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9일 03:00 기준

1

D-day

#현대물 #리맨물 #전문직물 #첫사랑 (#재회물) #미인공 #능글공 #재벌공 #절륜공 #집착공 #(수한정)초딩공 #무자각직진공 #츤데레공 #미남수 #무심수 #능력수 #단정수 #짝사랑수 #순정수 #외유내강수 어린 시절, 눈이 멀 것처럼 아름답고 예쁜 남자를 보며 천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성인이 되어 만난 한지윤은 자타공인 ‘스마일 사이코’라 불렸고, 선우경은 스마일 사이코의 비서가 되었다. 선우경의 비서 생활.. 이대로 괜찮을까? 한지윤 (공) : 193cm, TK전자 전무 천사처럼 예쁜 얼굴에 우아한 미소를 걸치고 쉽게 타인의 환심을 사지만, 실상은 상냥한 미친놈이다. 표면적으로는 결격사유가 없는 완벽한 남자로 보인다. 그러나 웃으며 입에 칼을 물고 장난처럼 가벼운 어투를 구사하며 종종 ‘스마일 사이코’라는 별명에 걸맞은 정신 나간 행동을 한다. 선우경 (수): 181cm, 비서 취미는 미남계, 특기도 미남계일 만큼 수려한 외양으로 남녀노소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대체적으로 무심한 성격이나, 목표가 생기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돌진하는 불도저 같은 면모가 있다. 학습한 사회성으로 뛰어난 업무능력을 발휘하지만 사교성은 제로에 가깝다. 언제나 혼자였고, 혼자인 게 편했으며, 한지윤을 제외한 타인에게는 일말의 관심도 없다.

노비였던 연설은 살아남기 위해 여자 행세를 한 채 궁에 들어와, 여섯 번째 후궁이 된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왕의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살아남는 것. 그래서 연설은 일부러 굶고, 일부러 말라간다. 여인으로도, 사내로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된다면 욕망도, 관심도, 의심도 피할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를 지켜보는 왕, 이서림은 이상할 정도로 연설의 ‘식사’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밥을 먹는지, 얼마나 먹는지, 말라가는 손목과 어깨까지 왕은 후궁 하나의 몸 상태를 직접 관리하며 점점 강박적으로 변해 간다. 서림에게 연설은 처음엔 전장에서 폐병으로 죽은 남동생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였다. 그래서 지켜야 한다고, 잃고 싶지 않다고 스스로를 설득했다. 그러나 연설이 자신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서림은 처음으로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건 연민인가, 집착인가 아니면 사랑인가. 한 번도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 없는 ‘도깨비 왕’의 첫사랑은 하필이면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는 후궁이었다. 자상해지려 애쓰는 왕과, 그 호의가 두려우면서도 흔들리는 연설. 숨겨야만 하는 진실과 멈출 수 없이 깊어지는 감정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조금씩 무너져 간다.

3

D-2

와일드 와인드업

최윤라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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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화

26.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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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

2천

#현대물 #스포츠물 #연예계물 #야구선수공X배우수 #학원물 #재회물 #무심공 #짝사랑수 #얼굴숨긴미인수 *본 작품에는 학교폭력 관련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반희성의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괴롭힘을 당한 기억 밖엔 없다. 열여덟. 몸에 남은 멍자국이 갖고 태어난 점인 것처럼 당연해졌을 때, 전학생이 왔다. 그는 키가 컸고, 잘생겼고, 그리고 야구부였다. 희성을 보면 “안녕.”이라고 인사를 해주었다. 절벽에 피어난 민들레처럼 아슬아슬했던 소년은 결국 외로운 사랑을 시작해버리고 만다. 스물셋. 반희성은 유한경을 다시 만났다. 그가 뛰는 야구장, 푸른 잔디 위에서였다. “유, 유한경 선수 화이팅입니다! 오늘 꼭 홈런 치세요! 화이팅!” 시구자로 나선 반희성의 시구 소감에 가득찬 관중석이 웅성거렸다. 당연한 반응이었다. 홈런을 치라고 응원을 받은 유한경은, 타자가 아닌 투수였으니까. 유한경 (공) : 188 -> 193cm 운동부공, 야구선수공, 투수공, 무심공, 다정공, 동정공 인천 블루어비스 1선발. 신인왕, 골든글러브, 정규시즌 MVP, ERA왕……. 숱한 트로피를 품에 안는 동안 가을 야구는 구경도 못해본 비운의 투수. 반희성 (수) : 174 -> 176cm 왕따수, 배우수, 미인수, 헌신수, 짝사랑수, 햇살수인척하는히키코모리수 마지막회 시청률 26퍼센트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의 인기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라즈베리 연정>의 서브 남주.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유한경 화이팅!”이라는 희대의 수상소감을 남겼다. 정작 블루 어비스의 유한경은 “반희성이 누구냐”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트위터 @choeyunra

4

오르카 크러쉬

칠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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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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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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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88

뚝딱뚝딱거리는 상어를 말랑말랑하게 만드는 고래 이야기 #수인물 #친구에서연인 #일상물 #범우림 #범고래공 #다정공 #빙그레썅공 #사랑꾼공 #동정공 #미친놈공 #기상오 #망치상어수 #떡대수 #무섭게생겼수 #동정수 #순진수 #꼰대수 *<점핑돌핑>의 연작이나,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충분히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5

D-1

完 드라마틱 풀카운트 (~1/30)

사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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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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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화

10.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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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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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짝사랑 끝내기 홈런>에서 <드라마틱 풀카운트>로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무자각유죄헤테로공x짝사랑덤덤(한척하는)수 #스포츠물 #야구물 #현대물 #첫사랑 #삽질물 #동갑내기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 #커뮤반응 #일공일수 대학 졸업 후 프로 데뷔 2년 차에 난데없이 떨어진 트레이드 통보. 나윤찬은 상황 파악할 새도 없이 대한민국 최고 좌완이자 오랜 단짝 친구이자 마음을 곱게 접었던 짝사랑 상대 차현준이 있는 신성 오리온스로 떠난다. 떨어져 지냈던 5년의 공백 사이, 차현준은 어딘가 달라졌다. 나윤찬과 함께 야구하는 것이 낙이라던 소년은 이제 예민하고 냉정하고 야구를 싫어하는 어른이 되어 있었다. 공-차현준 (25세, 192cm) #미남공 #천재공 #무자각공 #집착공 #유죄공 #헤테로공 #분리불안공 신성 오리온스의 에이스 투수. 만년 꼴등 팀에 1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한 뒤 좌완 에이스이자 소년가장 노릇을 톡톡히 해 왔다. 마운드에만 오르면 승부사 기질이 다분해지는 맹견 타입. 자존심도 세고 자신만의 세계가 확고한 차현준이 유일하게 자존심 다 내려놓을 수 있는 존재는 나윤찬밖에 없다. 오해는 금물. 어디까지나 오랜 친구라서 그럴 뿐이니까. 수-나윤찬 (25세, 187cm) #미남수 #짝사랑수 #순정수 #까칠수 #덤덤수 #무심한척하는수 #능력수 대학 졸업 후 프로 입단 2년 차에 신성으로 트레이드된 외야수. 나윤찬은 이 트레이드가 달갑지만은 않다. 유망주 투수로 촉망받던 유년 시절, 함께 꿈을 키웠던 친구이자 남몰래 연정을 품었던 차현준이 소속한 팀이기 때문에. 그리고 나윤찬은 은연중에 확신한다. 전처럼 가까워지는 순간, 먹음직스러운 볼에 배트가 딸려나가듯 불가항력으로 차현준을 다시 좋아하게 되고 말 거라고. *작품에 등장하는 구단, 기업명, 지명 등은 허구이며, 실제 구단 및 선수와 아무 연관이 없음을 밝힙니다. *독자의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거나 오타 및 맞춤법에 관련한 댓글은 확인 후 삭제합니다. *키워드는 변경 혹은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 출간 일러스트 일부 크롭 *계약작, 매주 화목토 자정 업로드 *lovesick.fi00@gmail.com

6

D-3

쿼터백이 두 명일 때

차카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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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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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화

3.7만

·

3.1천

·

358

쿼터백공 ♥ 쿼터백수 #하이틴 #스포츠물 #배틀연애 #청게>성인 #로맨틱코미디 레드 릿지 하이스쿨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킹카이자, 대학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천재 쿼터백 ‘캘빈 맥그레이디’ 풋볼을 미치도록 사랑하는 한국계 미국인 ‘홍주원’ 역시 같은 팀의 쿼터백이지만, 캘빈에게 밀려 제대로 된 경기 한 번 뛰지 못하는 신세다. 저 재수 없는 자식이 부상이라도 입어야 내가 빛을 볼 텐데. 언젠가는 캘빈을 뛰어넘을 것이라 다짐하며 묵묵히 훈련에 매진하길 3년.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축하해, 홍. 이제 네가 주전이야.” 갑작스러운 주전 쿼터백의 부상으로 휘청이는 팀. 그러나, 캘빈을 백업하는 역할인 주원에게 이는 기회나 다름 없다. “대신 당분간 내 옆에서 수발 들어. 너 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 먹게 생겼으니까.” 아니 근데, 이 새끼 지금 뭐라는 거야…? 등장인물 1 : 홍주원 (공) 만 18세. 186cm. 미식축구에 인생을 건 한국계 소년. 흑연색의 눈동자와 긴 속눈썹, 그을린 피부를 가진 냉미남. 혜성처럼 등장한 천재 쿼터백 ‘캘빈’에게 주전 자리를 빼앗겨 그를 향한 질투심을 불태운다. 운동 밖에 모르는 샌님 타입으로, 연애에 있어서는 둔감한 편이다. #미남공 #키작공 #무심공 #까칠공 #눈새공 #헤테로공 #한국인공 #동정공 등장인물 2 : 캘빈 맥그레이디 (수) 만 18세. 194cm. 자타가 공인하는 레드 릿지의 천재 쿼터백. 반짝거리는 백금발과 푸른 눈을 가졌다. 여학생들의 인기를 독식하는 재수 없는 안하무인 킹카. 어른스럽고 다정해 보이지만, 그 속은 아직은 사춘기 소년에 불과하다. #미남수 #떡대수 #능력수 #짝사랑수 #외국인수 #동정수 e-mail : chakagoe@gmail.com X : @chakagoee

7

미인박명은 옛말!

벼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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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63화

9.7천

·

1.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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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공한테만 다정하게 구는 조폭미남수와 어쩌다 보니 수한테만 어리광 부리게 된 처연순진미인공이 서로 콩깍지 개껴서;;; 연애합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연애하고 있는 걸 몰라서 주변 사람들만 고통받는. 나이 차이/약간 노란 장판 감성/역할리킹 *주의! 공이 귀엽고 수가 멋집니다. 공이 착하고 수가 성격이 안 좋습니다. 공이 울고 수가 공 우는 걸 좋아합니다. 모브들이 공!한테 치근덕거립니다. 수가 공 전용 모브 세스코임…. 자유 연재! mangmangkkk@naver.com

8

[나오아저씨: 아저씨는 거니랑 만나고 싶은데. ( ღ'ᴗ'ღ )] [나오아저씨: 거니가 애인 만들면 아저씨는 슬플 것 같아요. (。•︿•。)] [나오아저씨: 거니 아직 숫총각이에요? 아저씨 꽤 잘하는데…. 아,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 ˃⍨˂ )] […알았으니까 그 X 같은 이모티콘 좀 치워주세요.] *** 남몰래 숨기고 있던 성향을 드러내고 싶어 만남 어플을 설치했다. 그런데 이 어플 복근 사진은 양반이고… 이런 씹 누가 거기 사진을 올려놔? 미친 거 아니야? 파트너만 구하는 글들에 지쳐 갈 때쯤, 나른한오후라는 아저씨스러운 닉을 발견하게 된다. [나른한오후: 나이가 너무 어린데에. (๑°ㅁ°๑)‼✧] [말하는 건 그쪽이 저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데요;;;] [나른한오후: 후훗╰(*´︶`*)╯얼굴이 동안이라는 말 종종 들어요. 거니가 이렇게 저를 마음에 들어 하니 기회를 한번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제정신이 아닌 아저씨 같았지만, 그 주접스러움에 슬그머니 웃음이 났다. 그렇게 연락을 이어간 지 두어 달.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오프라인으로 만나게 되는데. “사장님이 왜 여기 있어요?” “내가 나오라서? 계속 모르는 척하기에는 거니를 속이는 것 같아 찜찜해서요.” “하, 씹. 당장 알바 그만둘게요. 그러니 앞으로 아는척…” “거니 예쁜 사진이 내 사진첩에 수두룩한데. 이거 카페 앞에 배너로 걸어줄까요?” 미친놈한테 단단히 코 꿰인 것 같다. 하이건 (20살) #미남수 #상처수 #얼빠수 #순진수 #오메가수 알파 군인 집안에서 태어난 오메가. 아버지가 그걸 부정하듯 이름을 남성스럽게 지었다. 형질을 숨기는 건 아니지만 굳이 밝히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은 이건의 스타일만 보고 알파로 종종 오해한다. 그런 시선 때문에 오메가적인 욕구를 누르고 살았다. 성인이 되자마자 큰 용기를 내 만남 어플을 깔았지만, 웬 변태에게 코가 꿰인다. 차유진 (30대) #능글공 #집착공 #통제공 #사랑꾼공 #절륜공 #다정공 #미인공 #변태공(수한정) #주접공(수한정) #우성알파공 원두 수입 사업과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소프트한 돔 성향으로 말 잘 듣고 순종적인 섭을 구하려다 이건을 알게 된다. 너무 어려서 비릴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순순한 성격과 자신의 요구대로 야한 사진을 보내는 이건이 마음에 든다. 자신의 입맛대로 이건을 길들이는 중.

9

오늘부터 천생배필

모드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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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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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1.2만

·

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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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현대물x로코물 / 까칠공x미인수] "화령 김씨와 청선 박씨는 사돈을 맺으라.“ 21세기 입헌군주제 시대. 어명이 내려졌다. 불복은 곧 멸문지화를 의미한다. 하루아침에 배필이 된 양반가 자제들의 선결혼 후연애談 공 : 박준완, 30세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187cm 장신의 키에 날렵하고 차가운 인상을 가진 미남. 한국대 신소재공학 박사로 현재 같은 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명석한 두뇌에 매사 FM을 고집한다. 가풍상 검소하고 선비 같은 기질이 있다. 수 : 김유신, 25세 #미인수 #병약수 #공한정애교냥 176cm. 투명할 만큼 맑은 피부에 복숭아빛 혈색이 도는 미인. 커다란 눈과 살짝 올라간 눈꼬리, 오른뺨에 박힌 미인점이 매력적이다. 한 공간에 있는 모두가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 겉보기엔 예민한 인상이지만, 실제로는 풍류를 즐기는 한량에 가깝다. 남부러울 것 없는 양반가에서 태어나 험한 일 한 번 해본 적 없는 천상 도련님.

10

깨져버린 사탕

리클릭
·

BL

·

53화

3.6만

·

2.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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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제 아이라는 건가요?” 강지혁의 건조한 음성이 허공에 흩어졌다. 이희찬을 내려다보는 그의 눈동자는 차갑기 그지없었다. “제가 낙태 비용을 제일 많이 줄 것 같은가요?” 담배 연기와 함께 뱉어낸 강지혁의 음성에는 옅은 조소가 담겨 있었다. 이런 뻔한 그림을 그려 놓고 그렇게 저를 애태웠나 싶었다. 제 아버지의 첩과 하는 짓이 똑같았다. “그게 아니라, 담배 좀 꺼주시면 안 될까요? 입덧 중이어서요.” 이희찬은 담담히 말하곤 냉정하게 뒤돌아섰다. 침착하게 걷던 이희찬의 눈에서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강지혁과의 하룻밤을 동화 같은 꿈이라 치부하고 외면했던 비참함이 이제야 현실로 와 닿았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후회 #착각/오해 이희찬 (20세 173cm) #임신수 #도망수 #가난수 #미인수 #혈혈단신수 #외유내강수 청문대 만화과 1학년이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한다. 깔끔한 성격에 조용하고 내향적이어서 인간관계가 좁다. 순해 보이지만 어머니의 영향으로 의외로 결단력이 있다. 강지혁 (28세 188cm) #후회공 #사업가공 #강공 #집착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존대말공 승승장구하는 사업가로 예의 바른 언행과 다르게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이다. 선하고 느긋해 보이는 외양과 달리 급한 성격에 악한 일도 스스럼없이 한다. -일공일수 입니다. 비정기 연재입니다. 계약작 메일 : reclickbl@gmail.com 표지이미지: 스톡이미지

11

낙원의 열대야

라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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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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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5.5만

·

3.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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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고등학교때 자신을 괴롭히던 이도하에게 인생을 저당잡혀 10년간 애인으로 지내던 정희명. 이제 몸과 마음 모두 그에게 완벽히 맞춰졌는데, 이도하가 결혼을 한다. 그에게서 벗어나려 돈을 구하기 위해 전당포에 간 희명은 우연히 자신의 첫사랑 금강을 만나는데. 결혼했지만 여전히 정희명이라면 눈이 뒤집히고 물불안가리는 광란의 집착광공 이도하, 첫사랑이지만 이미 완연한 조폭이 된 금강. 희명에게 맞춰진 완벽한 낙원이 있을까? 공1-이도하(29세): 186cm, 원도 건설 차남, 평소에는 전형적인 워크홀릭이지만 정희명에 관한 일이라면 사패성향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공2-사금강(32세): 192cm, 대물 전당포 사장이자 정희명의 첫사랑. 수-정희명(29세): 178cm, 십 년간 오로지 이도하의 입맛에 다듬어진 외모, 잠자리 스타일로 사육당한 처연 미인. *이공일수입니다. 수는 공 두 사람 모두와 관계합니다.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묘사가 있습니다. *계약작 문의: ravicnovel@gmail.com

12

남 주기 아까운 놈

세도요
·

BL

·

78화

11.5만

·

8.7천

·

1.5천

그렇게 사람 피 말리게 괴롭히더니, 나를 좋아한단다. 그 천하제가. 이제 와서. 혐관으로 시작했다가 뒤늦게 마음 깨닫고 쩔쩔매는 도련님과 여전히 그 도련놈이 싫기만 한 현대판 종놈. 과연 정은석은 천씨 일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수: 정은석 -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막내 도련님 뒤치다꺼리 할 몸종으로 점찍혀 길러졌다. 삼형제 중 하필 천하제와 동갑으로 태어났다는 죄로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천하제와 떨어져 본 적이 없다. 음습하게 사람 괴롭히는 천하제가 지긋지긋하게 싫고, 자식들보다 천 회장 내외 비위 맞추는 게 중요한 부모님도 싫고, 그냥 이 집구석이 싫다. 천하제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날을 고대하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을 거란 걸 스스로가 더 잘 안다. 약간 날티나는 미남이지만 목소리가 낮고 잘 안 웃는데다 성격이 무뚝뚝해서 보다보면 묘한 인상. 공: 천하제 - 조폭 두목 막내아들로 태어나 온 가족의 사랑만 받고 자랐다. 손위 형누나들은 자식뻘이라고 해도 좋을 막냇동생을 귀여워만 하고, 부모님도 오냐오냐 뜻대로 다 해주고, 아버지의 조직원들도 천하제 눈에 한번 들어보려고 굽신거리느라 이제껏 마음대로 해보지 못한 적이 없다. 딱 한 명. 아버지 오른팔의 둘째 정은석만 빼고. 날 미워하는 놈이 얄미워 툭툭 건드리고 찔러봐도 요지부동이었던 녀석이 요즘 슬슬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서 재밌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웬 굴러들어 온 돌이 내 자리를 뺏으려 든다. 장난감 뺏기기 싫은 기분인 줄 알았는데 풀이 죽은 정은석 얼굴을 보니까 심장이 철렁. 지난 20년은 없던 걸로 하고 새로 시작하면 안 될까? #미남수 #후회공 #미인공 #도망수 #자낮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공 #약서브공 #혐관>짝사랑 #애증 *계약작

13

별의 몰락

몽구볼
·

BL

·

27화

6.1만

·

3.4천

·

1.8천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판타지 #쌍방구원 #회귀물 혈육을 모두 잔인하게 죽이고 황위에 오른 폭군 황제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아르센은 백치 연기를 한다. 9번의 회귀 후, 그가 10번째 삶에서 고른 결혼 상대는 ‘피에 미친 괴물’이라 불리는 드넓은 북부 땅의 영주 레녹스 월그레이브였다. “폐하의 명을 받들겠습니다.” 황제의 갑작스러운 주선인데다, 존재하는지도 모르던 백치 황자가 결혼 상대임에도 레녹스는 침착하게 아르센을 받아들였다. 그동안 황제가 주선한 수많은 결혼 상대들에게서 학대와 수치를 받은 아르센은 마치 털을 세운 고양이처럼 레녹스를 경계하지만, 막상 결혼하고 마주한 그는 무척이나 다정한 남자였다. “놀라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황자님.” “우으…….” “부디 불편한 의복을 갈아입힐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정말로 이 남자를 믿어도 되는 걸까? 아무도 믿지 않으려 했던 아르센은 점점 레녹스의 진심 어린 행동에 경계심을 허물고 만다. 아르센 이그리타(공, 17세): 집시로 떠돌던 무희 후궁이 낳은 막내 황자. 요하네스 2세가 즉위하기 전까진 그의 존재조차 몰랐으나, 발견하자마자 잔인하게 죽인다. 이후 9번의 회귀를 거쳐 백치 연기를 하며 목숨을 연명한 다음 황궁에서 멀리 달아날 계획을 세운다. 어머니를 닮아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다. #미인공 #연하공 #백치공 #연기공 #까칠공 #계략공 #하악질하는 고양이공 #도망가고싶공 레녹스 월그레이브(수, 26세): 북부 월그레이브 공작가의 사생아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선대 공작과 형제들을 모두 죽이고 공작위에 오른다. 폭군 황제의 비호를 받아 이후 정복 전쟁에서 가장 큰 공을 세우고, 그 덕으로 백치 황자 아르센과 결혼하여 대공이 된다. 잔인하다는 소문이 났지만 사실은 무척이나 다정하고 약자를 위하는 성격이다. #미남수 #다정수 #연상수 #어른수 #헌신수 #상처수 #집착수 #강수 #고양이공의 집사수 * 작중 세계관은 남자도 임신이 가능한 판타지 세상입니다. 단, 수가 작중에서 임신하진 않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는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표지 출처: Unsplash * 메일 주소: aaayuyu22@naver.com

오메가버스. 짝사랑수. 후회공. 임신수. 도망수. 무명배우수. 유명배우공. 소꿉친구. 짝사랑의 결말이 임신이 될 줄이야. 친구 유명배우의 아이를 임신해버린 뒤로, 모든 것이 어그러져버렸다. 문의 : healthnonote@gmail.com 표지 : canva

열세 번째 맞선 자리에 나갔는데, 상대로 친구 동생이 앉아있을 때의 올바른 대응 방법은? “담이 네가 왜 여기 있냐...?” 이록이 얼이 빠진 얼굴로 물었다. 꼬맹이 때부터 봐온 친구 동생, 서유담이 홍당무처럼 새빨개진 얼굴로 입을 뗐다. “내가 형 데려간다고 했잖아. 약속 지키려고 온 건데.” “...” “나 형이랑 결혼할 거야. 앞으로 선 볼 생각하지 마.” 유담이 말을 이을 때마다 이록의 표정이 미묘하게 일그러졌다. 그는 떨떠름한 낯빛으로 간신히 대꾸했다. “...네가 언제 그런 약속을 했는데? 기억이 전혀 안 나네...” “민이록 너 금붕어야?!” 민이록 : 평생 베타로 살다 뒤늦게 열성 오메가로 발현해버린 비운의 남자. 웃음기가 없으면 서늘해 보이는 냉미남이지만, 속은 느긋한 나무늘보 같은 성격이다. 어릴 때부터 봐온 친구 동생 유담을 끔찍하게 아낀다. #연상수 #미남수 #다정수 #베타>열성오메가 #안정형남편st 서유담 : 우성 알파답게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이지만, 은근 눈물 많은 스물둘. 형의 친구인 이록을 오래전부터 좋아했다. 그런데 맞선을 보러 다니는 민이록 때문에 속이 타서 미칠 지경이다. 확 좋아한다고 고백해버리고 싶지만, 바로 걷어차일 것 같아 입도 벙긋 못하고 이래저래 서럽기만 하다. #연하공 #미남공 #짝사랑공 #초딩공 #지랄공 #불안형남친st - 가벼운 로코! - 내용 오타 오류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미리 캔버스

성추행하는 에스퍼들을 응징하는 것으로 악명 높은 가이드 윤채서. 센터장은 징계를 면해주는 대신 조건을 걸었다. 첫째, 에스퍼와 사이좋게 관찰 예능을 찍을 것. 둘째, 촬영 시 건전한 가이딩을 맺어 대중의 인식을 개선할 것. 괜찮은 조건이었으나 문제는, 하필 상대 에스퍼가 2년 전 헤어진 전 남자친구인 서이겸이라는 점이었다. “쓸데없이 달라붙지 말고, 오해할 만한 얘기는 하지 마.” “그럼 친한 형은 어디까지 허용되는데?” 헤어지기 직전까지만 해도 소홀했던 서이겸은 어째서인지 집요해져 사사건건 방해를 해댔고, 센터장의 요구를 따라야 하는 윤채서는 자꾸만 곤란하게 만드는 전남친 때문에 미칠 지경이다. 게다가 사람들 몰래 싸우다가도 카메라 앞에서는 억지로 사이좋은 척, 온갖 생쇼를 벌였건만. [이거 관찰 예능 맞나요?? 연프 아님???] [이게 친한 사이라니, 이게 친한 사이라니, 이게 친한 사이라니!!!!] [찾았다 내 호모들.] 가이드에게 피해자 프레임을 씌워 자극적인 방송을 만들려던 방송국 놈들이, 이상한 방향으로 핸들을 꺾는 바람에 온통 핑크빛으로 범벅된 악편을 당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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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게>성인 재회물 #오메가버스 #농구선수공 #천재공 #배우수 #짝사랑수 #첫사랑 #동정공 #순애공 #성인 이후 팬반응 나, 권정우에게는 두 가지 비밀이 있다. 하나는 베타인 척하고 있지만 사실은 열성 오메가라는 거다. 히트 사이클 중에도 억제제만 먹으면 우성 알파도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페로몬이 약하지만, 그래도 일단 오메가는 오메가다. 또 다른 하나는 짝사랑 중이라는 거고. 제법 가슴 찡한 짝사랑이다. 무려 뽑은 지 한참 지나 미지근해진 이온 음료도 짝사랑 상대인 최영원이 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하지만 내 짝사랑을 마음껏 볼 수 있는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농구 천재인 최영원은 미국 농구에 도전하기 위해 늦어도 6개월 뒤면 한국을 떠나게 될 테니까. 어... 그런데 이제 와서 최영원이 자꾸 나한테 다가오는 이유는 뭘까? 최영원(공) 195. 문짝보다 큰 미소년 -> 197. 문짝보다 큰 미남. 슈팅가드. 우성 알파. 무뚝뚝하고 말수 적은 줄만 알았는데 왜 자기가 아직 강아지인 줄 알고 주인에게 매달리는 집채만한 개 같아지지...? 권정우(수) 185. 오메가임을 숨기고 농구부에 들어간 고등학생. 문짝만한 미소년 -> 모델 -> 배우. 문짝만한 청순미남. 열성 오메가. 부모의 학대로 자의식이 낮다. 농구하는 최영원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표지 : 픽사베이 *키워드는 삭제 또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zuxi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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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보이 코스프레

제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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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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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1.6천

·

160

·

141

#헤테로공 #펨보이수 #집착광공 #미인수 #미남공 #여장수 #능글공 #연기수 #헤테로가 펨보이에게 홀리면서 입덕부정 개아가처럼 굴다 진짜 게이가 되는 이야기 “당신 남자였어?” “그, 그러니까 나 좋아하지 말라 그랬잖아……!” 다급하게 치마를 주워올리는 우운의 손이 달달 떨렸다. 승표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얼굴로 냅다 벽에 주먹을 쾅― 꽂았다. “씨팔! 내가 물고 빨고 했던 게 남자새끼였다고?” 분에 이기지 못한 승표가 이글거리는 눈으로 다가오더니 엉거주춤 입혀지는 치맛자락을 잡아당겼다. “으아!” “못 믿겠으니까 벗어봐. 내 앞에서 증명해.” 국승표X여우운 *로코 지향합니다 *가볍고 야릇한 분위기 지향합니다 *키워드 추가 예정입니다 *문의는 메시지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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育肉戮 666

gu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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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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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3.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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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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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다람쥐나 따라다니는 호윤을 상대로 음란한 상상을 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껴야 할까? 미안한 마음은 들지 않는데. — 군부독재 국가. 총통의 아들 이호윤은 소꿉친구 구영서에게 깊은 열등감과 일방적인 라이벌 의식을 품고 있다. 어린 시절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아이들은 이호윤의 거부로 멀어지지만, 같은 대학에 입학하며 다시 친구가 된다. 하지만 이호윤을 바라보는 구영서의 시선은 어릴 적과는 사뭇 다르다. 이호윤이 낯선 긴장감과 혼란을 느끼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구영서(공) 국가적 행사에 초대받을 만큼 영향력 있는 사이비 교단의 교주. 이 나라의 두 번째 달, 또는 민중이 올려보낸 달이라고 불린다. 나라에서 제일가는 명문가의 외아들로써 천재적 두뇌와 강건한 육체, 매사에 무감한 기질을 타고났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법무부 장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으나 대학 졸업을 앞두고 구교를 창시했다. 땀 흘려 일하며 손바닥의 굳은살을 다지면 999년 9월 종말의 날에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 교리의 핵심. 현재는 영산의 도축장에서 돼지를 잡으며 검박한 생활로 교인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기초학교의 입학식에서 처음 만난 이호윤에게 한눈에 반한 후, 그에게 제 목줄을 넘기려 한다. 비록 이호윤이 그것을 거부할지라도. 종교를 이용한 국민의 우민화는 그가 이호윤에게 바치는 세레나데다. 이호윤(수) 군부독재 국가의 젊고 유능하며 기품 있는 총통. 아름다운 외모와 대중주의적 행보로 국민의 사랑을 받지만 정치적 기반은 불안정하다. 정·재계 인사들은 새 총통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전대 총통인 아버지는 뒷배가 되어 주기는커녕 그를 이용하려 든다. 공식 석상에서는 신사적이고 자애로운 태도를 보이나 실제 성격은 극도로 예민하고 불안정하며 신경질적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과 식이장애, 만성적 불면에 시달린다. 타인과의 접촉을 결벽적으로 꺼리기도 한다. 어머니를 닮아 사람을 홀리도록 아름답지만 그만큼 연약하다. 대중들의 눈에는 피부가 희고 마른 체형일 뿐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실은 창백한 뺨에 연지를 발라 혈색을 더하고 정복 아래에 옷을 한 겹 더 껴입어 연출한 모습이다. 자신을 향한 구영서의 애욕과 집착을 혐오하는 동시에 그에게 끌리는 자신을 부정한다. 999.9의 연작입니다. 999.9와 살짝 충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쪽이 맞습니다. 한 사람의 정신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는 거의 모든 사건이 나옵니다. 1부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이 조금 깁니다... 표지 artvee(편집)

21

내 것이라 말해

체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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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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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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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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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현대물/오메가버스/나이차이/할리킹/첫사랑/미남공/재벌공/수한정다정공/절륜공/미인수/순진수/소심수/짝사랑수/상처수/잔잔물/달달물/성장물] 상속받은 섬소유주 최우혁 X 섬에서 태어난 정이원 * 채무변제를 하지 못해 끌려온 이들이 모인 섬, 청운도. 그 안에서 유일하게 태어나 자란 정이원은 새로운 섬 소유주인 최우혁을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안녕.” “또 보네.” “또 너야.” 반복된 우연 속 최우혁이 보여준 작은 호의에 속수무책으로 빠지게 된다. 섬밖의 세상을 궁금해본 적도 없는 정이원은 최우혁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바깥세상이 자꾸만 궁금해진다. “좋아해요.” 라는 당돌한 고백에도 웃어주던 최우혁이지만, “전무님 따라 가고 싶어요.”라는 말엔 어떤 대답도 없다. 다 줄 것처럼 다정한 최우혁은 정이원이 죄 없이 이 섬에 갇혀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풀어주지 않는다. “이원아. 이 섬이 내 거야. 이 안에 있는 너도 마찬가지고.” 그러니 여기 가만히 나만 기다리면 돼. 그는 한없이 다정하게 속삭인다. 최우혁: 청운도의 소유주이자 SJ캐피탈 전무. 권태로움에 지쳐 휴식선언 후 청운도에 들어왔다. 모든 것에 무감해서 때론 한없이 잔인하지만, 이원에게만큼은 함부로 하지 않는다. 정이원: 청운도에서 유일하게 태어나 자란 오메가. 할 줄 아는 건 청소뿐인지라 궂은 일은 도맡아한다. 소심하지만 먼저 고백도 서슴치않을만큼 때론 당돌하며, 최우혁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하고 싶은 것이 많아진다. +다정합니다.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 화목토 업로드 합니다. +계약작

22

필요불가분적 가이드

체낙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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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2.2천

·

205

·

137

F급 가이드인 이지우는 훤칠한 키와 체격 덕분에 에스퍼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는 한다. 비상경보가 발령된 날, 어김없이 이지우를 오인한 본부장은 그를 게이트로 밀어 넣게 되는데…. 그곳에서 이지우를 기다리고 있던 건 폭주 직전의 S급 에스퍼, 백성현이었다. “조금만 더….” 게게 풀린 눈동자가 이지우를 다그쳤다. 절박해 보이는 그에겐 미안하지만 지금 이게 이지우의 한계였다. 여기서 더 어떻게 하냐고. 이미 죽을 맛이라고. 그리 말하기 위해 이지우가 입술을 벌린 때였다. 백성현의 긴 속눈썹이 눈동자를 반쯤 가리며 내리깔린다 싶더니 매끈한 얼굴이 순식간에 가까워졌다. 높은 콧대가 이지우의 뺨을 짓눌렀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깨닫기도 전에 말캉한 것이 입술을 뒤덮었다. “읍.” *** F급 가이드가 무려 여섯 계단 위의 S급 에스퍼를 가이딩할 수 있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러니 백성현이 제 파장에 만족했다는 건 거짓말이어야만 했다. 그래야, “어어, 고맙다고? 이 정도 가지고, 뭘. 입술도 부빈 사이에.” 강제로 입맞춤해 놓고 감사를 바라는 호색한을, “화내지 마용. 방금 머리도 부딪쳤는데 혈압 오르면 어지러울라.” 사람을 자빠뜨려 놓고 실실 웃기나 하는 무뢰배를, “자기, 내 번호. 이름은 말 안 해도 알지? 연락해.” 상대방의 거절 따위 아랑곳도 하지 않는 안하무인을 제게서 떨어뜨려 놓을 수 있을 테니까. 백성현(공) : S급 에스퍼. 195cm의 거구에 성화 속 천사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미인이다. 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상스럽기 그지없다. 페어 가이드가 떠나고 만성 가이딩 고갈에 시달리다가 이지우를 만나게 된다. 급수는 모르겠고, 유일하게 저를 만족시킨 가이드를 놓칠 생각은 없다. 이지우(수) : F급 가이드. 단정한 인상과 예의 바른 태도 덕분에 여성과 어르신에게 인기가 많다. 감정이 표정에 잘 드러나지 않는 편. 양부모로부터 존재를 부정당하고 에스퍼에게 등급으로 무시 받다가 백성현을 만나고 처음으로 ‘인정’이란 것을 받게 된다. #가이드버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무심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초능력 #3인칭시점 #현대물 #판타지물 #신분차이 작품 문의 : cps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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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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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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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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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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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세기의 결혼. 하지만 12년의 세월 동안 모두가 부러워하는 펜트하우스는 감옥이었고, 운명이라 믿었던 네임은 족쇄였다. KM그룹의 후계자 강한준, 그를 완벽하게 내조하는 이선우. 그는 강한준이 해외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텅 빈 집에 이혼 서류만을 남기고 사라진다. "나, 그만하고 싶어. 이런 관계, 더는 유지하고 싶지 않아." "네 몸에 새겨진 네 이름, 지울 거야." 목숨을 건 수술을 해서라도 강한준이라는 지옥에서 벗어나려는 이선우. 그리고 이선우가 떠난 뒤에야 그 빈자리가 주는 끔찍한 고통을 마주한 강한준. 무심했던 남편에서 이선우가 떠난 후에야 그에 대한 사랑을 깨달은 한준은 과연 기억을 잃어가는 선우를 다시 붙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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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족해?

육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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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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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5.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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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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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스물다섯. 국민 첫사랑이 자살했다. 그렇게 지옥 같던 헌신짝 생이 끝난 줄 알았으나. 돌아왔다. 다시 마주한 남자는 여전히 오만했고, “저 이제 전무님 안 사랑해요.” 잔인할 만큼 근사했다. 비웃는 모습마저도. “안 사랑해? 네가 나를?” 남자는 꿈에도 모를 것이다. 제 눈앞의 사람이 이미 속까지 텅 비어버린 시체라는 것을. 그리고 이번 생의 끝 역시, 예정된 자살이라는 것을. 권서녹 34 개새끼공>발닦개공 무자각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강압공 통제공 (미래)분리사망공 자살공 한태인 24 헌신수>체념수 톱배우수 탈덕긍정수 연기수 회귀수 상처수 임신수 (본의아닌)도망수 자살수 *공이 수를 때립니다. 강간합니다. *수가 공이 아닌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맺습니다. *강압적, 폭력적인 장면 및 자해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61ism@naver.com *목표: 후회공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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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씨집안 금지옥엽

김섭섭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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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9만

·

5천

·

2천

차씨 집안은 우성알파만 셋을 낳은 집으로 동네에서 유명했다. 그러던 어느 날, 차씨 부부는 넷째를 임신했는데 우성 알파일 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넷째는 베타였다. 형질인 집안에 비형질인 아이가 태어나자 사람들은 수군댔다. 그러거나 말거나 비형질인인 막내를 가족들은 무척이나 사랑했다. 누구한테 주는 것조차 아까울 정도로 귀여운 막내였다.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 막내를 침발라먹은 그 놈의 자식을. 강이헌(공): 극우성알파, 까칠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집착공 차윤서(수): 베타였수, 오메가수, 덤덤수, 임신수 ————————————————————— “윤서, 네가 오메가로 발현했다고?” “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 *계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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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너머의 오메가

박기복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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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화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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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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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현대물, 오메가버스, 할리킹, 나이차이, 구원물 재벌공, 존댓말공, 사랑공, 다정공, 상처공, 어른공 자낮수, 소심수, 상처수, 임신수, 단정수, 순진수, 먹보수 정하의 삶은 평범했다. 부모 복이 없다는 것을 빼곤. 빚만 남기고 죽어버린 아비.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위해 정하는 알파를 낳아주길 원하는 일가에 자신을 팔기로 했다. "앞으로 이 집에서 지낼 동안 제가 말한 규칙은 꼭 지키셔야 합니다." "......." "첫째, 정해진 일정대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 "둘째, 가급적 가족이나 친지들과의 연락은 삼가길 바랍니다." "......." "셋째, 그 누구라도, 어디에서도 이번 일을 발설하시면 안 됩니다." "......." "마지막으로." "......." "대표님 눈에 절대로 띄셔서 안 됩니다." 몸을 팔기로 한 이상 정하는 그들이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 할 생각이었다. 그게 비록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유령이 된다 하더라도. ** 기태현(공 35세) : 명실공히 창진 그룹의 후계자. 그 흔한 추문 하나 없는 기태현은 모두가 탐내는 결혼 상태였지만 그는 결혼도, 아이도 낳지 않겠다 선언한다. 동생을 잃은 끔찍한 기억으로 오메가를 거부하게 된 기태현의 집으로 어느 날 어린 오메가가 들어오면서 그들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서정하(수 23세) :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서 정하는 빈곤한 이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팔기로 한다. 마음이 여린 서정하는 낯선 서울 생활에 무척 힘들어하지만 할머니를 생각하면 그 정도의 일쯤은 거뜬히 이겨낼 수 있었다. ** X : @park_gibok Mail : park_gibok@naver.com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 됨을 알려드립니다 :)

(매일 아침 8시 업로드) 가이드버스, 헌터물, 할리킹, 계약(연애)물, 쌍방구원 권자현(23) : 먼치킨수, 미남수, 에스퍼수, 짭사랑수 - 국제 공식 최고 등급인 S+ 근접 물리 전투 계열 이능력자, 가이딩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지만 그 사실을 숨기고 활동하고 있다. 비교 불가능한 1위이자 간판 스타. 권경우(32) : 재벌공, 계략공, 가이드공, 미남공 - 이능력 관련 의료/제약/무기를 취급하는 다국적 기업의 총수. A급 가이드이지만 자신이 가이드라는 흔적을 지우고 모습을 숨기며 접촉 기피 결벽증으로 위장하고 있다. 국가 간판이자 최고 등급인 S+급 근접 물리 전투 계열 이능력자인 권자현. 자현은 그가 가진 ‘경외’의 특성 때문에 남들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없었다. 또한 적합도가 높은 사람도 없어 제대로 가이딩을 받지도 못하는 상황. 그러던 와중 이능력자를 혐오하고 가이딩을 싫어해 스스로 가이드임을 숨기고 살던 A급 가이드이자 DH의 오너인 권경우와 3개월짜리 계약을 맺게 된다. 권경우는 자신의 계획에 권자현을 이용하려다 차츰 자현이 처한 상황을 깨닫게 되는데.... 파렴치한 가스라이팅 다정공 X 말랑이 먼치킨 연하 미남수 원작이 따로 있는 가이드버스AU 작품이지만 AU라서 원작을 몰라도 읽으시는데 문제 없습니다. 표지:픽사베이 저작권프리 이미지

신규 오픈 게임 중 하나이자, 백준경이 절찬리 즐기고 있는 MMORPG 게임 <마타라이어>를 플레이하던 어느 날, 유저 게시판에 한 글이 올라왔다. —----------------------------------- IP:43**** 제목: 웃기긴 한다 ㅋ 서버 길드 1위라는 것들이 넷카마질 당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저러고 있는게 오메가인 척하면서 간빼먹는놈임 —----------------------------------- IP:15**** 엥 누구? IP:43**** ㄴIP:15**** ㅋㅌㄹㅇ ㅂㄴㄴㅁㅋㄹ IP:96**** ㄴIP:43**** 확실함?;; IP:43**** ㄴIP:96**** ㅇㅇ 실물 봄 —----------------------------------- 서버 1위 길드에 속해 있는 백준경, 바나나맛카롱은 댓글을 보자마자 자신의 이야기임을 깨달았다. 그러나, 백준경은 억울했다. 왜냐하면, 백준경은 넷카마라고 칭해질 만한 일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애초에, 백준경은 그렇게 보이지 않아도 정말로 오메가였다! 직접 글을 새로 써 보기도 하고 게임 지인들에게 사실을 알려봤지만, 넷상에서 신상을 밝히지 않고는 한 번 박힌 인식을 쉽게 깰 수 없었다. 해명한 지인들에게도 의심을 받고 있던 그때, [독사: 저랑 결혼해요] [독사: 게임 접으면 이혼해 줄 테니까 결혼하자고요] [바나나맛카롱: 네?] [독사: 오메가라면서요] [독사: 저 알파예요] 첫 만남 때부터 줄곧 까칠하게 굴던 길드원 독사가 청혼해 왔다? 넷카마로 매장될 것인가, 위장 결혼으로 오메가임을 증명할 것인가. 선택의 갈림길에서 위장 결혼을 선택한 준경에게, 결혼을 제안한 사람이 바로 절친한 군대 후임의 동생이자 바에서 만난 알파인 성한결이라는 것이 드러나게 되는데! – 백준경(바나나맛카롱, 25세): 게임도 여행도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삶을 살다가 <마타라이어>를 통해 게임을 접하고, 독사와 같은 길드 ‘커트라인’에서 플레이하게 된 [바나나맛카롱]. 나이 어린 성한결을 귀여워하고, 길드에서 제일 까칠한 독사와 투닥거린다. 성한결(독사, 21세): 바나나맛카롱이 속한 같은 길드 ‘커트라인’의 초기 설립 멤버이자 [독사]. 이상형인 백준경에게 흠뻑 빠져 있으면서, 모종의 이유로 바나나맛카롱을 탐탁지 않아 한다. 친형의 군대 선임이자 짝사랑하는 준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위장 결혼을 제안하는데…

29

D-3

여우잡이

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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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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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

3.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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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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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수인물 #강공 #소심수 [수인증오공X인간무섭수] 해로운 수인을 처벌하는 단체, 해수주사. 그곳에서 일하는 태산은 떠돌이 북극여우 수인을 잡아 오라는 임무를 받는다. 하지만 일이 틀어지며 북극여우 수인을 집에 들이게 되는데. “꺅꺄락-! 깽!” “안 닥치면 확 던져버린다.” 수인이라면 치를 떠는 태산. 인간을 무서워하는 북극여우 수인, 설기. 서로의 간극을 줄일 수 없을 것 같았지만, 어째 함께 사는 생활이 점점 익숙해진다. “너 지금 며칠 째 똥을 못 싼 거야.” “끼우…?” 그저 잠시 데리고 있으려 했는데, 이상하게 저 여우 수인이 신경 쓰인다. 게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까지 벌어지게 됐고. ‘씹, 이거 발정기였네.’ * 태산 (공) 고양잇과 맹수 수인을 잡는 태산에게 갯과 동물인 여우 수인을 잡아 오라는 임무가 떨어진다. 쉽게 처리할 줄 알았지만 일이 꼬이며 제 집까지 들이게 된다. #미남공 #강공 #까칠공 #무심공 #다정공 설기 (수/북극여우) 길거리에서 나고 자란 북극여우 수인. 인간을 두려워하며 홀로 살아가던 중, 영문도 모르고 태산에게 납치 감금된다. #햇살수 #소심수 #허당수 #북극여우수 #명랑수 #귀염수 #미인수 [인간공x북극여우수] / [수인증오공x인간무섭수] - *표지 @un_knouun *계약작입니다

"맞아, 너 쉬워보여." 19살의 유진.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인 차무진과 가까워지며 그의 아이를 가지게 되고, 그 사건을 계기로 그와 약혼에 이른다. 동경하던 그와 함께할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차무진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가진 유진과는 달리, 차무진은 의무감 뿐이었다. 어디까지나 형식적으로 임했다. 거기서부터 둘의 걸음걸이가 어긋났다. 출발선부터 삐그덕거리는 두 사람의 관계는 머지 않아 유진이 뜻밖의 일을 겪게 되며 더욱 엇갈린다. "무진아, 이제 우리 그만할까." 그리고, 30살의 그들은 여전히 약혼 관계다. 여전히. --- 차무진/공(19>30):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 회장의 부인이 외도를 하여 낳아온 자식이나 정식 자식으로 인정 받아 입적되었다. 우성 알파. 겉으로는 이상 없이 멀쩡해 보이지만 실은 종종 자해를 하고는 한다. 모두에게 선을 긋고 살며 속이 곪아있기는 하나 어디가 문제인지는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처음에는 유진을 의무감으로 건조하게 대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점점 스며들게 된다. 유진 브라이트/수(19>30): 미국 가정에 입양된 한국계 입양아. 열성 오메가이나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탓에 페로몬을 내지 못하여, 거의 베타나 다름 없다. 고등학교 시절 차무진을 처음으로 본 뒤 자신과 같은 한국계라는 것과 무리의 중심이면서도 은근히 겉도는 그에 친밀감을 느끼다 자연스레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나 제게 관심이 없는 그의 옆에 있던 중 점점 그에 대한 감정이 옅어지고, 결국 이 지지부진한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한다. --- *이 작품은 [악의적 유기]의 연작이며, 스핀오프입니다. 다만 [악의적 유기]를 읽지 않으셔도 감상에는 무방합니다. 트위터: @JOEUNS2 joeunnovel@gmail.com

#오메가버스 #현대물 #사내연애 #달달물 #코믹물 #찌통물 #착각물 #삽질물 35살, 평범한 회사원 강진혁. 어느 날 갑자기 우성 알파로 발현했다. 문제는 단 하나, 오메가 페로몬을 전혀 맡을 수 없다는 것. 제목: [상담] 형들 나 진짜 심각함. 하루 종일 킁킁댔는데 김치찌개 냄새밖에 안 남. 탕비실에서도, 엘리베이터에서도, 점심시간 길거리에서도 열심히 맡아봤는데 오메가 페로몬은커녕 지나가는 사람 정수리 냄새만 실컷 맡고 옴. 사내에서는 여자들이 나보고 관상용이라고 하는데 이거 어떡함? *** - 공 : 강진혁 (35), 대기업 과장, 사내연애 2회, 어장관리 15회, 블라x드 내 언급 35회, 개코 본인은 늘 진지하지만 남들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 사랑 찾아 행복을 찾아 열심히 노력했지만, 하필 사내에서 찾아댄 덕에 수많은 구설수의 주인공이 되었다. 머릿속이 꽃밭이고 생각이 짧을 뿐이라는 게 금세 드러나 물의를 일으키기 전에 인기가 식었다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 얼굴만 잘생겼지 실속은 하나도 없어 여직원들 사이에서 오로지 ‘관상용’으로 분류된지 오래다. 35세에 우성알파로 발현. “이 냄새는... 황올… 양념 반 후라이드 반?” - 수 : 이선우 (35), 대기업 과장, 진혁의 동기. 말수 적고, 표정 없고, 까칠하지만 일 잘하는 로봇같은 베타. 실제로는 9년째 강진혁을 짝사랑 중인 오메가다. 그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억제제, 거리두기, 자제력 삼종 세트를 풀가동하며 살아왔다. 진혁이 베타라고 믿고 있었기에 이 관계는 영원히 안전할 거라 착각했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진혁이 35세에 우성 알파로 발현해 버렸다는 점이다. “너한테는 내 냄새가 고작 1인 1닭의 설렘밖에 안 되는 거냐고. 이 미친놈아.”

32

호랑이 궁에 들어가도

왕산흠
·

BL

·

30화

1.5만

·

1.2천

·

524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작중 세계관은 대체 역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대체 역사를 기반으로 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라이네리오 레온하르트 공작은 평생을 동생으로만 생각해온 아르튀르 아델라이드 소공작에게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듣는다. 연인? 우리가? 언제? 그는 오해라고 생각했지만, 이야기는 곧 제국 전역에 스캔들이 되어 퍼지며 아르튀르의 명성에 금이 간다. “너는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해.” “내가 생각한 최고의 좋은 사람은 너야, 라이네리오 레온하르트.” 사생아로 태어난 자신을 처음으로 사람 취급해 준 동생이 비웃음거리가 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는 라이네리오는 아르튀르에게 마음을 정리하고 없던 일로 만들자고 하지만, 아르튀르는 개념치 않고 더 저돌적으로 다가오기만 하는데... “두고 봐. 난 너를 계속 사랑할 거고, 너도 나를 사랑하게 될 거야. 내 말은 언제나 옳았잖아.” - #서양풍 #시대물 #역키잡 #쌍방구원 #회빙환_아님 #미인공 #요정공 #키작공 #지랄공 #반만_걸레공 #수로_오해받는_공 #미남수 #기사수#능력수 #강수 #자낮수 #공으로_오해받는_수 - (수) 라이네리오 레온하르트: 레온하르트 공작가문의 사생아 출신 공작이자 제국의 젊은 영웅으로 칭송받는 최고의 기사다.어린 시절 아르튀르와 놀이 상대로 만나 이제껏 그를 동생으로만 생각했다. 유명한 바람둥이 아버지를 닮아 진중하고 수려한 외모를 지녔지만 생긴 것과 다르게 자존감이 낮다. (공) 아르튀르 아델라이드: 아델라이드 공작가문의 장남이자 차기 황제. 천사 같은 외모와 다르게 굉장히 다혈질적이다. 사교계의 별명은 눈의 요정. 겨울의 천사. 그러나 지인들 사이의 별명은 미친 치와와. 어린 시절 라이네리오와 놀이 상대로 만났다가 한눈에 반했고 성년이 되자마자 라이네리오에게 구애중이다.

한때 인기가 좋았던 MMORPG <아르카디안의 문>이 리메이크되어 돌아오자 진율은 예전에 부주로 키웠던 아이디를 선점하고 새로 시작한다. 예전엔 서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한 랭커였지만 지금은 뉴비나 다를 바 없는 진율에게 웬 또라이가 달라붙게 되는데. 주영원 (공) : 게임 닉네임 영원. 탱커 검사 클래스로, 쟁길드 공화국의 부길드 마스터다. 현실에서는 다정하고 친절한 온미남이지만 게임에서는 인쓰로 불릴 만큼 적군, 아군 가릴 것 없이 괴롭히고 다닌다.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성격이다. 예전부터 진율을 잘 아는 것처럼 보이며, 나름대로 진율을 귀여워한다. -이진율 (수) : 게임 닉네임 휴식. 딜러 암살자 클래스로, 영원의 끈질긴 제안 때문에 공화국 길드에 가입하게 된다. 리메이크 되기 전 게임에서 암살자 랭킹 1위였으며, 리메이크 된 게임에서도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한다. 처음에 불친절하고 매너가 없는 영원을 꺼리지만, 영원의 도움을 받으면서 점점 믿고 의지하게 된다.

#아이돌물 #대형견공 #짠내수 #로맨틱코미디 숙소 라이브 방송 도중, 나체 괴한이 나타나 나를 주인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의 말은 더 믿기 어려운 것이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 집 풍산개 뽀삐가… 사람이 됐다고? 이거 버그인가? 아무리 남자의 주둥이가 뽀삐를 쏙 빼다 박았다고 해도 엄연히 종이 다른데… 하지만 놈의 폭룡적인 비주얼에, 물 흐르듯 추는 댄싱스킬, 거기에 흉통으로 내지르는 성량까지. 망돌 병풍멤 3년 차, 천유성은 각이 제대로 서버렸다. 바로 대한민국 아이돌판에 있는 돈이란 돈은 싹 쓸어담을 각. “주인, 데뷔조가 뭐야? 맛있는 거야?” “어. 뒤지게 맛있는 거니까 조용히 해.” 하지만 짐승 피지컬과 짐승 그 자체인 지능. 개라는 사실을 들키는 순간, 물어뜯고 맛보고 씹히게 될 것이 뻔한 K-아이돌판에서, 과연 천유성은 들키지 않고 이 정체불명 개를 정상급 아이돌로 만들 수 있을까? ——————————————- 천유성(수, 21살) #강약약약조빱수 #뽀삐한정강수 #작곡천재수 #풋사과형미인수 #박복수 망돌 에이펙스의 서브 보컬. 팬들 사이에서는 외유내강의 정석으로 불린다. 멤버들의 구박에 지하실로 쫓겨나 시멘트 바닥에 매트리스를 깔고 지낸다. 본인은 굶어도 뽀삐 밥은 꼭 챙겨야 하는 뽀삐 한정 책임감 만렙 주인이다. 뽀삐(태백)(공, ??) #눈돌면미친개공 #유성한정순애공 #폭룡적미남공 #사회성부족공 #분리불안공 유성이 키우는 풍산개. 어느 날 인간으로 각성해 솔로 아이돌 ‘태백’으로 데뷔한다. 사회화가 안 돼서 두 발로 걷는 폭탄이나 다름없지만, 유성의 “기다려” 한마디면 본능도 멈춰버리는 천유성 한정 절대 복종형 대형견이다. #주종관계 #역키잡 #쌍방구원 #재회/전생물

36

레드럼

하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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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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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81

·

10

·

14

#SF느와르 #디스토피아 #사건물 #집착공 #계략공 #연하공 #존댓말공 #능력수 #무심수 #강수 #재회물 #배틀연애 파괴된 세계, 인류의 마지막 생존지 ‘장막’. 천사영은 정체를 숨긴 채 활동하는 살인청부업체 ‘노네임드’의 스나이퍼다. 어느 날 임무를 마치고 돌아가던 사영은 정부군 최고의 실세이자 모두가 두려워하는 존재, 백천오와 마주친다. 단순한 우연이라 넘겼던 만남은 4구역 폐쇄와 함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이어지는데. “원하신다면 의식주까지 모두 제공하겠습니다.” “왜 제게 이런 조건을?” “천사영 씨가 마음에 듭니다.” 정체를 숨기기 위해 들어간 포식자의 저택. 이곳은 보호를 위한 안식처일까, 아니면 탈출구 없는 거대한 감옥일까. “찾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내가 찾는 그 사람일 확률.” “……” “방금, 80%가 됐습니다.” 끊임없는 추격과 정교한 거짓 속에서 사영은 장막 너머로 밀어냈던 과거와 마주하게 된다. “이 모든 건, 당신을 위해서입니다.”

샌드위치 먹다 하찮게 죽었는데, 회귀하니 ‘하찮은 예지’가 생겼다? 옆 영지 귀족의 M자 탈모부터 탄 양꼬치를 피하는 법까지. 쓸모라곤 1도 없는 능력 때문에 직장도 때려치우고 도망쳤건만! “그 신비로운 능력을 내게 빌려주지 않겠나?” 전생의 원수, 아스칸다르 공작이 콩벌레처럼 구겨진 나에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저기요 공작님, 이거 신비로운 거 아니고 그냥 ‘가발 날아갈 미래’ 보는 건데요? 살기 위해 하찮은 기행을 일삼는 토끼와 그에게 홀려 정신줄 놓은 공작의 골 때리는 추격전!

고등학교 졸업이 하루 남은 상황에서 차원이동을 하게된 민하. 20년 동안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세계, 에들레이드 제국의 전쟁터 한 가운데에서 폭주하는 황태자 벨라를 만난다. 하늘에서 추락하는 민하를 만나고 어린아이 울음 멈추듯 폭주를 멈춘 벨라는 본능적으로 그가 제 짝이자 가이드인 것을 깨닫고, 민하는 하루아침에 황태자비가 된 채 당황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민하와, 민하를 반려로 맞아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벨라의 우당탕탕 황궁 생활기! 과연 민하는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판타지물, 서양풍, 가이드버스, 차원이동, 동거/배우자, 초능력, 나이차이 황궁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수시점, 미인공, 황태자공, 에스퍼공, 다정공, 강공, 직진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가이드수, 다정수, 명량수, 적극수, 귀염수, 잔망수, 허당수, 평범수, 얼빠수## *우민하(20) : 어느 날 에들레이드 제국으로 차원 이동 당하게 된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지만, 점점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처음에는 당황하고 방황하지만, 이내 현실을 받아들이고 황궁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한다. *에들레이드 벨라 레니아(27) : 에들레이드 제국의 황태자이자 제국에서 손에 꼽는 에스퍼. 전쟁 중 과도한 능력 사용으로 폭주하고, 그것을 중재해줄 가이드가 없어 곤욕을 치르던 중 하늘에서 떨어지는 민하를 받게 된다. 민하를 보자마자 한눈에 반하고,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자신의 반려로 맺겠다 다짐한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뒷공작을 펼친다.

#오메가버스 #베타였수 #짝사랑수 #무자각공 #신분차이 #비서물 #로코 유은호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도 모르는 제 짝사랑이 망사인 이유를 수백 개는 댈 수 있었다. 일단 그 상대가 직속 상사인 박이결이라는 점. 그는 알파였고 자신은 베타라는 점. 심지어 그에게는 정략 결혼 상대도 있었다. 혹시라도 짝사랑이 발각되기라도 하면... 최악이었다! 은호는 결심한다. 오르지 못할 나무의 곁에서 조용히 사라지기로. 그는 사직서 형식을 내려 받았다. 공 박이결 (32) - 우성알파, 루멘바이오텍 신약 개발사업부 본부장, 냉혈한 워커홀릭, 오메가 혐오자로 자신의 팀은 모두 베타로 꾸린다. 수 유은호(29) - 베타, 박이결의 직속 비서, 다년 간의 알바와 직장 생활로 사회 생활 만렙에 잇속 계산도 빠른 편. 표지: 미리캔버스 문의: dalgae@kakao.com

40

D-3

소꿉친구가 이상하다

이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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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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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화

3.5만

·

2.5천

·

350

#소꿉친구 #청게 #초딩공 #땡깡공 #짝사랑공 #순정공 #지지않수 #오메가버스 모든 게 서로가 처음인 애들 둘이서 연애 한 번 해보겠다고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 - 나는 기태와 함께 자라면서 종종 그런 생각을 했다. 학교 같은 데서 기태를 처음으로 만났더라면. 그러니까 부모님 간의 친분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말 한마디 섞지 않은 채로 지나쳤을지도 모른다고. 설사 같은 반이 되어도 꼭 필요한 말만 하는 사이. 이름을 들으면 아, 걔. 하고 심드렁하게 반응하고 마는, 그 정도의 사이. 그조차 일이 년 지나면 그런 애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가물가물해질, 딱 그 정도의 사이였을지도 모른다고. 아니, 분명 그랬을 거라고. 그렇게 확신할 수 있을 만큼 너와 나는 너무나 달랐다. - 남기태 (18>19) 189 | 알파, 순정공, 우등생공, 잔소리공 김희수 (18>19) 173 | 오메가, 명랑수, 잔망수, 공부못하는수 * 무례한 댓글, 창작 의욕을 상실하게 하는 댓글 등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 비정기 연재입니다. * 계약작입니다. 2bokduck@naver.com

41

네가 모르는 XX

서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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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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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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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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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짝사랑집착후회미남공 x 비밀있는의젓다정미남수]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최재경과 권여운은 무속 신앙을 혐오하는 재벌집 아들과 무당집 손자로 남들의 시선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기묘한 친구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고등학교 때부터 이상한 인연을 이어 온 그들은 서로의 삶이 연결되어 있는 것만 같은 생활에 익숙해진 지 오래지만, 언젠가부터 존재했던 균열은 점점 커져 마침내 둘 사이의 평화를 깨트리고 만다. [제액(除厄)] : 개인이나 가정에 닥치는 질병 · 고난 · 불행 등의 액 · 액운을 미리 막기 위하여 행하는 민속의례. - 이야기가 재경, 여운의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전개됩니다. - 작품 내에서 언급되는 무속 신앙은 이야기의 편의상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청게물 #짝사랑공 #집착공 #후회공 #미남공 #비밀있수 #다정수 #덤덤수 #미남수

#좀비 아포칼립스 #능력수 #몸튼튼미인수 #연상수 #다정공 #헌신공 #개짱쎈미남공 #군인공 국군 병원에서 근무중인 윤하진. 평화로웠던 어느날 좀비 사태를 맞닥드리게 된다. 끄르……. [원내에 환자와 보호자 분들께서는 동의하지 마시고, 즉시 각자 병실과 위치로 복귀하여 주십시오.] 배가……. 고프다……. 맛있는……. [현 시간부로 모든 구역의 출입문을 폐쇄합니다. 지시가 있을 때까지 대기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말하는 좀비라니, 하진은 정신이 나갈것 같았다. "자, 이거 받아. 당직실 열쇠거든. 그리 가 있어.” * * * "생존자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겠습니다. 아직 어딘지 확실친 않지만." "네?" 그냥 여기 있으면 안될까요. 여긴 컵라면도 있고, 물도 있는데요! 하진은 울고 싶은 마음으로 억지로 웃었다. 저를 쳐다보는 눈길이 너무 단단해서. 거역했다간 밤을 세서라도 그를 설득할 기세라 조금 무서웠다. 좀비 보다도 더. 수 - 윤하진 (28) : 국군병원에서 근무중인 물리치료사. 엄청난 생존본능으로 좀비만 보면 반사적으로 움직이다. 전투토끼. 공 - 채설우 (26) : 대위. 대원 병문안을 위해 방문하다 좀비사태에 휘말린다.

43

노들섬 공주님

6쿠몽9
·

BL

·

2화

41

·

6

·

7

안녕하세요, 저는 서로한이라고 하고요. 나이는 26살입니다. ... 세계에서 유일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S급 가이드 맞냐고요? 네. 맞습니다. (삐-같고 삐-같은) S급 가이드도 맞고, 세계에서 유일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맞고. 하하하.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S급 가이드면 월급도 많이 받고 대우도 다르지 않냐고요? 뭐, 월급은 많긴 한데 감금돼있어요. 네? 어디에 갇혀있냐고요? ... 노들섬이요. 아, 그 생각 하시는 노들섬 맞아요. 그것 때문에 입에 담기도 싫은 '노들섬 공주님'이라는 별명을 가지... 이현 에스퍼. 그거 내려놓으세요. 그래요, 그거!!!! 지금 네 손에 들려진 내 귀한 담금주요!!!!! 제가 이렇게 인터뷰를 한 이유요? 저 가둬 둔 협회장 털 다 밀어버리러 갈 파티원 구하려고요. 아, 협회장의 존재는 숨겨져 있지 않냐고요? 네, 그렇긴한데 혹시나해서 미리 구해 놓는 거예요.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 이현 에스퍼!!! 그거 잡초 아니고 고추, 아니 그 고추 말고!!!!!! 죄송한데 인터뷰는 여기까지만 할게요!!

저택의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부친이 세상을 떠나고 남은 것이 없어진 이현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까지만 거두어 달라는 부탁을 하고 얹혀 살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저택에 사는 유권과 만나게 되는데. “알파를 처음 보셨다…….” “…….” “지랄 좆 까는 소리 하네.” 돌연 언행이 거칠어졌다. “말이 되는 구라를 쳐야 그렇구나, 하고 속아 주지 않을까?” “…….” “목적이 뭐야?” 유권의 목소리는 점점 거칠어졌다. 맨 처음에 들었던 느른하고 여유로웠던 분위기와 태도는 온데간데없었다. 화가 난 사람처럼 보였다. “뭘 처 바라고 이 집에 들어오신 거냐고.” “…….” “돌려 묻고 있는 거잖아.” ……그런데 이현은 유권이 너무 무서웠다. *** (공) 차유권 알파공, 미남공, 입덕부정공, 능글공, 까칠공, 순정공, 재벌공 (수) 도이현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표지: 미리캔버스

45

NONe

코릭
·

BL

·

7화

100

·

1

·

6

“저기요!” 어느새 계단이었다. 시원은 저보다 열 계단은 앞서 있는 태경을 불러 세웠다. 그리고선 한 계단씩, 태경에게 다가갔다. 처음 노이즈의 불을 환하게 켰을 때의 바로 그 표정이었다. 눈을 찡그리고, 너는 누구냐는 경계어린 표정. 그런 태경의 표정이 무섭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터. 그러나 시원은 놓칠 수 없었다. 이 샘플을, 이 음악을, 이 ‘삶’의 무언가를 완성시킬 수 있는 존재. “노래할 생각 있어요? 나랑.” 둘의 거리는 고작, 계단 한 칸이었다. *** < 공연합니다 > 공연 일시: 2026.XX.XX 20:00 공연 장소: 노이즈 (한국대학교 본관 뒤 / 위치 QR - 포스터 좌측 하단) VOX 주태경 KEYS 유시원 BASS 한도윤 PERC 정세찬 GTR 이현우 *** noik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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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에게 안녕을 고하며

최랑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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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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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화

1.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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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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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주인공을 죽도록 괴롭히던 악역 오메가에 빙의한 나? 작가가 사망해 완결난 이 소설에서, 나는 악역을 그만두려 한다. 그러나, 아직 이 소설이 끝나지 않았다는 듯 다음화의 원고가 도착하는데. *금토일 세개의 요일중 자정에 한편 올라옵니다.* *계약작* *오타가 유독 많으니 양해바랍니다.* *작품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작품 문의란: adsf8253@naver.com 스핀: https://spin-spin.com/my/home

47

처음이야

사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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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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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화

4.1만

·

2.9천

·

514

#수한정다정공 #플러팅15년 #동갑 #3인칭 .공 : 윤지환(5세 > 계속) / 미인공, 집착공, 빠르다 .수 : 성윤(5세 > 계속) / 미인수, 단정수, 느리다 “지환아. 윤이가 그렇게 좋니?” “윤이, 아흑, 없으며흐, 나도흐, 죽어버릴 거예요!” “얘가 엄마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어!” 성윤은 서럽게 울기 바쁜 맹수에게 넌지시 말했다. “우리 나가서 놀자.” “아흑. 윤이 없… …나가자!” *** 아무도 모른다. 윤과 단둘이 있을 때의 지환은, 눈빛부터 달라진다는 것을. 어쩌면 아직은 너무 어렸기에 그 자신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찬란함을. *** “지환아! 하지 마! 어? 하지 마아!” “얘가 너를 안았잖아-!” “나도 어쩔 수가 없었어! 성윤을 안아야 했어!” “네가 이런다고 성윤을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해?” 티브이로 베칸다이저만 시청하는 것들이 내뱉는 대사가 어른 드라마 뺨을 친다. *** “예쁘다. 공주야.” *** “나 누구야.” 윤지환이 또 이상하게 군다. 성윤은 아예 큰소리로 웃어버렸다. “야아. 점심시간 끝나가잖아.” “나 누구야. 어? 성윤. 너한테 이러는 사람 누구야.” “아하하! 간지러워!” 더운 습기가 뿜어졌다. 윤의 내면에 웅크리고 있던 푸른 싹이 그 습기를 죄 빨아들였다. #5세부터 시작된 집착 로맨스 #힐링 ▣ #19 는 성인되면. ▣ 1부(5세 → 19세), 2부(20세~) ▣ 한 에피소드당 한살씩 나이먹는중. ▣ 서브커플없음. 주인공수 감정에 촘촘히 얽히는, ▣ 어린시절부터 보고싶었던 그들의 감성, 이야기. 《 참고 : 현대물이지만 휴대폰이 없는 설정입니다. 》 ※ 소개글이 수정 및 추가될수도 있습니다. ※ 온리 디리토에서만... ※ 자유연재. 느긋하게 가는중. ※ 미계약작이지만, 계약작처럼 최선을 다해 쓰고 있습니다^^ ※ 출간이력 : 24.04.10 클로버, 25.01.19 착한데 나쁘다 sky_pora@naver.com 표지 : 픽사베이 小满 郭님 + 포토샵

48

치트 러브!

모스크뮬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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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

28.8만

·

2.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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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천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49

어떤 관계

돌떡
·

BL

·

51화

6.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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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

143

#계약(연애)물 #쌍방구원 모종의 사건으로 삶을 견딜 이유를 잃은 백화에게 누군가가 손을 내밀었다. 정략결혼이라는 조건으로 맺어진 공태경과 백화. 다정으로 무장한 채 곁을 내어주는 공태경에게 마음을 뺏기는 건 어찌 보면 필연이었다.  “공태경은 좆같은 로맨티스트가 아니야.”  그런데 그 다정이 모두 거짓이었다고 한다. “날 사랑하지 말아요. 우리 관계가 너무 무거워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줄 수 없다고 말하면서, “백화 씨는 내게 대가 같은게 아닙니다.” “…….” “이 말은 꼭 해야겠어서.”  동시에 조건 뿐인 관계는 아니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관계일까. * 동성결혼이 가능한 설정입니다. (알오물 x) ---------------------------------- ■ dolddeok@gmail.com

50

D-2

[完]무의식(~2/1 00시)

칠묘
·

BL

·

55화

3.8만

·

1.8천

·

594

[조폭싸패공 X 기억상실수] #오메가버스#애증#나이차이#키잡 “아무것도 기억을 못 한다고.” 그는 주연의 목을 조르며 말을 복기하듯 중얼거렸다. - 한 번 도망쳐서 잡혔는데 기억 잃어버린 수가 보고 싶다. - 자기 잊어버린 수 다시 자기 입맛대로 가르치는 통제공이 보고 싶다. - 그런 공에게 길들여져서 분리불안 걸린 수가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게 추천합니다. [조폭싸패공 X 기억상실수] 공: 권승혁(31) 극우성알파공/연상공/싸패공/미남공/강공/집착공/절륜공/분리불안공/통제공 과거 유명한 조폭이었던 권 회장의 첫째 아들. 그 기질을 닮아서인지 어렸을 때부터 폭력에 거리낌이 없어 품행장애를 진단받았다. 교수인 어머니가 부단히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열일곱에 반사회성 성격장애를 진단받는다. 어머니와 주변의 반응으로 귀찮은 일이 생기지 않으려면 제 기질을 죽여야 한다는 걸 깨닫고 누구도 눈치채지 못할 만큼 완벽하게 본인을 통제한다. 그리고 그 통제는 아이의 앞에서 더욱 철저해졌다. ‘그 사건’으로 주연이 저를 증오하기 시작하자 통제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단순한 사고인지, 짜인 사건인지 주연은 사라져버리고, 그를 되찾았지만 아이는 권승혁을 기억하지 못한다. 수: 이주연(21) 베타수→?/미인수/상처수/도망쳤었수/기억상실수/분리불안수 불의의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고 술집 불야성에 발이 묶이게 된 주연. 빚이라는 이름으로 불한당들에게 휘둘리던 주연의 앞에 나타난 권승혁은 그런 주연에게 ‘집’으로 돌아가자고 말한다. 유일하게 자신을 기억하고 찾아준 권승혁을 의지하며 따르던 주연은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기억에 혼란스러워 한다. *표지: 미리캔버스 *천천히 연재합니다 *계약작 *chilmmyoo@gmail.com

51

담보 냥이

네뷸라
·

BL

·

11화

3.3천

·

277

·

159

“에옭! 카오옹!” 나 아가 아니야! 다 컸다고! 작다고 무시당하지만 나는 엄연히 검은발살쾡이라 불리는 맹수였다. 그것도 자연산 맹수!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도 몰라? *** 난 귀엽기만 한 외모로 가정집 고양이로 분양가거나 귀한 맹수라며 아버지 빚의 담보가 되기 일쑤였다. 성인이 된 지금도 상황은 똑같았다. 그런데 이번엔 조금 위험했다. 사채업자들이 보통내기가 아니다. 그들은 호랑이 수인이었다. 한국에서 가장 위험하다는 토종 맹수! 그중 우두머리인 남자는 무례하기 짝이 없었다. 콩알만하다고 새끼라고 하질 않나, 아가라고 부르면서 날 무시했다. 날 담보로 데리고 있겠다고? 당장 탈출해 버릴 거야! “옳지. 착하지. 내가 따주마.” “오늘 집에 늦게 들어올 거야. 잘 놀고 있으렴.” “우리 아가가 똑똑한 거지.” 그런데 남자의 태도는 지금껏 본 어떤 인간보다도, 어떤 수인보다도 이상했다. 거칠면서도 다정하고, 위험한데도 따뜻했다. 맛있는 밥이랑 간식도 챙겨주고, 외출할 땐 꼭 말해주고, 돌아올 땐 날 꼭 챙기고 쓰다듬어준다. 그리고 나와 시간을 보낸다. 내가 뭘 하든 좋다고 웃는다. 한동안 주인으로 삼아주며 지냈으나 점점 미안해졌다. 그는 너무 다정했고 난 그를 속이고 있는 거니까. “에우웅….” 주인아…. 나 사실은…. 나 수인이야. 그가 알던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해도 그는 여전히 나를 ‘아가’라고 부를까? 나를… 곁에 두고 싶어 할까? 공: 백윤건(33) 호랑이 일족의 차기 수장이나 정작 일족 안에서 그를 배척하며 두려워하는 자가 많다. 담보로 받은 도하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애지중지 기르기 시작한다. #호랑이공 #양심없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계략공 #상처공 #절륜공 #능글공 #짝사랑공 수: 이도하(21) 희귀한 검은발살쾡이라 아버지 빚 대신에 팔리기도 수십 번. 더는 속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나 또 속았다. 작고 귀여운 외모를 싫어하며 용맹한 맹수로 보이고 싶어 한다. #검은발살쾡이수 #조빱맹수수 #까칠수 #상처수 #사납수 #미인수 #순진수 #참지 않수 #사실울보수 #입덕부정수 -소개글/키워드 수정될 수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표지:커미션 -계약작

52

서브 미션

서이조
·

BL

·

17화

3천

·

296

·

135

#알파수 #짝사랑수 #불도저수 #상처수 #미남수(공같수) #어른공 #미남공 #알파공 #지랄까칠다정공 #연상공 #알파공 1부. 이물질 취급받는 연하 알파수가 지랄스러운데 자꾸 유죄짓하는 공 꼬시는 얘기 2부. 새로 들어온 오메가 신입이, 알파수 좋아해서 혼란스러워지는 유죄공 얘기 후회공으로 터덜터덜 (수는 공한테 했던 짓 똑같이 부메랑 맞음) 낙영 : #연하수 #알파수 #짝사랑수 강력 1팀 막내라인. 도박 중독 아버지 밑에서 자라 동생들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다. 과거 아버지로 인해 끔찍한 일이 발생해, 강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모든 걸 포기하려던 찰나 고등학생이던 서무재와의 만남으로 새 인생을 살기로 다짐하며 경찰을 꿈꾸게 되었다. 문제는 서무재가 그 모든 걸 까맣게 잊어버렸다는 사실이다. 한결 같은 짝사랑으로 서무재를 향해 쉬지 않고 작업을 걸고 있지만, 번번히 쓴맛을 보는 중이다. 서무재 : #연상공 #알파공 #다정지랄공 #어른공 강력 1팀 팀장. 경찰 학교 시절부터 유명했던 후배 하나 챙겨줬는데 언젠가부터 저 좋다고 달려든다. 심지어 같은 알파라는 점에서부터 마이너스다. 오랜 친구 유우승을 좋아하고 있었으나, 다른 알파에게 빼앗겨버린다. 집안은 대한민국에서 힘 좀 쓴다는 서무그룹이나, 본인은 떳떳히 살고 싶다는 일념하에 경찰이 되었다. 겉모습은 라떼 같은 남자지만 속은 청양고추다. 나쁜 놈들 후려잡으며 인생의 쾌감을 느끼는 중. *감상에 방해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감사합니다.

53

적과의 가이딩

주밀초
·

BL

·

65화

1.5만

·

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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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스파이물 #혐관 #재회물 #가이드버스 이능청 소속 S급 에스퍼인 서해일(수)은 본청으로 복귀하기 위해 위장 잠입 임무에 자원한다. 꼬박 1년간의 개고생 끝에 범죄 조직 ‘반’의 중심부까지 진출한 첫날. 하필이면 그곳에서 예기치 못한 과거의 인연을 맞닥뜨린다. ‘저 인간 성질머리가 그렇게 더럽더니, 기어이 범죄자의 길로 빠지고 말았구나…!’ 대학 시절 내내 지겹도록 싸워댔던 문우신(공)이 바로 그 ‘반’의 간부였다. 1년간의 개고생이 모두 수포로 돌아갈 것을 예감한 순간, 뜻밖에도 문우신이 먼저 거래를 제안해 오는데…. “그러니까, 선배를 모른 척하면 제가 이능청 소속이라는 것도 모른 척해 주겠다는… 그런 말이에요?” “그래.” 제안을 받아들여 수상한 조직과 더 수상한 문우신을 낱낱이 파헤치겠다고 결심한 서해일. 모든 것을 통제하려 드는 문우신의 감시를 피해, 서해일은 끝까지 스파이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가이드버스 #사건물 #스파이물 #로코 #재회물 #혐관 #쌍방삽질 #첫사랑 공: 문우신 (29), 192cm S급 가이드. 정신계열 이능을 일부 사용할 수 있다. 뾰족한 말투와 통제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능력과 강한 책임감 덕분에 사회생활은 잘한다. 자꾸만 변수를 만들어내는 서해일이 신경 쓰인다. #가이드공 #통제공 #강공 #집착공 #공주공 #까칠공>다정공 #짝사랑공 #미인공 수: 서해일 (27), 185cm S급 에스퍼. 물을 다루는 이능을 가지고 있다. 출세욕과 야망이 강하지만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는 매번 양심을 저버리지 못한다. 친화력이 좋아 대인관계는 매우 원만하다. 그러나 문우신에게만은 날카롭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에스퍼수 #능력수 #강수 #단정수 #다정수 #짝사랑수 #미남수 * 키워드 및 소개글은 수정, 추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서른. 이십대 청춘을 바쳐 쓴 작품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하지만 성공의 기쁨을 누리기도 잠시, 차에 치여 스무살로 회귀했다. 내 성공 돌려줘! 미치도록 억울한데…… [미션: 당신을 응원했던 후원자를 찾으세요.] 내 인생에 나도 모르는 후원자가 있었단다. 나한테 스폰 그런 건 없었어! 인생을 송두리째 부정당한 기분인데, 훗날 서강 그룹 사생아라 밝혀지는 배강현이 이상하다. “학보에 실린 소설과는 다른 느낌이네요? 혹시 대필작가 써요?” 학보에 실은 소설은 같은 과 동기들도 잘 모르는 건데. 설마…… 당신이 내 후원자? 혼란스러운 그때, [미션: 당신의 후원자를 살리세요.] “어디 아파요?” “왜, 대필작가 쓰냐니까 불쾌해요?” 원하지도 않은 후원자를, 언제 죽을지 모르는 녀석을 살리기 위해 쫓아다니게 되었다. [미션: 당신의 후원자를 살리세요.] [패널티: 죽음] 목숨을 담보로.

#혐관>애인 #쌍방기억상실 #가이드버스 #미남공 #후회공 #까칠수 #상처수 #후회수 이강찬(공) : 촉망받는 에스퍼로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했던 장본인. 오로지 에스퍼가 되기 위해 평생을 바쳤고, 에스퍼로서의 명성에만 집착하며 자랐다. 임유하(수) : 보육원 출신으로, 중학생 때부터 짐꾼 일을 하며 던전을 돌아다녔다. 우연한 기회를 통해 능력을 얻었지만, 주변으로부터 '짐꾼 에스퍼'라고 조롱받으며 20살이 되었다. 정반대로 살아온 강찬과 유하. 틈만 나면 부딪히던 두 사람은 티격태격 정을 나누며 어느새 연인으로 발전한다. 그렇게 서로를 사랑한지 6년, SS급 던전에 들어간 이강찬과 임유하는 상태이상에 걸리고 마는데... * 툭. 쿠당탕탕. 챙, 챙, 챙그랑. 임유하가 숟가락을 떨구는 소리와 동시에 강찬은 의자를 넘어뜨리며 벌떡 일어났다. 갑자기 몸 속에 귀신이라도 빙의됐던 것처럼 당황스럽기 그지없었다. 그러니까, 두 사람은 어제 옥신각신 싸우다가 등을 보인 채로 잠이 들었었다. 그리고나서 눈을 떠보니 임유하가 귀여워 보였고, 그러다가 내가 저 새끼 얼굴을 핥… “우욱!” 강찬은 올라오는 역함을 감추지 못하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남자 얼굴을, 그것도 저 짐꾼 에스퍼 새끼 얼굴을 내가 핥았다고?’ 심지어 공주님 안기까지 해서 식탁에 데려다 놨다. 라면도 제대로 못 끓이던 자신이 음식을 하나하나 정섯껏 차린 걸로도 모자라 입에 넣어줬다. 심지어 그게 일상이라는 듯 자연스러웠던 두 사람의 대화가 머리를 맴돌았다. ‘미친, 미친 거 아니야?’ 방금까지 분명 저 새끼를 ‘사랑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강찬은 제 머리를 부여잡고 화장실 앞 바닥에 주저앉았다. “개같네, 진짜.”

#판타지물 #환생물 #배틀연애 #계약 #미남공 #능글공 #쾌남공 #퇴마공 #미인수 #근엄수 #덤덤수 #환생수 #귀신보는수 약관의 나이에 역모죄를 뒤집어쓰고 사약을 받게 된 운. 그런 운에게 찾아온 두 번째 삶과 엘리트 퇴마사 정현. 티격태격하기 바쁜 두 사람의 퇴마 로맨스 기대해 주세요. *** “나는 죄가 없다.” 짧은 한마디를 남기고 운이 사약을 들이켰다. 쓰디쓴 액체가 목구멍을 타고 내려가며 몸 안에서 불처럼 퍼졌다. “윽.” 숨이 막히고 시야가 흔들리더니 이내 바닥이 기울었다. 쿵 소리와 함께 앞으로 고꾸라진 운은 심장을 부여잡았다. 저를 보고 킬킬대는 삿된 것들과 작별할 수 있으니 죽음이란 것이 어쩌면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끝으로 운은 의식을 잃었다. *** “자, 그럼 다음으로 우리 민속촌의 왕자님을 소개합니다!” 순간 불이라도 난 듯 번쩍거리는 빛줄기가 자신을 감싸자, 운은 놀란 나머지 뒤로 넘어져 버렸다. “와하하하!!!” “아이고, 우리 왕자마마. 체통을 지키셔야죠. 체통을! 뭣들 하는 게냐 왕자님 일으켜드리지 않고!” “나는 그런 이름으로 불릴 자가 아니다!” “어라? 그럼 무엇이라 불러드리면 될까요?” 저를 깔보는 듯한 비웃음과 여기저기서 터지는 이상한 소음에 운은 화를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러버리고 말았다. “나는…….” 자신이 이운군이라 당당히 밝히려던 운은 인파 사이 꿈틀대는 거뭇한 형체를 보고 곤두박질쳤다. 공 권정현 (26) / 퇴마사 무속인 집안에서 귀한 힘을 갖고 태어나 어릴 때부터 집안 어르신들 등쌀에 혹사당한다. 퇴마 능력은 뛰어나나 귀신을 보는 눈이 없어 고민하던 사이 우연히 '민속촌 왕자님'으로 유명한 운의 영상을 보고 운을 찾아간다. "왕자님. 여기서 이러지 말고, 나랑 퇴마 좀 하러 갑시다." 수 이운 (20) / (전) 이운군 마마 (현) 민속촌 왕자님 조선 왕의 후궁 소생으로 공식 호칭은 이운군. 다른 대군들에게 위협을 끼치는 존재는 아니었으나 어릴 때부터 귀신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어 역모에 연루되어 사약을 받게 된다. 이미 죽은 줄 알았던 운이 다시 눈을 떴을 때, 세상은 바뀌어있었고, 운은 그렇게 민속촌에서 두 번째 삶을 시작하게 된다. “또 어떤 맹랑한 아이가 투정을 부리기에 나를 찾는 것이냐.”

57

눈이 쌓이는 집

꿀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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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40화

4.7천

·

221

·

77

근친/피폐물/사건물/복수물/역키잡/계략공/집착공/수한정다정공/광공/강공/감금수/미인수/병약수/식물수/굴림수/백치수/처연수/일공일수 *설[17세~26세] 193cm, 88kg 그룹 금정의 (공식적)막내이자, 단숨에 금정의 꼭대기로 차지한 실질적 후계자. 그의 모든 것은 검은 베일에 완벽하게 가려져 있다. 모두에게 서늘하지만 선에게는 더욱 더 냉혹하다. 그렇기에 그를 제거하라는 회장의 명령에도 설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다. *선[18,9세~27,8세] 175cm, 현재 50kg가 조금 안된다. 타인과의 접촉을 극도로 싫어한다. 그룹 금정의 (공식적)차남이지만 알려진 것은 이름 외에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현재 그의 프로필 앞에는 (故)가 붙어 있다. 모두가 한번 보면 잊혀 지지 않는다 할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다. 그를 둘러싼 모든 불행은 거기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한 선은 항상 자신을 저주한다. 그런 그가 가진 유일한 소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 드디어 누군가 나타났다. 바로 자신의 동생, 설이다. *석[20세~29세] 185cm, 85kg [1년 전 모습] 그룹 금정의 장남이지만 가학적 성격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켰고 결국 집 안에서도 내놓은 골치 아픈 문제아 취급을 받았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잠적에 가까운 잠행을 시작했다. 그와 세상을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하는 사람은 집안의 막내, [설]이 유일하다. 그날 이후..., 선에게는 유독 관대해진다. 그러나 그 관대함은 시간이 지날수록 욕심으로 변하더니 이내 집착이 된다. 석이 자신의 집착을 드러내선 안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땐, 이미 많이 늦은 뒤였다. “오른쪽 종골건은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걷는 건?” “살짝 절 수는 있겠지만 의자에서 일어서거나 실내에서 걷는 정도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이제 세상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어졌으니 그 정도면 충분하겠네.” 온 몸의 가늘고 연약한 푸른 핏줄이 투명하게 비칠 정도로 창백한 피부의 시체 같은 남자가 하늘을 향해 누워 있다. 남자는 그의 핏기 없는 입술을 가만히 쓸어보며 서늘한 온기가 도는 빈약한 체온을 확인한다. 그리고 조용히 말한다. “이제부터 시작이야. 그러니까 너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말고, 부질없는 짓도 그만두고, 그저 나만 보면서…, 살아.” **취미작입니다.(너그럽게 봐주세요. ^^) **주말 연재(주1회) 예정입니다. **키워드는 추가되거나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사진_픽사베이

[ 完 ] #오메가버스 #달달물 #리맨물 #수한정다정공 #무심공 #능글공 #미남공 #팀장공 #재벌공 #존댓말공 #재벌수 #미인수 #다정수 #대리수 #겁많수 #민감수 강제로 해야하는 정략혼 상대가 직장 상사, 그것도 내 팀장님일 확률은 어떻게 될까? 세화 식품의 막내 아들임일 숨긴 채 회사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우성오메가 대리, 김세현. 평범하게 직장 생활을 이어가고 있던 때에 후계자인 누나에게서 갑작스러운 소식을 듣게 된다. [너 상견례 잡혔어.] “미친?” 할아버지 때부터 시작된 결혼 계약, 제 손주들이 태어나면 결혼시키자고. 기왕이면 오메가와 알파로. 결국 우성 오메가 세현과 어느 회사의 차남과 강제 결혼을 하게 된 것이었다. 결국 강제적으로 상견례 자리에 향하게 된 세현. 상견례 자리에서 보고 싶지 않은 정략혼 상대의 얼굴을 보게 되는데… “팀장님?” “김 대리?” 결혼하기로 한 우성 알파. jk의 차남이 자신의 직장 상사, 그것도 자신이 소속된 팀의 팀장 윤태민이었다는 것이다. 과연 두 사람은 직장 상사, 부하 직원과의 결혼을 피할 수 있을까? 상사와의 결혼을 피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김세현(28, 수) : 대한민국 3대 대기업으로 불리우는 세화 그룹의 유일한 오메가 막내아들. 할아버지 때부터 묶여 있던 결혼 계약으로 인해 강제적으로 jk의 우성 알파 차남과 결혼하게 된다. 그리고 첫 상견례 자리, 그곳에서 자신과 결혼할 jk의 아들이 자신의 직장상사인 윤태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윤태민(30, 공) : 대한민국 3대 식품 기업 jk의 우성 알파 차남. jk 마케팅 1팀의 팀장으로 근무 중이다. 결혼 계약으로 인해 강제적으로 세화의 오메가와 결혼하게 된다. 그리고 그를 처음 만나는 상견례 자리에서 그가 자신의 팀원이자, 신뢰하는 직원 김세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공감 글귀 : 강제로 해야하는 정략혼 상대가 직장 상사, 그것도 내 팀장님일 확률은 어떻게 될까? (미계약작) skfmaekdna0912@gmail.com 표지 출처 -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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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의 의무

수리진
·

BL

·

37화

1.9만

·

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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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서양물,이공일수,해피엔딩,여장수,순정공,다정공 <줄거리 및 인물 소개> 렉싱턴 백작 가의 철부지 막내 도련님 에드워드는 매일 매일 똑같은 전원 생활이 지겹다. 아름다운 저택과 고상한 어머니, 상냥한 누이와 잘생긴 검은 말을 가진 그는 백작의 후계자라는 지위에 어울리는 호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으나, 남들에게 말 못할 비밀 때문에 늘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그러나 이 저택을 떠날 수가 없다는 알기에 올해도 여느 때처럼 지루한 한 해가 될 거라 생각했지만, 어쩐지 이번 여름은 좀 다른 것 같다.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던 조지가 구애를 하고, 신비로운 보라빛 눈동자를 가진 이방인이 저택으로 들어오면서, 에드워드의 평화로운 전원 생활은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에드워드 로젠데일 (18) 렉싱턴 백작 가의 막내 아들. 깊은 바다 빛 눈동자와 밤색 머리칼을 가진 그는 공부보다는 승마를 좋아하고, 예의 범절보다는 농담 따먹기를 좋아하는 태평한 도련님이다. 하지만 근심 걱정 없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에드워드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들을 숨기고 있다. 조지 데븐워스 (18) 햄스테드 공작의 손자. 데븐워스 가문의 혈통답게 짙은 금발과 푸른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종종 사교계의 호사가들로부터 차갑고 오만하다는 평을 듣는 그이지만, 오랜 친구인 에드워드에게만큼은 늘 다정하다. 그러나 지난 성탄절 이후로 에드워드가 요즘 그에게서 부쩍 거리를 두려고 하는 것 같아 자꾸만 마음이 조급해진다. 이안 필즈 (22) 런던에서 온 선하고 매력적인 이방인. 들판에 핀 라벤더처럼 신비로운 보라빛 눈동자를 가진 그는 모두에게 친절하고 상냥한 신사이지만 왠지 에드워드에게는 차가운 것 같다. 하지만 그의 냉랭한 태도는 오히려 에드워드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에드워드는 차가운 표정 뒤에 감추고 있던 이안의 진실을 알게 되는데...... *주인공들의 나이는 만 나이입니다. *직접적인 묘사는 없으나 아동 범죄에 관련된 내용이 주요 갈등 요소로 서술됩니다. *작중 배경이 몇 세기 앞선 과거이므로 현재의 기준과는 맞지 않는 내용들이 있음을 감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hitecloud2046@gmail.com

60

감각의 재정립

치효
·

BL

·

48화

3.5만

·

3.5천

·

793

#현대물 #일상물 #달달물 #잔잔물 #3인칭시점 #라이벌/열등감 #친구>연인 #삼각관계 #헤테로공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벤츠공 #미남수 #잘생쁨수 #츤데레수 #까칠수 #상처수 #애교없수 #겉바속촉수 *공 · 강희무(30) 제약회사 Associate Director 고2 때 갑작스러운 이민으로 연락이 끊겼다가 주운과 민성의 앞에 불쑥 나타난다. 10여년 만에 돌아온 한국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정주운을 보며 감정의 흐름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쉽지 않은 성격의 동창에게(그것도 남자인) 이런 욕구를 느낀다는 것이 영 당황스럽다. 그런데, 귀엽잖아. *수 · 정주운(30) 약국 약사 저를 가장 지지해 줘야 할 부모의 냉담 아래 큰 주운은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딱히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 채 지내다가 만나게 된 민성을 짝사랑하게 되지만 보답받지 못한 마음은 슬슬 지쳐간다. 한편, 조민성의 짝사랑 상대 강희무가 불쑥불쑥 난입하기 시작하니 평화로운 삶은 점점 멀어져 가는 기분이다. 다 피곤하고. 다 싫다. “선생님들이 우리 둘 이름 자주 바꿔 불렀는데.” 추억에 잠기기라도 한 듯한 얼굴에 주운은 작게 숨을 삼켰다. 선생님 뿐인가 그 당시의 정주운은 제 이름보다 강희무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불렸을지도 모른다. 멀리서 ‘강희무!’ 하고 달려왔다가 ‘어, 아니네’ 하고 머쓱하게 돌아선 애들이 몇 이더라? 모두가 강희무를 찾았다. 게다가 조민성마저 강희무를 찾았다. 누군가와 닮은 이 얼굴 때문에 그의 곁에 있을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강희무에게 고맙지는 않았다. 누군가의 짝퉁 취급이 즐겁다면 좀 모자란 새끼 아닐까? “우리 둘 나란히 세워두면 사람들이 아직도 헷갈려하려나?” 정말 궁금하다는 듯한 희무의 두 눈동자가 천천히 주운의 얼굴 위를 훑고 지나갔다. 그 시선에는 솜털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한 집요함이 있었다.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분리불안공, 산책수, 오메가혐공, 결혼혐수 #오메가버스 #알파공 #오메가수 #계약 #동거/배우자 #15살차이 #나이차이 #선결혼후연애 #결혼생활 #오해/착각 #질투 이상한 구인공고를 보고 덜컥 찾아간 곳이 우성 알파 기업으로 명성이 자자한 두원이었다? 그리고 계약을 내건 이가 두원의 부사장 석도헌이라니? ‘1년 계약직, 비밀엄수, 열성 오메가 우대’ 누가 봐도 의심스러운 상황이지만 돈이 필요했던 진이서는 1년 계약 만기 시, 노른자 땅의 건물 한 채와 10억을 준다는 말에 홀려 덜컥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데. “아. 근데 무슨 계약직인가요?” “결혼입니다.” "……네?" 과연 건물 한 채와 10억을 원하지만 결혼은 혐오하는 열성 오메가 진이서는 오메가를 혐오하는 우성알파 석도헌과 1년 동안 무사히 계약직 결혼을 마칠 수 있을까. 아니, 꼭 무사히 끝마쳐야 한다!! - 진이서 (22세, 175cm, 열성 오메가수) #햇살수 #미남미인수 #다정수 #산책수 #얼빠수 #외유내강수 #적극수 #유혹수 #결혼혐수 #임신수 자식을 무책임하게 조부모에게 맡기고 각자의 삶을 찾으러 간 부모와 결혼을 혐오하며 자라왔다. 저 때문에 고생하는 조부모에게 보답하려 성인이 된 이후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다. 그런데 때마침 보인 구인 광고로 덜컥 1년 계약직 결혼을 해야 한다. 하지만 무사히 계약을 마치면 건물 한 채와 10억이 내 손에! 진이서는 새로이 인생 목표를 수정한다. 석도헌 (37세, 188cm, 우성 알파공) #미남공 #단정공 #절륜공 #상처공 #능력공 #짝사랑공 #대형견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오메가혐공 #무자각집착공 목적을 두고 다가온 오메가에게 당한 전적이 많다. 사랑해 마지 않는다던 오메가들은 석도헌을 손에 넣자마자 버젓이 다른 알파들과 사랑에 빠진다. 그로 인해 오메가를 혐오하지만 부모의 성화로 결혼은 해야만 한다. 결국 구인 광고를 통해 1년 계약 결혼을 시작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게 원하는 것 없이 즐겁게 사는 진이서에게 자꾸만 마음이 쏠려 곤란하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스모어>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나 감상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 키워드 추가 / 삭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

62

사선의 끝

슬벳
·

BL

·

40화

2.4만

·

1.6천

·

534

[오메가버스/조폭공/우성알파공/집착공/수한정다정공/약후회공/우성오메가수/미모숨긴수/가난수/굴림수/헌신수/나이차이/쌍방구원] 공 지사현 32 태건 건설의 대표. 뒤에선 건설 자재 폐기장을 아지트로 쓰며 온갖 악행을 일삼는다. 터주신이었던 구렁이를 태워 죽인 후 악운을 덮어썼으며, 그의 악운을 씻어줄 거라는 액받이를 찾고 있다. 수 이희우 21 최씨 집안의 어린 액받이. 최씨 집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못생겨 보이는 안경을 쓰고, 억제제를 과용하며 오메가임을 숨기고 있다. 학대와 억제제 부작용으로 몸과 정신이 점점 망가진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희망을 잃지 않는다. 베타인 척하던 희우는 오메가 액받이를 찾는 무서운 손님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가 찾는 액받이가 자신임을 깨닫고 숨기려 하지만, 그는 희우의 거짓말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데…. “너, 그날 오메가 남자애는 없댔지.” 사현의 말투는 느직하고 조용했다. 하지만 듣는 희우의 심장은 쿵 내려앉았다. “너는? 넌 오메가 아니야?” 순간 희우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사현은 담뱃불을 붙이면서 희우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샅샅이 훑어보는 느낌에 발가락이 곱아들었다. 왜 다시 묻는 거지? 왜…. 하지만 대답은 정해져 있다. 희우는 얼어붙은 입술을 억지로 움직였다. “…전, 베타예요.” 사현이 녹아내릴 것 같은 눈웃음을 지었다. 그럼에도 그의 눈빛은 서늘하게 느껴졌다. *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몰라?” 사현이 턱을 살짝 들고는 피식 웃었다. 그는 노골적으로 코를 킁킁대었다. “내 위에서 발정 났으면서 뭘 몰라, 네가.” 사현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그의 어조는 평상시보다 사납고 거칠었다. “아까부터 냄새가 폴폴 난다고, 애기야. 내가 마시는 게 씨발, 공기인지 오메가 애액인지.” *이물질, 주변인들의 학대, 주인공의 비도덕적 행위, 범죄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약간의 더티 토크가 있습니다. 이메일 : seulvet27@gmail.com

[#오메가버스 #현대물 #고양이공 #똥강아지수 #수인물아님] 성공한 오메가의 애완동물로 살고 있는 알파 유안. 어느 날 그의 집에 웬 돼지, 아니, 고양이가 쳐들어온다. 정말 큰맘 먹고 키워 보려 했는데 이 고양이, 알고 보니 옆집 고양이다……! 심지어 고양이 주인은 헤헤 웃는 것밖에 할 줄 모르는 멍청한 오메가. “지금 복숭아가 제철이라……. 한번 드셔 보세요!” “울양이 보살펴 주신 거 너무 감사해서, 제가 청소해 드리고 싶어요!” “제가 저녁도 해 드릴까요?” 그런데, 이 멍청이가 자꾸 사람을 귀찮게 한다. 그것도 모자라……. “근데요, 혹시……. 오메가세요?” 공: 허유안 (25) 나름 숨겨진 과거를 갖고 있는 알파. 현재는 오메가인 세진의 애완동물이자 기둥서방으로 지내고 있다. 오메가처럼 예쁜 얼굴, 그리고 얼굴과 안 어울리는 아랫도리가 일단은 가진 것의 전부. 장미아파트 101동 110호의 주민. [#알파공 #미인공 #오메가보다예쁘공 #까칠공 #무심공 #츤데레공 #대형고양이공 #단거좋아하공 #요리잘하공 #거기크공] 수: 봉성현 (23) 오메가 전형으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주민 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씩씩한 오메가. 아픈 과거를 갖고 있지만, 늘 밝고 명랑하게 웃는 얼굴이다. 안타깝게도 오메가의 색기는 1도 없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울양이 집사이자 장미아파트 101동 109호의 주민. [#오메가수 #귀염감자수 #햇살수 #명랑수 #바보수 #시고르자브수 #조금시끄럽수 #상처수 #짝사랑수 #우리고양이최고수] 울양이 (3) 코리안숏헤어 치즈냥. 호수 같은 눈동자, 티 한 점 없는 분홍색 코, 윤기 나는 털. ……그리고 10kg. 정세진 (30) 잘나가는 변호사이자 유부남, 그리고 오메가. 어디 내놔도 꿀리지 않는 예쁜 알파 허유안의 주인. 남편에게서 받은 상처를 유안을 향한 집착으로 풀고 있다. * 표지 타이포 - 미리캔버스 * 계약작 * 1000iyo@daum.net

64

세기말 하드보일드 보사노바

나찰
·

BL

·

96화

4.1만

·

3.5천

·

663

시골 소도시 은차면. 흘러오는 사람 없이 세기말처럼 멈춘 지역. 세상 만사가 쉬운 최지악은 권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희고 속을 알 수 없는 남학생, 성서정이 전학 오기 전까지는. 최지악 182cm 성서정 180cm 현대물 · 동갑공수 미남공 · 능글공 · 헤테로공 · 미인수 · 공이었수 · 무심수 이미지 디자인 낑깡 님

65

눈비

무키
·

BL

·

62화

3.6만

·

2.6천

·

710

고운정(공) : 26세->32세 개아가공, 다정공, 또라이공, 재벌공, 광공, 집착공 이눈비(수) : 20세->26세 단정수, 미인수, 굴림수, 외유내강수, 까칠수 태백산 첩첩산중 깊은 곳의 한 절간. 세 평이나 될까 싶은 자그마한 곁방에는 눈비라는 이름의 소년 하나가 얹혀 살고 있다. 태어날 적부터 절름발이에 무연고 천애고아지만, 하나같이 눈비를 아껴주시는 마음씨 좋은 스님들 덕분에 티 하나 없는 성격으로 자라 하루하루 씩씩하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한 다음에 잘 키워주신 스님들에게 보답하기. 돈도 열심히 벌어서 절에다 공양을 많이많이 하기. 이런 게 꿈인 눈비는 장마가 유독 이르게 찾아온 어느 여름, 양복 입은 손들에 끌려와 흠씬 두들겨 맞고 산사에 갇힌 한 도련님을 만난다. 쎄한 웃음, 아름다운 입꼬리, 빛나는 눈동자를 하고 눈비의 머릿속을 온통 뒤흔드는 이상한 고운정, 십 수 년 전 누가 갖다 버린 갓난애를 거두어 절에 살도록 허락해 주신 눈비의 평생 은인, 고 의원님의 아들인 고운정을.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개아가공 #또라이공 #후회공 #다정수 #단정수 #굴림수 #피폐물 #오해/착각 #애증 출간 계약작입니다.

66

종언의 세계

체레네
·

BL

·

212화

9.7만

·

9.2천

·

892

*생존, 공포, 기괴, 그로테스크, 아포칼립스, 잔인, 미스테리, 차원이동* *전작인 아무도 모른다, 생존전략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연작입니다. *전작을 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쌍방구원 #티격태격 #미남공 #다정공 #인외공#미남수 #강수 스물네 살, 이유도 모른 채 사형을 선고받은 권태영은 이상한 연구시설로 끌려가 군인들의 손에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저를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다섯 명의 군인과 함께 어느 지하 주차장에 와 있었다. 군인들은 평행세계가 있다는 것을 말하며 자신들은 세계를 건너는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고, 태영이 그 세계를 건너는 데 필요한 걸친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태영은 쉽게 믿지 못하지만, 군인들은 이 세계는 불로, 불사, 즉 영생의 비밀을 품고 있고, 에덴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자신들의 임무는 세계의 첫 번째 괴물인 릴리스의 샘플을 채취하는 것이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게 도와주면 원래 세계로 돌아갔을 때 막대한 보상과 새로운 신분을 주겠다고 한다. 태영은 지은 죄가 없다고 피력해 보았지만, 군인들은 믿어주지 않았고, 자신이 돕지 않으면 모두가 이곳에서 죽을 거라는 말에 하는 수 없이 그들을 돕기로 한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트위터 - @qpch121 메일 - qpch121@naver.com 자유연재 계약된 글입니다.

67

사천사백일

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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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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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2.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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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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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68

첫사랑 복권

크레바스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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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화

4.1만

·

3.7천

·

638

[복권공X공못알아보수] 망한 첫사랑이 긁지 않은 복권이었다고? 애인이라고 믿었던 남자가 사라졌다. 그가 사라지고 나서야 나는 깨달았다. 내 애인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현대물 #재회물 #오해/착각 #첫사랑 #로코물 #사건물 #일공일수 #미인공 #언더커버공 #복권공 #미남수 #약사수 #공못알아보수 #청게물 박무석(공춘배/공, 16->27) 곰돌이 푸에서 표범으로 환골탈태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형사. 한때 곰돌이 푸와 똑 닮은 외형으로 어린 단유인을 홀렸으나 늦은 사춘기와 집안의 환란을 겪으면서 외모와 성격이 180도 변했다. 유서 깊은 법조계 집안의 막내 도련님으로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형사가 된 별종. 일명 금수대 금수저. 단유인(수, 16->27) 사기범으로 의심되는 피로회복제 단골손님한테 반했다가 인생 꼬인 미남 약사. 온천 개발로 들썩이기 시작하는 고향 섬마을에서 11년 전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 복권남의 주인이지만 그 복권이 자기 건 줄 모르는 넌씨눈의 표본. * 작품 속 지역, 단체,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 없는 허구이며 현실과는 다릅니다. * 계약작 * 격일연재 *표지-Pixabay

69

사랑의 묘약

로코모팁
·

BL

·

165화

43.1만

·

2.8만

·

2.7천

#서양풍 #중세판타지 #인성에문제있는다정공x말랑처연미인수 #미남공 #기사공 #(가짜)다정공 #기만공 #무자각집착공 #적반하장공 #미인수 #마법사수 #짝사랑수 #능력수 #병약수 #헌신수 #비밀있수 공: 루시엔 국왕의 삼남, 현시점 이젤란트에서 가장 사랑받는 기사. 옅은 금발의 대단한 미남. 상냥하고 겸손한 척하지만 실상 형제를 죽이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못 할 짓이 없다. 본래 마법사란 족속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이용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 뿐. 수: 코샤 가난한 거위치기, 사실은 마법사. 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마법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하자품. 고단한 삶의 유일한 낙은 다정하고 아름다운 루시엔을 먼발치서나마 구경하는 것. 먹고 살기 위해 불법 마법약 제조에 손을 대지만 않았어도, 그중에서도 하필 사랑의 묘약을 루시엔이 먹게 되지만 않았어도, 그와 엮일 일은 없었을 것이다. ***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고? 루시엔이 되뇌었다. 입모양만으로, 거의 들리지조차 않게. “어떻게요?” “…….” “그게 가능하던가요? 좋은 방법 있으면 나한테도 좀 알려줄래요?” 상냥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언제나 그렇듯이. 그러나 코샤는 저도 모르게 그 시선을 피했다. 청회색 눈은 마치 감정이 표백된 것처럼 건조했다. 혹은 모든 감정이 다 담겨 있는 것 같기도 했다. “사랑한다며.” 한참을 대답이 없자 루시엔이 재차 몰아세우듯 추궁했다. 혹은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 같기도 했다. 그가 저런 표정을 할 것임을 알았더라도 같은 선택을 내릴 수 있었을까? 계약작입니다!

70

거절 연습

가위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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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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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화

2.3만

·

1.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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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소심호구수(20) x 입덕부정공(21)] “야.” “...” “솔직히 말해봐. 너 나 싫어하지.” “...네?” “나 존나 싫어하잖아. 너.” 뜬금없는 억측이 따로 없는 말이었다. 수안은 대체 왜 그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의문일 따름이었다. “아…안 싫어하는데.” “안 싫어하는데 그럼 왜 자꾸 슬금슬금 나 피하는데.” “저...안 피했어요.” “웃기지마. 지금도 너 자꾸 뒤로 가잖아. 짜증나게.” 다소 토라진 듯한 목소리가 삐죽 튀어나왔다. 그와 동시에 그는 손을 휙 뻗어 수안을 덥썩 끌어안았다. 순식간에 주호와 몸이 맞붙은 수안은 숨을 훅 참았다. 더 가까워질 줄 몰랐던 거리에 머리가 멍해졌다. “찔끔찔끔 또 도망가기만 해봐.” 웅얼거리듯 말하고는 주호는 눈을 감았다. 안 그래도 후끈후끈하던 몸이 확 달아오르는 것 같았다. *** 수: 이수안(20) 서울로 상경한 불어불문학과 대학생, 부탁을 거절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편. #호구수 #소심수 #다정수 #순진수 #허당수 #짝사랑수 공: 신주호(21) 4년간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끝내고 누나네 가게에서 알바중, 생각을 거치기도 전에 말이 먼저 튀어나오는 편. #존잘공 #까칠공 #츤데레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선부정후직진공 #결론적짝사랑공 ※오탈자 언급 댓글의 경우 수정 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유 연재 계약작 표지: unsplash 문의: scissorrabbit23@gmail.com

71

중력 도시

립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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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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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화

4.8만

·

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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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소꿉친구이자 도련님, 때로는 한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스무해 동안 곁을 지킨 대가는 넉넉했다. 든든한 후원과 커리어 패스. 모두 '그냥 이선우'로서는 누릴 수 없는 기회들이었으니까. 다만 그 목줄에 숨이 막히는 건 왜일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달아날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다. “네 말대로 내 취향이 더럽긴 한가 봐. 그렇게 노려볼 때면 좆 같이 흥분되거든.” 두 발짝 물러서면, 다시 세 발짝 다가오는 류도경으로부터. *** “놓으라고!” “싫은데.” “놓으라고 했어, 더러운 새끼야!” 비좁은 골목이 쩌렁쩌렁 울렸다. 날생선처럼 펄떡이며 저항했지만 류도경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벽으로 몰아세우는 행위에는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어찌나 단단히 틀어쥔 건지 손목은 아무리 힘을 줘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놓으면.” “뭐?” 반사적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류도경의 상체가 내게로 기울어졌다. 그를 따라 숨소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안 놓으면 니가 어쩔 건데.” 기묘한 정적이 목덜미를 스쳤다. 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짙고도 깊다. 소름이 끼칠 만큼. *** - 류도경 (공) - RW오토모티브 뉴욕 지사장. 세상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선우마저 제 것처럼 휘두르려 한다. 장난기 넘치고 여유롭지만 지배적인 성미를 감추지 않는다. - 이선우 (수) - RW오토모티브 뉴욕 전략기획총괄. 열한살 여름부터 류도경과 RW의 그림자 아래 살아왔다. 매사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이상하게도 류도경에게는 늘 휘말리고 만다. #현대물 #배틀연애 #리맨물 #애증 #라이벌/열등감 #혐관 #쌍방구원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통제공 #까칠수 #능력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도망수 *폭력적/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dive31423@gmail.com

72

이름표 떼기

룽다
·

BL

·

49화

2.8만

·

2.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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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현대물, 미남수, 미남공, 잔잔힐링물 능글공, 다정공, 어른공, 능력공, 순정공 적극수, 상처수, 짝사랑수, 외강내강수 어릴 적, 화재사고로 부모를 잃고 입양과 파양을 거듭하며 성인이 된 우기환. 어느덧 대학교 4학년이 되어, 일생일대의 어려움에 봉착했는데. 지난 3년간 잘만 선정되던 기숙사에서 별안간 탈락하게 된 것. 알바 할 시간에 공부해서 장학금 받기도 빡셌던 형편에, 갑자기 지내야 할 집을 구해야 하는 것도 모자라 돈까지 벌어야 할 처지가 된 기환. 혹시 주변에 좀 괜찮은 매물이 있을까, 중고거래 사이트를 보던 중 단기간 집에서 생활하며 집을 관리해 줄 사람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발견하고. 그곳에서 이태혁을 만나게 되는데…. “태혁이 형…?” “아, 바로 형이에요?” 사고 이후 소식을 알 수 없었던 ‘형’과 같은 이름에 그를 불러보지만, 상대는 기환을 처음 보는 양한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같이 살게 된 두 사람. * * * “그래서 말인데, 네가 물어본 첫사랑은.” “아, 네.” “남자였어.” …장난인가? 상대가 너무 호쾌하니 이마저도 거짓말처럼 들려 혼란스러웠다. “…그럼 게이예요?” “왜, 내 얼굴에 게이면 안 돼?” “아니, 아니….” “피차 생길만큼 생긴 마당에 선 긋지 말자.” 이 동거, 괜찮을까? 우기환 (23) 대학생. 화재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박복하게 살아온 탓에 남에게 의지하는 것을 불편해 한다. 어떤 상황이든 있는 그대로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성격. 하지만 이태혁에게는 어쩐지 자꾸만 신경이 쏠린다. 이태혁 (28) 능글맞고 넉살 좋고, 능청스러운데다 장난기도 많은 성격. 하는 말이 묘해 자꾸만 의문을 갖게 하지만 그만큼 단순해 보여 오히려 어렵다. * 일/화/목 오후 9시 연재 * 출간 표지 일부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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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기

슈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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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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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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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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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곤양국昆阳国, 후치령厚齒令 15년. 황제를 몰아내고 군이 정권을 장악한 시기. 현자의 돌로 불리는 혈강석血降石을 발견한 이래 더할 나위 없이 부귀를 누리던 때. 가장 부유하고 존귀하다 불리는 서가의 삼남, ‘서이랑’의 열다섯 생일 날 밤. 서가는 반역죄로 멸문 당한다. 서이랑은 벼랑 아래 파도로 떨어져 가까스레 살아남지만, 해적 ‘맹수신’에게 붙잡힌다. 서이랑을 인질로 삼아 모종의 거래를 한 맹수신. 두 사람은 5년 뒤 특별사면 행렬에서 재회한다. 연약한 모습과 달리 표독한 서이랑은 맹수신의 귓불을 물어 뜯고, 난봉꾼으로 위장한 포식자 맹수신은 그날 밤 서이랑의 입술을 훔친다. 피와 동정을 빼앗긴 채 서로를 증오하지만 난세에 휘말리며 점차 미묘한 끌림을 느끼게 되는데…. (수) 서이랑 徐易朗 15세->20세, 171cm -> 176cm #미인수 #능력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공) 맹수신 孟髓晨 15세->20세, 180cm -> 189cm #미남공 #헌신공 #외강내유공 #해적공 #군인공

74

논밭 다이어리

해저5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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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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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3.8천

·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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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망돌 출신 방송인 김도현은 ‘논밭 다이어리’라는 신규 프로그램에 출연 제안을 받는다. 황금 시간대, 최정예 제작진.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프로그램의 출연 제안에 의문이 생긴 김도현은 배우 신주완이 자신을 꽂아 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유를 알게 되었음에도 김도현은 의문을 해결할 수 없다. 대신 또 하나 따라붙는 질문. 신주완이 나를 왜? 우리 예전에 헤어진 사이잖아. 신주완(공): 33세. 189cm. 넷X릭스 시리즈 ‘다시보기’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게 된 배우. 나름 내숭을 떤다고는 하지만 천성이 싸가지다. 다시 만난 전애인 김도현을 쥐잡듯이 잡으려고 노력한다. 어차피 다 옛날 일이다. 김도현(수): 31세. 177cm. 히메로스07이라는 망돌 출신의 방송인. 고정 프로그램 없이 이따금 게스트로 얼굴을 비추는 정도이다. 방송에 나와도 샌드백 역할을 주로 맡는다. 방송에서는 철면피를 깔지만 사실은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 전애인 신주완이 자신을 꽂아줬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의문이 생긴다. #미인공 #연상공 #미남수 #연하수 #싸가지공 #순애(?)공 #단정수 #덤덤수

#연예계 #오메가버스 #배우공 #아이돌수 #도망수 갑자기 터진 쌍둥이 동생의 연예계 논란으로 한순간에 오디션장에 던져진 백이안. 그에게 남은 건 백이담이 찍었어야 할 드라마 대본과 묘하게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탑급 배우 하나. “이렇게까지 아무것도 안 느껴지는 건 흔치 않은데, 우성 오메가예요?” 아니요. 베타인데요. 오메가면 다 건드려 본다는 좋지 않은 소문에, 완전범죄를 위해서 가장 피해야 할 우성알파지만, “이담씨 힘들게 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하는 건 너무 미안하니까… 이담씨 집에서 재워주면 안 돼요?” “그건 또 무슨…….” 위험을 뻔히 알면서도 백이안은 냉정하게 밀어내지 못한다. 채유겸의 얼굴을 마주한 순간, 이미 반쯤 넘어가고 있었다는 걸 자신도 부정할 수가 없다. *** 소속 아이돌 그룹의 논란 이후 갑작스러운 배우 데뷔, 그것도 탑급 배우 채유겸의 복귀작 조연으로 떡하니 꽂힌 낙하산. 화려한 부정적 수식어 뒤에 서 있는 ‘백이담’은 사실 아이돌도 배우도 아니었고, 오메가는 더더욱 아니었으며, 심지어 백이담도 아니었다. 평범한 대졸 백수 백이안. 원치도 않는 해외취업에, 이제는 취업사기까지 당한 참이었다. 공: 채유겸 (32) 배우 생활 18년 차인 탑급 배우. 우성 알파라는 형질을 바탕으로 필모그래피 만큼이나 화려한 오메가 편력을 가지고 있다. 오랜 연예계 생활 탓인지 모두와 잘 지내지만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 오메가만 만나면서 페로몬 향은 싫어하는 이상한 사람이다. 그런데 새 작품에서 만난 '백이담', 오메가면서 향은 안 나고, 오메가처럼 작고 소중하게 생기진 않았는데 되게 예쁘다. 취미는 오메가 배우 찍먹하기, 특기는 얼굴 공격. #미남공 #배우공 #우성알파공 #약간은초딩공 수: 백이안 (26) 미국 이민 2세로 미국에서 미술 대학을 졸업하고 놀고 먹던 평범한 백수. 한국의 유명 아이돌인 쌍둥이 동생 백이담과 복사 붙여넣기 수준으로 똑같이 생겼다. 베타치고 예쁜 얼굴에 무던한 성격. 하지만 미에 대한 기준은 높은 편이다. 본인은 미대생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주변인들 말로는 그냥 눈이 하늘에 달려 있는 것이라고. 본의 아니게 채유겸과 드라마를 찍게 되면서, 수많은 검증된 소문을 바탕으로 최대한 그를 얼굴 감상용으로만 쓰려고 하지만 잘 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취미는 기억만으로 똑같이 그림 그리기, 특기는 알면서 모르는 척 하기. #미인수 #아이돌출신배우수 #베타수 #무던하지만할말은하는수 *표지 지인 제작 *연재중 키워드, 소개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작품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문의 kkambbak2@gmail.com

76

하늘만큼 우주만큼

민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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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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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화

14.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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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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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천

[연예기획사 대표공 X 애아빠수] #연예계 #베이비메신저 #커뮤반응 #나이차이 #불도저공 #가난수 (매주 화요일, 금요일 연재) 친누나가 남기고 간 아이를 키우며 고된 인생을 살고 있는 연이선.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향하던 어느 날, 엘리베이터 안에서 범상치 않은 남자를 마주치게 되는데. "애기야, 치즈 형아 알어? 사인해 줄까. 아니면, 사진?" "네에! 조아요. 와아! 치즈 형아랑 사진 찍는다아!" 하필 연예인과 엮여 버려 안 그래도 힘든 일상이 단단히 꼬이고 만다. 사생팬은 물론이요, 설상가상 빚쟁이들까지 찾아와 이선을 괴롭히던 그때. "못 받은 돈이 얼만데. 늬들 여기 수금하러 온 거 아니야. 얼마냐고." "엠지야? 부처님에, 달마도에, 대갈통엔 호랭이도 박았네. 씹할, 겁대가리 없이." 단 한 번의 마주침 만으로 이선의 삶을 뒤흔들어 놓은 남자, 성금혁이 구원처럼 나타나 도움을 주는데. "사, 사과는 감사히 받을게요. 하지만 그, 갚아 주신 돈은, 제가 어떻게든 돌려드릴 테니까, 오늘 일은 없던 걸로 해요……." 남의 도움을 받는 게 부담스러웠던 이선은 제게 과분한 호의를 거절하기로 한다. 그렇게 성금혁과의 관계가 깔끔히 마무리되는 줄 알았건만. [어디서 난 돈인지 알아야겠는데] [어제 고깃집 알바하고 받은 일당이에요. 3만원 받았는데... 해랑이가 피자 먹고 싶대서 만원은 빼고 2만원 보내드렸어요..] ['성금혁' 님께서 <○○피자- 콰트로불새피자L x2>를 선물하셨습니다!] 왜 자꾸 연락이 오는 거지……? 이유 모를 호의가, 끊이지 않는다. 나는 밑바닥 같은 인생을 겨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인데. 저 하늘만큼 우주만큼,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는 남자가 자꾸만 이선과 아이의 일상을 거침없이 밀고 들어온다. - 공: 성금혁(39) 외국 영화배우 느낌이 물씬한 남성적인 미남. 과거 톱모델이었으며 배우로 전향한 후, 인성 논란과 함께 화끈하게 자진 은퇴해 버린 전 연예인이다. 현재는 유명 연예 기획사 '레드 스페이스' 대표로, 여전히 인성 논란 및 조폭 의혹 잡음을 달고 다닌다. 스스로 부에 부를 쌓으며 호화스러운 삶을 누리고 있지만 그 누구보다 외롭다. 지금껏 가져 보지 못했고, 그래서 유일하게 꿈꾸는 것이 있다면 바로 진정한 사랑과 화목한 가정이랄까. 수: 연이선(23) 깔끔하고 처연한 분위기를 지닌 미인수. 태어날 때부터 불우했던 청년. 친누나가 사고로 떠난 후, 그녀의 아기를 책임지게 되었다. 18살부터 애 아빠가 되어 육아하랴, 빚 갚으랴, 비참하고 정신없는 인생을 살아온 지도 벌써 5년째. 남들은 한창 꽃피울 나이지만, 연애는 생각지도 못한 채 오직 아이에게 집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성금혁과 엮이게 되는데. 어째서인지 도움만 주는 그를 밀어내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연해랑(6) 연이선의 친누나가 홀로 낳은 아기. 엄마는 사고로 떠났고, 아빠는 목소리조차 들어본 적 없다. 연해랑에게 부모는 오직 연이선 한 명뿐이다. #현대물 #연예계 #베이비메신저 #커뮤반응 #나이차이 #기획사대표공 #아저씨공 #불도저공 #미남공 #능글공 #재벌공 #문란공 #강공 #사랑꾼공 #헌신공 #다정공 #미인수 #가난수 #애아빠수 #상처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호구수 #달달물 #힐링물 *계약작 *문의: kakana8@naver.com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 canva

77

명겁

아르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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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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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

6.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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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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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천

네임은 낙인이다. 발현자는 네이머로 불리며 발정열과 편견 속에 끝없는 비난과 멸시를 견뎌야 한다. 반대로 네이머의 발정열을 거부할 수 있는 바이터는 태생부터 흔들림 없는 이성으로 존경과 성공을 거머쥐며, 네이머와 정반대의 삶을 산다. 류현선(공): 미인공 날티공 건실공 189cm : 바이터, 성공한 사업가 아버지 밑에서 자라 본인 사업체를 운영 중, 카페와 레스토랑을 성공시킨 후 권리금을 받고 넘기는 식으로 자산을 불린다. 현재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사업에 손을 댔다가 상상 이상으로 꼴통인 인플루언서들의 뒤치닥거리가 귀찮아 사업을 접을까 고민 중이다. 섹솜니아(sexsomnia-수면성교증) 환자로 현재는 무의식 중에 아무하고나 자는 행위를 치료한 상태지만 반대급부로 관계 이후가 아니면 쉽게 잠 들지 못한다. 본인은 그 점 하나를 제외하면 일등신랑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반근호(수): 음기쾌남수 양아치수 짝사랑수 덤덤수 180cm 슬랜더 : 네이머, 동성의 네임이 발현된 걸 들켜 입대 후 혐오 폭행으로 인해 의가사제대 했다. 양아치스러운 얼굴 때문에 사람들이 종종 오해하곤 하지만 반찬 가게를 차려 할머니를 모시겠다는 목표가 있다. 물론 운명이 그리 녹록하진 않다. 현재는 자금을 모으기 위해 배추 장사 중. 고등학교 동창이던 류현선을 짝사랑해왔다. 네임이, 그것도 동성의 네임이 발현되었다는 건 곧 낙인이었다. 조용히 반찬가게를 열어 할머니를 모시고 싶던 반근호에게 그것은 치명타와 다름없다. 더구나 상대는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상대인 류현선. 군대에서 들킨 네임으로 괴롭힘을 당해 양측 청력이 차이 나는 근호 앞에 다시 나타난 현선은, 자신의 섹솜니아를 언급하며 ‘불러내면 와서 관계만 맺어주면 월급을 주겠다’는 제안을 건넨다. 발현한 네임을 지우려면 고가의 문신이 필요했고 근호는 그 치욕적인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와 자는 대가로 그의 이름을 지우고자 함이었다. *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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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결혼뿐이야

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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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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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2.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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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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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하나뿐입니다. 분가의 상속인과 제가 결혼하는 겁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오메가 백작 도련님 엘윈에게는 상속권이 없다. 몇 달 뒤면 분가로 작위와 영지가 넘어가게 된 위기 상황. 엘윈은 가문을 지키기 위한 ‘결혼 작전’에 돌입한다. “도련님 같은 미인은 드물잖아요! 쑥맥 귀족 나으리 하나쯤 함락시키는 건 일도 아니에요!” 고용인들은 엘윈의 묘책에 감탄하지만, 사실 쑥맥은 책벌레 엘윈 쪽이었다. 상속인 드와이트가 백작가를 방문하는 한 달 동안 그를 유혹하려는 계획은 첫날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어서오십시오. 드와이트님. 뵙게되어 기쁩니다.” 상속인의 마차가 도착하고, 백작가의 현관에 나타난 검은 머리의 미남자. 그는 정중하게 경례하는 엘윈의 손을 대뜸 붙잡고는 손등에 입을 맞추었다.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저는 레온이라고 합니다.” 네? 드와이트 님이 아니라 레온이요? 그게 대체 누군데요? 초면에 손등 키스를 당한 엘윈은 당황하지만, 수수께끼의 알파는 몹시 당당했다. “영식께서는 듣던대로 대단한 미인이시군요.” 느물느물 뻔뻔스러운 미소. 영리한 엘윈은 직감했다. ‘양아치네. 양아치에 난봉꾼이야!’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불청객의 방해 속에서, 엘윈은 ‘결혼 작전’을 무사히 성공시킬 수 있을까? #졸부집안(?)한량공 #빅토리안너드수 #오메가버스 #서양물 #미남공 #능글공 #츤데레공 #존대말공 #??공 #미인수 #안경수 #순진수 #능력수 레온 (공) : 상속인 드와이트의 퍼블릭스쿨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며 백작가에 나타난 불청객. 느슨하게 곱슬거리는 검은 머리, 그을린 피부와 호박색 눈동자를 가진 건장한 체구의 미남 알파. ‘저는 졸부입니다’라고 외치는 듯 화려한 옷에 커다란 보석을 달고 다니며 엘윈을 못살게 구는 양아치 난봉꾼. 엘윈 서머셋 헤더튼 (수) : 백작가의 미인 오메가 맏아들. ‘괴짜 귀족’의 가풍에 걸맞게 사교계 데뷔를 하지 않았고 사교성도 없음. 대학 진학을 시도했지만 형질을 이유로 거절당했고, 갑작스런 아버지의 사망으로 더 큰 위기에 처했지만 꿋꿋하게 묘책을 세움. 똘똘한 살림꾼으로 안경을 척, 치켜올리며 아는 척하기를 좋아함. *서브공은 없습니다. 이물질이 있을뿐입니다. *계약작입니다. 표지 출처 : sojerry님

#가이드버스 #이공일수 #회귀물 가이드가 가이딩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 희귀병, 가이딩 거부증으로 인해 죽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3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이번 생은 길드에 가입해서 분수에 맞게, 평범하게 살아야지.’ 협회 소속 D급 가이드로 활동했던 이전 생과 달리, 평범하게 살겠다고 다짐한 것도 잠시. “그 사람이 나랑 닮았나 봐.” “…네. 많이요.” “내가 흔한 외모는 아닌데.” 나를 버리고 S급 가이드와 페어를 맺었던 현윤태와. “반갑습니다, 선유현 씨.” “…….” “유현 씨는 제가 안 반가워요? 서운하네.” 내 앞에서 S급 가이드와 키스했던 백선우. 회귀 전에 만났던 두 사람이 계속해서 내 삶에 끼어든다. 이번 생은 가늘고 길게 살고 싶은데…, 가능할까? 현윤태(공1): S급 전격계 협회 소속 에스퍼. 알파팀 팀장. 성정이 글러 먹어서 다정하게 대할 줄 모른다. 굽히고 들어가는 것도 싫어하는 편. #츤데레공 #싸가지없공 #후회공 백선우(공2): S급 염력계 에스퍼. 천공 길드장. 평소에는 뭐든 오케이지만, 선을 넘는 순간 가차없다. #통제공 #다정공 #후회공 선유현(수): D급 가이드. 가이딩 거부증으로 죽었으나, 가이드 발현 직전으로 돌아온다. #자낮이었수 #소심했었수 #달라지려고노력하수 !서브수 같은 이물질 있습니다. *화, 목, 토 자정에 업로드됩니다. *상시 수정 중입니다. *작품명 바뀔 수 있습니다.

#오메가버스 #회귀수 #현대 #재회 서인은 심장이 멈춘 순간, 후회했다. 무너졌던 관계. 되돌릴 수 없던 선택들. 그 끝에서 모든 걸 바로잡을 기회가 주어졌다. *박서인: 26세/우성오메가/능력수/미인수/회귀수/계략수/임신수 *권기정: 29세/극우성알파/통제공/개아가공/절륜공/반존대공/후회공 *자유연재입니다. *표지:pixabay *트위터@Kuroy_hana *계약작입니다.

- - - "대표님, 한 번만 더 벗... 아니, 단추 하나만 더 풀까요?" 갓생 사는 완벽한 피사체 도경과, 그의 몸을 0.1초 단위로 앓는 귀찮음 만렙 피디 정연의 고화질 일상 로맨스. - - - 공 : 최도경(28) - 인터넷쇼핑몰 모델을 시작으로 패션플랫폼을 만든 대표이자 70만 유튜브 채널을 가진 인플루언서. 돈 걱정 없고, 인성 모난데 없어서 꽤나 좋은 인생그래프를 그려왔다. 패션계에 게이며 바이들이 많다지만 한 번도 그쪽으로 생각해 본 적은 없다. 수 : 이정연(28) - 영상촬영과 편집을 업으로 하던 중, 퇴사 후 새롭게 최도경의 유튜브 채널의 영상피디로 일하게 된다. 몸 좋은 남자들을 보면 카메라로 훑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엉덩이가 무거워서 분한 게이. 마음은 열정가득인데 귀찮음이 너무 커서 연애 안(못)하는 중.

[선까칠후발닦개공 x 햇살양기쾌남수] "청컨대...... 저를 비로 들이십시오, 왕이시여.“ 타라곤을 농락하러 온 알리칸테 제국의 황자, 레네가 그의 심장을 움켜쥔 채 그렇게 속삭였을 때부터, 타라곤의 왕 카잔은 레네를 증오하기로 마음먹었다. * 원하지 않았던 황위 다툼으로 외로운 싸움을 하다 회귀한 제국의 황자 레네. 그는 인생의 궤적을 바꾸기 위해, 과거 스쳐 지나간 인연이었던 남자와 결혼하려 한다. 그 인연의 감정이 사랑이 아닐지라도. 폭군인 아비를 베고 타라곤의 왕이 된 사생아, 카잔. 미친개라 불리는 흠 많은 젊은 왕은 갑자기 나타난 제국의 황자에게 약점이 붙잡혀 강제로 결혼할 위기에 처한다. 레네는 이용하려던 남자의 고독을 알아보고 도우려 하지만, 그는 존재만으로도 제 자존심을 밑바닥까지 짓밟을 수 있는 레네의 다정함을 거부한다. 타라곤에서는 레네를 악마라 부르며 견제하는 한편, 폭군의 잔재인 반란군은 여전히 어둠에 숨어 왕좌를 위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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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의 삼각 신혼

김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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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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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화

2.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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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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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재벌 알파 부부의 씨받이가 되었다. 그런데 둘 다 자신의 아이를 낳아달라고 한다. 위험한 두 알파 사이에 끼인 뇌 순수 오메가의 어질어질 연애사. 오메가버스/ 이공일수/ 3p/ 로코+피폐 한스푼/ 씨받이/ 세같살 월화도라는 작은 섬에서 무호적의 노비로 태어난 홍련은 어느 날 귀한 손님의 씨받이로 팔리게 된다. 그리고는 새로운 주인이 된 알파 부부와 한집에서 살아가게 되는데. 권 린(31) 재벌공/ 알파공/ 통제공/ 수한정다정공/ 개아가공 되려다 말공/ 후회공/ 존대공/ 미인공 : 목적을 위해서만 사는 인물. 누구도 사랑하지 않지만, 마음에 드는 것은 손에서 놓지 않는다. 백서경(31) 재벌공/ 알파공/ 본처공/ 능글공/ 또라이공/ 배우자의 오메가를 노리공/ 반말공/ 미남공 : 쾌락 추구형 인간. 권태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한다. 홍련(25) 오메가수/ 노비수/ 씨받이수/ 미인수/ 임신수/ 짝사랑수/ 캔디수/ 울보수/ 조빱수/ 귀엽수/공 몰래 클럽가수 : 순수한 뇌를 가진 청정 인간. 사랑받는 노비. *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표지 픽사베이 계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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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

이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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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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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화

7.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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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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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뱀상.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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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홈

연호단
·

BL

·

52화

4.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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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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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짝사랑물 알오물 초반청게 친구>연인* [예쁘고 무심한 공이 똥꼬발랄 미남 조빱수한테 감기는 이야기 + 근데 후회공을 곁들인] 10년 지기 친구, 이재하(공)를 짝사랑하고 있는 윤이안(수), "아니, 형질 상관없이 남자가 싫어. 거북하잖아 같은 남자랑 혀 섞고 몸 섞는 게." 하지만 이재하는 남자는 취향이 아니라며 못 박은 지 오래이다. 희망은 단 1%도 없는 상황인데, 성 경험 0회, 연애 경험 0회 윤이안의 짝사랑 고군분투기! [조금 전까지의 다정한 모습들은 거짓말이었다는 듯 서늘한 기색으로 재하가 말했다. “내가 좀 이상한 생각이 드는데.” 재하는 떠올리기도 싫은 나쁜 생각이 들었다는 듯 찌푸리고 있었다. 그저 골치 아픈 일이 생겼다는 듯한 표정 말이다. 그 모습을 본 이안의 심장이 미친 듯이 동요했다. 충분히 예상한 반응인데도, 면역력 없이 무너질 것 같은 제 결심에 다시금 정신을 다잡았다. ‘괜찮아, 괜찮아 윤이안.’ “음, 그러니까.” 재하는 말을 고르는 듯 뜸을 들이고, 담배를 바닥에 툭 버리며 브라운빛이 도는 수제화의 굽으로 비벼댔다. 이안은 형편없이 찢기는 담배꽁초가 마치 제 모습인 것만 같아서 등줄기에 소름이 오소소 돋아났다. 재하는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무감한 어조로 물어왔다. “나 좋아해?” ‘오늘 운이 안 좋네, 액땜했나 봐.’ 같은 희미한 안타까움을 띠었으나, 별일은 아니라는 듯한 말투였다. 그저 아무 관심도 없는 듯한, 그런 말투 말이다.] 윤이안(수) : JW그룹의 막내아들. 본인은 알지 못하지만 체격도 좋고 훤칠한 편이다. 형질 장애를 앓고 있는, 베타에 가까운 오메가로 살아왔다. 그 탓에 어린 시절부터 무시와 핍박을 견디며 자라야 했다. 그럼에도 타고난 밝은 성정으로 긍정적인 삶을 살아간다. 10년 지기 친구 재하를 짝사랑한 지도 어느덧 9년. 마음을 숨기기만 급급했던 그는 모종의 일을 계기로 비로소 깨닫게 된다. 바라보기만 하다가는 영영 재하를 놓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그리하여 이안은 단단한 결심을 하게 된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들이대 보자!’ 이재하(공) : 이안의 10년 지기 친구이자,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한 비에스 그룹의 막내이다. 무서울 만큼 절제를 잘하고, 단정하며, 기품 있는 사람이다. 집안과 형질, 외모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한 우성 알파이나 단 하나의 결함이 있다면, 지나칠 정도로 통제적인 성향을 지녔다는 것. 그런 성격 탓에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내어주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그 좁은 바운더리의 일부분에는 윤이안이 자리하고 있다. 오는 건 막지 않고, 떠나는 건 붙잡을 생각조차 해본 적 없던 재하에게, 처음 느껴보는 혼란이 찾아오고 있다. 표지: 자체제작

86

판결의 이유

마용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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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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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화

29.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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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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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천

공 │ 정현욱 (20세->34세, 변호사, 187cm) "나는 지는 법은 몰라." 서초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절대 지면 안 되는 재판은 정현욱을 찾아 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승률 100% 변호사. 대한민국 사법을 좌지우지 하는 최대 로펌 송림 법률 사무소 정경환 대표의 하나 뿐인 후계자다. 못 이룰 게 없는, 대한민국 사법 로열패밀리의 구성원이지만, 정현욱에게도 딱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수 │ 모효경 (20세->34세, 판사, 181cm) "나는 정년까지 법원에 뼈를 묻을 거야." 서울중앙지방법원 7년 차 판사. 한 사건에 수억씩 버는 변호사도, 피의자들 앞에서 큰소리치는 검사도 부럽지 않다. 조용한 판사실에서 캐비닛 가득 쌓인 사건 기록을 읽을 때가 가장 평화롭다. 누군가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는 것이 못내 부담스럽지만, 사건 기록을 단순히 활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단면의 결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적어도 억울한 판결은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옷 벗는 일 따위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정년 퇴임까지 법원에 뼈를 묻고 싶어 하는 천생 판사. - 서울대 법대 졸업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까지. 탄탄대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도, 지방 소도시 법원만 전전하던 효경은 7년 만에 덜컥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무사태평 무사안일 정년까지 한적한 소도시에서 머무를 줄만 알았는데, 대한민국 가장 요란한 사건들이 모인다는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나면서 모든 것이 변화를 맞이한다. 설상가상 대학 시절 시작도 못 하고 끝나버린 관계. 정현욱과 법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이 작품에 등장한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묘사된 장소, 지명, 기업, 단체 등 모든 고유명사 역시 실제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실제 법률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무심한 듯 앙큼한 계략 고양이 수인 미인공 X 능글 섹시 조폭인데 살짝 어벙한 미남수 가 연애하며 꽁냥대는 힐링+먹방 로코물 눈을 떠보니 병원이고, 주변엔 동물귀를 단 사람들이 가득하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싶어 물으니 여긴 동물들이 죽어서 오는 천국이란다. 그런 곳엘 내가 왜? 그런데 날 담당하는 간호사가 이상하게 나에게 집착하는 듯하다. 외모는 내 취향이지만 덩치는 산만한 수컷 고양이와의 급 동거가 시작되고. 나는 고양이 남자의 기둥서방이 되어 그의 입맛과 함께 마음까지 사로잡아 버리는데. 공 - 현 (나이불명) 191cm 메인쿤 잡종. 수인천국 동물병원 간호사. 수 - 마상호 (32) 181cm 조폭출신 기둥서방. #계약작

88

라이언키티

등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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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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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3.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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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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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서양풍 판타지 #인외공 #연상공 #미남공 #비밀있공 #연하수 #미인수 #임신수 #전생있수 어머니의 유언으로 넘겨받은 고양이가 수상하다. * 저 호박색 눈동자, 대충 그러려니 하고 넘길 수 없을 만큼 익숙하다. 주변을 둘러보아도 자신이 찾는 존재는 방안에 보이지 않았다. 대신 벌거벗은 남자가 팔을 괴고 모로 누워 노아를 빤히 쳐다보고 있을 뿐. “루카…?” 절대 그럴 리 없다고 생각했으나 노아는 저도 모르게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을 입에 담았다. 그러자 남자의 입술이 호선을 그린다. 그가 기다렸다는 양 노아의 귓가에 즐거이 속삭였다. “굿모닝, 노아.” 노아는 속으로 하늘에 대고 외쳤다. 젠장, 괴짜 어머니! 나에게 대체 뭘 떠맡긴 거예요!

89

올 타임 하이

G바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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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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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3.1천

·

299

·

467

#현대물 #주식물 #코믹물 #예민공 #잘생쁨공 #입덕부정공 #초딩공 #싹싹수 #자학개그수 #눈치없수 #귀염수 #돈미새공수 ++++ 신희수는 코인으로 전재산 7천만원을 사기당했다. 죽을 생각으로 한강까지 갔지만, 마음을 다잡고 남은 돈 500만원으로 피바람이 몰아치는 한국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발을 빼기엔 너무 늦어버려 일명 ‘리딩방’까지 들어가게 되면서, 그곳에서 자신을 이용해서 무언가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에어라인’을 만나게 된다. 에어라인은 신희수를 시골 똥개, 따까리, 노예 취급을 하면서 얕보다가 서서히 감기고 만 스스로를 부정하는데. 500만원으로 시작해 100억을 버는 한국 주식계의 전설이 된 신희수. 그런 그를 도와주다가 제대로 감겨버린 정체 불명의 싸가지 없는 ‘에어라인’. 눈물없인 볼 수 없는 돈미새 주식쟁이들의 고군분투 전쟁기. ++++ 신 희수(신의 한 수): 21살, 한국대 철학과 휴학생, 꼬질꼬질한 시골 똥개같이 생겼다. 헤실헤실 웃고 다니지만 자기 객관도는 누구보다 뛰어나다. 돈 만원도 허투루 쓰지 않고 "이거면 내 관심종목 3주는 더 살 수 있어"라고 말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있다. 주식하는 인간들 중에 제정신 없다 생각하며 그런 자신도 도파민에 뇌 어디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 '에어라인'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무서워하지만, 시키면 또 "넵, 형님!"하고 잘 따른다. 주 도하(에어라인): 29살, 정체 불명의 자산가, 시장에서는 '주포' 역할 중. "감정은 가장 쓸데 없는 것, 주식의 숫자만이 의미 있다"고 외치는 싸가지 없고 언어폭력을 일삼는 사람. 희수에게 모종의 이유로 접근해서 이용해먹다가 서서히 감겨서 "내가 왜 너따위를...."하고 거세게 입덕부정을 겪고 있다. 예민하고 난폭해서 주변에 사람이 없지만 신희수만 "네네, 그러십쇼, 형님"하고 받아주는데 길들어가는 중 *자유연재(이나 당분간 매일 연재) *표지는 미리캔버스 제작 *키워드 및 내용은 상시 수정될 수 있습니다. *주의 : 주식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가이드버스 #S급에스퍼공 #(원래)C급에스퍼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퇴, 퇴사를 하시겠다고요?" "응, 그만 두려고요." "왜, 왜요? 제가 매니저 일 그만둔다고 에스퍼님까지 그만두실 이유는 없잖아요...!" 당혹감에 물든 해서의 얼굴에 되려 의아하다는 듯 어깨를 으쓱인 하운이 말했다. "내가 말 했잖아, 나 매니저님 없으면 일 못한다고." 도하운(공/S급 에스퍼/30세) #여우공 #능글공 #미인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후회공 여해서(수/C급에스퍼->A급가이드/27세) #매니저였수 #짝사랑수 #능력수 * bbom2rang@gmail.com

91

파크 페르메

3.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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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172

#현대물 #스포츠물 #F1 #스폰서 #미남공 #드라이버공 #슈퍼루키였공 #금발공 #외국인공 #(약)울보공 #(약)눈새공 #연하공 #질투공 #순정공 #미인수 #스폰서수 #재벌수 #한국인수 #연상수 #강수 #군림수 #우월수 #까칠수 #연상수 #능력수 #F1에미쳤수 #짝사랑수(인데안같수) #효율주의자수 #3인칭 #(약)일방적혐관 [공] 아드리안 팔켄(Adrian Falken, 22, 187cm): 독일인 드라이버. 고카트부터 드라이버의 로얄 로드를 따라 올라온 F3, F2 챔피언이었다. F2 시절부터 F1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았으며 심심찮게 슈퍼 루키로 불렸다. 20살, F1의 중하위권 팀인 제피르의 세컨드 드라이버로 콜업된다. 그러나 제피르의 세컨드 드라이버 계약 2년 동안 최고 성적은 15위. 있던 팬들도 떨어져 나가고 남은 팬들은 아드리안 팔켄의 성적 대신 얼굴을 빨기 바쁘다. [수] 차이현(Ian Cha, 27, 182cm): 글로벌 기업 하이스트라의 셋째. 하고 싶은 건 없고 해야 할 것과 즐기고 싶은 건 있다. 포뮬러 원이다. 개인의 선호와는 별개로 그의 흥미는 오로지 우승에 있다. 그래서 우승할 것 같은 팀을 골라 돈을 꼬라박았더니 세상에, 팀이 2년 만에 침몰하는 걸 넘어서 박살 나기 직전이다. 그래도 다행이었다. 마침 계약이 끝나고 선수들도 이동하는 것 같으니 이번에야말로 괜찮은 팀과 괜찮은 선수를 잡아 숟가락을 얹을 것이다. 아드리안 팔켄? 관심도 없다. 10위권 안으로 들어가 본 적도 없는 과거의 슈퍼 루키 따위한테 무슨 관심? 하물며 이 새끼가 나를 팬 취급하는 것도 황당하기만 하다. 분명히 그랬는데, 왜 관심이 갈까? "F1에서 우정과 동료애란 없다. 오로지 성적과 돈만이 모든 사람의 움직임을 결정한다."라던 뼛속부터 자본가, 계산주의자, 효율주의자 수가 "달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젠 그걸로 안 된다잖아요. 가장 빠른 드라이버가 되라더니 이제는 돈도 가져오라잖아요."라는 공에게 빠지고, 레이스 판에 돈이며 정치 같은 걸 들이대는 스폰서를 경멸하던 공이 조금은 다르고 이상한 스폰서에게 "왜 안 왔어요?" 하게 되는 조금은 딥한 F1 이야기. * 계약작입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도토리타르트의 힘찬 포토샵

92

뚝딱이 연애하기

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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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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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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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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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사랑에는 성별도 나이도 중요하지 않다는 모태솔로 남자와 가벼운 만남은 늘상 있었어도 진지한 연애는 해본 적 없는 진성 게이의 우당탕탕 연애 일상코믹물

#뱀파이어 #흡혈귀 #인외 #구원 #집착 #연상공 #미남공 #울보공 #인외공 #집착공 #아방공 #실험체공 #미남수 #연하수 #보모수 #인외수 #능력수 #강수 #무심수 - 가오 없는 집착 울보 연상 x 수면욕 화신인 연하 보호자 순혈 뱀파이어 가문 중 하나인 시포스 가문의 가주, 티리온은 황제의 명령을 받아 인간 집단을 소탕하러 갔다가 그곳에서 신원불명의 기묘한 동족을 발견한다. 죽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죽이면 끌려가 혼날 것이 훤해 귀찮아서 살려준다. 그건 크나큰 실책이었다. 그것의 정체는 수세기전 실종되었던 몇 없던 순혈 중의 순혈, 황족의 혈통으로 지금의 서열에 파장을 일으킬 문제였다. 황제는 차마 몇 없는 동족을 죽이지 못해 알로스란 이름을 지어주며 티리온에게 돌보기를 명령한다. “ 내 발이 그렇게 좋으면 입이라도 맞추고 빨기라도 하지 그래?” “ 그, 그래도 되는 거야?” 황명에 어쩔 수 없이 데려왔을 뿐 사명감도 없는 티리온은 빨리 꺼지란 의미로 알로스를 황족 대접은커녕 개새끼마냥 기른다. 그러나 알로스는 자아란 것이 생길수록 티리온을 구원자라 여기며 집착하다 못해 각인까지 하는데...... - (공) 알로스 광신도 집단의 실험체로 사육되던 순혈 뱀파이어. 흰 피부가 아닌 그을린 피부를 지녔다. 자아란 것이 생길수록 자신을 데리고 나와 준 티리온에게 유일하게 순종하고 복종하며 따르며 광적으로 집착하며 매달린다. (수) 티리온 잠자는 것을 방해했단 이유로 아비를 죽이고 가주의 자리에 오른 변종 출신 가주, 삶의 목표가 오직 잠인 그는 최대한 안락하고 조용하게 살기를 바라였으나 알로스로 인해 꼬이기 시작해 귀찮아진다.

S급 헌터로 각성했는데도 불행한 남자, 한유원은 죽음 대신 기억상실을 선택한다. 그는 기억 상실 후 눈을 뜰 과거의 자신에게 버킷리스트를 남긴다. 자신이 남긴 일을 다 하면 보상으로 전 재산을 주겠다며. 새로이 깨어난 10년 전의 한유원은 오직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건조한 사람. 그는 10년 후의 자신이 남긴 버킷리스트를 지워나가며 미래에 적응해 나가야 한다. 아직은 바깥에 나가기도 무서운 그에게 나타난 건, 현 세계 넘버 원 인플루언서이자 S급 헌터인 도이화. S급 헌터이지만 한없이 가벼운 그는 끝없이 한유원에게 접근하며 친해지고 싶어한다. 버석한 유원에게 쏟아져 내리는, 핑크 집착남 도이화의 이야기.

공포 게임 〈나폴리탄 괴담에 남주와 갇혀버렸다〉의 QA 알바, 이하성. 테스트 도중 열려서는 안 될 화장실 문을 여는 순간, 그는 게임 세계에 갇힌다. 현실처럼 숨 쉬는 공간, 게임 속 남자 주인공 윤태혁과 함께. 이 세계에는 단 하나의 법칙만 존재한다. 규칙을 어기면 죽고, 규칙을 믿어도 죽는다. *** “윤태혁 씨. 옷 좀 벗어주세요.” “미안한데 난 남자를 상대로 관심이……” 뭐라는 거야, 이 미친놈이. “아닙니다. 절대요. 전혀요. 앞으로도. 영원히.” 윤태혁을 믿는 건 위험하다. 하지만 윤태혁 없이 이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96

학생 부부

비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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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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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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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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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고3 하진은 이미 결혼했다. 결혼 사실을 숨기고 조용히 졸업하는 게 목표다. 그런데 남편 지서호가 갑자기 왜 전학 오고 난리? “하진아♡” 아니, 잠깐. 우리 분명 정략결혼이었잖아. 그렇게 다정하게 부르는 사이는 아닐 텐데? “초등학교 때부터 쭉 너밖에 없었어…….” ……나만 그렇게 생각했나? #현대물 #청게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선결혼후연애 #정략결혼 *김하진(수, 19세) : 만18세. 우성오메가. 어릴 적에 서호에게 장난쳐서 울린 일만 기억한다. 결혼 사실을 숨기고 조용히 졸업하고 싶다. 꿈과 미래? 그런 건 잘 모르겠다. 사랑? 그것도 당연히 모르지. #미인수 #재벌수 #무자각수 #명랑수(과거) #상처수(현재) #얼빠수 #츤데레수 *지서호(공, 19세) : 만18세. 우성알파. 어릴 적에 하진이 자신에게 손 내밀어 준 순간들만 기억한다. 서호에게 있어 하진은 어둠에 있던 자신을 밝은 세계로 이끌어준 히어로. 언제나 하진 곁에 있고 싶다. #미인공 #짝사랑공 #재벌공 #집착공 #직진공 #주접공 #울보공 #다정공 #순정공 #헌신공 *이도윤(서브공, 19세) : 만17세. 반장. 별명이 ‘젠틀윤’일 정도로 점잖고 부드러운 성격이었으나, 서호와 함께 있으면 (분노)감정 조절이 힘들다. 누가 뭐래도 우등생이자 모범생.

듬직한 첫째와 귀염둥이 막내 사이에서 존재감 없는 둘째, 베프라고 믿었으나 그에겐 그저 수많은 보통 친구 중 하나였던 나, 연애에서조차 하느님보다 뒷전인 2순위였던 나날들. 28년 동안 타인을 위한 24시간 편의점으로 살았던 윤서준은 28세의 마지막 날 비로소 깨달았다. 다정함은 지능의 문제고, 친절은 병이라는 것을. 이 모든일들이 29살 윤서준을 한껏 삐뚤어지게 만들기에는 충분했다. 29세가 되는 새해 첫날, 인생의 모든 다정함을 폐기 처분하기로 한다. 목표는 단 하나. 내 20대의 마지막 1년을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이고 삐뚤어지게 보내는 것. 누구에게도 기대하지 않고, 누구와도 깊게 엮이지 않으며, 오직 나만 생각하는 '독고다이'의 삶. 그런데... 이 계획을 자꾸 방해하는 놈이 나타났다. 내가 아무리 가시를 세우고 삐딱하게 굴어도, 그 가시가 귀엽다는 듯 덥석 손을 잡는 이상한 놈. 인생 처음으로 '나'를 1순위에 둔 서준의, 치열하고도 서툰 29세 반항기가 시작된다.

98

바다도 마른다

불닭쭈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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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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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

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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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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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초딩알파공x으른베타수] ‘좋아해요. 그러니까 나만 만나요, 선생님.’ 우성 알파에 여섯 살 연하, 그것도 재벌가의 금지옥엽 아들 도하에게 예상치 못한 고백을 받은 해수. ‘내가 병균이야? 고백받았다고 도망가게? 그런다고 내가 못 찾을 것 같아? 선생님이 도망쳐봤자지, 어디 입사라도 해봐 내가....’ 잠적을 해보기도 전에 붙들린 해수는, 과외를 해주던 학생 도하로부터 4년 동안 막무가내식(?) 구애를 받는다. 결국 만난 지 도합 6년 만에 둘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 도하는 예전 같지 않았다. 미묘하게 달라진 태도, 생전 마시지 않던 술과 잦아진 늦은 귀가. 결국 해수는 도하와의 이별을 결심하게 된다. “싫어. 못 헤어져.” 하지만 헤어짐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여섯 살이나 어린애 꼬드겨서 사귀었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이제 와서 버려? 왜, 다른 연놈들도 만나보고 싶어서 그래?” 어처구니없는 말로 떼를 쓰는 건 기본이었고, “그럼 대체 뭔데! 들키기 싫었으면 더 똑바로 하지 그랬어! 매일 좆같은 페로몬 냄새 묻혀 올 게 아니라 더 조심했어야지! 아예 내가 모르게 더 철저하게 굴었어야지!” 터무니없는 오해로 막말을 쏟아내다가. “그래, 9년이면 질릴 수도 있지. 이해해, 누구든 만나도 괜찮아. 못 본 척할게, 모르는 걸로 할 테니까... 집에 다시 들어와. 헤어지는 건 못 해, 안 돼.” 나중에는 혼자 이상한 합리화를 마치기까지 했다. 심지어 전혀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짓고선 말이다. 해수는 도하의 말과 행동 중 그 어느 것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건, 도하의 마음이었다. 이럴 거면서, 도대체 왜 그랬던 건데? *수가 먼저 꼬신 거 아닙니다. *원앤온리. 공/수는 바람의 ㅂ도 모릅니다. 강도하(공) : 우성형질에 기업 총수의 금지옥엽 늦둥이 막내아들. 해수에게 반한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형뿐이다. 안하무인이지만, 해수의 앞에만 서면 비교적 순한(?) 개가 된다. #형이처음이자마지막이공 #우성알파공 #미남공 #초딩공 #재벌공 #울보공 #형한테만자낮공 #분리사망공 #악귀들린공 #외강내유공 #집착공 이해수(수) :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한국대 수석을 놓친 적 없는 수재. 베타인데도 불구하고 훤칠한 키와 얼굴을 가지고 있다. 그 덕에 비형질자들은 물론 오메가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다. #베타수 #베타수>오메가수 #미남수 #으른수 #유죄수 #자낮수 #무심수 #내남자에겐다정하수 #난선생님이고넌학생이야수 #연상수 #도둑이수 #얼빠수 #오해/착각 #원앤온리 #오메가버스 #사제관계 #첫사랑 #나이차이 #일상물 #감금 #형질변환 표지 무미 작가님 (@moomee0214) 문의 yosoyveve@naver.com 트위터 @firekkokk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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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셋! 오메가 하나?

토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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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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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8.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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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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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오메가버스 #달달물 #로코물 #다공일수 #순진수 #현대물 #4p #3p #원홀투스틱 차씨 가문에 씨받이가 들어왔다. 알파 아들만 셋인 차씨 가문, 대성 그룹의 3대 회장 차승현은 고민했다. 자식은커녕 결혼도 관심 없는 제 아들들을 어찌하면 좋을지. 그렇게 시대에 뒤쳐졌다는 소리와 오너리스크를 짊어지고 선택한 건 '씨받이' 였으니. 긴가 민가- 고민 많은 회장님의 마지막 도박!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제 이름은 이유성, 20살이에요!” 그런데 들어온 오메가가 아들들을 잘 꼬실 것 같다? 차민재 35 #첫째공 #나이많공 #존댓말공 #입덕부정공 #무뚝뚝공 #츤데레공 #잘긁히공 #미남공 #후회공 차준서 30 #둘째공 #미인공 #다정공 #모델공 #헌신공 #사랑꾼공 차현태 25 #셋째공 #미남공 #능글공 #쾌남공 #대형견공 #변태공 이유성 20 #미남수 #애기수 #아방수 #순진하수 #햇살수 #애교수 #허당수 * 표지: 미리캔버스 가내수공 * 비정기 연재이나, 매일 연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오탈자와 문장은 수시로 점검하지만, 혹여 놓치고 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일부 내용 중 불쾌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꼭 말씀해주세요.

100

인코그니토

한율지사
·

BL

·

93화

7만

·

6.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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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은 자. 용기사단의 첫 오메가 단장이자, 불세출의 전쟁 영웅. 그리고 메이윈터 백작. 그를 따라다니는 화려한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페르시는 매일같이 후계자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다. 독사 같은 알파들로부터 가문의 실권을 지키기 위해, 그는 마침내 결심한다. "애는 만들지만, 결혼은 하지 않겠다. 적당한 알파를 이용해 먹고 끝낸다." 조건을 따져 고른 상대는 충직한 부관, 제디안 라시프. 그러나── 쌓인 편지를 무시한 지 석 달. 최악의 장소, 최악의 상황에서 그는 진실을 마주한다. “됐습니다, 메이윈터 백작. 침묵을 답으로 받아들이지요. 하지만 이 질문에는 답해야 할 겁니다. 지금부터는 명령이니까요.” “당신의 태중에 자라고 있는 아이, 제 자식이 맞지요?” …진짜 개좆됐네. 그렇게 시작된 황족과의 양육권 전쟁. 과연 페르시는 황실을 뒤에 업은 제디안의 속셈을 알아내 후계자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 페르시 리만 텔시온(33/184cm) #미남수 #강수 #냉혈수 #연상수 #떡대수 #능력수 겨우 9살에 아버지를 잃고 메이윈터 백작위를 승계한 뒤,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아 용기사단의 단장 지위에까지 오른 능력자. 오메가로서는 전무후무한 경력을 지닌 페르시지만 후계를 봐야한다는 압박에서는 벗어날 수 없었다. 결국 최후의 최후까지 미루다가 회심의 수단으로 미혼부가 되기를 택하지만, 하필 씨도둑질을 할 상대를 잘못 고르고 말았는데. 제디안 라시프(29/186cm) #미남공 #강공 #연하공 #헌신공 #상처공 #??공 용기사단의 일원이자 페르시를 5년 동안 모신 부관. 인성이 영 좋지 못한 상관을 대신해 온갖 일을 처리하느라 하루도 쉴 틈이 없다. 그렇게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던 그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페르시에게 애 아빠 감으로 간택당해 버렸다. 목표를 달성한 페르시가 만족스럽게 그를 버리고 떠난 뒤, 제디안은 자신이 평생 숨겨왔던 비밀을 밝히며 페르시를 압박해 들어오기 시작한다. 표지: 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