 센터 내 고등급 에스퍼 모두와 매칭률까지 높다. 자신을 구해 준 특별지원팀을 오랫동안 동경했다. 발현하자마자 그들의 가이드를 자원할 정도로. 나이 차이를 이유로 거절당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세 사람에게 다가간다. *미계약작입니다. **문의 - krapi.wr@gmail.com X: krapi_wr
눈을 떠 보니 짜치는 제목의 로판 속, 내가 빙의된 인물은 다섯 줄짜리 부관이었다. 특별한 능력도 없이 이름도, 얼굴도 그대로다. 결국 바뀐 건 부서뿐이었다. 괜찮다. 다섯 줄짜리는 다섯 줄답게 살면 된다. 조용히 서류나 정리하면서. “네가 일을 너무 잘해서, 내가 할 게 없네.” ……잠깐. 그 원작 제목이 뭐였더라. 김이안 (31) · 변경백의 부관― 구청 공무원 4년, 편집자 1년, 이제는 변경백의 부관. 경력은 요란한데 하는 일은 늘 같았다. 남의 이야기를 읽고, 고치고, 넘기는 것. 테오도어 폰 빈터펠트 (28) · 북부의 변경백― 황제조차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북부의 실권자. 그토록 많은 것을 가졌으나 결말을 아는 책을 읽듯 살아온 남자. 늘 같은 내용뿐이던 장에, 요즘은 처음 읽는 문장이 자꾸 끼어 있다. #서양풍 #빙의물 #행정물 #소설속빙의 #엑스트라빙의 #능글공 #집착공 #연하공 #능력수 #회피수 #미인수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 학폭 누명을 쓴 7년 차 아이돌 백희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같은 그룹 차묵경과의 연애설까지 터지게 생기자, 소속사는 한 가지 거래를 제안한다. “이 돈 받고 헤어져라.” 세후 7억이었다. 문제가 있다면 자신은 묵경과 사귄 적이 없었다. 그래도 준다기에 받았다. 광고 위약금까지 야무지게 떠넘기고 잠적했다. 그리고 2년 후. 기어코 자신을 찾아낸 묵경이 웃었다. “보고 싶었어, 자기야.” 아무래도 이 새끼는 우리가 진짜 사귄 줄 아는 것 같다. *** 차묵경 (공)- #미남공 #아이돌공 #프로듀서공 #집착공 #순애공 #무심공 #짝사랑공 아이돌 그룹 ODD:OUR의 메인 보컬이자 프로듀서. 사귄 적도 없는 백희운에게 7억짜리 이별을 당했다. 백희운 (수)- #미인수 #아이돌수 #소심수 #도망수 #회피수 #돈좋아하수 아이돌 그룹 ODD:OUR의 (전) 리드 보컬. 특기는 회피와 잠수. 사귄 적도 없는 차묵경과 헤어지고 세후 7억을 챙겨 튀었다. #연예계물 #아이돌물 #재회물 #오해 #착각 #집착공 #순애공 #도망수 #눈새수 #회피수 #돈받고헤어졌수 #사귄적은없수 *표지: 자체 제작 *미계약작
#가이드버스 #현대물 #역클리셰 #나이차이 #약피폐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출현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지고, 세계 각성자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 수행 중 러시아 용병이 폭주 조짐을 보이자, S급 가이드 서영우는 곧장 현장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해 15시 32분부터 국제 각성자 협약은 무시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서영우가 용병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자, 반쯤 떨어진 팔이 잿더미 위로 툭, 떨어졌다. 까맣게 탄 피부와 화상으로 물집에 잡힌 얼굴은 이목구비를 살피기도 어려울 정도로 흉측했다. 그러나 오직 서영우만은 조금도 놀라는 기색 없이 시체나 다름없는 용병을 품에 안았다. “지금부터 긴급 가이딩 시작합니다.” 서영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에서 입술을 찾아 곧장 입을 맞췄다. - 공: 백진(22세) - 에스퍼공,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고아공, 능력공, 성장공 수: 서영우(34세) - 가이드수,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능력수, 강수, 다정수 * 본 작품은 모브에 의한 강압적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미스테리하고_어딘가_꺼림직한_우성알파공 #시골에서_열성오메가로_태어난_박복미인수 *소재주의 - 강도 높은 폭력, 혐오적 표현, 공을 비롯한 강압적 관계 묘사, 이물질, 살인, 서브커플 공: 위길주(28세) 우성 알파. 상산회의 젊은 임원.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며 권위적이다. 능글맞고 웃음이 많다. 수: 이새(28세) 열성 오메가. 순종적이고 겁이 많다. 평생동안 아버지가 동생만 편애해 애정결핍이 있다. #오메가버스 #알오물 #미남공 #조폭공 #강공 #능글공 #개아가공 #입걸레공 #능욕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 병약수 #순둥수 #바보수 #자낮수 #현대물 #약피폐물 #히든키워드 #서브커플 이새는 평생을 착하게 살았다 전신마비로 꼼짝 못하는 아버지를 홀로 돌보며 동네 바보라 놀림받는 이웃집 동생 명호와 서로 의지하며 수년간 젊음을 희생하며 아주 착하게도 살았다 어느날, 동네 뒷산에서 정체불명의 기이한 남자를 맞닥트린 후로 이새의 고립된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표지 자체제작
#조폭공x양아치수 #어른공x고딩인척하수 #여자만만났공x공이었수 #계략(?)공x고라니수 #미남공x미인수 #철벽공x직진수 아르바이트에 늦어 뛰어가던 길에 차에 치여 죽을 뻔했다. 그런데 나를 피해 전봇대를 들이박은 차가 사실은 조폭의 것이었던 모양이다. “내가 지금 팔이 부러진 것 같거든. 내 병원비는 몰라도 차 수리비는 네 주머니에서 나와야 할 것 같단 말이야.” 눈치껏 알았다. 이 사람들, 지금 날 보험 사기꾼으로 보는구나. “……몸으로 갚으면 안 될까요?” “그래, 그것도 나쁘지 않지. 네 나이에 하기엔 좀 이른 선택이지만…… 요즘 같은 시대엔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도 괜찮아.” “……예?” 고운이 한 타이밍 늦게 대답했다. 덜떨어진 반응이었으나 남자는 거기에 웃어주지조차 않았다. 그저 등받이에 몸을 기대며 나긋이 이야기했을 뿐. “시력 좋니? 술이나 담배는 안 하고? 안경 안 낀 거 보니까 괜찮을 것 같은데 요새 젊은 남자애들이 영 건강 상태가 별로라…….” “…….” 어 씨발, 잠깐만요? 그건 얘기가 다른데요? “아, 이쪽이 아니야?” 다행히 남자는 픽 웃으며 그렇게 되물어왔다. 고운이 미친 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알만하다는 듯 목을 울리기도 했다. “하긴…… 너 정도 껍데기면 내용물 꺼내서 파는 것보단 그게 낫지. 남자 경험은 있어? 없어도 비싸겠지만 거긴 길을 들이려면 시간이…….” “…….” 고운의 얼굴에 핏기가 가셨다. 가뜩이나 희멀겋던 얼굴이 이제는 백지장처럼 새하얘졌다. 그런 고운의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남자는 친절히 설명을 덧붙일 뿐이었다. “앞보단 뒤가 비싸거든.” “저, 저 미성년잔데요?” “……미성년자라고?” 잔뜩 당황한 고운이 큰소리로 외치자 남자가 처음으로 인상을 찌푸렸다. 이 새끼가 구라를 치네. 딱 그런 눈빛이었다. 이런 깡패 새끼들은 미성년자도 충분히 팔아먹을 수 있으련만. 고운은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한 채로 머리를 굴렸다. 그냥 적당히 열아홉 살이라고 둘러대면……. “무슨 띠?” “…….” 좆됐다. 보험사기단으로 몰려 고라니 취급을 받는 김고운(수)과 그런 김고운을 귀여워하는 조폭 태혁(공)의 이야기 *수인물 아닙니다. *이틀에 한 번 연재됩니다. *트위터 : @5today_spring *문의 : 5todayspring@gmail.com
연애 경험이 전무한 해연은 충동적으로 애인 대행 서비스 어플을 깔았다. 취향에 맞는 남자친구를 빌려준다는 광고 문구에 혹해서 결제까지 일사천리로 마쳤는데 허위 광고는 아니었다. 그를 위해 지불할 돈이 결코 아깝지 않았다. *** “사진보다 실물이 더 자, 자, 잘….” “어. 잘생겼다고? 나도 알아.” 해연의 남친 노릇을 하게 된 유완은 사실 그따위 어플이 뭔지도 모르고 조건 만남 알바를 뛸 만큼 궁핍하지도 않았다. 처음엔 코웃음만 나왔다. 얼마나 루저 같은 인생이면 돈을 주고 남자를 사나 싶어서. “혹시 다음 주말에도 만날 수 있을까?” “주말은 추가 비용 붙는데 괜찮겠어?” “그, 그럼! 당연히 괜찮지!” 완전 호구네. 그치만 재밌었다. 색다른 도파민을 느낀 유완은 한동안 가증스런 연기를 이어가며 해연을 갖고 놀았다. 미래의 제 발등을 찍는 짓인 줄도 모르고. 강유완(25) x 조해연(27) 알파공 오메가수 부자공 부자수 쌍방삽질물 (임출육 X, 페로몬과 발정기 설정만 다룬 알오물입니다) 표지: 언스플래쉬
너는 죄인이다. 그러니 목소리도, 자유도, 심장도 필요없다. - (공) 황제, 류현 (189cm) #황제공 #개아가공 #집착공 #냉혈공 #후회공 #연하공 #순정공 #미남공 #능력공 #까칠공 (수) 귀비, 효원 (177cm) #후궁수 #헌신수 #미인수 #순정수 #짝사랑수 #연상수 #상처수 #굴림수 #단정수 #처연수 #무력수 #희생수 #애증 #질투 #소유욕 #방치 주의! - 약간의 선협 요소가 가미되어 있으나 궁중물이 중심이므로, 선협을 모르셔도 감상에 지장은 없습니다. - 수가 아주 많이 구릅니다. 정말로, 무지막지하게 구릅니다....진짜...엄청...많이............ - 제가 너무 보고 싶어서 쓰는 피폐 소설입니다. - 창작된 배경입니다. 특정 국가 X - 강압적인 상황, 억압 기타등등 트리거 요소가 나옵니다. 다른건 몰라도 하나는 약속해요. 수가 구른만큼 공이 엄청나게 후회하고 구릅니다. 제가 그런거 좋아하거든요!! baekheeshin@gmail.com
정여운은 우연히 신문에서 이태경의 부고를 본다. 이태경은 정여운의 아버지를 살해한 살인자였다. 동시에 그는 어릴 적 첫사랑이자, 한때 정여운의 꿈이기도 했다. 그런데 장례식장에 찾아간 정여운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이태경의 사망일 하루 전으로 돌아가, 그가 죽으면 시간이 반복되는 타임루프에 빠져버린 것이다. 그토록 이태경을 증오했건만 루프에서 벗어나려면 그를 살려야 한다. 다시 만난 이태경에게 정여운이 알았던 다정한 소년은 남아 있지 않았다. 반성도 후회도 하지 않는 뻔뻔한 인간 말종. 그는 그런 쓰레기였다. 그럼에도 시간이 반복될수록, 이태경의 죽음을 거듭 겪을수록 마음이 틀어지고 만다. 가서는 안 될 곳으로. #루프물 #재회물 #미남공 #미남수 #동갑내기 #쌍방구원 #조폭공 #다정공 #무심공 #헌신수 #강수 #능글수 #비서수(허위매물) #쾌남수 #마약/조직 #현대물 #시리어스물 #노란장판(약간) *** “우리가 다시 만났을 때... 내가 네 말을 믿지 않으면. 시월의 첫 번째 화요일이라고 말해." 그러면 나는 알 거야. 네 말이라면 뭐든 믿을 거야. *** 이태경(공, 30세): 빈민촌 ‘개미 마을’에서 시작해 조폭 조직 ‘해강’의 이사 자리까지 올랐다. 조폭보다는 경찰에 어울리는 단정한 외모에 과묵한 성격. 정여운의 아버지를 죽이고 10년이 지난 지금, 뜬금없이 자신을 살리겠다며 나타난 정여운이 이상하게 보이기만 한다. 정여운(수, 30세): 수렁에 흘러들던 날라리 인생을 어렵게 붙잡아 사회의 평범한 일원이 되었다. 로펌 비서로 일하지만, 까만 뿔테 안경으로 눌러 둔 외모는 화려하고 원래 성격은 거침없는 타입. 아버지의 죽음과 이태경과의 과거를 어떻게든 가슴에 묻기 위해 노력했다. 그의 부고를 보기 전까지는. ※ 작중의 지역, 인명 및 회사명 등은 허구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사상은 이야기 진행을 위한 장치일 뿐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 과거편 배경: 1990년대 후반 / 현재편 배경: 2010년대 초반 ※ 표지 출처: 직접 제작 ※ 자유 연재 ※ 계약작
1996년 8월 여름밤, 스무 살 현서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남자 이강현을 만난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그리고 어긋남. 현대물 미인미남, 공시점(3인칭) /계약작
차묵헌과 한시온은 7년째 연애 중인, 각성자 관리 센터 내에서도 유명한 커플이다. 한시온은 차묵헌의 청혼을 기다리고 있다. 차묵헌은 한시온에게 청혼할 생각이 없다. 그렇다면 왜일까. 차묵헌은 왜 한시온에게 청혼하지 않는가. 지금부터 그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고자 한다. *** #가이드버스 #쌍방삽질 #달달물 #오해물 #자낮공 #무뚝뚝공 #정병공 #울보공 #다정공 #사랑꾼공 #강공 #집착공 #헌신공 #강수 #오만수 #다정수 #미인수 #도련님수 (공) 차묵헌 - 29세, 193cm 국내 유일의 S급 에스퍼이자 최정예 부대인 에스퍼 1팀의 팀장. 한시온과 7년째 연애 중이며, 각성자 센터 내에서도 유명한 대표 커플이다. 어린 시절 홀어머니가 한린 그룹에서 식모살이를 하게 되면서 한시온의 집에 얹혀사는 더부살이 신세가 되었다. 그에게 한시온은 섬겨야 할 고귀한 도련님이자 살아갈 유일한 이유이며, 영원한 안식처이자 유일무이한 구원이다. 동시에 제 목숨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만큼 사랑하는 연인이기도 하다. (수) 한시온 - 29세, 180cm A급 가이드이자 차묵헌의 전담 가이드. 무려 99.9%의 매칭률을 자랑한다. 중견 그룹 오너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부족한 것 하나 없이 자랐다. 소꿉친구였던 차묵헌과는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어느덧 7년째 연애 중이다. 그런데 요즘 한 가지 근심이 생겼다. 사랑스러운 연인이 도통 청혼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 설마, 저도 모르는 사이 딴마음을 품고 있는 건 아닐까. *** “너…… 나한테 숨기는 거 없어?” “음, 없는데.” “정말? 너 나한텐 항상 솔직해야 해. 감추는 거 하나도 없어야 한다고.” “……정말 그걸 원해?” “다, 당연하지.” “전부 솔직하게 말해?” “어? 어… 마, 말해.” “사실 나 지금 너한테 미친 듯이 박고 싶어. 너 아프게. 너 울든 말든 신경 안 쓰고 그냥 개처럼 엎드리게 한 다음 퍽퍽 박고 싶어. 구멍 찢어질까봐 한 번도 그렇게 해 본 적은 없는데 뿌리까지 넣고 쾅쾅 찧고 싶어.” “어…….” “더 말해도 돼?” “…….” *** *E-mail : thgml527@gmail.com *표지 제작 : 포토샵
#선결혼후연애 #알오물 #역클리셰 #역할리킹 김정혁(공/우성 알파/미남공) 반듯하고 건실한 이미지로 뉴스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한 정혁. 자신이 진행하는 뉴스에서 종종 소식을 전하던 재벌에게 뜻밖의 결혼 제안을 받고, 그의 매력에 휘말려 결혼을 수락해 버린다. 우세현(수/우성 오메가/미인수) 재벌가 장남. 정략결혼 압박을 피하고자 마음에도 없는 알파에게 청혼한다. 반듯하고 건실한 이미지에 얼굴까지 반반하니 정혁을 제법 쓸만한 배우자감이라고 생각하지만 우성 오메가로서의 자존심 때문에, 알파에게 감정적으로 휘둘리는 게 두려워 거리를 둔다. 계약작
후회공, 짝사랑, 미인공, 집착공, 삽질, 병약수, 쌍방구원,회귀물 “나 너 좋아해.” 졸업식 날, 최선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한태권에게 고백했다. “와…… 나 게이 처음 봐.” “나 게이 아니야! 그냥 네가 좋아.” 거절당할 줄 알았다. 그런데 얼굴만 잘난 데다 성격까지 나쁜 한태권은 뜻밖의 제안을 했다. “포옹 5초에 5만 원.” 가난한 한태권에게는 돈이 필요했고, 돈이 많은 최선에게는 한태권이 필요했다. 포옹은 5초에 5만 원. 손잡기와 데이트에는 별도의 가격이 붙고, 더 많은 돈을 내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그래. 그럼 나한테 착실하게 써.” “혹시 알아? 몸정 들지도.” 농담이었다. 돈을 받으면 얼마든지 다정하게 굴 수 있고, 돈이 끊기면 관계도 끝날 거라고 생각했다. 최선이 더는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될 때까지는- 짝사랑을 돈으로 사던 최선과 사랑에 값을 매기던 한태권. 돈으로 산 5초보다 돈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 마음이 훨씬 비싸다는 것을 한태권은 너무 늦게 깨달았다. 계약작
미안하지만 이 돈 받고 내 아들과 헤어져요. 남자친구 서원의 어머니가 이렇게 말하며 제시한 액수는 10억. 돈 따위는 의미 없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큰 액수였다. 나는 당장 서원과 헤어지기로 결심했다. 이호수(수, 30세) 서원과의 이별 가격이 10억이라는 사실이 행복하다. 더 나은 삶을 상상하며 그에게서 도망치고 있다. 한서원(공, 26세) 늘 제 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는 연상 애인 때문에 속상하다. 앞으로는 호화로운 감금 생활을 선물하고 싶다. 본 작품에는 비도덕적인 소재, 폭력적인 행위 및 강압적인 관계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할리킹/오메가버스/정략혼/짝사랑/거짓말/오해/후회/나이차이/재회/육아] [베타수/열성오메가수/연하수/재벌수/집안의귀염둥이아가수/엄청난거짓말을했수/대책없수/짝사랑수/임신수/기억상실수] [우성알파공/연상공/재벌공/가주공/안면실인증공/겉으로는다정공/무심공/개아가공/냉정공/후회공] [2부] 영국 북동부 더럼주에 위치한 위어 대학교 3학년생이자 열성 오메가인 애쉬 윈터에게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세 가지 비밀이 있다. 하나, 스물세 살 이전의 일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 둘, 세계적으로 희귀한 오메가임에도 페로몬을 느끼지도, 풍기지도 못한다는 것. 셋, 목덜미 뒤편에 누군가 잔인하게 새겨놓은 듯한 잇자국 모양의 흉터가 남아있다는 것. 과거의 자신이 남긴 절박한 부탁을 받아들여 기억 찾기를 포기한 애쉬는 현재의 평화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마미!” 우연찮게 시작된 대타 아르바이트로 인해 만난 작은 천사, 엘리엇 슬론과 “내가 그리도 원망스러웠나? 처음 본 것처럼 대할 만큼?” 5년 전 죽은 아내로 인해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문이 파다한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의 수장, 에시안 슬론과의 만남은 고요하던 애쉬의 일상에 균열을 일으키는데……. “그쪽을 뭐라고 불러야 하지?” “그, 그냥 애쉬라고…….” “애칭은 없나?” “어…… 없어요.” “그럼 스위티라고 부르지.” 저기요, 회장님. 전 정말 당신이 찾는 사람이 아니라니까요! [1부] 뉴욕 사교계 내에서도 명망 높은 우성 알파 가문인 ‘슬론’ 가의 젊은 가주, 에시안 슬론의 약혼자는 우성 오메가인 루빈 도미닉이다. 하지만 루빈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하고 사교계 내에서도 추앙받는 자신의 형질을 이용하여 매일 같이 잠자리 상대를 바꾸어 대며 이 혼약을 향한 불만을 거두지 않는다. 집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난잡한 생활을 이어가던 루빈은 결국 에시안 슬론이 아닌 다른 알파에게 각인당하게 되고, 그로 인해 슬론 가와 도미닉 가의 정략혼은 깨어질 위기에 처한다. “그, 그럼 내가 할게!” 이때, 도미닉 가의 안주인 멜리오르 도미닉이 50세의 나이로 낳은 막둥이 사샤 도미닉은 그러한 루빈을 대신해 에시안과 결혼하겠다 외치며 온 가족을 기함하게 만든다. “실은 나…… 오메가로 형질 변환됐어!” 심지어 베타에서 오메가로, 그 누구도 예기치 못한 자신의 형질 변환까지 주장한 사샤는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이 혼약을 이어가려 하는데……. *baekgreen@naver.com *표지: 미리캔버스
인류는 갑작스러운 이형 괴수의 출현으로 대붕괴(the Great Collapsion) 시기를 겪는다. 이때 이능력을 각성한 신인류, 에스퍼와 가이드의 등장으로 인간 사회는 대붕괴의 시기를 극복하고 이능력연구센터를 세워 괴수 정복을 위해 오늘까지 힘쓰고 있다. 뭐, 모든 이능력자가 대단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오늘도 출근은 해야 한다. 수: 김이현 (34) 공동 가이딩실 소속 10년차 B급 가이드. 센터 입소 전에는 캐주얼 섹스를 즐기던 게이로, 가이드 발현 후에는 에스퍼들의 훌륭한 외모 덕에 오히려 잘생긴 놈이랑 편하게 잠자리를 할 수 있는 환경에 만족 중이다. 에스퍼 한 명을 세심하게 케어하는 건 성향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 누구와도 페어를 맺을 생각이 없다. 추후에도 가이드 양성 쪽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중. 가이딩실의 고인물 과장님. 공: 이태석 (42) 이능특수대응6팀의 팀장인 A급 에스퍼. 능력은 염동력. 작전 중 소꿉친구이자 사촌형제였던 페어 가이드를 잃고 페어 없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가이딩 겸 잠자리를 갖는 가이드는 김이현이 유일하다. 가이드를 세심하게 대한다는 평은 있지만 역시 페어 가이드를 원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 외 약간의 귀여운 서브공들^^ *계약작입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운동선수공X전교1등수 전교 1등, 최동하 친구라는 타이틀이 아니면 소심하고 존재감도 없는 강지우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짝사랑 중이다. 짝사랑 상대는 목성고의 스타, 목성고의 난봉꾼, 그리고 우리나라 청소년 에페 랭킹 1위인 최동하. 강지우의 목표는 짝사랑 성공이 아니라 입시에 성공해서 최동하의 주치의가 되는 것뿐이다. 하지만 최동하는 강지우에게 자신을 더 좋아하라고, 오직 자신만을 좋아하라고 요구(강요, 협박, 눈물로 호소)한다. “나 좀 좋아해 줘. 응?” “동하야. 네 경기는 네 경기고, 내 마음은 내 마음이야. 아무 상관도 없어.” “상관 있어.” “상관 있다고 해도,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게…….” 남자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며. 그런데 너는 왜. “사귀면 되겠네. 사귀자.” 같은 마음도 아니면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 봐 집착하고 질투하고 전전긍긍한다. 누가 보면 짝사랑의 방향이 바뀐 줄 알겠다. 솔직히 이런 최동하가 너무너무, 공부에 방해된다. 최동하 : 운동선수공, 알고보면순정공, 말벌청소년공, 한스푼자낮공 연한 갈색의 눈동자를 가진 수족냉증 펜싱 선수. 키 188cm, 성적 250명 중 200등, 전 썸녀 30명 이상. 강지우 : 전교1등수, 짝사랑수, 안경이잘못한미인수, 미지근햇살수 커다란 눈을 단춧구멍으로 만드는 안경을 쓴 전교 1등. 성장 호르몬 치료 받았지만 키 173cm(최종). 연애 경험 전무. 음침한 짝사랑이 전부. * 인 디스턴스(in distance): 펜싱에서, 상대편에게 찌르기만으로도 점수를 얻기 충분한 거리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입니다.
[스토커공x제비수] 오랜만에 여자친구에게서 벗어나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가진 재이는, 헬스장에서 마주친 남자로부터 팔찌를 주워 준 보답으로 집까지 태워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술은 이미 취했고, 돈줄, 아니, 여자친구도 화가 나 있었으며, 택시는 잡히지 않았다. 결국 재이는 고작 한 번 본 남자의 차에 올라타게 된다. “재, 재이씨 지…집, 집으로 가면 되, 되나요?” 근데 오늘 처음 본 이 남자가 알려주지도 않은 자신의 이름을 어떻게 알고 있는 것일까. 의아함도 잠시, 그대로 음료수를 먹고 정신을 잃은 재이는 낯선 곳에서 눈을 뜨게 된다. 그저 돈 많고 예쁜 여자를 물어 평온한 집 제비로 살아가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가졌을 뿐인데 납치라니. 원한이 지나치게 많은 탓에 누가 납치를 사주했을지 알아내려고 하는 재이에게 납치범은 그저 자신을 좋아해서 데리고 왔다는 황당한 말을 내뱉었다. “ 하, 예… 백인우씨. 좋아해주는 건 고마운데 이제 풀어줄래요?” “지, 진짜 고마워요? …제가 형 조…조, 좋아하는거요.” 도저히 대화가 통하지 않을 것 같은 이 미친 스토커에게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정확히 이틀 절망에 빠진 한재이는 낙관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답게 이 미친 상황을 적응해나가며 탈출 방법을 모색한다. --- 수: 한재이(27세) - 182cm. 집 제비가 되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남자. 사람의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하지만, 여자들의 이름은 뛰어난 직업 정신으로 잘 외우는 타고난 돈미새. 공: 백인우(23세) - 190cm. 취미는 한재이 스토킹하기 특기는 한재이 사진 찍기. 원활한 스토킹을 위해 휴학까지 하며, 틈틈이 돈을 모았다. 나름 노력형 스토커로, 경기도의 한적한 시골에 작은 주택을 마련하고, 마침내 한재이를 자신의 공간으로 끌어들인다. #현대물 #납치/감금 #스토킹 #제비수 #미남수 #문란수 #지랄수 #싸가지없수 #헤테로수 #스토커공 #미인공 #미남공 #수앞에서만말더듬공 #음침공 #나름다정공 #정병공 자유연재 표지:미리캔버스
#도망수 #후회공 #오메가버스 #걸레청산넘버원 서원은 평생 백지성의 곁에서 그의 방종을 지켜왔다. 여느 때처럼 섹스가 한창인 방문 앞을 지키던 서원은 마침내 끝을 다짐한다. 더는 백지성을 참을 수 없었다. "더러워서 그래? 네가 원하면 좆도 자를게. 나 버리지 마." - 김서원(수): 도망수, 짝사랑수, 강수, 미인수, 덤덤수, 산책수, 우성오메가수 - 백지성(공): 문란공, 후회공, 집착공, 초딩공, 재벌공, 우성알파공 * 문란공>후회공 빛보다 빠른 속도: 걸레 청산 넘버원 → 강력세탁 강력탈수 업보 청산까지 탈탈 털리고 구릅니다. * 서브공 존재 * 화/목/토 오전 7시연재 +a * 표지 자체제작
어디에서나 사교성 좋은 다혁은 자신의 형제가 된 허그믐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허그믐 (21) 189cm 다혁의 부친이 사귀던 사람의 아들. 말수가 적고 속을 알기 어렵다. 김다혁 (21) 186cm 정신 건강 몸 건강한 인싸. 그믐과 같은 학교 같은 과. ! 불쾌하고 불건강한 상황·관계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있을 수 있음 비정기연재 표지 디자인 심도 님
아기, 얼른 다리 벌려. 현세의 말에 윤우는 어처구니가 없어 다리가 아닌 입을 벌렸다. 도망간 지 1년만에 억울하게 붙잡혔는데 이렇게 다정한 얼굴이라니. 게다가 재회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았다고. 차현세(34) 다정공, 절륜공, 헌신공 서윤우(22) 아방수, 순진수, 명랑수 이럴 때 보세요: 띠동갑 수를 물빨핥 하는 공의 삶이 궁금할 때. 표지 이미지 미리캔버스
[차기 담당자 역시 이번과 유사한 수준의 부적절한 응대를 보일 경우, 에버하트 씨는 이를 부제티 측이 더 이상 자신과의 거래를 지속할 의사가 없다는 명백한 신호로 받아들일 예정입니다. 그럴 시 에버하트 씨는 부제티와의 관계를 즉시 종료할 것이며, 본 입장은 철회가 불가한 최종 결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4천8백만 유로를 쓴 고객이 이탈하려 한다. 루시안 에버하트. 부제티가 반드시 붙잡아야 하는 고객이자, 열한 명의 딜러를 거절한 남자. 그리고 나엘 모네르는 그의 열두 번째 담당자로 지명된다.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다음은 없다. --- 공: 루시안 에버하트(34) #미인공 #다정공 #재벌공 - 은둔형 CEO. 스포츠카와 하이퍼카를 넘나드는 차량 콜렉터. 부제티에 수천만 유로를 썼지만 담당 딜러 만족도는 처참. 열한 명을 거절하고, 열두 번째 담당자 나엘을 만났다. 분명 차 때문에 불렀는데, 이상하게 딜러가 더 마음에 든다. 수: 나엘 모네르(32) #평범수 #다정수 #딜러수 - 하이퍼카 브랜드 '부제티'의 2년차 딜러. 회사의 명운을 어깨에 짊어진 바람 앞의 등불 신세. 평범한 이력과 달리 성실함만큼은 무시무시하다. 살려야 하는 건 회사였는데, 어쩐지 본인 인생까지 같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 #현대 #로코 #달달 #잔잔 #원앤온리 *독자분들이 편안하게, 웃으면서 보실 수 있는 힐링로코물을 지향합니다! *표지: Unsplash 이미지+셀프 가공 *계약작
“비싸게 팔린 김에 예쁘게 굴어봐요. 혹시 모르잖아, 새신랑 역할 잘하면 합병이 더 수월할지도.” 오랜 약혼자의 난데없는 바람으로 파혼 위기에 처한 천여원은 그의 친동생인 강사혁과 다시 결혼을 약속하게 된다. 첫 만남부터 우성이 아닌 열성 오메가라는 사실을 들키게 되지만, 강사혁은 의외로운 제안을 하게 되고. “어때요, 이런 싸구려 향수 없는 삶. 훨씬 편할 것 같지 않아요? 형 열성인 거, 내가 고쳐주겠다고.” 철저한 계약 관계인 줄로만 알았던 그과의 사이에서 점차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좀 더 빌어봐요.” “흣…….” “매달리고 애원해. 나 아니면 안 된다고.” #현대물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선결혼_후연애 #오해/착각 #삽질물 강사혁: 미남공 / 능욕공 / 집착공 / 연하공 / 후회공 / 사랑꾼공 / 입덕부정공 천여원: 미인수 / 순진수 / 까칠수 / 연상수 / 상처수 / 능력수 / 짝사랑수 / 형수님될뻔했수 표지:pixabay
#오메가버스 #정략혼 #입덕부정공 #미인수 #소심수 #고딩→성인 #공시점 #무심공 #달달물 부모님 등쌀에 떠밀려 얻은 약혼자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미치는 알파 이야기 ▶윤강우 : #우성알파 #얼빠공 #미남공 #연상공|18세→28세|아닌 척해도 자신의 약혼자 일이라면 껌뻑 죽는 팔불출 알파 ▶우주하 : #우성오메가 #소심수 #미인수 #연하수|17세→27세|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강우와 약혼하게 되어 행복하지만, 그만큼 조심하려고 애쓴다. ▶숑 : 주하네 반려견 숑이. 채널 개설한지 한 달 만에 구독자 21만명을 돌파한 유튜버. 보호자 주하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표지 제작 : 본인
[으른다정공이 씩씩한 아기 강쥐수 뼈째로 살살 발라먹는 이야기] 정략결혼, 나이차이, 수인물 공: 주우랑(32살) 연상공, 늑대수인공, 수한정다정공, 집착공, 으른공, 통제공 수: 이견하(20살) 연하수, 강아지수인수, 똥꼬발랄수, 겁없수, 먼훗날임신수 문의: asdert123rtyy@naver.com 표지: @Babam010 님
[오만한 귀족공 X 하층민 화가수, 후회공❤짝사랑수] 19세기 유럽풍 가상 시대물 *공 : 에드먼드 토링턴(26) 시렌세스터의 백작이자 바테라의 총독. 귀족의 명예와 작위를 목숨처럼 여기는 권위적인 인물. 출생에 엮인 추문 탓에 강박적으로 쾌락을 멀리하며, 어릴 적 부친의 학대로 인해 지독한 불면과 악몽에 시달린다. 부친을 뛰어넘는 권력을 손에 쥐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수 : 앨 화이트(23) 빈민굴 고아 출신 초상화 도제. 뛰어난 그림 실력과 인상적인 대상을 그림처럼 기억하는 능력 탓에 스승의 그림을 대신 그리며 착취당한다. 불우한 처지에 순응하며 유쾌함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그리고 싶은 욕구를 주체하지 못한다. ==== 스승의 조수로 헤이븐우드 파크에 간 앨은 저택의 주인이자 총독인 에드먼드를 본 순간 그를 그리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힌다. “화가도 못 된 자가 내 가문의 초상화에 손을 댄다는 건가?” 스승이 시키는 대로 초상화를 그리다 에드먼드에게 발각된 앨. 스승은 모든 잘못을 앨에게 덮어씌우고, 에드먼드는 하층민인 앨을 사람 취급조차 하지 않는다. 한편 후원자이자 은인인 귀족 도련님 패트릭을 찾아갔다가 그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살인자는 앨에게 헤이븐우드 파크에 들어가 20여년 전 죽은 왕녀 레오노라의 초상화를 찾아오라고 협박한다. 앨은 패트릭으로 가장한 채 헤이븐우드 파크에 들어가게 되는데. "직접 그리기도 하십니까?" "…그저… 흉내나 내는 정도입니다." "훌륭한 취미입니다. 어떤 그림을 그리시는지 궁금하군요." 앨을 패트릭으로 알고 있는 에드먼드는 필요 이상의 호의를 베풀며 거리를 좁혀오고, 앨은 정체를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 속에서도 설렘을 느낀다. 살인자에게 복수할 기회를 잡기 위해 초상화를 찾아야만 하는 앨. 에드먼드의 모친인 후작 부인의 초상화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하는데. 앨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레오노라의 초상화를 찾을 수 있을까? **사랑을 깨닫지 못한 오만한 귀족공의 절절한 후회가 보고 싶을 때 **운명의 장난에 휘말려 하층민으로 살던 왕자수의 신분 역전 서사가 보고 싶을 때 #시대물 #서양풍 #오해/착각 #첫사랑 #재회물 #하극상 #신분차이 #애증 #복수 #질투 #왕족/귀족 #정치/사회/재벌 #후회공 #미남공 #강공 #까칠공 #상처공 #절륜공 #순정공 #집착공 #짝사랑수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순정수 #능력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애절물 #도망수 **표지: 픽사베이 이미지로 직접 제작
사건물, 현대물, 3인칭, 리맨물 우현재(공): 형사공, 연상공, 미남공 정연소(수): 형사수, 연하수, 미인수, 단정수 *주의: 사건 비중 높습니다. *한동안 비정기 연재 합니다.
애인이 많은 엄마가 새로 사귄 남자는 깡패다. 얼떨결에 깡패 형님과 기묘한 동거를 하게 된 고겸은 상스럽지만 어딘가 따스하고 친절한 깡패, 사백경이 불편하고 또 혼란스럽다. 그리고 졸업식을 마치고 돌아온 어느 날. 사백경은 다짜고짜 겸의 뺨을 아무렇지 않게 내려치는데… “어쩌지. 너희 엄마 도망갔는데. 내 돈 들고 튀었다고.” 겸은 그간 봐온 모습과는 전혀 다른, 낯선 남자의 면에 큰 충격을 받는다. “나 남창은 취급 안 하는데.” 그가 한숨을 내쉬며 뺨을 때린 손을 흔들어 보였다. 손목에 찬 명품 시계가 잘그락잘그락 소리를 냈다. “겸아, 너 인생 좆됐다.” *사백경(공) 32->33-34살: 조폭, 깡패. 껄렁한 것 같으면서도 젠틀하고, 잔인한 것 같으면서도 실없는 웃음도 곧잘 잘 짓는다. 사는 이유가 뭐고, 삶의 목표가 뭔지 좀처럼 종잡을 수 없는 남자. *고겸(수) 19->20-21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모범생. 다만, 겸은 타고나길 부모 복이 없다. 덕분에 태생부터 꼬인 실타래가 종내 사백경이라는 깡패를 만나게 하고, 인생의 쓴맛을 일찍이 맛본다. #나이차이 #조폭공 #문란공 #미남공 #개아가공 #연상공 #능글공 #미인수 #병약수 #짝사랑수 #가난수 #재회물 #현대물 * email : chaeyunikk@gmail.com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계약작
네가 창피하게 느껴진 게 언제부터였을까? 나는 떳떳하게 살아가고 싶어. 네가 없는 세상에서. 김윤호(23) × 서미래(22) 비정기 연재 표지: 미리캔버스 작중 배경은 1990년대 초반이며 모든 내용은 허구입니다.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에 빙의해 소속사 사장이 된 고영윤. 하필 첫 뽑기에서 인성에 문제 있는 멤버들을 뽑아버렸다. 인성 빼곤 전혀 문제가 없어서 더 문제다. ‘sanxxxx : 인성이 F면 화타가 와도 못 고침. 인성작도 효율 개낮으니까 스탯 괜찮으면 합성 재료로 갈거나 방출하거나 하셈. ㅅㄱ’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어떻게 갈아요... 데이터 쪼가리라면 모를까 눈앞에 떡하니 있는데. ‘ho1xxxx : 인성 F는 키워주면 배로 갚죠~ 위약금을 배로 갚고 파산하죠~’ 아니다...그냥 갈까? 3년. 딱 3년만 같이 일하다가 사고 치기 전에 내쳐야겠다. 그 뒤엔 너희는 계속 아이돌 하든가 말든가 해. 사장님은 집에 갈 거야. #게임빙의물 #아이돌육성물 #사장수 #아이돌멤버공 #다공일수 #티안나는인간불신수 #더한인간불신공들 #착각계 #연예계물 #아이돌물
#현대물 #피폐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정략결혼 #강압적관계 “명품인 줄 알았더니 싸구려였나.” 형질 발현과 동시에 가문의 수치로 전락한 문해음. 부친의 뜻에 따라 정체 모를 남자, 천선호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 제 한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한 것도 잠시, 기회라 믿었던 결혼은 목줄이 되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봐요.” “…….” “나 오늘은 문해음 씨 강간 안 했는데.” * 천선호(35) #미남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노후회공 문해음(23)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재벌수 #굴림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 공이 쓰레기입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해당 회차 주의 문구O)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출처 pixabay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미인공x미남수 #재벌공x혼외자수 #다정공 #단정수 #우성알파공x열성오메가수 #로코 공 : 차재원 (30/192cm) #미인공 #떡대공 #다정공 #약간의통제집착공 #우성알파공 차현전자 전무이사. 후계 승계를 앞두고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기왕 해야 하는 결혼, 서로 필요한 것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라면 나쁠 것 없었다. 그렇게 서이안을 골랐을 뿐인데 자꾸 계산에 없던 것들이 늘어난다. 수 : 서이안 (27/180cm) #미남수 #단정수 #덤덤수 #열성오메가수 성인까지 베타였던 열성오메가. 서원가의 쓸모없는 짐짝으로 불려도 조용하고 즐겁게 살아간다. 사랑받은 적이 없으니 기대도 없다. 편의점 신상이 나오는 게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었는데, 차재원을 만나고부터 자꾸 기대하지 않았던 것들이 생긴다. 이럴 때 보세요 : 무심한 척하다가 자꾸 다정하게 구는 재벌공이 보고 싶을 때 / 구박과 억까에도 찌들지 않는 단정수를 보고 싶을 때 / 계약결혼인데 알고보니 그냥 순애인 로코가 보고 싶을 때
피폐물 남주가 수인물 로코에 잘못 떨어지면 이렇게 됩니다. 늑대파 후계자가 꽃집 아르바이트생에게 반했다. 문제는 그 늑대가 서른여섯 평생 연애 한 번 해본 적이 없다는 것. 더 웃긴 건, 스물셋 꽃집 아르바이트생도 사정은 똑같다. #수인물 #현대물 #로코 #동거물 #13살차이 #덩치차이 #늑대공 #알비노사막여우수 #재벌공 #조폭공 #강공 #집착공 #계략공 #다정공 #사랑꾼공 #순애공 #일편단심공 #처음만존댓말공 #미인수 #연하수 #강수 #기쎈수 #공포의주둥아리수 #넷플릭스중독수 ※늑대와 사막여우가 나옵니다. 대체로 사막여우보다 늑대가 더 문제입니다. 주변 사람들도 크게 정상은 아닙니다. ※늑대에게 반려각인은 평생 한 번뿐입니다. 차도혁의 반려각인 상대는 백설뿐입니다. ※백설은 남성입니다. 본작의 수인은 짝과 관계를 지속할 경우, 관계에서 수용하는 쪽의 신체가 임신이 가능한 형태로 변화할 수 있다는 설정입니다. 백설은 평범한 대학 영어영문학과 4학년생이다. 알비노 사막여우. 그리고 꽃집 아르바이트생. 졸업하면 번역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적당히 먹고살 생각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꽃집에 이상한 늑대 아저씨가 나타났다. “다음에도 꽃 필요하면 오시고요.” “매일 나오십니까?” “저요?” “네.” “월, 수, 금에 나오는데요.” 그날 이후 그는 정말 꽃집에 자꾸 나타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꽃집에서 꽃을 샀다. 그다음에는 고깃집에서 소고기를 샀다. 알고 보니 꽃집 건물주에 대기업 본부장. 거기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초·중·고·대학 친구 차도진의 사촌형이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순식간에 사귀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동거까지 시작했다. 여기까지만 해도 조금 빠른 연애라고 생각했다. 백설은 한참 뒤에야 알게 됐다. 그 잘생긴 늑대 아저씨가 그냥 대기업 본부장이 아니라는 걸. 늑대파 후계자. 그것도 차기 수장. 그런데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차도혁 본인이었다. “형, 나 아직 졸업도 안 했어.” “알아.” 차도혁은 아주 당연하다는 얼굴로 말했다. “각인은 이미 했고.” “…….” “졸업하면 결혼하자.” “……뭐?” “임신은 그다음에 하면 되고.” “……?” 백설이 생각했던 연애와 차도혁이 생각했던 연애는 뭔가 많이 달랐다. 나는 지금 사귀는 중인데. 이 늑대는 벌써 내 인생 플랜을 끝까지 다 짜놓은 것 같다. 공 : 차도혁 (36) 남성 늑대 수인. 키 187cm. 대기업 본부장이자 늑대파 후계자. 서른여섯 평생 연애 한 번 해본 적 없다. 사람에게 크게 관심도 없었고, 굳이 누군가를 제 옆에 두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그러다 부모님의 기일에 꽃을 사러 들어간 가게에서 알비노 사막여우 한 마리를 발견했다. 그날 이후 인생 계획이 바뀌었다. 사귀고. 같이 살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오순도순 늙어 죽을 때까지 같이 살 생각이다. 그리고 죽은 뒤에는 합골해서 같은 유골함에 들어가고 싶다. 첫사랑도 백설. 첫 연애도 백설. 반려각인도 백설. 차도혁에게 다음 사람은 없다. 본인은 이 모든 걸 지극히 정상적인 순애라고 생각한다. #미남공 #연상공 #늑대공 #재벌공 #조폭공 #집착공 #강공 #계략공 #직진공 #순애공 #다정공 #사랑꾼공 #일편단심공 수 : 백설 (23) 남성 알비노 사막여우 수인. 키 170cm. 영어영문학과 4학년. 새하얀 머리와 옅은 속눈썹, 고양이처럼 올라간 눈매를 가진 미인.예쁘게 생겼지만 순해 보이는 얼굴은 아니다. 그리고 실제 성격은 얼굴보다 더 만만치 않다. 별명은 영문학과 공주님. 여기서 공주는 공포의 주둥아리라는 뜻이다. 예쁜 얼굴로 할 말은 다 하고, 겁도 별로 없다. 덕분에 다가오는 사람은 많았지만 대부분 입으로 3분만에 날려버렸다. 연애 경험은 전무. 첫사랑도 차도혁. 첫 연애도 차도혁. B급 공포영화와 스릴러를 좋아하는 넷플릭스 마니아. 가끔 세상을 넷플릭스로 배운 것 같은 소리를 한다. 꽃집에 처음 나타난 차도혁을 잘생겼지만 조금 이상한 늑대 아저씨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아저씨가 순식간에 자기 인생 안으로 들어와 버렸다. 사귀는 것도 빨랐고. 같이 사는 건 더 빨랐다. 그리고 같이 살아보니 확실해졌다. 이 늑대수인. 생각보다 많이 이상하다. 아니. 엄청 많이 이상하다. #미인수 #연하수 #귀염수 #한품수 #기쎈수 #강수 #강단수 #겁없수 #공포의주둥아리수 #탱탱볼수 #넷플릭스중독수 #넷플릭스로세상을배웠수 *표지 이미지: OpenAI ChatGPT 생성·편집
빙하기에 정체 모를 괴물들이 세상을 지배했다는 아포칼립스 소설 속 볼 거라고는 얼굴 밖에 없는 엑스트라가 되었다. -- 서사하! 서사하! 정실은 서사하! 추천수 1123 반대수 103 -- 서사하. 대가리 꽃밭이지만 미인이면 맛있다 추천수 1223 반대수 59 -- <당신을 언급하는 댓글이 많을수록 다양한 가챠를 뽑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게는 실시간으로 댓글이 보인다. #백치연기수 #절세미인수 #직진노빠꾸수 #정신나간수 #얼빠집착공 #미친공 #싸패공 #수가너무예뻐서티안나게주접떠는공 #약 게임설정 #아포칼립스 #빙하기
키워드: 오메가버스, 재회물, 로코, 간헐적제정신공, 초딩공, 집착공, 까칠공, 맞으면흥분(?)하는공, 뒤끝길공, 승부욕있공, 미남공, 미인수, 약간자낮수, 가끔대폭발수, 지지않수, 도긴개긴, 동갑내기, 아마도혐관 살다 살다 별 일이 다 있다. 내가 더럽게 헤어진 전 남친의 결정사 매니저가 될 줄은 몰랐지. 결정사 회원 공 X 결정사 매니저 수 재회물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행동과 사상이 반드시 작가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 우제혁 (31세) 191cm, 89kg. 알파. J로보틱스 미래개발팀장. 서본영과 22살부터 27살까지 사귀었다. 잘생겼는데 무섭고, 성격이 썩 좋은 것 같진 않다. 엄마의 등쌀에 결정사에 가입했다가 옛 연인인 본영을 결정사 매니저로 만난다. 연애의 말로가 좋지 못해 본영에 대한 감정이 나쁜...가? 수: 서본영 (31세) 176cm, 오메가. 상류층 대상 프리미엄 결정사 업체 매칭 매니저. 베타 집안의 유일한 오메가. 우제혁과 22살부터 27살까지 만났다. 하루하루 사는 게 고되어 힘든데, 우제혁과 또 만나게 되어서 너무 고통스럽다. 다시는 우제혁 같은 알파를 만나지 않을 생각이긴 했는데... 표지 제작: 마노 당분간 비정기연재
#배틀연애 #몸정>맘정 #개아가공 #미남수 #연예계 3년 전, 대만의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구도연은 사이코 같은 손님 서무태와 짧은 밤을 보낸다. 3년이 지난 지금, 그가 다시 눈앞에 나타났다. 몸 파는 생활은 청산하고 배우라는 꿈을 이룬 구도연 앞에. "네 구멍보다 지폐가 잘 어울리는 곳은 없어, 도연아.“ * 서무태(공): 188cm, 97kg. 32세. 구도연(수): 183cm, 81kg. 27세. * 강압적인 관계 장면이 나옵니다. #현대물 #배틀연애 #몸정>맘정 #연예계 #미남공 #개아가공 #순애공 #상처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후회공 #미남수 #강수 #성깔있수 #기존쎄수 #헤테로수 #고수위 #애증 #구원
아빠친구공 x 친구아들수 형사공 x 고등학생수 뼈테로아저씨공 x 짝사랑아기수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죽는 날까지 들켜서는 안 되는, 불순함 그 자체였다. 아니, 이걸 애초에 마음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건 그냥 미친 짓에 불과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다. 어린 날의 치기라고 부르기엔 정상성에서 너무 멀어져 있는 감정. 누구에게도 고해할 수도 회개할 수도 없는 나의 죄악 같은 본심. “리성아. 암만 사춘기 왔어도, 가끔 밥도 같이 먹고 그러자. 어?” “…….” “아저씨 요즘 좀 허전하다. 너랑 같이 못 놀아서.” 그렇게 말하며 그는 교복 재킷 주머니 안에 용돈을 찔러 넣어 주었다. 그리고 내 어깨를 툭툭 치고는 미련 없이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곧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늘 호쾌하기만 했던 그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내비쳤던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그러나 그가 서운해해도 어쩔 수 없다. 어린 시절부터 아저씨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그가 내 안에서 커져 버렸으니까. 아니, 불순한 나로 인해 그의 존재가 내 안에서 변색되어 버렸으니까. 이 마음을 그에게 들키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그렇기에 나는 최기백을 피해 다닐 수밖에 없었다. 최기백 (36) 강력계 형사. 아버지와 절친했던 사이. 리성의 지리멸렬한 짝사랑 상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리성에게는 다정하다. 죽마고우의 아들을 거두고 정성껏 돌본다. 이리성 (19) 너무 빨리 커 버린 애어른. 저주 같은 짝사랑을 깨닫고 그를 피해 다니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와 동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아고물 #잔잔물 #다정공 #아저씨공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수 #재회물 천천히 연재됩니다. *계약작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모브의 수 강간 미수 주의 - 수와 제 3자의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 있음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던 해원은 소꿉친구와 자 버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런데 그날 이후로 알파의 냄새만 맡아도 뒤집히던 속이 멀쩡해졌다. “우리 한 번 더 할래?” 없던 일로 치고 싶은 해원과 달리, 차성현은 틈만 나면 한 번 더 하자고 들러붙는다. 그렇다면 이 정도는 뻔뻔해도 괜찮지 않을까 했다. “어차피 넉넉히 남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한 번만 더 주라, 그거.” 미친 척하고 저지른 구걸에, 차성현의 대답은 명쾌했다. “존나 좋지, 자기야.” [정액 동냥수와 제 발로 굴러온 수를 호로록하는 계략공의 배틀 캠게 로맨스] 미남능글입걸레공 x 미인까칠상처수 수한정다정공 x 자낮상처수 차성현(20) #능글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무자각집착공 공개된 이상형은 강아지상 오메가.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권해원을 놀리는 것뿐이다. 권해원(20)#미인수 #단정수 #까칠수 #무심수 #상처수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는 고양이상 오메가. 차성현에게 절대로 형질을 들켜선 안 된다.
[본격 관계역전 짝사랑물] “태희야, 나 사실 남자 좋아했다?” 12년을 숨죽여 짝사랑해 온 친구가 커밍아웃했다. 두 달 동안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사람 속을 새까맣게 태워 놓더니, 대뜸 나타나서 하는 소리가 고작 저거다. 더구나 제 정체성 변화를 고백한 인간이 나뿐이라 그런가, 아니면 그냥 눈새 새끼라 그런가. 왠지 모르게 전보다 더 칭얼거리고 스킨십도 진해졌다. 손을 꼭 맞잡고 궁금하지도 않은 실연 스토리를 반복 재생해 대기까지. 태희는 지난 12년간 쌓아 올린 인내심을 모두 발휘하며 이 지독한 감정 고문을 최대한 버텨보다, 이내 게이바라도 가야겠다는 연오의 선언에 결국, 절대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을 뱉고 만다. “그렇게 어디든 쑤셔 박아야 직성이 풀리겠으면 차라리 나랑 해. …어차피 새것도 아닌데.” #짝사랑물#XX파트너#친구->연인 #연예인공#미남공#눈새공#무자각집착공#게이는처음이공 #짝사랑수#미남수#단정수#공한정무심수#아가리문란수 공: 차연오 (30, 189cm) 5년 전 독립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계기로 주목받기 시작해 승승장구 중인 모델 출신 배우. 인생에 마음 놓고 지내는 친구는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거라며, 자신은 오래전 문태희를 가졌으니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게 입버릇. 수: 문태희(30, 178cm) 7년 차 프리랜서 영상 디자이너. 초등학교 2학년, 어머니가 죽고 난 후 재혼한 아버지가 있는 서울로 이사 오며 차연오를 만났고,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봄날 이후로 그를 12년째 짝사랑 중. * 공의 구 짝사랑 상대에 대한 언급이 있으나 찐사는 아닙니다(추후 전개에서 밝혀짐) * 서브공까지의 비중은 아니나 공의 질투를 유발하는 레귤러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표지: @itsmine_design * Contact: lenoa7899@gmail.com
#전기고문공 #절연체수 #초딩울보하남자무자각집착공 #덤덤단정짝사랑유죄수 #캠게 #소꿉친구>애인>X #대놓고절세미남공 #안경벗으면미인수 하루가 멀다 하고 바람 의심, 잊을만 하면 당일 데이트 취소 통보, 뻑하면 연락 두절, 그리고....... "이럴 거면 헤어져." 습관성 이별 협박 123456789회 째. ......나 얘랑 왜 만나지? "그래, 그러자." "뭐? 너 지금 뭐라고 했어?" "헤어지자고, 네가 말한 대로." 13년 간의 우정, 1년 간의 반쪽짜리 연애. 우리 이제 그만 하자. 위도경(공, 24) X 서하진(수, 24) 악귀들린초딩미남공 X 유죄다정미인수 표지 : 미리캔버스
[감정부정 가이드공 X 맹목적 에스퍼수] #개새끼공 #후회공 #헌신수 #체념수 #태자공 #적국포로수 #동양풍 #신분차이 #애증 #피폐 #쌍방구원 #가이드버스 적군에게 사로잡혀 죽기 직전, 적진에서 7년 동안 찾아 헤매던 인도자(가이드)를 만났다. 그런데 하필 인도자는 적국의 태자이자, 7년 동안 싸운 적군인 해온을 몹시 증오하는데…. “네놈을 죽여 버리고 싶다.” 태자가 차가운 눈동자로 자신을 노려본다 해도, 칼날처럼 싸늘한 목소리를 듣는대도 상관없다. 해온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그의 곁에 머무는 것뿐이다. ※폭력적, 강압적 묘사 주의 ※표지 자체제작
흑막한테 친구 돼달라고 친구비 상납하던 게임 속 조연에 빙의했다. 문제는 빙의 시점이 최악이었다는 점. 흑막을 배신하고 도망쳤다가 거의 따라잡힌 순간에 빙의하는 바람에 그대로 붙잡히고 말았다. “당신도 참 여러모로 대단하네요. 도망치던 와중에도 허전한 구멍 채워줄 남자가 필요했나 봐요?” 붙잡히자마자 고막에 꽂혀오는 흑막의 폭언. 듣고 있자니 정신이 혼미해졌지만 넋 놓고 있다간 게임의 본래 전개 대로 이놈 손에 살해당할 상황. 일단은 변명해 보고자 아무런 개소리나 읊었다. “잘 들어봐, 나는 배신한 게 아니야. 내가 마석을 삼키고 떠난 건… 너를 위해서였어.” 이후 혼신의 힘을 다해 쏟아낸 무논리 설득. 그런데 놀랍게도 먹혀들었다. 내 개소리를 들은 흑막은 목숨을 살려주는 대가로 한 가지 제안을 건네는데... “저를 따라서 마왕을 잡으러 가요.” “마... 왕?” “다른 용사들과 함께 마왕을 잡은 다음, 그 멍청이들을 배신하고 마석을 가로챌 생각이에요.” 그렇게, 나는 용사의 통수를 칠 흑막의 짐꾼이 되었다. * “그동안 사정 많이 봐줬잖아요. 대체 뭐가 마음에 안 들어서 또 도망을…….” 믿었던 남편의 외도를 목격한 아내처럼 엘드릭이 한 서린 시선으로 나를 노려보았다. “저를 좋아한다고 했던 것도 전부 거짓말이었어요?” * * * 공 : 엘드릭 폰 벨렌슈타인 은발 은안. 그린 듯 불우한 성장기를 거친 전형적 흑막. 세상 불태울 생각만 가득해서 자기 좋다고 매달리는 반마족에게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평생 옆에 붙어있을 줄 알았던 반마족이 튀고 나서야 부랴부랴 잡아온다. 잡아오면 반성하고 싹싹 빌 줄 알았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아서 황당하다. 수 : 디트리히 핑발 자안. 인간 어머니와 인큐버스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반마족. 그다지 착하지도 똑똑하지도 않았다. 환생하기 전까지는. 수년간 엘드릭을 짝사랑했으나 감정의 저울은 언제나 불공정하게 기울어져 있기만 하고, 결국 저울 자체를 박살 내기로 했다. #게임빙의#조연빙의#서양풍#판타지 #애증#짝사랑#갑을관계역전#초반다공일수#후반일공일수 #흑막공#존댓말공#후회공#회귀후기억상실공 #조빱수#미인수#도망수#인큐버스수
#헌터물 #인외공 #능력수 S급 헌터이자 이단아인 차한(공)에게는 비밀이 있다. 바로 5년 전 수천 명의 시민을 학살한 거대괴수 ‘히드러스’가 바로 본인이라는 것. 차한에게 남은 목숨은 단 하나뿐. 또다시 괴수가 되어 퇴치당하면 완전한 죽음을 맞게 된다. 차한은 곧 다가올 죽음을 받아들이면서도 마지막으로 자신을 괴수로 만든 이들에게 복수를 자행하는 중이었다. 그러던 중 자신을 인간으로 되돌려줄 구원자, 하솔(수)을 만난다. 차한은 마지막으로 하솔에게 희망을 걸어 보지만… 안타깝게도 하솔은 저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5년 전, 히드러스가 도심을 짓밟고 수천 명을 학살할 때 헌터님은 어디에 계셨죠? 시민들이 가족을 잃고 오열할 때 헌터님은 어디에 계셨냐고요.” “…….” …미안, 내가 그 히드러스야. [공] 차한 (31세/191cm) - 민간 길드 ‘백야’ 소속 S급 헌터이자, 5년 전 서울을 쑥대밭으로 만든 거대괴수. 자신이 언제든 다시 히드러스로 변이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한다. #인외공 #문란공 #다정공 #능글공 #미남공 #절륜공 [수] 유하솔 (27세/177cm) - 헌터본부 사무직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지만, 사실 헌터본부가 적대하는 민간 무장단체 아킬로의 핵심 요원. 무고한 이들을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정의로운 성격이다. #능력수 #미인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계약작 *연재 속도가 빠를 예정입니다. *살인, 강간, 대형 참사 등의 소재 주의!
[상속공X상주수] 요한은 아버지를 처음 만났다. 아버지가 죽은 장례식장에서. 마산 바닥을 쥐고 흔들던 조직의 회장. 죽은 아버지는 요한에게 많은 걸 남겼다. 요한도 몰랐던 땅과 가게, 그걸 노리는 자들. 그리고 한 남자. 관이 나가기까지 사흘. 빈소엔 요한의 몫을 노리는 자들이 득실댔고, 요한의 등 뒤엔 그 남자가 서 있었다. 아버지의 명령으로 4년 동안 요한을 지켜본 남자, 권태섭. 그 4년 동안 남자의 마음에 무엇이 자라고 있었는지, 요한은 아직 모른다. 권태섭 (공/34) 국밥을 얻어먹은 날부터 회장 곁을 떠난 적 없는 오른팔. 말은 짧고 손이 먼저 나간다. 길 건너에서 지켜보기만 하던 아이를, 이제는 제 손으로 지켜야 한다. #사투리공 #과묵공 #헌신공 #연상공 #덩치공 #순정공 #조폭공 한요한 (수/24) 해안도로 주유소 야간 알바. 170을 겨우 넘긴 깡마른 몸에, 볕에 아무리 태워도 도로 하얘지는 피부. 입이 험하고 생활력이 질기다. 엄마를 혼자 보낸 지 넉 달 만에,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의 상주가 됐다. #미인수 #까칠수 #생존수 #상처수 #한품수 표지이미지:unsplash
과로사했더니 망한 무림 문파의 행정직이 되었다. 장부는 개판, 월급은 체불, 의뢰 관리는 엉망. 하나씩 뜯어고치고 있을 뿐인데— 왜 대사형이랑 막내 사제까지 자꾸 내 자리로 오는 거지? 표지 : 미리캔버스 이메일 : leesol999@naver.com
[돌쇠공X마님수] 공: 최범주 ‘무일 파이어리츠’ 소속의 포수. 타고난 체력과 완벽한 기본기로 타석에서도 호평받는 포수. 야구계에 이름을 드러내던 때부터 고지원의 광팬으로 유명했고, ‘마님과 돌쇠’에서 기꺼이 돌쇠를 맡고 있다. 당연히 고지원이 마님. 성품 자체가 느긋하고 명랑한 듯 보이지만, 자기 경계가 확실해 경계 밖의 사람에게는 일절 눈길도 주지 않을만큼 냉정한 면이 있다.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연하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순정공 #후회공 수: 고지원 ‘무일 파이어리츠’ 소속의 투수. 다양한 구종으로 타자를 제 입맛대로 요리하는 팀의 에이스이자 1선발 투수.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성질은 곱지 않다. 스스로를 매우 통제하며 자기 검열도 심한 편. 야구 외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야구로서 자신을 증명할 수 있다 믿는다. 사람에 결핍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도 인지해 곁을 잘 주지 않는다. 그럼에도 최범주를 친한 후배로서 가까이 두지만, 뜬금없는 고백에 배신감을 느낀다.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무심수 #연상수 #상처수 #능력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굴 좋아한다는 게 이렇게 뜬금없을 수도 있나. 오로지 고지원이 던지는 공을 받아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야구에 입문하게 된 열여섯 살의 최범주는, 그로부터 4년 뒤, 마침내 고지원과 같은 프로 팀에 입단해 그와 배터리-야구에서 투수와 포수를 묶어 일컫는 말-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미 최범주의 ‘덕심’은 야구계 안팎에서 명성이 자자한 바, 프로 입단 후부터 지금까지, 모두가 기피하는 고지원의 원정 경기 룸메이트까지 자처하며 험한 길을 마다 않는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너무도 뜬금없이. 이제껏 동경이라고만 여겨왔던 고지원에 대한 마음이 사랑이란 걸 깨닫게 된다. 고지원이 당한 교통사고처럼 불현듯, 그것도 고지원을 알게 된 지 10년 만에. “저, 선배님 좋아합니다.” “…그걸 누가 몰라서 물어?” 프로 입단 전부터 ‘고지원이 있는 팀이라면 연봉이 10원이어도 가겠다’하던 또라이, 고지원은 늘 그래왔듯 최범주를 미친놈 취급하지만, 사뭇 진지하게 고개를 젓는 최범주는 몹시도 필사적이다. “그래서. 뭘 어쩌자고.” “네?” “뭘 어쩌고 싶어서 이런 좆같은 상황을 만드느냐고. 뭐, 나랑 연애라도 하고 싶어? 같은 데, 같은 거 처달린 새끼랑?” “…하자고 하면, 해 줍니까?” 미친 새끼. 고지원의 싸늘한 대답에도 뒤늦게 자각한 최범주의 마음은 공세를 멈출 줄 모르고, 켜켜이 쌓이는 오해와 불가항력적인 이끌림은 두 사람을 더욱 위태롭게 하는데… “내가 말했지, 넌 이미 아웃이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오늘 경기 끝나는 대로 방 옮겨.” “…원 아웃이면 아직 두 타석 더 남았습니다. 이닝 안 끝났어요.” “너 지금 나랑 말장난하냐? 네 타석 끝났다고. 네 타석 끝났으면 들어가야 할 거 아냐.” “그렇다고 경기가 끝난 건 아니니까요. 경기는 이닝이 끝나야 승부가 나는 겁니다.” 경기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퍼펙트 배터리의 퍼펙트하지 못한 경기가 시작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표지 : Freepik @wirestock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과 단체, 기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야구를 모르셔도 읽는 데엔 큰 지장이 없습니다. *글쓴이 역시 모르고 쓸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사랑이 죽었다. 결혼을 앞두고. 지워지지 않는 상실감으로 일상생활조차 무너져내릴 즘 눈앞에 나타난 건 첫사랑이었다. 아니, 그의 아들이었다. 그와 똑같이 생긴. "왜 안 오세요?" "……." "저희 집에요." 일년 만에 만난 주혁의 아들 차진환이 건넨 뜬금없는 물음이었다. 갈 이유가 없었다. 주혁은 사망했고, 그가 없는 집에 제가 왜……. 적어도 준영은 그렇게 생각했다. 지환과 다르게. "이러지 마, 지환아. 주혁 씨랑 결혼하려 했던 거 알잖아. 넌 그 사람의 아들이고……." "교수님." 차분하게 가라앉은 목소리가 등줄기를 더듬었다. 순간 오싹하게 소름이 돋았다. "그렇게 말해봤자 소용없어요." 다 안다는 듯 검은 눈동자가 어둠 속에서 형형하게 빛났다. "교수님 제 얼굴 좋아하잖아요." "……." "차주혁이랑 똑같이 생긴……." 서준영은 밀어내려던 손을 굳혔다. 지환은 그 틈을 파고들었다. 커다란 손이 가느다란 허리를 한줌에 감쌌다. "생긴 건 차주혁이지만 저는 어리고, 경험도 없어요. 그 인간보다 좆도 크고요." 이어지는 말들은 상식을 벗어난 것뿐이었다. "그리고 우성이잖아요. 아빠랑 다르게." 도덕적 관념을 관통하는 금기어에 준영이 흠칫, 어깨를 떤 동시에 지환이 속삭였다. 아담과 이브에게 선악과를 먹어보라 속삭였던 오래전 그때 그 뱀처럼. "저는 임신시킬 수 있단 뜻이에요." 스르륵, 허리 아래로 손가락이 미끄러져 내려갔다. "제 아이 가져 주세요, 교수님." --- -공: 차지환(20) 미남공/계략공/연하공/능욕공/집착공/상처공/모럴리스공/극우성알파공 -수: 서준영(34) 미인수/연상수/임신수/도망수/단정수/다정수/상처수/극열성오메가수 현대물/오메가버스/첫사랑/재회물/사제관계/나이차이/역키잡물 --- abcdefghei@naver.com
“난 네가 싫어, 웨슬리 서머셋.” 새삼스럽지도 않은 말이다. 약혼자는 나를 싫어하니까. “그래.” “너… 할 말이 그거밖에 없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약혼자가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나선 더 심해지기에, 어른들이 슬슬 결혼을 말하니까 그게 싫어서 이러나 싶어 파혼 계약서를 내밀었는데. “웃기지 마! 넌 나랑 절대 파혼 못해! 이혼도 마찬가지야!” 화를 버럭 내며 계약서를 박박 찢어버렸다. 분명 좋아할 줄 알았는데, 대체 왜 이러는 걸까. “당장 내일 나랑 결혼하지 않으면 혀 콱 깨물고 죽어버릴 거야.” “…….” 아무래도 약혼자가 미친 것 같다. #오메가버스, 서양판타지, 정략결혼, 로코 #미인공,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 집착공, 개초딩공, 정서불안공, 공주공, 질투심하공, 혼자만 수한테 안달나공 #미남수, 베타수, 무심수, 능력수, 포커페이스수, 나름짝사랑수, 자기객관화 확실한 수 * 소개글 내용과 키워드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Unsplash 무료 이미지+그림판 타이포 * 메일: qawsedrf9900@naver.com
[늑대공X골든햄스터수] 해바라기씨 공장에서 일하던 햄스터 수인, 김해진. 하도 해바라기씨를 깠더니 앞니가 다 갈리기 직전이다. 이곳에서 도망쳐야 해! 삼엄한 감시를 피해 공장에서 탈출한 해진은 자유를 만끽하기도 전에 늑대들의 영역으로 잘못 발을 딛게 되는데…. 눈을 뜨니 무려 늑대 수장의 거처에 갇혀 있었다. 그것도 햄스터 케이지에! * 이랑/공 늑대 수인이자 그들의 우두머리. 잿빛 머리에 금안을 가진 이랑은 원치 않는 수장의 자리에 올라 따분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의 삶에 이상한 햄스터 한 마리가 굴러 들어온다. #늑대공 #까칠공 #강공 #미남공 #재벌공 #무자각공 #다정공 #동정공 김해진/수 햄스터 수인. 인절미 색 머리에 쥐눈이콩처럼 까만 눈을 가진 해진은 유능한 파티시에가 되는 게 목표이다. 하지만 차가운 도시의 삶은 어렵기만 하다. 모든 걸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하필 늑대 수장인 이랑에게 붙잡히며 일이 꼬인다. #골든햄스터수 #미인수 #하찮수 #귀염수 #소심수 #탈출을꿈꾸는수 #한품수 - 🐺계약작 🐹zayy2405@gmail.com
“가. 그냥 내 눈앞에서 사라져.” 그렇게 말하면서, 너는 왜 날 놓아주질 않는 걸까. #재회물 #첫사랑 #청게 #소꿉친구 #알오물 #동거 *** 고유진 (공) 무심하고 느긋한 테니스 천재. 한 번 꽂히면 집착함. (멀티 불가) #무심공 #무자각집착공 #미인공 #약분리불안 #통제한스푼 채현호 (수) 다정하고 성실한 K장남. 예쁜 것에 유독 약함. (조련 가능) #짝사랑수 #도망수 #헌신수 #미남수 #베타→오메가
#우주최강공 #우주고급음식수 #인외공 #인외수 #날개족수 #공217cmⅩ수167cm #쌍방구원 #SF #우주 #스페이스오페라 - 그냥 죽고 싶은 자 Ⅹ 그를 둥지 보온 바닥재로 점찍은 날개족. 우주에서 가장 강한 종족, 수믹삼. 죽을 자리를 찾아 렘넌트에 도착한 아르카는 마지막 순간 새하얀 날개의 유일자를 만났다. 하지만 기쁨은 잠시였다. 고귀할 줄 알았던 자신의 유일자가 하찮은 취급을 받는 시엘란족이란 것에 자존심이 상해 현실을 외면하던 아르카는 제 유일자가 던진 쇳덩어리에 머리를 맞고, 옷을 강탈당하고, 살아 있는 바닥재가 되고, 벌레까지 먹을 뻔한 수모를 겪으며 죽음을 더욱 간절히 바라게 된다. 그러나 유일자와 닿을 때마다 회복하는 몸 탓에 바라는 대로 마지막을 맞이할 수도 없었다. 반대로 그의 유일자는 이 둥지 재료가 마음에 쏙 든 상태. “따뜻해……! 잘 먹이고, 맨날 닦아주면서 애지중지 오래 사용해야지.” 아르카 : 우주에서 가장 강대한 수믹삼 종족의 감시자. 217cm의 거대한 체격에 압도적인 힘, 재생능력을 가졌다. 그러나 수믹삼의 약점이자 구원이라 불리는 ‘유일자’를 만나지 못하고 죽어가던 어느 날, 웬 날개족의 둥지 깔개가 되는 운명에 놓인다. 칸딘 : 우주에서 식용으로 거래되는 날개족. 167cm 작은 체구에 순한 성격을 지녔다. 죽어가는 아르카를 발견하고 시체로 오인. 튼튼하고 뜨끈한 몸뚱어리가 마음에 들어 둥지 바닥 재료로 쓰려고 하다가 그만,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표지 // 미리캔버스 문의 // ohbadginger@gmail.com * 작품 소개글, 키워드는 틈틈이 수정 중입니다. * 설명충이 되지 않기 위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다 보니 업로드가 불규칙합니다.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 오타가 보인다면 알려주세요. 왜 제 눈에는 안 보일까요...
#현대물 #나이차이 #(약간)역키잡 유청연(공) : 미인공/동정공/꽃같은공 김윤건(수) : 미남수/강수/공이었수 김연호가 죽었다. 아이가 어른의 경계에 접어드는 해를 사흘 남기고서. 또 한 번 보호자를 잃은 청연 앞에 남자가 나타났다. 코트 자락에 겨울 냄새를 달고 구둣발로 빈소를 어지럽히며 다가온 남자. “김윤건이다. 김연호 동생.” 청연에게 새 보호자가 생겼다. 367일의 약정을 가진. * “저한테 물어볼 건 없어요?” “딱히.” “저는 또 있는데.” “뭐.” “몇 살이에요?” “너보다는 많이 먹었다.” “그건 당연하죠.” 청연은 어른이 아니고, 김윤건은 어른이다. 청연은 고등학생이고, 김윤건은 회사원이다. 청연은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이고, 김윤건은 보호자다. 싫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었다. *계약작입니다.
차상혁(공)_건설그룹 총수의 막내 손자. 우성 알파. 날티 나는 상큼한 쓰레기. 틈만 나면 속이 긁히는 예민충.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가 갖가지 이유로 다 싫다. 양아치 냄새만 진동하는 게 아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류건우(수)_전직 조폭 현직 경호원. 남의 죄를 뒤집어 쓰는 몸빵 전문. 매사에 '글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사는 덤덤충. 그런데 차상혁의 얼굴을 빨게 되면서 '글쿤.'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갸웃하게 된다. *트리거 주의: 공이 수의 형질을 합의 없이 바꿉니다. 베타-> 오메가 *표지: 프리픽+편집
#역클리셰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쌍방구원 #나이차이 #현대물 #형질변환 페로몬 과민증을 앓고 있는 재벌3세, 신성하는 집안의 결혼 강요에 어쩔 수 없이 계약 결혼을 하기로 한다. 업무를 보러 간 백화점에서 신성하는 예쁘고 어린 베타, 차율을 만난다. “혹시 결혼할 생각은 없습니까?” “네? 결혼이요?” “나와 했으면 하는데.” 난생처음 통증이 완화되는 감각에 신성하는 그가 이 계약결혼의 적임자라는 것을 알아차리는데…. “저는 저 자신을 팔러 왔어요. 그것도 높은 값을 내고 사줄 사람에게.” 다음 날, 차율은 오히려 계약의 판돈을 올려버린다. *** 공/ 차율 (20), 베타 -> 우성 알파 188cm. 가난한 베타. 배운 것도 가진 것도 많지 않지만, 살아남는 법만큼은 빨리 익혔다. 백화점에서 일하다가 신성하에게 결혼 제안을 받는다. 묘하게 섬뜩한 면이 있다. #미인공 #베타공 #가난공 #집착공 #정병공 #동정공 #울보공 #도망공 #연하공 #존댓말공 수/ 신성하 (28), 우성 오메가 180cm. 태성 그룹의 차남. 기본적으로 무던하고 타인에게 관대하지만, 자기 사람에게는 한없이 배타적인 면모를 보인다. #미남수 #오메가수 #재벌수 #집착수 #벤츠수 #얼빠수 #동정수 #유죄수 #연상수 #적극수 *오타 및 비문은 시간이 날 때마다 수정합니다. *미처 다 적지 못한 키워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표지 : 픽사베이 미계약작 whitesom33@naver.com
“나 이혼했다.” 권태하의 속내를 읽는 것쯤은 어렵지 않았다. 우정을 가장해 마주 앉은 시간은 늘 몸에 밴 경기처럼 익숙했으므로. 어디까지 파고들면 위험한지, 어느 거리에서 멈춰야 하는지, 이번 역시 능숙한 거리 조절이 가능할 거라 자만했는데. 그러나 피스트 위에서 가장 위험한 건 첫 번째 찌르기가 아니다. 상대의 의도를 읽었다 확신하고 다음 공격을 준비하는 무방비한 찰나. “너 때문에.” 예고도 없이 거리를 좁혀 온 권태하의 칼끝이, 위태준의 심장 한가운데를 정확히 찔렀다. *** 공: 위태준(33). 전 펜싱 에페 국가대표 선수이자 현 실업팀 코치. 십 년 넘게 위태로운 우정을 유지해 왔다. 짝사랑공 -> 철벽공 수: 권태하(33). 정형외과 의사. 권태롭고 당연한 우정이 사랑임을 깨닫고 이혼했다. 무자각수 -> 직진수 *** “이혼하는 데, 애는 없어서 다행이다 하고 생각했으면, 나 너무 소시오패스같냐?” 자동차의 전조등이 권태하의 얼굴을 짧게 훑고 지나갔다. “근데. 어차피 애는 영영 안 생겼을 거다.” “…….” “안 서더라고.” 이 새끼가 진짜 미쳤나. 별 소리를 다 하고 있었다. “근데, 딱 한 번. 네 생각하니까 되더라? 그때 분명히 알았지.” 어느덧 녹색등이 깜빡깜빡 점멸했다. 우리는 이번 신호를 놓칠 것이 분명했다. “아, 나 위태준 좋아하네.” 그 말에 내가 느낀 건 정확히 뭐였을까. 정답을 찾지 못한 내가 꺼내 놓은 건, 일단은 분노였다. “씨발. 넌 뭐가 그렇게 다 쉽냐?” 나는 단 한 번도 쉬웠던 적이 없었다. 사귄 적도 없는 놈을 십오 년이나 좋아했고, 헤어진 적도 없으면서 지난 반년을 이별처럼 견뎌야 했으니까. *** * 공이 과거에 다수와 성관계가 있었다는 언급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장면은 묘사되지 않습니다. 표지 직접 제작(캔바) lunar_moon5@naver.com
#오메가버스 #회귀물 #잔잔물 #개아가공 #무심공 #미남공 #존댓말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순정공 #헌신공 #짝사랑수 #평범수 #병약수 #소심수 #자낮수 #순진수 #처연수 붉은 눈을 가진 저주받은 왕자. 페로몬도 히트 사이클도 없는 쓸모없는 열성 오메가. 델피아 왕국의 왕자 루이엔은 평생 그렇게 불렸다. 형에게 맞고, 누나에게 괴롭힘당하고, 하인들에게조차 무시당하며 살았다. 그런 그가 '볼모'라는 이름으로 엘리움 제국 최고의 우성 알파, 베일스 대공 프레데릭의 약혼자가 되었다. "왕자께서는 스스로 저에게 폐를 끼칠 수 있는 정도의 존재라고 생각하십니까?" 프레데릭의 차가운 눈빛, 무심한 태도에도 루이엔은 행복했다. 맞지 않아도 되고, 따뜻한 침대에서 잘 수 있고, 아름다운 정원을 볼 수 있으니까. 어차피 자신은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아니니까, 기대하는 것도 없었다. 그런 루이엔을 보며 프레데릭은 언제부턴가 이상한 감정을 느꼈다. 작은 배려에 웃는 그를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위험한 순간 본능적으로 그를 지키려 하고, 처음으로 느껴지는 루이엔의 페로몬에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미안해요... 정말 미안합니다." 하지만 모든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는 차가운 시신을 앞에 두고 프레데릭은 처음으로 '후회'를 배웠다. "이번에는...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이번에는 절대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운명은 또다시 잔혹한 미래를 강요하는데... 루이엔 델피아(수) 저주받은 붉은 눈을 가진 열성 오메가. 델피아 왕국의 왕자. 페로몬도 히트도 없다며 평생 천대받다가 볼모로 엘리움에 오게 된다. 프레데릭을 사랑하지만 감히 그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프레데릭 베일스(공) 엘리움 제국 최강의 극우성 알파. 베일스 대공. 루이엔을 정치적 도구로만 여기다가 어느 순간부터 그를 놓을 수가 없어진다. 모든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 제목부터 스포 - 냉혈 우성 알파공 X 짝사랑 열성 오메가수 - 회귀 × 판타지 × 오메가버스 - 비정기 연재 - 표지 자체 제작 각 회차의 내용은 별도 공지 없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공: 사도현 (19) 우성알파 쌍둥이 동생 우성알파임에도 오메가를 기피하는 유약한 성정(?)의 동생, 사도현 수: 사도화 (19) 베타 쌍둥이 형 고작 1분 차이로 형인 주제에 자신의 유약한(?) 쌍둥이 동생을 싸고도는 형, 사도화
돈은 많다. 아주 많다. 그런데 그 남자 앞에서는 없어야 한다. 돈 쓰는 게 취미인 재벌가 막내, 이청연. 친구 대신 딱 한 달만 하기로 한 편의점 알바가 지겨워질 무렵이었다. 낡은 옷, 헤진 운동화, 오래된 체크카드. 그리고 그 모든 게 눈에 안 들어올 만큼 잘생긴 얼굴. 강석주가 나타났다. “등록금 버시나봐요.” 그 얼굴로 웃으며 물으니,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날부터 외제차는 집에 두고 왔다. 옷에서는 상표를 숨겼다. 집에 돈이 썩어 넘치는데, 생활비까지 직접 버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같은 처지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주 봐요, 우리.” 이 남자는 그런 줄도 모르고 자꾸 웃는다. 이름을 불러주고, 귀엽다고 하고, 퇴근할 때까지 기다려준다. 씨. 이렇게까지 다정할 필요는 없잖아. 가난한 척은 어떻게든 하겠는데. 안 좋아하는 척은 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 #현대물 #신분위장 #착각물 #애증관계 #다정공 #미남공 #재벌수 #미인수 #얼빠수 #까칠수 표지: ai
(딱뚝콱군인공X자낮햇살수) #할리킹 #쌍방구원 #약피폐 #오메가버스 #상처수 #집착공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고아원에서 자란 이선. 17살이되자마자 들은 이야기는 이제까지 키워준 고아원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원장의 가스라이팅이었다. 결국 귀족가의 최하급 노예의 신분으로 팔린 이선.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줄 알았으나, 그곳에서도 고아원과 똑같은 지옥이 펼쳐졌다. 빵 하나만 얻어도 그 날은 포식하는 날이었고, 두 다리를 뻗고 잘수만 있다면 그보다 편안한 쉼터는 없었다. 이선의 담당 업무는 아무도 찾지 않는 저택 뒤쪽에 자리한 공터를 관리하는 것. 너무 외진 곳이라 있는지도 모르는 땅은 유일한 안식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곳에 소가주가 들이닥치면서 이선의 일상은 아주 크게 바뀐다. 그곳에서 이선을 만난 라이언은 오랫동안 달고 살던 두통과 열기가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라이언은 이선을 만날수록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끼는 것과 달리, 이선은 소가주의 스승님이라는 그를 어려워한다. ―――――――――――――――――― "나는 소가주...." "네?" 소가주의 '소'만 들어도 겁이 나는지 금방 하얗게 질린 얼굴로 대답하는 이선이 심상치 않았다. 불길한 낌새를 느낀 라이언은 금세 말을 바꿔 안심 시킨다. "....소가주의 스승이다." "스, 스승님.....!" 그제야 안심하는 이선을 보고 마주 웃는 라이언. 그때의 호의를 갚기 위해 가르침을 자처한다. "편지를 읽어줄까?" "그, 그래, 도 될까요?" "필요하다면 글도 알려주마." "....!" 생전 처음 받아보는 호의에 이상한 간지럼을 느끼는 이선, 그런 이선을 바라보는 라이언의 눈꼬리가 부드럽게 휘었다. ―――――――――――――――――― ●이선: 22세, 171cm, 오메가, 흑발과 흑안을 가졌다. 동양식 이름은 부르기 힘들다며 모두 '썬'이라고 부른다. 라이언만이 이선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다.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비쩍 마르고 볼품없지만, 라이언의 도움 덕에 숨겨졌던 미모가 드러난다. 에버하트 대저택의 최하위 하인. 급료도 몹시 적고 매일 혹사당할 만큼 많은 일을 배정받는다. 죽은 듯이 사느라 바쁘던 삶에 라이언이 나타나고 따뜻함을 배운다. ●라이언 드 에버하트: 27세, 192cm, 알파, 적발과 적안이 편견을 일으키는 인상/ 15살 때부터 친부를 따라 전장을 누빈 군인. 승리의 영광을 몇 번이나 얻었지만, 그것 때문에 별의별 오해와 소문을 갖게 됐다. ☆이럴 때 보세요: 자낮수가 군인공을 만나 몸도 마음도 강해지고 가꿔지는 할리킹이 보고 싶을 때!
미남연상수/연하갓기공 제대로말아드립니다 동아시아 대표 미남 소리를 듣는 탑배우 차신주 그에게는 은밀한 취미가 있다.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오픈 채팅 상담소를 운영하는 것. 오늘도 타인의 비밀스러운 고민과 속마음을 들여다보는데 웬 짝사랑스토커가 상담을 요청했다. 앵무조개 : 스토킹같은거아니거든요? 앵무조개 : 근데항상저한테친절하다고요엄청잘웃어주고얼마전에는머리도만져주고예쁘다고칭찬도햇어요 그럼 어떤 새끼가 면전에다 대고 인상 쓰고 개못생겼다고 욕을 할까. 앵무조개 : 님이거비밀지키고잇죠?아시죠상담사에게비밀엄수의무가있다는거요 나 : 님의 그 모자란 행동들을 내가 대체 어디다가 말할까요? 앵무조개 : 알앗어요저그사람하고잣어요 시X 잠깐만. 그 스토킹 당하는 상대가 나라고..? * 백도현 - 배우 차신주를 안다고 생각했다. 그가 멀리서 보아야 예쁜 꽃임을 깨닫지 못하고. #연하공 #슬렌더미인공 #짝사랑공 #순정공 #동정공 #신인배우공 #우성알파공 차신주 - 한류를 대표하는 최고의 남자 배우. 인격자라는 소문과 달리 실은 성질머리가 곱지 않은 편. #연상수 #미남수 #우성알파수 #배우수 #능력수 #배틀?연애 #오메가버스 #배우물 #오해/착각 #12살차이 #낯가리는말티즈공 #나이스한개새끼수 화목토 연재 tmlxftmxlftmxlf@gmail.com
「오메가를 찾습니다. 제보만으로도 사례합니다. — 대한민국 정부」 이십 년째 걸려 있는 광고. 올해 붙은 사례금은 이십억.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 우성 알파 단태강. 대통령이 인사를 오고 나라가 석 달마다 피를 받아 가는 몸. 러트는 약으로 때웠고 오메가는 글로 배웠다. 수백 가지 향수를 뚫고 들어온, 단 하나의 진짜 페로몬. 정신을 차렸을 땐 처음 보는 남자를 붙들고 있었다. 온 나라가 이십 년을 찾아 헤맨 오메가는 세상이 저를 찾는 줄도 몰랐다. **단태강 · 33 · 알파(공) 마지막 우성 알파. 사람들은 전하라고 부른다. 오메가는 평생 본 적이 없다. 향은 더더욱. 그 향을 맡기 전까지, 제 심장이 이렇게 뛰는 줄도 몰랐다. #우성알파공 #다정공 #재벌공 #권력자공 #집착공 #직진공 **오연호 · 23 · 오메가(수) 마지막 오메가. 알바 몇 탕으로 하루를 채우는 프로 생활러. 한두 달에 한 번 지독한 히트를 앓는다. 과로겠거니 했다. 그날 손목을 잡히기 전까지, 제가 이십억짜리인 줄도 몰랐다. #오메가수 #미인수 #가난수 #병약수 #단정수 #강단수 #상처수 #자낮수 **표지이미지 : unsplash
#블랙코미디#인외로맨스#SF판타지#판벨#외계#행성#찐인외#선임신후연애#계약관계#계약임신 #인외공#외계인공#왕공#절대자공#초월자공#거대공#과묵공#집착공#인외순애공#직진공#꼬리있공#재벌보다돈많공 #임신수(그임신아님)#미남수#직장인수#현실주의수#강단수#은근다정수#얼빠아님수#적응력갑수#무던수#겁은있수 [계약서] 계약자 지구인 유현성은 화운의 신부가 되는 것에 동의한다. 이에 대한 대가로 유현성은 지구 화폐 약 4조 8천억 원을 지급받는다. * 특이사항 : 임신 필수. fjqm9090@naver.com
언젠가는 따뜻한 눈빛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자신만 참고 기다리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는 마음은 자신을 망가뜨렸다. "전하께서는 뭐라고 하시던가?" "그게... 원하시는 대로 하시라고..." 그래서 유안은 떠났다.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후회공 #무심공 #도망수 #상처수 #자낮수 #짝사랑수 firstwritestart@naver.com
성재하, 23세. 가족 없고, 돈 없고, 변변한 직업도 없는 밑바닥 인생.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던 그에게도 오래도록 품어온 원대한 꿈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조폭이 되는 것이었다. 어릴 적 영화에서 본, 멋진 양복을 차려입고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사나이들의 세계! 언젠가 그곳에 들어가면 좆도 아닌 자신도 조금은 멋진 인간이 될 수 있으리라 믿었다. 그리고 어느 무더운 여름날. 열린 사무실 문틈으로 재하는 마침내 자신의 이상형…… 아니, 이상적인 ‘형님’을 발견한다. 잘생긴 얼굴, 맞춤 정장, 살벌한 눈빛, 입에는 담배. 심지어 빚쟁이를 협박하는 솜씨마저 영화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완벽하다. 산해 캐피탈 본부장 유지음. 이 사람이 내 운명이다. “저도 좀 여기 받아주십쇼!” “뭐야 이 미친 새끼는?” 그날부터 시작된 성재하의 눈물겨운 조폭 취업 도전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 - 성재하(23) #미남공 #대형견공 #연하공 #허당공 #형님바라기공 #대가리꽃밭공 평생 제대로 된 소속 하나 없이 밑바닥을 전전하며 살아온 청년. 영화에서 본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조폭’에 홀딱 빠져 언젠가 진짜 조폭이 되는 것이 인생 최대의 꿈이다. 그러던 중 배달을 갔다가 자신의 로망을 인간으로 빚어놓은 듯한 유지음을 발견하고 한눈에 형님으로 점찍는다. 끈질긴 노력 끝에 산해 캐피탈에 입사하는 데 성공하지만, 정작 시키는 조폭 일마다 사고를 치는 기적의 폐급. 그래도 형님을 향한 존경과 충성심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이다. 유지음 (32) #미남수 #조폭수 #형님수 #까칠수 #강수 #연상수 서울 동부를 주름잡는 청성파의 점조직, 산해 캐피탈 본부장. 말끔한 정장 차림과 살벌한 인상, 빚쟁이 하나쯤은 웃으며 고깃배에 팔아버리겠다고 협박하는 천생 조폭이다. 어느 날 사무실에 난입해 다짜고짜 자기도 조폭을 시켜달라는 미친놈 성재하와 엮인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쫓아내려 했으나, 정신을 차려보니 직접 양복까지 사 입히고 사고 수습까지 해주는 중. 문제는 이 귀찮은 막내가 제법 남자로 보인다.
용사가 마왕을 죽이는 그런 전통 판타지에 빙의했다. 뭘로? 용사 따라가다 뒤지는 소꿉친구1로 뒤지지 않기 위해 용사새끼를 집 지하에 감금하고 평온한 삶을 살던 중 신관 놈이 찾아왔다. “x스 한번 해주시면 모른 척 해드리겠습니다.” “네?” “x스요. 섹x. 엉덩이만 한 번 대주시면 됩니다.” 시발. 이 미친새끼는 캐붕 뭐야? 용사새끼는 왜 또... “시발 니 엉덩이는 내꺼라고.” 이 지랄? #다공일수#지랄수 신관놈: 변태 새끼. 입만 열면 x스. 용사놈: 미엘에 미친 집착광공. 대가리 깨져도 정신 못 차림. 엘프놈: 노출에 미친 새끼. 옷 좀 입어라. 마왕놈: 왕쮸쮸. 부끄럼쟁이. 정령왕새끼: 대왕거시기 파월. 미엘: 뭐가 떨어져 있다구요? 작가 뇌니까 그냥 밟고 지나가셔도 됩니다. ※ 병맛 주의. 뇌 빼고 읽으세요. 작가도 뇌 빼고 썼습니다.
무자각집착공X알파문란수 중오 건설 이사 문태언의 비서인 형범. 15년 전 형님을 처음 만난 이후 줄곧 그를 짝사랑 중이다. 어느 날 형님이 큰형님의 아들인 오메가와 결혼할 것이라는 소문이 들려오고, 형범은 형님의 오메가가 되기 위해 우성 알파들과 관계를 맺는다는 터무니 없는 계획에 돌입한다. 한편, 태언은 줄곧 제 예상에서 벗어나는 법이 없던 형범이 이상 행동을 보이자 거슬림을 느끼는데... 나이차이(7살), 쌍방구원, 오메가버스, 약피폐, 조직/암흑가, 오해/착각 (수) 이형범 182cm 95kg 31세 알파수, 짝사랑수, 문란수, 미남수, 약자낮수, 떡대수, 계략수 알파. 문태언의 수행비서 겸 운전기사. 태언을 짝사랑한지 15년 차. 알파로 발현하면서 그의 애인이 되는 것은 포기했(었)다. 우성 알파와 관계를 맺으면 오메가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곧장 실행할 정도로 생각보다 행동이 빠른 편. 늘 형님을 위해 행동한다...고 생각한다. (공) 문태언 197cm 102kg 38세 우성 알파. (구) 조폭 형님 (현) 중오건설 대표이사 우성알파공, 연상공, 미남공, 무자각집착공 업종 변경 후 조폭 회사라는 오명을 쓰지 않기 위해 꽤나 노력 중이다. 그러나 겉모습은 여전히 한자리 하는 형님. 형범에게 하는 행동도 그다지 달라지진 않았다. 요즘 형범의 달라진 행동이 신경쓰인다. * 공->수 폭력 있습니다. * 형질변환 없음. 표지 폰트: Noto Sans Kr
"지면 너도 엉덩이 까." 나부끼는 가랑잎만 봐도 재밌는 남고생(고3)들이 짧고 굵게 체육대회에 눈 도는 이야기 주인공 : 권석주(19) 30801, 190cm 84kg, 운동하는 수험생 주인수 : 안 영(19) 30514, 174cm 62kg, 공부하는 수험생 성장물/체육계공/범생이수/미남공/미인수/성격나쁜공/허당수/시비거는공/욱하는수/쟤가먼저째려봤어요/쟤가저렇게생겼어요/주의사항:고3이 중3 혹은 초3으로 보일 수 있음 계약작 sanhobluedawn@naver.com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로코물 #성장물 #사건물? #달달물 귀엽게 생긴 22살 연하 가이드의 예쁘게 생긴 27살 연상 에스퍼 키우기 대한민국의 각 지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리턴맨 수사극이자 에스퍼와 가이드의 러브스토리. 죽었다가 되돌아온 사람이 좀비처럼 변해 사회를 파괴하는 세상. 초능력자인 에스퍼들은 이 리턴맨들을 처리하고, 가이드들은 에스퍼들을 지원 사격하며 사회를 지킨다. 한편, 이제 막 정식 가이드가 된 지 2년 차인 이다석에게는 2년 전 그가 졸업하던 날 삼촌이 실종된 아픔이 있는데, 그가 삼촌을 찾고 삼촌과 나눈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특별한 이능력을 가진 박켠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 그리하여 이다석은 박켠을 제 편으로 만들어 협조를 구하기 위해 가짜 짝사랑 흉내를 내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상성율이 높아도 너무 높다는 것. - * 이 다석(22) #가이드수 #귀염수 #능력수 #키안큼 #등급A 적당히 잘생기고 많이 예쁘장한 A급 가이드. 직관적으로는 귀엽다는 인상이 가장 강한 외모를 가졌다. 이능력자치고 체격이 크지 않아 얕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상으로 힘도 세고 쌈박질도 잘해서 당하고 살지는 않는 편. 에스펀데도 골골대는 박켠을 나름 애잔하게 생각한다. 생긴 것보단 성질이 있다. 2년 전 실종된 삼촌과의 약속을 위해 박켠의 능력이 꼭 필요해, 공갈 짝사랑범으로 위장한다. * 박 켠(27) #에스퍼공 #미인공 #골골공 #골격큼 #등급B→?? 누가 봐도 예쁜 얼굴에 키도 크고 골격도 훤칠한, 양아치 같은 인상의 방어계 B급 에스퍼. 공격이나 전투와는 거리가 먼 방어 이능을 가졌으며, 박스 형태로 구현한 이능력으로 대상을 감싸 보호한다. 동료들에게는 '영구'로도 불리며 덩치 값 못하고 골골대고 허약한 편. 생긴 것보단 순하다. 이다석의 어설픈 짝사랑 흉내에 기가 차면서도, 귀여운 얼굴에 휘말리고 당해주다 보니 졸지에 자꾸만 이다석과 엮이고 챙기고 보호하고 있다. - 이상하게도 맥이 귀 바로 아래에서 뛰는 듯 욱신거렸고 목이 빳빳하게 굳는 기분이었다. 급격하게 빨라진 심박이 지나치게 의식되었으며, 급기야 숨까지 빠르게 차올랐다. 페이스를 잃고 꼬이고 엉키는 호흡이 점점 더 벅찼다. 이제 이다석은 어느 타이밍에 숨을 마시고 내뱉어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난 이런 건 환영이야.” “…….” “사실 귀여운 거 좋아하거든.” - *** 수위 장면이 나오면 따로 19금 열람제한이 걸린 게시글로 업로드됩니다. *** 생일이신 분 계시면 축하해드립니다. ***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자 유 연 재(임시) **해당 작품은 강압에 의한 성관계 등 민감한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작품의 서사와 인물의 행동 속에 나타나는 비윤리적·비도덕적 가치관은 서사 전개를 위한 설정일 뿐, 작가의 개인적 가치관이나 신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메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성적인 장면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수정 26.5.7)** === 상냥한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웃는 얼굴. 평생 내게 향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바란 적도 없었던, 달콤하고 낯간지러운 것들. - 운아. 나를 불러주는 그 찰나의 다정함에 홀려서, 뭐든지 했다. 지독한 생애였다. *** 집안의 서자로 태어나 미운 오리 새끼나 다름없던 신세의 제운에게 유일한 구원자였던 위련. 그는 만인지상 일인지하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제운을 홍서로 보내는 결정을 내린다. 사실상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마지막 명령이었다. 전쟁터를 구르는 생활도 나름대로 익숙해져가던 어느 날, 제운은 부상을 입게 되고 상관의 강제적인 명령에 의해 제도로 잠시 돌아오게 된다. “내게 돌아와라. 운아.” 그런데 어째서일까. 제운을 배신한, 그리고 이제는 태자가 된 위련이 다가오는데… #미인공 #황태자공 #배신공 #통제공 #강압공 #오해공 #후회공 #광공 #절륜공 #■■공 #미남수 #호위수 #능력수 #도망수 #강수 #무심수 #굴림수 #동양풍 #궁정물 #무협 #다공일수 #애증 #구원 #키잡 === *공: 화위련- 본래 삼황자였으나 전 태자를 축출하고 태자위에 올랐다. 나라를 부흥시킬 수 있는 운명인 제왕의 운성을 타고났다. 삼황자 시절, 제운과 가까운 사이였으나 태자 즉위 후 제운을 내쳤다. *수: 한제운- 과거 삼황자의 총애와 친애를 한몸에 받는 최측근이었으나 삼황자가 태자가 되자마자 쫓겨났다. 전쟁터에서 구르다 부상을 입고 삼년 만에 제도로 복귀한다. *서브공1: 차백도- 태어나고 보니 제후왕의 외아들이라 쉽고 평안한 인생을 살았다. 그의 눈앞에 한제운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서브공2: 표관선- 위로는 신뢰를 받고 아래로는 존경을 받는 무장이다. 검과 황실 이외에는 무엇에도 관심이 없다. 출간 계약작 문의: ddohaee_@naver.com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도망수 #임신수 세 번째 유산이었다. 임지유는 저를 사랑한다고 굳게 믿었던 정현민의 집안에 의해 더 이상 쓸모가 없다고 판단되어 살해 당하고 만다. 다시 눈을 떴을 땐, 정현민과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어차피 누군가와 결혼해야만 하는 운명이라면, 다른 알파를 골라 자유를 찾겠어. 그리하여 지유는 회귀 전 다른 오메가와 눈이 맞아 제 배우자를 차버린 한태강을 꼬셔 그와 이혼하기로 하는데... 한태강이, 이렇게 집착이 심한 남자였던가? 임지유 (수): 우성 오메가, 애매한 중견 기업을 운영하는 아버지 때문에 결혼 시장에 나가 짝을 찾아야 하는 운명에 처한다. 회귀한 후에는 한태강과 결혼하여 살다가 이혼으로 위자료를 받고 헤어지는 것이 목표다. 한태강 (공): 우성 알파, 세령그룹의 둘째 아들로 회사 경영을 물려 받지 않아도 되어 상대적으로 방탕하게 산다. 후계의 의무도 없으나 겉치레 상 우성 오메가를 들여 배우자로 맞이하려 한다. 정현민 (??): 우성 알파, 제논모터스그룹의 장남으로 우성 인자를 지닌 후계를 낳아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다.
오메가버스, 리버스 요소있음. 선결후연. 임신공, 열성오메가공, 또라이공, 개아가공, 수였공, 재벌공, 연상공, 우성 알파수, 공이었수, 결혼당했수, 앞문란수, 연하수. 여준영에게 있어 남지후를 만나는 것은 언제나 그랬든 서로 좋은 시간을 보낸다는 뜻이었다. 별생각 없이 정액이 들어찬 콘돔을 벗겨서 묶고 쓰레기통에 던져 넣는. 그런 아무 의미 없이 성욕 해소만을 위한 만남과 시간. 우성 알파인 여준영은 주기적으로 정액을 빼줘야 했다. 정액이 쌓이면 묵직해지는 느낌이 너무나 싫었기에 그는 자주 섹파들을 만났다. 그렇다고 해서 여준영이 섹스를 싫어하거나 귀찮아 한다는 뜻은 아니었다. 몸도 가벼워지고 덤으로 쾌락도 얻으니 나쁘지 않은 시간이었다. “벌써 가?” “그럼?” “아니야. 잘 가.” 남지후의 인사에 여준영은 고개를 끄덕이고 벗어둔 상의를 입었다. 오늘 그는 상의만 벗고 바지는 지퍼만 내린 채 좋은 시간을 보냈다. “근데, 너 결혼은 안 해? 우성은 일찍 결혼 한다 던데.” “애가 생기는 게 아닌 이상 나는 결혼 안 할 건데.” “아…….” 남지후는 이해하지 못하겠단 얼굴이었지만 고개를 끄덕였다. 남지후는 남이 그러겠다는데 그걸 타박 줄 사람은 아니었다. 게다가 둘은 섹파였다. 그마저도 남지후가 찾지 않으면 만날 일 없는 관계. 한쪽으로 추가 기울어진 관계. 그게 둘의 관계였다. 문의 liseysstory@naver.com
[인외아기공x애착인형수] #서양판타지 #공포게임빙의 #인외존재 #역키잡물 #삽질 #쌍방구원 #미세한고어 #약간의피폐 쯔꾸르 공포 게임 속 곰 인형에 빙의했다. 정확히는, 빙의당했다. 추후 이 게임의 최종 보스로 군림하는 악마 백작, 리오 바벤부르크에 의해서. ‘과로사한 회사원의 영혼 따위를 소환해서 어쩌잔 거야.’ 곰 인형 신세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리오가 홀로 방치당하다가 죽지 않도록 보살펴야 한다. 겸사겸사 의식주도 책임져 주고 말이지. 허나 시시때때로 이상 현상이 발생하고, 괴이한 사념체가 출몰하는 저택에서 하인이며 요리사를 고용할 수 있을 리 없다. ‘그럼, 사람이 아닌 것들을 부려야겠지.’ 베어는 저택의 잠긴 문을 해금하고 숨겨진 아이템을 찾으면서 섬뜩한 크리처를 붙잡아 차례차례 리오의 종자로 삼는다. 그러다보니 아이가 제게 너무 집착하는 것 같긴 하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 것뿐이겠지. 조금 더 자라면 저 같은 괴물 따위, 꼴도 보기 싫어질 것이다. 그때까지만 곁에 있으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며, 이리도 작고 가엾은 리오를, 내키는 만큼만 살뜰히 챙겼다. 단지 그뿐이었는데……. "너를 만지는 꿈을 꿨어." “…….” "그래서 발기한 거야."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 -리오 바벤부르크(공) : 별채에 격리된 채 지내는 외톨이 소백작. 갇혀 산 탓에 세상사에 어둡고, 사회화가 덜 되어 있다. 희노애락의 표현이 약하고 무슨 일에든 덤덤하다. 베어 이외의 존재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다. #인외아기공 #집착공 #계략공 #귀염공 #순정공 #미인공 -베어/?(수) : 과로사 후 공포 게임에 빙의한 불쌍한 직장인. 곰 인형이라 겉으로 티가 나지 않을 뿐, 바람만 세게 불어도 흠칫 놀라 곰 털을 푸르르 떠는 겁쟁이 쉼터의 불법체류자다. 제발 지옥 같은 여기서 날 꺼내줘 속으로 울면서도 몸으론 착실히 할 일을 하고 있다. #애착인형수 #겁많수 #능력수 #다정수 #헌신수 #허당수 #미인수(예정) *문의 : biyab@naver.com (계약작입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연프물 #커뮤반응 #소꿉친구 #로코 20년 지기 절친과 바이 헤테로 연프에 나가게 되었다. 선재희는 오랜 짝사랑을 끊기 위해 뼈테로인 소꿉친구 정이태에게 바이임을 고백하며 절교를 선언한다. 고작 연프때문에 자길 버리는 거냐며 길길이 날뛴 정이태는 자기도 함께 출연하겠다고 고집하는데…. “눈으로 보면 다를거라며. 그래서 직접 봐보려고.” “뭐?” “우리가 이정도 시도도 못해보고 포기할 사이야? 너한텐 우리 20년이 그것밖에 안 돼?” 그렇게 20년지기 절친이라는 태그로 묶여 함께 바이 헤테로 연프에 출연한 두 사람. “선재희가 나간다고 해서요. 쟤 아니면 제가 이런데 왜 나와요. “여기 친구하러 온 사람이 어디있어요. 그리고 쟤한테 친구가 왜 필요해요 내가 있는데.” 선재희의 예상과 달리 정이태는 여자와 썸을 타긴 커녕, 여자 남자 가릴것 없이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며 선재희의 애정전선을 방해하기 시작하는데…. “재희야, 내가 생각해봤는데….” “아니. 너는 제발 생각이란 걸 하지마 이 개또라이 새끼야.” “너한테 나 하나면 됐지 누가 더 필요할까? 굳이?” *** 보상 카드가 뒤집어졌다. [정이태는 헤테로 입니다.] ? ???? 누가요…? 엥? 헤테로라고???? 정이태 헤테로야? 바이 아니고? 빼박 바인줄 근데 쟤 선재희한테 왜저럼? 츄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ㅅㅂ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늘자 1줄 요약 #연프물 #커뮤반응 #소꿉친구 #로코 #헤테로공 #유죄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미남공 #짝사랑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문의 ramble103@gmail.com
#오메가버스 #일방각인 #나이차이 #달달물 빚을 갚지 못해 사채업자에게 끌려간 나민. 사장인 상혁은 문신 가득한 무서운 알파였다. “어떤 개새끼야? 내 돈 떼먹으려고 수작 부리는… 게…….” 위압감을 주며 나타난 상혁은 나민에게 첫눈에 반하고 마는데.... “씹…. 복숭아향이 진동하는데 무슨. 오메가 맞잖아.” “아니에요. 착각하신 것 같아요.” “착각? 그럼 잡아먹어 달라는 듯한 이 냄새는 뭔데….” 일방각인 탓에 나민이 없을 때마다 페로몬 쇼크에 시달리는 상혁. 나민은 페로몬 쇼크에 트라우마가 있어 그런 상혁을 내버려둘 수가 없다. “그때 손 잡았을 때 느낌 좋았는데.” “아.” “그러니까…… 기운이 났다고.” 상혁이 간신히 뒷말을 붙였다. 얼른 나민과 손을 잡고 싶어서 안달난 표정으로. 구상혁 (28) 극우성알파 조폭공, 집착공, 숙맥동정공, 분리사망공, 염병첨병공 손나민 (21) 열성오메가 미인수, 단정수, 가난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이물질 존재 *미계약작 *메일 : seulvet27@gmail.com
잘 나가는 변호사 이태경은 하루아침에 F급 가이드로 각성한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에스퍼인 서준의 페어 가이드로. 문제가 있다면 서준이 안하무인인 애새끼라는 것과 이태경은 가이드가 될 생각이라곤 조금도 없는, 제 일상을 되찾고 싶은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 승승장구하던 인생에 감당하기 어려운 페어 에스퍼가 갑자기 난입하자 태경은 인생의 고달픔을 느끼는데……. “왜 자꾸 다른 새끼 챙겨요? 형 에스퍼 나잖아.” ……그런데 왜. “다른 새끼 가이딩 하지 마요. 센터 건물 또 개박살 나는 거 보기 싫으면.” 이 애새끼가 점점 예뻐 보일까. 피도 눈물도 없는 변호사 출신 가이드 이태경의 내 어린(애새끼) 금쪽이 에스퍼 길들이기 스무살애새끼공x띠동갑연상으른수 192문짝미인공x183냉랭미남수 # “……미안해.” “뭐라고? 존댓말이 아니라서 안 들려.” “……미안하다고요.” “준아.” 이번에는 태경도 비죽 올라가는 입꼬리를 어찌하지 못했다. “형 얼굴 보고 똑바로 말해야지. 그게 사과야?” “다치게 만들어서, 곤란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벌게진 얼굴로 소리를 지른 서준이 저를 빤히 바라보는 태경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입술을 깨물며 뒷말을 덧붙였다. “……요.” 씨발, 얘 왜 자꾸 귀여운 짓만 골라서 하지? (공) 서 준(20) : S급 에스퍼. 마침내 성인이 되어 모든 리미트가 해제된 대한민국 최강 에스퍼로, 제가 잘난 걸 너무 잘 안다. 하지만 모든 가이드와 매칭률이 좋지 않아 얼결에 F급에다 저와 띠동갑의 나이차가 나는 남자 가이드와 페어를 맺게 되어 최근 심기가 사나움. 최악의 첫인상, 최악의 상성, 진짜 다 싫어서 제 페어가이드에게 있는대로 까칠하게 굴지만 한참 어른인 제 가이드에게 어느새 이리저리 휘둘리는 걸 본인만 모른다. 연하공, 미인공(잘생4쁨6), 문짝공, 까칠공, 에스퍼공, 애새끼공, 초딩공, 금쪽이공 (수) 이태경(32) : 일단은 F급 가이드. 국내 최고의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로 승승장구했다. 갑자기 가이드로 각성해버려 모든 커리어가 공중분해되기 전까지는. 게다가 그와 페어가 된 에스퍼는 등급도 심하게 차이나는 까칠한 애새끼라 이래저래 인생이 피곤해진 남자. 기본적으로 냉담하고 효율을 중시하는 까칠한 사회인. 좋아하는 건 별로 없고 싫어하는 건 많은 편. 쓰리피스 슈트가 끝내주게 잘 어울리는 미남. 연상수, 미남수, 으른수, 능력수, 가이드수, 냉랭하수, F급이지만비밀있수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되는 홍윤. 1년 전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대학 선배, 고정우와 모교에서 동료 강사로 만난다. “서로 모른 척 살아요, 우리.” 윤은 정우에게 흔들리지 않기 위해 도망치듯 선을 긋는데, 어쩐지 정우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이렇게 된 거 사내 연애나 할까.” 고정우(36): 미남공, 연상공, 능글공, 직진공 홍윤(33): 미인수, 연하수, 까칠수, 허당수 * 매주 화, 금 연재 * 표지 Unsplash
[인물 소개] 차준혁 (31세/공/ 극우성 알파): 무심공 → 후회공,집착공 지안, 하준과 동갑. 자신을 강제로 곁에 묶어둔 지안을 6년 동안 혐오하며 외면했다. 지안의 집착에 지쳐 마침내 그를 완벽히 버렸다고 생각한 순간, 저를 더 이상 그 어떤 눈빛으로도 담지 않는 지안을 보며 뒤늦게 절망한다. 박지안 (31세/수/우성오메가): 집착수 → 체념수 준혁과 동갑. 아버지의 방임 속에서 오직 준혁 하나만을 바라보며 버텨왔다. 하준에게 준혁마저 빼앗기지 않기 위해 스스로 지옥 같은 결혼을 택했으나,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영혼까지 마모되어 결국 준혁에 대한 모든 미련을 끊어낸다. 박하준 (31세/오메가): 차준혁의 전 연인 지안의 배다른 형제이자 동갑내기. 지안의 아버지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의 이들이자 과거 준혁이 사랑했던 사람이다. 지안에게 평생의 상처를 남긴 인물. 준혁의 마음을 흔들며 두 사람의 비극을 가속화한다. ------------ 표지출처: AI생성(챗지피티)
#무협/시대물 #오메가버스 #책빙의 #역키잡 #무자각음인수 #제자X스승 #천마공 #계략공 #내숭공 #쌍방구원 *수의 열성 형질을 공이 강제로 개화시키는 내용 있음 주의 *공 : 천무연. 검은 머리칼에 붉은 눈동자. 젊은 나이에 전대 천마를 베고 천마가 되었다. 어린시절 자신을 가르쳤던 교관 서연우에게 집착하고 있다. #집착광공 #내숭공 #연하공 #양인공 *수 : 서연우. 빙의자. 외딴 세계에, 그것도 연고 없는 이의 몸에 빙의하여 깊은 외로움을 품고 있다. 무연을 안쓰러워하여 잘 챙겨주었다. 십만대산의 작은 마을에 은둔하여 객잔을 운영하고 있었다. #무자각음인수 #연상수 #유죄수 평범한 현대인 서연우는 전에 읽던 무협 BL <독존천마>의 교관으로 빙의했다. 그곳에서 장차 천마가 될 아이를 잠시 맡아 가르쳤다. 아이가 떠난후 교관직을 관두고 작은 마을에서 객잔을 운영하고 있던 중. “이곳은 스승님을 모시기에 누추하니, 거처를 옮기셔야겠습니다.” 십년만에 찾아온 제자가 자신을 납치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지금부터, 스승님께선 저의 각인(刻印) 상대가 되시는 겁니다.” 목숨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 제자의 정인인척 하게 되었다. 머리아픈 일들이 발생하는 가운데 제자는 자꾸만 서연우의 마음에 가랑비처럼 젖어드는데…. 그는 과연 객잔을 운영하던 원래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10월 중 완결 예정 표지: 미리캔버스 이용 직접제작
공선호(수, 182cm) : 알파. 그러나, 수예찬과 멀어지기 싫어 베타인 척을 하고 있다. #쾌남수 #미남수 #인싸수 수예찬(공, 189cm) : 우성 알파. 그러나, 공선호와 멀어지기 싫어 베타인 척을 하고 있다. #다정공 #미인공 #집착공 -- 히든키워드 추후에 추가됩니다. * 미계약작 * 문의 : ildanhae4@gmail.com
외주받아 개발한 추리 게임의 2차 창작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어리고, 잘생기고, 돈까지 많은 열일곱 이여준으로서의 삶은 제법 만족스러웠다. 미래 남편인 차재헌이 브라콤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는 점만 빼면. 살아남기 위해 나는 몇 가지 규칙을 세웠다. 첫째, 절대로 차재헌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은 하지 말 것. 둘째, 오지랖을 부려 차재헌을 갱생시키려 들지 말 것. 셋째, 차수현― 그러니까 차재헌의 이복동생과 엮이지 말 것. 차재헌이 이혼 서류 내밀 때까지 얌전히 있다가, 두둑한 위자료 챙겨 퇴장하면 안락한 삶은 보장된 것이었다. "네가 싫으면 안 할게." "귀찮을 텐데 굳이 안 도와줘도 돼." 어느덧 차재헌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도 이제는 몸에 배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차수현이 고백을 해오기 전까지는. "형, 좋아해요!" 편지를 받아드는 손이 달달 떨렸다. "수현아, 나…… 나는 약혼자가 있어." 그것도 네 등 뒤에. 차재헌은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이었으나, 허공에서 맞닿은 눈동자는 기묘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온몸의 솜털이 곤두섰다. 승낙하든 거절하든, 차수현에게 고백을 받은 시점부터 내 사망 플래그는 확정이었다. #쫄보수 #공이너무무섭수 #순종수 #미인수 #통제공 #집착공 #미남공 #강압공 표지: 자체 제작
#가이드버스 #회귀물 #능글공X능력수 게이트 클리어에 실패해 멸망을 앞둔 순간, 해성은 과거로 타임 슬립한다. 과거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S급 에스퍼, 최진헌을 살리기 위해서. 살릴 수 있다고 자신했었다. "너 죽어 1년 뒤에." "너도 죽어. 한 60년 뒤에." ...최진헌이 자살과 거리가 먼 인물이라는 걸 알기 전까진 말이다. * 수 : 윤해성 (26→23) #에스퍼수 #미인수 #능력수 #강수 #B급? 시간 이능 B급 에스퍼. 세상이 멸망하기 직전, 자살한 S급 에스퍼 최진헌을 살리기 위해 3년 전 과거로 돌아간다. 공 : 최진헌 (31) #에스퍼공 #미남공 #능력공 #능글공 #S급 대한민국의 유일한 S급 에스퍼. 신체 강화 이능을 가지고 있다. 모종의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키워드 및 작품 소개, 작품 내용은 별도의 공지 없이 수시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springmook213@gmail.com
열여덜 살, 검도 천재로 불리던 계수호는 얼굴 천재로 불리던 안희겸에게 고백했다. 안희겸은 주먹을 날렸다. 같은 거 달린 새끼가 고백했다는 사실이 경멸스러웠다. 그런데 톱 배우가 된 안희겸 앞에 끔찍한 고백을 했던 계수호가 10년 만에 나타났다. 전담 매니저로.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안희겸 배우님을 담당하게 된 계수호라고 합니다.” “……너 왜 나 모른 척하냐?” “우리가 알던 사이였습니까.” “그럼 모르는 사이였는데 내가 아는 척을 하겠어? 나 원래 남자한테는 말 안 걸어.” “기억상실증이라 학창 시절의 기억이 없습니다.” “난 우리가 학창시절에 알던 사이라고 말한 적은 없는데.” “……아.” “어디서 사기를 치려고……. 너 설마 아직도 나 좋아해? 그래서 흑심 품고 내 매니저까지 된 거야?” 그냥 게이 새끼인 줄 알았더니 스토커 기질까지 생겨 여기까지 따라온 모양이었다. 소름이 끼쳤다. 현대물, 연예계, 재회물 미남공, 매니저공, 집착공, 게이공, 짝사랑공, 동정공, 모태솔로공 미남수, 톱배우수, 능력수, 헤테로수, 스캔들메이커수, 상처수 *학폭 관련 언급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수: 최래운 – 반반한 얼굴의 스트리머. 유명 아이돌 서이선과 사귀었다는 인생 업적을 보유하고 있으나 과거의 영광일뿐. 헤어진 지 3년 후, 서이선이 출연한다는 모 예능에 출연을 결심한다. 재회 목적이 아니라, 오로지 출연료 때문에! * 공: 서이선 – 보이그룹 ‘식스핏’ 소속의 비주얼 멤버. 천상계 외모로 유명하며 검머외라 갑자기 군대로 끌려갈 일도 없다. 최래운을 모종의 이유로 차게 되었는데, 예능에서 재회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혼란스럽다. <줄거리> 최래운은 헤어진 전 애인, 서이선과 <친해질 결심>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처음 보는 척 철면피를 깔려고 했으나 자꾸 그와 팀으로 엮이게 되면서 아슬아슬 선을 넘게 되는데... <주요장면 발췌> ‘하, 씨발.’ 실제로 마주하게 되니 생각보다 훨씬 더 불편해 미칠 것 같았다. 그건 이선도 마찬가지였는지 래운의 얼굴과 크롬하츠 옷을 번갈아 스캔하느라 눈동자가 바삐 돌아갔다. 대체 왜 출연을 결정한 건지, 옷은 왜 또 하필 제가 과거에 준 걸로 쳐입고 온 건지 의문이 가득해 보였으나 래운은 뻔뻔하게 밀어붙였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스트리머 최래운입니다.” ‘처음’이란 단어에 일부러 힘을 주어 말했다. 그냥 서로 아예 모르는 척하자는 뜻이었다. 래운은 앞으로도 철면피를 깔고 이선을 대할 생각이었다. 과거를 모두 새까맣게 잊은 척, 너 따윈 모두 극복한 척, 존나 잘 먹고 잘사는 척할 계획이었다.
#현대물 #나이차 #전직조폭공 #츤데레공 #아저씨공 #문짝공 #미남공 #철벽공 #미인수 #한품수 #도련님수 #온실속화초수 #명랑수 #재벌수 #유혹수 #직진수 #짝사랑수 #아방수 * 오탈자는 수시로 점검합니다. * 표지 미리캔버스 직접 제작. * 계약작입니다. 한때 '한서방'파의 조폭으로 활동했던 정성호. 조직 생활 청산 후 따라 나온 두 명의 부하들과 함께 심부름센터를 차려 조용히 살던 어느 날. 운영이 삐걱거리는 센터를 위해 똑똑한 아르바이트생을 뽑기로 결정하고. 직접 귀여운 전단지까지 만들어 배포했으나 찾아온 지원생은 단 한 명, 하얀 도련님이 찾아왔다····? *** 일생일대의 위기다, 6살 차이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불문율까지 깨고 계약 연애를 했는데. 이젠 26살짜리 도련님과 잠자리까지 가지게 생겼다.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오늘만큼은 도저히 막을 수가 없어 보였다. "해요, 무조건 해야 한다고요! 나랑 섹스해요, 해! 해에에!" "이게 미쳤나, 진짜. 누가 그런 말을 함부로 막 해, 절대 안 돼. 계약 내용에 그런 건 없었어!" "어째서 이게 함부로라는 거죠? 계약 내용에 안 한다는 내용도 없었어요. 아아아- 해, 하자고요, 나랑 섹스하라고. 빨리 박아달라고요!" 이 땡깡을 어찌 막는단 말인가. *** 정성호 36살 190cm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전직 조폭이며, 복잡한 일은 싫어하는 아저씨 중의 아저씨. 배신당한 과거를 잘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하며 많이 죽였으나 아직도 더러운 성질이 조금 남아있다. ‘겉모습이 예쁘면 성별은 상관없다.’ 하는 말을 보기 좋게 포장하는 자칭 범성애자지만, 6살 이상 차이는 불가라는 나름의 선이 있다. 전단에 있던 구인 광고를 보고 온 연우를 들였다가 골치 아픈 일이 생겨버렸다. #전직조폭공 #츤데레공 #사실은재벌공 #문짝공 #미남공 #철벽공 #아저씨공 #연상공 백연우 26살 173cm 금이야 옥이야 자란 대기업 막내아들. 남자를 좋아하는 성향조차 집에서 인정해 줄 정도로 오냐오냐 자랐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경우가 없진 않은 명랑하고 예의 바른 도련님. 힘든 일 하지 말라는 가족들의 말을 제일 듣기 싫어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보게 된 전단의 구인 공고를 보고 심부름센터를 찾아가고, 일하며 선한 길을 걷는 성호를 좋아하게 됐다. #미인수 #한품수 #도련님수 #온실속화초수 #명랑수 #재벌수 #유혹수 #직진수 #짝사랑수 #아방수 #연하수
신주온x유현선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굴림당한공, 미인공, 연하공, 애있공, 처연공, 상처공, 수였공, 우성알파수, 죄책감있수, 미남수, 연상수, 재벌수, 선결후연 ★공한테 붙는 서브공, 서브수 있음 주의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의식주가 중요하다지만. 그것만 보장 될 뿐, 폭력이 일상이라면 그게 사는 것일까. 신주온에겐 오늘도 그런 하루였다. 뭔지도 모르는 약을 강제로 먹고 약에 취해 허리를 흔들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살을 맞대는. 그런. 지옥 같은 하루였다. 계약작 문의 - liseysstory@naver.com
스무 살이 되면 국가가 반려를 매칭해준다. 100% 형질이 맞는 단 한 사람. 매칭된 반려하고만 아이를 가질 수 있고, 매칭되지 못하면 매년 생일마다 결과 문자가 온다. [금년도 매칭 대상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우성 오메가 도여운, 26살. 6년째 같은 문자를 받았지만 아쉽진 않았다. 우성끼리의 매칭은 하늘의 별 따기고 어차피 옆에는 6년을 함께한 애인이 있었으니까. …있었으니까. 애인의 배신으로 6년 연애를 하루아침에 장례 치르고 울다 지쳐 맞이한 26번째 생일 아침. 띠링- [매칭이 성사되었습니다] 6년을 기다려도 안 오던 운명이 하필 지금, 하필 오늘, 하필 이 꼴일 때 도착했다. 그런데 이 운명, 6살이나 어린 주제에 "전 형이랑 결혼할래요." 지각한 것치고는 너무 직진이다. **강휘(공) / 20살 / 미대 도예과 #우성알파 #연하공 #직진공 #수한정대형견공 #미남공 #순정공 **도여운(수) / 26살 / 패션MD #우성오메가 #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상처수 #단정수 +표지 사진 : unsplash
아무도 송충이 안 줬는데 혼자 주워 먹고 난리치는 공 X 그 지랄을 주먹과 사랑으로 견뎌내는 수 가이드 없는 에스퍼, 유희성. 하루하루가 고된 그의 앞에 불쑥 나타난 가이드 한태오와 페어를 맺게 된다. 유일하게 매칭률이 90%가 넘는 가이드지만 이 페어는 오직 계약상으로만 유지될 뿐, 계약이 끝나면 두 사람은 다시 각자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런데… 이 가이드, 계약이 끝났는데 왜 안 떠나지? 한태오 (공) 천방지축 활발한 S급 가이드. 모종의 이유로 유희성에게 계약직 임시 페어를 요청한다. “왜겠어요? 가이드로 살기 싫었으니까 그렇지. 좋아서 발현한 것도 아닌데 뭐 페어면 다 좋다고 달려가야 해요?” #미인공 #순정공 #연하공 #대형견공 #츤데레공 #까칠공 #폐급공 유희성 (수) 사는 게 지겨운 S급 에스퍼. 어느 날 불쑥 삶에 끼어든 한태오의 등장에 골이 아프다. “나와 일할 때는 두 가지만 기억하십시오. 첫째, 일에 사적 감정을 끌어들이지 말 것. 둘째, 업무 시간에는 업무에 집중하며 성실하게 임할 것. 모든 사람에게 그런 식으로 말한다면 팀원 간 분쟁이 일어날 것 같아 미리 충고하는 겁니다.” #자낮수 #굴림수 #상처수 #강수 #능력수 #미남수 #연상수 #가이드버스 #약피폐 *계약작 / 표지 : 미리캔버스 문의 hoe11113@naver.com 작가 계정 @nonviolence000
#북부대공미남수x미인다정황자공 :: 하이델베르크의 제국 귀족 영식들은 태어날 때부터 몸속에 인장을 품는다. 성년이 되어 작위를 받는 날, 온몸이 타들어 가는 고통을 견뎌내야만 비로소 피부 위로 피어나는 핏빛 낙인, 그것은 용의 형상을 한 붉은 인장이다. 2황자 이안은 자신의 성년례에 심장 위에 붉은 인장이 새겨진 북벽의 공작, 슈켈 헤르메스를 만나고 묘한 호기심을 품게 된다. 이안 하이델베르크(공): 극우성 알파, 190이 넘는 장신에 아름다운 외모를 갖춘 하이델베르크 제국의 후계자. 형질 발현이 늦었던 탓에 아홉 살 이전까지 몇 번이고 죽음의 위기를 넘겼고, 그 경험은 그를 사람마저도 수단으로 여기게 만들었다. 그러나 단 한 사람, 오직 북벽의 공작만은 다르다. 슈켈 헤르메스(수): 베타에서 오메가로. 대대로 장대한 기골을 가진 헤르메스 가문의 피를 그대로 이어받은 미남자. 고작 열넷의 나이에 양친을 모두 잃고 북벽의 성주가 되었다. 괴수들이 들끓는 겔리두스 숲을 넘나드는 가혹한 운명 속에서도, 그는 가문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목표를 좇는다. 그가 유일하게 관심을 두고 애정을 쏟는 존재는 오직 이안 하이델베르크뿐이다. *10월 30일까지 완결예정 / 11월 5일 자정까지 공개 예정입니다. *본 작품은 계약작입니다. **월,화,수,목,금 업로드
아이돌공 X 피디수 소꿉친구가 속한 아이돌 그룹 몰래 덕질하기 n년 차. 완벽한 덕질 라이프의 유일한 단점은 처참할 정도로 재미없는 자체 콘텐츠였다. 보다 못한 환영은 직접 콘텐츠를 뜯어고치며 영상계 네임드로 이름을 알리게 되고, 자연스레 콘텐츠 제작 피디의 길을 걷게 된다. 팍팍한 회사 생활을 연명하던 어느 날, 드디어 찾아온 덕업일치의 순간! 하지만 환영의 신경이 쏠리는 건 최애가 아닌, 소꿉친구 재준? 옛날 버릇 못 고치고 끊임없이 치대오는 재준과 평탄한 회사 생활을 위해 필사적으로 방어하는 환영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이어지는데... "손 이거 뭐야, 안 빼?" "하아아아… 손 시려…." "이게 진짜 미쳤나. 야, 좋은 말로 할 때 빼." 브레이크 따윈 개나 줘버린 재준은 날이 갈수록 태연하게 선을 넘기 시작한다. 그것도 아주 귀찮은 방식으로. === 수: 서환영 (23>28) #피디수 #철벽수 #능력수 #단정수 - 너튜브 콘텐츠 제작 신입PD - 173cm 공: 신재준 (25>30) #아이돌공 #직진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 5년 차 아이돌 비카인드의 리더이자 메인 댄서 - 186cm *병역의무가 없는 세계관입니다. *연재 중 키워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자체제작 *월,화,목,금 자정 업로드 *계약작
유리멘탈금쪽이공 X 멘탈갑너드수 #할리킹 #로코물 #알오물 #임신튀 #외국인공 #안경벗으면미인수 #계약관계 인성 빼고 모든 것이 완벽한 생클레어 대학교의 황태자, 프레드릭 킹슬리 극우성 알파인 그는 가문의 정략 각인 강요에 시달리지만, 정작 본인은 지독한 오메가 혐오자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무향증 오메가 한지우 그는 프레드릭이 소유한 자그마치 10만 달러짜리 조각상을 산산조각내는 대형 사고를 치고 마는데……. “제안 하나 할게. 네가 저지른 짓을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 레드릭 킹슬리(공) #초딩공 #입덕부정공 #오메가혐오공 #극우성알파공 #미남공 #재벌공 한지우(수) #너드수 #멘탈갑수 #안경벗으면미인수 #오메가수 #무심수 #무향페로몬수 - 초반의 진지한 분위기와 달리 깃털처럼 가벼운 로코물입니다 (진짜로) - 표지 : 자체제작
근래 인기배우 이서울을 표현하는 수식어는 죄 쓰레기였다. 패륜아, 인성개차반, 여미새 등등…. 그렇게 온갖 너저분한 구설에 시달리며 한창 추락세를 달리는 그에게 예능 제안이 들어온다. 이름하야, <서울이 아니면?!>. 제목이 곧 프로그램의 콘셉트였다. 그가 머무는 서울을 떠나, 서울이 아닌 다른 장소,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는 거다. 제작진은 제목부터 기획까지 모두 서울을 염두에 뒀다며 끈질기게 설득하지만 지독한 번아웃에 시달리는 이서울 역시 끈질긴 거절만을 돌려 준다. 절대 하고싶지 않았다. 제안한 PD가 과거 저와 심하게 틀어진 결말을 맞았던 후배, 우안정이라는 걸 알게 된 후론 더더욱. “내가 그걸 왜 하겠니. 네가 PD인데.” -하시게 될 거예요. 그래요. 선배 말대로, 저는 선배가 불쌍하니까요. 그가 간신히 욕을 삼켜내는 때, 기대하지도 않았고 물론 달갑지도 않은 매너가 이어졌다. -그럼 전화…먼저 끊으세요. 우안정, 이 또라이 새끼. 장유유서 여전하네? 우안정(공) : 허스키하고 낮은 목소리에 위협적인 덩치와 인상. 그에 어울리지 않는 온순한 눈매. 케이블 채널 공채 출신 중 유일한 고졸 출신 PD. 이서울(수) : 여러 구설에 시달리는 인기배우. 몇년째 심각한 번아웃을 겪으며 현재는 그냥 견주로 사는 중^^~! #미남공#연하공 #후배공#PD공#상처공#과묵공#은근똘기공#집착공 #능력공 #수한정자낮공 #다정공 #대문자I공 #키링공 #헌신공 #순애공 #튼튼공 #병약공 #수한정자낮공 #존댓말공 #대형견공 #초미인수 #연상수#헤테로수 #다정수 #지랄수 #상처수 #무자각집착수 #능글수 #능력수 #독종수 #질투수 #츤데레수 #욕쟁이할방구수 #공기강존나잡수 #팔자드센수 #현대물 #연예계 #로맨스코미디 #구원 #절절물 #짝사랑 #재회물#이물질섭공 #오해 *표지: 언스플래시 + 미리캔버스
세이렌공X청각장애인수 #불안형X안정형 #청춘가이드물 #쌍방구원 “내 능력이 뭔지, 모릅니까?” 그의 입술 근육이 미세하게 떨리는 것을 소리는 놓치지 않았다. 그는 지금 자신의 태도가 이해되지 않는 듯 보였다. 소리는 대답 대신 가방에서 익숙한 수첩과 펜을 꺼냈다. 고요의 입꼬리가 헛웃음을 삼키듯 비틀렸다. 그는 소리의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그 안에서 아주 작은 공포의 기색이라도 찾아내려는 듯했다. 사각거리는 감각이 소리의 손끝을 타고 수첩의 종이 위로 전해졌다. 소리는 정갈하고 힘 있는 글씨로 페이지를 채웠다. [당연히 알고 있어요!] 고요는 소리가 적어 내려가는 문장을 따라 읽었다. 펜 끝을 따라가던 그의 시선이, 문장이 완성됨과 동시에 얼어붙었다. 소리의 눈에, 고요의 얼굴이 순식간에 하얗게 질리는 것이 보였다. 고요는 믿을 수 없다는 듯 조심스럽게, 떨리는 입술로 물었다. “혹시……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소리는 그의 말을 정확히 읽어내고는 수첩을 한 장 앞으로 넘겼다. 그곳에는 고요를 만나기 전, 그에게 자신에 관해 설명할 일이 있을 것 같아 미리 준비해 둔 문장이 적혀 있었다. 소리는 그 페이지를 활짝 펼쳐 고요의 시선 바로 앞에 가져다 댔다. [저는 귀가 전혀 들리지 않아요. 그래도 입 모양으로 다 알아들으니까 걱정마세요!] 공 : 차고요(23) S급 정신계 에스퍼. 아름다운 외모와 음파를 통해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 때문에 '세이렌'이라 불린다. 발현 초기에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모두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고, 가이딩조차 거부한 채 홀로 버텨 왔다. 그런 그의 앞에, 처음으로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가이드 한소리가 나타난다. #미인공 #(수한정)울보공 #존댓말공 #상처공 #헌신공 수 : 한소리(22) A급 가이드. 청신경 손상으로 인해 아무것도 듣지 못하지만 최근 가이드로 발현하여 교육을 받고 있다. 그런데 교육이 끝나기도 전에 S급 에스퍼 차고요의 임시 페어를 제안받는다. 모두가 그를 위험하다며 피했지만, 소리의 눈에 그는 상처를 혼자 견디고 있는 사람일 뿐이었다. #미남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연하지만연상미있수 *계약작입니다. **문의 - krapi.wr@gmail.com X : krapi_wr
#게임BL #현대물 #가상현실게임 #한국풍다크판타지세계관 현실에서나 게임에서나 자발적 아웃사이더의 길을 걷고 있는 통합 랭킹 3위 암기 살수, 서이결(닉네임: 동선낭비금지). 마침내 한국풍 가상현실 게임 속에서 완벽한 안식과 고독한 솔플 라이프를 즐기며 겨우 평화를 찾나 싶었는데, 자신의 앞으로 떨어진 불청객과 함께 강제 히든 퀘스트를 받아버린다. [ 경고: 동행 '무지성’과의 거리가 1m를 초과할 경우, 초당 최대 생명력의 1%가 소실됩니다. ] 무지성: 야. 동선낭비금지: 말걸지마. 그토록 평화롭던 솔플 라이프는 오늘부로 처참하게 끝이 나버렸다. 공 : ??? ( '무지성' 랭킹 1위, 수라무인) 수: 서이결 ('동선낭비금지' 랭킹 3위, 암기살수, 복귀유저...?)
동양 시대물│오메가버스│베타→오메가│적국의 황제공×전쟁 포로수│운명의 짝│미남×미남 나라가 패망했다. 오늘부로 해월국의 이름은 지도에서 영영 지워지리라. 해월의 왕세자였던 지호는 전쟁 포로로 전락하여 적국으로 끌려가고야 만다. “……우리가 단 한 번이라도 벗이었던 적이 있던가?” “그렇다면 나는 벗의 가랑이에 고개를 파묻을 생각뿐이었던 파렴치한이겠지.” “기꺼이, 그리될 생각이다.” 제 모든 걸 짓밟은 남자, 류왕제. 그가 지호를 원한다. 여전히 그리고 집요하게. “어차피 저의 죽음조차 뜻대로 하실 수 있는 폐하가 아니십니까.” “이미 목숨을 드렸으니, 마음마저 달라고 조르진 마세요.” “괴로우실 겁니다.” 그 사내가 자신의 운명이었다. “한 나라의 왕조를 역사에서 지워내야만 얻을 수 있는 그대였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 차마 죽일 수도 없는 사내. “나는 후회하지 않아. 지호.” 유일한 천적이었다. … - 루강선 (군왕/류왕제. 공) 금나라의 황제. 타고난 지배자로 초양인(극우성알파)답게 왕성한 성욕을 자랑한다. 칠 척에 가까운 장신에다가 굉장히 준수한 용모의 소유자. 모두의 선망과 두려움을 한 몸에 받는 성군이자 폭군. 제 것이지만 제 것이 되지 않는 지호로 인해 점점 망가져 간다. - 운지호 (정연세자/운 귀인. 수) 해월의 왕세자. 본래 평인이었다. 해궁신검(偕弓神劍)이라는 별호로 불릴 만큼 뛰어난 무공의 소유자. 육 척에 달하는 장신이며, 범상치 않은 기개와 잘생긴 외모로 인해 양인인 줄 아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전쟁 포로로 끌려와서도 대쪽 같은 성격은 굽힘을 모른다. 류왕제의 유일한 약점. - 가상 시대물로 궁중 생활, 예법, 호칭 등 기존의 역사적 사실과 다르거나 허구의 창작 요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시대 및 설정 배경에 따른 강압적인 행위가 등장하며 성행위 시 노골적인 표현이 나옵니다. 감상 전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숨앗이’의 스핀오프 작입니다. 기존 작품은 각 플랫폼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물론 기존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목숨앗이’를 감상하시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목숨앗이 : 천적(天敵)의 우리말. *계약작입니다. *표지 제작 : SEOBANG
5년 사귄 애인, 강재하가 바람났다. 그 사실을 알고도 헤어지지 못한 채, 이해우는 오늘도 집안에서 운영하는 오래된 온천 호텔 '청림'의 프런트에 선다. 진상 손님 대응도, 창고의 잡귀를 방역하는 일도, 오래된 동물 손님의 체크인도 해우에게는 익숙한 일이다. 문제는 어느 날 703호에 들어온 장기투숙객 윤태경. 잘생겼고, 다정하고, 눈치 좋고. 무엇보다 해우가 5년 된 연인을 정리하지도 못했는데 자꾸만 옆에 붙어 다닌다. [사랑은 개판 나도, 호텔 청림은 정상 영업 중입니다.] ―――――――――――――――――――――――――――― <인물소개> 이해우 (수/28) - 호텔 청림에서 나고 자란 프런트 직원. 귀신도 요괴도 볼 수 있지만 별로 무서워하지 않는다. 그에게 더 골치 아픈 건 진상 손님과 망한 연애다. 강재하 (공/33) -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해우의 5년 된 연인. 한때는 누구보다 다정했지만 성공 이후 조금씩 멀어졌고, 결국 바람까지 피웠다. 윤태경 (공/30) - 청림 703호의 수상한 장기투숙객. 잘생기고 다정하고 붙임성도 좋지만, 직업이 무엇인지 집은 어디인지 알 수 없다. 묵현 (여우/?) - 호텔이 생기기도 전부터 청림 터에 머물러온 검은 여우. 해우는 '묵이' 라고 부른다. ―――――――――――――――――――――――――――― (* 표지 출처 : 자체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