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1일 07:00 기준

#가부장레전드공 #재벌미남공 #생활력만렙수 #햇살미인수 #차원이동/영혼바뀜 #시종 정도로 생각하던 우성 오메가한테 제대로 감겨버려서, 나중에는 수를 소중하게 꼬옥 쥐고선 자기 버리지 말라고 앵앵거리는 우성 알파공 이야기(실제로 앵앵거리진 않음) 크리스마스 날, 애인에게 차인 뒤 집으로 가는 길에 사고가 나서 죽은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니 생전 처음 보는 허름한 집이었고…… 우리나라에 100명밖에 없다는 우성 오메가가 되었다. 이것은 빙의인가, 차원이동인가… 혹은 둘 다인가. 그리고 우성 오메가인 나에게 아주 솔깃한 '계약 결혼' 제안이 오는데. "우성 알파를 낳으면 100억에 준하는 재산을 줄 거다." 뭐, 근데 애 낳기 전에 빚(30억)만 다 갚고 튀면 되는 거 아냐? 얼른 빚 갚고 튀어버려야지. #난관이 많지만 생활력으로 다 조져버리는 똘똘햇살수, 민성하(24세, 175cm). #우성오메가수 #미인수 #생활력만렙수 #햇살수 #명랑수 #적극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얼빠수 #트라우마로 인해 사람을 믿지 못하고, 곁에 아무도 두지 않으려 하지만 민성하한테 제대로 꿰어버리는 츤데레사랑꾼공, 백이혁(29세, 190cm). #우성알파공 #미남공 #가부장공 #재벌공 #집착공 #질투공 #까칠공 #절륜공 #츤데레공 #사랑꾼공 #수전용발닦개공 #오메가버스 #로맨스코미디 #달달 #힐링 *매일 연재 지향 *계약작

재벌 알파 부부의 씨받이가 되었다. 그런데 둘 다 자신의 아이를 낳아달라고 한다. 위험한 두 알파 사이에 끼인 뇌 순수 오메가의 어질어질 연애사. 오메가버스/ 이공일수/ 3p/ 로코+피폐 한스푼/ 씨받이/ 세같살 월화도라는 작은 섬에서 무호적의 노비로 태어난 홍련은 어느 날 귀한 손님의 씨받이로 팔리게 된다. 그리고는 새로운 주인이 된 알파 부부와 한집에서 살아가게 되는데. 권 린(31) 재벌공/ 알파공/ 통제공/ 수한정다정공/ 개아가공 되려다 말공/ 후회공/ 존대공/ 미인공 : 목적을 위해서만 사는 인물. 누구도 사랑하지 않지만, 마음에 드는 것은 손에서 놓지 않는다. 백서경(31) 재벌공/ 알파공/ 본처공/ 능글공/ 또라이공/ 배우자의 오메가를 노리공/ 반말공/ 미남공 : 쾌락 추구형 인간. 권태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한다. 홍련(25) 오메가수/ 노비수/ 씨받이수/ 미인수/ 임신수/ 짝사랑수/ 캔디수/ 울보수/ 조빱수/ 귀엽수/공 몰래 클럽가수 : 순수한 뇌를 가진 청정 인간. 사랑받는 노비. *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표지 픽사베이 계약작입니다

3

주마등의 남자

엘르니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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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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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화

3.6만

·

3.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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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강기태에게 어느 날 정신 병원에서 탈출한 것 같은 행색의 남자가 찾아온다. 피로 젖은 환자복은 입고 찾아온 그는 초면에 다짜고짜 본인이 강기태의 애인이라고 우기는데... 큰일이다. 미친놈이라고 그냥 무시하기에는 이 남자, 미친 짓에 쏟아부을 돈도 정성도 넘쳐보인다. 아무래도 심상치않은 또라이에게 잘못 걸린 것 같다. “저기요, …손님?” “이런, 씹…. 진짜, 정말… 있었다고?” “…네?” “개꿈이 아니었네. 진짜, …말도 안 되는데 실재하는 사람이었어.” “…무, 무슨 말씀이신지…….” “그래, 이럴 줄 알았어. 꿈이 아닐 줄 알았어. 시발, 내가 미친 게 아니었다고.” “소, 손님 지금 배에서…피, …피가 나는 것 같은데요…?” #첫사랑#동정공#동정수#분리불안공#사랑꾼공#가난수#재벌공#연상공#미래예지공#미남수#미인공#어리둥절수#모럴없공#상식적수 *계약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건혁에게 갑자기 찾아온 미각과 후각의 상실. 일방적으로 당하게 된 도둑 키스에서 단맛을 느껴 흥분하던 것도 잠시, 범인이 강은수라는 걸 알고 당황한다. “강 비서. 난 게이 아니야. 난 여자 좋아해.” 그러나 너무 오랜만에 찾아온 맛의 유혹을 이길 수 없는 건혁은 은수의 다른 곳에서도 맛이 나는지 확인하려 하는데…. “그래서 말인데, 한 번만 더 해 보자.” “여, 여기서요?” 결국 은수는 <맛보기 스푼 계약서>에 서명한다. [서건혁은 강은수를 맛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맛을 보고 싶을 때,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맛보기는 입술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런데 점점 계약서 내용이 추가 된다? [강은수는 서건혁이 아니면 섹스하지 않는다.] 저기, 이사님…. 게이 아니시라면서요…? 그러다 어느 날, 건혁은 이렇게 말하게 되는데…. “너, 진짜, 존나 맛있게 생겼다.” *** *공: 서건혁(31) - 연정 식품 재벌 3세로, 본인이 돈 많고 잘생긴 거 너무 잘 알아 성질이 좀 더러운 편.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미각과 후각의 상실. 몸을 묶고 눈을 가린 채 은수와 미각 되찾기 실험을 하던 도중, 누군가에게 도둑 키스를 당한다. *수: 강은수 (27) - 오랜 시간 건혁을 짝사랑해 온 얌전한 강 비서. 술 마시고 하던 미각 되찾기 실험 중 충동적으로 도둑 키스를 하게 되고, 평범했던 인생에 서건혁이 휘몰아친다. *** 추천 : 헤테로였던 이사님이 말랑 순둥수 쥐방울에 감겨 정신 못 차리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로맨스에 코미디 한 스푼... 어쩌면 반 스푼?>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 / 부정적 댓글 / 욕설 댓글 등은 무통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bi.hyuntae@gmail.com

5

새신랑

백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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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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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화

92.7만

·

4.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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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천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6

낙원의 열대야

라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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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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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화

9.3만

·

5.8천

·

1.2천

고등학교때 자신을 괴롭히던 이도하에게 인생을 저당잡혀 10년간 애인으로 지내던 정희명. 이제 몸과 마음 모두 그에게 완벽히 맞춰졌는데, 이도하가 결혼을 한다. 그에게서 벗어나려 돈을 구하기 위해 전당포에 간 희명은 우연히 자신의 첫사랑 금강을 만나는데. 결혼했지만 여전히 정희명이라면 눈이 뒤집히고 물불안가리는 광란의 집착광공 이도하, 첫사랑이지만 이미 완연한 조폭이 된 금강. 희명에게 맞춰진 완벽한 낙원이 있을까? 공1-이도하(29세): 186cm, 원도 건설 차남, 평소에는 전형적인 워크홀릭이지만 정희명에 관한 일이라면 사패성향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공2-사금강(32세): 192cm, 대물 전당포 사장이자 정희명의 첫사랑. 수-정희명(29세): 178cm, 십 년간 오로지 이도하의 입맛에 다듬어진 외모, 잠자리 스타일로 사육당한 처연 미인. *이공일수입니다. 수는 공 두 사람 모두와 관계합니다.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묘사가 있습니다. *계약작 문의: ravicnovel@gmail.com

7

치트 러브!

모스크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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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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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화

35.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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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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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천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8

판결의 이유

마용삼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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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화

33.8만

·

1.8만

·

3.5천

공 │ 정현욱 (20세->34세, 변호사, 187cm) "나는 지는 법은 몰라." 서초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절대 지면 안 되는 재판은 정현욱을 찾아 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승률 100% 변호사. 대한민국 사법을 좌지우지 하는 최대 로펌 송림 법률 사무소 정경환 대표의 하나 뿐인 후계자다. 못 이룰 게 없는, 대한민국 사법 로열패밀리의 구성원이지만, 정현욱에게도 딱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수 │ 모효경 (20세->34세, 판사, 181cm) "나는 정년까지 법원에 뼈를 묻을 거야." 서울중앙지방법원 7년 차 판사. 한 사건에 수억씩 버는 변호사도, 피의자들 앞에서 큰소리치는 검사도 부럽지 않다. 조용한 판사실에서 캐비닛 가득 쌓인 사건 기록을 읽을 때가 가장 평화롭다. 누군가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는 것이 못내 부담스럽지만, 사건 기록을 단순히 활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단면의 결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적어도 억울한 판결은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옷 벗는 일 따위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정년 퇴임까지 법원에 뼈를 묻고 싶어 하는 천생 판사. - 서울대 법대 졸업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까지. 탄탄대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도, 지방 소도시 법원만 전전하던 효경은 7년 만에 덜컥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무사태평 무사안일 정년까지 한적한 소도시에서 머무를 줄만 알았는데, 대한민국 가장 요란한 사건들이 모인다는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나면서 모든 것이 변화를 맞이한다. 설상가상 대학 시절 시작도 못 하고 끝나버린 관계. 정현욱과 법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이 작품에 등장한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묘사된 장소, 지명, 기업, 단체 등 모든 고유명사 역시 실제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실제 법률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9

감각의 재정립

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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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65화

8만

·

7.3천

·

1.2천

#현대물 #일상물 #달달물 #잔잔물 #3인칭시점 #라이벌/열등감 #친구>연인 #삼각관계 #헤테로공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벤츠공 #미남수 #잘생쁨수 #츤데레수 #까칠수 #상처수 #애교없수 #겉바속촉수 *공 · 강희무(30) 제약회사 Associate Director 고2 때 갑작스러운 이민으로 연락이 끊겼다가 주운과 민성의 앞에 불쑥 나타난다. 10여년 만에 돌아온 한국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정주운을 보며 감정의 흐름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쉽지 않은 성격의 동창에게(그것도 남자인) 이런 욕구를 느낀다는 것이 영 당황스럽다. 그런데, 귀엽잖아. *수 · 정주운(30) 약국 약사 저를 가장 지지해 줘야 할 부모의 냉담 아래 큰 주운은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딱히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 채 지내다가 만나게 된 민성을 짝사랑하게 되지만 보답받지 못한 마음은 슬슬 지쳐간다. 한편, 조민성의 짝사랑 상대 강희무가 불쑥불쑥 난입하기 시작하니 평화로운 삶은 점점 멀어져 가는 기분이다. 다 피곤하고. 다 싫다. “선생님들이 우리 둘 이름 자주 바꿔 불렀는데.” 추억에 잠기기라도 한 듯한 얼굴에 주운은 작게 숨을 삼켰다. 선생님 뿐인가 그 당시의 정주운은 제 이름보다 강희무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불렸을지도 모른다. 멀리서 ‘강희무!’ 하고 달려왔다가 ‘어, 아니네’ 하고 머쓱하게 돌아선 애들이 몇 이더라? 모두가 강희무를 찾았다. 게다가 조민성마저 강희무를 찾았다. 누군가와 닮은 이 얼굴 때문에 그의 곁에 있을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강희무에게 고맙지는 않았다. 누군가의 짝퉁 취급이 즐겁다면 좀 모자란 새끼 아닐까? “우리 둘 나란히 세워두면 사람들이 아직도 헷갈려하려나?” 정말 궁금하다는 듯한 희무의 두 눈동자가 천천히 주운의 얼굴 위를 훑고 지나갔다. 그 시선에는 솜털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한 집요함이 있었다.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10

명겁

아르곤18
·

BL

·

49화

10.8만

·

7.9천

·

2.5천

네임은 낙인이다. 발현자는 네이머로 불리며 발정열과 편견 속에 끝없는 비난과 멸시를 견뎌야 한다. 반대로 네이머의 발정열을 거부할 수 있는 바이터는 태생부터 흔들림 없는 이성으로 존경과 성공을 거머쥐며, 네이머와 정반대의 삶을 산다. 류현선(공): 미인공 날티공 건실공 189cm : 바이터, 성공한 사업가 아버지 밑에서 자라 본인 사업체를 운영 중, 카페와 레스토랑을 성공시킨 후 권리금을 받고 넘기는 식으로 자산을 불린다. 현재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사업에 손을 댔다가 상상 이상으로 꼴통인 인플루언서들의 뒤치닥거리가 귀찮아 사업을 접을까 고민 중이다. 섹솜니아(sexsomnia-수면성교증) 환자로 현재는 무의식 중에 아무하고나 자는 행위를 치료한 상태지만 반대급부로 관계 이후가 아니면 쉽게 잠 들지 못한다. 본인은 그 점 하나를 제외하면 일등신랑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반근호(수): 음기쾌남수 양아치수 짝사랑수 덤덤수 180cm 슬랜더 : 네이머, 동성의 네임이 발현된 걸 들켜 입대 후 혐오 폭행으로 인해 의가사제대 했다. 양아치스러운 얼굴 때문에 사람들이 종종 오해하곤 하지만 반찬 가게를 차려 할머니를 모시겠다는 목표가 있다. 물론 운명이 그리 녹록하진 않다. 현재는 자금을 모으기 위해 배추 장사 중. 고등학교 동창이던 류현선을 짝사랑해왔다. 네임이, 그것도 동성의 네임이 발현되었다는 건 곧 낙인이었다. 조용히 반찬가게를 열어 할머니를 모시고 싶던 반근호에게 그것은 치명타와 다름없다. 더구나 상대는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상대인 류현선. 군대에서 들킨 네임으로 괴롭힘을 당해 양측 청력이 차이 나는 근호 앞에 다시 나타난 현선은, 자신의 섹솜니아를 언급하며 ‘불러내면 와서 관계만 맺어주면 월급을 주겠다’는 제안을 건넨다. 발현한 네임을 지우려면 고가의 문신이 필요했고 근호는 그 치욕적인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와 자는 대가로 그의 이름을 지우고자 함이었다. *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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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리오닉 블로썸

끄렘브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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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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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2.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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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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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오메가버스, 서양풍, 시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구원,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할리킹, 삽질물, 힐링물 #미남공, 복흑/계략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개아가공, 절륜공, 능욕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16세에 사교계에 데뷔해 놀라운 미모로 모든 알파의 선망의 대상이 된 플로이메. 겉으로는 백작의 양자이지만, 실제로는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가장 비싸게 팔기 위한 상품이나 다름 없다. 소리없는 비명과 눈물로 얼룩진 플로이메의 삶에 등장한 젊은 대공작 리겔. 과연 그는 구원자일까. 아니면 또 다른 파괴자일까. [공] 리겔 데 폰티에 (24세) #냉혈미남공, 무자각집착공, 절륜개아가공 흑발 흑안의 알파. 라구사 왕국 유일한 대공(grand duke)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로 자랐고, 스무 살에 대공위를 물려받았다. 감정 결여라는 흠이 별로 흠이 되지 않는 세상에서 대공이라는 지위는 걸맞기까지 하다. 공주와의 약혼식을 위해 수도에 방문했다가 사교계에 갓 데뷔한 미려한 오메가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4년 뒤,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그 오메가를 손에 넣는다. 길게 생각할 것 없는 방법으로. [수] 플로이메 드 마르 (20세) #단정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짝사랑수, 임신수, 도망수 밀색 머리칼에 분홍빛이 도는 담갈색 눈동자를 한 미인. 일반적이지 않은 머리칼과 눈동자의 색깔은 멸망한 부족 최고의 미녀였던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 외진 농장에서 어머니와 의붓동생을 돌보며 살았으나 오메가로 발현하면서 백작가에 양아들로 들어가게 된다.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값비싼 상품으로 키워져, 아무것도 모른 채 왕자의 난 한복판에 던져진다. *자유연재, 수시퇴고 *가상 시대물로 현대 윤리와 맞지 않는 장면 및 가치관, 강압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표지이미지 https://pin.it/3RV10h6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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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인 묶기

에스피
·

BL

·

103화

9.8만

·

7.5천

·

1천

공 : 이교현: (190cm 이상. 오드아이) 효성그룹 후계자이자 이씨 가문 종손. 이씨 집안 직계 종손은 ‘귀안’을 가지고 태어난다. 귀안을 가진 자는 귀신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수족처럼 다룰 수 있었다. 그 힘을 이용해 이씨 가문은 부와 권력을 쌓았지만, 저주를 내릴 때마다 악한 기운이 몸에 쌓여 종손은 불면, 이명, 두통에 시달리다 미쳐 죽는다. 교현도 마찬가지다. 그가 살 방법은 오로지 하나, 악한 기운을 정화할 ‘귀인’을 찾는 것뿐이다. “제 목숨 줄을 놓아주는 등신 새끼가 세상천지 어디 있겠어.” 수 : 차시윤: (175cm, 24살)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평범한 청년.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귀신을 보는 것 때문에 고통 받아 왔다. 남들에게는 이해받을 수 없는 능력이었기에 영안이 있다는 걸 숨긴 채 조용히 살아가려 하지만, 어느 날 그가 만든 물건을 들고 온 이교현과 만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왜 하필 저예요?” * * * ‘정말 무서운 건 귀것이 아니야. 정말 무서운 건 속에 귀신을 품은 사람이야. 만에 하나라도 그런 사람과 마주치면 주저 말고 도망치렴.’ 어린 시절부터 영안 때문에 고통받으며 남몰래 살아온 시윤. 어느 날, 이교현이 그의 공방을 찾아와 몇 달 전 만든 키링을 내밀며 묻는다. “여기서 만든 것 맞습니까?” 정중한 태도와 부드러운 말투에도, 이유 모를 불편함이 시윤을 감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중한 친구가 흉가에서 빙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위기에 처한 시윤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이교현이었다. “선객이 있었네?” 그리고 두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인연 속으로 깊숙이 엮여 가는데…. “찾았다, 내 귀인.”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무속 관련 내용, 지명, 의례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오컬트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나, 비중은 크지 않고 배경 설정 정도로 다뤄집니다. 공과 수의 로맨스 중심 이야기입니다. * 표지 디자인&타이포: 지지님(@design_jiji)

[재벌공X아홉수] 「미안해. 엄마 병원비 도와준 건 꼭 갚을게. 잘 ㅈ」 잘 지내란 말을 완성시키지도 못한 채 깜짝 놀라 전송 버튼을 눌러 버렸다. 밤새 내린 소나기에 도로 곳곳엔 웅덩이가 고여 있었고, 하필이면 내 앞에서 급정거를 한 차가 물벼락을 퍼부었기 때문이었다. “씨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 평소에도 재수가 있는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재수없을 수가 있나. 오늘만큼은 좀 빗나가 주지. 이별 당한 날 첫 출근하는 심정 같은 건 남 알 바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새로 산 정장이며 속옷까지 싹 다 젖었다. 이러고 첫 출근을 하라고……?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하는 사이, 빌어먹을 운전자 놈이 긴 다리로 성큼성큼 다가왔다. “아. 괜찮습니까?” “……전혀요.” ‘아. 괜찮습니까? 너는 눈이 없냐?’라고 쏘아붙이고 싶었는데 말이 목구멍을 타고 쏙 들어가 버렸다. 물론 애초에 그럴 배짱도 없긴 했지만, 눈앞의 차가 X이바흐였고 딱 봐도 비싸 보이는 정장을 입고 있는 남자가 X르메스 지갑을 꺼내며 “죄송합니다. 배상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스스로가 그렇게까지 속물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X이바흐에 움찔하고 마는 스스로가 참 같잖았다. 울먹울먹 눈물이 고였다. “저 오늘 첫 출근이거든요……. 이러고 어떻게 가라고요…….” *미계약작 *연재 중 본문&키워드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email: slamk0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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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동생(지하)을 짝사랑한 현유는 오히려 지하에게 형을 좋아하냐는 오해를 받는다. 짝사랑을 숨기려다 결국 형을 좋아한단 거짓말을 하게 되고, 졸업 후 도망치듯 잠적했다. 3년 후, 현유는 두 형제와 갑작스럽게 재회하며 지하가 같은 의대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란다. 하지만 오래 전의 거짓말은 부메랑처럼 날아와 현유의 발목을 잡는다. 지하는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어야 비밀을 지켜준다고 협박하는데…. 그렇게 시작된 통제는 점점 주변으로까지 번져간다. *** -알았어요. 그다지 얘기 하고 싶지도 않고. 지하는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보고 있는 듯이 느긋한 음성이었다. 그 비밀에 대해 전전긍긍한 건 현유 뿐인 것 같았다. “그래줄래?” -대신 내 말 잘 들으면? “응… 어떤 거 들어주면 돼?” -내가 보낸 거 다시 읽어봐요. 몇번이나 읽었던 글자를 착실히 한글자씩 눈으로 읽어내렸다. 준한에게 연락하기 전 허락을 받으라는 메세지였다. “그래…. 알겠어. 그렇게 할게.” -소리 내서 읽어요. 그래야 듣지. 지하의 단단한 목소리가 명렁처럼 떨어졌다. “…어?” -내가 어떻게 하라고 했어요. “…연락,” 메세지를 따라 읽으려던 현유는 말끝을 맺지 못했다. 자신보다 어린 애에게, 허락을 받는다는 표현을 입에 담는 것이 차마 내키지 않았다. -응? 하지만 기다리는 듯이 부드럽게 채근하는 목소리에 현유는 갈등했다. 이런 상황까지 만들어버린 데에 책임을 지는 대가라고 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었다. “…연락하기 전에… 허락을…. 받을게.” 입에서 겨우 떨어진 말에 스피커 너머로 작게 웃음소리가 들렸다. *** 류지하 (20) #통제공 #계략공 #잡도리공 #잘생쁨공 이번에 신입생이 된 의예과 1학년. 언뜻 보면 미남이라는 인상이 강하지만, 옅은 쌍꺼풀이 진 눈 덕에 볼수록 미인에 가깝다. 다가가기 어려운 서늘한 첫인상에 걸맞게 다른 이들에게는 무관심한 성격. 하지만 맹목적으로 따르던 단 한 사람이, 자신의 형을 좋아한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고 그것을 빌미로 협박에 가까운 요구를 하게 된다. 이현유 (23) #순진수 #유죄수 #단정수 #미남수 반수를 하여 이제 막 의예과 2학년이 되었다. 쌍커풀 없는 큰 눈에 하얀 피부가 눈에 띄는 단정한 미남. 지나치게 친절하고 다정한 성정 덕분에 좋은 사람, 혹은 가식적인 사람으로 평가가 나뉜다. 외동으로 자라 외롭게 지냈기에 소꿉친구의 동생을 마치 친동생처럼 아꼈다. 하지만 그런 그를 짝사랑하게 되고 나서 반드시 숨겨야 할 사실이 생겼다. #오해/착각물 #재회물 #캠퍼스물 표지: 미리캔버스 begreenerd@gmail.com

“이혼하자.” “.....” “아무래도 지금인 것 같지.” 짝사랑만으로 성사된 결혼의 말로였다. 가해자는 민제운이었으며 피해자는 강서해였다. 사유는 우습게도 사랑이었다. “네가 저당잡혔던 시간들은 보상할 거야. 네 마음에는 안 차겠지만 그래도 현상유지보다는 낫겠지.” “나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 “이제와서 보상.” 제운을 제 그늘에 집어넣은 서해의 등이 성이 난 짐승처럼 일정하게 들썩거리고 있었다. “왜. 이제 먹을 만큼 먹었어? 그래?” 비아냥거리는 어투에 제운은 헛웃음을 지었다. “어.” “......” “대줄 만큼 대준 것 같기도 하고.” 강서해는 명백히 여자를 좋아하는 놈이었으니. 보다 평탄한 삶을 살고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네가 좋아하는 여자 만나서 살아.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 민제운이 목줄을 걸어 끌고 내린 결혼이므로, 제운이 목줄을 풀어주면 서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칠 것이었다. “고생 많이 했어.” 그러니 우리는 이제 여기까지만 하자고. #혐오>친구(?)>망한인연 #까칠미남후회공 #상처미인도망수 #첫사랑부정공 #조폭수 #헤테로공 #헤테로수 #연하연상 #퇴폐까칠미남공 #청순무심미인수 E-mail 문의 : einkal24@gmail.com 포스타입 : https://einkal.postype.com 출간작 : <버린 오메가에게 청혼하지 말 것!>

16

남 주기 아까운 놈

세도요
·

BL

·

93화

14.9만

·

1.1만

·

1.7천

그렇게 사람 피 말리게 괴롭히더니, 나를 좋아한단다. 그 천하제가. 이제 와서. 혐관으로 시작했다가 뒤늦게 마음 깨닫고 쩔쩔매는 도련님과 여전히 그 도련놈이 싫기만 한 현대판 종놈. 과연 정은석은 천씨 일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수: 정은석 -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막내 도련님 뒤치다꺼리 할 몸종으로 점찍혀 길러졌다. 삼형제 중 하필 천하제와 동갑으로 태어났다는 죄로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천하제와 떨어져 본 적이 없다. 음습하게 사람 괴롭히는 천하제가 지긋지긋하게 싫고, 자식들보다 천 회장 내외 비위 맞추는 게 중요한 부모님도 싫고, 그냥 이 집구석이 싫다. 천하제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날을 고대하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을 거란 걸 스스로가 더 잘 안다. 약간 날티나는 미남이지만 목소리가 낮고 잘 안 웃는데다 성격이 무뚝뚝해서 보다보면 묘한 인상. 공: 천하제 - 조폭 두목 막내아들로 태어나 온 가족의 사랑만 받고 자랐다. 손위 형누나들은 자식뻘이라고 해도 좋을 막냇동생을 귀여워만 하고, 부모님도 오냐오냐 뜻대로 다 해주고, 아버지의 조직원들도 천하제 눈에 한번 들어보려고 굽신거리느라 이제껏 마음대로 해보지 못한 적이 없다. 딱 한 명. 아버지 오른팔의 둘째 정은석만 빼고. 날 미워하는 놈이 얄미워 툭툭 건드리고 찔러봐도 요지부동이었던 녀석이 요즘 슬슬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서 재밌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웬 굴러들어 온 돌이 내 자리를 뺏으려 든다. 장난감 뺏기기 싫은 기분인 줄 알았는데 풀이 죽은 정은석 얼굴을 보니까 심장이 철렁. 지난 20년은 없던 걸로 하고 새로 시작하면 안 될까? #미남수 #후회공 #미인공 #도망수 #자낮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공 #약서브공 #혐관>짝사랑 #애증 *계약작

"맞아, 너 쉬워보여." 19살의 유진.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인 차무진과 가까워지며 그의 아이를 가지게 되고, 그 사건을 계기로 그와 약혼에 이른다. 동경하던 그와 함께할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차무진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가진 유진과는 달리, 차무진은 의무감 뿐이었다. 어디까지나 형식적으로 임했다. 거기서부터 둘의 걸음걸이가 어긋났다. 출발선부터 삐그덕거리는 두 사람의 관계는 머지 않아 유진이 뜻밖의 일을 겪게 되며 더욱 엇갈린다. "무진아, 이제 우리 그만할까." 그리고, 30살의 그들은 여전히 약혼 관계다. 여전히. --- 차무진/공(19>30):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 회장의 부인이 외도를 하여 낳아온 자식이나 정식 자식으로 인정 받아 입적되었다. 우성 알파. 겉으로는 이상 없이 멀쩡해 보이지만 실은 종종 자해를 하고는 한다. 모두에게 선을 긋고 살며 속이 곪아있기는 하나 어디가 문제인지는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처음에는 유진을 의무감으로 건조하게 대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점점 스며들게 된다. 유진 브라이트/수(19>30): 미국 가정에 입양된 한국계 입양아. 열성 오메가이나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탓에 페로몬을 내지 못하여, 거의 베타나 다름 없다. 고등학교 시절 차무진을 처음으로 본 뒤 자신과 같은 한국계라는 것과 무리의 중심이면서도 은근히 겉도는 그에 친밀감을 느끼다 자연스레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나 제게 관심이 없는 그의 옆에 있던 중 점점 그에 대한 감정이 옅어지고, 결국 이 지지부진한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한다. --- *이 작품은 [악의적 유기]의 연작이며, 스핀오프입니다. 다만 [악의적 유기]를 읽지 않으셔도 감상에는 무방합니다. 트위터: @JOEUNS2 joeunnovel@gmail.com

18

로터스 리

8.3천

·

917

·

259

[교도소 배경, 미남수, 미남공] 소시오패스임에도 엄마의 엄한 교육 덕에 평범하게 살아가는 로터스 리. 그런데 본의아니게 수감이 되고야 만다. 감빵에서 최대한 조용히 있다가 나가고 싶건만, 바람과 다르게 자꾸만 사건이 따라다닌다. 이 험악하고 뭐 같은 교도소에선 가만히 있어서야 무사할 수 없다. “다른 놈들에게서 날 지켜줘. 킹.” 몸을 지키기 위해선 이제 선택해야만 한다. *** 킹 미나콤(미남공, 연상공, 집착공) - 이름처럼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교도소 내 1인자. 무소불위의 권력 속 권태를 느끼고 있다. 로터스 리(미남수, 소패수, 무심수, 유혹수, 적극수) - 소시오패스지만 사회화된 소시민. 호시탐탐 자신을 노리는 재소자들 사이에서 몸을 지켜야만 한다.

19

중력 도시

립크
·

BL

·

74화

5.6만

·

3.4천

·

707

소꿉친구이자 도련님, 때로는 한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스무해 동안 곁을 지킨 대가는 넉넉했다. 든든한 후원과 커리어 패스. 모두 '그냥 이선우'로서는 누릴 수 없는 기회들이었으니까. 다만 그 목줄에 숨이 막히는 건 왜일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달아날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다. “네 말대로 내 취향이 더럽긴 한가 봐. 그렇게 노려볼 때면 좆 같이 흥분되거든.” 두 발짝 물러서면, 다시 세 발짝 다가오는 류도경으로부터. *** “놓으라고!” “싫은데.” “놓으라고 했어, 더러운 새끼야!” 비좁은 골목이 쩌렁쩌렁 울렸다. 날생선처럼 펄떡이며 저항했지만 류도경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벽으로 몰아세우는 행위에는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어찌나 단단히 틀어쥔 건지 손목은 아무리 힘을 줘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놓으면.” “뭐?” 반사적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류도경의 상체가 내게로 기울어졌다. 그를 따라 숨소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안 놓으면 니가 어쩔 건데.” 기묘한 정적이 목덜미를 스쳤다. 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짙고도 깊다. 소름이 끼칠 만큼. *** - 류도경 (공) - RW오토모티브 뉴욕 지사장. 세상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선우마저 제 것처럼 휘두르려 한다. 장난기 넘치고 여유롭지만 지배적인 성미를 감추지 않는다. - 이선우 (수) - RW오토모티브 뉴욕 전략기획총괄. 열한살 여름부터 류도경과 RW의 그림자 아래 살아왔다. 매사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이상하게도 류도경에게는 늘 휘말리고 만다. #현대물 #배틀연애 #리맨물 #애증 #라이벌/열등감 #혐관 #쌍방구원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통제공 #까칠수 #능력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도망수 *폭력적/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dive31423@gmail.com

20

뻐꾸기는 결백하다

JaneM
·

BL

·

50화

4.7만

·

4.7천

·

1천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21

썸머 탱크🌊

페시케이
·

BL

·

3화

4.4천

·

322

·

1천

스포츠물, 네임버스, 짝사랑>연인, 유도x태권도, 불안형x안정형 강새정(187cm, 93kg) : -100kg 체급의 피지컬이 좋고 밸런스가 잘 잡힌 엘리트 유도 선수. 2주 전에 열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트렌디한 미남상이라 어디에서든 눈에 띈다.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센스와 매너가 몸에 배었지만, 곁은 잘 주지 않는다. 강새정 존나 잘생겼다, 근데 진짜 무슨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다는 말이 항상 그를 따라다닌다. 이산이(179.99cm) : 지고지순한 노력파 동메달리스트, 슬림한 근육이 잘 잡힌 예쁜 미남수, 유순해 보이지만 속이 옹골찬 겉촉속바. 로봇 이불을 덮고도 잘 자는 순한 성격에 감동을 잘 받아서 눈물이 많다. (*쪼가리의 희도와 현선이가 살짝 등장하지만, 해당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22

문 너머의 오메가

박기복
·

BL

·

58화

2.8만

·

2.3천

·

441

현대물, 오메가버스, 할리킹, 나이차이, 구원물 재벌공, 존댓말공, 사랑공, 다정공, 상처공, 어른공 자낮수, 소심수, 상처수, 임신수, 단정수, 순진수, 먹보수 정하의 삶은 평범했다. 부모 복이 없다는 것을 빼곤. 빚만 남기고 죽어버린 아비.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위해 정하는 알파를 낳아주길 원하는 일가에 자신을 팔기로 했다. "앞으로 이 집에서 지낼 동안 제가 말한 규칙은 꼭 지키셔야 합니다." "......." "첫째, 정해진 일정대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 "둘째, 가급적 가족이나 친지들과의 연락은 삼가길 바랍니다." "......." "셋째, 그 누구라도, 어디에서도 이번 일을 발설하시면 안 됩니다." "......." "마지막으로." "......." "대표님 눈에 절대로 띄셔서 안 됩니다." 몸을 팔기로 한 이상 정하는 그들이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 할 생각이었다. 그게 비록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유령이 된다 하더라도. ** 기태현(공 35세) : 명실공히 창진 그룹의 후계자. 그 흔한 추문 하나 없는 기태현은 모두가 탐내는 결혼 상태였지만 그는 결혼도, 아이도 낳지 않겠다 선언한다. 동생을 잃은 끔찍한 기억으로 오메가를 거부하게 된 기태현의 집으로 어느 날 어린 오메가가 들어오면서 그들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서정하(수 23세) :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서 정하는 빈곤한 이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팔기로 한다. 마음이 여린 서정하는 낯선 서울 생활에 무척 힘들어하지만 할머니를 생각하면 그 정도의 일쯤은 거뜬히 이겨낼 수 있었다. ** X : @park_gibok Mail : park_gibok@naver.com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 됨을 알려드립니다 :)

23

주객전도

칠대
·

BL

·

12화

279

·

44

·

17

#현대물 #오해/착각 #가난공 #울보공 #순진공 #아기공 #도망공 #연하공 #미인공 #(수때문에)자낮공 #삼백안수 #(무자각)집착수 #조폭수 #미남수 #통제수 #(공한정)가스라이팅수 #앞문란수 #입덕부정수 공 : 주완 (20살/188cm) 남들은 캠퍼스 라이프를 즐길 때 빚을 갚고 있다. 가진 건 오로지 아름다운 얼굴뿐인 빈털터리. 수 : 손승하 (33살/185cm) 오래간만에 업장에 들렀다가 웬 예쁘장한 놈을 발견했다. 여기에 이런 것도 팔아? 일시적인 줄 알았던 흥미는 예상 외로 길게 이어진다. *공이 예뻐서 남자들에게 추행을 많이 당함 *수도 공을 때리고 가스라이팅하고 추행을 일삼음 *키워드가 추가/수정될 수 있습니다 *소설의 내용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현대물이지만)

“이 비서, 아까부터 내 목만 뚫어지게 보고 있던데.” 피폐헌터물 <오염된 영웅들의 종말> 속 냉혈한 암살자 ‘이서하’로 빙의했다. 살기 위해선 오염도 99.9%의 괴물 길드장, 자신의 최애인 강태윤을 죽여야만 한다. 그래야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 단정한 미소 뒤에 독침을 숨기고 접근하는 데 성공했는데……. [팩트체크: 사실 암살보다 저 목덜미를 한 번만 깨물어보고 싶음. 넥타이 끌어당겨서 키스하면 무슨 맛일까?] 서하의 머리 위, 맑고 투명한 상태창 하나가 내 ‘망상’을 실시간 생중계하기 시작했다. “…….” “……길드장님, 그게 그러니까, 제 말은요.” [팩트체크: 입술 진짜 섹시하다. 오늘 밤에 몰래 침실 잠입해서 잡아먹고 싶다.] 망상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서하의 상태창은 더더욱 붉어지고. 그럴 수록, 태윤은 서하의 모습에 흥미를 느낀다. 암살을 하러 온 놈이 대체 무슨 망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 건가, 싶다. “좋아. 기회를 주지. 자네가 원하는 대로 마음껏 시도해 봐.” ‘……미친, 암살 시도를 허락한다고? 역시 S급은 배짱부터 다르네!’ 공포에 질린 서하가 사르르 떨었지만, 그의 머리 위 상태창은 축제라도 터진 듯 화려한 문구를 띄워 올린다. [팩트체크: 대박! 오늘 여기서 자고 가라는 뜻인가? 드디어 내 망상이 실현되는 건가?!] 저기요, 길드장님. 전 당신의 심장을 노린 거지, 다른 곳을 노린 게 아닌데요! [팩트체크: 사실 거기도 노리고 있음. 오늘 여기서 묶이고 싶다.] 살려주세요. 시스템이 제 사회적 체면을 죽이려 합니다! *** [공] 강태윤: 오염된 영웅을 정화하는 맑은 광기의 관찰자 대한민국 최고의 길드 [태성]의 수장이자, 오염도 99.9%를 기록 중인 시한폭탄 같은 남자. 날카롭게 뻗은 짙은 눈썹과 서늘한 금안, 조각처럼 빚어놓은 듯한 정석적인 미남의 외모를 지녔다. 다부진 체격과 압도적인 프레임에서 뿜어져 나오는 S급 헌터 특유의 위압감은 보는 것만으로도 숨을 막히게 한다. 타인의 가식적인 목소리에 지독한 두통을 앓으며 세상을 등지려 했으나, 제 곁을 맴도는 비서의 머리 위에서 반짝이는 상태창을 발견한 뒤로 삶의 낙이 바뀌었다. 겁에 질려 떨고 있는 미인 비서의 머리 위로 [저 입술을 깨물어보고 싶다]는 음흉한 문구가 뜰 때마다, 그 망상을 어디까지 실현해 줄지 고민하는 능글맞은 포식자. [수] 이서하: 암살은 적성공포, 주접은 적성적중. 논문과 서류 수발만 들던 대학원생에서 피폐물 속 암살자로 빙의해 버렸다. 결이 고운 투명한 피부와 부드러운 눈매를 가진 단정한 미인이지만, 속은 시커먼 망상으로 가득 차 있다. 대학원생 짬바로 다져진 철저한 비서 연기로 강태윤의 눈을 속여보려 애쓰는 중. 제 의지와 상관없이 머리 위에 떠오르는 솔직하고도 발칙한 상태창 때문에 매일이 수치사 위기다. 강태윤의 서늘한 미모를 볼 때마다 심장이 쫄려 죽을 것 같으면서도, 정작 머릿속으론 그의 셔츠 단추를 뜯어버리고 침대로 다이빙하는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본능 충만한 얼빠.

25

강상

이븨이
·

BL

·

118화

9.8만

·

7.2천

·

998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뱀상.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26

한 줌 재가 될 지라도

방렬
·

BL

·

42화

2.8천

·

159

·

73

#서양풍, #판타지 #첫사랑 #쌍방구원 #공시점 마코스 : 위압적인 덩치와 차가운 눈빛을 지닌 전사. 보잘 것 없는 섬, 아네토스의 후계자로 위업을 남겨 영웅으로 영원히 살길 소망하지만 망국의 왕자 클레오스를 만나며 크나큰 변화를 겪는다. #미남공 #냉정공 #사랑을믿지않는공 #남색혐오공 #가차없공 #얼빠공 #은근유치한공 #동정공 클레오스 : 아프로디테 여신의 총애를 받는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아름다운 망국의 왕자. 조국이 멸망하며 늙은 왕의 애첩이 될 운명에 처한다. #절세미인수 #단단수 #외유내강수 #왕자수 #노예수 #동정수 *키워드 추가 예정 *문의 : loudandloud@naver.com

#통제공 #반항수 #재벌공 #임신수 #도망수 #동거 #계약 #츤데레공 #어른공 #무자각다정공 #미남공 #미인수 #로코물 #힐링물 * 공(황도빈/33/190cm) - 금융그룹 부사장. 가업의 장래를 위해 어렵게 공수한 우성 오메가를 마땅한 가문에 시집보내야 한다. 신부 수업의 책임을 맡아 그와 동거하게 된다. 본인은 열성 알파로, 페로몬 면역 결핍증이란 희귀병을 앓고 있다. * 수(신우현/20/180cm) : (전)조폭집 외아들. 우성 오메가를 탐내는 재벌가에 팔려왔다. 그곳에서 정한 우성 알파와 정략결혼을 하게 생겼는데 순순히 따르기엔 반항 기질과 가오가 허락질 않는다. 가장 참을 수 없는 건 천박한 성적 취향까지 개조하라는 것이다. * 미계약작 * 문의/감상평/작가에게 하고싶은 말 : shinwoo_fulu@naver.com * 표지 일러스트 : 리빰

28

드라이 플라워

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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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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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734

·

64

·

165

5년 동안 짝사랑한 화윤의 결혼 소식. 서른이 되기 전에는 이 짝사랑을 끝낼 것이다. 김화윤(공) 헤테로공, 후회공 서우주(수) 짝사랑수, 덤덤수

보육원 출신 이지안.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 날, 병원에서 서해민을 마주친다. 알코올 중독자 남편에게 평생 맞고 살다 한계를 느낀 해민의 어머니는 떠나고 만다. 첫 만남에 시선이 얽힌 둘은 서로를 구원할 수 있을까? 아니면 서로의 끝없는 지옥이 되어버리고 말까. #병약공 #이지안 #피폐수 #서해민

30

(~2/18) [完] 커피와 캐러멜

백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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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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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화

3.3만

·

2.4천

·

374

#나이차이 #달달물 #시대물 #1990년대 #가난공 #미인수 #한품수 #동정공수 #게이수 #헌신공 #다정공 #상처수 [가난떡대공X상처미인수] 남종우 (공, 35세 192cm) 새까맣게 그을린 피부, 큰 키, 엄청난 떡대, 짧은 스포츠 헤어, 목부터 겨드랑이 아래까지 있는 화상 흉터. 외모와는 달리 순박하고 정 많은 남자. 강원도에서 전남 여수까지 떠돌이 생활이 오래되어 여러 지역의 사투리를 섞어 쓴다. 아무도 찾지 않는 노지협의 버려진 대저택에서 일하며 살고 있다. 서울에서 온 도련님 신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노신희 (수, 21세 172cm) 봉제 공장과 의류 브랜드, 백화점 사업을 하는 준재벌 노지협의 막내 아들. 출생의 비밀(?)로 나름의 상처가 있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93학번으로 강남 압구정동 태생. 어른인 척하지만 어린애. 엄마를 닮아 시를 쓰고 싶다. 아버지의 명령으로 섬에 유배되어 엄마의 흔적을 찾기도 전에 저택에서 일하는 아저씨와 사랑에 빠진다. 1994년 여름 전남 여천군 돌산읍 돌산도. 종우는 부엌으로 가며 대답했다. 그는 곧 싱크대에 둔 도마를 식탁으로 가져와 거실에 있는 신희를 보며 토마토를 썰기 시작했다. 신희는 심기가 불편한 모양인지 계속 표정이 좋지 않다. “왜 자꾸 이쁘다고 해요? 저는 동물도 아닌데요.” “이쁜 것을 이삐다 허지. 뭐락 헌데요.” 신희는 고개를 숙이고 입술을 비죽 내밀었다. 뭔가 못마땅했지만, 정확히 말하기가 어려웠다. “나가 살믄서 이쁘닥 헌 것은 도련님빽이 읎당께요.” “그짓말.” “참말.” 굴림X 피폐X 표지 : 자체제작 트위터 @100sa99

31

아이코닉 (Iconic)

방어를먹자
·

BL

·

145화

10.5만

·

6.6천

·

648

#음악물 #현대물 #연예계물 #아이돌물 13살 때부터 좋아했던 뮤지션이, 자신을 저격했다. 그리고 집착이 시작되었다. “우혁아, 너는… 나처럼 되고 싶은 거야? 아니면…. 내가 좋은 거야….?“ “….” “씨발, 대답 좀…. 제깍제깍 쳐해….“ ——- #개아가공 #정병공 #문란공 #연예인공(래퍼) #저학력고지능공 #입걸레공 #미인공 #멘헤라공 #***공 차한주 (구 링고스타, 국힙원탑검머외, 스톡루저, 코인발사대) (현 웨스트우드). 27세. 186cm 무나위키 발췌————————————— 힙합 씬에서 MZ세대를 대표하는 이슈메이커. 최종학력 중졸. 가난과 불행, 멘헤라 감성이 바탕에 깔린 클라우드랩으로 메가히트. 본인은 스스로가 헤비 붐뱁퍼라고 우기는 중. [4] ‘얼굴만 봐도 가버릴 것 같은‘ 외모가 특징. 그루피들과 난교파티를 했다는 밈이 돈다. [5] 현 랩네임인 웨스트우드는 전 여자친구가 즐겨 입던 속옷 브랜드에서 따왔다고 한다. —————————————————— [4] 서당고 예능 ‘MZ 힙합의 mbti는 C.U.T.E❤‘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5] 707빗 인스타그램 출처 (링크) —————————————————— #아이돌래퍼수 #(겉으로)능글섹시수 #(속으로)**수 #미남수 #***수 남우혁. 23세. 178cm 데뷔 2년차인 5인조 아이돌 그룹 Magnet의 메인 래퍼. 망돌이라는 조롱, 한산한 팬싸인회, 회사의 방관, 좁아터진 숙소에도 굴하지 않지만…. 의욕 잃은 멤버들 때문에 속이 바짝바짝 탄다. 학창시절부터 무명 래퍼 링고스타의 샤이팬이었다. 그가 랩스타로 성공해서, 힙합씬의 손꼽히는 문제아로 변해가는 과정을 멀리서 지켜봤다. 아이돌 음악으로도 힙합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 자신의 랩을, 차한주가 인스타에서 저격하고 비웃기 전까지도.

32

여의겁륜

약농
·

BL

·

3화

69

·

2

·

13

#동양판타지 #인외존재 어린 나이에 전장을 평정하고 사해(四海)의 보물이자 영웅이 된 용족의 왕자 '태륜'. 하지만 그가 세운 전공보다 더 유명한 것은 제 잘난 맛에 사는 지독한 망나니 기질이었다. 결국 어머니 휘명의 노여움을 사 심해의 냉궁 대신 통천학관으로 쫓겨난 그는 학관에서 자신과 영원히 결이 맞지 않을 '연오'를 만난다. 화려함의 극치인 용과 고결함의 정점인 성자. 태륜은 연오의 고요한 눈동자를 일렁이게 만드는 것을 지루한 학관 생활의 유일한 유흥으로 삼는다. 하지만 타인의 고통만을 짊어지다 죽어 성자가 된 연오의 평정심은 좀처럼 깨지지 않는데……. "나는 인간일 적 희로애락을 몰랐어. 하지만 자네와 다니면서 그것들이 뭔지 알 것 같네." "너와 내가 생각하는 애(愛)는 많이 다른 것 같군." *** 공: 태륜 타오르는 붉은 금빛 머리카락과 시리도록 투명한 푸른 눈을 가진 미남. 무수한 전공과 뛰어난 외모로 사해의 보물이라 일컬어지지만 하늘을 뚫을 듯한 자존감 때문에 애써 쌓아 올린 좋은 인상을 제 손으로 깎아 먹는다. 하늘이 내린 기재로 아주 어린 나이부터 전장을 누비며 수많은 공을 세운 용족의 영웅이지만 제 잘난 맛에 사는 안하무인 망나니다. 수: 연오 보는 것만으로도 정화될 듯 고결한 분위기를 풍기는 금안(金眼)의 소유자. 열여섯 어린 나이에 전장에서 수많은 이들의 상처를 치료하다 기력이 다해 죽음을 맞이했다. 그 숭고한 희생 끝에 열반의 자격이 주어지지만 인간들을 돌보기 위해 선계로 등선한다. #망나니공 #미남공 #후회공 #성자수 #무심수 #단정수 #먼치킨수 lainmoon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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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몽글몽글

호음
·

BL

·

89화

2.4만

·

1.4천

·

240

착한 조폭 아저씨를 얌전한(?) 마음이가 홀라당 발라 먹는 이야기. 말랑 콩떡 마음이의 남구 아저씨 꼬시는 멘트. "아저씨. 이 정도면 우리 천생연분 아니에요?" "아저씨. 기분 좋게 해드리고 싶어요." "다리를 좀 더 벌려볼까요?" "이거 아저씨 좋아하는 거 맞죠? 제 XX가 아저씨만 보면 발딱 일어나는데." "손으로 만져 보실래요?" "마음아, 뭐 먹고 싶어?" "아저씨요." "나 말고." "아저씨. 좋아해요." "응. 나도 내가 좋아." "아저씨. 혹시 제가 꼬셔도 돼요?" "하, 내 나이에 너랑 만나면." "개꿀이죠." "이거 혹시 신종 괴롭힘. 뭐 그런 거냐?" ● 강남구 (33세) #미남공 #(선한)조폭공 #츤데레공 #집착공(수한정) 황금파이낸스 대표. 문어발 사업하는 조폭 형님을 모시는 착한 깡패. 잔뜩 화가 난 몸에 비해 순둥순둥한 얼굴. 미소 한방이면 채무자들이 없던 돈도 내놓는다. 남구의 미소에 홀린 마음이는 XX를 내놓아서 문제지만. ● 이마음 (21세) #미인수 #얼빠수 #적극수 #변태수(공한정) 배달 라이더. 드라마 애청자로 매달 덕질하는 남자 배우가 바뀐다. 쫓아오는 사채업자로부터 몸을 숨겨준 남구에게 폭 빠져버린 마음이. 이제 평생 남구 아저씨만 덕질해야지. * 표지 디자인 : 글그램 무료 이미지 작업 * 계약작입니다. * 문의 : saessak77@naver.com

열세 번째 맞선 자리에 나갔는데, 상대로 친구 동생이 앉아있을 때의 올바른 대응 방법은? “담이 너 여기서 뭐 해?” 이록이 얼이 빠진 얼굴로 물었다. 꼬맹이 때부터 봐온 친구 동생, 서유담이 홍당무처럼 새빨개진 얼굴로 입을 뗐다. “내가 형 데려간다고 했잖아. 약속 지키려고 온 건데.” “….” “나 형이랑 결혼할 거야. 앞으로 선 볼 생각하지 마.”  유담이 말을 이을 때마다 이록의 표정이 실시간으로 괴상망측해졌다. 그는 정말 금시초문이라는 듯 떨떠름하게 되물었다.  “…네가 언제 그런 약속을 했는데? 기억이 전혀 안 나네….” “민이록 너 금붕어야?!” 민이록 : 평생 베타로 살다 뒤늦게 열성 오메가로 발현해버린 비운의 남자. 웃음기가 없으면 서늘해 보이는 냉미남이지만, 속은 느긋한 나무늘보 같은 성격이다. 어릴 때부터 봐온 친구 동생 유담을 끔찍하게 아낀다. #연상수 #미남수 #다정수 #안정형 #덤덤한데 가끔 화냄 서유담 : 우성 알파답게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이지만, 은근 눈물 많은 스물둘. 형의 친구인 이록을 오래전부터 좋아했다. 그런데 맞선을 보러 다니는 민이록 때문에 속이 타서 미칠 지경이다. 확 좋아한다고 고백해버리고 싶지만, 바로 걷어차일 것 같아 입도 벙긋 못하고 이래저래 서럽기만 하다. #연하공 #미남공 #짝사랑공 #초딩공 #지랄공 #불안형 #살짝 정병공 - 비중 있는 서브 조연 있음! - 내용 오류 오타 상시 수정됩니다! - 표지 미리 캔버스 - 주 3~4회 연재

35

호랑이 궁에 들어가도

왕산흠
·

BL

·

47화

3.5만

·

2.6천

·

767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작중 세계관은 대체 역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대체 역사를 기반으로 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36

Ω 후작의 임신

vert.igo
·

BL

·

10화

1.4만

·

1.2천

·

757

제국의 수도에서, 매우 좋은 평판을 지닌 미혼 오메가 올리비에 후작은 월요일 아침 업무회의 중 임신 사실을 밝혔다. 제국이 발칵 뒤집혔다. 보수 귀족들은 사퇴를 요구했고, 사교계는 아이 아버지 후보 목록을 돌렸다. 이 소동을 수습하기 위해 황제 캐스피언 3세가 칙령을 내린다. <올리비에 후작의 아이 아버지는 본 칙령 발표일로부터 석 달 이내에 정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법적 책임을 다하라. 만약 석 달 내로 아이 아버지가 나타나지 않거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 경우, 황제인 나, 캐스피언 3세가 아이의 법적 후견인이 되고 올리비에 후작과 혼인할 것이다.> 그리하여, 말하지 않는 후작과 깨닫지 못하는 황제 사이의 모호하게 희극적인 궁정 소동이 시작된다.

37

별의 몰락

몽구볼
·

BL

·

34화

11만

·

5.7천

·

2.3천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38

볕뉘의 온도

콜라젤리
·

BL

·

27화

4.2천

·

520

·

172

아빠친구공 x 친구아들수 형사공 x 고등학생수 뼈테로아저씨공 x 짝사랑아기수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죽는 날까지 들켜서는 안 되는, 불순함 그 자체였다. 아니, 이걸 애초에 마음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건 그냥 미친 짓에 불과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다. 어린 날의 치기라고 부르기엔 정상성에서 너무 멀어져 있는 감정. 누구에게도 고해할 수도 회개할 수도 없는 나의 죄악 같은 본심. “리성아. 암만 사춘기 왔어도, 가끔 밥도 같이 먹고 그러자. 어?” “…….” “아저씨 요즘 좀 허전하다. 너랑 같이 못 놀아서.” 그렇게 말하며 그는 교복 재킷 주머니 안에 용돈을 찔러 넣어 주었다. 그리고 내 어깨를 툭툭 치고는 미련 없이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곧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늘 호쾌하기만 했던 그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내비쳤던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그러나 그가 서운해해도 어쩔 수 없다. 어린 시절부터 아저씨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그가 내 안에서 커져 버렸으니까. 아니, 불순한 나로 인해 그의 존재가 내 안에서 변색되어 버렸으니까. 이 마음을 그에게 들키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그렇기에 나는 최기백을 피해 다닐 수밖에 없었다. 최기백 (36) 강력계 형사. 아버지와 절친했던 사이. 리성의 지리멸렬한 짝사랑 상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리성에게는 다정하다. 죽마고우의 아들을 거두고 정성껏 돌본다. 이리성 (19) 너무 빨리 커 버린 애어른. 저주 같은 짝사랑을 깨닫고 그를 피해 다니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와 동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아고물 #잔잔물 #다정공 #아저씨공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수 #재회물 천천히 연재됩니다. *계약작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39

눈비

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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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67화

4.7만

·

3.2천

·

845

고운정(공) : 26세->32세 개아가공, 다정공, 또라이공, 재벌공, 광공, 집착공 이눈비(수) : 20세->26세 단정수, 미인수, 굴림수, 외유내강수, 까칠수 태백산 첩첩산중 깊은 곳의 한 절간. 세 평이나 될까 싶은 자그마한 곁방에는 눈비라는 이름의 소년 하나가 얹혀 살고 있다. 태어날 적부터 절름발이에 무연고 천애고아지만, 하나같이 눈비를 아껴주시는 마음씨 좋은 스님들 덕분에 티 하나 없는 성격으로 자라 하루하루 씩씩하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한 다음에 잘 키워주신 스님들에게 보답하기. 돈도 열심히 벌어서 절에다 공양을 많이많이 하기. 이런 게 꿈인 눈비는 장마가 유독 이르게 찾아온 어느 여름, 양복 입은 손들에 끌려와 흠씬 두들겨 맞고 산사에 갇힌 한 도련님을 만난다. 쎄한 웃음, 아름다운 입꼬리, 빛나는 눈동자를 하고 눈비의 머릿속을 온통 뒤흔드는 이상한 고운정, 십 수 년 전 누가 갖다 버린 갓난애를 거두어 절에 살도록 허락해 주신 눈비의 평생 은인, 고 의원님의 아들인 고운정을.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개아가공 #또라이공 #후회공 #다정수 #단정수 #굴림수 #피폐물 #오해/착각 #애증 출간 계약작입니다.

40

하늘만큼 우주만큼

민퍼센트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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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

17.5만

·

1.5만

·

1.8천

[연예기획사 대표공 X 애아빠수] #연예계 #베이비메신저 #커뮤반응 #나이차이 #불도저공 #가난수 (매주 화요일, 금요일 연재) 친누나가 남기고 간 아이를 키우며 고된 인생을 살고 있는 연이선.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향하던 어느 날, 엘리베이터 안에서 범상치 않은 남자를 마주치게 되는데. "애기야, 치즈 형아 알어? 사인해 줄까. 아니면, 사진?" "네에! 조아요. 와아! 치즈 형아랑 사진 찍는다아!" 하필 연예인과 엮여 버려 안 그래도 힘든 일상이 단단히 꼬이고 만다. 사생팬은 물론이요, 설상가상 빚쟁이들까지 찾아와 이선을 괴롭히던 그때. "못 받은 돈이 얼만데. 늬들 여기 수금하러 온 거 아니야. 얼마냐고." "엠지야? 부처님에, 달마도에, 대갈통엔 호랭이도 박았네. 씹할, 겁대가리 없이." 단 한 번의 마주침 만으로 이선의 삶을 뒤흔들어 놓은 남자, 성금혁이 구원처럼 나타나 도움을 주는데. "사, 사과는 감사히 받을게요. 하지만 그, 갚아 주신 돈은, 제가 어떻게든 돌려드릴 테니까, 오늘 일은 없던 걸로 해요……." 남의 도움을 받는 게 부담스러웠던 이선은 제게 과분한 호의를 거절하기로 한다. 그렇게 성금혁과의 관계가 깔끔히 마무리되는 줄 알았건만. [어디서 난 돈인지 알아야겠는데] [어제 고깃집 알바하고 받은 일당이에요. 3만원 받았는데... 해랑이가 피자 먹고 싶대서 만원은 빼고 2만원 보내드렸어요..] ['성금혁' 님께서 <○○피자- 콰트로불새피자L x2>를 선물하셨습니다!] 왜 자꾸 연락이 오는 거지……? 이유 모를 호의가, 끊이지 않는다. 나는 밑바닥 같은 인생을 겨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인데. 저 하늘만큼 우주만큼,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는 남자가 자꾸만 이선과 아이의 일상을 거침없이 밀고 들어온다. - 공: 성금혁(39) 외국 영화배우 느낌이 물씬한 남성적인 미남. 과거 톱모델이었으며 배우로 전향한 후, 인성 논란과 함께 화끈하게 자진 은퇴해 버린 전 연예인이다. 현재는 유명 연예 기획사 '레드 스페이스' 대표로, 여전히 인성 논란 및 조폭 의혹 잡음을 달고 다닌다. 스스로 부에 부를 쌓으며 호화스러운 삶을 누리고 있지만 그 누구보다 외롭다. 지금껏 가져 보지 못했고, 그래서 유일하게 꿈꾸는 것이 있다면 바로 진정한 사랑과 화목한 가정이랄까. 수: 연이선(23) 깔끔하고 처연한 분위기를 지닌 미인수. 태어날 때부터 불우했던 청년. 친누나가 사고로 떠난 후, 그녀의 아기를 책임지게 되었다. 18살부터 애 아빠가 되어 육아하랴, 빚 갚으랴, 비참하고 정신없는 인생을 살아온 지도 벌써 5년째. 남들은 한창 꽃피울 나이지만, 연애는 생각지도 못한 채 오직 아이에게 집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성금혁과 엮이게 되는데. 어째서인지 도움만 주는 그를 밀어내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연해랑(6) 연이선의 친누나가 홀로 낳은 아기. 엄마는 사고로 떠났고, 아빠는 목소리조차 들어본 적 없다. 연해랑에게 부모는 오직 연이선 한 명뿐이다. #현대물 #연예계 #베이비메신저 #커뮤반응 #나이차이 #기획사대표공 #아저씨공 #불도저공 #미남공 #능글공 #재벌공 #문란공 #강공 #사랑꾼공 #헌신공 #다정공 #미인수 #가난수 #애아빠수 #상처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호구수 #달달물 #힐링물 *계약작 *문의: kakana8@naver.com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 canva

41

줄수록 냠냠

차옌
·

BL

·

24화

1.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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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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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짝사랑공X연미새수 #불안형X안정형 #소꿉친구 #청게 #오메가버스 이유림(공) : 미인공, 여우공, 예민공, (수한정)멘헤라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맹지원(수) : 미인수, 쾌남수, 능글수, 연미새수, 보수(그 보수 아님)수, 베타? * “너 우하람인가 뭔가 하는 후배한테 관심 있어?” “켁, 뭐라고?” “관심 있냐고.” “뉘앙스가 약간…… 이성적인 관심 있냐고 물어보는 것 같다?” 부정하지 않자 맹지원이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오늘 처음 만났는데?” “언제 처음 만났는지가 중요해?” “언제 처음 만났는지는 중요하지 않긴 하지. 중요한 건 걔가 남자라는 거지.” 이유림은 눈썹을 끌어올렸다. “아, 맞다. 너 알파지. 그런데 유림아, 너도 잘 알겠지만 난 베타잖아.” “응. 그게 뭐.” “하람이가 오메가라고 해도 나한테는 그냥 동성이라니까?” “동성애에 편견 있네?” 절로 비꼬는 말투가 튀어나왔다. “뭐라는 거야. 당장 내가 아빠들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그게 편견이 아니면 뭐야.” “아니, 그런데 난 베타잖아.” 맹지원은 제 마음을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고민하듯 눈동자를 굴렸다. “아빠들처럼 연애하고 결혼해서 가족 만들고 싶다니까?” “딩크는 가족 아니야?” “그런 의미가 아니라……. 애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양해.” * 이유림의 넌씨눈 연미새 맹지원 쟁취기 표지 : 미리캔버스

42

미스 미? (Miss Me!)

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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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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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2만

·

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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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교통 사고 후 혼수 상태에 빠져있다 깨어나니 23살이 되었다. 6년이 사라져버린 것도 서러운데 꼭 있어야 할 게 안 보인다. 껌딱지같은 10년지기 소꿉친구. 권우경 어디 갔지? “뭐야, 쟤 언제 배우 됐어?” 옆집에서 나와야 할 녀석이 왜 TV에서 튀어나와? 더 황당한 건 그 이후였다. 나랑 눈마주치자마자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서 쓰러지질 않나, 옆집으로 찾아가서 인사했더니 우욱-! ...아주 토까지 한다. “야, 나… 반갑지 않아?” “반갑지.” “그런데 반응이 왜 이래?” “그냥… 현실 같지 않아서.” 죽을 뻔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친구한테 보일만한 반응이라기엔 영 미적지근하다. 권우경, 너 진짜 왜 이래? 현대물,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오해/착각 신해현 (23) 베타->우성 오메가 과거 발레리노수, 동정수, 단기적 병약수, 헤테로였수, 미인수, 명랑수, 무자각 짝사랑수 권우경 (23) 우성 알파 배우공, 동정공, 정병공, 분리사망공, 미남공, 다정공, 집착공, 짝사랑공, 상처공 문의는 X로 @writingpathos 표지: 자체제작(사모예드입니다...고양이아닙니다ㅠ)

43

새벽바람 사초롱

에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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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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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화

15.4만

·

1만

·

2.3천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44

첫사랑 복권

크레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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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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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7.3만

·

6.2천

·

869

[복권공X공못알아보수] 망한 첫사랑이 긁지 않은 복권이었다고? 애인이라고 믿었던 남자가 사라졌다. 그가 사라지고 나서야 나는 깨달았다. 내 애인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현대물 #재회물 #오해/착각 #첫사랑 #로코물 #사건물 #일공일수 #미인공 #언더커버공 #복권공 #미남수 #약사수 #공못알아보수 #청게물 박무석(공춘배/공, 16->27) 곰돌이 푸에서 표범으로 환골탈태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형사. 한때 곰돌이 푸와 똑 닮은 외형으로 어린 단유인을 홀렸으나 늦은 사춘기와 집안의 환란을 겪으면서 외모와 성격이 180도 변했다. 유서 깊은 법조계 집안의 막내 도련님으로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형사가 된 별종. 일명 금수대 금수저. 단유인(수, 16->27) 사기범으로 의심되는 피로회복제 단골손님한테 반했다가 인생 꼬인 미남 약사. 온천 개발로 들썩이기 시작하는 고향 섬마을에서 11년 전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 복권남의 주인이지만 그 복권이 자기 건 줄 모르는 넌씨눈의 표본. * 작품 속 지역, 단체,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 없는 허구이며 현실과는 다릅니다. * 계약작 * 격일연재 *표지-Pixabay

45

비탈길

봉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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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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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화

20.4만

·

1.3만

·

1천

[할리킹][상처수][집착공][미인공][광공][평범수][모럴없음] [피폐][집착][조폭BL] [후회공] 장기밀매에 팔릴 뻔한 소년을 구하고 사라진 강아지. "비켜 이 좆같은 새끼야." 시간이 지나 각자의 지옥 끝에서 마주했지만 소년은 강아지를 알아보지 못했다. ------------------------------------------- 수 : 서해길 (스물아홉) 건조한 성격, PTSD 환자지만 치료 받지 못함, 가정폭력 피해자 가볍게 밟으면 바스러지는 마른 낙엽처럼 살아가는 법을 몰라서 죽는 법도 모르지만, 그래도 언젠가 자신의 마지막이 자살이라고 생각하며 죽으며 사는 남자. 공 : 한진승 (서른 둘) 미인, 기본적으로 베이스는 누구나 한 번 보면 방심하게 만드는 상냥함과 부드러움, 부족함 없이 자라서 부리는 것에 익숙하게 보이는 인간, 생긴 것 답지 않게 잔인하고 무자비하다. *이럴 때 보세요. 무심수의 절정과 그런 수 때문에 애타는 다 가진 미인광공을 보고 싶을 때!

46

포석 소리

아르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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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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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1.2만

·

1.3천

·

821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47

동정의 대가

전기모기채
·

BL

·

50화

2.5만

·

2.5천

·

478

재회물, 현대물, 할리킹, 오해/착각, 동갑내기, 로코와 잔잔 사이. #현강재 (공) 20-22-> 27 동정공, 집착공, 까칠공, 지랄공, 병약공->건강염려증공, 미인공, 계략공, 내숭공, 무자각공, 초딩공, 순정공. #차정의(가명 이정수 aka. 정수리) (수) 20-22-> 27 동정수, 도망수, 순둥수, 단단수, 소심하지만할말하수, 얼빠수, 약간무식수, 사정있는도둑수, 미인과미남사이수. 20살이 되던 해, 사고로 시력을 잃은 현강재를 잠시 웃게했다는 이유로 차정의는 그의 친구가 되어야만 한다. 방 안에만 처박혀 있는 그를 세상으로 끌어내기 위해. 곱상한 외모와 재력, 두뇌, 성격 모든 걸 가진 현강재를 남몰래 동경하던 차정의는 그의 사고가 안타깝지만, 그가 자신에게만 의지하는 상황이 만족스럽다. 이대로 평생, 내 손만 타고 내 곁에만 있었으면. 하지만 그의 바람은 아버지의 목숨을 쥐고 협박하는 이에 의해 산산조각난다. 어쩔 수 없이 그를 배신해야만 하는 순간, 현강재는 차정의에 사랑을 고백한다. 그의 고백을 받은 다음 날 도망간 차정의는 5년이 지난 후 아직도 시력을 되찾지 못한 현강재와 재회하고 어쩔 수 없이 거짓 이름을 알려준다. 그런데 그가 아직 안 보이는 게 맞는지 아리까리하다. 그리고 이정수가 아니라 차정의라는 걸 아는 게 아닌지 역시 헷갈린다. "찾아야 하거든. 내 동정 따먹고 튄 새끼." 우리가 한 게 섹스는 아니었잖아...? 동경이 동정이 되고 사랑이 되는 이야기. 온실 속 화초였던 공이 사고로 대마초가 되고 수가 도망가자 독버섯으로 진화했다가 다시 대마초가 되는 이야기. * 계약작 입니다. * 수시로 퇴고합니다. * 작품 내 의학 설정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작품 내 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것과 무관합니다.

48

D-4

[完] 트레이스 제로 (~2/25)

THOUTHEE
·

BL

·

100화

2.2만

·

1.3천

·

230

[알파 능글 수인공 X 베타 까칠 능력수 성장물(?)] #늑대인간공 #알파공 #능글공 #미남공 #까칠수 #능력수 #베타수 #미남수 #오메가버스 #현대판타지 #사건물 끔찍했던 어린 시절을 딛고 평온하게 살고 싶은 주인공 한제훤(수)의 평범한 행복 찾기 여정. 그런데 이제 능글맞고 뻔뻔한 늑대 새끼 한 마리를 곁들인.  과연 제훤은 제 발목을 붙잡는 과거의 악몽을 떨치고 그가 바라던 평범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 공: 로웰 그로브너(25),  188cm. 알파. 세간에는 몸값 높은 국제 프리랜서 용병으로 알려짐. 알파이며, 실상은 늑대인간이다. 험한 일 하면서 정장 입는 것을 좋아함. 본인이 잘생긴 걸 알고 있음. 능글맞은데 까탈스러운 면이 있고 종잡을 수 없는 성정. 백금발에 가까운 머리카락과 회색 섞인 벽안. 돈 많음. 영국 귀족 태생. #늑대인간공 #알파공 #능글공 #미남공 #연하공 #강공 #수인공 #인외공  수: 한제훤(29), 178cm. 베타. 한국 출신의 미국 시민이며 미국명은 제이 한. 어린 시절 어떤 사건에 휘말려 14세까지 연구소에 갇혀 있었다. 미 정부 직속 특수부인 ‘언더커버’에서 몇 년간 요원으로 활동한 이력 있음. 베타이지만 어린 시절 겪은 실험으로 인해 유사 발정기를 겪는다. 매사 덤덤한 편이나 로웰의 수작질에 답지 않게 반응하는 스스로를 반성 중이다. 새까만 직모와 눈동자, 개 좋아함. #까칠수 #능력수 #미남수 #연상수 #(약)트라우마수 #혈통에비밀있수 #형질에비밀있수 #형질전환없음 ※ 글 진행 중 아동 학대 또는 잔인한 장면이나 주제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해당 회차는 연재 분량 서두에 트리거 워닝을 표기합니다. ※ 해당 작품의 모든 내용은 허구에 기반을 둔 창작물입니다. - 월/수/금 밤 8시에 뵙겠습니다 - 키워드와 오타 등 내용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 삼베 님 (X @sambaeiscool) - 계약작입니다  트위터: @Dodi_n_ever

49

“퇴사하겠습니다.” “야, 너는 무슨, 그만두겠다는 말을 새해 카운트 다운 때 하니?” 정부의 관리를 따르고 지원을 받아 알파들의 러트 싸이클을 관리하는 회사를 운영하는 백서하. 하지만 오메가를 향한 인식 때문인지 직원들의 근무 기간은 5년을 넘기지 못한다. 사장임에도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열심히 모은 돈을 전세 사기로 날리고, 마지막 직원의 퇴사 소식을 듣고 절망에 빠진다. 몇 억이나 되는 전세금도 잃어, 직원들 퇴직금에 또 빠져나갈 돈만 해도 수천…. 그런 서하에게 들어온 일거리는 연기 대상을 받은 진태성의 러트 사이클 매니저를 맡으라는 소속사 대표의 협업 제의였다. 서하는 그 협업을 죽어도 받아들이고 싶지 않지만, 전세사기로 당한 돈은 둘째 치고 퇴사한 직원의 퇴직금이라도 마련하기 위해 진태성의 러트 사이클 매니저를 맡는다. 다만 문제는 그 고객이 서하의 첫사랑이자 최악의 블랙 컨슈머라는 것. 고객 진태성은 이미 다른 러트 싸이클 매니저사에서 거부한 손님이었다. 티브이에서 보이는 것과 다른 인성은 물론, 형질 중에서도 가장 강한 우성 알파라는 특이사항이 퇴짜의 요인이 되었다. 폭탄 돌리기처럼 돌고 돌다 결국 폐업할 위기에 처한 서하네 회사까지 굴러 들어온 진태성. 그런 그와 다시금 부딪히게 된 서하는 과연 나락으로 떨어진 인생을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 ● 진태성 : 191cm(공식)|31세(빠른년생)|3년 연속 연기 대상 수상 배우|우성 알파|서하의 첫사랑 ● 백서하: 178cm|32세|러트 싸이클 매니저|오메가|태성의… ※주말위주업뎃

#피폐물 #집착공 #광공 #또라이공 #계략공 #미남공 #개새끼공 #미남수 #상처수 #굴림수 #까칠수 (new!) #도망수 #후회공 "너 하던 일도 있는데 몸으로 떼워 봐. 잘 쳐 줄게." 복싱판의 골든 루키 유호제. 수많은 구설수에 휘말리며 평판은 물론, 빚까지 떠안게 된 그는 나락까지 떨어지게 된다. 돈을 위해 불법 싸움판까지 전전하지만, 다리가 부러지며 그 길조차 막히고 만다. 망설이다 오랜 후원자에게 연락을 넣지만 그마저도 연락을 받지 않고, 점점 절망적인 상황에 빠져드는 그에게 뒤늦게 나타난 후원자가 손을 내미는데...... “뒷구멍 건사하지?” “……허.” “경기 뛰자, 뒷구멍으로.” 이곳은 믿었던 후원자가 만들어 둔 무간낙원이었다.

#오메가버스 #회귀수 #현대 #재회 서인은 심장이 멈춘 순간, 후회했다. 무너졌던 관계. 되돌릴 수 없던 선택들. 그 끝에서 모든 걸 바로잡을 기회가 주어졌다. *박서인: 26세/우성오메가/능력수/미인수/회귀수/계략수/임신수 *권기정: 29세/극우성알파/통제공/개아가공/절륜공/반존대공/후회공 *자유연재입니다. *표지:pixabay *트위터@Kuroy_hana *계약작입니다.

52

이름값

백각기린
·

BL

·

60화

2.7만

·

3.3천

·

732

[나사가 녹슨 공 X 나사 잘못 끼운 수] #오컬트 #복수 #오해/착각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 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빼앗겼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남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알바는 면접 보는 족족 잊혀 떨어지고, 고3인데도 담임선생님이 진로 상담을 까먹는 삶.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X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생존에 특화된 서무영의 머리가 맹렬히 돌아갔다. 죽은 생선 같던 눈깔에 광채가 돌고 수줍은 미소가 피어났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시진이 팬이거든요.” 살아남으려면 이제부터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 수: 서무영(25) / 미인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도라이수 ‘다해냄 심부름 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최육(28) /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후회공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해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배경 pixabay)

53

소년은 어른이 되기로 했다

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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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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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

1만

·

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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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곽헌 : 전교에서 손에 꼽히는 문제아. 지각을 밥 먹듯이 하고, 수업 시간에는 엎드려 자는 것이 보통이다. 인근 학교의 불량한 녀석들을 때려눕혔다는 전설이 꼬리표처럼 따라붙는다. #미남공 #잠만보공 문동경 : 전교 1등 모범생. 잘생긴 외모, 우수한 성적, 뛰어난 운동 신경, 원만한 교우 관계. 흡잡을 데 없는 완벽한 학생으로 통한다. #미남수 #짝사랑수 열아홉. 두 사람은 소년이다. - 야. 너한테 반한 애가 같은 교실에 있으면 어때?

54

죽기 전에 설정한

사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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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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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1.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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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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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가이드버스 #차원이동 로또 1등에 당첨된 날, 가장 좋아하는 소설 속으로 차원이동 당했다. 최애인 주인공의 가이드였으면 좋으련만 하필이면 빌런의 가이드로. 얼른 로또 1등 당첨 종이를 찾아서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데 살벌하게 무서운 빌런이 이상하게 상냥하다. *기분전환용으로 쓰는 글입니다. *키워드는 차차 추가하겠습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

55

해솔이네 백도

남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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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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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화

2.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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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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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내가 형 주울래요. 주운 사람이 임자라면서요." 잔잔물, 일상물, 현대물, 미인에 가까운 미남공, 연하공, 다정공, 음침공, 상처공, 헤테로공, 자낮공, 음침공, 다정수, 미인수, 햇살수, 연상수, 상처수, 짝사랑, 첫사랑, 입덕부정, 오해착각, 쌍방삽질 해솔이네 백도(My peach) 백도연(공): 프리랜서 타투 도안 디자이너 22살, 195cm, 슬림근육형, 대리석처럼 새하얀 피부, 남신, 프로포션이 좋아서 체격에 비해 날렵해 보임, 후드 티 집착남. 어른인 척하는 애새끼. *** 강해솔(수): 해솔이네 과일 가게 사장 27살, 177cm, 헤이즐넛색 머리카락, 눈동자, 신체 모든 게 색소가 옅음, 마냥 예쁘지만은 않은 개성있는 미인. 속살은 너무 새하얘서 퇴폐적일 정도. 잘 웃는다. 늘 밝다.(타고난 기질+상처를 감추기 위한 전략화된 성격) 해솔이네 백도(My peach) 여름에도 후드를 벗지 않는 옆집 남자, 백도연. 해솔은 럭키빌라로 이사 온 둘째 날, 그와 마주친 이후로 자꾸만 시선이 간다. 괜히 말을 걸고, 접점을 만들려 애쓰지만 도연은 한 발짝 거리를 둔다. *** “형, 왜 이렇게 예뻐요?” 플러팅이라고 착각했지만, “형 닮은 여동생 있어요?” 그 말 한마디에 도연이 헤테로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런데도 도연에 대한 해솔의 마음은 자꾸만 커진다. *** *비정기 연재. 그러나 제가 성격이 급해서 자주 업뎃합니다. *수시로 오타, 비문 수정합니다.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남모리 *belovedhj@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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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천생배필

모드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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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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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5.9만

·

5.8천

·

1.5천

[현대물x로코물 / 까칠공x미인수] "화령 김씨와 청선 박씨는 사돈을 맺으라.“ 21세기 입헌군주제 시대. 어명이 내려졌다. 불복은 곧 멸문지화를 의미한다. 하루아침에 배필이 된 양반가 자제들의 선결혼 후연애談 공 : 박준완, 30세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187cm 장신의 키에 날렵하고 차가운 인상을 가진 미남. 한국대 신소재공학 박사로 현재 같은 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명석한 두뇌에 매사 FM을 고집한다. 가풍상 검소하고 선비 같은 기질이 있다. 수 : 김유신, 25세 #미인수 #병약수 #공한정애교냥 176cm. 투명할 만큼 맑은 피부에 복숭아빛 혈색이 도는 미인. 커다란 눈과 살짝 올라간 눈꼬리, 오른뺨에 박힌 미인점이 매력적이다. 한 공간에 있는 모두가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 겉보기엔 예민한 인상이지만, 실제로는 풍류를 즐기는 한량에 가깝다. 남부러울 것 없는 양반가에서 태어나 험한 일 한 번 해본 적 없는 천상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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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티 원(Naughty one)

조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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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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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화

3.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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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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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배틀연애 #캠퍼스물 #로코 #몸정>맘정 #연하공 #또라이공 #속물공 #밝힘수 #돈많수 우연히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류정우(수).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성향을 홀로 즐겨 왔지만,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그의 욕망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고민 끝에 남자와의 첫 만남을 추진했지만, 하필 재수 없는 후배 놈(공)에게 딱 들켜버리고 마는데. “15만원? 남자 사먹는 돈이에요, 이게?” “…작게 말해, 씨발아.” 설상가상 속물로 악명이 자자한 놈은 예상치 못한 거래를 제안한다. “이 돈 나한테 줘요.” “지금 협박하냐? 돈 찔러주면 아가리 지퍼 채워준다 이거야?” “공짜로 달랬어요? 내가 박아줄게요.” “…….” 한 번 해주고 만다는 생각에 눈 딱 감고 놈과 잤지만, 상황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고…. “올래?” -거기까지 좀 먼데…. 택시비 줄 거예요? 어쩐지 갑과 을이 바뀌어가는 것만 같은데…. “한 번 하고 갈래?” “얼마 줄 건데요?” “뭘 얼마야. 15만원.” “이제 경력직인데 그거 가지고 안 되죠.” 아무래도 망할 놈의 호기심 때문에 인생 말아 먹을 위기에 처한 게 분명하다. * 류정우(수): 겉으론 멀쩡하지만 실상 밝히는 성미에, 쾌락에 약한 타입. 남몰래 지켜 온 비밀을 또라이 후배에게 들켜 일생일대의 위기에 처한 상태…인 줄 알았는데 막상 놈을 만나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더 곤란하다. #연상수 #미남수 #골초수 #무심수 #바람둥이수 #밝힘수 #입덕부정수 우해영(공): 한국대 경영 새내기. 우연하게 돈 많은 학과 선배의 비밀을 목격하고 최선을 다해 자신을 강매 중. 입만 열면 돈 타령. #연하공 #또라이공 #질투공 #애교공 #돈미새공 #기존쎄공 #짝사랑공

58

파크 페르메

8.8천

·

1.1천

·

212

#현대물 #스포츠물 #F1 #스폰서 #미남공 #드라이버공 #슈퍼루키였공 #금발공 #외국인공 #(약)울보공 #(약)눈새공 #연하공 #질투공 #순정공 #미인수 #스폰서수 #재벌수 #한국인수 #연상수 #강수 #군림수 #우월수 #까칠수 #연상수 #능력수 #F1에미쳤수 #짝사랑수(인데안같수) #효율주의자수 #3인칭 #(약)일방적혐관 [공] 아드리안 팔켄(Adrian Falken, 22, 187cm): 독일인 드라이버. 고카트부터 드라이버의 로얄 로드를 따라 올라온 F3, F2 챔피언이었다. F2 시절부터 F1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았으며 심심찮게 슈퍼 루키로 불렸다. 20살, F1의 중하위권 팀인 제피르의 세컨드 드라이버로 콜업된다. 그러나 제피르의 세컨드 드라이버 계약 2년 동안 최고 성적은 15위. 있던 팬들도 떨어져 나가고 남은 팬들은 아드리안 팔켄의 성적 대신 얼굴을 빨기 바쁘다. [수] 차이현(Ian Cha, 27, 182cm): 글로벌 기업 하이스트라의 셋째. 하고 싶은 건 없고 해야 할 것과 즐기고 싶은 건 있다. 포뮬러 원이다. 개인의 선호와는 별개로 그의 흥미는 오로지 우승에 있다. 그래서 우승할 것 같은 팀을 골라 돈을 꼬라박았더니 세상에, 팀이 2년 만에 침몰하는 걸 넘어서 박살 나기 직전이다. 그래도 다행이었다. 마침 계약이 끝나고 선수들도 이동하는 것 같으니 이번에야말로 괜찮은 팀과 괜찮은 선수를 잡아 숟가락을 얹을 것이다. 아드리안 팔켄? 관심도 없다. 10위권 안으로 들어가 본 적도 없는 과거의 슈퍼 루키 따위한테 무슨 관심? 하물며 이 새끼가 나를 팬 취급하는 것도 황당하기만 하다. 분명히 그랬는데, 왜 관심이 갈까? "F1에서 우정과 동료애란 없다. 오로지 성적과 돈만이 모든 사람의 움직임을 결정한다."라던 뼛속부터 자본가, 계산주의자, 효율주의자 수가 "달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젠 그걸로 안 된다잖아요. 가장 빠른 드라이버가 되라더니 이제는 돈도 가져오라잖아요."라는 공에게 빠지고, 레이스 판에 돈이며 정치 같은 걸 들이대는 스폰서를 경멸하던 공이 조금은 다르고 이상한 스폰서에게 "왜 안 왔어요?" 하게 되는 조금은 딥한 F1 이야기. * 계약작입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도토리타르트의 힘찬 포토샵

59

인코그니토

한율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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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105화

7.9만

·

7.6천

·

835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은 자. 용기사단의 첫 오메가 단장이자, 불세출의 전쟁 영웅. 그리고 메이윈터 백작. 그를 따라다니는 화려한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페르시는 매일같이 후계자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다. 독사 같은 알파들로부터 가문의 실권을 지키기 위해, 그는 마침내 결심한다. "애는 만들지만, 결혼은 하지 않겠다. 적당한 알파를 이용해 먹고 끝낸다." 조건을 따져 고른 상대는 충직한 부관, 제디안 라시프. 그러나── 쌓인 편지를 무시한 지 석 달. 최악의 장소, 최악의 상황에서 그는 진실을 마주한다. “됐습니다, 메이윈터 백작. 침묵을 답으로 받아들이지요. 하지만 이 질문에는 답해야 할 겁니다. 지금부터는 명령이니까요.” “당신의 태중에 자라고 있는 아이, 제 자식이 맞지요?” …진짜 개좆됐네. 그렇게 시작된 황족과의 양육권 전쟁. 과연 페르시는 황실을 뒤에 업은 제디안의 속셈을 알아내 후계자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 페르시 리만 텔시온(33/184cm) #미남수 #강수 #냉혈수 #연상수 #떡대수 #능력수 겨우 9살에 아버지를 잃고 메이윈터 백작위를 승계한 뒤,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아 용기사단의 단장 지위에까지 오른 능력자. 오메가로서는 전무후무한 경력을 지닌 페르시지만 후계를 봐야한다는 압박에서는 벗어날 수 없었다. 결국 최후의 최후까지 미루다가 회심의 수단으로 미혼부가 되기를 택하지만, 하필 씨도둑질을 할 상대를 잘못 고르고 말았는데. 제디안 라시프(29/186cm) #미남공 #강공 #연하공 #헌신공 #상처공 #??공 용기사단의 일원이자 페르시를 5년 동안 모신 부관. 인성이 영 좋지 못한 상관을 대신해 온갖 일을 처리하느라 하루도 쉴 틈이 없다. 그렇게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던 그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페르시에게 애 아빠 감으로 간택당해 버렸다. 목표를 달성한 페르시가 만족스럽게 그를 버리고 떠난 뒤, 제디안은 자신이 평생 숨겨왔던 비밀을 밝히며 페르시를 압박해 들어오기 시작한다. 표지: 자작

60

계약직 결혼을 시작합니다

파난주
·

BL

·

62화

2.1만

·

1.5천

·

361

분리불안공, 산책수, 오메가혐공, 결혼혐수 #오메가버스 #알파공 #오메가수 #계약 #동거/배우자 #15살차이 #나이차이 #선결혼후연애 #결혼생활 #오해/착각 #질투 이상한 구인공고를 보고 덜컥 찾아간 곳이 우성 알파 기업으로 명성이 자자한 두원이었다? 그리고 계약을 내건 이가 두원의 부사장 석도헌이라니? ‘1년 계약직, 비밀엄수, 열성 오메가 우대’ 누가 봐도 의심스러운 상황이지만 돈이 필요했던 진이서는 1년 계약 만기 시, 노른자 땅의 건물 한 채와 10억을 준다는 말에 홀려 덜컥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데. “아. 근데 무슨 계약직인가요?” “결혼입니다.” "……네?" 과연 건물 한 채와 10억을 원하지만 결혼은 혐오하는 열성 오메가 진이서는 오메가를 혐오하는 우성알파 석도헌과 1년 동안 무사히 계약직 결혼을 마칠 수 있을까. 아니, 꼭 무사히 끝마쳐야 한다!! - 진이서 (22세, 175cm, 열성 오메가수) #햇살수 #미남미인수 #다정수 #산책수 #얼빠수 #외유내강수 #적극수 #유혹수 #결혼혐수 #임신수 자식을 무책임하게 조부모에게 맡기고 각자의 삶을 찾으러 간 부모와 결혼을 혐오하며 자라왔다. 저 때문에 고생하는 조부모에게 보답하려 성인이 된 이후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다. 그런데 때마침 보인 구인 광고로 덜컥 1년 계약직 결혼을 해야 한다. 하지만 무사히 계약을 마치면 건물 한 채와 10억이 내 손에! 진이서는 새로이 인생 목표를 수정한다. 석도헌 (37세, 188cm, 우성 알파공) #미남공 #단정공 #절륜공 #상처공 #능력공 #짝사랑공 #대형견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오메가혐공 #무자각집착공 목적을 두고 다가온 오메가에게 당한 전적이 많다. 사랑해 마지 않는다던 오메가들은 석도헌을 손에 넣자마자 버젓이 다른 알파들과 사랑에 빠진다. 그로 인해 오메가를 혐오하지만 부모의 성화로 결혼은 해야만 한다. 결국 구인 광고를 통해 1년 계약 결혼을 시작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게 원하는 것 없이 즐겁게 사는 진이서에게 자꾸만 마음이 쏠려 곤란하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스모어>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나 감상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 키워드 추가 / 삭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

61

새벽의 서

베베
·

BL

·

10화

3.2천

·

322

·

364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메일 : heesayah@naver.com

62

난 오메가 싫어하는데

너굴너굴
·

BL

·

32화

1.2만

·

1.2천

·

359

초딩연상공x햇살연하수 선계약후연애 “어떤 거 찾으세요?”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인 재민은 실례인 줄 알면서도 코를 움켜쥘 뻔했다. 손님에게서 쏟아지는 강렬한 페로몬 때문이었다. 하지만 페로몬에 반응하는 꼴을 보였다간 비웃음만 살 뿐이다. 페로몬이 고장 난 오메가 재민은 포부에 찬 숨을 들이켰다. “뭐 찾으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번호.” “네?” “그쪽 번호 알려줘요.” ……네에? ***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채환의 머릿속은 온통 ‘송재민’이라는 세 글자로 가득 차 있었다. 정확히는 녀석의 목덜미에서 나던 말도 안 되는 향기와, 당황해서 파들거리던 그 붉은 입술이 망막에 박혀 떨어질 생각을 안 했다. “씨발. 진짜 미쳤나.” 평생 오메가의 페로몬이라면 두통약부터 찾게 만들던 뇌가 기이할 정도로 맑았다. 맑다 못해 각성 상태가 되어 온 신경이 팽팽하게 곤두섰다. 난 오메가 싫어하는데. #오메가버스 #할리킹 #술술물 #개그물 #달달 #쌍방첫사랑 *공 : 강채환(26) 우성알파. 오메가 페로몬에 성욕을 느끼지 못하는 병을 앓고 있다. 그런데 송재민은 예외다. #미남공 #재벌공 #개차반공 #입덕부정짧공 #초딩공 #사랑꾼공 #집착광공 *수 : 송재민(23) 열성오메가. 아르바이트 만렙의 휴학생. 희미한 페로몬을 지니고 있어서 베타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데 강채환이 알아봐 주었다. #미인수 #가난수 #귀염수 #입덕긍정수 #햇살수 #상처수 #강단수 표지: 미리캔버스 taemtaem2e@gmail.com

63

세기말 하드보일드 보사노바

나찰
·

BL

·

107화

5.8만

·

4.7천

·

843

시골 소도시 은차면. 흘러오는 사람 없이 세기말처럼 멈춘 지역. 세상 만사가 쉬운 최지악은 권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희고 속을 알 수 없는 남학생, 성서정이 전학 오기 전까지는. 최지악 182cm 성서정 180cm 현대물 · 동갑공수 미남공 · 능글공 · 헤테로공 · 미인수 · 공이었수 · 무심수 이미지 디자인 낑깡 님

결혼 내내 바람은 자기가 피워놓고, 끝내 날 바람둥이로 몰아가 유산까지 시켰던 쓰레기 전남편, 연선하. 그 인간이 1년 만에 돌아왔다. 고등학교 시절의 기억만 남은 채로. 이제 와서 같이 살자고? 기억을 찾는 걸 도와달라고? 홍단은 선하의 억지에 못 이겨 결국 3개월의 시간만 주기로 결심하는데. 이 3개월은 진짜 이별을 준비하는 시간일까, 아니면 다시 사랑을 시작하게 될 가장 잔인한 시간일까. - 연선하(192cm, 29세, 알파): 기억상실로 개아가됐공 재벌가 출신의 알파. 잘생겼고, 똑똑한데 싸가지는 없다. 사랑보다 통제를, 감정보다 효율을 믿는 인간. 이혼 후 홍단을 미련 없이 떠났던 남자가, 1년 만에 고등학교 시절의 기억만 가진 채 다시 나타났다. - 최홍단(179cm, 29세, 오메가) 몰락한 집안의 오메가. 현실적이고, 자존심 세고, 욱하면 폭발한다. 사랑보다 생존이 먼저였고, 감정보다 밥이 중요했다. 이혼까지 하고 나면 연선하랑은 정말 끝이라 믿었는데, 그 미친놈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돌아왔다. *히든키워드 있음(1개 공개: 도망수) *자유연재(그래도 일주일에 2~3회는 올리려 노력해보겠습니다ㅠ.ㅠ) *표지: Canva *lenoa7899@gmail.com, @lenoa_7899

내 다람쥐에게는 다정한 무뚝뚝공x영혼만은 메탈록 다람쥐수 #무협#동양풍#로코#귀염수#후천적병약수#조빱수#(알고보면)강수#연하수#떡대공#무뚝뚝다정공#미남공#강공#동정공#순애공#연상공#이세계 28살의 베이시스트 이운우는 공연 도중 감전을 당하게 된다. 죽다 살아났지만, 깨어난 곳은 홍대 공연장이 아닌 웬 사극 세트장? 돌아가는 꼴을 보니 이세계로 온 것 같은데. 베이스 하나 달랑 들고 이세계로 떨어진 이운우는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심각한 상황임에도 베이스 때문에 집중할 수 없었던 운우는, 아까부터 계속 신경을 거스르게 하는 단어에 인상을 찌푸렸다. ‘앤 뭔데 자꾸 나한테 부인이라 부르는 거야? 성별을 구별 못 하는 바보는 아닐 테고.’ “잠시만… 그런데 부인이요…? 지금 계속 나한테 부인이라 부르는데….” 운우가 말을 끊어먹고 질문을 하자 그는 잠시 입을 꾹 닫았다. 무언가를 참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질문을 하는 운우를 이상하게 여기는 듯하기도 했다. “우리가 어제 혼례를 올렸으니… 부부가 되었고, 그러니 그대는 내 부인이 맞지 않소?” “…예? 예….?! 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운우:(28,메인수) 햄스터, 다람쥐 등등 작은 동물 같은 외모. 외모에 비해 과감한 면이 있다. 좋아하는 밴드는 랩소디 오브 파이어. 메탈 락을 영혼에 장착하고 살기 위해 모던 락을 하는 베이시스트. 취미는 클라이밍, 등산. 별명 북한산 다람쥐. 메탈 햄스터. 한국인 특 답답한 걸 못 참고 욱하는 면이 있다. 하지만 칼로 대화하는 무림에서는 까딱하면 찔려 죽을 수 있기에 조심하는 편. 남궁백경:(30,메인 공) 무뚝뚝하지만 다정하다. 고집스러울 정도로 올바르다. 걸어다니는 거대한 산, 이마에 남궁이라고 붙이고 다니는 듯 남궁가의 표본처럼 생겼다. 엄청난 미남자인데 무뚝뚝하다. 평온했던 백경의 세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난 운우로 인해 시끌벅적해진다. 사백이(펜더 울트라2 프레시전베이스 아발란체) 3,342,099만원의 베이스. 대충 사백이라 부른다. 표지/ 자체제작

루시안 밀러는 끊임없이 죽음을 반복하고 있다. 하나밖에 없는 가족들은 거리낌없이 그를 죽이고 죽이고 또 죽였다. 끊임없이 모함당하고, 배신당하고, 저지르지도 않은 죄에 대해 손가락질을 당해야했다. 억울하다고 울부짖어도, 눈물을 흘려도 모두가 보지못한 척 외면했다. “제 손으로 가문의 수치를 처리 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폐하.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딱 너 같은 곳에 숨었네. 내가 못 찾을 거라고 생각했나봐?” “하긴 죄인의 말을 들어서 뭐 하겠어. 다 변명뿐이겠지.”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다가 죽고, 또다시 시간을 거스르고…. 그 짓을 수도 없이 반복했을 때. 드래곤이 나타났다. “나 생각해보니까, 이거 마음에 드는 거 같아.” 드래곤이 손을 뻗어 제 손목을 움켜쥐고 끌어당겼다. “가지고 가도 돼?” 그는 죽음을 멈춰 줄 구원자일까 아니면 제 삶을 더 파멸로 몰고 갈 신의 대리인일까? 루시안 밀러 (수) 세간에는 밀러 공작의 금지옥엽 막내동생으로 알려져있지만 실상은 다르다. 가족들의 이유를 알 수 없는 미움과 학대를 당하며 살고 있다. 모두의 시선을 한 번에 잡아끄는 아름답고 화려한 외모의 소유자. 숱하게 삶을 반복하며 죽음을 경험한 탓에 처연함과 병약함이 더해져 보호본능까지 불러일으킨다.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다시는 삶을 반복하지 않는 것. 하지만 드래곤을 만난 후, 그 소원이 점점 변해간다. 케일런 (공) 오만한 드래곤. 그가 루시안 밀러를 데리고 온 건 호기심이었다. 겉껍데기는 아름답지만 속은 썩어 문드러진 게 퍽 신기해서. 드래곤의 삶은 영원하니, 인간을 하나 데리고 있는 거야 뭐. 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다. 그 호기심이 사랑으로 그리고 절절한 슬픔으로 변해간다. *수의 과거가 많이 피폐하지만 성적 굴림은 없습니다

67

D-7

[출간 예정] 순정도 변한다

솔트
·

BL

·

29화

4.8만

·

3천

·

711

”나 이제 너 안 좋아할래.“ 순정의 말에 태온이 어깨를 으쓱했다. 그러던가 말던가. 저러다 또 쫓아 다니겠지. 언제나 그렇듯 무심한 태온의 얼굴 앞에서 순정은 다시 한 번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나도 너처럼 문란하게 살 거야. 문란해질 거야!“ ”……그게 무슨 말이야.“ 순간 태온의 얼굴이 확 찌푸려졌다. 고순정(수) 우성 오메가. 재벌가 막내 아들. 3년째 짝사랑 중인 태온에 대한 마음을 접고 문란해지기로 했다. 윤태온(공) 열성 알파. 서정보육원 출신 1인 가구. 모든 걸 다 가진 순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계약작 aboutcompletelove@gmail.com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68

유죄

생강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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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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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화

19만

·

1.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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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난 산 모체에서 나온 자식은 필요 없었습니다. 때문에 시궁창에서 아이를 얻은 것이고.” 노뷕 공작, 테오도르는 광적 집착증인 사투르누스 증후군으로 첫 아이를 죽이고 말았다. 그 바람에 미쳐버린 공작부인은 그를 떠났고, 그는 여전히 사랑하는 배우자의 기억에만 사로잡혀 있다. 후계자를 요구하는 왕실로 인해 숨겨진 사설 감옥 [길티]에서 뒤탈이 없는 아이를 얻었으나 아이가 아팠다. 완전한 후계자를 원하는 왕실은 그에게 새로운 후계자를 낳으라고 요구했다.    “내가 죽을 거로 생각했기에... 그 조건을 받아들인 거군요.” 짓지 않은 죄를 목에 걸고 사설 감옥 ‘길티’에 갇힌 승주는 살아남기 위해 모르는 남자의 아이를 낳았다. 7년 후. 출소한 승주 앞에 얼굴 한번 본 적 없던 아들 알렉시스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다. 하루면 끝날 줄 알았던 해후는 아이의 안전을 앞세운 공작 테오도르의 협박 어린 제안으로 혼돈에 빠지고 말았다. “마마… 보고 시퍼써요.” 4살. 알렉시스란 이름보다 마마가 불러주던 동동이라는 태명이 더 좋았다. 태아 적부터 자아가 있었기에 뱃속에서 마마와 함께 겪었던 힘겨운 생존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 페로몬에 이상이 생기자 반쪽짜리 모지리 취급을 당하며 외면당했지만 반드시 마마가 올 거라고 믿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정말로 마마가 왔다.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북이 연재 : 느긋하게 봐주세요. *표지:생강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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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부부의 출산을 대신할 오메가가 되었다. “계약 기간은 아이를 낳을 때까지입니다.” “둘 중 누구의 씨를 받든 상관없어. 어차피 아이는 우리 호적에 올라갈 테니까.” 빌어먹을 게이 소설에 빙의한 것도 모자라 애까지 낳으란다. 이게 말이되나? “X발, 나 남자야! 남자라고! 여긴 왜 정신 똑바로 박힌 새끼가 없어!” 참다못해 야반도주를 시도하지만, 그마저 바로 덜미를 잡히고 만다. 파렴치한 부부에게 잡혀 밤낮없이 시달리기 벌써 몇 달째. “축하합니다. 임신이에요.” 아무래도, 돌이키긴 늦은 것 같다. ▮홍 시연 (수) / 우성 오메가. 24세 #초절정 미인수 #지랄발광수 #임신수 #살고싶수 작은 인쇄소를 다니다 제본하던 하드코어 막장 피폐 BL 소설에 빙의한다. ▮범 이수 (공) / 우성 알파. 30세 범영 그룹 장남. 대표이사. 정략혼에 의한 채윤오의 배우자. 오메가 거부증을 앓는 중이었지만…? 그런 그의 앞에 페로몬이 불편하지 않은 오메가가 나타났다. ▮채 윤오 (공) / 우성 알파. 23세 채성 그룹 삼남. 국민배우. 서류상 범이수의 배우자. 오는 오메가 안 막고, 가는 오메가 안 붙잡는 타입! 하지만, 요즘 따라 자꾸만 신경 쓰이는 사람이 생겼다. *연재주기 자유. 작가의 사정상 습작 전환될 수 있습니다.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키워드 추가 및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오탈자 및 비문은 확인 후 수정. 삭제 처리합니다. *표지 : 약국 *원제 : 트리플 메리지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70

좋아하면 죽는 사이

신달록
·

BL

·

23화

1.2천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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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아이돌물#미인수#미남공#개그물#커뮤반응#혐관로코 잘나가는 3년 차 아이돌 그룹 헤르츠의 멤버 한사원. 그는 자신의 직업에 꽤 만족하고 있었다. 단 하나 직장 동료이자 같은 그룹 멤버인 최세주와 사이가 뒤지게 안 좋다는 것만 빼면. 소속사부터 매니저까지 그 누가 중재해도 결코 나아질 줄 못했던 앙숙 같던 그들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 것은 모두 한사원이 한 영상을 보면서부터였다. 그날 그 영상을 본 것을 한사원은 그 이후로 종종 우울한 낯으로 후회했다. 물론 다른 손으로는 쉬지 않고 최세주의 움짤을 저장하면서. 가짜 광기: 현역 남돌이 담배 피기, 스캔들 나기, 클럽 가서 사진 찍히기, 욕설 박제돼서 올라가기 진짜 광기: 존나게 싫어하던, 3년간 한 숙소 쓰며 볼꼴 못 볼꼴 다 봤던 같은 그룹 멤버한테 한순간에 덕통사고 당해서 뇌 갈아 끼우고 몰래 덕질하기(↑참고로 위의 얘) #아이돌물#혐관#착각물#개그물#배틀연애#럽코#커뮤반응 “한사원. 너 나 좋아한다며.” “좋아하지. 근데 그게 그런 의미는…. 아니 너 미쳤어? 어떻게 내가 널 그런 의미로 좋아한다고 착각해? 설마 너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믿어왔던 거야? 상식적으로 좀 생각해 미친놈아!” “상식은 씨발! 같은 그룹 멤버를 팬으로서 좋아한다는 네 머리가 더 비상식이고!” 한사원(수): 적성에 안 맞는 아이돌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자신은 직장인이라는 암시를 걸며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중. 혐생의 유일한 낙이자 취미는 퇴근하고 즐기는 영화 감상. #미인수#씨네필#덕후수 최세주(공): 날티나는 외모로 오해는 종종 받아왔어도 나름 평탄하던 그의 삶은 한사원을 만나는 순간 단단히 꼬여버렸다. 근데 그런 한사원이 자신을 짝사랑한다니. 절대 받아줄 생각 따위는 없다. 그야 자신은 이성애자고 한사원 따위는 절대절대 좋아하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절대로. #미남공#초딩공#츤데레공 이럴 때 보세요! -3년 차 프로 아이돌이 뒤로는 왕왕거리면서 싸우면서도 앞으로는 팬 서비스 다하는 직업 정신이 보고싶을 때 -존나 싫어하는 새끼를 최애로 잡게된 상황에 실시간으로 정신분열을 겪으며 미쳐가는 수가 보고 싶으신 분 -그 ‘좋아함’의 방향을 개큰 오해로 받아들여 김칫국 드리킹하다가 결국은 눈물짜내는 공이 보고 싶으신 분(‘너 나 좋아한다며ㅋ’ ⭢ ‘너 나 좋아한다며 ㅠ’) -아무리 그래도 뭔 하다하다 같멤을 덕질하는 게 말이 되냐 아이돌물 어디까지 가냐 작가 설정 무리수 뇌절 아닌가 궁금하신 분(나름 우리 사원이도 사연이 있는데 일단 앉아서 한번 들어보세요) "그럼 그냥 나...계속 좋아해주면 안돼?" "뭐? 그게 무슨 소리... 자, 잠깐 놔봐!" "싫어. 안 놔. 못 놔. 그냥 나 계속 좋아해! 씨발. 한사원....나 책임지란 말이야..." 혼자 썸타다 혼자 차이고 악귀된 공X덕질 한 번 잘못했다가 코 꿰이는 수 *gremoonen@gmail.com *표지출처:캔바

#헌터물 #로코물 #현대물 #회귀공 #희생공 #미인공 #괴이공 #순애공 #집착공 #말더듬이공 #S급헌터수 #미남수 #강수 #지쳤수 S급 헌터 주도하. 은퇴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그는... 던전 속에서 인간처럼 보이는 괴생명체를 마주했다. 겉모습은 사람인데. 분명 사람인데... 낯선 남자는 죽은 몬스터의 다리를 뽑아들고 씹기 시작했다. 으저적 으적. "도하아아. 나 데려가.데려가.데려가." 이제 그만 은퇴하고 싶은 번아웃 온 최강 헌터수와, 기억을 잃은 채 괴이화 된 비밀 많은 괴이공의 사랑 이야기. ** *헌터물에 크툴루와 청게 한 스푼 **일부 던전은 '탐사형' 던전입니다. 공포, 호러, 고어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수: 주도하 (28 / 183) 대한민국 유일 S급 전투계 화염 헌터. 던전 안에서 지나친 욕설 사용과 최근 퍼포먼스 저하로 인해 여론이 사상 최저치를 갱신하고 있다. 균열안전청 헌터 제 1소대의 대장이자 위험한 사건은 모두 떠안는 책임감 하나로 움직이는 S급 헌터. 오직 죽은 동료들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살아간다. 공: ■■ (?? / 195) 괴이인가, 인간인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인간처럼 보이는 괴이. 제 1구역의 던전 속에서 주도하를 조우한다. 본래 인간이었던 그가 괴이가 된 이유는... *비문과 오타는 한꺼번에 수정합니다! *퇴고 없이 연재하는지라... 앞 내용 수정될 수 있습니다. 큰 전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미계약작입니다. *기존 제목 '던전 속 괴이를 길들이는 법' 에서 제목을 수정하였습니다. ongcarrot73@gmail.com 트위터: @ongcarrot33926 표지: 삼베 님 @sambaeiscool

72

위대한 탈주

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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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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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화

6.8천

·

265

·

135

#군부물, #소꿉친구,#미인공, #미남수, #능글공, #상처수 동백 제2보병사단의 중사 서하늘은 오래전 입은 부상 때문에 더 이상 전선에 설 수 없게 되었고, 결국 저격수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쓸모없는 자는 쉽게 버려지는 군에서, 그는 매일을 그저 버티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서하늘은 본부로부터 수도로 전출 명령을 받는다. 그곳에서 그는 뜻밖에도 오랜 첫사랑이자 소꿉친구였던 남유성을 다시 만나게 된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남유성은 중령으로 진급해 부단장이 되어 있었고, 이제는 함부로 다가갈 수 없을 만큼 벌어진 계급 차이가 두 사람 사이를 어색하게 가른다. 서하늘은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 여기는 네가 있을 곳이 아니야.“ "지금 저보고 상부 명령을 거부하라는 말씀이십니까?“ "두 발로 알아서 나가는 게 좋을 텐데.“ "싫다면요.“ 겨우 잊었다고 생각했던 첫사랑을 마주한 하늘의 마음은 요동치지만, 남유성은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의 전입을 노골적으로 반대하며, 계속해서 괴롭히기 시작한다. ※원고는 수시로 수정중입니다 *계약작 은길 ksy0571@naver.com 표지 무인세탁소 @MUINLAUNDRY

황제와의 정략결혼을 앞두고 자유롭던 용병 생활을 정리한 공작가의 막내 도련님, 디온. 그런 디온 앞에 오랫동안 동료이자 섹파(?)로 지냈던 남자가 나타나 딱 한 번만 더 같이 미션에 나갈 것을 제안한다. 용병 생활에 미련이 덕지덕지 남아있던 디온은 그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고, 나름 아름다운 종지부를 찍겠다며 출발한 미션은 어째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데……. 제국 황제와의 결혼까지 앞으로 한 달. 과연 디온은 미션을 완료하고 제시간에 귀환하여 가문과 성단을 위해 정략결혼을 완수할 수 있을까? #SF #스페이스오페라 #우주판타지🚀 #친구이상연인이하 디온(수) #흑발 #미인수 #강수 #생각많수 #무자각일…까…? 우주를 쏘다니는 독립 용병. 진짜 신분은 오비로와 공작가의 막내. 제약 많고 가식적인 귀족들 생활이라면 진절머리가 난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즐겁고 활기찬 용병 생활은 처음부터 끝이 있었던 것을. 자치 성단을 다스리는 통치 가문의 일원으로서 가문과 성단을 위해 최소한의 책임감은 있어야 하는 법. 그것이 비록 제국 황제와 결혼해 황궁에 처박히는 것일지라도 말이다. 트로이는, 어, 사귄 적도 없었으니 헤어진 것도 아니잖아? 정신승리, 얍! “그, 내가 결혼까지 얼마 안 남았거든……, 어, 한 달 정도?” 트로이(공) #금발 #능글공 #계략공 #정체숨겼공 #헌신?공 디온과 같이 여러 미션을 수행해왔던 신원 불명의 용병. 미션만 같이 했나? 침대도 같이 썼다. 감기와 사랑은 못 숨긴다는데, 자신을 좋아하는 게 분명한 디온이 끝끝내 아닌 척하다 이젠 다른 사람과 결혼까지 하겠다는 소리에 미치고 팔짝 뛸 지경. 그렇지만 어쩌랴,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게 연인 사이인 것을. 물론, 연인이었던 적도 없지만. “내가 말했지? 우리 둘 사이에선 내가 호구고 도련님이 개새끼라니까.” * 키워드는 수정/추가될 수 있습니다. *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 가공 가능한 로얄티 프리 이미지(픽사베이), 개인/상업용 이용 가능 폰트 사용

74

블루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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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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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화

4.1천

·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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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가이드버스 #에스퍼(각성자)X에스퍼(각성자) #판타지 #현대배경 #능글공 #미남공 #짝사랑공 #연하공 #문란공(가이딩 받느라) #혼혈공 #에스퍼공 #미남수(남 눈엔) #미인수(공 눈엔) #단정수 #에스퍼수 #안경수 #연상수 *공시점다수 * 임시 키워드(추가 또는 삭제할 예정) : #가상배경 #잔잔물 #일상물 #게이공 #절륜공 #헤테로수 #덤덤수>까칠수 #쌍방구원 #서브수(가이딩 받느라) *공의,공에의한,공을위한 * 히든 키워드 : #XXXX 수도권을 잠식한 구체를 제거하라. 리우 아르센은 상부의 지시로 연합 작전에 참여한다.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 과거를 공유한 오재이를 만나게 된다. * “오재이입니다.” “제이?” “아이입니다.” 고개를 갸웃했다. 애라고? 제 머릿속을 읽었던가, 남자는 다시 덧붙였다. “이름, ‘어이 제’가 아니라 ‘아이 재’입니다.” “알파벳 표기할 때 제이가 아니라,” “한 번만 더 물으시면 전출 신청하겠습니다.” 거기까지가 한계였다. 리우 아르센은 그 자리에서 눈을 가린 채 웃고 말았다. 극단적인 협박이었고, 또라이라고 불릴 만한 대찬 성격이었다. 그리고 리우는 그 괴리감이 가히 섹시했다. * 리우 아르센(공) 27세 : 6급 각성자, 토끼 혹은 고슴도치 같은 오재이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그가 궁금하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고 싶다. 그날을 주제로. 오재이(수) 32세 : 7급 각성자, 과거의 사건이 그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만들었다. 무력하고 우울하다. 그에게 삶은 그저 살아있기에 살아가는 것일 뿐이다. * 작중 에스퍼는 각성자(각성인)로 표기됩니다. * 자유연재 * 표지 픽사베이

75

하트 알고리즘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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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78화

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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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

143

여자친구에게 딜도를 선물 받으면 당신이 할 일은? 1. 잠수 탄다. 2. 여자친구를 찬다. 3. 궁금하니까 뒤를 개발해본다. 여기 1번과 3번을 동시에 선택한 남자가 있다? 그리고 딱 한 번의 일탈을 회사 후배한테 들켰다. 공 : 이연수 (27) #연하공 #미인공 #집착공 #직진공 #상처공 #순진공 #다정공 #존댓말공 광고 대행사 주임. 낮에는 순하고 예의 바른 후배, 밤에는 바람피우는 애인을 잡으러 다니는 죠? 그 자체. 왜 하필 애인(그것도 바람 상대가 될 뻔한!) 있는 새끼 얼굴이 오징어가 아니라 쌉가능으로 보이는지? 왜 애인 두고 이 자식은 다른 사람한테 호구 짓을 하는지? 수 : 강상경 (30) #연상수 #미남수 #까칠수 #적극수 #다정?수 #얼빠수 #보호자수 #헤테로수 광고 대행사 대리. 전 여친이 딜도를 선물하며 뒤를 개발(?)하려 한 충격으로 잠수 이별을 한 후, 뒤로 느끼는 쾌감에 호기심을 갖게 되어 남자와 자보려다 포지션이 겹쳐 빤스런 ㅠㅠ 현대물 / 구원 / 오해/착각 / 리맨물 / 사내연애 / 성장물 / 로?코?지향

*찝찝하고 눅눅한 공포물입니다. 기이한 존재, 저주 등의 불쾌한 묘사가 많이 나옵니다. 나는 매일 밤 정체 모를 남자에게 범해지는 꿈을 꾼다. #현대물 #오컬트 #귀접 #호러 #피폐물 #미스터리 #인외공 #미남공 #다정공 #자낮수 #연하수 #인외물 #집착공 #굴림수 #상처수 #1인칭 #1부수시점 #2부공시점 <교육이 충분하지 않았나….> 새까만 그림자로 뒤덮인 남자는 매일 밤 나를 제멋대로 길들인다. 꿈속의 나는 그에게 애정을 갈구하며 아양을 떤다. 거기에 나의 의사는 없다. 꿈속의 내가 몸을 허락할수록 현실의 나도 물들어간다. 위험한 존재들이 끝없이 꼬여든다. "시우 씨, 혹시 부담스러워요?" 사장님이 나에게 손을 내민다. 하지만 쉽게 잡을 수 없다. 나 같은 인간에게도 손 내밀어 주는 사장님께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아. 그러니 해결책은 하나다. 현실에서 그 남자를 찾아야 한다. 공: 성해원(32). 이시우가 일하는 카페 사장. 자유로운 인상의 신출귀몰한 인물. 이시우를 각별히 신경 쓰고 있으며 위험할 때 도와주는 일이 많다. 180대 후반의 흑발, 차가운 인상의 훤칠한 미남. 공2: 남자. 매일 이시우의 꿈에 나타나는 귀신. 수: 이시우(23). 평생 귀신에게 시달리며 살아서 겁 많은 전형적인 내향인. 매일 밤 모르는 남자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반복되는 귀접 때문에 일상이 무너지고 있다. 170대 초반의 연한 갈발, 동그란 인상의 청년. 이메일: ice.seopard@gmail.com 트위터: https://x.com/Ice_Seopard *계약작

77

뻔한 사이

유엘
·

BL

·

18화

3.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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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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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짝사랑 접고 친구인 척하고 싶은데 안 되는 공 x 자기가 하는 짝사랑조차 사랑이 맞는지 헷갈리는 수 #캠퍼스물 #친구>연인 #일상물 #쌍방짝사랑 #쌍방삽질 #체격차이 #미남공 #능글공 #일편단심공 #초딩공 #사랑꾼공 #과보호공 #다정공 #동정공 #미인수 #순진수 #츤데레수 # 예민수 #단정수 #눈새수 #다정수 #동정수 ----------(내용 발췌)---------- “그럼 넌 일주일에 한 번도 안 해?” “난 그냥 거의 안 하는데.” “아예 안 한다고?” 아니, 아예 안 하는 정도까진 아니고……. 빈도를 계산할 수준이 아니라는 뜻이었는데 남진혁이 직전에 살짝 울컥했던 표정을 지우고 이번엔 신기하다는 듯 나를 보았다. “너 혹시 발기 부전이야?” “뭐?” 이어지는 질문은 가관이었다. 아니, 어떻게 생각이 바로 거기로 튀지? 황당해하는 사이 녀석이 조언 아닌 조언을 덧붙였다. “너무 쌓이면 몸에 안 좋아. 주기적으로 빼줘야지.” 녀석의 눈빛은 이제 호기심인지 걱정인지 구분되지 않았다. 나는 어지러운 머리로 주기든 뭐든 필요하면 알아서 할 문제이니 이상한 소리 말라고 말을 잘랐다. 그런데 남진혁은 내 얘기를 듣지 못한 듯 무언가 혼자 곰곰이 생각하다가 갑자기 슬금슬금 기어 왔다. 가까워졌다는 인식은 녀석의 얼굴과 거의 한 뼘 정도의 거리로 마주 보게 되었을 때 했다. 녀석은 반쯤 풀린 눈으로 나를 들여다보다가 예고도 없이 내 트레이닝복 바지 위에 손을 올렸다. ------------------------------ *남진혁(공) : 187cm / 의료과학대 작업치료학과 1학년 / 외향인 / 우영인 외에 관심 없음 아주 어릴 때부터 영인을 좋아했지만 그땐 ‘특별한 친구’라서인 줄 알았다 감정을 깨달은 후에도 어떻게든 친구로 있으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결국 어떤 일을 계기로 선을 넘는다 -특이 사항 : 축구 선수가 꿈이었으나 중2 때 발목을 다쳐서 포기함 *우영인(수) : 177cm / 사회과학대 경제학과 1학년 / 내향인 / 별칭 우엉, 우엉이 진혁이 사고 후 잠시 연락을 끊었던 시절, 처음으로 제 감정을 되돌아보았다 하지만 아직도 진혁을 향한 감정이 헷갈린다 하물며 짝사랑인들 뭘 어쩌겠는가 다른 방향의 기대는 없다 근데 어떤 일을 기점으로 진혁이 점점 더 의식되어 미칠 노릇이다 -특이 사항 : 예민하고 깔끔한 면이 있고 성적인 행위에 면역이 없는 편 * 되도록 이틀에 한 편 연재 (주기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X (구 트위터) : @nee_hill * 메일 : cungyou@naver.com - 표지 이미지 : Freepik + 자체제작

[상처 후회공 X 상처 후회수] 자신을 배신한 첫사랑이 10년 만에 다시 나타났다. 그것도 정략혼 상대로. 돈 때문에 자신을 배신한 남자가 정략혼을 두고 다시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 “내가 널 좋아해서 이러고 있다고 말하면, 믿을 순 있어?” 지음은 옛날처럼 그 말을 믿을 수 있을까?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아니." ※과거 시점이 진행된 뒤 현재 시점으로 이어집니다. 과거 = 직진수와 철벽공의 썸과 망한 사랑을 볼 수 있어요! 현재 = 상처수와 헌신공의 삽질과 애증을 볼 수 있어요! #재회물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계약 #계약결혼 #동갑 #우성알파공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상처공 #헌신공 #사연있공 #비밀도많공 #재벌됐공 #선긋공 #미인수 #문란수 #열성오메가>우성오메가수 #까칠수 #공한정얼빠수 #상처수 #후회수 #맞짝사랑 #서브공있음 #수시점 인물 소개 공 : 양도건> 유도건 / 20살 > 30살 / 188 보육원을 지원해 주는 대기업 부회장과의 계약을 통해 그의 자식인 안지음을 만나게 됐다. 그 이후로 늘 붙어 다녔으나 스무 살 여름, 자신과 함께 하기 위해 애쓰던 안지음을 버린 뒤 연을 끊었다. 그리고 10년 뒤, 지음의 정략혼 상대인 재벌 집 첫째 아들로서 다시 나타났다. 아주 뻔뻔한 낯으로. 수 : 안지음 / 20살 > 30살 / 178 안백기업 막내아들. 어릴 때부터 붙어 다닌 양도건을 좋아했지만 미국으로 끌려가게 된 이후 누구보다 미워하고 있다. 돈 때문에 자신을 배신한 양도건을 10년 간 단 하루도 잊어본 적이 없다. 그런데 그 양도건이 10년 만에 제 정략혼 상대로 나타났다. 오탈자 발견 시 수시로 수정합니다. 화, 목, 토 연재로 변경되었습니다! 미계약작 표지 :캔바 자체 제작 기타 문의: zoohellohi@naver.com

79

원사이드

이사루
·

BL

·

35화

1.5만

·

1.3천

·

356

‘나 형 좋아해.’ 무릇 짝사랑에는 세 가지 법칙이 있다. 하나, 언제든 관둘 수 있는 관계여야 하며, 둘, 한시적이어야 하고, 셋, 비밀이어야 한다. ‘형아도 애기 좋아해.’ ‘나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그럼?’ ‘연애하고 싶어.’ 그리고 백의윤의 짝사랑은 그 모든 걸 어겼다. ‘나는 형이랑 손도 잡고 싶고, 벚꽃도 보러 다니고 싶고, 커플석에도 앉고 싶고, 섹스도 하고 싶어.’ 그의 짝사랑 상대는 옆집 형이었으며, ‘애기야.’ 감정을 자각한 다섯 살 이후 아직까지도 현재진행형인 데다, ‘내가 아무리 양심이 없어도.’ 술김에 고백해 버렸다. ‘아직 털도 안 난 애한테 연애 감정이 들지는 않아서.’ ‘…….’ ‘미안해, 애기.’ 바야흐로 스무 살. ‘애기는 애기 또래랑 만나서 놀아야지.’ 새해 첫날의 일이었다. 강태건 (31) #미남공 #배우공 #통제공 #무자각집착공 #능글공 백의윤 (20) #미인수 #매니저수 #햇살수 #까칠수 #짝사랑수 자유연재 계약작 표지 작업 무이@mui_cover

[그 아이를 살려다오] 이세계의 신이 내게 말을 걸었을 때 나는 건조하게 수락했다. 그래서……. “……이혼해 주십시오.” 미래의 염병천병 커플 사이에 껴서 목이 날아가는 ‘사망 플래그’를 꺾기로 했다. ----------------------- 과로사한 7년 차 주무관, ‘돈 많은 백수’를 꿈꾸며 악역(비슷한) 황후 루안에 빙의했다. 살기 위해 완벽한 이혼 서류를 내밀며 퇴사를 선언하지만, 지난날의 냉대를 후회하며 절망하는 황제의 집착 때문에 이혼 서류가 자꾸만 반려된다. ▸ 루안(루아니시엘 레퀴에스), 수, 23세 “절차대로 하시죠.” 아르제 제국의 남자 황후. 서늘한 연보라색 눈동자, 창백한 피부의 이지적인 냉미남. 선이 날카롭게 조각된 콧날과 단정한 입매. 병약함이 깃들어 가냘퍼 보이지만 곧게 뻗은 쇄골과 긴 손가락에서 고고한 기품이 묻어난다. 빙의 전 루안은 신관으로 지내다가 가문의 뜻으로 강제로 환속하여 황후가 된 인물로 레퀴에스의 인형이라고 불렸다. 빙의 후에는 극강의 효율주의자, 강철 멘탈 소유자. 서류의 오타나 계산 틀린 수식을 보면 반사적으로 눈썹이 움찔거린다. 과로사한 윤주무관의 영혼이 들어 있어 잠에 집착한다. 신이 소설 형태로 만들어준 원작의 공수인 키리안과 에이든을 자꾸 이어주려고 해서 두 사람이 환장하게 만들 예정 ▸ 키리안 에카르트, 공, 20세 “착각하지 마. 관계의 종료를 결정하는 건 서류 따위가 아니라 나니까.” 아르제 제국의 젊은 황제이자 원작의 주인‘공’. 칠흑 같은 흑발, 핏빛 적안. 폭발적인 피지컬을 지닌 야성적 미남. 루안 앞에 서면 거대한 그림자가 드리워질 정도의 위압감을 가졌다. 오만한 황제이지만 과거 루안을 레퀴에스의 인형이라며 냉대했던 시간을 뼈저리게 후회 중이다. 루안의 무심함을 상처받아 마음을 닫아버린 결과라고 오해하며 그가 떠나려 하는 이유가 자신에 대한 증오 때문이라고 생각해 미칠 듯이 안달복달할 예정 #연하공 #집착공 #후회공 #입덕부정공 #능력수 #무심수 #철벽수 #착각계 #빙의물(?) #아는맛이맛있

#헌터물 #먼치킨 #쌍방구원 #회귀공 #빙의수 #사건물 #약개그물 #커뮤반응 [익명: 우리 길드 공주 성질머리 저래서 어디다 쓰나 했더니 옆 길드랑 싸울 때 씀;] └ㅋㅋㅋㅋ공주면 ㅇㅋㄹㅅ? └ㅋㅋㅋㅋㅋㅋㅋ이클립스 어서 오고 └아까 경매장 앞에서 이클립스 공주 영접함. 협회장한테 가위바위보로 협회장 됐냐고 야부리 털던데. └역시 공포의 주둥아리 클래스..ㅋㅋㅋ * 차원이동에 실패한 대마법사 하란. 보유 마력이 개미 눈곱보다 적은 E급 힐러의 몸에 빙의해버렸다? “아악!” 자신의 세계로 되돌아갈 수도, 다른 육체를 찾아 떠날 수도 없는 상황. 마법을 쓸 수 없는 몸뚱이라니, 이대로는 살 수 없다. ‘드래곤 하트. 드래곤 하트가 필요하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방법을 마련하는 수밖에. * “내 변수가 되어주십시오. 이 세계를 구하는 데 동참해주신다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드리겠습니다.” 시스템의 농간으로 반복된 회귀를 겪는다는 남자, 서문혁. 하람은 드래곤 하트를 보유한 그와 거래를 하게 된다. "내가 마법을 쓰고 싶을 때마다 손을 내놓으면 된다. 마력은 알아서 꺼내다 쓸 테니." S급 마력 보조배터리(특: 국민 영웅)를 얻는 대신 그의 길드에 들어갔다. 거기서 자신이 아는 이세계 지식들로 몬스터도 잡아주고, 아이템 레시피도 알려주고…. "아, 마법 그렇게 쓰는 거 아닌데." "네가 A급이라고? 시스템에 오류가 난 게 아니냐?" "여기는 한 협회의 운영자를 가위바위보로 뽑은게냐?" 주둥이도(?) 털어주는데. [익명: 이클립스 공주 새끼, 진짜 뭐 하는 새끼지?] -힐러라며 힐러라며!! 근데 왜 힐도하고 버프도 걸고 마법도 쓰냐고!!!! └공주로 1인 공략대 ㅆㄱㄴ └엌ㅋㅋㅋㅋ공주한테 이새끼 저새끼 하면 그집 길드장이 이놈한다 └길드장 뿐이겠냐 거기 길드원들 싹 다 들고 일어남ㅋㅋㅋㅋㅋ 이상하다. 정신을 차려보니 사람들이 자신을 '공주'라 부르고 있었다. '난 대마법사인데.' * 서문혁(공): 30세 / 189cm 시스템에 의해 영웅으로 점찍어진 S급 프로 회귀러. 5회차 인생을 살고 있다. 갑자기 제 인생에 튀어나온 변수, 하람에게서 희망을 발견하며 도움을 요청한다. 덕분에 팔자에도 없는 E급 대마법사 공주님의 보조 배터리가 되어버리는데…. [#미남공 #헌신공 #순정공 #존댓말공 #능력공 #길드장공 #S급헌터공 #딜러공 #용사공 #회귀공 #집사공 #보조배터리공] 표하람/하란(수): 26(29)세 / 177cm 차원이동술에 반만 성공해 영혼만 지구로 떨어졌다. 결국 E급 힐러의 몸뚱이에 갇힌 채 마력을 갈구하는데. 다행히 자기 자신을 주겠다는(?) 마력 덩어리를 만나고, 그에게서 마력을 공급받는 대가로 일을 조금 도와주기로 한다. [#미인수 #미남수 #능력수 #병?약?수 #허당수 #꼰대수 #츤데레수 #대마법사수 #지략가수 #공포의주둥아리수 #측정불가수] *이럴 때 보세요 : 본인 빼고 다 구하는 영웅공이 안하무인 대마법사 공주님한테 멱살 잡혀 구원 당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이세계에서 넘어온 먼치킨 대마법사의 우당탕탕 지구 적응기가 보고 싶을 때. *이메일: heeechae2060@gmail.com *표지: 지인 리퀘스트 *키워드나 소개글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내용과 무관한 댓글 및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 무례한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탈자 댓글은 수정 후 삭제합니다. 오탈자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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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성채 Fledge

아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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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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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1.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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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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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미남능글문짝공 X 미인까칠자낮강수] 1980년대 초반, 구룡성채에서 거주 중인 연화의 앞으로 금발의 푸른 눈을 한 이방인 크리스가 나타난다. 말끔하고 양복, 고급스러운 구두. 부티 나 보이는 크리스는 슬럼에서 유유자적하다. 이에 연화는 크리스가 위험한 존재라고 느끼며 거리를 두려는데, 크리스는 당돌한 연화의 모습에 호기심을 느낀다. *** 그러자 연화는 인상을 와락 일그러트렸다.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는 얼굴마저 수려했으니, 크리스는 그런 연화의 얼굴을 구경했다. 무저갱처럼 깊은 색깔의 눈동자를 한참이나 응시해도 질리지 않았다. 창문 없는 방에는 빛이라고는 백열등뿐이었다. 형광등은 오래되어 밝기가 낮았다. 이런 곳에서 무언가를 보기 위해 집중하니 눈이 심히 피로했다. 그럼에도 크리스는 뜨겁게 연화의 눈동자를 구경했다. 연화라는 존재가 곧 회복제라도 된다는 듯이. “배고프니까 썩 나가줬으면 좋겠군.” “이런, 자기. 그걸 혼자서 다 먹게? 그러다 살쪄. 아, 하지만 엉덩이 살은 조금 더 찌워도 괜찮겠군.” “걱정해 줘서 고맙지 않네. 당장 나가.” “매정한 사람……. 내 나라에서는 당신 같은 남자는 인기 없어.” 크리스는 연화의 뒤에 서서 강하게 안았다. 연화가 작은 편은 절대 아니었으나, 거구에게 안기니 상대적으로 아담해졌다. 두 칸(약 1.5 평)짜리 방에 두 거구가 있으니 무척 비좁게 느껴졌다. 그나마 둘이 몸을 포개고 있어서 숨 쉴 틈이 생겼는데, 그럼에도 좁았다. *** 공: 크리스토퍼 밴스(Christopher Vance) / 34세 / 무기 제조 회사 CEO 195cm.(6피트 4.8인치) 금발의 푸른 눈. 영국인이며 명화 속 천사와 같은 미모의 남자. 문짝만한 덩치지만 날렵하게 상대방을 저지하는 실력을 지녔다. 연화 앞에서는 능청스럽게 행동하지만, 사실은 냉혹한 성격이다. #미남공 #문짝공 #연상공 #다정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약간)후회공 --- 수: 연화(蓮花) / 24세 / 무직(각종 알바) 178cm.(5피트 10인치) 검정 머리카락에 검정 눈동자. 홍콩인과 영국인 혼혈. 굉장히 준수하게 생긴 미인이다. 무법지대인 구룡성채에서 꽤나 자유롭게 돌아다닐 만큼 강자다. 무뚝뚝하지만 어린 아이에게는 무른 성격이다. #미인수 #연하수 #순진수 #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무심수 #상처수 *** + 홍콩느와르, 조직/암흑가, 첫사랑, 나이차이 + 자유 연재입니다. + 각종 트리거(아동학대 등) 주의. + 관람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로 삭제됩니다. + 문의: aame282@daum.net + 소통: @aame282

83

볼 거라곤 눈 뿐인 동네까지 와서 눈썰매 밀어주는 몸 좋은 미남에게 첫 눈에 반했다. 꼬시면 꼬시는 데로 따라오는 줄 알고 좋아했더니 이놈, 마음은 딴 데 가있네. 순애는 너만 순애냐. 손은 차가운데 마음은 뜨겁게 타서 재가 되어 버릴 것만 같다. 한도민 #짝사랑수 #얼빠수 #직진수 #솔직수 백도현 #연하공 #다정공 #후회공 #나도내맘모르겠공

84

꽃값

아노르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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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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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화

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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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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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미인공#재벌공#미남수#자낮수#가난수#오메가버스#오해#임신수#계약관계 양태건에겐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불행이 아주 특별한 모습을 하고 찾아왔다. 그를 괴롭히는 가난만큼이나 오랫동안 그를 힘들게한 짝사랑. 오메가지만 오메가를 짝사랑해 알파로 속이며 살아왔다. 알파도 오메가도 차별받는 세상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시며 남긴 막대한 빚을 이고 어린 동생을 키우며 알파로서 힘겹게 살아가는 그의 앞에 어느날 서하진이 나타났다. 알파임을 당당하게 밝히고 아무렇지 않게 페로몬을 노출시키는 알파이자 재벌 기업의 대표인 그는 아주 특별하고 태건을 어디로 끌고갈지 모를 제안을 해왔다. 하진의 조건은 하나 자신에게 몸을 팔아 달랐는 것. 태건은 단번에 거절했지만 그는 계속해서 그에게 같은 제안을 해왔고, 태건이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던 소명마저 태건에게 특별한 부탁을 했다. "형이 대표님이랑 나랑 다리 좀 놔줘." 소명의 부탁, 더 조여오는 가난의 괴롭힘, 안좋아지기만 하는 상황에 태건은 하진의 조건을 받아 들였다. 대가는 화대만이 아니었다. “소명이랑…… 한 번만 만나 주세요.” *이미 출간 계약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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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금지구역

류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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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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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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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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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계약연애 #사내연애 #로코물 “권태권 씨. 저… 사실 오래전부터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피 터지는 노력 끝에 입성한 꿈의 기업, L&M 글로벌. 서른 살 일반 사원 유채원의 인생 목표는 단 하나, 동기 권태권을 제치고 이번 인사고과에서 ‘대리’ 딱지를 다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불공평했다. 실력, 외모, 인기까지 다 가진 녀석이 버티고 있는 한, 채원은 평생 권태권의 그림자에 가려진 ‘만년 2등’일 뿐. 벼랑 끝에 몰린 채원이 선택한 최후의 생존 전략은 바로 ‘고백공격’. 혐오감을 유발해 녀석을 제 발로 타 부서로 도망가게 할 심산이었는데…. “……생각해 보겠습니다. 유채원 씨가 방금 한 말.”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간다…? 공) 권태권(28) : 미남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능글공, 계략공, 히든키워드있음 수) 유채원(30) : 미인수, 헤테로수, 헛똑똑수, 삽질수, 허당수, 입덕부정수, 좆냥이수 write1318@gmail.com 표지이미지 : https://pixabay.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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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베이비

씨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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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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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1.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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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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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나이차이#달달물#로코#육아물 "네 아빠가 널 팔았어. 나한테." 아버지의 빚 3천만 원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납치된 난영. 새우잡이 배나 장기 매매를 걱정하며 끌려간 곳은, 살벌한 고문실이 아니라 4살짜리 꼬마 보스가 뛰어노는 단독 빌라였다. "삼촌! 이 형아 마시멜로 같아! 맛있는 냄새 나!" 안도의 한숨도 잠시, 잘생긴 조폭 보스는 틈만 나면 짓궂게 달라붙기 시작하는데…. “애기야, 너 좆은 서?” 얼떨결에 육아와 빚 탕감을 동시에 하게 된 채난영(24)과 말랑한 볼살에 제대로 감겨버린 강희건(34)의 살벌하고 달콤한 강제 육아 로맨스. #현대물 #오메가버스 #조폭공 #나이차이 #미남공 #재벌공 #강공 #까칠공 #사랑꾼공 #미인수 #명랑수 #허당수 #잔망수 #임신튀 #달달물 #계약관계 #첫사랑 #육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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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에게도 사연이 있다

남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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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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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5.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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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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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형은 진짜, 제가 봤던 개자식 중 제일 개새끼예요.’ 잊을 수 없는 이별 멘트를 남기고 잠적해버린 전 애인을 다시 만나기 위해 사윤은 바이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토록 만나길 원했던 'X' 한건주와 재회하지만, 다시 만나길 바랐던 간절한 마음과 달리 재회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 “그만 좀 해요. 지금 형이랑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했잖아요.” “그럼 언제 얘기할 건데. 내일? 모레? 아, 여기 나가서?” “…왜 그렇게까지 비꼬면서 말해요?” “야, 내가 먼저 비꼰 거냐? 먼저 비아냥거린 게 누군데 그래.” 끊임없는 다툼과 갈등 속에서 과연 사윤은 전 애인과 재회할 수 있을까. . . . └아오 건주사윤 또 싸우네 진짜 └건주사윤 번역기 돌려 드림 한건주: 형이 저한테 나쁘게 말해서 속상해요 권사윤: 너랑 대화 좀 하고 싶은데 네가 준비가 안 된 것 같아 아쉽다 공통: 아직 좋아하니까 재회하면 안 될까? #연프 #배틀연애 #연하공 #미인공 #순정공 #집착공 #연상수 #미인수 #강수 #연예인수 한건주(공) 25세 권사윤(수) 29세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연재 *출간 문의X *초고본이라 오탈자 잦습니다. 제보 주시면 차차 수정합니다.

88

죽었다 깨어나도

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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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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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1.3만

·

1.2천

·

528

3년 동안의 지지고 볶는 지긋지긋한 연애. 이 연애를 끝내러 가는 길에 지우는 교통사고를 당한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보니 이태와 연애를 시작하기 한 달 전으로 돌아와 있는 것을 발견하는데. 이제 지우는 이태와 헤어지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사귄 적도 없는 사이니까. 그런데 분명 차갑고 싸가지 없었던 이태가 왜 이제 와서 지우가 좋다는 걸까? “나 회귀했는데, 회귀 하기 전에 우리 사이 엄청 안 좋았거든.” “······회귀? 회귀가 뭔데?” “그냥, 우리 한 번 사귄 적 있었다고. 별로였다고.” “그 최이태랑 지금의 최이태는 다를 걸.” 지우가 회귀했다는 말에 미친놈이라고 욕하기는 커녕 자신감 넘치는 말을 하는 이태. 이 회귀, 어딘지 이상하다. 유지우(수) 27세→24세. 이태 때문에 우성 오메가로 발현했었던 베타. 이태를 오래 좋아했지만 연애 상대로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회귀가 당황스럽기보다는 기쁘기만 하다. 최이태(공) 24세. 우성 알파. 저를 귀찮게 하던 지우가 변한 게 아무래도 수상하다. 미계약작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가끔 화나고 이따금 눈물나는 로코를 지향합니다. 💌aboutcompletelov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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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전제 결혼

2.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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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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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서양풍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오해/삽질물 #짝사랑수 #집착공 “난 아이가 필요하고, 넌 재산이 필요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결혼을 해서 피차 필요한 걸 얻은 후에 깔끔하게 1년 뒤에 이혼하자는 거지.” 레이안은 10년 동안 짝사랑해 왔던 친구 에드워드에게서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러고 나면…. 우린 어떻게 되는데?” “너나 나나 이제 지긋지긋한 얼굴 다시는 안 봐도 되는 거지.” 아무렇지도 않게 제게 상처를 주는 에드워드를 바라보며 레이안은 결심했다. 어차피 10년 동안 그의 주위를 맴돌기만 한 거, 이왕이면 결혼까지 하고 깔끔하게 포기하자고. 그런데 막상 레이안이 지독한 짝사랑을 접고 나니, 에드워드는 배신감이 서린 얼굴로 제게 말했다. “나 너랑 이혼 못 해.” “아니, 해야 해. 처음부터 이혼을 전제로 한 결혼이었으니까.” * 레이안 애시포드 (22) : 한미한 백작가의 장남으로, 에드워드를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다. 열성 오메가로 발현한 뒤 가문을 이을 수 없게 되어 결혼 시장에 내몰린다. #미인수 #오메가수 #짝사랑수 #자낮수 #헌신수 #임신수 에드워드 오르테가 로체스터 (22) : 로체스터 왕가의 왕태자였으나 추문에 휩싸이며 지위를 박탈당한다. 잃어버린 왕위를 되찾기 위해 오메가인 레이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미남공 #알파공 #오만공 #무자각공 #집착공 #후회공 미계약작 Contact : summer5907@naver.com

#오메가버스 #청게물 #현대물 #재회 #후회 #태생이깡패공 #깡패싫어수 “사람 힘으로 안 되는 게 있어요. 그걸 불가항력이라고 해요.”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저항하거나 멈춰 세울 수 없는, 끝을 알 수 없는 추락과도 같은. 그들의 인생에 불어닥친 가장 찬란한 불가항력에 대하여. 지승원(수) 18>20 이청화(공) 19>21 *** “윽!!” 둔탁한 타격음과 함께 비명이 터졌다. 청화의 뒤를 노리던 놈이 코를 부여잡고 바닥을 구르고 있었다. 놈을 격추한 것은 다름 아닌 <수의 정석>. 이름만큼이나 흉기급 두께를 자랑하는 그 책에 코를 정통으로 맞은 놈의 안면에서 비릿한 핏방울이 튀었다. 청화가 얼떨떨한 얼굴로 뒤를 돌아보았다. 가느다란 팔을 뻗어 방금 '정석'을 내던진 승원이, 여전히 유약해 보이는 얼굴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흩어진 문제집들 사이에서 홀로 정물화처럼 빛나는 미모, 그리고 제 뒤통수를 구해준 그 살벌한 정확도가 기가 막혔다. 청화는 넋을 놓은 채 승원을 바라봤다. 방금 그 흉기를 던진 게 저 희고 예쁘장한 손이라니. *** *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alarm.off.zzz@gmail.com

91

인챈트(Enchant)

사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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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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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화

39.5만

·

2.8만

·

2.1천

#현대물 #리맨물 #전문직물 #첫사랑 (#재회물) #미인공 #능글공 #재벌공 #절륜공 #집착공 #(수한정)초딩공 #무자각직진공 #츤데레공 #미남수 #무심수 #능력수 #단정수 #짝사랑수 #순정수 #외유내강수 어린 시절, 눈이 멀 것처럼 아름답고 예쁜 남자를 보며 천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성인이 되어 만난 한지윤은 자타공인 ‘스마일 사이코’라 불렸고, 선우경은 스마일 사이코의 비서가 되었다. 선우경의 비서 생활.. 이대로 괜찮을까? 한지윤 (공) : 193cm, TK전자 전무 천사처럼 예쁜 얼굴에 우아한 미소를 걸치고 쉽게 타인의 환심을 사지만, 실상은 상냥한 미친놈이다. 표면적으로는 결격사유가 없는 완벽한 남자로 보인다. 그러나 웃으며 입에 칼을 물고 장난처럼 가벼운 어투를 구사하며 종종 ‘스마일 사이코’라는 별명에 걸맞은 정신 나간 행동을 한다. 선우경 (수): 181cm, 비서 취미는 미남계, 특기도 미남계일 만큼 수려한 외양으로 남녀노소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대체적으로 무심한 성격이나, 목표가 생기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돌진하는 불도저 같은 면모가 있다. 학습한 사회성으로 뛰어난 업무능력을 발휘하지만 사교성은 제로에 가깝다. 언제나 혼자였고, 혼자인 게 편했으며, 한지윤을 제외한 타인에게는 일말의 관심도 없다.

오메가버스/연예계/배우공+매니저수 공 한주헌 (29) 전 100미터 자유형 세계기록 보유자 현 영화 배우 수 윤재희 (29) 전 수영 국가 대표 현 배우 이찬영의 매니저 한때 재희와 주헌은 친구이자 형제였고, 동료이자 라이벌이었다. 하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끝나게 된다. 8년이 흐른 뒤, 연예계에서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주헌은 다시 친구가 되기를 원한다. “화해하자.” “싫어.” “다시 친구로 지내.” “싫다고.” “그럼 내 매니저 할래?” “!? 미친 놈.” *behave20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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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매치 러브

룽다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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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화

3.7만

·

3.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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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미인연하공 #애딸린미남수 #재회물 #첫사랑 #로코물 대학 시절 썸까지 탔던 선배, 서안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된 해원. 망한 첫사랑의 아픔으로 잠적한지 어언 4년 째, 권서안이 저를 쏙 닮은 아이와 함께 나타났다. “인생사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너무 선긋고 살지 말죠. 적어도 나한텐 기회 같거든요.” 다시 만나게 된 것도 다 이유가 있을 터, 하늘이 내려준 기회에 해원은 두번 다시 서안을 다시 놓칠 생각이 없다. “둘이 사이 좋게 좀 지내애. 아휴, 내가 정말 속이 답답해.” 4년 전과 달리, 똑 부러지는 베이비 메신저의 어시스트까지 있으니 이건 하늘이 기회를 내려주다 못해 직접 골대 앞까지 데려다 준 셈이었다. 연해원(25) #미인공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연하공 #대형견공 #순정공 권서안(27) #미남수 #연상수 #상처수 #덤덤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다정수 * 출간 표지 일부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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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마이 달링! [Be My Darling!]

박오트
·

BL

·

33화

1.5만

·

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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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삽질물, 일상물, 달달물, 오해/착각, 오메가버스, 첫사랑, 짝사랑, 일공일수, 원앤온리, 로코 * 공: 정이한 [24세 / 193cm ] 우성알파공, 연하공, 미인공, (초반)입덕부정공, 수한정애교많공, 질투많공, 분리불안공, 울보공, 순정공, 동정공, 초딩공, 귀염공 ‘편한 형 친구’라고 생각했다. 매일매일 보고 싶고 손을 잡고 싶긴 했지만, 태인은 베타, 그리고 남자였으니까. 태인을 좋아하냐는 형 이준의 물음에 웃기지도 않는다며 콧방귀를 뀌었지만, 웬일 인지 이후 자꾸만 태인이 신경 쓰인다. * 수: 윤태인 [30세 /182cm] 베타수, 연상수, 미남수, 다정수, 단정수, 짝사랑수, 순정수, 사랑꾼수, 동정수 가장 친한 친구인 이준의 동생 이한을 4년간 짝사랑해 왔다. 하지만 저를 ‘편한 형 친구’로 생각한다는 이한의 속마음을 듣게 된 이후, 긴 짝사랑을 접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왜 자꾸만 헷갈리게 만드는 걸까? 짝사랑 포기를 포기해야 할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95

논밭 다이어리

해저5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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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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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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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

1천

망돌 출신 방송인 김도현은 ‘논밭 다이어리’라는 신규 프로그램에 출연 제안을 받는다. 황금 시간대, 최정예 제작진.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프로그램의 출연 제안에 의문이 생긴 김도현은 배우 신주완이 자신을 꽂아 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유를 알게 되었음에도 김도현은 의문을 해결할 수 없다. 대신 또 하나 따라붙는 질문. 신주완이 나를 왜? 우리 예전에 헤어진 사이잖아. 신주완(공): 33세. 189cm. 넷X릭스 시리즈 ‘다시보기’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게 된 배우. 나름 내숭을 떤다고는 하지만 천성이 싸가지다. 다시 만난 전애인 김도현을 쥐잡듯이 잡으려고 노력한다. 어차피 다 옛날 일이다. 김도현(수): 31세. 177cm. 히메로스07이라는 망돌 출신의 방송인. 고정 프로그램 없이 이따금 게스트로 얼굴을 비추는 정도이다. 방송에 나와도 샌드백 역할을 주로 맡는다. 방송에서는 철면피를 깔지만 사실은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 전애인 신주완이 자신을 꽂아줬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의문이 생긴다. #미인공 #연상공 #미남수 #연하수 #싸가지공 #순애(?)공 #단정수 #덤덤수

96

조폭 가이드

김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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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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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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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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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아저씨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내가 죽기를 바라던 남자의 죽음을 목격한 뒤, 혼절하듯 회귀했다. 이후 그 녀석과 점막 가이딩을 하지 않으면 잘 수 없는 지독한 불면증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죽기 전 그가 던진 아빠라는 단 한 마디 때문에…. #가이스버스#회귀#애증 윤체건/차현(31->29): 전 조폭 출신 멀티 가이드. 동료와 애인의 죽음을 목격한 후 가이드인 걸 숨긴 채 치외법권 구역에서 저금리 사채업을 하던 중 채무자 집에서 얼어 죽기 직전의 한겸을 주워다 애지중지 키움. #조폭수#미남수#능력수#강수#다정수#연상수# 한 겸(22->20): 어린 시절, 죽기 전 아버지가 남긴 유서를 읽고 세현을 원수로 여김. 매번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달려들지만, 세현이 죽으면 또 혼자 남게 될까 봐 진짜 죽이지는 않음. 점점 세현에게 애증이 쌓여가다 못해 집착하기 시작. 그러던 중 에스퍼로 각성. #채무자아들공#미인공#능글공#여우공#계락공#능력공#연하공

97

일시 정지

십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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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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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2.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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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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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천

연인이 사돈이 되었다. ▶ 이신 (공, 32세, 합참 정보본부 소령)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서글서글하고 대외적으로 다정한 데다 잘생기기까지 했다. 차고 넘치는 환경에 본인 머리도 좋아 살면서 딱히 어려웠던 일이랄 게 없었다. 하다못해 운마저 따라서 사다리 타기만 해도 나쁜 수는 피해 간다. 그렇게 사는 내내 느긋하기만 했는데… #미남공 #운좋아공 #상관공 #다정공 #능글공 #욕구에안예민공 #하지만성욕은 ▶ 차세웅 (수, 32세, 합참 총장 비서실 대위)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삼 형제 중 막내로 자랐다. 체력 검정에서 특급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상군인이지만 인상은 곱고 단정하다. 기분을 잘 드러내지 않고 매사에 무덤덤한 듯해도 ‘이신’ 이름 두 자에는 감정의 진폭이 커진다. 내심 승부에도 몹시 연연해한다. #단정수 #잘생쁨수 #순정수 #부하수 #승부에연연수 #질투에눈먼수 “웅아, 퇴근하는 길에 잠깐 우리 집에 좀 들를 수 있어? 붕어 밥 줘야 되는데, 나 오늘 철야.” “붕… 예, 알겠습니다.” “... 대답 잘하네.” 어제는 택배더니, 오늘은 붕어야. 어제의 동기는 상관이 되었고, 지난 계절의 연인은 사돈이 되었다. 창졸간에 사돈이 된 것도 기가 막힌데 같은 본부로 발령까지 나다니. 그것도 한 사람만 진급한 채로.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못한 사이.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월, 수, 토, 일 밤에 업로드합니다. *출간 문의 정중히 사양합니다. _(._.)_ *표지 출처 : 본인 ʕ•ᴥ•ʔฅ

98

브라이트 플래시

삐삐bbi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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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54화

7.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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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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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천

망돌 출신 무명 배우를 덕질하는 순정순진 재벌공의 눈물 없이도 충분히 볼 수 있는 (구구)절절한 덕질+사랑 이야기 지윤찬x이주경 #수덕후공#재벌공#순정공#호구공#나름집착공#전직아이돌출신무명배우수#단정수#성실수

99

혐오와 발정의 상관 관계

담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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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67화

8.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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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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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우성 알파로 살아온 지 26년. 언제부터인가 히트가 터지기 시작했다. 내성 때문에 억제제는 듣지도 않고 발정 빈도는 잦아지는데, 발정난 알파 새끼들은 눈 뒤집고 달려들고….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이 미친 페로몬 발작이 딱 한 사람 앞에서만 멎는다는 거다. 이 수치스러운 비밀을 절대 알아선 안 될 그 새끼와 함께 있을 때만. #오메가버스 #배틀 #혐관 #재회 #임신튀 #재벌4세 #라이벌 #쌍방구원 “잘됐네. 이번 기회에 나랑 자주 부딪쳐 봐.” “우리 여태껏 질리도록 부딪쳐왔지 않냐?” “그때랑은 다르지. 지금 넌 도망갈 구석이 없는데.” 국지오(27) 185, 72 #우성알파수→#우성오메가수 #미남수 #재벌수 #까칠수 #철벽수 #임신수 #도망수 신화그룹 회장의 외동아들.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았으나, 전조도 없이 수시로 터지는 히트에 인생 하드모드 경험 중. 특이 사항 : 차재하가 개같이 싫음 차재하(27) 194, 89 #우성알파공 #미남공 #재벌공 #무심공 #집착공 #능글공 아일그룹 회장의 외동아들. 국지오 여자친구만 골라서 빼앗은 경력 10년차. 남녀노+형질 안 가리는 박애주의자 특이 사항 : 의외로 순정남 계약작입니다. X : https://x.com/damyowon 포스타입 : https://postype.com/@damyowon 표지 : OYQ님(@OYQ_OYQ) 선물 감사합니다♡

100

속물 대결

백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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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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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

3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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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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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서민공X재벌수] “난 권 작가가 선을 넘어도 화가 안 나요. 아무리 건방지게 굴고 기어올라도 별로 화가 안 나. 왠 줄 알아요?” “…….” “나는 니가 안 무섭거든.” 정치계 거물인 할머니와 1세대 재벌인 할아버지 슬하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백서녹. 모든 걸 다 가진 그가 딱 하나 부족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위기의식이었다. 누구도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지 못하고, 위험에 빠지더라도 반드시 빠져나갈 수 있다는, 일종의 안전 불감증과 같은 오만한 믿음. 그 조심성 없는 태도가 결국 그를 함정에 빠뜨렸다. “백서녹 씨. 아직도 내가 안 무서워요?” 내려다보는 시선이 사나웠다. 깊게 그늘진 얼굴에서 희미한 비웃음이 느껴졌다. 내가 무섭지 않다며, 그렇게 되묻는 듯했다. 싸우다 #몸정들고 싸우다 #미운정들고 싸우다 #썸타고 싸우다 #차이고 싸우다 #백년해로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 #재벌/정치물 #배틀연애 #로맨스코미디 공: 권운하 (31세) ― 가진 건 쥐뿔도 없는데 성격은 대쪽 같아 스스로를 자꾸만 궁지로 몰아가는 인생 어렵게 사는 남자. 정적인 외면과 달리 내면은 야망으로 절절 끓는 욕망 덩어리. 사회적 지위로도 통장 두께로도 절대 이길 수 없는 백서녹을 만나 자존심 때문에 인생 말아먹을 위기에 처한다. #무심공 #후회공 수: 백서녹 (28세) ― 가진 건 많은데 제 뜻대로 되는 것이라곤 없어 욕구 불만으로 터지기 일보직전인 인생이 어려운 남자. 무엇을 원하는지도,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 수 없어 어디론가 도망치고만 싶다. 자신과 달리 비대한 자아 그 자체인 권운하 때문에 인생의 뱃머리가 돌아가다 못해 좌초될 위기에 처한다. #짝사랑수 #직진수 . . . 최대한 시리어스 스릴러 피폐 빼고... 진짜로... (진짜...) 로코물 가보자고 전작: <찰스와 리처드>, <불우한 삶> 리디북스에서 절찬리 판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