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로코물 #성장물 #사건물? 귀엽게 생긴 22살 연하 가이드의 예쁘게 생긴 27살 연상 에스퍼 키우기 * 이 다석(22) #가이드수 #귀염수 #능력수 #키안큼 #등급A 이목구비만 놓고 보면 잘생겼는데 전체적으로는 예쁘장한 편. 직관적으로는 귀엽다는 인상이 강한 외모의 A급 가이드. 이능력자치고 키는 크지 않으며, 그래서 얕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상으로 힘도 세고 쌈박질도 잘해서 당하고 살지는 않는 편. 에스펀데도 골골대는 박켠을 나름 애잔하게 생각한다. 생긴 것보단 성질이 있다. * 박 켠(27) #에스퍼공 #미인공 #골골공 #골격큼 #등급B 누가 봐도 예쁜 얼굴에 키도 크고 골격도 훤칠한 편. 공들여 커스텀한 게임 캐릭터처럼 예쁜 외모지만 양아치 같은 인상이라 말 걸기 쉬운 타입은 아닌 방어계 B급 에스퍼. 공격이나 전투와는 거리가 먼 방어 이능을 가졌으며, 박스 형태로 구현한 이능력으로 대상을 감싸 보호한다. 동료들에게는 '영구'로도 불리며 덩치 값 못하고 골골대고 허약한 편. 생긴 것보단 순하다. - “박켠 에스퍼, 당신을 가이드 위협 혐의로 긴급 체포합니다!” “뭐?” “조용히 따라오시죠. 저항하면 문제가 커질 겁니다.” 경호원의 마지막 말과 함께, 포진하고 있던 다른 경호원들이 우루루 박켠에게로 달려들어 그를 에워쌌다. 가짜 공포를 위장하기 위해 눈까지 내리깔고 있던 이다석조차 당황할 만큼 신속한 움직임이었다. “뭔 개소리들이야, 맞은 사람은 나라고!” 아수라장 속에서 황당해하는 박켠과 이다석의 눈이 마주쳤고, 이다석은 그런 그에게 눈으로 가벼이 웃어주었다. 낮에 그의 박스에 갇혔던 순간이 떠오르며 나온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미소였다. “저거 싸패 아냐…?” 처웃었어, 지금? - *** 수위 장면이 나오면 따로 19금 열람제한이 걸린 게시글로 업로드됩니다. *** 생일이신 분 계시면 축하해드립니다.
내 소꿉친구 연무결은 나만 보면 지랄했다. 날 사랑의 연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네가 누나 좋아해 봤자지. 내가 더 잘생겼는데.” 유치하게 비웃고. “누나 쳐다보지도 마.” 경계하고. “정신 나갔냐? 어디서 얼굴 믿고 개수작이야.” 성질을 부렸다. 하지만, 무결아. 내가 좋아하는 건 누나가 아니라… 넌데? *** 연무결은 정말이지 나와 다했다. “알지? 난 류이선 너밖에 없는 거.” 우정도. “네 취향이냐? 눈꼬리 올라가고 마른 타입? 진짜 뒤질래?” 질투도. “니 몸 쩔더라.” “…닥쳐, 이 변태 새끼야.” 신체적 교류도. “자기야. 스팸은 여기 서랍에 넣을까.” “…….” “참치는 여기에 정리할게?” “…….” “야. 니 여보가 말하잖아.” 심지어 염병까지. 그러니까…. 사랑 빼고는, 다. *연무결(공): 극우성알파 / 무자각집착공 / 분리불안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 박대웅이 아… 사춘기, 하고 탄식을 흘렸다. 어쩐지 요새 까칠하더라며 큰 깨달음이라도 얻은 양 고개를 주억였다. 얄미웠다. 박대웅 잘못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냥 얄밉고 원망스러울 때가 있었다. “오케이. 형이 너 좀 까칠한 거는 봐준다.” 어깨에 묵직한 무게가 내려앉았다. 고개를 돌려 쳐다보자 녀석이 씩 미소를 지었다. 정신연령도 한참 어리면서 형은 무슨. 구시렁거리며 휘어진 입꼬리를 몰래 훑고 있을 때였다. “근데 성이재.” 나직한 음성을 흘린 입술에서 웃음기가 가셨다. 멈칫 허공을 배회한 이재의 시선이 새카만 눈동자에 걸렸다. “까칠한 건 참겠는데, 슬슬 피하면서 좆같이 구는 건 안 참아.” 빤히 응시하는 눈빛이 싸늘했다.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일상물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알파공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금지옥엽수 #임신수 사계절 씨의 꿈은 반드시 오메가를 포함한 사남매를 낳아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부 시커먼 알파였다. 시름시름 앓아가던 사계절 씨는 늦둥이를 갖기에 이르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메가가 태어난다. 그러나 집안의 과한 관심과 애정,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금지옥엽 오메가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며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온 가족의 반대가 극심한 가운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져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는 오메가 사해랑은 독립을 위한 연막으로 위장결혼을 계획하기에 이르는데……. 위장결혼의 상대는 누나의 베프인 열다섯 살 많은 알파 지태헌. 아무리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한들 그가 말도 안 되는 이 위장결혼에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공범이 되어 적극적으로 가족 속이기에 동참한다. 대체 왜? 과연 사해랑의 발칙한 위장결혼은 위장으로 끝날 수 있을까? 문의: 3samiil@naver.com
“...아, 진짜 시끄럽네.” 층간소음에 시달리던 평범한 편의점 알바생 도윤. 세상의 소음을 차단하기 위해 에어팟의 노이즈 캔슬링을 켠 순간, 옆집 남자의 은밀하고 처절한 상담 내용이 들리기 시작했다. [...박사님. 전 마왕으로서 자격이 없나 봐요. 인간들을 다 찢어 죽이고 싶은데, 막상 하려니까 의욕이 안 생겨요. 그냥 누워서 너튜브나 보고 싶고...] 옆집 301호의 정체는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지옥의 군주, 루시퍼. 아름답지만 위태로운 그 마왕의 머리 위로 절망적인 시스템 창이 떠올랐다. [경고: 마왕 '루시퍼'의 우울 수치가 위험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알림: 마력 임계치 98%... 폭주 시 지구 소멸 확정!] 지구가 터지느냐, 마왕의 기분을 맞춰주느냐. 선택지는 없다. 살고 싶으면 이 처량한 마왕을 케어해야 한다. 마왕이 준 ‘지옥불 마라탕’을 사랑의 증표로 오해받으며 완뽕하고, ‘지옥의 정화봉(뚫어뻥)’을 성물이라 믿으며 품에 안아야 하는 극한직업 보모 이도윤. 그런데 이 마왕, 어딘가 이상하다. “도윤 씨... 어제 준 꿀호떡, 혹시 저를 독살하려던 건가요? 제가 그렇게 싫으신가요? 그럼 그냥 다 같이 죽어버릴까요...?” “아니요, 마왕님. 그냥 간식이라니까요. 제발 울지 좀 마세요!” 도청으로 시작해 조종으로, 조종에서 조련으로.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가장 찌질한 마왕님을 해감하는 보모수의 고군분투기.
고운정(공) : 26세->32세 개아가공, 다정공, 또라이공, 재벌공, 광공, 집착공 이눈비(수) : 20세->26세 단정수, 미인수, 굴림수, 외유내강수, 까칠수 태백산 첩첩산중 깊은 곳의 한 절간. 세 평이나 될까 싶은 자그마한 곁방에는 눈비라는 이름의 소년 하나가 얹혀 살고 있다. 태어날 적부터 절름발이에 무연고 천애고아지만, 하나같이 눈비를 아껴주시는 마음씨 좋은 스님들 덕분에 티 하나 없는 성격으로 자라 하루하루 씩씩하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한 다음에 잘 키워주신 스님들에게 보답하기. 돈도 열심히 벌어서 절에다 공양을 많이많이 하기. 이런 게 꿈인 눈비는 장마가 유독 이르게 찾아온 어느 여름, 양복 입은 손들에 끌려와 흠씬 두들겨 맞고 산사에 갇힌 한 도련님을 만난다. 쎄한 웃음, 아름다운 입꼬리, 빛나는 눈동자를 하고 눈비의 머릿속을 온통 뒤흔드는 이상한 고운정, 십 수 년 전 누가 갖다 버린 갓난애를 거두어 절에 살도록 허락해 주신 눈비의 평생 은인, 고 의원님의 아들인 고운정을.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개아가공 #또라이공 #후회공 #다정수 #단정수 #굴림수 #피폐물 #오해/착각 #애증 #쌍방구원 출간 계약작입니다.
[감자공X집착수] #청게물 #쌍방구원 문천우의 집안은 대대로 사기를 당해 왔다. 신벌이 내렸단 말에 무당을 불러 굿판을 벌이는 바람에 천, 단군이 노하셨다는 말에 조공하느라 또 이천, 기타 등등 잡신들의 온갖 분노란 분노는 왜 이리 많은지! 대대로 돈이란 돈은 다 바쳐 파산까지 했었던 덕에 딱 문천우의 부모님 세대부턴 미신이니 사이비를 넘어 종교란 종교는 전부 다 절대 사절해왔다. 그런 집안의 외동아들로 났으니, 어릴 때부터 미신을 혐오해야 마땅했으나 문천우는 달랐다. 딱히 믿는 건 아니지만, 신이나 악마, 천사 같은 건 있다고 믿는 편이 더 재밌지 않나? 그런 천우의 앞에, 우연히도 천사의 날개를 단 주하원이 찾아온다. 그것도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 바로 옆자리에. 그런데 천사의 날개와 천사의 얼굴을 가진 하원이 건넨 말은... "이 빌어먹을 날개 좀 잘라줘." 사이비 집단의 구세주와 단단히 얽혀버렸다. 공: 문천우(15) 짧은 흑발, 흑안, 근육질 대대로 무당이니 사이비에 돈을 뜯겨 먹혀 부모님이 무신론자를 넘어 종교나 미신을 극도로 혐오한다. 그런 집안의 외동아들이지만 어딘가엔 진짜 신이나 정령, 천사 악마 같은 게 있을 거라고 믿어왔다. 그편이 재밌으니까. 그런 공상만 하며 드로잉이나 하며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성적은 최하위. 나중에 뭐 해 먹고 살지 보다는 당장의 무료함이 더 크게 다가오는 시기다. 합기도를 배워 몸이 커졌는데, 이것도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서일 뿐 체육계로 진로를 정하긴 싫다. 무료한 인생에 들어온 주하원이란 존재에게 가까워지고 싶으면서도 과거의 과오가 반복될까 두려워한다. 수: 주하원(15) 옅은 갈색머리, 갈색 눈, 슬렌더 홈스쿨링을 하다가 처음으로 대한 남고에 입학했다. 옅은 색소, 긴 속눈썹에 덥수룩한 곱슬머리 때문에 천사처럼 생겼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태어났을 때부터 등에 한 쌍의 날개를 달고 났다. 그러나 자신의 불행은 모두 이 천사 같은 날개 때문이라고 생각해 잘라버리고 싶어 한다. 한없이 착할 것 같은 외관과는 달리 불우하고 복잡한 가정사와 막장 아버지 때문에 항상 불안과 분노에 가득 차 있다. 자신을 두려워하지도, 숭배하지도 않는 문천우에게 강하게 이끌린다. #청게물 #감자공 #떡대공 #츤데레공 #미인수 #예민수 #멘헤라수 #정병수 #집착수 #쌍방구원 #구원서사 *미계약작 *표지: 캔바 * songhyeyun21@gmail.com
라녹 마족의 이인자 마왕 제라드의 심복이자 오른팔이며 용사 카시오스가 신뢰하는 어른 하지만 마왕은 이인자의 존재 때문에 마왕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용사는 마왕을 죽였다는 명예가 필요했다 그렇다면 내가 용사의 손에 마왕인 척 죽어준다면 두 사람이 행복해지겠군 그렇게 판단한 라녹은 용사의 손에 죽었다 그러나 10년 후, 제국에 볼모로 팔려가는 망나니 왕자님의 몸에서 눈을 뜬 라녹은 제가 예상한 것과는 전혀 다른 미래를 맞이하고야 마는데 -용사도, 마왕도, 네가 죽고 망가졌어! 세상이 엉망이 됐다고! “뭐?” -책임져, 이 자식아! 게다가 너 때문에 세상이 망할 지경이니 책임지라는 요정까지 나타난다 내가 죽어서 세상이 망했다고? ……왜? #판타지 #수가죽고공들이미쳤어요 #빙의물 #이공일수 #용사공 #마왕공 수 : 라녹 → 밀라노 모르티엘 제국에 볼모처지로 끌려온 망나니 왕자님……의 몸에 빙의한 전 마족의 이인자. 죽은 뒤 10년 뒤의 세상에 인간의 몸에 빙의한 것도 어이없는데 제가 죽은 뒤 용사도 마왕도 세상도 죄다 망가져 버렸단다. “내가 왜 죽었는데 세상이 망해!” 미남수, 연상수, 겉바속바수, 마이웨이수, 능력수, 냉랭하수, 하지만 내 남자들에겐 다정하겠수 공 : 카시오스 용사. 한 때 라녹이 마족이라는 신분을 속이고 가까이지내던 인간. 결국 용사로 자라 그 손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 원흉. 자신을 죽였으면 사실상 마왕이나 다름 없는 이인자를 죽였으니 용사로서 떵떵거리며 잘 살지, 10년 뒤의 세상에서 다시 만나게 된 그는 주정뱅이 폐인이 되어 있었다. 미남공, 연하공, 까칠공, 동정공, (초반)주정뱅이, 집착공, 낮이밤져 공 : 제라드 마왕. 라녹의 전 상사. 마왕치고 허술한데다 겁이 많아 언제나 라녹의 도움을 필요로 하던 순박한 바보. 하지만 10년 뒤의 세상에선 이 세상의 절반을 없애버린 냉혹한 마왕으로 모두의 두려움을 사고 있다. 무언가를 찾는 것처럼 전 세계를 이 잡듯이 뒤지고 다닌다고 한다. 미남공, 연하공, 겉바속촉공, 동정공, 냉혹공, 집착공, 낮져밤이 ※표지는 한율지사 작가님이 작업해주셨습니다. 이메일 : songyeonseo1293@gmail.com
연인이 사돈이 되었다. ▶ 이신 (공, 32세, 합참 정보본부 소령)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서글서글하고 대외적으로 다정한 데다 잘생기기까지 했다. 차고 넘치는 환경에 본인 머리도 좋아 살면서 딱히 어려웠던 일이랄 게 없었다. 하다못해 운마저 따라서 사다리 타기만 해도 나쁜 수는 피해 간다. 그렇게 사는 내내 느긋하기만 했는데… #미남공 #운좋아공 #상관공 #다정공 #능글공 #욕구에안예민공 #하지만성욕은 ▶ 차세웅 (수, 32세, 합참 총장 비서실 대위)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삼 형제 중 막내로 자랐다. 체력 검정에서 특급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상군인이지만 인상은 곱고 단정하다. 기분을 잘 드러내지 않고 매사에 무덤덤한 듯해도 ‘이신’ 이름 두 자에는 감정의 진폭이 커진다. 내심 승부에도 몹시 연연해한다. #단정수 #잘생쁨수 #순정수 #부하수 #승부에연연수 #질투에눈먼수 “웅아, 퇴근하는 길에 잠깐 우리 집에 좀 들를 수 있어? 붕어 밥 줘야 되는데, 나 오늘 철야.” “붕… 예, 알겠습니다.” “... 대답 잘하네.” 어제는 택배더니, 오늘은 붕어야. 어제의 동기는 상관이 되었고, 지난 계절의 연인은 사돈이 되었다. 창졸간에 사돈이 된 것도 기가 막힌데 같은 본부로 발령까지 나다니. 그것도 한 사람만 진급한 채로.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못한 사이.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월, 수, 토, 일 밤에 업로드합니다. *출간 문의 정중히 사양합니다. _(._.)_ *표지 출처 : 본인 ʕ•ᴥ•ʔฅ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미안, 그건 안 되겠다." 고등학교 졸업식 날, 뽀얗고 말갛던 첫사랑 윤이월을 뒤로하고 도망치듯 입대했다. 지독한 짝사랑을 끝내기 위해 선택한 18개월의 공백. 하지만 복학 첫날, 1교시. 꾸벅꾸벅 졸던 책상 위로 쪽지 한 장이 놓여졌다. [여전히 아침엔 정신을 못 차리시네요, 선배.] 잊을 수 없는 정갈한 필체. 고개를 들자마자 마주친 건, 제 어깨춤에 닿던 그 아이 아니었다. "너, 너… 키가 왜 이렇게 컸어?" "글쎄요. 선배 안 계신 동안 밥을 좀 잘 챙겨 먹었나 보죠." 단정한 흑발 반곱슬 아래로 가늘게 휘어지는 고운 눈매. 어느새 187cm의 사내가 되어 저를 내려다보는 첫사랑. 강진은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예전처럼 머리를 쓰다듬으며 귀여운 동생 취급을 하기엔, 제 손목을 움켜쥔 이월의 손아귀의 힘이 지나치게 단단하고 뜨겁다는 것을. "선배, 저랑 밥 먹어요." 정중한 존댓말 속에 숨겨진 뒤틀린 정복욕. 번듯한 후배의 가면을 쓴 여우는 이제 도망칠 곳 없는 곰을 느긋하게 몰아넣기 시작했다. 윤이월 (22) / 187 "선배는 덩치만 컸지, 속은 되게 말랑할 것 같아요." "제가 나쁜 짓을 해도 다 받아줄 것 같아서... 그게 참 기뻐요." #요정이었공 #여우미인공 #존대연하공 #예쁜건알공 권강진 (23) / 185 “이월아, 형 팔뚝 닳겠다. 무서우면 그냥 손을 잡아.” #우직하수 #피지컬돌았수 #둔탱곰수 #떡대수
#동양풍 #역클리셰 #도망공 #황제수 “내명부의 핏물이 아직 마르지도 않았습니다. 대체 왜 이러시는 겁니까?” 청랑의 목소리가 억눌린 절망으로 잘게 떨렸다. 사독은 피가 튄 비단 소매로 청랑의 창백한 뺨을 다정하게 쓸어내렸다. 그 다정한 손길과 상반되게 붉은 눈동자에는 광기가 서려 있었다. “자네가 피를 흘렸는데, 그깟 버러지들의 목이 대수인가?” “폐하!” “왜 소리를 지르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 자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율법에 따른 행동이지 않나. 노비가 양인의 것을 훔치면 손을 자르지. 그럼 황제의 것에 손을 댄 이들은 목이 잘리는 것이 형평에 옳아.” 사독은 굳어버린 청랑에게 피묻은 검을 겨누며 말했다. “여기에 훔쳐진 물건의 의사가 중요하진 않아. 그러니 그대는 그냥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다 정리할 테니까.” #사독(수): #황제수 #미남수 #강수 #집착수 #헤테로수 #아주 약간 폭력수 황위를 찬탈한 동제국의 황제. 다소 꼬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본인은 그다지 개의치 않는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실리주의 성격이 짙고, 이국의 피가 섞여 붉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문인으로 명망 높은 청랑을 자신의 장기말로 쓰기 위해 유혹하지만, 도리어 그의 헌신에 감겨 청랑에게 집착하게 된다. 그러던 중, 집착의 대상인 청랑이 감히 도망치자 분노를 참지 못한다. #청랑(공): #선비공 #미인공 #짝사랑공 #도망공 문인 중의 문인, 군자 중의 군자로 칭송받으면서도 대나무 숲에 은거하던 선비. 명분과 도리를 중시하며 대쪽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상대의 악의를 잘 계산하지 못해 정치에는 재능이 없다. 다행히 워낙 미인인 덕에 성격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그럭저럭 편히 살아왔지만, 사독에게 남색가라는 사실을 들키고 그의 유혹에 그대로 넘어간다. 사독을 위해서는 대신 죽어줄 수도 있지만, 동시에 다른 이들을 향한 죄책감을 견디지 못하고 그의 곁을 떠나버리는 나약함을 가지고 있다. #coldamericano@naver.com
[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다. ***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가이드버스 #네임버스 #서양풍 #미인공 #예민공 #황제공 #후회공 #미남수 #무심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칼리아스 A. 레오 글로리(공):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고귀한 혈통을 타고난 베르젠 왕국의 왕세자. 에스퍼로 각성한 뒤에는 강력한 차기 황제 계승권자가 된다. 사람은 날 때부터 계급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 오만한 성격. 본래 헤테로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이드가 남자라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기분이 좋지 않다. 가이드를 신경쓰지 않고, 내킬 때만 불러올려 사용한다. 하지만 헤이든이 자신에게 지나칠 정도로 관심이 없어보이자 조금씩 신경쓰기 시작한다. 헤이든 우드(수):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고, 신실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 평민으로 태어나 평민으로 죽는 것이 소원인데 결혼식을 올리던 날 가이드로 각성하고 끌려가게 된다. 자신을 방치하는 칼리아스에게 별다른 기대는 없는 편. ‘남색을 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는 종교적 믿음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헤이든의 지옥에 관한 것이다.” silenttime1234@naver.com
차규한: 쾌남마초백치미남수. 몸이 좋아서 머리가 고생할 일이 없다. 고릿적 인생의 모토를 지켜오고 있음 공지오: 수한정분조장/수한정지랄/짝사랑공/순정공O순애공X/51의 미인공:49의 미남공 *공이 수를 때리고 수도 공을 때립니다. *공이 수와 함께 있으면 지성을 다소 잃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처음은 아닙니다 *<힛 미 하드>의 연작으로 <힛 미 하드> 속 인물들이 가끔 등장하지만,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격일 혹은 매일 업로드
“제 아이라는 건가요?” 강지혁의 건조한 음성이 허공에 흩어졌다. 이희찬을 내려다보는 그의 눈동자는 차갑기 그지없었다. “제가 낙태 비용을 제일 많이 줄 것 같은가요?” 담배 연기와 함께 뱉어낸 강지혁의 음성에는 옅은 조소가 담겨 있었다. 이런 뻔한 그림을 그려 놓고 그렇게 저를 애태웠나 싶었다. 제 아버지의 첩과 하는 짓이 똑같았다. “그게 아니라, 담배 좀 꺼주시면 안 될까요? 입덧 중이어서요.” 이희찬은 담담히 말하곤 냉정하게 뒤돌아섰다. 침착하게 걷던 이희찬의 눈에서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강지혁과의 하룻밤을 동화 같은 꿈이라 치부하고 외면했던 비참함이 이제야 현실로 와 닿았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후회 #착각/오해 이희찬 (20세 173cm) #임신수 #도망수 #가난수 #미인수 #혈혈단신수 #외유내강수 청문대 만화과 1학년이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한다. 깔끔한 성격에 조용하고 내향적이어서 인간관계가 좁다. 순해 보이지만 어머니의 영향으로 의외로 결단력이 있다. 강지혁 (28세 188cm) #후회공 #사업가공 #강공 #집착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존대말공 승승장구하는 사업가로 예의 바른 언행과 다르게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이다. 선하고 느긋해 보이는 외양과 달리 급한 성격에 악한 일도 스스럼없이 한다. -일공일수 입니다. 비정기 연재입니다. 계약작 메일 : reclickbl@gmail.com 표지이미지: 스톡이미지
[현대판타지/신화/사건물/공 성장물(나이X)] 신화가 살아 숨 쉬고 있는 현대. 늠름한 해치 두 마리가 청와대 앞에서 시민들과 포토 타임을 가지고, 헤르메스가 배달 서비스 플랫폼 기업을 세우고, 선녀가 날개옷을 재단해 기성복을 만들며 충무공께서 광화문을 수호하는 오늘날. 대한민국 신화관리청 통제1팀 팀장 함단야는 강림차사의 요구에 서천꽃밭으로 향한다. 꽃밭에서 발견한 건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앳된 얼굴의 청년, 서예찬을 떠맡게 된다. 신화청을 지키는 해치를 홀리고, 관상에 사주까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며 극찬을 받는 서예찬을 보며 의심을 지우지 못한다. 할로윈 오후의 개기일식을 대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끝마치고, 드디어 시작된 개기일식. 달그림자를 표방하며 나타난 무언가에 대한민국은 혼란에 빠진다. 함단야는 서예찬에게 걸려 온 전화를 받고 함께 제주도로 향하는데……. “팀장님, 당장 제주도로 가셔야 해요. 나라 만신… 문인옥 할머니요!” 말해 준 적도 없는 나라 만신의 소재지를 입에 올리는 서예찬을 보며, 함단야는 그를 곁에 두고 지켜보기로 결심한다. - “제가 구해 준 목숨 잘 부지하십시오.” 수 : 함단야. 대한민국 신화관리청 통제1팀 팀장. 갑자기 제 앞에 뚝 떨어진 예찬을 줍게 된다. 예찬의 정체를 의심하면서도 점점 그에게 감기기 시작한다. 한국을 지키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중. #연상수 #미남수 #무심수 #능력수 #전직군인수 #헌신수 “전 혼자 남는 게 가장 무서워요.” 공 : 서예찬. 갑자기 함단야 앞에 떨어진 대학생. 자신을 의심하는 함단야를 마찬가지로 믿지 못했지만, 결국 함단야의 인생에 끼어들기로 결심한다. #연하공 #미인공 #약착각계공 #능력공 #소시민공 #헌신공 가장 낮은 곳에서 굽어살피소서. 비명과 함께 신화는 도래했다. -수의 헌신이 전부 공을 향하진 않습니다. (공의 헌신은 수를 향합니다.) -키워드는 수시로 추가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 2~3회 연재 포스타입 postype.com/@jeongmak X(트위터) @_jeongmak
[#성질미남공x까칠미인수 #좀비물 #티격태격] 가장 친한 소꿉친구였으나 이제는 평생의 악연이 되어버린 도무원에게 원하던 프로젝트를 무참히 빼앗기고 분노의 야근 중이던 정유수는 좀비사태에 휘말린다. 썩어들어가는 육신을 채우듯 산 자를 먹는 죽은 것들. 직사각형의 지옥이 된 빌딩. 회사에 남은 ‘사람’이 도무원뿐이라 싫어도 함께해야 하는 데다 설상가상 이상한 기시감까지 느껴지니 유수는 미칠 노릇인데…. #현대좀비물 #루프물 #티격태격_악우 #쌍방구원 #체격차 #일공일수 #동갑내기 #첫사랑 #맞짝사랑 #미인수 #공한테만까칠수 #가난수 #상처수 #헌신수 #병약수 #동정수 #희생수 #미남공 #성질공 #재벌공 #헤테로?공 #헌신공 #문짝공 #동정공 #분리사망공 정유수(수/29세 대리): 177cm, 고교시절 다이빙을 했었다. 쭉 뻗은 몸은 잔근육이 적절히 붙어있어 선이 아름다우며 유연하다. 연한 갈발이 부드럽고 이목구비가 온화해 눈길을 끄는 미인이지만 가시돋친 말투와 무표정 탓에 차가운 인상. 사실 마음이 여리고 이타적이다. 지독한 가난에 지친 한편 삶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도무원(공/29세 과장): 196cm, 고교시절 수영을 했었다. 커다란 키에 단단한 근육이 쫙 달라붙어 훤칠하다. 천산그룹 손자이자 해군 특수전전단(UDT) 출신. 어깨가 유독 넓은 역삼각형 몸매에 굵은 허벅지. 새카만 체모에 짧게 깎은 머리, 사납고 묵직한 인상의 미남이라 어딜 가도 탄성을 자아낸다. 외강내강으로 욱하는 거친 성격에 입이 험하나 유수에게만은 성질대로 굴지 않는다. 호모포비아. --- 메일: appledeepgreen@gmail.com 트위터: @noxseo * 작품 내 배경과 설정, 특히 과학적 근거는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잔인한 묘사와 욕설이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다른 분들의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삭제합니다. * 계약작입니다.
고등학교때 자신을 괴롭히던 이도하에게 인생을 저당잡혀 10년간 애인으로 지내던 정희명. 이제 몸과 마음 모두 그에게 완벽히 맞춰졌는데, 이도하가 결혼을 한다. 그에게서 벗어나려 돈을 구하기 위해 전당포에 간 희명은 우연히 자신의 첫사랑 금강을 만나는데. 결혼했지만 여전히 정희명이라면 눈이 뒤집히고 물불안가리는 광란의 집착광공 이도하, 첫사랑이지만 이미 완연한 조폭이 된 금강. 희명에게 맞춰진 완벽한 낙원이 있을까? 공1-이도하(29세): 186cm, 원도 건설 차남, 평소에는 전형적인 워크홀릭이지만 정희명에 관한 일이라면 사패성향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공2-사금강(32세): 192cm, 대물 전당포 사장이자 정희명의 첫사랑. 수-정희명(29세): 178cm, 십 년간 오로지 이도하의 입맛에 다듬어진 외모, 잠자리 스타일로 사육당한 처연 미인. *이공일수입니다. 수는 공 두 사람 모두와 관계합니다.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묘사가 있습니다. *계약작 문의: ravicnovel@gmail.com
"알파끼리 물고 빠는 거, 역겹지 않아?" -그 말을 한 사람을 4년째 짝사랑하고 있다. #알파공X알파수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무자각공 #후회공 #집착공 #도망수 #짝사랑수 #단정수 #미인공 #미남수 #캠퍼스 #형질변화 없음 알파와 오메가가 존재하는 세계. 그 소수의 무리 안에서 다시 한번 잔인한 계급으로 나뉘었다. 우성과 열성으로. 우성이 등장하는 바람에, 열성 알파로 분류된 도하준. 열성이든 우성이든 무슨 상관? 무관심한 하준에 비해 열성으로 분류된 알파들의 우성에 대한 적개심은 극에 달하고. 열성 알파들에게 시달리고, 재벌가 일원으로서 사고치지 말라며 핍박받던 백시헌. 하준은 중학교 시절부터 막 신인류인 우성 알파로 발현한 백시헌을 지켜왔다. 도하준만이 백시헌에게 허락된 유일한 안식이었다. 하준도 어느새 시헌을 짝사랑하게 되지만, 차마 고백하지 못한 채 시간만 흐르고... 대학에 와서 집안으로부터 해방되고 성격이 밝아진 시헌은 완벽한 짝을 만났다. 우성 오메가 연수오. 페로몬이 완벽히 맞아 떨어지는 이상적인 연인을. "수오 형이랑 있으면 미칠 것 같이 좋아. 근데-." "형 데려다주고 오는데 네 생각 나더라. 빨리 네 방에 가서 자고 싶다." 오메가에게 실컷 본능을 쏟아내고 온 우성 알파가, 열성 알파의 허리를 끌어안고 무취인 체향을 들이마시는 꼴이라니. 하준은 주머니 속에서 주먹을 꽉 쥐었다. 손바닥에 손톱이 파고드는 통증마저 아득했다. 짝사랑이란 건 원래 그런 거긴 하지만. *미계약작 *표지 : AI생성 이미지 + 편집 darkmoon777@naver.com
2002년 경북 포항. 송도 바닥에서 원해조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서동요가 있다. 잘생긴 양아치, 웃는 또라이, 사람 하나는 끝까지 챙기는 낭만파 일진 쌍도남. 그리고 범생이 노재민을 모르는 원해조도 없다. 어릴 때부터 같은 집에서 자랐고, 같은 학교를 다녔고, 당연하다는 듯 나를 옆구리에 끼고 살았다. 문제는 그게 당연한 관계가 아니었다는 것.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비뚤어진 욕망을 자각했다. 똘뱅이 양아치, 소꿉친구를 성애적으로 흠모하고 있다는 걸. 기적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열일곱의 계절은 온 세상을 다 가진 포만감에 휩싸였다. 찬란한 스무살의 청춘을 맞이한 그해 초, 영영 깨지지 않을 거라 믿었던 우리의 관계가 산산이 부서질 줄도 모른 채. 그로부터 11년 뒤. 나는 서른 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여전히 노재민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유일무이한 인간 태양. 웃는 또라이 원해조는 한결같은 노빠꾸였다. #청게 #성인19 #첫사랑 #재회물 #2000년대 #동거 #원앤온리 #순애 #소꿉친구>연인 #10대부터30대 #수시점 #성인3인칭 ---------- (공) 원해조 - 포항 송도 일대를 주름잡던 될성부른 양아치. 발육 DNA가 남다른 미남형 마초. 날라리 인싸. 주위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 태양열을 가졌다. 중삐리 부터 술 담배를 배운 싹수 노란 놈이지만, 엄마 친구인 아줌마를 어매라고 부르는 넉살과 양질의 에너지를 타고난 확신의 외향형. 낯선 집에 자신을 내버리고 타국으로 떠난 모친을 그리워하지도 슬퍼하지도 않는다. 특유의 낙천적인 뇌구조와 유쾌한 성격은 외로움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낼 방어기제라는 걸 안다. 마땅한 계기가 없었던 탓에 성 정체성을 의심해 본 적도 없다. 부랄친구 노재민을 상대로 아랫도리가 반응하기 전 까지는. #미남공 #떡대공 #사투리공 #양아치공 #능글공 #무자각플러팅공 #순애공 #불도저공 #헌신공 #집착공 #수한정다정공 #웃는또라이공 (수) 노재민 - 허여멀건한 순두부, 가시나 뺨치는 미인형. 본성질은 더럽지만 그만큼 위축도 쉽다. 어릴 때부터 자각한 성 정체성 때문에 소꿉친구인 원해조에게 죄의식을 느끼며 살았다. 의기소침하고 조용조용한 성격 탓에 어중간한 양아치들의 표적이 되곤 했으나, 귀신같이 눈치를 채고 달려드는 원해조의 비호와 도움을 받는다. 공부에 뜻이 없는 날라리 원해조와 달리 학업 성취도는 전국구 레벨이다. 엄마 친구 아들 원해조와 8살부터 19살까지 11년을 함께 살지만 모종의 이유로 헤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또다시 11년 뒤, 30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 #미인수 #한입거리수 #사투리수 #짝사랑수 #단정수 #범생이수 #순정수 #눈치수 #성깔있수 #똑똑수 #무자각매력수 ---------- 청게ver. 원해조(공) 17~19세 / 183cm 82kg ~ 189cm 87kg 노재민(수) 17~19세 / 167cm 58kg ~ 176cm 62kg 성인ver. 원해조(공) 30세 / 193cm 88kg 노재민(수) 30세 / 178cm 64kg ---------- 표지: 미리캔버스
[나사가 녹슨 공 X 나사 잘못 끼운 수] #오컬트 #복수 #오해/착각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 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빼앗겼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남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알바는 면접 보는 족족 잊혀 떨어지고, 고3인데도 담임선생님이 진로 상담을 까먹는 삶.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X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생존에 특화된 서무영의 머리가 맹렬히 돌아갔다. 죽은 생선 같던 눈깔에 광채가 돌고 수줍은 미소가 피어났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시진이 팬이거든요.” 살아남으려면 이제부터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 수: 서무영(25) / 미인수, 명랑수, 도라이수, 상처수, 적극수, 순정수 ‘다해냄 심부름 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최육(28) /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후회공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해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배경 pixabay)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아빠친구공 x 친구아들수 형사공 x 고등학생수 뼈테로아저씨공 x 짝사랑아기수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죽는 날까지 들켜서는 안 되는, 불순함 그 자체였다. 아니, 이걸 애초에 마음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건 그냥 미친 짓에 불과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다. 어린 날의 치기라고 부르기엔 정상성에서 너무 멀어져 있는 감정. 누구에게도 고해할 수도 회개할 수도 없는 나의 죄악 같은 본심. “리성아. 암만 사춘기 왔어도, 가끔 밥도 같이 먹고 그러자. 어?” “…….” “아저씨 요즘 좀 허전하다. 너랑 같이 못 놀아서.” 그렇게 말하며 그는 교복 재킷 주머니 안에 용돈을 찔러 넣어 주었다. 그리고 내 어깨를 툭툭 치고는 미련 없이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곧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늘 호쾌하기만 했던 그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내비쳤던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그러나 그가 서운해해도 어쩔 수 없다. 어린 시절부터 아저씨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그가 내 안에서 커져 버렸으니까. 아니, 불순한 나로 인해 그의 존재가 내 안에서 변색되어 버렸으니까. 이 마음을 그에게 들키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그렇기에 나는 최기백을 피해 다닐 수밖에 없었다. 최기백 (36) 강력계 형사. 아버지와 절친했던 사이. 리성의 지리멸렬한 짝사랑 상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리성에게는 다정하다. 죽마고우의 아들을 거두고 정성껏 돌본다. 이리성 (19) 너무 빨리 커 버린 애어른. 저주 같은 짝사랑을 깨닫고 그를 피해 다니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와 동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아고물 #잔잔물 #다정공 #아저씨공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수 #재회물 천천히 연재됩니다. *계약작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가이드버스 #임신튀 #나이차이 유죄 연상수 X 빙썅 연하 미인공 그러를 그러세요수 X 내숭 정병공 악귀 들린 개쓰레기 SS급 에스퍼 권다정(당시 19세)을 5년 만에 사람 만든 S급 가이드 윤규진. 특수작전 1팀의 팀장이자 베테랑 가이드로 열심히 살아가던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엄청난 시련이 닥치는데…. *** "임신입니다." 이제 7주네요. 그 말에 규진이 웃음을 터뜨렸다. "선생님, 뭔가 착각을 하신 것 같네요. 저는 남자입니다." "예…… 여기 잘 적혀있네요. 남성, 35세, S급 가이드라고." 의사가 차트의 한 부분을 가리켰다. 그제야 농담이 아니란 걸 깨달은 규진이 얼굴을 구겼다. "지금 농담하시는 거죠?" "이런 농담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아니…… 아니, 남자가, 제가 어떻게 임신을 합니까? 그, 저는 그런 기능이 없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이 사실은 상식이 아니었던 걸까?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 말이 차라리 그럴듯하지, 무슨…… 이게 무슨? *** 임신 초기에는 가이딩하면 안 된다는 경고에 규진은 고민 끝에 사표를 제출한다. 그러나 윤규진의 일방적 이별 통보에 권다정(애아빠)는 그만 눈이 돌아버리고 마는데…… "나 죽는 꼴 보고 싶으면 그래봐요, 어디." 과연 윤규진은 무사히 임신튀에 성공할 수 있을까? 윤규진 (35) #미남수 #무심수 #다정수 #유죄수 #느긋수 #임신수 특수작전 1팀 전담 S급 가이드 20년 차 베테랑이자 가이드 센터의 살아있는 화석. 착하고 다정하지만 눈치는 없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다정해서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재주가 특출나다. aka 남자 자석. 권다정 (24) #우아한 쓰레기공 #빙그레쌍놈 #미인공 #집착공 #연하공 #입걸레공 #존댓말공 19살에 입소한 이후 레전드 악귀 쓰레기로 이름을 날리다 윤규진을 만나고 개과천선함. 지금도 윤규진 외에는 가차 없는 개쓰레기 인성을 자랑한다. *nagyeobc@gmail.com *미계약작
#오메가버스, 서양풍, 시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구원,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할리킹, 삽질물, 힐링물 #미남공, 복흑/계략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개아가공, 절륜공, 능욕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16세에 사교계에 데뷔해 놀라운 미모로 모든 알파의 선망의 대상이 된 플로이메. 겉으로는 백작의 양자이지만, 실제로는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가장 비싸게 팔기 위한 상품이나 다름 없다. 소리없는 비명과 눈물로 얼룩진 플로이메의 삶에 등장한 젊은 대공작 리겔. 과연 그는 구원자일까. 아니면 또 다른 파괴자일까. [공] 리겔 데 폰티에 (24세) #냉혈미남공, 무자각집착공, 절륜개아가공 흑발 흑안의 알파. 라구사 왕국 유일한 대공(grand duke)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로 자랐고, 스무 살에 대공위를 물려받았다. 감정 결여라는 흠이 별로 흠이 되지 않는 세상에서 대공이라는 지위는 걸맞기까지 하다. 공주와의 약혼식을 위해 수도에 방문했다가 사교계에 갓 데뷔한 미려한 오메가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4년 뒤,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그 오메가를 손에 넣는다. 길게 생각할 것 없는 방법으로. [수] 플로이메 드 마르 (20세) #단정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짝사랑수, 임신수, 도망수 밀색 머리칼에 분홍빛이 도는 담갈색 눈동자를 한 미인. 일반적이지 않은 머리칼과 눈동자의 색깔은 멸망한 부족 최고의 미녀였던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 외진 농장에서 어머니와 의붓동생을 돌보며 살았으나 오메가로 발현하면서 백작가에 양아들로 들어가게 된다.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값비싼 상품으로 키워져, 아무것도 모른 채 왕자의 난 한복판에 던져진다. *자유연재, 수시퇴고 *가상 시대물로 현대 윤리와 맞지 않는 장면 및 가치관, 강압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표지이미지 https://pin.it/3RV10h6ap
공 │ 정현욱 (20세->34세, 변호사, 187cm) "나는 지는 법은 몰라." 서초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절대 지면 안 되는 재판은 정현욱을 찾아 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승률 100% 변호사. 대한민국 사법을 좌지우지 하는 최대 로펌 송림 법률 사무소 정경환 대표의 하나 뿐인 후계자다. 못 이룰 게 없는, 대한민국 사법 로열패밀리의 구성원이지만, 정현욱에게도 딱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수 │ 모효경 (20세->34세, 판사, 181cm) "나는 정년까지 법원에 뼈를 묻을 거야." 서울중앙지방법원 7년 차 판사. 한 사건에 수억씩 버는 변호사도, 피의자들 앞에서 큰소리치는 검사도 부럽지 않다. 조용한 판사실에서 캐비닛 가득 쌓인 사건 기록을 읽을 때가 가장 평화롭다. 누군가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는 것이 못내 부담스럽지만, 사건 기록을 단순히 활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단면의 결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적어도 억울한 판결은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옷 벗는 일 따위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정년 퇴임까지 법원에 뼈를 묻고 싶어 하는 천생 판사. - 서울대 법대 졸업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까지. 탄탄대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도, 지방 소도시 법원만 전전하던 효경은 7년 만에 덜컥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무사태평 무사안일 정년까지 한적한 소도시에서 머무를 줄만 알았는데, 대한민국 가장 요란한 사건들이 모인다는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나면서 모든 것이 변화를 맞이한다. 설상가상 대학 시절 시작도 못 하고 끝나버린 관계. 정현욱과 법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이 작품에 등장한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묘사된 장소, 지명, 기업, 단체 등 모든 고유명사 역시 실제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실제 법률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지면 너도 엉덩이 까." 나부끼는 가랑잎만 봐도 재밌는 남고생(고3)들이 짧고 굵게 체육대회에 눈 도는 이야기 주인공 : 권석주(19) 30801, 190cm 84kg, 운동하는 수험생 주인수 : 안 영(19) 30514, 174cm 62kg, 공부하는 수험생 성장물/체육계공/범생이수/미남공/미인수/성격나쁜공/허당수/시비거는공/욱하는수/쟤가먼저째려봤어요/쟤가저렇게생겼어요/주의사항:고3이 중3 혹은 초3으로 보일 수 있음 sanhobluedawn@naver.com
근친/피폐물/사건물/복수물/역키잡/계략공/집착공/수한정다정공/광공/강공/감금수/미인수/병약수/식물수/굴림수/백치수/처연수/일공일수 *설[17세~26세] 193cm, 88kg 그룹 금정의 (공식적)막내이자, 단숨에 금정의 꼭대기로 차지한 실질적 후계자. 그의 모든 것은 검은 베일에 완벽하게 가려져 있다. 모두에게 서늘하지만 선에게는 더욱 더 냉혹하다. 그렇기에 그를 제거하라는 회장의 명령에도 설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다. *선[18,9세~27,8세] 175cm, 현재 50kg가 조금 안된다. 타인과의 접촉을 극도로 싫어한다. 그룹 금정의 (공식적)차남이지만 알려진 것은 이름 외에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현재 그의 프로필 앞에는 (故)가 붙어 있다. 모두가 한번 보면 잊혀 지지 않는다 할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다. 그를 둘러싼 모든 불행은 거기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한 선은 항상 자신을 저주한다. 그런 그가 가진 유일한 소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 드디어 누군가 나타났다. 바로 자신의 동생, 설이다. *석[20세~29세] 185cm, 85kg [1년 전 모습] 그룹 금정의 장남이지만 가학적 성격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켰고 결국 집 안에서도 내놓은 골치 아픈 문제아 취급을 받았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잠적에 가까운 잠행을 시작했다. 그와 세상을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하는 사람은 집안의 막내, [설]이 유일하다. 그날 이후..., 선에게는 유독 관대해진다. 그러나 그 관대함은 시간이 지날수록 욕심으로 변하더니 이내 집착이 된다. 석이 자신의 집착을 드러내선 안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땐, 이미 많이 늦은 뒤였다. “오른쪽 종골건은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걷는 건?” “살짝 절 수는 있겠지만 의자에서 일어서거나 실내에서 걷는 정도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이제 세상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어졌으니 그 정도면 충분하겠네.” 온 몸의 가늘고 연약한 푸른 핏줄이 투명하게 비칠 정도로 창백한 피부의 시체 같은 남자가 하늘을 향해 누워 있다. 남자는 그의 핏기 없는 입술을 가만히 쓸어보며 서늘한 온기가 도는 빈약한 체온을 확인한다. 그리고 조용히 말한다. “이제부터 시작이야. 그러니까 너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말고, 부질없는 짓도 그만두고, 그저 나만 보면서…, 살아.” **취미작입니다.(너그럽게 봐주세요. ^^) **주말 연재(주1회) 예정입니다. **키워드는 추가되거나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사진_픽사베이
#수사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배틀연애 #혐관 #나름사내?연애? #경찰수 #검사공 #강공 #강수 #까칠공 #절륜공 #능력공 #능력수 #엘리트공 #재벌공 #질투 #오해/착각 #미남공 #미인수 공: 권차경 (36) 대검찰청 소속 검사. 현 마약 범죄 합동수사본부 수사총괄. 돈도, 능력도, 외모도 부족해 본 적 없는 인간. 온정과 친절 등 사사로운 감정을 불필요하게 여기며 그의 세상엔 성공 혹은 실패, 능력 혹은 무능력으로 갈린다. 그게 권차경이 살아온 세상의 규칙이었고, 정의였으니까. "능력이 부족한데 쓸데없이 정의로운 걸, 위선이라고 합니다. 단 팀장, 내 앞에서 위선 떨지 말죠. 나는 그런 걸로 사람 좋게 안 봅니다." 수: 단 결 (32) 서울경찰청 강력 3팀 팀장. 현 마약 범죄 합동수사본부 특별수사팀 팀장. 사건이 일어난 곳이면 어디든 나타나는 형사. 정의를 우선 시 여기며, 경찰이라면 사건 해결을 제 목숨같이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책임감이 넘쳐 오히려 자기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극한 형사이자 배려심 넘치는 동료, 따뜻한 상사이다. 단, 영장 가지고 장난질 치는 검사들을 혐오한다. “검사들 다 하나같이 엿 같은 거 하루 이틀 아닌데요, 좀 적당히 하시죠.” 현장 수사에 나갔다가 경찰청으로 복귀한 단 결은 자신의 사건을 마약 범죄 합동수사본부에서 이첩 지시를 내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합동수사본부의 실질적 관리자이자 수사총괄인 권차경은 그에게 사건을 직접 마무리하고 싶으면 합동수사본부로 오라고 하는데... *오타, 비문은 천천히 수정하겠습니다. *작품 속 사건과 기관은 실제와 다릅니다.
#가이드버스 #차원이동 로또 1등에 당첨된 날, 가장 좋아하는 소설 속으로 차원이동 당했다. 최애인 주인공의 가이드였으면 좋으련만 하필이면 빌런의 가이드로. 얼른 로또 1등 당첨 종이를 찾아서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데 살벌하게 무서운 빌런이 이상하게 상냥하다. *기분전환용으로 쓰는 글입니다. *키워드는 차차 추가하겠습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
#오메가버스 #몸정>맘정 #할리킹 #첫사랑 #짝사랑공 #쑥맥공 #다정공 #순정공 #집착공 #능글수 #임신수 #강수 #무심수 #연상연하 #약로코물 #약잔잔물 #약피폐물 “쟤는 눈요깃거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연상 열성 오메가 조폭걸레수가 연하 우성 알파 동정대학생공 먹버하려다 되려 코 꿴 이야기가 보고싶을 때. 공 : 서찬영(23) 한국대 의대생. 부모님이 전세 사기를 당해 어쩔 수 없이 열성 오메가 이인혁의 잠자리 상대가 된다. 그의 마음은 자꾸만 이인혁에 향하는데, 이인혁은 그를 꼬마 알파라 부르며 무시한다. 풋풋하고 순진했으나 갈수록 인혁에게 집착한다. 수 : 이인혁(33) '태성용역'의 실장. 험난한 조폭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형질을 숨기고 있다. 히트 사이클을 피하려 1주일 혹은 2주일에 한 번씩 알파의 페로몬을 받아야만 하는 중, 열 살이나 어린 서찬영을 만나고 그와 관계하며 빠져든다. 알파를 굉장히 혐오하는 편. ※키워드는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수시로 퇴고합니다. shbhsj1128@naver.com
#오메가버스 #일방각인 #나이차이 #달달물 빚을 갚지 못해 사채업자에게 끌려간 나민. 사장인 상혁은 문신 가득한 무서운 알파였다. “어떤 개새끼야? 내 돈 떼먹으려고 수작 부리는… 게…….” 위압감을 주며 나타난 상혁은 나민에게 첫눈에 반하고 마는데.... “씹…. 복숭아향이 진동하는데 무슨. 오메가 맞잖아.” “아니에요. 착각하신 것 같아요.” “착각? 그럼 잡아먹어 달라는 듯한 이 냄새는 뭔데….” 일방각인 탓에 나민이 없을 때마다 페로몬 쇼크에 시달리는 상혁. 나민은 페로몬 쇼크에 트라우마가 있어 그런 상혁을 내버려둘 수가 없다. “그때 손 잡았을 때 느낌 좋았는데.” “아.” “그러니까…… 기운이 났다고.” 상혁이 간신히 뒷말을 붙였다. 얼른 나민과 손을 잡고 싶어서 안달난 표정으로. 구상혁 (28) 극우성알파 조폭공, 집착공, 숙맥동정공, 분리사망공, 염병첨병공 손나민 (21) 열성오메가 미인수, 단정수, 가난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이물질 존재 *미계약작 *메일 : seulvet27@gmail.com
알고 지낸 3년동안 헌신적이었던 부주가 연애를 시작하려는 것 같다. 얘가 연애한다고 게임 관두면, 난 누구랑 놀지? '지웅아... 리얼충 극혐이라며!!!' 한없이 이기적인 마음으로 녀석의 연애가 실패하길 내심 바랬는데... "저 형이 이상형이에요..." "방금 나보고 찐따같다며!" "네 그게 꼴려요..." 뭔가 이상한데??? #개그물#오해#내숭공#애새끼수#다정공#콩깍지+#게임물 #미인수#미남수#연하공#연상수#혐성공#랭커공#랭커수
던전 때문에 집도 날아갔는데 겨우 살아돌아오니까 이제 사이비가 날 노린다고? * 안정적인 삶이 인생 목표인 무사안일주의 공무원의 생존기 #집이_없어 #평화는_개뿔 #제발_평범하게만_살게해줘
세계를 구한 영웅, 죽어도 되살아나는 마계의 황자로 환생했다. 그러나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천 번이나 목이 베여서 처형당할 운명이다. 그렇다면 사형집행관을 꼬드겨서 감옥에서 탈출하자! 그런데 이 집행관……? 마계를 멸망시킬 대재앙이었다. *** ‘마족들 혓바닥은 인간이랑 다른가? 어떻게 쇠 맛날 것 같은 피가 맛있을 수 있지?’ 루크는 가죽장갑을 끼고 얌전히 앉은 낫에게 ‘아, 해봐.’라고 말했다. “읏, 아….” 까만 혓바닥의 위아래를 살피고 당기자 탄성이 아주 좋은지 모차렐라 치즈처럼 쭉 늘어나긴 했다. 치아와 송곳니가 유난히 뾰족하고, 핏물이 묻지도 않았는데 입천장이 새빨갰다. 한창 마족의 혓바닥 탐구를 하는데 낫이 루크의 엄지를 입 안에 머금은 채로 꾹 다물었다. 중반부) 루크는 낫의 피를 마시지 않고 하루도 살 수 없었다. 금단현상과 과호흡, 그리고 흡혈 충동에 미쳐버릴 것 같았다. [순정연하공들X입덕부정미남능력수] [수 업어키운 다정연상공X미남병약수] 아기들의 보호자와 전생에 잃어버린 동료들을 찾아서 모험을 떠나는 어느 헌터의 마계적응기 수 권효제 ▶ 뤼크리얄 데블로가(루크) #미남수 #능력수 #헌신수 #수시로 각혈하는 병약수(유병장수) #임신수 집, 길드, 던전 매일 마물만 잡고 살았던 워커홀릭 헌터. 우주의 모든 균열을 없애는 원대한 목표가 있었는데…. 처형식이 머지않은 마계의 1황자가 되었다. #마족 #인외존재 공1 소울 타란튤라 #상처공 #미남공 #기사단장 #연하공 전투병기로 불리는 로노베의 칠사단 단장. 냉혹한 인상이나 따듯한 마음씨를 가졌다. 공2 키요르 #츤데레공 #연하공 #미인공 #장래희망 마탑주 성격은 까탈스럽고 더럽지만 누구나 돌아볼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다. 공3 케르베릭 #다정공 #연상공 #짝사랑공 #진짜대형견공 #공작가 장남 황실근위대 기사단장이자 갓난아기였던 1황자를 키운 마족. 머리가 셋 달린 붉은 개 일족으로 자신과 똑닮은 분신을 최대 2명까지 만들 수 있다. 공4 현명한 낫 지하감옥에서 평생 주인(수)만 기다리다 제 이름을 잊은 노예 출신 사형집행관. 훗날 원인 모를 갑각병을 앓게 되고 마계를 멸망시킬 대재앙이 된다. ※ 본 작품에는 자해, 자살, 죽음, 고문 장면이 등장합니다. ※ 등장빈도가 적은 서브공은 위에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 전생에 등장한 인물은 환생 후에도 나옵니다.(ex 이예원, 진제림) ※ 남자(일부 종족)도 임신 가능하며 알을 가질수록 더 강해지는 세계관입니다. #전생/환생 #구원 #다공일수 #역키잡 #커뮤반응有(초중반부) #다크판타지 #치유,성장(금사자랑 하얀 뱀 키우는 이야기) 이럴 때 보세요: 동료를 구하기 위해서 몸을 사리지 않는 병약미남수에 멘탈이 빠그라진 공들의 집착과 욕망, 순애가 보고 싶을 때 clclcl2108@gmail.com 치치치2108
제국의 수도에서, 매우 좋은 평판을 지닌 미혼 오메가 올리비에 후작은 월요일 아침 업무회의 중 임신 사실을 밝혔다. 제국이 발칵 뒤집혔다. 보수 귀족들은 사퇴를 요구했고, 사교계는 아이 아버지 후보 목록을 돌렸다. 이 소동을 수습하기 위해 황제 캐스피언 3세가 칙령을 내린다. <올리비에 후작의 아이 아버지는 본 칙령 발표일로부터 석 달 이내에 정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법적 책임을 다하라. 만약 석 달 내로 아이 아버지가 나타나지 않거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 경우, 황제인 나, 캐스피언 3세가 아이의 법적 후견인이 되고 올리비에 후작과 혼인할 것이다.> 그리하여, 말하지 않는 후작과 깨닫지 못하는 황제 사이의 모호하게 희극적인 궁정 소동이 시작된다.
시골 소도시 은차면. 흘러오는 사람 없이 세기말처럼 멈춘 지역. 세상 만사가 쉬운 최지악은 권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희고 속을 알 수 없는 남학생, 성서정이 전학 오기 전까지는. 최지악 182cm 성서정 180cm 현대물 · 동갑공수 미남공 · 능글공 · 헤테로공 · 미인수 · 공이었수 · 무심수 이미지 디자인 이끼어항 님
#오메가버스 #알오물 #스포츠 #아이스하키 #미남공 #햇살공 #서브공 #단정수 #체념수 #임신수 시카고 블루타이거즈의 사랑 받는 루키, 블레이크 하트는 하루의 시작을 ‘오늘의 운세’ 읽기로 시작할 만큼 징크스에 예민한 남자. 한 열성팬이 그와 친분이 있는 포츈 텔러를 꼬드겨 접근을 시도한다. 결국 돈에 매수당한 포츈 텔러는 블레이크에게 운명의 상대를 만날 것이라며 거짓 예언을 하고야 만다. 그러나 잇따른 착오로 인해, 블레이크는 자신을 노리던 열성팬 대신 경기의 기록원인 제시 페이스를 운명의 상대로 착각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블레이크를 동경했던 제시는 갑작스런 그의 접근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결국 그의 구애를 받아들인 제시였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가진 계기가 오해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떠나게 되는데.... *공 : 블레이크 하트(Blake Hart). 시카고의 아이스하키 팀 ‘블루타이거즈’의 주축 선수. 검은 머리, 서글서글한 인상의 미남. 특유의 과격한 플레이와 훤칠한 외모, 활달한 성격으로 인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별명은 럭키 블레이크, 또는 스윗 하트. 팀의 에이스인 올리버 켄트에 비해 보다 친근하고 순진한 이미지 탓에 노리는 이들이 많다. 미신과 징크스에 예민한 것이 스포츠 선수들의 특징이라지만, 그 중에서도 유별나게 의존이 강한 편이다. 매일 아침 하루를 ‘오늘의 운세’를 읽는 것으로 시작하는 습관이 있다. 그의 이러한 루틴은 주변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마저 나타나게 된다. *수 : 제시 페이스(Jesse Faith). 혼혈 태생으로, 한국 이름은 이재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스 하키 선수를 꿈꿔왔으나, 오메가 발현 이후 집안의 지원이 끊겨 운동을 그만 둔 과거가 있다. 복잡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생긴 남동생은 알파로 발현하여 모든 면에서 비교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인지 매사에 체념이 빠르고 무덤덤한 성격이다. 겉으로는 무심한 척 하지만, 아직 하키에 대한 미련이 남아 대학 생활 틈틈이 시합의 점수 기록원 일을 하고 있다. *서브공 : 케이시 진 러스트(Casey Jin Rust). 탬파베이 와일드보어즈에서 활약 중인 젊은 선수. 법률상 제시의 남동생이다. 말수가 적고 예민한 성격이나, 승부욕이 강해 경기에서 지는 날이면 과격해진다. 겉으로는 제시를 냉대하지만, 사실은 피가 섞이지 않은 형에게 집착하고 있다. *단행본 출간된 <적과 랭>과 배경 및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계약작입니다. *부재시 suttrant@naver.com으로 연락 가능합니다.
던전에서 죽은 헌터들은 모두 같은 이유로 사망하지 않는다. 이것은 죽음을 분석하는 파견자의 이야기이자, 인간이 마지막까지 무엇을 남기려 하는지 기록하는 이야기다.
역키잡, 동양풍,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재회물, 미남수, 미인공 [서원에 빠지지 말고 출석하세요. 동문수학하는 동무들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날이 추우니 옷을 잘 여미시고 고뿔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사서삼경은 수학의 기본이니 쉬이 여기지 말고 정진하세요.] 이는 스승이 제자에게, 혹은 형이 아우에게 보내는 서신이 아니었다. 모두 최명하가 서방님인 신이형에게 보낸 서신이었다. 일찍이 과거에 급제해 모두의 기대를 받았던 인재 최명하는 입궁을 앞두고 음인으로 발현해 출사길이 끊긴다. 최명하에게 어사주 대신에 하사된 것은 무수한 사주단자였다. 수많은 혼사처 중, 최명하는 가장 어린, 열 살의 양인 신이형을 자신의 남편감으로 선택한다. 모두 별채에 유배된 자신의 자유를 조금이라도 늘이기 위한 선택이었다. 정신없이 진행되는 혼례 후 마주한 신이형은 최명하의 허리에 가까스로 차는 작디 작은 동자였다. “부인!” 명하를 처음 본 이형의 눈이 형형하게 번뜩이더니 곱게 접히는 눈매가 은하수처럼 빛났다. 본인의 득실을 위한 선택이었건만, 어린 서방은 최명하를 너무 깊이 사모한다? 최명하(수) 19-??살, 활쏘기에 능하다. 착호갑사도 아닌데 범을 잡은 적이 있다. 어린 나이에 소과에 붙고 약관이 되기 전에 대과에 붙어 어사화가 꽂힌 익선관을 쓰고 금의환향했다. 말을 타고 능선을 달리는 게 가장 큰 즐거움. 문무 출중하여 기대를 몸에 받는 인물이었으나 음인으로 발현하여 출사길이 끊긴다 신이형(공) 10-??살, 지나치게 어린 나이에 양인으로 발현하여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다. 오대 독자인 집안에서는 이형이 후사를 보길 바라는 마음에 어린 나이에 억지로 혼례를 밀어붙인다. 그렇게 집에 들인 헌헌한 선비님을 볼 때마다 심장이 콩닥거려 참을 수가 없다. 표지 : 나 deathraw.esper@gmail.com 계약작입니다.
본 작품은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심리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기공×연기수 / 계락공×계략수 / 짭인외공× 찐인외수 // 키잡 vs 역키잡 #의도된 착각계 #착각계 #체벌물 #피폐주의 #키잡 #역키잡 공을 살짝 곱게 돈 정도로 키우려던 수(인외/동생). 나름의 방식으로 수를 키우려다가 하염없이 돌게 된 공(형). 서로 통제하려다가 돌음을 상부상조 하게 된 형제의 이야기. #집착공 #연기공 #계략공 #형공 #통제공 서연 : 인간 같지 않다는 서가의 가주 연(공/형)은 동생에게 애정을 넘치도록 쏟는다. 문제는 정상적인 모양새는 아니라는 것. 집착하고 감시하며 훈련(영락없는 학대)한다. 혼혈인 동생이 만약 능력을 각성하더라도 하늘로 도망갈 생각은 꿈에도 못 하게. 체벌(의 탈을 쓴 고문)을 밥먹듯이 하며 완벽한 소유를 꿈꾼다. #마조수 #인외수 #연기수 #계략수 #동생수 서휘 : 공 많이 미친놈 맞다. 근데 얘가 더 문제다. 공을 이렇게 많이 미치게 키워 놓고는 아직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르는 우리 인외수. 사실 각성따위는 할 필요도 없었던 튼튼한 마조수는 계속해서 공을 자극한다. 일단은 학대(수가 매우 좋아하는 것)를 당하는 불쌍한(매우 행복한) 동생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연약한 공을 말로만 걱정하곤 한다. ※해당 작품의 성격은 착각계 판타지 + 체벌물에 가깝습니다. 무엇보다도 폭력이나 고문, 체벌 장면이 빈번할 예정으로 부디 주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사건 중심의 이야기 전개 방식을 사용하여 bl love의 부분은 상대적으로 적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노블에 연재할 꾸금판의 경우 매우 짧을 예정입니다.
#어반판타지 #무속신앙 #미스터리/오컬트 #인외존재 #연예계한꼬집 #능글공 #미남공 #미인수 #까칠예민수 #구원 #약피폐 #귀신사연다수 산골 마을에서 귀신 들린 아이로 멸시를 받으며 자라온 윤단명. 그런 단명을 찾아온 수상한 남자, 장산. “조카님, 안녕.” “……뭐?” “네가 내 조카라고. 나는 네 삼촌이고.” 단명은 빙긋 웃는 장산을 넋이 나간 얼굴로 바라봤다. 10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의 부탁을 때문에 찾아왔다는 그는 대체 누구일까. 장산(???세, 30세로 위장 중)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오랜 세월 살아온 아름다운 짐승, 단명의 어미인 윤수연의 부탁을 받아 배우로 활동하면 열심히 저축 중, 인간을 흉내 내고 있지만, 감정 교류 측면에서 오류가 있음. 기본적으로 느긋하고 귀찮음이 많은 성격. 자비가 없고, 냉혹한 편. 바락바락 대드는 단명이 답답하고 귀찮지만 제법 아낀다. 윤단명(20세) 10살 때 부모인 윤수연의 사망 이후 귀신에게 시달리고 있다. 제 몸에 들어찬 귀신 때문에 몸이 좋지 않아 늘 예민하고 까칠함. 멸시 받고 살아와서 사람을 잘 믿지 않음. 동물들과 더 친한 편. 난데없이 찾아와 자신을 뒤흔드는 장산을 믿지 못한다. 강강약약의 대명사. 사람과의 교류가 없어서 말본새가 없는 편. *자유연재 *귀신들의 사연이 많이 나옵니다. 공수 두 사람의 이야기만 보고싶다! 하시는 분들과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폭력적인 장면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온갖 범죄가 다 나옵니다.) *한국의 지명을 쓰지만 현실과 지역의 위치 등이 다릅니다. *귀신들의 스토리가 옛 설화를 바탕으로 하기에 현대 시대의 사상 및 가치관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작가의 사상과 글의 배경은 어떠한 관련도 없습니다. 메일:seonyak@daum.net 트위터:seonyak
[오메가버스,우성알파공,배우공,불면증있공,미남공,예민공,수한정다정공,열성오메가수,미남수,다정수,상처수,씩씩수,애있수]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심재경.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그의 실체는 지독한 불면증과 ‘오메가 기피증’에 찌든 환자일 뿐이다. 5년 전, 러트의 열기 속에서 끊겨버린 기억의 공백. 강간이었을까, 혹은 화간이었을까.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날의 오메가가 자신의 모든 것을 무너뜨릴 거라는 공포가 그를 잠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심재경은 영화 촬영을 위해 남해의 작은 바닷가 마을 춘봉으로 향한다. 거기서 자신과 꼭 닮은 꼬마와 마주하게 되는데. 메일: momo30mo@naver.com 미계약작
[재벌가의 버리는카드(였던) 공 X 조폭 집안의 애지중지 수] 정략결혼을 이용해 과보호 집안에서 벗어나 독립 생활을 즐기려던 영(수)의 계획이 틀어졌다! 베타인 줄로만 알았던 경헌(공)이 하루아침에 알파로 발현한 것! 그것도 능력치가 뛰어나다는 만기 발현 알파요??? “형질이 달라진 거지, 기억을 잃은 게 아니니까요.” “아….” “오히려 보고 들었던 모든 사실이 더 또렷해졌죠.” 환골탈태한 남편의 모습이 나쁘진 않은데 어째, 주변 상황이 나빠진다. — 여보세요. 영아? 무슨 일이야, 영아! 너 괜찮아? 여보세요! 영아! 대답 좀! 조폭 집안의 막내로 살 때도 이렇게나 파란만장하진 않았는데, 이 결혼 이렇게 흘러가는 게 맞는 거냐고요...! #금지옥엽수 #베타인줄알았공 #선결혼후연애 -주경헌(공) : 스무 살이 되도록 형질에 변화가 없어 베타 판정을 받았다. 알파 중심으로 돌아가는 주명에서 암암리에 배제되어 있던 인물. 아버지의 총수 취임을 위해 버리는 카드로 정략 결혼에 임하게 된다. -이 영(수) : 뿌리 깊은 암흑가의 유일한 오메가이자 늦둥이 막내. 원하는 건 다 가졌고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살았다. 단, 식구들의 과보호에서 벗어나는 일만 빼고. 평생 소원인 독립을 이루어줄 발판이라는 생각에 흔쾌히 정략 결혼을 받아들인다. X : @yang_pzee
죽었다가 깨어났더니 내가 국민비호감? 돌도 되기 전 데뷔해 이십 대 중반에 정상을 찍은 배우, 서지온. 불치병에 걸려 5년간의 투병 끝에 눈을 감았던 그가 눈을 떴더니, 남의 몸이었다. 바로 같은 이름을 쓰는 신인 배우 이지온. 방송국과 거대 기획사의 농간으로 국민 비호감이 된, 바닥 중의 바닥. 거기다 갑자기 시스템까지 떴다.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세요. 수상 실패 시 이전 몸으로 돌아갑니다. 생존 확률 : 0% “나 서지온이거든.” 신인상? 이 이미지로? 어렵지만, 못 할 것도 없지. 한편, 27살 늦깎이 데뷔로 4년 만에 톱스타가 된 강이현. 서지온의 팬인 그는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눈에 거슬린다. “그 이름 더럽히지 말고, 차라리 바꾸든가.” 그런데 이 후배, 자꾸 신경 쓰인다. 기시감도 느껴지고. 설마, 아니겠지. 수 서지온→이지온 (35세→23세) 180cm 국민 아기→국민 남동생→국민 연인→국민 배우.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배우였으나 빙의 후 몸을 차지하기 위해 신인이 되어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깟 연예계 지긋지긋해서 동기화율 100%만 달성하면 떠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연기가 나쁘지 않다. 눈매가 날카로워 무표정할 때는 꽤 사나워 보이는 인상의 미인. 공 강이현 31세 188cm 27살 늦깎이 데뷔, 4년 만에 톱배우. 결벽증 있음. 서지온의 열성팬이라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거슬리는데, 이상하게 자꾸 눈이 간다.
“너 나랑 잤어. 그것도 존나 끝내주게.” 22년 지기 소꿉친구가 던진 날벼락 같은 한마디. 나는 기억이 하나도 없는데, 책임까지 지란다. 빳빳하게 다려진 성해수의 인생에 구태양이라는 구겨진 자국이 남게 생겼다. “해수야, 기억 안 나면 다시 해볼까?” 선을 지키려는 놈과 선을 없애버리는 놈의 강제 로코 생존기. 구태양(공): 27살, 189cm, 멀쩡한 허우대. 금발로 염색한 머리를 꽁지묶고 다님. 부모님이 물려준 건물이 있어 그걸로 먹고 삼. 돈많은 백수. #미인공 #금발공 #꽁지머리공 #계략공 #대형견공인척하는미친개공 #돈많공 #건물주공 #수밖에모르공 #계략공 #우성알파공 성해수(수): 27살, 179cm. 진갈색머리의 단정한 외모. 할머니(외조모)와 둘이서 살다가 3년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살고 있음. #미인수 #단정수 #예민수 #갓생수 #철벽수 #베타수 #무심수 #강단수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전학생, 상무이사 아들, 동네 유명인, 기생 오래비… 너는 많은 별명들을 갖고 있었다. 지금부터 내가 하게 될 이야기는 그중에서도 나만 알고 있던 너에 대한 것이다. “너 걔지? 작년 9반에, 축구 잘하는 애.” “잘은 아니고 좋아는 하는데….” “좋아하면 잘하는 거지 뭐.” “그거랑 그거랑 같은가?” 열여덟 인생 중에서 남색 아디다스 저지가 그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은 너 말고는 없었다. 넓은 어깨를 감싸는 넉넉한 품의 상의가 너의 뜀박질에 맞춰 이리저리 흔들렸다. 흰색 티, 내 것 보다 훨씬 긴 바지 아래로 구겨 신은 컨버스의 끈이 느슨했다. 슬로우 모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바람이 훅 불어 너의 이마가 시원스레 드러났고, 나는 눈이 시려 인상을 찡그렸다. 이현(공) 겉으로 보면 넉넉하고 완벽한 집이지만 가정사가 복잡한 편이다. 이런저런 일로 갑자기 작은 바닷가 도시로 전학을 가게 됐다. 처음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꽤 괜찮은 것 같다. 키 크고 예쁘장하게 잘 생긴 외모에 다치는 것, 때리는 것, 맞는 것이 싫어 웬만한 일은 말로 해결하려고 하다 보니 남자든 여자든 사람이 줄줄 따른다. 성격에 꼬인 곳이 있어 가끔 삐딱하게 굴 때가 있지만 천성이 착해 대부분의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싶어한다. 조금 특별한 친구인 윤재에게 잘 해주고 싶은데 가끔은 못되게 굴고 싶기도 하다. 이런 마음은 대체 뭘까? 고윤재(수) 넉넉하지 않은 가정에서 또래보다 성숙한 모범생으로 자랐지만, 축구와 운동,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의 모습도 가졌다. 본인은 평범하게 생겼다고 생각하지만 시원시원하게 잘 생겼다는 평이 많다. 키는 크지 않지만 아직 성장기니까... 섬세하고 따뜻하지만 무감한 성격으로 연애도 몇 번 해봤다. 남자를 좋아하게 된 건 처음이지만... 이현을 보고 안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 학원물(201n) > 재회물(202n) 입니다. e-mail :: textmemerryxmas@gmail.com
#로코 #선결혼후연애 #쌍방구원 #달달 #힐링 #극우성알파공 #우성오메가수 #애정결핍공 #학대받던수 #놀고먹는백수공 #뱅뱅이안경쓴오타쿠수 #열성인척하는수 #알고시작하는관계 #복수는무겁게 #연애는가볍게 #결혼은따뜻하게 [극비] 인생 역전 및 평화 유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이행 각서(갑: 동슬우, 을: 금태오) 제1조 (영역 침범 금지 및 시력 보호) '을'은 '갑'의 전용 공간에 출입 시 최소 3회 이상의 노크와 '갑'의 육성 승인을 거쳐야 한다. (무단침입 시 '을'은 '갑'의 뱅글이 안경을 하루는 인정해야 할 의무가 있음) 제2조 (페르소나 연기 및 백수 보조) '갑'이 세상 물정 모르는 척 연기할 때, '을'은 비웃음을 참아야 하며 필요하다면 '맞습니다, 우리 슬우는 아무것도 몰라요'라고 맞장구쳐야 한다. 제3조 (스텔스 혼인 유지) '을'은 본 관계가 들통날 위기 시, '갑'이 아닌 본인의 화려한 여성/남성 편력 때문이라는 식의 기사를 내어 관심을 돌릴 책임이 있다. 제5조 (기계적 합방 및 정서 금지) 히트사이클 혹은 러트 도래 시, 두 사람은 외부 리스크 방지를 위해 '인간 제습기’의 마음가짐으로 합방한다. ........ “너 나랑 결혼 할래?” 뱅글이 안경 뒤에 숨겨놓은 눈으로 이채가 지나는 걸 금태오는 놓치지 않았다. “이래저래 귀찮으니까. 어때? 난 내 생활 간섭만 안하면 되는데. 넌 어때?” “전, 돈을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돈… 많으세요?” “이 나라에서 내가 돈 많은 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봐?” “그 일정 부분을 제게 주실 수 있다고 알아들어도 되나요?” ----------------------------------------------------------------------- 유죄인간이라는 별명을 가진 금태오와 가족의 학대로 피폐한 동슬우가 전략적으로 만나 결혼 생활을 유지하다. 교통사고의 죄책감을 뒤집어 쓴 금태오와 집안의 사생아로 학대받으며 자란 동슬우의 짜릿한 동거(결혼) 둘이 따뜻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봅니다. -------------------------------------- 표지 : 핀터레스트 무료 이용 사진 ------------------------------------------------------------
"특별한 동생이라며, 뽀뽀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 수한정다정공 X 공한정까칠수 베타인척 살아온 동안오메가수에게 모르는 척 속아주는 직진알파공이야기. “나, 오메가 아니야!” 생계를 위해 10년간 억제제를 복용하며 베타인 척 살아온 오메가, 노지한. “재화는 알파인 걸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지한 씨가 오메가인 척하면 되지.” 그의 평온한 삶은 느닷없이 나타난 재벌 알파 고재화의 계약연애 제안으로 위기에 처한다. “오메가로 낙인이 찍힌 채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형질이 들통나는 순간, 삶이 무너질 걸 알기에, 지한은 필사적으로 거절하지만, “나랑 한 번 만나 봐.” 재화는 물러설 생각이 없다. "아직 발현 초기라 본인이 모를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재화는 지한이 발현중인 어린 오메가라 착각하고, '속아줄게. 얼마든지.' 진실을 알게 된 후에도 모르는 척 속아주는 재화. "페로몬이요. 특별히 서로에게 잘 맞는 경우가 있어요. 상성이 잘 맞는다고 하죠." 운명처럼 페로몬 상성이 잘 맞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계속 이끌리고,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데...... ... "초보자하고는 연애 안 해요." "그럼, 연습해야지.” ... "나 연습 많이 했는데." "사귄다고 꼭, 키스 같은 걸 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연애 많이 해봤다며, 사귀다 보면 키스도 하는 거지. 설마, 안 해봤어?" ... "형은, 정말 나한테 아무 감정 없어?" "아...... 나도, 좋아해요, 그러니까, 동생으로." ... "나 형한테 차여서 마음 아픈데, 위로해 줘." "그래서 술 마셔주고 있잖아요." "그런 거 말고." "또, 뭐요?" "특별한 동생이라며, 뽀뽀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 "나는 형이, 오메가였으면 좋겠는데." ...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오해/착각물 #알오물 #삽질물 #달달물 #직진공 #알파공 #미남공 #순정공 #상처공 #연하공 #재벌공 #다정공 #집착공 #능글공 #사랑꾼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가난수 #동정수 #상처수 #연상수 #동안수 #까칠수 #임신수 #공한정까칠수 #생계형상냥수 고재화(공) 33세, 알파. 재벌 3세, 완벽하지만 차가운 미남으로 알려져 있으나, 단 한 사람 앞에서는 허물어진다. 후각이 예민해 미세한 향도 놓치지 않으며, 지한에게서 느껴지는 미약한 페로몬 때문에 그를 막 발현한 오메가로 오해하는데... 195cm / 90kg #미남공 #연하공 #재벌공 #수한정다정공 노지한(수) 34세, 오메가. 가진 건 빚과 부양해야 할 가족, 그리고 예쁜 얼굴 뿐. 그에게 거짓말은 융통성이요, 생존이다. 오메가로 발현한 후, 페로몬을 감춘 채 문제 없이 살아왔는데, 어설픈 듯 달콤한 알파 재화의 플러팅을 완전히 밀어내지 못하고... 165cm / 60kg #미인수 #동안수 #가난수 #공한정까칠수 (미계약작입니다) * 메일 : gwiwolwitch@gmail.com * 표지 : 무미님(@moomee0214) 커미션 * X(구 트위터) : @gwiwolwitch * 블루스카이: @gwiwol.bsky.social * 스핀스핀 : https://spin-spin.com/gwiwolwitch
작전 중 심장이 멎었다. 눈을 뜬 곳은 저승도, 응급실도 아닌 하렘의 한가운데였다. 에이스 용병으로 높은 몸값을 자랑하며 전장을 누비던 이시욱은, 병약한 주제에 색이나 밝히는 변태 술탄이 되어 있었다. 그런 그를 만족시키겠다며 달려드는 자칭 일등 남창 카시안과 어떤 명령이든 따르겠다는 근위대장 에녹. 문제는 이 미친 세계에서 끝이 아니었다. 현실로 돌아온 뒤에도, 저들과 똑같은 얼굴을 한 남자들은 다시 이시욱의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빙의물 #차원이동 #상하관계 #책빙의 #혐관 #이공일수 카시안(공) #미인공 #능글공 #집착공 #계략공 #짝사랑공 이국에서 갓 잡혀 온 따끈따끈한 금발의 미인 남창. 수상할 정도로 황제에게 집착한다. 욕을 얻어 먹고도 우리 황제 귀엽다며 실실 웃는 미친 멘탈의 소유자. 에녹(공) #연상공 #다정공 #미남공 #통제공 제국의 근위대장이자, 빙의 전 술탄과 은밀하게 배를 맞추던 사이. 자신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시안의 차가운 반응에 큰 충격을 받는다. 평소엔 다정한 척하지만, 시안의 안전과 일거수일투족에 지독하게 집착하며 그를 통제하려 드는 속내를 숨기고 있다. 이시욱/이샤(수) #미남수 #헤테로수 #동정수 #무심수 "할 거 없으면 군대나 가라" 는 먼 친척의 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입대했다. 전역 후 PMC로 이직, 현재 그레이울프 소속. 워커홀릭. 정확히는, 보통 사람들이 자극이라고 부르는 것들에 반응하지 않는다. 연애도, 술자리도, 휴가도 흥미 없다. 대신 고공강하, 심해 수영, 전장의 교전처럼 도파민이 폭발하는 상황에서만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게 이 일을 계속하는 이유다 -작품의 진행도에 맞춰 캐릭터 소개도 추가됩니다. -메일: llcrazyrunnerll@gmail.com
#오메가버스 #정병집착공♥#인성쓰레기수 #감금 #섬배경 바보천치 동생에게 살인을 들켰다. 거지 같은 섬구석을 벗어나 오로지 돈을 좇아 발버둥치며 살던 김찬주는 제 욕심으로 모든 것을 잃고 제 고향 무명도로 돌아온다. 이유는 단 한 가지, 아버지의 사망 보험금 10억. 하필 수령인이 어릴 적 입양된 제 동생이자 데리고 다니기도 부끄럽던 바보 천치 김유진이었다. 예상대로 그 바보녀석에게 10억을 넘겨받고 섬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줄만 알았는데. “‘유진아, 제발 도와줘.’”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이고 말았다. “‘나는 유진이 너밖에 없어.’” 그리고 그 현장을 김유진에게 들키고 말았다. “도와달라고 말해, 나한테.” 이제 제 뒤에는 제가 죽인 시체가, 눈앞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저의 동생이었던 것이 서 있다. 김유진, 24, 우성 알파, 공 (페로몬: 비 내리는 바다 냄새) #미인공 #문짝공 #집착공 #사패공 #정병공 #능력공 #계략공 #연하공 - 196cm, 아무거나 주워 먹고 자랐어도 큰 키, 근육 발달형. 굽슬굽슬 길러 목을 덮은 반곱슬의 회갈색 머리칼, 회갈색 눈, 바다 사람답지 않은 창백한 피부. - 형 김찬주 앞에서 어수룩한 바보 천치와 악귀 들린 사이코패스를 왔다갔다하며 그를 경악하게 만드는 중. - 좋아하는 음식은 토마토 케첩. 김찬주, 28, 열성 오메가, 수 (페로몬: 유치할 정도로 달콤한 사과 냄새) #미남수 #살짝슬렌더 #까칠수 #지랄수 #돈미새수 #도망수 - 175cm(컨디션 좋으면 177도 나온다, 사사오입하여 대충 180이라고 하고 다닌다), 근육을 키우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슬림한 슬렌더 체형. 검은 머리에 검은 눈, 오메가치고는 장신 미남 쪽에 속한다. - 형질이 늦게 발현했고 제가 오메가란 사실을 좋아하지 않는다. - ‘예쁘다’는 말만 들으면 발작함. - 어느날 갑자기 제 아버지가 멋대로 입양해 온 김유진을 제 동생으로 여긴 적 없다. - 싫어하는 것은 바다와 관련한 모든 것. ⬛ [ NOTICE ] 본 작품은 신체적/정신적 학대 및 폭력, 가학적 묘사, 가스라이팅, 강압적 관계 등을 포함하고 있사오니 이 점 확인하시어 열람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내용은 픽션이며 작가의 사상과 무관합니다. ⬛ 계약작입니다/완결까지 퀵하게 달립니다! ⬛ glassppw8@gmail.com
#오메가버스 #원나잇 #쾌락주의 #유혹수 #절륜공 #미인수 #계략공 #얼빠수 #조폭공 #오메가수 #알파공 [>>COCO: 20시 OO역 사거리 첫 번째 신호등 앞에서] [<<VORI: 버건디 넥타이] 한 달에 몇 번이나 파트너를 바꿔가며 오메가의 욕구를 푸는 게 낙인 제일에게 조폭이 매칭된다. 여느 때와 같이 어플로 만난 알파와 원나잇을 즐기고 헤어진 제일은 종종 그때를 생각하며 아쉬움에 잠겼다. 그만큼 그와의 속궁합은 환상적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배를 맞대고 싶을 정도로 매혹적이었다. 하지만 어플 특성상 한번 매칭된 상대와는 재매칭이 되지 않아 다시 만나기가 불가능했고, 아쉽지만 그날 밤을 간간히 떠올리며 다른 알파와 원나잇을 가진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하던 제일은 갑자기 들이닥친 검은 무리에 납치 당한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앞에 들이닥친 건 제 아들 놈과 혼인 신고서를 쓰라며 윽박 지르는 남자였다. 졸지에 알파 먹튀범으로 오해받은 제일은 그게 아니라며 변명하지만, 고지식하다못해 고리타분한 그는 들어줄 생각도 하지 않는다. 더 황당한 건 구해주러 온 줄 알았던 원나잇의 남자가 사실은 조폭의 후계자인 것도 모자라 알파로서 각인하게 됐으니 책임지라는 말이었다. "왜, 이제 와서 조폭하고는 배 맞대기 싫어?" 과연 제일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공: 차 태겸(30) 우성 알파/ 조폭/ 원나잇으로 만난 제일에게 아다를 바치고 첫눈에 반해서 각인까지 해버렸다. 수: 현 제일(31) 일반 오메가/ 평범한 회사원/ 원나잇으로 만난 태겸에게 코와 배를 전부 꿰이게 된다. *** ◇ 비정기 업로드 (*주말 업뎃 가능성↑) ◇ 서사 50% 씬 50% 차지할 예정 ◇ 계략공의 갖가지 개수작을 이야기할 예정 ◇ 그 개수작에 홀랑 넘어가는 수를 이야기할 예정 ◇ 오타 지적 댓글은 수정 후 삭제,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됩니다.
#헌터물 #헌터공 #비서(노예)수 #연하공 #연상수 #미남수 #조빱수 #떡대수 #허접수 #괴물피지컬공 #먼치킨공 #초월공 #백치수 #찌질수 #여미새수 #뼈테로라고우기는수 #비서수 #매니저수 #따까리수 #한심수 #악플러수 #갱생불가수 #대물수 #괴물좆공 #오나홀수 #합리화장인수 #개노답수 #배틀호모 #탑등반물 #약개그 #학습능력없수 #벨로코 #수맘은공수치폭격미리주의 [*이 작품은 뇌를 빼고 가볍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 쓰신 댓글 직접 한번 읽어보세요.” 경찰서에 죄인처럼 앉은 잘생긴 청년이 있었다. -내가 봤음, 이새끼 꼬추 3센티임 ㅇㄱㄹㅇ -얘 저번에 목욕탕에서 봤는데 ㄹㅇ 꼬추 3센티더라 -제꼬삼 -꼬추 작아서 여자들한테 까이는 듯? -저새끼 꼬추 3센티임, 내가 ㄹㅇ 봄 ㅡㅡ; -나 힐런데 쟤 치료해주다가 봄 ㅇㅇ ㄹㅇ 꼬삼 맞음ㅋ 제가 쓴 수천 개의 악플이 출력된 A4용지를 받아본 승혁은 눈을 질끈 감았다. “얼른요.” “내……, 내가 봤음, 이, 이새끼…… 꼬, 꼬추…….” “못 하시겠죠? 그러게 그런 댓글을 왜 달았어요.” “죄, 죄송합니다…….”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서 빠져나가기도 쉽지 않은거 아시죠?” 경찰 아저씨가 뼈를 때리자 승혁은 고개를 푹 떨구었다. “다행히 공민형 헌터 분께서 직접 얼굴 보고 사과하면 선처해주실 용의가 있다고 하네요?” “네, 네에…….” 그렇게 승혁은 지구 최강의 헌터, 공민형이 보낸 주소 속 호텔방을 찾았다. 그리고. “빨아.” 호텔 방에서 마주한 공민형의 그것은 너무나도 거대했다. “네?” “빨아보라고, 그럼 선처해줄게.” 그날 밤, 승혁은 헌터 공민형의 좆을 빨아주었고 그의 비서. 아니, 노예로 고용됐다. 표지 - 직접 만듬 (이미지:언스플래쉬) 작가 X - @Leedsb0i (*구 트위터) 이 작가는 연재 주기라는 것이 없습니다. 감상에 주의 바랍니다...ㅠㅠ
화, 목, 일 연재 (주 3회) **해당 작품은 강압에 의한 성관계 등 민감한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작품의 서사와 인물의 행동 속에 나타나는 비윤리적·비도덕적 가치관은 서사 전개를 위한 설정일 뿐, 작가의 개인적 가치관이나 신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 상냥한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웃는 얼굴. 평생 내게 향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바란 적도 없었던, 달콤하고 낯간지러운 것들. - 운아. 나를 불러주는 그 찰나의 다정함에 홀려서, 뭐든지 했다. 지독한 생애였다. *** 집안의 서자로 태어나 미운 오리 새끼나 다름없던 신세의 제운에게 유일한 구원자였던 위련. 그는 만인지상 일인지하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제운을 홍서로 보내는 결정을 내린다. 사실상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마지막 명령이었다. 전쟁터를 구르는 생활도 나름대로 익숙해져가던 어느 날, 제운은 부상을 입게 되고 상관의 강제적인 명령에 의해 제도로 잠시 돌아오게 된다. “내게 돌아와라. 운아.” 그런데 어째서일까. 제운을 배신한, 그리고 이제는 태자가 된 위련이 다가오는데… #미인공 #황태자공 #배신공 #복흑공 #오해공 #후회공 #광공 #절륜공 #■■공 #미남수 #호위수 #능력수 #도망수 #강수 #무심수 #굴림수 #동양풍 #궁정물 #무협 #다공일수 #애증 #구원 #키잡 === *공: 화위련- 본래 삼황자였으나 전 태자를 축출하고 태자위에 올랐다. 나라를 부흥시킬 수 있는 운명인 제왕의 운성을 타고났다. 삼황자 시절, 제운과 가까운 사이였으나 태자 즉위 후 제운을 내쳤다. *수: 한제운- 과거 삼황자의 총애와 친애를 한몸에 받는 최측근이었으나 삼황자가 태자가 되자마자 쫓겨났다. 전쟁터에서 구르다 부상을 입고 삼년 만에 제도로 복귀한다. *서브공1: 차백도- 태어나고 보니 제후왕의 외아들이라 쉽고 평안한 인생을 살았다. 그의 눈앞에 한제운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서브공2: 표관선- 위로는 신뢰를 받고 아래로는 존경을 받는 무장이다. 검과 황실 이외에는 무엇에도 관심이 없다. 출간 계약작 문의: ddohaee_@naver.com
#현대물 #납치/감금 #오메가버스 #동갑 #리버스 #공시점 #오메가공 #미인공 #동정공 #까칠공 #열등감공 #알파수 #미남수 #동정수 #집착수 #짝사랑수 #(공이 보기에)음침수 #또라이수 공 : 백수안(23살/186cm) 지나치게 예쁘게 생긴 탓에 여러 일들이 많아 성격이 까칠해졌다. 오메가라는 형질을 싫어하고, 알파라는 형질을 부러워하는 동시에 혐오한다. 같은 과 한공우에게 은밀한 열등감을 갖고 있다. 수 : 한공우 (23살/185cm) 태어날 때부터 양손에 모든 걸 가지고 태어난 재벌 집 막내 아들이자 알파. 심미안이 높다. 백수안을 본 순간부터 가지고 싶었으나, 결혼을 거절 당했다. 하지만 한공우는 한 번도 갖고 싶은 걸 못 가져본 적 없고, 포기할 줄도 모른다. 나랑 결혼하기가 싫어? 그럼 결혼할 마음 들게 해줄게. * 백수안(공)은 어느 날 같은 과 동기인 한공우(수)의 집안으로부터 정략 결혼을 제안받는다. 알파라는 형질을 혐오하며, 한공우(수)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는 백수안(공)은 당연히 거절한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보니 낯선 별장이고, 자신은 한공우(수)에게 납치당한 채다. *수가 공 도망 못 가게 발목 다치게 함(부러뜨리는 건 아님) *수가 공 제압하면서 때릴 때 있음 *끝에 리버스 나옴/수가 공의 여기저기 다 만짐 주의
[천재화가공X아트딜러수] 눈 대신 비가 내리던 연말의 런던. 그날 공개된 그림 한 점이 오래 미룬 재회로 이끌었다. #현대물 #전문직물 #연하연상 “서로 목적이 맞았던 것뿐이잖아. 형은 나로 자해했고, 나는 형으로 자위했으니까.” - 공: 유재영(26) 얼굴도 이름도 밝혀지지 않은 신비주의 유화가의 본체. 현준으로부터 좌우대칭의 예쁜 얼굴이라는 칭찬을 질리도록 들으며 자랐다. 안 그래도 까칠한 성격인데 한 사람에게만 유독 거칠어서 업보를 쌓았다. 현재 6년 전 도망친 짝사랑 상대를 추격 중. 수: 서현준(30) 프랑스 사립 갤러리 소속의 아트 딜러. 호감 사기 쉬운 인상의 단정한 온미남.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연애고 나발이고 관심 없는 일중독 환자가 됐다. 인생 최대 실수를 저지르고 도망길에 오른 지 어느덧 6년, 죄책감의 원인과 재회하고 곤란한 상태. - 크래클루어(Craquelure) : 오래된 그림의 표면에 생기는 균열 * 이 작품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인물, 사건, 장소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 비정기 자유연재 * 표지-저작권 프리 소스 직접 가공
[초딩공X무심수] [연예인공X아기아빠수] #오메가버스#할리킹#힐링물#달달물#연예인공#초딩공#싸가지공#츤데레공#울보공#수한정다정공#후회공#미남공#무자각집착공#입덕부정공#분리불안공#순진수#가난수#미인수#단단수#외유내강수#무심수#아기아빠수#도망수 3년 전, 유태하는 촬영지에서 만난 낯선 오메가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 후 그는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대한민국 대세배우가 되는데, “유태하씨! 사람극장 유태하 닮은 아기 기사 보셨습니까?” 갑작스러운 기자의 질문. 유태하는 3년 만에 알게 된다. 자신에게 저를 똑 닮은 아이가 있었다는 걸. “우리 아준이요. 유태하씨랑 많이 닮았대요. TV나오기 전부터 그런 얘기는 종종 들었어요. 벌써부터 배우 시키라고 난리에요. 그런데 저는 연예인 시킬 생각 추호도 없어요. 그냥 우리 아준이는 조용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듣고 계신거에요?”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몰라 꿈 같은 상황을 주시하고만 있던 유태하가 자꾸만 멀어지려 하는 정신을 붙잡았다. 보면 볼수록 아이는 저와 판에 박은 듯 닮아있었다. 누가봐도 이마에 ‘유태하 아들’ 이라고 써 붙인 꼴이었다. 애는 둘이 만들었는데 왜 한쪽만 소름끼칠 정도로 닮은 건지 모르겠다. 도대체 뭘 원하기에 TV에 나온걸까? 돈? 협박? 그런데. “아이는 절대 못 줘요. 돌아가세요. 그리고 우리 다시는 마주치지 마요.” “뭐?” “우리 아준이 훔치러 온 거 잖아요!” “...뭘 훔쳐?” 어처구니 없는 말과는 다르게 유태하는 자꾸 아준이 탐이 난다. 그리고 3년 만에 다시 만난 동아도. 공-유태하(26): 성격 더러움/ 인성 없음/ 인성은 없어도 돈은 많음/대한민국 대세배우/내자식최고/고슴도치아빠/병있음/우성알파 수-강동아(23): 예쁜데 가난함/내자식최고/고슴도치아빠/유태하싫음/강단있음/열성오메가/세상에서가장소중한 것-아준이 *키워드 수정/추가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자유연재
#가이드버스 #현대물 #역클리셰 #나이차이 #약피폐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출현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지고, 세계 각성자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 수행 중 러시아 용병이 폭주 조짐을 보이자, S급 가이드 서영우는 곧장 현장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해 15시 32분부터 국제 각성자 협약은 무시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서영우가 용병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자, 반쯤 떨어진 팔이 잿더미 위로 툭, 떨어졌다. 까맣게 탄 피부와 화상으로 물집에 잡힌 얼굴은 이목구비를 살피기도 어려울 정도로 흉측했다. 그러나 오직 서영우만은 조금도 놀라는 기색 없이 시체나 다름없는 용병을 품에 안았다. “지금부터 긴급 가이딩 시작합니다.” 서영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에서 입술을 찾아 곧장 입을 맞췄다. - 공: 백진(22세) - 에스퍼공,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고아공, 능력공, 성장공 수: 서영우(34세) - 가이드수,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능력수, 강수, 다정수 * 본 작품은 모브에 의한 강압적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인외공 #군인수 #포스트아포칼립스 XXXX년, 황무지의 지구. 희망이 없는 붉은 땅 위에 선 인간들은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운석이 떨어졌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외계인 순애물 계약작 표지 일러스트 : 개인 커미션
#게임물 #프로게이머물 #스포츠물 #팬반응 #배틀연애 #쌍방구원 AOS 게임 <The Sanctuary>의 프로 선수, 서지구. 세계 대회 제패 후 달콤한 성공을 맛본 것도 잠시. 거짓말처럼 팀은 빠르게 추락한다. 시즌 성적은 간신히 꼴찌만 면한 수준. 설상가상으로 팀 내 불화설까지 재점화되며 그의 프로게이머 인생 역시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그렇게 모든 걸 포기할까 싶던 때. “안녕하세요, 형. 저희 잘해봐요!“ 새로운 팀원, 서포터 유해온이 나타났다. 서지구는 생각했다. 이 애와 함께라면 이번엔 다를 수도 있겠다고. “형. 혹시 저 오늘 뭐가 부족했어요? “아니. 이번 경기는 내가 실수했어. 미안하게....” “그렇죠? 내가 서폿인데도 딜 하나 못 욱여넣는 딜러는 그냥 가치 없는 쓰레기잖아요.” "뭐?" 그니까, 얘가 상상 이상의 또라이라는 걸 알기 전까지만 말이다. _____ *공: 유해온 [Sol] (22) 스무살에 게임을 처음 시작해서 단 2년만에 프로 1군 주전이 되었다.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 서포터. 선하고 서글서글하게 보이는 인상과 달리 속은 보통 꼬인 게 아니다. 서지구의 팬이며 그와 함께 합을 맞춰보고 싶다는 말을 계속 해왔다. #미인공 #연하공 #능글공 #직진공 #또라이공 #계략공 #존댓말공 *수: 서지구 [Earth] (25) AX의 원거리 딜러. 차가운 인상이지만 잘생긴 외모와 실력으로 많은 팬을 거느리는 스타 게이머. 태생 왕족, 얼음왕자, 지구를 드는 지구, 폭군, 지구멸망의날, 둠스데이 등 온갖 별명의 소유자. 하이퍼캐리로 승리를 가져오는 팀의 중심이자 사령탑 역할. 그러나 최근 눈에 띄게 폼이 떨어지고, 같은 팀 서포터 듀오와의 불화설에 휘말리는 등 최악의 시즌을 보낸다. 과연 그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미남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무심수 #컨트롤프릭수 #정병수 #트라우마있수 표지 출처: 작가
공: 서동하(19) / 175cm에 59kg - 하얀얼굴에 강아지처럼 커다란 눈과 상냥한 마음을 가졌을뿐더러 웃으면 세상 천사같은 얼굴이라서 누구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 수: 최건후(19) / 188cm에 73kg - 큰키에 떡벌어진 어깨와 잘잡힌 근육. 하얀피부에 날카로운 눈매와 차갑기 그지없는 목소리는 누구라도 무섭다고 하겠지만 외모와 권력, 돈을 생각하면 사랑하고 싶은 사람 [본문내용중] "서동하. 내 이야기 잘 들어" [응?] "어떤 미친새끼가 너가 좋아하는 걸로 꼬셔서 어디 같이 가자고 하면 어떻게 해야 돼" [나 그런거에 흔들리는 어린애 아니야 건후야] "내가 물어보잖아. 어떻게 해야 하냐고" 어이없는 질문에 건후에게 다시한번 애가 아니라고 답하려다 왠지 이야기가 끝나지 않을거 같아 쓰려던 것을 쭉쭉- 긋고선 볼펜을 움직였다. [안따라가면 돼] "힘으로 데려갈려고 하면" [도망가야지] "도망가다가 잡혔어" [건후야. 이야기의 끝은 있는거지? 여기서 더 어떻게 해야해?] "잘 생각해서 대답하면 되잖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쓰려던 것을 멈추고는 수첩을 멀리 던져버리고 자리에 누워버렸다. 건후가 대답하라고 내 몸을 흔들었지만 대답하기 싫어서 얼굴을 가려버렸다. 나는 애가 아닌데. 건후 바보 멍청이. * 멍하니 노을진 하늘을 바라보다 고개를 내려 주황색으로 물들인 바다를 바라봤다. 타오를것같으면서도 따뜻해 보이는 저 바다에 손을 뻗었다가 이내 주먹을 말아쥐었다. 오늘따라 옆에 있어주던 건후가 없어서 그런가 잡다한 생각들이 머릿속을 파고 들었다. 우리 부모님은 왜 나를 두고 돌아가신건지, 왜 나는 말을 못한채 살아가는건지, 왜 나는 살아있는건지... "....."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났다. 그리고 바다쪽으로 한걸음, 한걸음 몸을 움직였다. 저 따뜻한 바다에 들어가면 더 이상 혼자가 아니지 않을까. 부모님을 만나고 말도 하고 더는 불행하다는 생각이 안들지않을까. 어느 새 바닷물 앞까지 다다르자 잠시 걸음을 멈췄다. 그리고 한걸음 내딛으려는 순간, 엄청난 힘이 내 어깨를 잡아돌리더니 그대로 끌어당겨지자 눈을 꿈뻑거렸다. "하아...하아...이...씹..." "......" "너...진짜...죽을려고 환장했어?!" [건후야] 분명 오늘 일이 있다고 했던 건후가 깔끔한 검은정장차림으로 눈앞에 서있었다. 왁스로 곱게 올려져있던 머리칼은 뛰어와서 그런지 잔뜩 흐트러져 있었고 이마에 고인 땀들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손을 들어 땀들을 닦아주자 건후의 고운 미간이 찌푸러졌다. "서동하" "......" "나는 너 절대 죽게 안만들어" "......" "그러니까 너도 죽을려는 생각하지마. 나 놔두고 가지마 동하야..."
#오메가버스 #회귀수 #현대 #재회 서인은 심장이 멈춘 순간, 후회했다. 무너졌던 관계. 되돌릴 수 없던 선택들. 그 끝에서 모든 걸 바로잡을 기회가 주어졌다. *박서인: 26세/우성오메가/능력수/미인수/회귀수/계략수/임신수 *권기정: 29세/극우성알파/통제공/개아가공/절륜공/반존대공/후회공 *자유연재입니다. *표지:pixabay *트위터@Kuroy_hana *계약작입니다.
*공: 최태건 (34세) - 근면 성실한 어부. 양춘도에서 할머니를 모시고 산다. 무뚝뚝하고 과묵한 성격. 섬까지 찾아온 맞선 상대들을 한 트럭은 마다한 눈 높은 사내. *수: 한해서 (25세) - 명문가의 막내아들이자 햇병아리 의사. 도피성 입대로 양춘도의 공중보건의가 된다. 유약한 외양만큼 섬세한 성격이나, (자세히 보면) 할 말은 또 하는 타입. /// 저질러 버렸다. 한해서(수)는 의사면허를 손에 넣기 무섭게 야반도주하는 것처럼 입대해 버렸다. 그것도 대한민국 지도상에 존재하는 줄도 몰랐던 외딴섬의 공중보건의로. “의사 선생?” 저를 데려가기 위해 선착장에 나타난 남자와 마주한 한해서의 입술에 허술한 틈이 생겼다. 이 사람이 정말 선장이라고? * * * “하…으, 읏, 선장님…. 흐윽.” 고여있던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언제 이렇게 울었을까. 뒤통수에 닿는 요가 축축했다. 흐느끼며, 한해서는 치고 빠지는 굵직한 남근을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쳐다보았다. 벌어진 입술을 덜덜 떨다가 외면해 버리자, 턱을 고정해 저를 보게 한 최태건이 묻는다. “의사 선생. 지금 뭐 하고 있어?” 백치가 된 듯 뿌옇기만 한 머릿속으로 끄트머리가 각진 단어 하나가 떠올랐다. ‘교미’. 최태건의 재촉에 도리 없이 혀끝으로 말을 올리자, 일순 모든 움직임을 멈춘 최태건이 고개를 비튼 채 헛웃음을 터트렸다. 교미, 뇌까리고선 다시 한해서에게 돌아온 최태건의 시선은 이전보다 한결 까마득했다. 검은 불을 삼킨 듯 낮게 이글거렸다. “그래. 의사 선생, 지금 나랑 교미하는 거야.” “하으…으읏. 하…으읏!” 볼기짝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작열감이 일었다. “천한 뱃놈이랑 교미하는 기분이 어때?” /// 화목금 연재 표지 일러: 멤오 님(@memon0te)
[나오아저씨: 아저씨는 거니랑 만나고 싶은데. ( ღ'ᴗ'ღ )] [나오아저씨: 거니가 애인 만들면 아저씨는 슬플 것 같아요. (。•︿•。)] [나오아저씨: 거니 아직 숫총각이에요? 아저씨 꽤 잘하는데…. 아,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 ˃⍨˂ )] […알았으니까 그 X 같은 이모티콘 좀 치워주세요.] *** 남몰래 숨기고 있던 성향을 드러내고 싶어 만남 어플을 설치했다. 그런데 이 어플 복근 사진은 양반이고… 이런 씹 누가 거기 사진을 올려놔? 미친 거 아니야? 파트너만 구하는 글들에 지쳐 갈 때쯤, 나른한오후라는 아저씨스러운 닉을 발견하게 된다. [나른한오후: 나이가 너무 어린데에. (๑°ㅁ°๑)‼✧] [말하는 건 그쪽이 저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데요;;;] [나른한오후: 후훗╰(*´︶`*)╯얼굴이 동안이라는 말 종종 들어요. 거니가 이렇게 저를 마음에 들어 하니 기회를 한번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제정신이 아닌 아저씨 같았지만, 그 주접스러움에 슬그머니 웃음이 났다. 그렇게 연락을 이어간 지 두어 달.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오프라인으로 만나게 되는데. “사장님이 왜 여기 있어요?” “내가 나오라서? 계속 모르는 척하기에는 거니를 속이는 것 같아 찜찜해서요.” “하, 씹. 당장 알바 그만둘게요. 그러니 앞으로 아는척…” “거니 예쁜 사진이 내 사진첩에 수두룩한데. 이거 카페 앞에 배너로 걸어줄까요?” 미친놈한테 단단히 코 꿰인 것 같다. 하이건 (20살) #미남수 #상처수 #얼빠수 #순진수 #오메가수 알파 군인 집안에서 태어난 오메가. 아버지가 그걸 부정하듯 이름을 남성스럽게 지었다. 형질을 숨기는 건 아니지만 굳이 밝히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은 이건의 스타일만 보고 알파로 종종 오해한다. 그런 시선 때문에 오메가적인 욕구를 누르고 살았다. 성인이 되자마자 큰 용기를 내 만남 어플을 깔았지만, 웬 변태에게 코가 꿰인다. 차유진 (30대) #능글공 #집착공 #통제공 #사랑꾼공 #절륜공 #다정공 #미인공 #변태공(수한정) #주접공(수한정) #우성알파공 원두 수입 사업과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소프트한 돔 성향으로 말 잘 듣고 순종적인 섭을 구하려다 이건을 알게 된다. 너무 어려서 비릴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순순한 성격과 자신의 요구대로 야한 사진을 보내는 이건이 마음에 든다. 자신의 입맛대로 이건을 길들이는 중.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애증]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twitter @stemfromher_new (기존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ㅜㅜ) mail molin07.writer@gmail.com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깊은 곳을 열망하는 그 눈, 마음에 드는구나” 세계의 금기를 탐구하다 신의 영역까지 침범한 주술 연구자, 시에라.오만한 탐구의 끝은 신이 직접 선사한 죽음인 줄 알았는데…. 눈을 뜨니 열 살로 돌아왔다? 주술과 불순물만을 쫓던 지난 삶은 이제 끝! 이번 생의 목표는 가족들과 화목하게 지내며 평범한 친구, 그리고 멋진 애인도 만들어 보는 것. 그런데, 평화로워야 할 두 번째 삶에 전생엔 없던 변수가 나타났다. 이 세상에서 가장 이질적인 존재, 펜다니스 유벨. “난 당신에게 한눈에 반했어.” “하하, 그럼 당신의 다른 눈엔 누군가 깃들 수 있는 걸까?” 이 세계에서 가장 기이한 그를 사랑하게 된 시에라와, 그녀에 의해 태어나 오직 그녀에게만 모든 것을 바치는 유벨의 지독한 기록. “유벨! 내가 먼저였다고!” 유별난 가족들 사이에서 시에라는 과연 그토록 바라던 ‘평범한 행복’을 쟁취할 수 있을까?
#혐관 #배틀호모 #관계역전 #입덕부정공 #후회공 #집착공 #강수 #또라이수 “최기오, 나 너 좋아해. 사귀자는 건 아니야. 그건 좀 피곤할 것 같고. 그냥 너랑 딱 한 번만 자보고 싶어.” 뼛속까지 헤테로인 최기오에게 난 데 없는 선은수의 고백은 재난과 같았다. 기오의 눈에 비친 선은수는 이제 동기가 아니라 생전 처음 마주하는 기괴한 생물처럼 느껴졌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그 말이 딱 선은수를 두고 하는 말이었다. 같은 것 달린 남자들끼리 배를 맞대고 뒹군다니.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뒷목이 빳빳해질 만큼 역겨웠다. 무엇보다 기오를 참을 수 없게 만드는 건 은수의 눈빛이었다. 시장 바닥에 걸린 고기 등급을 매기듯, 제 육체를 탐욕스럽게 훑어 내리는 저 불순한 시선. “게이 새끼가 어떻게 우리 대학에 기어 들어왔냐? 너 혹시 기부 입학이라도 한 거 아냐?” “우리 대학 입학 규정 어디에도 이성애자만이 고등 교육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조항은 없어. 학문의 전당에서 사상 검증이라도 해야 한다는 거야? 그건 교육권 침해를 넘어선 시대착오적인 발상이지.” “이, 씹…!” “흥분하지 마. 논리 딸릴 때 목소리부터 커지는 것 만큼 추잡한 게 없거든. 네 그 훌륭한 껍데기에 어울리는 지적 수준 좀 보여줄 수는 없어?” 그러던 어느 날, 은수의 눈앞에 기오가 제 발로 경매 물품이 되어 나타난다. 졸업 전 마지막 기회, 은수는 500만 원이라는 거금을 던져 기오를 낙찰받기에 이르는데. 최기오 : 188cm, Y대 경영학과 4학년 / 국회의원 최만섭의 차남 보수의 수호자이자 상꼰대로 불리는 부친의 밑에서 오냐오냐 자란 망나니 도련님. 뼛속까지 헤테로. 머리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단순하고 직선적인 성격. 본인이 잘난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의외로 자신보다 약한 존재에게 한없이 약해지는 면모를 가지고 있다. 선은수 : 177cm, Y대 경영학과 4학년 / 국회의원 선우인의 외아들 진보 진영의 기수이자 인권 변호사 출신인 국회의원을 부친으로 둔 모범생 도련님.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고개가 숙여지게 만드는 우아한 아우라를 풍긴다. 겉으로는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예의 바른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뒤틀린 욕망을 숨기고 있는 맑눈광 캐릭터.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한때 배우를 꿈꿨으나 좀처럼 풀리지 않아 매니저로 전향한 정연호. 1년 차가 되자마자 우서완의 로드 매니저가 되는데 본가에 문제가 생겨 6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그만두게 된다. 그렇게 시골 본가로 내려온 연호는 의외의 인물을 두 명이나 맞닥뜨리게 된다. 그중 한 명은, “…얘 누구야? 누구 자식이야?” 15개월 된 아기였다. 다른 한 명은 그보다 더 놀라운 남자였다. 고작 6개월 같이 있었던 알파 배우, 우서완. “난 일하던 놈이랑 일해야겠어. 연기를 위해서라도 도중에 바뀌는 건 죽어도 싫어.” “…익숙해지세요. 사람이 자기 좋은 일만 하고 살 순 없잖아요.” 돌아가라는 정중한 거절에도, 본가까지 당당하게 쳐들어온 서완은 심기가 단숨에 불편해진다. 연호를 제법 닮은 웬 아기때문에. “내 앞에서 얌전한 척은 다 하더니 애새끼를 숨겨두고 있었네?” 연호는 자신을 찾아오는 서완이 곤란하기만 하다. - 우서완(28)x정연호(26) #오메가버스 #연예계물 #육아물 #현대물 #로코물 #달달고구마 #삽질물 #클리셰 #알파공 #미남공 #배우공 #연상공 #집착공 #초딩공 #금쪽공주공 #까칠공 #내숭공 #무자각입덕부정공 #동정공 #오메가수 #미인수 #매니저(였)수 #연하수 #순둥담담수 #무심다정수 #외유내강수 #갑자기애(조카)생겼수 #동정수 표지 canva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그렇게 사람 피 말리게 괴롭히더니, 나를 좋아한단다. 그 천하제가. 이제 와서. 혐관으로 시작했다가 뒤늦게 마음 깨닫고 쩔쩔매는 도련님과 여전히 그 도련놈이 싫기만 한 현대판 종놈. 과연 정은석은 천씨 일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수: 정은석 -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막내 도련님 뒤치다꺼리 할 몸종으로 점찍혀 길러졌다. 삼형제 중 하필 천하제와 동갑으로 태어났다는 죄로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천하제와 떨어져 본 적이 없다. 음습하게 사람 괴롭히는 천하제가 지긋지긋하게 싫고, 자식들보다 천 회장 내외 비위 맞추는 게 중요한 부모님도 싫고, 그냥 이 집구석이 싫다. 천하제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날을 고대하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을 거란 걸 스스로가 더 잘 안다. 약간 날티나는 미남이지만 목소리가 낮고 잘 안 웃는데다 성격이 무뚝뚝해서 보다보면 묘한 인상. 공: 천하제 - 조폭 두목 막내아들로 태어나 온 가족의 사랑만 받고 자랐다. 손위 형누나들은 자식뻘이라고 해도 좋을 막냇동생을 귀여워만 하고, 부모님도 오냐오냐 뜻대로 다 해주고, 아버지의 조직원들도 천하제 눈에 한번 들어보려고 굽신거리느라 이제껏 마음대로 해보지 못한 적이 없다. 딱 한 명. 아버지 오른팔의 둘째 정은석만 빼고. 날 미워하는 놈이 얄미워 툭툭 건드리고 찔러봐도 요지부동이었던 녀석이 요즘 슬슬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서 재밌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웬 굴러들어 온 돌이 내 자리를 뺏으려 든다. 장난감 뺏기기 싫은 기분인 줄 알았는데 풀이 죽은 정은석 얼굴을 보니까 심장이 철렁. 지난 20년은 없던 걸로 하고 새로 시작하면 안 될까? #미남수 #후회공 #미인공 #도망수 #자낮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공 #약서브공 #혐관>짝사랑 #애증 *계약작
소꿉친구이자 도련님, 때로는 한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스무해 동안 곁을 지킨 대가는 넉넉했다. 든든한 후원과 커리어 패스. 모두 '그냥 이선우'로서는 누릴 수 없는 기회들이었으니까. 다만 그 목줄에 숨이 막히는 건 왜일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달아날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다. “네 말대로 내 취향이 더럽긴 한가 봐. 그렇게 노려볼 때면 좆 같이 흥분되거든.” 두 발짝 물러서면, 다시 세 발짝 다가오는 류도경으로부터. *** “놓으라고!” “싫은데.” “놓으라고 했어, 더러운 새끼야!” 비좁은 골목이 쩌렁쩌렁 울렸다. 날생선처럼 펄떡이며 저항했지만 류도경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벽으로 몰아세우는 행위에는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어찌나 단단히 틀어쥔 건지 손목은 아무리 힘을 줘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놓으면.” “뭐?” 반사적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류도경의 상체가 내게로 기울어졌다. 그를 따라 숨소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안 놓으면 니가 어쩔 건데.” 기묘한 정적이 목덜미를 스쳤다. 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짙고도 깊다. 소름이 끼칠 만큼. *** - 류도경 (공) - RW오토모티브 뉴욕 지사장. 세상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선우마저 제 것처럼 휘두르려 한다. 장난기 넘치고 여유롭지만 지배적인 성미를 감추지 않는다. - 이선우 (수) - RW오토모티브 뉴욕 전략기획총괄. 열한살 여름부터 류도경과 RW의 그림자 아래 살아왔다. 매사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이상하게도 류도경에게는 늘 휘말리고 만다. #현대물 #배틀연애 #리맨물 #애증 #라이벌/열등감 #신분차이 #혐관 #쌍방구원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통제공 #미남수 #단정수 #까칠수 #능력수 #무심수 #상처수 #도망수 #시리어스물 *폭력적/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연재분 조금씩 자주 수정합니다. *dive31423@gmail.com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분가의 상속인과 제가 결혼하는 겁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오메가 백작 도련님 엘윈에게는 상속권이 없다. 몇 달 뒤면 분가로 작위와 영지가 넘어가게 된 위기 상황. 엘윈은 가문을 지키기 위한 ‘결혼 작전’에 돌입한다. “도련님 같은 미인은 드물잖아요! 쑥맥 귀족 나으리 하나쯤 함락시키는 건 일도 아니에요!” 고용인들은 엘윈의 묘책에 감탄하지만, 사실 쑥맥은 책벌레 엘윈 쪽이었다. 상속인 드와이트가 백작가를 방문하는 한 달 동안 그를 유혹하려는 계획은 첫날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어서오십시오. 드와이트님. 뵙게되어 기쁩니다.” 상속인의 마차가 도착하고, 백작가의 현관에 나타난 검은 머리의 미남자. 그는 정중하게 경례하는 엘윈의 손을 대뜸 붙잡고는 손등에 입을 맞추었다.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저는 레온이라고 합니다.” 네? 드와이트 님이 아니라 레온이요? 그게 대체 누군데요? 초면에 손등 키스를 당한 엘윈은 당황하지만, 수수께끼의 알파는 몹시 당당했다. “영식께서는 듣던대로 대단한 미인이시군요.” 느물느물 뻔뻔스러운 미소. 영리한 엘윈은 직감했다. ‘양아치네. 양아치에 난봉꾼이야!’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불청객의 방해 속에서, 엘윈은 ‘결혼 작전’을 무사히 성공시킬 수 있을까? #졸부집안(?)한량공 #빅토리안너드수 #오메가버스 #서양물 #미남공 #능글공 #츤데레공 #존대말공 #??공 #미인수 #안경수 #순진수 #능력수 레온 (공) : 상속인 드와이트의 퍼블릭스쿨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며 백작가에 나타난 불청객. 느슨하게 곱슬거리는 검은 머리, 그을린 피부와 호박색 눈동자를 가진 건장한 체구의 미남 알파. ‘저는 졸부입니다’라고 외치는 듯 화려한 옷에 커다란 보석을 달고 다니며 엘윈을 못살게 구는 양아치 난봉꾼. 엘윈 서머셋 헤더튼 (수) : 백작가의 미인 오메가 맏아들. ‘괴짜 귀족’의 가풍에 걸맞게 사교계 데뷔를 하지 않았고 사교성도 없음. 대학 진학을 시도했지만 형질을 이유로 거절당했고, 갑작스런 아버지의 사망으로 더 큰 위기에 처했지만 꿋꿋하게 묘책을 세움. 똘똘한 살림꾼으로 안경을 척, 치켜올리며 아는 척하기를 좋아함. *서브공은 없습니다. 이물질이 있을뿐입니다. *계약작입니다. 표지 출처 : sojerry님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뱀상.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모태 게이공 X 모태 신앙수] 동성애 치료 캠프에서 날 배신했던 첫사랑 형과 우연히 다시 마주쳤다. 트라우마로 연애에 족족 실패한 나와 달리, 형은 교회 청년부 회장이 돼서 잘 살고 있었다. 빡쳤다. 그래서 결심했다. 저 새끼, 내가 꼬셔서 따먹고 버린다. 일명 이찬솔 타락 대작전. 그런데 왜 내가 성경을 펼치고 있는 거지? 설마... 이러다 내가 넘어가는 건 아니겠지? #연하공 #미인공 #모태게이공 #아기고양이공 #악귀들린고양이공 #까칠공 #미남수 #연상수 #유죄수 #순진수 #헤테로수 #교회오빠수 #모태신앙수 #혼전순결수 #다정수 #단정수 #능력수 #현대물 #로코물
제1군집에 씨받이로 팔려 온 연우가 두 명의 맹수에게 부둥부둥 당하며 포실포실해지는 이야기 수 : 연우 - 홀랜드 롭이어 토끼 수인. 제9군집에서 자라 제1군집의 씨받이로 팔려 간다. 학대 당한 줄도 모르는 토끼는 은혜를 갚기 위해 수태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인수 #자낮수 #0.5품수>한품수 #한입거리수 #소심수 #학대당했수 #말더듬수 #아기집플러팅수 공1 : 묵시록 - 흑표범 수인. 제1군집의 후계자 중 한 명. 군집의 존속과 번영을 목적으로 살아간다. 그는 연우가 학대당한 사실을 이용할 생각뿐이다. #짭다정공 #통제공 #집착공 #계락공 #미남공 공2 : 강시현 - 회색늑대 수인. 제 1군집의 후계자 중 한 명. 평생 함께할 반려만을 기다리며 정조를 지키던 강시현은 후계자라는 이유로 종마짓을 하게 된 게 불만이다. #입덕부정공 #초딩공 #개아가공 #질투많공 #미남공 #구원 #힐링물 #달달물 #성장물 #삼각관계 #다같살 *뽕빨물 아님(물론 씬이 나오는 장면은 맛있을 예정) *피폐물 쓰느라 괴로운 작가가 멘탈 회복 목적으로 집필 *비정기 연재
통제형미남인간공 X 자낮한입너구리수 인간과 수인, 동물이 공존하는 세계. 원종의 특징을 가지면서도 인간의 외형을 지닌 수인은 만년 2등 시민이다. 그것도 서러운데, 수인 내에도 급이 있다. 너구리 종 특성은 하필 ‘도벽’이라 안그래도 고달프기만 한데, 이 사회의 너구리 혐오는 끊이지를 않는다. “인간은 다 똑같아!” 쪼꼬미 너구리 수인 나규림(20)은 이런 사회에 한가득 불신을 안고 오늘도 자기만의 길을 간다! 그러다 마주친 재수없는 경찰대생 도준기(24, 인간). “너… 너구리지.” 정체를 알아챈걸로 그치지 않고 이 끈질기게 따라다닌다. 과연 규림은 도준기를 떼어내고 너구리생 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세상의 편견과 본능과 맞서는 본격 수인 캠퍼스 로맨스! ✨나규림/ 너구리 수인/ 20/ 대학생 너구리의 종 특성을 유달리 강하게 타고났다. 작은 키와 다크서클, 뾰족한 입이 콤플렉스. 인간 사회에 대한 깊은 불신과 피해의식이 있다. (본인은 모르지만) 순응형, 회피형. 무리한 알바로 심신 미약 상태지만 대학은 포기할 수 없다. ✨도준기/ 인간 / 24/ 대학생 이상할 정도로 너구리 수인에 관심이 많은 경찰대생. 본인의 잘생긴 외모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연애 경력도 화려하다. 우연히 편의점 알바중인 규림을 발견하고 집요하게 따라다닌다. ✨오비락/ 까마귀 수인/ ??/ 두유 배달부 ✨표준/ 표범 수인/ 24/ 대학생 ✨명은수/ 인간 / 28/ 수의사 [집착공, 미남공, 통제공, 헤테로였공 X 한입수, 까칠수, 조빱수, 자낮수, 모쏠수] 수인물, 캠퍼스 로맨스, 약개그 *자유 연재 *초반이 느립니다 *표지 정보 일러스트 : ✨다해빗(@da_haebit)님 커미션✨ 텍스트 : 미리 캔버스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실어증에 걸린 하루와 그를 둘러싼 세 남자들의 첫사랑 이야기. #하이틴로맨스 #첫사랑 #다공일수 #미인수 #무심수 #미남공 #대형견공 #후회공 #직진공 #집착공 - 하루 (수) : 172cm 청초하고 새하얀 도화지에 먹물로 그린 듯한 외모.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실어증에 걸려 말을 하지 못한다. 말을 하지 못해 휴대폰으로 대화하지만, 그것마저 귀찮음을 느껴 대부분 행동으로 바로 움직이는 편. 말하지 않아도 그의 다정한 행동들이 느껴진다. - 에반 체이스 (공1) : 198cm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 미남. 금발 머리에 파란 눈동자를 가졌다. 이전 학교에서 풋볼 주장이었지만, 폭력 사건으로 인해 에버튼 하이스쿨로 전학과 더불어 커뮤니티 봉사를 받게 된다. 커뮤니티 봉사에서 만난 하루에게 반하게 된다. - 데이미언 한 (공2) : 193cm 은발 머리에 보랏빛이 도는 눈동자를 가진 에버튼 하이스쿨의 현 풋볼부 쿼터백 주장. 학교 내에서 아무도 그를 건드리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군림하고 있는 왕인 존재. 이번에 풋볼부에 들어온 신입 에반과 친하게 지내는 하루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케일럽 하트 (공3) : 189cm 갈색 머리에 초록색 눈동자. 콧잔등의 주근깨가 매력적인 에버튼 하이스쿨의 야구부 투수. 하루와 같은 반으로 우연히 멘토링을 같이 하게 된다. 낯을 많이 가리고 쑥스러움이 많지만 야구할 때 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이다. 그의 인생에 관심사는 오직 야구와 하루 뿐이다.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지역, 단체,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 없는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계약작 그저 좋아했을 뿐인데, 모든 것이 꼬이고 말았다. 내 몸을 누르고 내 자유를 앗아 간 이 남자는 누구인가. 내 이름을 부르면서 타인과 몸을 섞고 있는 저 남자는 누구인가. 위해언은 이제 그만 죽고 싶어졌다. ◆작품 키워드 : 다공일수, 오메가버스, 금단의 관계, 역키잡 ◆수 : 위해언(14살→33살) 베타 자기희생적인 성향이 강하고, 소심하다. 그런데 이상한 부분에서 고집이 세다. 언뜻 보면 평범하지만, 자세히 보면 단정하고 모난 곳이 없다. 14살, 이제 막 성에 눈 뜬 어린 시절부터 형의 연인이었던 기태범을 짝사랑했다. #짝사랑수 #호구수 #헌신수 #순정수 #굴림수 #자낮수 #단정수 #도망치고싶수 ◆공1 : 기태범(17살→36살) 우성 알파 고상한 옷과 값비싼 장신구를 걸치고 있으나, 입에는 걸레를 물고 있다. 실패란 것을 모르고 살아 왔기에,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며 늘 자신만만했다. 그런 그에게 인생 첫 실패를 선사한 것은 위해언의 형이자, 어린 시절의 연인인 위하민이었다. #능글공 #능욕공 #집착공 #절륜공 #개아가공 #미남공 #문란공 #아주조금후회하공 ◆공2 : 위해범(20살) 알파 부드러운 얼굴로 썩어 문드러진 속을 감추고 있다. 위해범의 하루는 위해언을 위해 돌아간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었다. 덧셈 뺄셈도 제대로 모르던 어릴 적부터 갖고 싶었던 것은 오직 삼촌인 위해언 뿐이었다.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연하공 #후회공 #짝사랑공 #일편단심개아가공 ◆공3 : 기정도(37살) 우성 알파 나이스하지 않은 개새끼. 난폭하고 충동적이어서 위험하지만, 그래서 매력적이다. 돈도 있고 권력도 있으니, 원하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얻어내고야 마는 편. #개아가공 #광공 #능욕공 #문란공 #재벌공 #미남공 #냉혈공 #처음부터끝까지개아가공 ◆지뢰 키워드 : 서브수 있음(근데 금세 사라질 예정), 모럴 없음 자유 연재. 틈틈이 수정.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문의 등은 아래의 트위터 혹은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Twitter @ICECHOCOREIMEN Mail tokucha01180218@gmail.com
#첫사랑 #재회 #2000년대초반배경 #망한사랑 #양아치공 #순애공 #왕따수 #자낮수 #서브공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했던가. 낯을 가리는 아해는 차가워 보이는 인상 탓에 학교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한다. 하지만 4학년 새학기, 반장보다 인기가 많던 친구 최얼과 뜻밖에 가까워지게 되면서 아해의 학교 생활은 그를 중심으로 위태롭게 너울치기 시작한다. * * * ……(전략) 이제는 친구라는 이름으로 엮이기에 너무 멀어진 이름인데 형과는 아직도 친구라는 사실이 웃겼다. 아, 정확히는 네이트 온 친구지만. 우리 형을 아직 친구 창에 남겨둔 걸 보면 아마 내 아이디도 여전히 그와 친구 상태일 텐데, 내 아이디로 로그인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었다. 나는 괜히 얼의 정보를 살펴보다 그의 미니홈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익숙한 음악의 도입부가 흘러나왔다. 💿 love, love, love - 에픽하이 ⏸ ⏹ ⏮ ⏭ 🔈📶 [LIST] 잠깐 멈칫했다가 스크롤을 내려보았다. 서로의 것만 남기자던 약속이 무색하게도 얼의 미니홈피에 남아있던 나의 일촌 평은 다른 아이들이 쓴 일촌 평들에 밀려 내려가 있었다. [ . (사랑해 조아해)] 그래도 지워지지 않은 게 다행인 것일까. 게시판도 대충 둘러보았는데, 얼이 다른 친구와 웃고 떠들고 있는 걸 보니 씁쓸한 마음만 커져서 금방 관두었다. 어느새 음악은 다음 곡으로 넘어가 있었다. 💿 Y(Please Tell Me Why)… ⏸ ⏹ ⏮ ⏭ 🔈📶 [LIST] 나는 울컥할 만큼 그리운 기분을 느끼며, 내 이름 석자에 걸린 하이퍼 링크를 타고 내 미니홈피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여전히 얼이 남긴 일촌평만이 남아 있었다. 홈피 배경 음악은 얼의 홈피에서 흘러나오던 것과 같은 것이었다. 처음 얼이 설정해두었던 그대로였다. 투데이는 2. ‘나는 여기에 그대로 있는데 너만 변해있네.‘ 그것을 본 뒤론, 다시는 얼의 미니홈피를 방문하지 않았다. 상실감이 눌러 앉은 마음은 끔찍할 정도로 무겁고 아팠다. 나는 미니홈피를 아예 꺼 버리곤 묵묵히 MP3를 컴퓨터에 연결했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또 최얼을 염탐했을까. 빈자리만 쓰라리다는 걸 여러 번 겪어 알면서. 컴퓨터에는 형이 저장해놓은 음악 파일이 많았다. 나는 연결된 usb 목록에서 내 기기를 찾고, 그 음악 파일을 드래그 해 끌어다 놓으려 했다. 하지만 곧 툭, 손에서 힘이 풀렸다. ‘스토커인가.‘ 이름 없던 노래의 제목들을 드디어 알게 되었다. 그게 전부 사랑에 대한 노래 제목이었다는 걸 알 턱이 있었을까. 발신인 모를 사랑의 고백에 넋이 나갔다. 더 웃긴 건 그 와중에도 MP3를 준 게 얼이었다는 상상을 해 보는 나였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기에 넙넙넙은 너무도 유명한 노래였다. 나는 금방 정신을 차리고 음악을 옮긴 뒤 컴퓨터를 껐다. 마음이 술렁였다.
소꿉친구 허벅지 베고 누워서 키득거리며 폰 게임하다가 고백받은 썰푼다. * * * 폰 화면 속 게임에 한껏 집중하던 때였다. 편하게 누워 있는 내게 낮은 음성이 말을 걸었다. “이젠 나한테도 기회가 생긴 거잖아. 다신 안 놓쳐.” “갑자기 뭔솔?” 말하면서도 내 눈은 여전히 폰 화면 속 캐릭터를 바쁘게 좇았다. “너 좋아해.” “이응. 나도.” 게임에 빠져 그렇게 함부로 대답하는 게 아니었다. 뒤에 이어질 말이 그토록 엄청난 것인 줄 알았다면…. “너만 보면 서.” 열심히 화면을 조작하던 손이 뚝 멈췄다. …방금 뭐라고 한 거지. 내가 잘못 들었나? ‘미쳤어?’ 그렇게 따져 묻지도 못했다. 너무 놀라 떨어뜨린 폰에 맞아서 머리통이 깨졌으니까. 아, 이건 내 사견이고 정확히 말하면 이마가 깨질듯한 격통으로 몸부림치다가 흠칫 깨달았다. 내 뺨에 눌린 녀석의 오른쪽 허벅지가 무척이나 딱딱하다는 것을. 그가 던진 말의 진위를 몸소 확인한 셈이었다. 미친! 그날 나는 소꿉친구를 잃었다. * * * 공: 차현우(21) #우성알파공 #짝사랑공 #분리사망공 #사랑꾼공 #다정공 #불도저직진공 #처음부터친구인적없었공 수: 정이연(21) #우성오메가수 #미인수 #상처수 #다정수 #순정수 #늦게발현했수 #입덕부정수 #소꿉친구를잃었수 첫사랑에 배신당한 상처수와 소꿉친구일 때부터 수를 짝사랑한 분리사망공의 간지럽고 달달한 로코물.
(월수금 아침 8시) 가이드버스, 헌터물, 할리킹, 계약(연애)물, 쌍방구원 권자현(23) : 먼치킨수, 미남수, 에스퍼수, 짭사랑수 - 국제 공식 최고 등급인 S+ 근접 물리 전투 계열 이능력자, 가이딩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지만 그 사실을 숨기고 활동하고 있다. 비교 불가능한 1위이자 간판 스타. 권경우(32) : 재벌공, 계략공, 가이드공, 미남공 - 이능력 관련 의료/제약/무기를 취급하는 다국적 기업의 총수. A급 가이드이지만 자신이 가이드라는 흔적을 지우고 모습을 숨기며 접촉 기피 결벽증으로 위장하고 있다. 국가 간판이자 최고 등급인 S+급 근접 물리 전투 계열 이능력자인 권자현. 자현은 그가 가진 ‘경외’의 특성 때문에 남들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없었다. 또한 적합도가 높은 사람도 없어 제대로 가이딩을 받지도 못하는 상황. 그러던 와중 이능력자를 혐오하고 가이딩을 싫어해 스스로 가이드임을 숨기고 살던 A급 가이드이자 DH의 오너인 권경우와 3개월짜리 계약을 맺게 된다. 권경우는 자신의 계획에 권자현을 이용하려다 차츰 자현이 처한 상황을 깨닫게 되는데.... 파렴치한 가스라이팅 다정공 X 말랑이 먼치킨 연하 미남수 원작이 따로 있는 가이드버스AU 작품이지만 AU라서 원작을 몰라도 읽으시는데 문제 없습니다. 표지:픽사베이 저작권프리 이미지
#소꿉친구 #오메가버스 #청게>성인 #무심공 #도망수 #재회물 채현호는 고유진에게 약했다. 태양을 도는 행성처럼 언제나 곁을 맴돌았다. 말도 안 되는 고집도, 철없는 어리광도 다 들어줬다. 결국, 도망치듯 등을 돌렸다. 차마 건네지 못한 감정들과 함께. 그리고 5년 후. 다시 마주한 고유진은, 예전과는 어딘가 달라져 있었다. "채현호. 너 보면 정병 올 것 같아." "가. 그냥 내 눈앞에서 사라져." 그렇게 말하면서도 너는 왜, 날 놓아주질 않는 걸까. * 고유진 (17->22) 연한 갈색머리와 푸른 눈의 쿼터 혼혈. 뽀얗고 청순한 외모와 달리, 성장기 때부터 이미 규격 외 피지컬을 지닌 우성 알파. 극단적인 마이페이스. 매사 무심하고 느긋하지만, 한 번 꽂히면 예외 없이 집착한다.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테니스 유망주 #무심공 #미인공 #무자각집착공 #약분리불안 #테니스천재 채현호 (17->22) 짧은 머리칼과 검은 눈, 잘생긴 눈썹을 지닌 호감형 미남. 다정하고 성실하지만, 예쁘고 반짝이는 것엔 유독 약하다. 고유진을 향한 감정이 동경인지 사랑인지도 모른 채, 늘 곁에 있었다. 그러다 주변의 오해와 압박 속에서, 결국 스스로 도망친다. #짝사랑수 #헌신수 #도망수 #미남수 #다정수 #베타>오메가(형질변이)
짝사랑 접고 친구인 척하고 싶은데 안 되는 공 x 자기가 하는 짝사랑조차 사랑이 맞는지 헷갈리는 수 #캠퍼스물 #친구>연인 #일상물 #쌍방짝사랑 #쌍방삽질 #체격차이 #미남공 #능글공 #일편단심공 #초딩공 #사랑꾼공 #과보호공 #다정공 #동정공 #미인수 #순진수 #츤데레수 # 예민수 #단정수 #눈새수 #다정수 #동정수 ----------(내용 발췌)---------- “그럼 넌 일주일에 한 번도 안 해?” “난 그냥 거의 안 하는데.” “아예 안 한다고?” 아니, 아예 안 하는 정도까진 아니고……. 빈도를 계산할 수준이 아니라는 뜻이었는데 남진혁이 직전에 살짝 울컥했던 표정을 지우고 이번엔 신기하다는 듯 나를 보았다. “너 혹시 발기 부전이야?” “뭐?” 이어지는 질문은 가관이었다. 아니, 어떻게 생각이 바로 거기로 튀지? 황당해하는 사이 녀석이 조언 아닌 조언을 덧붙였다. “너무 쌓이면 몸에 안 좋아. 주기적으로 빼줘야지.” 녀석의 눈빛은 이제 호기심인지 걱정인지 구분되지 않았다. 나는 어지러운 머리로 주기든 뭐든 필요하면 알아서 할 문제이니 이상한 소리 말라고 말을 잘랐다. 그런데 남진혁은 내 얘기를 듣지 못한 듯 무언가 혼자 곰곰이 생각하다가 갑자기 슬금슬금 기어 왔다. 가까워졌다는 인식은 녀석의 얼굴과 거의 한 뼘 정도의 거리로 마주 보게 되었을 때 했다. 녀석은 반쯤 풀린 눈으로 나를 들여다보다가 예고도 없이 내 트레이닝복 바지 위에 손을 올렸다. ------------------------------ *남진혁(공) : 187cm / 의료과학대 작업치료학과 1학년 / 외향인 / 우영인 외에 관심 없음 아주 어릴 때부터 영인을 좋아했지만 그땐 ‘특별한 친구’라서인 줄 알았다 감정을 깨달은 후에도 어떻게든 친구로 있으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결국 어떤 일을 계기로 선을 넘는다 -특이 사항 : 축구 선수가 꿈이었으나 중2 때 발목을 다쳐서 포기함 *우영인(수) : 177cm / 사회과학대 경제학과 1학년 / 내향인 / 별칭 우엉, 우엉이 진혁이 사고 후 잠시 연락을 끊었던 시절, 처음으로 제 감정을 되돌아보았다 하지만 아직도 진혁을 향한 감정이 헷갈린다 하물며 짝사랑인들 뭘 어쩌겠는가 다른 방향의 기대는 없다 근데 어떤 일을 기점으로 진혁이 점점 더 의식되어 미칠 노릇이다 -특이 사항 : 예민하고 깔끔한 면이 있고 성적인 행위에 면역이 없는 편 * 되도록 이틀에 한 편 연재 (주기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X (구 트위터) : @nee_hill * 메일 : cungyou@naver.com - 표지 이미지 : Freepik + 자체제작
근래 인기배우 이서울을 표현하는 수식어는 죄 쓰레기였다. 패륜아, 인성개차반, 여미새 등등…. 그렇게 온갖 너저분한 구설에 시달리며 한창 추락세를 달리는 그에게 예능 제안이 들어온다. 이름하야, <서울이 아니면?!>. 제목이 곧 프로그램의 콘셉트였다. 그가 머무는 서울을 떠나, 서울이 아닌 다른 장소,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는 거다. 제작진은 제목부터 기획까지 모두 서울을 염두에 뒀다며 끈질기게 설득하지만 지독한 번아웃에 시달리는 이서울 역시 끈질긴 거절만을 돌려 준다. 절대 하고싶지 않았다. 제안한 PD가 과거 저와 심하게 틀어진 결말을 맞았던 후배, 우안정이라는 걸 알게 된 후론 더더욱. “내가 그걸 왜 하겠니. 네가 PD인데.” -하시게 될 거예요. 그래요. 선배 말대로, 저는 선배가 불쌍하니까요. 그가 간신히 욕을 삼켜내는 때, 기대하지도 않았고 물론 달갑지도 않은 매너가 이어졌다. -그럼 전화…먼저 끊으세요. 우안정, 이 또라이 새끼. 장유유서 여전하네? 우안정(공) : 허스키하고 낮은 목소리에 위협적인 덩치와 인상. 그에 어울리지 않는 온순한 눈매. 케이블 채널 공채 출신 중 유일한 고졸 출신 PD. 이서울(수) : 여러 구설에 시달리는 인기배우. 몇년째 심각한 번아웃을 겪으며 현재는 그냥 견주로 사는 중^^~! #미남공#연하공 #후배공#PD공#상처공#과묵공#은근똘기공#집착공 #능력공 #수한정자낮공 #다정공 #대문자I공 #키링공 #헌신공 #순애공 #튼튼공 #병약공 #수한정자낮공 #존댓말공 #대형견공 #초미인수 #연상수#헤테로수 #다정수 #지랄수 #상처수 #무자각집착수 #능글수 #능력수 #독종수 #질투수 #츤데레수 #욕쟁이할방구수 #공기강존나잡수 #팔자드센수 #현대물 #연예계 #로맨스코미디 #구원 #절절물 #짝사랑 #재회물#이물질섭공 #오해 *표지: 언스플래시 + 미리캔버스
#오메가버스 #동양풍 #정략결혼 #미인공 #미남수 #헌신직진공 #초반병약공 #무심다정수 #능력수 어느 날 '귀왕'이라 불리는 북위국의 장수 단목영에게 황제의 명이 내려왔다. '남위국의 황자와 혼인을 하라.' 남위국의 황자님은 흉흉한 소문을 단 사람이었다. 오늘내일 한다더라, 내일 죽어도 이상할 게 없다더라, 곰보에 절름발이라더라. 모두가 마다하는 불구덩이에 단목영이 들어가게 생겼다. 충심 넘치는 단목영은 한마디의 거부도 하지 않았고, 결국 그날이 왔다. 그런데 황자님이 당도한 날 모두는 압도되었다. 천신이 빚어 놓은 듯 몹시도 아름답고 기개가 남다른 자였기 때문이었다. 다만, 신부를 맞이할 당사자인 단목영만 몰랐다. *** “남위에서 오셨소?” “어찌 알았소? 내 얼굴에 그리 써 있기라도 하오?” “써 있기는……. 얼굴을 그리 다 가리고 다니는데 볼 수나 있나.” “아. 그럼, 이리 보여 주면 되오?” 해강이 선뜻 손을 들어 모자의 가림천을 들더니 아예 넓은 챙 위에 올라가 얹히도록 만들어 버렸다. 얼굴의 중앙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던 천의 한 쪽을 그렇게 걷어 올리고서 나머지 다른 한 쪽도 곧 똑같이 걷어 낸 뒤에 말간 얼굴을 온전히 드러내며 목영을 빤히 바라보았다. 방금 전보다 조금 더 선명하게 호선을 그리며 싱긋이 웃고 있는 얼굴이 무언가 즐거워하는 사람처럼 보였고, 목영은 뒤늦게 해강을 바라보았다가 멈칫하였다. ‘사내새끼가 뭐 이리 예쁘게 생겼담.’ 사흘 전, 전정 위에 모여 있던 사람들이 했던 생각을 목영도 이제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눈앞에 있는 이 ‘아름다운 사내’가 자신의 배팔이 될 자라는 거에 대해선 깜깜하였다. “응? 보이시오, 장군?” 목영이 말없이 빤히 쳐다보기만 하자 해강이 스윽 얼굴을 더 가까이로 들이밀며 재차 물었다. 웃음기는 그새 사라졌지만 아무 표정 없이 말갛기만 한 얼굴은 오히려 더 본연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 주는 듯했고, 목영은 자기도 모르게 슬쩍 상체를 뒤로 기울이며 고개를 물리려 했다. 이리도 아름다운 사내를 보는 건 또 처음이었다. *** - 주인공 : 고해강. 극양인. 192cm. 27세. '아름답다'라고 할 수밖에 없는 미인이자 미남. 남위국의 5황자로 원래 극양인으로 태어났으나 13살에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한 해 한 해 시한부의 삶을 살고 있다.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주양신법'이라는 무공을 연마해 왔으며 완성하기 직전의 단계에 이르러 있다.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이웃나라로 '보내지다시피' 하여 국혼을 치르게 되었지만, 죽을 줄 알았던 병약한 황자님이... 점점 강해진다? #극양인공 #미인공 #연하공 #초반병약공 #헌신공 #직진공 #세상에재미있는게수밖에없공 #신부라불리지만신랑이공 #동정공 - 주인수 : 단목영. 음인. 187cm. 31세. 북위의 자랑인 장군님으로 기개가 넘치고 듬직한 미남자. 전공을 많이 세웠고 '현음신법'이라는 절세의 무공을 완성한 유일한 자이기에 '귀왕'이라 불리며 두려움과 존경을 한몸에 사고 있다. 황제와는 막역한 사이로 충성심이 강하다. 그래서 모욕적일 수 있는 혼인까지 받아들이는데, 곧 죽을 거라는 '신부'를 보고 있자니 연민인지 끌림인지 모를 감정이 스멀스멀 피어오른다. #음인수 #양인이었수 #미남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듬직하수 #초반무심수->다정수 #세상에자기를당황시키는건공밖에없수 #공에게만마음약하수 - 오메가버스와 관련한 설정에는 상당한 주관이 작용하였습니다. - 자유연재 - craving_u@naver.com
#마피아물 #느와르 #미인공 #미남수 1960년대 뉴욕, 마피아의 전성기이자 침묵이 곧 생존인 시대. 일곱 살에 고아가 된 빈센트는 발렌티 패밀리의 가장 유능한 용병이다. 발렌티 가문의 금지옥엽 막내, 로사는 그에게 강한 애착을 보이며 자신의 경호원으로 곁에 둔다. "네가 섹스하고 싶은 사람이 왜 내가 아니지?" 그 애착은 점점 더 노골적인 형태로 변해가고, 빈센트 또한 아름다운 로사에게 걷잡을 수 없이 끌린다. 그러나 로사는 보스의 귀한 아들. 넘어서는 안 될 선이라는 걸 빈센트는 잘 안다. 문제는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한편, 그들 사이에는 빈센트가 몰랐던 추악한 진실이 숨어 있는데.... * “네 마음을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해?” "제가 팔고 싶어지게 만들면 되겠죠.” 로사는 내 마음을 사는 법을 몰랐던 게 분명하다. 그러나 그는 내 마음을 약하게 하는 법만은 잘 알았다. "당신이 숨만 내쉬어도 온 마음을 바칠 겁니다." 나의 빌어먹을 개씨발 로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약점, 나의 로사. #금단의관계 #시리어스물 #복수물 #사건중심 #액션물 #(약)역키잡 공(23세): 로사리오 발렌티 발레, 무용 전공. 밝은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화려한 미인. 6살 때 수를 보고 첫눈에 반해 그에게 비정상적인 애착을 보인다. 가족들의 극진한 애정에 둘러싸여 온실 속 화초로 자랐으나 범인과는 다른 윤리의식을 가졌다. #미인공 #연하공 #귀염공 #동정공 #여우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짝사랑공 #발레리노공 #해맑은또라이공 #새침데기공 #곱게자랐공 #모럴없공 히든 키워드: #XX공 #OO공 #ㅁㅁㅁ공 수(26세): 빈센트 시나그라 미국 이민 3세대. 전형적인 이탈리아계 미남. 패밀리 간부들에게 신임을 받는 젊은 유망주. 사람을 정말 많이 패고 죽이며 손속에 자비가 없고 아무런 죄책감도 없다. 그러나 공에게만은 물러터져 그가 요구하는 건 아무리 상식 밖이어도 다 들어준다. #미남수 #연상수 #(공한정)다정수 #무심수 #강수 #능력수 #냉혈수 #까칠수 #헌신수 #마피아수 #덤덤수 #깡패새끼수 #모럴없수 #사람패는게제일재밌수 ※ 작품 속 인물들의 사고와 행위는 일반적 도덕관념이나 사회 통념과 다를 수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및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존하는 대상과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밝힙니다. ※ 폭력 유혈 총기 어쩌구 트리거 주의 ※ 깡패새끼 수가 피를 많이 흘리고 사람을 많이 죽임 주의 ※ 제목 <산토 디오, 로사!>는 한국어로 '제발 좀, 로사!', '제기랄, 로사!', '맙소사, 로사!' 등 다양한 상황에 쓰이는 말입니다. *완결까지 휴재 없이 매일연재 *표지: 핀터레스트 / 타이틀: 걍 손으로 썼습니다.. *트위터: @daldalhyena
#수인물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연상공 #연하수 #달달물 #로코물 #현대물 #일상물 #잔잔물 결혼 따위 정말 관심이 없었던 '천범'의 외동아들 흑호랑이 수인 '서인호' 하지만 28살이 될 때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자 언론은 그를 둘러싼 유언비어가 속출하고 이를 잠재우고 손자, 손녀를 보겠다는 그의 아버지가 정략결혼을 추진했다··! “여보님 아이를 가지고 싶은데, 저는 언제 씨물을 받아요?” “새, 새끼가·· 못하는 말이 없어·· 발랑 까졌지, 아주!” 제발 이 귀여운 얼굴로 씨물이니, 섹스니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인호는 당황한 나머지 다그치듯 말하고, 나아가 애기님이 아니라 새끼라는 말까지 써가며 사색이 됐다. 또 말끝이 쭉 올라가 목소리가 우스꽝스러웠다. 하지만 준우에게는 충분히 겁이 됐고 무서웠던 모양이다. 가장 큰 건 거부당했다는 설움이었으니, 눈 끝에 눈물이 맺힌 그렁그렁한 눈으로 그를 올려다본다. “야야야··!” “아, 안 해요·· 아기 만들기··?” 인호는 뚝, 이성을 놓기 직전의 제 옆구리를 세게 꼬집으며 이를 갈았다. 저와 아기를 만들고 싶단다. 스물한 살짜리 어린 오메가가. 대체 이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 서인호 28세, 198cm 대한민국 철강 산업의 선두 주자 '천범'의 외동아들. 어린 시절 오메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슬퍼하는 아버지를 보며 자랐다. 지금은 괜찮지만 당시 아버지의 모습이 큰 충격으로 다가와 결혼에 대한 막연한 공포가 있다. 그렇게 쭉 고집을 부리며 살기를 28년, 미팅을 핑계로 마련된 상견례에서 첫눈에 준우에게 감겨버렸다. #미남공 #흑호랑이공 #수한정허당공 #수한정다정공 #절륜공 #문란했공 #첫눈에반해버렸공 #입험하공 #애는잘못다루공 #문짝공 #우성알파 #능력공 #연상공 이준우 21세, 173cm 대기업과 중견 기업까지 모두 꿰찬 유명한 비서 집안의 막내아들. 유독 병약하게 태어나 비서 교육은 고사하고 밖을 나가보지도 못한 천상 어린아이. '천범'의 오메가로 들어가면 세상 밖을 볼 수 있을까, 잔뜩 기대하며 인호와 결혼하기로 했다. 한 번 낳으면 최소 7에서 15의 아이를 낳는 흰오목눈이 수인이다. #미인수 #흰오목눈이수 #집안좋수 #순진수 #동정수 #아방수 #임신수 #산책수 #한품수 #약울보수 #병약수 #우성오메가수 #능력수 #연하수 *본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요소는 허구입니다. *베타와 일반 인간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편집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삭제될 수 있습니다. *미계약작
3년 동안의 지지고 볶는 지긋지긋한 연애. 이 연애를 끝내러 가는 길에 지우는 교통사고를 당한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보니 이태와 연애를 시작하기 한 달 전으로 돌아와 있는 것을 발견하는데. 이제 지우는 이태와 헤어지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사귄 적도 없는 사이니까. 그런데 분명 차갑고 싸가지 없었던 이태가 왜 이제 와서 지우가 좋다는 걸까? “나 회귀했는데, 회귀 하기 전에 우리 사이 엄청 안 좋았거든.” “······회귀? 회귀가 뭔데?” “그냥, 우리 한 번 사귄 적 있었다고. 별로였다고.” “그 최이태랑 지금의 최이태는 다를 걸.” 지우가 회귀했다는 말에 미친놈이라고 욕하기는 커녕 자신감 넘치는 말을 하는 이태. 이 회귀, 어딘지 이상하다. 유지우(수) 27세→24세. 이태 때문에 우성 오메가로 발현했었던 베타. 이태를 오래 좋아했지만 연애 상대로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회귀가 당황스럽기보다는 기쁘기만 하다. 최이태(공) 24세. 우성 알파. 저를 귀찮게 하던 지우가 변한 게 아무래도 수상하다. 계약작 aboutcompletelove@gmail.com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요즘 우윤에게는 골칫거리가 생겼다. 전 남친 현재가 우윤의 아들 소담의 존재를 눈치챘다는 사실이다. 현재의 모든 것을 똑같이 빼닮은 소담의 존재를. 우윤은 현재에게 소담을 빼앗길 생각이 없다. 계약작 aboutcompletelove@gmail.com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F급 가이드인 이지우는 훤칠한 키와 체격 덕분에 에스퍼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는 한다. 비상경보가 발령된 날, 어김없이 이지우를 오인한 본부장은 그를 게이트로 밀어 넣게 되는데…. 그곳에서 이지우를 기다리고 있던 건 폭주 직전의 S급 에스퍼, 백성현이었다. “조금만 더….” 게게 풀린 눈동자가 이지우를 다그쳤다. 절박해 보이는 그에겐 미안하지만 지금 이게 이지우의 한계였다. 여기서 더 어떻게 하냐고. 이미 죽을 맛이라고. 그리 말하기 위해 이지우가 입술을 벌린 때였다. 백성현의 긴 속눈썹이 눈동자를 반쯤 가리며 내리깔린다 싶더니 매끈한 얼굴이 순식간에 가까워졌다. 높은 콧대가 이지우의 뺨을 짓눌렀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깨닫기도 전에 말캉한 것이 입술을 뒤덮었다. “읍.” *** F급 가이드가 무려 여섯 계단 위의 S급 에스퍼를 가이딩할 수 있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러니 백성현이 제 파장에 만족했다는 건 거짓말이어야만 했다. 그래야, “어어, 고맙다고? 이 정도 가지고, 뭘. 입술도 부빈 사이에.” 강제로 입맞춤해 놓고 감사를 바라는 호색한을, “화내지 마용. 방금 머리도 부딪쳤는데 혈압 오르면 어지러울라.” 사람을 자빠뜨려 놓고 실실 웃기나 하는 무뢰배를, “자기, 내 번호. 이름은 말 안 해도 알지? 연락해.” 상대방의 거절 따위 아랑곳도 하지 않는 안하무인을 제게서 떨어뜨려 놓을 수 있을 테니까. 백성현(공) : S급 에스퍼. 195cm의 거구에 성화 속 천사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미인이다. 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상스럽기 그지없다. 페어 가이드가 떠나고 만성 가이딩 고갈에 시달리다가 이지우를 만나게 된다. 급수는 모르겠고, 유일하게 저를 만족시킨 가이드를 놓칠 생각은 없다. 이지우(수) : F급 가이드. 단정한 인상과 예의 바른 태도 덕분에 여성과 어르신에게 인기가 많다. 감정이 표정에 잘 드러나지 않는 편. 양부모로부터 존재를 부정당하고 에스퍼에게 등급으로 무시 받다가 백성현을 만나고 처음으로 ‘인정’이란 것을 받게 된다. #가이드버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무심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초능력 #3인칭시점 #현대물 #판타지물 #신분차이 작품 문의 : cps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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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 #로코 #불도저공 #호달달수 너 나 따먹고 싶지? 이안은 모든 것이 얼떨떨했다. 무서워서 받아들인 고백이 진짜 연애로 이어지고, 어쩌다가 딱 한 번 잤는데 애가 생기고, 이제 두 사람은 결혼까지 해야 한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미친 짓이다. 턱시도를 입은 주호 앞에서 이안은 생각했다. 서주호(공) 22세 행동거지는 변두리 동네 깡패 같지만 마음은 지고지순한 대학생. 괴팍한 행동과 말로 이안을 무섭게 만들지만 제 아다와 마지막을 이안에게 바치기로 결심한 순정 알파. 윤이안(수) 20세 한 번 뿐인 인생 야무지게 살아 보고 싶었던 대학생. 신입생 때 만난 서주호에게 완전히 코를 꿴 비운의 쫄보 오메가. 미계약작 writtenbydalrae@gmail.com 표지 인스타그램
가게 박살나서 백수된 썰 푼다 └ㄱㄱ └ㅋㅋ선제요 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연작 레타X직살 김도훈X주은호 만우절용 임시 제목입니다. 비정기 연재 표지 정보: Made by SAM 표지 이미지 출처: 이라스토야, 무료 만화 집중선 계약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