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5일 01:00 기준

#현대물 #동거/배우자 #미인공 #무심공 #후회공 #미인수 #소심>적극수 #재벌수 #기억상실 #오해/착각 “이 결혼의 조건이 뭡니까?” “그런 건…, 없어요. 하지만 원하신다면 무조건, 다 들어드릴게요. 그게 뭐든.” 해겸에게 첫눈에 반한 유안은 결혼을 강행한다. 그러나 결혼 후 2년이 지난 어느 날, 외도로 추정되는 사진이 찍혔음에도 부정하지 않는 해겸으로 인해 그와 유안은 파경의 위기에 이르게 된다. 문제의 사진에 대해 가족들도 알고 있단 사실을 인지한 유안은 충격을 받은 채 집을 나섰다가 교통사고가 나는데…. “그러니까…, 그쪽이 제 배우자라는 거죠? 그건 제가 그쪽이랑 결혼을 했다는 거고요.” “…일단은.” “무슨 조건으로요?” “뭐?” “굳이 밑지는 결혼을 한 덴 이유가 있을 거 같아서요. 약점을 잡혔든, 아니면 아주 좋은 조건을 그쪽에서 제안했든 둘 중 하나는 성립되어야 말이 좀 되지 않나, 싶어서.” 결혼생활에 대해, 정해겸에 대해 잃어버린 이유안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굴기 시작한다. “생각을 좀 해봤는데요. 기억을 찾아야겠더라고요. 난 결혼한 기억이 없는데 이혼도 안 돼, 별거도 안 돼, 뭐 다 안 된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정해겸 씨 도움이 필요해요. 정해겸 씨에 관한 기억이잖아요? 같이 있다 보면 뭐라도 좀 더 떠오르겠죠.” 더는 정해겸을 사랑하지 않는 이유안은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그를 이용하겠다고 선언한다. 공: 정해겸(31) - 188cm의 큰 키에 다부진 체격을 지녔지만, 미인형의 얼굴이 특징적인 편. - 정 회장이 가장 짧게 결혼 생활한 두 번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정 회장이 가장 꺼리는 아들이다. 원래 정 회장은 가장 부진한 계열사에 대충 자리 하나 만들어 주고 독립시킬 생각이었다. 하지만 일화그룹 쪽에서 정략결혼을 제안해 오자 정 회장이 덥썩 물어버리는 바람에 생각에도 없던 결혼을 하게 된다. - 결혼 전까진 헤테로였다. 수: 이유안(27) - 176cm의 키에 마르고 왜소한 몸, 그리고 경계심이 잔뜩 서린 예쁘장한 얼굴을 갖고 있다. - 집안의 늦둥이 막내아들. 위로는 큰누나, 작은누나 그리고 형이 있다. 가족 모두에게 애정을 듬뿍 받고 자란 사랑둥이. 해겸에 한정해서 직진하는 성향이 있어 그렇지,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 같은 성격은 아니다. 조용히 재고, 따지며 자기에게 득이 되는 쪽을 선택할 줄 아는 편. - 해겸을 보고 첫눈에 반했었다. *표지: 현님 커미션 *기존 글을 수정하여 재연재합니다 *자유연재

2

방해금지모드

김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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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114화

30만

·

2.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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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천

[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다. ***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3

심해 납치

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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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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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3.5만

·

3.3천

·

1.1천

괴물이 나를 바다로 가지고 가고 싶어 한다. 공 : 괴물 (미상) 인류 이전부터 심해 가장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존재. 어쩌다 보니 연구소 격리실에 갇히게 된다. 수 : 이서하 (28) 한국 해양 연구소 소속 심해 연구원. 어느 날 연구소가 닿아서는 안 될 수심에서 끌어올린 미지의 개체를 담당하게 된다. #인외공 #광공 #집착공 #강압공 #순애공 #첫눈에반했공 #수한정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인간수 #미인수 #무심수 #박사수 #해양덕후수 [수가 무서워하면 형태를 바꾸는 선택적 미남공 X 누구도 맡지 않으려는 괴물을 담당하게 된 미인수]

4

슈가 펄스 (Sugar Pulse)

말린꽃
·

BL

·

72화

45.1만

·

3만

·

4.5천

내 소꿉친구 연무결은 나만 보면 지랄했다. 날 사랑의 연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네가 누나 좋아해 봤자지. 내가 더 잘생겼는데.” 유치하게 비웃고. “누나 쳐다보지도 마.” 경계하고. “정신 나갔냐? 어디서 얼굴 믿고 개수작이야.” 성질을 부렸다. 하지만, 무결아. 내가 좋아하는 건 누나가 아니라… 넌데? *** 연무결은 정말이지 나와 다했다. “알지? 난 류이선 너밖에 없는 거.” 우정도. “네 취향이냐? 눈꼬리 올라가고 마른 타입? 진짜 뒤질래?” 질투도. “니 몸 쩔더라.” “…닥쳐, 이 변태 새끼야.” 신체적 교류도. “자기야. 스팸은 여기 서랍에 넣을까.” “…….” “참치는 여기에 정리할게?” “…….” “야. 니 여보가 말하잖아.” 심지어 염병까지. 그러니까…. 사랑 빼고는, 다. *연무결(공): 극우성알파 / 무자각집착공 / 분리불안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5

족제비는 먹버가 꿈인데

탕쥐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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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1.6만

·

1.5천

·

766

“어젯밤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지? 그 사람과 결혼하거라. 이건 할애비로서 내리는 명령이다.” 재벌 3세 호랑이 수인, 티그리스 호텔의 대표인 범준범은 서른 생일 파티에서 발정제 테러를 당한다. 몸이 달아오른 상태로 전용 객실에 올라간 준범은 그곳에서 마주친 누군가와 사고처럼 하룻밤을 보낸다. 해프닝으로 묻힐 줄 알았던 그 일이 조부의 귀에 들어가고, 결벽증에 성격이 나쁜 준범이 평생 혼자 살까 걱정이었던 조부는 청천벽력 같은 명령을 내린다. “하…… 구 비서님. 어젯밤, 17층 CCTV 확보해주세요.” 준범의 하룻밤 상대는 다름아닌 티그리스 호텔의 쇠족제비수인 하우스키퍼 서소담. 보육원 출신에 친구도 없이 혼자 산다는 소담이 ‘1년만 결혼했다 헤어지기 딱 좋은 만만한 사람’이라고 여긴 준범은 그를 불러 결혼을 제안한다. “저와 결혼해주셔야겠습니다. 서소담 씨에게도 나쁜 제안이 아닐 겁니다.” “제가요? 결혼은 좀…… 싫은데요.” 당돌하게도 준범의 제안을 거절하는 소담에게, 준범은 거부할 수 없이 유혹적인 조건의 혼전 계약서를 내민다. “읽어보고 도장 찍으시죠.” “싫습니다. 아무 계약서에나 도장 찍으면 안되잖아요.” 저 멍청한 놈이, 설마 한글을 못 읽나? “중요한 문젠데, 생각이라도 좀 잘 해보고 대답을 하세요.” “…….” “…….” “잘 생각해봤는데 역시 싫어요.” 딱 20초 쯤 생각한 후 되돌아온 대답이었다. 저 미친 족제비가 진짜! *** 범준범(공) 재벌3세 호랑이 수인. 그룹 산하의 신규 호텔 체인 ‘티그리스’를 운영 중이다. 장대한 기골, 낮은 목소리, 우아한 체향과 선이 굵은 외모를 가진 미남. 높은 안목으로 하이엔드급 호텔 런칭을 성공시켰지만 그만큼 성격도 까칠하다. 후각 또한 예민해 제대로 된 연애는커녕 남과 발정기를 보내본 적도 없고, 그의 연애사가 가문과 재계의 큰 관심사이다. 서소담 (수) 보육원 출신의 쇠족제비 수인. 티그리스 호텔 객실관리부 오픈 멤버로, 청소와 시트 정리에 능숙해 VIP 객실을 주로 담당한다. 작은 체구, 쏟아질 듯 크고 동그란 눈, 솜털이 살짝 남은 볼 때문에 외모는 마냥 귀여워보이지만 성격이 매우 당돌하고 힘도 세다. 자기 일터와 보금자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손익계산이 철저한 절약가이다. ** 계약작입니다 표지출처 : unsplash 이미지 가공

6

이제×2

원리드
·

BL

·

58화

30.6만

·

2.6만

·

4.7천

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코믹지향 그 여름 박대웅은 오토바이를 타고 성이재 앞에 자주 나타났다. 집까지 태워주며 일부러 멀고 굽이진 길을 택했다. 낯선 곳이라 헤매거나 막다른 골목을 마주해 둘이 발로 바닥을 밀어 뒤로 빠져나가는 일도 더러 있었다. 헬멧을 벗으면 머리칼은 늘 땀에 젖어있었다. 가끔은 볼이나 목덜미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기도 했다. 다만 더위를 원망하지는 않았다. 젖은 머리를 흩뜨리며 내쉬는 숨은 후련하기만 했다. 열한 살과 같이 여름이 즐거웠다. 저물어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7

포석 소리

아르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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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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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화

5.6만

·

4.8천

·

1.7천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8

필요불가분적 가이드

체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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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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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화

11.7만

·

7.7천

·

999

F급 가이드인 이지우는 훤칠한 키와 체격 덕분에 에스퍼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는 한다. 비상경보가 발령된 날, 어김없이 이지우를 오인한 본부장은 그를 게이트로 밀어 넣게 되는데…. 그곳에서 이지우를 기다리고 있던 건 폭주 직전의 S급 에스퍼, 백성현이었다. “조금만 더….” 게게 풀린 눈동자가 이지우를 다그쳤다. 절박해 보이는 그에겐 미안하지만 지금 이게 이지우의 한계였다. 여기서 더 어떻게 하냐고. 이미 죽을 맛이라고. 그리 말하기 위해 이지우가 입술을 벌린 때였다. 백성현의 긴 속눈썹이 눈동자를 반쯤 가리며 내리깔린다 싶더니 매끈한 얼굴이 순식간에 가까워졌다. 높은 콧대가 이지우의 뺨을 짓눌렀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깨닫기도 전에 말캉한 것이 입술을 뒤덮었다. “읍.” *** F급 가이드가 무려 여섯 계단 위의 S급 에스퍼를 가이딩할 수 있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러니 백성현이 제 파장에 만족했다는 건 거짓말이어야만 했다. 그래야, “어어, 고맙다고? 이 정도 가지고, 뭘. 입술도 부빈 사이에.” 강제로 입맞춤해 놓고 감사를 바라는 호색한을, “화내지 마용. 방금 머리도 부딪쳤는데 혈압 오르면 어지러울라.” 사람을 자빠뜨려 놓고 실실 웃기나 하는 무뢰배를, “자기, 내 번호. 이름은 말 안 해도 알지? 연락해.” 상대방의 거절 따위 아랑곳도 하지 않는 안하무인을 제게서 떨어뜨려 놓을 수 있을 테니까. 백성현(공) : S급 에스퍼. 195cm의 거구에 성화 속 천사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미인이다. 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상스럽기 그지없다. 페어 가이드가 떠나고 만성 가이딩 고갈에 시달리다가 이지우를 만나게 된다. 급수는 모르겠고, 유일하게 저를 만족시킨 가이드를 놓칠 생각은 없다. 이지우(수) : F급 가이드. 단정한 인상과 예의 바른 태도 덕분에 여성과 어르신에게 인기가 많다. 감정이 표정에 잘 드러나지 않는 편. 양부모로부터 존재를 부정당하고 에스퍼에게 등급으로 무시 받다가 백성현을 만나고 처음으로 ‘인정’이란 것을 받게 된다. #가이드버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무심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초능력 #3인칭시점 #현대물 #판타지물 #신분차이 작품 문의 : 계약작/ cpskr@naver.com

9

저스트 노멀 Just Normal

지승현
·

BL

·

25화

4.5만

·

3.6천

·

1.2천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공 x 죽고 싶은 수] #알파공 #베타수 #조소과 #선배공 #캠퍼스물 #능글미남공 #MBTI 대문자N수 #미인수 “안녕하세요. 이번에 3학년으로 복학하게 된 선은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 목소리도 멋있구나. 긍정적인 감상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는데 선배들이 소란 사이로 무어라 소리쳤다. 말없이 눈썹을 추켜올린 선은후가 그들의 말을 알아듣고는 미간을 찌푸렸다. 그리곤 어쩔 수 없다는 듯 말을 덧붙인다. “네. 알파입니다. 그러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고백과 동시에 웃음 섞인 환호가 세미나실을 가득 채웠다. 나를 포함한 1, 2학년 학생들이 그제야 저 사람이 소문의 알파라는 걸 알게 된 순간이었다. 큼직한 체형. 최상급 세포. 그렇다면 이 사람은…. 우연히 마주친 자리에서 나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 올렸다. 차분한 눈매는 이미 나를 향하고 있었다. 눈이 마주치자 선은후가 눈썹을 가볍게 까딱이며 인사했다. “안녕.” …자지도 존나 크려나. 눈을 마주하자마자 든 생각은 그랬다. - <서로를 혐오하는 두 남자가 쌍방구원하는 이야기> * 본 소설에는 우울증 및 자살 충동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 지승현

친구 형x동생 친구 친구의 형, 고청윤(공)을 짝사랑한 지 벌써 12년. 동경과 관성 사이에 자리 잡은 마음을 홀로 간직하는 것만으로 충분했다. 그러던 어느 봄날, 백윤결(수)은 제 오랜 친구의 결혼식에서 고청윤과 약 8년 만에 재회하는데… “울었어?” 어쩌다 보니 그에게 다른 사람, 그것도 제 오랜 친구이자 그의 친동생인 고형원을 좋아한다는 오해를 받게 된다. 결혼식 이후 지난 8년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자주 마주치는 두 사람. “제가 키스 해 봤다는 게 그렇게 이상해요?” “이상한 게 아니라… 아니, 이상한 거지. 윤결아, 넌 오래 좋아한 사람 있다며.” … “형, 근데 전 고백할 생각 없었어요.” 백윤결은 끝내 그에게 고백할 생각이 없었음을 고백한다. 오랜 습관 같은 짝사랑을… 과연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연예계 #짝사랑 #재회물 #오해/착각 #커뮤/팬반응O #계약연애 #(나름)사내연애 #짧은분량메기남O #친구형x동생친구 #연상x연하 #미남x미인 #배우x스탭 “넌 나 좋아하잖아…” 공 X “근데 고백할 생각 없었다니까요;” 수 고청윤(공) | 28세 | 배우 #미남공 #헤테로공 #(무자각)통제&집착공 #수한정다정공 #수한정애정불안형 처음엔 동생 친구였고, 학교에서 만났을 땐 질 나쁜 놈들에게 잘못 걸린 예쁘장한 후배였다가, 오랜만에 다시 만났을 땐 하고 많은 사람 중 동생을 짝사랑하는, 불쌍한 애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 애가 태연하게 고백했다. 이젠 그만 좋아할 거라고. 그래서였을까. 고청윤은 난생처음 듣는 이상한 고백에 덜컥 그 애를 붙잡고 말았다. “윤결아, 그럼 나에 대한 예의는?” 백윤결(수) | 26세 | 영화 촬영 스태프 #미인수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안정형인간 친구와 달리 조용하고 진지하고 멋진 형이라고 생각했다. 무심한 듯 다정하게 자신을 구해 주었을 땐 그가 스스로도 반짝일 수 있는 사람이라 동경했다. 그가 만인에게 사랑받는 건 당연하다고 여겼다. 이대로 지내다 보면 어느새 이 짝사랑도 끝날 줄 알았는데… “형이 신경 쓰일 일 없게 할게요.” 대체 왜 이렇게 된 걸까. ※ 작품에 맞춰 현실 일부를 각색/변형하였음을 알리며, 커뮤/팬반응 일부는 RPS(알페스)가 언급되고 있으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월수금 주 3회 업로드 트위터(X) : @zenith_2023 메일 : zenith_2023@daum.net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

이태인 (공) – 188 - 192cm. 큰 키에 눈 돌아갈 정도로 잘생긴 미남이지만 줄줄 흐르는 날티는 감출 수 없다. 생긴 것보다는 얌전한 학교생활을 하는 편. 평범함과는 다소 거리가 먼 분위기에 실제로도 전국구로 유명한 동신흥파의 막내아들이다. 졸업하면 가업을 이어받아 어둠의 길로 빠져들 준비가 돼 있다. 헤테로였으나 김하성이 절교 선언을 한 것에 충격받아 게이(?)가 될 결심도 불사한다. 치댈 때는 언제고 꽁지가 빠져라 도망가는 김하성이 못마땅하다. 김하성 (수) – 177 - 181cm. 중학교 때까지 시골 동네에서 살았다. 태권도를 했으나 발목부상으로 그만뒀다. 담배는 운동을 그만두는 것을 계기로 배웠다. 어느 정도 일탈은 하나 순진한 면이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항상우유부단하다.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소년미 넘치는 순해 보이는 얼굴이 남녀노소 호감을 느낄만하다. 순 하게 내려간 눈매가 시골 강아지를 연상시킨다. 한창 성장통을 겪는 소년 같은 느낌이 있다. 키워드 – 미남공, 현대물, 학원물, 집착공, 후회공, 도망수, 개아가공, 짝사랑수, 청게>성인, 재회물, 친구사이, 피폐 스토리-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가 끝나가는 시점에 별별 소문을 몬 전학생이 전학을 온다. 하성은 찜찜한 소문에 그와 마주치지 않기를 바랐지만 우연한 일로 마주치게 되고, 그날부터 소문의 전학생은 제가 먼저 치댔다며 멋대로 저와 친구 사이인 것처럼 군다. 하지만 꼬박꼬박 하성의 반을 찾는 것 치고 되는대로 털어대는 입은 하성을 싫어하는 건지 아닌지 구별이 되지 않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멀쩡한 껍데기에 속아 이태인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고 만다.

12

착각의 재구성

구월
·

BL

·

31화

4.7만

·

3.6천

·

1.5천

이해정 / 김진환 열아홉, 미숙하고 위태로운 시기에 서로가 유일한 기댈 곳이던 해정과 진환. 진환은 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던 해정의 곁에 함께하겠다 약속했으나, 끝내 지키지 못했다. 그렇게 생긴 공백. 그사이 변한 건 무수히 많았다. 김진환은 걷는 게 불편해졌고, 가족을 잃었으며, 미래를 꿈꾸지 못했다.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이해정에게 반가운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재회물 #까칠공 #후회공 #병약공 #개아가공 #상처수 #굴림수 #자낮수 -계약작입니다. -일부 회차에 가정 폭력, 강압적 관계, 트리거 요소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3

뻐꾸기는 결백하다

JaneM
·

BL

·

79화

22.7만

·

1.5만

·

2.4천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오메가버스 #알파x알파 #친구>연인 #후회공 #집착공 #질투하공 #극우성알파공 #후회스탯적립공 #다정수 #평범수 #짝사랑수 #상처수 #열성알파수 #이물질있공 #현대물 10년지기 친구. 짝사랑 7년차. 서우진은 결국 그를 좋아하는 걸 포기하기로 결심한다. *계약작 *오타및 비문 지적 환영합니다. *표지이미지:픽사베이 트위터(현 X)-@cheeseppan

아이스크림 타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달콤한 향기와 파스텔톤 거리, 아름다운 테마로 기획된 저희 도시에는 낭만이 가득합니다. 어서 오세요, 슬픔도 눈물도 없이 환상뿐인 이곳에. ― ※ 70년 연속 관광객 유치 1위 달성 ※ 50년 연속 세계의 아름다운 도시 10위권 달성 ※ 50년 연속 ‘범죄 발생률 최저,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 ― ! 불결한 골목이 있다거나 멸종된 ‘수인’이 목격됐단 루머를 들으셨나요? 착각입니다. 그리고 걱정 마세요, 엄정한 검증을 거쳐 훈련된 멋진 경찰들이 어디서나 당신을 지켜 드린답니다. 아이스크림 타운은 치안도 끝내주거든요! 사바나 (29) 192cm 아이스크림 타운 최대 규모 지구대 소속 경찰. 큰 키에 아름다운 용모로 시민들 사이에 팬덤이 있을 정도. 경직된 직장에서 바닥부터 다져둔 내실 덕에 쾌속 승진이 예정돼 있다. 그의 앞길을 막을 것은 없다. 뻔뻔하고 재수없는 성격만 빼면. 아, 왠지 발목을 잡을 것 같은 좀도둑 하나도 제외하면. 인생이 즐겁다. 두려울 게 아무것도 없는 완벽한 경찰. 소매치기 (20) 174 cm 솜씨 좋은 좀도둑.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일찍 배웠다. 의심하고 의심하고 의심한다. 이 도시의 모든 달콤함이 싫을 뿐. 대개의 일에 무심하건만, 언제부턴가 치근거리는 크림 타운의 거만한 경찰이 거슬리기 시작했다. 표지 디자인 심도 님 jazzycult@gmail.com

16

D-3

플루톤 프로젝트 [完]

어페어
·

BL

·

129화

1.9만

·

1.5천

·

241

사건물, 요원물, 첩보물, 현대물 제 런(공) 25세, 6ft 5in. 민간군사기업 소속 요원. 백금빛 머리와 푸른색과 초록색이 겹겹이 섞인 눈동자. 햇살을 유리병에 가둔 듯한 외형과 달리, 삶에도 죽음에도 아무런 흥미가 없다. 작전은 전투가 아니라 놀이에 가깝고, 사람은 언제든 교체 가능한 자원에 불과하다. 그런데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는 도이재가 자꾸만 신경 쓰인다. 예상 밖이라는 점이, 꽤나. #미인공 #혐성공 #약(?)인외공 #계략공 #통제공 #짝사랑공 #집착공 도이재(수) 25세, 6ft 0in. 특수부대 출신 군인. 푸른 기가 서린 검은 머리, 단단하게 조각된 이목구비. 그 안에 아직 사라지지 않은 옅은 갈색의 온기를 품고 있다. 사람을 믿고, 대의를 믿는다. 위험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것은 무모함이 아니라, 그가 살아온 방식이다. 사람을 소모품처럼 다루는 제런에게 본능적인 혐오를 느끼지만, 쉽게 등을 돌리지도 못한다. #미남수 #헤테로수 #군인수 #무심수 #강수 #얼빠수 #공한정분조장수 * “플루톤만 찾으면 돼. 그게 전부야. 간단하지.” 목표는 명확했다. 신종 약물 ‘플루톤’의 원본 회수. 이를 위해 민간군사기업 요원 제런과 특수부대 출신 도이재가 한 팀으로 묶였다. 하지만 작전이 궤도에 오를수록 이재는 본능적으로 깨닫는다. 등 뒤를 노리는 적의 총구보다, 정체불명의 약물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을. “네가 나랑 놀아줄래?” 미소 띤 얼굴로 살의를 흘리는 파트너, 제런. “난 난잡하고, 거칠게 쑤시는 걸 좋아해.” 이 미친놈과 함께 무사히 작전을 끝낼 수 있을까? *격일 연재 *본 작품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인물·조직·지명·사건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습니다. *폭력 및 혈흔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재 중 키워드는 계속 추가될 예정입니다. *표지 본인 / 작품은 *사소하게* 자주 수정하는 편입니다. a-pair@naver.com

공포 게임 방송으로 먹고 산 지 7년 차, 플레이하려던 공포 게임 속에 들어왔다. 탈출이 어렵지야 않겠지. 이런 게임 하루이틀 하나? -하나도 안 무서워하는 거 같은데 -누가 쟤한테 답지 줌? 재미없어 -저 거 잡 아 먹 고 싶 은 데 배 고 파 [시청자 수가 1300구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1단계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그런데 괴물들을 시청자로 데리고 공포 게임을 방송하는 건 어렵다. 씨발.

18

첫사랑 타임아웃

피코팬다
·

BL

·

70화

2.5만

·

1.9천

·

336

#재회물 #동거 #통제공 #집착공 #무심공 #도망수 #헌신수 #소꿉친구 #오메가버스 채현호는 고유진에게 약했다. 태양을 도는 행성처럼 언제나 곁을 맴돌았다. 말도 안 되는 고집도, 철없는 어리광도 다 들어줬다. 결국, 도망치듯 등을 돌렸다. 차마 건네지 못한 감정들과 함께. 그리고 5년 후. 다시 마주한 고유진은, 예전과는 어딘가 달라져 있었다. "채현호. 너 보면 정병 올 것 같아." "가. 그냥 내 눈앞에서 사라져." 그렇게 말하면서도 너는 왜, 날 놓아주질 않는 걸까. * 고유진 (17->22) 연한 갈색머리와 푸른 눈의 쿼터 혼혈. 뽀얗고 청순한 외모와 달리, 성장기 때부터 이미 규격 외 피지컬을 지닌 우성 알파. 극단적인 마이페이스. 매사 무심하고 느긋하지만, 한 번 꽂히면 예외 없이 집착한다.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테니스 유망주 #무심공 #미인공 #무자각집착공 #약분리불안 #테니스천재 채현호 (17->22) 짧은 머리칼과 검은 눈, 잘생긴 눈썹을 지닌 호감형 미남. 다정하고 성실하지만, 예쁘고 반짝이는 것엔 유독 약하다. 고유진을 향한 감정이 동경인지 사랑인지도 모른 채, 늘 곁에 있었다. 그러다 주변의 오해와 압박 속에서, 결국 스스로 도망친다. #짝사랑수 #헌신수 #도망수 #미남수 #다정수 #베타>오메가(형질변이) *매주 월/금 업로드

19

코가 꿰인 건 나였다

드보키
·

BL

·

59화

2.5만

·

2천

·

390

“있잖아.” “어.” “나랑 야동 찍자.” “…뭐?”  “나랑 야동 찍, 읍!” 이 미친 새끼가 지금 뭐라고 지껄인 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진 건 돈과, 얼굴이 전부인 소꿉친구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다가 어느새 말려들어 인생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강윤재의 이야기. 천우주(25) : 173cm. 우성 오메가. 장화 신은 고양이 뺨을 연달아 후려갈겨도 이해가능한 귀여운 얼굴. 가지고 있는 건 돈과 얼굴과 해맑음뿐이다. 가족들과 강윤재에게 통제 받으며 살아도 거부감이 없다. 늘 도파민을 찾아 헤매고 다니지만 금방 질리는 편. 천우주의 인생에 질리지 않는 건 강윤재뿐이다. (왤까?) 강윤재(25) : 193cm. 우성 알파. 잘 생기고 좋은 몸으로 여태껏 연애 한 번 제대로 못 해 본 이유는 소꿉친구인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바쁘기 때문이다. 천우주를 방치하면 제 인생이 더 피곤해질 게 분명했기에 관리하는 것뿐 천우주에게 정말 1도, 0.0000001도 관심이 없다. (과연?) - 계약작 - 업로드는 불규칙 - 연재 중 작품설명 및 내용이 수정될 수 있음 - 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무미 (@moomee0214)

20

호랑이 궁에 들어가도

왕산흠
·

BL

·

117화

15.9만

·

1.1만

·

1.5천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21

탁송

백상아
·

BL

·

31화

3만

·

2.7천

·

822

#노란장판 #나이차이 #아고물 #미남공 #미인수 #트럭운전공 #까칠공 #츤데레공 #헤테로공 #키작수 #2009년 #서브공있음 #일상물 #달달물 #상대적아저씨공 피폐X 굴림X 지회문 (32세>33세, 공. 190cm) 어디서 어떻게 봐도 근사한 미남. 보는 사람마다 잘생겼다는 말이 자연스레 나올 정도로 잘 생김. 25톤 하이캡 트랙터 운전사. 동두천에 거주하며 입이 거칠고 주먹이 그보다 빠르다. 태어난 김에 사는 유형에 가까웠지만 웬 하얀 똥개를 줍고 인생 계획이란 것을 하게 된다. 박하 (19세>20세, 수. 167cm) 순한 미인형에 곱슬머리. 20만원을 쥐여 주고 떠난 엄마를 기다리면서 빌라 근처와 휴게소에서 지내다 지회문에게 멍줍을 당해 동두천이 새로운 서식지가 된다. 경계심이 강해 왈왈 짖어대지만 그다지 파괴력은 없다. 1cm라도 키를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기도... 표지 자체제작

22

우리 이별했어요.

쇼마이
·

BL

·

10화

6.8천

·

592

·

298

11년 사귄 애인이 결혼식장에서 부케를 받았다. “야, 이 형아가 마음만 먹으면 6개월은 무슨, 3개월 안에도 갈 수 있어. 어디 나 좋다는 레이디들이 한둘인 줄 알아?” “시윤이 장가가면 내가 혼수로 같이 가는데.” 양아치와 적당한 모범생. 시작점이 잘못된 걸까 이강한(공): 해맑은 양아치공,모델공,눈치없공,후회공,미남공 서시윤(수): 적당한 모범생수, 외유내강수,상처수,미인수 *비정기 연재 *표지: 미리캔버스

23

튀어봤자 옆집

솔토
·

BL

·

45화

1.6만

·

1.5천

·

676

[로코물, 일상물, 현대물, 납치·감금물, 아무튼 (일방적)로맨틱코미디] [정병공, 음침공, 미인공, 연하공, 스토커공X조폭수, 미남수, 지랄수, 헤테로수, 연상수] 옆집에 천사님이 살고 계신다. <천사 특징 : 웃어줌. 인사 받아줌. 엘리베이터 잡아줌. 담뱃불 빌려줌. 아무튼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음.> 천사님을 위해 큰마음을 먹고 고백했는데 돌아오는 답은 비웃음이었다. 그러나 이것 또한 신이 주신 시련이라고 믿고 극복하기로 했다. 어떻게? 사랑의 힘으로. “너 미쳤어?” “미치면 안 되죠. 정신병력도 이혼 사유인걸요. 흠 있는 배우자는 싫으시죠?” · · · <공> 연수화 : 27세. 대학 졸업 후 하릴없이 방에 처박혀 지내는 히키코모리. 집에서도 내놓다시피 했다. 명문대 출신에 한때 영재 소리 들었지만 현재 좋은 머리로 하는 거라곤 일주를 스토킹 하는 일 뿐이다. 문득 고백을 결심한 탓에 어쩌다 청혼을 했고, 우연히 이일주를 납치해 감금한다. “저한테 웃어주셨잖아요.” <수> 이일주 : 31세. 대화는 주먹으로 해결하는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조폭. 최근 자신의 이웃집에 사는 미친놈이 어디까지 할 지 궁금해서 지켜보다 사단이 나고 말았다. 조폭에게 양심과 도덕성 의심을 사는 문제적 일반인 연수화를 어떻게 조질까 고민 중. “내가 너 꼬셨어?” 기타 문의 : 0505solto@gmail.com 표지 : @파닥님 개인작업물

오랜만에 게임에 복귀한 희수는 당황을 금치 못했다. 필드 PK가 당연했던 게임이 왜 이렇게 평화로워졌을까. 정파와 사파가 왜 사이가 좋아? 이러다 연애라도 하겠어. 그냥 싸우라고. 훈훈하게 서로 돕지 말고 피 튀기며 부딪치란 말이야. [파티] 하치즈 : 마주치는 사파 놈들 다 패고 다니는 게 강호의 도리임 그러다 우연히 만난 고인물이 멀쩡한 소리를 하는 걸 보면, 생각이 통하는 놈인 게 분명했다. 희수도 제 본캐가 사파 소속만 아니었다면 좀 더 응원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왕 생성한 부캐, 적대 진영의 고인물이 모는 버스를 타는 것도 효율적이지 않을까? 그렇게 희수는 그와 조금씩 친밀해지고……. 소위 '없뎃' 시기에도 NPC처럼 늘 접속해 있는 그가 궁금해진다. [파티] 백수가체질 : 이미 고일대로 고이셨는데 늘 계셔서 신기하단 얘기였어요 너희 길드가 우리 길드 제치고 1위도 먹었다며. [파티] 하치즈 : 꼭 죽이고 싶은 사파 유저가 있음 이게 무협 소설이었다면 주인공의 귀감 같은 대사라며 박수를 쳤겠지. 하지만 그 유저가 희수 자신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자신이 게임을 접은 기간 동안 하치즈는 오매불망 희수의 본캐만을 기다리며 칼을 갈아온 모양인데……. 도대체 내가 무슨 원한을 샀길래? 너 누구냐? #게임물 #현대물 #짝사랑공 #연하공 #집착공 #미남공 #미인수 #능력수 @allpowerpuppy

25

귀인 묶기

에스피
·

BL

·

134화

15.7만

·

1.1만

·

1.4천

공 : 이교현: (190cm 이상. 오드아이) 효성그룹 후계자이자 이씨 가문 종손. 이씨 집안 직계 종손은 ‘귀안’을 가지고 태어난다. 귀안을 가진 자는 귀신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수족처럼 다룰 수 있었다. 그 힘을 이용해 이씨 가문은 부와 권력을 쌓았지만, 저주를 내릴 때마다 악한 기운이 몸에 쌓여 종손은 불면, 이명, 두통에 시달리다 미쳐 죽는다. 교현도 마찬가지다. 그가 살 방법은 오로지 하나, 악한 기운을 정화할 ‘귀인’을 찾는 것뿐이다. “제 목숨 줄을 놓아주는 등신 새끼가 세상천지 어디 있겠어.” 수 : 차시윤: (175cm, 24살)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평범한 청년.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귀신을 보는 것 때문에 고통 받아 왔다. 남들에게는 이해받을 수 없는 능력이었기에 영안이 있다는 걸 숨긴 채 조용히 살아가려 하지만, 어느 날 그가 만든 물건을 들고 온 이교현과 만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왜 하필 저예요?” * * * ‘정말 무서운 건 귀것이 아니야. 정말 무서운 건 속에 귀신을 품은 사람이야. 만에 하나라도 그런 사람과 마주치면 주저 말고 도망치렴.’ 어린 시절부터 영안 때문에 고통받으며 남몰래 살아온 시윤. 어느 날, 이교현이 그의 공방을 찾아와 몇 달 전 만든 키링을 내밀며 묻는다. “여기서 만든 것 맞습니까?” 정중한 태도와 부드러운 말투에도, 이유 모를 불편함이 시윤을 감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중한 친구가 흉가에서 빙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위기에 처한 시윤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이교현이었다. “선객이 있었네?” 그리고 두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인연 속으로 깊숙이 엮여 가는데…. “찾았다, 내 귀인.”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무속 관련 내용, 지명, 의례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오컬트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나, 비중은 크지 않고 배경 설정 정도로 다뤄집니다. 공과 수의 로맨스 중심 이야기입니다. * 표지 디자인&타이포: 지지님(@design_jiji)

26

#오메가버스 #재회물 #오해물 #구원서사 #프로야구 #스포츠물 야구선수×구단 유튜브 PD 과거, 무명의 채명고를 전국구로 끌어올린 천재 투수 고태서와 그와 배터리를 이뤘던 포수 주세진. 뛰어난 호흡을 자랑하던 배터리는, 세진이 태서에게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야구를 그만두게 되며 파국을 맞이한다. 그리고 9년 후, 주세진은 구단 유튜브 PD라는 이름으로 미트가 아니라 카메라를 든 채로 고태서 앞에 다시 나타나고 그 이후 두 사람의 사인은 번번이 어긋나기만 하는데… "너 나 보고 촬영 협조하라 했었지?" 태서가 세진의 귓가에 입술을 바짝 붙였다. 낮게 울리는 목소리에 세진은 자신도 모르게 마른침을 삼켰다. "그럼 너부터 나한테 협조해. 보다시피 호르몬 조절이 엉망이라서 말이야." "..." "네가 배출구든 진정제든 뭐든 해보라고." *공: 고태서 (26세) #연하공 #투수공 #천재공 #싸가지공 #초딩공 #상처공 #후회공 #미남공 #우성알파 네오테크 블랙울프스의 에이스 투수, 올 시즌을 마치면 포스팅으로 MLB 진출을 노리고 있다. 191cm, 90kg의 압도적인 피지컬. 서늘하고 예민해 보이는 눈매. 마운드 위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지만, 주세진 앞에서는 묘하게 유치 해진다. 우성 알파 집안의 무관심 속에서 자라 저 또한 타인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과거 유일하게 마음을 준 세진에게, 버림받았다는 오해로 인해 비뚤어진 독점욕을 드러낸다. *수: 주세진 (27세) #포수였수 #pd수 #연상수 #사회인수 #미남수 #어른수 #열성오메가 올 시즌부터 네오테크의 구단 유튜브 제작을 맡게 된 마케팅 제작사 '플레임' 소속 PD. 183cm의 큰 키에 과거 운동선수 시절의 탄탄한 골격이 남아있으나, 19살 갑작스러운 열성 오메가로 형질 변화를 겪은 이후로 무리하게 복용했던 억제제 탓에 과거에 비해 마른 체형. 포수 특유의 받아주는 성격이 남아 있어 사회생활을 잘하는 편. 태서가 요구하는 자존심 상하는 협조 요구엔 그럼 너도 촬영에 협조하라는 딜을 걸지만 사실 말없이 사라져 태서에게 상처를 준 속죄를 한다 생각하고 있다. *실제 리그와는 무관하며, 고증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비정기연재 *rosetoc777@gmail.com

27

레드카펫 비즈니스

효해
·

BL

·

54화

2.3만

·

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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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커뮤반응O][완벽한 억만장자인줄 알았더니 수 앞에서 한없이 뚝딱대는 공 x 일잘러 기존쎄 천재배우수] 세계 1위 기업 CEO, 억만장자 매튜 블레이크가 카메라 앞에서 폭탄 발언을 터트렸다. -엘리엇, 당신은 내 뮤즈입니다. 5년전 잠적한 배우에게 공개 고백하면서. * Q. 하루아침에 ‘신데렐라’가 된 기분이 어떤지? A. ^^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배우, 엘리엇 화이트는 천사같은 미소를 지었다. ‘쇼하네.’ …속으로 욕하면서. * “나와 자고 싶어요?” 매튜는 부정하지 않았다. ‘뮤즈’라고 고백하던 어떤 남자가 내비치던 감정은 분명 순수했는데. “당신이 원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겁니다.” 돌아보지 않고 떠나며, 엘리엇은 덧붙였다. “꼴 받으면 자르시든가.” *매튜 에이드리언 블레이크(공/32) - 새카만 흑발에 헤이즐색 눈, 신이 조각한 미남. 세계 시총 1위 기업 넥사 창립자이자 CEO. 미국 명문가 블레이크와 영국 귀족 가문 애쉬포드 사이에서 태어난 다이아수저. 집안, 명예, 돈, 능력에 외모마저 다 가졌다. 엘리엇의 빅팬. 하지만 직접 본 순간 첫눈에 반하는 건, 이 완벽한 남자의 계획에 없던 일이었다. *엘리엇 화이트(수/26) - 할리우드의 천사. 사랑스러운 금발에 푸른 눈동자, 세기의 미모. 9살에 아역으로 데뷔해 21살에 오스카 노미네이트된 천재 배우. 그 흔한 논란 한 번 없는 유니콘 같은 스타. 5년전 돌연 잠적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연예계물 #천재미남능력공x천재능력미인수 #오해 #사건물 #쌍방구원 #첫사랑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재벌공 #능력공 #후회공 #연애를영화로배웠공 #동정공 #능력수 #까칠수 #강수 #무자각수 #입덕부정수 #적극수 #쾌남수 #유죄수 #무심수 #헤테로수 *작중 재미를 위해 현실과 다른 설정이 있습니다.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지명, 단체 등은 모두 가상입니다. *오탈자 제보 감사합니다! 수시로 확인 후 수정하고 있습니다. *표지 : 무트님(@mmautt)

고이 키운 제자가 내 유품을 몸에 두르고 다닌다 [제자공X선생수] 2년 간 게이트에서 헤매다가 빠져 나왔더니 15년이 지나있다. 형의 유언에 따라 조용조용 잘 살아보려는데 영 쉽지가 않다. #헌터물 #쌍방구원 #실종인간수 #찾는공 #담담어른수 #PTSD수 #또라이공 #수바라기공 #능력수? #능력공 #연하공연상수 && #연상공연하수 #공: 채 윤(29) 한국 1위 길드 <솜누스>의 길드장. 15년 전 갑자기 사라졌던 선생님, 서현우를 찾고 있다. 서울은 여전히 서울이고 게이트는 여전히 게이트고 나는 여전히 나야 선생님은 여전히 선생님이야? #수: 이현우/서현우(28?) 모종의 함정으로 게이트에 2년 동안 갇혔다가, 홀로 겨우 빠져나왔다. 형의 유언 덕분에 살아가긴 하지만, 자기해석능력으로 꼭 그대로 따르지는 않는다. 과거의 인연들과는 여러 이유로 눈물을 머금고 멀어지려 했건만, 눈시울이 붉어질 틈도 옛 제자가 밀고 들어온다. 과거 그를 금쪽이은쪽이동쪽이 프로그램에 내보냈어야 했다는 후회를 종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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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애 부탁한다랄까요?

해루테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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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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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화

2.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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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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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로코, #기억상실, #후회공, #연하공, #대형견공, #능글공, #연상수, #능력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애증, #질투, #공시점, #잔잔물, #일상물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눈을 뜬 한성빈, 몸은 31살이지만 5년간의 기억을 잃고 26살이 되었다. 게다가 옆에서 눈물을 흘리는 남자가 이성애자인 자신의 애인이라니. “다 필요 없고, 가달라고 했잖아요. 사람 말 무시하세요? 제가 어쩌다 그쪽 같이 나이도 많은 남자랑 사귀었는지 진짜 이해 안 되고, 이제 개과천선해서 제대로 살 거니까 다시는 오지 마세요.” 남자는 나가지도 않고 눈시울을 붉히더니 순식간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남자가 뭐 저렇게 잘 울어? “눈물로 어물쩍 넘어가려는 거면 소용없으니까 그만하세요. 여자면 몰라도 남자가 울면 짜증만 나니까.” “흡.” 남자가 입을 틀어막았다. “대체 무슨 수로 이성애자 꼬셨는지 모르겠는데, 그동안 비정상적으로 산 거 다 정리하고 제대로 살 생각이니까 이대로 인연 끊어지면 좋겠네요.” *** 퇴원 후, 나는 우는 남자에게 모진 말을 했던 걸 후회했다. *공: 한성빈 (31) #연하공, #기억상실공, #대형견공, #능글공, #후회공, #귀염공, #존댓말공, #다정공, #헤테로공, #미남공 누구나 알만한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밝고 긍정적이며 적응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어느 날 사고로 5년간의 기억을 잃고 26살로 돌아갔다. 이성애자인 자신이 31살에 남자와 사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당황하는 중이다. *수: 김연준(35) #연상수, #처연수, #미인수, #소심수, #능력수, #단정수, #상처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꽃집을 운영 중인 미인. 사랑꾼이었던 연하의 연인이 기억을 잃고 자신을 밀어내서 마음이 아프다. 붙잡고 싶지만 보내준다는 선택지가 자꾸 자신을 괴롭힌다. *미계약작입니다. *E-mail: aroilsnob@gmail.com *표지: 캔바로 제작했습니다.

<후회공x무자각사랑수>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꿉 친구를 잃고 어느덧 4년이 지난 지금 눈앞에 친구와 똑같은 얼굴을 가진 후배 차도현이 나타난다. 하지만 외적인 부분만 같을 뿐 성격, 말투, 집안 형편 그리고 생일조차 달랐다. 차도현이 진짜 강은성이 맞는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였다. 강은성이 어릴 적 무릎을 다칠 때 생긴 흉터. "은성이가 아니라는 걸 증명해 봐. 그러니까…. 네가 벗을래 아님 내가 벗길까?"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오해/착각 기억상실공 다정공 짝사랑공 동정공 후회공 미인공 개아가공 무자각사랑수 미남수 헤테로수 눈치없수/원앤온리 ** 수: 이지호(17->21) 공부에는 관심 없는 유유자적 고등학생. 방학 때 놀러 간 바닷가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꿉친구 강은성을 잃게 된다. 한동안 자책하며 방황하지만, 명문대를 가고 싶어 했던 은성이의 꿈을 대신 이루어 주고자 노력한 끝에 한국대에 입학한다. 그리고 일 년 뒤 강은성과 똑같이 생긴 후배 차도현을 발견한다. 공: 강은성(17->??) 모두에게 친절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모범생. 이지호와는 죽마고우 사이지만 사실은 남몰래 지호를 짝사랑하고 있다. 아무리 봐도 자신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은 없어 보이는 지호를 꼬셔내려 노력하는데 쉽지가 않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지호에게 줄 선물과 지호를 위한 비밀 이벤트를 준비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행방불명되어 사라지게 된다. “지호야.” “…….” “나는 어디도 안 갈거야. 네가 있는 곳이 내가 있을 곳인데 내가 어디를 갈 수 있겠어.” 그치? 동의를 구하듯이 살며시 눈꼬리를 접고 웃어 보이는 강은성의 얼굴은 그 어느 때보다 환하게 빛났다. 공: 차도현(21) 한국대 경영학과 1학년. 시선을 끄는 외모와 함께 집이 잘산다는 소문으로 유명한 신입생. 잦은 두통으로 인해 성정이 예민하고 까칠한 편이라 누군가 귀찮게 구는 것을 딱 싫어한다. 그런데 함께 수업을 듣게 된 선배 하나가 스토커처럼 자신을 따라다닌다. “니 입에서 계속 듣다보니까 나도 궁금해지네. 강은성 그 새끼가 어디로 간 건지? 내 생각을 말해볼까? 들을래?” “…….” “음…. 내 생각엔 말이야. 아마…. 너 같은 놈이랑 다신 친구 하기 싫어서 숨은 걸 거야. 조금이라도 틈을 주면 주제도 모르고 저랑 친구인 줄 알까 봐. 숨은 거라고.” 미계약작 viso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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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 무드

백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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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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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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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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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작입니다. -공 (도지온) 24세, 우성알파, 키 194cm MBTI: ESTP, O형 배우 현재 칸영화제, 베를린 영화제 수상 보유자.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배우. 수영선수 출신의 비주얼 몸매 좋고 타고난 연기 천재. 본업 제일 잘하는 일잘러. 페로몬 향기는 금목서 향. (살구와 복숭아 계열의 달달한 향) -수 (차주빈) 26세, 특발성 오메가, 연기디렉터&배우, 키 180cm, MBTI: INFJ, B형 한 때 국민 남동생 타이틀로 아역 전성기를 누렸던 실력파 배우. 인생 작 만난 후 차기작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배우 생활 포기. 도지온 페로몬 때문에 페로몬 흡연을 시작한 애연가. 항상 준비 된 실력파 배우. 금사빠라서 연애하면 자신의 것을 전부 줘버리고 이별 후유증이 강함. 연애 힘들어서 비혼주의 선언. 본인 인생 계획에 연애, 임신, 육아 없음. * 가을에 접어들 무렵 촬영을 시작해서 날은 시원했지만, 촬영을 위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차주빈은 초가을의 서늘함이 추웠다. “선배.” 그때, 지온이 자신이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 살며시 덮어주며 귓가에 낮게 속삭였다. “공사 정리 도와줄까요?” 옅게 웃는 얼굴이 조금 전 연기할 때 무표정과 갭이 너무 크다. 워낙 태생부터 성격이 밝고 잘 웃었다. 타인에게 친절하고 사랑받고 자란 면모를 여지없이 보여주는 생명체. 대한민국에서 현재 제일 잘 나가는 주연배우. 국민 남동생에서 어엿한 한 남자로 성장하여 플러팅 장인 타이틀까지 거머쥔 최정상 우성 알파. 그게 바로 도지온이었고, 이 잘난 남자는 나의 파트너다. 섹스 파트너. * “연애는 할 만큼 해서 안 해.” “얼마나 했는데요?” “오는 사람 안 막은 정도? 성별, 형질, 성격, 가리질 않아서.” “할 만큼 해서 이젠 지겨워요?” “지겹다기보단….” 어째서인지, 목 뒤 시술 부위가 신경에 거슬릴 정도로 가려웠다. 가렵다고 긁을 수도 없고 차주빈은 인상을 찌푸리며 왼손 주먹을 꼭 쥐었다. “감정 소비하기 귀찮아.” 가볍게 떠보려던 담갈색 눈동자가 무척 진지하게 가라앉았다. “난 어떤 유형인데요?” “남자 알파, 자기 사람에게 한없이 다정하고 솔직하게 표현도 잘하는 거짓말 절대 못 하는 유형.” “나 같은 사람도 만나본 것처럼 이야기 하네요.” 은근히 떠보는 투로 그가 부딪쳐왔다. “그 사람이 선배를 힘들게 했어요?” 주빈은 고갤 저으며 웃었다. “아니, 반대야. 내가 상대를 힘들게 하는 스타일이라.” “어떻게 하는데요?” 차주빈은 일부러 반 템포 늦게 답했다. “상대를 사랑하지 않아.” * *계약작입니다. *연재작품 표지 커미션- 다람 *출간작 표지- 틔움님 ※본 작품은 전적으로 허구이며, 등장인물, 단체, 지명,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폭력,선정성,비속어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일부 독자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인류 최후의 이주선 ARK-7. 원인 불명의 사고로 500명 중 단 두 사람만 깨어났다. 완벽주의 통제광 엔지니어 주유진. 그리고 매뉴얼 어디에도 없는 인간, 서도현. 생존도 벅찬 상황에서 저 인간과 함께 항해해야 한다고? 그것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 우주 한가운데서?

33

다정한 기만

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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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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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화

9.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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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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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현대물 #잔잔달달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포기하려는 순간, 상대가 고백했다. ”기태민, 우리 연애하자.“ ”…뭐?“ “생각하고 대답해. 차이면 나 너 다시는 안 볼 거니까.“ 차이면, 뭐라고…? 태민이 헛웃음을 흘렸다. “너 지금 나 협박하냐?“ 재경이 예쁘게 웃으며 대답했다. “맞아. 나 지금 너 협박하는 거야.” 차재경(공, 32세, 189cm) #미인공, 무자각집착공, 헤테로공, 불도저직진공 화려하게 생긴 미인으로 연애 경력도 화려한 편. 마음을 연 사람들 앞에서는 어리광이 심하다. 태민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나서 뒤늦게 마음 끓이는 중. 기태민 한정 분리불안증이 있다. 기태민(수, 32세, 183cm) #미남수, 짝사랑수, 시한부수, 덤덤수 서늘하게 잘생긴 미남. 무심해 보이지만 사실 잔정이 있는 편이다. 재경을 십 년 넘게 좋아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관두려던 때, 난데없이 재경에게 고백을 받아 머리가 아프다. *표지 출처: 미리캔버스 제작 *메일 주소: chtla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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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용 죽이기

쑨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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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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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화

8.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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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카페 사장님에게 납치를 당했다. 그런데 그 이유를 물어보니... “그쪽 건강하게 잘 먹이고 재우고 씻기다가 적당히 살이 오르면 잡아 먹으려고요.” “네? 잠시만요. 제가 뭘 잘 못 들은 거 같은데. 다시 한번만 말해줄래요? 나를, 나를 어떻게 한다고요?” “건강하게 잘 먹이고 재우고...” “아니, 아니 그리고?” “잡아 먹는다고.” “먹는다? eat?” “네.” “사람을? 살아있는? 그것도 나를?” “네.” “어??” “네.” * * * “.....그러니까 모르는 개는 먹어도, 날 좋아하는 옆집 개는 먹기 좀 그렇잖아요? 날 좋아하는 순간부터, 그때부터 그 개는 특별하니까!” “본인이....특별한 개라는 겁니까?” “예! 근데 될 수 있으면 사람이라 생각해주면 좋겠고요!” “흠....” “아니에요? 내가 좀 다르게 보일텐데? 기분이 좀 이상할텐데?” “이상하긴해요.” “그럼 이제부터 나를 좀...어? 소중하게 대하면 어떨까싶네?” “저는...서이안씨를 안 사랑 하는데요?” “아니, 방금 내가 고백했잖아! 근데 그렇게...어? 당사자 앞에다가 그렇게 차갑게 말하고 싶어요? 어? 당신 그렇게 잔인한 사람이야?” “그런가?” “그렇잖아! 그러다가 내가 상심해서 콱! 혀 깨물고 죽어 봐. 애초에 신선한 거 먹을려고 나 잡아온 거 아니에요? 죽어가지고 사후경직와서 딱딱해진 썩은 고기 먹을거냐고요! 그리고 나 죽으면 또 납치해와야되지. 또 난리치는 거 진정시켜야되지. 일이 얼마나 많은데!” “아....” “아가 아니라! 그쪽은 나를 무조건 소중히 대해야된다고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 그쪽 위해서 하는 말이니까 명심하라고요!” “소중히 대해달라는 게...어떤건지...모르는데.” “그럼....일단은..이 밧줄부터 좀 풀어주시죠?” 살아남기 위한 눈물의 XX쇼. 지금 시작합니다. #인외공 #이무기공 #개그물 #연기수 #재회물 #애증 #잔망수 #미인공 #미남수 #강공 #자아가두개있공 #전생/환생 #오해착각물 #무심했공 #짝사랑했수 #상처공 #가스라이팅장인수 #감금 #구원물 #일공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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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시 착각이므로

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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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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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화

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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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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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분리불안초딩공 #평범무심수 #달달 #로코 언제나처럼 급전을 빌리러 불알친구 주우현을 찾아갔더니 이상한 조건을 내밀어 왔다. *** 주우현(공) 천상천하 유아독존 재벌가 막내아들. 한평생 송차영이 마음처럼 따라주질 않아 분리불안 증세가 심화되는 중. 자신의 짝사랑이 쌍방이라 굳게 믿고 있다. 송차영(수) 세상사에 찌들어 피곤한 청년. 20년째 불알친구의 기행을 겪다 보니 웬만한 일엔 감흥도 없다.

20년 전 자취를 감춘 조직 폭력배 '청룡파' 우두머리 강도현은 시대의 흐름을 적극 반영해 '청룡 그룹'으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그렇게 첫눈에 반한 알파와 결혼해 아이까지 낳고 평화롭게 사나 싶었는데 기껏 낳은 오메가 아들 강시우가 희대의 바보 멍청이로 자라버렸다. 하지만 부모님은 배 아파 낳은 소중한 아들을 포기할 수는 없었으니- 졸지에 꽉 잡고 살아줄 엄마친구아들·· 아니, 아빠친구아들과 결혼하게 생겼다? 솥뚜껑만 한 손이 그대로 어깨를 눌러 벗어날 수 없게 된 시우는 발버둥 쳤다. 너무 큰 사이즈의 성기가 배를 가득 채워 숨은 쉬어지지 않고, 두려움이 가득 밀려왔다. 벌써 몇 번이고 사정해 제 것에서는 나올 게 없는데도 준혁은 멈출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만, 그마안·· 그만 가고 싶어, 빼줘, 빼주라고! 이 씨발, 좆 같아, 거지 같아 너!" 연하에게 박혀 꼼짝 못하는 것도 서러운 지금, 이 곰 같은 남편은 말도 없어 답답해 미칠 노릇이었다. 시우는 퍽퍽, 넓은 가슴팍을 세게 때리며 눈을 부릅떴다. 그러자 그가 몸을 꽉 안아 허리를 빠르게 들썩거렸다. 여태 묵묵부답 침묵을 유지하던 입이 함께 열렸다. "서방님이라고 불러야죠, 우리 예쁜 시우 씨." "싫어, 미친 새끼, 안 불러줄 거야, 평생-!" 퍽, 퍼어억-! "으흐윽, 그만해, 벌써 다섯 시간째잖아····." "불러주면 놔줄게요, 으응?" "흐윽, 존나 짜증나, 죽어버려, 너 같은 거···· 서, 서방니임, 뻬주세요, 빼, 빼주세요···· 네에?" *** 서준혁 (공) 24 그 옛날 백호파라 불리던 요식업계의 큰손, 백범 그룹의 넷째로 형들보다도 월등히 큰 떡대를 자랑한다. 선한 인상에 언제나 나긋하고 느긋한 우성 알파의 사내로, 억지로 결혼하는 시우와 달리 고양이 같은 그와 하는 결혼이 마음이 들었다. 한데 결혼 후 저를 내버려두라며 막무가내로 구는 시우에게 섭섭해 조금 교육해야겠다고 결심한다. #사랑꾼공 #절륜공 #변태공 #미남공 #문짝공 #연하공 #존댓말공 #다정공 #든든한대형키링공 강시우 (수) 28 백호파와 어깨를 나란히 하던 청룡파, 지금은 숙박업계의 큰손이 된 청룡 그룹의 외동아들. 오메가 아버지를 닮아 고양이상을 가진 미인이며, 우성 오메가다.하지만 기대와 달리 머리에 꽃밭만 가득한 철없는 바보멍청이. 이번에는 클럽에서 정치인의 아들과 마약 스캔들에 연루되어 그룹의 기둥을 흔들고 말았다. 결국, 아버지에게 맞아죽을 뻔하기 전 어떤 것이든 하겠다고 약속해 강제로 결혼하게 됐다. 자유분방하고 늘 놀기 좋아하는 성격이나 놀랍게도 동정. #지랄수 #바보수 #멍청수 #연상수 #동정수 #산책수 #미인수 #순진수 *계약작입니다. *표지는 미리캔버스 자체제작입니다. *매일 자정 혹은 이른 아침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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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발정의 상관관계

담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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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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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화

12.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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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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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천

우성 알파로 살아온 지 26년. 언제부터인가 히트가 터지기 시작했다. 내성 때문에 억제제는 듣지도 않고 발정 빈도는 잦아지는데, 발정난 알파 새끼들은 눈 뒤집고 달려들고….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이 미친 페로몬 발작이 딱 한 사람 앞에서만 멎는다는 거다. 이 수치스러운 비밀을 절대 알아선 안 될 그 새끼와 함께 있을 때만. #오메가버스 #배틀 #혐관 #재회 #임신튀 #재벌4세 #라이벌 #쌍방구원 “잘됐네. 이번 기회에 나랑 자주 부딪쳐 봐.” “우리 여태껏 질리도록 부딪쳐왔지 않냐?” “그때랑은 다르지. 지금 넌 도망갈 구석이 없는데.” 국지오(27) 185, 72 #우성알파수→#우성오메가수 #미남수 #재벌수 #까칠수 #철벽수 #임신수 #도망수 신화그룹 회장의 외동아들.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았으나, 전조도 없이 수시로 터지는 히트에 인생 하드모드 경험 중. 특이 사항 : 차재하가 개같이 싫음 차재하(27) 194, 89 #우성알파공 #미남공 #재벌공 #무심공 #집착공 #능글공 아일그룹 회장의 외동아들. 국지오 여자친구만 골라서 빼앗은 경력 10년차. 남녀노+형질 안 가리는 박애주의자 특이 사항 : 의외로 순정남 1부(1~67화)는 리디북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X : https://x.com/damyowon 포스타입 : https://postype.com/@damyowon 표지 : OYQ님(@OYQ_OYQ) 선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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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귀족 알파의 러트 사정

백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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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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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화

5.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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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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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정시에 업로드 됩니다. #오메가버스 #첫사랑 #각성발현 #극우성알파 #계략공 #싸패공 #집착공 #전담비서수 #트라우마수 #거절수 #미남됐수 #베타였수 *펠릭스 해신 애쉬(알파): 190cm/ #극우성 알파 #귀족재벌 #계략공 #러트속였공 #각인박고싶공 *유해인(베타)180cm/ #S급베타 #전담비서픽 #트라우마수 #히트러트를글로배웠수 #발현 <극우성알파 귀족 펠릭스 해신 애쉬. 평범한 S급 베타 유해인.> 4년 전 한 사건으로 인해 둘은 헤어지게 된다. 한국에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펠릭스의 전담 비서로 일하게 된 해인. 첫 출근 날 저녁, 펠릭스의 러트가 터진다. 러트를 글로 배운 해인은 그가 청하는 도움에 응하게 되는데…. 서로가 기억하는 마지막 순간이 다른 그들의 재회물. *** 벅벅벅. 눈 감고 있으라 했지만 감지도 못한 채 그의 거친 손길을 가만히 받고 있었다. “개 같네….” 장난스러운 말투였지만 해인은 가볍게 웃지도 못했다. 자신도 마치 산책을 마치고 돌아와 씻겨 지는 개가 된 것 같다고 마침 생각하던 차였으니까. “눈. 아직도 아파요?” 그가 조금 더 바짝 다가와 얼굴을 가까이하며 물었다. 해인은 빠르게 반대쪽으로 몸을 빼며 고갤 내저었다. “다행이네. 마저 씻고 나와요.” 톡톡. 다 끝났다는 듯 정수리를 두드려주는 그의 손길이 마지막엔 다정하기만 했다. 익숙한 손길로 큰 타월을 하체에 두르고 펠릭스는 욕실에서 나갔다. 토도독 거친 대리석 바닥에 떨어지는 물소리만 공허하게 공간을 울렸다. “씨ㅂ….” 해인은 뒤늦게 벌겋게 달아오른 제 얼굴을 식히기 위해 수전 방향을 찬물 방향으로 틀었다. 봐버렸다. 못 볼걸. *** 해인은 돌아가지 않는 머리를 간신히 굴렸다. “얌전히 굴면….” 의미심장하게 던진 해인의 물음에 펠릭스는 성난 눈빛으로 내려보며 참을성 있게 뒷말을 기다렸다. “안 잘립니까…?” 둘만 아는 고요한 정적이 찾아왔다. 바람 한 점 없는 매끄러운 침묵은 해인이 던진 눈부신 보석 하나로 찰랑, 파문을 그렸다. 순식간에 침묵의 수면은 잔요동을 쳤고 동그란 포문을 그리며 천천히 퍼져나갔다. 이윽고, 퍼져나간 포문은 펠릭스의 입꼬리까지 닿았다. “유비서님.” 살며시 부르는 목소리가 급격히 달아졌다. “여태 그 작은 머리로 생각한 게 고작 실직 걱정이에요?” 가라앉은 조소에 어쩐지 다시 가학성이 보였다. “걱정 말아요. 평생 써 줄 테니까.” 잘릴 일은 없으니 수한의 병원비는 당분간 걱정 안 해도 됐다. 그 핑계거리가 그와 마주할 용기를 줬다. “그럼….” 해인은 멀쩡한 한 팔을 그의 목에 감아 일부러 얼굴을 가까이했다. 헤이즐럿 눈동자와 마주한 순간 평소와 다름없는 일정한 톤으로. “해주십시오.” 부족함 없는 요구를 부탁했다. *** e-mail: sa0614sa@naver.com(미계약작) 표지는 스타티스님 커미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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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청연정인

루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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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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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화

8.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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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1993년 9월. 인은 삼합회에게 손가락이 잘리는 대신, 렌의 정보를 팔아서 살아남으려 한다. 하지만 거래는 시작부터 틀어지고 렌에게 붙잡힌다. 총을 든 남자와 임기응변으로 버티는 남자. 구룡성채에서 살아남으려면 그의 옆에 붙어있어야 한다. “근데…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런데요. 사람 죽일 때, 기준 같은 거 있으세요?” 렌의 한쪽눈썹이 꿈틀거렸다. 날카로운 시선이 인을 꿰뚫었다. “…저 같은 놈은, 어떻게 해야 사는 쪽이 될 수 있나요?” 공 : 렌 사람을 죽이는 일에 익숙한 킬러. 인을 죽이지 않고 살려둔 이유는 정보를 얻기 위함이었지만, 함께 움직이면서 그의 존재가 점점 변수가 되어간다. 보호하려는 것인지 이용하는 것인지 스스로도 구분하지 못한 태도로 행동한다. 수 : 인 삼합회 불법도박장에서 일하며 한국으로 떠날 돈은 모으던 소년. 이제 갓 스무살이 됐지만 인생의 쓴맛을 연속으로 체험하는 중이다. 살아남기 위해 거짓말부터 임기응변까지 닥치는 대로 실행하고 있다. 렌에게 붙잡힌 뒤 킬러의 세계의 발을 들이고 오직 살아남기 위해 저지른 선택들의 대가를 감당하게 된다.

#가이드버스 #네임버스 #서양풍 #미인공 #예민공 #황제공 #후회공 #미남수 #무심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칼리아스 A. 레오 글로리(공):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고귀한 혈통을 타고난 베르젠 왕국의 왕세자. 에스퍼로 각성한 뒤에는 강력한 차기 황제 계승권자가 된다. 사람은 날 때부터 계급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 오만한 성격. 본래 헤테로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이드가 남자라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기분이 좋지 않다. 가이드를 신경쓰지 않고, 내킬 때만 불러올려 사용한다. 하지만 헤이든이 자신에게 지나칠 정도로 관심이 없어보이자 조금씩 신경쓰기 시작한다. 헤이든 우드(수):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고, 신실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 평민으로 태어나 평민으로 죽는 것이 소원인데 결혼식을 올리던 날 가이드로 각성하고 끌려가게 된다. 자신을 방치하는 칼리아스에게 별다른 기대는 없는 편. ‘남색을 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는 종교적 믿음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헤이든의 지옥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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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컨디셔널(Unconditional)

zi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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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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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1.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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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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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현대물 #동거/배우자 #미인공 #무심공 #후회공 #미인수 #소심>적극수 #재벌수 #기억상실 #오해/착각 “이 결혼의 조건이 뭡니까?” “그런 건…, 없어요. 하지만 원하신다면 무조건, 다 들어드릴게요. 그게 뭐든.” 해겸에게 첫눈에 반한 유안은 결혼을 강행한다. 그러나 결혼 후 2년이 지난 어느 날, 외도로 추정되는 사진이 찍혔음에도 부정하지 않는 해겸으로 인해 그와 유안은 파경의 위기에 이르게 된다. 문제의 사진에 대해 가족들도 알고 있단 사실을 인지한 유안은 충격을 받은 채 집을 나섰다가 교통사고가 나는데…. “그러니까…, 그쪽이 제 배우자라는 거죠? 그건 제가 그쪽이랑 결혼을 했다는 거고요.” “…일단은.” “무슨 조건으로요?” “뭐?” “굳이 밑지는 결혼을 한 덴 이유가 있을 거 같아서요. 약점을 잡혔든, 아니면 아주 좋은 조건을 그쪽에서 제안했든 둘 중 하나는 성립되어야 말이 좀 되지 않나, 싶어서.” 결혼생활에 대해, 정해겸에 대해 잃어버린 이유안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굴기 시작한다. 공: 정해겸(31) - 188cm의 큰 키에 다부진 체격을 지녔지만, 미인형의 얼굴이 특징적인 편. - 정 회장이 가장 짧게 결혼 생활한 두 번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정 회장이 가장 꺼리는 아들이다. 원래 정 회장은 가장 부진한 계열사에 대충 자리 하나 만들어 주고 독립시킬 생각이었다. 하지만 일화그룹 쪽에서 정략결혼을 제안해 오자 정 회장이 덥썩 물어버리는 바람에 생각에도 없던 결혼을 하게 된다. - 결혼 전까진 헤테로였다. 수: 이유안(27) - 176cm의 키에 마르고 왜소한 몸, 그리고 경계심이 잔뜩 서린 예쁘장한 얼굴을 갖고 있다. - 집안의 늦둥이 막내아들. 위로는 큰누나, 작은누나 그리고 형이 있다. 가족 모두에게 애정을 듬뿍 받고 자란 사랑둥이. 해겸에 한정해서 직진하는 성향이 있어 그렇지,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 같은 성격은 아니다. 조용히 재고, 따지며 자기에게 득이 되는 쪽을 선택할 줄 아는 편. - 일화전자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한 해겸을 보고 첫눈에 반했었다. *표지: 격발(@A88775389211)님 커미션 *자유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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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형호제

곧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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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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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화

2.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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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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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아저씨공 #조폭공 #전신문신공 #사장공 #가부장공 #무성욕자공 #강공 #떡대공 #연상공 #직진공 #엘리트수 #박복수 #철들었수 #의젓수 #문란수 #발랑까졌수 #강수 #188cm수 #유죄수 #연하수 #현대물 #나이차이 #약피폐 #모럴없음 공 : 권태석 ( 3n ) - 과거 전국적인 조직개편 이후 경상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을 관리하는 실질적인 뒷 세계 일인자. 원진파의 주 사업인 원진 캐피털에서 시작하여 사채업자 티를 벗어내고 WJ 그룹이 되기까지 다사다난한 인생을 살아왔다. 비즈니스 파트너인 중국의 대부 홍 회장이 뒤를 봐주어 홍콩과 마카오에 대규모의 약 공장을 두고 있다. 이 외에도 금융 회사, 건설사, 상조 회사뿐 아니라 리조트와 VIP 클럽까지 고루 운영 중이다. 원진원 회장의 병환이 악화함에 따라 세대교체를 꿈꾸는 舊(구) 이사들을 한꺼번에 쳐내려는 와중에 규모를 파악하기 어려운 신생 조직들이 대거 생성되면서 시중에 카피약이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어 골머리를 앓는 중이다. - 2미터는 가뿐히 넘는 거구에 날카로운 인상으로 묵직한 분위기를 풍긴다. 타고나길 선이 진한 외모이며 어디 가서 아쉬운 소리를 들어본 적은 없으나 떠도는 소문과 남다른 체형 탓에 외모에 대한 평가는 만무하다. 이레즈미를 전신에 보유하고 있어 한여름에도 긴 옷차림을 고수한다. 수 : 이도영 ( 24 ) - 선문 과학고등학교 조기졸업,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 수석 입학한 한국대학교 법대 조기졸업, 사법고시 최연소 합격자라는 타이틀을 갖은 수재지만 법조인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감이나 사명감과 같은 직업윤리 의식은 없다. 판자촌이 모여있는 달동네, 하늘로 향하는 계단이라는 뜻의 천계[ 天 : 하늘 천, 階 : 섬돌 계 ] 동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빨간색 지붕을 얹은 집에 거주 중이다. 삼촌 윤희도가 떠넘긴 빚 그리고 할머니의 병원비를 위해 부지런히 살고 있다. - 뼈대가 얇아 다소 마른 듯 보이지만, 188cm의 큰 키에 적당히 발달한 대근육과 소근육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균형 잡혀 있다. 넓게 벌어진 직각 어깨와 달리 좁은 골반 탓에 얇은 허리라인이 도드라져 몸 선이 전반적으로 예뻐 보인다. 완만한 눈매 끝으로 길게 빠진 눈꼬리와 이목구비의 선이 얇은 편인 반면 콧대와 턱선이 날카로워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미인, 미남 상으로 나뉜다. (권 사장은 미인이라고 생각한다) 할머니를 돌봐드리던 습관 탓에 무심하게 챙겨주는 다정함과 가벼워 보이는 분위기와 달리 이상한 데서 올곧은 심성 그리고 독보적인 외모로 인해 쉽게 호감을 얻는다. ... - 유혈 장면, 폭력적인 장면이 존재합니다. - 마약, 성매매, 살인 등 범법 행위가 심심찮게 벌어집니다. - 등장인물은 부도덕하거나 비윤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으나 그러한 부분이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명 및 장소와는 무관합니다. - 미계약작 - persimmon_dealer@nate.com - 수시로 퇴고합니다 - 표지 : 자체 제작 (배경 Unsplash, 그 외 미리캔버스)

집착밀당공 x 짝사랑자낮수 #배우물 #연예계 #오해/착각 #팬반응 대극장 뮤지컬 <피터 팬>에 웬디로 출연하게 된 ‘남자’ 배우 문상현. 회식 후 눈을 떠보니, 피터와 자버렸다. "하성 씨, 저희 어젯밤에⋯ 했어요?" "아뇨. 아무 일도 없었어요." 상황만으로 머리가 아픈데, 눈 앞의 절세미남은 거짓말을 한다⋯? 안 했다고요? 그럴 리가 없는 정황에 상현은 혼란스러워진다. 이게 말로만 듣던 먹버인가? 그랬으면 응당 도망가야 할 미남이 자꾸 웃으며 살랑살랑 아양을 떨어오기 시작하는데. “제가 상현 선배님 팬이잖아요.” “그럼 선배님께서 좀 도와주시면 안 돼요?” “이제 저 안 피하시네요?” 아무 일도 없었다던 그 남자 때문에 무슨 일이 생길 것만 같다…! 공 윤하성(26) 밖에 나가면 광고며 화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신인 배우. 원래부터 문상현의 팬으로 유명하다. 남들에겐 선을 잘 긋는 사회생활의 귀재지만, 존경하는 선배님 문상현에게는 자꾸 선 넘는 관심과 친절, 배려와 애정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덕질인지 연애질인지 구분이 안 가는. #유명배우공 #집착공 #계략공 #성덕공 #다정공 #미남공 #연하공 #존댓말공 #여우공 수 문상현(27) 초등학생 때부터 연극을 하고 대학생 때 뮤지컬을 전공한 골수무대파 미인 배우. 차기작이 끊기지 않는 배우인생에 감사하며 살고있다. 어여쁜 외모에도 불구하고 모태솔로로 살아온 숫기없고 눈치없는 덜렁이 문상현의 인생에 갑자기 윤하성이라는 슈퍼스타가 들이닥쳐 속절없이 휘말리는 중. #뮤지컬배우수 #자낮수 #짝사랑수 #미인수 #연상수 #얼빠수 #허당수 #능력수 표지 : 자체제작 미계약작 Contact tisolka0317@gmail.com

44

너는 나의 한가온데

라임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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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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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8.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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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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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지하 감옥에서 한 소년을 주웠다. 씻겨놓고 보니 인형같이 예쁜 아이는 무뚝뚝한 우태범만 쫓아다니며 사랑해달라 조른다. *** “근데요, 우태범 씨. 그거 알아요?” 발칙하게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문 밖을 나서던 우태범이 힐끗 고개를 돌렸다. 머리를 잘라 더욱 작아 보이는 얼굴이 당장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처럼 발개져 있었다. 애잔한 모습에 한쪽 눈썹을 꿈틀했지만 냉랭한 표정은 그대로였다. 가온은 그런 그를 눈물 가득 차오른 눈동자로 바라보면서 앙칼지게 예언했다. “우태범 씨는 결국, 나한테 홀딱 빠지게 될 거예요! 씨이... 두고 봐요.” *** 우태범(32) : #무뚝뚝공 #츤데레공 #수한정다정공 #강공 #전직군인공 #절륜공 한가온(20) : #힘숨찐말랑수 #이능력수 #순진수 #공바라기수 #쌍방구원 #달달물 #애절물 #나이차이 *키워드와 작품 소개는 바뀔 수 있습니다.

[분리불안수영천재공 X 예체능탈주수영선수였수] “…언제까지 나랑 붙어다니려고. 난 뭐 계속 네 꽁무늬만 쫓아가야 돼?” 경쟁이 필수불가결한 예체능계에서 채울은 기어이 탈주를 선언했다. 자신의 꼬리에서 떨어지지 않는 숫자 2와 오랜 짝사랑 상대인 고현찬. 넘을 수 없는 벽인 고현찬과 시합을 같이 뛰기만 하면 채울은 언제나 패배자였다. 루키 고현찬에게 밀려 떨어진, 천재였던 범재. 소꿉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인 고현찬에게 질투심까지 느끼게 된 채울은 자괴감에 빠지고, 결국 고현찬에게서 멀어지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채울 때문에 수영을 시작했고 또 채울과 떨어져본 적이 없었던 현찬은, “어깨가 안 돌아가. 네가 옆에 없으면.” 채울이 곁에 없으면 거짓말처럼 기록이 뒤로 빠꾸한다는 말도 안 되는 징크스를 빌미로 채울을 붙잡는다. “거짓말 작작 해. 내가 뭐라고?” 채울과의 관계에 대한 혈안에 채울의 상태를 제대로 못살핀 현찬과, 바닥까지 떨어진 자존감 탓에 모든 것에 예민했던 채울. “…진짜 징크스 있는 거 맞아?” “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건 맞아.” 현찬의 발칙한 가짜 징크스는 언제쯤 들통나게 될까? #청게물 #미성년→성인 #소꿉친구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스포츠물 #수영선수 #라이벌 #친구>연인 #성장물 #잔잔물 #쌍방구원 #미남공X미남수 #1등X2등 #서로가다처음 ... 고현찬 19살→21살 186cm 80kg #수영선수공 #미남공 #상처공 #순정공 #짝사랑공 #능력공 #헌신공 #다정공 #분리불안공 #자낮공 3남 중 막내로 자랐다. 부유한 집안에서 부모의 무관심 속, 나이 차이 많이 나는 형들에게 키워지다시피 했다. 타고나기를 예민한 기질. 부모님께 관심을 갈구하는 게 전부였던 어린 날, 채울을 만나며 아이의 좁은 세상이 뒤집힌다. 수영도 채울 따라 시작했다. 열 여덟에 국가대표 발탁. 성인이 되기 전에 출전한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보란듯이 금메달을 쟁취한 뒤로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게 된다. 남들에겐 다소 경우 없고 무관심하지만, 그 모든 신경이 언제나 채울에게 향해 있다. 지채울 19살→21살 178cm 70kg #수영선수였수 #약자낮수 #짝사랑수 #강단수 #상처수 #노력수 #단정수 #모범생수 #미남수 #분리불안수 사업으로 성공한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남 1녀 중 장남. 중학생 즈음부터 수영 영재로 관심을 받아오다, 현찬의 실력이 올라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비운의 수영선수. 현찬과 함께 어린 나이에 국가대표 선발이 되는 등 범상치 않은 재능을 갖고 있었음에도 현찬의 손끝에서 한뼘 거리만큼을 늘 넘어서지 못한다. 채울은 자신과 어렸을 적부터 함께 했던, 이제는 오랜 짝사랑이 되어버린 현찬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는 자신이 추하다고 생각한다. *청게지만 스포츠정병으로 아이들이 구릅니다...ㅎㅎ *자유연재 *메일: pakju309@naver.com *표지: 이자님 @ija_mug *키워드 수정 및 변경 있을 수 있습니다. *원고 내용 수시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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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 형 X 형수 X 도련님] [일공일수] 지천 사학재단을 이끄는 성씨 일가의 차남이자 천재 조각가 성우제. 언제나처럼 향락과 탐미를 즐기던 성우제는 형의 애인에 대해 알게 된다. 형에게 열정적인 키스를 받고 있는 사진도 함께였다. “조온나 예쁘다…….” 모든 것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고, 언제든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세상에서 살아와 지독한 권태에 빠져 있던 성우제는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저 작은 입에 내 성기를 쑤셔 넣으면. 그때도 형한테 깔릴 때랑 똑같은 얼굴을 할까? 질 낮은 흥미는 어느새 지독한 소유욕으로 변질되고, 성우제는 기어코 형의 것 중 가장 빛나고 값진 것을 손에 넣는다. “형수님이라고 편하게 불러도 될까요?” 원하지 않아도 원하게 만들면 그만이었다. *** “형.” 영원히 살 것처럼 굴던 제왕. 자신을 한낱 스페어로 취급하던 남자. 그리고 한유일을 가진 남자. 성우제는 약 기운에 젖어 죽은 듯이 잠든 형을 한참 동안 내려다봤다. 복도 저편에서 한유일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형이 먹을 약을 챙기고, 형이 마실 차를 끓여 식히고, 형의 어깨에 덮을 숄을 개키느라 돌아다니는 궤적을 상상하다 불현듯 입을 열었다. “그냥 곱게 죽어주면 안 돼?” 섬뜩한 말에도 잠에 빠져든 형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성우제는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그러곤 잠든 형의 귓가에 입술을 가까이 붙인 채 웃으며 작게 속삭였다. “동생 소원.” <등장인물> 수: 한유일. 29. 7년 전 추락 사고로 은퇴한 발레리노. 성민제와는 7년 차 연인이다. 단정한 외양, 부드럽고 덤덤한 성격. 끈기와 인내심이 강하다. #형수님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확신의 메인공: 성우제. 27. 조각가. 지천 사학재단을 이끄는 지천 성씨 일가의 차남. 마음만 먹으면 이루어지고, 시도하면 원하는 결과가 도출되는 게 당연한 삶을 산다. 권태에 신물이 나 머리끝까지 쭈뼛거릴 만큼 강한 도파민을 찾아 헤맨다. 그리고 마침내 형의 옆자리에서 그걸 찾았다. #도련님공 #능욕공 #기만공 #능글공 #연하공 #집착공 #계략공 #질투 #재벌공 #절륜공 #존댓말공 #일공일수 서브공: 성민제. 33. 지천 사학재단 이사장. 그는 지천 성씨 일가의 제왕이었다. 완벽한 삶이었다. 모든 것을 앗아간 그날의 사고가 있기 전까지. #뺏겼공 #개새끼공 #계략공 #금단의관계 #질투 #애절물 #NTR #배덕감 #피폐물 #시리어스 #등장인물도작가도후회는없음 * 본 작품은 NTR(네토라레), 강압적 관계, 도덕적 결함이 있는 등장인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 NTR 특성상 수가 공과 섭공 모두와 성적 관계가 있습니다. * 표지는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입니다. *계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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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냥이

네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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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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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7.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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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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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옭! 카오옹!” 나 아가 아니야! 다 컸다고! 작다고 무시당하지만 나는 엄연히 검은발살쾡이라 불리는 맹수였다. 그것도 자연산 맹수!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도 몰라? *** 난 귀엽기만 한 외모로 가정집 고양이로 분양가거나 귀한 맹수라며 아버지 빚의 담보가 되기 일쑤였다. 성인이 된 지금도 상황은 똑같았다. 그런데 이번엔 조금 위험했다. 사채업자들이 보통내기가 아니다. 그들은 호랑이 수인이었다. 한국에서 가장 위험하다는 토종 맹수! 그중 우두머리인 남자는 무례하기 짝이 없었다. 콩알만하다고 새끼라고 하질 않나, 아가라고 부르면서 날 무시했다. 날 담보로 데리고 있겠다고? 당장 탈출해 버릴 거야! “옳지. 착하지. 내가 따주마.” “오늘 집에 늦게 들어올 거야. 잘 놀고 있으렴.” “우리 아가가 똑똑한 거지.” 그런데 남자의 태도는 지금껏 본 어떤 인간보다도, 어떤 수인보다도 이상했다. 거칠면서도 다정하고, 위험한데도 따뜻했다. 맛있는 밥이랑 간식도 챙겨주고, 외출할 땐 꼭 말해주고, 돌아올 땐 날 꼭 챙기고 쓰다듬어준다. 그리고 나와 시간을 보낸다. 내가 뭘 하든 좋다고 웃는다. 한동안 주인으로 삼아주며 지냈으나 점점 미안해졌다. 그는 너무 다정했고 난 그를 속이고 있는 거니까. “에우웅….” 주인아…. 나 사실은…. 나 수인이야. 그가 알던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해도 그는 여전히 나를 ‘아가’라고 부를까? 나를… 곁에 두고 싶어 할까? 공: 백윤건(33) 호랑이 일족의 차기 수장이나 정작 일족 안에서 그를 배척하며 두려워하는 자가 많다. 담보로 받은 도하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애지중지 기르기 시작한다. #호랑이공 #양심없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계략공 #상처공 #절륜공 #능글공 #짝사랑공 수: 이도하(21) 희귀한 검은발살쾡이라 아버지 빚 대신에 팔리기도 수십 번. 더는 속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나 또 속았다. 작고 귀여운 외모를 싫어하며 용맹한 맹수로 보이고 싶어 한다. #검은발살쾡이수 #조빱맹수수 #까칠수 #상처수 #사납수 #미인수 #순진수 #참지 않수 #사실울보수 #입덕부정수 -소개글/키워드 수정될 수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표지:커미션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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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레이즈 미(raise me)

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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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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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화

8.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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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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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윤재영(공): “내 아래를 세워주는 건 형뿐인데요?” 본인은 자각 못 하는 얼빠. 커다란 체구에 귀여운 얼굴로 연상에게 인기가 많았지만, 잠자리에서 아래를 세우지 못해 차이고 마는 엔딩이 다반사다. 발기부전을 고치기 위해 찾아간 병원에서 의사인 선경에게 첫눈에 반해, 그의 말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따른다. 예를 들자면 발기부전 치료를 위해 섹스하자며 달려드는 것까지도. #동정공#연하공#순정공#직진공#댕댕이공#울보공#헤테로공 *최선경(수): “좆이 참 반듯하네요, 구김살 없는 재영 씨랑 닮았어요.” 서른넷의 비뇨기과 전문의. 첫사랑에게 받은 조롱과 모욕적인 언사가 트라우마가 되어 지금껏 연애 한 번 못 해본 모쏠이나 다름없다. 사회적 시선을 의식해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최대한 부모님 말씀을 거스르지 않으려 노력하는 중. 환자로 만난 재영이 제 첫사랑의 친동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는, 그를 제 복수에 이용할 계획을 세운다. #미인수#연상수#문란수#계략수#상처수 선경은 고등학생 때 고백한 첫사랑 상대가 호모포비아라는 이유로 모욕적으로 차인 것도 모자라, 소문이 퍼져 지옥 같은 학교생활을 보내야 했다. 그 후로는 철저하게 제 성향을 숨기며 파트너들만 만나며 일회성의 관계만을 가져오던 중, 우연히 첫사랑의 친동생이 환자로 온 재영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복수를 계획한다. “우리 집으로 올래요?” 발기부전이라던 재영을 치료라는 명분으로 집에 부른 이유는 섹스 동영상을 몰래 촬영하기 위함이었다. 호모포비아였던 제 첫사랑 놈에게 보내기 위해서. 그런데…. “우리 이제 사귀는 거 아니에요? 아다 따 먹었으니 볼일 끝났어요?” 자신이 복수에 이용되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재영은 막무가내로 사귀어 달라고 조르고. “조신한 남자 친구가 될게요. 형이 시키는 대로 얌전히 굴고.” “이건 연인이 하는 섹스가 아니라, 치료라니까.” 하지만 뒤늦게 그를 딱 잘라내지 못하는 이유를 떠올리고 마는데…. (계약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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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주부9단!

김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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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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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3.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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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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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전도유망한 유도선수에서 부상으로 은퇴 후 고깃집 직원이 되었다.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매일 쳇바퀴만 도는 삶. 나쁘진 않지만 대충 이렇게 살다 이대로 내 인생도 끝나려나 싶던 차에 사장 아들이 다른 하고 싶은 일이 없으면 자기랑 결혼해서 살림이나 하라길래 그러기로 했다. 그런데 얼렁뚱땅 시작한 전업주부가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는다. 게다가 살림이나 하라고 할 줄 알았던 남편은 자꾸만 간지럽게 앵겨붙는다. 얘 사실 나한테 사심 있었나? #공시점 #잔잔일상물 #알콩달콩이고싶음 #오메가버스 #선청혼후연애 #전직유도선수공 #전업주부공 #짝사랑?공 #떡대공 #헌신공 #곰같공 #삽질공 #소심공 #후진공 #키링공 #동정공 #자낮공 #미남공 #변호사수 #안정형수 #다정수 #능력수 #적극수 #은은한통제수 #직진수 #미인수 #떡대공x슬렌더수 #알파x오메가 #미남x미인 ※격일 오전 7시 연재(6월 짝수일) ※표지 셀프 ※계약작 ※표지에 부정관사 빠진 건 그냥 애교로 봐주세용👉👈

50

악귀가 된 전 남편

롱잉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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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

1.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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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

250

#재회물#오메가버스 이혼하고 아이를 몰래 낳은 지원 아이가 아프자 전남편을 찾아가는데... 근데 전 남편이 내가 알던 그 남자가 아니다. * 강승현(공) - 옛날엔 다정했던공, 집착공 *이지원(수) - 덤덤수 - 메일주소: naja0919@naver.com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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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장미다

채로은
·

BL

·

24화

2.4천

·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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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엘데론 왕비의 사랑스러운 조카이자 로즈 백작가의 유일무일한 후손인 플로리안은 조실부모하여 어릴 때부터 왕실에서 자란다. 병약한 오메가로 태어난 그는 툭하면 쓰러지고 앓는 탓에 엘데론 왕과 왕비 뿐만이 아니라 사촌들의 걱정과 사랑을 듬뿍 받으며 온실 속의 화초와도 같은데... 어느 날, 소금 산맥 전쟁에서 패배할 뻔한 엘데론은 극적으로 적국인 벨그레이브와 휴전 및 평화 조약을 명분으로 화친혼을 하게 된다. 플로리안은 화친 공주가 된 사촌 누나 대신, 자신이 화친 왕자가 되어 벨그레이브 여왕의 장남이자 전신이라 불리는 맥티어 공작과 결혼을 하겠다고 하는데... 맥티어 공작의 소문이 만만치 않다. 과연 그는 화친혼을 무사히 치르고 벨그레이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현대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오해/착각 #미남공 #재벌공 #집착공 #절륜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계략수 #연기수 #재벌수 #도망수 나는 다섯 번 죽었다. 아버지가 가장 아끼는 첩의 자식이라서. 오메가 주제에 너무 많은 재산을 물려받게 되어서. 그리고 너무 쉽게 죽일 수 있을 정도로 약해서. 여섯 번째 삶. 목표는 단 하나였다. 살아남기. 그러기 위해서는 튼튼한 방패가 필요했다. 돈 많고, 권력 있고, 좀 무섭지만 아무튼 안전한 우성 알파 차무진. 전생에 내 약혼자였고, 내 죽음 앞에서도 끝내 무심했지만…. 이번 생엔 저 남자를 이용하기로 했다. “……저,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요.” 나는 기억을 잃은 척, 가난한 척, 갈 곳 없는 척하며 그의 품에 쏙 들어갔다. 계획은 완벽했다. 불쌍한 척해서 보호받고, 순진한 척해서 의심을 피하고, 틈틈이 이복 형제들의 뒤통수도 치고, 적당한 때가 되면 깔끔하게 독립하면 그만이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내 집에서 독립하겠다고?” 차무진이 입꼬리 한쪽을 당기며 웃었다. ……어라. “하준아.” 그는 내 도망 가방을 툭, 발끝으로 밀어냈다. “나한테서 도망치려면 적어도 내가 질릴 때까지 기다려야지.” 그제야 깨달았다. 나는 안전한 우성 알파를 고른 게 아니었다. 절륜하고, 집요하고, 수 틀리면 사람 하나 조용히 묻을 수 있는 남자에게 내 손으로 목줄을 쥐여 준 거였다. 그리고 이 미친 알파는 아무래도 나를 평생 보호할 생각인 것 같다. . . . *공 - 차무진(34) 국내 최대 투자그룹의 실세이자, 돈과 권력 그리고 외모까지 부족한 게 없는 우성 알파. 전생에는 유하준의 무심한 약혼자였으나, 이번 생에는 기억을 잃은 척 제 품으로 굴러들어온 하준을 기꺼이 거둔다. *수 - 유하준(20) 유일중 회장의 가장 아끼는 첩 소생 막내이자, 다섯 번의 죽음을 기억하는 우성 오메가. 살아남기 위해 기억상실, 가난, 무력함까지 연기하며 차무진의 날개 아래로 들어간다. 그를 이용해 이복 형제들에게 복수하고 독립할 생각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살려고 꼬신 우성 알파가 넘어오다 못해 집착해버려서 도망도 마음대로 못 가는 로코 집착물이 보고 싶을 때 *트위터 : @bokseoju_ *격일 12시 47분에 업로드 됩니다. *문의 : migaloo__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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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피치 티

차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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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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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화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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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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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컬트 #역키잡 견도화(22) : 견씨 가문의 도련님 미남공, 연하공, 초딩공, 집착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강이선(26) : 견도화의 액받이 미인수, 연상수, 무당수, 다정덤덤수, 병약수, 우성오메가 재개발 사업으로 터를 옮기게 된 이선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낸다. 초여름의 어느 날, 함께 사는 선생님이 기도를 위해 집을 비우고, 선생님이 떠나시기 무섭게 멀쩡하던 팔찌가 끊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그 불길함을 증명하듯, 화려한 스포츠카와 함께 낯익은 듯 낯선 얼굴이 그를 찾아온다. "……누구세요?" "나 잊어버렸구나? 견도화잖아요. 형이 키우던 개새끼." 기억 속의 아이가 완연한 성인의 모습으로 저를 찾아온 것에 당황한 것도 잠시, 몸이 불구덩이가 된 견도화는 이선의 눈앞에서 쓰러지는데……. ※<체리 케이크> 인물들이 등장하나 해당 글을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계약문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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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어른이 되기로 했다

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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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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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화

2.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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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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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곽헌 : 전교에서 손에 꼽히는 문제아. 지각을 밥 먹듯이 하고, 수업 시간에는 엎드려 자는 것이 보통이다. 인근 학교의 불량한 녀석들을 때려눕혔다는 전설이 꼬리표처럼 따라붙는다. #미남공 #잠만보공 문동경 : 전교 1등 모범생. 잘생긴 외모, 우수한 성적, 뛰어난 운동 신경, 원만한 교우 관계. 흡잡을 데 없는 완벽한 학생으로 통한다. #미남수 #짝사랑수 열아홉. 두 사람은 소년이다. - 야. 너한테 반한 애가 같은 교실에 있으면 어때?

네임버스와 오메가버스가 짬뽕 된 잡탕찌개 소설 속 악역수로 환생했다. 이 사실을 깨달았을 땐 이미 메인공에게 집착하다 침몰 직전인 상황. 하지만 괜찮다. 분명 후일담에서 내가 죽지 않았다면 나에게도 네임이 생겼을 거란 작가의 말을 봤으니까. 상대가 무려 메인공 경쟁사의 상무이사 되시겠다!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몇 달 뒤에 당신이랑 운명이 될 예정인데 잠시 시간 있으실까요?” “김 비서. 치워.” 지금부턴 나의 길을 간다. *** “좋은 아침이네요. 사랑하기 딱 좋은 날씨죠? 사랑합니다!” “꺼져.” 내가 죽고 네가 우울증에 걸려 5년을 고생했단 사실을 나는 알지. 아아, 아직 생기지도 않은 네임의 상실에 그렇게나 슬퍼했다니. 이 사람은 대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저는 이사님이 너무너무 좋아요. 우리 아이는 몇이나 가질까요? 저는 저 닮은 아들이랑 이사님 닮은 딸 한 명씩 낳고 싶어요.” “꿈 깨.” 흥, 네임만 생기면 집 밖에도 못 나가게 할 정도로 집착할 거면서. 웃기는 소리! *** 분명 그런 줄 알았는데. “이게 뭘까, 자기야?” 왜 다른 사람 이름이 생겼지? 철컥. 발목에 족쇄가 채워졌다. “지워.” “…….” “생길 때마다 뜯어 버리면 그 네임인지 뭔지도 사라지겠지.” 목덜미에 이를 박은 주언이 네임이 새겨진 부위를 사납게 짓씹었다. “넌 나한테서 못 벗어나.“ ……여러분! 여러분 저 됐어요! 좆됐어요, X발! #오메가버스 #현대물 #00버스 #미남공 #다정공 #집착공 #재벌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재벌수 #전생/환생 #오해 #감금 #코믹/개그물 #일상물 #연쇄고백마수 #골때려서위아프공 *수: 단한별 – 베타 > 극열성 오메가 DB그룹의 금지옥엽 후계자. 그러나 친 사고가 너무 많아 그룹이 파산 직전이다. 본인이 악역으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살기 위해 운명의 상대가 될 주언에게 빌붙으려 한다. *공: 차주언 – 우성 알파 HS그룹 본사 상무이사. 매사에 크게 관심이 없는 일벌레. 성격이 모나진 않았으나 기준에 못 미치는 사람에게는 얄짤 없다. 인간은커녕 짐승 축에도 못 들 정도인 한별을 혐오하다 끝없는 고백 공격에 속절없이 빠져버리지만, 이놈 골 때려서 위통에 시달린다. *BL소설 악역으로 환생한 수가 살아남기 위해 공에게 빨대 꽂으려다 역으로 다른 게 꽂혀버리는 이야기. *제목, 소개글 수시로 바뀜 주의.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오탈자, 비문 및 기타 수정 요청 댓글은 확인 후 수정 완료 시 삭제됩니다. *미계약작 이메일: wryes0219@gmail.com 트위터: @F_rOst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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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결혼

서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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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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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화

3.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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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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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공X아주버님수] [알파X알파] 잘나가는 형제들 사이에 치여 사는 강채헌은 열과 성을 다해도 늘 풀리지 않은 결과에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어느 날 막내 강도현을 애지중지 키웠으면서 정략 결혼을 밀어붙이는 할아버지가 수상하다. 어떻게든 성공하고 싶은 강채헌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씨발, 제수씨. 머리가 안 돌아가? 구원해 주겠다잖아, 내가." #현대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할리킹 #역클리셰 공: 윤지오(23)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갑자기 찾아온 강성 그룹의 강 회장. 할아버지와 정략 결혼을 약속했었다며, 대신 빚을 갚아 준다. 신데렐라 운명을 맞이하는 줄 알았으나, 결혼 상대는 이미 연인이 있다. 한순간에 악역이 되어 온갖 수모를 겪는 험난한 인생. #알파공 #미인공 #연하공 #덤덤공 #가난공 #상대적키작공 수: 강채헌(35) 열성 알파로 형제들이 비해 모든 걸 힘들게 가졌으나, 성공을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다. 정략 결혼에 무언가 있다고 확신하고는 제수씨에게 접근한다. #열성알파수 #미남수 #재벌수 #공이었수 #강수 #상중하남자수 * 수>공 욕설, 폭행 주의해 주세요. * 수<>공 서로에게 강압적 관계 또는 행위 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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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 가이드버스 #현대물 #질투 수- 천서해 #나만 모르는 미인수 #능력수 #무심수 #탈짝사랑수 #얼빠수 25세. A급 가이드이자 서포터, 10년간 백제현을 짝사랑해왔고, 5년간 페어로 있었으나 하루아침에 페어 종결을 공지받고 크게 상심한다. 공 - 백제현 #미인공 #초딩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25세. S급 에스퍼, 음침하게 저만 보는 천서해가 지긋지긋해서 페어를 바꿔버렸는데, 죽다 살아난 천서해가 이상하게 자꾸 눈에 밟힌다. * 비정기연재입니다. * 표지 - 구글 프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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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바람 사초롱

에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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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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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화

19.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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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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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천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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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

수다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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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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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화

5.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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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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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빨X #서사O #오메가버스 #조폭공 #얼빠수 #원나잇 #쾌락주의 #유혹수 #절륜공 #미인수 #계략공 #오메가수 #알파공 #로코 #개아가공 [>>COCO: 20시 OO역 사거리 첫 번째 신호등 앞에서] [<<VORI: 버건디 넥타이] 한 달에 몇 번이나 파트너를 바꿔가며 오메가의 욕구를 푸는 게 낙인 제일에게 이상형이 매칭된다. 여느 때와 같이 어플로 만난 알파와 원나잇을 즐기고 헤어진 제일은 종종 그때를 생각하며 아쉬움에 잠겼다. 그만큼 그와의 속궁합은 환상적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배를 맞대고 싶을 정도로 매혹적이었다. 하지만 어플 특성상 한번 매칭된 상대와는 재매칭이 되지 않아 다시 만나기가 불가능했고, 아쉽지만 그날 밤을 간간히 떠올리며 다른 알파와 원나잇을 가진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하던 제일은 갑자기 들이닥친 검은 무리에 납치 당한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앞에 들이닥친 건 제 아들놈의 약혼을 망쳤다며 윽박지르는 남자였다. 졸지에 알파 먹튀범으로 오해받은 제일은 그게 아니라며 변명하지만, 고지식하다 못해 고리타분한 그는 들어줄 생각도 하지 않는다. 더 황당한 건 구해주러 온 줄 알았던 원나잇의 남자가 사실은 조폭의 후계자인 것도 모자라 우성 알파의 순결을 가져갔으니 책임지라는 말이었다. "왜, 이제 와서 조폭하고는 배 맞대기 싫어?" 과연 제일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공: 차태겸(30) 우성 알파/ 조폭/ 원나잇으로 만난 제일에게 아다를 바치고 첫눈에 반해서 각인까지 해버렸다. 수: 한제일(31) 일반 오메가/ 평범한 회사원/ 원나잇으로 만난 태겸에게 코와 배를 전부 꿰이게 된다. *** ◇ 서사 50% 씬 50% 차지할 예정 ◇ 계략공의 갖가지 개수작을 이야기할 예정 ◇ 그 개수작에 홀랑 넘어가는 수를 이야기할 예정 ◇ 오타 지적 댓글은 수정 후 삭제,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됩니다.

60

사천사백일

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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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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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17.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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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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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천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현대물 #재벌물 #판타지 #혐관 #애증 #운명론 #전생 #구원물 #무당수 #미인수 #재벌공 #냉혈공 #미남공 국내 굴지의 재벌, 구성그룹에는 기묘한 전통이 하나 있다. 승계 시즌이 되면 차기 총수 옆에 ‘민씨 가문’의 사람을 비서로 두는 것. 업계에서는 이를 ‘전략적 경영’이라 부르지만, 실상은 사람의 본질과 미래를 꿰뚫어 보는 민씨 가문의 영적 능력을 빌려 배신자를 쳐내는 비공식 컨설팅이다. 가문의 저주 같은 능력을 물려받은 민도하. 그는 구성그룹의 차기 후계자이자 차갑기 그지없는 남자, 이언의 전담 비서로 투입된다. 이언을 마주한 순간, 도하의 눈앞에는 이름 모를 시대의 단편적인 환영들이 스쳐 지나간다. 폭군으로 기록된 왕, 그 곁에서 간신으로 남은 책사, 반정의 밤 그리고 왕을 죽인 누군가의 손. “당신, 좋은 경영인은 못되겠네요. 폐주였습니다. 전생에.” 이언은 그런 도하를 차갑게 비웃는다. “사기꾼 아니야?” 운명을 믿지 않는 재벌 후계자 이언과 인연을 믿지 않는 무당 도하. 전생의 악연은 현생에서도 반복된다. 이언을 몰아내려는 사람들, 도하를 흔드는 스캔들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현대판 반정. 그 과정에서 도하는 잊고 있던 진실과 마주한다. - 민도하(수, 22세, 173cm) : 사람의 전생 인연을 보는 민씨 가문의 후계자. 겉으로는 무당, 실제로는 재벌가의 인연을 읽는 비공식 컨설턴트다. 이언의 승계 시즌에 비서로 투입되지만, 그에게서 전생의 비극을 보게 된다. 이언 (공, 33세, 189cm) : 구성그룹 전략기획 총괄이자 차기 후계자로 가장 주목받는 남자. 운명도 전생도 믿지 않는 현실주의자지만, 도하와 관련된 일에서는 처음으로 판단이 흔들린다. 전생에는 폭군으로 기록된 왕이었고, 현생에서는 다시 자신을 몰아내려는 사람들 앞에 선다. *ohduyu@gmail.com *자유연재

62

메리 좀비 아포칼립스!

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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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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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

4.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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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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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오메가버스 #좀비아포칼립스 #형사공 #변호사수 오메가가 핍박받는 세계관에서 오메가 인권 변호사로 살아가는 서이한. 그는 10살 난 아들이 있는 미혼부이다. 크리스마스에 아들과 함께 있지 못하고 일을 하러 가기 위해 서울역으로 향한 이한은 그곳에서 자신이 혐오하다시피 하는 형사 위주혁을 만난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긴장감이 서려 있는 서울역 내부. 하지만 이한은 이번 일을 미룰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기차를 타러 내려가는데. 그런데 그곳에서 마주친 사람들이 이상하다. 사람이 사람을 공격하며 마구 물어뜯는다. 마치 좀비 영화의 한 장면처럼. 수 : 서이한 29세 180센티. 열성 오메가. 애 딸린 미혼부. 오메가 인권변호사. 키도 크고 엄청난 미인에 능력까지 좋은 당당한 남자. 천것 취급 받는 오메가들 사이에서 동경의 대상. 언론에 자주 비춰지고, 그때문에 스스로도 제 평판에 몹시 신경 쓰는 편. 겉으로는 온화하고, 고객들(억울한 오메가)들에게는 다정하지만 사실은 성깔이 대단함. 공 : 위주혁. 31세. 198센티. 우성 알파. 종로서 마약반 1팀장. 두껍게 도드라진 눈썹뼈, 아이홀이 깊이 들어간 무쌍의 긴 눈을 가진 매서워 보이는 미남. 말수가 적어 무뚝뚝해 보이지만 타인을 잘 관찰하고 배려하는 센스가 좋다. 과거에 대한 비밀을 안고 있는 남자. 계약작 매일연재 표지 : 하오츠 작가님 돈빌 작가님 (X @donvilBB)

63

시골경찰 연애일지

레나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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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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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화

4.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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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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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다정한듯무심하공 #차가운듯허당수 상견례 프리패스상 vs 상견례 문전박대상의 좌충우돌 우당탕탕 시골로맨스. 인 줄 알았는데 미스터리 사건물을 더한! *** 밀폐된 사우나실 안. 온도는 40도에 불과했지만 강리안은 안의 공기가 그보다 훨씬 뜨겁다고 느꼈다. 숨소리가 점차 거칠어지고 있다는 게 스스로도 느껴질 정도였다. 맞닿은 정하진의 체온은 강리안의 심장이 터져나갈 정도로 뛰게 만들었다.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고 속으로 헐떡거리고 있는 강리안의 눈을, 정하진이 커다란 손으로 덮으며 아래로 내려왔다. 정하진의 손은 컸고, 강리안의 얼굴은 작은 탓에 손바닥이 눈코입을 전부 다 가렸다. 그 상태 그대로 정하진이 말했다. “왜. 재워줘?” 재밌다는 듯 장난기가 묻어나는 목소리였다. *** 정하진 : 33세. 189CM 인상좋은 미남. 훈남스타일. 쾌남. 성격좋음. 남녀노소불문 인기많음. 강리안 : 27세. 183CM 경찰대 수석 출신. 깎아놓은 조각상 같은 날카롭고 차가운 미남. 알고보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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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밤을 책임지는 법

그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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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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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3.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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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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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오컬트물 #재회물 #구원튀 #현대물 #판타지물 #연하공 #연상수 #미남공 #미인수 이상할 정도로 요괴가 꼬여 드는 건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고해윤. 도망 다니느라 친구도 없고, 엄마를 찾느라 금전적 여유도 없이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다. 허약한 몸 때문에 아르바이트는 하루 하나가 고작이지만, 제 손으로 깎아 먹은 기력을 후회한 적 없다. 8년 전 옆집에 살던 동생이 평범하게 살아가길 바랄 뿐. 그런데, 이 요괴 소굴이나 다름없는 건물에서 8년 전 옆집 동생 민희승과 재회하게 된다. 필사적으로 정체를 숨기며 관찰한 희승은 해윤이 바란 대로 평범하게 사는 듯하면서도 어딘지 많이 삐뚤어진 듯한데……. * “내 눈 보여요? 내가 눈을 뜨고 있었는지 감고 있었는지 어떻게 알지?” “그럼 아까 왜 내 팔 붙들고 끌어당겼는데요? 그것도 아주 가까이.” 몸소 재연이라도 하듯 남자의 얼굴이 가까워졌다. 해윤은 뒤로 몸을 물리며 필사적으로 핑계를 생각해냈다. 그건…… 그건…… “……잘생겨서?” 그는 자기도 모르게 헛소리를 했다. 하지만 말하고 보니 꽤 그럴듯한 핑계라고 생각했다. “잘됐네요. 나도 그쪽이 좀 마음에 들어서.”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말이 돌아오는 바람에 생각이 더 진전되질 못했다. “뭐, 뭘 보고요?” “그러게요. 한 번 벗어 볼래요?” 남자의 시선이 해윤의 안경으로 향했다. 해윤은 화들짝 놀라며 안경을 부여잡았다. * - 민희승: #미남공 #연하공 #순정공 #싸가지없공 #계략공 #짝사랑(중인데티안나)공 타칭 요괴 자석. 어릴 적부터 삿된 것들에게 시달린 탓에 성격이 나쁘다. 8년 전 유일하게 마음을 열고 평생을 매달리고 싶었던 형이 멋대로 그를 구하고 떠난 탓에 성격이 더 삐뚤어졌다. 해윤에 관해서는 거침없다. - 고해윤(김해주): #미인수 #연상수 #공때문에허약해진수 #능력수 #가난수 #뺑글이안경수 8년 전부터 협회를 피해 도망다니고 있다. ‘김해주’라는 이름으로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고 있다. 과거 딱 한 명에게만을 제외하고는 늘 타인에게 무관심했다. 지금은 허약한 본인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힘들다.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뿌연 안경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 *표지: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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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헌팅(리메이크)

풍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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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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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화

2.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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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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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기존 연재에서 리메이크 된 작품입니다 과거 육아 예능 스타였던 이현우. 하지만 지금은 좆소탈출이 시급한 상태. 중요한 계약을 망치고 곤경에 처한 그에게 꿈의 대기업으로부터 헤드 헌팅 제안이 들어온다. 부푼 꿈을 안고 이직했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혹독한 텃세와 사내 괴롭힘. 팀에서 유일하게 잘해주는 본사 파견직 서태경 차장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는데. 자신의 입사를 추진한 것이 그라는걸 알게된다. 현우는 서 차장에게 끌리는 사실을 인정하지만 과거의 트라우마와 회사에서의 생존을 위해 거리를 유지하려 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서 차장은 자꾸만 그가 그어놓은 선을 침범한다. “이현우씨 데려온건 난데. 왜 자꾸 다른 사람한테 가서 귀여움을 떨지?” “선택해요. 나인지 팀장인지.” “…아무래도 직속 상사 말을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당연한 대답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던 모양이다. 서 차장의 표정에 위험한 빛이 감돌기 시작한걸 보면. “처음이예요. 이렇게 간절히 누군가를 갖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은.” 이현우 (28 수) : 3살에 육아예능 ‘현우야 같이가자.’에 출연. 한때는 국민 조카였지만 부모의 죽음 이후 인생이 내리막길을 걸었다. 현재 중소기업 웨일테크의 만능 대리. ‘아기 현우’의 명예를 굴레처럼 짊어지고 어떻게든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중이다. 과거로부터의 후광 없이 스스로 이룬 성공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좋아하지만 사귀기엔 부담스러운 상태인 태경을 만나, 곁에 있기 위해 먼저 계약연애를 제안한다. 서태경 (32 공) : 족보에 없는 왕자님. SLT 그룹 전략기획실 차장. 유명한 낙하산이지만 아무도 진짜 정체를 모른다. 정체는 그룹 둘째 며느리가 재혼하면서 데려온 아들. 어렸을 때 잠깐 만났던 현우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있었으나, 재회한 그가 과거의 일을 상처로 여기는 것을 알고 일부러 정체를 숨긴다. 하필 네 살 밖에 차이가 안 나는 탓에 더 일찍 나타나지 못한 키다리 아저씨. 표지 : 픽사베이 계약작

[입덕부정공X트라우마수] #가이드버스 #아포칼립스 #약군부물 #쌍방구원 #S급에스퍼공 #S급가이드수 수몰 세계의 유일한 S급 가이드가 되었다. 그런데……. “적어도 약물 가이딩보다는 나아야지.” 죽은 형을 닮은 에스퍼가 나를 거부한다. “내가 왜 안전해야 하지?” 아니, 본인을 지킬 생각조차 없었다. 그대로 놔둘 수 없었다. “난 내 에스퍼가 폭주하는 게 내가 죽는 것보다 싫어요.” 이번만큼은, 내 에스퍼를 죽게 놔둘 수 없으니까. --- 더 효율적으로 크리처를 쓰러뜨릴지만 생각해 오던 남자가 그대로 굳어버렸다. “안 돼……. 죽으면 안 돼.” 제정신이 아닌 듯한 음성은 물기를 잔뜩 머금고 있었다. 뜯어져 나간 뒤에도 상대는 곧장 다시 달려들려 했다. 라이너스는 반대로 그를 바닥에 쓰러뜨리고 그 위에서 압박했다. “정신 차려.” 애쉬가 몸부림치며 몇 번이고 애원했다. “제발……. 죽지 마. 안 돼.” 체온을 품은 뜨거운 숨과 파르르 떨리는 입술. 그리고 몰아치는 가이딩까지 자극적이지 않은 게 하나도 없었다. --- 격일 연재 w.liebedich@gmail.com

67

이와 이의 이

전하리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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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

1.8천

·

139

·

46

오메가버스 베타미인공X오메가미인수 현대물 잔잔물 공 최준영, 35세. 세정제약 부사장이자 박가네 유일한 베타. 저보다 못한 것들이 알파라고 떵떵거리는 걸 혐오한다. 부모의 미모를 고르게 물려받은 화려한 미인. 가족과 남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 적당히 무심하고 또 적당히 무정하다. 살면서 본 것 중 제일 예쁘단 이유로 지수에게 정략 결혼을 제안한다. 베타공,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재벌공 수 백지수, 25세. 몸이 약한 오메가. 아이를 원치 않았던 부모 밑에서 실수로 태어나 지독한 방임 아래 자랐다. 5살 어린 배다른 동생이 있으며 약물 부작용으로 페로몬 샘이 막혀 갈수록 망가지는 중. 지나치게 예쁜 얼굴이 안 그래도 평탄하지 않은 삶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 준영의 정략 결혼을 제안 받고서 고민하게 된다. 오메가수, 미인수, 병약수, 덤덤수, 가난수 * * * “하나 제안하고 싶습니다.” “…….” “1년.” “…….” “나랑 1년만 부부가 되지 않겠어요?” 준영의 시선은 곧았다. 흔들림 없는 눈빛이 지금이 현실이라고 겨우 일깨웠다. 그래서 지수는 더 혼란스러웠다. 왜, 이게 현실이지? *글 속에 등장하는 기업 및 등장 인물은 모두 실제와 아무 연관없는 창작이며, 작중 현실과 다른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계약작

어머니와 평온하게 살 수만 있다면 기꺼이 몸도 파는 카일리안. 의지없이 부친인 백작의 명령에 따라 그의 꼭두각시로 살아온 그의 앞에, 오랜 유학을 마친 젊은 공작 알렉시온이 나타난다. “그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그리고 공작가의 정보를 가져오라.” 카일리안은 부친의 명령에 따라 알렉시온을 속이고, 그의 곁에 머물며, 사랑하는 척을 한다. 어서 백작의 명령이 끝나기만을 바라며. 그런데 갈수록 알렉시온에게 진심이 되어가는 이 마음은 어찌해야 할까. - 알렉시온 (공) : 21세. 아우렐리아 공작. 얼마 전 길었던 유학을 마치고 귀국했다. 아름다운 카일리안의 외모에 첫눈에 반했다. 그런데 그쪽은 알렉시온에게 조금도 관심이 없다. 손을 내밀어도 잡는 일이 없다. 그렇다면 그를 만나기 위해 가산을 탕진하는 멍청이가 되는 수밖에. #다정한호구공 #연하인데반말공 -카일리안 (수) : 27세. 궁정백의 삼남. 부친의 욕심을 충족시키려 여기저기에 팔려다니는 중으로, 귀국한 공작은 부친의 새로운 먹잇감이 되었다. 명령에 따라 만나는 날이 계속되면서 잠잠하던 마음 속이 자꾸만 출렁이며 흔들린다. 그렇게 마음이 넘쳐버렸을 때 누구에게도 해본 적 없는 말을 하게 된다. 나를 좀 살려달라고. #자낮무심수 #일단계략중인유혹수 * 표지 : 캔바로 직접 제작 * deomsags@gmail.com 계약작

69

[후회공x액받이수][계략다정공x병약미인수][오메가버스] #집착공 #황족공 #상처수 #가난수 #산책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동양풍 #오컬트 #궁중물 #오해 "전하께서 저를 연모하신다 믿었습니다." "너를 연모한다. 네가 살기를 바라고, 너와 함께 살고 싶고, 그러니…." 설유원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흐트러진 머리칼 사이로 드러난 선한 눈에는 원망이 가득했다. "앞에서는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뒤로는 기만하는 것이, 전하께서 생각하시는 연모입니까?" "유원아." 권경신의 음성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의 배려와 걱정이 자신을 향한다는 사실이 마냥 좋았던 시절도 있었다. 이제는 그 시간이 아득히 먼 과거처럼 느껴졌다. "그냥 저를 죽게 내버려 두십시오. 그게 전하께서 바라시던 바가 아닙니까?" * 병약하게 태어난 설유원은 평생 값비싼 약을 먹어야만 하는 탓에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어느 날 그는 불운한 사고를 당한 친형을 위해 흔쾌히 돈을 쾌척한 어느 사내와 만나게 된다. 부유하고 잘생긴 사내는 설유원에게 까닭 모를 친절을 베풀고, 설유원은 다정한 사내에게 속수무책으로 마음이 쏠리고 만다. 그러던 중 사내는 자신이 황제의 조카인 안서왕임을 밝히며 설유원에게 구혼한다. 고민하던 설유원은 다가올 앞날이 순탄할 것이라 믿으며 구혼을 받아들인다. 혼례날 밤, 자신을 액받이로 만드는 주술이 행해지리라는 사실도 모른 채. 공 - 권경신 대단히 높은 신분의 양인으로, 액받이가 필요했기에 설유원을 속여 그와 혼인한다. 이기적이고 오만하며 사람의 진심을 믿지 않지만, 갈수록 설유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혼란을 느낀다. 수 - 설유원 체향도 없고 회임도 불가능한 반편이 음인. 온화하고 정 많은 성정이지만 고집도 제법 있는 편이다. 잇따르는 불운을 견디며 살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권경신의 자상한 모습에 그만 속절없이 마음을 주고 만다. #후회공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집착공 #황족공 #액받이수 #미인수 #상처수 #가난수 #병약수 #도망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오메가버스 #동양풍 #궁중물 #오컬트 * 오탈자 제보 감사히 받습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트위터 : @sodaewon453 * 출간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표지 : 직접 그림

70

클러치 히터 버프

김크새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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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화

1.4만

·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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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야구선수공X야빠수] #스포츠물 #야구물 #일상물 #장수커플 #연하공 #까칠공 #초딩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순애공 #연상수 #야구에미친수 #어른수 #미인수#헌신수 -태성 돌핀즈팬인 강여준이 우연히 맞닥뜨린 고교야구 선수 권도해와 지지고 볶으며 야구도 하고 응원도 하다가 장기 연애까지 하는 이야기 “그럼 형은 뭐에 설레는데요.” “권도해 완봉승. 권도해 노히트노런. 그리고 태성 돌핀즈 가을야구 진출과 한국 시리즈 우승.” 야빠 애인이 뭐에 설레겠냐고. 당연히 애인 성적이지. -권도해(공) - 27세. 195cm. 태성 돌핀즈 1선발. 156km에 육박하는 페스트볼을 뿌리는 좌완 투수. 신인왕 타이틀을 달고 마운드를 씹어먹던 때도 있었지만 장렬히 무너진 경험 또한 있다. 다시 마운드를 씹어먹기 시작한 현재, 채찍과 당근을 골고루 주는 애인과 지랄스럽게 연애 중 -강여준(수)- 31세. 178cm. 순혈 태성 돌핀즈 팬. 우연히 마주친 권도해의 고교리그 경기를 보러 갔다가 150km에 육박하는 공을 던지는 걸 보고 기필코 태성 선수로 만들겠다 다짐한다. 그런데 그 다짐이 권도해와의 장기 연애로 이어질 줄은 몰랐다. 진짜로. 현재 고등학교 교사 겸 권도해 동거인. 빚쟁이처럼 태성 가을야구 진출, 코시 우승을 외치며 권도해와 연애중. *클러치 히터(Clutch Hitter) : 중요한 순간에 해결해 주는 타자 *본 작품에 나오는 구단명과 지역명은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트위터 @kimcreamsaewoo *메일 zmflatodn888@naver.com *표지 - 언스플래쉬 무료이미지 편집 *개약작입니다

71

스프링 샤워

1.6만

·

1.4천

·

453

#오메가버스#미남수#호위기사수#황자공#계략공#능글공#짝사랑수#소꿉친구 한달에 한 번. 정확히 자정. 호위기사 웨인은 자신이 모시는 황자이자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였던 체이스의 침실을 찾는다. “벗어.” 눈매가 아름답게 휘어졌다.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거절하고 말겠다는 결심을 또 남몰래 숨겨온 애정에 좀 먹힌 채 웨인은 옷을 하나씩 벗었다. 자신과 체이스는 주종 관계이자 소꿉친구였다. 결코 연인 사이는 될 수 없는. ** “라빌 왕국의 공주가 다시 제국에 방문할 것 같아.” “예, 그래서요? 늘 그렇듯 만나시면 되지 않습니까.” “이번엔 달라. 정식 혼담이니까.” 
“……” 웨인은 비로서 깨달았다. 늘 막연하게만 꿈꿨던 그 날이 온 것이라고. “결혼을 한다면 웨인이 달마다 해주는 치료도 이제 필요없어지겠지? 어떻게 할까?”
 묻는 목소리가 달콤했다. 듣기 고통스러울 만큼. * 웨인 필즈(수) : 제국 근위대 소속 기사이자 1황자의 전속 호위기사. 오메가이지만 페로몬도 거의 나오지 않고 발정기도 찾아오지 않는 특이성 형질의 소유자이다. 어릴 때부터 알아온 체이스를 짝사랑하고 있다.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은 그만둬야 한다는 걸 알지만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미남수/오메가수/단정수/짝사랑수/(공한정)자낮수/무심수 체이스 윈터레일(공) : 로드레일 제국의 1황자이자 계승 서열 1위. 형질과 외모, 능력을 모두 갖춘 건 물론 털털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모두에게 호의와 존경을 받는 황자이지만 웨인의 앞에서만 가끔씩 속내를 알 수 없게 행동한다. 미인공/알파공/계략공/능글공/다정공/집착공/약통제공 -<블루밍 메리지>의 연작이지만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72

스윗 앤 핫 (Sweet & Hot)

솔베이지
·

BL

·

82화

7.8천

·

866

·

117

[#초콜릿공 #짬뽕수 #까칠미인공 #쾌남미남수 #로코 #약혐관] 초콜릿도른자 마음 아다공 X 짬뽕무새 마음 문란수 첫 만남에 들은 말 “꺼져.” 한 번만 깔려 달라고 했을 때 들은 말도 “꺼져.” 사귀자고 했을 때 들은 말 역시 “꺼져.” 거기서 모자라 욕은 욕대로 먹고, 멱살도 잡히고, 협박도 당하고, 장철원 인생에 이런 수난이 없다. 이쯤 되면 더러워서라도 피해야 하건만, 문제는 놈의 얼굴이 저세상 수준으로 예쁘다는 것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철원은 태생적으로 예쁜 남자를 피할 줄 모른다. 호구처럼 다 퍼다 주면 퍼다 줬지. 그러면 뭐 해. 또 돌아오는 말은…… “미쳤어? 스토커야?” 장철원 (탑, 30): 동네 중국집 ‘뽕가네’의 주방장. 짬뽕에 살고 사랑에 죽는 남자다. 거기다 얼빠, 금사빠, 남미새 3종 세트를 두루 갖춘 자칭 마성의 미남 게이. 특히 예쁜 남자한테는 영혼까지 갖다 바치는 호구 중 호구다. 지상 1층에 천사처럼 나타난 도윤을 만나 첫눈에 반하며, 안 그래도 고단하던 인생이 더 고단해진다. [#미남수 #쾌남수 #얼빠수 #몸좋수 #일단공이었수 #수염금방깎수 #나름순정수 #짝사랑수] 이도윤 (탑, 28): 쇼콜라트리 겸 카페 ‘라뜰리에 뒤 카카오’의 쇼콜라티에. 얼굴은 천사지만 속은 악마의 자식이며, 손으로는 달콤한 초콜릿을 만들지만 입에는 칼을 물었다. 초콜릿 외에는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 남자와 자는 것은 오로지 성욕을 풀기 위한 행위. 나름 문제없이 살아오던 인생이 장철원을 만나 고단해진다. [#미인공 #까칠공 #얼음공 #철벽공 #입험하공 #입덕혐오공 #태어날때부터공 #끝까지공] * solveig24@daum.net * 계약작입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개인작업

73

아가리 원나잇

소숫점
·

BL

·

24화

1.6만

·

1.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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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아니, 우리 잤다니까?" 성해수는 27년 인생을 살면서 일생일대의 위기에 놓였다. "진짜 잤다고. 존나 끝내주는 섹스를 했다고!" 22년 불알 친구가 원나잇을 우기는, 그런 위기에. 아가리문란 알파 공 × 똑부러지는 베타 수 22년 소꿉친구 원나잇 로맨스 구태양(공): 27살, 189cm, 멀쩡한 허우대. 금발로 염색한 머리를 꽁지묶고 다님. 부모님이 물려준 건물이 있어 그걸로 먹고 삼. 돈많은 백수. #미인공 #금발공 #꽁지머리공 #계략공 #대형견공인척하는미친개공 #돈많공 #건물주공 #수밖에모르공 #계략공 #우성알파공 성해수(수): 27살, 179cm. 진갈색머리의 단정한 외모. 할머니(외조모)와 둘이서 살다가 3년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살고 있음. #미인수 #단정수 #예민수 #갓생수 #철벽수 #베타수 #무심수 #강단수

74

결혼부터 하는 연애

레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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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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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화

1.9만

·

1.4천

·

282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임신수 #할리킹 #나이차이 #아이가필요해 길거리에서 받은 전단에서 의문의 광고를 발견한 하늘. ㅍr랑 뻐꾸7i 구함 공1o-일2삼4-오육7팔 #퀵입금 #안전보장 #전화한통OK “하, 그런 게 왜 네 가방에서 나오냐?” “이게 왜?” “너 파랑 뻐꾸기 몰라?” “…….” “파랑 뻐꾸기 그거 대리모 은어잖아.” 동생의 수술비로 큰돈이 필요한 하늘은 고민 끝에 그곳에 연락한다. “내가 애가 필요하거든.” “…네?” “우리 결혼합시다.” 당황한 하늘은 거절하려고 하지만. 감당할 수 없는 동생의 병원비로 재혁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 권재혁 (31살, 194㎝) : 오메가 페로몬을 극혐하여 결혼을 거부한다. 하지만 경영권 승계를 위해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야 한다. #극우성알파공 #미남공 #집착공 #재벌공 #으른공 #겉으로만차갑공 #후회공 . 윤하늘 (20살, 177㎝) : 부모님이 일찍 죽고, 아픈 여동생만 남았다. 갑자기 병세가 악화된 동생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위해서는 큰돈이 필요하다. #열성오메가수 #미인수 #임신수 #햇살수 #명랑수 #캔디수 #유혹에약하수 ▶ 작중 등장하는 설정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 키워드는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그림 출처 : https://www.vecteezy.com ※ 트위터 : @leyhu007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leyhu007 ※ 이메일 : ley.hu007@gmail.com

75

도금된 은

샤폰
·

BL

·

38화

1.9천

·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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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나한테 안겨.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 가이딩에 푹 절었다 나오면, 네 그 고집이 얼마나 순진하고 유치한지 깨닫게 될 테니까.” 절망의 진창에서 저를 구해준 동아줄은, 구원이 아닌 또 다른 족쇄가 되어 제 숨통을 조이고 있었다. 서로가 서로의 유일한 구원이 될 수 있었건만, 잠깐의 오만과 욕심으로 아젠트는 루펠리안에게 돌이킬 수 없는 낙인을 찍고 만다. 날개가 꺾여 추락한 S급 에스퍼와 그의 거짓된 구원자. 그들 앞에는 어떤 길이 펼쳐져 있을까. - 가이드공 X 에스퍼수 첫사랑무자각후회공 X 굴림무심능력수 * 강압적 관계 및 초반 몹의 성적 착취 장면(미수)이 나옵니다. #서양풍 #첫사랑 #재회 #약피폐 #후회 #쌍방구원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동갑 - * 공 : 아젠트 (권진혁) S급 가이드, 29세, 흑발에 짙은 회은안, 188cm 전장의 소모품에서 S급 가이드로 각성한 카이룬 공화국의 군인. 각성의 원인이자 은인인 ‘황금의 천사’를 마음에 품고 산지 어언 4년. 운명의 장난으로 날개가 꺾인 채 제 앞에 추락한 루펠리안의 모습에 비틀린 전능감과 갈구에 가까운 소유욕을 느낀다. #가이드공 #집착공 #개아가공 #강압공 #미남공 #첫사랑공 #후회공 #분리사망공 * 수 : 루펠리안 에버블루 S급 에스퍼, 29세, 밝은 금발에 청안, 183cm ‘황금의 천사’라는 화려한 이명 뒤에 짓밟힌 상처를 지니고 있는 알비온테라의 후작. 유일한 가족을 인질로 붙잡힌 벼랑 끝의 상황에서, 매칭률 96%의 가이드 아젠트를 마주한다. 이것이 구원일지, 아니면 또 다른 지옥의 시작일지 알 수 없는 상황 속, 그는 제 가이드에게 마지막 믿음을 맡긴다. #에스퍼수 #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능력수 #귀족수 #무심수 #외유내강수 #공이었수 * 강압적 관계 및 수를 향한 성적 착취 장면(미수)이 나옵니다. * 비정기연재 * chatpaw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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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라지망 天羅地網

난달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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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화

5.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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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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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미인황태자공X미인공이었수] 아프리카로 쫓겨났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단씨 집안의 장자, 단휘영 10년만에 돌아온 고국은 비통한 귀의 울음으로 가득하다. 귀찮은 놈들은 질색이라 조용히 머무려고 한 그에게 황태자가 직접 스카웃하러 찾아올 줄은 몰랐다. 귀찮게 구는 놈이 얼굴 만큼은 딱 취향이라 양기나 뜯었다. “양기, 맛있네. 이 정도면 다음에도 빈손으로 와도 문 열어줄 만하겠어요.” 그런데…. “국운이 걸린 일인데 발가락쯤 못 빨겠습니까. 발가락은 성감대가 아니라 하셨으니 원하시는 곳을 빨아드리겠습니다.” 황태자나 된다는 놈이 이걸 받아 주네? #오컬트헌터물 #어반판타지 #현대물 #입헌군주제 #황태자공 #유배갔다돌아왔수 #문란공이었수 #커뮤반응 [균열은 귀문이 되고, 귀문이 터지면 괴이와 요괴가 쏟아진다.] 한국은 황실 직속 헌터조직 ‘나례부’가 귀문을 봉쇄하며 국운을 이어왔다. 괴이한 요괴와 잊힌 신, 무너지는 신의 세계. 인간의 욕망이 불러낸 재앙 속에서 명예를 지키려는 나자들. 제목 : 설마 태자 품에 안긴 한품미인수… 혹시 얼마전에 입국했다는 단씨 집 장손아님? 그거 아니고서야 저런 귀한 뉴페를 몰랐다는게 말이안됨 올해 축문 통과한 나자들도 이미 리스트 떠서 내가 샅샅이 핥았는데 저정도 인물은 없었음 단씨 장손이면 ㄹㅇ 어머니 유전자 홀리하다 어머님…❤이라고 불러도 될까 시어머니 ↳ 익이 싸움잘하니?? 청룡 이겨야될거같은데 ↳ 아니… 태자도 못이겨ㅠ 공 : 유가흔(22) 황실의 종마, 황태자이며 나례부 상장군. 청룡과 권속계약을 맺었다 #미인공 #연하공 #능력공 #동정공 #황태자공 #여우공 수 : 단휘영(25) 실력도, 경력도, 권속도,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한 헌터 인간은 물론이고 귀신, 영물 가리지 않고 놀아난다 #미인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문란공이었수 #개아가수 *문란공이었수의 제3자와의 관계가 나옵니다 (오로지 공포지션일 때만) *히든 키워드 있음 nandal.immoon@gmail.com X(트위터) : nandal_moon 표지는 UMUMB님 레디메이드 표지입니다 연재 중 키워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타 제보는 감사히 받으며 수정 후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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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디

전기모기채
·

BL

·

42화

1.3만

·

1.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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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오메가버스 #몸정>맘정 #할리킹 #첫사랑 #연상연하 #나이차이 #잔잔물 #삽질물 #쑥맥공 #다정공 #순정공 #집착공 #직진공 #동정공 #대형견공 #미인공 #조폭수 #걸레수 #능글수 #임신수 #강수 #무심수 #미남수 #입덕부정수 연상 열성 오메가 조폭걸레수가 연하 우성 알파 동정대학생공 먹버하려다 되려 코 꿴 이야기가 보고싶을 때. 이인혁의 쌍둥이 부하들 '아름'과 '다운'이 제멋대로 붙여놓은 대자보에 이끌려 찾아 온 서찬영. 그리고 히트 사이클을 무난하게 넘기기 위해 주기적으로 알파의 페로몬이 필요한 이인혁. 두 사람의 관계는 페로몬, 정액과 돈을 교환하는 대가로 시작한다. 하지만 이인혁의 관계는 어딘가 이상하다. 그는 서찬영이 제 몸에 손끝 하나 대지 못하게 철저히 경계한다. 그런 주제에 관계할 때를 제외하고는 이가 아릴 만큼 다정하다. 쉽게 제 마음을 인정한 서찬영과 달리 이인혁은 그토록 증오하던 '알파'에 대한 마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꾸 헛발질한다. “쟤는 눈요깃거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이랬던 이인혁은, "찬영아, 내가 너 참한 오메가 만나서 결혼시켜 줄게." 한없이 선하고 고운 찬영에 대한 마음을 부정하며 망발을 지껄이고, 그 결과 찬영의 눈이 돌아버린다. 공 : 서찬영(23) 한국대 의대생. 부모님이 전세 사기를 당해 어쩔 수 없이 열성 오메가 이인혁의 잠자리 상대가 된다. 그의 마음은 자꾸만 이인혁에 향하는데, 이인혁은 그를 '꼬마 알파'라 부르며 무시한다. 풋풋하고 순진했으나 갈수록 인혁에게 집착한다. 수 : 이인혁(33) '태성용역'의 실장. 험난한 조폭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형질을 숨기고 있다. 오메가답지 않은 외모와 키 덕분에 주위 사람들에게 열성 알파로 오인받는다. 페로몬 샘 제거 수술 부작용의 여파로 잦은 히트 사이틀을 겪는다. 그리고 히트 사이클을 피하려 일주일 혹은 이 주일에 한 번씩 알파의 페로몬을 받아야만 하는 중, 열 살이나 어린 서찬영을 만나고 그와 관계하며 빠져든다. 알파를 굉장히 혐오하는 편. ※키워드는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수시로 퇴고합니다. shbhsj1128@naver.com

78

X에게도 사연이 있다

남지화
·

BL

·

22화

1.5만

·

1.1천

·

377

‘형은 진짜, 제가 봤던 개자식 중 제일 개새끼예요.’ 잊을 수 없는 이별 멘트를 남기고 잠적해버린 전 애인을 다시 만나기 위해 사윤은 바이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토록 만나길 원했던 'X' 한건주와 재회하지만, 다시 만나길 바랐던 간절한 마음과 달리 재회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 “그만 좀 해요. 지금 형이랑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했잖아요.” “그럼 언제 얘기할 건데. 내일? 모레? 아, 여기 나가서?” “…왜 그렇게까지 비꼬면서 말해요?” “야, 내가 먼저 비꼰 거냐? 먼저 비아냥거린 게 누군데 그래.” 끊임없는 다툼과 갈등 속에서 과연 사윤은 전 애인과 재회할 수 있을까. . . . └아오 건주사윤 또 싸우네 진짜 └건주사윤 번역기 돌려 드림 한건주: 형이 저한테 나쁘게 말해서 속상해요 권사윤: 너랑 대화 좀 하고 싶은데 네가 준비가 안 된 것 같아 아쉽다 공통: 아직 좋아하니까 재회하면 안 될까? #연프 #배틀연애 #연하공 #미인공 #순정공 #집착공 #연상수 #미인수 #강수 #연예인수 한건주(공) 25세 권사윤(수) 29세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연재 *출간 문의X *초고본이라 오탈자 잦습니다. 제보 주시면 차차 수정합니다.

79

이혼 전제 결혼

3.8만

·

2천

·

733

#서양풍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오해/삽질물 #짝사랑수 #후회공 “난 아이가 필요하고, 넌 재산이 필요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결혼해서 피차 필요한 걸 얻은 후에 깔끔하게 1년 뒤에 이혼하자는 거지.” 오메가가 되어 결혼 시장에 내몰린 레이안은 에드워드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러고 나면…. 우린 어떻게 되는데?” “너나 나나 이제 지긋지긋한 얼굴 다시는 안 봐도 되는 거지. 너도 내 뒤 졸졸 쫓아다니며 뒤치다꺼리하는 거 질렸잖아.” 레이안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제 하나뿐인 친구를 바라보며 결심했다. 오랫동안 그의 주위를 맴돌기만 해 왔는데 결혼까지 하고 깔끔하게 포기하자고. “절대 너 못 놔줘.” 그런데 레이안이 지독한 짝사랑을 접고 나니, 에드워드는 배신감이 서린 얼굴로 말했다. “네 의사는 상관없어. 어차피 처음부터 이혼을 전제로 한 결혼이었으니까.” * 6/1 기준 내용 수정되었습니다. * 매일 오후 6시에 업로드됩니다.

80

오해유발 애드리브

도오른
·

BL

·

68화

9.7천

·

814

·

146

#오해/착각 #알오물 #연기수 #착각공 …나더러 오메가 흉내를 내라고? 알파마저 발 아래에 두던 베타, 천존파 둘째 도련님 ‘진태오’ 인생 최대 위기! 도현 그룹의 알파 유해강과 계약 결혼을 해야할 쌍둥이 오메가형이 튀어버렸다. “그래서 네가 해야겠다. 진선오 역할.” X됐다. . . 울며 겨자먹기로 시작된 오메가 연기. 그런데… “각인했잖아, 너⋯.” 어, 내가? 베타인데? 거대한 오해가 생겨버렸다. 진태오(26) 187cm// 마음에 바를 정자를 새기고 사는 작은 보스. 어쩌다 오메가형인 진선오인척 계약결혼을 하게 됐다. 막막할 줄 알았던 신혼생활. 알고보니 나 애드리브천재? 완벽한 연기에 스스로가 흡족할 정도다. 그런데 너무 능수능란했나. 유해강에게서 일방각인이란 오해를 받게 된다. 이유는 모르지만 의도치 않은 착각은 그저 땡큐베리감사. 이대로 이혼까지! ...갈 수 있나...? [#뱜뱜이 #미남수 #조폭수 #베타수 #앞문란수 #도망수 #상스럽수 #능글수 #연기수 #짝사랑수(?) #햇살아니고…광명수 #진선오흉내낼때는맹랑수귀엽수잔망수] 유해강(34) 190cm// 계약결혼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싸한 재벌 4세. 감동을 반푼어치만 주지만 다정하고 세심한 1등 신랑감. 늘 정해진 삶을 살다 제멋대로인 그를 만나 일탈에 발을 걸친다. 모종의 사건으로 뱜뱜이가 일방각인했다고 추정하는 중. 유해강은 생각했다. '하지만 뱜뱜아. 너는 그러면 안되지 않아? 너는...(생략)' [#미인공 #재벌공 #통제공 #우성알파공 #집착공 #수때문에혈압오공 #사랑꾼공 #단정공 #노띨빡공 #다정공 #식집사공] #현대물 #오메가버스 #범죄 #로코 #(아주)약피폐 *본 글의 등장인물의 생활, 생각, 언어, 도덕관념은 작가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불법, 범죄 등 유해한 소재가 있습니다. *초반 수와 제 3자의 관계 언급이 있습니다. *문의 neulbaelo@gmail.com 표지: 수작업

#오메가버스 #알파수 #떡대수 #베타공 #아방공 #키작공 #강수 #울보공 #적극수 #암사마귀수 22년 인생 평생 바텀이, 알파로 발현하고야 말았다. *서윤우(공):23세/169cm/베타/평범한 베타 남성인 대학생이다. 덩치가 큰 태중을 무서워하면서도 가까히 가고싶어 한다. 관계보단 포옹이 좋다. *강태중(수):22세/195cm/알파/덩치가 커 안 그래도 수요가 없는데, 알파로 발현까지 하게 되고야 만다. 자신에게 겁을 먹지 않는 윤우에게 호감을 가진다.

82

광공자는 탈출을 원한다

도해선
·

BL

·

66화

1.3만

·

1.1천

·

200

화, 목, 일 연재 (주 3회) **해당 작품은 강압에 의한 성관계 등 민감한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작품의 서사와 인물의 행동 속에 나타나는 비윤리적·비도덕적 가치관은 서사 전개를 위한 설정일 뿐, 작가의 개인적 가치관이나 신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메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성적인 장면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수정 26.5.7)** === 상냥한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웃는 얼굴. 평생 내게 향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바란 적도 없었던, 달콤하고 낯간지러운 것들. - 운아. 나를 불러주는 그 찰나의 다정함에 홀려서, 뭐든지 했다. 지독한 생애였다. *** 집안의 서자로 태어나 미운 오리 새끼나 다름없던 신세의 제운에게 유일한 구원자였던 위련. 그는 만인지상 일인지하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제운을 홍서로 보내는 결정을 내린다. 사실상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마지막 명령이었다. 전쟁터를 구르는 생활도 나름대로 익숙해져가던 어느 날, 제운은 부상을 입게 되고 상관의 강제적인 명령에 의해 제도로 잠시 돌아오게 된다. “내게 돌아와라. 운아.” 그런데 어째서일까. 제운을 배신한, 그리고 이제는 태자가 된 위련이 다가오는데… #미인공 #황태자공 #배신공 #통제공 #강압공 #오해공 #후회공 #광공 #절륜공 #■■공 #미남수 #호위수 #능력수 #도망수 #강수 #무심수 #굴림수 #동양풍 #궁정물 #무협 #다공일수 #애증 #구원 #키잡 === *공: 화위련- 본래 삼황자였으나 전 태자를 축출하고 태자위에 올랐다. 나라를 부흥시킬 수 있는 운명인 제왕의 운성을 타고났다. 삼황자 시절, 제운과 가까운 사이였으나 태자 즉위 후 제운을 내쳤다. *수: 한제운- 과거 삼황자의 총애와 친애를 한몸에 받는 최측근이었으나 삼황자가 태자가 되자마자 쫓겨났다. 전쟁터에서 구르다 부상을 입고 삼년 만에 제도로 복귀한다. *서브공1: 차백도- 태어나고 보니 제후왕의 외아들이라 쉽고 평안한 인생을 살았다. 그의 눈앞에 한제운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서브공2: 표관선- 위로는 신뢰를 받고 아래로는 존경을 받는 무장이다. 검과 황실 이외에는 무엇에도 관심이 없다. 출간 계약작 문의: ddohaee_@naver.com

83

치사랑

JOEUN
·

BL

·

34화

5.3만

·

2.8천

·

1.2천

그저 흔한 이야기다. , 라고 정의하고 싶었다. "슬슬 결혼을 할까 해." 8년 간 한 침대를 써 온 남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일은, 어쩌면 그리 별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치사량致死量의 치사랑. 그리고, 권치세.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강재권/38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장에,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실은 클로젯 게이이다.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벽해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는 것에 은근한 염증을 느낀다. 권치세/28 : 강재권의 애인, 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단순한 동거인이라고 하기에는 몹시 가까운 존재. 7년 간 강재권과 함께 살아왔다. 아마도, 섹스파트너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강재권에게서 이만 마음을 거두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계약작 입니다. *표지 자체 제작 *자유 연재.

84

강상

이븨이
·

BL

·

185화

23.8만

·

1.5만

·

1.7천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가이드버스 #계약 관계 #쌍방삽질 #재회물 #동급생 #S급 에스퍼 #E급 가이드 #가난수 #도망수 #얼빠수 #재벌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최악이야! 이따위 저급한 가이딩을 받느니 차라리 폭주하고 말지!” E급 가이드 판정을 받은 날, 짝사랑하던 S급 에스퍼 한이정에게 들은 말이었다. 그래서 나도 말했다. “네 가이드만은 하지 않을 생각이야. 절대로.” 6년 후. 매칭되는 가이드가 없어 폭주 직전에 몰린 한이정이 찾아와 가이딩 계약을 요구했다. 정식 가이드가 아닌 가이딩만 하는 계약 관계. 이딴 계약 따위 무시하려 했지만, “10억.” “하자, 계약.” 거절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S급 에스퍼의 곁에 서기엔 모자란 E급 가이드. 서류상에 기록조차 남지 않을 사이. 돈을 받고 계약만 마무리하면 끝이라 생각했는데, 한이정이 자꾸 여지를 줬다. 그래서 혹시, 어쩌면… 이라 생각했지만, “나한테 가이드가 어딨어? 김성운? 걘 그냥 급해서 쓰는 보조 배터리고. 가이드 아냐. 김성운 걔도 제 주제를 알걸.” …라고 하고 있네? 아, 그래. 계약이 끝나면 떠나야겠다. 아니, 그냥 계약을 당장 끝내고 떠나야겠다. 그러니까 나는 딱 계약대로만 할게. 김성운(수) : #E급 가이드 #가난수 #얼빠수 #생활력 강한 수 #후천적 사회성 좋은 수 #나름 능력수 #도망수 한이정(공) : #S급 에스퍼 #미남공 #재벌공 #입덕부정공 #세상 어려울 게 없었공 #싸가지 없공 #후회공

86

얼어붙지 않는 것들

몰린07
·

BL

·

96화

18.2만

·

1.2만

·

1.9천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애증]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twitter @stemfromher_new (기존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ㅜㅜ) mail molin07.writer@gmail.com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87

새벽의 서

베베
·

BL

·

84화

18.7만

·

1.2만

·

2.2천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크리스마스 이브, 우연히 만난 남자와 침대까지 가게 될 확률은 얼마일까. 딱 한 번의 일탈이라고 생각했던 만남이 다시 이어질 확률은? 최악과 차악 중 최악만 뽑으며 살아온 인생, 자꾸만 제게 손을 내미는 남자의 손을 잡아도 되는 걸까. 아무것도 가져본 적 없던 삶에 나타난 남자가 현호의 세계를 온통 흔든다. 바다를 사랑하는 남자와, 파도처럼 흔들리던 남자. 제게 허락된 적 없었던 바다가 이제 눈 앞에 있다. 저를 기꺼이 그 안으로 데려가주겠다 말하는 남자의 뒷모습과 함께. > 리스 캘러핸 해양생물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바다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바다의 품을 마음껏 누리며 자랐다. 호주의 눈부신 햇빛을 닮은 다정하고 긍정적인 성격에, 심해를 닮은 짙푸른 색깔의 눈동자를 가진 미남. 잔물결이 치는 바다처럼 평온했던 삶에 어느 날 파도처럼 들이친 남자가 자꾸 생각난다. > 차현호 보육원에서 자라 홀로 호주로 떠나온 뒤로 살아남기 위해 해보지 않은 일이 없다. 강단있어 보이는 단정한 외모와 반대로 속은 물러터졌다. 풍랑에 휩쓸리는 인생 속에서 붙잡을 것 하나 없는 외로움을 제 인생으로 여기며 살아왔다. 휩쓸리는 대로 흐르다 도달한 시드니에서 만난 바다를 닮은 남자가 제 닻이 되어줄 것 같아 두렵다. > 마일로 코코아색의 털을 가진 고양이. 리스와 함께 산다. 사람이 하는 말에 일일이 참견하며 대답하기를 좋아한다. 단, 본인이 내킬 때만. * 표지: 무료 이미지+에디팅(지인) * 계약작

89

별의 몰락

몽구볼
·

BL

·

78화

63.1만

·

2.8만

·

3.9천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90

새신랑

백나라
·

BL

·

146화

112.8만

·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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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천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이미 지켜온 시간이 증명한다. '너는 마운드를 지켜줘. 나는 너를 지킬게.' 오늘도 도준은 마운드를 책임지는 서진의 뒤에 서 있다. "아씨, 최도준! 너 도대체 언제까지 내 손 잡고 다닐 건데." "너 보호하려면 이게 제일 안전한 걸?" "이제 나도 많이 컸잖아." "아직 아니야. 나보다 커지면 손 안 잡고 다닐게." '그때가 오면, 내가 너의 손을 잡고 다닐게.' 오늘도 서진은 하지 못할 말을 하나 더 마음 한구석에 쌓아 올렸다. 10년간 몸이 성장하고 환경은 달라졌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은 여전히 그대로였다. 아니, 오히려 점점 더 깊어져 갔다. 프로 데뷔와 함께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 모두가 원하는 건, 진심을 다한 전력 승부. 커지는 무대, 쏟아지는 시선, 언론의 압박, 사람들의 기대. 무거워지는 어깨, 한계에 다다르는 체력. 그럼에도, '도준이 점수를 내고 서진이 점수를 지킨다.' 이 승리 공식은 끝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공 : 최도준 큰 무대에서 더 신나게 경기에 임하는 활기찬 선수다. 서진의 뒤를 지킬 때 가장 즐겁게 그라운드를 누빈다. 수 : 김서진 큰 무대에서 더 단단해지는 차분한 선수다. 뒤에서 도준이 지켜주고 있을 때 가장 담대하게 마운드에 서 있다. #현대물 #스포츠물 #야구물 #힐링물 #달달물 #성장물 #소꿉친구 #첫사랑 #쌍방짝사랑 #장난공 #다정공 #미남공 #타자공 #투수수 #단단수 #차분수 #미인수

#수인물 #짭근 #배틀호모 #달달물 #미인공 #연하공 #집착공 #백조(고니)공 #절륜공 #동정공 #미인수 #연상수 #지가미인인줄모르는미인수 #오리수 #자낮수 #지랄수 #동정수 백조공과 오리수의 유치한, 지들만 모르는 사랑 싸움. 로코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넌 X만 크면 다냐? 무식한 새끼야." "그래, 다다." "너만 크냐? 나도 커!" 공: 정수완 (23) 192cm, 87kg 백조(고니)수인 한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영화 전공. 연출 전공. 학교에서 소문난 미인, 예쁘고 청초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성난 몸매. 정도현의 동생. 오리 수인 가족들 사이의 유일한 백조 수인. 정수완도 제가 친부모를 잃고 정도현의 집에서 키워진 것을 안다. 정도현에게 의뭉스럽게 굴다가도 직진한다. 정도현에 대한 집착이 심하지만, 정도현은 잘 모르는 듯. 영화 연출로도 교내와 단편영화 씬에서는 인정받았지만, 얼굴이 잘난 탓에 종종 배우 롤도 겸하는 중. 정도현이 좆경 쓰고 다니는 것이 너무 좋고, 츄리닝만 입고 삼선 쓰레빠만 신고 다니는 게 너무 좋은 동생. 정도현의 절친인 범고래 수인 윤해경을 극혐함. 수: 정도현 (25) 173cm, 59kg 청둥오리 수인 한국 대학교 미술대학 금속디자인과 졸업. 현재 백수. 어릴 때 본명은 정덕영. 예고 시절 엄마를 조르고 졸라 개명함. 시력이 나쁜 편이라 좆경을 쓰고 있음. 얼굴이 하얗고 예쁜 편. 그러나 본인은 제가 이쁜 줄 모름. 키도 작고 마른 것이 컴플렉스. 정수완의 얼굴과 몸매에 기죽는 편. 성격이 나쁘고 지랄이 심함. 스물다섯인데도 철 없음. 제가 정수완을 챙긴다고 생각하지만, 정수완에게 챙김 받음. 자존감이 이상하게 형성되어서 작업할 때는 열정적인데, 연애나 외모, 앞으로의 미래에 관해서는 이상하게 자낮이 됨. 정수완에게 은근 집착이 있음. 정수완이 알에서 깨어나기 전부터 집착했음. 자기는 그것을 동생 보호라고 생각함. 자유연재 미계약작 ongyeom05@gmail.com

[미쳐버린 통제공 X 그런 공에게 집착하는 의심 많은 나약까칠수] 발작처럼 쏟아지는 모친의 학대를 피하고 싶었다. 결단코 살인을 저지를 마음은 없었다. 그저 도망치려한 것 뿐인데, 그녀를 죽이는 결과와 마주하게 될 줄이야! 혼란한 상황 앞에 좌절할 새도 없이 그에게 이 모든 걸 들킨 순간, 목에 채워진 건 족쇄였다. 남은 건 굴종 밖에 없었다. “혀, 형님, 아니…, 소공작님의 개가 되겠습니다.” 그 언젠가, 이빨이 빠져서야 퇴물 밖에 더 되겠느냐며 미소 짓던 남자에게 엎드려 빌었다. 아직 뽑지 않은 송곳니는 철저히 감춘 채. “쉿, 조용히 해야지. 움직이는 목표물을 사냥할 땐 집중해야 하는 법이란다. 전에 가르쳐 줬잖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 책임은 내가 질 테니까. 너는 그저 나를 통해 복수하면 된단다.” “늘 그래 왔듯 너는 네가 만든 모순 뒤에 얌전히 숨어있기만 하면 돼.” “그럼 이번에도 내가 너를 보호해 주마.”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마다 나타나 뒤를 봐주는 그는 자신이 믿을 수도, 그의 뜻에 따라 믿어서도 안 되는 존재였다. 그래서 더 헷갈렸다. 왜 도와주면서 밀어내고, 밀어내면서도 곁에 잡아 두려는 건지. "왜 제게 집착하는 겁니까." 이유가 알고 싶어 그의 품 안에 갇혔을 때 물었다. "네가 내 삶의 전부가 됐으니까. 아주 오래 전부터." 이런 난해한 답을 듣게 될 줄도 모르고. #광공 #후회공 #통제공 #집착공 #결벽증공 #계략/복흑공 #미남공 #연상공 #개아가공 #냉혈공 #싸패공 #초반 나약수 이후 강수 #통제수 #계략수 #미남수 #연하수 #집착수 #까칠수 #절제수 #결벽증수 #애증 #쌍방혐관 #쌍방구원 #쌍방후회 #배틀 #약피폐 #시대물 미계약작 sososooo3636@gmail.com

#시트콤 #개그물 #구원서사 #로맨스 #근미래 #SF일상물 #블랙 코미디 #드라마 공: 공진우 (188cm) #팀장공 #미남공 #책임공 #능력공 #생활가장공 #상처공 #무심한척다정공 책임감 하나만큼은 확실한 시온센터의 로봇 관제 팀장. 공진우. 자신에게 배달된 테오베타의 테스트를 맡으며 메말라 굳어버린 마음에 작은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수: 유테오 (175cm) #안드로이드수 #미인수 #순진수 #인간모방수 #만능수 #엉뚱수 #힘쎈수 인간을 정밀하게 본뜬 시온센터의 최고 기밀 안드로이드. 주변 모든 인간의 행동 양식을 완벽하게 관찰하고 모방하며, 진우의 세계에 서서히 그리고 아주 엉뚱하게 스며들기 시작한다. “……죽었나?” 몸을 덮은 흰 천 위로 가지런히 모은 두 손은 영락없는 시신이 안치된 모습과 다름없었다. 살아있는 사람이라기엔 지나치게 정적이었고, 시체라기엔 너무나 생생했다. 그때였다. 미간 사이에서 서늘한 푸른 불빛이 점멸하기 시작했다. 한 번, 두 번…… 그 찰나의 빛이 진우의 검은 눈동자를 푸르게 물들였다. 그것은 멈춰 있던 존재가 내뱉는 첫 번째 박동이자, 비로소 시작된 생(生)의 신호였다. 신성한 미혹의 푸른 눈동자. 진우는 도저히 시선을 뗄 수 없었다. 뇌리에는 단 하나의 문장이 낙인이 되어 박혔다. "……인간이다."

95

약점

베비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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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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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1.3천

·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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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네가 얌전히 굴어야 네 어머니가 이 집에서 사모님 소리 들으며 무사히 살 수 있지 않겠어?" 어머니의 재혼으로 발을 들인 거대한 대저택. 그곳에서 이영을 맞이한 건 집안의 실세이자 오만한 지배자, 권세현이었다. 세현은 단숨에 이영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을 간파한다. 바로 어머니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제 목숨도 내던질 수 있다는 것. 세현은 이영의 약점을 이용해 비열한 통제를 시작으로 점점 더 피폐하게 짓밟는다. 정신적인 증오와 거부 속에서도 세현이 새겨놓는 강렬한 쾌락에 이영은 서서히 길들여져 가는데……. 공 : 권세현 (28) 수 : 안이영 (20) #강공#집착공#개아가공#미인수#단정수#까칠수#피폐물#현대물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존재하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 *미계약작* *yumcongdubu@naver.com*

취준에서 연속으로 고배를 마시던 한결은 어느 날 가이드로 발현한다. 울며 겨자 먹기로 입사한 것도 모자라 운명은 그의 인생을 하드모드로 강제 조정하는데…. [대구놈 : 자기야 오늘 가이딩 찐하게 한 번 해줘] [네.(이모티콘)] 씨발놈. 한결은 토끼 하나가 엉덩이를 흔들며 아부 떨고 있는 액정을 노려봤다. 단답하면 지랄하는 재윤 때문에 사비 털어 산 이모티콘이었다. 상사의 까다로운 컨펌을 거쳐 골라진. 다시 한번 호출기가 울렸다. 메시지도 동시였다. [대구놈 : 자기야 나 죽어가는 중ㅠㅠ] [지금 가고 있습니다.(이모티콘)] 대구놈은 대가리에 구멍 난 놈의 줄임말이었다. 원래는 총 맞은 새끼였지만, 언젠가 재윤에게 들킬 뻔한 뒤로 포장해 놓은 것이었다. 한결은 크게 한숨을 내쉬며 이마를 짚었다. 사회생활이 이런 거라는 걸 알고 싶지 않았다, 정말. 대가리에 지구 멸망뿐인 상사놈, 센터 내 폐기물 일당. 하루하루 목숨 유지한 것에 감사할 수준이었다. “자기야, 나랑 세상을 멸망시켜 볼래?” “혼자서 하시라니까요.” 특채라는 명목으로 특별팀에 유배되고, 상사라고 주장하는 재윤은 말이 통하지 않고, 워라밸 없이 탈탈 굴려지기만 해도. 한결은 팀 이동만 노리며 버텼다. “자기만 가능하다니까.” 그런데, 상사놈의 헛소리가 현실이 됐다. * 나는 ‘심재윤’을 보고 있다. 아마, 저것은 내가 아는 심재윤이 맞을 것이다. 아직은. “눈 떠, 새끼야.” 나는 심재윤의 등허리를 발로 차며 욕설을 읊조렸다. 무의식에도 아픔을 느끼는지 놈의 잇새로 불편한 신음이 새어 나왔다. 몇 분이 더 흐르고 나서야 놈의 눈꺼풀이 스르륵 뜨였다. 언젠가, 예쁘다고 생각했던 밝은 눈동자가 보였다. “자기야.” “…….” 깨진 머리통 주변으로 핏물이 스멀스멀 흘러나오고 있었다. 어차피 이따위 것으로 죽을 새끼는 아니었다. “꼭 죽여줘.” “…내 소원 훔쳐가지 마, 씨발놈아.” 그대로 놈을 버려둔 채, 뒤돌았다. 뒤편에서 맑은 웃음소리가 터졌다.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어느 과거의 기억일 뿐이었다. 전부. - 심재윤(공) 미인공 연상공 능력공 집착공..? 혐성공 능글공? 헌신공 좀 이상함 성한결(수) 미남수 무심수 단정수 능력수 헌신수 은근 착함 동서양오컬트판타지(별거별거 다 나옴), 블랙코미디, 약피폐, 약사건물, 약아포칼립스, 약혐관, (나름)애증…. -기존 가이드버스 세계관을 차용했으나, 상이한 점이 많습니다. 자체 설정 관련한 부분은 차차 풀립니다 -작중 언급되는 사건, 단체는 현실과 무관하며 인물의 가치관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퇴근길, 어두운 골목에서 우연히 발견한 카페 그곳의 주인은 호랑이였다.

98

윈터 스파클(Winter Sparkle)

리베디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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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화

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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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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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능글다정공X상처미인수] [크리스마스_여행로맨스] 오랜 짝사랑을 실패하고 충동적으로 떠난 연말의 파리. 술김에 낯선 남자와 함께 밤을 보내게 된다. 하룻밤의 실수로 넘기려하는 내게 그는 가이드를 자처한다. "5일 동안만, 우리끼리만 쓸 이름을 정하죠." "좋네요. 이번 여행 지나면 깔끔하게 끝낼 수 있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동행이었지만, "예쁘다는 말 정말 듣기 싫어했는데, 당신이 말하는 건 좋아요. 아주 귀한 사람이 된 것 같아서." 함께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그에게 끌리게 되는데... 낭만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5일간의 여행.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모르는 상대와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 "나는 성격보다 얼굴을 보거든요." "안 됐네요. 나는 외모보다 성격을 봐서요." "그거, 내 외모는 마음에 들었다는 뜻인가?" "아뇨. 그쪽 성격이 내 취향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아닌데……. 나 잘생겼다면서요." "그럼, 휴일 동안 같이 놀 ‘다른’ 사람 잘 구해지겠네요." "나는 외모를 본다니까요?" "......?" “너, 예쁘다고요.” --- 로베르 : #외국인공 #미남공 #능글다정공 노엘(지승안) : #한국인수 #한품미인수 #상처수 #달달힐링물 #여행로맨스 #크리스마스_반짝반짝 #히든키워드O - ※ X(트위터): @liebedich00 ※ 계약작

내가 퇴짜 놓았던 소설 속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악역 폭군...도 아닌, 그의 하찮은 노예 남첩으로. '거세당한 채 여장하고서 평생 노예 애첩으로 사는 엔딩?' 미쳤나, 내가 왜? 그래서 폭군 예정 도련님을 살뜰히 보살폈을 뿐인데... "넌 죽어도 내 옆에서 죽어." 폭군 루트를 피한 도련님이 다른 방향으로 미쳐버렸다. #원작악역공 #까칠공 #귀족공 #연상공 #미인공 #짝사랑공 #노예빙의수 #연하(속은연상)수 #미인수 #도망수 #노력파수 *주 5회(월~금) 연재 목표

#다공일수 #헌터물 #역키잡 #군림수 #주종관계 #개xx공 #마스터수 #인간혐오수 #정신불안정수 #감정기복수 #니코틴_중독수 #약m끼_있공 #또라이x또라이 (#약피폐...?) 중앙 헌터 관리국에는 대내외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이곳의 누구도 그 이름을 반기지 않지만 누구나가 인정하고 두려워하는, 그늘에서 움직이는 팀이 있다. 사람의 발치에 숨어 일하며, 언제 어디서든 튀어나와 먹잇감을 덮치는 최강이라 불리는 팀. 마물은 물론 사람마저 사냥하는 헌터 집단 <그림자>. <그림자의 규율> 첫째, 마스터에게만 복종할 것. 둘째, 얼굴은 다치지 말 것. 셋째, 강한 사냥개가 될 것. 그리고 넷째, 마스터를 죽일 수 있을 것. * 그림자의 팀장 '설도화'는 죽지 않는 능력을 가졌으나 죽음을 바랐다. 몇 살인지조차 모르는 속만 늙은 도화에게 12년 전 시스템 창이 떴다. 「《세상을 구원할 당신》 악의 파편을 관리해 그들이 악인이 되지 않게 하고, 파멸할 세상을 구원하세요. 보상: 죽음. 페널티: 멸망한 세상에서의 영원한 삶.」 거지 같은 시스템. 도화는 보상이 아닌 페널티 때문에 움직였다. 보상이 진짜면 더 좋고. 「《메인 미션 1-1 ‘안녕하세요, 악의 파편입니다’》 [완료] 악의 파편을 모두 찾아 시스템에 등록하세요. (5/5) 보상: 죽음으로의 한 걸음(다음 미션 개방). 페널티: 멸망한 세상에서의 영원한 삶.」 13년만에 드디어 첫 미션을 해낸 도화. 다음 미션이 떴다. 「《메인 미션 1-2 ‘건강검진’》 드디어 당신은 숨어있던 악의 파편을 모두 찾아냈습니다. 어느새 많이 성장한 악의 파편들. 건강과 능력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세요. 등록한 악의 파편의 건강검진을 진행하세요. (0/5) 보상: 악의 파편 건강 관리창. 페널티: 멸망한 세상에서의 영원한 삶.」 “13년 동안 개지랄했네.” “마스터?” “왜 세상이야.” 딴 집 개들은 기껏해야 개껌이나 물어뜯는데 내 개새끼들은 왜 세상을 물어뜯는 걸까. 난 그냥 나만 죽여주면 됐는데. “키울 개새끼를 잘못 골랐나….” 어디, 들어볼 텐가? 13년 동안 설도화라는 인간이 얼마나 뻘짓을 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뻘짓을 할 건지. *** -설도화(수) 나이불명. 모럴있는 듯 없는 미친놈. 정신 불안정. 감정 기복이 심하고 변덕도 심하다. 니코틴 중독. 죽지 못해서 산다. 죽기 위해 뭐든 한다. 사람을 잘 망가뜨린다. 감정기복이 심하다. 인간이 너무 너무 싫으나 아이에겐 나름(정말 나름..) 다정하다. -공1: 현실과 망상의 희미한 경계 속에서 마스터만이 사람이었다. (정위치) 마스터의 발치 #말없공 #울보공 #천재공 -공2: 싫어하는데다 몇 년이 지나도 잘 피우지 못하는 담배를 계속 피는 이유는 마스터. (정위치) 마스터의 오른쪽 뒤 #능글공인데 수한정 멘탈 약하공 #쌍둥이형공 -공3: 언젠가 마스터에게 제 시체를 바칠 예정이다. (정위치) 마스터의 왼쪽 뒤 #피좋아하공 #미친_대형견공 #애교공 #쌍둥이동생공 -공4: 개로 길러졌으나, 스스로 목줄을 원한 것은 처음이었다. (정위치) 마스터의 오른쪽 #싸움좋아하공 #과묵공 #재떨이공 #떡대공 -공5: 평범하게 살 수 있었는데, 마스터가 그렇게 두지 않았다. (정위치) 마스터의 왼쪽 #헌신공 (주의) 1. 공수 모두 모럴있는 듯 없습니다. 2. 공들은 약간 m끼가 있습니다. 3. 수가 공들을 개xx라고 부릅니다. 4. 수는 정말 죽고 싶어합니다. 5. 대체로 가볍게 굴러가지만 약간 피폐한 상황일수도... 6. 어떤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세상일지도. 7. 헌터 세계이므로 때때로 잔인한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미계약작 -프로필은 차차 등록됩니다:) -문의: arangwer05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