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31일 20:00 기준

[나사가 녹슨 공 X 나사 잘못 끼운 수] #오컬트 #복수 #오해/착각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 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빼앗겼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남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알바는 면접 보는 족족 잊혀 떨어지고, 고3인데도 담임선생님이 진로 상담을 까먹는 삶.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X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생존에 특화된 서무영의 머리가 맹렬히 돌아갔다. 죽은 생선 같던 눈깔에 광채가 돌고 수줍은 미소가 피어났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시진이 팬이거든요.” 살아남으려면 이제부터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 수: 서무영(25) / 미인수, 명랑수, 도라이수, 상처수, 적극수, 순정수 ‘다해냄 심부름 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최육(28) /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집착공, 후회공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해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배경 pixabay)

2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공 x 죽고 싶은 수] #알파공 #베타수 #조소과 #선배공 #캠퍼스물 #능글공 #무심수 “안녕하세요. 이번에 3학년으로 복학하게 된 선은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 목소리도 멋있구나. 긍정적인 감상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는데 선배들이 소란 사이로 무어라 소리쳤다. 말없이 눈썹을 추켜올린 선은후가 그들의 말을 알아듣고는 미간을 찌푸렸다. 그리곤 어쩔 수 없다는 듯 말을 덧붙인다. “네. 알파입니다. 그러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고백과 동시에 웃음 섞인 환호가 세미나실을 가득 채웠다. 나를 포함한 1, 2학년 학생들이 그제야 저 사람이 소문의 알파라는 걸 알게 된 순간이었다. 큼직한 체형. 최상급 세포. 그렇다면 이 사람은…. 우연히 마주친 자리에서 나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 올렸다. 차분한 눈매는 이미 나를 향하고 있었다. 눈이 마주치자 선은후가 눈썹을 가볍게 까딱이며 인사했다. “안녕.” …자지도 존나 크려나. 눈을 마주하자마자 든 생각은 그랬다. - <서로를 혐오하는 두 남자가 쌍방구원하는 이야기> * 본 소설에는 우울증 및 자살 충동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 지승현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4

슈가 펄스 (Sugar Pulse)

말린꽃
·

BL

·

59화

33.3만

·

2.3만

·

4.1천

내 소꿉친구 연무결은 나만 보면 지랄했다. 날 사랑의 연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네가 누나 좋아해 봤자지. 내가 더 잘생겼는데.” 유치하게 비웃고. “누나 쳐다보지도 마.” 경계하고. “정신 나갔냐? 어디서 얼굴 믿고 개수작이야.” 성질을 부렸다. 하지만, 무결아. 내가 좋아하는 건 누나가 아니라… 넌데? *** 연무결은 정말이지 나와 다했다. “알지? 난 류이선 너밖에 없는 거.” 우정도. “네 취향이냐? 눈꼬리 올라가고 마른 타입? 진짜 뒤질래?” 질투도. “니 몸 쩔더라.” “…닥쳐, 이 변태 새끼야.” 신체적 교류도. “자기야. 스팸은 여기 서랍에 넣을까.” “…….” “참치는 여기에 정리할게?” “…….” “야. 니 여보가 말하잖아.” 심지어 염병까지. 그러니까…. 사랑 빼고는, 다. *연무결(공): 극우성알파 / 무자각집착공 / 분리불안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5

이제×2

원리드
·

BL

·

51화

25.3만

·

2.1만

·

4.4천

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코믹지향 그 여름 박대웅은 오토바이를 타고 성이재 앞에 자주 나타났다. 집까지 태워주며 일부러 멀고 굽이진 길을 택했다. 낯선 곳이라 헤매거나 막다른 골목을 마주해 둘이 발로 바닥을 밀어 뒤로 빠져나가는 일도 더러 있었다. 헬멧을 벗으면 머리칼은 늘 땀에 젖어있었다. 가끔은 볼이나 목덜미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기도 했다. 다만 더위를 원망하지는 않았다. 젖은 머리를 흩뜨리며 내쉬는 숨은 후련하기만 했다. 열한 살과 같이 여름이 즐거웠다. 저물어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6

조금 무서운 연애

달래
·

BL

·

31화

5.9만

·

4.7천

·

1.2천

너 나 따먹고 싶지? 이안은 모든 것이 얼떨떨했다. 무서워서 받아들인 고백이 진짜 연애로 이어지고, 어쩌다가 딱 한 번 잤는데 애가 생기고, 이제 두 사람은 결혼까지 해야 한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미친 짓이다. 턱시도를 입은 주호 앞에서 이안은 생각했다. 서주호(공) 22세 행동거지는 변두리 동네 깡패 같지만 마음은 지고지순한 대학생. 괴팍한 행동과 말로 이안을 무섭게 만들지만 제 아다와 마지막을 이안에게 바치기로 결심한 순정 알파. 윤이안(수) 20세 한 번 뿐인 인생 야무지게 살아 보고 싶었던 대학생. 신입생 때 만난 서주호에게 완전히 코를 꿴 비운의 쫄보 오메가.

7

#가이드버스 #다공일수 #착각계 #후회공 #사이비수 #자살수 #연기수 #다정수 메인수를 이리저리 굴리다 결국에는 메인공과 서브공의 손에 죽는 악역 사이비 서브공에 빙의했다. 문제는, 원작은 이미 시작했고. 내가 빙의한 몸은 이미 메인수랑 사귀고 있는 상태라는 것. 이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건 단 하나다. 안온한 삶. 때마침 나타난 ‘시스템’은 메인공과 메인수를 이어준 다음 자살하면 안온한 삶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한다. 그 약속만 철석같이 믿은 나는 메인공과 메인수를 (제 딴에) 이어준 다음 자살했다. 와! 나는 이제 자유다! 💔 이딴 식으로 굴 거면 그냥 죽으라고 외친 날. 조금 상처받은 얼굴로 웃으며 집으로 돌아갔다던 이단이 죽었다. 사인은, 자살이었다. 표지 미음님 커미션 e-mail : owneray54@gmail.com(미계약작) twitter : @owner_ay

20년 전 자취를 감춘 조직 폭력배 '청룡파' 우두머리 강도현은 시대의 흐름을 적극 반영해 '청룡 그룹'으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그렇게 첫눈에 반한 알파와 결혼해 아이까지 낳고 평화롭게 사나 싶었는데 기껏 낳은 오메가 아들 강시우가 희대의 바보 멍청이로 자라버렸다. 하지만 부모님은 배 아파 낳은 소중한 아들을 포기할 수는 없었으니- 졸지에 꽉 잡고 살아줄 엄마친구아들·· 아니, 아빠친구아들과 결혼하게 생겼다? 솥뚜껑만 한 손이 그대로 어깨를 눌러 벗어날 수 없게 된 시우는 발버둥 쳤다. 너무 큰 사이즈의 성기가 배를 가득 채워 숨은 쉬어지지 않고, 두려움이 가득 밀려왔다. 벌써 몇 번이고 사정해 제 것에서는 나올 게 없는데도 준혁은 멈출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만, 그마안·· 그만 가고 싶어, 빼줘, 빼주라고! 이 씨발, 좆 같아, 거지 같아 너!" 연하에게 박혀 꼼짝 못하는 것도 서러운 지금, 이 곰 같은 남편은 말도 없어 답답해 미칠 노릇이었다. 시우는 퍽퍽, 넓은 가슴팍을 세게 때리며 눈을 부릅떴다. 그러자 그가 몸을 꽉 안아 허리를 빠르게 들썩거렸다. 여태 묵묵부답 침묵을 유지하던 입이 함께 열렸다. "서방님이라고 불러야죠, 우리 예쁜 시우 씨." "싫어, 미친 새끼, 안 불러줄 거야, 평생-!" 퍽, 퍼어억-! "으흐윽, 그만해, 벌써 다섯 시간째잖아····." "불러주면 놔줄게요, 으응?" "흐윽, 존나 짜증나, 죽어버려, 너 같은 거···· 서, 서방니임, 뻬주세요, 빼, 빼주세요···· 네에?" *** 서준혁 (공) 24 그 옛날 백호파라 불리던 요식업계의 큰손, 백범 그룹의 넷째로 형들보다도 월등히 큰 떡대를 자랑한다. 선한 인상에 언제나 나긋하고 느긋한 우성 알파의 사내로, 억지로 결혼하는 시우와 달리 고양이 같은 그와 하는 결혼이 마음이 들었다. 한데 결혼 후 저를 내버려두라며 막무가내로 구는 시우에게 섭섭해 조금 교육해야겠다고 결심한다. #사랑꾼공 #절륜공 #변태공 #미남공 #문짝공 #연하공 #존댓말공 #다정공 #든든한대형키링공 강시우 (수) 28 백호파와 어깨를 나란히 하던 청룡파, 지금은 숙박업계의 큰손이 된 청룡 그룹의 외동아들. 오메가 아버지를 닮아 고양이상을 가진 미인이며, 우성 오메가다.하지만 기대와 달리 머리에 꽃밭만 가득한 철없는 바보멍청이. 이번에는 클럽에서 정치인의 아들과 마약 스캔들에 연루되어 그룹의 기둥을 흔들고 말았다. 결국, 아버지에게 맞아죽을 뻔하기 전 어떤 것이든 하겠다고 약속해 강제로 결혼하게 됐다. 자유분방하고 늘 놀기 좋아하는 성격이나 놀랍게도 동정. #지랄수 #바보수 #멍청수 #연상수 #동정수 #산책수 #미인수 #순진수

9

얼어붙지 않는 것들

몰린07
·

BL

·

92화

15.7만

·

1.1만

·

1.8천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애증]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twitter @stemfromher_new (기존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ㅜㅜ) mail molin07.writer@gmail.com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10

재연애 부탁한다랄까요?

해루테르X
·

BL

·

44화

1.3만

·

1.1천

·

243

#로코, #기억상실, #후회공, #연하공, #대형견공, #능글공, #연상수, #능력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애증, #질투, #공시점, #잔잔물, #일상물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눈을 뜬 한성빈, 몸은 31살이지만 5년간의 기억을 잃고 26살이 되었다. 게다가 옆에서 눈물을 흘리는 남자가 이성애자인 자신의 애인이라니. “다 필요 없고, 가달라고 했잖아요. 사람 말 무시하세요? 제가 어쩌다 그쪽 같이 나이도 많은 남자랑 사귀었는지 진짜 이해 안 되고, 이제 개과천선해서 제대로 살 거니까 다시는 오지 마세요.” 남자는 나가지도 않고 눈시울을 붉히더니 순식간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남자가 뭐 저렇게 잘 울어? “눈물로 어물쩍 넘어가려는 거면 소용없으니까 그만하세요. 여자면 몰라도 남자가 울면 짜증만 나니까.” “흡.” 남자가 입을 틀어막았다. “대체 무슨 수로 이성애자 꼬셨는지 모르겠는데, 그동안 비정상적으로 산 거 다 정리하고 제대로 살 생각이니까 이대로 인연 끊어지면 좋겠네요.” *** 퇴원 후, 나는 우는 남자에게 모진 말을 했던 걸 후회했다. *공: 한성빈 (31) #연하공, #기억상실공, #대형견공, #능글공, #후회공, #귀염공, #존댓말공, #다정공, #헤테로공, #미남공 누구나 알만한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밝고 긍정적이며 적응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어느 날 사고로 5년간의 기억을 잃고 26살로 돌아갔다. 이성애자인 자신이 31살에 남자와 사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당황하는 중이다. *수: 김연준(35) #연상수, #처연수, #미인수, #소심수, #능력수, #단정수, #상처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꽃집을 운영 중인 미인. 사랑꾼이었던 연하의 연인이 기억을 잃고 자신을 밀어내서 마음이 아프다. 붙잡고 싶지만 보내준다는 선택지가 자꾸 자신을 괴롭힌다. *미계약작입니다. *E-mail: aroilsnob@gmail.com *표지: 캔바로 제작했습니다.

#가이드버스 #계약 관계 #쌍방삽질 #재회물 #동급생 #S급 에스퍼 #E급 가이드 #가난수 #도망수 #얼빠수 #재벌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최악이야! 이따위 저급한 가이딩을 받느니 차라리 폭주하고 말지!” E급 가이드 판정을 받은 날, 짝사랑하던 S급 에스퍼 한이정에게 들은 말이었다. 그래서 나도 말했다. “네 가이드만은 하지 않을 생각이야. 절대로.” 6년 후. 매칭되는 가이드가 없어 폭주 직전에 몰린 한이정이 찾아와 가이딩 계약을 요구했다. 정식 가이드가 아닌 가이딩만 하는 계약 관계. 이딴 계약 따위 무시하려 했지만, “10억.” “하자, 계약.” 거절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S급 에스퍼의 곁에 서기엔 모자란 E급 가이드. 서류상에 기록조차 남지 않을 사이. 돈을 받고 계약만 마무리하면 끝이라 생각했는데, 한이정이 자꾸 여지를 줬다. 그래서 혹시, 어쩌면… 이라 생각했지만, “나한테 가이드가 어딨어? 김성운? 걘 그냥 급해서 쓰는 보조 배터리고. 가이드 아냐. 김성운 걔도 제 주제를 알걸.” …라고 하고 있네? 아, 그래. 계약이 끝나면 떠나야겠다. 아니, 그냥 계약을 당장 끝내고 떠나야겠다. 그러니까 나는 딱 계약대로만 할게. 김성운(수) : #E급 가이드 #가난수 #얼빠수 #생활력 강한 수 #후천적 사회성 좋은 수 #나름 능력수 #도망수 한이정(공) : #S급 에스퍼 #미남공 #재벌공 #입덕부정공 #세상 어려울 게 없었공 #싸가지 없공 #후회공

12

치트 러브!

모스크뮬
·

BL

·

118화

76.5만

·

5.2만

·

5천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2002년 경북 포항. 송도 바닥에서 원해조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서동요가 있다. 잘생긴 양아치, 웃는 또라이, 사람 하나는 끝까지 챙기는 낭만파 일진 쌍도남. 그리고 범생이 노재민을 모르는 원해조도 없다. 어릴 때부터 같은 집에서 자랐고, 같은 학교를 다녔고, 당연하다는 듯 나를 옆구리에 끼고 살았다. 문제는 그게 당연한 관계가 아니었다는 것.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비뚤어진 욕망을 자각했다. 똘뱅이 양아치, 소꿉친구를 성애적으로 흠모하고 있다는 걸. 기적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열일곱의 계절은 온 세상을 다 가진 포만감에 휩싸였다. 찬란한 스무살의 청춘을 맞이한 그해 초, 영영 깨지지 않을 거라 믿었던 우리의 관계가 산산이 부서질 줄도 모른 채. 그로부터 11년 뒤. 나는 서른 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여전히 노재민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유일무이한 인간 태양. 웃는 또라이 원해조는 한결같은 노빠꾸였다. #청게 #성인19 #첫사랑 #재회물 #2000년대 #동거 #원앤온리 #순애 #소꿉친구>연인 #10대부터30대 #수시점 #성인3인칭 ---------- (공) 원해조 - 포항 송도 일대를 주름잡던 될성부른 양아치. 발육 DNA가 남다른 미남형 마초. 날라리 인싸. 주위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 태양열을 가졌다. 중삐리 부터 술 담배를 배운 싹수 노란 놈이지만, 엄마 친구인 아줌마를 어매라고 부르는 넉살과 양질의 에너지를 타고난 확신의 외향형. 낯선 집에 자신을 내버리고 타국으로 떠난 모친을 그리워하지도 슬퍼하지도 않는다. 특유의 낙천적인 뇌구조와 유쾌한 성격은 외로움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낼 방어기제라는 걸 안다. 마땅한 계기가 없었던 탓에 성 지향성을 의심해 본 적도 없다. 부랄친구 노재민을 상대로 아랫도리가 반응하기 전 까지는. #미남공 #떡대공 #사투리공 #양아치공 #능글공 #무자각플러팅공 #순애공 #불도저공 #헌신공 #수한정다정공 #웃는또라이공 (수) 노재민 - 허여멀건한 순두부, 가시나 뺨치는 미인형. 본성질은 더럽지만 그만큼 위축도 쉽다. 어릴 때부터 자각한 성 지향성 때문에 소꿉친구인 원해조에게 죄의식을 느끼며 살았다. 의기소침하고 조용조용한 성격 탓에 어중간한 양아치들의 표적이 되곤 했으나, 귀신같이 눈치를 채고 달려드는 원해조의 비호와 도움을 받는다. 공부에 뜻이 없는 날라리 원해조와 달리 학업 성취도는 전국구 레벨이다. 엄마 친구 아들 원해조와 8살부터 19살까지 11년을 함께 살지만 모종의 이유로 헤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또다시 11년 뒤, 30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 #미인수 #한입거리수 #사투리수 #짝사랑수 #단정수 #범생이수 #순정수 #눈치수 #성깔있수 #똑똑수 #무자각매력수 ---------- 청게ver. 원해조(공) 17~19세 / 183cm 82kg ~ 189cm 87kg 노재민(수) 17~19세 / 167cm 58kg ~ 176cm 62kg 성인ver. 원해조(공) 30세 / 193cm 88kg 노재민(수) 30세 / 178cm 64kg ---------- 표지: 미리캔버스

14

그가 그린 가족 그림

밤이피
·

BL

·

73화

4천

·

275

·

56

#현대물 #재회물 #집착공 #연하공 #미인공 #울보공 #애정결핍공 #다정수 #연상수 #미남수 #회피하다좆됨수 #역키잡? 해온은 부모님이 이혼한 뒤 아버지의 불륜상대의 집에 들어가 살았다. 버팀목이 없던 해온은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여 그곳에서 빠져나오고 무사히 성인이 된다. 그렇게 집과 가족에 대한 건 잊고 무탈히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나 가출했어." 아버지 불륜상대의 아들인 제겸이 찾아오지만 않았어도. 해온은 부채감으로 제겸을 외면하지 못한다. 그래도 잘 지낼 수 있을 줄 알았다. 웃는 얼굴은 신기하게 어릴 때 그대로인 제겸은 겉모습 빼고는 변한 게 없을 줄 알았다. 그러나, "형이 너무 잘 자는 거야. 서운하게..." 해온은 뒤늦게 후회한다. 그날 제겸을 어떻게 해서든 그 집으로 돌려보냈어야 했다고. * 자유연재 감정적으로 밀어붙이는 장면이 종종 나옵니다. 강압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키워드는 추후 추가될 수 있습니다. daljellyhae5@gmail.com

왜 나만 현실적인데? 아포칼립스에서 백날 비위생적인 일을 해도 멀쩡하던 주인공과 달리 나는 너무 얄팍한 조연에 불과했다. 숨만 잘못 쉬어도 감염되는 이 세계에서 살아남아주마! dakgalb1plz@gmail.com

16

논슈가 하이

소조금
·

BL

·

53화

16.7만

·

1.1만

·

2.6천

차규한: 쾌남마초백치미남수. 몸이 좋아서 머리가 고생할 일이 없다. 고릿적 인생의 모토를 지켜오고 있음 공지오: 수한정분조장/수한정지랄/짝사랑공/순정공O순애공X/51의 미인공:49의 미남공 *공이 수를 때리고 수도 공을 때립니다. *공이 수와 함께 있으면 지성을 다소 잃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처음은 아닙니다 *<힛 미 하드>의 연작으로 <힛 미 하드> 속 인물들이 가끔 등장하지만,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격일 혹은 매일 업로드

17

착각의 재구성

구월
·

BL

·

18화

2.3만

·

2천

·

1.3천

이해정 / 김진환 열아홉, 미숙하고 위태로운 시기에 서로가 유일한 기댈 곳이던 해정과 진환. 진환은 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던 해정의 곁에 함께하겠다 약속했으나, 끝내 지키지 못했다. 그렇게 생긴 공백. 그사이 변한 건 무수히 많았다. 김진환은 걷는 게 불편해졌고, 가족을 잃었으며, 미래를 꿈꾸지 못했다.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이해정에게 반가운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재회물 #까칠공 #후회공 #병약공#상처수 #굴림수 -계약작입니다.

18

[원피스] 겨울의 불사자

Yenichika
·

자유

·

18화

2.3천

·

157

·

295

"아버지를 고쳐준 은인을, 이 배의 형제로 삼는거다. 우리가 갚을 수 있는 최대한의 정성이지." "그래! 우리 배에 타라, 루디엔! 해적이 되는거야! 아주 즐거울거라고!" "이 배는, 내 용병대 시절을 떠오르게 해." 엇. 그거 긍정적인 뜻? 마르코마저 순간 미소지으며 그러느냐고 하려했는데, 이어진 말이 모든 기대를 박살냈다. "내가 그들 모두를 땅에 묻어야했던 날도. 내 형제들은 모두 죽었다. 난 두 번 다시 형제따위 만들지 않아." #정통판타지물의 불사속성 주인공이 모비딕에 트립?함 #BL첨가있을지도 #흰해단 #자기만족 #전개느림 기존작품 전개 전부 뜯어내서 리메이크 중 표지타이포 무료제공 참말사건 : 김찌아♡ 표지그림 커미션 : 커피 (@coffeetime_pm) 님

[헤테로였공/얼빠수] 옆집에서 버린 존잘 헤테로남을 주웠다. “저도 커요, 형.” 그는 잘생기고 귀엽기만 한 게 아니었다. “저도 크다고요, 좆.” 크고, 굵고, 절륜한……. “확인해보실래요?” 그런 완벽한 알파메일이었다. #스토리뽕빨 #연하공 #댕댕공 #절륜공 #직진공 #뽕빨단권

남편을 처음 주운 건 비 오는 날 숲 앞에서였다. 곰에게 쫓기다 다쳤다나, 너구리를 피하다 굴렀다느니. 기억을 잃은 채 터무니없는 말만 늘어놓는 남자였지만, 얼굴이 받쳐주니까 그저 귀엽게만 보였다. 그렇게 덩치만 큰 겁쟁이 하나 주워서 오순도순 살길 꿈꿨다. 텃밭도 가꾸고, 가끔 다른 장에 나가서 바가지도 씌우면서. 이 남자를 평생 지켜주며 살 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남편이 수상해 보이기 시작했다. 지나치게 쑥쑥 자라나던 내 텃밭 작물들보다 더 이상하게 느껴졌다. 분명 나를 보며 사랑스럽게 웃고 있는데, 왜 스산함이 느껴지는 걸까. 그저 소박한 시골 생활을 꿈꿨을 뿐인데. 내가 주워온 남편은 정말, 작은 강아지 한 마리에도 벌벌 떨던 그 순진한 사람이 맞는 걸까. *미계약작

[알파메인남주공X오메가서브남주수] 연적, 정적, 숙적. 이제키엘은 이 세상의 주인공, 칼릭스를 죽도록 미워했다. 그에게 복수할 방법은 하나 뿐. ‘박아야겠어.’ 성인이 되자마자 같은 알파로서 그를 덮치는 것 뿐이었는데… “…히트사이클입니다.” 열 네 살의 생일, 이제키엘은 오메가로 발현해버렸다. * * * “전 당신이…… 끔찍하게 싫어요, 전하.” “피차일반이다.”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소름 돋는 쾌감과 본능적인 거부감이 충돌하며 시야를 어지럽혔다. 정말이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죽어도 놈에게만큼은, 오메가라는 정체를 들키고 싶지 않았는데. 공: 칼릭스 르 카스티엘 소설의 메인남주이자, 알파. 차갑고 오만한 성격으로, 이제키엘으로부터 미움을 사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이제키엘의 비밀을 알게 되어버리는데…. 수: 이제키엘 아르테온 소설의 서브남주이자, 오메가. 늘 자신보다 앞서있는 칼릭스를 죽도록 미워하고 질투한다.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성인이 되면 같은 알파로써 그를 덮치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뜻밖에 오메가로 발현하고 마는데….

22

비기너스 럭

신달록
·

BL

·

236화

1.9만

·

839

·

102

#게임물 #모험판타지 #수가정체를숨김 #수상할만큼 퀘스트에 진심인 공X수상할만큼 실력이 좋은 수 !! 최신 회차에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주요 스포일러가 있으니 가능한 한 정주행 부탁드립니다!! ‘큐브 스테이션’ 이라는 VR 콘솔 기기 출시로 가상현실게임이 대중화된 근미래, 게이머 사한빈은 클리어만 하면 유저의 소원을 이루어진다는 수상한 히든 퀘스트, 일명 ‘신탁 퀘스트’에 참여할 파티원을 모집하고 있는데…그러다 우연히 게임방에서 만난 평범해 보이는 손님의 비밀을 하나 알게된다. “당신 정체가 대체 뭐야?” “그냥…….” “…….” “초보잔데요. 지나가던.” “하. 나보고 그 말을 믿으라고.” (...) 한빈이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우연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하기 마련이고, 때때로 굉장히 강력하다는 것이었다. 심지어는 지금까지 모든 계획을 무력화시킬 만큼. 그리하여 2년 가까이 준비하던 신탁 퀘스트의 마지막 파티원을 그 자리에서 갈아치울 정도로. 그것은 반쯤은 충동이었고, 또 반쯤은 모험이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한빈은 남자의 손목을 잡은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자신을 초보자라고 주장하지만, 절대 초보자일 수 없는 플레이를 보여준 정체불명의 뉴비에게. “당신. 나랑 같이 게임 안 할래?” *** 공: 사한빈 전직 프로게이머이자 코치. 현재 관심사는 누구도 클리어하지 못한 히든 퀘스트. 신중하게 고른 파티원의 마지막 멤버 선택을 앞둔 그에게 어떤 남자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일견 평범해 보이는, 그런데도 이상하게 눈을 뗄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뉴비 하나가. #연하공 #미인공 #헤테로공 #신컨공 #(수한정)다정공 수: 강기도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 꿈도 희망도 일어날 용기도 없는 그는 게임 속에서 폐인처럼 아무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죽여나가기 시작한다. 게임방에 출석 도장을 찍는 것이 유일한 일상이던 그의 앞에, 그러던 어느 날 짜증 나는 불청객 하나가 나타난다. 연하인데다 건방지고 끈질기기 그지없는 협박범. 제발 자신을 내버려두라고 몇 번이나 쫒아내지만 아무래도 그는 순순히 물러날 생각이 없어 보인다. #능력수 #연상수 #과거있수 #??수(히든키워드) #자낮수 #상처수 #게이수 #(비엘적 상대적)평범수 “그러니까 그게 너랑 무슨 상관이냐고. 친한 척 하지마. 역겨우니까.” “난 당신이랑 친해지고 싶거든.” “…….” “그러니까 친한 척을 안 하는 건 불가능해.” “…하.” 싱긋 웃는 한빈을 보며 기도가 질린듯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마치 말이 통하지 않는 미친놈을 바라보는 표정으로. #게임bl #겜벨 #가상현실게임 #mmorpg #게임 #게임비엘#커뮤반응 *천천히 빌드업 되는 장편 소설입니다:) *계약문의: gremoonen@gmail.com *미계약작 *표지출처: 캔바

23

동생이 죽었다. 반군에게 왕실의 기밀을 넘겼단 이유로, 눈도 감지 못한 억울한 주검이 되었다. '왕궁에선 반군의 반자도 꺼내면 안 돼. 왕자님께서…반군들 잡으려고 혈안이 돼 있으시거든.' 누명을 쓴 게 분명했다. 왕궁의 사용인으로서 성실하게만 살아가던 아이는 그런 짓을 저지를 정도로 배포가 크지 못했다. 정말 복수를 원한다면 적의 반대편과 손을 잡아야 함을 모르지 않던 강인하는 반도의 오합지졸을 모아둔 교도소, 속칭 '올가미'에 제 발로 들어가 복수를 도울 동료를 찾기 시작하는데… *** 강인하(25/수) #복수를 위해 인생 걸었수 #나름 몸 쓰고 머리 써도 결국에 휘말리수 #소프트 깡패 공1 #올가미의 왕 #병주고약주공 #애정결핍공 공2 #두얼굴공 #삶의 무게에 찌들대로 찌든 묵은때공 #조(용한 권)력자 공3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 #왕실군소속이었공 #빽 없는 처지지만 명석한 두뇌가 커버치공 공4 #기만충 #기만충 #기만충 *** #가상국가#현대물#재회물#하극상#신분차이#나이차이#다공일수 #미남공#미인공#헌신공#강공#광공#연하공#절륜공#능글공 #미남수#강수#츤데레수#계략수#굴림수 #복수#조직/암흑가#시리어스물#피폐물#사건물#하드코어 *** *계약작 *표지: 직접 제작

24

프리티 플리즈?

요행
·

BL

·

52화

8천

·

655

·

137

[공주님공 X 상식밖의머슴수] #미인공#금쪽이공#입덕부정공#스토커수#집착수 이태화는 양한서를 좋아한다. 장장 십육 년에 걸쳐 영원한 진리처럼 된 말이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극한의 나르시시스트. 자칭 세상에서 제일 예쁜 양한서와, 그 뒤를 멍멍이처럼 쫓는 편리한 따까리 이태화. 이 관계를 지금껏 끌고 온 건 온전히 이태화의 지고지순한 집착 덕분이었다. 다시 말해, 일방적인 봉사와 광기로 똘똘 뭉친 질기디질긴 악연이란 거다. 분명 그랬는데……. “너…… 그놈이랑 잘해보기라도 할 생각이야?” “그러면 안 돼?” “……뭐?” “왜 안 되는데?” 그런데 이상하다. 대체 언제부터였을까. 절대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집착이 주춤한 것은. 공-양한서 (21)#공주공#입덕부정공#머리꽃밭공#울보공#반성공 소꿉친구의 손에 어화둥둥 키워진 기분파 공주님. 저를 여왕처럼 떠받드는 이태화를 십 년 넘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내버려둔 상태였는데. 어째서인지 최근 놈이 삐딱선을 탄다. 수-이태화(21) #짝사랑수#또라이수#떡대수#미남수#호구수 190이 넘는 장신에 느와르 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서늘한 인상. 어릴 적 만난 양한서에게 호되게 반해 십육 년째 스토커 겸 머슴을 자처 중이다. 그렇게 평생 짝사랑이어도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 욕심이 생겼다. - 수/토 연재 표지_ 자체제작

25

이 정략결혼은 실패!

탄재
·

BL

·

69화

5.7만

·

3천

·

428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나 차수연은, 백이경을 반려로 맞아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존중하고 아끼며 살 것을 맹세합니다.” “나 백이경은, 차수연을 반려로 맞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치 않는 신뢰로 함께할 것을 약속합니다.” 대한민국 유통과 서비스 산업의 정점, 태영과 KS의 결합은 정략결혼 형태로 이루어졌다. 각자의, 그리고 집안의 이익을 위한 결혼. 100% 정략에 의한, 100% 비즈니스적인 관계. 베타의 몸으로 알파인, 그것도 어린 시절 자신에게 상처를 줬던 차수연(공)과 결혼하게 된 사실이 백이경(수)은 못내 불편하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비즈니스와 다름없는 결혼, “난 베타야. 네가 필요로 하는 걸 줄 수도 없고, 줄 생각도 없는. 생리적인 문제는 비즈니스 밖의 일이니까 알아서 해결하라는 뜻이야. 그 과정에서 오메가가 필요할 테니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용납하겠다는 뜻이고.” 선만 잘 그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기로 하는데……. “미안한데, 난 단란한 결혼생활에 상당히 꿈이 있어서.” “…….” “불륜은 나한테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이경아.”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생각했던 남자가 조금씩 선을 넘기 시작한다. 백이경(수): 31세. 베타. 태영백화점 본부장. 알파가 득실거리는 집안에서 베타로서 인정받기 위해 애써 왔다. 수연과의 정략결혼도, 차수연이라는 인물 자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미인수 #까칠수 #능력수 #재벌수 차수연(공): 31세. 우성 알파. KS 호텔 전무. 살면서 한 번도 약자의 입장에 놓여 본 적이 없는 인물. 매사에 여유로운 태도로 능청스럽게 굴어대서 이경의 신경을 긁는다.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재벌공 * 표지: 캔바로 제작 * 계약작

[#가이드버스 #이공일수 #회귀물 #사건물] ※해당 작품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가정 폭력, 납치 등) 가이드가 가이딩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 희귀병, 가이딩 거부증으로 인해 죽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3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이번 생은 평범하게 살겠다고 다짐한 것도 잠시. 회귀 전에 만났던 두 사람이 계속해서 내 삶에 끼어든다. 날 버리고 S급 가이드와 페어를 맺었던 현윤태와, 내 앞에서 S급 가이드와 키스했던 백선우. 그 두 사람이. 하지만 기억도 없는 두 사람에게 화를 내 봐야 나만 바보가 되기에, 신입 가이드 교육 기간 동안에만 버티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교육 마지막 날, 순조롭게 던전을 클리어하던 중. ‘왜 날 노렸지?’ 원한을 살 만한 행동을 한 적도 없었고, 그럴 만한 깜냥도 되지 않는데 계획적인 범죄의 타깃이 되었다. 그리고 그 사건을 기점으로 회귀 전의 진실이 점점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 “두 분 다 회귀 전에 저랑 만났어요.” 백선우는 무슨 뜻인지 단박에 알아들은 듯 표정을 굳혔고, 현윤태는 잘 이해가 안 되는지 내게 질문했다. “회귀?” “네.” “그 기억이 과거의 기억이라고? 이능이 아니라?” 본디 비현실적인 것들을 믿지 않는 현윤태의 성격상, 그런 오해를 할 것도 같았는데 역시나 자신이 미래를 예측하는 이능을 발현했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그러니까, 선유현 네가 죽….” 현윤태는 말을 잇지 못하고 멍하니 나만 바라봤다. 나는 그 눈을 마주 보다가 입을 열었다. “현윤태 에스퍼님과 사귀게 된 건 발현한 그 해 봄이었어요.” 말을 고르느라 공백이 길게 이어졌다. 하지만 그 누구도 내게 질문을 하거나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페어까지 생각한 관계였는데 강시운 때문에 헤어졌고요. 스물두 살 2월에요.” 발현부터 죽음까지 정확히 3년 6개월. 그 기간 중 현윤태를 만난 건 스무 살 봄부터 스물두 살 겨울까지. 약 이 년쯤이었다. 나는 백선우에게 시선을 옮겼다. “그 후로 삼 개월쯤 지나고 길드장님이 절 스카우트하셨어요. 그리고 그 관계는 이듬해 봄까지 이어졌죠.” 사실관계만 간단하게만 말했다. 원한다면 어딜 갔다. 어떤 음식을 먹었다. 무얼 했다. 이러한 단순한 사실 정도는 말해줄 수 있지만, 연인이 서로에게서 느낄 수 있는 그 미묘한 감정과 분위기는 감히 설명한다고 느낄 수 있는 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물론 설명하기도 힘들었다. 그냥 눈빛만 봐도 이 사람이 날 정말 좋아하는구나, 하는 어떠한 직감과도 같은 생각이 드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할까. “…자세한 건 회귀 전 기억이 떠오르면 알게 되실 거예요.” 현윤태(공1): S급 전격계 협회 소속 에스퍼. 알파팀 팀장. 성정이 글러 먹어서 다정하게 대할 줄 모른다. 굽히고 들어가는 것도 싫어하는 편. #츤데레공 #싸가지없공 #후회공 백선우(공2): S급 염력계 에스퍼. 천공 길드장. 평소에는 뭐든 오케이지만, 선을 넘는 순간 가차없다. #통제공 #다정공 #후회공 선유현(수): D급 가이드. 가이딩 거부증으로 죽었으나, 가이드 발현 직전으로 돌아온다. #자낮이었수 #소심했었수 #달라지려고노력하수 !서브수 같은 이물질 있습니다. *화, 목, 토 자정에 업로드됩니다. *상시 수정 중입니다. *작품명 바뀔 수 있습니다.

[1-A/우정/성장/히라코 신지] 어서 온나, 거꾸로 세계에. 표지는 빈가님 커미션

28

합동수사본부

백소
·

BL

·

2화

69

·

5

·

14

#수사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배틀연애 #혐관 #나름사내?연애? #경찰수 #검사공 #강공 #강수 #까칠공 #절륜공 #능력공 #능력수 #엘리트공 #재벌공 #질투 #오해/착각 #미남공 #미인수 공: 권차경 (36) 대검찰청 소속 검사. 현 마약 범죄 합동수사본부 수사총괄. 돈도, 능력도, 외모도 부족해 본 적 없는 인간. 온정과 친절 등 사사로운 감정을 불필요하게 여기며 그의 세상엔 성공 혹은 실패, 능력 혹은 무능력으로 갈린다. 그게 권차경이 살아온 세상의 규칙이었고, 정의였으니까. "능력이 부족한데 쓸데없이 정의로운 걸, 위선이라고 합니다. 단 팀장, 내 앞에서 위선 떨지 말죠. 나는 그런 걸로 사람 좋게 안 봅니다." 수: 단 결 (32) 서울경찰청 강력 3팀 팀장. 현 마약 범죄 합동수사본부 특별수사팀 팀장. 사건이 일어난 곳이면 어디든 나타나는 형사. 정의를 우선 시 여기며, 경찰이라면 사건 해결을 제 목숨같이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책임감이 넘쳐 오히려 자기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극한 형사이자 배려심 넘치는 동료, 따뜻한 상사이다. 단, 영장 가지고 장난질 치는 검사들을 혐오한다. “검사들 다 하나같이 엿 같은 거 하루 이틀 아닌데요, 좀 적당히 하시죠.” 현장 수사에 나갔다가 경찰청으로 복귀한 단 결은 자신의 사건을 마약 범죄 합동수사본부에서 이첩 지시를 내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합동수사본부의 실질적 관리자이자 수사총괄인 권차경은 그에게 사건을 직접 마무리하고 싶으면 합동수사본부로 오라고 하는데... *오타, 비문은 천천히 수정하겠습니다. *작품 속 사건과 기관은 실제와 다릅니다.

29

아이코닉 (Iconic)

방어를먹자
·

BL

·

150화

12.1만

·

7.4천

·

703

#음악물 #현대물 #연예계물 #아이돌물 13살 때부터 좋아했던 뮤지션이, 자신을 저격했다. 그리고 집착이 시작되었다. “우혁아, 너는… 나처럼 되고 싶은 거야? 아니면…. 내가 좋은 거야….?“ “….” “씨발, 대답 좀…. 제깍제깍 쳐해….“ ——- #개아가공 #정병공 #문란공 #연예인공(래퍼) #저학력고지능공 #입걸레공 #미인공 #멘헤라공 #***공 차한주 (구 링고스타, 국힙원탑검머외, 스톡루저, 코인발사대) (현 웨스트우드). 27세. 186cm 무나위키 발췌————————————— 힙합 씬에서 MZ세대를 대표하는 이슈메이커. 최종학력 중졸. 가난과 불행, 멘헤라 감성이 바탕에 깔린 클라우드랩으로 메가히트. 본인은 스스로가 헤비 붐뱁퍼라고 우기는 중. [4] ‘얼굴만 봐도 가버릴 것 같은‘ 외모가 특징. 그루피들과 난교파티를 했다는 밈이 돈다. [5] 현 랩네임인 웨스트우드는 전 여자친구가 즐겨 입던 속옷 브랜드에서 따왔다고 한다. —————————————————— [4] 서당고 예능 ‘MZ 힙합의 mbti는 C.U.T.E❤‘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5] 707빗 인스타그램 출처 (링크) —————————————————— #아이돌래퍼수 #(겉으로)능글섹시수 #(속으로)**수 #미남수 #***수 남우혁. 23세. 178cm 데뷔 2년차인 5인조 아이돌 그룹 Magnet의 메인 래퍼. 망돌이라는 조롱, 한산한 팬싸인회, 회사의 방관, 좁아터진 숙소에도 굴하지 않지만…. 의욕 잃은 멤버들 때문에 속이 바짝바짝 탄다. 학창시절부터 무명 래퍼 링고스타의 샤이팬이었다. 그가 랩스타로 성공해서, 힙합씬의 손꼽히는 문제아로 변해가는 과정을 멀리서 지켜봤다. 아이돌 음악으로도 힙합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 자신의 랩을, 차한주가 인스타에서 저격하고 비웃기 전까지도.

30

피는 못 속인다

미결
·

BL

·

18화

1천

·

88

·

34

이 소설은 기본적으로 2026년 시행 중인 현행 법과 정립된 판례법리를 기반으로 합니다. 하지만, 소설의 재미를 위하여 재판절차 등이 각색될 수 있습니다. 한유준 / 30세 •한국대 학부 졸 - 한국대 로스쿨 졸 - 현 청운 검찰청 소속 평검사 • '청운'이란 소도시의 지역 유지인 변호사 부부의 아들로 태어나 질서 속에서 부족함 없이 살아온 인물 •부속물처럼 사는 삶에 때론 무료함을 느끼지만 깨지지 않는 평온함이 행복이라 믿으며 살아간다. •평소와 다를 바 없던 어느 날, 본인의 질서를 흔드는 선우와 만나게 된다. 이선우 / 28세 •한국대 학부 졸 - 청운 로스쿨 졸 - 현 법무법인 이담 소속 어쏘 변호사 •남들은 비웃을 수도 있는, 유준과의 짧은 만남 하나로 인생이 뒤틀리는 경험을 한다. •질서의 밖에서 질서 안의 유준을 집착적으로 바라보면서도 현실에 체념하며 살아가는 것에 익숙해진 인물 표지는 자체제작입니다

31

썸머 피치 티

차옌
·

BL

·

38화

1.6만

·

1.4천

·

890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컬트 #역키잡 견도화(22) : 견씨 가문의 도련님 미남공, 연하공, 초딩공, 집착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강이선(26) : 견도화의 액받이 미인수, 연상수, 무당수, 다정덤덤수, 병약수, 우성오메가 재개발 사업으로 터를 옮기게 된 이선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낸다. 초여름의 어느 날, 함께 사는 선생님이 기도를 위해 집을 비우고, 선생님이 떠나시기 무섭게 멀쩡하던 팔찌가 끊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그 불길함을 증명하듯, 화려한 스포츠카와 함께 낯익은 듯 낯선 얼굴이 그를 찾아온다. "……누구세요?" "나 잊어버렸구나? 견도화잖아요. 형이 키우던 개새끼." 기억 속의 아이가 완연한 성인의 모습으로 저를 찾아온 것에 당황한 것도 잠시, 몸이 불구덩이가 된 견도화는 이선의 눈앞에서 쓰러지는데……. ※<체리 케이크> 인물들이 등장하나 해당 글을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계약문의 X

32

수어사이드 어택(Suicide Attack)

녹서
·

BL

·

93화

1.7만

·

1.8천

·

283

[#성질미남공x까칠미인수 #좀비물 #티격태격] 가장 친한 소꿉친구였으나 이제는 평생의 악연이 되어버린 도무원에게 원하던 프로젝트를 무참히 빼앗기고 분노의 야근 중이던 정유수는 좀비사태에 휘말린다. 썩어들어가는 육신을 채우듯 산 자를 먹는 죽은 것들. 직사각형의 지옥이 된 빌딩. 회사에 남은 ‘사람’이 도무원뿐이라 싫어도 함께해야 하는 데다 설상가상 이상한 기시감까지 느껴지니 유수는 미칠 노릇인데…. #현대좀비물 #루프물 #티격태격_악우 #쌍방구원 #체격차 #일공일수 #동갑내기 #첫사랑 #맞짝사랑 #미인수 #공한테만까칠수 #가난수 #상처수 #헌신수 #병약수 #동정수 #희생수 #미남공 #성질공 #재벌공 #헤테로?공 #헌신공 #문짝공 #동정공 #분리사망공 정유수(수/29세 대리): 177cm, 고교시절 다이빙을 했었다. 쭉 뻗은 몸은 잔근육이 적절히 붙어있어 선이 아름다우며 유연하다. 연한 갈발이 부드럽고 이목구비가 온화해 눈길을 끄는 미인이지만 가시돋친 말투와 무표정 탓에 차가운 인상. 사실 마음이 여리고 이타적이다. 지독한 가난에 지친 한편 삶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도무원(공/29세 과장): 196cm, 고교시절 수영을 했었다. 커다란 키에 단단한 근육이 쫙 달라붙어 훤칠하다. 천산그룹 손자이자 해군 특수전전단(UDT) 출신. 어깨가 유독 넓은 역삼각형 몸매에 굵은 허벅지. 새카만 체모에 짧게 깎은 머리, 사납고 묵직한 인상의 미남이라 어딜 가도 탄성을 자아낸다. 외강내강으로 욱하는 거친 성격에 입이 험하나 유수에게만은 성질대로 굴지 않는다. 호모포비아. --- 메일: appledeepgreen@gmail.com 트위터: @noxseo * 작품 내 배경과 설정, 특히 과학적 근거는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잔인한 묘사와 욕설이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다른 분들의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삭제합니다. * 계약작입니다.

33

방해금지모드

김난로
·

BL

·

93화

19.2만

·

1.5만

·

2.4천

[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다. ***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34

D-1

갑을역전

소수적사고
·

BL

·

111화

10만

·

5천

·

606

차태성은 모두와 잤다. 연인인 나만 제외하고. 대학교에 들어와 짝사랑하던 선배와 연애를 시작한 강선우. 하지만 1년이 넘도록 스킨십조차 하지 않는 태성의 태도에 점점 의문이 쌓인다. 결국 선우는 소문으로만 듣던 ‘다른 여자’와 모텔에 들어가는 태성을 목격하게 된다. 배신감에 이별을 말한 선우. 하지만 태성은 되려, 당당하게 말한다. “네가 소중해서, 섹스할 수 없었어.” “너를 사랑해서 그랬어.” 과연 선우는 차태성과의 관계를 끝낼 수 있을까. -- 공: 차태성(22살->23살->28살)/191.2cm/검은 곱슬기있는머리/ 늘 단정하게 손질하고 다님/부리부리한 인상의 전형적인 미남상/과하지않으나 근육질 체형//여성편력이 심함/여자를 사귀어도 오래가지 못함/몸 뿐인 관계/헤테로였으나 선우를 만나게 됨 수: 강선우(21살->22살->27살)/178cm/갈색직모이지만 현재는 밝게 염색하고 다님/ 눈꼬리가 올라간 양아치 미인상/귓바퀴에 피어스 왼 2개 오 3개/슬렌더 체형/게이수/중학교때 자신의 성정체성을 알게됨/남자친구도 있었음/차태성에게 첫눈에 반함 #캠퍼스물 #재회물 #후회공 #집착공 #문란공 #절륜공 #몸따로마음따로공 #상처수 #짝사랑수 #미인수 #서브공(?) #일시적정병공 * 키워드 및 소개글 변경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표지 : 최랑락 작가님께 선물받았습니다.^^

35

장미꽃을 손에 쥐는 방법

라에르
·

BL

·

65화

2.4만

·

2.1천

·

353

#현대물 #오메가버스 #청게에서 성인으로 #삽질물 저택의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부친이 세상을 떠나고 남은 것이 없어진 이현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까지만 거두어 달라는 부탁을 하고 얹혀 살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저택에 사는 유권과 만나게 되는데. “뭘 처 바라고 이 집에 들어오신 거냐고.” “…….” “돌려 묻고 있는 거잖아.” ……그런데 이현은 유권이 너무 무서웠다. / 본문 中 성인이 되었다. 졸업도 했다. 그러니 이제 이 곳에 남을 이유가 없었다. 객식구는 떠날 시간이었다. "네가 뭐가 있는데." 차갑지만, 때때로 자주 보여줬던 느른한 시선이 이현을 똑바로 직시했다. "지금 있는 그 돈으로 어차피 당장 갈 수 있는 곳은 고시원밖에 없어. 여기 붙어 있는 게 나을걸." "…….." "선택 잘 해." 그런데 어째서 그는 자신을 붙잡아 두려고 하는 걸까. *** (공) 차유권 알파공, 미남공, 입덕부정공, 능글공, 까칠공, 순정공, 집착공, 재벌공 (수) 도이현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짝사랑수, 도망수, 임신수 - 문의 w.laerre@gmail.com - X @w_laerre -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삭제됩니다.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36

소년은 어른이 되기로 했다

깅기
·

BL

·

62화

1.9만

·

2.1천

·

519

곽헌 : 전교에서 손에 꼽히는 문제아. 지각을 밥 먹듯이 하고, 수업 시간에는 엎드려 자는 것이 보통이다. 인근 학교의 불량한 녀석들을 때려눕혔다는 전설이 꼬리표처럼 따라붙는다. #미남공 #잠만보공 문동경 : 전교 1등 모범생. 잘생긴 외모, 우수한 성적, 뛰어난 운동 신경, 원만한 교우 관계. 흡잡을 데 없는 완벽한 학생으로 통한다. #미남수 #짝사랑수 열아홉. 두 사람은 소년이다. - 야. 너한테 반한 애가 같은 교실에 있으면 어때?

37

내 품 안의 오메가

윤채
·

BL

·

21화

4.7만

·

3.3천

·

1.4천

아기, 얼른 다리 벌려. 현세의 말에 윤우는 어처구니가 없어 다리가 아닌 입을 벌렸다. 도망간 지 1년만에 억울하게 붙잡혔는데 이렇게 다정한 얼굴이라니. 게다가 재회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았다고. 차현세(34) 다정공, 절륜공, 집착공 사라진 윤우를 황당한 기분으로 찾아 다녔다. 서윤우(22) 아방수, 순진수, 명랑수 현세가 정략 결혼을 한다고 오해해서 시골로 도망쳤다. 이럴 때 보세요: 띠동갑 수를 물빨핥 하는 공의 삶이 궁금할 때. 표지 이미지 미리캔버스

[망령에홀린공X빙의된망령수] 언제 칼 맞아도 이상할 것 것 없게 일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죽었을 때도 올게 왔구나. 그렇게 생각했었던 거 같다. 좋게 생각하자. 겸사겸사 꿈에 그리던 은퇴도 하고 좋잖아. 나머지 일이야 남은 사람들이 알아서 하라고 해. 그렇게 생각했는데…. "선생님. 죽으면 끝일 거 같아요?" 머리 위로 나의 두 손목을 포박한 한 손이 단단했다. 생전과 확연히 다른 가녀린 신체에 혀를 찰 여유는 없었다. 나를 붙잡은 내 부하가 묵은 분노를 꾹꾹 눌러 표하고 있었다. 아무리 손을 흔들어도 빠져나갈 수 없었다. 짜증이 난 내가 욕을 내뱉자, 그가 남은 손으로 내 턱을 붙잡아 올리며 속삭였다. "끝이라니. 누구 마음대로." 그대로 입술이 겹쳐졌다. --- 수. 백무한. 망나니 게이 무당인 신희승의 몸에 빙의하게 된 조직의 이인자. 배신에 의한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다. 이번 생의 목표는 조직과 제대로 연을 끊고 해피 은퇴 라이프 즐기기. 공. 우신 백무한의 오른팔. 간직했던 마음을 상대가 죽어 줄 수 없어진 다음부터 미쳐간다. 그럼 복수라도 해야지. 그런데 선생님이 세상에 다시 나타났다. -- * yeororiver@naver.com * 계약작입니다.

39

계약결혼, 집착공×(돈앞에서)명랑수, 입덕부정공×자낮수, 유죄공×짝사랑수 피폐했던 삶에서 죽으니, 이번엔 피폐 BL 소설에 빙의했다. 안 그래도 피폐한 인생, 굳이 사랑하면서까지 비참해지고 싶지 않았기에 원작공인 도지헌을 피해 다닌다. “그쪽과……,” 오십억짜리 로또가 당첨되고 사라지기 전까지. 전과 상황이 바뀌었다. 신하운은 도지헌이 필요했다. 쓰레기 같은 그를 만나 결혼해야만 했다. 오해받고 구르고 상처를 받기 위해, 그가 간절했다. “얼마면 잘 수 있습니까.” 원작처럼 결혼하고 망해야만 회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호텔에 우연히 러트를 맞은 채로 힘겨워하는 도지헌을 무시할 수도 없었다. “얼마냐니!” 오십억. 신하운은 자신의 오십억을 되찾기 위해서라면 어떤 고난과 역경이든 견딜 준비가 되어있었다. “책임질 일 안 만들어요.” ……이왕이면 책임질 일이 만들어지길 간절히 바란다. 신하운은 맞잡은 손을 한참 보다가 침을 꿀꺽 삼켰다. 도지헌이 무슨 일을 하든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약속하는데……. “저 때문에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약 결혼으로 이어진 이득 관계. 도지헌은 그저 회귀를 위한 수단일 뿐이다. 그런데 자신이 알고 있던 것보다 백배는 다정했다. “약속해 주십쇼.” 나 회귀할 수 있을까? 내 로또, 내 오십억 찾으러 가야 하는데- 남편이 너무 다정하다. #빙의 #회귀 #오메가버스 #계약 결혼 #재벌 그 외 등등의 키워드를 뒤로하고 $로또 $50억을 위해 공에게 달려가는 수의 신혼 생활 이야기. #오메가버스 #로코지향 #계약관계 #선결혼후연애 #오해/착각 #나이차이 #빙의 #회귀 #구원 #신분차이 #대가있는 사랑 #로또당첨 #되고싶다. #다정유죄공 #입덕부정공 #강공 #상처공 #미남공 #절륜공 #우성알파공 #형질이상공 #연상공 #능글공 #아가를 위해 구색맞춰주공 #추구미 덤덤수 #자낮수 #직진수 #외유내강해지고싶은수 #미인수 #짝사랑수 #열성오메가수 #상처수 #욕망있수 #생존력만렙수 #돈때문에미친수 *소개글이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미계약작입니다. *0saturnyour.turn@gmail.com

40

혐오와 발정의 상관관계

담요원
·

BL

·

84화

12.5만

·

7천

·

1.2천

우성 알파로 살아온 지 26년. 언제부터인가 히트가 터지기 시작했다. 내성 때문에 억제제는 듣지도 않고 발정 빈도는 잦아지는데, 발정난 알파 새끼들은 눈 뒤집고 달려들고….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이 미친 페로몬 발작이 딱 한 사람 앞에서만 멎는다는 거다. 이 수치스러운 비밀을 절대 알아선 안 될 그 새끼와 함께 있을 때만. #오메가버스 #배틀 #혐관 #재회 #임신튀 #재벌4세 #라이벌 #쌍방구원 “잘됐네. 이번 기회에 나랑 자주 부딪쳐 봐.” “우리 여태껏 질리도록 부딪쳐왔지 않냐?” “그때랑은 다르지. 지금 넌 도망갈 구석이 없는데.” 국지오(27) 185, 72 #우성알파수→#우성오메가수 #미남수 #재벌수 #까칠수 #철벽수 #임신수 #도망수 신화그룹 회장의 외동아들.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았으나, 전조도 없이 수시로 터지는 히트에 인생 하드모드 경험 중. 특이 사항 : 차재하가 개같이 싫음 차재하(27) 194, 89 #우성알파공 #미남공 #재벌공 #무심공 #집착공 #능글공 아일그룹 회장의 외동아들. 국지오 여자친구만 골라서 빼앗은 경력 10년차. 남녀노+형질 안 가리는 박애주의자 특이 사항 : 의외로 순정남 1부(1~67화)는 리디북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X : https://x.com/damyowon 포스타입 : https://postype.com/@damyowon 표지 : OYQ님(@OYQ_OYQ) 선물 감사합니다♡

41

Favorite

수다정공
·

BL

·

52화

1만

·

628

·

164

#뽕빨X #서사O #오메가버스 #조폭공 #얼빠수 #원나잇 #쾌락주의 #유혹수 #절륜공 #미인수 #계략공 #오메가수 #알파공 #로코 #개아가공 [>>COCO: 20시 OO역 사거리 첫 번째 신호등 앞에서] [<<VORI: 버건디 넥타이] 한 달에 몇 번이나 파트너를 바꿔가며 오메가의 욕구를 푸는 게 낙인 제일에게 이상형이 매칭된다. 여느 때와 같이 어플로 만난 알파와 원나잇을 즐기고 헤어진 제일은 종종 그때를 생각하며 아쉬움에 잠겼다. 그만큼 그와의 속궁합은 환상적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배를 맞대고 싶을 정도로 매혹적이었다. 하지만 어플 특성상 한번 매칭된 상대와는 재매칭이 되지 않아 다시 만나기가 불가능했고, 아쉽지만 그날 밤을 간간히 떠올리며 다른 알파와 원나잇을 가진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하던 제일은 갑자기 들이닥친 검은 무리에 납치 당한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앞에 들이닥친 건 제 아들놈의 약혼을 망쳤다며 윽박지르는 남자였다. 졸지에 알파 먹튀범으로 오해받은 제일은 그게 아니라며 변명하지만, 고지식하다 못해 고리타분한 그는 들어줄 생각도 하지 않는다. 더 황당한 건 구해주러 온 줄 알았던 원나잇의 남자가 사실은 조폭의 후계자인 것도 모자라 우성 알파의 순결을 가져갔으니 책임지라는 말이었다. "왜, 이제 와서 조폭하고는 배 맞대기 싫어?" 과연 제일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공: 차태겸(30) 우성 알파/ 조폭/ 원나잇으로 만난 제일에게 아다를 바치고 첫눈에 반해서 각인까지 해버렸다. 수: 한제일(31) 일반 오메가/ 평범한 회사원/ 원나잇으로 만난 태겸에게 코와 배를 전부 꿰이게 된다. *** ◇ 서사 50% 씬 50% 차지할 예정 ◇ 계략공의 갖가지 개수작을 이야기할 예정 ◇ 그 개수작에 홀랑 넘어가는 수를 이야기할 예정 ◇ 오타 지적 댓글은 수정 후 삭제,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됩니다. ◆ @Soosweet58 (구 트위터)

42

필요불가분적 가이드

체낙
·

BL

·

102화

9.5만

·

6.6천

·

902

F급 가이드인 이지우는 훤칠한 키와 체격 덕분에 에스퍼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는 한다. 비상경보가 발령된 날, 어김없이 이지우를 오인한 본부장은 그를 게이트로 밀어 넣게 되는데…. 그곳에서 이지우를 기다리고 있던 건 폭주 직전의 S급 에스퍼, 백성현이었다. “조금만 더….” 게게 풀린 눈동자가 이지우를 다그쳤다. 절박해 보이는 그에겐 미안하지만 지금 이게 이지우의 한계였다. 여기서 더 어떻게 하냐고. 이미 죽을 맛이라고. 그리 말하기 위해 이지우가 입술을 벌린 때였다. 백성현의 긴 속눈썹이 눈동자를 반쯤 가리며 내리깔린다 싶더니 매끈한 얼굴이 순식간에 가까워졌다. 높은 콧대가 이지우의 뺨을 짓눌렀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깨닫기도 전에 말캉한 것이 입술을 뒤덮었다. “읍.” *** F급 가이드가 무려 여섯 계단 위의 S급 에스퍼를 가이딩할 수 있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러니 백성현이 제 파장에 만족했다는 건 거짓말이어야만 했다. 그래야, “어어, 고맙다고? 이 정도 가지고, 뭘. 입술도 부빈 사이에.” 강제로 입맞춤해 놓고 감사를 바라는 호색한을, “화내지 마용. 방금 머리도 부딪쳤는데 혈압 오르면 어지러울라.” 사람을 자빠뜨려 놓고 실실 웃기나 하는 무뢰배를, “자기, 내 번호. 이름은 말 안 해도 알지? 연락해.” 상대방의 거절 따위 아랑곳도 하지 않는 안하무인을 제게서 떨어뜨려 놓을 수 있을 테니까. 백성현(공) : S급 에스퍼. 195cm의 거구에 성화 속 천사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미인이다. 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상스럽기 그지없다. 페어 가이드가 떠나고 만성 가이딩 고갈에 시달리다가 이지우를 만나게 된다. 급수는 모르겠고, 유일하게 저를 만족시킨 가이드를 놓칠 생각은 없다. 이지우(수) : F급 가이드. 단정한 인상과 예의 바른 태도 덕분에 여성과 어르신에게 인기가 많다. 감정이 표정에 잘 드러나지 않는 편. 양부모로부터 존재를 부정당하고 에스퍼에게 등급으로 무시 받다가 백성현을 만나고 처음으로 ‘인정’이란 것을 받게 된다. #가이드버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무심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초능력 #3인칭시점 #현대물 #판타지물 #신분차이 작품 문의 : 계약작/ cpskr@naver.com

43

국민 비호감이 되었다.

라임나무
·

BL

·

52화

3.7만

·

3.5천

·

674

죽었다가 깨어났더니 내가 국민비호감? 돌도 되기 전 데뷔해 이십 대 중반에 정상을 찍은 배우, 서지온. 불치병에 걸려 5년간의 투병 끝에 눈을 감았던 그가 눈을 떴더니, 남의 몸이었다. 바로 같은 이름을 쓰는 신인 배우 이지온. 방송국과 거대 기획사의 농간으로 국민 비호감이 된, 바닥 중의 바닥. 거기다 갑자기 시스템까지 떴다.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세요. 수상 실패 시 이전 몸으로 돌아갑니다. 생존 확률 : 0% “나 서지온이거든.” 신인상? 이 이미지로? 어렵지만, 못 할 것도 없지. 한편, 27살 늦깎이 데뷔로 4년 만에 톱스타가 된 강이현. 서지온의 팬인 그는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눈에 거슬린다. “그 이름 더럽히지 말고, 차라리 바꾸든가.” 그런데 이 후배, 자꾸 신경 쓰인다. 기시감도 느껴지고. 설마, 아니겠지. 수 서지온→이지온 (35세→23세) 180cm 국민 아기→국민 남동생→국민 연인→국민 배우.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배우였으나 빙의 후 몸을 차지하기 위해 신인이 되어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깟 연예계 지긋지긋해서 동기화율 100%만 달성하면 떠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연기가 나쁘지 않다. 눈매가 날카로워 무표정할 때는 꽤 사나워 보이는 인상의 미인. 공 강이현 31세 188cm 27살 늦깎이 데뷔, 4년 만에 톱배우. 결벽증 있음. 서지온의 열성팬이라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거슬리는데, 이상하게 자꾸 눈이 간다.

44

워너비 주부9단!

김산향
·

BL

·

16화

1.9만

·

1.7천

·

723

전도유망한 유도선수에서 부상으로 은퇴 후 고깃집 직원이 되었다.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매일 쳇바퀴만 도는 삶. 나쁘진 않지만 대충 이렇게 살다 이대로 내 인생도 끝나려나 싶던 차에 사장 아들이 다른 하고 싶은 일이 없으면 자기랑 결혼해서 살림이나 하라길래 그러기로 했다. 그런데 얼렁뚱땅 시작한 전업주부가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는다. 게다가 살림이나 하라고 할 줄 알았던 남편은 자꾸만 간지럽게 앵겨붙는다. 얘 사실 나한테 사심 있었나? #공시점 #잔잔일상물 #오메가버스 #선결혼후연애 #전직유도선수공 #전업주부공 #짝사랑?공 #곰탱이공 #삽질공 #후진공 #변호사수 #안정형수 #다정수 #능력수 #적극수 #은은한통제수 #직진수 #떡대공x슬렌더수 #알파x오메가 ※격일 오전 7시 연재 ※표지 셀프 ※계약작

45

새신랑

백나라
·

BL

·

146화

112만

·

5만

·

6.3천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죽었다가 눈을 떠보니 소설 속 조무래기 악역이 되어있었다. 그것도 미래의 메인빌런을 흑화시키는 엑스트라로. 문제는 괴롭혀야 할 대상이 다 죽어가는 몰골의 애라는 것. 양심의 가책으로 포기하려 했지만, [메인 퀘스트: 체이스 %^@#를 흑화시켜라!] [실패 시 사망] 뭐? 실패하면 사망이라고? 이렇게 또 죽을 순 없어! 여차저차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해 괴롭히는 척만 하며 불쌍한 예비 흑막에 잘해줬다. 우여곡절 끝에 미션을 클리어했더니 소원을 말하란다 “죽을 때까지 일 안 하고, 돈 걱정 없이 떵떵거리며 살게 해줘!" 그렇게 눈을 감았다 떴더니, “어서 와, 노엘. 네가 원하던 가장 돈 많고 완벽한 신붓감이 되었어.” 무슨 일인지 완벽한 어른이 된 체이스가 환한 미소로 저를 맞이한다. ……어라? 아무래도 소원 수리가 단단히 잘못된 거 같은데요? #메인빌런공 #조무래기수 #오해/착각 수 : 노엘 윈슬로우 명망 있는 윈슬로우 공작가의 망나니 공자. 어느 날 갑자기 기억난 전생과 동시에 난데없이 미래의 메인 빌런인 체이스를 흑화시키라는 퀘스트를 받는다. 사망엔딩을 피하기 위해 저 애를 괴롭혀야 한다니…… 인생살이가 쉽지 않다. #연상수 #미남수 #하찮수 #허당수 #얼빠수 #그저살고싶수 공 : 체이스 뛰어난 마법 재능 때문에 공작가에 거둬진 미래의 메인 빌런. 입으로는 온갖 험악한 욕을 내뱉으면서도 정작 자신에게 한없이 다정하게 굴며 챙겨주는 노엘에게 자꾸만 시선이 간다. 저 사람만이 제 삶에 유일한 구원이 아닐까? #연하공 #미인공 #동정공 #집착광공 #착각공 #짝사랑공 *표지는 한율지사 작가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미계약작 roa.wht@gmail.com

47

족제비는 먹버가 꿈인데

탕쥐
·

BL

·

3화

1.5천

·

160

·

396

“어젯밤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지? 그 사람과 결혼하거라. 이건 할애비로서 내리는 명령이다.” 재벌 3세 호랑이 수인, 티그리스 호텔의 대표인 범준범은 서른 생일 파티에서 발정제 테러를 당한다. 몸이 달아오른 상태로 전용 객실에 올라간 준범은 그곳에서 마주친 누군가와 사고처럼 하룻밤을 보낸다. 해프닝으로 묻힐 줄 알았던 그 일이 조부의 귀에 들어가고, 결벽증에 성격이 나쁜 준범이 평생 혼자 살까 걱정이었던 조부는 청천벽력 같은 명령을 내린다. “하…… 구 비서님. 어젯밤, 17층 CCTV 확보해주세요.” 준범의 하룻밤 상대는 다름아닌 티그리스 호텔의 쇠족제비수인 하우스키퍼 서소담. 보육원 출신에 친구도 없이 혼자 산다는 소담이 ‘1년만 결혼했다 헤어지기 딱 좋은 만만한 사람’이라고 여긴 준범은 그를 불러 결혼을 제안한다. “저와 결혼해주셔야겠습니다. 서소담 씨에게도 나쁜 제안이 아닐 겁니다.” “제가요? 결혼은 좀…… 싫은데요.” 당돌하게도 준범의 제안을 거절하는 소담에게, 준범은 거부할 수 없이 유혹적인 조건의 혼전 계약서를 내민다. “읽어보고 도장 찍으시죠.” “싫습니다. 아무 계약서에나 도장 찍으면 안되잖아요.” 저 멍청한 놈이, 설마 한글을 못 읽나? “중요한 문젠데, 생각이라도 좀 잘 해보고 대답을 하세요.” “…….” “…….” “잘 생각해봤는데 역시 싫어요.” 딱 20초 쯤 생각한 후 되돌아온 대답이었다. 저 미친 족제비가 진짜! *** 범준범(공) 재벌3세 호랑이 수인. 그룹 산하의 신규 호텔 체인 ‘티그리스’를 운영 중이다. 장대한 기골, 낮은 목소리, 우아한 체향과 선이 굵은 외모를 가진 미남. 높은 안목으로 하이엔드급 호텔 런칭을 성공시켰지만 그만큼 성격도 까칠하다. 후각 또한 예민해 제대로 된 연애는커녕 남과 발정기를 보내본 적도 없고, 그의 연애사가 가문과 재계의 큰 관심사이다. 서소담 (수) 보육원 출신의 쇠족제비 수인. 티그리스 호텔 객실관리부 오픈 멤버로, 청소와 시트 정리에 능숙해 VIP 객실을 주로 담당한다. 작은 체구, 쏟아질 듯 크고 동그란 눈, 솜털이 살짝 남은 볼 때문에 외모는 마냥 귀여워보이지만 성격이 매우 당돌하고 힘도 세다. 자기 일터와 보금자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손익계산이 철저한 절약가이다. 표지출처 : unsplash 이미지 가공

[로빈 현세대 IF 외전] #BL #나이차이 #사제관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교수님. 제가 어른이 되면…….’ 해리포터 세계에 환생해 스네이프 교수의 애제자가 된 로빈. 정신연령으로 인한 연상 취향 때문일까? 정신을 차려보니 18살 연상의 교수를 향한 가망 없는 짝사랑에 빠지고 말았는데... “아무도 안 보면 내가 교수가 아니고 네가 학생이 아니게 된다더냐?” “맹랑한 꼬마 녀석. 연상 취향에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내 나이가 네 나이의 두 배다, 이 녀석아!” 과연 로빈은 무럭무럭 자라나서 언제까지나 자길 어린애 취급하는 교수님을 유혹해 낼 수 있을까? * 표지 자작

#오메가버스#알오물#친구->연인#너드수#미남공#짝사랑수#서브공#햇살수#다정공 이진우: 24세 명성대학교 3학년 #베타수->열성오메가수#음침수(?)#짝사랑수#동정수#미인수#안경수#너드수#자낮수 서재하: 24세 명성대학교 3학년 #우성알파공#다정공#절륜공#미남공#엄친아공#미남공#질투공#(약)집착공#유죄공 * 이진우, 24세. 명성대학교 경제학과 3학년 재학 중.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 평범하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평범하게 대학을 다니고 있는 이 평범한 베타 남성의 비밀은 단 하나이다. 바로 20년 지기 소꿉친구인 서재하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 그것도 무려 7년 동안이나. 17살,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서재하를 좋아했다. 그런 진우는 어느날 우성알파인 재하의 러트에 휘말리게 되는데... * 서브공 있음 유치한 걸 좋아하는 편

50

비 마이 달링! [Be My Darling!]

박오트
·

BL

·

57화

3.9만

·

3.2천

·

544

☆삽질물, 일상물, 달달물, 오해/착각, 오메가버스, 첫사랑, 짝사랑, 일공일수, 원앤온리, 로코 * 공: 정이한 [24세 / 193cm ] 우성알파공, 연하공, 미인공, (초반)입덕부정공, 수한정애교많공, 질투많공, 분리불안공, 울보공, 순정공, 동정공, 초딩공, 귀염공 ‘편한 형 친구’라고 생각했다. 매일매일 보고 싶고 손을 잡고 싶긴 했지만, 태인은 베타, 그리고 남자였으니까. 태인을 좋아하냐는 형 이준의 물음에 웃기지도 않는다며 콧방귀를 뀌었지만, 웬일 인지 이후 자꾸만 태인이 신경 쓰인다. * 수: 윤태인 [30세 /182cm] 베타수, 연상수, 미남수, 다정수, 단정수, 짝사랑수, 순정수, 사랑꾼수, 동정수 가장 친한 친구인 이준의 동생 이한을 4년간 짝사랑해 왔다. 하지만 저를 ‘편한 형 친구’로 생각한다는 이한의 속마음을 듣게 된 이후, 긴 짝사랑을 접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왜 자꾸만 헷갈리게 만드는 걸까? 짝사랑 포기를 포기해야 할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51

치사랑

JOEUN
·

BL

·

32화

4.7만

·

2.6천

·

1.2천

그저 흔한 이야기다. , 라고 정의하고 싶었다. "슬슬 결혼을 할까 해." 8년 간 한 침대를 써 온 남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일은, 어쩌면 그리 별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치사량致死量의 치사랑. 그리고, 권치세.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강재권/38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장에,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실은 클로젯 게이이다.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벽해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는 것에 은근한 염증을 느낀다. 권치세/28 : 강재권의 애인, 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단순한 동거인이라고 하기에는 몹시 가까운 존재. 7년 간 강재권과 함께 살아왔다. 아마도, 섹스파트너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강재권에게서 이만 마음을 거두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계약작 입니다. *표지 자체 제작 *자유 연재.

52

황자랑 사귀는 걸 나만 모름

고랩
·

BL

·

26화

1.9만

·

1.5천

·

776

카시안은 전장과 어울리지 않는 놈이었다. 예쁘고 화사한 미모에는 검보다 꽃이 더 어울렸고, 싫은 소리 하나 못하는 순하고 착한 놈이었다. "역시 이든밖에 없어요." 밤마다 안겨오며 속삭이는 순둥이가 가엾어서 잘해줬다. 제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는 것도, 지나치게 세게 끌어안는 것도 다 이 녀석이 너무나 여린 탓이려니, 하고 넘겼다. 그래, 내가 아니면 누가 챙겨주겠냐. 그렇게 곁에 두면서 돌봐준 것 뿐인데.... "에이든 때문에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요." "......." "덕분에 좆빠지게 찾아다녔잖아." 저 상스러운 말을 내뱉는게 우리 카시안이라고? 얼굴없는 또라이 황자라고? 근데 난 왜 가두는 건데...? *미계약작 ggdc1121@gmail.com

53

솔로 시티

신나권
·

BL

·

48화

3.6만

·

3.2천

·

720

막장연프물 [걸레공 x 연상수] •금혜명 (23, 공) - 맑은 눈에 칼이 든 사주. 본능에 충실한 탓에 그의 아래를 거쳐간 인연만 수두룩이다. 모종의 이유로 솔로 시티에 출연한 혜명은 허술한 강림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미남공, 절륜공, ???공, 연하공, 능글공, 능욕공, 입걸레공, 간헐적싸가지없공) •유강림 (29, 수) - 미래도 없고 X도 서지 않아 암담한 강림.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출연한 솔로 시티에서 상상초월의 변태를 마주한다. (미남수, 연상수, 찌질수, 성장수, 허당수, 적극수, 간헐적성깔있수) #연프물 #개그물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54

사천사백일

여너
·

BL

·

43화

16.4만

·

9.4천

·

2.4천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재회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애증 #흑화공 #외강내유수 트리톤(Triton): 완벽한 원형으로 해왕성의 주변을 도는 위성으로 조금씩 모천체와 가까워지고 있다. 36억년 후, 중력을 견딜 수 없는 거리까지 다가가면 산산조각나면서 해왕성의 아름다운 고리가 될 예정이다. - 나는 형의 위성이야. 산산조각나도 상관 없어. 어릴 적부터 파란 눈동자를 감추기 위해 학대 받으며 자라 온 주연. 사생아라는 낙인 때문에 가족에게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 우연히 같은 학교 후배 제하에게 눈 색을 들키고 만다. 으스스할 정도로 아름답고, 불우함 속에서도 찬란한 이제하. 비밀을 숨기기 위해 시작된 주연의 호의는 차츰 애정과 연민으로 변하며 고아로 자라 온 제하 역시 주연을 형처럼 의지하다가 집착으로 이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주연이 전원 알파인 집안에서 오메가로 판정 받으며 가족에게 버림 받을 위기에 처한다. 제하에게 비밀을 고백하려던 주연은 “오메가는 무조건 싫다”라는 그의 말에 크게 상처 받고, 아무것도 털어 놓지 못한 채 잠적하면서 7년이 흐르는데… - 공) 이제하(17): 우성 알파. 걸레 혹은 장난감이라고 불리는 열일곱 남자애. 누구나 홀릴 만한 얼굴과 성격이지만, 속을 전혀 알 수 없다. #미인공 #연하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흑화공 수) 송주연(18): 비정형성 오메가. 학생회장이자 ‘도련님’으로 불릴 만큼 완벽한 모범생. 평생 치부로 여기도록 세뇌 받은 비밀이 있다. #미인수 #병약수 #연상수 #상처수 #외강내유수 - al660366036603@gmail.com

#공포게임 #서양풍 “이번 세미나에서는 저명하신……” 연회장에서 박수갈채를 받고 있는 미남자는 반가면을 쓰고 있음에도 아찔하게 빛났다. ‘좆됐다.’ 이 빙의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첫째. 내가 빙의한 게임이 하필 많고 많은 장르 중 공포 게임이라는 것. 둘째… 이쪽이 가장 문제인데. “퀜틴입니다. 모쪼록, 잘 부탁합니다.” 저 새끼가 왜 벌써 등장하지? 분명 후반부 스테이지에나 출현하는 보스 캐릭터 아니었나? “실례합니다.” “…예?” ‘보스몹’이 내게 손을 내밀었다. “부디 나와 춤을 춰 주겠습니까.” 그러니까 진짜 왜? *** “준. 어디로 가려는 건가요?” “꺼져.” “그 ‘게임’ 이라는 것에 실패하게 되면, 계속 내 곁에 있게 되나요?” “…….” “잘됐네.” 셋째. 이 자식은 눈치가 더럽게 빠르다. [공] 비센테 퀜틴 미인공 / 집착공 / 내숭공 / 싸패공 / 짝사랑공 / 수한정다정공 금발 자안의 화려한 미인. 193cm. 공포 게임 [블러디 인비테이션]의 중간 보스. 별칭 ‘교도소장’. 신실한 후작 흉내를 내고 있지만, 비밀리에 온갖 생체실험을 자행 중인 매드 사이언티스트. [수] 주지운(준) 미남수 / 무심수 / 다정수 / 킬러>가정교사수 / 도망수 은발 벽안의 차가운 미남. 181cm. 킬러. 업계에서 손에 꼽힐 정도의 탁월한 재능이 있…으나, 피만 보면 임무 도중에도 기절하기 일쑤. 정신력을 길러 성과 1위를 찍기 위해 공포 게임을 플레이하던 중, [블러디 인비테이션]에 가정교사로 빙의하게 된다. *진행과 함께 수시로 수정, 퇴고합니다. 전반적인 흐름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tennes117@naver.com

[잡담] 윤해사 요새 폼 떨어진 증거.txt 세계 최고의 히어로 해사에게는 남모를 고민이 있다. 그건 바로 힘이 사라지고 있는 것. 그러던 어느 날 태성 에너지의 대표 수헌과 접촉한 뒤 힘이 회복됐고 이에 해사는 수헌을 찾아가 스폰을 제안하는데… “매달… 620만 원 정도는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뭐?” “830…?” 수헌으로부터 노호성이 터져나왔다. “너! 그따위 푼돈으로 내 시간을 살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그때까지만 해도 수헌은 알지 못했다. ㄴ 개소리를 정성스럽게도 써놨네. 영치금 넣어줄 부모가 아주 건재한가봐? 이딴 쓰레기같은 글을 다 배설하고? 훗날 자신이 해사의 악플러와 키배를 뜨게 된다는 것을 츤데레 재벌공의 말랑뽀짝히어로 구원기 #가이드버스 #헌터물 #쌍방구원 #로코 #세계 최고의 히어로수 #다정수 #잔망수 #햇살수 #미인수 #소환사수 #츤데레공 #다정공 #재벌공 #미남공 #미인공

#가이드버스#다정공이었다가개아가공됨#기억상실공#단정수#능력수#헌신수#쌍방이었는데짝사랑됐수#후회공#기억상실수 세상을 구하고 죽은 남편이 3년만에 돌아왔다. 그런데 그가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 정확히는 나를 만나기 전인 7년 전의 기억만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니까 내가 그쪽이랑 페어를 맺은 에스퍼였고, 그쪽과 결혼까지 했다고." "네, 믿기지 않겠지만..." "그런데 내가 죽은 동안 내 길드를 가로채 길드장 노릇을 했어? 또 지긋지긋한 놈들이 나를 속이려 하는 모양인데, 당해 줄 필요는 없겠지." 그가, 매일매일 내게 사랑한다고 다정하게 말하던 내 남편이 내게 생전 처음 보는 낯선 얼굴을 보였다. "내가 너 같은 사기꾼을 얼마나 많이 봤는지 알아?" 3년을 잃어버리고, 7년이나 어려진 그는 더없이 잔인하게 내게 상처를 남겼다. "정말 그쪽이 내 가이드였다면..." 가끔 흐릿한 기억이 그를 붙드는 것 같을 때도 있었으나. "...증명해 봐. S급 가이드라며? 그 잘난 기술로 날 한 번 위로해 보라고." 결국, 언제나 돌아오는 것은 끔찍한 상처뿐. "이윤오가 차선겸 에스퍼한테 버림받았대" "이참에 내가 이윤오 데려와 볼까? 국내유일 S급 가이드잖아. 장난 아니겠지." "예전 같으면 차선겸이 가만 안 뒀을 텐데, 진짜 아무 일도 안 일어나네?" 우리 사랑에는 끝이 없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건 내 순진한 바람이었다. 사람이 어디까지 상처받을 수 있는지 깨달은 내가 결국 그를, 세상을 등지기로 결심했을 때. "윤오야, 윤오야! 아, 세상에, 내가... 내가... 내가 너를 어떻게..." "저어, 실례지만... 누구신가요?" "..." 갑자기 세상이 한 번 더 뒤집혔다.

지옥의 왕이라 루시퍼. 나의 아버지. 극한의 우울증으로 일을 하지 않는다면 지옥은 어떻게 돌아가겠는가? 그래, 돌아가지 않는다. 나는 모닝스타의 장남이니 그런 일을 해결해야 된다 생각했다. 그래서 루시퍼의 대행이되었다. [ 남주 / 일중독 / 가벼운 / 슬럼프 극복용 / 플롯 없음 / 극악연재 / 근친? ] 오타 제보 환영 작가 계정 : factorkindness@gmail.com 표지 : 작가 손 ※ 본 작품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AI의 피드백 및 문장 검수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60

안전불감증

박자람
·

BL

·

53화

1.8만

·

1.6천

·

421

좆됐다. 2년만에 워홀에서 돌아와 상경한 예민현을 반겨준 건 전세사기였다. 척박한 타국에서도 소매치기 한 번 안 당해봤거늘 자국에서 이렇게 크게 뒷통수를 맞을 줄이야...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었다. 절친의 사촌 집에 얹혀살게 된 것이었다. 하지만 알파라고? 그래도 민현에겐 선택권이 없었다. 사기로 얼룩진 마음을 보듬어줄 따뜻한 구원자가 나타난 줄 알았으나 현실은 가혹했다. 손에 잡힌 휴지 뭉치에서 새어 나온, 액체라기에는 지나치게 찐득거리는 것이 손바닥에 묻어났다. “코… 푼 거겠지.” 제발. 눈을 감고 기도하며 이것이 제발 자신이 생각한 것이 아니기를 바란 민현이 깊게 심호흡 후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하지만 곱슬거리는 짧은 털이 몇 가닥 휴지에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는 더 이상 정신 승리조차 할 수 없었다. #미남수 #오메가버스 #미남공 #로코

61

네가 들어온 미래

2.2만

·

3.6천

·

245

[대치동 일타강사 공 X 무명강사 수] #할리킹 텐션물인데 #능력수 와의 배틀연애 남들은 실패라고 부르는 그 5년. 그런 게 바로, 이 바닥에선 무기입니다. 어떻게든 자기 서사를 지켜내겠다고 피 흘리며 바닥을 긁는 모습이. 훨씬 더 구미가 당기고, 섹시하니까. 내가 깔아주는 넉넉한 자본 위에서, 마음껏 선생님 고집대로 놀아보시라고요. 그렇게 내 효율성 비웃으면서, 끝까지 자기 미장센 안 뺏기려고 예민하게 굴어보라는 소립니다. 그게, 내가 비싼 돈 주고 산 윤은원의 방식이잖아요. ---- 한태수 (공 / ESTJ) “내 효율적인 계산에 '기다림'이란 변수는 없었어. 너라는 변수가 내 모든 공식을 깨부수기 전까진.” 현 미래학원 일타 강사, 전 런던 금융가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187cm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날렵한 인상의 귀공자풍 냉미남으로,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존재 자체가 공기를 밀어내고 주변의 조도를 바꾸는 듯한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녔다. 차가운 이성과 데이터로만 세상을 읽는 철저한 효율주의자. 윤은원 (수 / INFP) “착각하지 마. 네 눈엔 내가 쉬운 투자처였을지 몰라도, 난 한 번도 네 소유물인 적 없었어.” 뉴욕대(NYU) 출신의 촉망받던 감독 지망생이었으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현재는 개포동 변두리에서 월세에 시달리며 작은 동네 학원을 위태롭게 경영 중이다. 사연을 품은 듯한 청아한 눈동자 밑 눈물점이 눈길을 끈다. 어딘가 처연하고 단정한 미인이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단단한 외유내강형. 팍팍한 생존의 벼랑 끝에서도, 세상의 모든 풍경과 감정의 변화를 뷰파인더 너머의 '미장센'과 '프레임'으로 뜯어보는 감성적인 관찰자. #배틀연애 (일방)#혐관 → #쌍방구원 #무자각계략공 #능글골 #통제공 #집착공 #후회공 #헤테로공 #절륜공 #벤츠공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까칠수 → #다정수 #전문직 #현대물 #서브공 ※ 피폐물 아니고, 달달물(?)입니다. ※ 본 소설의 설정, 인물, 지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 작품 중간에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될 수 있습니다. ※ 업로드 후 일부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트위터: @jingreen332 *이메일 : jink9209@naver.com *표지: 자체제작

'531' 무슨 숫자냐고? 한 달에 다섯 번, 제로팀 관련으로 시비가 걸리고, 하루에 세 번 이상, 커뮤니티에는 내 욕이 올라오고, 파트너임에도 일주일에 딱 한 번, 가이딩하는 나를 위해 만든 숫자다. 이제는 때가 됐다. “길드 그만두겠습니다.” *주 2회 일요일, 화요일 저녁 10시 ~ 10시 15분 사이에 올라옵니다.

63

8년째 연애중

소망
·

BL

·

8화

8.2천

·

612

·

505

8년째 연애. 우리는 헤어지는 중이다. 권시원(공) 우성알파공, 오만공, 날티공, 후회공 우정현(수) 베타수, 단정수, 덤덤수, 상처수 "넌 너무 쉬워서 재미 없어. 하지만 결혼을 하게 된다면 너랑 할래." *공이 수를 업신여기다가 후회하기까지 저혈압 치료제입니다. *표지 출처 - 미리캔버스

#알오물#오메가버스#약피폐물#미인공#미인수#굴림수#무자각공#자낮수#조폭공#나이차이#가난수#임신수#도망수#후회공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빠르게 달려..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어느새 잔디가 깔려 있는 드넓은 마당이 나왔다. 그리고 연우의 시야에 저 멀리 거대한 나무문이 들어왔다. 한옥 스타일로 장식된, 높이도 연우의 두 배는 되어 보이는 문이었다. 바로 저기다. 저 문을 열고 나가야 한다. 미친 듯이 달려 나무문 앞까지 도달한 연우는 손을 뻗어 손잡이를 잡았다. 두 손으로 문을 밀치자, 무거운 문이 삐걱대며 조금씩 열렸다. “악!!” 하지만 문을 여는 동시에, 연우는 정면에 서 있는 거구의 남자에게 부딪혀 그대로 나자빠지고 말았다. “이건 뭐야.” 아.. 끝장이구나.. 서늘하고도 낮은 남자의 목소리에, 연우는 본능적으로 자신이 실패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참담한 심정에 바닥에 널브러진 채로 엎드려 있는 연우의 머리채가 두터운 손에 무자비하게 잡혔다. 두려움에 연우는 눈을 질끈 감았다. “눈 떠.” 턱 끝을 잡는 거친 남자의 손길에, 빽빽한 속눈썹이 바들바들 떨리며 눈꺼풀이 열렸다. 그리고 마주하게 된 남자는.. “하아..”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악마는 가장 현혹될 만한 모습으로 나타난다더니. 이 남자는 저를 불구덩이 지옥으로 끌고 갈 저승사자인 걸까. * 이연우: 20세. 열성오메가로, 아버지의 도박 빚에 팔려간 정회장의 집에서 도망쳐 나왔다. #미인수#열성오메가수#자낮수#굴림수#짝사랑수#얼빠수#가난수#소심수 한우진: 32세. 월화당의 주인이자 태강그룹의 대표. 말이 좋아 대표지 사실상 조폭이나 다름없다. #미인공#우성알파공#개아가공#강공#후회공#무자각공#냉혈공#조폭공 * 오메가의 인권이 낮습니다. 불쾌한 표현이나 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65

강상

이븨이
·

BL

·

171화

22.4만

·

1.5만

·

1.6천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뱀상.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오메가버스 #알파수 #떡대수 #베타공 #아방공 #키작공 #강수 #울보공 #적극수 #암사마귀수 22년 인생 평생 바텀이, 알파로 발현하고야 말았다. *서윤우(공):23세/169cm/베타/평범한 베타 남성인 대학생이다. 덩치가 큰 태중을 무서워하면서도 가까히 가고싶어 한다. 관계보단 포옹이 좋다. *강태중(수):22세/195cm/알파/덩치가 커 안 그래도 수요가 없는데, 알파로 발현까지 하게 되고야 만다. 자신에게 겁을 먹지 않는 윤우에게 호감을 가진다.

67

유해여름

다다초초
·

로맨스

·

4화

54

·

2

·

7

#냉정남 #후회남 #재벌녀 #외유내강녀 #능력녀 #첫사랑 #재회물 #서사물 *권세주(30)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릴 때 절 앞에 버려져 주지 스님의 손에 자랐다. 법에 따라 보호 시설로 옮겨가기 전에 운명처럼 만난 유단을 줄곧 사랑해 왔다. 그러니 유단의 모든 행복은 자신의 행복이고 유단의 모든 죄는 자신의 죄다. *이유단(29) 재벌 집 막내딸. 유아독존에 안하무인으로 자랐으나 돈 많은 아버지 등에 업고도 에세이스트로 성공한 자신의 삶을 퍽 기특하게 여긴다. 하마터면 나락으로 떨어질 뻔한 제 인생을 구원한 세주에게 애정 그 이상의 마음을 품고 있다. *** “네가 나비였다면 곱게 죽여 박제했을 텐데. 내 침실에 걸어 놓고 나만 볼 수 있게.” 진지하고 살벌한 세주의 말을 듣고도 유단의 표정엔 변화가 없었다. 그녀는 그저 휙 위로 뻗친 눈꼬리를 따라 다갈색 눈동자를 올리며 그에게 내뱉듯 말할 뿐이었다. “개소리 그만하고 바지나 벗어, 자기야.” -19세 회차 따로 표기합니다. -문의와 제안 : vanini259@naver.com

#가이드버스 #S급에스퍼공 #(원래)C급에스퍼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퇴, 퇴사를 하시겠다고요?" "응, 그만 두려고요." "왜, 왜요? 제가 매니저 일 그만둔다고 에스퍼님까지 그만두실 이유는 없잖아요...!" 당혹감에 물든 해서의 얼굴에 되려 의아하다는 듯 어깨를 으쓱인 하운이 말했다. "내가 말 했잖아, 나 매니저님 없으면 일 못한다고." 도하운(공/S급 에스퍼/30세) #여우공 #능글공 #미인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후회공 여해서(수/C급에스퍼->A급가이드/27세) #매니저였수 #짝사랑수 #능력수 * 완결까지 연재합니다! (주에 2-3회 연재) * bbom2rang@gmail.com

69

호랑이 궁에 들어가도

왕산흠
·

BL

·

107화

14.2만

·

1만

·

1.4천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형 소속사 아이돌 비인기 멤버 하기 vs 중소 소속사 아이돌 인기 멤버 하기. 너라면 둘 중에 어떤 거 고를래? “저는 전자요. 저는 돈 많은 게 최고예요.”

71

귀왕의 신부

강우림
·

BL

·

109화

3.9만

·

2.8천

·

310

#오메가버스 #동양풍 #정략결혼 #미인공 #미남수 #헌신직진공 #초반병약공 #무심다정수 #능력수 어느 날 '귀왕'이라 불리는 북위국의 장수 단목영에게 황제의 명이 내려왔다. '남위국의 황자와 혼인을 하라.' 남위국의 황자님은 흉흉한 소문을 단 사람이었다. 오늘내일 한다더라, 내일 죽어도 이상할 게 없다더라, 곰보에 절름발이라더라. 모두가 마다하는 불구덩이에 단목영이 들어가게 생겼다. 충심 넘치는 단목영은 한마디의 거부도 하지 않았고, 결국 그날이 왔다. 그런데 황자님이 당도한 날 모두는 압도되었다. 천신이 빚어 놓은 듯 몹시도 아름답고 기개가 남다른 자였기 때문이었다. 다만, 신부를 맞이할 당사자인 단목영만 몰랐다. *** “남위에서 오셨소?” “어찌 알았소? 내 얼굴에 그리 써 있기라도 하오?” “써 있기는……. 얼굴을 그리 다 가리고 다니는데 볼 수나 있나.” “아. 그럼, 이리 보여 주면 되오?” 해강이 선뜻 손을 들어 모자의 가림천을 들더니 아예 넓은 챙 위에 올라가 얹히도록 만들어 버렸다. 얼굴의 중앙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던 천의 한 쪽을 그렇게 걷어 올리고서 나머지 다른 한 쪽도 곧 똑같이 걷어 낸 뒤에 말간 얼굴을 온전히 드러내며 목영을 빤히 바라보았다. 방금 전보다 조금 더 선명하게 호선을 그리며 싱긋이 웃고 있는 얼굴이 무언가 즐거워하는 사람처럼 보였고, 목영은 뒤늦게 해강을 바라보았다가 멈칫하였다. ‘사내새끼가 뭐 이리 예쁘게 생겼담.’ 사흘 전, 전정 위에 모여 있던 사람들이 했던 생각을 목영도 이제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눈앞에 있는 이 ‘아름다운 사내’가 자신의 배팔이 될 자라는 거에 대해선 깜깜하였다. “응? 보이시오, 장군?” 목영이 말없이 빤히 쳐다보기만 하자 해강이 스윽 얼굴을 더 가까이로 들이밀며 재차 물었다. 웃음기는 그새 사라졌지만 아무 표정 없이 말갛기만 한 얼굴은 오히려 더 본연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 주는 듯했고, 목영은 자기도 모르게 슬쩍 상체를 뒤로 기울이며 고개를 물리려 했다. 이리도 아름다운 사내를 보는 건 또 처음이었다. *** - 주인공 : 고해강. 극양인. 192cm. 27세. '아름답다'라고 할 수밖에 없는 미인이자 미남. 남위국의 5황자로 원래 극양인으로 태어났으나 13살에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한 해 한 해 시한부의 삶을 살고 있다.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주양신법'이라는 무공을 연마해 왔으며 완성하기 직전의 단계에 이르러 있다.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이웃나라로 '보내지다시피' 하여 국혼을 치르게 되었지만, 죽을 줄 알았던 병약한 황자님이... 점점 강해진다? #극양인공 #미인공 #연하공 #초반병약공 #헌신공 #직진공 #세상에재미있는게수밖에없공 #신부라불리지만신랑이공 #동정공 - 주인수 : 단목영. 음인. 187cm. 31세. 북위의 자랑인 장군님으로 기개가 넘치고 듬직한 미남자. 전공을 많이 세웠고 '현음신법'이라는 절세의 무공을 완성한 유일한 자이기에 '귀왕'이라 불리며 두려움과 존경을 한몸에 사고 있다. 황제와는 막역한 사이로 충성심이 강하다. 그래서 모욕적일 수 있는 혼인까지 받아들이는데, 곧 죽을 거라는 '신부'를 보고 있자니 연민인지 끌림인지 모를 감정이 스멀스멀 피어오른다. #음인수 #양인이었수 #미남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듬직하수 #초반무심수->다정수 #세상에자기를당황시키는건공밖에없수 #공에게만마음약하수 - 오메가버스와 관련한 설정에는 상당한 주관이 작용하였습니다. - 자유연재 - craving_u@naver.com

알고 지낸 3년동안 헌신적이었던 부주가 연애를 시작하려는 것 같다. 얘가 연애한다고 게임 관두면, 난 누구랑 놀지? '지웅아... 리얼충 극혐이라며!!!' 한없이 이기적인 마음으로 녀석의 연애가 실패하길 내심 바랬는데... "저 형이 이상형이에요..." "방금 나보고 찐따같다며!" "네 그게 꼴려요..." 뭔가 이상한데??? #개그물#오해#내숭공#애새끼수#다정공#콩깍지+#게임물 #미인수#미남공#연하공#연상수#혐성공#랭커공#랭커수#약결벽증공 #착각계

73

새벽의 서

베베
·

BL

·

79화

16.4만

·

1.1만

·

2.1천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74

'친구'에서 '주인님'으로

파란나비
·

BL

·

97화

5.9만

·

1.8천

·

229

“눈동자의 색이 계급을 결정한다.” 흑안(黑眼)은 세상을 지배하는 계층, 그 외의 눈동자는 서브라 불리며 복종만을 강요받는다. 서브는 흑안에게 배정되며, 평생 그 아래에서 살아간다. 이현은 원래 흑안이었다. 사람들 사이에서 웃고, 주목받던 아이. 그러나 23세 생일,눈동자가 변했다 ‘돌연변이’. 지배자에서 한순간에 지배받는 존재로 떨어진 아이. 그를 데려간 건 도윤이었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인기를 나눴던 친구. 그리고 지금은 그를 서브로 두고, 조용히 웃는 유일한 지배자. “편하게 대하지 마. 이제 우린, 같은 위치에 있지 않으니까.” 도윤은 조이고, 이현은 버틴다. 무너지지 않기 위해,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끝났다는 말이 떨어졌는데도, 몸은 여전히 긴장에서 풀리지 않았다. 지독하게 끈질긴 복종과 반항의 경계에서, 두 사람의 감정은 서서히 어긋나기 시작한다. - 이도윤(23) 이현과 같은 상위 흑안출신. 같은 학교, 같은 인기. 잘생긴 얼굴, 완벽한 성적, 차가운 태도까지 늘 중심에 서 있는 인물. 평온한 얼굴로 규칙을 강요하고, 이현을 무너뜨리는 대신 굴복하게 만든다. 강요는 없다. 선택지를 주고, 유도하고, 기다린다. 이현이 스스로 낮아질 때까지. #통제공 #지배공 #무심공 #냉정공 강이현(23) 상위흑안 출신이었으나 23세 생일, 돌연변이 유전이 발현되어 서브로 전락했다. 서글서글한 눈매, 잘난 외모, 어디서든 중심에 서던 이현. 한때는 도윤의 ‘친구’였고, 지금은 그 아래 무릎 꿇고 있다. #반항수#까칠수#복종수

"암살자는 왕이 아니다. 암살자는 왕을 멈추기 위해 남겨진 마지막 안전장치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건우는 고대 암살조직 에테멘에 끌려가 과거를 빼앗기고 '카사'라는 이름의 암살자로 다시 태어난다. 처음 그의 칼끝은 오직 복수를 향해 있었다. 하지만 파리의 찻집, 드론을 다루는 오퍼레이터, 침묵의 저격수 오버워치, 의사 로라, 그리고 암흑가의 브로커 살라와 만나며 카사는 수천 년 동안 이어진 왕과 피, 기록과 신의 전쟁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고대 유물과 현대 전술, 비밀조직과 조작된 혈통, 신이 되려는 왕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멈추기 위해 움직이는 하나의 칼. 카사는 왕좌를 차지할 것인가. 아니면 왕을 베는 칼로 남을 것인가. [이 작품의 특징] - 냉정하고 유능한 암살자 주인공 - 현대 전술, 드론, 저격, 암살 액션 - 고대문명과 비밀조직이 얽힌 장기 음모 - 각자의 전문성을 가진 크루 중심 전개 - 하렘/로맨스 중심이 아닌 복수, 성장, 액션 스릴러

오지콤이 마르코로 환생 / 원작파괴 / 노맨스 / 해군중심

[입덕부정공X트라우마수] #가이드버스 #아포칼립스 #약군부물 #쌍방구원 #S급에스퍼공 #S급가이드수 수몰 세계의 유일한 S급 가이드가 되었다. 그런데……. “적어도 약물 가이딩보다는 나아야지.” 죽은 형을 닮은 에스퍼가 나를 거부한다. “내가 왜 안전해야 하지?” 아니, 본인을 지킬 생각조차 없었다. 그대로 놔둘 수 없었다. “난 내 에스퍼가 폭주하는 게 내가 죽는 것보다 싫어요.” 이번만큼은, 내 에스퍼를 죽게 놔둘 수 없으니까. --- 더 효율적으로 크리처를 쓰러뜨릴지만 생각해 오던 남자가 그대로 굳어버렸다. “안 돼……. 죽으면 안 돼.” 제정신이 아닌 듯한 음성은 물기를 잔뜩 머금고 있었다. 뜯어져 나간 뒤에도 상대는 곧장 다시 달려들려 했다. 라이너스는 반대로 그를 바닥에 쓰러뜨리고 그 위에서 압박했다. “정신 차려.” 애쉬가 몸부림치며 몇 번이고 애원했다. “제발……. 죽지 마. 안 돼.” 체온을 품은 뜨거운 숨과 파르르 떨리는 입술. 그리고 몰아치는 가이딩까지 자극적이지 않은 게 하나도 없었다. --- 격일 연재 w.liebedich@gmail.com

78

평문고등학교

마르
·

BL

·

41화

1.4천

·

93

·

45

**학교 최고의 인기남 양아치와 찐따 범생이의 알콩달콩 러브 스토리** *백우석(공)-평문고등학교 3학년 1반. 19세, 성적 전교 꼴등, 반에서 제일 키가 큰 190, 싸움은 전교 1등, 1년에 24명의 여자 친구를 갈아치울 정도로 바람둥이에 걸맞게 잘 생김. 근처 학교에서도 구경 올 정도의 인기남. 지역 내 유지로 통하는 백정형외과 집 외동아들 즉 돈도 많다는 이야기. 무슨 불만으로 양아치의 삶을 사는지 의문인 존재. *박해원(수)-평문고등학교 3학년 1반. 19세, 전교 6등 권의 성적(절대1,2등은 하지 않음), 한마디로 모범생 찐따. 보통키, 차가워 보이는 평범한 외모(반전은 안경 벗고, 교정기 빼면 미인), 부끄러움이 많고 소심한 성격, 주목받고 튀는 것을 극심하게 두려워함.

#일상물 #현대물 #달달물 “우리 알바생이 예쁘긴 한데, 인기가 많아요. 골대가 비질 않거든요.” 안 물어봤습니다… 강우는 간신히 표정을 관리했다. 대체 언제부터 카페 사장들은 손님 연애 상담까지 해줬나. 남자는 비밀 이야기라도 하려는 듯 상체를 기울였다. 가뜩이나 큰 키와 넓은 어깨가 가까워지자, 미간이 절로 구겨진다. 잘생긴 건 알겠다. 아주 잘 알겠는데. 처음 보는 손님 앞에 앉아 아르바이트생 어장관리까지 하는 사장이라니. 이런 오지랖은 딱 질색이다. +groovekeys@naver.com

80

#오메가버스 #극우성알파공 #열성오메가수 #연상수연하공 #재회물 #아이있음 #삼천포 #짠내물씬나는로맨스 #잔잔일상물 삼천포수협 2년 차 과장 장이영은 애딸린 홀아비다. 새벽엔 위판장, 낮엔 서류에 치이고 저녁엔 한 살짜리 아들 뒷바라지로 하루가 짧다. 그런 이영 앞에 나타난 강라그룹 도준혁 본부장. "5년이란 시간을 고작 3억에 팔아치울 만큼 우리가 아무것도 아니었어?" 서늘하게 내리긋는 시선 앞에서, 이영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groovekeys@naver.com +표지 : Canva로 직접 제작

"필요해." 정소유가 무표정한 얼굴로 당당히 말했다. 그리고, 강시욱이 대답하기도 전에 그의 손을 덥석 잡았다. 순간, 차 안의 공기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 옆에 앉아 있던 팀원들이 휘둥그레진 눈으로 두 사람을 번갈아 바라봤다. 강시욱의 목덜미가 뜨거워졌다. "에.너.지. 안.정.화. 말하는 거지?" 강시욱이 급히 말했다. 일부러 단어를 강조하며 또박또박 말하고는, 손을 빼려고 했다. 하지만 정소유는 손을 놓아줄 생각이 없는 얼굴로, 빤히 그를 바라볼 뿐이었다. - #가이드버스(유사) #쌍방구원 #배틀연애 #초반혐관 #헌터물 공: #세계관최강자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직진공 #미인공 #연하공 수: #능력수 #벤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미남수 #연상수 - *주 5회 목, 금, 토, 일, 월 자정 12시 40분 전후 업로드 *문의 : redsockss111@gmail.com *표지 : 미리캔버스, 픽사베이

82

플레이어가 접속했습니다

2208
·

판타지

·

2화

4만

·

1.4천

·

187

퓨전판타지 / 게임판타지 / 인방물 / 생존물 / (강제)성장물 / 채팅반응 / 노맨스 / 동료/케미 / 서바이벌 / 일단은 아포칼립스 / 1인칭>3인칭 *주인공의 입이 생각보다 걸걸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가 헛 걸 보나.” 망해버린 세상에 접속했다. …그것도, 꿈도 희망도 없는 개망겜 에피소드 1에. 징그럽기 그지 없는 놈들이 우르르 몰려드는 것을 처치하고, 관심도 없는 여주인공을 구해야 엔딩을 볼 수 있는 빌어먹을 생존 게임, ‘저스트 인듀어’. 클리어 보상이 ‘생존’이라던 이 곳에서 주어진 기회는 단 세 번. 엔딩조차 보지 못했던 게임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지만 지겨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 루트가 있었나?” 게임에 재능이라곤 1도 없는 이연록은, 버그 투성이의 세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우리 애가요? 설마요, 그럴리가요. 착각하신 거 아니에요? 우리 애가 그런 오해를 자주 받더라고요, 하지만 우리 애 정말 착한 아이입니다. 잘못 보신거 아니에요? 벌레는 잘 죽여도, 사람은 때리지 못하는 아이인데. 우리 애, 눈치가 좀 없고 고지식하긴 하지만 정말로 착한 아이였다. 그런데 자꾸 저런 오해를 받는 게 마음아팠다 …같이 도망을 가자고 말하기 전까지만해도 모든 게 다 오해라고 생각했다. 우리 애 #미남공 #계략공 #집착공 #수한정다정공 제드리어 올슨 #미인수 #잔망수 #공한정순진수 #눈치없수

"이거 놔. 시발, 안 놔?! 아 저 새끼가 먼저 시비 걸었다고!!" "뭐? 이 새끼가, 지가 먼저 쳐 놓고 왜 지랄이야!! 아 이거 놔 봐! 야 너 일로 와!!" "좀 진정해 와카. 죄송합니다, 얘가 지금 좀 예민해서... 야, 와카!" "아뇨 아닙니다, 저희야말로. 마츠다 너도 좀 진정해! 걸려서 징계 먹고 싶냐?" 시덥잖은 일로 시비가 털려서 달려드는 두 인간과 안간힘을 쓰며 막아내는 두 사람을 보면서 나는 생각했다. 하하하. 야 이 미친놈들아. 쪽팔리니까 사람들 다 보는데서 이러지 마. 표지: 프리소스 이미지 활용했습니다.

85

특전

해비야
·

BL

·

11화

98

·

13

·

9

<저주에 피격되었습니다.> “너...” 느리게 눈을 깜빡이며, 권산하가 시선을 내렸다. <신체가 분해 됩니다> “야, 산하야! 권산하!” 손끝이,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발끝이, 흩어지고 있었다. 작은 입자 – 픽셀 따위로, 조각조각나고 있었다. 권산하! 권산하! 비명처럼 그의 이름을 외치는 목소리들이 멀어진다. 어떻게든 그를 붙잡아보려는 임수호의 경악한 얼굴이 흩어진다. 손끝에서 시작된 분해는 순식간에 그의 온몸을 덮쳤다. “...아.” 게이트를 넘나드는 삶이라는 게 원래 순서도 없고 한 치 앞을 모르는 삶이라지만, 그래도 이렇게 느닷없이 허무할 줄은. 허탈함에 권산하는 짧은 헛웃음을 내뱉었다. 그게 마지막이었다. 불이 꺼지듯, 모든 게 꺼졌다. 그랬는데. 『귀속 아이템 : 권산하(EX) 귀속 : 윤견(S) 』 아이템? 누가요? 제가요?

이혼했다. 사랑의 결실이 결혼이라고? 웃기고 앉았네. 난 이혼이다. 다정하고 잘생긴 변호사 남편과 평생을 행복하게 살 줄 알았는데 그가 결혼한 건 내가 아닌 일이었다. 조금씩 변해가는 그의 모습에 지친 나는 홧김에 이혼을 통보했다. 날 잡았냐고? 전혀요. 속전속결, 미련하나 없이 누구보다 빠른 이혼에 성공한다. 그리고 4개월 후, 연락 한 통 없던 전남편과 다시 만났다. 폭행혐의를 동반한 가해자 신분으로. [오메가버스/현대물/재결합/오해/연애결혼/이혼/계약결혼...?] 차범권(공) : 31살/우성알파 국내 최고 로펌 혜산의 최연소 파트너를 앞둔 워커홀릭 변호사. 큰 키에 도저히 사무직이라 볼 수 없는 다부진 체격. 부드러운 듯 차가운 잘생긴 외모에 많은 직장동료의 환심을 사지만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는 칼 같은 성격으로 정작 접근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 특이사항* 신유일 앞에만 가면 자기도 모르게 유치해짐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후회공 #변호사공 #다정공 #사정있공 #어른공 #수한정초딩공 신유일(수) : 24살/열성오메가 생계를 위해 시작한 피팅알바. 사진 한장이 SNS를 휩쓸며 데뷔한 인생역전 케이스. 현재 패션 업계에서 손꼽히는 ‘마렌느’의 전속 모델이다. 분위기 있는 예쁜 얼굴이지만 도도한 느낌의 싸한 미인. 상당한 까칠함(지랄) 보유. 홧김에 저지르고 후회하는 스타일. 특이사항* 속을 벅벅 긁어오는 차범권이 미워죽겠음. #미인수 #까칠수 #성깔있수 #상처수 #모델수 #외강내유수 #과거있수 #공한정(?)망신살보유 *표지 자체제작 *키워드는 언제든 수정될 수 있습니다. *rowhrn99@naver.com

87

병약적 사고방식

신페
·

BL

·

67화

2.4만

·

1.4천

·

442

[오메가버스/계략집착공/극극병약수] 오메가라는 형질. 명석한 두뇌. 가족의 기대와 누군가의 목숨을 구해줬다는 사소한(?) 이력까지. 세원은 쌍둥이 동생에게 모든 걸 양보하는 삶을 살았다. 남은 건 사고로 얻은 불치병과 흐릿한 존재감 뿐…, “맹하네? 너 진짜 재밌다.” . “대체 어디 있다가 이제야 나타났어?” …이었는데 동아리 가입 한 번 잘못해서 가장 엮이지 말아야 할 사람과 엮여버렸다. 바로 어릴 적 있던 화재 사고로부터 목숨을 구해줬던 태하진과. 그 일은 동생이 한 일로 알려져 있었지만……. “안 해. 너 어차피 못 옮기거든.” “……어?” “동아리 못 옮긴다고. 세원아.” 피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땐 이미 늦은 뒤였다. “7년 전에 나 구해준 거 너지?” * 공: 태하진(19) - 뛰어난 집안, 우월한 피지컬, 말이 필요 없는 잘생긴 외모와 우성알파라는 형질까지. 모두가 선망하는 대상이지만 실은 어딘가 쎄하고 속을 알 수 없는 인물. 대부분의 것에 가치를 두지 않지만 최근 아주 관심 있는 무언가가 생겼다. #우성알파공 #계략공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수: 배세원(19) - 건강 문제로 유급한 고등학교 2학년생. 오랜 병치레로 행동이 느리고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다양한 부조리를 겪고 있지만, 그럼에도 목표는 있다. 동생을 데리고 집에서 벗어나는 것. 그러려면 하루하루가 빠듯한데… 최근 누군가에게 지속적으로 받는 관심이 버겁다. #우성오메가수 #병약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미인수

[사랑을 약점이라 배운 황자공X사랑을 모르는 대마법사수] 황제가 저주받았다. 황자 루이는 저주를 풀기 위해 마법사들의 신, 대마법사 시렌을 찾아간다. 하지만 시렌은 냉담하게 그를 거절한다. “흑마법은 내 영역이 아니에요.” “당신을 신이라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마법사들의 신으로 숭배받는 시렌에게, 처음으로 한계를 말하는 젊은 황자. 그 당돌함에 시렌은 흥미를 느낀다. * * * “대놓고 날 부려 먹는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에요.” “영광입니다.” “귀여워서 봐주는 줄 알아요.” 시렌이 먼저 마차에서 내렸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루이가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안 내려요?” 그제야 마지못해 내리는 루이의 귀끝이 새빨갰다. 시렌은 눈을 깜빡이다 웃음을 터트렸다. 이유를 눈치챈 루이가 재빨리 제 귀를 감싸며 원망 어린 눈초리로 쏘아보았다. “귀엽다는 말이 좋았어요?” “그만 웃어요.” “싫은데.” 시렌을 노려본 루이가 공작저로 걸어갔다. 화창한 햇빛 아래 점점 더 붉어지는 귓바퀴가 선명했다. 시렌은 흐르는 웃음을 막지 못하며 그 뒤를 따라갔다. [수한정아기고양이공X능글여우수] 공 : 루이 기 라파예트 (20세) 르네 제국의 막내 황자. 저주받은 황제를 구하기 위해 대마법사 시렌을 찾아간다. 좋아하는 마음을 약점이라고 배워 좀처럼 사랑을 인정하지 못한다. 화려한 백금발에, 청보라색 눈동자를 지닌 미인. 수 : 시렌 마리위스 (324세) 마지막 용의 심장을 이어받은 대마법사. 천재로 태어나 모든 걸 쉽게 얻어 대부분의 일에 흥미를 잃고서 권태에 빠졌다. 자신을 찾아온 루이에게 흥미가 생겨 흑마법사를 추적해 달라는 그의 청을 들어주게 된다. 풍성한 적금발에, 맑은 하늘색 눈동자를 지닌 청초한 미인. #황자공, #대마법사수, #미인공, #미인수, #까칠공, #능글수, #연하공, #연상수, #존댓말공, #능력수, #공시점, #수시점 * 제목 변경 : (이전) 황자의 연인은 가짜입니다 * hiems1108@gmail.com * 표지 : 미리캔버스

89

계시의 아이

해바란
·

BL

·

29화

628

·

86

·

29

마왕공×가짜공주수 세르페나 왕국에는 신의 축복을 받은 공주님이 살고 있다. 온 백성의 사랑을 받는 공주님에게는 크나큰 비밀이 하나 있는데, 사실 그가 공주가 아닌 왕자라는 것. 성별을 감춘 채 왕궁에 갇혀 자란 가짜 공주님은 성인식 날 커다란 드래곤에게 납치된다. 도착한 곳은 잔혹하기로 유명한 마족들의 땅, 에레보스. 마왕을 만난 리아스는 자신을 왕국으로 보내 달라고 부탁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차갑기 그지없다. “어딜 어떻게 봐도 남자가 분명한데. 자신을 공주라고 속이면 내가 겁이라도 집어먹고 바로 돌려보내 줄 줄 알았나?” * * * 그 계시가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는 자신할 수 있었다. 신이 아끼는 아이를 제게 보낸 이유가 이것이라면. 마족의 손을 빌려서라도 계시를 이뤄야 했던 거라면……. 리아스의 심장이 영원토록 난연하리라 약속한 것이 진실이라면. 아즈란은 신에게 기꺼이 이용당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아즈란: #마왕공 #미남공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리아스: #왕자수 #가짜공주수 #능력수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서양풍 #동화풍 #시대물 #판타지물 #첫사랑 #쌍방구원 #초능력 #성장물 *연재 도중 작품 소개 및 본문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표지: pixabay

90

팀장님을 덕질

찰사빠
·

BL

·

4화

76

·

8

·

10

“존경”이라고 생각했다. 잘생긴 것도, 다정한 것도, 일을 잘하는 것도. 회사 사람들이 유성준 팀장을 좋아하는 이유는 차고 넘쳤다. 신입사원 최시현도 그 중 하나였을 뿐이다. 조금 더 오래 눈이 가고,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고, 사소한 한마디에도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지는 정도. 그러니까 이건 사랑이 아니었다. 적어도 시현은 그렇게 믿고 있었지만...? 햇살 사원공 × 미중년 팀장수 오피스 BL <팀장님을 덕질> 매주 월요일 연재 ---------------------------- 표지디자인 : 캔바

멸망한 세상의 난민. 라미노 들과 살아가기로 결정된 지구. 고작 5년만에 그들이 있는 삶이 익숙해졌다. 평범한 약사인 사혁은 자신은 그들과 전혀 연관이 없으리라 생각했다. 40년 평생동안 그러했듯 말이다. 하지만 그 생각도 본인의 뿔(녹용)을 팔러 온 사슴 라미노를 만나고 나서 변하고 말았다. 공-(노아)라미노 중에 가장 위대했던 가문의 후계자. 아버지가 일으킨 전쟁을 끝내고 멸망한 세상에서 도망쳐 지구에 도착했다. 다시 라미노들을 모아 지구에 라그노들을 위한 왕국을 재건하려고 한다. 주민등록 오류로 노예로 알려진것을, 우연한 계기로 사혁이 고치게 도와주며 그와 점점 엮이게 된다. 라미노 나이로 250살이 이곳에 와서는25살로 둔갑해 버려서 주변에서 철부지 취급을 받고있다. 수-(사혁)그냥저냥 평범한 혼자사는 40대 약사. 우연한 계기로 사슴 라미노인 노아와 만나게 되며 자주 엮이게 된다. 친절함 속에 남들이 절대 알지 못하는 비밀들을 꽁꽁 숨기고 거리를 두지만, 노아 앞에서는 자꾸만 거리두기가 어렵다. 노아가 무슨짓을 해도 자꾸만 귀엽게만 보인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 라그노를 라미노로 수정했습니다.* [계약작 입니다.] *키워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탈자 지적하는 댓글이나 분란을 일으키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작가이메일-adsf8253@naver.com 표지-[언제쯤]님의 작품

92

[원피스]다섯이서 하나

이파리잉크
·

자유

·

107화

7.7천

·

1.4천

·

648

[원피스][트립퍼][시스템][피폐물] * “어… 고향사람? 아, 잠깐만요.” 한국인이 맞나? 꼭 한국인만 트립하라는 법은 없잖아. 머리도 노랑이고? 음, 한국인이면 알만한 질문이….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맞네. 한국인 맞네. 이 노래 모르면 간첩이지. * [모비딕][ASL][해군][혁명군][하해단] <팬아트 보내는 곳> 메일: 282greenink@gmail.com 표지: 일기(@ilgi104)

93

스윗 앤 핫 (Sweet & Hot)

솔베이지
·

BL

·

75화

6.5천

·

780

·

108

[#초콜릿공 #짬뽕수 #까칠미인공 #쾌남미남수 #로코 #약혐관] 초콜릿도른자 마음 아다공 X 짬뽕무새 마음 문란수 첫 만남에 들은 말 “꺼져.” 한 번만 깔려 달라고 했을 때 들은 말도 “꺼져.” 사귀자고 했을 때 들은 말 역시 “꺼져.” 거기서 모자라 욕은 욕대로 먹고, 멱살도 잡히고, 협박도 당하고, 장철원 인생에 이런 수난이 없다. 이쯤 되면 더러워서라도 피해야 하건만, 문제는 놈의 얼굴이 저세상 수준으로 예쁘다는 것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철원은 태생적으로 예쁜 남자를 피할 줄 모른다. 호구처럼 다 퍼다 주면 퍼다 줬지. 그러면 뭐 해. 또 돌아오는 말은…… “미쳤어? 스토커야?” 장철원 (탑, 30): 동네 중국집 ‘뽕가네’의 주방장. 짬뽕에 살고 사랑에 죽는 남자다. 거기다 얼빠, 금사빠, 남미새 3종 세트를 두루 갖춘 자칭 마성의 미남 게이. 특히 예쁜 남자한테는 영혼까지 갖다 바치는 호구 중 호구다. 지상 1층에 천사처럼 나타난 도윤을 만나 첫눈에 반하며, 안 그래도 고단하던 인생이 더 고단해진다. [#미남수 #쾌남수 #얼빠수 #몸좋수 #일단공이었수 #수염금방깎수 #나름순정수 #짝사랑수] 이도윤 (탑, 28): 쇼콜라트리 겸 카페 ‘라뜰리에 뒤 카카오’의 쇼콜라티에. 얼굴은 천사지만 속은 악마의 자식이며, 손으로는 달콤한 초콜릿을 만들지만 입에는 칼을 물었다. 초콜릿 외에는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 남자와 자는 것은 오로지 성욕을 풀기 위한 행위. 나름 문제없이 살아오던 인생이 장철원을 만나 고단해진다. [#미인공 #까칠공 #얼음공 #철벽공 #입험하공 #입덕혐오공 #태어날때부터공 #끝까지공] * solveig24@daum.net * 계약작입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개인작업

94

가비

사약술사
·

BL

·

140화

1.3만

·

818

·

179

#서양물 #판타지 #이공일수 #인외수 #미인수 #병약수 #굴림수 #광공 #황제공 #후회공 ※해당 글에는 강압적 행위, 폭력, 상해, 신체 훼손 등의 장면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폐하, 이것의 피는 만병을 낫게 해주고, 이것의 뿔을 취하면 영생을 살 수 있다 하옵니다.“ 북녘땅의 전설로만 내려오는 잊혀진 존재 '가비'. 모두가 잊은 신비로운 존재가 금역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돌과 모래의 나라 카림의 왕 카리우 티르자 앞에 무릎을 꿇었다. 밤마다 광증에 울부짖는 금발의 아름다운 왕은 제 앞에 납작 엎드린 신비의 존재를 비웃었다. "불로불사의 존재라지? 한데, 지금의 네 꼴을 보아라. 천한 노예와 다를 것이 없군." "..... 그 천한 것의 피에 연명하는 주제에, 내 피는 맛있던가?" "지독히도 역겨워." "피차 마찬가지야.“ 입꼬리를 비틀은 가비는 치미는 역겨움을 참지 못하고 왕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 *느린 연재 주의 *남겨주시는 모든 코멘에 감사드리지만, 감상에 방해되는 코멘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연재 관련 공지는 트위터 @sayag2034에 올라옵니다. *표지 근성/근면성실님(@evernever_090) sayag2034@gmail.com

95

인간 사육 일기

운해123
·

BL

·

52화

2.1천

·

251

·

50

#납치물 #감금물 #피폐물 #착각물 #구원물 #공시점 #인외공 #미인공 #집착공 #강공 #까칠수 #츤데레수 #병약수 #상처수 작고 멍청한데다 연약한 인간, 얼마나 매력적인 존재인가! 요즘 유행이라는 ‘지구인 키우기‘ 에 나만 빠질 수 없는 일이지. 그냥 심심풀이로 납치한 지구인이였건만, 마음이 계속 쓰이는 건 어째서일까? * 공:라비안 - 아직 인간에 대해 잘 모르는 미숙한 세라핀이다. 인간에 비해 고지능적이고 거대한 종족으로, 여러 행성의 지배자로 대표적인 종족이다. * 수:이서우 - 평범한 성인 남성이나, 어느날 갑자기 외계인에게 납치당하게 된다. 거대하고도 속내를 알 수 없는 라비안에게 공포를 느끼게 된다. 미계약작

#가이드버스 #네임버스 #서양풍 #미인공 #예민공 #황제공 #후회공 #미남수 #무심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칼리아스 A. 레오 글로리(공):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고귀한 혈통을 타고난 베르젠 왕국의 왕세자. 에스퍼로 각성한 뒤에는 강력한 차기 황제 계승권자가 된다. 사람은 날 때부터 계급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 오만한 성격. 본래 헤테로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이드가 남자라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기분이 좋지 않다. 가이드를 신경쓰지 않고, 내킬 때만 불러올려 사용한다. 하지만 헤이든이 자신에게 지나칠 정도로 관심이 없어보이자 조금씩 신경쓰기 시작한다. 헤이든 우드(수):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고, 신실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 평민으로 태어나 평민으로 죽는 것이 소원인데 결혼식을 올리던 날 가이드로 각성하고 끌려가게 된다. 자신을 방치하는 칼리아스에게 별다른 기대는 없는 편. ‘남색을 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는 종교적 믿음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헤이든의 지옥에 관한 것이다.”

97

맛없는 먹잇감

유별빛
·

BL

·

29화

2.5천

·

204

·

71

짓이기고 싶은 놈이 생겼다. 당근 하나에 믿음을 통째로 내어주는 바보. 그 믿음을 얻어낸 뒤, 가장 아프게 짓밟을 작정이었다. 문제는, 먹잇감의 맛이 예상과 달랐다는 것이다. "그런 애는, 걔가 유일하게 쥐고 있는 걸 살살 갖고 놀아야 진짜 재미를 볼 수 있어." 차태혁 (공 / 186cm) 사냥개를 맨손으로 죽이며 자란 재벌가의 외아들. 제 덫에 제가 걸릴 줄은 몰랐다. 이서윤 (수 / 174cm) 할머니의 사랑 하나로 자란 아이. 그 차가운 손이 구원인 줄 알았다. - 연재 일정 매주 수요일/일요일 표지 miricanvas

알파는 사회 최상위 계층, 오메가는 최하위 계층으로 취급하는 19금 BL 오메가버스 소설의 베타 여캐로 빙의해버렸다. 정신이 피폐해지던 나날, 나와 함께 미쳐버린 사회 제도를 욕해주는 유일한 '험담메이트'가 생겼는데... 잠깐만, 얘 서브 남주 아니야? 주인공에게 반해서 자신의 생각을 고쳐먹고 개심하는...... 아, 안돼! 내 험담메이트를 절대로 주인공과 만나게 해서는 안돼!! #오메가버스 #로맨틱코미디 #로코 #능력녀 #다정남 #중년 #쌍방구원 #빙의 #15금 - *15세 이상 이용가 *특정 편은 대사의 수위 문제로 19세 이용가로 올라가지만 수위를 조절한 15세 이용가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위 있는 발언, 검열 없는 비속어 주의 *자유 연재 *문의: jw156@naver.com

#오메가버스 #로코물 #캠퍼스물 #할리킹 #동갑내기 #사고치고시작하는_배틀연애 "강현아." 나른한 목소리에 강현의 눈가가 움찔 떨렸다. 눈앞으로 잊고 싶은 장면이 스쳤다. '강현아…이강현…. 너무 좋아….' 씨X. 숨이 제멋대로 튀어 올랐다. 그가 말했다. "네가 나 책임져줘." 공 : 한유건 (23) "난 강현이가 죽이겠다고 하면 떨리더라. 좋아서." 어떤 이유로 혼전순결을 선언한 우성알파. 이강현이 오메가인 사실을 알게 되자 자신의 순결을 내어주고 저세상 집착을 시작한다. 그는 왜 이강현에게만 이토록 집착하는 걸까. #우성알파공 #미인공 #집착공 #계략여우공 #찐재벌공 #또라이공 #광공 #후반헌신공 수 : 이강현 (23) "씨X, 한유건 이 새끼야, 망했어.... 너 때문에 내 인생 다 망했다고, 이 개또라이 새끼야!" 베타로 살고 싶고, 그렇게 살고 있는 극열성 오메가. 한유건의 제안에 넘어가 인생계획이 틀어졌다. 오늘도 그는 또라이에게 벗어나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극열성오메가수 #미남수 #강수(물리) #까칠수 #욕쟁이수 #연애고자수 *계약작 *매일연재 *표지 : 미리캔버스 *k_tsam@naver.com ※본 작품의 설정, 배경, 등장인물, 단체,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100

N번째 남자친구

시바이누
·

BL

·

39화

1.8천

·

150

·

36

[#기억상실수 x #후회공] "청운고 권이재 선배 아닙니까?" "권이재는 맞는데... 누구신지...?" "저 모르겠어요?" "......." 어느날 자신이 고등학교 후배라며 다짜고짜 아는체를 해오는 남자 성주혁. 그의 말에도 이재의 머릿속은 백지장처럼 하얗기만 하다. 게이로 살아온 생애를 통틀어 이런 미남을 잊었을 리 없건만,마치 예리한 칼날로 도려낸 듯 주혁과 관련된 기억만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정말 잘 지냈는데. 기억나지 않는다니 서운합니다.” 가르쳐준 적 없는 가게를 불쑥 찾아오고, 일방적으로 번호를 갈취하는 주혁, 이재는 그가 달가우면서도 어쩐지 불편하다. “선배, 정말 아무것도 기억 안 나요? 선배가 제게 이것저것 많은 걸 알려줬는데 말이죠.” "......." “내 첫 키스 선배라고요.” 눈앞의 완벽한 이상형과 키스했다면, 잊어먹을리 없었다. 대신, 어렴풋이 떠오르는 기억은 그에게 끌려다니며 주눅들어 있던 장면이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서로의 기억이 다를 수 있을까. 우리는 정말, 그가 말하는 것처럼 ‘좋은 사이’였을까? ** (공) 성주혁 192cm 17살->29살 : 이재의 고등학교 후배, 자신을 기억하지 못 하는 이재에게 이상할 정도로 집착한다. 차가운 다정함. #미남공 #연하공 #강공 #집착공 #헤테로공 #입덕부정공 #쓰레기공 #걸레공 #후회공 (수)권이재 173cm 18살->30살 : 영세 소상공인, 우연히 만난 완벽한 이상형 성주혁에게 끌리는데,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라고 한다. 하지만 신기할 정도로 그에대한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다. #미인수 #연상수 #짝사랑수 #게이수 #순정수 #얼빠수 #상처수 #기억상실수 #도망수 #후반무심수 표지이미지: 내 머릿속과 편집 *수시로퇴고 * 자주 업로드! *계약작 *조아라 동시연재 *매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