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9일 06:00 기준

팔자에도 없는 호화스러운 생활을 7년 이어왔다. 아무 조건 없이 나를 거둬들인 권재하가 이제 곧 결혼을 한단다. 권재하의 결혼 소식에 이마저도 관둬야 하는 처지가 된 거다. “기꺼이 좋아하기나 해, 너한테 뭘 바라지도 않잖아." 가지고 놀기 좋은 인형일 뿐이었다. 나는. 권재하 #재벌공 #후회공 #능글공 윤 #상처수 #미인수 #가난수

#로코, #기억상실, #후회공, #연하공, #대형견공, #능글공, #연상수, #능력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애증, #질투, #공시점, #잔잔물, #일상물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눈을 뜬 한성빈, 몸은 31살이지만 5년간의 기억을 잃고 26살이 되었다. 게다가 옆에서 눈물을 흘리는 남자가 이성애자인 자신의 애인이라니. “다 필요 없고, 가달라고 했잖아요. 사람 말 무시하세요? 제가 어쩌다 그쪽 같이 나이도 많은 남자랑 사귀었는지 진짜 이해 안 되고, 이제 개과천선해서 제대로 살 거니까 다시는 오지 마세요.” 남자는 나가지도 않고 눈시울을 붉히더니 순식간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남자가 뭐 저렇게 잘 울어? “눈물로 어물쩍 넘어가려는 거면 소용없으니까 그만하세요. 여자면 몰라도 남자가 울면 짜증만 나니까.” “흡.” 남자가 입을 틀어막았다. “대체 무슨 수로 이성애자 꼬셨는지 모르겠는데, 그동안 비정상적으로 산 거 다 정리하고 제대로 살 생각이니까 이대로 인연 끊어지면 좋겠네요.” *** 퇴원 후, 나는 우는 남자에게 모진 말을 했던 걸 후회했다. *공: 한성빈 (31) #연하공, #기억상실공, #대형견공, #능글공, #후회공, #귀염공, #존댓말공, #다정공, #헤테로공, #미남공 누구나 알만한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밝고 긍정적이며 적응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어느 날 사고로 5년간의 기억을 잃고 26살로 돌아갔다. 이성애자인 자신이 31살에 남자와 사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당황하는 중이다. *수: 김연준(35) #연상수, #처연수, #미인수, #소심수, #능력수, #단정수, #상처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꽃집을 운영 중인 미인. 사랑꾼이었던 연하의 연인이 기억을 잃고 자신을 밀어내서 마음이 아프다. 붙잡고 싶지만 보내준다는 선택지가 자꾸 자신을 괴롭힌다. *미계약작입니다. *E-mail: aroilsnob@gmail.com *표지: 캔바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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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펄스 (Sugar Pulse)

말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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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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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화

23.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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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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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천

내 소꿉친구 연무결은 나만 보면 지랄했다. 날 사랑의 연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네가 누나 좋아해 봤자지. 내가 더 잘생겼는데.” 유치하게 비웃고. “누나 쳐다보지도 마.” 경계하고. “정신 나갔냐? 어디서 얼굴 믿고 개수작이야.” 성질을 부렸다. 하지만, 무결아. 내가 좋아하는 건 누나가 아니라… 넌데? *** 연무결은 정말이지 나와 다했다. “알지? 난 류이선 너밖에 없는 거.” 우정도. “네 취향이냐? 눈꼬리 올라가고 마른 타입? 진짜 뒤질래?” 질투도. “니 몸 쩔더라.” “…닥쳐, 이 변태 새끼야.” 신체적 교류도. “자기야. 스팸은 여기 서랍에 넣을까.” “…….” “참치는 여기에 정리할게?” “…….” “야. 니 여보가 말하잖아.” 심지어 염병까지. 그러니까…. 사랑 빼고는, 다. *연무결(공): 극우성알파 / 무자각집착공 / 분리불안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4

별의 몰락

몽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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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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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화

43.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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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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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5

결혼은 알리바이

사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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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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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8.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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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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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일상물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알파공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금지옥엽수 #임신수 사계절 씨의 꿈은 반드시 오메가를 포함한 사남매를 낳아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부 시커먼 알파였다. 시름시름 앓아가던 사계절 씨는 늦둥이를 갖기에 이르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메가가 태어난다. 그러나 집안의 과한 관심과 애정,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금지옥엽 오메가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며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온 가족의 반대가 극심한 가운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져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는 오메가 사해랑은 독립을 위한 연막으로 위장결혼을 계획하기에 이르는데……. 위장결혼의 상대는 누나의 베프인 열다섯 살 많은 알파 지태헌. 아무리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한들 그가 말도 안 되는 이 위장결혼에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공범이 되어 적극적으로 가족 속이기에 동참한다. 대체 왜? 과연 사해랑의 발칙한 위장결혼은 위장으로 끝날 수 있을까? 3samiil@naver.com

6

방해금지모드

김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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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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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화

10.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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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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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다. ***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카시안은 전장과 어울리지 않는 놈이었다. 예쁘고 화사한 미모에는 검보다 꽃이 더 어울렸고, 싫은 소리 하나 못하는 순하고 착한 놈이었다. "역시 이든밖에 없어요." 밤마다 안겨오며 속삭이는 순둥이가 가엾어서 잘해줬다. 제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는 것도, 지나치게 세게 끌어안는 것도 다 이 녀석이 너무나 여린 탓이려니, 하고 넘겼다. 그래, 내가 아니면 누가 챙겨주겠냐. 그렇게 곁에 두면서 돌봐준 것 뿐인데.... "에이든 때문에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요." "......." "덕분에 좆빠지게 찾아다녔잖아." 저 상스러운 말을 내뱉는게 우리 카시안이라고? 얼굴없는 또라이 황자라고? 근데 난 왜 가두는 건데...? *미계약작 ggdc1121@gmail.com

#현대물 #오메가버스 #알오물 #미남공 #무뚝뚝공 #츤데레공 #재벌공 #능력공 #미인수 #한품수 #헌신수 #말많수 #똑부러지수 #얼빠공 #얼빠수 #능력수 #로코물 #재회물 10년이 넘게 입찰 전쟁·인력 스카우트·악성루머로 피 터지게 싸웠던 대한민국 거대 경호업체 ‘강호 시큐리티’와 ‘제국 프로텍션’. 20xx년 말 ‘한-미-일 3국 정상회담 경호’라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로 다시 한번 경쟁에 불이 붙나 싶었지만, 정부가 “두 회사 공동 수주가 아니면 불가”라는 강수를 두어 두 회장은 고민하게 되고. 결국, 화합을 목적으로 손자들을 결혼시키기로 하는데·· “누구랑 결혼하라고?” 그렇게 아이스크림을 퍼먹으려다가 첫째 형의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다. 한숨을 푹 쉰 형은 다시 말하길 꺼리며 멋쩍게 웃고, 민우는 숟가락을 들이밀며 “말해!” 하고 눈을 부릅떴다. “그 강호 쪽의 둘째 손자 있잖아. 강시후라고··.” 결국, 시선을 피한 첫째 형의 대꾸에 민우가 사색이 됐다. 그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올려다봐야 하는 큰 키와 덩치, 로봇이 아닌지 의심되는 무뚝뚝하고 사무적인 말투. 무엇보다 제게 “오메가가 현장에 나와서 뭐 하냐.” 하며 대놓고 무시하던 재수 없는 알파를. 민우는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미친, 그 개알파랑 결혼을 왜 해 내가아-!!” 강시후 30살 190cm 강호 시큐리티 (KANGHO SECURITY), 둘째 손자. 강호 전략기획실 이사이자 경호 실력이 뛰어난 현장 출신. 몸으로 때우는 스타일이며 차갑고 독설적인 우성 알파로 약한 걸 죄라고 믿는다. 과거 민우와의 악연으로 그를 ‘철부지 오메가’라고 생각한다. 시작부터 성공이 보장된 아버지, 형과 달리 더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결혼하기로 한다. #미남공 #무뚝뚝공 #츤데레공 #재벌공 #능력공 #알파공 #말뽄새공 #연상공 제민우 25살 175cm 제국 프로텍션 (JEGUK PROTECTION), 다섯째 손자인 막내. 제국 프로텍션 홍보기획팀 대리로 겉으로는 서글서글한 예쁘장한 오메가 이미지. 하지만 속은 독설과 자존심으로 똘똘 뭉쳐있다. 알파인 형들과 달리 오메가인 제 형질을 싫어하며, 억제제와 향수로 평생 숨기고 살아왔다. 과거 시후와의 악연으로 그를 ‘뇌까지 근육인 알파’라고 생각한다. 끝까지 거절하려 했으나, 시후의 저를 발판 삼으라는 말에 결혼을 승낙한다. #미인수 #한품수 #헌신수 #말많수 #능력수 #오메가수 #자존심쎄수 #알파동경하수 #똑부러지수 #얼빠수 #연하수 *이럴 때 보세요 : 혐오하는 두 사람이 정략결혼으로 서로에게 감기는 게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가 틀렸습니다, 제민우 씨. 당신은 철부지가 아니었어.” *표지: 미리캔버스 편집 *계약작

알고 지낸 3년동안 헌신적이었던 부주가 연애를 시작하려는 것 같다. 얘가 연애한다고 게임 관두면, 난 누구랑 놀지? '지웅아... 리얼충 극혐이라며!!!' 한없이 이기적인 마음으로 녀석의 연애가 실패하길 내심 바랬는데... "저 형이 이상형이에요..." "방금 나보고 찐따같다며!" "네 그게 꼴려요..." 뭔가 이상한데??? #개그물#오해#내숭공#애새끼수#다정공#콩깍지+#게임물 #미인수#미남공#연하공#연상수#혐성공#랭커공#랭커수#약결벽증공 #착각계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습니다.” 2년의 계약 결혼이 끝난 날, 에반은 참지 못하고 다니엘에게 고백했다. 그리고 돌아온 건 곤란함이 가득한 대답이었다. “나는 그저, 그대를 좋은 파트너로만 생각했습니다.” 다니엘이 자신에게 아무 마음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에반은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그리고 이 지독한 짝사랑도 끝내기로 마음먹었다. 여생은 이혼하고 받은 작은 영지에서 조용히 보내리라. 그런데 예기치 못하게 영지에서 마력석을 발견하고, 에반은 또 다시 다니엘과 재회한다. 그리고 재회한 다니엘은 어쩐지 예전과 달라져 있는데……. *** “이제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고요?” 비뚜름한 미소를 지은 다니엘에게서는 왜인지 좋지 않은 기운이 풍겼다. 그가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며 말을 이었다. “어쩌죠? 나는 당신과 이대로 끝낼 생각이 없는데.” “…….” 어째선지 다니엘은 지독한 열기를 품은 눈으로 저를 응시하고 있었다. 에반은 그 시선을 이해하지 못하며 그저 눈을 깜박였다. [선이혼후연애, 서양풍, 오메가버스] [전남편공, 미인공, 후회공, 집착공,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분리사망공, 겉만다정공, 성격나쁘공] [베타수, 미남수, 짝사랑수, 담담수, 무심수, 자낮수, 헌신수, 포커페이스수] newbrand001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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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2

원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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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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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19.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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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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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천

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코믹지향 그 여름 박대웅은 오토바이를 타고 성이재 앞에 자주 나타났다. 집까지 태워주며 일부러 멀고 굽이진 길을 택했다. 낯선 곳이라 헤매거나 막다른 골목을 마주해 둘이 발로 바닥을 밀어 뒤로 빠져나가는 일도 더러 있었다. 헬멧을 벗으면 머리칼은 늘 땀에 젖어있었다. 가끔은 볼이나 목덜미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기도 했다. 다만 더위를 원망하지는 않았다. 젖은 머리를 흩뜨리며 내쉬는 숨은 후련하기만 했다. 열한 살과 같이 여름이 즐거웠다. 저물어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태인(오메가)으로 개화한 후 업인(알파)의 향을 받지 못하면 시한부로 생을 마감하게 될 병약한 종손 도련님, 구해도. 그런 도련님을 애지중지 귀하게 모시는 낙으로 살아가는 머슴, 낙영. 그리고 아픈 도련님에게 향을 주기는커녕 찬밥 취급만 해대는 도련님의 정혼자, 현차염. 그를 눈엣가시로 여기던 낙영은 어느 날 현차염이 업인이 아닌 평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것도 모자라 밤마다 현차염의 행세를 하며 그 대신 도련님에게 향을 내어주게 되는데.... 공 : 낙영 (25) 십년 가까이 도련님 하나만 보고 구씨 집안에서 머슴노릇을 하고 있다. 자신이 업인이라는 사실을 굳이 밝히지 않고 있었다는 것이 구씨 집안에 어떤 파란을 불러올 지는 전혀 모르고. #헌신짝공 #다정공 #머슴공 #짝사랑공 #분리불안공 #미인공 #존댓말공 수 : 구해도 (20) 업인의 향이 없으면 단명하게 되는 병약한 도련님. 현차염과 낙영의 사이를 오해하게 되면서 낙영을 그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데. #종손도련님수 #병약수 #애정결핍수 #얼빠수 #짝사랑수 #집착수 #한품수 #자낮수 #임신수 머슴공이 도련님을 처음부터 끝까지 어화둥둥 애지중지해요 ଘ(੭ˊᵕˋ)੭ 일공일수 / 동양풍 / 가상국가 / 오메가버스 / 신분차이 / 일방각인 / 무자각맞짝사랑 / 쌍방구원 / 쌍방삽질 *본 작품은 세계관 설정상 오메가는 ‘태인’, 알파는 ‘업인’, 형질 발현은 ‘개화’ 등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기출간작 <서문태인전>의 연작으로 등장인물의 언급, 등장이 있으나 해당 작품 읽지 않아도 내용 이해에 무리 없습니다. *계약작 *twitter @217case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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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한가온데

라임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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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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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화

5.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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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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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지하 감옥에서 한 소년을 주웠다. 씻겨놓고 보니 인형같이 예쁜 아이는 무뚝뚝한 우태범만 쫓아다니며 사랑해달라 조른다. *** “근데요, 우태범 씨. 그거 알아요?” 발칙하게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문 밖을 나서던 우태범이 힐끗 고개를 돌렸다. 머리를 잘라 더욱 작아 보이는 얼굴이 당장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처럼 발개져 있었다. 애잔한 모습에 한쪽 눈썹을 꿈틀했지만 냉랭한 표정은 그대로였다. 가온은 그런 그를 눈물 가득 차오른 눈동자로 바라보면서 앙칼지게 예언했다. “우태범 씨는 결국, 나한테 홀딱 빠지게 될 거예요! 씨이... 두고 봐요.” *** 우태범(32) : #무뚝뚝공 #츤데레공 #수한정다정공 #강공 #전직군인공 #절륜공 한가온(20) : #힘숨찐말랑수 #이능력수 #순진수 #공바라기수 #쌍방구원 #달달물 #애절물 #나이차이 *키워드와 작품 소개는 바뀔 수 있습니다.

14

치트 러브!

모스크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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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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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화

68.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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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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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천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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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의 재구성

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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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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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1.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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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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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이해정 / 김진환 열아홉, 미숙하고 위태로운 시기에 서로가 유일한 기댈 곳이던 해정과 진환. 진환은 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던 해정의 곁에 함께하겠다 약속했으나, 끝내 지키지 못했다. 그렇게 생긴 공백. 그사이 변한 건 무수히 많았다. 김진환은 걷는 게 불편해졌고, 가족을 잃었으며, 미래를 꿈꾸지 못했다.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이해정에게 반가운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재회물 #까칠공 #후회공 #병약공#상처수 #굴림수 -계약작입니다.

16

사막의 서리

만다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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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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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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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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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시대물 #서양풍 #궁정물 #배틀연애 #애증 #미남공 #강공 #황제공 #술탄공 #절륜공 #왕자수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임신수 #왕족/귀족 #성장물 #3인칭시점 북부 왕국 스카디아의 오만한 셋째 왕자, 루시안 스카디아. 세상 모든 것을 발아래 두었던 그는, 조국의 평화라는 명목 아래 하루아침에 사막 제국의 술탄에게 바쳐진다. 알카미르 제국의 절대 군주, 자히르 샤흐라만. 피로 왕좌를 거머쥔 냉혹한 지배자는, 이국에서 온 아름다운 왕자를 발밑의 소유물로만 여긴다. 첫날밤부터 시작된 정복과 굴욕. 낯선 땅, 교활한 하렘, 숨겨진 후계자를 둘러싼 음모.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던 루시안의 몸속에, 증오하는 남자의 아이가 자라기 시작한다. 아이는 무기가 될 수도, 족쇄가 될 수도 있었다. 그리고 그 아이가 태어난 뒤, 루시안을 기다리는 것은 궁정의 암투보다 더 잔혹한 시련이었다. "다음부터는 머리를 써라. 복수를 하려거든 더 교묘하고 은밀하게 움직여야 할 것이다." 무너지느냐, 이 사막에 뿌리를 내리느냐. 오만한 왕자의 처절한 궁정 생존기. *표지: @eudasmybf *계약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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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페이스(Backspace)

Sam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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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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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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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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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오메가버스#현대물#피폐#찌통#애증#애절물#오해/착각#쌍방구원#조직/암흑가#첫사랑#헤어진연인#재회#조폭공#무심공->수한정다정공#츤데레공#약후회공#순정공#연하공#외유내강수->자낮수#굴림수#상처수#덤덤수#헌신수#미인수#연상수 유이담은 강무열을 살리기 위해 그와의 이별을 택했다. 대가는 사이코패스와의 지옥같은 결혼 생활을 견디는 것. 5년 동안 이담은 태건의 끊임 없는 집착과 학대에 자신을 빼앗겼고, 일상을 통제 받았으며, 오메가로 바뀌어 페로몬 질환까지 앓게 됐다. 강무열만 무사하면 다 괜찮다고 믿었다.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은 꾹꾹 삼켰다. 그러던 어느 날, 이담의 앞에 무열이 나타났다. 제 불행을 간절히 바랐다면서. “나한테 고백하지 마.” “……” “너랑 다시 시작할 생각 없어.” 이담에게는 어쩔 수 없었던 이별이 무열에게는 배신이었다. 5년이란 시간은 조금의 틈도 없었던 두 사람 사이의 간격을 걷잡을 수 없이 벌려놓았다. 석태건과의 이혼을 돕겠다는 강무열이 유이담에게 원하는 건 오직 하나. “우리 같이 죽도록 괴로워하자. 난 그거면 돼.” 함께 무너지는 거다. 강무열의 평안을 바라며 헤어진 유이담과, 유이담의 불행을 바라며 재회한 강무열의 이야기. 그들은 오해를 풀고 다시 함께할 수 있을까? 1) 강무열 (23->28 / 극우성알파 / 화륜건설 부사장) 192cm의 다부진 체격, 까무잡잡한 피부에 날티나는 외모. 5년 전 유이담에게 파혼당한 이후 마음에 독기만 남았다. 화륜캐피털에 입사해 온갖 더러운 일을 도맡으며 악으로 버틴 결과 부사장의 위치까지 오른다.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곳에서 유이담 앞에 다시 서고 싶었다. 이담이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길 바라며. #조폭공#무심공->수한정다정공#츤데레공#약후회공#순정공#연하공 2) 유이담 (24->29 / 베타->오메가 / 강무열의 전약혼자 -> 석태건의 남편) 180cm의 슬렌더로 연갈색 머리카락과 창백한 피부를 지녔다. 쌍커풀 없는 눈 아래로 깨알 같은 점이 있는 것이 포인트다. 태어나자마자 친모에게 버려졌고, 양모는 아동학대범이었으며, 남편은 사이코패스다. 결혼 생활 중 의식주를 포함한 모든 것을 통제당한다. 석태건의 집착과 폭력에 생기를 잃고 죽어가던 중 우연히 첫사랑이자 전약혼자인 강무열과 재회하며 이혼을 결심한다. #외유내강수->자낮수#덤덤수#상처수#굴림수#헌신수#미인수#연상수 3) 석태건 (35 남 / 극우성알파 / 인권변호사->국회의원) 늘 은은한 미소를 띄우고 다녀 얼핏 다정해보이지만 천사의 탈을 쓴 악마다. 유이담에게 기이할 정도의 소유욕을 보인다. 마음에 드는 것이 있을 때, 석태건이 그것을 가지는 방법은 세 가지. 사거나, 빼앗거나, 없애는 것. 5년 전 강무열에게서 유이담을 빼앗은 후, 그의 정신과 육체를 잔혹히 짓밟지만 지금까지도 완전히 소유하지 못한 것에 분노한다. #통제공#사이코패스#집착공#강공#계략공#이물질공 *본 작품에는 폭언, 폭력, 유혈, 가스라이팅, 강압적인 관계 묘사 등이 포함되오니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수가 메인공 외 서브공과 관계하는 장면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수정 잦습니다. *히든키워드 있습니다. *계약작 / 문의 samedi119@naver.com *자유연재 (장기휴재 시 사전 공지) *표지 @mui_cover

18

꿈의 나래

천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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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1화

2

·

1

·

3

[미인공,집착공, 미남수,떡대수,무심수,친구에서연인,현대물,청게에서성인까지] 동네에서 제일가는 부잣집 아들과 동네에서 깡패자식의 아들로 제일 가난했던 아이 “도련님이래. 학교 등하교는 물론 어딜 가나 기사 아저씨가 따라다닌데”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랐던 아이와 길 한복판에 어떻게 피었을까 싶었던 잡초같은 아이 화초는 잡초를 갈구했고 잡초는 그런 화초를 무시하고 꺾지 못할 바엔 밟고 싶었다. 몸이 자란 온실 속 도련님은 혼자서도 쑥쑥 자란 그가 자신의 온실 속으로 날아들기를 바랐다. 그가 날리는 발차기가 나비의 날갯짓으로 보였다. 잡초였던 내 나비, 그가 제 온실로 사뿐사뿐 날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공: 차청혁 (10-34세) x 수: 김수혁(10-34세) *잇츠, 마이 울프 등장인물인 차청혁과 김수혁의 이야기. *청게부터 성인까지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19

불균형 애착 보고서

연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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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47화

4.9천

·

285

·

81

#현대물 #캠퍼스물 #피폐물 #개아가공 #집착공 #쓰레기공 #냉혈공 #후회공 #굴림수 #상처수 #성장수 #외유내강수 #가난수 #삼각관계 #짝사랑수 “도원이는 몰라야 되는데. 자기가 제일 아끼는 동생이 내 발 아래에서 어떻게 낑낑거리는지.“ 타고난 엘리트, 손이 베일 정도로 날카로운 선민의식과 특권을 가지고 산다고 믿었던 정현이 던져 주는 특식. 예온은 그런 정현에게 바친 애정의 대가를 자기를 찾아 주고 있음으로 감내하며 시궁창이라 일컫는 자리이도 감사했다. “형이랑 그런 관계라도 유지하고 싶어서.“ 사랑이 아닌 인정이 받고 싶었던 예온은 그것이 절대 정상적인 관계가 아님을 배웠고, 적당히 쓰다 버리기에 괜찮은 해소 도구로서의 삶에 강한 지각 변동이 일었다. “좆같다…….” 오만하기 그지없는 정현이 발 아래 두고 누리던 시궁창에 자신이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 뒤늦게 깨달았다. *본 작품은 강압적인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매주 화/목/일 연재 *댓글과 좋아요, 추천은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계약작 표지: 자체 제작(Canva) 이메일: mukospace@gmail.com X: @muko_space

20

D-3

첫 홈런

알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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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55화

1.2만

·

745

·

126

몇 년째 이어진 슬럼프로 유주연은 은퇴를 결심한다. 구단에 은퇴를 통보한 당일.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날라온 카톡 하나. 추가 차단 신고 친구로 등록되지 않은 사용자입니다. 금전요구 등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야구천재❤ 야니는은퇴가쉽냐?? 22:22 진짜 뭐지? 주연은 더 보지 않고 상대를 차단했다. 공/ 서도완(29) 160km가 넘는 구속. 제구마저 완벽한 완성형 투수. 개인이 잘났으면 팀이라도 좀 꼬일 법했는데, 커리어의 시작 시점에 딱 왕조를 세운 팀에서 한 덕에 벌써 우승 반지로 손 하나를 다 채운 야구 아이돌. 선수라면 으레 꿈꾸는 타이틀이란 타이틀은 죄다 손에 거머쥔 리그 최고의 투수. 수/ 유주연(29) 20대 초반에 벌써 골든글러브를 받은 적이 있는 유격수. 그런데 부상 이후로 영 매가리를 못 쓴다. 얼라 시절부터 사랑받은 주연의 부활을 팬들은 두 손 모아 기도하지만 몇 년째 영 기미가 보이지 않고, 주연은 처음으로 은퇴를 생각한다.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지명, 기관, 사건, 단체 및 배경 등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만일 실제와 같은 경우가 있더라도 이는 우연에 의한 것입니다. *수시로 수정합니다.

21

사천사백일

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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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38화

12.4만

·

7.3천

·

2.2천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22

내 품 안의 오메가

윤채
·

BL

·

10화

2.8만

·

1.8천

·

1.3천

아기, 얼른 다리 벌려. 현세의 말에 윤우는 어처구니가 없어 다리가 아닌 입을 벌렸다. 도망간 지 1년만에 억울하게 붙잡혔는데 이렇게 다정한 얼굴이라니. 게다가 재회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았다고. 차현세(34) 다정공, 절륜공, 집착공 사라진 윤우를 황당한 기분으로 찾아 다녔다. 서윤우(22) 아방수, 순진수, 명랑수 현세가 정략 결혼을 한다고 오해해서 시골로 도망쳤다. 이럴 때 보세요: 띠동갑 수를 물빨핥 하는 공의 삶이 궁금할 때. 🎨표지: 미리캔버스 💌writeyunchae@gmail.com

23

문 너머의 오메가

박기복
·

BL

·

91화

6.9만

·

5천

·

677

현대물, 오메가버스, 할리킹, 나이차이, 구원물 재벌공, 존댓말공, 사랑공, 다정공, 상처공, 어른공 자낮수, 소심수, 상처수, 임신수, 단정수, 순진수, 먹보수 정하의 삶은 평범했다. 부모 복이 없다는 것을 빼곤. 빚만 남기고 죽어버린 아비.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위해 정하는 알파를 낳아주길 원하는 일가에 자신을 팔기로 했다. "앞으로 이 집에서 지낼 동안 제가 말한 규칙은 꼭 지키셔야 합니다." "......." "첫째, 정해진 일정대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 "둘째, 가급적 가족이나 친지들과의 연락은 삼가길 바랍니다." "......." "셋째, 그 누구라도, 어디에서도 이번 일을 발설하시면 안 됩니다." "......." "마지막으로." "......." "대표님 눈에 절대로 띄셔서 안 됩니다." 몸을 팔기로 한 이상 정하는 그들이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 할 생각이었다. 그게 비록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유령이 된다 하더라도. ** 기태현(공 35세) : 명실공히 창진 그룹의 후계자. 그 흔한 추문 하나 없는 기태현은 모두가 탐내는 결혼 상태였지만 그는 결혼도, 아이도 낳지 않겠다 선언한다. 동생을 잃은 끔찍한 기억으로 오메가를 거부하게 된 기태현의 집으로 어느 날 어린 오메가가 들어오면서 그들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서정하(수 23세) :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서 정하는 빈곤한 이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팔기로 한다. 마음이 여린 서정하는 낯선 서울 생활에 무척 힘들어하지만 할머니를 생각하면 그 정도의 일쯤은 거뜬히 이겨낼 수 있었다. ** X : @park_gibok Mail : park_gibok@naver.com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 됨을 알려드립니다 :)

24

악귀가 된 전 남편

롱잉
·

BL

·

12화

1.3천

·

136

·

57

#재회물#오메가버스 이혼하고 아이를 몰래 낳은 지원 아이가 아프자 전남편을 찾아가는데... 근데 전 남편이 내가 알던 그 남자가 아니다. * 강승현(공) - 옛날엔 다정했던공, 집착공 *이지원(수) - 덤덤수 - 메일주소: naja0919@naver.com

25

새벽의 서

베베
·

BL

·

74화

13.7만

·

9.2천

·

1.9천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26

논슈가 하이

소조금
·

BL

·

43화

8.5만

·

6.3천

·

2.5천

차규한: 쾌남마초백치미남수. 몸이 좋아서 머리가 고생할 일이 없다. 고릿적 인생의 모토를 지켜오고 있음 공지오: 수한정분조장/수한정지랄/짝사랑공/순정공O순애공X/51의 미인공:49의 미남공 *공이 수를 때리고 수도 공을 때립니다. *공이 수와 함께 있으면 지성을 다소 잃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처음은 아닙니다 *<힛 미 하드>의 연작으로 <힛 미 하드> 속 인물들이 가끔 등장하지만,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격일 혹은 매일 업로드

27

8년째 연애중

소망
·

BL

·

2화

1.8천

·

142

·

329

8년째 연애. 우리는 헤어지는 중이다. 권시원(공) 우성알파공, 오만공, 날티공, 후회공 우정현(수) 베타수, 단정수, 다정수, 상처수 "넌 너무 쉬워서 재미 없어. 하지만 결혼을 하게 된다면 너랑 할래." *재벌공과 가난수 클리셰. *공이 수를 업신여기다가 후회하기까지 저혈압 치료제입니다. *표지 출처 - 미리캔버스

28

치사랑

JOEUN
·

BL

·

29화

4.1만

·

2.3천

·

1.1천

그저 흔한 이야기다. , 라고 정의하고 싶었다. "슬슬 결혼을 할까 해." 8년 간 한 침대를 써 온 남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일은, 어쩌면 그리 별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치사량致死量의 치사랑. 그리고, 권치세.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강재권/38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장에,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실은 클로젯 게이이다.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벽해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는 것에 은근한 염증을 느낀다. 권치세/28 : 강재권의 애인, 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단순한 동거인이라고 하기에는 몹시 가까운 존재. 7년 간 강재권과 함께 살아왔다. 아마도, 섹스파트너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강재권에게서 이만 마음을 거두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계약작 입니다. *표지 자체 제작 *자유 연재.

29

럭키 브레이크

슈트란트
·

BL

·

117화

15.2만

·

1만

·

1.5천

#오메가버스 #알오물 #스포츠 #아이스하키 #미남공 #햇살공 #서브공 #단정수 #체념수 #임신수 시카고 블루타이거즈의 사랑 받는 루키, 블레이크 하트는 하루의 시작을 ‘오늘의 운세’ 읽기로 시작할 만큼 징크스에 예민한 남자. 한 열성팬이 그와 친분이 있는 포츈 텔러를 꼬드겨 접근을 시도한다. 결국 돈에 매수당한 포츈 텔러는 블레이크에게 운명의 상대를 만날 것이라며 거짓 예언을 하고야 만다. 그러나 잇따른 착오로 인해, 블레이크는 자신을 노리던 열성팬 대신 경기의 기록원인 제시 페이스를 운명의 상대로 착각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블레이크를 동경했던 제시는 갑작스런 그의 접근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결국 그의 구애를 받아들인 제시였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가진 계기가 오해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떠나게 되는데.... *공 : 블레이크 하트(Blake Hart). 시카고의 아이스하키 팀 ‘블루타이거즈’의 주축 선수. 검은 머리, 서글서글한 인상의 미남. 특유의 과격한 플레이와 훤칠한 외모, 활달한 성격으로 인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별명은 럭키 블레이크, 또는 스윗 하트. 팀의 에이스인 올리버 켄트에 비해 보다 친근하고 순진한 이미지 탓에 노리는 이들이 많다. 미신과 징크스에 예민한 것이 스포츠 선수들의 특징이라지만, 그 중에서도 유별나게 의존이 강한 편이다. 매일 아침 하루를 ‘오늘의 운세’를 읽는 것으로 시작하는 습관이 있다. 그의 이러한 루틴은 주변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마저 나타나게 된다. *수 : 제시 페이스(Jesse Faith). 혼혈 태생으로, 한국 이름은 이재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스 하키 선수를 꿈꿔왔으나, 오메가 발현 이후 집안의 지원이 끊겨 운동을 그만 둔 과거가 있다. 복잡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생긴 남동생은 알파로 발현하여 모든 면에서 비교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인지 매사에 체념이 빠르고 무덤덤한 성격이다. 겉으로는 무심한 척 하지만, 아직 하키에 대한 미련이 남아 대학 생활 틈틈이 시합의 점수 기록원 일을 하고 있다. *서브공 : 케이시 진 러스트(Casey Jin Rust). 탬파베이 와일드보어즈에서 활약 중인 젊은 선수. 법률상 제시의 남동생이다. 말수가 적고 예민한 성격이나, 승부욕이 강해 경기에서 지는 날이면 과격해진다. 겉으로는 제시를 냉대하지만, 사실은 피가 섞이지 않은 형에게 집착하고 있다. *단행본 출간된 <적과 랭>과 배경 및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계약작입니다. *부재시 suttrant@naver.com으로 연락 가능합니다.

30

강상

이븨이
·

BL

·

162화

21.1만

·

1.4만

·

1.6천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뱀상.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섹스가 국민의 의무인 세상에 떨어졌다. 파트너는 20년 지기 소꿉친구 고태경. "섹스하는 흉내만 내자고. 내가 알아서 할게. 너는 그냥 눈감고 있어." "…뭐?" 단순히 시늉만 하자고 하면서 보지는 왜 보는데? #양성구유#하드코어#현대물 #차원이동 #달달물 #소꿉친구

#가이드버스 #S급에스퍼공 #(원래)C급에스퍼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퇴, 퇴사를 하시겠다고요?" "응, 그만 두려고요." "왜, 왜요? 제가 매니저 일 그만둔다고 에스퍼님까지 그만두실 이유는 없잖아요...!" 당혹감에 물든 해서의 얼굴에 되려 의아하다는 듯 어깨를 으쓱인 하운이 말했다. "내가 말 했잖아, 나 매니저님 없으면 일 못한다고." 도하운(공/S급 에스퍼/30세) #여우공 #능글공 #미인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후회공 여해서(수/C급에스퍼->A급가이드/27세) #매니저였수 #짝사랑수 #능력수 * 완결까지 연재합니다! (주에 2-3회 연재) * bbom2rang@gmail.com

33

쓰레기의 롤플레잉

백로
·

BL

·

54화

3.3천

·

337

·

83

"학원 액션물인 줄 알았던 장르가 BL이었던 것에 대하여" [재벌공x노란장판수] #배틀연애 #구원물 #혐관 #재벌공 #복흑계락공 #다정공 #능글공 #쓰레기수 #지랄수 #빙의물 #세미마조공 #세미새디수 #연상수 #꼰대수 #연하공 [시놉시스] “남 일에 관심 많으시네요. 그럴 처지는 아닌 것 같은데.” “이 씹새끼가, 말 예쁘게 하네?” 놀랍게도 백경과 서태영의 첫 대화였다. 첫 만남부터 제대로 꼬여버린 백경과 서태영. 피차 서로 피해다니기 시작하며 다신 마주칠 일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어느 날 서태영은 이상한 팝업창 하나를 발견한다. --------------------------------------- ⭐ 웹툰 속 주인공이 되어볼 절호의 찬스 ⭐ 수락하시겠습니까? --------------------------------------- 서태영은 빠르게 팝업창을 닫았다. '그게 YES버튼인 줄 알았으면 미리 경고라도 해줘야할 거 아냐 씨발...' 서태영은 현실에서 잠들어 웹툰 세계에서 깨어났다. 18살이 된 서태영은 빠르게 웹툰의 장르를 파악하고자 노력한다. 펜x하우스나 스x이캐슬 재질인지 유난히 평화롭다. 서태영은 수험생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토악질이 몰려왔다. 그 순간, 교실 뒷문이 열리고 눈에 익은 인물이 등장한다. “...야 나 싸움 좀 하냐?” 첫 인상부터 제대로 얽힌 싸가지 후배 백경이었다. ‘이 세계에서 내가 강해X고, 연X은이다, 이 새끼야.’ 이 장르가 학원 액션물인 줄 알고 백경을 해치우려는(?) 서태영과 무조건 BL이 되어야만 하는 세계 과연 서태영은 성공적으로 BL을 완성시킬 수 있을까? [캐릭터 소개] 서태영(23) 키: 181cm MBTI: ENTP 별명: 예쁜 쓰레기 백경(20) 키: 188cm MBTI: ENTJ 별명: 경영대 물주 *주의 사항: 극단적 선택에 대한 묘사 및 욕설이 다수 등장합니다. 관람에 유의해 주세요. *표지: freepic 원본 소스 활용 후 2차 가공 및 제작

34

트윙클 웨딩

스플렉스
·

BL

·

53화

3.5만

·

2.4천

·

579

#오메가버스#서양풍#정략결혼#짝사랑수#소꿉친구#입덕부정공#무자각공#(공한정)자낮수 “앞으로는 부부로서 잘 부탁해.” 어릴 때부터 서로 알아온 두 사람이 정략혼을 맺었다. 그리고 백작가의 콜린은 소꿉친구이자 이제는 정략결혼 상대가 된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나랑 결혼할 생각하니까 기분이 어때?” “…두 가문이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 거짓말. 속으로는 엄청 좋아하고 있으면서. 헤이든 또한 콜린의 마음을 모르지 않았다. 다만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이면서도 겉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무덤덤하기만 한 콜린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하지만 이제 결혼도 앞두고 있으니 저 녀석도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굴겠지. 헤이든은 좋아하지도 않는 상대와, 억지로 수긍한 이 정략결혼에서 혹시라도 콜린이 귀찮게 속박하기라도 하면 어짜나, 하는 걱정에 휩싸인다. “나, 늦어. 아마 오늘은 저택에 못 들어올 것 같은데.” “응, 알겠어.”
 “그 후작가의 영애가 나한테 단둘이 연극 보러 가자고 하던데.” “그럼 다녀와. 가끔씩 여가 생활하는 것도 좋으니까.” “……” 하지만 결혼해도 속박하거나 마음을 드러내긴커녕 콜린은 헤이든이 멋대로 굴어도 늘 그렇듯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다. “혹시 결혼생활이 불만이면 언제든 이혼하고 싶다고 해도 돼.” 게다가 그런 말도 서슴치 않고 하는 콜린을 보며 헤이든은 점점 알 수 없는 분노를 느끼기 시작한다. ** 콜린 루이즈(수) : 루이즈 백작가의 차남이자 국립 아카데미 최연소 교수이다. 어릴 때부터 가문끼리의 교류로 알아온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항상 곁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했기에 결혼을 하고 나서도 헤이든을 쉽게 욕심내지 않는다. 미인수/처연수/단정수/순진수/무심수/외유내강수/짝사랑수/오메가수/(공한정)자낮수 헤이든 블레임 (공) : 제국 기사단의 실력자이자 블레임 가문의 소공작. 자유분방한 성격은 물론 뛰어난 외모와 능력으로 사교계의 유명인사이다. 콜린과는 어릴 때부터 알아왔지만 그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 말고는 잘 아는 게 없다. 결혼하고 나서 달라질 콜린의 모습을 궁금해하지만 평소랑 다를바 없는 놈을 보며 혼란을 느낀다. 미남공/알파공/입덕부정공/무자각공/약후회공/집착공/사랑꾼공/까칠공/츤데레공

[헤테로였공/얼빠수] 옆집에서 버린 존잘 헤테로남을 주웠다. “저도 커요, 형.” 그는 잘생기고 귀엽기만 한 게 아니었다. “저도 크다고요, 좆.” 크고, 굵고, 절륜한……. “확인해보실래요?” 그런 완벽한 알파메일이었다. #스토리뽕빨 #연하공 #댕댕공 #절륜공 #직진공

36

튀어봤자 옆집

솔토
·

BL

·

22화

8.6천

·

890

·

608

[로코물, 일상물, 현대물, 납치·감금물, 아무튼 (일방적)로맨틱코미디] [정병공, 음침공, 미인공, 연하공, 스토커공X조폭수, 미남수, 지랄수, 헤테로수, 연상수] 옆집에 천사님이 살고 계신다. <천사 특징 : 웃어줌. 인사 받아줌. 엘리베이터 잡아줌. 담뱃불 빌려줌. 아무튼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음.> 천사님을 위해 큰마음을 먹고 고백했는데 돌아오는 답은 비웃음이었다. 그러나 이것 또한 신이 주신 시련이라고 믿고 극복하기로 했다. 어떻게? 사랑의 힘으로. “너 미쳤어?” “미치면 안 되죠. 정신병력도 이혼 사유인걸요. 흠 있는 배우자는 싫으시죠?” · · · <공> 연수화 : 27세. 대학 졸업 후 하릴없이 방에 처박혀 지내는 히키코모리. 집에서도 내놓다시피 했다. 명문대 출신에 한때 영재 소리 들었지만 현재 좋은 머리로 하는 거라곤 일주를 스토킹 하는 일 뿐이다. 문득 고백을 결심한 탓에 어쩌다 청혼을 했고, 우연히 이일주를 납치해 감금한다. “저한테 웃어주셨잖아요.” <수> 이일주 : 31세. 대화는 주먹으로 해결하는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조폭. 최근 자신의 이웃집에 사는 미친놈이 어디까지 할 지 궁금해서 지켜보다 사단이 나고 말았다. 조폭에게 양심과 도덕성 의심을 사는 문제적 일반인 연수화를 어떻게 조질까 고민 중. “내가 너 꼬셨어?” 기타 문의 : 0505solto@gmail.com 표지 : @파닥님 개인작업물

37

펨보이 코스프레

제리제
·

BL

·

66화

5.5만

·

4.2천

·

480

#헤테로공 #집착광공 #연기수 #얼빠공 #입덕부정 #변태공 #미인수 #발닦개 #미남공 #펨보이 #로코 #스불재 #현대물 #게이가되 [헤테로가 펨보이에게 감겨 미쳐가다 집착광공이 되는 과정] “당신 남자였어?” “그, 그러니까 나 좋아하지 말라 그랬잖아……!” 다급하게 치마를 주워올리는 우운의 손이 달달 떨렸다. 승표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얼굴로 냅다 벽에 주먹을 쾅― 꽂았다. “씨팔! 내가 물고 빨고 했던 게 남자새끼였다고?” 분에 이기지 못한 승표가 이글거리는 눈으로 다가오더니 엉거주춤 입혀지는 치맛자락을 잡아당겼다. “으아!” “못 믿겠으니까 벗어봐. 내 앞에서 증명해.” *가볍고 끈적한 로코 지향합니다 *문의 zzerize5@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수작업

38

일시 정지

십문칠
·

BL

·

59화

25.9만

·

1.8만

·

2.3천

연인이 사돈이 되었다. ▶ 이신 (공, 32세, 합참 정보본부 소령)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서글서글하고 대외적으로 다정한 데다 잘생기기까지 했다. 차고 넘치는 환경에 본인 머리도 좋아 살면서 딱히 어려웠던 일이랄 게 없었다. 하다못해 운마저 따라서 사다리 타기만 해도 나쁜 수는 피해 간다. 그렇게 사는 내내 느긋하기만 했는데… #미남공 #운좋아공 #상관공 #다정공 #능글공 #욕구에안예민공 #하지만성욕은 ▶ 차세웅 (수, 32세, 합참 총장 비서실 대위)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삼 형제 중 막내로 자랐다. 체력 검정에서 특급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상군인이지만 인상은 곱고 단정하다. 기분을 잘 드러내지 않고 매사에 무덤덤한 듯해도 ‘이신’ 이름 두 자에는 감정의 진폭이 커진다. 내심 승부에도 몹시 연연해한다. #단정수 #잘생쁨수 #순정수 #부하수 #승부에연연수 #질투에눈먼수 “웅아, 퇴근하는 길에 잠깐 우리 집에 좀 들를 수 있어? 붕어 밥 줘야 되는데, 나 오늘 철야.” “붕… 예, 알겠습니다.” “... 대답 잘하네.” 어제는 택배더니, 오늘은 붕어야. 어제의 동기는 상관이 되었고, 지난 계절의 연인은 사돈이 되었다. 창졸간에 사돈이 된 것도 기가 막힌데 같은 본부로 발령까지 나다니. 그것도 한 사람만 진급한 채로.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못한 사이.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월, 수, 토, 일 밤에 업로드합니다. *출간 문의 정중히 사양합니다. _(._.)_ *표지 출처 : 본인 ʕ•ᴥ•ʔฅ

39

착하게 살자

하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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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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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1

·

0

·

1

2년 차 신인 배우 남휘(31->29세. 본명 남태완. 별명 발연기) 섹스 동영상 스캔들로 나라가 떠들썩해지더니 마약 투여 혐의까지 받고 검찰에 소환당한다. 조사를 무사히 마치고 나온 태완은 차 사고로 죽는다. 용의자 1: 신기영(38->36세). 동영상을 의뢰한 장본인. 남태완만 입을 다물면, 동영상 의뢰 사실을 묻을 수 있다. 금성그룹 대표인 외조부의 유산은 덤. 용의자 2: 이해성(31->29세). 남휘의 스폰서. 신기영과 이종사촌 간. 동영상 의뢰를 염두에 두고 남태완을 배우의 길로 이끈 무서운 놈. 남태완만 입을 다물면, 신기영을 엿 먹이고 집안에서 고립시킬 수 있다. 용의자 3: 우수호(33->31세). (구)남친 (현)검사. 가난하다는 이유로 저를 차버린 남태완에게 앙심을 품을 정도의 사이코패스. 용의자 4: 매니저(?). 누군가의 똘마니. 이해성 편인지, 신기성 편인지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한 사람. 천국과 지옥 어디쯤 걸쳐진 남태완은 한 번 더 살 기회를 얻었는데 하필이면 2년 전 구질구질했던 생활로 돌아왔다. 범인 색출이고 뭐고 다시 태어난 삶은 바빴다. 매일 착한 일을 해서 포인트를 쌓아야 한다. 마이너스가 되는 순간 지옥행. 욕을 하면 벌점. 남을 비방 하면 벌점. 그래, 다시 시작해보는 거야. 1년 내내 따뜻한 나라에서 수영 빤스 하나만 입고 사는 게 소원인 남태완은 이전과 다른 선택을 한다. 그런데…. *주 2~3회 느린 연재입니다.

[미인공 키작공 다정공 울보공] X [미남수 떡대수 아방수 능력수] #공시점 #일공일수 #판타지 #약피폐 #서양풍 머리 없는 시체 옆에 피투성이로 깨어났다. 설마 내가 죽인 걸까? 처음 보는 미남이 말하길, 내가 한 짓이 아니라고 한다. 믿어도 될까? 새로운 가정교사가 왔다. 그런데 내가 죽인 시체와 이름이 같다? 살인사건의 범인은 누구일까? 나일까? 미남일까? 아니면 제3의 인물일까? 작지만 큰 도련님의 우당탕탕 수사일지 (feat. 크고 또 큰 미남과의 뽀짝뽀짝 연애기) --- 공 : 베렌 미스트본 20살, 170cm(반올림), 어깨뼈까지 닿는 금발, 석류석과 같이 붉은 눈. 소년스러운 외모가 돋보이는 눈부신 미인. 아버지의 과보호로 인해 집에 갇혀 살았다. 미인공, 키작공, 울보공, 순진공, 다정공, 병약공, 장발공, 도련님공, 비밀있공, 약간 후회공 수 : 지그문트 클라인 ?살, 188cm, 짧게 깎은 거친 흑발, 짙은 청회색 눈. 말투가 다소 특이한 수수께끼의 외국인. 바다 건너 먼 곳에서 왔다고 하는데, 어느 나라인지는 모른다. 미남수, 떡대수, 아방수, 멍청수, 순진수, 인외수, 능력수, 잘깎은 감자수, 약간 굴림수 이물질 : ???? (희롱만 합니다. 절대 삽입하지 않습니다.) --- * 연재 도중 키워드가 수정, 추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전작 <뱀의 열매>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시대적 배경과 공간적 배경이 다르므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전작처럼 하드하지 않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문의 : krooooooa@naver.com 표지는 직접 제작(소재 출처 프리픽)

41

귀로

이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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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2화

85

·

13

·

53

"죽기 싫다고 했잖아!" "그럼 여기에 있어." "여기에 있는 것도 싫어!" "그러면 죽어." "죽고 싶지 않다니까?" "그럼 여기에 있어." "돌겠네, 그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어?" 자꾸만 반복되는 대화에 권해인은 견디지 못하고 신경질적으로 물었고, 맹한 얼굴로 눈을 끔벅이던 녀석이 "있어." 하며 덧붙였다. "포기해." 썅, 말을 말자. - * 잔인하고 노골적인 표현이 많습니다. 현대 오컬트, 스릴러, 쌍방구원, 하드코어, 권해인(수)/ 188cm 미남수, 인간수, 굴림수, 상처수, 강수, 멘탈튼튼수 ???(공) / 198cm 미인공, 인외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호구공, 헌신공, 집착공, 절륜공, 짝사랑공

42

디스터번스

사막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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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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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화

1.1만

·

1.3천

·

264

수: 권이혁 인간 말종, 갱생 불가, 쓰레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 온 조직 보스, 어느 날 경쟁 조직의 기습으로 양쪽 눈 시력을 잃게 된다, 원래도 날카롭고 신경질적이던 성격이 시궁창에 처박혔다, 쉬지 않고 패악질을 부려대는 통에 부하들도 두손 두발을 다 든 상태, 입이 거침. #강수 #미남수 #조폭수 #집착광수 #직진수 #후회수 공: 서윤석 가난한 요양보호사, 부모 빚을 대신 갚기 위해 노인 요양원에서 성실하게 일하던 청년, 어느 날 사채업자들에게 납치당한다, 시력을 잃은 형님을 잘 돌봐주면 빚을 없애준다는 말에 권이혁의 집으로 들어간다. #미인공 #구원공 #요양보호사공 #다정공 #가난공 #도망공 성실하게 부모의 빚을 갚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요양보호사 서윤석. 어느 날, 사채업자들에게 강제로 끌려간 그는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자신들의 ‘형님’을 돌봐주면 남은 빚을 전부 탕감해주겠다는 것. 울며 겨자 먹기로 일을 맡게 된 윤석은 곧바로 후회에 휩싸인다. 혼자선 밥도 못 먹고, 씻지도 못 하며, 잠도 못 자고, 심지어 화장실도 갈 줄 모르는 믿기 어려울 만큼 잘생겼지만, 제정신은 아닌 남자. 그 ‘형님’을 만난 순간, 서윤석의 인생은 완벽히 꼬이기 시작했다. * “그냥 평소처럼 ‘일’한다고 생각해. 그냥 ‘일’.” 어깨를 두드리는 묵직한 손길에 서윤석의 얼굴이 굳어졌다. 아무리 자신이 요양보호사라지만 그동안 돌봐온 건 늘 노인분들이었지 조폭은 한 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었다. ‘아니야. 어차피 다 같은 사람이니까…….’ 서윤석은 애써 마음을 다 잡았다. 게다가 상대는 앞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물론 그런 사람을 돌보는 건 처음이었지만 결국 다 똑같은 사람이었다. 크게 긴장할 것 없이 그냥 입주 요양보호사로 고용됐다고 생각한다면……. — 와장창! 요란하게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겨우 진정시켰던 마음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서윤석의 얼굴은 다시 긴장으로 굳어갔다. “씨발…….” 처벅처벅. 유리창을 부순 남자가 손에서 피를 뚝뚝 흘리며 이쪽을 향해 천천히 걸어왔다. 맨발로 유리 파편을 밟을 때마다 잘그락, 시린 소리가 들렸다. 아픈 기색 하나 없이 유리를 밟고 다가온 그 남자는 마침내 서윤석 앞에 멈춰 섰다. “너 누구야?” 권이혁. 그를 처음 마주한 순간, 서윤석의 머릿속을 스친 생각은 단 하나였다. 지금 당장 여기서 도망가고 싶다. 작가 메일: qkek17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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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불가분적 가이드

체낙
·

BL

·

88화

8만

·

5.6천

·

838

F급 가이드인 이지우는 훤칠한 키와 체격 덕분에 에스퍼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는 한다. 비상경보가 발령된 날, 어김없이 이지우를 오인한 본부장은 그를 게이트로 밀어 넣게 되는데…. 그곳에서 이지우를 기다리고 있던 건 폭주 직전의 S급 에스퍼, 백성현이었다. “조금만 더….” 게게 풀린 눈동자가 이지우를 다그쳤다. 절박해 보이는 그에겐 미안하지만 지금 이게 이지우의 한계였다. 여기서 더 어떻게 하냐고. 이미 죽을 맛이라고. 그리 말하기 위해 이지우가 입술을 벌린 때였다. 백성현의 긴 속눈썹이 눈동자를 반쯤 가리며 내리깔린다 싶더니 매끈한 얼굴이 순식간에 가까워졌다. 높은 콧대가 이지우의 뺨을 짓눌렀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깨닫기도 전에 말캉한 것이 입술을 뒤덮었다. “읍.” *** F급 가이드가 무려 여섯 계단 위의 S급 에스퍼를 가이딩할 수 있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러니 백성현이 제 파장에 만족했다는 건 거짓말이어야만 했다. 그래야, “어어, 고맙다고? 이 정도 가지고, 뭘. 입술도 부빈 사이에.” 강제로 입맞춤해 놓고 감사를 바라는 호색한을, “화내지 마용. 방금 머리도 부딪쳤는데 혈압 오르면 어지러울라.” 사람을 자빠뜨려 놓고 실실 웃기나 하는 무뢰배를, “자기, 내 번호. 이름은 말 안 해도 알지? 연락해.” 상대방의 거절 따위 아랑곳도 하지 않는 안하무인을 제게서 떨어뜨려 놓을 수 있을 테니까. 백성현(공) : S급 에스퍼. 195cm의 거구에 성화 속 천사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미인이다. 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상스럽기 그지없다. 페어 가이드가 떠나고 만성 가이딩 고갈에 시달리다가 이지우를 만나게 된다. 급수는 모르겠고, 유일하게 저를 만족시킨 가이드를 놓칠 생각은 없다. 이지우(수) : F급 가이드. 단정한 인상과 예의 바른 태도 덕분에 여성과 어르신에게 인기가 많다. 감정이 표정에 잘 드러나지 않는 편. 양부모로부터 존재를 부정당하고 에스퍼에게 등급으로 무시 받다가 백성현을 만나고 처음으로 ‘인정’이란 것을 받게 된다. #가이드버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무심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초능력 #3인칭시점 #현대물 #판타지물 #신분차이 작품 문의 : 계약작/ cpskr@naver.com

"구명재 씨가 나오는 야한 꿈을 꿉니다, 제가." "그래서 파혼했어요." 아무래도 연신우가 파혼을 당하고 미친 게 분명했다. 연신우(공): #미인공 #능글공 #집착공 #또라이공 #후회공 #오만공 #문짝공 "섹스에 무슨 거창한 이유가 필요합니까? 난 그냥 내가 남자가 되는지 궁금하고, 구명재 씨는 게이인데다 애인이 없고 제 얼굴을 좋아하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버텍스오토 보안연구소 보안솔루션본부 1팀 팀장. 태어나 한 번도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한 적이 없어 제법 안하무인에 오만한 우성 알파. 사내에선 젠틀한 성격, 숨겨지지 않는 재력, 그리고 말도 안 되는 업무 수완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최근 모종의 이유로 구명재에게 흥미가 생겼다. 구명재(수): #미남수 #짝사랑수 "네가 날 뭐라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겨우 호기심 좀 풀고 싶어서 나랑 자겠다고? 제정신이야?" 버텍스오토 보안연구소 보안플랫폼팀 팀장. 연신우가 인생에 나타난 순간부터 원하는 것을 한 번도 가지지 못해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열성 오메가. 입사 초 사내에선 만년 이등으로 소문이 자자했다. 최근 오랜 짝사랑 상대의 변덕에 시달리고 있다. #오메가버스 #동갑 #배틀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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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너랑 형이랑 둘 다 잘 지냈잖아. 근데 좋아하는 감정을 확인했다고 해서 한 명을 외면하는 게… 그게 더 이상하지 않아?” 이렇게까지 진지하게 말한다면 더 이상 기가 차지도 않았다. 현서는 헛웃음을 흘렸다. “그래서 뭐. 둘 다 사귀면 안 되냐고 묻고 싶은 거야, 지금?” 이진은 빤히 눈을 맞추다가 이내 면목 없는 표정으로 고개를 주억거렸다. 미안한 듯도, 속상한 듯도 한 태도에 현서가 “와, 진짜….” 하며 마른세수를 했다. 그는 착잡한 와중에도 알고 있었다. 핀트가 나가서 희한한 결론에 도달한 이진을 말릴 방도는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오히려 제 앞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릴 먼저 꺼내 놓은 게 다행이었다. “그래, 그럼. 그 선배한테도 가서 물어봐. 셋이 만나는 거 어떠냐고.” 선택권을 미루는 동시에 우위를 선점할 수 있었으니까. 지극한 상식인이라면 이런 미친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을 리 없었다. 그쪽에서는 당연히 NO를 외칠 테고, 그렇다면 본인은 열린 마음으로 삼자 연애를 받아들이려 했으나 상대방의 거절로 단둘만의 정상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거라는 계산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그래. 네가 원하는 게 이거라면 해보자.” 이게 된다고? 셋이 사귀는 게? #오메가버스 #금수저선배 #소꿉친구동생 #애정결핍수 #캠퍼스물 - 차호경 : 외모, 집안, 성적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알파의 전형. 강단 있고 자기 주장이 꼿꼿한 성격에 비해 곱상한 미모를 자랑한다. 말투도, 외모도 부드럽지만 생각보다 거친 성격의 소유자. 현실적이고 진중한 성품으로 이진에게 안정감을 준다. - 송이진 : 어린 시절부터 방치되다시피 자라 뿌리 깊은 애정 결핍이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죽기보다 싫고, 혼술 혼밥은 꿈도 못 꿀 만큼 마음 한 편에 공허함이 도사려 늘 사람을 따라다닌다. 그만큼 사람 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편. - 남현서 : 타학교 경호학과. 짙은 선을 가진 미남형 외모. 초등학교 때부터 이진과 옆집에 살며 삶의 절반 이상을 함께했다. 대학에 진학한 지금까지도 한 집에 살며 룸메이트 생활을 하며 이진에게 편안함을 주는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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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지 않는 것들

몰린07
·

BL

·

86화

12.6만

·

9.3천

·

1.6천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애증]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twitter @stemfromher_new (기존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ㅜㅜ) mail molin07.writer@gmail.com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47

뻐꾸기는 결백하다

Ja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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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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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화

18.9만

·

1.3만

·

2.2천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48

세컨드 터치

야노치카
·

BL

·

103화

2.4만

·

2.2천

·

311

#스포츠 # 연예계 #일상물 #커뮤반응 #축구선수공 #능력공 #존댓말공 #미남공 #연하공 #먼치킨 #배우수 #미남수 #미인수 #연상수 * 현대물, 스포츠물 * 작품 감상에 영향을 미치는 표현이라 판단되는 댓글은 임의 삭제되오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축구선수공X배우수 fc세종의 스트라이커 출신인 시현은 부상으로 은퇴 후 잘나가는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유명 예능 pd의 눈에 들기 위해 억지로 참석한 옛 동료의 결혼식에서 시현은 오랫동안 열등감을 느껴왔던 한태윤의 예상치 못한 모습과 맞닥뜨린다. 그의 비밀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했으나 한태윤은 영 믿지 못하는 눈치인데... 어린 시절 한태윤의 인성질(?)에 당했던 시현은 그와 더는 엮이고 싶지 않았지만... - 반박할 수 있는 말이 없었다. 구구절절 옳은 말이었다. 전화를 하든 메시지를 하든 음란한 통화를 걸든 저 괴물 같은 놈의 멘탈엔 그 무엇도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제 성적 조금만 떨어지면 바로 손절하려고 그러죠.” 한태윤의 목소리엔 농담 반 진담 반이 섞인 듯한 기색이 담겼다. “왜 그런 말을 해요. 에이징 커브라도 왔어요?” “무슨 에이징 커브예요. 이제 스물 다섯인데.” 장난치듯 다가온 손길은 어제의 여파로 아직 짓물러있는 눈가를 엄지로 쓸어내린다. 스물 여섯 먹은 건장한 남자에게 이런 낯간지러운 행동을 하는 건 가족 말고는 없을 것이다. - 한태윤(25) #195cm #프리미어리거 #월클 # 넘사벽재능 #레코드브레이커 #G.O.A.T 입주 예정자 #몸값1위 #먼치킨 #스포츠집안 #남에게 관심 없음 #아빠가MLB명예의전당 윤시현(26) #185cm(프로필상키) #(구)평범한 축구선수 #(현)잘나가는 배우 #데뷔작이 ㄴ플릭스 정복 #평범한 연기력 #외모가 개연성 #연예인처형대 #현실적으로 살자 #노오력파(인데 얼굴에 묻힘) - 큰 사건 없이 흘러가는 일상물 / 커뮤반응 종종 등장 / 야구 드립 이따금씩 有 / 일반적으로 축구물에 기대하는 내용은 아닐 수도.. * 표지는 미리캔버스 사용. *본 글은 100% 픽션입니다. 현실의 지명 등을 차용하였으나, 등장인물의 이름과 단체 등 모든 내용은 가상으로 꾸며졌으며 현실과는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고증이 가능한 부분은 반영하려 노력하지만, 픽션 특성상 일치시키지 못한 부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chika36517@gmail.com

49

금지착오

1.3천

·

54

·

25

은은하게 돌아 있는 무자각집착공이 문란한 형을 감금했다가 형에게 감기는 이야기 * "걸레 짓이었던 걸 알아서 그래요? 걸레 새끼라고 내가 또 화라도 낼까 봐, 다시 형을 강간이라도 할까 봐 무서워요?" "그게 그렇게 걸레 짓이면. 걸레 새끼 구멍에다가 박은 너는?" * 짭근친/(혈연아닌)제x형/현대물/감금물/애증/구원 #감금당했수 #문란했수 #애정결핍수 #굴림수 #상처수 #미인(미남)수 #연상수 #동생공 #납치범공 #무자각집착공 #강공 #개아가공 #후회공 #미남공 #연하공 ※강압적/폭력적 행위 주의 *** 표지 | 저작권무료 이미지로 직접 제작 문의 | flight.no.412@gmail.com 계약작

#오메가버스 #광공 #도망수 #이중생활 추격전 ‘그러니까 잡히면 널 임신 시킬 거야.’ 유안은 그저 미친놈이 궁금했을 뿐이었다. 그를 만나서는 안 되었는데 이제 깨달은 순간 결혼 당하게 생겼다. *** 각인몽(刻印夢) : 알파와 오메가가 교감을 나누고 반려자로 맞이하기 전 꾸는 꿈. 각인몽 속에서만 만났던 다정한 알파. 유안은 그에게 호감을 느꼈고 반년간 꿈속에서 교감을 이어갔다. 어느 날 알파는 유안에게 이제는 꿈이 아닌 현실에서 만나자며 일방적인 약속을 한다. (각인몽은 상대가 자신이 상상한 이상형으로 보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실제 얼굴을 모른다.) 약속 당일, 유안이 목격한 것은 쓰려진 남자를 앞에 둔 살인마였고 그가 꿈속의 알파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행히 알파는 유안이 각인몽 속 상대라는 걸 모른다. 유안은 정체를 들키지 않으려 발버둥 치지만, 상황은 자꾸만 꼬여간다. 결국, 유안은 스토커에 시달리는 알파를 구해주고야 마는데...... 이일을 계기로 그는 한 가지 제안을 한다. “제 위장 애인이 되어줄래요? 저를 스토커에게서 지켜주세요.” 가장 골 때리는 건....... 그는 꿈속의 유안과 진짜 사귀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난 우리가 지금까지 사귄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계속 날 피하는 아기를 보니까 더 견디지 못하겠어. 널 찾아내서 임신시켜버릴거야.’ 현실에서의 유안은 차시온과 위장 연애 중 꿈속에서는 차시온이 아기라 불리는 현실의 유안을 찾기 위해 추격한다. 시온은 과연 유안을 몰라보는 것일까, 아니면 모르는 척하는 것일까. 쫓고 속이는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의 시작. 극우성 알파 차시온(30세) #광공 #집착공 #좀비공(?) #다정공 #사랑꾼공 #배우공#절륜공 #집착공 극열성 오메가 연유안(20살) #미인수 #시한부수 #도망수 #순진수 #다정수 #자각못한 여우수 #임신수 *확실한 해피엔딩 미계약작 silvermoon522@naver.com

어둠이 내리면 찾아오는 그들을 '밤'이라고 불렀다. 밤은 아름답고 강했으며 늙지 않았다. 밤은 오직 자신을 위한 단 한 명의 인간을 원했다. #뱀파이어공 #계략공 #집착광공 #인외공 #수바라기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까칠수 #지랄수 #외강내유수 #상처수 #길고양이수 *수위글은 쓰다가... *키워드는 변동될까요 말까요

52

페이드 인, 로맨스!

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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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43화

3.6천

·

324

·

103

#영화계 #영화감독공 #배우수 #미남공 #연하공 #미인수 #잘생쁨수 #로코 #잔잔로코 #(약)혐관로코 #팬반응 배우보다 잘생긴 감독이자, 안하무인 독설가로 소문난 영화감독 선이한. 유명 연예인 출신 부모 아래에서 부족함 없이 자라 해외 유학을 거친 그는,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상까지 받으며 최근 가장 주목받는 인물 중 하나로 떠올랐다. 그런 이한이 오래도록 몰래 가지고 있던 하나의 소망은 사라진 아역배우 '천지원'을 찾아 자신의 작품에 출연시키는 것. 그러던 중 이한은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번, 우연히 마주친 사내가 천지원임을 단번에 알아차리고 그에게 차기작 출연을 제안한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꼼꼼하게 망가트린 연예계에 진절머리가 난 지원은 이한의 제안을 단번에 거절한다. 그가 개명까지 하고 정체를 숨긴 채 밤낮없이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한은 그에게 다시 한번 확실한 제안을 건넨다. 자신과 찍는 영화 한 편. 그 대가로, 그가 원하는 것을 완벽하게 들어주겠다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 Fade in 페이드 인 어두웠던 화면이 점차 밝아지며 장면이 전환되는 연출 기법 ――― “어? 그때! 오백만 원!” “그렇다고 손가락질은 하지 말고.” 이한이 그의 손목을 낚아챘다. 제 손바닥에 길게 남은 흉터와 그의 화상 흉터가 어긋남 없이 맞물렸다. 미끈하면서도 울퉁불퉁한, 오래된 흉터의 감촉이 손바닥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빠져나가려 버둥거리는 그의 손목을 더욱 가깝게 끌어당겼다. 바싹 붙은 천상연의 귓가에 선이한이 조용히 말을 흘렸다. “천지원 씨.” “…….” “맞죠?” 그의 마른 어깨가 또다시 움찔, 흔들린다. “여기 계셨네.” 드디어, 이곳에 온 의미가 생겼다. ――― 공: 선이한 (28, 영화감독) #미남공 #감독공 #연하공 #까칠공 #직진공 #능력공 #부자공 #수한정_다정공 #수한정_능글공 189cm. 유명 모델 출신 아버지와 배우 출신 어머니의 장점만 모아둔 완벽한 외모의 소유자로, 영국의 명문 영화 학교 재학 중 데뷔, 이후 국내와 해외 영화제에서 큰 상을 휩쓴 젊은 천재 감독. 차기작의 주연으로 사라진 아역배우 '천지원'을 캐스팅하고 싶어 한다. 수: 천지원/상연 (29, 아역배우 출신 현재는 N잡러) #미인수 #잘생쁨수 #배우수 #가난수 #연상수 #동정수 #연기천재 #공한정_까칠수 179cm, 어린 시절 3개의 작품만을 남기고 은퇴한 불운의 천재 아역배우. 지금은 천상연이라는 이름으로 개명 후 연예계와 완벽히 떨어진 삶을 살고 있다. 유명했던 어린 시절 탓에 불우한 과거를 가지고 있고, 그래서 지금도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꺼려해서 늘 새카만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다닌다. * 실제 사건, 인물, 지명, 단체와는 무관합니다. * 표지: 캔바 자체제작 * 매일 업데이트 * 성인(19) 회차는 별도 표기 및 연재 됩니다 * 연재 중 키워드는 추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 기타문의 (메일) mountainccha@gmail.com (X, 구 트위터) @mountain_ccha

53

괴물

코시나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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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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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13

·

0

·

4

느와르물입니다. 작품 내용이 어둡고 폭력적이며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될 수 있습니다. #느와르 #개아가공 #집착광공 #언더커버 #굴림수 #현대물 #피폐물 짐승을 사랑했던 남자와 사람이 되고 싶었던 짐승이 있었다. 그들의 악연은 끊어지지 않고 대를 이어서 내려갔다. 그 새끼를 죽여줄까? 아니면 반병신을 만들어서 사는 것이 지옥이라고 느끼게 해줄까? -짐승의 시간 中 어차피 우리는 죄 많은 짐승의 핏줄이야. 그런 우리가 행복할 수 있을 거 같아? -괴물 中 cosinaong@gmail.com

아버지를 죽인 악마가 마음에 들어왔다.

찐따가 각성해서 일진들을 참교육하는 흔한 학원액션물 웹툰 속 주인공에게 빙의했다. 그리고 눈앞에 나타난 시스템 창. [퀘스트: 세계관 최강자 ‘차은성’에게 도움을 요청하시오.] 클리어하지 않으면 사망. “차은성! 잠깐만! 같이 가자!" "오늘만 밥 같이 먹자! 급식 별로면 매점 갈까? 내가 쏜다!" "도와줘서 고마웠어! 은성아." 이 망할 퀘스트 때문에 팔자에도 없던 고딩 놈을 꼬셔야 하는 신세가 됐다. 열심히 친한 척을 하면서 달라 붙어야 한다고 시스템 창이 등을 떠밀었다. "야. 미쳤냐? 안 꺼져?" "따라오면 죽여버린다고 했을텐데." "개새끼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었을 줄이야." 아니 근데 이 놈 시키 싸가지가 없어도 너무 없는 거 아니야? 내가 새파랗게 어린 애한테 이렇게까지 해야 돼? 진짜로? 아 나 그냥 때려치고 싶어. 제발 돌려보내줘~! 메인공: 차은성(18) 냉혈하고 입도 험한 양아치같은 성격. 그러나 일진들은 혐오하는 세계관 최강자. 메인수: 강혁(24) 친화력 좋고 거침없는 돌직구 성격. 그러나 찐따였던 17살 몸에 빙의해버린 대학생 꼰대. 표지: 미리캔버스

멸망한 세상의 난민. 라그노 들과 살아가기로 결정된 지구. 고작 5년만에 그들이 있는 삶이 익숙해졌다. 평범한 약사인 사혁은 자신은 그들과 전혀 연관이 없으리라 생각했다. 40년 평생동안 그러했듯 말이다. 하지만 그 생각도 본인의 뿔(녹용)을 팔러 온 사슴 라그노를 만나고 나서 변하고 말았다. 공-(노아)라그노 중에 가장 위대했던 가문의 후계자. 아버지가 일으킨 전쟁을 끝내고 멸망한 세상에서 도망쳐 지구에 도착했다. 다시 라그노들을 모아 지구에 라그노들을 위한 왕국을 재건하려고 한다. 주민등록 오류로 노예로 알려진것을, 우연한 계기로 사혁이 고치게 도와주며 그와 점점 엮이게 된다. 라그노 나이로 250살이 이곳에 와서는25살로 둔갑해 버려서 주변에서 철부지 취급을 받고있다. 수-(사혁)그냥저냥 평범한 혼자사는 40대 약사. 우연한 계기로 사슴 라그노인 노아와 만나게 되며 라그노들과 자주 엮이게 된다. 친절함 속에 남들이 절대 알지 못하는 비밀들을 꽁꽁 숨기고 거리를 두지만, 노아 앞에서는 자꾸만 거리두기가 어렵다. 노아가 무슨짓을 해도 자꾸만 귀엽게만 보인다. *키워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탈자 지적하는 댓글이나 분란을 일으키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작가이메일-adsf8253@naver.com

57

엑스 브라더

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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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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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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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34

해서는 10살에 입양됐고 20살에 파양됐다. 아버지가 사망하기 54분전이었다. 형들은 망설임없이 해서를 내쳤고, 해서는 외로웠다. 미치게 외로워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직업을 선택했다. 그러나 그마저도 잘 되지 않았다. 인생이 바닥으로 처박힌 무명배우가 되었을 때, “남해서. 나랑 결혼할 생각 있어?” 큰 형, 심무경이 해서를 찾아왔다. “내가 개보다 못하게 대해도 방긋방긋 잘 웃는 배우자가 필요해서.” 믿을 수 없는 제안을 가지고. 다행히도, 형이 말한 조건은 해서에겐 너무나 쉬운 일이었다. #개아가공#후회공#순한수#외유내강수#오메가버스 #강압적인 관계#폭력#자해 주의 미계약작: randang34@gmail.com 표지출처: 미리캔버스, 핀터레스트

58

중력 도시

립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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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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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화

10.4만

·

6.2천

·

1천

소꿉친구이자 도련님, 때로는 한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스무해 동안 곁을 지킨 대가는 넉넉했다. 든든한 후원과 커리어 패스. 모두 '그냥 이선우'로서는 누릴 수 없는 기회들이었으니까. 다만 그 목줄에 숨이 막히는 건 왜일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달아날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다. “네 말대로 내 취향이 더럽긴 한가 봐. 그렇게 노려볼 때면 좆 같이 흥분되거든.” 두 발짝 물러서면, 다시 세 발짝 다가오는 류도경으로부터. *** “놓으라고!” “싫은데.” “놓으라고 했어, 더러운 새끼야!” 비좁은 골목이 쩌렁쩌렁 울렸다. 날생선처럼 펄떡이며 저항했지만 류도경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벽으로 몰아세우는 행위에는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어찌나 단단히 틀어쥔 건지 손목은 아무리 힘을 줘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놓으면.” “뭐?” 반사적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류도경의 상체가 내게로 기울어졌다. 그를 따라 숨소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안 놓으면 니가 어쩔 건데.” 기묘한 정적이 목덜미를 스쳤다. 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짙고도 깊다. 소름이 끼칠 만큼. *** - 류도경 (공) - RW오토모티브 뉴욕 지사장. 세상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선우마저 제 것처럼 휘두르려 한다. 장난기 넘치고 여유롭지만 지배적인 성미를 감추지 않는다. - 이선우 (수) - RW오토모티브 뉴욕 전략기획총괄. 열한살 여름부터 류도경과 RW의 그림자 아래 살아왔다. 매사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이상하게도 류도경에게는 늘 휘말리고 만다. #현대물 #배틀연애 #리맨물 #애증 #라이벌/열등감 #신분차이 #혐관 #쌍방구원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통제공 #미남수 #단정수 #까칠수 #능력수 #열등감수 #집착수 #도망수 #무심수 #상처수 #시리어스물 *폭력적/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연재분 조금씩 자주 수정합니다. *dive31423@gmail.com

#재회물 #첫사랑 #쌍방구원 #성장물 #트라우마 #청게(과거) * 본 작품은 정신건강의학과 관련 질환 및 폭력에 대한 트라우마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때 그는 유일한 이유였다. 그러나 8년 후 다시 나타난 그는 더 이상 기억 속의 사람이 아니었다. 공_신유하 (17→33, 179cm→188cm) 가난하고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딛고 응급의학과 펠로우 1년차가 되었다. 그때의 그는 세상의 전부였지만, 이제는 돌아보고 싶지 않은 과거일 뿐이다. 그렇게 생각했다. 다시 마주하기 전까지는. #미인공 #연하공 #가난공 #능력공 수_이태현 (18→34, 182cm→185cm) 국내 3대 제약회사 청신제약의 차남. 현재 청신제약 이사. 완벽해 보이는 삶이지만, 화려한 껍데기 아래 남은 건 공허일 뿐이다. 그리고 다시, 그 공허를 일깨우는 얼굴을 마주했다. #미남수 #연상수 #부자수 #능력수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 천천히 자유 연재합니다. yoogaloo9@gmail.com

60

화타 문선생의 특별 가이딩

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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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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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화

8.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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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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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가이드공 #에스퍼수 #강수 #쫄보공 #공이었수 #눈치보공 #화타공 추천 받아 간 가이딩 영업소. 곧 무너진다해도 믿을 법한 건물 2층에서 마주한 화타 문선생은 해영에게 팬심을 숨기지 않는다. 취향의 남자이지만 스토킹의 낌새를 무시하지 못한 해영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방문이라 생각하며 가이딩을 받는데……. ‘씨발, 완전 좋잖아.’ 잊을 수 없는 상쾌함에 결국 찾아가고, 또 찾아가고, 또 가고, 가다가……. “문 선생. 나랑 페어 할 생각 없어?” “에, 에?” “나 이런 제안 아무한테나 안 해.” 넙죽 승낙할 줄 알았던 문 선생은 어쩐지 머뭇거리는 기세다. 그러더니 하는 말이— “그으럼, 저… 던전도 들어가야… 해요? 무, 무서운데……!” 이 쫄보를 어떻게 해야 하나. 해영의 잘생긴 얼굴이 찌푸려졌다. 문 선생이 꼬시는 줄 알았더니, 어느 순간 반전 된 관계! 해영은 과연 문 선생과 페어를 이룰 수 있을까? 문우진 (공, 25살) : 화타 문선생으로 불린다. 사설 가이드로서 다 쓰러져가는 건물 2층에 1인 가이빌딩을 차렸다. B급 가이드라 통합 가이딩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그 외에 근육통 및 편두통 완화, 피로 회복, 발기 부전 등 특출난 영역이 있어 에스퍼 사이에서 유명하다. 예쁘장한 외모에 홀려 뒤늦게 정신 차려보면 새로 태어난 듯한 기분이 든다나 뭐라나……. #연하공 #울보공 #쫄보공 #가이드공 #미인공 #헌신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눈치보공 #화타공 박해영 (수, 28살) : 국가 소속 S급 에스퍼, 특성은 신체 강화. 15살 사관 학생때부터 S급으로 각성하여 유명세를 떨쳐, 현재는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의 유명 에스퍼. 자기 잘난것을 알고, 밥 먹듯이 사람을 꼬시고 다닌다. 최근 잦은 던전 출장으로 인해 가이딩을 받아도 그 순간 뿐. 잦은 피로를 호소하던 해영은 친한 에스퍼를 통해 화타로 유명한 가이빌딩을 추천받는다. 근데 도착한 곳, 이 가이드… 스토커 아니야? #연상수 #강수 #군림수 #능력수 #에스퍼수 #미남수 #유혹수 #공이었수 #능글수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email: heisdcup@gmail.com twitter: @heisdcup

61

혼전순결 우성알파

강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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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61화

9.3천

·

665

·

171

#오메가버스 #로코물 #캠퍼스물 #할리킹 #동갑내기 #사고치고시작하는_배틀연애 "강현아." 나른한 목소리에 강현의 눈가가 움찔 떨렸다. 눈앞으로 잊고 싶은 장면이 스쳤다. '강현아…이강현…. 너무 좋아….' 씨X. 숨이 제멋대로 튀어 올랐다. 그가 말했다. "네가 나 책임져줘." 공 : 한유건 (23) "난 강현이가 죽이겠다고 하면 떨리더라. 좋아서." 어떤 이유로 혼전순결을 선언한 우성알파. 이강현이 오메가인 사실을 알게 되자 자신의 순결을 내어주고 저세상 집착을 시작한다. 그는 왜 이강현에게만 이토록 집착하는 걸까. #우성알파공 #미인공 #집착공 #계략여우공 #찐재벌공 #또라이공 #광공 #후반헌신공 수 : 이강현 (23) "씨X, 한유건 이 새끼야, 망했어.... 너 때문에 내 인생 다 망했다고, 이 개또라이 새끼야!" 베타로 살고 싶고, 그렇게 살고 있는 극열성 오메가. 한유건의 제안에 넘어가 인생계획이 틀어졌다. 오늘도 그는 또라이에게 벗어나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극열성오메가수 #미남수 #강수(물리) #까칠수 #욕쟁이수 #연애고자수 *계약작 *매일연재 *표지 : 미리캔버스 *k_tsam@naver.com ※본 작품의 설정, 배경, 등장인물, 단체,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62

이름값

백각기린
·

BL

·

104화

17.4만

·

1.4만

·

2.1천

[나사가 녹슨 공 X 나사 잘못 끼운 수] #오컬트 #복수 #오해/착각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 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빼앗겼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남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알바는 면접 보는 족족 잊혀 떨어지고, 고3인데도 담임선생님이 진로 상담을 까먹는 삶.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X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생존에 특화된 서무영의 머리가 맹렬히 돌아갔다. 죽은 생선 같던 눈깔에 광채가 돌고 수줍은 미소가 피어났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시진이 팬이거든요.” 살아남으려면 이제부터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 수: 서무영(25) / 미인수, 명랑수, 도라이수, 상처수, 적극수, 순정수 ‘다해냄 심부름 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최육(28) /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집착공, 후회공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해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배경 pixabay)

63

리턴맨 (return man)

제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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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32화

7.3천

·

938

·

305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로코물 #성장물 #사건물? #달달물 귀엽게 생긴 22살 연하 가이드의 예쁘게 생긴 27살 연상 에스퍼 키우기 * 이 다석(22) #가이드수 #귀염수 #능력수 #키안큼 #등급A 이목구비만 놓고 보면 잘생겼는데 전체적으로는 예쁘장한 편. 직관적으로는 귀엽다는 인상이 강한 외모의 A급 가이드. 이능력자치고 키는 크지 않으며, 그래서 얕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상으로 힘도 세고 쌈박질도 잘해서 당하고 살지는 않는 편. 에스펀데도 골골대는 박켠을 나름 애잔하게 생각한다. 생긴 것보단 성질이 있다. * 박 켠(27) #에스퍼공 #미인공 #골골공 #골격큼 #등급B 누가 봐도 예쁜 얼굴에 키도 크고 골격도 훤칠한 편. 공들여 커스텀한 게임 캐릭터처럼 예쁜 외모지만 양아치 같은 인상이라 말 걸기 쉬운 타입은 아닌 방어계 B급 에스퍼. 공격이나 전투와는 거리가 먼 방어 이능을 가졌으며, 박스 형태로 구현한 이능력으로 대상을 감싸 보호한다. 동료들에게는 '영구'로도 불리며 덩치 값 못하고 골골대고 허약한 편. 생긴 것보단 순하다. - 이상하게도 맥이 귀 바로 아래에서 뛰는 듯 욱신거렸고 목이 빳빳하게 굳는 기분이었다. 급격하게 빨라진 심박이 지나치게 의식되었으며, 급기야 숨까지 빠르게 차올랐다. 페이스를 잃고 꼬이고 엉키는 호흡이 점점 더 벅찼다. 이제 이다석은 어느 타이밍에 숨을 마시고 내뱉어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난 이런 건 환영이야.” “…….” “사실 귀여운 거 좋아하거든.” - *** 수위 장면이 나오면 따로 19금 열람제한이 걸린 게시글로 업로드됩니다. *** 생일이신 분 계시면 축하해드립니다. ***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64

에필로그

아리어림
·

BL

·

9화

523

·

67

·

33

"헤어지자." "이유 물어봐도 되요?" "아니." "..알았어요. 형 마음이 그러면 어쩔 수 없죠." "그래" "근데요 형." "..." "다음 사람한텐 좀, 마음도 쏟아봐요. 정액만 쏟지 말고" 강승호 (공) - 36살 MS엔터 이사- 사이코패스 혹은 소시오패스라는 별명을 가진 실상은 나르시스트. 상대의 결핍을 파고들어 입맛대로 조종하는데 타고난 사람. 12살 어린 첫 동성 남자친구에게 속절없이 빠져들며 두려움을 느낀다. 김정우 (수)- 24살 대학생. 인성 바르고 심지가 곧다. 뿌리가 깊은 나무같은 안정형.

친구 형x동생 친구 친구의 형, 고청윤(공)을 짝사랑한 지 벌써 12년. 동경과 관성 사이에 자리 잡은 마음을 홀로 간직하는 것만으로 충분했다. 그러던 어느 봄날, 백윤결(수)은 제 오랜 친구의 결혼식에서 고청윤과 약 8년 만에 재회하는데… “울었어?” 어쩌다 보니 그에게 다른 사람, 그것도 제 오랜 친구이자 그의 친동생인 고형원을 좋아한다는 오해를 받게 된다. 결혼식 이후 지난 8년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자주 마주치는 두 사람. “제가 키스 해 봤다는 게 그렇게 이상해요?” “이상한 게 아니라… 아니, 이상한 거지. 윤결아, 넌 오래 좋아한 사람 있다며.” … “형, 근데 전 고백할 생각 없었어요.” 백윤결은 끝내 그에게 고백할 생각이 없었음을 고백한다. 오랜 습관 같은 짝사랑을… 과연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연예계 #짝사랑 #재회물 #오해/착각 #커뮤/팬반응O #계약연애 #(나름)사내연애 #짧은분량메기남O #친구형x동생친구 #연상x연하 #미남x미인 #배우x스탭 “넌 나 좋아하잖아…” 공 X “근데 고백할 생각 없었다니까요;” 수 고청윤(공) | 28세 | 배우 #미남공 #헤테로공 #(무자각)통제&집착공 #수한정다정공 #수한정애정불안형 처음엔 동생 친구였고, 학교에서 만났을 땐 질 나쁜 놈들에게 잘못 걸린 예쁘장한 후배였다가, 오랜만에 다시 만났을 땐 하고 많은 사람 중 동생을 짝사랑하는, 불쌍한 애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 애가 태연하게 고백했다. 이젠 그만 좋아할 거라고. 그래서였을까. 고청윤은 난생처음 듣는 이상한 고백에 덜컥 그 애를 붙잡고 말았다. “윤결아, 그럼 나에 대한 예의는?” 백윤결(수) | 26세 | 영화 촬영 스태프 #미인수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안정형인간 친구와 달리 조용하고 진지하고 멋진 형이라고 생각했다. 무심한 듯 다정하게 자신을 구해 주었을 땐 그가 스스로도 반짝일 수 있는 사람이라 동경했다. 그가 만인에게 사랑받는 건 당연하다고 여겼다. 이대로 지내다 보면 어느새 이 짝사랑도 끝날 줄 알았는데… “형이 신경 쓰일 일 없게 할게요.” 대체 왜 이렇게 된 걸까. ※ 작품에 맞춰 현실 일부를 각색/변형하였음을 알리며, 커뮤/팬반응 일부는 RPS(알페스)가 언급되고 있으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트위터(X) : @zenith_2023 메일 : zenith_2023@daum.net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

66

워너비 주부9단!

김산향
·

BL

·

7화

614

·

69

·

63

전도유망한 유도선수에서 부상으로 은퇴 후 고깃집 직원이 되었다.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매일 쳇바퀴만 도는 삶. 나쁘진 않지만 대충 이렇게 살다 이대로 내 인생도 끝나려나 싶었다. 그러던 차에 사장 아들이 다른 하고 싶은 일이 없으면 자기랑 결혼해서 살림이나 하라길래 그러기로 했다. 그런데 얼렁뚱땅 시작한 전업주부가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는다. 게다가 남편은 자꾸만 앵겨붙는다. 얘 사실 나한테 사심 있었나? #공시점 #잔잔일상물 #오메가버스 #선결혼후연애 #전직유도선수공 #전업주부공 #짝사랑?공 #곰탱이공 #삽질공 #변호사수 #안정형수 #다정수 #능력수 #적극수 #은은한통제수 #떡대공x슬렌더수 #알파x오메가 ※8화 이후 비정기연재(최소주1회) 오전 7시 ※표지 직접제작 @gimsanhyang.bsky.social

67

스프링 샤워

1만

·

967

·

409

#오메가버스#미남수#호위기사수#황자공#계략공#능글공#짝사랑수#소꿉친구 한달에 한 번. 정확히 자정. 호위기사 웨인은 자신이 모시는 황자이자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였던 체이스의 침실을 찾는다. “벗어.” 눈매가 아름답게 휘어졌다.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거절하고 말겠다는 결심을 또 남몰래 숨겨온 애정에 좀 먹힌 채 웨인은 옷을 하나씩 벗었다. 자신과 체이스는 주종 관계이자 소꿉친구였다. 결코 연인 사이는 될 수 없는. ** “라빌 왕국의 공주가 다시 제국에 방문할 것 같아.” “예, 그래서요? 늘 그렇듯 만나시면 되지 않습니까.” “이번엔 달라. 정식 혼담이니까.” 
“……” 웨인은 비로서 깨달았다. 늘 막연하게만 꿈꿨던 그 날이 온 것이라고. “결혼을 한다면 웨인이 달마다 해주는 치료도 이제 필요없어지겠지? 어떻게 할까?”
 묻는 목소리가 달콤했다. 듣기 고통스러울 만큼. * 웨인 필즈(수) : 제국 근위대 소속 기사이자 1황자의 전속 호위기사. 오메가이지만 페로몬도 거의 나오지 않고 발정기도 찾아오지 않는 특이성 형질의 소유자이다. 어릴 때부터 알아온 체이스를 짝사랑하고 있다.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은 그만둬야 한다는 걸 알지만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미남수/오메가수/단정수/짝사랑수/(공한정)자낮수/무심수 체이스 윈터레일(공) : 로드레일 제국의 1황자이자 계승 서열 1위. 형질과 외모, 능력을 모두 갖춘 건 물론 털털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모두에게 호의와 존경을 받는 황자이지만 웨인의 앞에서만 가끔씩 속내를 알 수 없게 행동한다. 미인공/알파공/계략공/능글공/다정공/집착공/약통제공 -<블루밍 메리지>의 연작이지만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68

폴 인 폴른 (Fall in pollen)

꽃낙엽
·

BL

·

24화

2.9천

·

254

·

314

#현대물 #일상물 #캠퍼스물 #깡패공 #순정공 #기억상실공 #덤덤수 #짝사랑수 지방 깡패 출신 백우원은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했다가, 몇 년이 지난 후 다시 복학한다. 신입생 시절 느닷없는 사정으로 인해 휴학할 수밖에 없었던 백우원은 화석임에도 불구하고 국문깡패로 이름 날리던 신입생 시절과 다름없이 모두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복학 생활을 재개한다. 그런 백우원에게 신경 쓰이는 인물이 생겼다. 대학 생활 제대로 해보겠다고 들어온 기숙사의 룸메이트 정단. 랜덤 지정이라던 기숙사방, 운명의 장난처럼 한 학번 선배인 정단이 룸메이트가 됐다. 화석끼리 만나 잘 지내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정단은 말도 안 되는 규칙을 내세우며 공동 생활을 위협하고, 갈등을 끊임없이 조장하며 백우원에게 곁 하나 내어주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우원은 정단이 자꾸만 신경 쓰이고, 자꾸만 가까워지고 싶다. 그리고 그 마음이 그저 화석끼리의 동질감, 절친한 우정으로 발전하고 싶은 소망 같은 게 아니라 다른 감정인 걸 자각했을 때. 백우원의 세상이 뒤집힌다. 백우원(공) 대한대학교 국어국문과. 소위 말하는 깡패. 대전권 가장 큰 깡패조직 보문파 회장의 오른팔. 평범함을 동경해 대학에 입학한 깡패. 깡패주제에 누구에게나 호감을 살만한 외모를 가졌다. 덕분에 입학했을 때부터 늘 화제의 중심이었고, 주변엔 늘 사람이 많았다. 룸메이트 정단이 지나치게 신경쓰인다. 남다른 애착의 이유는 스스로도 알 수가 없다. 정단(수) 대한대학교 국어국문과. 조용히 학교 다니기만을 바라는 정단의 인생에 백우원이라는 인물이 룸메이트로 뚝 떨어졌다. 온학교가 들썩이는 국문깡패같은 건 정단에게 별달리 중요하지 않았다. 가까이 지내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그러나 룸메이트라는 이유로 자꾸만 엮이는 백우원으로 인해 가뜩이나 굴곡 많은 인생이 더 복잡해졌다.

69

예쁜 외모지만 베타에 끼 없음.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저는 키워준 양현식의 권유로 아이돌 연습생을 거쳐 데뷔까지 했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결국 연습생 때 들어간 돈이 고스란히 제 앞으로 빚이 되었다. 그래도 남 탓을 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여러 아르바이트를 거치다가 결국 사람을 마주할 일이 없는 하우스 클리닝일로 생활하고 있었다. 그런 은새현이 소개로 맡게 된 좋은 집. 그곳에서 만난 모태겸은 여태까지 만났던 사람들과는 달랐다. 그의 다정함에 점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 “태겸 씨. 혹시 약혼 하셨어요?” “출입 기록이 있기에 누군가 했더니, 최연우였군요. 그러지 말라고 해둘게요.” ‘약혼’이라는 말에 바로 누군지 떠올릴 정도라면 ‘약혼자’라는 말이 최연우가 만들어낸 게 아니라는 의미다. 머리를 망치로 맞은 것 같은 둔한 충격이 들었다. “우선은 새현 씨, 앉아봐요. 내가 설명할게요.” *** 은새현(25)-베타>오메가. 하우스키퍼. 아이돌 연습생을 하기 위해 어린 나이에 학교도 그만두었으나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진 빚을 갚기 위해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후 아버지 쪽 친구가 맡아서 키웠다. 소심하고 말을 좀 더듬지만 정이 많고 책임감이 강하다. 모태겸(33)-극우성 알파. 무경 건설 대표. 무미건조한 사업가. 젊은 나이에 자신의 건설 회사를 건설 업계 top10위권 안으로 성장시킨 능력자이자 목표를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욕가. 오메가의 페로몬을 좋아하지 않기에 베타인 은새현을 파트타임 하우스키퍼로 고용했다.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어디까지나 선을 딱 긋는 타입. 키워드-미인수, 순진수, 겁많은수, 상처수, 수한정따뜻한공, 존댓말공, 절륜공, 재벌공 자유연재 트위터-@cheeseppan 표지-픽사베이 무료이미지 계약작입니다

70

새신랑

백나라
·

BL

·

146화

111만

·

5만

·

6.3천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71

평문고등학교

마르
·

BL

·

28화

880

·

56

·

33

**학교 최고의 인기남 양아치와 찐따 범생이의 알콩달콩 러브 스토리** *백우석(공)-평문고등학교 3학년 1반. 19세, 성적 전교 꼴등, 반에서 제일 키가 큰 190, 싸움은 전교 1등, 1년에 24명의 여자 친구를 갈아치울 정도로 바람둥이에 걸맞게 잘 생김. 근처 학교에서도 구경 올 정도의 인기남. 지역 내 유지로 통하는 백정형외과 집 외동아들 즉 돈도 많다는 이야기. 무슨 불만으로 양아치의 삶을 사는지 의문인 존재. *박해원(수)-평문고등학교 3학년 1반. 19세, 전교 6등 권의 성적(절대1,2등은 하지 않음), 한마디로 모범생 찐따. 보통키, 차가워 보이는 평범한 외모(반전은 안경 벗고, 교정기 빼면 미인), 부끄러움이 많고 소심한 성격, 주목받고 튀는 것을 극심하게 두려워함.

72

育肉戮 666

gujo
·

BL

·

67화

2.9만

·

2.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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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아직도 다람쥐나 따라다니는 호윤을 상대로 음란한 상상을 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껴야 할까? 미안한 마음은 들지 않는데. — 군부독재 국가. 총통의 아들 이호윤은 소꿉친구 구영서에게 깊은 열등감과 일방적인 라이벌 의식을 품고 있다. 어린 시절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아이들은 이호윤의 거부로 멀어지지만, 같은 대학에 입학하며 다시 친구가 된다. 하지만 이호윤을 바라보는 구영서의 시선은 어릴 적과는 사뭇 다르다. 이호윤이 낯선 긴장감과 혼란을 느끼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구영서(공) 국가적 행사에 초대받을 만큼 영향력 있는 사이비 교단의 교주. 이 나라의 두 번째 달, 또는 민중이 올려보낸 달이라고 불린다. 나라에서 제일가는 명문가의 외아들로써 천재적 두뇌와 강건한 육체, 매사에 무감한 기질을 타고났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법무부 장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으나 대학 졸업을 앞두고 구교를 창시했다. 땀 흘려 일하며 손바닥의 굳은살을 다지면 999년 9월 종말의 날에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 교리의 핵심. 현재는 영산의 도축장에서 돼지를 잡으며 검박한 생활로 교인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기초학교의 입학식에서 처음 만난 이호윤에게 한눈에 반한 후, 그에게 제 목줄을 넘기려 한다. 비록 이호윤이 그것을 거부할지라도. 종교를 이용한 국민의 우민화는 그가 이호윤에게 바치는 세레나데다. 이호윤(수) 군부독재 국가의 젊고 유능하며 기품 있는 총통. 아름다운 외모와 대중주의적 행보로 국민의 사랑을 받지만 정치적 기반은 불안정하다. 정·재계 인사들은 새 총통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전대 총통인 아버지는 뒷배가 되어 주기는커녕 그를 이용하려 든다. 공식 석상에서는 신사적이고 자애로운 태도를 보이나 실제 성격은 극도로 예민하고 불안정하며 신경질적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과 식이장애, 만성적 불면에 시달린다. 타인과의 접촉을 결벽적으로 꺼리기도 한다. 어머니를 닮아 사람을 홀리도록 아름답지만 그만큼 연약하다. 대중들의 눈에는 피부가 희고 마른 체형일 뿐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실은 창백한 뺨에 연지를 발라 혈색을 더하고 정복 아래에 옷을 한 겹 더 껴입어 연출한 모습이다. 자신을 향한 구영서의 애욕과 집착을 혐오하는 동시에 그에게 끌리는 자신을 부정한다. 999.9의 연작입니다. 999.9와 살짝 충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쪽이 맞습니다. 한 사람의 정신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는 거의 모든 사건이 나옵니다. 1부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이 조금 깁니다... 표지 artve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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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왕의 신부

강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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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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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화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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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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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오메가버스 #동양풍 #정략결혼 #미인공 #미남수 #헌신직진공 #초반병약공 #무심다정수 #능력수 어느 날 '귀왕'이라 불리는 북위국의 장수 단목영에게 황제의 명이 내려왔다. '남위국의 황자와 혼인을 하라.' 남위국의 황자님은 흉흉한 소문을 단 사람이었다. 오늘내일 한다더라, 내일 죽어도 이상할 게 없다더라, 곰보에 절름발이라더라. 모두가 마다하는 불구덩이에 단목영이 들어가게 생겼다. 충심 넘치는 단목영은 한마디의 거부도 하지 않았고, 결국 그날이 왔다. 그런데 황자님이 당도한 날 모두는 압도되었다. 천신이 빚어 놓은 듯 몹시도 아름답고 기개가 남다른 자였기 때문이었다. 다만, 신부를 맞이할 당사자인 단목영만 몰랐다. *** “남위에서 오셨소?” “어찌 알았소? 내 얼굴에 그리 써 있기라도 하오?” “써 있기는……. 얼굴을 그리 다 가리고 다니는데 볼 수나 있나.” “아. 그럼, 이리 보여 주면 되오?” 해강이 선뜻 손을 들어 모자의 가림천을 들더니 아예 넓은 챙 위에 올라가 얹히도록 만들어 버렸다. 얼굴의 중앙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던 천의 한 쪽을 그렇게 걷어 올리고서 나머지 다른 한 쪽도 곧 똑같이 걷어 낸 뒤에 말간 얼굴을 온전히 드러내며 목영을 빤히 바라보았다. 방금 전보다 조금 더 선명하게 호선을 그리며 싱긋이 웃고 있는 얼굴이 무언가 즐거워하는 사람처럼 보였고, 목영은 뒤늦게 해강을 바라보았다가 멈칫하였다. ‘사내새끼가 뭐 이리 예쁘게 생겼담.’ 사흘 전, 전정 위에 모여 있던 사람들이 했던 생각을 목영도 이제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눈앞에 있는 이 ‘아름다운 사내’가 자신의 배팔이 될 자라는 거에 대해선 깜깜하였다. “응? 보이시오, 장군?” 목영이 말없이 빤히 쳐다보기만 하자 해강이 스윽 얼굴을 더 가까이로 들이밀며 재차 물었다. 웃음기는 그새 사라졌지만 아무 표정 없이 말갛기만 한 얼굴은 오히려 더 본연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 주는 듯했고, 목영은 자기도 모르게 슬쩍 상체를 뒤로 기울이며 고개를 물리려 했다. 이리도 아름다운 사내를 보는 건 또 처음이었다. *** - 주인공 : 고해강. 극양인. 192cm. 27세. '아름답다'라고 할 수밖에 없는 미인이자 미남. 남위국의 5황자로 원래 극양인으로 태어났으나 13살에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한 해 한 해 시한부의 삶을 살고 있다.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주양신법'이라는 무공을 연마해 왔으며 완성하기 직전의 단계에 이르러 있다.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이웃나라로 '보내지다시피' 하여 국혼을 치르게 되었지만, 죽을 줄 알았던 병약한 황자님이... 점점 강해진다? #극양인공 #미인공 #연하공 #초반병약공 #헌신공 #직진공 #세상에재미있는게수밖에없공 #신부라불리지만신랑이공 #동정공 - 주인수 : 단목영. 음인. 187cm. 31세. 북위의 자랑인 장군님으로 기개가 넘치고 듬직한 미남자. 전공을 많이 세웠고 '현음신법'이라는 절세의 무공을 완성한 유일한 자이기에 '귀왕'이라 불리며 두려움과 존경을 한몸에 사고 있다. 황제와는 막역한 사이로 충성심이 강하다. 그래서 모욕적일 수 있는 혼인까지 받아들이는데, 곧 죽을 거라는 '신부'를 보고 있자니 연민인지 끌림인지 모를 감정이 스멀스멀 피어오른다. #음인수 #양인이었수 #미남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듬직하수 #초반무심수->다정수 #세상에자기를당황시키는건공밖에없수 #공에게만마음약하수 - 오메가버스와 관련한 설정에는 상당한 주관이 작용하였습니다. - 자유연재 - craving_u@naver.com

#가이드버스 #계약 관계 #쌍방삽질 #재회물 #동급생 #S급 에스퍼 #E급 가이드 #가난수 #도망수 #얼빠수 #재벌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최악이야! 이따위 저급한 가이딩을 받느니 차라리 폭주하고 말지!” E급 가이드 판정을 받은 날, 짝사랑하던 S급 에스퍼 한이정에게 들은 말이었다. 그래서 나도 말했다. “네 가이드만은 하지 않을 생각이야. 절대로.” 6년 후. 매칭되는 가이드가 없어 폭주 직전에 몰린 한이정이 찾아와 가이딩 계약을 요구했다. 정식 가이드가 아닌 가이딩만 하는 계약 관계. 이딴 계약 따위 무시하려 했지만, “10억.” “하자, 계약.” 거절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S급 에스퍼의 곁에 서기엔 모자란 E급 가이드. 서류상에 기록조차 남지 않을 사이. 돈을 받고 계약만 마무리하면 끝이라 생각했는데, 한이정이 자꾸 여지를 줬다. 그래서 혹시, 어쩌면… 이라 생각했지만, “나한테 가이드가 어딨어? 김성운? 걘 그냥 급해서 쓰는 보조 배터리고. 가이드 아냐. 김성운 걔도 제 주제를 알걸.” …라고 하고 있네? 아, 그래. 계약이 끝나면 떠나야겠다. 아니, 그냥 계약을 당장 끝내고 떠나야겠다. 그러니까 나는 딱 계약대로만 할게. 김성운(수) : #E급 가이드 #가난수 #얼빠수 #생활력 강한 수 #후천적 사회성 좋은 수 #나름 능력수 #도망수 한이정(공) : #S급 에스퍼 #미남공 #재벌공 #입덕부정공 #세상 어려울 게 없었공 #싸가지 없공 #후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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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목, 일 연재 (주 3회) **해당 작품은 강압에 의한 성관계 등 민감한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작품의 서사와 인물의 행동 속에 나타나는 비윤리적·비도덕적 가치관은 서사 전개를 위한 설정일 뿐, 작가의 개인적 가치관이나 신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메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성적인 장면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수정 26.5.7)** === 상냥한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웃는 얼굴. 평생 내게 향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바란 적도 없었던, 달콤하고 낯간지러운 것들. - 운아. 나를 불러주는 그 찰나의 다정함에 홀려서, 뭐든지 했다. 지독한 생애였다. *** 집안의 서자로 태어나 미운 오리 새끼나 다름없던 신세의 제운에게 유일한 구원자였던 위련. 그는 만인지상 일인지하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제운을 홍서로 보내는 결정을 내린다. 사실상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마지막 명령이었다. 전쟁터를 구르는 생활도 나름대로 익숙해져가던 어느 날, 제운은 부상을 입게 되고 상관의 강제적인 명령에 의해 제도로 잠시 돌아오게 된다. “내게 돌아와라. 운아.” 그런데 어째서일까. 제운을 배신한, 그리고 이제는 태자가 된 위련이 다가오는데… #미인공 #황태자공 #배신공 #통제공 #강압공 #오해공 #후회공 #광공 #절륜공 #■■공 #미남수 #호위수 #능력수 #도망수 #강수 #무심수 #굴림수 #동양풍 #궁정물 #무협 #다공일수 #애증 #구원 #키잡 === *공: 화위련- 본래 삼황자였으나 전 태자를 축출하고 태자위에 올랐다. 나라를 부흥시킬 수 있는 운명인 제왕의 운성을 타고났다. 삼황자 시절, 제운과 가까운 사이였으나 태자 즉위 후 제운을 내쳤다. *수: 한제운- 과거 삼황자의 총애와 친애를 한몸에 받는 최측근이었으나 삼황자가 태자가 되자마자 쫓겨났다. 전쟁터에서 구르다 부상을 입고 삼년 만에 제도로 복귀한다. *서브공1: 차백도- 태어나고 보니 제후왕의 외아들이라 쉽고 평안한 인생을 살았다. 그의 눈앞에 한제운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서브공2: 표관선- 위로는 신뢰를 받고 아래로는 존경을 받는 무장이다. 검과 황실 이외에는 무엇에도 관심이 없다. 출간 계약작 문의: ddohaee_@naver.com

억까와 조롱이 일상인 테오마키아 판의 독설가 스트리머, '세인트' 한서율. 챌린저 승급전에서 만난 닉네임부터 재수 없는 랭킹 1위 '그냥원딜함'에게 듀오 제안을 던졌다. "님 못해서 싫어요." 대차게 까이고 전 국민 앞에서 쌍욕을 박았는데, 이 남자... 부계정까지 파서 쫓아온다? "화 풀렸어요? 그럼, 방송 끄고 듀오 하실래요?" 죽은 형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려는 서포터와, 재벌가 탈출을 꿈꾸는 랭킹 1위 괴물 원딜러의 승률 100% 비즈니스... 아니, 본격 혐관 로맨스! [ #게임BL #인방물 #재벌공 #능글공 #지랄수 #트라우마수 #e스포츠 #AOS ] * 자체 제작 표지입니다. !! 계약작입니다. X (구 트위터) @Yu_ongyeol

#가이드버스 #네임버스 #서양풍 #미인공 #예민공 #황제공 #후회공 #미남수 #무심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칼리아스 A. 레오 글로리(공):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고귀한 혈통을 타고난 베르젠 왕국의 왕세자. 에스퍼로 각성한 뒤에는 강력한 차기 황제 계승권자가 된다. 사람은 날 때부터 계급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 오만한 성격. 본래 헤테로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이드가 남자라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기분이 좋지 않다. 가이드를 신경쓰지 않고, 내킬 때만 불러올려 사용한다. 하지만 헤이든이 자신에게 지나칠 정도로 관심이 없어보이자 조금씩 신경쓰기 시작한다. 헤이든 우드(수):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고, 신실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 평민으로 태어나 평민으로 죽는 것이 소원인데 결혼식을 올리던 날 가이드로 각성하고 끌려가게 된다. 자신을 방치하는 칼리아스에게 별다른 기대는 없는 편. ‘남색을 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는 종교적 믿음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헤이든의 지옥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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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시티

신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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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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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2.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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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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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막장연프물 [걸레공 x 연상수] •금혜명 (23, 공) - 맑은 눈에 칼이 든 사주. 본능에 충실한 탓에 그의 아래를 거쳐간 인연만 수두룩이다. 모종의 이유로 솔로 시티에 출연한 혜명은 허술한 강림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미남공, 절륜공, ???공, 연하공, 능글공, 능욕공, 입걸레공, 간헐적싸가지없공) •유강림 (29, 수) - 미래도 없고 X도 서지 않아 암담한 강림.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출연한 솔로 시티에서 상상초월의 변태를 마주한다. (미남수, 연상수, 찌질수, 성장수, 허당수, 적극수, 간헐적성깔있수) #연프물 #개그물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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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프로젝트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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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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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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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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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물, 오메가버스, 판타지물, 나이차이, 미남공, 표범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순정수, 소형견수, 상처수, 씩씩수 상처햇살아빠로오해받아도상관없수와 강아지좋아,하지만표범이라약간무서워하지만다정공의 쌍방구원 *공 : 강주신(33세, 191cm 반려동물용품점 주인, 표범 수인) *수 : 이지한(20세, 반려동물용품점 직원, 175cm. 엄청 작은 강아지 수인) “아기 아빠라는 게 농담이 아닌 거죠?” *표지 : 언스플래쉬, 미리캔버스 marlowe_zero@naver.com @marlowe_zero

80

탁송

백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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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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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3.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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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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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노란장판 #나이차이 #아고물 #미남공 #미인수 #트럭운전공 #까칠공 #츤데레공 #헤테로공 #키작수 #2009년 #서브공있음 #일상물 #달달물 #상대적아저씨공 피폐X 굴림X 지회문 (32세>33세, 공. 190cm) 어디서 어떻게 봐도 근사한 미남. 보는 사람마다 잘생겼다는 말이 자연스레 나올 정도로 잘 생김. 25톤 하이캡 트랙터 운전사. 동두천에 거주하며 입이 거칠고 주먹이 그보다 빠르다. 태어난 김에 사는 유형에 가까웠지만 웬 하얀 똥개를 주워 인생 계획이란 것을 하게 된다. 박하 (19세>20세, 수. 167cm) 순한 미인형에 곱슬머리. 20만원을 쥐여 주고 떠난 엄마를 기다리며 빌라 근처와 휴게소를 오가며 지내다 지회문에게 멍줍을 당해 동두천이 새로운 서식지가 된다. 경계심이 강해 왈왈 짖어대지만 그다지 파괴력은 없다. 1cm라도 키를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기도... 표지 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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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비호감이 되었다.

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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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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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2.7만

·

2.6천

·

612

죽었다가 깨어났더니 내가 국민비호감? 돌도 되기 전 데뷔해 이십 대 중반에 정상을 찍은 배우, 서지온. 불치병에 걸려 5년간의 투병 끝에 눈을 감았던 그가 눈을 떴더니, 남의 몸이었다. 바로 같은 이름을 쓰는 신인 배우 이지온. 방송국과 거대 기획사의 농간으로 국민 비호감이 된, 바닥 중의 바닥. 거기다 갑자기 시스템까지 떴다.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세요. 수상 실패 시 이전 몸으로 돌아갑니다. 생존 확률 : 0% “나 서지온이거든.” 신인상? 이 이미지로? 어렵지만, 못 할 것도 없지. 한편, 27살 늦깎이 데뷔로 4년 만에 톱스타가 된 강이현. 서지온의 팬인 그는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눈에 거슬린다. “그 이름 더럽히지 말고, 차라리 바꾸든가.” 그런데 이 후배, 자꾸 신경 쓰인다. 기시감도 느껴지고. 설마, 아니겠지. 수 서지온→이지온 (35세→23세) 180cm 국민 아기→국민 남동생→국민 연인→국민 배우.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배우였으나 빙의 후 몸을 차지하기 위해 신인이 되어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깟 연예계 지긋지긋해서 동기화율 100%만 달성하면 떠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연기가 나쁘지 않다. 눈매가 날카로워 무표정할 때는 꽤 사나워 보이는 인상의 미인. 공 강이현 31세 188cm 27살 늦깎이 데뷔, 4년 만에 톱배우. 결벽증 있음. 서지온의 열성팬이라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거슬리는데, 이상하게 자꾸 눈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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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피치 티

차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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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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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

1.3만

·

1.1천

·

861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컬트 #역키잡 견도화(22) : 견씨 가문의 도련님 미남공, 연하공, 초딩공, 집착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강이선(26) : 견도화의 액받이 미인수, 연상수, 무당수, 다정덤덤수, 병약수, 우성오메가 재개발 사업으로 터를 옮기게 된 이선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낸다. 초여름의 어느 날, 함께 사는 선생님이 기도를 위해 집을 비우고, 선생님이 떠나시기 무섭게 멀쩡하던 팔찌가 끊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그 불길함을 증명하듯, 화려한 스포츠카와 함께 낯익은 듯 낯선 얼굴이 그를 찾아온다. "……누구세요?" "나 잊어버렸구나? 견도화잖아요. 형이 키우던 개새끼." 기억 속의 아이가 완연한 성인의 모습으로 저를 찾아온 것에 당황한 것도 잠시, 몸이 불구덩이가 된 견도화는 이선의 눈앞에서 쓰러지는데……. ※<체리 케이크> 인물들이 등장하나 해당 글을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계약문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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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라지망 天羅地網

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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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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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화

4.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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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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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미인황태자공X미인공이었수] 아프리카로 쫓겨났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단씨 집안의 장자, 단휘영 10년만에 돌아온 고국은 비통한 귀의 울음으로 가득하다. 귀찮은 놈들은 질색이라 조용히 머무려고 한 그에게 황태자가 직접 스카웃하러 찾아올 줄은 몰랐다. 귀찮게 구는 놈이 얼굴 만큼은 딱 취향이라 양기나 뜯었다. “양기, 맛있네. 이 정도면 다음에도 빈손으로 와도 문 열어줄 만하겠어요.” 그런데…. “국운이 걸린 일인데 발가락쯤 못 빨겠습니까. 발가락은 성감대가 아니라 하셨으니 원하시는 곳을 빨아드리겠습니다.” 황태자나 된다는 놈이 이걸 받아 주네? #오컬트헌터물 #어반판타지 #현대물 #입헌군주제 #황태자공 #유배갔다돌아왔수 #문란공이었수 #커뮤반응 [균열은 귀문이 되고, 귀문이 터지면 괴이와 요괴가 쏟아진다.] 한국은 황실 직속 헌터조직 ‘나례부’가 귀문을 봉쇄하며 국운을 이어왔다. 괴이한 요괴와 잊힌 신, 무너지는 신의 세계. 인간의 욕망이 불러낸 재앙 속에서 명예를 지키려는 나자들. 제목 : 설마 태자 품에 안긴 한품미인수… 혹시 얼마전에 입국했다는 단씨 집 장손아님? 그거 아니고서야 저런 귀한 뉴페를 몰랐다는게 말이안됨 올해 축문 통과한 나자들도 이미 리스트 떠서 내가 샅샅이 핥았는데 저정도 인물은 없었음 단씨 장손이면 ㄹㅇ 어머니 유전자 홀리하다 어머님…❤이라고 불러도 될까 시어머니 ↳ 익이 싸움잘하니?? 청룡 이겨야될거같은데 ↳ 아니… 태자도 못이겨ㅠ 공 : 유가흔(22) 황실의 종마, 황태자이며 나례부 상장군. 청룡과 권속계약을 맺었다 #미인공 #연하공 #능력공 #동정공 #황태자공 #여우공 수 : 단휘영(25) 실력도, 경력도, 권속도,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한 헌터 인간은 물론이고 귀신, 영물 가리지 않고 놀아난다 #미인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문란공이었수 #개아가수 *문란공이었수의 제3자와의 관계가 나옵니다 (오로지 공포지션일 때만) *히든 키워드 있음 nandal.immoon@gmail.com X(트위터) : nandal_moon 표지는 UMUMB님 레디메이드 표지입니다 연재 중 키워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타 제보는 감사히 받으며 수정 후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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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탕

김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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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89화

2.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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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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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초딩공X무심수] [연예인공X아기아빠수] #오메가버스#할리킹#힐링물#달달물#연예인공#초딩공#싸가지공#츤데레공#울보공#수한정다정공#후회공#미남공#무자각집착공#입덕부정공#분리불안공#순진수#가난수#미인수#단단수#외유내강수#무심수#아기아빠수#도망수 3년 전, 유태하는 촬영지에서 만난 낯선 오메가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 후 그는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대한민국 대세배우가 되는데, “유태하씨! 사람극장 유태하 닮은 아기 기사 보셨습니까?” 갑작스러운 기자의 질문. 유태하는 3년 만에 알게 된다. 자신에게 저를 똑 닮은 아이가 있었다는 걸. “우리 아준이요. 유태하씨랑 많이 닮았대요. TV나오기 전부터 그런 얘기는 종종 들었어요. 벌써부터 배우 시키라고 난리에요. 그런데 저는 연예인 시킬 생각 추호도 없어요. 그냥 우리 아준이는 조용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듣고 계신거에요?”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몰라 꿈 같은 상황을 주시하고만 있던 유태하가 자꾸만 멀어지려 하는 정신을 붙잡았다. 보면 볼수록 아이는 저와 판에 박은 듯 닮아있었다. 누가봐도 이마에 ‘유태하 아들’ 이라고 써 붙인 꼴이었다. 애는 둘이 만들었는데 왜 한쪽만 소름끼칠 정도로 닮은 건지 모르겠다. 도대체 뭘 원하기에 TV에 나온걸까? 돈? 협박? 그런데. “아이는 절대 못 줘요. 돌아가세요. 그리고 우리 다시는 마주치지 마요.” “뭐?” “우리 아준이 훔치러 온 거 잖아요!” “...뭘 훔쳐?” 어처구니 없는 말과는 다르게 유태하는 자꾸 아준이 탐이 난다. 그리고 3년 만에 다시 만난 동아도. 공-유태하(26): 성격 더러움/ 인성 없음/ 인성은 없어도 돈은 많음/대한민국 대세배우/내자식최고/고슴도치아빠/병있음/우성알파 수-강동아(23): 예쁜데 가난함/내자식최고/고슴도치아빠/유태하싫음/강단있음/열성오메가/세상에서가장소중한 것-아준이 *키워드 수정/추가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자유연재

85

판결의 이유

마용삼
·

BL

·

95화

66.3만

·

3.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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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천

공 │ 정현욱 (20세->34세, 변호사, 187cm) "나는 지는 법은 몰라." 서초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절대 지면 안 되는 재판은 정현욱을 찾아 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승률 100% 변호사. 대한민국 사법을 좌지우지 하는 최대 로펌 송림 법률 사무소 정경환 대표의 하나 뿐인 후계자다. 못 이룰 게 없는, 대한민국 사법 로열패밀리의 구성원이지만, 정현욱에게도 딱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수 │ 모효경 (20세->34세, 판사, 181cm) "나는 정년까지 법원에 뼈를 묻을 거야." 서울중앙지방법원 7년 차 판사. 한 사건에 수억씩 버는 변호사도, 피의자들 앞에서 큰소리치는 검사도 부럽지 않다. 조용한 판사실에서 캐비닛 가득 쌓인 사건 기록을 읽을 때가 가장 평화롭다. 누군가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는 것이 못내 부담스럽지만, 사건 기록을 단순히 활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단면의 결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적어도 억울한 판결은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옷 벗는 일 따위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정년 퇴임까지 법원에 뼈를 묻고 싶어 하는 천생 판사. - 서울대 법대 졸업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까지. 탄탄대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도, 지방 소도시 법원만 전전하던 효경은 7년 만에 덜컥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무사태평 무사안일 정년까지 한적한 소도시에서 머무를 줄만 알았는데, 대한민국 가장 요란한 사건들이 모인다는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나면서 모든 것이 변화를 맞이한다. 설상가상 대학 시절 시작도 못 하고 끝나버린 관계. 정현욱과 법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이 작품에 등장한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묘사된 장소, 지명, 기업, 단체 등 모든 고유명사 역시 실제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실제 법률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86

블루밍 하트

서쪽사람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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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1.4천

·

93

·

39

#대공공#연하공#강공#무자각집착공#후회공#스테먼공#기사수#연상수#짝사랑수#무심수#임신수#피스틸수 “날 위해 꽃을 피워라.” 평소와 다름없는 무심한 어조였다. 그러나 알릭스의 말은 비수가 되어 로안의 심장에 박혔다. 로안은 욱신거리는 가슴 대신 입술을 짓이기며 겨우 입을 열었다. “그러면… 제 심장이 멎을 수도 있습니다.” “로안, 어차피 네 목숨은 내 것이잖아. 네가 이 자리에서 그렇게 맹세하지 않았나?” 그랬다. 기사 서임식이 있던 날 로안은 이 자리에서 알릭스 앞에 무릎을 꿇고 제 목숨을 그에게 바치겠다고 맹세했다. 만족스러운 듯 호선을 그리는 그의 미소를 보며 로안은 상처받은 제 감정을 감추려 시선을 내렸다. 그가 저에게 티끌만큼의 마음조차 없었다는 걸 다시 확인받는다는 건 꽤 많이 슬픈 일이었다. “명… 받들겠습니다.” 당신이 거둔 목숨이니 당신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겠다. <'당신에게만 심장은 뛰지 않는다' 재연재입니다.> *피스틸버스 세계관을 따르지만, 세부 설정은 다릅니다. 스테먼 - 고유의 꽃의 씨를 가진 자로 피스틸을 통해 꽃을 피워낼 수 있다. 피스틸 - 신체에 나뭇가지가 새겨져 있고 스테먼과의 관계를 맺으면 꽃이 피스틸의 몸에 새겨진다. 알릭스 아스포텔(공, 26세, 스테먼) 아스포텔 대공, 마물로 인해 대공 부부가 사망해 어린 나이에 대공이 되었다. 때 이른 마물의 습격이 이상하다고 여겼고 그 배후에 황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로안을 만나게 되고 쓸모가 있다고 여겨 그를 줍게 된다. 로안 바샤(수, 28세, 피스틸) - 182cm 평민이지만 알릭스에게 구명을 받고 아스포텔의 기사가 되었다. 알릭스로 인해 다시 살게 된 목숨 그에게 제 모든 것을 다 바치기로 했다. 그래서 로안은 그가 원하는 대로 자신의 심장을 바쳤다. - easthuman86@gmail.com

87

한 해의 파랑

박달채
·

BL

·

44화

2.1천

·

272

·

35

“어떡하지, 한국인. 난 아직도 억울한 걸.” “언제까지 억울할 거냐고....” “글쎄. 네 구멍이란 구멍에 다 처박고 나면… 그러면 좀 풀릴까? 갱생 불가능한 변태처럼 굴면 말야.” “……변태 새끼.” 억울한 건 한해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룻밤 상대로 끝난 줄 알았던 놈이 강단에 서 있는 모습을 봤을 땐, 정말이지 까무러칠 뻔했다. “억울했다고. 고작 책 읽는 일 따위로 ‘변태 새끼’라는 말을 듣고 있어야 했으니……. 그러니 네가 날 ‘변태 새끼’라고 부를 만한, 타당한 이유를, 만들어줘야 하지 않겠어?” 자퇴할까. 아무래도 유학을 잘못 온 것 같다. *** 미국 플로리다의 로즈바인 스프링스. 세인트 샤펠 예술대학교에서 1년간 펼쳐지는 청춘 시리어스 캠퍼스물. *** [수] 한 해 / 23세 예술경영학 1학년. 국회의원 아버지, 재벌 2세 어머니의 방치와 학대 속에서 자란 외로운 문제아.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다. 도망치듯 입학한 대학을 무사히 졸업하고, 10여년째 짝사랑 중인 서우주가 있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만이 그의 유일한 목표. 틈만 나면 죽이겠다는 또라이 교수 에드윈, 측간소음으로 앙숙이 된 옆집 남자 로건, 소꿉친구 서우주의 원거리 집착 속에서 학교 생활을 시작한다. #무심수 #까칠수 #츤데레수 #짝사랑수 #문란했수 [공1] 에드윈 샤펠 드샤본(Edwin Chapelle Dechavonne) / 29세 예술경영학 신임 교수. 중세 프랑스 귀족 가문의 후손. 북미 문예 산업의 중심에 있는 수재로 뉴욕대 교수 임용을 앞두고 있던 그가, 반년 만에 모든 것을 정리하고 플로리다로 떠난 것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파격이었다. 그 파격의 한복판에, 그가 지난 6년 동안 추적해 온 한국인이 있다. 한해. 그는 에드윈 샤펠 드샤본이 ‘약속’ 외에 지켜야 할 또 다른 비밀이다. #강공 #헌신공 #계략공 #집착공 #재벌공 #순정공 #절륜공 #외국인공 [공2] 로건 청(Logan Cheung) / 23세 예술경영학 4학년. 홍콩계 미국인. 근육이 적당히 잡힌 몸, 햇볕에 그을린 훈훈한 외모. 고교 쿼터백 출신의 미친 사교성을 자랑하는 ‘인싸’. 호탕하고 유쾌한 성격의 그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왜 이렇게 예민해, 자기? 마음을 좀 넓게 써봐. 이웃끼리 이해 좀 해주자고.” “이해? 응. X까.” 한국에서 온, 이 지랄 맞은 후배를 제외하곤. #능글공 #초딩공 #대형견공 #헤테로공 #외국인공 [공3] 서우주 / 23세 15살에 등단한 화가. 한해의 소꿉친구. 얼굴 없는 누드화로 명성을 얻었지만, 사실 상상만으론 사람의 얼굴을 그리지 못한다. 그런 그가 굳이 상상하지 않아도 완벽하게 그려낼 수 있는 얼굴이 하나 있다. 한해. 어디서, 누구와, 어떤 방황을 하든, 한해는 늘 서우주에게로 돌아왔다. 애초부터 벗어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그가 궤도를 벗어나는 게 느껴진다. “해야. 돌아와야지. 네가 있어야 할 자리로.” 해는 우주에 속해있다. 그것은 만고불변의 법칙이다. #정병공 #집착공 #광공 #후회공 *표지: 자체제작 *이메일: itsmedarze@naver.com

88

굿테이크

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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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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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2.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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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115

#오메가버스 #연예계 #스폰서거부공 #배우수 #오해 #미남공 #미인수 #깜고수 #간헐적노본새공 무(無)향의 페로몬을 가진 탓에 형질을 숨기고 베타로 살아가는 해운. 제대로 된 필모 하나 없는 무명 배우로 지내길 몇 년, 우연히 찾아온 기회로 조연에 발탁되게 된다. 그러나 첫 촬영부터 쉽게 흘러가지 않고, 그날 밤 해운은 차현과의 불편한 첫 만남을 갖는다. 그 이후, 무슨 이유인지 차현은 계속해서 촬영장에 출몰하고, 해운은 자신에게 접근하는 그가 부담스러운 한편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는데…. *** “그러니까…. 지금, 저를 스폰하고 싶다는 말을 하시는 거잖아요.” “…아니요?” 그럼 뭔데. ————— 조차현(31) : 해우그룹 산하 해우호텔의 대표로 다소 장난스러운 성격을 가진 알파. 우연히 엮인 해운에게 흥미가 생겨 접근했지만, 계속 지켜볼수록 다른 감정을 품게 된다. 오해운(23) : 무(無)향의 페로몬을 가진 오메가. 의지할 곳도, 뭐하나 잘 풀리는 것도 없는 삶이지만 최대한 노력하며 살아가던 찰나. 차현과의 만남으로 변곡점이 생긴다. 로코 지향 <애프터 다크니스>와 세계관 인물을 공유한 연작이지만, 해당 작을 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표지:미리캔버스

[긴급! S급 저주 대상자를 발견했습니다! 치료하시겠습니까? 예/예] 게이트를 닫으러 온 S급 헌터 현주희를 마주하고 알 수 없는 새로운 힘을 각성하고 말았다. 그때부터 현주희는 온갖 핑계를 대며 성운을 따라다닌다. 현주희의 끈질김에 못 이겨 별수 없이 그를 치료해 주기로 한다. 그렇게 성운은 저주를 빠르게 치료해 버리고 일을 순조롭게 끝내려 했지만… “형. 저, 치료해 주시면 안 돼요?” “형… 저, 아파요.” “다치면 안 돼요. 형은… 내 거니까.” 저주는 쉽게 치료되지 않았고, 현주희는 유일한 숨구멍인 성운에게 집착 증세를 보이며 더욱 끈질기게 붙어온다.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을 뿐인데. 공 : 현주희(23) - 헌터 관리부 소속 S급 헌터. #집착공 #미인공 #연하공 #능력공 수 : 성운(26) - 헌터 관리부 기획전략팀 8급 공무원. #미남수 #무심수 #능력수 #다정수 *자유연재 *계약작

90

인간 사육 일기

운해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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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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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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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23

#납치물 #감금물 #피폐물 #착각물 #구원물 #공시점 #인외공 #미인공 #집착공 #강공 #까칠수 #츤데레수 #병약수 #상처수 작고 멍청한데다 연약한 인간, 얼마나 매력적인 존재인가! 요즘 유행이라는 ‘지구인 키우기‘ 에 나만 빠질 수 없는 일이지. 그냥 심심풀이로 납치한 지구인이였건만, 마음이 계속 쓰이는 건 어째서일까? * 공:라비안 - 아직 인간에 대해 잘 모르는 미숙한 세라핀이다. 인간에 비해 고지능적이고 거대한 종족으로, 여러 행성의 지배자로 대표적인 종족이다. * 수:이서우 - 평범한 성인 남성이나, 어느날 갑자기 외계인에게 납치당하게 된다. 거대하고도 속내를 알 수 없는 라비안에게 공포를 느끼게 된다.

작전 중 심장이 멎었다. 눈을 뜬 곳은 저승도, 응급실도 아닌 하렘의 한가운데였다. 에이스 용병으로 높은 몸값을 자랑하며 전장을 누비던 이시욱은, 병약한 주제에 색이나 밝히는 변태 술탄이 되어 있었다. 그런 그를 만족시키겠다며 달려드는 자칭 일등 남창 카시안과 어떤 명령이든 따르겠다는 근위대장 에녹. 문제는 이 미친 세계에서 끝이 아니었다. 현실로 돌아온 뒤에도, 저들과 똑같은 얼굴을 한 남자들은 다시 이시욱의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빙의물 #차원이동 #상하관계 #책빙의 #혐관 #이공일수 카시안(공) #미인공 #능글공 #집착공 #계략공 #짝사랑공 이국에서 갓 잡혀 온 따끈따끈한 금발의 미인 남창. 수상할 정도로 황제에게 집착한다. 욕을 얻어 먹고도 우리 황제 귀엽다며 실실 웃는 미친 멘탈의 소유자. 에녹(공) #연상공 #다정공 #미남공 #통제공 제국의 근위대장이자, 빙의 전 술탄과 은밀하게 배를 맞추던 사이. 자신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시안의 차가운 반응에 큰 충격을 받는다. 평소엔 다정한 척하지만, 시안의 안전과 일거수일투족에 지독하게 집착하며 그를 통제하려 드는 속내를 숨기고 있다. 이시욱/이샤(수) #미남수 #헤테로수 #동정수 #무심수 "할 거 없으면 군대나 가라" 는 먼 친척의 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입대했다. 전역 후 PMC로 이직, 현재 그레이울프 소속. 워커홀릭. 정확히는, 보통 사람들이 자극이라고 부르는 것들에 반응하지 않는다. 연애도, 술자리도, 휴가도 흥미 없다. 대신 고공강하, 심해 수영, 전장의 교전처럼 도파민이 폭발하는 상황에서만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게 이 일을 계속하는 이유다 -작품의 진행도에 맞춰 캐릭터 소개도 추가됩니다. -메일: llcrazyrunnerll@gmail.com

92

D-1

크리미널 파트너

류선장
·

BL

·

63화

3천

·

72

·

27

#현대물 #시대물 (1920년대) #서양풍 (뉴욕) #사건물 #조직/암흑가 #3인칭시점 "왜 그렇게 긴장했어? 내가 널 잡아먹는 것도 아닌데." 마피아의 패밀리의 스캔들을 터트려 기자상까지 거머쥐었지만, 남은 건 조직의 보복과 세상의 외면뿐인 기자 안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그를 구한 건 역설적이게도 또 다른 마피아 패밀리의 보스, 시어도어였다. “당신이 마피아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톤은 선을 긋지만, 시어도어는 집요하게 접근해 그의 일상을 잠식해온다. “나는 네가 탐나. 무척이나.” 결국 동료의 위협과 해고라는 벼랑 끝에서 안톤은 시어도어의 ‘어용’이 되기로 계약한다. 하지만 상대 조직의 이간질과 변절자라는 낙인, 그리고 조직을 지키기 위해 안톤을 제거하려는 심복의 칼날까지. 두 사람의 위태로운 공조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으로 치닫는다. 역설적이게도 마피아를 무너뜨려야만 이루어질 수 있는 평범한 사랑, 그 지독한 인연의 끝은? (공) 시어도어 해럴드 오코넬, 32세. #미남공 #강공 #능글공 #마피아공 마피아 핀탈루나 패밀리의 보스. 해럴드 로난 오코넬의 아들로, 부친이 요절하며 핀탈루나 패밀리를 물려받았다. 능글맞은 성격의 소유자이며 술, 담배, 사람, 심지어 마약마저도 빨리 질리는 타입이지만 당돌한 기자 안톤에게만은 흥미가 간다. (수) 안톤 루드비히 바이스, 27세. #미남수 #강수 #단정수 #기자수 마피아 시엘로 패밀리의 몰락의 서막을 연 기자. 그 건으로 기자 상까지 받았건만 정부와 데스크 모두 그를 보호하기는커녕 방해하고 방치하였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사회의 어두운 면, 특히 마피아 관련한 취재를 멈출 의향이 없는 정의감과 사명감에 넘치는 기자. * 이 작품의 내용은 모두 허구입니다. 실제 지명과 상품명 등을 사용하는 일이 있으나 이는 작품의 배경 묘사와 분위기를 위함이며 실재하거나 실재했던 사건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 등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연재된 내용이 중간에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 자작 * 작가 트위터 : @s3ry0p * 작가 이메일 : s3ry0p@gmail.com

93

X

콰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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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1화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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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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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현대물 / 쌍방짝사랑 / 쌍방첫사랑 / 약(?)나이차이] 울보 츤데레 연하 미인공 X 날티 유죄 연상 미남수 - 지우혁(공 26세) : 현재는 신인모델, 본업은 부잣집 한량 도련님 원우현(수 30세) : ??? - 가로등 아래 길게 늘어진 그림자를 따라 시선을 올린 우현은 고장난 인형처럼 우뚝 선 우혁을 보고 눈매를 가늘게 좁혔다. “혹시 나 따라왔어?” 우혁이 펄쩍 뛰었다. “미쳤어요? 내가 왜?” “그럼 여긴 어떻게 알고 왔어?” “우연이에요. 형 쫓아다닌 적 없어. 내가 뭐하러 형을 쫓아다니는데?” 우현은 좁힌 눈매를 풀고 픽 웃으며 고개를 숙였다. “아쉽네. 나 기다린 줄 알았는데.” - 14kuakua@gmail.com

94

모르는 척 말고!

정가원
·

BL

·

51화

5.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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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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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교환학생을 갔다가 막 돌아온 차재림은 옆집 동생 정은결이 수상하다. 1년 동안 연락을 씹은 것도 모자라, 같은 대학에 붙었는데도 재수를 하게 됐다는 거짓말을 한다. 겨우 같이 살게 된 집에선 온갖 핑계를 대며 얼굴을 비추지 않는 기행을 부리기까지. 거리를 두려는 티를 숨기지 못하는 은결에 재림은 참다 참다 따져 묻지만, 돌아오는 것은 터무니없는 말뿐이고. “앞으로 만지지 마. 머리도 헤집지 말고, 끌어안지도 말고. 손 같은 것도…… 잡지 말고. 걔가 싫어해.” 걔? “형도, 나도 사생활이 있잖아.” 이 새끼 지금 뭐라는 거야? 정은결 (8 > 20) 한국대 영화과 새내기. 갑자기 인생에 나타나 함부로 마음을 뒤흔들고 주물렀던, 그야말로 재앙 같은 첫사랑을 털고 새 삶을 시작하려 하는 중이나 쉽지 않다. 희고 티 없는 피부와 다르게 꽤 단단한 성격이지만 재림의 앞에서만 속수무책으로 연두부 멘탈이 된다. 솔직히 가끔 사랑인지 공포인지 헷갈린다. 미인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진공 차재림 (13 > 25) 한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학년. 장래가 유망한 청소년 배우였으나 성인이 되기 전에 은퇴했다. 부모가 죽은 사고에서 유일하게 돌아온 은결을 애틋하게 생각하지만, 그 애가 자신을 모른 척하고 피하기 시작하자 점점 속이 뒤틀린다. 자기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나 잘 드러나지 않는 편(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미남수 연상수 무자각집착수 유죄수 까칠수 다정수 다른 사람 만나서라도 마음 정리하라면서 공한테 다른 남자 손끝만 닿아도 부들부들 떠는 수 때문에 공이 뒷목을 잡습니다. *homegardenj@gmail.com

어렸을 적 효선에게 거두어져 그의 몸종이 된 소하. 거칠고 무섭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자신을 챙겨주는 그를 마음에 품게 된다. 하지만 양반과 노비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 자기 주제를 잘 아는 소하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질 것이라는 간단한 결론을 내리고 '도련님이 정말 싫어요!' 라는 거짓의 뜻을 가득 담은 서찰을 남긴 뒤, 도망친다. 그리고 다음 날에 붙잡힌다. * 시대물, 동양풍, 삽질물, 로코, 신분차이 (공) 고효선 (24) 도련님공,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지랄공, 입덕부정공 (수) 소하 (20) 몸종수, 노비수, 미인수, 아방수, 소심수, 짝사랑수, 도망수 ※ 가상국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조선을 배경으로 하였으나 고증 안 된 부분이 있습니다 (ex. 황제) ※ 키워드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문의 w.laerre@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96

네가 들어온 미래

1.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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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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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대치동 일타강사 공 X 무명강사 수] #할리킹 텐션물인데 #능력수 와의 배틀연애 남들은 실패라고 부르는 그 5년. 그런 게 바로, 이 바닥에선 무기입니다. 어떻게든 자기 서사를 지켜내겠다고 피 흘리며 바닥을 긁는 모습이. 훨씬 더 구미가 당기고, 섹시하니까. 내가 깔아주는 넉넉한 자본 위에서, 마음껏 선생님 고집대로 놀아보시라고요. 그렇게 내 효율성 비웃으면서, 끝까지 자기 미장센 안 뺏기려고 예민하게 굴어보라는 소립니다. 그게, 내가 비싼 돈 주고 산 윤은원의 방식이잖아요. ---- 한태수 (공 / ESTJ) “내 효율적인 계산에 '기다림'이란 변수는 없었어. 너라는 변수가 내 모든 공식을 깨부수기 전까진.” 현 미래학원 일타 강사, 전 런던 금융가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187cm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날렵한 인상의 귀공자풍 냉미남으로,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존재 자체가 공기를 밀어내고 주변의 조도를 바꾸는 듯한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녔다. 차가운 이성과 데이터로만 세상을 읽는 철저한 효율주의자. 윤은원 (수 / INFP) “착각하지 마. 네 눈엔 내가 쉬운 투자처였을지 몰라도, 난 한 번도 네 소유물인 적 없었어.” 뉴욕대(NYU) 출신의 촉망받던 감독 지망생이었으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현재는 개포동 변두리에서 월세에 시달리며 작은 동네 학원을 위태롭게 경영 중이다. 사연을 품은 듯한 청아한 눈동자 밑 눈물점이 눈길을 끈다. 어딘가 처연하고 단정한 미인이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단단한 외유내강형. 팍팍한 생존의 벼랑 끝에서도, 세상의 모든 풍경과 감정의 변화를 뷰파인더 너머의 '미장센'과 '프레임'으로 뜯어보는 감성적인 관찰자. #배틀연애 (일방)#혐관 → #쌍방구원 #무자각계략공 #능글골 #통제공 #집착공 #후회공 #헤테로공 #절륜공 #벤츠공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까칠수 → #다정수 #전문직 #현대물 #서브공 ※ 피폐물 아니고, 달달물(?)입니다. ※ 본 소설의 설정, 인물, 지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 작품 중간에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될 수 있습니다. ※ 업로드 후 일부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트위터: @jingreen332 *이메일 : jink9209@naver.com *표지: 자체제작

97

범고래의 사냥법

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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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87화

2.2만

·

1.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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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계약작 베타라는 이유로 가족에게 방치된 채 자라난 위해언. 예기치 못한 사고로 가족을 잃은 뒤, 그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어린 조카 위해범을 홀로 키우며 조용히 살아간다. 그러나 우연한 계기로 첫사랑이자, 죽은 형의 옛 연인이었던 남자와 재회하면서 위해언의 삶은 형제간의 질척한 갈등 한가운데로 끌려 들어간다. 케케묵은 첫사랑이자 재벌가 적통인 기태범은 이복형 기정도를 무너뜨리기 위해 위해언을 이용하려 하고, 기정도는 지금껏 만나 온 상대들과는 전혀 다른 위해언에게 점점 위험한 흥미를 품는다. 설상가상으로, 가족이라 믿어 온 조카 위해범마저 오랫동안 숨겨 온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오래된 욕망과 비틀린 애정이 폭풍처럼 위해언에게로 향하는 가운데, 그는 자신이 지켜 온 삶과 믿어 온 관계들이 모두 거짓 위에 서 있었다는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사냥하는 자와 사냥당하는 자가 뒤엉킨 그곳에서, 먼저 무너지는 것은 과연 누구일까. ◆작품 키워드 : 다공일수, 오메가버스, 금단의 관계, 역키잡 ◆수 : 위해언(14살→33살) 베타 자기희생적인 성향이 강하고, 소심하다. 그런데 이상한 부분에서 고집이 세다. 언뜻 보면 평범하지만, 자세히 보면 단정하고 모난 곳이 없다. 14살, 이제 막 성에 눈 뜬 어린 시절부터 형의 연인이었던 기태범을 짝사랑했다. #짝사랑수 #호구수 #헌신수 #순정수 #굴림수 #자낮수 #단정수 #도망치고싶수 ◆공1 : 기태범(17살→36살) 우성 알파 고상한 옷과 값비싼 장신구를 걸치고 있으나, 입에는 걸레를 물고 있다. 실패란 것을 모르고 살아 왔기에,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며 늘 자신만만했다. 그런 그에게 인생 첫 실패를 선사한 것은 위해언의 형이자, 어린 시절의 연인인 위하민이었다. #능글공 #능욕공 #집착공 #절륜공 #개아가공 #미남공 #문란공 #아주조금후회하공 ◆공2 : 위해범(20살) 알파 부드러운 얼굴로 썩어 문드러진 속을 감추고 있다. 위해범의 하루는 위해언을 위해 돌아간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었다. 덧셈 뺄셈도 제대로 모르던 어릴 적부터 갖고 싶었던 것은 오직 삼촌인 위해언 뿐이었다.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연하공 #후회공 #짝사랑공 #일편단심개아가공 ◆공3 : 기정도(37살) 우성 알파 나이스하지 않은 개새끼. 난폭하고 충동적이어서 위험하지만, 그래서 매력적이다. 돈도 있고 권력도 있으니, 원하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얻어내고야 마는 편. #개아가공 #광공 #능욕공 #문란공 #재벌공 #미남공 #냉혈공 #처음부터끝까지개아가공 ◆지뢰 키워드 : 서브수 있음(근데 금세 사라질 예정), 모럴 없음 자유 연재. 틈틈이 수정.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문의 등은 아래의 트위터 혹은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Twitter @ICECHOCOREIMEN Mail tokucha011802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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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러브 웨딩

레이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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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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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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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정략혼/할리킹?/짝사랑/거짓말/오해/후회/나이차이] [베타수/열성오메가수/연하수/재벌수/집안의귀염둥이아가수/엄청난거짓말을했수/짝사랑수/임신수/????수] [우성알파공/연상공/재벌공/가주공/?????공/다정공/무심공/개아가공/냉정공/후회공] 사교계 내에서도 명망 높은 우성 알파 가문인 ‘슬론’ 가의 젊은 가주, 에시안 슬론(33)의 약혼자는 우성 오메가인 루빈 도미닉이다. 하지만 루빈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하고 사교계 내에서도 추앙받는 자신의 형질을 이용하여 매일 같이 잠자리 상대를 바꾸어가는 난봉꾼이었다. 집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난잡한 생활을 이어가던 루빈은 결국 에시안 슬론이 아닌 다른 알파에게 각인당하게 되고, 그로 인해 슬론 가와 도미닉 가의 정략혼은 깨어질 위기에 처한다. “그, 그럼 내가 할게!” 이때, 도미닉 가의 안주인 멜리오르 도미닉이 50세의 나이로 낳은 막둥이 사샤 도미닉(20)은 그러한 루빈을 대신해 에시안과 결혼하겠다 외치며 온 가족을 기함하게 만든다. “실은 나…… 오메가로 형질 변환됐어!” 심지어 베타에서 오메가로, 그 누구도 예기치 못한 자신의 형질 변환까지 주장한 사샤는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이 혼약을 이어가려 하는데……. *baekgreen@naver.com *표지: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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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의 온도

콜라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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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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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화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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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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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친구공 x 친구아들수 형사공 x 고등학생수 뼈테로아저씨공 x 짝사랑아기수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죽는 날까지 들켜서는 안 되는, 불순함 그 자체였다. 아니, 이걸 애초에 마음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건 그냥 미친 짓에 불과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다. 어린 날의 치기라고 부르기엔 정상성에서 너무 멀어져 있는 감정. 누구에게도 고해할 수도 회개할 수도 없는 나의 죄악 같은 본심. “리성아. 암만 사춘기 왔어도, 가끔 밥도 같이 먹고 그러자. 어?” “…….” “아저씨 요즘 좀 허전하다. 너랑 같이 못 놀아서.” 그렇게 말하며 그는 교복 재킷 주머니 안에 용돈을 찔러 넣어 주었다. 그리고 내 어깨를 툭툭 치고는 미련 없이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곧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늘 호쾌하기만 했던 그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내비쳤던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그러나 그가 서운해해도 어쩔 수 없다. 어린 시절부터 아저씨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그가 내 안에서 커져 버렸으니까. 아니, 불순한 나로 인해 그의 존재가 내 안에서 변색되어 버렸으니까. 이 마음을 그에게 들키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그렇기에 나는 최기백을 피해 다닐 수밖에 없었다. 최기백 (36) 강력계 형사. 아버지와 절친했던 사이. 리성의 지리멸렬한 짝사랑 상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리성에게는 다정하다. 죽마고우의 아들을 거두고 정성껏 돌본다. 이리성 (19) 너무 빨리 커 버린 애어른. 저주 같은 짝사랑을 깨닫고 그를 피해 다니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와 동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아고물 #잔잔물 #다정공 #아저씨공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수 #재회물 천천히 연재됩니다. *계약작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언젠가는 따뜻한 눈빛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자신만 참고 기다리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는 마음은 자신을 망가뜨렸다. "전하께서는 뭐라고 하시던가?" "그게... 원하시는 대로 하시라고..." 그래서 유안은 떠났다.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후회공 #무심공 #도망수 #상처수 #자낮수 #짝사랑수 firstwritestar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