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2일 20:00 기준

네임은 낙인이다. 발현자는 네이머로 불리며 발정열과 편견 속에 끝없는 비난과 멸시를 견뎌야 한다. 반대로 네이머의 발정열을 거부할 수 있는 바이터는 태생부터 흔들림 없는 이성으로 존경과 성공을 거머쥐며, 네이머와 정반대의 삶을 산다. 류현선(공): 미인공 날티공 건실공 189cm : 바이터, 성공한 사업가 아버지 밑에서 자라 본인 사업체를 운영 중, 카페와 레스토랑을 성공시킨 후 권리금을 받고 넘기는 식으로 자산을 불린다. 현재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사업에 손을 댔다가 상상 이상으로 꼴통인 인플루언서들의 뒤치닥거리가 귀찮아 사업을 접을까 고민 중이다. 섹솜니아(sexsomnia-수면성교증) 환자로 현재는 무의식 중에 아무하고나 자는 행위를 치료한 상태지만 반대급부로 관계 이후가 아니면 쉽게 잠 들지 못한다. 본인은 그 점 하나를 제외하면 일등신랑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반근호(수): 음기쾌남수 양아치수 짝사랑수 덤덤수 180cm 슬랜더 : 네이머, 동성의 네임이 발현된 걸 들켜 입대 후 혐오 폭행으로 인해 의가사제대 했다. 양아치스러운 얼굴 때문에 사람들이 종종 오해하곤 하지만 반찬 가게를 차려 할머니를 모시겠다는 목표가 있다. 물론 운명이 그리 녹록하진 않다. 현재는 자금을 모으기 위해 배추 장사 중. 고등학교 동창이던 류현선을 짝사랑해왔다. 네임이, 그것도 동성의 네임이 발현되었다는 건 곧 낙인이었다. 조용히 반찬가게를 열어 할머니를 모시고 싶던 반근호에게 그것은 치명타와 다름없다. 더구나 상대는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상대인 류현선. 군대에서 들킨 네임으로 괴롭힘을 당해 양측 청력이 차이 나는 근호 앞에 다시 나타난 현선은, 자신의 섹솜니아를 언급하며 ‘불러내면 와서 관계만 맺어주면 월급을 주겠다’는 제안을 건넨다. 발현한 네임을 지우려면 고가의 문신이 필요했고 근호는 그 치욕적인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와 자는 대가로 그의 이름을 지우고자 함이었다. *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

2

치트 러브!

모스크뮬
·

BL

·

88화

39.4만

·

3.1만

·

3.6천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3

라이드 홈

연호단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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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화

6.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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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천

·

819

*짝사랑물 알오물 친구>연인* [예쁘고 무심한 공이 똥꼬발랄 미남 조빱수한테 감기는 이야기 + 근데 후회공을 곁들인] 10년 지기 친구, 이재하(공)를 짝사랑하고 있는 윤이안(수), "아니, 형질 상관없이 남자가 싫어. 거북하잖아 같은 남자랑 혀 섞고 몸 섞는 게." 하지만 이재하는 남자는 취향이 아니라며 못 박은 지 오래이다. 희망은 단 1%도 없는 상황인데, 성 경험 0회, 연애 경험 0회 윤이안의 짝사랑 고군분투기! [조금 전까지의 다정한 모습들은 거짓말이었다는 듯 서늘한 기색으로 재하가 말했다. “내가 좀 이상한 생각이 드는데.” 이재하는 떠올리기도 싫은 나쁜 생각이 든 사람처럼 미간을 찌푸리고 있다. 그저 골치 아픈 일이 생겼다는 태도였다. “음, 그러니까.” 재하는 잠시 말을 고르더니 바닥에 버린 담배를 브라운빛이 도는 수제화의 굽으로 비벼 댔다. 이안은 형편없이 찢기는 담배꽁초가 마치 제 미래인 것만 같아 등줄기에 소름이 오소소 돋아났다. 재하는 대수롭지 않다는 어조로 물음을 던져 왔다. “나 좋아해?” ‘오늘 운이 안 좋네, 액땜했나 봐.’ 같은 말투였다. 희미한 안타까움을 띠었으나 별일은 아니라는 듯한, 그저 아무 관심도 없는 그런 말투.] [그러니 자신은 을일 수밖에 없다. 이재하는 언제까지나 갑이고. ] 윤이안(수) : JW그룹의 막내아들. 형질 장애를 앓고 있는 탓에 베타에 가까운 오메가로 살아왔다. 그가 재하를 짝사랑한 지도 어느덧 9년이 되었다. 마음을 숨기기만 했던 그는 모종의 일을 계기로 각성하게 된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들이대 보자!’ 이재하(공) : 잘났기로 소문이 자자한 비에스 그룹의 막내. 지나칠 정도로 통제적인 성격으로,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내주지 않는다. 하지만 그 좁은 바운더리 안에는 윤이안이 자리하고 있다. 오는 사람 막지 않고, 떠나는 건 붙잡을 생각조차 해 본 적 없던 재하에게 처음 느껴보는 혼란이 찾아오고 있다. 서브공 없음 표지: 자체제작

4

방심은 금물

달래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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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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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159

“나 말고 다른 새끼 만나기만 해봐.” “안 만날게.” “전화는 신호음 세 번 울리기 전에 꼭 받아.” “두 번 울리기 전에 받을게.” “위치 추적 어플 설치한다. 불만 있어?” “추적 해주면 좋지.” 극도의 불안형인 도현은 어떤 요구든 다 받아들이는 이영과 함께 한 2년 반 동안의 시간 덕분에 안정형으로 거듭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요즘 이영의 움직임이 수상한데……. 서도현(공) 불안형 남친. 이영이 너무 좋아 죽을 것 같다. 윤이영(수) 안정형 남친. 도현이 적당히 좋은 편이다. writtenbydalrae@gmail.com

5

오늘부터 천생배필

모드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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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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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화

8.6만

·

8.1천

·

1.8천

[현대물x로코물 / 까칠공x미인수] "화령 김씨와 청선 박씨는 사돈을 맺으라.“ 21세기 입헌군주제 시대. 어명이 내려졌다. 불복은 곧 멸문지화를 의미한다. 하루아침에 배필이 된 양반가 자제들의 선결혼 후연애談 공 : 박준완, 30세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187cm 장신의 키에 날렵하고 차가운 인상을 가진 미남. 한국대 신소재공학 박사로 현재 같은 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명석한 두뇌에 매사 FM을 고집한다. 가풍상 검소하고 선비 같은 기질이 있다. 수 : 김유신, 25세 #미인수 #병약수 #공한정애교냥 176cm. 투명할 만큼 맑은 피부에 복숭아빛 혈색이 도는 미인. 커다란 눈과 살짝 올라간 눈꼬리, 오른뺨에 박힌 미인점이 매력적이다. 한 공간에 있는 모두가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 겉보기엔 예민한 인상이지만, 실제로는 풍류를 즐기는 한량에 가깝다. 남부러울 것 없는 양반가에서 태어나 험한 일 한 번 해본 적 없는 천상 도련님.

6

남 주기 아까운 놈

세도요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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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화

15.9만

·

1.1만

·

1.7천

그렇게 사람 피 말리게 괴롭히더니, 나를 좋아한단다. 그 천하제가. 이제 와서. 혐관으로 시작했다가 뒤늦게 마음 깨닫고 쩔쩔매는 도련님과 여전히 그 도련놈이 싫기만 한 현대판 종놈. 과연 정은석은 천씨 일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수: 정은석 -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막내 도련님 뒤치다꺼리 할 몸종으로 점찍혀 길러졌다. 삼형제 중 하필 천하제와 동갑으로 태어났다는 죄로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천하제와 떨어져 본 적이 없다. 음습하게 사람 괴롭히는 천하제가 지긋지긋하게 싫고, 자식들보다 천 회장 내외 비위 맞추는 게 중요한 부모님도 싫고, 그냥 이 집구석이 싫다. 천하제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날을 고대하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을 거란 걸 스스로가 더 잘 안다. 약간 날티나는 미남이지만 목소리가 낮고 잘 안 웃는데다 성격이 무뚝뚝해서 보다보면 묘한 인상. 공: 천하제 - 조폭 두목 막내아들로 태어나 온 가족의 사랑만 받고 자랐다. 손위 형누나들은 자식뻘이라고 해도 좋을 막냇동생을 귀여워만 하고, 부모님도 오냐오냐 뜻대로 다 해주고, 아버지의 조직원들도 천하제 눈에 한번 들어보려고 굽신거리느라 이제껏 마음대로 해보지 못한 적이 없다. 딱 한 명. 아버지 오른팔의 둘째 정은석만 빼고. 날 미워하는 놈이 얄미워 툭툭 건드리고 찔러봐도 요지부동이었던 녀석이 요즘 슬슬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서 재밌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웬 굴러들어 온 돌이 내 자리를 뺏으려 든다. 장난감 뺏기기 싫은 기분인 줄 알았는데 풀이 죽은 정은석 얼굴을 보니까 심장이 철렁. 지난 20년은 없던 걸로 하고 새로 시작하면 안 될까? #미남수 #후회공 #미인공 #도망수 #자낮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공 #약서브공 #혐관>짝사랑 #애증 *계약작

7

너에게 부서진 이름

백낭화
·

BL

·

24화

2.8만

·

1.9천

·

675

#네임버스 #배우공 #다정공 #후회공 #대학생수 #무심수 #상처수 아역 시절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던 탑배우 주인헌. 어느 날 그의 몸에 네임이…, 내 이름이 새겨졌다. 기뻤다. TV 너머 내 버팀목이었던 사람과 운명으로 이어졌다는 게. 오롯한 내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하지만 화면 너머의 그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제 운명이라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그날… 나는 내게 새겨진 주인헌의 이름을 산산이 조각내어 지워 버렸다. 이후, 10년이 지난 어느 날. “제 몸에 있는 네임을 흔적도 없이 지우고 싶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여전히 내 이름을 가진 그가, 내게 자신의 운명을 지워달라 말했다. 그 네임의 주인이 나라는 것도 모르는 주제에.

8

일시 정지

십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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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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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5.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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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천

·

1.6천

연인이 사돈이 되었다. ▶ 이신 (공, 32세, 합참 정보본부 소령)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서글서글하고 대외적으로 다정한 데다 잘생기기까지 했다. 차고 넘치는 환경에 본인 머리도 좋아 살면서 딱히 어려웠던 일이랄 게 없었다. 하다못해 운마저 따라서 사다리 타기만 해도 나쁜 수는 피해 간다. 그렇게 사는 내내 느긋하기만 했는데… #미남공 #운좋아공 #상관공 #다정공 #능글공 #욕구에안예민공 #하지만성욕은 ▶ 차세웅 (수, 32세, 합참 총장 비서실 대위)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삼 형제 중 막내로 자랐다. 체력 검정에서 특급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상군인이지만 인상은 곱고 단정하다. 기분을 잘 드러내지 않고 매사에 무덤덤한 듯해도 ‘이신’ 이름 두 자에는 감정의 진폭이 커진다. 내심 승부에도 몹시 연연해한다. #단정수 #잘생쁨수 #순정수 #부하수 #승부에연연수 #질투에눈먼수 “웅아, 퇴근하는 길에 잠깐 우리 집에 좀 들를 수 있어? 붕어 밥 줘야 되는데, 나 오늘 철야.” “붕… 예, 알겠습니다.” “... 대답 잘하네.” 어제는 택배더니, 오늘은 붕어야. 어제의 동기는 상관이 되었고, 지난 계절의 연인은 사돈이 되었다. 창졸간에 사돈이 된 것도 기가 막힌데 같은 본부로 발령까지 나다니. 그것도 한 사람만 진급한 채로.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못한 사이.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월, 수, 토, 일 밤에 업로드합니다. *출간 문의 정중히 사양합니다. _(._.)_ *표지 출처 : 본인 ʕ•ᴥ•ʔฅ

9

새신랑

백나라
·

BL

·

127화

97.3만

·

4.4만

·

5.9천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10

판결의 이유

마용삼
·

BL

·

78화

36.2만

·

1.9만

·

3.6천

공 │ 정현욱 (20세->34세, 변호사, 187cm) "나는 지는 법은 몰라." 서초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절대 지면 안 되는 재판은 정현욱을 찾아 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승률 100% 변호사. 대한민국 사법을 좌지우지 하는 최대 로펌 송림 법률 사무소 정경환 대표의 하나 뿐인 후계자다. 못 이룰 게 없는, 대한민국 사법 로열패밀리의 구성원이지만, 정현욱에게도 딱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수 │ 모효경 (20세->34세, 판사, 181cm) "나는 정년까지 법원에 뼈를 묻을 거야." 서울중앙지방법원 7년 차 판사. 한 사건에 수억씩 버는 변호사도, 피의자들 앞에서 큰소리치는 검사도 부럽지 않다. 조용한 판사실에서 캐비닛 가득 쌓인 사건 기록을 읽을 때가 가장 평화롭다. 누군가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는 것이 못내 부담스럽지만, 사건 기록을 단순히 활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단면의 결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적어도 억울한 판결은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옷 벗는 일 따위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정년 퇴임까지 법원에 뼈를 묻고 싶어 하는 천생 판사. - 서울대 법대 졸업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까지. 탄탄대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도, 지방 소도시 법원만 전전하던 효경은 7년 만에 덜컥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무사태평 무사안일 정년까지 한적한 소도시에서 머무를 줄만 알았는데, 대한민국 가장 요란한 사건들이 모인다는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나면서 모든 것이 변화를 맞이한다. 설상가상 대학 시절 시작도 못 하고 끝나버린 관계. 정현욱과 법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이 작품에 등장한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묘사된 장소, 지명, 기업, 단체 등 모든 고유명사 역시 실제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실제 법률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11

사선의 끝

슬벳
·

BL

·

60화

5.6만

·

3.4천

·

842

[오메가버스/조폭공/우성알파공/집착공/수한정다정공/약후회공/우성오메가수/미모숨긴수/가난수/굴림수/헌신수/나이차이/쌍방구원] 공 지사현 32 태건 건설의 대표. 뒤에선 건설 자재 폐기장을 아지트로 쓰며 온갖 악행을 일삼는다. 터주신이었던 구렁이를 태워 죽인 후 악운을 덮어썼으며, 그의 악운을 씻어줄 거라는 액받이를 찾고 있다. 수 이희우 21 최씨 집안의 어린 액받이. 최씨 집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못생겨 보이는 안경을 쓰고, 억제제를 과용하며 오메가임을 숨기고 있다. 학대와 억제제 부작용으로 몸과 정신이 점점 망가진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희망을 잃지 않는다. 베타인 척하던 희우는 오메가 액받이를 찾는 무서운 손님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가 찾는 액받이가 자신임을 깨닫고 숨기려 하지만, 그는 희우의 거짓말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데…. “너, 그날 오메가 남자애는 없댔지.” 사현의 말투는 느직하고 조용했다. 하지만 듣는 희우의 심장은 쿵 내려앉았다. “너는? 넌 오메가 아니야?” 순간 희우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사현은 담뱃불을 붙이면서 희우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샅샅이 훑어보는 느낌에 발가락이 곱아들었다. 왜 다시 묻는 거지? 왜…. 하지만 대답은 정해져 있다. 희우는 얼어붙은 입술을 억지로 움직였다. “…전, 베타예요.” 사현이 녹아내릴 것 같은 눈웃음을 지었다. 그럼에도 그의 눈빛은 서늘하게 느껴졌다. *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몰라?” 사현이 턱을 살짝 들고는 피식 웃었다. 그는 노골적으로 코를 킁킁대었다. “내 위에서 발정 났으면서 뭘 몰라, 네가.” 사현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그의 어조는 평상시보다 사납고 거칠었다. “아까부터 냄새가 폴폴 난다고, 애기야. 내가 마시는 게 씨발, 공기인지 오메가 애액인지.” *이물질, 주변인들의 학대, 주인공의 비도덕적 행위, 범죄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약간의 더티 토크가 있습니다. 이메일 : seulvet27@gmail.com

12

언컨디셔널(Unconditional)

zitw
·

BL

·

12화

8.2천

·

711

·

341

#현대물 #동거/배우자 #미인공 #무심공 #후회공 #미인수 #소심>적극수 #재벌수 #기억상실 #오해/착각 “이 결혼의 조건이 뭡니까?” “그런 건…, 없어요. 하지만 원하신다면 무조건, 다 들어드릴게요. 그게 뭐든.” 해겸에게 첫눈에 반한 유안은 결혼을 강행한다. 그러나 결혼 후 2년이 지난 어느 날, 외도로 추정되는 사진이 찍혔음에도 부정하지 않는 해겸으로 인해 그와 유안은 파경의 위기에 이르게 된다. 문제의 사진에 대해 가족들도 알고 있단 사실을 인지한 유안은 충격을 받은 채 집을 나섰다가 교통사고가 나는데…. “그러니까…, 그쪽이 제 배우자라는 거죠? 그건 제가 그쪽이랑 결혼을 했다는 거고요.” “…일단은.” “무슨 조건으로요?” “뭐?” “굳이 밑지는 결혼을 한 덴 이유가 있을 거 같아서요. 약점을 잡혔든, 아니면 아주 좋은 조건을 그쪽에서 제안했든 둘 중 하나는 성립되어야 말이 좀 되지 않나, 싶어서.” 결혼생활에 대해, 정해겸에 대해 잃어버린 이유안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굴기 시작한다. 공: 정해겸(31) - 188cm의 큰 키에 다부진 체격을 지녔지만, 미인형의 얼굴이 특징적인 편. - 정 회장이 가장 짧게 결혼 생활한 두 번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정 회장이 가장 꺼리는 아들이다. 원래 정 회장은 가장 부진한 계열사에 대충 자리 하나 만들어 주고 독립시킬 생각이었다. 하지만 일화그룹 쪽에서 정략결혼을 제안해 오자 정 회장이 덥썩 물어버리는 바람에 생각에도 없던 결혼을 하게 된다. - 결혼 전까진 헤테로였다. 수: 이유안(27) - 176cm의 키에 마르고 왜소한 몸, 그리고 경계심이 잔뜩 서린 예쁘장한 얼굴을 갖고 있다. - 집안의 늦둥이 막내아들. 위로는 큰누나, 작은누나 그리고 형이 있다. 가족 모두에게 애정을 듬뿍 받고 자란 사랑둥이. 해겸에 한정해서 직진하는 성향이 있어 그렇지,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 같은 성격은 아니다. 조용히 재고, 따지며 자기에게 득이 되는 쪽을 선택할 줄 아는 편. - 일화전자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한 해겸을 보고 첫눈에 반했었다. *표지: 격발(@A88775389211)님 커미션 *자유연재합니다

열세 번째 맞선 자리에 나갔는데, 상대로 친구 동생이 앉아있을 때의 올바른 대응 방법은? “담이 너 여기서 뭐 해?” 이록이 얼이 빠진 얼굴로 물었다. 꼬맹이 때부터 봐온 친구 동생, 서유담이 홍당무처럼 새빨개진 얼굴로 입을 뗐다. “내가 형 데려간다고 했잖아. 약속 지키려고 온 건데.” “….” “나 형이랑 결혼할 거야. 앞으로 선 볼 생각하지 마.”  유담이 말을 이을 때마다 이록의 표정이 실시간으로 괴상망측해졌다. 그는 정말 금시초문이라는 듯 떨떠름하게 되물었다.  “…네가 언제 그런 약속을 했는데? 기억이 전혀 안 나네….” “민이록 너 금붕어야?!” 민이록 : 평생 베타로 살다 뒤늦게 열성 오메가로 발현해버린 비운의 남자. 웃음기가 없으면 서늘해 보이는 냉미남이지만, 속은 느긋한 나무늘보 같은 성격이다. 어릴 때부터 봐온 친구 동생 유담을 끔찍하게 아낀다. #연상수 #미남수 #다정수 #안정형 #덤덤한데 가끔 화냄 서유담 : 우성 알파답게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이지만, 은근 눈물 많은 스물둘. 형의 친구인 이록을 오래전부터 좋아했다. 그런데 맞선을 보러 다니는 민이록 때문에 속이 타서 미칠 지경이다. 확 좋아한다고 고백해버리고 싶지만, 바로 걷어차일 것 같아 입도 벙긋 못하고 이래저래 서럽기만 하다. #연하공 #미남공 #짝사랑공 #초딩공 #지랄공 #불안형 #살짝 정병공 - 비중 있는 서브 조연 있음! - 내용 오류 오타 상시 수정됩니다! - 표지 미리 캔버스 - 주 3~4회 연재

14

치사랑

JOEUN
·

BL

·

8화

8.2천

·

500

·

569

그저 흔한 이야기다. , 라고 정의하고 싶었다. "슬슬 결혼을 할까 해." 7년 간 한 침대를 써 온 남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일은, 어쩌면 그리 별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치사량致死量의 치사랑. 그리고, 권치세.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강재권/37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장에,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실은 클로젯 게이이다.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벽해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는 것에 은근한 염증을 느낀다. 권치세/27 : 강재권의 애인, 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단순한 동거인이라고 하기에는 몹시 가까운 존재. 7년 간 강재권과 함께 살아왔다. 아마도, 섹스파트너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강재권에게서 이만 마음을 거두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표지 자체 제작 *자유 연재.

내 남자친구인 차재우는 나랑 사귀는 동안 내 친구인 권태경을 짝사랑했다. 그래서 헤어졌는데. "……권태경? 그게 누군데?" 어느 날 다시 만난 차재우는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 나랑 사귀었다는 사실은 물론이고 그렇게 좋아하던 권태경에 대한 기억까지 전부. 이미 헤어진 후였기에 솔직히 내 알 바는 아니었다. 그래서 갈 길 가려고 했는데. "넌 이 씨발. 그래도 한때 사귀었다면서 기억 잃은 전남친을 유기하냐?" 이 새낀 왜 헤어지고 나서 더 지랄인 거지? 어차피 넌 나 좋아한 적도 없다니까? * "너, 나랑 사귀었다며." 젓가락을 바쁘게 움직이던 내가 멈칫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고개를 들자 차재우의 커다란 눈에 내가 비쳤다. 잠시 말을 고르듯 입술을 달싹이던 차재우가 마침내 입을 뗐다. "……넌, 내가 다른 사람한테 번호 따여도 아무렇지 않아?" "아, 난 또 뭐라고." 순간적으로 철렁했던 마음이 한결 차분해졌다. 이를 증명하듯 나는 앞에 놓인 계란말이를 들어서 한입 베어 물었다. 폭신한 계란이 갈라지면서 안에 있던 치즈가 흘러나왔다. 그것을 우물거리다가 삼키며 말을 이었다. "넌 나랑 사귀기 전에도 인기 많았잖아? 번호 따이는 거 정도야 하루 이틀 있던 일도 아닌데 뭐." 진심이었다. 차재우는 나랑 사귀기 전에도, 사귄 후에도 길거리만 다니면 번호를 따이는 일이 빈번했다. 그중에는 연예계 기획사도 있을 정도였으니 말 다 했지. "그런 걸로 괜히 내 눈치 볼 필요 없어. 어차피 우린 이제 사귀는 사이도 아니잖아?" 그러나 만족스러운 대답이 아니었는지 차재우는 말이 없었다. 차재우(28): #미인공 #까칠공 #초딩공 #집착공 #기억상실공 #입덕부정공 하윤수(28): #미인수 #단정수 #짝사랑수 #체념수 #은근눈치없수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는 커미션 *미계약작 -문의 kjh0527sla@naver.com -X @hanlee527

16

우리가 멈춘 자리에서

이니희
·

BL

·

93화

2.3만

·

1.5천

·

307

첫사랑이 8년만에 중상을 입고 나타났다. 피칠갑인 채로 의식이 없이 병원에 실려 온 첫사랑, 최정혁. 응급 수술 후 의식을 찾은 정혁에게 할수 있는 말이라고는. “왜 이 꼴을 하고 내 앞에 나타났는데.” “나도 몰랐어. 이 병원에 오게 될 줄은. 반갑네.” “반가워? 반갑다고? 와아!” 모든 것이 변해있었지만, 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처음 봤던 날 반해버렸던 싱그러운 미소도, 키가 같아서 편하게 바라볼 수 있던 눈동자도. “나라 지키겠다고 가시밭길 자처해서 가더니 그 결과가 이거냐?” “진짜 하느님 아들 될 뻔 했다.” 죽다 살아난 주제에 울상이 된 지원 앞에서 되지도 않는 농담이나 하며 환하게 웃는 얼굴. 그 미소를 보자마자 지원의 세상은 열 일곱, 교실 창가로 바뀌었다. “그걸 말이라고 하냐? 이 또라이 새끼야!” 지원은 하느님의 아들이 되겠다던 정혁을 극구 말린 과거의 자신을 원망했다. 그랬으면 실오라기 같은 여지마저도 없었을 테니까. 애써 꺼트렸던 찬란하고, 쪽팔렸던 지난 날의 불씨가 되살아날 일도 없었을 테고. - * 공 : 남지원(28세) - 한국대병원 외과 레지던트 1년차. 위아래 안 가리고 팩폭하는 성질머리에 ‘모까(모두에게 까칠)’라는 별명이 있다. 얄밉지만 술기가 무척 뛰어나 선후배들이 필요로 한다. 친구 정혁을 짝사랑했고, 여러차례 고백했으나 항상 거절당했다. * 수 : 최정혁(28세) - 공군 대위. 10대 시절 가족을 모두 잃고 말이 없어졌다. 감정을 숨기고 본능을 억누르는데 익숙하다. 힘들기만 한 삶 때문에 종교에 귀의하려 했으나 동생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공군사관학교에 입학, 영공을 지키며 조국의 아들로 살겠다고 다짐한다. - #현대물 #친구>연인 #미인공 #짝사랑공 #사랑꾼공 #순정공 #까칠공 #미남수 #무심수 #단정수 #강수 #상처수 - wochenendmorgen@gmail.com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제작

17

하늘만큼 우주만큼

민퍼센트
·

BL

·

81화

18.3만

·

1.6만

·

1.8천

[연예기획사 대표공 X 애아빠수] #연예계 #베이비메신저 #커뮤반응 #나이차이 #불도저공 #가난수 (매주 화요일, 금요일 연재) 친누나가 남기고 간 아이를 키우며 고된 인생을 살고 있는 연이선.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향하던 어느 날, 엘리베이터 안에서 범상치 않은 남자를 마주치게 되는데. "애기야, 치즈 형아 알어? 사인해 줄까. 아니면, 사진?" "네에! 조아요. 와아! 치즈 형아랑 사진 찍는다아!" 하필 연예인과 엮여 버려 안 그래도 힘든 일상이 단단히 꼬이고 만다. 사생팬은 물론이요, 설상가상 빚쟁이들까지 찾아와 이선을 괴롭히던 그때. "못 받은 돈이 얼만데. 늬들 여기 수금하러 온 거 아니야. 얼마냐고." "엠지야? 부처님에, 달마도에, 대갈통엔 호랭이도 박았네. 씹할, 겁대가리 없이." 단 한 번의 마주침 만으로 이선의 삶을 뒤흔들어 놓은 남자, 성금혁이 구원처럼 나타나 도움을 주는데. "사, 사과는 감사히 받을게요. 하지만 그, 갚아 주신 돈은, 제가 어떻게든 돌려드릴 테니까, 오늘 일은 없던 걸로 해요……." 남의 도움을 받는 게 부담스러웠던 이선은 제게 과분한 호의를 거절하기로 한다. 그렇게 성금혁과의 관계가 깔끔히 마무리되는 줄 알았건만. [어디서 난 돈인지 알아야겠는데] [어제 고깃집 알바하고 받은 일당이에요. 3만원 받았는데... 해랑이가 피자 먹고 싶대서 만원은 빼고 2만원 보내드렸어요..] ['성금혁' 님께서 <○○피자- 콰트로불새피자L x2>를 선물하셨습니다!] 왜 자꾸 연락이 오는 거지……? 이유 모를 호의가, 끊이지 않는다. 나는 밑바닥 같은 인생을 겨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인데. 저 하늘만큼 우주만큼,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는 남자가 자꾸만 이선과 아이의 일상을 거침없이 밀고 들어온다. - 공: 성금혁(39) 외국 영화배우 느낌이 물씬한 남성적인 미남. 과거 톱모델이었으며 배우로 전향한 후, 인성 논란과 함께 화끈하게 자진 은퇴해 버린 전 연예인이다. 현재는 유명 연예 기획사 '레드 스페이스' 대표로, 여전히 인성 논란 및 조폭 의혹 잡음을 달고 다닌다. 스스로 부에 부를 쌓으며 호화스러운 삶을 누리고 있지만 그 누구보다 외롭다. 지금껏 가져 보지 못했고, 그래서 유일하게 꿈꾸는 것이 있다면 바로 진정한 사랑과 화목한 가정이랄까. 수: 연이선(23) 깔끔하고 처연한 분위기를 지닌 미인수. 태어날 때부터 불우했던 청년. 친누나가 사고로 떠난 후, 그녀의 아기를 책임지게 되었다. 18살부터 애 아빠가 되어 육아하랴, 빚 갚으랴, 비참하고 정신없는 인생을 살아온 지도 벌써 5년째. 남들은 한창 꽃피울 나이지만, 연애는 생각지도 못한 채 오직 아이에게 집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성금혁과 엮이게 되는데. 어째서인지 도움만 주는 그를 밀어내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연해랑(6) 연이선의 친누나가 홀로 낳은 아기. 엄마는 사고로 떠났고, 아빠는 목소리조차 들어본 적 없다. 연해랑에게 부모는 오직 연이선 한 명뿐이다. #현대물 #연예계 #베이비메신저 #커뮤반응 #나이차이 #기획사대표공 #아저씨공 #불도저공 #미남공 #능글공 #재벌공 #문란공 #강공 #사랑꾼공 #헌신공 #다정공 #미인수 #가난수 #애아빠수 #상처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호구수 #달달물 #힐링물 *계약작 *문의: kakana8@naver.com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 canva

18

미스 미? (Miss Me!)

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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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25화

3.5만

·

3천

·

1천

교통 사고 후 혼수 상태에 빠져있다 깨어나니 23살이 되었다. 6년이 사라져버린 것도 서러운데 꼭 있어야 할 게 안 보인다. 껌딱지같은 10년지기 소꿉친구. 권우경 어디 갔지? “뭐야, 쟤 언제 배우 됐어?” 옆집에서 나와야 할 녀석이 왜 TV에서 튀어나와? 더 황당한 건 그 이후였다. 나랑 눈마주치자마자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서 쓰러지질 않나, 옆집으로 찾아가서 인사했더니 우욱-! ...아주 토까지 한다. “야, 나… 반갑지 않아?” “반갑지.” “그런데 반응이 왜 이래?” “그냥… 현실 같지 않아서.” 죽을 뻔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친구한테 보일만한 반응이라기엔 영 미적지근하다. 권우경, 너 진짜 왜 이래? 현대물,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오해/착각 신해현 (23) 베타->우성 오메가 과거 발레리노수, 동정수, 단기적 병약수, 헤테로였수, 미인수, 명랑수, 무자각 짝사랑수 권우경 (23) 우성 알파 배우공, 동정공, 정병공, 분리사망공, 미남공, 다정공, 집착공, 짝사랑공, 상처공 문의는 X로 @writingpathos 표지: 자체제작(사모예드입니다...고양이아닙니다ㅠ)

19

뻐꾸기는 결백하다

Ja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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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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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화

5.8만

·

5.3천

·

1.1천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20

애인 예약

|가우디움|
·

BL

·

38화

6.4천

·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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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고딩수#조폭공#짝사랑수#가난수#키잡물#쌍방구원 "아저씨가 애비 죽인 호로 새끼라, 호모 새끼까지 되긴 곤란하거든.” “씨이. 호로나 호모나! 어차피 다들 그딴 거 신경 안 쓰거든요?” 강택은 겁 없이 들이대는 순우의 고백을 외면하지만, 이웃집 고딩은 쉽게 물러날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리고 아저씨 나이에 나 만나면 개이득이지! 완전 저점매수지!” “…….” “호모랑 호구 중에 선택해요. 나 같으면 1번! 무조건 1번!” “씹, 저게 미쳤나.” 쩌렁쩌렁, 온 동네가 떠나가라 소리치는 저 패기 넘치는 애새끼를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차강택(32->34) 일광 건설 사장. 주먹 하나로 바닥에서 올라온 자수성가의 아이콘. 마음으로 낳은 순우의 고백을 외면 중. 이순우(18->20) 고딩, 프로 n잡러. 첫사랑 브레이크 조절 실패로 강택의 인생에 풀악셀 밟는 중. *표지: 미리캔버스 *gaudium_s2@naver.com

21

별의 몰락

몽구볼
·

BL

·

38화

13.6만

·

6.9천

·

2.5천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22

무지의 향

해란
·

BL

·

95화

1.6만

·

1.9천

·

239

조폭수x연하공 역키잡 ### “애기야.” “…….” “내가 결혼을 하든 결혼 할애비랑 떡을 치든 애기는 좆도 신경쓸거 없고, 공부나 열심히해.” “그럼… 아저씨는 할아버지랑도 떡 칠 수 있어요?” “말이 그렇다는거지! 씨발, 징그러운 소리하고 있어.” ### 엄마와 새아빠가 한날한시에 죽었다. 끔찍한 자동차 사고로. 겨우 14살, 중학생 신분으로 졸지에 상주가 되어버린 연이음.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는 빈소에 깡패 한무리가 쳐들어온다. 선두에선 남자는 새아빠의 영정사진 앞에 향 대신 담배를 올리고, 남자의 기이한 분위기에 이음은 충동적으로 말을 건다. 그러나 너그러워 보였던 그도 깡패였다. 천채혁이란 이름의 깡패는 이음에게 새아빠의 빚을 대신 갚으라고 요구하고, 그 빚의 정체를 알아내는 동안 이음은 채혁과 깊게 얽힌다. 애정에 굶주려있던 이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점 그에게 의지하게 되고…. 그를 보호자로 여기는 마음과 짜증 나도록 거슬리는 마음이 엇갈리던 어느 날, 채혁은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방법으로 이음의 마음을 짓밟으려 드는데…. #역키잡 #나이차이 #현대물 #연상수 #조폭수 #강수 #깡패수 #능력수 #헤테로수 #미남수 #지랄수 #연하공 #순정공 #첫사랑 #조신공 #동정공 #짝사랑공 #미인공 #아기공 #노본새공 ### * 키워드는 추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비정기 연재입니다. * 표지 직접제작

"근데 저 이미 남편이랑 애가 있으니, 물러나 주시겠어요?" *** 자고 일어나 눈을 떠보니 6년이 흘러 있었다. 의사 말이 기억상실이란다. 문제는 그 6년 사이, 내가 후작부인이 되었다는 것. 잠깐만. 한 달 전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남의 신랑이 지금 내 남편이라고요? 사별한 부인 사이에 애도 있다고...? 멀리서만 봤던 사람이라 얼굴은 기억나지 않지만, 확실한 건 과거의 내가 어딘가 모자랐던 것 같다는 생각도 잠시- 방에 들어선 남편의 얼굴은 부정할 수 없는 내 이상형이었다. 기억을 잃은 탓일까. 배려라기엔 지나치게, 남편은 나와 철저히 선을 긋는 것 같다. "당신이 잊어버린 가장 소중한 걸 알려드릴게요." 첫 키스? 첫날 밤? "...당신은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하는 첫사랑이 있다고 했어요." "......" 이제 잊었으니, 우리 사이에 집중해보죠.

24

호랑이 궁에 들어가도

왕산흠
·

BL

·

53화

4.3만

·

3.2천

·

850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작중 세계관은 대체 역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대체 역사를 기반으로 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25

”나 이제 너 안 좋아할래.“ 순정의 말에 태온이 어깨를 으쓱했다. 그러던가 말던가. 저러다 또 쫓아 다니겠지. 언제나 그렇듯 무심한 태온의 얼굴 앞에서 순정은 다시 한 번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나도 너처럼 문란하게 살 거야. 문란해질 거야!“ ”……그게 무슨 말이야.“ 순간 태온의 얼굴이 확 찌푸려졌다. 고순정(수) 우성 오메가. 재벌가 막내 아들. 3년째 짝사랑 중인 태온에 대한 마음을 접고 문란해지기로 했다. 윤태온(공) 열성 알파. 서정보육원 출신 1인 가구. 모든 걸 다 가진 순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계약작 aboutcompletelove@gmail.com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가문을 잃고 이름을 버린 남자와 가문을 버리고 이름을 내려놓은 남자의 이야기다. 복수로 시작한 유혹이 사랑으로 무너지고, 권력을 버린 선택으로 완성되는 정치적 애증 로맨스.

#캠퍼스물 #혐관 #무심공 #짝사랑수 #미남공 #미인수 #상대적키작공 #공시점 외모부터 성적, 사회성과 집안까지 빠지지 않는 완벽한 동기가 사실은 음침하기 짝이 없는 개X발 X같은 X끼 일 때의 대처법은? 권지훈(공): (24살, 180cm) 주변에 별로 관심이 없는 자타공인 청연대 화학과의 (자발적) 아웃사이더. 형보단 동생이 편하고, 학교보단 아르바이트 자리가 편하다. 그렇게 주변에 신경 좀 끄고 살아보려고 했더니 우연히 한 번 부린 오지랖으로 인생이 꼬일 위기에 처한다. 일생일대의 개X발 X같은 X끼를 만났는데, 그 개X끼는 주변 평판 하나만큼은 끝장나게 좋은, 그야말로 ‘완벽한’ 동기라고? #미남공 #무심공 #약지랄공 #자발적아싸공 현세정(수): (24살, 185cm) 외모, 성적, 성격, 집안까지 뭐 하나 빠지는 구석 없는 완벽한 동기. 그중에서도 얼굴만큼이나 성격이 좋기로 유명한데, 사실은 음침하기 짝이 없는 소시오패스 개X발 X같은 X끼였다? 이득을 위해서라면 성격 좋은 사람 코스프레 정도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왜인지 그런 코스프레 따위 집어치우고 싶게 하는 눈에 걸리는 사람이 생겼다. 처음에는 짜증나서, 나중에는…. #미인수 #짝사랑수 #공한정지랄수 (새침하고 귀여운 지랄이 아니니 유의 부탁드립니다.) 공수 둘 다 성격이 좀 꼬임 3인칭 공시점 위주 문의: creamsoupbagelchip@gmail.com X(전 트위터)계정: @creamsoup_bc

부러운 눈이 여린 손을 향했다. 초여름의 더운 열기 속 눅진하게 녹은 엿자락이 여린 손에 판박이마냥 붙었다. 손에 묻은 엿자락이라도 핧고 싶은 듯 쭉 뻗은 혀가 덜 자라 작았다. 뚝뚝 떨어지는 침이 동구밭 발발이 같았다. 더러웠다. ”뭘봐?“ ”죄..죄송합니다“ 두해를 더 산 주제에 한 뼘은 더 작은 종놈이 그제서야 고개를 숙였다. 더듬거리는 사과의 말이 우스웠다. 보름 전부터 농번기였다. 그덕에 상투도 틀지못한 어린 종놈을 제외하곤 모두 전답으로 불러 나갔다. 양반 씨물마냥 종놈 씨물도 귀한 강씨네 가택에서 제 수발을 들어줄 이는 저 모지랭이가 유일했다. 주인의 손이 더러워졌으면 제깍제깍 놋대야에 소셋물 하나 받아올 줄 모르는 멍청한 종놈에게 악의적 마음이 든건 어쩌면 제가 아랫마을 박영감마낭 못되서일지도 몰랐다. 어린 악의가 초여름의 더운 열기처럼 아지랑이 피어올랐다. 김개똥을 골려줄 생각에 올라간 입꼬리가 신났다. “야 김개똥 손이 더럽잖아” “..소셋물을 가져올까요?” “어느세월에 가져올려고 그래? 제때 소세하지못한 건 니탓이니 니가 핧아” 김개똥의 앞으로 제 오른 손을 내밀었다. 엿이 녹아 눅진해진 제 오른손을 보며 침을 흘린건 저 동구밭 발발이 같은 김개똥이 먼저 한 행동이였다.   “얼른“ 악의를 합리화하며 뻔뻔하게 내민 손을 바보같은 김개똥이 쥐었다. -할짝 김개똥이 강가네 하나밖에 없는 금지옥엽의 손을 핧았다. #시대물#계략공#노비공#눈치없는척하공#신분상승공#눈치없수#미인수#사미새수#신분차이

혐관 / 미인공, 상처공, 떡대수, 포비아수, 후회수, 입덕부정수 홍서인이 싫다. 사람 싫어하는데 이유는 없다. 그냥 끔찍할 정도로 싫다. 먹물을 풀어 놓은 것 같은 흑발의 머리카락과 한겨울에 쌓인 눈같이 창백한 피부도, 여우처럼 올라간 눈꼬리 끝에 난 눈물점까지 전부 싫다. * “넌 이상형 알기 진짜 쉬운데.” “내 이상형이 뭔데?” “흑발에 피부 하얗고 눈물점 있는 애.” “뭔 개소리야.” “뭐야, 모르고 만난거야? 너 지금까지 만난 애들 다 똑같잖아.” 지훈이 얘기하기 전까지 태우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홍서인(17->26) 170cm/58kg->187cm/72kg 고등학생 시절 도서부 사서 선생과의 연애 사실을 태우에게 들키며 아웃팅을 당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커밍아웃을 한 뒤 마음 편하게 일상을 살던 와중에 유태우와 마주치게 된다. 유태우(17->26) 178cm/70kg->185cm/76kg 지독한 호모포비아. 학생시절 이유없이 서인을 괴롭히며 아웃팅까지 시켜버린다. 홍서인을 잊고 살아가기를 몇년, 어느날 우연히 홍서인과 마주치게 된다.

“그런데 이런 내 목숨줄을 당신이 쥐고 있다고 하면 어떨 것 같아요?” “네?” “나 좀 살려줄래요.”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 *** 서도현(공) 화염계 및 염력계 에스퍼, 검은 머리카락에 검은 눈동자 #후회공 #미인공 #또라이공 #부자공 이해수(수) 갈색 반곱슬, 강아지상 #다정수 # 자존감낮은수 #가난수

[천하제일미 황자공 x 용수 ] 1부 기준 소심공 자낮공 약간철없수... 권경오 (공): 햇빛을 머금으면 투명하게 비치는 연갈색 머리칼과 그보다 더 옅은 빛깔로 반짝이는 투명한 눈동자. 천출인 문 귀인 소생으로 힘이 없는 황자이나, 그 생경할 정도로 신령한 미모는 보는 이로 하여금 그가 과연 인간인지 의심케 한다. 소박한 무명 도포조차 화려한 장식처럼 보이게 만드는, 정갈하면서도 처연한 기품을 지녔다. 15세 소년임에도 무골(武骨)이 좋아 길쭉하고 유연한 골격을 갖췄다. 산휘 (수): 환 제국의 신성한 용. 아직 어린 소년의 앳된 태를 하고 있으나, 전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위압감은 그가 인간의 이치를 초월한 영물임을 증명한다. 세상의 모든 광휘를 빨아들이는 듯한 비현실적인 화려함과 오만한 영기(靈氣)가 서려 있다. #동양풍판타지 #미인공 #다정공 #냉소공 #후회공 #미남수 #인외수 #능력수 #굴림수 쓰고 싶은대로 쓰다보니 현재 시점과 키워드 차이가 있습니다. 전개에 따라 소개글 추가됩니다. *실시간 자유연재* [문의] unsew12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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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향

아노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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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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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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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사실 그 사람이 눈에 띄었다기보단 코 끝에 맴도는 향이 그를 떠올리게 했을 뿐이다. 그 사람이 무슨 옷을 입든 헤어스타일이 어떻든 정말 아무 상관 없었다. 그런데 어느새 나는 강의실에서 그 사람만 좇고 있었고 그 순간, 나는 직감했다. 아, 망했다—, 라고. 이 정 (25) 미남공, 연상공 서윤재 (23) 미인수, 짝사랑수

망한 사랑 전문가. 그게 나다. 죽었다가 눈 떠보니 재벌가 도련님, 그리고 이미 결혼 상태. 좋아. 이번 생은 사랑 포기다. 이혼하고 흥청망청 편하게 살 생각이었는데. "이혼은 안 됩니다." 무심하다고 했던 남편이 왜 갑자기 집착을 하지? 서태주(공) 재벌공, 집착공, 연하공, 미남공 은호연(수) 재벌수, 미인수, 허당수, 소심수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할리킹 #미남공 #동정공 #절륜공 #미인수 #사기꾼수 #순진수 ** “1000개 정도면 네 사정이 좀 나아질까, 아가?” “뭐…….” “그럼 내가 살게.” “……네에?” - 기정오(34) : 국내 유수의 사채업 운영. 우성 알파. 어린 나이부터 산전수전 다 겪고 자수성가했다. - 안시현(20) : 사이비 다단계 단체의 희생양. 글을 읽는 법도, 형질의 개념도 모르지만, 옥장판 팔이에는 그 누구보다 열심이다. * 수에게 (사랑으로) 미친 공을 추구합니다. * 짧은 텀 연재 지향 * hwachaee39@gmail.com * X(트위터): @hwa_cha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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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편차

고추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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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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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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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공, 연하공, 짝사랑공, 미남수, 문란수, 후회수, 연상수 지극히 평범한 생활을 하던 종현, 어느날 쓰레기장에서 옆집에 살던 이웃 누나의 전남친을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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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식자들

김깜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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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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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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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오컬트 #다공일수 - 완벽 퇴마 해드립니다. 카드 X, 분할 납부 X. 오직 현금과 일시불만 가능. 납입 기간 지날 시 원 상태로 되돌릴 수 있으니 주의 바람 - 월세 3000/150 관리비는 별도. 신당동에 위치한 퇴마 사무소 ‘예원 신당’의 사장이자 퇴마사 안예원은 악귀를 흡수할 수 있는 이능력자다. 퇴마사로서 겉보기엔 좋아 보이는 능력이지만, 모든 효율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 그의 능력엔 아주 치명적인 부작용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흡수한 악귀에게 정신과 몸이 잠식 당한다는 것이다. 악의 기운을 정화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바로, 사내와의 교접을 통한 정액 뿐. 평생을 탑으로만 살아왔던 그가 엉덩이까지 바쳐가며 적성에도 맞지 않는 일을 꾸역꾸역 버티는 이유는 단 한 가지다. “내가 진짜 돈 존나 벌고, 이 일 때려 치고 만다. X발.” <인물 소개> (수) 안예원 (35) - 184cm : 미남수/강수/강제문란수/능글수/사회성없수 사회성 없고, 싸가지는 더더욱 없다. 31살까지 취업과 퇴사를 반복하던 중, 퇴마가 돈이 된다는 해미의 이야기에 퇴직금과 대출까지 끌어 모아서 신당을 차리게 된다. 외관 상 무당처럼 다니지만, 정작 본인은 천주교에 부모님은 기독교다. (공) 최결한 (23) - 173cm : 미인공/키작공/소심공/외유내강공/순진공 아픈 여동생의 병원비를 위해 대학까지 포기하고 택배 기사 일을 뛰고 있다. 할머니에게 유품으로 받은 팔찌를 통해 악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데, 이 능력으로 예원에게 취업 제안을 받는다. (공) 주석현 (31) - 186cm : 감자공/무식공/호쾌공/집착공/울보공 유도 국가 선수 출신.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경력으로 은퇴 후 경찰 특채가 되었다. 현재는 중부 경찰서 강력 1팀에서 형사로 근무 중이다. 경찰서 내 별명은 ‘웃는 두루 치기’ 최근 신당동 쪽에서 연이은 실종 사건이 일어나자, 실종 수사 팀으로 지원 근무를 나가게 된다. (공) 강두팔 (37) - 196cm : 미남공/강공/입걸레공/광공/조폭공 디에잇 무역 회사의 사장. 겉으로는 멀쩡한 무역 회사로 보이지만 실상은 마약을 밀매하는 범죄 조직이다. 자신의 이름이 촌스럽다고 생각해서 ‘케빈 강’이란 예명으로 다닌다. 험악한 인상만큼 성격도 지랄 맞다. * 작품 속 모든 요소 및 설정은 허구임을 알려 드립니다. * 수와 모브의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 : 비루한 포토샵 실력으로 직접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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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울 속 의혹

산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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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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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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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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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괴당한 형이 8년 만에 돌아왔다. 과거에 저지른 짓 때문에 형을 환영하지 못하던 채훈은 인과응보를 치르듯 다리를 다치며 불구가 된다. 형의 친구 ‘현립’에게 보살핌을 받던 중 그가 제게 불순한 마음을 품었음을 눈치채지만, 어느덧 현립은 채훈에게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다. 그의 욕망에 응답한다면 그를 소유할 수도 있을까? “왜 이렇게까지 해.” “생각해 둔 가설 없어? 구체적인 의혹이 있으니까 물어보는 거잖아.” “나랑 자고 싶어?” #현대물 #약피폐 #농촌배경 공: 임현립 - 형이 외지에서 데려온 친구. 최면술을 익혔다. #미남공 #집착공 수: 전채훈 - 어린 시절 납치당할 뻔했으나 형을 희생시켜 살아남았다. 후회하지 않는다. #미인수 #호모포비아수 *강압, 비도덕, 폭력, 혐오 주의 *표지 Pixabay, pexels 상업적 무료 이미지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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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 투

인유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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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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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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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 #소설 빙의 #재벌공 #수한정다정공 #다중인격오해받수 #살짝 임신수 여동생이 쓴 BL 소설 속 박희우(수)의 몸에 들어왔다. “한여운.” “…예?” 그런데 강문영(공)이 왜 내 진짜 이름을 알고 있지? *** “너 지금까지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 적이 있었어?” “있어.” “언제?” “너와 결혼식을 올렸을 때.” “그 결혼식을 올렸을 때가 혹시―” “네가 주 인격을 차지하고 있을 때냐고 묻고 싶은 거라면.” 여운의 말을 가로챈 강문영이 한 박자 늦게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 난 너와 결혼식을 올렸어, 한여운.” 해피 엔딩을 찍은(것으로 추정되는) BL 소설 속 주인공들의 일상은 어떻게 흘러갈까?

성추행하는 에스퍼들을 응징하는 것으로 악명 높은 가이드 윤채서. 센터장은 징계를 면해주는 대신 조건을 걸었다. 첫째, 에스퍼와 사이좋게 관찰 예능을 찍을 것. 둘째, 촬영 시 건전한 가이딩을 맺어 대중의 인식을 개선할 것. 괜찮은 조건이었으나 문제는, 상대 에스퍼가 2년 전 헤어진 전 남자친구인 서이겸이라는 점이었다. “쓸데없이 달라붙지 말고, 오해할 만한 얘기는 하지 마.” “그럼 친한 형은 어디까지 허용되는데?” 헤어지기 직전까지만 해도 소홀했던 서이겸은 어째서인지 집요해져 사사건건 방해를 해댔고, 센터장의 요구를 따라야 하는 윤채서는 자꾸만 곤란하게 만드는 전남친 때문에 미칠 지경이다. 게다가 사람들 몰래 싸우다가도 카메라 앞에서는 억지로 사이좋은 척, 온갖 생쇼를 벌였건만. [이거 관찰 예능 맞나요?? 연프 아님???] [이게 친한 사이라니, 이게 친한 사이라니, 이게 친한 사이라니!!!!] [찾았다 내 호모들.] 가이드에게 피해자 프레임을 씌워 자극적인 방송을 만들려던 방송국 놈들이, 이상한 방향으로 핸들을 꺾는 바람에 온통 핑크빛으로 범벅된 악편을 당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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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내

말랑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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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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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4.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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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기사와 손님으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이야기 #현대물 #잔잔물 #달달물 #일상물 #쌍방짝사랑 #첫눈에반했공 [이럴 때 보세요] -처연미남수가 연상미인공을 만나 몸도(?) 마음도 힐링하는 잔잔물이 보고 싶을 때 -사귈 때까지 착실하게 서사 쌓고 후반에 터뜨리는(!) 원앤온리 순애 뽕빨이 보고 싶을 때 *** 권제희(34) -185cm, 갈색이 섞인 밝은 금발, 금빛이 섞인 갈색 눈동자, 살짝 내려간 눈매 #미인공 #연상공 #부자공 #(상대적)키작공 #존댓말공 서시운(31) -187cm, 흑발, 반곱슬, 치켜 올라간 눈매 #미남수 #연하수 #가난수 #존댓말수 #깜피수 *자유연재, 미계약작 *표지 : 유멈비(@UMUMB_DESIGN)님 *문의 : mallang0819@naver.com

[인외공X정원사수] 용들은 모두 수컷 알파인 세상. 오직 인간들 틈에 발현하는 오메가와 맺어져야만 후대를 남길 수 있는데……. "이 자식 오메가다! 신전으로 데려가자!" "아닙니다! 전 오메가가 아니에요!" 곱상한 외모 덕에 오메가로 오인당 죽을 위기에 처하는 정원사 로빈. "너. 하얀질경이를 없앨 수 있나?" "없앨 수 있습니다." 그 말 한마디에 무서운 에이른 고성의 성주 하디엔과 얽히게 된다. 그저 희귀한 잡초를 제거하면 되는 일인 줄 알았던 하얀질경이 제거가 점점 꼬여가고 날씨는 점점 혹독지는데 벗어날 길은 요원하다. "제가 설마 진짜 오메가인가요?" "그럴리가. 네가 오메가였다면 가까이 두지 않았을 것이다." 오메가를 혐오하는 하디엔과 오메가로 오인받는 꽃집 남자 로빈의 달콤 살벌 아슬아슬한 생존 로맨스.

공포라곤 모르는 약물 테스터 조사관, 그리고 폐소공포증을 가진 응급 구조사. 검경을 지원하는 재단법인 서휘 소속 조사 1팀은 향수鄕愁를 불러일으킨다는 신종 마약 ‘성냥’을 뒤쫓는다. “정신 똑바로 잡아요. 숨 넘어가서 댁한테 인공호흡이라도 해야 된다고 하면 차라리 목구멍에 혀뿌리 박아서 죽여버릴 겁니다.” 직무로 엮인 웃긴 관계는 애매하게 도움이 되고, 애매하게 성가시고, 또 애매하게 마음에 든다. 미적지근한 건 좋아하지 않는데. 애매한 것도. 그야말로 겁 많은 놈과 겁 없는 새끼의 신파극. “잘못돼도 죽기밖에 더 해?” “왜 그런 식으로 말씀하십니까.” “무서울 게 없단 얘깁니다. 난 항상 이렇게 살았어. 이제 와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고.” “죽으면 다 끝나는 겁니다.” 이럴 거면, 차라리 그냥 다 모른 척 하는 게 나았을까? “백현욱 씨. 우리가 우리 마음을 모른 척했으면 더 편했을 것 같아요?” ︙  ︙  그리고, 차가운 저 무저갱에서 남자가 말한다. “날 믿어요. 지한 씨는 살 거예요.” 공 : 백현욱 (34) 전직 구급대원, 현직 서휘 재단 소속 응급 구조사. (다정공, 미남공, 순정공) 수 : 송지한 (32) 현직 서휘 재단 소속 조사관. (까칠수, 미남수, 능력수) * 이 이야기는 픽션이며, 작품에서 등장한 인물명과 단체, 사건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nawoorum@gmail.com (*월, 수, 금 / 오후 8시, 주 3회 연재합니다.) (*완결이 가까워지는 관계로 매일 12시에 연재합니다.)

#오메가버스 #회귀수 #현대 #재회 서인은 심장이 멈춘 순간, 후회했다. 무너졌던 관계. 되돌릴 수 없던 선택들. 그 끝에서 모든 걸 바로잡을 기회가 주어졌다. *박서인: 26세/우성오메가/능력수/미인수/회귀수/계략수/임신수 *권기정: 29세/극우성알파/통제공/개아가공/절륜공/반존대공/후회공 *자유연재입니다. *표지:pixabay *트위터@Kuroy_hana *계약작입니다.

#서양풍 #빙의물 #사연있는사제공 #백작빙의의사수 * 이세계에서 왔다는 사실을 3년간 들키지 않으면, 빙의한 곳에서 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현 카스티엘, 구 고영원. 또 죽기는 싫으니까, 분명 조용히 살겠다고 다짐했건만. 전직 외과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어쩌지 못해 지난 2년간 불쌍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고 또 살렸다. 자신이 영지에 시체를 모은다는 괴소문이 퍼지는 줄도 모르고. 그러던 어느 날. 수술을 끝낸 후, 피 묻은 칼과 망치를 들고 귀가하던 카스티엘의 앞으로 신전의 대사제, 데클런이 찾아와 선언한다. 신의 이름으로, 악과 교류한다는 소문의 그를 감시하게 되었노라고. 그 얘기에 카스티엘은 몹시 서러워졌다. …감시자가 있으면, 김치를 못 만들어 먹잖아! * 카스티엘 에이번(수, 27): #빙의자수 #의사수 #능력수 #미인수 2년 전 백작에 빙의한 전직 외과 레지던트. 빙의 직후 3년간 이세계에서 왔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아야만 삶을 이어 나갈 수 있는데, 다친 사람을 차마 무시 못 하고 계속 현대 의학 지식으로 고쳐주다가, 결국 1년을 남겨 놓고 신전에서 온 사제에게 의심받게 되었다. 망할…. 데클런 프라우즈(공, 27): #사제공 #능력공 #미남공 #사연있공 엘마르 제국의 대사제. ‘시체가 모여드는 땅’이라는 에이번 백작령으로 가서 백작을 감시하라는 신전의 지시를 받고 카스티엘을 찾아온다. 이상할 정도로 잠시도 그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건, 그가 정말로 악과 교류하는 존재이기 때문일까. 표지 : Canva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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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악인의 딜레마

라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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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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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화

3.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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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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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살인청부업자공, 나르시시스트공, 공감능력결여공, 다단계수, 미인수, 헤테로수, 미남공, 헌신공, 후회공, 쓰레기공, 조폭공, 집착공, 수랑엮이면 찌질해지는 공, 미인수, 교사수, 단정수, 다정수, 나사하나빠진수, 안경수, 다단계수, 헤테로수, 처연수, 덤덤수, 공시점 돈을 받고 사람을 죽여서 부와 명예를 이룬 남자, 장필재. 잘 죽이고, 조용히 죽이고, 한 번에 죽이는 놀라운 프로 의식을 지녔다. 그런 장필재가 딱 한 번 실수를 했다. 바로 작업 장면을 들켜버린 것. 입막음을 위해 목격자를 죽여버리려던 장필재는 자신의 살해 장면을 목격한 이소헌을 만나고 마음을 바꾼다. “원하는 게 뭐야? 원하는 건 뭐든 들어줄게.” “아무거나 되나요?” “당연하지.” 돈, 명예, 복수. 필요한 건 무엇이든 들어줄 수 있는 남자, 장필재. 잠시 망설이던 이소헌은 예상치 못한 놀라운 이야기를 건넨다. “그럼…… 저희 제품 좀 사주시겠어요?” 바로, 다단계 제품을 사달라는 것. 장필재(공, 32세) : 특기는 살인, 주수입원은 살인 청부업. 돈을 받고 사람을 죽인다. 그것도 아주 잘. 실패한 적도, 들킨 적도 없다. 딱 한 번을 제외하고. 유일한 목격자인 이소헌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이다. 평생을 자신의 이득만을 생각하며 살아온, 아마도 소시오패스. 이소헌 (수, 28세) : 고등학교 교사. 생활에 찌들어 항상 지친 기색이 가득하다. 고단한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평범한 삶을 소망한다. 가능할 줄 알았다. 장필재를 만나기 전까진. **표지는 미리캔버스로 자체 제작했습니다** 업로드 주기: 월/수/토/(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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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길들이기

5.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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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재벌공X무심가난수] #입덕부정공->주접공#무덤덤수#공이 아무리 뭐라해도 아무렇지 않은 수#불안정형공#안정형수 동생 병원비, 생활비에 허덕이는 차하늘은 우연히 고수익 알바를 소개받는다. 그건 바로 유학 갔다 돌아온 설강그룹 막내 아들이 사고치지 않게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돌보는 일이었다. 내용에 비해 액수가 상당하다는 생각을 하지만 곧바로 그 이유를 알게 된다. 강제현은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싸가지 없는 철없는 재벌 도련님이었으니까. “공부 잘하면 뭐하냐. 결국 네가 지금 여기서 하는 일은 남 수발드는 건데.” “네, 뭐 틀린 말은 아니죠. 제가 돈이 있었다면 이런 일은 안 하죠.” “씹, 너는 기분도 안 나쁘냐?” “딱히요. 사실이잖아요.” 하지만 어릴 때부터 각종 알바에 웬만한 더러운 꼴은 다 보고 산 하늘에겐 강제현은 그저 하룻강아지에 불과했다. 그리고 처음엔 하늘을 무시하기만 했던 강제현은 어느 순간부터 길들여지지 않는, 흘러가는 구름 같은 하늘이 그저 짜증나기만 하다. * “방금 뭐라고 했어?” “일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돈이 꽤 모여서요. 복학도 해야 하고 이쯤에서 그만두려고요.” 강제현이 입술을 연신 달싹였다. 미간이 찌푸려지고 눈썹이 각이 진 얼굴은 누가봐도 초조해보였다. “그만두면.” “예?” “그만두면 이제 너랑 나는…” “볼 일 없는 사이가 되지 않을까요.” 그럼 그간 감사했다는 상투적인 말을 끝으로 하늘이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저기, 왜 잡으세요?” “어, 얼마 주면 되는데.” “뭐가요?” “얼마 주면 너랑 볼 일 없는 사이가 안 될 수 있는 거냐고!” ** 차하늘(수, 23살) : 한국대학교 휴학생. 어릴 때부터 산전수전 다 겪어서 그런지 웬만한 일에는 초연 그 자체이다. 그래서 강제현이 아무리 건드려도 타격 하나 받지 않는다. 목표는 그저 돈을 많이 모으고 동생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켜주는 것. 나이는 23살이지만 정신 연령은 40살 쯤. 미인수/너드수/무덤덤수/무심수/외유내강수/단정수 강제현(공, 25살) : 설강그룹 막내 아들이자 집안의 문제아, 골칫덩이. 자기 잘 난 맛에 사는 철없는 재벌 도련님이다. 처음 목표는 차하늘을 어떻게든 쫓아내는 거였지만 점점 그 목표가 차하늘을 길들이는 것, 차하늘을 울게 만드는 걸로 변한다. 근데 정작 우는 모습을 보고 나니 너무 예뻐서 당황하는 중이다. 나이 25살이지만 정신 연령은 초딩 정도. 미남공/초딩공/입덕부정공/싸가지없공/지가 제일 잘 난 공/후회공/집착공/사랑꾼공 thss0188@gmail.com + 알려주신 오타나 설정 오류 댓글은 수정 후 삭제될 수 있습니다.

47

Ω 후작의 임신

vert.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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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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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2.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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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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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제국의 수도에서, 매우 좋은 평판을 지닌 미혼 오메가 올리비에 후작은 월요일 아침 업무회의 중 임신 사실을 밝혔다. 제국이 발칵 뒤집혔다. 보수 귀족들은 사퇴를 요구했고, 사교계는 아이 아버지 후보 목록을 돌렸다. 이 소동을 수습하기 위해 황제 캐스피언 3세가 칙령을 내린다. <올리비에 후작의 아이 아버지는 본 칙령 발표일로부터 석 달 이내에 정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법적 책임을 다하라. 만약 석 달 내로 아이 아버지가 나타나지 않거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 경우, 황제인 나, 캐스피언 3세가 아이의 법적 후견인이 되고 올리비에 후작과 혼인할 것이다.> 그리하여, 말하지 않는 후작과 깨닫지 못하는 황제 사이의 모호하게 희극적인 궁정 소동이 시작된다.

48

줄수록 냠냠

차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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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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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

1.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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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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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짝사랑공X연미새수 #불안형X안정형 #소꿉친구 #청게 #오메가버스 이유림(공) : 미인공, 여우공, 예민공, (수한정)멘헤라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맹지원(수) : 미인수, 쾌남수, 능글수, 연미새수, 보수(그 보수 아님)수, 베타? * “너 우하람인가 뭔가 하는 후배한테 관심 있어?” “켁, 뭐라고?” “관심 있냐고.” “뉘앙스가 약간…… 이성적인 관심 있냐고 물어보는 것 같다?” 부정하지 않자 맹지원이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오늘 처음 만났는데?” “언제 처음 만났는지가 중요해?” “언제 처음 만났는지는 중요하지 않긴 하지. 중요한 건 걔가 남자라는 거지.” 이유림은 눈썹을 끌어올렸다. “아, 맞다. 너 알파지. 그런데 유림아, 너도 잘 알겠지만 난 베타잖아.” “응. 그게 뭐.” “하람이가 오메가라고 해도 나한테는 그냥 동성이라니까?” “동성애에 편견 있네?” 절로 비꼬는 말투가 튀어나왔다. “뭐라는 거야. 당장 내가 아빠들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그게 편견이 아니면 뭐야.” “아니, 그런데 난 베타잖아.” 맹지원은 제 마음을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고민하듯 눈동자를 굴렸다. “아빠들처럼 연애하고 결혼해서 가족 만들고 싶다니까?” “딩크는 가족 아니야?” “그런 의미가 아니라……. 애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양해.” * 이유림의 넌씨눈 연미새 맹지원 쟁취기 표지 : 미리캔버스

노비였던 연설은 살아남기 위해 여자 행세를 한 채 궁에 들어와, 여섯 번째 후궁이 된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왕의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살아남는 것. 그래서 연설은 일부러 굶고, 일부러 말라간다. 여인으로도, 사내로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된다면 욕망도, 관심도, 의심도 피할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를 지켜보는 왕, 이서림은 이상할 정도로 연설의 ‘식사’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밥을 먹는지, 얼마나 먹는지, 말라가는 손목과 어깨까지 왕은 후궁 하나의 몸 상태를 직접 관리하며 점점 강박적으로 변해 간다. 서림에게 연설은 처음엔 전장에서 폐병으로 죽은 남동생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였다. 그래서 지켜야 한다고, 잃고 싶지 않다고 스스로를 설득했다. 그러나 연설이 자신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서림은 처음으로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건 연민인가, 집착인가 아니면 사랑인가. 한 번도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 없는 ‘도깨비 왕’의 첫사랑은 하필이면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는 후궁이었다. 자상해지려 애쓰는 왕과, 그 호의가 두려우면서도 흔들리는 연설. 숨겨야만 하는 진실과 멈출 수 없이 깊어지는 감정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조금씩 무너져 간다.

50

감각의 재정립

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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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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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10.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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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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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천

#현대물 #일상물 #달달물 #잔잔물 #3인칭시점 #라이벌/열등감 #친구>연인 #삼각관계 #헤테로공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벤츠공 #미남수 #잘생쁨수 #츤데레수 #까칠수 #상처수 #애교없수 #겉바속촉수 *공 · 강희무(30) 제약회사 Associate Director 고2 때 갑작스러운 이민으로 연락이 끊겼다가 주운과 민성의 앞에 불쑥 나타난다. 10여년 만에 돌아온 한국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정주운을 보며 감정의 흐름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쉽지 않은 성격의 동창에게(그것도 남자인) 이런 욕구를 느낀다는 것이 영 당황스럽다. 그런데, 귀엽잖아. *수 · 정주운(30) 약국 약사 저를 가장 지지해 줘야 할 부모의 냉담 아래 큰 주운은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딱히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 채 지내다가 만나게 된 민성을 짝사랑하게 되지만 보답받지 못한 마음은 슬슬 지쳐간다. 한편, 조민성의 짝사랑 상대 강희무가 불쑥불쑥 난입하기 시작하니 평화로운 삶은 점점 멀어져 가는 기분이다. 다 피곤하고. 다 싫다. “선생님들이 우리 둘 이름 자주 바꿔 불렀는데.” 추억에 잠기기라도 한 듯한 얼굴에 주운은 작게 숨을 삼켰다. 선생님 뿐인가 그 당시의 정주운은 제 이름보다 강희무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불렸을지도 모른다. 멀리서 ‘강희무!’ 하고 달려왔다가 ‘어, 아니네’ 하고 머쓱하게 돌아선 애들이 몇 이더라? 모두가 강희무를 찾았다. 게다가 조민성마저 강희무를 찾았다. 누군가와 닮은 이 얼굴 때문에 그의 곁에 있을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강희무에게 고맙지는 않았다. 누군가의 짝퉁 취급이 즐겁다면 좀 모자란 새끼 아닐까? “우리 둘 나란히 세워두면 사람들이 아직도 헷갈려하려나?” 정말 궁금하다는 듯한 희무의 두 눈동자가 천천히 주운의 얼굴 위를 훑고 지나갔다. 그 시선에는 솜털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한 집요함이 있었다.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51

비서가 맛보기 스푼이라니

비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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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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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화

5.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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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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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건혁에게 갑자기 찾아온 미각과 후각의 상실. 일방적으로 당하게 된 도둑 키스에서 단맛을 느껴 흥분하던 것도 잠시, 범인이 강은수라는 걸 알고 당황한다. “강 비서. 난 게이 아니야. 난 여자 좋아해.” 그러나 너무 오랜만에 찾아온 맛의 유혹을 이길 수 없는 건혁은 은수의 다른 곳에서도 맛이 나는지 확인하려 하는데…. “그래서 말인데, 한 번만 더 해 보자.” “여, 여기서요?” 결국 은수는 <맛보기 스푼 계약서>에 서명한다. [서건혁은 강은수를 맛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맛을 보고 싶을 때,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맛보기는 입술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런데 점점 계약서 내용이 추가 된다? [강은수는 서건혁이 아니면 섹스하지 않는다.] 저기, 이사님…. 게이 아니시라면서요…? 그러다 어느 날, 건혁은 이렇게 말하게 되는데…. “너, 진짜, 존나 맛있게 생겼다.” *** *공: 서건혁(31) - 연정 식품 재벌 3세로, 본인이 돈 많고 잘생긴 거 너무 잘 알아 성질이 좀 더러운 편.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미각과 후각의 상실. 몸을 묶고 눈을 가린 채 은수와 미각 되찾기 실험을 하던 도중, 누군가에게 도둑 키스를 당한다. *수: 강은수 (27) - 오랜 시간 건혁을 짝사랑해 온 얌전한 강 비서. 술 마시고 하던 미각 되찾기 실험 중 충동적으로 도둑 키스를 하게 되고, 평범했던 인생에 서건혁이 휘몰아친다. *** 추천 : 헤테로였던 이사님이 말랑 순둥수 쥐방울에 감겨 정신 못 차리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로맨스에 코미디 한 스푼... 어쩌면 반 스푼?>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 / 부정적 댓글 / 욕설 댓글 등은 무통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bi.hyuntae@gmail.com

52

이름값

백각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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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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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화

3.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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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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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나사가 녹슨 공 X 나사 잘못 끼운 수] #오컬트 #복수 #오해/착각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 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빼앗겼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남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알바는 면접 보는 족족 잊혀 떨어지고, 고3인데도 담임선생님이 진로 상담을 까먹는 삶.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X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생존에 특화된 서무영의 머리가 맹렬히 돌아갔다. 죽은 생선 같던 눈깔에 광채가 돌고 수줍은 미소가 피어났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시진이 팬이거든요.” 살아남으려면 이제부터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 수: 서무영(25) / 미인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도라이수 ‘다해냄 심부름 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최육(28) /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후회공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해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배경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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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 (Iconic)

방어를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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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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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화

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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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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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음악물 #현대물 #연예계물 #아이돌물 13살 때부터 좋아했던 뮤지션이, 자신을 저격했다. 그리고 집착이 시작되었다. “우혁아, 너는… 나처럼 되고 싶은 거야? 아니면…. 내가 좋은 거야….?“ “….” “씨발, 대답 좀…. 제깍제깍 쳐해….“ ——- #개아가공 #정병공 #문란공 #연예인공(래퍼) #저학력고지능공 #입걸레공 #미인공 #멘헤라공 #***공 차한주 (구 링고스타, 국힙원탑검머외, 스톡루저, 코인발사대) (현 웨스트우드). 27세. 186cm 무나위키 발췌————————————— 힙합 씬에서 MZ세대를 대표하는 이슈메이커. 최종학력 중졸. 가난과 불행, 멘헤라 감성이 바탕에 깔린 클라우드랩으로 메가히트. 본인은 스스로가 헤비 붐뱁퍼라고 우기는 중. [4] ‘얼굴만 봐도 가버릴 것 같은‘ 외모가 특징. 그루피들과 난교파티를 했다는 밈이 돈다. [5] 현 랩네임인 웨스트우드는 전 여자친구가 즐겨 입던 속옷 브랜드에서 따왔다고 한다. —————————————————— [4] 서당고 예능 ‘MZ 힙합의 mbti는 C.U.T.E❤‘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5] 707빗 인스타그램 출처 (링크) —————————————————— #아이돌래퍼수 #(겉으로)능글섹시수 #(속으로)**수 #미남수 #***수 남우혁. 23세. 178cm 데뷔 2년차인 5인조 아이돌 그룹 Magnet의 메인 래퍼. 망돌이라는 조롱, 한산한 팬싸인회, 회사의 방관, 좁아터진 숙소에도 굴하지 않지만…. 의욕 잃은 멤버들 때문에 속이 바짝바짝 탄다. 학창시절부터 무명 래퍼 링고스타의 샤이팬이었다. 그가 랩스타로 성공해서, 힙합씬의 손꼽히는 문제아로 변해가는 과정을 멀리서 지켜봤다. 아이돌 음악으로도 힙합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 자신의 랩을, 차한주가 인스타에서 저격하고 비웃기 전까지도.

54

중력 도시

립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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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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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화

6.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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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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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소꿉친구이자 도련님, 때로는 한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스무해 동안 곁을 지킨 대가는 넉넉했다. 든든한 후원과 커리어 패스. 모두 '그냥 이선우'로서는 누릴 수 없는 기회들이었으니까. 다만 그 목줄에 숨이 막히는 건 왜일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달아날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다. “네 말대로 내 취향이 더럽긴 한가 봐. 그렇게 노려볼 때면 좆 같이 흥분되거든.” 두 발짝 물러서면, 다시 세 발짝 다가오는 류도경으로부터. *** “놓으라고!” “싫은데.” “놓으라고 했어, 더러운 새끼야!” 비좁은 골목이 쩌렁쩌렁 울렸다. 날생선처럼 펄떡이며 저항했지만 류도경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벽으로 몰아세우는 행위에는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어찌나 단단히 틀어쥔 건지 손목은 아무리 힘을 줘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놓으면.” “뭐?” 반사적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류도경의 상체가 내게로 기울어졌다. 그를 따라 숨소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안 놓으면 니가 어쩔 건데.” 기묘한 정적이 목덜미를 스쳤다. 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짙고도 깊다. 소름이 끼칠 만큼. *** - 류도경 (공) - RW오토모티브 뉴욕 지사장. 세상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선우마저 제 것처럼 휘두르려 한다. 장난기 넘치고 여유롭지만 지배적인 성미를 감추지 않는다. - 이선우 (수) - RW오토모티브 뉴욕 전략기획총괄. 열한살 여름부터 류도경과 RW의 그림자 아래 살아왔다. 매사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이상하게도 류도경에게는 늘 휘말리고 만다. #현대물 #배틀연애 #리맨물 #애증 #라이벌/열등감 #혐관 #쌍방구원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통제공 #까칠수 #능력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도망수 *폭력적/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dive31423@gmail.com

오메가버스, 현대물, 캠퍼스물, 삽질물, 오해 스무 살 창창한 나이에 희귀병에 걸려버렸다. “지금 상태를 고려하면 앞으로 6개월 정도 예상합니다.” 의사가 너무 직설적인 게 아닌가 싶었지만 차라리 그게 나을지도 몰랐다. 사망까지 앞으로 6개월. 그 순간 유안은 어렸을 때부터 쭉 좋아했던 소꿉친구 도화의 얼굴이 떠올랐다. 정작 그는 자신을 엄청 싫어하지만. 갑자기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 이상, 물불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나랑 딱 다섯 달만 나랑 사귀자!” 당연하게도 도화는 미친놈 바라보는 눈빛을 던졌지만 유안은 이 기회를 절대 포기할 수 없다. *** 공: 채도화 (20) 알파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후회공 수: 서유안 (20) 오메가수, 시한부수, 미인수, 짝사랑수, 햇살수, 아방수 - 밝은 분위기 지향합니다. -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삭제됩니다. 문의 w.laerre@gmail.com X @w_la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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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리오닉 블로썸

끄렘브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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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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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3.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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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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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오메가버스, 서양풍, 시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구원,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할리킹, 삽질물, 힐링물 #미남공, 복흑/계략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개아가공, 절륜공, 능욕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16세에 사교계에 데뷔해 놀라운 미모로 모든 알파의 선망의 대상이 된 플로이메. 겉으로는 백작의 양자이지만, 실제로는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가장 비싸게 팔기 위한 상품이나 다름 없다. 소리없는 비명과 눈물로 얼룩진 플로이메의 삶에 등장한 젊은 대공작 리겔. 과연 그는 구원자일까. 아니면 또 다른 파괴자일까. [공] 리겔 데 폰티에 (24세) #냉혈미남공, 무자각집착공, 절륜개아가공 흑발 흑안의 알파. 라구사 왕국 유일한 대공(grand duke)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로 자랐고, 스무 살에 대공위를 물려받았다. 감정 결여라는 흠이 별로 흠이 되지 않는 세상에서 대공이라는 지위는 걸맞기까지 하다. 공주와의 약혼식을 위해 수도에 방문했다가 사교계에 갓 데뷔한 미려한 오메가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4년 뒤,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그 오메가를 손에 넣는다. 길게 생각할 것 없는 방법으로. [수] 플로이메 드 마르 (20세) #단정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짝사랑수, 임신수, 도망수 밀색 머리칼에 분홍빛이 도는 담갈색 눈동자를 한 미인. 일반적이지 않은 머리칼과 눈동자의 색깔은 멸망한 부족 최고의 미녀였던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 외진 농장에서 어머니와 의붓동생을 돌보며 살았으나 오메가로 발현하면서 백작가에 양아들로 들어가게 된다.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값비싼 상품으로 키워져, 아무것도 모른 채 왕자의 난 한복판에 던져진다. *자유연재, 수시퇴고 *가상 시대물로 현대 윤리와 맞지 않는 장면 및 가치관, 강압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표지이미지 https://pin.it/3RV10h6ap

*설정은 완벽한 판타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판타지장르입니다 #먼치킨수 #수어매 #잔망공 연하공 적막한 암흑. 찰나의 빛 한 줄기조차 허락되지 않은 칠흑의 심연. 은현은 태초의 無의 바다 위에 고요히 떠 있었다. “현…” 광활한 무한의 심연을 떠돌던 빛의 파편 하나, 그 광자는 본능적으로 자신이 찾아가야 할 곳을 찾고 있었다. 이내 그 아름다운 파편은, 자신을 끌어당기는 특이점 속으로 질주하고 있었다. 빛의 속도로 질주하던 광선 입자가 거대한 암흑 에너지에 충돌하는 찰나, 고요한 심연의 침묵이 찢어지며, 첫 빛이 눈꽃처럼 피어났다. 순백의 숨결이 천만 광년을 한순간에 가로질렀다. 그때, 은현의 눈 속 은하수가 우주의 첫 빛과 함께 활짝 열렸다. “당신이… 오고 있구나.” 공은현(空隱玄)은, 빛의 부름에 응답에 대답하듯 태어났다. 그렇게, 두 존재의 수렴이 시작되었다. 공: 유주헌 192~3cm 2000 11월 19일생 유성그룹 최연소 전무임원진 스위스 가상의 왕립학교에서 11세부터 19세동안 욕을 하면 안된다고 세뇌당함, 네덜란드계 독일인 어머니 + 중년미남 아버지사이에서 나온 혼혈 비쥬얼 아묻따 직진공. 거울보며 자화자찬하는 자존감 높은 남자(자뻑) 은현을 꼬시기 위해 눈을뜨고, 공은현 덕후로써 살아가는 남자. 은현이란? 청약 철회 기간 따위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묻지마 종신 인수합병. 자기 자신에게 가스라이팅당해 7살부터 소유권을 주장하던 남자 "나도 케이지에 넣어 줄꺼에요?" "박사님, 나는 상수가 아니라 당신 남편이 되고 싶다니까요" 수: 공은현 183cm 나이(?) 미상의 연상수 생명과학자 그는 잠에 들때마다 기묘한 꿈을 꿔왔다. 꿈에서 보았던 사내와 일치하는 데이터가 기적처럼 눈 앞에 나타났다.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꿈속의 남자 아무개, 그와 유주헌은 과연 같은 사람이 맞는걸까? 점심시간에 세포와 대화하며 현미경과 로맨스를 쓰는 남자. 해외 학계 교수들은 그의 수식을 보며 말한다. '정말.. 러블리하고 심오한 학자에요' 칼이나 주먹이 날아올 방향마저 높은 확률로 궤적을 도출해 내는 이상한 남자. 그 이유는 자기 자신도 모른다. "계측 불능입니다" [유주헌]: 오늘 오빠랑 밥먹으러 갈까요? [공은현]: 해당 메시지에서 정의 되지 않은 개체가 감지되었습니다. [시스템 알림]: 공은현 수석이 유주헌 전무를 차단했습니다. 표지는 작가가 최종적으로 만든 결과물입니다 2026 01 03 은현의 눈동자 세부 수정 2026 01 06 이미지 세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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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님에게 축복을!

에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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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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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화

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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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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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판타지물, 오해물 / 마검사수, 미남수, 오만수, 공포정치수, 임신수, 후회수, 유부남수(이혼 중) / 용사공, 연하공, 동정공 영주님 수난시대, 용사님의 망한 짝사랑기 동시 진행 중입니다. (남자가 아이를 낳는 게 당연한 세계관이 아닙니다.) * 블릿은 자신의 유일한 후계자가 대신관에게 축복받길 바랐다. 이를 위해 돈을 쓰는 걸 아끼지 않았고 덕분에 시기적절하게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갓 백일을 넘긴 아이를 안고 대신관에게 축복받는 순간이었다. 낮인데도 주위가 환할 정도로 아이에게서 빛이 났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신성력이었다. 웅성거리는 소리가 끊기지 않던 공간이 일순 정적에 잠겼다. 블릿은 또 이 빌어먹을 여신이 한 건 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때 누군가 기쁨 어린 목소리로 외쳤다. "여신의 축복!" "입 닫으시오." 블릿이 서늘한 낯으로 말을 끊었다. 누구 앞길을 막으려고. - E-mail : enaki1206@gmail.com - X : @Enaki1206 - 표지 : 미리캔버스 통해 제작 - 계약작입니다.

59

나이브 리벤지

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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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32화

1.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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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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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학폭가해자. 제게는 그 뿐일 권세진이 고백했다. 사귀자고. 해서는 순전히 두려움으로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 맘때쯤 권세진이 조폭의 아들이라는 소문을 들었으니까. “우리 결혼은 언제할까?” 그러나 생각보다 권세진이 진심이다. 해서는 그게 너무나 억울했다. 제게 한 짓을 조금도 반성안하는 것 같아서. 그래서 결심했다. “1년 뒤. 그때하자.” 환한 권세진의 얼굴을 보며 다짐했다. 1년 뒤, 권세진의 눈앞에서 콱 죽어버려야지. 그때까지 해서는 권세진의 다정한 남자친구일 것이다. #달달피폐복수물#후회공#츤데레공#나름순정공#상처수#자낮수#동성혼합법화세계관 #자해주의 표지출처: 미리캔버스, 핀터레스트 계약작:shine32033203@gmail.com

60

얼어붙지 않는 것들

몰린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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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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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5.3천

·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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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애증,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수인물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연상공 #연하수 #달달물 #로코물 #현대물 #일상물 #잔잔물 결혼 따위 정말 관심이 없었던 '천범'의 외동아들 흑호랑이 수인 '서인호' 하지만 28살이 될 때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자 언론은 그를 둘러싼 유언비어가 속출하고 이를 잠재우고 손자, 손녀를 보겠다는 그의 아버지가 정략결혼을 추진했다··! “여보님 아이를 가지고 싶은데, 저는 언제 씨물을 받아요?” “새, 새끼가·· 못하는 말이 없어·· 발랑 까졌지, 아주!” 제발 이 귀여운 얼굴로 씨물이니, 섹스니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인호는 당황한 나머지 다그치듯 말하고, 나아가 애기님이 아니라 새끼라는 말까지 써가며 사색이 됐다. 또 말끝이 쭉 올라가 목소리가 우스꽝스러웠다. 하지만 준우에게는 충분히 겁이 됐고 무서웠던 모양이다. 가장 큰 건 거부당했다는 설움이었으니, 눈 끝에 눈물이 맺힌 그렁그렁한 눈으로 그를 올려다본다. “야야야··!” “아, 안 해요·· 아기 만들기··?” 인호는 뚝, 이성을 놓기 직전의 제 옆구리를 세게 꼬집으며 이를 갈았다. 저와 아기를 만들고 싶단다. 스물한 살짜리 어린 오메가가. 대체 이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 서인호 28세, 198cm 대한민국 철강 산업의 선두 주자 '천범'의 외동아들. 어린 시절 오메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슬퍼하는 아버지를 보며 자랐다. 지금은 괜찮지만 당시 아버지의 모습이 큰 충격으로 다가와 결혼에 대한 막연한 공포가 있다. 그렇게 쭉 고집을 부리며 살기를 28년, 미팅을 핑계로 마련된 상견례에서 첫눈에 준우에게 감겨버렸다. #미남공 #흑호랑이공 #수한정허당공 #수한정다정공 #절륜공 #문란했공 #첫눈에반해버렸공 #입험하공 #애는잘못다루공 #문짝공 #우성알파 #능력공 #연상공 이준우 21세, 173cm 대기업과 중견 기업까지 모두 꿰찬 유명한 비서 집안의 막내아들. 유독 병약하게 태어나 비서 교육은 고사하고 밖을 나가보지도 못한 천상 어린아이. '천범'의 오메가로 들어가면 세상 밖을 볼 수 있을까, 잔뜩 기대하며 인호와 결혼하기로 했다. 한 번 낳으면 최소 7에서 15의 아이를 낳는 흰오목눈이 수인이다. #미인수 #흰오목눈이수 #집안좋수 #순진수 #동정수 #아방수 #임신수 #산책수 #한품수 #약울보수 #병약수 #우성오메가수 #능력수 #연하수 *본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요소는 허구입니다. *베타와 일반 인간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편집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삭제될 수 있습니다.

62

계약직 결혼을 시작합니다

파난주
·

BL

·

82화

2.7만

·

1.8천

·

393

분리불안공, 산책수, 오메가혐공, 결혼혐수 #오메가버스 #알파공 #오메가수 #계약 #동거/배우자 #15살차이 #나이차이 #선결혼후연애 #결혼생활 #오해/착각 #질투 이상한 구인공고를 보고 덜컥 찾아간 곳이 우성 알파 기업으로 명성이 자자한 두원이었다? 그리고 계약을 내건 이가 두원의 부사장 석도헌이라니? ‘1년 계약직, 비밀엄수, 열성 오메가 우대’ 누가 봐도 의심스러운 상황이지만 돈이 필요했던 진이서는 1년 계약 만기 시, 노른자 땅의 건물 한 채와 10억을 준다는 말에 홀려 덜컥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데. “아. 근데 무슨 계약직인가요?” “결혼입니다.” "……네?" 과연 건물 한 채와 10억을 원하지만 결혼은 혐오하는 열성 오메가 진이서는 오메가를 혐오하는 우성알파 석도헌과 1년 동안 무사히 계약직 결혼을 마칠 수 있을까. 아니, 꼭 무사히 끝마쳐야 한다!! - 진이서 (22세, 175cm, 열성 오메가수) #햇살수 #미남미인수 #다정수 #산책수 #얼빠수 #외유내강수 #적극수 #유혹수 #결혼혐수 #임신수 자식을 무책임하게 조부모에게 맡기고 각자의 삶을 찾으러 간 부모와 결혼을 혐오하며 자라왔다. 저 때문에 고생하는 조부모에게 보답하려 성인이 된 이후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다. 그런데 때마침 보인 구인 광고로 덜컥 1년 계약직 결혼을 해야 한다. 하지만 무사히 계약을 마치면 건물 한 채와 10억이 내 손에! 진이서는 새로이 인생 목표를 수정한다. 석도헌 (37세, 188cm, 우성 알파공) #미남공 #단정공 #절륜공 #상처공 #능력공 #짝사랑공 #대형견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오메가혐공 #무자각집착공 목적을 두고 다가온 오메가에게 당한 전적이 많다. 사랑해 마지 않는다던 오메가들은 석도헌을 손에 넣자마자 버젓이 다른 알파들과 사랑에 빠진다. 그로 인해 오메가를 혐오하지만 부모의 성화로 결혼은 해야만 한다. 결국 구인 광고를 통해 1년 계약 결혼을 시작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게 원하는 것 없이 즐겁게 사는 진이서에게 자꾸만 마음이 쏠려 곤란하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스모어>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나 감상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 키워드 추가 / 삭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

63

난 오메가 싫어하는데

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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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35화

1.4만

·

1.4천

·

371

초딩연상공x햇살연하수 선계약후연애 “어떤 거 찾으세요?”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인 재민은 실례인 줄 알면서도 코를 움켜쥘 뻔했다. 손님에게서 쏟아지는 강렬한 페로몬 때문이었다. 하지만 페로몬에 반응하는 꼴을 보였다간 비웃음만 살 뿐이다. 페로몬이 고장 난 오메가 재민은 포부에 찬 숨을 들이켰다. “뭐 찾으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번호.” “네?” “그쪽 번호 알려줘요.” ……네에? ***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채환의 머릿속은 온통 ‘송재민’이라는 세 글자로 가득 차 있었다. 정확히는 녀석의 목덜미에서 나던 말도 안 되는 향기와, 당황해서 파들거리던 그 붉은 입술이 망막에 박혀 떨어질 생각을 안 했다. “씨발. 진짜 미쳤나.” 평생 오메가의 페로몬이라면 두통약부터 찾게 만들던 뇌가 기이할 정도로 맑았다. 맑다 못해 각성 상태가 되어 온 신경이 팽팽하게 곤두섰다. 난 오메가 싫어하는데. #오메가버스 #할리킹 #술술물 #개그물 #달달 #쌍방첫사랑 *공 : 강채환(26) 우성알파. 오메가 페로몬에 성욕을 느끼지 못하는 병을 앓고 있다. 그런데 송재민은 예외다. #미남공 #재벌공 #개차반공 #입덕부정짧공 #초딩공 #사랑꾼공 #집착광공 *수 : 송재민(23) 열성오메가. 아르바이트 만렙의 휴학생. 희미한 페로몬을 지니고 있어서 베타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데 강채환이 알아봐 주었다. #미인수 #가난수 #귀염수 #입덕긍정수 #햇살수 #상처수 #강단수 표지: 미리캔버스 taemtaem2e@gmail.com

64

원나잇 스캔들

유니네오
·

BL

·

27화

1.4만

·

1.2천

·

531

#연예계 #배우공 #매니저수 #방송 #베타->오메가 #동거 #계약 #할리퀸 #삽질 #직진공 #은근히아방수 은재는 3년간 사귄 배우 남자친구에게 헌신짝 처럼 버려졌다. 그것도 환승이별이다. 이별만 당한게 아니라 잘 다니던 직장에서도 짤렸다. 억울하기도 했지만 놈의 얼굴이나 한번 더 보려고 퇴사 예정인 회사 송년의 밤 행사장에 찾아갔고...... 거기서 진탕 술을 마신 뒤 필름이 끊겼다. 다시 눈을 떴을때 남은 것은 지독한 두통과 원나잇의 흔적. 평생을 곱게만 살아온 은재는 기겁하여 상대를 확인하지도 않은 채 도망간다. 상대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는 원나잇이 은재에게 남긴 것은 후회와 뒤늦은 오메가 발현이었다. '맙소사, 이게 진짜라고?' 퇴사 뒤 어렵게 구한 일자리는 현존하는 최고 남자배우이자 우성알파인 최태율의 로드매니저. 은재는 심기일전하여 그의 매니저로서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은재를 대하는 최태율의 행동과 말이 영 수상하다. 그에게 살살 갈궈지는 것도 모자라 은재는 오메가임을 들키고 만다. "은재씨 오메가 맞죠?" "......!!" 형질인은 매니저를 할 수 없다는 게 업계의 불문율, 위기에 처한 은재에게 최태율은 수상쩍은 제안을 해온다. 페로몬 파트너가 되어 달라는, 그리고 자신과 함께 쌍무적 계약관계라는 배우-매니저 예능에 출연하자는. 게다가 최태율은 한번씩 이상한 말을 지껄인다. "혹시 먹튀가 취미인가?" 은재에게 있어 최태율은 미지의 존재였다. 말도 많고 무슨 생각을 하는 지도 모르겠고 게다가 능글맞다. 날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이새끼 도대체 왜 이래? 최태율(공): 우성알파, 데뷔 10년차에 접어든 서른 한 살의 배우. 데뷔한 이후 늘 승승장구해왔다. 얼굴부터 몸매와 성격까지 흠잡을 것 없이 완벽한 사람으로 자신이 잘났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지금까지 지저분한 스캔들 한 번 없었던 남자. 원나잇 상대가 도망간 뒤, 한참 동안 애를 태웠다. 감히, 나를 먹고 튀어? #배우공 #입잘털공 #수다공 #말이청산유수공 #연예인공 #웃음소리호탕하공 #은재가좋아죽공 #하지만티는안내공 #뻔뻔할공 #눈치가귀신이공 #이미지좋공 고은재(수): 베타였다가 오메가로 발현함. 3년동안 헌신해 띄운 남자친구에게 환승이별 당했다. 그 충격으로 술을 진탕 마시고 필름이 끊겼는데 그 사이 원나잇을 하고 만다. 상대의 얼굴을 확인하기도 전에 잽싸게 튀었다. 현재는 최태율의 매니저이자 그의 페로몬 파트너. #매니저수 #순진수 #일은야무지게잘할수 #성실수 #연예인이랑내가다시연애하나봐라 #최태율에게자꾸심쿵할수 #최태율말발에자꾸넘어가는수 #환승이별당했수 #이별상처있수 #가스라이팅당했수 송지환 : 은재의 구남친, 은재의 적극적인 서포트덕에 빵 떴고 뜨자마자 은재를 차버리고 재벌 3세 모델과 약혼한다. 카메라 앞에서만 사람 좋은 척 하는 가증스러운 인물. 최태율에게 열등감이 심하고 은재를 상대로도 상당히 열등감을 갖고 있다. #쓰레기전남친 #알파 웬만하면 거의 매일 연재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계약작 arai1221227@naver.com @unineoverce

65

문 너머의 오메가

박기복
·

BL

·

62화

3.1만

·

2.6천

·

459

현대물, 오메가버스, 할리킹, 나이차이, 구원물 재벌공, 존댓말공, 사랑공, 다정공, 상처공, 어른공 자낮수, 소심수, 상처수, 임신수, 단정수, 순진수, 먹보수 정하의 삶은 평범했다. 부모 복이 없다는 것을 빼곤. 빚만 남기고 죽어버린 아비.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위해 정하는 알파를 낳아주길 원하는 일가에 자신을 팔기로 했다. "앞으로 이 집에서 지낼 동안 제가 말한 규칙은 꼭 지키셔야 합니다." "......." "첫째, 정해진 일정대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 "둘째, 가급적 가족이나 친지들과의 연락은 삼가길 바랍니다." "......." "셋째, 그 누구라도, 어디에서도 이번 일을 발설하시면 안 됩니다." "......." "마지막으로." "......." "대표님 눈에 절대로 띄셔서 안 됩니다." 몸을 팔기로 한 이상 정하는 그들이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 할 생각이었다. 그게 비록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유령이 된다 하더라도. ** 기태현(공 35세) : 명실공히 창진 그룹의 후계자. 그 흔한 추문 하나 없는 기태현은 모두가 탐내는 결혼 상태였지만 그는 결혼도, 아이도 낳지 않겠다 선언한다. 동생을 잃은 끔찍한 기억으로 오메가를 거부하게 된 기태현의 집으로 어느 날 어린 오메가가 들어오면서 그들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서정하(수 23세) :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서 정하는 빈곤한 이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팔기로 한다. 마음이 여린 서정하는 낯선 서울 생활에 무척 힘들어하지만 할머니를 생각하면 그 정도의 일쯤은 거뜬히 이겨낼 수 있었다. ** X : @park_gibok Mail : park_gibok@naver.com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 됨을 알려드립니다 :)

66

새벽의 서

베베
·

BL

·

25화

1.1만

·

1.1천

·

543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메일 : heesayah@naver.com

67

비탈길

봉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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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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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화

21.2만

·

1.4만

·

1천

[할리킹][상처수][집착공][미인공][광공][평범수][모럴없음] [피폐][집착][조폭BL] [후회공] 장기밀매에 팔릴 뻔한 소년을 구하고 사라진 강아지. "비켜 이 좆같은 새끼야." 시간이 지나 각자의 지옥 끝에서 마주했지만 소년은 강아지를 알아보지 못했다. ------------------------------------------- 수 : 서해길 (스물아홉) 건조한 성격, PTSD 환자지만 치료 받지 못함, 가정폭력 피해자 가볍게 밟으면 바스러지는 마른 낙엽처럼 살아가는 법을 몰라서 죽는 법도 모르지만, 그래도 언젠가 자신의 마지막이 자살이라고 생각하며 죽으며 사는 남자. 공 : 한진승 (서른 둘) 미인, 기본적으로 베이스는 누구나 한 번 보면 방심하게 만드는 상냥함과 부드러움, 부족함 없이 자라서 부리는 것에 익숙하게 보이는 인간, 생긴 것 답지 않게 잔인하고 무자비하다. *이럴 때 보세요. 무심수의 절정과 그런 수 때문에 애타는 다 가진 미인광공을 보고 싶을 때!

68

동정의 대가

전기모기채
·

BL

·

56화

3.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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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천

·

531

재회물, 현대물, 할리킹, 오해/착각, 동갑내기, 로코와 잔잔 사이. #현강재 (공) 20-22-> 27 동정공, 집착공, 까칠공, 지랄공, 병약공->건강염려증공, 미인공, 계략공, 내숭공, 무자각공, 초딩공, 순정공. #차정의(가명 이정수 aka. 정수리) (수) 20-22-> 27 동정수, 도망수, 순둥수, 단단수, 소심하지만할말하수, 얼빠수, 약간무식수, 사정있는도둑수, 미인과미남사이수. 20살이 되던 해, 사고로 시력을 잃은 현강재를 잠시 웃게했다는 이유로 차정의는 그의 친구가 되어야만 한다. 방 안에만 처박혀 있는 그를 세상으로 끌어내기 위해. 곱상한 외모와 재력, 두뇌, 성격 모든 걸 가진 현강재를 남몰래 동경하던 차정의는 그의 사고가 안타깝지만, 그가 자신에게만 의지하는 상황이 만족스럽다. 이대로 평생, 내 손만 타고 내 곁에만 있었으면. 하지만 그의 바람은 아버지의 목숨을 쥐고 협박하는 이에 의해 산산조각난다. 어쩔 수 없이 그를 배신해야만 하는 순간, 현강재는 차정의에 사랑을 고백한다. 그의 고백을 받은 다음 날 도망간 차정의는 5년이 지난 후 아직도 시력을 되찾지 못한 현강재와 재회하고 어쩔 수 없이 거짓 이름을 알려준다. 그런데 그가 아직 안 보이는 게 맞는지 아리까리하다. 그리고 이정수가 아니라 차정의라는 걸 아는 게 아닌지 역시 헷갈린다. "찾아야 하거든. 내 동정 따먹고 튄 새끼." 우리가 한 게 섹스는 아니었잖아...? 동경이 동정이 되고 사랑이 되는 이야기. 온실 속 화초였던 공이 사고로 대마초가 되고 수가 도망가자 독버섯으로 진화했다가 다시 대마초가 되는 이야기. * 계약작 입니다. * 수시로 퇴고합니다. * 작품 내 의학 설정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작품 내 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것과 무관합니다.

69

종언의 세계

체레네
·

BL

·

231화

11.5만

·

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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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생존, 공포, 기괴, 그로테스크, 아포칼립스, 잔인, 미스테리, 차원이동* *전작인 아무도 모른다, 생존전략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연작입니다. *전작을 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쌍방구원 #티격태격 #미남공 #다정공 #인외공#미남수 #강수 스물네 살, 이유도 모른 채 사형을 선고받은 권태영은 이상한 연구시설로 끌려가 군인들의 손에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저를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다섯 명의 군인과 함께 어느 지하 주차장에 와 있었다. 군인들은 평행세계가 있다는 것을 말하며 자신들은 세계를 건너는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고, 태영이 그 세계를 건너는 데 필요한 걸친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태영은 쉽게 믿지 못하지만, 군인들은 이 세계는 불로, 불사, 즉 영생의 비밀을 품고 있고, 에덴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자신들의 임무는 세계의 첫 번째 괴물인 릴리스의 샘플을 채취하는 것이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게 도와주면 원래 세계로 돌아갔을 때 막대한 보상과 새로운 신분을 주겠다고 한다. 태영은 지은 죄가 없다고 피력해 보았지만, 군인들은 믿어주지 않았고, 자신이 돕지 않으면 모두가 이곳에서 죽을 거라는 말에 하는 수 없이 그들을 돕기로 한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트위터 - @qpch121 메일 - qpch121@naver.com 자유연재 계약된 글입니다.

70

인코그니토

한율지사
·

BL

·

109화

8.4만

·

8.1천

·

870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은 자. 용기사단의 첫 오메가 단장이자, 불세출의 전쟁 영웅. 그리고 메이윈터 백작. 그를 따라다니는 화려한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페르시는 매일같이 후계자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다. 독사 같은 알파들로부터 가문의 실권을 지키기 위해, 그는 마침내 결심한다. "애는 만들지만, 결혼은 하지 않겠다. 적당한 알파를 이용해 먹고 끝낸다." 조건을 따져 고른 상대는 충직한 부관, 제디안 라시프. 그러나── 쌓인 편지를 무시한 지 석 달. 최악의 장소, 최악의 상황에서 그는 진실을 마주한다. “됐습니다, 메이윈터 백작. 침묵을 답으로 받아들이지요. 하지만 이 질문에는 답해야 할 겁니다. 지금부터는 명령이니까요.” “당신의 태중에 자라고 있는 아이, 제 자식이 맞지요?” …진짜 개좆됐네. 그렇게 시작된 황족과의 양육권 전쟁. 과연 페르시는 황실을 뒤에 업은 제디안의 속셈을 알아내 후계자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 페르시 리만 텔시온(33/184cm) #미남수 #강수 #냉혈수 #연상수 #떡대수 #능력수 겨우 9살에 아버지를 잃고 메이윈터 백작위를 승계한 뒤,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아 용기사단의 단장 지위에까지 오른 능력자. 오메가로서는 전무후무한 경력을 지닌 페르시지만 후계를 봐야한다는 압박에서는 벗어날 수 없었다. 결국 최후의 최후까지 미루다가 회심의 수단으로 미혼부가 되기를 택하지만, 하필 씨도둑질을 할 상대를 잘못 고르고 말았는데. 제디안 라시프(29/186cm) #미남공 #강공 #연하공 #헌신공 #상처공 #??공 용기사단의 일원이자 페르시를 5년 동안 모신 부관. 인성이 영 좋지 못한 상관을 대신해 온갖 일을 처리하느라 하루도 쉴 틈이 없다. 그렇게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던 그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페르시에게 애 아빠 감으로 간택당해 버렸다. 목표를 달성한 페르시가 만족스럽게 그를 버리고 떠난 뒤, 제디안은 자신이 평생 숨겨왔던 비밀을 밝히며 페르시를 압박해 들어오기 시작한다. 표지: 자작

71

군집 오메가

분모자추가
·

BL

·

16화

2.4만

·

2천

·

937

제1군집에 씨받이로 팔려 온 연우가 두 명의 맹수에게 부둥부둥 당하며 포실포실해지는 이야기 수 : 연우 - 홀랜드 롭이어 토끼 수인. 제9군집에서 자라 제1군집의 씨받이로 팔려 간다. 학대 당한 줄도 모르는 토끼는 은혜를 갚기 위해 수태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인수 #자낮수 #0.5품수>한품수 #한입거리수 #소심수 #학대당했수 #말더듬수 #아기집플러팅수 공1 : 묵시록 - 흑표범 수인. 제1군집의 후계자 중 한 명. 군집의 존속과 번영을 목적으로 살아간다. 그는 연우가 학대당한 사실을 이용할 생각뿐이다. #짭다정공 #통제공 #집착공 #계락공 #미남공 공2 : 강시현 - 회색늑대 수인. 제 1군집의 후계자 중 한 명. 평생 함께할 반려만을 기다리며 정조를 지키던 강시현은 후계자라는 이유로 종마짓을 하게 된 게 불만이다. #입덕부정공 #초딩공 #개아가공 #질투많공 #미남공 #구원 #힐링물 #달달물 #성장물 #삼각관계 #다같살 *뽕빨물 아님(물론 씬이 나오는 장면은 맛있을 예정) *피폐물 쓰느라 괴로운 작가가 멘탈 회복 목적으로 집필 *비정기 연재

72

답은 결혼뿐이야

탕쥐
·

BL

·

38화

1.2만

·

1.1천

·

461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분가의 상속인과 제가 결혼하는 겁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오메가 백작 도련님 엘윈에게는 상속권이 없다. 몇 달 뒤면 분가로 작위와 영지가 넘어가게 된 위기 상황. 엘윈은 가문을 지키기 위한 ‘결혼 작전’에 돌입한다. “도련님 같은 미인은 드물잖아요! 쑥맥 귀족 나으리 하나쯤 함락시키는 건 일도 아니에요!” 고용인들은 엘윈의 묘책에 감탄하지만, 사실 쑥맥은 책벌레 엘윈 쪽이었다. 상속인 드와이트가 백작가를 방문하는 한 달 동안 그를 유혹하려는 계획은 첫날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어서오십시오. 드와이트님. 뵙게되어 기쁩니다.” 상속인의 마차가 도착하고, 백작가의 현관에 나타난 검은 머리의 미남자. 그는 정중하게 경례하는 엘윈의 손을 대뜸 붙잡고는 손등에 입을 맞추었다.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저는 레온이라고 합니다.” 네? 드와이트 님이 아니라 레온이요? 그게 대체 누군데요? 초면에 손등 키스를 당한 엘윈은 당황하지만, 수수께끼의 알파는 몹시 당당했다. “영식께서는 듣던대로 대단한 미인이시군요.” 느물느물 뻔뻔스러운 미소. 영리한 엘윈은 직감했다. ‘양아치네. 양아치에 난봉꾼이야!’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불청객의 방해 속에서, 엘윈은 ‘결혼 작전’을 무사히 성공시킬 수 있을까? #졸부집안(?)한량공 #빅토리안너드수 #오메가버스 #서양물 #미남공 #능글공 #츤데레공 #존대말공 #??공 #미인수 #안경수 #순진수 #능력수 레온 (공) : 상속인 드와이트의 퍼블릭스쿨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며 백작가에 나타난 불청객. 느슨하게 곱슬거리는 검은 머리, 그을린 피부와 호박색 눈동자를 가진 건장한 체구의 미남 알파. ‘저는 졸부입니다’라고 외치는 듯 화려한 옷에 커다란 보석을 달고 다니며 엘윈을 못살게 구는 양아치 난봉꾼. 엘윈 서머셋 헤더튼 (수) : 백작가의 미인 오메가 맏아들. ‘괴짜 귀족’의 가풍에 걸맞게 사교계 데뷔를 하지 않았고 사교성도 없음. 대학 진학을 시도했지만 형질을 이유로 거절당했고, 갑작스런 아버지의 사망으로 더 큰 위기에 처했지만 꿋꿋하게 묘책을 세움. 똘똘한 살림꾼으로 안경을 척, 치켜올리며 아는 척하기를 좋아함. *서브공은 없습니다. 이물질이 있을뿐입니다. *계약작입니다. 표지 출처 : sojerry님

분명 성력으로 육체를 치료 해주려고 했을 뿐인데 어쩌다보니 폭주직전인 에스퍼를 가이딩했다. 문제는 나도 내가 가이드였는지 몰랐다는거? #차원이동 #빙의물 #가이드버스 #쌍방구원 #달달물 **** 가느다란 손목이 강한 완력에 붙잡혔다.   “허억!!!”    도현은 심장이 바닥에 떨어졌다 올라붙는듯한 전율을 느꼈다. 눈안에 스며든 피 때문에 눈꺼풀을 제대로 들어 올리지도 못하면서, 설윤제는 도현의 손목을 으스러뜨릴 듯 쥐고 물었다.    “너……누구…….”    당황과 공포가 연쇄적으로 폭발한 순간이었다. 결국 도현은 본능적으로 선량한 시민이라면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질렀다.   퍽!  설윤제의 머리를 주먹으로 통쾌하게 가격해 버린 것이다.     김도현(이중능력 가이드/174cm/21세) 전직 성자님, 소시민수, 평범?수, 얼빠수, 트라우마있수,직진수,조빱수, 가이드수 설윤제(s급 에스퍼/189cm/29세/?) 미인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다정공, 비밀있공, 여우공, 존댓말공, 에스퍼공 제목 내용 키워드는 추후에 추가및 변경될수있습니다.

74

붕어빵은 꼬리부터

아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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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134화

2만

·

2.9천

·

189

[붕어빵장수공x사채업자수] “붕어빵 두 개.” 꿉꿉하고 시커먼 땅거미가 깔린 거리 위, 허공을 부옇게 가르는 빗방울 사이로 인형이 흔들거렸다. 그것은 곧 낯설고, 반듯한 얼굴이 되었다. 마침내 가로등 불빛 아래로 허청허청 들어온 남자에게서는 술 냄새가 풍겼다. 반듯한 이목구비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짙은 술 냄새였다. 이내 천서희와 눈이 마주친 남자가 턱을 까닥이자 대충 묶은 머리카락이 널찍한 어깨 위로 흘러내렸다. 차츰 젖어 들어가는 머리카락 틈으로 보이는 풀린 듯한 눈동자가 천서희의 얼굴을 살폈다. 그 탓에 새카만 눈동자가 가로등 빛을 이리저리 반사해 기이한 빛을 발했다. “안 돼? 그럼 얼굴 한번 들어 봐.” 회전을 멈춘 붕어빵 틀 위로 취기 어린 음성이 내려앉는다. 느른했으나 어쩐지 위압감을 주는 목소리였다. 흡사 오금이 붙들린 것처럼 제자리에 못 박인 천서희의 귓가로 웃음기 섞인 말이 이어졌다. “오늘도 예쁘네. 그리고,” 포장마차 속으로 불쑥 뻗어 들어온 젖은 손이 우두커니 선 천서희의 마스크를 끌어 내렸다. 마스크를 벗은 얼굴을 확인한 남자가 왼쪽 입매를 비스듬히 추켰다. “아직도 애기네.” 그것이 남자가 천서희에 대해 남긴 첫 번째 감상이었다. 공 : 천서희, 20살. 유일한 혈육을 잃은 이후 어떻게든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대학교 입학을 포기하고 붕어빵 장사를 시작한 청년. #연하공 #미인공 #자낮공 #상처공 #붕어빵장수공 #어리공 #동정공 #말수적공 수 : 서진한, 32살. 스스로 무식하단 걸 잘 알고 있는 사채업자이자 게이. 쾌활한 성격과 잘생긴 얼굴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때면 무식한 것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연상수 #미남수 #사채업자수 #게이수 #공이었수 #헌신수 #쾌남수 #뒤동정수 트위터 @abyoabyo777 메일 abyoabyo777@gmail.com (반려동물 자랑하는 메일 보내셔도 됨

75

책임져요

시댜
·

BL

·

67화

7.6천

·

721

·

101

#현대물 #사제관계 #피폐물 #애증 #연하공 #제자공 #미남공 #존댓말공 #디나이얼공 #개아가공 #입걸레공 #절륜공 #순정공 #후회공 #연상수 #선생수 #미인수 #다정수 #체념수 #자낮수 #굴림수 알을 깨고 나온 아기새가 처음 본 것을 어미로 인식하는걸 각인특성이라고 한다. 이태강에게 석수현 ‘선생님’이란 그런 존재였다. 스무 살, 일 년 늦은 고3을 맡아 준 담임, 그리고 첫사랑. "...좆같아요." "……." "어디가서 말도 못하잖아요, 첫사랑이 걸레면." >>박복한 미인연상수가 믿었던 제자한테마저 구르다 체념하는 걸 보고 싶을 때 공 - 이태강(20) 수영하다가 사고로 때려치움. 1년 재활 후, 수현이 근무 중인 학교에 복학. 착해보이는 담임이 맘에 들어 내숭떠는 중. 수 - 석수현(31) 사립고등학교 6년차 국어교사. 자의 반 타의반, 교직생활을 이어나가는 중. 무기력한 와중에도 일단은 열심히 하려고 함. *표지 : 미리캔버스&픽사베이 *이야기 진행과정에서 공/수가 다른 인물들과의 성적접촉이 묘사됩니다.

76

어항 부수기

포코
·

BL

·

18화

1.8천

·

221

·

71

[재회물] <후회공x도망수> "너 말고 다른 사람으로 대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근데 그게 됐다면, 내가 지금 이러지도 않았겠지." *** 나는 윤해원을 내 어항 속에 넣었다. 언제나 먼 발치에서 볼 수 있도록. 윤해원은 내가 갖긴 아쉽고, 남 주긴 아까운 그런 녀석이었다. 10년 동안, 나는 윤해원을 내 입맛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훈련시켰다. "차진원, 다음 주에 이연준 회장 딸과 약속 잡아놓았으니까 만나고 와." 하지만, 이젠 버려야할 때가 온 것이다. 나는 10년간 내가 키운 윤해원이라는 물고기를 내 손으로 직접 건져 올려야 했다. 나는 윤해원과 아무 사이도 아니다. 지겨우면 버리면 되는, 윤해원은 내게 그런 가벼운 존재인데. "결혼... 한다고..." 내 결혼 소식을 듣고, 윤해원은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다. "그래도 진원아, 나 너 만나서 행복했어. 너는 날 너무 특별하게 해줬어. 널 만나면, 나까지 특별해진 것 같아서. 넌 그런 애니까." 나는 윤해원의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과 함께, 심각한 실수를 한 것을 알아차렸다. "... 마지막으로 부탁할게, 내가 널 버린 걸로 해줘. 더 이상 버림받는 건 싫어. 부탁해. 진원아." 구질구질한 윤해원. 가난한 윤해원.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윤해원. 돈이 없어서 대학도 못 간 윤해원. 난 그런 윤해원을 내 어항에 가둬놓고, 지겨워지면 언제든 버리려 했다. 정이 드는 줄도 모르고. 윤해원의 눈물을 보고, 나는 내 어항 속의 물고기가 죽어버렸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며칠 뒤 윤해원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모든 걸 정리한 채로. #재회물 #후회공 #도망수 #개아가공 #가난수 #순진수 #찌통 *** (공) 차진원: JG엔터테인먼트 이사. 회사를 상속받기 위해 원치 않는 결혼을 준비중이다. 깐깐하고 예민한 성격이지만 다정하다. (수) 윤해원: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라 고등학생 때부터 안 해본 일이 없다. 돈이 없어 대학도 나오지 못해 변변찮은 직업을 갖지 못했다. 하지만 늘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소시민이다.

77

가장 낮은 곳으로

적막
·

BL

·

54화

1.5천

·

122

·

37

[현대판타지, 한국신화, 사건물, 공 성장물(나이 X)] “하지만, 보아하니 다른 조건도 있는 것 같네만.” “…무슨, 조건인데요?” 장군이 시선을 마주치며 빙긋 웃었다. 그의 주변으로 푸른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예찬은 이 푸른 아지랑이가 정말 장군의 몸에서 나타나고 있는 건지 알 수 없었다. 아지랑이는 점점 진해지기 시작하면서, 그의 몸도 파랗게 보이기 시작했다. 장군은 당황한 얼굴의 예찬을 보며 자애롭게 미소 지었다. “자네가 바로 그 다른 조건인 모양이로군.” 이 말을 끝으로 장군은 푸른빛으로 화했다. 예찬은 그 모습을 보고 말을 잃었다. 이런 효과는 무슨 판타지 소설에서나 나올 만한 거였다. 피할 새도 없이, 푸른빛의 덩어리는 곧장 예찬에게 흡수되어 온몸에 퍼졌다. 그는 은은하게 파란빛이 감도는 몸을 보며 숨을 멈췄다.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자, 검을 들게. 머릿속에서 장군의 음성이 들려왔다. 이 미친 건 또 뭐냐고! 부위대 임시 소집 때의 광경이 다시 떠오르기 시작했다. 경악하는 예찬의 손에 저절로 커다란 장군검이 나타났는데, 마치 단야가 불러냈던 백마대장군의 장군검과 비슷했다. 사극에서나 봤을 법한 모습의 검이었다. 더 크고, 길고, 무거웠다. —예외란 위험하지만, 그만큼 새로운 법이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말도 안 되는 일투성이였다. 마치 이전에도 검을 잡은 것처럼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검을 검집에서 뽑은 그가 홀린 듯이 앞을 응시했다. 머릿속으로 배운 적도 없는 장군의 검술과 전술이 흘러 들어오기 시작했다. …심장이 크게 뛰기 시작했다. 쿵쿵거리는 소리가 귀에 들릴 정도로 강렬한 박동이었다. —자네가 부디 견딜 수 있기를 바라네. 더 이상 들려오는 말은 없었다. 예찬은 한 발짝 앞으로 걸었다. 충만한 신화의 힘이었다. 매서운 바닷바람도, 묵직한 파도 소리도 더 이상 들리지 않았다. 단야는 뒤에서 느껴지는 섬찟함에 급히 고개를 돌렸다. 다른 이들 모두 고개를 틀어 전투에 난입한 이를 확인했다. 시야에 들어온 건 예찬이었다. …이 기운은 신화 존재의 기운이 아니면 설명할 수 없었다. 강대한 기운을 두르고, 칼날만 1m가 넘는 거대한 장군검을 들고 뛰어 오르는 예찬의 모습에 단야는 시선을 떼지 못했다. - 가장 낮은 곳에서 굽어살피소서. 비명과 함께 신화는 도래했다. 함단야 : 31세, 대한민국 신화관리청 통제1팀 팀장. 갑자기 제 앞에 뚝 떨어진 서예찬을 줍게 된다. 예찬의 정체를 의심하면서도 점점 스며들기 시작한다. 한국을 지키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중. #연상수 #미남수 #무심수 #능력수 #전직군인수 #헌신수 서예찬 : 21세, 갑자기 함단야 앞에 떨어진 대학생. 자신을 의심하는 단야를 마찬가지로 믿지 못했지만, 결국 함단야의 인생에 끼어들기로 결심한다. #연하공 #미인공 #약착각계공 #능력공 #소시민공 #헌신공 -수의 헌신이 전부 공을 향하진 않습니다. (공의 헌신은 오직 수를 향합니다.) -키워드는 수시로 추가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포스타입 postype.com/@jeongmak X(트위터) @_jeongmak

#좀비 아포칼립스 #능력수 #몸튼튼미인수 #연상수 #다정공 #헌신공 #개짱쎈미남공 #군인공 국군 병원에서 근무중인 윤아. 평화로웠던 어느날 좀비 사태를 맞닥드리게 된다. 끄르……. [원내에 환자와 보호자 분들께서는 동의하지 마시고, 즉시 각자 병실과 위치로 복귀하여 주십시오.] 배가……. 고프다……. 맛있는……. [현 시간부로 모든 구역의 출입문을 폐쇄합니다. 지시가 있을 때까지 대기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말하는 좀비라니, 아은 정신이 나갈것 같았다. "자, 이거 받아. 당직실 열쇠거든. 그리 가 있어.” * * * "생존자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겠습니다. 아직 어딘지 확실친 않지만." "네?" 그냥 여기 있으면 안될까요. 여긴 컵라면도 있고, 물도 있는데요! 아은 울고 싶은 마음으로 억지로 웃었다. 저를 쳐다보는 눈길이 너무 단단해서. 거역했다간 밤을 세서라도 그를 설득할 기세라 조금 무서웠다. 좀비 보다도 더. 수 - 윤아준 (28) : 국군병원에서 근무중인 물리치료사. 엄청난 생존본능으로 좀비만 보면 반사적으로 움직이다. 전투토끼. 공 - 채설우 (26) : 대위. 대원 병문안을 위해 방문하다 좀비사태에 휘말린다.

79

#미스터리/오컬트 #인외존재 #판타지 #현대물 #차원이동/영혼바뀜? #괴담/공포 #나폴리탄괴담/코스믹호러 #인외공 #역키잡? #약간의다공일수 - 이상 현상 관리자로 빙의된 지 3년. 살아남는 데만 집중해 오던 어느 날, 기이한 존재와 마주친다. 문제는 그 존재가 이상하리만큼 나에게 집착한다는 것. ...이것도 관리가 가능할까? - 공: 체리 #인외공 #미인공 #집착공 #귀염공 #분리사망공 #순애공 #아기공 #계략공? 수: 원차현 #미남수 #무심수 #까칠수 #자낮수 #다정수 - *잔인한 장면 및 자극적인 표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든 문의: beona9@gmail.com

80

비 마이 달링! [Be My Darling!]

박오트
·

BL

·

36화

1.7만

·

1.8천

·

389

삽질물, 일상물, 달달물, 오해/착각, 오메가버스, 첫사랑, 짝사랑, 일공일수, 원앤온리, 로코 * 공: 정이한 [24세 / 193cm ] 우성알파공, 연하공, 미인공, (초반)입덕부정공, 수한정애교많공, 질투많공, 분리불안공, 울보공, 순정공, 동정공, 초딩공, 귀염공 ‘편한 형 친구’라고 생각했다. 매일매일 보고 싶고 손을 잡고 싶긴 했지만, 태인은 베타, 그리고 남자였으니까. 태인을 좋아하냐는 형 이준의 물음에 웃기지도 않는다며 콧방귀를 뀌었지만, 웬일 인지 이후 자꾸만 태인이 신경 쓰인다. * 수: 윤태인 [30세 /182cm] 베타수, 연상수, 미남수, 다정수, 단정수, 짝사랑수, 순정수, 사랑꾼수, 동정수 가장 친한 친구인 이준의 동생 이한을 4년간 짝사랑해 왔다. 하지만 저를 ‘편한 형 친구’로 생각한다는 이한의 속마음을 듣게 된 이후, 긴 짝사랑을 접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왜 자꾸만 헷갈리게 만드는 걸까? 짝사랑 포기를 포기해야 할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원작대로라면, 나는 구출 직후 죽어야 했다. 여동생의 최애 BL소설에 등장조차 하지 않는 ‘루시어스 테오도르’. 흑마법사에게 납치되어 10년 동안 실험당하고, 주연의 각성을 위해 구출 직후 사망하고 마는 비운의 엑스트라. 그런데─ 어째서인지 나는 살아남았다. 보호라는 이름의 집착과 불안, 호감이라는 이름의 의존과 기대, 흥미라는 이름의 야망과 욕망. 죽음을 피해 얻어낸 삶, 그 끝이 구원이 될지, 파멸이 될지는 알 수 없다. 난… 살아남을 수 있을까?

82

지배권역전

난여인
·

BL

·

10화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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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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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모든 것을 가진 오만한 서모윤은 밑바닥의 강태산을 흥미롭게 여기며 가볍게 시작한 관계에 지독하게 빠져든다. 자신의 세계가 무너지며, 강태산을 떠나보내는게 최선이라고 여기고 잔인하게 밀어낸다. 다시는 만나지 못할거라 여겼으나 6년 후 전혀 상상하지 못한 장소에서 재회한다. 이번엔 강태산이 서모윤의 생사여탈권을 쥐게 된 채로. 공 – 강태산(23): 189cm 눈썰미가 좋고 비상한 머리를 가졌으나, 타고난 환경이 그를 나락으로 빠트렸다. 절실한 상황 속 막다른 골목으로 몰려 불법 격투장까지 흘러간다. 모윤과 거래로 얽히며 그의 세계를 엿보게 되고, 그의 약한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흔들린다. #미남공 #집착공 #동정공 #연하공 #순애공 #가난공 #연민 #몸정>맘정 수 – 서모윤(29) 177cm 서강그룹 차남. 전략기획 M&A사업부 총괄이사>문화재단 이사 반복되는 권태로운 일상 속, 날 것의 눈빛을 가진 강태산을 발견하고 묘한 흥미를 느낀다. 곁에 두고 부려먹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제가 만든 완벽한 세계가 무너지기 전까지는 #재벌수 #연상수 #능력수 #미인수 #오만수 #문란수 #상처수 #완벽주의 #회피수 *주된시점은 수시점입니다. 공시점은 어쩌다 나옵니다. #현대물 #리맨물 #재회물 #사건물 #관계역전 #신분차이 #구원물 *앞전 회차에 19금 장면이 추가되면서 회차가 뒤로 밀렸습니다.

83

그 남자의 이혼

오사랑
·

BL

·

10화

2천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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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8년차 변호사 하도헌에게 들어온 이혼 상담. 의뢰인에 대한 정보도, 상황 설명도 없이 잡힌 미팅 장소에서 도헌은 이혼을 원하지 않는 남자, 백주운을 만난다. “원하시는 게 이혼입니까?” “아니. 나는 이혼을 원하지 않아요. 이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배우자분에게 그렇게 말씀해 보셨습니까.” “우리가 그럴 사이는 아니라.” 지나치게 과한 보수에, 무엇 하나 제대로 말해주지 않는 무례한 의뢰인. 도헌은 이 수상한 이혼 사건 수임을 거절하지만, 이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주운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나는 이혼 소장 내 이름 아래에 하도헌 변호사 이름 석자가 있으면 좋을 것 같거든. 그게 전부입니다.” 주운이 뱉은 말이 어떤 의미였는지, 주운과 도헌은 너무 늦게 깨닫게 된다. 공:백주운(33)#재벌공 #미인공 #헤테로공 #후회공 #나름연하공 #애딸린공? 수:하도훈(34)#변호사수 #미남수 #능력수 #단정수 #나름연상수 #본인도모르는상처수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인물은 모두 허구입니다. *현행 법령·판례·실제 사건을 정확히 반영하거나 해석한 것이 아닙니다.

84

바다도 마른다

불닭쭈꾸미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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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화

6.6만

·

4.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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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초딩알파공x으른베타수] ‘좋아해요. 그러니까 나만 만나요, 선생님.’ 우성 알파에 여섯 살 연하, 그것도 재벌가의 금지옥엽 아들 도하에게 예상치 못한 고백을 받은 해수. ‘내가 병균이야? 고백받았다고 도망가게? 그런다고 내가 못 찾을 것 같아? 선생님이 도망쳐봤자지, 어디 입사라도 해봐 내가....’ 잠적을 해보기도 전에 붙들린 해수는, 과외를 해주던 학생 도하로부터 4년 동안 막무가내식(?) 구애를 받는다. 결국 만난 지 도합 6년 만에 둘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 도하는 예전 같지 않았다. 미묘하게 달라진 태도, 생전 마시지 않던 술과 잦아진 늦은 귀가. 결국 해수는 도하와의 이별을 결심하게 된다. “싫어. 못 헤어져.” 하지만 헤어짐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여섯 살이나 어린애 꼬드겨서 사귀었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이제 와서 버려? 왜, 다른 연놈들도 만나보고 싶어서 그래?” 어처구니없는 말로 떼를 쓰는 건 기본이었고, “그럼 대체 뭔데! 들키기 싫었으면 더 똑바로 하지 그랬어! 매일 좆같은 페로몬 냄새 묻혀 올 게 아니라 더 조심했어야지! 아예 내가 모르게 더 철저하게 굴었어야지!” 터무니없는 오해로 막말을 쏟아내다가. “그래, 9년이면 질릴 수도 있지. 이해해, 누구든 만나도 괜찮아. 못 본 척할게, 모르는 걸로 할 테니까... 집에 다시 들어와. 헤어지는 건 못 해, 안 돼.” 나중에는 혼자 이상한 합리화를 마치기까지 했다. 심지어 전혀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짓고선 말이다. 해수는 도하의 말과 행동 중 그 어느 것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건, 도하의 마음이었다. 이럴 거면서, 도대체 왜 그랬던 건데? *수가 먼저 꼬신 거 아닙니다. *원앤온리. 공/수는 바람의 ㅂ도 모릅니다. 강도하(공) : 우성형질에 기업 총수의 금지옥엽 늦둥이 막내아들. 해수에게 반한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형뿐이다. 안하무인이지만, 해수의 앞에만 서면 비교적 순한(?) 개가 된다. #형이처음이자마지막이공 #우성알파공 #미남공 #초딩공 #재벌공 #울보공 #형한테만자낮공 #분리사망공 #악귀들린공 #외강내유공 #집착공 이해수(수) :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한국대 수석을 놓친 적 없는 수재. 베타인데도 불구하고 훤칠한 키와 얼굴을 가지고 있다. 그 덕에 비형질자들은 물론 오메가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다. #베타수 #베타수>오메가수 #미남수 #으른수 #유죄수 #자낮수 #무심수 #내남자에겐다정하수 #난선생님이고넌학생이야수 #연상수 #도둑이수 #얼빠수 #오해/착각 #원앤온리 #오메가버스 #사제관계 #첫사랑 #나이차이 #일상물 #감금 #형질변환 표지 무미 작가님 (@moomee0214) 문의 yosoyveve@naver.com 트위터 @firekkokkumi

85

강상

이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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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124화

11.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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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천

·

1.1천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뱀상.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86

너티 원(Naughty one)

조플린
·

BL

·

56화

3.6만

·

2.9천

·

582

#배틀연애 #캠퍼스물 #로코 #몸정>맘정 #연하공 #속물공 #짝사랑공 #밝힘수 #돈많수 #입덕부정수 우연히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류정우(수).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성향을 홀로 즐겨 왔지만,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그의 욕망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고민 끝에 남자와의 첫 만남을 추진했지만, 하필 재수 없는 후배 놈(공)에게 딱 들켜버리고 마는데. “15만원? 남자 사먹는 돈이에요, 이게?” “…작게 말해, 씨발아.” 설상가상 속물로 악명이 자자한 놈은 예상치 못한 거래를 제안한다. “이 돈 나한테 줘요.” “지금 협박하냐? 돈 찔러주면 아가리 지퍼 채워준다 이거야?” “공짜로 달랬어요? 내가 박아줄게요.” “…….” 한 번 해주고 만다는 생각에 눈 딱 감고 놈과 잤지만, 상황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고…. “올래?” -거기까지 좀 먼데…. 택시비 줄 거예요? 어쩐지 갑과 을이 바뀌어가는 것만 같은데…. “한 번 하고 갈래?” “얼마 줄 건데요?” “뭘 얼마야. 15만원.” “이제 경력직인데 그거 가지고 안 되죠.” 아무래도 망할 놈의 호기심 때문에 인생 말아 먹을 위기에 처한 게 분명하다. * 류정우(수): 겉으론 멀쩡하지만 실상 밝히는 성미에, 쾌락에 약한 타입. 남몰래 지켜 온 비밀을 또라이 후배에게 들켜 일생일대의 위기에 처한 상태…인 줄 알았는데 막상 놈을 만나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더 곤란하다. #연상수 #미남수 #골초수 #무심수 #바람둥이수 #밝힘수 #입덕부정수 우해영(공): 한국대 경영 새내기. 우연하게 돈 많은 학과 선배의 비밀을 목격하고 최선을 다해 자신을 강매 중. 입만 열면 돈 타령. #연하공 #또라이공 #질투공 #애교공 #돈미새공 #기존쎄공 #짝사랑공

87

귀인 묶기

에스피
·

BL

·

107화

11만

·

8천

·

1.1천

공 : 이교현: (190cm 이상. 오드아이) 효성그룹 후계자이자 이씨 가문 종손. 이씨 집안 직계 종손은 ‘귀안’을 가지고 태어난다. 귀안을 가진 자는 귀신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수족처럼 다룰 수 있었다. 그 힘을 이용해 이씨 가문은 부와 권력을 쌓았지만, 저주를 내릴 때마다 악한 기운이 몸에 쌓여 종손은 불면, 이명, 두통에 시달리다 미쳐 죽는다. 교현도 마찬가지다. 그가 살 방법은 오로지 하나, 악한 기운을 정화할 ‘귀인’을 찾는 것뿐이다. “제 목숨 줄을 놓아주는 등신 새끼가 세상천지 어디 있겠어.” 수 : 차시윤: (175cm, 24살)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평범한 청년.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귀신을 보는 것 때문에 고통 받아 왔다. 남들에게는 이해받을 수 없는 능력이었기에 영안이 있다는 걸 숨긴 채 조용히 살아가려 하지만, 어느 날 그가 만든 물건을 들고 온 이교현과 만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왜 하필 저예요?” * * * ‘정말 무서운 건 귀것이 아니야. 정말 무서운 건 속에 귀신을 품은 사람이야. 만에 하나라도 그런 사람과 마주치면 주저 말고 도망치렴.’ 어린 시절부터 영안 때문에 고통받으며 남몰래 살아온 시윤. 어느 날, 이교현이 그의 공방을 찾아와 몇 달 전 만든 키링을 내밀며 묻는다. “여기서 만든 것 맞습니까?” 정중한 태도와 부드러운 말투에도, 이유 모를 불편함이 시윤을 감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중한 친구가 흉가에서 빙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위기에 처한 시윤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이교현이었다. “선객이 있었네?” 그리고 두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인연 속으로 깊숙이 엮여 가는데…. “찾았다, 내 귀인.”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무속 관련 내용, 지명, 의례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오컬트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나, 비중은 크지 않고 배경 설정 정도로 다뤄집니다. 공과 수의 로맨스 중심 이야기입니다. * 표지 디자인&타이포: 지지님(@design_jiji)

가이드버스, 회귀물 에스퍼공, 미남공, 순진공(이었는데), (점점)여우공, 존댓말공 가이드수, 미인수, 회귀했수, 헌신수, 적극수, 명랑수, 후회수, 시한부수 최시준(29->27) 20퍼센트 이상의 매칭률을 기록하는 가이드가 한 번도 나타나지 않은 S급 에스퍼. 에스퍼 각성 후 쭉 죽음을 목전에 둔 채였기에,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개의치 않으며 흘러가는 대로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나타난 가이드 이유민에 의해 살아도 살아 있는 것 같지 않게 하던 모든 고통이 사라지게 된다. 앞으로도 그를 곁에 두려 어떻게 해야 할까. 그의 마음에 들고 싶다. 좀 더 가까워지고 싶다. 그가 어디로도 떠나지 못하게 묶어두고 싶다. 그러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다. 이유민(24->22) 최시준이 무서워서, 거기에 이능력자를 싫어하는 가족들의 영향을 받아 가이딩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결국 최시준을 폭주해 죽게 한 이유민은 자신이 죽었어야 한다며 후회하고, 기적적으로 회귀하게 된다. 그러나 또 한 번의 실패. 이유민은 자신의 목숨을 대가로 마지막 세 번째 기회를 얻는다. 이번에는 그를 살린다. 자신 때문에 두 번이나 고통받아야 했던 그에게 꽃길까지 깔아주리라. 허락된 시간은 약 2년, 이유민은 온전히 최시준을 위해 살기로 했다. 그러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다. *** "전 최시준 에스퍼님 가이드되려고 온 거라서요. 불러주시면 신나서 달려올 수 있어요." "네?" "에스퍼님께서 저를 착취하면 착취할수록 기쁠 거예요. 아주 단물까지 쪽쪽 빨아 드셨으면 좋겠어요." *** chayoung886@gmail.com

“소개하지. 내 사랑하는 연인일세.” 결혼식을 올린 지 고작 일주일. 북부의 지배자이자 내 남편, 베트리온 레오하르트 공작이 정부를 데리고 왔다. 그가 원한 건 나의 눈물, 혹은 질투에 찬 비명이었으리라. 하지만 나는 몰락한 가문의 빚을 갚기 위해 팔려 온 사생아, 피에라. 이 결혼은 내게 감정을 요구하지 않는, 그저 완벽해야 할 ‘비즈니스’일 뿐이었다. “축하드립니다, 공작님. 안목이 훌륭하시네요.” “……뭐?” “두 분의 사랑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별채 중 가장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신혼방으로 꾸며두겠습니다. 침구는 실크가 좋으시겠죠?” 나의 건조하고 완벽한 일처리에, 유리처럼 차가웠던 남편의 얼굴이 기묘하게 일그러졌다. * 베트리온은 끈질기게 나의 질투를 갈구했다. 보란 듯이 정부에게 최고급 보석을 선물하고, 내 앞에서 합방 날짜를 잡았다. 그럴 때마다 나는 진심을 담아 그들의 열애를 응원했다. “부디 오늘은 성공적인 밤을 보내시길.” 그러자 남편은, 미친 사람처럼 내 침실 문을 부수고 들어와 으르렁거렸다. “피에라, 제발……. 화를 내. 욕을 하고 뺨이라도 치란 말이야!” “공작님, 계약 위반입니다. 업무 시간 외 방문은 삼가주세요.” 그는 몰랐을 것이다. 자신이 아무리 날카로운 유리조각을 휘둘러도, 이미 바위처럼 굳어버린 내 마음에는 생채기 하나 낼 수 없다는 것을. 무심한 아내 피에라와, 그녀의 관심을 구걸하다 못해 결국 발치에 무릎 꿇는 오만한 공작 베트리온의 이야기.

며칠 전 퇴사한 인턴이 갑자기 강아지가 되었을 때의 심정으로 올바른 것은? (3점) ①씨발 ②씨발 ③씨발 ④씨발 ⑤씨발 * * * “도 인턴님.” “망!” “도승재 씨?” “므앙! 망!” 마치 제 이름을 불리기라도 한 듯 방싯방싯 웃는 얼굴을 보니 어쩐지 더 아리송해졌다. 이게 대답하는 건지, 그저 신나서 짖는 건지. 갈팡질팡하던 찰나 발라당 드러누운 강아지가 뽀얀 배를 내보였다. “…….” 헥헥대며 발끝을 구부린 강아지를 내려다보고 있자니 온갖 감정들이 한데 뭉쳐 소용돌이쳤다. 수 갈래의 아우성 중 가장 몸집이 큰 건 자괴감이었다. 내가 대체 무슨 짓을. 진짜 저 강아지가 도승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건가? 저걸 봐. 도승재가 자기 배를 내보이면서 한껏 애교를 부릴 사람이냐고. …맞나? 돌이켜 보면 도승재는 유독 호수에게 살갑게 굴었다. 당장에 떠오른 얼굴도 생글거리며 웃는 표정이었고, 점심시간마다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는 친구 없는 불쌍한 인턴과 같이 밥을 먹어달라고 애원 아닌 애원을 한 것도 그였다. “씨발….” 호수는 두 손 깊이 얼굴을 파묻었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하다 하다 말도 안 되는 망상까지 하는 제 꼴이 심히 우습고 한심했다. 사람이 어떻게 강아지가 된단 말인가. 상식적으로 불가능한데. *공 / 도승재 (26) : 192cm, 새하얀 피부, 방싯방싯 웃는 얼굴이 영락없는 강아지상인 예쁘장한 미인…이나 실상은 사람이자 동시에 개다. 사모예드와 그레이트 피레니즈의 혼혈이라는 무지막지한 스펙의 소유자지만 실제로는 8주짜리 조그마한 강아지 승이. 모종의 사건 후 강아지인 척 호수의 집에 얹혀살며 그의 애정을 독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수 / 권호수 (32) : 185cm, 큰 키, 넓은 어깨 위로 곧게 뻗은 목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의 몸에 선명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미남. 공과 사는 철저하게 구분하는 타입이라 사회에서 만들어진 인연을 제 울타리 안으로 끌고 들어가는 일이 거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웬 새하얀 털 뭉치가 제 울타리를 부수고 멋대로 쳐들어왔다. 예쁘게 웃으며 살랑살랑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를 안전하게 반품하기 위해 오늘도 절찬 무시 중이다. 표지 출처:직접 제작

91

낙원의 열대야

라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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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63화

11.3만

·

7천

·

1.3천

고등학교때 자신을 괴롭히던 이도하에게 인생을 저당잡혀 10년간 애인으로 지내던 정희명. 이제 몸과 마음 모두 그에게 완벽히 맞춰졌는데, 이도하가 결혼을 한다. 그에게서 벗어나려 돈을 구하기 위해 전당포에 간 희명은 우연히 자신의 첫사랑 금강을 만나는데. 결혼했지만 여전히 정희명이라면 눈이 뒤집히고 물불안가리는 광란의 집착광공 이도하, 첫사랑이지만 이미 완연한 조폭이 된 금강. 희명에게 맞춰진 완벽한 낙원이 있을까? 공1-이도하(29세): 186cm, 원도 건설 차남, 평소에는 전형적인 워크홀릭이지만 정희명에 관한 일이라면 사패성향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공2-사금강(32세): 192cm, 대물 전당포 사장이자 정희명의 첫사랑. 수-정희명(29세): 178cm, 십 년간 오로지 이도하의 입맛에 다듬어진 외모, 잠자리 스타일로 사육당한 처연 미인. *이공일수입니다. 수는 공 두 사람 모두와 관계합니다.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묘사가 있습니다. *계약작 문의: ravicnovel@gmail.com

92

죽기 전에 설정한

사밀
·

BL

·

21화

2만

·

1.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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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가이드버스 #차원이동 로또 1등에 당첨된 날, 가장 좋아하는 소설 속으로 차원이동 당했다. 최애인 주인공의 가이드였으면 좋으련만 하필이면 빌런의 가이드로. 얼른 로또 1등 당첨 종이를 찾아서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데 살벌하게 무서운 빌런이 이상하게 상냥하다. *기분전환용으로 쓰는 글입니다. *키워드는 차차 추가하겠습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

93

리; 매치 러브

룽다
·

BL

·

63화

3.9만

·

3.8천

·

822

#미인연하공 #애딸린미남수 #재회물 #첫사랑 #로코물 대학 시절 썸까지 탔던 선배, 서안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된 해원. 망한 첫사랑의 아픔으로 잠적한지 어언 4년 째, 권서안이 저를 쏙 닮은 아이와 함께 나타났다. “인생사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너무 선긋고 살지 말죠. 적어도 나한텐 기회 같거든요.” 다시 만나게 된 것도 다 이유가 있을 터, 하늘이 내려준 기회에 해원은 두번 다시 서안을 다시 놓칠 생각이 없다. “둘이 사이 좋게 좀 지내애. 아휴, 내가 정말 속이 답답해.” 4년 전과 달리, 똑 부러지는 베이비 메신저의 어시스트까지 있으니 이건 하늘이 기회를 내려주다 못해 직접 골대 앞까지 데려다 준 셈이었다. 연해원(25) #미인공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연하공 #대형견공 #순정공 권서안(27) #미남수 #연상수 #상처수 #덤덤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다정수 * 출간 표지 일부 크롭

내 다람쥐에게는 다정한 무뚝뚝공x영혼만은 메탈록 다람쥐수 #무협#동양풍#로코#귀염수#후천적병약수#조빱수#(알고보면)강수#연하수#떡대공#무뚝뚝다정공#미남공#강공#동정공#순애공#연상공#이세계 28살의 베이시스트 이운우는 공연 도중 감전을 당하게 된다. 죽다 살아났지만, 깨어난 곳은 홍대 공연장이 아닌 웬 사극 세트장? 돌아가는 꼴을 보니 이세계로 온 것 같은데. 베이스 하나 달랑 들고 이세계로 떨어진 이운우는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심각한 상황임에도 베이스 때문에 집중할 수 없었던 운우는, 아까부터 계속 신경을 거스르게 하는 단어에 인상을 찌푸렸다. ‘앤 뭔데 자꾸 나한테 부인이라 부르는 거야? 성별을 구별 못 하는 바보는 아닐 테고.’ “잠시만… 그런데 부인이요…? 지금 계속 나한테 부인이라 부르는데….” 운우가 말을 끊어먹고 질문을 하자 그는 잠시 입을 꾹 닫았다. 무언가를 참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질문을 하는 운우를 이상하게 여기는 듯하기도 했다. “우리가 어제 혼례를 올렸으니… 부부가 되었고, 그러니 그대는 내 부인이 맞지 않소?” “…예? 예….?! 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운우:(28,메인수) 햄스터, 다람쥐 등등 작은 동물 같은 외모. 외모에 비해 과감한 면이 있다. 좋아하는 밴드는 랩소디 오브 파이어. 메탈 락을 영혼에 장착하고 살기 위해 모던 락을 하는 베이시스트. 취미는 클라이밍, 등산. 별명 북한산 다람쥐. 메탈 햄스터. 한국인 특 답답한 걸 못 참고 욱하는 면이 있다. 하지만 칼로 대화하는 무림에서는 까딱하면 찔려 죽을 수 있기에 조심하는 편. 남궁백경:(30,메인 공) 무뚝뚝하지만 다정하다. 고집스러울 정도로 올바르다. 걸어다니는 거대한 산, 이마에 남궁이라고 붙이고 다니는 듯 남궁가의 표본처럼 생겼다. 엄청난 미남자인데 무뚝뚝하다. 평온했던 백경의 세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난 운우로 인해 시끌벅적해진다. 사백이(펜더 울트라2 프레시전베이스 아발란체) 3,342,099만원의 베이스. 대충 사백이라 부른다. 표지/ 자체제작

95

사용인

윤소여
·

BL

·

62화

21만

·

1.5만

·

2.5천

재벌공 X 사용인수(미인수) 할리킹.

96

애인이 우울증인 것 같은데요

세람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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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

37.2만

·

1.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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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천

애인이 요즘 우울증인 것 같아요.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나는 다 좋은데. - 류도현x강의진 - 강압적 관계, 잔인한 표현 주의

97

제7식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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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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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화

75만

·

7만

·

3.5천

#현대판타지 #오컬트 #괴담옴니버스 #재회물 이윤재 - 18세 (공) 육군참모총장 출신 국회의원 이종일의 늦둥이 외아들. 큰 키에 수려한 외모, 예의 바르고 깍듯한 몸가짐을 갖췄다. 열여덟의 가을, 아버지가 자주 찾는 무당집에 갑자기 버려지다시피 갇힌다. 온순하게 길러졌으나 다 지워지지 않은 오만한 본성이 있다. 백영소 - 16세 (수) 선락산에 터를 잡은 만신 류관의 증손자이자 후계자. 윤재의 흉괘를 모른 척하지 못하고 간섭했다가 깊이 엮이게 되었다. 무덤덤하고 차분한 성정의 소유자이나 윤재에게는 온전히 태연해지지 못한다. * 표지 일러스트: 서경 @tjrud_x * 표지 타이틀: 스튜디오 오퓰런스 @StudioOpulence

98

속물 대결

백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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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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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

32.4만

·

1.8만

·

4천

[서민공X재벌수] “난 권 작가가 선을 넘어도 화가 안 나요. 아무리 건방지게 굴고 기어올라도 별로 화가 안 나. 왠 줄 알아요?” “…….” “나는 니가 안 무섭거든.” 정치계 거물인 할머니와 1세대 재벌인 할아버지 슬하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백서녹. 모든 걸 다 가진 그가 딱 하나 부족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위기의식이었다. 누구도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지 못하고, 위험에 빠지더라도 반드시 빠져나갈 수 있다는, 일종의 안전 불감증과 같은 오만한 믿음. 그 조심성 없는 태도가 결국 그를 함정에 빠뜨렸다. “백서녹 씨. 아직도 내가 안 무서워요?” 내려다보는 시선이 사나웠다. 깊게 그늘진 얼굴에서 희미한 비웃음이 느껴졌다. 내가 무섭지 않다며, 그렇게 되묻는 듯했다. 싸우다 #몸정들고 싸우다 #미운정들고 싸우다 #썸타고 싸우다 #차이고 싸우다 #백년해로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 #재벌/정치물 #배틀연애 #로맨스코미디 공: 권운하 (31세) ― 가진 건 쥐뿔도 없는데 성격은 대쪽 같아 스스로를 자꾸만 궁지로 몰아가는 인생 어렵게 사는 남자. 정적인 외면과 달리 내면은 야망으로 절절 끓는 욕망 덩어리. 사회적 지위로도 통장 두께로도 절대 이길 수 없는 백서녹을 만나 자존심 때문에 인생 말아먹을 위기에 처한다. #무심공 #후회공 수: 백서녹 (28세) ― 가진 건 많은데 제 뜻대로 되는 것이라곤 없어 욕구 불만으로 터지기 일보직전인 인생이 어려운 남자. 무엇을 원하는지도,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 수 없어 어디론가 도망치고만 싶다. 자신과 달리 비대한 자아 그 자체인 권운하 때문에 인생의 뱃머리가 돌아가다 못해 좌초될 위기에 처한다. #짝사랑수 #직진수 . . . 최대한 시리어스 스릴러 피폐 빼고... 진짜로... (진짜...) 로코물 가보자고 전작: <찰스와 리처드>, <불우한 삶> 리디북스에서 절찬리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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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린 가족 그림

밤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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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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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화

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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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재회물 #집착공 #연하공 #미인공 #울보공 #애정결핍공 #다정수 #연상수 #미남수 #회피하다좆됨수 #역키잡? 해온은 부모님이 이혼한 뒤 아버지의 불륜상대의 집에 들어가 살았다. 버팀목이 없던 해온은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여 그곳에서 빠져나오고 무사히 성인이 된다. 그렇게 집과 가족에 대한 건 잊고 무탈히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나 가출했어." 아버지 불륜상대의 아들인 제겸이 찾아오지만 않았어도. 해온은 부채감으로 제겸을 외면하지 못한다. 그래도 잘 지낼 수 있을 줄 알았다. 웃는 얼굴은 신기하게 어릴 때 그대로인 제겸은 겉모습 빼고는 변한 게 없을 줄 알았다. 그러나, "형이 너무 잘 자는 거야. 서운하게..." 해온은 뒤늦게 후회한다. 그날 제겸을 어떻게 해서든 그 집으로 돌려보냈어야 했다고. * 자유연재 감정적으로 밀어붙이는 장면이 종종 나옵니다. 강압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키워드는 추후 추가될 수 있습니다. daljellyhae5@gmail.com

100

호흡

채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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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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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

3.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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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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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유망주로 국가대표 자리까지 노리던 윤세인. 여느날과 다르게 대회에 나가 1등을 예상하지만, 갑자기 등장한 강리안의 등장으로 그때부터 2등만 하게 된다. 그로 인해 세인은 리안을 미워하는 마음에 그와 마주칠 때마다 무시하며 지낸다. 시간이 지나면서 세인은 자신의 목표대로 국가대표가 되고, 올림픽에 출전해서 금메달을 따는 데 큰 공을 세우게 되는 세인. 올림픽 이후로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러브콜에, 세인은 그 중 ‘해신 에너지’에 합류하게 된다. 그런데, 거기서 한동안 잊고 지내던 강리안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어째서인지 강리안은 그동안 세인이 무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맑게 인사를 건네온다. "좀 기쁘네.” "뭐가?“ "너가 내 인사 처음으로 받아줬잖아.“ 과연 두 사람은 같은 팀에서 잘 해나갈 수 있을까? (공) 강리안 (24) #미인공 #계략공 #능글공 #집착공 키: 194cm 몸무게: 87kg 주종목: 접영 생일: 5.12 MBTI: INTJ (수) 윤세인 (24) #미남수 #까칠수 키: 185cm 몸무게: 77kg 주종목: 접영 생일: 1.10 MBTI: ISTJ contact email: letsbitecake@gmail.com X: @hugmequietly 표지: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