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4일 09:00 기준

<안녕하세요, 괴이전담 수색 사무소입니다.> <현재 점사는 받지 않고 있는 점 미리 공지드립니다.> <저희 괴이전담 수색 사무소는 굿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사주 예약은 1번, 작명 예약은 2번 저주 예약은 3번 파묘 예약은 4번 다시 듣기는 별표 … ... 괴이 관련 실종 신고는 우물 정자를 눌러주세요. >

“대형 소속사 아이돌 비인기 멤버하기 vs 중소 소속사 아이돌 인기 멤버 하기. 너라면 둘 중에 어떤 거 고를래?” “저는 전자요. 전 돈 많은 게 최고예요.” 밸런스 게임에 대답했을 뿐인데 비인기 아이돌과 영혼이 바뀌었다. 심지어 아이돌 본인이 일반인인 나를 선택했다는데?! 행복은 인기순이 아니라 자산순! 재재계약까지 살아남아 완벽한 노후를 준비 해보겠습니다. 화/금 연재

입사 후 출근 첫날 내 자리에 있던 태블릿.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사내 가이드북. 46. 금일부로 인사 4팀의 강대리는 퇴사했습니다. 보통 가이드북에 누군가의 퇴사 여부를 적어두나? 그리고 퇴사한 강대리가 너야? 아니면 너랑 성이 같은 다른 분이야? 이상한건 따로 있었다. 분명 나는 네가 이 회사에 다녔다는 걸 알고 있는데, 왜 이 회사의 누구도 네가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지

정체불명의 오두막에서 눈을 뜬 아이작. 이름 말고는 정말이지 기억나는 게 하나도 없다. 인간이 아니라는 말에 그러려니 싶었다. 미치광이 이단자라는 말에도 역시 그러려니 싶었다. 그래서 다음은 또 뭔데? “아이작이라면 아이작인 거지. 그런 당연한 걸 증명해야 해?” *15세 이용가 /폭력성, 유혈 묘사 등 주의 부탁드립니다. *표지는 익명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 매주 (월, 화, 수, 목, 금) 연재 ctrls090@naver.com

*상불, 트라우마 유발, 트리거, BL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뷔 기념일마다 병크를 터트리며 탈퇴하는 전 멤버들 때문에 망돌로 전락했다. '내가 이 자식들이랑 같이 데뷔하는 게 아니었는데!' 그러니 이번엔 저놈들을 버리고 새로운 멤버를 찾아 데뷔할 것이다. 그런데.... 새로운 멤버들도 그다지 정상은 아니다? ['사이코패스'가 당신의 가녀린 목을 지그시 쳐다봅니다.] ['예리한 직감'이 당신의 뻘짓을 감지합니다.] ['무한회귀자'가 이쯤에서 죽어볼까 고민합니다.] ['예지몽'이 당신이 피 토하고 기절하는 꿈을 꿨는데 이걸 알려줘야 할지 걱정합니다.] ['재능만렙'이 당신을 호적에 넣고 싶어합니다.] ['재벌 3세'가 당신의 손톱을 수집합니다.] .....제 두 번째 아이돌 인생 괜찮은 거 맞아요? 대답 좀 해 봐, 시스템 자식아. 출간제안: dbfudwkrrk@gmail.com 표지: 디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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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군 마법사로 살아남기

유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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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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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화

1.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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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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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전직 아이돌이었던 괴이체가 마법사로 빙의했다.

7

겨울의 잔상

눈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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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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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화

1.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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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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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정체불명의 살인마에게 가족을 잃은 시안. 복수를 위해 떠나는 차가운 겨울의 여정이 시작된다.

나는 귀신이 보인다. 그런데 어느날 ‘괴담’이라는 것이 나를 찾아왔다. [ 여러분은 지금 부터 <괴담 수집 수업>에 참가하게 됩니다. ] “……?” 그런데 귀신이랑 괴담은 다른건가?

표지묘델 우리집 고양이

10

내게만 신이 내리지 않아

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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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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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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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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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한국풍오컬트 아침에는 빌딩 청소, 저녁에는 간간히 점을 보면서 평범히 살아가고 있는 유사하. 함께 살던 고양이 중 한 마리를 떠나보내고 남은 한 마리와 오순도순 게으르게 사는 것이 소박한 목표다. 전설적인 무당이었던 할머니처럼 되고 싶어 했던 옛일은 잊은 채 나쁘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중, 갑작스럽게 찾아온 한 손님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부제: 다섯 명의 컨셉충과 한 명의 또라이 커스터마이징을 어떻게 하든 인게임의 스토리에는 영향이 없다. 게임의 상식이다. 하지만 그것은 게임의 상식. "마족을 쫓아내자!" "썩 꺼져!" 빙의하고 게임이 현실이 된 순간부터, 내 커스터마이징은 스토리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 돈도 없고 마을에서 막 쫓겨난 마족 피부를 지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딱 하나. "나를 모르느냐? 정말로?" 달빛에 마족의 피부가 드러나자, 문지기들의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잠,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귀한 몸을 밖에 세워두려는 건 아니겠지?" "그, 죄송합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마족 행세해서 사기치기! *** *표지는 직접 그렸습니다. 참고로 둘 다 주인공입니다. 메일: imuagae@gmail.com 자유롭게 연재합니다.

대한민국 고3에게 들이닥친 시련이 수능 외에도 있다? “나랑 계약할래, 죽을래.” 적중률 100%. 잘나가는 고등학생 무당, 하일륜. 괴이관리국에서 미친놈이 찾아왔다. 나보고 자기들이 찾던 인재란다. #한국풍 판타지 #괴이 #퇴마 *재연재작입니다. *문의 yeomtaeyo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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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를 죽이는 방법

수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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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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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화

2.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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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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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55년 대한민국 인천. 10년 넘게 보지 못한 엄마의 장례식 아쉬운 작별, 완전한 이별인 줄로만 알았다 엄마가 전설의 킬러라는 것을 알기 전까진 사회성 없고 착한 녀석 서오늘은 엄마가 벌여 놓은 난장판을 수습하기 위해 킬러가 되어야 하는데. 킬러, 시작합니다. ... 강제로 sumissyou2025@gmail.com 화. 수. 목.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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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는 킬러입니다

예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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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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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화

2.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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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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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이트에서 본편 완결난 재연재작입니다. 본편 업로드가 끝나면 외전이 연재될 예정입니다* 한창 바쁠 대학교 3학년, 변변찮은 D급 힐러로 발현했다. 젠장, 전공 잘못 선택했다! 그래도 기왕 발현한 김에 열심히 수련했다. [축하드립니다! 스킬 Heal(N)과 Kill(N)의 숙련도 X를 달성했습니다.] “어, 어?” 숙련도도 X급 달성이 되는 거였나? 그러나 도연이 제대로 당황하기도 전에 시스템이 폭탄을 던졌다. [당신은 스킬 Heal(N)과 Kill(N)의 숙련도 X를 달성한 최초의 발현인입니다. 대단한 업적! 당신의 업적에 세계가 전율합니다!] 아니, 그게 세계가 전율 씩이나 할 정도야……? 너무 많은 일이 줄줄히 터지니까 되려 놀랍지도, [최초의 업적에 대한 보상으로 스킬 시간조정(L)이 지급됩니다.] 나는 얼렁뚱땅 귀하디 귀한 AAA급 힐러가 되었다! 이메일 yekin.writer@gmail.com 매주 일요일 저녁~월요일 새벽에 연재합니다 현판/여주판/노맨스/현판/헌터물/힐러 *표지는 Canva 웹사이트에서 자체제작 했습니다

피폐해 망가져 가는 도시 아발론. 오블리라는 청년은 자신의 능력이 회귀라는것을 알게된다. 물론 좋았다. 이능력은 살아가는데 유용하다고? … 죽기전 5분전으로 되돌아간다. 이딴 능력은 그저 괴롭기만한 저주— 오블리는 그리 칭하곤 한다. 이 이야기는 그가 살아남는 생존법. 표지출처 작가 본인

'6개월만 이 약을 그놈에게 먹이면 백억을 주지.' 처음부터 미친 짓이었다. 가난의 때 좀 벗어보자고 살인 의뢰를 받다니. 어차피 내 운명은 누군가의 피로 닦아야 했다. 무엇보다 제 아내를 죽인 남자였다. 죽어 마땅한 이를 없애고. 내가 살아남아서 세상에 좋은 일 하면서 사는 게 여러모로 국익에도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그래도 이 일만큼은 받지 말았어야 했다. 나와 그를 기다리고 있던 운명이 그리 아픈지 몰랐기에. 난 내 발로 그 지옥을 들어갔다. 정신 병원에 수감 된 남자를 죽이기 위해. 연지암으로.... ** “지금 어딜 보고 있는 거지?” 헉. 무심결에 아래로 내려간 위치가 하필이면. 내가 지금 무슨 미친 상상을 하는 거지. 남자랑 관계 못 한지 좀 오래되기는 했지만. 젖 달라는 상대한테 이런 반응은 좀 위험했다. 그 심을 읽어낸 집요한 남자의 그림자가 은조의 머리 위로 쏟아졌다. 서로의 구두 코가 아찔하게 붙은 거리였다. “그, 그, 그게 아니라 목이 좀 뻐근해서.” “이상하군. 그랬으면 바닥을 봐야 정상 아닌가.” “그, 그러니까.” “아니면.” “.....?” 사현은 그녀의 가슴으로 시선을 내렸다. 음험한 그의 눈빛은 지독스럽게도 퇴폐적이었다. “내가 그 젖, 대신 먹어도 괜찮은데.” “무, 무, 무슨!” 너무 놀라 복도까지 뒷걸음질 친 은조가 본능적으로 흉부를 그러쥐었다. 뭐지. 원래 저런 면도 있는 사람이었나. 첫째와 둘째는 그렇다 쳐도 셋째와의 이런 관계가 영 어색했다. 솔직히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타나는 것조차 꺼려야 할 상대였는데. 지금의 그는 뭐랄까. 여전히 위험한 남자기는 했지만. 달랐다. 신약의 잘못된 투여로 정신 분열을 일으킨 그가. 아이덴티티처럼 여러 자아를 가진 남자가. 확실히 그날 이후 은조에 대한 적대감이 많이 사그라들었다. 대신 다른 위험한 기운이 자리를 잡았다. “참고로 난 젖소 좋아해서..” “.....” “기왕이면 안 입고 다니는 것도 좋아라하고.” 그런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은조는 귀까지 붉어졌다. 하얀색 도화지 같은 여자의 피부가 연 분홍빛의 색조를 띨 정도로 달아올랐다. “보아하니 그쪽도 생각이 없는 건 아닌 것 같고.” 그녀의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특히나 자극적인 남자의 페로몬이 정신을 아찔하게 만들 정도였다. 과연. 둘째와는 성숙함부터가 남달라서일까. 능숙한 바이브와 함께 여자의 눈빛을 묶는 사현의 음욕에 케미스트리가 점차로 차올랐다. 골반을 꽉 그러쥔 날것 특유의 손놀림에 은조는 저도 모르게 밭은 숨을 몰아 뱉었다. “하읍!” “어떻게 죽여줄까.” 죽이는 건 내가 해야 하는데. 상황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었다.

알바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29살 석도아, 옛 친구 강태이의 부고로 마지막으로 그를 기리러 간 곳에서 실종 됐다던 1군 아이돌 멤버를 만난다! “모든 일에 대가가 따른다는 말 들어봤어요?” 나 때문에 그가 목숨을 내놓았다는데 "늦기 전에 가셔야지" 눈앞에 뜬 파란창! 내가 인생을 잘 못 살았다는데? 아이돌 하지 않으면 나도 죽이고 강태이도 죽여버리겠다는데? 윈온의 메인보컬이 되어 살아 남으리! [시나리오 ‘최고의 아이돌’ 승낙되었습니다. 시나리오가 시작합니다.]

멸망한 국가의 진실은 ‘나’만이 밝힐 수 있다. 스스로의 과오로 멸망했다고 알려진 지하세계 에타티나국. 과거 지상세계 블러튼제국의 총애를 받았음에도 남겨진 기록이 극히 제한적이다. ‘나’는 언덕 아래 낡은 고서점에서 에타티나의 진짜 역사를 발견하고, 기록을 집대성하기 위해 에타티나에 머무르기로 한다. 하지만 진실에 다가갈수록 주변인이 위험에 처하는데……. 아무도 밝히지 못한 진실에는 ‘내’가 모든 열쇠를 쥐고 있었다. 역사를 움직이는 자가 될 것인가, 단순히 기록하는 자에서 그칠 것인가. 생각하라, 판단해라, 결정해라. 무엇이 최선의 선택인지를. * 🎓 주인공 : '나' ✨ 주요 등장인물 : 도미닉 크렐, 아서 에이드리언 펜들턴, 클라라 매들린 헤일, 에드윈 워든홀 * 평일 17시 업로드, 주 5회 연재. 100화 이상 연재 예정이며, 완결은 2026년 9월 예정. * [블러튼제국] 시리즈 중 첫 번째에 해당하는 작품입니다. 천천히 흘러가는 작품이지만 모쪼록 오랫동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표지는 AI를 통해 생성되었으며 타인의 이용을 금합니다. minemiye19@gmail.com

한기찬은 전설의 연금서에게 선택받은 게 아니었다. 그냥 떠안게 됐다. 굴욕적인 이별을 겪고, 가지 말았어야 할지도 모를 이탈리아 여행을 떠난 뒤, 기찬은 오래된 서점에서 이상한 필사본 하나를 만진다. 다음 날 아침, 그의 손끝에는 작은 새싹 모양의 자국이 생겨 있었다. 그 자국이 준 힘은 거창하지 않았다. 금속의 결을 느낄 수 있다. 망가진 지퍼를 고칠 수 있다. 몸 안에서 막힌 곳을 조금 열어 줄 수 있다. 싸구려 반지를, 쓸모없을 만큼만 금에 가깝게 바꿀 수 있다. 상태창도 없다. 단숨에 벼락부자가 되는 일도 없다. 영웅의 운명 같은 것도 없다. 그저 떨어지지 않는 고집 센 연금서 한 권과, 자꾸만 그를 찬 여자의 얼굴을 빌려 말하는 목소리가 있을 뿐이다. 그리고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아물어 버린 상처. 이상한 연고. 정중하게 질문하는 양복 입은 남자들. 오래된 이름을 가진 조직들과, 지나치게 현대적인 변호사들. 기찬은 그저 부모님을 지키고 싶었을 뿐이었다. 연금서는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암살자는 왕이 아니다. 암살자는 왕을 멈추기 위해 남겨진 마지막 안전장치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건우는 고대 암살조직 에테멘에 끌려가 과거를 빼앗기고 '카사'라는 이름의 암살자로 다시 태어난다. 처음 그의 칼끝은 오직 복수를 향해 있었다. 하지만 파리의 찻집, 드론을 다루는 오퍼레이터, 침묵의 저격수 오버워치, 의사 로라, 그리고 암흑가의 브로커 살라와 만나며 카사는 수천 년 동안 이어진 왕과 피, 기록과 신의 전쟁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고대 유물과 현대 전술, 비밀조직과 조작된 혈통, 신이 되려는 왕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멈추기 위해 움직이는 하나의 칼. 카사는 왕좌를 차지할 것인가. 아니면 왕을 베는 칼로 남을 것인가. [이 작품의 특징] - 냉정하고 유능한 암살자 주인공 - 현대 전술, 드론, 저격, 암살 액션 - 고대문명과 비밀조직이 얽힌 장기 음모 - 각자의 전문성을 가진 크루 중심 전개 - 하렘/로맨스 중심이 아닌 복수, 성장, 액션 스릴러

이틀라 대륙의 소국 중 하나인 아드리안 왕국. 능력 좋고 우애 좋은 왕세자 오라버니와 착하고 말 잘 듣는 이복 동생이 있었기에 왕녀인 나는 정략혼만 잘 가면 굴곡없는 인생 탄탄대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부모인 국왕과 왕비는 정치 앙숙이고 중간에 낀 왕세자 오라버니는 과로사하기 직전이다. 그리고 여전히 착하기만한 동생이 수상하다. 내 나라만 걱정하면 되는줄 알았더니, 웬걸, 대륙의 패권 국가인 제국이 민폐국이 되어버렸다. 이틀라 대륙을 구하기 위한 아드리안 삼남매의 고분고투가 펼쳐진다. 작가도 하고 싶은 회귀, 환생, 빙의는 없다. 인생은 실전이야. 지친 일상 속 독자님의 작은 즐거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첫 번째 삶에서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국가의 왕위계승자로 모든 것을 잃고 비참하게 죽는 운명을, 두 번째 삶에서는 그 모든 기억을 지니고 태어나는 저주를 받은 트로이아의 왕자 헥토르. 삼천 년도 더 지난 현대의 미국, 이민자들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이전과 너무나도 다른 세상에 혼란을 겪고, 신들에 대한 환멸과 증오로 괴로워하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사람을 구하며 살기로 결심한다. 끔찍한 전생의 기억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소방관으로서 사람을 돕고 구하는 것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던 그의 앞에 전생의 원수가 나타난다. 자신의 목을 창으로 꿰뜷어 죽였던 그 때와 무엇 하나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헥터 아이든-존스 소방관이시죠?" "배우 아킬레스 안드레아디스입니다." -------- 『네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나는 너를 용서할 것이다. 네가 원한다면 언제든 나는 네 곁에 있을 것이다.』 눈물이 다시금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정말인가요? 내가 어떤 죄를 짓더라도……나를 용서해줄 건가요?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도 나를 사랑해줄 건가요? 끝까지, 내 곁에 있어줄 건가요?" * 금, 토, 일 연재 * 본 작품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고대 그리스 신화,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 창작물입니다. *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사건, 대화는 허구이며, 실제 존재하는 개인, 단체, 기관, 국가 및 그 관계자들과는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메일 : koocho26@gmail.com 표지 : pexels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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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공개] 공작새의 집

심해Aby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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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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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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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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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집 나온 공작새와 인간의 불편한 동거 (표지는 pixabay 무료 소스들을 조합 및 편집해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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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네 세탁소

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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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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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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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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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고즈넉한 서촌 동네, 그곳에는 비밀을 품은 오래된 세탁소가 있다. 예술 고등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는 평범한 열여덟 살의 고등학생 ‘한 여르메’. 어느 날, 여르메는 우연히 세탁소의 지하실 문을 열게 된다. 그리고 시야 가득 펼쳐진 신비로운 날개들. 여르메는 호기심에 이끌려 날개의 힘을 빌려 쓰기 시작한다. 중력을 거슬러 하늘을 날고, 먹구름을 새파란 하늘로 바꾸는 기적 같은 달콤한 마법들. 그 신비한 날개의 힘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열여덟 청춘들의 이야기.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세탁소의 손자, 시니컬한 소년 ‘지지한’과의 만남까지. 서촌의 작은 세탁소 지하실, 그곳에서 시작된 소년 소녀의 비밀스럽고도 청량한 청춘 판타지

이세계에 환생했다. 귀여운 외모. 뛰어난 마법 재능. 평화로운 마법학교 생활. ...일 줄 알았다. 친구에게 살해당한 뒤 다른 몸에서 눈을 떴다. 반복되는 죽음 속에서 알게 된 사실. 이 마법학교는 수상하다. 살아남기 위해 학교의 비밀을 파헤쳐라. 매주 월,수,금 오후12시 연재. 문의:keunh05@naver.com 표지: 효기님 (@KKHHY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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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랑아슬랑

조던-이사벨라-7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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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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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화

3.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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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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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왕자의 자리에서 도망친 방랑자의 끝없는 모험기 * 표지 : 쥘 바스티앵 르파주

신성기사단의 딸인 갓난아기가 숲 속에 있었다. “우린 X됐다.” 용서가 너무 늦게 도착한 세계. 마법처럼 찾아온 인연. 그 세계는 누구를 인간으로 남기는가? * 표지 : 프리드리히 폰 아멜링

태어난지 이제 백여년 남짓한 하급악마 리브아가 대모 릴리스에게 낚여 마왕의 비서가 되었다. 마계 마왕성에서 멋지게 일하는줄 알았는데 근무처가 중간계 가정집? 게다가 비서라면서 하는 일이 빨래, 청소, 커피내리기? 마왕은 히키코모리 아이돌 덕후에, 천사와 협업도 해야한다고? 과연 리브아는 마왕의 비서로 버틸수 있을지? *표지는 AI로 제작했습니다.

"지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눈을 뜨니 방송국 당직실. 책상 위엔 불길한 안내문과 누군가의 유서 같은 일지뿐. 입사한 기억은 없다. 하지만 나가지 못하면 죽는다. 살고 싶다면 규칙을 지켜라. 의심하지 말고, 뒤돌아보지 말고, 오직 '탈출'만 생각하라. 미스터리 방송국 생존기, <저희 회사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역모로 가족을 잃고 이름마저 빼앗긴 남자. 세상과 단절된 채 방 안에 숨어버린 여자. 고장 난 스마트폰 화면 너머로 두 명의 '이일영'이 만났다. "신인! 홍보가 잘 안돼? 더 정들기 전에 내 삶에서 사라져 줄래?" "너는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이냐." 오직 검색과 대화만으로 이어진 두 사람. 시공간을 넘어 서로의 삶을 들여다보는 사이, 이름을 잃은 조선 사내의 가혹한 운명은 단절됐던 현대 여자의 삶까지 송두리째 뒤흔들기 시작한다. 두 이일영의 치열하고도 찬란한 구원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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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성 카시안의 이야기

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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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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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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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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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르반 대륙 최강의 검성. 수많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수많은 사람들을 구해낸 영웅. 그러나 그의 시작은 너무나도 초라했다. 햇빛조차 들지 않는 빈민가. 곰팡이 핀 빵으로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던 이름 없는 고아 소년. 베네딕트 카시안. 꿈은 단 하나. 언젠가 대륙 최고의 검사가 되는 것. 그러던 어느 날. 빈민가에서 우연히 엘쉬온 왕국의 왕세자이자 기사단장인 테오도르 에르시온과 만나게 되고, 그의 운명은 완전히 뒤바뀐다. 검을 배우고, 사람을 배우고, 세상을 배우며, 소년은 조금씩 영웅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하지만 세상은 결코 쉽지 않다. 귀족들의 차별. 전쟁의 그림자. 수많은 시련과 이별. 그럼에도 카시안은 검을 놓지 않는다. 강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다.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 훗날 세르반 대륙의 역사는 그를 이렇게 기록한다. 가장 강한 검이자, 가장 따뜻한 영웅. 그리고 누구보다 사람을 사랑했던 검성. 한 빈민가 소년이 전설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검성 카시안》

8년 전 과거로, 그것도 낯선 사람의 몸으로 깨어났다. 설상가상으로 내 원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 남은 건 데뷔 못 하면 할 때까지 죽인다는 퀘스트창뿐이다. 살기 위해 억지로 무대에 올랐는데…… 상태가 좀 이상하다? "나 원래 이렇게 아이돌 체질이었나?" 수상할 정도로 연예계 뒷이야기를 잘 아는 케이팝 고인물, 이번 생은 역대급 천재 아이돌로 군림합니다.

하루아침에 소속사가 망해버렸다. 절망하고 있을 틈도 없이 사고를 당하고 눈을 뜬 곳은.... 연습생 시절도 전에 알바로 근근히 살아가던 그 시절. 아이돌로서의 내 미래는 망해버렸다. 그럼... 버튜버 아이돌 이라면? 그런데 내 눈 앞에 돌연 나타난 상태창. [ 상태창 : 기한 내에 100만 팔로워 달성 실패 시 영혼 회수 ]

하늘을 운영하는 신계. 믿음 에너지가 점점 줄어들고있다. 하늘기획(with 천계 신앙광고팀)의 믿음홍보를 위한 신대리와 김사원과 비너스의 우당탕탕 믿음 모으기 프로젝트.

나는 시스템이다. 양산형 작품에서 흔히 보이는 그 시스템 맞다. 주인공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여러 미션을 지급하고, 능력을 제공하고, 때로는 목숨을 가지고 협박하는 초월적인 존재. 그것이, 내가 반복해 온 업무이자 일상이었다. 그런데...... [목표 : 아이돌 데뷔] "......" 아이돌이요? 나...? 내가? 난 시스템인데......? *주의* -흔히 생각하는 아이돌물이랑 느낌이 조금? 다릅니다. 작가는 엄청난 쓰레기 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반 스토리가 주인공의 과거회상 위주인데, 좀 길고 피폐합니다. 주인공이 많이 굴러요. 과거는 10화 이내로 끝날 예정입니다. 자살, 폭력, 폭언, 우울증 등의 키워드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초보 작가입니다. 예. 필력 자신 없습니다. 그래도 읽어주신다면 제가 매우 행복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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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사의 인간신

RYU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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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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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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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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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죽고 싶었던 건 아니다. 그저 사는 이유를 찾지 못했을 뿐. 어느 날, 풍운의 신이 남긴 힘이 신성운의 손에 떨어진다. 평범하게 공부하고, 평범하게 아르바이트하며 살고 싶었는데. 영물은 찾아오고, 악귀는 달려들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들까지 그를 주시하기 시작한다. 인간도 신도 아닌 존재가 된 남자. 《풍운사의 인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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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레플리카

밀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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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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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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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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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번째 생일날 죽을 예정이다. 어떻게 아냐고? 전생에도, 전 전생에도 그랬으니까. 그런데, 수상한 신부 ‘이안’이 내게 25살 이후의 삶을 약속한다. 조건: 저의 ‘비밀 프로젝트’를 위한 재료 수집을 도와주세요. 괴이들로부터... 온갖 괴이들을 만나 싸우고, 잡고, 달래고, 도망 쳐가며 프로젝트의 완성에 다가간다. merrygo0101@gmail.com

38

노아, 평민으로태어나 마법사가 된 순간 도망치는 것이 삶이 되었다. 쫓기던 중 끝이라 생각한 절체절명의 순간 다른 마법사 카를 유세이드를 만나게 된다. 노아를 구해 준 그는 노아를 사계의 부름이라는 저항 단체에 초대한 다. 각각의 목적을 위해 모인 저항, 사계의 부름에서 노아 는원하는 미래를 쟁취할 수 있을 것인가? #혁명물 #판타지 #성장물 *표지직접 그렸습니다. *조아라에서도 연재중입니다.

39

비가역적 종말론

고양이절도범
·

판타지

·

86화

732

·

0

·

4

2017년 1월 1일. 난데없이 전 세계의 마천루가 정체불명의 탑으로, 지하 구조물은 미궁으로 변이하는 사건이 발생하다. 미궁에서 기어나오는 몬스터로 인해 그대로 종말을 맞이하나 싶었지만 세상은 아직도 어찌저찌 명줄을 이어가고 있다. ......그 때 망했다면 좋았을 텐데. 자유연재

멸망한 세계, 한 행성이 파괴되는 순간, 그 마지막 찰나 나는 최후의 기회를 얻었다.

부푼 꿈을 안고 출연했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비연호에게 깊은 빌런 이미지만 남기고 끝났다. 그런 줄 알았는데, 사고 이후 눈을 감았다 떠보니 어느새 자신의 이미지를 망쳤던 그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1차 순위 발표식으로 돌아와있었다. 프로그램의 빌런, 악역 전문 배우로 살아온 비연호는 이번 삶만큼은 실패하지 않고 살겠다 다짐한다. 시작은, 어차피 조작논란으로 나락 갈 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살아남는 것 부터다.

시골 농민 벤젠은 지뢰를 밟고 생을 마감한다. 후작 영애 ‘시안 아르세닉’으로 빙의 된 벤젠은 아무도 모르는 시안의 특이 체질을 알게 되는데……. 위기에 빠진 세계도 구할 겸 꼬일 대로 꼬여버린 운명의 진실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

우당탕탕 정다워의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돌이 되기 위한 관찰 일기.

2057년 2월 입사 의료진 대상 미래대학병원 응급상황발생 행동요령 [안내사항] 해당 문서는 미래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진 분들을 위해 제작된 업무 가이드라인입니다.

45

개화청련

백열무
·

판타지

·

14화

285

·

9

·

3

"우리의 연은 뿌리까지 베지 않으면 절대로 죽지 않는다."

46

남작가로 아무런 고민 없이 살아가던 열여섯의 로제린. 우연히 갖게 된 동쪽 나라의 회중시계로 인해 시간을 넘어가게 된다. 이때 만나게 되는 클로엔과 절친한 사이가 되고 타임워프를 즐겨하며 시간을 넘나들다가 알게되는 비밀을 알게 되고 무너져있던 명예를 발견하고 회복하고자 한다. 1dadadada@naver.com

시체나 닦던 내가, 죽은 자의 말을 듣는다. 죽은 자는 거짓말을 못 하니까, 나는 제국의 모든 비밀을 안다. 문제는, 그걸 알아챈 공작이 날 안 놓아준다는 거지.

‘회빙환을 제가 겪다니요?’ 꿈도 꾸지 않고 그냥 하룻밤 푹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3년 전 직접 연재했던 소설 <재앙급 에스퍼의 생존 부적이 되었습니다>에 빙의해 버렸다. 하루아침에 교통사고를 당한 것도, 고독사한 것도 아닌데. 가끔 피곤하다는 느끼기는 했지만, 그렇게까지 견딜 수 없이 세상이 미워서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도 아닌데! 본래 빙의자라면 앞으로 일어날 일의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선수를 쳐 기존의 서사가 뒤집히든 말든 자신의 안위를 도모하는 것이 보통이 아니던가? 그러나 문제가 있다. 소설의 완결 이후 현실의 시간이 흐른 만큼, 소설 속 세계의 시간도 똑같이 흘렀다는 것. 그러니 소설의 완결 이후, 게다가 한참이나 시간이 흐른 시점에서, 가지고 있는 정보 따위는 아무런 쓸모가 없었다. 그야 이미 모조리 다 일어난 일이니까!

49

[DC] 올빼미 속 울새

별이백조
·

판타지

·

40화

448

·

43

·

20

내가 죽은 뒤 날 살리고 날 어린아이로 만들어 어딘가에 가둬놓는 빌런들과 척을 친 적은 없던 것 같던데. [탈론 딕에 빙의한 원작 딕!!/가족을 찾으러 떠나요!!/근데 이 세계관은 연반뱃가임/굴러라 딕!!!

50

5살 다이애나 체페슈는 태어난 지 두 해 만에 블러튼제국의 후계자가 되었다. 차기 대제. 베드로 대제가 인정한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 모두의 기대를 받는 제2귀공녀. 완벽해보이는 그녀에게도 결점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오만하기 그지없다는 것! 그런 다이애나의 앞에 망나니 혹은 체페슈의 개로 불리는 희대의 천재, 프레드릭 레오나드 엠파이어가 나타난다. 더러운 성깔, 천박한 행동거지, 갑질 투서 부동의 1위! 이쪽도 천재인 건 빼곤 제법 만만치 않다. “내가 왜 이런 아저씨를 상대해야 해? 저리 치워!” “뚫린 입이라고 다 말해도 되는 건 아니다, 꼬맹아.” 베드로 대제의 모함(?)으로 앙숙보다도 더 못한 사이가 붙었다. 만나기만 하면 서로 으르렁거리는데… 이 조합, 정말로 괜찮은 걸까? * 💎 주인공 1 | 다이애나 체페슈 😈 주인공 2 | 프레드릭 레오나드 엠파이어 * ※ 비정기 연재 ※ 등장인물들의 행동, 대사, 사상은 소설적 허용입니다. 현실과는 무관한 허구입니다. ※ 표지는 AI를 통해 생성하였으며, 타인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 Contact : minemiye19@gmail.com

51

판도라의 분노

N0V2L
·

판타지

·

2화

30

·

0

·

0

8년 전 의문의 핏빛 첫눈이 내렸던 '홍설월'의 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판도라의 게임'에 플레이어로 당첨되었습니다. -PDR-] 핸도폰에서 나타난 문자 하나로 정체불명의 게임 플레이어로 지목된 쌍둥이 형제 '한여명'과 '한신'. 강제 소환된 플레이어들이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목숨을 걸고 스토리를 클리어해 나가는 생존형 게임 판타지이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려 세계의 제앙을 내리기 전에 게임을 모두 클리어야한다. 하지만 게임 속에서 사망하면... 세상에서 '나'의 존재가 사라진다.

52

백작, 레힐은 믿고있던 오른팔에게 배신당한다. 하지만 그것이 마녀와 관련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 그녀를 막으려 한다.

53

썩은

은루우
·

판타지

·

1화

16

·

0

·

0

가인 왕국의 한 변두리 마을에서 정체를 숨긴 채 평화롭게 살던 '해바론', 그녀는 사실 가인 왕국의 버려진 자식이다. 어느날, 신전에서 예언이 내려왔다며 가인, 네덴드리, 칼야드, 드라한틴 4왕국의 직계들을 불러들인다. 갑자기 실종된 오빠를 대신하여 신전에 가게 된 해바론은 오빠를 대신하여 썩은 땅에 가라는 임무를 받는다.

자신이 쓴 소설이 현실이 되는 건 이제 흔하다. ......그런데 그게 괴담과 이상현상, 세계멸망 시나리오가 한가득 적힌 글이라면 어쩔래? '망할, 내 업보다.' 원하진은 이제 자신밖에 모르는 멸망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 - 표지, 미리캔버스 본인 제작

55

이클립스

Mongsir
·

판타지

·

26화

388

·

0

·

2

황실의 질서 아래 살아온 로렌스. 그는 어느 밤, 바토리와 함께한 토벌 현장에서 ‘가짜 뱀파이어’의 흔적을 발견한다. 불타는 집, 감춰진 연구실, 그리고 사라진 약병 하나. 그 단서는 누구도 입에 올려선 안 되는 비밀로 이어지고, 로렌스가 믿어온 세계는 처음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56

Bloomy : 세계란

제이여라
·

판타지

·

7화

122

·

7

·

1

당신은 피어나고 싶습니까? 그것이 다른 이들을 짓밟는다고 해도?

57

병약한 빌런

차애리
·

판타지

·

43화

3.7천

·

140

·

44

어느날 갑자기 피를 토하고 코피가 흐른다. "검사 결과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병원도, "한약을 먹어보고 차도가 있는지 확인을…" 한의원도, "부적을 써서 액을 쫒아내면 돼!" 무속인도, "몸의 기운이 막혀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대체의학도, "소년, 곧 죽을 것 같은데…" 심지어 편의점에서도! 나는 내 한 몸 건사하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중이다. 히어로가 정치인을 하고 빌런이 아이돌을 하는 시대. 원치 않게 병약한 빌런으로 각성한 주인공의 건강 회복 프로젝트. #자유연재 #문의 rijjang06@naver.com

58

포르타 코엘리

마틴-레온-8831
·

판타지

·

5화

113

·

0

·

0

의문의 섬에 떨어진 그들. 알 수 없는 미스터리와 흉측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이 시작된다. 그들을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이들은 섬을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표지출처( 작가 본인 클립스튜디오 소재 사용)

59

하얀 검

유원문정
·

판타지

·

60화

2.7천

·

152

·

3

이 이야기는 숲속에서 시작한다. ** 이 사내는 무훈시의 주인공이고, 전쟁영웅이고, 혹은 더 많은 좋은 말들로 그를 표현할 수 있지만, 나는 그가 귓가에 대고 지르는 소리를 들었다. 내가 망친 부분까지 정확하게 적으란 말이야, 내가 얼마나 횡설수설했는지 얼마나 뜯겨나갔는지 깨졌는지 흘러내렸는지 헤맸는지 화냈는지 소리를 질렀는지 웅얼거렸는지 비참했는지 반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르겠다고요, 모르겠어요' 라고 몇 번을 말했는지 몇 번을 말했는지도 내가 모르는지 그리하여 소개로는 가장 확실한 것만을 남긴다. 이 이야기는 숲속에서 시작한다. * 위계적 폭력, 우울 증세와 관련된 잦은 묘사가 있습니다. 관련해서 보기 불편하신 분은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 등장인물의 나이는 작중에서 만 나이로 표시됩니다. 한국식 세는나이로 상상하시려면 쓰인 것보다 한두 살 많게 생각해주세요. 주인공은 12월생이라 보통 두 살 더해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가메일 yuwmj1202@naver.com 표지 @BLUE_IS_PALANG

60

중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고등학교 입학하기 직전, 헌터가 되었다. 그것도 S급 헌터…. @jaecheon20 jaecheon2222@gmail.com

공포 게임 속에 빙의했다. 플레이어가 아니라, 괴물로. 대한민국의 평범한 시민1이었던 윤려요. 어느날 동생의 추천으로 플레이하던 이상현상 공포게임 『모루스』속 인물, 아벨로 빙의한다. 문제는 아벨이 단순한 등장인물이 아니라는 점. 인간을 사냥하고 잡아먹는 괴물 집단의 일원이자, 살육을 즐기는 사이코패스...? 게다가 함께 생활하게 된 괴물들 역시 정상은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인간 박제가 취미라는 베로니카. 잔혹한 내기를 제안하는 요안나. 툭하면 주인공을 이용하려 드는 비오. 그리고 누구보다 온화해 보이지만, 가장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는 요셉까지. 제가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정신나간 다섯 괴물들의 기숙학교 잠입 이야기 #빙의물 #공포게임 #남주 #학원물 #이상현상 #피폐 #착각 hildegard0073@gmail.com 표지 본인 -해당 키워드를 포함합니다: 신체 절단, 세뇌, 가스라이팅, 인간 박제, 자살, 식인 등등.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참고 부탁드려요. -남주 빙의물이 보고싶다는 집념을 가지고 쓰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인공 성별이 남자입니다. -남성향보다는 여성향에 더 가까울 것 같습니다. -작가는 훈수를 포함한 모든 댓글을 환영합니다. -잔인한 장면을 싫어하시는 분들께 불쾌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주 1~2회 불규칙적으로 업로드합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62

신세기 묵시록

크림슨74
·

판타지

·

110화

4.9천

·

43

·

6

근 미래의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수사를 통해 베쓰솔트라는 마약 중독 때문으로 발표했다. ​마약중독자의 살인 사건은 점점 대규모로 발생하게 되고 정부는 "마약좀비사태"라고 하며 수도 서울에 서둘러 계엄령을 발동한다 그러나 이 모든 사건에는 흑막이 있었으니, 유니온이란 비밀조직이었다.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대규모 좀비사태의 근원에는 유니온의 올드-블러드 프로젝트가 있었다. ​ 올드-블러드 프로젝트는 마더라고 하는 구세주를 인공적으로 강림시키는 것이 목적이었고, 그 과정에서 무수한 사람들이 재물로 바쳐졌다. ​그 목적은 한 소녀의 몸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바티칸의 비밀조직 아크는 유니온에 대항해서 미래를 두고 벌이는 선악을 넘어선 투쟁을 벌이는데...

물에 잠겨버린 세상. 오직 나만이 물밑에서 숨을 쉴 수 있다. ...아가미 달린 괴물이니까. 표지/ 송해운 미계약작/ 문의: songhyeyun21@gmail.com

~망각된 모든 것이 돌아가는 곳이 있다면, 우리가 거기에 있게 된다면. 자신을 다시 찾아낼 수 있을까? ~ 사람은 언제 사라질까. 숨이 멎는 순간일까. 아니면 마지막으로 자신을 기억하던 사람 마저 잊어버리는 순간일까. 이 이야기는 기억과 망각 사이에 놓인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름을 잃어버린 소녀와 기억된 적 없는 소년은 서로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해 간다.

65

좀비로 인해 세상이 멸망했다. 동화 작가인 차이서는 시력을 잃은 대신 예민한 감각을 얻었고, 배우였던 태오는 표정을 잃은 대신 엄청난 힘을 얻었다. “눈도 안보이면서 나대기는 존나 나대.” “보이는데도 좀비에 걸려 넘어지는 너보다는 낫지.” 살아남기에는 어딘가 부족한 능력들을 가진 그들은 생존을 위해 여행을 떠난다.

D급 헌터 하시현의 생존기 아주 느리게 굴러갑니다 -자유연재-

67

겁쟁이지만 괜찮아!

리리토
·

판타지

·

1화

22

·

3

·

1

정부 산하 비밀 기관, 괴이 특수 구조대의 명실상부 1등 에이스 이이빈. "이빈 팀장님이요? 진짜 전설! 최연소 팀장인 거로 말 다하지 않았어요?" "그분 덕분에 살아 있는 사람 줄 세우면 구조대 건물 밖으로 내보내야 할 걸요?" "겉보기에는 진짜 약해 보이는데 대단하시죠. 깝치면 뒤질지도?" "존경하고 있습니다." 어어, 얘들아 평가는 고마운데. 나 힘숨찐이야. 힘들어요. 숨만 쉬어도. 찐으로. 시발.

“오진환 고객님, 해외여행의 기회를 잡아보세요!”GU커뮤니케이션통신의 황당한 스팸 메시지로 시작된 오진환의 여정.무심코 설치한 어플리케이션은 그를 낯설고 냄새나는 유럽 중세 시대로 전송해 버렸다.현지 생존을 안내하는 이세계 가이드 goio와, 도구 하나 얻으려 해도 "1포인트가 필요하니 인증번호를 입력하라"며 등골을 빼먹는 게임 가이드 guoo의 미쳐버린 알람 협공!게다가 포인트를 쓰지 않으면 다가오는 몬스터의 레벨조차 보이지 않는 지독한 억까 시스템까지!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진환은 게임을 완료하고 포인트를 모아야만 한다.빵 한 조각을 구하기 위해 밀밭에서 벌레를 잡던 진환의 눈앞에, 괴수를 도살하고 단숨에 500포인트를 번 만렙 기사 '라프넬로'가 나타난다.그리고 탈출 조건인 포인트를 다 채운 기사가 기외한 소리와 함께 현실 세계로 증발해 버리는데…….“라크나로그리라토 시리미~ 꼭 현실 세계 ㅅ……”말을 다 잇지도 못한 채 데이터가 끊어지듯 사라져 버린 고인물 기사.그리고 진환에게 철저히 정체를 숨기고 중세 원주민 행세를 하던 사료공장 사장님의 음침한 정체까지!미지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진환의 판타지 모험!과연 그는 무사히 중세를 탈출할 수 있을까?

69

인생리셋

지로임
·

판타지

·

70화

1.2천

·

27

·

2

매일 반복되는 막노동, 벌어도 남는 건 없었다. 그런 어느 날, 낯선 할아버지에게 스마트폰 하나를 건네받는다. 그 안에는 단 하나의 앱, 『인생리셋』. "당신의 낭비한 시간을 가치로 바꿔드립니다." 잠든 시간, 멍하니 보낸 시간, 담배 피운 시간까지… 모든 시간을 돈과 능력으로 환산할 수 있다면? 하지만 리셋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 삶을 바꿀 마지막 기회, 그 끝은 과연 어디일까.

70

모든 구원은 착각에서 시작된다

137
·

판타지

·

53화

3.5천

·

326

·

34

갑작스럽게 끌려온 미래. 7년 뒤 세계는 종말을 맞이한다. 앞으로의 목표는 세계의 멸망을 불러올 원흉을 찾아 제거하고,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137novel@gmail.com 표지 출처 | 137

누군가 나를 지우고 있다. 처음에는 어머니가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다음은 친구들. 출석부. 가족사진. 그리고 세상. 사람들은 하나둘 나를 잊어 갔다. 마치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처럼. 그러던 어느 날. 지워진 사람들만 탈 수 있는 열차에 오르게 되었다. 그곳에서 알게 된 진실. 이 세상에는 모든 생명을 기록하는 책이 존재한다. 그리고 누군가. 그 책에서 내 이름을 찢어 버렸다. 이름을 잃으면 존재를 잃는다. 존재를 잃으면 기억에서 사라진다. 기억에서 사라지면 세상에서 삭제된다. 나는 사라지기 전에 반드시 찾아야 한다. 도대체 누가 내 이름을 지웠는지. 그리고 생명책이 숨기고 있는 가장 거대한 비밀을. 모든 기록이 나를 지웠다 삭제된 이름을 되찾기 위한 이야기.

72

F급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성오디
·

판타지

·

29화

1.8천

·

101

·

12

온 우주를 공포에 떨게 했던 범우주적 포식자, 어느 날 낯선 몸에서 깨어나다. 그것도 먹이사슬 최하위 F급 각성자의 몸으로! 철도 못 씹어, 플라스틱도 소화 못 해, 도구 없으면 고기도 못 잘라.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몸으로 힘을 찾는 방법? 1. 일단 먹는다. 2. 1을 명심한다. 이것은 잃어버린 힘을 찾기 위해 헌터의 길에 뛰어든, 전직 최강자의 지구 적응기… 아니, 기묘한 생존기.

"딸아, 그를 찾아가야만 한다. 내 보물을 찾아 다오." 아버지의 유언 속엔 나의 찬란한 부자 라이프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잊으시면 대체 어떡하라는 겁니까!!!" 아버지가 장소를 잊어버린 채 방법만 알려주셨다. 보석상인 내가 불신하는 남자와 같이 아버지의 유언을 찾는 이야기. 그런데 이 남자 점점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 속에는 추리 판타지 액션 그리고 로맨스까지 주인공이 불쌍하면서도 응원하게 되는 이야기. (표지 출처- 디리토 기본 표지) 월 수 금 연재

74

제목이 스포

결설
·

판타지

·

8화

89

·

0

·

0

제목은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정해지면 수정 예정 설명이 스포라 그냥 읽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점점 풀리는 떡밥들을 드셔보세요

75

해동률 0% 아이돌 Cryon

Tune(튠)
·

판타지

·

5화

139

·

6

·

3

해동률 0% 아이돌. 데뷔를 앞두고 사라진 다섯 명의 소년들. 차가운 캡슐 속에서 심장은 멈췄고, 시간도 멈췄다. 그런데— 무대 위에서는 여전히 노래하고 있다. 가상과 현실의 경계 위, 완벽한 무대를 만들어내는 존재들. 그리고 그들을 깨울 마지막 열쇠가 된 소년. 해동률 0%. 아직, 아무도 깨어나지 않았다.

76

Memory Reset

레이메이강
·

판타지

·

1화

17

·

0

·

0

당신의 인생이 RPG게임 속 세상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1. 어느 마을에 평범하게 살다. 2 .귀족이나 왕처럼 화려한 생활을 누린다. 3. 여러곳을 모험하거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4. 세상이 무너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지킨다. 5. 이 세계에 불만을 가져 파괴한다. '길더'만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세계관 속의 생활 한번 경험해보시겠습니까?

사회생활에 적응 못하던 하나가 귀가 중 한 골목에 들어서는데 그 곳에서 만나게 된 오래된 목욕탕 하나… 홀린 듯 들어가 정신을 차려보니 웬 거대한 고양이가 눈앞에서 내 몸을??….. 그 곳에서 만난 자들과 얼렁뚱땅 함께 일하며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자신 또한 성장하는 내용의 이야기

78

애도의 종말

과화무
·

판타지

·

4화

61

·

0

·

0

사후세계가 현실로 넘어왔다.

다친 목은 예전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 머릿속에서는 이물질이 자라고 있다. 죽음을 앞뒀지만, 그래도 노래하고, 웃고 싸운다. 네 얼간이와 점점 얼간이가 되어가는 한 여동생의 본격 시한부 밴드 시트콤. 세상에 없는 로망 가득한 그들의 시끄럽고, 요란스러운 마지막 버스킹 투어.

시골마을, 낡은 수선집을 운영하는 김도하에게 어느 날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가 찾아온다. 10년전 암흑가에서 사라진 인간병기 김도하를 설득하기 위해 찾아온것인데. '근데 이 남자 과거 명성과 다르게 어딘가 이상하다'

81

백색탑의 시조, 대마법사의 시대를 끝낸 자. 먼 훗날에는 그런 이름으로 기록될 슐라미스 그라이튼. 그러나 자신의 한 세계를 스스로 끝장낼 작정이던 그 밤에, 여자는 키워준 스승을 죽이려고 스승의 처소에 숨어든 배은망덕한 쥐새끼에 불과했다. 아칸사 궁정의 하급 마법사. 그저 그런 스승 밑에서 배움을 시작했고, 자신 역시도 그저 그런 마법사라고 느끼는 라키엘 제나. 하늘에서 폭우가 쏟아지던 그 밤에, 여자는 대마법사를 암살한 죄인을 빼돌렸다. 자신이 동경하고, 시기하고, 무엇보다도 이해하고 싶어 하던 그 사람을. “슐라미스, 이게 내 마지막 질문이야. 하던 대로, 지금처럼은 살 수 없다면 나는, 우리 마법사들은 어떻게 살아야 해? 지금 답할 수 있어?” “그럴 리 없잖아. 그걸 알았다면 내가….” “그러면 같이 가야지.” 억지에 가까운 논리로 시작한 여행의 끝에서, 두 사람이 찾아낸 답은 무엇일까? 〈드라고의 기사〉 시리즈의 프리퀄, 대마법사의 시대를 끝낸 두 마법사의 모험 판타지.

회사에서 과로로 쓰러져 의식을 잃은 날, 세상이 변해 있었다. 징조도 뭣도 없었다. 지금 알 수 있는 건 대한민국의 풍경이 바뀌었다는 것 뿐. 매번 달라지는 이야기 속에서 나는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83

우주 별 하나

굴너 김
·

판타지

·

60화

2.5천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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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방위대에서 지켜야 할 첫 번째 수칙 절대 아무 버튼이나 누르지 말 것! 그러나 야근에 찌든 직장인 민도리는 그만 엄청나게 수상해 보이는 크고 빨간 버튼을 누르게 되는데! 그렇게 얻은 게… 아기 외계인? 이 정체불명의 아기와 함께하는 험난한 육아기가 지금 시작된다! 표지 : Canva 저작권 프리 자료로 제작

이 세계는 잔혹했다. 사이비, 식인벌레, 좀비, 사람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는 폭군까지. 무의미한 일상을 반복하던 내 앞에, 어느날 그 아이가 나타났다. "나는 리리가 좋아!" "어쩌라고?" "리리도 내가 좋지?" "아니거든." 계속 내 주변을 계속 멤돌았다. 피해도 보고, 내쫓아도 보고, 도망가도 봤지만 계속 따라오며 잔망을 떨었다. 계산되지 않은 호의를 품고 상냥한 미소를 짓는 아이. 사고치는 모습이 정말 한 대 꿀밤을 때리고 싶다가도 아주 간혹 기특할 때가 있었다. 그래. 가끔 봐주긴 해도 절대 정을 주지 않으면 되겠지. 그렇게 다짐한 것도 잠시였다. 뭐가 문제일까, 점차 내 팔에 멋대로 기대오는 작은 존재가 나쁘지 않게 느껴졌다…. 아, 아악, 사고 치지 마!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미래는 편안한 일상을 보내도록 허락하지 않았다. 『 제가 보여드리는 건 당신의 ■■입니다. 』 어느날 나타난 빌어먹을 상태창, '데드 엔딩의 조각'은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미래를 보여주었다. 그 안에선 온 세상이 지나치게 검었다. 우리 악마가 가진 죄악의 피색깔이었다. *** 난 무척이나 귀여운데 너는 날 왜 안 받아줄까? 귀여움이 부족한 건 아니다! 통통한 볼살, 작고 야무진 두 손! 부스스하니 민들레 홀씨 같다는 칭찬을 들은 검은 머리카락!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구, 상관없어! 내 매력을 받아들여줄 때까지 돌진이닷! ···. 그렇게 천진난만할 수 있는 것도 끝에 다다른다. 시간을 영원한 것이라 믿고 펑펑 쓴 대가는 참혹했다. 너의 안색은 때때로 허공을 보며 창백해진다. 넘어지더라도 자신의 상태는 살피지도 않고 곧장 뛰거나 했다. 속상하게도 너는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았다. 살짝 떨고 있는 손을 꼭 잡아주니 날 힐긋 보며 마주 잡아준다. 나는 뭘 해야 할까? 너의 세상이 다시 평화로워졌으면 좋겠어. ======================== #세카이계 #다크 판타지 #강제육아 #성장물 #모험물 #단짠 #더블주인공 #G-15세 묘사 1부 주인공: #츤데레 #상식인 #톰보이 #유능함 #냉정 2부 주인공: #킹데레 #잔망 #햇살 #사차원 #애정과다 (자유연재)

대우주 조별과제에 영문도 모르고 얽힌 지구. 지구는 이제 게이트가 열리고, 이능력자가 판을 치는 행성이 되었다. 그 곳에서 이능력자의 고충민원 처리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으로 일하는 주인공 차바리. 보부상 이능력으로 게이트에서 아무거나 주워서 가방 안에 넣는게 취미인 차바리는 어느 날, 게이트에서 본인이 회귀했다고 말하는 이상한 사람을 주웠다. "예. 일단 임시 신분증을 드리겠습니다." "야, 이름 꼬라지 뭔데. 사람 이름이 어떻게 곽봉독인데!" "죄송해요, 임시 신분증 이름이 그거밖에 없어요 지금. 일단 받으시고, 나중에 개명신청 하세요." 회귀자를 주운 뒤로, 지구의 게이트는 유례없는 이상현상이 발생한다. 이능력자 고충민원에 이어 회귀자의 고충민원까지 들어주며 겸사겸사 세상도 구해야 하는 불행한 공무원이 오늘을 사는 이야기. 문의: pysgeo@naver.com

조용히 살고 싶어서 탑에 들어왔는데... 미친. 여기 층간소음이 더 지독하다.

“행복한 기억만 남기면,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을까?” 버려지고, 실험되고, 사랑을 잃어버린 아이들. 그들은 한 소녀와 함께 모험을 떠나며 처음으로 웃음을 배운다. 하지만 그 세계는 전부 환각이었다. 소녀는 연구실에 반쯤 죽은 채 갇혀 있었고, 자신의 능력으로 ‘또 다른 자신’을 만들어 아이들 곁에 보냈다. 아이들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지우고, 행복한 환각만 덧씌운 채로. 여행이 이어질수록 환각은 무너지고, 소녀의 몸도 점점 사라져 간다. 그리고 아이들은 결국 모든 진실이 시작된 연구실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아이들은 알게 된다. 자신들의 행복이 누군가의 생명을 깎아 만든 거짓이었음을. 그리고 소녀의 마지막 죽음과 함께, 잃어버린 기억을 마주하게 된다.

카소 운석: 몇 세기 전 지구로 떨어진 정체불명의 운석. 이로 인해 지구상의 많은 생명체들이 영향을 받았다. 카시안: 카소 운석의 영향에 의해 초능력을 지니게 된 사람들을 일컫는 말. 카시움: 카시안의 ‘초능력’을 일컫는 말. “전 히어로 일은 다시 안 할 겁니다.” 평화로운 은퇴를 꿈꾸는 히어로의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마치 미래를 알고 있는 듯이, 사상 최악의 빌런 ‘제로’가 조만간 돌아올 테니 그에 대비하여 히어로들을 모아야만 한다고 주장하는데… 게다가 그 히어로들을 모으는 ‘히어로 스카우터’ 역할을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슬슬 평화로운 세상에서 안온한 삶을 살고 싶은 백혜성은 어떻게든 은퇴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기적의 방어 장비가 세상을 바꾼 뒤, 수많은 탱커들이 실직했다. 1인 전담 보호 특화 헌터 이한 역시 더 이상 게이트에 들어갈 수 없게 된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었다. 나는 아직도 게이트 안에서 살아있음을 느끼니까. 그러던 어느 날. “S급 비스트형 각성자 보모가 되면 다시 게이트에 들어갈 수 있어.” 흑색미로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검은 아이. 사람인지, 마수인지조차 알 수 없는 위험한 존재. 망한 탱커 이한은 그 아이를 인간으로 키워낼 수 있을까?

빙의했다. "이거 놔!" 그리고 얼결에 잡아버린 소매치기 아이가 주인공이랜다. ‘열람.’ [이름: X] [나이: 7] [근력: 3 | 체력: 4 | 민첩: 6 | 지능: 15] [특징: 이 세계의 주인공이며, 고아입니다.] 별 볼 일 없는 소매치기인 줄 알았더니, 주인공이랜다.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된 이상 당연히…. “꼬마야. 밥이나 먹고 가렴.” 키워야지. 빙의 직후 파악한 바로 이 몸은 꽤나 잘나가는 집안의 사랑받는 도련님인 것 같았으니, 주인공을 키울 깜냥이 된다고 멋대로 생각했다. 그때 개입해선 안 됐던 걸까? “원작이…. 바뀌었어.” -용사는 지난 21일에는 신전에, 22일에는 황궁에, 23일에는 수도의 귀족들을 방문했다. 오늘 24일에는 거리를 돌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나의 개입으로 용사와 주인공의 첫만남이 어그러졌다. 오늘 24일, 길거리에서 주인공을 발견해 용사 후보로 데려갔어야 했는데, 내가 주인공을 잡아버리는 바람에 용사가 주인공을 놓쳤다. 말인즉, 용사의 눈에 띄어 그대로 용사 후보가 되고, 다른 용사 후보들과 단란한 유아기와 청소년기를 보내는 주인공의 삶을, 내가 어그러트렸다는 뜻이다. 이거 힐링물인데, 힐링물의 전개를 바꿔버렸다고. 나는 이 세계가 원작 그대로 진행되길 바랐다. 다른 소설이라면 주인공과 연을 터놓는 게 좋았지만, 사람 별로 안 죽어나가는 힐링물에서 높은 집안 자제가 굳이 주인공과 연을 맺어야 할 이유는 없었다. “아냐…. 괜찮아. 수습할 수 있어.” 애써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눌렀다. 용사는 내일 마탑에 방문한다. 마탑에서도 용사 후보를 찾으러 말이다. 그때 주인공을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 마침 나는 마탑주의 가장 사랑받는 아들이니까. 그런 안일한 생각으로 마탑에 방문한 결과, 나는 뺨을 얻어맞았다. 짜악-!!! “이 새끼가 감히 어디에 발을 들여.” “…형님?” “누가 네 형님이냐.” 짜악-! 또 한번 고개가 돌아갔다. 상대는 나에게 형님이라 불린 게 역겨워 죽겠다는 얼굴이었다. “꺼져라. 저택까지 내줬는데 기어코 마탑에까지 발을 들이다니, 뻔뻔한 것.” 형님이라는 작자는 상대할 가치도 없다는 듯, 내 양 뺨을 후려쳐 놓고는 몸을 돌려 가버렸다. 나는 완전히 상황 파악을 했다. ‘…아.’ 이 빙의체, 마냥 좋아 보였지만 꼭 그렇지도 않구나. 그제야 나는 어떠한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름: 에시아] 마탑주는 성이 있으며, 자식들에게 그 성을 물려주며, 마탑주의 자식들은 전부 그 성을 지닌다. 하지만 이 빙의체의 이름은 단지 에시아, 세 글자 뿐이다. ‘…성이 없어. 사생아라는 뜻이야.’ 심지어 원작에서는 등장도 하지 않는,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인물. 나는 그런 인물이 되었다. 그런 주제에, 용사와 주인공의 만남을 어그러트렸다. ‘망한 건가?’ 수습할 수 없는 좆됨의 감각이 몸을 타고 섬찟하게 올라왔다. *** 자유롭게 연재합니다. 미계약작 작가 이메일: imuaga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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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이 무너져 경찰들의 수사권이 탐정에게로 이관된 근미래. 탐정 할로우는 한 사건에 배정된다. 단서 하나 제대로 없는 사건을 할로우는 해결할 수 있을까? 사건 뒤에 숨겨져 있는 거대한 비밀까지...? 진지 90%, 웃음 5% , 반전 5%의 수사극이 시작된다! *본 작품은 4주에 1회 연재됩니다. *표지 출처는 디리토에 있습니다.

왕이 못생겨서 같이 술 마시기 싫다고 했다가 사약을 받았다. 그런데 눈 떠보니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다. 그것도 데뷔조 들러리 연습생 몸으로. 표지출처: Chat GPT 가공

백설공주 이야기 속에서 언제나 질투와 악의 이름으로만 남았던 왕비. 디즈니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에서도 그녀는 가장 추악한 모습으로, 돌에 깔린 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그러나 죽음의 순간, 노파의 몸으로 숨이 막혀가던 그녀가 떠올린 것은 증오도, 저주도 아니었다. 아직 왕비가 아니었고, 아름다움으로 평가받지 않던 시절. 귀족 가문의 하녀로 살아가며 순종과 인내만을 배워야 했던 이름 있는 한 소녀의 기억이었다. 아름다워야 했던 것은 그녀의 선택이 아니었다. 요구였고, 조건이었고, 끝내 벗어날 수 없는 규칙이었다. 이 이야기는 '가장 아름다워야 했기에' 괴물이 될 수밖에 없었던 한 여자의 마지막 회상이다. 표지 :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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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O-GO

moon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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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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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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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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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 이야기는 픽션이다. 환상적이지만 아름답지 않으며. 현실적이지만 너무나도 기이한. 마법과 기적으로 얼룩진 허구 같은 세계에서,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 이야기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픽션이다. *본 작품은 에피소드 단위로 집필 및 공개됩니다. 정기 연재가 아닌, 에피소드 완성 후 순차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표지는 Adobe Express의 무료에셋과 AI도구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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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으로 죽는 법

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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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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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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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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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자살시도 후, 눈 떠 보니 3년이 지나 있었다. 나는 지구에 나타난 괴이 현상 탐사대 부대장이 되어 있었다. …X발. 이게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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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velle and Other Stories

소용돌이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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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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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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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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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정기연재. 이런저런 글을 생각날 때 씁니다. 각각의 글은 완결이 보장되지 않고, 하나의 이야기가 완결나기도 전에 다른 이야기를 쓸 수도 있습니다. <베일 쓰는 꿈을 꾸는 남자> *SF풍 근미래 + 위어드픽션 + 오반오컬트 <폼프 퓨네브하> *시스터후드. 소녀활극. 복수. *성별 무관하게 3인칭 대명사는 모두 '그'로 통일합니다 *표지: instagram@eddiethevor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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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로 도시점령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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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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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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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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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58년, 대한민국은 망했다. 그리고 국민 중 그 누구도 이렇게 망하리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현대판타지 #생존물 #쟁탈전/점령전 #동료/케미 #원딜 #서바이벌 #성장물 *** 생각날때 쓰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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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소

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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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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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화

2.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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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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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엔딩을 맞이한 순간, 나는 깨달았다. 이 세계는 단 한 번도 게임이었던 적이 없었다는 것을.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영겁에 가까운 회귀. 용사는 미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기만한다. “이번 턴은 효율이 별로네. 리셋하자.” 동료들의 죽음을 데이터 소실이라 비웃고, 그들의 희생을 클리어를 위한 소모품으로 삼았다. 눈을 가린 비늘 같은 막, ‘스키마(Schema)’가 선사하는 자비로운 왜곡 아래에서. 마침내 마왕의 심장을 바치고 맞이한 히든 엔딩. 그토록 갈망하던 로그아웃의 순간, 스키마가 붕괴한다. 베일이 거두어진 자리. 물마처럼 들이닥친 죽음의 악취 속에서 누군가 잊고 있던 용사의 이름을 부른다. “…거짓말이야.” “이건 게임이어야만 해.” 표지: A Summer’s Day, Henry Scott Tuke (English, 1858 – 1929)

갑자기 일어난 좀비 사태부터 내가 쓴 소설 속으로 빙의까지. 아무리 소설이라도 이렇게 쓰면 욕먹는다 꿀꿀이죽이라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올해로 6·25전쟁 70주년을 맞았다. 이제 비극의 역사를 끝내고 평화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는 겨레의 열망이 크다." 온 겨레가 염원한 평화의 서막, 남·북·미·중 4개국이 뭉친 신성한 DMZ 유해 발굴 현장. 하지만 화기애애한 포장지 뒤에서 강대국들은 철저하게 자국의 이익만을 계산하고 있었다. 과거 일본이 패망 직전 숨겨둔 침몰선 비자금을 노리고 암약하는 일본 자위대. 자위대를 DMZ 내륙 본진까지 진입시키려는 미국의 무리수. 그리고 자존심과 역린을 짓밟히고 격분한 중국의 발끈. 외교 채널이 완전히 마비되고 전방에 실탄이 지급된 최악의 화약고 상태에서, 중국이 은밀히 폐기하려던 대량살상무기가 초여름의 역대급 태풍과 결합해 최전방의 시공간을 찢어버린다. 3개월간의 독기 어린 GOP 경계 근무를 마치고 간신히 정기휴가 버스에 올랐던 말년 병장 '양탁이'.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기괴한 안개 속으로 빨려 들어간 버스가 멈춰 선 곳은— 미·중·일의 야욕이 한반도를 피로 물들였던 132년 전, 청일전쟁의 한복판이었다. 가방도 없다. 총도 없다. 오직 디지털 군복 한 벌과 주머니 속 일회용 라이터 하나. 강대국들의 추악한 국제 정세에 휘말려 비극의 원점으로 강제 배달된 독종 말년 병장. 역사의 안개 속에서, 생존을 위한 냉혹한 시뮬레이션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