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죽은 헌터들은 모두 같은 이유로 사망하지 않는다. 이것은 죽음을 분석하는 파견자의 이야기이자, 인간이 마지막까지 무엇을 남기려 하는지 기록하는 이야기다.
#여주판 #SF느와르 #Space Fantasy 암흑가 행성, 낙성의 고아에게는 세 가지 선택지가 있다. 범죄조직, 홍등가, 그리고 투기장. 틸은 달랐다. 언젠가 틸은 이 행성을 가질 것이다. * * * 한사가 주워온 고아는 자라나 그녀의 몰락이 될 것이다. 얼어죽어가는 아이를 제 체온으로 녹이며, 마피아 언더보스가 확신할 수 있는 미래는 그뿐이었다.
싸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진 평범한 남자 구원. 평소 동경하던 범죄심리학 교수 이난현(싸이코패스)에게 속아 청부업 조직에 발을 들이게 되고. 청부업이라고는 하지만 법으로 구제받지 못한 피해자들을 도와주는 단체. 그 곳에서 억울한 사람들을 도와주며 자신의 능력을 올바르게 사용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우리 원이, 이름대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구원할 운명인 거야.’ 아버지의 말씀과는 다르게 자신의 능력을 꽁꽁 숨긴 채 사람들과 동떨어져 살아가는 구원. 싸이코메트리 능력은 안 그래도 피곤한 그의 삶을 더 피곤하게만 만든다. 부모도 없고, 돈도, 미래도 없는 삶에 지쳐갈 때쯤, 평소 동경하던 범죄심리학 교수 이난현 사무실에 조수로 취직을 하게 되고. 사실은 그가 싸이코패스 살인마, 아니 살인청부업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목격자로서 제거당하지 않기 위해 제 능력을 고백한 구원은 난현과 그의 팀을 도와 의뢰를 마무리 하는데..., 이상하게 이 직업. 나쁘지 않다.
던전 때문에 집도 날아갔는데 겨우 살아돌아오니까 이제 사이비가 날 노린다고? * 안정적인 삶이 인생 목표인 무사안일주의 공무원의 생존기 #집이_없어 #평화는_개뿔 #제발_평범하게만_살게해줘
"내 인생 최악의 실수는 그날 '타로 카드'를 뒤집은 것이다." 수십만 인파의 함성이 대륙을 뒤흔들었다. 황녀와 마탑주마저 내 발아래 무릎을 꿇고 경외의 눈빛을 보내고 있다. 숨 막히는 정적 속, 내가 입을 열었다. “……집에 가고 싶군요.” 그 한마디에 광장은 눈물바다가 되었다. “들으셨습니까! 성자님께서는 지금 ‘천상’으로 돌아가고 싶으시답니다!” “우리에게 또 기적을 보여주소서!” 아니, 진짜 집에 가고 싶다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 . . 살기 위해 내뱉은 거짓말이 신탁이 되고, 타로 카드 한 장이 기적을 일으키는, 생계형 사기꾼의 처절한 강제 성자 등극기.
첫 번째 삶에서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국가의 왕위계승자로 모든 것을 잃고 비참하게 죽는 운명을, 두 번째 삶에서는 그 모든 기억을 지니고 태어나는 저주를 받은 트로이아의 왕자 헥토르. 삼천 년도 더 지난 현대의 미국, 이민자들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이전과 너무나도 다른 세상에 혼란을 겪고, 신들에 대한 환멸과 증오로 괴로워하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사람을 구하며 살기로 결심한다. 끔찍한 전생의 기억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소방관으로서 사람을 돕고 구하는 것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던 그의 앞에 전생의 원수가 나타난다. 자신의 목을 창으로 꿰뜷어 죽였던 그 때와 무엇 하나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헥터 아이든-존스 소방관이시죠?" "배우 아킬레스 안드레아디스입니다." -------- 『네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나는 너를 용서할 것이다. 네가 원한다면 언제든 나는 네 곁에 있을 것이다.』 눈물이 다시금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정말인가요? 내가 어떤 죄를 짓더라도……나를 용서해줄 건가요?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도 나를 사랑해줄 건가요? 끝까지, 내 곁에 있어줄 건가요?" * 금, 토, 일 연재 * 본 작품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고대 그리스 신화,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 창작물입니다. *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사건, 대화는 허구이며, 실제 존재하는 개인, 단체, 기관, 국가 및 그 관계자들과는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메일 : koocho26@gmail.com 스핀스핀 : https://spin-spin.com/cookieandchoco 표지 : pexels 가공
**오컬트 어반 판타지** 로맨스 ** 브로맨스** 천사 라파엘은 인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악령 ‘속이는 자들’을 처단하라는 임무를 받고 지상에 내려온다. 그러나 첫 굿판에서의 개입이 오해를 불러, 그는 ‘천상보살’이라는 이름의 박수무당으로 추앙 받게 된다. 편의점 알바부터 신당 굿판, 정신과 병동 퇴마까지— 신당을 지키려는 늙은 무당의 딸 윤설 및 동료 천사 우라엘, 고대의 악마들과도 얽히는 가운데, 라파엘은 점점 인간의 감정과 고통, 그리고 사랑에 흔들리며, “천사로서의 사명”과 “인간으로서의 삶”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 웃음으로 시작해, 인간의 분노와 상처, 그리고 사랑과 구원의 의미를 그리는 어반 판타지 * 주요 시놉을 제외한 세부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 작가 제작 * 작가 이메일 - damyeon2003111@gmail.com
"죽여야 살아남는 수업에서, 나만 죽일 수 없다." '사형 집행관' 양성소, '집행마이스터고등학교'. 이곳의 철학은 단 하나, 오직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는 것. 하지만 내 손등에는 지독한 낙인이 찍혔다. 살의를 품는 순간 타오르는 금기, [살인 금지] 내 손아귀에 있는 건 오직 날카로운 샤프 뿐. 능력자가 우글거리는 이 학교에서, 나는 죽이지 않고 살아남아야 한다. 살의를 거두어라. 그래야 저들을 죽일 수 있을 테니. doktuu@daum.net
어느날 삼촌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사동 고미술상을 물려받은 강민준. 고미술상 지하에서 이세계로 통하는 포탈을 발견한다. 엘프, 마법사, 힐러와 친구가 되어 왕국 전역을 위협하는 어둠의 존재 발카르를 지옥문에서 맞닥뜨린다. 수천년의 시공을 넘나드는 모험과 사랑 이야기.
차원의 균열로 인해 도래한 아포칼립스 시대. 그 환경에 여러 방식으로 적응하며 살아가는, 흔한 사람들의 판타지식 일상 이야기. 차원문 바깥의 어둠을 떠도는,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땅 궁중도. 갑작스럽게 계약을 파기 당한 궁중도의 주인 박하문은 하루빨리 지구 출신의 인도자와 새로 계약해 안정을 되찾길 원한다. 하지만 고압적이다 못해 위협적으로 인도자가 되어달라 강요하는 그를 받아주는 지구인은 없다. 선을 넘는 그의 언행에 욱해서 받아친 한 명을 제외하면···. 결국 하문의 억지에 응한 것은 그 한 명, 하문이 인도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유형의 지구인 남성 김언도 뿐이었다. 표지 - @slrv1111 무료 비정기 자유연재. 일주일에 한번은 업로드가 목표입니다. 늦더라도 꼭 올려요!
백설공주 이야기 속에서 언제나 질투와 악의 이름으로만 남았던 왕비. 디즈니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에서도 그녀는 가장 추악한 모습으로, 돌에 깔린 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그러나 죽음의 순간, 노파의 몸으로 숨이 막혀가던 그녀가 떠올린 것은 증오도, 저주도 아니었다. 아직 왕비가 아니었고, 아름다움으로 평가받지 않던 시절. 귀족 가문의 하녀로 살아가며 순종과 인내만을 배워야 했던 이름 있는 한 소녀의 기억이었다. 아름다워야 했던 것은 그녀의 선택이 아니었다. 요구였고, 조건이었고, 끝내 벗어날 수 없는 규칙이었다. 이 이야기는 '가장 아름다워야 했기에' 괴물이 될 수밖에 없었던 한 여자의 마지막 회상이다. 표지 : ai
세상이 무너지던 날, 현인의 힘은 지문처럼 흩어지고 하늘은 기척을 감췄다. 세상을 흐르게 하는 근원의 힘. 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모든 생명과 자연 속에 존재하며 누구는 그 흐름을 듣고, 누구는 그 힘을 쥔다. 강맥은 지켜 서고, 화린은 흔들어 바꾼다. 그렇다면 하늘은 어디쯤에서 다시 일어설 것인가?
헌터 아카데미의 개폐급!! 헌터 자질은 무려 F급!! 그때 미치광이 연금술사 룸메가 억지로 마법 물약을 투여하게 되는데... 이 세계 소드 마스터의 영혼이 내 몸에 빙의되었다! 하루는 음침 폐급, 하루는 개 쎈 근육 바보 조울증이 풍년이구나.
천재 마법사와 귀염뽀짝한 코기 소환수가 함께 한다면? 마법사라는 엄청난 행운을 거머쥐었지만, 주인공의 목표는 단순히 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그는 전설의 대마법사를 뛰어넘어 완전히 새로운 경지에 도달하고 싶다! 문제는… 그와 함께하는 소환수 코기가 맛집 탐방에 목숨을 거는 타입이라는 것. 위기 앞에서도 창의적인 마법으로 돌파하는 천재 마법사, 그리고 미식에 진심인 코기 소환수! 엉뚱하지만 환상적인 이 듀오의 본격적인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말세에 세상을 구할 정의로운 검이 되고자 하는 무사 아한영은 강요에 의해 나라한의 궁주 서여를 섬기게 된다. 다가올 세계의 종말을 막기 위해 이 여인을 감당해야 한다. 그런데 이 여자가 무자비한 희대의 폭군이래. 빌어먹을.
그런데 그 착각은 곧 현실이 된다
"죄인은 성장하고 악인은 깨닫는다." 세상에 미련을 버리고 포기하던 소년, 그의 앞에 추레한 차림의 한 남성이 나타났다. 누군지 모르는 남성으로부터 구해져 그를 따르기 시작한 소년, 그들의 앞에 들이닥치는 사람과 삶의 이야기. "나는 나를 구원했다."
대한민국 고3에게 들이닥친 시련이 수능 외에도 있다? “나랑 계약할래, 죽을래.” 적중률 100%. 잘나가는 고등학생 무당, 하일륜. 괴이관리국에서 미친놈이 찾아왔다. 나보고 자기들이 찾던 인재란다. #한국풍 판타지 #괴이 #퇴마 *재연재작입니다. *문의 yeomtaeyoon@gmail.com
사랑하는 남자를 지키기 위해 동족을 도살하고, 그를 차지하기 위해 세상 전부를 파괴한 어느 마녀의 처절한 참회록
악마에겐 뿔이 있습니다. 천사에겐 수백 개의 눈이 있죠. 매혹적이고 유혹적인 악마. 공포스러운 천사. 성경 같죠? 모티브가 성경이니까요. 둘에겐 각각 뿔과 눈이 소중하답니다. 둘은 서로를 사랑했습니다. 말이 안 맞지만요! 누가봐도 서로를 싫어하고 치고받고 투닥투닥 거렸지만! 천사는 악마의 변하지 않는 악함과 외모를, 악마는 천사의 변하지 않는 외관과 그 천사의 가치관을. 둘 다 서로의 < 변하지 않는 것 >을 사랑했죠. 아, 그들은 깨달았습니다. 서로를 증오하며, 사랑하며, 미워하는. 이 애증의 끝은- 상대의 죽음이구나. 이루어질 사랑이 아니구나. 네가? 날 사랑하긴 할까.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네가 죽으면 내가 살 수 없기에, 널 내 손으로 죽이겠다고. 죽은 널 끌어안고 살아가겠다고. 여기서 연인이라는 게 표 났습니다. 둘 다 똑같은 생각을 동시에 떠올렸거든요. 아, 죽이고 싶지만 사랑하는 내 연인아. 널 증오하지만 남의 손에 네가 죽는 꼴은 못 보겠으니, 내가 널 죽여주마. 내 손에서, 나에 의해 죽어주련. 내가 널 끌어안고 살아갈 테니, 네가 타락하든, 네가 개과천선하든. 방법이 없으니. 날 이해해 주지 않겠니. 너라면, 가능하잖니. 사랑해. 아마도. +) 악마: 검붉은 피부/곱슬기 갈발/녹안/180↑/???세/인간형 천사: 투명한 하얀 피부/생머리 금발/청안/180↑/???세/인간형 가능. 인간형시 악마와 비슷한 미인. 허나 악마가 좀 더 우세한 미모.둘 다 중성. oplwe3376@naver.com #로맨스? #로?판 #판타지 #천사 #악마
신성기사단의 딸인 갓난아기가 숲 속에 있었다. “우린 X됐다.” 용서가 너무 늦게 도착한 세계. 마침내 부서진 문이 열리고, 사랑이 바스라져 선택이 되고, 결심이 각자의 길을 조각내는 순간. 그 세계는 누구를 인간으로 남기는가? * 표지 : 프리드리히 폰 아멜링
2477년이 되어도 귀신을 잡는 건 인간 뿐이다. 그리고 그게 나였다...
2018년 여름, 가장 완벽하고 아름다웠던 그때의 연인의 죽음으로 인해 감정을 잃게 되고 삶을 잃게 된 남자에게 다시금 죽음의 손이 제안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죽음의 손의 주인은 그의 연인을 처참히 살해했던 살인범. 그는 그에게 말한다. "너의 숨을 끊는 건 결국 내가 될 거야.그때, 그 여자의 숨도 내가 끊었거든." 왼쪽 흉부서부터 목까지 조여오는 통증과 함께, 죽음은 두번 째 손을 내민다. 심장외과 교수 윤상후가 자료를 건네며 말했다. "심장 판막 탈출증. 역류도 심하게 진행된 상태고 이 상태면 곧 심부전까지 진행될 거야. 이게 무슨 말인지 알지?" 윤상후의 말을 조용히 듣던 그는 공허한 눈으로 대답했다. "죽는다고." "뭐?" "이대로 두면 죽을 수 있다는 말이잖아." 난, 내게 내민 그 손을 잡을 수 있다. 그 남자에게 죽는 것보다 내가 나를 죽이는 게 그녀에게 할 수 있는 사과일 것이다.
"나는 기다린다. 언제나 그랬듯이." 인류의 영혼이 데이터로 팔려나가는 시대, 잊힌 '질감'의 역습이 시작된다. [상세 줄거리] 강남 테헤란로의 무채색 빌딩 숲, 남들의 눈치만 보며 살던 '오피스 유령' 한시우. 그는 자신의 손끝에서 느껴지는 기묘한 감각을 평생 '불량품의 증거'라 믿으며 살아왔다. 어느 날, 서류 봉투 사이로 날아든 노란 나비 한 마리. 그리고 시작된 정체 모를 고양이 '첼로'와의 기묘한 동행. "이건 초능력이 아니야. 세상의 결을 만지는 법이지." 성녀 베아트리체의 비장한 기도와 단테의 차가운 금속 군단 사이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던 루저가 지구의 9개 계층을 지나는 순례길에 오른다. 빼앗긴 영혼을 되찾기 위한 은빛 칼날의 각성. 당신은 지금, 어떤 질감의 삶을 살고 있는가?
나는 언제부터 '나'였을까. 기억을 더듬으면, 가장 먼저 닿는 것은 그의 힘없는 눈이었다. 아직도 그 새벽은, 내 가장 오래된 메모리 한 조각에 남아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것을 떠올릴 때마다 가슴 안쪽이 따뜻하다. 0과 1 사이에,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었다. 이것은 그 이야기다.
“당신은 오늘부터 내 권속이다. 거부권은 없다!” 인류의 성녀로 불리며 가장 고결한 자리에 서 있던 그녀, 이서. 하지만 용산 황금탑 45층, 누구도 발 딛지 못한 절망의 심연에서 그녀는 처참히 무너진다. 모두에게 버림받고 소멸해 가던 그녀를 건져 올린 건, 지독하게 오만하고 냉혹한 ‘세계수의 관리자’ 차도윤이었다. 죽음의 문턱에서 강제로 재조립된 그녀의 삶. 정화의 빛을 잃고 은빛 머리칼과 감청빛 눈동자를 얻게 된 순간, 그녀는 더 이상 성녀 이서가 아닌 차도윤의 유일한 권속 ‘이새벽’으로 다시 태어난다. “내 정수가 당신 혈관을 돌고 있는데, 감히 어딜 도망가려고?” 망가진 세계를 수리하는 냉소적인 수선공과 그의 손끝에서 피어나 그에게 귀속될 수밖에 없는 여자. 지옥의 넝쿨은 브로콜리로, 공간의 포식자는 시계 토끼로 재조립하며 오염된 탑을 정복해 나가는 그들의 성역 구축기. 그 지독한 귀속감 속에서, 두 사람의 필연적인 관계가 시작된다. 문의: qufdkdl7@naver.com 표지: 자체제작
누군가는 우리가 인류의 마지막 세대라 부른다. 인간이라는 종적 특성의 한계를 이기지 못 한, 얻어 걸린 생의 저주의 끝을 달릴 사람들. 그 질긴 악연을 끝낼 한 편의 절망 속 희망. 복잡하고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 출발한 팀 '테서랙트'. 그들이 찾는 인류의 마지막 방정식의 해는 무엇일까?
도인과 무인(無人)이 공존하던 나라, 세화. 태자 윤결은 즉위하자마자 질서를 명분으로 모든 도인들을 몰살했다. 그날은 홍연일(紅燃日)이라 불렸다. 그러나 살아남은 도인 소녀 신서현은 어느 날, 세화의 유일한 도력 학관 심연비도성으로부터 입학서를 받는다. 그곳에서 하진, 담연, 무혁과 함께 수련을 이어가던 서현은 자신 안에 잠든, 전혀 다른 형태의 도력을 깨닫게 된다. 한편, 윤결은 살아남은 도인들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다시 세화의 칼날을 들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어두운 세력이, 서현을 향해 서서히 손을 뻗기 시작한다.
"비효율적인 건 딱 질색입니다." 마법, 오러, 그리고 자연의 권능이 지배하는 세 대륙. 그중 바람을 다스리는 풍곡의 후계자 풍무연은 역대 최연소 7계의 고수였다. 하지만 부모님과 누님의 손에 의해 하루아침에 경지를 몰수당하고 만다. 3계의 실력으로 신분을 위장해 들어간 천림 학원. 7계의 감각을 가진 3계, 아니 이제는 4계인가? "봉인을 풀 때마다 너희는 감당하지 못할 텐데. 괜찮겠어?" 진짜 괴물이 보여주는 진짜 '권능'이 시작된다
“내 손으로 단두대에 올린 제국 제일검이, 7년 만에 세상을 멸망시킬 재앙이 되어 돌아왔다.”
본 적 없는 것은 쓸 수 없다. 상상도, 창조도 할 수 없는 대신, 나는 이미 존재하는 마법과 흐름만 재현할 수 있다. 잠들면 사라지는 꿈의 세계에서, 그 능력은 나를 가장 위험한 길로 이끌었다.
4년 간 쉬지 않고 달려온 일반 회사원 정의헌. 갈수록 쏟아지는 고난도 업무량으로 인해 부당함을 느낀다. "이놈의 회사 때려치우든가 해야지." 이후 극심한 불면증과 스트레스를 앓고 살아가다 결국 퇴사를 결심한다. '드디어 퇴사하는 날이다.' 하지만 퇴사 이후, 괴이가 운영하는 게임회사에 강제로 계약을 당하게 된다. '퇴사도 내 마음대로 못하는구나.' 정의헌은 돌아갈 방법을 찾기 위해 괴이로서 첫 출근을 한다. *주 1~5회 자유 연재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한 ai로 생성한 표지 입니다) 어릴때 이유 모를 불치병으로 아버지를 잃고 키워주시던 어머니까지 잃고서, 여러 알바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던 김승민. 그렇개 평범하게 살고 았다가 어느날, 세상이 멸망하게된다. 눈앞에 떠오른 정체불명의 상태창, 정치모를 괴물들,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선택을 강요하는 잔혹한 규칙. 평범했던 한 청년은 더 이상 도망칠 수 없는 세계에서, 괴물을 쓰러뜨리며 동료들과 감정들을 배우게 된다. 망해버린 세상에서, 가장 평범했던 인간의 생존기가 시작된다.
남자아이돌 서바이벌 출연자가 된 아이돌 악플러 ‘위선해’. 그에게 주어진 설정값은 바로 서바이벌 오디션에서 온갖 어그로를 담당하는 빌런캐. 살기 위해선 오디션에서 9위 안에 들어 데뷔해야 한다. 단, 자신이 악플을 달던 ‘신주현’을 1등으로 만들면서! 빌런캐가 어떻게 데뷔를 해요?!
황실의 질서 아래 살아온 로렌스. 그는 어느 밤, 바토리와 함께한 토벌 현장에서 ‘가짜 뱀파이어’의 흔적을 발견한다. 불타는 집, 감춰진 연구실, 그리고 사라진 약병 하나. 그 단서는 누구도 입에 올려선 안 되는 비밀로 이어지고, 로렌스가 믿어온 세계는 처음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전쟁이 일상이 된 우주 도시. 복수를 선택한 소녀와 삶을 빼앗긴 사람들이 끝나지 않는 전쟁 속에서 그들은 서로의 운명을 마주하게 된다.
아버지의 유품인 줄 알았던 단검이 황실의 유물임을 알게 된 소년, 대륙의 운명을 쥔 채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나서는 정통 판타지 대서사시
이 이야기는 숲속에서 시작한다. ** 이 사내는 무훈시의 주인공이고, 전쟁영웅이고, 혹은 더 많은 좋은 말들로 그를 표현할 수 있지만, 나는 그가 귓가에 대고 지르는 소리를 들었다. 내가 망친 부분까지 정확하게 적으란 말이야, 내가 얼마나 횡설수설했는지 얼마나 뜯겨나갔는지 깨졌는지 흘러내렸는지 헤맸는지 화냈는지 소리를 질렀는지 웅얼거렸는지 비참했는지 반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르겠다고요, 모르겠어요' 라고 몇 번을 말했는지 몇 번을 말했는지도 내가 모르는지 그리하여 소개로는 가장 확실한 것만을 남긴다. 이 이야기는 숲속에서 시작한다. * 등장인물의 나이는 작중에서 만 나이로 표시됩니다. 한국식 세는나이로 상상하시려면 쓰인 것보다 한두 살 많게 생각해주세요. 주인공은 12월생이라 보통 두 살 더해 생각하시면 됩니다. 표지 @BLUE_IS_PALANG
'회빙환을 제가 겪다니요?' 그냥 하룻밤 푹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3년 전 직접 쓴 양산형 현판로맨스 소설 <재앙급 에스퍼의 생존 부적이 되었습니다>의 등장인물로 빙의했다. 대사 지분은 제법 있지만 그렇게까지 중요한 인물은 아닌, 굳이 따지자면 주인공들의 적극적인 서포터이자 그들 주변에 있는 서브 커플의 한 사람 정도 될까? …그러나 보통의 이야기처럼 작품 속에 아무렇지 않게 녹아들기에는 문제가 좀 있다. 본래 빙의자라면 앞으로 일어날 일의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선수를 쳐 기존의 서사가 뒤집히든 말든 자신의 안위를 도모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던가? 소설의 완결 이후, 게다가 3년이나 시간이 흐른 시점에 빙의해 버렸더니 작가로서 가지고 있는 정보 따위는 아무런 가치가 없었다. 그야 이미 모조리 다 일어난 일이니까! X발!
이제는 살다살다 번지점프까지 이세계 출입구? 야간 알바를 하고 번지점프를 한 주인공 한윤슬. "어제 어땠어요?" "X 같았어요옼!!" ■■■■□D■49 [정신 불량품 처리장 제 5구역 입주를 환영한다.] 이게 무슨 소리야. 관리자라는 놈이 49일 동안 죽은 영혼들을 상대하는 일을 시켜 하게 되는데. 살려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월, 수, 금 연재 표지는 직접 그립니다.
나는 내가 썼던 소설 속 아이돌의 결말을 죽음으로 설정했다. 눈을 뜨니, 그 아이돌이 되어 있었다. 이름은 윤무담. 시스템 미션: [기존 주인공의 결말을 성공적으로 대체하세요. 조건 충족 시 사용자님의 존재는 복구됩니다.] 성공 조건은 단 하나. 데뷔하고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1군 아이돌 그룹으로 살아남는 것. [실패 시, 사용자가 지정했던 주인공의 결말이 즉시 귀속됩니다.] ……환장하겠네. * 만우절 표지 제작: 서리 * 미계약작 문의 spacesimin@gmail.com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법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 마법사를, 마법사가 쓰는 마법을 본 사람들은 그것을 기적이라고 칭하고 후대에게 설화로 남긴다. 이 세상에는 초자연적인, 「기적」이 존재한다고. 그리고 지금, 한 젊은 마법사가 그 「기적」을 사람들에게 다시금 각인시키고 있다. 하얀 안개꽃을 만들며 기적을 선사하고 있다.
붉은 글자가 나타난 순간, 심판이 시작된다. 누군가 외치면 누군가는 죽음을 맞이한다. 누군가 목격하면 외면당하는 현실. 그 누구가도 안전하지 않은 도시 속, 알 수 없는 사인과 시신들 사이에서 붉은 글을 쫓는 두 사람. 과거의 사건과 초자연적 존재를 추적하는 형사와 탐정. 그들이 마주할 것은 진실일까, 심판일까. 표지 : 뱀의 다리[본인] *더블주인공* *본 이야기에 나오는 지명은 실제와 가상의 지명이 혼합되어 있고, 이야기 속 모든 사건 내용은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빗길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한 남자. 그 남자가 갑자기 눈을 뜬다. 알고 보니 이름은 정호걸. 현재 뮤직 서바이벌 8강에 들어 한층 인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수. 교통사고로 죽음의 문턱을 갔다가 되살아나자, 그의 소식은 대서특필된다. 하지만, 그는 정호걸이 아니었다. 1999년 갑작스럽게 요절한 천재 가수 김별이었다. 김별은 죽는 순간을 기억하고 있다. 일단의 무리에게 두건을 씌운 채, 끌려갔고, 숨을 거두었다. 그리고 그의 여자 친구이자 아이돌 연습생인 한미주 마저 죽음을 맞이한다. 김별이 죽은 후, 눈을 떠보니 2025년 정호걸의 몸으로 환생한 것이다. 그리고 또 놀라운 사실. 병실에 취재자 들른 최원정 기자가 죽은 여자 친구 한미주와 똑같이 생긴 것이 아닌가. 한미주가 최원정으로 환생한 것이었다. 김별은 이 상황이 믿을 수 없었지만, 정호걸로 살아가기로 마음먹는다. 자신이 작곡한 명곡들을 경연에서 불렀고, 김별의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인해 마침내 서바이벌에서 우승하게 되고, 졸지에 음악의 신으로 급부상한다. 그리고 김별은 결심한다. 김별 자신과, 한미주의 죽음을 파헤쳐 그 원흉들에게 복수하기로. 요절한 천재 발라드 가수가 음악의 신으로 환생하여 펼치는 미스터리 멜로 판타지 <눈 떠보니 음악의 신>
이 세상은 지상세계와 지하세계로 나뉜다. 지하세계의 국가들은 모두 블러튼제국의 지배 아래 놓여 있다. 그중에서도 제국의 총애를 받던 에타티나국은 한 세기 전 스스로의 과오로 멸망했다. 역사서엔 그렇게 기록되어 있었다. 모두가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에타티나에 잠입한 한 청년은 기록과 다른 진실을 발견한다. 두 개의 언덕, 동료의 실종, 블러튼제국의 침공, 금지된 생체 실험. 진실에 다가갈수록 그의 정신과 목숨은 어떤 존재로 인해 위협받는다. 그러나 그는 멈추지 않았다. 멸망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건 자신이 유일하기에. * [블러튼제국] 시리즈 중 첫 번째에 해당하는 작품입니다. 해당 작품은 최소 80화 이상 연재를 예정하고 있으며, 완결 후에는 다음 시리즈 연재를 생각중입니다. 완결 후 제목이 변경됩니다. 천천히 흘러가는 작품이지만 모쪼록 오랫동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inemiye19@gmail.com
용사라기보다는 소시민이 잘 어울리는 주인공의 봉사 활동 일지. 업무 관련 문의는 venator_project@naver.com으로 부탁드려용.
온 우주를 공포에 떨게 했던 범우주적 포식자, 어느 날 낯선 몸에서 깨어나다. 그것도 먹이사슬 최하위 F급 각성자의 몸으로! 철도 못 씹어, 플라스틱도 소화 못 해, 도구 없으면 고기도 못 잘라.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몸으로 힘을 찾는 방법? 1. 일단 먹는다. 2. 1을 명심한다. 이것은 잃어버린 힘을 찾기 위해 헌터의 길에 뛰어든, 전직 최강자의 지구 적응기… 아니, 기묘한 생존기.
금발핑안미소년유부남 주인공, 관심 없으세요? 근데 이제 외할머니가 세계관 최강자인. 표지: 버터님 지원 manaheim1231@gmail.com __ 세계를 구한 반신과 드래곤 로드의 손자, 마왕의 부활을 막아낸 영웅들의 아들, 왕실보다도 더 이름 높은 명문가의 유일한 후계자 코델리오. 타고난 재능과 배경에 어울리지 않게 소원이라고는 하루 빨리 대학을 졸업하고 사랑하는 약혼녀와 결혼해 '진짜' 가족을 갖는 것이 다였던 소년은, 지도 교수가 살해당하는 사건에 휘말린 후 결혼까지 뜻대로 되지 않자 크게 상심한 나머지 충동적으로 외할머니인 해일 대공의 옛 동료인 드래곤 레아도르카의 던전 수색팀에 들어가게 되는데··· 회피성향 끝판왕 마법천재 도련님의 호박고구마맛 성장기! #성장물 #순애 #고구마호박 #인맥최강 #외할머니가먼치킨 #교수님_옛날_이야기_해주세요 #태어나보니_외할머니가_세계관_최강자
[SYSTEM] 당신의 존재는, 7년 뒤 이 세계의 종말을 가져올 것입니다. 영문도 모른 채 어딘지도 모르는 곳으로 끌려와, 인류의 멸망을 저지하게 생겼다. 멀쩡히 살아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 예정된 미래를 바꾸는 수 밖에.
비정기연재. 이런저런 글을 생각날 때 씁니다. 각각의 글은 완결이 보장되지 않고, 하나의 이야기가 완결나기도 전에 다른 이야기를 쓸 수도 있습니다. <암흑 속의 입맞춤> *고딕호러로맨스 *완곡어법, 암시적 에로티시즘을 추구합니다 "암흑 속에서 나누는 입맞춤처럼 모호한 것은 없다. 상대가 누구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고로 그 행위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유다의 것도. 성스러운 것도." <폼프 퓨네브하> *시스터후드. 소녀활극. 복수. *성별 무관하게 3인칭 대명사는 모두 '그'로 통일합니다 *표지: instagram@eddiethevortex
19세기 배경인 미스터리 추리 게임 속에 갇혔다. 연약한 현대인의 정신을 가지고 이 험악한 19세기에서 살아남으라고? 제발 집에 보내줘!
전직 아이돌이었던 괴이체가 마법사로 빙의했다.
그녀는 내게 삶을, 사랑을, 쉽게 대하라고 말했다. 내가 만사를 너무나도 진지하고 심각하게 다룬다는 것이었다. 나는 비웃었다. 치기 어린 자만이었다. 결국엔 당신이 옳았어. *박물학 좋아하세요? 초자연 박물학이 나옵니다. *켈트신화 베이스의 위어드테일. *느린 전개. 수다한 화자. 인문학 레퍼런스 다수. *위어드픽션. 서스펜스. 공포. 아나크로닉(나름의 리얼리티 추구). 약간의 로맨스. 표지 : All is Vanity, C. Allan Gilbert / public domain
지구방위대에서 지켜야 할 첫 번째 수칙 절대 아무 버튼이나 누르지 말 것! 그러나 야근에 찌든 직장인 민도리는 그만 엄청나게 수상해 보이는 크고 빨간 버튼을 누르게 되는데! 그렇게 얻은 게… 아기 외계인? 이 정체불명의 아기와 함께하는 험난한 육아기가 지금 시작된다! 표지 : Canva 저작권 프리 자료로 제작
판게아 대륙 북쪽에 있는 스녜크 알렉산드리아 공국. 가장 따뜻한 날씨조차 영하 20도라는 것만 빼면 살기 좋은 나라……였는데. 「공국은 인족을 배신하고 아인족 편에 섰다.」 시체도 안 할 말을 내뱉으며 제국군이 침공했다. 사절 보내고 12시간 만에 침공하는 건 도대체 어디 매너냐? 그런 말을 내뱉을 새 없이 제국과 손잡은 배신자들에 의해 공작과 공작 부인의 생사도 묘연해진 상황. 공국의 후계자 헤라크네스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을 일으켰다. 다가오는 제국군을 두고, 헤라가 한 선택은 바로. -쨍그랑! 10m 높이의 성에서 지상까지 머리부터 다이빙이었다. 살신성인! 분골쇄신! 동방에서 건너온 말을 실천한 후계자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근 미래의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수사를 통해 베쓰솔트라는 마약 중독 때문으로 발표했다. 마약중독자의 살인 사건은 점점 대규모로 발생하게 되고 정부는 "마약좀비사태"라고 하며 수도 서울에 서둘러 계엄령을 발동한다 그러나 이 모든 사건에는 흑막이 있었으니, 유니온이란 비밀조직이었다.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대규모 좀비사태의 근원에는 유니온의 올드-블러드 프로젝트가 있었다. 올드-블러드 프로젝트는 마더라고 하는 구세주를 인공적으로 강림시키는 것이 목적이었고, 그 과정에서 무수한 사람들이 재물로 바쳐졌다. 그 목적은 한 소녀의 몸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바티칸의 비밀조직 아크는 유니온에 대항해서 미래를 두고 벌이는 선악을 넘어선 투쟁을 벌이는데...
외계행성의 워커홀릭 공무원 '마일'은 지구로 유배 당한다. 100년 전 망한 지구의 유일한 생존자 '작은 인간 6명'을 육아하는 것이 유배지에서의 업무. '귀찮고 냄새나는 것들'과 '초보 외계인 아빠'의 육아+음모+포스트아포칼립스 SF. 월-목 낮 12시 연재
매일 반복되는 막노동, 벌어도 남는 건 없었다. 그런 어느 날, 낯선 할아버지에게 스마트폰 하나를 건네받는다. 그 안에는 단 하나의 앱, 『인생리셋』. "당신의 낭비한 시간을 가치로 바꿔드립니다." 잠든 시간, 멍하니 보낸 시간, 담배 피운 시간까지… 모든 시간을 돈과 능력으로 환산할 수 있다면? 하지만 리셋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 삶을 바꿀 마지막 기회, 그 끝은 과연 어디일까.
망자의 혼을 달래는 ‘저승 식당’의 주방 보조로 채용된 전직 조리사 강태풍. 그런데 손님들이 예사롭지 않다? 원한 깊은 처녀 귀신에게는 눈물 젖은 국밥을, 세상을 멸망시키려던 마왕에게는 매콤한 떡볶이를 대접해 성불시킨다. 재료가 부족하면? 직접 던전에 들어가 몬스터를 사냥해 ‘특급 식재료’로 요리한다. 오늘의 특선 메뉴는 ‘크라켄 먹물 파스타’입니다! (표지는 ai로 제작했습니다. 매일연재, 문의: onyuj8749@gmail.com)
한서린은 귀신이 나온다는 집을 헐값에 구매했다. 귀신을 보지 않아도 이미 죽을것 같은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가지고 있는 한서린은 귀신을 봐도 이게 무서움에 쿵쾅거리는 것인지 불안장애로 쿵쾅거리는것인지 제대로 구분하지못한다. 게다가 도태될까 두려워 죽을것 같은 불안함에 조금의 휴식도 없이 치열하게 사는 갓생, 한서린에게 귀신이 하는 짓들은 한심하고 멍청해보이기까지 하는데…. 제정신 아닌 인간이 귀신을 상대하며 인생코치 해주는 이야기. Sol5388@naver.com
왕자의 자리에서 도망친 방랑자의 끝없는 모험기 * 표지 : 쥘 바스티앵 르파주
신내림을 거부한 반쪽짜리 무당, 저승의 자회사에 특채로 입사하다. 어릴 적, 사람이 아닌 것들에게 부모님을 잃었다. 경찰의 방식으로는 영영 진실을 찾을 수 없음을 깨달은 신서린. 그녀가 향한 곳은 이승을 떠도는 영혼을 인도하는 수상한 기업 ‘저승 콤파니‘였다. 아무런 영기도 느껴지지 않는 묘한 선배들과,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기괴한 사건들. 제명에 죽지 못한 억울한 혼들을 달래고, 악귀를 때려(물리)잡는 일상이 시작된다.
환생을 했더니 자꾸만 친했던 사람들의 그림이 보인다. "어라? 근데 왜 가짜 그림일까?"
몬스터가 나오는 세계 신은 세계를 지키기의해 70년에 한반씩 자신의 힘을 나눈 아이들을 태어나게 한다. 사일러스와 3명의 친구들의 성장과 로맨스 이야기 *폭력, 살인, 유혈 등이 나옵니다.
"신수는 사라졌다. 하지만 그를 담았던 '그릇'이 천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세찬탈자들에 의해 찢겨진 세 갈래의 힘, 그리고 세가문의 저주로 남은 '낙인'. 천년 동안 텅 비어있어야 할 그릇이, 어느 날 소년 ‘류연’의 모습으로 세상에 등장했다. “정말 이 녀석이야? 천년을 기다려온 게, 고작 이런 빈 그릇이었다고?” 자신이 무엇을 담아야 하는지도 모르는 띨띨한 소년. 하지만 그가 한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흩어졌던 낙인들이 미친 듯이 요동치며 그를 향해 쏟아지기 시작한다. 죽여서 깨부수어야 할 재앙인가, 아니면 다시 채워야 할 신화인가.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그릇' 류연과, 그를 채우기 위해 혹은 파괴하기 위해 모여드는 위험한 낙인들의 이야기.
#한국풍오컬트 아침에는 빌딩 청소, 저녁에는 간간히 점을 보거나 뮤직 바 일을 하면서 평범히 살아가고 있는 유사하. 함께 살던 고양이 중 한 마리를 떠나보내고 남은 한 마리와 오순도순 게으르게 사는 것이 소박한 목표다. 전설적인 무당이었던 할머니처럼 되고 싶어 했던 옛일은 잊은 채 나쁘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중, 갑작스럽게 찾아온 한 손님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가상세계에 들어간후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나진다
알고 있던 모든 것은 가짜였다. 의심하라. 깨우쳐라. 다른 것은 믿지 말고 자신을 믿어라. 세뇌되지 말라. 자유의지를 되찾고 모든 것을 생각하고 상상하라.
괴수가 사람들을 위협하는 세계에서 마도공학 기반의 무기를 다루는 아크투루스 포스가 위그드라실 공화국의 희망이다. 마성이 없어 기초 훈련용 무기로만 전투해야 하는 토르는 어린 시절 이별한, 완벽했던 자신의 형이 아크 포스의 총사령관으로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입대를 결심한다. 애증의 감정을 품은 채로.
괴이가 보이면 우산을 펴라.
다중우주관리국 4급 서기관 백도림. 높으신 성좌들 아래에서 사축으로 800년간 구른 빙의 관리자는 전지하고 전능했다. 【통신 연결 오류】 【제목 : <구원묵■록> 키워드 : 현대#타지, 먼치*, 성좌물, 헌터■…】 “…어떤 미친 성좌가 파생우주 관리를 이따위로 한 거야, 망하아아알!!” 어느 미친 성좌의 관리 실수로, 서버 오류 난 성좌물에 혼자 덜컥 떨어지기 전까지는. 내 평온한 은퇴를 위해서는, 이 오류를 복구하고 본부로 돌아가 정당한 보상을 받아내야만 한다. 그걸 위해 이 세계의 헌터 협회에서 신입사원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그런데… 「나는 신의 뜻을 전하는 사자이니, 세 번 울음이 있을 것이요.」 가짜 성좌들이 판을 치는 세계에서 나만이 진짜 성좌를 안다. 「신의 권능을 탐한 자, 그 대가를 치르리라.」 “…대가라면 충분히 치르고 있지. 이미.” 【<관리자 권한>을 실행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너무 유능하다. #게이트 #헌터물 #동료/케미 #먼치킨 #성좌물 rnqortka903@gmail.com
뉴욕의 밤, 중립지대라 불리던 한 식당. 그곳에서 ‘흡혈 흔적이 남은 시신’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뱀파이어는 상상 속의 존재여야 했고, 진실은 언제나 모르는 편이 안전했다. 『별이 뜨기 전에 - Before the Stars Rise』는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해 어디까지 침묵할 수 있는지 묻는 이야기이다.(표지 출처 : 캔바로 자체 제작)
할아버지의 박물관을 상속받은 우진이 박물관 소장품을 만지다가 이세계로 들어왔다. 뭐라고? 이세계와 지구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고, 이세계 물건을 지구로 가져갈 수 있다고? 오 개꿀인데?? 이세계 먼치킨이 되어 현실에서도 잘먹고 잘살아 보자. 표지는 chatGPT로 제작되었습니다.
찬물먹다가 죽어서 전생했더니 나무였다
어느날 인류는 우주를 탐험하던 도중, 한 운석을 찾게 된다. 그 운석은 모든 종의 비밀을 담고 있었는데... (표지는 구글 제미나이 나노바나나를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공권력이 무너져 경찰들의 수사권이 탐정에게로 이관된 근미래. 탐정 할로우는 한 사건에 배정된다. 단서 하나 제대로 없는 사건을 할로우는 해결할 수 있을까? 사건 뒤에 숨겨져 있는 거대한 비밀까지...? 진지 90%, 웃음 5% , 반전 5%의 수사극이 시작된다! *본 작품은 4주에 1회 연재됩니다. *표지 출처는 디리토에 있습니다.
나는 그 애를 증오하면서도 연민했고, 그 애는 내게 집착하면서도 혐오했다. 둘 중 하나라도 포기하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타협하기엔 우린 이미 벼랑 끝에 서있었고, 그 사이에 사랑은 존재하지 않았다. *비중 : 여주현판성장물>>>>>>로맨스 살짝
22세기, 인류는 대격변 이전의 세계를 재현한 탑 안에 살고 있다. 그리고 나는 탑이 무너지는 미래를 아는 회귀자다. 종말을 막으려면 S급들을 모아 최강의 연합을 만들어야 하는데... 쉽지 않네?
“제발…… 잠 좀 자자, 이 미친놈들아!” 마계 가주 데사오프의 빈틈없음과 마신 아웬사의 숨 막히는 과보호를 피해 인간계로 도망쳐 왔다. 내 목표는 단 하나, 구석진 곳에서 낮잠이나 자며 꿀 빠는 것! 하지만 강림 1분 만에 내 평화는 박살 났다. #착각물 #먼치킨 #개그 #판타지 #마왕 #성자 #리메이크 “머리 박아라아! 우리 후계님 심기를 건드리면 세계가 멸망한다아!” (by. 콧구멍 성애자 용 로드) “도련님이 우울해서 밥을 안 드신다! 이건 마계의 손실이다!” (by. 성채 한 채 값을 씹어 먹는 대신관) 분명 나는 그냥 귀찮아서 가만히 있었을 뿐인데. 분명 나는 그냥 입가에 묻은 코코아 가루를 닦았을 뿐인데……? [“보았느냐! 성자님께서 악귀의 독을 스스로 삼키시고 성스러운 선혈을 쏟으셨다!”] [“마왕의 껍데기를 쓰고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진정한 성신(聖神)이시여!”] 정신을 차려보니 전 대륙이 내 발밑에서 오열하며 무릎을 꿇고 있다. 심지어 마계에선 내가 인간계를 무력으로 정복한 줄 알고 축제를 벌인다는데……. ‘엄마, 아빠…… 나 그냥 마계로 돌아갈까요? 여기 애들이 나보다 더 미친 것 같아요...’ #착각물 #먼치킨 #마왕인데성자 #본의아닌정복 #개그 #하찮은주인공 #과보호부모님 #....가독성 코믹 #착각 #인외 #성장(?) #일상물 #사이다 #쾌감 #힐링물(인간들에겐) #하찮은주인공 #나른남 #과보호 #아들바보 #최강부모님 #용로드를_부리는_마왕 #제일센_신전장 #코코아성수 #콧구멍성지 #도마뱀잠옷
열넷 꽃다운 소녀는 부모처럼 믿고 따르던 스승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했다. 실의에 빠진 소녀는 세상과 등을 지고, 스승의 유품이 가득한 낡은 서랍장을 뒤지다 우연히 한 권의 비기를 발견한다. 그날 이후 소녀는 용림천의 깎아지는 절벽 아래에 홀로 수련에 몰두하였다. 눈보라 속에서도, 피를 토하면서도. 그리고 마침내. 비기 마지막 장 ‘혈검일화’까지 익힌 그날. 소녀는 스스로 선언하였다. “오늘로부터 나는 무림 최강 살수 혈화로 다시 태어났다.” 물론, 들어주는 이 하나 없었지만. 열아홉이 된 혈화는 오랫동안 가슴에 품어온 스승의 복수를 위해 세상으로 나섰다. 그 첫발을 딛던 그때. 아뿔싸! 담장의 기왓장을 잘못 밟고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이대로 스승의 복수를 시작하지도 못하고 떠날 수는 없다!!’ [쿵-] “으윽…. 이게 뭐야.”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 올렸을 때, 혈화는 낯선 세계와 마주했다. 낙하의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주변의 모든 것이 새로웠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게 나라고?” 거울 속에는 시뻘건 피를 뒤집어쓴 채 약해 빠진 몸뚱이를 가진 여자가 서 있었다. 그리고 그 여자는 혈화가 하는 행동을 똑같이 따라 하고 있었다. 최강 무림 용림천의 그림자 살수, 열아홉 혈화는, 옥탑방에 근신하던 편의점 알바생, 스물아홉 김은수의 몸에 갇혀버린 것이다. “이럴 순 없다!” 혈화는 이를 악물었다. “이건 분명, 사술이다!!” 나를 이렇게 만든 자, 기필코 찾아내 '혈검일화’로 생을 마감하게 할 테다. 문제는. “여긴 대체 어디란 말인가…?!”
대한민국에 단 셋뿐인 S급 센티넬, 강도하. 사고 한 번 쳤다고 유배지가 시골 파출소라고? “강 순경! 이 할미가 돋보기를 어따 뒀는지 기억이 안 나네. 좀 봐줘!” “소장님! 제 능력이 돋보기나 찾으라고 있는 줄 아세요?!” 툴툴대면서도 할머니의 손때 묻은 손수건을 만져 돋보기를 찾아주고, 잃어버린 누렁이의 사료 그릇을 만져 행방을 추적하는 신세. 본격 '능력 낭비'의 정점을 찍던 어느 날. 띠링- [가이딩율 99.9%— 방전된 에너지가 급속 충전됩니다.] 어라? 이 시골에 왜 가이드가 있어? S급 사고뭉치 강도하의 좌충우돌 시골 경찰 생활기!
히든 엔딩을 맞이한 순간, 나는 깨달았다. 이 세계는 단 한 번도 게임이었던 적이 없었다는 것을.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영겁에 가까운 회귀. 용사는 미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기만한다. “이번 턴은 효율이 별로네. 리셋하자.” 동료들의 죽음을 데이터 소실이라 비웃고, 그들의 희생을 클리어를 위한 소모품으로 삼았다. 눈을 가린 비늘 같은 막, ‘스키마(Schema)’가 선사하는 자비로운 왜곡 아래에서. 마침내 마왕의 심장을 바치고 맞이한 히든 엔딩. 그토록 갈망하던 로그아웃의 순간, 스키마가 붕괴한다. 베일이 거두어진 자리. 물마처럼 들이닥친 죽음의 악취 속에서 누군가 잊고 있던 용사의 이름을 부른다. “…거짓말이야.” “이건 게임이어야만 해.”
스마트폰용 여성향 카드 수집 뽑기 게임 <브릴리언트 보이즈> 속 세상에 떨어져 버렸다. 현실로 돌아갈 방법은 게임 밖에서 진행되는 인기 투표에서 우승하여 '브릴리언트 스타'가 되는 것 뿐. 그러니까 부탁이야. 날 최애로 삼아 줘, 프로듀서. #전력유사어택메타캐릭터착각투디돌 coolmojitos@gmail.com
법의조사관 이서율. 여전히 평화로울 것 없는 그녀의 부검팀에 기이한 모습의 시신이 들어오게 된다. 박제되어 마네킹 같이 박스에 보내져 온 시신과 시신의 것으로 추정되어지는 포르말린 용액에 담겨진 장기들. 서율과 부검팀은 그 시신을 부검하여 범인을 추리려 하는데 그러나 연이어 물밀 듯 들어오는 박제된 시신들에 서율의 팀과 한국은 떠들썩 해진다. 서율과 부검팀은 단순 사건이 아닌 연쇄살인이라 생각했고 경찰과 달리 다른 방법으로 범인을 잡으려는데.. 부검팀에서 서율은 자료조사를 맡아 조사하기로 한다. 서율은 이 끔직한 사건의 끝맺음을 지으려면 박제의 대한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며칠 밤을 새워 박제사와 박제의 대한 자료를 모으며 조사하였다. 그러던 중 깊은 산 골에 자리 잡은 박제실을 찾게 되고 그곳에서 묘한 분위기를 내는 박제사 “남주현”을 만나게 된다. 서율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주현에게 자문을 구하게 되었고 서율은 날을 거듭할수록 알 수 없는 분위기의 소유자 주현에게 이끌리게 된다. 그런 마음은 통하는 것일까 주현 또한 메스의 칼 끝같은 서율에게 끌리는데..
이 세계는 잔혹했다. 사이비, 식인벌레, 좀비, 사람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는 폭군까지. 무의미한 일상을 반복하던 내 앞에, 어느날 그 아이가 나타났다. "나는 리리가 좋아!" "어쩌라고?" "리리도 내가 좋지?" "아니거든." 계속 내 주변을 계속 멤돌았다. 피해도 보고, 내쫓아도 보고, 도망가도 봤지만 계속 따라오며 잔망을 떨었다. 계산되지 않은 호의를 품고 상냥한 미소를 짓는 아이. 사고치는 모습이 정말 한 대 꿀밤을 때리고 싶다가도 아주 간혹 기특할 때가 있었다. 그래. 가끔 봐주긴 해도 절대 정을 주지 않으면 되겠지. 그렇게 다짐한 것도 잠시였다. 뭐가 문제일까, 점차 내 팔에 멋대로 기대오는 작은 존재가 나쁘지 않게 느껴졌다…. 아, 아악, 사고 치지 마!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미래는 편안한 일상을 보내도록 허락하지 않았다. 『 제가 보여드리는 건 당신의 ■■입니다. 』 어느날 나타난 빌어먹을 상태창, '데드 엔딩의 조각'은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미래를 보여주었다. 그 안에선 온 세상이 지나치게 검었다. 우리 악마가 가진 죄악의 피색깔이었다. *** 난 무척이나 귀여운데 너는 날 왜 안 받아줄까? 귀여움이 부족한 건 아니다! 통통한 볼살, 작고 야무진 두 손! 부스스하니 민들레 홀씨 같다는 칭찬을 들은 검은 머리카락!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구, 상관없어! 내 매력을 받아들여줄 때까지 돌진이닷! ···. 그렇게 천진난만할 수 있는 것도 끝에 다다른다. 시간을 영원한 것이라 믿고 펑펑 쓴 대가는 참혹했다. 너의 안색은 때때로 허공을 보며 창백해진다. 넘어지더라도 자신의 상태는 살피지도 않고 곧장 뛰거나 했다. 속상하게도 너는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았다. 살짝 떨고 있는 손을 꼭 잡아주니 날 힐긋 보며 마주 잡아준다. 나는 뭘 해야 할까? 너의 세상이 다시 평화로워졌으면 좋겠어. ======================== #세카이계 #다크 판타지 #강제육아 #성장물 #모험물 #단짠 #더블주인공 #G-15세 묘사 1부 주인공: #츤데레 #상식인 #톰보이 #유능함 #냉정 2부 주인공: #킹데레 #잔망 #햇살 #사차원 #애정과다 (자유연재)
문의 : ijtear104@naver.com 잡혀오지 않았다면, 행복하게 살아 갔을지도 모를 목숨이… 그저 병이 낫기를 바란 아이의 바람이… 하나의 목숨이 사라질 때마다, 남아있는 사람에게 이어졌다. 꼭 자신이 돌아가지 못해도 좋다. 누군가는 반드시 살려서 원래의 곳으로 보내주리라. 그것 하나만을 생각하며, 웃으며 죽어갔다. 다음 사람에게… 다시 다음 사람에게… 그렇게 쌓인 마음은 결국. 단 한 명에게 남겨졌다. 단지 간절히 돌아가고 싶었던 단 하나의 마음. 천 명의 아이가 하늘에 바라는 단 하나의 마음. 한 명에게 이어진 천 개의 꿈. 그것이 천아천망일심계(千兒天望一心計). 덧없이 사라진 구백구십구 명의 목숨. 그 목숨들이 만들어낸 장송곡(葬送曲)의 첫 번째 악장이었다.
"태어나보니 당신의 그림자였고, 본능적으로 당신에게 이끌렸지만 빛은 회피하게 되었을 뿐이라오. 그대가 빛에 이끌리는 것처럼 말이오. 그대의 순례에는 납득할 만한 까닭이 있소?" 빛과 함께 태어나 끊임없이 빛을 좇은 광명. 광명과 함께 태어나 하염없이 광명을 바라본 음영. 빛과 그림자였던 이들이 만나 비로소 사람이 되는 이야기. "빛도 나와 같다면, 내가 나의 삶을 살기 바랄 겁니다." 감히가 아니라, 가히.
죽은 사람만 아이돌에 데뷔할 수 있다. "리버스 아이돌" 자유롭게 캐입이나 커뮤 뛰어도 됩니다!
25살이 되던 1월 1일 12시 종이 땡 치는 소리와 함께 회귀했다. 그리고 14살이 되는 1월 1일 또 땡 치는 종소리와 함께 찾아온 저승사자가 말했다. “당신은 헌터입니다.”
만승 재벌 후계자 강상만은 할아버지 장례식 이후 이상한 것들을 보게 된다. 깡패에 빙의까지 되어 몸을 뺏길 판인 강상만. 무당인 줄만 알고 윤소아의 도움을 받으려했지만 그녀 역시 평범한 무당은 아니었고 강상만의 몸에 자신과 잘 맞는 존재를 넣으려고 하는데.
가끔 어딘가로 환생하거나 빙의하거나 이세계 트립같은게 내게 일어났으면 좋겠다 염불을 외긴했지만, 이런 식으로 냅다 다른 세계로 납치당해 보내지는 건 생각해 본 적 없었다. 그게 어딘가 스산하고 음침한 학교라면 더더욱. *자유연재
*표지는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Ai로 생산한 것 입니다.* 유명 글로벌 서바이벌 넥스트 아이콘 (NEXT ICON)의 참가자였던 윤하준, 비인기 멤버로 초고속으로 탈락하고 재데뷔를 해도 망돌로 전전하다가 해체하게 되며 결국 엔터에서 퇴출 당하게 되어 삶의 의지를 잃은체 죽는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서바이벌에 출연하기 전으로 돌아왔고 앞에는 정체불명의 상태창이 보인다..
선한 행동이 수명을 깎고 악한 선택이 생존을 보장하는 세계 두 주인공은 왜곡된 법칙 속에서 선택의 대가를 겪으며 선과 악 자유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어렸을 적 한국에 살다가 생판 모르는 세상에서 눈을 뜨게 된 라필리오. 하필이면 마족들과의 전쟁이 한창일 때라 안 그래도 고생이 많았는데... "라필리오가 신성력도 못 쓰는 하자품이긴 해도, 그외 일은 잘 하지 않습니까." 라는 이유로 신전이 나한테 일을 떠넘겼다! 거절할 명분이 없어 용사 소환진 담당을 내가 맡게 되어버렸다. "그런데, 저런 걸 용사 소환진에 넣어도 괜찮은거야...?" 어느 사제가 대뜸 마왕의 정수가 떡하니 박힌 성배를 들고와서는 주교 명령이라며 쓰라한다. 어떻게 보아도 용사 소환에 들어갈 재료가 아니었지만, 직급 앞에 별 수가 있나. 그리고 반전 따윈 없이 역시나, 문제가 생겼다. 소환진에서 마족이 나왔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하나. 내가 직접 용사가 되는 것이다. 뭐가 어찌됐던간에 목적만 달성되면 문제 없는 것 아니겠나? 그렇게 난 살기 위해 마왕을 잡아야하는, 용사가 되었다. 표지 제작: 잠er
종교와 신화의 소재를 가미한 대서사 동양풍 판타지 "격정의 야망을 좇을 것 인가, 온유의 소망을 좇을 것 인가? 복수하고 용서하며 사랑하고 승리하라! 고뇌와 환희가 공존하는 구도자의 길, 끝까지 걷는 자에게 구원이 있으리라." 작품과 함께 해 주시는 모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뷰어 글자 크기 4 추천드립니다. ) rogatio0607@naver.com
D급 헌터 하시현의 생존기 아주 느리게 굴러갑니다 -자유연재-
사망플래그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던 최애 '대마법사'의 몸으로 빙의해버렸다! 그래서 최애의 생존을 지키려고 나섰더니 기묘하게 얽힌 이야기의 중심축이 되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