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3일 15:00 기준

내 소꿉친구 연무결은 나만 보면 지랄했다. 날 사랑의 연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네가 누나 좋아해 봤자지. 내가 더 잘생겼는데.” 유치하게 비웃고. “누나 쳐다보지도 마.” 경계하고. “정신 나갔냐? 어디서 얼굴 믿고 개수작이야.” 성질을 부렸다. 하지만, 무결아. 내가 좋아하는 건 누나가 아니라… 넌데? *** 연무결은 정말이지 나와 다했다. “알지? 난 류이선 너밖에 없는 거.” 우정도. “네 취향이냐? 눈꼬리 올라가고 마른 타입? 진짜 뒤질래?” 질투도. “니 몸 쩔더라.” “…닥쳐, 이 변태 새끼야.” 신체적 교류도. “자기야. 스팸은 여기 서랍에 넣을까.” “…….” “참치는 여기에 정리할게?” “…….” “야. 니 여보가 말하잖아.” 심지어 염병까지. 그러니까…. 사랑 빼고는, 다. *연무결(공): 극우성알파 / 무자각집착공 / 분리불안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2

저스트 노멀 Just Normal

지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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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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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3.9만

·

3.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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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공 x 죽고 싶은 수] #알파공 #베타수 #조소과 #선배공 #캠퍼스물 #능글미남공 #MBTI 대문자N수 #미인수 “안녕하세요. 이번에 3학년으로 복학하게 된 선은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 목소리도 멋있구나. 긍정적인 감상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는데 선배들이 소란 사이로 무어라 소리쳤다. 말없이 눈썹을 추켜올린 선은후가 그들의 말을 알아듣고는 미간을 찌푸렸다. 그리곤 어쩔 수 없다는 듯 말을 덧붙인다. “네. 알파입니다. 그러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고백과 동시에 웃음 섞인 환호가 세미나실을 가득 채웠다. 나를 포함한 1, 2학년 학생들이 그제야 저 사람이 소문의 알파라는 걸 알게 된 순간이었다. 큼직한 체형. 최상급 세포. 그렇다면 이 사람은…. 우연히 마주친 자리에서 나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 올렸다. 차분한 눈매는 이미 나를 향하고 있었다. 눈이 마주치자 선은후가 눈썹을 가볍게 까딱이며 인사했다. “안녕.” …자지도 존나 크려나. 눈을 마주하자마자 든 생각은 그랬다. - <서로를 혐오하는 두 남자가 쌍방구원하는 이야기> * 본 소설에는 우울증 및 자살 충동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 지승현

좆됐다. 2년만에 워홀에서 돌아와 상경한 예민현을 반겨준 건 전세사기였다. 척박한 타국에서도 소매치기 한 번 안 당해봤거늘 자국에서 이렇게 크게 뒷통수를 맞을 줄이야...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었다. 절친의 사촌 집에 얹혀살게 된 것이었다. 하지만 알파라고? 그래도 민현에겐 선택권이 없었다. 사기로 얼룩진 마음을 보듬어줄 따뜻한 구원자가 나타난 줄 알았으나 현실은 가혹했다. 손에 잡힌 휴지 뭉치에서 새어 나온, 액체라기에는 지나치게 찐득거리는 것이 손바닥에 묻어났다. “코… 푼 거겠지.” 제발. 눈을 감고 기도하며 이것이 제발 자신이 생각한 것이 아니기를 바란 민현이 깊게 심호흡 후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하지만 곱슬거리는 짧은 털이 몇 가닥 휴지에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는 더 이상 정신 승리조차 할 수 없었다. #미남수 #오메가버스 #미남공 #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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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금지모드

김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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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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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화

28.5만

·

2.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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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천

[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다. ***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네임버스와 오메가버스가 짬뽕 된 잡탕찌개 소설 속 악역수로 환생했다. 이 사실을 깨달았을 땐 이미 메인공에게 집착하다 침몰 직전인 상황. 하지만 괜찮다. 분명 후일담에서 내가 죽지 않았다면 나에게도 네임이 생겼을 거란 작가의 말을 봤으니까. 상대가 무려 메인공 경쟁사의 상무이사 되시겠다!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몇 달 뒤에 당신이랑 운명이 될 예정인데 잠시 시간 있으실까요?” “김 비서. 치워.” 지금부턴 나의 길을 간다. *** “좋은 아침이네요. 사랑하기 딱 좋은 날씨죠? 사랑합니다!” “꺼져.” 내가 죽고 네가 우울증에 걸려 5년을 고생했단 사실을 나는 알지. 아아, 아직 생기지도 않은 네임의 상실에 그렇게나 슬퍼했다니. 이 사람은 대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저는 이사님이 너무너무 좋아요. 우리 아이는 몇이나 가질까요? 저는 저 닮은 아들이랑 이사님 닮은 딸 한 명씩 낳고 싶어요.” “꿈 깨.” 흥, 네임만 생기면 집 밖에도 못 나가게 할 정도로 집착할 거면서. 웃기는 소리! *** 분명 그런 줄 알았는데. “이게 뭘까, 자기야?” 왜 다른 사람 이름이 생겼지? 철컥. 발목에 족쇄가 채워졌다. “지워.” “…….” “생길 때마다 뜯어 버리면 그 네임인지 뭔지도 사라지겠지.” 목덜미에 이를 박은 주언이 네임이 새겨진 부위를 사납게 짓씹었다. “넌 나한테서 못 벗어나.“ ……여러분! 여러분 저 됐어요! 좆됐어요, X발! #오메가버스 #현대물 #00버스 #미남공 #다정공 #집착공 #재벌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재벌수 #전생/환생 #오해 #감금 #코믹/개그물 #일상물 #연쇄고백마수 #골때려서위아프공 *수: 단한별 – 베타 > 극열성 오메가 DB그룹의 금지옥엽 후계자. 그러나 친 사고가 너무 많아 그룹이 파산 직전이다. 본인이 악역으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살기 위해 운명의 상대가 될 주언에게 빌붙으려 한다. *공: 차주언 – 우성 알파 HS그룹 본사 상무이사. 매사에 크게 관심이 없는 일벌레. 성격이 모나진 않았으나 기준에 못 미치는 사람에게는 얄짤 없다. 인간은커녕 짐승 축에도 못 들 정도인 한별을 혐오하다 끝없는 고백 공격에 속절없이 빠져버리지만, 이놈 골 때려서 위통에 시달린다. *BL소설 악역으로 환생한 수가 살아남기 위해 공에게 빨대 꽂으려다 역으로 다른 게 꽂혀버리는 이야기. *제목, 소개글 수시로 바뀜 주의.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오탈자, 비문 및 기타 수정 요청 댓글은 확인 후 수정 완료 시 삭제됩니다. *미계약작 이메일: wryes0219@gmail.com 트위터: @F_rOstBat

6

탁송

백상아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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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2.7만

·

2.4천

·

794

#노란장판 #나이차이 #아고물 #미남공 #미인수 #트럭운전공 #까칠공 #츤데레공 #헤테로공 #키작수 #2009년 #서브공있음 #일상물 #달달물 #상대적아저씨공 피폐X 굴림X 지회문 (32세>33세, 공. 190cm) 어디서 어떻게 봐도 근사한 미남. 보는 사람마다 잘생겼다는 말이 자연스레 나올 정도로 잘 생김. 25톤 하이캡 트랙터 운전사. 동두천에 거주하며 입이 거칠고 주먹이 그보다 빠르다. 태어난 김에 사는 유형에 가까웠지만 웬 하얀 똥개를 줍고 인생 계획이란 것을 하게 된다. 박하 (19세>20세, 수. 167cm) 순한 미인형에 곱슬머리. 20만원을 쥐여 주고 떠난 엄마를 기다리면서 빌라 근처와 휴게소에서 지내다 지회문에게 멍줍을 당해 동두천이 새로운 서식지가 된다. 경계심이 강해 왈왈 짖어대지만 그다지 파괴력은 없다. 1cm라도 키를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기도... 표지 자체제작

7

심해 납치

문스
·

BL

·

20화

2.8만

·

2.6천

·

1천

괴물이 나를 바다로 가지고 가고 싶어 한다. 공 : 괴물 (미상) 인류 이전부터 심해 가장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존재. 어쩌다 보니 연구소 격리실에 갇히게 된다. 수 : 이서하 (28) 한국 해양 연구소 소속 심해 연구원. 어느 날 연구소가 닿아서는 안 될 수심에서 끌어올린 미지의 개체를 담당하게 된다. #인외공 #광공 #집착공 #강압공 #순애공 #첫눈에반했공 #수한정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인간수 #미인수 #유약수 #박사수 #해양덕후수 [수가 무서워하면 형태를 바꾸는 선택적 미남공 X 누구도 맡지 않으려는 괴물을 담당하게 된 미인수]

8

D-day

[完] 문 너머의 오메가

박기복
·

BL

·

109화

11만

·

6.4천

·

742

현대물, 오메가버스, 할리킹, 나이차이, 구원물 재벌공, 존댓말공, 사랑공, 다정공, 상처공, 어른공 자낮수, 소심수, 상처수, 임신수, 단정수, 순진수, 먹보수 정하의 삶은 평범했다. 부모 복이 없다는 것을 빼곤. 빚만 남기고 죽어버린 아비.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위해 정하는 알파를 낳아주길 원하는 일가에 자신을 팔기로 했다. "앞으로 이 집에서 지낼 동안 제가 말한 규칙은 꼭 지키셔야 합니다." "......." "첫째, 정해진 일정대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 "둘째, 가급적 가족이나 친지들과의 연락은 삼가길 바랍니다." "......." "셋째, 그 누구라도, 어디에서도 이번 일을 발설하시면 안 됩니다." "......." "마지막으로." "......." "대표님 눈에 절대로 띄셔서 안 됩니다." 몸을 팔기로 한 이상 정하는 그들이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 할 생각이었다. 그게 비록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유령이 된다 하더라도. ** 기태현(공 35세) : 명실공히 창진 그룹의 후계자. 그 흔한 추문 하나 없는 기태현은 모두가 탐내는 결혼 상태였지만 그는 결혼도, 아이도 낳지 않겠다 선언한다. 동생을 잃은 끔찍한 기억으로 오메가를 거부하게 된 기태현의 집으로 어느 날 어린 오메가가 들어오면서 그들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서정하(수 23세) :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서 정하는 빈곤한 이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팔기로 한다. 마음이 여린 서정하는 낯선 서울 생활에 무척 힘들어하지만 할머니를 생각하면 그 정도의 일쯤은 거뜬히 이겨낼 수 있었다. ** X : @park_gibok Mail : park_gibok@naver.com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 됨을 알려드립니다 :)

공포 게임 방송으로 먹고 산 지 7년 차, 플레이하려던 공포 게임 속에 들어왔다. 탈출이 어렵지야 않겠지. 이런 게임 하루이틀 하나? -하나도 안 무서워하는 거 같은데 -누가 쟤한테 답지 줌? 재미없어 -저 거 잡 아 먹 고 싶 은 데 배 고 파 [시청자 수가 1300구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1단계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그런데 괴물들을 시청자로 데리고 공포 게임을 방송하는 건 어렵다. 씨발.

10

D-day

수어사이드 어택(Suicide Attack)

녹서
·

BL

·

117화

6.7만

·

4.5천

·

541

[#성질미남공x까칠미인수 #좀비물 #티격태격] 가장 친한 소꿉친구였으나 이제는 평생의 악연이 되어버린 도무원에게 원하던 프로젝트를 무참히 빼앗기고 분노의 야근 중이던 정유수는 좀비사태에 휘말린다. 썩어들어가는 육신을 채우듯 산 자를 먹는 죽은 것들. 직사각형의 지옥이 된 빌딩. 회사에 남은 ‘사람’이 도무원뿐이라 싫어도 함께해야 하는 데다 설상가상 이상한 기시감까지 느껴지니 유수는 미칠 노릇인데…. #현대좀비물 #루프물 #티격태격_악우 #쌍방구원 #체격차 #일공일수 #동갑내기 #첫사랑 #맞짝사랑 #미인수 #공한테만까칠수 #가난수 #상처수 #헌신수 #병약수 #동정수 #희생수 #미남공 #성질공 #재벌공 #헤테로?공 #헌신공 #문짝공 #동정공 #분리사망공 정유수(수/29세 대리): 177cm, 고교시절 다이빙을 했었다. 쭉 뻗은 몸은 잔근육이 적절히 붙어있어 선이 아름다우며 유연하다. 연한 갈발이 부드럽고 이목구비가 온화해 눈길을 끄는 미인이지만 가시돋친 말투와 무표정 탓에 차가운 인상. 사실 마음이 여리고 이타적이다. 지독한 가난에 지친 한편 삶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도무원(공/29세 과장): 196cm, 고교시절 수영을 했었다. 커다란 키에 단단한 근육이 쫙 달라붙어 훤칠하다. 천산그룹 손자이자 해군 특수전전단(UDT) 출신. 어깨가 유독 넓은 역삼각형 몸매에 굵은 허벅지. 새카만 체모에 짧게 깎은 머리, 사납고 묵직한 인상의 미남이라 어딜 가도 탄성을 자아낸다. 외강내강으로 욱하는 거친 성격에 입이 험하나 유수에게만은 성질대로 굴지 않는다. 호모포비아. --- 메일: appledeepgreen@gmail.com 트위터: @noxseo * 작품 내 배경과 설정, 특히 과학적 근거는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잔인한 묘사와 욕설이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다른 분들의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삭제합니다. * 계약작입니다.

11

가이드버스, 헌터물, 할리킹, 계약(연애)물, 쌍방구원 권자현(23) : 먼치킨수, 미남수, 에스퍼수, 짭사랑수 - 국제 공식 최고 등급인 S+ 근접 물리 전투 계열 이능력자, 가이딩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지만 그 사실을 숨기고 활동하고 있다. 비교 불가능한 1위이자 간판 스타. 권경우(32) : 재벌공, 계략공, 가이드공, 미남공 - 이능력 관련 의료/제약/무기를 취급하는 다국적 기업의 총수. A급 가이드이지만 자신이 가이드라는 흔적을 지우고 모습을 숨기며 접촉 기피 결벽증으로 위장하고 있다. 국가 간판이자 최고 등급인 S+급 근접 물리 전투 계열 이능력자인 권자현. 자현은 그가 가진 ‘경외’의 특성 때문에 남들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없었다. 또한 적합도가 높은 사람도 없어 제대로 가이딩을 받지도 못하는 상황. 그러던 와중 이능력자를 혐오하고 가이딩을 싫어해 스스로 가이드임을 숨기고 살던 A급 가이드이자 DH의 오너인 권경우와 3개월짜리 계약을 맺게 된다. 권경우는 자신의 계획에 권자현을 이용하려다 차츰 자현이 처한 상황을 깨닫게 되는데.... 파렴치한 가스라이팅 다정공 X 말랑이 먼치킨 연하 미남수 원작이 따로 있는 가이드버스AU 작품이지만 AU라서 원작을 몰라도 읽으시는데 문제 없습니다. 표지:픽사베이 저작권프리 이미지

12

D-2

전학생

블루탱그리
·

BL

·

127화

21.3만

·

8.8천

·

1.2천

이태인 (공) – 188 - 192cm. 큰 키에 눈 돌아갈 정도로 잘생긴 미남이지만 줄줄 흐르는 날티는 감출 수 없다. 생긴 것보다는 얌전한 학교생활을 하는 편. 평범함과는 다소 거리가 먼 분위기에 실제로도 전국구로 유명한 동신흥파의 막내아들이다. 졸업하면 가업을 이어받아 어둠의 길로 빠져들 준비가 돼 있다. 헤테로였으나 김하성이 절교 선언을 한 것에 충격받아 게이(?)가 될 결심도 불사한다. 치댈 때는 언제고 꽁지가 빠져라 도망가는 김하성이 못마땅하다. 김하성 (수) – 177 - 181cm. 중학교 때까지 시골 동네에서 살았다. 태권도를 했으나 발목부상으로 그만뒀다. 담배는 운동을 그만두는 것을 계기로 배웠다. 어느 정도 일탈은 하나 순진한 면이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항상우유부단하다.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소년미 넘치는 순해 보이는 얼굴이 남녀노소 호감을 느낄만하다. 순 하게 내려간 눈매가 시골 강아지를 연상시킨다. 한창 성장통을 겪는 소년 같은 느낌이 있다. 키워드 – 미남공, 현대물, 학원물, 집착공, 후회공, 도망수, 개아가공, 짝사랑수, 청게>성인, 재회물, 친구사이, 피폐 스토리-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가 끝나가는 시점에 별별 소문을 몬 전학생이 전학을 온다. 하성은 찜찜한 소문에 그와 마주치지 않기를 바랐지만 우연한 일로 마주치게 되고, 그날부터 소문의 전학생은 제가 먼저 치댔다며 멋대로 저와 친구 사이인 것처럼 군다. 하지만 꼬박꼬박 하성의 반을 찾는 것 치고 되는대로 털어대는 입은 하성을 싫어하는 건지 아닌지 구별이 되지 않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멀쩡한 껍데기에 속아 이태인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고 만다.

13

이제×2

원리드
·

BL

·

57화

30만

·

2.5만

·

4.7천

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코믹지향 그 여름 박대웅은 오토바이를 타고 성이재 앞에 자주 나타났다. 집까지 태워주며 일부러 멀고 굽이진 길을 택했다. 낯선 곳이라 헤매거나 막다른 골목을 마주해 둘이 발로 바닥을 밀어 뒤로 빠져나가는 일도 더러 있었다. 헬멧을 벗으면 머리칼은 늘 땀에 젖어있었다. 가끔은 볼이나 목덜미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기도 했다. 다만 더위를 원망하지는 않았다. 젖은 머리를 흩뜨리며 내쉬는 숨은 후련하기만 했다. 열한 살과 같이 여름이 즐거웠다. 저물어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가이드버스 #계약 관계 #쌍방삽질 #재회물 #동급생 #S급 에스퍼 #E급 가이드 #가난수 #도망수 #얼빠수 #재벌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최악이야! 이따위 저급한 가이딩을 받느니 차라리 폭주하고 말지!” E급 가이드 판정을 받은 날, 짝사랑하던 S급 에스퍼 한이정에게 들은 말이었다. 그래서 나도 말했다. “네 가이드만은 하지 않을 생각이야. 절대로.” 6년 후. 매칭되는 가이드가 없어 폭주 직전에 몰린 한이정이 찾아와 가이딩 계약을 요구했다. 정식 가이드가 아닌 가이딩만 하는 계약 관계. 이딴 계약 따위 무시하려 했지만, “10억.” “하자, 계약.” 거절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S급 에스퍼의 곁에 서기엔 모자란 E급 가이드. 서류상에 기록조차 남지 않을 사이. 돈을 받고 계약만 마무리하면 끝이라 생각했는데, 한이정이 자꾸 여지를 줬다. 그래서 혹시, 어쩌면… 이라 생각했지만, “나한테 가이드가 어딨어? 김성운? 걘 그냥 급해서 쓰는 보조 배터리고. 가이드 아냐. 김성운 걔도 제 주제를 알걸.” …라고 하고 있네? 아, 그래. 계약이 끝나면 떠나야겠다. 아니, 그냥 계약을 당장 끝내고 떠나야겠다. 그러니까 나는 딱 계약대로만 할게. 김성운(수) : #E급 가이드 #가난수 #얼빠수 #생활력 강한 수 #후천적 사회성 좋은 수 #나름 능력수 #도망수 한이정(공) : #S급 에스퍼 #미남공 #재벌공 #입덕부정공 #세상 어려울 게 없었공 #싸가지 없공 #후회공

15

죽기로 결심한 날

육이사
·

BL

·

5화

5.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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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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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이번 생은 내 몫대로 살기로 했다. 과분한 사랑도, 행복도, 차선우도 모두 버리기로 했다. 내가 죽기로 결심한 날, 차선우만큼은 행복하길 바랐다. 그런데 왜. 차선우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이상현 #상처수 #회귀수 #단정수

16

호랑이 궁에 들어가도

왕산흠
·

BL

·

115화

15.6만

·

1.1만

·

1.4천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17

악귀가 된 전 남편

롱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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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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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

1.2만

·

604

·

208

#재회물#오메가버스 이혼하고 아이를 몰래 낳은 지원 아이가 아프자 전남편을 찾아가는데... 근데 전 남편이 내가 알던 그 남자가 아니다. * 강승현(공) - 옛날엔 다정했던공, 집착공 *이지원(수) - 덤덤수 - 메일주소: naja0919@naver.com 미계약작

18

귀인 묶기

에스피
·

BL

·

132화

14.9만

·

1만

·

1.3천

공 : 이교현: (190cm 이상. 오드아이) 효성그룹 후계자이자 이씨 가문 종손. 이씨 집안 직계 종손은 ‘귀안’을 가지고 태어난다. 귀안을 가진 자는 귀신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수족처럼 다룰 수 있었다. 그 힘을 이용해 이씨 가문은 부와 권력을 쌓았지만, 저주를 내릴 때마다 악한 기운이 몸에 쌓여 종손은 불면, 이명, 두통에 시달리다 미쳐 죽는다. 교현도 마찬가지다. 그가 살 방법은 오로지 하나, 악한 기운을 정화할 ‘귀인’을 찾는 것뿐이다. “제 목숨 줄을 놓아주는 등신 새끼가 세상천지 어디 있겠어.” 수 : 차시윤: (175cm, 24살)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평범한 청년.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귀신을 보는 것 때문에 고통 받아 왔다. 남들에게는 이해받을 수 없는 능력이었기에 영안이 있다는 걸 숨긴 채 조용히 살아가려 하지만, 어느 날 그가 만든 물건을 들고 온 이교현과 만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왜 하필 저예요?” * * * ‘정말 무서운 건 귀것이 아니야. 정말 무서운 건 속에 귀신을 품은 사람이야. 만에 하나라도 그런 사람과 마주치면 주저 말고 도망치렴.’ 어린 시절부터 영안 때문에 고통받으며 남몰래 살아온 시윤. 어느 날, 이교현이 그의 공방을 찾아와 몇 달 전 만든 키링을 내밀며 묻는다. “여기서 만든 것 맞습니까?” 정중한 태도와 부드러운 말투에도, 이유 모를 불편함이 시윤을 감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중한 친구가 흉가에서 빙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위기에 처한 시윤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이교현이었다. “선객이 있었네?” 그리고 두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인연 속으로 깊숙이 엮여 가는데…. “찾았다, 내 귀인.”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무속 관련 내용, 지명, 의례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오컬트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나, 비중은 크지 않고 배경 설정 정도로 다뤄집니다. 공과 수의 로맨스 중심 이야기입니다. * 표지 디자인&타이포: 지지님(@design_jiji)

"필요해." 정소유가 무표정한 얼굴로 당당히 말했다. 그리고, 강시욱이 대답하기도 전에 그의 손을 덥석 잡았다. 순간, 차 안의 공기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 옆에 앉아 있던 팀원들이 휘둥그레진 눈으로 두 사람을 번갈아 바라봤다. 강시욱의 목덜미가 뜨거워졌다. "에.너.지. 안.정.화. 말하는 거지?" 강시욱이 급히 말했다. 일부러 단어를 강조하며 또박또박 말하고는, 손을 빼려고 했다. 하지만 정소유는 손을 놓아줄 생각이 없는 얼굴로, 빤히 그를 바라볼 뿐이었다. - #가이드버스(유사) #쌍방구원 #배틀연애 #초반혐관 #헌터물 공: #세계관최강자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직진공 #미인공 #연하공 수: #능력수 #벤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미남수 #연상수 - *주 5회 목, 금, 토, 일, 월 자정 12시 40분 전후 업로드 *문의 : redsockss111@gmail.com *표지 : 미리캔버스, 픽사베이

20

백 스물한 번의 랑데부

칼로
·

BL

·

62화

1.4만

·

1.1천

·

225

“내 몸을 봐. 전부 다 형 이름이야. 책임져야지.” #네임버스 #현대물 #배틀연애 #혐관 #구원물 견고한 세계를 살아가는 뉴스 앵커 정시헌. 갑자기 나타나 자꾸 건드리는 낯선 남자가 불편하다. 시헌의 발을 묶는 지독한 중력이 그만은 비껴가는 것 같더니, 황당하게도 달로 갈 우주비행사라고. 이대로 각자의 궤도를 스쳐 멀어질 줄 알았는데… 여유 넘치고 미스터리하던 한정원이 로켓 발사 실패 이후 사라졌다. 다시 만난 그는 시헌의 삶을 집어삼킬 괴물이 되어 있었다. - 한정원은 생을 연명하려 남자 몸을 원하게 된 굴욕감을 견딜 수 없는 듯했다. 충혈된 눈으로 이를 갈며 날카로운 웃음을 터뜨렸다. “댁도 참 애잔하다. 여기 와서 남자 몸 만지는 대신 얼마나 챙겨? 얼마나 찔러 주면 이런 짓도 해?” “돈 같은 소리 하네.” 픽 웃은 시헌은 가슴 앞에 팔짱을 꼈다. 정확한 딕션으로 꽂았다. “네 인간이 초라하고 불쌍해서 해 주는 거야, 이 비참한 새끼야. 네 못난 꼴을 좀 봐.” - #연하공 #미남공 #헤테로공 #능력공 #강공 #병약광공 #개XX공 #능글공 #다정공 #집착공 #절륜공 한정원 (28) 미국의 영웅이자 연인이었던 NASA 우주 비행사. 애인에게는 애교 많고 열정적이지만 남자는 불가능한 영역이었다. 낯선 땅에서, 낯선 남자의 이름이 몸에 새겨지기 전까지는. 삶이 추락한 후로는 그 남자가 없으면 이틀을 채 버티지 못한다. 흰 얼굴에 짙은 눈썹, 쌍꺼풀 없는 시원한 눈매. 입꼬리가 올라간 도톰한 입술과 보조개 때문에 웃기 위해 태어난 남자 같다. 190cm, 골격이 크고 다부진 수영선수 체형. #연상수 #미남수 #능력수 #까칠수 #덤덤수 #헌신수 #K-장남수 #공이었수 #통제수 정시헌 (30) 피로, 책임감, 야망, 완벽한 자기관리. 9시 뉴스 간판 앵커로 정계 진출을 앞둔 삶은 한 치의 오차도 없었다. 시헌의 이름을 저주처럼 뒤집어 쓴 남자가 혜성처럼 충돌해 오기 전까지는. 일상을 초토화한 남자를 증오하지만 외면할 수도 없다. 깨끗한 인상의 냉미남. 피곤하면 사연 있어 보인다. 184cm,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마른 근육 체형. 벗으면 더 커 보인다. -작중 배경 및 설정은 허구이며 인물들은 만 나이입니다 표지: 유멈비 디자인(@UMUMB_DESIGN) sarcastic.lips@gmail.com

21

필요불가분적 가이드

체낙
·

BL

·

115화

11.5만

·

7.6천

·

988

F급 가이드인 이지우는 훤칠한 키와 체격 덕분에 에스퍼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는 한다. 비상경보가 발령된 날, 어김없이 이지우를 오인한 본부장은 그를 게이트로 밀어 넣게 되는데…. 그곳에서 이지우를 기다리고 있던 건 폭주 직전의 S급 에스퍼, 백성현이었다. “조금만 더….” 게게 풀린 눈동자가 이지우를 다그쳤다. 절박해 보이는 그에겐 미안하지만 지금 이게 이지우의 한계였다. 여기서 더 어떻게 하냐고. 이미 죽을 맛이라고. 그리 말하기 위해 이지우가 입술을 벌린 때였다. 백성현의 긴 속눈썹이 눈동자를 반쯤 가리며 내리깔린다 싶더니 매끈한 얼굴이 순식간에 가까워졌다. 높은 콧대가 이지우의 뺨을 짓눌렀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깨닫기도 전에 말캉한 것이 입술을 뒤덮었다. “읍.” *** F급 가이드가 무려 여섯 계단 위의 S급 에스퍼를 가이딩할 수 있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러니 백성현이 제 파장에 만족했다는 건 거짓말이어야만 했다. 그래야, “어어, 고맙다고? 이 정도 가지고, 뭘. 입술도 부빈 사이에.” 강제로 입맞춤해 놓고 감사를 바라는 호색한을, “화내지 마용. 방금 머리도 부딪쳤는데 혈압 오르면 어지러울라.” 사람을 자빠뜨려 놓고 실실 웃기나 하는 무뢰배를, “자기, 내 번호. 이름은 말 안 해도 알지? 연락해.” 상대방의 거절 따위 아랑곳도 하지 않는 안하무인을 제게서 떨어뜨려 놓을 수 있을 테니까. 백성현(공) : S급 에스퍼. 195cm의 거구에 성화 속 천사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미인이다. 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상스럽기 그지없다. 페어 가이드가 떠나고 만성 가이딩 고갈에 시달리다가 이지우를 만나게 된다. 급수는 모르겠고, 유일하게 저를 만족시킨 가이드를 놓칠 생각은 없다. 이지우(수) : F급 가이드. 단정한 인상과 예의 바른 태도 덕분에 여성과 어르신에게 인기가 많다. 감정이 표정에 잘 드러나지 않는 편. 양부모로부터 존재를 부정당하고 에스퍼에게 등급으로 무시 받다가 백성현을 만나고 처음으로 ‘인정’이란 것을 받게 된다. #가이드버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무심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초능력 #3인칭시점 #현대물 #판타지물 #신분차이 작품 문의 : 계약작/ cpskr@naver.com

22

이혼 전제 결혼

3.6만

·

1.9천

·

732

#서양풍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오해/삽질물 #짝사랑수 #후회공 “난 아이가 필요하고, 넌 재산이 필요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결혼해서 피차 필요한 걸 얻은 후에 깔끔하게 1년 뒤에 이혼하자는 거지.” 오메가가 되어 결혼 시장에 내몰린 레이안은 에드워드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러고 나면…. 우린 어떻게 되는데?” “너나 나나 이제 지긋지긋한 얼굴 다시는 안 봐도 되는 거지. 너도 내 뒤 졸졸 쫓아다니며 뒤치다꺼리하는 거 질렸잖아.” 레이안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제 하나뿐인 친구를 바라보며 결심했다. 오랫동안 그의 주위를 맴돌기만 해 왔는데 결혼까지 하고 깔끔하게 포기하자고. “절대 너 못 놔줘.” 그런데 레이안이 지독한 짝사랑을 접고 나니, 에드워드는 배신감이 서린 얼굴로 말했다. “네 의사는 상관없어. 어차피 처음부터 이혼을 전제로 한 결혼이었으니까.” * 6/1 기준 내용 수정되었습니다. * 매일 오후 6시에 업로드됩니다.

23

솔로 시티

신나권
·

BL

·

52화

4.1만

·

3.6천

·

743

막장연프물 [걸레공 x 연상수] •금혜명 (23, 공) - 맑은 눈에 칼이 든 사주. 본능에 충실한 탓에 그의 아래를 거쳐간 인연만 수두룩이다. 모종의 이유로 솔로 시티에 출연한 혜명은 허술한 강림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미남공, 절륜공, ???공, 연하공, 능글공, 능욕공, 입걸레공, 간헐적싸가지없공) •유강림 (29, 수) - 미래도 없고 X도 서지 않아 암담한 강림.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출연한 솔로 시티에서 상상초월의 변태를 마주한다. (미남수, 연상수, 찌질수, 성장수, 허당수, 적극수, 간헐적성깔있수) #연프물 #개그물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24

조금 무서운 연애

달래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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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화

10.9만

·

8.3천

·

1.6천

너 나 따먹고 싶지? 이안은 모든 것이 얼떨떨했다. 무서워서 받아들인 고백이 진짜 연애로 이어지고, 어쩌다가 딱 한 번 잤는데 애가 생기고, 이제 두 사람은 결혼까지 해야 한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미친 짓이다. 턱시도를 입은 주호 앞에서 이안은 생각했다. 서주호(공) 22세 행동거지는 변두리 동네 깡패 같지만 마음은 지고지순한 대학생. 괴팍한 행동과 말로 이안을 무섭게 만들지만 제 아다와 마지막을 이안에게 바치기로 결심한 순정 알파. 윤이안(수) 20세 한 번 뿐인 인생 야무지게 살아 보고 싶었던 대학생. 신입생 때 만난 서주호에게 완전히 코를 꿴 비운의 쫄보 오메가. 표지: 인스타그램

25

얼어붙지 않는 것들

몰린07
·

BL

·

96화

18.1만

·

1.2만

·

1.9천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애증]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twitter @stemfromher_new (기존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ㅜㅜ) mail molin07.writer@gmail.com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26

블루칩 신드롬

JOEUN
·

BL

·

1화

56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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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바야흐로 주식의 시대. 흔한 개미인 주영주는 주식으로 전재산을 다 잃고 비관에 빠져 한강으로 향한다. 이참에 흙수저에다 잘난 것 하나 없는 스스로의 삶을 비관하며 뛰어드는데... 이게 웬걸? 평범한 일반인 취준생, 물렸음 청년 주영주는 10년 전인 스무살로 돌아와 있었다. 혼란스러운 주영주에게 자칭 스스로를 「시스템」이라 불러달라는 무형의 존재가 다가오고, 한 가지 제안을 한다. [ 귀하(관측 대상 99호)는 본 시스템이 선정한 관측 종목입니다. 무사히 IPO(데뷔)를 통과한다면 텐베거 챌린지가 해금됩니다. 도전하시겠습니까? YES/NO ] 본격 꿈의 텐베거로 우량주 달성하기 프로젝트. --- #주영주: 30세>20세 (#평범수 #단정수 #귀염수) -별명은 주주, 공쥬. 포지션은 서브 보컬. 원래는 평범한 일반인이자 취준생이었지만, 삶을 비관하여 한강에 뛰어들었다가 다시 처음으로 투자를 시작했던 십 년 전의 스무살로 되돌아왔다. 그러나 어째선지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참가자가 되어버린 데다 연습생 주영주로서의 삶 이외에는 모든 게 지워진 상황. 일단은 정체불명인 시스템의 말대로 데뷔를 하여 텐베거의 성장률을 달성해, 이 세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다. #공1/함세준: 23세 (#미인공 #연상공 #엄친아공) -연상. 포지션은 리더에 메인 보컬. 전직 아이돌 부모님을 두었다. 부모님의 기대를 받으며 간절하게 데뷔를 염원하면서도, 속으로는 이 길이 맞는 건가 싶은 의심을 가지고 있다. 한국대 장학생일 정도로 공부를 잘한다. 이렇게 뭣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엄친아인듯 하나, 실은 그 누구보다 억눌려있다. 꽤 곱상한 미모를 가지고 있지만, 몸은 살벌하게 벌크업 된 겉촉속바의 사나이. 취미는 코딩. #공2/윤도겸: 20세 (#미남공 #동갑공 #까칠공) -동갑. 포지션은 메인 댄서이자 비주얼. 언뜻 보기에는 그냥 잘 사는 집 자식 같지만, 실은 판사인 아버지와 호스티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나온 사생아. 소속사 몰래 술담배는 기본이고 여자도 만난다. 프로그램에 나오게 된 건 부모님들에게 엿을 먹이기 위해서, 라는 출생만큼이나 막장 같은 이유. 날티 가득한 양아치상, 즉 네가지 없어 보이는 냉미남이다. 취미는 자작곡 만들기. #공3/정테오: 19세 (#혼혈공 #연하공 #대형견공) -연하. 포지션은 메인 래퍼이자 리드 댄서. 한국계 미국인. 실은 자유롭고 유쾌한 성격 답게 남자 여자 가리지 않는 바이. 스타일 좋고 서글서글한 아메리칸 핫가이 스타일의 미남으로, 분위기 메이커다. 보는 것만으로도 따스해지는 성격이나, 모두와 적당히 친하게 지내는만큼 실제로 가까운 사람은 없는 편. 실은 삶을 무료해하고 있으며 과거 자살 시도도 했었다. 취미는 싸돌아다니기. -위 순서의 나열은 지분 순서가 아닌, 랜덤입니다. #다공일수 #현대물 #아이돌물 #판타지물 #개그물 #연예계 #팬반응 #평범수 #미남공 #미인공 #집착공 #엄친아공 #냉미남공 #혼혈공 #연상공 #동갑공 #연하공 #집착공 메일: joeunnovel@gmail.com 트위터: @JOEUNS2 표지 출처: 본인 자유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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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탄괴담 #저택물 #미스터리BL #후계자공 #통제공 #죄책감공 #기록수 #추리수 #외부인수 #구원물 #폐쇄공간 #가족비밀 죽은 권 회장의 사적 기록을 정리하기 위해 외딴 저택 월영재에 들어간 기록 작가 한도하. 계약 조건은 단순했다. 열흘 동안 저택에 머물 것. 체류 수칙을 지킬 것. 도하는 봉투 안의 수칙표를 펼쳤다. 1. 명단에 없는 이름을 부르지 마십시오. 2. 이름을 부른 쪽에서 대답이 들리더라도 돌아보지 마십시오. 3. 가족사진의 인원수를 세지 마십시오. 4. 마지막 의자에 식기가 놓여 있다면 치우지 마십시오. 5. “형”이라는 말을 들었을 경우, 대답하지 마십시오. 6. 월영재에는 현재 아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함께 도착한 동행자는 사라졌고, 식탁 끝에는 아이용 식기가 놓였고, 사진 속 어린 후계자는 누군가의 손을 잡고 있었다. 도하는 사진 속 지워진 손을 가리켰다. “권태윤 씨, 당신도 봤잖아요.” 살아 있는 사람을 유령으로 만든 저택에서, 두 사람은 마지막 수칙을 깨야 한다.

28

아이 캔디

전기모기채
·

BL

·

41화

1.3만

·

1.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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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오메가버스 #몸정>맘정 #할리킹 #첫사랑 #연상연하 #나이차이 #잔잔물 #삽질물 #쑥맥공 #다정공 #순정공 #집착공 #직진공 #동정공 #대형견공 #미인공 #조폭수 #걸레수 #능글수 #임신수 #강수 #무심수 #미남수 #입덕부정수 연상 열성 오메가 조폭걸레수가 연하 우성 알파 동정대학생공 먹버하려다 되려 코 꿴 이야기가 보고싶을 때. 이인혁의 쌍둥이 부하들 '아름'과 '다운'이 제멋대로 붙여놓은 대자보에 이끌려 찾아 온 서찬영. 그리고 히트 사이클을 무난하게 넘기기 위해 주기적으로 알파의 페로몬이 필요한 이인혁. 두 사람의 관계는 페로몬, 정액과 돈을 교환하는 대가로 시작한다. 하지만 이인혁의 관계는 어딘가 이상하다. 그는 서찬영이 제 몸에 손끝 하나 대지 못하게 철저히 경계한다. 그런 주제에 관계할 때를 제외하고는 이가 아릴 만큼 다정하다. 쉽게 제 마음을 인정한 서찬영과 달리 이인혁은 그토록 증오하던 '알파'에 대한 마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꾸 헛발질한다. “쟤는 눈요깃거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이랬던 이인혁은, "찬영아, 내가 너 참한 오메가 만나서 결혼시켜 줄게." 한없이 선하고 고운 찬영에 대한 마음을 부정하며 망발을 지껄이고, 그 결과 찬영의 눈이 돌아버린다. 공 : 서찬영(23) 한국대 의대생. 부모님이 전세 사기를 당해 어쩔 수 없이 열성 오메가 이인혁의 잠자리 상대가 된다. 그의 마음은 자꾸만 이인혁에 향하는데, 이인혁은 그를 '꼬마 알파'라 부르며 무시한다. 풋풋하고 순진했으나 갈수록 인혁에게 집착한다. 수 : 이인혁(33) '태성용역'의 실장. 험난한 조폭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형질을 숨기고 있다. 오메가답지 않은 외모와 키 덕분에 주위 사람들에게 열성 알파로 오인받는다. 페로몬 샘 제거 수술 부작용의 여파로 잦은 히트 사이틀을 겪는다. 그리고 히트 사이클을 피하려 일주일 혹은 이 주일에 한 번씩 알파의 페로몬을 받아야만 하는 중, 열 살이나 어린 서찬영을 만나고 그와 관계하며 빠져든다. 알파를 굉장히 혐오하는 편. ※키워드는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수시로 퇴고합니다. shbhsj1128@naver.com

29

치사랑

JOEUN
·

BL

·

34화

5.2만

·

2.8천

·

1.2천

그저 흔한 이야기다. , 라고 정의하고 싶었다. "슬슬 결혼을 할까 해." 8년 간 한 침대를 써 온 남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일은, 어쩌면 그리 별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치사량致死量의 치사랑. 그리고, 권치세.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강재권/38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장에,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실은 클로젯 게이이다.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벽해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는 것에 은근한 염증을 느낀다. 권치세/28 : 강재권의 애인, 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단순한 동거인이라고 하기에는 몹시 가까운 존재. 7년 간 강재권과 함께 살아왔다. 아마도, 섹스파트너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강재권에게서 이만 마음을 거두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계약작 입니다. *표지 자체 제작 *자유 연재.

30

착각의 재구성

구월
·

BL

·

30화

4.4만

·

3.4천

·

1.5천

이해정 / 김진환 열아홉, 미숙하고 위태로운 시기에 서로가 유일한 기댈 곳이던 해정과 진환. 진환은 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던 해정의 곁에 함께하겠다 약속했으나, 끝내 지키지 못했다. 그렇게 생긴 공백. 그사이 변한 건 무수히 많았다. 김진환은 걷는 게 불편해졌고, 가족을 잃었으며, 미래를 꿈꾸지 못했다.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이해정에게 반가운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재회물 #까칠공 #후회공 #병약공#상처수 #굴림수 -계약작입니다. -일부 회차에 가정 폭력, 강압적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1

Favorite

수다정공
·

BL

·

59화

5.5만

·

2.3천

·

763

#뽕빨X #서사O #오메가버스 #조폭공 #얼빠수 #원나잇 #쾌락주의 #유혹수 #절륜공 #미인수 #계략공 #오메가수 #알파공 #로코 #개아가공 [>>COCO: 20시 OO역 사거리 첫 번째 신호등 앞에서] [<<VORI: 버건디 넥타이] 한 달에 몇 번이나 파트너를 바꿔가며 오메가의 욕구를 푸는 게 낙인 제일에게 이상형이 매칭된다. 여느 때와 같이 어플로 만난 알파와 원나잇을 즐기고 헤어진 제일은 종종 그때를 생각하며 아쉬움에 잠겼다. 그만큼 그와의 속궁합은 환상적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배를 맞대고 싶을 정도로 매혹적이었다. 하지만 어플 특성상 한번 매칭된 상대와는 재매칭이 되지 않아 다시 만나기가 불가능했고, 아쉽지만 그날 밤을 간간히 떠올리며 다른 알파와 원나잇을 가진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하던 제일은 갑자기 들이닥친 검은 무리에 납치 당한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앞에 들이닥친 건 제 아들놈의 약혼을 망쳤다며 윽박지르는 남자였다. 졸지에 알파 먹튀범으로 오해받은 제일은 그게 아니라며 변명하지만, 고지식하다 못해 고리타분한 그는 들어줄 생각도 하지 않는다. 더 황당한 건 구해주러 온 줄 알았던 원나잇의 남자가 사실은 조폭의 후계자인 것도 모자라 우성 알파의 순결을 가져갔으니 책임지라는 말이었다. "왜, 이제 와서 조폭하고는 배 맞대기 싫어?" 과연 제일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공: 차태겸(30) 우성 알파/ 조폭/ 원나잇으로 만난 제일에게 아다를 바치고 첫눈에 반해서 각인까지 해버렸다. 수: 한제일(31) 일반 오메가/ 평범한 회사원/ 원나잇으로 만난 태겸에게 코와 배를 전부 꿰이게 된다. *** ◇ 서사 50% 씬 50% 차지할 예정 ◇ 계략공의 갖가지 개수작을 이야기할 예정 ◇ 그 개수작에 홀랑 넘어가는 수를 이야기할 예정 ◇ 오타 지적 댓글은 수정 후 삭제,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됩니다.

이름도 기억도 잃은 채 환생의 정원에 갇힌 관리자 ‘도우미’와, 그를 지상으로 끌어내리기 위해 기꺼이 죽음을 선택해 정원을 찾아오는 용사 ‘엘리안’의 집착 판타지 BL. 도우미 #소심수 #다정수 #자낮수 #단정수 #순진수 #과거있수 환생의 정원에서 길 잃은 영혼을 안내하는 관리자. 소심하고 조심스러우며, 정원의 루틴을 사랑하는 평화주의자다. 매번 처참하게 상처 입고 돌아오는 엘리안을 보며 진심으로 가슴 아파하고 자책한다. 지상의 것들은 정원에서 한낱 안개처럼 스러진다는 법칙을 알면서도, 그가 남기고 간 온기를 다정하게 바라보곤 한다. 엘리안 #집착공 #계략공 #미인공 #용사공 #다정공 제국이 추앙하는 완벽한 용사. 하지만 그의 목적은 마왕 타도도 세상을 구하는 것도 아니다. 오직 정원의 관리자 도우미를 지상으로 끌어내려 제 곁에 두는 것뿐. 정원에 가기 위해 일부러 지형이 험하고 독기가 가득한 사지로 향하는 광기를 숨긴 채, 도우미 앞에서는 상냥하고 가련한 방문자를 연기한다. [프롤로그 발췌문] 엘리안은 피 묻은 손을 숨기며 나른하게 웃었다. 도우미는 그의 미소 뒤에 숨겨진 지독한 집착을 알지 못했다. 이 정원에 불시착할 때마다 엘리안이 일부러 치명상을 입고, 죽음의 문턱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도우미를 만나러 온다는 사실을. 이것은 구원이 아니라, 정원을 통째로 지상으로 끌어내리기 위해 용사가 놓은 가장 정교한 덫이었다. “이번에는 시간이 없어 바로 가봐야겠어요. 할 수 있죠? 이번엔 어떤 축복을 줄 건가요? 당신이 주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아요.” 도우미가 정성스럽게 축복의 기도를 올리자 엘리안의 몸이 하얀 빛에 휩싸였다. 엘리안의 몸에 있던 상처가 치료되며 점차 몸이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사라지기 직전, 그는 도우미의 귓가에 낮게 속삭였다. “기다려요. 거의 다 왔으니까.” 문이 닫히고 다시 고요가 찾아왔다. 도우미는 가슴 위에 손을 얹었다. 무기질의 가슴이 어째서인지 자꾸만 일렁이는 것 같았다. 그는 품에 안았던 꽃송이를 내려다보았다. 그러나 엘리안의 빛이 사라지자마자 노란 꽃잎은 힘없이 스러지더니 이내 서늘한 안개가 되어 흩어져 버렸다. 지상의 것들은 이곳에선 한낱 꿈처럼 머물 수 없다는 것을, 용사는 알까. 도우미는 빈손을 쥔 채로, 용사가 사라진 문 너머를 아주 오래도록 바라보았다. 말랑말랑하고 느린 유치한 동화같은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주 3회 이상 연재 노력 중입니다. 내글구려병이 시도때도 없이 도지기 때문에 모든 글을 계속 수정될 예정입니다. *표지 AI제작

#변형 가이드버스 #현대물 #질투 수- 천서해 #나만 모르는 미인수 #능력수 #무심수 #탈짝사랑수 #얼빠수 25세. A급 가이드이자 서포터, 10년간 백제현을 짝사랑해왔고, 5년간 페어로 있었으나 하루아침에 페어 종결을 공지받고 크게 상심한다. 공 - 백제현 #미인공 #초딩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25세. S급 에스퍼, 음침하게 저만 보는 천서해가 지긋지긋해서 페어를 바꿔버렸는데, 죽다 살아난 천서해가 이상하게 자꾸 눈에 밟힌다. * 비정기연재입니다. * 표지 - 구글 프리 이미지

34

불가분 不可分

Gerald
·

BL

·

29화

6.4천

·

492

·

158

권태기물/현대물/이공일수 업보쌓후회공×단정미인수×문란연하공 * 13년을 사귀었다. 입맛도 취향도 하물며 성적 페티쉬까지도 모르는 게 없는 사이. 만족보단 지루함이, 새로움보단 익숙함이 서로를 좀 먹어가는 관계. "몇 번이나 말해야 돼, 윤해윤. 오늘은 촬영 스케줄 때문에 안 된다니까." "딱 30분. 그거면 돼." "이기적으로 좀 굴지마." "그래도…. 오늘 내 생일인데." "하…." "……." "나이는 헛먹었어? 생일? 그까짓게 뭐 대수라고." 상대의 무심이 야속하고 숨 쉬듯 찾아오는 정적이 두려운 시기, 낯선 자극이 해윤을 우연히 침범해온다. "어차피 집에 아무도 없다면서요. 그러지 말고 같이 있어요. 쓸쓸하잖아." "선 넘지 마, 주환호." "내가 위로해 줄게요. 나 잘해요, 선생님." "미쳤어? 이거 안 놓으면 나 진짜 화낼…,"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뭐?" "그런 관심이라도 받고 싶어서요. 선생님이 나한테 화라도 내줬으면 좋겠어." * 심우제 31 / 스타 사업가공 / 미남공 / 76kg x 187cm 윤해윤 31 / 스피치 강사수 / 미인수 / 64kg x 177cm 주환호 27 / 성우 지망생공 / 미남공 / 78kg x 190cm * @4gerald6 4gerald6@gmail.com

35

새벽의 서

베베
·

BL

·

84화

18.6만

·

1.2만

·

2.2천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오랜만에 게임에 복귀한 희수는 당황을 금치 못했다. 필드 PK가 당연했던 게임이 왜 이렇게 평화로워졌을까. 정파와 사파가 왜 사이가 좋아? 이러다 연애라도 하겠어. 그냥 싸우라고. 훈훈하게 서로 돕지 말고 피 튀기며 부딪치란 말이야. [파티] 하치즈 : 마주치는 사파 놈들 다 패고 다니는 게 강호의 도리임 그러다 우연히 만난 고인물이 멀쩡한 소리를 하는 걸 보면, 생각이 통하는 놈인 게 분명했다. 희수도 제 본캐가 사파 소속만 아니었다면 좀 더 응원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왕 생성한 부캐, 적대 진영의 고인물이 모는 버스를 타는 것도 효율적이지 않을까? 그렇게 희수는 그와 조금씩 친밀해지고……. 소위 '없뎃' 시기에도 NPC처럼 늘 접속해 있는 그가 궁금해진다. [파티] 백수가체질 : 이미 고일대로 고이셨는데 늘 계셔서 신기하단 얘기였어요 너희 길드가 우리 길드 제치고 1위도 먹었다며. [파티] 하치즈 : 꼭 죽이고 싶은 사파 유저가 있음 이게 무협 소설이었다면 주인공의 귀감 같은 대사라며 박수를 쳤겠지. 하지만 그 유저가 희수 자신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자신이 게임을 접은 기간 동안 하치즈는 오매불망 희수의 본캐만을 기다리며 칼을 갈아온 모양인데……. 도대체 내가 무슨 원한을 샀길래? 너 누구냐? #게임물 #현대물 #짝사랑공 #연하공 #집착공 #미남공 #미인수 #능력수 @allpowerpuppy

37

훔친 결혼

서차디
·

BL

·

75화

3.3만

·

3.2천

·

395

[제수씨공X아주버님수] [알파X알파] 잘나가는 형제들 사이에 치여 사는 강채헌은 열과 성을 다해도 늘 풀리지 않은 결과에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어느 날 막내 강도현을 애지중지 키웠으면서 정략 결혼을 밀어붙이는 할아버지가 수상하다. 어떻게든 성공하고 싶은 강채헌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씨발, 제수씨. 머리가 안 돌아가? 구원해 주겠다잖아, 내가." #현대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할리킹 #역클리셰 공: 윤지오(23)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갑자기 찾아온 강성 그룹의 강 회장. 할아버지와 정략 결혼을 약속했었다며, 대신 빚을 갚아 준다. 신데렐라 운명을 맞이하는 줄 알았으나, 결혼 상대는 이미 연인이 있다. 한순간에 악역이 되어 온갖 수모를 겪는 험난한 인생. #알파공 #미인공 #연하공 #덤덤공 #가난공 #상대적키작공 수: 강채헌(35) 열성 알파로 형제들이 비해 모든 걸 힘들게 가졌으나, 성공을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다. 정략 결혼에 무언가 있다고 확신하고는 제수씨에게 접근한다. #열성알파수 #미남수 #재벌수 #입걸레수 #공이었수 #강수 #상중하남자수 * 수>공 욕설, 폭행 주의해 주세요. * 수<>공 서로에게 강압적 관계 또는 행위 묘사 있습니다. * 미계약작

고이 키운 제자가 내 유품을 몸에 두르고 다닌다 [제자공X선생수] 2년 간 게이트에서 헤매다가 빠져 나왔더니 15년이 지나있다. 형의 유언에 따라 조용조용 잘 살아보려는데 영 쉽지가 않다. #헌터물 #쌍방구원 #실종인간수 #찾는공 #담담어른수 #PTSD수 #또라이공 #수바라기공 #능력수? #능력공 #연하공연상수 && #연상공연하수 #공: 채 윤(29) 한국 1위 길드 <솜누스>의 길드장. 15년 전 갑자기 사라졌던 선생님, 서현우를 찾고 있다. 서울은 여전히 서울이고 게이트는 여전히 게이트고 나는 여전히 나야 선생님은 여전히 선생님이야? #수: 이현우/서현우(28?) 모종의 함정으로 게이트에 2년 동안 갇혔다가, 홀로 겨우 빠져나왔다. 형의 유언 덕분에 살아가긴 하지만, 자기해석능력으로 꼭 그대로 따르지는 않는다. 과거의 인연들과는 여러 이유로 눈물을 머금고 멀어지려 했건만, 눈시울이 붉어질 틈도 옛 제자가 밀고 들어온다. 과거 그를 금쪽이은쪽이동쪽이 프로그램에 내보냈어야 했다는 후회를 종종한다.

39

록 綠: 최씨형뎨뎐

나나킴
·

BL

·

39화

1.4만

·

1.2천

·

428

[업둥이 직진 미인공 X 절름발이 단정 미남수] 그날 이후, 최한성은 왼쪽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최한음은 최한성의 거친 심장 소리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그렇게 둘은 각기 다른 심연에 수몰되었다. 키워드: 시대극, 사극, 조선풍, 동양풍, 진지 BL, 금단의 사랑, 순애, 짭근, 역키잡, 나이차이, 열두살차이, 미인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정공, 순에공, 다정공, 직진공, 대형견공, 절륜공, 동정공, 업둥이공, 탄생의비밀있공, 수한정헌신공, 미남수, 연상수, 강단있수, 능력수, 단정수, 마음숨길수, 처연수, 병약수, 광증있수, 절름발이수, 헌신수, 희생수, 동정수 * 메인공: 최한음 (록) 4세>20세>21세, 188cm, 한성과 한비의 막내 동생, 업둥이 여인이라 착각할 정도로 아리따운 미인형 얼굴, 하얀 피부와 조붓한 얼굴형, 흑알 같이 까만 동공과 기다란 속눈썹, 쌍꺼풀, 어깨가 넓고 가슴이 두툼하고 탄탄하다. 얼굴과 달리 두툼한 근육질에 장신이다. 총명하고 서화에 능하다. 본래 승마와 환도 다루는 것을 끔찍이도 못 했으나, 한성이 다리를 절게 된 이후로 이를 악물고 연습하여 수준급에 이르렀다. 성격이 밝고 듬직하나, 형 앞에서는 마냥 아이가 되어버린다. 사냥복을 주로 입는 편이며, 외출 시 갓과 중치막 혹은 도포를 입는다. 키워드 : 미인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정공, 순애공, 다정공, 직진공, 능글공, 대형견공, 탄생의비밀있공, 수한정헌신공, 업둥이공, 동정공. 메인수: 최한성 16세>32세>33세, 178cm, 도총관 최명래의 둘째 아들, 한음을 데려다 키운 아버지이자 형. 서늘한 냉미남, 긴 눈꼬리와 무쌍꺼풀, 잔근육, 길게 뻗은 다리와 팔, 몸에 비해 허리가 잘록하고 가느다란 편이다. 학문도 수준급, 무예도 수준급이다. 사냥복을 주로 입고, 외출 시 갓과 중치막 혹은 도포를 입는다. 낙마한 한음을 구하려 몸을 던졌다가 다리를 절게 된다. 특정 시기마다 외상 후 충격으로 인한 광증이 도진다. 키워드 : 미남수, 연상수, 강단있수, 능력수, 단정수, 마음숨길수, 처연수, 병약수, 절름발이수, 광증있수, 헌신수, 희생수, 동정수. * 주 3회 연재. (작가 사정에 따라 요일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작가 연락처 트위터: @nanakim_okii E-mail: hotel_adel@naver.com

40

소년은 어른이 되기로 했다

깅기
·

BL

·

71화

2.4만

·

2.6천

·

574

곽헌 : 전교에서 손에 꼽히는 문제아. 지각을 밥 먹듯이 하고, 수업 시간에는 엎드려 자는 것이 보통이다. 인근 학교의 불량한 녀석들을 때려눕혔다는 전설이 꼬리표처럼 따라붙는다. #미남공 #잠만보공 문동경 : 전교 1등 모범생. 잘생긴 외모, 우수한 성적, 뛰어난 운동 신경, 원만한 교우 관계. 흡잡을 데 없는 완벽한 학생으로 통한다. #미남수 #짝사랑수 열아홉. 두 사람은 소년이다. - 야. 너한테 반한 애가 같은 교실에 있으면 어때?

41

애쉬 소사이어티

서차디
·

BL

·

40화

2.3만

·

2.4천

·

452

#가이드버스 #현대물 #역클리셰 #나이차이 #약피폐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출현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지고, 세계 각성자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 수행 중 러시아 용병이 폭주 조짐을 보이자, S급 가이드 서영우는 곧장 현장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해 15시 32분부터 국제 각성자 협약은 무시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서영우가 용병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자, 반쯤 떨어진 팔이 잿더미 위로 툭, 떨어졌다. 까맣게 탄 피부와 화상으로 물집에 잡힌 얼굴은 이목구비를 살피기도 어려울 정도로 흉측했다. 그러나 오직 서영우만은 조금도 놀라는 기색 없이 시체나 다름없는 용병을 품에 안았다. “지금부터 긴급 가이딩 시작합니다.” 서영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에서 입술을 찾아 곧장 입을 맞췄다. - 공: 백진(22세) - 에스퍼공,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고아공, 능력공, 성장공 수: 서영우(34세) - 가이드수,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능력수, 강수, 다정수 * 본 작품은 모브에 의한 강압적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42

깨져버린 사탕

리클릭
·

BL

·

91화

9.4만

·

6천

·

825

“제 아이라는 건가요?” 강지혁의 건조한 음성이 허공에 흩어졌다. 이희찬을 내려다보는 그의 눈동자는 차갑기 그지없었다. “제가 낙태 비용을 제일 많이 줄 것 같은가요?” 담배 연기와 함께 뱉어낸 강지혁의 음성에는 옅은 조소가 담겨 있었다. 이런 뻔한 그림을 그려 놓고 그렇게 저를 애태웠나 싶었다. 제 아버지의 첩과 하는 짓이 똑같았다. “그게 아니라, 담배 좀 꺼주시면 안 될까요? 입덧 중이어서요.” 이희찬은 담담히 말하곤 냉정하게 뒤돌아섰다. 침착하게 걷던 이희찬의 눈에서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강지혁과의 하룻밤을 동화 같은 꿈이라 치부하고 외면했던 비참함이 이제야 현실로 와 닿았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후회 #착각/오해 이희찬 (20세 173cm) #임신수 #도망수 #가난수 #미인수 #혈혈단신수 #외유내강수 청문대 만화과 1학년이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한다. 깔끔한 성격에 조용하고 내향적이어서 인간관계가 좁다. 순해 보이지만 어머니의 영향으로 의외로 결단력이 있다. 강지혁 (28세 188cm) #후회공 #사업가공 #강공 #집착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존대말공 승승장구하는 사업가로 예의 바른 언행과 다르게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이다. 선하고 느긋해 보이는 외양과 달리 급한 성격에 악한 일도 스스럼없이 한다. -일공일수 입니다. 비정기 연재입니다. 계약작 메일 : reclickbl@gmail.com 표지이미지: 스톡이미지

#공포게임 #서양풍 “이번 세미나에서는 저명하신……” 연회장에서 박수갈채를 받고 있는 미남자는 반가면을 쓰고 있음에도 아찔하게 빛났다. ‘좆됐다.’ 이 빙의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첫째. 내가 빙의한 게임이 하필 많고 많은 장르 중 공포 게임이라는 것. 둘째… 이쪽이 가장 문제인데. “퀜틴입니다. 모쪼록, 잘 부탁합니다.” 저 새끼가 왜 벌써 등장하지? 분명 후반부 스테이지에나 출현하는 보스 캐릭터 아니었나? “실례합니다.” “…예?” ‘보스몹’이 내게 손을 내밀었다. “부디 나와 춤을 춰 주겠습니까.” 그러니까 진짜 왜? *** “준. 어디로 가려는 건가요?” “꺼져.” “그 ‘게임’ 이라는 것에 실패하게 되면, 계속 내 곁에 있게 되나요?” “…….” “잘됐네.” 셋째. 이 자식은 눈치가 더럽게 빠르다. [공] 비센테 퀜틴 미인공 / 집착공 / 내숭공 / 싸패공 / 짝사랑공 / 수한정다정공 금발 자안의 화려한 미인. 193cm. 공포 게임 [블러디 인비테이션]의 중간 보스. 별칭 ‘교도소장’. 신실한 후작 흉내를 내고 있지만, 비밀리에 온갖 생체실험을 자행 중인 매드 사이언티스트. [수] 주지운(준) 미남수 / 무심수 / 다정수 / 킬러>가정교사수 / 도망수 은발 벽안의 차가운 미남. 181cm. 킬러. 업계에서 손에 꼽힐 정도의 탁월한 재능이 있…으나, 피만 보면 임무 도중에도 기절하기 일쑤. 정신력을 길러 성과 1위를 찍기 위해 공포 게임을 플레이하던 중, [블러디 인비테이션]에 가정교사로 빙의하게 된다. *진행과 함께 수시로 수정, 퇴고합니다. 전반적인 흐름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tennes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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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 #현대물 #이공일수 #주종관계 #연하공 #연상공 국가대표 수영 유망주인 알파 백상연. 스무 살이 된 그는 친형과도 같은 조기석에게 집에서 상시 '사용'할 수 있는 오메가의 매입을 부탁한다. 한데 들뜬 마음으로 집에 오니 저를 기다리고 있는 건 상연이 부탁하지 않은 '남자' 오메가 윤해겸. “내 앞에 남창 새끼를 갖다 놓겠다고? 형이? 씨발, 내가 뭐 싫어하는지 알면서?!” 상연은 어린 시절 친구에게 당할 뻔한 기억 때문에 남자와의 접촉을 극도로 혐오한다. 그런 사정을 알면서도 해겸을 집에 들인 건, 기석은 오메가를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 통상적인 알파의 사상이 지긋지긋하기 때문이다. 즉, 상연이 자기 어머니인 백 회장 만큼은 닮지 않았으면 하기에 일부러 남자를 들인 것. “‘네 거’라고 생각하고 옆에 둬. 그 짓만 안 하면 되는 거잖아.” 해겸에게서 보통의 오메가와 다른 순수를 발견했던 기석은 상연이 해겸을 통해 그들 삶에 대한 일말의 연민을 깨닫기를 바란다. 그렇게 제 손으로 해겸을 상연에게 넘겨놓고, 어째선지 자꾸만 해겸이 불쑥불쑥 떠오른다. 연민에서 나아간 욕망을 깨우치게 된 상연을 알게 되자 더욱이 혼란스럽기도 하다. 기석이 이제 와 주종관계의 선을 넘으려고 할 때마다 상연 또한 거북함을 느낀다. 세 사람 사이 혐오는 사랑으로, 연민은 집착으로 변질되기 시작하는데. * 윤해겸 : 23살. 오메가. 깨끗한 얼굴. 어머니의 치료비와 생활비를 위해 자기 자신을 팔았다. 한 알파에게 팔려 갔다가 도망쳐 나온 후 샵에만 머문 지 3년, 기석에 의해 상연을 만나 그의 시중을 든다.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순종적인 성격 탓에 상연의 괴롭힘과 혐오를 묵묵히 받아들인다. #미인수 #상처수 #순진수 백상연 : 20살. 우성 알파. 선이 굵은 미남으로, 늘 짧은 스포츠 머리를 새빨갛게 염색한다. 현재 국가대표 수영 선수로 활동 중. 남자와의 접촉을 극도로 싫어한다. 처음엔 쫓아낼 수 없는 해겸을 마냥 괴롭히려고만 했지만 점점 해겸에게 빠져든다. #연하공 #개아가공 #강공 조기석 : 32살. 열성 알파. 차갑게 생겼지만 속은 뜨거운 남자. 선전건설의 홍콩 지사 업무를 전담하는 기획실장으로, 오래 전 백 회장의 눈에 들어 아들처럼 길러졌다. 친동생 같은 상연이 저와 같은 정도를 걷기를 바라는 마음에 해겸을 데려온 건데, 의도와 무관하게 자꾸만 해겸이 신경 쓰인다. #연상공 #냉혈공 #순정공 - *계약작 / 자유연재 *표지 출처 : 본인 창작 *문의 : nonanninonn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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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뱀 죽이기

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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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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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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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정(수): 173/52, 27 황이정은 지도에도 기록되지 않은 불법 구역이자 무법도시 ‘잠항’에서 태어난 무국적자 타투이스트다. 업소 출신인 그는 타투이스트가 된 지금도 여전히 매음을 한다. 잠항 토박이이자 최하위 계층인 그의 삶은 녹록지 않다. 관리자들에게 매달 뜯기는 돈에다 브로커에게 맡긴 신분 세탁 비용까지, 태어나고 자란 곳과 마음을 준 것들에서 벗어나기 위해 감당해야 할 돈이 너무 많다. 그러니 팔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팔아야 한다. 기술이든 몸이든. 양영원(공): 193/84, 36 더 높은 자리, 더 높은 곳을 위해서라면 사람 하나 지우는 건 일도 아닌 사람. 잠항의 최상층까지 올라갔으나 만족을 모른다. 이경옥의 오른팔이자 그의 외동딸인 한나의 보호자나 마찬가지인 양영원은 이경옥의 지시로 임이석과 한나의 약혼을 깨뜨릴 약점을 찾는다. 그의 목표는 한나가 스스로 약혼을 깨게 만드는 것. 그 과정에서 영원은 황이정을 발견한다. 문신사는 무슨. 이정은 누가 봐도 이 판에서 제일 먼저 버려질 패였다. 그리고 양영원은 싸구려를 싫어한다. 임이석: 187/74, 28 이정의 전 연인. 잠항의 실질적 주인인 이경옥 회장의 외동딸 한나와 약혼했다. 정혼녀가 있지만 이정을 놓아줄 생각은 없다. #현대물 #조직/암흑가 #피폐물 #서브공 #쌍방구원 #가상도시 #하드코어 #계략공 #헤테로공 #냉혈공 #조직폭력배공 #미남공 #강공 #집착공 #미인수 #헌신수 #까칠수 #상처수 #굴림수 #문신사수 #남창수 #도망수 *** 6년을 붙어먹었고, 1년을 사라졌고, 이제는 다른 여자의 정혼자가 된 사람을 더는 받아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적어도 오늘만큼은, 정말로 그럴 생각이었다. “자기야.” 베드 위에서 다시, 더없이 따뜻한 목소리가 들렸다. 이정은 여전히 뒤돌지 않은 채 마음속으로 초를 셌다. “…이제 이리 와야지.” 십 초가 지났다. 황이정은 끝내 뒤돌아보지 않았다. 다만 앞으로 걸어가 출입문을 잠그고, 암막 커튼을 완전히 쳤다. *** 황이정의 장부에는 두 종류의 예약이 있다. 살갗에 그림을 새기는 예약. 설명 없이 별표만 붙은 예약. 지도에는 없는 무법지대 잠항에는, 그 규모에 비해 기이할 만큼 문신 시술소가 많다. 그러나 그 많은 문신사들을 통틀어도 이런 류의 작업은 늘 황이정이 가장 잘했다. *2000년대 초 가상의 무국적, 무법도시가 배경입니다. *수가 다른 사람들과 관계합니다. *강압적 성관계, 폭력, 트라우마, 트리거적 요소 있습니다. 미계약작입니다. 표지: 길일 asura.nacha@gmail.com

“난 시영이의 행복이 될까 해.” “제 행복이요?” “응.” “와… 그럼 거대한 행복이네요….” “거대한 행복?” “상무님 엄청 크잖아요… 그니까 거대한 행복….” *** 공 : 권재현(32세, 194cm / 100kg) 명원전자 상무. 시영에게 첫눈에 반했다. #미남공 #재벌공 #직진공 #(수한정)다정공 #벤츠공 수 : 한시영(22세, 172cm / 58kg) 입주 가사도우미. 다가오는 재현이 싫지 않다. #미인수 #성실수 #순둥수 #햇살수 #(연애처음이라)눈새수 *** #현대물 #나이차이 #동거 #일상물 #첫사랑 *** ✔ 동성혼 합법 세계관 ✔ 자유연재 ✔ 키워드 천천히 추가 표지 : 미리캔버스

현 갓반인, 전직 망돌 센터 연서경은 급기야 3년 전 잔인하게 잠수 이별했던 전남친, 정시운의 집에 빌붙을 계획으로 찾아간다. 거둬 주면 뭐든 하겠다는 서경의 말에 전 같은 그룹 멤버, 현 남솔 원탑인 시운은 말했다. "나는 말이야, 연서경을 사랑하는 만큼 아이돌 연서도 사랑하거든." "..." "그러니까 네가 최고의 아이돌이 될 수 있도록 내가 열심히 할게." "...그, 시운아, 그러니까 뭘 한다고?" 동거를 빙자한 합숙, 사적 연락 금지, 프로듀싱 전권은 정시운이, 스케쥴 시 정조대 착용. 전남친이 핸들을 잡은 지옥의 솔로 재데뷔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음방 1위 하면 박아줄게. 네가 원하는 만큼. 정신 못차리게." - 공-정시운(집착공,계략공,능력공,다정공,미인공,아이돌공,프로듀서공,컨트롤프릭공,건강한 미친놈) 수-연서경(구 동태눈깔수,후회수,아이돌수,미인수,지랄수,얼빠수,굴림수,성장수,예쁜 폐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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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윙클 웨딩

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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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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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화

5.5만

·

3.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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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오메가버스#서양풍#정략결혼#짝사랑수#소꿉친구#입덕부정공#무자각공#(공한정)자낮수 “앞으로는 부부로서 잘 부탁해.” 어릴 때부터 서로 알아온 두 사람이 정략혼을 맺었다. 그리고 백작가의 콜린은 소꿉친구이자 이제는 정략결혼 상대가 된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나랑 결혼할 생각하니까 기분이 어때?” “…두 가문이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 거짓말. 속으로는 엄청 좋아하고 있으면서. 헤이든 또한 콜린의 마음을 모르지 않았다. 다만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이면서도 겉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무덤덤하기만 한 콜린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하지만 이제 결혼도 앞두고 있으니 저 녀석도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굴겠지. 헤이든은 좋아하지도 않는 상대와, 억지로 수긍한 이 정략결혼에서 혹시라도 콜린이 귀찮게 속박하기라도 하면 어짜나, 하는 걱정에 휩싸인다. “나, 늦어. 아마 오늘은 저택에 못 들어올 것 같은데.” “응, 알겠어.”
 “그 후작가의 영애가 나한테 단둘이 연극 보러 가자고 하던데.” “그럼 다녀와. 가끔씩 여가 생활하는 것도 좋으니까.” “……” 하지만 결혼해도 속박하거나 마음을 드러내긴커녕 콜린은 헤이든이 멋대로 굴어도 늘 그렇듯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다. “혹시 결혼생활이 불만이면 언제든 이혼하고 싶다고 해도 돼.” 게다가 그런 말도 서슴치 않고 하는 콜린을 보며 헤이든은 점점 알 수 없는 분노를 느끼기 시작한다. ** 콜린 루이즈(수) : 루이즈 백작가의 차남이자 국립 아카데미 최연소 교수이다. 어릴 때부터 가문끼리의 교류로 알아온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항상 곁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했기에 결혼을 하고 나서도 헤이든을 쉽게 욕심내지 않는다. 미인수/처연수/단정수/순진수/무심수/외유내강수/짝사랑수/오메가수/(공한정)자낮수 헤이든 블레임 (공) : 제국 기사단의 실력자이자 블레임 가문의 소공작. 자유분방한 성격은 물론 뛰어난 외모와 능력으로 사교계의 유명인사이다. 콜린과는 어릴 때부터 알아왔지만 그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 말고는 잘 아는 게 없다. 결혼하고 나서 달라질 콜린의 모습을 궁금해하지만 평소랑 다를바 없는 놈을 보며 혼란을 느낀다. 미남공/알파공/입덕부정공/무자각공/약후회공/집착공/사랑꾼공/까칠공/츤데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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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에게도 사연이 있다

남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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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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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1.4만

·

1.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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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형은 진짜, 제가 봤던 개자식 중 제일 개새끼예요.’ 잊을 수 없는 이별 멘트를 남기고 잠적해버린 전 애인을 다시 만나기 위해 사윤은 바이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토록 만나길 원했던 'X' 한건주와 재회하지만, 다시 만나길 바랐던 간절한 마음과 달리 재회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 “그만 좀 해요. 지금 형이랑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했잖아요.” “그럼 언제 얘기할 건데. 내일? 모레? 아, 여기 나가서?” “…왜 그렇게까지 비꼬면서 말해요?” “야, 내가 먼저 비꼰 거냐? 먼저 비아냥거린 게 누군데 그래.” 끊임없는 다툼과 갈등 속에서 과연 사윤은 전 애인과 재회할 수 있을까. . . . └아오 건주사윤 또 싸우네 진짜 └건주사윤 번역기 돌려 드림 한건주: 형이 저한테 나쁘게 말해서 속상해요 권사윤: 너랑 대화 좀 하고 싶은데 네가 준비가 안 된 것 같아 아쉽다 공통: 아직 좋아하니까 재회하면 안 될까? #연프 #배틀연애 #연하공 #미인공 #순정공 #집착공 #연상수 #미인수 #강수 #연예인수 한건주(공) 25세 권사윤(수) 29세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연재 *출간 문의X *초고본이라 오탈자 잦습니다. 제보 주시면 차차 수정합니다.

#가이드버스 #S급에스퍼공 #(원래)C급에스퍼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퇴, 퇴사를 하시겠다고요?" "응, 그만 두려고요." "왜, 왜요? 제가 매니저 일 그만둔다고 에스퍼님까지 그만두실 이유는 없잖아요...!" 당혹감에 물든 해서의 얼굴에 되려 의아하다는 듯 어깨를 으쓱인 하운이 말했다. "내가 말 했잖아, 나 매니저님 없으면 일 못한다고." 도하운(공/S급 에스퍼/30세) #여우공 #능글공 #미인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후회공 여해서(수/C급에스퍼->A급가이드/27세) #매니저였수 #짝사랑수 #능력수 * 완결까지 연재합니다! (주에 2-3회 연재) * bbom2r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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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 이즈 히얼

나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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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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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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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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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박복한 미인수가 강제로 3번째 결혼하는 썰 [성공하려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개아가공 X 첫눈에 반해 수를 주웠다가 찐사되는 연하공 X 나름 줏대 있게 갈 길 가는 미인수] *** 13년을 만난 연인이 결혼을 통보했다. “나 다음 주에 결혼해.” 이율은 윤현재를 사랑했다. 그렇다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겠다는 것까지 이해할 수 없었다. 연인의 결혼식 날, 이율은 도망쳤다. 가까스로 한국을 벗어났지만 중국의 눈 덮인 도로에서 사고를 당했다. 이름도, 기억도, 말도 잃은 채 죽어가던 이율을 주운 것은 장신위였다. 그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아름다운 남자에게 자기 몸의 이름을 보여주며 장난처럼 말했다. “여기 네 이름 있잖아.” “너는 유리야. 나랑 사랑하는 사이고.” 그게 또 다른 시작이었다. *** 공 1 : 윤현재 (31) 혈통 없이 명성회의 실질적 2인자까지 올라온 남자. 회장이 되기 위해 회장의 외동딸과 결혼한다. 이율을 사랑하지만, 네임으로 이어진 이율이 자신을 떠날 가능성은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 공 2 : 장신위 (29) 막대한 부와 음지의 권력을 물려받은 룽허회의 후계자. 눈밭에 쓰러진 이율이 예쁘다는 이유로 주워왔다. 가벼운 장난으로 이율에게 이름과 사랑을 주었지만, 결국 그 거짓말에 잠식된다. 수 : 이율 / 유리 (31) 13년을 사랑한 네임 상대에게 버림받고, 도망친 곳에서 기억까지 잃는다. 장신위가 붙여준 '유리'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기억이 없어도 자기 몫의 선택만큼은 남에게 넘기지 않는다. *** #개아가공 #후회공 #권태공 #집착공 #광공 #강압공 #조직2인자공 #연하공 #집착공 #능글공 #조직후계자공 #모럴없공 #장난이찐사되공 #미인수 #박복수 #순정수 #도망수 #나름줏대있수 #외유내강수 #네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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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의 온도

콜라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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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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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화

2.4만

·

2.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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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친구공 x 친구아들수 형사공 x 고등학생수 뼈테로아저씨공 x 짝사랑아기수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죽는 날까지 들켜서는 안 되는, 불순함 그 자체였다. 아니, 이걸 애초에 마음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건 그냥 미친 짓에 불과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다. 어린 날의 치기라고 부르기엔 정상성에서 너무 멀어져 있는 감정. 누구에게도 고해할 수도 회개할 수도 없는 나의 죄악 같은 본심. “리성아. 암만 사춘기 왔어도, 가끔 밥도 같이 먹고 그러자. 어?” “…….” “아저씨 요즘 좀 허전하다. 너랑 같이 못 놀아서.” 그렇게 말하며 그는 교복 재킷 주머니 안에 용돈을 찔러 넣어 주었다. 그리고 내 어깨를 툭툭 치고는 미련 없이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곧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늘 호쾌하기만 했던 그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내비쳤던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그러나 그가 서운해해도 어쩔 수 없다. 어린 시절부터 아저씨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그가 내 안에서 커져 버렸으니까. 아니, 불순한 나로 인해 그의 존재가 내 안에서 변색되어 버렸으니까. 이 마음을 그에게 들키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그렇기에 나는 최기백을 피해 다닐 수밖에 없었다. 최기백 (36) 강력계 형사. 아버지와 절친했던 사이. 리성의 지리멸렬한 짝사랑 상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리성에게는 다정하다. 죽마고우의 아들을 거두고 정성껏 돌본다. 이리성 (19) 너무 빨리 커 버린 애어른. 저주 같은 짝사랑을 깨닫고 그를 피해 다니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와 동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아고물 #잔잔물 #다정공 #아저씨공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수 #재회물 천천히 연재됩니다. *계약작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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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메이트

미르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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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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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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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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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오랑은 자존심이 높은남자였다. 그에게 그해 5월의 날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또렷이 기억났다. 나의 첫사랑이고, 길고 긴 짝사랑이 시작된 나날들. 그는 조금은 진부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이 말보다 더 적절한 표현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 여겼기에 이 말로 그 순간을 표현해 보았다. 그 진부한 단 한 문장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꾸었다. 첫눈에 반했다. 그 진부한 표현 말고는 표현할 수 없는 그의 사랑을 말할 수 있는 말이고, 그해 5월 17일을 정의하는 일이기도 하다. 나의 사랑. *본 작품은 비도덕적 범죄 묘사와 약물 자살 자해 묘사 있습니가

#서양풍#판타지#수인물#여장공#기사수#존댓말공#무자각공#단정수 “...제가 말입니까? 차기 마탑주를요?” 평민으로 태어나 기사가 된 늑대 수인, 지크 그라우볼프. 부상을 입고 잠시 휴식을 취하던 중, 그에게 새로운 임무가 주어진다. 새 임무는 바로 차기 마탑주이자 대공가의 후계자, 드래곤의 피를 이어받은 제국에서 가장 고귀한 여인. 카엘리스 솔 발레리우스를 호위하라는 것. 대체 누가 누굴 호위한다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지크는 순순히 임무를 받아들이는데…. *** 허리까지 오는 붉은 머리카락과 황금빛 눈. 가장 큰 특징은 같지만 지금 제 눈앞에 있는 것은 영애가 아닌 분명한 남자였다. 지크는 상대와 눈이 마주친 순간 그대로 얼어버렸다. 심장이 크게 뛰며 불길한 예감이 닥쳐왔다. 그리고 카엘리스는 그런 지크의 마음도 모른 채 빙긋 웃으며 입을 열었다. “그라우볼프 경,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이 모습을 하고 있을 때는 저를 부르는 호칭에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뭐라고 부르면 되겠습니까?” “카일이라고 부르세요.” 지크는 멍하니 고개를 끄덕였다. 목소리까지 들으니 확실했다. 두근- 자신은 눈앞의 이 남자에게 반한 것이 틀림없었다. 빌어먹을 늑대의 피가 영혼의 반쪽을 찾아내는 순간이었다. --- 카엘리스 솔 발레리우스 : 드래곤의 피를 이어받은 황실의 방계, 발레리우스 대공가의 후계자. 모종의 이유로 인해 대외적으론 여자로 알려져 있다. 누구나 제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상황에 질려했으나, 제겐 요만큼도 관심이 없어보이는 지크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미인공/여장공/연상공/능글공/초딩공/사랑꾼공/순정공/존댓말공 지크 그라우볼프 : 잿빛털을 가진 늑대 수인. 평민이지만 뛰어난 검 실력을 바탕으로 황실 기사단에 입단한 인재. 그렇지만 여전히 자신은 귀족들과는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늑대 수인이기에 평생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으며, 그런 이유로 자신이 발레리우스 영애에게 반하기라도 할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제 심장은 잠잠하기만 하다. 그렇지만 어느날 보게된 그녀의 가짜 모습에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미남수/다정수/적극수/헌신수/단정수/약무심수/순정수/능력수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미계약작 - 문의 : hanadamdam47@gmail.com 표지 : 미리캔버스

혼전순결 23년차, 철학과 2학년 차연준이 분식집 알바생, 남가원에게 반해 자신만의 애정 공세를 한다. 가원은 그런 연준을 받아주는 듯 했으나, 정신 차리니 연준은 가원에게 깔린 상태였다. 차연준 23세 (공, 우성 알파): 조용하고 눈치를 많이 보지만, 할 말은 천천히 다 하는 성격.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 집착이나 질투 등을 막 나가 듯 하다가 아차 싶어 자주 혼자 삽질한다. (INFP) 남가원 28세 (수, 극우성 오메가): 활발하고 시원한 성격. 리더십이 있고 다정하며 인내심이 끈질기다. 호구가 아니냐 생각 될 정도로 인내심이 깊지만, 은근히 모든 관계에 우위를 가지고 있으려 하는 편. 반복되는 일상에 쉽게 지겨워한다. (ESTP) #찐따공 #쾌남수 #음침공 #계략수 #연하공 #연상수 #울보공 #미남수 #오메가버스 #후회수 #대형견공 표지: 그림판으로 그렸습니다.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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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없는 짐승

사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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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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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화

2.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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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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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줄거리] 우리 사이의 매듭은 선물인 줄 알았다. 그게 목을 조르는 올가미가 되기 전까지는. 부모의 재혼으로 엮인 '이한'과 '유안'. 이한은 이 관계를 완벽히 연기해야 할 하나의 배역으로 받아들였지만, 유안은 그 경계를 허물고 이한의 세계를 침범하려 든다. 지독했던 갈등 끝에 벌어진 비극적인 사고. 유안은 이한의 반려견 '바비'를 모방하며 유아 수준의 지능으로 퇴행한다. 죄책감에 짓눌린 이한은 유안의 보호자를 자처하며 제 인생을 유예시키지만, 짐승의 본능만 남은 유안은 점점 더 위험한 방식으로 이한을 갈구하기 시작한다. “엄마랑 아빠가 하는 거랑, 형이랑 나랑 하는 거 무슨 차이야?” 이한이 만든 규칙은 역설적으로 유안에게 지독한 독점의 명분이 된다. 뒤틀린 책임감과 본능적 욕망이 부딪히는 곳, 그 경계 없는 짐승의 영역. [인물 소개] 이이한 (수): 겉보기에 완벽하고 단정하지만, 내면은 무너져 있는 인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정상적인 인간'을 연기하며 강박적으로 의무와 책임을 찾아 헤맨다. 유안의 사고가 자신 탓이라 믿으며 휴학까지 하고 그를 돌보지만, 유안의 본능적인 접촉에 심하게 흔들린다. #무심수 #단정수 #헌신수 #미인수 #굴림수 이유안 (공): 한때 이한을 증오하고 폭력을 휘둘렀으나, 사고 후 지능이 퇴행하여 이한을 바비처럼 따르게 된다. 이한의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면서도 그에 대한 소유욕만큼은 짐승처럼 강하다. 이한이 만든 규칙을 이용해 이한을 독점하려 한다. #연하공 #개아가공 #아가공 #집착공 #미인공 윤승현 (서브공): 이한과 유안의 악우이자 목격자. 이한을 오래전부터 짝사랑해 왔으며, 유안의 퇴행을 계기로 이한과 가까워진다. 이한의 결벽적인 선을 교묘하게 넘나들며 그의 애정을 갈구한다 #능글공 #다정공 #직진공 #미남공 #절륜공 표지 이미지 저작권: Upsplash / Franco Cornejo

퇴근길, 어두운 골목에서 우연히 발견한 카페 그곳의 주인은 호랑이였다.

58

라페레

끄렘브륄레
·

BL

·

32화

1.1만

·

886

·

383

수백 년간 겨울이 계속되는 세계. 은색 용이 잠든 자작나무 숲은 고고한 실버 엘프 일족의 땅이다. 십여 년 전 숲에 침입한 오크 무리가 수상한 우두머리의 출현으로 세를 확장한다. 엘프 왕자 로시엘은 적의 계략에 빠진 군대를 구하려다 그 우두머리에게 납치당하고 마는데. 로시엘을 기다리는 운명은 번제의 제물이 아니라 오크의 신부였다. "나의 신부, 로시엘." [공] 우사 (26세) #오크가되고싶었공, 절륜짐승공, 순애순정공, 반전미남공, 출생의비밀있공 흑발에 금안. 하프 오크인가 싶을 정도의 거대 강골에 무시무시한 꼴을 하고 있지만 씻겨놓으면 인간 기준 조각 미남. 겉은 무섭고 야만적인 전사지만 속은 순수하고 촉촉한 야누스적 면모를 지니고 있다. 하얀 적들 사이에서 청보라색 눈동자의 엘프를 본 순간 눈앞에 번개가 번쩍였다. [수] 로시엘 (1??세) #엘프왕자수, 고귀하수, 무심한줄알았수, 처음굴러봤수 은발에 신비한 청보라색 눈동자를 지닌 엘프 왕자이자 긍지 높은 전사. 태어나서부터 왕관을 쓴 자로서 이미 가진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모습은 일견 무심해 보이기까지 하다. 수호룡이 긴 잠에서 깨어나기 전까지, 앞으로의 인생도 지나온 100년과 같을 거라 믿었다. 추악한 오크 족이 하얀 숲을 더럽히기 전까지는. #판타지물, 서양풍, 시대물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나이차이, 첫사랑 #초능력, 인외존재, 오해/착각, 감금 *자유연재, 수시퇴고 *표지이미지: 셀프 *계약작 *기타 문의 greenwave20@naver.com

59

호기로운 호범이

호음
·

BL

·

2화

24

·

0

·

10

#현대물 #나이차이 #능글공 #무심수 "형. 목걸이 펜던트에 박힌 보석 알이 엄청 크네요." "이거 별로 안 커." "커 보이는데." "내 알이 더 큰데. 한번 볼래?" *** 낮에는 패션 회사 막내 사원으로 밤에는 가라오케 웨이터로 열심히 일하는 기로운. 어느 날, 그의 앞에 잘생긴 남자가 나타났다. 모델처럼 훤칠한 외모. 범상치 않은 남자의 분위기에 로운은 시선을 빼앗긴다. "빤스는 그만 팔고 우리 집 들어올래? 형이 잘 해줄게." "형아, 다 듣고 있어요. 귀에 X 안 박았어요." "형을 따 먹어죠." 입만 열면 쏟아지는 남자의 주접에 로운은 당황할 틈도 없었다. *** "로운아. 34 더하기 35는 뭘까요?" "⋯69?" "어우야. 이 요망한 것." 아, 어깨 빠지는 줄. 나름 애교 부리며 날린 호범의 주먹에 몸이 휘청거렸다. "아이고. 힘 조절을 못 했네. 우리 아가 괜찮아요?" 이러다 진짜 아작날 것 같아서 로운은 몸을 비틀어 호범의 손에서 벗어났다. "69가 왜요?" "부끄러우니까 그만 말해." 본인이 물어봐 놓고 그만 말하라니. 어이가 없었지만 따져 물으면 더 주접떨까 봐 꾹 참았다. 로운은 호범이 무슨 말을 할지 눈치껏 알 수 있었다.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몸을 배배 꼬는 거 보면. 아, 귀 막고 싶다. "알겠어. 이따 밤에 그 자세로. 오케이?" 아무래도 로운은 출구 없는 미로에 갇힌 듯싶다. *** ● 영호범 (36살) #미남공 #능글공 #변태공(수한정) #집착공(수한정) 국내 최고 레이스 원단 회사 이사. 고급스러운 외모에 그렇지 못한 말투가 그의 매력. 모든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 호범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이 있었는데⋯. 로운을 만나고 나서 얼어붙었던 그의 몸이 서서히 반응하기 시작한다. ● 기로운 (24살) #단정수 #무심수 #츤데레수(공한정) 낮에는 패션 회사 샘플팀 막내. 밤에는 가라오케 웨이터. 아픈 동생의 병원비를 위해서 돈 되는 일이면 뭐든 다 한다. 먹고살기 바빠 연애는 사치라고 생각하는데 자꾸만 주변을 맴도는 호범이가 신경 쓰인다. 정신 차리고 보니 그에게 벗어날 수도 없을 만큼 단단히 엉켜버린다. *** * <마음이 몽글몽글> 연작이지만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표지 : 글그램 이미지 편집 * 미계약작 입니다. * 문의 : saessak77@naver.com

우리 애가요? 설마요, 그럴리가요. 착각하신 거 아니에요? 우리 애가 그런 오해를 자주 받더라고요, 하지만 우리 애 정말 착한 아이입니다. 잘못 보신거 아니에요? 벌레는 잘 죽여도, 사람은 때리지 못하는 아이인데. 우리 애, 눈치가 좀 없고 고지식하긴 하지만 정말로 착한 아이였다. 그런데 자꾸 저런 오해를 받는 게 마음아팠다 …같이 도망을 가자고 말하기 전까지만해도 모든 게 다 오해라고 생각했다. 우리 애 #미남공 #계략공 #집착공 #수한정다정공 제드리어 올슨 #미인수 #잔망수 #공한정순진수 #눈치없수

61

강상

이븨이
·

BL

·

185화

23.7만

·

1.5만

·

1.7천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62

여름의 늪

메롱비버
·

BL

·

1화

2

·

1

·

2

날 때부터 가진 게 없는 천애고아 김가람. 스물 아홉, 이제 살만해지나 했는데 단단히 착각한 것 같다. 일이 끝난 늦은 새벽. 사고를 당해 이제 죽는구나 싶었다. 삶에 미련이 별로 없기에 그냥 개같은 인생 개같이 죽나 싶었는데… 눈을 뜨니 예전에 보던 소설 속 엑스트라가 돼 있었다. 한승현 (18) 김가람 (29) → 소기현 (20)

63

오해유발 애드리브

도오른
·

BL

·

67화

8.9천

·

809

·

141

#오해/착각 #알오물 #연기수 #착각공 …나더러 오메가 흉내를 내라고? 알파마저 발 아래에 두던 베타, 천존파 둘째 도련님 ‘진태오’ 인생 최대 위기! 도현 그룹의 알파 유해강과 계약 결혼을 해야할 쌍둥이 오메가형이 튀어버렸다. “그래서 네가 해야겠다. 진선오 역할.” X됐다. . . 울며 겨자먹기로 시작된 오메가 연기. 그런데… “각인했잖아, 너⋯.” 어, 내가? 베타인데? 거대한 오해가 생겨버렸다. 진태오(26) 187cm// 마음에 바를 정자를 새기고 사는 작은 보스. 어쩌다 오메가형인 진선오인척 계약결혼을 하게 됐다. 막막할 줄 알았던 신혼생활. 알고보니 나 애드리브천재? 완벽한 연기에 스스로가 흡족할 정도다. 그런데 너무 능수능란했나. 유해강에게서 일방각인이란 오해를 받게 된다. 이유는 모르지만 의도치 않은 착각은 그저 땡큐베리감사. 이대로 이혼까지! ...갈 수 있나...? [#뱜뱜이 #미남수 #조폭수 #베타수 #앞문란수 #도망수 #상스럽수 #능글수 #연기수 #짝사랑수(?) #햇살아니고…광명수 #진선오흉내낼때는맹랑수귀엽수잔망수] 유해강(34) 190cm// 계약결혼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싸한 재벌 4세. 감동을 반푼어치만 주지만 다정하고 세심한 1등 신랑감. 늘 정해진 삶을 살다 제멋대로인 그를 만나 일탈에 발을 걸친다. 모종의 사건으로 뱜뱜이가 일방각인했다고 추정하는 중. 유해강은 생각했다. '하지만 뱜뱜아. 너는 그러면 안되지 않아? 너는...(생략)' [#미인공 #재벌공 #통제공 #우성알파공 #집착공 #수때문에혈압오공 #사랑꾼공 #단정공 #노띨빡공 #다정공 #식집사공] #현대물 #오메가버스 #범죄 #로코 #(아주)약피폐 *본 글의 등장인물의 생활, 생각, 언어, 도덕관념은 작가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불법, 범죄 등 유해한 소재가 있습니다. *초반 수와 제 3자의 관계 언급이 있습니다. *문의 neulbaelo@gmail.com 표지: 수작업

누구보다 알파인 줄 알고 살아오던 내가, 사실은 오메가였다. 그것도 항상 알파의 페로몬을 맡지 않으면 시들어가는 병든 오메가. 파티라는 이름을 한 난교 모임에서 겨우 삶을 이어가던 때에, 10년도 넘은 첫사랑을 우연히 만난다고? "나 왜 아직 밀리스야?" "여기서 쓰러졌잖아." "쓰러진 게 아니라...!" "알아, 유도제를 먹었다고...? 누가 먹였어?" 누구면, 니가 알면 어쩔건데. "혼내 줄까?" 누구를...? 나를? #알파였수 #강수 #병약수 #집착공 #다정공 #미인공 #재벌공 #재벌수 #미남수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소꿉친구 #애증 #오해/착각 김은서(공): 우성알파공/수한정다정공/미인공/재벌공 윤태림(수): 강수/병약수/미남수/재벌수 표지) 마로론님 (@maroronnn)

65

항해

빈칸
·

BL

·

84화

12.5만

·

6.7천

·

1.3천

#네임버스 #오해/착각 #신분차이 #조직/암흑가 #피폐물 정유영(수, 22) : 자신의 네임 상대를 찾았다는 네임관리부의 연락을 받고 유태한을 찾아가지만, 어쩐지 유태한은 유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운명의 상대에게서 애정을 받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 않았던, 그저 가족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 유영은 영문 모를 괴롭힘을 초연하게 받아들인다. #굴림수 #덤덤수 #자낮수 #상처수 #우울수 유태한(공, 30) : 그 어떤 험한 물길도 뚫어내는 바다 위 밀수 조직 창명파의 두목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승림물산의 젊은 사장. 그런 그의 부와 능력을 탐내는 자들이 자신이 바로 유태한의 왼팔에 박힌 이름의 주인인 정유영이라며 귀찮게 찾아온다. 늘 그랬듯 이렇게 찾아온 정유영을 괴롭혀 제 발로 도망가게 하려 하지만, 지금까지 찾아왔던 이들과 달리 묵묵히 버티는 정유영이 신경쓰인다. #후회공 #강공 #능욕공 #공주공 #다정공 **이 이야기의 내용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특정 인물 및 단체, 실제 배경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강압적 관계, 폭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간예정작입니다.

#기억상실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시한부 #병약수 #임신수 #계략공 #헌신공 #재벌공 #감사수 #오해 #재회 #오메가버스 #헌터물 #후회공 우연히 호텔 라운지에서 사필준의 아들 사예준과 마주친 이연우. 페로몬 정보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연우는 사필준의 아이가 제 애라는 걸 단번에 알아채고. “헤에. 예쁜 형아다!” 비서가 아이를 화장실에 데려간 사이, 연우는 제 상사인 사필준을 추궁했다. “대표님. 저한테 거짓말하셨네요?” 사별한 배우자를 잊지 못해 슬픈 눈을 하고 있던 남자. 그런데 죽었다던 애 엄마가 멀쩡히 살아 있었다. 어떻게 아냐고? 모를 수가 있나. 저 아이의 생모가 바로 나인데. “예준이 내 애잖아.” “…이연우 씨.” “그동안 즐거우셨어요?” “….” “기억상실인 사람 기만하는 거.” 쏟아지는 비난에 남자가 조각 같은 얼굴을 찌푸리고 곤란한 표정을 지었다. 늘 온순했던 연우의 눈빛 역시 차갑게 가라앉았다. 사필준이 제 아이를 숨긴 이유가 뭘까. 아무래도 이 남자의 먼지까지 탈탈 털어 진실을 알아내야겠다. “제 눈엔 ‘다 보이니까’ 빠져나갈 생각 마세요. 누구랑 달리 페로몬은 정직하거든요.” 부하 직원의 발칙한 선언에 딱딱하게 굳어 있던 사필준의 입가가 부드럽게 풀어졌다. “그럽시다. 나도 도망칠 생각 없거든.” 그런데… 거짓을 들킨 남자가 묘하게 기뻐 보이는 건 내 착각이겠지? -사필준(공, 33→39세) : 미남공, 얼굴천재공, 재벌공, 헌신공, 계략공, 오만공, 극우성알파공 -이연우(수, 25→31세) : 미인수, 병약수, 능력수, 기억상실수, 우성오메가수 -사예준(5세 남아) : 깜찍아들 *미계약작 *문의 : masdolhui@gmail.com *표지 : 미리캔버스

#가이드버스 #회귀 #역키잡 #쌍방구원 *작품이름과 표지가 변경되었습니다(플래시백-> 회귀와 가이딩의 상관관계) “형이 제 전담 가이드 해주세요. 비밀로 할게요.” 분명 도윤은 게이트에서 죽었다. 그런데 다시 눈을 떠보니, 3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게다가 어릴 적 제가 돌봐주었던 지환은 센티넬인 도윤에게 억지로 페어를 제안했다. “형이 제 가이드면 좋을텐데….“ 지환은 도윤의 비밀을 빌미로 제게 알 수 없는 집착을 보이기 시작한다. 과거가 자꾸만 제 기억과는 다르게 흘러가고, 회귀에 대해 미심쩍은 부분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설상가상으로 지환은 계속 가이딩 수치 이상을 보이고, 도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공 송지환 (21) 서울 지부 남부 센터 소속 능력: 형태에 상관없이 물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으나 주로 얼음을 사용한다. 처음부터 S급으로 각성한 이례적인 센티넬. 보기 드문 능력뿐만 아니라 웬만한 여배우들보다 예쁜 얼굴로 유명하다. #연하공 #미인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수 한도윤 (27) 서울 지부 남부 센터 소속 2팀 팀장 능력: 생명체의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다. 늘 차분하고 팀원들을 먼저 챙기는 완벽한 센티넬이자 팀장…이었지만, 마음 속에는 항상 트라우마를 간직하고 있다. #연상수 #미남수 #능력수 #유죄수 #센티넬수 *매주 화/목/토 연재 *w.junghyona@gmail.com

68

영원의 재림

아이러빗
·

BL

·

3화

164

·

15

·

22

7년 만에 나타난 전 애인이 내민 건 내 아내의 외도 증거였다. “결혼기념일 존나게 축하한다, 재림아.” “…….” “꼭 이혼해라.” 한영원x이재림 *불륜 소재 주의 *비정기연재

69

바라마지 않는

백구냥
·

BL

·

60화

1.7천

·

72

·

31

혐오하던 존재인 공에게 점차 감겨 그토록 거부하던 세계에 뛰어드는 수의 절박하고도 어설픈 사랑 이야기. #강수 #결핍수 #방어수 #다혈질수 #미남수 #인상사납수 #동정수 #마른탄탄수 #약간집착수 #친구한정자낮수 #미인공 #인외공 #강공 #비밀많공 #수한정친절공 #수한정나약공 #동정공 #조신공 #회피공 #도망공 “네가 알든 모르든 관심 없어. 이제 다 상관없으니까.” 내가 관여할 문제도 아니고 간섭할 일도 아니었다. 친구라는 명목으로 지나치게 선을 넘어 버린 거다. "상관있을걸.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봐야 하니까.” 근데 이 씹새끼가 자꾸 내 말을 무시하네? “말했지? 위험한 건 너라고. 이대로 두면 너 진짜 죽어.” “협박하지 마 새끼야.” “협박 아니야. 하아…어떻게 하면 내 말을 믿어줄래?” 항상 거슬리는 웃음을 달고선 건방지게 굴던 것과는 달리 녀석은 미간을 찌푸리고선 언뜻 초조해 보이는 기색을 보였다. 답답하다는 듯 머리를 헝클이는 모습이 진실돼 보여 나도 모르게 믿는다고 말할 뻔했다. “책임지게 해줘, 제발.” *수시점 결코 평범하지 않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모르고 싶어하는, 그저 평범하게 살길 바라는 수 주변으로 자꾸만 나타나는 인외존재들 그리고 결국은 경계선을 넘고 마는, 약간의 하하버스와 오컬트 한 스푼. 이도화 (수) 귀신을 보는 평범한? 키178 나이 24살 대학생 지해연 (공) 키187 나이?? 정체 불명의 인외

#양기쾌남얼빠공 #음기미인유혹수 #오컬트 #로코 #현대물 #구원 #공시점 실연 직후 시골 파출소로 발령 난 경찰 강재하. 산속 신고 현장에서 그는 죽을 뻔한 자신을 구해 준 퇴마사 백무성을 만났다. 귀신을 믿지 않는 강재하에게 백무성은 말했다. “이건 비밀인데, 이 근처에는 헛것이 많이 살아요.” “예?” “헛것이요. 귀신……. 죽은 사람.” 이건 또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야? 그런데 마냥 무시하기엔 얼굴이 너무 예쁜데? ……귀신은 안 믿어도 미인은 믿을 수 있지 않을까? - 공 - 강재하 (33) 양죽파출소로 발령된 경사. 미신을 안 믿고 무속적인 것과는 관계없는 삶을 살아온 얼빠. 좋아하는 대상에게 늘 최선을 다하지만, 그게 상대를 부담스럽게 하는 나머지 번번이 차인다. 신고받아 출동한 곳에서 상상 초월의 미인 백무성을 만나고, 그의 수상함까지 통째로 신경 쓰기 시작한다. #미남공 #연상공 #얼빠공 #다정공 #순정공 #능글공 #헌신공 #수한정키작공 #경찰공 #수상한데예뻐서봐주공 수 - 백무성 (27) 여곡산에서 생활하는 퇴마사. 퇴마랍시고 하는 게 귀신을 부리고 귀신과 어울리는 것이라 의심스럽지만, 실력만은 확실하다. 자신과 정반대의 체질을 가진 강재하를 흥미롭게 여기고, 위험을 경고하면서도 그를 제 곁에서 완전히 밀어내지 않는다. 오히려 호감을 표시하니 그 뜻을 알 수 없다. #미인수 #연하수 #강수 #능력수 #상처수 #적극수 #유혹수 #계략수 #퇴마사수 #퇴마인지유혹인지모르겠수 - 본작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단체는 모두 허구입니다. 오컬트 고증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apeklthkskn@naver.com

71

아이코닉 무드

백야아
·

BL

·

15화

528

·

76

·

20

*계약작입니다. -공 (도지온) 24세, 우성알파, 키 194cm MBTI: ESTP, O형 배우 현재 칸영화제, 베를린 영화제 수상 보유자.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배우. 수영선수 출신의 비주얼 몸매 좋고 타고난 연기 천재. 본업 제일 잘하는 일잘러. 페로몬 향기는 금목서 향. (살구와 복숭아 계열의 달달한 향) -수 (차주빈) 26세, 특발성 오메가, 연기디렉터&배우, 키 180cm, MBTI: INFJ, B형 한 때 국민 남동생 타이틀로 아역 전성기를 누렸던 실력파 배우. 인생 작 만난 후 차기작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배우 생활 포기. 도지온 페로몬 때문에 페로몬 흡연을 시작한 애연가. 항상 준비 된 실력파 배우. 금사빠라서 연애하면 자신의 것을 전부 줘버리고 이별 후유증이 강함. 연애 힘들어서 비혼주의 선언. 본인 인생 계획에 연애, 임신, 육아 없음. * 가을에 접어들 무렵 촬영을 시작해서 날은 시원했지만, 촬영을 위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차주빈은 초가을의 서늘함이 추웠다. “선배.” 그때, 지온이 자신이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 살며시 덮어주며 귓가에 낮게 속삭였다. “공사 정리 도와줄까요?” 옅게 웃는 얼굴이 조금 전 연기할 때 무표정과 갭이 너무 크다. 워낙 태생부터 성격이 밝고 잘 웃었다. 타인에게 친절하고 사랑받고 자란 면모를 여지없이 보여주는 생명체. 대한민국에서 현재 제일 잘 나가는 주연배우. 국민 남동생에서 어엿한 한 남자로 성장하여 플러팅 장인 타이틀까지 거머쥔 최정상 우성 알파. 그게 바로 도지온이었고, 이 잘난 남자는 나의 파트너다. 섹스 파트너. * “연애는 할 만큼 해서 안 해.” “얼마나 했는데요?” “오는 사람 안 막은 정도? 성별, 형질, 성격, 가리질 않아서.” “할 만큼 해서 이젠 지겨워요?” “지겹다기보단….” 어째서인지, 목 뒤 시술 부위가 신경에 거슬릴 정도로 가려웠다. 가렵다고 긁을 수도 없고 차주빈은 인상을 찌푸리며 왼손 주먹을 꼭 쥐었다. “감정 소비하기 귀찮아.” 가볍게 떠보려던 담갈색 눈동자가 무척 진지하게 가라앉았다. “난 어떤 유형인데요?” “남자 알파, 자기 사람에게 한없이 다정하고 솔직하게 표현도 잘하는 거짓말 절대 못 하는 유형.” “나 같은 사람도 만나본 것처럼 이야기 하네요.” 은근히 떠보는 투로 그가 부딪쳐왔다. “그 사람이 선배를 힘들게 했어요?” 주빈은 고갤 저으며 웃었다. “아니, 반대야. 내가 상대를 힘들게 하는 스타일이라.” “어떻게 하는데요?” 차주빈은 일부러 반 템포 늦게 답했다. “상대를 사랑하지 않아.” * *계약작입니다. *연재작품 표지 커미션- 다람 *출간작 표지- 틔움님 ※본 작품은 전적으로 허구이며, 등장인물, 단체, 지명,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폭력,선정성,비속어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일부 독자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착각계로코 #1인칭 #수시점 #공시점1g? #취중진담 #순정대형견공 #순애공 #미인공 #무자각수 #허당수 #햇살아니고폭주수 #탑사수실패 #단편 진은수(26): 화려한 썸 이력에 비해 실속 없는 연애 고자. 그 원인은 연적 과다. 형제들은 어쩔 수 없고. 저 금이록은 치울 수 있잖아? 순정 게이 10년 짝사랑을 해결해주고, 내 찐사 찾자고. 오케이? * 금이록(27): 보석의 찐은 말이야. GOLD다. -은수 왈- *** "나를, 하위호환이라 생각해." 나의 위기대응 능력에 박수를. 짝! 여러부운 제 연적이 연애를 안 해서 고민이에요. 연애를 시켜버려야 하는데, 이 놈이 글쎄 진은겸밖에 안 된대요. 그래서 뭐, 내가 하면 되지. 그거. "작은 형이랑." "...뭐?" "나 비슷한데." *** 그래, 짝사랑도 지나간 사랑도 새사랑으로 잊는 거다. 나는 금이록의 입술을 부드럽게 삼켰다. 닿은 입술이 열리지 않았다. 살짝 눌렀다 뗐다. 또 눌렀다 뗐다. 이, 이록아. 아까 손으로 문지를 땐 잘만 벌렸잖아. 나는 슬쩍 눈을 떴다. 금이록이 눈을 꼭 감고 있었다. 그 긴 속눈썹이 파르르 떨리고 귀가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와, 와... 씨. 순수한 감탄이 전부였다. 와구와구 씹어 먹고 싶게. *** [ Quest Complete ] 히든 보스 Clear ★ First Clear Bonus 획득 . . . 특전이 제공됩니다. 애인 버프가 적용되었습니다. >겜벨아닙니다< >폭주접수< >3일로맨스< *** 표지 캔바 제작 1133nny@gmail.com

73

콘소르테리아

메리선
·

BL

·

95화

6.3천

·

927

·

102

고향을 떠나 자유기사로 살아온 대가문 본테네트의 삼남, 사생아 이즐로. 어느 날, 아버지가 위중하다는 편지를 받고 유채꽃 향과 벌꿀이 가득한 고향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병문안 대신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서쪽의 마법사에게서 아버지의 목숨을 연장할 보물을 가져오라는 명령이었다. “그랬지, 너는 항상 역겨웠거든.” “너도 역겨웠어, 늘.” 평생 서로를 역겨워한 이복형 진네크과 여정에 동행하게 되는데... 서로를 혐오하는 형제는 정말로 아버지를 살릴 수 있을까. 돌아오는 길엔 누군가의 시체만 남을까. #형x제 #중세판타지 #미남공x미남수 *욕이 많이 나옵니다. *짭근 X 찐근 O merryhappysun@gmail.com

74

속된 구원

체낙
·

BL

·

41화

2.1천

·

163

·

39

#호위기사공 #짝사랑공 #능욕공 #황제수 #까칠수 #미인수 가르델(공) : 투기장의 투견이었으나 벨라시온에게 구해져 그의 호위 기사가 되었다. 은혜도 모르고 벨라시온을 강간한다. 모든 건 벨라시온을 위해서였다고 말하는 남자. 벨라시온을 향한 연정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자신을 원망하라고 말한다. 벨라시온(수) : 사치스럽고 예민한 약물 중독자. 숙부의 반란으로 궁에서 도망 나온다. 주제 파악을 시켜주겠다는 명목으로 자신을 강간한 호위 기사에게 짙은 배신감을 느낀다. 그러면서도 어릴 적 제 손으로 구한 아이를 마냥 미워하기가 쉽지는 않다. 반란을 피해 황궁에서 도망친 황제, 벨라시온은 어릴 적 제가 투기장에서 주워 온 호위, 가르델에게 강간당한다. “아무래도 폐하껜, 주제 파악이 절실해 보입니다.” 해사하게 웃은 가르델이 손을 위아래로 훑었다. 커다란 손으로도 한 손에 잡히지 않을 만큼 우람한 것이 입을 뻐끔거리며 군침을 뚝 흘려보냈다. “여긴 진흙탕입니다, 폐하. 무슨 짓이 일어나든 용인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요. 그래도 살아남았으니….” 그걸로 된 것 아니겠냐고, 그리 속삭이며 가르델이 그의 뒤통수를 끌어당겼다. *주의 : 동의없는 강압적 관계에 대한 묘사가 나옵니다. *피폐 키워드가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수가 싫어싫어하면서도… 투덜거리면서도… 나름 잘 적응합니다. 후후…. 계약작 : cpskr@naver.com

[까칠한 꼰대 형사공 x 큐티조폭 아기수] 선결혼후연애/위장결혼/로코/현대물/일공일수/나이차이/누아르물/조폭물/사건물/쌍방구원/성장물/오메가버스/2000년도 배경 [세상에서 조폭을 가장 싫어하는 꼰대 형사가 위장 결혼한 와기 조폭에게 감겨 세기의 팔불출이 되어가는 이야기] ------------------------------------------------------------ 조폭을 이 세상 그 무엇보다 혐오하는 강력계 형사 강지협 하지만 거친 입버릇과 굽히지 않는 성미 탓에 경찰대 수석 입학에 빛나는 명석한 두뇌에도 불구하고 서른 다섯에도 만년 경위 신세다. 그런 그에게 어느날 찾아온 일생일대의 출세 찬스 "차도건이 정도면 결혼 상대로 어때?" 상사의 제안에 넘어가 명문(?) 조폭 가문의 후계자와 팔자에도 없는 신혼 생활을 시작하지만, “너무 졸려서 저 이만 들어가서 잘게요. 굿나잇!” “굿나잇 스펠링 말해봐.” “아, 진짜!! 자기 전에 그런 어려운 질문 하는 거 아니에요!” “…”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얼굴만 예쁘지, 알파벳도 모르는 빡대갈 아기 조폭과의 험난한 육아 일기 였는데.... ------------------------------------------------------------- [공] 강지협 35세 190cm 알파 #미남공 #까칠공#점잖은변태공#애한테못하는짓이없공#수한정다정공#김첨지공#양심없공#상남자공#순정공#강공#마초공#절륜공#헌신공#사랑꾼공#집착공 입버릇은 거칠지만 정의감과 의협심으로 똘똘 뭉친 꼰대 형사 자타공인 경찰청 최고의 미남이지만 더러운 성질머리 탓에 인기는 별로 없다. 조폭을 누구보다 극혐하지만 만년 경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상사의 제안에 혹해 도건과의 계약 결혼에 응한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달콤한 신혼은 커녕 팔자에도 없는 개노답 육아일기였는데.. [수] 차도건 20세 176cm 오메가 #미인수#잔망수#순진수#아기수#약자낮수#씩씩하수#츤데레수#까칠수#조폭수#귀염수#백치미있수#아저씨가 시키는 거 다 하수 3대째 내려오는 명문 조폭 집안의 유일한 후계자 직업은 재수생 워낙 빼어난 미모 탓에 상사병에 걸려 앓아눕는 조직원들이 속출하다 보니 대외적으로는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편. 머리도 썩 좋지 못하고 공부도 잘 하지는 못하지만 씩씩하고 순수한 성격이다. 평범하진 않아도 나름 평화로운 일상이었는데, 갑자기 남편이랍시고 나타난 엄청나게 나이 많은 아저씨 덕분에 삶이 고달파졌다. 올해 목표는 수능에서 백점 넘기기! X세대 꼰대 형사와 N세대 아기 조폭의 달콤살벌 신혼 스릴러! --------------------------------------------------------- 문의: itamsanka9@gmail.com 표지: 심도 표지 디자인(@depth___design) ※2000년도 배경입니다.

76

디스터번스

사막구름
·

BL

·

45화

1.6만

·

2천

·

332

수: 권이혁 인간 말종, 갱생 불가, 쓰레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 온 조직 보스, 어느 날 경쟁 조직의 기습으로 양쪽 눈 시력을 잃게 된다, 원래도 날카롭고 신경질적이던 성격이 시궁창에 처박혔다, 쉬지 않고 패악질을 부려대는 통에 부하들도 두손 두발을 다 든 상태, 입이 거침. #강수 #미남수 #조폭수 #집착광수 #직진수 #후회수 공: 서윤석 가난한 요양보호사, 부모 빚을 대신 갚기 위해 노인 요양원에서 성실하게 일하던 청년, 어느 날 사채업자들에게 납치당한다, 시력을 잃은 형님을 잘 돌봐주면 빚을 없애준다는 말에 권이혁의 집으로 들어간다. #미인공 #구원공 #요양보호사공 #다정공 #가난공 #도망공 성실하게 부모의 빚을 갚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요양보호사 서윤석. 어느 날, 사채업자들에게 강제로 끌려간 그는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자신들의 ‘형님’을 돌봐주면 남은 빚을 전부 탕감해주겠다는 것. 울며 겨자 먹기로 일을 맡게 된 윤석은 곧바로 후회에 휩싸인다. 혼자선 밥도 못 먹고, 씻지도 못 하며, 잠도 못 자고, 심지어 화장실도 갈 줄 모르는 믿기 어려울 만큼 잘생겼지만, 제정신은 아닌 남자. 그 ‘형님’을 만난 순간, 서윤석의 인생은 완벽히 꼬이기 시작했다. * “그냥 평소처럼 ‘일’한다고 생각해. 그냥 ‘일’.” 어깨를 두드리는 묵직한 손길에 서윤석의 얼굴이 굳어졌다. 아무리 자신이 요양보호사라지만 그동안 돌봐온 건 늘 노인분들이었지 조폭은 한 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었다. ‘아니야. 어차피 다 같은 사람이니까…….’ 서윤석은 애써 마음을 다 잡았다. 게다가 상대는 앞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물론 그런 사람을 돌보는 건 처음이었지만 결국 다 똑같은 사람이었다. 크게 긴장할 것 없이 그냥 입주 요양보호사로 고용됐다고 생각한다면……. — 와장창! 요란하게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겨우 진정시켰던 마음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서윤석의 얼굴은 다시 긴장으로 굳어갔다. “씨발…….” 처벅처벅. 유리창을 부순 남자가 손에서 피를 뚝뚝 흘리며 이쪽을 향해 천천히 걸어왔다. 맨발로 유리 파편을 밟을 때마다 잘그락, 시린 소리가 들렸다. 아픈 기색 하나 없이 유리를 밟고 다가온 그 남자는 마침내 서윤석 앞에 멈춰 섰다. “너 누구야?” 권이혁. 그를 처음 마주한 순간, 서윤석의 머릿속을 스친 생각은 단 하나였다. 지금 당장 여기서 도망가고 싶다. 작가 메일: qkek1793@daum.net

77

펨보이 코스프레

제리제
·

BL

·

68화

5.8만

·

4.2천

·

492

#헤테로공 #집착광공 #연기수 #얼빠공 #입덕부정 #변태공 #미인수 #발닦개 #미남공 #펨보이 #로코 #스불재 #현대물 #게이가되 [헤테로가 펨보이에게 감겨 미쳐가다 집착광공이 되는 과정] “당신 남자였어?” “그, 그러니까 나 좋아하지 말라 그랬잖아……!” 다급하게 치마를 주워올리는 우운의 손이 달달 떨렸다. 승표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얼굴로 냅다 벽에 주먹을 쾅― 꽂았다. “씨팔! 내가 물고 빨고 했던 게 남자새끼였다고?” 분에 이기지 못한 승표가 이글거리는 눈으로 다가오더니 엉거주춤 입혀지는 치맛자락을 잡아당겼다. “으아!” “못 믿겠으니까 벗어봐. 내 앞에서 증명해.” *가볍고 끈적한 로코 지향합니다 *문의 zzerize5@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수작업

[게임빙의물, 다공일수, 미남X미남, 노예공, 소패수] ※남성의 체액에서 빛을 획득하고, 널리 퍼트리세요!※ 게임에 빙의해 야겜 설정 사이비 교주가 됨. 고온(23세, 181cm)[미남수, 유혹수, 소시오패스수, 무심수, 동정수] : 인간혐오가 극심해 동정인 청년. * 카라(20세, 212cm) [미남공, 떡대공, 연하공, 노예공, 양아치공, 유목민 출신] : 성격이 제멋대로인 전투 노예. ※야성적이고 거친 빛의 소유자다. 체액에서 매콤한 맛이 날 것 같다.※ 미라크(34세, 186cm) [유부남이었공, 다정공, 존댓말공, 상인공] : 사별한 부인과 손도 잡지 않은 금욕주의자 ※농도가 짙고 순수한 빛을 가진 사내다. 체액에서 달콤한 맛이 날 것 같다.※ 이위(24세, 188cm) [츤데레공, 미인공, 왕자였공] : 도망쳐 신분을 숨긴 왕자. ※맑고 청아한 빛의 소유자다. 체액에서 산뜻한 맛이 날 것 같다.※ 빌게(??세, 190cm) [미인공, 변태공] : 교주의 충실한 종. 음험한 충성심을 품고 있다. 다공일수, 미남공, 미인공, 연상공, 메인공 有 *미계약작 <raandaarin@gmail.com>

79

#집착광공과 동거 중입니다

야자냐
·

BL

·

30화

1.2만

·

1.2천

·

257

피폐물 BL 소설 <끝없는 추락> 속 메인수의 형으로 환생했다는 걸 너무 늦게 눈치챘다. 좀 많이 개성적이라고만 생각했던 내 소꿉친구가 소문의 그 집착광공이라니! 아무리 친해도 연애(?)같은 사적인 영역은 존중하는 게 예의라지만, 그 집착과 광기의 대상이 내 하나뿐인 동생이라면 말이 달랐다. 양심도 없이 여덟 살이나 어린 애를 굴려 먹을 예비 도둑놈과는 지금 당장 손절이다! “또 헛소리를 하는 걸 보니 당이 부족한가. 저번에 못 먹게 한 와플 사줄 테니까 지금 당장 옷 입어.” 갓 구운 와플 따위에 귀여운 친동생을 팔아 넘길까보냐! “먹고 오는 길에 너 좋아하는 옛날통닭집도 들려. 며칠 전부터 계속 눈앞에서 아른거린다며.” “…후라이드랑 양념 한 마리씩 사서 반반씩 어때, 콜?” “콜.” 와플이랑 치킨까지만 먹고 진짜 손절한다. 그렇게 10년이 흘렀다. “이예준, 빨리 일어나서 밥 먹어. 너 좋아하는 명란젓 넣은 달걀말이도 해뒀다.” 네…, #집착광공과의 동거,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현대물 #소꿉친구→애인 #환생물 #오해/착각물 #로코물 이예준(수, 18→28) #미인수 #눈새수 #병약수 #얼빠수 #먹보수 #또라이수 #맑눈광수 #아방수 #물가에내놓은애같수 세상 얌전한 도련님의 얼굴을 한 사고뭉치. 걸핏하면 기절할 정도로 병약하지만, 멘탈은 그 누구보다 튼튼하다. 엄마 친구 아들인 백광현의 얼굴에 반해 갖은 공세 끝에 유일한 소꿉친구가 되었다.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얼굴 가산점 포함)은 백광현이고,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잔소리 가중치 반영)도 백광현이다. 열여덟의 봄, 피폐물 BL 소설 <끝없는 추락> 속에 환생했다는 걸 드디어 눈치챘다. 내 친구 백광현이가 소문의 그 집착광공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심지어 10년 후에는 여덟 살이나 어린 내 동생을 굴렁쇠처럼 굴려댈 예정이다! 죽을 때까지 저 얼굴을 1열에서 직관하고 싶었건만, 사랑하는 어린 동생을 생각해 눈물을 머금고 절교하려 했다. 그런데 진지하게 절교 분위기 좀 잡아보려 할 때마다 백광현이 입 안에 산해진미를 쑤셔 넣는다. 천천히 꼭꼭 씹어 음미하다 보니 어느새 10년이 흘렀다. 뭔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을 땐 이미 백광현의 손맛에 완전히 길들여진 뒤였다. 이건 #집착광공 백광현을 감시하기 위한 합리적 동거라고 세뇌하며 오늘도 백광현이 손수 차려준 밥을 먹는다. 백광현(공, 18→28) #미남공 #집착광공 #짝사랑공 #(수한정)다정공 #통제공 #재벌공 #(자기)관리공 #사랑인지육아인지모르겠공 날 때부터 영특했고 조숙했다. 다이아몬드 수저를 물고 태어난 탓인지 어릴 적부터 주변이 콩고물을 탐내는 위선자들로 가득했다. 자꾸만 친구 같지도 않은 또래 친구를 만들어주려는 엄마에게 ‘엄마도 친구 없잖아요.’라고 말대꾸했다가 엄마 친구 아들인 예쁜 또라이, 이예준을 만났다. 생긴 건 프랑스 인형인데 하는 짓은 쉴 새 없이 발발거리며 사고 치는 똥강아지 그 자체였다. 활동량에 비해 체력이 쓰레기라 걸핏하면 툭하고 쓰러지는 이예준의 뒤치다꺼리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예준을 좋아하게 됐다. 왜 하필이면 저런 놈한테 반해서 내 팔자를 내가 셀프로 꼬는 중인지는 아직도 이해가 안 되지만, 그래도 갖고 싶으니까 절대로 가질 거다. 언제부터인가 뭔가 눈치챈 건지 거리를 두려는 이예준을 꼬시기 위해 필사적이다. 이예준이 한 발짝 뒤로 물러선다면 세 발짝 더 다가서면 되니까 문제는 없다.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도 못 놓는다, 이예준. *계약작입니다. yajanya5ani@gmail.com

C급 가이드 채연겸은 어느 날, 폭주로 무너지는 S급 에스퍼 서도별에게 긴급 가이딩 중 그에게 각인을 당하게 된다. 그때부터 시작된 서도별의 채연겸을 향한 혐오. 서도별은 짝사랑 상대인 A급 가이드 유수안을 두고 알지도 못하는 C급 가이드와 각인되어 강제로 페어가 됐다는 사실을 거부하는 지경에 이른다. "네 까짓 게 뭘 할 수 있는데? 고작 C급 주제에." "채연겸, 넌 나한테 불행이고, 가장 끔찍한 족쇄야." 강제 각인으로 부작용을 숨기며 가이딩하지만, 돌아온 대답. "제발... 그냥 어디 가서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그래야 이 각인도 풀릴 테니까." 가이딩을 피하다 결국 또 다시 폭주하게 된 서도별은 본능적으로 각인 된 가이드, 채연겸을 찾아가 강제로 역가이딩을 한다. 이미 몸의 한계치까지 그에게 가이딩 했던 채연겸은 그대로 쓰러지고 다시 눈을 떴을 땐, 그와의 각인이 풀어져 있었다. 채연겸은 웃었다. 눈물이 흘렀지만, 그는 웃었다. 이제야 그의 족쇄가 되지 않아도 됐으니까. 문의 : guswn3816@naver.com

#오메가버스 #광공 #도망수 #이중생활 추격전 ‘그러니까 잡히면 널 임신 시킬 거야.’ 유안은 그저 미친놈이 궁금했을 뿐이었다. 그를 만나서는 안 되었는데 이제 깨달은 순간 결혼 당하게 생겼다. *** 각인몽(刻印夢) : 알파와 오메가가 교감을 나누고 반려자로 맞이하기 전 꾸는 꿈. 각인몽 속에서만 만났던 다정한 알파. 유안은 그에게 호감을 느꼈고 반년간 꿈속에서 교감을 이어갔다. 어느 날 알파는 유안에게 이제는 꿈이 아닌 현실에서 만나자며 일방적인 약속을 한다. (각인몽은 상대가 자신이 상상한 이상형으로 보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실제 얼굴을 모른다.) 약속 당일, 유안이 목격한 것은 쓰려진 남자를 앞에 둔 살인마였고 그가 꿈속의 알파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행히 알파는 유안이 각인몽 속 상대라는 걸 모른다. 유안은 정체를 들키지 않으려 발버둥 치지만, 상황은 자꾸만 꼬여간다. 결국, 유안은 스토커에 시달리는 알파를 구해주고야 마는데...... 이일을 계기로 그는 한 가지 제안을 한다. “제 위장 애인이 되어줄래요? 저를 스토커에게서 지켜주세요.” 가장 골 때리는 건....... 그는 꿈속의 유안과 진짜 사귀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난 우리가 지금까지 사귄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계속 날 피하는 아기를 보니까 더 견디지 못하겠어. 널 찾아내서 임신시켜버릴거야.’ 현실에서의 유안은 차시온과 위장 연애 중 꿈속에서는 차시온이 아기라 불리는 현실의 유안을 찾기 위해 추격한다. 시온은 과연 유안을 몰라보는 것일까, 아니면 모르는 척하는 것일까. 쫓고 속이는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의 시작. 극우성 알파 차시온(30세) #광공 #집착공 #좀비공(?) #다정공 #사랑꾼공 #배우공#절륜공 #집착공 극열성 오메가 연유안(20살) #미인수 #시한부수 #도망수 #순진수 #다정수 #자각못한 여우수 #임신수 *확실한 해피엔딩 미계약작 silvermoon5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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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와 잔류

요비비
·

BL

·

11화

967

·

129

·

104

“아무래도 난 너 용서 못 하겠다.” “하….” “근데 씨팔….” “…….” “뭘 어떡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말을 마친 재현은 감정을 들키기 싫다는 듯 눈을 꾹 눌러 감았다. 바람 한 점 없는데 그의 기다란 속눈썹은 하염없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래…. 계속 그래 봐.” “…….” “같이 뒤져보자, 그냥.”

83

도망친 오메가

3.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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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116

#알오물#오메가버스#약피폐물#미인공#미인수#굴림수#무자각공#자낮수#조폭공#나이차이#가난수#임신수#도망수#후회공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빠르게 달려..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어느새 잔디가 깔려 있는 드넓은 마당이 나왔다. 그리고 연우의 시야에 저 멀리 거대한 나무문이 들어왔다. 한옥 스타일로 장식된, 높이도 연우의 두 배는 되어 보이는 문이었다. 바로 저기다. 저 문을 열고 나가야 한다. 미친 듯이 달려 나무문 앞까지 도달한 연우는 손을 뻗어 손잡이를 잡았다. 두 손으로 문을 밀치자, 무거운 문이 삐걱대며 조금씩 열렸다. “악!!” 하지만 문을 여는 동시에, 연우는 정면에 서 있는 거구의 남자에게 부딪혀 그대로 나자빠지고 말았다. “이건 뭐야.” 아.. 끝장이구나.. 서늘하고도 낮은 남자의 목소리에, 연우는 본능적으로 자신이 실패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참담한 심정에 바닥에 널브러진 채로 엎드려 있는 연우의 머리채가 두터운 손에 무자비하게 잡혔다. 두려움에 연우는 눈을 질끈 감았다. “눈 떠.” 턱 끝을 잡는 거친 남자의 손길에, 빽빽한 속눈썹이 바들바들 떨리며 눈꺼풀이 열렸다. 그리고 마주하게 된 남자는.. “하아..”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악마는 가장 현혹될 만한 모습으로 나타난다더니. 이 남자는 저를 불구덩이 지옥으로 끌고 갈 저승사자인 걸까. * 이연우: 20세. 열성오메가로, 아버지의 도박 빚에 팔려간 정회장의 집에서 도망쳐 나왔다. #미인수#열성오메가수#자낮수#굴림수#짝사랑수#얼빠수#가난수#소심수 한우진: 32세. 월화당의 주인이자 태강그룹의 대표. 말이 좋아 대표지 사실상 조폭이나 다름없다. #미인공#우성알파공#개아가공#강공#후회공#무자각공#냉혈공#조폭공 * 오메가의 인권이 낮습니다. 불쾌한 표현이나 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84

포석 소리

아르곤18
·

BL

·

36화

5.5만

·

4.7천

·

1.7천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85

필시 착각이므로

쿼크
·

BL

·

63화

3.8만

·

2.3천

·

688

#소꿉친구 #분리불안초딩공 #평범무심수 #달달 #로코 언제나처럼 급전을 빌리러 불알친구 주우현을 찾아갔더니 이상한 조건을 내밀어 왔다. *** 주우현(공) 천상천하 유아독존 재벌가 막내아들. 한평생 송차영이 마음처럼 따라주질 않아 분리불안 증세가 심화되는 중. 자신의 짝사랑이 쌍방이라 굳게 믿고 있다. 송차영(수) 세상사에 찌들어 피곤한 청년. 20년째 불알친구의 기행을 겪다 보니 웬만한 일엔 감흥도 없다.

86

새신랑

백나라
·

BL

·

146화

112.7만

·

5만

·

6.3천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87

활인

고은세
·

BL

·

57화

7.9천

·

848

·

238

#저주받은_재벌공 #사람_살리는_무당수 현대 오컬트 | 무속 | 오메가버스 재회 | 배틀연애 | 집착 | 로코멜로 과거 역키잡 | 음습 청게 재벌 연하공 | 사랑받으려고 연기하공 | 통수공 미인 욕쟁이 반무당수 | 겁보 유교수 <작품 소개> 능력도 없고 얼굴만 반반한 반편이 무당 서희재. 무당집 ‘연화당’에서 근근이 먹고 사는 처지다. 그에게 비밀스러운 손님이 찾아온다. 박명원. 대한민국 굴지의 대명그룹 오너 일가. 그는 14년 전, 희재가 오메가로 발현하던 날 버리고 도망쳤던 아이였다. 희재는 그의 꿍꿍이를 의심하지만, 명원은 제 저주를 풀어 달라며 의뢰를 맡긴다. “다음 질문이야. 저주가 늘 효과 있는 건 아니야. 보통 정신이나 육체가 아주 약할 때, 아니면 강한 원한이 있을 때 잘 걸려. 네 경우는 뭐가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해?” 희재는 당연히 부친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다. “글쎄요. 그때 좋아했던 형이 나 두고 도망쳐서?” “켁!” 재벌과 무당. 저주와 각인. …사람 살리는 일이 참 쉽지 않다. <등장인물> ▣ 서희재 (수) 쌍둥이 누나가 주인으로 있는 당집 ‘연화당’의 액막이. 특이한 체질 탓에 산에 묶여 사는 히키코모리다. 14년 만에 찾아온 명원의 의뢰를 찝찝하게 받아들이지만, 이 새끼가 자꾸 사람 뒤통수를 친다. “시발, 우리 명원이 돌았니?” ▣ 박명원 (공) 누아르 배우 같은 외모에, 재벌가 자제다운 스펙. 겉보기엔 남 부러울 것 없는 인생이다. 그러나 저주받았다. 몸에 새겨진 한자들이 밤잠을 빼앗을 만큼. 과거의 연이 남은 연화당에 의뢰를 맡겼지만, 저주만이 목적은 아닌 게 분명하다. “넌 겁쟁이니까. 배라도 진득하게 맞추고 까발려야 또 못 튀지 않겠어요?” * 격일 연재 밤 10시 * 계약작입니다.

88

치트 러브!

모스크뮬
·

BL

·

124화

88.6만

·

5.7만

·

4.7천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사랑해." 십 년 동안 한 번도 하지 못했던 말이었다. 오메가로 발현한 지미랑. 그를 지키려는 재벌가 후계자 알파 기태수. 친구였던 두 사람은 발현과 히트, 질투와 오해, 그리고 각인을 거치며 돌아갈 수 없는 곳까지 가 버린다. 집착이라 믿었던 감정은 사랑이었고, 사랑이라 믿었던 관계는 지옥이 되었다. ● 태수 (우성알파 30세 금수저 집안 "태성"그룹의 장남) 키 : 187 몸무게 75 / 압도적인 통제력과 오만함 맹목 적이고 광기 어린 '집착'남주 ● 미랑 : (베타인줄 알고 살다가 어느날 발현) 평범한 직장인 29세. 대학에서 태수를 만나 알고 지낸지 10년 까칠한 녀석에게 무던한 미랑은 단짝 친구였다 그 날이 오기전까지 후회공 × 집착공 × 친구→연인 × 오메가버스 #표지 : 집필자 소유

90

뻐꾸기는 결백하다

JaneM
·

BL

·

79화

22.2만

·

1.5만

·

2.4천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91

내 나비

골드달링
·

BL

·

29화

1.4천

·

41

·

35

정이현은 오늘도 바쁜 하루다. 남편 윤서를 위해 아침에는 러브레터를 쓰고 점심에는 식사 메뉴를 사진으로 공유하고 저녁에는 퇴근과 함께 윤서가 좋아하는 꽃 한송이를 구입한다. 자기 전의 굿나잇 키스도 빠뜨리지 않는다. 윤서 없는 세상은 정말 지옥이니까, 있을 때 열심히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 윤서가 숨쉬는 것 만으로도 정말 행복해서 어쩔 줄 모르겠다. 윤서는 오늘도 열심히 산다. 이현의 정성이 담긴 러브레터를 꼼꼼히 읽고 회사가기 싫다고 떼쓰는 남편을 달래서 일하러 보내고 낮에는 형질전문의로써 소임을 다하고 저녁에는 자기 전에 이현이 소중하다고 그의 눈을 똑바로 보며 전한다. 내일 아침 눈을 뜨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 어릴 때 만나 사랑에 빠져서 끈질긴 청혼 끝에 배우자의 자리를 차지한 정이현과 애인, 동거 다 되지만 남편만은 안 될꺼라고 버티다가 열 두번째 청혼을 받아들인 윤 서, 두 사람의 이야기 표지 디자인; 내가 찍은 사진 *수시로 수정합니다* *되도록 매일 올 예정입니다*

"구명재 씨가 나오는 야한 꿈을 꿉니다, 제가." "그래서 파혼했어요." 아무래도 연신우가 파혼을 당하고 미친 게 분명했다. 연신우의 등만 바라보며 지내온 세월이 10년. 절절한 마음도 무뎌져 이제는 아프지도 않은 짝사랑이었다. 그런데 어쩌다. "구명재 씨는 게이인데다, 현재 애인이 없고, 무엇보다 내 얼굴을 아주 좋아하죠." "이렇게 서로 이해관계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나를 두고, 굳이 다른 페로몬 파트너를 구하려는 이유가 대체 뭡니까?"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연신우(공): #입덕부정공 #능글공 #집착공 #후회공 #오만공 #문짝공 버텍스오토 보안연구소 보안솔루션본부 1팀 팀장. 태어나 한 번도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한 적이 없어 제법 안하무인에 오만한 우성 알파. 사내에선 젠틀한 성격, 감춰지지 않는 재력, 그리고 말도 안 되는 업무 수완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최근 모종의 이유로 구명재에게 흥미가 생겼다. 구명재(수): #미남수 #짝사랑수 #건실수 버텍스오토 보안연구소 보안플랫폼팀 팀장. 연신우가 인생에 나타난 순간부터 원하는 것을 한 번도 가지지 못해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열성 오메가. 입사 초 사내에선 만년 이등으로 소문이 자자했다. 최근 오랜 짝사랑 상대의 변덕에 시달리고 있다. #오메가버스 #동갑 #배틀 #오피스 표지: 미리캔버스 및 자체 드로잉

93

[NTR 형 X 형수 X 도련님] Sloppy Seconds: '남이 먹다 남긴 것'에 비유해 다른 사람과 먼저 관계한 상대를 뜻하는 비하적 속어 <작품 소개> 지천 사학재단을 이끄는 성씨 일가의 차남이자 천재 조각가 성우제. 언제나처럼 향락과 탐미를 즐기던 성우제는 형의 애인에 대해 알게 된다. 형에게 열정적인 키스를 받고 있는 사진도 함께였다. “조온나 예쁘다…….” 모든 것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고, 언제든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세상에서 살아와 지독한 권태에 빠져 있던 성우제는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저 작은 입에 내 성기를 쑤셔 넣으면. 그때도 형한테 깔릴 때랑 똑같은 얼굴을 할까? 질 낮은 흥미는 어느새 지독한 소유욕으로 변질되고, 성우제는 기어코 형의 것 중 가장 빛나고 값진 것을 손에 넣는다. “형수님이라고 편하게 불러도 될까요?” 원하지 않아도 원하게 만들면 그만이었다. *** “형.” 영원히 살 것처럼 굴던 제왕. 자신을 한낱 스페어로 취급하던 남자. 그리고 한유일을 가진 남자. 성우제는 약 기운에 젖어 죽은 듯이 잠든 형을 한참 동안 내려다봤다. 복도 저편에서 한유일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형이 먹을 약을 챙기고, 형이 마실 차를 끓여 식히고, 형의 어깨에 덮을 숄을 개키느라 돌아다니는 궤적을 상상하다 불현듯 입을 열었다. “그냥 곱게 죽어주면 안 돼?” 섬뜩한 말에도 잠에 빠져든 형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성우제는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그러곤 잠든 형의 귓가에 입술을 가까이 붙인 채 웃으며 작게 속삭였다. “동생 소원.” <등장인물> 수: 한유일. 29. 7년 전 추락 사고로 은퇴한 발레리노. 성민제와는 7년 차 연인이다. 단정한 외양, 부드럽고 덤덤한 성격. 끈기와 인내심이 강하다. #형수님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공: 성우제. 27. 조각가. 지천 사학재단을 이끄는 지천 성씨 일가의 차남. 마음만 먹으면 이루어지고, 시도하면 원하는 결과가 도출되는 게 당연한 삶을 산다. 권태에 신물이 나 머리끝까지 쭈뼛거릴 만큼 강한 도파민을 찾아 헤맨다. 그리고 마침내 형의 옆자리에서 그걸 찾았다. #도련님공 #능욕공 #능글공 #연하공 #집착공 #계략공 #질투 #재벌공 #절륜공 #존댓말공 서브공: 성민제. 33. 지천 사학재단 이사장. 그는 지천 성씨 일가의 제왕이었다. 완벽한 삶이었다. 모든 것을 앗아간 그날의 사고가 있기 전까지. #뺏겼공 #개새끼공 #계략공 #금단의관계 #질투 #애절물 #NTR #배덕감 #피폐물 #시리어스 #등장인물도작가도후회는없음 * 본 작품은 NTR(네토라레), 강압적 관계, 도덕적 결함이 있는 등장인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 NTR 특성상 수가 공과 섭공 모두와 성적 관계가 있습니다. * 표지는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입니다.

94

새벽바람 사초롱

에디파
·

BL

·

118화

19.6만

·

1.3만

·

2.6천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95

사천사백일

여너
·

BL

·

44화

17.7만

·

9.9천

·

2.6천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96

족제비는 먹버가 꿈인데

탕쥐
·

BL

·

17화

5.6천

·

602

·

509

“어젯밤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지? 그 사람과 결혼하거라. 이건 할애비로서 내리는 명령이다.” 재벌 3세 호랑이 수인, 티그리스 호텔의 대표인 범준범은 서른 생일 파티에서 발정제 테러를 당한다. 몸이 달아오른 상태로 전용 객실에 올라간 준범은 그곳에서 마주친 누군가와 사고처럼 하룻밤을 보낸다. 해프닝으로 묻힐 줄 알았던 그 일이 조부의 귀에 들어가고, 결벽증에 성격이 나쁜 준범이 평생 혼자 살까 걱정이었던 조부는 청천벽력 같은 명령을 내린다. “하…… 구 비서님. 어젯밤, 17층 CCTV 확보해주세요.” 준범의 하룻밤 상대는 다름아닌 티그리스 호텔의 쇠족제비수인 하우스키퍼 서소담. 보육원 출신에 친구도 없이 혼자 산다는 소담이 ‘1년만 결혼했다 헤어지기 딱 좋은 만만한 사람’이라고 여긴 준범은 그를 불러 결혼을 제안한다. “저와 결혼해주셔야겠습니다. 서소담 씨에게도 나쁜 제안이 아닐 겁니다.” “제가요? 결혼은 좀…… 싫은데요.” 당돌하게도 준범의 제안을 거절하는 소담에게, 준범은 거부할 수 없이 유혹적인 조건의 혼전 계약서를 내민다. “읽어보고 도장 찍으시죠.” “싫습니다. 아무 계약서에나 도장 찍으면 안되잖아요.” 저 멍청한 놈이, 설마 한글을 못 읽나? “중요한 문젠데, 생각이라도 좀 잘 해보고 대답을 하세요.” “…….” “…….” “잘 생각해봤는데 역시 싫어요.” 딱 20초 쯤 생각한 후 되돌아온 대답이었다. 저 미친 족제비가 진짜! *** 범준범(공) 재벌3세 호랑이 수인. 그룹 산하의 신규 호텔 체인 ‘티그리스’를 운영 중이다. 장대한 기골, 낮은 목소리, 우아한 체향과 선이 굵은 외모를 가진 미남. 높은 안목으로 하이엔드급 호텔 런칭을 성공시켰지만 그만큼 성격도 까칠하다. 후각 또한 예민해 제대로 된 연애는커녕 남과 발정기를 보내본 적도 없고, 그의 연애사가 가문과 재계의 큰 관심사이다. 서소담 (수) 보육원 출신의 쇠족제비 수인. 티그리스 호텔 객실관리부 오픈 멤버로, 청소와 시트 정리에 능숙해 VIP 객실을 주로 담당한다. 작은 체구, 쏟아질 듯 크고 동그란 눈, 솜털이 살짝 남은 볼 때문에 외모는 마냥 귀여워보이지만 성격이 매우 당돌하고 힘도 세다. 자기 일터와 보금자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손익계산이 철저한 절약가이다. ** 계약작입니다 표지출처 : unsplash 이미지 가공

97

퍼펙트 에러

우드스탁
·

BL

·

8화

542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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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가난한 백수인 줄 알고 스폰을 제안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백수가 돈이 더 많았다. 이안 류 애쉬포드 (수/26세) 돈 많은 백수.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재벌가의 막내아들. 어릴 적 한국에서 납치당한 자신을 구해 준 첫사랑을 잊지 못한 채 수절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의 장난으로 가입당한 스폰 매칭 앱에서 첫사랑과 같은 이름의 스폰서를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계약을 받아들인다. 강해도 (공/31세) 포스랩 대표. 맨손으로 스타트업을 키워 낸 자수성가형 개발자. 성공 가도를 달리는 중이지만, 사람을 구하려다 얼굴에 남은 흉터와 나쁜 성격 탓에 인간관계는 영 신통치 않다. 원치않게 스폰 앱에 가입당하고 어쩌다보니 매칭을 걸었는데 그 상대가 상상이상으로 해맑은 돌아이였다. #미남공 #미인수 #현대물 #오해착각 #재회물 #첫사랑 #짝사랑수 #스폰서앱 #계약관계 #자수성가공 #스타트업대표공 #개발자공 #흉터공 #재벌수 #동정수 #혼혈수 #햇살수 #돌아이수 #능력수 #공보다돈많수 #수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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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버스 #게이트 #연기수 #능력수 #다공일수 #가이드 수 #에스퍼공 #미인수 #연상공 #연하공 게이트가 열리기 시작한지 17년. 에스퍼의 등장으로 세상은 안정을 찾았다. 등급만능주의 세상에 S급 에스퍼와 B급 가이드의 아름답고 안타까운 러브스토리...에 휘말려 죽은 A급 가이드 김지수는 생각한다. ...그냥 다 내가 꼬셔버리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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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았는데

고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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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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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화

4.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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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하고_어딘가_꺼림직한_우성알파공 #시골에서_열성오메가로_태어난_박복미인수 *소재주의 - 강도 높은 폭력, 혐오적표현, 강압적 관계 묘사, 이물질 공: 위길주(28세) 우성 알파. 상산회의 젊은 임원으로 용역업체 대표다.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며 권위적이다. 능글맞고 웃음이 많다. 수: 이새(28세) 열성 오메가. 순종적인데 겁이 많다. 평생동안 아버지가 동생만 편애해 애정결핍이 있고 어릴적의 트라우마로 집 밖을 잘 못나간다. #오메가버스 #알오물 #미남공 #조폭공 #강공 #능글공 #능욕공 #헌신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도망수 #순둥수 #현대물 #약피폐물 이새는 평생을 착하게 살았다 전신마비로 꼼짝 못하는 아버지를 홀로 돌보며 동네 바보라 놀림받는 이웃집 동생 명호와 서로 의지하며 수년간 젊음을 희생하며 아주 착하게도 살았다 어느날, 동네 뒷산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남자를 맞닥트린 후로 이새의 고립된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내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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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 원나잇

소숫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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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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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1.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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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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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 잤다니까?" 성해수는 27년 인생을 살면서 일생일대의 위기에 놓였다. "진짜 잤다고. 존나 끝내주는 섹스를 했다고!" 22년 불알 친구가 원나잇을 우기는, 그런 위기에. 아가리문란 알파 공 × 똑부러지는 베타 수 22년 소꿉친구 원나잇 로맨스 구태양(공): 27살, 189cm, 멀쩡한 허우대. 금발로 염색한 머리를 꽁지묶고 다님. 부모님이 물려준 건물이 있어 그걸로 먹고 삼. 돈많은 백수. #미인공 #금발공 #꽁지머리공 #계략공 #대형견공인척하는미친개공 #돈많공 #건물주공 #수밖에모르공 #계략공 #우성알파공 성해수(수): 27살, 179cm. 진갈색머리의 단정한 외모. 할머니(외조모)와 둘이서 살다가 3년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살고 있음. #미인수 #단정수 #예민수 #갓생수 #철벽수 #베타수 #무심수 #강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