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오메가라도 넌 좀 그래. 태현의 말에 서주는 상처 받은 얼굴로 조용히 말했다. “안 물어봤어, 태현아.” 안 궁금한 말을 왜 자꾸 하는 건지 알 수 없었다. 파르르 떨리는 태현의 속눈썹을 바라보던 서주가 한숨을 쉬며 마그네슘 한 알을 건넸다. 서태현(22세) 불안형 멘헤라공 김서주(22세) 안정형 짝사랑수 표지: 미리캔버스 writtenbydalrae@gmail.com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공포 게임 방송으로 먹고 산 지 7년 차, 플레이하려던 공포 게임 속에 들어왔다. 심지어 사람인지 뭔지도 모를 시청자들을 상대로 공포 게임 속 상황을 방송까지 해야 한단다. 그래도 어렵지야 않겠지. 이런 짓거리 하루이틀 하나? <시청자 ♬♬♬님의 미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종양 만져 보기 – 100000 ◎◎◎> <시청자 ♠♠♠♠♠님께서 10000 ◎◎◎을 후원하셨습니다.> <소위 방송한다는 새끼가 화면도 새까맣고 사운드까지 텅텅 비워 놓으면 우리가 무슨 재미로 이런 걸 들여다보고 있겠어요? 청자 수 떨어지는 게 싫으면 그런 짓은 하면 안 되겠지요?> 그런데, 사람도 아닌 진상 새끼들을 시청자로 데리고 공포 게임을 방송하는 건 어렵다. “야, 껴안지 마! 난 이거 싫어!” “포와, 좋아! 포와, 좋아!” “자꾸 껴안지 말라고! 응? 숨 막혀!” “껴안지, 좋아! 껴안지, 좋아!” “그렇게 쓰는 단어 아니야! 껴안는 거 좋아도 아니고, 무슨 껴안지 좋아야! 아주 그냥 애기라고 아무 말이나 막 하네?!” “껴안는 거 좋아! 껴안는 거!” “난 싫어! 싫다고!” 갓 태어나서 사람 말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흉내를 내지만 근본적으로는 역겹고 징그러운 애벌레 괴물을 돌봐야 하는 건 더더욱 싫다. 이 징글징글한 괴물들의 틈바구니에서 과연 무사히 방송을 진행하며 탈출할 수는 있을까? 수: ??? (27세) '포와'라는 닉네임으로 7년 동안 공포 게임 방송을 해 왔다. 플레이하려던 공포 게임에 갇힌 것도 서러운데 그 안에서도 방송을 해야 한다. 심지어 기괴한 애벌레 같은 생물을 돌봐 가면서. 아니, 다행일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게 어디까지나 게임 방송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면, 겁에 질린 모습 대신 능숙한 방송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테니까. 공: ‡‡‡ (0세) 이 게임의 최종 목적. 애벌레 괴물. 좋아하기엔 너무 역겨운 생명체. …하지만 갓 태어난 아기이며, 돌봄을 필요로 한다. 일단은 사람을 모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주받아 개발한 추리 게임의 2차 창작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어리고, 잘생기고, 돈까지 많은 열일곱 이여준으로서의 삶은 제법 만족스러웠다. 미래 남편인 차재헌이 브라콤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는 점만 빼면. 살아남기 위해 나는 몇 가지 규칙을 세웠다. 첫째, 절대로 차재헌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은 하지 말 것. 둘째, 오지랖을 부려 차재헌을 갱생시키려 들지 말 것. 셋째, 차수현― 그러니까 차재헌의 이복동생과 엮이지 말 것. 차재헌이 이혼 서류 내밀 때까지 얌전히 있다가, 두둑한 위자료 챙겨 퇴장하면 안락한 삶은 보장된 것이었다. "네가 싫으면 안 할게." "귀찮을 텐데 굳이 안 도와줘도 돼." 어느덧 차재헌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도 이제는 몸에 배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차수현이 고백을 해오기 전까지는. "형, 좋아해요!" 편지를 받아드는 손이 달달 떨렸다. "수현아, 나…… 나는 약혼자가 있어." 그것도 네 등 뒤에. 차재헌은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이었으나, 허공에서 맞닿은 눈동자는 기묘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온몸의 솜털이 곤두섰다. 승낙하든 거절하든, 차수현에게 고백을 받은 시점부터 내 사망 플래그는 확정이었다. #쫄보수 #공이너무무섭수 #순종수 #미인수 #통제공 #집착공 #미남공 #강압공 표지: 자체 제작
“알파가 알파를 어떻게 만나요? 베타나 오메가를 만나는 게 순리죠. 형질이 다른 쪽한테 끌리는 게 보통이라고 생각해요.” 시운은 편견을 방지하기 위해 중간까지 형질도 밝히지 않는 연애 프로그램, <형질 없는 사랑>에 나간다. 그러나 인터뷰부터 대형 폭탄을 터트려 대중의 비난을 받는데……. 게다가 첩첩산중으로 인터뷰를 한 입이 다 마르기도 전에 누가 봐도 알파인 이겸를 오메가라고 오해하며 한 눈에 반해 버린다. “이겸 씨는 베타이거나 오메가일 것 같아요.” “… 왜요?” “이겸 씨는 예쁘시고 상냥하시잖아요. 날개 없는 천사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 같아서 제가 지켜주고 싶어요.” “형이 그렇게 봐주니까 너무 기뻐요. 제 형질이 뭐든 꼭 지켜 주셔야 해요?” “당연하죠!” 회차가 지나갈수록 시운의 콩깍지는 심해지기만 하고 급기야 그를 비난하던 사람들에게까지 동정받는다. “우리 형 훔쳐보지 말고 눈깔 돌려.” “응? 이겸 씨, 뭐라고 했어요?” “아니에요. 석현이가 눈이 아프다고 해서 안약 찾아주려고 했어요.” “진짜 나이팅게일이 따로 없다.” - 이건 나이팅게일 말도 들어봐야 한다 - 시운아 이겸이는 날개가 탈부착이야... 너 시선 돌리면 바로 벗어던짐 - 차이겸은 경쟁자도 없는데 왜 저렇게 모든 출연자들을 딸 낳은 중전 보는 후궁처럼 표독하게 보는거냐? “형, 내일도 저랑 데이트 가줄거죠?” “당연하지. 내가 데이트 코스도 다 정해놨으니까 걱정하지도 마!” - 이정도되니까 이시운이 불쌍해 보일 지경 - 차라리 출연자들끼리 형질 공개를 빨리 해라 - 저 정도면 이시운 엑소시스트임 ↳ 이시운 고개만 돌려도 차이겸 다시 악마 강림하는데? #연프물 #오메가버스 #알파수 #남자짓하는연상수 #미남수 #주접수 #알파공 #연하공 #계략공 #여우공 #연기공 #미인공 E-mail: mohaseyo88@gmail.com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계약작입니다!
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코믹지향 그 여름 박대웅은 오토바이를 타고 성이재 앞에 자주 나타났다. 집까지 태워주며 일부러 멀고 굽이진 길을 택했다. 낯선 곳이라 헤매거나 막다른 골목을 마주해 둘이 발로 바닥을 밀어 뒤로 빠져나가는 일도 더러 있었다. 헬멧을 벗으면 머리칼은 늘 땀에 젖어있었다. 가끔은 볼이나 목덜미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기도 했다. 다만 더위를 원망하지는 않았다. 젖은 머리를 흩뜨리며 내쉬는 숨은 후련하기만 했다. 열한 살과 같이 여름이 즐거웠다. 저물어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나는 현판 소설 속에 빙의했다. 문제는 주인공도, 악역도, 돈 많은 엑스트라도 아니었다는 점이다. 내가 빙의한 건 원작 최악의 에피소드, 홍등가편에 등장하는 상품 번호 D-019. 사람들은 나를 안드로이드라고 불렀다. 감정 없는 기계. 명령을 따르는 상품. 망가지면 버리는 소모품. 하지만 나는 기계가 아니었다. 강공, 평범수->미인수->평범수
#연하공 #연상수 #미인공 #미남수 #전직야구선수공 #재벌수 #까칠공 #계략수 #상처공 #상처수 #계약관계 #미스터리 #사건물 #스포츠물 #성장서사 #쌍방구원 삼천만 원짜리 시계를 도둑맞고도 유재희는 눈 하나 깜짝 안 했다. 어차피 또 사면 그만이니까. “이 시계 주인 분인 거 같아서요.” 훔친 건 형인데 돌려주러 온 건 그의 동생이다. 흙투성이 운동화에 백자같은 얼굴을 한 이 남자, 자기 형이랑 헤어져 달라며 삼천만 원짜리 시계를 밀어낸다. “골치 아프게 됐네.” 그렇게 말하는 유재희의 얼굴엔 권태로운 표정은 사라진 지 오래였다. 폭우 속에서 마운드를 잃은 패전투수 구원영과, 사람마저 값으로 매기는 재벌가 사생아 유재희. 사라진 형과 잃어버린 유품을 쫓는 위험한 동맹이, 서로를 삼키기 시작한다. "억만금을 줘도 당신이랑은 안 뒹굴어." 아닐걸? 구원영(23,공) 서안고 간판 투수였으나 부상으로 추락한 패전투수. 도박중독자 형이 집안을 말아먹는 동안 막일로 하루를 버틴다. 적의로 무장했지만 근본은 곧아, 형이 위조한 빚까지 묵묵히 떠안는 남자. 유재희(28,수) 재벌가 명진그룹의 혼외자. 하이엔드 가구 쇼룸 '베일 프레베'의 대표. 비싼 것은 반드시 제값을 한다고 믿는 결벽한 수집가. 모든 관계를 '거래'로만 맺고 상처조차 조율했던 남자에게 난데없는 변수가 생긴다. 표지 / 미리캔버스 컨택 / ahngaejin@gmail.com
8년째 연애. 우리는 헤어지는 중이다. 권시원(공) 우성알파공, 오만공, 날티공, 후회공 우정현(수) 베타수, 단정수, 덤덤수, 상처수 "넌 너무 쉬워서 재미 없어. 하지만 결혼을 하게 된다면 너랑 할래." *공이 수를 업신여기다가 후회하기까지 저혈압 치료제입니다. *표지 출처 - 미리캔버스
미래를 볼 수 있는 사윤. 우연히 갑질의 왕이라고 불리는 윤병훈 회장 집에 살게 된다. 앞날을 봐주며 그곳에서 대접 받고 사는데, 어째서인지 사윤을 사기꾼 취급하는 윤 회장의 장남 윤태건의 미래만 보이지 않는다. 과연 태건의 미래는?? 한편, 태건은 긴머리의 미인인 사윤이 도사가 아니라 아버지의 첩으로 들어온 거로 생각. 너 정말 남자가 맞냐고 따졌더니, 사윤은 그대로 바지를 까 보였다. 또라이다. 사윤이 짝사랑 중이라고 해 비웃었더니 그가 울었다. 신기가 있다는 건 믿지 않지만, 그래도 저주를 내릴까봐 찝찝하다. 그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짝사랑 상대와 잘 될 수 있게 도와주기로 한다. #미남공 #츤데레공 #미인수 #능력수 #삽질물 #현대물 윤태건(공. 28세) 도사윤(수. 22세)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너 나 따먹고 싶지? 이안은 모든 것이 얼떨떨했다. 무서워서 받아들인 고백이 진짜 연애로 이어지고, 어쩌다가 딱 한 번 잤는데 애가 생기고, 이제 두 사람은 결혼까지 해야 한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미친 짓이다. 턱시도를 입은 주호 앞에서 이안은 생각했다. 서주호(공) 22세 행동거지는 변두리 동네 깡패 같지만 마음은 지고지순한 대학생. 괴팍한 행동과 말로 이안을 무섭게 만들지만 제 아다와 마지막을 이안에게 바치기로 결심한 순정 알파. 윤이안(수) 20세 한 번 뿐인 인생 야무지게 살아 보고 싶었던 대학생. 신입생 때 만난 서주호에게 완전히 코를 꿴 비운의 쫄보 오메가. 표지: 인스타그램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어디에서나 사교성 좋은 다혁은 자신의 형제가 된 허그믐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허그믐 (21) 189cm 다혁의 부친이 사귀던 사람의 아들. 말수가 적고 속을 알기 어렵다. 김다혁 (21) 186cm 정신 건강 몸 건강한 인싸. 그믐과 같은 학교 같은 과. ! 불쾌하고 불건강한 상황·관계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있을 수 있음 비정기연재 표지 디자인 초코썸 님
[야구선수공X야빠수] #스포츠물 #야구물 #일상물 #장수커플 #연하공 #까칠공 #초딩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순애공 #연상수 #야구에미친수 #어른수 #미인수#헌신수 -태성 돌핀즈팬인 강여준이 우연히 맞닥뜨린 고교야구 선수 권도해와 지지고 볶으며 야구도 하고 응원도 하다가 장기 연애까지 하는 이야기 “그럼 형은 뭐에 설레는데요.” “권도해 완봉승. 권도해 노히트노런. 그리고 태성 돌핀즈 가을야구 진출과 한국 시리즈 우승.” 야빠 애인이 뭐에 설레겠냐고. 당연히 애인 성적이지. -권도해(공) - 27세. 195cm. 태성 돌핀즈 1선발. 156km에 육박하는 페스트볼을 뿌리는 좌완 투수. 신인왕 타이틀을 달고 마운드를 씹어먹던 때도 있었지만 장렬히 무너진 경험 또한 있다. 다시 마운드를 씹어먹기 시작한 현재, 채찍과 당근을 골고루 주는 애인과 지랄스럽게 연애 중 -강여준(수)- 31세. 178cm. 순혈 태성 돌핀즈 팬. 우연히 마주친 권도해의 고교리그 경기를 보러 갔다가 150km에 육박하는 공을 던지는 걸 보고 기필코 태성 선수로 만들겠다 다짐한다. 그런데 그 다짐이 권도해와의 장기 연애로 이어질 줄은 몰랐다. 진짜로. 현재 고등학교 교사 겸 권도해 동거인. 빚쟁이처럼 태성 가을야구 진출, 코시 우승을 외치며 권도해와 연애중. *클러치 히터(Clutch Hitter) : 중요한 순간에 해결해 주는 타자 *본 작품에 나오는 구단명과 지역명은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트위터 @kimcreamsaewoo *메일 zmflatodn888@naver.com *표지 - 언스플래쉬 무료이미지 편집 *계약작입니다
[#빙의물, #오메가버스, #선결혼후연애, #맑눈광수, #흥신소사장수, #직진수, #연기수, #뻔뻔수, #또라이수, #우성오메가수, #시한부인줄알았공, #휠체어에서일어나공, #집착공, #절륜공, #계략공, #무심공, #우성알파공] 대기업 회장의 불륜 증거를 잡으려다 추락사했다. 억울하긴 한데, 뭐 이미 죽은 거 어쩌겠어. 그런데 눈을 떠보니 BL 소설 속 악역 서브수 '홍은호'에 빙의해 있었다. 문제는 눈을 뜬 타이밍이 하필 공개 결혼식 도중이라는 것. 메인공 자식은 ‘찐사랑’을 찾겠다며 전국에 생중계되는 결혼식장 문을 박차고 도망쳐 버렸다. 순식간에 전국민의 비웃음거리가 된 상황. 하지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내가 순순히 당해 줄 위인인가. 이 개판을 수습하기 위해, 과감히 마이크를 뺏어 들고 신랑 교체를 선언했다. “제 진짜 신랑은…… 사일 그룹 장남, 사재혁 씨입니다.” 식장이 발칵 뒤집혔다. 그도 그럴 게, 사재혁은 재능을 펼치기도 전에 원인 불명의 불치병에 걸려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시한부였으니까. ‘돈은 썩어나게 많고, 간섭도 안 하고, 심지어 일찍 죽는다고?’ 남자와 구질구질하게 엮이기 싫은 저에게 이보다 완벽한 남편감은 없다. 냅다 사재혁의 목을 와락 끌어안으며, 그가 아니면 안 된다고 소리쳤다. [HP: 5% → 7%] 그런데 왜... 곧 죽는다던 남편이 날이 갈수록 튼튼해지지? 공: 사재혁 (29세) 사일 그룹의 장남이자, 과거 재계를 뒤흔들었던 전설적인 인물. 그러나 지금은 불치병에 걸려 허공에 보이는 자신의 ‘생명력 게이지’를 보며 무력하게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다. 결혼식 당일, 동생에게 버림받은 홍은호가 자신을 끌어안는 순간 거짓말처럼 게이지가 반등하는 기적을 겪고, 제 손에 굴러들어 온 이 발칙하고 말랑한 ‘배우자‘를 절대로 놓아줄 생각이 없다. 수: 홍은호 (24세) 전생에 2억 원짜리 건수를 노리다 순직한 흥신소 사장. 눈을 떠보니 BL 소설 속에서 끔찍한 최후를 맞는 악역 서브수에 빙의했다. 전국민한테 송출되는 결혼식장에서 버림받는 고구마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돈 많은 과부’가 되기 위해 시한부 사재혁을 낚아챈다. 뻔뻔한 연기력과 흥신소 시절 다져진 탁월한 정보력, 담력으로 사일 그룹을 흔들 생각이었으나, 시한부였던 사재혁이 튼튼(?)해지며 인생 계획이 통째로 꼬이기 시작한다.
[커뮤반응O][완벽한 억만장자인줄 알았더니 수 앞에서 한없이 뚝딱대는 공 x 일잘러 기존쎄 천재배우수] 세계 1위 기업 CEO, 억만장자 매튜 블레이크가 카메라 앞에서 폭탄 발언을 터트렸다. -엘리엇, 당신은 내 뮤즈입니다. 5년전 잠적한 배우에게 공개 고백하면서. * Q. 하루아침에 ‘신데렐라’가 된 기분이 어떤지? A. ^^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배우, 엘리엇 화이트는 천사같은 미소를 지었다. ‘쇼하네.’ …속으로 욕하면서. * “나와 자고 싶어요?” 매튜는 부정하지 않았다. ‘뮤즈’라고 고백하던 어떤 남자가 내비치던 감정은 분명 순수했는데. “당신이 원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겁니다.” 돌아보지 않고 떠나며, 엘리엇은 덧붙였다. “꼴 받으면 자르시든가.” *매튜 에이드리언 블레이크(공/32) - 새카만 흑발에 헤이즐색 눈, 신이 조각한 미남. 세계 시총 1위 기업 넥사 창립자이자 CEO. 미국 명문가 블레이크와 영국 귀족 가문 애쉬포드 사이에서 태어난 다이아수저. 집안, 명예, 돈, 능력에 외모마저 다 가졌다. 엘리엇의 빅팬. 하지만 직접 본 순간 첫눈에 반하는 건, 이 완벽한 남자의 계획에 없던 일이었다. *엘리엇 화이트(수/26) - 할리우드의 천사. 사랑스러운 금발에 푸른 눈동자, 세기의 미모. 9살에 아역으로 데뷔해 21살에 오스카 노미네이트된 천재 배우. 그 흔한 논란 한 번 없는 유니콘 같은 스타. 5년전 돌연 잠적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연예계물 #천재미남능력공x천재능력미인수 #오해 #사건물 #쌍방구원 #첫사랑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재벌공 #능력공 #후회공 #연애를영화로배웠공 #동정공 #능력수 #까칠수 #강수 #무자각수 #입덕부정수 #적극수 #쾌남수 #유죄수 #무심수 #헤테로수 *작중 재미를 위해 현실과 다른 설정이 있습니다.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지명, 단체 등은 모두 가상입니다. *오탈자 제보 감사합니다! 수시로 확인 후 수정하고 있습니다. *표지 : 무트님(@mmautt)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루아침에 여우로 변한 거로 모자라, 냉혈한 태자에게 사로잡히고 말았다. 살아남기 위해 여은우가 택한 방법은…… “캥!” 귀엽고 무해한 여우인 척 연기하는 것! 살기 위해서라면 태자의 품에 안겨 목줄 차고 재롱 부리는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자신을 끼고 있으면 태자의 폭주가 가라앉는다는데……. '……다 좋은데 난 대체 언제 놓아주는 거지?' 여은우는 과연 구중궁궐에서 도망칠 수 있을 것인가. 여은우(수): 화려하고 요염한 외모와 달리 은근히 허당이다. 반 수인족이라 수인화할 줄 몰랐으나, 어느 날 뜬금없이 여우로 변하고 말았다. 겁 많고 소박한 성격. 얼른 고향으로 돌아가 평화로운 삶을 살고 싶다. 천제강(공): 황룡의 후예. 감정이 격해지면 신력이 폭주하나, 이상하게도 작은 여우만 쓰다듬으면 폭주가 가라앉는다. 처음엔 수작질하는 수인이 아닐까 의심했지만, 제 손가락을 핥아대는 멍청하고 귀여운 모습에 홀려 어느새 어화둥둥 기르게 된다. #날카로운 미인공X요염한 미인수 #다른 사람에겐 차갑지만 내 여우에겐 다정한 공 #후회공 #순진수 #연기수 #허당수 #달달물 #선여우 후사람 * 표지는 크레페 우동 님(@ouranimal)의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결핍공x결핍수/청게/현대물/잔잔물/첫사랑/역키잡/짭근친/동거/성장물/쌍방구원/약혐관 “아. 혹시 형이라고 안 불러서 화났어요?” “야. 나 싫어하는 거 티내지만 마. 그것만 조심하면 날 이름으로 부르든 개새끼로 부르든 상관없으니까.” 공: 차진원(18) 미인공/연하공/상처공/능글공/양아치공/직진공/집착공/문란공/애새끼공/철없공 수: 정한결>차한결(21) 미남수/연상수/강수/무심수/어른수/상처수/단정수/동정수/머리좋수/일찍철들었수 미계약작
#현대물 #연예계 #연하공 #연상수 #아이돌공 #배우수 #적극직진공 #만사귀찮수 #미남공 #미인수 * 공 / 최다온(26) : 데뷔 5년차 7인조 보이그룹 '빌리언'의 멤버. 큰 키에 잘생긴 외모, 밝고 쾌활한 성격 덕분에 한 번도 인기 없이 살았던 적이 없는 타고난 아이돌. 처음 도전하는 드라마 <14, 5>에서 한명대학교 사진 동아리의 일원이자 주인공의 조력자인 '강시훈' 역을 맡게 됨. * 수 / 진희원(31) : 어머니의 영향으로 생후 5개월부터 연기를 시작하게 된 배우. 평생 부족한 것 없이 살아와서 지금도 특별한 목표나 희망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 아무렇게나 사는 중. 드라마 <14, 5> 에서 한명대학교 사진 동아리의 회장이자 주인공 중 한 명인 '윤재영' 역을 맡게 됨. * 캠핑장에 고립된 14명이 벌이는 5일간의 생존 게임. 드라마 <14, 5>에 캐스팅된 진희원은 자신의 조력자이자 가장 가까운 후배 역할로 캐스팅된 최다온과 인사를 나눈다. 몇 마디 말을 섞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유형이라는 것, 상성이 최악이라는 것. -고민 같은 거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주셔도 돼요. 저 진짜 오픈 마인드니까요. -가르쳐주실 거 있으면 아무 때나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 자신에게 인사만 건네도 의도가 따로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진희원에게 최다온이라는 사람은 당황스러움 그 자체였다. 말도 안 되는 요구와 지시도 쉽게 수긍하고, 기분 나쁠 만한 잔소리에도 해맑게 웃으며 감사하다는, 구겨짐과 그늘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발랄한 햇살 같은 사람. 정말 안 맞는 성격인데 그런 최다온과 드라마 촬영이 끝날 때까지 붙어다니다시피 해야 한다. 일할 때가 아니면 마주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진희원은 최다온을 의식하게 된다.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그리고 어디까지 저럴 수 있을지.' * 월수금 연재합니다.
//아무말도 안하지만 빠져드는 다정늑대 관찰일지// 늑대탈마스코트x181cm유격수 #다정공 #상처수 #쌍방구원 국가대표 신인왕 유격수의 시즌아웃, 그리고 트레이드. 새로운 팀에서 재활을 이어가는 강은재. 인형탈에 가려지지 않는 존재감과 팬서비스로 선수보다 유명한 마스코트 펜리르. 모든 이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마스코트와 누구의 눈에도 띄고 싶지 않은 선수가 만났다. 두 사람이 써내려가는 청춘x구원 러브코미디. * 자체제작 표지입니다. <여기서 삼진잡으면 저랑 사귀는 거예요> 같은 세계관 두 작품 교차 연재 중
박복한 미인수가 강제로 세 번째 결혼하는 썰 [성공을 위해 다른 여자와 결혼하려는 개아가공 X 첫눈에 반해 수를 주웠다가 찐사되는 연하공 X 나름 줏대 있게 갈 길 가는 미인수] *** 13년을 만난 연인이 결혼을 통보했다. “나 다음 달에 결혼해.” 이율은 윤현재를 사랑했다. 그렇다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겠다는 것까지 이해할 수 없었다. 연인의 결혼식 날, 이율은 도망쳤다. 가까스로 한국을 벗어났지만 중국의 눈 덮인 도로에서 사고를 당했다. 이름도, 기억도, 말도 잃은 채 죽어가던 이율을 주운 것은 장신위였다. 그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아름다운 남자에게 자기 몸의 이름을 보여주며 장난처럼 말했다. “여기 네 이름 있잖아.” “너는 유리야. 나랑 사랑하는 사이고.” 그게 또 다른 시작이었다. *** 공 1 : 윤현재 (31) 혈통 없이 명성회의 실질적 2인자까지 올라온 남자. 회장이 되기 위해 회장의 외동딸과 결혼하려 한다. 이율을 사랑하지만, 네임으로 이어진 이율이 자신을 떠날 가능성은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 공 2 : 장신위 (29) 막대한 부와 음지의 권력을 물려받은 룽허회의 후계자. 눈밭에 쓰러진 이율이 예쁘다는 이유로 주워왔다. 가벼운 장난으로 이율에게 이름과 사랑을 주었지만, 결국 그 거짓말에 잠식된다. 수 : 이율 / 유리 (31) 13년을 사랑한 네임 상대를 떠나, 도망친 곳에서 기억까지 잃는다. 장신위가 붙여준 '유리'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기억이 없어도 자기 몫의 선택만큼은 남에게 넘기지 않는다. *** #개아가공 #후회공 #권태공 #집착공 #광공 #강압공 #감금공 #조직2인자공 #연하공 #집착공 #능글공 #조직후계자공 #모럴없공 #장난이찐사되공 #미인수 #박복수 #도망수 #나름줏대있수 #외유내강수 #네임버스 #피폐 seubaseuba713@gmail.com
#오메가버스 #오메가수 #알파공 #후회공 #짝사랑수 #계약결혼 친구의 약혼자와 실수로 각인해버렸다. “각인만 하면 어떻게든 될 거라 생각했어? 우리가 진짜 짝이 될 수 있을 거라고?“ “그런 거, 아니야…….“ “아니긴 뭐가 아니야. 너 나 좋아하잖아. 꼴에 오메가라고 얼쩡거리는 것도 봐줬는데 이딴 식으로 뒤통수를 쳐?” 나름대로 마음을 잘 숨겼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윤해림은 처음 보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평소에는 볼 수 없는 분노가 가득 들어찬 눈이 벼려진 칼날처럼 날카롭게 타올랐다. 의외인 점은 분노 다음으로 큰 감정이 배신감이라는 사실이었다. 생각보다 더 자신을 믿고 있었던 것 같아 기쁘면서도 이런 식으로 실망시키게 되어 슬펐다. 하지만 소혁도 억울했다. “해림아.” 잔뜩 쉬어 갈라진 목소리가 볼품없었다. 소혁은 ‘짝’의 매서운 눈빛을 피하지 않고 들여다보았다. “네가 물었잖아.” 열과 향에 취해 물어 달라고 빈 거라면 미안한데, 언제 윤해림이 안소혁의 바람을 그토록 잘 들어주었나. *** “나 진짜 모르겠어. 네가 무슨 생각을 하고 날 어떻게 하고 싶은지 하나도 모르겠어. 말 좀 해 주면 안 돼?” “명확하잖아. 네가 말한 대로 얼른 계약이 끝나길 원해.” “그럼 왜 키스했어?” “해 달라며.” “내가 해 달라는 걸 왜 해 줬어?” 다정한 건지 무심한 건지, 정이 많은 건지 냉담한 건지 통 구분되지 않는 남자가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알파라서.” “…….” “빌어먹을 알파라서, 네 목을 물어 버려서 네가 죽는 게 무서워.” 다가온 그가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소혁은 그를 안지도 밀어 내지도 못한 채 손가락 위에 나비가 앉은 사람처럼 숨을 죽였다. “널 돌보고 싶고 잘 대해 주고 싶어. 그런데 이건 내 감정이 아니잖아. …….차라리 내가 널 사랑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 말은 칼로 찌르는 듯한 고통은 아니었다. 대신 바짝 깎은 손톱처럼 은근한 통증을 일으켰다. 곱씹을수록 아팠다. 안소혁(수) : 프로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평생 형질을 숨기고 살아온 오메가. 19살 경기 중 입은 부상으로 꿈을 포기하고 대학에 입학했다가 백한영과 그의 약혼자인 윤해림을 만났다. 우연한 불행이 겹쳐 각인하게 되고 5년동안 결혼을 유지한 후 각인을 해제한다는 계약서를 작성한다. 남몰래 짝사랑하던 알파와의 결혼 생활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윤해림(공) : 태벽 그룹의 암묵적인 후계자. 각인은 평생 한 번만 가능하기에 불쑥 끼어든 안소혁을 증오하면서도 각인 상대를 원하게 되는 본능에 이리저리 휘둘린다. 본능을 죽이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지만, 계약 기간이 끝나갈수록 어째서인지 초조함을 느낀다.
“입 맞추고 몸 맞추고, 남편이기까지 했잖아요 내가.” 이런 미친. “조, 조용히 안 해요? 누가 들으면 어떡하려고!” 이혼한지 4개월, 연락 한 통 없던 전남편과 다시 만났다. 폭행혐의를 동반한 가해자 신분으로. “유일아. 말 안 할 거야?” “나 아니면 진술 안 한다던데.” 대체 제게 미련이 남은 건지 알 수가 없다. 과연 차범권을 찾아간 게 잘 한 짓인지 속만 박박 긁은 전남편이 미워죽겠다.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 “뭘 그런 거 가지고 그래요. 이미 할 거 다 해놓고. 누가 보면 손도 못 잡아본 사이인 줄 알겠네.” “아! 쫌!!” “귀 빨개졌다.” “더워서 그런 거예요!” [오메가버스/로코/재결합/오해/연애결혼/이혼/계약결혼...?] *이럴 때 보세요* 연애결혼한 티 팍팍 나는 7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의 티키타카가 보고 싶을 때. 차범권(공) : 31살/우성알파 국내 최고 로펌 혜산의 최연소 파트너를 앞둔 워커홀릭 변호사. 큰 키에 도저히 사무직이라 볼 수 없는 다부진 체격. 부드러운 듯 차가운 잘생긴 외모에 많은 직장동료의 환심을 사지만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는 칼 같은 성격으로 정작 접근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 특이사항* 신유일 앞에만 가면 자기도 모르게 유치해짐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후회공 #변호사공 #다정공 #사정있공 #어른공 #수한정초딩공 신유일(수) : 24살/열성오메가 생계를 위해 시작한 피팅알바. 사진 한장이 SNS를 휩쓸며 데뷔한 인생역전 케이스. 현재 패션 업계에서 손꼽히는 ‘마렌느’의 전속 모델이다. 분위기 있는 예쁜 얼굴이지만 도도한 느낌의 싸한 미인. 상당한 까칠함(지랄) 보유. 홧김에 저지르고 후회하는 스타일. 특이사항* 속을 벅벅 긁어오는 차범권이 미워죽겠음. #미인수 #까칠수 #성깔있수 #상처수 #모델수 #외강내유수 #과거있수 #공한정(?)망신살보유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부 삭제처리합니다. *오타 관련 댓글은 수정후 삭제합니다. *표지 자체제작 *키워드는 언제나수정될 수 있습니다. *rowhrn99@naver.com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후회공×짝사랑수] #현대물 #후회물 #수시점 #나이 차이 #가벼운 오컬트물 악귀를 짊어진 채 죽어가던 남자, 유정원. 새벽은 아름다운 그에게 한눈에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날 살리고 싶다면, 섹스 정도는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손을 잡고, 입을 맞추며, 몸을 섞는 일까지. 그가 평온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면 제 몸 따위는 아무래도 좋았다. 그러나 단 사흘, 정원이 돌변했다. “당신이 오지 않은 사흘 동안, 나는 당신 이름을 부르면서 피를 토했어.” “내가 준 돈이 우스워졌습니까?” 정원의 말에 상처를 받았음에도, 그를 사랑하기에 끝내 살려내고 도망갈 수밖에 없는데. *** * 수 : 이새벽 (20) #미인수 #짝사랑수 #자낮수 #가난수 #얼빠수 #소심수 #상처수 #헌신수 #도망수 새벽은 어릴 적 앓은 열병으로 왼쪽 귀의 청력을 잃고, 그 대가로 남들에게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본다. 그 때문에 부모에게 버려져 자신을 거둬준 할머니를 도와 낡은 신당을 지키며 살아간다. 신당 밖 세상에서 상처 입은 새벽에게 삶의 전부는 할머니의 건강뿐. 그런 새벽의 세계에, 온갖 험한 것을 짊어진 정원이 등장한다. * 공 : 유정원 (30) #미인공 #병약공 #존댓말공 #집착공 #늦자각공 #후회공 3년 전, 원인 모를 악귀가 붙으면서 정원의 완벽했던 일상이 무너졌다. 온갖 방법을 써봐도 뗄 수 없는 악귀 탓에, 산속에서 은둔 생활을 하던 정원. 절망뿐이던 정원의 앞에 별안간 나타난 새벽은, 그의 세계에서 유일하고도 마지막 희망이 된다. * 계약작입니다. * 이야기에 등장하는 모든 설정은 작가의 상상을 바탕으로 한 허구입니다. * 중후반부 작중 분위기에 따라 다소 강압적 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합니다. *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그저 흔한 이야기다. , 라고 정의하고 싶었다. "슬슬 결혼을 할까 해." 8년 간 한 침대를 써 온 남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일은, 어쩌면 그리 별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치사량致死量의 치사랑. 그리고, 권치세.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강재권/38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장에,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실은 클로젯 게이이다.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벽해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는 것에 은근한 염증을 느낀다. 권치세/28 : 강재권의 애인, 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단순한 동거인이라고 하기에는 몹시 가까운 존재. 7년 간 강재권과 함께 살아왔다. 아마도, 섹스파트너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강재권에게서 이만 마음을 거두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계약작 입니다. *표지 자체 제작 *자유 연재.
*오만한 황제공이 조빱병약수를 평생 애지중지하게 되는 이야기 - 그저 흐르는 듯 살던 희강은 어느 날 마을에 나타난 낯선 '나리'를 만나 황궁으로 납치된다. 나리의 정체가 무시무시한 황제 폐하라는 걸 알게 되었지만 겉으로는 다정한 이라 희강은 속절 없이 마음을 내어준다. 그러던 중 두 사람 사이에 크나큰 오해가 끼어들고 "감히, 다른 놈의 애를 뱄구나." 끝내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이에게 희강은 작별을 고한다. “이제, 나리 안 좋아할래요.” “너……!” “아니……, 안 좋아해요.” -공 제흘현(帝汨玄) 광공 황제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사랑꾼공 후회공 미인공 화려하기 그지없는 미인, 감히 제 얼굴을 직시하는 이들을 혐오한다. -수 희강(熙江) 순진수 조빱수 후천적병약수 얼빠수 짝사랑수>무심수 미인수 평인>음인 임신수 도망수 부들부들 강아지풀 같은 순한 미인. 너무 순수한 나머지 질문에 거리낌이 없다. 그 무엄한 모습에 황제는 관심을 가진다.
#판타지 #사건 #서양풍 #귀족 #신분차이 #대공공 #미남공 #다정공 #존대공 #집착공 #음침수 #은둔수 #약제사수 #천재수 #괴짜수 #존대수 공 – 이시르 아스펜. 금발, 파란눈, 27세, 193cm. 다부진 체격으로 운동과 검을 즐길 것 같지만, 의약에만 빠져있는 워커홀릭 미혼 대공 수 – 레센 그린모어. 흑발, 초록눈, 31세, 179cm. 삐쩍 마르고 창백한 피부에 다크 써클 짙은 사백안을 가진 음침해 보이는 남성. 페오르디안 제국의 제일 약제사였던 오웬 로닉이 노사했다. 황립 의약 총괄기관인 약정청의 수장 이시르 아스펜 대공은 큰 상념에 잠겼다. 그런 그에게 한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발신인은 오웬 로닉. 편지에는 기함할만한 진실이 적혀 있었다. 대공은 편지에 적힌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황실령인 셉터 우드로 향하고, 그곳에서 은둔중인 약제사 '레센'을 만나게 된다. 그 순간, 등 뒤에서 경계 어린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 세요?” 이시르는 곧장 뒤돌아섰다. 동시에 쨍한 햇살에 눈이 부셨다. 이시르는 한 번 더 손차양을 한 채 눈을 찌푸리며 상대방을 확인했다. 역광에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머리카락도, 옷도 온통 새카만 남성이 서 있었다. 이시르는 자세를 바로 하고, 시린 눈을 내리깔며 정중하게 물었다. “혹, 레센… 님 되십니까?” 상대방은 잠시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느리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요?” ※표지 - 픽사베이 ※계약된 글입니다.
#서양풍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임신튀 #오해/삽질물 #짝사랑수 #후회공 “난 아이가 필요하고, 넌 재산이 필요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결혼해서 피차 필요한 걸 얻은 후에 깔끔하게 1년 뒤에 이혼하자는 거지.” 오메가가 되어 결혼 시장에 내몰린 레이안은 에드워드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러고 나면…. 우린 어떻게 되는데?” “너나 나나 이제 지긋지긋한 얼굴 다시는 안 봐도 되는 거지. 너도 내 뒤 졸졸 쫓아다니며 뒤치다꺼리하는 거 질렸잖아.” 레이안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제 하나뿐인 친구를 바라보며 결심했다. 오랫동안 그의 주위를 맴돌기만 해 왔는데 결혼까지 하고 깔끔하게 포기하자고. “절대 너 못 놔줘.” 그런데 레이안이 지독한 짝사랑을 접고 나니, 에드워드는 배신감이 서린 얼굴로 말했다. “네 의사는 상관없어. 어차피 처음부터 이혼을 전제로 한 결혼이었으니까.” * 6/1 기준 내용 수정되었습니다.
“제 아이라는 건가요?” 강지혁의 건조한 음성이 허공에 흩어졌다. 이희찬을 내려다보는 그의 눈동자는 차갑기 그지없었다. “제가 낙태 비용을 제일 많이 줄 것 같은가요?” 담배 연기와 함께 뱉어낸 강지혁의 음성에는 옅은 조소가 담겨 있었다. 이런 뻔한 그림을 그려 놓고 그렇게 저를 애태웠나 싶었다. 제 아버지의 첩과 하는 짓이 똑같았다. “그게 아니라, 담배 좀 꺼주시면 안 될까요? 입덧 중이어서요.” 이희찬은 담담히 말하곤 냉정하게 뒤돌아섰다. 침착하게 걷던 이희찬의 눈에서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강지혁과의 하룻밤을 동화 같은 꿈이라 치부하고 외면했던 비참함이 이제야 현실로 와 닿았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후회 #착각/오해 이희찬 (20세 173cm) #임신수 #도망수 #가난수 #미인수 #혈혈단신수 #외유내강수 청문대 만화과 1학년이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한다. 깔끔한 성격에 조용하고 내향적이어서 인간관계가 좁다. 순해 보이지만 어머니의 영향으로 의외로 결단력이 있다. 강지혁 (28세 188cm) #후회공 #사업가공 #강공 #집착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존대말공 승승장구하는 사업가로 예의 바른 언행과 다르게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이다. 선하고 느긋해 보이는 외양과 달리 급한 성격에 악한 일도 스스럼없이 한다. -일공일수 입니다. 비정기 연재입니다. 계약작 메일 : reclickbl@gmail.com 표지이미지: 스톡이미지
[천재화가공X아트딜러수] 눈 대신 비가 내리던 연말의 런던. 그날 공개된 그림 한 점이 오래 미룬 재회로 이끌었다. #현대물 #전문직물 #연하연상 “서로 목적이 맞았던 것뿐이잖아. 형은 나로 자해했고, 나는 형으로 자위했으니까.” - 공: 유재영(26) 얼굴도 본명도 밝혀지지 않은 신비주의 천재 화가 게하임니스의 본체. 가족도 아닌 네 살 많은 형에게 좌우대칭의 예쁜 얼굴이라는 칭찬을 질리도록 들으며 자랐다. 안 그래도 까칠한 성격인데 유독 한 사람에게만 솔직하지 못해 업보를 쌓았다. 스무 살이 되자마자 모종의 사건으로 짝사랑 상대가 도주하고, 6년을 꼬박 기다린 후에야 추격을 시작한다. 수: 서현준(30) 프랑스 상업 갤러리 소속의 아트 딜러. 호감 사기 쉬운 인상의 단정한 온미남이자 사람보다는 예술품을 사랑하는 게 마음 편한 일 중독자. 기본적으로 성실하나 가망 없다고 판단하면 금방 놓아버리는 합리주의자이기도 하다. 술김에 일생일대의 실수를 저지르고 도망길에 오른 지 어느덧 6년, 죄책감의 원인과 예고 없이 재회하며 곤경에 처한다. - 크래클루어(Craquelure) : 오래된 그림의 표면에 생기는 균열 * 이 작품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인물, 사건, 장소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 비정기 자유연재 * 표지-저작권 프리 소스 직접 가공
#동양풍 #오메가버스 #이공일수 #굴림수 #지랄수 #강공 #냉혈공 #다정공 #연하공 #가상시대물 황제의 외척이 되겠단 가문의 목적만을 위해 수단으로써 키워진 세현. 태자와의 국혼을 앞두고 정인, 범혁의 아이를 회임했단 걸 알게 되고 도망치지만 붙잡힌다. 도주에 실패한 뒤 범혁은 삭방의 전장으로 떠나고, 세현은 결국 그의 아이를 가진 채 태자와 국혼을 올리는데… 수: 명세현 - 음인. 운곡 명가의 금지옥엽 막내아들로 알려져 있으나 실은 가문의 세뇌와 압박 속에 자랐다. 모친인 해씨 부인을 빼닮은 상당한 미인. - 어릴 적부터 황궁을 드나들며 두 황자와 가깝게 지냈다. 황제의 서장자인 범혁과는 정인 관계가, 태자인 범연과는 정혼 관계가 된다. 공 1: 범혁 - 양인. 당금 황제 범욱의 서장자로, 효빈 성 씨의 소생이며 왕작을 받아 제왕(濟王)으로 불린다. 무예에 뛰어나고 헌앙한 미남자. - 황위를 이을 수 없는 걸 알아 세현을 향한 마음을 단념하려고 했으나 결국 그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정인 관계가 된다. 공 2: 범연 - 양인. 황제와 황후 사이의 유일무이한 적자로, 정통성으론 절대적인 태자. 강직한 성정은 아니며 다정다감한 인상의 미장부. - 어릴 적부터 봐온 세현을 남몰래 연모하고 있다. *나유타(那由他): 아승기(阿僧祇)의 만 배가 되는 수. 즉, 10^60 *계약작입니다 *관련된 공지는 트위터(@archiveofmarge)로 올라옵니다 *표지: 카밀님
여긴 아무래도 이 남자와 내가 XX를 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같다. 그런데. 같이 갇힌 연상의 남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다. “밀실인가……?” 이 방이 무슨 원리인지 전혀 감을 못 잡는다. 그렇다면 각오했다. 이 남자에게 이곳이 X못방이라는 걸 들키지 않겠다. 절대로. {가장 편한 탈출법이 있는데, 인간이 더 어려운 길을 선택한다고? 우움……. 뭐, 원한다면야.} 그래, 꺼져. 난 반드시 몸과 정절 모두 멀쩡하게 지켜서 이 미궁을 탈출하고 말 테니까! XX 한번으로 탈출할 수 있는 미궁을 험난한 생존 게임으로 탈출하려는 수의 고군분투. #미스터리/오컬트 #모험물 #생존물
크툴루/괴담/호러/요원물 크툴루적 호러 사건을 일으키는 이단에 맞서는 특수조직 도그마. 거대 제례 현장에서 도그마 요원 ‘우주’에 의해 구조된, 미해군의 육해공 특수부대 군인 ‘아담’은 사건 이후 형언할 수 없을 정도의 심한 악몽에 시달린다. 그러나 우주 곁에서는 악몽 없이 잠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잠이 안 옵니다. 여기가 아니면....” 아담은 잠들기 위해 우주에게 집착하고 급기야 도그마 요원이 되어서까지 우주 곁에 있으려 한다. “너 뭐야? 도대체 뭔데 훈련 프로그램도 건너뛰고 갑자기 도그마 요원이 돼?” 하지만 도그마 요원의 임무는 뒷전이고 오직 악몽을 꾸지 않을 수만 있다면 우주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를 납치하거나 감금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던 아담. “진정해. 나 죽으러 가는 거 아니야.” “묶어놓고 가둬두면 가지 않을 수도 있겠지.” 그러나 아담은 서서히 이해하게 된다. 이 관계에서 붙잡힌 것은 우주가 아니라 자신이며, 어느새 우주는 자신에게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맹목적이고 유일한 종교가 되어 있었음을. “나는 이제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어딘가 신이 있다면 그것은 저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 안고 있는 이 사람이었다. 연상수, 이혼남, 능력수, 강수, 무심&다정수, 상처수 연하공, 집착공, 다정공, 능글공, 광공, 존댓말공, 절륜공 *서브공있음
우성 알파로 살아온 지 26년. 언제부터인가 히트가 터지기 시작했다. 내성 때문에 억제제는 듣지도 않고 발정 빈도는 잦아지는데, 발정난 알파 새끼들은 눈 뒤집고 달려들고….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이 미친 페로몬 발작이 딱 한 사람 앞에서만 멎는다는 거다. 이 수치스러운 비밀을 절대 알아선 안 될 그 새끼와 함께 있을 때만. #오메가버스 #배틀 #혐관 #재회 #임신튀 #재벌4세 #라이벌 #쌍방구원 “잘됐네. 이번 기회에 나랑 자주 부딪쳐 봐.” “우리 여태껏 질리도록 부딪쳐왔지 않냐?” “그때랑은 다르지. 지금 넌 도망갈 구석이 없는데.” 국지오(27) 185, 72 #우성알파수→#우성오메가수 #미남수 #재벌수 #까칠수 #철벽수 #임신수 #도망수 신화그룹 회장의 외동아들.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았으나, 전조도 없이 수시로 터지는 히트에 인생 하드모드 경험 중. 특이 사항 : 차재하가 개같이 싫음 차재하(27) 194, 89 #우성알파공 #미남공 #재벌공 #무심공 #집착공 #능글공 아일그룹 회장의 외동아들. 국지오 여자친구만 골라서 빼앗은 경력 10년차. 남녀노+형질 안 가리는 박애주의자 특이 사항 : 의외로 순정남 1부(1~67화)는 리디북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X : https://x.com/damyowon 포스타입 : https://postype.com/@damyowon 표지 : OYQ님(@OYQ_OYQ) 선물 감사합니다♡
동양 시대물│오메가버스│베타→오메가│적국의 황제공×전쟁 포로수│운명의 짝│미남×미남 나라가 패망했다. 오늘부로 해월국의 이름은 지도에서 영영 지워지리라. 해월의 왕세자였던 지호는 전쟁 포로로 전락하여 적국으로 끌려가고야 만다. “……우리가 단 한 번이라도 벗이었던 적이 있던가?” “그렇다면 나는 벗의 가랑이에 고개를 파묻을 생각뿐이었던 파렴치한이겠지.” “기꺼이, 그리될 생각이다.” 제 모든 걸 짓밟은 남자, 류왕제. 그가 지호를 원한다. 여전히 그리고 집요하게. “어차피 저의 죽음조차 뜻대로 하실 수 있는 폐하가 아니십니까.” “이미 목숨을 드렸으니, 마음마저 달라고 조르진 마세요.” “괴로우실 겁니다.” 그 사내가 자신의 운명이었다. “한 나라의 왕조를 역사에서 지워내야만 얻을 수 있는 그대였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 차마 죽일 수도 없는 사내. “나는 후회하지 않아. 지호.” 유일한 천적이었다. … - 루강선 (군왕/류왕제. 공) 금나라의 황제. 타고난 지배자로 초양인(극우성알파)답게 왕성한 성욕을 자랑한다. 칠 척에 가까운 장신에다가 굉장히 준수한 용모의 소유자. 모두의 선망과 두려움을 한 몸에 받는 성군이자 폭군. 제 것이지만 제 것이 되지 않는 지호로 인해 점점 망가져 간다. - 운지호 (정연세자/운 귀인. 수) 해월의 왕세자. 본래 평인이었다. 해궁신검(偕弓神劍)이라는 별호로 불릴 만큼 뛰어난 무공의 소유자. 육 척에 달하는 장신이며, 범상치 않은 기개와 잘생긴 외모로 인해 양인인 줄 아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전쟁 포로로 끌려와서도 대쪽 같은 성격은 굽힘을 모른다. 류왕제의 유일한 약점. - 가상 시대물로 궁중 생활, 예법, 호칭 등 기존의 역사적 사실과 다르거나 허구의 창작 요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시대 및 설정 배경에 따른 강압적인 행위가 등장하며 성행위 시 노골적인 표현이 나옵니다. 감상 전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숨앗이’의 스핀오프 작입니다. 기존 작품은 각 플랫폼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물론 기존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목숨앗이’를 감상하시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목숨앗이 : 천적(天敵)의 우리말. *계약작입니다. *표지 제작 : SEOBANG
#RPG #게임 #커뮤반응 [공] 한채오("거래"): 갑작스레 1서버인 룬바엘에서 2서버 레브나리스로 이전한 네임드 쌀먹. 장담컨대, 베오데에서 거래만큼 아이템 물량을 꽉 잡고있는 사람은 없다. 특기는 내조, 살림, 청소. 빈대와 같은 삶을 꿈꾸지만 나름대로 가오도 있고 선도 있다. 제비는 좀 아니다. …누가 먼저 걸려든다면 모를까. #미남공, #까칠공, #모쏠아다공, #쌀먹공, #돈미새공, #네임드공(쌀먹) [수] 백효성("피장파장"): 길드 “육식”의 길드 마스터이자 블러드포지 직업군 깡스펙 1위. 내실이면 내실, 스펙이면 스펙, 컨트롤이면 컨트롤. 트롤은 참지 않으나 건드리지 않으면 랭커치고는 제법 얌전하다. 육식 길드원들은 피장파장을 두고 북쪽에 사는 돼지 또는 불곰국 대장을 떠올린다. 이상형은 청순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매를 지닌 사람. 그렇다고 게임상 인간을 현실에서 약속까지 잡아가며 만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할 때 과몰입을 하더라도 전원이 꺼지면 사라지는 세상에 관심을 가질 리가. 우연히 만나는 거라면 모를까. #미인수, #강수, #까칠수, #자유로운영혼수, #네임드수(랭커) #(약)빡대가리수, #템다터진수 장비 다 터진 고인물 랭커와 서버 이전한 타서버 네임드 돈미새 이야기. #둘 다 또라이. - 욕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게임 특성상 맞춤법에 어긋난 문장이 자주 등장합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작중 등장하는 인물, 단체 등은 순수 창작이며 실제 인물이나 단체와 연관이 없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도토리타르트의 힘찬 포토샵
#BL #동양판타지 #궁중물 #책빙의 #남성황후 #이능력물 #착각계 #집착공 #의심에서집착으로 #가벼움속피폐한스푼 #삼각관계(?) 사기수 #스파이마스터수 #식집사수 #임신수 #만물교감수 #집착공 #입덕부정공 #도망수지망 스물네 살의 나이로 요절한 뒤, 역사책 속 악독한 남성 황후 ‘민유원’의 몸으로 빙의했다. 3년 뒤 사약을 받고 홀로 죽어갈 배드엔딩을 피하기 위해, 황제 태건과 그의 정인 세지안의 사랑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기로 결심했다. 게다가 빙의와 함께 각성한 ‘동식물 교감’ 능력이 너무 개사기다. 하지만, 야망이나 권력엔 관심 없다. 그저 조용히 식물이나 키우고 길고양이 밥이나 주면서 이혼당해 도망칠 생각이었는데……. “그 가증스러운 연기에 장단 맞춰준 건 말이지.” 칼날을 들이밀며 나를 의심하던 황제는 어느새 내 손끝 하나, 입술 한 번에 흔들리기 시작하고. “마마님께선 참 따뜻한 분이십니다.” 경계하던 정인 세지안은 나를 구원자라 부르며 눈물을 글썽인다. 아니, 이 인간들 왜 이래……? 너희 둘이 사랑해야지, 왜 나한테 집착하냐고! 동식물과 소통하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식집사’ 황후의 아슬아슬하고 유쾌한 황궁 생존기! 과연 유원은 사약 엔딩을 피해 무사히 안락한 노후를 쟁취할 수 있을까? 태건 (공): 가증스러운 연기라 생각했다. 매일 밤 제 방을 엿보는 고양이의 배후가 황후일 줄은 꿈에도 모른 채, 저를 구하고 태연히 미소 짓는 유원에게 서서히 빠져든다. 민유원 (수): 만물의 사랑을 받는 세계관 유일의 능력자. 3년 뒤 탈출해 남부에서 화원이나 차리는 게 목표인데, 황제와 그의 정인이 자꾸만 이상한 눈으로 나를 쳐다본다. 가벼운 전개 지향인데 궁중암투물 조금 있음. 능력수 클리셰 판타지, 수 속으로 혼잣말 많이함 표지 자체제작 미계약작 자유연재 imnoyedaepyo@gmail.com
[후회공x액받이수][계략다정공x병약미인수][오메가버스] #집착공 #황족공 #상처수 #가난수 #산책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동양풍 #오컬트 #궁중물 #오해 "전하께서 저를 연모하신다 믿었습니다." "너를 연모한다. 네가 살기를 바라고, 너와 함께 살고 싶고, 그러니…." 설유원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흐트러진 머리칼 사이로 드러난 선한 눈에는 원망이 가득했다. "앞에서는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뒤로는 기만하는 것이, 전하께서 생각하시는 연모입니까?" "유원아." 권경신의 음성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의 배려와 걱정이 자신을 향한다는 사실이 마냥 좋았던 시절도 있었다. 이제는 그 시간이 아득히 먼 과거처럼 느껴졌다. "그냥 저를 죽게 내버려 두십시오. 그게 전하께서 바라시던 바가 아닙니까?" * 병약하게 태어나 평생 가난에 시달려 온 설유원은, 어느 날 까닭 모를 친절을 베푸는 부유하고 잘생긴 사내를 만난다. 설유원은 다정한 그에게 속수무책으로 마음이 쏠리고, 사내는 자신이 황제의 조카인 안서왕임을 밝히며 구혼한다. 설유원은 이제 설가의 앞길이 순탄할 것이라 믿으며 그의 구혼을 받아들인다. 혼롓날 밤, 자신을 액받이로 만드는 주술이 행해지리라는 사실도 모른 채. 공 - 권경신 대단히 높은 신분의 양인으로, 액받이가 필요했기에 설유원을 속여 그와 혼인한다. 이기적이고 오만하며 사람의 진심을 믿지 않지만, 갈수록 설유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혼란을 느낀다. 수 - 설유원 체향도 없고 회임도 불가능한 반편이 음인. 온화하고 정 많은 성정이지만 고집도 제법 있는 편이다. 잇따르는 불운을 견디며 살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권경신의 자상한 모습에 그만 속절없이 마음을 주고 만다. #후회공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집착공 #황족공 #액받이수 #미인수 #상처수 #가난수 #병약수 #도망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오메가버스 #동양풍 #궁중물 #오컬트 * 오탈자 제보 감사히 받습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트위터 : @sodaewon453 * 출간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표지 : 직접 그림
다니엘 렘버트 그린하우스. 위대했다던 초기의 능력자. 그의 미들 네임인 렘버트의 이름보다도 더 뜨거운 남자. 그래. 유명하다는 말보다는 뜨겁다는 표현이 더 와닿는다. 도시의 유리벽마다 그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시답잖은 히어로들의 활약을 내뱉는 앵커들의 입에서 잊을만하면 그의 이름이 나온다. 히어로 놀이를 한다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가장하고 싶은 역할이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안도 섞인 한숨 속에서조차 그가 살고 있다. 히어로 단체 호루스의 명실상부한 간판. 과격한 반능력자 단체마저도 면전에서는 함부로 까내릴 수 없는 인간. 그리고 나의 섹스 파트너. 마지막 말은 입 밖으로 내기엔 너무도 저속하지만 틀림없는 사실이다. 문의 cjh3483@naver.com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컬트 #역키잡 견도화(22) : 견씨 가문의 도련님 미남공, 연하공, 초딩공, 집착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강이선(26) : 견도화의 액받이 미인수, 연상수, 무당수, 다정덤덤수, 병약수, 우성오메가 재개발 사업으로 터를 옮기게 된 이선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낸다. 초여름의 어느 날, 함께 사는 선생님이 기도를 위해 집을 비우고, 선생님이 떠나시기 무섭게 멀쩡하던 팔찌가 끊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그 불길함을 증명하듯, 화려한 스포츠카와 함께 낯익은 듯 낯선 얼굴이 그를 찾아온다. "……누구세요?" "나 잊어버렸구나? 견도화잖아요. 형이 키우던 개새끼." 기억 속의 아이가 완연한 성인의 모습으로 저를 찾아온 것에 당황한 것도 잠시, 몸이 불구덩이가 된 견도화는 이선의 눈앞에서 쓰러지는데……. ※<체리 케이크> 인물들이 등장하나 해당 글을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계약문의 X
#가이드버스 #네임버스 #서양풍 #미인공 #예민공 #황제공 #후회공 #미남수 #무심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칼리아스 A. 레오 글로리(공):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고귀한 혈통을 타고난 베르젠 왕국의 왕세자. 에스퍼로 각성한 뒤에는 강력한 차기 황제 계승권자가 된다. 사람은 날 때부터 계급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 오만한 성격. 본래 헤테로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이드가 남자라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기분이 좋지 않다. 가이드를 신경쓰지 않고, 내킬 때만 불러올려 사용한다. 하지만 헤이든이 자신에게 지나칠 정도로 관심이 없어보이자 조금씩 신경쓰기 시작한다. 헤이든 우드(수):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고, 신실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 평민으로 태어나 평민으로 죽는 것이 소원인데 결혼식을 올리던 날 가이드로 각성하고 끌려가게 된다. 자신을 방치하는 칼리아스에게 별다른 기대는 없는 편. ‘남색을 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는 종교적 믿음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헤이든의 지옥에 관한 것이다.”
자 유 연 재(임시) **해당 작품은 강압에 의한 성관계 등 민감한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작품의 서사와 인물의 행동 속에 나타나는 비윤리적·비도덕적 가치관은 서사 전개를 위한 설정일 뿐, 작가의 개인적 가치관이나 신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메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성적인 장면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수정 26.5.7)** === 상냥한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웃는 얼굴. 평생 내게 향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바란 적도 없었던, 달콤하고 낯간지러운 것들. - 운아. 나를 불러주는 그 찰나의 다정함에 홀려서, 뭐든지 했다. 지독한 생애였다. *** 집안의 서자로 태어나 미운 오리 새끼나 다름없던 신세의 제운에게 유일한 구원자였던 위련. 그는 만인지상 일인지하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제운을 홍서로 보내는 결정을 내린다. 사실상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마지막 명령이었다. 전쟁터를 구르는 생활도 나름대로 익숙해져가던 어느 날, 제운은 부상을 입게 되고 상관의 강제적인 명령에 의해 제도로 잠시 돌아오게 된다. “내게 돌아와라. 운아.” 그런데 어째서일까. 제운을 배신한, 그리고 이제는 태자가 된 위련이 다가오는데… #미인공 #황태자공 #배신공 #통제공 #강압공 #오해공 #후회공 #광공 #절륜공 #■■공 #미남수 #호위수 #능력수 #도망수 #강수 #무심수 #굴림수 #동양풍 #궁정물 #무협 #다공일수 #애증 #구원 #키잡 === *공: 화위련- 본래 삼황자였으나 전 태자를 축출하고 태자위에 올랐다. 나라를 부흥시킬 수 있는 운명인 제왕의 운성을 타고났다. 삼황자 시절, 제운과 가까운 사이였으나 태자 즉위 후 제운을 내쳤다. *수: 한제운- 과거 삼황자의 총애와 친애를 한몸에 받는 최측근이었으나 삼황자가 태자가 되자마자 쫓겨났다. 전쟁터에서 구르다 부상을 입고 삼년 만에 제도로 복귀한다. *서브공1: 차백도- 태어나고 보니 제후왕의 외아들이라 쉽고 평안한 인생을 살았다. 그의 눈앞에 한제운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서브공2: 표관선- 위로는 신뢰를 받고 아래로는 존경을 받는 무장이다. 검과 황실 이외에는 무엇에도 관심이 없다. 출간 계약작 문의: ddohaee_@naver.com
강의에서 만난 선배가 자꾸만 눈에 밟히는 서재민. “헉헉대면서 쫓아오길래 누군가 했더니.” “그렇게 말하면 제 의도와는 다르게 변태처럼 들려서요.” “그래서. 변태가 아니라면 이상한 숨소리 내면서 쫓아온 네 의도는 뭔데?” “버, 번호 좀 알려 주세요.” (중략) “속을 못 숨기는 타입인가 봐. 얼굴에 다 나오네.” “저요? 그런 말 처음 듣는데요.” “너 방금 내 번호 받고 좋아했잖아.” “…….” “아니야?” 속을 꿰뚫는 직설이었다. 재민은 미소를 머금은 그대로 굳어버렸다. 독심술을 부리듯 마음을 떠 본 그가 피식 웃었다. “사내새끼가 남자 번호 따면서 그런 얼굴 하면 오해받는다.” . . . “그거 알아? 허리가 좁을수록 성감이 예민하다던데.” 단어의 뜻이 빠르게 와닿지 않았다. 아까부터 전환이 느린 머리에 불이 들어오고, 제대로 이해했을 땐 이미 얼굴을 붉힌 뒤였다. “넌 어때. 예민한 편, 맞아?” “몰라요, 잘 모르겠어요. 역시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저 나갈래요.” “이번에는 내가 궁금해졌어. 직접 가르쳐 줄래?” (중략) “남자는 처음이었는데 나쁘지 않네.” 축축하게 젖은 입가를 닦을 새도 없이 도현우를 올려다보았다. 그는 건조한 감상에 비해 퍽 만족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우리 더 친해질 수 있겠다. 그렇지?” 주저앉은 재민과 눈높이를 맞춘 도현우가 빙긋 웃으며 말했다. “앞으로 잘 부탁해.” 그야말로 배부른 사자의 미소였다. 도현우 #연상공 #미남공 #약간기만공 #무자각집착공 #나름의○○공 서재민 #미인수 #순진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수 *계약작입니다.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현대물 #피폐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정략결혼 #강압적관계 형질 발현과 동시에 가문의 수치로 전락한 문해음. 부친의 뜻에 따라 정체 모를 남자, 천선호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 제 한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한 것도 잠시, “명품인 줄 알았더니 싸구려였나.” 기회라 믿었던 결혼은 목줄이 되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봐요.” “…….” “나 오늘은 문해음 씨 강간 안 했는데.” * 천선호(35) #미남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노후회공 문해음(23)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재벌수 #굴림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 공이 쓰레기입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해당 회차 주의 문구O)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출처 pixabay
스무 살이 되면 국가가 반려를 매칭해준다. 100% 형질이 맞는 단 한 사람. 매칭된 반려하고만 아이를 가질 수 있고, 매칭되지 못하면 매년 생일마다 결과 문자가 온다. [금년도 매칭 대상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우성 오메가 도여운, 26살. 6년째 같은 문자를 받았지만 아쉽진 않았다. 우성끼리의 매칭은 하늘의 별 따기고 어차피 옆에는 6년을 함께한 애인이 있었으니까. …있었으니까. 애인의 배신으로 6년 연애를 하루아침에 장례 치르고 울다 지쳐 맞이한 26번째 생일 아침. 띠링- [매칭이 성사되었습니다] 6년을 기다려도 안 오던 운명이 하필 지금, 하필 오늘, 하필 이 꼴일 때 도착했다. 그런데 이 운명, 6살이나 어린 주제에 "전 형이랑 결혼할래요." 지각한 것치고는 너무 직진이다. **강휘(공) / 20살 / 미대 도예과 #우성알파 #연하공 #직진공 #수한정대형견공 #미남공 #순정공 **도여운(수) / 26살 / 패션MD #우성오메가 #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상처수 #단정수 +표지 사진 : unsplash
이해정 / 김진환 열아홉, 미숙하고 위태로운 시기에 서로가 유일한 기댈 곳이던 해정과 진환. 진환은 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던 해정의 곁에 함께하겠다 약속했으나, 끝내 지키지 못했다. 그렇게 생긴 공백. 그사이 변한 건 무수히 많았다. 김진환은 걷는 게 불편해졌고, 가족을 잃었으며, 미래를 꿈꾸지 못했다.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이해정에게 반가운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재회물 #까칠공 #후회공 #병약공 #개아가공 #상처수 #굴림수 #자낮수 -계약작입니다. -일부 회차에 가정 폭력, 강압적 관계, 트리거 요소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정한듯무심하공 #차가운듯허당수 상견례 프리패스상 vs 상견례 문전박대상의 좌충우돌 우당탕탕 시골로맨스. 인 줄 알았는데 미스터리 사건물을 더한! *** 밀폐된 사우나실 안. 온도는 40도에 불과했지만 강리안은 안의 공기가 그보다 훨씬 뜨겁다고 느꼈다. 숨소리가 점차 거칠어지고 있다는 게 스스로도 느껴질 정도였다. 맞닿은 정하진의 체온은 강리안의 심장이 터져나갈 정도로 뛰게 만들었다.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고 속으로 헐떡거리고 있는 강리안의 눈을, 정하진이 커다란 손으로 덮으며 아래로 내려왔다. 정하진의 손은 컸고, 강리안의 얼굴은 작은 탓에 손바닥이 눈코입을 전부 다 가렸다. 그 상태 그대로 정하진이 말했다. “왜. 재워줘?” 재밌다는 듯 장난기가 묻어나는 목소리였다. *** 정하진 : 33세. 189CM 인상좋은 미남. 훈남스타일. 쾌남. 성격좋음. 남녀노소불문 인기많음. 강리안 : 27세. 183CM 경찰대 수석 출신. 깎아놓은 조각상 같은 날카롭고 차가운 미남. 알고보면 귀여움.
국가가 만든 최초의 에스퍼·가이드 연애 매칭 프로그램, 〈퍼펙트 링크〉. 다섯 명의 에스퍼와 다섯 명의 가이드가 한 저택에서 생활하며 데이트와 가이딩을 반복한다. 평균 안정화율 41%. 경력도, 이름값도 없는 C급 가이드 윤해준은 형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가이드와 에스퍼의 연애 프로그램 〈퍼펙트 링크〉에 참가한다. 해준이 바란 것은 단 하나였다. 적당히 촬영을 버티고, 무사히 출연료를 받는 것. 그런데 첫날부터 유일한 S급 에스퍼 차기현이 해준을 선택한다. 문제는 두 사람의 공식 매칭률이 0%라는 사실이었다. “윤해준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조용해지기 위해 해준을 선택했던 기현. 그는 해준의 능력이 없어져도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이번에는 필요해서가 아니라, 나를 선택해요.” 윤해준 (수) : 미인수, 가이드, 무심수, 가난수, 자낮수, 철벽수 차기현 (공) : 미남공, 에스퍼, 무심공, 집착공, 독점공, 능력공, 질투공, 직진공, 수한정다정공 한태영 (서브공) : 미남공, 다정공, 직진공, 능글공 표지 출처 : Man with a Glove, Tiziano Vecellio, 1520-1522
새로 매칭된 가이드가 전투 현장에서 변이체를 메다꽂는 놈이라고? 가이드 혐오자 S급 에스퍼 류도한의 삶에 난입한, 미친 쾌남 가이드 하태일! “폭주율 50% 초과하면 가이딩 개방하겠습니다. 관제팀! 결재, 씨발! 부탁드립니다!” 전투에 방해만 되는 나약한 가이드들은 평생 제 삶에 두고 싶지 않았다. 날로 쌓이는 피로와 통증을 비접촉 가이딩으로 버티던 S급 에스퍼 류도한. 그런 그의 눈앞에 맑눈광 가이드가 나타난다. “선택권 줄게요. 손잡을래요, 포옹할래요?” “둘 다 필요 없으니까 꺼져.” “선택 안 하면 키스할 건데, 진짜로?” 가이드 혐오자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리다! - #가이드버스 #SF/미래물 #판타지물 #사건물 #미남공 #까칠공 #초딩공 #츤데레공 #집착공 #강공 #상처공 #에스퍼공 #가이드혐오공 #미남수 #강수 #능력수 #쾌남수 #맑눈광수 #그러거나말거나가이딩하는수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줄곧 베타로 살아오다가 남들보다 늦게 오메가로 발현한 연재는, 소꿉친구이자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도원과 연락을 끊고 잠적한다. 그가 오메가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5년 뒤, 우연히 재회한 도원은 연재의 곁에 있는 어린아이를 보고, 다른 알파와 가정을 꾸렸다고 멋대로 오해한다. "오메가로 발현하자마자 살림 차렸나 보네. 선연재 대단하다." "결혼 하려고 그렇게 연락 끊었던 건가 봐? 왜, 아예 그럴 거면 축의금은 받고 잠수 타지 그랬어." "나는 너한테 아무것도 아니었나 보지? 내가 너한테 친구이긴 했냐? 이 이기적인 새끼야." 혼자 북 치고 장구치면서. 그 아이가 누구를 닮았는지는, 끝내 알아보지 못한 채. *** 오메가버스, 현대물, 착각, 오해, 삽질 (공) 차도원, 30세 사립 고등학교 국어 교사. 오만방자하고 성격 더럽기로 유명하나 여학생들에게는 쩔쩔매는 편. 어느 날 갑자기 떠나버린 연재를 우연치 않게 발견하고, 이 새끼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중. #우성알파공 #까칠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미남공 #초딩공 #후회공 (수) 선연재, 30세 독서논술학원 파트타임 강사. 베타에서 오메가가 된 후 도원의 곁을 떠나고 그 사이에 낳은 딸을 홀로 키우는 중. #열성오메가수 #애아빠수 #미인수 #병약수 #상처수 #짝사랑수 #소심수 #도망수 선유미, 5세- 연재의 딸 문의 madeleine.yummy@gmail.com
사람이 싫다. 사람이 너무 싫어서 세상까지 미워했었다. “저랑 매일 저녁에 만나요. 그냥 무작정 걷고 돌아다니다 보면 좋아질지도 모르니까.” “…….” “대신 같이 다니는 거예요.” 그 애를 만나기 전까지는. #현대물 #잔잔물 #로코지향 #구원 #키워드는 추가되거나 바뀔 수 있습니다 공 : 고현세(184cm, 34) 미인공 상처공 예민공 다정공 수 : 우산(181cm, 29) 미남수 덤덤수 쾌남수 헤테로(였)수 계약작 표지 디자인 캔바
“있잖아.” “어.” “나랑 야동 찍자.” “…뭐?” “나랑 야동 찍, 읍!” 이 미친 새끼가 지금 뭐라고 지껄인 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진 건 돈과, 얼굴이 전부인 소꿉친구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다가 어느새 말려들어 인생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강윤재의 이야기. 천우주(25) : 173cm. 우성 오메가. 장화 신은 고양이 뺨을 연달아 후려갈겨도 이해가능한 귀여운 얼굴. 가지고 있는 건 돈과 얼굴과 해맑음뿐이다. 가족들과 강윤재에게 통제 받으며 살아도 거부감이 없다. 늘 도파민을 찾아 헤매고 다니지만 금방 질리는 편. 천우주의 인생에 질리지 않는 건 강윤재뿐이다. (왤까?) 강윤재(25) : 193cm. 우성 알파. 잘 생기고 좋은 몸으로 여태껏 연애 한 번 제대로 못 해 본 이유는 소꿉친구인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바쁘기 때문이다. 천우주를 방치하면 제 인생이 더 피곤해질 게 분명했기에 관리하는 것뿐 천우주에게 정말 1도, 0.0000001도 관심이 없다. (과연?) - 계약작 - 업로드는 불규칙 - 연재 중 작품설명 및 내용이 수정될 수 있음 - 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무미 (@moomee0214)
갑자기 소꿉친구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그 채이담이 날 좋아한다고? 싸가지 없고 까칠한 소꿉친구 채이담이 갑자기 유명 모델이 되어서 귀국했다. 어릴 적 그를 집요하게 괴롭혔던 채이담은 어느 날 강지찬이 다니는 회사에 경호 계약을 넣는다. 뭐야? 나 싫어하는 거 아니었어? 얼결에 채이담의 경호원이 된 강지찬에게, 갑자기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왜 저렇게 귀엽게 헤실거리는 거야? 누구 죽일 일 있나.>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적당히 예쁘라고, 바보야.> <좋아해, 강지찬.> 엥? 잠깐, 너 나 좋아해? #연예계 #연예인공 #경호원수 #미인공 #츤데레공 #연하공 #까칠공 #미남수 #쾌남수 #유죄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현대물 #소꿉친구 #로코물 * 표지: 미리 캔버스 * 계약작입니다.
#헌터물 #커뮤반응 #까칠미인공 #능글미남수 출근, 월요일, 지성연의 공통점은? └ 개새끼? └ 다너무사랑스러움..ㅜㅜ └ 미친놈아냐 이거 ㅅㅂ S급 헌터로 살다 모종의 이유로 은퇴(당한) 후, 정체를 숨긴 채 최애(특: 구 직장동료) 길드의 굿즈 전담반으로 입사했다. 누르면 욕설이 나오는 토끼 인형, 정말 싫어죽겠다는 표정이 잔뜩 찍힌 화보집, 이딴 걸 왜 하냐는 소리를 들은 향수까지. 최애한테 욕 먹는 포상까지 누리며 던전에서 멀어져 덕질만 즐기려고 했는데… “널 보고 있으면 계속 차윤재가 떠올라.” “그래서 내가 좀 확신이 필요해.” “니가 차윤재랑 다른 사람이라는 확신.” …최애가 나를 의심하는 것 같다. 지성연(공) S급 헌터로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말본새를 가지고 있다. 위키 논란 항목 무려 18개에 달하는 까와 빠를 몰고 다니는 트러블 메이커. 그러나 언행에 비해 다소 이타적인 성격으로, 갑자기 제 인생에 나타난 윤재에게 잔뜩 휘둘리게 되는데… #미인공 #까칠공 #츤데레공 #초딩공 차윤재(수) S급 헌터였으나 현재는 은퇴 후 오타쿠가 되었다. 성연과는 한때 동료였으나 지금은 팬을 자처하며 정체를 숨기고 마케팅팀 직원으로 입사했다. 성연의 얼굴을 보는 것이 삶의 낙이며 성연을 놀릴 때가 제일 즐겁다. #미남수 #얼빠수 #능글수 #주접수 #(약)병약수 - 미계약작 - lovechronicle.119@gmail.com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내 소꿉친구 연무결은 나만 보면 지랄했다. 날 사랑의 연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네가 누나 좋아해 봤자지. 내가 더 잘생겼는데.” 유치하게 비웃고. “누나 쳐다보지도 마.” 경계하고. “정신 나갔냐? 어디서 얼굴 믿고 개수작이야.” 성질을 부렸다. 하지만, 무결아. 내가 좋아하는 건 누나가 아니라… 넌데? *** 연무결은 정말이지 나와 다했다. “알지? 난 류이선 너밖에 없는 거.” 우정도. “네 취향이냐? 눈꼬리 올라가고 마른 타입? 진짜 뒤질래?” 질투도. “니 몸 쩔더라.” “…닥쳐, 이 변태 새끼야.” 신체적 교류도. “자기야. 스팸은 여기 서랍에 넣을까.” “…….” “참치는 여기에 정리할게?” “…….” “야. 니 여보가 말하잖아.” 심지어 염병까지. 그러니까…. 사랑 빼고는, 다. *연무결(공): 극우성알파 / 무자각집착공 / 분리불안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책빙의물 #오메가버스 #임신튀 #첫사랑 #재회물 #구원물 [우성알파공/버림받은 왕자공>황제공/집착광공/수_약점_잡고_물고_뜯고_맛있공/사냥개공] [우성오메가수/임신수/도망수/베타인_척했수/미인수/도망치다_걸리면_끝장나수] “에단, 난 내 손에 들어온 것은 죽어서도 놓지 않아.” 피폐물 로판 속, 처형당할 악녀의 오빠로 빙의했다. 멸문 엔딩을 막기 위해 버려진 왕자 제드를 구하고 지극정성으로 길러냈건만. 원작의 궤도를 틀었다는 안도감은 섣부른 오판이었다. 성인이 되어 재회한 그와 사고로 하룻밤을 보냈고, 베타인 척 후계자 노릇을 한 나는 그에게 약점이 잡혀버렸다. “비밀을 지키고 싶으면 매일 밤 내 침실로 와, 에단.” 지독한 강압과 집착 속에서 계속 이어지는 잠자리. 결국 그 미친 놈의 아이를 임신해버렸다. 이 사실을 들키는 순간, 끔찍한 파멸이 기다릴 터였다. 살기 위해선 숨겨야 한다. 이 배가 더 불러오기 전에, 그가 눈치채기 전에. 내가 사라져 주면 그는 곧 나타날 원작 여주에게 미쳐 나 따윈 금방 잊을 테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원작 여주는 거들떠보지도 않은 채, 오직 나 하나를 잡으려고 대륙 전체를 뒤지는 남주. “발목을 분질러서라도 내 곁에 뒀어야 했는데. 내가 방심했어.” 잘못 길들인 사냥개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목숨을 건 임신튀가 시작된다. *주의사항: 공이 특정 상황에서 강압적이며 변태적입니다. 표지 : 자체 제작
“자기야. 나 결혼해.” 7년 만난 애인이 결혼한단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하나뿐이었다. “축하해, 씨발놈아. 잘 살아.” 우정인 척 3년, 몸 섞으며 7년. 도합 10년의 짝사랑은 그렇게 끝을… …맺은 줄 알았는데. 다 잊고 새 인생 살겠다는 사람을, 왜 이제 와서 쫓아오는데? [공] 윤선조 (15~25) [수] 신은열 (15~25) #쓰레기공 #개아가공 #미남공 #인싸공 #부자공 #계략공 #알파공 #집착공 #후회공 #담담수 #짝사랑인줄알았수 #미인수 #아싸수 #가난수 #외유내강수 #짱돌멘탈수 #베타?수 #병약수 #도망수 #OO수 #현대물 #오메가버스 #약피폐 *공이 휘황찬란한 쓰레기짓들을 합니다. 강압적 행위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전개에 따라 (히든)키워드가 수정/추가될 예정입니다. *비정기 연재 *표지: 미리캔버스
“어젯밤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지? 그 사람과 결혼하거라. 이건 할애비로서 내리는 명령이다.” 재벌 3세 호랑이 수인, 티그리스 호텔의 대표인 범준범은 서른 생일 파티에서 발정제 테러를 당한다. 몸이 달아오른 상태로 전용 객실에 올라간 준범은 그곳에서 마주친 누군가와 사고처럼 하룻밤을 보낸다. 해프닝으로 묻힐 줄 알았던 그 일이 조부의 귀에 들어가고, 결벽증에 성격이 나쁜 준범이 평생 혼자 살까 걱정이었던 조부는 청천벽력 같은 명령을 내린다. “하…… 구 비서님. 어젯밤, 17층 CCTV 확보해주세요.” 준범의 하룻밤 상대는 다름아닌 티그리스 호텔의 쇠족제비수인 하우스키퍼 서소담. 보육원 출신에 친구도 없이 혼자 산다는 소담이 ‘1년만 결혼했다 헤어지기 딱 좋은 만만한 사람’이라고 여긴 준범은 그를 불러 결혼을 제안한다. “저와 결혼해주셔야겠습니다. 서소담 씨에게도 나쁜 제안이 아닐 겁니다.” “제가요? 결혼은 좀…… 싫은데요.” 당돌하게도 준범의 제안을 거절하는 소담에게, 준범은 거부할 수 없이 유혹적인 조건의 혼전 계약서를 내민다. “읽어보고 도장 찍으시죠.” “싫습니다. 아무 계약서에나 도장 찍으면 안되잖아요.” 저 멍청한 놈이, 설마 한글을 못 읽나? “중요한 문젠데, 생각이라도 좀 잘 해보고 대답을 하세요.” “…….” “…….” “잘 생각해봤는데 역시 싫어요.” 딱 20초 쯤 생각한 후 되돌아온 대답이었다. 저 미친 족제비가 진짜! *** 범준범(공) 재벌3세 호랑이 수인. 그룹 산하의 신규 호텔 체인 ‘티그리스’를 운영 중이다. 장대한 기골, 낮은 목소리, 우아한 체향과 선이 굵은 외모를 가진 미남. 높은 안목으로 하이엔드급 호텔 런칭을 성공시켰지만 그만큼 성격도 까칠하다. 후각 또한 예민해 제대로 된 연애는커녕 남과 발정기를 보내본 적도 없고, 그의 연애사가 가문과 재계의 큰 관심사이다. 서소담 (수) 보육원 출신의 쇠족제비 수인. 티그리스 호텔 객실관리부 오픈 멤버로, 청소와 시트 정리에 능숙해 VIP 객실을 주로 담당한다. 작은 체구, 쏟아질 듯 크고 동그란 눈, 솜털이 살짝 남은 볼 때문에 외모는 마냥 귀여워보이지만 성격이 매우 당돌하고 힘도 세다. 자기 일터와 보금자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손익계산이 철저한 절약가이다. ** 계약작입니다 표지출처 : unsplash 이미지 가공
#현대물 #동거/배우자 #미인공 #무심공 #무자각공 #약후회공 #미인수 #소심>적극수 #재벌수 #기억상실 #오해/착각 “이 결혼의 조건이 뭡니까?” “그런 건…, 없어요. 하지만 원하신다면 무조건, 다 들어드릴게요. 그게 뭐든.” 해겸에게 첫눈에 반한 유안은 결혼을 강행한다. 그러나 결혼 후 2년이 지난 어느 날, 외도로 추정되는 사진이 찍혔음에도 부정하지 않는 해겸으로 인해 그와 유안은 파경의 위기에 이르게 된다. 문제의 사진에 대해 가족들도 알고 있단 사실을 인지한 유안은 충격을 받은 채 집을 나섰다가 교통사고가 나는데…. “그러니까…, 그쪽이 제 배우자라는 거죠? 그건 제가 그쪽이랑 결혼을 했다는 거고요.” “…일단은.” “무슨 조건으로요?” “뭐?” “굳이 밑지는 결혼을 한 덴 이유가 있을 거 같아서요. 약점을 잡혔든, 아니면 아주 좋은 조건을 그쪽에서 제안했든 둘 중 하나는 성립되어야 말이 좀 되지 않나, 싶어서.” 결혼생활에 대해, 정해겸에 대해 잃어버린 이유안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굴기 시작한다. “생각을 좀 해봤는데요. 기억을 찾아야겠더라고요. 난 결혼한 기억이 없는데 이혼도 안 돼, 별거도 안 돼, 뭐 다 안 된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정해겸 씨 도움이 필요해요. 정해겸 씨에 관한 기억이잖아요? 같이 있다 보면 뭐라도 좀 더 떠오르겠죠.” 더는 정해겸을 사랑하지 않는 이유안은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그를 이용하겠다고 선언한다. 공: 정해겸(31) - 188cm의 큰 키에 다부진 체격을 지녔지만, 미인형의 얼굴이 특징적인 편. - 정 회장이 가장 짧게 결혼 생활한 두 번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정 회장이 가장 꺼리는 아들이다. 원래 정 회장은 가장 부진한 계열사에 대충 자리 하나 만들어 주고 독립시킬 생각이었다. 하지만 일화그룹 쪽에서 정략결혼을 제안해 오자 정 회장이 덥썩 물어버리는 바람에 생각에도 없던 결혼을 하게 된다. - 결혼 전까진 헤테로였다. 수: 이유안(27) - 176cm의 키에 마르고 왜소한 몸, 그리고 경계심이 잔뜩 서린 예쁘장한 얼굴을 갖고 있다. - 집안의 늦둥이 막내아들. 위로는 큰누나, 작은누나 그리고 형이 있다. 가족 모두에게 애정을 듬뿍 받고 자란 사랑둥이. 해겸에 한정해서 직진하는 성향이 있어 그렇지,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 같은 성격은 아니다. 조용히 재고, 따지며 자기에게 득이 되는 쪽을 선택할 줄 아는 편. - 해겸을 보고 첫눈에 반했었다. *표지: 현님 커미션 *기존 글을 수정하여 재연재합니다 *자유연재
<결정사대표공×전배우자현회원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격차이로 이혼한 전 남편을 결정사에서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그것도, 그가 대표라는 전제하에 말이다. …아무래도 재수가 옴붙은 게 확실한 것 같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이현 35세 / 191cm / 결정사 ‘하루연’의 대표. 이상형: 짜증나게 하지 않는 남자. 주재림 29세 / 180cm / 프리랜서 작가 이상형: 평범한 사람. 성격이 지랄맞지 않은 사람. 제 엉덩이를 때리지 않는 사람. #노뽐새공(오타아닙니다ㅠ) #미인공 #연상공 #능력공 #애새끼공 #꼰대공 #이혼공 #찌질공 #미련공 #연하수 #이혼수 #미남수 #대쪽수 #단정수 #공이그지같수 #솔직수 #할말안하면죽수 #진절머리나버렸수 #서브공있음 #현대물 #로코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유 연재 -계약작 키워드는 상시 추가됩니다. 로코물 혹은 코로물 그 중간 사이를 지향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봐주세요. 문의 : uni40205@naver.com
밤티혐오공X찐따수, 오메가버스, 첫사랑, 재회물, 동갑공수, 커뮤반응후추추 / 10년간 짝사랑한 희결에게 졸업식 날 큰 마음 먹고 인사를 건넨 채현은 충격적인 장면을 마주하게 된다. 바로…. “미안한데, 우윽… 읍!” 자신을 바라본 희결이 입을 막은 채 구역질을 하더니 화장실로 뛰어가버린 것.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더벅머리, 커다란 뿔테 안경, 빼쩍 마른 몸에 아무도 사지 않을 것 같은 패딩 점퍼를 입고 있긴 했지만, 이게 토할 일인가? “걔 못생긴 거 보면 토하잖아…. 몰랐어?” …토할 일이란다. 큰 충격에 외국으로 도망치듯 떠난 채현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희결의 앞에 다시 나타나고. “이렇게 예쁜 얼굴을 내가 몰랐다고?” 폭풍같은 희결의 플러팅과 달콤한 속삭임에 속절없이 무너져만 가는데…. 못생긴 것만 보면 구역질부터 올라오는 남자와 타고나길 미감 따위 없는 남자의 우당탕탕 연애기! ▾ 이럴 때 보세요: 180도 다른 두 남자가 상대방을 기꺼이 자신의 인생에 끼워 넣는 연애사가 보고 싶을 때! / 이희결 / (공.26) - 밤티혐오공, 잘생쁨공, 얼굴밝히공, 까칠공, 컨트롤프릭공, 집착공, 무자각다정공, (약)후회공, 재벌공, 우성알파공 - 특징: 못생긴 걸 보면 참지 못하는 싹바가지. 송채현 / (수.26) - 찐따수, 음침수, 공빠돌이수, 미인수, 공룡매니아수, 다정수, 산책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상처수, 얼빠수, 재벌수, 우성오메가수 - 특징: 미감이라곤 다 뒤진 공부벌레. / 작가 X(트위터): @hungry_kimpd
"내가 책임질게. 우리 결혼하자." 평범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던 레오니드. 하지만 어느날 파티에서 깨어났더니, 옆 자리에 세르게이가 있었다. 우성 알파이자, 레드 마피아 보스의 혈육으로 알려진 세르게이는 레오니드를 책임지겠다고 하는데... "어쩌다가 한 침대에서 눈을 뜬건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아-무 일도 없었으니까!” "아무 일도 없다니, 우리 손 잡고 잤잖아." "에?" "알파와 오메가는 손을 잡고 자면, 아이가 생겨.” 이놈의 마피아 조직은 도대체 알파 성교육을 도대체 어떻게 시키는 거냐고!! #오메가버스 #계략공 #집착공 #미인수 #순진수 #임신수 *자유연재 *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 사건 등은 사실과 무관하고, 작가의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문의: skywind_snow@naver.com
[짝사랑집착후회미남공 x 비밀있는의젓다정미남수] “다 큰 애 겁주는 취미는 없는데.” 저를 내려다보는 재경의 시선에 여운은 입술을 감쳐물었다. 곤혹스러움이 투명하게 드러난 표정을 읽지 못할 재경이 아니었다. “근데 무섭게 해도 좋아하는 것 같아서 또 새 취미 삼을까 싶기도 해.” * 고등학생 때부터 기묘한 친구 사이를 유지하고 있던 최재경과 권여운. 재벌집 손자와 무당집 손자로 삐걱거리며 시작한 둘의 사이는 어느새 가까워지고 같은 대학교에 진학하며 그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하지만, 여전히 그들 사이에는 넘을 수 없는 간극이 존재한다. 그러던 어느날, 재경은 여운이 제게 숨기고 있던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는데...... 선을 넘으려는 최재경과, 선을 지키려는 권여운. 두 사람의 XX. * - 이야기가 재경, 여운의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전개됩니다. - 작품 내에서 언급되는 무속 신앙은 이야기의 편의상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청게물 #캠퍼스물 #짝사랑공 #집착공 #후회공 #미남공 #비밀있수 #다정수 #덤덤수 #미인수 * 작가 X(트위터): @seomulcho * 작가 이메일: bluenabi97@naver.com *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아이스크림 타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달콤한 향기와 파스텔톤 거리, 아름다운 테마로 기획된 저희 도시에는 낭만이 가득합니다. 어서 오세요, 슬픔도 눈물도 없이 환상뿐인 이곳에. ― ※ 70년 연속 관광객 유치 1위 달성 ※ 50년 연속 세계의 아름다운 도시 10위권 달성 ※ 50년 연속 ‘범죄 발생률 최저,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 ― ! 불결한 골목이 있다거나 멸종된 ‘수인’이 목격됐단 루머를 들으셨나요? 착각입니다. 그리고 걱정 마세요, 엄정한 검증을 거쳐 훈련된 멋진 경찰들이 어디서나 당신을 지켜 드린답니다. 아이스크림 타운은 치안도 끝내주거든요! 사바나 (29) 192cm 아이스크림 타운 최대 규모 지구대 소속 경찰. 큰 키에 아름다운 용모로 시민들 사이에 팬덤이 있을 정도. 경직된 직장에서 바닥부터 다져둔 내실 덕에 쾌속 승진이 예정돼 있다. 그의 앞길을 막을 것은 없다. 뻔뻔하고 재수없는 성격만 빼면. 왠지 발목을 잡을 것 같은 좀도둑 하나도 제외하면. 인생은 달콤한 것. 정말이지 두려울 건 아무것도 없다. 소매치기 (20) 174cm 솜씨 좋은 좀도둑.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일찍 배웠다. 의심하고 의심하고 의심한다. 이 도시의 모든 달콤함이 싫을 뿐. 대개의 일에 무심하건만, 언제부턴가 치근거리는 크림 타운의 거만한 경찰이 거슬리기 시작했다. 표지 디자인 심도 님
[감정부정 가이드공 X 맹목적 에스퍼수] #개새끼공 #후회공 #헌신수 #체념수 #태자공 #적국포로수 #동양풍 #신분차이 #애증 #피폐 #쌍방구원 #가이드버스 적군에게 사로잡혀 죽기 직전, 적진에서 7년 동안 찾아 헤매던 인도자(가이드)를 만났다. 그런데 하필 인도자는 적국의 태자이자, 7년 동안 싸운 적군인 해온을 몹시 증오하는데…. “네놈을 죽여 버리고 싶다.” 태자가 차가운 눈동자로 자신을 노려본다 해도, 칼날처럼 싸늘한 목소리를 듣는대도 상관없다. 해온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그의 곁에 머무는 것뿐이다. ※폭력적, 강압적 묘사 주의 ※표지 자체제작
1N년간 짝사랑한 아저씨한테 플러팅을 오지게 하지만 편견이 너무해서 1도 몰름 기공준 10->26 고윤안 24->38 #공시점 #나이차이 #연하공 #연상수 #헤테로수 #짝사랑공 #미인수 #미남공 #유죄수 #무자각수 #다정수 #아가공(ㄹㅇ) #애새끼공 #울보공 #돌싱수 #아저씨수 #띠동갑 #일상물 #로코
아이돌공 X 피디수 #연예계 #소꿉친구 #팬반응 #아이돌 #짝사랑 소꿉친구가 속한 아이돌 그룹 몰래 덕질하기 n년 차. 완벽한 덕질 라이프의 유일한 단점은 처참할 정도로 재미없는 자체 콘텐츠였다. 보다 못한 환영은 직접 콘텐츠를 뜯어고치며 영상계 네임드로 이름을 알리게 되고, 자연스레 콘텐츠 제작 피디의 길을 걷게 된다. 팍팍한 회사 생활을 연명하던 어느 날, 드디어 찾아온 덕업일치의 순간! 하지만 환영의 신경이 쏠리는 건 최애가 아닌, 소꿉친구 재준? 옛날 버릇 못 고치고 끊임없이 치대오는 재준과, 평탄한 회사 생활을 위해 필사적으로 방어하는 환영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이어지는데... "손 이거 뭐야, 안 빼?" "하아아아… 손 시려…." "이게 진짜 미쳤나. 야, 좋은 말로 할 때 빼." 브레이크 따윈 개나 줘버린 재준은 날이 갈수록 태연하게 선을 넘기 시작한다. 그것도 아주 귀찮은 방식으로. === 수: 서환영 (24) #피디수 #철벽수 #능력수 #단정수 - 너튜브 콘텐츠 제작 신입PD 공: 신재준 (26) #아이돌공 #직진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 5년차 아이돌 비카인드의 리더이자 메인 댄서 *병역의무가 없는 세계관입니다. *연재 중 키워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자체제작 *문의: kadallo061@gmail.com *미계약작
[스토커공x제비수] 오랜만에 여자친구에게서 벗어나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가진 재이는, 헬스장에서 마주친 남자로부터 팔찌를 주워 준 보답으로 집까지 태워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술은 이미 취했고, 돈줄, 아니, 여자친구도 화가 나 있었으며, 택시는 잡히지 않았다. 결국 재이는 고작 한 번 본 남자의 차에 올라타게 된다. “재, 재이씨 지…집, 집으로 가면 되, 되나요?” 근데 오늘 처음 본 이 남자가 알려주지도 않은 자신의 이름을 어떻게 알고 있는 것일까. 의아함도 잠시, 그대로 음료수를 먹고 정신을 잃은 재이는 낯선 곳에서 눈을 뜨게 된다. 그저 돈 많고 예쁜 여자를 물어 평온한 집 제비로 살아가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가졌을 뿐인데 납치라니. 원한이 지나치게 많은 탓에 누가 납치를 사주했을지 알아내려고 하는 재이에게 납치범은 그저 자신을 좋아해서 데리고 왔다는 황당한 말을 내뱉었다. “ 하, 예… 백인우씨. 좋아해주는 건 고마운데 이제 풀어줄래요?” “지, 진짜 고마워요? …제가 형 조…조, 좋아하는거요.” 도저히 대화가 통하지 않을 것 같은 이 미친 스토커에게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정확히 이틀 절망에 빠진 한재이는 낙관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답게 이 미친 상황을 적응해나가며 탈출 방법을 모색한다. --- 수: 한재이(27세) - 182cm. 집 제비가 되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남자. 사람의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하지만, 여자들의 이름은 뛰어난 직업 정신으로 잘 외우는 타고난 돈미새. 공: 백인우(23세) - 190cm. 취미는 한재이 스토킹하기 특기는 한재이 사진 찍기. 원활한 스토킹을 위해 휴학까지 하며, 틈틈이 돈을 모았다. 나름 노력형 스토커로, 경기도의 한적한 시골에 작은 주택을 마련하고, 마침내 한재이를 자신의 공간으로 끌어들인다. #현대물 #납치/감금 #스토킹 #제비수 #미남수 #문란수 #지랄수 #싸가지없수 #헤테로수 #스토커공 #미인공 #미남공 #수앞에서만말더듬공 #음침공 #나름다정공 #정병공 자유연재 표지:미리캔버스
[입덕부정공X트라우마수] #가이드버스 #아포칼립스 #약군부물 #쌍방구원 #S급에스퍼공 #S급가이드수 수몰 세계의 유일한 S급 가이드가 되었다. 그런데……. “적어도 약물 가이딩보다는 나아야지.” 죽은 형을 닮은 에스퍼가 나를 거부한다. “내가 왜 안전해야 하지?” 아니, 본인을 지킬 생각조차 없었다. 그대로 놔둘 수 없었다. “난 내 에스퍼가 폭주하는 게 내가 죽는 것보다 싫어요.” 이번만큼은, 내 에스퍼를 죽게 놔둘 수 없으니까. --- 더 효율적으로 크리처를 쓰러뜨릴지만 생각해 오던 남자가 그대로 굳어버렸다. “안 돼……. 죽으면 안 돼.” 제정신이 아닌 듯한 음성은 물기를 잔뜩 머금고 있었다. 뜯어져 나간 뒤에도 상대는 곧장 다시 달려들려 했다. 라이너스는 반대로 그를 바닥에 쓰러뜨리고 그 위에서 압박했다. “정신 차려.” 애쉬가 몸부림치며 몇 번이고 애원했다. “제발……. 죽지 마. 안 돼.” 체온을 품은 뜨거운 숨과 파르르 떨리는 입술. 그리고 몰아치는 가이딩까지 자극적이지 않은 게 하나도 없었다. --- 격일 연재 w.liebedich@gmail.com
퇴근길, 어두운 골목에서 우연히 발견한 카페 그곳의 주인은 호랑이였다.
#서양풍 #피폐물 #판타지 #감금 #애증 #질투 #구원 #삼각관계 재앙에게 바쳐질 제물이 기거하는 저택. 그곳에서 라온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금발의 아이를 마주한다. 아이의 정체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채, 라온은 그에게 무한한 애정을 쏟아붓는데…. ‘바보 같은 인간. 미련한 라온.’ 일리아는 금색 눈동자를 빛내며, 품에 안긴 라온을 내려다보았다.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당장이라도 씹어 삼키고 싶을 만큼, 제 안에 가두어 영원히 숨쉬게 하고 싶을 만큼. 일리아는 의식을 잃은 라온의 차갑고 젖은 입술에 자신의 이마를 맞대었다. ‘그래… 넌 내 거야.’ 나를 위해 죽으려 했던 너는, 이제 살아서도 죽어서도 온전히 나의 것이다. 일리아는 라온을 더욱 깊이 으스러져라 끌어안으며, 어둠 속에서 홀로 맹세했다. 이 멍청하고 사랑스러운 구원자를 영원히 놓아주지 않겠노라고. “나는 참을성이 많지 않아. 네가 자꾸 도망치려 하면, 나는 너를 아프게 할지도 몰라.” “그래도 너는 나를 사랑해주겠지? 그날처럼, 나를 위해 기꺼이 네 목숨을 바쳐주겠지?” - *일리아(공) #미인공 #집착공 #내숭공 #동정공 #인외공 #후회공 #분리불안 신이 빚은 듯 완벽한 외모를 갖춘, 찬란한 금발과 신비로운 금안을 가진 미인. 인간이 아닌 존재로 수백 년 동안 고립 속에서 살아왔다. 인간의 감정에 대해 서툴고 외로움과 결핍이 가득 차 있다. 라온에게 자신의 본성을 들키지 않으려 애쓰지만, 라온이 다른 곳을 볼 때면 통제 불가능한 광기와 소유욕을 드러낸다. 하지만 그 애정만큼은 진심이다. 라온을 자신의 연인이자 유일한 세계로 인식한다. *세드릭(서브공) #미남공 #다정공 #벤츠공 #헌신공 #황태자공 신분을 숨기고 만난 라온에게 진심으로 반해, 그에게 행복과 안전한 삶을 주고 싶어 한다. 냉정하고 이성적인 성향이나 라온이 관련된 일이라면 감정이 흔들리기도 한다. 재앙을 물리치고 제국을 구해야 하는 영웅의 운명을 타고났다. *라온(수) #미인수 #단정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선이 곱고 단정한 인상이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온갖게 꼬이는 눈에 띄는 외모이다. 제국의 빛과 어둠을 상징하는 두 남자를 모두 뒤흔들 만큼. 정이 많아 안타까운 것을 보면 쉽사리 지나치지 못한다. 도망치고 싶어 하면서도 끝내 외면하지 못하는 성격이다.
두 번의 파양으로 결국 세 번째 보육원에서 성인이 되고 사회에 나온 시온은 대학에 가기 위해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해 왔다. 친구 다니엘의 권유로 페이가 높은 바 아이비(Bar Ivy)에서 일을 시작한 지 4개월, 밤새워 일하고 이른 아침 퇴근하는 삶이 익숙해졌을 무렵 이든이라는 금발의 미남이 다정하게 다가온다. *** 어린 청년은 고작 몇 마디 대화를 나눴을 뿐인 사내를 따라 인적이 드문 곳에 단둘이 올 정도로 아주 순진한 사람이다. 간단히 타인을 믿고 호감이 깃든 게 분명한 눈으로 상대를 바라보는 시온은 자신이 찾고 있는 사실에 쉽게 닿을 수 있는 인물 같았다. 나름의 경계심을 가지고 있는 건지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것 같지 않아서 완전히 마음을 열게 하려면 조금의 수고가 들겠지만, 정보를 얻기 위해서 나쁘지 않은 패라고 판단했다. 생각을 마친 이든은 전보다 더 환한 미소를 그리며 말했다. “친구에 대한 걱정이나 다른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해도 좋아요. 필요할 때 연락할 수 있도록 연락처를 드려도 괜찮을까요?” 어느 때보다 환한 이든의 미소를 바라보며 시온은 홀린 듯 고개를 끄덕였다. “네, 감사해요.” *** [이든 그레이슨(공/27세/193cm) : 옅은 금발, 헤이즐넛 색의 눈동자를 가진 화려한 외모의 미남으로 우성 알파, 로스쿨을 나와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뒤 삼촌이 대표로 있는 작은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어린 시절 트라우마와 자라면서 화려한 외모로 인해 겪은 트러블로 인간 불신과 염세적인 성격을 가지게 된다. 최근 삼촌의 로펌에서 맡은 사건의 증거 확보를 위해 시온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처음에는 시온의 선하고 올바른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고 의심하다가 결국 서서히 사랑에 빠지게 된다.] [시온 데이비스/선시온(수/20세/177cm) : 신생아 때 해외 입양되어 미국 보육원에서 자란 한국인으로 두 번의 파양, 세 번의 보육원 생활을 끝마치고 성인이 되었다. 대학에 가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옅은 금발과 헤이즐넛 색의 눈을 가진 미남의 다정한 태도에 신경 쓰이는 와중 바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얽혀 그의 도움을 받는다. 선명한 검은 머리에 깨끗하고 하얀 피부가 대비되어 눈길을 끄는 편으로 화려하진 않지만 이목구비도 단정하여 예쁘장한 미인이다. 연한 인상에 다정한 성격으로 여리게 보이지만 생각보다 단단한 마음을 가졌고 씩씩한 것도 장점이다] #오메가버스 #현대물 #사건물 #달달물 #나이차이 #외강내유공X외유내강수 #연상공 #미인공 #존댓말공 #다정공 #유혹공 #상처공 #까탈공 #예민공 #우성알파공 #약후회공 #형질변환 #베타수>오메가수 #다정수 #연하수 #순진수 #햇살수 #씩씩수 #단단수 #도망수 *목/금/토/일 주 4회 연재를 목표로 합니다..! *미계약작 *rangdell48@gmail.com
연신우는 차지혁의 소유물이었다. 못난 부모는 어린 아들을 팔아 거액을 챙겼다. 알파의 눈에 들었을 정도로 아름다운 베타는 가정부이자 전담 비서가 되어줄 수 있을 정도로 영민했지만 저를 지배한 이에게 마음을 빼앗길 정도로 미련했다. 연신우는 차지혁을 사랑했기에 그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차지혁에 의해 오메가로 발현했으며 차지혁의 아이를 임신했다. 자신은 정부조차 아닌 씨받이에 불과할 것을 알면서도 낳고자 하였다. ……그 아이가 모종의 사고로 빛을 보지 못하고 죽으면서 연신우는 무너졌다. * 짧은 생이 끝나고 눈을 떴을 때, 연신우는 20살로 돌아가 있었다. 차지혁에 의해 오메가로 발현하지 않은, 베타의 몸으로 러트가 온 알파를 받아들이지도 않은 그 시절로. 연신우는 다짐했다. 이번 생은 알파의 소유물로 살지 말아야지. 사랑에 눈이 멀어 이전과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말아야지. “네가 바라는 연애라는 거, 어떻게 하는 건데?” 그런데…… 차지혁이 달라졌다. 회귀물, 오메가버스, 현대물, 나이 차이, 키잡, 달달물(이면 좋겠다), 힐링물(이면 참 좋겠다) 통제공, 집착공, 냉혈공, 후회공, 분리불안공, 알파공 짝사랑(했었)수, 미인수, 단정수, 상처수, 병약수, 베타>오메가수, 임신수(비중 낮음) * 한줄 요약 : 키잡 당했던 수가 회귀 후 공에게서 도망가는 이야기 (but 공이 수 없이는 못 사는) * 본 소설의 내용은 현실과는 무관하며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는 미리캔버스에서 직접 제작 * 미계약작, 모든 연락 > chichien0427@gmail.com
원작 : Monochrome : 무채색에 번진 온기 (https://www.diritto.co.kr/contents/2417966) AU 오메가버스 "나한테 도와달라고 해. 바로 옆에 있으니까." 17살의 여름, 우성 알파 차도준은 10살 한유진의 세상에 단 하나뿐인 히어로였다. 7년이 지난 후, 대기업의 사수와 신입 사원으로 재회한 두 사람. 도준에게 유진은 그저 조금 귀찮고 자꾸만 눈길이 가는 신입일 뿐이었지만, 유진에게 도준은 7년 전 그날부터 가슴 속에 품어온 유일한 동경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베타인 줄로만 알았던 유진이 도준의 페로몬에 반응해 열성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 . . "파트너 관계였다면 더 정확하게 선을 그었을 거야. 우리 연인인데, 도대체 언제까지 엇갈리기만 할 건데?" 오메가라면 치가 떨리는 도준의 트라우마를 알기에 유진은 임신한 몸으로 시골로 도망친다. 하지만 이미 도준은 유진에게 각인까지 남긴 상태. 도준은 자신의 거대한 집착과 후회를 품고 유진을 찾아 나서는데. 무채색이었던 두 사람의 운명이, 서로의 체온으로 물들고 향기로 흩어지기 시작하는 순간. 수: 한유진 (27세) 키워드: #열성오메가수 #임신수 #도망수 #짝사랑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특징: 19세까지 베타인 줄 알고 살았으나, 늦게 발현한 열성 오메가. 괴로운 상황 마다 도움을 준 도준을 히어로라 생각하고 오랜 기간 짝사랑해옴. 오메가 혐오증이 있는 도준을 마주할 수 없어 숨어 버림. 공: 차도준 (34세) 키워드: #우성알파공 #상사공 #다정공인척하는집착공 #후회공 #오메가혐오공(였던것) #재벌3세공 특징: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오메가를 혐오하며 비즈니스적 관계만 추구해 왔으나, 7년 전 스쳐 간 유진의 재회로 인해 자신만의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 감.
처남공x살인전과자유부남수 아내를 죽인 죄로 7년간 감옥 생활 후 출소했다. 그런 그의 눈 앞에 아내의 의붓 동생, 영원이 나타난다. “내가 형을 도우면.” “…….” “내 소원 하나 들어줄래?” #집착공 #미인공 #정병공 #상처공 #연하공 #단정수 #연상수 #애아빠수 #현대물 #재벌 #피폐 #배틀연애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임신수 #할리킹 #나이차이 #아이가필요해 길거리에서 받은 전단에서 의문의 광고를 발견한 하늘. ㅍr랑 뻐꾸7i 구함 공1o-일2삼4-오육7팔 #퀵입금 #안전보장 #전화한통OK “하, 그런 게 왜 네 가방에서 나오냐?” “이게 왜?” “너 파랑 뻐꾸기 몰라?” “…….” “파랑 뻐꾸기 그거 대리모 은어잖아.” 동생의 수술비로 큰돈이 필요한 하늘은 고민 끝에 그곳에 연락한다. “내가 애가 필요하거든.” “…네?” “우리 결혼합시다.” 당황한 하늘은 거절하려고 하지만. 감당할 수 없는 동생의 병원비로 재혁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 권재혁 (31살, 194㎝) : 오메가 페로몬을 극혐하여 결혼을 거부한다. 하지만 경영권 승계를 위해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야 한다. #극우성알파공 #미남공 #집착공 #재벌공 #으른공 #겉으로만차갑공 #후회공 . 윤하늘 (20살, 177㎝) : 부모님이 일찍 죽고, 아픈 여동생만 남았다. 갑자기 병세가 악화된 동생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위해서는 큰돈이 필요하다. #열성오메가수 #미인수 #임신수 #햇살수 #명랑수 #캔디수 #유혹에약하수 ▶ 작중 등장하는 설정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 키워드는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그림 출처 : https://www.vecteezy.com ※ 트위터 : @leyhu007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leyhu007 ※ 이메일 : ley.hu007@gmail.com
"필요해." 정소유가 무표정한 얼굴로 당당히 말했다. 그리고, 강시욱이 대답하기도 전에 그의 손을 덥석 잡았다. 순간, 차 안의 공기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 옆에 앉아 있던 팀원들이 휘둥그레진 눈으로 두 사람을 번갈아 바라봤다. 강시욱의 목덜미가 뜨거워졌다. "에.너.지. 안.정.화. 말하는 거지?" 강시욱이 급히 말했다. 일부러 단어를 강조하며 또박또박 말하고는, 손을 빼려고 했다. 하지만 정소유는 손을 놓아줄 생각이 없는 얼굴로, 빤히 그를 바라볼 뿐이었다. - #가이드버스(유사) #쌍방구원 #배틀연애 #초반혐관 #헌터물 공: #세계관최강자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직진공 #미인공 #연하공 수: #능력수 #벤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미남수 #연상수 - *주 5회 목, 금, 토, 일, 월 자정 12시 40분 전후 업로드 *문의 : redsockss111@gmail.com *표지 : 미리캔버스, 픽사베이
밀수와 마약 유통으로 명천항을 장악한 기업형 범죄조직, 현광무역. 그 1인자 배규원이 살해당한다. 아버지가 죽은 그 자리에 떠밀리듯 앉은 후계자 배주형. 형을 삼킨 이 바닥에서 7년을 구른 이사 권재혁. 한 치 앞도 보여주지 않는 안개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가장 위험한 덫을 놓았다. - “나를 부릴 거라면, 확실하게 부리십시오.” “주인이 무능해서 험한 꼴 당하는 거, 내 두 눈으로 못 봅니다.” 속을 알 수 없는 가라앉은 눈. 사지로 걸어 들어가 아무렇지 않게 피를 묻히는 냉혈한. 저 포식자가 내 울타리가 되어줄지도 모른다는, 어리석은 기대를 품었다. 그 시린 안도감이 결국 내 목을 조를 올가미인 줄도 모른 채. - “내 사람 해 줄 수 있어요?” 형을 죽인 용의선상의 최상단에 위치한 배주형. 겁도 없이 제 손으로 올가미를 쓰고 들어오는 도련님이 우스웠다. 철저히 이용하다 버릴 셈이었다. 저 마른 손끝이 이성을 흔들기 전까지는. - 권재혁 (공 / 37세 / 188cm) | 현광무역 이사 배주형 (수 / 26세 / 178cm) | 현광무역 상무이사 #현대물 #시리어스 #사건물 #피폐물 #조직물 #강공 #계략공 #◼◼공 #상처수 #단정수 #도련님수 #복수 #공조 #쌍방구원 #나이차이 #상하관계 #서브공있음 -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명, 단체 및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 장르 특성상 유혈, 감금, 폭력 및 강압적인 묘사 등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표지: 유멈비(@UMUMB_DESIGN) Contact: zen.matome001@gmail.com
세상은 넓으니, 일반인 스토커에게 납치·감금당한 조폭도 있을 수 있겠지. 이 세상에 하나 정도는? “너 미쳤어?” “미치면 안 되죠. 정신병력도 이혼 사유인걸요. 흠 있는 배우자는 싫으시죠?” 건실하고 도덕적인 조폭으로 살아온 이일주의 옆집에는 예쁜 남자가 산다. 특기 망상, 취미 감금, 직업은 스토커. “이혼해.” “신혼여행은 몰디브가 좋으세요, 칸쿤이 좋으세요?” “하와이, 씨발아.” 감금은 당했지만, 결혼까지 해준다곤 하지 않았다. <공> 연수화 : 27세. 대학 졸업 후 하릴없이 방에 처박혀 지내는 히키코모리. 집에서도 내놓다시피 했다. 명문대 출신에 한때 영재 소리 들었지만 현재 좋은 머리로 하는 거라곤 일주를 스토킹 하는 일 뿐이다. 문득 고백을 결심한 탓에 어쩌다 청혼을 했고, 우연히 이일주를 납치해 감금한다. “저한테 웃어주셨잖아요.” <수> 이일주 : 31세. 대화는 주먹으로 해결하는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조폭. 최근 자신의 이웃집에 사는 미친놈이 어디까지 할 지 궁금해서 지켜보다 사단이 나고 말았다. 조폭에게 양심과 도덕성 의심을 사는 문제적 일반인 연수화를 어떻게 조질까 고민 중. “내가 너 꼬셨어?” [로코물, 일상물, 현대물, 납치·감금물, 아무튼 (일방적)로맨틱코미디] [정병공, 음침공, 미인공, 연하공, 스토커공X조폭수, 미남수, 지랄수, 헤테로수, 연상수] 기타 문의 : 0505solto@gmail.com 표지 : @파닥님 개인작업물
#다공일수 #광공 #원작서브공 #원작수였공 #친구였공 #원작작가수 #후천적돈미새수 #무덤덤수 #자발적눈새수 #정상인듯도랐수 BL작가 백해원은 자신이 지난 1년간 연재하던 소설 <미친개의 목줄>의 메인공, 서태경의 수석 비서의 몸에 빙의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타협을 모르는 개또라이 광공, 서태경. 그 서태경의 분조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받아내며, 독자들로부터 '비서가 가장 불쌍하다'는 동정표를 받던 극한 직업의 엑스트라! 바로 그, 백해원 말이다. 띠링. [입금 : 서현그룹 50,000,000원 - 특별 리스크 수당 및 품위유지비] 통장에는 시시때때로 특별 수당 명목으로 거액이 꽂히고. “업무 강도는 지금의 절반으로 줄이고, 서태경 대표가 주는 연봉의 두 배, 아니, 원하시는 만큼 맞춰드릴게요.” 원작서브공은 자신의 재단으로 스카우트를 제안한다. “내가 야구해서 번 돈으로 너 하나 못 먹여 살릴까 봐? 벤치에만 앉아 있어도 백해원 너는 평생 놀고 먹어도 될 걸.” 원작에서는 제대로 등장시킨 적도 없는 백해원의 소꿉친구 우지환과, “해원 형! 저 아까 표정 어땠어요? 괜찮았어요?” 메인공 대신 메인공의 비서에게 여우짓을 하는 원작메인수까지! 왠지 원작과는 다르게 굴러가는 것 같지만… 지옥 같은 마감 압박. 스토리 막힘. 불확실한 수입 대신! “나는 어쩐지… 광공의 비서가 체질인 것 같아.” 소설 속 엑스트라의 인생이 몹시 만족스러운 백해원의 빙의 라이프! (응, 네가 이제 수야… 화이팅!) 표지 : 작가가 열심히 그림 🫣🫣 dior494949@gmail.com
[오만한 귀족 도련님 공 × 강단 있는 평민 종자 수] #주종관계 #서양풍 #중세bl #복수물 #신분차이 #혐관에서 사랑 #순애 #시대물 #전쟁물 #서브공있음 #사건중심 #서사중심 전쟁으로 부모님과 고향을 잃은 콘라드는 모든 비극의 원흉인 베른하르트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와 맞서는 귀족 율리안의 종자가 된다. 평민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짓밟혀도 콘라드는 복수를 위해 꿋꿋하게 버텨낸다. “다음에도 이딴 식으로 무모하게 굴면, 네 다리를 분질러서 침대에 묶어 둘 줄 알아.” 말은 언제나 밉게 하면서도, 모두가 외면할 때 손을 내미는 율리안에게 콘라드는 감히 바라서는 안 될 마음을 품게 된다. ‘안 돼. 저 남자한테 빠지면 안 돼.’ 머리로는 밀어내려 해도, 눈길은 계속 율리안에게 향한다. 복수만으로도 벅찬데, 사랑까지 숨겨야 한다니. 과연 콘라드는 이 위험한 마음을 들키지 않고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 공: 율리안 로젠베르크 (21) #귀족공 #미인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차갑공 #헌신공 #강공 로젠베르크 가문의 후계자이자 젊은 기사. 키 188cm, 백금발, 푸른 눈, 새하얀 피부. 냉미남. 냉정하고 오만하며 비꼬는 말을 자주 한다. 수: 콘라드 (20) #평민수 #미남수 #성장수 #강수 #짝사랑수 #감정자각늦수 #헌신수 #헤테로였수 평범한 여관집 아들이었다가 율리안의 종자가 된다. 키 182cm, 갈색 머리, 초록 눈. 약간 탄 피부. 온미남. 욱하는 성격에 고집이 세고 정의감이 강하다. 초반에는 검술도 서툴고 약하지만, 노력으로 점차 강해진다. 서브공) 지크문트 말레츠 (21) #미남공 #광공 #또라이공 #싸패공 서브공) 마테이 (20) #짝사랑공 #무심공 #미남공 *서브공 비중이 크지 않고, 수가 공에게 일편단심입니다. ==================================================================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과 사건은 허구입니다. 실제 역사, 인물, 단체와는 무관합니다. ※ 본 작품은 중세 유럽풍 가상 왕국을 배경으로 하며, 이야기 전개를 위해 실제 역사·고증·제도와 다른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계약작 표지: 본인 이메일: mandy147@naver.com
#포스트아포칼립스 #생존물 #연하공 #집착공 #연상수 #무기력수 #쌍방구원 “제발 저도…… 데려가 주세요.” 높은 감염률과 치사율을 가진 루마니균의 상륙으로, 단 2년 만에 대한민국은 붕괴했다. 감염된 동식물이 사람을 양분 삼고, 감염된 사람이 다시 사람을 양분 삼는 지옥 같은 나날. 죽지 못해 살아가던 전직 의무병 박도경은 마침내 자살을 결심한다. 하지만 생의 마지막이라 믿었던 그날, 길바닥에서 고등학생 하나를 줍고 마는데. “그럴까……. 같이 갈까?” 그리하여 박도경은 죽음을 유예하고 소년의 손을 잡았다. - 수 - 박도경 (26 → 30) 죽고 싶지만, 저를 '형'이라 부르며 매달리는 놈 때문에 차마 죽지 못하고 있다. #연상수 #능력수 #미남수 #헌신수 #무심수 #무기력수 #강수 #힘들면죽어야지수 공 - 지승욱 (18 → 22) 먼저 매달린 주제에 어리광쟁이에다 잔소리도 심하다. '형'이 죽는 꼴을 못 본다. #연하공 #내숭공 #집착공 #귀염공 #초딩공 #분리불안공 #애정결핍공 #그런말씀좀그만하세요공 - 자유 연재 계약작 본작에는 욕설, 폭력, 상해 및 살해, 그 외 잔인한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델 베르너에겐 비밀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악수한 상대의 남은 수명을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반복해서 같은 시간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열두 번째 삶, 거듭 되는 실패에 모든 의욕이 꺾인 에델은 이번 회차를 포기하고 도망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 순간,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진다. *주 5회 랜덤요일 / 자정 연재됩니다. *미계약작입니다. 컨택 환영해요. *e메일 : starwhale2026@gmail.com
[#초콜릿공 #짬뽕수 #까칠미인공 #쾌남미남수 #로코 #약혐관] 초콜릿도른자 마음 아다공 X 짬뽕무새 마음 문란수 첫 만남에 들은 말 “꺼져.” 한 번만 깔려 달라고 했을 때 들은 말도 “꺼져.” 사귀자고 했을 때 들은 말 역시 “꺼져.” 거기서 모자라 욕은 욕대로 먹고, 멱살도 잡히고, 협박도 당하고, 장철원 인생에 이런 수난이 없다. 이쯤 되면 더러워서라도 피해야 하건만, 문제는 놈의 얼굴이 저세상 수준으로 예쁘다는 것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철원은 태생적으로 예쁜 남자를 피할 줄 모른다. 호구처럼 다 퍼다 주면 퍼다 줬지. 그러면 뭐 해. 또 돌아오는 말은…… “미쳤어? 스토커야?” 장철원 (탑, 30): 동네 중국집 ‘뽕가네’의 주방장. 짬뽕에 살고 사랑에 죽는 남자다. 거기다 얼빠, 금사빠, 남미새 3종 세트를 두루 갖춘 자칭 마성의 미남 게이. 특히 예쁜 남자한테는 영혼까지 갖다 바치는 호구 중 호구다. 지상 1층에 천사처럼 나타난 도윤을 만나 첫눈에 반하며, 안 그래도 고단하던 인생이 더 고단해진다. [#미남수 #쾌남수 #얼빠수 #몸좋수 #일단공이었수 #수염금방깎수 #나름순정수 #짝사랑수] 이도윤 (탑, 28): 쇼콜라트리 겸 카페 ‘라뜰리에 뒤 카카오’의 쇼콜라티에. 얼굴은 천사지만 속은 악마의 자식이며, 손으로는 달콤한 초콜릿을 만들지만 입에는 칼을 물었다. 초콜릿 외에는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 남자와 자는 것은 오로지 성욕을 풀기 위한 행위. 나름 문제없이 살아오던 인생이 장철원을 만나 고단해진다. [#미인공 #까칠공 #얼음공 #철벽공 #입험하공 #입덕혐오공 #태어날때부터공 #끝까지공] * solveig24@daum.net * 계약작입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개인작업
작가공x편집자수 출판사 이직 첫날부터 ‘현월’이라는 스타 작가의 담당이 된, 편집자 서이현. 그런데 담당이 되자마자 작가가 담당자 교체를 요구한다. 결국 현월을 직접 찾아가 설득하기로 한 이현. 그런 이현을 맞이한 건 속옷 한 장 차림에 엄청난 외모와 몸을 가진 남성이었다. 그 외모에 감탄할 새도 없이, 현월로 추정되는 남자는 이현의 손목을 붙들고 집 안으로 끌어들이는데... = 공: 권도혁 (필명: 현월) 32세 / 208cm, 잿빛 머리+눈동자 #강공 #재벌공 #미남공 #집착공 #짝사랑공 #천재공 - 출판사 하나를 거뜬히 먹여 살리는 명실상부 대스타 작가 - 본인 능력 + 원래 부유한 집안 = 엄청난 부자 -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막는데, 처음으로 가는 사람을 막고 싶어졌음 수: 서이현 28세 / 185cm, 새까만 흑발+눈동자 #능력수 #단정수 #미인수 #철벽수 #가난수 - 웹소설 업계 7년 차. 대리 3년 차. 능력만으로 지금 회사에 스카우트됨 - 버는 족족 집에 보내느라 돈이 하나도 없음 - 모든 사람에게 존댓말하며 철저히 선을 긋는데, 유일하게 한 사람이 자꾸 선을 넘어와서 밀어내는 중 = * 월~일 매일 연재 * 문의 : starrain0523@gmail.com * 제목이나 작품 소개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표지는 AI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오메가버스 #미인공 #알파공 #연하공 #미남수 #오메가수 #임신수 #도망수 #1990년대 어느 날 갑자기, 윤성훈은 처음 보는 남자에게 고백 받았다. “첫사랑! 형이 내 첫사랑이에요!” 죄송한데 우리 초면이거든요. 그러나 냉정히 내치지 못한 건 이 남자가 조금 웃겨서. 아니, 예뻐서…? 얼렁뚱땅 예쁜 얼굴에 장단 맞추다 보니, “낮에 만나 볼래요? 저 뭐 하는지, 알려 줄게요.” 데이트 같은 걸 하고 있더라. 또 데이트를 하다 보니, “러트 온 알파랑, 히트 온 오메가가 만나면.” “배 맞는 건 기본이고.” 히트도 같이 보내게 되던데. 문제는 그 결과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것이었다. “임신입니다.” 24년 동안 베타인 척 살았는데, 하루아침에 임신한 오메가가 되었다. 편견 가득한 서울. 그 속에서 조용히 사는 건 이제 글렀다. 공 : 전준(20세) - 대학 입학을 위해 상경했다. 우연 같은 필연을 믿는데, 그건 전적으로 첫사랑 때문이다. 하늘이 보우하사 간절한 믿음이 통한 모양인지, 우연히 들른 칵테일바에서 첫사랑을 만난다. 그런데 첫사랑이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상관없다. 사랑은 몇 번이고 다시 쓰면 되니까. 다만 이제 다시는 첫사랑을 놓칠 생각이 없다. #알파공 #미인공 #동정공 #순애공 #계속예쁘려고노력하공 수 : 윤성훈(24세) - 칵테일바 D.D의 종업원이자 (예비) 바텐더. 형질인에 대한 편견이 가득한 서울에서, 베타인 척 열심히 살아남고 있다. 친해질수록 무뚝뚝해지는 희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 점이 오히려 좋다는 남자를 만난 기점으로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다. #오메가수 #미남수 #공이었수 #얼빠수 #임신수 #도망수 * 표지 출처 : 캔바 * <청학동 로망스>의 연작이나, 연작을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작가 메일 : abyoabyo777@gmail.com(BL소설 추천하는 메일 보내셔도 됨 * 계약작입니다.
월~금 자정 업로드 “언아, 라고 불러줘. 주야.” 집어삼킬 듯 거칠게 밀려드는 강물 한복판, 빈 배는 과연 침몰하지 않고 버틸 수 있을까. *연락 : cheongcheongsimu@gmail.com *표지 : 커미션 *미계약작
#양기쾌남얼빠공 #음기미인유혹수 #오컬트 #로코 #현대물 #구원 #공시점 실연 직후 시골 파출소로 발령 난 경찰 강재하. 산속 신고 현장에서 그는 죽을 뻔한 자신을 구해 준 퇴마사 백무성을 만났다. 귀신을 믿지 않는 강재하에게 백무성은 말했다. “이건 비밀인데, 이 근처에는 헛것이 많이 살아요.” “예?” “헛것이요. 귀신……. 죽은 사람.” 이건 또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야? 그런데 마냥 무시하기엔 얼굴이 너무 예쁜데? ……귀신은 안 믿어도 미인은 믿을 수 있지 않을까? - 공 - 강재하 (33) 양죽파출소로 발령된 경사. 미신을 안 믿고 무속적인 것과는 관계없는 삶을 살아온 얼빠. 좋아하는 대상에게 늘 최선을 다하지만, 그게 상대를 부담스럽게 하는 나머지 번번이 차인다. 신고받아 출동한 곳에서 상상 초월의 미인 백무성을 만나고, 그의 수상함까지 통째로 신경 쓰기 시작한다. #미남공 #연상공 #얼빠공 #다정공 #순정공 #능글공 #헌신공 #수한정키작공 #경찰공 #수상한데예뻐서봐주공 수 - 백무성 (27) 여곡산에서 생활하는 퇴마사. 퇴마랍시고 하는 게 귀신을 부리고 귀신과 어울리는 것이라 의심스럽지만, 실력만은 확실하다. 자신과 정반대의 체질을 가진 강재하를 흥미롭게 여기고, 위험을 경고하면서도 그를 제 곁에서 완전히 밀어내지 않는다. 오히려 호감을 표시하니 그 뜻을 알 수 없다. #미인수 #연하수 #강수 #능력수 #상처수 #적극수 #유혹수 #계략수 #퇴마사수 #퇴마인지유혹인지모르겠수 - 본작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단체는 모두 허구입니다. 오컬트 고증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표지 Ⓒ랭이 apeklthkskn@naver.com
<세상이 끝날 때까지 너만은 살지도 죽지도 못하여 망령처럼 존재하리라.> 천 년을 살아가는 월인 은설은 주박과도 같은 그 한 마디를 새긴 채 수백 년 동안 인세를 헤매 다녔다. 세상의 끄트머리에 살던 늑대들이 그에게 쉬어갈 자리를 내어줄 때까지. 그저 사명을 다하고 사라질 순간을 기다리며 점차 스러지던 육신이었다. 바랜 은빛 머리칼의 월인은 늘 덧없이 스러질 것 같은 모습으로, 그러나 세상에 저를 다치게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눈빛에 오연한 웃음기를 담아 속삭이곤 하는 것이다. "제좌를 원하면 앉혀주겠다. 천하를 원한다면 손에 쥐어주마." "원치 않아. 그런 것을 원할까, 내가." "나는 네가 그랬으면 좋겠다. 내가 줄 수 없는 걸 욕심내지 말고." 늑대의 왕은 대답 없이 월인을 끌어안는다. 이 터무니없는 인외는 늘 저에게 사람의 마음이 없노라 우기고 또 우긴다. 그러므로 저는, 한없이 한없이 또 한없이 제가 그에게 주고픈 것들만을 속삭일 수밖에. 으르렁거림 같기도 호소 같기도 흐느낌 같기도 한 밀어로, 마치 늑대가 달을 향해 우는 것처럼 수천의 밤 내내. 표지 이미지 : 어몽룡의 월매도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에게서 버려진 원태현. 새로 생긴 가족도 결국 파국을 맞이했고, 유일한 가족인 엄마는 아들의 경기를 보러 가던 중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세상에 저 혼자 남은 줄 알았는데, 양부의 사촌 동생인 남자가 아직도 자신을 가족으로 대해주며 거두었다. 하지만 3개월 뒤 그는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그로부터 3년이 지나 주니어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원태현은 뜻밖의 인물을 재회한다. "나 누군지 알겠어? 이름은 기억하려나." "……선재우요." 한국에서 일하게 된 선재우와 갑작스레 동거하게 됐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 그저 그의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지내고 싶을 뿐이었다. 그런데 일상에 계속 선재우가 침투했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는 늘 선재우가 있었다. 그와 함께하면서 원태현에게 크고 다양한 변화들이 생기게 되는데…. * #감정물 #일상물 #현대물 #키잡물 #스포츠 #나이차이 #동거 #애증 선재우(공): 28세, 189cm #다정공 #미남공 #연상공 #재벌공 #후회공 한선 그룹 3세 막내아들. 늦둥이라서 다소 오냐오냐 자란 구석이 있지만, 귀한 막내 취급도 학생 때 끝이 났다. 아버지의 반대로 10년 넘게 해 온 테니스를 그만둔 이후 잠깐 반항의 길로 빠지기도 했었다. 여전히 테니스가 좋았다. 그러니 태현을 응원할 수밖에 없다. "나랑 가족인 게… 그렇게 싫어?" 원태현(수): 18세, 178cm(현재)->181cm(최종) #무심수 #미남수 #상처수 #연하수 #짝사랑수 고원고등학교 2학년. 선재우와의 인연으로 여덟 살 때 테니스를 시작했다. 출생지도, 친부모도, 버려진 이유도 모르지만 괜찮았다. 자신을 사랑해 주는 새 가족이 존재하니까. 하지만 시간이 지나 부모님은 이혼했고, 열다섯 살 봄에 엄마마저 세상을 떠나버렸다. 이제 제게 남은 가족은 선재우뿐이다. "제가 잘 큰 건 다… 형 덕분이에요." * "아무 짓도 안 해. 왜 겁먹었어." 겁을 먹기는 누가 먹었다고. 하지만 고동치는 심장이 정말로 겁을 먹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또 멋대로 선재우를 보고 감정이 날뛰는 건지 알 수 없었다.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좋아하게 될까 봐 불안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게 있다면 선재우와 자신이 진짜 가족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그걸 생각하면 터질 것처럼 복잡한 머릿속이 조금은 편안해졌다. 그런데 우습게도 심장의 고동은 그대로였다. *표지: 미리캔버스 *문의: logone109@gmail.com
*본 작품에는 폭력적인 장면,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 모브와의 관계 장면이 등장합니다. 감상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대기 오염으로 멸망한 국가의 토대 위에 세워진 도시, 스트라타. 생존한 인류는 돔 안에 숨어 대기 오염을 막고, 블리스가 배급하는 중화제에 의존하여 명맥을 이어 간다. - 김연호(수)- #미인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까칠수 #계략수 니힐 모로(공)- #외국인 #다정공 #무심공 #복흑/계략공 #존댓말공 주태정(공)- #연하공 #대형견공 #집착공 #순정공 #짝사랑공 #후회공 주원성(공)- #냉혈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능글공
“그런데 진이현 가이드는 이런 가이딩을 할 수 있으면서도 보조팀에 있었군요.”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어쨌거나 이것 또한 제가 선택한 일이었으므로 원망할 생각은 없었다. [ <호감도> 99 ] “이현 씨 말대로 제가 더블 에스퍼에 극악무도한 범죄자면 어떡하려고?” 하지만 범죄자인지 아닌지 모를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은 상황은 조금도 당연하지 않은 것 같다. * “…컥! 커헉!” 얼핏 듣기에도 문제가 많은 신음에 재빨리 고개를 돌렸다. 그런 이현이 마주한 것은, 열린 통창 너머로 웬 남자의 목을 틀어쥐고 있는 백선결이었다. 꿈인가? "지금은 무슨 기분이 들어요?" 이현은 멍한 표정으로 남자에게 말을 거는 선결을 바라봤다. 당연히 목이 졸린 남자는 대답할 수 없었고 한참을 컥컥거리던 그의 눈이 뒤집어지다가 축 늘어졌다. 의미를 모를 수 없는 몸짓이었다. 맥없이 무너지는 몸을 대충 바닥에 던진 선결이 고개를 돌렸다. 마치 제가 그 자리에 있는 것을 처음부터 알았던 사람처럼. 눈이 마주쳤다. 한결같이 예쁜 눈매가 둥글게 휘었다. "이현 씨, 내일 졸리겠어요." …목을? #가이드버스 #게임시스템 #사건물 #전투 #구원 #오해/착각 #서브공한스푼 공 : 백선결(27) - 의문의 S급 더블 에스퍼. 항상 웃는 얼굴에 친절한 말투를 유지하지만 속을 알 수 없다. #싸패공 #다정공 #미인공 #집착공 수 : 진이현(22) - 정의로움과 오지랖 그 사이 어딘가를 오가는 S급 가이드. #미남수 #능력수 #자낮수 #체념수 #답답수 * 잔인한 묘사가 일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표지 :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 * 이메일 : abbs1@naver.com, 트위터 : @Meilleur2_, 계약작
#저주받은_재벌공 #사람_살리는_무당수 현대 오컬트 | 무속 | 오메가버스 재회 | 배틀연애 | 집착 | 로코멜로 과거 역키잡 | 음습 청게 재벌 연하공 | 사랑받으려고 연기하공 | 통수공 미인 욕쟁이 반무당수 | 겁보 유교수 <작품 소개> 능력도 없고 얼굴만 반반한 반편이 무당 서희재. 무당집 ‘연화당’에서 근근이 먹고 사는 처지다. 그에게 비밀스러운 손님이 찾아온다. 박명원. 대한민국 굴지의 대명그룹 오너 일가. 그는 14년 전, 희재가 오메가로 발현하던 날 버리고 도망쳤던 아이였다. 희재는 그의 꿍꿍이를 의심하지만, 명원은 제 저주를 풀어 달라며 의뢰를 맡긴다. “다음 질문이야. 저주가 늘 효과 있는 건 아니야. 보통 정신이나 육체가 아주 약할 때, 아니면 강한 원한이 있을 때 잘 걸려. 네 경우는 뭐가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해?” 희재는 당연히 부친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다. “글쎄요. 그때 좋아했던 형이 나 두고 도망쳐서?” “켁!” 재벌과 무당. 저주와 각인. …사람 살리는 일이 참 쉽지 않다. <등장인물> ▣ 서희재 (수) 쌍둥이 누나가 주인으로 있는 당집 ‘연화당’의 액막이. 특이한 체질 탓에 산에 묶여 사는 히키코모리다. 14년 만에 찾아온 명원의 의뢰를 찝찝하게 받아들이지만, 이 새끼가 자꾸 사람 뒤통수를 친다. “시발, 우리 명원이 돌았니?” ▣ 박명원 (공) 누아르 배우 같은 외모에, 재벌가 자제다운 스펙. 겉보기엔 남 부러울 것 없는 인생이다. 그러나 저주받았다. 몸에 새겨진 한자들이 밤잠을 빼앗을 만큼. 과거의 연이 남은 연화당에 의뢰를 맡겼지만, 저주만이 목적은 아닌 게 분명하다. “넌 겁쟁이니까. 배라도 진득하게 맞추고 까발려야 또 못 튀지 않겠어요?” * 격일 연재 밤 10시 * 계약작입니다.
왕세자가 된 아이와, 존재가 지워진 아이. 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 중 하나는 아바리온의 후계자가 되었고, 다른 하나는 불운의 상징이라 불리며 탑에 갇혔다. 이름조차 제대로 주어지지 못한 아이, 반. 그리고 벨라시움의 왕 볼프레인은 그 저주의 탑 안에서, 누구도 들여다보려 하지 않았던 것을 발견한다. 주인공: 레이안 볼프레인 (30) 벨라시움의 왕. 전장에서 자랐고, 전쟁으로 왕좌를 지켰다. 원하는 것은 죽여서라도 빼앗아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남자. 아바리온이 불운이라 부르던 반을 발견한 뒤, 그는 그 탑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주인수: 반 (23) 아바리온의 기록에서 지워진 쌍둥이. 왕세자와 같은 피를 타고났으나 불운의 상징이라 불리며 왕궁 깊은 곳의 탑에 갇혔다. 누구도 그를 죽이지 않았으나, 누구도 그가 살아가길 바라지는 않았다. ---------------------------------------------- *자체 제작 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