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8일 17:00 기준

#오메가버스 #감금 #미인공 #연상공 #정병공 #멘헤라공 #안정형수 #감금자주당하수 #미남수 #임신수 결혼생활 7년, 그사이 낳은 애는 셋. 일주일에 평균 감금 당하는 횟수는 3번. 족쇄 차고 지내는 순간은 하루에 최소 두 번씩. 톡 찌르면 펑 터지는 정병 남편이 있는 해미는 남편이 귀엽기만 하다. 계약 문의: kitty54.324@gmail.com 표지: 픽사베이

2

이세계 전근

권감자
·

BL

·

27화

3.6만

·

3.3천

·

1.1천

눈을 떠 보니 짜치는 제목의 로판 속, 내가 빙의된 인물은 다섯 줄짜리 부관이었다. 특별한 능력도 없이 이름도, 얼굴도 그대로다. 결국 바뀐 건 부서뿐이었다. 괜찮다. 다섯 줄짜리는 다섯 줄답게 살면 된다. 조용히 서류나 정리하면서. “네가 일을 너무 잘해서, 내가 할 게 없네.” ……잠깐. 그 원작 제목이 뭐였더라. 김이안 (31) · 변경백의 부관― 구청 공무원 4년, 편집자 1년, 이제는 변경백의 부관. 경력은 요란한데 하는 일은 늘 같았다. 남의 이야기를 읽고, 고치고, 넘기는 것. 테오도어 폰 빈터펠트 (28) · 북부의 변경백― 황제조차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북부의 실권자. 그토록 많은 것을 가졌으나 결말을 아는 책을 읽듯 살아온 남자. 늘 같은 내용뿐이던 장에, 요즘은 처음 읽는 문장이 자꾸 끼어 있다. #서양풍 #빙의물 #행정물 #소설속빙의 #엑스트라빙의 #능글공 #집착공 #연하공 #능력수 #회피수 #미인수

3

공사 실패!

정덕팔
·

BL

·

1화

1.1천

·

82

·

232

#오메가버스 #감금물 #후회공 #도망수 3년 넘게 따라다니다 겨우 사귀게 된 나의 사랑스러운 남자친구, 권재희. “김유성? 그냥 성욕 처리하려고 만나는 거지. 알파잖아.“ 사실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건 오히려 잘된 일이었다. 나 역시 재희의 커다란 고추와 화려한 테크닉, 쉽게 열리는 지갑, 잘생긴 얼굴 같은 것들을 보고 만나는 중이었으니까. 하지만, ”우리 결혼하···.“ ”우리 헤어지···.“ ”···뭐?” “···응?“ 헤어지기로 결심한 날 청혼을 받았다. “우리가 왜 헤어져···? 우리가 어떻게 헤어지는데. 왜, 왜애···. 내가, 내가 다 잘못했어. 다 고칠게. 유성아, 갑자기 왜 그래. 응?“ 그리고 그대로 납치되어 감금당했다. “재희야? 내 손목에 이건 뭘까···? 발목은 왜 묶어놨지요?“

4

포석 소리(完) 11일(금) 삭제

아르곤18
·

BL

·

116화

34.1만

·

2.5만

·

2.9천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5

짝사랑을 사던 스무살

구자윤
·

BL

·

3화

1.5천

·

133

·

285

후회공x도망수 “나 너 좋아해.” 졸업식 날, 최선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한태권에게 고백했다. “와…… 나 게이 처음 봐.” “나 게이 아니야! 그냥 네가 좋아.” 거절당할 줄 알았다. 그런데 얼굴만 잘난 데다 성격까지 나쁜 한태권은 뜻밖의 제안을 했다. “포옹 5초에 5만 원.” 가난한 한태권에게는 돈이 필요했고, 돈이 많은 최선에게는 한태권이 필요했다. 포옹은 5초에 5만 원. 손잡기와 데이트에는 별도의 가격이 붙고, 더 많은 돈을 내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그래. 그럼 나한테 착실하게 써.” “혹시 알아? 몸정 들지도.” 농담이었다. 돈을 받으면 얼마든지 다정하게 굴 수 있고, 돈이 끊기면 관계도 끝날 거라고 생각했다. 최선이 더는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될 때까지는- 짝사랑을 돈으로 사던 최선과 사랑에 값을 매기던 한태권. 돈으로 산 5초보다 돈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 마음이 훨씬 비싸다는 것을 한태권은 너무 늦게 깨달았다. pleasing0915@naver.com

빚을 갚기 위해 선택한 라시드국의 워킹홀리데이. 숙식 제공에 높은 급여, 각종 수당까지. 몇 달만 고생하면 빚을 어느 정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 김알음의 계획은 호텔에서 일하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왕궁으로 파견되면서 틀어지기 시작했다. “저 베타인데요?” 알파의 페로몬에도 반응하지 않고 임신도 할 수 없는 베타였기에, 알음은 자신과는 아무 상관없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어차피 자신은 베타였다. 왕의 아이를 가질 수도 없고, 후궁들의 싸움이나 왕위 계승에 얽힐 이유도 없었다. 적어도 김알음은 그렇게 알고 있었다. 김알음 (수) 베타->오메가, 평범수, 도망수, 언젠가 임신함, 미인수, 연하수 자이르 (공) 초우성알파, 재벌공, 절대권력, 미남공, 연상공, 집착공, 계략공 * 소설 내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 사진 출처 unsplash, Wolfgang Hasselmann 사진.

7

[완] 연애사 새옹지마! (~09/12)

룽다
·

BL

·

69화

6.2만

·

4.1천

·

1.2천

#오메가버스 #입헌군주제 #현대물 #능글공 #다정공 #강공 #미남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잔망수 #로코 대한제국의 형질은 알파와 오메가, 베타. 그리고 특이형인 태양형 알파와 달형 오메가로 나뉜다. 현대 왕실의 유일한 적장자, 거기다 태양형 알파인 왕세자 이환영은 이나라 최고의 셀럽이자, 알아주는 망나니였다. 그런 그의 왕세자비 간택이 시작되었다. 운 나쁘게 달형 오메가로 발현한 차강연은 자신의 형질을 숨기고 왕세자비가 되지 않으려 고군분투 한다. …가능할까? 공: 이환영 왕실의 유일한 태양형 알파로, 어화둥둥 자라 망나니로 이름을 떨쳤다. 까빠를 미치게 하는 스타성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데다가 생긴 것까지 완벽해 '까도 내가 까'는 명실 공히 이슈메이커. 수: 차강연 달형 오메가로 발현된 자신의 형질을 반기지 않는 소시민. 특히 고작 형질 하나로 개양아치 이환영과 엮여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싫다! * 매일 오후 11시 업로드 * 출간 표지 크롭 * 출간 문의 받지 않습니다

8

마침내 체념을 배웠다.

밥심
·

BL

·

18화

2.9만

·

1.8천

·

734

[인물 소개] 차준혁 (31세/공/ 극우성 알파): 무심공 → 후회공,집착공 지안, 하준과 동갑. 자신을 강제로 곁에 묶어둔 지안을 6년 동안 혐오하며 외면했다. 지안의 집착에 지쳐 마침내 그를 완벽히 버렸다고 생각한 순간, 저를 더 이상 그 어떤 눈빛으로도 담지 않는 지안을 보며 뒤늦게 절망한다. 박지안 (31세/수/우성오메가): 집착수 → 체념수 준혁과 동갑. 아버지의 방임 속에서 오직 준혁 하나만을 바라보며 버텨왔다. 하준에게 준혁마저 빼앗기지 않기 위해 스스로 지옥 같은 결혼을 택했으나,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영혼까지 마모되어 결국 준혁에 대한 모든 미련을 끊어낸다. 박하준 (31세/오메가): 차준혁의 전 연인 지안의 배다른 형제이자 동갑내기. 지안의 아버지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의 이들이자 과거 준혁이 사랑했던 사람이다. 지안에게 평생의 상처를 남긴 인물. 준혁의 마음을 흔들며 두 사람의 비극을 가속화한다.

9

10억 받고 튀어

윤세
·

BL

·

4화

1.5만

·

1.1천

·

1.3천

미안하지만 이 돈 받고 내 아들과 헤어져요. 남자친구 서원의 어머니가 이렇게 말하며 제시한 액수는 10억. 돈 따위는 의미 없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큰 액수였다. 나는 당장 서원과 헤어지기로 결심했다. 이호수(수, 30세) 서원과의 이별 가격이 10억이라는 사실이 행복하다. 더 나은 삶을 상상하며 그에게서 도망치고 있다. 한서원(공, 26세) 늘 제 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는 연상 애인 때문에 속상하다. 앞으로는 호화로운 감금 생활을 선물하고 싶다. keepsentencemood@gmail.com

오메가에게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회사에서는 발정 사고가 난다며 꺼렸고,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차라리 몸을 파는 게 어떻겠냐는 말까지 들었다. 남은 선택지는 지역 유지 아들의 세 번째 배우자가 되는 것. 그것만큼은 죽어도 싫었다. 그래서 친구의 권유로 가짜 무당이 됐다. 사람 얼굴을 보고 사정을 짐작하고, SNS를 뒤져 점괘를 만들고, 부자들에게 부적이나 팔아먹을 생각이었다. 신을 믿지도 않는 놈이 그저 빈 제단 앞에서 한 번 생각했을 뿐이다. 먹고살게만 해준다면 무슨 신이든 모시겠다고. 그날부터 거짓말로 던진 점괘가 맞기 시작했다. 보이지 않던 것이 보였고, 머릿속에서는 알 수 없는 목소리가 이담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날, 인간에게는 이름조차 없는 무언가가 이담의 부름에 응답했다. 문제는 그게 인간들이 말하는 ‘신’과는 조금 다른 것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담을 신도로 여기고 있는 것 같지도 않았다. 신앙을 바라는 것치고는 지나치게 이담에게만 집착했다. 인간도 아닌 것의 하나뿐인 배우자가 되어버린 것 같다. 한이담 (수) 사기무당, 미인수, 생활력강함, 평범수 무해 (공) 인외공, 집착공, 미남공, 초월자이자 신 표지출처 : 십장생도10폭병풍 (건희4053) * 오메가의 인권이 낮습니다. *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다공일수 #계약결혼 #병약수 #애가다섯인수 #퇴폐잘생쁨수 #후회공 #수동생짝사랑했공 #미남공 #20년동안수짝사랑공 내 쌍둥이 동생을 짝사랑하던 남자의 제안으로 계약결혼을 했다. 조건은 딱 하나, 죽은 쌍둥이 동생과 똑같이 생긴 아이를 낳을 것. 그렇게 꼬박 6년 동안 남자의 아이를 다섯이나 낳았다. 쌍둥이 동생과 똑같이 생긴 다섯 번째 아이를 본 남자는 계약 종료를 말하고. 나는 엉망이 된 몸과 산처럼 쌓인 돈을 챙겨서 지옥 같았던 남자의 집을 나온다. 그렇게 겨우 평화를 찾았나 싶었는데, 남자가 나를 찾기 시작한다. 내가 보고 싶다는 끔찍한 말을 하면서. 계약 문의: kitty54.324@gmail.com 표지: 픽사베이 격일 연재합니다.

12

럭키 루저

유아히
·

BL

·

62화

12.5만

·

1.3만

·

2천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유재호(공,35살,190cm) : AI 주력 사업체 UJ 퓨쳐시스템즈 대표, 차가운 성격에 야망 넘치는 재벌 3세 기업인. 감정에 서툴지만 욕구는 해소는 필요하다. 취향에 맞게 남자를 안아왔으나 만족도가 높지 않아 상대를 골라줄 사람을 고용하기에 이른다. 한 번 잔 상대와 두 번은 없다. 정해수(수,29살,175cm) : 중소기업 마케팅부 대리, 대한민국 대표 흙수저. 하얀 피부에 몸 선이 가늘어 야들야들한 외양을 가졌지만 은근히 성깔 있는 타입이다. 그러나 돈 앞에 장사 없다. 변태 대표의 성적 취향에 맞는 원나잇 상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 “그러니까 원나잇 상대를 구해오라고요? 그걸로 별점 평가를 받는다고요?” 별 1개에 100만원, 별 5개면 500만원. 유재호의 취향에 맞는 잠자리 상대를 데려다 놓는 것이 브랜드 마케팅이라고? 황당한 것도 잠시 어마어마한 보상에 눈이 휘둥그레진 해수는 갈등한다. 미친 개소리라고 당장 박차고 나와야 하는데. * * * “그대로 바지만 벗고 이리 와.” “저 대표님. 저는 그러려고 온 게 아니라요.” 저 해수인데요...? 제 쪽을 쳐다보지도 않고 서류 더미를 뒤지는 유재호를 향해 해수는 망연히 서 있었다. 다가오라는 지시에도 반응이 없자 유재호는 그제야 의자의 방향을 돌려 해수를 바라보았다. 놀라 동그란 눈망울과 살짝 분홍 물을 들인 뺨을 찬찬히 훑는 유재호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해수가 놀라 어깨를 튕겼다. 무심하던 눈빛, 찰나 같은 시선의 마주침. 유재호는 분명,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대표님? 저는.” “5점이네.” “네....?” *계약작

14

사장님은 집에 가고 싶어

밥푸레나무
·

BL

·

70화

12.9만

·

8.5천

·

2.4천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에 빙의해 소속사 사장이 된 고영윤. 하필 첫 뽑기에서 인성에 문제 있는 멤버들을 뽑아버렸다. 인성 빼곤 전혀 문제가 없어서 더 문제다. ‘sanxxxx : 인성이 F면 화타가 와도 못 고침. 인성작도 효율 개낮으니까 스탯 괜찮으면 합성 재료로 갈거나 방출하거나 하셈. ㅅㄱ’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어떻게 갈아요... 데이터 쪼가리라면 모를까 눈앞에 떡하니 있는데. ‘ho1xxxx : 인성 F는 키워주면 배로 갚죠~ 위약금을 배로 갚고 파산하죠~’ 아니다...그냥 갈까? 3년. 딱 3년만 같이 일하다가 사고 치기 전에 내쳐야겠다. 그 뒤엔 너희는 계속 아이돌 하든가 말든가 해. 사장님은 집에 갈 거야. #게임빙의물 #아이돌육성물 #사장수 #아이돌멤버공 #다공일수 #티안나는인간불신수 #더한인간불신공들 #착각계 #연예계물 #아이돌물

외주받아 개발한 추리 게임의 2차 창작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어리고, 잘생기고, 돈까지 많은 열일곱 이여준으로서의 삶은 제법 만족스러웠다. 미래 남편인 차재헌이 브라콤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는 점만 빼면. 살아남기 위해 나는 몇 가지 규칙을 세웠다. 첫째, 절대로 차재헌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은 하지 말 것. 둘째, 오지랖을 부려 차재헌을 갱생시키려 들지 말 것. 셋째, 차수현― 그러니까 차재헌의 이복동생과 엮이지 말 것. 차재헌이 이혼 서류 내밀 때까지 얌전히 있다가, 두둑한 위자료 챙겨 퇴장하면 안락한 삶은 보장된 것이었다. "네가 싫으면 안 할게." "귀찮을 텐데 굳이 안 도와줘도 돼." 어느덧 차재헌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도 이제는 몸에 배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차수현이 고백을 해오기 전까지는. "형, 좋아해요!" 편지를 받아드는 손이 달달 떨렸다. "수현아, 나…… 나는 약혼자가 있어." 그것도 네 등 뒤에. 차재헌은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이었으나, 허공에서 맞닿은 눈동자는 기묘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온몸의 솜털이 곤두섰다. 승낙하든 거절하든, 차수현에게 고백을 받은 시점부터 내 사망 플래그는 확정이었다. #쫄보수 #공이너무무섭수 #순종수 #미인수 #통제공 #집착공 #미남공 #강압공 표지: 자체 제작

16

8의 농담

명익_
·

BL

·

30화

8.5천

·

822

·

326

데뷔한 지 8년, 연애를 끝낸 지도 8년, 나이 차도 8년. "역겨우니까 그만해." "역겨워요? 내가 형을 좋아한다는 게?" OTT 드라마로 팔자에도 없던 글로벌 스타가 됐다. 그런데 상대배우가 좋다고 달라붙는다. 우리가 찍은 건 전형적인 '알탕 느와르'인데. 브랜드 마케팅 용어로 '비게퍼'라 하더라.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인혁아. 네 사랑은 말도 안되는 농담같다고. 오래전부터 팬이었어요 X 비게퍼를 살벌하게 하네. #연예계물 / #배우물 공 주인혁 (28) #연하공 #직진공 #계략공 #미남공 #글로벌스타 #아이돌형배우 #짝사랑공 #아다공 수 류 영 (36) #연상수 #까칠수 #미남수 #천재배우 #자낮수 #무심수 #상처수 #지랄수 #능력수 #나잇값못하수(?) * 표지: 자체제작 * 가정폭력 및 연인 간 신체적·정서적 폭력에 관한 묘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17

내 소꿉친구는 아우터 갓

caret
·

BL

·

37화

6.6만

·

5.3천

·

1.2천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계약작

18

항해

빈칸
·

BL

·

91화

16.8만

·

8.4천

·

1.7천

#네임버스 #오해/착각 #신분차이 #조직/암흑가 #피폐물 정유영(수, 22) : 자신의 네임 상대를 찾았다는 네임관리부의 연락을 받고 유태한을 찾아가지만, 어쩐지 유태한은 유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운명의 상대에게서 애정을 받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 않았던, 그저 가족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 유영은 영문 모를 괴롭힘을 초연하게 받아들인다. #굴림수 #덤덤수 #자낮수 #상처수 #우울수 유태한(공, 30) : 그 어떤 험한 물길도 뚫어내는 바다 위 밀수 조직 창명파의 두목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승림물산의 젊은 사장. 그런 그의 부와 능력을 탐내는 자들이 자신이 바로 유태한의 왼팔에 박힌 이름의 주인인 정유영이라며 귀찮게 찾아온다. 늘 그랬듯 이렇게 찾아온 정유영을 괴롭혀 제 발로 도망가게 하려 하지만, 지금까지 찾아왔던 이들과 달리 묵묵히 버티는 정유영이 신경쓰인다. #후회공 #강공 #능욕공 #공주공 #다정공 **이 이야기의 내용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특정 인물 및 단체, 실제 배경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강압적 관계, 폭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간 예정작입니다. 문의 l2veablank@gmail.com

19

빈티지 러브

선명
·

BL

·

57화

4.7만

·

4.4천

·

1.6천

1996년 8월 여름밤, 스무 살 현서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남자 이강현을 만난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그리고 어긋남. 현대물 미인미남, 공시점(3인칭) /계약작

20

족제비는 먹버가 꿈인데

탕쥐
·

BL

·

73화

9.9만

·

8.7천

·

1.2천

“어젯밤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지? 그 사람과 결혼하거라. 이건 할애비로서 내리는 명령이다.” 재벌 3세 호랑이 수인, 티그리스 호텔의 대표인 범준범은 서른 생일 파티에서 발정제 테러를 당한다. 몸이 달아오른 상태로 전용 객실에 올라간 준범은 그곳에서 마주친 누군가와 사고처럼 하룻밤을 보낸다. 해프닝으로 묻힐 줄 알았던 그 일이 조부의 귀에 들어가고, 결벽증에 성격이 나쁜 준범이 평생 혼자 살까 걱정이었던 조부는 청천벽력 같은 명령을 내린다. “하…… 구 비서님. 어젯밤, 17층 CCTV 확보해주세요.” 준범의 하룻밤 상대는 다름아닌 티그리스 호텔의 쇠족제비수인 하우스키퍼 서소담. 보육원 출신에 친구도 없이 혼자 산다는 소담이 ‘1년만 결혼했다 헤어지기 딱 좋은 만만한 사람’이라고 여긴 준범은 그를 불러 결혼을 제안한다. “저와 결혼해주셔야겠습니다. 서소담 씨에게도 나쁜 제안이 아닐 겁니다.” “제가요? 결혼은 좀…… 싫은데요.” 당돌하게도 준범의 제안을 거절하는 소담에게, 준범은 거부할 수 없이 유혹적인 조건의 혼전 계약서를 내민다. “읽어보고 도장 찍으시죠.” “싫습니다. 아무 계약서에나 도장 찍으면 안되잖아요.” 저 멍청한 놈이, 설마 한글을 못 읽나? “중요한 문젠데, 생각이라도 좀 잘 해보고 대답을 하세요.” “…….” “…….” “잘 생각해봤는데 역시 싫어요.” 딱 20초 쯤 생각한 후 되돌아온 대답이었다. 저 미친 족제비가 진짜! *** 범준범(공) 재벌3세 호랑이 수인. 그룹 산하의 신규 호텔 체인 ‘티그리스’를 운영 중이다. 장대한 기골, 낮은 목소리, 우아한 체향과 선이 굵은 외모를 가진 미남. 높은 안목으로 하이엔드급 호텔 런칭을 성공시켰지만 그만큼 성격도 까칠하다. 후각 또한 예민해 제대로 된 연애는커녕 남과 발정기를 보내본 적도 없고, 그의 연애사가 가문과 재계의 큰 관심사이다. 서소담 (수) 보육원 출신의 쇠족제비 수인. 티그리스 호텔 객실관리부 오픈 멤버로, 청소와 시트 정리에 능숙해 VIP 객실을 주로 담당한다. 작은 체구, 쏟아질 듯 크고 동그란 눈, 솜털이 살짝 남은 볼 때문에 외모는 마냥 귀여워보이지만 성격이 매우 당돌하고 힘도 세다. 자기 일터와 보금자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손익계산이 철저한 절약가이다. ** 계약작입니다 표지출처 : unsplash 이미지 가공

21

인 디스턴스

경매장
·

BL

·

18화

1.1만

·

1.1천

·

753

운동선수공X전교1등수 전교 1등, 최동하 친구라는 타이틀이 아니면 소심하고 존재감도 없는 강지우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짝사랑 중이다. 짝사랑 상대는 목성고의 스타, 목성고의 난봉꾼, 그리고 우리나라 청소년 에페 랭킹 1위인 최동하. 강지우의 목표는 짝사랑 성공이 아니라 입시에 성공해서 최동하의 주치의가 되는 것뿐이다. 하지만 최동하는 강지우에게 자신을 더 좋아하라고, 오직 자신만을 좋아하라고 요구(강요, 협박, 눈물로 호소)한다. “나 좀 좋아해 줘. 응?” “동하야. 네 경기는 네 경기고, 내 마음은 내 마음이야. 아무 상관도 없어.” “상관 있어.” “상관 있다고 해도,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게…….” 남자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며. 그런데 너는 왜. “사귀면 되겠네. 사귀자.” 같은 마음도 아니면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 봐 집착하고 질투하고 전전긍긍한다. 누가 보면 짝사랑의 방향이 바뀐 줄 알겠다. 솔직히 이런 최동하가 너무너무, 공부에 방해된다. 최동하 : 운동선수공, 알고보면순정공, 말벌청소년공, 한스푼자낮공 연한 갈색의 눈동자를 가진 수족냉증 펜싱 선수. 키 188cm, 성적 250명 중 200등, 전 썸녀 30명 이상. 강지우 : 전교1등수, 짝사랑수, 안경이잘못한미인수, 미지근햇살수 커다란 눈을 단춧구멍으로 만드는 안경을 쓴 전교 1등. 성장 호르몬 치료 받았지만 키 173cm(최종). 연애 경험 전무. 음침한 짝사랑이 전부. * 인 디스턴스(in distance): 펜싱에서, 상대편에게 찌르기만으로도 점수를 얻기 충분한 거리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입니다.

22

결박 금지, 감금 불가!

솔리온
·

BL

·

2화

1.2천

·

128

·

281

[상식부족 인외공X그런 공이 무서운 소심수] “가이딩하는데 굳이 손가락 10개 다 있어야 할까요? 늘 다치고 다니는데 차라리 없는게 낫지않나.” 이태강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는 걸 알아서 등이 오싹했다. “피, 필요해요! 소, 손가락 열개가 다 있어야 이렇게 손깍지도 낄 수 있잖아요. 네?” 희성이 얼른 벌벌 떨리는 손으로 이태강의 손에 제 손가락을 끼워넣자 이태강이 만족스럽게 웃더니 희성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그렇네요. 내 가이드는 참 똑똑하기도 하지.” 그건 같은 사람이라기보다는 키우는 동물에게나 하는 칭찬같았다. 제 구원자이자 페어 에스퍼인 이태강은, ‘버거워.’ 평범한 인간인 희성에겐 너무나 벅찬 이였다. #할리킹#인외공#상식부족공#소심수#순둥수#가이드버스 미계약작: sollion527@gmail.com 표지출처: 미리캔버스, 핀터레스트

23

스윔오프(Swim-Off)

탄밤이
·

BL

·

27화

1.4만

·

1.5천

·

909

미인공x미남수, 연상공x연하수, 선수공x선출수, 내숭유죄공x능청수, 헤테로였공x헤테로였수, 서브공 있음 중학교 수영 선출 선주원은 방황 끝에 고향인 은강시 근처에 있는 무영시로 돌아온다. 은퇴의 원인인 물 공포증을 극복하고 수영 강사를 시작한 그의 앞에 수영부 선배 진태윤이 무영시청의 선수로 나타난다. 진태윤 29세, 195cm 무영시청 소속 수영선수 아름다운 외모와 장신이 특징적인 자유형 장거리 선수. 왜인지 접영 단거리도 포기하지 않았는데, 접영 경기마다 스윔오프에 걸리는 징크스가 있다. 고등부 때 상비군으로 발탁되었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은퇴 위기까지 갔지만 여러 불운과 징크스에도 굴하지 않고 현역으로 뛰고 있다. *스윔오프: 예선 및 준결승 마지막 순위(16위, 8위)의 기록이 같을 때 재경기하는 것 선주원 27세, 185cm 무영국민체육센터 수영 파트 강사 소년체전에서 접영 단거리로 금메달을 딴 적 있으나 어떤 사건 이후 물 공포증이 생겼다. 훤칠한 미남이지만 제 외모에 관해서는 태윤과 지냈던 세월 때문에 겸손한 편. 고향인 은강시를 떠나 살 때는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막았지만 요새 선을 잘 긋는다. 하반기에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하면 은퇴해야 하는 태윤이 자기 주변을 맴도는 게 신경 쓰인다. 탁이한 23세, 187cm 은강체육대학교 학생 주원이 가르치는 수영 강습반의 회원이자 날티 나는 미남. 틱틱거리면서도 선주원의 관심을 끌려고 한다. 왜인지 자유형과 접영만 능숙하다. *계약작 *표지: 언스플래쉬 유료구독 중 이미지 다운하여 타이포 올림

24

시야주

치효
·

BL

·

36화

5.9만

·

5.3천

·

1.8천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유일한 소꿉친구이자 내 전속 하인인 류히드. 나는 동갑내기인 그를 싫어했다. 아니, 우리는 서로를 싫어했다. 하지만 어느 날, 나는 장난을 걸었다. “너, 나 좋아하지. 좋아해서 그러는 거지?” 그 순간 그의 눈이 심히 뒤흔들렸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천한 하인에게도 욕정을 당하다니 내가 천박한 오메가이기는 하구나.” 나는 류히드가 내게 정 떨어지게 만들려고 했으니까. 곧 망나니 귀족에게 팔려가서 결혼하는 나를, 류히드는 잊는 게 좋았다. 다음 날, 류히드는 시체로 발견되었다. 그러고는 나와 결혼한다던 망나니 귀족의 몸에 빙의하여 나타났다. #도련님수 #한품미인수 #오메가수 #까칠수 #배틀연애 #하인공 #호위무사공 #베타>알파공 #까칠공 #하극상 #집착공 #순정공 #계략공

26

연애 경험이 전무한 해연은 충동적으로 애인 대행 서비스 어플을 깔았다. 취향에 맞는 남자친구를 빌려준다는 광고 문구에 혹해서 결제까지 일사천리로 마쳤는데 허위 광고는 아니었다. 그를 위해 지불할 돈이 결코 아깝지 않았다. *** “사진보다 실물이 더 자, 자, 잘….” “어. 잘생겼다고? 나도 알아.” 해연의 남친 노릇을 하게 된 유완은 사실 그따위 어플이 뭔지도 모르고 조건 만남 알바를 뛸 만큼 궁핍하지도 않았다. 처음엔 코웃음만 나왔다. 얼마나 루저 같은 인생이면 돈을 주고 남자를 사나 싶어서. “혹시 다음 주말에도 만날 수 있을까?” “주말은 추가 비용 붙는데 괜찮겠어?” “그, 그럼! 당연히 괜찮지!” 완전 호구네. 그치만 재밌었다. 색다른 도파민을 느낀 유완은 한동안 가증스런 연기를 이어가며 해연을 갖고 놀았다. 미래의 제 발등을 찍는 짓인 줄도 모르고. 강유완(25) x 조해연(27) 알파공 오메가수 부자공 부자수 쌍방삽질물 (임출육 X, 페로몬과 발정기 설정만 다룬 알오물입니다)

27

하룻손님

보숑
·

BL

·

39화

2.3만

·

2.1천

·

610

[다정 능글 어른공이 순둥 아기수 호로록 잡아먹는 이야기] #현대물#할리킹#나이차이#힐링로코#달달물 ------ “소, 손님은 남자를 좋아하시나요?” “네?” “간혹...그런 사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사내를 좋아하는…” 백제하는 이내 흥미롭다는 눈빛으로 가만히 은율을 바라보았다. “그래서… 제 뺨에 스스럼없이 입을 맞추신 건지…남자를 좋아한다고 하면, 그럴 수도 있을 듯하여…” “그래요? 남자를 좋아하면 율 선생한테 함부로 입을 맞추고, 스킨십을 해도 되는 건가요? 아무나?” “아, 아니요! 그럴 리가요…… 저는 그런 문란한 사람이 아닙니다!” 은율이 펄쩍 뛰며 손사래를 치자, 백제하는 슬쩍 한 손을 올려 입꼬리를 감추고는 나지막이 물었다. “…그럼 나한테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가는데.” “…….” 얼굴이 터질 것처럼 달아오른 은율이 눈을 질끈 감고는 결국 제 마음을 털어놓았다.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손님이랑 그런 걸 한 게… 또 하고 싶을 만큼요…” 공: 백제하(32) - #재벌공#미남공#다정공#능글공#어른공#손님공#존댓말공#양심없공#직진공#집착공 수: 은율(20) -#미인수#순둥수#씩씩수#쫄보수#예의범절수#강단수#존댓말수#얼빠수#직진수 *오탈자/비문은 수시로 수정합니다. *키워드 수정/추가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

28

내 품 안의 오메가

윤채
·

BL

·

46화

8.1만

·

5.5천

·

1.4천

아기, 얼른 다리 벌려. 현세의 말에 윤우는 어처구니가 없어 다리가 아닌 입을 벌렸다. 도망간 지 1년만에 억울하게 붙잡혔는데 이렇게 다정한 얼굴이라니. 게다가 재회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았다고. 차현세(34) 다정공, 절륜공, 헌신공 서윤우(22) 아방수, 순진수, 명랑수 이럴 때 보세요: 띠동갑 수를 물빨핥 하는 공의 삶이 궁금할 때. 표지 이미지 미리캔버스

29

사이코 메리지

제로담
·

BL

·

17화

1.2만

·

869

·

587

[싸패알파아기공 X 후천적병약알파였수] #오메가버스 #형질변환 #초반 아카데미물>결혼 #서양풍 #첫사랑 #재회물 아카데미를 졸업하던 날 미친 알파를 따먹고 튀었다. 별 볼 일 없는 왕자로서 권력 다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비록 그 방법이…… 각인을 통한 형질 변환이었지만, 어쨌든 일시적인 현상이니 큰 부작용은 없을 거라고 예상했다. 졸업 후 한적한 영지로 내려가 나만의 즐겁고 소소한 생활을 즐기던 어느 날, 그놈이 찾아오기 전까지는. "안 서요." "안, 뭐?" "왕자님이 나 따 먹고 튄 이후로 안 선다구요." "그…… 안 선 다는 게?" 당황해 되묻자 루시엔은 싱긋 웃으며 부끄럼 없이 제 아랫도리 사정을 상세하게 고했다. 러트라는 단어가 있는데도 굳이 발정이 안 난다고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수음은 커녕 오메가를 봐도 동하지 않는다, 아니 아예 그 누구에게도 꼴림을 느끼지도 못한다는 적나라한 말까지 내뱉었다. 중간에 알았으니까 더 말할 필요 없다고 손사래치며 말렸는데도 끝까지, 아주 자세하게! "그러니까 누가 각인까지 하고 도망가래요. 책임져요." 수가 싸패아기공 이용하고 튀었다가 잡혀서 (감금)결혼당하는 이야기 *이물질이 가끔 등장하지만 금방 (공에게) 처리됩니다 공: 루시엔 폰 다르투아 (16세> 20세> 22세) #알파공 #연하공 #미인공 #싸패공 #집착공 #계략공 #광공 수: 엘윈 아스토리아 뷘터펠트 (18세> 22세> 24세) #알파였수 #연상수 #미인수 #후천적병약수 #천재수 #능력수 #계략수 #소심수 #글쿤수 #도망수 표지 출처 : 이 작가는 무려 클튜를 다룰 줄 압니다 계약작

30

계약 친구

윤테린
·

BL

·

21화

5.2천

·

575

·

225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던 해원은 소꿉친구와 자 버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런데 그날 이후로 알파의 냄새만 맡아도 뒤집히던 속이 멀쩡해졌다. “우리 한 번 더 할래?” 없던 일로 치고 싶은 해원과 달리, 차성현은 틈만 나면 한 번 더 하자고 들러붙는다. 그렇다면 이 정도는 뻔뻔해도 괜찮지 않을까 했다. “어차피 넉넉히 남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한 번만 더 주라, 그거.” 미친 척하고 저지른 구걸에, 차성현의 대답은 명쾌했다. “존나 좋지, 자기야.” [정액 동냥수와 제 발로 굴러온 수를 호로록하는 계략공의 배틀 캠게 로맨스] 미남능글입걸레공 x 미인까칠상처수 수한정다정공 x 자낮상처수 차성현(20) #능글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무자각집착공 공개된 이상형은 강아지상 오메가.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권해원을 놀리는 것뿐이다. 권해원(20)#미인수 #단정수 #까칠수 #무심수 #상처수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는 고양이상 오메가. 차성현에게 절대로 형질을 들켜선 안 된다.

31

미워도 다시 한번!

하자경
·

BL

·

23화

2.4만

·

2.1천

·

628

<결정사대표공×전배우자현회원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격차이로 이혼한 전 남편을 결정사에서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그것도, 그가 대표라는 전제하에 말이다. …아무래도 재수가 옴붙은 게 확실한 것 같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이현 35세 / 191cm / 결정사 ‘하루연’의 대표. 이상형: 짜증나게 하지 않는 남자. 주재림 29세 / 180cm / 프리랜서 작가 이상형: 평범한 사람. 성격이 지랄맞지 않은 사람. 제 엉덩이를 때리지 않는 사람. #노뽐새공(오타아닙니다ㅠ) #미인공 #연상공 #능력공 #애새끼공 #꼰대공 #이혼공 #찌질공 #미련공 #연하수 #이혼수 #미남수 #대쪽수 #단정수 #공이그지같수 #솔직수 #할말안하면죽수 #진절머리나버렸수 #서브공있음 #현대물 #로코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유 연재 -계약작 키워드는 상시 추가됩니다. 로코물 혹은 코로물 그 중간 사이를 지향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봐주세요. 문의 : uni40205@naver.com

32

언클리셰 짝사랑

서건
·

BL

·

6화

6.2천

·

580

·

532

“내가 너랑 사귀어 주려고.” “네가? 나랑? 왜?” “네가 나 좋아하니까. 짝사랑 같은 거 이제 그만해도 돼.” 서겸의 말에 윤하는 흠칫 놀란 얼굴을 하다 이내 차분히 말했다. “미안한데 난 너처럼 문란한 사람은 취향이 아니야.” 윤하의 오랜 짝사랑 상대 서겸. 그는 무척 잘생기고 다정하기까지 했지만 구제 불능의 걸레였다. “걸레랑 아다가 연애하면 누가 손해게?” 윤하의 말에 서겸의 두 눈에 눈물이 가득 차올랐다. 차서겸(공) 김윤하(수)

33

애쉬 소사이어티

서차디
·

BL

·

66화

5만

·

4.8천

·

699

#가이드버스 #현대물 #역클리셰 #나이차이 #약피폐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출현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지고, 세계 각성자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 수행 중 러시아 용병이 폭주 조짐을 보이자, S급 가이드 서영우는 곧장 현장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해 15시 32분부터 국제 각성자 협약은 무시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서영우가 용병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자, 반쯤 떨어진 팔이 잿더미 위로 툭, 떨어졌다. 까맣게 탄 피부와 화상으로 물집에 잡힌 얼굴은 이목구비를 살피기도 어려울 정도로 흉측했다. 그러나 오직 서영우만은 조금도 놀라는 기색 없이 시체나 다름없는 용병을 품에 안았다. “지금부터 긴급 가이딩 시작합니다.” 서영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에서 입술을 찾아 곧장 입을 맞췄다. - 공: 백진(22세) - 에스퍼공,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고아공, 능력공, 성장공 수: 서영우(34세) - 가이드수,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능력수, 강수, 다정수 * 본 작품은 모브에 의한 강압적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34

착하게 살았는데

고요고요
·

BL

·

106화

21.4만

·

1.2만

·

1.4천

#미스테리하고_어딘가_꺼림직한_우성알파공 #시골에서_열성오메가로_태어난_박복미인수 *소재주의 - 강도 높은 폭력, 혐오적 표현, 공을 비롯한 강압적 관계 묘사, 이물질, 살인, 서브커플 공: 위길주(28세) 우성 알파. 상산회의 젊은 임원.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며 권위적이다. 능글맞고 웃음이 많다. 수: 이새(28세) 열성 오메가. 순종적이고 겁이 많다. 평생동안 아버지가 동생만 편애해 애정결핍이 있다. #오메가버스 #알오물 #미남공 #조폭공 #강공 #능글공 #개아가공 #입걸레공 #능욕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 병약수 #순둥수 #바보수 #자낮수 #현대물 #약피폐물 #히든키워드 #서브커플 이새는 평생을 착하게 살았다 전신마비로 꼼짝 못하는 아버지를 홀로 돌보며 동네 바보라 놀림받는 이웃집 동생 명호와 서로 의지하며 수년간 젊음을 희생하며 아주 착하게도 살았다 어느날, 동네 뒷산에서 정체불명의 기이한 남자를 맞닥트린 후로 이새의 고립된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표지 자체제작

스무 살이 되면 국가가 반려를 매칭해준다. 100% 형질이 맞는 단 한 사람. 매칭된 반려하고만 아이를 가질 수 있고, 매칭되지 못하면 매년 생일마다 결과 문자가 온다. [금년도 매칭 대상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우성 오메가 도여운, 26살. 6년째 같은 문자를 받았지만 아쉽진 않았다. 우성끼리의 매칭은 하늘의 별 따기고 어차피 옆에는 6년을 함께한 애인이 있었으니까. …있었으니까. 애인의 배신으로 6년 연애를 하루아침에 장례 치르고 울다 지쳐 맞이한 26번째 생일 아침. 띠링- [매칭이 성사되었습니다] 6년을 기다려도 안 오던 운명이 하필 지금, 하필 오늘, 하필 이 꼴일 때 도착했다. 그런데 이 운명, 6살이나 어린 주제에 "전 형이랑 결혼할래요." 지각한 것치고는 너무 직진이다. **강휘(공) / 20살 / 미대 도예과 #우성알파 #연하공 #직진공 #수한정대형견공 #미남공 #순정공 **도여운(수) / 26살 / 패션MD #우성오메가 #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상처수 #단정수 +표지 사진 : unsplash

36

우리 아빠 아들

나찰
·

BL

·

18화

2.2만

·

1.4천

·

1.1천

어디에서나 사교성 좋은 다혁은 자신의 형제가 된 허그믐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허그믐 (21) 189cm 다혁의 부친이 사귀던 사람의 아들. 말수가 적고 속을 알기 어렵다. 김다혁 (21) 186cm 정신 건강 몸 건강한 인싸. 그믐과 같은 학교 같은 과. ! 불쾌하고 불건강한 상황·관계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있을 수 있음 비정기연재 표지 디자인 심도 님

[로빈 현세대 IF 외전] #BL #나이차이 #사제관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교수님. 제가 어른이 되면…….’ 해리포터 세계에 환생해 스네이프 교수의 애제자가 된 로빈. 정신연령으로 인한 연상 취향 때문일까? 정신을 차려보니 18살 연상의 교수를 향한 가망 없는 짝사랑에 빠지고 말았는데... “아무도 안 보면 내가 교수가 아니고 네가 학생이 아니게 된다더냐?” “맹랑한 꼬마 녀석. 연상 취향에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내 나이가 네 나이의 두 배다, 이 녀석아!” 과연 로빈은 무럭무럭 자라나서 언제까지나 자길 어린애 취급하는 교수님을 유혹해 낼 수 있을까? * 표지 자작

알고 지낸 3년동안 헌신적이었던 부주가 연애를 시작하려는 것 같다. 얘가 연애한다고 게임 관두면, 난 누구랑 놀지? '지웅아... 리얼충 극혐이라며!!!' 한없이 이기적인 마음으로 녀석의 연애가 실패하길 내심 바랬는데... "형 저랑 사귀는 거 아니었어요?" "뭣??" 뭔가 이상한데??? #개그물#오해#내숭공#애새끼수#다정공#콩깍지+#게임물 #미인수#미남공#연하공#연상수#혐성공#랭커공#랭커수#약결벽증공 #착각계

39

아무개김씨

당달당
·

BL

·

12화

649

·

77

·

30

[작품태그]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판타지, 황제공, 오만공, 집착공, 미인수, 도망수, 상처수, 신분차이 [작품소개] 사내의 몸으로 달거리를 하는 아무개는 평생 자신이 부정한 존재라 믿으며 산속 폐가에 숨어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피 묻은 속곳을 빨던 모습이 약초꾼의 눈에 띄고 기이한 소문은 장터를 넘어 도성까지 번진다. 귀신의 정체를 밝히라는 왕명을 받고 산에 오른 한량 같은 조사관 김을도는 소문의 실체가 귀신이 아닌 살아 있는 사내라는 것을 발견한다. 아무개를 조사할수록, 단순히 기이한 천것이라 치부했던 시선은 점차 다른 것으로 변해간다. 한편 이상할 만큼 길어지는 조사에 의문을 품은 왕 또한 직접 산을 찾게 되는데. 피를 흘리는 사내와 그를 숨기려는 자, 그리고 결국 그를 왕궁으로 데려가게 될 왕의 이야기.

40

오메가 리트머스

제이우기
·

BL

·

20화

2.2천

·

247

·

103

"연호야. 그래서 히트가 언제라고?" "난! 베타라고! 죽어도 베타라고!" 극우성 알파인 친구 놈이 드디어 미쳐버렸다. 2차 성별 검사지까지 보여줬는데 믿지를 않는다. "발현하면 나한테 제일 먼저 말해라." "어." "제. 일. 먼. 저." "일단 발현이란 걸 해야 할 거 아냐! 하면 한다고! 그때 한다고, 이 새끼야!" 매일같이 발현했는지 확인받는 게 일상이 돼버렸다. 지긋지긋해서 친구고 뭐고 때려치우려 했는데. ...이 미친놈이 기어코 베타인 나를 오메가로 만들어버렸다. ================================== *(공): 신유진 (나이: 19=>24/ 과거 15세부터) 극우성 알파. 주연호 한정으로 촉, 집착, 오지랖이 전부 과다 발현 중. #미인공 #집착광공 #퐉스공 #초딩공 #수한정다정공 #순정공 #까칠공 #후회공 *(수): 주연호 (나이:19=>24/ 과거 15세부터) 베타 호소인. 극우성 알파 신유진이 자꾸 오메가 취급해서 조금씩 미쳐가는 중. #미인수 #허세조빱수 #햇살수 #순진수 #입더러워수 #외유내강수 오메가버스 , 청게에서성인, 학원물, 캠퍼스물, 친구>연인, 현대물, 오해/착각, 첫사랑, 재회물, 서브공있음 / 키워드 추가 될 수 있음 =============== jprojectcat@gmail.com

41

헤이븐우드 파크

뚜여사
·

BL

·

104화

1만

·

587

·

142

[오만한 귀족공 X 하층민 화가수, 후회공❤짝사랑수] 19세기 유럽풍 가상 시대물 *공 : 에드먼드 토링턴(26) 시렌세스터의 백작이자 바테라의 총독. 귀족의 명예와 작위를 목숨처럼 여기는 권위적인 인물. 출생에 엮인 추문 탓에 강박적으로 쾌락을 멀리하며, 어릴 적 부친의 학대로 인해 지독한 불면과 악몽에 시달린다. 부친을 뛰어넘는 권력을 손에 쥐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수 : 앨 화이트(23) 빈민굴 고아 출신 초상화 도제. 뛰어난 그림 실력과 인상적인 대상을 그림처럼 기억하는 능력 탓에 스승의 그림을 대신 그리며 착취당한다. 불우한 처지에 순응하며 유쾌함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그리고 싶은 욕구를 주체하지 못한다. ==== 스승의 조수로 헤이븐우드 파크에 간 앨은 저택의 주인이자 총독인 에드먼드를 본 순간 그를 그리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힌다. “화가도 못 된 자가 내 가문의 초상화에 손을 댄다는 건가?” 스승이 시키는 대로 초상화를 그리다 에드먼드에게 발각된 앨. 스승은 모든 잘못을 앨에게 덮어씌우고, 에드먼드는 하층민인 앨을 사람 취급조차 하지 않는다. 한편 후원자이자 은인인 귀족 도련님 패트릭을 찾아갔다가 그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살인자는 앨에게 헤이븐우드 파크에 들어가 20여년 전 죽은 왕녀 레오노라의 초상화를 찾아오라고 협박한다. 앨은 패트릭으로 가장한 채 헤이븐우드 파크에 들어가게 되는데. "직접 그리기도 하십니까?" "…그저… 흉내나 내는 정도입니다." "훌륭한 취미입니다. 어떤 그림을 그리시는지 궁금하군요." 앨을 패트릭으로 알고 있는 에드먼드는 필요 이상의 호의를 베풀며 거리를 좁혀오고, 앨은 정체를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 속에서도 설렘을 느낀다. 살인자에게 복수할 기회를 잡기 위해 초상화를 찾아야만 하는 앨. 에드먼드의 모친인 후작 부인의 초상화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하는데. 앨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레오노라의 초상화를 찾을 수 있을까? **사랑을 깨닫지 못한 오만한 귀족공의 절절한 후회가 보고 싶을 때 **운명의 장난에 휘말려 하층민으로 살던 왕자수의 신분 역전 서사가 보고 싶을 때 #시대물 #서양풍 #오해/착각 #첫사랑 #재회물 #하극상 #신분차이 #애증 #복수 #질투 #왕족/귀족 #정치/사회/재벌 #후회공 #미남공 #강공 #까칠공 #상처공 #절륜공 #순정공 #집착공 #짝사랑수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순정수 #능력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애절물 #도망수 **표지: 픽사베이 이미지로 직접 제작

가이드버스 / 연프물 / 커뮤반응 덤덤수 / 상처수 / 후회공 / 집착공 / 연하공 [에스퍼 가이드 연프 나온대] 이게 되네 * '크리처의 왕'이 토벌된 이후, 세상은 가장 큰 위협에서 벗어났다. 그에 따라 에스퍼와 가이드의 효용성이 도마에 오른 시기. 이 틈을 타, 모든 것을 다 파는 시대답게 에스퍼 - 가이드가 출연하는 연애 프로그램이 런칭된다. 그리고 한때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S급 가이드이자, 에스퍼 - 가이드 페어였던 정수하가 에스퍼 가이드 연프 <매칭률과 연애의 상관관계>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진다. 그곳에서 정수하는 능력이 사라짐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이별해야했던 첫 사랑이자 제 페어였던 에스퍼 한세혁과 재회한다. * 정수하(27) : 15살에 각성해 24살 갑작스럽게 능력을 잃기 전까지 크리처 토벌에 충실했던 S급 가이드. 비슷한 시기에 각성해 어린 시절부터 자신과 함께 했던 페어 한세혁을 참 많이도 사랑했다. 그와 이별하며 다시는 사랑 같은 건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할 만큼. #가난수 #덤덤수 #상처수 #미인수 #가이드였수 한세혁(28) : 크리처의 왕 토벌전의 참가자 중 하나이자,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의 S급 에스퍼. 크리처의 왕을 토벌한 직후, 어째선지 현 페어와 결별했다. 그리고 <매칭률과 연애의 상관관계>에 제 옛 페어인 정수하와 함께 출연한다. #후회공 #미남공 #짝사랑공 #집착공 김시온(25) : 대내외적으로 알려진 정보가 극히 적은 A급 에스퍼. 안면조차 없는 수하에게 입소 초기부터 이유없이 호의적이지만, 그 속을 알기가 어렵다. #연하공 #짝사랑공 #미인공 #여우공

#열성혐오 #황제공 #굴림수 #도망수 #임신수 #후회공 서화국에서 버림받듯 올려진 천한 하골 왕자, 윤사현. 그를 맞이한 것은 대려의 젊은 폭군 이한의 냉소와 피비린내 나는 억압이었다. 사현은 오직 살아남겠다는 절박함 하나로 황제의 참담한 유희를 이 악물고 견뎌낸다. 계속해 제 품을 벗어나려는 사현에 눈이 뒤집힌 황제는 제 몸으로 사현을 짓밟고, 비명과 절규로 얼룩진 깊은 곳까지 제 존재를 각인시킨다. “살아 벗어날 생각 따위 접어두거라. 네놈이 숨을 거두는 순간에도 짐의 씨를 받아내며 죽어갈터이니.” 매화는 그렇게, 세상에 두려울 것 없던 용의 단 하나뿐인 역린이 되어간다. 이한 (공) #우성알파공 #황제공 #집착광공 #후회공 #열성혐오 무력으로 대륙을 통일한 제려의 젊은 황제. 미천하고 불완전한 하골의 음인(열성오메가)을 인간 이하의 생물로 보며 지독하게 혐오하기에, 서화국에서 도발하듯 던져놓은 공물 사현 역시 그 자리에서 목을 베려 했으나 제 포악한 체향을 피가 터지도록 견뎌내는 사현의 눈빛에 호기심과 가학성을 느낀다. 윤사현 (수) #열성오메가수 #상처수 #강단수 #굴림수 #임신수 서화국에서 버림받아 황제의 침전에서 맞아 죽으라 던져진 왕자. 본능을 마비시키는 황제의 압도적인 체향 앞에서도, 입술을 짓이겨가며 끝까지 이성을 지켜내는 경이로운 의지력으로 황제의 침번에서 살아남는다. 오직 살아남아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절박함 하나로 폭군의 잔혹한 가학을 이 악물고 버텨낸다. * 표지 AI 제작

#오메가버스 #정략혼 #입덕부정공 #미인수 #소심수 #고딩→성인 #공시점 #무심공 #달달물 부모님 등쌀에 떠밀려 얻은 약혼자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미치는 알파 이야기 ▶윤강우 : #우성알파 #얼빠공 #미남공 #연상공|18세→28세|아닌 척해도 자신의 약혼자 일이라면 껌뻑 죽는 팔불출 알파 ▶우주하 : #우성오메가 #소심수 #미인수 #연하수|17세→27세|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강우와 약혼하게 되어 행복하지만, 그만큼 조심하려고 애쓴다. ▶숑 : 주하네 반려견 숑이. 채널 개설한지 한 달 만에 구독자 21만명을 돌파한 유튜버. 보호자 주하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표지 제작 : 본인 ☆격일 업로드

#오메가버스 #좀비아포칼립스 #형사공 #변호사수 오메가가 핍박받는 세계관에서 오메가 인권 변호사로 살아가는 서이한. 그는 10살 난 아들이 있는 미혼부이다. 크리스마스에 아들과 함께 있지 못하고 일을 하러 가기 위해 서울역으로 향한 이한은 그곳에서 자신이 혐오하다시피 하는 형사 위주혁을 만난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긴장감이 서려 있는 서울역 내부. 하지만 이한은 이번 일을 미룰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기차를 타러 내려가는데. 그런데 그곳에서 마주친 사람들이 이상하다. 사람이 사람을 공격하며 마구 물어뜯는다. 마치 좀비 영화의 한 장면처럼. 수 : 서이한 29세 180센티. 열성 오메가. 애 딸린 미혼부. 오메가 인권변호사. 키도 크고 엄청난 미인에 능력까지 좋은 당당한 남자. 천것 취급 받는 오메가들 사이에서 동경의 대상. 언론에 자주 비춰지고, 그때문에 스스로도 제 평판에 몹시 신경 쓰는 편. 겉으로는 온화하고, 고객들(억울한 오메가)들에게는 다정하지만 사실은 성깔이 대단함. 공 : 위주혁. 31세. 198센티. 우성 알파. 종로서 마약반 1팀장. 두껍게 도드라진 눈썹뼈, 아이홀이 깊이 들어간 무쌍의 긴 눈을 가진 매서워 보이는 미남. 말수가 적어 무뚝뚝해 보이지만 타인을 잘 관찰하고 배려하는 센스가 좋다. 과거에 대한 비밀을 안고 있는 남자. 계약작 매일연재 표지 : 하오츠 작가님 돈빌 작가님 (X @donvilBB)

46

목숨앗이

SEOBANG
·

BL

·

155화

11만

·

7.3천

·

815

동양 시대물│오메가버스│베타→오메가│적국의 황제공×전쟁 포로수│운명의 짝│미남×미남 나라가 패망했다. 오늘부로 해월국의 이름은 지도에서 영영 지워지리라. 해월의 왕세자였던 지호는 전쟁 포로로 전락하여 적국으로 끌려가고야 만다. “……우리가 단 한 번이라도 벗이었던 적이 있던가?” “그렇다면 나는 벗의 가랑이에 고개를 파묻을 생각뿐이었던 파렴치한이겠지.” “기꺼이, 그리될 생각이다.” 제 모든 걸 짓밟은 남자, 류왕제. 그가 지호를 원한다. 여전히 그리고 집요하게. “어차피 저의 죽음조차 뜻대로 하실 수 있는 폐하가 아니십니까.” “이미 목숨을 드렸으니, 마음마저 달라고 조르진 마세요.” “괴로우실 겁니다.” 그 사내가 자신의 운명이었다. “한 나라의 왕조를 역사에서 지워내야만 얻을 수 있는 그대였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 차마 죽일 수도 없는 사내. “나는 후회하지 않아. 지호.” 유일한 천적이었다. … - 루강선 (군왕/류왕제. 공) 금나라의 황제. 타고난 지배자로 초양인(극우성알파)답게 왕성한 성욕을 자랑한다. 칠 척에 가까운 장신에다가 굉장히 준수한 용모의 소유자. 모두의 선망과 두려움을 한 몸에 받는 성군이자 폭군. 제 것이지만 제 것이 되지 않는 지호로 인해 점점 망가져 간다. - 운지호 (정연세자/운 귀인. 수) 해월의 왕세자. 본래 평인이었다. 해궁신검(偕弓神劍)이라는 별호로 불릴 만큼 뛰어난 무공의 소유자. 육 척에 달하는 장신이며, 범상치 않은 기개와 잘생긴 외모로 인해 양인인 줄 아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전쟁 포로로 끌려와서도 대쪽 같은 성격은 굽힘을 모른다. 류왕제의 유일한 약점. - 가상 시대물로 궁중 생활, 예법, 호칭 등 기존의 역사적 사실과 다르거나 허구의 창작 요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시대 및 설정 배경에 따른 강압적인 행위가 등장하며 성행위 시 노골적인 표현이 나옵니다. 감상 전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숨앗이’의 스핀오프 작입니다. 기존 작품은 각 플랫폼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물론 기존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목숨앗이’를 감상하시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목숨앗이 : 천적(天敵)의 우리말. *계약작입니다. *표지 제작 : SEOBANG

언젠가는 따뜻한 눈빛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자신만 참고 기다리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는 마음은 자신을 망가뜨렸다. "전하께서는 뭐라고 하시던가?" "그게... 원하시는 대로 하시라고..." 그래서 유안은 떠났다.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후회공 #무심공 #도망수 #상처수 #자낮수 #짝사랑수 firstwritestart@naver.com

48

그 사냥꾼은 꽃을 쫓는다

차공
·

BL

·

51화

2.8만

·

1.7천

·

389

#현대물 #피폐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정략결혼 #강압적관계 “명품인 줄 알았더니 싸구려였나.” 형질 발현과 동시에 가문의 수치로 전락한 문해음. 부친의 뜻에 따라 정체 모를 남자, 천선호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 제 한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한 것도 잠시, 기회라 믿었던 결혼은 목줄이 되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봐요.” “…….” “나 오늘은 문해음 씨 강간 안 했는데.” * 천선호(35) #미남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노후회공 문해음(23)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재벌수 #굴림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 공이 쓰레기입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해당 회차 주의 문구O)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출처 pixabay

49

#자낮공 #울보공 #경호원공 #동정공 #소시오패스수 #계략수 #배우수 #문란수 #약피폐서사물 세상 억까는 다 당하는 어리숙한 자낮공과 상황을 이용하는 계략 소시오패스수의 달콤살벌한 연애. 공 : 신이현 197cm “사랑해 줘…….” 수 : 이강윤 180cm “아, 또 섰네.” 이메일 : omo887@naver.com

옛날 옛적, 절름발이에 말을 더듬는 셋째 왕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라즈믹. 국왕은 그를 기사 알틴 알파드에게 맡긴다. 시간이 흐르며, 왕자는 기사에게 마음을 두게 되고, 그 마음은 자신의 운명뿐 아니라 세상의 질서까지 뒤흔들기 시작한다. 오직 나를 위해, 타인의 삶을 뒤바꾸는 것이 옳은 것인가. 마법과 신비, 민담이 희미해져 가는 시대. 동화는 동화로 남을 뿐, 현실에 행복한 결말은 없다. 이 이야기는, 어느 기사와 왕자가 남긴 진실과 허구가 섞인 기록이다. merryhappysun@gmail.com

33세 교사 김태현, 뒤늦게 가이드로 발현해버렸다. 그런데 7년 전에 잠깐 키웠던 똥강아지같은 제자가 나를 '전속 가이드'로 지명해왔다. 너, 너, 너! 선생님이랑 그런 짓(?) 할 수 있는거냐? 속을 모르겠는 남자로 커버린 제자 X 능글맞게 친한 척 하는 선생님 ============================== [공] 한도하 / 23세 / S급 에스퍼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반듯한 ‘국민 남동생’.
하지만 정작 누구에게도 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다. 아픈 것도 힘든 것도 혼자 버티는 데 익숙한데,
유독 김태현 앞에서만 예민하고 유치해진다. “선생님은 원래 남의 말 안 듣잖아요.” #연하공 #제자공 #S급공 #미남공 #존댓말공 #철벽공 #상처공 #짝사랑공 #첫사랑공 #순정공 #독점욕공 [수] 김태현 / 33세 / C급 가이드 능글맞고 눈치 빠른 중학교 교사.
사람 사이의 거리가 가깝고, 남의 일에도 쉽게 끼어든다. 밥 먹이고, 챙기고, 잔소리하는 게 습관.
성인이 된 한도하에게도 여전히 ‘우리 애’ 취급을 한다. “야, 너 원래 이렇게 컸냐?” #연상수 #선생님수 #가이드수 #능글수 #다정수 #오지랖수 #책임감수 #뒤늦게자각수 ============================== * E-mail: gogomae001@gmail.com

52

결혼은 알리바이

사밀
·

BL

·

70화

7.5만

·

6.3천

·

1.2천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일상물 #쌍방삽질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알파공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금지옥엽수 #임신수 사계절 씨의 꿈은 반드시 오메가를 포함한 사남매를 낳아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부 시커먼 알파였다. 시름시름 앓아가던 사계절 씨는 늦둥이를 갖기에 이르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메가가 태어난다. 그러나 집안의 과한 관심과 애정,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금지옥엽 오메가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며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온 가족의 반대가 극심한 가운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져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는 오메가 사해랑은 독립을 위한 연막으로 위장결혼을 계획하기에 이르는데……. 위장결혼의 상대는 누나의 베프인 열다섯 살 많은 알파 지태헌. 아무리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한들 그가 말도 안 되는 이 위장결혼에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공범이 되어 적극적으로 가족 속이기에 동참한다. 대체 왜? 과연 사해랑의 발칙한 위장결혼은 위장으로 끝날 수 있을까? 3samiil@naver.com

53

지성 놓고 튀어

라크메
·

BL

·

11화

2.2만

·

1.8천

·

938

#도망수 #후회공 #오메가버스 #걸레청산넘버원 서원은 평생 백지성의 곁에서 그의 방종을 지켜왔다. 여느 때처럼 섹스가 한창인 방문 앞을 지키던 서원은 마침내 끝을 다짐한다. 더는 백지성을 참을 수 없었다. "더러워서 그래? 네가 원하면 좆도 자를게. 나 버리지 마." - 김서원(수): 도망수, 짝사랑수, 강수, 미인수, 덤덤수, 산책수, 우성오메가수 - 백지성(공): 문란공, 후회공, 집착공, 초딩공, 재벌공, 우성알파공 * 문란공>후회공 빛보다 빠른 속도: 걸레 청산 넘버원 → 강력세탁 강력탈수 업보 청산까지 탈탈 털리고 구릅니다. * 서브공 존재 * 화/목/토 오전 7시연재 +a * 표지 자체제작

* 수: 최래운 – 반반한 얼굴과 재치 있는 입담을 갖춘 스트리머. 과거 유명 아이돌 서이선과 사귀었다는 특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3년이 지난 지금도 서이선을 잊지 못하고 있다는 게 문제. (사유 : 너무 잘생겨서) * 공: 서이선 – 보이그룹 ‘식스핏’ 소속의 비주얼 멤버. 천상계 외모로 유명하며 검머외라 갑자기 군대로 끌려갈 일도 없다. 여미새 기질도 전혀 없다는 점도 팬들의 영업 포인트이나 사실 남자를 좋아해서 그런 것이니 어찌 보면 당연하다. <줄거리> ♬♪ [ujusaem122 님이 초코 20,000개를 쾌척하셨습니다 - 래운아 남자 아이돌 월드컵 ㄱㄱ] “아, 씹. 뭔 남돌 월드컵이에요. 징그럽게. 그딴 거 시키지 말라고 했잖아요.” 말은 그렇게 해도 최래운은 돈 주면 다 하는 광대 스트리머였다. 시청자들에게 괜히 틱틱거리던 래운이 방송 화면에 남돌 월드컵 창을 띄우며 씩 웃었다. “바로 64강 갑니다, 우리 공주님들.” 처음엔 콘텐츠가 순탄하게 진행되었다. 문제는 남자 아이돌 사진을 마우스로 딸깍이다 보니 비주얼멤으로 유명한 서이선과도 마주하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서이선이 그냥 지나가는 아이돌1이었으면 상관없었겠지만, 그는 하필 래운이 4년간 열애했던 전 남친이었다. 래운은 당연히 서이선을 탈락시킬 수밖에 없었고, 채팅창엔 불이 붙었다. “서이선 왜 떨궜냐고? 그냥 내 취향이 아니라서 떨굴 건데? 문제가 될까요?” 결국 채팅창 민심은 나락으로 떨어졌고, 래운은 빡종에 가까운 방종을 해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는 영상 스튜디오의 PD에게서 연락이 왔다. 새롭게 제작할 예능 프로그램에 래운을 섭외하고 싶다는 거였다. “저희 채널명은 <친해질 결심>으로 정해졌어요. 줄여서 ‘친결’이죠. 출연진 네 명이 친목을 다지는 내용으로 흘러갈 거예요.” PD에게서 아이돌도 출연할 거란 이야기는 듣긴 했는데, 아이돌이 누군지는 몰라도 일단 서이선만 아니면 다 OK였다. 현실적으로도 서이선이 출연할 가능성은 절대 없다고 생각했는데…. “서, 서이선도 출연하나요?” “네, 너무 잘 됐죠?” …아니오. <주요장면 발췌> 3년 만에 이선과도 재회하게 되었다. ‘하, 씨발.’ 실제로 마주하게 되니 생각보다 훨씬 더 불편해 미칠 것 같았다. 그건 이선도 마찬가지였는지 래운의 얼굴과 크롬하츠 옷을 번갈아 스캔하느라 눈동자가 바삐 돌아갔다. 대체 왜 출연을 결정한 건지, 옷은 왜 또 하필 제가 과거에 준 걸로 쳐입고 온 건지 의문이 가득해 보였으나 래운은 뻔뻔하게 밀어붙였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스트리머 최래운입니다.” ‘처음’이란 단어에 일부러 힘을 주어 말했다. 그냥 서로 아예 모르는 척하자는 뜻이었다. 래운은 앞으로도 철면피를 깔고 이선을 대할 생각이었다. 과거를 모두 새까맣게 잊은 척, 너 따윈 모두 극복한 척, 존나 잘 먹고 잘사는 척할 계획이었다.

“쯔쯔, 사자 마누라 팔자야!” 태어날 때부터 사주팔자가 사납기로 유명했던 신여울은 귀신을 보는 눈이 트인 남자였다. 죽을 팔자를 바꾼다며 이름까지 바꾸고 열심히 살아온 그였지만, 결국에는 눈 앞에 저승사자가 찾아오는데…. “시발! 못 가! 억울해서 못 뒤져! 악! 시바알! 동네 사람들, 저 못 뒤집니다! 아이고, 씹!” 그런데, 그 저승사자 얼굴이 여울이 회사에서 짝사랑 중인 태림 주식회사 본부장님과 같다?! 저승사자가 찾아오기 시작한 날부터 강태림 본부장님과도 사이가 가깝게 발전하기 시작한 여울! 알고 보니 짝사랑하는 본부장님이… 유명한 저승차사 ‘강림’이었던 모양인데?! “여울 씨, 저승차사는 인과율 법칙에 따라 차사는 반드시 살려 준 인간에게 정당한 대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니 저는 여울 씨에게 몸으로 제대로 지불받겠어요.” 이 저승사자, 본부장님… 너무 절륜하고 직진적이다!? 귀신에게 시달리는 팔자를 타고난 여울과 저승차사 강림의 오해, 착각, 서늘달달 로맨스 코미디 리맨물! #사자마누라팔자가_타고난_불쌍수 #저승차사도_하고_회사_본부장도해서_바쁨공 수: 신여울 (29) 키 178cm, 슬렌더 체형 타고난 안 좋은 사주팔자로 예민하고 성격이 드세다. 신씨 집안 대를 자신이 제대로 끊어놓겠다고 다짐하는 얼빠게이수 공: 강태림 (33) 키 192cm, 큰 체격과 운동 많이 한 몸으로 여울이 속으로 자꾸 '본부장님 가슴 터지겠어요'라고 생각하고 있다. 인간의 이름으로는 '태림'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지만, 사실 정체는 '강림도령'이라고 불리는 유명한 에이스 저승차사. 평생 인간의 영혼을 거두며 살아온 그가 여울이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비정기 연재

56

버저비터

고투트립
·

BL

·

7화

110

·

0

·

5

#오메가버스 #기억상실 #재회물 #우성알파공 #우성오메가수 #연하공 #연상수 #일상물 #시점전환 #팬반응 있음 - 채정운(공) / 우성알파 / 농구선수공 / 연하공 / 능글공 - 이도훈(수) / 우성오메가 / 트레이너수 / 연상수 / 눈치없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농구 국가대표 채정운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체대 부속 스포츠재활센터 트레이너 이도훈입니다.” 카메라 앞에 놓인 두 사람은 어딘가 가까워 보이면서도 미묘한 기류가 있었다. 그야 당연했다. "보고 싶었어요, 형." "……." "어느 날 눈을 딱 떴는데 갑자기 미국인 거야." "……." "근데 형이 없어." "……." "일 년 동안 날 보러 한 번도 안 왔대, 형이." 이해할 수 없는 말이었다. "내가 형 보러 가겠다니까 우리 형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잖아." "……." "우리가 헤어졌다는 거야." 이미 일 년도 더 된 일이었다. 끝난 지 오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난데없이 찾아와서, 아무렇지도 않게 지난 시간을 헤집어놓는 게. "사랑해." 딱 그다웠다.

#판벨#헌터물#탑#던전#랭커#퀘스트#길드#쿵짝잘맞음#기억상실#희생 #랭커공#또라이공#능글공#능력공#강공#길드장공#수한정다정공#여우공#연상공#미남공 #기억잃었수#길드막내됐수#다정수#돈좋아수#나사은근빠졌수#능글수#상처수#댕댕(대형견인)수#미남수 “죄송합니다. 저희는 C등급 이상 헌터를 구해서요. 그리고 직업이랑 포지션도 딱히 없으신 것 같은데….” “아니에요. 저 소환술사고 제 소환수는 S급인데요. 아, 이게 진짠데.” “네. 저도 마인드만큼은 S급이에요. 아무튼 죄송합니다.”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 드디어 헌터가 나오나 했더니 나온 등급은 고작 E 등급. 내 스탯이나 등급은 오르지 않고 소환수들만 주야장천 등급이 오르니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다. 몇 년 동안 훈련하며 노력한 거? 전부 소환수들에게 갔다. 등급이 오를 때마다 나오는 스킬? 전부 소환수 전용이다. 아, 제발. 나는 당장 돈 벌어서 엄마 약이랑 병원비 보태야 한다고. [A급 던전 가실 헌터 분들 구함. - 작성자 : 블랙] 등급 안 봅니다. 던전 갈 인원수만 맞으면 출발합니다. 시간 : 너만 오면 바로 고. 2/5 장소 : 수원역으로 오시면 직접 모시러 감 처음 글만 봤을 때는 뭐 이리 괴짜 같은 내용이 다 있나 생각하다 작성자를 보고 고민도 없이 지원을 눌렀다. 블랙, 그가 누구인가. 어린 나이에 한국 랭킹 1위를 달성하고 국내 랭킹 최상위에 속한 길드의 길드장이 아니던가. 이건 기회다. 내 안정된 미래 머니를 위해 랭커의 눈에 든다. 내 소환수들이 그 정도는 되잖아? 기회가 왔으니 확실히 잡아야 한다는 마인드로 고개를 번쩍 들어 내 뒤에 있는 모자장수를 봤다. “너희들. 이제 효도해라.”

58

소꿉장난의 함정

neet
·

BL

·

12화

429

·

35

·

26

[헌신 다정 능글^^ 베타공 X 상처 많은 아방 미인 오메가수] 자극적인 소재에 그렇지 못한 힐링 치유 전개...^^a(무서워 말아요~) #오메가버스 #달달한순애물 #공시점 #베타X오메가 #금단의관계 #헌신능글공 #존댓말공 #다정공 #연상공 #아방미인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재벌가 혼외자로 태어나 어린 시절에 한국을 떠나야했던 주재건은 죽음을 앞둔 생부 안 회장의 부름에 응해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렇게 주재건은 안 회장이 요양 중인 저택에서 그의 어린 정부, 지은수를 만나게 된다. 일흔 중반의 노인이 정부로 들이기엔 과하게 싱그러운 어린애를 아내랍시고 소개하는 안 회장이 황당하면서도, 남의 일이라 생각하니 주재건은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흥미롭다. 그러나 그 사소한 흥미는 그날 밤의 우연한 만남으로 인해 묘한 방향으로 불이 지펴지고 결국 주재건은 생부의 핏덩이 같은 정부에게 마음이 동해 안 회장의 저택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데……. 공. 주재건(28) 재벌가 사생아로 태어났지만 타국에서 어머니와 평범하게 살아온 베타. 여유롭고 능글맞은 성격이라 겉보기에는 가벼워 보이기도 하지만, 마음을 준 사람에게는 누구보다 다정하고 헌신적이다. 안 회장의 정부 지은수에게 흥미를 느끼고 저택으로 들어온다. 수. 지은수(25) 안 회장의 저택에서 그를 보살피며 살아가는 오메가. 은혜를 입은 안 회장의 곁을 지키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 믿으며, 제게 주어진 삶을 묵묵히 받아들이고 있다. 해맑고 순한 얼굴에 늘 다정한 미소를 머금고 있지만, 사실은 깊은 상처를 품고 있다. (본편은 피폐하지 않지만, 수 과거가 피폐한 편입니다.) (후반부에 공이 약간의 마음 고생을 합니다.) 매일 낮 12시 업로드

59

안 할래

46

·

3

·

9

"싫어......." "안 할래......." "귀찮아......." 중증 무기력증 환자이자 배우자의 유일한 표현이 거부반응일때, 이대로 ○○리스 부부가 될 수는 없어! 항공모함은 맨손으로 찢어도 첫사랑 남편에겐 애닳아 하는 150살 연상남편의 고군분투기.

[속을 알 수 없는 가이드공X국민 밉상 에스퍼수] 혐관/오해, 공이였수, 계략집착공, 연상수, 다정(?)공, 까칠수, 상처수, 미남수, 강수, “에스퍼가 게이트를 안 막으면 누가 막습니까. 강에스퍼 정말 은퇴하실 겁니까? 그럼 국민들은....” “이 나라에 나만 있답니까? A급이 이렇게 많은데 왜 지랄이냐고. 내가 위험하다며. 그러니까 그냥 아무것도 안 하겠다고.” 그렇게 소리를 지르는 순간 모두의 카메라와 핸드폰이 팍 꺼져버렸다. 이현이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며 중얼거린다. “씨발, 그러게 그만 건드려. 모조리 정전시키기 전에.” 강이현이 국민 영웅에서 국민을 버린 망나니로 재탄생한 순간이었다. *** 가면같이 매끄러운 얼굴을 한 백유진이 입을 열었다. “강이현 에스퍼님이시죠.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유명한 분이시니 잘 알고 있습니다. 국민 영웅이시라고.” 강이현은 백유진의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표정 변화 하나 없었다. 이 새끼가 지금 나를 꼽 주는 거지? 내가 국민 망나니로 불린다고 돌려서 까? 얼굴은 덩치와 다르게 예쁘게 생겨서는, 배운 게 많은 사람은 이렇게 꼽주는 건가? 그 순간 부드러운 바람 같은 무언가가 제 몸에 닿았다. 바람이 아니라 가이딩이었다. 뭐야? 강이현(수) : 전격계 에스퍼로 만성 가이딩 부족을 겪고 있으며, 최근 능력 발휘의 문제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국민 망나니로 불린다. #공이였수#까칠수#상처수#망나니수#연상수#능력수#강수#외강내유#혐관#오해 백유진(공) : 미국에서 자라다가 뒤늦게 가이드로 발현. 모종의 이유로 입국했다. #연하공#집착공#재벌공#미남공#능력공#계략공#너드공#연하공 *이럴때보세요: 세상이 나를 억까해도 나만 봐주는 사랑이 보고 싶을 때 *연락처 : suiren0831@naver.com *상시퇴고합니다. 키워드 추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맞춤법/오탈자등 알려주시면 수정하고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1

데뷔는 됐고

토라미
·

BL

·

30화

5.5천

·

523

·

192

최애를 위해 서바이벌 나왔습니다. 최애 앞길만 닦아 주고 하차하겠습니다. 그런데 하차가 안 돼요. 순위가 너무 높아요. 와중에 내 최애가 이상해... #회귀물 #미인공 #능글공 #계략공 #미남수 #일반인수 #서바이벌빌런수 #반말수 서시헌(23→21세) 서바이벌 프로그램 <Star Report> 2위로 데뷔한 리미티스의 멤버. 완성형 외모와 실력에 서바이벌 시절부터 인기가 많았다. 한태주(22→20세) 서바이벌 시절부터 서시헌의 팬. 어쩌다가 회귀해서 서바이벌 참가 중. 서시헌 앞길만 닦아 주고 하차할 계획이다. 표지: 직접

62

도망친 오메가

1.2만

·

698

·

184

#알오물#오메가버스#약피폐물#미인공#미인수#굴림수#무자각공#자낮수#조폭공#나이차이#가난수#임신수#도망수#후회공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빠르게 달려..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어느새 잔디가 깔려 있는 드넓은 마당이 나왔다. 그리고 연우의 시야에 저 멀리 거대한 나무문이 들어왔다. 한옥 스타일로 장식된, 높이도 연우의 두 배는 되어 보이는 문이었다. 바로 저기다. 저 문을 열고 나가야 한다. 미친 듯이 달려 나무문 앞까지 도달한 연우는 손을 뻗어 손잡이를 잡았다. 두 손으로 문을 밀치자, 무거운 문이 삐걱대며 조금씩 열렸다. “악!!” 하지만 문을 여는 동시에, 연우는 정면에 서 있는 거구의 남자에게 부딪혀 그대로 나자빠지고 말았다. “이건 뭐야.” 아.. 끝장이구나.. 서늘하고도 낮은 남자의 목소리에, 연우는 본능적으로 자신이 실패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참담한 심정에 바닥에 널브러진 채로 엎드려 있는 연우의 머리채가 두터운 손에 무자비하게 잡혔다. 두려움에 연우는 눈을 질끈 감았다. “눈 떠.” 턱 끝을 잡는 거친 남자의 손길에, 빽빽한 속눈썹이 바들바들 떨리며 눈꺼풀이 열렸다. 그리고 마주하게 된 남자는.. “하아..”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악마는 가장 현혹될 만한 모습으로 나타난다더니. 이 남자는 저를 불구덩이 지옥으로 끌고 갈 저승사자인 걸까. * 이연우: 20세. 열성오메가로, 아버지의 도박 빚에 팔려간 정회장의 집에서 도망쳐 나왔다. #미인수#열성오메가수#자낮수#굴림수#짝사랑수#얼빠수#가난수#소심수 한우진: 32세. 월화당의 주인이자 태강그룹의 대표. 말이 좋아 대표지 사실상 조폭이나 다름없다. #미인공#우성알파공#개아가공#강공#후회공#무자각공#냉혈공#조폭공 * 오메가의 인권이 낮습니다. 불쾌한 표현이나 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네 페어 가이드를 죽인 건 널 위해서 였다. 그게 나를 향한 증오로 돌아올지라도... 그 증오가 차가운 외면이 되어 희서는 게이트에서 수혁의 뒷모습을 보며 외롭게 죽음을 맞이했다. 다른 사람의 몸으로 다시 깨어난 건 기적과 같은 일이었다. 희서는 수혁에게 도사리는 위험을 조사하기 위해 다시 그의 페어가이드가 되었다. 근데 자신을 증오하고 차갑게 외면하던 그가 자꾸만 제게 집착한다. 너 대체 왜 이래! (공) 한수혁: SSS급 에스퍼, 집착공, 후회공, 미남공, 수한정 다정공 (수) 최희서→ 이소진: A급 가이드, 27살에 게이트에서 죽음을 맞이 한 후 20살의 이소진의 몸에 빙의되어 다시 깨어난다. 미남수→미인수, 빙의수, 집착수, 지랄수 - 키워드는 연재하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주 3회 연재 <kamoatr@gmail.com>

64

메이트

김꺽꺽
·

BL

·

17화

689

·

34

·

12

#학원물 #현대물 #일상물 #쌍방구원 추다온 (고2) 갓난이 때 부모에게 버려져 할머니의 손에서 자람. 고아라는 이유로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다. #모범생공 #순둥이 #감자 강바람 (고2) 중학생 때 바람난 아버지 때문에 얻은 병으로 어머니를 잃고 방황한다는 이유로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다. #문제아수 #공한정온순 #날티 (버르장머리는 있음) - 트라우마를 유발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폭력, 욕설 등) - 소설은 소설일 뿐. -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완결! - 표지 : 누가 봐도 내 그림. ddi_rongrong@naver.com

"세포 분열마다 일부의 DNA가 소실되는데 텔로미어는 유전 정보를 대신하여 소실되는 보호 역할을 수행한다. 텔로미어 길이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짧아지면 세포가 더 이상 분열하지 않는 세포 노화 상태에 들어간다. " ***** 한 번도 닳지 않은 마음이 있다면 그건 비정상 아닌가 ***** #일상 #캠퍼스 #잔잔물 #단편 #SF?? #연상공 #연하수 #학생운동 - 권태기 없는 사랑 - 이미지출처:https://unsplash.com/ko/@theshubhamdhage

66

#인외공 #인간수 #악마공 #까칠수 #피폐수 #신부수 #종교물 #재회물 "신부님, 신부님이 찾는 '주'는 신부님이 선할 때만 '주'인거야. 나는, 신부님이 그 통통한 분홍빛 입술로 감히 선악과를 베어 물더라도 그깟 사과에 관심 가지지 않을 거라고. 차라리 사과 맛 나는 입안을 헤집는 게 빠르지." "어차피 우린 공범이잖아. 안 그래? 힘 빼지 말고...." 이미 저지른 죄나 달게 받자고.  공: 우원 수: 한세준

67

* 주로 미국 보스턴을 배경으로 하는 현대 판타지입니다. * 몇년 전 완결까지 연재했던 글이나 수정, 보완하여 재연재합니다. * 주 1-2회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___ * 줄거리 - 길지 않은 수영 선수 생활을 접고 외조부가 있는 미국에서 대학에 진학한 정원은, 어린 시절의 '지워진 2주'에 대한 꿈을 자꾸만 꾸게 된다. 어린 시절 실종됐다 다시 돌아온 후로는 평범하게 살던 그가 다시 그 꿈을 꾸게 된 것은 '마르'라는 왠지 모르게 신비로운 아우라를 가진 남자를 만나게 된 후부터이다. * 한정원(공) -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지만 부상으로 스무살이 되기도 전에 은퇴한 전직 수영 선수, 현재는 평범한(?) 대학생. 한국+미국 혼혈로 선수 생활은 한국에서 함. 접영이 주종목으로 선수 시절 별명은 '나비 소년'. 준수한 외모로 CF도 많이 찍고 인기가 많았음. 수영 선수가 되면서는 전 세계를 유랑하는 부모님과는 거의 떨어져 생활함. 이름이 '정원'인 이유는 출생지가 뉴저지이기 때문. 뉴저지의 별명인 'Garden State'에서 따서 '정원'이라고 붙임. 동생인 '우리'는 출생지인 '리우'에서 따온 이름. * 마르 (수) - 오묘한 푸른 빛의 눈을 가진 신비로운 느낌의 백금발의 남자. 차분하고 부드러운 성격의 소유자로 외유내강형.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취업을 위해 동동거리던 참, 우연히 마주친 고교 동창이 조폭이었다. "대학 나왔냐?" "어어, 나왔지... 졸업했어. 얼마 전에." "4년제?" "으응." 무례한 언사에도 쫄아서 고개만 끄덕이자, 그가 물었다. "니 내 비서할래?" 그렇게 비서가 되었다. 걱정했는데 따라간 사무실은 생각 외로 번듯했고, 회사도 규모가 컸다. 본래였으면 상상도 못할 대기업 취직에, 돈도 많이 준다. 좋다. 좋은데.... 상사가 조폭인 게 너무 힘들다. 패싸움이나 납치극에 휘말리기 일쑤에 이번에는 칼까지 맞아 죽을 뻔 했다. 근데 눈 뜨자마자 조폭 상사가 하는 말이, 뭐? "일주일만에 출근해." "쯧, 쓸모없어서는." 아.... 회사 그만둘까.

69

보스의 애첩들

딜윗
·

BL

·

16화

2.4천

·

65

·

46

다공일수 (이공일수) / 조직물 / 다같살 주의 : 약물-마약 사업 소재 / 중간중간 19금 회차 많음(15세 버전 없을 수 있음) / 유혈 묘사 있음(자극적이진 않음...아마도) 중요 : 또라이 = 적당히 잔인한 새끼 (보스♥) 집착공 x2 (남한테) 개또라이공 x2 (5살 차이) 연하공 x2 (ㅈㄴ) 미남공 x2 (나중에) 다정공 x2 (나름) 냉정수 (은근히) 다정수 (공들한텐 조금) 순진수 (5살 차이) 연상수 (꽤나) 얼빠수 애첩1 : 구서륜 애첩2: 박하 보스 : 김수하

70

집착은 음침하게

딜윗
·

BL

·

10화

791

·

33

·

52

#재회 #키잡 #나이차이_때문에_아고물_이지만_형동생_사이임 #적당한_달달힐링물 #근데_도망감 “괜찮아. 형도 똑같은 처지인 거 알잖아. 도아 마음 이해가지.” 적당한 말을 둘러대며 이마에 짧게 입 맞춰주자, 눈물로 젖은 눈동자가 내 얼굴을 담는 게 보였다. 전신을 섬찟하게 만드는 희열이 느껴졌다. 이제 도아의 곁엔 나밖에 없다. 그동안 상처받은 건 진심으로 불쌍했으나, 최고의 결말임은 분명했다. 어차피 버린 자식이니 부모가 귀찮게 할 가능성은 적었으므로. 도리어 나에겐 행운이었다. - 5편 중 강도하 (26 / 30 -> 31) ㄴ 입덕부정기 이후 늘 다정하고 아껴주지만 도아 인생에 좋은 인간은 아님 / 다정공 - 계략공 - 집착공 김도아 (15 / 19 -> 20) ㄴ 형이 조금 무섭지만 좋아 그런데... 이상해 / 다정수 - 침착수 - 도망수

망해가는 조국 린튼에서 서열 두번째 왕자인 나 조슈아 헤레이스 린튼 카리시안. 이웃나라이자 강대국인 베오스가 린튼을 침략하고 결국 성까지 함락되었던 날 왕자인 내 마지막 역할은 왕인 내 형의 대역이었다. 형의 옷과 신발을 신고 형의 자리에 앉아 다가올 죽음을 각오한 내 앞으로 적국의 왕이 나타났다. 내 생애 마지막순간이 될 지금 내 앞에 나타난 배오스의 왕은 소문대로 잘생긴 남자였다. "이 자를 포로로 끌고가겠다." 잠깐, 날 포로로 끌고 간다고? "데려가는 동안 털끝하나라도 건드렸다간 내 용서치 않겠다." 차라리 죽는 게 나은 나에게 왕이 자비를 베풀기 바랐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왕에게 팔을 붙잡힌 채로 전리품이 담긴 마차가 아닌 왕이 타는 마차에 함께 타고 베오스로 가던 길에 왕은 나에게 말했다. "이런 식의 재회를 하게 되어 나도 애석하게 생각한다." 왕의 입에서 나온 재회라는 말에 의아해할 새도 없이 이어진 왕의 다음 말을 듣자마자 내 머릿속은 백지장이 되었다. "아무튼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 조슈아 헤레이스 린튼 카리시안." 그것은 형님의 이름이 아니었다. 내 이름이었다. 이 사람 날 어떻게 알지? 포로가 된 둘째 왕자와 적국의 왕 이야기입니다^^ 재회물, 가벼움 추구, 말 안됨 주의 (말 되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시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다공일수->일공일수 적국의 임금공, 애같공, 유치하공, 처음엔 수가 자기 기억못해서 빡치공, 나름 다정공, 연상공 나랑 만난 게 6년전인데 기억력도 좋수, 포로수, 아방수, 착하수, 연하수 문제시 둥글게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당^^

72

울지마, 알파.

침잠沈潛
·

BL

·

13화

845

·

77

·

54

[공시점/자낮다정공X능글햇살수/극열성알파X베타/망사랑아닙니다 믿어주세요/나름리?맨물] 발정기가 있다는 이유로 베타에게 멸시 받는 알파와 오메가. 이화진은 제가 알파인 것이 죽도록 싫었다. 어느 날 예고 없이 회사에서 러트가 터지고, 사무실에서 황급히 도망쳐 나온 그는 베타 하기언과 부딪힌다. 화진은 부딪힌 기언에게서 경멸 받을 줄 알았다. 순식간에 베타의 먹잇감이 되어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될 줄 알았다. “…저기, 휴대폰 떨어트리셨어요.” 그러나 기언은 다정하게 웃어 주었다. ※ 일공이수. 공이 다른 수와 관계 맺는 장면이 잠깐 나옵니다. ※ 예전에 연재했던 소설을 리메이크 한 글입니다. 아주 느리게 연재됩니다. 연재주기 불명. 이화진(35) : 극열성알파공. 회로설계 1팀 소속 선임연구원. 자신의 형질을 극도로 혐오한 나머지, 형질자 리트머스 지로도 구분할 수 없을 만큼 페로몬을 극단적으로 적게 방출하게 되었다. 웬만한 사람들은 그를 베타라고 생각한다. 어느 날 갑자기 회사에서 터진 러트 때문에 곤란한 일을 겪을 뻔했으나, 하기언의 도움으로 무마했다. 알파를 혐오하지 않는 기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하기언(35) : 베타. 레이아웃 3팀 소속 선임연구원. 얼굴, 신체, 성격, 능력,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엄친아. 회사에서 러트가 터진 화진을 아무렇지 않게 대하여 그에게서 호감을 얻는다. 알파를 혐오하지 않게 된 중요한 계기는 기언의 마음 속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으나, 이를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직까지는.

73

24시 on air

2moon
·

BL

·

21화

1.3천

·

108

·

25

새벽 3시면 찾아오는 날 선 손님과 야간 알바생 중화의 이야기

74

死花 [사화]

한국다람쥐
·

BL

·

5화

428

·

27

·

16

"전하를··· 연모합니다." "나 또한 널 연모한다, 윤성아." 나에게는 지워지지 않을 듯했던 아픔이 있었으나, 그를 만나고 그 아픔이 조금씩 아물어 갔다. 그저 좋은 날만 있으리라 싶었으나. "내가, 내가 미안하다···. 내가······." 내 손으로··· 그를 떠나 보냈다. 더 이상 내겐 그 누구도 남지 않았고, 그렇게 나의 생까지도 남지 않게 되었다. "···청우현입니다. 반갑습니다." 25년을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었는데, '청우현'을 만난 뒤 전생의 기억이 어제의 일처럼 돌아왔다. 이번 생엔, 그를 꼭 살리리라. 그렇게 끝까지 내 곁에 남게 하리라. 표지 지원 - 지인

[ Jin : 여러분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 Jin : 개인 사정으로 인해 잠시 현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갑작스레 올라온 길드 챗의 폭탄이나 다름 없는 발언에 조용했던 채팅은 순식간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 Zi존_마검사 : ? ] [ 교수님의종강은 : ???????????? ] [ Zi존_마검사 : 미* 너 어디가냐] [ Zi존_마검사 : 집사 어디갔어!!! 집주인 집나가신다!! ] [ 집사 : 마스터 어디가시나요. ] [ 영원 길드의 길드장 자리가 전 길드장 ' Jin ' 님으로부터 '현도 ' 님에게로 이전됩니다. ] [ 바다는 파랗다 : 엥 ㅅ???? 주인장 어디 가!! 이렇게 말도 안하고 가는게 어디있어!!! ] [ 바다는 파랗다 : 우리가 잘못했어!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 원인을 모르는 길드원들은 그가 자리를 넘기는 모습에 기겁하며 그의 모습을 울부짖었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당사자는 조용히 게임을 나설 뿐이었다. [ 'Jin' 님이 로그아웃 하셨습니다. ] 공 - 신도현 25살 게임 전문 스트리머 #미남공 #다정공 #울보공 #초딩공 #연하공 #어쌔신수 수 - 이하진 26살 웹소설 작가. #다정수 #능력수 #순진수 #도망수 #연상수 #수호자수 게임물 jsb101155@naver.com

빙의했다. 연적인 메인공한테 살해당하는 소심한 호구 서브공으로. 그는 생명의 은인인데도 묵묵히 지켜보기만 하다가 죽어버렸다. 원작 서브공이 답답하면서도 가여워서 고백이나 해볼까 했는데. “야, 나 에스퍼래.” “뭐?” “그 돌팔이 새끼들 싹 찾아서 죽여버리려고.” 큰일이다. 이건 내가 알던 전개가 아니잖아. 가이드였던 원작수는 에스퍼가 되었고, 설상가상 나까지 가이드로 변했다. 설정이 바뀐 게 아쉽긴 하지만, ‘절대’ 리버스만은 아닐 거라 생각했는데. “뭐 하냐? 박는 건 난데.” “아 싫어! ……내가 할 거라고!” “꿈 깨. 죽어도 대 줄 일 없으니까.” 이거 서브공 X 메인수 외전 아니었어요? 공수가 바뀔 위기에 처한 것도 모자라, 원작의 사건들이 고스란히 진행되며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었다. 나는 결심했다. 엉덩이를 지키고 오래 살아남을 거라고. #가이드버스 #개그물 #헌터물 #게이트물 #현대물 #판타지물 #책속빙의 #서브공있음 #수시점 #친구>연인 한사염(미인공) (26살) 181cm #원작수였공 #강수였공 #에스퍼공 #츤데레공 #집착공 #병약공 #무자각질투공 #직진공 #키작공 #초딩공 #지랄공 #문란공 남우길(미남수) (26살) 182cm #서브공이었수 #가이드수 #다정수 #단정수 #허당수 #호구수 #튼튼수 #떡대수 #빙의수 #얼빠수 #떡대수 #조루수 #철벽수 #살고싶수 #동정수 단범호(미남공) (28살) 186cm #원작공 #에스퍼공 #집착광공 #냉혈공 #싸패공 #개차반공 *미계약작 *격일연재 *제목과 표지, 소개글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aengdubu7@naver.com

#하이틴 #캠퍼스물 #미인공 #미남수 #인외공 #짝사랑공 #순정공 #강수 #지랄수 #첫사랑 19살,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던 여름의 초입에 싱그럽기만 하던 소년 최한은 죽었다. 뺑소니 교통사고였다. 「가엾게도. 예쁜 얼굴이 엉망이 됐네.」 그때 눈앞에 나타난 자는 구원이었을까, 저주였을까. 소년은 영원히 구원이 허락되지 않는다는 죽음 뒷편에서 새로운 삶을 부여받아 뱀파이어가 되었다. 그런데 흡혈하면 안 된다고 했다. 사람을 물지 말라고 배웠다. 뱀파이어도 202x년의 현대 문명 사회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모양이었다. 사망 처리가 되지 않았기에 한은 대학에 갈 수 있었다. 그리고 극히 짧은 뱀생에 최대 위기를 가져다 줄 것만 같은 남자를 만났다. 이름은 빅터 랭포드였다. 어떻게 이름도 빅터 랭포드인 거냐고 최한은 생각했다. 하지만 한은 빅터의 앞에서 한마디도 건넬 수가 없었다. 말을 걸었다가는 물 것만 같아서. 물면 안 된다고 배웠으니까. 그런데 물고 싶었다. XX. 안 된다. 4학년이 되었고 이제 조금만 더 가면 졸업이었다. 그런데 이 미친 자식이 자꾸 한의 눈앞에 불쑥불쑥 들이닥쳤다. *** “이 씨발……. 씨발, 너! 씨발, 너 지금 나 밀었냐?! 씨발, 어?!” 캠퍼스의 모두가 사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공식 핫가이 빅터 랭포드님께서는 말을 한 번 하는 데 ‘Fxxx’이 몇 번이나 들어가는 걸까. “아니, 내가 널 구…….” “구?” “구…….” “구, 씨발, 뭐.” “…….” “…….” “아니, 내가 널 밀었지. 완전히. 완벽하게 널 밀었어. 내 잘못이야.” 우리 학교 최고 간판스타이자 미친 도베르만이라는 별칭을 가진 쿼터백을 구하고, 최한의 평온하기만 했던 캠퍼스 라이프가 꼬이기 시작했다. *** - 공: 최한. 191cm, 85kg. 22세. 검은 머리에 짙은 갈색 눈을 가진 한국인. 13살에 미국으로 이주했다. LA의 명문 주립대 PASU에 재학중인 경영학과 4학년. 어딘가 신비로운 서늘함을 풍기는 아름다운 청년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씩은 돌아보게 만드는 미남. 19살에 대학 입학을 앞두고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해서 죽었고, 뱀파이어가 되었다. 어찌저찌 새로운 삶에 적응하느라 소소한 고난이 많은 4년차 어린 뱀파이어. 빅터를 오래 지켜봐 왔지만 한 번도 관심을 표현한 적은 없다. #수한정다정공 #순애공 #허당공 #뱀파이어주제에_동정이공 #사연있공 - 수: 빅터 랭포드. 192cm, 95kg. 22세.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백인. 한과 같은 경영학과 4학년이자 PASU의 미식축구팀 임페리얼스의 주장인 쿼터백. 뛰어난 미식축구 유망주일 뿐만 아니라 미남이고 세계적인 주류 회사인 '랭포드 앰버'를 창립한 랭포드 가문의 장남이라는 것 덕분에 스타나 다름없다. 성격은 운동선수답게 거칠고 '미친 도베르만'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한이 자꾸만 거슬리고? 눈에 띄면 미친 듯이 시비 걸고 싶어진다. 어쩌면... 너도? #모두에게_외강내강이수 #공에게만_외강내유이수 - 실제하는 지명이나 단체 등과는 일절 관련이 없는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 그냥 달아빠지기만 한 로코를 쓰고 싶어서 지릅니다. 달고 달고 달고 달아서 이게 말이 되나 하셔도 어쩔 수가 없어요...! 하이틴은 공수의 염천에 이용만 당할 예정인 점 주의. - 자유연재 - craving_u@naver.com - 미계약작

78

Shake it!!

1.1만

·

1.2천

·

165

신주온x유현선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굴림당한공, 미인공, 연하공, 애있공, 처연공, 상처공, 우성알파수, 죄책감있수, 미남수, 연상수, 재벌수, 선결후연 ★공한테 붙는 서브공, 서브수 있음 주의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의식주가 중요하다지만. 그것만 보장 될 뿐, 폭력이 일상이라면 그게 사는 것일까. 신주온에겐 오늘도 그런 하루였다. 뭔지도 모르는 약을 강제로 먹고 약에 취해 허리를 흔들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살을 맞대는. 그런. 지옥 같은 하루였다. 계약작 문의 - liseysstory@naver.com

79

배드? 배드!

노난
·

BL

·

8화

242

·

34

·

30

[형한테미친순정공X기억상실능력수] '형, 제발……. 안 돼……. 나, 나 형 이렇겐 못 보내. 병신이어도 괜찮아. 살기만 해줘. 제발 죽지만 마. 나 버리지 마, 형. 나 두고 가지 마…….' . . 희미한 목소리를 기억하지 못한 채 눈을 뜬 열다섯 살 헌터 교육생 유주한. 왜 병실에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더 이상한 건 제 모습이다. 주한은 열다섯의 외형이 아니었다. 그때, 밤새 주한의 곁을 지킨 남자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낸다. "형은 그저 그런 교육생이 아니라 특수전력국 소속 정식 헌터야. 심지어 북부 본사의 알파팀 팀장씩이나 돼." 주한은 어마어마한 현장에서 큰 부상을 입은 후 20년치의 기억이 날아간 상태. 그것으로 이미 패닉에 빠진 주한에게 해상은 기막힌 소리를 덧붙이는데... "난 이해상이고, 형한텐 부하야. 그리고…… 음. 좀 놀라겠지만……. 형 애인이기도 해." "네?!" 기억을 잃은 것도 미치겠는데, 덜컥 남자 애인까지 생겨버렸다. 근데... 정말 애인이 맞는 건가? * 이해상(공) : 25살. 특수전력국 알파3팀 팀원. 연한 갈색모 아래 화려한 인상의 온미남. 잘생겼고, 몸 좋고, 일 잘 하고, 심지어 성격마저 좋아 누구나 해상을 좋아한다. 겉보기엔 흠 없는 쾌남의 끝판왕 같지만... 실상은 구원자이자 상사인 남자를 병적으로 사랑하며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꿰뚫고 있다. #미남공 #짝사랑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집착공 #광공 #연하공 유주한(수) : 35살. 특수전력국 알파3팀 팀장. 무표정한 얼굴이 차갑지만 눈길이 가는 미남. 규칙을 준수하는 FM 스타일로, 얼핏 까칠해 보여도 가까운 이들에겐 애착이 깊다. 난이도 높은 현장에서 사고를 당했다가 해상에 의해 구조되었다. 하지만 정식 헌터가 되기도 전인 열다섯 살의 머리 상태로 회귀해 버렸단 문제가 생겼다. #미남수 #능력수 #순진수 #단정수 #냉혈수 #강수 #연상수 * -계약작 -nonanninonnan@gmail.com -표지 : 직접 제작

80

정의진 의대 보내

하나열.
·

BL

·

21화

1.4천

·

138

·

72

[공의 개큰짝사랑 주접일기. 공시점 많음(주로 공이 주접을 떱니다)] 교실 문을 열자 요정이 보였다. 지독한 첫사랑의 직감이었다. 남건호(공)는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어떻게든 말 한 번 걸어보려고 수작을 걸었다. 하필 그게 성적표였을 뿐이다. “성적이 이게 뭐냐. 1등급? 너 이렇게 해선 의대밖에 못 가.” 정의진(수)은 하품을 하며 태연히 답했다. “의대? 가면 좋지.” “…가고 싶다고?” “아니, 가면 좋겠다고.” …시발. 남건호의 낯빛이 차게 굳었다. 새로운 목표가 정해졌다. 의진아, 형만 믿어. 형이 너 꼭 의대 보내준다. *** 남건호는 친구에게 문제 풀이를 가르쳐주는 정의진의 나긋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미분이고 적분이고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이것만큼은 확실하게 알겠다. 책상 아래서 다리를 달달 떨던 그는 사과나무에서 세상의 진실을 발견해낸 뉴턴처럼 유레카를 외쳤다. ‘시발, 우리 애가 천재구나!’ [남건호. 18세 (공) : 미남공/ 집착공/ 초딩공/ 주접공/ 수한정호구공/ 우리 애가 천재예요! 우리 애는 남달라요 공/ 부모님 공진단 훔쳐 수 먹이는 불꽃효자공/ 입시컨설팅공] [정의진. 18세 (수) : 미인수/ 똑부러지수/ 공부잘하수/ 가끔 공이 부끄럽수/ 그치만 싫진 않수]

나를 구원한 남자는, 나를 위해 스스로 괴물이 되었다. 15년간 감춰온 잔혹한 비밀을 알게 된 순간, 사랑이 시작된다.

바야흐로 대 헌터 시대. 다른 차원 후원자들의 후원을 받아 성장하는 헌터들에게는 자극적인 방송이 필요했다. F급 헌터 견태하는 코인을 모으기 위해 벗방을 시작하는데. “씨발, 이러다가 저 새끼들한테 한 번 대주겠다?” 인간말종이라고 불리는 범이겸이 우연히 견태하의 은밀한 벗방을 보게 됐다. “내가 대주든 말든 네가 뭔 상관인데?” “존나 저급하니까.” * 견태하(수): 22살. F급 헌터. 곱상한 외모에 탄탄한 몸을 가짐. 돈미새. 코인을 많이 벌 방법을 생각하다가 벗방을 떠올림. 괴물의 모습을 귀여운 형태로 만들 수 있는 스킬을 가짐. 동심지킴이로서 헌터계에서 이름을 날리면서 뒤에서는 벗방으로 후원자들의 코인을 쪽쪽 빨아먹음. 그러다가 소꿉친구 범이겸에게 벗방을 들킴. 범이겸(공): 22살. S급 헌터. 잘생긴 얼굴에 그렇지 못한 걸레짝처럼 더러운 말투를 씀. 호란그룹의 막내 아들. 소꿉친구인 견태하에게 집착하며 스토킹을 함. 상상하는 물건을 무한대로 소환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짐. 부동의 후원 랭커 1위. 우연히 견태하의 벗방을 보고 눈이 돌아버림 표지: pexels

#연프물 #오컬트 #지랄강수 #헌신계략공 #배틀연애 한건주(25세 / 공) 연하공 모델공 헌신공 순정공 울보공 권사윤(29세 / 수) 연상수 배우수 집착수 능력수 강수 건주와 헤어진 지 석 달째. 그리고 한건주와 연락할 길이 사라진 지도 석 달째. 피치 못할 사정으로 건주와 헤어진 사윤은 잠적한 전 애인에 화를 내다가 황당한 연락을 받게 된다. "어디시라고요?" 그러니까, 한건주 이 새끼가 지금 환승 연애 프로그램을 나가겠답시고 내 이름을 적어 넣었다고? 이건 뭐 야망이 너무도 커서 말도 안 나온다. * sa윤sa @S2Villain_yun 밸런스 게임하자 한건주 같은 애인 VS 권사윤 같은 애인 특 전자는 성가신 남자아이짓 전문이고 후자는 시발데레임 │ 2DM @2DM_more 전 이런 남자들 X로 비벼먹습니다

<오메가버스+회귀/후회공X짝사랑수/우성알파공X열성오메가수/약피폐> ‘알아챘을 때 치워버릴걸. 눈치챘을 때 없애버릴걸. 그럼 적어도 지금 내 옆에 있는 건 당신이 아니라 그 사람이었을 텐데.’ 예기치 못한 동생의 죽음으로 인해 남몰래 짝사랑한 알파, 하태운과 비운의 결혼식을 올린 세경은 줄곧 가족으로부터, 사랑하는 이로부터 지독한 원망을 받으며 살아간다. 그리고 태운과 결혼한 지 5년이 되던 해, 세경은 마침내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다. 악성 림프종, 즉 혈액암. 처음엔 다소 믿기지 않았지만, 이 지독한 굴레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한편으론 후련한 마음마저 들었다. 그리하여, 세경은 아픈 몸을 이끌고 스스로의 마지막을 준비하기에 이른다. ‘왜, 어째서….’ 그 마지막마저 예기치 못한 사태에 휘말려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할 걸 꿈에도 예상치 못한 채. * * * 하태운<공>- 개아가공, 우성알파공, 후회공, 연하공, 냉혈공, 강공, 무심공, 재벌공 한세경<수>- 병약수, 미인수, 다정수, 짝사랑수, 헌신수, 단정수, 재벌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굴림수, 후회수 *트위터: @Hangoyo *작품 관련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쪽지로 연락주세요:) *다른 독자들의 감상을 방해할만한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합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사상은 작가 본인의 사상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폭력, 자극적인 장면 등의 장면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이 점 유의해서 작품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5

악몽에서 깨어난 어느 날, 현민이 형에게 연락이 왔다. 오늘 할 일도 없겠다, 가벼운 마음으로 형의 집에 놀러 갔다. 그런데 이상하다. 돈을 내지 않아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버스. 어딘가 사람 같지 않은 이웃들. 그리고 언제나 웃고 있는 현민이 형. ……내가 알던 형이 원래 이랬던가? “진수야, 무슨 생각 해?” 아니. 별거 아니겠지. *** [33화 완결 예정] 표지:grok

86

튀어봤자 옆집

솔토
·

BL

·

72화

3.1만

·

2.9천

·

863

세상은 넓으니, 일반인 스토커에게 납치·감금당한 조폭도 있을 수 있겠지. 이 세상에 하나 정도는? “너 미쳤어?” “미치면 안 되죠. 정신병력도 이혼 사유인걸요. 흠 있는 배우자는 싫으시죠?” 건실하고 도덕적인 조폭으로 살아온 이일주의 옆집에는 예쁜 남자가 산다. 특기 망상, 취미 감금, 직업은 스토커. “이혼해.” “신혼여행은 몰디브가 좋으세요, 칸쿤이 좋으세요?” “하와이, 씨발아.” 감금은 당했지만, 결혼까지 해준다곤 하지 않았다. <공> 연수화 : 27세. 대학 졸업 후 하릴없이 방에 처박혀 지내는 히키코모리. 집에서도 내놓다시피 했다. 명문대 출신에 한때 영재 소리 들었지만 현재 좋은 머리로 하는 거라곤 일주를 스토킹 하는 일 뿐이다. 문득 고백을 결심한 탓에 어쩌다 청혼을 했고, 우연히 이일주를 납치해 감금한다. “저한테 웃어주셨잖아요.” <수> 이일주 : 31세. 대화는 주먹으로 해결하는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조폭. 최근 자신의 이웃집에 사는 미친놈이 어디까지 할 지 궁금해서 지켜보다 사단이 나고 말았다. 조폭에게 양심과 도덕성 의심을 사는 문제적 일반인 연수화를 어떻게 조질까 고민 중. “내가 너 꼬셨어?” [로코물, 일상물, 현대물, 납치·감금물, 아무튼 (일방적)로맨틱코미디] [정병공, 음침공, 미인공, 연하공, 스토커공X조폭수, 미남수, 지랄수, 헤테로수, 연상수] 기타 문의 : 0505solto@gmail.com 표지 : @파닥님 개인작업물

87

캔디드 트러블

어코
·

BL

·

17화

3.1만

·

2.4천

·

1.1천

십 년 전 상견례를 잊고 살았던 우원. 당시 열세 살이던 어린 남편을 떠올리며 파혼을 전하러 간다. "내가 누구 때문에 지금껏 아다로 살았는데." 문정현(23) : 우성알파공, 미남공, 아다공, 초딩공, 직진공, 악귀공, 집착공, 배구선수공 연우원(28) : 열성오메가수, 미남수, 무심수, 연상수, 어른수, 임신수, 직장인수 오메가버스, 현대물 * 오탈자 및 퇴고 수시로 확인, 수정합니다 미계약작 표지 : 리토

88

D-day

속된 구원(~9/9 14:00)

체낙
·

BL

·

112화

2.2만

·

477

·

124

#호위기사공 #짝사랑공 #능욕공 #황제수 #까칠수 #미인수 가르델(공) : 투기장의 투견이었으나 벨라시온에게 구해져 그의 호위 기사가 되었다. 은혜도 모르고 벨라시온을 강간한다. 모든 건 벨라시온을 위해서였다고 말하는 남자. 벨라시온을 향한 연정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자신을 원망하라고 말한다. 벨라시온(수) : 사치스럽고 예민한 약물 중독자. 숙부의 반란으로 궁에서 도망 나온다. 주제 파악을 시켜주겠다는 명목으로 자신을 강간한 호위 기사에게 짙은 배신감을 느낀다. 그러면서도 어릴 적 제 손으로 구한 아이를 마냥 미워하기가 쉽지는 않다. 황제인 벨라시온은 숙부의 반란을 피해 황궁에서 도망친다. 기절했다 깨어난 그를 맞아준 것은 호위대장 가르델이었다. 숙부의 입맛에 맞게 다루기 쉬운 황제로 길러진 벨라시온은 약과 여자가 없으면 잠들지 못하는 몸이었다. 쫓기는 신세가 된 와중에도 약을 찾는 벨라시온의 모습에 가르델은 주제 파악을 시켜주겠다며 몸으로 하는 교육을 시작한다. *** “아무래도 폐하껜, 주제 파악이 절실해 보입니다.” 해사하게 웃은 가르델이 손을 위아래로 훑었다. 커다란 손으로도 한 손에 잡히지 않을 만큼 우람한 것이 입을 뻐끔거리며 군침을 뚝 흘려보냈다. “여긴 진흙탕입니다, 폐하. 무슨 짓이 일어나든 용인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요. 그래도 살아남았으니….” 그걸로 된 것 아니겠냐고, 그리 속삭이며 가르델이 그의 뒤통수를 끌어당겼다. *주의 : 동의없는 강압적 관계에 대한 묘사가 나옵니다. *피폐 키워드가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수가 싫어싫어하면서도… 투덜거리면서도… 나름 잘 적응합니다. 후후…. 계약작 : cpskr@naver.com

#판타지#구원#공시점#착각물#책빙의#원작파괴#나비효과#입덕부정기#판타지BL 28세 건장한 이성애자인 나는 과로사 후 최애 소설의 등장인물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주인공의 동료이자 모험 중반 처참하게 죽을 운명인 엘프 마검사 '커스'에. 내 목표는 원작대로 남주를 구원하고, 나역시 안전하게 살아남아 꿀을 빠는 것. …분명 그랬는데, 뭔가 이상하다. 내가 왜 이 녀석과 키스를 하고 있는 거지? 여주는 왜 저기서 우릴 지켜보고 있는 거야? 원작과 달라도 너무 다른 세계, 이성애자 독자의 원작 사수기(를 가장한 입덕 부정기) 공:커스(엘프, 나이 미상, 마검사, 190cm) #헤테로공#미남공#무자각공#다정공#동정공#착각공 수:듀안(인간, 23세, 창술사, 185cm) #미인수#상처수#처연수#외강내유수#유혹수#장발수#착각수#집착수 *citrus@kakao.com

「오메가를 찾습니다. 제보만으로도 사례합니다. — 대한민국 정부」 이십 년째 걸려 있는 광고. 올해 붙은 사례금은 이십억.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 우성 알파 단태강. 대통령이 인사를 오고 나라가 석 달마다 피를 받아 가는 몸. 러트는 약으로 때웠고 오메가는 글로 배웠다. 수백 가지 향수를 뚫고 들어온, 단 하나의 진짜 페로몬. 정신을 차렸을 땐 처음 보는 남자를 붙들고 있었다. 온 나라가 이십 년을 찾아 헤맨 오메가는 세상이 저를 찾는 줄도 몰랐다. **단태강 · 33 · 알파(공) 마지막 우성 알파. 사람들은 전하라고 부른다. 오메가는 평생 본 적이 없다. 향은 더더욱. 그 향을 맡기 전까지, 제 심장이 이렇게 뛰는 줄도 몰랐다. #우성알파공 #다정공 #재벌공 #권력자공 #집착공 #직진공 **오연호 · 23 · 오메가(수) 마지막 오메가. 알바 몇 탕으로 하루를 채우는 프로 생활러. 한두 달에 한 번 지독한 히트를 앓는다. 과로겠거니 했다. 그날 손목을 잡히기 전까지, 제가 이십억짜리인 줄도 몰랐다. #오메가수 #미인수 #가난수 #병약수 #단정수 #강단수 #상처수 #자낮수 **표지이미지 : unsplash

잔혹했던 황후의 삶을 끝으로 회귀했다. 폭군이 될 카시안 황자의 약혼서가 가문에 도달하기 전, 엘린은 제국 최고의 권력자 라드반 에르하르트 대공에게 패를 던졌다. “딱 3개월만 에르하르트라는 거대한 성벽을 빌려주십시오. 전하의 약혼자로, 에르하르트의 반려자로 말입니다 ” 단 3개월의 시한부 약혼. 모두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완벽한 계획이라 믿었다. 그저 서로에게 쓸모 있는 패인지를 증명하는 삭막한 거래뿐이라고. “네가 너무 깜찍한 짓을 해서 내 눈앞에 두고 감시를 해야겠거든. 착각하지 마라, 시에리스. 난 아직 널 믿는 게 아니다.” “약혼자의 도리를 지키라더니, 딴 사내에게 턱이나 잡히는 게 그대의 도리인가, 시에리스?” “......누구야? 예쁜 얼굴을 이 모양 이 꼴로 만든새끼가.” 남자가 숨겨둔 소유욕을 드러내며 선을 넘어오기 전까지는. 그리고 그의 무심한 다정함에, 가슴이 속절없이 흔들리기 전까지는.

여긴 아무래도 이 남자와 내가 XX를 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같다. 그런데. 같이 갇힌 연상의 남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다. “밀실인가……?” 이 방이 무슨 원리인지 전혀 감을 못 잡는다. 그렇다면 각오했다. 이 남자에게 이곳이 X못방이라는 걸 들키지 않겠다. 절대로. {가장 편한 탈출법이 있는데, 인간이 더 어려운 길을 선택한다고? 우움……. 뭐, 원한다면야.} 그래, 꺼져. 난 반드시 몸과 정절 모두 멀쩡하게 지켜서 이 미궁을 탈출하고 말 테니까! XX 한번으로 탈출할 수 있는 미궁을 험난한 생존 게임으로 탈출하려는 수의 고군분투. #미스터리/오컬트 #모험물 #생존물

93

“형, 근데 전 고백할 생각 없었어요.” 좋아한다는 진심이 고해 성사였다면 이 마음을 전하지 않으려고 했다는 말은 일종의 선언이었다. 그리고 12년 동안 남몰래 품어 왔던 마음에 대한 대답은… 다정하고 잔인한 ‘계약 연애’로 되돌아왔다. “너도 최선을 다해야 미련이 안 남지. 고백해 놓고 앞으로 나 어떻게 보려고 그래.” 미련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좋아하라는 그런 말을, 왜 당신이 하느냐고 묻고 싶었다. … 이런 게 짝사랑이라면, 이젠 진심으로 관두고 싶었다. #연예계(영화) #짝사랑 #재회물 #감정물 #오해/착각 #계약연애 #짧은분량메기남O #커뮤/팬반응O #친구형x동생친구 #연상x연하 #미남x미인 #배우x스탭 고청윤(공) | 28세 | 배우 | 키 187.7cm (최근 프로필 기준) 친구 형, 미남공, 무자각 통제&집착공, 수 한정 다정공, ??공(후반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면서 대체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걸까. 궁금해하던 어느 날, 그 애가 태연하게 고백했다. 이젠 그만 좋아할 거라고. 난생처음 듣는 이상한 고백에 덜컥 붙잡고 말았다. “윤결아, 그럼 나에 대한 예의는?” 백윤결(수) | 26세 | 영화 촬영 스태프 | 키 173cm (신검 기준) 동생 친구, 고양이상 미인수,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무심한 듯 다정하게 구해 준 그가 스스로도 반짝일 수 있는 사람이라 동경했고 좋아했다. 이대로 지내다 보면 어느새 이 짝사랑도 끝날 줄 알았는데… “형이 신경 쓰일 일 없게 할게요.” 대체 왜 이렇게 된 걸까. ※ 작품에 맞춰 현실 일부를 각색/변형하였음을 알리며, 커뮤/팬반응 일부는 RPS(알페스)가 언급되고 있으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월수금 주 3회 업로드 트위터(X) : @zenith_2023 메일 : zenith_2023@daum.net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

94

볕뉘의 온도

콜라젤리
·

BL

·

76화

5.3만

·

3.9천

·

651

아빠친구공 x 친구아들수 형사공 x 고등학생수 뼈테로아저씨공 x 짝사랑아기수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죽는 날까지 들켜서는 안 되는, 불순함 그 자체였다. 아니, 이걸 애초에 마음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건 그냥 미친 짓에 불과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다. 어린 날의 치기라고 부르기엔 정상성에서 너무 멀어져 있는 감정. 누구에게도 고해할 수도 회개할 수도 없는 나의 죄악 같은 본심. “리성아. 암만 사춘기 왔어도, 가끔 밥도 같이 먹고 그러자. 어?” “…….” “아저씨 요즘 좀 허전하다. 너랑 같이 못 놀아서.” 그렇게 말하며 그는 교복 재킷 주머니 안에 용돈을 찔러 넣어 주었다. 그리고 내 어깨를 툭툭 치고는 미련 없이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곧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늘 호쾌하기만 했던 그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내비쳤던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그러나 그가 서운해해도 어쩔 수 없다. 어린 시절부터 아저씨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그가 내 안에서 커져 버렸으니까. 아니, 불순한 나로 인해 그의 존재가 내 안에서 변색되어 버렸으니까. 이 마음을 그에게 들키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그렇기에 나는 최기백을 피해 다닐 수밖에 없었다. 최기백 (36) 강력계 형사. 아버지와 절친했던 사이. 리성의 지리멸렬한 짝사랑 상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리성에게는 다정하다. 죽마고우의 아들을 거두고 정성껏 돌본다. 이리성 (19) 너무 빨리 커 버린 애어른. 저주 같은 짝사랑을 깨닫고 그를 피해 다니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와 동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아고물 #잔잔물 #다정공 #아저씨공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수 #재회물 천천히 연재됩니다. *계약작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모브의 수 강간 미수 주의 - 수와 제 3자의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 있음

95

골든 라이트 특급

녹말캔디
·

BL

·

74화

1만

·

1천

·

112

#오메가버스 #구원물 #무자각짝사랑공 #집착공 #공시점→수시점 3개월의 긴 휴가를 강제로 얻게 된 데즈. 뭘 하며 시간을 때울지 고민하던 그에게 옆집 이웃이 애플파이를 들고 찾아온다. “이웃집에서 왔어요.” 척 봐도 겁이 많은 듯한 남자는 자신을 진이라 소개한다. 진은 애플파이를 거절하자 그 다음에는 쿠키를, 쿠키를 거절하자 그럼 뭘 좋아하냐고 물으며 끈질기게 군다. 데즈는 어느 순간부터 그의 음식에, 어쩌면 그 음식을 만든 기이한 이웃에게 중독되고 만다. 그러던 중 출장에서 돌아온 진의 남편이 은밀한 제안을 해 오는데. “관심 있으십니까? 제 아내.” 이후 그들 부부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데즈는 결심한다. 진을 빼앗기로. 공 : 데즈먼드 리드 (29) #우성알파공 #무자각짝사랑공 #미남공 #강공 #집착공 #수한정다정공 #외국인공 수 : 진 로웰 (27) #베타수 #미인수 #아방수 #다정수 #동양인수 #유부남수 #상처수 *일부 강압적인 장면, 비도덕적인 장면, 모브로 인한 성적 장면, 충격적이고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세기 후반 미국 가상의 지역을 배경으로 합니다. 주로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는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키워드/소개 수정될 수 있습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96

청진기

비현태
·

BL

·

70화

3.1만

·

4천

·

718

스물여덟의 상우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 심정지 상태로 소꿉친구이자 동거인인 한태준에게 발견된다. 그것도 홀딱 벗은 채. “상우야! 상우야! 제발! 류상우! 류상우! 상우야!” 겨우겨우 CPR로 살려 놓은 상우는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은 짓을 하다 또 발견된다. 이번에는 곰 인형과 같이. “상우야! 정신 차려! 상우야!” 두 번이나 상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준 태준은 헉헉거리며 상우에게 눈물로 부탁한다. “제발…. 딸딸이 좀 그만 쳐…. 진짜 제발 그만하면 안 되냐…. 제발….” 병원에 질질 끌려간 상우는 심장이 빨라지면 기절하는 병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고, 부정맥성 실신을 진단받아 치료까지 마친다. 당분간은 혼자 하면 안 된다는 의사의 경고를 무시한 채, 몰래 하려던 상우는 태준에게 또 또 또 들키고…. “류상우, 너 차라리 혼자 뭘 할 거면 내 앞에서 해. 심장 멈추면 CPR 해야 하니까.” “…앞에서 하라고? 무슨 미친 소리를 하고 있어.” *** 밥해주고빨래해주는재벌공 X ‘태주나아….’ 한마디로모든걸해결하는수 (그런데진짜로해결이됨) 제정신박힌다정한건실공 X 맨날야한생각하는수 짝사랑이들켰을리없다고확신하는공 X 옛날옛적부터이미알고있던수 담배안피우고주사없는공 X 골초에주사도있는수 비누로벅벅씻는공 X 샤워30분하는수 187cm근육몬스터공 X 181cm뽀얀말라깽이수 *** [공] 한태준(28) - 별명은 류상우 꼬붕. 아홉 살부터 류상우가 시키는 건 뭐든지 다 함. 명지 호텔의 재벌 2세지만 혼외자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닌다. 확신의 안정형. 상우가 커가며 수의사라는 꿈을 갖자, 자신도 수의사로 진로를 정하고 류상우 편하게 일하라고 병원까지 차려버림. 소꿉친구 상우와 동거하며 본인 소유의 집인데도 더 좋은 방은 당연히 상우꺼. 상우가 제 마음을 눈치채는 일은 없을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류상우 혹시 구미호가 아닌지 약 20년째 의심하며 지내는 중. 류친자 류친놈 류미새. #몸도마음도모두모두상우의것(찐찐다정공) [수] 류상우(28) - 크림빵과 초코우유를 좋아하는 도도한 수의사. 그러나 실체는 울보 찡찡이다. 자신이 이성애자라고 확신하며 살아왔으나, 3년 전 ‘그 사고’를 겪으며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중. 혼란이 시작된 후 3년 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고 있다. 한태준의 평생소원이 류상우라는 건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나만 모르는 척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겁쟁이. 부정맥성 실신을 겪으며 치료 후에도 야한 떨림 앞에서는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발기부전은 덤. 이렇게 무서운 와중에도 궁금한 건 있다. 만약 사귀면, …누가 박을지는 어떻게 정하는 거지? #특기: 공에게 미인계(본인은 미남계라고 생각) 써먹기, 고양이 눈매 뽐내기, 파전에서 파 골라내고 먹기 #약간의 지랄수 *** 트위터 : https://x.com/bihyuntae 친구하고 싶습니다.. 트친.. 굽신.. bi.hyuntae@gmail.com 표지 :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가 직접 <정성껏> 그렸습니다.. 진짜 정성껏 그림..

97

아가리 원나잇

이래숲
·

BL

·

52화

2.4만

·

1.6천

·

659

"아니, 우리 잤다니까?" 성해수는 27년 인생을 살면서 일생일대의 위기에 놓였다. "진짜 잤다고. 존나 끝내주는 섹스를 했다고!" 22년 불알 친구가 원나잇을 우기는, 그런 위기에. 아가리문란 알파 공 × 똑부러지는 베타 수 22년 소꿉친구 원나잇 로맨스 구태양(공): 27살, 189cm, 멀쩡한 허우대. 금발로 염색한 머리를 꽁지묶고 다님. 부모님이 물려준 건물이 있어 그걸로 먹고 삼. 돈많은 백수. #미인공 #금발공 #꽁지머리공 #계략공 #대형견공인척하는미친개공 #돈많공 #건물주공 #수밖에모르공 #계략공 #우성알파공 성해수(수): 27살, 179cm. 진갈색머리의 단정한 외모. 할머니(외조모)와 둘이서 살다가 3년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살고 있음. #미인수 #단정수 #예민수 #갓생수 #철벽수 #베타수 #무심수 #강단수

98

국민 비호감이 되었다.

라임나무
·

BL

·

64화

5.5만

·

4.5천

·

754

죽었다가 깨어났더니 내가 국민비호감? 돌도 되기 전 데뷔해 이십 대 중반에 정상을 찍은 배우, 서지온. 불치병에 걸려 5년간의 투병 끝에 눈을 감았던 그가 눈을 떴더니, 남의 몸이었다. 바로 같은 이름을 쓰는 신인 배우 이지온. 방송국과 거대 기획사의 농간으로 국민 비호감이 된, 바닥 중의 바닥. 거기다 갑자기 시스템까지 떴다.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세요. 수상 실패 시 이전 몸으로 돌아갑니다. 생존 확률 : 0% “나 서지온이거든.” 신인상? 이 이미지로? 어렵지만, 못 할 것도 없지. 한편, 27살 늦깎이 데뷔로 4년 만에 톱스타가 된 강이현. 서지온의 팬인 그는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눈에 거슬린다. “그 이름 더럽히지 말고, 차라리 바꾸든가.” 그런데 이 후배, 자꾸 신경 쓰인다. 기시감도 느껴지고. 설마, 아니겠지. 수 서지온→이지온 (35세→23세) 180cm 국민 아기→국민 남동생→국민 연인→국민 배우.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배우였으나 빙의 후 몸을 차지하기 위해 신인이 되어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깟 연예계 지긋지긋해서 동기화율 100%만 달성하면 떠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연기가 나쁘지 않다. 눈매가 날카로워 무표정할 때는 꽤 사나워 보이는 인상의 미인. 공 강이현 31세 188cm 27살 늦깎이 데뷔, 4년 만에 톱배우. 결벽증 있음. 서지온의 열성팬이라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거슬리는데, 이상하게 자꾸 눈이 간다.

타코야끼청년공x푸드트럭애호가수 3주째 타코야끼 트럭이 안 온다.... 기주의 월요일 루틴이 3주째 처참하게 망했다. 타코야끼에 매운 볶음 라면을 같이 먹으며 마무리해야 하는 게 제일 중요한 루틴인데. 절망하던 그의 앞에 거짓말처럼 타코야끼 트럭이 멈춰섰다. 강이분 24살 (공): 타코야끼 가게 아들. 아직 철이 덜 든 것 같다. 허기주 26살 (수): 푸드트럭, 아니 음식을 사랑하는 마케팅팀 신입사원. 평소 덜렁거리고 사적인 부분에서 눈치가 조금 없긴 하지만 일 하나는 잘 한다! #먹을거에많이예민한수 #햇살수 #안정형수 #다람쥐수 #연애는눈치제로_먹는건눈치백단수 #사랑꾼공 #일단은헌신공 #성가신공 #노력공 *연재주기는 불규칙할 것 같습니다. *타코야끼 아저씨 맨날 와주세요. (아맛따 올림)

100

#가이드버스 #다공일수 #착각계 #후회공 #사이비수 #자살수 #연기수 #다정수 메인수를 이리저리 굴리다 결국에는 메인공과 서브공의 손에 죽는 악역 사이비 서브공에 빙의했다. 문제는, 원작은 이미 시작했고. 내가 빙의한 몸은 이미 메인수랑 사귀고 있는 상태라는 것. 이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건 단 하나다. 안온한 삶. 때마침 나타난 ‘시스템’은 메인공과 메인수를 이어준 다음 자살하면 안온한 삶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한다. 그 약속만 철석같이 믿은 나는 메인공과 메인수를 (제 딴에) 이어준 다음 자살했다. 와! 나는 이제 자유다! 💔 이딴 식으로 굴 거면 그냥 죽으라고 외친 날. 조금 상처받은 얼굴로 웃으며 집으로 돌아갔다던 이단이 죽었다. 사인은, 자살이었다. 표지 미음님 커미션 e-mail : owneray54@gmail.com(미계약작) twitter : @owner_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