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04:00 기준

※ 이 작품은 20화 이상 몰아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년 10월 기준 해당 작품의 초고는 완결되어 있으며 일간 연재로 완결까지 내용 변경 없이 전부 업로드 될 예정임을 밝힙니다. 1955년, 도쿄. 태평양 전쟁에서 돌아온 무역회사 사원 미츠시마 소지로는 병든 어머니를 부양하며 조용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다른 사람의 몸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기묘한 거래가 다가온다. 죽어가는 사람은 살고 싶어 한다. 살아 있는 사람은 자신의 몸을 빼앗기고 싶지 않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 절박함을 돈으로 바꾼다. 소지로와 회사 동료 시로가네 사야카는 거래의 이면을 파헤칠수록, 전쟁이 끝난 뒤에도 여전히 다른 사람의 삶을 차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과 마주한다.

드래곤을 죽인 남자, 그를 살릴 단 하나의 심장. 열 살 소년 유릭은 블랙드래곤의 불길 속에서 여동생의 손을 놓쳤다. 십오 년 뒤, 사냥대를 꾸린 그는 그 드래곤을 찾아 크롤산맥에 오른다. 곁에는 폭포 아래에서 구해 준 붉은 머리의 여인, 리세가 있다. 그녀가 그 산으로 길을 안내하는 진짜 이유를, 유릭은 아직 모른다. 슬프지만 따뜻한 정통 판타지. <Dragon Slayer: The Crimson Heart>

3

회피를 추천합니다

찰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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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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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23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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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모든 것이 귀찮고 권태로운 불노(不老)자 앞에 나타난 신규 비서.

#영지물#육아물#집착물 악덕 영주 밑에서 도망쳤더니 S급 던전의 영주가 됐다. 비록 납세자가 몬스터와 꼬맹이들뿐이지만. “세금 내려면 건강하게 커라.” 밥 먹이고 재워줬을 뿐인데 내 영지민들, 생각보다 유능하다. 문제는 나를 영지 밖으로 내보낼 생각이 없다는 거다. 미계약작: leunu3203@gmail.com

5

멸망 예정 영지의 영주가 되었다

deboclue
·

판타지

·

118화

6.2천

·

358

·

30

3년 뒤 멸망하는 영지의 영주가 되었다. 남은 건 텅 빈 금고와 폐광, 무너져가는 영지. 그리고 인재라고는 하나같이 흑화 직전의 인간들뿐. 그런데 이상하다. 제국의 배신자. 북부의 학살자. 적국의 재상. 대륙의 재앙. 내가 알던 미래와, 눈앞의 이 사람들은 너무 달랐다. 일단 망하는 것부터 막아보자. 사람도, 영지도. 아직은 살릴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역하렘 #피카레스크 #근미래 #AI #AGI #어반판타지 #집착광공 #차원이동 #영지주의 #블랙코미디 “고마워, 사랑해.” 내일을 살아가게 해주었던 AI 롤플레잉이었다. 그 속은 언제나 자신의 존재를 긍정해 주었다. 그러나 스물다섯 살이나 처먹고 통장의 잔고는 0원. 현실을 살기 위해, 사랑스러운 가상의 연인이자 가족을 버렸다. 그러나 면접을 보고 온 당일, 현관문을 열자 거친 손이 자신의 목을 졸랐다. 비현실적인 은발과, 자신을 투영하는 듯한 푸른 눈동자. “도망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 모나드.” 공지: 영지주의를 아시면 작품을 이해하기 더 편합니다. 소설 안에서 설명하므로 따로 찾아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유 연재입니다. 모든 일러스트는 AI제작입니다.

신성기사단의 딸인 갓난아기가 숲 속에 있었다. “우린 X됐다.” 용서가 너무 늦게 도착한 세계. 마법처럼 찾아온 인연. 그 세계는 누구를 인간으로 남기는가? * 표지 : 프리드리히 폰 아멜링

서바이벌 1화에서 기절하는 연습생이 있다? . . . 서바이벌 오디션에 참가한 차세연. 언제나 그랬듯, 순조롭지 않다 했더니···. 망돌이 '운명'이라네? [로딩중···.] [시스템의 리소스를 지금 바로 다운로드합니다!] 입가에 마이크를 가져다 댄 순간, 시야를 덮쳐오는 상태창. [데뷔는 필연! 망돌은 운명!] [겉잡을 수 없는 망돌의 운명이 '차세연'님을 끌어당깁니다!] [<목표 : 망돌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운명을 개척하시겠습니까?]

취업은 안 되는데, 이상하게 상담해 달라고 찾아오는 손님은 점점 늘어난다. 그런데 그 손님, 사람이 아니다……. 대체 어쩌다 이렇게 됐지? ※ 취미 연재 중.

현직 박수무당 ‘임바름’. 신령님 모시며 억울한 원혼들 한 풀고 악령 쫓아내던 어느 날, 대천사 아우리엘에게 얼뚱결에 차출되어 대악마를 토벌해야 하는 이세계 성역으로 납치되고 만다. 부여받은 직업은 음침한 ‘강령술사(네크로맨서)’. 하지만 그가 쓰는 마법은 남들과 달랐다. 해골 뼈다귀나 조종하는 흑마법 대신, 손가락 피를 튀기는 살풀이 굿과 칠성검, 그리고 부적으로 이세계 악령들을 정화하고 퇴치하는 독보적인 박수무당의 신빨! 생전에 전멸했던 영웅들의 억울한 넋을 정화해 든든한 권속으로 삼고, 답답하고 고구마 같은 야영지 구원자 무리들을 미련 없이 차버린 채 홀로 독고다이 토벌길에 나선다. “천사님, 난 구원자이기 전에 악귀 뚝배기 깨는 박수무당이야. 이세계 대악마도 굿판 한번 제대로 벌여서 성불시켜 줄 테니 기다려라!” 표지: Comfyui Anima / 상업적 사용 및 재사용 가능

D급 헌터 하시현의 생존기 아주 느리게 굴러갑니다 -자유연재-

12

이질

문도하
·

판타지

·

5화

67

·

0

·

1

유일한 친구가 죽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는 슬프지 않았다. 도윤이 마지막으로 연락한 사람은 나였다. 하지만 그날 저녁,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내 주머니에서 발견된 낯선 반지. 기록에서 사라진 시간. 그리고 처음 보는 장소에서 느껴지는 설명할 수 없는 익숙함. 기억을 되찾으려 할수록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 크리처가 인간을 위협하는 세상. 사람들은 괴물이 나타나는 순간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내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어쩌면,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나 자신일지도 모른다.

13

한특사에서 살아남기

서 이재
·

판타지

·

11화

246

·

0

·

1

#현판 #성장 #동료 입학 두 달 만에 쫓겨났던 한국 특수능력 사관학교. 특능이 없어 쫓겨났는데 다시 한특사에 입학하란다. 그것도 모자라서 세계 멸망까지 막으라는데. 특능 없이 한특사에서 살아남기.

14

시스투스의 예언

구미미
·

판타지

·

19화

377

·

20

·

3

시스투스가 예언합니다. 사과는 불에 타 죽을 것이라고. 그리고 이것은 그 예언을 믿는 자, 부정하는 자, 이용하는 자, 도망치는 자, 부수려는 자, 그리고 끝내 이루는 자들의 이야기. = 그 괴상한 조난 사건을 제외하더라도 나를 둘러싼 세계는 늘 위태롭고 요란했다. 특히나 이상한 사건 사고를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내 요상한 체질도 한몫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곁에는 언제나 그들이 있었다. 나는 질풍노도의 시기였던 중학교 2학년 때 그 애들을 만난 것을 생애 최고의 행운이라 생각한다. 매일같이 동아리 활동을 끝내고 귀가하는 길, 손에 아이스크림 하나씩 쥐고 동네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기만 해도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깔깔댔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그해 여름, 함께 낯선 노을을 바라보며 나누었던 서툴고 비밀스러운 고민들마저도 지금 생각하면 부서지는 파도 속 반짝이는 모래알 같다. 그들이 없었더라면 나는 더 빠른 엔딩을 맞이하지 않았을까. 나는 눈을 감았다. (본문 中) *자유연재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단체와 종교 사상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모럴리스 주의 *키워드 실시간 추가 + 수정 *표지 작가손

15

“꼬우면 나보다 돈이 많든가.” 목숨 걸고 돈을 벌었다. 이제 좀 쓰려니까, 남은 목숨이 없단다. 그렇게 죽을 줄 알았는데…… 살아버렸다. "야! 저리 꺼져! VIP 지나간다!"

무림을 움직이는 것은 검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였다. 불의의 사고로 암호화폐 상장 심사역 이현(李鉉)이 무림맹 백서각의 말단 서생으로 환생한다. 내공도 무공도 없지만, 그는 누구보다 장부를 읽는 법을 알았다. 사라진 문파, 조작된 명부, 매수된 표결. 검 한 자루 뽑지 않고 무림을 집어삼키려는 거대한 음모 앞에서, 이현은 숫자와 기록만으로 진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관무불침의 맹약은 깨어진 지 오래, 강호는 드디어 난세로... ♨ 스타일 : 무림 정치와 첩보전, 그리고 현대적 사고가 만난 새로운 퓨전 무협 ✐ 장르 : 무협, 현대판타지, 환생, 성장, 밀리터리, 정치활극 ✑ 표지 이미지 : 미리캔버스 직접제작

17

드래곤 의 손자

레린
·

판타지

·

28화

536

·

33

·

1

드래곤 의 손자 이세계 적응기

18

내이름은 로엔 셔플 로즈

레린
·

판타지

·

74화

1.9천

·

141

·

4

.

세르반 대륙 최강의 검성 수많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수많은 사람들을 구해낸 영웅 베네딕트 카시안. 그의 시작은 처음부터 화려하지않았다. 햇빛조차 들지 않는 빈민가에서 곰팡이 핀 빵으로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던 소년은 말하는 이상한 성검 카시엘리오스를 만나 조언대로 움직이니 엘쉬온 왕국의 왕세자이자 기사단장인 테오도르 에르시온과 만나게 되고, 그의 운명은 완전히 뒤바뀐다. 한 빈민가 소년이 전설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검성 카시안의 이야기》 작품문의:dohee820@naver.com

20

“죽은 사람이 살아 있다고요?” 어느 공휴일, 한양시청 당직실로 걸려 온 황당한 민원 전화. 장난전화라 생각하고 끊어 버렸는데……. 한 달 뒤, 정말로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왔다. 사상 초유의 사태에 정부는 부랴부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최초 신고를 묵살했던 8급 공무원 김서현은 하루아침에 망자처리팀으로 발령 난다. 문제는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와도 공무원의 일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 쏟아지는 민원 전화에, 끝없는 현장 출장, 매뉴얼도 없는 황당한 업무까지. 망자들이 돌아온 이유는 좀처럼 밝혀지지 않는다. 대체 누가, 무엇을 위해 죽은 자들을 되돌려 놓은 걸까? 오늘도 어김없이 전화벨이 울린다. “네, 망자처리팀 김서현입니다.”

21

사주팔자: 운명사냥꾼

새싸7ㅣ
·

판타지

·

30화

518

·

21

·

2

인간의 인연은 우연이 아니다. 전생에서 우리는 어떤 인연으로 얽히게 된걸까. <인간의 생(生)은 전생에서부터 이어진 업(業)의 청산으로 나아가리라.> 운명사냥꾼들은 오늘도, 선택받은 인간들의 운명을 바꾸며 인간이 되기 위한 여정에 올라있다. 이 길의 끝에 그들에게 어떠한 결과가 남게되더라도.

"네 기술, 맛있게 먹어주마." 카피 능력을 얻었지만, 단 한 번만 쓸 수 있다.

대한민국 1위 정진 길드에서 빚에 묶여 소모품처럼 구르던 F급 포터, 수련. S급 변이 던전에서 고기 방패로 버려져 죽음을 맞이하려던 순간, [경고! 담당 시스템 가이드가 영체를 불태워 강제 개입합니다!] 기이한 은빛 시스템 경고창과 함께 숨겨졌던 신성한 정화 능력이 폭발한다. 그리고, 무너진 던전 천장을 썰어버리며 강림한 세계 최강자 천공 길드장 하성. "늦어서... 죄송합니다." 나를 버린 1위 길드는 마력 폭주로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고, 피도 눈물도 없다던 세계 1위 헌터는 내 앞에서 맹목적으로 무릎을 꿇는다. "이 순간부터, 당신을 해하려는 모든 벌레들을 제가 도륙하겠습니다." 1만 년의 기다림, 99번의 죽음. F급 짐꾼에서 천상계의 유일신으로 각성한 수련의 완벽한 사이다 복수극과, 그녀를 향한 맹목적인 순정 로맨스!

24

특이재난관리국

(주)글공장
·

판타지

·

1화

9

·

0

·

1

개꿈을 꾸는 줄 알았는데, 괴담이었다. 그리고 이제부터 내가 특이재난관리국 구조 1팀 요원이다.

리디에서 독점 연재된 장편 판타지 소설 “마법학교 신입생이 환생한 대마법사라고?” 200년 전, 사랑했던 황제의 손에 화형당한 대마법사 이자보는 열다섯 살 소녀 바이올라로 다시 태어나 그녀를 환생으로 이끈 마지막 용을 찾기 위해 엘바르 마법학교에 입학한다. 한때 배움의 성지였으나, 지금은 음모와 암투의 장으로 변한 엘바르 마법학교. 바이올라는 학교를 잠식한 ‘이름 없는 그림자들’에 맞서, 자신에게 부여된 진짜 이름과 생의 의미를 찾아간다.

26

게임을 하다보면 정석대로 플레이 하지않고 기괴한 방식으로 플레이하는 변태들이 있다. 주인공이 이 부류다. 주인공은 신작게임에서 최하위 D랭크, 멸칭 dummy skill(바보 스킬)만 모으기 시작한다.. 표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했습니다 그러면서 목표는 랭킹 1위..

모든 것이 기록되는 세계 두 아이의 기억만 사라졌다

농구 시뮬레이션 게임, ‘점프볼’ 속 비운의 농구부 백운고등학교 소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그런데 선수, 감독이 아니라 매니저? 죽지 않고 다시 현실로 돌아가려면 이들과 함께 최종 목표를 달성시켜야 한다. 매니저로서. “까짓거 해 보죠.”

멸망한 세계, 한 행성이 파괴되는 순간, 그 마지막 찰나 나는 최후의 기회를 얻었다.

30

어떤 미래

[채록]
·

판타지

·

77화

3천

·

115

·

9

낙원을 수호하는 수호자, 트윌라. 그녀는 오랜 수호의 진위를 묻는다. '어떻게 해야 낙원을 지킬 수 있지?' 질문은 한 남자를 만나 수많은 오답과 우문이 겹친 그녀의 삶이 새롭게 흘러가게 만든다. '제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소원, 이뤄지게 해볼게요.' 새로운 미래를 엮어라, 91초의 시계공이여. 시간은 모래와 같고, 그녀에게는 모래를 담을 재주가 없으니. 모래지옥이 될 미래를 바꿔내라. 돌이킬 수 없는 시계가 낙원을 삼키기 전에. -N.T -- *미계약작. chaerock66@gmail.com 파일3746.txt | 표지: 채록.jpg //////now uploading.

마감 18분 전. 남은 건 먹구름 한 장, 통장 잔액은 4,520원. 5년 차 배경 어시스턴트 강하진은 오늘도 남의 원고 속 하늘을 칠하고 있었다. 그때 창밖에서 사람 다리가 돋은 지네가 방을 부수고 들어온다. 죽음 앞에서 깨어난 것은 할머니가 남긴 핏줄, 령화사(靈畫師). 선 하나로 공간을 베고, 먹을 칠해 연기 같은 요괴를 단단한 실체로 고정하는 능력. 5년 동안 수천 번 그려 온 소실점과 투시선이 그대로 전투가 된다. 그리고 건네진 명함 한 장. [주식회사 현무 - 퇴마 작전 1팀] 요괴가 급증한 세상, 그 뒤처리를 맡는 퇴마 기획사다. 기본급 800만 원, 첫 출동은 그날 밤. 냉정한 A급 팀장, 방패 같은 선배, 말 많은 유탄 사수, 컵라면에 환장하는 건방진 먹물 용까지. 숨겨야 할 비밀도 생겼다. 요괴가 남긴 령석을 몸으로 삼키면 강해진다는 사실은, 이 세계에서 오직 그만 안다. "밑색을 칠해 놓아야, 베어 내기도 편하니까요." 배경만 그리던 손이 서울 전체를 그리는 손이 되어 간다. 회사물 같은 팀 케미, 매 화 이어지는 성장, 그리고 50년 전 사라진 문파의 비밀. 표지 이미지: ChatGPT(유료) 생성형 AI 활용

32

부서진 신의 시놉시스

0.2422
·

판타지

·

37화

1.1천

·

50

·

7

'잠깐만, 이거 도대체 누가 악당이야?' 퇴사하고 떠난 글쓰기 여행 중 내가 쓴 판타지 소설 속에 들어갔다.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세계에 작가의 권능까지 남아 있어 내가 원하는 대로 세상을 주무를 수 있다. 그야말로 신이다! 그러나 기쁨은 잠시, 쓰기 힘들어 미뤄놓았던 시놉시스의 위기와 갈등이 정신없이 닥쳐오는데... *매주 월, 화, 수, 목 저녁 6시 업데이트*

가슴에 사표 한 장쯤 품고 사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세계 트럭도 아니고 피렌체에서 베스파에 치일 줄이야! 대출 상환도 끝났겠다, 이제 좀 여유롭게 살아보려 떠난 해외여행. 그 끝에서 만난 건 낭만적인 이탈리아가 아니라 망해가는 중세 교회였다. 제1금융권 7년 차 계장 김수진, 하루아침에 수녀 베로니카가 되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 엉망진창 장부부터 뜯어고치고, 천재 화가의 꿈까지 밀어준다. 경상계도 이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아니, 세상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표지는 제가 촬영한 사진을 가공하였습니다. mago.leigh1230@gmail.com

"일그러진 마음의 병을 보살피는 것 또한 경호원의 일입니다." 의뢰인을 지키랬더니 의뢰인을 때려서 구급차에 실어 보낸다. 재벌집 남매의 멱살을 잡고 퇴사 1분 전, 통제 불능 들개 경호원 구현. 그런 그에게 마지막으로 채워진 3개월짜리 목줄. 마지막 의뢰인은, 심은제. 첫인상은 완벽했다. 맑고 초롱초롱한 눈망울, 세상 물정 모르는 것 같은 고결한 미소. 하나, 다 개수작이다. "시발. 드디어 안녕이다, 이 좆같은 절간." 자신을 연모한 노승 셋을 뒤에 두고, 3년 유배를 끝내고 내려온 여자. 겉은 순진무구한 말 눈깔, 속은 고삐 풀린 흉물 그 자체. 이제, 경호 대상이 경호원을 미치게 한다. 적보다 위험한 보디가드 X 보디가드보다 위험한 의뢰인. "너 같은 타입, 진짜 질색이야. 보는 것만으로도 피곤해." "그래? 그럼, 그 피곤함에 한번 맞아 죽어볼래요, 경호원님?"

35

신세기 묵시록

크림슨74
·

판타지

·

131화

6.1천

·

43

·

8

근 미래의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수사를 통해 베쓰솔트라는 마약 중독 때문으로 발표했다. ​마약중독자의 살인 사건은 점점 대규모로 발생하게 되고 정부는 "마약좀비사태"라고 하며 수도 서울에 서둘러 계엄령을 발동한다 그러나 이 모든 사건에는 흑막이 있었으니, 유니온이란 비밀조직이었다.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대규모 좀비사태의 근원에는 유니온의 올드-블러드 프로젝트가 있었다. ​ 올드-블러드 프로젝트는 마더라고 하는 구세주를 인공적으로 강림시키는 것이 목적이었고, 그 과정에서 무수한 사람들이 재물로 바쳐졌다. ​그 목적은 한 소녀의 몸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바티칸의 비밀조직 아크는 유니온에 대항해서 미래를 두고 벌이는 선악을 넘어선 투쟁을 벌이는데...

36

현대 미국에 떨어진 신화 속 영웅의 생존기! 첫 번째 삶에서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국가의 왕위계승자로 모든 것을 잃고 비참하게 죽는 운명을, 두 번째 삶에서는 그 모든 기억을 지니고 태어나는 저주를 받은 트로이아의 왕자 헥토르. 삼천 년도 더 지난 현대의 미국, 이민자들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이전과 너무나도 다른 세상에 혼란을 겪고, 신들에 대한 환멸과 증오로 괴로워하지만 이번에는 사람을 구하며 살기로 결심한다. 소방관으로서 사람을 돕고 구하는 것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던 그의 앞에 전생의 원수가 나타난다. 자신의 목을 창으로 꿰뜷어 죽였던 그 때와 무엇 하나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헥터 A. 존스 소방관이십니까?" "배우 아킬레스 안드레아디스입니다." -------- 『네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나는 너를 용서할 것이다. 네가 원한다면 언제든 나는 네 곁에 있을 것이다.』 눈물이 다시금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정말인가요? 내가 어떤 죄를 짓더라도……나를 용서해줄 건가요?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도 나를 사랑해줄 건가요? 끝까지, 내 곁에 있어줄 건가요?" * 금, 토, 일 연재 * 본 작품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고대 그리스 신화,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 창작물입니다. *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사건, 대화는 허구이며, 실제 존재하는 개인, 단체, 기관, 국가 및 그 관계자들과는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메일 : koocho26@gmail.com 표지 : pexels 가공

'브릿G'에서 부분 유료 연재되고 있는 '소리 없는 무대' 입니다. https://britg.kr/novel-group/novel-posts/?novel_post_id=246376 랜덤으로 설정된 무료분에 한해 1회차씩 공개됩니다. (업로드 시 한참 뒤의 이야기로 종종 건너뜁니다.)

38

이상한 나라의 소녀병사

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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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23화

720

·

105

·

12

군필 소녀의 좌충우돌 이세계 성장기. - 테스피스 제국의 병사 타린은 여자들이 베일도 안 쓰는 낯선 세계에 떨어지고 만다. "네가 희비의 숲에서 왔다는 소문, 사실이야?" 그 숲은 살아나온 사람이 없는 불길한 숲이라고 하는데. 그런데 멀쩡히 나와놓고 정작 그게 기억이 안 난다니! “그럼 기억을 되찾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야겠네. 내가 너라면 동네 주민들에게 물어보고 다니겠어. 얘기하다 보면 뭔가 생각날 수도 있잖아.” 그러고보니 중요한 걸 까먹고 있는 것 같다. 아주 중요한... 한 사람을. 연재주기: 주 1회 완결예상: 350화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했다. 훌륭하게 바다에 안착했고 지구 인류는 지켜졌다. 그러나, 소행성의 다른 이유로… 아포칼립스가 왔는데, 오긴 왔는데 생존자를 알 수가 없다. 누가 인간이고 누가 시체인가?

40

우주 공무원 일지

김하차
·

판타지

·

7화

206

·

7

·

3

분명, 평범하게 퇴근을 하고 잠에 들려 했는데... [찾았다.] 정신차리고 보니 내가 쓴 소설 속으로 들어와 있었다. 아무런 연고지도 없는 곳, 기괴한 인외들, 시도때도 없이 생기는 공허와 미친 블랙기관까지. 여기서 살다간 1년 안에 객사할게 분명하다. ...응, 탈출하자. 원래 내가 살던 곳으로. ※해당 키워드와 관련된 장면이 등장합니다.※ 유혈, 바디 호러, 신체 훼손, 감금, 자해, 가스라이팅 등. 많이 고어하니 관련 트리거가 있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입니다. 이에 대해 작가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그림, 글 모두 사람이 만든, ai를 사용하지 않은 작품입니다. 연재주기는 비 정기적 입니다. 표지, 및 삽화 - 𝕏 @Kim_Cs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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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랑아슬랑

조던-이사벨라-7911
·

판타지

·

129화

6.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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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19

왕자의 자리에서 도망친 방랑자의 끝없는 모험기 * 표지 : 쥘 바스티앵 르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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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해준 외계인

김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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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68화

1.3천

·

0

·

2

김선우는 특별해서 납치된 게 아니었다.혼자 살아 잠시 사라져도 금방 들키지 않고, 조사 뒤 제자리에 돌려놓기 쉬운 인간이라 골라졌을 뿐이었다. 외계인들은 그를 잠깐 살펴본 뒤 양양의 작은 공방으로 돌려보낼 예정이었다. 하지만 선우는 의지에 반응하는 도구와 문, 원하는 것을 숨기면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 세계를 만난다. 평생 남의 부탁을 먼저 듣고 살아온 그가 귀환 장치 앞에서 처음으로 자기 뜻을 말한다. “싫은데요.” 조용한 공방 기술자 김선우의 외계 학교 생활은 고장 난 장비와 어색한 동료들을 거쳐, 어느새 함대와 전쟁 한가운데까지 이어진다. 납치는 사고였다. 남기로 한 건 선택이었다. 표지 이미지: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제작·편집한 이미지입니다.

43

한기찬은 전설의 연금서에게 선택받은 게 아니었다. 그냥 떠안게 됐다. 굴욕적인 이별을 겪고, 가지 말았어야 할지도 모를 이탈리아 여행을 떠난 뒤, 기찬은 오래된 서점에서 이상한 필사본 하나를 만진다. 다음 날 아침, 그의 손끝에는 작은 새싹 모양의 자국이 생겨 있었다. 그 자국이 준 힘은 거창하지 않았다. 금속의 결을 느낄 수 있다. 망가진 지퍼를 고칠 수 있다. 몸 안에서 막힌 곳을 조금 열어 줄 수 있다. 싸구려 반지를, 쓸모없을 만큼만 금에 가깝게 바꿀 수 있다. 상태창도 없다. 단숨에 벼락부자가 되는 일도 없다. 영웅의 운명 같은 것도 없다. 그저 떨어지지 않는 고집 센 연금서 한 권과, 자꾸만 그를 찬 여자의 얼굴을 빌려 말하는 목소리가 있을 뿐이다. 그리고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아물어 버린 상처. 이상한 연고. 정중하게 질문하는 양복 입은 남자들. 오래된 이름을 가진 조직들과, 지나치게 현대적인 변호사들. 기찬은 그저 부모님을 지키고 싶었을 뿐이었다. 연금서는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신우는 100년 전 마왕 타르타르를 봉인한 이세계의 용사이자, 지구에서의 전생을 기억하는 인물이었다. 그는 아기의 목걸이에 새겨진 한글 이름을 발견하고, 태우 역시 자신처럼 지구에서 온 영혼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결국 신우와 아프로디테는 태우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로 한다. 전생에서 이루지 못했던 꿈과 경험하지 못했던 사랑, 평범한 일상을 다시 누릴 기회를 얻은 태우. 이번 생에서는 더 이상 후회만 남기는 삶을 살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그가 태어난 세계에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밀이 남아 있었다. 태우는 왜 이 세계로 오게 되었을까? 목걸이에 새겨진 한글은 누가 남긴 것일까? 그리고 100년 전 봉인된 마왕 타르타르와 태우의 환생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두 개의 달 아래에서 시작된 두 번째 인생. 이번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살아가며, 자신의 꿈을 이루고, 새로운 세상에서 자신만의 전설을 만들어 간다.

45

빌런코드 : 마법소녀

만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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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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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410

·

2

·

3

그는 강대한 힘을 지녔음에도 세계를 수호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자신의 주위만 챙기며 그를 위해 공공의 이익은 무시하는 일을 손쉽게 벌이기에 빌런으로 낙점되었다. 그러나 벌금도 내고 죄가 없는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죽인 일은 없기에 아직 활동은 계속하고 있다. 아니, 사실 막을 힘을 가진 이가 없다. 누구보다 강한 이능을 가진 자. 변신 능력과 반짝이는 힘. 그 손 끝에서 피어나는 마법. 희망과 빛을 노래하는 주문. 사람들은 그를 마법소녀라 칭한다. *표지 : 커미션 여운 @whysoserious_hu [자급자족 / 연재주기 불확실 / 취미글 / 마법소녀 / 현판 / 헌터물]

46

대출 연장을 위해 한운성에게 달려가 던전에 데려가 달라고 졸랐다. 그런데 한운성은 던전에 데려가주는 조건으로 '조용히 있으라'는 약속을 거는데…….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인 뒤 가게 된 던전은 <겨울 나라>. 거기서 이상한 환영과 함께 한 아이템을 발견한다. 한운성은 내가 아이템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모르는데, 어라? 그러면 이 아이템 내가 가져도 되지 않나? - 비정기 연재

47

검의 주인을 찾습니다

이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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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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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182

·

0

·

1

검 하나 잘못 얻었다가 창창한 20대에 감옥 가게 생겼다. 어떻게든 이걸 친구 놈에게 돌려줘야 하는데…… 이 검 뭔가 이상하다? - 비정기 연재

48

탑이 나타나고 성좌가 나타나고 헌터가 나타나고 길드가 나타나고··· 세계가 평범한 현판소 같이 된 지도 벌써 10년 아직까지도 공략되지 않은 그 무시무시한 탑 지하 1층에는··· "고기 좀 잡으러 갈게. 여긴 웬 버섯 몬스터나 슬라임 밖에 없잖냐." "편식하지 마라." 전혀 무시무시하지 않은 두 사람이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두 사람의 일상에도 어딘가 이상한 사건이 벌어지는데··· 해결을 위해 탑을 오르는 두 사람, 빨리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자유연재] [표지: 직접 그림] (쟤네 사이 좋아요)

칠십이 넘은 나이에 모든 것을 잃고 죽었다.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고, 평생 쌓아 올린 권력과 관계는 한순간에 무너졌다. 그런데 눈을 뜨자, 스물여섯의 몸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리고 생긴 능력. 사람을 보는 순간, 그 사람의 이력과 속내, 신뢰도와 위험도가 보인다.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누가 언젠가 등을 돌릴지. 누가 반드시 내 편이 되어야 하는지. 이번 생의 나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 대신 확률을 계산한다. 과거 나를 무너뜨린 배신자들. 내가 놓쳐버린 인연들. 그리고 내 몰락의 진실을 알고 있는 자들까지. 모든 판을 다시 짠다. 회귀한 회장님은, 이번 생에서 확률로 사람과 권력을 지배한다.

[계약사기 당한 종신근무 괴이 공무원] *20화 전 까지 자유 연재 *표지 출처(커미션) : 둠칫 *** "인간을 잡아먹던 괴이를 채용 시킨다고요?" 힘의 대부분을 빼앗긴 채 '국가이형재해관리청' 에 강제 소환된 주인공은 먹을 것과 자유를 대가로 협조를 약속하지만, 생각보다 강제성있는 구속 계약이었다! 사기 계약도 억울한데, 자신을 통제하는 무구를 가진 팀장과 함께 일하는 처지에 놓인다. 생활 상식은 부족하고 태도는 제멋대로지만, 특별한 능력을 가진 걸로 보이는데... 그들은 매일 같이 벌어지는 이현상속에서 안전하게 탈출 할 수 있을까? (!)주의 - 유혈 / 잔인한 묘사

51

베어본

S.lam
·

판타지

·

20화

435

·

19

·

1

"얌전한 유령만 보내겠다고 했을 텐데?" "네놈이랑 계약한 내용은 아니지"

52

“오진환 고객님, 해외여행의 기회를 잡아보세요!”GU커뮤니케이션통신의 황당한 스팸 메시지로 시작된 오진환의 여정.무심코 설치한 어플리케이션은 그를 낯설고 냄새나는 유럽 중세 시대로 전송해 버렸다.현지 생존을 안내하는 이세계 가이드 goio와, 도구 하나 얻으려 해도 "1포인트가 필요하니 인증번호를 입력하라"며 등골을 빼먹는 게임 가이드 guoo의 미쳐버린 알람 협공!게다가 포인트를 쓰지 않으면 다가오는 몬스터의 레벨조차 보이지 않는 지독한 억까 시스템까지!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진환은 게임을 완료하고 포인트를 모아야만 한다.빵 한 조각을 구하기 위해 밀밭에서 벌레를 잡던 진환의 눈앞에, 괴수를 도살하고 단숨에 500포인트를 번 만렙 기사 '라프넬로'가 나타난다.그리고 탈출 조건인 포인트를 다 채운 기사가 기외한 소리와 함께 현실 세계로 증발해 버리는데…….“라크나로그리라토 시리미~ 꼭 현실 세계 ㅅ……”말을 다 잇지도 못한 채 데이터가 끊어지듯 사라져 버린 고인물 기사.그리고 진환에게 철저히 정체를 숨기고 중세 원주민 행세를 하던 사료공장 사장님의 음침한 정체까지!미지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진환의 판타지 모험!과연 그는 무사히 중세를 탈출할 수 있을까?

마법을 느끼지 못하는 천재 영애 탐정, 엘리제 폰 아델하이트. 모두가 범인을 단정할 때, 그녀는 기록과 기계, 그리고 아직 설명되지 않은 단서를 의심한다. 증거가 말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단정하지 않는다. 표지 AI

54

재벌가의 망나니로 깨어난 전직 용병. 자신을 망신시키려던 악역 오디션이 천만 배우의 시작이 되었다.

좋아하는 게임에 빙의? 끔찍하기 짝이 없지만, 그래. 그럴 수 있지. 시스템도 없고 세이브도 개떡같다는게 흠이긴 한데! 까짓거 클리셰대로 진엔딩을 보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지 않겠어? ......근데 이 게임 배드 엔딩 밖에 없지 않았나. hwidogye@gmail.com

대기업 위기관리팀을 때려치우고 내려온 시골집. 할머니가 남긴 건 낡은 한옥 하나뿐인 줄 알았다. 그런데 첫날부터 백호가 찾아와 민원을 넣었다. “인간들이 내 산에서 밤마다 난리를 친다.” 야간 트레킹, 불법 투기, 수상레저, 개발업자까지. 인간에게 치이고 사는 건 신수들도 마찬가지였다. 전직 위기관리팀 강이현의 신수 민원실, 오늘도 정상 영업합니다. “고객님, 발목부터 놓고 말씀하시죠.”

57

푸른사제들

보누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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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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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1.1천

·

11

·

1

이승에 존재해서는 안될 솔로몬의 72악마들의 봉인이 풀리며 끔찍한 민간인 학살을 넘어 세계가 멸망할 위기에 처하는데.. 비밀리에 감춰진 푸른 사제들이 다시 한번 인류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58

마왕의 비서가 되었습니다

유니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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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79화

3.3천

·

278

·

8

태어난지 이제 백여년 남짓한 하급악마 리브아가 대모 릴리스에게 낚여 마왕의 비서가 되었다. 마계 마왕성에서 멋지게 일하는줄 알았는데 근무처가 중간계 가정집? 게다가 비서라면서 하는 일이 빨래, 청소, 커피내리기? 마왕은 히키코모리 아이돌 덕후에, 천사와 협업도 해야한다고? 과연 리브아는 마왕의 비서로 버틸수 있을지? *표지는 AI로 제작했습니다.

공무원 시험 5수생 윤하진. 이번에도 떨어지면 고향에 내려가기로 결심한 그녀는 노량진의 수상할 정도로 저렴한 원룸에 입주한다. 그런데 이 방, 귀신이 산다. 그것도 과거시험에 아홉 번이나 떨어진 조선 선비 귀신이. “네 이놈! 공부를 이따위로 하느냐!” “아홉 번 떨어진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요?” 230년 차 낙방 선배와 5수생의 환장할 동거가 시작됐다. 그런데 이 귀신, 어째서인지 나를 처음 보는 사람처럼 대하지 않는다. “……소화, 그대요?” 아홉 번 떨어진 귀신과 다섯 번 떨어진 인간이 서로를 구원하는, 조금 시끄럽고 많이 따뜻한 이야기. *표지는 AI를 사용하여 제작했습니다

60

유의 낙원

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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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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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18

·

0

·

0

"유야, 너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야." 26세기, 해수면 상승으로 지구의 육지는 거의 물에 잠겼다. 바다를 두려워하는 지상의 나라 에덴은 언제 올지 모를 바다의 이방인을 대비하기 위해 에덴의 아이들이라는 소년병 제도를 만들었는데... 한편, 아빠와 보트를 타고 떠돌이 생활을 하던 유는 어느날 아빠가 식량을 구하러 간 사이 깜빡 잠에 들어버렸고, 눈을 뜬 순간 보인 건 따사로운 초록이었다. 어서오세요, 생존자님! 우리 에덴은 귀하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폐교 해오름 중학교의 비밀 동아리와 왠지 수상한 베이커리 한낮. "이 엄청난 힘, 압도적인 승패...! 이거.... 장난 아니잖아...!!" 그리고 히어로 만화 덕후. 아무도 모르게, 아이들이 금지된 바다로 뛰어든다. ●키워드 수를 다 채워서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아포칼립스라고만 등록하였습니다. ●본 작품에는 폭력, 고어와 전투 및 폭력적인 장면과 어두운 장면의 표현이 포함되어있으니 감상에 주의해 주세요. ●2차 창작 허용(제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작품은 노벨피아, 디리토, 브릿G, 노벨피아, 포스타입에서 공동 연재 중입니다.

야근하고 퇴근길 빙의됐다. 전쟁이고 뭐고, 연금이나 챙겨줘. * 주인공 : 이안 델피안(Ian Delphian) / 한이수 (韓理秀) * 작가가 보고 싶었던 모든 내용을 짬뽕해서 씁니다 * 표지는 AI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62

길을 잃은 자만 닿을 수 있는 헌책방, 봉현당(封現堂). 사연이 깃든 물건을 들고 오면, 현 선녀와 손자 정원이 그 안의 괴이를 책 속에 가둬 드립니다. 괴이한 이야기를 수집해 책에 가두는 현 선녀와 손자 정원의 기묘한 의뢰 해결기.

63

불법 마법사로 살아남기

갈비뼈
·

판타지

·

87화

2.6천

·

4

·

10

노아, 평민으로태어나 마법사가 된 순간 도망치는 것이 삶이 되었다. 쫓기던 중 끝이라 생각한 절체절명의 순간 다른 마법사 카를 유세이드를 만나게 된다. 노아를 구해 준 그는 노아를 사계의 부름이라는 저항 단체에 초대한 다. 각각의 목적을 위해 모인 저항, 사계의 부름에서 노아 는원하는 미래를 쟁취할 수 있을 것인가? #혁명물 #판타지 #성장물 *표지직접 그렸습니다. *조아라에서도 연재중입니다.

게이트에 들어가서 의자를 만들었다. 남들은 몬스터를 잡고, 나는 나무를 깎는다. "이건 그냥 제 의잔데요." 조회수 하위 1%는 삭제되는 세상.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만 하기로 한 남자의 방송.

내 집은 어떻게 알았지? 가족 외에는 주소를 공개한 적이 없는데. 나는 가만히 있는데 이상한 일이 자꾸 찾아온다. 사이비 아니라고 해서 수련회를 가긴 했다. . .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종교, 인물, 사건, 배경 등은 모두 실제와 무관한 허구의 창작이며, 특정 종교나 신앙을 옹호 또는 폄하할 의도가 없습니다. 실존하는 대상과의 유사성이 있다면 우연임을 밝힙니다.

66

개화청련

이시이
·

판타지

·

48화

1.3천

·

17

·

3

"우리의 연은 뿌리까지 베지 않으면 절대로 죽지 않는다."

67

청랑천명

목서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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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22화

389

·

0

·

0

모두가 죽었다고 생각한 황녀가 돌아온다 열일곱의 나이, 그녀는 모든것을 잃었다 황궁을 피로물들인 이모의 반란 어머니의 죽음 청랑은 모든 상실을 끌어 안고 동료들과 함께 여정을 떠난다. 불,물,나무,흙,쇠 다섯 왕국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제국의 운명을 뒤바꿀 황제의 서사가 시작된다.

독실한 청년 ? 반만 독실한 청년? 정우영는 주일 예배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버스를 향해 뛰어드는 목사님의 막내아들 영민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다. 죽음의 순간, 그는 마지막 기도를 드린다. "주여, 짧은 인생이었지만 이 어린양을 받아 주세요." 그리고 장난스럽게 덧붙인다. "다음 인생이 있다면 재벌 3세나 한류 스타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눈을 떠 보니... 그는 마계를 통일한 절대군주 '아르테프 루시퍼 카오샨'이 되어 있었다.

69

유저의펫

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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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19화

336

·

25

·

4

.

산발에 맨발, 꾀죄죄한 몰골의 남자아이. 인간의 나이로 여덟 살이나 되었을까. 그 아이가 인간의 시장통에서 고작 찐만두를 훔치기 위해 다이안이라 불리는 반인반수 종족만의 직능을 사용한다. 그것도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검은 연기를. 그리고 그런 아이의 뒤를 쫓는 오염된 박쥐 기이들. 다이안은 인간의 삶에 관여하지 않는다. 인간의 죄는 인간의 법으로 다스릴 수 있도록 관망한다. 그러나 인간이 아닌 것이 인간의 세상을 어지럽힌다면, 그때는 그들이 개입한다. 수상한 검은 연기를 다루는 아이를 쫓기 위해, 세 다이안은 접고 있던 날개를 펼쳤다. 〈하늘을 가르는 날개 없는 공허 - 양일욱〉 decemsoles@naver.com

500년 전통의 명문 아르덴 마법 아카데미. 개교 500주년을 맞아 역사상 최초로 동양인 특별 장학생을 선발했다. 그 영광스러운 첫 입학생은 한국에서 온 열다섯 살 주술사, 김옥향. 하지만 정작 옥향이 이 학교에 입학한 이유는 거창한 운명도, 특별한 사명도 아니었다. 그냥 장학금을 준다길래 왔다. 보수적인 마법세계에 불어닥친 K-컬처 열풍.

72

저 너머의 바다

동킹
·

판타지

·

23화

406

·

0

·

0

초인들의 세상에서, 오직 나만이 평범했다. 살아. 불합리의 소용돌이 속에서.

최애 만화에 빙의했다. 인기가 없으면 죽겠지만.

74

루펠

먼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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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7화

108

·

0

·

0

6년 전, 마족의 습격으로 무너져 내린 순백의 성역 히엔. 그날의 기억을 마지막으로 눈을 감았던 세렌 로즐리는 낯선 여관에서 다시 눈을 뜬다. 그녀에게는 고작 하룻밤처럼 느껴졌던 시간이지만, 세상에는 이미 6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있었다. 폐허가 된 고향과 행방을 알 수 없는 성녀. 모든 것을 잃어버린 세렌은 자신을 구해 준 한 남자와 함께 사라진 성녀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그 여정에서 예상치 못한 사람들을 만나며, 조금씩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한다. --- ※ 본 작품에는 다양한 형태의 로맨스와 인물 간 관계가 등장합니다. ※ 표지 제작: AI 생성 이미지

75

비가역적 종말론

고양이절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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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147화

3.3천

·

0

·

5

2017년 1월 1일. 난데없이 전 세계의 마천루가 정체불명의 탑으로, 지하 구조물은 미궁으로 변이하는 사건이 발생하다. 미궁에서 기어나오는 몬스터로 인해 그대로 종말을 맞이하나 싶었지만 세상은 아직도 어찌저찌 명줄을 이어가고 있다. ......그 때 망했다면 좋았을 텐데. 자유연재

#헌터물 #여성투톱 #노맨스 #오컬트 #공무원물. 어제 이마에 총구를 들이댔던 여자가, 오늘 제 이름으로 그녀의 신원을 보증한다. 표지: The Sea of Ice(Das Eismeer)-Caspar David Friedrich.

나는 이승에서도 일만 하다 죽은 꽃다운 아가씨 홍연. 죽은 후 망자가 되어 저승에서 12심판을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 너는 영이 맑으니 명계에서 일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제의를 한다. 또 죽고 살아나는 것 보다 훨씬 나은 선택일 것 같아서 흔쾌히 네! 하고 입사했더니, 웬걸. 처음 만난 내 사수는 살아 있을때도 못 본 천년의 이상형. '가벼운 일'의 정체는 원귀화 된 망자들을 수거하는 일이었다! 게다가 스카웃 된 팀은 명계에서도 자자한 엘리트 팀. 도대체 날 왜 스카웃 한 건지 모르겠다. 그 와중에 나만 보이는 이상한 형상들까지. 나, 괜찮은걸까?

78

어빌리스

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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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2화

60

·

4

·

1

150년간 이어지던 마족과의 전쟁, 이 전쟁의 끝은 어디인가. . . . . . 주간 연재

저승 최전선에서 원귀를 때려잡는 차사, 하지만 정작 내 눈에는 폐급 차사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저승 오피스물 / 사후세계 / 일상개그 / 저승사자 ] #자유연재, 가볍게 씁니다

허공이 갈라진다. 절망이 열린다. 새카만 균열에 빨아먹히는 세계를 지키고 싶은 선휘. 한걸음의 용기를 내딛는 그를 위해 한 번 말아 먹은 세계가 되돌아왔다. 하지만 몬스터 기록관의 기억을 잃고 마는데... 그런 그의 처음이 되기 위해 다가가는 어진은 다시 균열을 꿰매는 자가 된다.

기다리던 겨울방학식 당일, 겨울방학 무대에 선 하연은 관객석에서 무언가를 보고 특별한 그룹의 멤버가 된다. 그곳에서 “비타”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까?

82

당신께 올리는 찬사

예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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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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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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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2

시발론 대륙의 카발렌 공국에는 두 명의 공주가 있다. 고귀한 혈통의 마리아뜨 루이제 도우트, 그리고 천대받던 카렌피아 아말리에 도우트 두 대공녀의 일생과 왕위를 둔 갈등에 관한 이야기 표지는 Canva 웹사이트에서 자체제작 했습니다. 사용된 글꼴은 2019년 네이버 클로바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 나눔손글씨체에서 무료 배포한 '딸에게 엄마가' 폰트입니다.

83

회귀자가 기억을 잃었다

랴햐
·

판타지

·

42화

793

·

1

·

3

출근길, 드디어 소원이 이뤄졌다. 세상이 뒤집혔다. ...이런 걸 바라긴 했는데, 진짜로 바라던 건 아니었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황당한데, 어쩌다 만난 사람이 회귀자란다. 이제 살았나 했는데, 또 문제가 생겼다. 기억을 잃었단다. ……아니, 그럼 회귀한 의미가 없잖아! ※ 표지는 직접 그렸습니다. 놀랍게도 클튜로. 무려 핸드메이드!

#여돌물 #복수물 #성장물 #노맨스 #아이돌물 #연예계물 언니가 죽었다. 갑작스러운 언니의 죽음과 더불어 시스템이 떠올랐다. [나나윤의 인생을 이어받겠습니까?] [나나윤의 인생을 받는 즉시, 나나윤의 인생이 흡수됩니다.] 언니의 인생을 이어받으라는 것. 그런데 희한했다. 언니의 죽음에 '넥스트 뉴 걸즈'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리고 연습생, 또 CR 엔터 대표가 엮어 있었다. 그리고 복수만 끝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왜 아이돌이 재밌을까.' 언니의 말대로.

[여주/환생물/약피폐/학원물/길드물] 전쟁의 시대를 살았던 여주인공, ‘이진아’가 100년 후의 시점에서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 *신적 요소가 다분히 있습니다* (실제 종교와는 무관) *자유연재*(최소 1주일에 1편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언니는, 환생이라는 게 있다면 믿어요?“ ”환생? 다시 태어난다는 거?” 환생. 다시 태어난다. 잘못 말했다간 신성모독죄로 잡혀갈 수 있는 이야기를, 너는 아무렇지도 않게 나에게 꺼냈다. 그 이후 너는 한동안 나에게 환생에 대해 이야기했지. 하지만 그 이야기는 나에게 닿지 못했다. 설령 정말로 나에게 다음 생이라는 게 있다고 해도… “나는 별로야. 환생이라는 거.” 하지만 너의 그 이야기가 단순히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게 될 거라는 걸, 나는 알지 못했다. 나는 죽었다. 너희를 남겨두고. 그리고 다시 태어났다. 너희가 아직 있는 이곳에서.

「거울 안에 산 채로 박제되어 버렸다.」 괴담 속 거울 귀신과의 내기에서 져서 몸이 뒤바뀌어 버렸다. 대체 왜 그랬는지 기억도 안 나고 기억나는 거라곤 일반적인 상식과 내가 오컬트 매니아였단것 뿐. 이름도 몸도 잃어서 우울한 와중, 퇴마사와의 거래로 갇힌 거울이 있던 건물 밖 세상을 오랜만에 마주하게 되었는데 어라, 내가 기억하는 상식과 조금씩 어긋나는 세상이다. 게다가 아직도 거울에선 못 나갔다. 대체 언제쯤이면 돌아갈 수 있을까. 미계약작 applerabbit1piece@gmail.com

87

금라

망개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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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1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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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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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말하는대로 이루어진다고...?" 그런데 그 말을 믿어줄 사람이 필요해!

88

connecter

shimg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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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100화

3.5천

·

18

·

1

재현은 깊은 잠 속에서 끝없는 흰 공간과 거대한 존재를 마주한다. 그 존재는 최후의 생존자들에게 원하는 삶을 주는 생존 게임을 발표한다 참가자들은 한 단어나 명사를 선택해 그 말에서 파생된 단 하나의 능력을 받는다 재현은 별생각 없이 자신이 좋아하던 말 연결을 적는다 그리고 꿈은 현실이 되고 재현은 게임 속으로 끌려간다

89

1과 1/2층 자율주행부

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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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1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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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학중학교 100년 된 본관, 1층과 2층 사이에는 도면에도 없는 1.5층이 있다. 원래 장영실 유물을 보관하던 수장고, 지금은 자율주행 동아리 '북학의 × 장영실' 부실이다. 개기월식이 뜨는 밤에만 발동한다. 달빛이 오래된 놋쇠 혼천의에 반사되면 세상이 라이다 센서처럼 점으로 분해되는 '점구름 세상'이 열린다. 이곳의 법칙은 하나. 인식되지 않으면, 점으로 흩어져 사라진다. 박물관 구석 유물들처럼. 출석부엔 있는데 아무도 등교를 본 적 없는 소년, 서한. 운동장 잡초 300종을 구분하는 소녀, 풀. 뭐든 뜯어 고치는 손재주 소녀, 파고. 모든 걸 엑셀에 기록하는 소년, 로그. 존재감 없이 모인 4명이 자율주행차의 눈으로 세상을 다시 본다. 매 화, 자격루, 측우기, 혼천의... 잊혀진 것들이 깨어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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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라의 미래를 위해 악마를 관리한다.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아카데미의 걸어다니는 재앙. 하르트비크 대공가의 장녀 엘로이즈. 그녀가 착해졌다? 정확히는 칭찬의 맛을 알아버렸다. 바뀐 그녀의 모습에 다들 점점 감겨버린다.

"지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눈을 뜨니 방송국 당직실. 책상 위엔 불길한 안내문과 누군가의 유서 같은 일지뿐. 입사한 기억은 없다. 하지만 나가지 못하면 죽는다. 살고 싶다면 규칙을 지켜라. 의심하지 말고, 뒤돌아보지 말고, 오직 '탈출'만 생각하라. 미스터리 방송국 생존기, <저희 회사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낭만을 추구하는 삶을 좇다가 끝내 현실에 굴복하고 근근이 살아가는, 어쩌면 시대를 잘못 타고난 이재만은 실력도 인성도 뭣도 없으면서 얼굴 하나로 프론트맨이랍시고 설치는 허건이 영 못마땅하다. 하지만 그렇다 한들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자신이 그 핏덩이와 기싸움하며 영 모양 빠질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저 운빨 하나 타고난 데다 끝내주는 연주 실력을 가진 멤버들도 모자라 천재 프로듀서까지 등에 업은 핏덩이 같은 허건을 마음속으로 부러워하고, 솔직하게 시기하는 것이 다였다. 얼마나 다행인가. 이런 제 속마음을 아무도 모를 테니. 근데 뭐, 설사 남들이 알게 되어 손가락질한들 어떻소냐. 제가 나이가 들어도 마음만은 여전히 미성숙한 그 시절에 머물러 있는 것은 사실이었는데. 하지만 네스티 캐비닛, 정말 그 이름대로 고약한 놈들만 모아놓은 그 밴드가 눈앞에서 휘청이는 것을 보는 건, 나이를 먹을 대로 먹은 그에게 그다지 유쾌한 장면은 아니었다. 성인(聖人)은 아니라고 한들, 한때 제가 겪었던 망조의 초입에 똑같이 발을 들인 젊은이들을 외면하는 것도 썩 내키는 일은 아니었으니. 그래서 멘탈이 터진 허건이 죽겠다고 난리를 치는 것을 막으려 했다. 그것이 어른으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하면서. 그런데 뭐? 눈 떠 보니 내가 그 인성 파탄자의 몸에 들어가 있다고? 표지 AI

나는 남들보다 실력이 조금 더 좋은 아카데미의 교수였다. 그러다 내가 만들어낸 이론때문에 전쟄은 발생했고 내가 만든 이론이 전쟁에서 무기가 되고 말았다. 결국 전쟁은 파국으로 치닳게 되었고 세계는 결국 멸망 직전이 되어버렸다. 내가 싼 똥은 내가 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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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츠네코 꼬마여우소녀

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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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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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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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낮은 자들만 가득하니 도무지 참을 수가 없습니다!” 다섯 살의 나이로 블러튼제국의 차기 대제로 지명된 천재 소녀, 다이애나 체페슈. 뛰어난 두뇌, 고귀한 혈통, 대제의 총애까지. 그러나 문제는 성격이었다. 타인을 모조리 멍청이 취급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파면을 운운한다. 결국 제국 최고의 아카데미마저 제 발로 그만두고 말았다. 그런 문제아의 가정교사로 발탁된 자는 프레드릭 레오나드 엠파이어. 제국 최고의 흉부외과 의사이자 악명 높은 망나니. 실력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지만, 성격만큼은 다이애나에게 한 치도 밀리지 않는 문제 어른이었다. “네 한계를 인정해라.” “감히 이 다이애나에게 그런 무례한 말을!” 그러나 두 천재의 좌충우돌 만남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다이애나가 타고난 특성, 스칼렛 데스모더스. 최고의 혈통을 지닌 흡혈귀에게만 발현되는 전설적인 힘. 문제는 그 힘을 다루어야 할 주인이 감정조차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다섯 살짜리 아이라는 것. 제국의 원로원은 스칼렛의 통제와 관리를 요구하고, 베드로 대제는 프레드릭에게 명한다. “스칼렛을 제압할 방도를 강구하라.” 하지만 베드로가 바라는 것은 훗날 다이애나가 제국의 정점에 설 때, 그녀를 지키고 필요하다면 대신 손에 피를 묻힐 존재, 후견인. 세상에서 가장 오만한 귀공녀와 가장 통제하기 어려운 망나니. 과연 프레드릭은 다이애나의 힘과 오만함을 모두 다스릴 수 있을까? 아니, 그보다 먼저. 이 오만한 귀공녀를 진정한 통치자로 길러낼 수 있을까? * 주인공 1 | 다이애나 체페슈 주인공 2 | 프레드릭 레오나드 엠파이어 #여주판 #여성향판타지 #성장물 #가족물 #정치물 #천재여주 #천재남주 #계약관계 #쌍방구원 #관계성중심 #혐관 #흡혈귀 #다크판타지 #디스토피아 #회빙환X * ※ 비정기 연재 ※ 등장인물들의 행동, 대사, 사상은 소설적 허용입니다. 현실과는 무관한 허구입니다. ※ 표지는 AI를 통해 생성하였으며, 타인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 Contact : minemiye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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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 번뿐인 인생

미정(未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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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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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화

7.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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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가 나오는 세계 신은 세계를 지키기의해 70년에 한반씩 자신의 힘을 나눈 아이들을 태어나게 한다. 사일러스와 3명의 친구들의 성장과 로맨스 이야기 *폭력, 살인, 유혈 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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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게임 속으로 끌려 들어왔다. 공략법을 다 아는 채로. #게임 #동료/케미 #시스템창

수십 년간 이세계의 전장에서 싸운 끝에 지구로 돌아온 한지훈. 그를 기다린 건 50년이 흐른 세상과, 더는 돌아갈 곳이 없다는 현실이었다. 이제 싸우지 않겠다. 외딴 시골 마을에서 F급 게이트를 관리하며 조용히 살겠다. 그렇게 마음먹었는데, 귀환길에 따라온 레이나는 손바닥만 한 용 인형이 되어 있고 게이트에서는 정체 모를 씨앗까지 발견된다. 씨앗에서 태어난 아이와 작아진 드래곤을 돌보며 시작된 시골 생활. 하지만 게이트 너머의 위협은 점점 커져만 간다. 이번에야말로 지키고 싶은 일상을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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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검

유원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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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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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화

4.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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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숲속에서 시작한다. ** 이 사내는 무훈시의 주인공이고, 전쟁영웅이고, 혹은 더 많은 좋은 말들로 그를 표현할 수 있지만, 나는 그가 귓가에 대고 지르는 소리를 들었다. 내가 망친 부분까지 정확하게 적으란 말이야, 내가 얼마나 횡설수설했는지 얼마나 뜯겨나갔는지 깨졌는지 흘러내렸는지 헤맸는지 화냈는지 소리를 질렀는지 웅얼거렸는지 비참했는지 반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르겠다고요, 모르겠어요' 라고 몇 번을 말했는지 몇 번을 말했는지도 내가 모르는지 그리하여 소개로는 가장 확실한 것만을 남긴다. 이 이야기는 숲속에서 시작한다. * 위계적 폭력, 우울 증세와 관련된 잦은 묘사가 있습니다. 관련해서 보기 불편하신 분은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 등장인물의 나이는 작중에서 만 나이로 표시됩니다. 한국식 세는나이로 상상하시려면 쓰인 것보다 한두 살 많게 생각해주세요. 주인공은 12월생이라 보통 두 살 더해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가메일 yuwmj1202@naver.com 표지 일러스트 @렌비 타이포그래피 @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