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4일 03:00 기준

눈을 떠 보니 짜치는 제목의 로판 속, 내가 빙의된 인물은 다섯 줄짜리 부관이었다. 특별한 능력도 없이 이름도, 얼굴도 그대로다. 결국 바뀐 건 부서뿐이었다. 괜찮다. 다섯 줄짜리는 다섯 줄답게 살면 된다. 조용히 서류나 정리하면서. “네가 일을 너무 잘해서, 내가 할 게 없네.” ……잠깐. 그 원작 제목이 뭐였더라. 김이안 (31) · 변경백의 부관― 구청 공무원 4년, 편집자 1년, 이제는 변경백의 부관. 경력은 요란한데 하는 일은 늘 같았다. 남의 이야기를 읽고, 고치고, 넘기는 것. 테오도어 폰 빈터펠트 (28) · 북부의 변경백― 황제조차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북부의 실권자. 그토록 많은 것을 가졌으나 결말을 아는 책을 읽듯 살아온 남자. 늘 같은 내용뿐이던 장에, 요즘은 처음 읽는 문장이 자꾸 끼어 있다. #서양풍 #빙의물 #행정물 #소설속빙의 #엑스트라빙의 #능글공 #집착공 #연하공 #능력수 #회피수 #미인수

“난 네가 싫어, 웨슬리 서머셋.” 새삼스럽지도 않은 말이다. 약혼자는 나를 싫어하니까. “그래.” “너… 할 말이 그거밖에 없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약혼자가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나선 더 심해지기에, 어른들이 슬슬 결혼을 말하니까 그게 싫어서 이러나 싶어 파혼 계약서를 내밀었는데. “웃기지 마! 넌 나랑 절대 파혼 못해! 이혼도 마찬가지야!” 화를 버럭 내며 계약서를 박박 찢어버렸다. 분명 좋아할 줄 알았는데, 대체 왜 이러는 걸까. “당장 내일 나랑 결혼하지 않으면 혀 콱 깨물고 죽어버릴 거야.” “…….” 아무래도 약혼자가 미친 것 같다. #오메가버스, 서양판타지, 정략결혼 #미인공,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 집착공, 개초딩공, 정서불안공, 공주공, 혼자만 수한테 안달나공 #미남수, 베타수, 무심수, 능력수, 포커페이스수, 나름짝사랑수, 자기객관화 확실한 수

빙하기에 정체 모를 괴물들이 세상을 지배했다는 아포칼립스 소설 속 볼 거라고는 얼굴 밖에 없는 엑스트라가 되었다. 난감한 점이 있다면. -- 서사하! 서사하! 정실은 서사하! 추천수 1123 반대수 103 -- 서사하. 대가리 꽃밭이지만 미인이면 맛있다 추천수 1223 반대수 59 -- <당신을 언급하는 댓글이 많을수록 다양한 가챠를 뽑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게는 실시간으로 댓글이 보인다. #백치연기수 #절세미인수 #직진노빠꾸수 #정신나간수 #얼빠집착공 #미친공 #싸패공 #수가너무예뻐서티안나게주접떠는공 #약 게임설정 #아포칼립스 #빙하기

4

Ground Boy Fighter

산호
·

BL

·

32화

2.2만

·

1.7천

·

833

"지면 너도 엉덩이 까." 나부끼는 가랑잎만 봐도 재밌는 남고생(고3)들이 짧고 굵게 체육대회에 눈 도는 이야기 주인공 : 권석주(19) 30801, 190cm 84kg, 운동하는 수험생 주인수 : 안 영(19) 30514, 174cm 62kg, 공부하는 수험생 성장물/체육계공/범생이수/미남공/미인수/성격나쁜공/허당수/시비거는공/욱하는수/쟤가먼저째려봤어요/쟤가저렇게생겼어요/주의사항:고3이 중3 혹은 초3으로 보일 수 있음 계약작 sanhobluedawn@naver.com

빚을 갚기 위해 선택한 라시드국의 워킹홀리데이. 숙식 제공에 높은 급여, 각종 수당까지. 몇 달만 고생하면 빚을 어느 정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 김알음의 계획은 호텔에서 일하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왕궁으로 파견되면서 틀어지기 시작했다. “저 베타인데요?” 알파의 페로몬에도 반응하지 않고 임신도 할 수 없는 베타였기에, 알음은 자신과는 아무 상관없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어차피 자신은 베타였다. 왕의 아이를 가질 수도 없고, 후궁들의 싸움이나 왕위 계승에 얽힐 이유도 없었다. 적어도 김알음은 그렇게 알고 있었다. 김알음 (수) 베타->오메가, 평범수, 도망수, 언젠가 임신함, 미인수, 연하수 자이르 (공) 초우성알파, 재벌공, 절대권력, 미남공, 연상공, 집착공, 계략공 * 소설 내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 사진 출처 unsplash, Wolfgang Hasselmann 사진.

6

베네팩터(Benefactor)

벨수국
·

BL

·

20화

2만

·

1.8천

·

1.1천

@계약작입니다 베네팩터(Benefactor) : 후원자 고난이 많은 삶을 씩씩하게 버텨 온 스물다섯 청년 윤영제. 그의 인생은 차태성이라는 남자를 만난 뒤부터 끝없는 정체 구간을 벗어난 것처럼 편해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행운, 정말 운이었을까? #미남공 #연하공 #헤테로공 #존댓말공 #다정공 #내숭공 #미남수 #연상수 #게이수 #가난수 #현대물 #로코 #친구>연인#재회 * 윤영제(수) 25세.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휴학생. * 차태성(공) 22세. 영제에게 반복해서 도움을 주는 의문의 바리스타.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으른다정공이 씩씩한 아기 강쥐수 뼈째로 살살 발라먹는 이야기] 정략결혼, 나이차이, 수인물 공: 주우랑(32살) 연상공, 늑대수인공, 수한정다정공, 집착공, 으른공, 통제공 수: 이견하(20살) 연하수, 강아지수인수, 똥꼬발랄수, 겁없수, 먼훗날임신수 문의: asdert123rtyy@naver.com

8

미워도 다시 한번!

하자경
·

BL

·

24화

2.5만

·

2.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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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결정사대표공×전배우자현회원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격차이로 이혼한 전 남편을 결정사에서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그것도, 그가 대표라는 전제하에 말이다. …아무래도 재수가 옴붙은 게 확실한 것 같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이현 35세 / 191cm / 결정사 ‘하루연’의 대표. 이상형: 짜증나게 하지 않는 남자. 주재림 29세 / 180cm / 프리랜서 작가 이상형: 평범한 사람. 성격이 지랄맞지 않은 사람. 제 엉덩이를 때리지 않는 사람. #노뽐새공(오타아닙니다ㅠ) #미인공 #연상공 #능력공 #애새끼공 #꼰대공 #이혼공 #찌질공 #미련공 #연하수 #이혼수 #미남수 #대쪽수 #단정수 #공이그지같수 #솔직수 #할말안하면죽수 #진절머리나버렸수 #서브공있음 #현대물 #로코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유 연재 -계약작 키워드는 상시 추가됩니다. 로코물 혹은 코로물 그 중간 사이를 지향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봐주세요. 문의 : uni40205@naver.com

외주받아 개발한 추리 게임의 2차 창작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어리고, 잘생기고, 돈까지 많은 열일곱 이여준으로서의 삶은 제법 만족스러웠다. 미래 남편인 차재헌이 브라콤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는 점만 빼면. 살아남기 위해 나는 몇 가지 규칙을 세웠다. 첫째, 절대로 차재헌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은 하지 말 것. 둘째, 오지랖을 부려 차재헌을 갱생시키려 들지 말 것. 셋째, 차수현― 그러니까 차재헌의 이복동생과 엮이지 말 것. 차재헌이 이혼 서류 내밀 때까지 얌전히 있다가, 두둑한 위자료 챙겨 퇴장하면 안락한 삶은 보장된 것이었다. "네가 싫으면 안 할게." "귀찮을 텐데 굳이 안 도와줘도 돼." 어느덧 차재헌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도 이제는 몸에 배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차수현이 고백을 해오기 전까지는. "형, 좋아해요!" 편지를 받아드는 손이 달달 떨렸다. "수현아, 나…… 나는 약혼자가 있어." 그것도 네 등 뒤에. 차재헌은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이었으나, 허공에서 맞닿은 눈동자는 기묘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온몸의 솜털이 곤두섰다. 승낙하든 거절하든, 차수현에게 고백을 받은 시점부터 내 사망 플래그는 확정이었다. #쫄보수 #공이너무무섭수 #순종수 #미인수 #통제공 #집착공 #미남공 #강압공 표지: 자체 제작

10

짝사랑을 사던 스무살

구자윤
·

BL

·

23화

3.1만

·

2천

·

804

후회공x도망수 “나 너 좋아해.” 졸업식 날, 최선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한태권에게 고백했다. “와…… 나 게이 처음 봐.” “나 게이 아니야! 그냥 네가 좋아.” 거절당할 줄 알았다. 그런데 얼굴만 잘난 데다 성격까지 나쁜 한태권은 뜻밖의 제안을 했다. “포옹 5초에 5만 원.” 가난한 한태권에게는 돈이 필요했고, 돈이 많은 최선에게는 한태권이 필요했다. 포옹은 5초에 5만 원. 손잡기와 데이트에는 별도의 가격이 붙고, 더 많은 돈을 내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그래. 그럼 나한테 착실하게 써.” “혹시 알아? 몸정 들지도.” 농담이었다. 돈을 받으면 얼마든지 다정하게 굴 수 있고, 돈이 끊기면 관계도 끝날 거라고 생각했다. 최선이 더는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될 때까지는- 짝사랑을 돈으로 사던 최선과 사랑에 값을 매기던 한태권. 돈으로 산 5초보다 돈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 마음이 훨씬 비싸다는 것을 한태권은 너무 늦게 깨달았다. 미계약작 pleasing0915@naver.com

11

사장님은 집에 가고 싶어

밥푸레나무
·

BL

·

75화

14.7만

·

9.7천

·

2.5천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에 빙의해 소속사 사장이 된 고영윤. 하필 첫 뽑기에서 인성에 문제 있는 멤버들을 뽑아버렸다. 인성 빼곤 전혀 문제가 없어서 더 문제다. ‘sanxxxx : 인성이 F면 화타가 와도 못 고침. 인성작도 효율 개낮으니까 스탯 괜찮으면 합성 재료로 갈거나 방출하거나 하셈. ㅅㄱ’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어떻게 갈아요... 데이터 쪼가리라면 모를까 눈앞에 떡하니 있는데. ‘ho1xxxx : 인성 F는 키워주면 배로 갚죠~ 위약금을 배로 갚고 파산하죠~’ 아니다...그냥 갈까? 3년. 딱 3년만 같이 일하다가 사고 치기 전에 내쳐야겠다. 그 뒤엔 너희는 계속 아이돌 하든가 말든가 해. 사장님은 집에 갈 거야. #게임빙의물 #아이돌육성물 #사장수 #아이돌멤버공 #다공일수 #티안나는인간불신수 #더한인간불신공들 #착각계 #연예계물 #아이돌물

12

위장알파의 말로

소소
·

BL

·

6화

6.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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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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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알파선호사상, 알파만능주의, 알파시대. 알파가 아니면 살기 힘든 세상에서 알파 외에 사람으로 쳐주는 건 베타밖에 없었다. 오메가는 알파의 소유물이었고, 알파에게 복종해야하는 존재였다. 인권이라는 건 오메가가 찾을 수 있는게 아니었다.

13

내 소꿉친구는 아우터 갓

caret
·

BL

·

39화

7.3만

·

5.9천

·

1.2천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계약작

14

남편유기금지

성이수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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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6.8만

·

3.5천

·

2.5천

기청운은 구겨울을 사랑한다. 이것은 틀림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애증 나이차이 미남공 집착공 광공 복흑공 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도망수] 햇볕도 닿지 않는 심해에 쳐박힌 멘헤라 미남과 반짝반짝 빛나는 건강 튼튼이 미인의 납량 코미디 결혼 8년차에 애가 넷. 우리의 관계는 엄청나게 ‘불건강’하다. 근데 이 정도면 그냥 데리고 사셔야 하지 않을까요? 공 기청운 42, 우성 알파 CH그룹 핵심 계열사 대표이사 수 구겨울 27, 우성 오메가 비자발적 홈 프로텍터 / 계약작 / 표지 쿠몬님 Contact Info. https://texten.postype.com gloryandgore@naver.com QnA. https://spin-spin.com/9rotes9ue

스물여덟의 상우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 심정지 상태로 소꿉친구이자 동거인인 한태준에게 발견된다. 그것도 홀딱 벗은 채. “상우야! 상우야! 제발! 류상우! 류상우! 상우야!” 겨우겨우 CPR로 살려 놓은 상우는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은 짓을 하다 또 발견된다. 이번에는 곰 인형과 같이. “상우야! 정신 차려! 상우야!” 두 번이나 상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준 태준은 헉헉거리며 상우에게 눈물로 부탁한다. “제발…. 딸딸이 좀 그만 쳐…. 진짜 제발 그만하면 안 되냐…. 제발….” 병원에 질질 끌려간 상우는 심장이 빨라지면 기절하는 병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고, 부정맥성 실신을 진단받아 치료까지 마친다. 당분간은 혼자 하면 안 된다는 의사의 경고를 무시한 채, 몰래 하려던 상우는 태준에게 또 또 또 들키고…. “류상우, 너 차라리 혼자 뭘 할 거면 내 앞에서 해. 심장 멈추면 CPR 해야 하니까.” “…앞에서 하라고? 무슨 미친 소리를 하고 있어.” *** 밥해주고빨래해주는재벌공 X ‘태주나아….’ 한마디로모든걸해결하는수 (그런데진짜로해결이됨) 제정신박힌다정한건실공 X 맨날야한생각하는수 짝사랑이들켰을리없다고확신하는공 X 옛날옛적부터이미알고있던수 담배안피우고주사없는공 X 골초에주사도있는수 비누로벅벅씻는공 X 샤워30분하는수 187cm근육몬스터공 X 181cm뽀얀말라깽이수 *** [공] 한태준(28) - 별명은 류상우 꼬붕. 아홉 살부터 류상우가 시키는 건 뭐든지 다 함. 명지 호텔의 재벌 2세지만 혼외자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닌다. 확신의 안정형. 상우가 커가며 수의사라는 꿈을 갖자, 자신도 수의사로 진로를 정하고 류상우 편하게 일하라고 병원까지 차려버림. 소꿉친구 상우와 동거하며 본인 소유의 집인데도 더 좋은 방은 당연히 상우꺼. 상우가 제 마음을 눈치채는 일은 없을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류상우 혹시 구미호가 아닌지 약 20년째 의심하며 지내는 중. 류친자 류친놈 류미새. #몸도마음도모두모두상우의것(찐찐다정공) [수] 류상우(28) - 크림빵과 초코우유를 좋아하는 도도한 수의사. 그러나 실체는 울보 찡찡이다. 자신이 이성애자라고 확신하며 살아왔으나, 3년 전 ‘그 사고’를 겪으며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중. 혼란이 시작된 후 3년 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고 있다. 한태준의 평생소원이 류상우라는 건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나만 모르는 척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겁쟁이. 부정맥성 실신을 겪으며 치료 후에도 야한 떨림 앞에서는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발기부전은 덤. 이렇게 무서운 와중에도 궁금한 건 있다. 만약 사귀면, …누가 박을지는 어떻게 정하는 거지? #특기: 공에게 미인계(본인은 미남계라고 생각) 써먹기, 고양이 눈매 뽐내기, 파전에서 파 골라내고 먹기 #약간의 지랄수 *** 트위터 : https://x.com/bihyuntae 친구하고 싶습니다.. 트친.. 굽신.. bi.hyuntae@gmail.com 표지 :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가 직접 <정성껏> 그렸습니다.. 진짜 정성껏 그림..

16

너 말고 네 쌍둥이 형

달파카
·

BL

·

5화

1.4천

·

131

·

152

청유정은 애인의 쌍둥이 형 허지환이 잘못 보낸 메시지로 결혼을 앞둔 애인이 바람피운다는 걸 알게 된다. “지금 화냈다가 파혼하면 제수씨만 손해예요. 알잖아요.” “제가 그런 머저리로 보여요? 돈 때문에 결혼하는 멍청이로?” “저는! 얼굴 때문에 결혼하는 거예요!” 그럼에도 바람은 극복할 수 없는 문제였다. 유정은 파혼한다. 이제 그 집안 사람들과 볼일 없을 줄 알았는데, 애인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 형 지환이 유정을 찾아온다. “이 얼굴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나?” “?” “동생보다 내가 더 잘생겼는데.” “제정……. 아니, 아닙니다.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유정이 얼굴에 환장하기는 해도 파혼한 애인의 쌍둥이 형으로 갈아탈 만큼 환장하지는 않은 줄 알았는데 에라 모르겠다 이걸 환승해 말아 합법환승로코개그오메가버스물 공 : 허지환(35살, 키 187cm, 호텔 이클립스 대표) 수 : 청유정(26살, 키 168cm, 대기업 제품디자인팀 디자이너) #오메가버스 #로코 #나이차이 #덩치차이 #친?구>연인 #미남공 #미인수 #우성알파공 #우성오메가수 #재벌공 #신데렐라수 #집착공 #계략공 #또라이공 #내숭공 #유죄공 #또라이수 #얼빠수 #임신수 #한품수 문의 : lisris22@naver.com 표지 : 직접 제작

오메가에게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회사에서는 발정 사고가 난다며 꺼렸고,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차라리 몸을 파는 게 어떻겠냐는 말까지 들었다. 남은 선택지는 지역 유지 아들의 세 번째 배우자가 되는 것. 그것만큼은 죽어도 싫었다. 그래서 친구의 권유로 가짜 무당이 됐다. 사람 얼굴을 보고 사정을 짐작하고, SNS를 뒤져 점괘를 만들고, 부자들에게 부적이나 팔아먹을 생각이었다. 신을 믿지도 않는 놈이 그저 빈 제단 앞에서 한 번 생각했을 뿐이다. 먹고살게만 해준다면 무슨 신이든 모시겠다고. 그날부터 거짓말로 던진 점괘가 맞기 시작했다. 보이지 않던 것이 보였고, 머릿속에서는 알 수 없는 목소리가 이담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날, 인간에게는 이름조차 없는 무언가가 이담의 부름에 응답했다. 문제는 그게 인간들이 말하는 ‘신’과는 조금 다른 것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담을 신도로 여기고 있는 것 같지도 않았다. 신앙을 바라는 것치고는 지나치게 이담에게만 집착했다. 인간도 아닌 것의 하나뿐인 배우자가 되어버린 것 같다. 한이담 (수) 사기무당, 미인수, 생활력강함, 평범수 무해 (공) 인외공, 집착공, 미남공, 초월자이자 신 표지출처 : 십장생도10폭병풍 (건희4053) * 오메가의 인권이 낮습니다. *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18

타임 싱크 TIME SYNC

박춘묵
·

BL

·

54화

1.6만

·

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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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가이드버스 #회귀물 #능글공X능력수 게이트 클리어에 실패해 멸망을 앞둔 순간, 해성은 과거로 타임 슬립한다. 3년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S급 에스퍼, 최진헌을 살리기 위해서. 살릴 수 있다고 자신했었다. "너 죽어 1년 뒤에." "너도 죽어. 한 60년 뒤에." ...최진헌이 자살과 거리가 먼 인물이라는 걸 알기 전까진 말이다. * 수 : 윤해성 (26→23) #에스퍼수 #미인수 #능력수 #강수 #B급? 시간 이능 B급 에스퍼. 세상이 멸망하기 직전, 3년 전 자살한 S급 에스퍼 최진헌을 살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다. 공 : 최진헌 (31) #에스퍼공 #미남공 #능력공 #능글공 #S급 대한민국의 유일한 S급 에스퍼. 신체 강화 이능을 가지고 있다. 3년 전, 모종의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키워드 및 작품 소개, 작품 내용은 별도의 공지 없이 수시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springmook213@gmail.com

19

10억 받고 튀어

윤세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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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3.9만

·

2.6천

·

1.6천

미안하지만 이 돈 받고 내 아들과 헤어져요. 남자친구 서원의 어머니가 이렇게 말하며 제시한 액수는 10억. 돈 따위는 의미 없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큰 액수였다. 나는 당장 서원과 헤어지기로 결심했다. 이호수(수, 30세) 서원과의 이별 가격이 10억이라는 사실이 행복하다. 더 나은 삶을 상상하며 그에게서 도망치고 있다. 한서원(공, 26세) 늘 제 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는 연상 애인 때문에 속상하다. 앞으로는 호화로운 감금 생활을 선물하고 싶다. 표지 미리캔버스 keepsentencemood@gmail.com

20

D-2

(完)비빈열락전(~9/16수)

에쁠
·

BL

·

218화

8.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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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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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빙쌍후궁공×단정황후수] 첫사랑이 남편의 첩이 되었다. 그리고 그가 정실인 내 몸을 탐하고 싶다며 협박했다. 후궁들 사이에서 암투가 하루걸러 벌어지는 험난한 궁궐이지만, 이런 일은 또 처음이다. #후궁공 #황후수 #궁중암투물 #동정공수 #동양풍 #오메가버스 공) 차유조(車柳條) : 20세. 머리가 비상하고, 외양이 심히 수려한 빙그레 쌍놈. 상대의 뒤통수도 아닌 이마에 칼 꽂는 취미가 있으며, 웃으며 맞는 말만 해 화를 돋우는 재주가 있다. 언쟁의 재인. 위해우의 동생이자 자신의 친우인 위이정의 비리를 약점 삼아 함께 사통하자 협박했다. “사통이요. 마마와 사통하고 싶습니다. 제 청을 이해하지 못하셨다면 다시 말씀드릴까요? 일개 후궁에 불과한 제가 감히 황후마마의 옥체를 탐하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빙쌍공 #경국지색공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천재공 #울보공 수) 위해우(魏該優) : 23세. 집안과 본인의 능력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그 자부심을 뒷받침하는 건 부모님께 물려받은 강박에 가까운 성실함과 벼려진 이성이다. 황제에게 핍박받는 와중에도 황후로서 백성들을 끔찍이 여기는 다정함까지 갖췄으니, 이상적인 성군의 상이다. 극음인. “지금 나를 능멸하는 것인가?” #미남수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우월수 #연상수 #순정수 #상처수 #굴림수 #능력수 ---- “일이 잘못되면 목숨을 부지하기 힘들걸세.” “각오한 일입니다.” 단호하다. 포식자를 맞닥트린 피식자의 감정이 충분히 이해됐다. 무력감이 한바탕 전신을 휩쓸었고, 불안하여 얼굴을 들거나 허리를 뻣뻣하게 펴고 앉아있을 수가 없었다. 오른 손바닥에 얼굴을 폭 묻은 위해우가 들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손바닥에 닿은 입술에서 뜨거운 숨이 터졌다. ‘여기서 거부할 수 있을까? 아니, 설득할 수 있을까?’ 황제는 자비롭지 않다. 그의 증오를 받는 자신에게는 더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어리석은 아우의 죄 때문에 위씨가문을 무너뜨릴 수는 없었다. 이내 어쩔 수 없이 차유조의 요구에 응해야겠다는 체념만이 머릿속을 지배했다. “결정했네. 결정하였으니, 내가 어찌하면 되는지 말하게.” 차유조가 활짝 웃었다. 이렇게 순진무구하게 웃을 줄 아는 아이가 왜 자신에게 이런 간사한 거래를 제안했는지. “마마께서는 천박한 일을 하실 필요 없습니다.” 조금 조급한 걸음으로 가까이 온 차유조는 정확한 발음으로 천박한 일을 할 필요가 없다며 다시 한번 강조했다. “짓은 전부 제가 하겠습니다.” 말을 잘못 주워들은 것처럼 괜히 귀가 화끈거렸다. 차유조는 어느 때보다 하얗게 질린 손을 슬며시 잡아 왔다. 차유조는 본인 손과 엮은 손가락에 여러 번 입술을 가져대 댔다. 따뜻한 숨결이 흐르는 말캉한 살덩이가 손가락 위를 기는 느낌은 등골을 오싹하게 했다. 부덕이었다. 황제를 기만하고 내명부의 법도를 뿌리부터 흔드는 일이었다. 불안으로 흐르는 신음을 꾹 참았다. 달음박질한 것처럼 숨이 가쁘고 심장이 벅차게 쿵쿵댔다. “읏. 간지럽네.” “어떻게 손마디까지도 고우세요. 물어뜯고 싶게.” “뭐, 뭐라?” “잠시 입을 여세요.” 순순히 입술을 벌렸다. 줄곧 여유롭던 차유조의 이성이 얇아졌다. 먹잇감을 발견한 짐승처럼 동공이 확장되었고 그의 입에서는 타액이 적잖이 분비됐다. 그 사실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울대로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차유조가 벌어진 위해우의 입술을 빠르게 훔치듯 삼켜냈다. ※ 공과 수 모두 동정입니다. ※ 토요일, 일요일 연재 ※ 표지 : 제작 mail : mokga1103@naver.com 계약작입니다.

21

인연일몽

백희신
·

BL

·

3화

815

·

72

·

109

너는 죄인이다. 그러니 목소리도, 자유도, 심장도 필요없다. - (공) 황제, 류현 (189cm) #황제공 #개아가공 #집착공 #냉혈공 #후회공 #연하공 #순정공 #미남공 #능력공 #까칠공 (수) 귀비, 효원 (177cm) #후궁수 #헌신수 #미인수 #순정수 #짝사랑수 #연상수 #상처수 #굴림수 #단정수 #애증 #질투 #소유욕 - - 약간의 선협 요소가 가미되어 있으나 궁중물이 중심이므로, 선협을 모르셔도 감상에 지장은 없습니다. - 수가 아주 많이 구릅니다. 정말로, 무지막지하게 구릅니다. - 제가 너무 보고 싶어서 쓰는 피폐 소설입니다. - 창작된 배경입니다. 특정 국가 X 다른건 몰라도 하나는 약속해요. 수가 구른만큼 공이 엄청나게 후회하고 구릅니다. 제가 그런거 좋아하거든요!! baekheeshin@gmail.com

언젠가는 따뜻한 눈빛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자신만 참고 기다리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는 마음은 자신을 망가뜨렸다. "전하께서는 뭐라고 하시던가?" "그게... 원하시는 대로 하시라고..." 그래서 유안은 떠났다.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후회공 #무심공 #도망수 #상처수 #자낮수 #짝사랑수 firstwritestart@naver.com

23

Shake it!!

1.3만

·

1.5천

·

178

신주온x유현선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굴림당한공, 미인공, 연하공, 애있공, 처연공, 상처공, 우성알파수, 죄책감있수, 미남수, 연상수, 재벌수, 선결후연 ★공한테 붙는 서브공, 서브수 있음 주의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의식주가 중요하다지만. 그것만 보장 될 뿐, 폭력이 일상이라면 그게 사는 것일까. 신주온에겐 오늘도 그런 하루였다. 뭔지도 모르는 약을 강제로 먹고 약에 취해 허리를 흔들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살을 맞대는. 그런. 지옥 같은 하루였다. 계약작 문의 - liseyssto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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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혁(공)_건설그룹 총수의 막내 손자. 우성 알파. 날티 나는 상큼한 쓰레기. 틈만 나면 속이 긁히는 예민충.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가 갖가지 이유로 다 싫다. 양아치 냄새만 진동하는 게 아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류건우(수)_전직 조폭 현직 경호원. 남의 죄를 뒤집어 쓰는 몸빵 전문. 매사에 '글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사는 덤덤충. 그런데 차상혁의 얼굴을 빨게 되면서 '글쿤.'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갸웃하게 된다. *트리거 주의: 공이 수의 형질을 합의 없이 바꿉니다. 베타-> 오메가 *표지: 프리픽+편집

25

볕뉘의 온도

콜라젤리
·

BL

·

78화

5.8만

·

4.1천

·

674

아빠친구공 x 친구아들수 형사공 x 고등학생수 뼈테로아저씨공 x 짝사랑아기수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죽는 날까지 들켜서는 안 되는, 불순함 그 자체였다. 아니, 이걸 애초에 마음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건 그냥 미친 짓에 불과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다. 어린 날의 치기라고 부르기엔 정상성에서 너무 멀어져 있는 감정. 누구에게도 고해할 수도 회개할 수도 없는 나의 죄악 같은 본심. “리성아. 암만 사춘기 왔어도, 가끔 밥도 같이 먹고 그러자. 어?” “…….” “아저씨 요즘 좀 허전하다. 너랑 같이 못 놀아서.” 그렇게 말하며 그는 교복 재킷 주머니 안에 용돈을 찔러 넣어 주었다. 그리고 내 어깨를 툭툭 치고는 미련 없이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곧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늘 호쾌하기만 했던 그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내비쳤던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그러나 그가 서운해해도 어쩔 수 없다. 어린 시절부터 아저씨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그가 내 안에서 커져 버렸으니까. 아니, 불순한 나로 인해 그의 존재가 내 안에서 변색되어 버렸으니까. 이 마음을 그에게 들키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그렇기에 나는 최기백을 피해 다닐 수밖에 없었다. 최기백 (36) 강력계 형사. 아버지와 절친했던 사이. 리성의 지리멸렬한 짝사랑 상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리성에게는 다정하다. 죽마고우의 아들을 거두고 정성껏 돌본다. 이리성 (19) 너무 빨리 커 버린 애어른. 저주 같은 짝사랑을 깨닫고 그를 피해 다니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와 동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아고물 #잔잔물 #다정공 #아저씨공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수 #재회물 천천히 연재됩니다. *계약작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모브의 수 강간 미수 주의 - 수와 제 3자의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 있음

26

시야주

치효
·

BL

·

38화

6.8만

·

6.2천

·

1.9천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27

애쉬 소사이어티

서차디
·

BL

·

71화

5.8만

·

5.4천

·

757

#가이드버스 #현대물 #역클리셰 #나이차이 #약피폐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출현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지고, 세계 각성자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 수행 중 러시아 용병이 폭주 조짐을 보이자, S급 가이드 서영우는 곧장 현장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해 15시 32분부터 국제 각성자 협약은 무시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서영우가 용병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자, 반쯤 떨어진 팔이 잿더미 위로 툭, 떨어졌다. 까맣게 탄 피부와 화상으로 물집에 잡힌 얼굴은 이목구비를 살피기도 어려울 정도로 흉측했다. 그러나 오직 서영우만은 조금도 놀라는 기색 없이 시체나 다름없는 용병을 품에 안았다. “지금부터 긴급 가이딩 시작합니다.” 서영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에서 입술을 찾아 곧장 입을 맞췄다. - 공: 백진(22세) - 에스퍼공,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고아공, 능력공, 성장공 수: 서영우(34세) - 가이드수,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능력수, 강수, 다정수 * 본 작품은 모브에 의한 강압적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28

D-1

파피용

칠칠이
·

BL

·

112화

1.2만

·

296

·

62

국제 보안국 ISA 요원 유마 캐시디. 신종 마약 ‘파피용’의 꼬리를 잡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쓰레기들만 모인다는 교도소 ‘제로’에 잠입한다. 목표는 하나. 조용히 숨죽인 채 증거만 빼내서 나오는 것. 하지만 잠입 첫날부터 모든 계획이 무너진다. 삭막한 교도소 안에서 수감자들을 제 장난감처럼 다루며 군림하는 남자, 니노 모레티 눈에 띄어버렸기 때문이다. “섹스는 어떻게 하는 거야? 키스랑 비슷한가?” “야.” “혀 섞고. 입술 비비고.” 뭐 이런 제정신 아닌 놈이 다 있나. 그렇게 생각했다. 그가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기 전까지는. [인물 소개] 수: 유마 캐시디 (27세 / 185cm) 국제 보안국 ISA 소속의 엘리트 요원. 신종 마약 ‘파피용’을 추적하기 위해 최악의 교도소 ‘제로’에 잠입한다. 까칠하고 무심한 성격에 입도 거칠지만, 누구보다 정의감이 강하다. 현실과 타협하는 법을 아는 것처럼 보여도 끝내 외면하지 못하는 사람. 니노 모레티의 얼굴이 이상형이라는 사실만큼은 죽어도 인정하기 싫다. 공: 니노 모레티 (27세 / 183cm) 이탈리아 마피아 ‘모레티’ 가문의 막내. 상식을 벗어난 언행과 예측 불가능한 사고방식으로 주변 사람들을 휘두르는 4차원 또라이. 가족에게 버림받은 결핍 탓에 유마에게 비틀린 애정을 보이며, 원하는 것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손에 넣는다. *계약작 *표지 지인제작

스무 살이 되면 국가가 반려를 매칭해준다. 100% 형질이 맞는 단 한 사람. 매칭된 반려하고만 아이를 가질 수 있고, 매칭되지 못하면 매년 생일마다 결과 문자가 온다. [금년도 매칭 대상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우성 오메가 도여운, 26살. 6년째 같은 문자를 받았지만 아쉽진 않았다. 우성끼리의 매칭은 하늘의 별 따기고 어차피 옆에는 6년을 함께한 애인이 있었으니까. …있었으니까. 애인의 배신으로 6년 연애를 하루아침에 장례 치르고 울다 지쳐 맞이한 26번째 생일 아침. 띠링- [매칭이 성사되었습니다] 6년을 기다려도 안 오던 운명이 하필 지금, 하필 오늘, 하필 이 꼴일 때 도착했다. 그런데 이 운명, 6살이나 어린 주제에 "전 형이랑 결혼할래요." 지각한 것치고는 너무 직진이다. **강휘(공) / 20살 / 미대 도예과 #우성알파 #연하공 #직진공 #수한정대형견공 #미남공 #순정공 **도여운(수) / 26살 / 패션MD #우성오메가 #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상처수 #단정수 +표지 사진 : unsplash

30

붉은 인장(~11/5)

한연우
·

BL

·

28화

1.8천

·

247

·

65

하이델베르크의 제국 귀족 영식들은 태어날 때부터 몸속에 인장을 품는다. 성년이 되어 작위를 받는 날, 온몸이 타들어 가는 고통을 견뎌내야만 비로소 피부 위로 피어나는 핏빛 낙인, 그것은 용의 형상을 한 붉은 인장이다. 2황자 이안은 자신의 성년례에 심장 위에 붉은 인장이 새겨진 북벽의 공작, 슈켈 헤르메스를 만나고 묘한 호기심을 품게 된다. 이안 하이델베르크(공): 극우성 알파, 하이델베르크 제국의 후계자. 형질 발현이 늦었던 탓에 아홉 살 이전까지 몇 번이고 죽음의 위기를 넘겼고, 그 경험은 그를 사람마저도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슈켈 헤르메스(수): 베타에서 오메가로. 고작 열넷의 나이에 양친을 모두 잃고 북벽을 지키는 헤르메스 가문의 가주가 되었다. 괴수들이 들끓는 겔리두스 숲을 넘나드는 가혹한 운명 속에서도, 그는 가문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목표를 좇는다. 그가 유일하게 관심을 두고 애정을 쏟는 존재는 오직 이안 하이델베르크뿐이다. *10월 30일까지 완결예정 / 11월 5일 자정까지 공개 예정입니다. *본 작품은 계약작입니다. *매일 최소 1회차 이상 업로드 예정입니다.

31

첫사랑 타임아웃

피코팬다
·

BL

·

88화

7.7만

·

4.5천

·

700

“가. 그냥 내 눈앞에서 사라져.” 그렇게 말하면서, 너는 왜 날 놓아주질 않는 걸까. #재회물 #첫사랑 #청게 #소꿉친구 #알오물 #동거 *** 고유진 (공) 무심하고 느긋한 테니스 천재. 한 번 꽂히면 집착함. (멀티 불가) #무심공 #무자각집착공 #미인공 #약분리불안 #통제한스푼 채현호 (수) 다정하고 성실한 K장남. 예쁜 것에 유독 약함. (조련 가능) #짝사랑수 #도망수 #헌신수 #미남수 #베타→오메가 *일/수/금 연재

32

마침내 체념을 배웠다

밥심
·

BL

·

19화

3.5만

·

2.1천

·

789

[인물 소개] 차준혁 (31세/공/ 극우성 알파): 무심공 → 후회공,집착공 지안, 하준과 동갑. 자신을 강제로 곁에 묶어둔 지안을 6년 동안 혐오하며 외면했다. 지안의 집착에 지쳐 마침내 그를 완벽히 버렸다고 생각한 순간, 저를 더 이상 그 어떤 눈빛으로도 담지 않는 지안을 보며 뒤늦게 절망한다. 박지안 (31세/수/우성오메가): 집착수 → 체념수 준혁과 동갑. 아버지의 방임 속에서 오직 준혁 하나만을 바라보며 버텨왔다. 하준에게 준혁마저 빼앗기지 않기 위해 스스로 지옥 같은 결혼을 택했으나,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영혼까지 마모되어 결국 준혁에 대한 모든 미련을 끊어낸다. 박하준 (31세/오메가): 차준혁의 전 연인 지안의 배다른 형제이자 동갑내기. 지안의 아버지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의 이들이자 과거 준혁이 사랑했던 사람이다. 지안에게 평생의 상처를 남긴 인물. 준혁의 마음을 흔들며 두 사람의 비극을 가속화한다.

알고 지낸 3년동안 헌신적이었던 부주가 연애를 시작하려는 것 같다. 얘가 연애한다고 게임 관두면, 난 누구랑 놀지? '지웅아... 리얼충 극혐이라며!!!' 한없이 이기적인 마음으로 녀석의 연애가 실패하길 내심 바랬는데... "형 저랑 사귀는 거 아니었어요?" "뭣??" 뭔가 이상한데??? #개그물#오해#내숭공#애새끼수#다정공#콩깍지+#게임물 #미인수#미남공#연하공#연상수#혐성공#랭커공#랭커수#약결벽증공 #착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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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박 금지, 감금 불가!

솔리온
·

BL

·

3화

2.7천

·

231

·

387

[상식부족 인외공X그런 공이 무서운 소심수] “가이딩하는데 굳이 손가락 10개 다 있어야 할까요? 늘 다치고 다니는데 차라리 없는게 낫지않나.” 이태강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는 걸 알아서 등이 오싹했다. “피, 필요해요! 소, 손가락 열개가 다 있어야 이렇게 손깍지도 낄 수 있잖아요. 네?” 희성이 얼른 벌벌 떨리는 손으로 이태강의 손에 제 손가락을 끼워넣자 이태강이 만족스럽게 웃더니 희성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그렇네요. 내 가이드는 참 똑똑하기도 하지.” 그건 같은 사람이라기보다는 키우는 동물에게나 하는 칭찬같았다. 제 구원자이자 페어 에스퍼인 이태강은, ‘버거워.’ 평범한 인간인 희성에겐 너무나 벅찬 이였다. #할리킹#인외공#상식부족공#소심수#순둥수#가이드버스 미계약작: sollion527@gmail.com 표지출처: 미리캔버스, 핀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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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뚝콱군인공X자낮햇살수) #할리킹 #쌍방구원 #약피폐 #오메가버스 #상처수 #집착공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고아원에서 자란 이선. 17살이되자마자 들은 이야기는 이제까지 키워준 고아원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원장의 가스라이팅이었다. 결국 귀족가의 최하급 노예의 신분으로 팔린 이선.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줄 알았으나, 그곳에서도 고아원과 똑같은 지옥이 펼쳐졌다. 빵 하나만 얻어도 그 날은 포식하는 날이었고, 두 다리를 뻗고 잘수만 있다면 그보다 편안한 쉼터는 없었다. 이선의 담당 업무는 아무도 찾지 않는 저택 뒤쪽에 자리한 공터를 관리하는 것. 너무 외진 곳이라 있는지도 모르는 땅은 유일한 안식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곳에 소가주가 들이닥치면서 이선의 일상은 아주 크게 바뀐다. 그곳에서 이선을 만난 라이언은 오랫동안 달고 살던 두통과 열기가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라이언은 이선을 만날수록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끼는 것과 달리, 이선은 소가주의 스승님이라는 그를 어려워한다. ―――――――――――――――――― "나는 소가주...." "네?" 소가주의 '소'만 들어도 겁이 나는지 금방 하얗게 질린 얼굴로 대답하는 이선이 심상치 않았다. 불길한 낌새를 느낀 라이언은 금세 말을 바꿔 안심 시킨다. "....소가주의 스승이다." "스, 스승님.....!" 그제야 안심하는 이선을 보고 마주 웃는 라이언. 그때의 호의를 갚기 위해 가르침을 자처한다. "편지를 읽어줄까?" "그, 그래, 도 될까요?" "필요하다면 글도 알려주마." "....!" 생전 처음 받아보는 호의에 이상한 간지럼을 느끼는 이선, 그런 이선을 바라보는 라이언의 눈꼬리가 부드럽게 휘었다. ―――――――――――――――――― ●이선: 22세, 171cm, 오메가, 흑발과 흑안을 가졌다. 동양식 이름은 부르기 힘들다며 모두 '썬'이라고 부른다. 라이언만이 이선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다.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비쩍 마르고 볼품없지만, 라이언의 도움 덕에 숨겨졌던 미모가 드러난다. 에버하트 대저택의 최하위 하인. 급료도 몹시 적고 매일 혹사당할 만큼 많은 일을 배정받는다. 죽은 듯이 사느라 바쁘던 삶에 라이언이 나타나고 따뜻함을 배운다. ●라이언 드 에버하트: 27세, 192cm, 알파, 적발과 적안이 편견을 일으키는 인상/ 15살 때부터 친부를 따라 전장을 누빈 군인. 승리의 영광을 몇 번이나 얻었지만, 그것 때문에 별의별 오해와 소문을 갖게 됐다. ☆이럴 때 보세요: 자낮수가 군인공을 만나 몸도 마음도 강해지고 가꿔지는 할리킹이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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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공 #조폭공 #호구취급당하공 #길냥이아닌데오해받았수 #성깔있수 일하던 곳에서 잘려 반지하 방에서 쫓겨나기 직전, 길거리를 돌아다니던 고양이 수인 한시호는 납치(다른 말로는 냥줍)당하고 만다. “안녕, 나비야.” 낯선 집에서 도망칠 기회만 엿보던 한시호는 자신을 주운 정윤범이 생긴 것과 달리 호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여기 아빠가 자는 곳인데. 나비가 영역표시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우리 나비, 놀이터 생겼네?” “흑흑, 아빠 너무 아프다.” 돈도 없겠다, 평범한 고양이인 척하며 잠시 신세 좀 지기로 한다. 단, 그 전에 “오래 살려면 중성화해야겠지?” 소중한 땅콩부터 지키고. * 공- 정윤범(33): 194cm. 깡패, 사채업자, 불법추심인. 가리키는 말은 많지만 결론은 조폭. 동시에 한시호 한정 호구. 고양이로 변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한시호를 보고 그대로 납치한다. 수- 한시호(20): 172cm.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X 같은 성격으로 동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뽑으면 안되는 인물로 소문이 나 있는 고양이 수인. 비를 맞는 걸 좋아해 비 오는 날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정윤범에게 냥줍당한다. #미남공 #조폭공 #내숭공 #계략공 #수한정호구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싸납수 #도망수 #외강내유수 #한품수 #나이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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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바다

소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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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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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화

3.4만

·

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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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막 다뤄도 되는 쓰레기통. 그게 센터 내 나의 위치였다. 이제 잃을 것도 없었다. 이대로 살다가 조용히 죽을 생각이었는데, 갑작스레 특무부 소속의 센티넬 알파 팀에 파견이 났다. 여기가 내가 죽을 자리인가 보다. [다공일수/센티넬/가이드/오해/피폐/후회공/굴림수] - 월~금 오후 7시 연재 -해당 작품에는 폭력적인 묘사가 등장합니다. 관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채업자랑 사귀면 안 되는 이유 말해준다. 대가리에 총 맞고 눈 떠보니 4년 전이더라.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는 모르겠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원상복구 된 대가리를 열심히 굴려 원인부터 분석했다. “...나잖아?!” 정확히는 내가 너무 나댄 탓이었다. ...내가 우리 깡패새끼를 좀 과보호 하긴 했지. ‘아니, 근데, 시발.’ 우리 범 새끼. 생긴 것만 험악하지 나랑 싸워도 지는 연약한 사채업자인데...!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다른 것도 아니고 너랑 내 목숨이 걸려 있으니 마음은 아프지만 거리두기를 실천해 보기로 한다. . . . “걸음이 썅. 무슨 굼벵이보다 느려. 아주 내일 도착하겠어?” 거리두기를 실천해 본다잖아. 이 새끼야. “...하아.” “어쭈. 이제 한숨을 다 쉬네? 내가 많이 편해졌나봐?” 어쩐지 그러길 바라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내 착각이라고 믿는다. “아. 말하는 걸 깜박했는데 유니폼은 왜 그따위야?” “....?” “크잖아.” “이게 편해서요. 원래 습관이 그렇습니다.” “뭔 습관이 그렇...” 발끈하던 규범이 멈칫한다. “아니다. 그냥 지금처럼 입어. ...아예 그냥 두 치수 더 크게 입는 건 어때?” 그의 변덕과 지랄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었으므로 나는 그러려니 했다. 오히려 묘한 향수마저 느껴졌다. “무시 하냐?” “가시죠. 지배인실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대답부터 해. 크게 입을 거지? 어? 입는다고 해 빨리.” 알겠으니까 제발 가자. 이 진상아. *** (공) : 규범 29세 193cm 103kg 사채업자공 입걸레공 강공 조폭공 입덕부정 개수작공 주접공 불도저공 변태공 개아가공 약간하찮공 / 수 한정 배알없공 체면없공 자존심없공 / 복숭아 새끼 존나 눌러보고 싶게 생겼네 (수) : 도사견 21세 181cm 85kg 슬림한 근육형. 전투력 있음. / 용병수 지랄수 강수 사연수 굴림수 처연수 짝사랑수 / 이런 깡패새끼를 사랑하게 된 내 인생이 레전드. * 표지출처 : 자체제작 * 계약작입니다 * 9월 25일 단행본으로 출간합니다. 그 전에 완결까지 연재되며 24일 습작됩니다.

#오메가버스 #정략혼 #입덕부정공 #미인수 #소심수 #고딩→성인 #공시점 #무심공 #달달물 부모님 등쌀에 떠밀려 얻은 약혼자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미치는 알파 이야기 ▶윤강우 : #우성알파 #얼빠공 #미남공 #연상공|18세→28세|아닌 척해도 자신의 약혼자 일이라면 껌뻑 죽는 팔불출 알파 ▶우주하 : #우성오메가 #소심수 #미인수 #연하수|17세→27세|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강우와 약혼하게 되어 행복하지만, 그만큼 조심하려고 애쓴다. ▶숑 : 주하네 반려견 숑이. 채널 개설한지 한 달 만에 구독자 21만명을 돌파한 유튜버. 보호자 주하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표지 제작 : 본인

#오메가버스 #스포츠 #청게 #재회물 #구단주공 #코치수 처음으로 축구 말고 좋아하게 된 사람. 처음으로 자신의 세계에 들인 사람. 그리고 처음으로 잃어버린 사람. 축구밖에 모르던 유소년 선수 콜린 녹스와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이 살아온 극우성 알파 래온 블랙우드. 열여덟, 래온을 만나고 발현한 2차 형질. 평생 꿈꿔 온 축구를 포기하게 만든 극열성 오메가. 그리고 어린 두 사람의 마음보다 중요했던 어른들의 이해관계. 서로가 전부였던 첫사랑은 그렇게 끝났다. 6년 뒤, 콜린은 세인트 맨스터의 인턴 코치로, 래온은 구단주로 다시 만났다. “오랜만이네.” 끝났다고 생각했던 첫사랑은 6년이 지나도 끝나지 않았다. 문제는 두 사람이 다시 만난 지금도, 그때와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 래온 블랙우드(공) : 영국 1위 자동차 기업 엠블럼의 차기 후계자, 극우성 알파. 공부보다 축구에 재능을 보인 래온은 축구광인 외할아버지 덕에 세인트 맨스터 유소년팀에 입단한다. ‘취미로 축구하는 금수저’라는 별명답게 아직 선수로서의 진로는 정하지 않았다. 랭킹은 영국 유소년 선수 중에서도 TOP 3. 마음만 먹으면 TOP 1도 가능했지만, 굳이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 세상은 언제나 그가 원하는 대로 움직였다. 콜린을 만나기 전까지는. 콜린 녹스 (수): 다섯 살 때부터 축구선수 외에는 다른 삶을 생각해 본 적 없는 유소년 선수. 아직 2차 형질이 발현되지 않았다. 매튜 마시처럼 훌륭한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 신체 조건이 뛰어난 우성 알파로 발현되게 해달라고 매일 밤 기도한다. 축구와 아빠들밖에 없던 18살 콜린의 세상에, 래온은 처음 만난 낯선 세계였다. ※오메가 버스를 배경으로 하는 가상 세계물입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설정, 배경, 등장인물, 단체, 사건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소설에서 언급되는 축구 관련 내용은 작가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실제 축구의 규정이나 운영 방식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현실 고증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독자님들은 감상에 참고해 주세요. ※공수 하이틴 시절은 현시점이 아니라 과거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이물질공 (살짝) 등장합니다. *표지사진: Pexels

41

사이코 메리지

제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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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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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1.6만

·

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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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싸패알파아기공 X 후천적병약알파였수] #오메가버스 #형질변환 #초반 아카데미물>결혼 #서양풍 #첫사랑 #재회물 아카데미를 졸업하던 날 미친 알파를 따먹고 튀었다. 별 볼 일 없는 왕자로서 권력 다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비록 그 방법이…… 각인을 통한 형질 변환이었지만, 어쨌든 일시적인 현상이니 큰 부작용은 없을 거라고 예상했다. 졸업 후 한적한 영지로 내려가 나만의 즐겁고 소소한 생활을 즐기던 어느 날, 그놈이 찾아오기 전까지는. "안 서요." "안, 뭐?" "왕자님이 나 따 먹고 튄 이후로 안 선다구요." "그…… 안 선 다는 게?" 당황해 되묻자 루시엔은 싱긋 웃으며 부끄럼 없이 제 아랫도리 사정을 상세하게 고했다. 러트라는 단어가 있는데도 굳이 발정이 안 난다고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수음은 커녕 오메가를 봐도 동하지 않는다, 아니 아예 그 누구에게도 꼴림을 느끼지도 못한다는 적나라한 말까지 내뱉었다. 중간에 알았으니까 더 말할 필요 없다고 손사래치며 말렸는데도 끝까지, 아주 자세하게! "그러니까 누가 각인까지 하고 도망가래요. 책임져요." 수가 싸패아기공 이용하고 튀었다가 잡혀서 (감금)결혼당하는 이야기 *이물질이 가끔 등장하지만 금방 (공에게) 처리됩니다 공: 루시엔 폰 다르투아 (16세> 20세> 22세) #알파공 #연하공 #미인공 #싸패공 #집착공 #계략공 #광공 수: 엘윈 아스토리아 뷘터펠트 (18세> 22세> 24세) #알파였수 #연상수 #미인수 #후천적병약수 #천재수 #능력수 #계략수 #소심수 #글쿤수 #도망수 표지 출처 : 이 작가는 무려 클튜를 다룰 줄 압니다 계약작

42

손짓하는 낙원

6.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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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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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소중한 사람을 모두 잃고, 승전국에 노예로 팔려 온갖 치욕을 당한 전직 대마법사 아르젠. 죽을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어느날, 전쟁영웅 자하르 하벨이 그를 거액에 사가는 일이 발생한다. 그런데 새 주인은 좀 이상하다. “……아르젠.” “보고 싶었습니다.” 고개를 올리자, 희끄무레한 시야 속 황금빛 눈동자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오래전, 저런 눈동자를 가진 소년을 하나 알고 있었는데. ------------------------------------------------------------------------------------- #판타지물 #재회물 #오해물 #연상수 #연하공 #나이차이 #역키잡 #무해한후회공 #굴림수(과거) #미인수 #자낮수 #상처수 공: 자하르 하벨 #수한테만다정공 #밖에선개새끼 #자책공 카이란 제국, 하벨 공작가의 주인이자 전쟁영웅. 사생아로 태어나 부모 없이 떠돌며 살다, 대마법사 아르젠의 하인이 된다. 이후 한 번도 받아 본 적 없는 친절과 애정 속에서 소년시절을 보냈다. 생명을 죽이는데 태생적으로 별 거부감이 없다. 비열하고 잔인한 황제의 개.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은 아르젠이다. 아르젠을 행복하게 만들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 수: 아르젠 엘리온에서 노예로 태어나 대마법사까지 된 천재 마법사. 어린 아이들에게 약하다. 전쟁으로 인해 소중한 제자와 하인까지 모두 잃고 패전국의 노예로 전락한다. 이후 고문으로 인해 마법 능력을 잃고, 밤노예가 되어 원치 않는 관계를 해왔다. 소중한 사람들을 잃은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하루빨리 죽길 바란다. 새로운 주인이 자신이 알던 자하르 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 매일연재 트위터 @HimdeulE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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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통(刻印痛)

자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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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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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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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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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오메가버스, 이공일수] 철없는 시절 도피처로 맺은 주인 없는 각인. 번듯하게 턱시도를 빼입은 짝사랑하는 개새끼. 결혼식 날에도 그 개새끼 좆이나 빨아주는 답도 없는 오메가, 온희주. 너한테 다른 새끼 냄새가 나 X 평생 나한테 매여 살아 * 온희주(수) | 28세 175cm 병약한 몸에 열성의 형질까지 발현되어 성인이 될 때까지 기구한 삶을 살아왔다. 콧잔등과 뺨에 수놓인 주근깨가 순진한 인상을 주지만, 학창 시절 비틀린 자아형성으로 자학적인 관계에 익숙해져 있다. 도망칠 수 있다는 말에 처음 만난 알파와 각인했는데, 옳은 선택이었는지는 여전히 확신하지 못한다.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문란수 #병약수 #짝사랑수 #성깔있수 * 강위진(공) | 28세 188cm 차갑고 서늘한 분위기를 풍기는 미남. 세상의 우월한 것들로만 빚어져 그 오만함마저 당연하게 여겨진다. 그런 그에게 온희주는 유일한 예외이자 흠집이다. 철저한 비즈니스와 우성 형질을 위한 결혼을 선택했음에도 끝내 희주의 존재만은 끊어내지 못한다. #미남공 #우성알파공 #냉혈공 #재벌공 #유부남공 #후회공 * ??(공) #미인공 #우성알파공 #능글공 #상처공 * 서브공 있음 * 키워드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 수와 제 3자와의 강압적 관계를 암시하는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janyeong.space@gmail.com 미계약작

[#초콜릿공 #짬뽕수 #까칠미인공 #쾌남미남수 #로코 #약혐관] 초콜릿도른자 마음 아다공 X 짬뽕무새 마음 문란수 첫 만남에 들은 말 “꺼져.” 한 번만 깔려 달라고 했을 때 들은 말도 “꺼져.” 사귀자고 했을 때 들은 말 역시 “꺼져.” 거기서 모자라 욕은 욕대로 먹고, 멱살도 잡히고, 협박도 당하고, 장철원 인생에 이런 수난이 없다. 이쯤 되면 더러워서라도 피해야 하건만, 문제는 놈의 얼굴이 저세상 수준으로 예쁘다는 것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철원은 태생적으로 예쁜 남자를 피할 줄 모른다. 호구처럼 다 퍼다 주면 퍼다 줬지. 그러면 뭐 해. 또 돌아오는 말은…… “미쳤어? 스토커야?” 장철원 (탑, 30): 동네 중국집 ‘뽕가네’의 주방장. 짬뽕에 살고 사랑에 죽는 남자다. 거기다 얼빠, 금사빠, 남미새 3종 세트를 두루 갖춘 자칭 마성의 미남 게이. 특히 예쁜 남자한테는 영혼까지 갖다 바치는 호구 중 호구다. 지상 1층에 천사처럼 나타난 도윤을 만나 첫눈에 반하며, 안 그래도 고단하던 인생이 더 고단해진다. [#미남수 #쾌남수 #얼빠수 #몸좋수 #일단공이었수 #수염금방깎수 #나름순정수 #짝사랑수] 이도윤 (탑, 28): 쇼콜라트리 겸 카페 ‘라뜰리에 뒤 카카오’의 쇼콜라티에. 얼굴은 천사지만 속은 악마의 자식이며, 손으로는 달콤한 초콜릿을 만들지만 입에는 칼을 물었다. 초콜릿 외에는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 남자와 자는 것은 오로지 성욕을 풀기 위한 행위. 나름 문제없이 살아오던 인생이 장철원을 만나 고단해진다. [#미인공 #까칠공 #얼음공 #철벽공 #입험하공 #입덕혐오공 #태어날때부터공 #끝까지공] * solveig24@daum.net * 계약작입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개인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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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빌려봤습니다

1717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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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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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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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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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연애 경험이 전무한 해연은 충동적으로 애인 대행 서비스 어플을 깔았다. 취향에 맞는 남자친구를 빌려준다는 광고 문구에 혹해서 결제까지 일사천리로 마쳤는데 허위 광고는 아니었다. 그를 위해 지불할 돈이 결코 아깝지 않았다. *** “사진보다 실물이 더 자, 자, 잘….” “어. 잘생겼다고? 나도 알아.” 해연의 남친 노릇을 하게 된 유완은 사실 그따위 어플이 뭔지도 모르고 조건 만남 알바를 뛸 만큼 궁핍하지도 않았다. 처음엔 코웃음만 나왔다. 얼마나 루저 같은 인생이면 돈을 주고 남자를 사나 싶어서. “혹시 다음 주말에도 만날 수 있을까?” “주말은 추가 비용 붙는데 괜찮겠어?” “그, 그럼! 당연히 괜찮지!” 완전 호구네. 그치만 재밌었다. 색다른 도파민을 느낀 유완은 한동안 가증스런 연기를 이어가며 해연을 갖고 놀았다. 미래의 제 발등을 찍는 짓인 줄도 모르고. 강유완(25) x 조해연(27) 알파공 오메가수 부자공 부자수 쌍방삽질물 (임출육 X, 페로몬과 발정기 설정만 다룬 알오물입니다)

#현대물 #리맨물 #사내연애 #소꿉친구 #친구>연인 #잔잔물 #무뚝뚝츤데레공 #미인공 #귀염수 #눈치빠른발랄수 #다정공 <친구인 줄 알았는데, 네가 이렇게 눈에 밟힐 줄은 몰랐어.> 어릴 적부터 친구로 지내온 하우진과 송서빈. 늘 곁에 있는 게 당연했고,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은 없다고 믿었다. 하지만 제3자의 존재와 서로를 향한 시선들 속에서, 평온했던 마음이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한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덮어두었던 감정이, 예상치 못한 순간 터져버린다면. 우정과 사랑의 경계는 과연 어디까지 버텨낼 수 있을까. -------------------- *하우진(공) : 35세.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오래된 친구 서빈 앞에서는 한없이 너그러워진다. 행동으로 마음을 드러내는 타입. *송서빈(수) : 35세. 밝고 솔직한 성격.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우진을 친구로 여겼지만, 점점 미묘하게 달라지는 감정에 스스로도 혼란을 느끼게 된다. *강지한(서브공) : 32세. 밝고 다정한 성격의 후배. 송서빈을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지만, 무리하게 다가서지 않는 따뜻한 성격. -------------------- “아침마다 사무실에서 사내 데이트 중이었어?” “그냥 아침 인사를 나눴을 뿐이야.” “그냥 아침 인사?” 하우진은 화를 억누르듯 말을 꾹 눌러 짓이기며 뱉었다. “네가 눈이 있으면 봐. 너랑 대화하는 강지한의 얼굴이 어떤지.” 낮게 으르렁거리는 듯한 음성이었다. 하우진은 분노를 억누르고 있었다. “그게 회사 동료를 대하는 얼굴 같아?” 냉소적이고 얼음장 같은 말들이 나를 향해 쏟아졌다. 갑작스러웠다. 이 상황이, 감정이, 시선이. 날 향한 그 모든 것들이. 좁은 회의실이 숨 막히도록 길게 느껴졌다. 발걸음은 내디딜수록 점점 무거워졌다. 마치 늪에 빠진 사람처럼 한 걸음, 한 걸음이 힘겨웠다. 등 뒤로 끈덕진 시선이 따라붙었다. 그 시선마저 늪처럼 나를 붙드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돌아볼 수 없었다. 그곳엔 더 이상 친구가 아닌 낯선 이가 서 있었으므로. * 본 작품은 먼저 출간된 Hide & Seek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전작을 읽지 않으신 분들도 무리없이 감상이 가능합니다. *X : @Eaaaff *월, 수,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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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우울증인 것 같은데요

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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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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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

41.9만

·

1.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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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천

애인이 요즘 우울증인 것 같아요.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나는 다 좋은데. - 류도현x강의진 - 강압적 관계, 잔인한 표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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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the Luck!

강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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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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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화

9.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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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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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그 어렵다는 로또 1등에 네 번이나 당첨된 행운의 사나이 서이채. 어느날 갑자기 평행 우주에 떨어졌다.... 그런데 내가 도착한 대한민국이 현대 판타지 웹소설에나 나올만큼 이상한 세계라고? 몬스터가 나오고, 균열이 일어나고, 각성자들이 판을 친다니? 이게 무슨 일이야? "아무래도 서이채 씨는 평행 우주의 또 다른 대한민국에서 이쪽 세계로 넘어오신 것 같습니다." "……." "……."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그렇게 진지하게…." 어른 말 안 들어도 자다가 그냥 떡이 생기고, 찍은 문제는 다 맞아서 수능까지 대박 났던 럭키맨 서이채가, '운 나쁘게' 덜컥 무서운 세계에 떨어진 이야기. 그런데 왜 하필 이 세계의 국민 영웅이 대차게 망한 내 첫사랑과 얼굴도, 이름도 똑같은 건가요? "그쪽 세계엔 염치라는 단어가 없나 봐?" 게다가 재수없는 것도 똑같다니! "하, 우리 세계엔 적어도 상식이란 게 있거든." 그렇게 국민 영웅과 으르렁거리다 급기야 서로를 잡아먹게 되는 이채와 여준의 거침없는 이세계 구원기! #럭키비키수 #자본주의수 #능력수 #츤데레공 #세계관최강자공 #다정공 #차원이동 #구원 #세계관이렇게커도되나 강여준(28세, 공) / 187cm, 세계 최강 혹은 최악이라 불리는 대한민국 유일의 SS급 각성자. 평생 균열과 변종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며 살아온 전장의 영웅. 어느날 갑자기 대균열 안에서 튀어나온 서이채를 의심하고 경계하다 못 떼어놓는 지경에 이르렀다(?) 서이채(28세, 수) / 178cm, 갑자기 평행 우주 대한민국에 떨어진 S급 각성자, 고난 5 + 역경 5 + 엄청난 행운 8 = 도합 18의 인생을 살아온 남자. '복동'이란 이름의 고양이가 유일한 가족이다. 첫사랑에 거하게 데인 후 사랑 따윈 필요 없다 믿으며 살아왔다. 그런데 첫사랑과 얼굴도, 이름도 똑같은 국민 영웅이 자꾸만 신경을 벅벅 긁는다! 서복동(고양이) / (작가가 그냥 쓰고 싶어서 쓰는) 이채가 키우는 고양이. 고등어냥. 천재인고양>< 특이사항 : 귀여움, 정상과 비만 사이의 몸무게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중, 아빠가 갑자기 없어짐(ㅜ) - *작중 시점 2028년입니다. *계약작입니다. *표지 출처 : 미리캔버스 *작가 계정 : x.com/kang_haeil_o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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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해피 메리지

쇼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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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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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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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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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10년을 사랑했고, 그중 5년을 부부로 살았다. 그래서 앞으로도 당연히 그럴 줄 알았다. 사고 후 깨어난 김우혁이 내게 말하기 전까지는. 그는 우리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우리가 결혼을 이어갈 이유가 있어?” 김우혁(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미남공, 인지장애공, 다정공, 후회공,비틀린공 연선호(수): 열성오메가, 미인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임신수 *재연애 로맨스물 *비정기 연재 *표지: 미리 캔버스

50

페이크 페이스

혜룽
·

BL

·

6화

163

·

23

·

22

#오컬트물 #아이돌 #서바이벌 #사건물 <데뷔 99 프로젝트>에는 100번째 연습생이 있다. 목적이 뭐지? 뭘 노리는 거지? “은호 형. 저는 세상에서 귀신이 제일 무서워요.” 이상하게도 그의 주변에는 잡귀들이 득실거렸다. 혹시 노리는 게 서여준인가. “형. 손 잡아주면 안돼요?” “알았으니까아, 놔봐. 잠깐만. 달라붙지… 마.” “형하고 떨어지면 또 귀신 나올거 같단 말이예요.” 잡귀와의 거리가 점점 멀어질 수록, 서여준과의 거리가 좁혀진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나는 서여준에 대해 모르는 게 없을 만큼 가까워졌다. “형이 탈락하더라도 저 데뷔 도와줄 거죠?” 그의 얼굴과 목소리, 표정과 버릇, 그리고 서여준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도. “너 서여준 아니잖아.” - * 서여준(공) : 21세. 온뮤직 연습생 #미인공 #연하공 #다정공 #능력공 * 구은호(수) : 24세. 개인연습생이자 무당 #미남수 #무당수 #츤데레수 #무심수 #무자각다정수 #능력수 *표지 : 자체제작(미리캔버스) *미계약작 : hrhjmk@naver.com

51

짝사랑보존법칙

레노아
·

BL

·

76화

3.7만

·

2.3천

·

447

[본격 관계역전 짝사랑물] “태희야, 나 사실 남자 좋아했다?” 12년을 숨죽여 짝사랑해 온 친구가 커밍아웃했다. 두 달 동안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사람 속을 새까맣게 태워 놓더니, 대뜸 나타나서 하는 소리가 고작 저거다. 더구나 제 정체성 변화를 고백한 인간이 나뿐이라 그런가, 아니면 그냥 눈새 새끼라 그런가. 왠지 모르게 전보다 더 칭얼거리고 스킨십도 진해졌다. 손을 꼭 맞잡고 궁금하지도 않은 실연 스토리를 반복 재생해 대기까지. 태희는 지난 12년간 쌓아 올린 인내심을 모두 발휘하며 이 지독한 감정 고문을 최대한 버텨보다, 이내 게이바라도 가야겠다는 연오의 선언에 결국, 절대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을 뱉고 만다. “그렇게 어디든 쑤셔 박아야 직성이 풀리겠으면 차라리 나랑 해. …어차피 새것도 아닌데.” #짝사랑물#XX파트너#친구->연인 #연예인공#미남공#눈새공#무자각집착공#게이는처음이공 #짝사랑수#미남수#단정수#공한정무심수#아가리문란수 공: 차연오 (30, 189cm) 5년 전 독립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계기로 주목받기 시작해 승승장구 중인 모델 출신 배우. 인생에 마음 놓고 지내는 친구는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거라며, 자신은 오래전 문태희를 가졌으니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게 입버릇. 수: 문태희(30, 178cm) 7년 차 프리랜서 영상 디자이너. 초등학교 2학년, 어머니가 죽고 난 후 재혼한 아버지가 있는 서울로 이사 오며 차연오를 만났고,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봄날 이후로 그를 12년째 짝사랑 중. * 공의 구 짝사랑 상대에 대한 언급이 있으나 찐사는 아닙니다(추후 전개에서 밝혀짐) * 서브공까지의 비중은 아니나 공의 질투를 유발하는 레귤러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표지: @itsmine_design * Contact: lenoa7899@gmail.com

52

페로몬 호흡

파사사삭
·

BL

·

23화

226

·

10

·

5

페로몬 자살이라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도윤, 그 병의 고통을 잠재워 줄 수 있는 페로몬을 가진 주원. 계약부터 시작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

53

결혼은 알리바이

사밀
·

BL

·

76화

8.6만

·

7천

·

1.3천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일상물 #쌍방삽질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알파공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금지옥엽수 #임신수 사계절 씨의 꿈은 반드시 오메가를 포함한 사남매를 낳아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부 시커먼 알파였다. 시름시름 앓아가던 사계절 씨는 늦둥이를 갖기에 이르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메가가 태어난다. 그러나 집안의 과한 관심과 애정,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금지옥엽 오메가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며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온 가족의 반대가 극심한 가운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져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는 오메가 사해랑은 독립을 위한 연막으로 위장결혼을 계획하기에 이르는데……. 위장결혼의 상대는 누나의 베프인 열다섯 살 많은 알파 지태헌. 아무리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한들 그가 말도 안 되는 이 위장결혼에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공범이 되어 적극적으로 가족 속이기에 동참한다. 대체 왜? 과연 사해랑의 발칙한 위장결혼은 위장으로 끝날 수 있을까? 3samiil@naver.com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거대한 웜홀. 그 안에 떨어진 것도 난감한데 얀데레, 집착, 스토커 놈이 따라왔다. #SF #아포칼립스 #감자수 #떡대수 #인싸수 #강수 #얀데레공 #음침공 #수한정 파워공 #집착공 #스토커공

55

#달링

틸루
·

BL

·

30화

5.8만

·

3.8천

·

1.6천

[현모양처를 꿈꿨던 재벌 3세 X 흙수저 자수성가형 인플루언서] — 공: 태범익(30세). 국내 굴지의 대기업 '호범전자'의 장남. 신장 193cm 광공 같은 외모지만 말랑말랑한 성격. 외강내유. 어린시절 본인의 가족을 비하하는 게시글과 악성 댓글을 접한 이후 인터넷을 멀리했다. 덕분에 인터넷 말투가 70대 캥거루족 노총각과 흡사하다. 친동생의 권유로 SNS에 가입했지만 운영하지는 않는다. 어떤 인플루언서를 만나기 전까지……. — 수: 서연운(21세). 보육원에서 가난하게 자랐으나 귀티 흐르는 미모에 키는 181cm. 덕분에 SNS 스타로 거듭났다. 웬만한 악플에는 꿈쩍도 하지 않는 강철 멘탈. 외유내강. 인플루언서이다 보니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고 겉을 화려하게 치장하지만, 실상은 지독한 구두쇠. 인생에 동화 같은 반전은 없다, 세상에 완벽하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믿는다. 어떤 재벌을 만나기 전까지……. *소설에 등장하는 SNS, 기업, 단체, 인물, 지명 등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비정기 연재입니다.

56

오메가 리트머스

제이우기
·

BL

·

25화

3.4천

·

333

·

112

"연호야. 그래서 히트가 언제라고?" "난! 베타라고! 죽어도 베타라고!" 극우성 알파인 친구 놈이 드디어 미쳐버렸다. 2차 성별 검사지까지 보여줬는데 믿지를 않는다. "발현하면 나한테 제일 먼저 말해라." "어." "제. 일. 먼. 저." "일단 발현이란 걸 해야 할 거 아냐! 하면 한다고! 그때 한다고, 이 새끼야!" 매일같이 발현했는지 확인받는 게 일상이 돼버렸다. 지긋지긋해서 친구고 뭐고 때려치우려 했는데. ...이 미친놈이 기어코 베타인 나를 오메가로 만들어버렸다. ================================== *(공): 신유진 (나이: 19=>23/ 과거 15세부터) 극우성 알파. 주연호 한정으로 촉, 집착, 오지랖이 전부 과다 발현 중. #미인공 #집착광공 #퐉스공 #초딩공 #수한정다정공 #순정공 #까칠공 #후회공 *(수): 주연호 (나이:19=>23/ 과거 15세부터) 베타. 극우성 알파 신유진이 자꾸 오메가 취급해서 조금씩 미쳐가는 중. #미인수 #허세조빱수 #햇살수 #순진수 #입더러워수 #외유내강수 오메가버스 , 청게에서성인, 학원물, 캠퍼스물, 친구>연인, 현대물, 오해/착각, 첫사랑, 재회물, 서브공있음 / 키워드 추가 될 수 있음 =============== jprojectcat@gmail.com

57

럭키 루저

유아히
·

BL

·

64화

13.4만

·

1.4만

·

2.1천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58

메인수의 대역은 퇴장합니다

범소소
·

BL

·

11화

3.7만

·

2.4천

·

1.3천

갑자기 행방불명된 메인수의 대역으로 산 지 어느덧 10년. 나를 구원했던 자들에게 애정을 갈구하는 일도 이제는 지겨웠다. 세상을 지배하는 그들의 씨받이 노릇을 하며 낳은 아이만 넷. 애정만 없었을 뿐, 할 건 다 했다. 죽으면 이 굴레도 끝이 날까 고민하던 그때, 죽은 줄 알았던 메인수가 살아 돌아왔다. 대역은 이제 이 촌극에서 퇴장할 때였다. * 리오(수): #체념수 #도망수 #병약수 #미인수 #우울수 #다공일수 #후회 표지:픽사베이

59

착하게 살았는데

고요고요
·

BL

·

108화

22.3만

·

1.3만

·

1.5천

#미스테리하고_어딘가_꺼림직한_우성알파공 #시골에서_열성오메가로_태어난_박복미인수 *소재주의 - 강도 높은 폭력, 혐오적 표현, 공을 비롯한 강압적 관계 묘사, 이물질, 살인, 서브커플 공: 위길주(28세) 우성 알파. 상산회의 젊은 임원.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며 권위적이다. 능글맞고 웃음이 많다. 수: 이새(28세) 열성 오메가. 순종적이고 겁이 많다. 평생동안 아버지가 동생만 편애해 애정결핍이 있다. #오메가버스 #알오물 #미남공 #조폭공 #강공 #능글공 #개아가공 #입걸레공 #능욕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 병약수 #순둥수 #바보수 #자낮수 #현대물 #약피폐물 #히든키워드 #서브커플 이새는 평생을 착하게 살았다 전신마비로 꼼짝 못하는 아버지를 홀로 돌보며 동네 바보라 놀림받는 이웃집 동생 명호와 서로 의지하며 수년간 젊음을 희생하며 아주 착하게도 살았다 어느날, 동네 뒷산에서 정체불명의 기이한 남자를 맞닥트린 후로 이새의 고립된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표지 자체제작

60

나의 파라다이스

고요1
·

BL

·

56화

1.2만

·

958

·

183

“할 거야? 말 거야?” “하지. 씨발 존나 하지.” #노란장판 #재회물 #구원 #서브공있음 공 : 김윤구(38) #미남공 #능글공 #순정공 동네 백수이자 부녀회장의 외동아들, 남녀를 가리지 않고 예쁘면 환장하는 난봉꾼. 수 : 황이경(38) #미인수 #상처수 #문란수 과거 있고, 상처 있고, 성깔도 있는 게이. <'나의 파도' 스핀오프작 입니다.>

역하렘 서브 남주로 빙의 되었다. 힐러 계열의 전형적인 다정한 서브 남주. 팽팽한 남주 후보들이 여주를 차지하기 위해 쟁탈을 열어도 멀찍이 뒤에서 가이드인 여주의 행복만을 빌며 응원하는 그런 서브 남주 말이다. 그런데.. 미친놈들아 왜 나를 감금해!!

62

재의 값

달파카
·

BL

·

43화

2.2천

·

97

·

70

(망한)재벌x사채업자 수는 공이랑 재회물 찍는데 공은 수랑 복수물 찍는 이야기 (공 진짜 망한 거 아님) 유해서 (공) 29세, 188cm. 부잣집 도련님으로 미국에서 영문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 중에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고 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고 있다. 차인혁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과연……? 차인혁 (수) 26세, 181cm. 경호원이 꿈이었으나 모종의 사건 이후 아버지의 사채업을 물려받게 되었다. 자신의 첫사랑 유해서를 채무자로 만나게 될 줄은 몰랐고, 자신을 기억하지 못할 줄은 더욱 몰랐다. 알아보지 못하는 게 서운해 마구 심술부리는 중. ――― 이제 차에는 형과 나 둘만 남게 되었다. 아직도 형은 곤히 자고 있었다. 평온한 얼굴을 가만히 보다가 흘러내린 앞머리를 손으로 살짝 건드렸다. 입꼬리가 위로 올라갔다. 만약 형이 일어나있었다면 머리카락이어도 닿은 것이니 당장 빚 전액 상환해달라고 했을 것이다. 작게 속삭이듯 말했다. “그러게, 누가 잠들래?” 앞머리를 쓸어 올려주며 실수인 척 이마를 톡 건드렸다. 이래도 형은 일어나지 않았다. 내 손만 불에 덴 듯 화끈거렸다. “겁도 없이 사채업자 앞에서.” 형은 내가 무슨 짓을 하며 살고 있는지 모른다. 내가 그동안 형이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모르는 것처럼. #도련님이였공 #사채업자수 #미인공 #미남수 #동정공 #안경공 #연상공 #계략공 #복흑공 #복수공 #무뚝뚝공 #연하수 #강수 #조폭수 #재벌공 #후회공 #다정수 #짝사랑수 #재회물 #복수물 *계약작입니다. *월-금 오전 11시 업로드

63

구원과 선율

만선
·

BL

·

26화

2천

·

232

·

53

울보몸걸레공 X 가부장서방수 #현대물 #오메가버스 #쌍방짝사랑 #친구에서연인으로 #서로사랑하는데둘만몰라 #약피폐고구마 #삽질연애물 *** 구 원 | 24. 194cm #알파공 #떡대공 #미남공 #대형견공 #가난공 #상처공 #마누라공 #자낮공 #울보공 #몸걸레공 #도망공 이선율 | 24. 182cm #베타수 #재벌수 #한량수 #예민수 #짝사랑수 #집착수 #서방수 #동정수 #질투수 #개아가수 #입걸레수 #가부장수 * 비정기/자유연재, 표지는 자체제작. * 수위 있는 회차는 19금 겁니다. * nnn244@naver.com

사랑, 참 좆 같다. “씨팔…….” 해윤은 제 앞에 놓인 우동 그릇을 내려다봤다. 원가 삼천 원도 안 나올 것 같은 싸구려 우동. 면발이 퉁퉁 불었고 어묵과 유부는 기름맛이 나는 이 우동 한 그릇이 뭐라고, 해윤은 또 정민한테 왔다. 아○백 미만으로 오메가한테 얻어 먹어 본 적 없던 천하의 이해윤이 이렇게 된 건 다 저 아저씨 때문이다. 저 새끈한 오메가 아저씨. “씨팔.” 사랑 참 좆 같다, 좆 같아. 질겅질겅 쑥갓을 씹으며, 해윤은 생각했다. 그때, 그의 오메가가 몸을 돌려 창문 너머로 해윤을 바라보았다. 남자는 웃고 있었다. 그 미소 한 번에 모든 걸 다 가진 기분이었다. 해윤은 후루룩 후루룩, 우동을 먹기 시작했다. 씨발거. 존나게도 맛있었다. #오메가버스 #연하연상 #아저씨수 #떡대수 #연상수 #지랄공 #초딩공 #연하공 수 : 한정민 : #아저씨수 #미남수 #떡대수 #연상수 #마망수 195cm, 커다란 키에 몸도 좋은 호쾌한 미남. 올해로 45세. 트럭 운전을 하고 있다. 오메가. 연꽃 향이 난다. 30대에 결혼에 실패한 뒤 트럭 운전에만 매진하며 살아왔다. 돈이 들어 있는 통장이 제일 사랑스럽다. 공 : 이해윤 : #키작공 #미인공 #까칠공 #지랄공 #초딩공 #집착공 21세, 한국대학교 영문학과 재학중. 알파. 돈많은 오메가 애인들에게 빌붙으며 살아왔다. 입고 있는 옷 한 벌 부터 입에 들어가는 것까지 전부 오메가 애인들의 돈이다. 그만큼 얼굴 하나는 믿을만하다. 종강을 맞아 애인과 놀러 가던 중, 입을 잘못 털어 휴게소에 버려지고 말았다. 요령 없는 해윤은 정민이 거둬줄 때까지 웅크리고 알파 화장실 앞에 앉아 있었다. 연락처 : psycheisuni@gmail.com *주 3회, 오전 연재를 지향합니다. *계약작입니다.

65

아가리 원나잇

이래숲
·

BL

·

56화

2.5만

·

1.7천

·

658

"아니, 우리 잤다니까?" 성해수는 27년 인생을 살면서 일생일대의 위기에 놓였다. "진짜 잤다고. 존나 끝내주는 섹스를 했다고!" 22년 불알 친구가 원나잇을 우기는, 그런 위기에. 아가리문란 알파 공 × 똑부러지는 베타 수 22년 소꿉친구 원나잇 로맨스 구태양(공): 27살, 189cm, 멀쩡한 허우대. 금발로 염색한 머리를 꽁지묶고 다님. 부모님이 물려준 건물이 있어 그걸로 먹고 삼. 돈많은 백수. #미인공 #금발공 #꽁지머리공 #계략공 #대형견공인척하는미친개공 #돈많공 #건물주공 #수밖에모르공 #계략공 #우성알파공 성해수(수): 27살, 179cm. 진갈색머리의 단정한 외모. 할머니(외조모)와 둘이서 살다가 3년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살고 있음. #미인수 #단정수 #예민수 #갓생수 #철벽수 #베타수 #무심수 #강단수

66

[원피스]다섯이서 하나

이파리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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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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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화

7.1만

·

8.7천

·

893

[원피스][트립퍼][시스템][피폐물] * “어… 고향사람? 아, 잠깐만요.” 한국인이 맞나? 꼭 한국인만 트립하라는 법은 없잖아. 머리도 노랑이고? 음, 한국인이면 알만한 질문이….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맞네. 한국인 맞네. 이 노래 모르면 간첩이지. * [모비딕][ASL][해군][혁명군][하해단] <팬아트 보내는 곳> 메일: 282greenink@gmail.com 표지: 일기(@ilgi104)

67

내 품 안의 오메가

윤채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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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화

8.7만

·

5.8천

·

1.4천

아기, 얼른 다리 벌려. 현세의 말에 윤우는 어처구니가 없어 다리가 아닌 입을 벌렸다. 도망간 지 1년만에 억울하게 붙잡혔는데 이렇게 다정한 얼굴이라니. 게다가 재회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았다고. 차현세(34) 다정공, 절륜공, 헌신공 서윤우(22) 아방수, 순진수, 명랑수 이럴 때 보세요: 띠동갑 수를 물빨핥 하는 공의 삶이 궁금할 때. 표지 이미지 미리캔버스

68

인 디스턴스

경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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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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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1.6만

·

1.6천

·

835

운동선수공X전교1등수 전교 1등, 최동하 친구라는 타이틀이 아니면 소심하고 존재감도 없는 강지우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짝사랑 중이다. 짝사랑 상대는 목성고의 스타, 목성고의 난봉꾼, 그리고 우리나라 청소년 에페 랭킹 1위인 최동하. 강지우의 목표는 짝사랑 성공이 아니라 입시에 성공해서 최동하의 주치의가 되는 것뿐이다. 하지만 최동하는 강지우에게 자신을 더 좋아하라고, 오직 자신만을 좋아하라고 요구(강요, 협박, 눈물로 호소)한다. “나 좀 좋아해 줘. 응?” “동하야. 네 경기는 네 경기고, 내 마음은 내 마음이야. 아무 상관도 없어.” “상관 있어.” “상관 있다고 해도,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게…….” 남자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며. 그런데 너는 왜. “사귀면 되겠네. 사귀자.” 같은 마음도 아니면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 봐 집착하고 질투하고 전전긍긍한다. 누가 보면 짝사랑의 방향이 바뀐 줄 알겠다. 솔직히 이런 최동하가 너무너무, 공부에 방해된다. 최동하 : 운동선수공, 알고보면순정공, 말벌청소년공, 한스푼자낮공 연한 갈색의 눈동자를 가진 수족냉증 펜싱 선수. 키 188cm, 성적 250명 중 200등, 전 썸녀 30명 이상. 강지우 : 전교1등수, 짝사랑수, 안경이잘못한미인수, 미지근햇살수 커다란 눈을 단춧구멍으로 만드는 안경을 쓴 전교 1등. 성장 호르몬 치료 받았지만 키 173cm(최종). 연애 경험 전무. 음침한 짝사랑이 전부. * 인 디스턴스(in distance): 펜싱에서, 상대편에게 찌르기만으로도 점수를 얻기 충분한 거리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입니다.

69

계약 친구

윤테린
·

BL

·

26화

7.8천

·

831

·

253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던 해원은 소꿉친구와 자 버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런데 그날 이후로 알파의 냄새만 맡아도 뒤집히던 속이 멀쩡해졌다. “우리 한 번 더 할래?” 없던 일로 치고 싶은 해원과 달리, 차성현은 틈만 나면 한 번 더 하자고 들러붙는다. 그렇다면 이 정도는 뻔뻔해도 괜찮지 않을까 했다. “어차피 넉넉히 남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한 번만 더 주라, 그거.” 미친 척하고 저지른 구걸에, 차성현의 대답은 명쾌했다. “존나 좋지, 자기야.” [정액 동냥수와 제 발로 굴러온 수를 호로록하는 계략공의 배틀 캠게 로맨스] 미남능글입걸레공 x 미인까칠상처수 수한정다정공 x 자낮상처수 차성현(20) #능글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무자각집착공 공개된 이상형은 강아지상 오메가.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권해원을 놀리는 것뿐이다. 권해원(20)#미인수 #단정수 #까칠수 #무심수 #상처수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는 고양이상 오메가. 차성현에게 절대로 형질을 들켜선 안 된다.

현 갓반인, 전직 망돌 센터 연서경은 급기야 3년 전 잔인하게 잠수 이별했던 전남친, 정시운의 집에 빌붙을 계획으로 찾아간다. 거둬 주면 뭐든 하겠다는 서경의 말에 전 같은 그룹 멤버, 현 남솔 원탑인 시운은 말했다. "나는 말이야, 연서경을 사랑하는 만큼 아이돌 연서도 사랑하거든." "..." "그러니까 네가 최고의 아이돌이 될 수 있도록 내가 열심히 할게." "...그, 시운아, 그러니까 뭘 한다고?" 동거를 빙자한 합숙, 사적 연락 금지, 프로듀싱 전권은 정시운이, 스케쥴 시 정조대 착용. 전남친이 핸들을 잡은 지옥의 솔로 재데뷔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음방 1위 하면 박아줄게. 네가 원하는 만큼. 정신 못차리게." - 공-정시운(집착공,계략공,능력공,다정공,미인공,아이돌공,프로듀서공,컨트롤프릭공,건강한 미친놈) 수-연서경(구 동태눈깔수,후회수,아이돌수,미인수,지랄수,얼빠수,굴림수,성장수,예쁜 폐급)

71

새벽바람 사초롱

에디파
·

BL

·

130화

22.4만

·

1.4만

·

2.8천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72

항해

빈칸
·

BL

·

91화

17.5만

·

8.5천

·

1.7천

#네임버스 #오해/착각 #신분차이 #조직/암흑가 #피폐물 정유영(수, 22) : 자신의 네임 상대를 찾았다는 네임관리부의 연락을 받고 유태한을 찾아가지만, 어쩐지 유태한은 유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운명의 상대에게서 애정을 받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 않았던, 그저 가족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 유영은 영문 모를 괴롭힘을 초연하게 받아들인다. #굴림수 #덤덤수 #자낮수 #상처수 #우울수 유태한(공, 30) : 그 어떤 험한 물길도 뚫어내는 바다 위 밀수 조직 창명파의 두목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승림물산의 젊은 사장. 그런 그의 부와 능력을 탐내는 자들이 자신이 바로 유태한의 왼팔에 박힌 이름의 주인인 정유영이라며 귀찮게 찾아온다. 늘 그랬듯 이렇게 찾아온 정유영을 괴롭혀 제 발로 도망가게 하려 하지만, 지금까지 찾아왔던 이들과 달리 묵묵히 버티는 정유영이 신경쓰인다. #후회공 #강공 #능욕공 #공주공 #다정공 **이 이야기의 내용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특정 인물 및 단체, 실제 배경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강압적 관계, 폭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간 예정작입니다. 문의 l2veablank@gmail.com

73

리턴맨 (return man)

제이제이
·

BL

·

95화

4만

·

4.2천

·

577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로코물 #성장물 #사건물? #달달물 귀엽게 생긴 22살 연하 가이드의 예쁘게 생긴 27살 연상 에스퍼 키우기 대한민국의 각 지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리턴맨 수사극이자 에스퍼와 가이드의 러브스토리. 죽었다가 되돌아온 사람이 좀비처럼 변해 사회를 파괴하는 세상. 초능력자인 에스퍼들은 이 리턴맨들을 처리하고, 가이드들은 에스퍼들을 지원 사격하며 사회를 지킨다. 한편, 이제 막 정식 가이드가 된 지 2년 차인 이다석에게는 2년 전 그가 졸업하던 날 삼촌이 실종된 아픔이 있는데, 그가 삼촌을 찾고 삼촌과 나눈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특별한 이능력을 가진 박켠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 그리하여 이다석은 박켠을 제 편으로 만들어 협조를 구하기 위해 가짜 짝사랑 흉내를 내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상성율이 높아도 너무 높다는 것. - * 이 다석(22) #가이드수 #귀염수 #능력수 #키안큼 #등급A 적당히 잘생기고 많이 예쁘장한 A급 가이드. 직관적으로는 귀엽다는 인상이 가장 강한 외모를 가졌다. 이능력자치고 체격이 크지 않아 얕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상으로 힘도 세고 쌈박질도 잘해서 당하고 살지는 않는 편. 에스펀데도 골골대는 박켠을 나름 애잔하게 생각한다. 생긴 것보단 성질이 있다. 2년 전 실종된 삼촌과의 약속을 위해 박켠의 능력이 꼭 필요해, 공갈 짝사랑범으로 위장한다. * 박 켠(27) #에스퍼공 #미인공 #골골공 #골격큼 #등급B→?? 누가 봐도 예쁜 얼굴에 키도 크고 골격도 훤칠한, 양아치 같은 인상의 방어계 B급 에스퍼. 공격이나 전투와는 거리가 먼 방어 이능을 가졌으며, 박스 형태로 구현한 이능력으로 대상을 감싸 보호한다. 동료들에게는 '영구'로도 불리며 덩치 값 못하고 골골대고 허약한 편. 생긴 것보단 순하다. 이다석의 어설픈 짝사랑 흉내에 기가 차면서도, 귀여운 얼굴에 휘말리고 당해주다 보니 졸지에 자꾸만 이다석과 엮이고 챙기고 보호하고 있다. - 이상하게도 맥이 귀 바로 아래에서 뛰는 듯 욱신거렸고 목이 빳빳하게 굳는 기분이었다. 급격하게 빨라진 심박이 지나치게 의식되었으며, 급기야 숨까지 빠르게 차올랐다. 페이스를 잃고 꼬이고 엉키는 호흡이 점점 더 벅찼다. 이제 이다석은 어느 타이밍에 숨을 마시고 내뱉어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난 이런 건 환영이야.” “…….” “사실 귀여운 거 좋아하거든.” - *** 수위 장면이 나오면 따로 19금 열람제한이 걸린 게시글로 업로드됩니다. *** 생일이신 분 계시면 축하해드립니다. ***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능글공#도망공#짝사랑공#집착공#정병공#유죄수#다정수#집착수#산책수#감금물#일상물#달달물#로맨스릴러의 탈을 쓴 로?코?지향물#피폐 한 스푼 반 년 이상 이어진 사내 괴롭힘으로 스트레스가 임계점을 넘었다. 출근하기 싫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 것과 동시에 다리는 이미 도로로 뛰어들고 있었다. 가까스로 사고는 모면하지만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사직서를 던졌다. 마침내 퇴사 당일, 고생한 스스로를 위해 최고의 휴가를 보내기로 결심하고 사무실을 나온 여울은 겨우 이름만 아는 게 전부인 건물 청소원에게 납치되는데…. 퇴사도 했겠다, 자신을 지긋지긋하게 괴롭혀온 모든 것들에게서 해방된 기쁨을 만끽하며 한동안은 아무 걱정 없이 끝내주는 휴식을 취할 생각이었다. 그럴 수만 있다면 그게 어디든 상관없었다. 그래, 그게 설령 자신을 납치한 남자의 집이라고 해도. 수 : 한여울 호감가는 외모와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평생을 이지모드로 살았는데 예상치 못한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넘어진 김에 쉬어가려고 했는데 웬 잘생긴 남자가 돌연 그의 인생에 끼어들었다. 그것도 지극히 비상식적인 방식으로. #미인수#다정수#산책수#직진수#집착수#유죄수 공 : 고윤 짝사랑 상대를 멀리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그가 어떤 인생을 살든 끼어들지 않고 지켜보려 했는데, 도로에 뛰어드는 것을 보고 생각을 바꿨다. 그가 다시는 그런 짓을 못하게끔, 이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로 했다. #미남공#짝사랑공#주접공#다정공#재벌공#도망공#집착공#사랑꾼공#능글공#돌아있공 *미계약작 *연재중 작품소개글과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문의 : mungmung0826@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75

건우·도현·요한·태혁

우르
·

BL

·

168화

1.2만

·

330

·

35

두 커플의 일상물입니다. 사귀고 난 뒤의 내용을 다룹니다. 호흡이 긴 장편(300화 이상)이며 연재 중입니다. 두 커플의 이야기는 균등 교차되지 않습니다. 이럴 때 읽어 주세요 -자극적인 사건 없이 마음 편히 읽을 수 있는 일상물을 원하실 때 -사귀고 난 뒤, 조금씩 변해가는 관계를 보고 싶으실 때 -어딘가에 실제로 살고 있을 것 같은 인물을 만나고 싶으실 때 (캐붕 없음 / 억지 갈등 없음 / 캐릭터 중심 / 일상연애 중심) 여기서부터 인물 소개입니다. [이도현/재벌수/햇살수/동안수/직진수/얼굴로다드러나수] [남건우/존대공/자제공/다정공/포커페이스공/자제력왕이공] [송요한/미인수/욕쟁이수/능글수/내가잘난데보태줬수] [강태혁/인싸공/눈새공/삽질공/그러려고그런게아니공] *표지는 AI 및 자체 제작되었습니다.

#오메가버스 #판타지 #영혼이동 #세미 영지물 #오해물 #알파>오메가수 #능력수 #병약수 #극우성알파공 #황자공 #후배공 #무자각공 “이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우성 알파에 소드 마스터. 베일른의 왕세자 제렌시엘은 제국의 침략과 왕국의 배신으로 죽고 3년 뒤, 제국 남부의 병약한 오메가 제렌 마이어가 됐다. 그리고 원래 몸의 주인 제렌 마이어의 소원을 이루어줘야 한다. 하지만. 가난해도 너무 가난한 영지. 망해가던 왕국을 살려내던 전직 왕세자의 경험을 살려 영지 발전 계획을 세우지만 돈줄이 말라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돈만 있으면 되는데. 돈만 있으면 딱 물꼬를 틀 수 있는데. 우연히 신분을 감추고 요양 온 에드워드 황자를 발견했다. “이건 너무 뻔한 접근 아닌가. 이런 식으로 내 관심을 끌려던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는데.” 접근한 거 아니다. 몸이 약해서 그냥 쓰러진 거다. “심장 엄청 두근거리네.” 몸이 약해서 그런 거라니까. “나랑 눈이 마주칠 때마다 심장이 요동쳐. 진심인가 봐?” 아니라고!! 에드워드, 너 때문에 내가 죽긴 했는데. 당장 급하니 일단 돈 좀 빌리자. 수 : 제렌시엘 베일른 > 제렌 마이어 베일른의 왕세자. 소드 마스터. 왕국의 배신으로 죽고 3년 뒤, 로젠디움 제국의 제렌 마이어 자작으로 깨어난다. 이왕 다시 살게 된 거 잘 좀 살아보려는 데 밑천이 없다. 돈이 필요한데. 돈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는데. 그러니까 그게 날 죽인 원수라도 손 벌릴 수 있는데. #영혼이동 #우성 알파>오메가 #(영혼)연상수 #선배수 #병약수 #가난수 #능력수 #왕족>귀족수 #원래 소드마스터였수 공 : 에드워드 로젠디움 로젠디움 제국의 2황자. 극우성알파. 과거 황태자의 개. 현재는 황제가 된 형에 의해 지방 영지에 처박힌다. 멍하니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제렌시엘의 애칭을 그대로 쓰는 제렌을 만난다. 저 이름. 그리고 기묘한 기시감. 낯선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익숙함에 오랜만에 호기심이 피어오른다. #극우성알파공 #황자공 #연하공 #후배공 #소드 마스터공 #나름 순정공 #집착공 #무자각공 #존댓말공(초반 반말 공) #얻어맞공 #다퍼주공 - bjamongc@naver.com

77

헤이븐우드 파크

뚜여사
·

BL

·

110화

1.5만

·

1.1천

·

235

[오만한 귀족공 X 하층민 화가수, 후회공❤짝사랑수] 19세기 유럽풍 가상 시대물 *공 : 에드먼드 토링턴(26) 시렌세스터의 백작이자 바테라의 총독. 귀족의 명예와 작위를 목숨처럼 여기는 권위적인 인물. 출생에 엮인 추문 탓에 강박적으로 쾌락을 멀리하며, 어릴 적 부친의 학대로 인해 지독한 불면과 악몽에 시달린다. 부친을 뛰어넘는 권력을 손에 쥐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수 : 앨 화이트(23) 빈민굴 고아 출신 초상화 도제. 뛰어난 그림 실력과 인상적인 대상을 그림처럼 기억하는 능력 탓에 스승의 그림을 대신 그리며 착취당한다. 불우한 처지에 순응하며 유쾌함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그리고 싶은 욕구를 주체하지 못한다. ==== 스승의 조수로 헤이븐우드 파크에 간 앨은 저택의 주인이자 총독인 에드먼드를 본 순간 그를 그리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힌다. “화가도 못 된 자가 내 가문의 초상화에 손을 댄다는 건가?” 스승이 시키는 대로 초상화를 그리다 에드먼드에게 발각된 앨. 스승은 모든 잘못을 앨에게 덮어씌우고, 에드먼드는 하층민인 앨을 사람 취급조차 하지 않는다. 한편 후원자이자 은인인 귀족 도련님 패트릭을 찾아갔다가 그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살인자는 앨에게 헤이븐우드 파크에 들어가 20여년 전 죽은 왕녀 레오노라의 초상화를 찾아오라고 협박한다. 앨은 패트릭으로 가장한 채 헤이븐우드 파크에 들어가게 되는데. "직접 그리기도 하십니까?" "…그저… 흉내나 내는 정도입니다." "훌륭한 취미입니다. 어떤 그림을 그리시는지 궁금하군요." 앨을 패트릭으로 알고 있는 에드먼드는 필요 이상의 호의를 베풀며 거리를 좁혀오고, 앨은 정체를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 속에서도 설렘을 느낀다. 살인자에게 복수할 기회를 잡기 위해 초상화를 찾아야만 하는 앨. 에드먼드의 모친인 후작 부인의 초상화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하는데. 앨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레오노라의 초상화를 찾을 수 있을까? **사랑을 깨닫지 못한 오만한 귀족공의 절절한 후회가 보고 싶을 때 **운명의 장난에 휘말려 하층민으로 살던 왕자수의 신분 역전 서사가 보고 싶을 때 #시대물 #서양풍 #오해/착각 #첫사랑 #재회물 #하극상 #신분차이 #애증 #복수 #질투 #왕족/귀족 #정치/사회/재벌 #후회공 #미남공 #강공 #까칠공 #상처공 #절륜공 #순정공 #집착공 #짝사랑수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순정수 #능력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애절물 #도망수 **표지: 픽사베이 이미지로 직접 제작

78

지상무덤

Jiho
·

BL

·

63화

2.5만

·

2.2천

·

373

이지 모드였던 스물여덟 정이혁 인생에 살아 있는 시체가 나타났다. 어디 아픈 것처럼 창백한 얼굴이, 거짓말처럼 활짝 피며 눈이 휘는 걸 처음 본 순간 알 수 있었다. 이번 생은 저 남자한테 저당잡힐 거라고. 공-유지하(31) 192cm 도화지 같다는 예쁜 말보다는 파리하다는 표현이 알맞은 피부에 목덜미를 다 덮는 흑발,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까만 옷이 뼈 위에 걸쳐진 듯한 실루엣까지. 저 혼자 색이라곤 흰색과 검은색밖에 없는 세상에 사는 것 같은 남자. 그가 이 나이 먹고도 간신히 숨만 쉬고 사는 한심한 인간이 된 건 유전과 환경이 앞다투어 불행을 안겨준 탓이다. #미인공 #연상공 #정병공 #짝사랑공 #게이공 #자낮공 #개말라공 수-정이혁(28) 186cm 한국인치고 보기 드문 갈색의 머리칼과 눈 색을 가지고 있는, 항상 웃고 있는데 희한하게 위압감을 주는 남자. 살면서 돈 걱정, 미래 걱정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재벌가의 막내아들이다. 나사 하나 빠진 듯 애정도, 슬픔도 딱히 느껴본 적이 없다는 게 한 가지 흠이지만 큰 문제도 아니다. #미남수 #재벌수 #공한정다정수 #무자각집착수 #헤테로수 #직진수 #능글수 #공이었수 *계약작 jsos9177@naver.com

79

몸값을 묻는다면

채끗
·

BL

·

14화

1.6만

·

1.2천

·

708

#조직물 #로코 [조폭공x미인수] 공 : 백시목 (34세) 그룹 청룡산의 후계자. 하지만 파벌 싸움으로 인해 조직 말단으로 강등 당한다. #미남공 #깡패공 #도망공 #지랄공 #홧병공 수 : 양지원 (27세) 배강산업 막내아들. 현재 청운생명보험사 VIP리스크관리팀에서 일하고 있으며 이달의 보험왕을 놓치지 않고 있다. #미인수 #병약수 #통제수 #골초수 #(약)허당수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 zadu0409@naver.com

80

라이브 멸망씨피

도선린
·

BL

·

80화

2.1만

·

1.1천

·

233

아이돌물, 연예계, 같그룹멤(올라운더연기돌x메인보컬), 팬반응, 약후회공, 연상공, 능력공, 단념 짝사랑수, 미인수, 능력수│ 대형기획사 FNM엔터의 보이그룹 림맥스. 첫 미니앨범 초동 90만, 총판 100만.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던 커리어의 탄탄대로 위로, 갑작스레 폭탄이 떨어졌다. 3년 후, 선찬하(24, 공)는 글로벌 OTT 화제 시리즈의 주연이자 연 광고수익만 100억 원이 넘는 배우가 되었고, 이산영(23, 수)은 폭탄을 투하하고 구속된 멤버로부터 소극장 뮤지컬 출연조차 단념할 것을 강요받았다. 둘의 사이가 멀어져 있다는 소문은 사실인 것처럼 보였다.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그룹은 사실상 해체 근데도 얼굴합/몸합/음색합에 미친 씨피러들만 현실부정 고도의 말기정병걸린 대적폐씨피] │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정병러=ME (당사자성발언)] * 선찬하(공, 24)X이산영(수, 23), 하삱(써방용 cp명), 풍광즈(공식 케미명) * 인터넷 게시글은 맞춤법, 띄어쓰기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81

중력 도시

립크
·

BL

·

96화

13만

·

7천

·

1.2천

소꿉친구이자 도련님, 때로는 한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스무해 동안 곁을 지킨 대가는 넉넉했다. 든든한 후원과 커리어 패스. 모두 '그냥 이선우'로서는 누릴 수 없는 기회들이었으니까. 다만 그 목줄에 숨이 막히는 건 왜일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달아날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다. “네 말대로 내 취향이 더럽긴 한가 봐. 그렇게 노려볼 때면 좆 같이 흥분되거든.” 두 발짝 물러서면, 다시 세 발짝 다가오는 류도경으로부터. *** “놓으라고!” “싫은데.” “놓으라고 했어, 더러운 새끼야!” 비좁은 골목이 쩌렁쩌렁 울렸다. 날생선처럼 펄떡이며 저항했지만 류도경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벽으로 몰아세우는 행위에는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어찌나 단단히 틀어쥔 건지 손목은 아무리 힘을 줘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놓으면.” “뭐?” 반사적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류도경의 상체가 내게로 기울어졌다. 그를 따라 숨소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안 놓으면 니가 어쩔 건데.” 기묘한 정적이 목덜미를 스쳤다. 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짙고도 깊다. 소름이 끼칠 만큼. *** - 류도경 (공) - RW오토모티브 뉴욕 지사장. 세상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선우마저 제 것처럼 휘두르려 한다. 장난기 넘치고 여유롭지만 지배적인 성미를 감추지 않는다. - 이선우 (수) - RW오토모티브 뉴욕 전략기획총괄. 열한살 여름부터 류도경과 RW의 그림자 아래 살아왔다. 매사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이상하게도 류도경에게는 늘 휘말리고 만다. #현대물 #배틀연애 #리맨물 #애증 #라이벌/열등감 #신분차이 #혐관 #쌍방구원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통제공 #미남수 #단정수 #까칠수 #능력수 #열등감수 #집착수 #도망수 #무심수 #상처수 #시리어스물 *폭력적/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연재분 조금씩 자주 수정합니다. *dive31423@gmail.com

82

예속의 자리

우주물고기
·

BL

·

12화

390

·

27

·

16

지성국이 함락되고, 마지막 남은 왕자는 묵천제국 셋째 황자의 전리품으로 거두어진다. 아름다운 눈을 가진 조상들이 늘 그러했듯이. 묵천유현(공): 제국의 셋째 황자. 너무 빛나는 형들 그늘에서, 무엇을 손에 쥐어도 부족하다 여기며 자랐다. 지성하윤(수): 멸망한 왕국의 마지막 왕족. 닿으면 상대의 감정이 강제로 읽히고, 읽어낸 마음이 눈동자 빛깔로 떠오른다. 정작 그 색을 볼 수 있는 건 자신이 아니라 상대뿐이다. #정복자x전리품 #감정감응 #신혈 #이능 #골든케이지엔딩

83

지겹게 이어지던 전쟁은 마침내 끝이 났지만, 그것이 할퀴고 간 상흔은 가시지 않은 시기. 외진 북부에 자리한 영지 칼리번은 영주인 미치광이 공작이 오랫동안 비어 있던 대저택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에 뒤숭숭하다. 그런 분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뮈렌은 큰 보수 때문에 공작이 지내는 대저택에서 임시로 일하기로 결정한다. 그렇게 저택으로 온 첫날 밤, 아무도 없는 복도 위에서 별안간 정신을 차린 뮈렌의 눈앞에 놀랍도록 차갑고 고압적인 얼굴을 가진 유령이 나타나게 되는데…. ---- 그는 얼른 고개를 숙이고 몸을 최대한 구석에 붙였다. 하지만 너무 다급했던 탓인지 의자를 넘어뜨렸다. 황급히 의자를 다시 세우려다가 제 앞에 선 이의 발과 눈을 마주쳤다. 이곳에서 보기 힘든 고급 가죽으로 만든 구두가 눈에 들어왔다. “덜떨어졌군.” 냉기를 품은 목소리는 처음 듣는 것이었다. 하지만 거만한 말투로 누군지 알 수 있었다. 이 저택에서 그럴 만한 사람은 한 사람뿐이었다. “고개 들어.” 그 말과 동시에 억지로 턱을 붙잡혀 고개가 들어 올려졌다. 뮈렌은 무심코 숨을 들이켰다. 코앞까지 들이밀어진 얼굴에 흐트러진 검은 머리칼 사이로 선명한 밝은 하늘색 눈동자가 자신을 노려보고 있었다. 마른 탓인지 팔이 길어 보여 마치 큰 거미 같아 보이는 사내는 저택의 초상화에 있던 조상들과 비슷한 고압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하지만 옷차림은 잠자리에서 막 일어난 것처럼 허술했다. 사실 뮈렌을 놀라게 한 건 다른 것이었다. 마주한 얼굴은 분명 그 유령의 얼굴이었다. “말해봐.” 턱을 쥔 손에 힘이 들어갔다. ------ 수: 뮈렌 (20대 후반) 칼리번 영지의 품팔이 일꾼, 전쟁의 상흔이 얼굴에 흉터로 남았지만 그럼에도 뭇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분위기가 있다. 밀빛에 가까운 짧은 금발에 연녹색 눈을 가진 사내. 공: 로사드 (20대 후반) 흑색 장발에 새파란 눈동자를 가진 칼리번 공작 로사드 올리바 듀렛, 큰 키에 자세가 구부정하고 말랐다.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성정이 그대로 드러난 얼굴이나 외모가 뛰어나다. 퍼석퍼석한 지름작입니다. * 각종 수정 주의 표지제작: 본인 이미지출처: unsplash

#서양풍 #오메가버스 #궁정물 #재회물 #나이차이 #구원 #전생/환생 #선결혼후연애 #오해/착각 #왕족/귀족 #달달물 #삽질물 #3인칭 #착각계 #다정공 #눈치없공 #한품수 #도망수 “...왕비 전하께서 사라지셨습니다” 국왕 라피데우스와 제국의 막내 황자 라티안이 왕국의 안녕을 대가로 결혼한 지 딱 한 달이 되는 날. 줄줄이 이어지는 국왕의 냉대에 눈물을 쏟던 왕비가 결국 제국으로 도망가버렸다. 하지만 국왕은 왕비의 슬픔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로선 냉대를 한 적도, 냉대를 할 이유도 없었으니까. 첫날밤, 베일을 걷어주지도 않고 신혼방을 나갔지만. 앞으로 본궁에 왕비의 식사는 차리지 말라고 명령했지만. 일을 맡을 필요는 없다며 왕비의 본궁 출입을 금지했지만. 가장 최근엔, 왕비궁 밖으로의 출궁을 금지했지만. ‘그게 서운했다고?’ 그건 왕비를 위한 일이었지 결코 냉대랄 것이 아니었는데. . . 공: 라피데우스 페르치프 (29, 알파) #미남공 #무심공 #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무자각)집착공 #유죄공 #존댓말공 #상처공 #무뚝뚝공 #눈치없공 #사랑을모르공 #착각공 #북부대공st -페르치프 왕국의 국왕. 속국 압박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강제 결혼 동맹을 받아들이고 라티안을 왕비로 맞았다. 거래 수단으로 팔려 온 라티안이 자신을 무서워한다고 생각해서 먼저 거리를 두고 배려했다. 그런데 그게 서운하다며 도망가버린 라티안이 이해되지 않는다. -나름대로 라티안을 배려하고 챙기지만 어째 매번 헛다리만 짚는다. 근데 그걸 본인은 모름... ( 수의 인물 소개는 본편 4화까지 감상 후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 ( 제발 ! ) 수: 라티안 레다모이트 (20, 오메가) #미인수 #도망수 #명랑수 #소심수 #적극수 #허당수 #헌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한품미인수 #울보수 #어른스럽고싶수 -태어나자마자 별궁에 버려져 아버지에게 외면받았고, 이후로도 조용히 살아왔다. 어릴 적, 라피데우스와의 우연한 만남에서 상처를 위로받은 후 그를 짝사랑해왔다. 결혼하고 싶다며 태어나 처음으로 고집까지 부린 끝에 그의 왕비가 되었으나 다가가는 족족 차단되다 궁에 감금까지 되자 서운함에 도망쳐버리고 만다. 그리해서라도 그가 나를 봐줬으면 해서. -남편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눈만 맞아도 빨개지고 설렘을 주체할 줄 몰라 혼자 난리를 친다. 그게 어떤 오해를 받는 줄도 모르고. 계약작 표지 / 캔바 무료이미지

85

플랜, 아웃!

차안정
·

BL

·

16화

591

·

55

·

35

#역클리셰 #짝사랑공 #무심>집착수 모든 걸 통제하려던 오만한 수가 탱탱볼 같은 공을 만나서 사랑에 무릎 꿇는 이야기 약혼자란 놈이 바람이 났다. 그래도 상관없었다. 권재헌에게 필요한 건 사랑이 아니라 결혼이었으니까. 약혼자만 설득해서 예정대로 결혼하고, 할아버지의 유산을 받은 뒤 미국으로 돌아간다. 완벽한 계획이었다. 강이현만 아니었으면. 여섯 살 어린 라이징 배우, 사과 한 번 하겠다고 쫓아오고, 번호를 안 주니까 보고 싶다고 찾아오고, 선을 아무리 그어도 잠깐 풀이 죽었다가 다른 틈을 찾아 들어오는 놈 “날 왜 찾았냐는 겁니다.”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보고 싶은데 번호 안 주셔서라고요.” “강이현씨 스폰 필요합니까?” “네?!” 대체 왜 이 새끼만 끼면 계획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지? #오메가버스 #로코지향 --- 공 - 강이현(25) 키 188cm 우성 알파, 라이징 배우. 붙임성 좋고 솔직하다. 한번 마음이 가면 선을 그어놔도 꼭 한 발쯤 넘어가고 만다. 얼굴선은 굵지만 이목구비는 예쁘게 생겼다. 수 - 권재헌(31) 키 183cm 우성 오메가, 재벌가 막내 손자. 모든 일을 계획대로 처리하는 데 익숙하고 예상 밖의 변수를 무엇보다 싫어한다. 눈매가 날카롭고 분위기가 차가운 미남이다. 이메일: carthecalm@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86

백초크

구은우
·

BL

·

120화

1.8만

·

1.1천

·

126

남녀공학은 백허그 남고는 백초크 씨발아. 썩어빠진 아파트서 피 섞이지 않은 삼촌, 짭남매 유민과 지내는 지성. 조금이라도 짐을 덜고자 피씨방에서 알바하던 지성은 우연찮게 얻어터졌다. 하지만 합의금 대신 도산 남자 사립고등학교로 전학 가게 되는데, “남녀공학은 백허그 남고는 백초크. 백초크잖아 씨발아.” 하나같이 정신 나간 놈들뿐. 지성은 순탄히 졸업을 마칠 수 있을까. 워딩 모럴 주의 #bl #학원물 #노란장판 #구원서사 #남고 #다공일수 #혐관 #짭근친 #계략공 #쌍둥이공 #능글공 #구원공 #다정공 #까칠공 #예민공 #지랄공 #미남공 #쑥맥공 #순정공 #재벌공 #깡패아들공 #선수공 #양아치공 #첫사랑공 #쓰레기공 #후회공 #가난수 #자낮수 #구원수 #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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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근데 전 고백할 생각 없었어요.” 좋아한다는 진심이 고해 성사였다면 이 마음을 전하지 않으려고 했다는 말은 일종의 선언이었다. 그리고 12년 동안 남몰래 품어 왔던 마음에 대한 대답은… 다정하고 잔인한 ‘계약 연애’로 되돌아왔다. “너도 최선을 다해야 미련이 안 남지. 고백해 놓고 앞으로 나 어떻게 보려고 그래.” 미련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좋아하라는 그런 말을, 왜 당신이 하느냐고 묻고 싶었다. … 이런 게 짝사랑이라면, 이젠 진심으로 관두고 싶었다. #연예계(영화) #짝사랑 #재회물 #감정물 #삽질물 #오해/착각 #계약연애 #짧은분량메기남O #커뮤/팬반응O #친구형x동생친구 #연상x연하 #미남x미인 #배우x스탭 고청윤(공) | 28세 | 배우 | 키 187.7cm (최근 프로필 기준) 친구 형, 미남공, 무자각 통제&집착공, 수 한정 다정공, ??공(후반부, 후회공X)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면서 대체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걸까. 궁금해하던 어느 날, 그 애가 태연하게 고백했다. 이젠 그만 좋아할 거라고. 난생처음 듣는 이상한 고백에 덜컥 붙잡고 말았다. “윤결아, 그럼 나에 대한 예의는?” 백윤결(수) | 26세 | 영화 촬영 스태프 | 키 173cm (신검 기준) 동생 친구, 고양이상 미인수,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무심한 듯 다정하게 구해 준 그가 스스로도 반짝일 수 있는 사람이라 동경했고 좋아했다. 이대로 지내다 보면 어느새 이 짝사랑도 끝날 줄 알았는데… “형이 신경 쓰일 일 없게 할게요.” 대체 왜 이렇게 된 걸까. ※ 작품에 맞춰 현실 일부를 각색/변형하였음을 알리며, 커뮤/팬반응 일부는 RPS(알페스)가 언급되고 있으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월수금 주 3회 업로드 트위터(X) : @zenith_2023 메일 : zenith_2023@daum.net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

#가이드버스 #네임버스 #서양풍 #미인공 #예민공 #황제공 #후회공 #미남수 #무심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칼리아스 A. 레오 글로리(공):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고귀한 혈통을 타고난 베르젠 왕국의 왕세자. 에스퍼로 각성한 뒤에는 강력한 차기 황제 계승권자가 된다. 사람은 날 때부터 계급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 오만한 성격. 본래 헤테로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이드가 남자라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기분이 좋지 않다. 가이드를 신경쓰지 않고, 내킬 때만 불러올려 사용한다. 하지만 헤이든이 자신에게 지나칠 정도로 관심이 없어보이자 조금씩 신경쓰기 시작한다. 헤이든 우드(수):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고, 신실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 평민으로 태어나 평민으로 죽는 것이 소원인데 결혼식을 올리던 날 가이드로 각성하고 끌려가게 된다. 자신을 방치하는 칼리아스에게 별다른 기대는 없는 편. ‘남색을 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는 종교적 믿음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헤이든의 지옥에 관한 것이다.”

89

고양이가 뭐 이래

상냥하개
·

BL

·

54화

2.9만

·

2.4천

·

467

개냥이수 X 워커홀릭공 #병약수 #고양이수 #모자라지만애는착하수 #재벌수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예비다정공 #동갑 수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위험 탓에 미등록 수인이 넘쳐 나는 세상. '수인 사냥꾼’이라 불리는 수인보호국 소속 태한은 미남계까지 동원하여 수인을 잡는 일에 반쯤 미쳐 산다. 그러다 과로로 쓰러져 강제로 휴가를 오게 된 전라도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 냐아-, ...옹. 그곳에서 만난 한 소심한 길고양이가 태한의 주위를 자꾸만 알짱거린다. 개처럼 꼬리를 마구 흔들고, 안기는 것도 모자라 골골송을 열창하면서. 하다 하다 꽃까지 물어와 매일 선물하는 고양이를 지켜보던 태한이 처음으로 그를 먼저 안아 준다. "야." 하얀 떡처럼 말랑한 몸을 안아 그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속삭이자, 애, 애오옹-. 골골대던 고양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 그것도 잠시, 이어지는 나지막한 음성에 그만 온몸의 털이 삐쭉 서 버리고 만다. "너 수인인 티 다 나." 꼴깍. 마른침을 넘기는 고양이 수인, 하윤을 보며 피식 웃는 태한. “그러니까 좀 더 고양이답게 굴어 봐.” [사람이 너무 좋은 고양이수와 일만 좋아하는 능글공의 시골 연애 체험기] *계약작입니다

90

제게 무관심하던 에스퍼와 페어를 해지하고 지방으로 내려왔는데, 머지않아 그 상대를 다시 만날 확률은? “……지금 여기에 계시면 안 되지 않아요?” 그런데 그게 한번이 아니었다면? “나 아파. 가이딩해 줘.” 공: 가주진 (S급 에스퍼/26) 수: 선유원 (B급 가이드/30) * 미계약작 bbom2rang@gmail.com

91

하룻손님

보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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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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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화

2.5만

·

2.2천

·

630

[다정 능글 어른공이 순둥 아기수 호로록 잡아먹는 이야기] #현대물#할리킹#나이차이#힐링로코#달달물 ------ “소, 손님은 남자를 좋아하시나요?” “네?” “간혹...그런 사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사내를 좋아하는…” 백제하는 이내 흥미롭다는 눈빛으로 가만히 은율을 바라보았다. “그래서… 제 뺨에 스스럼없이 입을 맞추신 건지…남자를 좋아한다고 하면, 그럴 수도 있을 듯하여…” “그래요? 남자를 좋아하면 율 선생한테 함부로 입을 맞추고, 스킨십을 해도 되는 건가요? 아무나?” “아, 아니요! 그럴 리가요…… 저는 그런 문란한 사람이 아닙니다!” 은율이 펄쩍 뛰며 손사래를 치자, 백제하는 슬쩍 한 손을 올려 입꼬리를 감추고는 나지막이 물었다. “…그럼 나한테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가는데.” “…….” 얼굴이 터질 것처럼 달아오른 은율이 눈을 질끈 감고는 결국 제 마음을 털어놓았다.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손님이랑 그런 걸 한 게… 또 하고 싶을 만큼요…” 공: 백제하(32) - #재벌공#미남공#다정공#능글공#어른공#손님공#존댓말공#양심없공#직진공#집착공 수: 은율(20) -#미인수#순둥수#씩씩수#쫄보수#예의범절수#강단수#존댓말수#얼빠수#직진수 *오탈자/비문은 수시로 수정합니다. *키워드 수정/추가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

92

서울이 아니면.

맥박macpark
·

BL

·

45화

2.7만

·

2.6천

·

776

근래 인기배우 이서울을 표현하는 수식어는 죄 쓰레기였다. 패륜아, 인성개차반, 여미새 등등…. 그렇게 온갖 너저분한 구설에 시달리며 한창 추락세를 달리는 그에게 예능 제안이 들어온다. 이름하야, <서울이 아니면?!>. 제목이 곧 프로그램의 콘셉트였다. 그가 머무는 서울을 떠나, 서울이 아닌 다른 장소,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는 거다. 제작진은 제목부터 기획까지 모두 서울을 염두에 뒀다며 끈질기게 설득하지만 지독한 번아웃에 시달리는 이서울 역시 끈질긴 거절만을 돌려 준다. 절대 하고싶지 않았다. 제안한 PD가 과거 저와 심하게 틀어진 결말을 맞았던 후배, 우안정이라는 걸 알게 된 후론 더더욱. “내가 그걸 왜 하겠니. 네가 PD인데.” -하시게 될 거예요. 그래요. 선배 말대로, 저는 선배가 불쌍하니까요. 그가 간신히 욕을 삼켜내는 때, 기대하지도 않았고 물론 달갑지도 않은 매너가 이어졌다. -그럼 전화…먼저 끊으세요. 우안정, 이 또라이 새끼. 장유유서 여전하네? 우안정(공) : 허스키하고 낮은 목소리에 위협적인 덩치와 인상. 그에 어울리지 않는 온순한 눈매. 케이블 채널 공채 출신 중 유일한 고졸 출신 PD. 이서울(수) : 여러 구설에 시달리는 인기배우. 몇년째 심각한 번아웃을 겪으며 현재는 그냥 견주로 사는 중^^~! #미남공#연하공 #후배공#PD공#상처공#과묵공#은근똘기공#집착공 #능력공 #수한정자낮공 #다정공 #대문자I공 #키링공 #헌신공 #순애공 #튼튼공 #병약공 #수한정자낮공 #존댓말공 #대형견공 #초미인수 #연상수#헤테로수 #다정수 #지랄수 #상처수 #무자각집착수 #능글수 #능력수 #독종수 #질투수 #츤데레수 #욕쟁이할방구수 #공기강존나잡수 #팔자드센수 #현대물 #연예계 #로맨스코미디 #구원 #절절물 #짝사랑 #재회물#이물질섭공 #오해 *표지: 언스플래시 + 미리캔버스

#오메가버스 #감금 #미인공 #연상공 #정병공 #멘헤라공 #안정형수 #감금자주당하수 #미남수 #임신수 결혼생활 7년, 그사이 낳은 애는 셋. 일주일에 평균 감금 당하는 횟수는 3번. 족쇄 차고 지내는 순간은 하루에 최소 두 번씩. 톡 찌르면 펑 터지는 정병 남편이 있는 해미는 남편이 귀엽기만 하다. 계약 문의: kitty54.324@gmail.com 표지: 픽사베이

타코야끼청년공x푸드트럭애호가수 3주째 타코야끼 트럭이 안 온다.... 기주의 월요일 루틴이 3주째 처참하게 망했다. 타코야끼에 매운 볶음 라면을 같이 먹으며 마무리해야 하는 게 제일 중요한 루틴인데. 절망하던 그의 앞에 거짓말처럼 타코야끼 트럭이 멈춰섰다. 강이분 24살 (공): 타코야끼 가게 아들. 아직 철이 덜 든 것 같다. 허기주 26살 (수): 푸드트럭, 아니 음식을 사랑하는 마케팅팀 신입사원. 평소 덜렁거리고 사적인 부분에서 눈치가 조금 없긴 하지만 일 하나는 잘 한다! #먹을거에많이예민한수 #햇살수 #안정형수 #다람쥐수 #연애는눈치제로_먹는건눈치백단수 #사랑꾼공 #일단은헌신공 #성가신공 #노력공 *연재주기는 불규칙할 것 같습니다. *타코야끼 아저씨 맨날 와주세요. (아맛따 올림)

유일한 소꿉친구이자 내 전속 하인인 류히드. 나는 동갑내기인 그를 싫어했다. 아니, 우리는 서로를 싫어했다. 하지만 어느 날, 나는 장난을 걸었다. “너, 나 좋아하지. 좋아해서 그러는 거지?” 그 순간 그의 눈이 심히 뒤흔들렸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천한 하인에게도 욕정을 당하다니 내가 천박한 오메가이기는 하구나.” 나는 류히드가 내게 정 떨어지게 만들려고 했으니까. 곧 망나니 귀족에게 팔려가서 결혼하는 나를, 류히드는 잊는 게 좋았다. 다음 날, 류히드는 시체로 발견되었다. 그러고는 나와 결혼한다던 망나니 귀족의 몸에 빙의하여 나타났다. #도련님수 #한품미인수 #오메가수 #까칠수 #배틀연애 #하인공 #호위무사공 #베타>알파공 #까칠공 #하극상 #집착공 #순정공 #계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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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취급 주의

308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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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47화

2.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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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31

강기철 X 송민호 열일곱 살, 복싱 유망주였던 강기철은 오메가로 발현하며 선수의 꿈을 접고, 당시 선배였던 조성재와 처음 관계를 맺은 뒤 오랜 세월 애매한 잠자리 파트너로 지내왔다. 반면 성재는 세계적인 복싱 챔피언이 되어 미국에서 승승장구하지만, 돌연 은퇴와 이혼을 선택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기철은 갑자기 제 일상으로 돌아온 성재와 예전처럼 투닥거리며 관계를 이어가는 한편, 아버지 친구의 아들인 송민호를 두 달간 집에 식객으로 들이게 된다. - 수 - 강기철 (28세) #문란수 #능글수 #후회없수 #강수 #연상수 #몸좋수 #철벽수 - 공 - 송민호 (25세) #베타공 #둔하공 #연하공 #직진공 #순정공 #짝사랑공 -공 - 조성재 (36세) #챔피언공 #이혼남공 #수첫공 《천사는 사랑을 가르치지 않는다》의 스핀오프 작품입니다. 본편을 읽지 않으셔도 감상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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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러브 퍼포먼스

박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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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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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화

3.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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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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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오메가버스 #아이돌물 #미남공 #짝사랑공 #계략공 #상처공 #독기수 #순진수 #미인수 “열성 오메가로 발현하셨네요?” “……네?” “간혹 우성 알파 페로몬에 노출이 많이 되면 발현하는 경우가 있어요. 혹시 우성 알파가 많은 환경에서 근무하시나요?” “…….” 신인 아이돌 ‘시프트’의 메인보컬 ‘단지후’. 어느 날 오메가가 되어버린다. 그것도 비게퍼 상대 우성알파 ‘장태현’ 때문에. 베타가 오메가가 된다는 건, 소설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인 줄 알았는데.... 지금 오메가가 된 것이 가장 문제인 이유는 지후가 ‘알파’로만 구성된 그룹의 유일한 베타 멤버였기 때문이다. 오메가와 알파가 같은 그룹이면 안되는 사회적 합의로 인해, 발현은 완전히 퇴출 사유! 어떻게 아이돌 된건데... 절대 그만둘 수 없어. ‘숨기자. 어떻게든 숨기고 사는 거야.’ 그리고 1시간 후. “너, 이거 다 페로몬 억제제잖아.” 나를 오메가로 만든 놈에게 오메가인걸 들켜버렸다! 표지사진 :unsplash (@Pavlo Talpa) - 무료 저작권 이미지 * 계약작

9급공무원공 X S급에스퍼수 #가이드버스 #소꿉친구 #쌍방짝사랑 #역수면간 #로코한그릇_사건전투한잔_찌통한방울 * 공 : 이제영 #미남공 #다정공 #햇살공 #내조공 #동정공 #맑눈광공 #눈치없공 #무자각플러팅_유죄?공 * 수 : 차해승 #미남수 #능력수 #짝사랑수 #까칠수 #동정수 #집착수 #순정수맞음 #공한정?저세상?다정수 “해승아! 차해승!” 멀찍이서 봐도 시원하게 웃는 미소가 순진해 보이기까지 하는 미남이 이름을 부르며 손을 흔들자, 둥글게 커졌던 눈꼬리가 단번에 뾰족해졌다. 이젠 팔짝팔짝 뛰기까지 하는지 어리둥절해하는 무리 사이에서 머리 하나만큼 미남의 얼굴이 튀어 올랐다 가라앉기를 반복했다. “이제영, 저 미친 새끼가.” 하, 씨발. 까끌까끌한 된소리가 거침없이 튀어나왔다. - 아무것도 아니어야만 했다. 허무맹랑한 꿈속에 잠깐 길을 잃고 마주한 착각이어야 했다. 해승은 맹세코 단 한번도 ‘내 가이드’를 바라본 적이 없다. 모든 에스퍼의 소원이라지만 해승은 아니었다. 그런 것 없어도 살아있기만 하면, 그래서 이제영이 살아가는 세상을 이따금 훔쳐볼 수만 있어도 됐다. 그러니까 아니어야 했다. 묘하게 가뿐한 몸은 그냥. 살아있는 포션이나 다름 없는 이제영이 왔으니까. 오랜만에 이제영의 조금 맛이 간 다정이 진득하니 눌어붙은 공간에 발 좀 붙였다고 귀신같이 회복될 수도 있는 노릇이지. 첫사랑의 진절머리나는 내조 퍼레이드에 정신이 나가다 못해 별의별 망상을 다 한다며 생각을 정리했다. 그럴 리 없어야 하니까. 절대 그런 일은 있어선 안 되니까. - 잔존 게이트 정리하러 출장가는 수에게 (조금 망한) 캐릭터 도시락을 싸다 바치는 맑눈광내조공이 나옵니다. - 오랜 짝사랑에 진절머리가 난 수에게 무자각 플러팅 날리다 욕도 먹고 등짝 후드려 맞고 옆구리도 걷어 차이는 댕댕미 가득한 공이 나옵니다. - 하지만 폭력수는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우리 집 수는 다정수가 확실합니다. - 확신의 원앤온리 & 죽었다 깨어나도 해피엔딩. - 독자님들께서 근심, 스트레스 없이 보실 수 있도록 쓰는 게 목표입니다. * 연재 중 추가되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예상하는 그것입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seojanok@naver.com

[능글뱀파이어공X무덤덤병약상처수] #서양풍 #네임버스 #인외공 선천적으로 타고난 원인 불명의 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3황자 셰안 블란쳇. 뒷배 없는 적통이라는 이유로 로렌시아 대공가에 볼모로 가게 된다. 그런데……. “너, 나랑 혼인을 좀 해야겠어.” “……싫습니다. 저 곧 죽습니다. 시한부거든요.” “누구 마음대로 시한부가 되래? 난 허락한 적 없어.” “……대공의 허락이 왜 필요합니까?” “그야 너 죽으면 나도 죽으니까.” 카시스가 보란 듯이 옷깃을 잡아 젖히자, 목덜미에서 네임이 반짝거렸다. 셰안 블란쳇. 의심할 여지도 없이 카시스의 몸에 적힌 것은 셰안의 이름이었다. 그리고 그날부터 셰안을 향한 카시스의 구애가 시작되었다. “곁에 두고 여보, 부인하면서 붙어있어야지 네가 나한테 정분이라도 날 거 아니야.” “제가 대공과 여보, 부인 같은 호칭을 나눌 일은 없을 겁니다.” 네임의 고통을 가라앉히려면 육체적 접촉이 필요하다는 말에, 셰안은 마지못해 카시스와 입을 맞추게 되었는데. “……내일은 안 해줄 거야?” “그게 매일 이런 짓을 해야 된다는 소리였다면 고민도 하지 않고 나갔을 겁니다.” “매정하네. 그래, 그럼 알아서 해. 뭐 별 수 있나. 나 혼자 아파 죽지 뭐.” 괜히 네임이 위치한 부분을 매만지면서 카시스는 셰안을 슬쩍 올려다보았다. “나는 죽지도 못하니 그렇게 평생 아프겠지. 괜찮아, 아픈 건 익숙하거든. 밤새 미쳐 날뛰든, 아파서 정신을 잃든 황자와는 관련 없으니까 신경 쓰지 않아도 돼. 혼자 어떻게든 해볼 테니까.” “…….” “어쩌겠어. 황자가 싫다는데.” 왠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다. 공 - 카시스 로렌시아(???) 로렌시아 대공작. 세대마다 변하지 않는 외모에 영생을 산다고 알려진 인물. 세리안 혈족으로 인간의 피를 주식으로 삼는 존재. 좀처럼 영지에서 나오지 않아 마주친 이들이 극히 드물지만, 황제조차도 두려워할 정도의 영향력을 가졌다. 부모의 죽음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흡혈을 거부한다. 장난스러운 말투와 달리, 알고 보면 다정한 인물. 수 - 셰안 블란쳇(21) 블란쳇 제국의 3 황자. 태어날 때부터 원인 불명의 병을 지녔고, 결국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막무가내로 혼인하자고 밀어붙이는 카시스를 밀어내기 바쁘지만, 정신 차리고 보면 어느새 휘둘리고 있다. 황실에 의한 정신적 학대로 피폐해져 있지만, 카시스로 인해 본래의 강단 있는 모습으로 되돌아온다. #시한부 #미인공 #계략공 #연상공 #능글공 #단정수 #능력수 #연하수 #미인수 #병약수 #상처수 *계약작 *비정기 연재 *X - dadorang1819

아스테리아 제국 최고 마법사 로잘린 발로아. 그녀는 사랑하는 아르센이 원하는 건 뭐든 다 주었다. 정적이 사라지길 바라면 죽였고 제국을 원하기에 바쳤다. 아르센은 그저 말만 하면 되었다. “잘했어.” 그녀는 제 머리를 쓰다듬는 다정한 손길만으로도 행복했다. 그러나……. “제국을 위해 죽어줘.” 그 끝은 화형이었다. 로잘린은 뜨거운 불길 속에서 복수를 다짐하며 회귀 마법 수식을 읊었다. 그렇게 다시 그녀는 회귀했다. * 뒤늦게 제가 소설에 빙의한 것을 알았으나 복수는 시작도 전에 망했다. 그녀는 흑화한 사촌 남주에게 죽는 서브 악녀였으니까. 살려면 원작 소설 등장인물은 물론 남주의 영지이자 제 손으로 멸망시킨 북부는 쳐다보지도 말아야 했다. “북부의 영주님이 되어 주십시오.” 마력도 없고 집도 없게 되지만 않았어도. 아니. 북부에 마력이 넘치지만 않았어도 도망쳤을 텐데. ‘남주 등장까지 1년 남았으니까 그동안 마력 좀 채우고 튀자.’ 그사이 농사도 조금 짓고, 영지도 둘러보고,마물과 싸우느라 고생한 기사들에게 약도 만들어 주었다. 남주가 돌아왔을 때 영지가 엉망이면 흑화할지도 모르니까. 망하지만 않게 하려던 것뿐이었다. 그런데……. “후작님은 기적 같은 분이세요. 오래 사셔야 해요.” 환자에게 수프 좀 끓여줬다고 장수 덕담을 듣질 않나. “제가 이런 걸 할 수 있다니. 후작님은 엄청난 천재신 게 틀림없어요.” 혼자 일하기 힘들어서 일 시켰더니 폭풍 칭찬을 하고. “원하는 건 다 줄 테니 제발 팔아주게.” 영지 빚 갚으려고 잡초 몇 개 팔았는데 사람들이 북부로 몰려든다. 아니, 마물 무섭다면서요? 북부는 몹쓸 땅이라더니 영지민 신청서 접수는 왜 하시는 건데요? ‘너무 주목받으면 도망을 못 치잖아.’ 망하지만 않게 하려고 했는데 자꾸 영지가 잘 나간다. 게다가 무심하기 짝이 없던 카일란도 점점 그녀를 신경 쓰기 시작한다. “떠나고 싶으면 미리 말해요. 계획을 세워야 하니까.” 팔을 위로 든 로잘린이 그에게 잡힌 손목을 흔들었다. “그 전에 이걸 먼저 놓는 계획부터 세우는 게 어떨까요?” 순간, 그의 뺨과 귓불이 붉게 달아올랐다. 마치 얼굴에 불이라도 난 것 같았다. 메일 l83b7@naver.com 표지 출처 ai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