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20:00 기준

외주받아 개발한 추리 게임의 2차 창작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어리고, 잘생기고, 돈까지 많은 열일곱 이여준으로서의 삶은 제법 만족스러웠다. 미래 남편인 차재헌이 브라콤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는 점만 빼면. 살아남기 위해 나는 몇 가지 규칙을 세웠다. 첫째, 절대로 차재헌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은 하지 말 것. 둘째, 오지랖을 부려 차재헌을 갱생시키려 들지 말 것. 셋째, 차수현― 그러니까 차재헌의 이복동생과 엮이지 말 것. 차재헌이 이혼 서류 내밀 때까지 얌전히 있다가, 두둑한 위자료 챙겨 퇴장하면 안락한 삶은 보장된 것이었다. "네가 싫으면 안 할게." "귀찮을 텐데 굳이 안 도와줘도 돼." 어느덧 차재헌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도 이제는 몸에 배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차수현이 고백을 해오기 전까지는. "형, 좋아해요!" 편지를 받아드는 손이 달달 떨렸다. "수현아, 나…… 나는 약혼자가 있어." 그것도 네 등 뒤에. 차재헌은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이었으나, 허공에서 맞닿은 눈동자는 기묘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온몸의 솜털이 곤두섰다. 승낙하든 거절하든, 차수현에게 고백을 받은 시점부터 내 사망 플래그는 확정이었다. #쫄보수 #공이너무무섭수 #순종수 #미인수 #통제공 #집착공 #미남공 #강압공 표지: 자체 제작

2

슈가 펄스 (Sugar Pulse)

말린꽃
·

BL

·

101화

73.9만

·

4.8만

·

5천

내 소꿉친구 연무결은 나만 보면 지랄했다. 날 사랑의 연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네가 누나 좋아해 봤자지. 내가 더 잘생겼는데.” 유치하게 비웃고. “누나 쳐다보지도 마.” 경계하고. “정신 나갔냐? 어디서 얼굴 믿고 개수작이야.” 성질을 부렸다. 하지만, 무결아. 내가 좋아하는 건 누나가 아니라… 넌데? *** 연무결은 정말이지 나와 다했다. “알지? 난 류이선 너밖에 없는 거.” 우정도. “네 취향이냐? 눈꼬리 올라가고 마른 타입? 진짜 뒤질래?” 질투도. “니 몸 쩔더라.” “…닥쳐, 이 변태 새끼야.” 신체적 교류도. “자기야. 스팸은 여기 서랍에 넣을까.” “…….” “참치는 여기에 정리할게?” “…….” “야. 니 여보가 말하잖아.” 심지어 염병까지. 그러니까…. 사랑 빼고는, 다. *연무결(공): 극우성알파 / 무자각집착공 / 분리불안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3

얼어붙지 않는 것들

몰린07
·

BL

·

106화

22.2만

·

1.4만

·

2.1천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애증]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twitter @stemfromher_new (기존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ㅜㅜ) mail molin07.writer@gmail.com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가이드버스 #S급에스퍼공 #(원래)C급에스퍼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퇴, 퇴사를 하시겠다고요?" "응, 그만 두려고요." "왜, 왜요? 제가 매니저 일 그만둔다고 에스퍼님까지 그만두실 이유는 없잖아요...!" 당혹감에 물든 해서의 얼굴에 되려 의아하다는 듯 어깨를 으쓱인 하운이 말했다. "내가 말 했잖아, 나 매니저님 없으면 일 못한다고." 도하운(공/S급 에스퍼/30세) #여우공 #능글공 #미인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후회공 여해서(수/C급에스퍼->A급가이드/27세) #매니저였수 #짝사랑수 #능력수 * 완결까지 연재합니다. * bbom2rang@gmail.com

5

사랑색 연대기

여력
·

BL

·

22화

1.6천

·

235

·

44

“너 베타라고 했지?” “…그런데?” “나, 너 냄새 맡아 봐도 돼?” “갑자기? 냄새를?” 냄새를 맡는다는 말에 안면을 찌푸리며 몸을 뒤로 물렸다. 나한테 변태 취급을 받은 신승겸이 한 손으로 뒷목을 문질렀다. “그냥 확실히 하고 싶어서 물어본 거야.” “내가 오메가인지? 아니라는데 자꾸 왜 그러는 거야.” “……” 이헌영: 중3 때부터 신승겸을 지켜봤다. 학생의 본분에 충실한 평범한 모범생. 덤덤하고 겁 없는 성격. 신승겸: 어느 날 이헌영에게 먼저 말을 걸어 온 뒤로 계속 친한 척 군다. 학교의 인기인. 헌영의 짝사랑 상대. *표지-프로크리에이트

#오메가버스 #알파x알파 #친구>연인 #후회공 #집착공 #질투하공 #극우성알파공 #후회스탯적립공 #다정수 #평범수 #짝사랑수 #상처수 #열성알파수 #이물질있공 #현대물 10년지기 친구. 짝사랑 7년차. 서우진은 결국 그를 좋아하는 걸 포기하기로 결심한다. *월,수,금 주 3회 연재 *계약작 *오타및 비문 지적 환영합니다. *표지이미지:픽사베이 트위터(현 X)-@cheeseppan

7

살 빼지 마

우물쥐
·

BL

·

7화

2.2만

·

1.6천

·

1.5천

조세움(공) 미남이고, 멍청함 금수저 여자조아함(과거엔) X 박영(수) 토실하고, 미인임(진짜) 여자자석, 남자자석, 변태자석, 학벌무새 공수 둘 다 앞후다고 전여친들 언급 있습니다 호불호 있을 글(일단 수가 토실수임) 소설적 재미를 위해 현실과 다르게 설정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키워드 추가 중 * 등장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8

이제×2

원리드
·

BL

·

72화

42.4만

·

3.4만

·

5천

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코믹지향 그 여름 박대웅은 오토바이를 타고 성이재 앞에 자주 나타났다. 집까지 태워주며 일부러 멀고 굽이진 길을 택했다. 낯선 곳이라 헤매거나 막다른 골목을 마주해 둘이 발로 바닥을 밀어 뒤로 빠져나가는 일도 더러 있었다. 헬멧을 벗으면 머리칼은 늘 땀에 젖어있었다. 가끔은 볼이나 목덜미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기도 했다. 다만 더위를 원망하지는 않았다. 젖은 머리를 흩뜨리며 내쉬는 숨은 후련하기만 했다. 열한 살과 같이 여름이 즐거웠다. 저물어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9

필시 착각이므로

쿼크
·

BL

·

71화

4.5만

·

2.5천

·

690

#소꿉친구 #분리불안초딩공 #평범무심수 #달달 #로코 언제나처럼 급전을 빌리러 불알친구 주우현을 찾아갔더니 이상한 조건을 내밀어 왔다. *** 주우현(공) 천상천하 유아독존 재벌가 막내아들. 한평생 송차영이 마음처럼 따라주질 않아 분리불안 증세가 심화되는 중. 자신의 짝사랑이 쌍방이라 굳게 믿고 있다. 송차영(수) 세상사에 찌들어 피곤한 청년. 20년째 불알친구의 기행을 겪다 보니 웬만한 일엔 감흥도 없다.

#책빙의물 #오메가버스 #임신튀 #첫사랑 #재회물 #구원물 [우성알파공/버림받은 왕자공>황제공/집착광공/수_약점_잡고_물고_뜯고_맛있공/사냥개공] [우성오메가수/임신수/도망수/베타인_척했수/미인수/도망치다_걸리면_끝장나수] “에단, 난 내 손에 들어온 것은 죽어서도 놓지 않아.” 피폐물 로판 속, 처형당할 악녀의 오빠로 빙의했다. 멸문 엔딩을 막기 위해 버려진 왕자 제드를 구하고 지극정성으로 길러냈건만. 원작의 궤도를 틀었다는 안도감은 섣부른 오판이었다. 성인이 되어 재회한 그와 사고로 하룻밤을 보냈고, 베타인 척 후계자 노릇을 한 나는 그에게 약점이 잡혀버렸다. “비밀을 지키고 싶으면 매일 밤 내 침실로 와, 에단.” 지독한 강압과 집착 속에서 계속 이어지는 잠자리. 결국 그 미친 놈의 아이를 임신해버렸다. 이 사실을 들키는 순간, 끔찍한 파멸이 기다릴 터였다. 살기 위해선 숨겨야 한다. 이 배가 더 불러오기 전에, 그가 눈치채기 전에. 내가 사라져 주면 그는 곧 나타날 원작 여주에게 미쳐 나 따윈 금방 잊을 테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원작 여주는 거들떠보지도 않은 채, 오직 나 하나를 잡으려고 대륙 전체를 뒤지는 남주. “발목을 분질러서라도 내 곁에 뒀어야 했는데. 내가 방심했어.” 잘못 길들인 사냥개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목숨을 건 임신튀가 시작된다. *주의사항: 공이 특정 상황에서 강압적이며 변태적입니다. 표지 : 자체 제작

11

가챠? 갓챠!

327

·

27

·

129

#RPG #게임 #커뮤반응 [공] 한채오("거래"): 갑작스레 1서버인 룬바엘에서 2서버 레브나리스로 이전한 네임드 쌀먹. 장담컨대, 베오데에서 거래만큼 아이템 물량을 꽉 잡고있는 사람은 없다. 특기는 내조, 살림, 청소. 빈대와 같은 삶을 꿈꾸지만 나름대로 가오도 있고 선도 있다. 제비는 좀 아니다. …누가 먼저 걸려든다면 모를까. #미남공, #까칠공, #모쏠아다공, #쌀먹공, #돈미새공, #네임드공(쌀먹) [수] 백효성("피장파장"): 길드 “육식”의 길드 마스터이자 블러드포지 직업군 깡스펙 1위. 내실이면 내실, 스펙이면 스펙, 컨트롤이면 컨트롤. 트롤은 참지 않으나 건드리지 않으면 랭커치고는 제법 얌전하다. 육식 길드원들은 피장파장을 두고 북쪽에 사는 돼지 또는 불곰국 대장을 떠올린다. 이상형은 청순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매를 지닌 사람. 그렇다고 게임상 인간을 현실에서 약속까지 잡아가며 만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할 때 과몰입을 하더라도 전원이 꺼지면 사라지는 세상에 관심을 가질 리가. 우연히 만나는 거라면 모를까. #미인수, #강수, #까칠수, #자유로운영혼수, #네임드수(랭커) #(약)빡대가리수, #템다터진수 장비 다 터진 고인물 랭커와 서버 이전한 타서버 네임드 돈미새 이야기. #둘 다 또라이. - 욕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게임 특성상 맞춤법에 어긋난 문장이 자주 등장합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작중 등장하는 인물, 단체 등은 순수 창작이며 실제 인물이나 단체와 연관이 없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도토리타르트의 힘찬 포토샵

북부와 남부의 가교가 되는 정략결혼이 진행된다. 조금의 사심 없이 오로지 국익을 위한 혼인이다. 혼례를 앞두고 북부에서는 제멋대로 상의 없이 신부를 보내고 왕자와의 만남을 피하며 방만하게 군다. 심지어 혼례 날 마주한 신부는 남성이었다. 가까스로 예식을 끝내고 단둘이 된 순간, 라이언은 남자임을 숨기고 혼약을 치른 필리스를 추궁하고, 필리스는 품에서 단검을 꺼낸다. “초야에서 당신의 목을 베라는 명을 받았어요. 저의 숙부 현왕의 명령이었습니다,” “그걸 솔직하게 말하는 이유가 뭐지?” “저는 살고 싶지 않거든요.” 필리스가 칼로 자신의 심장을 향해 내리꽂는 순간 침실에는 짙은 쇳내가 풍겼다. 다름 아닌 칼날을 맨손으로 쥔 라이언의 손에서 흐른 피 냄새였다. “난 혼례 날 신부를 잃은 비운의 신랑이 되고 싶진 않은데?” 라이언은 필리스를 살려서 여름 궁전에 거둔다. 그렇게 두 사람의 혼약이 이어진다. 공. 라이언 클리프 23살 클리프 왕가의 둘째. 둘째이기에 나라를 위한 정략결혼의 대상자가 된다. 왕자는 한 번도 무릎을 굽힌 적이 없고 얼굴에 그늘이 내려앉은 적이 없다. 어느 순간에도 자신만만한 남자. 다소 심술궂은 듯하나 남자 신부인 필리스를 은근하게 챙겨준다. 수. 필리스 라이트스피어 23살 사랑도 알지 못하고 바라는 것도 없었던 삶, 북부의 사생아 필리스는 성별을 숨기는 정략혼을 하게 되고, 혼례 후 스스로 자결할 계획을 짠다. 한데 자신에게 모호한 호의를 보이는 라이언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바뀐다. 처음 경험하는 남부의 싱그러운 바람과 따스한 햇볕, 그리고 태양 같은 남자의 호의가 필리스의 마음을 녹인다. 표지 : 나

13

미워도 다시 한번!

하자경
·

BL

·

8화

6.7천

·

687

·

422

<결정사대표공×전배우자현회원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격차이로 이혼한 전 남편을 결정사에서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그것도, 그가 대표라는 전제하에 말이다. …아무래도 재수가 옴붙은 게 확실한 것 같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이현 35세 / 191cm / 결정사 ‘하루연’의 대표. 소개: 지 꼴리는대로 사네ㅋㅋ의 정석. 좆같은 성격을 상쇄해주기 위해서인지 얼굴이 꽤 곱상해서, 가만히 보고만 있으면 화가 풀리기는 한다. 조그만한게 알짱대며 구는게 조금 귀엽긴 해서 곁에 잠깐 두려던게 주재림과 결혼까지 해버렸다. 2년까진 괜찮다가 3년차부터 불같이 싸우기 시작했고, 애새끼가 성가셔져 어떻게 할까 하던 이현은 먼저 이혼을 꺼낸 재림의 제안을 냅다 받아들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이혼 후 결정사를 설립했고, 나름 수완은 좋아 안정적으로 자리잡았다. 이상형:짜증나게 하지 않는 남자. 주재림 29세 / 180cm / 프리랜서 작가 소개: 대쪽같으나 얼빠끼가 있어 삶이 고달픈 케이스. 이이현의 외모만 보고 대쉬해 그와 결혼까진 성공했었으나, 이대로 살단 제 명에 못 죽을 것 같아 협의이혼을 했다. 그렇게 5년 뒤, 부모의 등살에 못이겨 결정사에 질질 끌려가는데…. 이상형:평범한 사람. 성격이 지랄맞지 않은 사람. 제 엉덩이를 때리지 않는 사람. #노뽐새공 #미인공 #연상공 #능력공 #애새끼공 #꼰대공 #이혼공 #찌질공 #미련공 #연하수 #이혼수 #미남수 #대쪽수 #단정수 #공이그지같수 #솔직수 #할말안하면죽수 #진절머리나버렸수 #현대물 #로코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유 연재 미계약작 키워드는 상시 추가됩니다. 문의 : uni40205@naver.com

붉은 눈을 가진 저주받은 왕자. 페로몬도 히트 사이클도 없는 쓸모없는 열성 오메가. 델피아 왕국의 왕자 루이엔은 평생 그렇게 불렸다. 형에게 맞고, 누나에게 괴롭힘당하고, 하인들에게조차 무시당하며 살았다. 그런 그가 '볼모'라는 이름으로 엘리움 제국 최고의 우성 알파, 베일스 대공 프레데릭의 약혼자가 되었다. "왕자께서는 스스로 저에게 폐를 끼칠 수 있는 정도의 존재라고 생각하십니까?" 프레데릭의 차가운 눈빛, 무심한 태도에도 루이엔은 행복했다. 맞지 않아도 되고, 따뜻한 침대에서 잘 수 있고, 아름다운 정원을 볼 수 있으니까. 어차피 자신은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아니니까, 기대 그런 루이엔을 보며 프레데릭은 언제부턴가 이상한 감정을 느꼈다. 작은 배려에 웃는 그를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위험한 순간 본능적으로 그를 지키려 하고, 처음으로 느껴지는 루이엔의 페로몬에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내가 미안해... 정말 미안해." 하지만 모든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는 차가운 시신을 앞에 두고 프레데릭은 처음으로 '후회'를 배웠다. "이번에는...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이번에는 절대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운명은 또다시 잔혹한 미래를 강요하는데... - 제목부터 스포 - 냉혈 우성 알파공 X 짝사랑 열성 오메가수 - 회귀 × 판타지 × 오메가버스 - 비정기 연재

15

럭키 루저

유아히
·

BL

·

33화

3.9만

·

4.1천

·

1.3천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16

시야주

치효
·

BL

·

9화

7.4천

·

755

·

927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아이스크림 타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달콤한 향기와 파스텔톤 거리, 아름다운 테마로 기획된 저희 도시에는 낭만이 가득합니다. 어서 오세요, 슬픔도 눈물도 없이 환상뿐인 이곳에. ― ※ 70년 연속 관광객 유치 1위 달성 ※ 50년 연속 세계의 아름다운 도시 10위권 달성 ※ 50년 연속 ‘범죄 발생률 최저,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 ― ! 불결한 골목이 있다거나 멸종된 ‘수인’이 목격됐단 루머를 들으셨나요? 착각입니다. 그리고 걱정 마세요, 엄정한 검증을 거쳐 훈련된 멋진 경찰들이 어디서나 당신을 지켜 드린답니다. 아이스크림 타운은 치안도 끝내주거든요! 사바나 (29) 192cm 아이스크림 타운 최대 규모 지구대 소속 경찰. 큰 키에 아름다운 용모로 시민들 사이에 팬덤이 있을 정도. 경직된 직장에서 바닥부터 다져둔 내실 덕에 쾌속 승진이 예정돼 있다. 그의 앞길을 막을 것은 없다. 뻔뻔하고 재수없는 성격만 빼면. 왠지 발목을 잡을 것 같은 좀도둑 하나도 제외하면. 인생은 달콤한 것. 정말이지 두려울 건 아무것도 없다. 소매치기 (20) 174cm 솜씨 좋은 좀도둑.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일찍 배웠다. 의심하고 의심하고 의심한다. 이 도시의 모든 달콤함이 싫을 뿐. 대개의 일에 무심하건만, 언제부턴가 치근거리는 크림 타운의 거만한 경찰이 거슬리기 시작했다. 표지 디자인 심도 님 jazzycult@gmail.com

18

지상무덤

송지호
·

BL

·

51화

1.3만

·

1.3천

·

238

이지 모드였던 스물여덟 정이혁 인생에 살아 있는 시체가 나타났다. 어디 아픈 것처럼 창백한 얼굴이, 거짓말처럼 활짝 피며 눈이 휘는 걸 처음 본 순간 알 수 있었다. 이번 생은 저 남자한테 저당잡힐 거라고. 공-유지하(31) 192cm 도화지 같다는 예쁜 말보다는 파리하다는 표현이 알맞은 피부에 목덜미를 다 덮는 흑발,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까만 옷이 뼈 위에 걸쳐진 듯한 실루엣까지. 저 혼자 색이라곤 흰색과 검은색밖에 없는 세상에 사는 것 같은 남자. 그가 이 나이 먹고도 간신히 숨만 쉬고 사는 한심한 인간이 된 건 유전과 환경이 앞다투어 불행을 안겨준 탓이다. #미인공 #연상공 #정병공 #짝사랑공 #게이공 #자낮공 #개말라공 수-정이혁(28) 186cm 한국인치고 보기 드문 갈색의 머리칼과 눈 색을 가지고 있는, 항상 웃고 있는데 희한하게 위압감을 주는 남자. 살면서 돈 걱정, 미래 걱정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재벌가의 막내아들이다. 나사 하나 빠진 듯 애정도, 슬픔도 딱히 느껴본 적이 없다는 게 한 가지 흠이지만 큰 문제도 아니다. #미남수 #재벌수 #공한정다정수 #무자각집착수 #헤테로수 #직진수 #능글수 #공이었수 *계약작 jsos9177@naver.com

19

나의 약한 것

키마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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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79화

1만

·

453

·

116

#가스라이팅 주의 #중후반부 범죄 요소로 인한 불쾌감 유발 주의 이형록 – 노후회공, 계략공, 집착공, 싸패공, 후회없공 이세진 – 후회수, 철없수, 무자각짝사랑수, 외강내유수 이세진의 어깨를 부드럽게 감싸 안았다. “너 때문에···.” 그 한마디에 이세진은 스스로 무너져내렸다. 이세진은, 나의 약한 것은, 이 족쇄를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 짭근은 이용만 당합니다. ** 가스라이팅, 감금 등의 행위는 범죄입니다. 실행에 옮기면 안됩니다. ** 작가는 등장인물의 사상과 행위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다니엘 렘버트 그린하우스. 위대했다던 초기의 능력자. 그의 미들 네임인 렘버트의 이름보다도 더 뜨거운 남자. 그래. 유명하다는 말보다는 뜨겁다는 표현이 더 와닿는다. 도시의 유리벽마다 그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시답잖은 히어로들의 활약을 내뱉는 앵커들의 입에서 잊을만하면 그의 이름이 나온다. 히어로 놀이를 한다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가장하고 싶은 역할이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안도 섞인 한숨 속에서조차 그가 살고 있다. 히어로 단체 호루스의 명실상부한 간판. 과격한 반능력자 단체마저도 면전에서는 함부로 까내릴 수 없는 인간. 그리고 나의 섹스 파트너. 마지막 말은 입 밖으로 내기엔 너무도 저속하지만 틀림없는 사실이다. 계약 完

나는 현판 소설 속에 빙의했다. 문제는 주인공도, 악역도, 돈 많은 엑스트라도 아니었다는 점이다. 내가 빙의한 건 원작 최악의 에피소드, 홍등가편에 등장하는 상품 번호 D-019. 사람들은 나를 안드로이드라고 불렀다. 감정 없는 기계. 명령을 따르는 상품. 망가지면 버리는 소모품. 하지만 나는 기계가 아니었다. 강공, 평범수->미인수->평범수

[#빙의물, #오메가버스, #선결혼후연애, #맑눈광수, #흥신소사장수, #직진수, #연기수, #뻔뻔수, #또라이수, #우성오메가수, #시한부인줄알았공, #휠체어에서일어나공, #집착공, #절륜공, #계략공, #무심공, #우성알파공] 대기업 회장의 불륜 증거를 잡으려다 추락사했다. 억울하긴 한데, 뭐 이미 죽은 거 어쩌겠어. 그런데 눈을 떠보니 BL 소설 속 악역 서브수 '홍은호'에 빙의해 있었다. 문제는 눈을 뜬 타이밍이 하필 공개 결혼식 도중이라는 것. 메인공 자식은 ‘찐사랑’을 찾겠다며 전국에 생중계되는 결혼식장 문을 박차고 도망쳐 버렸다. 순식간에 전국민의 비웃음거리가 된 상황. 하지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내가 순순히 당해 줄 위인인가. 이 개판을 수습하기 위해, 과감히 마이크를 뺏어 들고 신랑 교체를 선언했다. “제 진짜 신랑은…… 사일 그룹 장남, 사재혁 씨입니다.” 식장이 발칵 뒤집혔다. 그도 그럴 게, 사재혁은 재능을 펼치기도 전에 원인 불명의 불치병에 걸려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시한부였으니까. ‘돈은 썩어나게 많고, 간섭도 안 하고, 심지어 일찍 죽는다고?’ 남자와 구질구질하게 엮이기 싫은 저에게 이보다 완벽한 남편감은 없다. 냅다 사재혁의 목을 와락 끌어안으며, 그가 아니면 안 된다고 소리쳤다. [HP: 5% → 7%] 그런데 왜... 곧 죽는다던 남편이 날이 갈수록 튼튼해지지? 공: 사재혁 (29세) 사일 그룹의 장남이자, 과거 재계를 뒤흔들었던 전설적인 인물. 그러나 지금은 불치병에 걸려 허공에 보이는 자신의 ‘생명력 게이지’를 보며 무력하게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다. 결혼식 당일, 동생에게 버림받은 홍은호가 자신을 끌어안는 순간 거짓말처럼 게이지가 반등하는 기적을 겪고, 제 손에 굴러들어 온 이 발칙하고 말랑한 ‘배우자‘를 절대로 놓아줄 생각이 없다. 수: 홍은호 (24세) 전생에 2억 원짜리 건수를 노리다 순직한 흥신소 사장. 눈을 떠보니 BL 소설 속에서 끔찍한 최후를 맞는 악역 서브수에 빙의했다. 전국민한테 송출되는 결혼식장에서 버림받는 고구마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돈 많은 과부’가 되기 위해 시한부 사재혁을 낚아챈다. 뻔뻔한 연기력과 흥신소 시절 다져진 탁월한 정보력, 담력으로 사일 그룹을 흔들 생각이었으나, 시한부였던 사재혁이 튼튼(?)해지며 인생 계획이 통째로 꼬이기 시작한다.

"맞아, 너 쉬워보여." 19살의 유진.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인 차무진과 가까워지며 그의 아이를 가지게 되고, 그 사건을 계기로 그와 약혼에 이른다. 동경하던 그와 함께할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차무진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가진 유진과는 달리, 차무진은 의무감 뿐이었다. 어디까지나 형식적으로 임했다. 거기서부터 둘의 걸음걸이가 어긋났다. 출발선부터 삐그덕거리는 두 사람의 관계는 머지 않아 유진이 뜻밖의 일을 겪게 되며 더욱 엇갈린다. "무진아, 이제 우리 그만할까." 그리고, 30살의 그들은 여전히 약혼 관계다. 여전히. --- 차무진/공(19>30):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 회장의 부인이 외도를 하여 낳아온 자식이나 정식 자식으로 인정 받아 입적되었다. 우성 알파. 겉으로는 이상 없이 멀쩡해 보이지만 실은 종종 자해를 하고는 한다. 모두에게 선을 긋고 살며 속이 곪아있기는 하나 어디가 문제인지는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처음에는 유진을 의무감으로 건조하게 대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점점 스며들게 된다. 유진 브라이트/수(19>30): 미국 가정에 입양된 한국계 입양아. 열성 오메가이나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탓에 페로몬을 내지 못하여, 거의 베타나 다름 없다. 고등학교 시절 차무진을 처음으로 본 뒤 자신과 같은 한국계라는 것과 무리의 중심이면서도 은근히 겉도는 그에 친밀감을 느끼다 자연스레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나 제게 관심이 없는 그의 옆에 있던 중 점점 그에 대한 감정이 옅어지고, 결국 이 지지부진한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한다. --- *이 작품은 [악의적 유기]의 연작이며, 스핀오프입니다. 다만 [악의적 유기]를 읽지 않으셔도 감상에는 무방합니다. 트위터: @JOEUNS2 joeunnovel@gmail.com

[이무기공X내시수/ 동양판타지] “승천하기 전까지 정이나 통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씨 없는 수박. 쓸데없는 양물이나 달고 다니는 사내 놈들. 갖은 명성으로 자자한 내시부에 속한 소환 우호연. 정식으로 내시가 되기 전, 마지막 관문이 남았다. 바로 폐쇄된 궁, 운화궁에 이무기가 살고 있다는 증거를 가져오라는 것. 이에 호연을 울며 겨자 먹기로 운화궁에 들어가야만 했다. 아무리 그가 겁이 많다지만, 꿈에도 몰랐다. “눈에 남은 허물 좀 떼주거라.” “…허물이라고 하셨습니까?” 이무기를 만날 줄도 몰랐고, “내 승천을 저어한 발칙한 혀로구나.” 하필 제가 이무기의 승천을 막을 줄도 몰랐고, < 승천을 가로막은 존재가 인간이라면, 하늘은 승천에 실패한 이무기에게 일 년의 유예 기간을 허락한다. 행해져야 할 조건이 단 두 가지다. 첫 번째, 승천의 실패 원인인 인간과 각별한 사이가 되어야만 한다. 두 번째, 각별한 사이가 된 인간이 온전한 마음으로 ’용‘이라 부르짖어야 한다. 그리하게 된다면 막혔던 승천의 길이 열릴지어다. > 각별한 사이까지 되어야 할 줄은 더더욱. 평탄한 길만 펼쳐지길 바란 내시에게 재앙 같은 이무기가 들이닥치고 말았다.

25

허니잠

수수달달
·

BL

·

5화

66

·

6

·

10

[계략여우미인공X떡대미남겉공속수] #계약연애 #쌍방첫사랑 #동갑친구>연인 #현대물 / 우재경의 소원은 하나다. 뒤를 뚫려보는 것. 문제는 이 덩치였다. 호랑이 문신에 쩍 갈라진 흉근. 다들 알아서 엎드리고는 나더러 남자답다고 했다. 씨바, 남자답기는... 그러다 알게 된 '드림 섹스'에 푹 빠져버렸다. 앱을 켜고 자면, 꿈에서 원하는 섹스를 할 수 있는 서비스였다. [드림머니 후불 입금 완료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00,000원. 잔액 651,100원. 버는 돈의 9할이 거기 들어가도 상관없었다. 술김에 음성 옵션을 결제하기 전까지는. "자기야." … 이것도 꿈일텐데, 어딘가 익숙했다. / 재경의 휴대폰에 찍힌 추가금은 무려 50,000원이었다. 고작 오만 원 때문에 파산이라도 한 것 같았다. 권선우의 어깨를 붙잡았다. 그것도 손가락 끝에 힘을 주고서. "야, 오십만 원 있냐?" "응, 있지." 권선우는 웃었다. 그것도 예쁘게. "오백만 원도 있어, 재경아." "나랑 연애 해 줘. 우리 부모님이 자꾸 나 결혼 시키려고 해서. 정확하게는 애인인 척만 해주면 돼. 그럼 오백 안 갚아도 되고." 우재경은 그대로 혹했다. 그 자리에서 지장을 찍으라고 하면 찍을 수 있을 정도로. 고개를 치켜들더니 눈만 내리깔고 비장하게 입을 열었다. "체결." "잘 부탁해, 자기야." / 권선우 (공) 29세/188cm #여우공 #미인공 #능력공 #집착공 #계략공 #조련공 #직진공 #십년째일편단심이공 #동정공 재경의 오래된 친구이자 십 년 넘게 인연을 계획대로 이어가는 중. 오백만 원으로 계약 연애를 제안했지만, 무서울 만큼의 참을성이 슬슬 한계에 달하고 있다. 우재경 (수) 29세/195cm #겉공속수 #미남수 #떡대수 #순진수 #정많수 #돈없수 #츤데레수 #앞후다_공이었수 #입덕부정...? 겉은 호랑이 문신에 근육 덩치 미남. 흥신소 알바와 건설 일용직으로 먹고 사는 인생 편한 타입. 무인 모텔 서비스 ‘드림 섹스’에 알바비 대부분을 쏟아붓는 중, 단순하고 눈치 없고 승부욕 강한데 정은 많음. 하겠다고 한 건 다 함. 인생 좌우명이 50가지는 되는 듯. /표지 : unsplash /소개글, 키워드, 제목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본 작품 내 등장하는 설정은 소설적 재미를 위한 것으로 실제와 관련이 없는 허구입니다. /작중 욕설이 많이 나옵니다... /연재 시간 고정 전까지 자유 연재입니다.

26

이너피스

박현배
·

BL

·

6화

2.2천

·

236

·

365

사람이 싫다. 사람이 너무 싫어서 세상까지 미워했었다. “저랑 매일 저녁에 만나요. 그냥 무작정 걷고 돌아다니다 보면 좋아질지도 모르니까.” “…….” “대신 같이 다니는 거예요.” 그 애를 만나기 전까지는. #현대물 #잔잔물 #로코지향 #구원 #키워드는 추가되거나 바뀔 수 있습니다 공 : 고현세(184cm, 34) 미인공 상처공 예민공 다정공 수 : 우산(181cm, 29) 미남수 덤덤수 쾌남수 헤테로(였)수 표지 디자인 캔바

이 여름이 지나면, 공소시효가 끝난다. 한다현 x 강태훈 #짝사랑공 #음침공 #연하공 #떡대공 #존댓말공 #울보공 #소심공 #형사수 #헤테로수 #미남수 #연상수 #까칠수 #수사물 #서스펜스 #힐링물인척하는수사물 9년간 서울청 강력계의 철저한 FM 형사로 살아온 강태훈. 그는 어느 날 갑작스럽게 연고도 없는 시골 파출소로 좌천당한다. “행님, 여기는 영화로 따지면 그냥 '리틀 포레스트'예요, 힐링 유기농 라이프.” 평화로운 마을, 친절한 주민들. 그리고 눈만 돌리면 나타나 곁을 맴도는 남자, 한다현. 월평리는 생각보다 살기 좋은 곳이었다. 그 남자의 방에서 제 사진이 가득 붙어 있는 벽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제 컬렉션 어디 갔어요? 형사님, 제발 돌려주세요….” “이 씨발… 스토커 새끼가. 이 새끼 체포야, 현행범으로.” 그날 이후, 태훈의 눈에 이상한 것들이 밟히기 시작한다. 지워진 아이, 숨겨진 기록.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쉬쉬하는 오래된 사건. ”강 형사, 이거 14년 전에 종결 난 사건이다. 쓸데없이 이걸 와 보고있노?“ 의심스러운 정황들은 모두 묻혀 버린 채, 자살로 서둘러 마침표를 찍어버린 비극. 좋아하게 된 남자가 범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순간에도, 강태훈은 끝내 그를 사랑할 수 있을까. *수의 여자친구가 등장합니다. *경상도 배경의 가상 도시가 등장합니다. *사투리 및 지역 방언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형, 근데 전 고백할 생각 없었어요.” 좋아한다는 진심이 고해 성사였다면 이 마음을 전하지 않으려고 했다는 말은 일종의 선언이었다. 그리고 12년 동안 남몰래 품어 왔던 마음에 대한 대답은… 다정하고 잔인한 ‘계약 연애’로 되돌아왔다. “너도 최선을 다해야 미련이 안 남지. 고백해 놓고 앞으로 나 어떻게 보려고 그래.” 미련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좋아하라는 그런 말을, 왜 당신이 하느냐고 묻고 싶었다. … 이런 게 짝사랑이라면, 이젠 진심으로 관두고 싶었다. #연예계(영화) #짝사랑 #재회물 #오해/착각 #계약연애 #짧은분량메기남O #커뮤/팬반응O #친구형x동생친구 #연상x연하 #미남x미인 #배우x스탭 고청윤(공) | 28세 | 배우 | 키 187.7cm (최근 프로필 기준) 친구 형, 미남공, 무자각 통제&집착공, 수 한정 다정공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면서 대체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걸까. 궁금해하던 어느 날, 그 애가 태연하게 고백했다. 이젠 그만 좋아할 거라고. 난생처음 듣는 이상한 고백에 덜컥 붙잡고 말았다. “윤결아, 그럼 나에 대한 예의는?” 백윤결(수) | 26세 | 영화 촬영 스태프 | 키 173cm (신검 기준) 동생 친구, 고양이상 미인수,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무심한 듯 다정하게 구해 준 그가 스스로도 반짝일 수 있는 사람이라 동경했고 좋아했다. 이대로 지내다 보면 어느새 이 짝사랑도 끝날 줄 알았는데… “형이 신경 쓰일 일 없게 할게요.” 대체 왜 이렇게 된 걸까. ※ 작품에 맞춰 현실 일부를 각색/변형하였음을 알리며, 커뮤/팬반응 일부는 RPS(알페스)가 언급되고 있으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월수금 주 3회 업로드 트위터(X) : @zenith_2023 메일 : zenith_2023@daum.net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

29

내 나비

골드달링
·

BL

·

64화

1.2만

·

532

·

83

정이현은 오늘도 바쁜 하루다. 남편 윤서를 위해 아침에는 러브레터를 쓰고 점심에는 식사 메뉴를 사진으로 공유하고 저녁에는 퇴근과 함께 윤서가 좋아하는 꽃 한송이를 구입한다. 자기 전의 굿나잇 키스도 빠뜨리지 않는다. 윤서 없는 세상은 정말 지옥이니까, 있을 때 열심히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 윤서가 숨쉬는 것 만으로도 정말 행복해서 어쩔 줄 모르겠다. 윤서는 오늘도 열심히 산다. 이현의 정성이 담긴 러브레터를 꼼꼼히 읽고 회사가기 싫다고 떼쓰는 남편을 달래서 일하러 보내고 낮에는 형질전문의로써 소임을 다하고 저녁에는 자기 전에 이현이 소중하다고 그의 눈을 똑바로 보며 전한다. 내일 아침 눈을 뜨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 어릴 때 만나 사랑에 빠져서 끈질긴 청혼 끝에 배우자의 자리를 차지한 정이현과 애인, 동거 다 되지만 남편만은 안 될꺼라고 버티다가 열 두번째 청혼을 받아들인 윤 서, 두 사람의 이야기 표지 디자인; 내가 찍은 사진 *수시로 수정합니다* *되도록 매일 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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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을 뺏긴 남자

김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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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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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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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

도박꾼 유부남 석구의 첩으로 살아가던 스무살 쌔삥 이현태. 20억 게임에서 돈을 따낸 후 곧바로 쌍둥이 조폭에게 잡혀 레이프를 당하게 된다. #세같살#계륵수  ■최무룡 (공) 레게머리 쌍둥이 형제. 욱하는 성격. 조울증.  ■최무혁 (공) 모델같이 우아한 남자. 차분함. 남자는 취향이 아니라며 호시탐탐 무룡인척 현태에게 스킨쉽을 한다.  ■이현태 (수)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석구를 일편단심으로 짝사랑. 딜러의 자질이 있다.  ■한석구 (공) 애딸린 유부남. 현태를 향한 마음만큼은 진심일까.

31

죽기 전에 설정한

사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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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54화

3.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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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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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가이드버스 #차원이동 #미남공 #미남수 로또 1등에 당첨된 날, 가장 좋아하는 소설 속으로 차원이동 당했다. 최애인 주인공의 가이드였으면 좋으련만 하필이면 빌런의 가이드로. 얼른 로또 1등 당첨 종이를 찾아서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데 살벌하게 무서운 빌런이 이상하게 상냥하다. *기분전환용으로 쓰는 글입니다. *키워드는 차차 추가하겠습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

“대형 소속사 아이돌 비인기 멤버하기 vs 중소 소속사 아이돌 인기 멤버 하기. 너라면 둘 중에 어떤 거 고를래?” “저는 전자요. 전 돈 많은 게 최고예요.” 밸런스 게임에 대답했을 뿐인데 비인기 아이돌과 영혼이 바뀌었다. 심지어 아이돌 본인이 일반인인 나를 선택했다는데?! 행복은 인기순이 아니라 자산순! 재재계약까지 살아남아 완벽한 노후를 준비 해보겠습니다. 화/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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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올빼미 속 울새

별이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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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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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

603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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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은 뒤 날 살리고 날 어린아이로 만들어 어딘가에 가둬놓는 빌런들과 척을 친 적은 없던 것 같던데. [탈론 딕에 빙의한 원작 딕!!/가족을 찾으러 떠나요!!/근데 이 세계관은 연반뱃가임/굴러라 딕!!!

"찾아내. 내 몸에 손대고 도망간 그 천박한 오메가 말이야." 차기 수상 후보이자 지독한 결벽증 환자인 내 상사, 테오도르 의원. 그는 지금 눈을 뒤집고 제 정치 인생에 오점을 남긴 상대를 찾고 있다. 걸리면 최소 감금, 최대 사망. …하지만 의원님, 미안한데 그 '천박한 오메가'가 지금 당신 넥타이를 매주고 있는데요. 심지어 전생 비서 짬바 10년이라 포커페이스가 완벽하거든요. "찾아보겠습니다." 들키기 전에 사표 던지고 튈 준비 끝. 그런데 이 결벽증 공작님, 왜 자꾸 비서인 내 몸에 코를 박고 킁킁대는 거지? #오메가버스 #빙의물 #결벽증공 #비서수 #무심수 #도망수 #임신튀 #비서물 #후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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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버림받는 역할입니다

Bubbly
·

BL

·

147화

6.1만

·

4.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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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사랑의 상처로 배신감에 사무쳤던 날, 서점에서 난 우연히 책한권을 읽게 되었다 제목은 영주의 기사들. 내용은 뻔하디 뻔한 해피엔딩 오메가버스물이지만 난 그것에 치유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책에서 아쉬운 점이 딱한가지 있었는데 그건 메인커플 사이를 방해하는 서브수 유진이라는 존재였다. 아방수이자 착하디 착한 앨릭스를 괴롭히지 못해 안달인 악역. 수어매인 내게 그놈의 존재는 이물질 그자체다. 없었으면 그 책이 더 재밌었을텐데. 그리고 책을 읽은 다음날 난 낯선곳에서 깨어났다 내가 깨어난 곳은 다름아닌 책 속 세상. 단순한 소설책인 줄 알았던 그 책은 알고 보니 평범한 책이 아니었다. - 선생님이 구매하신 책이 여행가이드북이었는데 모르셨나요? 영주의 기사들 (부제: 이세계 가이드와 함께하는 서브수 체험. 체험판) 책에서 튀어나온 가이드가 이제부터 내가 유진이란다 하필 버림받는 역할이라니 하필 소설의 이물질 역할이라니... 난 결심했다 역할이고 전개고 뭐고 이 책이 끝날때까지 조용히 짜부라져 있기로. 난 우리 앨릭스의 행복만 바라는 수어매니까 그렇게되면 제아무리 이물질이라도 앨릭스랑 친구정도는 되지 않을까? 그런데 "뭘봐 못생긴 게." 나만보면 적개심을 드러내지 못해 안달인 이 메인수 자식... 아방수라매. 왤케 까칠해? 문제는 메인수뿐만이 아니다. 어째 전개가 책대로 되지를 않는다? *책 빙의 위주로 다룰 예정입니다. 오메가버스는 거들뿐. *다공일수>일공일수, 서브공 다수 출연 *서브수를 증오(?)하는 재영이의 의견을 존중하였기에 서브수는 없습니다^^(단 약간의 플러팅은 있을 수 있음) *가벼움추구 *공 성격이 좀 많이 개아가입니다ㅎ 입덕부정이 길어서 답답할수 있어요 그래도 나중엔 착해져요 수한정으로만... *후회공 입덕부정공 미인공 싸가지없공 강공 알파공 수였공(책에서만) / 미남공 베타공 조력자공 다정공 능글공 / 미남공 친구라고 생각한적없었공 베타공 다정(?)공 소시오패스공 / 미남공 소심공 겁쟁이공 메인공이었지만 존재감없공 / 아방수 서브수였수 미인수 다정수 울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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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끝이 닿은 자리

호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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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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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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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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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귀족 도련님 공 × 강단 있는 평민 종자 수] #주종관계 #서양풍 #중세bl #복수물 #신분차이 #혐관에서 사랑 #순애 #시대물 #전쟁물 #서브공있음 #사건중심 #서사중심 전쟁으로 부모님과 고향을 잃은 콘라드는 모든 비극의 원흉인 베른하르트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와 맞서는 귀족 율리안의 종자가 된다. 평민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짓밟혀도 콘라드는 복수를 위해 꿋꿋하게 버텨낸다. “다음에도 이딴 식으로 무모하게 굴면, 네 다리를 분질러서 침대에 묶어 둘 줄 알아.” 말은 언제나 밉게 하면서도, 모두가 외면할 때 손을 내미는 율리안에게 콘라드는 감히 바라서는 안 될 마음을 품게 된다. ‘안 돼. 저 남자한테 빠지면 안 돼.’ 머리로는 밀어내려 해도, 눈길은 계속 율리안에게 향한다. 복수만으로도 벅찬데, 사랑까지 숨겨야 한다니. 과연 콘라드는 이 위험한 마음을 들키지 않고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 공: 율리안 로젠베르크 (21) #귀족공 #미인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차갑공 #헌신공 #강공 로젠베르크 가문의 후계자이자 젊은 기사. 키 188cm, 백금발, 푸른 눈, 새하얀 피부. 냉미남. 냉정하고 오만하며 비꼬는 말을 자주 한다. 수: 콘라드 (20) #평민수 #미남수 #성장수 #강수 #짝사랑수 #감정자각늦수 #헌신수 #헤테로였수 평범한 여관집 아들이었다가 율리안의 종자가 된다. 키 182cm, 갈색 머리, 초록 눈. 약간 탄 피부. 온미남. 욱하는 성격에 고집이 세고 정의감이 강하다. 초반에는 검술도 서툴고 약하지만, 노력으로 점차 강해진다. 서브공) 지크문트 말레츠 (21) #미남공 #광공 #또라이공 서브공) 마테이 (20) #짝사랑공 #무심공 #미남공 *서브공 비중이 크지 않고, 수가 공에게 일편단심입니다. ==================================================================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과 사건은 허구입니다. 실제 역사, 인물, 단체와는 무관합니다. ※ 본 작품은 중세 유럽풍 가상 왕국을 배경으로 하며, 이야기 전개를 위해 실제 역사·고증·제도와 다른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계약작 표지: 본인 이메일: mandy1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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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대전

서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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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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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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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배우 주형원 결혼 오디션으로 결혼한다는 거 사실임? └ ㅇㅇ ㄹㅇ임 └ 아니 어떤 미친 인간이 오디션으로 결혼을 해; 그 미친 인간의 결혼 오디션 <결혼 대전>에 신청했다. 내 목표는 100위 안에 들고 조용히 탈락하는 것. 처음에는 순조롭게 탈락의 길을 걸을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정인우 씨, 지원을 했으면...." "...." "나랑 결혼할 것도 염두에 뒀어야지."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간다. *** [*<결혼 대전> 출연자 모집* 탑배우 ‘주형원’의 배우자가 될 사람은 과연 누구? 초특급 웨딩 서바이벌 <결혼 대전> 그 위대한 서막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주형원(28) 아역배우를 거쳐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탑배우. 모범적이고 따뜻한 이미지이나 정인우에게는 차갑고 냉소적이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까칠공 #광공 -정인우(26) 일평생 가난을 등에 업고 살아온 남자. 헤테로지만 돈이 필요해 <결혼 대전>에 참가 신청을 한다. 목표는 본선 100인 진출 후 탈락하기. 하지만 정인우의 순위는 계속 올라가는데……. #미남수 #까칠수 #강수 #츤데레수 #결혼 오디션 #현대물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배틀연애 #애증 #구원 #커뮤반응 #공의 스토커로 오해받는 헤테로수의 결혼 오디션 수난기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이메일:hwaon0610@naver.com(미계약작) *X:@hwaon0610

10월. 갑작스럽게 터진 게이트로 하늘이 핏빛으로 물들었던 그날. 연우는 유일한 제 편인 할머니를 잃었다. 슬픔과 고통에 몸부림 치던 중, 폭주하는 에스퍼가 다가와 목을 졸랐다. “저 진짜 가이드 아니라니까요.” 냅다 센터로 납치 해오더니 온갖 수모를 겪게한 미친 에스퍼. “아무것도 없으면서… 나한테 이렇게 지랄하는 거, 너한테 아무 도움이 안돼.” 아니, 아무것도 없다고 이렇게 함부로 해도 되는거야? 각성자 센터는 온통 미친놈들 뿐이다. 하지만 어쩌다보니, 이 미친 에스퍼에게 끊임없이 감겨가는 중. <키워드> #가이드버스#구원#달달물#피지컬차이#동거중 #능글공#직진공#미남공#수한정다정공#여우공#집착공#틈만나면눕힐생각뿐이공 #입덕부정수#외유내강수#편식수#미인수#동정수#숨겨놓은과거있수#히든키워드있수 <공수소개> 공:강우혁 (23->24) S급 에스퍼. 맞는 가이드가 없어서 죽을날만 기다리고 지내다가, 우연히 연우를 만나고 폭주게이지가 초기화되었다. 연우가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유니콘 가이드 일거라는 맹목적인 집착으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는 연우를 제 멋대로 납치했다. 그런데, 가이드는 고사하고 아무 능력이 없없다. 딱히 쓸모가 없어졌으니 보내주려고 했는데, 막상 데리고 살다보니… 같이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 열심히 살아가는 중. 수:서연우 (19->20) 수치 0.00% 일반인. 게이트로 유일한 가족이었던 할머니를 잃고, 미친듯이 폭주하는 에스퍼에게 보쌈당했다. 수치도 안 나오는 무능력한 자신에게 집착하는 모습이 징그러워 도망쳤지만, 결국 아무런 힘이 없어 센터로 붙잡혀 왔다. 절대 에스퍼 곁에 가지말라는 할머니의 유언을 지키지 못한채, 에스퍼와 강제 동거를 하고 있다. 자신도 모르는 과거가 있다. <한줄요약> 수치 없는 미발현자가 죽어가던 S급 에스퍼를 살리고, 온갖 방해를 딛고 각성하는 쌍방 구원물.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연우를 요리조리 발라먹기)

#현대물 #재회물 #집착공 #연하공 #미인공 #울보공 #애정결핍공 #다정수 #연상수 #미남수 #회피하다좆됨수 #역키잡? 해온은 부모님이 이혼한 뒤 아버지의 불륜상대의 집에 들어가 살았다. 버팀목이 없던 해온은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여 그곳에서 빠져나오고 무사히 성인이 된다. 그렇게 집과 가족에 대한 건 잊고 무탈히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나 가출했어." 아버지 불륜상대의 아들인 제겸이 찾아오지만 않았어도. 해온은 부채감으로 제겸을 외면하지 못한다. 그래도 잘 지낼 수 있을 줄 알았다. 웃는 얼굴은 신기하게 어릴 때 그대로인 제겸은 겉모습 빼고는 변한 게 없을 줄 알았다. 그러나, "형이 너무 잘 자는 거야. 서운하게..." 해온은 뒤늦게 후회한다. 그날 제겸을 어떻게 해서든 그 집으로 돌려보냈어야 했다고. * 자유연재 감정적으로 밀어붙이는 장면이 종종 나옵니다. 강압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키워드는 추후 추가될 수 있습니다. daljellyhae5@gmail.com

['세계' 멸망이라니까요? 당연히 죽죠!] 이세계 첫 날, 눈앞에 떠있는 상태창이 말했다. 이세계 물을 좋아하긴 했는데, 내가 빙의하고 싶은 건 아니었다고! 만나자마자 내 목에 칼을 들이밀던 남자와 멸망을 어떻게 막아! ......그런데 얼굴이 너무 내 취향이었다. * #판타지물#서양풍#재회#배틀연애#차원이동#빙의#왕족/귀족#수시점#일공일수#일방(?)구원#동갑#이물질없음 #미인공#의심많공#순정공#절륜공#능력공#상처공 공: 카시온 드 아스트럼(23)-13살 때 어머니를 잃고 적밖에 없는 황가에서 의심병 말기 환자로 자라났다. 왠지 모르게 닐슨(세크 가명)이 신경 쓰인다. #미남수#다정수#능력수#얼빠수#세계관최강자수#엉뚱하수 수: 세크레타 니베우스(23), (이진하)-이세계물을 좋아했다가 책인지 뭔지 알지도 못하는 것에 빙의한 직장인. 졸지에 3년 안에 세계 멸망을 막지 못하면 죽는 처지가 된다.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성미를 지녔다. 월~금 22:30분 내외 연재 ham7709ix@gmail.com 표지: 자체 제작 *한 줄 소개가 변경되었습니다.

[아이템명 : 코튼향 크런치 말랑이 (A등급) ] [설명 - 외양은 배개를 닮았고 코튼향이 난다. 겉은 말랑하고 속은 바삭바삭한 솜모양 크런치가 들어있다. 효능 - 괴담 게이트 안에서도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보너스 효과 1 - 공포치 누적 10 감소. 악몽 없음. 악몽 없음! 보너스 효과 2 - 수면을 취할 때 두려움이 사라진다. 제작자의 말 - < 괴담 안에서 자눈 거 힘드러요. /권아쁘 >] "외쪄의 괴담 게이트 대비 가게에 온 거 환영함니다. 물건두 만이 잇스니 둘러보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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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판타지 오컬트 일상물 본인은 상식인이라고 주장하지만 어딘가 나사 하나 빠진 수와 소파 위에서 서식하는 먼치킨 퇴마사 공의 이런저런 이야기 쓰고 싶을 때 쓰는 연재주기 없는 글 표지 출처 : 직접 그린 그림 AI로 보정

[판타지물X모험물] #서양풍 #영지경영 #농사 #테이밍 #로코를 빙자한 대하모험물 #제가 이 밭을 한번 살려보겠습니다 #드루이드는 어떻게 되나요? A. 그냥..되던데요..? #어쩌다 보니 이것저것 육아함 #마법, 정령 이것저것 다 있는 짬뽕모험판타지 • 돌멩이(공) : 대전쟁의 영향으로 희귀한 보석에 봉인되었다. 이 답답한 봉인을 풀어줄 이를 찾은 끝에 라제칸을 발견한다. 그런데 이 인간, 능력이 꽤 좋은데? #미인공, 능력공, 초딩공, 수호신공, 집착공, 싸가지없공, 무자각짝사랑공 • 라제칸 (수) : 부모님을 여의고 물려받은 잡화점의 수입으로 하루를 연명하는 평범한 인간. 어느 날 말하는 돌멩이를 주우면서 인생이 180도 바뀌게 되는데……. #미남수, 능력수, (조건부)다정수, 덤덤수, 테이머수, 드루이드수, 상인수, 농부수, 보모(?)수, 먼치킨수, 하하버스수 ⁕ 라제칸이 주운 돌멩이는 일곱 신 중 한 명인 루드라였는데, 타락한 신의 봉인 마법에 걸려 돌멩이 안에서 이도 저도 못하는 신세가 된 것이었다. 그를 돌멩이 안에서 꺼내줄 사람은 라제칸뿐. [돈과 영지는 내가 전부 주겠다. 나는 한 나라를 줄 수 있다! 대륙을 줄 수도 있어!] 막대한 부와 재산을 약속받으며 그의 봉인을 풀어주기 위한 길을 나섰을 뿐인데 어쩌다보니 마물과 신수들을 끌어들이고 영지까지 하사받게 된다. 그런데 이 영지..뿌리까지 썩어 있다. 과연 라제칸은 죽은 영지를 살리고 돌멩이를 무사 귀환시킬 수 있을까? “이봐, 인간. 머리 좀 빗어 줘. 기분 좋게.” “땅을 파서 묻어줄까? 기분 좋게.” 평범한 인간과 요사스러운 신의 유쾌하고 미스터리한 영지 경영 판타지! ⁕자유 연재 ⁕인도 신화를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세계관입니다. ⁕동아시아 신화도 조금 가져다 씁니다. 판타지 세계관이 더 강하여 신화의 모든 고증을 지키며 쓰지 않습니다.

태자의 애완 여우로 살다 가까스로 도망쳤다. 고향으로 돌아가 평화롭게 살 일만 남은 줄 알았는데……. “내 여우를 찾아내라. 만일 방해하는 자가 있다면 누구든 죽여도 좋다.” 태황의 자리에 오른 천제강이 미쳤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심지어 여우족을 후궁으로 들이겠다는 교지까지 내려오고……. “묻겠다. 내 여우를 어디에 숨겼지?” 혼례 첫날 밤부터 시작된 서슬 퍼런 추궁. 서러운 나머지 여은우는 단단히 결심한다. 반드시 꼬리를 밟히지 않겠노라고! 그런데 이상하다. 저를 잃은 후 신력이 폭주한다는 천제강에게 왜 이리 마음이 쓰이는지……. - 여은우(수): 화려하고 요염한 외모와 달리 은근히 허당이다. 반 수인족이라 수인화할 줄 몰랐으나, 어느 날 뜬금없이 여우로 변하고 말았다. 겁 많고 소박한 성격. 얼른 고향으로 돌아가 평화로운 삶을 살고 싶다. 천제강(공): 황룡의 후예. 감정이 격해지면 신력이 폭주하나, 이상하게도 작은 여우만 쓰다듬으면 폭주가 가라앉는다. 처음엔 수작질하는 수인이 아닐까 의심했지만, 제 손가락을 핥아대는 멍청하고 귀여운 모습에 홀려 어느새 어화둥둥 기르게 된다. #날카로운 미인공X요염한 미인수 #다른 사람에겐 차갑지만 내 여우에겐 다정한 공 #후회공 #순진수 #연기수 #허당수 #달달물 #선여우 후사람 * 표지는 크레페 우동 님(@ouranimal)의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친형을 짝사랑하다 교통사고로 죽은 연이수. 빙의해보니 내 이복동생의 얼굴이 우리 친형과 똑같이 생겼다. 얼굴 호강이나 하고 살아야겠다. 인물 소개: 공- 정소철(21살): 석운그룹에서 양자로 들인 막내아들. 누군가와 매우 닮았다. 우성 알파. 항상 무뚝뚝한 표정과 날카로운 눈매 때문에 차갑고 어려운 사람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누구보다 집요하게 한 사람을 관찰하는 성격이다. 180도 뒤바뀐 하늘을 수상하게 여긴다. 수- 연하늘(25살): 연이수 25살. 굴곡진 삶의 연속 끝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나 지금 죽은건가? 정신을 차려보니 석운그룹 첫째 연하늘이 되어있었다. 그런데 왜 동생의 얼굴이 짝사랑하던 친형의 얼굴인걸까? …내가 배우라고? 다 됐고 이번 생은 밝게 살다갈래. 배경: 현대물, 오메가버스 소재: 성장물, 구원 다정공,헌신공,사랑꾼공 의연수,긍정수,소심수,자낮수 *khn93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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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내려온다

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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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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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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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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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험하기로 소문난 불함산은 백호 산신이 지키고 불함산 중 가장 높은 꼭대기 서운봉에는 신들도 쉬고 간다는 호수, 천담이 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전부 민가의 허황된 구전이라 여기며 관심을 두지 않았던 재연의 앞에 스스로를 백호라 일컫는 사내가 나타난다. “인간들이 산신이라고 일컫는 호랑이, 네가 본 백호가 바로 나다.” 신의 곁에 있으면 앞날이 창창할 줄 알았건만, 어째 기둥서방으로 살 때가 더 평화로웠던 것 같다. 예상치 못한 사건들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휩쓸리게 된 재연. 모든 것이 불확실해졌다. 백호께서 정말 자신을 도와주시는 건지, 이것마저 신의 농간인 건지. 자신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조차도. 백호(공. 150n살 추정. 196cm) : 복사꽃이 수놓아진 새하얀 비단 옷을 즐겨 입는다. 반짝이는 은발이 본래이나 인간들 틈에선 눈에 띄지 않기 위해 검게 머리카락을 물들인다. 신력을 발휘하면 검은 눈동자가 금색으로 잠깐 변한다. 말투가 건방지나 신이어서 그렇다고 이해해 주자. 속내는 다정하고 작은 미물들에게 약한 편이다. 어떨 땐 무뚝뚝하고 근엄한 신 같으면서도 어떨 땐 능구렁이처럼 사람 홀리는 요물이 따로 없다. 인간을 어여삐 여기는 것이 처음은 아니나 재연은 어딘지 특별하다. 그의 운명이 운명대로 흘러가게 마냥 두고 볼 수만은 없어 상제께서 싫어하시는 '인간사 개입'을 하고 만다. #인외공 #능력공 #능글공 #강공 #다정공 #순정공 #미인공 #미남공 #어나더미모공 #사신공 재연(수. 20살. 176cm) : 내로라하는 기생들보다 더 곱다는 사내. 명색이 풍월루 주인 월향의 바깥주인이자 기둥서방이라 별채를 차지하고 앉아 있다. 누더기를 입어도 광이 나는 피부 덕일까, 오밀조밀 자리 잡아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목구비 덕일까, 화려한 것이 퍽 잘 어울린다. 그중 붉은색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이 사내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길고 짙은 갈색 머리가 그를 더욱 여인처럼 보이게도 한량처럼 보이게도 한다.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고 삶에 미련 없이 살아왔다. 깊은 정도 두지 않으려 애쓰며 살아왔다. 먹고 자고 웃고 떠들어도 마음은 언제나 뻥 뚫려 허하기만 했다. 풍월루의 나날은 권태로웠다. 그러다 백호란 자를 만났다. 자신이 신이란다. 그러면서 자신을 도와 협조하라 더니, 언제부턴가 저를 곁에 두고 매일을 함께 한다. 신의 곁에 있는데 어쩐지 더 위험하다. 삶이 다채로워지려 한다. 저 잘난 얼굴은 심장에 해롭기까지 하다. 사랑이라 인정하기엔 두렵다. 늙지도 죽지도 않는다는 신께서 저를 곁에 두는 이유는 오직 필요에 의해서가 아닐까. 더 이상 쓸모 없어지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실 텐데. 또 홀로 버려질 바엔 사랑 따위 하고 싶지 않아. #까칠수 #무심수 #시크수 #미인수 #얼빠수 #츤데레수 #입덕부정기수 #기둥서방수 *계약작 *표지 : unsplash 이미지 편집

47

호기로운 호범이

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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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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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

2.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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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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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나이차이 #능글공 #무심수 "형. 목걸이 펜던트에 박힌 보석 알이 엄청 크네요." "이거 별로 안 커." "커 보이는데." "내 알이 더 큰데. 한번 볼래?" *** 낮에는 패션 회사 막내 사원으로 밤에는 가라오케 웨이터로 열심히 일하는 기로운. 어느 날, 그의 앞에 잘생긴 남자가 나타났다. 모델처럼 훤칠한 외모. 범상치 않은 남자의 분위기에 로운은 시선을 빼앗긴다. "빤스는 그만 팔고 우리 집 들어올래? 형이 잘 해줄게." "형아, 다 듣고 있어요. 귀에 X 안 박았어요." "형을 따 먹어죠." 입만 열면 쏟아지는 남자의 주접에 로운은 당황할 틈도 없었다. *** "로운아. 34 더하기 35는 뭘까요?" "⋯69?" "어우야. 이 요망한 것." 아, 어깨 빠지는 줄. 나름 애교 부리며 날린 호범의 주먹에 몸이 휘청거렸다. "아이고. 힘 조절을 못 했네. 우리 아가 괜찮아요?" 이러다 진짜 아작날 것 같아서 로운은 몸을 비틀어 호범의 손에서 벗어났다. "69가 왜요?" "부끄러우니까 그만 말해." 본인이 물어봐 놓고 그만 말하라니. 어이가 없었지만 따져 물으면 더 주접떨까 봐 꾹 참았다. 로운은 호범이 무슨 말을 할지 눈치껏 알 수 있었다.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몸을 배배 꼬는 거 보면. 아, 귀 막고 싶다. "알겠어. 이따 밤에 그 자세로. 오케이?" 아무래도 로운은 출구 없는 미로에 갇힌 듯싶다. *** ● 영호범 (36살) #미남공 #능글공 #변태공(수한정) #집착공(수한정) 국내 최고 레이스 원단 회사 이사. 고급스러운 외모에 그렇지 못한 말투가 그의 매력. 모든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 호범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이 있었는데⋯. 로운을 만나고 나서 얼어붙었던 그의 몸이 서서히 반응하기 시작한다. ● 기로운 (24살) #단정수 #무심수 #츤데레수(공한정) 낮에는 패션 회사 샘플팀 막내. 밤에는 가라오케 웨이터. 아픈 동생의 병원비를 위해서 돈 되는 일이면 뭐든 다 한다. 먹고살기 바빠 연애는 사치라고 생각하는데 자꾸만 주변을 맴도는 호범이가 신경 쓰인다. 정신 차리고 보니 그에게 벗어날 수도 없을 만큼 단단히 엉켜버린다. *** * <마음이 몽글몽글> 연작이지만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표지 : LUDA 님 * 미계약작 입니다. * 문의 : saessak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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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가 사랑한 소리

크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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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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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4.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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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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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천

세이렌공X청각장애인수 #불안형X안정형 #청춘가이드물 #쌍방구원 “내 능력이 뭔지, 모릅니까?” 그의 입술 근육이 미세하게 떨리는 것을 소리는 놓치지 않았다. 그는 지금 자신의 태도가 이해되지 않는 듯 보였다. 소리는 대답 대신 가방에서 익숙한 수첩과 펜을 꺼냈다. 고요의 입꼬리가 헛웃음을 삼키듯 비틀렸다. 그는 소리의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그 안에서 아주 작은 공포의 기색이라도 찾아내려는 듯했다. 사각거리는 감각이 소리의 손끝을 타고 수첩의 종이 위로 전해졌다. 소리는 정갈하고 힘 있는 글씨로 페이지를 채웠다. [당연히 알고 있어요!] 고요는 소리가 적어 내려가는 문장을 따라 읽었다. 펜 끝을 따라가던 그의 시선이, 문장이 완성됨과 동시에 얼어붙었다. 소리의 눈에, 고요의 얼굴이 순식간에 하얗게 질리는 것이 보였다. 고요는 믿을 수 없다는 듯 조심스럽게, 떨리는 입술로 물었다. “혹시……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소리는 그의 말을 정확히 읽어내고는 수첩을 한 장 앞으로 넘겼다. 그곳에는 고요를 만나기 전, 그에게 자신에 관해 설명할 일이 있을 것 같아 미리 준비해 둔 문장이 적혀 있었다. 소리는 그 페이지를 활짝 펼쳐 고요의 시선 바로 앞에 가져다 댔다. [저는 귀가 전혀 들리지 않아요. 그래도 입 모양으로 다 알아들으니까 걱정마세요!] 공 : 차고요(23) S급 정신계 에스퍼. 아름다운 외모와 음파를 통해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 때문에 '세이렌'이라 불린다. 발현 초기에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모두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고, 가이딩조차 거부한 채 홀로 버텨 왔다. 그런 그의 앞에, 처음으로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가이드 한소리가 나타난다. #미인공 #(수한정)울보공 #존댓말공 #상처공 #헌신공 수 : 한소리(22) A급 가이드. 청신경 손상으로 인해 아무것도 듣지 못하지만 최근 가이드로 발현하여 교육을 받고 있다. 그런데 교육이 끝나기도 전에 S급 에스퍼 차고요의 임시 페어를 제안받는다. 모두가 그를 위험하다며 피했지만, 소리의 눈에 그는 상처를 혼자 견디고 있는 사람일 뿐이었다. #미남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연하지만연상미있수 *계약작입니다. **문의 - krapi.wr@gmail.com X : krapi_wr

에스퍼들이 능력을 모두 잃고 난 이후의 이야기 * 강햇빛 (수 / 30세 / (전) 에스퍼 ) : 11년 전, 괴물들이 쏟아지던 균열을 닫은 장본인이지만, 모든 에스퍼들이 능력을 잃은 이후 소리소문 없이 자취를 감추었다. 지금은 공기주와 함께 살고 있다. #다정수 #연상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 공기주 (공 / 19세 / 학생 ) : 혈연관계가 아닌 강햇빛과 함께 살고 있다. 강햇빛이 닫아놓은 균열을 다시 열려고 하고 있다. #까칠공 #연하공 #츤데레공 #계략공 #순정공 - 가이드가 없는 에스퍼 세계관 - 자유 업로드, 지름작 - 작품 설명은 수시 업데이트 - 표지제작 : 자체 제작

50

버려질 오메가

2.1만

·

1.4천

·

421

“어디 한번 갈 데까지 가 봐, 정시안.” 철저한 비즈니스 결혼, 완벽한 재벌 3세의 가면. 우성 알파이자 대기업 부회장인 서재후에게는 남들에게 말 못 할 비밀이 있다. 집안의 눈을 피해 뒤로 남자를 안는다는 것. 그리고 그 상대는 무조건 임신 확률이 없는 베타여야 한다는 것. 후계 구도를 위해 철저히 계산된 사생활 속으로, 가진 것 하나 없으면서 콧대만 높은 베타 정시안이 걸어 들어왔다. 재후는 제 완식인 정시안을 오피스텔에 가두고 제멋대로 길들였다고 확신했다. 시안의 몸이 오메가로 발현하기 전까지는. “오메가가 된 나를, 그가 가만둘 리 없어.” 남자 오메가를 극혐하는 그를 알기에, 버려지기 전 완벽한 도망을 감행한 시안. 그리고 흔적 없이 사라진 정시안에게 속아 완전히 눈이 돌아버린 재후의 추적기. *서재후 (공) 대기업 부회장. 오만하고 계산적인 재벌 3세. 이복형을 누르고 회장 자리에 앉기 위해 사생활까지 철저히 통제해 왔다. 제 손바닥 안의 인형인 줄 알았던 시안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자, 평정심을 잃고 미쳐가기 시작한다. #우성알파공 #재벌공 #집착공 #계략공 #오만공 #광공 #완벽공 #후회공 #미남공 *정시안 (수) 재후의 회사에서 후원받던 고아 출신 대학생. 화사한 외모와 달리 은근히 자존심이 세다. 재후가 왜 베타만을 고집하는지 알기에, 오메가로 형질이 변하자마자 흔적을 지우고 도망친다. #베타였수 #후천적오메가수 #도망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가난수 ** 표지 출처 : unsplash

51

순정실조

이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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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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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화

1.8만

·

704

·

176

#현대물 #미인공 #연하공 #집착공 #후회공 #미남수 #연상수 #헤테로수 #굴림수 #헤테로수 #소꿉친구 #애증 #서브공 정점에 선 배우 서현규는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옛 친구 지영오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호명한다. 어떤 사건에 휘말려 제가 가진 것을 모두 놓아버리고 잠적했던 영오는 이를 계기로 현규의 곁으로 돌아가며, 과거 자신의 리사이틀 뒤풀이 파티에서 벌어진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움직인다. 그런데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서현규(공, 30세)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에서 인기스타 배우 타이틀까지. 외모, 성격, 집안, 역량까지 서현규를 이루고 있는 것들이 충분하다 못해 과하다. 그러나 도저히 채워지지 않는 결핍이 있다. 그 근원은 오랜 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인 지영오에 있다. 제 사랑은 순수한 애정이라 믿었다. 그러나 이젠 그 순정을 상실하는 것이 두렵지 않고, 더는 참을 수 없어지는 것이 문제가 된다. 지영오(수,31세) 수려한 외모 탓에 배우냐는 질문을 곧잘 받는다. 피아니스트라는 직업 알고 나면 또 모두가 금세 수긍한다. 불안정한 어린시절의 기억은 모두 떨쳐내고 비로소 정상궤도에 올라탔다고 믿었다. 안정적인 가정 꿈꾸며 한발 더 내딛은 순간, 느닷없이 나타난 돌부리나 다름없는 사건에 발이 걸려 모든 것을 잃는다. 저를 망친 범인을 찾고자 한다. 그런데 어쩐지 언제나 다정하기만 하던 서현규가 거슬린다. 선악을 가늠할 수 없는 눈을 한 그 애가. *서브공과의 강압적인 성관계를 암시하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최초 15세연령가로 연재하나 2부에 해당하는 30화부터 본격적으로 19로 진행됩니다. *외전에는 새로운 서브공이 등장합니다. 문의: eemollin@gmail.com, 미계약작 표지: 커미션

52

기왕이면 옆에 있어줘

유솔
·

BL

·

52화

1.4천

·

52

·

21

기숙사 잘못 들어왔다가 1호선 할아버지 수발드는 이야기

공포 게임 방송으로 먹고 산 지 7년 차, 플레이하려던 공포 게임 속에 들어왔다. 심지어 사람인지 뭔지도 모를 시청자들을 상대로 공포 게임 속 상황을 방송까지 해야 한단다. 그래도 어렵지야 않겠지. 이런 짓거리 하루이틀 하나? <시청자 ♬♬♬님의 미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종양 만져 보기 – 100000 ◎◎◎> <시청자 ♠♠♠♠♠님께서 10000 ◎◎◎을 후원하셨습니다.> <소위 방송한다는 새끼가 화면도 새까맣고 사운드까지 텅텅 비워 놓으면 우리가 무슨 재미로 이런 걸 들여다보고 있겠어요? 청자 수 떨어지는 게 싫으면 그런 짓은 하면 안 되겠지요?> 그런데, 사람도 아닌 진상 새끼들을 시청자로 데리고 공포 게임을 방송하는 건 어렵다. “야, 껴안지 마! 난 이거 싫어!” “포와, 좋아! 포와, 좋아!” “자꾸 껴안지 말라고! 응? 숨 막혀!” “껴안지, 좋아! 껴안지, 좋아!” “그렇게 쓰는 단어 아니야! 껴안는 거 좋아도 아니고, 무슨 껴안지 좋아야! 아주 그냥 애기라고 아무 말이나 막 하네?!” “껴안는 거 좋아! 껴안는 거!” “난 싫어! 싫다고!” 갓 태어나서 사람 말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흉내를 내지만 근본적으로는 역겹고 징그러운 애벌레 괴물을 돌봐야 하는 건 더더욱 싫다. 이 징글징글한 괴물들의 틈바구니에서 과연 무사히 방송을 진행하며 탈출할 수는 있을까? 수: ??? (27세) '포와'라는 닉네임으로 7년 동안 공포 게임 방송을 해 왔다. 플레이하려던 공포 게임에 갇힌 것도 서러운데 그 안에서도 방송을 해야 한다. 심지어 기괴한 애벌레 같은 생물을 돌봐 가면서. 아니, 다행일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게 어디까지나 게임 방송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면, 겁에 질린 모습 대신 능숙한 방송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테니까. 공: ‡‡‡ (0세) 이 게임의 최종 목적. 애벌레 괴물. 좋아하기엔 너무 역겨운 생명체. …하지만 갓 태어난 아기이며, 돌봄을 필요로 한다. 일단은 사람을 모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54

싱크 온 미

아르곤18
·

BL

·

4화

3.1천

·

272

·

954

공: 최석모 (192cm, 21세) 부드러운 인상의 미인, 얼굴과 성격의 불규합 수: 오형두 (180cm, 33세) 짱돌 닮음 심방건설 유력한 후계자의 왼팔인 오형두는 배워 먹은 것 없는 깡패이다. 이 깡패는 예로부터 저보다 열 살 어린 형님을 모시는 걸 이 세상 최고로 여겼다. 그에게는 돈이란 어느 정도 있다면 미어터지도록 있는 것과 별 차이 없었고 권력이란 형님을 지킬 수 있을 정도만 유지된다면 아무래도 좋은 부차적인 개념이었다. 그러나 애면글면 애지중지 키운 큰형님께서 형님 바라기인 오형두에게 이만 하산하란다. “개샛캬. 자선이가 너 무섭대.” 그것도 큰형님의 남자 애인이 저를 무서워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갈 곳 잃은 오형두는 결국 협력사인 법재파트너스로 파견식 근무를 나가라는 심방 회장의 명을 수락한다. 뜻밖에도 그곳에서 자신이 새롭게 모시게 될 아기 형님을 다시 만나고야 만다. 형님 사랑 나라 사랑이던 오형두 앞에 나타난 형님과 비슷하게 사랑스러운 외모, 너무나 닮은 까칠한 성격의 최석모를 마주한 것이다. “근데 이 씨발놈이 내 보모세요?” 물론 새로 모실 형님께선 신고식부터 하자시는데. 뭐야 나도 너 싫어. 나 다시 형님 곁으로 보내줘어! 키우던 형님이 독립해 버려 적적해진 조폭수 오형두의 고군분투 새형님 적응기, 싱콘미 * 키워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 <합법 연하>의 연작이지만 안 읽어도 상관없으시게끔 해보겠습니다. 그러나 <합법 연하>의 구매를 원하신다면 아주 감사합니다.

스무 살이 되면 국가가 반려를 매칭해준다. 100% 형질이 맞는 단 한 사람. 매칭된 반려하고만 아이를 가질 수 있고, 매칭되지 못하면 매년 생일마다 결과 문자가 온다. [금년도 매칭 대상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우성 오메가 도여운, 26살. 6년째 같은 문자를 받았지만 아쉽진 않았다. 우성끼리의 매칭은 하늘의 별 따기고 어차피 옆에는 6년을 함께한 애인이 있었으니까. …있었으니까. 애인의 배신으로 6년 연애를 하루아침에 장례 치르고 울다 지쳐 맞이한 26번째 생일 아침. 띠링- [매칭이 성사되었습니다] 6년을 기다려도 안 오던 운명이 하필 지금, 하필 오늘, 하필 이 꼴일 때 도착했다. 그런데 이 운명, 6살이나 어린 주제에 "전 형이랑 결혼할래요." 지각한 것치고는 너무 직진이다. **강휘(공) / 20살 / 미대 도예과 #우성알파 #연하공 #직진공 #수한정대형견공 #미남공 #순정공 **도여운(수) / 26살 / 패션MD #우성오메가 #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상처수 #단정수 +표지 사진 : unsplash

56

데드 덕 페어 (Dead Duck Pair)

펜리르
·

BL

·

22화

4만

·

3.2천

·

1천

#변형 가이드버스 #현대물 #질투 수- 천서해 #나만 모르는 미인수 #능력수 #무심수 #탈짝사랑수 #얼빠수 25세. 175cm, A급 가이드이자 서포터, 10년간 백제현을 짝사랑해왔고, 5년간 페어로 있었으나 하루아침에 페어 종결을 공지받고 크게 상심한다. 공 - 백제현 #미인공 #초딩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25세. 188cm, S급 에스퍼, 음침하게 저만 보는 천서해가 지긋지긋해서 페어를 바꿔버렸는데, 죽다 살아난 천서해가 이상하게 자꾸 눈에 밟힌다. * 비정기연재입니다. * 표지 - 구글 프리 이미지 * 출간 제의는 받지 않습니다.

[조폭공X또라이수] #현대물 #코미디 #제비수 #조폭공 #미인수 #엉뚱수 #또라이수 #나이차이 “아랫도리도 존나 콩알만 해가지고 그걸 어디에 쓰냐고!" “…….” “나야말로 허위매물에 당한 사람이라고요! 미더덕보다 못하다고!” 지갑을 털었다. 그것도 조폭, 현이강과 하룻밤을 보낸 다음 날에. 설상가상 지갑 때문에 납치까지 당한 정원은 빠져나오기 위해 미친 짓을 벌이고... "네 주둥아리 덕분에 영감이 내 아랫도리 검사하겠다고 사람까지 보냈어." 현이강에게 냅다 끌려 온 정원은 소문을 잠재우려 3개월 시한부 계약연애를 시작한다. 문제는 차정원이 애인 역할을 너무 잘한다. * “사장님!” 문이 닫힐까 정원이 얼른 제 몸을 끼워넣었다. 환멸섞인 시선이 제게로 향하자, 그제야 정원이 용건을 내뱉었다. “저, 보여드리려고 푸쉬업 열심히 했는데요!” “…….” “데드리프트도 하고, 광배도 오늘 좋아요.” “…….” “안 만져보실래요? 자다가 생각나실 텐데…….” 티셔츠를 벗고 있던 이유를 알아챈 현이강이 신음을 내뱉었다. “너 진짜 또라이냐?” * “좆 달린 새끼 먹은 건 너 하나야.” * 현이강 (35세) 190cm. 날카로운 눈매와 서늘한 분위기를 가진 미남. 호연파의 후계자로 무심하며 효율을 중시한다. 피를 보면 성적으로 고양되는 특이체질 탓에 늘 예민하다. 하필 ‘아랫도리가 미더덕’이라는 소문에 휘말려 후계자 자리를 위협받는다. 평생 가족의 온기를 느껴본 적 없어 정원이 주는 엉뚱한 정성에 넘어간다. “저, 그거잖아요.” “…….” “사장님의 전용 그거.” * 차정원 (25세) 178cm. 생계형 또라이. 사모님의 제비로 사는 것이 인생목표다. 어쩌다 현이강과 엮인 이후로, 3개월 이후 안전이별하는 것이 새로운 목표가 되었다. 그동안 잘 빠진 현이강과 다시 자면 더 좋고. 적당히 천박하고 적당히 비굴하다. 어렸을 때부터 혼자 자란 탓에 생존력이 강하다. [조폭공X또라이수] 대환장 미더덕 퍼포먼스★ EMAIL - samoblack106@naver.com

58

그라운드 밖에서

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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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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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화

4.5만

·

3.1천

·

1.1천

#스포츠물 #현대물 #로코 #팬반응 #예능프로 #야구BL #삽질물 #재회물 #오해/착각 #질투 #쌍방짝사랑 #악귀공 #공한정까칠수 #분리사망공 #유죄수 #자승자박업보공 #원앤온리 “존나 잘 살았나보다? 낯짝이 아주…. 씨발, 무슨 주름도 하나 없어?” 6년 만의 재회. 제게 서슴없이 악의를 드러내는 첫사랑 서진(공)을 담당하게 된 도현(수)은 모든 게 버겁기만 하다. 그런데 방송 출연이라니? “그냥 별 거 없어요. 같이 생활하는 거 조금? 두 분 엄청 친하시다면서요. 그럼 진짜 어려울 거 없어요.” 올스타전에 찍힌 영상과 사진이 떡상하며 화제가 된 두 사람은 이내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섭외를 받게 되고. 도현은 서진과의 관계를 이유로 거절하지만, 웬일인지 서진은 제안을 수락하며 출연을 강요한다. “미안하다며. 그럼 출연해. 내 이름 달고. 나랑 같이.” * (스포츠)(뉴스)[‘태영스타즈 유서진’ 반전 일상 최초 공개! KBO스타 함태진 이어 시청률 견인한다.] 댓글(196) -귀한 우리가 유서진을 그라운드 밖에서 봐도 되는 걸까; -유가놈도 매니저가 있구나 있는데 그렇게 살았구나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 -서진아 야구장 밖으로 나가도 되는건 니가 친 공뿐이란다ㅠㅠ * 공 : 유서진(19세/25세) 미남공, 야구선수공, 까칠공, 집착공, 츤데레공, 외강내유공, 초딩공, 순정공, 짝사랑공, 악귀공 -야구천재, 드래프트 1순위, 국대 3번타자, 외야수. 잘생긴 얼굴과 넘사벽 피지컬 그와 비례하는 실력으로 명실상부 KBO 인기스타로 자리잡았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오로지 야구에만 몰두했다고 알려진 서진. 하지만 사실 벗어나고 싶었던 건 첫사랑이자 미련의 상대인 백도현이었고 그를 잊기위해 야구에만 매달려왔다. 하지만 도현은 악귀라도 되는 양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어떻게든 도현을 해소해야한다 이를 갈던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다. 백도현과 지긋지긋하게 엮이고 복수할 기회가. 그라운드 밖에서 저와 무관한 삶을 영위해온 도현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 수 : 백도현(19세/25세) 미남수, 철벽수, 짝사랑수, 무심해지려노력하는수, 다정수, 상처수, 순정수, 공한정까칠수 -과거 유소년 유망주. 친한 선배의 제안으로 에이전트에서 일하고 있다. 누구보다 빛났던 학창시절은 감독의 무리한 등판요구로 바스라지고 말았다. 포기한 삶을 똑바로 볼 자신이 없어 도망을 택했다. 초라한 모습을 제 연인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비겁한 마음은 자신조차 망가뜨렸다. 뿌리 깊은 죄책감에 서진을 찾아갈 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던가. 회피의 대가로 우울한 삶을 살아가던 도현은 생각지도 못하게 서진과 재회한다. 6년 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유서진이 당혹스럽기만 하다. ※ 전작 <히트바이피치드볼>, <홈스틸>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나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감상하는데 무방합니다. ※ 작중 배경이 되는 프로야구 경기, 구단, 구장 및 연고지 설정 등은 모두 실제와는 무관하며 작품 내용에 맞게 새로이 수정, 설정되었습니다. ※ 계약작

59

레드카펫 비즈니스

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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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74화

3.2만

·

2.6천

·

625

[커뮤반응O][완벽한 억만장자인줄 알았더니 수 앞에서 한없이 뚝딱대는 공 x 일잘러 기존쎄 천재배우수] 세계 1위 기업 CEO, 억만장자 매튜 블레이크가 카메라 앞에서 폭탄 발언을 터트렸다. -엘리엇, 당신은 내 뮤즈입니다. 5년전 잠적한 배우에게 공개 고백하면서. * Q. 하루아침에 ‘신데렐라’가 된 기분이 어떤지? A. ^^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배우, 엘리엇 화이트는 천사같은 미소를 지었다. ‘쇼하네.’ …속으로 욕하면서. * “나와 자고 싶어요?” 매튜는 부정하지 않았다. ‘뮤즈’라고 고백하던 어떤 남자가 내비치던 감정은 분명 순수했는데. “당신이 원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겁니다.” 돌아보지 않고 떠나며, 엘리엇은 덧붙였다. “꼴 받으면 자르시든가.” *매튜 에이드리언 블레이크(공/32) - 새카만 흑발에 헤이즐색 눈, 신이 조각한 미남. 세계 시총 1위 기업 넥사 창립자이자 CEO. 미국 명문가 블레이크와 영국 귀족 가문 애쉬포드 사이에서 태어난 다이아수저. 집안, 명예, 돈, 능력에 외모마저 다 가졌다. 엘리엇의 빅팬. 하지만 직접 본 순간 첫눈에 반하는 건, 이 완벽한 남자의 계획에 없던 일이었다. *엘리엇 화이트(수/26) - 할리우드의 천사. 사랑스러운 금발에 푸른 눈동자, 세기의 미모. 9살에 아역으로 데뷔해 21살에 오스카 노미네이트된 천재 배우. 그 흔한 논란 한 번 없는 유니콘 같은 스타. 5년전 돌연 잠적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연예계물 #천재미남능력공x천재능력미인수 #오해 #사건물 #쌍방구원 #첫사랑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재벌공 #능력공 #후회공 #연애를영화로배웠공 #동정공 #능력수 #까칠수 #강수 #무자각수 #입덕부정수 #적극수 #쾌남수 #유죄수 #무심수 #헤테로수 *작중 재미를 위해 현실과 다른 설정이 있습니다.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지명, 단체 등은 모두 가상입니다. *오탈자 제보 감사합니다! 수시로 확인 후 수정하고 있습니다. *표지 : 무트님(@mmautt)

60

D-2

[完] 모르는 척 말고! (~7/20)

정가원
·

BL

·

95화

2.6만

·

2.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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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교환학생을 갔다가 막 돌아온 차재림은 옆집 동생 정은결이 수상하다. 1년 동안 연락을 씹은 것도 모자라 같은 대학에 붙었는데도 재수를 하게 됐다는 거짓말을 하고, 겨우 같이 살게 된 집에선 온갖 핑계를 대며 얼굴을 비추지 않는 기행을 부리기까지. 거리를 두려는 티를 숨기지 못하는 은결에게 참다 참다 따져 묻지만, 돌아오는 것은 터무니없는 말뿐이고. “앞으로 만지지 마. 머리도 헤집지 말고, 끌어안지도 말고. 손 같은 것도…… 잡지 말고. 걔가 싫어해.” 걔? “형도, 나도 사생활이 있잖아.” 이 새끼 지금 뭐라는 거야? 정은결 (8 > 20) 한국대 영화과 새내기. 갑자기 인생에 나타나 함부로 마음을 뒤흔들고 주물렀던, 그야말로 재앙 같은 첫사랑을 털고 새 삶을 시작하려 하는 중이나 쉽지 않다. 희고 티 없는 피부와 다르게 꽤 단단한 성격이지만 재림의 앞에서만 속수무책으로 연두부 멘탈이 된다. 솔직히 가끔 사랑인지 공포인지 헷갈린다. 미인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진공 차재림 (13 > 25) 한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학년. 장래가 유망한 청소년 배우였으나 성인이 되기 전에 은퇴했다. 부모가 죽은 사고에서 유일하게 돌아온 은결을 애틋하게 생각하지만, 그 애가 자신을 모른 척하고 피하기 시작하자 점점 속이 뒤틀린다. 자기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나 잘 드러나지 않는 편(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미남수 연상수 무자각집착수 유죄수 까칠수 다정수 다른 사람 만나서라도 마음 정리하라면서 공한테 다른 남자 손끝만 닿아도 부들부들 떠는 수 때문에 공이 뒷목을 잡습니다. *homegardenj@gmail.com

61

호랑이 궁에 들어가도

왕산흠
·

BL

·

133화

21.1만

·

1.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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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천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62

목련연꽃착화

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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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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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화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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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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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감정부정 가이드공 X 맹목적 에스퍼수] #개새끼공 #후회공 #헌신수 #체념수 #태자공 #적국포로수 #동양풍 #신분차이 #애증 #피폐 #쌍방구원 #가이드버스 적군에게 사로잡혀 죽기 직전, 적진에서 7년 동안 찾아 헤매던 인도자(가이드)를 만났다. 그런데 하필 인도자는 적국의 태자이자, 7년 동안 싸운 적군인 해온을 몹시 증오하는데…. “네놈을 죽여 버리고 싶다.” 태자가 차가운 눈동자로 자신을 노려본다 해도, 칼날처럼 싸늘한 목소리를 듣는대도 상관없다. 해온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그의 곁에 머무는 것뿐이다. ※폭력적, 강압적 묘사 주의 ※표지 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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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캠퍼스물 #미인공 #미남수 #공시점 꿀교양이라 불리는 강의에서 갑자기 팀플이 생길 확률은? 자기 이름 빼달라는 빌런이 내 유일한 조원일 확률은? 과 수석을 무조건 해야 하는 사람이 ‘나’일 확률은? 수많은 확률을 뚫고 이 조건에 모두 부합하는 사람은, 오직 백재희(공) 밖에 없다. 결국 백재희는 같은 팀 조원, 구태영(수)을 설득하기 위해 그의 단과대 앞에서 기다리고, 식당과 과방을 쫓아다니고, 심지어 전공 수업까지 도강했는데…. “너 교양에서 똑똑한 티 내려고 존나 꼴값을 떨더라.” “난 너 같이 뒤가 구린 새끼와 팀플할 생각 좆도 없으니까 이딴 스토커 짓 그만하고, 꺼져.” 오히려 미움만 잔뜩 사버렸다! 하지만, 그럼에도 백재희는 구태영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그런데…. “씨발, 사람을 게이 새끼로 만들었으면 책임을 져야지.” “됐고, 우리 사귀자.” “내가 존나게 잘 해줄게. 재희야.” 갑자기 구태영이 180도 변한 것처럼 사랑 고백을 해온다?! “내가 너 책임진다고.” 과연, 백재희는 구태영을 어떻게 갱생시킨 걸까? *** 공/백재희(24) : 184cm. 대기업에 취직해서 평온한 삶을 누리는 게 목표인 한국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 최고의 성적을 위해 같은 팀인 구태영을 따라다닌다. 총 학점 4.4 #미인공 #연하공 #순정공 #다정공 #상처공 #동정공 수/구태영(26) : 178cm. 이루고 싶은 꿈 따위 없는 한국대학교 심리학과 4학년. 교양 팀플에서 자기 이름을 빼달라고 했을 뿐인데, 웬 미친놈에게 집착 당하고 있다. 그런데, 점점 백재희가 사랑스러워 보이는데…? 총 학점 2.5 #미남수 #연상수 #까칠수 #적극수 #헤테로였수 #욕쟁이수 * 화 목 토, 주 3회 연재 *오탈자 및 비문은 시간이 날 때마다 수정합니다. *미처 다 적지 못한 키워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표지 : 픽사베이 사진 가공 whitesom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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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피폐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정략결혼 #강압적관계 형질 발현과 동시에 가문의 수치로 전락한 문해음. 부친의 뜻에 따라 정체 모를 남자, 천선호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 제 한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한 것도 잠시, “명품인 줄 알았더니 싸구려였나.” 기회라 믿었던 결혼은 목줄이 되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봐요.” “…….” “나 오늘은 문해음 씨 강간 안 했는데.” * 천선호(35) #미남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노후회공 문해음(23)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재벌수 #굴림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 공이 쓰레기입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해당 회차 주의 문구O)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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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급 헌터를 살려놨더니

메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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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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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화

2.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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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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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패트롤(Patrol)] 헌터 전담 응급구조사. 게이트 내부, 혹은 붕괴된 던전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불능 상태에 빠진 헌터들을 구조 및 인양하는 전문 인력을 의미한다. *** 서해 길드장 서태운의 사전에 ‘비효율’이란 없었다. 가망 없는 동료를 버리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었고, 저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숭고한 비극이었다. 적어도, 그 패트롤을 만나기 전까지는. “쿨럭…!” “혈압 계속 떨어집니다. 영영 잠들고 싶은 거 아니면 눈 감지 마세요.” “그냥, 놔. 버리고 가라고….” “힘 좋으시네요. 입 놀릴 힘으로 숨이나 쉬세요. 곧 나갈 거니까.” 깍지 낀 두 손, 가슴팍을 짓누르는 강한 압박감. 끔찍한 고통 속에 의식이 허물어지는 와중에도 제 위에 올라탄 이의 무표정한 얼굴만은 선명히 박혔다. 치직— [패트롤 1팀, 주여명 팀장. 현재 게이트 붕괴까지 삼십 초 남았다.] [생존 확률 희박. 인양 포기하고 단독 탈출을 권고한다.] “하….” 단조롭던 주여명의 미간이 짜증스레 구겨졌다. “무전 칠 시간에 수혈팩이나 준비하세요. 무조건 살려서 데려갑니다.”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배틀연애 #육아물 #달달(?)물 [S급헌터공, 미남공, 강공, 능력공, 능글공, 집착공, 다정공, 불도저공] X [패트롤수, 능력수, 잘생쁨수, 까칠수, 무심수, 동생한정다정수, 트라우마수, 헌신수] 공 - 서태운(30세): S급 헌터. 서해 길드의 길드장. 냉혈한에 극한의 효율을 따지며 게이트를 공략하지만, 비효율의 극치인 패트롤과 사사건건 부딪친다. 그런데 왜, 눈엣가시였던 주여명만 보면 갈증이 치미는 걸까. 우선 옆에 붙여 놓고 차차 알아봐야겠다. 수 - 주여명(25세): 5년 차 관리국 소속 패트롤. 불의의 사고로 19살 때 부모님을 잃고, 분유도 못 뗀 어린 동생을 위해 대학을 포기한 채 현장에 뛰어들었다. 3년 차에 팀장 직급을 꿰찬 최연소 베테랑… 이었으나 하룻밤 사이 서해 길드에 전속 계약 당한다. 주여준(7살): 샛별 유치원 큰형님. 핏덩이 때부터 주여명이 애지중지 업어 키웠다. 일찍이 철이 들어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 형 껌딱지, 형 바라기. 계약작 jian_oooo@naver.com

66

베네팩터(Benefactor)

벨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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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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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2.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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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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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팩터(Benefactor) : 후원자 고난이 많은 삶을 씩씩하게 버텨 온 스물다섯 청년 윤영제. 그의 인생은 차태성이라는 남자를 만난 뒤부터 끝없는 정체 구간을 벗어난 것처럼 편해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행운, 정말 운이었을까? #미남공 #연하공 #헤테로공 #존댓말공 #다정공 #내숭공 #미남수 #연상수 #게이수 #가난수 #현대물 #캠퍼스물(2부) #로코 #친구>연인#재회 * 윤영제(수) 25세.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휴학생. * 차태성(공) 22세. 영제에게 반복해서 도움을 주는 의문의 바리스타.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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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별했어요.

쇼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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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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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화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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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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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사귄 애인이 결혼식장에서 부케를 받았다. “야, 이 형아가 마음만 먹으면 6개월은 무슨, 3개월 안에도 갈 수 있어. 어디 나 좋다는 레이디들이 한둘인 줄 알아?” “시윤이 장가가면 내가 혼수로 같이 가는데.” 양아치와 적당한 모범생. 시작점이 잘못된 걸까 이강한(공): 해맑은 양아치공,모델공,눈치없공,후회공,미남공 서시윤(수): 적당한 모범생수, 외유내강수,상처수,미인수,자낮수,후회수 *비정기 연재 *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알파가 알파를 어떻게 만나요? 베타나 오메가를 만나는 게 순리죠. 형질이 다른 쪽한테 끌리는 게 보통이라고 생각해요.” 시운은 편견을 방지하기 위해 중간까지 형질도 밝히지 않는 연애 프로그램, <형질 없는 사랑>에 나간다. 그러나 인터뷰부터 대형 폭탄을 터트려 대중의 비난을 받는데……. 게다가 첩첩산중으로 인터뷰를 한 입이 다 마르기도 전에 누가 봐도 알파인 이겸를 오메가라고 오해하며 한 눈에 반해 버린다. “이겸 씨는 베타이거나 오메가일 것 같아요.” “… 왜요?” “이겸 씨는 예쁘시고 상냥하시잖아요. 날개 없는 천사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 같아서 제가 지켜주고 싶어요.” “형이 그렇게 봐주니까 너무 기뻐요. 제 형질이 뭐든 꼭 지켜 주셔야 해요?” “당연하죠!” 회차가 지나갈수록 시운의 콩깍지는 심해지기만 하고 급기야 그를 비난하던 사람들에게까지 동정받는다. “우리 형 훔쳐보지 말고 눈깔 돌려.” “응? 이겸 씨, 뭐라고 했어요?” “아니에요. 석현이가 눈이 아프다고 해서 안약 찾아주려고 했어요.” “진짜 나이팅게일이 따로 없다.” - 이건 나이팅게일 말도 들어봐야 한다 - 시운아 이겸이는 날개가 탈부착이야... 너 시선 돌리면 바로 벗어던짐 - 차이겸은 경쟁자도 없는데 왜 저렇게 모든 출연자들을 딸 낳은 중전 보는 후궁처럼 표독하게 보는거냐? “형, 내일도 저랑 데이트 가줄거죠?” “당연하지. 내가 데이트 코스도 다 정해놨으니까 걱정하지도 마!” - 이정도되니까 이시운이 불쌍해 보일 지경 - 차라리 출연자들끼리 형질 공개를 빨리 해라 - 저 정도면 이시운 엑소시스트임 ↳ 이시운 고개만 돌려도 차이겸 다시 악마 강림하는데? #연프물 #오메가버스 #알파수 #남자짓하는연상수 #미남수 #주접수 #알파공 #연하공 #계략공 #여우공 #연기공 #미인공 E-mail: mohaseyo8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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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무서운 연애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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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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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화

1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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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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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천

너 나 따먹고 싶지? 이안은 모든 것이 얼떨떨했다. 무서워서 받아들인 고백이 진짜 연애로 이어지고, 어쩌다가 딱 한 번 잤는데 애가 생기고, 이제 두 사람은 결혼까지 해야 한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미친 짓이다. 턱시도를 입은 주호 앞에서 이안은 생각했다. 서주호(공) 22세 행동거지는 변두리 동네 깡패 같지만 마음은 지고지순한 대학생. 괴팍한 행동과 말로 이안을 무섭게 만들지만 제 아다와 마지막을 이안에게 바치기로 결심한 순정 알파. 윤이안(수) 20세 한 번 뿐인 인생 야무지게 살아 보고 싶었던 대학생. 신입생 때 만난 서주호에게 완전히 코를 꿴 비운의 쫄보 오메가. 표지: 인스타그램

몇 년 만에 나타난 대학 후배를 따라 비밀 격투 모임에 간 베타에 가까운 알파 강현우. 죽도록 얻어맞던 그는 상대의 손가락을 물어뜯고, 푸른 리본을 맨 오메가의 관심을 받는다. “당신, 그때 웃고 있었어.” *강현우(공) : 열성알파, 평범공, 직장인공 *주최자(수) : 우성오메가수, 강수, 최강수, 미남수, 광수, 위험수 * 폭력, 신체훼손, 유혈, 범죄에 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제 사건과 관련 없으며 소설 내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71

재연애 부탁한다랄까요?

해루테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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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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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

2.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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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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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로코, #기억상실, #후회공, #연하공, #대형견공, #능글공, #연상수, #능력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애증, #질투, #공시점, #잔잔물, #일상물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눈을 뜬 한성빈, 몸은 31살이지만 5년간의 기억을 잃고 26살이 되었다. 게다가 옆에서 눈물을 흘리는 남자가 이성애자인 자신의 애인이라니. “다 필요 없고, 가달라고 했잖아요. 사람 말 무시하세요? 제가 어쩌다 그쪽 같이 나이도 많은 남자랑 사귀었는지 진짜 이해 안 되고, 이제 개과천선해서 제대로 살 거니까 다시는 오지 마세요.” 남자는 나가지도 않고 눈시울을 붉히더니 순식간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남자가 뭐 저렇게 잘 울어? “눈물로 어물쩍 넘어가려는 거면 소용없으니까 그만하세요. 여자면 몰라도 남자가 울면 짜증만 나니까.” “흡.” 남자가 입을 틀어막았다. “대체 무슨 수로 이성애자 꼬셨는지 모르겠는데, 그동안 비정상적으로 산 거 다 정리하고 제대로 살 생각이니까 이대로 인연 끊어지면 좋겠네요.” *** 연인 사이에 이렇게까지 친절할 수 있나? 원래 가까울수록 더 편하게 대하잖아. 짜증도 내고 화도 내고. 저번에 술 마셨을 때처럼 물 먹여달라고 어리광도 부리고. 그런데 형이 날 대하는 걸 보면 꼭. 그래, 손님 같다. 실수한 손님에게 사장이 괜찮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분명히 31살의 한성빈에게는 이러지 않았을 텐데. 이 생각을 하니까 또 서운했다. 그렇다고 똑같이 대해 달라고 말할 순 없었다. 나한테 짜증 좀 내달라고 할 수는 더더욱 없었고. 사실 며칠 전 내가 청소기를 고장 냈을 때 형이 웃었던 것 때문에 사고를 좀 더 쳐볼까 고민했었다. 하지만 아무리 내가 단순해도 이건 아닌 것 같았다. 내가 정신 연령이 26살이지 6살은 아니잖아. “혀엉…… 저한테도 화 내주세요. 짜증도 내주고.” 입으로 뱉고 나니 변태가 된 기분이었다. 진짜 이게 대체 무슨 기분일까. 상대방이 나한테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안 좋다니. 처음에는 다정해서 좋았는데. “성빈 씨, 뭐라고 했어요?” “네? 아,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저 게이가 나를 어떻게 꼬셨을까 알아보다가 나 따위랑 왜 사귀어 주었을까 고민하며 매달리게 된 댕댕이 연하공의 이야기. *공: 한성빈 (31) #연하공, #기억상실공, #대형견공, #능글공, #후회공, #귀염공, #존댓말공, #다정공, #헤테로공, #미남공 누구나 알만한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밝고 긍정적이며 적응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어느 날 사고로 5년간의 기억을 잃고 26살로 돌아갔다. 이성애자인 자신이 31살에 남자와 사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당황하는 중이다. *수: 김연준(35) #연상수, #처연수, #미인수, #소심수, #능력수, #단정수, #상처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꽃집을 운영 중인 미인. 사랑꾼이었던 연하의 연인이 기억을 잃고 자신을 밀어내서 마음이 아프다. 붙잡고 싶지만 보내준다는 선택지가 자꾸 자신을 괴롭힌다. *미계약작입니다. *E-mail: aroilsnob@gmail.com *표지: 캔바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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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랑지몽 : 액받이 왕비

소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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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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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화

8.9천

·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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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후회공x액받이수][계략다정공x병약미인수][오메가버스] #집착공 #황족공 #상처수 #가난수 #산책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동양풍 #오컬트 #궁중물 #오해 "전하께서 저를 연모하신다 믿었습니다." "너를 연모한다. 네가 살기를 바라고, 너와 함께 살고 싶고, 그러니…." 설유원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흐트러진 머리칼 사이로 드러난 선한 눈에는 원망이 가득했다. "앞에서는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뒤로는 기만하는 것이, 전하께서 생각하시는 연모입니까?" "유원아." 권경신의 음성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의 배려와 걱정이 자신을 향한다는 사실이 마냥 좋았던 시절도 있었다. 이제는 그 시간이 아득히 먼 과거처럼 느껴졌다. "그냥 저를 죽게 내버려 두십시오. 그게 전하께서 바라시던 바가 아닙니까?" * 병약하게 태어난 설유원은 평생 값비싼 약을 먹어야만 하는 탓에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어느 날 그는 불운한 사고를 당한 친형을 위해 흔쾌히 돈을 쾌척한 어느 사내와 만나게 된다. 부유하고 잘생긴 사내는 설유원에게 까닭 모를 친절을 베풀고, 설유원은 다정한 사내에게 속수무책으로 마음이 쏠리고 만다. 그러던 중 사내는 자신이 황제의 조카인 안서왕임을 밝히며 설유원에게 구혼한다. 고민하던 설유원은 다가올 앞날이 순탄할 것이라 믿으며 구혼을 받아들인다. 혼례날 밤, 자신을 액받이로 만드는 주술이 행해지리라는 사실도 모른 채. 공 - 권경신 대단히 높은 신분의 양인으로, 액받이가 필요했기에 설유원을 속여 그와 혼인한다. 이기적이고 오만하며 사람의 진심을 믿지 않지만, 갈수록 설유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혼란을 느낀다. 수 - 설유원 체향도 없고 회임도 불가능한 반편이 음인. 온화하고 정 많은 성정이지만 고집도 제법 있는 편이다. 잇따르는 불운을 견디며 살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권경신의 자상한 모습에 그만 속절없이 마음을 주고 만다. #후회공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집착공 #황족공 #액받이수 #미인수 #상처수 #가난수 #병약수 #도망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오메가버스 #동양풍 #궁중물 #오컬트 * 오탈자 제보 감사히 받습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트위터 : @sodaewon453 * 출간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표지 : 직접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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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다섯이서 하나

이파리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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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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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화

3.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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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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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트립퍼][시스템][피폐물] * “어… 고향사람? 아, 잠깐만요.” 한국인이 맞나? 꼭 한국인만 트립하라는 법은 없잖아. 머리도 노랑이고? 음, 한국인이면 알만한 질문이….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맞네. 한국인 맞네. 이 노래 모르면 간첩이지. * [모비딕][ASL][해군][혁명군][하해단] <팬아트 보내는 곳> 메일: 282greenink@gmail.com 표지: 일기(@ilgi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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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보존법칙

레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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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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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화

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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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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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관계역전 짝사랑물] “태희야, 나 사실 남자 좋아했다?” 12년을 숨죽여 짝사랑해 온 친구가 커밍아웃했다. 두 달 동안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사람 속을 새까맣게 태워 놓더니, 대뜸 나타나서 하는 소리가 고작 저거다. 더구나 제 정체성 변화를 고백한 인간이 나뿐이라 그런가, 아니면 그냥 눈새 새끼라 그런가. 왠지 모르게 전보다 더 칭얼거리고 스킨십도 진해졌다. 손을 꼭 맞잡고 궁금하지도 않은 실연 스토리를 반복 재생해 대기까지. 태희는 지난 12년간 쌓아 올린 인내심을 모두 발휘하며 이 지독한 감정 고문을 최대한 버텨보다, 이내 게이바라도 가야겠다는 연오의 선언에 결국, 절대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을 뱉고 만다. “그렇게 어디든 쑤셔 박아야 직성이 풀리겠으면 차라리 나랑 해. …어차피 새것도 아닌데.” #짝사랑물#XX파트너#친구->연인 #연예인공#미남공#눈새공#무자각집착공#게이는처음이공 #짝사랑수#미남수#단정수#공한정무심수#아가리문란수 공: 차연오 (30, 189cm) 5년 전 독립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계기로 주목받기 시작해 승승장구 중인 모델 출신 배우. 인생에 마음 놓고 지내는 친구는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거라며, 자신은 오래전 문태희를 가졌으니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게 입버릇. 수: 문태희(30, 178cm) 7년 차 프리랜서 영상 디자이너. 초등학교 2학년, 어머니가 죽고 난 후 재혼한 아버지가 있는 서울로 이사 오며 차연오를 만났고,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봄날 이후로 그를 12년째 짝사랑 중. * 공의 구 짝사랑 상대에 대한 언급이 있으나 찐사는 아닙니다(추후 전개에서 밝혀짐) * 서브공까지의 비중은 아니나 공의 질투를 유발하는 레귤러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표지: @itsmine_design * Contact: lenoa7899@gmail.com

75

중력 도시

립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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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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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화

10.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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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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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소꿉친구이자 도련님, 때로는 한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스무해 동안 곁을 지킨 대가는 넉넉했다. 든든한 후원과 커리어 패스. 모두 '그냥 이선우'로서는 누릴 수 없는 기회들이었으니까. 다만 그 목줄에 숨이 막히는 건 왜일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달아날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다. “네 말대로 내 취향이 더럽긴 한가 봐. 그렇게 노려볼 때면 좆 같이 흥분되거든.” 두 발짝 물러서면, 다시 세 발짝 다가오는 류도경으로부터. *** “놓으라고!” “싫은데.” “놓으라고 했어, 더러운 새끼야!” 비좁은 골목이 쩌렁쩌렁 울렸다. 날생선처럼 펄떡이며 저항했지만 류도경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벽으로 몰아세우는 행위에는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어찌나 단단히 틀어쥔 건지 손목은 아무리 힘을 줘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놓으면.” “뭐?” 반사적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류도경의 상체가 내게로 기울어졌다. 그를 따라 숨소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안 놓으면 니가 어쩔 건데.” 기묘한 정적이 목덜미를 스쳤다. 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짙고도 깊다. 소름이 끼칠 만큼. *** - 류도경 (공) - RW오토모티브 뉴욕 지사장. 세상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선우마저 제 것처럼 휘두르려 한다. 장난기 넘치고 여유롭지만 지배적인 성미를 감추지 않는다. - 이선우 (수) - RW오토모티브 뉴욕 전략기획총괄. 열한살 여름부터 류도경과 RW의 그림자 아래 살아왔다. 매사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이상하게도 류도경에게는 늘 휘말리고 만다. #현대물 #배틀연애 #리맨물 #애증 #라이벌/열등감 #신분차이 #혐관 #쌍방구원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통제공 #미남수 #단정수 #까칠수 #능력수 #열등감수 #집착수 #도망수 #무심수 #상처수 #시리어스물 *폭력적/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연재분 조금씩 자주 수정합니다. *dive31423@gmail.com

76

고양이가 뭐 이래

상냥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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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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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6.4천

·

612

·

363

개냥이수 X 워커홀릭공 #병약수 #고양이수 #모자라지만애는착하수 #재벌수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예비다정공 #동갑 수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위험 탓에 미등록 수인이 넘쳐 나는 세상. '수인 사냥꾼’이라 불리는 수인보호국 소속 태한은 미남계까지 동원하여 수인을 잡는 일에 반쯤 미쳐 산다. 그러다 과로로 쓰러져 강제로 휴가를 오게 된 전라도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 냐아-, ...옹. 그곳에서 만난 한 소심한 길고양이가 태한의 주위를 자꾸만 알짱거린다. 개처럼 꼬리를 마구 흔들고, 안기는 것도 모자라 골골송을 열창하면서. 하다 하다 꽃까지 물어와 매일 선물하는 고양이를 지켜보던 태한이 처음으로 그를 먼저 안아 준다. "야." 하얀 떡처럼 말랑한 몸을 안아 그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속삭이자, 애, 애오옹-. 골골대던 고양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 그것도 잠시, 이어지는 나지막한 음성에 그만 온몸의 털이 삐쭉 서 버리고 만다. "너 수인인 티 다 나." 꼴깍. 마른침을 넘기는 고양이 수인, 하윤을 보며 피식 웃는 태한. “그러니까 좀 더 고양이답게 굴어 봐.” [사람이 너무 좋은 고양이수와 일만 좋아하는 능글공의 시골 연애 체험기] *계약작입니다

77

록 綠: 최씨형뎨뎐

나나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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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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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화

1.7만

·

1.4천

·

466

[업둥이 직진 미인공 X 절름발이 단정 미남수] 그날 이후, 최한성은 왼쪽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최한음은 최한성의 거친 심장 소리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그렇게 둘은 각기 다른 심연에 수몰되었다. 키워드: 시대극, 사극, 조선풍, 동양풍, 진지 BL, 금단의 사랑, 순애, 짭근, 역키잡, 나이차이, 열두살차이, 미인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정공, 순에공, 다정공, 직진공, 대형견공, 절륜공, 동정공, 업둥이공, 탄생의비밀있공, 수한정헌신공, 미남수, 연상수, 강단있수, 능력수, 단정수, 마음숨길수, 처연수, 병약수, 광증있수, 절름발이수, 헌신수, 희생수, 동정수 * 메인공: 최한음 (록) 4세>20세>21세, 188cm, 한성과 한비의 막내 동생, 업둥이 여인이라 착각할 정도로 아리따운 미인형 얼굴, 하얀 피부와 조붓한 얼굴형, 흑알 같이 까만 동공과 기다란 속눈썹, 쌍꺼풀, 어깨가 넓고 가슴이 두툼하고 탄탄하다. 얼굴과 달리 두툼한 근육질에 장신이다. 총명하고 서화에 능하다. 본래 승마와 환도 다루는 것을 끔찍이도 못 했으나, 한성이 다리를 절게 된 이후로 이를 악물고 연습하여 수준급에 이르렀다. 성격이 밝고 듬직하나, 형 앞에서는 마냥 아이가 되어버린다. 사냥복을 주로 입는 편이며, 외출 시 갓과 중치막 혹은 도포를 입는다. 키워드 : 미인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정공, 순애공, 다정공, 직진공, 능글공, 대형견공, 탄생의비밀있공, 수한정헌신공, 업둥이공, 동정공. 메인수: 최한성 16세>32세>33세, 178cm, 도총관 최명래의 둘째 아들, 한음을 데려다 키운 아버지이자 형. 서늘한 냉미남, 긴 눈꼬리와 무쌍꺼풀, 잔근육, 길게 뻗은 다리와 팔, 몸에 비해 허리가 잘록하고 가느다란 편이다. 학문도 수준급, 무예도 수준급이다. 사냥복을 주로 입고, 외출 시 갓과 중치막 혹은 도포를 입는다. 낙마한 한음을 구하려 몸을 던졌다가 다리를 절게 된다. 특정 시기마다 외상 후 충격으로 인한 광증이 도진다. 키워드 : 미남수, 연상수, 강단있수, 능력수, 단정수, 마음숨길수, 처연수, 병약수, 절름발이수, 광증있수, 헌신수, 희생수, 동정수. * 주 3회 연재. (작가 사정에 따라 요일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작가 연락처 트위터: @nanakim_okii E-mail: hotel_adel@naver.com

78

장미꽃을 손에 쥐는 방법

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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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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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화

4.6만

·

3.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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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현대물 #오메가버스 #청게에서 성인으로 #삽질물 저택의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부친이 세상을 떠나고 남은 것이 없어진 이현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까지만 거두어 달라는 부탁을 하고 얹혀 살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저택에 사는 유권과 만나게 되는데. “뭘 처 바라고 이 집에 들어오신 거냐고.” “…….” “돌려 묻고 있는 거잖아.” ……그런데 이현은 유권이 너무 무서웠다. / 본문 中 성인이 되었다. 졸업도 했다. 그러니 이제 이 곳에 남을 이유가 없었다. 객식구는 떠날 시간이었다. "네가 뭐가 있는데." 차갑지만, 때때로 자주 보여줬던 느른한 시선이 이현을 똑바로 직시했다. "지금 있는 그 돈으로 어차피 당장 갈 수 있는 곳은 고시원밖에 없어. 여기 붙어 있는 게 나을걸." "…….." "선택 잘 해." 그런데 어째서 그는 자신을 붙잡아 두려고 하는 걸까. *** (공) 차유권 알파공, 미남공, 입덕부정공, 능글공, 까칠공, 순정공, 집착공, 재벌공 (수) 도이현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짝사랑수, 도망수, 임신수 - 문의 w.laerre@gmail.com - X @w_laerre -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삭제됩니다.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79

절대 들려줄 수 없어!

안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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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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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화

1.3만

·

1.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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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갑자기 소꿉친구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그 채이담이 날 좋아한다고? 싸가지 없고 까칠한 소꿉친구 채이담이 갑자기 유명 모델이 되어서 귀국했다. 어릴 적 그를 집요하게 괴롭혔던 채이담은 어느 날 강지찬이 다니는 회사에 경호 계약을 넣는다. 뭐야? 나 싫어하는 거 아니었어? 얼결에 채이담의 경호원이 된 강지찬에게, 갑자기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왜 저렇게 귀엽게 헤실거리는 거야? 누구 죽일 일 있나.>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적당히 예쁘라고, 바보야.> <좋아해, 강지찬.> 엥? 잠깐, 너 나 좋아해? #연예계 #연예인공 #경호원수 #미인공 #츤데레공 #연하공 #까칠공 #미남수 #쾌남수 #유죄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현대물 #소꿉친구 #로코물 * 표지: 미리 캔버스 * 계약작입니다.

80

훔친 결혼

서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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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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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화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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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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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제수씨공X아주버님수] [알파X알파] 잘나가는 형제들 사이에 치여 사는 강채헌은 열과 성을 다해도 늘 풀리지 않은 결과에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어느 날 막내 강도현을 애지중지 키웠으면서 정략 결혼을 밀어붙이는 할아버지가 수상하다. 어떻게든 성공하고 싶은 강채헌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씨발, 제수씨. 머리가 안 돌아가? 구원해 주겠다잖아, 내가." #현대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할리킹 #역클리셰 공: 윤지오(23)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갑자기 찾아온 강성 그룹의 강 회장. 할아버지와 정략 결혼을 약속했었다며, 대신 빚을 갚아 준다. 신데렐라 운명을 맞이하는 줄 알았으나, 결혼 상대는 이미 연인이 있다. 한순간에 악역이 되어 온갖 수모를 겪는 험난한 인생. #알파공 #미인공 #연하공 #덤덤공 #가난공 #상대적키작공 수: 강채헌(35) 열성 알파로 형제들이 비해 모든 걸 힘들게 가졌으나, 성공을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다. 정략 결혼에 무언가 있다고 확신하고는 제수씨에게 접근한다. #열성알파수 #미남수 #재벌수 #공이었수 #강수 #상중하남자수 * 수>공 욕설, 폭행 주의해 주세요. * 수<>공 서로에게 강압적 관계 또는 행위 묘사 있습니다.

81

다정한 기만

초심
·

BL

·

55화

2.2만

·

1.7천

·

323

#현대물 #잔잔달달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포기하려는 순간, 상대가 고백했다. ”기태민, 우리 연애하자.“ ”…뭐?“ “생각하고 대답해. 차이면 나 너 다시는 안 볼 거니까.“ 차이면, 뭐라고…? 태민이 헛웃음을 흘렸다. “너 지금 나 협박하냐?“ 재경이 예쁘게 웃으며 대답했다. “맞아. 나 지금 너 협박하는 거야.” 차재경(공, 32세, 189cm) #미인공, 무자각집착공, 헤테로공, 불도저직진공 화려하게 생긴 미인으로 연애 경력도 화려한 편. 마음을 연 사람들 앞에서는 어리광이 심하다. 태민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나서 뒤늦게 마음 끓이는 중. 기태민 한정 분리불안증이 있다. 기태민(수, 32세, 183cm) #미남수, 짝사랑수, 시한부수, 덤덤수 서늘하게 잘생긴 미남. 무심해 보이지만 사실 잔정이 있는 편이다. 재경을 십 년 넘게 좋아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관두려던 때, 난데없이 재경에게 고백을 받아 머리가 아프다. *표지 출처: 미리캔버스 제작 *메일 주소: chtla26@gmail.com

82

전남편에게 수임료를 묻다

구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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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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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2.3만

·

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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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입 맞추고 몸 맞추고, 남편이기까지 했잖아요 내가.” 이런 미친. “조, 조용히 안 해요? 누가 들으면 어떡하려고!” 이혼한지 4개월, 연락 한 통 없던 전남편과 다시 만났다. 폭행혐의를 동반한 가해자 신분으로. “유일아. 말 안 할 거야?” “나 아니면 진술 안 한다던데.” 대체 제게 미련이 남은 건지 알 수가 없다. 과연 차범권을 찾아간 게 잘 한 짓인지 속만 박박 긁은 전남편이 미워죽겠다.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 “뭘 그런 거 가지고 그래요. 이미 할 거 다 해놓고. 누가 보면 손도 못 잡아본 사이인 줄 알겠네.” “아! 쫌!!” “귀 빨개졌다.” “더워서 그런 거예요!” [오메가버스/로코/재결합/오해/연애결혼/이혼/계약결혼...?] *이럴 때 보세요* 연애결혼한 티 팍팍 나는 7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의 티키타카가 보고 싶을 때. 차범권(공) : 31살/우성알파 국내 최고 로펌 혜산의 최연소 파트너를 앞둔 워커홀릭 변호사. 큰 키에 도저히 사무직이라 볼 수 없는 다부진 체격. 부드러운 듯 차가운 잘생긴 외모에 많은 직장동료의 환심을 사지만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는 칼 같은 성격으로 정작 접근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 특이사항* 신유일 앞에만 가면 자기도 모르게 유치해짐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후회공 #변호사공 #다정공 #사정있공 #어른공 #수한정초딩공 신유일(수) : 24살/열성오메가 생계를 위해 시작한 피팅알바. 사진 한장이 SNS를 휩쓸며 데뷔한 인생역전 케이스. 현재 패션 업계에서 손꼽히는 ‘마렌느’의 전속 모델이다. 분위기 있는 예쁜 얼굴이지만 도도한 느낌의 싸한 미인. 상당한 까칠함(지랄) 보유. 홧김에 저지르고 후회하는 스타일. 특이사항* 속을 벅벅 긁어오는 차범권이 미워죽겠음. #미인수 #까칠수 #성깔있수 #상처수 #모델수 #외강내유수 #과거있수 #공한정(?)망신살보유 *표지 자체제작 *키워드는 언제든 수정될 수 있습니다. *rowhrn99@naver.com

#미스터리, 오컬트, 스릴러, 시리어스, 코믹, 개그물, 고어 #미남공, 대형견공, 헌신공, 다정공, 집착공, 연하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허당수, 까칠수, 연상수, 상처수 #인외존재, 동거, 재회물, 구원, 촉수물, 수시점 사이비들이 모여 사는 산골 마을 심해리. 그곳의 천대받는 무당집 손자, 이푸른바다가 7년 만에 돌아왔다. 비어있어야 할 집에는 전애인의 동생, 최산하가 살고 있었는데. 몹시 불편하지만 뭐 괜찮다. 이푸른바다는 다시 서울로 떠날 테니까. 하지만. “…아, 이런.” 최산하의 등 뒤에서 꿈틀거리는 문어 다리를 본 순간. “벌써 들키면 안 되는데.” 이푸른바다는 평생 심해리에 눌러앉게 생겨버렸다. 그것도 최산하의 신부가 되어서. 미친 사이비, 미친 외계 생명체. 둘 사이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최산하(공): 신체 나이 22세. 인간 최산하 몸에 빙의한 정체 불명의 새끼 외계 생명체. 사이비들 적당히 몰살시키고 텅 빈 마을에서 혼자 편하게 살아볼 생각이었는데, 제게 바쳐진 이푸른바다에게 그만 푹 빠져버렸다. ● 이푸른바다(수): 27세. 사이비 마을에서 불가촉천민 취급을 받는 무당집 손자. 겁도 없이 마을 사람들에게 도발을 걸어대는 외계 생명체 케어하느라 늘 위장이 쓰리다. *표지 제작 : 공도현 님(@gongdohyeon_n) **hyouka2981@naver.com ***계약작입니다!

[ 피폐물 / 하드코어 / 스폰물 / 개아가공 / 굴림수 ] 가장 친한 친구라 여겼던 성이헌에게 배신당한 제하는 그에게 뒤통수 치고 잠적한다. 이제 피아노에만 매진해서 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ㅡ. 밑바닥까지 처박혀 몸까지 파는 제하의 인생에 구원자처럼 나타난 건, 여전히 여유롭고 오만한 성이헌이었다. 경매에 올려진 제하를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사간 성이헌은 선심 쓰듯 스폰을 자처하는데……. 눈앞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달콤한 꼬리를 부여잡은 제하는, 어디까지, 끌려 들어갈까? 공 - 성이헌 27살 #개아가공 #집착공 #폭력공 #통제공 #광공 #능욕공 #헤테로공 #후회,,하나?공 #냉혈공 #절륜공 #무자각공 #(히든키워드) 잘 웃지만 웃으면서 사람을 엿 먹이는데 뛰어난 인간.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상을 위하여 자기중심적인 통제 욕구가 강하다. 대놓고 상대방을 휘두르기보다 서서히 덫에 걸리게 하는 짓을 잘한다. 제하에게 자신도 모르는 갈망을 가지고 있다. 이제부터 그것을 알아야 한다. 수 - 최제하 27살 #굴림수 #단단수->정병수 #까칠수 #도망수 #상처수 #미남수 #문란수 #헤테로인줄아는수 #무자각수 예민하지만 정에 약한 편. 늘 생각이 많으나 스스로 무너지지 않게 컨트롤을 잘 한다고 생각한다. 단단한 심성을 가지고 있다. 당하면 배로 돌려준다. 피아노를 위해 살고, 피아노밖에 모른다. 그게 자신의 큰 약점이 될 거라곤 생각지도 못한 채. #쌍방무자각 #감금 #시리어스 #현대물 #일공일수 ※ 신체훼손, 강압, 폭력, 가스라이팅, 감금, 자해/자살 등 트리거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 수가 제 3자와 관계를 맺는 묘사가 많습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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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년간 짝사랑한 아저씨한테 플러팅을 오지게 하지만 편견이 너무해서 1도 몰름 기공준 10->26 고윤안 24->38 #나이차이 #연하공 #연상수 #헤테로수 #짝사랑공 #미인수 #미남공 #유죄수 #무자각수 #다정수 #아가공(ㄹㅇ) #애새끼공 #울보공 #돌싱수 #아저씨수 #띠동갑 #일상물 #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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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란 (托卵)

삼등석
·

BL

·

75화

6.7천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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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첫사랑에게서 도망쳤다. 11년 후, 그가 재벌가의 혼외자가 되어 돌아왔다. 가장 증오하는 집안의 후계자로, 나의 상사가 되어서. “원해요.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 다할 수 있을 만큼.” 그와 선을 긋고 싶다. 동시에 지독하게 얽히고 싶다. 그 다정함과 달콤한 말들이 나를 이용할 수단임을 알면서도. “그러니 속아. 끝까지. 나는 형을 봐줄 마음이 없어.” #재벌 #오메가버스 #재회 #오피스 #연하연상 #재벌비서 -------------------------------------------------------------------------------------------------- [이도원/백도원] (공) - 연하공 / (성장형)재벌공 / 헌신공 / 능력공 / 계략공 / 미남공 - 대한민국 대표 재벌가 BM그룹 백씨 일가의 혼외자 - 만 30세/185cm/갈발 - BM홀딩스 미래전략실 신사업 2팀 팀장 겸 총괄 디렉터 - 알파 (A급) - 타고 난 것이 많지만 누리지 못하고 살았다. 해맑았던 소년 이도원을 버리고, 단호하고 냉정한 백도원으로 살기를 선택했다. 필요한 건 반드시 손에 넣고, 한 번 정한 목표는 절대 놓지 않는다. 11년 전에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서. [천우재] (수) - 연상수 / 비서수 / 도망수 / 상처수 / 무심수 / 미인수 - 무당의 손에 길러져 재벌가에 심어진 업둥이이자 ‘탁란’ - 만 31세/178cm/흑발 - BM그룹 전략 비서 (BM홀딩스 경영기획실 소속) - 오메가 (C급) - 손목이 부러져도 결코 울지는 않았던 독종. 제대로 된 가족도, 친구도 가져본 적이 없다. 그래서 감정에 무디고 늦되다. 웃게 하는 것도, 울게 하는 것도 단 한 사람 뿐이다. * 탁란(托卵) : 어떤 새가 다른 종류의 새의 집에 알을 낳아 대신 품어 기르도록 하는 일. ※ 본 작품은 허구의 픽션으로, 등장하는 인물·지명·기관·기업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 강압적·폭력적인 묘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시 유의해 주세요. ※ 종종 수정합니다. (내용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 키워드는 추가 됩니다. - 표지 : AI 제작 - 매주 월,수,금 (밤 10시 10분) 연재 [contact] 333rdclass@gmail.com [X] https://x.com/333rdclass [포스타입] https://www.postype.com/@economy

87

예민충과 덤덤충

4.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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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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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차상혁(공)_건설그룹 총수의 막내 손자. 우성 알파. 날티 나는 상큼한 쓰레기. 틈만 나면 속이 긁히는 예민충.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가 갖가지 이유로 다 싫다. 양아치 냄새만 진동하는 게 아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류건우(수)_전직 조폭 현직 경호원. 남의 죄를 뒤집어 쓰는 몸빵 전문. 매사에 '글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사는 덤덤충. 그런데 차상혁의 얼굴을 빨게 되면서 '글쿤.'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갸웃하게 된다. *트리거 주의: 공이 수의 형질을 합의 없이 바꿉니다. 베타-> 오메가 *표지: 프리픽+편집

88

백 스물한 번의 랑데부

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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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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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화

2.6만

·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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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내 몸을 봐. 전부 다 형 이름이야. 책임져야지.” #네임버스 #현대물 #배틀연애 #혐관 #구원물 견고한 세계를 살아가는 뉴스 앵커 정시헌. 갑자기 나타나 자꾸 건드리는 낯선 남자가 불편하다. 시헌의 발을 묶는 지독한 중력이 그만은 비껴가는 것 같더니, 황당하게도 달로 갈 우주비행사라고. 이대로 각자의 궤도를 스쳐 멀어질 줄 알았는데… 여유 넘치고 미스터리하던 한정원이 로켓 발사 실패 이후 사라졌다. 다시 만난 그는 시헌의 삶을 집어삼킬 괴물이 되어 있었다. - 한정원은 생을 연명하려 남자 몸을 원하게 된 굴욕감을 견딜 수 없는 듯했다. 충혈된 눈으로 이를 갈며 날카로운 웃음을 터뜨렸다. “댁도 참 애잔하다. 여기 와서 남자 몸 만지는 대신 얼마나 챙겨? 얼마나 찔러 주면 이런 짓도 해?” “돈 같은 소리 하네.” 픽 웃은 시헌은 가슴 앞에 팔짱을 꼈다. 정확한 딕션으로 꽂았다. “네 인간이 초라하고 불쌍해서 해 주는 거야, 이 비참한 새끼야. 네 못난 꼴을 좀 봐.” - #연하공 #미남공 #헤테로공 #능력공 #강공 #병약광공 #개XX공 #능글공 #다정공 #집착공 #절륜공 한정원 (28) 미국의 영웅이자 연인이었던 NASA 우주 비행사. 애인에게는 애교 많고 열정적이지만 남자는 불가능한 영역이었다. 낯선 땅에서, 낯선 남자의 이름이 몸에 새겨지기 전까지는. 삶이 추락한 후로는 그 남자가 없으면 이틀을 채 버티지 못한다. 흰 얼굴에 짙은 눈썹, 쌍꺼풀 없는 시원한 눈매. 입꼬리가 올라간 도톰한 입술과 보조개 때문에 웃기 위해 태어난 남자 같다. 190cm, 골격이 크고 다부진 수영선수 체형. #연상수 #미남수 #능력수 #까칠수 #덤덤수 #헌신수 #K-장남수 #공이었수 #통제수 정시헌 (30) 피로, 책임감, 야망, 완벽한 자기관리. 9시 뉴스 간판 앵커로 정계 진출을 앞둔 삶은 한 치의 오차도 없었다. 시헌의 이름을 저주처럼 뒤집어 쓴 남자가 혜성처럼 충돌해 오기 전까지는. 일상을 초토화한 남자를 증오하지만 외면할 수도 없다. 깨끗한 인상의 냉미남. 피곤하면 사연 있어 보인다. 184cm,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마른 근육 체형. 벗으면 더 커 보인다. -작중 배경 및 설정은 허구이며 인물들은 만 나이입니다 표지: 직접 제작 sarcastic.lips@gmail.com

89

슬로피 세컨즈 Sloppy Seconds

잔허
·

BL

·

39화

1.9만

·

1.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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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NTR 형 X 형수 X 도련님] [일공일수] 저 작은 입에 내 성기를 쑤셔 넣으면. 그때도 형한테 깔릴 때랑 똑같은 얼굴을 할까? 지천 사학 재단을 이끄는 성씨 일가의 차남이자 천재 조각가 성우제. 모든 것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고, 언제든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세상에서 살아와 지독한 권태에 빠져 있던 어느 날. 언제나처럼 향락과 탐미를 즐기던 그는 우연히 형의 애인의 사진을 얻게 된다. 그것도 형에게 열정적인 키스를 받고 있는 사진을. "조온나 예쁘다......." 질 낮은 흥미는 어느새 지독한 소유욕으로 변질되고, 성우제는 기어코 형의 것 중 가장 빛나고 값진 것을 손에 넣는다. “형수님이라고 편하게 불러도 될까요?” 원하지 않아도 원하게 만들면 그만이었다. *** “형.” 영원히 살 것처럼 굴던 제왕. 자신을 한낱 스페어로 취급하던 남자. 그리고 한유일을 가진 남자. 성우제는 약 기운에 젖어 죽은 듯이 잠든 형을 한참 동안 내려다봤다. 복도 저편에서 한유일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형이 먹을 약을 챙기고, 형이 마실 차를 끓여 식히고, 형의 어깨에 덮을 숄을 개키느라 돌아다니는 궤적을 상상하다 불현듯 입을 열었다. “그냥 곱게 죽어주면 안 돼?” 섬뜩한 말에도 잠에 빠져든 형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성우제는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그러곤 잠든 형의 귓가에 입술을 가까이 붙인 채 작게 속삭였다. “동생 소원.” <등장인물> 한유일: 수. 29. 7년 전 추락 사고로 은퇴한 발레리노. 성민제와는 7년 차 연인이다. 단정한 외양, 부드럽고 덤덤한 성격. 끈기와 인내심이 강하다. #형수님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성우제: <어떻게 해야 형보다 더 나를 사랑해줄 수 있어요?> 메인공. 27. 조각가. 지천 사학재단을 이끄는 지천 성씨 일가의 차남. 마음만 먹으면 이루어지고, 시도하면 원하는 결과가 도출되는 게 당연한 삶을 산다. 권태에 신물이 나 머리끝까지 쭈뼛거릴 만큼 강한 도파민을 찾아 헤맨다. 그리고 마침내 형의 옆자리에서 그걸 찾았다. #도련님공 #능욕공 #기만공 #능글공 #연하공 #집착공 #계략공 #질투 #재벌공 #절륜공 #존댓말공 #일공일수 성민제: 섭공. 33. 지천 사학재단 이사장. 그는 지천 성씨 일가의 제왕이었다. 완벽한 삶이었다. 모든 것을 앗아간 그날의 사고가 있기 전까지. #뺏겼공 #개새끼공 #계략공 #금단의관계 #질투 #애절물 #NTR #배덕감 #피폐물 #시리어스 #등장인물도작가도후회는없음 * 본 작품은 NTR(네토라레), 강압적 관계, 도덕적 결함이 있는 등장인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 NTR 특성상 수가 공과 섭공 모두와 성적 관계가 있습니다. * 표지는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입니다. *계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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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

수다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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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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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6.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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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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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뽕빨X #서사O #오메가버스 #조폭공 #얼빠수 #원나잇 #쾌락주의 #유혹수 #절륜공 #미인수 #계략공 #오메가수 #알파공 #로코 #개아가공 [>>COCO: 20시 OO역 사거리 첫 번째 신호등 앞에서] [<<VORI: 버건디 넥타이] 한 달에 몇 번이나 파트너를 바꿔가며 오메가의 욕구를 푸는 게 낙인 제일에게 이상형이 매칭된다. 여느 때와 같이 어플로 만난 알파와 원나잇을 즐기고 헤어진 제일은 종종 그때를 생각하며 아쉬움에 잠겼다. 그만큼 그와의 속궁합은 환상적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배를 맞대고 싶을 정도로 매혹적이었다. 하지만 어플 특성상 한번 매칭된 상대와는 재매칭이 되지 않아 다시 만나기가 불가능했고, 아쉽지만 그날 밤을 간간히 떠올리며 다른 알파와 원나잇을 가진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하던 제일은 갑자기 들이닥친 검은 무리에 납치 당한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앞에 들이닥친 건 제 아들놈의 약혼을 망쳤다며 윽박지르는 남자였다. 졸지에 알파 먹튀범으로 오해받은 제일은 그게 아니라며 변명하지만, 고지식하다 못해 고리타분한 그는 들어줄 생각도 하지 않는다. 더 황당한 건 구해주러 온 줄 알았던 원나잇의 남자가 사실은 조폭의 후계자인 것도 모자라 우성 알파의 순결을 가져갔으니 책임지라는 말이었다. "왜, 이제 와서 조폭하고는 배 맞대기 싫어?" 과연 제일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공: 차태겸(30) 우성 알파/ 조폭/ 원나잇으로 만난 제일에게 아다를 바치고 첫눈에 반해서 각인까지 해버렸다. 수: 한제일(31) 일반 오메가/ 평범한 회사원/ 원나잇으로 만난 태겸에게 코와 배를 전부 꿰이게 된다. *** ◇ 서사 50% 씬 50% 차지할 예정 ◇ 계략공의 갖가지 개수작을 이야기할 예정 ◇ 그 개수작에 홀랑 넘어가는 수를 이야기할 예정 ◇ 오타 지적 댓글은 수정 후 삭제,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됩니다. ◆ 금/토/일 밤 9시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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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the 0-

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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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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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2.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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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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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짝사랑미남가난공X복흑싸패미인공같은또라이수] 불법도박장에서 일하는 견준오(공)는 최근 들어 신경 쓰이는 손님이 생겼다. 아무래도 수상해서 몰래 뒤를 밟다 생각지도 못한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공시점(리버스는 없습니다) ㅍ_ㅍ공 x ^_^수 성실,착실공/미남공/무심,덤덤공/가난공/짝사랑공/사랑꾼공/헌신공/다정공/순정공/상처공/집착공/절륜공 공이었수/능글수/미남수/문란수/군림수/우월수/명랑수/냉혈수/다정수/음기쾌남수/속을모르겠수/범죄이력있음/(후반부)순애수 #현대물 #조직/암흑가 #시리어스물 #사건물 #성장물 #구원 #역클리셰 *공: 견준오 미대생이었으나 자퇴 후 어머니의 치료비와 동생의 학비를 벌기 위해 가리지 않고 일을 하는 중. 최근 도박장에 드나드는 손님 중 하나가 몹시 거슬린다. *수: 서규헌 나이, 출신, 직업 불명의 남자. 서늘한 인상과 달리 상냥한 말투를 쓴다. 준오와 마주칠 때마다 도움을 주곤 한다. 하지만 대가 없는 호의가 정말 존재할까? 제법 긴 호흡의 장편입니다. 자연재해, 재난 같은 수에게 휘말린 불쌍한 공이 보고 싶어서 쓴 글이에요..(해피엔딩 지향) *폭력성, 선정성이 높으니 19세 이상만 감상해주세요*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92

몽정기

금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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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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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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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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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현대물 #청게 #학원일상물 #알파공 #미인공 #능글공 #페티시공 #집착공 #미남수 #베타수 #헤테로였수 #얼빠수 잘 놀고 외향적일수록 서열이 높다. 소위 말해 일진 그룹에서도 가장 서열이 높은 알파 김한누리를 동경하면서 자꾸만 신경쓰이는 은파람. 파람은 반에서 겜돌이 그룹과 범생이 그룹 사이를 오가는 평범한 베타 남고생이다. 얼마 전에 여자친구와 100일을 넘기지 못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김한누리는 베타 성애자다. 베타에게 유독 친절하게 구는 이유가 그 때문이고 페로몬을 느끼지 못하면서 함락 당해 버리는 뼈테로를 상상만 해도 짜릿하다. /청소년의 음주, 흡연, 폭력적이고 수위 높은 장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인소st /표지: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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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클루어

십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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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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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화

1.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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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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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천재화가공X아트딜러수] 눈 대신 비가 내리던 연말의 런던. 그날 공개된 그림 한 점이 오래 미룬 재회로 이끌었다. #현대물 #전문직물 #연하연상 “서로 목적이 맞았던 것뿐이잖아. 형은 나로 자해했고, 나는 형으로 자위했으니까.” - 공: 유재영(26) 얼굴도 이름도 밝혀지지 않은 신비주의 유화가의 본체. 현준으로부터 좌우대칭의 예쁜 얼굴이라는 칭찬을 질리도록 들으며 자랐다. 안 그래도 까칠한 성격인데 한 사람에게만 유독 거칠어서 업보를 쌓았다. 현재 6년 전 도망친 짝사랑 상대를 추격 중. 수: 서현준(30) 프랑스 상업 갤러리 소속의 아트 딜러. 호감 사기 쉬운 인상의 단정한 온미남.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연애고 나발이고 관심 없는 일중독 환자가 됐다. 인생 최대 실수를 저지르고 도망길에 오른 지 어느덧 6년, 죄책감의 원인과 재회하고 곤란한 상태. - 크래클루어(Craquelure) : 오래된 그림의 표면에 생기는 균열 * 이 작품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인물, 사건, 장소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 비정기 자유연재 * 표지-저작권 프리 소스 직접 가공

94

미친놈을 따먹고 튄 거 같다

무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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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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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

8.9만

·

5.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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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천

#오메가버스 #악귀공 #잡도리공 #도망수 #말대답수 #순둥수 #로코 <첫사랑 한번 요란하게 하는 공과 시한부인줄 알고 무서울 게 없던 수의 연애담> 4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서한. 어차피 죽으면 썩을 몸. 화끈하게 살다 죽겠다는 결심으로 세 달짜리 고액 계약에 서명한다. “이왕 몸 섞는 거 키스도 하면 안 돼요?” 죽음이 목전인 서한은 살기가 등등한 체사레 앞에서도 무서울 게 없었고. “겁도 없군.” 체사레는 그런 서한의 행동에 혀를 차면서도 입을 맞춰주었다. 그렇게 쏜살같은 3개월이 지나고. 볼 장 다 본 서한은 야무지게 돈을 챙겨, 남은 한 달을 자유롭게 살기 위해 떠난다. “제가 건강하다고요?!” 그런데 시한부 판정이 오진이었단다. 설상가상으로 체사레 헤럴드가 눈이 뒤집혀 이서한을 추적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려온다. + “이봐, 한. 나를 너무 우습게 봤어.” 서한의 목을 틀어쥔 체사레가 비릿하게 웃었다. “씨발, 사람을 홀려놨으면 책임을 져야 할 거 아냐.” 사납게 욕을 짓씹는 그의 얼굴이 살벌했다. 이거 아무래도 좆 된 거 같다. + 체사레 헤럴드 > 미남공, 극우성알파. > 체증을 해소할 도구로 오메가와 계약했고, 그 오메가와 연애중이라 착각한다. > 특기 : 일방각인 해놓고 아닌척 하기 이서한 > 미인수, 열성 오메가. > 시한부 판정을 받고 막 나갔는데 오진이었다. > 특기 : 잔망떨어놓고 아닌척 하기

<세상이 끝날 때까지 너만은 살지도 죽지도 못하여 망령처럼 존재하리라.> 천 년을 살아가는 월인 은설은 주박과도 같은 그 한 마디를 새긴 채 수백 년 동안 인세를 헤매 다녔다. 세상의 끄트머리에 살던 늑대들이 그에게 쉬어갈 자리를 내어줄 때까지. 그저 사명을 다하고 사라질 순간을 기다리며 점차 스러지던 육신이었다. 바랜 은빛 머리칼의 월인은 늘 덧없이 스러질 것 같은 모습으로, 그러나 세상에 저를 다치게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눈빛에 오연한 웃음기를 담아 속삭이곤 하는 것이다. "제좌를 원하면 앉혀주겠다. 천하를 원한다면 손에 쥐어주마." "원치 않아. 그런 것을 원할까, 내가." "나는 네가 그랬으면 좋겠다. 내가 줄 수 없는 걸 욕심내지 말고." 늑대의 왕은 대답 없이 월인을 끌어안는다. 이 터무니없는 인외는 늘 저에게 사람의 마음이 없노라 우기고 또 우긴다. 그러므로 저는, 한없이 한없이 또 한없이 제가 그에게 주고픈 것들만을 속삭일 수밖에. 으르렁거림 같기도 호소 같기도 흐느낌 같기도 한 밀어로, 마치 늑대가 달을 향해 우는 것처럼 수천의 밤 내내. 표지 이미지 : 어몽룡의 월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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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애 아닙니다

vert.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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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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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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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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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마주친 전 애인이 자신을 똑 닮은 아이를 안고 있었다. "내 애야?" "미쳤냐? 당연히 아니지." 하지만 헤어진 시기도, 아이의 얼굴도 수상하다. 심지어 아이는 민규를 보자마자 본능처럼 외쳤다. “...아부.” 말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사라진 전 애인 서이현. 그가 홀로 자신의 아이를 낳아 몰래 키웠다는 감동적인 사연을 순식간에 간파한 한민규는, 이현과 아이를 되찾기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려 한다. 단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그 아이는 정말로 민규의 아이가 아니라는 점. 비장함만큼은 광공이지만, 현실에서는 구질구질한 구남친일 뿐인 한민규와 그의 착각을 바로잡다 지쳐버린 서이현. 과연 한민규는 답 없는 착각에서 벗어나, 전 애인의 남자친구 자리라도 되찾을 수 있을까?

97

클러치 히터 버프

김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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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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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화

8.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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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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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야구선수공X야빠수] #스포츠물 #야구물 #일상물 #장수커플 #연하공 #까칠공 #초딩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순애공 #연상수 #야구에미친수 #어른수 #미인수#헌신수 -태성 돌핀즈팬인 강여준이 우연히 맞닥뜨린 고교야구 선수 권도해와 지지고 볶으며 야구도 하고 응원도 하다가 장기 연애까지 하는 이야기 “그럼 형은 뭐에 설레는데요.” “권도해 완봉승. 권도해 노히트노런. 그리고 태성 돌핀즈 가을야구 진출과 한국 시리즈 우승.” 야빠 애인이 뭐에 설레겠냐고. 당연히 애인 성적이지. -권도해(공) - 27세. 195cm. 태성 돌핀즈 1선발. 156km에 육박하는 페스트볼을 뿌리는 좌완 투수. 신인왕 타이틀을 달고 마운드를 씹어먹던 때도 있었지만 장렬히 무너진 경험 또한 있다. 다시 마운드를 씹어먹기 시작한 현재, 채찍과 당근을 골고루 주는 애인과 지랄스럽게 연애 중 -강여준(수)- 31세. 178cm. 순혈 태성 돌핀즈 팬. 우연히 마주친 권도해의 고교리그 경기를 보러 갔다가 150km에 육박하는 공을 던지는 걸 보고 기필코 태성 선수로 만들겠다 다짐한다. 그런데 그 다짐이 권도해와의 장기 연애로 이어질 줄은 몰랐다. 진짜로. 현재 고등학교 교사 겸 권도해 동거인. 빚쟁이처럼 태성 가을야구 진출, 코시 우승을 외치며 권도해와 연애중. *클러치 히터(Clutch Hitter) : 중요한 순간에 해결해 주는 타자 *본 작품에 나오는 구단명과 지역명은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트위터 @kimcreamsaewoo *메일 zmflatodn888@naver.com *표지 - 언스플래쉬 무료이미지 편집 *계약작입니다

98

족제비는 먹버가 꿈인데

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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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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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4.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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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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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어젯밤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지? 그 사람과 결혼하거라. 이건 할애비로서 내리는 명령이다.” 재벌 3세 호랑이 수인, 티그리스 호텔의 대표인 범준범은 서른 생일 파티에서 발정제 테러를 당한다. 몸이 달아오른 상태로 전용 객실에 올라간 준범은 그곳에서 마주친 누군가와 사고처럼 하룻밤을 보낸다. 해프닝으로 묻힐 줄 알았던 그 일이 조부의 귀에 들어가고, 결벽증에 성격이 나쁜 준범이 평생 혼자 살까 걱정이었던 조부는 청천벽력 같은 명령을 내린다. “하…… 구 비서님. 어젯밤, 17층 CCTV 확보해주세요.” 준범의 하룻밤 상대는 다름아닌 티그리스 호텔의 쇠족제비수인 하우스키퍼 서소담. 보육원 출신에 친구도 없이 혼자 산다는 소담이 ‘1년만 결혼했다 헤어지기 딱 좋은 만만한 사람’이라고 여긴 준범은 그를 불러 결혼을 제안한다. “저와 결혼해주셔야겠습니다. 서소담 씨에게도 나쁜 제안이 아닐 겁니다.” “제가요? 결혼은 좀…… 싫은데요.” 당돌하게도 준범의 제안을 거절하는 소담에게, 준범은 거부할 수 없이 유혹적인 조건의 혼전 계약서를 내민다. “읽어보고 도장 찍으시죠.” “싫습니다. 아무 계약서에나 도장 찍으면 안되잖아요.” 저 멍청한 놈이, 설마 한글을 못 읽나? “중요한 문젠데, 생각이라도 좀 잘 해보고 대답을 하세요.” “…….” “…….” “잘 생각해봤는데 역시 싫어요.” 딱 20초 쯤 생각한 후 되돌아온 대답이었다. 저 미친 족제비가 진짜! *** 범준범(공) 재벌3세 호랑이 수인. 그룹 산하의 신규 호텔 체인 ‘티그리스’를 운영 중이다. 장대한 기골, 낮은 목소리, 우아한 체향과 선이 굵은 외모를 가진 미남. 높은 안목으로 하이엔드급 호텔 런칭을 성공시켰지만 그만큼 성격도 까칠하다. 후각 또한 예민해 제대로 된 연애는커녕 남과 발정기를 보내본 적도 없고, 그의 연애사가 가문과 재계의 큰 관심사이다. 서소담 (수) 보육원 출신의 쇠족제비 수인. 티그리스 호텔 객실관리부 오픈 멤버로, 청소와 시트 정리에 능숙해 VIP 객실을 주로 담당한다. 작은 체구, 쏟아질 듯 크고 동그란 눈, 솜털이 살짝 남은 볼 때문에 외모는 마냥 귀여워보이지만 성격이 매우 당돌하고 힘도 세다. 자기 일터와 보금자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손익계산이 철저한 절약가이다. ** 계약작입니다 표지출처 : unsplash 이미지 가공

99

트윙클 웨딩

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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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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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화

7.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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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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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오메가버스#서양풍#정략결혼#짝사랑수#소꿉친구#입덕부정공#무자각공#(공한정)자낮수 “앞으로는 부부로서 잘 부탁해.” 어릴 때부터 서로 알아온 두 사람이 정략혼을 맺었다. 그리고 백작가의 콜린은 소꿉친구이자 이제는 정략결혼 상대가 된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나랑 결혼할 생각하니까 기분이 어때?” “…두 가문이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 거짓말. 속으로는 엄청 좋아하고 있으면서. 헤이든 또한 콜린의 마음을 모르지 않았다. 다만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이면서도 겉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무덤덤하기만 한 콜린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하지만 이제 결혼도 앞두고 있으니 저 녀석도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굴겠지. 헤이든은 좋아하지도 않는 상대와, 억지로 수긍한 이 정략결혼에서 혹시라도 콜린이 귀찮게 속박하기라도 하면 어짜나, 하는 걱정에 휩싸인다. “나, 늦어. 아마 오늘은 저택에 못 들어올 것 같은데.” “응, 알겠어.”
 “그 후작가의 영애가 나한테 단둘이 연극 보러 가자고 하던데.” “그럼 다녀와. 가끔씩 여가 생활하는 것도 좋으니까.” “……” 하지만 결혼해도 속박하거나 마음을 드러내긴커녕 콜린은 헤이든이 멋대로 굴어도 늘 그렇듯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다. “혹시 결혼생활이 불만이면 언제든 이혼하고 싶다고 해도 돼.” 게다가 그런 말도 서슴치 않고 하는 콜린을 보며 헤이든은 점점 알 수 없는 분노를 느끼기 시작한다. ** 콜린 루이즈(수) : 루이즈 백작가의 차남이자 국립 아카데미 최연소 교수이다. 어릴 때부터 가문끼리의 교류로 알아온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항상 곁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했기에 결혼을 하고 나서도 헤이든을 쉽게 욕심내지 않는다. 미인수/처연수/단정수/순진수/무심수/외유내강수/짝사랑수/오메가수/(공한정)자낮수 헤이든 블레임 (공) : 제국 기사단의 실력자이자 블레임 가문의 소공작. 자유분방한 성격은 물론 뛰어난 외모와 능력으로 사교계의 유명인사이다. 콜린과는 어릴 때부터 알아왔지만 그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 말고는 잘 아는 게 없다. 결혼하고 나서 달라질 콜린의 모습을 궁금해하지만 평소랑 다를바 없는 놈을 보며 혼란을 느낀다. 미남공/알파공/입덕부정공/무자각공/약후회공/집착공/사랑꾼공/까칠공/츤데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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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바람 사초롱

에디파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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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화

20.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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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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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천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