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8일 14:00 기준

괴물이 나를 바다로 가지고 가고 싶어 한다. 공 : 괴물 (미상) 인류 이전부터 심해 가장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존재. 어쩌다 보니 연구소 격리실에 갇히게 된다. 수 : 이서하 (28) 한국 해양 연구소 소속 심해 연구원. 어느 날 연구소가 닿아서는 안 될 수심에서 끌어올린 미지의 개체를 담당하게 된다. #인외공 #광공 #집착공 #강압공 #순정공 #첫눈에반했공 #수한정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인간수 #미인수 #유약수 #박사수 #해양덕후수 [수가 무서워하면 형태를 바꾸는 선택적 미남공 X 누구도 맡지 않으려는 괴물을 담당하게 된 미인수]

#변형 가이드버스 #현대물 #질투 수- 천서해 #나만 모르는 미인수 #능력수 #무심수 #탈짝사랑수 #얼빠수 25세. A급 가이드이자 서포터, 10년간 백제현을 짝사랑해왔고, 5년간 페어로 있었으나 하루아침에 페어 종결을 공지받고 크게 상심한다. 공 - 백제현 #미인공 #초딩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25세. S급 에스퍼, 음침하게 저만 보는 천서해가 지긋지긋해서 페어를 바꿔버렸는데, 죽다 살아난 천서해가 이상하게 자꾸 눈에 밟힌다. * 비정기연재입니다. * 표지 - 구글 프리 이미지

3

치트 러브!

모스크뮬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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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화

84.5만

·

5.6만

·

5.1천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4

저스트 노멀 Just Normal

지승현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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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2.3만

·

1.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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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공 x 죽고 싶은 수] #알파공 #베타수 #조소과 #선배공 #캠퍼스물 #능글공 #무심수 “안녕하세요. 이번에 3학년으로 복학하게 된 선은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 목소리도 멋있구나. 긍정적인 감상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는데 선배들이 소란 사이로 무어라 소리쳤다. 말없이 눈썹을 추켜올린 선은후가 그들의 말을 알아듣고는 미간을 찌푸렸다. 그리곤 어쩔 수 없다는 듯 말을 덧붙인다. “네. 알파입니다. 그러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고백과 동시에 웃음 섞인 환호가 세미나실을 가득 채웠다. 나를 포함한 1, 2학년 학생들이 그제야 저 사람이 소문의 알파라는 걸 알게 된 순간이었다. 큼직한 체형. 최상급 세포. 그렇다면 이 사람은…. 우연히 마주친 자리에서 나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 올렸다. 차분한 눈매는 이미 나를 향하고 있었다. 눈이 마주치자 선은후가 눈썹을 가볍게 까딱이며 인사했다. “안녕.” …자지도 존나 크려나. 눈을 마주하자마자 든 생각은 그랬다. - <서로를 혐오하는 두 남자가 쌍방구원하는 이야기> * 본 소설에는 우울증 및 자살 충동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 지승현

5

방해금지모드

김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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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105화

25.2만

·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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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천

[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다. ***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6

이제×2

원리드
·

BL

·

55화

28.4만

·

2.4만

·

4.6천

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코믹지향 그 여름 박대웅은 오토바이를 타고 성이재 앞에 자주 나타났다. 집까지 태워주며 일부러 멀고 굽이진 길을 택했다. 낯선 곳이라 헤매거나 막다른 골목을 마주해 둘이 발로 바닥을 밀어 뒤로 빠져나가는 일도 더러 있었다. 헬멧을 벗으면 머리칼은 늘 땀에 젖어있었다. 가끔은 볼이나 목덜미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기도 했다. 다만 더위를 원망하지는 않았다. 젖은 머리를 흩뜨리며 내쉬는 숨은 후련하기만 했다. 열한 살과 같이 여름이 즐거웠다. 저물어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7

조금 무서운 연애

달래
·

BL

·

47화

9.8만

·

7.5천

·

1.5천

너 나 따먹고 싶지? 이안은 모든 것이 얼떨떨했다. 무서워서 받아들인 고백이 진짜 연애로 이어지고, 어쩌다가 딱 한 번 잤는데 애가 생기고, 이제 두 사람은 결혼까지 해야 한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미친 짓이다. 턱시도를 입은 주호 앞에서 이안은 생각했다. 서주호(공) 22세 행동거지는 변두리 동네 깡패 같지만 마음은 지고지순한 대학생. 괴팍한 행동과 말로 이안을 무섭게 만들지만 제 아다와 마지막을 이안에게 바치기로 결심한 순정 알파. 윤이안(수) 20세 한 번 뿐인 인생 야무지게 살아 보고 싶었던 대학생. 신입생 때 만난 서주호에게 완전히 코를 꿴 비운의 쫄보 오메가. 표지: 인스타그램

8

슈가 펄스 (Sugar Pulse)

말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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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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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화

39만

·

2.6만

·

4.3천

내 소꿉친구 연무결은 나만 보면 지랄했다. 날 사랑의 연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네가 누나 좋아해 봤자지. 내가 더 잘생겼는데.” 유치하게 비웃고. “누나 쳐다보지도 마.” 경계하고. “정신 나갔냐? 어디서 얼굴 믿고 개수작이야.” 성질을 부렸다. 하지만, 무결아. 내가 좋아하는 건 누나가 아니라… 넌데? *** 연무결은 정말이지 나와 다했다. “알지? 난 류이선 너밖에 없는 거.” 우정도. “네 취향이냐? 눈꼬리 올라가고 마른 타입? 진짜 뒤질래?” 질투도. “니 몸 쩔더라.” “…닥쳐, 이 변태 새끼야.” 신체적 교류도. “자기야. 스팸은 여기 서랍에 넣을까.” “…….” “참치는 여기에 정리할게?” “…….” “야. 니 여보가 말하잖아.” 심지어 염병까지. 그러니까…. 사랑 빼고는, 다. *연무결(공): 극우성알파 / 무자각집착공 / 분리불안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9

얼어붙지 않는 것들

몰린07
·

BL

·

95화

17.4만

·

1.2만

·

1.9천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애증]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twitter @stemfromher_new (기존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ㅜㅜ) mail molin07.writer@gmail.com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10

8년째 연애중

소망
·

BL

·

11화

1.3만

·

937

·

605

8년째 연애. 우리는 헤어지는 중이다. 권시원(공) 우성알파공, 오만공, 날티공, 후회공 우정현(수) 베타수, 단정수, 덤덤수, 상처수 "넌 너무 쉬워서 재미 없어. 하지만 결혼을 하게 된다면 너랑 할래." *공이 수를 업신여기다가 후회하기까지 저혈압 치료제입니다. *표지 출처 - 미리캔버스

11

#가이드버스 #다공일수 #착각계 #후회공 #사이비수 #자살수 #연기수 #다정수 메인수를 이리저리 굴리다 결국에는 메인공과 서브공의 손에 죽는 악역 사이비 서브공에 빙의했다. 문제는, 원작은 이미 시작했고. 내가 빙의한 몸은 이미 메인수랑 사귀고 있는 상태라는 것. 이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건 단 하나다. 안온한 삶. 때마침 나타난 ‘시스템’은 메인공과 메인수를 이어준 다음 자살하면 안온한 삶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한다. 그 약속만 철석같이 믿은 나는 메인공과 메인수를 (제 딴에) 이어준 다음 자살했다. 와! 나는 이제 자유다! 💔 이딴 식으로 굴 거면 그냥 죽으라고 외친 날. 조금 상처받은 얼굴로 웃으며 집으로 돌아갔다던 이단이 죽었다. 사인은, 자살이었다. 표지 미음님 커미션 e-mail : owneray54@gmail.com(미계약작) twitter : @owner_ay

12

착각의 재구성

구월
·

BL

·

28화

3.6만

·

3천

·

1.4천

이해정 / 김진환 열아홉, 미숙하고 위태로운 시기에 서로가 유일한 기댈 곳이던 해정과 진환. 진환은 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던 해정의 곁에 함께하겠다 약속했으나, 끝내 지키지 못했다. 그렇게 생긴 공백. 그사이 변한 건 무수히 많았다. 김진환은 걷는 게 불편해졌고, 가족을 잃었으며, 미래를 꿈꾸지 못했다.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이해정에게 반가운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재회물 #까칠공 #후회공 #병약공#상처수 #굴림수 -계약작입니다. -일부 회차에 가정 폭력, 강압적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3

탁송

백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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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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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1.9만

·

1.8천

·

680

#노란장판 #나이차이 #아고물 #미남공 #미인수 #트럭운전공 #까칠공 #츤데레공 #헤테로공 #키작수 #2009년 #서브공있음 #일상물 #달달물 #상대적아저씨공 피폐X 굴림X 지회문 (32세>33세, 공. 190cm) 어디서 어떻게 봐도 근사한 미남. 보는 사람마다 잘생겼다는 말이 자연스레 나올 정도로 잘 생김. 25톤 하이캡 트랙터 운전사. 동두천에 거주하며 입이 거칠고 주먹이 그보다 빠르다. 태어난 김에 사는 유형에 가까웠지만 웬 하얀 똥개를 줍고 인생 계획이란 것을 하게 된다. 박하 (19세>20세, 수. 167cm) 순한 미인형에 곱슬머리. 20만원을 쥐여 주고 떠난 엄마를 기다리면서 빌라 근처와 휴게소에서 지내다 지회문에게 멍줍을 당해 동두천이 새로운 서식지가 된다. 경계심이 강해 왈왈 짖어대지만 그다지 파괴력은 없다. 1cm라도 키를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기도... 표지 자체제작

14

새벽의 서

베베
·

BL

·

83화

17.9만

·

1.1만

·

2.2천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15

나이브 리벤지

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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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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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화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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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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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학폭가해자. 제게는 그 뿐일 권세진이 고백했다. 사귀자고. 해서는 순전히 두려움으로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 맘때쯤 권세진이 조폭의 아들이라는 소문을 들었으니까. “우리 결혼은 언제할까?” 그러나 생각보다 권세진이 진심이다. 해서는 그게 너무나 억울했다. 제게 한 짓을 조금도 반성안하는 것 같아서. 그래서 결심했다. “1년 뒤. 그때하자.” 환한 권세진의 얼굴을 보며 다짐했다. 1년 뒤, 권세진의 눈앞에서 콱 죽어버려야지. 그때까지 해서는 권세진의 다정한 남자친구일 것이다. #달달피폐복수물#후회공#츤데레공#나름순정공#상처수#자낮수#동성혼합법화세계관 #자해주의 표지출처: 미리캔버스, 핀터레스트 계약작:shine32033203@gmail.com

16

Favorite

수다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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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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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화

5.1만

·

2.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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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뽕빨X #서사O #오메가버스 #조폭공 #얼빠수 #원나잇 #쾌락주의 #유혹수 #절륜공 #미인수 #계략공 #오메가수 #알파공 #로코 #개아가공 [>>COCO: 20시 OO역 사거리 첫 번째 신호등 앞에서] [<<VORI: 버건디 넥타이] 한 달에 몇 번이나 파트너를 바꿔가며 오메가의 욕구를 푸는 게 낙인 제일에게 이상형이 매칭된다. 여느 때와 같이 어플로 만난 알파와 원나잇을 즐기고 헤어진 제일은 종종 그때를 생각하며 아쉬움에 잠겼다. 그만큼 그와의 속궁합은 환상적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배를 맞대고 싶을 정도로 매혹적이었다. 하지만 어플 특성상 한번 매칭된 상대와는 재매칭이 되지 않아 다시 만나기가 불가능했고, 아쉽지만 그날 밤을 간간히 떠올리며 다른 알파와 원나잇을 가진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하던 제일은 갑자기 들이닥친 검은 무리에 납치 당한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앞에 들이닥친 건 제 아들놈의 약혼을 망쳤다며 윽박지르는 남자였다. 졸지에 알파 먹튀범으로 오해받은 제일은 그게 아니라며 변명하지만, 고지식하다 못해 고리타분한 그는 들어줄 생각도 하지 않는다. 더 황당한 건 구해주러 온 줄 알았던 원나잇의 남자가 사실은 조폭의 후계자인 것도 모자라 우성 알파의 순결을 가져갔으니 책임지라는 말이었다. "왜, 이제 와서 조폭하고는 배 맞대기 싫어?" 과연 제일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공: 차태겸(30) 우성 알파/ 조폭/ 원나잇으로 만난 제일에게 아다를 바치고 첫눈에 반해서 각인까지 해버렸다. 수: 한제일(31) 일반 오메가/ 평범한 회사원/ 원나잇으로 만난 태겸에게 코와 배를 전부 꿰이게 된다. *** ◇ 서사 50% 씬 50% 차지할 예정 ◇ 계략공의 갖가지 개수작을 이야기할 예정 ◇ 그 개수작에 홀랑 넘어가는 수를 이야기할 예정 ◇ 오타 지적 댓글은 수정 후 삭제,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됩니다. ◆ @Soosweet58 (구 트위터)

17

워너비 주부9단!

김산향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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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2.7만

·

2.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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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전도유망한 유도선수에서 부상으로 은퇴 후 고깃집 직원이 되었다.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매일 쳇바퀴만 도는 삶. 나쁘진 않지만 대충 이렇게 살다 이대로 내 인생도 끝나려나 싶던 차에 사장 아들이 다른 하고 싶은 일이 없으면 자기랑 결혼해서 살림이나 하라길래 그러기로 했다. 그런데 얼렁뚱땅 시작한 전업주부가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는다. 게다가 살림이나 하라고 할 줄 알았던 남편은 자꾸만 간지럽게 앵겨붙는다. 얘 사실 나한테 사심 있었나? #공시점 #잔잔일상물 #오메가버스 #선청혼후연애 #전직유도선수공 #전업주부공 #짝사랑?공 #곰탱이공 #삽질공 #후진공 #변호사수 #안정형수 #다정수 #능력수 #적극수 #은은한통제수 #직진수 #떡대공x슬렌더수 #알파x오메가 ※격일 오전 7시 연재 ※표지 셀프 ※계약작

18

수어사이드 어택(Suicide Attack)

녹서
·

BL

·

107화

3.8만

·

3.2천

·

462

[#성질미남공x까칠미인수 #좀비물 #티격태격] 가장 친한 소꿉친구였으나 이제는 평생의 악연이 되어버린 도무원에게 원하던 프로젝트를 무참히 빼앗기고 분노의 야근 중이던 정유수는 좀비사태에 휘말린다. 썩어들어가는 육신을 채우듯 산 자를 먹는 죽은 것들. 직사각형의 지옥이 된 빌딩. 회사에 남은 ‘사람’이 도무원뿐이라 싫어도 함께해야 하는 데다 설상가상 이상한 기시감까지 느껴지니 유수는 미칠 노릇인데…. #현대좀비물 #루프물 #티격태격_악우 #쌍방구원 #체격차 #일공일수 #동갑내기 #첫사랑 #맞짝사랑 #미인수 #공한테만까칠수 #가난수 #상처수 #헌신수 #병약수 #동정수 #희생수 #미남공 #성질공 #재벌공 #헤테로?공 #헌신공 #문짝공 #동정공 #분리사망공 정유수(수/29세 대리): 177cm, 고교시절 다이빙을 했었다. 쭉 뻗은 몸은 잔근육이 적절히 붙어있어 선이 아름다우며 유연하다. 연한 갈발이 부드럽고 이목구비가 온화해 눈길을 끄는 미인이지만 가시돋친 말투와 무표정 탓에 차가운 인상. 사실 마음이 여리고 이타적이다. 지독한 가난에 지친 한편 삶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도무원(공/29세 과장): 196cm, 고교시절 수영을 했었다. 커다란 키에 단단한 근육이 쫙 달라붙어 훤칠하다. 천산그룹 손자이자 해군 특수전전단(UDT) 출신. 어깨가 유독 넓은 역삼각형 몸매에 굵은 허벅지. 새카만 체모에 짧게 깎은 머리, 사납고 묵직한 인상의 미남이라 어딜 가도 탄성을 자아낸다. 외강내강으로 욱하는 거친 성격에 입이 험하나 유수에게만은 성질대로 굴지 않는다. 호모포비아. --- 메일: appledeepgreen@gmail.com 트위터: @noxseo * 작품 내 배경과 설정, 특히 과학적 근거는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잔인한 묘사와 욕설이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다른 분들의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삭제합니다. * 계약작입니다.

19

사용인

윤소여
·

BL

·

73화

32.7만

·

2.1만

·

2.3천

재벌공 X 사용인수(미인수) 할리킹.

20

국민 비호감이 되었다.

라임나무
·

BL

·

58화

4.6만

·

4.1천

·

753

죽었다가 깨어났더니 내가 국민비호감? 돌도 되기 전 데뷔해 이십 대 중반에 정상을 찍은 배우, 서지온. 불치병에 걸려 5년간의 투병 끝에 눈을 감았던 그가 눈을 떴더니, 남의 몸이었다. 바로 같은 이름을 쓰는 신인 배우 이지온. 방송국과 거대 기획사의 농간으로 국민 비호감이 된, 바닥 중의 바닥. 거기다 갑자기 시스템까지 떴다.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세요. 수상 실패 시 이전 몸으로 돌아갑니다. 생존 확률 : 0% “나 서지온이거든.” 신인상? 이 이미지로? 어렵지만, 못 할 것도 없지. 한편, 27살 늦깎이 데뷔로 4년 만에 톱스타가 된 강이현. 서지온의 팬인 그는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눈에 거슬린다. “그 이름 더럽히지 말고, 차라리 바꾸든가.” 그런데 이 후배, 자꾸 신경 쓰인다. 기시감도 느껴지고. 설마, 아니겠지. 수 서지온→이지온 (35세→23세) 180cm 국민 아기→국민 남동생→국민 연인→국민 배우.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배우였으나 빙의 후 몸을 차지하기 위해 신인이 되어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깟 연예계 지긋지긋해서 동기화율 100%만 달성하면 떠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연기가 나쁘지 않다. 눈매가 날카로워 무표정할 때는 꽤 사나워 보이는 인상의 미인. 공 강이현 31세 188cm 27살 늦깎이 데뷔, 4년 만에 톱배우. 결벽증 있음. 서지온의 열성팬이라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거슬리는데, 이상하게 자꾸 눈이 간다.

21

[NTR 형 X 형수 X 도련님] Sloppy Seconds: '남이 먹다 남긴 것'에 비유해 다른 사람과 먼저 관계한 상대를 뜻하는 비하적 속어 <작품 소개> 지천 사학재단을 이끄는 성씨 일가의 차남이자 천재 조각가 성우제. 언제나처럼 향락과 탐미를 즐기던 성우제는 형의 애인에 대해 알게 된다. 형에게 열정적인 키스를 받고 있는 사진도 함께였다. “조온나 예쁘다…….” 모든 것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고, 언제든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세상에서 살아와 지독한 권태에 빠져 있던 성우제는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저 작은 입에 내 성기를 쑤셔 넣으면. 그때도 형한테 깔릴 때랑 똑같은 얼굴을 할까? 질 낮은 흥미는 어느새 지독한 소유욕으로 변질되고, 성우제는 기어코 형의 것 중 가장 빛나고 값진 것을 손에 넣는다. “형수님이라고 편하게 불러도 될까요?” 원하지 않아도 원하게 만들면 그만이었다. *** “형.” 영원히 살 것처럼 굴던 제왕. 자신을 한낱 스페어로 취급하던 남자. 그리고 한유일을 가진 남자. 성우제는 약 기운에 젖어 죽은 듯이 잠든 형을 한참 동안 내려다봤다. 복도 저편에서 한유일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형이 먹을 약을 챙기고, 형이 마실 차를 끓여 식히고, 형의 어깨에 덮을 숄을 개키느라 돌아다니는 궤적을 상상하다 불현듯 입을 열었다. “그냥 곱게 죽어주면 안 돼?” 섬뜩한 말에도 잠에 빠져든 형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성우제는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그러곤 잠든 형의 귓가에 입술을 가까이 붙인 채 웃으며 작게 속삭였다. “동생 소원.” <등장인물> 수: 한유일. 29. 7년 전 추락 사고로 은퇴한 발레리노. 성민제와는 7년 차 연인이다. 단정한 외양, 부드럽고 덤덤한 성격. 끈기와 인내심이 강하다. #형수님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공: 성우제. 27. 조각가. 지천 사학재단을 이끄는 지천 성씨 일가의 차남. 마음만 먹으면 이루어지고, 시도하면 원하는 결과가 도출되는 게 당연한 삶을 산다. 권태에 신물이 나 머리끝까지 쭈뼛거릴 만큼 강한 도파민을 찾아 헤맨다. 그리고 마침내 형의 옆자리에서 그걸 찾았다. #도련님공 #능욕공 #능글공 #연하공 #집착공 #계략공 #질투 #재벌공 #절륜공 #존댓말공 서브공: 성민제. 33. 지천 사학재단 이사장. 그는 지천 성씨 일가의 제왕이었다. 완벽한 삶이었다. 모든 것을 앗아간 그날의 사고가 있기 전까지. #뺏겼공 #개새끼공 #계략공 #금단의관계 #질투 #애절물 #NTR #배덕감 #피폐물 #시리어스 #등장인물도작가도후회는없음 * 본 작품은 NTR(네토라레), 강압적 관계, 도덕적 결함이 있는 등장인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 NTR 특성상 수가 공과 섭공 모두와 성적 관계가 있습니다. * 표지는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입니다.

22

이혼 전제 결혼

3.2만

·

1.7천

·

720

#서양풍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오해/삽질물 #짝사랑수 #후회공 “난 아이가 필요하고, 넌 재산이 필요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결혼해서 피차 필요한 걸 얻은 후에 깔끔하게 1년 뒤에 이혼하자는 거지.” 오메가가 되어 결혼 시장에 내몰린 레이안은 에드워드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러고 나면…. 우린 어떻게 되는데?” “너나 나나 이제 지긋지긋한 얼굴 다시는 안 봐도 되는 거지. 너도 내 뒤 졸졸 쫓아다니며 뒤치다꺼리하는 거 질렸잖아.” 레이안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제 하나뿐인 친구를 바라보며 결심했다. 오랫동안 그의 주위를 맴돌기만 해 왔는데 결혼까지 하고 깔끔하게 포기하자고. “절대 너 못 놔줘.” 그런데 레이안이 지독한 짝사랑을 접고 나니, 에드워드는 배신감이 서린 얼굴로 말했다. “네 의사는 상관없어. 어차피 처음부터 이혼을 전제로 한 결혼이었으니까.” * 6/1 기준 내용 수정되었습니다. * 매일 오후 6시에 업로드됩니다.

23

롱 멜로드라마

울니트
·

BL

·

19화

1.1만

·

810

·

487

알오물/무자각집착공/후회공/통제공/짝사랑수/도망수/정병수 난잡한 소문을 가진 고우정(수)은 우울, 충동, 불안 등 복잡한 정신 세계를 안고 산다. 연정우(공)는 고우정의 안식처이자 짝사랑 상대인데.... 고우정은 단지 연정우가 전부였지만, ‘이 비밀의 끝은 어디일까?’ 모든 비밀이 들킨 날, ‘많이 사랑받았던 흔적이라며.’ 새롭게 얻은 인생도 짝사랑도 포기한다. 연정우(공): 사슴을 닮은 미인형의 우성알파. 외모와 달리 성격은 온화하지 않다. 신사적이면서 비상식적인 인물. 주변인, 특히 고우정한테 통제 성향이 강하다. 고우정(수): 음울한 인상을 가진 미인형의 우성알파(?). 비밀을 밝힐 준비가 됐지만 아직은 연정우의 곁에 남고 싶다. 불안정하고 충동적인 성향이 강하다. **계약작입니다

24

안전불감증

박자람
·

BL

·

65화

2.4만

·

2천

·

464

좆됐다. 2년만에 워홀에서 돌아와 상경한 예민현을 반겨준 건 전세사기였다. 척박한 타국에서도 소매치기 한 번 안 당해봤거늘 자국에서 이렇게 크게 뒷통수를 맞을 줄이야...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었다. 절친의 사촌 집에 얹혀살게 된 것이었다. 하지만 알파라고? 그래도 민현에겐 선택권이 없었다. 사기로 얼룩진 마음을 보듬어줄 따뜻한 구원자가 나타난 줄 알았으나 현실은 가혹했다. 손에 잡힌 휴지 뭉치에서 새어 나온, 액체라기에는 지나치게 찐득거리는 것이 손바닥에 묻어났다. “코… 푼 거겠지.” 제발. 눈을 감고 기도하며 이것이 제발 자신이 생각한 것이 아니기를 바란 민현이 깊게 심호흡 후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하지만 곱슬거리는 짧은 털이 몇 가닥 휴지에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는 더 이상 정신 승리조차 할 수 없었다. #미남수 #오메가버스 #미남공 #로코

☆삽질물, 일상물, 달달물, 오해/착각, 오메가버스, 첫사랑, 짝사랑, 일공일수, 원앤온리, 로코 * 공: 정이한 [24세 / 193cm ] 우성알파공, 연하공, 미인공, (초반)입덕부정공, 수한정애교많공, 질투많공, 분리불안공, 울보공, 순정공, 동정공, 초딩공, 귀염공 ‘편한 형 친구’라고 생각했다. 매일매일 보고 싶고 손을 잡고 싶긴 했지만, 태인은 베타, 그리고 남자였으니까. 태인을 좋아하냐는 형 이준의 물음에 웃기지도 않는다며 콧방귀를 뀌었지만, 웬일 인지 이후 자꾸만 태인이 신경 쓰인다. * 수: 윤태인 [30세 /182cm] 베타수, 연상수, 미남수, 다정수, 단정수, 짝사랑수, 순정수, 사랑꾼수, 동정수 가장 친한 친구인 이준의 동생 이한을 4년간 짝사랑해 왔다. 하지만 저를 ‘편한 형 친구’로 생각한다는 이한의 속마음을 듣게 된 이후, 긴 짝사랑을 접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왜 자꾸만 헷갈리게 만드는 걸까? 짝사랑 포기를 포기해야 할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26

필요불가분적 가이드

체낙
·

BL

·

110화

10.5만

·

7.1천

·

934

F급 가이드인 이지우는 훤칠한 키와 체격 덕분에 에스퍼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는 한다. 비상경보가 발령된 날, 어김없이 이지우를 오인한 본부장은 그를 게이트로 밀어 넣게 되는데…. 그곳에서 이지우를 기다리고 있던 건 폭주 직전의 S급 에스퍼, 백성현이었다. “조금만 더….” 게게 풀린 눈동자가 이지우를 다그쳤다. 절박해 보이는 그에겐 미안하지만 지금 이게 이지우의 한계였다. 여기서 더 어떻게 하냐고. 이미 죽을 맛이라고. 그리 말하기 위해 이지우가 입술을 벌린 때였다. 백성현의 긴 속눈썹이 눈동자를 반쯤 가리며 내리깔린다 싶더니 매끈한 얼굴이 순식간에 가까워졌다. 높은 콧대가 이지우의 뺨을 짓눌렀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깨닫기도 전에 말캉한 것이 입술을 뒤덮었다. “읍.” *** F급 가이드가 무려 여섯 계단 위의 S급 에스퍼를 가이딩할 수 있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러니 백성현이 제 파장에 만족했다는 건 거짓말이어야만 했다. 그래야, “어어, 고맙다고? 이 정도 가지고, 뭘. 입술도 부빈 사이에.” 강제로 입맞춤해 놓고 감사를 바라는 호색한을, “화내지 마용. 방금 머리도 부딪쳤는데 혈압 오르면 어지러울라.” 사람을 자빠뜨려 놓고 실실 웃기나 하는 무뢰배를, “자기, 내 번호. 이름은 말 안 해도 알지? 연락해.” 상대방의 거절 따위 아랑곳도 하지 않는 안하무인을 제게서 떨어뜨려 놓을 수 있을 테니까. 백성현(공) : S급 에스퍼. 195cm의 거구에 성화 속 천사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미인이다. 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상스럽기 그지없다. 페어 가이드가 떠나고 만성 가이딩 고갈에 시달리다가 이지우를 만나게 된다. 급수는 모르겠고, 유일하게 저를 만족시킨 가이드를 놓칠 생각은 없다. 이지우(수) : F급 가이드. 단정한 인상과 예의 바른 태도 덕분에 여성과 어르신에게 인기가 많다. 감정이 표정에 잘 드러나지 않는 편. 양부모로부터 존재를 부정당하고 에스퍼에게 등급으로 무시 받다가 백성현을 만나고 처음으로 ‘인정’이란 것을 받게 된다. #가이드버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무심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초능력 #3인칭시점 #현대물 #판타지물 #신분차이 작품 문의 : 계약작/ cpskr@naver.com

27

악귀가 된 전 남편

롱잉
·

BL

·

30화

8.2천

·

470

·

163

#재회물#오메가버스 이혼하고 아이를 몰래 낳은 지원 아이가 아프자 전남편을 찾아가는데... 근데 전 남편이 내가 알던 그 남자가 아니다. * 강승현(공) - 옛날엔 다정했던공, 집착공 *이지원(수) - 덤덤수 - 메일주소: naja0919@naver.com 미계약작

20년 전 자취를 감춘 조직 폭력배 '청룡파' 우두머리 강도현은 시대의 흐름을 적극 반영해 '청룡 그룹'으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그렇게 첫눈에 반한 알파와 결혼해 아이까지 낳고 평화롭게 사나 싶었는데 기껏 낳은 오메가 아들 강시우가 희대의 바보 멍청이로 자라버렸다. 하지만 부모님은 배 아파 낳은 소중한 아들을 포기할 수는 없었으니- 졸지에 꽉 잡고 살아줄 엄마친구아들·· 아니, 아빠친구아들과 결혼하게 생겼다? 솥뚜껑만 한 손이 그대로 어깨를 눌러 벗어날 수 없게 된 시우는 발버둥 쳤다. 너무 큰 사이즈의 성기가 배를 가득 채워 숨은 쉬어지지 않고, 두려움이 가득 밀려왔다. 벌써 몇 번이고 사정해 제 것에서는 나올 게 없는데도 준혁은 멈출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만, 그마안·· 그만 가고 싶어, 빼줘, 빼주라고! 이 씨발, 좆 같아, 거지 같아 너!" 연하에게 박혀 꼼짝 못하는 것도 서러운 지금, 이 곰 같은 남편은 말도 없어 답답해 미칠 노릇이었다. 시우는 퍽퍽, 넓은 가슴팍을 세게 때리며 눈을 부릅떴다. 그러자 그가 몸을 꽉 안아 허리를 빠르게 들썩거렸다. 여태 묵묵부답 침묵을 유지하던 입이 함께 열렸다. "서방님이라고 불러야죠, 우리 예쁜 시우 씨." "싫어, 미친 새끼, 안 불러줄 거야, 평생-!" 퍽, 퍼어억-! "으흐윽, 그만해, 벌써 다섯 시간째잖아····." "불러주면 놔줄게요, 으응?" "흐윽, 존나 짜증나, 죽어버려, 너 같은 거···· 서, 서방니임, 뻬주세요, 빼, 빼주세요···· 네에?" *** 서준혁 (공) 24 그 옛날 백호파라 불리던 요식업계의 큰손, 백범 그룹의 넷째로 형들보다도 월등히 큰 떡대를 자랑한다. 선한 인상에 언제나 나긋하고 느긋한 우성 알파의 사내로, 억지로 결혼하는 시우와 달리 고양이 같은 그와 하는 결혼이 마음이 들었다. 한데 결혼 후 저를 내버려두라며 막무가내로 구는 시우에게 섭섭해 조금 교육해야겠다고 결심한다. #사랑꾼공 #절륜공 #변태공 #미남공 #문짝공 #연하공 #존댓말공 #다정공 #든든한대형키링공 강시우 (수) 28 백호파와 어깨를 나란히 하던 청룡파, 지금은 숙박업계의 큰손이 된 청룡 그룹의 외동아들. 오메가 아버지를 닮아 고양이상을 가진 미인이며, 우성 오메가다.하지만 기대와 달리 머리에 꽃밭만 가득한 철없는 바보멍청이. 이번에는 클럽에서 정치인의 아들과 마약 스캔들에 연루되어 그룹의 기둥을 흔들고 말았다. 결국, 아버지에게 맞아죽을 뻔하기 전 어떤 것이든 하겠다고 약속해 강제로 결혼하게 됐다. 자유분방하고 늘 놀기 좋아하는 성격이나 놀랍게도 동정. #지랄수 #바보수 #멍청수 #연상수 #동정수 #산책수 #미인수 #순진수 *계약작입니다. *표지는 미리캔버스 자체제작입니다. *매일 자정 혹은 이른 아침 업로드 됩니다.

29

내 품 안의 오메가

윤채
·

BL

·

28화

5.7만

·

4천

·

1.4천

아기, 얼른 다리 벌려. 현세의 말에 윤우는 어처구니가 없어 다리가 아닌 입을 벌렸다. 도망간 지 1년만에 억울하게 붙잡혔는데 이렇게 다정한 얼굴이라니. 게다가 재회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았다고. 차현세(34) 다정공, 절륜공, 헌신공 서윤우(22) 아방수, 순진수, 명랑수 이럴 때 보세요: 띠동갑 수를 물빨핥 하는 공의 삶이 궁금할 때. 표지 이미지 미리캔버스

30

호랑이 궁에 들어가도

왕산흠
·

BL

·

112화

15만

·

1.1만

·

1.4천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31

첫사랑 타임아웃

피코팬다
·

BL

·

68화

2.2만

·

1.7천

·

309

#재회물 #동거 #통제공 #집착공 #무심공 #도망수 #헌신수 #소꿉친구 #오메가버스 채현호는 고유진에게 약했다. 태양을 도는 행성처럼 언제나 곁을 맴돌았다. 말도 안 되는 고집도, 철없는 어리광도 다 들어줬다. 결국, 도망치듯 등을 돌렸다. 차마 건네지 못한 감정들과 함께. 그리고 5년 후. 다시 마주한 고유진은, 예전과는 어딘가 달라져 있었다. "채현호. 너 보면 정병 올 것 같아." "가. 그냥 내 눈앞에서 사라져." 그렇게 말하면서도 너는 왜, 날 놓아주질 않는 걸까. * 고유진 (17->22) 연한 갈색머리와 푸른 눈의 쿼터 혼혈. 뽀얗고 청순한 외모와 달리, 성장기 때부터 이미 규격 외 피지컬을 지닌 우성 알파. 극단적인 마이페이스. 매사 무심하고 느긋하지만, 한 번 꽂히면 예외 없이 집착한다.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테니스 유망주 #무심공 #미인공 #무자각집착공 #약분리불안 #테니스천재 채현호 (17->22) 짧은 머리칼과 검은 눈, 잘생긴 눈썹을 지닌 호감형 미남. 다정하고 성실하지만, 예쁘고 반짝이는 것엔 유독 약하다. 고유진을 향한 감정이 동경인지 사랑인지도 모른 채, 늘 곁에 있었다. 그러다 주변의 오해와 압박 속에서, 결국 스스로 도망친다. #짝사랑수 #헌신수 #도망수 #미남수 #다정수 #베타>오메가(형질변이) *매주 월/금 업로드

32

강상

이븨이
·

BL

·

180화

23.2만

·

1.5만

·

1.7천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33

우비서만 모르는 우선우

XIon_
·

BL

·

68화

6.4천

·

296

·

47

[집착공X상처수] #오메가버스 #리맨물 #회귀물 스무 살의 짝사랑은, 배신과 죽음으로 끝났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아직 살아 있었다. 자신을 이용했던 첫사랑, 그리고 그를 지켜보던 또 다른 남자. “와인이 그날 따라 달았어요.” “널 위해 특별히 준비한 거였거든.” 빠아앙- "고마워, 선우야." 이번엔, 당신에게 휘둘리지 않을거야. 수: 우선우 오메가 / 27세 → 25세 177cm / 56kg → 64kg 한 사람만 바라보던 직진형. 짝사랑 끝에 이용당하고 죽었다. 회귀 후, 같은 선택은 하지 않기로 했다. 코튼향 페로몬 공: 현재하 우성 알파 / 30세 → 28세 189cm / 91kg 완벽주의 재벌 3세. 어릴때부터 우성알파이기에 귀향살이에 지친 일중독자. 하지만, 선우를 다시 만나고 모든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비에 젖은 페로몬

34

사천사백일

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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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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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17.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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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천

·

2.5천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35

솔로 시티

신나권
·

BL

·

51화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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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천

·

738

막장연프물 [걸레공 x 연상수] •금혜명 (23, 공) - 맑은 눈에 칼이 든 사주. 본능에 충실한 탓에 그의 아래를 거쳐간 인연만 수두룩이다. 모종의 이유로 솔로 시티에 출연한 혜명은 허술한 강림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미남공, 절륜공, ???공, 연하공, 능글공, 능욕공, 입걸레공, 간헐적싸가지없공) •유강림 (29, 수) - 미래도 없고 X도 서지 않아 암담한 강림.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출연한 솔로 시티에서 상상초월의 변태를 마주한다. (미남수, 연상수, 찌질수, 성장수, 허당수, 적극수, 간헐적성깔있수) #연프물 #개그물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36

치사랑

JOEUN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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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화

5.1만

·

2.8천

·

1.2천

그저 흔한 이야기다. , 라고 정의하고 싶었다. "슬슬 결혼을 할까 해." 8년 간 한 침대를 써 온 남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일은, 어쩌면 그리 별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치사량致死量의 치사랑. 그리고, 권치세.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강재권/38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장에,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실은 클로젯 게이이다.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벽해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는 것에 은근한 염증을 느낀다. 권치세/28 : 강재권의 애인, 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단순한 동거인이라고 하기에는 몹시 가까운 존재. 7년 간 강재권과 함께 살아왔다. 아마도, 섹스파트너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강재권에게서 이만 마음을 거두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계약작 입니다. *표지 자체 제작 *자유 연재.

#공포게임 #서양풍 “이번 세미나에서는 저명하신……” 연회장에서 박수갈채를 받고 있는 미남자는 반가면을 쓰고 있음에도 아찔하게 빛났다. ‘좆됐다.’ 이 빙의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첫째. 내가 빙의한 게임이 하필 많고 많은 장르 중 공포 게임이라는 것. 둘째… 이쪽이 가장 문제인데. “퀜틴입니다. 모쪼록, 잘 부탁합니다.” 저 새끼가 왜 벌써 등장하지? 분명 후반부 스테이지에나 출현하는 보스 캐릭터 아니었나? “실례합니다.” “…예?” ‘보스몹’이 내게 손을 내밀었다. “부디 나와 춤을 춰 주겠습니까.” 그러니까 진짜 왜? *** “준. 어디로 가려는 건가요?” “꺼져.” “그 ‘게임’ 이라는 것에 실패하게 되면, 계속 내 곁에 있게 되나요?” “…….” “잘됐네.” 셋째. 이 자식은 눈치가 더럽게 빠르다. [공] 비센테 퀜틴 미인공 / 집착공 / 내숭공 / 싸패공 / 짝사랑공 / 수한정다정공 금발 자안의 화려한 미인. 193cm. 공포 게임 [블러디 인비테이션]의 중간 보스. 별칭 ‘교도소장’. 신실한 후작 흉내를 내고 있지만, 비밀리에 온갖 생체실험을 자행 중인 매드 사이언티스트. [수] 주지운(준) 미남수 / 무심수 / 다정수 / 킬러>가정교사수 / 도망수 은발 벽안의 차가운 미남. 181cm. 킬러. 업계에서 손에 꼽힐 정도의 탁월한 재능이 있…으나, 피만 보면 임무 도중에도 기절하기 일쑤. 정신력을 길러 성과 1위를 찍기 위해 공포 게임을 플레이하던 중, [블러디 인비테이션]에 가정교사로 빙의하게 된다. *진행과 함께 수시로 수정, 퇴고합니다. 전반적인 흐름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tennes117@naver.com

38

서브 미션

서이조
·

BL

·

82화

3.6만

·

2.4천

·

361

#알파수 #짝사랑수 #불도저수 #상처수 #미남수(공같수) #어른공 #미남공 #알파공 #지랄까칠다정공 #연상공 #알파공 1부. 이물질 취급받는 연하 알파수가 지랄스러운데 자꾸 유죄짓하는 공 꼬시는 얘기 2부. 새로 들어온 오메가 신입이, 알파수 좋아해서 혼란스러워지는 유죄공 얘기 후회공으로 터덜터덜 (수는 공한테 했던 짓 똑같이 부메랑 맞음) 낙영 : #연하수 #알파수 #짝사랑수 강력 1팀 막내라인. 도박 중독 아버지 밑에서 자라 동생들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다. 과거 아버지로 인해 끔찍한 일이 발생해, 강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모든 걸 포기하려던 찰나 고등학생이던 서무재와의 만남으로 새 인생을 살기로 다짐하며 경찰을 꿈꾸게 되었다. 문제는 서무재가 그 모든 걸 까맣게 잊어버렸다는 사실이다. 한결 같은 짝사랑으로 서무재를 향해 쉬지 않고 작업을 걸고 있지만, 번번히 쓴맛을 보는 중이다. 서무재 : #연상공 #알파공 #다정지랄공 #어른공 강력 1팀 팀장. 경찰 학교 시절부터 유명했던 후배 하나 챙겨줬는데 언젠가부터 저 좋다고 달려든다. 심지어 같은 알파라는 점에서부터 마이너스다. 오랜 친구 유우승을 좋아하고 있었으나, 다른 알파에게 빼앗겨버린다. 집안은 대한민국에서 힘 좀 쓴다는 서무그룹이나, 본인은 떳떳히 살고 싶다는 일념하에 경찰이 되었다. 겉모습은 라떼 같은 남자지만 속은 청양고추다. 나쁜 놈들 후려잡으며 인생의 쾌감을 느끼는 중. *감상에 방해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감사합니다. *표지는 자체 제작했어요

39

럭키 브레이크

슈트란트
·

BL

·

123화

15.9만

·

1.1만

·

1.5천

#오메가버스 #알오물 #스포츠 #아이스하키 #미남공 #햇살공 #서브공 #단정수 #체념수 #임신수 시카고 블루타이거즈의 사랑 받는 루키, 블레이크 하트는 하루의 시작을 ‘오늘의 운세’ 읽기로 시작할 만큼 징크스에 예민한 남자. 한 열성팬이 그와 친분이 있는 포츈 텔러를 꼬드겨 접근을 시도한다. 결국 돈에 매수당한 포츈 텔러는 블레이크에게 운명의 상대를 만날 것이라며 거짓 예언을 하고야 만다. 그러나 잇따른 착오로 인해, 블레이크는 자신을 노리던 열성팬 대신 경기의 기록원인 제시 페이스를 운명의 상대로 착각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블레이크를 동경했던 제시는 갑작스런 그의 접근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결국 그의 구애를 받아들인 제시였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가진 계기가 오해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떠나게 되는데.... *공 : 블레이크 하트(Blake Hart). 시카고의 아이스하키 팀 ‘블루타이거즈’의 주축 선수. 검은 머리, 서글서글한 인상의 미남. 특유의 과격한 플레이와 훤칠한 외모, 활달한 성격으로 인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별명은 럭키 블레이크, 또는 스윗 하트. 팀의 에이스인 올리버 켄트에 비해 보다 친근하고 순진한 이미지 탓에 노리는 이들이 많다. 미신과 징크스에 예민한 것이 스포츠 선수들의 특징이라지만, 그 중에서도 유별나게 의존이 강한 편이다. 매일 아침 하루를 ‘오늘의 운세’를 읽는 것으로 시작하는 습관이 있다. 그의 이러한 루틴은 주변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마저 나타나게 된다. *수 : 제시 페이스(Jesse Faith). 혼혈 태생으로, 한국 이름은 이재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스 하키 선수를 꿈꿔왔으나, 오메가 발현 이후 집안의 지원이 끊겨 운동을 그만 둔 과거가 있다. 복잡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생긴 남동생은 알파로 발현하여 모든 면에서 비교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인지 매사에 체념이 빠르고 무덤덤한 성격이다. 겉으로는 무심한 척 하지만, 아직 하키에 대한 미련이 남아 대학 생활 틈틈이 시합의 점수 기록원 일을 하고 있다. *서브공 : 케이시 진 러스트(Casey Jin Rust). 탬파베이 와일드보어즈에서 활약 중인 젊은 선수. 법률상 제시의 남동생이다. 말수가 적고 예민한 성격이나, 승부욕이 강해 경기에서 지는 날이면 과격해진다. 겉으로는 제시를 냉대하지만, 사실은 피가 섞이지 않은 형에게 집착하고 있다. *단행본 출간된 <적과 랭>과 배경 및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계약작입니다. *부재시 suttrant@naver.com으로 연락 가능합니다.

40

가이드버스, 헌터물, 할리킹, 계약(연애)물, 쌍방구원 권자현(23) : 먼치킨수, 미남수, 에스퍼수, 짭사랑수 - 국제 공식 최고 등급인 S+ 근접 물리 전투 계열 이능력자, 가이딩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지만 그 사실을 숨기고 활동하고 있다. 비교 불가능한 1위이자 간판 스타. 권경우(32) : 재벌공, 계략공, 가이드공, 미남공 - 이능력 관련 의료/제약/무기를 취급하는 다국적 기업의 총수. A급 가이드이지만 자신이 가이드라는 흔적을 지우고 모습을 숨기며 접촉 기피 결벽증으로 위장하고 있다. 국가 간판이자 최고 등급인 S+급 근접 물리 전투 계열 이능력자인 권자현. 자현은 그가 가진 ‘경외’의 특성 때문에 남들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없었다. 또한 적합도가 높은 사람도 없어 제대로 가이딩을 받지도 못하는 상황. 그러던 와중 이능력자를 혐오하고 가이딩을 싫어해 스스로 가이드임을 숨기고 살던 A급 가이드이자 DH의 오너인 권경우와 3개월짜리 계약을 맺게 된다. 권경우는 자신의 계획에 권자현을 이용하려다 차츰 자현이 처한 상황을 깨닫게 되는데.... 파렴치한 가스라이팅 다정공 X 말랑이 먼치킨 연하 미남수 원작이 따로 있는 가이드버스AU 작품이지만 AU라서 원작을 몰라도 읽으시는데 문제 없습니다. 표지:픽사베이 저작권프리 이미지

#오메가버스 #알파x알파 #친구>연인 #후회공 #집착공 #질투하공 #극우성알파공 #후회스탯적립공 #다정수 #평범수 #짝사랑수 #상처수 #열성알파수 #이물질있공 #현대물 10년지기 친구. 짝사랑 7년차. 서우진은 결국 그를 좋아하는 걸 포기하기로 결심한다. *오타및 비문 지적 환영합니다. *표지이미지:픽사베이 트위터(현 X)-@cheeseppan

42

소꿉친구 연애 판정

이청람
·

BL

·

20화

1.6천

·

169

·

90

#짝사랑 #소꿉친구 #친구>연인 #청춘물 #덤덤수 #집착공 #미남수 #미인공 “너는 누구 안 사겨?” 느닷없는 질문에 나는 머리를 긁적였다. “내가 너랑 같아? 나는 고백 받아본 적도 없고.” “고백받으면?” “…어?” 윤서휘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더니 두 눈을 맞췄다. “고백받으면 사귈 거야?” 이게 대체 무슨 질문이지? 애초에 살면서 고백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고백받으면 다 사겨 줘, 넌?” 훅, 딸기 맛 비누향이 코끝을 스쳤다. 귓가를 울리는 심장 소리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무슨 소릴 하는지도 모른 채 아무 말이나 뱉었다. “조, 좋으면 사귀고.” “좋으면?” 그러자 윤서휘가 되물었다. “넌 누가 좋은데?” 이상형 같은 걸 묻는 건가? 대답을 기다리는 듯 빤히 파고드는 눈길이 어쩐지 낯설었다. 나는 윤서휘를 흘끗 쳐다보았다. “작고.” 너랑 다르고. “못생긴 애.” 너랑 다른 애. 그냥 너랑 다른 애. 나는 너랑 다른 애를 좋아해야 해. 그런 속마음을 숨기고 에둘러 표현하려니 어쩐지 말이 좀 이상해졌다. 윤서휘가 눈썹을 찌푸리며 되물었다. “작고, 못생긴 애?” 무를 수도 없어서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윤서휘가 입을 벌린 채 한참 쳐다보더니 한마디 했다. “너도 참 취향 독특하다.” 그런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었다. 이미 내 세상은 항상 널 중심으로 돌고 있는걸. 네가 아닌 다른 것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들여다본 적도 없으니 알 길이 없었다. * * * 얼마 전 내 세상이 무너졌다. “작고, 못생긴 애.” 그 대답은 심히 곤란했다. “작고, 못생긴 애?” 문제는, 정도빈이 말한 두 조건 모두 나에게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첫째, 얼마 전에 마지막으로 쟀던 키가 187이었다. 눈으로 대충 가늠했을 때 182 즈음인 정도빈보다 무려 5센티나 더 컸다. 둘째, 나는 여전히 예뻤다. 어릴 적, 작고 예쁜 나비가 좋다는 말 한마디에 늘 미모를 갈고 닦아온 만큼 얼굴은 날이 갈수록 빛을 발했다. 그런데 이제 와 갑자기 못생긴 애가 좋다고? 뭐야, 이 정도면 대놓고 나는 아니라고 말하는 꼴 아냐? “너도 참 취향 독특하다.” 괜히 아무렇지 않은 척 하하, 웃으며 쓰잘 데기 없는 대화로 화제를 넘겼다. 여기서 더 얘기했다간 가슴이 너무 후벼 파여서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표지: 미리캔버스

#수인물 #현대물 #캠퍼스물 #고슴도치공 #늑대수 #미남공 #미남수 #집착공 #첫사랑공 #다정공 #츤데레공 #첫사랑수 #눈치없수 #오해수 #순진수 #결단력수 #착각수 중, 고등학교 내리 껄끄러운 누군가와 학교 생활을 해야만 했던 이서도. 대학교만큼은 어떻게든 그 누군가를 피하기 위해 온갖 수작을 부리며 청람대 경영학과에 입학하다! 누군가가 청의대 의예과로 진학했다는 소문을 철썩같이 믿던 이서도. 그런데 그의 앞에 같은 학교, 같은 학과로 진학한 ‘누군가’. 바로 강해인이 나타난다. 청람대로 진학한 첫사랑과 함께 핑큿빛 미래를 꿈꿨던 서도는 강해인의 등장으로 마냥 행복할 줄 알았던 미래에 먹구름이 드리우는 걸 본능적으로 깨닫고야 마는데....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거리는 강해인과의 대학 라이프, 과연 서도는 그가 바라던 핑큿빛 미래를 그릴 수 있을까? 강해인 (고슴도치수인, 공) 선조회귀를 통해 여우족에서 태어난 고슴도치수인. 건장한 체격과 똑똑한 머리를 지녔다. 좋아하는 이에게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몰라 틱틱대고 후회하길 반복한다. 이서도 (늑대수인, 수) 늑대족 차기 수장이자 선조회귀를 통해 태어난 레서판다 동생을 두고 있다. 온순한 성격과는 달리 선을 확실히 지키는 편이다. 선을 넘는 이들을 향해 이를 드러내곤 하지만, 이상하게도 강해인에게는 이를 드러내다가도 수그러드는 게 일상이다. * 1일 1연재 * 새벽 1시 업로드 예정 * 혹여 업로드 불가능한 날에는 미리 공지 띄워두겠습니다! @bangbyeog rladkrgmls@gmail.com

44

라페레

끄렘브륄레
·

BL

·

29화

9.3천

·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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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수백 년간 겨울이 계속되는 세계. 은색 용이 잠든 자작나무 숲은 고고한 실버 엘프 일족의 땅이다. 십여 년 전 숲에 침입한 오크 무리가 수상한 우두머리의 출현으로 세를 확장한다. 엘프 왕자 로시엘은 적의 계략에 빠진 군대를 구하려다 그 우두머리에게 납치당하고 마는데. 로시엘을 기다리는 운명은 번제의 제물이 아니라 오크의 신부였다. "나의 신부, 로시엘." [공] 우사 (26세) #오크가되고싶었공, 절륜짐승공, 순애순정공, 반전미남공, 출생의비밀있공 흑발에 금안. 하프 오크인가 싶을 정도의 거대 강골에 무시무시한 꼴을 하고 있지만 씻겨놓으면 인간 기준 조각 미남. 겉은 무섭고 야만적인 전사지만 속은 순수하고 촉촉한 야누스적 면모를 지니고 있다. 하얀 적들 사이에서 청보라색 눈동자의 엘프를 본 순간 눈앞에 번개가 번쩍였다. [수] 로시엘 (1??세) #엘프왕자수, 고귀하수, 무심한줄알았수, 처음굴러봤수 은발에 신비한 청보라색 눈동자를 지닌 엘프 왕자이자 긍지 높은 전사. 태어나서부터 왕관을 쓴 자로서 이미 가진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모습은 일견 무심해 보이기까지 하다. 수호룡이 긴 잠에서 깨어나기 전까지, 앞으로의 인생도 지나온 100년과 같을 거라 믿었다. 추악한 오크 족이 하얀 숲을 더럽히기 전까지는. #판타지물, 서양풍, 시대물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나이차이, 첫사랑 #초능력, 인외존재, 오해/착각, 감금 *자유연재, 수시퇴고 *표지이미지: 셀프 *계약작 *기타 문의 greenwave20@naver.com

#헌터물 #회귀물 #사건물 다정했던 애인이 어느 순간 변했다. 납치된 나를 내버려 둔 채, 다른 이를 구하겠다며 던전에 들어갈 정도로. 하지만 원망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다. [ SYSTEM 알림 ] [ 대상자(한서담)가 당신에게 강렬한 적대감을 보입니다. ] [ ! 주의 ! ] [ 현재 대상자(한서담)는 회귀한 상태입니다. ] [ 강렬한 적대감은 살의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해당 수치를 낮추고 관계를 회복하세요! ] 좆됐다. 아무래도 내 애인이 회귀자인 것 같다. 그리고 회귀 전의 내가 큰 잘못을 한 것 같다. 그에게. *** 회귀하고 나서 싸해진 공 X 싸한 놈에게서 살아남고 연애도 하려는 수 수: 차시현 / 미인수, 능력수, 굴림수, 상처수, 연하수 대기업의 막내 도련님이자 낙하산으로 던전품질조사관리위원회 감찰팀장 자리를 꿰찬 망나니. 적반하장 고집불통 안하무인, 안 좋은 수식어란 수식어는 모두 달성한 더러운 성격의 소유자이다. 한서담을 제외한 모든 것들에 관심 없다. 공: 한서담 / 미남공, 후회공, 다정했공, 연상공 명성 높은 길드 '창애'의 부길드장. 어린 나이에 아역배우 데뷔함과 동시에 헌터로서도 활약하여 그야말로 전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다. 차시현에게 한눈에 반해 그와 연인 관계가 되었으나, 모종의 사건을 겪고 회귀하게 되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차시현과 거리를 두며 묘하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인다. *표지: 직접 그림 *입에 문 거 담배 아닙니다. 츄X춥스 입니다. *미계약작 * 문의: deepseaweed200@naver.com

어렸을 적 효선에게 거두어져 그의 몸종이 된 소하. 거칠고 무섭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자신을 챙겨주는 그를 마음에 품게 된다. 하지만 양반과 노비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 자기 주제를 잘 아는 소하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질 것이라는 간단한 결론을 내리고 '도련님이 정말 싫어요!' 라는 거짓의 뜻을 가득 담은 서찰을 남긴 뒤, 도망친다. 그리고 다음 날에 붙잡힌다. * 시대물, 동양풍, 삽질물, 로코, 신분차이 (공) 고효선 (24) 도련님공,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지랄공, 입덕부정공 (수) 소하 (20) 몸종수, 노비수, 미인수, 아방수, 소심수, 짝사랑수, 도망수 ※ 가상국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조선을 배경으로 하였으나 고증 안 된 부분이 있습니다 (ex. 황제) ※ 키워드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문의 w.laerre@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47

깨져버린 사탕

리클릭
·

BL

·

90화

9.2만

·

5.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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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제 아이라는 건가요?” 강지혁의 건조한 음성이 허공에 흩어졌다. 이희찬을 내려다보는 그의 눈동자는 차갑기 그지없었다. “제가 낙태 비용을 제일 많이 줄 것 같은가요?” 담배 연기와 함께 뱉어낸 강지혁의 음성에는 옅은 조소가 담겨 있었다. 이런 뻔한 그림을 그려 놓고 그렇게 저를 애태웠나 싶었다. 제 아버지의 첩과 하는 짓이 똑같았다. “그게 아니라, 담배 좀 꺼주시면 안 될까요? 입덧 중이어서요.” 이희찬은 담담히 말하곤 냉정하게 뒤돌아섰다. 침착하게 걷던 이희찬의 눈에서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강지혁과의 하룻밤을 동화 같은 꿈이라 치부하고 외면했던 비참함이 이제야 현실로 와 닿았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후회 #착각/오해 이희찬 (20세 173cm) #임신수 #도망수 #가난수 #미인수 #혈혈단신수 #외유내강수 청문대 만화과 1학년이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한다. 깔끔한 성격에 조용하고 내향적이어서 인간관계가 좁다. 순해 보이지만 어머니의 영향으로 의외로 결단력이 있다. 강지혁 (28세 188cm) #후회공 #사업가공 #강공 #집착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존대말공 승승장구하는 사업가로 예의 바른 언행과 다르게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이다. 선하고 느긋해 보이는 외양과 달리 급한 성격에 악한 일도 스스럼없이 한다. -일공일수 입니다. 비정기 연재입니다. 계약작 메일 : reclickbl@gmail.com 표지이미지: 스톡이미지

“네가 게이라고 해서 우리 사이가 달라지는 건 아니잖아.” 10년의 짝사랑을 끝내고 선을 긋기로 한 순간, 다정했던 친구의 낯선 집착이 시작되었다. 우승현 (28) 입덕부정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후회공 헤테로공 임규민을 중심으로 도는 완벽한 세계에서 자기 자신을 의심한 적 없이 살아온 엘리트. 규민의 호주 이민 선언과 함께 스스로에게 있는 줄도 몰랐던 낯선 감정을 직면한다. 임규민 (28) 짝사랑수 미인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게이수 우승현을 동경하며 공전하는 십년간의 삶에 지쳐버린 이름뿐인 친구. 이제는 이루어지지 않을 짝사랑에 목매는 대신 자기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 표지: 캔바, 직접 디자인 contact: your.desir.is@gmail.com

#가이드버스 #S급에스퍼공 #(원래)C급에스퍼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퇴, 퇴사를 하시겠다고요?" "응, 그만 두려고요." "왜, 왜요? 제가 매니저 일 그만둔다고 에스퍼님까지 그만두실 이유는 없잖아요...!" 당혹감에 물든 해서의 얼굴에 되려 의아하다는 듯 어깨를 으쓱인 하운이 말했다. "내가 말 했잖아, 나 매니저님 없으면 일 못한다고." 도하운(공/S급 에스퍼/30세) #여우공 #능글공 #미인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후회공 여해서(수/C급에스퍼->A급가이드/27세) #매니저였수 #짝사랑수 #능력수 * 완결까지 연재합니다! (주에 2-3회 연재) * bbom2rang@gmail.com

50

재연애 부탁한다랄까요?

해루테르X
·

BL

·

51화

1.8만

·

1.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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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로코, #기억상실, #후회공, #연하공, #대형견공, #능글공, #연상수, #능력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애증, #질투, #공시점, #잔잔물, #일상물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눈을 뜬 한성빈, 몸은 31살이지만 5년간의 기억을 잃고 26살이 되었다. 게다가 옆에서 눈물을 흘리는 남자가 이성애자인 자신의 애인이라니. “다 필요 없고, 가달라고 했잖아요. 사람 말 무시하세요? 제가 어쩌다 그쪽 같이 나이도 많은 남자랑 사귀었는지 진짜 이해 안 되고, 이제 개과천선해서 제대로 살 거니까 다시는 오지 마세요.” 남자는 나가지도 않고 눈시울을 붉히더니 순식간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남자가 뭐 저렇게 잘 울어? “눈물로 어물쩍 넘어가려는 거면 소용없으니까 그만하세요. 여자면 몰라도 남자가 울면 짜증만 나니까.” “흡.” 남자가 입을 틀어막았다. “대체 무슨 수로 이성애자 꼬셨는지 모르겠는데, 그동안 비정상적으로 산 거 다 정리하고 제대로 살 생각이니까 이대로 인연 끊어지면 좋겠네요.” *** 퇴원 후, 나는 우는 남자에게 모진 말을 했던 걸 후회했다. *공: 한성빈 (31) #연하공, #기억상실공, #대형견공, #능글공, #후회공, #귀염공, #존댓말공, #다정공, #헤테로공, #미남공 누구나 알만한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밝고 긍정적이며 적응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어느 날 사고로 5년간의 기억을 잃고 26살로 돌아갔다. 이성애자인 자신이 31살에 남자와 사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당황하는 중이다. *수: 김연준(35) #연상수, #처연수, #미인수, #소심수, #능력수, #단정수, #상처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꽃집을 운영 중인 미인. 사랑꾼이었던 연하의 연인이 기억을 잃고 자신을 밀어내서 마음이 아프다. 붙잡고 싶지만 보내준다는 선택지가 자꾸 자신을 괴롭힌다. *미계약작입니다. *E-mail: aroilsnob@gmail.com *표지: 캔바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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育肉戮 666

gu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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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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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

3.6만

·

3.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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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아직도 다람쥐나 따라다니는 호윤을 상대로 음란한 상상을 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껴야 할까? 미안한 마음은 들지 않는데. — 군부독재 국가. 총통의 아들 이호윤은 소꿉친구 구영서에게 깊은 열등감과 일방적인 라이벌 의식을 품고 있다. 어린 시절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아이들은 이호윤의 거부로 멀어지지만, 같은 대학에 입학하며 다시 친구가 된다. 하지만 이호윤을 바라보는 구영서의 시선은 어릴 적과는 사뭇 다르다. 이호윤이 낯선 긴장감과 혼란을 느끼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구영서(공) 국가적 행사에 초대받을 만큼 영향력 있는 사이비 교단의 교주. 이 나라의 두 번째 달, 또는 민중이 올려보낸 달이라고 불린다. 나라에서 제일가는 명문가의 외아들로써 천재적 두뇌와 강건한 육체, 매사에 무감한 기질을 타고났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법무부 장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으나 대학 졸업을 앞두고 구교를 창시했다. 땀 흘려 일하며 손바닥의 굳은살을 다지면 999년 9월 종말의 날에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 교리의 핵심. 현재는 영산의 도축장에서 돼지를 잡으며 검박한 생활로 교인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기초학교의 입학식에서 처음 만난 이호윤에게 한눈에 반한 후, 그에게 제 목줄을 넘기려 한다. 비록 이호윤이 그것을 거부할지라도. 종교를 이용한 국민의 우민화는 그가 이호윤에게 바치는 세레나데다. 이호윤(수) 군부독재 국가의 젊고 유능하며 기품 있는 총통. 아름다운 외모와 대중주의적 행보로 국민의 사랑을 받지만 정치적 기반은 불안정하다. 정·재계 인사들은 새 총통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전대 총통인 아버지는 뒷배가 되어 주기는커녕 그를 이용하려 든다. 공식 석상에서는 신사적이고 자애로운 태도를 보이나 실제 성격은 극도로 예민하고 불안정하며 신경질적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과 식이장애, 만성적 불면에 시달린다. 타인과의 접촉을 결벽적으로 꺼리기도 한다. 어머니를 닮아 사람을 홀리도록 아름답지만 그만큼 연약하다. 대중들의 눈에는 피부가 희고 마른 체형일 뿐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실은 창백한 뺨에 연지를 발라 혈색을 더하고 정복 아래에 옷을 한 겹 더 껴입어 연출한 모습이다. 자신을 향한 구영서의 애욕과 집착을 혐오하는 동시에 그에게 끌리는 자신을 부정한다. 999.9의 연작입니다. 999.9와 살짝 충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쪽이 맞습니다. 한 사람의 정신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는 거의 모든 사건이 나옵니다. 1부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이 조금 깁니다... 표지 artvee(편집)

#현대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정략결혼 #강압적관계 #피폐물 형질 발현과 동시에 가문의 수치로 전락한 문해음. 부친의 뜻에 따라 정체 모를 남자, 천선호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 제 한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한 것도 잠시, “명품인 줄 알았더니 싸구려였나.” 기회라 믿었던 결혼은 목줄이 되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봐요.” “…….” “나 오늘은 문해음 씨 강간 안 했는데.” * 천선호(35) #미남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노후회공 문해음(23)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재벌수 #굴림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 공이 쓰레기입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해당 회차 주의 문구O)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출처 pixabay

#가이드버스 #계약 관계 #쌍방삽질 #재회물 #동급생 #S급 에스퍼 #E급 가이드 #가난수 #도망수 #얼빠수 #재벌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최악이야! 이따위 저급한 가이딩을 받느니 차라리 폭주하고 말지!” E급 가이드 판정을 받은 날, 짝사랑하던 S급 에스퍼 한이정에게 들은 말이었다. 그래서 나도 말했다. “네 가이드만은 하지 않을 생각이야. 절대로.” 6년 후. 매칭되는 가이드가 없어 폭주 직전에 몰린 한이정이 찾아와 가이딩 계약을 요구했다. 정식 가이드가 아닌 가이딩만 하는 계약 관계. 이딴 계약 따위 무시하려 했지만, “10억.” “하자, 계약.” 거절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S급 에스퍼의 곁에 서기엔 모자란 E급 가이드. 서류상에 기록조차 남지 않을 사이. 돈을 받고 계약만 마무리하면 끝이라 생각했는데, 한이정이 자꾸 여지를 줬다. 그래서 혹시, 어쩌면… 이라 생각했지만, “나한테 가이드가 어딨어? 김성운? 걘 그냥 급해서 쓰는 보조 배터리고. 가이드 아냐. 김성운 걔도 제 주제를 알걸.” …라고 하고 있네? 아, 그래. 계약이 끝나면 떠나야겠다. 아니, 그냥 계약을 당장 끝내고 떠나야겠다. 그러니까 나는 딱 계약대로만 할게. 김성운(수) : #E급 가이드 #가난수 #얼빠수 #생활력 강한 수 #후천적 사회성 좋은 수 #나름 능력수 #도망수 한이정(공) : #S급 에스퍼 #미남공 #재벌공 #입덕부정공 #세상 어려울 게 없었공 #싸가지 없공 #후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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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불륜 상대로 낙점한 제비 남창 오메가에게 호로록 감긴 재벌 알파 도련님의 본격 후회물 #오메가버스 #알오물 #로코한스푼 #서브공있음 * “유부남 하나 작업 쳐. 착수금 3억.” 태성그룹 차남 김무영. 돈 많고 싸가지 없고 제정신 아닌 재벌 새끼. 박진언은 처음부터 김무영이 정상은 아니리라 확신했다. 정신이 똑바로 박힌 새끼라면 친형의 불륜 상대가 되라는 개소리를 의뢰랍시고 던질 리가 없다. “이혼 성사시 2배. 애 가지면 4배. 어때.” 돈 많은 알파 꼬시는 게 주특기인 화류계 선수 출신, 프리랜서 좆뱀 박진언은 김무영이 고용한 남창 오메가였다. “아. 애새끼 배거든 적당한 시기에 알아서 지우고.” 인간이 맞나 싶은 살벌한 워딩.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올 냉혈한의 면모. 망할놈의 돈만 아니었다면 절대로 엮이고 싶지 않은 인간상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더 좆같은 사달이 터질 줄이야. “박진언.” 계약 내용은 단 하나. 태성그룹 장남 김이안을 유혹하는 거였는데. “너 그냥 형 말고 나랑 붙어먹을래?” 이 미친 재벌가 도련님이, 밑바닥 출신 남창 오메가에게 속수무책으로 감겨 온다는 거다. * 공: 김무영(31) 극우성알파 / 미남공 / 후회공 / 무자각집착공 / 개아가(인척하는 순애)공 / 구찐사공 / 애정결핍공 수: 박진언(27) 열성오메가 / 미인수 / 좆뱀수 / 지랄수 / 상처수 / 무자각햇살수 / 츤데레수 / 외강내유수 서브공: 김이안(33) 극우성알파 / 미남공 / 존댓말공 / 젠틀공 / 어른공 / 다정공 / 짝사랑공 * 표지: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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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샤워

1.5만

·

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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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오메가버스#미남수#호위기사수#황자공#계략공#능글공#짝사랑수#소꿉친구 한달에 한 번. 정확히 자정. 호위기사 웨인은 자신이 모시는 황자이자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였던 체이스의 침실을 찾는다. “벗어.” 눈매가 아름답게 휘어졌다.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거절하고 말겠다는 결심을 또 남몰래 숨겨온 애정에 좀 먹힌 채 웨인은 옷을 하나씩 벗었다. 자신과 체이스는 주종 관계이자 소꿉친구였다. 결코 연인 사이는 될 수 없는. ** “라빌 왕국의 공주가 다시 제국에 방문할 것 같아.” “예, 그래서요? 늘 그렇듯 만나시면 되지 않습니까.” “이번엔 달라. 정식 혼담이니까.” 
“……” 웨인은 비로서 깨달았다. 늘 막연하게만 꿈꿨던 그 날이 온 것이라고. “결혼을 한다면 웨인이 달마다 해주는 치료도 이제 필요없어지겠지? 어떻게 할까?”
 묻는 목소리가 달콤했다. 듣기 고통스러울 만큼. * 웨인 필즈(수) : 제국 근위대 소속 기사이자 1황자의 전속 호위기사. 오메가이지만 페로몬도 거의 나오지 않고 발정기도 찾아오지 않는 특이성 형질의 소유자이다. 어릴 때부터 알아온 체이스를 짝사랑하고 있다.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은 그만둬야 한다는 걸 알지만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미남수/오메가수/단정수/짝사랑수/(공한정)자낮수/무심수 체이스 윈터레일(공) : 로드레일 제국의 1황자이자 계승 서열 1위. 형질과 외모, 능력을 모두 갖춘 건 물론 털털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모두에게 호의와 존경을 받는 황자이지만 웨인의 앞에서만 가끔씩 속내를 알 수 없게 행동한다. 미인공/알파공/계략공/능글공/다정공/집착공/약통제공 -<블루밍 메리지>의 연작이지만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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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재림

아이러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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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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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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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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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7년 만에 나타난 전 애인이 내민 건 내 아내의 외도 증거였다. “결혼기념일 존나게 축하한다, 재림아.” “…….” “꼭 이혼해라.” 한영원x이재림 *불륜 소재 주의 *비정기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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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나쁜 원나잇의 결말

김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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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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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4.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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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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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망했다. 만취해서 제자와 하룻밤을 보내 버렸다. “교수님, 내가 처음이었어요?” 심지어 제자한테 숫총각인 것까지 들켜버렸다. 이제라도 교수의 체면을 지키려면 그냥 기억 안 나는 척……, “임신입니다.” 원나잇 한 번에 제자와 결혼까지 하게 생겼다. 유진(수) 한국대학교 공대 교수, 공부만 하고 사느라 연애를 한 번도 못 했는데, 원나잇 한 번에 제자한테 코가 제대로 꿰였다. 노승혁(공) 한국대학교 공대 남신, 10살이나 많은 교수를 사로잡은 마성의 연하남. 모든 건 처음부터 계획적이었다.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사제지간 표지이미지-픽사베이

알고 지낸 3년동안 헌신적이었던 부주가 연애를 시작하려는 것 같다. 얘가 연애한다고 게임 관두면, 난 누구랑 놀지? '지웅아... 리얼충 극혐이라며!!!' 한없이 이기적인 마음으로 녀석의 연애가 실패하길 내심 바랬는데... "저 형이 이상형이에요..." "방금 나보고 찐따같다며!" "네 그게 꼴려요..." 뭔가 이상한데??? #개그물#오해#내숭공#애새끼수#다정공#콩깍지+#게임물 #미인수#미남공#연하공#연상수#혐성공#랭커공#랭커수#약결벽증공 #착각계

[헤테로였공/얼빠수] 옆집에서 버린 존잘 헤테로남을 주웠다. “저도 커요, 형.” 그는 잘생기고 귀엽기만 한 게 아니었다. “저도 크다고요, 좆.” 크고, 굵고, 절륜한……. “확인해보실래요?” 그런 완벽한 알파메일이었다. #스토리뽕빨 #연하공 #댕댕공 #절륜공 #직진공 #뽕빨단권

"내가 책임질게. 우리 결혼하자." 평범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던 레오니드. 하지만 어느날 파티에서 깨어났더니, 옆 자리에 세르게이가 있었다. 우성 알파이자, 레드 마피아 보스의 혈육으로 알려진 세르게이는 레오니드를 책임지겠다고 하는데... "어쩌다가 한 침대에서 눈을 뜬건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아-무 일도 없었으니까!” "아무 일도 없다니, 우리 손 잡고 잤잖아." "에?" "알파와 오메가는 손을 잡고 자면, 아이가 생겨.” 이놈의 마피아 조직은 도대체 알파 성교육을 도대체 어떻게 시키는 거냐고!! #오메가버스 #계략공 #집착공 #미인수 #순진수 #임신수 *자유연재 *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 사건 등은 사실과 무관하고, 작가의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문의: skywind_sn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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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별점

핏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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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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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화

4.1만

·

2.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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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유재호(공,35살,190cm) : AI 주력 사업체 UJ 퓨쳐시스템즈 대표, 차가운 성격에 야망 넘치는 재벌 3세 기업인. 감정에 서툴지만 욕구는 해소는 필요하다. 취향에 맞게 남자를 안아왔으나 만족도가 높지 않아 상대를 골라줄 사람을 고용하기에 이른다. 한 번 잔 상대와 두 번은 없다. 정해수(수,29살,175cm) : 중소기업 마케팅부 대리, 대한민국 대표 흙수저. 하얀 피부에 몸 선이 가늘어 야들야들한 외양을 가졌지만 은근히 성깔 있는 타입이다. 그러나 돈 앞에 장사 없다. 변태 대표의 성적 취향에 맞는 원나잇 상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 “그러니까 원나잇 상대를 구해오라고요? 그걸로 별점 평가를 받는다고요?” 별 1개에 100만원, 별 5개면 500만원. 유재호의 취향에 맞는 잠자리 상대를 데려다 놓는 것이 브랜드 마케팅이라고? 황당한 것도 잠시 어마어마한 보상에 눈이 휘둥그레진 해수는 갈등한다. 미친 개소리라고 당장 박차고 나와야 하는데. * * * “그대로 바지만 벗고 이리 와.” “저 대표님. 저는 그러려고 온 게 아니라요.” 저 해수인데요...? 제 쪽을 쳐다보지도 않고 서류 더미를 뒤지는 유재호를 향해 해수는 망연히 서 있었다. 다가오라는 지시에도 반응이 없자 유재호는 그제야 의자의 방향을 돌려 해수를 바라보았다. 놀라 동그란 눈망울과 살짝 분홍 물을 들인 뺨을 찬찬히 훑는 유재호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해수가 놀라 어깨를 튕겼다. 무심하던 눈빛, 찰나 같은 시선의 마주침. 유재호는 분명,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대표님? 저는.” “5점이네.” “네....?” *계약작

62

항해

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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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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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화

12.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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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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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천

#네임버스 #오해/착각 #신분차이 #조직/암흑가 #피폐물 정유영(수, 22) : 자신의 네임 상대를 찾았다는 네임관리부의 연락을 받고 유태한을 찾아가지만, 어쩐지 유태한은 유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운명의 상대에게서 애정을 받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 않았던, 그저 가족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 유영은 영문 모를 괴롭힘을 초연하게 받아들인다. #굴림수 #덤덤수 #자낮수 #상처수 #우울수 유태한(공, 30) : 그 어떤 험한 물길도 뚫어내는 바다 위 밀수 조직 창명파의 두목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승림물산의 젊은 사장. 그런 그의 부와 능력을 탐내는 자들이 자신이 바로 유태한의 왼팔에 박힌 이름의 주인인 정유영이라며 귀찮게 찾아온다. 늘 그랬듯 이렇게 찾아온 정유영을 괴롭혀 제 발로 도망가게 하려 하지만, 지금까지 찾아왔던 이들과 달리 묵묵히 버티는 정유영이 신경쓰인다. #후회공 #강공 #능욕공 #공주공 #다정공 **이 이야기의 내용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특정 인물 및 단체, 실제 배경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강압적 관계, 폭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간예정작입니다.

#농촌물 #힐링물 #일방구원 나춘복(20) #미인수 #명랑수 #햇살수 #다정수 #짝사랑수 #얼빠수 한채준(27) #약까칠공 #자낮공 #도망공 #무심공 #다정공 #후회공 도란도란한 작은 마을. 어르신들, 이모와 삼촌. 그리고 친한 양아치 행님까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좋은 곳이지만. 춘복은 또래가 없는 마을이 조금은 심심하다. 그러던 어느 날 양아치 행님 상덕에게서 새로운 소식을 하나 듣는데. ‘니 젊은 아 하나 이사 온 거 알고 있나?’ 그 말에 춘복의 눈이 반짝거렸다. 상덕은 곧장 혀를 차며 춘복의 기대감을 낮추려 말을 덧붙였다. ‘영 이상하다. 젊은 아가 야반도주하듯이 짐 하나 덜렁 들고 왔는데 니도 알다시피 여는 외지인 잘 안 들어온다 아이가. 조심해라. 어? 멋대로 쏘다니지 말고.’ 상덕의 경고를 들었음에도 자신과 나이가 비슷한 ‘서울 아’가 왔다는데. 도저히 안 가 볼 수가 없었다. ‘서울 아’가 이사 왔다던 파란 대문 집 앞에 선 춘복은 그를 부르기 위해 쿵쿵쿵, 문을 두드리는데. “큭, 씹……!” 만나자마자 실수로 ‘서울 아’의 코를 정확히 때려 코피를 터트리고 만다. 초장부터 망한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춘복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계약작 *기타 문의 thfhrdms52@gmail.com

<세상이 끝날 때까지 너만은 살지도 죽지도 못하여 망령처럼 존재하리라.> 천 년을 살아가는 월인 은설은 주박과도 같은 그 한 마디를 새긴 채 수백년 동안 인세를 헤매 다녔다. 세상의 끄트머리에 살던 늑대들이 그에게 쉬어갈 자리를 내어줄 때까지. 월인은 제게 주어진 자릿값이라며 뭐든 내어주려 드는데, 어쩐지 쉽게 받을 수 없는 것만을 내민다. 바랜 은빛머리칼의 월인은 늘 덧없이 스러질 것 같은 모습으로, 그러나 세상에 저를 다치게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눈빛에 오연한 웃음기를 담아 속삭이곤 하는 것이다. "제좌를 원하면 앉혀주겠다. 천하를 원한다면 손에 쥐어주마." "원치 않아. 그런 것을 원할까, 내가." "나는 네가 그랬으면 좋겠다. 내가 줄 수 없는 걸 욕심내지 말고." 늑대의 왕은 대답없이 월인을 끌어안는다. 이 터무니 없는 인외는 늘 저에게 사람의 마음이 없노라 우기고 또 우긴다. 그러므로 저는, 한없이 한없이 또 한없이 제가 그에게 주고픈 것들만을 속삭일 수 밖에. 으르렁거림 같기도 호소같기도 흐느낌 같기도 한 밀어로, 마치 늑대가 달을 향해 우는 것처럼 수천의 밤 내내. 표지 이미지 : 어몽룡의 월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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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는 결백하다

Ja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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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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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

20.9만

·

1.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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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천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66

하우에버(HOWEVER)

윤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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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35화

1.6만

·

1.7천

·

409

[오메가버스,재회물,우성알파공,배우공,불면증있공,미남공,예민공,열성오메가수,미남수,다정수,상처수,씩씩수,애있수]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심재경.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그의 실체는 지독한 불면증과 ‘오메가 기피증’에 찌든 환자일 뿐이다. 5년 전, 러트의 열기 속에서 끊겨버린 기억의 공백. 강간이었을까, 혹은 화간이었을까.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날의 오메가가 자신의 모든 것을 무너뜨릴 거라는 공포가 그를 잠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심재경은 영화 촬영을 위해 남해의 작은 바닷가 마을 춘봉으로 향한다. 거기서 자신과 꼭 닮은 꼬마와 마주하게 되는데. 메일: momo30mo@naver.com 미계약작

67

족제비는 먹버가 꿈인데

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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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6화

3.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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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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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어젯밤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지? 그 사람과 결혼하거라. 이건 할애비로서 내리는 명령이다.” 재벌 3세 호랑이 수인, 티그리스 호텔의 대표인 범준범은 서른 생일 파티에서 발정제 테러를 당한다. 몸이 달아오른 상태로 전용 객실에 올라간 준범은 그곳에서 마주친 누군가와 사고처럼 하룻밤을 보낸다. 해프닝으로 묻힐 줄 알았던 그 일이 조부의 귀에 들어가고, 결벽증에 성격이 나쁜 준범이 평생 혼자 살까 걱정이었던 조부는 청천벽력 같은 명령을 내린다. “하…… 구 비서님. 어젯밤, 17층 CCTV 확보해주세요.” 준범의 하룻밤 상대는 다름아닌 티그리스 호텔의 쇠족제비수인 하우스키퍼 서소담. 보육원 출신에 친구도 없이 혼자 산다는 소담이 ‘1년만 결혼했다 헤어지기 딱 좋은 만만한 사람’이라고 여긴 준범은 그를 불러 결혼을 제안한다. “저와 결혼해주셔야겠습니다. 서소담 씨에게도 나쁜 제안이 아닐 겁니다.” “제가요? 결혼은 좀…… 싫은데요.” 당돌하게도 준범의 제안을 거절하는 소담에게, 준범은 거부할 수 없이 유혹적인 조건의 혼전 계약서를 내민다. “읽어보고 도장 찍으시죠.” “싫습니다. 아무 계약서에나 도장 찍으면 안되잖아요.” 저 멍청한 놈이, 설마 한글을 못 읽나? “중요한 문젠데, 생각이라도 좀 잘 해보고 대답을 하세요.” “…….” “…….” “잘 생각해봤는데 역시 싫어요.” 딱 20초 쯤 생각한 후 되돌아온 대답이었다. 저 미친 족제비가 진짜! *** 범준범(공) 재벌3세 호랑이 수인. 그룹 산하의 신규 호텔 체인 ‘티그리스’를 운영 중이다. 장대한 기골, 낮은 목소리, 우아한 체향과 선이 굵은 외모를 가진 미남. 높은 안목으로 하이엔드급 호텔 런칭을 성공시켰지만 그만큼 성격도 까칠하다. 후각 또한 예민해 제대로 된 연애는커녕 남과 발정기를 보내본 적도 없고, 그의 연애사가 가문과 재계의 큰 관심사이다. 서소담 (수) 보육원 출신의 쇠족제비 수인. 티그리스 호텔 객실관리부 오픈 멤버로, 청소와 시트 정리에 능숙해 VIP 객실을 주로 담당한다. 작은 체구, 쏟아질 듯 크고 동그란 눈, 솜털이 살짝 남은 볼 때문에 외모는 마냥 귀여워보이지만 성격이 매우 당돌하고 힘도 세다. 자기 일터와 보금자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손익계산이 철저한 절약가이다. ** 계약작입니다 표지출처 : unsplash 이미지 가공

68

애쉬 소사이어티

서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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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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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화

2.1만

·

2.2천

·

433

#가이드버스 #현대물 #역클리셰 #나이차이 #약피폐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출현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지고, 세계 각성자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 수행 중 러시아 용병이 폭주 조짐을 보이자, S급 가이드 서영우는 곧장 현장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해 15시 32분부터 국제 각성자 협약은 무시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서영우가 용병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자, 반쯤 떨어진 팔이 잿더미 위로 툭, 떨어졌다. 까맣게 탄 피부와 화상으로 물집에 잡힌 얼굴은 이목구비를 살피기도 어려울 정도로 흉측했다. 그러나 오직 서영우만은 조금도 놀라는 기색 없이 시체나 다름없는 용병을 품에 안았다. “지금부터 긴급 가이딩 시작합니다.” 서영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에서 입술을 찾아 곧장 입을 맞췄다. - 공: 백진(22세) - 에스퍼공,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고아공, 능력공, 성장공 수: 서영우(34세) - 가이드수,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능력수, 강수, 다정수 * 본 작품은 모브에 의한 강압적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69

다정한 기만

초심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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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

6.2천

·

625

·

143

#현대물 #잔잔달달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포기하려는 순간, 상대가 고백했다. ”기태민, 우리 연애하자.“ ”…뭐?“ “생각하고 대답해. 차이면 나 너 다시는 안 볼 거니까.“ 차이면, 뭐라고…? 태민이 헛웃음을 흘렸다. “너 지금 나 협박하냐?“ 재경이 예쁘게 웃으며 대답했다. “맞아. 나 지금 너 협박하는 거야.” 차재경(공, 32세, 189cm) #미인공, 무자각집착공, 헤테로공, 불도저직진공 화려하게 생긴 미인으로 연애 경력도 화려한 편. 마음을 연 사람들 앞에서는 어리광이 심하다. 태민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나서 뒤늦게 마음 끓이는 중. 기태민 한정 분리불안증이 있다. 기태민(수, 32세, 183cm) #미남수, 짝사랑수, 시한부수, 덤덤수 서늘하게 잘생긴 미남. 무심해 보이지만 사실 잔정이 있는 편이다. 재경을 십 년 넘게 좋아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관두려던 때, 난데없이 재경에게 고백을 받아 머리가 아프다. *표지 출처: 미리캔버스 제작 *메일 주소: chtla26@gmail.com

70

천라지망 天羅地網

난달
·

BL

·

167화

5.1만

·

2.9천

·

685

[미인황태자공X미인공이었수] 아프리카로 쫓겨났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단씨 집안의 장자, 단휘영 10년만에 돌아온 고국은 비통한 귀의 울음으로 가득하다. 귀찮은 놈들은 질색이라 조용히 머무려고 한 그에게 황태자가 직접 스카웃하러 찾아올 줄은 몰랐다. 귀찮게 구는 놈이 얼굴 만큼은 딱 취향이라 양기나 뜯었다. “양기, 맛있네. 이 정도면 다음에도 빈손으로 와도 문 열어줄 만하겠어요.” 그런데…. “국운이 걸린 일인데 발가락쯤 못 빨겠습니까. 발가락은 성감대가 아니라 하셨으니 원하시는 곳을 빨아드리겠습니다.” 황태자나 된다는 놈이 이걸 받아 주네? #오컬트헌터물 #어반판타지 #현대물 #입헌군주제 #황태자공 #유배갔다돌아왔수 #문란공이었수 #커뮤반응 [균열은 귀문이 되고, 귀문이 터지면 괴이와 요괴가 쏟아진다.] 한국은 황실 직속 헌터조직 ‘나례부’가 귀문을 봉쇄하며 국운을 이어왔다. 괴이한 요괴와 잊힌 신, 무너지는 신의 세계. 인간의 욕망이 불러낸 재앙 속에서 명예를 지키려는 나자들. 제목 : 설마 태자 품에 안긴 한품미인수… 혹시 얼마전에 입국했다는 단씨 집 장손아님? 그거 아니고서야 저런 귀한 뉴페를 몰랐다는게 말이안됨 올해 축문 통과한 나자들도 이미 리스트 떠서 내가 샅샅이 핥았는데 저정도 인물은 없었음 단씨 장손이면 ㄹㅇ 어머니 유전자 홀리하다 어머님…❤이라고 불러도 될까 시어머니 ↳ 익이 싸움잘하니?? 청룡 이겨야될거같은데 ↳ 아니… 태자도 못이겨ㅠ 공 : 유가흔(22) 황실의 종마, 황태자이며 나례부 상장군. 청룡과 권속계약을 맺었다 #미인공 #연하공 #능력공 #동정공 #황태자공 #여우공 수 : 단휘영(25) 실력도, 경력도, 권속도,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한 헌터 인간은 물론이고 귀신, 영물 가리지 않고 놀아난다 #미인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문란공이었수 #개아가수 *문란공이었수의 제3자와의 관계가 나옵니다 (오로지 공포지션일 때만) *히든 키워드 있음 nandal.immoon@gmail.com X(트위터) : nandal_moon 표지는 UMUMB님 레디메이드 표지입니다 연재 중 키워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타 제보는 감사히 받으며 수정 후 삭제합니다

71

D-8

( ~6/16) Fragile [完]

청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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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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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화

9.8천

·

480

·

82

천재 도예가공 × 집착 재벌수 손끝이 스칠 때마다 금이 가고, 숨결이 가까워질수록 부서져 간다. 그의 예술을 망가뜨려서라도 가지고 싶었는데, 왜 내가 먼저 무너지는 거지? 이 관계, 구원 아니면 파멸이다. 불타오르거나, 깨지거나, 혹은… 붙여지거나. #역클 #현대물 #애증 #재회물 #신분차이 #쌍방구원 #집착수 #멘탈갑공 #예술 #가스라이팅 공: 강신우(187cm, 26세), 천재성을 타고난 도예가. 타인의 욕망에 휘둘리지 않는 강한 멘탈. “깨진 건, 버립니다.” #천재공 #미남공 #연하공 #멘탈갑공 #도예가공 #강공 #순정공 수: 하시현(178cm, 33세), 아신그룹 부사장이자 아신문화재단 이사장. 예술을 갖지 못해 예술가를 소유하려는 남자. “강신우씨. 당신은 도자기를 빚어요. 난 당신을 빚을 테니까.” #재벌수 #미인수 #연상수 #집착수 #계략수 #후회수 #능력수 #자낮수 * * * ‘손끝으로, 안쪽을.’ 시현의 호흡이 잘게 떨렸다. 머릿속에선 그 장면이 지독히도 생생히 재생됐다. 소매를 걷어붙인 남자의 팔뚝, 진지하고 흔들림 없는 단단한 눈빛, 목덜미를 타고 흘러내리는 땀방울. 그리고 흙의 안쪽을 누르고, 비비고, 손끝으로 곡선을 따라 긋는 손가락의 움직임. 그 손이 도자기의 내부를 문지른다. 그 곡선을 따라 손끝이 움직인다. 그 순간, 시현은 자기도 모르게 눈을 질끈 감았다. lunar_moon5@naver.com 표지: 미리캔버스 주 2회 이상 연재

[철거민한테 첫눈에 반한 조폭공 × 가진 건 몸뚱아리뿐인 미인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재개발 인허가가 떨어지고 본격적인 철거가 시작된 그곳에는. “어쩌라고, 씨발 새끼들아. 돈 없으면 성격도 좋아야 하냐? 원래 없는 애들이 더 좆같거든.” 공(포의)주(둥아리)님이 계신다. 일명 재개발지구 치와와. 골때리는 보고를 받은 민현성은 직접 그 꾸진 동네를 다시 찾았다. “얘는 왜 이렇게 짖어대?” “뭐, 씨발?” 사람한테 짖어? 짖어? 서안히는 뒷목을 잡았다. “돈 많고 키 크고 잘생기면 사람 막 무시해도 되냐, 씨발놈아.” 쪼끄만 게 눈은 제대로 달렸다. “아, 오빠 키 크고 잘생겼어? 돈 많은 건 어떻게 알았대, 또.” “아까 베란다에서 차 들어오는 거 봤…. 아니거든?” “아가는 뭘 믿고 자꾸 까부는 거야?” “뭘 믿어 믿긴! 믿을 게 없으니까 이러지!” “믿을 게 왜 없어. 사이즈 장난 아닌데.” 민현성이 웃었다. “아니면 오빠한테 팔래? 값 두둑하게 쳐줄게. 그럼 우리 애기 신축으로 이사가고도 남아. 어때?” “개새끼인가.” “응. 한번 보여줘? 바지 벗을까?” “미친 새끼네, 이거….” 그리고 민현성은 첫눈에 감겼다. 웬 치와와 같은 애기한테. “얼마 줄 건데….” 귀여워 뒤질 것 같았다. #조폭공 #능글공 #첫눈에반했공 #집착공 #순둥공 #분리불안공 #지랄수 #치와와수 #가진거없수 #미인수 #가난수 #수 성깔이 막는 피폐물 표지 : 나무위키

#가이드버스#다정공이었다가개아가공됨#기억상실공#단정수#능력수#헌신수#쌍방이었는데짝사랑됐수#후회공#기억상실수 세상을 구하고 죽은 남편이 3년만에 돌아왔다. 그런데 그가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 정확히는 나를 만나기 전인 7년 전의 기억만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니까 내가 그쪽이랑 페어를 맺은 에스퍼였고, 그쪽과 결혼까지 했다고." "네, 믿기지 않겠지만..." "그런데 내가 죽은 동안 내 길드를 가로채 길드장 노릇을 했어? 또 지긋지긋한 놈들이 나를 속이려 하는 모양인데, 당해 줄 필요는 없겠지." 그가, 매일매일 내게 사랑한다고 다정하게 말하던 내 남편이 내게 생전 처음 보는 낯선 얼굴을 보였다. "내가 너 같은 사기꾼을 얼마나 많이 봤는지 알아?" 3년을 잃어버리고, 7년이나 어려진 그는 더없이 잔인하게 내게 상처를 남겼다. "정말 그쪽이 내 가이드였다면..." 가끔 흐릿한 기억이 그를 붙드는 것 같을 때도 있었으나. "...증명해 봐. S급 가이드라며? 그 잘난 기술로 날 한 번 위로해 보라고." 결국, 언제나 돌아오는 것은 끔찍한 상처뿐. "이윤오가 차선겸 에스퍼한테 버림받았대" "이참에 내가 이윤오 데려와 볼까? 국내유일 S급 가이드잖아. 장난 아니겠지." "예전 같으면 차선겸이 가만 안 뒀을 텐데, 진짜 아무 일도 안 일어나네?" 우리 사랑에는 끝이 없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건 내 순진한 바람이었다. 사람이 어디까지 상처받을 수 있는지 깨달은 내가 결국 그를, 세상을 등지기로 결심했을 때. "윤오야, 윤오야! 아, 세상에, 내가... 내가... 내가 너를 어떻게..." "저어, 실례지만... 누구신가요?" "..." 갑자기 세상이 한 번 더 뒤집혔다.

74

겨우살이의 왕

온달보리
·

BL

·

189화

2.3만

·

2천

·

290

[역키잡 / 미인마법사공X미남왕자수] “네 소망은 해로워. 너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죽기보다 고통스럽겠구나.” 서기 438년. 로마 제국이 철수한 뒤 혼란에 빠진 속주 브리타니아. 
 몽마의 아들 멀린은 카멜롯이라는 마을의 점령군에게 붙잡힌다. 
 점령군의 지도자는 숙부에게 왕국을 빼앗긴 왕자 유서 펜드래곤.
 유서는 동물을 부릴 줄 아는 멀린을 드루이드라 부르며 부하로 삼는다. 

 “겨우살이 꼬마야, 넌 우리의 새로운 상징이 될 거야.” 천재 전략가인 유서에게 매료되어, 그를 왕으로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멀린. 그러나 몽마의 피는 충정을 욕망으로, 욕망을 집착으로 바꾸어 놓는다. 브리튼을 위해 ‘성배의 왕’ 아서를 낳아야 하는 유서의 운명과 그를 갖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멀린의 집념이 가열하게 충돌하는데... “나의 왕이여, 인쿠부스(몽마)의 본뜻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 (공) 멀린 : 연령 불명. 어린아이의 외모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전장을 전전하며 부랑아로 살아가다 유서에게 거두어진다. 유서에게서 ‘멀린’이라는 이름을 받고 충성을 맹세한다. 그러나 충심이 사랑으로 변하자, 자신의 욕망을 먹으며 빠르게 성장해 주군을 차지하고자 한다. 
 #미인공 #마법사공 #짝사랑공 #헌신공 #순애공 #인외공 #집착공
 * (수) 유서 : 20세. 보는 이를 압도하는 절세의 미남. 둠노니아의 왕자로, 숙부에게 왕국을 빼앗기고 복수를 계획한다. 천재 전략가이자 검사인 동시에 발명가이기도 하다. 아서 왕의 아버지로 결정지어져 있어, 수많은 이들이 그를 욕망한다. 그러나 그를 집착의 덫에 빠뜨린 것은 귀여운 부하라 생각했던 한때의 소년이었다.
 #미남수 #왕자수 #헤테로수 #능력수 #다정수 #앞경험수 #희생수


 *작중 배경은 일종의 평행 우주로,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한 가상 세계입니다. 
 *아서 왕 전설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1인칭 공 시점과 3인칭 수 시점이 교차하며 진행됩니다. 
 *수와 여러 여성 인물의 육체 관계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수에게 집착하는 이물질 캐릭터, 초월적 존재에 의한 성적 굴림 묘사가 있습니다.

75

훔친 결혼

서차디
·

BL

·

73화

3만

·

2.8천

·

371

[제수씨공X아주버님수] [알파X알파] 잘나가는 형제들 사이에 치여 사는 강채헌은 열과 성을 다해도 늘 풀리지 않은 결과에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어느 날 막내 강도현을 애지중지 키웠으면서 정략 결혼을 밀어붙이는 할아버지가 수상하다. 어떻게든 성공하고 싶은 강채헌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씨발, 제수씨. 머리가 안 돌아가? 구원해 주겠다잖아, 내가." #현대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할리킹 #역클리셰 공: 윤지오(23)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갑자기 찾아온 강성 그룹의 강 회장. 할아버지와 정략 결혼을 약속했었다며, 대신 빚을 갚아 준다. 신데렐라 운명을 맞이하는 줄 알았으나, 결혼 상대는 이미 연인이 있다. 한순간에 악역이 되어 온갖 수모를 겪는 험난한 인생. #알파공 #미인공 #연하공 #덤덤공 #가난공 #상대적키작공 수: 강채헌(35) 열성 알파로 형제들이 비해 모든 걸 힘들게 가졌으나, 성공을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다. 정략 결혼에 무언가 있다고 확신하고는 제수씨에게 접근한다. #열성알파수 #미남수 #재벌수 #입걸레수 #공이었수 #강수 #상중하남자수 * 수>공 욕설, 폭행 주의해 주세요. * 수<>공 서로에게 강압적 관계 또는 행위 묘사 있습니다. * 미계약작

76

죽기로 결심한 날

육이사
·

BL

·

2화

2.2천

·

134

·

271

이번 생은 내 몫대로 살기로 했다. 과분한 사랑도, 행복도, 차선우도 모두 버리기로 했다. 내가 죽기로 결심한 날, 차선우만큼은 행복하길 바랐다. 그런데 왜. 차선우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이상현 #상처수 #회귀수 #단정수

77

#오메가버스 #현대물 #이공일수 #주종관계 #연하공 #연상공 국가대표 수영 유망주인 알파 백상연. 스무 살이 된 그는 친형과도 같은 조기석에게 집에서 상시 '사용'할 수 있는 오메가의 매입을 부탁한다. 한데 들뜬 마음으로 집에 오니 저를 기다리고 있는 건 상연이 부탁하지 않은 '남자' 오메가 윤해겸. “내 앞에 남창 새끼를 갖다 놓겠다고? 형이? 씨발, 내가 뭐 싫어하는지 알면서?!” 상연은 어린 시절 친구에게 당할 뻔한 기억 때문에 남자와의 접촉을 극도로 혐오한다. 그런 사정을 알면서도 해겸을 집에 들인 건, 기석은 오메가를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 통상적인 알파의 사상이 지긋지긋하기 때문이다. 즉, 상연이 자기 어머니인 백 회장 만큼은 닮지 않았으면 하기에 일부러 남자를 들인 것. “‘네 거’라고 생각하고 옆에 둬. 그 짓만 안 하면 되는 거잖아.” 해겸에게서 보통의 오메가와 다른 순수를 발견했던 기석은 상연이 해겸을 통해 그들 삶에 대한 일말의 연민을 깨닫기를 바란다. 그렇게 제 손으로 해겸을 상연에게 넘겨놓고, 어째선지 자꾸만 해겸이 불쑥불쑥 떠오른다. 연민에서 나아간 욕망을 깨우치게 된 상연을 알게 되자 더욱이 혼란스럽기도 하다. 기석이 이제 와 주종관계의 선을 넘으려고 할 때마다 상연 또한 거북함을 느낀다. 세 사람 사이 혐오는 사랑으로, 연민은 집착으로 변질되기 시작하는데. * 윤해겸 : 23살. 오메가. 깨끗한 얼굴. 어머니의 치료비와 생활비를 위해 자기 자신을 팔았다. 한 알파에게 팔려 갔다가 도망쳐 나온 후 샵에만 머문 지 3년, 기석에 의해 상연을 만나 그의 시중을 든다.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순종적인 성격 탓에 상연의 괴롭힘과 혐오를 묵묵히 받아들인다. #미인수 #상처수 #순진수 백상연 : 20살. 우성 알파. 선이 굵은 미남으로, 늘 짧은 스포츠 머리를 새빨갛게 염색한다. 현재 국가대표 수영 선수로 활동 중. 남자와의 접촉을 극도로 싫어한다. 처음엔 쫓아낼 수 없는 해겸을 마냥 괴롭히려고만 했지만 점점 해겸에게 빠져든다. #연하공 #개아가공 #강공 조기석 : 32살. 열성 알파. 차갑게 생겼지만 속은 뜨거운 남자. 선전건설의 홍콩 지사 업무를 전담하는 기획실장으로, 오래 전 백 회장의 눈에 들어 아들처럼 길러졌다. 친동생 같은 상연이 저와 같은 정도를 걷기를 바라는 마음에 해겸을 데려온 건데, 의도와 무관하게 자꾸만 해겸이 신경 쓰인다. #연상공 #냉혈공 #순정공 - *계약작 / 자유연재 *표지 출처 : 본인 창작 *문의 : nonanninonnan@gmail.com

78

페이드 인, 로맨스!

산차
·

BL

·

64화

6.3천

·

563

·

143

#영화계 #영화감독공 #배우수 #미남공 #연하공 #미인수 #잘생쁨수 #로코 #잔잔로코 #(약)혐관로코 #팬반응 배우보다 잘생긴 감독이자, 안하무인 독설가로 소문난 영화감독 선이한. 유명 연예인 출신 부모 아래에서 부족함 없이 자라 해외 유학을 거친 그는,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상까지 받으며 최근 가장 주목받는 인물 중 하나로 떠올랐다. 그런 이한이 오래도록 몰래 가지고 있던 하나의 소망은 사라진 아역배우 '천지원'을 찾아 자신의 작품에 출연시키는 것. 그러던 중 이한은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번, 우연히 마주친 사내가 천지원임을 단번에 알아차리고 그에게 차기작 출연을 제안한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꼼꼼하게 망가트린 연예계에 진절머리가 난 지원은 이한의 제안을 단번에 거절한다. 그가 개명까지 하고 정체를 숨긴 채 밤낮없이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한은 그에게 다시 한번 확실한 제안을 건넨다. 자신과 찍는 영화 한 편. 그 대가로, 그가 원하는 것을 완벽하게 들어주겠다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 Fade in 페이드 인 어두웠던 화면이 점차 밝아지며 장면이 전환되는 연출 기법 ――― “어? 그때! 오백만 원!” “그렇다고 손가락질은 하지 말고.” 이한이 그의 손목을 낚아챘다. 제 손바닥에 길게 남은 흉터와 그의 화상 흉터가 어긋남 없이 맞물렸다. 미끈하면서도 울퉁불퉁한, 오래된 흉터의 감촉이 손바닥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빠져나가려 버둥거리는 그의 손목을 더욱 가깝게 끌어당겼다. 바싹 붙은 천상연의 귓가에 선이한이 조용히 말을 흘렸다. “천지원 씨.” “…….” “맞죠?” 그의 마른 어깨가 또다시 움찔, 흔들린다. “여기 계셨네.” 드디어, 이곳에 온 의미가 생겼다. ――― 공: 선이한 (28, 영화감독) #미남공 #감독공 #연하공 #까칠공 #직진공 #능력공 #부자공 #수한정_다정공 #수한정_능글공 189cm. 유명 모델 출신 아버지와 배우 출신 어머니의 장점만 모아둔 완벽한 외모의 소유자로, 영국의 명문 영화 학교 재학 중 데뷔, 이후 국내와 해외 영화제에서 큰 상을 휩쓴 젊은 천재 감독. 차기작의 주연으로 사라진 아역배우 '천지원'을 캐스팅하고 싶어 한다. 수: 천지원/상연 (29, 아역배우 출신 현재는 N잡러) #미인수 #잘생쁨수 #배우수 #가난수 #연상수 #동정수 #연기천재 #공한정_까칠수 179cm, 어린 시절 3개의 작품만을 남기고 은퇴한 불운의 천재 아역배우. 지금은 천상연이라는 이름으로 개명 후 연예계와 완벽히 떨어진 삶을 살고 있다. 유명했던 어린 시절 탓에 불우한 과거를 가지고 있고, 그래서 지금도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꺼려해서 늘 새카만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다닌다. * 실제 사건, 인물, 지명, 단체와는 무관합니다. * 표지: 캔바 자체제작 * 매일 업데이트 * 성인(19) 회차는 별도 표기 및 연재 됩니다 * 연재 중 키워드는 추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 기타문의 (메일) mountainccha@gmail.com (X, 구 트위터) @mountain_ccha

79

포석 소리

아르곤18
·

BL

·

34화

5.2만

·

4.5천

·

1.6천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80

새벽바람 사초롱

에디파
·

BL

·

117화

19.5만

·

1.3만

·

2.6천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81

가3동 3310호

아노르이실
·

BL

·

22화

306

·

0

·

7

나는 오랫동안 같은 꿈을 꿔왔다. 어린시절 나를 안고 도망치시던 아버지와 그 집 창문 너머에서 웃으며 나를 보던 어머니. 그 꿈이 여전히 나를 괴롭힌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아버지가 여전히 그 집을 소유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낡고 오래된 아파트. 가3동 3310호. 그리고 그곳에서 어린시절 친구 재아를 다시 만났다. 공포, 미남수, 병약공, 첫사랑, 재회 [bl이지만 공포이기도 합니다. 주의바랍니다.] [귀신 및 심령현상에 대한 상세한 묘사가 여러번 등장합니다.]

"구명재 씨가 나오는 야한 꿈을 꿉니다, 제가." "그래서 파혼했어요." 아무래도 연신우가 파혼을 당하고 미친 게 분명했다. 연신우의 등만 바라보며 지내온 세월이 10년. 절절한 마음도 무뎌져 이제는 아프지도 않은 짝사랑이었다. 그런데 어쩌다. "구명재 씨는 게이인데다, 현재 애인이 없고, 무엇보다 내 얼굴을 아주 좋아하죠." "이렇게 서로 이해관계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나를 두고, 굳이 다른 페로몬 파트너를 구하려는 이유가 대체 뭡니까?"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연신우(공): #입덕부정공 #능글공 #집착공 #후회공 #오만공 #문짝공 버텍스오토 보안연구소 보안솔루션본부 1팀 팀장. 태어나 한 번도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한 적이 없어 제법 안하무인에 오만한 우성 알파. 사내에선 젠틀한 성격, 감춰지지 않는 재력, 그리고 말도 안 되는 업무 수완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최근 모종의 이유로 구명재에게 흥미가 생겼다. 구명재(수): #미남수 #짝사랑수 #건실수 버텍스오토 보안연구소 보안플랫폼팀 팀장. 연신우가 인생에 나타난 순간부터 원하는 것을 한 번도 가지지 못해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열성 오메가. 입사 초 사내에선 만년 이등으로 소문이 자자했다. 최근 오랜 짝사랑 상대의 변덕에 시달리고 있다. #오메가버스 #동갑 #배틀 #오피스 표지: 미리캔버스 및 자체 드로잉

83

썸머 피치 티

차옌
·

BL

·

41화

1.8만

·

1.7천

·

906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컬트 #역키잡 견도화(22) : 견씨 가문의 도련님 미남공, 연하공, 초딩공, 집착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강이선(26) : 견도화의 액받이 미인수, 연상수, 무당수, 다정덤덤수, 병약수, 우성오메가 재개발 사업으로 터를 옮기게 된 이선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낸다. 초여름의 어느 날, 함께 사는 선생님이 기도를 위해 집을 비우고, 선생님이 떠나시기 무섭게 멀쩡하던 팔찌가 끊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그 불길함을 증명하듯, 화려한 스포츠카와 함께 낯익은 듯 낯선 얼굴이 그를 찾아온다. "……누구세요?" "나 잊어버렸구나? 견도화잖아요. 형이 키우던 개새끼." 기억 속의 아이가 완연한 성인의 모습으로 저를 찾아온 것에 당황한 것도 잠시, 몸이 불구덩이가 된 견도화는 이선의 눈앞에서 쓰러지는데……. ※<체리 케이크> 인물들이 등장하나 해당 글을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계약문의 X

84

별의 몰락

몽구볼
·

BL

·

78화

63.1만

·

2.8만

·

4천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난 시영이의 행복이 될까 해.” “제 행복이요?” “응.” “와… 그럼 거대한 행복이네요….” “거대한 행복?” “상무님 엄청 크잖아요… 그니까 거대한 행복….” #현대물 #나이차이 #동거 #일상물 *** 공 : 권재현(32세, 194cm / 100kg) 명원전자 상무. 시영에게 첫눈에 반했다. #미남공 #재벌공 #직진공 수 : 한시영(22세, 172cm / 58kg) 입주 가사도우미. 다가오는 재현이 싫지 않다. #미인수 #성실수 #순둥수 *동성혼 합법 세계관 *자유연재 *키워드 천천히 추가 표지 : 미리캔버스

86

도망친 오메가

2.5천

·

209

·

107

#알오물#오메가버스#약피폐물#미인공#미인수#굴림수#무자각공#자낮수#조폭공#나이차이#가난수#임신수#도망수#후회공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빠르게 달려..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어느새 잔디가 깔려 있는 드넓은 마당이 나왔다. 그리고 연우의 시야에 저 멀리 거대한 나무문이 들어왔다. 한옥 스타일로 장식된, 높이도 연우의 두 배는 되어 보이는 문이었다. 바로 저기다. 저 문을 열고 나가야 한다. 미친 듯이 달려 나무문 앞까지 도달한 연우는 손을 뻗어 손잡이를 잡았다. 두 손으로 문을 밀치자, 무거운 문이 삐걱대며 조금씩 열렸다. “악!!” 하지만 문을 여는 동시에, 연우는 정면에 서 있는 거구의 남자에게 부딪혀 그대로 나자빠지고 말았다. “이건 뭐야.” 아.. 끝장이구나.. 서늘하고도 낮은 남자의 목소리에, 연우는 본능적으로 자신이 실패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참담한 심정에 바닥에 널브러진 채로 엎드려 있는 연우의 머리채가 두터운 손에 무자비하게 잡혔다. 두려움에 연우는 눈을 질끈 감았다. “눈 떠.” 턱 끝을 잡는 거친 남자의 손길에, 빽빽한 속눈썹이 바들바들 떨리며 눈꺼풀이 열렸다. 그리고 마주하게 된 남자는.. “하아..”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악마는 가장 현혹될 만한 모습으로 나타난다더니. 이 남자는 저를 불구덩이 지옥으로 끌고 갈 저승사자인 걸까. * 이연우: 20세. 열성오메가로, 아버지의 도박 빚에 팔려간 정회장의 집에서 도망쳐 나왔다. #미인수#열성오메가수#자낮수#굴림수#짝사랑수#얼빠수#가난수#소심수 한우진: 32세. 월화당의 주인이자 태강그룹의 대표. 말이 좋아 대표지 사실상 조폭이나 다름없다. #미인공#우성알파공#개아가공#강공#후회공#무자각공#냉혈공#조폭공 * 오메가의 인권이 낮습니다. 불쾌한 표현이나 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4개월 후, 연락 한 통 없던 전남편과 다시 만났다. 폭행혐의를 동반한 가해자 신분으로. “유일아. 말 안 할 거야?” “나 아니면 진술 안 한다던데.” 대체 제게 미련이 남은 건지 알 수가 없다. 과연 차범권을 찾아간 게 잘 한 짓인지 속만 박박 긁은 전남편이 미워죽겠다.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오메가버스/로코/재결합/오해/연애결혼/이혼/계약결혼...?] 차범권(공) : 31살/우성알파 국내 최고 로펌 혜산의 최연소 파트너를 앞둔 워커홀릭 변호사. 큰 키에 도저히 사무직이라 볼 수 없는 다부진 체격. 부드러운 듯 차가운 잘생긴 외모에 많은 직장동료의 환심을 사지만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는 칼 같은 성격으로 정작 접근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 특이사항* 신유일 앞에만 가면 자기도 모르게 유치해짐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후회공 #변호사공 #다정공 #사정있공 #어른공 #수한정초딩공 신유일(수) : 24살/열성오메가 생계를 위해 시작한 피팅알바. 사진 한장이 SNS를 휩쓸며 데뷔한 인생역전 케이스. 현재 패션 업계에서 손꼽히는 ‘마렌느’의 전속 모델이다. 분위기 있는 예쁜 얼굴이지만 도도한 느낌의 싸한 미인. 상당한 까칠함(지랄) 보유. 홧김에 저지르고 후회하는 스타일. 특이사항* 속을 벅벅 긁어오는 차범권이 미워죽겠음. #미인수 #까칠수 #성깔있수 #상처수 #모델수 #외강내유수 #과거있수 #공한정(?)망신살보유 *표지 자체제작 *키워드는 언제든 수정될 수 있습니다. *rowhrn99@naver.com

88

이름값

백각기린
·

BL

·

129화

49.7만

·

3.3만

·

2.6천

[나사가 녹슨 공 X 나사 잘못 끼운 수] #오컬트 #복수 #오해/착각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 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빼앗겼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남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알바는 면접 보는 족족 잊혀 떨어지고, 고3인데도 담임선생님이 진로 상담을 까먹는 삶.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X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생존에 특화된 서무영의 머리가 맹렬히 돌아갔다. 죽은 생선 같던 눈깔에 광채가 돌고 수줍은 미소가 피어났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시진이 팬이거든요.” 살아남으려면 이제부터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 수: 서무영(25) / 미인수, 명랑수, 도라이수, 상처수, 적극수, 순정수 ‘다해냄 심부름 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최육(28) /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집착공, 후회공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해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배경 pixabay)

89

이 순정이 오답이더라도

초빗
·

BL

·

40화

1.4만

·

1.3천

·

296

[근육떡대불도저연하공 X 한품처연애아빠연상수] 모태솔로 연하공이 (가짜) 유부남에게 홀딱 반해 에라 모르겠다 불도저처럼 직진하며 펼쳐지는 스토리 #나이차이 #덩치차이 #베이비메신저 #힐링 #구원 #로코 모태건(공) : 특수 부대 출신, 혈랑 체육관 관장 / 27세, 192cm 100kg 미남형이지만 눈가의 흉터와 날티 나게 생긴 이목구비, 근육질의 거대한 체구로 인해 첫인상은 항상 안 좋은 편이다. 특수 부대에서 말뚝을 박으려 했으나, 특정 사건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견디지 못해 제대 후 동네에서 혈랑 체육관을 운영 중. 많이 놀았을 것 같은 외형과는 다르게 타인과 손 한 번 못 잡아본 모태솔로이다. 그런데 하필, 유부남이자 애까지 딸린, 체육관 원생 남서은의 아빠 남연재에게 반해 첫사랑을 하드코어 모드로 시작하게 되었다. 남연재(수) : 발레리노 출신, 하트블랑 발레 학원 강사 / 35세, 178cm 58kg 작은 키는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발레 전공을 해 워낙 여린 체구에 누가 봐도 예쁘게 생긴 남자. 모종의 사연으로 인해 조카 남서은을 친자식처럼 키우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아내가 해외 파견을 나가 한국에서 혼자 아이를 돌보는 유부남 행세를 하고 있다. 그런데, 모태건이라는 한참 어린 놈이 애 있는 유부남인 걸 뻔히 알면서도 미친듯이 들이댄다. 제가 가진 사연을 아는 순간 멀어질까 봐, 괜히 정을 주었다가 상처 받기 싫어 완전 철벽을 치고 있는데…. 비밀 세컨이어도 좋다며 불도저처럼 들이대는 이 연하남을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남서은 : 8세 여아, 초등학교 1학년 기억도 안 나는 아주 어릴 적 남연재가 데려와, 남연재를 친아빠로 알고 있으며 유대감도 깊다. 엄마는 먼 외국에서 일을 하느라 가끔 메시지만 남길 수 있다는 남연재의 말이 거짓임을 어느 정도 눈치 챘지만 모르는 척하고 있다. 말이 많고 똘똘하며, 걸그룹 플로리즈의 열성팬이자 같은 반 남학생 진이현을 짝사랑 하는 중. #현대물 #일상물 #연하공 #연상수 #나이차이 #덩치차이 #베이비메신저 #미남공 #연하공 #짝사랑공 #떡대공 #헌신공 #순정공 #사랑꾼공 #불도저공 #존댓말공 #미인수 #연상수 #애아빠수 #한품수 #단정수 #상처수 #처연수 #까칠수 #반존대수 #짝사랑 #힐링 #구원 #로코

90

클러치 히터 버프

김크새
·

BL

·

60화

1.2만

·

779

·

145

[야구선수공X야빠수] #스포츠물 #야구물 #일상물 #장수커플 #연하공 #까칠공 #초딩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순애공 #연상수 #야구에미친수 #어른수 #미인수#헌신수 -태성 돌핀즈팬인 강여준이 우연히 맞닥뜨린 고교야구 선수 권도해와 지지고 볶으며 야구도 하고 응원도 하다가 장기 연애까지 하는 이야기 “그럼 형은 뭐에 설레는데요.” “권도해 완봉승. 권도해 노히트노런. 그리고 태성 돌핀즈 가을야구 진출과 한국 시리즈 우승.” 야빠 애인이 뭐에 설레겠냐고. 당연히 애인 성적이지. -권도해(공) - 27세. 195cm. 태성 돌핀즈 1선발. 156km에 육박하는 페스트볼을 뿌리는 좌완 투수. 신인왕 타이틀을 달고 마운드를 씹어먹던 때도 있었지만 장렬히 무너진 경험 또한 있다. 다시 마운드를 씹어먹기 시작한 현재, 채찍과 당근을 골고루 주는 애인과 지랄스럽게 연애 중 -강여준(수)- 31세. 178cm. 순혈 태성 돌핀즈 팬. 우연히 마주친 권도해의 고교리그 경기를 보러 갔다가 150km에 육박하는 공을 던지는 걸 보고 기필코 태성 선수로 만들겠다 다짐한다. 그런데 그 다짐이 권도해와의 장기 연애로 이어질 줄은 몰랐다. 진짜로. 현재 고등학교 교사 겸 권도해 동거인. 빚쟁이처럼 태성 가을야구 진출, 코시 우승을 외치며 권도해와 연애중. *클러치 히터(Clutch Hitter) : 중요한 순간에 해결해 주는 타자 *본 작품에 나오는 구단명과 지역명은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트위터 @kimcreamsaewoo *메일 zmflatodn888@naver.com *표지 - 언스플래쉬 무료이미지 편집 *개약작입니다

서바이벌 탈락 후 회귀해보니 엄마 아빠도 21살 남자가 되어있다. 어쩌다 보니 같이 데뷔해버렸는데 더 문제는 같은 팀 내의 그녀석이다. 유시한, 20살 (공) 한도진, 20살 (수)

나 오늘부터 방탕하게 살 거야! 7년의 문유건의 지독한 짝사랑을 끝내고 과거로 회귀한 이가온. 새로운 인생에서 방탕하게 살고 연애도 마음껏 하기로 결심하는데... 왜 인생이 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 거지? - 이가온(수) 워커홀릭 문유건에 빠져 본의 아니게 워커홀릭이 되어버렸다. 여리여리하고 청초한 얼굴과 다르게 속은 강단있는 현대 파워직장인. 그의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와 취미는 막장 드라마 보면서 욕하기. #베타였수 #오메가수 #미인수 #워커홀릭수 #헌신수 #임신수 #회귀수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 문유건(공1) 한성그룹 이사이자 지독한 워커홀릭이다. 유일하게 그의 마음에 든 일 잘 하는 인간은 이가온이 유일했다. 완벽한 인생 비즈니스 파트너 이가온과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겼다. #알파공 #미남공 #이사공 #후회공 #모태솔로공 #해바라기공 #워커홀릭공 #짝사랑공 - 차강재(공2) 태산 캐피탈 사장이자 목에 용 문신이 있는 영락없는 깡패다. 이가온에게 첫눈에 반해 열심히 작업 중이다. #알파공 #조폭공 #미남공 #문신공 #문란공 #수만나고일편단심된공 #직진공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지역, 단체, 직업,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 없는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 표지 디자인 : 미리캔버스 - 문의 : dothow@naver.com

크리스마스 이브, 우연히 만난 남자와 침대까지 가게 될 확률은 얼마일까. 딱 한 번의 일탈이라고 생각했던 만남이 다시 이어질 확률은? 최악과 차악 중 최악만 뽑으며 살아온 인생, 자꾸만 제게 손을 내미는 남자의 손을 잡아도 되는 걸까. 아무것도 가져본 적 없던 삶에 나타난 남자가 현호의 세계를 온통 흔든다. 바다를 사랑하는 남자와, 파도처럼 흔들리던 남자. 제게 허락된 적 없었던 바다가 이제 눈 앞에 있다. 저를 기꺼이 그 안으로 데려가주겠다 말하는 남자의 뒷모습과 함께. > 리스 캘러핸 해양생물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바다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바다의 품을 마음껏 누리며 자랐다. 호주의 눈부신 햇빛을 닮은 다정하고 긍정적인 성격에, 심해를 닮은 짙푸른 색깔의 눈동자를 가진 미남. 잔물결이 치는 바다처럼 평온했던 삶에 어느 날 파도처럼 들이친 남자가 자꾸 생각난다. > 차현호 보육원에서 자라 홀로 호주로 떠나온 뒤로 살아남기 위해 해보지 않은 일이 없다. 강단있어 보이는 단정한 외모와 반대로 속은 물러터졌다. 풍랑에 휩쓸리는 인생 속에서 붙잡을 것 하나 없는 외로움을 제 인생으로 여기며 살아왔다. 휩쓸리는 대로 흐르다 도달한 시드니에서 만난 바다를 닮은 남자가 제 닻이 되어줄 것 같아 두렵다. > 마일로 코코아색의 털을 가진 고양이. 리스와 함께 산다. 사람이 하는 말에 일일이 참견하며 대답하기를 좋아한다. 단, 본인이 내킬 때만. * 표지: 무료 이미지+에디팅(지인) * 계약작

94

순정실조

이몰린
·

BL

·

71화

1.5만

·

622

·

183

#현대물 #미인공 #연하공 #집착공 #후회공 #미남수 #연상수 #헤테로수 #굴림수 #헤테로수 #소꿉친구 #애증 #서브공 정점에 선 배우 서현규는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옛 친구 지영오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호명한다. 어떤 사건에 휘말려 제가 가진 것을 모두 놓아버리고 잠적했던 영오는 이를 계기로 현규의 곁으로 돌아가며, 과거 자신의 리사이틀 뒤풀이 파티에서 벌어진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움직인다. 그런데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서현규(공, 30세)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에서 인기스타 배우 타이틀까지. 외모, 성격, 집안, 역량까지 서현규를 이루고 있는 것들이 충분하다 못해 과하다. 그러나 도저히 채워지지 않는 결핍이 있다. 그 근원은 오랜 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인 지영오에 있다. 제 사랑은 순수한 애정이라 믿었다. 그러나 이젠 그 순정을 상실하는 것이 두렵지 않고, 더는 참을 수 없어지는 것이 문제가 된다. 지영오(수,31세) 수려한 외모 탓에 배우냐는 질문을 곧잘 받는다. 피아니스트라는 직업 알고 나면 또 모두가 금세 수긍한다. 불안정한 어린시절의 기억은 모두 떨쳐내고 비로소 정상궤도에 올라탔다고 믿었다. 안정적인 가정 꿈꾸며 한발 더 내딛은 순간, 느닷없이 나타난 돌부리나 다름없는 사건에 발이 걸려 모든 것을 잃는다. 저를 망친 범인을 찾고자 한다. 그런데 어쩐지 언제나 다정하기만 하던 서현규가 거슬린다. 선악을 가늠할 수 없는 눈을 한 그 애가. *서브공과의 강압적인 성관계를 암시하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최초 15세연령가로 연재하나 2부에 해당하는 30화부터 본격적으로 19로 진행됩니다. *외전에는 새로운 서브공이 등장합니다. 문의: eemollin@gmail.com, 미계약작 표지: 커미션

95

엑스 브라더

란당
·

BL

·

2화

148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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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해서는 10살에 입양됐고 20살에 파양됐다. 아버지가 사망하기 54분전이었다. 형들은 망설임없이 해서를 내쳤고, 해서는 외로웠다. 미치게 외로워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직업을 선택했다. 그러나 그마저도 잘 되지 않았다. 인생이 바닥으로 처박힌 무명배우가 되었을 때, “남해서. 나랑 결혼할 생각 있어?” 큰 형, 심무경이 해서를 찾아왔다. #개아가공#후회공#순한수#임신수#야무진수#오메가버스 #강압적인 관계#폭력#자해 주의 미계약작: randang34@gmail.com 표지출처: 미리캔버스, 핀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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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솔레미오

여울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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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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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화

3.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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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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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물 #이단심문관수 #성기사공 #소심수 #무던공 전쟁을 피해 성도에 정착한 산사르지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던 나날, 신성력을 발현하게 되는데……. 소심한 장인수가 이단 심문관으로 일하는 이야기. - 산시의 거듭된 실패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온 벨페고르 경이 킥킥 웃으며 위로했다. “너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격언도 모르냐? 이게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과정인 거야. 그냥 즐겨.” 산시는 물끄러미 작업대에 굴러다니는 어머니를 셌다. 어제까지 아홉 분이셨던 어머니가 오늘은 일곱 분이나 더 계셨다. 이루 말할 수 없는 패륜에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이대로 정말 괜찮을까. 실패작들의 잿가루를 만지작거리던 산시는 제 옆에 멀거니 서 있는 사람을 올려다보았다. 낙심한 눈을 마주한 알세이스 경이 위로의 말을 찾듯 입술을 달싹이다가 말했다. “괜찮다. 나는 실제로 어머니가 아홉이니.” “죄, 죄송합니다…….” 산시는 다 본인의 잘못으로 하기로 했다. 이틀 만에 팔천 골드를 날려 먹은 자신은 죄인이 맞다. - 산사르지오 뤼든(수): 전쟁 때문에 가족들과 이별하고 성도에 정착한 청년. 이전엔 왕국의 목공소 둘째 아들로, 목수 일을 하며 살았다. 성도에 정착한 뒤에는 보석상의 세공사 아래에서 일하다가 각성하여 대신전으로 이직하게 된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이라 이단 심문관으로서 맡은 업무를 어려워한다. “그치만 무서운 걸 어떡해요! 저는 무서우면 눈물이 나는데요! 흐어엉!” 알세이스 카사 예실로니아(공): 제국 백작의 열 번째 아들. 복잡한 집안사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기사가 되었고, 이제는 이단 심문관으로 임명받은 산사르지오의 휘하 기사가 되어 맡은 바 임무를 수행 중이다. 매사에 무던한 편이었으나, 어딘가 맹한 상관을 만난 뒤 은밀한 취미가 생겼다. “나는 아무래도…….” “네게 좋은 옷을 입히고 싶은 것 같아.”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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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터번스

사막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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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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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화

1.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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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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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권이혁 인간 말종, 갱생 불가, 쓰레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 온 조직 보스, 어느 날 경쟁 조직의 기습으로 양쪽 눈 시력을 잃게 된다, 원래도 날카롭고 신경질적이던 성격이 시궁창에 처박혔다, 쉬지 않고 패악질을 부려대는 통에 부하들도 두손 두발을 다 든 상태, 입이 거침. #강수 #미남수 #조폭수 #집착광수 #직진수 #후회수 공: 서윤석 가난한 요양보호사, 부모 빚을 대신 갚기 위해 노인 요양원에서 성실하게 일하던 청년, 어느 날 사채업자들에게 납치당한다, 시력을 잃은 형님을 잘 돌봐주면 빚을 없애준다는 말에 권이혁의 집으로 들어간다. #미인공 #구원공 #요양보호사공 #다정공 #가난공 #도망공 성실하게 부모의 빚을 갚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요양보호사 서윤석. 어느 날, 사채업자들에게 강제로 끌려간 그는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자신들의 ‘형님’을 돌봐주면 남은 빚을 전부 탕감해주겠다는 것. 울며 겨자 먹기로 일을 맡게 된 윤석은 곧바로 후회에 휩싸인다. 혼자선 밥도 못 먹고, 씻지도 못 하며, 잠도 못 자고, 심지어 화장실도 갈 줄 모르는 믿기 어려울 만큼 잘생겼지만, 제정신은 아닌 남자. 그 ‘형님’을 만난 순간, 서윤석의 인생은 완벽히 꼬이기 시작했다. * “그냥 평소처럼 ‘일’한다고 생각해. 그냥 ‘일’.” 어깨를 두드리는 묵직한 손길에 서윤석의 얼굴이 굳어졌다. 아무리 자신이 요양보호사라지만 그동안 돌봐온 건 늘 노인분들이었지 조폭은 한 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었다. ‘아니야. 어차피 다 같은 사람이니까…….’ 서윤석은 애써 마음을 다 잡았다. 게다가 상대는 앞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물론 그런 사람을 돌보는 건 처음이었지만 결국 다 똑같은 사람이었다. 크게 긴장할 것 없이 그냥 입주 요양보호사로 고용됐다고 생각한다면……. — 와장창! 요란하게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겨우 진정시켰던 마음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서윤석의 얼굴은 다시 긴장으로 굳어갔다. “씨발…….” 처벅처벅. 유리창을 부순 남자가 손에서 피를 뚝뚝 흘리며 이쪽을 향해 천천히 걸어왔다. 맨발로 유리 파편을 밟을 때마다 잘그락, 시린 소리가 들렸다. 아픈 기색 하나 없이 유리를 밟고 다가온 그 남자는 마침내 서윤석 앞에 멈춰 섰다. “너 누구야?” 권이혁. 그를 처음 마주한 순간, 서윤석의 머릿속을 스친 생각은 단 하나였다. 지금 당장 여기서 도망가고 싶다. 작가 메일: qkek1793@daum.net

#청소부공 #조폭수 #연하공 #연상수 #미남공 #미남수 #가난공 #현대물 #헌신공 #후회수 차도윤(32) 서울 강북 일대 중견 조직 ‘도한파’의 실질적인 우두머리. 언제나 조직을 위해 헌신하는 태도를 유지하지만 그 밑바닥에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 냉정한 본능이 있다. 정 회장의 장례를 치른 후 조직 내부 정리를 위해 움직이던 중 새벽 휴게소 화장실에서 마주쳤던 청소부를 ‘작업 현장’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다. 민태오(24) 평범한 휴게소 야간 알바생. 청소와 쓰레기 정리에 익숙하지만 사람과의 감정 싸움엔 영 서툴다. 남들 눈엔 순하게 보이나 정작 타인의 위협 앞에선 유난히 무던한 말투와 표정이 오히려 화를 돋우기 일쑤. 새벽 3시, 금연 구역에서 담배 피우던 남자에게 말을 걸었던 단 30초. 물론 그 짧은 마주침이 인질이라는 명목으로 다시 이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 ppaulfine@gmail.com

99

쇠의 맛

채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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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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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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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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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001년 묵현. 강원도 동해안의 어느 산골 마을. 푸른 눈을 가진 혼혈 소년 김상태는 시골 구석에서 늘 의심 가득한 시선만을 받으며 성장했다. 누구도 그를 인간으로 봐주지 않았다. 단 한 사람, 그 동네에 막 부임해 온 젊은 경찰, 시영민을 제외하고는. 피 묻은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주던 어느 밤이었다. 한 줌의 다정함이 한 사람의 평생을 결정지었다. 상태는 짓지도 않은 살인죄를 자수했고, 그 죄로 교도소를 갔다. 출소 이후, 교도소에 만난 조직폭력단체 연해파 회장, 한영목과 함께 살았다. 악착같이 버텨서 살 시중꾼에서 회장 아래 세 자리뿐인 지부장 자리까지 기어올랐고, 한영목의 임종을 지켰다. 그 모든 길에 영민이 함께하였다. 그러던 2011년 새벽 세시, 인천항. 다량의 마약이 실린 컨테이너를 기다리던 그 자리에서 모든 것이 뒤집혔다. 텅 빈 컨테이너, 사방에서 들이닥친 무장 경찰. 옆구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진 영민을 부축해 상태는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하지만 영민의 옆구리는 어느 사이엔가 말라 있었고 상태는 그에게 목이 졸려 기절했다. 그날 새벽, 두 사람이 나누었던 키스는 녹슨 쇠처럼 비릿했다. “그것 봐. 애정은 눈을 가린다니까.” =================== 등장인물 김상태(수) (20세 → 21세 → 27세 → 30세), 175cm(57kg) → 180cm(67kg)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어머니가 한국 남자와 재혼하기 위해 그를 묵현 할머니 댁으로 보내면서 모든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학교를 1년 늦게 들어가 스무 살 나이에 고3이다. 갈 곳 없는 그를 영민이 집에 불러들여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함께 살기로 한다. 영민에 보여준 한 줌 다정함에 영민이 저지른 살인을 제가 저질렀다고 경찰에 거짓 자수한다. 영민의 행복만을 기원하며 교도소에 들어갔으나, 출소 날 조폭 연해파 무리에 합류한 영민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연해파 동해 지부장 자리에 오른다. 시영민(공)(24세 → 25세 → 30세 → 34세) 193cm, 88kg. 출생의 비밀이 무성한 시골 순경. 시력도 좋으면서 도수 없는 안경을 쓰고 다닌다. 가난에 찌는 상태의 생활을 보고 동거를 제안한다. 나이트클럽 특별 단속을 하던 중 폭력 사태에 휘말린 상태를 구하려다 사람을 죽이고 만다. 자수를 다짐하였지만, 상태가 물에 수면제를 타서 먹이는 바람에 실패한다. 뇌물 수수 혐의로 경찰에서 잘리고 연해파에 가담한다. 연해파에서 상태를 알게 모르게 보필한다. 회장 사후 상태의 제안으로 동해지부 부 지부장 자리에 오른다. 거짓말을 할 때 마다 입안을 씹는 습관이 있는데, 본인은 모르는 듯 하다. 미인수, 집착수, 순정수, 문란수, 강수, 미남공, 말없는 집착광공, 끝까지 읽으면 다정공, 순정공, 섭공, 일시적 다자관계, 조직, 하극상, 감금, 피폐, 복흑, 애증, 해피엔딩 * '쇠의 맛'은 2025. 10. 9. ~. 10. 16. 까지 9회 연재 후 중단했던 '모로스'를 정비하여 다시 작성한 글입니다. ※ 「밤을 위한 피아노」의 스핀오프이지만, 내용을 몰라도 충분히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키워드는 추가 가능 ※ 자유연재입니다. ※ 표지는 셀프 제작입니다. 폰트는 젠 세리프. 코펍 바탕체. ※ 계약작입니다. ※ 이 작품은 실재하는 배경이나 사건, 단체와 무관한 허구이며, 등장인물의 행동과 대사는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 강압적인 상황과 일부 잔인한 묘사,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단어 내지는 표현이 존재하오니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100

결혼은 알리바이

사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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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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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1.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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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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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일상물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알파공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금지옥엽수 #임신수 사계절 씨의 꿈은 반드시 오메가를 포함한 사남매를 낳아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부 시커먼 알파였다. 시름시름 앓아가던 사계절 씨는 늦둥이를 갖기에 이르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메가가 태어난다. 그러나 집안의 과한 관심과 애정,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금지옥엽 오메가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며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온 가족의 반대가 극심한 가운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져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는 오메가 사해랑은 독립을 위한 연막으로 위장결혼을 계획하기에 이르는데……. 위장결혼의 상대는 누나의 베프인 열다섯 살 많은 알파 지태헌. 아무리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한들 그가 말도 안 되는 이 위장결혼에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공범이 되어 적극적으로 가족 속이기에 동참한다. 대체 왜? 과연 사해랑의 발칙한 위장결혼은 위장으로 끝날 수 있을까? 3samii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