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05:00 기준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로코물 #성장물 #사건물? #달달물 귀엽게 생긴 22살 연하 가이드의 예쁘게 생긴 27살 연상 에스퍼 키우기 대한민국의 각 지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리턴맨 수사극이자 에스퍼와 가이드의 러브스토리. 죽었다가 되돌아온 사람이 좀비처럼 변해 사회를 파괴하는 세상. 초능력자인 에스퍼들은 이 리턴맨들을 처리하고, 가이드들은 에스퍼들을 지원 사격하며 사회를 지킨다. 한편, 이제 막 정식 가이드가 된 지 2년 차인 이다석에게는 2년 전 그가 졸업하던 날 삼촌이 실종된 아픔이 있는데, 그가 삼촌을 찾고 삼촌과 나눈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특별한 이능력을 가진 박켠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 그리하여 이다석은 박켠을 제 편으로 만들어 협조를 구하기 위해 가짜 짝사랑 흉내를 내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상성율이 높아도 너무 높다는 것. - * 이 다석(22) #가이드수 #귀염수 #능력수 #키안큼 #등급A 적당히 잘생기고 많이 예쁘장한 A급 가이드. 직관적으로는 귀엽다는 인상이 가장 강한 외모를 가졌다. 이능력자치고 체격이 크지 않아 얕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상으로 힘도 세고 쌈박질도 잘해서 당하고 살지는 않는 편. 에스펀데도 골골대는 박켠을 나름 애잔하게 생각한다. 생긴 것보단 성질이 있다. 2년 전 실종된 삼촌과의 약속을 위해 박켠의 능력이 꼭 필요해, 공갈 짝사랑범으로 위장한다. * 박 켠(27) #에스퍼공 #미인공 #골골공 #골격큼 #등급B→?? 누가 봐도 예쁜 얼굴에 키도 크고 골격도 훤칠한, 양아치 같은 인상의 방어계 B급 에스퍼. 공격이나 전투와는 거리가 먼 방어 이능을 가졌으며, 박스 형태로 구현한 이능력으로 대상을 감싸 보호한다. 동료들에게는 '영구'로도 불리며 덩치 값 못하고 골골대고 허약한 편. 생긴 것보단 순하다. 이다석의 어설픈 짝사랑 흉내에 기가 차면서도, 귀여운 얼굴에 휘말리고 당해주다 보니 졸지에 자꾸만 이다석과 엮이고 챙기고 보호하고 있다. - 이상하게도 맥이 귀 바로 아래에서 뛰는 듯 욱신거렸고 목이 빳빳하게 굳는 기분이었다. 급격하게 빨라진 심박이 지나치게 의식되었으며, 급기야 숨까지 빠르게 차올랐다. 페이스를 잃고 꼬이고 엉키는 호흡이 점점 더 벅찼다. 이제 이다석은 어느 타이밍에 숨을 마시고 내뱉어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난 이런 건 환영이야.” “…….” “사실 귀여운 거 좋아하거든.” - *** 수위 장면이 나오면 따로 19금 열람제한이 걸린 게시글로 업로드됩니다. *** 생일이신 분 계시면 축하해드립니다. ***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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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로맨틱 오피스

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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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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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4.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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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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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사내 연애 1년 차인데, 남친이 이별을 거부합니다 글쓴이: 익명 조회수: 12,481 | 댓글: 94 안녕하세요. 회사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남친이란 사람이 이상합니다. 퇴근길 연락도 뜸해지고, 복도에서 몰래 통화하길래 곁눈질로 폰 화면을 봤거든요? “반지 사이즈는 9호와 19호로 진행하겠습니다” 이러고 있더라고요? 참고로 제 반지 사이즈는 16호입니다. 네, 눈치 채셨겠지만 여자 생긴 게 100% 확실합니다. 비참하게 매달리기 싫어서 자존심 싹 챙겨가지고 어제 퇴근길에 쿨하게 이별 선언했어요. 그런데 이 남자 반응이 진짜 기괴합니다. 1. 헤어지자 할 때마다 말 돌림 2. 꾸역꾸역 밥 먹이더니 다음 날에 '꿈에 너 나옴' 카톡 보냄 3. 쌍방 합의가 원칙인데 자긴 합의한 적 없다면서 이별 거절 다른 여자한테 반지 맞출 돈은 있으면서 제 이별 통보 들을 귀는 압류당했나 봐요? 저 진짜 미쳐 버리겠어요. 답변 좀요. [베스트 답변] 익명 31: 그건 모르겠고 혹시 남자랑 남자랑 사귀는 건가요? 16호면 질문자님 손이 큰 건가요? └ 작성자: 그건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사생활 보호해 주세요. [베스트 답변] 익명 93: 성지순례 왔습니다 글 올라온 지 꽤 된 것 같은데 화해하셨나요? └ 익명 81: 결혼했습니다. └ 작성자: 위에는 저 아니고요… 결혼은 안 했는데 화해는 했어요. 지금 옆에서 자고 있는데 요즘 다른 걸로 더 속을 썩여서요. 웬수 같은 놈 그냥 반품할 걸 그랬어요. #직진공 #능글공 #연상공 #미남공 #집착공 #다정공 #삽질수 #멍청수 #아방수 #연하수 #까칠수 #얼빠수 #미인수 #오피스물 #삽질 #로코 #달달물 #개그 오해는 짧고 연애는 깁니다. 서우진 (공): 31살, 이유원의 대리님 X 이유원 (수): 29살, 서우진의 유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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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어택

윤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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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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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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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상대 진하의 휴대폰에 위치 추적 어플을 설치한 서온. 어느날 서온은 진하의 휴대폰에도 자신을 감시하는 위치 추적 어플이 설치 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지, 지, 진하야, 너는 프로 버전이네? 프로 버전이 더 편해서. 진하의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에 서온은 홀린 듯 고개를 끄덕였다. abitofsalt.wo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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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남친

1717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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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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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16.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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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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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천

연애 경험이 전무한 해연은 충동적으로 애인 대행 서비스 어플을 깔았다. 취향에 맞는 남자친구를 빌려준다는 광고 문구에 혹해서 결제까지 일사천리로 마쳤는데 허위 광고는 아니었다. 그를 위해 지불할 돈이 결코 아깝지 않았다. *** “사진보다 실물이 더 자, 자, 잘….” “어. 잘생겼다고? 나도 알아.” 해연의 남친 노릇을 하게 된 유완은 사실 그따위 어플이 뭔지도 모르고 조건 만남 알바를 뛸 만큼 궁핍하지도 않았다. 처음엔 코웃음만 나왔다. 얼마나 루저 같은 인생이면 돈을 주고 남자를 사나 싶어서. “혹시 다음 주말에도 만날 수 있을까?” “주말은 추가 비용 붙는데 괜찮겠어?” “그, 그럼! 당연히 괜찮지!” 완전 호구네. 그치만 재밌었다. 색다른 도파민을 느낀 유완은 한동안 가증스런 연기를 이어가며 해연을 갖고 놀았다. 미래의 제 발등을 찍는 짓인 줄도 모르고. 강유완(25) x 조해연(27) 알파공 오메가수 부자공 부자수 쌍방삽질물 (임출육 X, 페로몬과 발정기 설정만 다룬 알오물입니다) 표지: 언스플래쉬

오메가버스, 동양풍, 회귀물, 황제공, 양인공, 찐사있공, 개아가공, 후회공, 음인수, 귀비수, 임신수, 굴림수, 서브수 있음 애초에, 황실을 이어갈 아이를 낳기 위한 존재였다. 아무 쓸모 없는 기운 약한 음인이 황제의 단 하나뿐인 귀비가 된 사유는 말이다. 현재 황실에는 손이 없었다. 황제가 가장 귀애하고 은애하는 황후가 평인 남성이었기 때문이다. “하여, 귀비 진씨로 봉한다.”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 귀비 진씨의 아비 진용현은 이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여겼다. 제 아들이 평생 사랑받지도 못하고 아이를 낳고 그 어떠한 권세를 누리지 못할 것을 앎에도 그랬다. 귀비 진씨는 권세를 못 누리겠지만, 후의 진씨의 아들이 황제가 될 테니 제 가문은 이제 황제의 외척이 되는 것이니. 기운 약한 음인으로 발연하여 냉대를 할 땐 언제고 그는 귀비 진씨에 “마마, 마마는 집안의 기둥이시옵니다.”라고 하며 귀비의 앞에 절을 했다. 그때까지 귀비 진씨는 조용히 있었다. 입궁 날까지 다 받은 후라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거절도, 도망도 그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것은 아마 평생 그럴 것이다. 문의 - liseyssto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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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람 펴도 넌 절대 피지마

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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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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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화

1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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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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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천

강태형과 나는 13년째 친구 사이다. 그리고 3년 반째 섹스하는 사이. 사귀는 건 아니다. ‘우리끼리 해결하면 편하잖아. 굳이 누구 사귈 필요도 없고.’ 강태형의 제안은 꽤 괜찮았다. 나는 오래전부터 그를 짝사랑했기에. 나를 두고 다른 오메가를 자유롭게 만나도, 나랑 잔 다음날 다른 오메가를 안아도, 좋아하니까 참을 수 있었다. 그렇게 마음대로 굴어도, 적어도 내가 정말 필요할 때만큼은 늘 내 곁에 있었으니까. 하지만 내가 갑자기 히트가 터진 날. “태형아, 나 지금 갑자기 히트가…!” “억제제 먹어. 너 원래 약 먹고 잘 버티잖아.” 강태형은 내게 오지 않았고, 나는 그날 응급실에 실려 갔다. 다음날이 되어도 강태형에게서는 연락 한 통 없었다. 대신 SNS에는 히트가 터진 나를 버리고 호텔에서 밤을 보낸 우성 오메가 최이현과 진하게 키스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나는 그날, 내 오랜 짝사랑을 끝냈다. *** 그런데 내가 거리두기를 시작하자, 이번에는 강태형이 미치기 시작했다. 새벽, 내 히트를 돌봐준 의사의 차에서 내린 내 손목을 강태형이 아프게 붙잡았다. “너 저 새끼랑 잤어?” “무슨 상관이야.” “다른 알파 새끼 만나지 마.” “너도 다른 오메가 만나면서?” “내가 바람펴도 넌 피면 안 되지!” 강태형이 소리쳤다. “…태형아. 바람이라니, 우리가 사귄 적이 있어?” 내 말에 강태형의 얼굴이 딱딱하게 굳었다.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캠퍼스물 #친구에서연인 #후회공 #무자각공 #쓰레기공 #집착공 #질투공 #극우성알파공 #절륜공 #짝사랑수 #상처수 #재회물 #관계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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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대전

서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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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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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

4.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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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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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ㅁㅊ 배우 주형원 결혼 오디션으로 결혼한다는 거 사실임? └ ㅇㅇ ㄹㅇ임 └ 아니 어떤 미친 인간이 오디션으로 결혼을 해; 그 미친 인간의 결혼 오디션 <결혼 대전>에 신청했다. 내 목표는 100위 안에 들고 조용히 탈락하는 것. 처음에는 순조롭게 탈락의 길을 걸을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정인우 씨, 지원을 했으면...." "...." "나랑 결혼할 것도 염두에 뒀어야지."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간다. *** [*<결혼 대전> 출연자 모집* 탑배우 ‘주형원’의 배우자가 될 사람은 과연 누구? 초특급 웨딩 서바이벌 <결혼 대전> 그 위대한 서막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주형원(28) 아역배우를 거쳐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탑배우. 모범적이고 따뜻한 이미지이나 정인우에게는 차갑고 냉소적이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까칠공 #광공 -정인우(26) 일평생 가난을 등에 업고 살아온 남자. 헤테로지만 돈이 필요해 <결혼 대전>에 참가 신청을 한다. 목표는 본선 100인 진출 후 탈락하기. 하지만 정인우의 순위는 계속 올라가는데……. #미남수 #까칠수 #강수 #츤데레수 #결혼 오디션 #현대물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배틀연애 #애증 #구원 #커뮤반응 #공의 스토커로 오해받는 헤테로수의 결혼 오디션 수난기 *표지: 'Hoeun'님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이메일:hwaon0610@naver.com *X:@hwaon0610

#오메가버스 #정략혼 #입덕부정공 #미인수 #소심수 #고딩→성인 #공시점 #무심공 #달달물 부모님 등쌀에 떠밀려 얻은 약혼자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미치는 알파 이야기 ▶윤강우 : #우성알파 #얼빠공 #미남공 #연상공|18세→28세|아닌 척해도 자신의 약혼자 일이라면 껌뻑 죽는 팔불출 알파 ▶우주하 : #우성오메가 #소심수 #미인수 #연하수|17세→27세|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강우와 약혼하게 되어 행복하지만, 그만큼 조심하려고 애쓴다. ▶숑 : 주하네 반려견 숑이. 채널 개설한지 한 달 만에 구독자 21만명을 돌파한 유튜버. 보호자 주하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표지 제작 : 본인 ★매주 목/금/토/일 정오 업로드

#냥줍공 #조폭공 #호구취급당하공 #길냥이아닌데오해받았수 #성깔있수 일하던 곳에서 잘려 반지하 방에서 쫓겨나기 직전, 길거리를 돌아다니던 고양이 수인 한시호는 납치(다른 말로는 냥줍)당하고 만다. “안녕, 나비야.” 낯선 집에서 도망칠 기회만 엿보던 한시호는 자신을 주운 정윤범이 생긴 것과 달리 호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여기 아빠가 자는 곳인데. 나비가 영역표시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우리 나비, 놀이터 생겼네?” “흑흑, 아빠 너무 아프다.” 돈도 없겠다, 평범한 고양이인 척하며 잠시 신세 좀 지기로 한다. 단, 그 전에 “오래 살려면 중성화해야겠지?” 소중한 땅콩부터 지키고. * 공- 정윤범(33): 깡패, 사채업자, 불법추심인. 가리키는 말은 많지만 결론은 조폭. 동시에 한시호 한정 호구. 고양이로 변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한시호를 보고 그대로 납치한다. 수- 한시호(20):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X 같은 성격으로 동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뽑으면 안되는 인물로 소문이 나 있는 고양이 수인. 비를 맞는 걸 좋아해 비 오는 날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정윤범에게 냥줍당한다. #미남공 #조폭공 #내숭공 #계략공 #수한정호구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싸납수 #도망수 #외강내유수 #한품수 #나이차이

"지면 너도 엉덩이 까." 나부끼는 가랑잎만 봐도 재밌는 남고생(고3)들이 짧고 굵게 체육대회에 눈 도는 이야기 주인공 : 권석주(19) 30801, 190cm 84kg, 운동하는 수험생 주인수 : 안 영(19) 30514, 174cm 62kg, 공부하는 수험생 성장물/체육계공/범생이수/미남공/미인수/성격나쁜공/허당수/시비거는공/욱하는수/쟤가먼저째려봤어요/쟤가저렇게생겼어요/주의사항:고3이 중3 혹은 초3으로 보일 수 있음 계약작 sanhobluedawn@naver.com

11

인 디스턴스

경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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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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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화

8.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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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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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천

운동선수공X전교1등수 전교 1등, 최동하 친구라는 타이틀이 아니면 소심하고 존재감도 없는 강지우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짝사랑 중이다. 짝사랑 상대는 목성고의 스타, 목성고의 난봉꾼, 그리고 우리나라 청소년 에페 랭킹 1위인 최동하. 강지우의 목표는 짝사랑 성공이 아니라 입시에 성공해서 최동하의 주치의가 되는 것뿐이다. 하지만 최동하는 강지우에게 자신을 더 좋아하라고, 오직 자신만을 좋아하라고 요구(강요, 협박, 눈물로 호소)한다. “나 좀 좋아해 줘. 응?” “동하야. 네 경기는 네 경기고, 내 마음은 내 마음이야. 아무 상관도 없어.” “상관 있어.” “상관 있다고 해도,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게…….” 남자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며. 그런데 너는 왜. “사귀면 되겠네. 사귀자.” 같은 마음도 아니면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 봐 집착하고 질투하고 전전긍긍한다. 누가 보면 짝사랑의 방향이 바뀐 줄 알겠다. 솔직히 이런 최동하가 너무너무, 공부에 방해된다. 최동하 : 운동선수공, 알고보면순정공, 말벌청소년공, 한스푼자낮공 연한 갈색의 눈동자를 가진 수족냉증 펜싱 선수. 키 188cm, 성적 250명 중 200등, 전 썸녀 30명 이상. 강지우 : 전교1등수, 짝사랑수, 안경이잘못한미인수, 미지근햇살수 커다란 눈을 단춧구멍으로 만드는 안경을 쓴 전교 1등. 성장 호르몬 치료 받았지만 키 173cm(최종). 연애 경험 전무. 음침한 짝사랑이 전부. * 인 디스턴스(in distance): 펜싱에서, 상대편에게 찌르기만으로도 점수를 얻기 충분한 거리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입니다.

공- 석태웅 34세. 우성 알파. PAF전자 사장으로 말 그대로 금수저, 아니 다이아몬드 수저다. 키 188cm, 덩치 좋고 잘생겼지만 싸가지가 없어 대인관계가 그리 좋지 않음. 열일곱, 윤재원이 끄적거리던 그림을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에 빠졌고 오로지 윤재원에게만 다정한 남자. 결혼도 너무 하고 싶고 아이도 너무 갖고 싶지만 재원이 서른네 살이 될 때까지도 이유를 말해주지 않고 계속 거부하자 더 이상 티내지 않고 속으로만 원하고 있는 상태. 다시 열일곱 살이 된 재원이 너무 사랑스러워 죽겠다. 윤재원이 다시 한품에 쏙 안기는 그날까지... 아니 근데 사랑스러운 건 사랑스러운 거고!!!! 내가 윤재원을 어떻게 꼬셨는데 처음부터 다시 꼬셔야 한다니!!!!!! 수- 윤재원 34세. 오메가. 보육원과 시설을 떠돌며 살았다. 희롱의 대상이 된 적이 많아, 예쁘장한 제 얼굴을 싫어한다. 키도 좀 작고 몸도 많이 마른 편. 석태웅의 전폭적인 지지로 예술가로 살 수 있는 삶이었다. 어느 날 눈을 뜬 열일곱 살의 자신에게, 사람들은 서른네 살이라고 한다. 뭐? 서른넷? 게다가 싸가지 없던 반장 석태웅과 내가 사귀는 사이라고? 우리는 안 친한 정도가 아니라 석태웅은 맨날 날 괴롭히기만 했는데? 체육 시간에 나만 교실에서 옷도 못갈아 입게 하고 화장실 갈때도 맨날 따라와서 볼 일 보는 사람을 미친놈처럼 빤히 쳐다보고 그랬는데? ㅠ 내가 다른 친구랑 말하면 갑자기 소리지르고? ㅠ 진짜 사귄다고? 그것도 열아홉 살부터? 이게 말이 돼? (서른네 살이지만 아직 본인이 미성년자라고 생각해 ㅅㅅ에 거부감이 상당함-같이 살아는주지만 ㅅㅅ는 안 된다는 윤재원때문에 아직도 윤재원만 보면 피끓는 석태웅 미쳐 돌아가시기 직전임ㅠ)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공 #재벌공 #알파공 #오메가수 #임신수 #기억상실수 #상처수 #한품수 #사랑꾼공 #다정공 #자낮수 #장기연애 #청게 약간 #오메가버스 #알오물 #약간변형된알오물

13

다정한 기만

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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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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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화

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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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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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현대물 #잔잔달달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포기하려는 순간, 상대가 고백했다. ”기태민, 우리 연애하자.“ ”…뭐?“ “생각하고 대답해. 차이면 나 너 다시는 안 볼 거니까.“ 차이면, 뭐라고…? 태민이 헛웃음을 흘렸다. “너 지금 나 협박하냐?“ 재경이 예쁘게 웃으며 대답했다. “맞아. 나 지금 너 협박하는 거야.” 차재경(공, 32세, 189cm) #미인공, 무자각집착공, 헤테로공, 불도저직진공 화려하게 생긴 미인으로 연애 경력도 화려한 편. 마음을 연 사람들 앞에서는 어리광이 심하다. 태민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나서 뒤늦게 마음 끓이는 중. 기태민 한정 분리불안증이 있다. 기태민(수, 32세, 183cm) #미남수, 짝사랑수, 시한부수, 덤덤수 서늘하게 잘생긴 미남. 무심해 보이지만 사실 잔정이 있는 편이다. 재경을 십 년 넘게 좋아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관두려던 때, 난데없이 재경에게 고백을 받아 머리가 아프다. *표지 출처: 미리캔버스 제작 *메일 주소: chtla26@gmail.com

14

우성과 열성

실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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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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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

5.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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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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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알파끼리 물고 빠는 거, 역겹지 않아?" -그 말을 한 사람을 4년째 짝사랑하고 있다. #알파공X알파수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재회물 #무자각공 #후회공 #집착공 #도망수 #짝사랑수 #단정수 #미인공 #미남수 #캠퍼스 #형질변화 없음 알파와 오메가가 존재하는 세계. 그 소수의 무리 안에서 다시 한번 잔인한 계급으로 나뉘었다. 우성과 열성으로. 우성이 등장하는 바람에, 열성 알파로 분류된 도하준. 열성이든 우성이든 무슨 상관? 무관심한 하준에 비해 열성으로 분류된 알파들의 우성에 대한 적개심은 극에 달하고. 열성 알파들에게 시달리고, 재벌가 일원으로서 사고치지 말라며 핍박받던 백시헌. 하준은 중학교 시절부터 막 우성 알파로 발현한 백시헌을 지켜왔다. 도하준만이 백시헌에게 허락된 유일한 안식이었다. 하준도 어느새 시헌을 짝사랑하게 되지만, 알파 혐오증이 있는 시헌에게 차마 고백하지 못한 채 시간만 흐르고... 대학에 온 뒤, 시헌은 완벽한 짝을 만났다. 우성 오메가 연수오. 페로몬이 완벽히 맞아 떨어지는 이상적인 연인을. "수오 형이랑 있으면 미칠 것 같이 좋아. 근데-." "형 데려다주고 오는데 네 생각 나더라. 빨리 네 방에 가서 자고 싶다." 오메가에게 실컷 본능을 쏟아내고 온 우성 알파가, 열성 알파의 허리를 끌어안고 무취인 체향을 들이마시는 꼴이라니. 하준은 주머니 속에서 주먹을 꽉 쥐었다. 손바닥에 손톱이 파고드는 통증마저 아득했다. 짝사랑이란 건 원래 그런 거긴 하지만. *계약작 *표지 : AI생성 이미지 + 편집

[스폰물/오메가버스] 입더러운주접변태공X순진미인수 6년간의 아이돌 생활을 대차게 말아먹고, 배우를 도전해 보지만 여기에서도 뚜렷한 성과는 없다. 이대로라면 배우 소속사와의 재계약도 힘들 상황. 대표님에게서 스폰서를 제안받았던 게 떠오른다. 이건 아니다 싶지만, 이게 정말 나만 모르는 '업계 상식'이었던 걸까 싶어 마지막 보루로 스폰서를 받아들이기로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더 예쁘네.” “……네?” “너 닮은 아기가 생기면 존나 예쁘겠어.” 이 사람 말투가 왜 이러지? 아무래도 스폰서가 미친 것 같습니다! *** [수] 채희우(24) #미인수 #오메가수 #소심수 #연하수 #순진수 중소기업에서 아이돌을 했었지만 대차게 망하고 배우로 전향했지만, 오디션을 보는 족족 떨어지고 엑스트라에 가까운 조연으로만 간간이 얼굴을 비추는 무명 배우 이전에 정산도 못 받았고, 그러다 보니 아빠의 수술비도 못 보태주고, 이대로 아무것도 못하고 끝낼 거라는 생각이 들자 대표님에게 받았던 스폰서 제안이 떠올랐다. 아이돌 때도 스폰 제안만큼은 피해 왔었지만, 연이은 실패와 돈이 필요해지면서 ‘임신만 하지 않으면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공] 차문강 (30) #스폰서공 #재벌공 #초딩공 #미남공 #알파공 #주접공 #변태공 #팔불출공 M엔터테인먼트 대표. 재벌가지만 밑바닥부터 올라온 완벽한 엘리트. 집에서는 정략결혼을 하라는데, 그렇게는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그렇지만 ‘그 사람’이라면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표지-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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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전근

권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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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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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화

55.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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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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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천

눈을 떠 보니 짜치는 제목의 로판 속, 내가 빙의된 인물은 다섯 줄짜리 부관이었다. 특별한 능력도 없이 이름도, 얼굴도 그대로다. 결국 바뀐 건 부서뿐이었다. 괜찮다. 다섯 줄짜리는 다섯 줄답게 살면 된다. 조용히 서류나 정리하면서. “네가 일을 너무 잘해서, 내가 할 게 없네.” ……잠깐. 그 원작 제목이 뭐였더라. 김이안 (31) · 변경백의 부관― 구청 공무원 4년, 편집자 1년, 이제는 변경백의 부관. 경력은 요란한데 하는 일은 늘 같았다. 남의 이야기를 읽고, 고치고, 넘기는 것. 테오도어 폰 빈터펠트 (28) · 북부의 변경백― 황제조차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북부의 실권자. 그토록 많은 것을 가졌으나 결말을 아는 책을 읽듯 살아온 남자. 늘 같은 내용뿐이던 장에, 요즘은 처음 읽는 문장이 자꾸 끼어 있다. #서양풍 #빙의물 #행정물 #소설속빙의 #엑스트라빙의 #능글공 #집착공 #연하공 #능력수 #회피수 #미인수

(딱뚝콱군인공X자낮햇살수) #할리킹 #쌍방구원 #약피폐 #오메가버스 #상처수 #집착공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고아원에서 자란 이선. 17살이되자마자 들은 이야기는 이제까지 키워준 고아원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원장의 가스라이팅이었다. 결국 귀족가의 최하급 노예의 신분으로 팔린 이선.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줄 알았으나, 그곳에서도 고아원과 똑같은 지옥이 펼쳐졌다. 빵 하나만 얻어도 그 날은 포식하는 날이었고, 두 다리를 뻗고 잘수만 있다면 그보다 편안한 쉼터는 없었다. 이선의 담당 업무는 아무도 찾지 않는 저택 뒤쪽에 자리한 공터를 관리하는 것. 너무 외진 곳이라 있는지도 모르는 땅은 유일한 안식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곳에 소가주가 들이닥치면서 이선의 일상은 아주 크게 바뀐다. 그곳에서 이선을 만난 라이언은 오랫동안 달고 살던 두통과 열기가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라이언은 이선을 만날수록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끼는 것과 달리, 이선은 소가주의 스승님이라는 그를 어려워한다. ―――――――――――――――――― "나는 소가주...." "네?" 소가주의 '소'만 들어도 겁이 나는지 금방 하얗게 질린 얼굴로 대답하는 이선이 심상치 않았다. 불길한 낌새를 느낀 라이언은 금세 말을 바꿔 안심 시킨다. "....소가주의 스승이다." "스, 스승님.....!" 그제야 안심하는 이선을 보고 마주 웃는 라이언. 그때의 호의를 갚기 위해 가르침을 자처한다. "편지를 읽어줄까?" "그, 그래, 도 될까요?" "필요하다면 글도 알려주마." "....!" 생전 처음 받아보는 호의에 이상한 간지럼을 느끼는 이선, 그런 이선을 바라보는 라이언의 눈꼬리가 부드럽게 휘었다. ―――――――――――――――――― ●이선: 22세, 171cm, 오메가, 흑발과 흑안을 가졌다. 동양식 이름은 부르기 힘들다며 모두 '썬'이라고 부른다. 라이언만이 이선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다.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비쩍 마르고 볼품없지만, 라이언의 도움 덕에 숨겨졌던 미모가 드러난다. 에버하트 대저택의 최하위 하인. 급료도 몹시 적고 매일 혹사당할 만큼 많은 일을 배정받는다. 죽은 듯이 사느라 바쁘던 삶에 라이언이 나타나고 따뜻함을 배운다. ●라이언 드 에버하트: 27세, 192cm, 알파, 적발과 적안이 편견을 일으키는 인상/ 15살 때부터 친부를 따라 전장을 누빈 군인. 승리의 영광을 몇 번이나 얻었지만, 그것 때문에 별의별 오해와 소문을 갖게 됐다. ☆이럴 때 보세요: 자낮수가 군인공을 만나 몸도 마음도 강해지고 가꿔지는 할리킹이 보고 싶을 때!

18

개약결혼

체낙
·

BL

·

86화

2.5만

·

1.7천

·

268

#오메가버스 #깡패공 #미남공 #연하공 #절륜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연상수 #상처수 #임신수 #도망수 공 : 강건영(28) 명함은 건설사 전무지만 누가 봐도 ‘그쪽’일 하는 사람처럼 보이는 우성 알파. 어떤 이유에선지 페로몬테라피 업소에 팔려 온 정연우에게 계약 결혼을 제시한다. 매사에 심드렁한 태도로 험한 어투를 구사하지만 정연우에게만큼은 다정하다. 수 : 정연우(29) 미련할 만큼 착해 빠진 오메가 변시생. 아버지의 도박 빚을 변제받는 대가로 강건영과 계약 결혼한다. 기간이 정해진 결혼, 따로 정인이 있는 듯한 남편. 적당히 버티다 이혼할 생각이었는데 웬걸, 커다랗고 시커먼 남자에게 자꾸만 마음이 간다. *** 정연우는 아버지의 빚에 떠밀려 페로몬테라피 업소에 팔려 간다. 평생 간직해 온 순결을 뺏기고 창부로 전락할 위기에 놓인 일생일대의 순간, 그의 첫 손님으로 나타난 강건영은 뜻밖에도 혼인계약서를 내민다. “뭘 보고만 있어. 을 란에 이름 쓰고 서명해요.” 계약서 같은 건 함부로 쓰면 안 된다고 배웠는데. 그러나 평생 문제집하고만 싸워봤지, 사람과 맞서본 적은 없는 정연우는 누가 봐도 ‘그쪽’ 사람인 듯한 강건영의 기세에 눌려 결국 얌전히 펜을 들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정연우는 결혼반지를 팔아버리는 대형 사고를 치게 되는데…. “강건영 씨, 몸으로 갚겠습니다!” 아뿔싸. 몸이 부서지도록 일해 돈으로 갚겠다는 말이 헛나오고 말았다. “그거에 환장한 변태 새끼도 아니고 딱히 요구할 생각은 없어서 놔 줬는데, 내가 또 먼저 주겠다는 거 사양하는 성격은 못되거든.” “…….” “어떻게 갚을지 기대할게요?” 불시에 짙어지기 시작한 백단향에, 정연우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을 느꼈다. 계약작 : cpskr@naver.com

19

형수자격박탈

홀린
·

BL

·

12화

1.4만

·

1.1천

·

621

문태선 (26) 공 종갓집 첩의 아들. 하버드 출신 수재라지만 말을 더듬고 지능 낮은 변태같이 웃는다. 형수에게 홍삼 캔디를 억지로 먹이는 게 취미. #말더듬공 #집착공 #강공 #연기공 #변태공 #절륜공 #미남공 #상처공 고아림 (29) 수 욕할 준비는 돼 있는데 말을 할 수가 없다. 3억에 성별까지 판 가짜 형수. 남자 취향은 확고한데 하필 그 취향이 시동생 얼굴이다. 사기꾼수#연기수 #여장수 #미인수 #강수 #공이었수 #후회수 #도망수 고아원을 뛰쳐나와 소매치기에 앵벌이로 버틴 어린 시절. 커서는 꽃뱀 짓 하는 강보라 옆에서 지갑이나 털며 하루하루 빌어먹고 산 고아림. 우연히 맡은 돈 냄새에 문기석이란 남자에게 공사를 치려다 덜미를 잡히고 그가 내민 제안에 덥석 넘어가 버린다. 가발에 치마까지 차려 입고 벙어리 형수가 되어 들어간 으리으리한 한옥집. 그런데 첫날부터 웬 말더듬이 도련님이 들러붙는다. "혀, 형수. 치마 좀 들춰 봐도 돼요?" 하버드 나온 수재라는데 아무리 봐도 대가리가 좀 모자란 것 같다. 저 씨발 말더듬이 새끼를 어떻게 족치지? *작품 소개, 제목, 키워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강압적인 묘사와 비윤리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유의 바랍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연재 : 자유연재

20

계약 친구

윤테린
·

BL

·

61화

3.5만

·

2.6천

·

453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던 해원은 소꿉친구와 자 버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런데 그날 이후로 알파의 냄새만 맡아도 뒤집히던 속이 멀쩡해졌다. “우리 한 번 더 할래?” 없던 일로 치고 싶은 해원과 달리, 차성현은 틈만 나면 한 번 더 하자고 들러붙는다. 그렇다면 이 정도는 뻔뻔해도 괜찮지 않을까 했다. “어차피 넉넉히 남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한 번만 더 주라, 그거.” 미친 척하고 저지른 구걸에, 차성현의 대답은 명쾌했다. “존나 좋지, 자기야.” [정액 동냥수와 제 발로 굴러온 수를 호로록하는 계략공의 배틀 캠게 로맨스] 미남능글입걸레공 x 미인까칠상처수 수한정다정공 x 자낮상처수 차성현(20) #능글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무자각집착공 공개된 이상형은 강아지상 오메가.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권해원을 놀리는 것뿐이다. 권해원(20)#미인수 #단정수 #까칠수 #무심수 #상처수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는 고양이상 오메가. 차성현에게 절대로 형질을 들켜선 안 된다.

21

각인 제거 부작용

귀월마녀
·

BL

·

49화

1.7만

·

1.1천

·

313

"나 왔어." / "저를 아세요?" 각인을 제거하며 첫사랑에 대한 기억까지 지워버린 재원. 그런 그의 앞에 완벽한 이상형의 알파가 나타난다. 어딘가 그리운 페로몬을 지닌 알파. 그는 처음 만난 재원을 이상할 만큼 잘 알고 있었다. *** “유재원. 내가 미국 갔다는 이유로 5년이나 삐져 있는 건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팀장님,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팀장님을 어제 처음 뵈었습니다.” 멀리서 조리실 소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훈의 숨소리만 유난히 크게 들렸다. “다른 유재원이라는 분과 저를 혼동하신 모양인데, 저는 괜찮습니다. 덕분에 제 논문도 읽어봐 주셨으니까요. 저에게는 영광입니다.” “혼동?” “혹시 미국에 계신 동안 연락이 끊긴 분입니까? 아는 정보가 있다면, 제가 찾는 걸 도와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는 모르시는 거겠죠?” 재원은 휴대전화를 들었다가 다시 내렸다. 전화번호를 알았다면 어제와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터였다. 오해를 풀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마음은 그가 팀장이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완벽한 이상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어제도, 오늘도 그를 화나게 해버렸다. 운명인 줄 알았는데…… 난 역시 연애운이 없나 봐. 공: 민도훈(알파) / 팀장 / 197cm 웬만한 모델들은 명함도 내밀지 못할 만큼 뛰어난 외모의 남자. 자신이 똑똑하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며, 그래서 꽤 오만하다는 평을 받는다. 하지만, 내 뜻대로 해서 안 된 게 있어? 그의 천재성도, 오만함도 언제나 제 오메가인 유재원을 위해 발휘되어 왔다. 도훈은 5년 만에 재원의 앞에 나타났다. 재원이 '민도훈'이란 사람을 기억에서 말끔히 지워 버렸으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채. #능력공 #상사공 #오만공 #순정공 #상처공 #수한정다정공 #5년간수절했공 수: 유재원(오메가) / 대리 / 162cm 귀여운 얼굴과 고운 피부를 가진 오메가. 정이 많고 다정하지만 자신의 능력에는 영 자신이 없다. 그러면서도 눈은 높아 아무와도 사귀지 못하다가, 대학원에 가서야 첫사랑을 만났다. 그러나 첫사랑에게 잔인하게 배신을 당했다고 믿은 재원은 일방 각인을 제거하며 도훈에 관한 기억까지 지워 버린다. 그렇게 '민도훈'은 재원의 기억에서 사라져 버린다. 재원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제가 누구를 사랑했고, 각인했고, 그것을 제거했다는 사실마저도. 그렇게 5년을 아무일 없이 살아가던 재원 앞에 완벽한 이상형이 나타났다. #미인수 #허당수 #첫사랑수 #기억상실수 #얼빠수 #자낮수 #다정수 #햇살수 #성장수 #자기가동정인줄아는수 #오메가버스 #현대물 #리맨물 #사내연애 #재회물 #기억상실 #오해/착각물 #쌍방첫사랑 #운명적사랑 #팀장공대리수 #미남공 #능력공 #재벌공 #상사공 #오만공 #능글공 #순정공 #상처공 #집착공 #헌신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능력수 #성장수 #허당수 #순정수 #얼빠수 #자낮수 #다정수 #햇살수 #공만기억못하는수 #첫사랑수 #기억상실수 #자기가동정인줄아는수 ※ 본 작품의 인명, 기관명, 지명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일부 실제 기술 용어가 사용되었으나, 기술적 내용은 작품 설정에 맞춰 상상으로 구성하였으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주 2회 연재합니다. 표지: 김고랭님(@gorengup) 타이포: 김고랭님, 어스님(@lwc4d) (할로윈 표지 사용중이라 ~10/30까지는 보이지 않아요.) X(구트위터): @gwiwolwitch BSKY: @gwiwol.bsky.social e-mail: gwiwolwitc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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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도장 찍은 지 딱 한 한 달. 각인까지 지워냈으면 지구 반대편으로 꺼져주는 게 상도덕 아닌가. 그런데 이 인간은 상도덕 따위는 개나 줬나 보다. 1201호에는 전남편, 그리고 1202호에는 전부인(?). 지옥 같은 시월드와 불임이라는 낙인을 피해 각인까지 지워버리고 도망쳤건만, 겨우 돌아온 집에서 마주친 건 여전히 재수 없는 강이석이었다. “이혼했다고 형이라고도 안 하냐?” “형은 무슨. 각인까지 지운 마당에.” 우성 알파 강이석과 열성 오메가 서인하. 분명 다 끝내고 왔는데, 지운 각인 자리가 그의 페로몬에 다시 달아오른다. “나는 안 지웠어.” 너는 끝냈어도 나는 아직 못 끝냈어. 가장 멀어져야 할 사람이 하필 바로 앞집에 산다. [공] 강이석 (36) #우성알파공 #재벌이었지공 #후회공 #무심다정공 #집착공 #전남편공 #순정공 #헌신공 #츤데레공 #미련공 대대로 우성 알파만을 배출해온 명문가의 외아들. 시월드로부터 인하를 감싸 왔다고 믿었지만, 인하가 제 손으로 각인을 지우고 떠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제 몸에 남은 각인을 무기 삼아 인하의 주변을 맴돈다. 이번에는 놓치지 않겠다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다시 제 세상으로 끌어당기겠다고. [수] 서인하 (33) #열성오메가수 #강단수 #상처수 #생활력만렙수 #각인제거수 #고아수 #까칠수 #도망수 #미련수 보육원에서 자라, 제 이름 석자로 된 집 한 칸을 갖는 게 인생 목표였던 남자. 이석을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불임이니 근본이니 들먹이는 시월드에 난도질당한 끝에 이혼을 택했다. 죽을 수도 있다는 각인 제거 시술까지 받고 제 이름으로 된 집이지만 전남편의 앞집으로 돌아왔다. 이석을 밀어내려 애쓰지만 몸에 밴 그의 페로몬에 자꾸만 본능이 흔들린다.

#첩보물 #계략공 #미인공 #집착공 #복흑공 #능글공 #외국인공 #또라이공 #미남수 #능력수 #도망수 #짝사랑수 #무심수 #3인칭시점 생긴 것 하나는 끝내주게 아름다운 폭탄. 형의 부탁으로 떠맡게 된 한미 합동 작전, 그곳에서 만난 파트너에 대한 한제선의 첫 감상이었다. “내 복수를 도와줘. 그럼 네 임무도 성공하게 해 줄 테니까.” 적국 소비렌의 망명자, 니콜라이 모로조프. 지나치게 잔혹한 일 처리와 위험한 성정으로 악명 높은 남자. 부모를 죽인 조국의 총리 빅토르에게 복수하겠다며 손을 내민 그에게, 제선은 이해관계에 따라 손을 맞잡았다. 어차피 시킨 일만 깔끔하게 해내면 끝나는 작전이었다. 이번 작전 동안만 적당히 달래고 도와줄 파트너, 딱 그뿐이라고 생각했는데. ------------- 공: 니콜라이 미하일로비치 모로조프  니콜이라는 애칭의 금발과 청회색 눈을 지닌 소비렌 출신의 망명자이자 미국 정보기관의 협조자. 늘 웃음기를 띤 아름다운 얼굴과 달리, 잔혹한 임무 처리 방식으로 악명이 자자한 위험한 인물이다. 부모를 죽인 빅토르 총리에게 복수하기 위해 대담한 계획을 세우고 제선을 자신의 파트너로 끌어들인다. 수: 한제선 엘리트인 형의 그늘에 가려 조용히 중국에서 근무하던 국정원 요원. 뛰어난 눈치와 판단력으로 낯선 상황에서도 빠르게 적응하는 현실적인 성격이다. 니콜라이를 위험한 인물이라 경계하면서도, 함께 작전을 수행할수록 자꾸만 그에게 마음이 쓰이기 시작한다. *후반부 강압적인 관계,폭력 등이 묘사됩니다. 표지 무료 이미지가공 계약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10년후재회 #건축가수 #재벌공 공: 주화진(23→33) 수: 이설원(23→33) 결혼을 앞둔 주화진은 예비신부의 오빠인 일영에게 신혼집을 지어줄 설계자를 소개받는다. 자신의 의지로 하는 결혼이 아닌 만큼, 화진에게는 신혼집도 처리해야 할 업무 중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설계할 사람이 10년 전 헤어졌던 이설원이라면, 그건 더 이상 업무가 아니게 된다. “너한테 유감이 없지는 않아. 근데 뭐, 일로 만난 사이인데 어쩌라고.” “난 마음에 들거든. 네가 만든 집.” “이런 집, 나랑 우리 와이프 될 사람한테 지어줄 수 있겠어?” 눈에서 멀어진 지 10년, 마음에서도 멀어지지 않았을 리 없다. 화진은 진부한 옛말을 붙잡고 설원에게 악수를 청했다. “쓸데없는 과거는 청산하자는 의미로. 어?” *표지출처: 캔바

25

힛 더 바텀

구털
·

BL

·

4화

233

·

21

·

27

비 오는 날 딸배 뛰다가 후배놈 만난 썰 푼다. 인생이 똥볼 그 자체인 구선엽, 슬럼프에 빠져 똥볼만 차게 된 강재희와 재회하다. #현대물 #사건물 #스포츠물 #피폐 #재회 #첫사랑 #구원 공: 강재희(27) K리그 소속 범산 돌핀즈 FC의 간판 공격수. 무릎 부상 이후로 긴 슬럼프를 겪고 있다. 장대비가 쏟아지던 날,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첫사랑을 10년 만에 다시 만났다. 연하공, 미남공, 순애공, 다정공, 속터지공, 축구가점점재미없공 수: 구선엽(28) 중졸 빡대가리지만 길은 잘 찾는다. 현재 하는 일은 물류센터 계약직 겸 딸배. 가진 건 코인 하다가 얻은 빚, 오토바이, 그리고 몸뚱이뿐이다. 가끔씩 한쪽 다리를 전다. 강재희의 선배이자 첫사랑. 연상수, 미남수, 무심수, 상처수, 가오충수, 살다보니이렇게됐수 서브공: 차태성(31)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평파 간부. 최근 불법 대부업체 몇 곳을 인수하고 범산으로 영향력을 넓히던 중 구선엽과 다시 만났다. 나긋나긋한 말투와는 달리 손속에 사정을 두지 않는 편. 조폭공, 또라이공, 집착공 - 이 글의 시대 배경은 2010년대 후반입니다. 키워드는 전개에 맞춰 추가됩니다. 각종 비속어, 비윤리적 표현, (성)폭력 묘사, 공이 아닌 인물과 수의 강압적 관계 등등이 등장함니다...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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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웨딩 매치

라휘
·

BL

·

24화

4.3만

·

4천

·

1.2천

키워드: 오메가버스, 재회물, 로코, 간헐적제정신공, 초딩공, 집착공, 까칠공, 맞으면흥분(?)하는공, 뒤끝길공, 승부욕있공, 미남공, 미인수, 약간자낮수, 가끔대폭발수, 지지않수, 도긴개긴, 동갑내기, 아마도혐관 베타 집안의 유일한 오메가, 서본영.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결국 뜻하지 않게 결혼정보회사의 매니저가 되었다. 그것도 상류층만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결혼정보업체에. 실적도 바닥에, 인간관계도 쉽지 않고, 부모님조차 도움이 되기는커녕 매번 앓는 소리만 한다. 그런데 웬걸. 살다 살다 별 일이 다 있다. "그래, 씨발. 다시는 보지 말자. 너랑 이러는 거 아주 지긋지긋해. 이제는 너랑 나, 그냥 서로 갈 길 가자. 두 번 다시 내 앞에 나타나지 마. 너랑 죽어도 다시는 엮이기 싫어." 나한테 이렇게 말한 전남친이 내 고객이 될 줄은 몰랐다. 내가 우제혁을 결혼시켜야 한다니? 결정사 회원 공 X 결정사 매니저 수 재회물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행동과 사상이 반드시 작가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 우제혁 (31세) 191cm, 89kg. 알파. J로보틱스 미래개발팀장. 서본영과 22살부터 27살까지 사귀었다. 잘생겼는데 무섭고, 성격이 썩 좋은 것 같진 않다. 엄마의 등쌀에 결정사에 가입했다가 옛 연인인 본영을 결정사 매니저로 만난다. 연애의 말로가 좋지 못해 본영에 대한 감정이 나쁜...가? 수: 서본영 (31세) 176cm, 오메가. 상류층 대상 프리미엄 결정사 업체 매칭 매니저. 베타 집안의 유일한 오메가. 우제혁과 22살부터 27살까지 만났다. 하루하루 사는 게 고되어 힘든데, 우제혁과 또 만나게 되어서 너무 고통스럽다. 다시는 우제혁 같은 알파를 만나지 않을 생각이긴 했는데... 표지 제작: 마노 월/수/금/(토) 연재

27

캔디드 트러블

어코
·

BL

·

27화

5.6만

·

4.1천

·

1.3천

십 년 전 상견례를 잊고 살았던 우원. 당시 열세 살이던 어린 남편을 떠올리며 파혼을 전하러 간다. "내가 누구 때문에 지금껏 아다로 살았는데." 문정현(23) : 우성알파공, 미남공, 아다공, 초딩공, 직진공, 악귀공, 집착공, 배구선수공 연우원(28) : 열성오메가수, 미남수, 무심수, 연상수, 어른수, 임신수, 직장인수 오메가버스, 현대물 * 오탈자 및 퇴고 수시로 확인, 수정합니다 표지 : 리토

28

공범의 실격

지서음
·

BL

·

35화

2.6천

·

391

·

80

(익명) 고명서 새 드라마 들어가는 거 상대배우 이윤회 확정임? └ㄹㅇ 최악임. 감독 뭔 정신으로 캐스팅함?? └이윤회 인성 개빻았는데ㅋㅋㅋ 학폭, 흡연, 스폰 등 온갖 논란과 함께 입대했던 아역배우 출신의 이윤회. 브랜드 평판 1위의 대세 배우 고명서는 이윤회가 캐스팅됐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드라마〈공범의 실격〉에 뛰어들었다. “거리가 멀어서 형 얼굴이 안 보였는데, 잘 그려졌어요.” “뭐가?” “형이 어떤 표정일지.” “…….” “화가 나도 결국 저를 보고 있을 것 같았어요.” 말끝을 맺는 입술이 눈에 들어왔다. 조금 전까지 유영과 키스를 주고받았던 탓인지 눈에 띄게 부어 있었다. 명서는 미간을 찌푸린 채 물었다. “그 생각하면서 찍었어?” “네?” 평소라면 이런 말은 하지 않았을 테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입 밖으로 튀어나온 후였다. “내가 어떤 표정일지, 그걸 계속 생각하면서 찍었냐고.” 하지만 이윤회는 몰랐다. 고명서가 아주 오래전부터 자신을 보고 있었으며, 같은 작품을 찍기 위해 여섯 번이나 오디션을 봤다는 사실을. * 공 | 이윤회 (24세, 189cm) #연하공 #배우공 #미인공 #살짝자낮공 논란에 휩싸인 뒤 한동안 연예계를 떠나 있던 배우. 스캔들과 악성 루머는 넘쳐나지만 정작 본인은 말이 없고, 사람과 가까워지는 데 서툴다. 수 | 고명서 (26세, 183cm) #연상수 #배우수 #미남수 #무심집착수 예의 바르고 사회성 좋고 자기관리도 철저한 인기 배우. 누구에게나 무난하고 다정하지만, 이윤회에 관한 일만큼은 평소처럼 굴지 못한다. #배우물 #연예계물 #극중극 #커뮤반응 umm2seo@gmail.com *타인의 감상을 저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알파 넷, 오메가 넷, 그리고 들러리 베타 하나. 출연료만 받으면 1주 차 탈락도 상관없었다. "처음 뵙겠습니다. 서이한입니다." 선택 날, 알파가 오메가를 고르는 자리에서 그가 베타인 내 이름을 불렀다. "룰 위반 아닌가요." "그래서요." 그날 밤부터 열이 나기 시작했다. 공 : 서이한 (26세, 186cm) 우성 알파, 보이그룹 VIVE 메인댄서 겸 배우 #우성알파공 #아이돌공 #미남공 #짝사랑공 #계략공 #질투공 #무자각집착공 수 : 한도윤 (27세, 179cm) 베타→오메가, 무명 배우 겸 쇼핑몰 모델 #베타였수 #오메가되수 #미인수 #덤덤수 #할말은하는수 #짝사랑수

30

3분결혼

신나옹
·

BL

·

16화

8.6천

·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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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밥상머리에서 결혼통보를 받았다. 상대는 29년 친구 권정우. 서로 알 것 다 알고 취향도 성격도 잘 맞고 마침 알파, 오메가라 이상적인 결혼이라는데. 내가 풋풋한 연애결혼을 하고 싶다는 점만 빼면. 편해서 하는 결혼이라니 은재는 저를 보고 설레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었다. 그러니 이 결혼에는 조건이 필요했다. 1. 6개월 내로 사랑이 생기지 않으면 이 결혼을 끝낼 것 2. 이혼 후에는 서로 뒤끝 없이 친구로 돌아갈 것. 끝내 사랑이 생기지 않으면 다시 친구로 돌아가면 됐다. 29년을 잘 지냈으니 그 정도는 쉬울 줄 알았다. “그런데 은재야, 나 너한테 설레.” “……뻥치지 마.” 사랑은 숨겨지지 않는다던데. 네가 하는 건 여태껏 해왔던 것과 똑같잖아. 그게 어떻게 사랑이야. 네 사랑은 너무 우정 같다고 생각했다. 권정우에게 러트가 오기 전까지는. “하, 씨발 은재야. 차라리 날 묶고 도망갈래?” 묶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저 말에 속아 가까이 가면 내가 묶일 판이었다. “너 안 이랬잖아. 왜 이래.” 너 내 페로몬에 반응하는 놈 아니었잖아. #소꿉친구 #선결혼후연애? #우정>사랑 #계략공 #미인수 표지 : 저작권이 소멸된 오래된 명화를 사용했습니다. <Bouquet of Flowers> Odilon Redon

31

안겨요, 사제님!

한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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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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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273

·

35

·

26

#미인공떡대수 #날건달호스트상초절정미인박수무당이_딱뚝콱떡대FM가톨릭사제에게_함뜨하자고_함 #오컬트_로맨스_코미디 #안무서움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진 서울, 홍대에서 사람들을 이상 성행위로 몰아가는 괴이, '룩수리아'가 출현한다. 현장에 급파된 가톨릭 구마 사제 추영렬 이냐시오는 도중에 한 수상한 청년을 만나고, 그는 영렬을 보자마자 "너 거기 가면 험한 꼴 당한다신다"라고 경고한다. 날건달 호스트로밖에 보이지 않는 이 미청년의 정체는 서울을 수호하는 '오방무' 중 '현무격' 해원도령. 해원은 급기야 '룩수리아' 처치를 위해서 영렬에게 '음양 교환' - 즉 섹스를 제안한다. ......아니, 잠깐만요. 저는 가톨릭 사제인데요!! *** 공: 하해원(24세/180cm/70kg 안 나가는 듯) "이 남자가 오늘부로 내 인생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연갈색 리프컷, 뭘 입어도 명품 같음, 초절정 미인. 영검한 박수무당인데 말투도 하는 짓도 백수건달. 수: 추영렬(33세/188cm/98~100kg 정도?) "내가 해원도령과 키스하는 상상 따위를 하다니 부마된 게 틀림없어......" 검은 스포츠머리, 키 크고 떡대도 좋음, 힘 좋음. 능력 있는 구마 사제이지만 연애에서는 허당 그 자체. *** - 종교(가톨릭, 개신교, 무속 등) 관련하여 개변/날조한 부분이 많습니다. 종교 모독의 의도가 없습니다. - 표지 일러스트: 태영님 커미션 / 타이틀 타이포그래피: 해나님 커미션 - 계약작입니다.

살다살다 모시던 상사를 납치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저기, 이사님. 진정 좀 하시고…!” 납치한 새끼가 내 차키를 들고 튈 줄도 몰랐다. “으앗-!” 튀던 새끼가 겨울 호수에 빠져 살려달라 발버둥을 칠 줄도 몰랐다. “미친 새끼야 차키! 차키!” 그 새끼가 차키와 내 휴대폰을 잃어버릴 줄도 몰랐다. [기상청은 오늘 밤을 기해 강원 산간과 동해안 전역에 대설예비특보를 발령했습니다. 80cm가 넘은 기록적인 폭설이 예고된 가운데-] 빌어먹을 기습 폭설로 이 산장에 고립될 줄도 몰랐다. 나는 그냥 다 몰랐다. X발. #오메가버스 #현대물 #우성알파공 #상사공 #미인공 #집착공 #열성오메가수 #부하직원수 #강수 #미남수 #동태눈깔수

아이돌공 X 피디수 소꿉친구가 속한 아이돌 그룹 몰래 덕질하기 n년 차. 완벽한 덕질 라이프의 유일한 단점은 처참할 정도로 재미없는 자체 콘텐츠였다. 보다 못한 환영은 직접 콘텐츠를 뜯어고치며 영상계 네임드로 이름을 알리게 되고, 자연스레 콘텐츠 제작 피디의 길을 걷게 된다. 팍팍한 회사 생활을 연명하던 어느 날, 드디어 찾아온 덕업일치의 순간! 하지만 환영의 신경이 쏠리는 건 최애가 아닌, 소꿉친구 재준? 옛날 버릇 못 고치고 끊임없이 치대오는 재준과 평탄한 회사 생활을 위해 필사적으로 방어하는 환영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이어지는데... "손 이거 뭐야, 안 빼?" "하아아아… 손 시려…." "이게 진짜 미쳤나. 야, 좋은 말로 할 때 빼." 브레이크 따윈 개나 줘버린 재준은 날이 갈수록 태연하게 선을 넘기 시작한다. 그것도 아주 귀찮은 방식으로. === 수: 서환영 (23>28) #피디수 #철벽수 #능력수 #단정수 - 너튜브 콘텐츠 제작 신입PD - 173cm 공: 신재준 (25>30) #아이돌공 #직진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 5년 차 아이돌 비카인드의 리더이자 메인 댄서 - 186cm *병역의무가 없는 세계관입니다. *연재 중 키워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자체제작 *월,화,목,금 자정 업로드 *계약작

34

광공자는 탈출을 원한다

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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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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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화

4.5만

·

2.6천

·

443

자 유 연 재(임시) **해당 작품은 강압에 의한 성관계 등 민감한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작품의 서사와 인물의 행동 속에 나타나는 비윤리적·비도덕적 가치관은 서사 전개를 위한 설정일 뿐, 작가의 개인적 가치관이나 신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메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성적인 장면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수정 26.5.7)** === 상냥한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웃는 얼굴. 평생 내게 향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바란 적도 없었던, 달콤하고 낯간지러운 것들. - 운아. 나를 불러주는 그 찰나의 다정함에 홀려서, 뭐든지 했다. 지독한 생애였다. *** 집안의 서자로 태어나 미운 오리 새끼나 다름없던 신세의 제운에게 유일한 구원자였던 위련. 그는 만인지상 일인지하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제운을 홍서로 보내는 결정을 내린다. 사실상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마지막 명령이었다. 전쟁터를 구르는 생활도 나름대로 익숙해져가던 어느 날, 제운은 부상을 입게 되고 상관의 강제적인 명령에 의해 제도로 잠시 돌아오게 된다. “내게 돌아와라. 운아.” 그런데 어째서일까. 제운을 배신한, 그리고 이제는 태자가 된 위련이 다가오는데… #미인공 #황태자공 #배신공 #통제공 #강압공 #오해공 #후회공 #광공 #절륜공 #■■공 #미남수 #호위수 #능력수 #도망수 #강수 #무심수 #굴림수 #동양풍 #궁정물 #무협 #다공일수 #애증 #구원 #키잡 === *공: 화위련- 본래 삼황자였으나 전 태자를 축출하고 태자위에 올랐다. 나라를 부흥시킬 수 있는 운명인 제왕의 운성을 타고났다. 삼황자 시절, 제운과 가까운 사이였으나 태자 즉위 후 제운을 내쳤다. *수: 한제운- 과거 삼황자의 총애와 친애를 한몸에 받는 최측근이었으나 삼황자가 태자가 되자마자 쫓겨났다. 전쟁터에서 구르다 부상을 입고 삼년 만에 제도로 복귀한다. *서브공1: 차백도- 태어나고 보니 제후왕의 외아들이라 쉽고 평안한 인생을 살았다. 그의 눈앞에 한제운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서브공2: 표관선- 위로는 신뢰를 받고 아래로는 존경을 받는 무장이다. 검과 황실 이외에는 무엇에도 관심이 없다. 출간 계약작 문의: ddohaee_@naver.com

35

퍼펙트 베타 메리지

문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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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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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2.3천

·

212

·

137

#역클리셰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쌍방구원 #나이차이 #현대물 #형질변환 페로몬 과민증을 앓고 있는 재벌3세, 신성하는 집안의 결혼 강요에 어쩔 수 없이 계약 결혼을 하기로 한다. 업무를 보러 간 백화점에서 신성하는 예쁘고 어린 베타, 차율을 만난다. “혹시 결혼할 생각은 없습니까?” “네? 결혼이요?” “나와 했으면 하는데.” 난생처음 통증이 완화되는 감각에 신성하는 그가 이 계약결혼의 적임자라는 것을 알아차리는데…. “저는 저 자신을 팔러 왔어요. 그것도 높은 값을 내고 사줄 사람에게.” 다음 날, 차율은 오히려 계약의 판돈을 올려버린다. *** 공/ 차율 (20), 베타 -> 우성 알파 188cm. 가난한 베타. 배운 것도 가진 것도 많지 않지만, 살아남는 법만큼은 빨리 익혔다. 백화점에서 일하다가 신성하에게 결혼 제안을 받는다. 묘하게 섬뜩한 면이 있다. #미인공 #베타공 #가난공 #집착공 #정병공 #동정공 #울보공 #도망공 #연하공 #존댓말공 수/ 신성하 (28), 우성 오메가 180cm. 태성 그룹의 차남. 기본적으로 무던하고 타인에게 관대하지만, 자기 사람에게는 본인도 자각하지 못한 소유욕을 보이기도 한다. #미남수 #오메가수 #재벌수 #집착수 #벤츠수 #얼빠수 #동정수 #유죄수 #연상수 #적극수 *오타 및 비문은 시간이 날 때마다 수정합니다. *미처 다 적지 못한 키워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표지 : 픽사베이 미계약작 whitesom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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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러브 퍼포먼스

박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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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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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화

3.7만

·

2.1천

·

378

#오메가버스 #아이돌물 #미남공 #짝사랑공 #계략공 #상처공 #독기수 #순진수 #미인수 “열성 오메가로 발현하셨네요?” “……네?” “간혹 우성 알파 페로몬에 노출이 많이 되면 발현하는 경우가 있어요. 혹시 우성 알파가 많은 환경에서 근무하시나요?” “…….” 신인 아이돌 ‘시프트’의 메인보컬 ‘단지후’. 어느 날 오메가가 되어버린다. 그것도 비게퍼 상대 우성알파 ‘장태현’ 때문에. 베타가 오메가가 된다는 건, 소설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인 줄 알았는데.... 지금 오메가가 된 것이 가장 문제인 이유는 지후가 ‘알파’로만 구성된 그룹의 유일한 베타 멤버였기 때문이다. 오메가와 알파가 같은 그룹이면 안되는 사회적 합의로 인해, 발현은 완전히 퇴출 사유! 어떻게 아이돌 된건데... 절대 그만둘 수 없어. ‘숨기자. 어떻게든 숨기고 사는 거야.’ 그리고 1시간 후. “너, 이거 다 페로몬 억제제잖아.” 나를 오메가로 만든 놈에게 오메가인걸 들켜버렸다! 표지사진 :unsplash (@Pavlo Talpa) - 무료 저작권 이미지 * 계약작

37

예외의 온도

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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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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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14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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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가 쏟아지던 밤, 우연히 마주친 한 남자. 모든 것을 가진 우성 알파 데미안에게 그는 그저 스쳐 지나갈 인연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눈에 밟힌다. 낯선 바에서 다시 마주친 금발의 청년, 노아.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쉽게 웃지만, 정작 자신을 향한 관심에는 어쩔 줄 몰라 하는 남자. 그저 평범한 베타일 뿐인 그에게 데미안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 날, 두 사람의 동거가 시작된다. "제게 왜 이렇게 잘해 주세요?" 노아의 물음에 데미안은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그저 곁에 두고 싶었다. 하지만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평생 베타로 살아온 노아에게 뒤늦은 변화가 찾아올 줄은. 본능보다 먼저 시작된 사랑. 완벽한 우성 알파의 삶에 찾아온 단 하나의 예외. 그 이름은 노아였다.

#오메가버스 #현대물 #알파x오메가 #다정공 # 존댓말공 #모두에게다정공 #미인수 # 연상수 #상처수 #경험많수 #외강내강수 #짝사랑수 히트 사이클을 해소하러 간 바에서 큰일을 당할 뻔한 허연우를 구해준 남자. “괴롭겠지만 조금만 더 버텨요.” 다정함으로 허연우를 달래주었다. 두 번 다시 만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 . . . 그런데. 직장 옆에 새로 개원하는 소아과의 원장으로 그를 다시 만났다. “히트 때 혼자 견디기 힘드시다면 불특정 상대를 찾으러 나가는 위험을 감수하지 마시고 차라리 저랑 보내시는 건 어떠세요?” …뭐? 미친놈 아닌가? . . . 시작은 그랬다. 그를 좋아한다는 걸 깨달은 건 아무도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던 남수혁에게 특별한 사람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였다. ===== (공)남수혁-31, 우성알파, 192, 소아과의사 (수)허연우-35, 우성오메가, 173, 치과의사 *수의 과거에 다수에 의한 강압적 관계에 대한 소재가 나옵니다. 유의부탁드립니다. *[모든 짝사랑에는 끝이 있다]의 연작입니다. 이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세세한 설정은 약간씩 다를 수 있습니다. *작품의 설정상 의사 면허 취득 요건 및 절차는 현실과 차이가 있습니다. *표지-픽사베이 *계약작 *트위터(현 X)-@cheeseppan

#무자각집착광공 #계략능글유혹수 #현대물 #로코 #키…잡?물? 신이시여, 만약 존재한다면. “딱 한 번이라도 좋으니 제발, 제발 누가 나한테 집착하게 해 주세요!” 더럽게 글러먹은 취향 같으니, 이러다 평생 수절하게 생겼다. 차라리 내가 먼저 꼬셔 보는 게 나을까? …됐다, 팔자려니 하고 도 닦으며 살아가련다. 그렇게 생각한 찰나, 이수의 눈앞에서 덤프트럭의 헤드라이트가 번쩍였고…. “괜찮습니까?” 기적처럼 생명의 은인이 나타났다. “괘, 괜찮, 차, 네, 뭐, 어?” “잡아당긴 건 미안합니다. 트럭에 치일 것 같길래.” “헉, 허어, 아, 예? 아?” 심지어…. “혹시 숨 쉬기 힘듭니까?” 꿈에만 그려 왔던, 취향 직격 초절정 미남의 모습으로. - “당신 좋으라고 도와준 거 아닙니다.” 어라. “비켜요. 걸핏하면 다치는 꼴 보기 성가시니까.” 어라라? “혹시 지금 그거 일부러 그런 거예요?” “뭐가 말입니까?” “아뇨. 방금 제 어깨 감쌌잖아요. 이렇게 막, 포옥, 하고 안아주면서.” 결국 현준은 흠잡을 데 없이 잘생긴 얼굴을 찌푸렸다. “헛소리 말고 당장 들어가시죠.” 흠. 이거이거, 아무리 봐도 소질 있는데? #헤테로였공 #집착?공 #광?공 #연하공 #미남공 #재벌공 #암사마귀수(?) #적극수 #유혹수 #연상수 #능력수 #미인수 차현준(28, 192cm) - CK인터내셔널 팀장이자 그룹 총수의 장손. 자라난 환경 탓에 인간불신이 깊어 누구도 곁에 두려 하지 않지만, 이수를 만난 후로 삶이 통째로 뒤집힌다. 끊임없이 선을 넘어 대는 이수의 계략으로 연애 컨설팅을 빙자한 꼬시기 작전에 말려들고 만다. 서이수(31, 178cm) - 쪽집게 과외 선생. 구김살 없는 성격에 예쁘장한 외모로 남녀불문하고 인기가 많지만, 연애에서만은 늘 을의 위치에서 실패해 왔다. 그러다가 마치 제 취향을 빚어 사람으로 만든 것 같은 현준을 만나고, 본격적으로 그를 꼬시려 작정하고 달려든다. 표지: M님 커미션 blhearim@gmail.com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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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서리

만다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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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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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화

9.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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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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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시대물 #서양풍 #궁정물 #배틀연애 #애증 #미남공 #강공 #황제공 #술탄공 #절륜공 #왕자수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임신수 #왕족/귀족 #성장물 #3인칭시점 북부 왕국 스카디아의 오만한 셋째 왕자, 루시안 스카디아. 세상 모든 것을 발아래 두었던 그는, 조국의 평화라는 명목 아래 하루아침에 사막 제국의 술탄에게 바쳐진다. 알카미르 제국의 절대 군주, 자히르 샤흐라만. 피로 왕좌를 거머쥔 냉혹한 지배자는, 이국에서 온 아름다운 왕자를 발밑의 소유물로만 여긴다. 첫날밤부터 시작된 정복과 굴욕. 낯선 땅, 교활한 하렘, 숨겨진 후계자를 둘러싼 음모.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던 루시안의 몸속에, 증오하는 남자의 아이가 자라기 시작한다. 아이는 무기가 될 수도, 족쇄가 될 수도 있었다. 그리고 그 아이가 태어난 뒤, 루시안을 기다리는 것은 궁정의 암투보다 더 잔혹한 시련이었다. "다음부터는 머리를 써라. 복수를 하려거든 더 교묘하고 은밀하게 움직여야 할 것이다." 무너지느냐, 이 사막에 뿌리를 내리느냐. 오만한 왕자의 처절한 궁정 생존기. *표지: @Design_7hwang *계약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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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우주

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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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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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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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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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선주 패션 낙하산 기찬영. 협력 업체 시찰을 나갔다가 고등학교 동창인 임우주를 만나게 된다. 우주는 자신이 아니라고 발뺌하고, 우주와 친구로 지낸 기간은 짧지만 이상할 정도로 그에게 집착하는 찬영은 동일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러나 자꾸 그의 행동에서 과거와 일치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 표지: 픽사베이 이미지 편집 (https://pixabay.com/ko/photos/%ED%95%99%EA%B5%90-%EC%88%98%EC%97%85-%ED%95%99%EC%8A%B5-%EC%84%A4%EA%B3%84-2627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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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같은 건 싫어

성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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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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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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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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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 지식iN Q&A Q. 엄마 애인이 자꾸 아빠 행세를 합니다.
 비공개 • 조회수 1,024 • 20XX.03.14 02:47 25살 남자입니다. 엄마가 또 남자를 데려왔습니다. 네, '또'입니다. 몇 번째인지 이젠 못 세니까 묻지 마세요. 
 이번 인간은 서른 살이고 직업을 물어보면 사업을 한다는데 어깨에 잉어가 있고 등에는 용이 있습니다. 처음 본 날 신발 벗자마자 “앞으로 아빠라고 불러.” 이러고 앉아있더군요. 저랑 겨우 다섯 살 차이 납니다. 엄마가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그냥 너무 자유로울 뿐입니다. 
두 달 전 엄마는 다른 남자를 따라 해외로 떠났습니다. 떠나면서 저한테는 손편지와 용돈을 주었는데요. 그 인간한테는 "그동안 즐거웠어~" 하고 카톡 하나 남겼다고 합니다. 아무튼 그게 문제가 아니고, 그 인간이 안 나갑니다. 누님한테 쓴 돈 받을 때까지 버틸 거라면서 백날 거실 소파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엄마한테 쓴 돈을 왜 저한테 받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나가라고 하면 “아빠한테 말버릇 봐라.” 이럽니다. 분위기를 잡으면 귀찮다는 듯이 슥 빠져나갑니다. 덩치는 또 드럽게 커서 저만 숨이 찹니다. 더 짜증 나는 건, 나가라고 하는 날에도 식탁에 밥이 차려져 있다는 겁니다. 물론 맛 자체는 엉망진창입니다. 그리고 퇴근하고 들어오면 항상 거실 불이 켜져 있습니다. 
요즘은 그 인간이 씻고 나와서 허리에 수건만 덜렁 걸치고 소파에 늘어져 있는데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 애인이었던 사람인데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이 사람을 내보낼 수 있을까요? 참고로 집은 제 명의입니다. 그 사람은 엄마보다 열다섯 살 어리고 저보다는 꼴랑 다섯 살 많습니다. 피는 한 방울도 안 섞였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걸까요? 많은 도움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쓰기 알람 공유하기 ───────────── Ⓐ he****님 답변
 20XX.03.14 03:05 아빠 생긴 거 축하함ㅋㅋㅋ
효도하셈ㅋㅋ 좋아요 2 싫어요 2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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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ㄹㅇㅋㅋ이딴 게 무슨 고민임
 질문자 ↳ 남의 가정사에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 아빠한테 이르게? 
↳ 질문자 ㅈㄴ 예민하네ㅋㅋ Ⓐ 비공개 사용자 답변
 20XX.03.14 11:42 필요한 정보 있어요 엄마 애인 잘생겼어요? 좋아요 41 싫어요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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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질문자 ↳ 그게 지금 왜 중요하죠?
 ↳ ㅇㅇ 중요함. 잘생겼으면 걍 아빠라고 불러드리셈 
질문자 ↳ ...얼굴은 멀쩡합니다.
 답변자 ↳ 잘생겼다는 소리네ㅋㅋㅋㅋ Ⓐ 비공개 사용자 답변
 20XX.03.15 23:58 25살이라면서 뭔 아빠 타령임?
 다섯 살 차이면 아빠가 아니라 그냥 형이구만 좋아요 17 싫어요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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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질문자 ↳ 형도 싫습니다 .
↳ 그럼 뭐가 되고 싶은데ㅋㅋㅋ 
↳ ㅆㅂ 나만 뭔가 이상한 거 느낌?ㄷㄷ 질문자 채택 답변 
Ⓐ yo****님 답변
 20XX.03.16 18:01 엄마 애인이었던 사람이 밥 차려주고 늦게까지 기다려 주는 게 신경 쓰이신다는 거, 그게 정말 '아빠 행세'라서 신경 쓰이는 건지 한번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내보낼지 말지는 그다음 문제인 것 같네요. 좋아요 9 싫어요 0 댓글 1
 ───────────── 
댓글
 질문자 ↳ 아빠 같은 건 싫어요. 공 염태하 30, 건달, 엄마애인 수 소사월 25, 학생, 엄마아들 / 계약작 / 표지 RM님 Contact Info. https://texten.postype.com gloryandgore@naver.com QnA. https://spin-spin.com/9rotes9ue

43

에스퍼 취급 설명서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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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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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화

2.7만

·

2.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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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잘 나가는 변호사 이태경은 하루아침에 F급 가이드로 각성한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에스퍼인 서준의 페어 가이드로. 문제가 있다면 서준이 안하무인인 애새끼라는 것과 이태경은 가이드가 될 생각이라곤 조금도 없는, 제 일상을 되찾고 싶은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 승승장구하던 인생에 감당하기 어려운 페어 에스퍼가 갑자기 난입하자 태경은 인생의 고달픔을 느끼는데……. “왜 자꾸 다른 새끼 챙겨요? 형 에스퍼 나잖아.” ……그런데 왜. “다른 새끼 가이딩 하지 마요. 센터 건물 또 개박살 나는 거 보기 싫으면.” 이 애새끼가 점점 예뻐 보일까. 피도 눈물도 없는 변호사 출신 가이드 이태경의 내 어린(애새끼) 금쪽이 에스퍼 길들이기 스무살애새끼공x띠동갑연상으른수 192문짝미인공x183냉랭미남수 # “……미안해.” “뭐라고? 존댓말이 아니라서 안 들려.” “……미안하다고요.” “준아.” 이번에는 태경도 비죽 올라가는 입꼬리를 어찌하지 못했다. “형 얼굴 보고 똑바로 말해야지. 그게 사과야?” “다치게 만들어서, 곤란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벌게진 얼굴로 소리를 지른 서준이 저를 빤히 바라보는 태경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입술을 깨물며 뒷말을 덧붙였다. “……요.” 씨발, 얘 왜 자꾸 귀여운 짓만 골라서 하지? (공) 서 준(20) : S급 에스퍼. 마침내 성인이 되어 모든 리미트가 해제된 대한민국 최강 에스퍼로, 제가 잘난 걸 너무 잘 안다. 하지만 모든 가이드와 매칭률이 좋지 않아 얼결에 F급에다 저와 띠동갑의 나이차가 나는 남자 가이드와 페어를 맺게 되어 최근 심기가 사나움. 최악의 첫인상, 최악의 상성, 진짜 다 싫어서 제 페어가이드에게 있는대로 까칠하게 굴지만 한참 어른인 제 가이드에게 어느새 이리저리 휘둘리는 걸 본인만 모른다. 연하공, 미인공(잘생4쁨6), 문짝공, 까칠공, 에스퍼공, 애새끼공, 초딩공, 금쪽이공 (수) 이태경(32) : 일단은 F급 가이드. 국내 최고의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로 승승장구했다. 갑자기 가이드로 각성해버려 모든 커리어가 공중분해되기 전까지는. 게다가 그와 페어가 된 에스퍼는 등급도 심하게 차이나는 까칠한 애새끼라 이래저래 인생이 피곤해진 남자. 기본적으로 냉담하고 효율을 중시하는 까칠한 사회인. 좋아하는 건 별로 없고 싫어하는 건 많은 편. 쓰리피스 슈트가 끝내주게 잘 어울리는 미남. 연상수, 미남수, 으른수, 능력수, 가이드수, 냉랭하수, F급이지만비밀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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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체념을 배웠다

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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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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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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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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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인물 소개] 차준혁 (31세/공/ 극우성 알파): 무심공 → 후회공,집착공 지안, 하준과 동갑. 자신을 강제로 곁에 묶어둔 지안을 6년 동안 혐오하며 외면했다. 지안의 집착에 지쳐 마침내 그를 완벽히 버렸다고 생각한 순간, 저를 더 이상 그 어떤 눈빛으로도 담지 않는 지안을 보며 뒤늦게 절망한다. 박지안 (31세/수/우성오메가): 집착수 → 체념수 준혁과 동갑. 아버지의 방임 속에서 오직 준혁 하나만을 바라보며 버텨왔다. 하준에게 준혁마저 빼앗기지 않기 위해 스스로 지옥 같은 결혼을 택했으나,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영혼까지 마모되어 결국 준혁에 대한 모든 미련을 끊어낸다.

빙의물 현대물 이공일수 이물질서브수 있음 천예윤 미인공 재벌공 집착공 계략공 후회공 차도원 미남공 재벌공 집착공 후회공 안지혁 미남수 재벌수 굴림수 강수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지혁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시스템이 있는 세상에서 깨어난다. 시스템은 소설<설원의 끝>의 서브공 역할을 수행하기를 종용하고 지혁은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를 받아들인다. 그러나 공들과의 첫만남부터 원작 스토리를 지키기가 쉽지 않다.

#프로게이머물 #가상AOS게임 #시간강박천재정글러수 #피지컬천재탑신병자공 #댕댕다정직진공 “형은.” “……” “진짜 귀여워.” “우리 사인은 교통사고로 정리하자, 시발놈아.” 망가진 시계처럼 멈춰 있던 이선우의 인생에, 어느 날 이상한 놈 하나가 끼어들었다. 게임 같이 하자고 집요하게 따라다니고, 시도 때도 없이 쫓아다니던 온라인 스토커 새끼.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새끼, TCK 2부 리그의 최고 인기 프로게이머이자 ‘탑의 화신’이라 불리는 볼튼 게이밍의 VIGA, 이도형이었다. “소름 돋아. 난 형이랑 게임하면 흥분돼서 참을 수가 없어.” “……” "우리 팀에 들어와 줘." 자신을 설득할 기회를 딱 세 번만 달라며 들러붙었다. 이 새끼가 가끔 오해의 소지를 담아 말을 내뱉는 버릇이 있었지만, 선우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원래 동생들이란 형한테 쓸데없는 소리도 하고, 괜히 치대기도 하는 법이었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진,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았다. “소파에 형 냄새 다 베어 있는 거 알아? 그거만 맡으면 나 이렇게 돼.” “미친 새끼…” 각자의 사정으로 멈춰 버린 두 사람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프로게이머 형, 동생의 삽질 가득한 쌍방 구원 로맨스. # 표지디자인: AI 생성 배경 # 본 소설의 배경이 되는 『TURN OFF THE LAMP』는 롤을 오마주한 가상의 5 대 5 AOS 게임입니다.

47

가이딩실의 김 과장님 (完)

벼락부
·

BL

·

42화

11.4만

·

6.5천

·

1.1천

인류는 갑작스러운 이형 괴수의 출현으로 대붕괴(the Great Collapsion) 시기를 겪는다. 이때 이능력을 각성한 신인류, 에스퍼와 가이드의 등장으로 인간 사회는 대붕괴의 시기를 극복하고 이능력연구센터를 세워 괴수 정복을 위해 오늘까지 힘쓰고 있다. 뭐, 모든 이능력자가 대단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오늘도 출근은 해야 한다. 수: 김이현 (34) 공동 가이딩실 소속 10년차 B급 가이드. 센터 입소 전에는 캐주얼 섹스를 즐기던 게이로, 가이드 발현 후에는 에스퍼들의 훌륭한 외모 덕에 오히려 잘생긴 놈이랑 편하게 잠자리를 할 수 있는 환경에 만족 중이다. 에스퍼 한 명을 세심하게 케어하는 건 성향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 누구와도 페어를 맺을 생각이 없다. 추후에도 가이드 양성 쪽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중. 가이딩실의 고인물 과장님. 공: 이태석 (42) 이능특수대응6팀의 팀장인 A급 에스퍼. 능력은 염동력. 작전 중 소꿉친구이자 사촌형제였던 페어 가이드를 잃고 페어 없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가이딩 겸 잠자리를 갖는 가이드는 김이현이 유일하다. 가이드를 세심하게 대한다는 평은 있지만 역시 페어 가이드를 원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 외 약간의 귀여운 서브공들^^ *계약작입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48

시야주

치효
·

BL

·

59화

20만

·

1.6만

·

3천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오메가버스 #현대물 #아이돌물 #연예계물 #쌍방구원물 #첫사랑 #짝사랑공 #계략공 #눈치없수 #얼빠수 덕질 3년 차 한유찬의 최애는 톱 아이돌 윤태하다. 생카에서 찍은 투샷에 최애가 직접 ‘좋아요’를 누르고 알티를 했을 때만 해도 성덕이 된 줄 알았다. 그런데 이상하다. 학원 앞에도, 동네 골목에도, 가는 곳마다 최애가 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 보니 유찬은 ‘사생팬’이 되어 있었다. 억울한 누명을 벗으려다 끌려 들어간 최애의 집. 윤태하가 내민 건 위로도 사과도 아닌, 뜻밖의 제안이었다. “내 매니저가 되면 돼.” 유찬은 모른다. 이 모든 우연이, 그가 기억조차 못 하는 7년 전 그날부터 시작된 한 남자의 설계라는 것을. 진짜 사생은 따로 있었다. 7년 묵은 짝사랑공과 눈치 제로 덕후의 아슬아슬한 동거 대환장 연애기! <인물 소개> . 윤태하 (21살, 189cm인 척하는 192cm) : 데뷔 3년 만에 정상에 오른 아이돌. 카메라 밖에서는 무뚝뚝하기로 유명하지만 한유찬 앞에서만은 예외다. 7년째 한 사람만 보는 지독한 짝사랑꾼. #극우성알파공 #미인공 #짝사랑공 #계략공 #동정공 #집착공 . 한유찬 (21살, 176cm) : 명문대 물리학과 다니다 덕질을 위해 휴학까지 한 열혈 덕후. 최애의 노골적인 플러팅도 팬서비스로 받아넘기는 눈치 제로 오메가. 잘생긴 얼굴에 약하다. #열성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얼빠수 #눈치없수 ▶ 작중 등장하는 설정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 키워드는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트위터 : @leyhu007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leyhu007 ※ 이메일 : ley.hu007@gmail.com

50

황제가 된 카시안은 가장 먼저 제 수호신을 버렸다. “그대의 수호를 거부한다.” 오랫동안 그의 곁을 지킨 라엘에게 돌아온 것은 축복도, 신전도 아니었다. “이 시간부로 그대를 제국의 재앙으로 간주한다.” 마지막으로 이름 한 번만 불러 달라고 했다. 그것마저 거절당한 채 라엘은 죽었다. ……분명 죽었는데. 눈을 떠 보니 웬 이단자의 몸이었다. 그것도 하필이면 카시안이 직접 처형을 명한 에녹 세르비온. 라엘은 결심했다. 이번에는 정말 카시안의 곁을 떠나겠다고. 어차피 그는 라엘을 원하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왜 멀어져.” “멀어지지 않았습니다.” “방금 움직였잖아.” 카시안이 자꾸 에녹을 곁에 둔다. “내가 꼭 용건이 있어야 널 보러 오나.” 손을 잡고, 곁에 앉히고, 보이지 않으면 직접 찾아온다. 라엘에게는 한 번도 주지 않았던 마음처럼 보여서. 그래서 자꾸 착각하게 된다. 혹시 자신이 아니라 에녹이었다면, 카시안은 끝까지 버리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 카시안 루에르 칼리온(공) #후회공#냉혈공 #황제공 #집착공 #강공 #상처공 검은 머리와 금빛 눈을 가진 제국의 황제. 버려진 황자였던 시절 자신을 살린 수호신 라엘을 악신으로 오해해 즉위식에서 직접 버린다.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된 뒤, 처음 보는 얼굴로 돌아온 라엘을 알아보기 시작한다. --------- 라엘 / 에녹 세르비온(수) #수호신수 #인외수 #인간이되었수 #미인수 #짝사랑수 #헌신수 #능력수 #상처수 #도망수 카시안을 황제로 만든 이름 없는 수호신. 오랫동안 그를 짝사랑하며 독과 상처를 대신 가져갔지만, 마지막에는 카시안에게 직접 버림받았다. 인간이 된 뒤에는 더 이상 그의 신으로 살지 않으려 한다. 에녹의 몸은 빛바랜 금발에 회녹색 눈을 지녔다. 오래 굶어 마른 데다 손에는 고문 자국이 남아 있고, 목에는 한 바퀴를 두른 참수 흔적이 있다. 신이었을 때는 긴 은발과 흐린 푸른 눈을 가졌다.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빙의물 #인외존재 #주종관계 #재회물 #오해물 #황제공 #후회공 #집착공 #냉혈공 #수호신수 #짝사랑수 #헌신수 #상처수 #도망수

51

도둑질

변금재
·

BL

·

3화

952

·

87

·

143

문태민 (형/미인수) 문태건 (동생/미남공)

52

너티 플레져(Naughty Pleasure)

태로
·

BL

·

39화

6.7만

·

4.1천

·

1.3천

#배틀연애 #개아가공 #애새끼공 #미남수 #강수 3년 전, 대만의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구도연은 사이코 같은 손님 서무태와 짧은 밤을 보낸다. 3년이 지난 지금, 그가 다시 눈앞에 나타났다. 몸 파는 생활은 청산하고 배우라는 꿈을 이룬 구도연 앞에. "네 구멍보다 지폐가 잘 어울리는 곳은 없어, 도연아.“ * 서무태(공): 188cm, 97kg. 32세. 구도연(수): 183cm, 81kg. 27세. * 강압적인 관계 장면이 나옵니다. #현대물 #배틀연애 #몸정>맘정 #연예계 #미남공 #개아가공 #순애공 #상처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후회공 #애정결핍공 #미남수 #강수 #성깔있수 #기존쎄수 #산책수 #헤테로수 #고수위 #애증 #구원

카시안은 전장과 어울리지 않는 놈이었다. 예쁘고 화사한 미모에는 검보다 꽃이 더 어울렸고, 싫은 소리 하나 못하는 순하고 착한 놈이었다. "역시 이든밖에 없어요." 밤마다 안겨오며 속삭이는 순둥이가 가엾어서 잘해줬다. 제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는 것도, 지나치게 세게 끌어안는 것도 다 이 녀석이 너무나 여린 탓이려니, 하고 넘겼다. 그래, 내가 아니면 누가 챙겨주겠냐. 그렇게 곁에 두면서 돌봐준 것 뿐인데.... "에이든 때문에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요." "......." "덕분에 좆빠지게 찾아다녔잖아." 저 상스러운 말을 내뱉는게 우리 카시안이라고? 얼굴없는 또라이 황자라고? 근데 난 왜 가두는 건데...? *계약작 ggdc1121@gmail.com

54

미친♡ 짝꿍

골드달링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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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화

4.8천

·

308

·

70

"내가 이 세상 모든 알파는 다 받아줄 수 있지만, 너는 아니야, 정현진. 절대 아니라고. 무슨 말인지 알아 들었어?" 최용호가 발작 버튼이 눌러진 것처럼 소리 질렀다. "응, 알았어. 나도 사랑해, 자기야." 정현진은 언제나처럼 최용호의 질문에 100점짜리 답안을 내 놓았다. "그런데 용호야, 이번엔 돌아가서 너 혼 좀 나야겠다." 270도쯤 돈 눈으로 현진이 미소지었다. *내 나비 외전 <귀한 손님>연작입니다만, 안 읽으셨어도 감상에 지장없습니다. *오타지적 환영 *표지: chat GPT *되도록 매일 올게요. 햇살공이 되고픈 계략공과 왈왈 거리는 똘똘수의 러브코메디 입니다.

피폐물 남주가 수인물 로코에 잘못 떨어지면 이렇게 됩니다. 늑대파 후계자가 꽃집 아르바이트생에게 반했다. 문제는 그 늑대가 서른여섯 평생 연애 한 번 해본 적이 없다는 것. 더 웃긴 건, 스물셋 꽃집 아르바이트생도 사정은 똑같다. #수인물 #현대물 #로코 #동거물 #13살차이 #덩치차이 #늑대공 #알비노사막여우수 #재벌공 #조폭공 #강공 #집착공 #계략공 #다정공 #사랑꾼공 #순애공 #일편단심공 #도둑놈공 #처음만존댓말공 #미인수 #연하수 #강수 #기쎈수 #공포의주둥아리수 #넷플릭스중독수 ※늑대와 사막여우가 나옵니다. 대체로 사막여우보다 늑대가 더 문제입니다. 주변 사람들도 크게 정상은 아닙니다. ※늑대에게 반려각인은 평생 한 번뿐입니다. 차도혁의 반려각인 상대는 백설뿐입니다. ※백설은 남성입니다. 본작의 수인은 짝과 관계를 지속할 경우, 관계에서 수용하는 쪽의 신체가 임신이 가능한 형태로 변화할 수 있다는 설정입니다. 백설은 평범한 대학 영어영문학과 4학년생이다. 알비노 사막여우. 그리고 꽃집 아르바이트생. 졸업하면 번역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적당히 먹고살 생각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꽃집에 이상한 늑대 아저씨가 나타났다. “다음에도 꽃 필요하면 오시고요.” “매일 나오십니까?” “저요?” “네.” “월, 수, 금에 나오는데요.” 그날 이후 그는 정말 꽃집에 자꾸 나타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꽃집에서 꽃을 샀다. 그다음에는 고깃집에서 소고기를 샀다. 알고 보니 꽃집 건물주에 대기업 본부장. 거기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초·중·고·대학 친구 차도진의 사촌형이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순식간에 사귀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동거까지 시작했다. 여기까지만 해도 조금 빠른 연애라고 생각했다. 백설은 한참 뒤에야 알게 됐다. 그 잘생긴 늑대 아저씨가 그냥 대기업 본부장이 아니라는 걸. 늑대파 후계자. 그것도 차기 수장. 그런데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차도혁 본인이었다. “형, 나 아직 졸업도 안 했어.” “알아.” 차도혁은 아주 당연하다는 얼굴로 말했다. “각인은 곧 할꺼고.” “…….” “졸업하면 결혼하자.” “……뭐?” “임신은 그다음에 하면 되고.” “……?” 백설이 생각했던 연애와 차도혁이 생각했던 연애는 뭔가 많이 달랐다. 나는 지금 사귀는 중인데. 이 늑대는 벌써 내 인생 플랜을 끝까지 다 짜놓은 것 같다. 공 : 차도혁 (36) 남성 늑대 수인. 키 187cm. 대기업 본부장이자 늑대파 후계자. 서른여섯 평생 연애 한 번 해본 적 없다. 사람에게 크게 관심도 없었고, 굳이 누군가를 제 옆에 두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그러다 부모님의 기일에 꽃을 사러 들어간 가게에서 알비노 사막여우 한 마리를 발견했다. 그날 이후 인생 계획이 바뀌었다. 사귀고. 같이 살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오순도순 늙어 죽을 때까지 같이 살 생각이다. 그리고 죽은 뒤에는 합골해서 같은 유골함에 들어가고 싶다. 첫사랑도 백설. 첫 연애도 백설. 반려각인도 백설. 차도혁에게 다음 사람은 없다. 본인은 이 모든 걸 지극히 정상적인 순애라고 생각한다. #미남공 #연상공 #늑대공 #재벌공 #조폭공 #집착공 #강공 #계략공 #직진공 #순애공 #다정공 #사랑꾼공 #일편단심공 #도둑놈공 수 : 백설 (23) 남성 알비노 사막여우 수인. 키 170cm. 영어영문학과 4학년. 새하얀 머리와 옅은 속눈썹, 고양이처럼 올라간 눈매를 가진 미인.예쁘게 생겼지만 순해 보이는 얼굴은 아니다. 그리고 실제 성격은 얼굴보다 더 만만치 않다. 별명은 영문학과 공주님. 여기서 공주는 공포의 주둥아리라는 뜻이다. 예쁜 얼굴로 할 말은 다 하고, 겁도 별로 없다. 덕분에 다가오는 사람은 많았지만 대부분 입으로 3분만에 날려버렸다. 연애 경험은 전무. 첫사랑도 차도혁. 첫 연애도 차도혁. B급 공포영화와 스릴러를 좋아하는 넷플릭스 마니아. 가끔 세상을 넷플릭스로 배운 것 같은 소리를 한다. 꽃집에 처음 나타난 차도혁을 잘생겼지만 조금 이상한 늑대 아저씨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아저씨가 순식간에 자기 인생 안으로 들어와 버렸다. 사귀는 것도 빨랐고. 같이 사는 건 더 빨랐다. 그리고 같이 살아보니 확실해졌다. 이 늑대수인. 생각보다 많이 이상하다. 아니. 엄청 많이 이상하다. #미인수 #연하수 #귀염수 #한품수 #기쎈수 #강수 #강단수 #겁없수 #공포의주둥아리수 #탱탱볼수 #넷플릭스중독수 #넷플릭스로세상을배웠수 *문의: dosi_10@naver.com *표지 이미지: OpenAI ChatGPT 생성·편집

다공일수 모바일 게임에 빙의했다. 문제는… 장르가 고수위 BL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거다. “그 삶은 내가 준 거잖니? 그러니 매달리려면 내게 매달려야지.” “계약자라는 이유로 네게 휘둘릴 생각 따위 없어. 그러니 얌전히 나를 따르도록.” “저, 저는…… 언제나 당신을 기다릴 거예요.” “제가 당신의 삶에 더 깊이 발 들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아주 흥미로워, 자기야. 낱낱이 해체해 보고 싶을 만큼.” ……볼 수 있는 거겠지, 엔딩? (수) 리스 (LESS) - 씩씩한 말랑콩떡 다람쥐. 어떻게든 해피 엔딩을 보기 위해 분투하는 중! 하얗고 보들보들한 미인수. (미인수, 아방수, 다정수, 굴림수, 병약수, 헌신수 etc) (공1) 벨리알 - 마왕. 화려하고 매혹적인 군림자. (공2) 유렐 - 물과 바람의 정령. 차갑고 오만한 미인. (공3) 아누트 - 아누트 마탑의 주인. 음침하고 소심하지만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공4) 케드릭 허블 - 호위 기사. 웨어울프의 피가 흐르고 있다. (공5) 클라우스 엘 라코헨 - 황태자. 온화하고 다정한 외모와 그렇지 못한 속내. 욕망 본위의 자유 연재 작중 인물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은 도덕적이거나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너는 아무것도 모른 채, 나를 베어야 한다.” 무협 소설 속, 제자의 손에 비참하게 죽을 악역 스승으로 빙의했다. 원작의 가혹한 억압 속에서 녀석을 살리기 위해 입으로는 독설을 뱉어야 했고, 제자를 구원할 때마다 소중한 것을 하나씩 잃어가는 대가를 치러야 했다. 첫 번째 파공음이 울릴 때 향을 잃었고, 두 번째 파공음이 울릴 때 또 다른 무언가를 잃었다. 제자는 스승을 죽이기 위해 이를 악물며 검을 벼르고, 나는 마침내 그 아이의 검 끝이 내 목에 닿기를 기다린다. * “스승님.. 잘못했어요, 제자가.. 제자가 아무것도 모르고...!” 연무진은 무릎으로 기며 피눈물이 범벅된 얼굴의 스승에게 다가가려 했다. 공: 연무진 — 제자공, 연하공, 상처공, 성장공, 착각공, 흑화집착공, 후회공, 광공 수: 위소한 — 스승수, 연상수, 강수, 헌신수, 무심수, 병약수 무협 / 빙의 / 악역스승 / 사제지간 / 착각계 / 성장물 / 후회공 / 흑화공 / 역키잡 / 구원 ---- 표지: AI yiceflower0@gmail.com

58

목숨앗이

SEOBANG
·

BL

·

198화

13.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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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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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동양 시대물│오메가버스│베타→오메가│적국의 황제공×전쟁 포로수│운명의 짝│미남×미남 나라가 패망했다. 오늘부로 해월국의 이름은 지도에서 영영 지워지리라. 해월의 왕세자였던 지호는 전쟁 포로로 전락하여 적국으로 끌려가고야 만다. “……우리가 단 한 번이라도 벗이었던 적이 있던가?” “그렇다면 나는 벗의 가랑이에 고개를 파묻을 생각뿐이었던 파렴치한이겠지.” “기꺼이, 그리될 생각이다.” 제 모든 걸 짓밟은 남자, 류왕제. 그가 지호를 원한다. 여전히 그리고 집요하게. “어차피 저의 죽음조차 뜻대로 하실 수 있는 폐하가 아니십니까.” “이미 목숨을 드렸으니, 마음마저 달라고 조르진 마세요.” “괴로우실 겁니다.” 그 사내가 자신의 운명이었다. “한 나라의 왕조를 역사에서 지워내야만 얻을 수 있는 그대였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 차마 죽일 수도 없는 사내. “나는 후회하지 않아. 지호.” 유일한 천적이었다. … - 루강선 (군왕/류왕제. 공) 금나라의 황제. 타고난 지배자로 초양인(극우성알파)답게 왕성한 성욕을 자랑한다. 칠 척에 가까운 장신에다가 굉장히 준수한 용모의 소유자. 모두의 선망과 두려움을 한 몸에 받는 성군이자 폭군. 제 것이지만 제 것이 되지 않는 지호로 인해 점점 망가져 간다. - 운지호 (정연세자/운 귀인. 수) 해월의 왕세자. 본래 평인이었다. 해궁신검(偕弓神劍)이라는 별호로 불릴 만큼 뛰어난 무공의 소유자. 육 척에 달하는 장신이며, 범상치 않은 기개와 잘생긴 외모로 인해 양인인 줄 아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전쟁 포로로 끌려와서도 대쪽 같은 성격은 굽힘을 모른다. 류왕제의 유일한 약점. - 가상 시대물로 궁중 생활, 예법, 호칭 등 기존의 역사적 사실과 다르거나 허구의 창작 요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시대 및 설정 배경에 따른 강압적인 행위가 등장하며 성행위 시 노골적인 표현이 나옵니다. 감상 전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숨앗이’의 스핀오프 작입니다. 기존 작품은 각 플랫폼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물론 기존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목숨앗이’를 감상하시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목숨앗이 : 천적(天敵)의 우리말. *계약작입니다. *표지 제작 : SEOBANG

59

너 말고 네 쌍둥이 형

달파카
·

BL

·

39화

1.4만

·

1.5천

·

277

청유정은 애인의 쌍둥이 형 허지환이 잘못 보낸 메시지로 결혼을 앞둔 애인이 바람피운다는 걸 알게 된다. 지환은 파혼하려는 유정을 말린다. “지금 화냈다가 파혼하면 제수씨만 손해예요. 알잖아요.” “제가 그런 머저리로 보여요? 돈 때문에 결혼하는 멍청이로?” 집안도, 재력도 차이 나는 결혼이지만 유정은 결코 돈 때문에 결혼하는 게 아니었다. “저는! 얼굴 때문에 결혼하는 거예요!” 그럼에도 바람은 극복할 수 없는 문제였다. 유정은 끝내 파혼한다. 이제 그 집안 사람들과 볼일 없을 줄 알았는데, 애인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 형 지환이 유정을 찾아온다. “이 얼굴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나?” “?” “동생보다 내가 더 잘생겼는데.” “제정……. 아니, 아닙니다.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유정이 얼굴에 환장하기는 해도 파혼한 애인의 쌍둥이 형으로 갈아탈 만큼 환장하지는 않은 줄 알았는데 에라 모르겠다 이걸 환승해 말아 합법환승로코개그오메가버스물 공 : 허지환(35살, 호텔 이클립스 대표) 수 : 청유정(26살, 대기업 제품디자인팀 디자이너) #오메가버스 #로코 #나이차이 #덩치차이 #친?구>연인 #미남공 #미인수 #우성알파공 #우성오메가수 #재벌공 #신데렐라수 #집착공 #계략공 #또라이공 #내숭공 #유죄공 #또라이수 #얼빠수 #입덕부정수 #적극수 #밝히는수 #임신수 #한품수 #존댓말공 표지 : 직접 제작 계약작

60

고양이가 뭐 이래

상냥하개
·

BL

·

76화

5만

·

3.9천

·

578

개냥이수 X 워커홀릭공 #병약수 #고양이수 #모자라지만애는착하수 #재벌수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예비다정공 #동갑 수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위험 탓에 미등록 수인이 넘쳐 나는 세상. '수인 사냥꾼’이라 불리는 수인보호국 소속 태한은 미남계까지 동원하여 수인을 잡는 일에 반쯤 미쳐 산다. 그러다 과로로 쓰러져 강제로 휴가를 오게 된 전라도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 냐아-, ...옹. 그곳에서 만난 한 소심한 길고양이가 태한의 주위를 자꾸만 알짱거린다. 개처럼 꼬리를 마구 흔들고, 안기는 것도 모자라 골골송을 열창하면서. 하다 하다 꽃까지 물어와 매일 선물하는 고양이를 지켜보던 태한이 처음으로 그를 먼저 안아 준다. "야." 하얀 떡처럼 말랑한 몸을 안아 그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속삭이자, 애, 애오옹-. 골골대던 고양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 그것도 잠시, 이어지는 나지막한 음성에 그만 온몸의 털이 삐쭉 서 버리고 만다. "너 수인인 티 다 나." 꼴깍. 마른침을 넘기는 고양이 수인, 하윤을 보며 피식 웃는 태한. “그러니까 좀 더 고양이답게 굴어 봐.” *계약작입니다

61

도망수가 도망을 안감

눙눙
·

BL

·

28화

3.8천

·

298

·

89

피폐물에 빙의했다. 주인공 수에 발목에 있는 족쇄를 풀어줬다. 이제 도망칠 때가 됐는데. “원래 살던 집이 편하지 않으세요?” “여기보다 좁았는데, 뭘.” “제가 같이 살면 불편하지 않으세요?” “익숙해졌어.” “…왜, 자꾸 내쫓으려고 그래?” 네가 내 말을 알아듣기는 하구나. “나랑 같이 살기 싫어?” 어. “내가 나갔으면 좋겠어?” 지금 당장. “싫다고 하면?” 뭐? “여기는 이제부터 내 집인데.” 도망수가 안 나간다. 표지: 자체 제작

62

꼬리는 물지 마세요!

차옌
·

BL

·

28화

3.8만

·

3.6천

·

1.1천

연상누나콤 있는 수가 붕어빵 타이쿤하다가 애 딸린 이혼남한테 코 꿰이는 이야기 설무영(37) : 애 딸린 이혼남 홍연우(22) : 붕어빵 청년 #현대물 #수인물 #일상물 #로코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으른공 #냉혈공 #미인수 #외모에콤플렉스있수 #까칠수 #순둥수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차기작 문의X)

63

메리지 원스 모어

오구리
·

BL

·

91화

4.5만

·

3.1천

·

394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도망수 #임신수 세 번째 유산이었다. 임지유는 저를 사랑한다고 굳게 믿었던 정현민의 집안에 의해 더 이상 쓸모가 없다고 판단되어 살해 당하고 만다. 다시 눈을 떴을 땐, 정현민과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어차피 누군가와 결혼해야만 하는 운명이라면, 다른 알파를 골라 자유를 찾겠어. 그리하여 지유는 회귀 전 다른 오메가와 눈이 맞아 제 배우자를 차버린 한태강을 꼬셔 그와 이혼하기로 하는데... 한태강이, 이렇게 집착이 심한 남자였던가? 임지유 (수): 우성 오메가, 애매한 중견 기업을 운영하는 아버지 때문에 결혼 시장에 나가 짝을 찾아야 하는 운명에 처한다. 회귀한 후에는 한태강과 결혼하여 살다가 이혼으로 위자료를 받고 헤어지는 것이 목표다. 한태강 (공): 우성 알파, 세령그룹의 둘째 아들로 회사 경영을 물려 받지 않아도 되어 상대적으로 방탕하게 산다. 후계의 의무도 없으나 겉치레 상 우성 오메가를 들여 배우자로 맞이하려 한다. 정현민 (??): 우성 알파, 제논모터스그룹의 장남으로 우성 인자를 지닌 후계를 낳아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다.

64

페로몬 디톡스

귤꽃
·

BL

·

37화

6천

·

782

·

172

오메가버스/ 알파공/ 알파수/ 현대물/ 재회물 공: 백우주(21) 미인공/ 연하공/ 동정공 우성 알파. 극소량의 페로몬도 감지하는 예민한 감각의 소유자. 10년 만에 재회한 베타, 강기현에게서 느낀 안온함에 중독되어 자기도 모르게 그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수: 강기현(23) 미남수/ 연상수/ 공이었수 우성 알파. 무향의 페로몬을 가진 특이체질이며, 조절 능력이 수준급이다. 모종의 이유로 베타인 척 살아가지만, 우주에게 알파라는 사실을 밝혀야 하는 일이 벌어져 곤란하다. *공이었수 키워드 주의 *형질 변환 없음 *임출육 없음 *표지 픽사베이 *비정기 연재 *계약작 3월의 어느 날. 백우주는 10년 전 헤어졌던 강기현과 우연히 마주친다. 여전히 베타에 머물러 있는 기현을 보며 우주는 결심한다. 운명처럼 다시 나타난 그와 다시는 떨어지지 않겠다고. 한편, 기현은 우주의 마음을 눈치채지만 지금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모르는 척한다. 베타인 척 살아가고 있는 사실 또한 철저하게 숨긴 채. 그러나 평온하게 유지되던 두 사람의 일상은 예상치 못한 순간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걸 왜 형이 가지고 있는 건데요? 이거 억제제잖아요.” “…그게,” “베타가 먹어도 효과가 있는 거였어요? 언제 먹는 건데요? 형 지금 어디 아파요?” 울 것 같은 얼굴로 추궁하는 우주와, 뒤늦게 모든 걸 설명하려 애쓰는 기현. 그러나 상황은 점점 더 꼬여만 가고. “…사람 갖고 노는 것도 정도가 있지.” 결국 매몰차게 돌아서는 우주를 기현은 끝내 붙잡지 못한다. “따라오면 다시는 형 안 볼 거예요.” “…….” “진심이에요.” 어긋날 대로 어긋나 버린 두 사람. 과연 이들의 관계는 다시 회복될 수 있을까?

65

D-3

재의 값

달파카
·

BL

·

76화

8천

·

249

·

97

(망한)재벌x사채업자 수는 공이랑 재회물 찍는데 공은 수랑 복수물 찍는 이야기 (공 진짜 망한 거 아님) 유해서 (공) 29세, 188cm. 부잣집 도련님으로 미국에서 영문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 중에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고 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고 있다. 차인혁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과연……? 차인혁 (수) 26세, 181cm. 경호원이 꿈이었으나 모종의 사건 이후 아버지의 사채업을 물려받게 되었다. 자신의 첫사랑 유해서를 채무자로 만나게 될 줄은 몰랐고, 자신을 기억하지 못할 줄은 더욱 몰랐다. 알아보지 못하는 게 서운해 마구 심술부리는 중. ――― 이제 차에는 형과 나 둘만 남게 되었다. 아직도 형은 곤히 자고 있었다. 평온한 얼굴을 가만히 보다가 흘러내린 앞머리를 손으로 살짝 건드렸다. 입꼬리가 위로 올라갔다. 만약 형이 일어나있었다면 머리카락이어도 닿은 것이니 당장 빚 전액 상환해달라고 했을 것이다. 작게 속삭이듯 말했다. “그러게, 누가 잠들래?” 앞머리를 쓸어 올려주며 실수인 척 이마를 톡 건드렸다. 이래도 형은 일어나지 않았다. 내 손만 불에 덴 듯 화끈거렸다. “겁도 없이 사채업자 앞에서.” 형은 내가 무슨 짓을 하며 살고 있는지 모른다. 내가 그동안 형이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모르는 것처럼. #도련님이였공 #사채업자수 #미인공 #미남수 #동정공 #안경공 #연상공 #계략공 #복흑공 #복수공 #무뚝뚝공 #연하수 #강수 #조폭수 #재벌공 #후회공 #다정수 #짝사랑수 #재회물 #복수물 #서브공있음 *계약작입니다. *월-금 오전 11시 업로드 *주말, 공휴일 휴재

“네가 날 좋아한다고? 감히 네가?” 10년이었다. 서이겸이 태강준을 짝사랑한 시간. 하지만 돌아온 것은 사랑이 아닌 멸시였다. “당장 내 집에서 나가.” 10년간 품어 온 마음은 한순간에 짓밟혔다. 그렇게 이겸은 자신의 첫사랑을 버리기로 했다. 언제나 자신의 곁에 있을 줄 알았던 오메가가 사라진 뒤, 태강준의 일상에 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뒤늦게 깨달았다. 자신이 버린 것은 하찮은 오메가가 아니라,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 주었던 유일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서이겸. 너, 나 아직 좋아하잖아.” “아니요. 이제는 아닙니다.” "너 나 이제 필요 없어?" 그가 버린 오메가는 더 이상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태강준이 그 마음을 되찾기 위해 애원해야 할 차례였다. ****** 태강준 | 공 · 우성 알파 32세 한성그룹 대표이사. 오만하고 냉정하며, 타인의 감정에 무심하다. 자신을 짝사랑하는 서이겸의 마음을 당연하게 여기다 그를 내쫓는다. 하지만 사라진 이겸의 빈자리를 깨닫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과 마주한다. 서이겸 | 수 · 오메가 28세 태강준을 10년간 짝사랑한 다정하고 섬세한 오메가. 강준의 저택에서 일하며 그의 곁을 지켰지만, 돌아온 것은 잔인한 거절뿐이었다. 결국 오랜 짝사랑을 끝내고 자신만의 삶을 찾아 나선다. 작가메일 : yyjh224@naver.com (미계약작)

67

스폰서의 주인

은한ㅤ
·

BL

·

9화

818

·

91

·

57

[현대물/연예계/DS] 망한 아이돌로 7년, 이름 없는 신인 배우로 1년. 그렇게 장장 8년을 흘려보내고 나간 스폰 자리에서, 재벌가 막내아들이 계약서를 내민다. 돈을 내는 쪽이 ‘을’이라고 적힌, 미친 계약서를. “날 지배해 주었으면 합니다.” 문제는 하나, 이 모든 일이 류건하의 취향 한가운데라는 것. 공 : 류건하(29) 187cm, 75kg #미인공 #배우공 #복흑/계략공 #능글공 #통제공 돈 받고 하는 주인 노릇이니, 즐기는 티는 내지 않기로 했다. 이건 어디까지나 배역에 불과하니까. 그런데 새로 들인 강아지의 상태가 어딘가 이상하다. 수 : 권태겸(29) 179cm, 64kg #미남수 #재벌수 #단정수 #상처수 #헌신수 부족한 것 하나 없이 자란 듯 보이는 완벽한 남자. 그런 그가 원하는 건, 저를 완전히 소유해 줄 주인뿐이다. *공시점을 베이스로, 수시점이 가끔 들어갑니다. #현대물 #연예계 #BDSM #계약 #스폰서 #오해/착각 #공시점 / 표지 픽사베이 이미지 후가공 / 메일 eunhan.ww@gmail.com / 집필 과정에서 AI가 일절 사용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68

나는 너를

강상상
·

BL

·

24화

4.1천

·

374

·

104

기태범과 한정우는 아버지들로부터 이어진 가깝고도 복잡한 관계 덕분에 서로의 존재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고, 7살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함께 성장해 왔다. 둘은 서로가 같은 우성 알파라는 공통점을 계기로 더욱 가까워졌고, 정우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오메가는 마땅히 보호하고 지켜줘야 한다'라는 신조를 지키며 나름 평범한 학교생활을 해나간다. 여느 남자애들과 다를 것 없이 무뚝뚝하고 조용한 편이지만, 오메가의 말랑한 페로몬에 면역이 없어 태범에게 자주 오해를 사기도 한다. '친구'라는 관계보다 '주종' 관계에 더 가깝다는 사실을 서로 인식은 하지만, 정우는 가깝지만 불편함도 동반되는 태범과의 관계를 '친한 친구'로 애써 포장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태범은 정우를 향한 집착과 소유욕, 통제적인 성향까지 더해져 성인이 된 이후 리미트가 풀려 더욱 정우를 자신의 일부처럼 옭아매려 한다.

아저씨공3 X 붕방강쥐수 #다공일수 #나이차이 #가이드버스 #양심있공->양심없공 이미 감겨 놓고도 자꾸 양심 찾느라 거절하는 아저씨공 셋 X 거절당해도 씩씩하게 쫓아다니는 스무 살 댕댕수 공1: 강태범(38) #과묵철벽 #냉미남공 강화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 최초의 에스퍼. 발현 초기에 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어 아직도 우리나라의 에스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장으로 밀어내도 자꾸만 다가오는 한참 어린 가이드 때문에 흔들리지 않으려 끊임없이 자신을 다잡는다. 공2: 정연우(37) #안경미인 #청순미인공 염력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의 두 번째 S급 에스퍼.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한때 언론이 가장 사랑했던 에스퍼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원으로 처음으로 나타난 매칭률 높은 가이드의 등장에 이미 버린 희망이 다시 고개를 든다. 그런데 그 희망이 스무 살이라니. 아무리 그래도 너무 어리다. 공3: 권하성(35) #능글쾌남 #온미남공 화염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의 세 번째 S급 에스퍼. 장난기 있는 성격과 소년미가 남아 있는 얼굴 덕에 그에게 호감을 가진 사람이 많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원으로 갑자기 나타난 가이드가 귀엽고 관심이 간다. 그러나 역시 양심이 찔린다. 수: 서유현(20) #말랑갓기 #햇살미인수 오랜만에 나온 S급 가이드. 심지어 센터 내 고등급 에스퍼 모두와 매칭률까지 높다. 자신을 구해 준 특별지원팀을 오랫동안 동경했다. 발현하자마자 그들의 가이드를 자원할 정도로. 나이 차이를 이유로 거절당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세 사람에게 다가간다. **문의 - krapi.wr@gmail.com X: krapi_wr

70

타임 싱크 TIME SYNC

박춘묵
·

BL

·

78화

5만

·

4.2천

·

679

#가이드버스 #회귀물 #능글공X능력수 게이트 클리어에 실패해 멸망을 앞둔 순간, 해성은 과거로 타임 슬립한다. 과거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S급 에스퍼, 최진헌을 살리기 위해서. 살릴 수 있다고 자신했었다. "너 죽어 1년 뒤에." "너도 죽어. 한 60년 뒤에." ...최진헌이 자살과 거리가 먼 인물이라는 걸 알기 전까진 말이다. * 수 : 윤해성 (26→23) #에스퍼수 #미인수 #능력수 #강수 #B급? 시간 이능 B급 에스퍼. 세상이 멸망하기 직전, 자살한 S급 에스퍼 최진헌을 살리기 위해 3년 전 과거로 돌아간다. 공 : 최진헌 (31) #에스퍼공 #미남공 #능력공 #능글공 #S급 대한민국의 유일한 S급 에스퍼. 신체 강화 이능을 가지고 있다. 모종의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키워드 및 작품 소개, 작품 내용은 별도의 공지 없이 수시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springmook213@gmail.com

71

예민충과 덤덤충

8.2만

·

5.5천

·

1천

차상혁(공)_건설그룹 총수의 막내 손자. 우성 알파. 날티 나는 상큼한 쓰레기. 틈만 나면 속이 긁히는 예민충.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가 갖가지 이유로 다 싫다. 양아치 냄새만 진동하는 게 아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류건우(수)_전직 조폭 현직 경호원. 남의 죄를 뒤집어 쓰는 몸빵 전문. 매사에 '글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사는 덤덤충. 그런데 차상혁의 얼굴을 빨게 되면서 '글쿤.'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갸웃하게 된다. *트리거 주의: 공이 수의 형질을 합의 없이 바꿉니다. 베타-> 오메가 *표지: 프리픽+편집

72

항해

빈칸
·

BL

·

100화

21.5만

·

1.1만

·

1.8천

#네임버스 #오해/착각 #신분차이 #조직/암흑가 #피폐물 정유영(수, 22) : 자신의 네임 상대를 찾았다는 네임관리부의 연락을 받고 유태한을 찾아가지만, 어쩐지 유태한은 유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운명의 상대에게서 애정을 받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 않았던, 그저 가족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 유영은 영문 모를 괴롭힘을 초연하게 받아들인다. #굴림수 #덤덤수 #자낮수 #상처수 #우울수 유태한(공, 30) : 그 어떤 험한 물길도 뚫어내는 바다 위 밀수 조직 창명파의 두목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승림물산의 젊은 사장. 그런 그의 부와 능력을 탐내는 자들이 자신이 바로 유태한의 왼팔에 박힌 이름의 주인인 정유영이라며 귀찮게 찾아온다. 늘 그랬듯 이렇게 찾아온 정유영을 괴롭혀 제 발로 도망가게 하려 하지만, 지금까지 찾아왔던 이들과 달리 묵묵히 버티는 정유영이 신경쓰인다. #후회공 #강공 #능욕공 #공주공 #다정공 **이 이야기의 내용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특정 인물 및 단체, 실제 배경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강압적 관계, 폭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간 예정작입니다. 문의 l2veablank@gmail.com

#현대물 #나이차 #전직조폭공 #츤데레공 #아저씨공 #문짝공 #미남공 #철벽공 #노본새공 #미인수 #한품수 #도련님수 #온실속화초수 #명랑수 #재벌수 #유혹수 #직진수 #짝사랑수 #아방수 * 오탈자는 수시로 점검합니다. * 표지 미리캔버스 직접 제작. * 계약작입니다. 한때 '한서방'파의 조폭으로 활동했던 정성호. 조직 생활 청산 후 따라 나온 두 명의 부하들과 함께 심부름센터를 차려 조용히 살던 어느 날. 운영이 삐걱거리는 센터를 위해 똑똑한 아르바이트생을 뽑기로 결정하고. 직접 귀여운 전단지까지 만들어 배포했으나 찾아온 지원생은 단 한 명, 하얀 도련님이 찾아왔다····? *** 일생일대의 위기다, 6살 차이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불문율까지 깨고 계약 연애를 했는데. 이젠 26살짜리 도련님과 잠자리까지 가지게 생겼다.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오늘만큼은 도저히 막을 수가 없어 보였다. "해요, 무조건 해야 한다고요! 나랑 섹스해요, 해! 해에에!" "이게 미쳤나, 진짜. 누가 그런 말을 함부로 막 해, 절대 안 돼. 계약 내용에 그런 건 없었어!" "어째서 이게 함부로라는 거죠? 계약 내용에 안 한다는 내용도 없었어요. 아아아- 해, 하자고요, 나랑 섹스하라고. 빨리 박아달라고요!" 이 땡깡을 어찌 막는단 말인가. *** 정성호 36살 190cm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전직 조폭이며, 복잡한 일은 싫어하는 아저씨 중의 아저씨. 배신당한 과거를 잘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하며 많이 죽였으나 아직도 더러운 성질이 조금 남아있다. ‘겉모습이 예쁘면 성별은 상관없다.’ 하는 말을 보기 좋게 포장하는 자칭 범성애자지만, 6살 이상 차이는 불가라는 나름의 선이 있다. 전단에 있던 구인 광고를 보고 온 연우를 들였다가 골치 아픈 일이 생겨버렸다. #전직조폭공 #츤데레공 #사실은재벌공 #문짝공 #미남공 #철벽공 #아저씨공 #연상공 #노본새공 백연우 26살 173cm 금이야 옥이야 자란 대기업 막내아들. 남자를 좋아하는 성향조차 집에서 인정해 줄 정도로 오냐오냐 자랐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경우가 없진 않은 명랑하고 예의 바른 도련님. 힘든 일 하지 말라는 가족들의 말을 제일 듣기 싫어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보게 된 전단의 구인 공고를 보고 심부름센터를 찾아가고, 일하며 선한 길을 걷는 성호를 좋아하게 됐다. #미인수 #한품수 #도련님수 #온실속화초수 #명랑수 #재벌수 #유혹수 #직진수 #짝사랑수 #아방수 #연하수

십년 전 헤어진 연인을 복제한 안드로이드를 주웠다. #재회물 #디스토피아 #연하공 #상처공 #미인공 #미남수 #후회수 #헌신수 #이공일수 #일공일수 인물의 기질과 특성, 버릇을 데이터화 하여 AI로 만드는 페르소나 프로젝트. 안드로이드에 유명인들의 페르소나를 이식해 복제판을 만들어내는 것이 상용화 된 세상. 불법 매립지에서 폐기 처분된 안드로이드의 데이터를 추출하고 사는 데이터마이너 제윤은 어느 날, 십 년 전 헤어진 연인이자 유명한 배우가 된 강희서의 페르소나가 들어 있는 안드로이드를 줍게 된다. 스물 두 살의 희서를 그대로 재현하는 안드로이드와 동거하며 제윤은 계속 지나간 과거의 플래시백을 본다. 그리고 우연히 받게 된 새로운 의뢰가 그를 원치 않은 재회로 이끌어가는데... * 강희서(32세) - 아시안 쿼터의 동유럽계. 눈웃음치는 눈매의 미인이면서 선이 굵고 체격이 큰 미남. - 유년기에 한국어가 서툴고 체구도 작아 따돌림을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꺾이지 않는 자존감과 긍정, 자기 확신을 지녔다. 현재는 예의 바르고 친절한, 하지만 다소 속을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이미지의 배우가 되었다. 십 년 전 통보도 없이 헤어진 연인에 대한 회한이 있다. * 제윤(34세) - 체격이 좋지만 마른 편인 모델 체형의 동양적인 미남. 웃을 때 입매가 살짝 비대칭이 되어 인상을 예민하게 보이는 면이 있음. - 군말 없이 깔끔하게 일을 처리하는 성격. 적절히 너스레를 떨 줄도 알고, 원칙을 지키기보다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하는 편. 은둔생활을 자처해 세상과 거리를 두고 있다. 희서와의 이별로 인해 자기혐오를 품고 현재를 살아가는 중이다. * 강희(페르소이드) - 22세 때의 희서와 동일한 외모. 현재의 강희서와 키는 같으나 몸무게가 적고 체격이 좀 더 날씬하다. - 성격과 버릇도 희서와 동일. 삼십 대가 된 현재의 희서보다 구김 없이 해맑다. 주인인 제윤의 니즈가 자신의 목적함수이다. 자신의 어떤 부분이 제윤에게 거부 반응을 불러 일으키는지 끊임없이 학습하고 조정하려 한다. 내 머릿속에만 남아 있는, 아무에게도 공유되지 않은 페르소나 이전의 과거가 너의 원형일까. 아니면 그 모든 순간의 결론인 현재의 너만이 진정한 원본일까. “제윤 님이 알고 있는 저는 어떤 사람이에요?” “난 이제 너를 몰라. 네가 태어나는 바람에 널 잃어버렸거든.” “취향, 안 변했나 보네.” ------------------------------------------------------------------------------------ * 수,목,토,일 연재 * 연재 도중 작품 소개 및 본문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작품과 관련이 없거나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75

계정주인 바뀌었다구요.

챠빙
·

BL

·

23화

1.9천

·

201

·

37

#겜벨 # 게임물 #게임BL ‘역시 게임은 쌀먹해야 재밌지’ 모종의 이유로 즐겨했던 게임에서 쌀먹유저가 된 해현. 그렇게 쌀먹을 하며 나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날, 갑작스런 섭종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었다. 그로 인해 PC방 점유율 1위인 ‘아스트레아’로 넘어가 쌀먹을 하기로 하는데… ‘저 미친놈이 왜 여기에 있어?!’ [귓속말] 비량 : 내가 잘못했어. 자기야. 응? 앞으로 현실에서 만나잔 말 절대 안할게. 아무래도 해현이 산 계정 전주인이 랜선연애를 한 것 같다. 계정 전주인의 전남친 준휘에게 전여친으로 오해받으며 엮이기 시작한다. 이메일 : chaving1@naver.com 표지 : 미리캔버스

76

건우·도현·요한·태혁

우르
·

BL

·

308화

3.3만

·

503

·

50

#일상물 #대학교 #2커플 #연상수 #연하공 #장편 1. 건우 • 도현 공_남건우(24) 178cm ISTJ “헷갈리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다음에 하겠다고 하면, 저 참을게요.” “저, 도현씨 애타는 모습 보는 거 좋아해요.” #존대공 #다정공 #자제공 수_이도현(32) 182cm ENFP “보고 싶어서 달려 왔어!” “건우야, 건우 인내심……. 내가 반절만 갖고 오면 안 돼?” “뭔갈 바라고 주는 것도 아닌걸. 주고 싶어서 주는 거야.” #재벌수 #햇살수 2. 태혁 • 요한 공_강태혁(20) 180cm ESFJ “제가 혀, 형을 무서워하면 무서워했지. 좋아할 일은 없죠!” “형의 그 미모에 문제가 있는 거라구요…!!” “형이… 전화도… 안 받고… 끅, 집에 안 오는… 줄… 흑…….” #얼빠공 #대형견공 #울보공 #성장공(낮져밤져>낮져밤이) #인싸공 수_송요한(26) 187cm ISTP “내가 잘생긴 건데 네가 왜 죄송해?” “뭐 해. 물고 빨고 해야 설 것 아냐.” “하여간 어디 가서 또 술 마시기만 해봐, 그 날로 여기부터 여기까지 댕강 날아가는 거야.” #미인수 #꼰대수 #까칠수 *표지는 AI 제작되었습니다.

77

착락

김정과
·

BL

·

25화

1.9천

·

76

·

56

[신분차이, 재회, 애증, 첫사랑] 수때문에 멸문지화를 당한 공이 수에게 모질게 굴다가 후회함 공수 둘다 상처뿐인 관계를 놓지 못하는 시대물 로맨스. 소리꾼 업솔은 명문 사족 주씨 가문의 장남인 주태신의 말벗이자 광대를 자처한다. 둘 사이엔 벗이상의 미묘한 감정, 연모하는 마음이 피어오르는데. 갑작스레 주씨 가문이 역모에 가담했다는 누명을 쓰고 몰살당한다. 업솔은 죽은 줄 알았던 도련님 주태신과 10년 후에 재회하게 된다. 완전히 달라진 그는 업솔을 증오하고 있었다. 공: 주태신(20->30) 주씨 가문의 장남. 문무 두루 갖춘 인재로 명성이 자자하다. 원래는 선한 인품이었으나 업솔이 다시 만났을 때는 다른 사람처럼 변해있다. 왼쪽 눈을 가로지르는 커다란 흉터처럼. 수: 업솔(18->28) 뛰어난 소리꾼으로, 남이 버리고 간 아이라는 뜻의 업둥이에 소나무 솔을 넣어 불리게 됐다. 강아지같은 총명하고 맑은 눈과 보조개를 가지고 있다. 죽은 태신에게 10년이 넘도록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재회 후, 자신을 지독하게 증오하는 눈을 마주한다. #시대물 #동양풍 #재회 #애증 #미남공 #미인수 #후회공 #찌통물 *착락(錯落): 물건이나 생각 따위가 뒤섞임 *김정과: 김+정과(전통간식) 상시 수정 및 퇴고 표지: unsplash 주2회 연재 목/일 오전 10:10 업로드 계약작

#동양풍 #삼생삼세 #애증 #사랑의엇갈림 만나서는 안되는 인연이었고, 품어서는 안되는 마음이었다.. 그래서....그의 모든 기억을 지웠다. 그것으로 끝난거라 생각했다. 허나- -야현- 만나서는 안되는 인연이었고, 품어서는 안되는 마음이었다.. 그래서......내 손으로 죽였다. 그것으로 끝난거라 생각했다. 허나- -적염- 梨花灼灼, 烈焰長明 梨花烈焰, 情亦長明 배꽃은 찬란히 피어나고, 맹렬하게 타오르는 불꽃은 영원히 꺼지지 않을지니... 배꽃과 화염의 정도 이같이 영원하길... -귀처(归处) 부제: 이염장명- 귀처: 돌아갈 곳

모든 걸 내려놓고 도망치듯 내려온 시골 마을, 도화리. 밥 한 끼 챙겨 먹는 것도 버거운 공의주 앞에 자꾸만 밥을 먹이고, 말을 걸고, 내일을 약속하는 이상한 이장이 나타났다. 복숭아 농사를 짓는 도화리 이장, 주태희. 말하기 싫다고 하면 묻지 않고, 혼자 있고 싶다고 하면 물러나면서도 정말 혼자가 되지는 않게 기다려주는 사람. 의주는 그 남자 때문에 조금씩 다시 밥을 먹고, 집 밖으로 나가고, 내일을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알게 되었다. 나만 이 사람에게 구원받고 있는 게 아니었다는 걸. 복숭아꽃이 피는 작은 마을에서 조금 늦게 시작되는 두 남자의 봄. #현대BL #힐링물 #농촌물 #쌍방구원 #다정공 #능글공 #연상공 #상처수 #연하수 #일상물 *dikiki0830@gmail.com

나는 게임 속 주인공을 죽였다. 정확히는 주인공을 포함한 주연까지 말이다. 이유는 간단했다. 그게 가장 효율적인 엔딩이었기 때문이다. 주인공 포함 주연 몇 명 목숨으로 세계를 지킬 수 있다면 싼 값 아닌가? 그렇게 게임 엔딩 하나 내고, 게임창에서 나가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현재 당신의 신분은 주인공과 같은 고아원에 사는 소년 1입니다.] [주인공 ‘아이테르’가 당신의 플레이어 시절 만행을 기억합니다.] [그는 당신의 몸에 있는 영혼을 파악하였습니다.] ‘X됐네, 이거.’ 빙의하자마자 주인공에게 살해당하게 생겼다. 이렇게 된 이상, 주인공 옆에 빌붙어 해피엔딩 노리긴 망했다. 그래서 난 나만을 위한 새로운 주인공을 만들기로 했다. “정말 제가…형의 유일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주인공보다 순진하고. "형." "제가 죽였어요. 저 노예상." "칭찬해주실 거죠?" 주인공보다 더 능력 있고. “왜다른데보세요저안보시고다른데한눈파시면저서운해서울어버릴거예요.....”  주인공보다… 성격이 좀...성가셔진 거 같긴 한데. 거, 애가 힘든 구석에서 고생 좀 하면 인성에 하자 있을 수도 있지. 내 새로운 주인공이 나를 원래 주인공에게 살해당하지 않도록 막아주기만 한다면 다 오케이입니다-였는데. “왜 내가 아니라 이 애일까.” “정작 사람은 같은데 말이야.” [주인공 ‘아이테르’가 당신을 응시합니다.] 정신 한구석이 훼까닥 돈 미친 댕댕이 내 뉴페이스 주인공은 어디 가고. “입이 있으면 말을 해봐.” 원래의 음침한 스토커 기질 주인공이 내 침대 위로 올라와 있는 거지? “윗입이든, 아랫입이든.” #게임환생물 #능력수 #계략수 #유죄수 #양심없수 #모럴없수 #뻔뻔수 #미인공 #연하공 #집착공 #흑화공 #연기공 *이미지 출처 : flaticon, 무료 이모티콘 사이트, https://www.flaticon.com/search?word=jail *이메일 : yje06239@naver.com

살인마집착광공 X 악바리수 #게임물 #시리어스물 #구원 #피폐 #수시점 *** 댕— 댕— 댕— 댕— 정확히 네 번. 마치 장송곡의 서막처럼 불길하게 울려 퍼진 소리를 끝으로, 공간 전체를 울리는 안내음이 들려왔다. “왕의 찬사를 받은 자, 가장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으리라.” [연주회의 막이 오릅니다.] [지휘자가 입장하였습니다. 연주회의 막까지 03:59:59……] 내가 누군지, 무엇을 하다 이곳에 왔는지조차 기억나지 않았다. 아는 것은 단 하나. 이곳이 내가 수없이 플레이했던 고전 공포게임, <피터의 저택> 안이라는 것뿐. “키티, 거기 있어?” “기다리느라 죽는 줄 알았잖아.” “더 울어 봐. 기왕이면 예쁘게.” 정체를 알 수 없는 토끼 탈. 연주자들을 잔혹하게 도륙 내는 살인마가 내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놈은, “…… 주의야.” 단 한 번도 알려준 적 없는 내 이름을 알고 있었다. *** 공: 피터(나이 불명) 186cm #토끼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수: 경주의(28세) 180cm #미인수 #상처수 #강수 #악바리수 ※ Trigger warning: 강도 높은 폭력, 강압적인 성관계, 신체 훼손 묘사, 살해 묘사, 가스라이팅 등 ※ 본 작품은 픽션입니다. 작중 등장하는 폭력 및 비윤리적 묘사는 서사적 장치로 사용된 것이며, 작가는 이를 옹호하거나 정당화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 기존 '데스게임 살인마가 나한테만 집착한다' 작품의 수정 버전 재연재입니다. * 계약작 * 비정기 연재 * 연재 중 수정 가능성 有 * 표지 - 자체 제작

82

활인

고은세
·

BL

·

104화

1.7만

·

1.5천

·

280

#저주받은_재벌공 #사람_살리는_무당수 현대 오컬트 | 무속 | 오메가버스 재회 | 배틀연애 | 집착 | 로코멜로 과거 역키잡 | 음습 청게 재벌 연하공 | 사랑받으려고 연기하공 | 통수공 미인 욕쟁이 반무당수 | 겁보 유교수 ※ 전작인 <밀밭의 각인은 깨지지 않는다>와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작품 소개> 능력도 없고 얼굴만 반반한 반편이 무당 서희재. 무당집 ‘연화당’에서 근근이 먹고 사는 처지다. 그에게 비밀스러운 손님이 찾아온다. 박명원. 대한민국 굴지의 대명그룹 오너 일가. 그는 14년 전, 희재가 오메가로 발현하던 날 버리고 도망쳤던 아이였다. 희재는 그의 꿍꿍이를 의심하지만, 명원은 제 저주를 풀어 달라며 의뢰를 맡긴다. “다음 질문이야. 저주가 늘 효과 있는 건 아니야. 보통 정신이나 육체가 아주 약할 때, 아니면 강한 원한이 있을 때 잘 걸려. 네 경우는 뭐가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해?” 희재는 당연히 부친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다. “글쎄요. 그때 좋아했던 형이 나 두고 도망쳐서?” “켁!” 재벌과 무당. 저주와 각인. …사람 살리는 일이 참 쉽지 않다. <등장인물> ▣ 서희재 (수) 쌍둥이 누나가 주인으로 있는 당집 ‘연화당’의 액막이. 특이한 체질 탓에 산에 묶여 사는 히키코모리다. 14년 만에 찾아온 명원의 의뢰를 찝찝하게 받아들이지만, 이 새끼가 자꾸 사람 뒤통수를 친다. “시발, 우리 명원이 돌았니?” ▣ 박명원 (공) 누아르 배우 같은 외모에, 재벌가 자제다운 스펙. 겉보기엔 남 부러울 것 없는 인생이다. 그러나 저주받았다. 몸에 새겨진 한자들이 밤잠을 빼앗을 만큼. 과거의 연이 남은 연화당에 의뢰를 맡겼지만, 저주만이 목적은 아닌 게 분명하다. “넌 겁쟁이니까. 배라도 진득하게 맞추고 까발려야 또 못 튀지 않겠어요?” * 격일 연재 밤 10시 * 계약작입니다.

83

공동육아 프로젝트

말로
·

BL

·

64화

9.5천

·

535

·

159

수인물, 오메가버스, 판타지물, 나이차이, 미남공, 표범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순정수, 소형견수, 상처수, 씩씩수 상처햇살아빠로오해받아도상관없수와 강아지좋아,하지만표범이라약간무서워하지만다정공의 쌍방구원 *공 : 강주신(33세, 191cm 반려동물용품점 주인, 표범 수인) *수 : 이지한(20세, 반려동물용품점 직원, 175cm. 엄청 작은 강아지 수인) “아기 아빠라는 게 농담이 아닌 거죠?” *표지 : 언스플래쉬, 미리캔버스 marlowe_zero@naver.com @marlowe_zero

84

렛 미 다운(Let me down)

김난로
·

BL

·

16화

8천

·

760

·

695

[검사공X재벌수]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미남공 #미인수 과거 연인이었던 신희재와 백송윤. 그러나 신희재는 갑작스럽게 백송윤에게 이별을 고한다. 상처를 입은 채 유학길에 오른 백송윤은 사고를 당하고 그 후, 우성에서 열성 오메가로 형질이 변한다. “그딴 소리를 듣고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머리를 숙여?” “필요하면 기어다닐 수도 있어.” “왜. 백운의 개라서?” 송윤은 희재가 권력을 위해 자신과 결혼했다고 믿고, 부정하지 않는 희재는 송윤을 실망시키기만 한다. “...평생, 그렇게 살아.” 그렇게 두 사람의 사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은 채 평행선을 달린다. 어느 날, 백 회장의 주선으로 희재는 중요한 약속자리에 나가게 되지만 송윤의 전화를 받게 되고. - 억제제가, 하아... 억제제가 안 들어... 사고 후 사라졌던 히트였다. 공 : 신희재(36) 우성 알파. 서울중앙지검 검사.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복수를 위해 정략결혼을 했지만 자신을 미워하는 송윤 앞에서만은 한없이 약해진다. #미남공 #연상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글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자낮공 수 : 백송윤(33) 열성 오메가. 서담 미술관 관장. 오만하고 까칠하다. 자신을 버렸던 희재가 권력 때문에 돌아왔다고 믿으면서도 끝내 사랑을 버리지 못한다. #미인수 #연하수 #병약수 #헌신수 #까칠수 #츤데레수 #임신수 #재벌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사법고시가 존재하는 세계관입니다. *표지 : canva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85

무르고 무한한

여너
·

BL

·

4화

8.2천

·

356

·

732

다른 사람을 짝사랑하는 그를 사랑하게 되었다. - 서강연🦊 짝사랑 그만하고 싶어. - 남태영🐰 연애라는 거 진짜 어렵다. #고딩>성인

#현대물 #배틀연애 #게임물 #MMORPG #AOS 연우 : 21세/ 현 1군 프로게이머. #미인공 #연하공 #천재공 #귀염공 #집착공 #초딩공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임에도 독보적으로 뛰어난 게임 피지컬과,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도 과하게 눈에 띄는 외모에 팬만큼 안티도 상당히 많다. 인게임에서는 심각할 정도로 말을 아낀다. 적어도 그런 것 처럼 보인다. 시윤 : 25세/ 현 피시방 알바생. #미남수 #연상수 #재벌수 #지랄수 #능력수 #무심수 과거 ‘곰냥곰냥’이라는 닉네임을 썼던 ‘로바’ 원챔 유저. 예전에는 프로게이머의 꿈을 꾸었지만, 커뮤니티에서의 지속적인 마녀사냥에 도망치듯 군대로 런. 제법 부유한 집안 출신이지만, 무언가 깊은 사연이 있는 듯 하다. [파티] dusdndhkdwk : 아 겜 쉽다 ㅋㅋ 에이스를 따고 하는 소리가 고작 저거야? 시윤은 처음 리워즈에서 에이스를 땄던 순간을 떠올렸다. 온몸을 짜릿하게 적시는 도파민이 폭발하던 그 때. 그에 비해 이 자식은— [파티] dusdndhkdwk : 야 자칭 챌린저. [파티] 부캐연습용계정 : ? [파티] dusdndhkdwk : 나 어떰? 나한테 지 실력을 어필하느라 바빴다. <알림> dusdndhkdwk님이 친구 신청을 하셨습니다! <수락/거절> 뭐야 또. 그렇게 놀리더니 아직도 뭐가 부족했냐? 홧김에 수락 버튼을 눌러 버렸다. 그리고 나서는 스크래치 난 자존심에 채팅을 장전하고 있었는데— [귓속말] dusdndhkdwk : 야 구라챌 [귓속말] 부캐연습용계정 : (채팅을 입력하는 중입니다.) [귓속말] dusdndhkdwk : 듀오ㄱ 닉네임도 성격처럼 배배꼬인 놈은, 자연스럽게도 내가 생성한 방에 기어들어왔다. 도무지 황당했던 나는 한참이 지난 뒤에야 겨우 물음표 하나를 보낼 수 있었다. [귓속말] 부캐연습용계정 : ? [귓속말] 부캐연습용계정 : 뭐야 [귓속말] dusdndhkdwk : 뭐하냐 안 돌리고 [귓속말] dusdndhkdwk : 서폿ㄱ 그리고는 빨리 게임을 돌리라며 닥달까지. 이 새끼 대체 뭐지? [귓속말] 부캐연습용계정 : 아니 뭔; 갑자기 듀오요? [귓속말] dusdndhkdwk : 서폿ㄱ [귓속말] 부캐연습용계정 : 서폿 유저 아니라고 ㅅㅂ [귓속말] dusdndhkdwk : 키워줌 [귓속말] dusdndhkdwk : 니 희망 있음 ㅇㅇ 니가 날 키워준다고? 뭐, 서폿 유저 없어서 저러는 건가? [귓속말] 부캐연습용계정 : 나 미드만 5년 넘게 했는데 [귓속말] 부캐연습용계정 : (채팅을 입력하는 중입니다.) [귓속말] dusdndhkdwk : 걍 [귓속말] dusdndhkdwk : 템포 따라오는 것 부터 재능 있음 [귓속말] dusdndhkdwk : ㄱㄱ 그래 니 잘났다. 인정하기 싫지만 잘나긴 했지. 시발. 그렇게 시작됐다. 잊은 줄 알았던 열정이 다시 타올랐고, 게임이 다시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이 또라이 새끼에 의해. *자유 연재 *작품 감상에 방해를 주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욕설과 은어, 고의적인 맞춤법 파괴가 다수 등장합니다. *작품 내 설정과 인물은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특정 인물 및 단체를 모델로 삼지 않은, 전적으로 가상의 캐릭터들입니다.) *표지 이미지 미리캔버스 Mail : bamsosan@gmail.com X(구 트위터) : bamsosan 계약작입니다. 이전 작품명 : 서폿 키우는 프로게이머한테 육성당합니다!

87

붉은 인장

한연우
·

BL

·

61화

1만

·

1.2천

·

153

#북부대공미남수x미인다정황자공 :: 하이델베르크의 제국 귀족 영식들은 태어날 때부터 몸속에 인장을 품는다. 성년이 되어 작위를 받는 날, 온몸이 타들어 가는 고통을 견뎌내야만 비로소 피부 위로 피어나는 핏빛 낙인, 그것은 용의 형상을 한 붉은 인장이다. 2황자 이안은 자신의 성년례에 심장 위에 붉은 인장이 새겨진 북벽의 공작, 슈켈 헤르메스를 만나고 묘한 호기심을 품게 된다. 이안 하이델베르크(공): 극우성 알파, 190이 넘는 장신에 아름다운 외모를 갖춘 하이델베르크 제국의 후계자. 형질 발현이 늦었던 탓에 아홉 살 이전까지 몇 번이고 죽음의 위기를 넘겼고, 그 경험은 그를 사람마저도 수단으로 여기게 만들었다. 그러나 단 한 사람, 오직 북벽의 공작만은 다르다. 슈켈 헤르메스(수): 베타에서 오메가로. 대대로 장대한 기골을 가진 헤르메스 가문의 피를 그대로 이어받은 미남자. 고작 열넷의 나이에 양친을 모두 잃고 북벽의 성주가 되었다. 괴수들이 들끓는 겔리두스 숲을 넘나드는 가혹한 운명 속에서도, 그는 가문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목표를 좇는다. 그가 유일하게 관심을 두고 애정을 쏟는 존재는 오직 이안 하이델베르크뿐이다. *10월 30일까지 완결예정 / 11월 5일 자정까지 공개 예정입니다. *본 작품은 계약작입니다. **월,화,수,목,금 업로드

88

노 러브 웨딩

레이킨
·

BL

·

69화

4.1만

·

2.1천

·

471

[할리킹/오메가버스/정략혼/짝사랑/거짓말/오해/후회/나이차이/재회/육아/관계역전] [베타수/열성오메가수/연하수/재벌수/집안의귀염둥이아가수/엄청난거짓말을했수/대책없수/짝사랑수/임신수/기억상실수] [우성알파공/연상공/재벌공/가주공/안면실인증공/겉으로는다정공/무심공/개아가공/냉정공/후회공/직진공] [2부] 영국 북동부 더럼주에 위치한 위어 대학교 3학년생이자 열성 오메가인 애쉬 윈터에게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세 가지 비밀이 있다. 하나, 스물세 살 이전의 일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 둘, 세계적으로 희귀한 오메가임에도 페로몬을 느끼지도, 풍기지도 못한다는 것. 셋, 목덜미 뒤편에 누군가 잔인하게 새겨놓은 듯한 잇자국 모양의 흉터가 남아있다는 것. 과거의 자신이 남긴 절박한 부탁을 받아들여 기억 찾기를 포기한 애쉬는 현재의 평화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마미!” 우연찮게 시작된 대타 아르바이트로 인해 만난 작은 천사, 엘리엇 슬론과 “내가 그리도 원망스러웠나? 처음 본 것처럼 대할 만큼?” 5년 전 죽은 아내로 인해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문이 파다한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의 수장, 에시안 슬론과의 만남은 고요하던 애쉬의 일상에 균열을 일으키는데……. “그쪽을 뭐라고 불러야 하지?” “그, 그냥 애쉬라고…….” “애칭은 없나?” “어…… 없어요.” “그럼 스위티라고 부르지.” 저기요, 회장님. 전 정말 당신이 찾는 사람이 아니라니까요! [1부] 뉴욕 사교계 내에서도 명망 높은 우성 알파 가문인 ‘슬론’ 가의 젊은 가주, 에시안 슬론의 약혼자는 우성 오메가인 루빈 도미닉이다. 하지만 루빈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하고 사교계 내에서도 추앙받는 자신의 형질을 이용하여 매일 같이 잠자리 상대를 바꾸어 대며 이 혼약을 향한 불만을 거두지 않는다. 집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난잡한 생활을 이어가던 루빈은 결국 에시안 슬론이 아닌 다른 알파에게 각인당하게 되고, 그로 인해 슬론 가와 도미닉 가의 정략혼은 깨어질 위기에 처한다. “그, 그럼 내가 할게!” 이때, 도미닉 가의 안주인 멜리오르 도미닉이 50세의 나이로 낳은 막둥이 사샤 도미닉은 그러한 루빈을 대신해 에시안과 결혼하겠다 외치며 온 가족을 기함하게 만든다. “실은 나…… 오메가로 형질 변환됐어!” 심지어 베타에서 오메가로, 그 누구도 예기치 못한 자신의 형질 변환까지 주장한 사샤는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이 혼약을 이어가려 하는데……. *baekgreen@naver.com *표지: 미리캔버스

#알파X알파 #빙의 #연예계 #오메가버스 #계약 #스폰서 #미인공 #까칠공 #츤데레공 #이중인격공 #싸가지공 #입걸레공 #내숭공 #집착공 #절륜공 #미남수 #다정수 #재벌수 #무심수 #오해/착각 연태경은 보조 작가로 일하다 과로사로 죽었다. 아니, 죽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눈을 번쩍 떠 보니, 자신이 드라마화하던 BL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소설의 빌런 연태경으로. 비참한 최후를 피하려면 게이 연애는 내 알 바 아니다. 일단 망할 드라마부터 살리고 보자 했는데…. "다른 애들은 스폰서가 명품이다, 차다 못 사 줘서 난리인데, 연대표는 왜 이렇게 짜?" "그럼 다른 애인 만들든가요." "…애, 애인? …그렇지. 애인 사이에 너무 물질적인 것만 오가는 것도 안 좋지." 사치스러운 도도현을 감당하지 못해 제발 떨어지라고 매정하게 대해도 얼굴을 붉히질 않나, "우리가 정말 스폰 관계야?" "즐길 거는 나랑 실컷 즐기고 이제 와서 딴 새끼랑 결혼한다고? 내가 가만둘 거 같아?" 그러니까 내가 언제 너랑 즐겼는데? 바람난 남편 잡도리하듯 들들 볶는 메인공과 "도현 선배님을 좋아하냐니요? 그분이랑은 성격이 안 맞아서 불편해요. 사실 저는 대표님같이 어른스러운 분이 더…" 메인공을 끔찍이 싫어하는 메인수까지. 이 드라마,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연태경(수) - TK 그룹 망나니 막내아들로 빙의했다. 엔터 투자사 대표인데 지독한 짠돌이다. 스토리를 바꾼 죄로 도도현과 스폰 관계가 된다. 그래도 훗날 세계관 최강의 대배우가 될 인물이니 비위를 맞추려고 노력하지만, 자꾸 미묘하게 어긋나는 게 골치 아프다. 도도현(공) - 대외 이미지는 국민 첫사랑, 안정형 남친에 연기파 배우. 실상은 공포의 주둥아리를 가진 양아치. 연태경을 만난 뒤로 첩이 첩 들이는 꼴을 못 봐서 패악질을 일삼는다. 본인도 부자면서 연태경이 주는 선물로 애정도를 테스트한다.

90

줘패는 가이드

어바웃삼공
·

BL

·

67화

1.4만

·

1.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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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새로 매칭된 가이드가 전투 현장에서 변이체를 메다꽂는 놈이라고? 가이드 혐오자 S급 에스퍼 류도한의 삶에 난입한, 미친 쾌남 가이드 하태일! “폭주율 50% 초과하면 가이딩 개방하겠습니다. 관제팀! 결재, 씨발! 부탁드립니다!” 전투에 방해만 되는 나약한 가이드들은 평생 제 삶에 두고 싶지 않았다. 날로 쌓이는 피로와 통증을 비접촉 가이딩으로 버티던 S급 에스퍼 류도한. 그런 그의 눈앞에 맑눈광 가이드가 나타난다. “선택권 줄게요. 손잡을래요, 포옹할래요?” “둘 다 필요 없으니까 꺼져.” “선택 안 하면 키스할 건데, 진짜로?” 가이드 혐오자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리다! - #가이드버스 #SF/미래물 #판타지물 #사건물 #미남공 #까칠공 #초딩공 #츤데레공 #집착공 #강공 #상처공 #에스퍼공 #가이드혐오공 #미남수 #강수 #능력수 #쾌남수 #맑눈광수 #그러거나말거나가이딩하는수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chamchig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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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아들

나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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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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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6.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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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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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천

어디에서나 사교성 좋은 다혁은 자신의 형제가 된 허그믐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허그믐 (21) 189cm 다혁의 부친이 사귀던 사람의 아들. 말수가 적고 속을 알기 어렵다. 김다혁 (21) 186cm 정신 건강 몸 건강한 인싸. 그믐과 같은 학교 같은 과. ! 불쾌하고 불건강한 상황·관계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있을 수 있음 비정기연재 표지 디자인 심도 님

92

이너피스

박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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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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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1.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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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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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싫다. 사람이 너무 싫어서 세상까지 미워했었다. “저랑 매일 저녁에 만나요. 그냥 무작정 걷고 돌아다니다 보면 좋아질지도 모르니까.” “…….” “대신 같이 다니는 거예요.” 그 애를 만나기 전까지는. #현대물 #잔잔물 #로코지향 #구원 #키워드는 추가되거나 바뀔 수 있습니다 공 : 고현세(184cm, 34) 미인공 상처공 예민공 다정공 수 : 우산(181cm, 29) 미남수 덤덤수 쾌남수 헤테로(였)수 오탈자와 비문 등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확인 및 수정 후에 삭제합니다 계약작 표지 디자인 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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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알러지

게살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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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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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1.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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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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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열여섯 살 차이 나는 동생이 생겼다. 귀엽고, 순진하고, 세상에서 나밖에 모르는 착한 동생. ...인줄 알았는데, 그 정도가 심해도 너무 심하다. "형, 어디가?" "형, 누구랑 있어?" "형, 지금 연락 온 거 누구야?" 이제는 '형' 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몸이 먼저 반응한다. 온몸의 털이 곤두서고, 심장이 미친 듯이 뛰며 도망치라고 신호를 보낸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 알레르기엔 약도 없다.

베타 76%, 알파 15%, 오메가 9%. 20XX년, 세계 인구의 구성. 알파는 강하다. 오메가는 가냘프다. 알파는 지배적이고, 오메가는 온순하다. 좋은 오메가를 만난 알파는 충실한 짝이 된다.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너무 당연하게 믿는다. 구태양은 그게 지긋지긋하다. 194cm의 거구, 압도적인 신체능력을 타고난 우성 알파. 사람들은 그가 운동선수가 되거나, 경호원이 되거나, 사람들 위에 서는 일을 하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태양이 좋아하는 건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들. 그래서 그는 주변의 기대를 내던지고 독학으로 디자인을 배운다. 마침내 V기업 디자인팀 신입사원이 된다. 그곳에서 만난 사수는 주혜성. 174cm의 가냘픈 남자. 철저한 자기관리. 냉철한 업무 능력. 회사에서 단 한 번도 페로몬을 흘린 적 없는 오메가. 그리고 태양이 태어나 처음 만난, 자신을 ‘우성 알파’가 아니라 그냥 사고뭉치 신입사원으로 혼내주는 사람. 문제는 구태양이 아직 실무를 더럽게 못한다는 것이다. 마음이 따뜻한 분홍색 아기 문어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토끼에게 귀를 빌렸다는 설정의 캐릭터를 만들고, 스틸 브랜드 시안에 집어넣는다. 주혜성의 평가는 간결하다. “딸기만 먹고 자란 크툴루 베이비 같아요.” 그렇게 시작한다. 세상 누구보다 알파를 싫어하는 우성 알파와, 누구에게도 오메가라는 잣대로 평가받고 싶지 않은 남자 오메가의 직장생활이. ※ 표지 포함 소설 본문에 들어간 일러스트는 ChatGPT + Adobe Photoshop으로 글쓴이가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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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참 좆 같다. “씨팔…….” 해윤은 제 앞에 놓인 우동 그릇을 내려다봤다. 원가 삼천 원도 안 나올 것 같은 싸구려 우동. 면발이 퉁퉁 불었고 어묵과 유부는 기름맛이 나는 이 우동 한 그릇이 뭐라고, 해윤은 또 정민한테 왔다. 아○백 미만으로 오메가한테 얻어 먹어 본 적 없던 천하의 이해윤이 이렇게 된 건 다 저 아저씨 때문이다. 저 새끈한 오메가 아저씨. “씨팔.” 사랑 참 좆 같다, 좆 같아. 질겅질겅 쑥갓을 씹으며, 해윤은 생각했다. 그때, 그의 오메가가 몸을 돌려 창문 너머로 해윤을 바라보았다. 남자는 웃고 있었다. 그 미소 한 번에 모든 걸 다 가진 기분이었다. 해윤은 후루룩 후루룩, 우동을 먹기 시작했다. 씨발거. 존나게도 맛있었다. #오메가버스 #연하연상 #아저씨수 #떡대수 #연상수 #지랄공 #초딩공 #연하공 수 : 한정민 : #아저씨수 #미남수 #떡대수 #연상수 #마망수 195cm, 커다란 키에 몸도 좋은 호쾌한 미남. 올해로 45세. 트럭 운전을 하고 있다. 오메가. 연꽃 향이 난다. 30대에 결혼에 실패한 뒤 트럭 운전에만 매진하며 살아왔다. 돈이 들어 있는 통장이 제일 사랑스럽다. 공 : 이해윤 : #키작공 #미인공 #까칠공 #지랄공 #초딩공 #집착공 21세, 한국대학교 영문학과 재학중. 알파. 돈많은 오메가 애인들에게 빌붙으며 살아왔다. 입고 있는 옷 한 벌 부터 입에 들어가는 것까지 전부 오메가 애인들의 돈이다. 그만큼 얼굴 하나는 믿을만하다. 종강을 맞아 애인과 놀러 가던 중, 입을 잘못 털어 휴게소에 버려지고 말았다. 요령 없는 해윤은 정민이 거둬줄 때까지 웅크리고 알파 화장실 앞에 앉아 있었다. 연락처 : psycheisuni@gmail.com *주 2회 (월, 목) 9시에 연재됩니다. *계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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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팩터(Benefactor)

벨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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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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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4.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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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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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천

@계약작입니다 베네팩터(Benefactor) : 후원자 고난이 많은 삶을 씩씩하게 버텨 온 스물다섯 청년 윤영제. 그의 인생은 차태성이라는 남자를 만난 뒤부터 끝없는 정체 구간을 벗어난 것처럼 편해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행운, 정말 운이었을까? #미남공 #연하공 #헤테로공 #존댓말공 #다정공 #내숭공 #미남수 #연상수 #게이수 #가난수 #현대물 #로코 #친구>연인#재회 * 윤영제(수) 25세.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휴학생. * 차태성(공) 22세. 영제에게 반복해서 도움을 주는 의문의 바리스타.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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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꿉친구는 아우터 갓

ca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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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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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화

12.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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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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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천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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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연꽃착화

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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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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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화

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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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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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감정부정 가이드공 X 맹목적 에스퍼수] #개새끼공 #후회공 #헌신수 #체념수 #태자공 #적국포로수 #동양풍 #신분차이 #애증 #피폐 #쌍방구원 #가이드버스 적군에게 사로잡혀 죽기 직전, 적진에서 7년 동안 찾아 헤매던 인도자(가이드)를 만났다. 그런데 하필 인도자는 적국의 태자이자, 7년 동안 싸운 적군인 해온을 몹시 증오하는데…. “네놈을 죽여 버리고 싶다.” 태자가 차가운 눈동자로 자신을 노려본다 해도, 칼날처럼 싸늘한 목소리를 듣는대도 상관없다. 해온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그의 곁에 머무는 것뿐이다. ※폭력적, 강압적 묘사 주의 ※표지 자체제작

아름다운 내가 살아가기에 이 세상은 너무 험하다. 한여름 땡볕 아래, 1034번째 성추행을 당하고 1938번째 성희롱을 듣던 나는 결심했다. 나를 괴롭히는 것들은 모두 죽이자고. 그게 어려우면 죽을 때까지 패자고. 그렇게 주먹질만 10년, 정신 차려보니 나는 전국을 주름잡는 남죽파 보스가 되어 있었다. #미남공 #연상공 #비서공 #가난공 #미인수 #조폭수 #재벌수 #연하수 #강수 #현대물 일하기 싫을 때 적는 도피성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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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집에 가고 싶어

밥푸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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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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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화

24.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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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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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천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에 빙의해 소속사 사장이 된 고영윤. 하필 첫 뽑기에서 인성에 문제 있는 멤버들을 뽑아버렸다. 인성 빼곤 전혀 문제가 없어서 더 문제다. ‘sanxxxx : 인성이 F면 화타가 와도 못 고침. 인성작도 효율 개낮으니까 스탯 괜찮으면 합성 재료로 갈거나 방출하거나 하셈. ㅅㄱ’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어떻게 갈아요... 데이터 쪼가리라면 모를까 눈앞에 떡하니 있는데. ‘ho1xxxx : 인성 F는 키워주면 배로 갚죠~ 위약금을 배로 갚고 파산하죠~’ 아니다...그냥 갈까? 3년. 딱 3년만 같이 일하다가 사고 치기 전에 내쳐야겠다. 그 뒤엔 너희는 계속 아이돌 하든가 말든가 해. 사장님은 집에 갈 거야. #게임빙의물 #아이돌육성물 #사장수 #아이돌멤버공 #다공일수 #티안나는인간불신수 #더한인간불신공들 #착각계 #연예계물 #아이돌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