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 보니 짜치는 제목의 로판 속, 내가 빙의된 인물은 다섯 줄짜리 부관이었다. 특별한 능력도 없이 이름도, 얼굴도 그대로다. 결국 바뀐 건 부서뿐이었다. 괜찮다. 다섯 줄짜리는 다섯 줄답게 살면 된다. 조용히 서류나 정리하면서. “네가 일을 너무 잘해서, 내가 할 게 없네.” ……잠깐. 그 원작 제목이 뭐였더라. 김이안 (31) · 변경백의 부관― 구청 공무원 4년, 편집자 1년, 이제는 변경백의 부관. 경력은 요란한데 하는 일은 늘 같았다. 남의 이야기를 읽고, 고치고, 넘기는 것. 테오도어 폰 빈터펠트 (28) · 북부의 변경백― 황제조차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북부의 실권자. 그토록 많은 것을 가졌으나 결말을 아는 책을 읽듯 살아온 남자. 늘 같은 내용뿐이던 장에, 요즘은 처음 읽는 문장이 자꾸 끼어 있다. #서양풍 #빙의물 #행정물 #소설속빙의 #엑스트라빙의 #능글공 #집착공 #연하공 #능력수 #회피수 #미인수
“난 네가 싫어, 웨슬리 서머셋.” 새삼스럽지도 않은 말이다. 약혼자는 나를 싫어하니까. “그래.” “너… 할 말이 그거밖에 없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약혼자가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나선 더 심해지기에, 어른들이 슬슬 결혼을 말하니까 그게 싫어서 이러나 싶어 파혼 계약서를 내밀었는데. “웃기지 마! 넌 나랑 절대 파혼 못해! 이혼도 마찬가지야!” 화를 버럭 내며 계약서를 박박 찢어버렸다. 분명 좋아할 줄 알았는데, 대체 왜 이러는 걸까. “당장 내일 나랑 결혼하지 않으면 혀 콱 깨물고 죽어버릴 거야.” “…….” 아무래도 약혼자가 미친 것 같다. #오메가버스, 서양판타지, 정략결혼 #미인공,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 집착공, 개초딩공, 정서불안공, 공주공, 혼자만 수한테 안달나공 #미남수, 베타수, 무심수, 능력수, 포커페이스수, 나름짝사랑수, 자기객관화 확실한 수
빙하기에 정체 모를 괴물들이 세상을 지배했다는 아포칼립스 소설 속 볼 거라고는 얼굴 밖에 없는 엑스트라가 되었다. 난감한 점이 있다면. -- 서사하! 서사하! 정실은 서사하! 추천수 1123 반대수 103 -- 서사하. 대가리 꽃밭이지만 미인이면 맛있다 추천수 1223 반대수 59 -- <당신을 언급하는 댓글이 많을수록 다양한 가챠를 뽑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게는 실시간으로 댓글이 보인다. #백치연기수 #절세미인수 #직진노빠꾸수 #정신나간수 #얼빠집착공 #미친공 #싸패공 #수가너무예뻐서티안나게주접떠는공 #약 게임설정 #아포칼립스 #빙하기
#오메가버스 #정략혼 #입덕부정공 #미인수 #소심수 #고딩→성인 #공시점 #무심공 #달달물 부모님 등쌀에 떠밀려 얻은 약혼자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미치는 알파 이야기 ▶윤강우 : #우성알파 #얼빠공 #미남공 #연상공|18세→28세|아닌 척해도 자신의 약혼자 일이라면 껌뻑 죽는 팔불출 알파 ▶우주하 : #우성오메가 #소심수 #미인수 #연하수|17세→27세|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강우와 약혼하게 되어 행복하지만, 그만큼 조심하려고 애쓴다. ▶숑 : 주하네 반려견 숑이. 채널 개설한지 한 달 만에 구독자 21만명을 돌파한 유튜버. 보호자 주하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표지 제작 : 본인
"지면 너도 엉덩이 까." 나부끼는 가랑잎만 봐도 재밌는 남고생(고3)들이 짧고 굵게 체육대회에 눈 도는 이야기 주인공 : 권석주(19) 30801, 190cm 84kg, 운동하는 수험생 주인수 : 안 영(19) 30514, 174cm 62kg, 공부하는 수험생 성장물/체육계공/범생이수/미남공/미인수/성격나쁜공/허당수/시비거는공/욱하는수/쟤가먼저째려봤어요/쟤가저렇게생겼어요/주의사항:고3이 중3 혹은 초3으로 보일 수 있음 계약작 sanhobluedawn@naver.com
[으른다정공이 씩씩한 아기 강쥐수 뼈째로 살살 발라먹는 이야기] 정략결혼, 나이차이, 수인물 공: 주우랑(32살) 연상공, 늑대수인공, 수한정다정공, 집착공, 으른공, 통제공 수: 이견하(20살) 연하수, 강아지수인수, 똥꼬발랄수, 겁없수, 먼훗날임신수 문의: asdert123rtyy@naver.com
스물여덟의 상우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 심정지 상태로 소꿉친구이자 동거인인 한태준에게 발견된다. 그것도 홀딱 벗은 채. “상우야! 상우야! 제발! 류상우! 류상우! 상우야!” 겨우겨우 CPR로 살려 놓은 상우는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은 짓을 하다 또 발견된다. 이번에는 곰 인형과 같이. “상우야! 정신 차려! 상우야!” 두 번이나 상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준 태준은 헉헉거리며 상우에게 눈물로 부탁한다. “제발…. 딸딸이 좀 그만 쳐…. 진짜 제발 그만하면 안 되냐…. 제발….” 병원에 질질 끌려간 상우는 심장이 빨라지면 기절하는 병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고, 부정맥성 실신을 진단받아 치료까지 마친다. 당분간은 혼자 하면 안 된다는 의사의 경고를 무시한 채, 몰래 하려던 상우는 태준에게 또 또 또 들키고…. “류상우, 너 차라리 혼자 뭘 할 거면 내 앞에서 해. 심장 멈추면 CPR 해야 하니까.” “…앞에서 하라고? 무슨 미친 소리를 하고 있어.” *** 밥해주고빨래해주는재벌공 X ‘태주나아….’ 한마디로모든걸해결하는수 (그런데진짜로해결이됨) 제정신박힌다정한건실공 X 맨날야한생각하는수 짝사랑이들켰을리없다고확신하는공 X 옛날옛적부터이미알고있던수 담배안피우고주사없는공 X 골초에주사도있는수 비누로벅벅씻는공 X 샤워30분하는수 187cm근육몬스터공 X 181cm뽀얀말라깽이수 *** [공] 한태준(28) - 별명은 류상우 꼬붕. 아홉 살부터 류상우가 시키는 건 뭐든지 다 함. 명지 호텔의 재벌 2세지만 혼외자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닌다. 확신의 안정형. 상우가 커가며 수의사라는 꿈을 갖자, 자신도 수의사로 진로를 정하고 류상우 편하게 일하라고 병원까지 차려버림. 소꿉친구 상우와 동거하며 본인 소유의 집인데도 더 좋은 방은 당연히 상우꺼. 상우가 제 마음을 눈치채는 일은 없을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류상우 혹시 구미호가 아닌지 약 20년째 의심하며 지내는 중. 류친자 류친놈 류미새. #몸도마음도모두모두상우의것(찐찐다정공) [수] 류상우(28) - 크림빵과 초코우유를 좋아하는 도도한 수의사. 그러나 실체는 울보 찡찡이다. 자신이 이성애자라고 확신하며 살아왔으나, 3년 전 ‘그 사고’를 겪으며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중. 혼란이 시작된 후 3년 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고 있다. 한태준의 평생소원이 류상우라는 건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나만 모르는 척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겁쟁이. 부정맥성 실신을 겪으며 치료 후에도 야한 떨림 앞에서는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발기부전은 덤. 이렇게 무서운 와중에도 궁금한 건 있다. 만약 사귀면, …누가 박을지는 어떻게 정하는 거지? #특기: 공에게 미인계(본인은 미남계라고 생각) 써먹기, 고양이 눈매 뽐내기, 파전에서 파 골라내고 먹기 #약간의 지랄수 *** 트위터 : https://x.com/bihyuntae 친구하고 싶습니다.. 트친.. 굽신.. bi.hyuntae@gmail.com 표지 :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가 직접 <정성껏> 그렸습니다.. 진짜 정성껏 그림..
@계약작입니다 베네팩터(Benefactor) : 후원자 고난이 많은 삶을 씩씩하게 버텨 온 스물다섯 청년 윤영제. 그의 인생은 차태성이라는 남자를 만난 뒤부터 끝없는 정체 구간을 벗어난 것처럼 편해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행운, 정말 운이었을까? #미남공 #연하공 #헤테로공 #존댓말공 #다정공 #내숭공 #미남수 #연상수 #게이수 #가난수 #현대물 #로코 #친구>연인#재회 * 윤영제(수) 25세.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휴학생. * 차태성(공) 22세. 영제에게 반복해서 도움을 주는 의문의 바리스타.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가이드버스 #회귀물 #능글공X능력수 게이트 클리어에 실패해 멸망을 앞둔 순간, 해성은 과거로 타임 슬립한다. 3년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S급 에스퍼, 최진헌을 살리기 위해서. 살릴 수 있다고 자신했었다. "너 죽어 1년 뒤에." "너도 죽어. 한 60년 뒤에." ...최진헌이 자살과 거리가 먼 인물이라는 걸 알기 전까진 말이다. * 수 : 윤해성 (26→23) #에스퍼수 #미인수 #능력수 #강수 #B급? 시간 이능 B급 에스퍼. 세상이 멸망하기 직전, 3년 전 자살한 S급 에스퍼 최진헌을 살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다. 공 : 최진헌 (31) #에스퍼공 #미남공 #능력공 #능글공 #S급 대한민국의 유일한 S급 에스퍼. 신체 강화 이능을 가지고 있다. 3년 전, 모종의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키워드 및 작품 소개, 작품 내용은 별도의 공지 없이 수시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springmook213@gmail.com
기청운은 구겨울을 사랑한다. 이것은 틀림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애증 나이차이 미남공 집착공 광공 복흑공 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도망수] 햇볕도 닿지 않는 심해에 쳐박힌 멘헤라 미남과 반짝반짝 빛나는 건강 튼튼이 미인의 납량 코미디 결혼 8년차에 애가 넷. 우리의 관계는 엄청나게 ‘불건강’하다. 근데 이 정도면 그냥 데리고 사셔야 하지 않을까요? 공 기청운 42, 우성 알파 CH그룹 핵심 계열사 대표이사 수 구겨울 27, 우성 오메가 비자발적 홈 프로텍터 / 계약작 / 표지 쿠몬님 Contact Info. https://texten.postype.com gloryandgore@naver.com QnA. https://spin-spin.com/9rotes9ue
스무 살이 되면 국가가 반려를 매칭해준다. 100% 형질이 맞는 단 한 사람. 매칭된 반려하고만 아이를 가질 수 있고, 매칭되지 못하면 매년 생일마다 결과 문자가 온다. [금년도 매칭 대상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우성 오메가 도여운, 26살. 6년째 같은 문자를 받았지만 아쉽진 않았다. 우성끼리의 매칭은 하늘의 별 따기고 어차피 옆에는 6년을 함께한 애인이 있었으니까. …있었으니까. 애인의 배신으로 6년 연애를 하루아침에 장례 치르고 울다 지쳐 맞이한 26번째 생일 아침. 띠링- [매칭이 성사되었습니다] 6년을 기다려도 안 오던 운명이 하필 지금, 하필 오늘, 하필 이 꼴일 때 도착했다. 그런데 이 운명, 6살이나 어린 주제에 "전 형이랑 결혼할래요." 지각한 것치고는 너무 직진이다. **강휘(공) / 20살 / 미대 도예과 #우성알파 #연하공 #직진공 #수한정대형견공 #미남공 #순정공 **도여운(수) / 26살 / 패션MD #우성오메가 #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상처수 #단정수 +표지 사진 : unsplash
후회공x도망수 “나 너 좋아해.” 졸업식 날, 최선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한태권에게 고백했다. “와…… 나 게이 처음 봐.” “나 게이 아니야! 그냥 네가 좋아.” 거절당할 줄 알았다. 그런데 얼굴만 잘난 데다 성격까지 나쁜 한태권은 뜻밖의 제안을 했다. “포옹 5초에 5만 원.” 가난한 한태권에게는 돈이 필요했고, 돈이 많은 최선에게는 한태권이 필요했다. 포옹은 5초에 5만 원. 손잡기와 데이트에는 별도의 가격이 붙고, 더 많은 돈을 내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그래. 그럼 나한테 착실하게 써.” “혹시 알아? 몸정 들지도.” 농담이었다. 돈을 받으면 얼마든지 다정하게 굴 수 있고, 돈이 끊기면 관계도 끝날 거라고 생각했다. 최선이 더는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될 때까지는- 짝사랑을 돈으로 사던 최선과 사랑에 값을 매기던 한태권. 돈으로 산 5초보다 돈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 마음이 훨씬 비싸다는 것을 한태권은 너무 늦게 깨달았다. 미계약작 pleasing0915@naver.com
외주받아 개발한 추리 게임의 2차 창작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어리고, 잘생기고, 돈까지 많은 열일곱 이여준으로서의 삶은 제법 만족스러웠다. 미래 남편인 차재헌이 브라콤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는 점만 빼면. 살아남기 위해 나는 몇 가지 규칙을 세웠다. 첫째, 절대로 차재헌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은 하지 말 것. 둘째, 오지랖을 부려 차재헌을 갱생시키려 들지 말 것. 셋째, 차수현― 그러니까 차재헌의 이복동생과 엮이지 말 것. 차재헌이 이혼 서류 내밀 때까지 얌전히 있다가, 두둑한 위자료 챙겨 퇴장하면 안락한 삶은 보장된 것이었다. "네가 싫으면 안 할게." "귀찮을 텐데 굳이 안 도와줘도 돼." 어느덧 차재헌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도 이제는 몸에 배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차수현이 고백을 해오기 전까지는. "형, 좋아해요!" 편지를 받아드는 손이 달달 떨렸다. "수현아, 나…… 나는 약혼자가 있어." 그것도 네 등 뒤에. 차재헌은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이었으나, 허공에서 맞닿은 눈동자는 기묘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온몸의 솜털이 곤두섰다. 승낙하든 거절하든, 차수현에게 고백을 받은 시점부터 내 사망 플래그는 확정이었다. #쫄보수 #공이너무무섭수 #순종수 #미인수 #통제공 #집착공 #미남공 #강압공 표지: 자체 제작
빚을 갚기 위해 선택한 라시드국의 워킹홀리데이. 숙식 제공에 높은 급여, 각종 수당까지. 몇 달만 고생하면 빚을 어느 정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 김알음의 계획은 호텔에서 일하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왕궁으로 파견되면서 틀어지기 시작했다. “저 베타인데요?” 알파의 페로몬에도 반응하지 않고 임신도 할 수 없는 베타였기에, 알음은 자신과는 아무 상관없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어차피 자신은 베타였다. 왕의 아이를 가질 수도 없고, 후궁들의 싸움이나 왕위 계승에 얽힐 이유도 없었다. 적어도 김알음은 그렇게 알고 있었다. 김알음 (수) 베타->오메가, 평범수, 도망수, 언젠가 임신함, 미인수, 연하수 자이르 (공) 초우성알파, 재벌공, 절대권력, 미남공, 연상공, 집착공, 계략공 * 소설 내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 사진 출처 unsplash, Wolfgang Hasselmann 사진.
<결정사대표공×전배우자현회원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격차이로 이혼한 전 남편을 결정사에서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그것도, 그가 대표라는 전제하에 말이다. …아무래도 재수가 옴붙은 게 확실한 것 같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이현 35세 / 191cm / 결정사 ‘하루연’의 대표. 이상형: 짜증나게 하지 않는 남자. 주재림 29세 / 180cm / 프리랜서 작가 이상형: 평범한 사람. 성격이 지랄맞지 않은 사람. 제 엉덩이를 때리지 않는 사람. #노뽐새공(오타아닙니다ㅠ) #미인공 #연상공 #능력공 #애새끼공 #꼰대공 #이혼공 #찌질공 #미련공 #연하수 #이혼수 #미남수 #대쪽수 #단정수 #공이그지같수 #솔직수 #할말안하면죽수 #진절머리나버렸수 #서브공있음 #현대물 #로코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유 연재 -계약작 키워드는 상시 추가됩니다. 로코물 혹은 코로물 그 중간 사이를 지향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봐주세요. 문의 : uni40205@naver.com
알파선호사상, 알파만능주의, 알파시대. 알파가 아니면 살기 힘든 세상에서 알파 외에 사람으로 쳐주는 건 베타밖에 없었다. 오메가는 알파의 소유물이었고, 알파에게 복종해야하는 존재였다. 인권이라는 건 오메가가 찾을 수 있는게 아니었다.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에 빙의해 소속사 사장이 된 고영윤. 하필 첫 뽑기에서 인성에 문제 있는 멤버들을 뽑아버렸다. 인성 빼곤 전혀 문제가 없어서 더 문제다. ‘sanxxxx : 인성이 F면 화타가 와도 못 고침. 인성작도 효율 개낮으니까 스탯 괜찮으면 합성 재료로 갈거나 방출하거나 하셈. ㅅㄱ’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어떻게 갈아요... 데이터 쪼가리라면 모를까 눈앞에 떡하니 있는데. ‘ho1xxxx : 인성 F는 키워주면 배로 갚죠~ 위약금을 배로 갚고 파산하죠~’ 아니다...그냥 갈까? 3년. 딱 3년만 같이 일하다가 사고 치기 전에 내쳐야겠다. 그 뒤엔 너희는 계속 아이돌 하든가 말든가 해. 사장님은 집에 갈 거야. #게임빙의물 #아이돌육성물 #사장수 #아이돌멤버공 #다공일수 #티안나는인간불신수 #더한인간불신공들 #착각계 #연예계물 #아이돌물
사채업자랑 사귀면 안 되는 이유 말해준다. 대가리에 총 맞고 눈 떠보니 4년 전이더라.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는 모르겠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원상복구 된 대가리를 열심히 굴려 원인부터 분석했다. “...나잖아?!” 정확히는 내가 너무 나댄 탓이었다. ...내가 우리 깡패새끼를 좀 과보호 하긴 했지. ‘아니, 근데, 시발.’ 우리 범 새끼. 생긴 것만 험악하지 나랑 싸워도 지는 연약한 사채업자인데...!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다른 것도 아니고 너랑 내 목숨이 걸려 있으니 마음은 아프지만 거리두기를 실천해 보기로 한다. . . . “걸음이 썅. 무슨 굼벵이보다 느려. 아주 내일 도착하겠어?” 거리두기를 실천해 본다잖아. 이 새끼야. “...하아.” “어쭈. 이제 한숨을 다 쉬네? 내가 많이 편해졌나봐?” 어쩐지 그러길 바라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내 착각이라고 믿는다. “아. 말하는 걸 깜박했는데 유니폼은 왜 그따위야?” “....?” “크잖아.” “이게 편해서요. 원래 습관이 그렇습니다.” “뭔 습관이 그렇...” 발끈하던 규범이 멈칫한다. “아니다. 그냥 지금처럼 입어. ...아예 그냥 두 치수 더 크게 입는 건 어때?” 그의 변덕과 지랄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었으므로 나는 그러려니 했다. 오히려 묘한 향수마저 느껴졌다. “무시 하냐?” “가시죠. 지배인실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대답부터 해. 크게 입을 거지? 어? 입는다고 해 빨리.” 알겠으니까 제발 가자. 이 진상아. *** (공) : 규범 29세 193cm 103kg 사채업자공 입걸레공 강공 조폭공 입덕부정 개수작공 주접공 불도저공 변태공 개아가공 약간하찮공 / 수 한정 배알없공 체면없공 자존심없공 / 복숭아 새끼 존나 눌러보고 싶게 생겼네 (수) : 도사견 21세 181cm 85kg 슬림한 근육형. 전투력 있음. / 용병수 지랄수 강수 사연수 굴림수 처연수 짝사랑수 / 이런 깡패새끼를 사랑하게 된 내 인생이 레전드. * 표지출처 : 자체제작 * 계약작입니다 * 9월 25일 단행본으로 출간합니다. 그 전에 완결까지 연재되며 24일 습작됩니다.
#미스테리하고_어딘가_꺼림직한_우성알파공 #시골에서_열성오메가로_태어난_박복미인수 *소재주의 - 강도 높은 폭력, 혐오적 표현, 공을 비롯한 강압적 관계 묘사, 이물질, 살인, 서브커플 공: 위길주(28세) 우성 알파. 상산회의 젊은 임원.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며 권위적이다. 능글맞고 웃음이 많다. 수: 이새(28세) 열성 오메가. 순종적이고 겁이 많다. 평생동안 아버지가 동생만 편애해 애정결핍이 있다. #오메가버스 #알오물 #미남공 #조폭공 #강공 #능글공 #개아가공 #입걸레공 #능욕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 병약수 #순둥수 #바보수 #자낮수 #현대물 #약피폐물 #히든키워드 #서브커플 이새는 평생을 착하게 살았다 전신마비로 꼼짝 못하는 아버지를 홀로 돌보며 동네 바보라 놀림받는 이웃집 동생 명호와 서로 의지하며 수년간 젊음을 희생하며 아주 착하게도 살았다 어느날, 동네 뒷산에서 정체불명의 기이한 남자를 맞닥트린 후로 이새의 고립된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표지 자체제작
아이돌물, 연예계, 같그룹멤(올라운더연기돌x메인보컬), 팬반응, 약후회공, 연상공, 능력공, 단념 짝사랑수, 미인수, 능력수│ 대형기획사 FNM엔터의 보이그룹 림맥스. 첫 미니앨범 초동 90만, 총판 100만.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던 커리어의 탄탄대로 위로, 갑작스레 폭탄이 떨어졌다. 3년 후, 선찬하(24, 공)는 글로벌 OTT 화제 시리즈의 주연이자 연 광고수익만 100억 원이 넘는 배우가 되었고, 이산영(23, 수)은 폭탄을 투하하고 구속된 멤버로부터 소극장 뮤지컬 출연조차 단념할 것을 강요받았다. 둘의 사이가 멀어져 있다는 소문은 사실인 것처럼 보였다.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그룹은 사실상 해체 근데도 얼굴합/몸합/음색합에 미친 씨피러들만 현실부정 고도의 말기정병걸린 대적폐씨피] │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정병러=ME (당사자성발언)] * 선찬하(공, 24)X이산영(수, 23), 하삱(써방용 cp명), 풍광즈(공식 케미명) * 인터넷 게시글은 맞춤법, 띄어쓰기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메가에게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회사에서는 발정 사고가 난다며 꺼렸고,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차라리 몸을 파는 게 어떻겠냐는 말까지 들었다. 남은 선택지는 지역 유지 아들의 세 번째 배우자가 되는 것. 그것만큼은 죽어도 싫었다. 그래서 친구의 권유로 가짜 무당이 됐다. 사람 얼굴을 보고 사정을 짐작하고, SNS를 뒤져 점괘를 만들고, 부자들에게 부적이나 팔아먹을 생각이었다. 신을 믿지도 않는 놈이 그저 빈 제단 앞에서 한 번 생각했을 뿐이다. 먹고살게만 해준다면 무슨 신이든 모시겠다고. 그날부터 거짓말로 던진 점괘가 맞기 시작했다. 보이지 않던 것이 보였고, 머릿속에서는 알 수 없는 목소리가 이담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날, 인간에게는 이름조차 없는 무언가가 이담의 부름에 응답했다. 문제는 그게 인간들이 말하는 ‘신’과는 조금 다른 것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담을 신도로 여기고 있는 것 같지도 않았다. 신앙을 바라는 것치고는 지나치게 이담에게만 집착했다. 인간도 아닌 것의 하나뿐인 배우자가 되어버린 것 같다. 한이담 (수) 사기무당, 미인수, 생활력강함, 평범수 무해 (공) 인외공, 집착공, 미남공, 초월자이자 신 표지출처 : 십장생도10폭병풍 (건희4053) * 오메가의 인권이 낮습니다. *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그 어렵다는 로또 1등에 네 번이나 당첨된 행운의 사나이 서이채. 어느날 갑자기 평행 우주에 떨어졌다.... 그런데 내가 도착한 대한민국이 현대 판타지 웹소설에나 나올만큼 이상한 세계라고? 몬스터가 나오고, 균열이 일어나고, 각성자들이 판을 친다니? 이게 무슨 일이야? "아무래도 서이채 씨는 평행 우주의 또 다른 대한민국에서 이쪽 세계로 넘어오신 것 같습니다." "……." "……."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그렇게 진지하게…." 어른 말 안 들어도 자다가 그냥 떡이 생기고, 찍은 문제는 다 맞아서 수능까지 대박 났던 럭키맨 서이채가, '운 나쁘게' 덜컥 무서운 세계에 떨어진 이야기. 그런데 왜 하필 이 세계의 국민 영웅이 대차게 망한 내 첫사랑과 얼굴도, 이름도 똑같은 건가요? "그쪽 세계엔 염치라는 단어가 없나 봐?" 게다가 재수없는 것도 똑같다니! "하, 우리 세계엔 적어도 상식이란 게 있거든." 그렇게 국민 영웅과 으르렁거리다 급기야 서로를 잡아먹게 되는 이채와 여준의 거침없는 이세계 구원기! #럭키비키수 #자본주의수 #능력수 #츤데레공 #세계관최강자공 #다정공 #차원이동 #구원 #세계관이렇게커도되나 강여준(28세, 공) / 187cm, 세계 최강 혹은 최악이라 불리는 대한민국 유일의 SS급 각성자. 평생 균열과 변종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며 살아온 전장의 영웅. 어느날 갑자기 대균열 안에서 튀어나온 서이채를 의심하고 경계하다 못 떼어놓는 지경에 이르렀다(?) 서이채(28세, 수) / 178cm, 갑자기 평행 우주 대한민국에 떨어진 S급 각성자, 고난 5 + 역경 5 + 엄청난 행운 8 = 도합 18의 인생을 살아온 남자. '복동'이란 이름의 고양이가 유일한 가족이다. 첫사랑에 거하게 데인 후 사랑 따윈 필요 없다 믿으며 살아왔다. 그런데 첫사랑과 얼굴도, 이름도 똑같은 국민 영웅이 자꾸만 신경을 벅벅 긁는다! 서복동(고양이) / (작가가 그냥 쓰고 싶어서 쓰는) 이채가 키우는 고양이. 고등어냥. 천재인고양>< 특이사항 : 귀여움, 정상과 비만 사이의 몸무게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중, 아빠가 갑자기 없어짐(ㅜ) - *작중 시점 2028년입니다. *계약작입니다. *표지 출처 : 미리캔버스 *작가 계정 : x.com/kang_haeil_oxo
10년을 사랑했고, 그중 5년을 부부로 살았다. 그래서 앞으로도 당연히 그럴 줄 알았다. 사고 후 깨어난 김우혁이 내게 말하기 전까지는. 그는 우리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우리가 결혼을 이어갈 이유가 있어?” 김우혁(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미남공, 인지장애공, 다정공, 후회공,비틀린공 연선호(수): 열성오메가, 미인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임신수 *재연애 로맨스물 *비정기 연재 *표지: 미리 캔버스
차상혁(공)_건설그룹 총수의 막내 손자. 우성 알파. 날티 나는 상큼한 쓰레기. 틈만 나면 속이 긁히는 예민충.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가 갖가지 이유로 다 싫다. 양아치 냄새만 진동하는 게 아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류건우(수)_전직 조폭 현직 경호원. 남의 죄를 뒤집어 쓰는 몸빵 전문. 매사에 '글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사는 덤덤충. 그런데 차상혁의 얼굴을 빨게 되면서 '글쿤.'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갸웃하게 된다. *트리거 주의: 공이 수의 형질을 합의 없이 바꿉니다. 베타-> 오메가 *표지: 프리픽+편집
#냥줍공 #조폭공 #호구취급당하공 #길냥이아닌데오해받았수 #성깔있수 일하던 곳에서 잘려 반지하 방에서 쫓겨나기 직전, 길거리를 돌아다니던 고양이 수인 한시호는 납치(다른 말로는 냥줍)당하고 만다. “안녕, 나비야.” 낯선 집에서 도망칠 기회만 엿보던 한시호는 자신을 주운 정윤범이 생긴 것과 달리 호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여기 아빠가 자는 곳인데. 나비가 영역표시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우리 나비, 놀이터 생겼네?” “흑흑, 아빠 너무 아프다.” 돈도 없겠다, 평범한 고양이인 척하며 잠시 신세 좀 지기로 한다. 단, 그 전에 “오래 살려면 중성화해야겠지?” 소중한 땅콩부터 지키고. * 공- 정윤범(33): 194cm. 깡패, 사채업자, 불법추심인. 가리키는 말은 많지만 결론은 조폭. 동시에 한시호 한정 호구. 고양이로 변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한시호를 보고 그대로 납치한다. 수- 한시호(20): 172cm.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X 같은 성격으로 동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뽑으면 안되는 인물로 소문이 나 있는 고양이 수인. 비를 맞는 걸 좋아해 비 오는 날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정윤범에게 냥줍당한다. #미남공 #조폭공 #내숭공 #계략공 #수한정호구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싸납수 #도망수 #외강내유수 #한품수 #나이차이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계약작
[빙쌍후궁공×단정황후수] 첫사랑이 남편의 첩이 되었다. 그리고 그가 정실인 내 몸을 탐하고 싶다며 협박했다. 후궁들 사이에서 암투가 하루걸러 벌어지는 험난한 궁궐이지만, 이런 일은 또 처음이다. #후궁공 #황후수 #궁중암투물 #동정공수 #동양풍 #오메가버스 공) 차유조(車柳條) : 20세. 머리가 비상하고, 외양이 심히 수려한 빙그레 쌍놈. 상대의 뒤통수도 아닌 이마에 칼 꽂는 취미가 있으며, 웃으며 맞는 말만 해 화를 돋우는 재주가 있다. 언쟁의 재인. 위해우의 동생이자 자신의 친우인 위이정의 비리를 약점 삼아 함께 사통하자 협박했다. “사통이요. 마마와 사통하고 싶습니다. 제 청을 이해하지 못하셨다면 다시 말씀드릴까요? 일개 후궁에 불과한 제가 감히 황후마마의 옥체를 탐하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빙쌍공 #경국지색공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천재공 #울보공 수) 위해우(魏該優) : 23세. 집안과 본인의 능력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그 자부심을 뒷받침하는 건 부모님께 물려받은 강박에 가까운 성실함과 벼려진 이성이다. 황제에게 핍박받는 와중에도 황후로서 백성들을 끔찍이 여기는 다정함까지 갖췄으니, 이상적인 성군의 상이다. 극음인. “지금 나를 능멸하는 것인가?” #미남수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우월수 #연상수 #순정수 #상처수 #굴림수 #능력수 ---- “일이 잘못되면 목숨을 부지하기 힘들걸세.” “각오한 일입니다.” 단호하다. 포식자를 맞닥트린 피식자의 감정이 충분히 이해됐다. 무력감이 한바탕 전신을 휩쓸었고, 불안하여 얼굴을 들거나 허리를 뻣뻣하게 펴고 앉아있을 수가 없었다. 오른 손바닥에 얼굴을 폭 묻은 위해우가 들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손바닥에 닿은 입술에서 뜨거운 숨이 터졌다. ‘여기서 거부할 수 있을까? 아니, 설득할 수 있을까?’ 황제는 자비롭지 않다. 그의 증오를 받는 자신에게는 더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어리석은 아우의 죄 때문에 위씨가문을 무너뜨릴 수는 없었다. 이내 어쩔 수 없이 차유조의 요구에 응해야겠다는 체념만이 머릿속을 지배했다. “결정했네. 결정하였으니, 내가 어찌하면 되는지 말하게.” 차유조가 활짝 웃었다. 이렇게 순진무구하게 웃을 줄 아는 아이가 왜 자신에게 이런 간사한 거래를 제안했는지. “마마께서는 천박한 일을 하실 필요 없습니다.” 조금 조급한 걸음으로 가까이 온 차유조는 정확한 발음으로 천박한 일을 할 필요가 없다며 다시 한번 강조했다. “짓은 전부 제가 하겠습니다.” 말을 잘못 주워들은 것처럼 괜히 귀가 화끈거렸다. 차유조는 어느 때보다 하얗게 질린 손을 슬며시 잡아 왔다. 차유조는 본인 손과 엮은 손가락에 여러 번 입술을 가져대 댔다. 따뜻한 숨결이 흐르는 말캉한 살덩이가 손가락 위를 기는 느낌은 등골을 오싹하게 했다. 부덕이었다. 황제를 기만하고 내명부의 법도를 뿌리부터 흔드는 일이었다. 불안으로 흐르는 신음을 꾹 참았다. 달음박질한 것처럼 숨이 가쁘고 심장이 벅차게 쿵쿵댔다. “읏. 간지럽네.” “어떻게 손마디까지도 고우세요. 물어뜯고 싶게.” “뭐, 뭐라?” “잠시 입을 여세요.” 순순히 입술을 벌렸다. 줄곧 여유롭던 차유조의 이성이 얇아졌다. 먹잇감을 발견한 짐승처럼 동공이 확장되었고 그의 입에서는 타액이 적잖이 분비됐다. 그 사실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울대로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차유조가 벌어진 위해우의 입술을 빠르게 훔치듯 삼켜냈다. ※ 공과 수 모두 동정입니다. ※ 토요일, 일요일 연재 ※ 표지 : 제작 mail : mokga1103@naver.com 계약작입니다.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로코물 #성장물 #사건물? #달달물 귀엽게 생긴 22살 연하 가이드의 예쁘게 생긴 27살 연상 에스퍼 키우기 대한민국의 각 지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리턴맨 수사극이자 에스퍼와 가이드의 러브스토리. 죽었다가 되돌아온 사람이 좀비처럼 변해 사회를 파괴하는 세상. 초능력자인 에스퍼들은 이 리턴맨들을 처리하고, 가이드들은 에스퍼들을 지원 사격하며 사회를 지킨다. 한편, 이제 막 정식 가이드가 된 지 2년 차인 이다석에게는 2년 전 그가 졸업하던 날 삼촌이 실종된 아픔이 있는데, 그가 삼촌을 찾고 삼촌과 나눈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특별한 이능력을 가진 박켠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 그리하여 이다석은 박켠을 제 편으로 만들어 협조를 구하기 위해 가짜 짝사랑 흉내를 내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상성율이 높아도 너무 높다는 것. - * 이 다석(22) #가이드수 #귀염수 #능력수 #키안큼 #등급A 적당히 잘생기고 많이 예쁘장한 A급 가이드. 직관적으로는 귀엽다는 인상이 가장 강한 외모를 가졌다. 이능력자치고 체격이 크지 않아 얕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상으로 힘도 세고 쌈박질도 잘해서 당하고 살지는 않는 편. 에스펀데도 골골대는 박켠을 나름 애잔하게 생각한다. 생긴 것보단 성질이 있다. 2년 전 실종된 삼촌과의 약속을 위해 박켠의 능력이 꼭 필요해, 공갈 짝사랑범으로 위장한다. * 박 켠(27) #에스퍼공 #미인공 #골골공 #골격큼 #등급B→?? 누가 봐도 예쁜 얼굴에 키도 크고 골격도 훤칠한, 양아치 같은 인상의 방어계 B급 에스퍼. 공격이나 전투와는 거리가 먼 방어 이능을 가졌으며, 박스 형태로 구현한 이능력으로 대상을 감싸 보호한다. 동료들에게는 '영구'로도 불리며 덩치 값 못하고 골골대고 허약한 편. 생긴 것보단 순하다. 이다석의 어설픈 짝사랑 흉내에 기가 차면서도, 귀여운 얼굴에 휘말리고 당해주다 보니 졸지에 자꾸만 이다석과 엮이고 챙기고 보호하고 있다. - 이상하게도 맥이 귀 바로 아래에서 뛰는 듯 욱신거렸고 목이 빳빳하게 굳는 기분이었다. 급격하게 빨라진 심박이 지나치게 의식되었으며, 급기야 숨까지 빠르게 차올랐다. 페이스를 잃고 꼬이고 엉키는 호흡이 점점 더 벅찼다. 이제 이다석은 어느 타이밍에 숨을 마시고 내뱉어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난 이런 건 환영이야.” “…….” “사실 귀여운 거 좋아하거든.” - *** 수위 장면이 나오면 따로 19금 열람제한이 걸린 게시글로 업로드됩니다. *** 생일이신 분 계시면 축하해드립니다. ***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청유정은 애인의 쌍둥이 형 허지환이 잘못 보낸 메시지로 결혼을 앞둔 애인이 바람피운다는 걸 알게 된다. “지금 화냈다가 파혼하면 제수씨만 손해예요. 알잖아요.” “제가 그런 머저리로 보여요? 돈 때문에 결혼하는 멍청이로?” “저는! 얼굴 때문에 결혼하는 거예요!” 그럼에도 바람은 극복할 수 없는 문제였다. 유정은 파혼한다. 이제 그 집안 사람들과 볼일 없을 줄 알았는데, 애인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 형 지환이 유정을 찾아온다. “이 얼굴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나?” “?” “동생보다 내가 더 잘생겼는데.” “제정……. 아니, 아닙니다.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유정이 얼굴에 환장하기는 해도 파혼한 애인의 쌍둥이 형으로 갈아탈 만큼 환장하지는 않은 줄 알았는데 에라 모르겠다 이걸 환승해 말아 합법환승로코개그오메가버스물 공 : 허지환(35살, 키 187cm, 호텔 이클립스 대표) 수 : 청유정(26살, 키 168cm, 대기업 제품디자인팀 디자이너) #오메가버스 #로코 #나이차이 #덩치차이 #친?구>연인 #미남공 #미인수 #우성알파공 #우성오메가수 #재벌공 #신데렐라수 #집착공 #계략공 #또라이공 #내숭공 #유죄공 #또라이수 #얼빠수 #임신수 #한품수 문의 : lisris22@naver.com 표지 : 직접 제작
미안하지만 이 돈 받고 내 아들과 헤어져요. 남자친구 서원의 어머니가 이렇게 말하며 제시한 액수는 10억. 돈 따위는 의미 없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큰 액수였다. 나는 당장 서원과 헤어지기로 결심했다. 이호수(수, 30세) 서원과의 이별 가격이 10억이라는 사실이 행복하다. 더 나은 삶을 상상하며 그에게서 도망치고 있다. 한서원(공, 26세) 늘 제 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는 연상 애인 때문에 속상하다. 앞으로는 호화로운 감금 생활을 선물하고 싶다. 표지 미리캔버스 keepsentencemood@gmail.com
동생이 죽었다. 반군에게 왕실의 기밀을 넘겼단 이유로, 눈도 감지 못한 억울한 주검이 되었다. '왕궁에선 반군의 반자도 꺼내면 안 돼. 왕자님께서…반군들 잡으려고 혈안이 돼 있으시거든.' 누명을 쓴 게 분명했다. 왕궁의 사용인으로서 성실하게만 살아가던 아이는 그런 짓을 저지를 정도로 배포가 크지 못했다. 정말 복수를 원한다면 적의 반대편과 손을 잡아야 함을 모르지 않던 강인하는 반도의 오합지졸을 모아둔 교도소, 속칭 '올가미'에 제 발로 들어가 복수를 도울 동료를 찾기 시작하는데… *** 강인하(25/수) #복수를 위해 인생 걸었수 #나름 몸 쓰고 머리 써도 결국에 휘말리수 #소프트 깡패 공1 #올가미의 왕 #병주고약주공 #애정결핍공 공2 #두얼굴공 #삶의 무게에 찌들대로 찌든 묵은때공 #조(용한 권)력자 공3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 #왕실군소속이었공 #빽 없는 처지지만 명석한 두뇌가 커버치공 공4 #기만충 #기만충 #기만충 *** #가상국가#현대물#재회물#하극상#신분차이#나이차이#다공일수 #미남공#미인공#헌신공#강공#광공#연하공#절륜공#능글공 #미남수#강수#츤데레수#계략수#굴림수 #복수#조직/암흑가#시리어스물#피폐물#사건물#하드코어 *** *계약작 *표지: 직접 제작
9급공무원공 X S급에스퍼수 #가이드버스 #소꿉친구 #쌍방짝사랑 #역수면간 #로코한그릇_사건전투한잔_찌통한방울 * 공 : 이제영 #미남공 #다정공 #햇살공 #내조공 #동정공 #맑눈광공 #눈치없공 #무자각플러팅_유죄?공 * 수 : 차해승 #미남수 #능력수 #짝사랑수 #까칠수 #동정수 #집착수 #순정수맞음 #공한정?저세상?다정수 “해승아! 차해승!” 멀찍이서 봐도 시원하게 웃는 미소가 순진해 보이기까지 하는 미남이 이름을 부르며 손을 흔들자, 둥글게 커졌던 눈꼬리가 단번에 뾰족해졌다. 이젠 팔짝팔짝 뛰기까지 하는지 어리둥절해하는 무리 사이에서 머리 하나만큼 미남의 얼굴이 튀어 올랐다 가라앉기를 반복했다. “이제영, 저 미친 새끼가.” 하, 씨발. 까끌까끌한 된소리가 거침없이 튀어나왔다. - 아무것도 아니어야만 했다. 허무맹랑한 꿈속에 잠깐 길을 잃고 마주한 착각이어야 했다. 해승은 맹세코 단 한번도 ‘내 가이드’를 바라본 적이 없다. 모든 에스퍼의 소원이라지만 해승은 아니었다. 그런 것 없어도 살아있기만 하면, 그래서 이제영이 살아가는 세상을 이따금 훔쳐볼 수만 있어도 됐다. 그러니까 아니어야 했다. 묘하게 가뿐한 몸은 그냥. 살아있는 포션이나 다름 없는 이제영이 왔으니까. 오랜만에 이제영의 조금 맛이 간 다정이 진득하니 눌어붙은 공간에 발 좀 붙였다고 귀신같이 회복될 수도 있는 노릇이지. 첫사랑의 진절머리나는 내조 퍼레이드에 정신이 나가다 못해 별의별 망상을 다 한다며 생각을 정리했다. 그럴 리 없어야 하니까. 절대 그런 일은 있어선 안 되니까. - 잔존 게이트 정리하러 출장가는 수에게 (조금 망한) 캐릭터 도시락을 싸다 바치는 맑눈광내조공이 나옵니다. - 오랜 짝사랑에 진절머리가 난 수에게 무자각 플러팅 날리다 욕도 먹고 등짝 후드려 맞고 옆구리도 걷어 차이는 댕댕미 가득한 공이 나옵니다. - 하지만 폭력수는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우리 집 수는 다정수가 확실합니다. - 확신의 원앤온리 & 죽었다 깨어나도 해피엔딩. - 독자님들께서 근심, 스트레스 없이 보실 수 있도록 쓰는 게 목표입니다. * 연재 중 추가되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예상하는 그것입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seojanok@naver.com
#가이드버스 #현대물 #역클리셰 #나이차이 #약피폐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출현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지고, 세계 각성자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 수행 중 러시아 용병이 폭주 조짐을 보이자, S급 가이드 서영우는 곧장 현장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해 15시 32분부터 국제 각성자 협약은 무시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서영우가 용병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자, 반쯤 떨어진 팔이 잿더미 위로 툭, 떨어졌다. 까맣게 탄 피부와 화상으로 물집에 잡힌 얼굴은 이목구비를 살피기도 어려울 정도로 흉측했다. 그러나 오직 서영우만은 조금도 놀라는 기색 없이 시체나 다름없는 용병을 품에 안았다. “지금부터 긴급 가이딩 시작합니다.” 서영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에서 입술을 찾아 곧장 입을 맞췄다. - 공: 백진(22세) - 에스퍼공,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고아공, 능력공, 성장공 수: 서영우(34세) - 가이드수,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능력수, 강수, 다정수 * 본 작품은 모브에 의한 강압적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수 : 권산 (호빠꿈나무였수, 난잡수, 지랄수, 생떼수, 결별요구수, 생각없수) 공 : 아틴 (취향고정공, 권태없공, 집착공, 애기용공, 결별반려공, 수한정유치공) 전생의 용 남편을 피해 특전사가 된 권산, 아라빅 반도 파견지에서 용병 아틴과 재회한다. 권산에게는 새 인생인데, 권태를 모르는 아틴에게는 배우자의 가출일 뿐. 이혼이 절실한 지랄수와 이천 년이 넘도록 취향이 안 바뀌는 인외 집착공의 부부 싸움이 전쟁터까지 이어지는데... * 표지 이미지 : 지피티로 편집 제작
(딱뚝콱군인공X자낮햇살수) #할리킹 #쌍방구원 #약피폐 #오메가버스 #상처수 #집착공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고아원에서 자란 이선. 17살이되자마자 들은 이야기는 이제까지 키워준 고아원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원장의 가스라이팅이었다. 결국 귀족가의 최하급 노예의 신분으로 팔린 이선.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줄 알았으나, 그곳에서도 고아원과 똑같은 지옥이 펼쳐졌다. 빵 하나만 얻어도 그 날은 포식하는 날이었고, 두 다리를 뻗고 잘수만 있다면 그보다 편안한 쉼터는 없었다. 이선의 담당 업무는 아무도 찾지 않는 저택 뒤쪽에 자리한 공터를 관리하는 것. 너무 외진 곳이라 있는지도 모르는 땅은 유일한 안식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곳에 소가주가 들이닥치면서 이선의 일상은 아주 크게 바뀐다. 그곳에서 이선을 만난 라이언은 오랫동안 달고 살던 두통과 열기가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라이언은 이선을 만날수록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끼는 것과 달리, 이선은 소가주의 스승님이라는 그를 어려워한다. ―――――――――――――――――― "나는 소가주...." "네?" 소가주의 '소'만 들어도 겁이 나는지 금방 하얗게 질린 얼굴로 대답하는 이선이 심상치 않았다. 불길한 낌새를 느낀 라이언은 금세 말을 바꿔 안심 시킨다. "....소가주의 스승이다." "스, 스승님.....!" 그제야 안심하는 이선을 보고 마주 웃는 라이언. 그때의 호의를 갚기 위해 가르침을 자처한다. "편지를 읽어줄까?" "그, 그래, 도 될까요?" "필요하다면 글도 알려주마." "....!" 생전 처음 받아보는 호의에 이상한 간지럼을 느끼는 이선, 그런 이선을 바라보는 라이언의 눈꼬리가 부드럽게 휘었다. ―――――――――――――――――― ●이선: 22세, 171cm, 오메가, 흑발과 흑안을 가졌다. 동양식 이름은 부르기 힘들다며 모두 '썬'이라고 부른다. 라이언만이 이선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다.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비쩍 마르고 볼품없지만, 라이언의 도움 덕에 숨겨졌던 미모가 드러난다. 에버하트 대저택의 최하위 하인. 급료도 몹시 적고 매일 혹사당할 만큼 많은 일을 배정받는다. 죽은 듯이 사느라 바쁘던 삶에 라이언이 나타나고 따뜻함을 배운다. ●라이언 드 에버하트: 27세, 192cm, 알파, 적발과 적안이 편견을 일으키는 인상/ 15살 때부터 친부를 따라 전장을 누빈 군인. 승리의 영광을 몇 번이나 얻었지만, 그것 때문에 별의별 오해와 소문을 갖게 됐다. ☆이럴 때 보세요: 자낮수가 군인공을 만나 몸도 마음도 강해지고 가꿔지는 할리킹이 보고 싶을 때!
#가이드버스 #구원물 #미인공 #에스퍼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집착공 #미남수 #자낮수 #병약수 #상처수 #도망수 #가이드수 * 쌍둥이 동생만을 위한 가이드로 살아온 윤서현. 정작 그의 가이딩은 동생에게 직접 닿지 않았다. 기계와 포션을 통해 가이딩을 전달하는 고통도 제 숙명이라고 믿었다. 연구소를 탈출한 날, 서현은 S급 에스퍼 정하울을 만난다. 누구의 가이딩도 받아들이지 못했던 하울에게 서현의 가이딩만은 완벽하게 닿았다. 처음부터 잘못 정해진 숙명과 처음으로 자신을 선택해준 에스퍼. “너한테 윤서휘가 중요하듯이, 나한테는 네가 더 중요해.” * 정하울(공) : 23세. S급 바람계 에스퍼. 화려한 외모와 능글맞은 성격으로 그의 본심을 아는 이는 거의 없다. 제대로 된 가이드를 찾지 못해 조금씩 예민한 성정이 드러나기도 한다. 윤서현(수) : 21세. S급 가이드. 쌍둥이 에스퍼 윤서휘의 전담 가이드이지만 직접 가이딩을 한 적은 없다. 포션 또는 기계를 통해 쌍둥이의 능력을 회복시켜주는게 제 숙명이다. * -문의 : hrhjmk@naver.com
남녀공학은 백허그 남고는 백초크 씨발아. 썩어빠진 아파트서 피 섞이지 않은 삼촌, 짭남매 유민과 지내는 지성. 조금이라도 짐을 덜고자 피씨방에서 알바하던 지성은 우연찮게 얻어터졌다. 하지만 합의금 대신 도산 남자 사립고등학교로 전학 가게 되는데, “남녀공학은 백허그 남고는 백초크. 백초크잖아 씨발아.” 하나같이 정신 나간 놈들뿐. 지성은 순탄히 졸업을 마칠 수 있을까. 워딩 모럴 주의 #bl #학원물 #노란장판 #구원서사 #남고 #다공일수 #혐관 #짭근친 #계략공 #쌍둥이공 #능글공 #구원공 #다정공 #까칠공 #예민공 #지랄공 #미남공 #쑥맥공 #순정공 #재벌공 #깡패아들공 #선수공 #양아치공 #첫사랑공 #쓰레기공 #후회공 #가난수 #자낮수 #구원수 #헤게
잘 나가는 변호사 이태경은 하루아침에 F급 가이드로 각성한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에스퍼인 서준의 페어 가이드로. 문제가 있다면 서준이 안하무인인 애새끼라는 것과 이태경은 가이드가 될 생각이라곤 조금도 없는, 제 일상을 되찾고 싶은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 승승장구하던 인생에 감당하기 어려운 페어 에스퍼가 갑자기 난입하자 태경은 인생의 고달픔을 느끼는데……. “왜 자꾸 다른 새끼 챙겨요? 형 에스퍼 나잖아.” ……그런데 왜. “다른 새끼 가이딩 하지 마요. 센터 건물 또 개박살 나는 거 보기 싫으면.” 이 애새끼가 점점 예뻐 보일까. 피도 눈물도 없는 변호사 출신 가이드 이태경의 내 어린(애새끼) 금쪽이 에스퍼 길들이기 스무살애새끼공x띠동갑연상으른수 192문짝미인공x183냉랭미남수 # “……미안해.” “뭐라고? 존댓말이 아니라서 안 들려.” “……미안하다고요.” “준아.” 이번에는 태경도 비죽 올라가는 입꼬리를 어찌하지 못했다. “형 얼굴 보고 똑바로 말해야지. 그게 사과야?” “다치게 만들어서, 곤란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벌게진 얼굴로 소리를 지른 서준이 저를 빤히 바라보는 태경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입술을 깨물며 뒷말을 덧붙였다. “……요.” 씨발, 얘 왜 자꾸 귀여운 짓만 골라서 하지? (공) 서 준(20) : S급 에스퍼. 마침내 성인이 되어 모든 리미트가 해제된 대한민국 최강 에스퍼로, 제가 잘난 걸 너무 잘 안다. 하지만 모든 가이드와 매칭률이 좋지 않아 얼결에 F급에다 저와 띠동갑의 나이차가 나는 남자 가이드와 페어를 맺게 되어 최근 심기가 사나움. 최악의 첫인상, 최악의 상성, 진짜 다 싫어서 제 페어가이드에게 있는대로 까칠하게 굴지만 한참 어른인 제 가이드에게 어느새 이리저리 휘둘리는 걸 본인만 모른다. 연하공, 미인공(잘생4쁨6), 문짝공, 까칠공, 에스퍼공, 애새끼공, 초딩공, 금쪽이공 (수) 이태경(32) : 일단은 F급 가이드. 국내 최고의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로 승승장구했다. 갑자기 가이드로 각성해버려 모든 커리어가 공중분해되기 전까지는. 게다가 그와 페어가 된 에스퍼는 등급도 심하게 차이나는 까칠한 애새끼라 이래저래 인생이 피곤해진 남자. 기본적으로 냉담하고 효율을 중시하는 까칠한 사회인. 좋아하는 건 별로 없고 싫어하는 건 많은 편. 쓰리피스 슈트가 끝내주게 잘 어울리는 미남. 연상수, 미남수, 으른수, 능력수, 가이드수, 냉랭하수, F급이지만비밀있수
SF고전 <프랑켄슈타인>을 배경으로 한, 프랑켄슈타인 가(家) 아들들의 기막히고 서글픈 사랑 이야기. . 프랑켄슈타인 가(家)의 참극 전, <괴물>은 그의 세 살배기 아들 '베르터'에게 낙인을 찍고, 거리의 눈먼 노파에게 맡기고 떠났다. 주인의 가문을 몰살시키고 죽음을 택한, '괴물'에 대한 소문은 곧 스위스에 파다해지고, 팔의 흉터로 정체가 발각된 어린 베르터는 서커스단의 구경거리로 사육되다 붉은 머리 남자에게 구원받는다. 속 깊은 벽안에 주근깨투성이 하얀 피부, 청년보단 소년에 가까운 어린 인상의 남자. . 그는 스스로를 <아버지>의 이복 형이라 소개한다. . 괴물이라 불리는 아버지에게 '형'이 있었다는 점, 그러나 정작 아버지의 진짜 이름은 모른다는 점, 아버지의 '형'이라면서도, 기껏해야 저보다 예닐곱 살 많아 보이는 점. 모든 것이 의심투성이었지만, 빈털터리 천애고아 베르터는 무작정 그 품에 뛰어든다. . 흉터투성이 팔도, 무른 옆얼굴도, 저주스런 잿빛 피부도 사랑으로 보살피는 어린 백부에 베르터는 상처받은 마음의 문을 연다. 얼굴도, 머리색도, 눈동자 색 하나까지도 닮은 구석 하나 없는 그에게, 베르터는 점점 가족 이상의 마음을 품게 되는데.... . 비밀도, 운명도, 거짓말도 베르터 프랑켄슈타인에게는 하등 상관없는 것 같다. 오직 단 한 사람, 너새니얼 린치의 마음을 얻을 수만 있다면. . ---------------------------------- 베르터 프랑켄슈타인 (공) 흑단 같은 긴 곱슬머리의 미남자. 검은 천으로 옆얼굴을 늘 가리고 다닌다. 천으로 덮인 옆얼굴을 제외하고 드러난 얼굴이 매우 아름다워 마을 여성들의 추파를 받지만,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혼자 나무 두 세 그루는 짊어지고 다니는 괴물 같은 몸집의 사내지만, 함초롬한 까만 눈동자 탓에 어린 외모로 보인다. 기억도 나지 않을 적부터 베르터는 항상 갈증에 밤잠을 설쳤다. 이름을 제외하곤, 나이, 과거, 가족, 그 무엇도 알려주지 않는 다정한 백부 탓에. "어떻게 당신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아? 당신이 제아무리 가족으로서 나를 애정한들, 나는 당신을 연모하는데...." . 너새니얼 린치 (수) 깨끗하고 서글서글한 인상의 주황 머리 미청년. 낯선 억양이 섞인 프랑스어를 구사한다. 전쟁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사가 되어 작은 시골 마을에 자리를 잡았다. 특유의 친화력과 실력으로 귀족가에 왕진을 갈 정도로 유능한 의사지만, 마을에서는 귀족 부인의 정부로 소문이 자자하다. 어릴 적부터 키워온 귀여운 조카의 마음을 까맣게 모른 채, 최근 부쩍 투정이 늘어난 것도 그저 사춘기 탓이라 생각하고 있다. "베르터, 베르터. 네 마음의 성역을 허물면서까지 지켜야 할 것은 없어. 삶은 아직 때 묻을 틈이 없고 너는 아직 젊어...." 표지: 본인 그림 #서양풍 #역키잡 #짭근 #짝사랑공 #순정공 #미인공 #다정수 #미인수 #쾌남수 #헌신수 #연상수 #연하공 #집착공 #역사물 #구원서사 #쌍방구원 #시대물
#조직물 #로코 [조폭공x미인수] 공 : 백시목 (34세) 그룹 청룡산의 후계자. 하지만 파벌 싸움으로 인해 조직 말단으로 강등 당한다. #미남공 #깡패공 #도망공 #지랄공 #홧병공 수 : 양지원 (27세) 배강산업 막내아들. 현재 청운생명보험사 VIP리스크관리팀에서 일하고 있으며 이달의 보험왕을 놓치지 않고 있다. #미인수 #병약수 #통제수 #골초수 #(약)허당수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 zadu0409@naver.com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돈 벌려고 들어간 게이트에서 짐짝 취급을 당하며 죽다 살아난 C급 힐러 윤의준. 하지만 어째 사람들이 좀 이상하다. “힐러… 처음 보세요?” “그… 무슨 게임 같은 겁니까? 죄송합니다. 제가 그런 쪽은 잘 몰라서요.” “……예?” 26살, 힐러 생활 3년 차에 갑자기 존재를 부정 당하다. “아니, 팀장님. 힐러 모르세요? 그 왜 딜러들이나 탱커들 뒤에서 보조해주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러니까 저 분은 뭐… 프로게이머?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아닌데요. 저 헌터인데요.” “아, 헌터……? 그런 컨셉인가…. 쓰읍…….” 컨셉은 무슨 컨셉이요. "그야 윤의준 씨는 가이드니까요. 그것도 S급 가이드 말입니다." 예? 그게 뭔데요? *** 그래도 일단 가이딩이란 게 힐과 비슷하다고 하니까,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전까지 가이드로 일해볼까 싶었다. 그런데. “그쪽에 비하면 여긴 가이딩이란 걸 할 때 다소 원시적인 방식을 취하거든요.” “원시적인 방법이요?” “뭐, 일반적으로는 손 잡기, 가벼운 포옹부터 시작해서... 키스. 마지막으로는 섹스요.” 이게 무슨 미친 소리야. 가이딩이 힐이랑 같은 거라며. “아니, 힐을 하는데 섹스를 왜 해요!” 이 미친 세계 뭔데! 본격, 속이는 사람은 없고 속는 사람만 있는 가이드버스. #가이드버스 #가이드수 #에스퍼공 #미남공 #다정공 #연상공 #미남수 #가난수 #오해/착각 #능력수 #차원이동물 whtodrbf11@gmail.com 미계약작
#네임버스 #배우공 #다정공 #후회공 #대학생수 #무심수 #상처수 아역 시절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던 탑배우 주인헌. 어느 날 그의 몸에 네임이…, 내 이름이 새겨졌다. 기뻤다. TV 너머 내 버팀목이었던 사람과 운명으로 이어졌다는 게. 오롯한 내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하지만 그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제 운명이라 말하며 행복하게 웃고 있었다. 그날… 나는 내게 새겨진 주인헌의 이름을 산산이 조각내어 지워 버렸다. 이후, 10년이 지난 어느 날. “제 몸에 있는 네임을 흔적도 없이 지우고 싶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여전히 내 이름을 가진 그가, 내게 자신의 운명을 지워달라 말했다. 그 네임의 주인이 나라는 것도 모르는 주제에.
(뽕빨X 서사위주o) 다니엘 렘버트 그린하우스. 위대했다던 초기의 능력자. 그의 미들 네임인 렘버트의 이름보다도 더 뜨거운 남자. 그래. 유명하다는 말보다는 뜨겁다는 표현이 더 와닿는다. 도시의 유리벽마다 그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시답잖은 히어로들의 활약을 내뱉는 앵커들의 입에서 잊을만하면 그의 이름이 나온다. 히어로 놀이를 한다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가장하고 싶은 역할이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안도 섞인 한숨 속에서조차 그가 살고 있다. 히어로 단체 호루스의 명실상부한 간판. 과격한 반능력자 단체마저도 면전에서는 함부로 까내릴 수 없는 인간. 그리고 나의 섹스 파트너. 마지막 말은 입 밖으로 내기엔 너무도 저속하지만 틀림없는 사실이다.
#가이드버스 #네임버스 #서양풍 #미인공 #예민공 #황제공 #후회공 #미남수 #무심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칼리아스 A. 레오 글로리(공):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고귀한 혈통을 타고난 베르젠 왕국의 왕세자. 에스퍼로 각성한 뒤에는 강력한 차기 황제 계승권자가 된다. 사람은 날 때부터 계급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 오만한 성격. 본래 헤테로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이드가 남자라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기분이 좋지 않다. 가이드를 신경쓰지 않고, 내킬 때만 불러올려 사용한다. 하지만 헤이든이 자신에게 지나칠 정도로 관심이 없어보이자 조금씩 신경쓰기 시작한다. 헤이든 우드(수):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고, 신실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 평민으로 태어나 평민으로 죽는 것이 소원인데 결혼식을 올리던 날 가이드로 각성하고 끌려가게 된다. 자신을 방치하는 칼리아스에게 별다른 기대는 없는 편. ‘남색을 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는 종교적 믿음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헤이든의 지옥에 관한 것이다.”
고등학교 시절 1년을 함께한 한정원과 강도하는 그냥 친구라기엔 좀 유별난 감정을 교류한 경험이 있다. 도하는 정원을 짝사랑했으나 고백하지 못하고 자퇴했고 정원은 그런 도하를 역시 좋아했으나 그 감정을 덮어두고 모른체한다. 이후 10년,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재회하며 두 사람의 일상은 빠르게 변화하게 되는데… 공: 한정원(28) 도심 약국에서 페이약사로 근무중. 말수가 적고 감정표현에 서투르다. 수: 강도하(28) 인디밴드 새벽녘의 보컬. 1집 이후 뒤늦게 합류해 최근 싱글 <나의 첫사랑에게>를 발표했다. 데뷔하자마자 폭망한 아이돌 출신. 화려한 외모와 담백한 창법으로 뒤늦은 인기를 끌고 있다. - 비정기 연재 - 표지는 unsplash 이미지 사용
언젠가는 따뜻한 눈빛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자신만 참고 기다리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는 마음은 자신을 망가뜨렸다. "전하께서는 뭐라고 하시던가?" "그게... 원하시는 대로 하시라고..." 그래서 유안은 떠났다.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후회공 #무심공 #도망수 #상처수 #자낮수 #짝사랑수 firstwritestart@naver.com
갑자기 행방불명된 메인수의 대역으로 산 지 어느덧 10년. 나를 구원했던 자들에게 애정을 갈구하는 일도 이제는 지겨웠다. 세상을 지배하는 그들의 씨받이 노릇을 하며 낳은 아이만 넷. 애정만 없었을 뿐, 할 건 다 했다. 죽으면 이 굴레도 끝이 날까 고민하던 그때, 죽은 줄 알았던 메인수가 살아 돌아왔다. 대역은 이제 이 촌극에서 퇴장할 때였다. * 리오(수): #체념수 #도망수 #병약수 #미인수 #우울수 #다공일수 #후회 표지:픽사베이
[한품미인 천재마법사수 X 하나같이 어딘가 고장 난 집착3공] #다공일수 #달달로코 #사막여우수 #능력수 #무심수 #상처수 #츤데레수 #집착공 #능글공 #무뚝뚝공 #다정공 #다같살 버림받고 배척당하던 천재 마법사, 미카. 살기 위해 귀여운 사막여우로 변신해 황태자에게까지 거두어지는데. 제국을 지탱하는 세 남자의 비호 아래 꿀 같은 힐링 라이프를 즐기던 것도 잠시, 뜻밖의 사고로 그만 인간인 정체를 들키고 만다. 당연히 쫓겨나거나 죽을 줄 알았건만…… 이 미친놈들이 여우일 때보다 더 지독하고 농밀하게 나를 과잉 보호(사육)하기 시작한다?! [작품소개] 여우였을 때 “네 발바닥은 내 거야. 나만 뽀뽀할 수 있지.” “우리 미카가 사람이면 좋을 텐데. 그럼 훨씬 더 구석구석 예뻐해 줄 수 있잖아.” 인간이 된 후 “미카, 화장실은 언제 다녀왔지?” “한 시간 전에 다녀왔습니다. 색깔도 아주 건강한 황금빛이더군요.” “미카, 이리 와서 무릎에 앉아. 사람이 되니 뽀뽀해 줄 곳이 늘어났군.” “미카의 몸이 커졌으니 그에 맞춰 바구니를 새로 제작하도록 해.” 미치겠네. 이제 여우 아니고 사람이라니까! “황궁을 나가면요? 음…… 어여쁜 여인과 결혼해서 귀여운 아기 순풍순풍 낳고 알콩달콩 살고 싶어요.” 수줍게 뱉은 미카의 폭탄선언에 세 남자의 시선이 처참하게 가라앉았다. “…감히 내 품을 벗어나겠다고?” 처절하게 가라앉은 눈으로 읊조린 테오도르. 렌은 말없이 칼자루를 쥐었고, 세드릭은 눈시울을 붉혔다. [캐릭터 설명] -미카(수): 살기 위해 사막여우의 탈을 쓴 마법사. 여우일 땐 한없이 사랑스러운 모습이지만, 그 가죽 아래, 볼거라곤 백금발과 녹안 뿐인 보기 흉할 정도로 뼈만 남은 앙상한 소년. #한품미인수 #능력수 #츤데레수 #무심수 #상처수 -테오도르 발테온(공1, 황태자,28): 칠흑같은 머리와 금안을 가진 선이 굵은 미남. 미카를 갈취한 집사 #집착공 #통제공 #츤데레공 #강공 #손발페티쉬있공 #입덕부정공 -세드릭 윈스턴(공2, 공작,26): 찬란한 금발과 파란 눈동자를 가진 화려한 미남. 미카의 본 집사 #능글공 #유혹공 #내숭공 #여우공 #분리불안공 #사랑꾼공 -렌 자하르(공3, 기사단장/후작,27): 잿빛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진 짐승같은 미남. 미카에게 간택당한 집사 #갭모에공 #동상이몽 #수발의달인공 #순애공 #동정공 #자낮공 #대형견공 * 키워드는 차차 추가됩니다. * 표지: 그림판 제작 글씨체: 미리캔버스 계약작
“배달 왔습니다!” 이럴 때 보세요: 사별로 애인을 잃고 벽을 치는 S급 가이드에게 계속 들이대는 C급 댕댕이 에스퍼를 보고 싶다면, 그런 에스퍼에게 살살 감기는 공이 보고 싶다면? 서진우(공) 29세 188cm 이오건(수) 25세 179cm 올해로 29세 직장인 서진우. 평범한 회사원이다. 고충이랄게 있다면 제 괴팍한 부장이 매번 같은 시간에 같은 카페로 배달을 시킨다는 점 정도? “C급 에스퍼야.” 그렇게 평범하게 살아오던 진우의 일상을 불쑥 깬 전 직장의 그림자. 5년 전 분명 가이드를 그만두고 다신 엮일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반드시 진우 아니면 안된다는 C급 에스퍼 하나가 벼락처럼 떨어졌다. 근데, 그 에스퍼 얼굴이 낯익다? 부장새끼가 시키는 카페의 배달원? “형, 제 가이드 해주면 안돼요? 제가 진짜 잘할게요! 네?” 이 사람…진짜 뭐지? 표지: AI 자체제작 계약 문의: akurd723723@naver.com
#가이드버스 #청게 #햇살수 #댕청수 #시한부수 #미인수 #에스퍼수 #지랄공 #까칠공 #능욕공 #광공 #개새끼공 #미남공 #가이드공 ____ “남제 군은 앞으로… 9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의사 쌤이 나더러 시한부란다. 아닌데. 나 짱 건강한데. 무려 S급 에스퍼인데. “내 새끼 어떡해….” 근데 엄마는 그 얘기 듣고 사흘을 울었다하고 “괜찮아. 별 거 아냐. 삼촌이 어떻게든 할게.” 삼촌도 괜히 나만 보면 눈을 벌게진다. 살 방법은 하나. 페어 가이드를 찾는 것. 수소문 끝에 겨우 찾아낸 내 페어는. “나 가이딩 좀 해주라!” “꺼져.” 나를 되게되게 싫어해. 힝. * * * 어쩌다보니 페어는 아니더라도 친구(?)가 되는 데 성공했다. 그럼 가이딩 좀 받았냐고요? “꺼져.” 아니요…. “내 다리 사이로 기어보던가.” 어느 날은 얘가 공부 스트레스가 심한가. “혹시 알아? 내가 꼴려서 한 번 해줄지.” 갑자기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길래. “그래!” 나는 좋다고 덥썩 물었다. 이건 기회다. 저 새끼 마음 바뀌기 전에 기어야 한다! “언제 벌려? 야. 빨리 벌려! 남자가 한 입으로 두말하기 없기!” 야 근데 혹시. “3번 지나가면 가이딩도 3번 해주나?” _____ 권은호(공) | 가난에 허덕이는 미등록 가이드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그것에 굴복하지 않고 논외의 존재가 되려는 사람. 이상한 가학심과 뒤틀린 심사를 가지고 있다. 멍청한 얼굴로 가이딩 하나 받겠다고 난리치는 표남제가 짜증난다. 저 웃는 얼굴을 진창으로 처박고 싶을 만큼. 표남제(수) | 시한부 판정을 받은 S급 에스퍼 능력을 각성한 것은 열 셋. 그 뒤로 S급 에스퍼로 활동하다가 열아홉 가이딩 부족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그 뒤로는 ‘임시 휴직’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쉬며 학교를 다니고 있다. ____ 표지 : 내가 만듦 메일 : manggukae@gmail.com
#연애 아니고 연예물 #밴드물 #boy's life물 #청게 #기타리스트공 #보컬천재수 #쌍방무자각플러팅 #아이돌상수 #목소리좋수 #얼빠수 #미인공 #작곡천재공 “...기타, 그렇게 치는 거 아닌데.” 초겨울의 날씨에 숏 패딩에 머플러까지 하고 있는 게, 오히려 무척 추워 보이는 애였다. 근데 뭐라고...? “...네?” “기타, 그렇게 치는 거 아닌데요.” ...아니, 못 들어서 다시 물어본 건 아니었는데.
[동양풍 / 인외공×맹인도사수 / 느린연애 / 쌍방구원] “이번 일을 도와준다면, 내 빚 하나를 지겠소.” 우연히 만난 요괴 흑야에게 김녕은 그렇게 약속했다. 사건만 해결하고 나면 다시 각자의 길을 갈 줄 알았는데, 어쩐지 가는 곳마다 기이한 일이 생기고 그때마다 둘은 함께였다. 김녕(도사)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 도사. 사람도 요괴도 곤경에 처한 것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흑야(어둑시니) 인간의 상식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요괴. 김녕에게 받을 빚 하나를 핑계로 그의 곁을 따라다닌다. 출간 및 기타 문의 : leesol999@naver.com
"너, 나 말고 다른 남자 만나본 적 있어? 없지. 그때는 호기심이었던 거야." 고3 시절 봄에 만나 수능이 끝난 후 헤어졌던 도재와 윤조는 11년만에 차 사고를 계기로 우연히 재회한다. "차 수리비용 견적 나오면 문자해. 계좌랑 같이 알려주면 바로 입금할게." "수리비는 됐으니까, 나랑 밥 먹자. 다섯 번 정도." 이제와서 뭘 어쩌려는 건지, 윤조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이번에는 내가 너를 먼저 차고 싶은 건지, 미련이 남아서 뭐든 끝장을 보고싶은 건지.” 메인공: 손도재 (31)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에떼르뷰의 신사업기획팀장.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지만 손해보는 짓은 절대 하지 않음. 가벼운 연애 위주로 20대를 보내고 서른을 넘기자 일이 꼬이기 시작. 벌써 1년 반 넘게 지속된 심인성 발ㄱ부전으로 여친에게 차임. 바이섹슈얼(이지만 남자는 윤조밖에 없음 ♡). 키 188cm. 회사 모델로 기용되어도 자연스러운 수려한 외모. 어머니가 일군 회사에서 직장생활 시작. 건축가인 아버지는 슬슬 결혼을 강요. 서브공: 권준우(29) 여성청소년과 수사관. 경위. 경찰대를 졸업 후 경위로 임관받아 서초경찰서에서 근무 중. 게이. 키 185cm의 미남, 까무잡잡한 흙 묻은 감자 같은 외모. 좋아하는 운동은 유도와 웨이트. 항상 섬유유연제 피* 향기가 남. 부모님 모두 경찰. 아직 고등학생인 여동생이 있음. 정윤조(31)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3년차 변호사. 악착같이 공부해서 한국대 법학과, 로스쿨을 졸업 후 변호사로 활동 중. 사무소에서 막내 변호사로 다양한 사건을 다루며 일을 배우고 있음. 친구 최민준과 4년째 같이 살고 있음. 게이. 키 176cm. 부모님은 중학생 때 이혼하심. 고등학교 입학 할 때부터 자취 시작. 생각보다 외로움을 잘 타는데 남에게 의지하지 못하는 성격. 빚지는 게 너무 싫은 사람. 그리고 비밀이 있음. 첫사랑이 다른 의미로 대단하지는 않았다. 윤조는 그 처음 하던 사랑만큼의 열정, 에너지를 들여 다른 사랑을 할 수가 없었다. 이별한 뒤 아파 죽을 거 같고 다른 생각은 하나도 나지 않고 오로지 상대방만 떠오르는, 그런 사랑은 그때가 처음이었고 또 마지막이었다. *초반에 공이 해외출장을 가는 관계로 한시적으로 서브공 비중이 커집니다. *첫 꾸금씬에서 자보드립 나옵니다.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미남공 #직진공 #미인수 #자낮수 #서브공 #달달물 #일상물 #약간찌통 #변호사수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미계약작 contact: cassinidivision00@gmail.com
직진 밖에 모르는 말랑콩떡 앙큼수 x 책 밖에 모르는 츤데레공 / 시한부 수가 첫사랑을 시작한 날, 공은 수의 죽을 날을 카운트하기 시작한다. 운명은 바뀔 수 있을까? *이럴 때 보세요: 귀염수의 발랄뽀짝 짝사랑 속 호로록 감기는 대형견공. 몸만 큰 19살 순수 썸과 애뜻한 힐링이 고프실 때. 수 : 이이온 175 흰도자기피부 마른 귀염상 방구석 bl웹툰웹소설 통한 망상전문가 오랜 병. 마침내 시한부 판정 후 지긋지긋한 병원생활을 거부하고 외할머니가 계신 섬으로 전학왔다. 그런데. 첫사랑이 시작됐다. 난 곧 죽는데. 어쩔 수 없다. 먼저 여지준 건 문태산이니까. 공 : 문태산 185 타고난 근골격, 검은 피부, 책만 보는 외톨이 비밀과 상처 속 긴 앞머리로 눈을 가리고 다니며 사람을 피한다. 처음이었다. 아무렇지 않은게. 괜찮은게. 그러다 점점 신경이 쓰인다. 미치게. 그런데 이제는 닿고 싶고. 안고 싶고. 그래서 가끔 잊는다. 매일 줄어드는 너의 죽음의 카운트다운을 본다는 걸. 청게,명랑수,시한부수,짝사랑,츤데레공,첫사랑,대형견공,헌신공,까칠공,상처공,판타지,적극수,얼빠수,순정수,초능력,힐링물,병약수,귀염수,현대물,쌍방구원 -클리셰 다량 보유. -표지 지인 제작 입니다.
“가. 그냥 내 눈앞에서 사라져.” 그렇게 말하면서, 너는 왜 날 놓아주질 않는 걸까. #재회물 #첫사랑 #청게 #소꿉친구 #알오물 #동거 *** 고유진 (공) 무심하고 느긋한 테니스 천재. 한 번 꽂히면 집착함. (멀티 불가) #무심공 #무자각집착공 #미인공 #약분리불안 #통제한스푼 채현호 (수) 다정하고 성실한 K장남. 예쁜 것에 유독 약함. (조련 가능) #짝사랑수 #도망수 #헌신수 #미남수 #베타→오메가 *일/수/금 연재
[아기댕댕공x공미새수] #역키잡, 첫사랑 #판타지물, 수인물 #구원물, 힐링물, 모험물, 사건물, (약간의)학원물과 추리물 #동물의, 동물에 의한, 동물을 위한 천국 생활 공) 연강호 : 3개월→20살 - 강아지 수인*믹스 - 동경과 진도 믹스, 허스키와 골든리트리버가 섞여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미형이다. #미인공, 연하공, 다정공, 순정공, 헌신공, 능력공, 경찰공, 존댓말공, 사랑꾼공, 천국공무원공, 상대적키작공 수) 연우재 : 나이 많음(본인이 밝히기 싫어해서 말할 수 없음) - 경진시 서부지청 강력반 형사 - 늑대 수인 - 회색 늑대의 아종 북서부 늑대로 위협적인 크기를 가져 동물화를 잘 하지 않는다. #미남수, 연상수, 헌신수, 욕쟁이수, 헤테로수, 공한정다정수, 공미새수, 영혼만남았수, 분리사망(진짜)수 ⁕ 사고로 죽은 연강호는 갯과 수인들이 모여 사는 천국에서 자신의 형이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던 끝에 만나게 되지만, 어쩐 일인지 연우재는 다른 수인들처럼 천국에 귀속되지 않은 망령이 되어 떠돈다. 연우재 역시 누군가에게 습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하는데……. “너 죽인 새끼 대가리부터 뽑아 놓으려고.” 이승에서보다 성질이 더 괴팍해진 연우재는 본인을 죽인 범인을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케케묵은 과거만 파고들려 한다. “형, 제발요. 살인은 안 돼요.” 복수심에 폭주하는 그를 막고 알콩달콩한 천국 생활을 할 수 있을까? - 본 이야기에 등장하는 사건, 지명, 인물 등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 자유 연재, 습작될 수 있음
*** 얘들아. 나한테 들이대기 전에 우리 마왕부터 죽이면 안 되는 걸까? *** 리엘른(수) - 기다란 은발의 포니테일, 금안. 날카로운 인상의 미인. 몇 년 전, 자신에게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해 저주 시전자를 찾아 흑마법사를 쫓기 시작했다.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세심하고 다정한 편. 테오도르 프레이얀(공1) - 짧은 적발과 은빛 눈, 고양이상, 눈가에 점. 미인에 가깝지만 예쁘다 평하기엔 선이 굵은 편. 미인과 미남의 중간. 리엘른에게 구해진 후, 누나를 지키기 위해 리엘른과 함께 다니게 되었다. 리엘른을 제외한 모든 이들에게 날을 세우는 편. 루드비히 니테오(공2) - 밀색의 어깨까지 내려오는 짧은 꽁지머리, 금안/회색 눈동자(오드아이). 순한 강아지상에 선이 짙은 미남. 성기사라는 직함에 어울리지 않게 남녀 가리지 않고 만나고 다닌 일명 신전의 망나니. 리엘른이 재밌어 보여 함께 다니게 되었다가, 다정한 그에게 점차 말려들게 된다. 율리안 지그문트(공3) - 짧은 흑발과 벽안, 차가운 인상의 미남. 리엘른의 소꿉친구. 동생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밝히기 위해 리엘른과 함께 다니게 되었다. 리엘른에 대한 과보호가 심하며, 그의 안전에 집착한다. 하지만 본 성격은 의외로 허당인 편. 송 현(공4) - 느슨히 묶은 기다란 흑발, 녹안. 극한의 뱀상 미인. 연금술사이자 소환사. 동부에서 작은 포션 상점을 운영하고 있다가 얼떨결에 리엘른에게 말려들었다. 연하인 걸 이용해 리엘른에게 애정을 갈구한다. *** 작가의 취향이 다소 많이 들어간 다공일수 BL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아라 동시 연재중 매주 일, 월 오후 6시 연재 +a(가능한) 미계약작 stunning_dawn@naver.com 표지: HN님
#오메가버스 #능력공 #연상공 #다정공 #극우성알파공 #미인수 #까칠수 #임신수 #극우성오메가수 하준은 요즘 고민이 많다. 온갖 걱정을 사서 하는 우태범이 너무너무 거슬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준아, 입덧은 괜찮아? 많이 힘들지, 미안……. 뭐 먹고 싶은 건 없나? 과일 같은 거, 몸에 좋은 거.” “우태범, 꼭 과일에서만 골라야 해? 나는 엽떡, 마라탕, 불닭발…… 아니, 꼭 하나만 고를 필요 있나. 그냥 다 먹고 싶은데.” —너무 자극적인 건 좀 그렇지 않을까?” 물어보질 말든가, 속으로 투덜거리는데 하준의 눈이 홀린 듯 TV로 향했다. 한참 동안 침을 꼴깍 삼키며 눈앞의 것을 넋 놓고 바라보던 하준이 소리쳤다. “우, 우태범, 나 저거, 저거!” —응? “치즈 케이크랑 망고 빙수 저거! 저어......기가 어디지? 아, 왜 파는 곳을 안 보여주는 거야, 짜증 나게.” 아무래도 TV에서 홍보하는 무언가에 정신이 팔린 모양이구나, 생각하며 우태범은 운전 중인 비서에게 조용히 물었다. “비서님, 치즈 케이크하고 망고 빙수 제일 잘하는 곳이 어디죠? TV에도 나온 모양인데.” “강남일 겁니다. 예약할까요?” “이번 미팅 끝낸 뒤에 집에 가져가고 싶은데, 될까.” “준비해 두겠습니다.” 비서의 말에 태범이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는데, 하준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강남! 강남이다, 우태범! 아, 요아정도 엄청 먹고 싶어졌어. 태범은 속으로 푹 웃으며 그런 하준을 달랬다. “요아정? 풀 토핑으로 해 갈까? —뭘 그딴 걸 물어. 알아서 사와. 설마 돈 없어서 그러냐? “무슨 그런 걱정을 해. 나 돈 많아, 하준아.” 난데없는 돈 자랑에 하준은 귀에 대고 있던 휴대폰을 떼어 내 화면에 보이는 우태범의 이름을 잠시 노려보다가 대충 대답했다. “끊는다.” 하준은 태범과의 통화를 끝내고 소파에 빨래처럼 드러누웠다. 그런데 입덧? 그게 뭐지, 라고 생각하며. 다른 한편, 뒤늦게나마 하준의 옆자리를 꿰찬 태범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하준에게 주겠다고 했던 다짐이 무색하게, 요즘 들어 특히나 더, 하준과의 관계가 생각처럼 잘 풀리지 않아서 답답했다. 조금 전 끊긴 통화에서 굳이 돈이 많다는 말에 힘을 주어 강조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늦게나마 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는 없다고, 한참이나 방향을 잘못짚은 줄도 모르고 말이다. (계약작) lonicera77@naver.com
#헌터물 #역키잡 #현대물 #타임슬립 깨발랄 다정쾌남수 X 예민 계략 미인여우공 구설수를 피해 촌구석 미성년 헌터 보호 센터를 찾은 S급 헌터 한우주. 그곳에서 싹바가지 없고 귀여운 12살 권청연을 만나게 된다. 시골 라이프를 즐기며 어린 권청연의 마음에 커다란 흔적을 남긴 우주는 본의 아니게 홀라당 사라지게 되고 십 년이 흘러 다시 만난 권청연은 예전과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는데..... *** “그거 알아요?” 아주 작게, 그러나 분명하게 속삭였다. 침대를 손으로 짚은 그가 몸을 가까이 맞붙였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보는 시선이 퍽 마음에 들었다. 품안에 쏙 들어오는 한우주를 바라보며 권청연이 해사하게 미소지었다. 살며시 고개를 숙인 그가 한우주의 귓가에 입술을 가져다댔다. “제 첫 몽정 상대가 선생님이었다는 거.” *** 한우주(26) 다정수 미남수 부자수 강철멘탈수 쾌남수 무심수 미강그룹 외동아들이자 S급 정신계 헌터. 집안 빽으로 등급 사기 쳤다는 소문을 달고 다니는 뜨거운 감자. 게이트나 던전 소식보다는 한우주 ootd , 한우주 술집 등으로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편. 양아치, 부잣집 도련님, 날먹의 아이콘으로 불리지만 진짜 S급 헌터가 맞다. 요즘 들어 인생 최대의 고민이 ‘점심 뭐 먹지?’에서 ‘권청연하고 뭐 하고 놀지?’로 바뀌는 중. 권청연(12-> 22) 내숭공 여우공 자낮공 미인공 가난공 계략공 집착공 연하공 예민공 S급 힐러. 외모만 보면 전형적인 부잣집 도련님 상의 미인. 부모님의 학대, 방치 등 불우한 가정사를 보유한 소년. 스무 살이 되면 공무원이 될 생각이다. 그러나 갑작스레 나타난 한우주 때문에 미래 계획이 점점 엉망진창이 되어가는 중.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미인공x미남수 #재벌공x혼외자수 #다정공 #단정수 #캔디수 #우성알파공x열성오메가수 #로코 이복형 서도윤과 결혼할 거라던 차현그룹 후계자, 차재원. 그런데 정작 그가 찾은 이름은— "저랑 하시죠, 결혼." "…제가 아닌데요?" 기왕 하는 결혼, 불쌍한 혼외자를 구제하는 셈 치자던 재원의 계산은 자꾸 어긋난다. 공 : 차재원 (30/192cm) #미인공 #떡대공 #다정공 #약간의통제집착공 #우성알파공 차현전자 전무이사. 후계 승계를 앞두고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기왕 하는 결혼, 불쌍한 혼외자를 구제하는 셈 치며 서이안을 선택한다. 확실하게 사랑은 아니라고 무심한 척 하지만...? 수 : 서이안 (27/180cm) #미남수 #캔디수 #단정수 #덤덤수 #열성오메가수 성인까지 베타였던 열성오메가. 서원가의 쓸모없는 짐짝으로 불려도 조용하고 즐겁게 살아간다. 사랑받은 적이 없으니 기대도 없다. 편의점 신상이 나오는 게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었지만 차재원을 만나면서 변한다. 이럴 때 보세요 : 무심한 척하다가 자꾸 다정하게 구는 재벌공이 보고 싶을 때 / 해맑고 사랑스러운 캔디수가 하나씩 마음을 여는 게 보고 싶을 때 / 계약결혼인데 알고보니 그냥 순애인 로코가 보고 싶을 때
소꿉친구이자 도련님, 때로는 한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스무해 동안 곁을 지킨 대가는 넉넉했다. 든든한 후원과 커리어 패스. 모두 '그냥 이선우'로서는 누릴 수 없는 기회들이었으니까. 다만 그 목줄에 숨이 막히는 건 왜일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달아날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다. “네 말대로 내 취향이 더럽긴 한가 봐. 그렇게 노려볼 때면 좆 같이 흥분되거든.” 두 발짝 물러서면, 다시 세 발짝 다가오는 류도경으로부터. *** “놓으라고!” “싫은데.” “놓으라고 했어, 더러운 새끼야!” 비좁은 골목이 쩌렁쩌렁 울렸다. 날생선처럼 펄떡이며 저항했지만 류도경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벽으로 몰아세우는 행위에는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어찌나 단단히 틀어쥔 건지 손목은 아무리 힘을 줘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놓으면.” “뭐?” 반사적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류도경의 상체가 내게로 기울어졌다. 그를 따라 숨소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안 놓으면 니가 어쩔 건데.” 기묘한 정적이 목덜미를 스쳤다. 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짙고도 깊다. 소름이 끼칠 만큼. *** - 류도경 (공) - RW오토모티브 뉴욕 지사장. 세상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선우마저 제 것처럼 휘두르려 한다. 장난기 넘치고 여유롭지만 지배적인 성미를 감추지 않는다. - 이선우 (수) - RW오토모티브 뉴욕 전략기획총괄. 열한살 여름부터 류도경과 RW의 그림자 아래 살아왔다. 매사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이상하게도 류도경에게는 늘 휘말리고 만다. #현대물 #배틀연애 #리맨물 #애증 #라이벌/열등감 #신분차이 #혐관 #쌍방구원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통제공 #미남수 #단정수 #까칠수 #능력수 #열등감수 #집착수 #도망수 #무심수 #상처수 #시리어스물 *폭력적/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연재분 조금씩 자주 수정합니다. *dive31423@gmail.com
[본격 관계역전 짝사랑물] “태희야, 나 사실 남자 좋아했다?” 12년을 숨죽여 짝사랑해 온 친구가 커밍아웃했다. 두 달 동안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사람 속을 새까맣게 태워 놓더니, 대뜸 나타나서 하는 소리가 고작 저거다. 더구나 제 정체성 변화를 고백한 인간이 나뿐이라 그런가, 아니면 그냥 눈새 새끼라 그런가. 왠지 모르게 전보다 더 칭얼거리고 스킨십도 진해졌다. 손을 꼭 맞잡고 궁금하지도 않은 실연 스토리를 반복 재생해 대기까지. 태희는 지난 12년간 쌓아 올린 인내심을 모두 발휘하며 이 지독한 감정 고문을 최대한 버텨보다, 이내 게이바라도 가야겠다는 연오의 선언에 결국, 절대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을 뱉고 만다. “그렇게 어디든 쑤셔 박아야 직성이 풀리겠으면 차라리 나랑 해. …어차피 새것도 아닌데.” #짝사랑물#XX파트너#친구->연인 #연예인공#미남공#눈새공#무자각집착공#게이는처음이공 #짝사랑수#미남수#단정수#공한정무심수#아가리문란수 공: 차연오 (30, 189cm) 5년 전 독립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계기로 주목받기 시작해 승승장구 중인 모델 출신 배우. 인생에 마음 놓고 지내는 친구는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거라며, 자신은 오래전 문태희를 가졌으니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게 입버릇. 수: 문태희(30, 178cm) 7년 차 프리랜서 영상 디자이너. 초등학교 2학년, 어머니가 죽고 난 후 재혼한 아버지가 있는 서울로 이사 오며 차연오를 만났고,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봄날 이후로 그를 12년째 짝사랑 중. * 공의 구 짝사랑 상대에 대한 언급이 있으나 찐사는 아닙니다(추후 전개에서 밝혀짐) * 서브공까지의 비중은 아니나 공의 질투를 유발하는 레귤러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표지: @itsmine_design * Contact: lenoa7899@gmail.com
아빠친구공 x 친구아들수 형사공 x 고등학생수 뼈테로아저씨공 x 짝사랑아기수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죽는 날까지 들켜서는 안 되는, 불순함 그 자체였다. 아니, 이걸 애초에 마음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건 그냥 미친 짓에 불과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다. 어린 날의 치기라고 부르기엔 정상성에서 너무 멀어져 있는 감정. 누구에게도 고해할 수도 회개할 수도 없는 나의 죄악 같은 본심. “리성아. 암만 사춘기 왔어도, 가끔 밥도 같이 먹고 그러자. 어?” “…….” “아저씨 요즘 좀 허전하다. 너랑 같이 못 놀아서.” 그렇게 말하며 그는 교복 재킷 주머니 안에 용돈을 찔러 넣어 주었다. 그리고 내 어깨를 툭툭 치고는 미련 없이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곧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늘 호쾌하기만 했던 그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내비쳤던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그러나 그가 서운해해도 어쩔 수 없다. 어린 시절부터 아저씨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그가 내 안에서 커져 버렸으니까. 아니, 불순한 나로 인해 그의 존재가 내 안에서 변색되어 버렸으니까. 이 마음을 그에게 들키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그렇기에 나는 최기백을 피해 다닐 수밖에 없었다. 최기백 (36) 강력계 형사. 아버지와 절친했던 사이. 리성의 지리멸렬한 짝사랑 상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리성에게는 다정하다. 죽마고우의 아들을 거두고 정성껏 돌본다. 이리성 (19) 너무 빨리 커 버린 애어른. 저주 같은 짝사랑을 깨닫고 그를 피해 다니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와 동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아고물 #잔잔물 #다정공 #아저씨공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수 #재회물 천천히 연재됩니다. *계약작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모브의 수 강간 미수 주의 - 수와 제 3자의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 있음
너는 죄인이다. 그러니 목소리도, 자유도, 심장도 필요없다. - (공) 황제, 류현 (189cm) #황제공 #개아가공 #집착공 #냉혈공 #후회공 #연하공 #순정공 #미남공 #능력공 #까칠공 (수) 귀비, 효원 (177cm) #후궁수 #헌신수 #미인수 #순정수 #짝사랑수 #연상수 #상처수 #굴림수 #단정수 #애증 #질투 #소유욕 - - 약간의 선협 요소가 가미되어 있으나 궁중물이 중심이므로, 선협을 모르셔도 감상에 지장은 없습니다. - 수가 아주 많이 구릅니다. 정말로, 무지막지하게 구릅니다. - 제가 너무 보고 싶어서 쓰는 피폐 소설입니다. - 창작된 배경입니다. 특정 국가 X 다른건 몰라도 하나는 약속해요. 수가 구른만큼 공이 엄청나게 후회하고 구릅니다. 제가 그런거 좋아하거든요!! baekheeshin@gmail.com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할 거야? 말 거야?” “하지. 씨발 존나 하지.” #노란장판 #재회물 #구원 #서브공있음 공 : 김윤구(38) #미남공 #능글공 #순정공 동네 백수이자 부녀회장의 외동아들, 남녀를 가리지 않고 예쁘면 환장하는 난봉꾼. 수 : 황이경(38) #미인수 #상처수 #문란수 과거 있고, 상처 있고, 성깔도 있는 게이. <'나의 파도' 스핀오프작 입니다.>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일상물 #쌍방삽질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알파공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금지옥엽수 #임신수 사계절 씨의 꿈은 반드시 오메가를 포함한 사남매를 낳아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부 시커먼 알파였다. 시름시름 앓아가던 사계절 씨는 늦둥이를 갖기에 이르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메가가 태어난다. 그러나 집안의 과한 관심과 애정,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금지옥엽 오메가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며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온 가족의 반대가 극심한 가운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져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는 오메가 사해랑은 독립을 위한 연막으로 위장결혼을 계획하기에 이르는데……. 위장결혼의 상대는 누나의 베프인 열다섯 살 많은 알파 지태헌. 아무리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한들 그가 말도 안 되는 이 위장결혼에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공범이 되어 적극적으로 가족 속이기에 동참한다. 대체 왜? 과연 사해랑의 발칙한 위장결혼은 위장으로 끝날 수 있을까? 3samiil@naver.com
[#초콜릿공 #짬뽕수 #까칠미인공 #쾌남미남수 #로코 #약혐관] 초콜릿도른자 마음 아다공 X 짬뽕무새 마음 문란수 첫 만남에 들은 말 “꺼져.” 한 번만 깔려 달라고 했을 때 들은 말도 “꺼져.” 사귀자고 했을 때 들은 말 역시 “꺼져.” 거기서 모자라 욕은 욕대로 먹고, 멱살도 잡히고, 협박도 당하고, 장철원 인생에 이런 수난이 없다. 이쯤 되면 더러워서라도 피해야 하건만, 문제는 놈의 얼굴이 저세상 수준으로 예쁘다는 것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철원은 태생적으로 예쁜 남자를 피할 줄 모른다. 호구처럼 다 퍼다 주면 퍼다 줬지. 그러면 뭐 해. 또 돌아오는 말은…… “미쳤어? 스토커야?” 장철원 (탑, 30): 동네 중국집 ‘뽕가네’의 주방장. 짬뽕에 살고 사랑에 죽는 남자다. 거기다 얼빠, 금사빠, 남미새 3종 세트를 두루 갖춘 자칭 마성의 미남 게이. 특히 예쁜 남자한테는 영혼까지 갖다 바치는 호구 중 호구다. 지상 1층에 천사처럼 나타난 도윤을 만나 첫눈에 반하며, 안 그래도 고단하던 인생이 더 고단해진다. [#미남수 #쾌남수 #얼빠수 #몸좋수 #일단공이었수 #수염금방깎수 #나름순정수 #짝사랑수] 이도윤 (탑, 28): 쇼콜라트리 겸 카페 ‘라뜰리에 뒤 카카오’의 쇼콜라티에. 얼굴은 천사지만 속은 악마의 자식이며, 손으로는 달콤한 초콜릿을 만들지만 입에는 칼을 물었다. 초콜릿 외에는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 남자와 자는 것은 오로지 성욕을 풀기 위한 행위. 나름 문제없이 살아오던 인생이 장철원을 만나 고단해진다. [#미인공 #까칠공 #얼음공 #철벽공 #입험하공 #입덕혐오공 #태어날때부터공 #끝까지공] * solveig24@daum.net * 계약작입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개인작업
"연호야. 그래서 히트가 언제라고?" "난! 베타라고! 죽어도 베타라고!" 극우성 알파인 친구 놈이 드디어 미쳐버렸다. 2차 성별 검사지까지 보여줬는데 믿지를 않는다. "발현하면 나한테 제일 먼저 말해라." "어." "제. 일. 먼. 저." "일단 발현이란 걸 해야 할 거 아냐! 하면 한다고! 그때 한다고, 이 새끼야!" 매일같이 발현했는지 확인받는 게 일상이 돼버렸다. 지긋지긋해서 친구고 뭐고 때려치우려 했는데. ...이 미친놈이 기어코 베타인 나를 오메가로 만들어버렸다. ================================== *(공): 신유진 (나이: 19=>23/ 과거 15세부터) 극우성 알파. 주연호 한정으로 촉, 집착, 오지랖이 전부 과다 발현 중. #미인공 #집착광공 #퐉스공 #초딩공 #수한정다정공 #순정공 #까칠공 #후회공 *(수): 주연호 (나이:19=>23/ 과거 15세부터) 베타. 극우성 알파 신유진이 자꾸 오메가 취급해서 조금씩 미쳐가는 중. #미인수 #허세조빱수 #햇살수 #순진수 #입더러워수 #외유내강수 오메가버스 , 청게에서성인, 학원물, 캠퍼스물, 친구>연인, 현대물, 오해/착각, 첫사랑, 재회물, 서브공있음 / 키워드 추가 될 수 있음 =============== jprojectcat@gmail.com
하이델베르크의 제국 귀족 영식들은 태어날 때부터 몸속에 인장을 품는다. 성년이 되어 작위를 받는 날, 온몸이 타들어 가는 고통을 견뎌내야만 비로소 피부 위로 피어나는 핏빛 낙인, 그것은 용의 형상을 한 붉은 인장이다. 2황자 이안은 자신의 성년례에 심장 위에 붉은 인장이 새겨진 북벽의 공작, 슈켈 헤르메스를 만나고 묘한 호기심을 품게 된다. 이안 하이델베르크(공): 극우성 알파, 하이델베르크 제국의 후계자. 형질 발현이 늦었던 탓에 아홉 살 이전까지 몇 번이고 죽음의 위기를 넘겼고, 그 경험은 그를 사람마저도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슈켈 헤르메스(수): 베타에서 오메가로. 고작 열넷의 나이에 양친을 모두 잃고 북벽을 지키는 헤르메스 가문의 가주가 되었다. 괴수들이 들끓는 겔리두스 숲을 넘나드는 가혹한 운명 속에서도, 그는 가문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목표를 좇는다. 그가 유일하게 관심을 두고 애정을 쏟는 존재는 오직 이안 하이델베르크뿐이다. *10월 30일까지 완결예정 / 11월 5일 자정까지 공개 예정입니다. *본 작품은 계약작입니다. *매일 최소 1회차 이상 업로드 예정입니다.
"아니, 우리 잤다니까?" 성해수는 27년 인생을 살면서 일생일대의 위기에 놓였다. "진짜 잤다고. 존나 끝내주는 섹스를 했다고!" 22년 불알 친구가 원나잇을 우기는, 그런 위기에. 아가리문란 알파 공 × 똑부러지는 베타 수 22년 소꿉친구 원나잇 로맨스 구태양(공): 27살, 189cm, 멀쩡한 허우대. 금발로 염색한 머리를 꽁지묶고 다님. 부모님이 물려준 건물이 있어 그걸로 먹고 삼. 돈많은 백수. #미인공 #금발공 #꽁지머리공 #계략공 #대형견공인척하는미친개공 #돈많공 #건물주공 #수밖에모르공 #계략공 #우성알파공 성해수(수): 27살, 179cm. 진갈색머리의 단정한 외모. 할머니(외조모)와 둘이서 살다가 3년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살고 있음. #미인수 #단정수 #예민수 #갓생수 #철벽수 #베타수 #무심수 #강단수
[오만한 귀족공 X 하층민 화가수, 후회공❤짝사랑수] 19세기 유럽풍 가상 시대물 *공 : 에드먼드 토링턴(26) 시렌세스터의 백작이자 바테라의 총독. 귀족의 명예와 작위를 목숨처럼 여기는 권위적인 인물. 출생에 엮인 추문 탓에 강박적으로 쾌락을 멀리하며, 어릴 적 부친의 학대로 인해 지독한 불면과 악몽에 시달린다. 부친을 뛰어넘는 권력을 손에 쥐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수 : 앨 화이트(23) 빈민굴 고아 출신 초상화 도제. 뛰어난 그림 실력과 인상적인 대상을 그림처럼 기억하는 능력 탓에 스승의 그림을 대신 그리며 착취당한다. 불우한 처지에 순응하며 유쾌함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그리고 싶은 욕구를 주체하지 못한다. ==== 스승의 조수로 헤이븐우드 파크에 간 앨은 저택의 주인이자 총독인 에드먼드를 본 순간 그를 그리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힌다. “화가도 못 된 자가 내 가문의 초상화에 손을 댄다는 건가?” 스승이 시키는 대로 초상화를 그리다 에드먼드에게 발각된 앨. 스승은 모든 잘못을 앨에게 덮어씌우고, 에드먼드는 하층민인 앨을 사람 취급조차 하지 않는다. 한편 후원자이자 은인인 귀족 도련님 패트릭을 찾아갔다가 그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살인자는 앨에게 헤이븐우드 파크에 들어가 20여년 전 죽은 왕녀 레오노라의 초상화를 찾아오라고 협박한다. 앨은 패트릭으로 가장한 채 헤이븐우드 파크에 들어가게 되는데. "직접 그리기도 하십니까?" "…그저… 흉내나 내는 정도입니다." "훌륭한 취미입니다. 어떤 그림을 그리시는지 궁금하군요." 앨을 패트릭으로 알고 있는 에드먼드는 필요 이상의 호의를 베풀며 거리를 좁혀오고, 앨은 정체를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 속에서도 설렘을 느낀다. 살인자에게 복수할 기회를 잡기 위해 초상화를 찾아야만 하는 앨. 에드먼드의 모친인 후작 부인의 초상화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하는데. 앨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레오노라의 초상화를 찾을 수 있을까? **사랑을 깨닫지 못한 오만한 귀족공의 절절한 후회가 보고 싶을 때 **운명의 장난에 휘말려 하층민으로 살던 왕자수의 신분 역전 서사가 보고 싶을 때 #시대물 #서양풍 #오해/착각 #첫사랑 #재회물 #하극상 #신분차이 #애증 #복수 #질투 #왕족/귀족 #정치/사회/재벌 #후회공 #미남공 #강공 #까칠공 #상처공 #절륜공 #순정공 #집착공 #짝사랑수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순정수 #능력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애절물 #도망수 **표지: 픽사베이 이미지로 직접 제작
D급 가이드 하진혁. 보잘것없는 가이딩 능력 덕분에 센터와는 평생 엮일 일이 없을 줄 알았다. 평범하게 고등학교 체육 교사로 살아가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특임센터로 소집되기 전까지는. 진혁은 그곳에서 S급 에스퍼 백시헌의 가이딩을 맡게 된다. 하지만 시헌은 처음부터 진혁이 말을 걸어도 무시하고, 가이딩마저 노골적으로 거부한다. 심지어 눈앞에서 동료 에스퍼를 주먹으로 때려눕히는 모습까지 목격한 진혁은 한 가지 소망을 품는다. 제발 센터에서 형편없는 자신의 가이딩 능력을 확인하고 하루빨리 쫓아내 주기를. 그러나, 매칭률 89.6%. 믿을 수 없는 수치에 진혁은 절망한다. 과연 진혁은 자신을 죽도록 싫어하는 S급 에스퍼와의 가이딩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 “농구 선수해도 잘하셨겠어요.” 긴 다리를 힐끗 보며 말하다가 진혁은 스스로 멈칫했다. 에스퍼라는 이유로 이곳에 묶인 사람에게 할 말은 아니었다. 사과하려 입을 열던 순간이었다. “그쪽은 뭐 하다 왔는데.” 서늘한 목소리가 정적을 깨뜨렸다. 진혁이 고개를 돌려 시헌을 바라봤다. 화가 난 것 같지는 않았다. 오히려 의외로 담담했다. 정말 궁금해서 묻는 듯한 톤이었다. “선생이었어요. 고등학교 체육 교사.” 그 말에 맞잡은 그의 손에 미세하게 힘이 들어갔다. “계속하지 그랬어.” 그럴 수만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그랬다면 지금쯤 운동장에서 학생들의 고함 소리를 듣고 있었겠지. 재수 없는 에스퍼의 손을 잡고 이런 방에 앉아 있지는 않았을 테고. “뭐, 마음대로 되는 일만 있겠어요.” 진혁은 일부러 가볍게 웃어 보였다. 이 정도면 알아들었을 거라 생각했다. “아니.” 시헌의 시선이 조금 더 깊어졌다. “오지 말았어야지.” ----- 하진혁 | 27세 | D급 가이드 고등학교 체육 교사. 붙임성이 좋고 넉살도 좋아 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세 친해지는 성격이다. 타고난 오지랖 때문에 남의 일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편. 가이드로서의 능력은 평범하기 그지없지만, 이상하게도 S급 에스퍼 백시헌에게만큼은 그의 가이딩이 유독 잘 통한다. #가이드수 #모태솔로수 #은근다정수 #쾌남수 #타격없수 백시헌 | 27세 | S급 에스퍼 디지털 기록·네트워크 전반을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S급 에스퍼.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실전 임무를 거쳐온 만큼 전투와 임무 수행에 능숙하다. 무뚝뚝하고 냉정하며 타인에게 좀처럼 곁을 내주지 않는다. 특히 하진혁에게 유독 차갑게 굴지만, 가끔 그를 바라보는 눈빛만은 말과 행동을 따라가지 못한다. #에스퍼공 #순애공 #굴림공 #능력공 #비밀있공 *히든키워드 있습니다. ------ 문의 : splie0918@naver.com 표지 내가 만듦
신주온x유현선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굴림당한공, 미인공, 연하공, 애있공, 처연공, 상처공, 우성알파수, 죄책감있수, 미남수, 연상수, 재벌수, 선결후연 ★공한테 붙는 서브공, 서브수 있음 주의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의식주가 중요하다지만. 그것만 보장 될 뿐, 폭력이 일상이라면 그게 사는 것일까. 신주온에겐 오늘도 그런 하루였다. 뭔지도 모르는 약을 강제로 먹고 약에 취해 허리를 흔들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살을 맞대는. 그런. 지옥 같은 하루였다. 계약작 문의 - liseysstory@naver.com
#오메가버스 #구원물 #무자각짝사랑공 #집착공 #공시점→수시점 3개월의 긴 휴가를 강제로 얻게 된 데즈. 뭘 하며 시간을 때울지 고민하던 그에게 옆집 이웃이 애플파이를 들고 찾아온다. “이웃집에서 왔어요.” 척 봐도 겁이 많은 듯한 남자는 자신을 진이라 소개한다. 진은 애플파이를 거절하자 그 다음에는 쿠키를, 쿠키를 거절하자 그럼 뭘 좋아하냐고 물으며 끈질기게 군다. 데즈는 어느 순간부터 그의 음식에, 어쩌면 그 음식을 만든 기이한 이웃에게 중독되고 만다. 그러던 중 출장에서 돌아온 진의 남편이 은밀한 제안을 해 오는데. “관심 있으십니까? 제 아내.” 이후 그들 부부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데즈는 결심한다. 진을 빼앗기로. 공 : 데즈먼드 리드 (29) #우성알파공 #무자각짝사랑공 #미남공 #강공 #집착공 #수한정다정공 #외국인공 수 : 진 로웰 (27) #베타수 #미인수 #아방수 #다정수 #동양인수 #유부남수 #상처수 *일부 강압적인 장면, 비도덕적인 장면, 모브로 인한 성적 장면, 충격적이고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세기 후반 미국 가상의 지역을 배경으로 합니다. 주로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는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키워드/소개 수정될 수 있습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던 해원은 소꿉친구와 자 버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런데 그날 이후로 알파의 냄새만 맡아도 뒤집히던 속이 멀쩡해졌다. “우리 한 번 더 할래?” 없던 일로 치고 싶은 해원과 달리, 차성현은 틈만 나면 한 번 더 하자고 들러붙는다. 그렇다면 이 정도는 뻔뻔해도 괜찮지 않을까 했다. “어차피 넉넉히 남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한 번만 더 주라, 그거.” 미친 척하고 저지른 구걸에, 차성현의 대답은 명쾌했다. “존나 좋지, 자기야.” [정액 동냥수와 제 발로 굴러온 수를 호로록하는 계략공의 배틀 캠게 로맨스] 미남능글입걸레공 x 미인까칠상처수 수한정다정공 x 자낮상처수 차성현(20) #능글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무자각집착공 공개된 이상형은 강아지상 오메가.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권해원을 놀리는 것뿐이다. 권해원(20)#미인수 #단정수 #까칠수 #무심수 #상처수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는 고양이상 오메가. 차성현에게 절대로 형질을 들켜선 안 된다.
이지 모드였던 스물여덟 정이혁 인생에 살아 있는 시체가 나타났다. 어디 아픈 것처럼 창백한 얼굴이, 거짓말처럼 활짝 피며 눈이 휘는 걸 처음 본 순간 알 수 있었다. 이번 생은 저 남자한테 저당잡힐 거라고. 공-유지하(31) 192cm 도화지 같다는 예쁜 말보다는 파리하다는 표현이 알맞은 피부에 목덜미를 다 덮는 흑발,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까만 옷이 뼈 위에 걸쳐진 듯한 실루엣까지. 저 혼자 색이라곤 흰색과 검은색밖에 없는 세상에 사는 것 같은 남자. 그가 이 나이 먹고도 간신히 숨만 쉬고 사는 한심한 인간이 된 건 유전과 환경이 앞다투어 불행을 안겨준 탓이다. #미인공 #연상공 #정병공 #짝사랑공 #게이공 #자낮공 #개말라공 수-정이혁(28) 186cm 한국인치고 보기 드문 갈색의 머리칼과 눈 색을 가지고 있는, 항상 웃고 있는데 희한하게 위압감을 주는 남자. 살면서 돈 걱정, 미래 걱정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재벌가의 막내아들이다. 나사 하나 빠진 듯 애정도, 슬픔도 딱히 느껴본 적이 없다는 게 한 가지 흠이지만 큰 문제도 아니다. #미남수 #재벌수 #공한정다정수 #무자각집착수 #헤테로수 #직진수 #능글수 #공이었수 *계약작 jsos9177@naver.com
국제 보안국 ISA 요원 유마 캐시디. 신종 마약 ‘파피용’의 꼬리를 잡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쓰레기들만 모인다는 교도소 ‘제로’에 잠입한다. 목표는 하나. 조용히 숨죽인 채 증거만 빼내서 나오는 것. 하지만 잠입 첫날부터 모든 계획이 무너진다. 삭막한 교도소 안에서 수감자들을 제 장난감처럼 다루며 군림하는 남자, 니노 모레티 눈에 띄어버렸기 때문이다. “섹스는 어떻게 하는 거야? 키스랑 비슷한가?” “야.” “혀 섞고. 입술 비비고.” 뭐 이런 제정신 아닌 놈이 다 있나. 그렇게 생각했다. 그가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기 전까지는. [인물 소개] 수: 유마 캐시디 (27세 / 185cm) 국제 보안국 ISA 소속의 엘리트 요원. 신종 마약 ‘파피용’을 추적하기 위해 최악의 교도소 ‘제로’에 잠입한다. 까칠하고 무심한 성격에 입도 거칠지만, 누구보다 정의감이 강하다. 현실과 타협하는 법을 아는 것처럼 보여도 끝내 외면하지 못하는 사람. 니노 모레티의 얼굴이 이상형이라는 사실만큼은 죽어도 인정하기 싫다. 공: 니노 모레티 (27세 / 183cm) 이탈리아 마피아 ‘모레티’ 가문의 막내. 상식을 벗어난 언행과 예측 불가능한 사고방식으로 주변 사람들을 휘두르는 4차원 또라이. 가족에게 버림받은 결핍 탓에 유마에게 비틀린 애정을 보이며, 원하는 것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손에 넣는다. *계약작 *표지 지인제작
미인공x미남수, 연상공x연하수, 선수공x선출수, 내숭유죄공x능청수, 헤테로였공x헤테로였수, 서브공 있음 중학교 수영 선출 선주원은 방황 끝에 고향인 은강시 근처에 있는 무영시로 돌아온다. 은퇴의 원인인 물 공포증을 극복하고 수영 강사를 시작한 그의 앞에 수영부 선배 진태윤이 무영시청의 선수로 나타난다. 진태윤 29세, 195cm 무영시청 소속 수영선수 아름다운 외모와 장신이 특징적인 자유형 장거리 선수. 왜인지 접영 단거리도 포기하지 않았는데, 접영 경기마다 스윔오프에 걸리는 징크스가 있다. 고등부 때 상비군으로 발탁되었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은퇴 위기까지 갔지만 여러 불운과 징크스에도 굴하지 않고 현역으로 뛰고 있다. *스윔오프: 예선 및 준결승 마지막 순위(16위, 8위)의 기록이 같을 때 재경기하는 것 선주원 27세, 185cm 무영국민체육센터 수영 파트 강사 소년체전에서 접영 단거리로 금메달을 딴 적 있으나 어떤 사건 이후 물 공포증이 생겼다. 훤칠한 미남이지만 제 외모에 관해서는 태윤과 지냈던 세월 때문에 겸손한 편. 고향인 은강시를 떠나 살 때는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막았지만 요새 선을 잘 긋는다. 하반기에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하면 은퇴해야 하는 태윤이 자기 주변을 맴도는 게 신경 쓰인다. 탁이한 23세, 187cm 은강체육대학교 학생 주원이 가르치는 수영 강습반의 회원이자 날티 나는 미남. 틱틱거리면서도 선주원의 관심을 끌려고 한다. 왜인지 자유형과 접영만 능숙하다. *계약작 *표지: 언스플래쉬 유료구독 중 이미지 다운하여 타이포 올림
1996년 8월 여름밤, 스무 살 현서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남자 이강현을 만난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그리고 어긋남. 현대물 미인미남, 공시점(3인칭) /계약작
타코야끼청년공x푸드트럭애호가수 3주째 타코야끼 트럭이 안 온다.... 기주의 월요일 루틴이 3주째 처참하게 망했다. 타코야끼에 매운 볶음 라면을 같이 먹으며 마무리해야 하는 게 제일 중요한 루틴인데. 절망하던 그의 앞에 거짓말처럼 타코야끼 트럭이 멈춰섰다. 강이분 24살 (공): 타코야끼 가게 아들. 아직 철이 덜 든 것 같다. 허기주 26살 (수): 푸드트럭, 아니 음식을 사랑하는 마케팅팀 신입사원. 평소 덜렁거리고 사적인 부분에서 눈치가 조금 없긴 하지만 일 하나는 잘 한다! #먹을거에많이예민한수 #햇살수 #안정형수 #다람쥐수 #연애는눈치제로_먹는건눈치백단수 #사랑꾼공 #일단은헌신공 #성가신공 #노력공 *연재주기는 불규칙할 것 같습니다. *타코야끼 아저씨 맨날 와주세요. (아맛따 올림)
옛날 옛적, 절름발이에 말을 더듬는 셋째 왕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라즈믹. 국왕은 그를 기사 알틴 알파드에게 맡긴다. 시간이 흐르며, 왕자는 기사에게 마음을 두게 되고, 그 마음은 자신의 운명뿐 아니라 세상의 질서까지 뒤흔들기 시작한다. 오직 나를 위해, 타인의 삶을 뒤바꾸는 것이 옳은 것인가. 마법과 신비, 민담이 희미해져 가는 시대. 동화는 동화로 남을 뿐, 현실에 행복한 결말은 없다. 이 이야기는, 어느 기사와 왕자가 남긴 진실과 허구가 섞인 기록이다. merryhappysun@gmail.com
유일한 소꿉친구이자 내 전속 하인인 류히드. 나는 동갑내기인 그를 싫어했다. 아니, 우리는 서로를 싫어했다. 하지만 어느 날, 나는 장난을 걸었다. “너, 나 좋아하지. 좋아해서 그러는 거지?” 그 순간 그의 눈이 심히 뒤흔들렸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천한 하인에게도 욕정을 당하다니 내가 천박한 오메가이기는 하구나.” 나는 류히드가 내게 정 떨어지게 만들려고 했으니까. 곧 망나니 귀족에게 팔려가서 결혼하는 나를, 류히드는 잊는 게 좋았다. 다음 날, 류히드는 시체로 발견되었다. 그러고는 나와 결혼한다던 망나니 귀족의 몸에 빙의하여 나타났다. #도련님수 #한품미인수 #오메가수 #까칠수 #배틀연애 #하인공 #호위무사공 #베타>알파공 #까칠공 #하극상 #집착공 #순정공 #계략공
[다정연상아이돌공 X 엉뚱연하배우수] 간절히 기다려온 드라마 촬영이 드디어 시작됐다. 근데 상대역이 잘나가는 아이돌이래 …그래서 뭐? 연기만 잘하면 됐지. * - 형 없으면 재미없어서 어떻게 살래? “그러게요. 이제 형 없으면 못 살겠어.” 갑자기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았다. 휴대폰 화면에는 여전히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1초, 2초…… 조용한 정적이 어색해질 즈음, 나지막한 목소리가 들렸다. - 나도 그래. 쿵. 아, 왜 이러지. #연예계물 #현대물 #쌍방구원 #달달물 #팬반응 #수시점 최유호(공 / 27세) : 188cm, 프라이즘의 센터이자 프로듀서. 특유의 포근한 목소리와 순한 눈매로 강아지를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종잡을 수 없는 한시화의 매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중. 다정공, 아이돌공, 미남공, 헌신공, 순정공, 사랑꾼공 한시화 (수 / 26세) : 180cm, 정변의 정석으로 불리는 아역 출신 20년 차 배우. 날카로운 외모에 비해 귀엽고 엉뚱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최유호의 다정함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 다정수, 배우수, 미인수, 무자각수, 순정수, 단정수 - 연재 중 키워드 및 작품 소개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팬반응 중 일부 맞춤법을 지키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계약작 / 문의 haluel0101@gmail.com - 표지 : 미리캠버스 제작
전쟁으로 소중한 사람을 모두 잃고, 승전국에 노예로 팔려 온갖 치욕을 당한 전직 대마법사 아르젠. 죽을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어느날, 전쟁영웅 자하르 하벨이 그를 거액에 사가는 일이 발생한다. 그런데 새 주인은 좀 이상하다. “……아르젠.” “보고 싶었습니다.” 고개를 올리자, 희끄무레한 시야 속 황금빛 눈동자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오래전, 저런 눈동자를 가진 소년을 하나 알고 있었는데. ------------------------------------------------------------------------------------- #판타지물 #재회물 #오해물 #연상수 #연하공 #나이차이 #역키잡 #무해한후회공 #굴림수(과거) #미인수 #자낮수 #상처수 공: 자하르 하벨 #수한테만다정공 #밖에선개새끼 #자책공 카이란 제국, 하벨 공작가의 주인이자 전쟁영웅. 사생아로 태어나 부모 없이 떠돌며 살다, 대마법사 아르젠의 하인이 된다. 이후 한 번도 받아 본 적 없는 친절과 애정 속에서 소년시절을 보냈다. 생명을 죽이는데 태생적으로 별 거부감이 없다. 비열하고 잔인한 황제의 개.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은 아르젠이다. 아르젠을 행복하게 만들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 수: 아르젠 엘리온에서 노예로 태어나 대마법사까지 된 천재 마법사. 어린 아이들에게 약하다. 전쟁으로 인해 소중한 제자와 하인까지 모두 잃고 패전국의 노예로 전락한다. 이후 고문으로 인해 마법 능력을 잃고, 밤노예가 되어 원치 않는 관계를 해왔다. 소중한 사람들을 잃은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하루빨리 죽길 바란다. 새로운 주인이 자신이 알던 자하르 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 매일연재 트위터 @HimdeulE61014
#열성혐오 #황제공 #굴림수 #도망수 #임신수 #후회공 서화국에서 버림받듯 올려진 천한 하골 왕자, 윤사현. 그를 맞이한 것은 대려의 젊은 폭군 이한의 냉소와 피비린내 나는 억압이었다. 사현은 오직 살아남겠다는 절박함 하나로 황제의 참담한 유희를 이 악물고 견뎌낸다. 계속해 제 품을 벗어나려는 사현에 눈이 뒤집힌 황제는 제 몸으로 사현을 짓밟고, 비명과 절규로 얼룩진 깊은 곳까지 제 존재를 각인시킨다. “살아 벗어날 생각 따위 접어두거라. 네놈이 숨을 거두는 순간에도 짐의 씨를 받아내며 죽어갈터이니.” 매화는 그렇게, 세상에 두려울 것 없던 용의 단 하나뿐인 역린이 되어간다. 이한 (공) #우성알파공 #황제공 #집착광공 #후회공 #열성혐오 무력으로 대륙을 통일한 제려의 젊은 황제. 미천하고 불완전한 하골의 음인(열성오메가)을 인간 이하의 생물로 보며 지독하게 혐오하기에, 서화국에서 도발하듯 던져놓은 공물 사현 역시 그 자리에서 목을 베려 했으나 제 포악한 체향을 피가 터지도록 견뎌내는 사현의 눈빛에 호기심과 가학성을 느낀다. 윤사현 (수) #열성오메가수 #상처수 #강단수 #굴림수 #임신수 서화국에서 버림받아 황제의 침전에서 맞아 죽으라 던져진 왕자. 본능을 마비시키는 황제의 압도적인 체향 앞에서도, 입술을 짓이겨가며 끝까지 이성을 지켜내는 경이로운 의지력으로 황제의 침번에서 살아남는다. 오직 살아남아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절박함 하나로 폭군의 잔혹한 가학을 이 악물고 버텨낸다. * 표지 AI 제작
운동선수공X전교1등수 전교 1등, 최동하 친구라는 타이틀이 아니면 소심하고 존재감도 없는 강지우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짝사랑 중이다. 짝사랑 상대는 목성고의 스타, 목성고의 난봉꾼, 그리고 우리나라 청소년 에페 랭킹 1위인 최동하. 강지우의 목표는 짝사랑 성공이 아니라 입시에 성공해서 최동하의 주치의가 되는 것뿐이다. 하지만 최동하는 강지우에게 자신을 더 좋아하라고, 오직 자신만을 좋아하라고 요구(강요, 협박, 눈물로 호소)한다. “나 좀 좋아해 줘. 응?” “동하야. 네 경기는 네 경기고, 내 마음은 내 마음이야. 아무 상관도 없어.” “상관 있어.” “상관 있다고 해도,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게…….” 남자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며. 그런데 너는 왜. “사귀면 되겠네. 사귀자.” 같은 마음도 아니면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 봐 집착하고 질투하고 전전긍긍한다. 누가 보면 짝사랑의 방향이 바뀐 줄 알겠다. 솔직히 이런 최동하가 너무너무, 공부에 방해된다. 최동하 : 운동선수공, 알고보면순정공, 말벌청소년공, 한스푼자낮공 연한 갈색의 눈동자를 가진 수족냉증 펜싱 선수. 키 188cm, 성적 250명 중 200등, 전 썸녀 30명 이상. 강지우 : 전교1등수, 짝사랑수, 안경이잘못한미인수, 미지근햇살수 커다란 눈을 단춧구멍으로 만드는 안경을 쓴 전교 1등. 성장 호르몬 치료 받았지만 키 173cm(최종). 연애 경험 전무. 음침한 짝사랑이 전부. * 인 디스턴스(in distance): 펜싱에서, 상대편에게 찌르기만으로도 점수를 얻기 충분한 거리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입니다.
개냥이수 X 워커홀릭공 #병약수 #고양이수 #모자라지만애는착하수 #재벌수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예비다정공 #동갑 수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위험 탓에 미등록 수인이 넘쳐 나는 세상. '수인 사냥꾼’이라 불리는 수인보호국 소속 태한은 미남계까지 동원하여 수인을 잡는 일에 반쯤 미쳐 산다. 그러다 과로로 쓰러져 강제로 휴가를 오게 된 전라도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 냐아-, ...옹. 그곳에서 만난 한 소심한 길고양이가 태한의 주위를 자꾸만 알짱거린다. 개처럼 꼬리를 마구 흔들고, 안기는 것도 모자라 골골송을 열창하면서. 하다 하다 꽃까지 물어와 매일 선물하는 고양이를 지켜보던 태한이 처음으로 그를 먼저 안아 준다. "야." 하얀 떡처럼 말랑한 몸을 안아 그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속삭이자, 애, 애오옹-. 골골대던 고양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 그것도 잠시, 이어지는 나지막한 음성에 그만 온몸의 털이 삐쭉 서 버리고 만다. "너 수인인 티 다 나." 꼴깍. 마른침을 넘기는 고양이 수인, 하윤을 보며 피식 웃는 태한. “그러니까 좀 더 고양이답게 굴어 봐.” [사람이 너무 좋은 고양이수와 일만 좋아하는 능글공의 시골 연애 체험기] *계약작입니다
#음악물 #현대물 #연예계물 #아이돌물 13살 때부터 좋아했던 뮤지션이, 자신을 저격했다. 그리고 집착이 시작되었다. “우혁아, 너는… 나처럼 되고 싶은 거야? 아니면…. 내가 좋은 거야….?“ “….” “씨발, 대답 좀…. 제깍제깍 쳐해….“ ——- #개아가공 #정병공 #문란공 #연예인공(래퍼) #저학력고지능공 #입걸레공 #미인공 #멘헤라공 #**공 차한주 (구 링고스타, 국힙원탑검머외, 스톡루저, 코인발사대) (현 웨스트우드). 27세. 186cm 무나위키 발췌————————————— 힙합 씬에서 MZ세대를 대표하는 이슈메이커. 최종학력 중졸. 가난과 불행, 멘헤라 감성이 바탕에 깔린 클라우드랩으로 메가히트. 본인은 스스로가 헤비 붐뱁퍼라고 우기는 중. [4] ‘얼굴만 봐도 가버릴 것 같은‘ 외모가 특징. 그루피들과 난교파티를 했다는 밈이 돈다. [5] 현 랩네임인 웨스트우드는 전 여자친구가 즐겨 입던 속옷 브랜드에서 따왔다고 한다. —————————————————— [4] 서당고 예능 ‘MZ 힙합의 mbti는 C.U.T.E❤‘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5] 707빗 인스타그램 출처 (링크) —————————————————— #아이돌래퍼수 #(겉으로)능글섹시수 #(속으로)**수 #미남수 #***수 남우혁. 23세. 178cm 데뷔 2년차인 5인조 아이돌 그룹 Magnet의 메인 래퍼. 망돌이라는 조롱, 한산한 팬싸인회, 회사의 방관, 좁아터진 숙소에도 굴하지 않지만…. 의욕 잃은 멤버들 때문에 속이 바짝바짝 탄다. 학창시절부터 무명 래퍼 링고스타의 샤이팬이었다. 그가 랩스타로 성공해서, 힙합씬의 손꼽히는 문제아로 변해가는 과정을 멀리서 지켜봤다. 아이돌 음악으로도 힙합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 자신의 랩을, 차한주가 인스타에서 저격하고 비웃기 전까지도.
제게 무관심하던 에스퍼와 페어를 해지하고 지방으로 내려왔는데, 머지않아 그 상대를 다시 만날 확률은? “……지금 여기에 계시면 안 되지 않아요?” 그런데 그게 한번이 아니었다면? “나 아파. 가이딩해 줘.” 공: 가주진 (S급 에스퍼/26) 수: 선유원 (B급 가이드/30) * 미계약작 bbom2rang@gmail.com
#네임버스 #오해/착각 #신분차이 #조직/암흑가 #피폐물 정유영(수, 22) : 자신의 네임 상대를 찾았다는 네임관리부의 연락을 받고 유태한을 찾아가지만, 어쩐지 유태한은 유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운명의 상대에게서 애정을 받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 않았던, 그저 가족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 유영은 영문 모를 괴롭힘을 초연하게 받아들인다. #굴림수 #덤덤수 #자낮수 #상처수 #우울수 유태한(공, 30) : 그 어떤 험한 물길도 뚫어내는 바다 위 밀수 조직 창명파의 두목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승림물산의 젊은 사장. 그런 그의 부와 능력을 탐내는 자들이 자신이 바로 유태한의 왼팔에 박힌 이름의 주인인 정유영이라며 귀찮게 찾아온다. 늘 그랬듯 이렇게 찾아온 정유영을 괴롭혀 제 발로 도망가게 하려 하지만, 지금까지 찾아왔던 이들과 달리 묵묵히 버티는 정유영이 신경쓰인다. #후회공 #강공 #능욕공 #공주공 #다정공 **이 이야기의 내용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특정 인물 및 단체, 실제 배경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강압적 관계, 폭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간 예정작입니다. 문의 l2veablank@gmail.com
#무협/시대물 #오메가버스 #책빙의 #역키잡 #무자각음인수 #제자X스승 #천마공 #계략공 #내숭공 #쌍방구원 *수의 열성 형질을 공이 강제로 개화시키는 내용 있음 주의 *공 : 천무연. 검은 머리칼에 붉은 눈동자. 젊은 나이에 전대 천마를 베고 천마가 되었다. 어린시절 자신을 가르쳤던 교관 서연우에게 집착하고 있다. #집착광공 #내숭공 #연하공 #양인공 *수 : 서연우. 빙의자. 외딴 세계에, 그것도 연고 없는 이의 몸에 빙의하여 깊은 외로움을 품고 있다. 무연을 안쓰러워하여 잘 챙겨주었다. 십만대산의 작은 마을에 은둔하여 객잔을 운영하고 있었다. #무자각음인수 #연상수 #유죄수 평범한 현대인 서연우는 전에 읽던 무협 BL <독존천마>의 교관으로 빙의했다. 그곳에서 장차 천마가 될 아이를 잠시 맡아 가르쳤다. 아이가 떠난후 교관직을 관두고 작은 마을에서 객잔을 운영하고 있던 중. “이곳은 스승님을 모시기에 누추하니, 거처를 옮기셔야겠습니다.” 십년만에 찾아온 제자가 자신을 납치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지금부터, 스승님께선 저의 각인(刻印) 상대가 되시는 겁니다.” 목숨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 제자의 정인인척 하게 되었다. 머리아픈 일들이 발생하는 가운데 제자는 자꾸만 서연우의 마음에 가랑비처럼 젖어드는데…. 그는 과연 객잔을 운영하던 원래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10월 중 완결 예정 표지: 미리캔버스 이용 직접제작
울보몸걸레공 X 가부장서방수 #현대물 #오메가버스 #쌍방짝사랑 #친구에서연인으로 #서로사랑하는데둘만몰라 #약피폐고구마 #삽질연애물 *** 구 원 | 24. 194cm #알파공 #떡대공 #미남공 #대형견공 #가난공 #상처공 #마누라공 #자낮공 #울보공 #몸걸레공 #도망공 이선율 | 24. 182cm #베타수 #재벌수 #한량수 #예민수 #짝사랑수 #집착수 #서방수 #동정수 #질투수 #개아가수 #입걸레수 #가부장수 * 비정기/자유연재, 표지는 자체제작. * 수위 있는 회차는 19금 겁니다. * nnn244@naver.com
늑대파 후계자가 꽃집 아르바이트생에게 반했다. 문제는 그 늑대가 서른여섯 평생 연애 한 번 해본 적이 없다는 것. 더 웃긴 건, 스물셋 꽃집 아르바이트생도 사정은 똑같다. #수인물 #현대물 #로코 #동거물 #13살차이 #덩치차이 #늑대공 #알비노사막여우수 #재벌공 #조폭공 #집착공 #계략공 #다정공 #사랑꾼공 #순애공 #일편단심공 #미인수 #연하수 #강수 #기쎈수 #공포의주둥아리수 #넷플릭스중독수 ※늑대와 사막여우가 나옵니다. 대체로 사막여우보다 늑대가 더 문제입니다. 주변 사람들도 크게 정상은 아닙니다. ※늑대에게 반려각인은 평생 한 번뿐입니다. 차도혁의 반려각인 상대는 백설뿐입니다. ※백설은 남성입니다. 본작의 임신 가능 설정은 수인 특유의 생식 적응 반응에 따른 것입니다. 백설은 평범한 대학 영어영문학과 4학년생이다. 알비노 사막여우. 그리고 꽃집 아르바이트생. 졸업하면 번역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적당히 먹고살 생각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꽃집에 이상한 늑대 아저씨가 나타났다. “다음에도 꽃 필요하면 오시고요.” “매일 나오십니까?” “저요?” “네.” “월, 수, 금에 나오는데요.” 그날 이후 그는 정말 꽃집에 자꾸 나타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꽃집에서 꽃을 샀다. 그다음에는 고깃집에서 소고기를 샀다. 알고 보니 꽃집 건물주에 대기업 본부장. 거기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초·중·고·대학 친구 차도진의 사촌형이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순식간에 사귀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동거까지 시작했다. 여기까지만 해도 조금 빠른 연애라고 생각했다. 백설은 한참 뒤에야 알게 됐다. 그 잘생긴 늑대 아저씨가 그냥 대기업 본부장이 아니라는 걸. 늑대파 후계자. 그것도 차기 수장. 그런데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차도혁 본인이었다. “형, 나 아직 졸업도 안 했어.” “알아.” 차도혁은 아주 당연하다는 얼굴로 말했다. “각인은 이미 했고.” “…….” “졸업하면 결혼하자.” “……뭐?” “임신은 그다음에 하면 되고.” “……?” 백설이 생각했던 연애와 차도혁이 생각했던 연애는 뭔가 많이 달랐다. 나는 지금 사귀는 중인데. 이 늑대는 벌써 내 인생 플랜을 끝까지 다 짜놓은 것 같다. 공 : 차도혁 (36) 남성 늑대 수인. 키 187cm. 대기업 본부장이자 늑대파 후계자. 서른여섯 평생 연애 한 번 해본 적 없다. 사람에게 크게 관심도 없었고, 굳이 누군가를 제 옆에 두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그러다 부모님의 기일에 꽃을 사러 들어간 가게에서 알비노 사막여우 한 마리를 발견했다. 그날 이후 인생 계획이 바뀌었다. 사귀고. 같이 살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오순도순 늙어 죽을 때까지 같이 살 생각이다. 그리고 죽은 뒤에는 합골해서 같은 유골함에 들어가고 싶다. 첫사랑도 백설. 첫 연애도 백설. 반려각인도 백설. 차도혁에게 다음 사람은 없다. 본인은 이 모든 걸 지극히 정상적인 순애라고 생각한다. #미남공 #연상공 #늑대공 #재벌공 #조폭공 #존댓말공 #다정공 #사랑꾼공 #집착공 #계략공 #순애공 #일편단심공 #직진공 수 : 백설 (23) 남성 알비노 사막여우 수인. 키 170cm. 영어영문학과 4학년. 새하얀 머리와 옅은 속눈썹, 고양이처럼 올라간 눈매를 가진 미인.예쁘게 생겼지만 순해 보이는 얼굴은 아니다. 그리고 실제 성격은 얼굴보다 더 만만치 않다. 별명은 영문학과 공주님. 여기서 공주는 공포의 주둥아리라는 뜻이다. 예쁜 얼굴로 할 말은 다 하고, 겁도 별로 없다. 덕분에 다가오는 사람은 많았지만 대부분 입으로 3분만에 날려버렸다. 연애 경험은 전무. 첫사랑도 차도혁. 첫 연애도 차도혁. B급 공포영화와 스릴러를 좋아하는 넷플릭스 마니아. 가끔 세상을 넷플릭스로 배운 것 같은 소리를 한다. 꽃집에 처음 나타난 차도혁을 잘생겼지만 조금 이상한 늑대 아저씨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아저씨가 순식간에 자기 인생 안으로 들어와 버렸다. 사귀는 것도 빨랐고. 같이 사는 건 더 빨랐다. 그리고 같이 살아보니 확실해졌다. 이 늑대수인. 생각보다 많이 이상하다. 아니. 엄청 많이 이상하다. #미인수 #연하수 #귀염수 #기쎈수 #강수 #강단수 #겁없수 #공포의주둥아리수 #넷플릭스중독수 #넷플릭스로세상을배웠수 *표지 이미지: OpenAI ChatGPT 생성·편집
[싸패알파아기공 X 후천적병약알파였수] #오메가버스 #형질변환 #초반 아카데미물>결혼 #서양풍 #첫사랑 #재회물 아카데미를 졸업하던 날 미친 알파를 따먹고 튀었다. 별 볼 일 없는 왕자로서 권력 다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비록 그 방법이…… 각인을 통한 형질 변환이었지만, 어쨌든 일시적인 현상이니 큰 부작용은 없을 거라고 예상했다. 졸업 후 한적한 영지로 내려가 나만의 즐겁고 소소한 생활을 즐기던 어느 날, 그놈이 찾아오기 전까지는. "안 서요." "안, 뭐?" "왕자님이 나 따 먹고 튄 이후로 안 선다구요." "그…… 안 선 다는 게?" 당황해 되묻자 루시엔은 싱긋 웃으며 부끄럼 없이 제 아랫도리 사정을 상세하게 고했다. 러트라는 단어가 있는데도 굳이 발정이 안 난다고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수음은 커녕 오메가를 봐도 동하지 않는다, 아니 아예 그 누구에게도 꼴림을 느끼지도 못한다는 적나라한 말까지 내뱉었다. 중간에 알았으니까 더 말할 필요 없다고 손사래치며 말렸는데도 끝까지, 아주 자세하게! "그러니까 누가 각인까지 하고 도망가래요. 책임져요." 수가 싸패아기공 이용하고 튀었다가 잡혀서 (감금)결혼당하는 이야기 *이물질이 가끔 등장하지만 금방 (공에게) 처리됩니다 공: 루시엔 폰 다르투아 (16세> 20세> 22세) #알파공 #연하공 #미인공 #싸패공 #집착공 #계략공 #광공 수: 엘윈 아스토리아 뷘터펠트 (18세> 22세> 24세) #알파였수 #연상수 #미인수 #후천적병약수 #천재수 #능력수 #계략수 #소심수 #글쿤수 #도망수 표지 출처 : 이 작가는 무려 클튜를 다룰 줄 압니다 계약작
역하렘 서브 남주로 빙의 되었다. 힐러 계열의 전형적인 다정한 서브 남주. 팽팽한 남주 후보들이 여주를 차지하기 위해 쟁탈을 열어도 멀찍이 뒤에서 가이드인 여주의 행복만을 빌며 응원하는 그런 서브 남주 말이다. 그런데.. 미친놈들아 왜 나를 감금해!!
사람이 싫다. 사람이 너무 싫어서 세상까지 미워했었다. “저랑 매일 저녁에 만나요. 그냥 무작정 걷고 돌아다니다 보면 좋아질지도 모르니까.” “…….” “대신 같이 다니는 거예요.” 그 애를 만나기 전까지는. #현대물 #잔잔물 #로코지향 #구원 #키워드는 추가되거나 바뀔 수 있습니다 공 : 고현세(184cm, 34) 미인공 상처공 예민공 다정공 수 : 우산(181cm, 29) 미남수 덤덤수 쾌남수 헤테로(였)수 오탈자와 비문 등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확인 및 수정 후에 삭제합니다 계약작 표지 디자인 캔바
“이혼하자.” “.....” “아무래도 지금인 것 같지.” 짝사랑만으로 성사된 결혼의 말로였다. “네가 저당잡혔던 시간들은 보상할 거야. 네 마음에는 안 차겠지만 그래도 현상유지보다는 낫겠지.” “나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 “이제와서 보상.” 제운을 제 그늘에 집어넣은 서해의 등이 성이 난 짐승처럼 일정하게 들썩거리고 있었다. “왜. 이제 먹을 만큼 먹었어? 그래?” 비아냥거리는 어투에 제운은 헛웃음을 지었다. “어.” “......” “대줄 만큼 대준 것 같기도 하고.” 강서해는 명백히 여자를 좋아하는 놈이었으니. 보다 평탄한 삶을 살고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네가 좋아하는 여자 만나서 살아.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 민제운이 목줄을 걸어 끌고 내린 결혼이므로, 제운이 목줄을 풀어주면 서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칠 것이었다. “고생 많이 했어.” 그러니 우리는 이제 여기까지만 하자고. #혐오>친구(?)>망한인연 #까칠미남후회공 #상처미인도망수 #개아가공 #첫사랑부정공 #헌신수 #조폭수 #헤테로공 #헤테로수 #연하연상 #퇴폐까칠미남공 #청순무심미인수 #업보공 #체념수 #구원 #찌통 E-mail 문의 : einkal24@gmail.com 포스타입 : https://einkal.postype.com 출간작 : <버린 오메가에게 청혼하지 말 것!>
#오메가버스 #깡패공 #미남공 #연하공 #절륜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연상수 #상처수 #임신수 #도망수 공 : 강건영(28) 명함은 건설사 전무지만 누가 봐도 ‘그쪽’일 하는 사람처럼 보이는 우성 알파. 어떤 이유에선지 페로몬테라피 업소에 팔려 온 정연우에게 계약 결혼을 제시한다. 매사에 심드렁한 태도로 험한 어투를 구사하지만 정연우에게만큼은 다정하다. 수 : 정연우(29) 미련할 만큼 착해 빠진 오메가 변시생. 아버지의 도박 빚을 변제받는 대가로 강건영과 계약 결혼한다. 기간이 정해진 결혼, 따로 정인이 있는 듯한 남편. 적당히 버티다 이혼할 생각이었는데 웬걸, 커다랗고 시커먼 남자에게 자꾸만 마음이 간다. *** 정연우는 아버지의 빚에 떠밀려 페로몬테라피 업소에 팔려간다. 평생 간직해 온 순결을 뺏기고 창부로 전락할 위기에 놓인 일생일대의 순간, 첫 손님으로 나타난 강건영은 그에게 계약 결혼을 제시한다. 걱정했던 바와 달리 신혼 생활은 평화롭기만 하다. 시커먼 남자의 낯선 호의는 간지러울 정도다. 그러던 어느 날, 정연우는 사채업자의 협박에 못 이겨 결혼반지를 팔아버리는 대형 사고를 치게 되는데…. “강건영 씨, 몸으로 갚겠습니다!” 아뿔싸. 몸이 부서지도록 일해 돈으로 갚겠다는 말이 헛나오고 말았다. “그거에 환장한 변태 새끼도 아니고, 딱히 요구할 생각은 없어서 놔 줬는데.” “…….” “내가 또 먼저 주겠다는 거 사양하는 성격은 못되거든.” 강건영은 거기까지 말 한 뒤 혀로 입꼬리를 살살 쓸었다. 가늘어진 눈이 가늠하듯 정연우를 살폈다. “어떻게 갚을지 기대할게요?” 계약작 : cps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