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은 낙인이다. 발현자는 네이머로 불리며 발정열과 편견 속에 끝없는 비난과 멸시를 견뎌야 한다. 반대로 네이머의 발정열을 거부할 수 있는 바이터는 태생부터 흔들림 없는 이성으로 존경과 성공을 거머쥐며, 네이머와 정반대의 삶을 산다. 류현선(공): 미인공 날티공 건실공 189cm : 바이터, 성공한 사업가 아버지 밑에서 자라 본인 사업체를 운영 중, 카페와 레스토랑을 성공시킨 후 권리금을 받고 넘기는 식으로 자산을 불린다. 현재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사업에 손을 댔다가 상상 이상으로 꼴통인 인플루언서들의 뒤치닥거리가 귀찮아 사업을 접을까 고민 중이다. 섹솜니아(sexsomnia-수면성교증) 환자로 현재는 무의식 중에 아무하고나 자는 행위를 치료한 상태지만 반대급부로 관계 이후가 아니면 쉽게 잠 들지 못한다. 본인은 그 점 하나를 제외하면 일등신랑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반근호(수): 음기쾌남수 양아치수 짝사랑수 덤덤수 180cm 슬랜더 : 네이머, 동성의 네임이 발현된 걸 들켜 입대 후 혐오 폭행으로 인해 의가사제대 했다. 양아치스러운 얼굴 때문에 사람들이 종종 오해하곤 하지만 반찬 가게를 차려 할머니를 모시겠다는 목표가 있다. 물론 운명이 그리 녹록하진 않다. 현재는 자금을 모으기 위해 배추 장사 중. 고등학교 동창이던 류현선을 짝사랑해왔다. 네임이, 그것도 동성의 네임이 발현되었다는 건 곧 낙인이었다. 조용히 반찬가게를 열어 할머니를 모시고 싶던 반근호에게 그것은 치명타와 다름없다. 더구나 상대는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상대인 류현선. 군대에서 들킨 네임으로 괴롭힘을 당해 양측 청력이 차이 나는 근호 앞에 다시 나타난 현선은, 자신의 섹솜니아를 언급하며 ‘불러내면 와서 관계만 맺어주면 월급을 주겠다’는 제안을 건넨다. 발현한 네임을 지우려면 고가의 문신이 필요했고 근호는 그 치욕적인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와 자는 대가로 그의 이름을 지우고자 함이었다. *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
연인이 사돈이 되었다. ▶ 이신 (공, 32세, 합참 정보본부 소령)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서글서글하고 대외적으로 다정한 데다 잘생기기까지 했다. 차고 넘치는 환경에 본인 머리도 좋아 살면서 딱히 어려웠던 일이랄 게 없었다. 하다못해 운마저 따라서 사다리 타기만 해도 나쁜 수는 피해 간다. 그렇게 사는 내내 느긋하기만 했는데… #미남공 #운좋아공 #상관공 #다정공 #능글공 #욕구에안예민공 #하지만성욕은 ▶ 차세웅 (수, 32세, 합참 총장 비서실 대위)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삼 형제 중 막내로 자랐다. 체력 검정에서 특급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상군인이지만 인상은 곱고 단정하다. 기분을 잘 드러내지 않고 매사에 무덤덤한 듯해도 ‘이신’ 이름 두 자에는 감정의 진폭이 커진다. 내심 승부에도 몹시 연연해한다. #단정수 #잘생쁨수 #순정수 #부하수 #승부에연연수 #질투에눈먼수 “웅아, 퇴근하는 길에 잠깐 우리 집에 좀 들를 수 있어? 붕어 밥 줘야 되는데, 나 오늘 철야.” “붕… 예, 알겠습니다.” “... 대답 잘하네.” 어제는 택배더니, 오늘은 붕어야. 어제의 동기는 상관이 되었고, 지난 계절의 연인은 사돈이 되었다. 창졸간에 사돈이 된 것도 기가 막힌데 같은 본부로 발령까지 나다니. 그것도 한 사람만 진급한 채로.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못한 사이.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월, 수, 토, 일 밤에 업로드합니다. *출간 문의 정중히 사양합니다. _(._.)_ *표지 출처 : 본인 ʕ•ᴥ•ʔฅ
공 │ 정현욱 (20세->34세, 변호사, 187cm) "나는 지는 법은 몰라." 서초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절대 지면 안 되는 재판은 정현욱을 찾아 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승률 100% 변호사. 대한민국 사법을 좌지우지 하는 최대 로펌 송림 법률 사무소 정경환 대표의 하나 뿐인 후계자다. 못 이룰 게 없는, 대한민국 사법 로열패밀리의 구성원이지만, 정현욱에게도 딱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수 │ 모효경 (20세->34세, 판사, 181cm) "나는 정년까지 법원에 뼈를 묻을 거야." 서울중앙지방법원 7년 차 판사. 한 사건에 수억씩 버는 변호사도, 피의자들 앞에서 큰소리치는 검사도 부럽지 않다. 조용한 판사실에서 캐비닛 가득 쌓인 사건 기록을 읽을 때가 가장 평화롭다. 누군가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는 것이 못내 부담스럽지만, 사건 기록을 단순히 활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단면의 결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적어도 억울한 판결은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옷 벗는 일 따위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정년 퇴임까지 법원에 뼈를 묻고 싶어 하는 천생 판사. - 서울대 법대 졸업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까지. 탄탄대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도, 지방 소도시 법원만 전전하던 효경은 7년 만에 덜컥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무사태평 무사안일 정년까지 한적한 소도시에서 머무를 줄만 알았는데, 대한민국 가장 요란한 사건들이 모인다는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나면서 모든 것이 변화를 맞이한다. 설상가상 대학 시절 시작도 못 하고 끝나버린 관계. 정현욱과 법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이 작품에 등장한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묘사된 장소, 지명, 기업, 단체 등 모든 고유명사 역시 실제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실제 법률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2002년 경북 포항. 송도 바닥에서 원해조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서동요가 있다. 잘생긴 양아치, 웃는 또라이, 사람 하나는 끝까지 챙기는 낭만파 일진 쌍도남. 그리고 범생이 노재민을 모르는 원해조도 없다. 어릴 때부터 같은 집에서 자랐고, 같은 학교를 다녔고, 당연하다는 듯 나를 옆구리에 끼고 살았다. 문제는 그게 당연한 관계가 아니었다는 것.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비뚤어진 욕망을 자각했다. 똘뱅이 양아치, 소꿉친구를 성애적으로 흠모하고 있다는 걸. 기적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열일곱의 계절은 온 세상을 다 가진 포만감에 휩싸였다. 찬란한 스무살의 청춘을 맞이한 그해 초, 영영 깨지지 않을 거라 믿었던 우리의 관계가 산산이 부서질 줄도 모른 채. 그로부터 11년 뒤. 나는 서른 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여전히 노재민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유일무이한 인간 태양. 웃는 또라이 원해조는 한결같은 노빠꾸였다. #청게 #성인19 #재회물 #2000년대 #동거 #원앤온리 #첫사랑 #순애 #약삽질 #소꿉친구>연인 #10대부터30대 #수시점 ---------- (공) 원해조 - 포항 송도 일대를 주름잡던 될성부른 양아치. 발육 DNA가 남다른 미남형 마초. 날라리 인싸. 주위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 태양열을 가졌다. 중삐리 부터 술 담배를 배운 싹수 노란 놈이지만, 엄마 친구인 아줌마를 어매라고 부르는 넉살과 양질의 에너지를 타고난 확신의 외향형. 낯선 집에 자신을 내버리고 타국으로 떠난 모친을 그리워하지도 슬퍼하지도 않는다. 특유의 낙천적인 뇌구조와 유쾌한 성격은 외로움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낼 방어기제라는 걸 안다. 마땅한 계기가 없었던 탓에 성 정체성을 의심해 본 적도 없다. 부랄친구 노재민을 상대로 아랫도리가 반응하기 전 까지는. #미남공 #떡대공 #사투리공 #양아치공 #능글공 #헤테로인줄알았공 #무자각플러팅공 #순애공 #불도저공 #헌신공 #집착공 #수한정다정공 #웃는또라이공 (수) 노재민 - 허여멀건한 순두부, 가시나 뺨치는 미인형. 본성질은 더럽지만 그만큼 위축도 쉽다. 어릴 때부터 자각한 성 정체성 때문에 소꿉친구인 원해조에게 죄의식을 느끼며 살았다. 의기소침하고 조용조용한 성격 탓에 어중간한 양아치들의 표적이 되곤 했으나, 귀신같이 눈치를 채고 달려드는 원해조의 비호와 도움을 받는다. 공부에 뜻이 없는 날라리 원해조와 달리 학업 성취도는 전국구 레벨이다. 엄마 친구 아들 원해조와 8살부터 19살까지 11년을 함께 살지만 모종의 이유로 헤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또다시 11년 뒤, 30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 #미인수 #한입거리수 #사투리수 #짝사랑수 #단정수 #범생이수 #순정수 #눈치수 #성깔있수 #똑똑수 #얌전한척부뚜막올라가는고양이수 #무자각매력수 ---------- 청게ver. 원해조(공) 17~19세 / 183cm 82kg ~ 189cm 87kg 노재민(수) 17~19세 / 167cm 58kg ~ 176cm 62kg 성인ver. 원해조(공) 30세 / 193cm 88kg 노재민(수) 30세 / 178cm 64kg ---------- dore_mefa@naver.com
#현대물 #연예계물 #리맨물 #일상물 #감정물 --------------------------------- 세상이 쉬운 남자와 세상이 불편한 남자의 발랄(?)연애기 ---------------------------------- 구지형(배우/예명:이림) #프로불편러 #겉바속촉 #예민보스 #배우공 #예민공 #까칠공 #단정공 #미인공 톱배우. 외모, 연기력, 성격, 사생활. 모든 것이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배우'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세상 무엇 하나 편한 것이 없는 예민보스. 안 예민한 척 사는 게 너무나 힘들다. 윤정윤(광고대행사 경영지원팀 대리) #도파민중독 #허허실실 #플러팅맛집 #일반인수 #잔망수 #능글수 #여우수 #미남수 흥미, 재미, 호기심. 순간의 즐거움만을 좇는 남자. 도파민으로 굴러가는 삶이지만 한 순간도 후회한 적이 없다. YOLO! *자유연재 *작중 모든 등장인물과 내용은 허구이며 실제와 다른 정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현대물x로코물 / 까칠공x미인수] "화령 김씨와 청선 박씨는 사돈을 맺으라.“ 21세기 입헌군주제 시대. 어명이 내려졌다. 불복은 곧 멸문지화를 의미한다. 하루아침에 배필이 된 양반가 자제들의 선결혼 후연애談 공 : 박준완, 30세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187cm 장신의 키에 날렵하고 차가운 인상을 가진 미남. 한국대 신소재공학 박사로 현재 같은 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명석한 두뇌에 매사 FM을 고집한다. 가풍상 검소하고 선비 같은 기질이 있다. 수 : 김유신, 25세 #미인수 #병약수 #공한정애교냥 176cm. 투명할 만큼 맑은 피부에 복숭아빛 혈색이 도는 미인. 커다란 눈과 살짝 올라간 눈꼬리, 오른뺨에 박힌 미인점이 매력적이다. 한 공간에 있는 모두가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 겉보기엔 예민한 인상이지만, 실제로는 풍류를 즐기는 한량에 가깝다. 남부러울 것 없는 양반가에서 태어나 험한 일 한 번 해본 적 없는 천상 도련님.
#헤테로공 #집착광공 #연기수 #얼빠공 #입덕부정 #변태공 #미인수 #발닦개 #미남공 #펨보이 #로코 #스불재 #현대물 #게이가되 [헤테로가 펨보이에게 감겨 미쳐가다 집착광공이 되는 과정] “당신 남자였어?” “그, 그러니까 나 좋아하지 말라 그랬잖아……!” 다급하게 치마를 주워올리는 우운의 손이 달달 떨렸다. 승표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얼굴로 냅다 벽에 주먹을 쾅― 꽂았다. “씨팔! 내가 물고 빨고 했던 게 남자새끼였다고?” 분에 이기지 못한 승표가 이글거리는 눈으로 다가오더니 엉거주춤 입혀지는 치맛자락을 잡아당겼다. “으아!” “못 믿겠으니까 벗어봐. 내 앞에서 증명해.” *가볍고 끈적한 로코 지향합니다 *문의 zzerize5@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수작업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제국의 수도에서, 매우 좋은 평판을 지닌 미혼 오메가 올리비에 후작은 월요일 아침 업무회의 중 임신 사실을 밝혔다. 제국이 발칵 뒤집혔다. 보수 귀족들은 사퇴를 요구했고, 사교계는 아이 아버지 후보 목록을 돌렸다. 이 소동을 수습하기 위해 황제 캐스피언 3세가 칙령을 내린다. <올리비에 후작의 아이 아버지는 본 칙령 발표일로부터 석 달 이내에 정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법적 책임을 다하라. 만약 석 달 내로 아이 아버지가 나타나지 않거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 경우, 황제인 나, 캐스피언 3세가 아이의 법적 후견인이 되고 올리비에 후작과 혼인할 것이다.> 그리하여, 말하지 않는 후작과 깨닫지 못하는 황제 사이의 모호하게 희극적인 궁정 소동이 시작된다.
#스파이물 #혐관 #재회물 #가이드버스 이능청 소속 S급 에스퍼인 서해일(수)은 본청으로 복귀하기 위해 위장 잠입 임무에 자원한다. 꼬박 1년간의 개고생 끝에 범죄 조직 ‘반’의 중심부까지 진출한 첫날. 하필이면 그곳에서 예기치 못한 과거의 인연을 맞닥뜨린다. ‘저 인간 성질머리가 그렇게 더럽더니, 기어이 범죄자의 길로 빠지고 말았구나…!’ 대학 시절 내내 지겹도록 싸워댔던 문우신(공)이 바로 그 ‘반’의 간부였다. 1년간의 개고생이 모두 수포로 돌아갈 것을 예감한 순간, 뜻밖에도 문우신이 먼저 거래를 제안해 오는데…. “그러니까, 선배를 모른 척하면 제가 이능청 소속이라는 것도 모른 척해 주겠다는… 그런 말이에요?” “그래.” 제안을 받아들여 수상한 조직과 더 수상한 문우신을 낱낱이 파헤치겠다고 결심한 서해일. 모든 것을 통제하려 드는 문우신의 감시를 피해, 서해일은 끝까지 스파이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가이드버스 #사건물 #스파이물 #로코 #재회물 #혐관 #쌍방삽질 #첫사랑 공: 문우신 (29), 192cm S급 가이드. 정신계열 이능을 일부 사용할 수 있다. 뾰족한 말투와 통제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능력과 강한 책임감 덕분에 사회생활은 잘한다. 자꾸만 변수를 만들어내는 서해일이 신경 쓰인다. #가이드공 #통제공 #강공 #집착공 #공주공 #까칠공>다정공 #짝사랑공 #미인공 수: 서해일 (27), 185cm S급 에스퍼. 물을 다루는 이능을 가지고 있다. 출세욕과 야망이 강하지만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는 매번 양심을 저버리지 못한다. 친화력이 좋아 대인관계는 매우 원만하다. 그러나 문우신에게만은 날카롭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에스퍼수 #능력수 #강수 #단정수 #다정수 #짝사랑수 #미남수 * 키워드 및 소개글은 수정, 추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형 태현과 정략 결혼을 한 민들레. 결혼 2년차에 쌍둥이를 임신한 사실을 깨닫고 태현을 정략 결혼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기로 결심한 민들레는 태현의 곁을 떠난다. 사랑하는 민들레가 도망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태현은 황당한 기분으로 민들레를 쫓기 시작한다. 심태현(공) 민들레(수)
8년차 변호사 하도헌에게 들어온 이혼 상담. 의뢰인에 대한 정보도, 상황 설명도 없이 잡힌 미팅 장소에서 도헌은 이혼을 원하지 않는 남자, 백주운을 만난다. “원하시는 게 이혼입니까?” “아니. 나는 이혼을 원하지 않아요. 이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배우자분에게 그렇게 말씀해 보셨습니까.” “우리가 그럴 사이는 아니라.” 지나치게 과한 보수에, 무엇 하나 제대로 말해주지 않는 무례한 의뢰인. 도헌은 이 수상한 이혼 사건 수임을 거절하지만, 이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주운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나는 이혼 소장 내 이름 아래에 하도헌 변호사 이름 석자가 있으면 좋을 것 같거든. 그게 전부입니다.” 주운이 뱉은 말이 어떤 의미였는지, 주운과 도헌은 너무 늦게 깨닫게 된다. 공:백주운(33)#재벌공 #미인공 #헤테로공 #후회공 #나름연하공 #애딸린공? 수:하도훈(34)#변호사수 #미남수 #능력수 #단정수 #나름연상수 #본인도모르는상처수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인물은 모두 허구입니다. *현행 법령·판례·실제 사건을 정확히 반영하거나 해석한 것이 아닙니다.
#미인공#재벌공#미남수#자낮수#가난수#오메가버스#오해#임신수#계약관계 양태건에겐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불행이 아주 특별한 모습을 하고 찾아왔다. 그를 괴롭히는 가난만큼이나 오랫동안 그를 힘들게한 짝사랑. 오메가지만 오메가를 짝사랑해 알파로 속이며 살아왔다. 알파도 오메가도 차별받는 세상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시며 남긴 막대한 빚을 이고 어린 동생을 키우며 알파로서 힘겹게 살아가는 그의 앞에 어느날 서하진이 나타났다. 알파임을 당당하게 밝히고 아무렇지 않게 페로몬을 노출시키는 알파이자 재벌 기업의 대표인 그는 아주 특별하고 태건을 어디로 끌고갈지 모를 제안을 해왔다. 하진의 조건은 하나 자신에게 몸을 팔아 달랐는 것. 태건은 단번에 거절했지만 그는 계속해서 그에게 같은 제안을 해왔고, 태건이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던 소명마저 태건에게 특별한 부탁을 했다. "형이 대표님이랑 나랑 다리 좀 놔줘." 소명의 부탁, 더 조여오는 가난의 괴롭힘, 안좋아지기만 하는 상황에 태건은 하진의 조건을 받아 들였다. 대가는 화대만이 아니었다. “소명이랑…… 한 번만 만나 주세요.” *이미 출간 계약된 작품입니다.
공 : 이교현: (190cm 이상. 오드아이) 효성그룹 후계자이자 이씨 가문 종손. 이씨 집안 직계 종손은 ‘귀안’을 가지고 태어난다. 귀안을 가진 자는 귀신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수족처럼 다룰 수 있었다. 그 힘을 이용해 이씨 가문은 부와 권력을 쌓았지만, 저주를 내릴 때마다 악한 기운이 몸에 쌓여 종손은 불면, 이명, 두통에 시달리다 미쳐 죽는다. 교현도 마찬가지다. 그가 살 방법은 오로지 하나, 악한 기운을 정화할 ‘귀인’을 찾는 것뿐이다. “제 목숨 줄을 놓아주는 등신 새끼가 세상천지 어디 있겠어.” 수 : 차시윤: (175cm, 24살)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평범한 청년.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귀신을 보는 것 때문에 고통 받아 왔다. 남들에게는 이해받을 수 없는 능력이었기에 영안이 있다는 걸 숨긴 채 조용히 살아가려 하지만, 어느 날 그가 만든 물건을 들고 온 이교현과 만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왜 하필 저예요?” * * * ‘정말 무서운 건 귀것이 아니야. 정말 무서운 건 속에 귀신을 품은 사람이야. 만에 하나라도 그런 사람과 마주치면 주저 말고 도망치렴.’ 어린 시절부터 영안 때문에 고통받으며 남몰래 살아온 시윤. 어느 날, 이교현이 그의 공방을 찾아와 몇 달 전 만든 키링을 내밀며 묻는다. “여기서 만든 것 맞습니까?” 정중한 태도와 부드러운 말투에도, 이유 모를 불편함이 시윤을 감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중한 친구가 흉가에서 빙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위기에 처한 시윤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이교현이었다. “선객이 있었네?” 그리고 두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인연 속으로 깊숙이 엮여 가는데…. “찾았다, 내 귀인.”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무속 관련 내용, 지명, 의례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오컬트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나, 비중은 크지 않고 배경 설정 정도로 다뤄집니다. 공과 수의 로맨스 중심 이야기입니다. * 표지 디자인&타이포: 지지님(@design_jiji)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은 자. 용기사단의 첫 오메가 단장이자, 불세출의 전쟁 영웅. 그리고 메이윈터 백작. 그를 따라다니는 화려한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페르시는 매일같이 후계자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다. 독사 같은 알파들로부터 가문의 실권을 지키기 위해, 그는 마침내 결심한다. "애는 만들지만, 결혼은 하지 않겠다. 적당한 알파를 이용해 먹고 끝낸다." 조건을 따져 고른 상대는 충직한 부관, 제디안 라시프. 그러나── 쌓인 편지를 무시한 지 석 달. 최악의 장소, 최악의 상황에서 그는 진실을 마주한다. “됐습니다, 메이윈터 백작. 침묵을 답으로 받아들이지요. 하지만 이 질문에는 답해야 할 겁니다. 지금부터는 명령이니까요.” “당신의 태중에 자라고 있는 아이, 제 자식이 맞지요?” …진짜 개좆됐네. 그렇게 시작된 황족과의 양육권 전쟁. 과연 페르시는 황실을 뒤에 업은 제디안의 속셈을 알아내 후계자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 페르시 리만 텔시온(33/184cm) #미남수 #강수 #냉혈수 #연상수 #떡대수 #능력수 겨우 9살에 아버지를 잃고 메이윈터 백작위를 승계한 뒤,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아 용기사단의 단장 지위에까지 오른 능력자. 오메가로서는 전무후무한 경력을 지닌 페르시지만 후계를 봐야한다는 압박에서는 벗어날 수 없었다. 결국 최후의 최후까지 미루다가 회심의 수단으로 미혼부가 되기를 택하지만, 하필 씨도둑질을 할 상대를 잘못 고르고 말았는데. 제디안 라시프(29/186cm) #미남공 #강공 #연하공 #헌신공 #상처공 #??공 용기사단의 일원이자 페르시를 5년 동안 모신 부관. 인성이 영 좋지 못한 상관을 대신해 온갖 일을 처리하느라 하루도 쉴 틈이 없다. 그렇게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던 그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페르시에게 애 아빠 감으로 간택당해 버렸다. 목표를 달성한 페르시가 만족스럽게 그를 버리고 떠난 뒤, 제디안은 자신이 평생 숨겨왔던 비밀을 밝히며 페르시를 압박해 들어오기 시작한다. 표지: 자작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실어증에 걸린 하루와 그를 둘러싼 세 남자들의 첫사랑 이야기. #하이틴로맨스 #첫사랑 #다공일수 #미인수 #무심수 #미남공 #대형견공 #후회공 #직진공 #집착공 - 하루 (수) : 172cm 청초하고 새하얀 도화지에 먹물로 그린 듯한 외모.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실어증에 걸려 말을 하지 못한다. 말을 하지 못해 휴대폰으로 대화하지만, 그것마저 귀찮음을 느껴 대부분 행동으로 바로 움직이는 편. 말하지 않아도 그의 다정한 행동들이 느껴진다. - 에반 체이스 (공) : 198cm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 미남. 금발 머리에 파란 눈동자를 가졌다. 이전 학교에서 풋볼 주장이었지만, 폭력 사건으로 인해 에버튼 하이스쿨로 전학과 더불어 커뮤니티 봉사를 받게 된다. 커뮤니티 봉사에서 만난 하루에게 반하게 된다. - 데이미언 한 : 193cm 은발 머리에 보랏빛이 도는 눈동자를 가진 에버튼 하이스쿨의 현 풋볼부 쿼터백 주장. 학교 내에서 아무도 그를 건드리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군림하고 있는 왕인 존재. 이번에 풋볼부에 들어온 신입 에반과 친하게 지내는 하루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케일럽 하트 : 189cm 갈색 머리에 초록색 눈동자. 콧잔등의 주근깨가 매력적인 에버튼 하이스쿨의 야구부 투수. 하루와 같은 반으로 우연히 멘토링을 같이 하게 된다. 낯을 많이 가리고 쑥스러움이 많지만 야구할 때 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이다. 그의 인생에 관심사는 오직 야구와 하루 뿐이다.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지역, 단체,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 없는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노비였던 연설은 살아남기 위해 여자 행세를 한 채 궁에 들어와, 여섯 번째 후궁이 된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왕의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살아남는 것. 그래서 연설은 일부러 굶고, 일부러 말라간다. 여인으로도, 사내로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된다면 욕망도, 관심도, 의심도 피할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를 지켜보는 왕, 이서림은 이상할 정도로 연설의 ‘식사’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밥을 먹는지, 얼마나 먹는지, 말라가는 손목과 어깨까지 왕은 후궁 하나의 몸 상태를 직접 관리하며 점점 강박적으로 변해 간다. 서림에게 연설은 처음엔 전장에서 폐병으로 죽은 남동생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였다. 그래서 지켜야 한다고, 잃고 싶지 않다고 스스로를 설득했다. 그러나 연설이 자신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서림은 처음으로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건 연민인가, 집착인가 아니면 사랑인가. 한 번도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 없는 ‘도깨비 왕’의 첫사랑은 하필이면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는 후궁이었다. 자상해지려 애쓰는 왕과, 그 호의가 두려우면서도 흔들리는 연설. 숨겨야만 하는 진실과 멈출 수 없이 깊어지는 감정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조금씩 무너져 간다.
몇 년째 이어진 슬럼프로 유격수 유주원은 은퇴를 결심한다. 구단에 은퇴를 통보한 당일.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날라온 카톡 하나. 추가 차단 신고 친구로 등록되지 않은 사용자입니다. 금전요구 등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야구천재❤ 야니는은퇴가쉽냐?? 22:22 진짜 뭐지? 주원은 더 보지 않고 번호를 차단했다. 공/ 서도완(29) 160km가 넘는 구속. 제구마저 완벽한 완성형 투수. 개인이 잘났으면 팀이라도 좀 꼬일 법했는데, 커리어의 시작 시점에 딱 왕조를 세운 팀에서 한 덕에 벌써 우승 반지로 손 하나를 다 채운 야구 아이돌. 선수라면 으레 꿈꾸는 타이틀이란 타이틀은 죄다 손에 거머쥔 리그 최고의 투수. 수/ 유주원(29) 20대 초반에 벌써 골든글러브를 받은 적이 있는 유격수. 그런데 부상 이후로 영 매가리를 못 쓴다. 얼라 시절부터 사랑받은 주원의 부활을 팬들은 두 손 모아 기도하지만 몇 년째 영 기미가 보이지 않고, 주원은 처음으로 은퇴를 떠올린다. *작품에서 등장한 모든 인물과 사건은 허구입니다. 만일 실제와 같은 경우가 있더라도 이는 우연에 의한 것입니다.
아내와 이혼하고 직장에서도 좌천되어 고향으로 온 고석준은 당장이라도 죽고 싶은 심정이다. 그런 그의 앞에 삼촌 조카 사이로 지내던 백상은이 나타난다. '삼초온-' 하며 쫓아다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고석준이 봐도 부러울 정도의 남자로 자랐다. "숙모가 기다리시나 봐요?" 백상은이 순진한 얼굴로 묻는다. 고석준은 차마 대답할 수 없다. 마을 사람들에게도, 형에게도, 백상은에게도 이혼과 좌천은 비밀이다. "너 애인 있냐?" 오랜만에 만난 조카에게 아무 생각 없이 던진 질문은, "삼촌은 애인 있어요?" 말 같지도 않은 되물음과 "숙모한테만 안 들키면 되는 거 아닌가." 역시 말 같지도 않은 요구로 돌아온다. 백상은(28) 어른 앞에서도 무선이어폰을 끼고 다니는 밥상머리 교육 실패의 현장. 지금은 어엿한 선장으로 밥벌이를 하고 사는데도 동네 어른들은 백상은을 아기 취급한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버르장머리 없지만, 삼촌 앞에서는 예의 바르고 착한 애로 보이고 싶다. 머리는 비어도 노가다로 키운 근육 만큼은 알차다. #어부공 #연하공 #집착공 #삼촌때문에죽고싶은공 고석준(37) 한 마디로 속물. 지긋지긋한 시골을 벗어나 화려한 도시에 살고 싶었다. 경찰이라는 직업에 소명의식은 없다. 경제팀에서 '미인계 수사'로 유명했으나 꼬리 자르기로 좌천된다. 고향 파출소로 보내진 건 배려가 아니라 벌이었다. 삼십 대 후반. 포기하기는 이르고 새로 시작하기에는 늦은 나이. 상황이 거지 같아도 꼬박꼬박 출퇴근하는 고 경사에게, 조카놈이 뜬금없이 연애를 하자는데. #경찰수 #미인수 #꼰대아저씨수 #죽고싶지만돈은벌어야하는수
[전 펀드매니저/ 현 일타강사 공 X 전 영화감독/ 현 무명강사 수] 입으로는 얼마든지 위조할 수 있어. 아팠다, 친구다, 아무 사이 아니다. 하지만, 몸은 거짓말 못해. 네가 정말 혼자 앓았는지, 아니면 그 새끼랑 뒹굴었는지. 몸으로 직접 증명해 봐, 윤은원. ----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결코 섞일 수 없는 두 세계가 충돌한다. "난 될 놈한테만 투자해요. 은원 쌤은 내 기준에서 아주 우량주거든요. 아직 저평가된." 꿈을 버린 자와 모든 것을 통제해온 자. 세상을 서사로 읽는 자와 숫자로 읽는 자.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은원의 삶에, 태수가 예고도 없이 변수처럼 들이닥친다. 밀어내려 할수록 좁혀지는 거리는, 두 사람 모두 예측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하는데…. ---- 공: 한태수 (35세, 187cm) “내 효율적인 계산에 '기다림'이란 변수는 없었어. 너라는 변수가 내 모든 공식을 깨부수기 전까진.” 전직 런던의 엘리트 펀드매니저. 대치동 입성 1년 만에 수강생 1위를 달성한 스타 강사. 세상을 숫자와 데이터, 확률과 리스크로만 해석하는 극단적 이성주의자. 하지만 윤은원이라는 예측 불가의 변수 하나가 그의 완벽한 포트폴리오에 걷잡을 수 없는 시스템 오류를 일으키기 시작한다. 수: 윤은원 (35세, 179cm) “착각하지 마. 네 눈엔 내가 쉬운 투자처였을지 몰라도, 난 한 번도 네 소유물인 적 없었어.” 뉴욕대 영화과 출신, 꿈을 접고 한국에 돌아온 영어 강사. 세상을 프레임과 미장센, 시나리오의 흐름으로 읽어내는 감성적 관찰자. 차갑고 계산적인 한태수의 편리한 '효율적인 동료' 자리에 자신을 가두려 하지만, 어느새 자신의 포커스가 오직 그에게만 맞춰져 있음을 깨닫는다. #배틀연애 #쌍방구원 #통제공 #집착공 #후회공 #상처수 #능력수 #외유내강수 #텐션 #전문직 #현대물 #서브공 ※ 본 소설의 설정, 인물, 지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 작품 중간에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될 수 있습니다. ※ 업로드 후 일부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트위터: @jingreen332 *이메일 : jink9209@naver.com *표지: 자체제작
저승에서 아이를 점지하는 삼신 '윤제'. 아이를 갖게 해달라는 인간 남자의 소원을 들어주었다가 신의 자격을 박탈당하고 저승의 교통정리를 하는 벌을 받게 된다. 기나긴 시간 이후 마침내 복귀하나 했더니, 어릴 적 장난으로 만들었던 '남자가 꼬이는 신물’이 이승의 평범한 대학생인 '은락’의 집으로 떨어지게 되고, 윤제는 다시 이승으로 쫓겨나게 되는데….. --- 공 - 윤제(???) : 엘리트 신 가문의 차남. 삼신의 자격에 오르자마자 타고난 신력으로 고속 승진하여 명성을 날리지만, 남자들과 문란하게 어울리는 것을 좋아해 주변 사람의 골머리를 썩인다. 그와 어울렸던 차사들에게는 ‘얼굴값 한다’는 평을 듣는 편. 수 - 연은락(20) : 이승의 평범한 대학생. 6살 때 조실부모하고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다. 그래서 그런지 좀처럼 투정 부리는 일이 없고, 어렸을 때부터 조숙하게 행동하는 것이 버릇. 감정 표현을 최대한 억제하며 평정심을 유지하는 편이지만, 윤제를 만나고 나서부터 점점 달라지는 제 모습에 당황한다. *** 윤제가 한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저도 모르게 입 밖으로 내뱉을 뻔했다. 그동안 제가 은락에게 느꼈던 알 수 없는... 어떤 행위를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 도대체 몇 살 연하인지 가늠도 안 되는 녀석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게 신으로서 자격이 있는 건가? "윤제는 커피로 샀는데, 괜찮아?" 솜털도 덜 자란 듯한 녀석이랑 대체 뭘 하고 싶은 건지, 윤제의 머릿속에서 생각이 정리되고 말았다. 나, 연하가 취향이었구나.
#저주받은_재벌공 #사람_살리는_무당수 현대 오컬트 | 무속 | 오메가버스 재회 | 배틀연애 | 집착 | 로코멜로 과거 역키잡 | 음습 청게 재벌 연하공 | 사랑받으려고 연기하공 | 통수공 미인 욕쟁이 반무당수 | 겁보 유교수 <작품 소개> 능력도 없고 얼굴만 반반한 반편이 무당 서희재. 무당집 ‘연화당’에서 근근이 먹고 사는 처지다. 그에게 비밀스러운 손님이 찾아온다. 박명원. 대한민국 굴지의 대명그룹 오너 일가. 그는 14년 전, 희재가 오메가로 발현하던 날 버리고 도망쳤던 아이였다. 희재는 그의 꿍꿍이를 의심하지만, 명원은 제 저주를 풀어 달라며 의뢰를 맡긴다. “다음 질문이야. 저주가 늘 효과 있는 건 아니야. 보통 정신이나 육체가 아주 약할 때, 아니면 강한 원한이 있을 때 잘 걸려. 네 경우는 뭐가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해?” 희재는 당연히 부친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다. “글쎄요. 그때 좋아했던 형이 나 두고 도망쳐서?” “켁!” 재벌과 무당. 저주와 각인. …사람 살리는 일이 참 쉽지 않다. <등장인물> ▣ 서희재 (수) 쌍둥이 누나가 주인으로 있는 당집 ‘연화당’의 액막이. 특이한 체질 탓에 산에 묶여 사는 히키코모리다. 14년 만에 찾아온 명원의 의뢰를 찝찝하게 받아들이지만, 이 새끼가 자꾸 사람 뒤통수를 친다. “시발, 우리 명원이 돌았니?” ▣ 박명원 (공) 누아르 배우 같은 외모에, 재벌가 자제다운 스펙. 겉보기엔 남 부러울 것 없는 인생이다. 그러나 저주받았다. 몸에 새겨진 한자들이 밤잠을 빼앗을 만큼. 과거의 연이 남은 연화당에 의뢰를 맡겼지만, 저주만이 목적은 아닌 게 분명하다. “넌 겁쟁이니까. 배라도 진득하게 맞추고 까발려야 또 못 튀지 않겠어요?” * 격일 연재 밤 10시 * 계약작입니다.
공포 게임 〈나폴리탄 괴담에 남주와 갇혀버렸다〉의 QA 알바, 이하성. 테스트 도중 열려서는 안 될 화장실 문을 여는 순간, 그는 게임 세계에 갇힌다. 현실처럼 숨 쉬는 공간, 게임 속 남자 주인공 윤태혁과 함께. 이 세계에는 단 하나의 법칙만 존재한다. 규칙을 어기면 죽고, 규칙을 믿어도 죽는다. *** “윤태혁 씨. 옷 좀 벗어주세요.” “미안한데 난 남자를 상대로 관심이……” 뭐라는 거야, 이 미친놈이. “아닙니다. 절대요. 전혀요. 앞으로도. 영원히.” 윤태혁을 믿는 건 위험하다. 하지만 윤태혁 없이 이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 * 20화까지 주5일 연재합니다. (월, 목, 금, 토, 일)
#네임버스 #배우공 #다정공 #후회공 #대학생수 #무심수 #상처수 아역 시절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던 탑배우 주인헌. 어느 날 그의 몸에 네임이…, 내 이름이 새겨졌다. 기뻤다. TV 너머 내 버팀목이었던 사람과 운명으로 이어졌다는 게. 오롯한 내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하지만 그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제 운명이라 말하며 행복하게 웃고 있었다. 그날… 나는 내게 새겨진 주인헌의 이름을 산산이 조각내어 지워 버렸다. 이후, 10년이 지난 어느 날. “제 몸에 있는 네임을 흔적도 없이 지우고 싶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여전히 내 이름을 가진 그가, 내게 자신의 운명을 지워달라 말했다. 그 네임의 주인이 나라는 것도 모르는 주제에.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연예기획사 대표공 X 애아빠수] #연예계 #베이비메신저 #커뮤반응 #나이차이 #불도저공 #가난수 (매주 화요일, 금요일 연재) 친누나가 남기고 간 아이를 키우며 고된 인생을 살고 있는 연이선.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향하던 어느 날, 엘리베이터 안에서 범상치 않은 남자를 마주치게 되는데. "애기야, 치즈 형아 알어? 사인해 줄까. 아니면, 사진?" "네에! 조아요. 와아! 치즈 형아랑 사진 찍는다아!" 하필 연예인과 엮여 버려 안 그래도 힘든 일상이 단단히 꼬이고 만다. 사생팬은 물론이요, 설상가상 빚쟁이들까지 찾아와 이선을 괴롭히던 그때. "못 받은 돈이 얼만데. 늬들 여기 수금하러 온 거 아니야. 얼마냐고." "엠지야? 부처님에, 달마도에, 대갈통엔 호랭이도 박았네. 씹할, 겁대가리 없이." 단 한 번의 마주침 만으로 이선의 삶을 뒤흔들어 놓은 남자, 성금혁이 구원처럼 나타나 도움을 주는데. "사, 사과는 감사히 받을게요. 하지만 그, 갚아 주신 돈은, 제가 어떻게든 돌려드릴 테니까, 오늘 일은 없던 걸로 해요……." 남의 도움을 받는 게 부담스러웠던 이선은 제게 과분한 호의를 거절하기로 한다. 그렇게 성금혁과의 관계가 깔끔히 마무리되는 줄 알았건만. [어디서 난 돈인지 알아야겠는데] [어제 고깃집 알바하고 받은 일당이에요. 3만원 받았는데... 해랑이가 피자 먹고 싶대서 만원은 빼고 2만원 보내드렸어요..] ['성금혁' 님께서 <○○피자- 콰트로불새피자L x2>를 선물하셨습니다!] 왜 자꾸 연락이 오는 거지……? 이유 모를 호의가, 끊이지 않는다. 나는 밑바닥 같은 인생을 겨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인데. 저 하늘만큼 우주만큼,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는 남자가 자꾸만 이선과 아이의 일상을 거침없이 밀고 들어온다. - 공: 성금혁(39) 외국 영화배우 느낌이 물씬한 남성적인 미남. 과거 톱모델이었으며 배우로 전향한 후, 인성 논란과 함께 화끈하게 자진 은퇴해 버린 전 연예인이다. 현재는 유명 연예 기획사 '레드 스페이스' 대표로, 여전히 인성 논란 및 조폭 의혹 잡음을 달고 다닌다. 스스로 부에 부를 쌓으며 호화스러운 삶을 누리고 있지만 그 누구보다 외롭다. 지금껏 가져 보지 못했고, 그래서 유일하게 꿈꾸는 것이 있다면 바로 진정한 사랑과 화목한 가정이랄까. 수: 연이선(23) 깔끔하고 처연한 분위기를 지닌 미인수. 태어날 때부터 불우했던 청년. 친누나가 사고로 떠난 후, 그녀의 아기를 책임지게 되었다. 18살부터 애 아빠가 되어 육아하랴, 빚 갚으랴, 비참하고 정신없는 인생을 살아온 지도 벌써 5년째. 남들은 한창 꽃피울 나이지만, 연애는 생각지도 못한 채 오직 아이에게 집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성금혁과 엮이게 되는데. 어째서인지 도움만 주는 그를 밀어내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연해랑(6) 연이선의 친누나가 홀로 낳은 아기. 엄마는 사고로 떠났고, 아빠는 목소리조차 들어본 적 없다. 연해랑에게 부모는 오직 연이선 한 명뿐이다. #현대물 #연예계 #베이비메신저 #커뮤반응 #나이차이 #기획사대표공 #아저씨공 #불도저공 #미남공 #능글공 #재벌공 #문란공 #강공 #사랑꾼공 #헌신공 #다정공 #미인수 #가난수 #애아빠수 #상처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호구수 #달달물 #힐링물 *계약작 *문의: kakana8@naver.com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 canva
옛날 옛적, 절름발이에 말을 더듬는 셋째 왕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라즈믹. 국왕은 그를 기사 알틴 알파드에게 맡긴다. 시간이 흐르며, 왕자는 기사에게 마음을 두게 되고, 그 마음은 자신의 운명뿐 아니라 세상의 질서까지 뒤흔들기 시작한다. 오직 나를 위해, 타인의 삶을 뒤바꾸는 것이 옳은 것인가. 마법과 신비, 민담이 희미해져 가는 시대. 동화는 동화로 남을 뿐, 현실에 행복한 결말은 없다. 이 이야기는, 어느 기사와 왕자가 남긴 진실과 허구가 섞인 기록이다. merryhappysun@gmail.com
두 야신을 받은 서이도. 야신의 능력으로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주는 일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웬 남자가 찾아와 자신을 사이비 마약 사범으로 의심하기 시작한다.
채영원x백하진 “나랑 사귀면 형이 개이득 아닌가?” 대상 트로피를 전리품처럼 손에 들고 남의 집 도어락을 제 집 마냥 누르는 미친놈 대한민국이 낳은 얼굴 천재, 천만 배우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껌딱지 채영원. 지독하게 비싼 향수 냄새를 풍기는 이 걸어 다니는 조각상은 시시때때로 나타나 하진의 무채색 일상을 사정없이 헤집어놓는다. “나 오늘 진짜 잘생겼죠? 스타일리스트랑 세 시간을 싸우고 고른 착장인데.” “눈 아파. 저리 치워, 이 까마귀 새끼야.” 23년 차 아역 출신 배우 백하진의 새해 소망은 오직 개백수 탈출. 그러나 현실은 스케줄 하나 없는 조카 돌보미 신세다. 그런 하진 앞에 드디어 찾아온 대작의 기회! 그런데 하필 파트너가… "촬영 끝났으니까 밥 먹으러 가요.” “너랑 먹으면 체해. 안 가.” “무슨 소리야. 내 얼굴이 천연 소화제인데.” 반짝이는 건 모조리 수집해야 직성이 풀리는 까마귀 채영원과, 그의 유일무이한 수집품이 되어버린 조약돌 백하진의 안티 클라이맥스.
#오메가버스 #환생물 #배틀연애 #혐관 #재벌공 #집착광공 #통제공 #미남공 #연상공 #마왕수 #오메가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능력수 #까칠수 #연하수 #나이차이 [미치광이 통제광 재벌알파공 X 겉바속촉(속이 시커먼) 대마왕 오메가수] 수백 년 전, 대륙을 피로 물들인 대마왕 '벨리알'은 미치광이 전투광 용사 '레온하르트'의 대검에 심장이 꿰뚫려 죽었다. 다시는 마주칠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원수 새끼를, 현생에서 하필이면 '알파와 오메가'로 재회했다. 그것도 첫 선 자리를 쑥대밭으로 만들며 난입한 재계 1위 태성그룹 전무로. 극우성 알파의 페로몬에 짓눌려 본능은 다리를 벌리라 아우성치는데, 대마왕의 긍지는 이 오만한 짐승의 목줄을 틀어쥐라 명령한다. "짖고 싶으면 엎드려. 기꺼이 놀아줄 테니까." 오메가의 몸으로 알파를 짓밟으려는 마왕과, 그런 마왕을 기어이 제 발밑에 꿇리려는 용사.
고열처럼 앓았던 여름의 첫사랑이 다시 한 번 청춘을 흔들었다. 그 날 너에게 고백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우리는 다른 모습이었을까? “너 왜 변했냐.“ 치즈 추가도, 소세지도 없이 평범하기 그지없는 떡볶이 그릇을 가만히 응시하던 지운이 입술을 꽉 깨물었다. 아무것도 덮여있지 않은 쌀떡을 보고 있자니, 모든 게 벗겨져 처음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 “자꾸 다 잊은 것처럼 대하잖아.“ ”내가 뭘.“ ”소원권, 아직 한 장 남았다.“ 꼬깃꼬깃 접어둔 종이를 펼쳤다. 니은과 이응이 뒤섞인 이상한 형태의 글자로 용케도 소원권이라는 글자를 만들어냈다. ”진실게임. 너 나 불편해?” 태현이 마른 입술을 달싹이며 떡 하나를 포크로 집어 들었다. 그리고는 느린 박자로 끄덕였다. “나 좋아하지 마.“ “…뭐?” “난 그게 너무 싫어 지운아.” *키워드 및 작품 소개와 글은 상시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병약한 오메가라더니 문짝을 뜯는 110kg 근육 몬스터였다? 엘리트 알파 이시현, '내숭 100단 짐승' 박태만에게 코 꿰여 강제 사육당하는 본격 하극상 근손실 방지 로맨스 #현대물 #오메가버스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병맛 #미인이라 주장하는 떡대수 #울보수 #내숭수 #집착수 #대형견수 #초딩수 #연하수 #존댓말수 #사랑꾼수 #절륜수 #미인공 #까칠공 #재벌공 #능력공 #연상공 #얼빠공(몸빠수) #허당공 #호구공 이시현 (우성 알파) 외모는 누가 봐도 섬세하고 예민한 미인이지만, 페로몬만큼은 포식자 그 자체인 엘리트 우성 알파. 세상의 모든 오메가가 자신에게 다리를 벌리는 상황에 지쳐, 페로몬에 휘둘리지 않는 '플라토닉하고 지적인 사랑' 혹은 '그냥 혼자 사는 삶'을 꿈꾼다. 성격: 까칠함, 현실적임, 남의 말 안 들음 박태만 (돌연변이 오메가) 키 195cm, 체중 110kg. 근육으로 다져진 거구. 누가 봐도 마동석급 피지컬인데 본인은 자신을 '지켜줘야 할 가련한 오메가'라고 굳게 믿고 있다. 페로몬 향: 아주 독한 캡사이신+화약 냄새 (본인은 라벤더 향이라고 주장함). 성격: 뻔뻔함, 울보, 괴력, 시현을 '나의 왕자님'이라 부르며 집착함. 키워드 추가 될수 있습니다. dawnarlo@yahoo.com
오메가버스/현대물 요절했다던 황태자가 20년 만에 세상에 공개되었다. 그것도 내 소꿉친구였던 놈이. ** 가상 입헌군주제 공/ 황태자 이세휘 20세까지 꽁꽁 숨겨져서 살았던 이 나라의 황태손. 희고 말간 피부에 화사한 미인. 웃는 얼굴로 사람 엿먹이는 짓을 잘한다. 여우짓의 본좌, 여우의 환생, 태생이 여우. 수/서씨집안 장남 서정원 모델 포스 쫙 풍기는 길고 잘빠진 몸매와 우수에 찬 얼굴 깊은 눈매의 소유자. 영특하고 잔머리가 좋으며 몸쓰는 걸 잘한다. 하지만 그만큼 까칠하고 그만큼 인기가 많다. 의리에 껌벅 죽고 의리에 산다. #수한정다정공 #수한정여우공 #꼬리치공 #삽살개공 #집착공 #냉혈공 #미인공 #미남수 #인기많수 #쾌남수 #인기많수 #까칠수 #보디가드수
#가이드버스 #현대물 #역클리셰 #나이차이 #약피폐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출현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지고, 세계 각성자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 수행 중 러시아 용병이 폭주 조짐을 보이자, S급 가이드 서영우는 곧장 현장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해 15시 32분부터 국제 각성자 협약은 무시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서영우가 용병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자, 반쯤 떨어진 팔이 잿더미 위로 툭, 떨어졌다. 까맣게 탄 피부와 화상으로 물집에 잡힌 얼굴은 이목구비를 살피기도 어려울 정도로 흉측했다. 그러나 오직 서영우만은 조금도 놀라는 기색 없이 시체나 다름없는 용병을 품에 안았다. “지금부터 긴급 가이딩 시작합니다.” 서영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에서 입술을 찾아 곧장 입을 맞췄다. - 공: 백진(22세) - 에스퍼공,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고아공, 능력공, 성장공 수: 서영우(34세) - 가이드수,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능력수, 강수, 다정수 * 본 작품은 모브에 의한 강압적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참! 그거 아세요, 사부님?” 차라리 목이 졸려 죽었으면 좋겠다. ‘사부님’이라는 가증스러운 호칭도 집어치우라 일갈하고 싶었다. 자성의 넓고 뜨거운 혀가 낭심을 훑어 올리니 온몸이 녹아내리는 것 같았다. “인간은요. 구멍마다… 흘리는 물맛이 다 다르다는 거.” 자성의 등 뒤로 검고 짙고 또 색스러운 기운이 일렁이며 부피를 키워갔다. “이, 후레자식.” “예, 부르셨습니까.” 이무기 혹은 이룡(螭龍)이라 불리는 존재답게 압도적이고도 찬연한 자태는, 이런 상황과 어울리지 않게 아름답기까지 했다. “앞으로는 제가 더 많이 아껴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울지 마세요.” *** 용이 되고 싶은 이무기와 이무기의 내단이 필요한 마교인이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 무협, 동양풍, 혐관, 역키잡, 쌍방구원 공: 자성 나이 미상의 이무기. 제자공, 연하공, 인외공, 미인공, 지랄공, 절륜공, 수한정다정공, 능력공, 이무기공, 순정공, 외모: 창백한 얼굴에 길게 찢어진 눈매, 붉은 눈동자, 짧게 자른 은백색 머리카락. 자랄수록 모든 체모가 은백색으로 변함. 수: 해덕 천마의 서자(혼외자) 별호: 비사영독검(毖煞影獨劍) 조빱수, 사부수, 굴림수, 미인수, 까칠수, 능력수, 지랄수, 단정수, 쫄보수, 공한테안통하는계략수, 외유내유수 어머니는 천마의 시비였다고 알고 있으나 정확한 건 모른다. 뒷배나 편이 되어 줄 사람이 없는 상황. 그럼에도 뛰어난 무공실력을 갖추어 이를 시기한 자들의 살해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천마가 되어 살아 남는 것이 최종 목표. 외모: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씩 돌아볼 만한 미인. *기타 문의: gkachthrma@gmail.com *출간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오타나 설정 오류는 천천히 수정해 나가겠습니다. *키워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흐름과 무관한 댓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네 입술이 사과 같아."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 루이루스는 농담인 줄 알았다. "먹어도 돼?"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가 다가왔을 때, 루이루스는 피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게 끝난 뒤, 루이루스가 먼저 물었다. "한 번 더 하면 안 돼요?" 루이루스(수) 악몽을 걷어내는 꿈지기. 산속에서만 살다가 처음 세상 밖으로 나왔다. 착하고 조용한 편인데, 이 사람 앞에서만큼은 왜인지 먼저 다가가게 된다. 케이(공) 말이 없고 행동이 앞선다. 보고 싶으면 그냥 오고, 하고 싶은 말은 짧게 끝낸다. 5살부터 잠을 못 잔 그가, 처음으로 꿈 없이 잠든 날이 있었다. #서양로판 #오메가버스 #신분차이 #황제공 #평민수 #강공 #귀염수 #달달물 #로코지향
이한준 (공)-37살 대한민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손꼽히는 기업의 차남. 명석한 두뇌와 집안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학창시절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재. 고등학교 2학년 2학기때 전학 온 유찬영을 보곤 첫 눈에 반해 남은 여생을 그에게 건다. 그의 비뚤어진 사랑과 소유욕에 찬영이 자살을 시도하자, 그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사이코 순정남. 그리고 신에게 두 번째 기회를 받아, 다시 고등학교 시절로 회귀한 한준. 이번에야 말로 찬영과 백년해로 할거라며 보다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지만, 그의 왼손 넷째 손가락에 채워진 검은 반지가 그를 방해한다. “너의 회귀는 기회가 아니라 벌이야. 네가 찬영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할 때마다 이 반지는 네 숨통을 조일 거야. 반지를 빼고 싶어? 그럼 찬영의 진심을 얻어. 찬영이 널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면, 넌 비로서 반지를 빼고 고통에서 자유로워질 거야” 회귀 전 들은 신의 음성을 개소리 라고만 생각했던 한준은 곧 그가 정말 벌을 받았음을 알게 된다. 이번 삶에서 한준은, 찬영의 허락 없이는 나란히 걷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 존재가 된다. 전생에서는 언제든 안고, 입 맞추고, 당연하게 곁에 두었던 그 사람에게 이제는 하루하루 매달리듯 애원해야 한다. 그리고 오늘도, 숨이 조여 오는 고통 속에서 한준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다. “찬영아… 제발, 한 번만. 제발 나… 손 한 번만 잡아줘" 유찬영 (수) – 37살 깡촌 시골에서 할머니와 단 둘이 살던 순수청년. 18살에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오갈 때 없어진 찬영은 지자체의 도움으로 서울 시설로 보내졌다. 한준의 집안에서 후원을 받아 서울 살이 인생을 시작한 그에겐 모든 게 별천지다. 그리고 그 중 가장 별난 건 저와 같은 반 친구이자 후견인의 아들인 이한준이다. 재벌3세라는 잘난 인사의 하루 일과는 ‘찬영 뒤를 졸졸 따라 다니기’이다. 그의 열렬한 구애를 애써 거절하고, 성인으로서 홀로 설 준비를 차곡차곡 해나가던 찬영은 한준의 손에 납치된다. 한준이 만든 세상에서 가장 화려하고 풍족한 감옥에서 17년을 갇혀 있다 기적처럼 도망에 성공한 찬영은 환한 얼굴로 세상에 작별을 고했다. 헌데 죽음까지 따라 붙은 이한준. “죽는 거 하나만큼은. 내 맘대로 해보자, 좀!” 죽음의 문턱에서 신은 그에게 물었다. 회귀를 하겠냐고. 찬영은 고개를 저었다. “제가 왜요? 제 잘못으로 이렇게 된 게 아닌데, 왜 제가 다시 돌아가서 뭔가를 바꿔야 해요? 다시 살면서 다른 선택을 해야 할 사람은 이한준 아니에요?” 신은 기회를 차버린 찬영에게 우매하다고 했다. 하지만 그건 뭘 모르는 소리다. 찬영은 더 이상 뭔가를 해보기엔 너무 지치고 지쳤다. 이 지긋지긋한 삶을 다시 살아 가라니, 그건 저주다. 재벌로 다시 태어난 대도 싫었다. 산다는 거 자체에 질렸다면 이해가 될까? “난 우주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게 소원이에요..” wh2_kang@naver.com
재회물, 현대물, 할리킹, 오해/착각, 동갑내기, 로코와 잔잔 사이. #현강재 (공) 20-22-> 27 동정공, 집착공, 까칠공, 지랄공, 병약공->건강염려증공, 미인공, 계략공, 내숭공, 무자각공, 초딩공, 순정공. #차정의(가명 이정수 aka. 정수리) (수) 20-22-> 27 동정수, 도망수, 순둥수, 단단수, 소심하지만할말하수, 얼빠수, 약간무식수, 사정있는도둑수, 미인과미남사이수. 20살이 되던 해, 사고로 시력을 잃은 현강재를 잠시 웃게했다는 이유로 차정의는 그의 친구가 되어야만 한다. 방 안에만 처박혀 있는 그를 세상으로 끌어내기 위해. 곱상한 외모와 재력, 두뇌, 성격 모든 걸 가진 현강재를 남몰래 동경하던 차정의는 그의 사고가 안타깝지만, 그가 자신에게만 의지하는 상황이 만족스럽다. 이대로 평생, 내 손만 타고 내 곁에만 있었으면. 하지만 그의 바람은 아버지의 목숨을 쥐고 협박하는 이에 의해 산산조각난다. 어쩔 수 없이 그를 배신해야만 하는 순간, 현강재는 차정의에 사랑을 고백한다. 그의 고백을 받은 다음 날 도망간 차정의는 5년이 지난 후 아직도 시력을 되찾지 못한 현강재와 재회하고 어쩔 수 없이 거짓 이름을 알려준다. 그런데 그가 아직 안 보이는 게 맞는지 아리까리하다. 그리고 이정수가 아니라 차정의라는 걸 아는 게 아닌지 역시 헷갈린다. "찾아야 하거든. 내 동정 따먹고 튄 새끼." 우리가 한 게 섹스는 아니었잖아...? 동경이 동정이 되고 사랑이 되는 이야기. 온실 속 화초였던 공이 사고로 대마초가 되고 수가 도망가자 독버섯으로 진화했다가 다시 대마초가 되는 이야기. * 계약작 입니다. * 수시로 퇴고합니다. * 작품 내 의학 설정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작품 내 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것과 무관합니다.
[업둥이 직진 미인공 X 절름발이 단정 미남수] 그날 이후, 최한성은 왼쪽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최한음은 최한성의 거친 심장 소리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그렇게 둘은 각기 다른 심연에 수몰되었다. 키워드: 시대극, 사극, 조선풍, 동양풍, 진지 BL, 금단의 사랑, 순애, 짭근, 역키잡, 나이차이, 열두살차이, 미인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정공, 순에공, 다정공, 직진공, 대형견공, 절륜공, 동정공, 업둥이공, 탄생의비밀있공, 수한정헌신공, 수한정아기공, 미남수, 연상수, 강단있수, 능력수, 단정수, 금욕수, 무자각수, 마음숨길수, 처연수, 병약수, 광증있수, 절름발이수, 헌신수, 희생수, 동정수, 이물질있음 * 메인공: 최한음 (록) 4세>20세, 188cm, 한성과 한비의 막내 동생, 업둥이 여인이라 착각할 정도로 아리따운 미인형 얼굴, 하얀 피부와 조붓한 얼굴형, 흑알 같이 까만 동공과 기다란 속눈썹, 쌍꺼풀, 어깨가 넓고 가슴이 두툼하고 탄탄하다. 얼굴과 달리 두툼한 근육질에 장신이다. 총명하고 서화에 능하다. 본래 승마와 환도 다루는 것을 끔찍이도 못 했으나, 한성이 다리를 절게 된 이후로 이를 악물고 연습하여 수준급에 이르렀다. 성격이 밝고 듬직하나, 형 앞에서는 마냥 아이가 되어버린다. 사냥복을 주로 입는 편이며, 외출 시 갓과 중치막 혹은 도포를 입는다. 키워드 : 미인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정공, 순애공, 다정공, 직진공, 능글공, 대형견공, 탄생의비밀있공, 수한정헌신공, 수한정아기공, 업둥이공, 동정공. 메인수: 최한성 16>32세, 178cm, 도총관 최명래의 둘째 아들, 한음을 데려다 키운 아버지이자 형. 서늘한 냉미남, 긴 눈꼬리와 무쌍꺼풀, 잔근육, 길게 뻗은 다리와 팔, 몸에 비해 허리가 잘록하고 가느다란 편이다. 학문도 수준급, 무예도 수준급이다. 사냥복을 주로 입고, 외출 시 갓과 중치막 혹은 도포를 입는다. 낙마한 한음을 구하려 몸을 던졌다가 다리를 절게 된다. 특정 시기마다 외상 후 충격으로 인한 광증이 도진다. 키워드 : 미남수, 연상수, 강단있수, 능력수, 단정수, 금욕수, 무자각수, 마음숨길수, 처연수, 병약수, 절름발이수, 광증있수, 헌신수, 희생수, 동정수 * 월, 수, 금 주 3회 연재. 계약작. 작가 연락처 트위터: @nanakim_okii E-mail: hotel_adel@naver.com
#좀비 아포칼립스 #능력수 #몸튼튼미인수 #연상수 #다정공 #헌신공 #개짱쎈미남공 #군인공 국군 병원에서 근무중인 윤아준. 평화로웠던 어느날 좀비 사태를 맞닥드리게 된다. 끄르……. [원내에 환자와 보호자 분들께서는 동요하지 마시고, 즉시 각자 병실과 위치로 복귀하여 주십시오.] 배가……. 고프다……. 맛있는……. [현 시간부로 모든 구역의 출입문을 폐쇄합니다. 지시가 있을 때까지 대기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말하는 좀비라니, 아준은 정신이 나갈것 같았다. "자, 이거 받아. 당직실 열쇠거든. 그리 가 있어.” * * * "생존자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겠습니다. 아직 어딘지 확실친 않지만." "네?" 그냥 여기 있으면 안될까요. 여긴 컵라면도 있고, 물도 있는데요! 아은 울고 싶은 마음으로 억지로 웃었다. 저를 쳐다보는 눈길이 너무 단단해서. 거역했다간 밤을 세서라도 그를 설득할 기세라 조금 무서웠다. 좀비 보다도 더. 수 - 윤아준 (28) : 국군병원에서 근무중인 물리치료사. 엄청난 생존본능으로 좀비만 보면 반사적으로 움직이다. 전투토끼. 공 - 채설우 (26) : 대위. 대원 병문안을 위해 방문하다 좀비사태에 휘말린다.
[게임BL, 프로게이머, E-sport] 한도혁(공) : 천재공, 혐성공, 수한정다정공, 헤테로공, 연하공, 원딜공, 미남공, 존댓말공, 계략공 교우진(수) : 천재수, 자낮수, 무심수, 서폿수, 연상수, 미인수, 소심수, 전프로게이머 프로게이머였던 우진은 군대에 입대하며 자연스레 은퇴의 수순을 밟게 된다. 전역 후 게임에 다시 접속하게 되는데 이상한 놈을 만난다. [팀]한놈만팬다 : 하 시1발 [팀]한놈만팬다 : 원딜 던지냐????? [팀]웅니 : 패작인듯 [팀]웅니 : 핑 찍어도 반응도 안함 [팀]한놈만팬다 : 대체 패작을 왜함? [팀]한놈만팬다 : ㅈㄴ이해 안되네 팀원들이 뭐라든 우진은 개의치 않고 서폿으로 캐리하고 있는데. 패작 원딜러가 그를 초대한다. qwe12421 : 같이 할래요? 뭉치 : 아니요 뭉치 : 님 패작이잖아요 qwe12421 : 진짜 안 던질게요 qwe12421 : 저 원래 잘해요 qwe12421 : 같이 해요 qwe12421 : 한판만 같이 하면 보여줌 qwe12421 : 정상적인 서폿 오랜만이라 놓치고 싶지 않음 qwe12421 : 제발요 형ㅠㅠ qwe12421 : 나가면 안돼 qwe12421 : 제발!!!!!!! qwe12421 : 엄마 소원!!!!!!!!!!!!!!!!!!!!! “그라데이션 매달림 뭐야…….” 그때는 몰랐다. 생각보다 절박하게 매달리는 모습에 끌려가듯 게임을 이어갈 줄은. 그리고 다시 입단까지 하게 될 줄은. *** “하, 씨발. 내가 게이 서폿 때문에 별짓을 다 해요. 그죠?” “그, 그러니까……. 내가 그만둔다고 했잖아.” “그 입 좀 닥쳐요. 누구 마음대로 구만두네 마네야. 내가 지금 뭐 때문에 이 지랄을 하는 건데” 핏발 선 눈동자가 흉흉한 기색으로 쏘아봤다. 그리곤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입술을 제 혀로 가볍게 쓸었다. 우진은 차마 더 바라볼 수 없어서 질끈 눈을 감았다. “그래. 눈이나 감고 있어. 게임 밖에선 내가 왕자님처럼 모신다니까?”
연준아, 나 다음달에 결혼한다. 수혁의 낮은 목소리에 연준의 두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나만 아는 내 호구 새끼가 결혼을 한다고? 그것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랑? 잠깐 고민하던 연준은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뭐, 도련님이니까 어쩔 수 없지. 이제 좀 덜 귀찮겠네. 연준이 축하하며 미소 짓자 수혁의 얼굴은 완전히 일그러졌다. 김수혁 (28세) 짭계략공, 집착공 연준에게 하는 집착이 번번히 실패한다. 평생을 연준을 보살피고 따먹는 일에만 올인 중. 서연준 (28세) 찐아방수, 덤덤수 수혁이 자신의 호구라고 믿고 있다. 평생을 수혁의 계락 속에서 놀아나는 중. writtenbychibi@gmail.com
역키잡, 동양풍,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재회물, 미남수, 미인공 [서원에 빠지지 말고 출석하세요. 동문수학하는 동무들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날이 추우니 옷을 잘 여미시고 고뿔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사서삼경은 수학의 기본이니 쉬이 여기지 말고 정진하세요.] 이는 스승이 제자에게, 혹은 형이 아우에게 보내는 서신이 아니었다. 모두 최명하가 서방님인 신이형에게 보낸 서신이었다. 일찍이 과거에 급제해 모두의 기대를 받았던 인재 최명하는 입궁을 앞두고 음인으로 발현해 출사길이 끊긴다. 최명하에게 어사주 대신에 하사된 것은 무수한 사주단자였다. 수많은 혼사처 중, 최명하는 가장 어린, 열 살의 양인 신이형을 자신의 남편감으로 선택한다. 모두 별채에 유배된 자신의 자유를 조금이라도 늘이기 위한 선택이었다. 정신없이 진행되는 혼례 후 마주한 신이형은 최명하의 허리에 가까스로 차는 작디 작은 동자였다. “부인!” 명하를 처음 본 이형의 눈이 형형하게 번뜩이더니 곱게 접히는 눈매가 은하수처럼 빛났다. 본인의 득실을 위한 선택이었건만, 어린 서방은 최명하를 너무 깊이 사모한다? 최명하(수) 19-??살, 활쏘기에 능하다. 착호갑사도 아닌데 범을 잡은 적이 있다. 어린 나이에 소과에 붙고 약관이 되기 전에 대과에 붙어 어사화가 꽂힌 익선관을 쓰고 금의환향했다. 말을 타고 능선을 달리는 게 가장 큰 즐거움. 문무 출중하여 기대를 몸에 받는 인물이었으나 음인으로 발현하여 출사길이 끊긴다 신이형(공) 10-??살, 지나치게 어린 나이에 양인으로 발현하여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다. 오대 독자인 집안에서는 이형이 후사를 보길 바라는 마음에 어린 나이에 억지로 혼례를 밀어붙인다. 그렇게 집에 들인 헌헌한 선비님을 볼 때마다 심장이 콩닥거려 참을 수가 없다. 표지 : 미리캔버스 deathraw.esper@gmail.com
#현대물 #일상물 #달달물 #잔잔물 #3인칭시점 #라이벌/열등감 #친구>연인 #삼각관계 #헤테로공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벤츠공 #미남수 #잘생쁨수 #츤데레수 #까칠수 #상처수 #애교없수 #겉바속촉수 *공 · 강희무(30) 제약회사 Associate Director 고2 때 갑작스러운 이민으로 연락이 끊겼다가 주운과 민성의 앞에 불쑥 나타난다. 10여년 만에 돌아온 한국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정주운을 보며 감정의 흐름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쉽지 않은 성격의 동창에게(그것도 남자인) 이런 욕구를 느낀다는 것이 영 당황스럽다. 그런데, 귀엽잖아. *수 · 정주운(30) 약국 약사 저를 가장 지지해 줘야 할 부모의 냉담 아래 큰 주운은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딱히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 채 지내다가 만나게 된 민성을 짝사랑하게 되지만 보답받지 못한 마음은 슬슬 지쳐간다. 한편, 조민성의 짝사랑 상대 강희무가 불쑥불쑥 난입하기 시작하니 평화로운 삶은 점점 멀어져 가는 기분이다. 다 피곤하고. 다 싫다. “선생님들이 우리 둘 이름 자주 바꿔 불렀는데.” 추억에 잠기기라도 한 듯한 얼굴에 주운은 작게 숨을 삼켰다. 선생님 뿐인가 그 당시의 정주운은 제 이름보다 강희무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불렸을지도 모른다. 멀리서 ‘강희무!’ 하고 달려왔다가 ‘어, 아니네’ 하고 머쓱하게 돌아선 애들이 몇 이더라? 모두가 강희무를 찾았다. 게다가 조민성마저 강희무를 찾았다. 누군가와 닮은 이 얼굴 때문에 그의 곁에 있을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강희무에게 고맙지는 않았다. 누군가의 짝퉁 취급이 즐겁다면 좀 모자란 새끼 아닐까? “우리 둘 나란히 세워두면 사람들이 아직도 헷갈려하려나?” 정말 궁금하다는 듯한 희무의 두 눈동자가 천천히 주운의 얼굴 위를 훑고 지나갔다. 그 시선에는 솜털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한 집요함이 있었다.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성추행하는 에스퍼들을 응징하는 것으로 악명 높은 가이드 윤채서. 센터장은 징계를 면해주는 대신 조건을 걸었다. 첫째, 에스퍼와 사이좋게 관찰 예능을 찍을 것. 둘째, 촬영 시 건전한 가이딩을 맺어 대중의 인식을 개선할 것. 괜찮은 조건이었으나 문제는, 상대 에스퍼가 2년 전 헤어진 전 남자친구인 서이겸이라는 점이었다. “쓸데없이 달라붙지 말고, 오해할 만한 얘기는 하지 마.” “그럼 친한 형은 어디까지 허용되는데?” 헤어지기 직전까지만 해도 소홀했던 서이겸은 어째서인지 집요해져 사사건건 방해를 해댔고, 센터장의 요구를 따라야 하는 윤채서는 자꾸만 곤란하게 만드는 전남친 때문에 미칠 지경이다. 게다가 사람들 몰래 싸우다가도 카메라 앞에서는 억지로 사이좋은 척, 온갖 생쇼를 벌였건만. [이거 관찰 예능 맞나요?? 연프 아님???] [이게 친한 사이라니, 이게 친한 사이라니, 이게 친한 사이라니!!!!] [찾았다 내 호모들.] 가이드에게 피해자 프레임을 씌워 자극적인 방송을 만들려던 방송국 놈들이, 이상한 방향으로 핸들을 꺾는 바람에 온통 핑크빛으로 범벅된 악편을 당하고 만다.
[나사가 녹슨 공 X 나사 잘못 끼운 수] #오컬트 #복수 #오해/착각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 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빼앗겼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남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알바는 면접 보는 족족 잊혀 떨어지고, 고3인데도 담임선생님이 진로 상담을 까먹는 삶.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X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생존에 특화된 서무영의 머리가 맹렬히 돌아갔다. 죽은 생선 같던 눈깔에 광채가 돌고 수줍은 미소가 피어났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시진이 팬이거든요.” 살아남으려면 이제부터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 수: 서무영(25) / 미인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도라이수 ‘다해냄 심부름 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최육(28) /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후회공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해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배경 pixabay)
[돌쇠공X마님수] 공: 최범주 ‘무일 파이어리츠’ 소속의 포수. 타고난 체력과 완벽한 기본기로 타석에서도 호평받는 포수. 야구계에 이름을 드러내던 때부터 고지원의 광팬으로 유명했고, ‘마님과 돌쇠’에서 기꺼이 돌쇠를 맡고 있다. 당연히 고지원이 마님. 성품 자체가 느긋하고 명랑한 듯 보이지만, 자기 경계가 확실해 경계 밖의 사람에게는 일절 눈길도 주지 않을만큼 냉정한 면이 있다.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연하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순정공 #후회공 수: 고지원 ‘무일 파이어리츠’ 소속의 투수. 다양한 구종으로 타자를 제 입맛대로 요리하는 팀의 에이스이자 1선발 투수.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성질은 곱지 않다. 스스로를 매우 통제하며 자기 검열도 심한 편. 야구 외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야구로서 자신을 증명할 수 있다 믿는다. 사람에 결핍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도 인지해 곁을 잘 주지 않는다. 그럼에도 최범주를 친한 후배로서 가까이 두지만, 뜬금없는 고백에 배신감을 느낀다.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무심수 #연상수 #상처수 #능력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굴 좋아한다는 게 이렇게 뜬금없을 수도 있나. 오로지 고지원이 던지는 공을 받아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야구에 입문하게 된 열여섯 살의 최범주는, 그로부터 4년 뒤, 마침내 고지원과 같은 프로 팀에 입단해 그와 배터리-야구에서 투수와 포수를 묶어 일컫는 말-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미 최범주의 ‘덕심’은 야구계 안팎에서 명성이 자자한 바, 프로 입단 후부터 지금까지, 모두가 기피하는 고지원의 원정 경기 룸메이트까지 자처하며 험한 길을 마다 않는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너무도 뜬금없이. 이제껏 동경이라고만 여겨왔던 고지원에 대한 마음이 사랑이란 걸 깨닫게 된다. 고지원이 당한 교통사고처럼 불현듯, 그것도 고지원을 알게 된 지 10년 만에. “저, 선배님 좋아합니다.” “…그걸 누가 몰라서 물어?” 프로 입단 전부터 ‘고지원이 있는 팀이라면 연봉이 10원이어도 가겠다’하던 또라이, 고지원은 늘 그래왔듯 최범주를 미친놈 취급하지만, 사뭇 진지하게 고개를 젓는 최범주는 몹시도 필사적이다. “그래서. 뭘 어쩌자고.” “네?” “뭘 어쩌고 싶어서 이런 좆같은 상황을 만드느냐고. 뭐, 나랑 연애라도 하고 싶어? 같은 데, 같은 거 처달린 새끼랑?” “…하자고 하면, 해 줍니까?” 미친 새끼. 고지원의 싸늘한 대답에도 뒤늦게 자각한 최범주의 마음은 공세를 멈출 줄 모르고, 켜켜이 쌓이는 오해와 불가항력적인 이끌림은 두 사람을 더욱 위태롭게 하는데… “내가 말했지, 넌 이미 아웃이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오늘 경기 끝나는 대로 방 옮겨.” “…원 아웃이면 아직 두 타석 더 남았습니다. 이닝 안 끝났어요.” “너 지금 나랑 말장난하냐? 네 타석 끝났다고. 네 타석 끝났으면 들어가야 할 거 아냐.” “그렇다고 경기가 끝난 건 아니니까요. 경기는 이닝이 끝나야 승부가 나는 겁니다.” 경기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퍼펙트 배터리의 퍼펙트하지 못한 경기가 시작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표지 : Freepik @wirestock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과 단체, 기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야구를 모르셔도 읽는 데엔 큰 지장이 없습니다. *글쓴이 역시 모르고 쓸 가능성이 있습니다.
차태성은 모두와 잤다. 연인인 나만 제외하고. 대학교에 들어와 짝사랑하던 선배와 연애를 시작한 강선우. 하지만 1년이 넘도록 스킨십조차 하지 않는 태성의 태도에 점점 의문이 쌓인다. 결국 선우는 소문으로만 듣던 ‘다른 여자’와 모텔에 들어가는 태성을 목격하게 된다. 배신감에 이별을 말한 선우. 하지만 태성은 되려, 당당하게 말한다. “네가 소중해서, 섹스할 수 없었어.” “너를 사랑해서 그랬어.” 과연 선우는 차태성과의 관계를 끝낼 수 있을까. -- 공: 차태성(22살->23살->28살)/191.2cm/검은 곱슬기있는머리/ 늘 단정하게 손질하고 다님/부리부리한 인상의 전형적인 미남상/과하지않으나 근육질 체형//여성편력이 심함/여자를 사귀어도 오래가지 못함/몸 뿐인 관계/헤테로였으나 선우를 만나게 됨 수: 강선우(21살->22살->27살)/178cm/갈색직모이지만 현재는 밝게 염색하고 다님/ 눈꼬리가 올라간 양아치 미인상/귓바퀴에 피어스 왼 2개 오 3개/슬렌더 체형/게이수/중학교때 자신의 성정체성을 알게됨/남자친구도 있었음/차태성에게 첫눈에 반함 #캠퍼스물 #재회물 #후회공 #집착공 #문란공 #절륜공 #몸따로마음따로공 #상처수 #짝사랑수 #미인수 #서브공(?) #일시적정병공 * 키워드 및 소개글 변경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표지 : 최랑락 작가님께 선물받았습니다.^^
[걸레공 x 연상수] “내가, 내가 한참 형인 거 잊었어요? 어디서 오라마라예요.” 간신히 목소리를 짜낸 뒤 혜명과 한참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러자 장난하냐는 듯, 혜명이 날 선 얼굴로 강림을 건너다봤다. “안 잡아먹으니까 가까이 와요. 좆까지 세운 사이에 내외하는 것도 아니고.” 강림은 반사적으로 떼어지려는 엉덩이를 소파에 꾹 붙들었다. 괜스레 얼얼한 손목을 털어내자 혜명의 눈이 일자로 가늘어졌다. “안 건들 테니까 옆으로 좀 오라고요. 손 많이 아파요?” “…장난해요? 손 부러질 뻔 했거든요?” “미안해요.” 별안간 다정해진 말투에 이번엔 강림이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우습게도 혜명은 전혀 미안한 표정이 아니었다. 그가 눈동자만 굴려 강림의 고간 사이로 시선을 내렸다. “진짜 아팠나 보네. 발기 다 죽었다.” 이, 개새끼가……. - •금혜명 (23, 공) - 맑은 눈에 칼이 든 사주. 본능에 충실한 탓에 그의 아래를 거쳐간 인연만 수두룩이다. 모종의 이유로 솔로 시티에 출연한 혜명은 허술한 강림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미남공, 절륜공, ???공, 연하공, 능글공, 능욕공, 입걸레공, 간헐적싸가지없공) •유강림 (29, 수) - 미래도 없고 X도 서지 않아 암담한 강림.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출연한 솔로 시티에서 상상초월의 변태를 마주한다. (미남수, 연상수, 찌질수, 성장수, 허당수, 적극수, 간헐적성깔있수) #연프물 #개그물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미인연하공 #애딸린미남수 #재회물 #첫사랑 #로코물 대학 시절 썸까지 탔던 선배, 서안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된 해원. 망한 첫사랑의 아픔으로 잠적한지 어언 4년 째, 권서안이 저를 쏙 닮은 아이와 함께 나타났다. “인생사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너무 선긋고 살지 말죠. 적어도 나한텐 기회 같거든요.” 다시 만나게 된 것도 다 이유가 있을 터, 하늘이 내려준 기회에 해원은 두번 다시 서안을 다시 놓칠 생각이 없다. “둘이 사이 좋게 좀 지내애. 아휴, 내가 정말 속이 답답해.” 4년 전과 달리, 똑 부러지는 베이비 메신저의 어시스트까지 있으니 이건 하늘이 기회를 내려주다 못해 직접 골대 앞까지 데려다 준 셈이었다. 연해원(25) #미인공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연하공 #대형견공 #순정공 권서안(27) #미남수 #연상수 #상처수 #덤덤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다정수 * 출간 표지 일부 크롭
#오메가버스 #알오물 #스포츠 #아이스하키 #미남공 #햇살공 #서브공 #단정수 #체념수 #임신수 시카고 블루타이거즈의 사랑 받는 루키, 블레이크 하트는 하루의 시작을 ‘오늘의 운세’ 읽기로 시작할 만큼 징크스에 예민한 남자. 한 열성팬이 그와 친분이 있는 포츈 텔러를 꼬드겨 접근을 시도한다. 결국 돈에 매수당한 포츈 텔러는 블레이크에게 운명의 상대를 만날 것이라며 거짓 예언을 하고야 만다. 그러나 잇따른 착오로 인해, 블레이크는 자신을 노리던 열성팬 대신 경기의 기록원인 제시 페이스를 운명의 상대로 착각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블레이크를 동경했던 제시는 갑작스런 그의 접근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결국 그의 구애를 받아들인 제시였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가진 계기가 오해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떠나게 되는데.... *공 : 블레이크 하트(Blake Hart). 시카고의 아이스하키 팀 ‘블루타이거즈’의 주축 선수. 검은 머리, 서글서글한 인상의 미남. 특유의 과격한 플레이와 훤칠한 외모, 활달한 성격으로 인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별명은 럭키 블레이크, 또는 스윗 하트. 팀의 에이스인 올리버 켄트에 비해 보다 친근하고 순진한 이미지 탓에 노리는 이들이 많다. 미신과 징크스에 예민한 것이 스포츠 선수들의 특징이라지만, 그 중에서도 유별나게 의존이 강한 편이다. 매일 아침 하루를 ‘오늘의 운세’를 읽는 것으로 시작하는 습관이 있다. 그의 이러한 루틴은 주변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마저 나타나게 된다. *수 : 제시 페이스(Jesse Faith). 혼혈 태생으로, 한국 이름은 이재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스 하키 선수를 꿈꿔왔으나, 오메가 발현 이후 집안의 지원이 끊겨 운동을 그만 둔 과거가 있다. 복잡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생긴 남동생은 알파로 발현하여 모든 면에서 비교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인지 매사에 체념이 빠르고 무덤덤한 성격이다. 겉으로는 무심한 척 하지만, 아직 하키에 대한 미련이 남아 대학 생활 틈틈이 시합의 점수 기록원 일을 하고 있다. *서브공 : 케이시 진 러스트(Casey Jin Rust). 탬파베이 와일드보어즈에서 활약 중인 젊은 선수. 법률상 제시의 남동생이다. 말수가 적고 예민한 성격이나, 승부욕이 강해 경기에서 지는 날이면 과격해진다. 겉으로는 제시를 냉대하지만, 사실은 피가 섞이지 않은 형에게 집착하고 있다. *단행본 출간된 <적과 랭>과 배경 및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계약작입니다. *부재시 suttrant@naver.com으로 연락 가능합니다.
고등학교때 자신을 괴롭히던 이도하에게 인생을 저당잡혀 10년간 애인으로 지내던 정희명. 이제 몸과 마음 모두 그에게 완벽히 맞춰졌는데, 이도하가 결혼을 한다. 그에게서 벗어나려 돈을 구하기 위해 전당포에 간 희명은 우연히 자신의 첫사랑 금강을 만나는데. 결혼했지만 여전히 정희명이라면 눈이 뒤집히고 물불안가리는 광란의 집착광공 이도하, 첫사랑이지만 이미 완연한 조폭이 된 금강. 희명에게 맞춰진 완벽한 낙원이 있을까? 공1-이도하(29세): 186cm, 원도 건설 차남, 평소에는 전형적인 워크홀릭이지만 정희명에 관한 일이라면 사패성향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공2-사금강(32세): 192cm, 대물 전당포 사장이자 정희명의 첫사랑. 수-정희명(29세): 178cm, 십 년간 오로지 이도하의 입맛에 다듬어진 외모, 잠자리 스타일로 사육당한 처연 미인. *이공일수입니다. 수는 공 두 사람 모두와 관계합니다.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묘사가 있습니다. *계약작 문의: ravicnovel@gmail.com
피곤했다. 눈꺼플이 축 늘어졌다. 감은 눈꺼풀과 달리 입은 쉬지못했다. 아직 외우지 못한 영어단어가 옹알이처럼 지친 입밖으로 튀어나왔다. “그만하고 자” “누구좋으라고” 가슴팍에 느껴지는 뭉근한 촉감은 담요일게 분명했다. 쓸데없는 참견이였다. "너나 자 방해하지말고" “그럼 나 좀 자게 입 좀 놀리지 말던지“ 먼저 매서운 말을 던져놓고 상대의 반응에 심기가 불편했다. 지나칠 정도로 까탈스럽게 구는 건 곧 시험이기 때문이였다. “야 그래서 내가 너한테 수면제까지 처방받아줬잖아” 대리처방은 불법이거니와 상대에게 수면제를 권하는게 도덕적으로 얼마나 잘못된 건지 모르는 사람처럼 구는 얼굴이 백치같았다. "너 참 뻔뻔하다" “뻔뻔한 건 너지 돈 한푼 안들이고 수면제까지 얻었으면 나 같으면 먹고 자겠다" "내가 너랑 무슨 말을 하겠냐..하“ 가슴팍에 올려졌던 몽근함이 사라지자 내심 담요가 아쉬운 것처럼 뻗어진 손끝이 애처로웠다. 본능같은 행동이였다. 그저 따뜻함을 찾는 원초적 행동에 담요를 거두던 손이 주춤였다. 찰나의 스침, 그 순간에 멈춘 손끝에 이은재의 손가락 끝마디가 닿았다 떨어졌다. 그저 담요를 다시 덮고픈 물리적 행동에 김헌응의 손에 힘이 풀렸다. 다시 이은재의 가슴팍에 담요료 덮어주는 김헌응의 행동은 헌신이였다.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이은재를 향한 김헌응의 헌신또한 이기적이였다. 목적을 담은 헌신이 어느세 다시 눈을 감고 영어단어를 중얼거리는 이은재를 눈에 담았다. 그저 스친 손가락의 감촉에도 제 담요를 양보할 만큼 헌신하게 하는 이는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지나치게 아름다웠다.
조폭수x연하공 역키잡 ### “애기야.” “…….” “내가 결혼을 하든 결혼 할애비랑 떡을 치든 애기는 좆도 신경쓸거 없고, 공부나 열심히해.” “그럼… 아저씨는 할아버지랑도 떡 칠 수 있어요?” “말이 그렇다는거지! 씨발, 징그러운 소리하고 있어.” ### 엄마와 새아빠가 한날한시에 죽었다. 끔찍한 자동차 사고로. 겨우 14살, 중학생 신분으로 졸지에 상주가 되어버린 연이음.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는 빈소에 깡패 한무리가 쳐들어온다. 선두에선 남자는 새아빠의 영정사진 앞에 향 대신 담배를 올리고, 남자의 기이한 분위기에 이음은 충동적으로 말을 건다. 그러나 너그러워 보였던 그도 깡패였다. 천채혁이란 이름의 깡패는 이음에게 새아빠의 빚을 대신 갚으라고 요구하고, 그 빚의 정체를 알아내는 동안 이음은 채혁과 깊게 얽힌다. 애정에 굶주려있던 이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점 그에게 의지하게 되고…. 그를 보호자로 여기는 마음과 짜증 나도록 거슬리는 마음이 엇갈리던 어느 날, 채혁은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방법으로 이음의 마음을 짓밟으려 드는데…. #역키잡 #나이차이 #현대물 #연상수 #조폭수 #강수 #깡패수 #능력수 #헤테로수 #미남수 #지랄수 #연하공 #순정공 #첫사랑 #조신공 #동정공 #짝사랑공 #미인공 #아기공 #노본새공 ### * 키워드는 추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비정기 연재입니다. * 표지 직접제작
가이드버스, 회귀물 에스퍼공, 미남공, 순진공(이었는데), (점점)여우공, 존댓말공 가이드수, 미인수, 회귀했수, 헌신수, 적극수, 명랑수, 후회수, 시한부수 최시준(29->27) 20퍼센트 이상의 매칭률을 기록하는 가이드가 한 번도 나타나지 않은 S급 에스퍼. 에스퍼 각성 후 쭉 죽음을 목전에 둔 채였기에,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개의치 않으며 흘러가는 대로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나타난 가이드 이유민에 의해 살아도 살아 있는 것 같지 않게 하던 모든 고통이 사라지게 된다. 앞으로도 그를 곁에 두려 어떻게 해야 할까. 그의 마음에 들고 싶다. 좀 더 가까워지고 싶다. 그가 어디로도 떠나지 못하게 묶어두고 싶다. 그러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다. 이유민(24->22) 최시준이 무서워서, 거기에 이능력자를 싫어하는 가족들의 영향을 받아 가이딩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결국 최시준을 폭주해 죽게 한 이유민은 자신이 죽었어야 한다며 후회하고, 기적적으로 회귀하게 된다. 그러나 또 한 번의 실패. 이유민은 자신의 목숨을 대가로 마지막 세 번째 기회를 얻는다. 이번에는 그를 살린다. 자신 때문에 두 번이나 고통받아야 했던 그에게 꽃길까지 깔아주리라. 허락된 시간은 약 2년, 이유민은 온전히 최시준을 위해 살기로 했다. 그러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다. *** "전 최시준 에스퍼님 가이드되려고 온 거라서요. 불러주시면 신나서 달려올 수 있어요." "네?" "에스퍼님께서 저를 착취하면 착취할수록 기쁠 거예요. 아주 단물까지 쪽쪽 빨아 드셨으면 좋겠어요." *** 계약작
「나순결과 함께 지내기 위해 서강혁이 지켜야 할 것들!」 1.내 뒤에서 음침하게 서 있지 말기 (소름 끼쳐.) 2.집에서는 헐벗고 있지 말기 (너 근육 징그러워.) 3.퇴근하고 나서 거실에 오래 있지 말기 (안방에 티비 있잖아!) 4.날 보면서 씨익 웃지 말기 (기분 나쁘거든?) 5.말도 없이 스킨십 금지! (여기 미국 아님.) 6.변태짓하지 말기 (넌 진짜 변태 같아.) 7.ㅈㅈ라는 단어 아무렇지 않게 쓰지 말기 (한국에선 그런 단어 안 써. 잘못하면 너 감옥 가.) 8.힘으로 밀어붙이지 말기 (문고리 너 때문에 고장 난 거야.) 9.놀리지 말기 (안 놀렸다고 하지 마. 그냥 내가 느끼기에 그래!) 10.위에서 하나라도 어기면 군말 없이 내가 시키는 대로 하기★(토 달지 마. 진짜다.) 호시탐탐 순결의 엉덩이만 노리던 강혁이 극우성이 되어 나타났다. 자꾸만 규칙을 어기는 강혁 때문에 순결은 오늘도 미칠 것 같다. 베타인 척하는 수 vs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공 두 사람의 끈적하고 야릇한 첫사랑 사수기. 오메가버스#현대물#첫사랑#재회물#짝사랑#일상물#코믹/개그물#달달물 서강혁(24세/극우성알파) 키 190cm 몸무게 92Kg 동정공#계락공#짝사랑공#다정공#순정공#떡대공#미남공#대물공#직진공#능글공#변태공 나순결(24세/열성오메가) 키 172cm 66kg 동정수#예민수#잔망수#귀염수#미인수#까칠수#소심수#자낮수#철벽수#한품수 -자유연재 -계약작입니다. 표지 본인 제작 / 타이틀 커미션 @82loversclub 작가님이 해주셨습니다. 키워드, 내용 및 작품 소개는 전개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초콜릿공 #짬뽕수 #까칠미인공 #쾌남미남수 #로코 #약혐관] 초콜릿도른자 마음 아다공 X 짬뽕무새 마음 문란수 첫 만남에 들은 말 “꺼져.” 한 번만 깔려 달라고 했을 때 들은 말도 “꺼져.” 사귀자고 했을 때 들은 말 역시 “꺼져.” 거기서 모자라 욕은 욕대로 먹고, 멱살도 잡히고, 협박도 당하고, 장철원 인생에 이런 수난이 없다. 이쯤 되면 더러워서라도 피해야 하건만, 문제는 놈의 얼굴이 저세상 수준으로 예쁘다는 것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철원은 태생적으로 예쁜 남자를 피할 줄 모른다. 호구처럼 다 퍼다 주면 퍼다 줬지. 그러면 뭐 해. 또 돌아오는 말은…… “미쳤어? 스토커야?” 장철원 (탑, 30): 동네 중국집 ‘뽕가네’의 주방장. 짬뽕에 살고 사랑에 죽는 남자다. 거기다 얼빠, 금사빠, 남미새 3종 세트를 두루 갖춘 자칭 마성의 미남 게이. 특히 예쁜 남자한테는 영혼까지 갖다 바치는 호구 중 호구다. 지상 1층에 천사처럼 나타난 도윤을 만나 첫눈에 반하며, 안 그래도 고단하던 인생이 더 고단해진다. [#미남수 #쾌남수 #얼빠수 #몸좋수 #일단공이었수 #수염금방깎수 #나름순정수 #짝사랑수] 이도윤 (탑, 28): 쇼콜라트리 겸 카페 ‘라뜰리에 뒤 카카오’의 쇼콜라티에. 얼굴은 천사지만 속은 악마의 자식이며, 손으로는 달콤한 초콜릿을 만들지만 입에는 칼을 물었다. 초콜릿 외에는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 남자와 자는 것은 오로지 성욕을 풀기 위한 행위. 나름 문제없이 살아오던 인생이 장철원을 만나 고단해진다. [#미인공 #까칠공 #얼음공 #철벽공 #입험하공 #입덕혐오공 #태어날때부터공 #끝까지공] * solveig24@daum.net * 계약작입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개인작업
내 남자친구인 차재우는 나랑 사귀는 동안 내 친구인 권태경을 짝사랑했다. 그래서 헤어졌는데. "……권태경? 그게 누군데?" 어느 날 다시 만난 차재우는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 나랑 사귀었다는 사실은 물론이고 그렇게 좋아하던 권태경에 대한 기억까지 전부. 이미 헤어진 후였기에 솔직히 내 알 바는 아니었다. 그래서 갈 길 가려고 했는데. "넌 이 씨발. 그래도 한때 사귀었다면서 기억 잃은 전남친을 유기하냐?" 이 새낀 왜 헤어지고 나서 더 지랄인 거지? 어차피 넌 나 좋아한 적도 없다니까? * "너, 나랑 사귀었다며." 젓가락을 바쁘게 움직이던 내가 멈칫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고개를 들자 차재우의 커다란 눈에 내가 비쳤다. 잠시 말을 고르듯 입술을 달싹이던 차재우가 마침내 입을 뗐다. "……넌, 내가 다른 사람한테 번호 따여도 아무렇지 않아?" "아, 난 또 뭐라고." 순간적으로 철렁했던 마음이 한결 차분해졌다. 이를 증명하듯 나는 앞에 놓인 계란말이를 들어서 한입 베어 물었다. 폭신한 계란이 갈라지면서 안에 있던 치즈가 흘러나왔다. 그것을 우물거리다가 삼키며 말을 이었다. "넌 나랑 사귀기 전에도 인기 많았잖아? 번호 따이는 거 정도야 하루 이틀 있던 일도 아닌데 뭐." 진심이었다. 차재우는 나랑 사귀기 전에도, 사귄 후에도 길거리만 다니면 번호를 따이는 일이 빈번했다. 그중에는 연예계 기획사도 있을 정도였으니 말 다 했지. "그런 걸로 괜히 내 눈치 볼 필요 없어. 어차피 우린 이제 사귀는 사이도 아니잖아?" 그러나 만족스러운 대답이 아니었는지 차재우는 말이 없었다. 차재우(28): #미인공 #까칠공 #초딩공 #집착공 #기억상실공 #입덕부정공 하윤수(28): #미인수 #단정수 #짝사랑수 #체념수 #은근눈치없수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는 커미션 -문의 kjh0527sla@naver.com -X @hanlee527
#오메가버스, 서양풍, 시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구원,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할리킹, 삽질물, 힐링물 #미남공, 복흑/계략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개아가공, 절륜공, 능욕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16세에 사교계에 데뷔해 놀라운 미모로 모든 알파의 선망의 대상이 된 플로이메. 겉으로는 백작의 양자이지만, 실제로는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가장 비싸게 팔기 위한 상품이나 다름 없다. 소리없는 비명과 눈물로 얼룩진 플로이메의 삶에 등장한 젊은 대공작 리겔. 과연 그는 구원자일까. 아니면 또 다른 파괴자일까. [공] 리겔 데 폰티에 (24세) #냉혈미남공, 무자각집착공, 절륜개아가공 흑발 흑안의 알파. 라구사 왕국 유일한 대공(grand duke)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로 자랐고, 스무 살에 대공위를 물려받았다. 감정 결여라는 흠이 별로 흠이 되지 않는 세상에서 대공이라는 지위는 걸맞기까지 하다. 공주와의 약혼식을 위해 수도에 방문했다가 사교계에 갓 데뷔한 미려한 오메가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4년 뒤,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그 오메가를 손에 넣는다. 길게 생각할 것 없는 방법으로. [수] 플로이메 드 마르 (20세) #단정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짝사랑수, 임신수, 도망수 밀색 머리칼에 분홍빛이 도는 담갈색 눈동자를 한 미인. 일반적이지 않은 머리칼과 눈동자의 색깔은 멸망한 부족 최고의 미녀였던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 외진 농장에서 어머니와 의붓동생을 돌보며 살았으나 오메가로 발현하면서 백작가에 양아들로 들어가게 된다.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값비싼 상품으로 키워져, 아무것도 모른 채 왕자의 난 한복판에 던져진다. *자유연재, 수시퇴고 *가상 시대물로 현대 윤리와 맞지 않는 장면 및 가치관, 강압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표지이미지 https://pin.it/3RV10h6ap
#나이차이#달달물#로코#육아물 "네 아빠가 널 팔았어. 나한테." 아버지의 빚 3천만 원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납치된 난영. 새우잡이 배나 장기 매매를 걱정하며 끌려간 곳은, 살벌한 고문실이 아니라 4살짜리 꼬마 보스가 뛰어노는 단독 빌라였다. "삼촌! 이 형아 마시멜로 같아! 맛있는 냄새 나!" 안도의 한숨도 잠시, 잘생긴 조폭 보스는 틈만 나면 짓궂게 달라붙기 시작하는데…. “애기야, 너 좆은 서?” 얼떨결에 육아와 빚 탕감을 동시에 하게 된 채난영(24)과 말랑한 볼살에 제대로 감겨버린 강희건(34)의 살벌하고 달콤한 강제 육아 로맨스. #현대물 #오메가버스 #조폭공 #나이차이 #미남공 #재벌공 #강공 #까칠공 #사랑꾼공 #미인수 #명랑수 #허당수 #잔망수 #임신튀 #달달물 #계약관계 #첫사랑 #육아물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뱀상.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그렇게 사람 피 말리게 괴롭히더니, 나를 좋아한단다. 그 천하제가. 이제 와서. 혐관으로 시작했다가 뒤늦게 마음 깨닫고 쩔쩔매는 도련님과 여전히 그 도련놈이 싫기만 한 현대판 종놈. 과연 정은석은 천씨 일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수: 정은석 -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막내 도련님 뒤치다꺼리 할 몸종으로 점찍혀 길러졌다. 삼형제 중 하필 천하제와 동갑으로 태어났다는 죄로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천하제와 떨어져 본 적이 없다. 음습하게 사람 괴롭히는 천하제가 지긋지긋하게 싫고, 자식들보다 천 회장 내외 비위 맞추는 게 중요한 부모님도 싫고, 그냥 이 집구석이 싫다. 천하제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날을 고대하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을 거란 걸 스스로가 더 잘 안다. 약간 날티나는 미남이지만 목소리가 낮고 잘 안 웃는데다 성격이 무뚝뚝해서 보다보면 묘한 인상. 공: 천하제 - 조폭 두목 막내아들로 태어나 온 가족의 사랑만 받고 자랐다. 손위 형누나들은 자식뻘이라고 해도 좋을 막냇동생을 귀여워만 하고, 부모님도 오냐오냐 뜻대로 다 해주고, 아버지의 조직원들도 천하제 눈에 한번 들어보려고 굽신거리느라 이제껏 마음대로 해보지 못한 적이 없다. 딱 한 명. 아버지 오른팔의 둘째 정은석만 빼고. 날 미워하는 놈이 얄미워 툭툭 건드리고 찔러봐도 요지부동이었던 녀석이 요즘 슬슬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서 재밌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웬 굴러들어 온 돌이 내 자리를 뺏으려 든다. 장난감 뺏기기 싫은 기분인 줄 알았는데 풀이 죽은 정은석 얼굴을 보니까 심장이 철렁. 지난 20년은 없던 걸로 하고 새로 시작하면 안 될까? #미남수 #후회공 #미인공 #도망수 #자낮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공 #약서브공 #혐관>짝사랑 #애증 *계약작
중학교 졸업식 날, 해성은 실종됐던 적이 있다 이세계로 소환당하는 바람에 말이다. '20대에도 소환되다니.' 그것도 회사 화장실에서. '이러다 잘리겠네.' -소환으로 인한 반복적 차원이동물 제리(로우게네스) x 문해성 동갑, 구원, 기억봉인, 재회, 첫사랑, 현대, 판타지, 소환, 미남공, 미인수 *표지 자체제작
#오해/착각 #알오물 #연기수 #착각공 …나더러 오메가 흉내를 내라고? 알파마저 발 아래에 두던 베타, 천존파 둘째 도련님 ‘진태오’ 인생 최대 위기! 도현 그룹의 알파 유해강과 계약 결혼을 해야할 쌍둥이 오메가형이 튀어버렸다. “그래서 네가 해야겠다. 진선오 역할.” X됐다. . . 울며 겨자먹기로 시작된 오메가 연기. 그런데… “각인했잖아, 너⋯.” 어, 내가? 베타인데? 거대한 오해가 생겨버렸다. 진태오(26) 187cm// 마음에 바를 정자를 새기고 사는 작은 보스. 어쩌다 오메가형인 진선오인척 계약결혼을 하게 됐다. 막막할 줄 알았던 신혼생활. 알고보니 나 애드리브천재? 완벽한 연기에 스스로가 흡족할 정도다. 그런데 너무 능수능란했나. 유해강에게서 일방각인이란 오해를 받게 된다. 이유는 모르지만 의도치 않은 착각은 그저 땡큐베리감사. 이대로 이혼까지! ...갈 수 있나...? [#뱜뱜이 #조폭수 #베타수 #앞문란수 #도망수 #상스럽수 #미남수 #능글수 #연기수 #짝사랑수(?) #햇살아니고…광명수 #진선오흉내낼때는맹랑수귀엽수잔망수] 유해강(34) 190cm// 계약결혼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싸한 재벌 4세. 감동을 반푼어치만 주지만 다정하고 세심한 1등 신랑감. 늘 정해진 삶을 살다 제멋대로인 그를 만나 일탈에 발을 걸친다. 모종의 사건으로 뱜뱜이가 일방각인했다고 추정하는 중. 유해강은 생각했다. '하지만 뱜뱜아. 너는 그러면 안되지 않아? 너는...(생략)' [#재벌공 #통제공 #우성알파공 #집착공 #수때문에혈압오공 #사랑꾼공 #단정공 #미인공 #노띨빡공 #다정공 #식집사공] #현대물 #오메가버스 #범죄 #로코 #(아주)약피폐 *본 글의 등장인물의 생활, 생각, 언어, 도덕관념은 작가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불법, 범죄 등 유해한 소재가 있습니다. *초반 수와 제 3자의 관계 언급이 있습니다. *문의 neulbaelo@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뱜뱜화분은 수작업)
#가이드공X에스퍼수 “손 한번 잡아 봐요.” “왜 자꾸 가이딩 해달라는 소리를 그렇게 희롱하듯 하십니까?” 경기도 외곽, 바닷가 마을에 위치한 관흥 파출소. 그리고 그곳에서 근무 중인 이능청 경찰국 소속 두 이능력자 페어 권강우(공)와 윤재헌(수). 최악의 첫인상으로 서로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은 가운데, 사사건건 부딪히며 두 페어의 관계는 악화일로를 걷는다. 그러던 어느 날, 평온하고 조용하고 사건사고 없는 것이 자랑이던 관흥면의 바다에서 익사체 하나가 발견된다. 야간 근무 중 출동 지시를 받고 현장으로 가게 된 두 이능력자 페어. 둘은 우연한 기회에 그 익사체의 죽음에 누군가 감춰둔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파출소에 근무 중인 두 이능력자 페어 가이드 권강우와 에스퍼 윤재헌, 그들의 혐관향 로코맛 수사물. * 공 : 권강우(26) 194cm 95kg B급 가이드. 스물이란 남들보다는 늦은 나이에 가이드로 발현된 이능청 경찰국 소속 경위. 일명 '좆경'으로 제 미모에 무지막지한 테러를 하고 다니지만, 그것에 대한 자각조차 없는 고집 센 원리원칙 주의자. #가이드공 #미남공 #연하공 #존댓말공 #동정공 #벽창호공 수 : 윤재헌(32) 183cm 72kg C급 에스퍼. 일정 범위 공간 안에서 벌어진 과거의 일을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정신계 에스퍼로 이능청 경찰국 소속 경감. 이능 조절 장애로 등급이 A급에서 C급으로 떨어지며 관흥 파출소로 전출된 현실주의자. #에스퍼수 #미남수 #연상수 #능글수 #얼빠수 *본 글은 픽션으로 이능력자가 존재하는 세계를 가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관, 법률, 제도, 수사 방식 등은 현실과 차이가 있습니다. @ X : deuk_dragonT_T @ da_tsi_@naver.com @ 계약작
“큰아빠가 그랬죠. 내가 불행한 건 그놈들 때문이라고.” “…” “틀렸어요. 내가 불행한 건, 내가 아직 아무도 죽이지 않았기 때문이야.” 부모와 할머니의 죽음 이후 홀로 남겨진 뒤 가게 된 보호시설 [하람]. 그곳에서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진 그날부터, 이수현은 10년 넘게 조작된 죄책감을 짊어왔다. 그리고 모든 진실을 알게된 지금, 이수현은 자신을 위해 짜인 그 조잡한 설계도를 찢어발기기로 했다. 설령 그 끝에 기다리는 것이 또 다른 지옥일지라도 말이다. * ▶ 이수현 (수): #미인수 #무심독기수 #굴림수 #상처수 무기력한 얼굴 뒤에 날카로운 칼을 숨기고 있다. 10년간 자신을 짓눌러온 죄책감을 던져버리고, 판을 뒤집기 위해 스스로 가시밭길로 걸어 들어간다. ▶ 도환 (공1): #미남공 #통제공 #복흑공 #개아가공 #강공 어디에도 군림하지 않지만 주변은 전부 환의 기준에 맞게 움직인다. 수현 불행의 처음과 끝. 환에게 수현은 가장 치명적인 무기이자, 스스로에게 유일하게 허락한 변수다. ▶ 권지한 (공2): #미인공 #상처공 #집착공 #순애광공 아이돌 데뷔조 출신의 압도적인 외모. 수현과 얽힌 사건으로 추락했으나, 오히려 수현이 없는 세상은 무의미하다고 믿는다. 수현의 곁이라면 어떤 불행도 기꺼이 감수하는 날것의 순정. * #현대물 #혐관 #피폐물 #재회물 #삼각관계 #개아가공 #미인공 #굴림수 #미인수 #조직 #복수 #노란장판 * 격일연재 (목요일 휴재) 작품 소개는 연재 과정에서 수정될 수 있습니다. abaddonumbut@gmail.com
[교도소 배경, 미남수, 미남공] 소시오패스임에도 엄마의 엄한 교육 덕에 평범하게 살아가는 로터스 리. 그런데 본의아니게 수감이 되고야 만다. 감빵에서 최대한 조용히 있다가 나가고 싶건만, 바람과 다르게 자꾸만 사건이 따라다닌다. 이 험악하고 뭐 같은 교도소에선 가만히 있어서야 무사할 수 없다. “다른 놈들에게서 날 지켜줘. 킹.” 몸을 지키기 위해선 이제 선택해야만 한다. *** 킹 미나콤(미남공, 연상공, 집착공) - 이름처럼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교도소 내 1인자. 무소불위의 권력 속 권태를 느끼고 있다. 로터스 리(미남수, 소패수, 무심수, 유혹수, 적극수) - 소시오패스지만 사회화된 소시민. 호시탐탐 자신을 노리는 재소자들 사이에서 몸을 지켜야만 한다.
유괴당한 형이 8년 만에 돌아왔다. 과거 형을 희생시켜 살아남았던 채훈은 뒤늦게 인과응보를 치르듯 다리를 다치며 불구가 된다. 복수 이후 형이 혼란스러워하며 집을 떠나 버리고, 남겨진 채훈은 형의 친구 ‘현립’에게 보살핌을 받던 중 그가 품은 불순한 마음을 눈치챈다. 그의 욕망에 응답한다면 그를 소유할 수도 있을까? “왜 나한테 이렇게까지 해.” “생각해 둔 가설 없어? 구체적인 의혹이 있으니까 물어보는 거잖아.” “나랑 자고 싶어?” 공: 임현립 – 형이 외지에서 데려온 남자. 상대를 긴장시키는 분위기를 타고났다. 양아치 같으면서도 다정한 태도가 공존해 사람을 방심하게 한다. 수: 전채훈 – 고향을 벗어난 적 없는 시골 소년. 훤칠한 키에 수려한 얼굴이 시선을 끈다. 냉정하지만 무른 구석이 있어 사람을 질척거리게 만든다. *강압, 비도덕, 폭력, 혐오, 후반부 유사 근친 주의 *표지 Pixabay, pexels 상업적 무료 이미지 가공
[초딩재벌공X무심가난수] #입덕부정공->주접공#무덤덤수#공이 아무리 뭐라해도 아무렇지 않은 수#불안정형공#안정형수 동생 병원비, 생활비에 허덕이는 차하늘은 우연히 고수익 알바를 소개받는다. 그건 바로 유학 갔다 돌아온 설강그룹 막내 아들이 사고치지 않게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돌보는 일이었다. 내용에 비해 액수가 상당하다는 생각을 하지만 곧바로 그 이유를 알게 된다. 강제현은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싸가지 없는 철없는 재벌 도련님이었으니까. “공부 잘하면 뭐하냐. 결국 네가 지금 여기서 하는 일은 남 수발드는 건데.” “네, 뭐 틀린 말은 아니죠. 제가 돈이 있었다면 이런 일은 안 하죠.” “씹, 너는 기분도 안 나쁘냐?” “딱히요. 사실이잖아요.” 하지만 어릴 때부터 각종 알바에 웬만한 더러운 꼴은 다 보고 산 하늘에겐 강제현은 그저 하룻강아지에 불과했다. 그리고 처음엔 하늘을 무시하기만 했던 강제현은 어느 순간부터 길들여지지 않는, 흘러가는 구름 같은 하늘이 그저 짜증나기만 하다. * “방금 뭐라고 했어?” “일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돈이 꽤 모여서요. 복학도 해야 하고 이쯤에서 그만두려고요.” 강제현이 입술을 연신 달싹였다. 미간이 찌푸려지고 눈썹이 각이 진 얼굴은 누가봐도 초조해보였다. “그만두면.” “예?” “그만두면 이제 너랑 나는…” “볼 일 없는 사이가 되지 않을까요.” 그럼 그간 감사했다는 상투적인 말을 끝으로 하늘이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저기, 왜 잡으세요?” “어, 얼마 주면 되는데.” “뭐가요?” “얼마 주면 너랑 볼 일 없는 사이가 안 될 수 있는 거냐고!” ** 차하늘(수, 23살) : 한국대학교 휴학생. 어릴 때부터 산전수전 다 겪어서 그런지 웬만한 일에는 초연 그 자체이다. 그래서 강제현이 아무리 건드려도 타격 하나 받지 않는다. 목표는 그저 돈을 많이 모으고 동생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켜주는 것. 나이는 23살이지만 정신 연령은 40살 쯤. 미인수/너드수/무덤덤수/무심수/외유내강수/단정수 강제현(공, 25살) : 설강그룹 막내 아들이자 집안의 문제아, 골칫덩이. 자기 잘 난 맛에 사는 철없는 재벌 도련님이다. 처음 목표는 차하늘을 어떻게든 쫓아내는 거였지만 점점 그 목표가 차하늘을 길들이는 것, 차하늘을 울게 만드는 걸로 변한다. 근데 정작 우는 모습을 보고 나니 너무 예뻐서 당황하는 중이다. 나이 25살이지만 정신 연령은 초딩 정도. 미남공/초딩공/입덕부정공/싸가지없공/지가 제일 잘 난 공/후회공/집착공/사랑꾼공 thss0188@gmail.com + 알려주신 오타나 설정 오류 댓글은 수정 후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생존, 공포, 기괴, 그로테스크, 아포칼립스, 잔인, 미스테리, 차원이동* *전작인 아무도 모른다, 생존전략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연작입니다. *전작을 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쌍방구원 #티격태격 #미남공 #다정공 #인외공#미남수 #강수 스물네 살, 이유도 모른 채 사형을 선고받은 권태영은 이상한 연구시설로 끌려가 군인들의 손에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저를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다섯 명의 군인과 함께 어느 지하 주차장에 와 있었다. 군인들은 평행세계가 있다는 것을 말하며 자신들은 세계를 건너는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고, 태영이 그 세계를 건너는 데 필요한 걸친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태영은 쉽게 믿지 못하지만, 군인들은 이 세계는 불로, 불사, 즉 영생의 비밀을 품고 있고, 에덴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자신들의 임무는 세계의 첫 번째 괴물인 릴리스의 샘플을 채취하는 것이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게 도와주면 원래 세계로 돌아갔을 때 막대한 보상과 새로운 신분을 주겠다고 한다. 태영은 지은 죄가 없다고 피력해 보았지만, 군인들은 믿어주지 않았고, 자신이 돕지 않으면 모두가 이곳에서 죽을 거라는 말에 하는 수 없이 그들을 돕기로 한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트위터 - @qpch121 메일 - qpch121@naver.com 자유연재 계약된 글입니다.
#오메가버스 #회귀수 #현대 #재회 서인은 심장이 멈춘 순간, 후회했다. 무너졌던 관계. 되돌릴 수 없던 선택들. 그 끝에서 모든 걸 바로잡을 기회가 주어졌다. *박서인: 26세/우성오메가/능력수/미인수/회귀수/계략수/임신수 *권기정: 29세/극우성알파/통제공/개아가공/절륜공/반존대공/후회공 *자유연재입니다. *표지:pixabay *트위터@Kuroy_hana *계약작입니다.
하루아침에 bl 소설 속 악역에 빙의하고 원래 세상으로 돌아갔는데, 그 시간 동안 원작의 악역이 자신의 몸을 차지하고 있었다. 어이가 없는 것도 잠시, 우선은 원작 악역이 저지른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이미 악역의 패악으로 S급 에스퍼들과의 사이가 엉망이 된 건 물론 군에서도 주시를 받고 있는 상황. 악역의 업보를 수습하랴, 갑작스럽게 터지는 다중 게이트의 문제도 해결하랴 바쁘다. “정말 아무 대가 없이 가이딩해 준다고? 그 말을 내가 믿을 것 같아?” “어, 싫음 말고.” “…….” 그나마 S급 에스퍼들과 다른 가이드들과의 사이가 원만해지려는 찰나, 나를 찾으러 온 원작 속 공들까지 이쪽 세계에 넘어와버렸다. “나들이는 재미있었어, 유진?” “…….” 환장하겠네, 진짜. [가이드버스/현대물/판타지/다공일수] [미남공/강공/냉혈공/능욕공/무심공/능글공/초딩공/미인공/울보공/계략공/집착공 다수] [미남수/능력수/쾌남수/강수/계략수/도망수/산책수/조련사수] basilik0011@gmail.com
집착·분리불안 국대공 × 조빱 침략자 외계인 수 외계 행성 ZTN3032-D 침략 명문가의 첫째 아들, 나 타에리 레뷸러. 홀로 미개척 행성 ‘지구’ 침략 임무를 맡게 됐다. 혼자서 어떻게 정복하냐고? 방법은 간단하다. 우주연맹의 침략 인정 조건에 따라, 지구인 대다수를 내 매력에 빠뜨리는 것. 그렇게 지구 도착 직후 실행한 첫 번째 계획. 대상자 한 명을 완전히 종속시킬 수 있는 장치를 사용해, 지구 최강의 펜싱 선수인 윤시온을 노예로 만드는 데 성공하지만... 우주에서 가장 예쁜 얼굴에 착하고 애교 많은 지구인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 내 능력인 ‘사람을 편안하게 잠들게 하는 힘’ 때문인지 녀석이 점점 내게 집착한다. 어쨌든 순조롭게(?) 침략이 진행되는 와중,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로 상황이 완전히 뒤집히고 만다. “지구 정복이 끝나면, 원래 행성으로 돌아갈 생각이다.” 그 뒤로 조금만 떨어져 있어도 불안해하며 매달리는 녀석 때문에 지구 침략은 점점…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과연 나는 지구를 무사히 정복하고, 무사히 이 행성을 떠날 수 있을까?
[어른부심있는연상공×소심치와와애기수] #할리킹 #나이차이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다. 탄생과 죽음 사이, 무수히 많은 C발이라고. *** 공- 염문경(3n): 태평건설 전무이사. 본래 물밑에서 놀던 조폭 출신. 태평건설의 더러운 일을 맡아 처리하길 십여 년, 그럴싸한 직함을 받고 양지로 올라왔다. 3n살 어른 부심이 상당한 편. 스스로 MZ한 기성세대를 표방하고 있다. 하지만 때때로 나잇값 못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는데? 그래도 은근히 배려심이 깊을지도. 수- 한이담(21): 가난한 집안의 차남. 평생 도박을 못 끊다가 돌연 자살한 부친, 밤낮없이 일만 하다가 차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모친, 거기다 하나 있는 형마저 부친을 따라 도박중독자가 되어버려 별수 없이 가장 노릇을 하고 있다. 형편은 어려워도 기죽어 사는 일 없고 누구든 건들면 문다. 근데 치악력이 약해서 상대에게 별 타격을 못 주는 편. *** “아, 씨발!” 바쁜 하루, 어머니께 도박에 미친 형이 4개월 만에 찾아와 깽판을 부리고 있다는 문자를 받고서 미친 듯 집으로 달려가던 한이담은 웬 고급 외제 차에 치인다. 분에 차 길바닥에서 싸울 기세로 차 문을 두드렸는데, 차에서는 조폭처럼 인상이 험악한 남자 두 명이 내려서 그를 쳐다본다. 일진도 참 더럽지. 인생이 꼬일까 싶어 잔뜩 겁먹었는데, 다행스럽게도 개중 상사로 보이는 남자는 한이담을 병원에 데려갔다가 합의금 삼백을 현찰로 건네고 바람처럼 사라진다. 크게 다치지도 않고 현찰도 두둑이 받았겠다, 더는 만날 일도 없을 남자에 대한 건 깡그리 잊어버리고자 하는데. 망나니 친형 때문에 그 남자와 또다시 엮이게 될 줄이야. 두려운 남자지만, 의외로 다정한 구석도 있고 돈을 물 쓰듯 쓰는 터라 그 곁에 있으면 콩고물이 많이도 떨어질 것 같다. 항상 저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없어 힘든 삶을 살았던 한이담은 눈 딱 감고 몇 개월만 그의 곁에 빌붙어 보기로 마음먹는데……. [애새끼 코 묻은 돈 안 받습니다] [내가 다 살 테니까 다음 주에 하루 시간 빼놔] 어떨까, 이 남자와 보내는 나날들은? * 매일 19시 연재 문의: miamia007@naver.com 표지: 캔바 (저작권 프리 이미지)
하지현을 좋아한다는 걸 깨닫고 인정하기까지 걸린 건 고작 3분 남짓이었다. 라면 하나 끓이는 시간보다도 짧았다. 놈이 저를 위해 챙겨온 보온병 뚜껑에 남의 입이 닿았다는 이유만으로 뺏긴 기분이 들고 속이 뒤틀렸듯이, 저는 하지현을 남에게 뺏기기 싫은 거다. - - - - - - "김도치. 미팅 하지마. 나 미국 간 사이에도 하지마." "··· 니가 수락한 미팅이잖아." "니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 없다고 해서 한 거지." - - - - - - - 공: 하지현 (19, 20 -> 28) / 루츠 공동대표 / 188cm 직진공, 다정공, 능글공, 눈치봐공, 가끔강압공, 반성공 - 수: 김도치 (19, 20 -> 28) / 스테인드글라스 아트 작가 / 183cm 무심수, 화끈수, 급발진수, 욕망수, 은근집착수, 체념할뻔수 * 표지: Canva * 이메일: hjafterglow@gmail.com * 키워드는 연재 중 일부 변경 또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 작품 설명은 회차 진행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 더 나은 흐름을 위해 연재 중 일부 문장과 대사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격일 연재합니다.
#현대물 #스포츠물 #F1 #스폰서 #미남공 #드라이버공 #슈퍼루키였공 #금발공 #외국인공 #(약)울보공 #(약)눈새공 #연하공 #질투공 #순정공 #미인수 #스폰서수 #재벌수 #한국인수 #연상수 #강수 #군림수 #우월수 #까칠수 #연상수 #능력수 #F1에미쳤수 #짝사랑수(인데안같수) #효율주의자수 #3인칭 #(약)일방적혐관 [공] 아드리안 팔켄(Adrian Falken, 22, 187cm): 독일인 드라이버. 고카트부터 드라이버의 로얄 로드를 따라 올라온 F3, F2 챔피언이었다. F2 시절부터 F1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았으며 심심찮게 슈퍼 루키로 불렸다. 20살, F1의 중하위권 팀인 제피르의 세컨드 드라이버로 콜업된다. 그러나 제피르의 세컨드 드라이버 계약 2년 동안 최고 성적은 15위. 있던 팬들도 떨어져 나가고 남은 팬들은 아드리안 팔켄의 성적 대신 얼굴을 빨기 바쁘다. [수] 차이현(Ian Cha, 27, 182cm): 글로벌 기업 하이스트라의 셋째. 하고 싶은 건 없고 해야 할 것과 즐기고 싶은 건 있다. 포뮬러 원이다. 개인의 선호와는 별개로 그의 흥미는 오로지 우승에 있다. 그래서 우승할 것 같은 팀을 골라 돈을 꼬라박았더니 세상에, 팀이 2년 만에 침몰하는 걸 넘어서 박살 나기 직전이다. 그래도 다행이었다. 마침 계약이 끝나고 선수들도 이동하는 것 같으니 이번에야말로 괜찮은 팀과 괜찮은 선수를 잡아 숟가락을 얹을 것이다. 아드리안 팔켄? 관심도 없다. 10위권 안으로 들어가 본 적도 없는 과거의 슈퍼 루키 따위한테 무슨 관심? 하물며 이 새끼가 나를 팬 취급하는 것도 황당하기만 하다. 분명히 그랬는데, 왜 관심이 갈까? "F1에서 우정과 동료애란 없다. 오로지 성적과 돈만이 모든 사람의 움직임을 결정한다."라던 뼛속부터 자본가, 계산주의자, 효율주의자 수가 "달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젠 그걸로 안 된다잖아요. 가장 빠른 드라이버가 되라더니 이제는 돈도 가져오라잖아요."라는 공에게 빠지고, 레이스 판에 돈이며 정치 같은 걸 들이대는 스폰서를 경멸하던 공이 조금은 다르고 이상한 스폰서에게 "왜 안 왔어요?" 하게 되는 조금은 딥한 F1 이야기. * 계약작입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도토리타르트의 힘찬 포토샵
시골 소도시 은차면. 흘러오는 사람 없이 세기말처럼 멈춘 지역. 세상 만사가 쉬운 최지악은 권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희고 속을 알 수 없는 남학생, 성서정이 전학 오기 전까지는. 최지악 182cm 성서정 180cm 현대물 · 동갑공수 미남공 · 능글공 · 헤테로공 · 미인수 · 공이었수 · 무심수 이미지 디자인 낑깡 님
#네임버스 #오해/착각 #신분차이 #조직/암흑가 #피폐물 정유영(수, 22) : 자신의 네임 상대를 찾았다는 네임관리부의 연락을 받고 유태한을 찾아가지만, 어쩐지 유태한은 유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운명의 상대에게서 애정을 받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 않았던, 그저 가족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 유영은 영문 모를 괴롭힘을 초연하게 받아들인다. #굴림수 #덤덤수 #자낮수 #상처수 #우울수 유태한(공, 30) : 그 어떤 험한 물길도 뚫어내는 바다 위 밀수 조직 창명파의 두목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승림물산의 젊은 사장. 그런 그의 부와 능력을 탐내는 자들이 자신이 바로 유태한의 왼팔에 박힌 이름의 주인인 정유영이라며 귀찮게 찾아온다. 늘 그랬듯 이렇게 찾아온 정유영을 괴롭혀 제 발로 도망가게 하려 하지만, 지금까지 찾아왔던 이들과 달리 묵묵히 버티는 정유영이 신경쓰인다. #후회공 #강공 #능욕공 #공주공 #다정공 **이 이야기의 내용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특정 인물 및 단체, 실제 배경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강압적 관계, 폭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간예정작입니다.
[미인황태자공X미인공이었수] 아프리카로 쫓겨났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단씨 집안의 장자, 단휘영 10년만에 돌아온 고국은 비통한 귀의 울음으로 가득하다. 귀찮은 놈들은 질색이라 조용히 머무려고 한 그에게 황태자가 직접 스카웃하러 찾아올 줄은 몰랐다. 귀찮게 구는 놈이 얼굴 만큼은 딱 취향이라 양기나 뜯었다. “양기, 맛있네. 이 정도면 다음에도 빈손으로 와도 문 열어줄 만하겠어요.” 그런데…. “국운이 걸린 일인데 발가락쯤 못 빨겠습니까. 발가락은 성감대가 아니라 하셨으니 원하시는 곳을 빨아드리겠습니다.” 황태자나 된다는 놈이 이걸 받아 주네? #오컬트헌터물 #어반판타지 #현대물 #입헌군주제 #황태자공 #유배갔다돌아왔수 #문란공이었수 #커뮤반응 [균열은 귀문이 되고, 귀문이 터지면 괴이와 요괴가 쏟아진다.] 한국은 황실 직속 헌터조직 ‘나례부’가 귀문을 봉쇄하며 국운을 이어왔다. 괴이한 요괴와 잊힌 신, 무너지는 신의 세계. 인간의 욕망이 불러낸 재앙 속에서 명예를 지키려는 나자들. 제목 : 설마 태자 품에 안긴 한품미인수… 혹시 얼마전에 입국했다는 단씨 집 장손아님? 그거 아니고서야 저런 귀한 뉴페를 몰랐다는게 말이안됨 올해 축문 통과한 나자들도 이미 리스트 떠서 내가 샅샅이 핥았는데 저정도 인물은 없었음 단씨 장손이면 ㄹㅇ 어머니 유전자 홀리하다 어머님…❤이라고 불러도 될까 시어머니 ↳ 익이 싸움잘하니?? 청룡 이겨야될거같은데 ↳ 아니… 태자도 못이겨ㅠ 공 : 유가흔(22) 황실의 종마, 황태자이며 나례부 상장군. 청룡과 권속계약을 맺었다 #미인공 #연하공 #능력공 #동정공 #황태자공 #여우공 수 : 단휘영(25) 실력도, 경력도, 권속도,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한 헌터 인간은 물론이고 귀신, 영물 가리지 않고 놀아난다 #미인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문란공이었수 #개아가수 *문란공이었수의 제3자와의 관계가 나옵니다 (오로지 공포지션일 때만) *히든 키워드 있음 nandal.immoon@gmail.com X(트위터) : nandal_moon 표지는 UMUMB님 레디메이드 표지입니다 연재 중 키워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타 제보는 감사히 받으며 수정 후 삭제합니다
*공: 최태건 (34세) - 근면 성실한 어부. 양춘도에서 할머니를 모시고 산다. 무뚝뚝하고 과묵한 성격. 섬까지 찾아온 맞선 상대들을 한 트럭은 마다한 눈 높은 사내. *수: 한해서 (25세) - 명문가의 막내아들이자 햇병아리 의사. 도피성 입대로 양춘도의 공중보건의가 된다. 유약한 외양만큼 섬세한 성격이나, (자세히 보면) 할 말은 또 하는 타입. /// 저질러 버렸다. 한해서(수)는 의사면허를 손에 넣기 무섭게 야반도주하는 것처럼 입대해 버렸다. 그것도 대한민국 지도상에 존재하는 줄도 몰랐던 외딴섬의 공중보건의로. “의사 선생?” 저를 데려가기 위해 선착장에 나타난 남자와 마주한 한해서의 입술에 허술한 틈이 생겼다. 이 사람이 정말 선장이라고? * * * “하…으, 읏, 선장님…. 흐윽.” 고여있던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언제 이렇게 울었을까. 뒤통수에 닿는 요가 축축했다. 흐느끼며, 한해서는 치고 빠지는 굵직한 남근을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쳐다보았다. 벌어진 입술을 덜덜 떨다가 외면해 버리자, 턱을 고정해 저를 보게 한 최태건이 묻는다. “의사 선생. 지금 뭐 하고 있어?” 백치가 된 듯 뿌옇기만 한 머릿속으로 끄트머리가 각진 단어 하나가 떠올랐다. ‘교미’. 최태건의 재촉에 도리 없이 혀끝으로 말을 올리자, 일순 모든 움직임을 멈춘 최태건이 고개를 비튼 채 헛웃음을 터트렸다. 교미, 뇌까리고선 다시 한해서에게 돌아온 최태건의 시선은 이전보다 한결 까마득했다. 검은 불을 삼킨 듯 낮게 이글거렸다. “그래. 의사 선생, 지금 나랑 교미하는 거야.” “하으…으읏. 하…으읏!” 볼기짝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작열감이 일었다. “천한 뱃놈이랑 교미하는 기분이 어때?” /// 화목금 연재 표지 일러: 멤오 님(@memon0te)
"맞아, 너 쉬워보여." 19살의 유진.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인 차무진과 가까워지며 그의 아이를 가지게 되고, 그 사건을 계기로 그와 약혼에 이른다. 동경하던 그와 함께할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차무진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가진 유진과는 달리, 차무진은 의무감 뿐이었다. 어디까지나 형식적으로 임했다. 거기서부터 둘의 걸음걸이가 어긋났다. 출발선부터 삐그덕거리는 두 사람의 관계는 머지 않아 유진이 뜻밖의 일을 겪게 되며 더욱 엇갈린다. "무진아, 이제 우리 그만할까." 그리고, 30살의 그들은 여전히 약혼 관계다. 여전히. --- 차무진/공(19>30):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 회장의 부인이 외도를 하여 낳아온 자식이나 정식 자식으로 인정 받아 입적되었다. 우성 알파. 겉으로는 이상 없이 멀쩡해 보이지만 실은 종종 자해를 하고는 한다. 모두에게 선을 긋고 살며 속이 곪아있기는 하나 어디가 문제인지는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처음에는 유진을 의무감으로 건조하게 대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점점 스며들게 된다. 유진 브라이트/수(19>30): 미국 가정에 입양된 한국계 입양아. 열성 오메가이나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탓에 페로몬을 내지 못하여, 거의 베타나 다름 없다. 고등학교 시절 차무진을 처음으로 본 뒤 자신과 같은 한국계라는 것과 무리의 중심이면서도 은근히 겉도는 그에 친밀감을 느끼다 자연스레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나 제게 관심이 없는 그의 옆에 있던 중 점점 그에 대한 감정이 옅어지고, 결국 이 지지부진한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한다. --- *이 작품은 [악의적 유기]의 연작이며, 스핀오프입니다. 다만 [악의적 유기]를 읽지 않으셔도 감상에는 무방합니다. 트위터: @JOEUNS2 joeunnovel@gmail.com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가이드가 없는 세상에서의 에스퍼, 그리고 최초의 가이드에 관한 이야기. 잉그리드(수)는 한국인 혼혈아로 말목장에서 일을 함. 위탁 가정을 전전했던 아픈 기억이 있고 선천적 망막박리 탓에 몇 개월 후에는 실명을 하게 됨. 슬라이 키스(공)는 국가 안보국 소속의 에스퍼, 약혼녀가 게이트 폭발 사고에 휘말려서 사망하자 폭주, 스스로를 교도소에 감금하고 에스퍼로서의 활동을 일체 거부. 어느 날, 잉그리드는 오래전 자신을 괴롭혔던 동창생으로부터 한 가지 의뢰를 받게 됨. 안보국 소속의 에스퍼 슬라이 키스라는 남자를 감옥에서 나오도록 설득해 달라는 이상한 의뢰. 잉그리드는 고심끝에 의뢰를 수락하고 슬라이를 만나기 위해 감옥으로 향하지만, 슬라이는 잉그리드에게 다른 목적이 있다고 오해하게 되는데... *소설 초반 강제적 성행위 묘사가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https://twitter.com/yoyo1yoyo1yoyo
[집착?광?수X보모가되...공] 생존 게임 속에 떨어졌다. 그런데 이 게임, 협동 모드다. 1P인 파트너와 함께 게임의 엔딩을 봐야 하는데 문제는… - [1P]의 배고픔 지수가 1% 남았습니다. “제발 한 입만 먹어봐… 안 먹으면 너 죽는다고!!” "안 먹어." "왜 안 먹어? 너 죽고 싶어?!" "응." …1P가 하필 미친놈이다. ‘어떻게 해야 정신력 0%에서 벗어날 수 있지?’ 그런 미치광이와 협동해 게임을 진행해야만 하는 2P 이산은 미쳐버릴 지경이다. 설상가상으로 나날이 더해가는 1P의 광기는 끝이 없는데……. “내가 원하는 거? 내가 원하는 건… 네가 내 가슴을 갈라 열어서 심장을 난도질해 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살과 뼈와 내장을 전부 꺼내 형체도 알아보지 못하게 짓이겨서 전부 먹어줬으면 좋겠어.” ‘……환장하겠네, 진짜!’ 살아남기 위해, 이 미치광이의 정신력을 올려놓아야만 한다. #SF #생존게임 #보모공 #헌신공 #병약수 #능력수
[재벌공X아홉수] 「미안해. 엄마 병원비 도와준 건 꼭 갚을게. 잘 ㅈ」 잘 지내란 말을 완성시키지도 못한 채 깜짝 놀라 전송 버튼을 눌러 버렸다. 밤새 내린 소나기에 도로 곳곳엔 웅덩이가 고여 있었고, 하필이면 내 앞에서 급정거를 한 차가 물벼락을 퍼부었기 때문이었다. “씨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 평소에도 재수가 있는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재수없을 수가 있나. 오늘만큼은 좀 빗나가 주지. 이별 당한 날 첫 출근하는 심정 같은 건 남 알 바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새로 산 정장이며 속옷까지 싹 다 젖었다. 이러고 첫 출근을 하라고……?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하는 사이, 빌어먹을 운전자 놈이 긴 다리로 성큼성큼 다가왔다. “아. 괜찮습니까?” “……전혀요.” ‘아. 괜찮습니까? 너는 눈이 없냐?’라고 쏘아붙이고 싶었는데 말이 목구멍을 타고 쏙 들어가 버렸다. 물론 애초에 그럴 배짱도 없긴 했지만, 눈앞의 차가 X이바흐였고 딱 봐도 비싸 보이는 정장을 입고 있는 남자가 X르메스 지갑을 꺼내며 “죄송합니다. 배상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스스로가 그렇게까지 속물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X이바흐에 움찔하고 마는 스스로가 참 같잖았다. 울먹울먹 눈물이 고였다. “저 오늘 첫 출근이거든요……. 이러고 어떻게 가라고요…….” *미계약작 *연재 중 본문&키워드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email: slamk0101@naver.com
집착밀당공 x 짝사랑자낮수 #배우물 #연예계 #오해/착각 #팬반응 대극장 뮤지컬 <피터 팬>에 웬디로 출연하게 된 ‘남자’ 배우 문상현. 회식 후 눈을 떠보니, 피터와 자버렸다. "하성 씨, 저희 어젯밤에⋯ 했어요?" "아뇨. 아무 일도 없었어요." 상황만으로 머리가 아픈데, 눈 앞의 절세미남은 거짓말을 한다⋯? 안 했다고요? 그럴 리가 없는 정황에 상현은 혼란스러워진다. 이게 말로만 듣던 먹버인가? 그랬으면 응당 도망가야 할 미남이 자꾸 웃으며 살랑살랑 아양을 떨어오기 시작하는데. “제가 상현 선배님 팬이잖아요.” “그럼 선배님께서 좀 도와주시면 안 돼요?” “이제 저 안 피하시네요?” 아무 일도 없었다던 그 남자 때문에 무슨 일이 생길 것만 같다…! 공 윤하성(26) 밖에 나가면 광고며 화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신인 배우. 원래부터 문상현의 팬으로 유명하다. 남들에겐 선을 잘 긋는 사회생활의 귀재지만, 존경하는 선배님 문상현에게는 자꾸 선 넘는 관심과 친절, 배려와 애정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덕질인지 연애질인지 구분이 안 가는. #유명배우공 #집착공 #계략공 #성덕공 #다정공 #미남공 #연하공 #존댓말공 #여우공 수 문상현(27) 초등학생 때부터 연극을 하고 대학생 때 뮤지컬을 전공한 골수무대파 미인 배우. 차기작이 끊기지 않는 배우인생에 감사하며 살고있다. 어여쁜 외모에도 불구하고 모태솔로로 살아온 숫기없고 눈치없는 덜렁이 문상현의 인생에 갑자기 윤하성이라는 슈퍼스타가 들이닥쳐 속절없이 휘말리는 중. #뮤지컬배우수 #자낮수 #짝사랑수 #미인수 #연상수 #얼빠수 #허당수 #능력수 표지 : 자체제작 미계약작 Contact tisolka0317@gmail.com
#가이드버스 #빙의물 #복수물 #다공일수 #시스템물 #여왕수 #강단수 #착각계 #집착공 #후회공 #에스퍼공 #가이드수 #미인수 #능력수 #역하렘 대한민국 유일의 SS급 가이드, 백시우. 믿었던 후배놈 손에 가슴이 뚫려 죽었다. 근데 눈을 떠보니, 곰팡이 냄새나는 센터 구석탱이다. 심지어 내 몸은 센터 대표 걸레에 스토커로 찍힌 폐급 가이드 ‘강다윗’. 어이가 털리는 와중에 눈앞에 푸른 창이 툭 튀어 오른다. [메인 퀘스트: 폐급의 루틴] 내용: 십분 안에 직원들 얼굴에 침을 뱉으세요. 실패 시: 즉시 심장마비로 인생의 로그아웃. “미친, 내가 누군지 알고!” 품격 있게 복수하고 싶었는데, 시스템이 나를 사지로 내몬다. 그런데 저 멀리서 내 모든 것을 뺏어간 원수 놈과 후배 말만 믿는 전 팀원들이 보인다. “……퉤!” 제대로 명중했다. 이제는 나를 더 쓰레기로 취급하며 상종도 안 할 거라 생각했는데...! 근데 이 새끼들 반응이 좀 이상하다? “말해봐요. 네가 어떻게, 죽은 백시우만 알던 내 파장을 잠재우는 건지.” 강다윗을 혐오하던 전담 에스퍼 차수호를 필두로, 세계를 주름잡던 에스퍼들까지 하나둘씩 폐급 강다윗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집착하기 시작한다. “백시우를 닮아서? 아니, 넌 강다윗이잖아. 근데 왜 자꾸 네 가이딩에 목이 마른 거지?” 나는 살려고 폐급 짓을 했을 뿐인데, 모두가 나에게 미쳐가기 시작했다. [캐릭터 정보] [수] 강다윗 (본체: 백시우) 특이사항: 전생 SS급 유일무이한 가이드 / 현생 F급 폐급 가이드. 키워드: #여왕수 #강단수 #까칠수 #미인수 #능력수 설명: 모든 에스퍼의 정점이자 숭배의 대상이었던 백시우. 자존심은 그대로인데, 몸이 폐급이라 강제로 '수치사' 유발 퀘스트를 수행 중이다. 하지만 영혼 어디 안 간다고, 서서히 드러나는 압도적인 기운으로 오만한 에스퍼들을 조련하기 시작한다. [공] 1. 차수호 (SS급 화염 에스퍼 / 전담팀 리더) 키워드: #냉혈공 #후회공 #집착공 설명: 누구에게나 존칭을 쓰며 예의 바른 척하지만, 분노하면 본성이 드러나는 냉혈한이다. 강다윗을 오물처럼 경멸했으나, 그에게서 죽은 백시우의 파동을 느끼고 광기에 휩싸인다. 2. 페리스 (SS급 순간이동 에스퍼 / 글로벌 랭커) 키워드: #능글공 #오만공 #재벌공 #집착공 설명: 백시우를 짝사랑하다 대차게 차였던 과거가 있다. 미국에서 파견된 거물급 에스퍼로, 외모가 바뀐 강다윗에게 첫눈에 반해버린다. 소유욕이 강하며 원하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린다. 3. 이준 (S+급 이그노어 에스퍼 / 전생 팀원) 키워드: #대형견공 #상처공 #헌신공 #연하공 설명: 백시우가 업어 키운 막내. 시우의 죽음 이후 삶의 의지를 잃고 연하민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던 중, 강다윗(시우)을 만나 그에게 본능적으로 끌린다. 190cm가 넘는 거구지만 다윗 앞에선 무장해제된다. 4. 히스티스 설명: 인외의 존재. 이 폐급 시스템을 설계한 창조자이자 신. 5. ??? (본편 등장 예정) 설명: 또 다른 악역이자 강다윗에게 비정상적으로 집착하게 될 인물. sojugun77@naver.com
[#오드아이수 #성적광수 #귀신붙여다니공 #의외로겁많공] “차빈아, 혹시….” “응?” “너 생일이 4월 4일이야?” “응, 맞아.” 도차빈의 대답을 들은 유안은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귀 옆에 심장을 갖다 대고 있는 것처럼 쿵쾅거렸다. “나랑 생일이… 같네…….” * ‘공부가 내 길이고 목숨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다 보면 모든 건 제자리로 돌아갈 거야. 신이 기특해서라도 본인의 실수를 바로잡으려고 네 앞에 한날한시에 태어난 놈을 데려다 놓을 거거든… 그때부터는 네가 선택하는 거다.’ 신의 실수, 무당, 원래 운명. 당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어린 유안은 제대로 알아먹지 못했지만, 공부해야 살 수 있다는 것 하나는 알아들었다. ‘눈은 불편하더라도 잘 가리고 다녀. 귀신 보는 것보다는 덜 불편할 거니까.’ 무당은 양쪽 눈이 아닌 걸 다행으로 여기라며, 조금이라도 공부를 소홀히 했다간 스물이 되기 전에 신이 점 찍은 몸을 찾으러 올 거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붙였다. ‘신을 너무 원망하진 말아라.’ * [공] 도차빈(19): 귀신을 덕지덕지 달고 다니는 계문고 전학생. 괴담에 관심이 많고 귀신과 미신을 잘 믿지만, 막상 귀신을 마주하면 까무러친다. 제게만 까칠하고 신경질적인 서유안에게 이상하리만치 끌린다. [수] 서유안(19): 태어날 때부터 한쪽 눈으로만 귀신을 보는 예민한 범생이. 한쪽만 녹색인 눈동자를 가리기 위해 안대를 끼고 다닌다. 무당이 되는 건 죽기보다 싫어 성적에 병적으로 집착한다. 한날한시 태어난 운명을 찾던 중, 귀신 뭉텅이를 끌고 다니는 전학생인 도차빈과 엮이며 삶이 크게 흔들린다. - 제목, 작품소개, 키워드는 수시로 변경됩니다. - 비정기 연재 -chadok000@gmail.com
고대 인어와 고대 인간의 후손인 현대인. 아가미를 얻은 대신에 환생할 기회를 빼앗긴 현대인들 틈에는 사랑하는 반려와 함께 영생할 수 있는 특별한 힘, ‘숨’을 만들어낼 수 있는 소수 종족인 ‘숨을 가진 인어’가 살고 있다. 그들이 한 번의 생마다 만들어낼 수 있는 숨은 단 세 개. 반려의 죽음으로 기회를 날린 산호의 아버지는 산호를 친우에게 맡기고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 하루아침에 낯선 이들에게 맡겨진 산호에게 해운이 진짜 형이 되어주겠다며 손을 내밀고, 해운의 다정함 덕분에 안정을 되찾은 산호는 그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해운과의 행복한 미래를 그리던 어느 날, 산호의 앞에 하나같이 수상한 놈들이 나타나는데…. 산호는 과연 무사히 해운과 숨을 나눌 수 있을까? 강해운/21 #인어공, 연상공, 다정공, 도망공, 상처공, 미남공 인어 주제에 아가미도 제대로 꺼내지 못하는 '불량품', 그건 해운이 아카데미에서 얻은 별명이었다. 제가 꿈꾸던 완전한 인어의 모습을 한 산호를 만나 열등감에 휩싸였으나, 불안정한 상태의 산호를 위해 다정하게만 굴었다. 제 행동이 '형'이라는 선을 넘었다는 것을 인지했을 때쯤, 저를 보는 산호의 눈에서 잘못된 방향의 감정을 읽어내고 만다. 류산호(강산호)/20 #인어수, 연하수, 순정수, 집착수, 다정수, 미인수 인생의 반절을 집 안에서만 보낸 산호의 좁다란 세상에서는 아빠가 유일한 영웅이자 모든 것의 기준이었다. 갑작스러운 아빠의 빈자리로 삶의 갈피를 잃었을 때, 해운이 먼저 다정하게 손을 맞잡아왔다. 제가 보이는 다정을 당연히 여겨달라면서. 그러니 해운은 그 책임을 져야 한다. 기어코 완성된 감정의 모양이 기대와 다르더라도. ※ 설정상 등장인물의 자살, 자해 장면이 등장합니다. (죽지 않기 위한 죽음, 타인을 살리기 위한 자해 등) - 시점 전환 多, 서브 커플 有 - 공과 수를 짝사랑하는 조연이 있습니다. - 쌍방 구원, 성장물, 전개가 느리게 흘러갑니다. - 제목 변경: 숨 -> 산호숨
**해당 작품은 강압에 의한 성관계 등 민감한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작품의 서사와 인물의 행동 속에 나타나는 비윤리적·비도덕적 가치관은 서사 전개를 위한 설정일 뿐, 작가의 개인적 가치관이나 신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 상냥한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웃는 얼굴. 평생 내게 향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바란 적도 없었던, 달콤하고 낯간지러운 것들. - 운아. 나를 불러주는 그 찰나의 다정함에 홀려서, 뭐든지 했다. 지독한 생애였다. *** 집안의 서자로 태어나 미운 오리 새끼나 다름없던 신세의 제운에게 유일한 구원자였던 위련. 그는 만인지상 일인지하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제운을 홍서로 보내는 결정을 내린다. 사실상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마지막 명령이었다. 전쟁터를 구르는 생활도 나름대로 익숙해져가던 어느 날, 제운은 부상을 입게 되고 상관의 강제적인 명령에 의해 제도로 잠시 돌아오게 된다. “내게 돌아와라. 운아.” 그런데 어째서일까. 제운을 배신한, 그리고 이제는 태자가 된 위련이 다가오는데… #미인공 #황태자공 #배신공 #통제공 #복흑공 #오해공 #후회공 #광공 #절륜공 #미남수 #호위수 #능력수 #도망수 #강수 #무심수 #무자각수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무협 #다공일수 #애증 #구원 === *공: 화위련- 본래 삼황자였으나 전 태자를 축출하고 태자위에 올랐다. 나라를 부흥시킬 수 있는 운명인 제왕의 운성을 타고났다. 삼황자 시절, 제운과 가까운 사이였으나 태자 즉위 후 제운을 내쳤다. *수: 한제운- 과거 삼황자의 총애와 친애를 한몸에 받는 최측근이었으나 삼황자가 태자가 되자마자 쫓겨났다. 전쟁터에서 구르다 부상을 입고 삼년 만에 제도로 복귀한다. *서브공1: 차백도- 태어나고 보니 제후왕의 외아들이라 쉽고 평안한 인생을 살았다. 그의 눈앞에 한제운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서브공2: 표관선- 위로는 신뢰를 받고 아래로는 존경을 받는 무장이다. 검과 황실 이외에는 무엇에도 관심이 없다. 문의: ddohaee_@naver.com
[모태 게이공 X 모태 신앙수] 동성애 치료 캠프에서 날 배신했던 첫사랑 형과 우연히 다시 마주쳤다. 트라우마로 연애에 족족 실패한 나와 달리, 형은 교회 청년부 회장이 돼서 잘 살고 있었다. 빡쳤다. 그래서 결심했다. 저 새끼, 내가 꼬셔서 따먹고 버린다. 일명 이찬솔 타락 대작전. 그런데 왜 내가 성경을 펼치고 있는 거지? 설마... 이러다 내가 넘어가는 건 아니겠지? #연하공 #미인공 #모태게이공 #아기고양이공 #악귀들린고양이공 #까칠공 #미남수 #연상수 #유죄수 #순진수 #헤테로수 #교회오빠수 #모태신앙수 #혼전순결수 #다정수 #단정수 #능력수 #현대물 #로코물
#오메가버스 #할리킹 #현대물 #계약관계 #달달물 #재혼 #나이차이 #트라우마 #잔잔물 #힐링물 #쌍방구원 #쌍방오해 #삽질물 공: 서기찬 (40세) 185~186cm, 베타, 흑발 #존댓말공 #미남공 #베타공 #연상공 #다정공 #알파였공 YJK일렉트로닉의 전무보. 어렸을 적, 불법 페로몬샘 수술을 받아 베타가 되었다. 수: 박모윤 (30세), 173~174cm, 오메가, 흑발 #미인수 #연하수 #오메가수 #애있수 #이혼수 #상처수 슬하에 아들 차영이 있다. - 선정에너지의 막내아들인 박모윤. 그는 스물두 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수름호텔 차종우 대표와 결혼했지만, 스물아홉에 파경을 맞았다. 박모윤의 공식적인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였다. 하지만 알아본바, 실제 이혼의 원인은 아이를 갖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선정가에서도, 수름가에서도 버림받은 패. 기댈 곳 하나 없으면서 지켜야 할 아이가 있는 오메가. 그는 제 동생 서힘찬의 계약 결혼 상대로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박모윤 씨의 집안이 닿지 않는 곳으로 제가 끝까지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 하고 싶은 말이 뭐였지? 많았다. 문자는 확인했는지. 얼마나 바빴는지. 보고 싶었다는 것과, 계속 기다렸다는 것. 그리고 당신의 아버지는 왜 그런 나쁜 짓을 했는지. 많이 아팠는지, 지금도 아픈지, 완전하게 회복하려면 얼마나 걸릴지. 그리고 동생 서힘찬의 말. 박모윤은 떨리는 입술을 달싹이다가 엉뚱한 말을 꺼냈다. “채, 책임지셔야 한대요, 기찬 씨가요….” 서기찬의 눈썹이 꿈틀했다.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에 박모윤은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동생 분하고 결혼이 무산되었으니까, 그러니까… 기찬 씨가 책임지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 읽기 전, 참고해 주세요 ⁕ ‧ 본 작품은 전작과 세계관 및 주요 사건을 공유하는 연작입니다.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내용 이해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했습니다. ‧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상호, 단체, 사건 등은 모두 작가의 상상에 의한 허구이며 실제와 관계없음을 밝힙니다. ‧ 강압적인 관계, 트라우마를 유발하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비정기 연재 ‧ 표지 출처: 제 사진첩 ja.gub.je.b@gmail.com
[판타지/수인물/전쟁물/구원물/힐링물/시리어스물] [북부대공/상처공/저주받았공/철벽치공/미남공/입덕부정공/숨은다정공] [백호수인/햇살수/강수/임신수/사고뭉치수/미인수/능력수/직진수/귀염뽀짝수] <인물> 공: 루스필리안 에나 아르젠타 나이, 키: 13살->26살 189cm 외형: 흑발 적안 제국 에클라니아의 북부 '아르젠타'의 공작. 강력한 마력을 지닌 북부의 귀공자.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고대의 저주로 10살의 나이에 부모를 잃었으며 그로인해 자신을 끝으로 집안의 대를 끝내고자 한다. 냉정하고 무뚝뚝해보이나 은근한 다정함이 있음. 황제의 명으로 호랑이족의 어린 백호 수인과 약혼을 맺고 골머리를 앓는중. 애써 거리를 두려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 수: 시드 타이가 나이, 키: 7살->20살 170cm 외형: 백발 흑안 대륙 최강의 전투 종족 호랑이족의 백호 수인. 호족의 수장 아카샤 타이가의 다섯째 아들. 호족 중에서도 최강으로 일컬어지는 백호 수인이다. (백호 수인은 남성체도 임신이 가능하다) 아버지의 명으로 루스필리안과 약혼하게 되었으며 규율로인해 외부에선 인간형의 모습을 감추고 있다. 작은 털뭉치 같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철벽을 치는 루스필리안을 무장해제 시킨다. <스토리> 북부 혹한의 땅을 다스리는 아르젠타 공작가. 아르젠타의 유일한 후손인 '루스필리안 에나 아르젠타는' 오랫동안 이어져온 저주를 끝내기 위해 자신을 끝으로 집안의 대를 끝내려 한다. 하지만 황제와 호족의 협약으로 난데없이 백호 수인 '시드 타이가'라는 약혼자가 생기게 되고. 매일 여기저기를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새하얀 털뭉치 때문에 그의 마음과 삶은 자꾸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 사이 북부에서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몬스터 웨이브의 규모가 커지고 시드는 루스필리안을 지키기 위해서 전투에 뛰어들게 되는데... 상처를 감춘 채 철벽을 치려 애쓰는 북부대공과, 그런 그를 자꾸 무장해제 시키는 해맑은 강적 백호는 서로를 지키면서 사랑을 키워갈 수 있을까? * “컁~!” 난데없이 어느 새하얀 털뭉치와의 약혼을 통보받았던 그날부터, 그의 삶이 완전히 비틀리기 시작했다. [표지출저:픽사베이/무료이미지] *미계약작 *컨택 및 문의: docodoco1012@gmail.com
#가이드버스 #다공일수 #이물질공 #상처수 #까칠수 #자낮수 #미인수 #직진공 #다정공 #헌신공 #순애공 #구원 #메인공존재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감금 #기구플 #약피폐 *매일연재 *합의되지 않은 관계와 폭력적인 장면이 다수 있을 수 있습니다. 화별로 공지하겠습니다. ‘탑의 최상층에 오르면, 탑이 사라지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빌겠습니다.’ 탑에서 나온 몬스터로 모두가 고통받던 세상 그 한마디로 우리 파티는 '구원자 파티'가 되었다. 그러나 그 안에서 나는 가축이나 다름없는 신세였다. 신을 만나 소원을 빌기까지는 '가이드도 에스퍼도 탑도 모두 사라지게 해주세요.' 근데 이놈의 신은 소원을 다 들어주질 않았다. 회귀 후 세상에서 과거의 기억을 가진 사람들로 사이비가 창궐하고 탑 대신 던전이 세상을 지배하고, 사람들은 에스퍼로 재각성한 이 때 나는 유일한 내 편이었던 에스퍼를 다시 만나게 된다. shim202406@gmail.com
#고딩수#조폭공#짝사랑수#가난수#키잡물#쌍방구원 "아저씨가 애비 죽인 호로 새끼라, 호모 새끼까지 되긴 곤란하거든.” “씨이. 호로나 호모나! 어차피 다들 그딴 거 신경 안 쓰거든요?” 강택은 겁 없이 들이대는 순우의 고백을 외면하지만, 이웃집 고딩은 쉽게 물러날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리고 아저씨 나이에 나 만나면 개이득이지! 완전 저점매수지!” “…….” “호모랑 호구 중에 선택해요. 나 같으면 1번! 무조건 1번!” “씹, 저게 미쳤나.” 쩌렁쩌렁, 온 동네가 떠나가라 소리치는 저 패기 넘치는 애새끼를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차강택(32->34) 일광 건설 사장. 주먹 하나로 바닥에서 올라온 자수성가의 아이콘. 마음으로 낳은 순우의 고백을 외면 중. 이순우(18->20) 고딩, 프로 n잡러. 첫사랑 브레이크 조절 실패로 강택의 인생에 풀악셀 밟는 중. *표지: 미리캔버스 *gaudium_s2@naver.com
“그딴 개좆같은 남편 버리고, 나랑 바람필래?" 라고 남편이 말했다. 남편이 '자신과 바람피자'고 하면 대체 어떻게 반응해야할까? 해영은 진땀을 줄줄 흘렸다. 조폭과의 싸움에 휘말려 죽을뻔 했다가 눈을 뜨자, 이리봐도 저리봐도 조폭인 남자가 제게 불륜을 제안한다. 문제는 아무리 생각해도 저 조폭이 제 남편인것 같다는 사실이다. 그저 안면인식에 조금 문제가 있어 잠깐 남편을 못알아본 것 뿐인데 냉랭하기만 하던 남편이 전혀 다른 남자를 연기한다. ...이걸 어쩐담? [후회공,조폭공,자낮수,우울수,귀염수,동성결혼합법화세계관] 미계약작: tarata3203@gmail.com 표지출처: 미리캔버스, 핀터레스트
#게임물 #모험판타지 #수가정체를숨김 #수상할만큼 퀘스트에 진심인 공X수상할만큼 실력이 좋은 수 ‘큐브 스테이션’ 이라는 VR 콘솔 기기 출시로 가상현실게임이 대중화된 근미래, 게이머 사한빈은 클리어만 하면 유저의 소원을 이루어진다는 수상한 히든 퀘스트, 일명 ‘신탁 퀘스트’에 참여할 파티원을 모집하고 있는데…그러다 우연히 게임방에서 만난 평범해 보이는 손님의 비밀을 하나 알게된다. “당신 정체가 대체 뭐야?” “그냥…….” “…….” “초보잔데요. 지나가던.” “하. 나보고 그 말을 믿으라고.” (...) 한빈이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우연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하기 마련이고, 때때로 굉장히 강력하다는 것이었다. 심지어는 지금까지 모든 계획을 무력화시킬 만큼. 그리하여 2년 가까이 준비하던 신탁 퀘스트의 마지막 파티원을 그 자리에서 갈아치울 정도로. 그것은 반쯤은 충동이었고, 또 반쯤은 모험이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한빈은 남자의 손목을 잡은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자신을 초보자라고 주장하지만, 절대 초보자일 수 없는 플레이를 보여준 정체불명의 뉴비에게. “당신. 나랑 같이 게임 안 할래?” *** 공: 사한빈 전직 프로게이머이자 코치. 현재 관심사는 누구도 클리어하지 못한 히든 퀘스트. 신중하게 고른 파티원의 마지막 멤버 선택을 앞둔 그에게 어떤 남자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일견 평범해 보이는, 그런데도 이상하게 눈을 뗄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뉴비 하나가. #연하공 #미인공 #헤테로공 #신컨공 #(수한정)다정공 수: 강기도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 꿈도 희망도 일어날 용기도 없는 그는 게임 속에서 폐인처럼 아무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죽여나가기 시작한다. 게임방에 출석 도장을 찍는 것이 유일한 일상이던 그의 앞에, 그러던 어느 날 짜증 나는 불청객 하나가 나타난다. 연하인데다 건방지고 끈질기기 그지없는 협박범. 제발 자신을 내버려두라고 몇 번이나 쫒아내지만 아무래도 그는 순순히 물러날 생각이 없어 보인다. #능력수 #연상수 #과거있수 #??수(히든키워드) #자낮수 #상처수 #게이수 #(비엘적 상대적)평범수 “그러니까 그게 너랑 무슨 상관이냐고. 친한 척 하지마. 역겨우니까.” “난 당신이랑 친해지고 싶거든.” “…….” “그러니까 친한 척을 안 하는 건 불가능해.” “…하.” 싱긋 웃는 한빈을 보며 기도가 질린듯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마치 말이 통하지 않는 미친놈을 바라보는 표정으로. #게임bl #겜벨 #가상현실게임 #mmorpg #게임 #게임비엘#커뮤반응 *천천히 빌드업 되는 장편 소설입니다:) *e-mail: gremoonen@gmail.com *미계약작 *표지출처: 캔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