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 22:00 기준

눈을 떠 보니 짜치는 제목의 로판 속, 내가 빙의된 인물은 다섯 줄짜리 부관이었다. 특별한 능력도 없이 이름도, 얼굴도 그대로다. 결국 바뀐 건 부서뿐이었다. 괜찮다. 다섯 줄짜리는 다섯 줄답게 살면 된다. 조용히 서류나 정리하면서. “네가 일을 너무 잘해서, 내가 할 게 없네.” ……잠깐. 그 원작 제목이 뭐였더라. 김이안 (31) · 변경백의 부관― 구청 공무원 4년, 편집자 1년, 이제는 변경백의 부관. 경력은 요란한데 하는 일은 늘 같았다. 남의 이야기를 읽고, 고치고, 넘기는 것. 테오도어 폰 빈터펠트 (28) · 북부의 변경백― 황제조차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북부의 실권자. 그토록 많은 것을 가졌으나 결말을 아는 책을 읽듯 살아온 남자. 늘 같은 내용뿐이던 장에, 요즘은 처음 읽는 문장이 자꾸 끼어 있다. #서양풍 #빙의물 #행정물 #소설속빙의 #엑스트라빙의 #능글공 #집착공 #연하공 #능력수 #회피수 #미인수

2

가이딩실의 김 과장님 (完)

벼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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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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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화

6.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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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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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인류는 갑작스러운 이형 괴수의 출현으로 대붕괴(the Great Collapsion) 시기를 겪는다. 이때 이능력을 각성한 신인류, 에스퍼와 가이드의 등장으로 인간 사회는 대붕괴의 시기를 극복하고 이능력연구센터를 세워 괴수 정복을 위해 오늘까지 힘쓰고 있다. 뭐, 모든 이능력자가 대단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오늘도 출근은 해야 한다. 수: 김이현 (34) 공동 가이딩실 소속 10년차 B급 가이드. 센터 입소 전에는 캐주얼 섹스를 즐기던 게이로, 가이드 발현 후에는 에스퍼들의 훌륭한 외모 덕에 오히려 잘생긴 놈이랑 편하게 잠자리를 할 수 있는 환경에 만족 중이다. 에스퍼 한 명을 세심하게 케어하는 건 성향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 누구와도 페어를 맺을 생각이 없다. 추후에도 가이드 양성 쪽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중. 가이딩실의 고인물 과장님. 공: 이태석 (42) 이능특수대응6팀의 팀장인 A급 에스퍼. 능력은 염동력. 작전 중 소꿉친구이자 사촌형제였던 페어 가이드를 잃고 페어 없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가이딩 겸 잠자리를 갖는 가이드는 김이현이 유일하다. 가이드를 세심하게 대한다는 평은 있지만 역시 페어 가이드를 원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 외 약간의 귀여운 서브공들^^ *계약작입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인외공 #인외수 #날개족수 #공216cmⅩ수167cm #쌍방구원 #SF #우주 #스페이스오페라 #우주최강공 #우주고급음식수 우주에서 가장 막강한 힘을 가진 종족, 수믹삼. 그러나 그들에게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자신의 유일자를 만나지 못한 수믹삼에게 허락된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이었다. 아르카 또한 간절함을 담아 오랫동안 우주를 헤맸으나, 운명은 잔혹했다. 결국 죽음을 받아들인 아르카는 아무도 찾지 않는 행성 렘넌트를 제 무덤으로 삼았다. 곧 다가 올 죽음을 무력하게 기다리고 있는 바로 그때, 기적이 그를 찾아왔으나 황홀한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가 그토록 애타게 찾아 헤매고, 바라왔던 유일자는 우주에서 식용으로 거래되는 작고 미천한 날개족이었던 것이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운명을 거부하고 차라리 죽음을 택하려 했건만.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으나 저 작고 비천한 것이 그가 지켜야 할 우주가 되어 있었다. 아르카 : 우주에서 가장 강대한 수믹삼 종족의 감시자. 217cm의 거대한 체격에 압도적인 힘, 재생능력을 가졌다. 그러나 수믹삼의 약점이자 구원이라 불리는 ‘유일자’를 만나지 못하고 죽어가던 어느 날, 웬 날개족의 둥지 깔개가 되는 운명에 놓인다. 칸딘 : 우주에서 식용으로 거래되는 날개족. 167cm 작은 체구에 순한 성격을 지녔다. 죽어가는 아르카를 발견하고 시체로 오인, 튼튼하고 뜨끈한 몸뚱어리가 마음에 들어 둥지 바닥 재료로 쓰려고 하다가 그만,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표지 // 미리캔버스 문의 // ohbadginger@gmail.com

* 수: 최래운 – 반반한 얼굴과 재치 있는 입담을 갖춘 스트리머. 과거 유명 아이돌 서이선과 사귀었다는 특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3년이 지난 지금도 서이선을 잊지 못하고 있다는 게 문제. (사유 : 너무 잘생겨서) * 공: 서이선 – 보이그룹 ‘식스핏’ 소속의 비주얼 멤버. 천상계 외모로 유명하며 검머외라 갑자기 군대로 끌려갈 일도 없다. 여미새 기질도 전혀 없다는 점도 팬들의 영업 포인트이나 사실 남자를 좋아해서 그런 것이니 어찌 보면 당연하다. <줄거리> ♬♪ [ujusaem122 님이 초코 20,000개를 쾌척하셨습니다 - 래운아 남자 아이돌 월드컵 ㄱㄱ] “아, 씹. 뭔 남돌 월드컵이에요. 징그럽게. 그딴 거 시키지 말라고 했잖아요.” 말은 그렇게 해도 최래운은 돈 주면 다 하는 광대 스트리머였다. 시청자들에게 괜히 틱틱거리던 래운이 방송 화면에 남돌 월드컵 창을 띄우며 씩 웃었다. “바로 64강 갑니다, 우리 공주님들.” 처음엔 콘텐츠가 순탄하게 진행되었다. 문제는 남자 아이돌 사진을 마우스로 딸깍이다 보니 비주얼멤으로 유명한 서이선과도 마주하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서이선이 그냥 지나가는 아이돌1이었으면 상관없었겠지만, 그는 하필 래운이 4년간 열애했던 전 남친이었다. 래운은 당연히 서이선을 탈락시킬 수밖에 없었고, 채팅창엔 불이 붙었다. “서이선 왜 떨궜냐고? 그냥 내 취향이 아니라서 떨굴 건데? 문제가 될까요?” 결국 채팅창 민심은 나락으로 떨어졌고, 래운은 빡종에 가까운 방종을 해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는 영상 스튜디오의 PD에게서 연락이 왔다. 새롭게 제작할 예능 프로그램에 래운을 섭외하고 싶다는 거였다. “저희 채널명은 <친해질 결심>으로 정해졌어요. 줄여서 ‘친결’이죠. 출연진 네 명이 친목을 다지는 내용으로 흘러갈 거예요.” PD에게서 아이돌도 출연할 거란 이야기는 듣긴 했는데, 아이돌이 누군지는 몰라도 일단 서이선만 아니면 다 OK였다. 현실적으로도 서이선이 출연할 가능성은 절대 없다고 생각했는데…. “서, 서이선도 출연하나요?” “네, 너무 잘 됐죠?” …아니오. <주요장면 발췌> 3년 만에 이선과도 재회하게 되었다. ‘하, 씨발.’ 실제로 마주하게 되니 생각보다 훨씬 더 불편해 미칠 것 같았다. 그건 이선도 마찬가지였는지 래운의 얼굴과 크롬하츠 옷을 번갈아 스캔하느라 눈동자가 바삐 돌아갔다. 대체 왜 출연을 결정한 건지, 옷은 왜 또 하필 제가 과거에 준 걸로 쳐입고 온 건지 의문이 가득해 보였으나 래운은 뻔뻔하게 밀어붙였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스트리머 최래운입니다.” ‘처음’이란 단어에 일부러 힘을 주어 말했다. 그냥 서로 아예 모르는 척하자는 뜻이었다. 래운은 앞으로도 철면피를 깔고 이선을 대할 생각이었다. 과거를 모두 새까맣게 잊은 척, 너 따윈 모두 극복한 척, 존나 잘 먹고 잘사는 척할 계획이었다.

5

꼬리는 물지 마세요!

차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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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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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3.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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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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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누나콤 있는 수가 붕어빵 타이쿤하다가 애 딸린 이혼남한테 코 꿰이는 이야기 설무영(37) : 애 딸린 이혼남 홍연우(22) : 붕어빵 청년 #현대물 #수인물 #일상물 #로코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으른공 #냉혈공 #미인수 #외모에콤플렉스있수 #까칠수 #순둥수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차기작 문의X)

밤티혐오공X찐따수, 오메가버스, 첫사랑, 재회물, 동갑공수, 커뮤반응후추추 / 10년간 짝사랑한 희결에게 졸업식 날 큰 마음 먹고 인사를 건넨 채현은 충격적인 장면을 마주하게 된다. 바로…. “미안한데, 우윽… 읍!” 자신을 바라본 희결이 입을 막은 채 구역질을 하더니 화장실로 뛰어가버린 것.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더벅머리, 커다란 뿔테 안경, 빼쩍 마른 몸에 아무도 사지 않을 것 같은 패딩 점퍼를 입고 있긴 했지만, 이게 토할 일인가? “걔 못생긴 거 보면 토하잖아…. 몰랐어?” …토할 일이란다. 큰 충격에 외국으로 도망치듯 떠난 채현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희결의 앞에 다시 나타나고. “이렇게 예쁜 얼굴을 내가 몰랐다고?” 폭풍같은 희결의 플러팅과 달콤한 속삭임에 속절없이 무너져만 가는데…. 못생긴 것만 보면 구역질부터 올라오는 남자와 타고나길 미감 따위 없는 남자의 우당탕탕 연애기! ▾ 이럴 때 보세요: 180도 다른 두 남자가 상대방을 기꺼이 자신의 인생에 끼워 넣는 연애사가 보고 싶을 때! / 이희결 / (공.26) - 밤티혐오공, 잘생쁨공, 얼굴밝히공, 까칠공, 컨트롤프릭공, 집착공, 무자각다정공, (약)후회공, 재벌공, 우성알파공 - 특징: 못생긴 걸 보면 참지 못하는 싹바가지. 송채현 / (수.26) - 찐따수, 음침수, 공빠돌이수, 미인수, 공룡매니아수, 다정수, 산책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상처수, 얼빠수, 재벌수, 우성오메가수 - 특징: 미감이라곤 다 뒤진 공부벌레. / 작가 X(트위터): @hungry_kimpd

7

시야주

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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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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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화

8.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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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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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천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알고 지낸 3년동안 헌신적이었던 부주가 연애를 시작하려는 것 같다. 얘가 연애한다고 게임 관두면, 난 누구랑 놀지? '지웅아... 리얼충 극혐이라며!!!' 한없이 이기적인 마음으로 녀석의 연애가 실패하길 내심 바랬는데... "형 저랑 사귀는 거 아니었어요?" "뭣??" 뭔가 이상한데??? #개그물#오해#내숭공#애새끼수#다정공#콩깍지+#게임물 #미인수#미남공#연하공#연상수#혐성공#랭커공#랭커수#약결벽증공 #착각계

9

사장님은 집에 가고 싶어

밥푸레나무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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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화

18.3만

·

1.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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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천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에 빙의해 소속사 사장이 된 고영윤. 하필 첫 뽑기에서 인성에 문제 있는 멤버들을 뽑아버렸다. 인성 빼곤 전혀 문제가 없어서 더 문제다. ‘sanxxxx : 인성이 F면 화타가 와도 못 고침. 인성작도 효율 개낮으니까 스탯 괜찮으면 합성 재료로 갈거나 방출하거나 하셈. ㅅㄱ’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어떻게 갈아요... 데이터 쪼가리라면 모를까 눈앞에 떡하니 있는데. ‘ho1xxxx : 인성 F는 키워주면 배로 갚죠~ 위약금을 배로 갚고 파산하죠~’ 아니다...그냥 갈까? 3년. 딱 3년만 같이 일하다가 사고 치기 전에 내쳐야겠다. 그 뒤엔 너희는 계속 아이돌 하든가 말든가 해. 사장님은 집에 갈 거야. #게임빙의물 #아이돌육성물 #사장수 #아이돌멤버공 #다공일수 #티안나는인간불신수 #더한인간불신공들 #착각계 #연예계물 #아이돌물

10

마침내 체념을 배웠다

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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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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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4.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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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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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인물 소개] 차준혁 (31세/공/ 극우성 알파): 무심공 → 후회공,집착공 지안, 하준과 동갑. 자신을 강제로 곁에 묶어둔 지안을 6년 동안 혐오하며 외면했다. 지안의 집착에 지쳐 마침내 그를 완벽히 버렸다고 생각한 순간, 저를 더 이상 그 어떤 눈빛으로도 담지 않는 지안을 보며 뒤늦게 절망한다. 박지안 (31세/수/우성오메가): 집착수 → 체념수 준혁과 동갑. 아버지의 방임 속에서 오직 준혁 하나만을 바라보며 버텨왔다. 하준에게 준혁마저 빼앗기지 않기 위해 스스로 지옥 같은 결혼을 택했으나,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영혼까지 마모되어 결국 준혁에 대한 모든 미련을 끊어낸다. 박하준 (31세/오메가): 차준혁의 전 연인 지안의 배다른 형제이자 동갑내기. 지안의 아버지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의 이들이자 과거 준혁이 사랑했던 사람이다. 지안에게 평생의 상처를 남긴 인물. 준혁의 마음을 흔들며 두 사람의 비극을 가속화한다.

공 : 괴이건 (검이) "형. 내 목소리만 들어. 딴 놈 목소리 듣지 말고." #인외공 #연하공 #집착공 #복흑공 수 : 한주언 "형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니 검아." #인간수 #덤덤수 #구원수 #다정수 [♥] 괴담 관리 센터의 신입 한주언은 괴이 명 '검은 동상'을 관리하게 된다. 촛불을 쥔 동상이 어렸을때의 제 친동생을 떠오르게 해서 잘 대해줬더니, "형아." "...?" 사람이 되어 내게로 왔다. 그래. 괴이가 사람이 되어서 나에게로 왔다. 그건 그럴 수 있다 치자. 이것보다 더 큰 문제는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 "형이 물었어." 귓가를 간지럽히는 어른 남자의 목소리가 낮게 가라앉았다. 검이는 주언의 손바닥에 제 뺨을 느리게 문지르며 나른하게 풀린 눈으로 주언의 목덜미와 입술을 핥아내리듯 훑었다. "어떻게 해주면 되냐고… 직접 말했잖아 형이." 주언의 허리를 그러안고 있던 사내의 팔에 억센 힘이 들어갔다. 그는 기다렸다는 듯 주언의 허벅지 안쪽을 제 다리로 깊숙이 파고들며 주언의 상반신을 바닥으로 내리눌러 가뒀다. 그러고는 무언가를 생각하듯 잠시 고요하더니, 곧 그 크고 뜨거운 손이 주언의 젖은 셔츠자락을 헤집고 들어와 열기로 달아오른 부드러운 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 미워하지 마." 인생 망한 것 같다. ◢◤◢◤◢◤◢◤◢◤◢◤◢◤◢◤◢◤ 표지_제가만들었어요

12

럭키 루저

유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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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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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15.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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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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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천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13

인연일몽

백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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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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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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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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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너는 죄인이다. 그러니 목소리도, 자유도, 심장도 필요없다. - (공) 황제, 류현 (189cm) #황제공 #개아가공 #집착공 #냉혈공 #후회공 #연하공 #순정공 #미남공 #능력공 #까칠공 (수) 귀비, 효원 (177cm) #후궁수 #헌신수 #미인수 #순정수 #짝사랑수 #연상수 #상처수 #굴림수 #단정수 #처연수 #무력수 #애증 #질투 #소유욕 #방치 주의! - 약간의 선협 요소가 가미되어 있으나 궁중물이 중심이므로, 선협을 모르셔도 감상에 지장은 없습니다. - 수가 아주 많이 구릅니다. 정말로, 무지막지하게 구릅니다. - 제가 너무 보고 싶어서 쓰는 피폐 소설입니다. - 창작된 배경입니다. 특정 국가 X - 강압적인 상황, 억압 기타등등 트리거 요소가 나옵니다. 다른건 몰라도 하나는 약속해요. 수가 구른만큼 공이 엄청나게 후회하고 구릅니다. 제가 그런거 좋아하거든요!! baekheeshin@gmail.com

14

예민충과 덤덤충

5.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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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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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차상혁(공)_건설그룹 총수의 막내 손자. 우성 알파. 날티 나는 상큼한 쓰레기. 틈만 나면 속이 긁히는 예민충.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가 갖가지 이유로 다 싫다. 양아치 냄새만 진동하는 게 아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류건우(수)_전직 조폭 현직 경호원. 남의 죄를 뒤집어 쓰는 몸빵 전문. 매사에 '글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사는 덤덤충. 그런데 차상혁의 얼굴을 빨게 되면서 '글쿤.'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갸웃하게 된다. *트리거 주의: 공이 수의 형질을 합의 없이 바꿉니다. 베타-> 오메가 *표지: 프리픽+편집

15

결혼은 알리바이

사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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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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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화

10.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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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천

·

1.4천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일상물 #쌍방삽질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알파공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금지옥엽수 #임신수 사계절 씨의 꿈은 반드시 오메가를 포함한 사남매를 낳아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부 시커먼 알파였다. 시름시름 앓아가던 사계절 씨는 늦둥이를 갖기에 이르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메가가 태어난다. 그러나 집안의 과한 관심과 애정,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금지옥엽 오메가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며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온 가족의 반대가 극심한 가운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져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는 오메가 사해랑은 독립을 위한 연막으로 위장결혼을 계획하기에 이르는데……. 위장결혼의 상대는 누나의 베프인 열다섯 살 많은 알파 지태헌. 아무리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한들 그가 말도 안 되는 이 위장결혼에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공범이 되어 적극적으로 가족 속이기에 동참한다. 대체 왜? 과연 사해랑의 발칙한 위장결혼은 위장으로 끝날 수 있을까? 3samiil@naver.com

16

빈티지 러브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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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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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화

6.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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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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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천

1996년 8월 여름밤, 스무 살 현서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남자 이강현을 만난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그리고 어긋남. 현대물 미인미남, 공시점(3인칭) /계약작

17

햄스터도 궁지에 몰리면 문다

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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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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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화

7.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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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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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공X골든햄스터수] 해바라기씨 공장에서 일하던 햄스터 수인, 김해진. 하도 해바라기씨를 깠더니 앞니가 다 갈리기 직전이다. 이곳에서 도망쳐야 해! 삼엄한 감시를 피해 공장에서 탈출한 해진은 자유를 만끽하기도 전에 늑대들의 영역으로 잘못 발을 딛게 되는데…. 눈을 뜨니 무려 늑대 수장의 거처에 갇혀 있었다. 그것도 햄스터 케이지에! * 이랑/공 늑대 수인이자 그들의 우두머리. 잿빛 머리에 금안을 가진 이랑은 원치 않는 수장의 자리에 올라 따분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의 삶에 이상한 햄스터 한 마리가 굴러 들어온다. #늑대공 #까칠공 #강공 #미남공 #재벌공 #무자각공 #다정공 #동정공 김해진/수 햄스터 수인. 인절미 색 머리에 쥐눈이콩처럼 까만 눈을 가진 해진은 유능한 파티시에가 되는 게 목표이다. 하지만 차가운 도시의 삶은 어렵기만 하다. 모든 걸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하필 늑대 수장인 이랑에게 붙잡히며 일이 꼬인다. #골든햄스터수 #미인수 #하찮수 #귀염수 #소심수 #탈출을꿈꾸는수 #한품수 - 🐺계약작 🐹zayy2405@gmail.com

언젠가는 따뜻한 눈빛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자신만 참고 기다리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는 마음은 자신을 망가뜨렸다. "전하께서는 뭐라고 하시던가?" "그게... 원하시는 대로 하시라고..." 그래서 유안은 떠났다.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후회공 #무심공 #도망수 #상처수 #자낮수 #짝사랑수 firstwritestart@naver.com

19

너티 플레져(Naughty Pleasure)

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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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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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3.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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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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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배틀연애 #몸정>맘정 #개아가공 #미남수 #연예계 3년 전, 대만의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구도연은 사이코 같은 손님 서무태와 짧은 밤을 보낸다. 3년이 지난 지금, 그가 다시 눈앞에 나타났다. 몸 파는 생활은 청산하고 배우라는 꿈을 이룬 구도연 앞에. "네 구멍보다 지폐가 잘 어울리는 곳은 없어, 도연아.“ * 서무태(공): 188cm, 97kg. 32세. 구도연(수): 183cm, 81kg. 27세. * 강압적인 관계 장면이 나옵니다. #현대물 #배틀연애 #몸정>맘정 #연예계 #미남공 #개아가공 #순애공 #상처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후회공 #미남수 #강수 #성깔있수 #기존쎄수 #헤테로수 #고수위 #애증 #구원

20

남자친구를 빌려봤습니다

17171771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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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2.8만

·

2.5천

·

1.4천

연애 경험이 전무한 해연은 충동적으로 애인 대행 서비스 어플을 깔았다. 취향에 맞는 남자친구를 빌려준다는 광고 문구에 혹해서 결제까지 일사천리로 마쳤는데 허위 광고는 아니었다. 그를 위해 지불할 돈이 결코 아깝지 않았다. *** “사진보다 실물이 더 자, 자, 잘….” “어. 잘생겼다고? 나도 알아.” 해연의 남친 노릇을 하게 된 유완은 사실 그따위 어플이 뭔지도 모르고 조건 만남 알바를 뛸 만큼 궁핍하지도 않았다. 처음엔 코웃음만 나왔다. 얼마나 루저 같은 인생이면 돈을 주고 남자를 사나 싶어서. “혹시 다음 주말에도 만날 수 있을까?” “주말은 추가 비용 붙는데 괜찮겠어?” “그, 그럼! 당연히 괜찮지!” 완전 호구네. 그치만 재밌었다. 색다른 도파민을 느낀 유완은 한동안 가증스런 연기를 이어가며 해연을 갖고 놀았다. 미래의 제 발등을 찍는 짓인 줄도 모르고. 강유완(25) x 조해연(27) 알파공 오메가수 부자공 부자수 쌍방삽질물 (임출육 X, 페로몬과 발정기 설정만 다룬 알오물입니다)

공대 걸레 차윤범을 먹버하려 했지만 임신을 하게 된 산하. 산하는 차윤범과 결혼을 하기로 결심한다. 차윤범(공) 걸레라는 소문과 다르게 아다 중의 아다. 자신을 먼저 꼬신 산하와 하룻밤 잤다가 남편과 아빠가 된다. 서산하(수) 윤범과 하룻밤만 보내려 했지만 임신을 하게 된 단호한 순둥이. 걸레라고 믿는 차윤범 개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22

내 소꿉친구는 아우터 갓

ca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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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43화

8.6만

·

6.7천

·

1.3천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계약작

23

첫사랑 타임아웃

피코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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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91화

13.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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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

·

1.2천

“가. 그냥 내 눈앞에서 사라져.” 그렇게 말하면서, 너는 왜 날 놓아주질 않는 걸까. #재회물 #첫사랑 #청게 #소꿉친구 #알오물 #동거 *** 고유진 (공) 무심하고 느긋한 테니스 천재. 한 번 꽂히면 집착함. (멀티 불가) #무심공 #무자각집착공 #미인공 #약분리불안 #통제한스푼 채현호 (수) 다정하고 성실한 K장남. 예쁜 것에 유독 약함. (조련 가능) #짝사랑수 #도망수 #헌신수 #미남수 #베타→오메가 *일/수/금 연재

24

짝사랑을 사던 스무살

구자윤
·

BL

·

48화

7.2만

·

4.6천

·

1천

후회공x도망수 “나 너 좋아해.” 졸업식 날, 최선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한태권에게 고백했다. “와…… 나 게이 처음 봐.” “나 게이 아니야! 그냥 네가 좋아.” 거절당할 줄 알았다. 그런데 얼굴만 잘난 데다 성격까지 나쁜 한태권은 뜻밖의 제안을 했다. “포옹 5초에 5만 원.” 가난한 한태권에게는 돈이 필요했고, 돈이 많은 최선에게는 한태권이 필요했다. 포옹은 5초에 5만 원. 손잡기와 데이트에는 별도의 가격이 붙고, 더 많은 돈을 내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그래. 그럼 나한테 착실하게 써.” “혹시 알아? 몸정 들지도.” 농담이었다. 돈을 받으면 얼마든지 다정하게 굴 수 있고, 돈이 끊기면 관계도 끝날 거라고 생각했다. 최선이 더는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될 때까지는- 짝사랑을 돈으로 사던 최선과 사랑에 값을 매기던 한태권. 돈으로 산 5초보다 돈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 마음이 훨씬 비싸다는 것을 한태권은 너무 늦게 깨달았다. 계약작

25

발가벗겨진

채유니니
·

BL

·

39화

4.1만

·

2.6천

·

896

애인이 많은 엄마가 새로 사귄 남자는 깡패다. 얼떨결에 깡패 형님과 기묘한 동거를 하게 된 고겸은 상스럽지만 어딘가 따스하고 친절한 깡패, 사백경이 불편하고 또 혼란스럽다. 그리고 졸업식을 마치고 돌아온 어느 날. 사백경은 다짜고짜 겸의 뺨을 아무렇지 않게 내려치는데… “어쩌지. 너희 엄마 도망갔는데. 내 돈 들고 튀었다고.” 겸은 그간 봐온 모습과는 전혀 다른, 낯선 남자의 면에 큰 충격을 받는다. “나 남창은 취급 안 하는데.” 그가 한숨을 내쉬며 뺨을 때린 손을 흔들어 보였다. 손목에 찬 명품 시계가 잘그락잘그락 소리를 냈다. “겸아, 너 인생 좆됐다.” *사백경(공) 32->33-34살: 조폭, 깡패. 껄렁한 것 같으면서도 젠틀하고, 잔인한 것 같으면서도 실없는 웃음도 곧잘 잘 짓는다. 사는 이유가 뭐고, 삶의 목표가 뭔지 좀처럼 종잡을 수 없는 남자. *고겸(수) 19->20-21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모범생. 다만, 겸은 타고나길 부모 복이 없다. 덕분에 태생부터 꼬인 실타래가 종내 사백경이라는 깡패를 만나게 하고, 인생의 쓴맛을 일찍이 맛본다. #나이차이 #조폭공 #문란공 #미남공 #개아가공 #연상공 #능글공 #미인수 #병약수 #짝사랑수 #가난수 #재회물 #현대물 * email : chaeyunikk@gmail.com

26

베타라며!

일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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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4화

475

·

65

·

53

공선호(수, 182cm) : 알파. 그러나, 수예찬과 멀어지기 싫어 베타인 척을 하고 있다. #쾌남수 #미남수 #인싸수 수예찬(공, 189cm) : 우성 알파. 그러나, 공선호와 멀어지기 싫어 베타인 척을 하고 있다. #다정공 #미인공 #집착공

#오메가버스 #정략혼 #입덕부정공 #미인수 #소심수 #고딩→성인 #공시점 #무심공 #달달물 부모님 등쌀에 떠밀려 얻은 약혼자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미치는 알파 이야기 ▶윤강우 : #우성알파 #얼빠공 #미남공 #연상공|18세→28세|아닌 척해도 자신의 약혼자 일이라면 껌뻑 죽는 팔불출 알파 ▶우주하 : #우성오메가 #소심수 #미인수 #연하수|17세→27세|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강우와 약혼하게 되어 행복하지만, 그만큼 조심하려고 애쓴다. ▶숑 : 주하네 반려견 숑이. 채널 개설한지 한 달 만에 구독자 21만명을 돌파한 유튜버. 보호자 주하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표지 제작 : 본인

28

결혼대전

서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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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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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화

2.9만

·

2.1천

·

745

-ㅁㅊ 배우 주형원 결혼 오디션으로 결혼한다는 거 사실임? └ ㅇㅇ ㄹㅇ임 └ 아니 어떤 미친 인간이 오디션으로 결혼을 해; 그 미친 인간의 결혼 오디션 <결혼 대전>에 신청했다. 내 목표는 100위 안에 들고 조용히 탈락하는 것. 처음에는 순조롭게 탈락의 길을 걸을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정인우 씨, 지원을 했으면...." "...." "나랑 결혼할 것도 염두에 뒀어야지."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간다. *** [*<결혼 대전> 출연자 모집* 탑배우 ‘주형원’의 배우자가 될 사람은 과연 누구? 초특급 웨딩 서바이벌 <결혼 대전> 그 위대한 서막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주형원(28) 아역배우를 거쳐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탑배우. 모범적이고 따뜻한 이미지이나 정인우에게는 차갑고 냉소적이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까칠공 #광공 -정인우(26) 일평생 가난을 등에 업고 살아온 남자. 헤테로지만 돈이 필요해 <결혼 대전>에 참가 신청을 한다. 목표는 본선 100인 진출 후 탈락하기. 하지만 정인우의 순위는 계속 올라가는데……. #미남수 #까칠수 #강수 #츤데레수 #결혼 오디션 #현대물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배틀연애 #애증 #구원 #커뮤반응 #공의 스토커로 오해받는 헤테로수의 결혼 오디션 수난기 *표지: 'Hoeun'님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이메일:hwaon0610@naver.com *X:@hwaon0610

29

인 디스턴스

경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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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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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2.4만

·

2.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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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운동선수공X전교1등수 전교 1등, 최동하 친구라는 타이틀이 아니면 소심하고 존재감도 없는 강지우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짝사랑 중이다. 짝사랑 상대는 목성고의 스타, 목성고의 난봉꾼, 그리고 우리나라 청소년 에페 랭킹 1위인 최동하. 강지우의 목표는 짝사랑 성공이 아니라 입시에 성공해서 최동하의 주치의가 되는 것뿐이다. 하지만 최동하는 강지우에게 자신을 더 좋아하라고, 오직 자신만을 좋아하라고 요구(강요, 협박, 눈물로 호소)한다. “나 좀 좋아해 줘. 응?” “동하야. 네 경기는 네 경기고, 내 마음은 내 마음이야. 아무 상관도 없어.” “상관 있어.” “상관 있다고 해도,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게…….” 남자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며. 그런데 너는 왜. “사귀면 되겠네. 사귀자.” 같은 마음도 아니면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 봐 집착하고 질투하고 전전긍긍한다. 누가 보면 짝사랑의 방향이 바뀐 줄 알겠다. 솔직히 이런 최동하가 너무너무, 공부에 방해된다. 최동하 : 운동선수공, 알고보면순정공, 말벌청소년공, 한스푼자낮공 연한 갈색의 눈동자를 가진 수족냉증 펜싱 선수. 키 188cm, 성적 250명 중 200등, 전 썸녀 30명 이상. 강지우 : 전교1등수, 짝사랑수, 안경이잘못한미인수, 미지근햇살수 커다란 눈을 단춧구멍으로 만드는 안경을 쓴 전교 1등. 성장 호르몬 치료 받았지만 키 173cm(최종). 연애 경험 전무. 음침한 짝사랑이 전부. * 인 디스턴스(in distance): 펜싱에서, 상대편에게 찌르기만으로도 점수를 얻기 충분한 거리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입니다.

30

10억 받고 튀어

윤세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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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6.7만

·

4.3천

·

1.9천

미안하지만 이 돈 받고 내 아들과 헤어져요. 남자친구 서원의 어머니가 이렇게 말하며 제시한 액수는 10억. 돈 따위는 의미 없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큰 액수였다. 나는 당장 서원과 헤어지기로 결심했다. 이호수(수, 30세) 서원과의 이별 가격이 10억이라는 사실이 행복하다. 더 나은 삶을 상상하며 그에게서 도망치고 있다. 한서원(공, 26세) 늘 제 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는 연상 애인 때문에 속상하다. 앞으로는 호화로운 감금 생활을 선물하고 싶다. 본 작품에는 비도덕적인 소재, 폭력적인 행위 및 강압적인 관계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늑대탈마스코트공 x 181cm미남유격수// 모든 이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마스코트와 누구의 눈에도 띄고 싶지 않은 선수가 만났다. 국가대표 신인왕 유격수의 시즌아웃, 그리고 트레이드. 새로운 팀에서 재활을 이어가는 강은재. 인형탈에 가려지지 않는 존재감과 팬서비스로 선수보다 유명한 마스코트 펜리르. 두 사람이 써내려가는 청춘x구원 러브코미디. * 자체제작 표지 <여기서 삼진잡으면 저랑 사귀는 거예요>와 동일한 세계관입니다.

32

곱게 살자

오늘봄
·

BL

·

5화

3.8천

·

313

·

708

#조폭공x양아치수 #어른공x고딩인척하수 #여자만만났공x공이었수 #계략(?)공x고라니수 #미남공x미인수 #철벽공x직진수 아르바이트에 늦어 뛰어가던 길에 차에 치여 죽을 뻔했다. 그런데 나를 피해 전봇대를 들이박은 차가 사실은 조폭의 것이었던 모양이다. “내가 지금 팔이 부러진 것 같거든. 내 병원비는 몰라도 차 수리비는 네 주머니에서 나와야 할 것 같단 말이야.” 눈치껏 알았다. 이 사람들, 지금 날 보험 사기꾼으로 보는구나. “……몸으로 갚으면 안 될까요?” “그래, 그것도 나쁘지 않지. 네 나이에 하기엔 좀 이른 선택이지만…… 요즘 같은 시대엔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도 괜찮아.” “……예?” 고운이 한 타이밍 늦게 대답했다. 덜떨어진 반응이었으나 남자는 거기에 웃어주지조차 않았다. 그저 등받이에 몸을 기대며 나긋이 이야기했을 뿐. “시력 좋니? 술이나 담배는 안 하고? 안경 안 낀 거 보니까 괜찮을 것 같은데 요새 젊은 남자애들이 영 건강 상태가 별로라…….” “…….” 어 씨발, 잠깐만요? 그건 얘기가 다른데요? “아, 이쪽이 아니야?” 다행히 남자는 픽 웃으며 그렇게 되물어왔다. 고운이 미친 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알만하다는 듯 목을 울리기도 했다. “하긴…… 너 정도 껍데기면 내용물 꺼내서 파는 것보단 그게 낫지. 남자 경험은 있어? 없어도 비싸겠지만 거긴 길을 들이려면 시간이…….” “…….” 고운의 얼굴에 핏기가 가셨다. 가뜩이나 희멀겋던 얼굴이 이제는 백지장처럼 새하얘졌다. 그런 고운의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남자는 친절히 설명을 덧붙일 뿐이었다. “앞보단 뒤가 비싸거든.” “저, 저 미성년잔데요?” “……미성년자라고?” 잔뜩 당황한 고운이 큰소리로 외치자 남자가 처음으로 인상을 찌푸렸다. 이 새끼가 구라를 치네. 딱 그런 눈빛이었다. 이런 깡패 새끼들은 미성년자도 충분히 팔아먹을 수 있으련만. 고운은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한 채로 머리를 굴렸다. 그냥 적당히 열아홉 살이라고 둘러대면……. “무슨 띠?” “…….” 좆됐다. 보험사기단으로 몰려 고라니 취급을 받는 김고운(수)과 그런 김고운을 귀여워하는 조폭 태혁(공)의 이야기 *수인물 아닙니다. *이틀에 한 번 연재됩니다. *트위터 : @5today_spring *문의 : 5todayspring@gmail.com

#인외공 #다공일수 #단정수 #미인수 #한품수 #굴림수 #정신착란 #수간 #충간 #하드코어 #옴니버스 #촉수플 #산란플 #장내배뇨 #역류 #SM #사육되지만 어쨌든 다같살 #자승자박 #수시점 #일부 공시점 교수님의 추천을 받아 강남 한복판 고딕풍의 호텔에 취업하게 된 이준우. 즐겁게 일하는 날들을 기대했으나, 손님은 한 명도 오지 않고 지배인과 둘이 지내기를 석 달 차. 사람이 아닌 것 같다고 예상한 지배인이 드디어 호텔리어로서 일 할 기회를 제공해줬다. 다름 아닌 이곳, 사실은 인외의 존재들만이 방문하는 vvvip 호텔에서. 공 인간이 아닌 모든 것들과 이상한 자칭 데우스 엑스 마키나 지배인님. 이준우(수) 24살, 167cm 뽀얗고 하얀 피부를 가진 미인, 늘 눈썹만 보이게 자르는 단정한 흑발이 사랑스럽다.(지배인의 말에 따르면) 교수님의 추천을 받아 입사한 이상한 호텔과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수상한 지배인님과 지낸 지 석 달. 평소와 달리 집요하게 제 머릿속을 읽던 그가 진짜로 일을 주어 기뻤으나, 이게 무슨 일인지. 알고 보니 이 호텔의 손님들은 평범한 인간들이 볼 수 없는 존재들만 오는 곳이었다. #미인수 #멘탈갑수 #세상만사다그런갑다수 #굴림수 #약아방수 #아다수 -> 문란수 #한품수 #단정수

전쟁으로 소중한 사람을 모두 잃고, 승전국에 노예로 팔려 온갖 치욕을 당한 전직 대마법사 아르젠. 죽을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어느날, 전쟁영웅 자하르 하벨이 그를 거액에 사가는 일이 발생한다. 그런데 새 주인은 좀 이상하다. “……아르젠.” “보고 싶었습니다.” 고개를 올리자, 희끄무레한 시야 속 황금빛 눈동자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오래전, 저런 눈동자를 가진 소년을 하나 알고 있었는데. ------------------------------------------------------------------------------------- #판타지물 #재회물 #오해물 #연상수 #연하공 #나이차이 #역키잡 #무해한후회공 #굴림수(과거) #미인수 #자낮수 #상처수 공: 자하르 하벨 #수한테만다정공 #밖에선개새끼 #자책공 카이란 제국, 하벨 공작가의 주인이자 전쟁영웅. 사생아로 태어나 부모 없이 떠돌며 살다, 대마법사 아르젠의 하인이 된다. 이후 한 번도 받아 본 적 없는 친절과 애정 속에서 소년시절을 보냈다. 생명을 죽이는데 태생적으로 별 거부감이 없다. 비열하고 잔인한 황제의 개.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은 아르젠이다. 아르젠을 행복하게 만들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 수: 아르젠 엘리온에서 노예로 태어나 대마법사까지 된 천재 마법사. 어린 아이들에게 약하다. 전쟁으로 인해 소중한 제자와 하인까지 모두 잃고 패전국의 노예로 전락한다. 이후 고문으로 인해 마법 능력을 잃고, 밤노예가 되어 원치 않는 관계를 해왔다. 소중한 사람들을 잃은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하루빨리 죽길 바란다. 새로운 주인이 자신이 알던 자하르 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 매일연재 트위터 @HimdeulE61014

[입덕부정공X트라우마수] #가이드버스 #아포칼립스 #약군부물 #쌍방구원 #S급에스퍼공 #S급가이드수 수몰 세계의 유일한 S급 가이드가 되었다. 그런데……. “적어도 약물 가이딩보다는 나아야지.” 죽은 형을 닮은 에스퍼가 나를 거부한다. “내가 왜 안전해야 하지?” 아니, 본인을 지킬 생각조차 없었다. 그대로 놔둘 수 없었다. “난 내 에스퍼가 폭주하는 게 내가 죽는 것보다 싫어요.” 이번만큼은, 내 에스퍼를 죽게 놔둘 수 없으니까. --- 더 효율적으로 크리처를 쓰러뜨릴지만 생각해 오던 남자가 그대로 굳어버렸다. “안 돼……. 죽으면 안 돼.” 제정신이 아닌 듯한 음성은 물기를 잔뜩 머금고 있었다. 뜯어져 나간 뒤에도 상대는 곧장 다시 달려들려 했다. 라이너스는 반대로 그를 바닥에 쓰러뜨리고 그 위에서 압박했다. “정신 차려.” 애쉬가 몸부림치며 몇 번이고 애원했다. “제발……. 죽지 마. 안 돼.” 체온을 품은 뜨거운 숨과 파르르 떨리는 입술. 그리고 몰아치는 가이딩까지 자극적이지 않은 게 하나도 없었다. --- 격일 연재 w.liebedic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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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소사이어티

서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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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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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화

7.2만

·

6.4천

·

853

#가이드버스 #현대물 #역클리셰 #나이차이 #약피폐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출현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지고, 세계 각성자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 수행 중 러시아 용병이 폭주 조짐을 보이자, S급 가이드 서영우는 곧장 현장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해 15시 32분부터 국제 각성자 협약은 무시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서영우가 용병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자, 반쯤 떨어진 팔이 잿더미 위로 툭, 떨어졌다. 까맣게 탄 피부와 화상으로 물집에 잡힌 얼굴은 이목구비를 살피기도 어려울 정도로 흉측했다. 그러나 오직 서영우만은 조금도 놀라는 기색 없이 시체나 다름없는 용병을 품에 안았다. “지금부터 긴급 가이딩 시작합니다.” 서영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에서 입술을 찾아 곧장 입을 맞췄다. - 공: 백진(22세) - 에스퍼공,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고아공, 능력공, 성장공 수: 서영우(34세) - 가이드수,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능력수, 강수, 다정수 * 본 작품은 모브에 의한 강압적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37

타임 싱크 TIME SYNC

박춘묵
·

BL

·

59화

3만

·

2.8천

·

561

#가이드버스 #회귀물 #능글공X능력수 게이트 클리어에 실패해 멸망을 앞둔 순간, 해성은 과거로 타임 슬립한다. 3년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S급 에스퍼, 최진헌을 살리기 위해서. 살릴 수 있다고 자신했었다. "너 죽어 1년 뒤에." "너도 죽어. 한 60년 뒤에." ...최진헌이 자살과 거리가 먼 인물이라는 걸 알기 전까진 말이다. * 수 : 윤해성 (26→23) #에스퍼수 #미인수 #능력수 #강수 #B급? 시간 이능 B급 에스퍼. 세상이 멸망하기 직전, 3년 전 자살한 S급 에스퍼 최진헌을 살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다. 공 : 최진헌 (31) #에스퍼공 #미남공 #능력공 #능글공 #S급 대한민국의 유일한 S급 에스퍼. 신체 강화 이능을 가지고 있다. 3년 전, 모종의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키워드 및 작품 소개, 작품 내용은 별도의 공지 없이 수시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springmook213@gmail.com

38

우리 아빠 아들

나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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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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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3.5만

·

2.4천

·

1.3천

어디에서나 사교성 좋은 다혁은 자신의 형제가 된 허그믐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허그믐 (21) 189cm 다혁의 부친이 사귀던 사람의 아들. 말수가 적고 속을 알기 어렵다. 김다혁 (21) 186cm 정신 건강 몸 건강한 인싸. 그믐과 같은 학교 같은 과. ! 불쾌하고 불건강한 상황·관계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있을 수 있음 비정기연재 표지 디자인 심도 님

"지면 너도 엉덩이 까." 나부끼는 가랑잎만 봐도 재밌는 남고생(고3)들이 짧고 굵게 체육대회에 눈 도는 이야기 주인공 : 권석주(19) 30801, 190cm 84kg, 운동하는 수험생 주인수 : 안 영(19) 30514, 174cm 62kg, 공부하는 수험생 성장물/체육계공/범생이수/미남공/미인수/성격나쁜공/허당수/시비거는공/욱하는수/쟤가먼저째려봤어요/쟤가저렇게생겼어요/주의사항:고3이 중3 혹은 초3으로 보일 수 있음 계약작 sanhobluedawn@naver.com

40

서울이 아니면.

맥박mac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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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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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화

2.8만

·

2.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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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근래 인기배우 이서울을 표현하는 수식어는 죄 쓰레기였다. 패륜아, 인성개차반, 여미새 등등…. 그렇게 온갖 너저분한 구설에 시달리며 한창 추락세를 달리는 그에게 예능 제안이 들어온다. 이름하야, <서울이 아니면?!>. 제목이 곧 프로그램의 콘셉트였다. 그가 머무는 서울을 떠나, 서울이 아닌 다른 장소,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는 거다. 제작진은 제목부터 기획까지 모두 서울을 염두에 뒀다며 끈질기게 설득하지만 지독한 번아웃에 시달리는 이서울 역시 끈질긴 거절만을 돌려 준다. 절대 하고싶지 않았다. 제안한 PD가 과거 저와 심하게 틀어진 결말을 맞았던 후배, 우안정이라는 걸 알게 된 후론 더더욱. “내가 그걸 왜 하겠니. 네가 PD인데.” -하시게 될 거예요. 그래요. 선배 말대로, 저는 선배가 불쌍하니까요. 그가 간신히 욕을 삼켜내는 때, 기대하지도 않았고 물론 달갑지도 않은 매너가 이어졌다. -그럼 전화…먼저 끊으세요. 우안정, 이 또라이 새끼. 장유유서 여전하네? 우안정(공) : 허스키하고 낮은 목소리에 위협적인 덩치와 인상. 그에 어울리지 않는 온순한 눈매. 케이블 채널 공채 출신 중 유일한 고졸 출신 PD. 이서울(수) : 여러 구설에 시달리는 인기배우. 몇년째 심각한 번아웃을 겪으며 현재는 그냥 견주로 사는 중^^~! #미남공#연하공 #후배공#PD공#상처공#과묵공#은근똘기공#집착공 #능력공 #수한정자낮공 #다정공 #대문자I공 #키링공 #헌신공 #순애공 #튼튼공 #병약공 #수한정자낮공 #존댓말공 #대형견공 #초미인수 #연상수#헤테로수 #다정수 #지랄수 #상처수 #무자각집착수 #능글수 #능력수 #독종수 #질투수 #츤데레수 #욕쟁이할방구수 #공기강존나잡수 #팔자드센수 #현대물 #연예계 #로맨스코미디 #구원 #절절물 #짝사랑 #재회물#이물질섭공 #오해 *표지: 언스플래시 + 미리캔버스

#가이드버스#군부물#쌍방구원#일방적재회물 #연상미남까칠공#연하미남적극수 대한민국 최고 인간병기 정해수에게는 페어 가이드가 없다. 군 차원에서 협박도 하고 회유도 해 봤으나 전혀 통하지 않는다. 낼모레 지천명인 상관 세 명이 달라붙어 진땀만 잔뜩 빼 온 것만 어언 6년. 그때. “정해수 대위님을 살리고 싶습니다. 저를 계적대로 보내 주십시오.” 마치 메시아처럼, 규격 외 가이드 사이영이 강림한다. * 요즘 해수는 아주 미치고 팔짝 뛸 지경이다. “어? 중대장님, 가이딩 수치 60%로 떨어졌지 말입니다. 잠깐 혀 좀 내밀어 보십시오.” “중대장님, 중대장님! 저… 저, 구해왔습니다. 두께 0.013mm 극초박형 콘돔 구해왔습니다! 이게 거의 생으로 넣는 거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경험이 부족하신 게 문제인 거면 괜찮습니다. 제가 위에서 잘 조여볼 테니 중대장님은 싸는 데만 집중하십시오.” “닥쳐, 제발…….” 새로 들어온 중대원이 또라이 같아도 너무, 매우, 존나, 또라이 같아서. 차라리 능력이 없다면 그걸 핑계 대서라도 쫓아내겠는데, 신체 능력과 전술 이해도가 웬만한 에스퍼 뺨친다. 더구나 더 이상 작전 중 가이딩 약물에 의존할 필요가 없기에 나머지 중대원들의 사기도 올라갔다. 뭐… 따지고 보면 말에 독이 섞인 것도 아니니 무시하면 되는 것이긴 하고. 하여 해수는 이 망나니 신입을 품어보기로 결심하나, 이영과 나누는 감정이 깊어질수록 묘한 이물감을 느끼게 된다. “중대장님, 전 그냥 중대장님이 살면 좋겠습니다. 그것도 아주 오래, 이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말입니다.” “…너는?” 사이영. “전 이미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왜 살겠다는 말을 안 해? 공: 정해수 대위 (30세, 193cm, 95kg) #가이드고동료고다잃었공 #이영없으면시한부공 국내 유일 S+급 에스퍼. 에스퍼·가이드 특수작전군(EG-SOD) 예하 특수기동대대 1중대 ‘계적대’의 중대장. 6년 전,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나간 작전에서 혼자 살아남은 후 매사에 까칠해졌다. 새로운 페어 가이드를 구하는 일도 거부해 오며 사실상 시한부나 다름없는 삶을 살다, 이영을 만나고 삶이든 사랑이든 제대로 시작해 본다. 하지만 여섯 살이나 어린 부하한테 동정을 따인 건 조금 당황스럽다. 수: 사이영 하사 (24세, 182cm, 78kg) #중대장님빠돌이수 #스킨십무새수 #어딘가비밀이많수 최소 S급 이상 규격 외 가이드. 가이드 발현 사실을 숨긴 채 민간에서 지내다 오직 해수를 살리기 위해 입대했다. 2년 간의 부사관학교 생활 내내 최우수 후보생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신체 능력이 뛰어나며, 겁도 없는 편이라 해수의 간을 졸아붙게 만드는 게 특기. 좌우명은 ‘정해수, 나의 영웅을 위해서라면’. *공은 전 페어 가이드와 가족 같은 사이입니다, 사랑 XXX *전개상 공시점이 수시점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표지: 지인 제작 *Contact: lenoa7899@gmail.com

42

스프링 샤워

4.5만

·

3.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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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오메가버스#미남수#호위기사수#황자공#계략공#능글공#짝사랑수#소꿉친구 한달에 한 번. 정확히 자정. 호위기사 웨인은 자신이 모시는 황자이자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였던 체이스의 침실을 찾는다. “벗어.” 눈매가 아름답게 휘어졌다.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거절하고 말겠다는 결심을 또 남몰래 숨겨온 애정에 좀 먹힌 채 웨인은 옷을 하나씩 벗었다. 자신과 체이스는 주종 관계이자 소꿉친구였다. 결코 연인 사이는 될 수 없는. ** “라빌 왕국의 공주가 다시 제국에 방문할 것 같아.” “예, 들었습니다.” “그때 정식 혼담 얘기가 오고 갈 거라는 것도?” 
“……” 웨인은 비로소 깨달았다. 늘 막연하게만 꿈꿨던 그 날이 온 것이라고. “혼담이 잘 성사된다면 난 그대로 짝을 맞이하게 되겠지. 어떻게 할까, 웨인.”
 묻는 목소리가 달콤했다. 듣기 고통스러울 만큼. 하지만 이제는 선택을 해야 할 때였다. * 웨인 필즈(수) : 제국 근위대 소속 기사이자 1황자의 전속 호위기사. 오메가이지만 페로몬도 거의 나오지 않고 발정기도 찾아오지 않는 특이성 형질의 소유자이다. 어릴 때부터 알아온 체이스를 짝사랑하고 있다.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은 그만둬야 한다는 걸 알지만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미남수/오메가수/단정수/짝사랑수/(공한정)자낮수/무심수 체이스 윈터레일(공) : 로드레일 제국의 1황자이자 계승 서열 1위. 형질과 외모, 능력을 모두 갖춘 건 물론 털털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모두에게 호의와 존경을 받는 황자이지만 웨인의 앞에서만 가끔씩 속내를 알 수 없게 행동한다. 미인공/알파공/계략공/능글공/다정공/집착공/약통제공 -<블루밍 메리지>의 연작이지만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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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가진 게 없던 오메가 채연후(아이돌)는 아이를 사생아로 만들 수 없다는 각오로 김선모(스폰서)를 떠났다. 그리고 5년 뒤, 끈질긴 추적 끝에 채연후를 찾아낸 김선모는 그때처럼 함께 살자며 손을 내밀어 보지만, 돌아온 건 자신이 왜 떠났는지 그 이유를 알아내라는 수수께끼뿐이다. - “5년 동안 아빠가 한 명이었던 이유는 네가 도망쳤기 때문이라고 말하면 되잖아?” “스케줄 뛰고 나한테 대주느라 살찔 틈도 없을 텐데.” “너, 너무 무식해서 한 번 정도는 형질 수업 받아야 할 거 같아.” * 프로 막말러, 김선모 32세 알파 (190~191cm), 선정그룹의 후계자. 싸가지 없게 생겼고, 말도 생긴 대로 함. 근데 나름대로 상식은 있음. - “저요, 선모 씨 배신하고 떠났어요.” “맞아요. 내가 뺏었어요, 선모 씨의 아버지가 될 권리를.” “제가 왜 선모 씨를 떠났는지, 그 이유를 찾아낸다면……. 그렇다면, 선모 씨가 바라는 대로 함께 살게요!” * 이제는 쉽게 안 봐준다지만 본투더 선모무새, 채연후 25세 오메가 (172~173cm), 구 아이돌 현 배우, 하얗고 예쁨, 쭈구리 면모가 있음. 근데 세상 풍파와 김선모를 겪어서 속근육 강한 편. - * 채린: 5세. 김선모와 채연후의 아들. 채연후 얼굴 + 김선모 영혼 - #오메가버스 #계약관계 #재회물 #나이차이 #달달/코믹 #미남공 #알파공 #재벌공 #미인수 #오메가수 #임신수 #도망수 * 전작 '고쳐 쓰기 귀찮은데' & '브랜드 뉴 허즈번드' 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것들은 제 망상일뿐, 실제와 관계없음을 밝힙니다. (작가 가치관하고도 관계없음) * 표지: 미리캔버스 * 자유연재

44

항해

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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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93화

19.1만

·

9.2천

·

1.8천

#네임버스 #오해/착각 #신분차이 #조직/암흑가 #피폐물 정유영(수, 22) : 자신의 네임 상대를 찾았다는 네임관리부의 연락을 받고 유태한을 찾아가지만, 어쩐지 유태한은 유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운명의 상대에게서 애정을 받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 않았던, 그저 가족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 유영은 영문 모를 괴롭힘을 초연하게 받아들인다. #굴림수 #덤덤수 #자낮수 #상처수 #우울수 유태한(공, 30) : 그 어떤 험한 물길도 뚫어내는 바다 위 밀수 조직 창명파의 두목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승림물산의 젊은 사장. 그런 그의 부와 능력을 탐내는 자들이 자신이 바로 유태한의 왼팔에 박힌 이름의 주인인 정유영이라며 귀찮게 찾아온다. 늘 그랬듯 이렇게 찾아온 정유영을 괴롭혀 제 발로 도망가게 하려 하지만, 지금까지 찾아왔던 이들과 달리 묵묵히 버티는 정유영이 신경쓰인다. #후회공 #강공 #능욕공 #공주공 #다정공 **이 이야기의 내용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특정 인물 및 단체, 실제 배경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강압적 관계, 폭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간 예정작입니다. 문의 l2veablank@gmail.com

45

오해유발 애드리브

우주로
·

BL

·

96화

2.7만

·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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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오해/착각 #알오물 #연기수 #착각공 …나더러 오메가 흉내를 내라고? 알파마저 발 아래에 두던 베타, 천존파 둘째 도련님 ‘진태오’ 인생 최대 위기! 도현 그룹의 알파 유해강과 계약 결혼을 해야할 쌍둥이 오메가형이 튀어버렸다. “그래서 네가 해야겠다. 진선오 역할.” X됐다. . . 울며 겨자먹기로 시작된 오메가 연기. 그런데… “각인했잖아, 너⋯.” 어, 내가? 베타인데? 거대한 오해가 생겨버렸다. 진태오(26) 187cm// 마음에 바를 정자를 새기고 사는 작은 보스. 어쩌다 오메가형인 진선오인척 계약결혼을 하게 됐다. 막막할 줄 알았던 신혼생활. 알고보니 나 애드리브천재? 완벽한 연기에 스스로가 흡족할 정도다. 그런데 너무 능수능란했나. 유해강에게서 일방각인이란 오해를 받게 된다. 이유는 모르지만 의도치 않은 착각은 그저 땡큐베리감사. 이대로 이혼까지! ...갈 수 있나...? [#뱜뱜이 #미남수 #조폭수 #베타수 #앞문란수 #도망수 #상스럽수 #능글수 #연기수 #짝사랑수(?) #햇살아니고…광명수 #진선오흉내낼때는맹랑수귀엽수잔망수] 유해강(34) 190cm// 계약결혼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싸한 재벌 4세. 감동을 반푼어치만 주지만 다정하고 세심한 1등 신랑감. 늘 정해진 삶을 살다 제멋대로인 그를 만나 일탈에 발을 걸친다. 모종의 사건으로 뱜뱜이가 일방각인했다고 추정하는 중. 유해강은 생각했다. '하지만 뱜뱜아. 너는 그러면 안되지 않아? 너는...(생략)' [#미인공 #재벌공 #통제공 #우성알파공 #집착공 #수때문에혈압오공 #사랑꾼공 #단정공 #노띨빡공 #다정공 #식집사공] #현대물 #오메가버스 #범죄 #로코 #(아주)약피폐 *본 글의 등장인물의 생활, 생각, 언어, 도덕관념은 작가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불법, 범죄 등 유해한 소재가 있습니다. *초반 수와 제 3자의 관계 언급이 있습니다. *문의 neulbaelo@gmail.com *표지: 수작업 *계약작

46

짝사랑보존법칙

레노아
·

BL

·

79화

4.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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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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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본격 관계역전 짝사랑물] “태희야, 나 사실 남자 좋아했다?” 12년을 숨죽여 짝사랑해 온 친구가 커밍아웃했다. 두 달 동안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사람 속을 새까맣게 태워 놓더니, 대뜸 나타나서 하는 소리가 고작 저거다. 더구나 제 정체성 변화를 고백한 인간이 나뿐이라 그런가, 아니면 그냥 눈새 새끼라 그런가. 왠지 모르게 전보다 더 칭얼거리고 스킨십도 진해졌다. 손을 꼭 맞잡고 궁금하지도 않은 실연 스토리를 반복 재생해 대기까지. 태희는 지난 12년간 쌓아 올린 인내심을 모두 발휘하며 이 지독한 감정 고문을 최대한 버텨보다, 이내 게이바라도 가야겠다는 연오의 선언에 결국, 절대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을 뱉고 만다. “그렇게 어디든 쑤셔 박아야 직성이 풀리겠으면 차라리 나랑 해. …어차피 새것도 아닌데.” #짝사랑물#XX파트너#친구->연인 #연예인공#미남공#눈새공#무자각집착공#게이는처음이공 #짝사랑수#미남수#단정수#공한정무심수#아가리문란수 공: 차연오 (30, 189cm) 5년 전 독립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계기로 주목받기 시작해 승승장구 중인 모델 출신 배우. 인생에 마음 놓고 지내는 친구는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거라며, 자신은 오래전 문태희를 가졌으니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게 입버릇. 수: 문태희(30, 178cm) 7년 차 프리랜서 영상 디자이너. 초등학교 2학년, 어머니가 죽고 난 후 재혼한 아버지가 있는 서울로 이사 오며 차연오를 만났고,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봄날 이후로 그를 12년째 짝사랑 중. * 공의 구 짝사랑 상대에 대한 언급이 있으나 찐사는 아닙니다(추후 전개에서 밝혀짐) * 서브공까지의 비중은 아니나 공의 질투를 유발하는 레귤러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표지: @itsmine_design * Contact: lenoa7899@gmail.com

47

닮은꼴

달끝
·

BL

·

43화

2.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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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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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안정형연하미남공×애정결핍연상미인수] “제가 형을 좋아해요.” 네가, 나를? 연홍이 손가락으로 저와 단을 번갈아 가리키자, 단이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저 강단이, 형 배연홍을.” 망설임 없는 확인 사살에 연홍이 되물었다. “…왜?” “그야 예뻐서…. 형, 제 얘기 제대로 듣고 있는 거 맞죠?” “아니, 이해가 안 돼서 그렇지. 너 같은 애가 왜 하필 나를….” “저 같은 게 뭔데요.” 연홍은 망설이지 않고 답했다. “핏덩이.” * “날 어떻게 좋아하는데?” “…네?” “너 나랑 섹스할 수 있어?” 단이 돌아본다. 놀란 기색을 감추려는 듯 입은 꾹 다문 채였다. 몇 번이나 입술을 달싹이며 말을 고르던 단은 한참 만에야 입을 열었다. “…허락만 해주면, 얼마든지요.” 그러곤 연홍이 뭐라 반응하기도 전에 재빨리 덧붙였다. “근데 그것만 허락해 주고 마음은 안된다 할 거면 안 할래요. 형이 좋아서 그런 것도 하고 싶은 거지, 형 어떻게 해보려고 좋아한 건 아니라서.” . . ▪배연홍(수/30) : SB라 불리는 미국 내 블록 회사 매니저. 한국 지사 파견으로 10년 만에 귀국 후 잠시 의탁하게 된 친구네 집에서 성인이 된 친구의 동생, 단을 만난다. 이복누나의 남자 친구가 첫사랑이며 불안정한 애착 형성으로 사랑을 갈구하는 동시에 끝없는 갈증을 두려워한다. ▪강단(공/22) : 항공운항학과 2학년. 매사 털털하고 긍정적인 성격이며 형의 친구, 연홍을 좋아한다. 그를 웃게 할 수 있다면 어린애 취급도 싫지 않다. 눈물 많은 내숭쟁이. 마음 자각 후 줄곧 연홍의 행복만을 바랐지만, 10년 만에 다시 만난 지금, 그의 곁이 욕심난다. -- *표지는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E : lalunebook@gmail.com X : @lalune_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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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맨 (return man)

제이제이
·

BL

·

99화

4.5만

·

4.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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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로코물 #성장물 #사건물? #달달물 귀엽게 생긴 22살 연하 가이드의 예쁘게 생긴 27살 연상 에스퍼 키우기 대한민국의 각 지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리턴맨 수사극이자 에스퍼와 가이드의 러브스토리. 죽었다가 되돌아온 사람이 좀비처럼 변해 사회를 파괴하는 세상. 초능력자인 에스퍼들은 이 리턴맨들을 처리하고, 가이드들은 에스퍼들을 지원 사격하며 사회를 지킨다. 한편, 이제 막 정식 가이드가 된 지 2년 차인 이다석에게는 2년 전 그가 졸업하던 날 삼촌이 실종된 아픔이 있는데, 그가 삼촌을 찾고 삼촌과 나눈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특별한 이능력을 가진 박켠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 그리하여 이다석은 박켠을 제 편으로 만들어 협조를 구하기 위해 가짜 짝사랑 흉내를 내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상성율이 높아도 너무 높다는 것. - * 이 다석(22) #가이드수 #귀염수 #능력수 #키안큼 #등급A 적당히 잘생기고 많이 예쁘장한 A급 가이드. 직관적으로는 귀엽다는 인상이 가장 강한 외모를 가졌다. 이능력자치고 체격이 크지 않아 얕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상으로 힘도 세고 쌈박질도 잘해서 당하고 살지는 않는 편. 에스펀데도 골골대는 박켠을 나름 애잔하게 생각한다. 생긴 것보단 성질이 있다. 2년 전 실종된 삼촌과의 약속을 위해 박켠의 능력이 꼭 필요해, 공갈 짝사랑범으로 위장한다. * 박 켠(27) #에스퍼공 #미인공 #골골공 #골격큼 #등급B→?? 누가 봐도 예쁜 얼굴에 키도 크고 골격도 훤칠한, 양아치 같은 인상의 방어계 B급 에스퍼. 공격이나 전투와는 거리가 먼 방어 이능을 가졌으며, 박스 형태로 구현한 이능력으로 대상을 감싸 보호한다. 동료들에게는 '영구'로도 불리며 덩치 값 못하고 골골대고 허약한 편. 생긴 것보단 순하다. 이다석의 어설픈 짝사랑 흉내에 기가 차면서도, 귀여운 얼굴에 휘말리고 당해주다 보니 졸지에 자꾸만 이다석과 엮이고 챙기고 보호하고 있다. - 이상하게도 맥이 귀 바로 아래에서 뛰는 듯 욱신거렸고 목이 빳빳하게 굳는 기분이었다. 급격하게 빨라진 심박이 지나치게 의식되었으며, 급기야 숨까지 빠르게 차올랐다. 페이스를 잃고 꼬이고 엉키는 호흡이 점점 더 벅찼다. 이제 이다석은 어느 타이밍에 숨을 마시고 내뱉어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난 이런 건 환영이야.” “…….” “사실 귀여운 거 좋아하거든.” - *** 수위 장면이 나오면 따로 19금 열람제한이 걸린 게시글로 업로드됩니다. *** 생일이신 분 계시면 축하해드립니다. ***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사채업자랑 사귀면 안 되는 이유 말해준다. 대가리에 총 맞고 눈 떠보니 4년 전이더라.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는 모르겠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원상복구 된 대가리를 열심히 굴려 원인부터 분석했다. “...나잖아?!” 정확히는 내가 너무 나댄 탓이었다. ...내가 우리 깡패새끼를 좀 과보호 하긴 했지. ‘아니, 근데, 시발.’ 우리 범 새끼. 생긴 것만 험악하지 나랑 싸워도 지는 연약한 사채업자인데...!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다른 것도 아니고 너랑 내 목숨이 걸려 있으니 마음은 아프지만 거리두기를 실천해 보기로 한다. . . . “걸음이 썅. 무슨 굼벵이보다 느려. 아주 내일 도착하겠어?” 거리두기를 실천해 본다잖아. 이 새끼야. “...하아.” “어쭈. 이제 한숨을 다 쉬네? 내가 많이 편해졌나봐?” 어쩐지 그러길 바라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내 착각이라고 믿는다. “아. 말하는 걸 깜박했는데 유니폼은 왜 그따위야?” “....?” “크잖아.” “이게 편해서요. 원래 습관이 그렇습니다.” “뭔 습관이 그렇...” 발끈하던 규범이 멈칫한다. “아니다. 그냥 지금처럼 입어. ...아예 그냥 두 치수 더 크게 입는 건 어때?” 그의 변덕과 지랄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었으므로 나는 그러려니 했다. 오히려 묘한 향수마저 느껴졌다. “무시 하냐?” “가시죠. 지배인실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대답부터 해. 크게 입을 거지? 어? 입는다고 해 빨리.” 알겠으니까 제발 가자. 이 진상아. *** (공) : 규범 29세 193cm 103kg 사채업자공 입걸레공 강공 조폭공 입덕부정 개수작공 주접공 불도저공 변태공 개아가공 약간하찮공 / 수 한정 배알없공 체면없공 자존심없공 / 복숭아 새끼 존나 눌러보고 싶게 생겼네 (수) : 도사견 21세 181cm 85kg 슬림한 근육형. 전투력 있음. / 용병수 지랄수 강수 사연수 굴림수 처연수 짝사랑수 / 이런 깡패새끼를 사랑하게 된 내 인생이 레전드. * 표지출처 : 자체제작 * 계약작입니다 * 9월 25일 단행본으로 출간합니다. 그 전에 완결까지 연재되며 24일 습작됩니다.

[으른다정공이 씩씩한 아기 강쥐수 뼈째로 살살 발라먹는 이야기] 정략결혼, 나이차이, 수인물 공: 주우랑(32살) 연상공, 늑대수인공, 수한정다정공, 집착공, 으른공, 통제공 수: 이견하(20살) 연하수, 강아지수인수, 똥꼬발랄수, 겁없수, 먼훗날임신수 문의: asdert123rtyy@naver.com

51

금쪽같은 내 배우

사밀
·

BL

·

6화

950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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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열여덜 살, 검도 천재로 불리던 계수호는 얼굴 천재로 불리던 안희겸에게 고백했다. 안희겸은 주먹을 날렸다. 같은 거 달린 새끼가 고백했다는 사실이 경멸스러웠다. 그런데 톱 배우가 된 안희겸 앞에 끔찍한 고백을 했던 계수호가 10년 만에 나타났다. 전담 매니저로.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안희겸 배우님을 담당하게 된 계수호라고 합니다.” “……너 왜 나 모른 척하냐?” “우리가 알던 사이였습니까.” “그럼 모르는 사이였는데 내가 아는 척을 하겠어? 나 원래 남자한테는 말 안 걸어.” “기억상실증이라 학창 시절의 기억이 없습니다.” “난 우리가 학창시절에 알던 사이라고 말한 적은 없는데.” “……아.” “어디서 사기를 치려고……. 너 설마 아직도 나 좋아해? 그래서 흑심 품고 내 매니저까지 된 거야?” 그냥 게이 새끼인 줄 알았더니 스토커 기질까지 생겨 여기까지 따라온 모양이었다. 소름이 끼쳤다. 현대물, 연예계, 재회물 미남공, 매니저공, 집착공, 게이공, 짝사랑공, 동정공, 모태솔로공 미남수, 톱배우수, 능력수, 헤테로수, 스캔들메이커수, 상처수 *학폭 관련 언급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52

착하게 살았는데

고요고요
·

BL

·

112화

23.4만

·

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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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천

#미스테리하고_어딘가_꺼림직한_우성알파공 #시골에서_열성오메가로_태어난_박복미인수 *소재주의 - 강도 높은 폭력, 혐오적 표현, 공을 비롯한 강압적 관계 묘사, 이물질, 살인, 서브커플 공: 위길주(28세) 우성 알파. 상산회의 젊은 임원.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며 권위적이다. 능글맞고 웃음이 많다. 수: 이새(28세) 열성 오메가. 순종적이고 겁이 많다. 평생동안 아버지가 동생만 편애해 애정결핍이 있다. #오메가버스 #알오물 #미남공 #조폭공 #강공 #능글공 #개아가공 #입걸레공 #능욕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 병약수 #순둥수 #바보수 #자낮수 #현대물 #약피폐물 #히든키워드 #서브커플 이새는 평생을 착하게 살았다 전신마비로 꼼짝 못하는 아버지를 홀로 돌보며 동네 바보라 놀림받는 이웃집 동생 명호와 서로 의지하며 수년간 젊음을 희생하며 아주 착하게도 살았다 어느날, 동네 뒷산에서 정체불명의 기이한 남자를 맞닥트린 후로 이새의 고립된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표지 자체제작

53

그 사냥꾼은 꽃을 쫓는다

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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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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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화

3.5만

·

2.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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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현대물 #피폐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정략결혼 #강압적관계 “명품인 줄 알았더니 싸구려였나.” 형질 발현과 동시에 가문의 수치로 전락한 문해음. 부친의 뜻에 따라 정체 모를 남자, 천선호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 제 한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한 것도 잠시, 기회라 믿었던 결혼은 목줄이 되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봐요.” “…….” “나 오늘은 문해음 씨 강간 안 했는데.” * 천선호(35) #미남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노후회공 문해음(23)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재벌수 #굴림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 공이 쓰레기입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해당 회차 주의 문구O)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출처 pixabay

54

언클리셰 짝사랑

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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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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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9.7천

·

893

·

530

“내가 너랑 사귀어 주려고.” “네가? 나랑? 왜?” “네가 나 좋아하니까. 짝사랑 같은 거 이제 그만해도 돼.” 서겸의 말에 윤하는 흠칫 놀란 얼굴을 하다 이내 차분히 말했다. “미안한데 난 너처럼 문란한 사람은 취향이 아니야.” 윤하의 오랜 짝사랑 상대 서겸. 그는 무척 잘생기고 다정하기까지 했지만 구제 불능의 걸레였다. 윤하의 말에 서겸의 두 눈에 눈물이 가득 차올랐다. 표지 출처 미리캔버스

뚝딱뚝딱거리는 상어를 말랑말랑하게 만드는 고래 이야기 #수인물 #친구에서연인 #일상물 #범우림 #범고래공 #다정공 #빙그레썅공 #사랑꾼공 #동정공 #미친놈공 #기상오 #망치상어수 #떡대수 #무섭게생겼수 #동정수 #순진수 #꼰대수 *<점핑돌핑>의 연작이나,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충분히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56

라이브 멸망씨피

도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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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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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화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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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천

·

343

아이돌물, 연예계, 같그룹멤(올라운더연기돌x메인보컬), 팬반응, 약후회공, 연상공, 능력공, 단념 짝사랑수, 미인수, 능력수│ 대형기획사 FNM엔터의 보이그룹 림맥스. 첫 미니앨범 초동 90만, 총판 100만.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던 커리어의 탄탄대로 위로, 갑작스레 폭탄이 떨어졌다. 3년 후, 선찬하(24, 공)는 글로벌 OTT 화제 시리즈의 주연이자 연 광고수익만 100억 원이 넘는 배우가 되었고, 이산영(23, 수)은 폭탄을 투하하고 구속된 멤버로부터 소극장 뮤지컬 출연조차 단념할 것을 강요받았다. 둘의 사이가 멀어져 있다는 소문은 사실인 것처럼 보였다.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그룹은 사실상 해체 근데도 얼굴합/몸합/음색합에 미친 씨피러들만 현실부정 고도의 말기정병걸린 대적폐씨피] │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정병러=ME (당사자성발언)] * 선찬하(공, 24)X이산영(수, 23), 하삱(써방용 cp명), 풍광즈(공식 케미명) * 인터넷 게시글은 맞춤법, 띄어쓰기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57

볕뉘의 온도

콜라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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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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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화

6.6만

·

4.6천

·

723

아빠친구공 x 친구아들수 형사공 x 고등학생수 뼈테로아저씨공 x 짝사랑아기수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죽는 날까지 들켜서는 안 되는, 불순함 그 자체였다. 아니, 이걸 애초에 마음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건 그냥 미친 짓에 불과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다. 어린 날의 치기라고 부르기엔 정상성에서 너무 멀어져 있는 감정. 누구에게도 고해할 수도 회개할 수도 없는 나의 죄악 같은 본심. “리성아. 암만 사춘기 왔어도, 가끔 밥도 같이 먹고 그러자. 어?” “…….” “아저씨 요즘 좀 허전하다. 너랑 같이 못 놀아서.” 그렇게 말하며 그는 교복 재킷 주머니 안에 용돈을 찔러 넣어 주었다. 그리고 내 어깨를 툭툭 치고는 미련 없이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곧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늘 호쾌하기만 했던 그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내비쳤던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그러나 그가 서운해해도 어쩔 수 없다. 어린 시절부터 아저씨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그가 내 안에서 커져 버렸으니까. 아니, 불순한 나로 인해 그의 존재가 내 안에서 변색되어 버렸으니까. 이 마음을 그에게 들키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그렇기에 나는 최기백을 피해 다닐 수밖에 없었다. 최기백 (36) 강력계 형사. 아버지와 절친했던 사이. 리성의 지리멸렬한 짝사랑 상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리성에게는 다정하다. 죽마고우의 아들을 거두고 정성껏 돌본다. 이리성 (19) 너무 빨리 커 버린 애어른. 저주 같은 짝사랑을 깨닫고 그를 피해 다니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와 동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아고물 #잔잔물 #다정공 #아저씨공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수 #재회물 천천히 연재됩니다. *계약작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모브의 수 강간 미수 주의 - 수와 제 3자의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 있음

58

내 품 안의 오메가

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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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58화

9.2만

·

6.1천

·

1.4천

아기, 얼른 다리 벌려. 현세의 말에 윤우는 어처구니가 없어 다리가 아닌 입을 벌렸다. 도망간 지 1년만에 억울하게 붙잡혔는데 이렇게 다정한 얼굴이라니. 게다가 재회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았다고. 차현세(34) 다정공, 절륜공, 헌신공 서윤우(22) 아방수, 순진수, 명랑수 이럴 때 보세요: 띠동갑 수를 물빨핥 하는 공의 삶이 궁금할 때. 표지 이미지 미리캔버스

59

시월의 첫 번째 화요일

렌틸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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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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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화

3.2만

·

2.5천

·

316

정여운은 우연히 신문에서 이태경의 부고를 본다. 이태경은 정여운의 아버지를 살해한 살인자였다. 동시에 그는 어릴 적 첫사랑이자, 한때 정여운의 꿈이기도 했다. 그런데 장례식장에 찾아간 정여운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이태경의 사망일 하루 전으로 돌아가, 그가 죽으면 시간이 반복되는 타임루프에 빠져버린 것이다. 그토록 이태경을 증오했건만 루프에서 벗어나려면 그를 살려야 한다. 다시 만난 이태경에게 정여운이 알았던 다정한 소년은 남아 있지 않았다. 반성도 후회도 하지 않는 뻔뻔한 인간 말종. 그는 그런 쓰레기였다. 그럼에도 시간이 반복될수록, 이태경의 죽음을 거듭 겪을수록 마음이 틀어지고 만다. 가서는 안 될 곳으로. #루프물 #재회물 #미남공 #미남수 #동갑내기 #쌍방구원 #조폭공 #다정공 #무심공 #헌신수 #강수 #능글수 #비서수(허위매물) #쾌남수 #마약/조직 #현대물 #시리어스물 #노란장판(약간) *** “우리가 다시 만났을 때... 내가 네 말을 믿지 않으면. 시월의 첫 번째 화요일이라고 말해." 그러면 나는 알 거야. 네 말이라면 뭐든 믿을 거야. *** 이태경(공, 30세): 빈민촌 ‘개미 마을’에서 시작해 조폭 조직 ‘해강’의 이사 자리까지 올랐다. 조폭보다는 경찰에 어울리는 단정한 외모에 과묵한 성격. 정여운의 아버지를 죽이고 10년이 지난 지금, 뜬금없이 자신을 살리겠다며 나타난 정여운이 이상하게 보이기만 한다. 정여운(수, 30세): 수렁에 흘러들던 날라리 인생을 어렵게 붙잡아 사회의 평범한 일원이 되었다. 로펌 비서로 일하지만, 까만 뿔테 안경으로 눌러 둔 외모는 화려하고 원래 성격은 거침없는 타입. 아버지의 죽음과 이태경과의 과거를 어떻게든 가슴에 묻기 위해 노력했다. 그의 부고를 보기 전까지는. ※ 작중의 지역, 인명 및 회사명 등은 허구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사상은 이야기 진행을 위한 장치일 뿐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 과거편 배경: 1990년대 후반 / 현재편 배경: 2010년대 초반 ※ 표지 출처: 직접 제작 ※ 자유 연재 ※ 계약작

대치동 학원실장공 X 꼴타강사수 비게퍼를 해서라도 수를 일타강사로 만들어야 하공 X 무대공포증 강사수 * 석기연(공) #연하공 #초딩공 #미남공 #학벌컴플렉스공 24살. 아이돌 연습생 출신. 대치동 명성학원 원장의 아들이자, 실장으로 대학을 못 간 탓에 학벌 컴플렉스가 심하다. 모친인 이 여사로부터 사업자금을 타내기 위해선 꼴타강사 김은휼을 '일타강사'로 만들어야만 한다. 김은휼(수) #연상수 #소심수 #순진수 #꼴타강사수 27살. 아이돌 뺨치는 미모의 소유자이자 S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한 수재다. 기껏 대치동 명성학원 본원에 스카우트 됐건만, 무대공포증과 소심한 성격 때문에 강사 인생 최대 위기를 맞았다. 그런 자신을 어떻게든 '일타강사'로 만들겠다고 이를 박박 가는 석기연이 신경쓰인다. * '강사왕 코리아' 우승자 김은휼. 대한민국 사교육계의 신성이 될 줄 알았으나 '개강 사흘 만에 폐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워버리고 마는데. 벼랑 끝에 몰린 그의 앞에 정체 모를 남자가 나타난다. “내가, 그쪽을, 일타 강사로 만들어야 한다고요.” “……일타, 강사요?” 학원 실장이라 자처하는 남자, 석기연. 생긴 건 멀끔한데 어딘가 수상하다. “지금 나 가방끈 짧다고 무시하는 거잖아!” “무슨! 그쪽이야말로 자격지심 있으세요? 전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자격지심? 와, 단어 선택 보소. 유식한 척 오지네.” 툭하면 시비를 걸고, 사람을 놀리고, 말끝마다 학벌 이야기에 발끈하는 기연과 은휼은 계속 엮이고 만다. 심지어 그런 두 사람을 본 학생들 사이에는 수상한 '덕질'마저 퍼지기 시작하는데... (은휼) 흣, 실장님. 놔주세요. 다음 수업 교재 작업을 해야……. (기연) 가만히 있어. 오늘 밤 보충 수업은 나랑 단둘이 해야 하니까. 과연 두 사람의 '김은휼 일타강사 만들기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 #연하공 #초딩공 #미남공 #입덕부정공 #미인수 #소심수 #현대물 #일상물 #사내연애 gaemeojjin@gmail.com

61

이너피스

박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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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21화

9.4천

·

1.1천

·

528

사람이 싫다. 사람이 너무 싫어서 세상까지 미워했었다. “저랑 매일 저녁에 만나요. 그냥 무작정 걷고 돌아다니다 보면 좋아질지도 모르니까.” “…….” “대신 같이 다니는 거예요.” 그 애를 만나기 전까지는. #현대물 #잔잔물 #로코지향 #구원 #키워드는 추가되거나 바뀔 수 있습니다 공 : 고현세(184cm, 34) 미인공 상처공 예민공 다정공 수 : 우산(181cm, 29) 미남수 덤덤수 쾌남수 헤테로(였)수 오탈자와 비문 등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확인 및 수정 후에 삭제합니다 계약작 표지 디자인 캔바

62

노 러브 웨딩

레이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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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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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화

7.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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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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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할리킹/오메가버스/정략혼/짝사랑/거짓말/오해/후회/나이차이] [베타수/열성오메가수/연하수/재벌수/집안의귀염둥이아가수/엄청난거짓말을했수/대책없수/짝사랑수/임신수/????수] [우성알파공/연상공/재벌공/가주공/안면실인증공/겉으로는다정공/무심공/개아가공/냉정공/후회공] [1부] 사교계 내에서도 명망 높은 우성 알파 가문인 ‘슬론’ 가의 젊은 가주, 에시안 슬론(33)의 약혼자는 우성 오메가인 루빈 도미닉이다. 하지만 루빈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하고 사교계 내에서도 추앙받는 자신의 형질을 이용하여 매일 같이 잠자리 상대를 바꾸어 대며 이 혼약을 향한 불만을 거두지 않는다. 집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난잡한 생활을 이어가던 루빈은 결국 에시안 슬론이 아닌 다른 알파에게 각인당하게 되고, 그로 인해 슬론 가와 도미닉 가의 정략혼은 깨어질 위기에 처한다. “그, 그럼 내가 할게!” 이때, 도미닉 가의 안주인 멜리오르 도미닉이 50세의 나이로 낳은 막둥이 사샤 도미닉(20)은 그러한 루빈을 대신해 에시안과 결혼하겠다 외치며 온 가족을 기함하게 만든다. “실은 나…… 오메가로 형질 변환됐어!” 심지어 베타에서 오메가로, 그 누구도 예기치 못한 자신의 형질 변환까지 주장한 사샤는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이 혼약을 이어가려 하는데……. *baekgreen@naver.com *표지: 미리캔버스

63

제가 아닌데요

김피카부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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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2.7천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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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미인공x미남수 #재벌공x혼외자수 #다정공 #단정수 #우성알파공x열성오메가수 #로코 공 : 차재원 (30/192cm) #미인공 #떡대공 #다정공 #약간의통제집착공 #우성알파공 차현전자 전무이사. 후계 승계를 앞두고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기왕 해야 하는 결혼, 서로 필요한 것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라면 나쁠 것 없었다. 그렇게 서이안을 골랐을 뿐인데 자꾸 계산에 없던 것들이 늘어난다. 수 : 서이안 (27/180cm) #미남수 #단정수 #덤덤수 #열성오메가수 성인까지 베타였던 열성오메가. 서원가의 쓸모없는 짐짝으로 불려도 조용하고 즐겁게 살아간다. 사랑받은 적이 없으니 기대도 없다. 편의점 신상이 나오는 게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었는데, 차재원을 만나고부터 자꾸 기대하지 않았던 것들이 생긴다. 이럴 때 보세요 : 무심한 척하다가 자꾸 다정하게 구는 재벌공이 보고 싶을 때 / 구박과 억까에도 찌들지 않는 단정수를 보고 싶을 때 / 계약결혼인데 알고보니 그냥 순애인 로코가 보고 싶을 때

64

Shake it!!

1.6만

·

1.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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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신주온x유현선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굴림당한공, 미인공, 연하공, 애있공, 처연공, 상처공, 우성알파수, 죄책감있수, 미남수, 연상수, 재벌수, 선결후연 ★공한테 붙는 서브공, 서브수 있음 주의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의식주가 중요하다지만. 그것만 보장 될 뿐, 폭력이 일상이라면 그게 사는 것일까. 신주온에겐 오늘도 그런 하루였다. 뭔지도 모르는 약을 강제로 먹고 약에 취해 허리를 흔들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살을 맞대는. 그런. 지옥 같은 하루였다. 계약작 문의 - liseysstory@naver.com

65

미친놈 수집

천혜
·

BL

·

10화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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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140

‘불같은 사랑이 우리를 말하는 거였나 봐. 안 그래, 자기야?’ 4년의 연애 그 끝은 청첩장이었다. ‘누구 결혼해요?’ ‘김현우 과장님이요. 대리님도 모르셨어요?’ * “전 애인 결혼식장은 오는 거 아닌데.” 귓가에 닿은 갑작스러운 목소리에 한시후는 순식간에 몸이 굳었다. 화들짝 놀라 재빨리 뒤를 돌아봤지만 제게 속삭였던 목소리의 주인공은 찾을 수 없었다. “찐따 새끼랑은 안 해준다며. 근데 어디서 저런 병신을 주워서 만났어?” “여기 어떻게 알고 왔어?” “…….” “설마 나 보러 온 거야? 너 나 협박해?” “…….” “씨발, 퍼킹 메이슨.” “미친놈이랑은 만나준다며.” 찐따 새끼가 정말 미친놈이 되어 제 앞에 다시 나타났다. - 공 (서도우 30살) x 수(한시후 29살) #현대물 #오피스물 #미남공 #미남수 #과거너드공 #상처수 #집착공 *키워드는 추가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alvlvlal@naver.com

미남연상수/연하갓기공 제대로말아드립니다 동아시아 대표 미남 소리를 듣는 탑배우 차신주 그에게는 은밀한 취미가 있다.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오픈 채팅 상담소를 운영하는 것. 오늘도 타인의 비밀스러운 고민과 속마음을 들여다보는데 웬 짝사랑스토커가 상담을 요청했다. 앵무조개 : 스토킹같은거아니거든요? 앵무조개 : 근데항상저한테친절하다고요엄청잘웃어주고얼마전에는머리도만져주고예쁘다고칭찬도햇어요 그럼 어떤 새끼가 면전에다 대고 인상 쓰고 개못생겼다고 욕을 할까. 앵무조개 : 님이거비밀지키고잇죠?아시죠상담사에게비밀엄수의무가있다는거요 나 : 님의 그 모자란 행동들을 내가 대체 어디다가 말할까요? 앵무조개 : 알앗어요저그사람하고잣어요 시X 잠깐만. 그 스토킹 당하는 상대가 나라고..? * 백도현 - 배우 차신주를 안다고 생각했다. 그가 멀리서 보아야 예쁜 꽃임을 깨닫지 못하고. #연하공 #슬렌더미인공 #짝사랑공 #순정공 #동정공 #신인배우공 #우성알파공 차신주 - 한류를 대표하는 최고의 남자 배우. 인격자라는 소문과 달리 실은 성질머리가 곱지 않은 편. #연상수 #미남수 #우성알파수 #배우수 #능력수 #배틀?연애 #오메가버스 #배우물 #오해/착각 #12살차이 #낯가리는말티즈공 #나이스한개새끼수 tmlxftmxlftmxlf@gmail.com

늑대파 후계자가 꽃집 아르바이트생에게 반했다. 문제는 그 늑대가 서른여섯 평생 연애 한 번 해본 적이 없다는 것. 더 웃긴 건, 스물셋 꽃집 아르바이트생도 사정은 똑같다. #수인물 #현대물 #로코 #동거물 #13살차이 #덩치차이 #늑대공 #알비노사막여우수 #재벌공 #조폭공 #강공 #집착공 #계략공 #다정공 #사랑꾼공 #순애공 #일편단심공 #처음만존댓말공 #미인수 #연하수 #강수 #기쎈수 #공포의주둥아리수 #넷플릭스중독수 ※늑대와 사막여우가 나옵니다. 대체로 사막여우보다 늑대가 더 문제입니다. 주변 사람들도 크게 정상은 아닙니다. ※늑대에게 반려각인은 평생 한 번뿐입니다. 차도혁의 반려각인 상대는 백설뿐입니다. ※백설은 남성입니다. 본작의 임신 가능 설정은 수인 특유의 생식 적응 반응에 따른 것입니다. 백설은 평범한 대학 영어영문학과 4학년생이다. 알비노 사막여우. 그리고 꽃집 아르바이트생. 졸업하면 번역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적당히 먹고살 생각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꽃집에 이상한 늑대 아저씨가 나타났다. “다음에도 꽃 필요하면 오시고요.” “매일 나오십니까?” “저요?” “네.” “월, 수, 금에 나오는데요.” 그날 이후 그는 정말 꽃집에 자꾸 나타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꽃집에서 꽃을 샀다. 그다음에는 고깃집에서 소고기를 샀다. 알고 보니 꽃집 건물주에 대기업 본부장. 거기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초·중·고·대학 친구 차도진의 사촌형이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순식간에 사귀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동거까지 시작했다. 여기까지만 해도 조금 빠른 연애라고 생각했다. 백설은 한참 뒤에야 알게 됐다. 그 잘생긴 늑대 아저씨가 그냥 대기업 본부장이 아니라는 걸. 늑대파 후계자. 그것도 차기 수장. 그런데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차도혁 본인이었다. “형, 나 아직 졸업도 안 했어.” “알아.” 차도혁은 아주 당연하다는 얼굴로 말했다. “각인은 이미 했고.” “…….” “졸업하면 결혼하자.” “……뭐?” “임신은 그다음에 하면 되고.” “……?” 백설이 생각했던 연애와 차도혁이 생각했던 연애는 뭔가 많이 달랐다. 나는 지금 사귀는 중인데. 이 늑대는 벌써 내 인생 플랜을 끝까지 다 짜놓은 것 같다. 공 : 차도혁 (36) 남성 늑대 수인. 키 187cm. 대기업 본부장이자 늑대파 후계자. 서른여섯 평생 연애 한 번 해본 적 없다. 사람에게 크게 관심도 없었고, 굳이 누군가를 제 옆에 두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그러다 부모님의 기일에 꽃을 사러 들어간 가게에서 알비노 사막여우 한 마리를 발견했다. 그날 이후 인생 계획이 바뀌었다. 사귀고. 같이 살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오순도순 늙어 죽을 때까지 같이 살 생각이다. 그리고 죽은 뒤에는 합골해서 같은 유골함에 들어가고 싶다. 첫사랑도 백설. 첫 연애도 백설. 반려각인도 백설. 차도혁에게 다음 사람은 없다. 본인은 이 모든 걸 지극히 정상적인 순애라고 생각한다. #미남공 #연상공 #늑대공 #재벌공 #조폭공 #집착공 #강공 #계략공 #직진공 #순애공 #다정공 #사랑꾼공 #일편단심공 수 : 백설 (23) 남성 알비노 사막여우 수인. 키 170cm. 영어영문학과 4학년. 새하얀 머리와 옅은 속눈썹, 고양이처럼 올라간 눈매를 가진 미인.예쁘게 생겼지만 순해 보이는 얼굴은 아니다. 그리고 실제 성격은 얼굴보다 더 만만치 않다. 별명은 영문학과 공주님. 여기서 공주는 공포의 주둥아리라는 뜻이다. 예쁜 얼굴로 할 말은 다 하고, 겁도 별로 없다. 덕분에 다가오는 사람은 많았지만 대부분 입으로 3분만에 날려버렸다. 연애 경험은 전무. 첫사랑도 차도혁. 첫 연애도 차도혁. B급 공포영화와 스릴러를 좋아하는 넷플릭스 마니아. 가끔 세상을 넷플릭스로 배운 것 같은 소리를 한다. 꽃집에 처음 나타난 차도혁을 잘생겼지만 조금 이상한 늑대 아저씨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아저씨가 순식간에 자기 인생 안으로 들어와 버렸다. 사귀는 것도 빨랐고. 같이 사는 건 더 빨랐다. 그리고 같이 살아보니 확실해졌다. 이 늑대수인. 생각보다 많이 이상하다. 아니. 엄청 많이 이상하다. #미인수 #연하수 #귀염수 #기쎈수 #강수 #강단수 #겁없수 #공포의주둥아리수 #넷플릭스중독수 #넷플릭스로세상을배웠수 *표지 이미지: OpenAI ChatGPT 생성·편집

68

아방수의 형은 피곤하다

멍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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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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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6.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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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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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더티 케이지>라는 BL 소설 속 아방수의 형으로 태어났다. 내 동생, 하연서는 순진함 정도를 지나 멍청했다. 지 용돈은 죄다 친구들의 주머니에 들어갔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려다 납치당할 뻔한 전적도 여러 번이었다. 불량배들한테 삥 뜯긴 걸 남을 도와줬다고 생각하는 기적의 논리를 가졌다. 이런 동생을 둔 형의 입장은 참 피곤하다. 일일이 알려줘도 알아먹지 못하니 훗날 메인공에게 감금되어 애완견처럼 살지. 쯧. 메인공과의 만남은 청람 아카데미에서부터였다. 나는 이미 청람에 다니고 있지만, 동생은 18살에 각성해 뒤늦게 입학했다. 원작이 시작되는 시점이기도 했다. 동생의 해피엔딩을 위해 판은 이미 깔아뒀다. 메인공과 친밀한 선후배 관계를 유지했으며, 동생에게는 지식을 주입 시켰다. 과연, 원작이 비틀어질까. 하지만 간과한 게 하나 있었다. “형. 나 첫눈에 반한 것 같아. 이름이, 어…. 아! 서강현이래! 엄청 미남이더라……. 내 취향이야. 어떡해. 나 아직도 몸이 막 간지럽고, 심장이 벌렁벌렁 뛰어어….” 메인수가 메인공을 보고 첫눈에 반할 줄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었다. 아, 내 동생 얼빠 기질이 있었구나. 몰랐네. 씨팔. 지팔지꼰이구나. 하고 넘어가려는데. 내 동생을 괴롭힐 예정인 악역이 내게 고백했다. “청람의 꽃을 꺾는 기분이 뭘까 궁금한데, 우리 사귈까? 나 첫 키스도 해본 적 없고, 섹스도 해본 적 없는 아다 새끼라서 깨끗해. 어때 네가 나 좀 써볼래?” 인생, 씨발. * 하서진(수, 20세): 청람 아카데미의 꺾을 수 없는 꽃. 굉장히 미인에다가 곁에 남을 두지 않아 스스로를 왕따시키는 중. 동생 연서를 향한 애정이 남다르다. 애착?인형 비슷. 생각보다 무뚝뚝한 성격이다. 잘 웃지도 않는다. 그러나 연서 앞에서는 잘 웃는 편. S급 각성자-능력은 자신의 피를 이용해 상대를 치료해줄 수 있는 보조계열. 이 때문에 몸에 상처가 많다. 권연우(공, 21세): 청람 아카데미의 미친개. 미남인 외형과 다르게 행실이 바르지 않다. 문란해 보이는 얼굴이나 행동과는 다르게 동정이다. 하서진을 오랫동안 짝사랑하다가 서강현이 하서진을 채갈려고 하는 것 같아 냅다 고백해버렸다. 하서진 앞에서만 얌전한 척 굴며 내숭떤다. 실제 성격은 개차반에 인사불성이다. S급 각성자-전투 예측. 상대방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 평소 검을 들고 다니며 하서진에게 치료받으려고 자해도 한 적도 몇 번 있다. #약아포칼립스 #헌터물 #아카데미물 표지 픽사베이

69

[完] 영사실의 거짓말

새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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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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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3.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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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48

개막작을 살리는 대가는, 영화제 이사장의 침대 위였다. [오만한 통제광 재벌공 × 죽어도 신념은 팔지 않는 능력수] “오늘 밤부터 내 침대로 와.” 서린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윤이경은 산업재해로 죽은 하청 노동자 스물세 명을 다룬 영화제 개막작 <스물세 번째 사람>을 지키려 한다. 그러나 영화제 이사장이자 한강그룹의 황태자인 한주원은 영화제 예산을 전부 동결하고, 이경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그리고 거래가 사랑으로 변해갈 무렵, 영화에서 사라진 마지막 17분이 십 년 전 김민철 감독을 무너뜨린 사건과 한강그룹을 가리키기 시작한다. “화대치고는 과분하죠, 이사장님?” 자본의 얼굴을 증오하는 남자와, 그 남자 앞에서 가진 모든 것을 잃어가는 남자. 사라진 이름과 서로의 선택을 되찾는 미스터리 로맨스 <영사실의 거짓말> [공 · 한주원 (35)] 한강그룹 차남 / 서린국제영화제 이사장 #재벌공 #미남공 #오만공 #통제공 #집착공 #후회공 #순애공 돈과 권력으로 가질 수 없는 것은 없다고 믿었다. 예산을 끊어 윤이경을 침대로 불러들였고, 몸을 가지면 마음도 따라올 줄 알았다. 그러나 처음으로 제 뜻대로 되지 않는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지킨다는 명목으로 그의 선택까지 빼앗기 시작한다. [수 · 윤이경 (35)] 서린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전문직수 #능력수 #미인수 #시니컬수 #강수 #상처수 #도망수 산업재해로 죽은 스물세 명의 이름을 스크린에 올리기 위해 자신을 거래 테이블 위에 올린다. 모욕도 소문도 견디지만, 슬픔에 빠진 누군가를 혼자 두지는 못한다. 거래를 했다고 착각했는데, 정작 한주원에게 가장 먼저 빼앗긴 것은 마음이었다. *표지 : 미리캔버스 *문의 : saegyeolro@gmail.com / X : saegyul_bl #현대물#전문직물 #영화계 #사건물 #미스터리 #혐관 #거래관계 #애증 #쌍방구원

70

너 말고 네 쌍둥이 형

달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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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16화

5.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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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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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청유정은 애인의 쌍둥이 형 허지환이 잘못 보낸 메시지로 결혼을 앞둔 애인이 바람피운다는 걸 알게 된다. “지금 화냈다가 파혼하면 제수씨만 손해예요. 알잖아요.” “제가 그런 머저리로 보여요? 돈 때문에 결혼하는 멍청이로?” “저는! 얼굴 때문에 결혼하는 거예요!” 그럼에도 바람은 극복할 수 없는 문제였다. 유정은 파혼한다. 이제 그 집안 사람들과 볼일 없을 줄 알았는데, 애인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 형 지환이 유정을 찾아온다. “이 얼굴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나?” “?” “동생보다 내가 더 잘생겼는데.” “제정……. 아니, 아닙니다.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유정이 얼굴에 환장하기는 해도 파혼한 애인의 쌍둥이 형으로 갈아탈 만큼 환장하지는 않은 줄 알았는데 에라 모르겠다 이걸 환승해 말아 합법환승로코개그오메가버스물 공 : 허지환(35살, 호텔 이클립스 대표) 수 : 청유정(26살, 대기업 제품디자인팀 디자이너) #오메가버스 #로코 #나이차이 #덩치차이 #친?구>연인 #미남공 #미인수 #우성알파공 #우성오메가수 #재벌공 #신데렐라수 #집착공 #계략공 #또라이공 #내숭공 #유죄공 #또라이수 #얼빠수 #임신수 #한품수 #존댓말공 문의 : lisris22@naver.com 표지 : 직접 제작

71

D-2

나의 파라다이스

고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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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60화

1.8만

·

1.1천

·

190

“할 거야? 말 거야?” “하지. 씨발 존나 하지.” #노란장판 #재회물 #구원 #서브공있음 공 : 김윤구(38) #미남공 #능글공 #순정공 동네 백수이자 부녀회장의 외동아들, 남녀를 가리지 않고 예쁘면 환장하는 난봉꾼. 수 : 황이경(38) #미인수 #상처수 #문란수 과거 있고, 상처 있고, 성깔도 있는 게이. <'나의 파도' 스핀오프작 입니다.>

#전기고문공 #절연체수 #초딩울보하남자무자각집착공 #덤덤단정짝사랑유죄수 #캠게 #소꿉친구>애인>X #대놓고절세미남공 #안경벗으면미인수 하루가 멀다 하고 바람 의심, 잊을만 하면 당일 데이트 취소 통보, 뻑하면 연락 두절, 그리고....... "이럴 거면 헤어져." 습관성 이별 협박 123456789회 째. ......나 얘랑 왜 만나지? "그래, 그러자." "뭐? 너 지금 뭐라고 했어?" "헤어지자고, 네가 말한 대로." 13년 간의 우정, 1년 간의 반쪽짜리 연애. 우리 이제 그만 하자. 위도경(공, 24) X 서하진(수, 24) 악귀들린초딩미남공 X 유죄다정미인수 표지 : 미리캔버스

73

하룻손님

보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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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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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화

2.9만

·

2.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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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다정 능글 어른공이 순둥 아기수 호로록 잡아먹는 이야기] #현대물#할리킹#나이차이#힐링로코#달달물 ------ “소, 손님은 남자를 좋아하시나요?” “네?” “간혹...그런 사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사내를 좋아하는…” 백제하는 이내 흥미롭다는 눈빛으로 가만히 은율을 바라보았다. “그래서… 제 뺨에 스스럼없이 입을 맞추신 건지…남자를 좋아한다고 하면, 그럴 수도 있을 듯하여…” “그래요? 남자를 좋아하면 율 선생한테 함부로 입을 맞추고, 스킨십을 해도 되는 건가요? 아무나?” “아, 아니요! 그럴 리가요…… 저는 그런 문란한 사람이 아닙니다!” 은율이 펄쩍 뛰며 손사래를 치자, 백제하는 슬쩍 한 손을 올려 입꼬리를 감추고는 나지막이 물었다. “…그럼 나한테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가는데.” “…….” 얼굴이 터질 것처럼 달아오른 은율이 눈을 질끈 감고는 결국 제 마음을 털어놓았다.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손님이랑 그런 걸 한 게… 또 하고 싶을 만큼요…” 공: 백제하(32) - #재벌공#미남공#다정공#능글공#어른공#손님공#존댓말공#양심없공#직진공#집착공 수: 은율(20) -#미인수#순둥수#씩씩수#쫄보수#예의범절수#강단수#존댓말수#얼빠수#직진수 *오탈자/비문은 수시로 수정합니다. *키워드 수정/추가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

“난 네가 싫어, 웨슬리 서머셋.” 새삼스럽지도 않은 말이다. 약혼자는 나를 싫어하니까. “그래.” “너… 할 말이 그거밖에 없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약혼자가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나선 더 심해지기에, 어른들이 슬슬 결혼을 말하니까 그게 싫어서 이러나 싶어 파혼 계약서를 내밀었는데. “웃기지 마! 넌 나랑 절대 파혼 못해! 이혼도 마찬가지야!” 화를 버럭 내며 계약서를 박박 찢어버렸다. 분명 좋아할 줄 알았는데, 대체 왜 이러는 걸까. “당장 내일 나랑 결혼하지 않으면 혀 콱 깨물고 죽어버릴 거야.” “…….” 아무래도 약혼자가 미친 것 같다. #오메가버스, 서양판타지, 정략결혼, 로코 #미인공,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 집착공, 개초딩공, 정서불안공, 공주공, 질투심하공, 혼자만 수한테 안달나공 #미남수, 베타수, 무심수, 능력수, 포커페이스수, 나름짝사랑수, 자기객관화 확실한 수 * 소개글 내용과 키워드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Unsplash 무료 이미지+그림판 타이포 * 메일: qawsedrf9900@naver.com

75

목련연꽃착화

화와
·

BL

·

46화

4.1만

·

2.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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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감정부정 가이드공 X 맹목적 에스퍼수] #개새끼공 #후회공 #헌신수 #체념수 #태자공 #적국포로수 #동양풍 #신분차이 #애증 #피폐 #쌍방구원 #가이드버스 적군에게 사로잡혀 죽기 직전, 적진에서 7년 동안 찾아 헤매던 인도자(가이드)를 만났다. 그런데 하필 인도자는 적국의 태자이자, 7년 동안 싸운 적군인 해온을 몹시 증오하는데…. “네놈을 죽여 버리고 싶다.” 태자가 차가운 눈동자로 자신을 노려본다 해도, 칼날처럼 싸늘한 목소리를 듣는대도 상관없다. 해온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그의 곁에 머무는 것뿐이다. ※폭력적, 강압적 묘사 주의 ※표지 자체제작

사랑, 참 좆 같다. “씨팔…….” 해윤은 제 앞에 놓인 우동 그릇을 내려다봤다. 원가 삼천 원도 안 나올 것 같은 싸구려 우동. 면발이 퉁퉁 불었고 어묵과 유부는 기름맛이 나는 이 우동 한 그릇이 뭐라고, 해윤은 또 정민한테 왔다. 아○백 미만으로 오메가한테 얻어 먹어 본 적 없던 천하의 이해윤이 이렇게 된 건 다 저 아저씨 때문이다. 저 새끈한 오메가 아저씨. “씨팔.” 사랑 참 좆 같다, 좆 같아. 질겅질겅 쑥갓을 씹으며, 해윤은 생각했다. 그때, 그의 오메가가 몸을 돌려 창문 너머로 해윤을 바라보았다. 남자는 웃고 있었다. 그 미소 한 번에 모든 걸 다 가진 기분이었다. 해윤은 후루룩 후루룩, 우동을 먹기 시작했다. 씨발거. 존나게도 맛있었다. #오메가버스 #연하연상 #아저씨수 #떡대수 #연상수 #지랄공 #초딩공 #연하공 수 : 한정민 : #아저씨수 #미남수 #떡대수 #연상수 #마망수 195cm, 커다란 키에 몸도 좋은 호쾌한 미남. 올해로 45세. 트럭 운전을 하고 있다. 오메가. 연꽃 향이 난다. 30대에 결혼에 실패한 뒤 트럭 운전에만 매진하며 살아왔다. 돈이 들어 있는 통장이 제일 사랑스럽다. 공 : 이해윤 : #키작공 #미인공 #까칠공 #지랄공 #초딩공 #집착공 21세, 한국대학교 영문학과 재학중. 알파. 돈많은 오메가 애인들에게 빌붙으며 살아왔다. 입고 있는 옷 한 벌 부터 입에 들어가는 것까지 전부 오메가 애인들의 돈이다. 그만큼 얼굴 하나는 믿을만하다. 종강을 맞아 애인과 놀러 가던 중, 입을 잘못 털어 휴게소에 버려지고 말았다. 요령 없는 해윤은 정민이 거둬줄 때까지 웅크리고 알파 화장실 앞에 앉아 있었다. 연락처 : psycheisuni@gmail.com *주 3회, 오전 연재를 지향합니다. *계약작입니다.

77

내 결혼식에서 울던 새끼

낙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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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13화

8.1천

·

818

·

422

내 결혼식에서 실연당한 것처럼 울던 녀석이 있다. 왜 울었는지는 모르겠다. 뭐, 친한 친구가 장가간다니 갑자기 벅차올랐나 보지. 앞으로는 놀 일이 적어질 테니 아쉬워서일 수도, 홀로 솔로로 남은 애환일지도 모르겠다. 날이 날이다 보니 결혼식 날의 별 시시한 순간들까지 다 기억이 난다. 그래. 그날 있었던 상황들이 무슨 대수인가. 결국엔 이렇게 될 일이었는데. “두 사람 모두 이혼 의사가 여전합니까?” 결혼한 지 약 2년. 그날의 모든 일들이 엊그제처럼 선명한 나는, 오늘 이혼했다. 공: 권자하(31) : 미인공 까칠공 짝사랑공 다정공 후회공 인생에서 한 번도 실패한 적 없이 완벽한 삶을 살고 있어 보이는 엘리트다.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교와 로스쿨을 나와 유명 로펌의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무감정하고 차가운 성품 때문에 본인이 언급한 적 없음에도 모두가 독신주의자라고 믿는다. 친구라고 할 만한 인간관계는 이사언이 유일하다. 수: 이사언(31) : 미남수 다정수 무심수 이혼남수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며 부모님의 자랑이 되었다가 과로와 번아웃으로 퇴사했다. 카페를 운영하며 만난 손님과 연애 후 결혼에 성공했지만 2년 만에 이혼하고 다시 혼자가 되었다. 모두에게 좋은 평판을 가진 서글서글하고 다정한 사람이다. 권자하와는 고등학생 때부터 친구다. 표지: 픽사베이

78

헤비 로테이션

프리그
·

BL

·

35화

1.3만

·

956

·

347

“먹튀 한 번 제대로네. 나 한번 먹어보니까 질렸어?” 안도경에겐 비밀이 하나 있다. 답지도 않게 짝사랑이라는 걸 10년이나 했다는 사실. 상대는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인, 설인혁. 잘난 외모만큼 헤프고, 모두에게 잘해주는 초경량패딩같은 유죄인간. 설인혁과는 잘될 리가 없기 때문에, 안도경은 저 좋다는 사람이라면 아무나 만나고 다녔다. 그리고 2년전 설인혁의 회사에서 퇴사하면서 그 지긋지긋한 짝사랑을 과감히 끝냈다. 퇴사 직전 술김이긴 했지만 설인혁과 한번 잤다. 그리고 튀었다. 힘들게 도망쳐서 설인혁의 모든 연락을 차단하며 살았는데. 구직장과 현직장이 합병하는 바람에 설인혁과 다시 만났다. "도경아. 넌 나한테만 왜 그렇게 차가워?" “형은 진짜 순수하게....썅내 나.” 어떻게 다잡은 마음인데. 다시는 설인혁에게 말릴 순 없다. 표지 : 자체 제작 frigg37@naver.com

79

계약 친구

윤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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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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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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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

267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던 해원은 소꿉친구와 자 버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런데 그날 이후로 알파의 냄새만 맡아도 뒤집히던 속이 멀쩡해졌다. “우리 한 번 더 할래?” 없던 일로 치고 싶은 해원과 달리, 차성현은 틈만 나면 한 번 더 하자고 들러붙는다. 그렇다면 이 정도는 뻔뻔해도 괜찮지 않을까 했다. “어차피 넉넉히 남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한 번만 더 주라, 그거.” 미친 척하고 저지른 구걸에, 차성현의 대답은 명쾌했다. “존나 좋지, 자기야.” [정액 동냥수와 제 발로 굴러온 수를 호로록하는 계략공의 배틀 캠게 로맨스] 미남능글입걸레공 x 미인까칠상처수 수한정다정공 x 자낮상처수 차성현(20) #능글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무자각집착공 공개된 이상형은 강아지상 오메가.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권해원을 놀리는 것뿐이다. 권해원(20)#미인수 #단정수 #까칠수 #무심수 #상처수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는 고양이상 오메가. 차성현에게 절대로 형질을 들켜선 안 된다.

80

메리 징크스

룽다
·

BL

·

13화

3.4천

·

336

·

358

현대물, 투수공, 배우수, 연하공, 짝사랑공, 덤덤수, 다정수, 로코 RD위너스의 간판 투수로, 자타가 공인하는 에이스 투수인 소원. 하지만 그런 그에겐 선발승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큰 고민이 있는데! 그런 소원의 앞에 나타난 배우 최해운. 어쩐지 그가 있을 땐 선발승을 거머쥔다? 계속 바뀌는 징크스에 오락가락하는 두 사람. 과연 소원은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소원(공) - RD 위너스의 선발투수로 자타가 공인하는 에이스. 하지만 선발로 출전하는 날에는 꼭 선발승을 날리는 바람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최해운(수) - 아이돌로 데뷔하였다가 현재는 배우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인기 연예인. 직감이 좋아 흐름을 탈 줄 알고, 기회를 놓치지 않아 운이 좋다는 말을 종종 듣고 살았다. 야알못. * 계약문의 받지 않습니다. * 자유연재 * 출간 표지 크롭

81

입구는 서동구

제이우기
·

BL

·

2화

179

·

21

·

18

#연예계 #재회 #소꿉친구 태어나자마자 14년을 호구로 살다가 도망쳤다. 드디어 내 인생 좀 살아보나 했더니 그 소시오패스가 탑배우가 되어서 나타났다. "동구가 왜 날 싫어해?" “네가 그걸 모르니까, 도망친 거야. 이 새끼야.” "아냐. 우리 동구는 나 안 싫어해. 싫어하면 안 되는 거고." 어쩌지 이 소시오패스를? ========= *한제인(공)- 24세 : 업계 정점에 선 탑배우. "서동구가 자길 싫어한다는 사실만 빼고 세상 모든 걸 아는 남자." #미남공 #집착광공 #개아가공 #수한정다정공 #후회공 #순애공 #동정공 *서동구(수)- 24세: 핑크색 유니폼의 청소기사. “한제인만 없으면 인생이 아주 평화로운 남자." #미인수 #도망수 #상처수 #다정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동정수 #현대물 #감금 #계약 #첫사랑 ================================= *jprojectcat@gmail.com

82

D-1

(完)나의 약한 것

키마페1
·

BL

·

139화

3.6만

·

1.4천

·

156

#가스라이팅 주의 #중후반부 범죄 요소로 인한 불쾌감 유발 주의 이형록 – 노후회공, 계략공, 집착공, 싸패공, 후회없공 이세진 – 후회수, 철없수, 무자각짝사랑수, 외강내유수 이세진의 어깨를 부드럽게 감싸 안았다. “너 때문에···.” 그 한마디에 이세진은 스스로 무너져내렸다. 이세진은, 나의 약한 것은, 이 족쇄를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 짭근은 이용만 당합니다. ** 가스라이팅, 감금 등의 행위는 범죄입니다. 실행에 옮기면 안됩니다. ** 작가는 등장인물의 사상과 행위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외주받아 개발한 추리 게임의 2차 창작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어리고, 잘생기고, 돈까지 많은 열일곱 이여준으로서의 삶은 제법 만족스러웠다. 미래 남편인 차재헌이 브라콤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는 점만 빼면. 살아남기 위해 나는 몇 가지 규칙을 세웠다. 첫째, 절대로 차재헌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은 하지 말 것. 둘째, 오지랖을 부려 차재헌을 갱생시키려 들지 말 것. 셋째, 차수현― 그러니까 차재헌의 이복동생과 엮이지 말 것. 차재헌이 이혼 서류 내밀 때까지 얌전히 있다가, 두둑한 위자료 챙겨 퇴장하면 안락한 삶은 보장된 것이었다. "네가 싫으면 안 할게." "귀찮을 텐데 굳이 안 도와줘도 돼." 어느덧 차재헌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도 이제는 몸에 배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차수현이 고백을 해오기 전까지는. "형, 좋아해요!" 편지를 받아드는 손이 달달 떨렸다. "수현아, 나…… 나는 약혼자가 있어." 그것도 네 등 뒤에. 차재헌은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이었으나, 허공에서 맞닿은 눈동자는 기묘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온몸의 솜털이 곤두섰다. 승낙하든 거절하든, 차수현에게 고백을 받은 시점부터 내 사망 플래그는 확정이었다. #쫄보수 #공이너무무섭수 #순종수 #미인수 #통제공 #집착공 #미남공 #강압공 표지: 자체 제작

과로사했더니 망한 무림 문파의 행정직이 되었다. 장부는 개판, 월급은 체불, 의뢰 관리는 엉망. 하나씩 뜯어고치고 있을 뿐인데— 왜 대사형이랑 막내 사제까지 자꾸 내 자리로 오는 거지?

빚을 갚기 위해 선택한 라시드국의 워킹홀리데이. 숙식 제공에 높은 급여, 각종 수당까지. 몇 달만 고생하면 빚을 어느 정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 김알음의 계획은 호텔에서 일하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왕궁으로 파견되면서 틀어지기 시작했다. “저 베타인데요?” 알파의 페로몬에도 반응하지 않고 임신도 할 수 없는 베타였기에, 알음은 자신과는 아무 상관없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어차피 자신은 베타였다. 왕의 아이를 가질 수도 없고, 후궁들의 싸움이나 왕위 계승에 얽힐 이유도 없었다. 적어도 김알음은 그렇게 알고 있었다. 김알음 (수) 베타->오메가, 평범수, 도망수, 언젠가 임신함, 미인수, 연하수 자이르 (공) 초우성알파, 재벌공, 절대권력, 미남공, 연상공, 집착공, 계략공 * 소설 내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 본 소설의 남성 오메가는 남성기와 별도의 생식기관을 지니고 있는 설정입니다. 오메가가 여성의 신체로 변화하는 설정은 아닙니다. 해당 설정에 유의해 주세요. * 사진 출처 unsplash, Wolfgang Hasselmann 사진.

아저씨공3 X 말랑갓기수 #다공일수 #나이차이 #가이드버스 “손을 잡는 것 정도로는 충분하지 않을 겁니다. 현재 우리 상태라면 더 높은 단계의 접촉까지 필요할 가능성이 큽니다. 서유현 가이드는 그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까? 상대가 본인보다 열여덟 살이나 많은 사람이어도 지금과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까?” “저, 저는!” 유현은 태범의 말을 끊으며 힘차게 외쳤다. 하지만 세 사람이 동시에 자신을 바라보자 기세가 금방 꺾여버렸다. 괜히 손가락만 꼼지락거리던 유현이 작은 목소리로 덧붙였다. “저는…… 할 수 있는데요. 저도 성인인걸요…….” 공1: 강태범(38) #과묵철벽 #냉미남공 강화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 최초의 에스퍼. 발현 초기에 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어 아직도 우리나라의 에스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장으로 밀어내도 자꾸만 다가오는 한참 어린 가이드 때문에 흔들리지 않으려 끊임없이 자신을 다잡는다. 공2: 정연우(37) #안경미인 #청순미인공 염력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의 두 번째 S급 에스퍼.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한때 언론이 가장 사랑했던 에스퍼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원으로 처음으로 나타난 매칭률 높은 가이드의 등장에 이미 버린 희망이 다시 고개를 든다. 그런데 그 희망이 스무 살이라니. 아무리 그래도 너무 어리다. 공3: 권하성(35) #능글쾌남 #온미남공 화염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의 세 번째 S급 에스퍼. 장난기 있는 성격과 소년미가 남아 있는 얼굴 덕에 그에게 호감을 가진 사람이 많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원으로 갑자기 나타난 가이드가 귀엽고 관심이 간다. 그러나 역시 양심이 찔린다. 수: 서유현(20) #붕방강쥐 #햇살미인수 오랜만에 나온 S급 가이드. 심지어 센터 내 고등급 에스퍼 모두와 매칭률까지 높다. 자신을 구해 준 특별지원팀을 오랫동안 동경했다. 발현하자마자 그들의 가이드를 자원할 정도로. 나이 차이를 이유로 거절당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세 사람에게 다가간다. *미계약작입니다. **문의 - krapi.wr@gmail.com X: krapi_wr

87

몸값을 묻는다면

채끗
·

BL

·

20화

2.2만

·

1.5천

·

759

#조직물 #로코 [조폭공x미인수] 공 : 백시목 (34세) 그룹 청룡산의 후계자. 하지만 파벌 싸움으로 인해 조직 말단으로 강등 당한다. #미남공 #깡패공 #도망공 #지랄공 #홧병공 수 : 양지원 (27세) 배강산업 막내아들. 현재 청운생명보험사 VIP리스크관리팀에서 일하고 있으며 이달의 보험왕을 놓치지 않고 있다. #미인수 #병약수 #통제수 #골초수 #(약)허당수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 zadu0409@naver.com

88

불행이란 무엇인가

원이
·

BL

·

4화

391

·

37

·

31

윤제희(공) X 김도윤(수) #현대물 #미인굴림병약공X미남다정벤츠수 <등장인물 소개> 윤제희(29, 178): 죽지 못해 억지로 삶을 이어 나가고 있다. 자신의 몸을 챙기는 것이 서툴다. 일밖에 없는 단조로운 일상에 불쑥 찾아온 햇살 같은 남자가 귀찮고 버겁다. #미인공 #굴림공 #병약공 #상처공 #까칠공 #자낮공 #상대적키작공 김도윤(24, 185): 부족한 것 없이 자라왔다. 거만한 성격이 될 수도 있었지만, 가정교육을 잘 받아서 밝고 흠잡을 데 없는 심성을 가지게 되었다. 우연히 만난 위태로워 보이는 남자가 신경 쓰인다. #미남수 #쾌남수 #능글수 #벤츠수 #다정수 #상대적키큰수 <확인해주세요!> *본편 리버스 없습니다. *섭공은 없는데 섭수가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자살, 자해, 가까운 사람의 죽음 등 민감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89

목숨앗이

SEOBANG
·

BL

·

167화

11.9만

·

7.9천

·

848

동양 시대물│오메가버스│베타→오메가│적국의 황제공×전쟁 포로수│운명의 짝│미남×미남 나라가 패망했다. 오늘부로 해월국의 이름은 지도에서 영영 지워지리라. 해월의 왕세자였던 지호는 전쟁 포로로 전락하여 적국으로 끌려가고야 만다. “……우리가 단 한 번이라도 벗이었던 적이 있던가?” “그렇다면 나는 벗의 가랑이에 고개를 파묻을 생각뿐이었던 파렴치한이겠지.” “기꺼이, 그리될 생각이다.” 제 모든 걸 짓밟은 남자, 류왕제. 그가 지호를 원한다. 여전히 그리고 집요하게. “어차피 저의 죽음조차 뜻대로 하실 수 있는 폐하가 아니십니까.” “이미 목숨을 드렸으니, 마음마저 달라고 조르진 마세요.” “괴로우실 겁니다.” 그 사내가 자신의 운명이었다. “한 나라의 왕조를 역사에서 지워내야만 얻을 수 있는 그대였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 차마 죽일 수도 없는 사내. “나는 후회하지 않아. 지호.” 유일한 천적이었다. … - 루강선 (군왕/류왕제. 공) 금나라의 황제. 타고난 지배자로 초양인(극우성알파)답게 왕성한 성욕을 자랑한다. 칠 척에 가까운 장신에다가 굉장히 준수한 용모의 소유자. 모두의 선망과 두려움을 한 몸에 받는 성군이자 폭군. 제 것이지만 제 것이 되지 않는 지호로 인해 점점 망가져 간다. - 운지호 (정연세자/운 귀인. 수) 해월의 왕세자. 본래 평인이었다. 해궁신검(偕弓神劍)이라는 별호로 불릴 만큼 뛰어난 무공의 소유자. 육 척에 달하는 장신이며, 범상치 않은 기개와 잘생긴 외모로 인해 양인인 줄 아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전쟁 포로로 끌려와서도 대쪽 같은 성격은 굽힘을 모른다. 류왕제의 유일한 약점. - 가상 시대물로 궁중 생활, 예법, 호칭 등 기존의 역사적 사실과 다르거나 허구의 창작 요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시대 및 설정 배경에 따른 강압적인 행위가 등장하며 성행위 시 노골적인 표현이 나옵니다. 감상 전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숨앗이’의 스핀오프 작입니다. 기존 작품은 각 플랫폼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물론 기존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목숨앗이’를 감상하시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목숨앗이 : 천적(天敵)의 우리말. *계약작입니다. *표지 제작 : SEOBANG

최애를 살리려고 악역을 죽였다 이제부터 그 악역은... 나다 백 번을 다시 시작해도 라프리스는 죽었다. 게임 속에서만큼은 최애를 살리고 싶었던 시안은 101번째 플레이에서 악역 베르니코의 자리를 빼앗는다. 놈에게 올 음모도, 의뢰도 전부 내가 받으면 된다. 최애를 죽일 계획을 가장 먼저 알고, 모조리 망쳐 주면 되니까. 그런데 일을 저지른 뒤, 게임 속에서 로그아웃이 사라졌다. 몸은 레벨 1, 마력 운용은 S급 고인물. 숨겨진 기연도, 남들이 못 쓰는 전설의 유물도 백 번 구른 고인물에게는 다 쓸모가 있다! 라프리스에게 미움받는 것마저 각오했는데, ……분명 그랬는데. 악담을 해도 다친 손부터 살피고, 밀어내도 자꾸 곁을 내주는 최애. 너, 원래 이 얼굴 싫어했잖아. “……베르니코.” “왜.” “지금은 그렇게 부르면 되는 거지?”

91

핑거 로맨스

마일드
·

BL

·

42화

6.2천

·

571

·

144

연애의 끝을 예감하던 어느 날 애인이 바람 피우는 현장을 목격한 재희. 그와의 말다툼 끝에 헤어짐을 고하고 회사로 돌아가던 길목에서 하필 팀장인 도준과 마주친다. '다 들었을까.' 재희는 도준이 대화를 전부 들었는지 걱정하며 그를 피해 다니다 경고를 듣게 되고. "사과는 됐고, 앞으로 티 나게 도망 다니지만 말아요. 신경 쓰이니까." 도준과의 불편함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와중에 찾아온 회식날. 술에 취해 그에게 해서는 안 될 실수까지 저지르고 마는데. * * * “아니면 같이 저녁 먹을래요?” 방금 전에 답한 질문을 도준이 재차 묻는 것에 재희는 당황했다. “…아까 배고프지 않다고 말씀 드린 것 같은데요.” 순간 상사의 식사 제안을 거절해도 되나 싶었지만 단단한 방어벽의 힘이 더 크게 작용했다. “배가 안 고픈 거예요, 아님 나랑 같이 먹는 게 싫은 거예요.” 정곡을 찔러오는 그의 말에 재희는 허벅지 위에 올려두고 있던 손을 말아 쥐었다. “당연히… 전자죠.” “글쎄요. 내가 볼 땐 아닌 것 같은데.” 재희의 대답에 아닌 것 같다고 받아치는 도준의 응수가 언젠가를 떠올리게 했다. 재희는 껄끄러운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그를 돌아보았다. “무슨 뜻이세요?” 도준이 그런 재희를 힐긋 보고는 태연히 말을 이어갔다. “몰라서 물어요? 심재희 씨, 요즘 다시 티 나게 나 피하고 있잖아요.” “제가 언제….” “아니라고 하면 양심이 없는 거고.” “…….” “X을 빤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피해 다니지.” 그가 중얼거리듯 내뱉은 말에 재희의 입이 떡하니 벌어졌다. 최도준 X 심재희 #미남공 #연상공 #단정수 #미인수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얼빠수 #소심수 #상처수 #현대물 *자유연재

//190cm연하미인투수공 x 184cm연상미남내야수// 지상 다이아몬즈 주장 도찬석(31). 야구밖에 모르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저 삼진 잡으면 커피 사 주세요. 안 사주면…" "안 사주면 뭐. 블론할 거야, 이 새끼야?" "안 사줘도 열심히는 할 거예요." 지상 다이아몬즈 마무리투수 채승태(23). 삼진 하나를 잡을 때마다 원하는 걸 하나씩 요구했다. 커피, 밥, 글러브. 마음까지는 바라지도 않았는데, 이날은 달랐다. "삼진 잡으면 손잡아주세요." 형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날이었다. * 자체제작 표지 <우리 팀 마스코트가 너무 유명함>과 동일한 세계관입니다.

93

좋아해줘

조우
·

BL

·

87화

12.1만

·

1.1만

·

2.2천

#현대물 #연예계 #연하공 #연상수 #아이돌공 #배우수 #적극직진공 #만사귀찮수 #미남공 #미인수 * 공 / 최다온(26) : 데뷔 5년차 7인조 보이그룹 '빌리언'의 멤버. 큰 키에 잘생긴 외모, 밝고 쾌활한 성격 덕분에 한 번도 인기 없이 살았던 적이 없는 타고난 아이돌. 처음 도전하는 드라마 <14, 5>에서 한명대학교 사진 동아리의 일원이자 주인공의 조력자인 '강시훈' 역을 맡게 됨. * 수 / 진희원(31) : 어머니의 영향으로 생후 5개월부터 연기를 시작하게 된 배우. 평생 부족한 것 없이 살아와서 지금도 특별한 목표나 희망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 아무렇게나 사는 중. 드라마 <14, 5> 에서 한명대학교 사진 동아리의 회장이자 주인공 중 한 명인 '윤재영' 역을 맡게 됨. * 캠핑장에 고립된 14명이 벌이는 5일간의 생존 게임. 드라마 <14, 5>에 캐스팅된 진희원은 자신의 조력자이자 가장 가까운 후배 역할로 캐스팅된 최다온과 인사를 나눈다. 몇 마디 말을 섞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유형이라는 것, 상성이 최악이라는 것. -고민 같은 거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주셔도 돼요. 저 진짜 오픈 마인드니까요. -가르쳐주실 거 있으면 아무 때나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 자신에게 인사만 건네도 의도가 따로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진희원에게 최다온이라는 사람은 당황스러움 그 자체였다. 말도 안 되는 요구와 지시도 쉽게 수긍하고, 기분 나쁠 만한 잔소리에도 해맑게 웃으며 감사하다는, 구겨짐과 그늘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발랄한 햇살 같은 사람. 정말 안 맞는 성격인데 그런 최다온과 드라마 촬영이 끝날 때까지 붙어다니다시피 해야 한다. 일할 때가 아니면 마주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진희원은 최다온을 의식하게 된다.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그리고 어디까지 저럴 수 있을지.' * 월수금 연재합니다.

94

디스터번스

사막구름
·

BL

·

57화

2.6만

·

2.8천

·

437

수: 권이혁 인간 말종, 갱생 불가, 쓰레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 온 조직 보스, 어느 날 경쟁 조직의 기습으로 양쪽 눈 시력을 잃게 된다, 원래도 날카롭고 신경질적이던 성격이 시궁창에 처박혔다, 쉬지 않고 패악질을 부려대는 통에 부하들도 두손 두발을 다 든 상태, 입이 거침. #강수 #미남수 #조폭수 #집착광수 #직진수 #후회수 공: 서윤석 가난한 요양보호사, 부모 빚을 대신 갚기 위해 노인 요양원에서 성실하게 일하던 청년, 어느 날 사채업자들에게 납치당한다, 시력을 잃은 형님을 잘 돌봐주면 빚을 없애준다는 말에 권이혁의 집으로 들어간다. #미인공 #구원공 #요양보호사공 #다정공 #가난공 #도망공 성실하게 부모의 빚을 갚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요양보호사 서윤석. 어느 날, 사채업자들에게 강제로 끌려간 그는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자신들의 ‘형님’을 돌봐주면 남은 빚을 전부 탕감해주겠다는 것. 울며 겨자 먹기로 일을 맡게 된 윤석은 곧바로 후회에 휩싸인다. 혼자선 밥도 못 먹고, 씻지도 못 하며, 잠도 못 자고, 심지어 화장실도 갈 줄 모르는 믿기 어려울 만큼 잘생겼지만, 제정신은 아닌 남자. 그 ‘형님’을 만난 순간, 서윤석의 인생은 완벽히 꼬이기 시작했다. * “그냥 평소처럼 ‘일’한다고 생각해. 그냥 ‘일’.” 어깨를 두드리는 묵직한 손길에 서윤석의 얼굴이 굳어졌다. 아무리 자신이 요양보호사라지만 그동안 돌봐온 건 늘 노인분들이었지 조폭은 한 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었다. ‘아니야. 어차피 다 같은 사람이니까…….’ 서윤석은 애써 마음을 다 잡았다. 게다가 상대는 앞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물론 그런 사람을 돌보는 건 처음이었지만 결국 다 똑같은 사람이었다. 크게 긴장할 것 없이 그냥 입주 요양보호사로 고용됐다고 생각한다면……. — 와장창! 요란하게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겨우 진정시켰던 마음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서윤석의 얼굴은 다시 긴장으로 굳어갔다. “씨발…….” 처벅처벅. 유리창을 부순 남자가 손에서 피를 뚝뚝 흘리며 이쪽을 향해 천천히 걸어왔다. 맨발로 유리 파편을 밟을 때마다 잘그락, 시린 소리가 들렸다. 아픈 기색 하나 없이 유리를 밟고 다가온 그 남자는 마침내 서윤석 앞에 멈춰 섰다. “너 누구야?” 권이혁. 그를 처음 마주한 순간, 서윤석의 머릿속을 스친 생각은 단 하나였다. 지금 당장 여기서 도망가고 싶다. 작가 메일: qkek1793@daum.net

전여친의 현 애인이 자꾸 나한테 친한 척을 한다. 이상하게 자꾸 마주치고, 필요 이상으로 잘해주고, 어느새 너무 가까워졌다. 선을 넘을 듯 말 듯 아슬아슬하던 사이. 결국,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어버렸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왜 자꾸 이 형한테 두근거리지? 표지: 작가 제작 (ChatGPT/OpenAI 이미지 생성 도구 사용)

지겹게 이어지던 전쟁은 마침내 끝이 났지만, 그것이 할퀴고 간 상흔은 가시지 않은 시기. 외진 북부에 자리한 영지 칼리번은 영주인 미치광이 공작이 오랫동안 비어 있던 대저택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에 뒤숭숭하다. 그런 분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뮈렌은 큰 보수 때문에 공작이 지내는 대저택에서 임시로 일하기로 결정한다. 그렇게 저택으로 온 첫날 밤, 아무도 없는 복도 위에서 별안간 정신을 차린 뮈렌의 눈앞에 놀랍도록 차갑고 고압적인 얼굴을 가진 유령이 나타나게 되는데…. ---- 그는 얼른 고개를 숙이고 몸을 최대한 구석에 붙였다. 하지만 너무 다급했던 탓인지 의자를 넘어뜨렸다. 황급히 의자를 다시 세우려다가 제 앞에 선 이의 발과 눈을 마주쳤다. 이곳에서 보기 힘든 고급 가죽으로 만든 구두가 눈에 들어왔다. “덜떨어졌군.” 냉기를 품은 목소리는 처음 듣는 것이었다. 하지만 거만한 말투로 누군지 알 수 있었다. 이 저택에서 그럴 만한 사람은 한 사람뿐이었다. “고개 들어.” 그 말과 동시에 억지로 턱을 붙잡혀 고개가 들어 올려졌다. 뮈렌은 무심코 숨을 들이켰다. 코앞까지 들이밀어진 얼굴에 흐트러진 검은 머리칼 사이로 선명한 밝은 하늘색 눈동자가 자신을 노려보고 있었다. 마른 탓인지 팔이 길어 보여 마치 큰 거미 같아 보이는 사내는 저택의 초상화에 있던 조상들과 비슷한 고압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하지만 옷차림은 잠자리에서 막 일어난 것처럼 허술했다. 사실 뮈렌을 놀라게 한 건 다른 것이었다. 마주한 얼굴은 분명 그 유령의 얼굴이었다. “말해봐.” 턱을 쥔 손에 힘이 들어갔다. ------ 수: 뮈렌 (20대 후반) 칼리번 영지의 품팔이 일꾼, 전쟁의 상흔이 얼굴에 흉터로 남았지만 그럼에도 뭇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분위기가 있다. 밀빛에 가까운 짧은 금발에 연녹색 눈을 가진 사내. 공: 로사드 (20대 후반) 흑색 장발에 새파란 눈동자를 가진 칼리번 공작 로사드 올리바 듀렛, 큰 키에 자세가 구부정하고 말랐다.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성정이 그대로 드러난 얼굴이나 외모가 뛰어나다. 퍼석퍼석한 지름작입니다. * 각종 수정 주의 표지제작: 본인

97

S급 헌터를 살려놨더니

메리빌
·

BL

·

66화

3.1만

·

2.5천

·

475

[패트롤(Patrol)] 헌터 전담 응급구조사. 게이트 내부, 혹은 붕괴된 던전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불능 상태에 빠진 헌터들을 구조 및 인양하는 전문 인력을 의미한다. *** 서해 길드장 서태운의 사전에 ‘비효율’이란 없었다. 가망 없는 동료를 버리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었고, 저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숭고한 비극이었다. 적어도, 그 패트롤을 만나기 전까지는. “쿨럭…!” “혈압 계속 떨어집니다. 영영 잠들고 싶은 거 아니면 눈 감지 마세요.” “그냥, 놔. 버리고 가라고….” “힘 좋으시네요. 입 놀릴 힘으로 숨이나 쉬세요. 곧 나갈 거니까.” 깍지 낀 두 손, 가슴팍을 짓누르는 강한 압박감. 끔찍한 고통 속에 의식이 허물어지는 와중에도 제 위에 올라탄 이의 무표정한 얼굴만은 선명히 박혔다. 치직— [패트롤 1팀, 주여명 팀장. 현재 게이트 붕괴까지 삼십 초 남았다.] [생존 확률 희박. 인양 포기하고 단독 탈출을 권고한다.] “하….” 단조롭던 주여명의 미간이 짜증스레 구겨졌다. “무전 칠 시간에 수혈팩이나 준비하세요. 무조건 살려서 데려갑니다.”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배틀연애 #육아물 #달달(?)물 [S급헌터공, 미남공, 강공, 능력공, 능글공, 집착공, 다정공, 불도저공] X [패트롤수, 능력수, 잘생쁨수, 까칠수, 무심수, 동생한정다정수, 트라우마수, 헌신수] 공 - 서태운(30세): S급 헌터. 서해 길드의 길드장. 냉혈한에 극한의 효율을 따지며 게이트를 공략하지만, 비효율의 극치인 패트롤과 사사건건 부딪친다. 그런데 왜, 눈엣가시였던 주여명만 보면 갈증이 치미는 걸까. 우선 옆에 붙여 놓고 차차 알아봐야겠다. 수 - 주여명(25세): 5년 차 관리국 소속 패트롤. 불의의 사고로 19살 때 부모님을 잃고, 분유도 못 뗀 어린 동생을 위해 대학을 포기한 채 현장에 뛰어들었다. 3년 차에 팀장 직급을 꿰찬 최연소 베테랑… 이었으나 하룻밤 사이 서해 길드에 전속 계약 당한다. 주여준(7살): 샛별 유치원 큰형님. 핏덩이 때부터 주여명이 애지중지 업어 키웠다. 일찍이 철이 들어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 형 껌딱지, 형 바라기. 계약작 jian_oooo@naver.com

스무 살이 되면 국가가 반려를 매칭해준다. 100% 형질이 맞는 단 한 사람. 매칭된 반려하고만 아이를 가질 수 있고, 매칭되지 못하면 매년 생일마다 결과 문자가 온다. [금년도 매칭 대상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우성 오메가 도여운, 26살. 6년째 같은 문자를 받았지만 아쉽진 않았다. 우성끼리의 매칭은 하늘의 별 따기고 어차피 옆에는 6년을 함께한 애인이 있었으니까. …있었으니까. 애인의 배신으로 6년 연애를 하루아침에 장례 치르고 울다 지쳐 맞이한 26번째 생일 아침. 띠링- [매칭이 성사되었습니다] 6년을 기다려도 안 오던 운명이 하필 지금, 하필 오늘, 하필 이 꼴일 때 도착했다. 그런데 이 운명, 6살이나 어린 주제에 "전 형이랑 결혼할래요." 지각한 것치고는 너무 직진이다. **강휘(공) / 20살 / 미대 도예과 #우성알파 #연하공 #직진공 #수한정대형견공 #미남공 #순정공 **도여운(수) / 26살 / 패션MD #우성오메가 #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상처수 #단정수 +표지 사진 : unsplash

모든 걸 내려놓고 도망치듯 내려온 시골 마을, 도화리. 밥 한 끼 챙겨 먹는 것도 버거운 공의주 앞에 자꾸만 밥을 먹이고, 말을 걸고, 내일을 약속하는 이상한 이장이 나타났다. 복숭아 농사를 짓는 도화리 이장, 주태희. 말하기 싫다고 하면 묻지 않고, 혼자 있고 싶다고 하면 물러나면서도 정말 혼자가 되지는 않게 기다려주는 사람. 의주는 그 남자 때문에 조금씩 다시 밥을 먹고, 집 밖으로 나가고, 내일을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알게 되었다. 나만 이 사람에게 구원받고 있는 게 아니었다는 걸. 복숭아꽃이 피는 작은 마을에서 조금 늦게 시작되는 두 남자의 봄. #현대BL #힐링물 #농촌물 #쌍방구원 #다정공 #능글공 #연상공 #상처수 #연하수 #일상물

[#서양풍 #궁정물 #연기수 #강수 #안정형수 #간헐적 아방수 #주변만 분통 터지게 하수 #왕자수->색노수 #기존쎄수 #광공 #수를 죽이고싶공 #근데 안되공 #미치겠공 #황자공->황제공 #개그물 #간혹피폐 #짝사랑물] 짝사랑하던 남자가 반란을 일으켜 황제가 되더니, 나를 색노로 삼았다. 나는 그저 기회다 싶어 짝사랑하던 남자의 시선을 끌고 싶었을 뿐이다. '.....분명 새침한 성격이 취향이라 했잖아.' 그래서 새침한 척 굴었더니, 왜 날 죽이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억울해 죽겠다. [수 때문에 분통 터지는 공 X 인외급 실력을 갖춘 아방방 수] "색노, 나는 오늘부로 네놈을 가질 것이다." "....자기야, 하고 부르고 싶다는 거구나. 고백 연습 다시 하는 게 어떨까?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주는 편이 나을 걸? 나라면 몰라도 다른 놈들은 널 오해할 텐데." "그 입! 입!" 아니, 맞는 말 했는데 왜 칼을 빼들고 그래.... "새침하게 굴었잖아요. 이상형이잖아요." "웃기지 마라, 넌 한 번도 새침한 적이 없었으니까. 그냥 미친놈인 척 굴었다면 모를까!" "...나 조금 상처받을 것 같아요, 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