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8일 10:00 기준

“어젯밤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지? 그 사람과 결혼하거라. 이건 할애비로서 내리는 명령이다.” 재벌 3세 호랑이 수인, 티그리스 호텔의 대표인 범준범은 서른 생일 파티에서 발정제 테러를 당한다. 몸이 달아오른 상태로 전용 객실에 올라간 준범은 그곳에서 마주친 누군가와 사고처럼 하룻밤을 보낸다. 해프닝으로 묻힐 줄 알았던 그 일이 조부의 귀에 들어가고, 결벽증에 성격이 나쁜 준범이 평생 혼자 살까 걱정이었던 조부는 청천벽력 같은 명령을 내린다. “하…… 구 비서님. 어젯밤, 17층 CCTV 확보해주세요.” 준범의 하룻밤 상대는 다름아닌 티그리스 호텔의 쇠족제비수인 하우스키퍼 서소담. 보육원 출신에 친구도 없이 혼자 산다는 소담이 ‘1년만 결혼했다 헤어지기 딱 좋은 만만한 사람’이라고 여긴 준범은 그를 불러 결혼을 제안한다. “저와 결혼해주셔야겠습니다. 서소담 씨에게도 나쁜 제안이 아닐 겁니다.” “제가요? 결혼은 좀…… 싫은데요.” 당돌하게도 준범의 제안을 거절하는 소담에게, 준범은 거부할 수 없이 유혹적인 조건의 혼전 계약서를 내민다. “읽어보고 도장 찍으시죠.” “싫습니다. 아무 계약서에나 도장 찍으면 안되잖아요.” 저 멍청한 놈이, 설마 한글을 못 읽나? “중요한 문젠데, 생각이라도 좀 잘 해보고 대답을 하세요.” “…….” “…….” “잘 생각해봤는데 역시 싫어요.” 딱 20초 쯤 생각한 후 되돌아온 대답이었다. 저 미친 족제비가 진짜! *** 범준범(공) 재벌3세 호랑이 수인. 그룹 산하의 신규 호텔 체인 ‘티그리스’를 운영 중이다. 장대한 기골, 낮은 목소리, 우아한 체향과 선이 굵은 외모를 가진 미남. 높은 안목으로 하이엔드급 호텔 런칭을 성공시켰지만 그만큼 성격도 까칠하다. 후각 또한 예민해 제대로 된 연애는커녕 남과 발정기를 보내본 적도 없고, 그의 연애사가 가문과 재계의 큰 관심사이다. 서소담 (수) 보육원 출신의 쇠족제비 수인. 티그리스 호텔 객실관리부 오픈 멤버로, 청소와 시트 정리에 능숙해 VIP 객실을 주로 담당한다. 작은 체구, 쏟아질 듯 크고 동그란 눈, 솜털이 살짝 남은 볼 때문에 외모는 마냥 귀여워보이지만 성격이 매우 당돌하고 힘도 세다. 자기 일터와 보금자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손익계산이 철저한 절약가이다. 표지출처 : unsplash 이미지 가공

차규한: 쾌남마초백치미남수. 몸이 좋아서 머리가 고생할 일이 없다. 고릿적 인생의 모토를 지켜오고 있음 공지오: 수한정분조장/수한정지랄/짝사랑공/순정공O순애공X/51의 미인공:49의 미남공 *공이 수를 때리고 수도 공을 때립니다. *공이 수와 함께 있으면 지성을 다소 잃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처음은 아닙니다 *<힛 미 하드>의 연작으로 <힛 미 하드> 속 인물들이 가끔 등장하지만,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격일 혹은 매일 업로드

#가이드버스 #다공일수 #착각계 #후회공 #사이비수 #자살수 #연기수 #다정수 메인수를 이리저리 굴리다 결국에는 메인공과 서브공의 손에 죽는 악역 사이비 서브공에 빙의했다. 문제는, 원작은 이미 시작했고. 내가 빙의한 몸은 이미 메인수랑 사귀고 있는 상태라는 것. 이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건 단 하나다. 안온한 삶. 때마침 나타난 ‘시스템’은 메인공과 메인수를 이어준 다음 자살하면 안온한 삶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한다. 그 약속만 철석같이 믿은 나는 메인공과 메인수를 (제 딴에) 이어준 다음 자살했다. 와! 나는 이제 자유다! 💔 이딴 식으로 굴 거면 그냥 죽으라고 외친 날. 조금 상처받은 얼굴로 웃으며 집으로 돌아갔다던 이단이 죽었다. 사인은, 자살이었다. 표지 미음님 커미션 e-mail : owneray54@gmail.com(미계약작) twitter : @owner_ay

4

방해금지모드

김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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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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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화

15.9만

·

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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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천

[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다. ***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성질미남공x까칠미인수 #좀비물 #티격태격] 가장 친한 소꿉친구였으나 이제는 평생의 악연이 되어버린 도무원에게 원하던 프로젝트를 무참히 빼앗기고 분노의 야근 중이던 정유수는 좀비사태에 휘말린다. 썩어들어가는 육신을 채우듯 산 자를 먹는 죽은 것들. 직사각형의 지옥이 된 빌딩. 회사에 남은 ‘사람’이 도무원뿐이라 싫어도 함께해야 하는 데다 설상가상 이상한 기시감까지 느껴지니 유수는 미칠 노릇인데…. #현대좀비물 #루프물 #티격태격_악우 #쌍방구원 #체격차 #일공일수 #동갑내기 #첫사랑 #맞짝사랑 #미인수 #공한테만까칠수 #가난수 #상처수 #헌신수 #병약수 #동정수 #희생수 #미남공 #성질공 #재벌공 #헤테로?공 #헌신공 #문짝공 #동정공 #분리사망공 정유수(수/29세 대리): 177cm, 고교시절 다이빙을 했었다. 쭉 뻗은 몸은 잔근육이 적절히 붙어있어 선이 아름다우며 유연하다. 연한 갈발이 부드럽고 이목구비가 온화해 눈길을 끄는 미인이지만 가시돋친 말투와 무표정 탓에 차가운 인상. 사실 마음이 여리고 이타적이다. 지독한 가난에 지친 한편 삶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도무원(공/29세 과장): 196cm, 고교시절 수영을 했었다. 커다란 키에 단단한 근육이 쫙 달라붙어 훤칠하다. 천산그룹 손자이자 해군 특수전전단(UDT) 출신. 어깨가 유독 넓은 역삼각형 몸매에 굵은 허벅지. 새카만 체모에 짧게 깎은 머리, 사납고 묵직한 인상의 미남이라 어딜 가도 탄성을 자아낸다. 외강내강으로 욱하는 거친 성격에 입이 험하나 유수에게만은 성질대로 굴지 않는다. 호모포비아. --- 메일: appledeepgreen@gmail.com 트위터: @noxseo * 작품 내 배경과 설정, 특히 과학적 근거는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잔인한 묘사와 욕설이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다른 분들의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삭제합니다. * 계약작입니다.

6

D-3

[完]각설탕(~5/31)

김리프
·

BL

·

97화

4.6만

·

3천

·

365

[초딩공X무심수] [후회공X도망수] #오메가버스#할리킹#힐링물#연예인공#초딩공#본새없공#싸가지공#울보공#츤데레공#수한정다정공#후회공#미남공#무자각집착공#분리불안공#입덕부정공#가난수#순진수#미인수#단단수#외유내강수#무심수#아기아빠수#도망수 3년 전, 유태하는 촬영지에서 만난 낯선 오메가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 후 그는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대한민국 대세배우가 되는데, "너 얼굴도 다 까고, 애까지 데리고 TV에 나온 이유가 뭐야? 나 보라고 나온 거 아냐?" "유태하 씨 보라고 나온 거 아니에요. 저랑 아준이는 이미 둘이서 잘 살고 있고, 그쪽이랑은 엮일 생각도 없어요. 됐죠?" 유태하는 3년 만에 알게 된다. 자신에게 저를 똑 닮은 아이가 있었다는 걸. “우리 아준이요. 유태하씨랑 많이 닮았대요. TV나오기 전부터 그런 얘기는 종종 들었어요. 벌써부터 배우 시키라고 난리에요. 그런데 저는 연예인 시킬 생각 추호도 없어요. 그냥 우리 아준이는 조용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듣고 계신거에요?”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몰라 꿈 같은 상황을 주시하고만 있던 유태하가 자꾸만 멀어지려 하는 정신을 붙잡았다. 보면 볼수록 아이는 저와 판에 박은 듯 닮아있었다. 누가봐도 이마에 ‘유태하 아들’ 이라고 써 붙인 꼴이었다. 애는 둘이 만들었는데 왜 한쪽만 소름끼칠 정도로 닮은 건지 모르겠다. 도대체 뭘 원하기에 TV에 나온걸까? 돈? 협박? 그런데. “아이는 절대 못 줘요. 돌아가세요. 그리고 우리 다시는 마주치지 마요.” “뭐?” “우리 아준이 훔치러 온 거 잖아요!” “...뭘 훔쳐?” 어처구니 없는 말과는 다르게 유태하는 자꾸 아준이 탐이 난다. 그리고 3년 만에 다시 만난 동아도. 공-유태하(26): 성격 더러움/ 인성 없음/ 인성은 없어도 돈은 많음/대한민국 대세배우/내자식최고/고슴도치아빠/병있음/우성알파 수-강동아(23): 예쁜데 가난함/내자식최고/고슴도치아빠/유태하싫음/강단있음/열성오메가/세상에서가장소중한 것-아준이 *키워드 수정/추가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자유연재

7

슈가 펄스 (Sugar Pulse)

말린꽃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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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화

30.5만

·

2.1만

·

4.1천

내 소꿉친구 연무결은 나만 보면 지랄했다. 날 사랑의 연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네가 누나 좋아해 봤자지. 내가 더 잘생겼는데.” 유치하게 비웃고. “누나 쳐다보지도 마.” 경계하고. “정신 나갔냐? 어디서 얼굴 믿고 개수작이야.” 성질을 부렸다. 하지만, 무결아. 내가 좋아하는 건 누나가 아니라… 넌데? *** 연무결은 정말이지 나와 다했다. “알지? 난 류이선 너밖에 없는 거.” 우정도. “네 취향이냐? 눈꼬리 올라가고 마른 타입? 진짜 뒤질래?” 질투도. “니 몸 쩔더라.” “…닥쳐, 이 변태 새끼야.” 신체적 교류도. “자기야. 스팸은 여기 서랍에 넣을까.” “…….” “참치는 여기에 정리할게?” “…….” “야. 니 여보가 말하잖아.” 심지어 염병까지. 그러니까…. 사랑 빼고는, 다. *연무결(공): 극우성알파 / 무자각집착공 / 분리불안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현대물 #일상물 #캠퍼스물 #깡패공 #순정공 #기억상실공 #덤덤수 #짝사랑수 지방 깡패 출신 백우원은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했다가, 몇 년이 지난 후 다시 복학한다. 신입생 시절 느닷없는 사정으로 인해 휴학할 수밖에 없었던 백우원은 화석임에도 불구하고 국문깡패로 이름 날리던 신입생 시절과 다름없이 모두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복학 생활을 재개한다. 그런 백우원에게 신경 쓰이는 인물이 생겼다. 대학 생활 제대로 해보겠다고 들어온 기숙사의 룸메이트 정단. 랜덤 지정이라던 기숙사방, 운명의 장난처럼 한 학번 선배인 정단이 룸메이트가 됐다. 화석끼리 만나 잘 지내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정단은 말도 안 되는 규칙을 내세우며 공동 생활을 위협하고, 갈등을 끊임없이 조장하며 백우원에게 곁 하나 내어주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우원은 정단이 자꾸만 신경 쓰이고, 자꾸만 가까워지고 싶다. 그리고 그 마음이 그저 화석끼리의 동질감, 절친한 우정으로 발전하고 싶은 소망 같은 게 아니라 다른 감정인 걸 자각했을 때. 백우원의 세상이 뒤집힌다. 백우원(공) 대한대학교 국어국문과. 소위 말하는 깡패. 대전권 가장 큰 깡패조직 보문파 회장의 오른팔. 평범함을 동경해 대학에 입학한 깡패. 깡패주제에 누구에게나 호감을 살만한 외모를 가졌다. 덕분에 입학했을 때부터 늘 화제의 중심이었고, 주변엔 늘 사람이 많았다. 룸메이트 정단이 지나치게 신경쓰인다. 남다른 애착의 이유는 스스로도 알 수가 없다. 정단(수) 대한대학교 국어국문과. 조용히 학교 다니기만을 바라는 정단의 인생에 백우원이라는 인물이 룸메이트로 뚝 떨어졌다. 온학교가 들썩이는 국문깡패같은 건 정단에게 별달리 중요하지 않았다. 가까이 지내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그러나 룸메이트라는 이유로 자꾸만 엮이는 백우원으로 인해 가뜩이나 굴곡 많은 인생이 더 복잡해졌다.

9

필요불가분적 가이드

체낙
·

BL

·

99화

9만

·

6.2천

·

872

F급 가이드인 이지우는 훤칠한 키와 체격 덕분에 에스퍼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는 한다. 비상경보가 발령된 날, 어김없이 이지우를 오인한 본부장은 그를 게이트로 밀어 넣게 되는데…. 그곳에서 이지우를 기다리고 있던 건 폭주 직전의 S급 에스퍼, 백성현이었다. “조금만 더….” 게게 풀린 눈동자가 이지우를 다그쳤다. 절박해 보이는 그에겐 미안하지만 지금 이게 이지우의 한계였다. 여기서 더 어떻게 하냐고. 이미 죽을 맛이라고. 그리 말하기 위해 이지우가 입술을 벌린 때였다. 백성현의 긴 속눈썹이 눈동자를 반쯤 가리며 내리깔린다 싶더니 매끈한 얼굴이 순식간에 가까워졌다. 높은 콧대가 이지우의 뺨을 짓눌렀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깨닫기도 전에 말캉한 것이 입술을 뒤덮었다. “읍.” *** F급 가이드가 무려 여섯 계단 위의 S급 에스퍼를 가이딩할 수 있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러니 백성현이 제 파장에 만족했다는 건 거짓말이어야만 했다. 그래야, “어어, 고맙다고? 이 정도 가지고, 뭘. 입술도 부빈 사이에.” 강제로 입맞춤해 놓고 감사를 바라는 호색한을, “화내지 마용. 방금 머리도 부딪쳤는데 혈압 오르면 어지러울라.” 사람을 자빠뜨려 놓고 실실 웃기나 하는 무뢰배를, “자기, 내 번호. 이름은 말 안 해도 알지? 연락해.” 상대방의 거절 따위 아랑곳도 하지 않는 안하무인을 제게서 떨어뜨려 놓을 수 있을 테니까. 백성현(공) : S급 에스퍼. 195cm의 거구에 성화 속 천사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미인이다. 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상스럽기 그지없다. 페어 가이드가 떠나고 만성 가이딩 고갈에 시달리다가 이지우를 만나게 된다. 급수는 모르겠고, 유일하게 저를 만족시킨 가이드를 놓칠 생각은 없다. 이지우(수) : F급 가이드. 단정한 인상과 예의 바른 태도 덕분에 여성과 어르신에게 인기가 많다. 감정이 표정에 잘 드러나지 않는 편. 양부모로부터 존재를 부정당하고 에스퍼에게 등급으로 무시 받다가 백성현을 만나고 처음으로 ‘인정’이란 것을 받게 된다. #가이드버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무심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초능력 #3인칭시점 #현대물 #판타지물 #신분차이 작품 문의 : 계약작/ cpskr@naver.com

10

이름값

백각기린
·

BL

·

116화

22.3만

·

1.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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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천

[나사가 녹슨 공 X 나사 잘못 끼운 수] #오컬트 #복수 #오해/착각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 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빼앗겼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남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알바는 면접 보는 족족 잊혀 떨어지고, 고3인데도 담임선생님이 진로 상담을 까먹는 삶.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X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생존에 특화된 서무영의 머리가 맹렬히 돌아갔다. 죽은 생선 같던 눈깔에 광채가 돌고 수줍은 미소가 피어났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시진이 팬이거든요.” 살아남으려면 이제부터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 수: 서무영(25) / 미인수, 명랑수, 도라이수, 상처수, 적극수, 순정수 ‘다해냄 심부름 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최육(28) /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집착공, 후회공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해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배경 pixabay)

11

국민 비호감이 되었다.

라임나무
·

BL

·

51화

3.5만

·

3.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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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죽었다가 깨어났더니 내가 국민비호감? 돌도 되기 전 데뷔해 이십 대 중반에 정상을 찍은 배우, 서지온. 불치병에 걸려 5년간의 투병 끝에 눈을 감았던 그가 눈을 떴더니, 남의 몸이었다. 바로 같은 이름을 쓰는 신인 배우 이지온. 방송국과 거대 기획사의 농간으로 국민 비호감이 된, 바닥 중의 바닥. 거기다 갑자기 시스템까지 떴다.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세요. 수상 실패 시 이전 몸으로 돌아갑니다. 생존 확률 : 0% “나 서지온이거든.” 신인상? 이 이미지로? 어렵지만, 못 할 것도 없지. 한편, 27살 늦깎이 데뷔로 4년 만에 톱스타가 된 강이현. 서지온의 팬인 그는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눈에 거슬린다. “그 이름 더럽히지 말고, 차라리 바꾸든가.” 그런데 이 후배, 자꾸 신경 쓰인다. 기시감도 느껴지고. 설마, 아니겠지. 수 서지온→이지온 (35세→23세) 180cm 국민 아기→국민 남동생→국민 연인→국민 배우.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배우였으나 빙의 후 몸을 차지하기 위해 신인이 되어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깟 연예계 지긋지긋해서 동기화율 100%만 달성하면 떠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연기가 나쁘지 않다. 눈매가 날카로워 무표정할 때는 꽤 사나워 보이는 인상의 미인. 공 강이현 31세 188cm 27살 늦깎이 데뷔, 4년 만에 톱배우. 결벽증 있음. 서지온의 열성팬이라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거슬리는데, 이상하게 자꾸 눈이 간다.

12

치트 러브!

모스크뮬
·

BL

·

117화

73.7만

·

5.1만

·

4.9천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13

D-day

내 것이라 말해

체다르
·

BL

·

68화

5.4만

·

3.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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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현대물/오메가버스/나이차이/할리킹/첫사랑/미남공/재벌공/수한정다정공/절륜공/미인수/순진수/소심수/짝사랑수/상처수/잔잔물/달달물/성장물] 상속받은 섬소유주 최우혁 X 섬에서 태어난 정이원 * 채무변제를 하지 못해 끌려온 이들이 모인 섬, 청운도. 그 안에서 유일하게 태어나 자란 정이원은 새로운 섬 소유주인 최우혁을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안녕.” “또 보네.” “또 너야.” 반복된 우연 속 최우혁이 보여준 작은 호의에 속수무책으로 빠지게 된다. 섬밖의 세상을 궁금해본 적도 없는 정이원은 최우혁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바깥세상이 자꾸만 궁금해진다. “좋아해요.” 라는 당돌한 고백에도 웃어주던 최우혁이지만, “전무님 따라 가고 싶어요.”라는 말엔 어떤 대답도 없다. 다 줄 것처럼 다정한 최우혁은 정이원이 죄 없이 이 섬에 갇혀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풀어주지 않는다. “이원아. 이 섬이 내 거야. 이 안에 있는 너도 마찬가지고.” 그러니 여기 가만히 나만 기다리면 돼. 그는 한없이 다정하게 속삭인다. 최우혁: 청운도의 소유주이자 SJ캐피탈 전무. 권태로움에 지쳐 휴식선언 후 청운도에 들어왔다. 모든 것에 무감해서 때론 한없이 잔인하지만, 이원에게만큼은 함부로 하지 않는다. 정이원: 청운도에서 유일하게 태어나 자란 오메가. 할 줄 아는 건 청소뿐인지라 궂은 일은 도맡아한다. 소심하지만 먼저 고백도 서슴치않을만큼 때론 당돌하며, 최우혁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하고 싶은 것이 많아진다. +다정합니다.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 화목토 업로드 합니다. +계약작

14

갑을역전

소수적사고
·

BL

·

99화

7.8만

·

4.4천

·

598

차태성은 모두와 잤다. 연인인 나만 제외하고. 대학교에 들어와 짝사랑하던 선배와 연애를 시작한 강선우. 하지만 1년이 넘도록 스킨십조차 하지 않는 태성의 태도에 점점 의문이 쌓인다. 결국 선우는 소문으로만 듣던 ‘다른 여자’와 모텔에 들어가는 태성을 목격하게 된다. 배신감에 이별을 말한 선우. 하지만 태성은 되려, 당당하게 말한다. “네가 소중해서, 섹스할 수 없었어.” “너를 사랑해서 그랬어.” 과연 선우는 차태성과의 관계를 끝낼 수 있을까. -- 공: 차태성(22살->23살->28살)/191.2cm/검은 곱슬기있는머리/ 늘 단정하게 손질하고 다님/부리부리한 인상의 전형적인 미남상/과하지않으나 근육질 체형//여성편력이 심함/여자를 사귀어도 오래가지 못함/몸 뿐인 관계/헤테로였으나 선우를 만나게 됨 수: 강선우(21살->22살->27살)/178cm/갈색직모이지만 현재는 밝게 염색하고 다님/ 눈꼬리가 올라간 양아치 미인상/귓바퀴에 피어스 왼 2개 오 3개/슬렌더 체형/게이수/중학교때 자신의 성정체성을 알게됨/남자친구도 있었음/차태성에게 첫눈에 반함 #캠퍼스물 #재회물 #후회공 #집착공 #문란공 #절륜공 #몸따로마음따로공 #상처수 #짝사랑수 #미인수 #서브공(?) #일시적정병공 * 키워드 및 소개글 변경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표지 : 최랑락 작가님께 선물받았습니다.^^

15

워너비 주부9단!

김산향
·

BL

·

13화

1.4만

·

1.3천

·

629

전도유망한 유도선수에서 부상으로 은퇴 후 고깃집 직원이 되었다.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매일 쳇바퀴만 도는 삶. 나쁘진 않지만 대충 이렇게 살다 이대로 내 인생도 끝나려나 싶던 차에 사장 아들이 다른 하고 싶은 일이 없으면 자기랑 결혼해서 살림이나 하라길래 그러기로 했다. 그런데 얼렁뚱땅 시작한 전업주부가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는다. 게다가 살림이나 하라고 할 줄 알았던 남편은 자꾸만 간지럽게 앵겨붙는다. 얘 사실 나한테 사심 있었나? #공시점 #잔잔일상물 #오메가버스 #선결혼후연애 #전직유도선수공 #전업주부공 #짝사랑?공 #곰탱이공 #삽질공 #후진공 #변호사수 #안정형수 #다정수 #능력수 #적극수 #은은한통제수 #직진수 #떡대공x슬렌더수 #알파x오메가 ※격일 오전 7시 연재 ※표지 셀프 ※계약작

16

"내가 책임질게. 우리 결혼하자." 평범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던 레오니드. 하지만 어느날 파티에서 깨어났더니, 옆 자리에 세르게이가 있었다. 우성 알파이자, 레드 마피아 보스의 혈육으로 알려진 세르게이는 레오니드를 책임지겠다고 하는데... "어쩌다가 한 침대에서 눈을 뜬건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아-무 일도 없었으니까!” "아무 일도 없다니, 우리 손 잡고 잤잖아." "에?" "알파와 오메가는 손을 잡고 자면, 아이가 생겨.” 이놈의 마피아 조직은 도대체 알파 성교육을 도대체 어떻게 시키는 거냐고!! #오메가버스 #계략공 #집착공 #미인수 #순진수 #임신수 *자유연재, 미계약작 *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 사건 등은 사실과 무관하고, 작가의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문의: skywind_snow@naver.com

17

얼어붙지 않는 것들

몰린07
·

BL

·

91화

15.1만

·

1.1만

·

1.8천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애증]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twitter @stemfromher_new (기존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ㅜㅜ) mail molin07.writer@gmail.com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18

별의 몰락

몽구볼
·

BL

·

74화

48.3만

·

2.3만

·

4.2천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19

버려질 오메가

5.2천

·

511

·

300

“어디 한번 갈 데까지 가 봐, 정시안.” 철저한 비즈니스 결혼, 완벽한 재벌 3세의 가면. 우성 알파이자 대기업 부회장인 서재후에게는 남들에게 말 못 할 비밀이 있다. 집안의 눈을 피해 뒤로 남자를 안는다는 것. 그리고 그 상대는 무조건 임신 확률이 없는 베타여야 한다는 것. 후계 구도를 위해 철저히 계산된 사생활 속으로, 가진 것 하나 없으면서 콧대만 높은 베타 정시안이 걸어 들어왔다. 재후는 제 완식인 정시안을 오피스텔에 가두고 제멋대로 길들였다고 확신했다. 시안의 몸이 오메가로 발현하기 전까지는. “오메가가 된 나를, 그가 가만둘 리 없어.” 남자 오메가를 극혐하는 그를 알기에, 버려지기 전 완벽한 도망을 감행한 시안. 그리고 흔적 없이 사라진 정시안에게 속아 완전히 눈이 돌아버린 재후의 추적기. *서재후 (공) 대기업 부회장. 오만하고 계산적인 재벌 3세. 이복형을 누르고 회장 자리에 앉기 위해 사생활까지 철저히 통제해 왔다. 제 손바닥 안의 인형인 줄 알았던 시안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자, 평정심을 잃고 미쳐가기 시작한다. #우성알파공 #재벌공 #집착공 #계략공 #오만공 #광공 #완벽공 #후회공 #미남공 *정시안 (수) 재후의 회사에서 후원받던 고아 출신 대학생. 화사한 외모와 달리 은근히 자존심이 세다. 재후가 왜 베타만을 고집하는지 알기에, 오메가로 형질이 변하자마자 흔적을 지우고 도망친다. #베타였수 #후천적오메가수 #도망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가난수

20

이제×2

원리드
·

BL

·

48화

23.6만

·

2만

·

4.4천

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코믹지향 그 여름 박대웅은 오토바이를 타고 성이재 앞에 자주 나타났다. 집까지 태워주며 일부러 멀고 굽이진 길을 택했다. 낯선 곳이라 헤매거나 막다른 골목을 마주해 둘이 발로 바닥을 밀어 뒤로 빠져나가는 일도 더러 있었다. 헬멧을 벗으면 머리칼은 늘 땀에 젖어있었다. 가끔은 볼이나 목덜미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기도 했다. 다만 더위를 원망하지는 않았다. 젖은 머리를 흩뜨리며 내쉬는 숨은 후련하기만 했다. 열한 살과 같이 여름이 즐거웠다. 저물어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21

착각의 재구성

구월
·

BL

·

14화

1.9만

·

1.7천

·

1.2천

이해정 / 김진환 열아홉, 미숙하고 위태로운 시기에 서로가 유일한 기댈 곳이던 해정과 진환. 진환은 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던 해정의 곁에 함께하겠다 약속했으나, 끝내 지키지 못했다. 그렇게 생긴 공백. 그사이 변한 건 무수히 많았다. 김진환은 걷는 게 불편해졌고, 가족을 잃었으며, 미래를 꿈꾸지 못했다.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이해정에게 반가운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재회물 #까칠공 #후회공 #병약공#상처수 #굴림수 -계약작입니다.

22

D-1

이름표 떼기

룽다
·

BL

·

66화

4.2만

·

4천

·

840

현대물, 미남수, 미남공, 잔잔힐링물 능글공, 다정공, 어른공, 능력공, 순정공 적극수, 상처수, 짝사랑수, 외강내강수 어릴 적, 화재사고로 부모를 잃고 입양과 파양을 거듭하며 성인이 된 우기환. 어느덧 대학교 4학년이 되어, 일생일대의 어려움에 봉착했는데. 지난 3년간 잘만 선정되던 기숙사에서 별안간 탈락하게 된 것. 알바 할 시간에 공부해서 장학금 받기도 빡셌던 형편에, 갑자기 지내야 할 집을 구해야 하는 것도 모자라 돈까지 벌어야 할 처지가 된 기환. 혹시 주변에 좀 괜찮은 매물이 있을까, 중고거래 사이트를 보던 중 단기간 집에서 생활하며 집을 관리해 줄 사람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발견하고. 그곳에서 이태혁을 만나게 되는데…. “태혁이 형…?” “아, 바로 형이에요?” 사고 이후 소식을 알 수 없었던 ‘형’과 같은 이름에 그를 불러보지만, 상대는 기환을 처음 보는 양한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같이 살게 된 두 사람. * * * “그래서 말인데, 네가 물어본 첫사랑은.” “아, 네.” “남자였어.” …장난인가? 상대가 너무 호쾌하니 이마저도 거짓말처럼 들려 혼란스러웠다. “…그럼 게이예요?” “왜, 내 얼굴에 게이면 안 돼?” “아니, 아니….” “피차 생길만큼 생긴 마당에 선 긋지 말자.” 이 동거, 괜찮을까? 우기환 (23) 대학생. 화재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박복하게 살아온 탓에 남에게 의지하는 것을 불편해 한다. 어떤 상황이든 있는 그대로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성격. 하지만 이태혁에게는 어쩐지 자꾸만 신경이 쏠린다. 이태혁 (28) 능글맞고 넉살 좋고, 능청스러운데다 장난기도 많은 성격. 하는 말이 묘해 자꾸만 의문을 갖게 하지만 그만큼 단순해 보여 오히려 어렵다. * 일/화/목 오후 9시 연재 * 출간 표지 일부 크롭

23

황자랑 사귀는 걸 나만 모름

고랩
·

BL

·

24화

1.5만

·

1.2천

·

760

카시안은 전장과 어울리지 않는 놈이었다. 예쁘고 화사한 미모에는 검보다 꽃이 더 어울렸고, 싫은 소리 하나 못하는 순하고 착한 놈이었다. "역시 이든밖에 없어요." 밤마다 안겨오며 속삭이는 순둥이가 가엾어서 잘해줬다. 제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는 것도, 지나치게 세게 끌어안는 것도 다 이 녀석이 너무나 여린 탓이려니, 하고 넘겼다. 그래, 내가 아니면 누가 챙겨주겠냐. 그렇게 곁에 두면서 돌봐준 것 뿐인데.... "에이든 때문에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요." "......." "덕분에 좆빠지게 찾아다녔잖아." 저 상스러운 말을 내뱉는게 우리 카시안이라고? 얼굴없는 또라이 황자라고? 근데 난 왜 가두는 건데...? *미계약작 ggdc1121@gmail.com

#가이드버스 #S급에스퍼공 #(원래)C급에스퍼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퇴, 퇴사를 하시겠다고요?" "응, 그만 두려고요." "왜, 왜요? 제가 매니저 일 그만둔다고 에스퍼님까지 그만두실 이유는 없잖아요...!" 당혹감에 물든 해서의 얼굴에 되려 의아하다는 듯 어깨를 으쓱인 하운이 말했다. "내가 말 했잖아, 나 매니저님 없으면 일 못한다고." 도하운(공/S급 에스퍼/30세) #여우공 #능글공 #미인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후회공 여해서(수/C급에스퍼->A급가이드/27세) #매니저였수 #짝사랑수 #능력수 * 완결까지 연재합니다! (주에 2-3회 연재) * bbom2rang@gmail.com

이혼했다. 사랑의 결실이 결혼이라고? 웃기고 앉았네. 난 이혼이다. 다정하고 잘생긴 변호사 남편과 평생을 행복하게 살 줄 알았는데 그가 결혼한 건 내가 아닌 일이었다. 조금씩 변해가는 그의 모습에 지친 나는 홧김에 이혼을 통보했다. 날 잡았냐고? 전혀요. 속전속결, 미련하나 없이 누구보다 빠른 이혼에 성공한다. 그리고 4개월 후, 연락 한 통 없던 전남편과 다시 만났다. 폭행혐의를 동반한 가해자 신분으로. [오메가버스/현대물/재결합/오해/연애결혼/이혼/계약결혼...?] 차범권(공) : 31살/우성알파 국내 최고 로펌 혜산의 최연소 파트너를 앞둔 워커홀릭 변호사. 큰 키에 도저히 사무직이라 볼 수 없는 다부진 체격. 부드러운 듯 차가운 잘생긴 외모에 많은 직장동료의 환심을 사지만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는 칼 같은 성격으로 정작 접근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 특이사항* 신유일 앞에만 가면 자기도 모르게 유치해짐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후회공 #변호사공 #다정공 #사정있공 #어른공 #수한정초딩공 신유일(수) : 24살/열성오메가 생계를 위해 시작한 피팅알바. 사진 한장이 SNS를 휩쓸며 데뷔한 인생역전 케이스. 현재 패션 업계에서 손꼽히는 ‘마렌느’의 전속 모델이다. 분위기 있는 예쁜 얼굴이지만 도도한 느낌의 싸한 미인. 상당한 까칠함(지랄) 보유. 홧김에 저지르고 후회하는 스타일. 특이사항* 속을 벅벅 긁어오는 차범권이 미워죽겠음. #미인수 #까칠수 #성깔있수 #상처수 #모델수 #외강내유수 #과거있수 #공한정(?)망신살보유 *표지 자체제작 *키워드는 언제든 수정될 수 있습니다. *rowhrn99@naver.com

알고 지낸 3년동안 헌신적이었던 부주가 연애를 시작하려는 것 같다. 얘가 연애한다고 게임 관두면, 난 누구랑 놀지? '지웅아... 리얼충 극혐이라며!!!' 한없이 이기적인 마음으로 녀석의 연애가 실패하길 내심 바랬는데... "저 형이 이상형이에요..." "방금 나보고 찐따같다며!" "네 그게 꼴려요..." 뭔가 이상한데??? #개그물#오해#내숭공#애새끼수#다정공#콩깍지+#게임물 #미인수#미남공#연하공#연상수#혐성공#랭커공#랭커수#약결벽증공 #착각계

27

애쉬 소사이어티

서차디
·

BL

·

33화

1.8만

·

2천

·

419

#가이드버스 #현대물 #역클리셰 #나이차이 #약피폐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출현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지고, 세계 각성자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 수행 중 러시아 용병이 폭주 조짐을 보이자, S급 가이드 서영우는 곧장 현장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해 15시 32분부터 국제 각성자 협약은 무시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서영우가 용병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자, 반쯤 떨어진 팔이 잿더미 위로 툭, 떨어졌다. 까맣게 탄 피부와 화상으로 물집에 잡힌 얼굴은 이목구비를 살피기도 어려울 정도로 흉측했다. 그러나 오직 서영우만은 조금도 놀라는 기색 없이 시체나 다름없는 용병을 품에 안았다. “지금부터 긴급 가이딩 시작합니다.” 서영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에서 입술을 찾아 곧장 입을 맞췄다. - 공: 백진(22세) - 에스퍼공,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고아공, 능력공, 성장공 수: 서영우(34세) - 가이드수,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능력수, 강수, 다정수 * 본 작품은 모브에 의한 강압적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28

천라지망 天羅地網

난달
·

BL

·

161화

4.6만

·

2.5천

·

656

[미인황태자공X미인공이었수] 아프리카로 쫓겨났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단씨 집안의 장자, 단휘영 10년만에 돌아온 고국은 비통한 귀의 울음으로 가득하다. 귀찮은 놈들은 질색이라 조용히 머무려고 한 그에게 황태자가 직접 스카웃하러 찾아올 줄은 몰랐다. 귀찮게 구는 놈이 얼굴 만큼은 딱 취향이라 양기나 뜯었다. “양기, 맛있네. 이 정도면 다음에도 빈손으로 와도 문 열어줄 만하겠어요.” 그런데…. “국운이 걸린 일인데 발가락쯤 못 빨겠습니까. 발가락은 성감대가 아니라 하셨으니 원하시는 곳을 빨아드리겠습니다.” 황태자나 된다는 놈이 이걸 받아 주네? #오컬트헌터물 #어반판타지 #현대물 #입헌군주제 #황태자공 #유배갔다돌아왔수 #문란공이었수 #커뮤반응 [균열은 귀문이 되고, 귀문이 터지면 괴이와 요괴가 쏟아진다.] 한국은 황실 직속 헌터조직 ‘나례부’가 귀문을 봉쇄하며 국운을 이어왔다. 괴이한 요괴와 잊힌 신, 무너지는 신의 세계. 인간의 욕망이 불러낸 재앙 속에서 명예를 지키려는 나자들. 제목 : 설마 태자 품에 안긴 한품미인수… 혹시 얼마전에 입국했다는 단씨 집 장손아님? 그거 아니고서야 저런 귀한 뉴페를 몰랐다는게 말이안됨 올해 축문 통과한 나자들도 이미 리스트 떠서 내가 샅샅이 핥았는데 저정도 인물은 없었음 단씨 장손이면 ㄹㅇ 어머니 유전자 홀리하다 어머님…❤이라고 불러도 될까 시어머니 ↳ 익이 싸움잘하니?? 청룡 이겨야될거같은데 ↳ 아니… 태자도 못이겨ㅠ 공 : 유가흔(22) 황실의 종마, 황태자이며 나례부 상장군. 청룡과 권속계약을 맺었다 #미인공 #연하공 #능력공 #동정공 #황태자공 #여우공 수 : 단휘영(25) 실력도, 경력도, 권속도,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한 헌터 인간은 물론이고 귀신, 영물 가리지 않고 놀아난다 #미인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문란공이었수 #개아가수 *문란공이었수의 제3자와의 관계가 나옵니다 (오로지 공포지션일 때만) *히든 키워드 있음 nandal.immoon@gmail.com X(트위터) : nandal_moon 표지는 UMUMB님 레디메이드 표지입니다 연재 중 키워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타 제보는 감사히 받으며 수정 후 삭제합니다

안단테는 조금 특이하게 생긴 예쁜 강아지를 길에서 주웠다. 분명 그렇게 믿었다. 우주가 성견이 되고 인간이 되기 전까지. 우주(애기->20/190cm 90kg) 성견이 되자마자 인간화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알게 됨. “나 아빠가 여자 데리고 와서 섹스하는 것도 다 봤어. 그거 나랑 하면 안 돼? 잘 박아줄게.” 우주는 인간이 되어서 행복했다. 사랑하는 아빠를 잡아 먹을 수 있어서. 불개 특징 : “오직 한 사람만 주인으로 인정한다.” 주인을 정하면 끝까지 그가 주인임. 보호 본능이 강함. 영역 의식이 강함. 애정 표현이 다소 거침. [#미인공 #떡대공 #대형견공 #개아가공 #집착공 #미남공 #사랑꾼공 #울보공 #해바라기공 #초딩공 #불개공] 안단테(31->32 186cm 85kg) 우주를 마음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웠는데 어쩌다보니 잡아 먹힘. “우주야. 아빠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그런 상스러운 말을 하니?” 우주의 항문낭까지 짜주고 똥오줌 다 치워주며 키웠다. 그런데 이 녀석이 뜬금없이 저더러 사랑한단다. 믿을 수가 있어야지. INTJ/평범한 회사 차장/부장님보다 우주의 집착을 더 무서워함 [#헤테로수 #다정수 #떡대수 #미남수 #미인수 #연상수 #해바라기수 #입덕부정수 #자낮수] * 작품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전부 실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문의 : up2u2upp@naver.com / 메시지 * 표지 : ChatGPT * 안단테의 우주 작품 갈엎해서 돌아왔습니다:)

30

평문고등학교

마르
·

BL

·

37화

1.2천

·

71

·

41

**학교 최고의 인기남 양아치와 찐따 범생이의 알콩달콩 러브 스토리** *백우석(공)-평문고등학교 3학년 1반. 19세, 성적 전교 꼴등, 반에서 제일 키가 큰 190, 싸움은 전교 1등, 1년에 24명의 여자 친구를 갈아치울 정도로 바람둥이에 걸맞게 잘 생김. 근처 학교에서도 구경 올 정도의 인기남. 지역 내 유지로 통하는 백정형외과 집 외동아들 즉 돈도 많다는 이야기. 무슨 불만으로 양아치의 삶을 사는지 의문인 존재. *박해원(수)-평문고등학교 3학년 1반. 19세, 전교 6등 권의 성적(절대1,2등은 하지 않음), 한마디로 모범생 찐따. 보통키, 차가워 보이는 평범한 외모(반전은 안경 벗고, 교정기 빼면 미인), 부끄러움이 많고 소심한 성격, 주목받고 튀는 것을 극심하게 두려워함.

#다공일수 #피폐 #계약 #혐관 #병약 #가이드버스 주는 건 고통 뿐인 최악의 매칭률을 가진 가이드와 페어를 맺기로 했다. 폭주해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파장을 꾸준히 발산해야 하는 희귀병을 앓는 B급 에스퍼, 정해온. 대다수의 가이드와 매칭률이 높은 축복받은 체질이지만 턱 없이 모자라다. 살면서 이뤄낸건 가이드미새라는 더러운 평판과 고립뿐. [당신은 ‘희생의 성배’의 최종 습득자입니다.] [이것은 가장 깊은 소망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조건 : 생명력 연소] 기회를 얻은 해온은 무슨 일이 있어도 과거로 회귀하고자 마음 먹었다. 모든 것이 잘못되기 이전으로. 정해온(수) : #에스퍼수 #병약수 #가이드미새 #문란수 함태건(공1) : #짝사랑공 #후회공 #소꿉친구공 #에스퍼공 차신우(공2) :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후회공 #가이드공 이요한(공3) : #능글공 #돈미새공 #동정공 #가이드공 *공들의 순서는 비중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키워드 및 본문 내용은 추가 혹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bhaepyo@gmail.com

32

노 러브 웨딩

레이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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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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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1.4천

·

143

·

97

[할리킹/오메가버스/정략혼/짝사랑/거짓말/오해/후회/나이차이] [베타수/열성오메가수/연하수/재벌수/집안의귀염둥이아가수/엄청난거짓말을했수/대책없수/짝사랑수/임신수/????수] [우성알파공/연상공/재벌공/가주공/안면실인증공/겉으로는다정공/무심공/개아가공/냉정공/후회공] 사교계 내에서도 명망 높은 우성 알파 가문인 ‘슬론’ 가의 젊은 가주, 에시안 슬론(33)의 약혼자는 우성 오메가인 루빈 도미닉이다. 하지만 루빈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하고 사교계 내에서도 추앙받는 자신의 형질을 이용하여 매일 같이 잠자리 상대를 바꾸어가는 난봉꾼이었다. 집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난잡한 생활을 이어가던 루빈은 결국 에시안 슬론이 아닌 다른 알파에게 각인당하게 되고, 그로 인해 슬론 가와 도미닉 가의 정략혼은 깨어질 위기에 처한다. “그, 그럼 내가 할게!” 이때, 도미닉 가의 안주인 멜리오르 도미닉이 50세의 나이로 낳은 막둥이 사샤 도미닉(20)은 그러한 루빈을 대신해 에시안과 결혼하겠다 외치며 온 가족을 기함하게 만든다. “실은 나…… 오메가로 형질 변환됐어!” 심지어 베타에서 오메가로, 그 누구도 예기치 못한 자신의 형질 변환까지 주장한 사샤는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이 혼약을 이어가려 하는데……. *baekgreen@naver.com *표지: 미리캔버스

33

레터 프롬 썸머

미엔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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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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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화

17.4만

·

2만

·

1.4천

#재회물 #짝사랑수 #18->31 고윤제(공) 건축가공 까칠공 능력공 이은호(수) 운동선수였수 덤덤수 짝사랑수 * 부상으로 인해 유도선수를 그만두게 된 이은호 (31) 는 10여년 전 즈음에 어머니가 고용인으로 일하며 얹혀살았던 지역의 유지 어르신의 가택에 들르게 된다. 종종 어르신의 말동무 겸 들렀던 가택은 오늘따라 분주하다. 그 집안의 장손 고윤제 (31)가 1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에 이은호는 그 자리에서 멍하니 멈춰선다. 긴 시간을 돌아온 옛여름의 기억이 몰려오기 시작하고 있었다. * 커다란 저택에 얹혀 살며 어머니의 일을 돕던 이은호 (18) 는 처음으로 좋아하는 여학생이 생겨 고백 편지를 쓰게 된다. 하지만 어르신의 서재에서 눈에 띄는 책을 읽어보다가 그만 편지를 두고 오게 되는데. 다음 날 다시 찾아간 서재, 그 책속에는 뜻밖에도 답장이 와있었다. - 좋아하는 책에 편지가 와있길래 뜯어봤어. 누구한테 보낸 건지는 몰라도 내가 먼저 읽어본 건 사과할게. 그리고 이건 내가 보내는 답장이야. 상대는 정갈한 글씨체로 그가 써낸 낯뜨거운 사랑 고백들을 지적하고는 맞춤법까지 고쳐주고 있었다. - 우선 만난지 얼마 안 된 사람한테 다짜고짜 고백하는 거 민폐야. 여자애가 웃어준다고 그게 네가 마음에 든다는 뜻은 아니거든. - 그렇다고 네가 쓴 편지가 뭐 그렇게 인상적이지도 않고. - 기본적인 맞춤법도 못지키면 그냥 말로 하지 그래. - 고윤제가. 발신인을 확인한 이은호의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그건 아직 제대로 얼굴도 한 번 못 본, 사랑채에 산다는 이 집안 도련님의 이름이었다. 그것도 방밖으로는 한발자국도 나오지 않으며 까칠하기로 유명한. 그러나 왜인지 편지 속의 고윤제는 소문과는 다르다. 까칠하긴 해도 다정하고 상냥하기까지 하다. 그와 비밀스럽게 주고받게 된 편지 속에서 이은호가 생경한 감정을 싹틔우기 시작한 것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였다. 그 여름의 편지는 어디로까지 가서 닿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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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공X조빱악역수] 게임 속 흑막의 통수를 치고 도망친 조무래기 악역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이면 흑막이 코앞까지 추격해온 순간에 빙의해버려서 더 도망도 못 가고 붙잡혔다. “당신도 참 여러모로 대단하네요. 도망치던 와중에도 허전한 구멍 채워줄 남자가 필요했나 봐요?” 붙잡히자마자 고막에 꽂혀오는 흑막의 폭언. 듣고 있자니 정신이 혼미해졌지만 넋 놓고 있다간 게임의 본래 전개 대로 이놈 손에 살해당할 상황. 일단은 변명해 보고자 아무런 개소리나 읊었다. “잘 들어봐, 나는 배신한 게 아니야. 내가 마석을 삼키고 떠난 건… 너를 위해서였어.” 이후 혼신의 힘을 다해 쏟아낸 무논리 설득. 그런데 놀랍게도 먹혀들었다. 내 개소리를 들은 흑막은 목숨을 살려주는 대가로 한 가지 제안을 건네는데... “저를 따라서 마왕을 잡으러 가요.” “마... 왕?” “다른 용사들과 함께 마왕을 잡은 다음, 그 멍청이들을 배신하고 마석을 가로챌 생각이에요.” 그렇게, 나는 용사의 통수를 칠 흑막의 짐꾼이 되었다. * “그동안 사정 많이 봐줬잖아요. 대체 뭐가 마음에 안 들어서 또 도망을…….” 믿었던 남편의 외도를 목격한 아내처럼 엘드릭이 한 서린 시선으로 나를 노려보았다. “저를 좋아한다고 했던 것도 전부 거짓말이었어요?” * * * 공 : 엘드릭 폰 벨렌슈타인 은발 은안. 그린 듯 불우한 성장기를 거친 전형적 흑막. 세상 불태울 생각만 가득해서 자기 좋다고 매달리는 하프 몽마에게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평생 옆에 붙어있을 줄 알았던 하프 몽마가 튀고 나서야 부랴부랴 잡아온다. 잡아오면 반성하고 싹싹 빌 줄 알았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아서 황당하다. 수 : 디트리히 핑발 자안. 인간 어머니와 몽마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 몽마. 그다지 착하지도 똑똑하지도 않았다. 환생하기 전까지는. 수년간 엘드릭을 짝사랑했으나 감정의 저울은 언제나 불공정하게 기울어져 있기만 하고, 결국 저울 자체를 박살 내기로 했다. #게임빙의#악역빙의#서양풍 #애증#갑을관계역전#초반다공일수#후반일공일수 #흑막공#존댓말공#후회공#회귀후기억상실공 #악역수#조빱수#미인수#도망수#인큐버스수

35

창랑지몽

소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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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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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711

·

130

·

79

[후회공x액받이수/오메가버스]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집착공 #황족공 #미인수 #상처수 #가난수 #병약수 #산책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동양풍 #오컬트 #궁중물 "전하께서 저를 연모하신다 믿었습니다." "너를 연모한다. 네가 살기를 바라고, 너와 함께 살고 싶고, 그러니…." 설유원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흐트러진 머리칼 사이로 드러난 선한 눈에는 원망이 가득했다. "앞에서는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뒤로는 기만하는 것이, 전하께서 생각하시는 연모입니까?" "유원아." 권경신의 음성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의 배려와 걱정이 자신을 향한다는 사실이 마냥 좋았던 시절도 있었다. 이제는 그 시간이 아득히 먼 과거처럼 느껴졌다. "그냥 저를 죽게 내버려 두십시오. 그게 전하께서 바라시던 바가 아닙니까?" * 병약하게 태어난 설유원은 평생 값비싼 약을 먹어야만 하는 탓에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어느 날 그는 불운한 사고를 당한 친형을 위해 흔쾌히 돈을 쾌척한 어느 사내와 만나게 된다. 부유하고 잘생긴 사내는 설유원에게 까닭 모를 친절을 베풀고, 설유원은 다정한 사내에게 속수무책으로 마음이 쏠리고 만다. 그러던 중 사내는 자신이 황제의 조카인 안서왕임을 밝히며 설유원에게 구혼한다. 고민하던 설유원은 다가올 앞날이 순탄할 것이라 믿으며 구혼을 받아들인다. 혼례날 밤, 자신을 액받이로 만드는 주술이 행해지리라는 사실도 모른 채. 공 - 권경신 대단히 높은 신분의 양인으로, 액받이가 필요했기에 설유원을 속여 그와 혼인한다. 이기적이고 오만하며 사람의 진심을 믿지 않지만, 갈수록 설유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혼란을 느낀다. 수 - 설유원 체향도 없고 회임도 불가능한 반편이 음인. 온화하고 정 많은 성정이지만 고집도 제법 있는 편이다. 잇따르는 불운을 견디며 살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권경신의 자상한 모습에 그만 속절없이 마음을 주고 만다. #후회공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집착공 #황족공 #액받이수 #미인수 #상처수 #가난수 #병약수 #도망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오메가버스 #동양풍 #궁중물 #오컬트 * 오탈자 제보 감사히 받습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트위터 : @sodaewon453 * 출간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표지 : 직접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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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센티드 (Unscented)

차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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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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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화

1.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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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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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오메가버스 #알파x베타 #다정공 #능글공 #무심수 #단정수 #현대물 #연예계물 #일상물 #잔잔물 민사온(공): 화려한 외모와 언변으로 늘 스캔들을 일으키고 다니는 알파 인기배우. 매일 같이 연인이 달라진다는 소문이 도는 스캔들 메이커. 그에게 사랑은 늘 자신이 우위를 차지하는 파워게임일 뿐이다. 늘 자신을 갈망하는 향기 사이에서, 제게 무심한 베타가 점차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강해원(수): 단정한 외모에 다소 무뚝뚝해 보이는 베타 신인배우. 형질인에 대한 트라우마를 간직한 채, 다정한 내면을 숨기고 상치 받지 않으려 일부러 더 무심한 척 지내왔다. 하지만 알파 민사온이 제 앞에 그어진 선을 자꾸만 무너트리려 한다. * “사랑은 게임이지, 늘 내가 이기는.” 늘 이기는 게임만 하는 남자, 스캔들 메이커, 온갖 화려한 수식어가 따르는 배우인 알파, 민사온. 그는 진짜 자신의 모습은 감추고 화려하고 여유롭게 꾸며야만 사랑 받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것이 부모에게서 배운, 친구와 연인이 가르쳐준 사랑이었기에. “사랑에는 지는 사람도, 이기는 사람도 없어요. 승부가 아니니까.” 제 다정한 목소리도, 화려한 향기도 통하지 않는 베타, 강해원을 만난 것은 우연이었다. 처음엔 그저 무심하고 재미없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불친절한 그 베타에게 자꾸만 시선이 가기 시작한다.

알파를 따먹고 싶어하는 새끼는 대체 어떡하지? #착각물 #스포츠(하키)물 #예능물 #알파X알파 #미남X미남 #공시점 #미국배경  *수틀리면 주먹 먼저 나가는 쌈닭 수를 호구라고 걱정하는 공이 나옵니다.  *수는 공 안 좋아합니다. 리얼 100% 공의 착각입니다.  루카 피오렌티(공): 디트로이트 레드스톰 소속 센터이자 간판선수. 이탈리아 배우 뺨치게 잘생긴 얼굴과 우월한 피지컬. 거기에 신사적인 플레이 스타일까지. 현재 하키 리그에서 제일 핫한 선수를 뽑으라면 응당 튀어나오는 남자. 하지만 보기와 다르게 실제론 난텐도 게임을 사랑하며 아방하고 나사 빠진 구석이 있다. 규인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되지도 않는 오해 시전 중. #센터공 #알파공 #미남공 #착각공 #아방공 #(은근히)띨빵공 #새침공 백규인(수): 디트로이트 레드스톰 소속 인포서(싸움꾼 포지션). 한국계 미국인으로 죄다 그를 이니라고 부른다. 킥킥 소리 내며 웃는 쾌남이지만, 주먹은 절대 참지 않는 성격으로 유혈사태 만드는 게 주특기다. 자기 팀의 간판이자 재능있는 선수인 루카를 ‘내 센터’라고 부르며 챙기는 게 몸에 붙어있다. 그게 버러지 같은 오해를 사게 될 줄은 모르고. #인포서수 #알파수 #미남수 #쾌남수 #씹탑수 #상남자수 #잔망수 #다정수 #공이었수 #앞문란수 미계약작 문의 diwkslws3x@gmail.com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습니다.” 2년의 계약 결혼이 끝난 날, 에반은 참지 못하고 다니엘에게 고백했다. 그리고 돌아온 건 곤란함이 가득한 대답이었다. “나는 그저, 그대를 좋은 파트너로만 생각했습니다.” 다니엘이 자신에게 아무 마음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에반은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그리고 이 지독한 짝사랑도 끝내기로 마음먹었다. 여생은 이혼하고 받은 작은 영지에서 조용히 보내리라. 그런데 예기치 못하게 영지에서 마력석을 발견하고, 에반은 또 다시 다니엘과 재회한다. 그리고 재회한 다니엘은 어쩐지 예전과 달라져 있는데……. *** “이제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고요?” 비뚜름한 미소를 지은 다니엘에게서는 왜인지 좋지 않은 기운이 풍겼다. 그가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며 말을 이었다. “어쩌죠? 나는 당신과 이대로 끝낼 생각이 없는데.” “…….” 어째선지 다니엘은 지독한 열기를 품은 눈으로 저를 응시하고 있었다. 에반은 그 시선을 이해하지 못하며 그저 눈을 깜박였다. [선이혼후연애, 서양풍, 오메가버스] [전남편공, 미인공, 후회공, 집착공,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분리사망공, 겉만다정공, 성격나쁘공] [베타수, 미남수, 짝사랑수, 담담수, 무심수, 자낮수, 헌신수, 포커페이스수] newbrand00111@gmail.com

39

장미꽃을 손에 쥐는 방법

라에르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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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화

2.3만

·

2.1천

·

352

#현대물 #오메가버스 #청게에서 성인으로 #삽질물 저택의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부친이 세상을 떠나고 남은 것이 없어진 이현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까지만 거두어 달라는 부탁을 하고 얹혀 살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저택에 사는 유권과 만나게 되는데. “뭘 처 바라고 이 집에 들어오신 거냐고.” “…….” “돌려 묻고 있는 거잖아.” ……그런데 이현은 유권이 너무 무서웠다. / 본문 中 성인이 되었다. 졸업도 했다. 그러니 이제 이 곳에 남을 이유가 없었다. 객식구는 떠날 시간이었다. "네가 뭐가 있는데." 차갑지만, 때때로 자주 보여줬던 느른한 시선이 이현을 똑바로 직시했다. "지금 있는 그 돈으로 어차피 당장 갈 수 있는 곳은 고시원밖에 없어. 여기 붙어 있는 게 나을걸." "…….." "선택 잘 해." 그런데 어째서 그는 자신을 붙잡아 두려고 하는 걸까. *** (공) 차유권 알파공, 미남공, 입덕부정공, 능글공, 까칠공, 순정공, 집착공, 재벌공 (수) 도이현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짝사랑수, 도망수, 임신수 - 문의 w.laerre@gmail.com - X @w_laerre -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삭제됩니다.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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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완) 고백금지구역 (~5/31)

류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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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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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

2.9만

·

1.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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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계약연애 #사내연애 #로코물 “권태권 씨. 저… 사실 오래전부터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피 터지는 노력 끝에 입성한 꿈의 기업, L&M 글로벌. 서른 살 일반 사원 유채원의 인생 목표는 단 하나, 동기 권태권을 제치고 이번 인사고과에서 ‘대리’ 딱지를 다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불공평했다. 실력, 외모, 인기까지 다 가진 녀석이 버티고 있는 한, 채원은 평생 권태권의 그림자에 가려진 ‘만년 2등’일 뿐. 벼랑 끝에 몰린 채원이 선택한 최후의 생존 전략은 바로 ‘고백공격’. 혐오감을 유발해 녀석을 제 발로 타 부서로 도망가게 할 심산이었는데…. “……생각해 보겠습니다. 유채원 씨가 방금 한 말.”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간다…? 공) 권태권(28) : 미남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능글공, 계략공, 히든키워드있음 수) 유채원(30) : 미인수, 헤테로수, 헛똑똑수, 삽질수, 허당수, 입덕부정수, 좆냥이수 write1318@gmail.com 표지이미지 : https://pixabay.com/ko/

“이혼하자.” “.....” “아무래도 지금인 것 같지.” 짝사랑만으로 성사된 결혼의 말로였다. “네가 저당잡혔던 시간들은 보상할 거야. 네 마음에는 안 차겠지만 그래도 현상유지보다는 낫겠지.” “나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 “이제와서 보상.” 제운을 제 그늘에 집어넣은 서해의 등이 성이 난 짐승처럼 일정하게 들썩거리고 있었다. “왜. 이제 먹을 만큼 먹었어? 그래?” 비아냥거리는 어투에 제운은 헛웃음을 지었다. “어.” “......” “대줄 만큼 대준 것 같기도 하고.” 강서해는 명백히 여자를 좋아하는 놈이었으니. 보다 평탄한 삶을 살고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네가 좋아하는 여자 만나서 살아.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 민제운이 목줄을 걸어 끌고 내린 결혼이므로, 제운이 목줄을 풀어주면 서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칠 것이었다. “고생 많이 했어.” 그러니 우리는 이제 여기까지만 하자고. #혐오>친구(?)>망한인연 #까칠미남후회공 #상처미인도망수 #개아가공 #첫사랑부정공 #헌신수 #조폭수 #헤테로공 #헤테로수 #연하연상 #퇴폐까칠미남공 #청순무심미인수 #업보공 #체념수 #구원 #찌통 E-mail 문의 : einkal24@gmail.com 포스타입 : https://einkal.postype.com 출간작 : <버린 오메가에게 청혼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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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맨 (return man)

제이제이
·

BL

·

38화

9.2천

·

1.2천

·

339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로코물 #성장물 #사건물? #달달물 귀엽게 생긴 22살 연하 가이드의 예쁘게 생긴 27살 연상 에스퍼 키우기 * 이 다석(22) #가이드수 #귀염수 #능력수 #키안큼 #등급A 이목구비만 놓고 보면 잘생겼는데 전체적으로는 예쁘장한 편. 직관적으로는 귀엽다는 인상이 강한 외모의 A급 가이드. 이능력자치고 키는 크지 않으며, 그래서 얕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상으로 힘도 세고 쌈박질도 잘해서 당하고 살지는 않는 편. 에스펀데도 골골대는 박켠을 나름 애잔하게 생각한다. 생긴 것보단 성질이 있다. * 박 켠(27) #에스퍼공 #미인공 #골골공 #골격큼 #등급B 누가 봐도 예쁜 얼굴에 키도 크고 골격도 훤칠한 편. 공들여 커스텀한 게임 캐릭터처럼 예쁜 외모지만 양아치 같은 인상이라 말 걸기 쉬운 타입은 아닌 방어계 B급 에스퍼. 공격이나 전투와는 거리가 먼 방어 이능을 가졌으며, 박스 형태로 구현한 이능력으로 대상을 감싸 보호한다. 동료들에게는 '영구'로도 불리며 덩치 값 못하고 골골대고 허약한 편. 생긴 것보단 순하다. - 이상하게도 맥이 귀 바로 아래에서 뛰는 듯 욱신거렸고 목이 빳빳하게 굳는 기분이었다. 급격하게 빨라진 심박이 지나치게 의식되었으며, 급기야 숨까지 빠르게 차올랐다. 페이스를 잃고 꼬이고 엉키는 호흡이 점점 더 벅찼다. 이제 이다석은 어느 타이밍에 숨을 마시고 내뱉어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난 이런 건 환영이야.” “…….” “사실 귀여운 거 좋아하거든.” - *** 수위 장면이 나오면 따로 19금 열람제한이 걸린 게시글로 업로드됩니다. *** 생일이신 분 계시면 축하해드립니다. ***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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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밖에서

쫀덕
·

BL

·

23화

1.6만

·

1.2천

·

741

#스포츠물 #현대물 #로코 #팬반응 #예능프로 #야구BL #삽질물 #재회물 #오해/착각 #질투 #쌍방짝사랑 #악귀공 #공한정까칠수 #분리사망공 #유죄수 #자승자박업보공 #원앤온리 “존나 잘 살았나보다? 낯짝이 아주…. 씨발, 무슨 주름도 하나 없어?” 6년 만의 재회. 제게 서슴없이 악의를 드러내는 첫사랑 서진(공)을 담당하게 된 도현(수)은 모든 게 버겁기만 하다. 그런데 방송 출연이라니? “그냥 별 거 없어요. 같이 생활하는 거 조금? 두 분 엄청 친하시다면서요. 그럼 진짜 어려울 거 없어요.” 올스타전에 찍힌 영상과 사진이 떡상하며 화제가 된 두 사람은 이내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섭외를 받게 되고. 도현은 서진과의 관계를 이유로 거절하지만, 웬일인지 서진은 제안을 수락하며 출연을 강요한다. “미안하다며. 그럼 출연해. 내 이름 달고. 나랑 같이.” * (스포츠)(뉴스)[‘태영스타즈 유서진’ 반전 일상 최초 공개! KBO스타 함태진 이어 시청률 견인한다.] 댓글(196) -귀한 우리가 유서진을 그라운드 밖에서 봐도 되는 걸까; -유가놈도 매니저가 있구나 있는데 그렇게 살았구나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 -서진아 야구장 밖으로 나가도 되는건 니가 친 공뿐이란다ㅠㅠ * 공 : 유서진(19세/25세) 미남공, 야구선수공, 까칠공, 집착공, 츤데레공, 외강내유공, 초딩공, 순정공, 짝사랑공, 악귀공 -야구천재, 드래프트 1순위, 국대 3번타자, 외야수. 잘생긴 얼굴과 넘사벽 피지컬 그와 비례하는 실력으로 명실상부 KBO 인기스타로 자리잡았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오로지 야구에만 몰두했다고 알려진 서진. 하지만 사실 벗어나고 싶었던 건 첫사랑이자 미련의 상대인 백도현이었고 그를 잊기위해 야구에만 매달려왔다. 하지만 도현은 악귀라도 되는 양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어떻게든 도현을 해소해야한다 이를 갈던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다. 백도현과 지긋지긋하게 엮이고 복수할 기회가. 그라운드 밖에서 저와 무관한 삶을 영위해온 도현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 수 : 백도현(19세/25세) 미남수, 철벽수, 짝사랑수, 무심해지려노력하는수, 다정수, 상처수, 순정수, 공한정까칠수 -과거 유소년 유망주. 친한 선배의 제안으로 에이전트에서 일하고 있다. 누구보다 빛났던 학창시절은 감독의 무리한 등판요구로 바스라지고 말았다. 포기한 삶을 똑바로 볼 자신이 없어 도망을 택했다. 초라한 모습을 제 연인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비겁한 마음은 자신조차 망가뜨렸다. 뿌리 깊은 죄책감에 서진을 찾아갈 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던가. 회피의 대가로 우울한 삶을 살아가던 도현은 생각지도 못하게 서진과 재회한다. 6년 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유서진이 당혹스럽기만 하다. ※ 전작 <히트바이피치드볼>, <홈스틸>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나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감상하는데 무방합니다. ※ 작중 배경이 되는 프로야구 경기, 구단, 구장 및 연고지 설정 등은 모두 실제와는 무관하며 작품 내용에 맞게 새로이 수정, 설정되었습니다. ※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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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는 결백하다

JaneM
·

BL

·

77화

20.3만

·

1.4만

·

2.3천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45

호랑이 궁에 들어가도

왕산흠
·

BL

·

104화

13.8만

·

9.8천

·

1.4천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2002년 경북 포항. 송도 바닥에서 원해조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서동요가 있다. 잘생긴 양아치, 웃는 또라이, 사람 하나는 끝까지 챙기는 낭만파 일진 쌍도남. 그리고 범생이 노재민을 모르는 원해조도 없다. 어릴 때부터 같은 집에서 자랐고, 같은 학교를 다녔고, 당연하다는 듯 나를 옆구리에 끼고 살았다. 문제는 그게 당연한 관계가 아니었다는 것.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비뚤어진 욕망을 자각했다. 똘뱅이 양아치, 소꿉친구를 성애적으로 흠모하고 있다는 걸. 기적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열일곱의 계절은 온 세상을 다 가진 포만감에 휩싸였다. 찬란한 스무살의 청춘을 맞이한 그해 초, 영영 깨지지 않을 거라 믿었던 우리의 관계가 산산이 부서질 줄도 모른 채. 그로부터 11년 뒤. 나는 서른 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여전히 노재민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유일무이한 인간 태양. 웃는 또라이 원해조는 한결같은 노빠꾸였다. #청게 #성인19 #첫사랑 #재회물 #2000년대 #동거 #원앤온리 #순애 #소꿉친구>연인 #10대부터30대 #수시점 #성인3인칭 ---------- (공) 원해조 - 포항 송도 일대를 주름잡던 될성부른 양아치. 발육 DNA가 남다른 미남형 마초. 날라리 인싸. 주위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 태양열을 가졌다. 중삐리 부터 술 담배를 배운 싹수 노란 놈이지만, 엄마 친구인 아줌마를 어매라고 부르는 넉살과 양질의 에너지를 타고난 확신의 외향형. 낯선 집에 자신을 내버리고 타국으로 떠난 모친을 그리워하지도 슬퍼하지도 않는다. 특유의 낙천적인 뇌구조와 유쾌한 성격은 외로움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낼 방어기제라는 걸 안다. 마땅한 계기가 없었던 탓에 성 지향성을 의심해 본 적도 없다. 부랄친구 노재민을 상대로 아랫도리가 반응하기 전 까지는. #미남공 #떡대공 #사투리공 #양아치공 #능글공 #무자각플러팅공 #순애공 #불도저공 #헌신공 #수한정다정공 #웃는또라이공 (수) 노재민 - 허여멀건한 순두부, 가시나 뺨치는 미인형. 본성질은 더럽지만 그만큼 위축도 쉽다. 어릴 때부터 자각한 성 지향성 때문에 소꿉친구인 원해조에게 죄의식을 느끼며 살았다. 의기소침하고 조용조용한 성격 탓에 어중간한 양아치들의 표적이 되곤 했으나, 귀신같이 눈치를 채고 달려드는 원해조의 비호와 도움을 받는다. 공부에 뜻이 없는 날라리 원해조와 달리 학업 성취도는 전국구 레벨이다. 엄마 친구 아들 원해조와 8살부터 19살까지 11년을 함께 살지만 모종의 이유로 헤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또다시 11년 뒤, 30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 #미인수 #한입거리수 #사투리수 #짝사랑수 #단정수 #범생이수 #순정수 #눈치수 #성깔있수 #똑똑수 #무자각매력수 ---------- 청게ver. 원해조(공) 17~19세 / 183cm 82kg ~ 189cm 87kg 노재민(수) 17~19세 / 167cm 58kg ~ 176cm 62kg 성인ver. 원해조(공) 30세 / 193cm 88kg 노재민(수) 30세 / 178cm 64kg ---------- 표지: 미리캔버스

47

이토록 쉬운, 사랑

블랙커피
·

BL

·

59화

6.8천

·

426

·

82

‘설 팀장은 공공재입니까?’ _강혁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비웃듯 던졌던 그 서늘한 한마디가 떠올랐다. “나는 네 형이랑 잤다고 생각했어.” “나는 네가 누군지도 몰랐어.” . . “그래도 또 너야.” 국내 굴지의 태성 리조트에서 최연소 설계 팀장으로 승승장구하던 설휘준. 완벽해 보이는 그의 삶은 10년 전, 태성그룹의 강진성에게 당한 끔찍한 폭력의 기억 위에 위태롭게 세워져 있다. 그 악몽의 중심에는 휘준의 첫사랑이자, 강진성의 이복동생인 강혁이 있었다. 기억은 지워졌으나 본능이 이끄는 대로 직진하는 강혁과, 과거의 악몽 때문에 도망치고자 하는 휘준. 아슬아슬한 텐션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이들을 주시하던 강진성의 악랄한 위협은 더욱 거세진다. *표지 : 직접제작(포토샾) *끊임없이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연재입니다.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강압적인 관계 암시, 폭력, 약물이 나옵니다.감상에 유의해주세요.

48

레드카펫 비즈니스

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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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43화

1.9만

·

1.4천

·

561

[커뮤반응O][완벽한 억만장자인줄 알았더니 수 앞에서 한없이 뚝딱대는 공 x 일잘러 기존쎄 천재배우수] 세계 1위 기업 CEO, 억만장자 매튜 블레이크가 카메라 앞에서 폭탄 발언을 터트렸다. -엘리엇, 당신은 내 뮤즈입니다. 5년전 잠적한 배우에게 공개 고백하면서. * Q. 하루아침에 ‘신데렐라’가 된 기분이 어떤지? A. ^^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배우, 엘리엇 화이트는 천사같은 미소를 지었다. ‘쇼하네.’ …속으로 욕하면서. * “나와 자고 싶어요?” 매튜는 부정하지 않았다. ‘뮤즈’라고 고백하던 어떤 남자가 내비치던 감정은 분명 순수했는데. “당신이 원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겁니다.” 돌아보지 않고 떠나며, 엘리엇은 덧붙였다. “꼴 받으면 자르시든가.” *매튜 에이드리언 블레이크(공/32) - 새카만 흑발에 헤이즐색 눈, 신이 조각한 미남. 세계 시총 1위 기업 넥사 창립자이자 CEO. 미국 명문가 블레이크와 영국 귀족 가문 애쉬포드 사이에서 태어난 다이아수저. 집안, 명예, 돈, 능력에 외모마저 다 가졌다. 엘리엇의 빅팬. 하지만 직접 본 순간 첫눈에 반하는 건, 이 완벽한 남자의 계획에 없던 일이었다. *엘리엇 화이트(수/26) - 할리우드의 천사. 사랑스러운 금발에 푸른 눈동자, 세기의 미모. 9살에 아역으로 데뷔해 21살에 오스카 노미네이트된 천재 배우. 그 흔한 논란 한 번 없는 유니콘 같은 스타. 5년전 돌연 잠적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연예계물 #천재미남능력공x천재능력미인수 #오해 #사건물 #쌍방구원 #첫사랑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재벌공 #능력공 #후회공 #연애를영화로배웠공 #동정공 #능력수 #까칠수 #강수 #무자각수 #입덕부정수 #적극수 #쾌남수 #유죄수 #무심수 #헤테로수 *작중 재미를 위해 현실과 다른 설정이 있습니다.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지명, 단체 등은 모두 가상입니다. *오탈자 제보 감사합니다! 수시로 확인 후 수정하고 있습니다. *표지 : 무트님(@mmautt)

49

썸머 피치 티

차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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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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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

1.6만

·

1.4천

·

890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컬트 #역키잡 견도화(22) : 견씨 가문의 도련님 미남공, 연하공, 초딩공, 집착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강이선(26) : 견도화의 액받이 미인수, 연상수, 무당수, 다정덤덤수, 병약수, 우성오메가 재개발 사업으로 터를 옮기게 된 이선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낸다. 초여름의 어느 날, 함께 사는 선생님이 기도를 위해 집을 비우고, 선생님이 떠나시기 무섭게 멀쩡하던 팔찌가 끊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그 불길함을 증명하듯, 화려한 스포츠카와 함께 낯익은 듯 낯선 얼굴이 그를 찾아온다. "……누구세요?" "나 잊어버렸구나? 견도화잖아요. 형이 키우던 개새끼." 기억 속의 아이가 완연한 성인의 모습으로 저를 찾아온 것에 당황한 것도 잠시, 몸이 불구덩이가 된 견도화는 이선의 눈앞에서 쓰러지는데……. ※<체리 케이크> 인물들이 등장하나 해당 글을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계약문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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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 안의 오메가

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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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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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4.2만

·

2.9천

·

1.4천

아기, 얼른 다리 벌려. 현세의 말에 윤우는 어처구니가 없어 다리가 아닌 입을 벌렸다. 도망간 지 1년만에 억울하게 붙잡혔는데 이렇게 다정한 얼굴이라니. 게다가 재회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았다고. 차현세(34) 다정공, 절륜공, 집착공 사라진 윤우를 황당한 기분으로 찾아 다녔다. 서윤우(22) 아방수, 순진수, 명랑수 현세가 정략 결혼을 한다고 오해해서 시골로 도망쳤다. 이럴 때 보세요: 띠동갑 수를 물빨핥 하는 공의 삶이 궁금할 때. 표지 이미지 미리캔버스

51

어항 부수기

포코
·

BL

·

45화

1.4만

·

1.1천

·

219

[재회물] <후회공x도망수> "너 말고 다른 사람으로 대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근데 그게 됐다면, 내가 지금 이러지도 않았겠지." *** 나는 윤해원을 내 어항 속에 넣었다. 언제나 먼 발치에서 볼 수 있도록. 윤해원은 내가 갖긴 아쉽고, 남 주긴 아까운 그런 녀석이었다. 10년 동안, 나는 윤해원을 내 입맛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훈련시켰다. "차진원, 다음 주에 이연준 회장 딸과 약속 잡아놓았으니까 만나고 와." 하지만, 이젠 버려야할 때가 온 것이다. 나는 10년간 내가 키운 윤해원이라는 물고기를 내 손으로 직접 건져 올려야 했다. 나는 윤해원과 아무 사이도 아니다. 지겨우면 버리면 되는, 윤해원은 내게 그런 가벼운 존재인데. "결혼... 한다고..." 내 결혼 소식을 듣고, 윤해원은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다. "그래도 진원아, 나 너 만나서 행복했어. 너는 날 너무 특별하게 해줬어. 널 만나면, 나까지 특별해진 것 같아서. 넌 그런 애니까." 나는 윤해원의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과 함께, 심각한 실수를 한 것을 알아차렸다. "... 마지막으로 부탁할게, 내가 널 버린 걸로 해줘. 더 이상 버림받는 건 싫어. 부탁해. 진원아." 구질구질한 윤해원. 가난한 윤해원.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윤해원. 돈이 없어서 대학도 못 간 윤해원. 난 그런 윤해원을 내 어항에 가둬놓고, 지겨워지면 언제든 버리려 했다. 정이 드는 줄도 모르고. 윤해원의 눈물을 보고, 나는 내 어항 속의 물고기가 죽어버렸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며칠 뒤 윤해원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모든 걸 정리한 채로. #재회물 #후회공 #도망수 #개아가공 #가난수 #순진수 #찌통 *** (공) 차진원: JG엔터테인먼트 이사. 회사를 상속받기 위해 원치 않는 결혼을 준비중이다. 깐깐하고 예민한 성격이지만 다정하다. (수) 윤해원: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라 고등학생 때부터 안 해본 일이 없다. 돈이 없어 대학도 나오지 못해 변변찮은 직업을 갖지 못했다. 하지만 늘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소시민이다. 재회물, 후회공, 도망수, 개아가공, 가난수, 순진수, 찌통, 공시점 pocoxxxx12345@gmail.com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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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의 롤플레잉

백로
·

BL

·

58화

3.8천

·

399

·

90

"학원 액션물인 줄 알았던 장르가 BL이었던 것에 대하여" [재벌공x노란장판수] #배틀연애 #구원물 #혐관 #재벌공 #복흑계락공 #다정공 #능글공 #쓰레기수 #지랄수 #빙의물 #세미마조공 #세미새디수 #연상수 #꼰대수 #연하공 [시놉시스] “남 일에 관심 많으시네요. 그럴 처지는 아닌 것 같은데.” “이 씹새끼가, 말 예쁘게 하네?” 놀랍게도 백경과 서태영의 첫 대화였다. 첫 만남부터 제대로 꼬여버린 백경과 서태영. 피차 서로 피해다니기 시작하며 다신 마주칠 일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어느 날 서태영은 이상한 팝업창 하나를 발견한다. --------------------------------------- ⭐ 웹툰 속 주인공이 되어볼 절호의 찬스 ⭐ 수락하시겠습니까? --------------------------------------- 서태영은 빠르게 팝업창을 닫았다. '그게 YES버튼인 줄 알았으면 미리 경고라도 해줘야할 거 아냐 씨발...' 서태영은 현실에서 잠들어 웹툰 세계에서 깨어났다. 18살이 된 서태영은 빠르게 웹툰의 장르를 파악하고자 노력한다. 펜x하우스나 스x이캐슬 재질인지 유난히 평화롭다. 서태영은 수험생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토악질이 몰려왔다. 그 순간, 교실 뒷문이 열리고 눈에 익은 인물이 등장한다. “...야 나 싸움 좀 하냐?” 첫 인상부터 제대로 얽힌 싸가지 후배 백경이었다. ‘이 세계에서 내가 강해X고, 연X은이다, 이 새끼야.’ 이 장르가 학원 액션물인 줄 알고 백경을 해치우려는(?) 서태영과 무조건 BL이 되어야만 하는 세계 과연 서태영은 성공적으로 BL을 완성시킬 수 있을까? [캐릭터 소개] 서태영(23) 키: 181cm MBTI: ENTP 별명: 예쁜 쓰레기 백경(20) 키: 188cm MBTI: ENTJ 별명: 경영대 물주 *주의: 극단적 선택에 대한 묘사 및 욕설이 다수 등장합니다. *연재 주기: 화, 목, 토 주 3회 연재 *표지: freepic 원본 소스 활용 후 2차 가공 및 제작

#좀비 #아포칼립스 #군부물 #연하공 #집착공 #절륜공 #개아가공 #계략공 #연상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쌍방짝사랑 #첫사랑 #오해물 #구원물 #하극상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지 벌써 2년째. 세상은 멸망했다. “네가 당장 나를 먹는다고 해도 아무 말도 하지 않을게.” 테드는 오스카의 손목을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이미 망해버린 세상인데, 우리 사랑도 망해버려도 상관 없잖아.” 공 테드 워렌 (Ted Warren) / 27세 / 중위 수 오스카 캐시디 (Oscar Cassidy) / 29세 / 대위 #현대물 #서양풍 #소꿉친구 #친구>연인 #재회물 #미인공 #헌신공 #다정공 #복흑공 #냉혈공 #강공 #후회공 #미인수 #다정수 #단정수 #순정수 #능력수 #무심수 #달달물 #사건물 #일상물 #피폐물 X (구 트위터): @hello_to_yours 메일: xlsdptm399@gmail.com 표지: @vin_c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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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계세요. 준혁 씨.” 언제나 어서 오세요, 라고 인사하던 은상이 처음으로 다른 인사를 건네는 날 두 사람은 이혼했다. “당신과 부부로 살면서 참 많이 외로웠어요.” 떠나는 은상이 홀가분해 보여서, 이젠 그가 외로워졌다. 도은상(22살) 문양 도 씨 25대 종손으로 평생을 드높은 명예 속에서 살았으나 오메가로 발현되어 아기를 낳을 수 있는 몸이 되면서 그 자리를 허무하게 잃게 된다. 하지만 끝까지 도 씨 문중을 지키기 위해 준혁과 계약결혼을 하게 된다. 계준혁(30살) 태송그룹 후계자, 태송건설 전무. 문양 도 씨 종갓집에서 노비로 살았던 조부의 천한 핏줄을 이어받았지만, 아버지가 조폭으로 힘을 키우고 그룹 회장님까지 되면서 재벌가 도련님이 되었다.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이 문양 도 씨의 명예를 훔쳐서라도 가지는 것이었기에 은상과 계약결혼 하게 된다. 표지 이미지-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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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참견(완결)

경금
·

BL

·

80화

18.6만

·

1.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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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천

#현대물 #재회물 #캠게물 #첫사랑 #로코지향 #친구→연인→다시 친구→다시 연인 희귀 난치병 판정을 받은 순간, 이교영(수)은 강해령(공)을 버렸다. 사소한 콩 한 쪽부터, 열렬한 첫사랑까지. 모든 걸 함께 나누는 게 당연한 사이였던 만큼, 병까지 함께 나눌 순 없었다. 그리고 6년 뒤, 평범한 난치병 환자로 살아가던 어느 날. 이교영은 뒤늦게 들어간 대학에서 강해령과 다시 마주쳤다. “다른 새끼 만나서 나한테 뒤질까 봐 도망치듯 문자로 통보한 것도” “…….” “대회 날 갑자기 달려들어 주먹질한 것도, 다 이해해.” 주먹 대신 악수가 건네진 의외의 재회. 그로 인해 이교영은 얼결에 다시 친구 하자는 강해령의 손을 잡고야 말았다. 그러다 또 얼결에…. “교영아. 내껄 그렇게 맛있게 처먹어 놓고.” 강해령은 불도 안 붙인 담배를 입에 문 채 웃음을 흘렸다. “나 또 버리는 거야?” 버린 놈을 제 손으로 다시 주워버렸다. 머리만 대면 몽정이 터지는 이놈의 과면증이 문제였다. - 수면의 참견 (Dream Pairing) 강해령 (24살 / 192cm) 한국대 자율전공학과 3학년 #미인공 #계략공 #여우공 #빙쌍공 #다정공 #능글공 #집착공 #순정공 #절륜공 #야구선수였공 이교영 (24살 / 182cm) 한국대 자율전공학과 1학년 #미남수 #병약수 #겉으론건강수 #덤덤수 #공한정다정수 #욕구불만수 #어쩌다보니계략수 #야구선수였수 ✓ 일공일수입니다. ✓ 본 소설에 등장하는 질병명, 의료 정보, 기관과 단체 등은 모두 허구이며, 글쓴이의 사상이나 실제 견해와는 무관합니다. ✓ 키워드나 소개 글은 조금씩 수정 및 추가됩니다. ✓ 감상 흐름을 저해하는 댓글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트위터: @goldseaaa 메일: steadily_gold@naver.com

56

혼전순결 우성알파

강태삼
·

BL

·

88화

1.2만

·

880

·

181

#오메가버스 #로코물 #캠퍼스물 #할리킹 #동갑내기 #사고치고시작하는_배틀연애 "강현아." 나른한 목소리에 강현의 눈가가 움찔 떨렸다. 눈앞으로 잊고 싶은 장면이 스쳤다. '강현아…이강현…. 너무 좋아….' 씨X. 숨이 제멋대로 튀어 올랐다. 그가 말했다. "네가 나 책임져줘." 공 : 한유건 (23) "난 강현이가 죽이겠다고 하면 떨리더라. 좋아서." 어떤 이유로 혼전순결을 선언한 우성알파. 이강현이 오메가인 사실을 알게 되자 자신의 순결을 내어주고 저세상 집착을 시작한다. 그는 왜 이강현에게만 이토록 집착하는 걸까. #우성알파공 #미인공 #집착공 #계략여우공 #찐재벌공 #또라이공 #광공 #후반헌신공 수 : 이강현 (23) "씨X, 한유건 이 새끼야, 망했어.... 너 때문에 내 인생 다 망했다고, 이 개또라이 새끼야!" 베타로 살고 싶고, 그렇게 살고 있는 극열성 오메가. 한유건의 제안에 넘어가 인생계획이 틀어졌다. 오늘도 그는 또라이에게 벗어나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극열성오메가수 #미남수 #강수(물리) #까칠수 #욕쟁이수 #연애고자수 *계약작 *매일연재 *표지 : 미리캔버스 *k_tsam@naver.com ※본 작품의 설정, 배경, 등장인물, 단체,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도도윤X정채현 수인물,토끼수인공,문짝공,동정공,울보공,사랑꾼공,늑대수인수,미남수,연상수 평화로운 수인세계에서 도시의 차가운 늑대로 사는 정채현. 학기초부터 자신만 보면 눈물을 뚝뚝흘리는 커다랗지만 가녀린 토끼 도도윤이란 그저 귀여운 후배일 뿐이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가지게 된 첫 관계로 인해 도도윤은 큰 착각과 오해를 하게된다. 도도윤이 무슨생각인지 전혀 모르는 정채윤은 그저 하룻밤의 꿈으로 잘 넘기려하는데. 도도윤과 정채윤의 우당탕탕 연애기. 지금 시작합니다! 계약작 문의 - liseysstory@naver.com

#로코, #기억상실, #후회공, #연하공, #대형견공, #능글공, #연상수, #능력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애증, #질투, #공시점, #잔잔물, #일상물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눈을 뜬 한성빈, 몸은 31살이지만 5년간의 기억을 잃고 26살이 되었다. 게다가 옆에서 눈물을 흘리는 남자가 이성애자인 자신의 애인이라니. “다 필요 없고, 가달라고 했잖아요. 사람 말 무시하세요? 제가 어쩌다 그쪽 같이 나이도 많은 남자랑 사귀었는지 진짜 이해 안 되고, 이제 개과천선해서 제대로 살 거니까 다시는 오지 마세요.” 남자는 나가지도 않고 눈시울을 붉히더니 순식간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남자가 뭐 저렇게 잘 울어? “눈물로 어물쩍 넘어가려는 거면 소용없으니까 그만하세요. 여자면 몰라도 남자가 울면 짜증만 나니까.” “흡.” 남자가 입을 틀어막았다. “대체 무슨 수로 이성애자 꼬셨는지 모르겠는데, 그동안 비정상적으로 산 거 다 정리하고 제대로 살 생각이니까 이대로 인연 끊어지면 좋겠네요.” *** 퇴원 후, 나는 우는 남자에게 모진 말을 했던 걸 후회했다. *공: 한성빈 (31) #연하공, #기억상실공, #대형견공, #능글공, #후회공, #귀염공, #존댓말공, #다정공, #헤테로공, #미남공 누구나 알만한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밝고 긍정적이며 적응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어느 날 사고로 5년간의 기억을 잃고 26살로 돌아갔다. 이성애자인 자신이 31살에 남자와 사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당황하는 중이다. *수: 김연준(35) #연상수, #처연수, #미인수, #소심수, #능력수, #단정수, #상처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꽃집을 운영 중인 미인. 사랑꾼이었던 연하의 연인이 기억을 잃고 자신을 밀어내서 마음이 아프다. 붙잡고 싶지만 보내준다는 선택지가 자꾸 자신을 괴롭힌다. *미계약작입니다. *E-mail: aroilsnob@gmail.com *표지: 캔바로 제작했습니다.

59

클러치 히터 버프

김크새
·

BL

·

55화

9.1천

·

657

·

122

[야구선수공X야빠수] #스포츠물 #야구물 #일상물 #장수커플 #연하공 #까칠공 #초딩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순애공 #연상수 #야구에미친수 #어른수 #미인수#헌신수 -태성 돌핀즈팬인 강여준이 우연히 맞닥뜨린 고교야구 선수 권도해와 지지고 볶으며 야구도 하고 응원도 하다가 장기 연애까지 하는 이야기 “그럼 형은 뭐에 설레는데요.” “권도해 완봉승. 권도해 노히트노런. 그리고 태성 돌핀즈 가을야구 진출과 한국 시리즈 우승.” 야빠 애인이 뭐에 설레겠냐고. 당연히 애인 성적이지. -권도해(공) - 27세. 195cm. 태성 돌핀즈 1선발. 156km에 육박하는 페스트볼을 뿌리는 좌완 투수. 신인왕 타이틀을 달고 마운드를 씹어먹던 때도 있었지만 장렬히 무너진 경험 또한 있다. 다시 마운드를 씹어먹기 시작한 현재, 채찍과 당근을 골고루 주는 애인과 지랄스럽게 연애 중 -강여준(수)- 31세. 178cm. 순혈 태성 돌핀즈 팬. 우연히 마주친 권도해의 고교리그 경기를 보러 갔다가 150km에 육박하는 공을 던지는 걸 보고 기필코 태성 선수로 만들겠다 다짐한다. 그런데 그 다짐이 권도해와의 장기 연애로 이어질 줄은 몰랐다. 진짜로. 현재 고등학교 교사 겸 권도해 동거인. 빚쟁이처럼 태성 가을야구 진출, 코시 우승을 외치며 권도해와 연애중. *클러치 히터(Clutch Hitter) : 중요한 순간에 해결해 주는 타자 *본 작품에 나오는 구단명과 지역명은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트위터 @kimcreamsaewoo *메일 zmflatodn888@naver.com *표지 - 언스플래쉬 무료이미지 편집 *개약작입니다

60

귀왕의 신부

강우림
·

BL

·

109화

2.3만

·

2.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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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오메가버스 #동양풍 #정략결혼 #미인공 #미남수 #헌신직진공 #초반병약공 #무심다정수 #능력수 어느 날 '귀왕'이라 불리는 북위국의 장수 단목영에게 황제의 명이 내려왔다. '남위국의 황자와 혼인을 하라.' 남위국의 황자님은 흉흉한 소문을 단 사람이었다. 오늘내일 한다더라, 내일 죽어도 이상할 게 없다더라, 곰보에 절름발이라더라. 모두가 마다하는 불구덩이에 단목영이 들어가게 생겼다. 충심 넘치는 단목영은 한마디의 거부도 하지 않았고, 결국 그날이 왔다. 그런데 황자님이 당도한 날 모두는 압도되었다. 천신이 빚어 놓은 듯 몹시도 아름답고 기개가 남다른 자였기 때문이었다. 다만, 신부를 맞이할 당사자인 단목영만 몰랐다. *** “남위에서 오셨소?” “어찌 알았소? 내 얼굴에 그리 써 있기라도 하오?” “써 있기는……. 얼굴을 그리 다 가리고 다니는데 볼 수나 있나.” “아. 그럼, 이리 보여 주면 되오?” 해강이 선뜻 손을 들어 모자의 가림천을 들더니 아예 넓은 챙 위에 올라가 얹히도록 만들어 버렸다. 얼굴의 중앙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던 천의 한 쪽을 그렇게 걷어 올리고서 나머지 다른 한 쪽도 곧 똑같이 걷어 낸 뒤에 말간 얼굴을 온전히 드러내며 목영을 빤히 바라보았다. 방금 전보다 조금 더 선명하게 호선을 그리며 싱긋이 웃고 있는 얼굴이 무언가 즐거워하는 사람처럼 보였고, 목영은 뒤늦게 해강을 바라보았다가 멈칫하였다. ‘사내새끼가 뭐 이리 예쁘게 생겼담.’ 사흘 전, 전정 위에 모여 있던 사람들이 했던 생각을 목영도 이제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눈앞에 있는 이 ‘아름다운 사내’가 자신의 배팔이 될 자라는 거에 대해선 깜깜하였다. “응? 보이시오, 장군?” 목영이 말없이 빤히 쳐다보기만 하자 해강이 스윽 얼굴을 더 가까이로 들이밀며 재차 물었다. 웃음기는 그새 사라졌지만 아무 표정 없이 말갛기만 한 얼굴은 오히려 더 본연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 주는 듯했고, 목영은 자기도 모르게 슬쩍 상체를 뒤로 기울이며 고개를 물리려 했다. 이리도 아름다운 사내를 보는 건 또 처음이었다. *** - 주인공 : 고해강. 극양인. 192cm. 27세. '아름답다'라고 할 수밖에 없는 미인이자 미남. 남위국의 5황자로 원래 극양인으로 태어났으나 13살에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한 해 한 해 시한부의 삶을 살고 있다.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주양신법'이라는 무공을 연마해 왔으며 완성하기 직전의 단계에 이르러 있다.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이웃나라로 '보내지다시피' 하여 국혼을 치르게 되었지만, 죽을 줄 알았던 병약한 황자님이... 점점 강해진다? #극양인공 #미인공 #연하공 #초반병약공 #헌신공 #직진공 #세상에재미있는게수밖에없공 #신부라불리지만신랑이공 #동정공 - 주인수 : 단목영. 음인. 187cm. 31세. 북위의 자랑인 장군님으로 기개가 넘치고 듬직한 미남자. 전공을 많이 세웠고 '현음신법'이라는 절세의 무공을 완성한 유일한 자이기에 '귀왕'이라 불리며 두려움과 존경을 한몸에 사고 있다. 황제와는 막역한 사이로 충성심이 강하다. 그래서 모욕적일 수 있는 혼인까지 받아들이는데, 곧 죽을 거라는 '신부'를 보고 있자니 연민인지 끌림인지 모를 감정이 스멀스멀 피어오른다. #음인수 #양인이었수 #미남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듬직하수 #초반무심수->다정수 #세상에자기를당황시키는건공밖에없수 #공에게만마음약하수 - 오메가버스와 관련한 설정에는 상당한 주관이 작용하였습니다. - 자유연재 - craving_u@naver.com

61

이 정략결혼은 실패!

탄재
·

BL

·

64화

2.1만

·

1.6천

·

350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나 차수연은, 백이경을 반려로 맞아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존중하고 아끼며 살 것을 맹세합니다.” “나 백이경은, 차수연을 반려로 맞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치 않는 신뢰로 함께할 것을 약속합니다.” 대한민국 유통과 서비스 산업의 정점, 태영과 KS의 결합은 정략결혼 형태로 이루어졌다. 각자의, 그리고 집안의 이익을 위한 결혼. 100% 정략에 의한, 100% 비즈니스적인 관계. 베타의 몸으로 알파인, 그것도 어린 시절 자신에게 상처를 줬던 차수연(공)과 결혼하게 된 사실이 백이경(수)은 못내 불편하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비즈니스와 다름없는 결혼, “난 베타야. 네가 필요로 하는 걸 줄 수도 없고, 줄 생각도 없는. 생리적인 문제는 비즈니스 밖의 일이니까 알아서 해결하라는 뜻이야. 그 과정에서 오메가가 필요할 테니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용납하겠다는 뜻이고.” 선만 잘 그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기로 하는데……. “미안한데, 난 단란한 결혼생활에 상당히 꿈이 있어서.” “…….” “불륜은 나한테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이경아.”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생각했던 남자가 조금씩 선을 넘기 시작한다. 백이경(수): 31세. 베타. 태영백화점 본부장. 알파가 득실거리는 집안에서 베타로서 인정받기 위해 애써 왔다. 수연과의 정략결혼도, 차수연이라는 인물 자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미인수 #까칠수 #능력수 #재벌수 차수연(공): 31세. 우성 알파. KS 호텔 전무. 살면서 한 번도 약자의 입장에 놓여 본 적이 없는 인물. 매사에 여유로운 태도로 능청스럽게 굴어대서 이경의 신경을 긁는다.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재벌공 * 표지: 캔바로 제작 * 계약작

#짝사랑공 #자낮수 #쌍방구원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어여쁜 외모의 오메가 소년 가브리엘. 그는 몰락한 가문을 부흥시킬 도구로써 귀족 가에 입양된다. “널 가장 비싸게 사줄 수 있는 건, 저기 검은 가면을 쓴 남자다.” 아버지, 백작의 강요에 못 이긴 가브리엘은 검은 가면을 쓴 남자의 앞에 꿇어 앉아 구둣발에 입을 맞추었지만 남자는 더럽다는 듯 불쾌함을 드러냈다. “3억 데르크. 그 이상 안 계십니까?” 그런데 왜일까. 남자는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가브리엘을 사버렸다. *미계약작 *표지 무료 이미지 활용 직접 제작 * X(구 트위터) @Leedsb0i 공 : 마체티 카딘 델라데움 (알파/흑발/아이스블루/196cm/델라드 제국의 ???) 수: 가브리엘 헤리지 (오메가/베이지금발/제이드(비취색)/171cm/이스턴 왕국 몰락 귀족 가의 입양아)

63

새벽의 서

베베
·

BL

·

79화

16.2만

·

1.1만

·

2.1천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64

사천사백일

여너
·

BL

·

42화

15.7만

·

9천

·

2.4천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65

새신랑

백나라
·

BL

·

146화

111.7만

·

5만

·

6.3천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66

바카라 -the 0-

굴마
·

BL

·

25화

1.1천

·

163

·

50

[짝사랑미남가난공X복흑싸패미인공같은또라이수] 불법도박장에서 일하는 견준오(공)는 최근 들어 신경 쓰이는 손님이 생겼다. 아무래도 수상해서 몰래 뒤를 밟다 생각지도 못한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공시점(리버스는 없습니다) ㅍ_ㅍ공 x ^_^수 성실,착실공/미남공/무심,덤덤공/가난공/짝사랑공/사랑꾼공/헌신공/다정공/순정공/상처공/집착공/절륜공 공이었수/능글수/미남수/문란수/군림수/우월수/명랑수/냉혈수/다정수/음기쾌남수/속을모르겠수/범죄이력있음/(후반부)순애수 #현대물 #조직/암흑가 #시리어스물 #사건물 #성장물 #구원 #역클리셰 *공: 견준오 미대생이었으나 자퇴 후 어머니의 치료비와 동생의 학비를 벌기 위해 가리지 않고 일을 하는 중. 최근 도박장에 드나드는 손님 중 하나가 몹시 거슬린다. *수: 서규헌 나이, 출신, 직업 불명의 남자. 서늘한 인상과 달리 상냥한 말투를 쓴다. 준오와 마주칠 때마다 도움을 주곤 한다. 하지만 대가 없는 호의가 정말 존재할까? 제법 긴 호흡의 장편입니다. 자연재해, 재난 같은 수에게 휘말린 불쌍한 공이 보고 싶어서 쓴 글이에요..(해피엔딩 지향) *폭력성, 선정성이 높으니 19세 이상만 감상해주세요*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미계약작 문의: oneoftree@naver.com

67

표류와 잔류

요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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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4화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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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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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아무래도 난 너 용서 못 하겠다.” “하….” “근데 씨팔….” “…….” “뭘 어떡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말을 마친 재현은 감정을 들키기 싫다는 듯 눈을 꾹 눌러 감았다. 바람 한 점 없는데 그의 기다란 속눈썹은 하염없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래…. 계속 그래 봐.” “…….” “같이 뒤져보자, 그냥.”

68

깨져버린 사탕

리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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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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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화

8.8만

·

5.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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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제 아이라는 건가요?” 강지혁의 건조한 음성이 허공에 흩어졌다. 이희찬을 내려다보는 그의 눈동자는 차갑기 그지없었다. “제가 낙태 비용을 제일 많이 줄 것 같은가요?” 담배 연기와 함께 뱉어낸 강지혁의 음성에는 옅은 조소가 담겨 있었다. 이런 뻔한 그림을 그려 놓고 그렇게 저를 애태웠나 싶었다. 제 아버지의 첩과 하는 짓이 똑같았다. “그게 아니라, 담배 좀 꺼주시면 안 될까요? 입덧 중이어서요.” 이희찬은 담담히 말하곤 냉정하게 뒤돌아섰다. 침착하게 걷던 이희찬의 눈에서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강지혁과의 하룻밤을 동화 같은 꿈이라 치부하고 외면했던 비참함이 이제야 현실로 와 닿았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후회 #착각/오해 이희찬 (20세 173cm) #임신수 #도망수 #가난수 #미인수 #혈혈단신수 #외유내강수 청문대 만화과 1학년이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한다. 깔끔한 성격에 조용하고 내향적이어서 인간관계가 좁다. 순해 보이지만 어머니의 영향으로 의외로 결단력이 있다. 강지혁 (28세 188cm) #후회공 #사업가공 #강공 #집착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존대말공 승승장구하는 사업가로 예의 바른 언행과 다르게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이다. 선하고 느긋해 보이는 외양과 달리 급한 성격에 악한 일도 스스럼없이 한다. -일공일수 입니다. 비정기 연재입니다. 계약작 메일 : reclickbl@gmail.com 표지이미지: 스톡이미지

69

내돈내산

뉴쿄
·

BL

·

46화

1.5만

·

1.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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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혐관 #배틀호모 #관계역전 #입덕부정공 #후회공 #집착공 #강수 #또라이수 “최기오, 나 너 좋아해. 사귀자는 건 아니야. 그건 좀 피곤할 것 같고. 그냥 너랑 딱 한 번만 자보고 싶어.” 뼛속까지 헤테로인 최기오에게 난 데 없는 선은수의 고백은 재난과 같았다. 기오의 눈에 비친 선은수는 이제 동기가 아니라 생전 처음 마주하는 기괴한 생물처럼 느껴졌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그 말이 딱 선은수를 두고 하는 말이었다. 같은 것 달린 남자들끼리 배를 맞대고 뒹군다니.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뒷목이 빳빳해질 만큼 역겨웠다. 무엇보다 기오를 참을 수 없게 만드는 건 은수의 눈빛이었다. 시장 바닥에 걸린 고기 등급을 매기듯, 제 육체를 탐욕스럽게 훑어 내리는 저 불순한 시선. “게이 새끼가 어떻게 우리 대학에 기어 들어왔냐? 너 혹시 기부 입학이라도 한 거 아냐?” “우리 대학 입학 규정 어디에도 이성애자만이 고등 교육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조항은 없어. 학문의 전당에서 사상 검증이라도 해야 한다는 거야? 그건 교육권 침해를 넘어선 시대착오적인 발상이지.” “이, 씹…!” “흥분하지 마. 논리 딸릴 때 목소리부터 커지는 것 만큼 추잡한 게 없거든. 네 그 훌륭한 껍데기에 어울리는 지적 수준 좀 보여줄 수는 없어?” 그러던 어느 날, 은수의 눈앞에 기오가 제 발로 경매 물품이 되어 나타난다. 졸업 전 마지막 기회, 은수는 500만 원이라는 거금을 던져 기오를 낙찰받기에 이르는데. 최기오 : 188cm, Y대 경영학과 4학년 / 국회의원 최만섭의 차남 보수의 수호자이자 상꼰대로 불리는 부친의 밑에서 오냐오냐 자란 망나니 도련님. 뼛속까지 헤테로. 머리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단순하고 직선적인 성격. 본인이 잘난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의외로 자신보다 약한 존재에게 한없이 약해지는 면모를 가지고 있다. 선은수 : 177cm, Y대 경영학과 4학년 / 국회의원 선우인의 외아들 진보 진영의 기수이자 인권 변호사 출신인 국회의원을 부친으로 둔 모범생 도련님.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고개가 숙여지게 만드는 우아한 아우라를 풍긴다. 겉으로는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예의 바른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뒤틀린 욕망을 숨기고 있는 맑눈광 캐릭터.

[조폭공X또라이수] #현대물 #코미디 #제비수 #조폭공 #미인수 #엉뚱수 #또라이수 #나이차이 “아랫도리도 존나 콩알만 해가지고 그걸 어디에 쓰냐고!" “…….” “나야말로 허위매물에 당한 사람이라고요! 미더덕보다 못하다고!” 지갑을 털었다. 그것도 조폭, 현이강과 하룻밤을 보낸 다음 날에. 설상가상 지갑 때문에 납치까지 당한 정원은 빠져나오기 위해 미친 짓을 벌이고... "네 주둥아리 덕분에 영감이 내 아랫도리 검사하겠다고 사람까지 보냈어." 현이강에게 냅다 끌려 온 정원은 소문을 잠재우려 3개월 시한부 계약연애를 시작한다. 문제는 차정원이 애인 역할을 너무 잘한다. * “사장님!” 문이 닫힐까 정원이 얼른 제 몸을 끼워넣었다. 환멸섞인 시선이 제게로 향하자, 그제야 정원이 용건을 내뱉었다. “저, 보여드리려고 푸쉬업 열심히 했는데요!” “…….” “데드리프트도 하고, 광배도 오늘 좋아요.” “…….” “안 만져보실래요? 자다가 생각나실 텐데…….” 티셔츠를 벗고 있던 이유를 알아챈 현이강이 신음을 내뱉었다. “너 진짜 또라이냐?” * “좆 달린 새끼 먹은 건 너 하나야.” * 현이강 (35세) 190cm. 날카로운 눈매와 서늘한 분위기를 가진 미남. 호연파의 후계자로 무심하며 효율을 중시한다. 피를 보면 성적으로 고양되는 특이체질 탓에 늘 예민하다. 하필 ‘아랫도리가 미더덕’이라는 소문에 휘말려 후계자 자리를 위협받는다. 평생 가족의 온기를 느껴본 적 없어 정원이 주는 엉뚱한 정성에 넘어간다. “저, 그거잖아요.” “…….” “사장님의 전용 그거.” * 차정원 (25세) 178cm. 생계형 또라이. 사모님의 제비로 사는 것이 인생목표다. 어쩌다 현이강과 엮인 이후로, 3개월 이후 안전이별하는 것이 새로운 목표가 되었다. 그동안 잘 빠진 현이강과 다시 자면 더 좋고. 적당히 천박하고 적당히 비굴하다. 어렸을 때부터 혼자 자란 탓에 생존력이 강하다. [조폭공X또라이수] 대환장 미더덕 퍼포먼스★ EMAIL - samoblack106@naver.com

#가이드버스 #계약 관계 #쌍방삽질 #재회물 #동급생 #S급 에스퍼 #E급 가이드 #가난수 #도망수 #얼빠수 #재벌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최악이야! 이따위 저급한 가이딩을 받느니 차라리 폭주하고 말지!” E급 가이드 판정을 받은 날, 짝사랑하던 S급 에스퍼 한이정에게 들은 말이었다. 그래서 나도 말했다. “네 가이드만은 하지 않을 생각이야. 절대로.” 6년 후. 매칭되는 가이드가 없어 폭주 직전에 몰린 한이정이 찾아와 가이딩 계약을 요구했다. 정식 가이드가 아닌 가이딩만 하는 계약 관계. 이딴 계약 따위 무시하려 했지만, “10억.” “하자, 계약.” 거절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S급 에스퍼의 곁에 서기엔 모자란 E급 가이드. 서류상에 기록조차 남지 않을 사이. 돈을 받고 계약만 마무리하면 끝이라 생각했는데, 한이정이 자꾸 여지를 줬다. 그래서 혹시, 어쩌면… 이라 생각했지만, “나한테 가이드가 어딨어? 김성운? 걘 그냥 급해서 쓰는 보조 배터리고. 가이드 아냐. 김성운 걔도 제 주제를 알걸.” …라고 하고 있네? 아, 그래. 계약이 끝나면 떠나야겠다. 아니, 그냥 계약을 당장 끝내고 떠나야겠다. 그러니까 나는 딱 계약대로만 할게. 김성운(수) : #E급 가이드 #가난수 #얼빠수 #생활력 강한 수 #후천적 사회성 좋은 수 #나름 능력수 #도망수 한이정(공) : #S급 에스퍼 #미남공 #재벌공 #입덕부정공 #세상 어려울 게 없었공 #싸가지 없공 #후회공

72

강상

이븨이
·

BL

·

169화

22.1만

·

1.5만

·

1.6천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뱀상.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 ‘…뭐라고요?’ 죽어서 영문 모를 곳에 빙의한 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기본적인 언어 패치도 안 되어있다. 운명 개객기. 그래도 굶어 죽을 순 없어서, 불법 암시장의 운반책으로 취직했다. 걔네들은 내가 말을 못 하는 줄 알던데…. 못 알아듣는 거다. 자식들아. ‘내가 언젠가 한탕 챙겨서 이 바닥 뜬다!!’ 그렇게 마음먹고, 쫌쫌따리로 돈을 모은 지 어언 한 달. 목표했던 3천만 원을 다 모았다. 내일이면 이 불법적인 일도 끝! 새 인생 시작! ……이었어야 했는데. “한 놈도 빼먹지 말고 싹 다 잡아넣도록.” 갑자기 들이닥친 관리국 사람들에게 잡혀 목이 날아가게 생겼다. 그런데…. “……도하, 도하야?” 갑자기 무리 중 가장 쎈 놈으로 보이는 사람이 날 와락 끌어안는다. 뭐야, 너 누군데. *** 아버지(라 주장하는 자)가 말하길, 내가 국내 유일 S급 가이드라는 것 같다. N년 전, 어떤 게이트에서 납치를 당했고 그 과정에서 기억상실이 난 것 같다고. 그 이후, 영문 모를 놈들이 우리 집에 드나들기 시작했다. “도하야, 오늘은 기분이 어때?” 날 구해줬다는 소꿉친구, 백재현. “진짜, 귀찮아. 내가 왜 얘네 집까지 가야 해?” 싸가지 밥말아먹은 애새끼, 홍예원. “……잘 지냈어?" 불법 운반책 시절 동료, 차유범까지. ‘……우리나라 가이드가 나밖에 없냐?’ S급 가이드 그런 거 모르겠고. 난 그냥 조용히 살고 싶다니까!

마수가 들끓는 산 아래 외딴 마을에서 홀로 살아가던 지산은 어느 날 다친 개 한 마리를 줍는다.

식욕과 욕망, 본능과 통제가 아슬아슬하게 뒤엉킨 퇴폐적 파트너물. 집착공미식가공 X 냉혈헌터수 #현대판타지, #헌터물, #계약동거, #혐오관계, #세계관물, #집착공, #능글공, #강공, #단정수, #미남수, #능력수, #냉미남수. #액션, #첩보, #전투, #카니발리즘, #미식. “나는 내 식재료를 썩은 것과 같이 둘 생각 없어.” 모든 인간의 감정·기억·재능이 ‘플레이버(Flavor)’로 존재하는 세계. 이터는 그 플레이버를 흡수해 사슬을 만들고, 사슬의 한계를 넘어선 자는 결국 모든 것을 먹이로 보는 폭식자가 된다. S급 지휘관 헌터 정이안(코드네임: 하운드)은 다중 플레이버라는 전례 없는 능력을 가진 최정점의 완벽주의자다. 그는 폭식자를 통제하고, 통제 불가능하면 제거해야 하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국가 극비 작전에서 만난 도현은 달랐다. 태중부터 이터였던 특수 폭식자. 사슬을 초월한 심연 등급의 괴물. 그는 이안을 처음 보는 순간부터, 단순한 식욕을 넘어선 집착을 품기 시작한다. “자기야.” *[공] 도현 : 190cm, 88kg / 27살 태중에서부터 이터였던 특수 폭식자이자, 사슬 한계를 초월한 존재. 누구보다 예민하고 정확한 감각을 가졌으며, 원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끝까지 기다릴 만큼 집요하다. 미식가를 자처하며 입에 맞는 것만 취해왔지만, 정이안의 플레이버만은 그 어떤 것과도 다르다고 느낀다. 그래서 난생처음, 단순한 식욕 이상의 집착을 품기 시작한다. *[수] 정이안 (코드네임: 하운드) : 182cm, 78kg / 24살 다중 플레이버 사용이라는 전례 없는 능력을 가진 S급 지휘관 헌터. 냉철한 판단력과 원칙으로 팀을 이끄는 완벽주의자지만, 도현 앞에서는 모든 매뉴얼이 무너진다. 폭식자를 통제해야 할 헌터가 오히려 폭식자에게 먹히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으면서도, 어느새 그 위험한 관계에 익숙해져 간다. * 계약작. * 매일 오후 6시 업로드. * 표지 - eldy 일러스트 작가님. * 트위터 - @Rice_cake_m_BL

오랜만에 게임에 복귀한 희수는 당황을 금치 못했다. 필드 PK가 당연했던 게임이 왜 이렇게 평화로워졌을까. 정파와 사파가 왜 사이가 좋아? 이러다 연애라도 하겠어. 그냥 싸우라고. 훈훈하게 서로 돕지 말고 피 튀기며 부딪치란 말이야. [파티] 하치즈 : 마주치는 사파 놈들 다 패고 다니는 게 강호의 도리임 그러다 우연히 만난 고인물이 멀쩡한 소리를 하는 걸 보면, 생각이 통하는 놈인 게 분명했다. 희수도 제 본캐가 사파 소속만 아니었다면 좀 더 응원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왕 생성한 부캐, 적대 진영의 고인물이 모는 버스를 타는 것도 효율적이지 않을까? 그렇게 희수는 그와 조금씩 친밀해지고……. 소위 '없뎃' 시기에도 NPC처럼 늘 접속해 있는 그가 궁금해진다. [파티] 백수가체질 : 이미 고일대로 고이셨는데 늘 계셔서 신기하단 얘기였어요 너희 길드가 우리 길드 제치고 1위도 먹었다며. [파티] 하치즈 : 꼭 죽이고 싶은 사파 유저가 있음 이게 무협 소설이었다면 주인공의 귀감 같은 대사라며 박수를 쳤겠지. 하지만 그 유저가 희수 자신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자신이 게임을 접은 기간 동안 하치즈는 오매불망 희수의 본캐만을 기다리며 칼을 갈아온 모양인데……. 도대체 내가 무슨 원한을 샀길래? 너 누구냐? #게임물 #현대물 #짝사랑공 #연하공 #집착공 #미남공 #미인수 #능력수 @allpowerpuppy

77

인간 사육 일기

운해123
·

BL

·

42화

1.7천

·

219

·

43

#납치물 #감금물 #피폐물 #착각물 #구원물 #공시점 #인외공 #미인공 #집착공 #강공 #까칠수 #츤데레수 #병약수 #상처수 작고 멍청한데다 연약한 인간, 얼마나 매력적인 존재인가! 요즘 유행이라는 ‘지구인 키우기‘ 에 나만 빠질 수 없는 일이지. 그냥 심심풀이로 납치한 지구인이였건만, 마음이 계속 쓰이는 건 어째서일까? * 공:라비안 - 아직 인간에 대해 잘 모르는 미숙한 세라핀이다. 인간에 비해 고지능적이고 거대한 종족으로, 여러 행성의 지배자로 대표적인 종족이다. * 수:이서우 - 평범한 성인 남성이나, 어느날 갑자기 외계인에게 납치당하게 된다. 거대하고도 속내를 알 수 없는 라비안에게 공포를 느끼게 된다. 미계약작

78

나엘의 자만

이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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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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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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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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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문란후회공X짝사랑도망수] 천사의 현신. 하늘이 내린 얼굴. 지상 최상의 피조물. ”규칙은 간단해.“ 나엘 로페즈의 인생은 그야말로 탄탄대로인 삶이었다. 전대 왕비의 에스코트였던 부친을 닮아 수려한 미색과 재치 있는 언변, 뛰어난 사업 감각. 나엘은 제게 주어진 것들을 영리하게 쓸 줄 알았다. 단언컨대, 남 부러울 것 없는 삶이었다. “계절이 바뀌기 전에 저것의 처음을 가져.“ “…….” “그럼 네가 이기는 거야, 나엘.” 조금은 따분할 정도로. “다시는 만나는 일이 없었으면 해요.“ 그러니까 처음엔 분명 심심풀이였다. #서양풍 #회빙환X #판타지요소X 공: 나엘 로페즈 철강 사업으로 성공한 부르주아. 루이즈를 두고 소남작 앙투안과 내기를 한다. 못생긴 걸 보면 토하는데 루이즈는 괜찮아서 이상하다고 느끼는 중이다. #미인공 #예민공 #나르시스트공 #집착공 #무자각짝사랑공 수: 루이즈 블랑재 오페라 하우스에서 일하는 그림쟁이. 솔리스트 발레리노인 노아를 좋아한다. 때문에 노아의 후원자이자 연인인 나엘을 연적으로 보는 중이다. #단정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후천적병약수 #딴사람짝사랑하고있수 ※ 호불호 강한 소재입니다. ※ 작중 인물들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 서브수, 서브공, 이물질처럼 보이는 인물들이 있으나 공과 수 모두 별다른 감정을 느끼지 않습니다. - 표지 @qozze_design - 출간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화, 목, 토 오후 10시 연재

#양기쾌남얼빠공 #음기미인유혹수 #오컬트 #로코 #현대물 #구원 #공시점 실연 직후 시골 파출소로 발령 난 경찰 강재하. 산속 신고 현장에서 그는 죽을 뻔한 자신을 구해 준 퇴마사 백무성을 만났다. 귀신을 믿지 않는 강재하에게 백무성은 말했다. “이건 비밀인데, 이 근처에는 헛것이 많이 살아요.” “예?” “헛것이요. 귀신……. 죽은 사람.” 이건 또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야? 그런데 마냥 무시하기엔 얼굴이 너무 예쁜데? ……귀신은 안 믿어도 미인은 믿을 수 있지 않을까? - 공 - 강재하 (33) 양죽파출소로 발령된 경사. 미신을 안 믿고 무속적인 것과는 관계없는 삶을 살아온 얼빠. 좋아하는 대상에게 늘 최선을 다하지만, 그게 상대를 부담스럽게 하는 나머지 번번이 차인다. 신고받아 출동한 곳에서 상상 초월의 미인 백무성을 만나고, 그의 수상함까지 통째로 신경 쓰기 시작한다. #미남공 #연상공 #얼빠공 #다정공 #순정공 #능글공 #헌신공 #수한정키작공 #경찰공 #수상한데예뻐서봐주공 수 - 백무성 (27) 여곡산에서 생활하는 퇴마사. 퇴마랍시고 하는 게 귀신을 부리고 귀신과 어울리는 것이라 의심스럽지만, 실력만은 확실하다. 자신과 정반대의 체질을 가진 강재하를 흥미롭게 여기고, 위험을 경고하면서도 그를 제 곁에서 완전히 밀어내지 않는다. 오히려 호감을 표시하니 그 뜻을 알 수 없다. #미인수 #연하수 #강수 #능력수 #상처수 #적극수 #유혹수 #계략수 #퇴마사수 #퇴마인지유혹인지모르겠수 - 본작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단체는 모두 허구입니다. 오컬트 고증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미계약작 apeklthkskn@naver.com

80

핑크하트 순결사수!

더미핀꼬
·

BL

·

57화

4.3천

·

201

·

71

「나순결과 함께 지내기 위해 서강혁이 지켜야 할 것들!」 1.내 뒤에서 음침하게 서 있지 말기 (소름 끼쳐.) 2.집에서는 헐벗고 있지 말기 (너 근육 징그러워.) 3.퇴근하고 나서 거실에 오래 있지 말기 (안방에 티비 있잖아!) 4.날 보면서 씨익 웃지 말기 (기분 나쁘거든?) 5.말도 없이 스킨십 금지! (여기 미국 아님.) 6.변태짓하지 말기 (넌 진짜 변태 같아.) 7.ㅈㅈ라는 단어 아무렇지 않게 쓰지 말기 (한국에선 그런 단어 안 써. 잘못하면 너 감옥 가.) 8.힘으로 밀어붙이지 말기 (문고리 너 때문에 고장 난 거야.) 9.놀리지 말기 (안 놀렸다고 하지 마. 그냥 내가 느끼기에 그래!) 10.위에서 하나라도 어기면 군말 없이 내가 시키는 대로 하기★(토 달지 마. 진짜다.) 호시탐탐 순결의 엉덩이만 노리던 강혁이 극우성이 되어 나타났다. 자꾸만 규칙을 어기는 강혁 때문에 순결은 오늘도 미칠 것 같다. 베타인 척하는 수 vs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공 두 사람의 끈적하고 야릇한 첫사랑 사수기. 오메가버스#현대물#첫사랑#재회물#짝사랑#일상물#코믹/개그물#달달물 서강혁(24세/극우성알파) 키 190cm 몸무게 92Kg 동정공#계락공#짝사랑공#다정공#순정공#떡대공#미남공#대물공#직진공#능글공#변태공 나순결(24세/열성오메가) 키 172cm 66kg 동정수#예민수#잔망수#귀염수#미인수#까칠수#소심수#자낮수#철벽수#한품수 -화.수.목 연재 -계약작입니다. 표지는 애정하는 정모양 작가님이 선물로 그려주셨습니다 ♥ (타이틀 커미션 @82loversclub 작가님) 키워드, 내용 및 작품 소개는 전개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헤테로였공/얼빠수] 옆집에서 버린 존잘 헤테로남을 주웠다. “저도 커요, 형.” 그는 잘생기고 귀엽기만 한 게 아니었다. “저도 크다고요, 좆.” 크고, 굵고, 절륜한……. “확인해보실래요?” 그런 완벽한 알파메일이었다. #스토리뽕빨 #연하공 #댕댕공 #절륜공 #직진공 #뽕빨단권

[인외아기공x애착인형수] #서양판타지 #공포게임빙의 #인외존재 #역키잡물 #삽질 #쌍방구원 #미세한고어 #약간의피폐 쯔꾸르 공포 게임 속 곰 인형에 빙의했다. 정확히는, 빙의당했다. 추후 이 게임의 최종 보스로 군림하는 악마 백작, 리오 바벤부르크에 의해서. ‘과로사한 회사원의 영혼 따위를 소환해서 어쩌잔 거야.’ 곰 인형 신세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리오가 홀로 방치당하다가 죽지 않도록 보살펴야 한다. 겸사겸사 의식주도 책임져 주고 말이지. 허나 시시때때로 이상 현상이 발생하고, 괴이한 사념체가 출몰하는 저택에서 하인이며 요리사를 고용할 수 있을 리 없다. ‘그럼, 사람이 아닌 것들을 부려야겠지.’ 베어는 저택의 잠긴 문을 해금하고 숨겨진 아이템을 찾으면서 섬뜩한 크리처를 붙잡아 차례차례 리오의 종자로 삼는다. 그러다보니 아이가 제게 너무 집착하는 것 같긴 하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 것뿐이겠지. 조금 더 자라면 저 같은 괴물 따위, 꼴도 보기 싫어질 것이다. 그때까지만 곁에 있으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며, 이리도 작고 가엾은 리오를, 내키는 만큼만 살뜰히 챙겼다. 단지 그뿐이었는데……. "너를 만지는 꿈을 꿨어." “…….” "그래서 발기한 거야."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 -리오 바벤부르크(공) : 별채에 격리된 채 지내는 외톨이 소백작. 갇혀 산 탓에 세상사에 어둡고, 사회화가 덜 되어 있다. 희노애락의 표현이 약하고 무슨 일에든 덤덤하다. 베어 이외의 존재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다. #인외아기공 #집착공 #계략공 #귀염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공 -베어/?(수) : 과로사 후 공포 게임에 빙의한 불쌍한 직장인. 곰 인형이라 겉으로 티가 나지 않을 뿐, 바람만 세게 불어도 흠칫 놀라 곰 털을 푸르르 떠는 겁쟁이 쉼터의 불법체류자다. 제발 지옥 같은 여기서 날 꺼내줘 속으로 울면서도 몸으론 착실히 할 일을 하고 있다. #애착인형수 #겁많수 #능력수 #다정수 #헌신수 #허당수 #미인수(예정) *문의 : biyab@naver.com (계약작입니다.)

83

혐오와 발정의 상관관계

담요원
·

BL

·

82화

12.4만

·

6.9천

·

1.2천

우성 알파로 살아온 지 26년. 언제부터인가 히트가 터지기 시작했다. 내성 때문에 억제제는 듣지도 않고 발정 빈도는 잦아지는데, 발정난 알파 새끼들은 눈 뒤집고 달려들고….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이 미친 페로몬 발작이 딱 한 사람 앞에서만 멎는다는 거다. 이 수치스러운 비밀을 절대 알아선 안 될 그 새끼와 함께 있을 때만. #오메가버스 #배틀 #혐관 #재회 #임신튀 #재벌4세 #라이벌 #쌍방구원 “잘됐네. 이번 기회에 나랑 자주 부딪쳐 봐.” “우리 여태껏 질리도록 부딪쳐왔지 않냐?” “그때랑은 다르지. 지금 넌 도망갈 구석이 없는데.” 국지오(27) 185, 72 #우성알파수→#우성오메가수 #미남수 #재벌수 #까칠수 #철벽수 #임신수 #도망수 신화그룹 회장의 외동아들.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았으나, 전조도 없이 수시로 터지는 히트에 인생 하드모드 경험 중. 특이 사항 : 차재하가 개같이 싫음 차재하(27) 194, 89 #우성알파공 #미남공 #재벌공 #무심공 #집착공 #능글공 아일그룹 회장의 외동아들. 국지오 여자친구만 골라서 빼앗은 경력 10년차. 남녀노+형질 안 가리는 박애주의자 특이 사항 : 의외로 순정남 1부(1~67화)는 리디북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X : https://x.com/damyowon 포스타입 : https://postype.com/@damyowon 표지 : OYQ님(@OYQ_OYQ) 선물 감사합니다♡

집착밀당공 x 짝사랑자낮수 #배우물 #연예계 #오해/착각 #팬반응 대극장 뮤지컬 <피터 팬>에 웬디로 출연하게 된 ‘남자’ 배우 문상현. 회식 후 눈을 떠보니, 피터와 자버렸다. "하성 씨, 저희 어젯밤에⋯ 했어요?" "아뇨. 아무 일도 없었어요." 상황만으로 머리가 아픈데, 눈 앞의 절세미남은 거짓말을 한다⋯? 안 했다고요? 그럴 리가 없는 정황에 상현은 혼란스러워진다. 이게 말로만 듣던 먹버인가? 그랬으면 응당 도망가야 할 미남이 자꾸 웃으며 살랑살랑 아양을 떨어오기 시작하는데. “제가 상현 선배님 팬이잖아요.” “그럼 선배님께서 좀 도와주시면 안 돼요?” “이제 저 안 피하시네요?” 아무 일도 없었다던 그 남자 때문에 무슨 일이 생길 것만 같다…! 공 윤하성(26) 밖에 나가면 광고며 화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신인 배우. 원래부터 문상현의 팬으로 유명하다. 남들에겐 선을 잘 긋는 사회생활의 귀재지만, 존경하는 선배님 문상현에게는 자꾸 선 넘는 관심과 친절, 배려와 애정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덕질인지 연애질인지 구분이 안 가는. #유명배우공 #집착공 #계략공 #성덕공 #다정공 #미남공 #연하공 #존댓말공 #여우공 수 문상현(27) 초등학생 때부터 연극을 하고 대학생 때 뮤지컬을 전공한 골수무대파 미인 배우. 차기작이 끊기지 않는 배우인생에 감사하며 살고있다. 어여쁜 외모에도 불구하고 모태솔로로 살아온 숫기없고 눈치없는 덜렁이 문상현의 인생에 갑자기 윤하성이라는 슈퍼스타가 들이닥쳐 속절없이 휘말리는 중. #뮤지컬배우수 #자낮수 #짝사랑수 #미인수 #연상수 #얼빠수 #허당수 #능력수 표지 : 자체제작 미계약작 Contact tisolka0317@gmail.com

85

메리지 원스 모어

오구리
·

BL

·

42화

1.3만

·

1.2천

·

244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도망수 #임신수 세 번째 유산이었다. 임지유는 저를 사랑한다고 굳게 믿었던 정현민의 집안에 의해 더 이상 쓸모가 없다고 판단되어 살해 당하고 만다. 다시 눈을 떴을 땐, 정현민과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어차피 누군가와 결혼해야만 하는 운명이라면, 다른 알파를 골라 자유를 찾겠어. 그리하여 지유는 회귀 전 다른 오메가와 눈이 맞아 제 배우자를 차버린 한태강을 꼬셔 그와 이혼하기로 하는데... 한태강이, 이렇게 집착이 심한 남자였던가? 임지유 (수): 우성 오메가, 애매한 중견 기업을 운영하는 아버지 때문에 결혼 시장에 나가 짝을 찾아야 하는 운명에 처한다. 회귀한 후에는 한태강과 결혼하여 살다가 이혼으로 위자료를 받고 헤어지는 것이 목표다. 한태강 (공): 우성 알파, 세령그룹의 둘째 아들로 회사 경영을 물려 받지 않아도 되어 상대적으로 방탕하게 산다. 후계의 의무도 없으나 겉치레 상 우성 오메가를 들여 배우자로 맞이하려 한다. 정현민 (??): 우성 알파, 제논모터스그룹의 장남으로 우성 인자를 지닌 후계를 낳아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다.

86

문 너머의 오메가

박기복
·

BL

·

95화

7.3만

·

5.2천

·

680

현대물, 오메가버스, 할리킹, 나이차이, 구원물 재벌공, 존댓말공, 사랑공, 다정공, 상처공, 어른공 자낮수, 소심수, 상처수, 임신수, 단정수, 순진수, 먹보수 정하의 삶은 평범했다. 부모 복이 없다는 것을 빼곤. 빚만 남기고 죽어버린 아비.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위해 정하는 알파를 낳아주길 원하는 일가에 자신을 팔기로 했다. "앞으로 이 집에서 지낼 동안 제가 말한 규칙은 꼭 지키셔야 합니다." "......." "첫째, 정해진 일정대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 "둘째, 가급적 가족이나 친지들과의 연락은 삼가길 바랍니다." "......." "셋째, 그 누구라도, 어디에서도 이번 일을 발설하시면 안 됩니다." "......." "마지막으로." "......." "대표님 눈에 절대로 띄셔서 안 됩니다." 몸을 팔기로 한 이상 정하는 그들이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 할 생각이었다. 그게 비록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유령이 된다 하더라도. ** 기태현(공 35세) : 명실공히 창진 그룹의 후계자. 그 흔한 추문 하나 없는 기태현은 모두가 탐내는 결혼 상태였지만 그는 결혼도, 아이도 낳지 않겠다 선언한다. 동생을 잃은 끔찍한 기억으로 오메가를 거부하게 된 기태현의 집으로 어느 날 어린 오메가가 들어오면서 그들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서정하(수 23세) :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서 정하는 빈곤한 이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팔기로 한다. 마음이 여린 서정하는 낯선 서울 생활에 무척 힘들어하지만 할머니를 생각하면 그 정도의 일쯤은 거뜬히 이겨낼 수 있었다. ** X : @park_gibok Mail : park_gibok@naver.com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 됨을 알려드립니다 :)

87

트리톤(TRITON)

알루미늄
·

BL

·

87화

4.1천

·

486

·

56

#재회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애증 #흑화공 #외강내유수 매주 화,목,토 10시 (10월30~11월30일 비정기연재) 트리톤(Triton): 완벽한 원형으로 해왕성의 주변을 도는 위성으로 조금씩 모천체와 가까워지고 있다. 36억년 후, 중력을 견딜 수 없는 거리까지 다가가면 산산조각나면서 해왕성의 아름다운 고리가 될 예정이다. - 나는 형의 위성이야. 산산조각나도 상관 없어. 어릴 적부터 파란 눈동자를 감추기 위해 학대 받으며 자라 온 주연. 사생아라는 낙인 때문에 가족에게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 우연히 같은 학교 후배 제하에게 눈 색을 들키고 만다. 으스스할 정도로 아름답고, 불우함 속에서도 찬란한 이제하. 비밀을 숨기기 위해 시작된 주연의 호의는 차츰 애정과 연민으로 변하며 고아로 자라 온 제하 역시 주연을 형처럼 의지하다가 집착으로 이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주연이 전원 알파인 집안에서 오메가로 판정 받으며 가족에게 버림 받을 위기에 처한다. 제하에게 비밀을 고백하려던 주연은 “오메가는 무조건 싫다”라는 그의 말에 크게 상처 받고, 아무것도 털어 놓지 못한 채 잠적하면서 7년이 흐르는데… - 공) 이제하(17): 우성 알파. 걸레 혹은 장난감이라고 불리는 열일곱 남자애. 누구나 홀릴 만한 얼굴과 성격이지만, 속을 전혀 알 수 없다. #미인공 #연하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흑화공 수) 송주연(18): 비정형성 오메가. 학생회장이자 ‘도련님’으로 불릴 만큼 완벽한 모범생. 평생 치부로 여기도록 세뇌 받은 비밀이 있다. #미인수 #병약수 #연상수 #상처수 #외강내유수 - al660366036603@gmail.com

88

스트로베리 키스

이청람
·

BL

·

13화

571

·

87

·

52

#짝사랑 #소꿉친구 #친구>연인 #청춘물 #덤덤수 #집착공 #미남수 #미인공 “너는 누구 안 사겨?” 느닷없는 질문에 나는 머리를 긁적였다. “내가 너랑 같아? 나는 고백 받아본 적도 없고.” “고백받으면?” “…어?” 윤서휘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더니 두 눈을 맞췄다. “고백받으면 사귈 거야?” 이게 대체 무슨 질문이지? 애초에 살면서 고백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고백받으면 다 사겨 줘, 넌?” 훅, 딸기 맛 비누향이 코끝을 스쳤다. 귓가를 울리는 심장 소리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무슨 소릴 하는지도 모른 채 아무 말이나 뱉었다. “조, 좋으면 사귀고.” “좋으면?” 그러자 윤서휘가 되물었다. “넌 누가 좋은데?” 이상형 같은 걸 묻는 건가? 대답을 기다리는 듯 빤히 파고드는 눈길이 어쩐지 낯설었다. 나는 윤서휘를 흘끗 쳐다보았다. “작고.” 너랑 다르고. “못생긴 애.” 너랑 다른 애. 그냥 너랑 다른 애. 나는 너랑 다른 애를 좋아해야 해. 그런 속마음을 숨기고 에둘러 표현하려니 어쩐지 말이 좀 이상해졌다. 윤서휘가 눈썹을 찌푸리며 되물었다. “작고, 못생긴 애?” 무를 수도 없어서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윤서휘가 입을 벌린 채 한참 쳐다보더니 한마디 했다. “너도 참 취향 독특하다.” 그런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었다. 이미 내 세상은 항상 널 중심으로 돌고 있는걸. 네가 아닌 다른 것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들여다본 적도 없으니 알 길이 없었다. * * * 얼마 전 내 세상이 무너졌다. “작고, 못생긴 애.” 그 대답은 심히 곤란했다. “작고, 못생긴 애?” 문제는, 정도빈이 말한 두 조건 모두 나에게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첫째, 얼마 전에 마지막으로 쟀던 키가 187이었다. 눈으로 대충 가늠했을 때 182 즈음인 정도빈보다 무려 5센티나 더 컸다. 둘째, 나는 여전히 예뻤다. 어릴 적, 작고 예쁜 나비가 좋다는 말 한마디에 늘 미모를 갈고 닦아온 만큼 얼굴은 날이 갈수록 빛을 발했다. 그런데 이제 와 갑자기 못생긴 애가 좋다고? 뭐야, 이 정도면 대놓고 나는 아니라고 말하는 꼴 아냐? “너도 참 취향 독특하다.” 괜히 아무렇지 않은 척 하하, 웃으며 쓰잘 데기 없는 대화로 화제를 넘겼다. 여기서 더 얘기했다간 가슴이 너무 후벼 파여서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89

하우에버(HOWEVER)

윤아련
·

BL

·

30화

1.3만

·

1.3천

·

375

[오메가버스,재회물,우성알파공,배우공,불면증있공,미남공,예민공,열성오메가수,미남수,다정수,상처수,씩씩수,애있수]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심재경.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그의 실체는 지독한 불면증과 ‘오메가 기피증’에 찌든 환자일 뿐이다. 5년 전, 러트의 열기 속에서 끊겨버린 기억의 공백. 강간이었을까, 혹은 화간이었을까.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날의 오메가가 자신의 모든 것을 무너뜨릴 거라는 공포가 그를 잠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심재경은 영화 촬영을 위해 남해의 작은 바닷가 마을 춘봉으로 향한다. 거기서 자신과 꼭 닮은 꼬마와 마주하게 되는데. 메일: momo30mo@naver.com 미계약작

90

조금 무서운 연애

달래
·

BL

·

28화

5.3만

·

4.2천

·

1.2천

너 나 따먹고 싶지? 이안은 모든 것이 얼떨떨했다. 무서워서 받아들인 고백이 진짜 연애로 이어지고, 어쩌다가 딱 한 번 잤는데 애가 생기고, 이제 두 사람은 결혼까지 해야 한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미친 짓이다. 턱시도를 입은 주호 앞에서 이안은 생각했다. 서주호(공) 22세 행동거지는 변두리 동네 깡패 같지만 마음은 지고지순한 대학생. 괴팍한 행동과 말로 이안을 무섭게 만들지만 제 아다와 마지막을 이안에게 바치기로 결심한 순정 알파. 윤이안(수) 20세 한 번 뿐인 인생 야무지게 살아 보고 싶었던 대학생. 신입생 때 만난 서주호에게 완전히 코를 꿴 비운의 쫄보 오메가.

91

#캠퍼스물 #대타소개팅 #직진공 #미남공 #단순까칠공 #까칠한데나한테만들이대공 #단정수 #착함이죄인수 #당황수 “그럼 오늘 네가 나랑 밥 먹으면 되겠네. 다음은 없으니까.” 갑작스레 펑크 난 소개팅. 착해 빠진 안시윤은 친구 대신 ‘사과만’ 전하러 나간 자리에서 음대 존잘 차우진을 마주한다. 까칠하기 짝이 없던 남자는, 시윤이 대타라는 걸 안 순간 환하게 웃기 시작하는데... “말랐는데 잘 먹네. 사진 한 장 찍어도 돼?” “...제 사진이요?” “응. 전화 오면 사진 떠야 넌 줄 알지.” 사과만 하고 깔끔하게 빠지려던 계획은 산산조각. 번호 교환에 집 앞 배웅까지, 물 흐르듯 밀려드는 직진에 시윤은 황당하기만 하다. “그건 그쪽 사정이고. 난 오늘 예정대로 소개팅.” #캠퍼스물 #대타소개팅 #직진공 #능글까칠공 #까칠한데나한테만들이대공 #단정수 #착함이죄인수 #당황수 표지 자체 제작 mallang.writer@gmail.com

92

튀어봤자 옆집

솔토
·

BL

·

33화

1.2만

·

1.3천

·

640

[로코물, 일상물, 현대물, 납치·감금물, 아무튼 (일방적)로맨틱코미디] [정병공, 음침공, 미인공, 연하공, 스토커공X조폭수, 미남수, 지랄수, 헤테로수, 연상수] 옆집에 천사님이 살고 계신다. <천사 특징 : 웃어줌. 인사 받아줌. 엘리베이터 잡아줌. 담뱃불 빌려줌. 아무튼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음.> 천사님을 위해 큰마음을 먹고 고백했는데 돌아오는 답은 비웃음이었다. 그러나 이것 또한 신이 주신 시련이라고 믿고 극복하기로 했다. 어떻게? 사랑의 힘으로. “너 미쳤어?” “미치면 안 되죠. 정신병력도 이혼 사유인걸요. 흠 있는 배우자는 싫으시죠?” · · · <공> 연수화 : 27세. 대학 졸업 후 하릴없이 방에 처박혀 지내는 히키코모리. 집에서도 내놓다시피 했다. 명문대 출신에 한때 영재 소리 들었지만 현재 좋은 머리로 하는 거라곤 일주를 스토킹 하는 일 뿐이다. 문득 고백을 결심한 탓에 어쩌다 청혼을 했고, 우연히 이일주를 납치해 감금한다. “저한테 웃어주셨잖아요.” <수> 이일주 : 31세. 대화는 주먹으로 해결하는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조폭. 최근 자신의 이웃집에 사는 미친놈이 어디까지 할 지 궁금해서 지켜보다 사단이 나고 말았다. 조폭에게 양심과 도덕성 의심을 사는 문제적 일반인 연수화를 어떻게 조질까 고민 중. “내가 너 꼬셨어?” 기타 문의 : 0505solto@gmail.com 표지 : @파닥님 개인작업물

93

디스터번스

사막구름
·

BL

·

42화

1.4만

·

1.6천

·

313

수: 권이혁 인간 말종, 갱생 불가, 쓰레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 온 조직 보스, 어느 날 경쟁 조직의 기습으로 양쪽 눈 시력을 잃게 된다, 원래도 날카롭고 신경질적이던 성격이 시궁창에 처박혔다, 쉬지 않고 패악질을 부려대는 통에 부하들도 두손 두발을 다 든 상태, 입이 거침. #강수 #미남수 #조폭수 #집착광수 #직진수 #후회수 공: 서윤석 가난한 요양보호사, 부모 빚을 대신 갚기 위해 노인 요양원에서 성실하게 일하던 청년, 어느 날 사채업자들에게 납치당한다, 시력을 잃은 형님을 잘 돌봐주면 빚을 없애준다는 말에 권이혁의 집으로 들어간다. #미인공 #구원공 #요양보호사공 #다정공 #가난공 #도망공 성실하게 부모의 빚을 갚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요양보호사 서윤석. 어느 날, 사채업자들에게 강제로 끌려간 그는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자신들의 ‘형님’을 돌봐주면 남은 빚을 전부 탕감해주겠다는 것. 울며 겨자 먹기로 일을 맡게 된 윤석은 곧바로 후회에 휩싸인다. 혼자선 밥도 못 먹고, 씻지도 못 하며, 잠도 못 자고, 심지어 화장실도 갈 줄 모르는 믿기 어려울 만큼 잘생겼지만, 제정신은 아닌 남자. 그 ‘형님’을 만난 순간, 서윤석의 인생은 완벽히 꼬이기 시작했다. * “그냥 평소처럼 ‘일’한다고 생각해. 그냥 ‘일’.” 어깨를 두드리는 묵직한 손길에 서윤석의 얼굴이 굳어졌다. 아무리 자신이 요양보호사라지만 그동안 돌봐온 건 늘 노인분들이었지 조폭은 한 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었다. ‘아니야. 어차피 다 같은 사람이니까…….’ 서윤석은 애써 마음을 다 잡았다. 게다가 상대는 앞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물론 그런 사람을 돌보는 건 처음이었지만 결국 다 똑같은 사람이었다. 크게 긴장할 것 없이 그냥 입주 요양보호사로 고용됐다고 생각한다면……. — 와장창! 요란하게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겨우 진정시켰던 마음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서윤석의 얼굴은 다시 긴장으로 굳어갔다. “씨발…….” 처벅처벅. 유리창을 부순 남자가 손에서 피를 뚝뚝 흘리며 이쪽을 향해 천천히 걸어왔다. 맨발로 유리 파편을 밟을 때마다 잘그락, 시린 소리가 들렸다. 아픈 기색 하나 없이 유리를 밟고 다가온 그 남자는 마침내 서윤석 앞에 멈춰 섰다. “너 누구야?” 권이혁. 그를 처음 마주한 순간, 서윤석의 머릿속을 스친 생각은 단 하나였다. 지금 당장 여기서 도망가고 싶다. 작가 메일: qkek1793@daum.net

94

가이드버스, 헌터물, 할리킹, 계약(연애)물, 쌍방구원 권자현(23) : 먼치킨수, 미남수, 에스퍼수, 짭사랑수 - 국제 공식 최고 등급인 S+ 근접 물리 전투 계열 이능력자, 가이딩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지만 그 사실을 숨기고 활동하고 있다. 비교 불가능한 1위이자 간판 스타. 권경우(32) : 재벌공, 계략공, 가이드공, 미남공 - 이능력 관련 의료/제약/무기를 취급하는 다국적 기업의 총수. A급 가이드이지만 자신이 가이드라는 흔적을 지우고 모습을 숨기며 접촉 기피 결벽증으로 위장하고 있다. 국가 간판이자 최고 등급인 S+급 근접 물리 전투 계열 이능력자인 권자현. 자현은 그가 가진 ‘경외’의 특성 때문에 남들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없었다. 또한 적합도가 높은 사람도 없어 제대로 가이딩을 받지도 못하는 상황. 그러던 와중 이능력자를 혐오하고 가이딩을 싫어해 스스로 가이드임을 숨기고 살던 A급 가이드이자 DH의 오너인 권경우와 3개월짜리 계약을 맺게 된다. 권경우는 자신의 계획에 권자현을 이용하려다 차츰 자현이 처한 상황을 깨닫게 되는데.... 파렴치한 가스라이팅 다정공 X 말랑이 먼치킨 연하 미남수 원작이 따로 있는 가이드버스AU 작품이지만 AU라서 원작을 몰라도 읽으시는데 문제 없습니다. 표지:픽사베이 저작권프리 이미지

95

비빈열락전

에쁠
·

BL

·

162화

3.6만

·

1.9천

·

403

[빙쌍후궁공×단정황후수] 첫사랑이 남편의 첩이 되었다. 그리고 그가 정실인 내 몸을 탐하고 싶다며 협박했다. 후궁들 사이에서 암투가 하루걸러 벌어지는 험난한 궁궐이지만, 이런 일은 또 처음이다. #후궁공 #황후수 #궁중암투물 #동정공수 #동양풍 #오메가버스 공) 차유조(車柳條) : 20세. 머리가 비상하고, 외양이 심히 수려한 빙그레 쌍놈. 상대의 뒤통수도 아닌 이마에 칼 꽂는 취미가 있으며, 웃으며 맞는 말만 해 화를 돋우는 재주가 있다. 언쟁의 재인. 위해우의 동생이자 자신의 친우인 위이정의 비리를 약점 삼아 함께 사통하자 협박했다. “사통이요. 마마와 사통하고 싶습니다. 제 청을 이해하지 못하셨다면 다시 말씀드릴까요? 일개 후궁에 불과한 제가 감히 황후마마의 옥체를 탐하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빙쌍공 #경국지색공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천재공 #울보공 수) 위해우(魏該優) : 23세. 집안과 본인의 능력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그 자부심을 뒷받침하는 건 부모님께 물려받은 강박에 가까운 성실함과 벼려진 이성이다. 황제에게 핍박받는 와중에도 황후로서 백성들을 끔찍이 여기는 다정함까지 갖췄으니, 이상적인 성군의 상이다. 극음인. “지금 나를 능멸하는 것인가?” #미남수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우월수 #연상수 #순정수 #상처수 #굴림수 #능력수 ---- “일이 잘못되면 목숨을 부지하기 힘들걸세.” “각오한 일입니다.” 단호하다. 포식자를 맞닥트린 피식자의 감정이 충분히 이해됐다. 무력감이 한바탕 전신을 휩쓸었고, 불안하여 얼굴을 들거나 허리를 뻣뻣하게 펴고 앉아있을 수가 없었다. 오른 손바닥에 얼굴을 폭 묻은 위해우가 들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손바닥에 닿은 입술에서 뜨거운 숨이 터졌다. ‘여기서 거부할 수 있을까? 아니, 설득할 수 있을까?’ 황제는 자비롭지 않다. 그의 증오를 받는 자신에게는 더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어리석은 아우의 죄 때문에 위씨가문을 무너뜨릴 수는 없었다. 이내 어쩔 수 없이 차유조의 요구에 응해야겠다는 체념만이 머릿속을 지배했다. “결정했네. 결정하였으니, 내가 어찌하면 되는지 말하게.” 차유조가 활짝 웃었다. 이렇게 순진무구하게 웃을 줄 아는 아이가 왜 자신에게 이런 간사한 거래를 제안했는지. “마마께서는 천박한 일을 하실 필요 없습니다.” 조금 조급한 걸음으로 가까이 온 차유조는 정확한 발음으로 천박한 일을 할 필요가 없다며 다시 한번 강조했다. “짓은 전부 제가 하겠습니다.” 말을 잘못 주워들은 것처럼 괜히 귀가 화끈거렸다. 차유조는 어느 때보다 하얗게 질린 손을 슬며시 잡아 왔다. 차유조는 본인 손과 엮은 손가락에 여러 번 입술을 가져대 댔다. 따뜻한 숨결이 흐르는 말캉한 살덩이가 손가락 위를 기는 느낌은 등골을 오싹하게 했다. 부덕이었다. 황제를 기만하고 내명부의 법도를 뿌리부터 흔드는 일이었다. 불안으로 흐르는 신음을 꾹 참았다. 달음박질한 것처럼 숨이 가쁘고 심장이 벅차게 쿵쿵댔다. “읏. 간지럽네.” “어떻게 손마디까지도 고우세요. 물어뜯고 싶게.” “뭐, 뭐라?” “잠시 입을 여세요.” 순순히 입술을 벌렸다. 줄곧 여유롭던 차유조의 이성이 얇아졌다. 먹잇감을 발견한 짐승처럼 동공이 확장되었고 그의 입에서는 타액이 적잖이 분비됐다. 그 사실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울대로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차유조가 벌어진 위해우의 입술을 빠르게 훔치듯 삼켜냈다. ※ 공과 수 모두 동정입니다. ※ 토요일, 일요일 / 주 2회 연재 ※ 천천히 완결까지 달리겠습니다. ※ 표지 : 제작 mail : mokga1103@naver.com 계약작입니다.

96

판결의 이유

마용삼
·

BL

·

96화

66.6만

·

3.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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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천

공 │ 정현욱 (20세->34세, 변호사, 187cm) "나는 지는 법은 몰라." 서초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절대 지면 안 되는 재판은 정현욱을 찾아 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승률 100% 변호사. 대한민국 사법을 좌지우지 하는 최대 로펌 송림 법률 사무소 정경환 대표의 하나 뿐인 후계자다. 못 이룰 게 없는, 대한민국 사법 로열패밀리의 구성원이지만, 정현욱에게도 딱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수 │ 모효경 (20세->34세, 판사, 181cm) "나는 정년까지 법원에 뼈를 묻을 거야." 서울중앙지방법원 7년 차 판사. 한 사건에 수억씩 버는 변호사도, 피의자들 앞에서 큰소리치는 검사도 부럽지 않다. 조용한 판사실에서 캐비닛 가득 쌓인 사건 기록을 읽을 때가 가장 평화롭다. 누군가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는 것이 못내 부담스럽지만, 사건 기록을 단순히 활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단면의 결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적어도 억울한 판결은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옷 벗는 일 따위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정년 퇴임까지 법원에 뼈를 묻고 싶어 하는 천생 판사. - 서울대 법대 졸업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까지. 탄탄대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도, 지방 소도시 법원만 전전하던 효경은 7년 만에 덜컥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무사태평 무사안일 정년까지 한적한 소도시에서 머무를 줄만 알았는데, 대한민국 가장 요란한 사건들이 모인다는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나면서 모든 것이 변화를 맞이한다. 설상가상 대학 시절 시작도 못 하고 끝나버린 관계. 정현욱과 법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이 작품에 등장한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묘사된 장소, 지명, 기업, 단체 등 모든 고유명사 역시 실제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실제 법률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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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불륜 상대로 낙점한 제비 남창 오메가에게 호로록 감긴 재벌 알파 도련님의 본격 후회물 #오메가버스 #알오물 #로코한스푼 #서브공있음 * “유부남 하나 작업 쳐. 착수금 3억.” 태성그룹 차남 김무영. 돈 많고 싸가지 없고 제정신 아닌 재벌 새끼. 박진언은 처음부터 김무영이 정상은 아니리라 확신했다. 정신이 똑바로 박힌 새끼라면 친형의 불륜 상대가 되라는 개소리를 의뢰랍시고 던질 리가 없다. “이혼 성사시 2배. 애 가지면 4배. 어때.” 돈 많은 알파 꼬시는 게 주특기인 화류계 선수 출신, 프리랜서 좆뱀 박진언은 김무영이 고용한 남창 오메가였다. “아. 애새끼 배거든 적당한 시기에 알아서 지우고.” 인간이 맞나 싶은 살벌한 워딩.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올 냉혈한의 면모. 망할놈의 돈만 아니었다면 절대로 엮이고 싶지 않은 인간상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더 좆같은 사달이 터질 줄이야. “박진언.” 계약 내용은 단 하나. 태성그룹 장남 김이안을 유혹하는 거였는데. “너 그냥 형 말고 나랑 붙어먹을래?” 이 미친 재벌가 도련님이, 밑바닥 출신 남창 오메가에게 속수무책으로 감겨 온다는 거다. * 공: 김무영(31) 극우성알파 / 미남공 / 후회공 / 무자각집착공 / 개아가(인척하는 순애)공 / 구찐사공 / 애정결핍공 수: 박진언(27) 열성오메가 / 미인수 / 좆뱀수 / 지랄수 / 상처수 / 무자각햇살수 / 츤데레수 / 외강내유수 서브공: 김이안(33) 극우성알파 / 미남공 / 존댓말공 / 젠틀공 / 어른공 / 다정공 / 짝사랑공 * 표지: 미리캔버스

괴물이라 불리던 어린 공자님을 잠시 돌봐줬을 뿐인데, 12년 뒤 훌쩍 자란 그 아이가 결국 자신을 찾아왔다. #서양판타지 #역키잡 #재회 #구원 #집착공 #연상수 마탑의 천재 마법사 루카스는 황제의 부탁으로 방문한 로트와일 성에서 얼굴 반쪽이 일그러지고 다리까지 망가진 한 소년을 만난다. 사람들은 모두 그 아이를 ‘저주받은 괴물’이라 부르며 두려워했지만 루카스는 처음으로 아이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이름을 불러주고, 차가운 손끝을 작은 마법 나비로 데워준다. 그저 안쓰러웠을 뿐이었다. 그 다정함 때문에 아이의 인생이 완전히 뒤바뀔 거라고 상상도 못하고. 12년 뒤, 다시 만난 엘리온은 더 이상 루카스가 기억하던 어린아이가 아니었다. “찾았다.” “…엘리온?” “보고 싶었어요, 루크.” 괴물이라 불리던 아이는, 자신을 구해준 단 한 명을 놓아줄 생각이 없었다. --- *공 - 엘리온 로트와일 로트와일 백작가의 둘째 아들. 일그러진 얼굴과 망가진 다리 때문에 ‘저주받은 괴물’이라 불린다. 그럼에도 성화 속 아기 천사를 닮았을 만큼 뛰어난 미모를 지녔다. 예민하고 경계심이 많으며, 마음에 들지 않는 일에는 날을 세우는 성격. 하지만 제 사람이라고 여긴 상대에게는 지나칠 만큼 집요하고 헌신적이다. #연하공 #미인공 #고양인줄알았는데여우공 #집착공 #헌신공 #순정공 *수 - 루카스 마탑의 미래라 불리는 천재 마법사. 화려한 외모와 달리 연구 외의 일에는 무심한 편이다. 호기심이 많고 제 관심사에는 지나치게 몰두하지만, 다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고, 무심한 듯 보이면서도 제 품에 들인 사람은 끝까지 챙긴다. #연상수 #미남수 #마법연구에미쳐있수 #천재수 #다정수 #헌신수 --- “이게 무슨….” 섬세하게 조형된 눈매와 높은 콧대, 그 아래 자리한 선분홍빛을 띤 입술까지. 루카스는 급작스럽게 눈에 들어온, 폭력적이기까지 한 아름다움에 입만 뻐끔거렸다. “찾았다.” 기사라곤 믿기 어려울 정도로 하얗고 곧게 뻗은 목덜미에 작은 반점이 도드라져 져 보였다. 루카스는 기억을 더듬어 떠오른 이름을 간신히 내뱉었다. “설마…엘리온?” 더듬거리며 뱉은 말에 남자의 얼굴이 마치 만개한 꽃처럼 환하게 피어났다. “보고 싶었어요, 루크.” 더이상 소년일 수 없는, 완연한 남자의 목소리에 루카스는 머릿속이 하얗게 날아가버렸다. 표지 :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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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백스테이지

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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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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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화

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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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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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순진공 #연하공 #능력공 #아방공 #대형견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미인공 #다정공 #미인수 #단정수 #다정수 #능력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연상수 #연예계물 #약피폐물 #다공일수 7년차 연습생 윤시우는 일련의 사건으로 엎어진 데뷔조의 아픔을 뒤로하고,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아이돌 3> 에 출연한다. 데뷔 준비를 함께 했던 동료 연습생 두 명과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캐스팅된 7개월차 연습생 강찬, 총 네 명의 인원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했지만 회사와 방송은 티 나게 강찬만을 밀어주고자 한다. 그럼에도 별다른 반발심이 들지 않았던 이유는···.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강찬이란 존재가 눈부신 아이돌의 정석 같았으니까. 7년간 꿈꿨던 아이돌이란 불확실한 꿈이, 강찬이라는 존재로 확실히 존재한다 안심을 받는 느낌이라 윤시우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와 함께하고자 한다. 그러나 방송은 마음 먹은 대로 흘러가지 않는 법이고, 그 안에서 보고 싶지 않았던 옛 인연과 새롭게 맺힐 것 같은 인연까지 연달아 마주하게 되는데···. 강찬 (20, 공) -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아이돌 연습생이 되고, 짧은 연습 후에 바로 서바이벌에 투입되는 바람에 모르는 게 많은 햇병아리 연습생. 타고난 끼와 빠른 습득력으로 순식간에 화제몰이에 성공한다. 프로그램 내에서 여러 사람에게 많은 걸 배워가는 와중 가장 고마운 존재는 단연코 늘 다정한 시우 형이라고 말할 소년.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며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 윤시우 (24, 수) - 7년간의 연습이 헛된 게 아니라는 걸 실력으로 증명할 정도의 보컬 실력을 가진 연습생. 왜 아직까지 데뷔를 못 했냐는 소리를 들을 만큼의 눈에띄는 미인이기도 하다. 다정하고 차분한 성격에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인간. 상냥한 현실주의자 타입이다. 박도준 (22, 공) - 아역배우 출신의 대형 소속사 연습생. 남에게 큰 관심이 없고 스스로가 가장 중요한 성격이다. 눈치가 빠르고 말을 아껴서 하는 편. 연예계 생활을 해봤어서 그런지 감정적일 때가 드물고 상당히 프로다운 면이 있다. 한 사람의 일만을 제외하고. 화, 목 오후 7시 업로드 트위터(X) @4oukourei 메일 4oukourei@gmail.com

100

손만 대면 난리 나

김잇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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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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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2.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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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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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17년 간 모신 철부지 도련님이 각인되었다. 그것도 '베타'인 자신과 사고 친 날에... #오메가버스, #비서물, #오해/착각물, #츤데레공, #개초딩공, #후회공, #삽질공, #대형견공, #무심수, #비서수, #능력수, #연상수, #베타>오메가, #개그조금, #서브공있어요 (본문 중) "접니다." 하진은 짧게 결론부터 말했다. "오메가가 아니라, 제가 대표님의 이번 러트 파트너였습니다. 죄송……." "그게 무슨 개소리야, 선생님. 당신 베타잖아." "예. 베타인데, 대표님께서……." "베타가 어떻게 알파랑 각인을 해?" ……각인? "이거 봐. 하진 쌤. 보여?" 만대가 그의 코앞에 제 얼굴을 대고 검지로 제 눈 아래를 가리켰다. 손 회장을 닮은 짙은 갈색 홍채 주위로 금색의 고리가 빛나고 있었다. 눈을 비비고 다시 보아도 손 만대의 눈동자 속에 24k 절대 반지가 영롱했다. 평생 지워지지 않는 맹약, 반려의 각인이. "……." 하진은 눈앞이 캄캄해졌다. 자동차 할부금과 동생의 아파트 잔금 따위는 이제 문제도 아니었다. 퇴사? 퇴직금? 이직? 그게 되겠어? 이 사태가 손 회장과 미하일의 귀에 들어가면, 자신은 죽을 목숨인데 말이다. 만대는 하진의 어깨를 쥐고 흔들었다. "야! 모하진, 너라도 정신 차려야지! 너 이럴 시간 없어. 미하엘이랑 손 회장이 알아차리기 전에 빨리 그 오메가부터 찾아내!" 하진은 마른침을 삼켰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쿵쾅거렸다. "그분을…, 어떻게 하실 겁니까?" 보호를 빙자한 감금? 아니면 일단 결혼부터? 그것도 아니면……. 예상되는 모든 선택지가 죄다 폭력적이었고, 하나같이 하진의 멘탈을 바스러뜨렸다. "어떻게 하긴. 당연히 죽여야지.” “…….” “내 애를 뱄을 수도 있잖아?"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모 하진은 온몸에서 식은땀이 났다. 각인은커녕 임신 따위 불가능한 평범한 베타 남성이지만, 손만 대면 황금으로 만드는 인간 재해 손만대라면……. 능히 가능할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