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캠퍼스물 #외국인공 #연하공 #헤테로공 #문란공 #연상수 #게이수 #구찐사있수 #짝사랑수 개걸레 헤테로 입덕부정 싸가지없공 X 미남 게이 연상 짝사랑수 7년 사귄 애인과의 이별 후, 주경은 충동적으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석사 과정에 원서를 넣고 덜컥 합격해버리고 만다. 배정받은 컬리지를 둘러보던 중, 주경은 그 곳에서 가장 유명한 남자 로완 그레이를 우연히 마주친다. ‘글로스터셔 애쉬콤 홀의 그레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데, 서울시 마포구에서 온 최주경은 당연히 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생겼다는 것 밖에는. 세인트 패트릭의 왕자.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은 설정 과다의 남자 주인공. 가슴을 설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랫배를 울렁거리게 하는 그 남자를 보고 주경은 이상한 감정에 휩싸인다. 그러던 중 자신과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로완 그레이와 이상하게 얽혀버리는데……. **공이 걸레입니다. 여자와 스킨십을 합니다…** 공 : 로완 그레이 (한국나이 22세/만21세) 193cm 90kg 외국인공, 연하공, 걸레공, 헤테로공, 무심공, 애새끼공, 입덕부정공 고전학과 2학년. 보트 클럽 소속. 그레이 가문 삼남. 철없는 부잣집 막내도련님. 도파민 추구자. 일부러 말썽을 부리지는 않지만 구태여 조심하며 살지도 않는다.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다. 수 : 최주경 (한국나이 27세/만25세) 180cm 68kg 연상수, 게이수, 하나님믿수, 구찐사있수, 짝사랑수, 미남수, 단정수 건축학과. 1년 풀타임 석사 과정 진행중. 정도(正道)를 걸으며 살아왔다고 자부하나, 가끔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짓을 벌이곤 한다. 이를 테면 술에 잔뜩 취해 로완 그레이의 기숙사에 함께 들어간다든가. 트위터 @choeyunra 계약작입니다.
"미안한데 지연이가 불러서." "지연이가 누군데." "친구." 오늘은 선우와 연애한 지 5년째 되는 날이자 내 생일. 내가 할 말을 고르는 사이 선우가 자리를 떴다. 촛불을 불지 않은 동그란 케이크를 나는 한참동안 바라봐야 했다. 최선우(공) 김선우(공) 윤하(수)
이해정 / 김진환 열아홉, 미숙하고 위태로운 시기에 서로가 유일한 기댈 곳이던 해정과 진환. 진환은 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던 해정의 곁에 함께하겠다 약속했으나, 끝내 지키지 못했다. 그렇게 생긴 공백. 그사이 변한 건 무수히 많았다. 김진환은 걷는 게 불편해졌고, 가족을 잃었으며, 미래를 꿈꾸지 못했다.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이해정에게 반가운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재회물 #까칠공 #후회공 #병약공 #개아가공 #상처수 #굴림수 #자낮수 -계약작입니다. -일부 회차에 가정 폭력, 강압적 관계, 트리거 요소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이렌공X청각장애인수 #불안형X안정형 #청춘가이드물 #쌍방구원 “내 능력이 뭔지, 모릅니까?” 그의 입술 근육이 미세하게 떨리는 것을 소리는 놓치지 않았다. 그는 지금 자신의 태도가 이해되지 않는 듯 보였다. 소리는 대답 대신 가방에서 익숙한 수첩과 펜을 꺼냈다. 고요의 입꼬리가 헛웃음을 삼키듯 비틀렸다. 그는 소리의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그 안에서 아주 작은 공포의 기색이라도 찾아내려는 듯했다. 사각거리는 감각이 소리의 손끝을 타고 수첩의 종이 위로 전해졌다. 소리는 정갈하고 힘 있는 글씨로 페이지를 채웠다. [당연히 알고 있어요!] 고요는 소리가 적어 내려가는 문장을 따라 읽었다. 펜 끝을 따라가던 그의 시선이, 문장이 완성됨과 동시에 얼어붙었다. 소리의 눈에, 고요의 얼굴이 순식간에 하얗게 질리는 것이 보였다. 고요는 믿을 수 없다는 듯 조심스럽게, 떨리는 입술로 물었다. “혹시……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소리는 그의 말을 정확히 읽어내고는 수첩을 한 장 앞으로 넘겼다. 그곳에는 고요를 만나기 전, 그에게 자신에 관해 설명할 일이 있을 것 같아 미리 준비해 둔 문장이 적혀 있었다. 소리는 그 페이지를 활짝 펼쳐 고요의 시선 바로 앞에 가져다 댔다. [저는 귀가 전혀 들리지 않아요. 그래도 입 모양으로 다 알아들으니까 걱정마세요!] 공 : 차고요(23) S급 정신계 에스퍼. 아름다운 외모와 음파를 통해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 때문에 '세이렌'이라 불린다. 발현 초기에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모두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고, 가이딩조차 거부한 채 홀로 버텨 왔다. 그런 그의 앞에, 처음으로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가이드 한소리가 나타난다. #미인공 #(수한정)울보공 #존댓말공 #상처공 #헌신공 수 : 한소리(22) A급 가이드. 청신경 손상으로 인해 아무것도 듣지 못하지만 최근 가이드로 발현하여 교육을 받고 있다. 그런데 교육이 끝나기도 전에 S급 에스퍼 차고요의 임시 페어를 제안받는다. 모두가 그를 위험하다며 피했지만, 소리의 눈에 그는 상처를 혼자 견디고 있는 사람일 뿐이었다. #미남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연하지만연상미있수 *매일 18시 이전에 업로드 됩니다. *미계약작입니다. **문의 - krapi.wr@gmail.com X : krapi_wr
내 소꿉친구 연무결은 나만 보면 지랄했다. 날 사랑의 연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네가 누나 좋아해 봤자지. 내가 더 잘생겼는데.” 유치하게 비웃고. “누나 쳐다보지도 마.” 경계하고. “정신 나갔냐? 어디서 얼굴 믿고 개수작이야.” 성질을 부렸다. 하지만, 무결아. 내가 좋아하는 건 누나가 아니라… 넌데? *** 연무결은 정말이지 나와 다했다. “알지? 난 류이선 너밖에 없는 거.” 우정도. “네 취향이냐? 눈꼬리 올라가고 마른 타입? 진짜 뒤질래?” 질투도. “니 몸 쩔더라.” “…닥쳐, 이 변태 새끼야.” 신체적 교류도. “자기야. 스팸은 여기 서랍에 넣을까.” “…….” “참치는 여기에 정리할게?” “…….” “야. 니 여보가 말하잖아.” 심지어 염병까지. 그러니까…. 사랑 빼고는, 다. *연무결(공): 극우성알파 / 무자각집착공 / 분리불안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재벌공X아홉수] 「미안해. 엄마 병원비 도와준 건 꼭 갚을게. 잘 ㅈ」 잘 지내란 말을 완성시키지도 못한 채 깜짝 놀라 전송 버튼을 눌러 버렸다. 밤새 내린 소나기에 도로 곳곳엔 웅덩이가 고여 있었고, 하필이면 내 앞에서 급정거를 한 차가 물벼락을 퍼부었기 때문이었다. “씨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 평소에도 재수가 있는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재수없을 수가 있나. 오늘만큼은 좀 빗나가 주지. 이별 당한 날 첫 출근하는 심정 같은 건 남 알 바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새로 산 정장이며 속옷까지 싹 다 젖었다. 이러고 첫 출근을 하라고……?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하는 사이, 빌어먹을 운전자 놈이 긴 다리로 성큼성큼 다가왔다. “아. 괜찮습니까?” “……전혀요.” ‘아. 괜찮습니까? 너는 눈이 없냐?’라고 쏘아붙이고 싶었는데 말이 목구멍을 타고 쏙 들어가 버렸다. 물론 애초에 그럴 배짱도 없긴 했지만, 눈앞의 차가 X이바흐였고 딱 봐도 비싸 보이는 정장을 입고 있는 남자가 X르메스 지갑을 꺼내며 “죄송합니다. 배상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스스로가 그렇게까지 속물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X이바흐에 움찔하고 마는 스스로가 참 같잖았다. 울먹울먹 눈물이 고였다. “저 오늘 첫 출근이거든요……. 이러고 어떻게 가라고요…….” *계약작 *연재 중 본문&키워드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email: slamk0101@naver.com
2년 만에 마주친 전 애인이 자신을 똑 닮은 아이를 안고 있었다. "내 애야?" "미쳤냐? 당연히 아니지." 하지만 헤어진 시기도, 아이의 얼굴도 수상하다. 심지어 아이는 민규를 보자마자 본능처럼 외쳤다. “...아부.” 말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사라진 전 애인 서이현. 그가 홀로 자신의 아이를 낳아 몰래 키웠다는 감동적인 사연을 순식간에 간파한 한민규는, 이현과 아이를 되찾기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려 한다. 단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그 아이는 정말로 민규의 아이가 아니라는 점. 비장함만큼은 광공이지만, 현실에서는 구질구질한 구남친일 뿐인 한민규와 그의 착각을 바로잡다 지쳐버린 서이현. 과연 한민규는 답 없는 착각에서 벗어나, 전 애인의 남자친구 자리라도 되찾을 수 있을까?
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코믹지향 그 여름 박대웅은 오토바이를 타고 성이재 앞에 자주 나타났다. 집까지 태워주며 일부러 멀고 굽이진 길을 택했다. 낯선 곳이라 헤매거나 막다른 골목을 마주해 둘이 발로 바닥을 밀어 뒤로 빠져나가는 일도 더러 있었다. 헬멧을 벗으면 머리칼은 늘 땀에 젖어있었다. 가끔은 볼이나 목덜미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기도 했다. 다만 더위를 원망하지는 않았다. 젖은 머리를 흩뜨리며 내쉬는 숨은 후련하기만 했다. 열한 살과 같이 여름이 즐거웠다. 저물어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성추행하는 에스퍼들을 응징하는 것으로 악명 높은 가이드 윤채서. 센터장은 징계를 면해주는 대신 조건을 걸었다. 첫째, 에스퍼와 사이좋게 관찰 예능을 찍을 것. 둘째, 촬영 시 건전한 가이딩을 맺어 대중의 인식을 개선할 것. 괜찮은 조건이었으나 문제는, 상대 에스퍼가 2년 전 헤어진 전 남자친구인 서이겸이라는 점이었다. “쓸데없이 달라붙지 말고, 오해할 만한 얘기는 하지 마.” “그럼 친한 형은 어디까지 허용되는데?” 헤어지기 직전까지만 해도 소홀했던 서이겸은 어째서인지 집요해져 사사건건 방해를 해댔고, 센터장의 요구를 따라야 하는 윤채서는 자꾸만 곤란하게 만드는 전남친 때문에 미칠 지경이다. 게다가 사람들 몰래 싸우다가도 카메라 앞에서는 억지로 사이좋은 척, 온갖 생쇼를 벌였건만. [이거 관찰 예능 맞나요?? 연프 아님???] [이게 친한 사이라니, 이게 친한 사이라니, 이게 친한 사이라니!!!!] [찾았다 내 호모들.] 가이드에게 피해자 프레임을 씌워 자극적인 방송을 만들려던 방송국 놈들이, 이상한 방향으로 핸들을 꺾는 바람에 온통 핑크빛으로 범벅된 악편을 당하고 만다.
#뽕빨X #서사O #오메가버스 #조폭공 #얼빠수 #원나잇 #쾌락주의 #유혹수 #절륜공 #미인수 #계략공 #오메가수 #알파공 #로코 #개아가공 [>>COCO: 20시 OO역 사거리 첫 번째 신호등 앞에서] [<<VORI: 버건디 넥타이] 한 달에 몇 번이나 파트너를 바꿔가며 오메가의 욕구를 푸는 게 낙인 제일에게 이상형이 매칭된다. 여느 때와 같이 어플로 만난 알파와 원나잇을 즐기고 헤어진 제일은 종종 그때를 생각하며 아쉬움에 잠겼다. 그만큼 그와의 속궁합은 환상적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배를 맞대고 싶을 정도로 매혹적이었다. 하지만 어플 특성상 한번 매칭된 상대와는 재매칭이 되지 않아 다시 만나기가 불가능했고, 아쉽지만 그날 밤을 간간히 떠올리며 다른 알파와 원나잇을 가진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하던 제일은 갑자기 들이닥친 검은 무리에 납치 당한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앞에 들이닥친 건 제 아들놈의 약혼을 망쳤다며 윽박지르는 남자였다. 졸지에 알파 먹튀범으로 오해받은 제일은 그게 아니라며 변명하지만, 고지식하다 못해 고리타분한 그는 들어줄 생각도 하지 않는다. 더 황당한 건 구해주러 온 줄 알았던 원나잇의 남자가 사실은 조폭의 후계자인 것도 모자라 우성 알파의 순결을 가져갔으니 책임지라는 말이었다. "왜, 이제 와서 조폭하고는 배 맞대기 싫어?" 과연 제일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공: 차태겸(30) 우성 알파/ 조폭/ 원나잇으로 만난 제일에게 아다를 바치고 첫눈에 반해서 각인까지 해버렸다. 수: 한제일(31) 일반 오메가/ 평범한 회사원/ 원나잇으로 만난 태겸에게 코와 배를 전부 꿰이게 된다. *** ◇ 서사 50% 씬 50% 차지할 예정 ◇ 계략공의 갖가지 개수작을 이야기할 예정 ◇ 그 개수작에 홀랑 넘어가는 수를 이야기할 예정 ◇ 오타 지적 댓글은 수정 후 삭제,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됩니다.
[근육떡대불도저연하공 X 한품처연애아빠연상수] 모태솔로 연하공이 (가짜) 유부남에게 홀딱 반해 에라 모르겠다 불도저처럼 직진하며 펼쳐지는 스토리 #나이차이 #덩치차이 #베이비메신저 #힐링 #구원 #로코 모태건(공) : 특수 부대 출신, 혈랑 체육관 관장 / 27세, 192cm 100kg 미남형이지만 눈가의 흉터와 날티 나게 생긴 이목구비, 근육질의 거대한 체구로 인해 첫인상은 항상 안 좋은 편이다. 특수 부대에서 말뚝을 박으려 했으나, 특정 사건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견디지 못해 제대 후 동네에서 혈랑 체육관을 운영 중. 많이 놀았을 것 같은 외형과는 다르게 타인과 손 한 번 못 잡아본 모태솔로이다. 그런데 하필, 유부남이자 애까지 딸린, 체육관 원생 남서은의 아빠 남연재에게 반해 첫사랑을 하드코어 모드로 시작하게 되었다. 남연재(수) : 발레리노 출신, 하트블랑 발레 학원 강사 / 35세, 178cm 58kg 작은 키는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발레 전공을 해 워낙 여린 체구에 누가 봐도 예쁘게 생긴 남자. 모종의 사연으로 인해 조카 남서은을 친자식처럼 키우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아내가 해외 파견을 나가 한국에서 혼자 아이를 돌보는 유부남 행세를 하고 있다. 그런데, 모태건이라는 한참 어린 놈이 애 있는 유부남인 걸 뻔히 알면서도 미친듯이 들이댄다. 제가 가진 사연을 아는 순간 멀어질까 봐, 괜히 정을 주었다가 상처 받기 싫어 완전 철벽을 치고 있는데…. 비밀 세컨이어도 좋다며 불도저처럼 들이대는 이 연하남을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남서은 : 8세 여아, 초등학교 1학년 기억도 안 나는 아주 어릴 적 남연재가 데려와, 남연재를 친아빠로 알고 있으며 유대감도 깊다. 엄마는 먼 외국에서 일을 하느라 가끔 메시지만 남길 수 있다는 남연재의 말이 거짓임을 어느 정도 눈치 챘지만 모르는 척하고 있다. 말이 많고 똘똘하며, 걸그룹 플로리즈의 열성팬이자 같은 반 남학생 진이현을 짝사랑 하는 중. #현대물 #일상물 #연하공 #연상수 #나이차이 #덩치차이 #베이비메신저 #미남공 #연하공 #짝사랑공 #떡대공 #헌신공 #순정공 #사랑꾼공 #불도저공 #존댓말공 #미인수 #연상수 #애아빠수 #한품수 #단정수 #상처수 #처연수 #까칠수 #반존대수 #짝사랑 #힐링 #구원 #로코
성하 바이오 부사장의 ‘가짜’ 내연남이자 완벽한 비서실장, 서예준. 그런 그에게 부사장의 아들이 7년만에 다가온다. “새어머니께서 해주시는 게 어떻습니까? 제 비서 노릇.” 그렇게 서예준의 새로운 상사가 된 현우열. 어째서인지 그는 사사건건 틱틱대며 트집을 잡는다. “얼음이 왜 이 모양입니까. 모서리가 다 깨졌습니까. 다시 가져와요.” “가독성이 최악이군. 자간은 -5%에서 -4%로 늘리고, 장평은 95%보다 98%로 맞춰오세요.” 특히 그는 서예준이 제 아비와 같이 있을 때 유독 날을 세우는데... “회사에 연애질하러 왔습니까? 바보처럼 헤벌쭉 거리고 다니지 말란 말입니다.” 그래서 표정을 정돈하면 또다시 잔소리가 날아든다. “지금 시위하는 겁니까? 표정이 살벌하기 짝이 없군.”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음에도, 서예준에게 이 연하 상사의 괴롭힘은 하악질 정도로 보일 뿐이다. ‘우리 도련님, 왜 또 사춘기가 찾아온 거람.’ 7년전 읽던 <사춘기 육아 서적>을 펼친 서예준. 그의 험난한 비서 생활이 시작된다. - 매일 연재합니다. 표지는 미리캔버스를 사용했습니다.
갑자기 소꿉친구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그 채이담이 날 좋아한다고? 싸가지 없고 까칠한 소꿉친구 채이담이 갑자기 유명 모델이 되어서 귀국했다. 어릴 적 그를 집요하게 괴롭혔던 채이담은 어느 날 강지찬이 다니는 회사에 경호 계약을 넣는다. 뭐야? 나 싫어하는 거 아니었어? 얼결에 채이담의 경호원이 된 강지찬에게, 갑자기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왜 저렇게 귀엽게 헤실거리는 거야? 누구 죽일 일 있나.>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적당히 예쁘라고, 바보야.> <좋아해, 강지찬.> 엥? 잠깐, 너 나 좋아해? #연예계 #연예인공 #경호원수 #미인공 #츤데레공 #연하공 #까칠공 #미남수 #쾌남수 #유죄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현대물 #소꿉친구 #로코물 * 표지: 미리 캔버스 * 계약작입니다.
"맞아, 너 쉬워보여." 19살의 유진.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인 차무진과 가까워지며 그의 아이를 가지게 되고, 그 사건을 계기로 그와 약혼에 이른다. 동경하던 그와 함께할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차무진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가진 유진과는 달리, 차무진은 의무감 뿐이었다. 어디까지나 형식적으로 임했다. 거기서부터 둘의 걸음걸이가 어긋났다. 출발선부터 삐그덕거리는 두 사람의 관계는 머지 않아 유진이 뜻밖의 일을 겪게 되며 더욱 엇갈린다. "무진아, 이제 우리 그만할까." 그리고, 30살의 그들은 여전히 약혼 관계다. 여전히. --- 차무진/공(19>30):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 회장의 부인이 외도를 하여 낳아온 자식이나 정식 자식으로 인정 받아 입적되었다. 우성 알파. 겉으로는 이상 없이 멀쩡해 보이지만 실은 종종 자해를 하고는 한다. 모두에게 선을 긋고 살며 속이 곪아있기는 하나 어디가 문제인지는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처음에는 유진을 의무감으로 건조하게 대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점점 스며들게 된다. 유진 브라이트/수(19>30): 미국 가정에 입양된 한국계 입양아. 열성 오메가이나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탓에 페로몬을 내지 못하여, 거의 베타나 다름 없다. 고등학교 시절 차무진을 처음으로 본 뒤 자신과 같은 한국계라는 것과 무리의 중심이면서도 은근히 겉도는 그에 친밀감을 느끼다 자연스레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나 제게 관심이 없는 그의 옆에 있던 중 점점 그에 대한 감정이 옅어지고, 결국 이 지지부진한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한다. --- *이 작품은 [악의적 유기]의 연작이며, 스핀오프입니다. 다만 [악의적 유기]를 읽지 않으셔도 감상에는 무방합니다. 트위터: @JOEUNS2 joeunnovel@gmail.com
#나이차이 #미남공 #미인수 #노란장판 #트럭운전공 #까칠공 #츤데레공 #헤테로공 #키작수 #2009~2010년 #일상물 #달달물 #상대적아저씨공 #서브공이있긴함 피폐X 굴림X “나도 따라갈래.” “어딜.” “아저씨 가는데.” “지랄. 누가 데리고 간대?” 지회문은 먹물을 풀어둔 것 같은 짙은 눈썹을 구겼다. 박하는 안 그래도 작은 몸이 자꾸 움츠러들었지만, 이 방에서 자장면을 혼자 먹는 모습이 상상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여기서 혼자 있는 것은 더욱 무서웠다. “그럼 나 나갈래.” “씨발. 좆만 한 게 봐주니까 지 좆대로 구네.” 박하는 몸을 움찔하며 아랫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얼마나 심하게 깨물었는지 여린 입술의 표피가 갈라지고 빨간 피가 스멀스멀 배어 나왔다. 비릿하고 익숙한 맛이 느껴졌다. 지회문은 몇 번이고 짜증스러운 한숨을 내쉬다 결국 손을 들었다. 어린놈을 이겨 먹기란 게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이만 닦고 후딱 나와.” “응.” 지회문 (32세>33세, 공. 190cm) 어디서 어떻게 봐도 근사한 미남. 보는 사람마다 잘생겼다는 말이 자연스레 나올 정도로 잘 생김. 25톤 하이캡 트랙터 운전사. 동두천에 거주하며 입이 거칠고 주먹이 그보다 빠르다. 태어난 김에 사는 유형에 가까웠지만 웬 하얀 똥개를 줍고 인생 계획이란 것을 하게 된다. 박하 (19세>20세, 수. 167cm) 순한 미인형에 곱슬머리. 20만원을 쥐여 주고 떠난 엄마를 기다리면서 빌라 근처와 휴게소에서 지내다 지회문에게 멍줍을 당해 동두천이 새로운 서식지가 된다. 경계심이 강해 왈왈 짖어대지만 그다지 파괴력은 없다. 1cm라도 키를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기도... 표지 자체제작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일상물 #쌍방삽질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알파공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금지옥엽수 #임신수 사계절 씨의 꿈은 반드시 오메가를 포함한 사남매를 낳아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부 시커먼 알파였다. 시름시름 앓아가던 사계절 씨는 늦둥이를 갖기에 이르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메가가 태어난다. 그러나 집안의 과한 관심과 애정,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금지옥엽 오메가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며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온 가족의 반대가 극심한 가운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져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는 오메가 사해랑은 독립을 위한 연막으로 위장결혼을 계획하기에 이르는데……. 위장결혼의 상대는 누나의 베프인 열다섯 살 많은 알파 지태헌. 아무리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한들 그가 말도 안 되는 이 위장결혼에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공범이 되어 적극적으로 가족 속이기에 동참한다. 대체 왜? 과연 사해랑의 발칙한 위장결혼은 위장으로 끝날 수 있을까? 3samiil@naver.com
[#빙의물, #오메가버스, #선결혼후연애, #맑눈광수, #흥신소사장수, #직진수, #연기수, #뻔뻔수, #또라이수, #우성오메가수, #시한부인줄알았공, #휠체어에서일어나공, #집착공, #절륜공, #계략공, #무심공, #우성알파공] 대기업 회장의 불륜 증거를 잡으려다 추락사했다. 억울하긴 한데, 뭐 이미 죽은 거 어쩌겠어. 그런데 눈을 떠보니 BL 소설 속 악역 서브수 '홍은호'에 빙의해 있었다. 문제는 눈을 뜬 타이밍이 하필 공개 결혼식 도중이라는 것. 메인공 자식은 ‘찐사랑’을 찾겠다며 전국에 생중계되는 결혼식장 문을 박차고 도망쳐 버렸다. 순식간에 전국민의 비웃음거리가 된 상황. 하지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내가 순순히 당해 줄 위인인가. 이 개판을 수습하기 위해, 과감히 마이크를 뺏어 들고 신랑 교체를 선언했다. “제 진짜 신랑은…… 사일 그룹 장남, 사재혁 씨입니다.” 식장이 발칵 뒤집혔다. 그도 그럴 게, 사재혁은 재능을 펼치기도 전에 원인 불명의 불치병에 걸려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시한부였으니까. ‘돈은 썩어나게 많고, 간섭도 안 하고, 심지어 일찍 죽는다고?’ 남자와 구질구질하게 엮이기 싫은 저에게 이보다 완벽한 남편감은 없다. 냅다 사재혁의 목을 와락 끌어안으며, 그가 아니면 안 된다고 소리쳤다. [HP: 5% → 7%] 그런데 왜... 곧 죽는다던 남편이 날이 갈수록 튼튼해지지? 공: 사재혁 (29세) 사일 그룹의 장남이자, 과거 재계를 뒤흔들었던 전설적인 인물. 그러나 지금은 불치병에 걸려 허공에 보이는 자신의 ‘생명력 게이지’를 보며 무력하게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다. 결혼식 당일, 동생에게 버림받은 홍은호가 자신을 끌어안는 순간 거짓말처럼 게이지가 반등하는 기적을 겪고, 제 손에 굴러들어 온 이 발칙하고 말랑한 ‘배우자‘를 절대로 놓아줄 생각이 없다. 수: 홍은호 (24세) 전생에 2억 원짜리 건수를 노리다 순직한 흥신소 사장. 눈을 떠보니 BL 소설 속에서 끔찍한 최후를 맞는 악역 서브수에 빙의했다. 전국민한테 송출되는 결혼식장에서 버림받는 고구마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돈 많은 과부’가 되기 위해 시한부 사재혁을 낚아챈다. 뻔뻔한 연기력과 흥신소 시절 다져진 탁월한 정보력, 담력으로 사일 그룹을 흔들 생각이었으나, 시한부였던 사재혁이 튼튼(?)해지며 인생 계획이 통째로 꼬이기 시작한다. *메일 주소: manjyul@naver.com
#쌍방첫사랑 #연예계 #현대물 #탑배우공x무명배우수 #절절순정공 #먹튀수 #원앤온리 첫사랑이 날 먹튀했어. 이유는 내가 될놈될이라서래. 경험삼아 나간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고, 길거리 걷다 거장 감독한테 캐스팅을 당하고, 찍는 영화마다 천만관객이 들어서래. 자긴 세상이 억까하는 놈이라서 내 옆에 있으면 멘탈이 터진대. 근데 난 그런 거 의미 없거든? 난 얘만 있으면 되거든? 안 되겠어. 나 얘 잡아와야겠어. “너 나 따먹고 사라졌을 때.” 자극적인, 새로운 서두에 윤보의 몸이 굳었다. “호텔방에서 일어나보니까 넌 없었지. 전화도 안 받더라. 그때부터 단 한 순간도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어. 왜 사라졌을까. 미친놈처럼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 내가 뭘 잘못했겠지, 처음이라 못 했나? 콘돔 없이 해서 그런가? 아, 서툴렀나보다. 내가 너무 심했지. 내가… 내가 좀 강압적이었나? 아, 그래서 그렇게 사라져버렸나보다!” 목에 굵은 핏대가 선연하게 섰는데도 목소리는 속삭임에 다르지 않았다. 부릅뜬 도제의 눈이 반짝거리며 젖어들기 시작했다. “윤보야, 너는. 너는 내가 그동안 무슨 별 생각을 다 했는지, 얼마나 자책을 했는지 절대 모를 거야. 너랑 있던 모든 순간을 헤아리면서 이래서 화가 났겠구나, 이래서 섭섭했겠구나. 그래서 윤보가 날 버렸구나. 나는 지난 7년 동안 너와 함께 했던 모든 날들을 살았어. 그런데 뭐?” 아, 이건 영화인가. 혹시 영화를 보고 있는 건 아닐까? 윤보는 화면 같은 정면에서 시선을 떼어낼 수가 없었다. 감정이 철철이 배어있는 모든 말에 박도제의 울음이 스며 있었다. “그만하라고? 얘기 끝났으니까 가겠다고? 윤보야, 좀! 제발….” 끝내 도제의 눈에서 맑은 눈물이 보보의 이마에 툭 떨어졌다. 깜짝 놀란 보보가 영문을 묻듯 도제와 윤보를 번갈아보았다. “넌 절대 못 가. 난 전혀 끝나지 않았어.” 박도제 18→27: 될놈될 종결자. 경험삼아 나간 대회에서 금메달리스트가 되고, 길거리캐스팅으로 데뷔해 대세배우 행. 주변인을 강제로 평범하게 만드는 열등감 유발자 주제에 본인은 매니저나 하겠다 하지만 세상이 가만히 두지 않음 #순정공 #질투광공 #일편단심공 #미남공 #집착공 #다정공 #얼빠공 #절륜공 이윤보 18→27: ‘될것같았으면 진작 됐겠지’의 산 증인. 대형엔터의 7년차 대들보 연생. 모두가 안 될 리 없다고 말하지만 결국 안 됐다. 될놈될 옆에서 버티기엔 연생 멘탈이 위태로워서 탈주를 결심하지만 박도제가 가만히 두지 않음 #미인수 #자낮수 #먹튀수 #단정수 #한때연생수 #회피형수 #후회수
개냥이수 X 워커홀릭공 #병약수 #고양이수 #모자라지만애는착하수 #재벌수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예비다정공 #동갑 수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위험 탓에 미등록 수인이 넘쳐 나는 세상. '수인 사냥꾼’이라 불리는 수인보호국 소속 태한은 미남계까지 동원하여 수인을 잡는 일에 반쯤 미쳐 산다. 그러다 과로로 쓰러져 강제로 휴가를 오게 된 전라도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 냐아-, ...옹. 그곳에서 만난 한 소심한 길고양이가 태한의 주위를 자꾸만 알짱거린다. 개처럼 꼬리를 마구 흔들고, 안기는 것도 모자라 골골송을 열창하면서. 하다 하다 꽃까지 물어와 매일 선물하는 고양이를 지켜보던 태한이 처음으로 그를 먼저 안아 준다. "야." 하얀 떡처럼 말랑한 몸을 안아 그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속삭이자, 애, 애오옹-. 골골대던 고양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 그것도 잠시, 이어지는 나지막한 음성에 그만 온몸의 털이 삐쭉 서 버리고 만다. "너 수인인 티 다 나." 꼴깍. 마른침을 넘기는 고양이 수인, 하윤을 보며 피식 웃는 태한. “그러니까 좀 더 고양이답게 굴어 봐.” [사람이 너무 좋은 고양이수와 일만 좋아하는 능글공의 시골 연애 체험기] *계약작입니다
그저 흔한 이야기다. , 라고 정의하고 싶었다. "슬슬 결혼을 할까 해." 8년 간 한 침대를 써 온 남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일은, 어쩌면 그리 별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치사량致死量의 치사랑. 그리고, 권치세.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강재권/38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장에,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실은 클로젯 게이이다.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벽해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는 것에 은근한 염증을 느낀다. 권치세/28 : 강재권의 애인, 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단순한 동거인이라고 하기에는 몹시 가까운 존재. 7년 간 강재권과 함께 살아왔다. 아마도, 섹스파트너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강재권에게서 이만 마음을 거두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계약작 입니다. *표지 자체 제작 *자유 연재.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특수부대 에이스 댕댕이미남공 x 야쿠자 덤덤미인수 연하공 x 연상수, 능력공 x 능력수 '국제특별임무사령부' 소속 중사이자 에이스인 신태건은 어느 날 일본의 킬러 권세이와 그를 고용한 지정폭력단(*야쿠자)을 추적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군인 집안에서 태어나 나라와 국민을 지키며 살아왔지만, 사람을 죽이는 일만큼은 끝내 익숙해지지 못한 태건은 타깃이 된 권세이를 우연히 패스트푸드점에서 만나 그를 가출 청소년으로 오인한 나머지 성심껏 돕는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하지만 태건은 이후에도 그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세이에 대한 알 수 없는 측은지심에 사로잡힌다. 작전에 투입되고, 세이를 다시 만난 태건은 아무렇지도 않게 동료를 살해하는 세이를 보며 자신도 모르게 그에게 묻는다. “우리 쪽으로 오지 않을래요?” “⋯⋯.” “왜 누굴 죽이는 일이나 해요? 얼굴 아깝게.” 피비린내 나는 세계 속에서, 우리 사이에는 이상하게 웃긴 침입과 구원이 있다. ◈ 공 : 신태건 키 187cm, 25세 미남공, 연하공, 군인공, 댕댕이공, 다정공, 순정공, 강단공 국제특별임무사령부 소속 대원이자 특수요원. 군인 집안에서 태어나 혹독한 훈련을 거쳐 특수요원이 되었지만 피 보는 걸 싫어한다. 동물을 좋아하고 인간극장만 봐도 눈물을 줄줄 흘리지만 마냥 여리진 않다. 적선이 특기. 누구 해치지 않는 임무에 투입되는 게 꿈이지만 몸을 잘 써 계속 특수 임무에 투입된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가출 청소년 같은 남자, 권세이가 알고 보니 청소년도 아니고 킬러에, 작전 타깃이었다. 전장을 벗어나고 싶지만 평범한 식탁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가 점점 자신의 삶과는 이질적으로 느껴진다. 모두가 죽이고자 하는 권세이에게 조직을 배신할 것을 제안한다. ◈ 수 : 권세이 키 175cm, 26세 강수, 미인수, 능력수, 킬러수, 과묵수, 덤덤수, 연상수 사람 예쁘게 죽이는 걸로 유명한 일본 제일의 킬러. 한국인 조폭 아버지와 야쿠자의 딸인 일본인 배우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누구의 가족도, 친구도 아니며 누구와도 가깝게 지내지 않는다. 어렸을 때 아버지의 실수로 인해 호수에 함께 수장되었다가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주무기는 가위(손잡이가 있어서 편함). 누구든 지독하게 엮이고 싶어 하는 얼굴이지만, 실어증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말을 안 해서 문제. 사람은 잘 죽이지만 키오스크 주문은 못한다. 모종의 암살 건을 위해 한국에 왔다가 자신을 노리는 신태건과 우연히 마주치고, 조직을 배신하라는 제안을 받는다. #조직물 #느와르 #미남공 #미인수 #다정공 #강수 #군인공 #킬러수 #서브공있음 *등장하는 단체 및 배경은 모두 가상의 설정입니다. *표지: 작가 *이메일: doyotext@gmail.com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사람이 싫다. 사람이 너무 싫어서 세상까지 미워했었다. “저랑 매일 저녁에 만나요. 그냥 무작정 걷고 돌아다니다 보면 좋아질지도 모르니까.” “…….” “대신 같이 다니는 거예요.” 그 애를 만나기 전까지는. #현대물 #잔잔물 #로코지향 #구원 #키워드는 추가되거나 바뀔 수 있습니다 공 : 고현세(184cm, 34) 미인공 상처공 예민공 다정공 수 : 우산(181cm, 29) 미남수 덤덤수 쾌남수 헤테로(였)수 표지 디자인 캔바
막장연프물 [걸레공 x 연상수] •금혜명 (23, 공) - 맑은 눈에 칼이 든 사주. 본능에 충실한 탓에 그의 아래를 거쳐간 인연만 수두룩이다. (미남공, 절륜공, ???공, 연하공, 능글공, 능욕공, 입걸레공, 간헐적싸가지없공) •유강림 (29, 수) - 미래도 없고 X도 서지 않아 암담한 강림.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솔로 시티에 출연한다. (미남수, 연상수, 찌질수, 성장수, 허당수, 적극수, 간헐적성깔있수) #연프물 #개그물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스포츠물 #현대물 #로코 #팬반응 #예능프로 #야구BL #삽질물 #재회물 #오해/착각 #질투 #쌍방짝사랑 #악귀공 #공한정까칠수 #분리사망공 #유죄수 #자승자박업보공 #원앤온리 “존나 잘 살았나보다? 낯짝이 아주…. 씨발, 무슨 주름도 하나 없어?” 6년 만의 재회. 제게 서슴없이 악의를 드러내는 첫사랑 서진(공)을 담당하게 된 도현(수)은 모든 게 버겁기만 하다. 그런데 방송 출연이라니? “그냥 별 거 없어요. 같이 생활하는 거 조금? 두 분 엄청 친하시다면서요. 그럼 진짜 어려울 거 없어요.” 올스타전에 찍힌 영상과 사진이 떡상하며 화제가 된 두 사람은 이내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섭외를 받게 되고. 도현은 서진과의 관계를 이유로 거절하지만, 웬일인지 서진은 제안을 수락하며 출연을 강요한다. “미안하다며. 그럼 출연해. 내 이름 달고. 나랑 같이.” * (스포츠)(뉴스)[‘태영스타즈 유서진’ 반전 일상 최초 공개! KBO스타 함태진 이어 시청률 견인한다.] 댓글(196) -귀한 우리가 유서진을 그라운드 밖에서 봐도 되는 걸까; -유가놈도 매니저가 있구나 있는데 그렇게 살았구나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 -서진아 야구장 밖으로 나가도 되는건 니가 친 공뿐이란다ㅠㅠ * 공 : 유서진(19세/25세) 미남공, 야구선수공, 까칠공, 집착공, 츤데레공, 외강내유공, 초딩공, 순정공, 짝사랑공, 악귀공 -야구천재, 드래프트 1순위, 국대 3번타자, 외야수. 잘생긴 얼굴과 넘사벽 피지컬 그와 비례하는 실력으로 명실상부 KBO 인기스타로 자리잡았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오로지 야구에만 몰두했다고 알려진 서진. 하지만 사실 벗어나고 싶었던 건 첫사랑이자 미련의 상대인 백도현이었고 그를 잊기위해 야구에만 매달려왔다. 하지만 도현은 악귀라도 되는 양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어떻게든 도현을 해소해야한다 이를 갈던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다. 백도현과 지긋지긋하게 엮이고 복수할 기회가. 그라운드 밖에서 저와 무관한 삶을 영위해온 도현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 수 : 백도현(19세/25세) 미남수, 철벽수, 짝사랑수, 무심해지려노력하는수, 다정수, 상처수, 순정수, 공한정까칠수 -과거 유소년 유망주. 친한 선배의 제안으로 에이전트에서 일하고 있다. 누구보다 빛났던 학창시절은 감독의 무리한 등판요구로 바스라지고 말았다. 포기한 삶을 똑바로 볼 자신이 없어 도망을 택했다. 초라한 모습을 제 연인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비겁한 마음은 자신조차 망가뜨렸다. 뿌리 깊은 죄책감에 서진을 찾아갈 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던가. 회피의 대가로 우울한 삶을 살아가던 도현은 생각지도 못하게 서진과 재회한다. 6년 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유서진이 당혹스럽기만 하다. ※ 전작 <히트바이피치드볼>, <홈스틸>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나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감상하는데 무방합니다. ※ 작중 배경이 되는 프로야구 경기, 구단, 구장 및 연고지 설정 등은 모두 실제와는 무관하며 작품 내용에 맞게 새로이 수정, 설정되었습니다. ※ 계약작
김연호가 죽었다. 아이가 어른의 경계에 접어드는 해를 사흘 남기고서. 또 한 번 보호자를 잃은 청연 앞에 남자가 나타났다. 코트 자락에 겨울 냄새를 달고 구둣발로 빈소를 어지럽히며 다가온 남자. “김윤건이다. 김연호 동생.” 청연에게 새 보호자가 생겼다. 367일의 약정을 가진. #현대물 #나이차이 #(약간)역키잡 유청연(공) : 미인공/동정공/꽃같은공 김윤건(수) : 미남수/강수/공이었수 “저한테 물어볼 건 없어요?” “딱히.” “저는 또 있는데.” “뭐.” “몇 살이에요?” “너보다는 많이 먹었다.” “그건 당연하죠.” 청연은 어른이 아니고, 김윤건은 어른이다. 청연은 고등학생이고, 김윤건은 회사원이다. 청연은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이고, 김윤건은 보호자다. 싫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었다.
#책빙의물 #오메가버스 #임신튀 #첫사랑 #재회물 #구원물 [우성알파공/버림받은 왕자공>황제공/집착광공/수_약점_잡고_물고_뜯고_맛있공/사냥개공] [우성오메가수/임신수/도망수/베타인_척했수/미인수/도망치다_걸리면_끝장나수] “에단, 난 내 손에 들어온 것은 죽어서도 놓지 않아.” 피폐물 로판 속, 처형당할 악녀의 오빠로 빙의했다. 멸문 엔딩을 막기 위해 버려진 왕자 제드를 구하고 지극정성으로 길러냈건만. 원작의 궤도를 틀었다는 안도감은 섣부른 오판이었다. 성인이 되어 재회한 그와 사고로 하룻밤을 보냈고, 베타인 척 후계자 노릇을 한 나는 그에게 약점이 잡혀버렸다. “비밀을 지키고 싶으면 매일 밤 내 침실로 와, 에단.” 지독한 강압과 집착 속에서 계속 이어지는 잠자리. 결국 그 미친 놈의 아이를 임신해버렸다. 이 사실을 들키는 순간, 끔찍한 파멸이 기다릴 터였다. 살기 위해선 숨겨야 한다. 이 배가 더 불러오기 전에, 그가 눈치채기 전에. 내가 사라져 주면 그는 곧 나타날 원작 여주에게 미쳐 나 따윈 금방 잊을 테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원작 여주는 거들떠보지도 않은 채, 오직 나 하나를 잡으려고 대륙 전체를 뒤지는 남주. “발목을 분질러서라도 내 곁에 뒀어야 했는데. 내가 방심했어.” 잘못 길들인 사냥개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목숨을 건 임신튀가 시작된다. *주의사항: 공이 특정 상황에서 강압적이며 변태적입니다. 표지 : 자체 제작
비정기연재
#재회물#오메가버스 이혼하고 아이를 몰래 낳은 지원 아이가 아프자 전남편을 찾아가는데... 근데 전 남편이 내가 알던 그 남자가 아니다. * 강승현(공) - 옛날엔 다정했던공, 집착공, 초딩공 *이지원(수) - 덤덤수,후회수 - 메일주소: naja0919@naver.com
#서양풍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임신튀 #오해/삽질물 #짝사랑수 #후회공 “난 아이가 필요하고, 넌 재산이 필요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결혼해서 피차 필요한 걸 얻은 후에 깔끔하게 1년 뒤에 이혼하자는 거지.” 오메가가 되어 결혼 시장에 내몰린 레이안은 에드워드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러고 나면…. 우린 어떻게 되는데?” “너나 나나 이제 지긋지긋한 얼굴 다시는 안 봐도 되는 거지. 너도 내 뒤 졸졸 쫓아다니며 뒤치다꺼리하는 거 질렸잖아.” 레이안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제 하나뿐인 친구를 바라보며 결심했다. 오랫동안 그의 주위를 맴돌기만 해 왔는데 결혼까지 하고 깔끔하게 포기하자고. “절대 너 못 놔줘.” 그런데 레이안이 지독한 짝사랑을 접고 나니, 에드워드는 배신감이 서린 얼굴로 말했다. “네 의사는 상관없어. 어차피 처음부터 이혼을 전제로 한 결혼이었으니까.” * 6/1 기준 내용 수정되었습니다.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고아원에서 자란 이선. 17살이되자마자 들은 이야기는 이제까지 키워준 고아원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원장의 가스라이팅이었다. 결국 귀족가의 최하급 노예의 신분으로 팔린 이선.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줄 알았으나, 그곳에서도 고아원과 똑같은 지옥이 펼쳐졌다. 빵 하나만 얻어도 그 날은 포식하는 날이었고, 두 다리를 뻗고 잘수만 있다면 그보다 편안한 쉼터는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오랜 전쟁을 마치고 돌아온 소가주가 저택에 들어서자마자 쓰러지는 일이 발생한다. 때마침 근처에 있던 이선은 그가 소가주라는 사실을 모른채 돌봐주고, 라이언은 처음 보는 이선의 손길을 편하게 느끼며 치유를 받는다. 피와 비명이 난무하던 악몽이 사라지고 처음으로 깊은 잠에 빠졌다는 사실에 놀라는 라이언. 이선을 다시 한번 만나고자 열심히 찾아보지만, 노예 명부 그 어디에서도 '썬'이라는 이름을 가진 하인은 찾을 수 없었다. 며칠 후, 라이언은 다른 하인들에게 괴롭힘당하던 이선을 우연히 발견하고 도와준다. 그 이선이 그렇게 찾아헤메던 '썬'이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새로운 희망을 느낀다. 자신의 정체를 밝히면 이선이 그때처럼 편하게 대하지 않을 거란 생각에 외부인이라는 거짓말로 다가간다. 라이언은 이선을 만날수록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끼는 것과 달리, 이선은 누가봐도 귀족 내음이 풀풀 나는 그를 어려워한다. ―――――――――――――――――― "나는 소가주...." "네?" 소가주의 '소'만 들어도 겁이 나는지 금방 하얗게 질린 얼굴로 대답하는 이선이 심상치 않았다. 불길한 낌새를 느낀 라이언은 금세 말을 바꿔 안심 시킨다. "....소가주의 스승이다." "스, 스승님.....!" 그제야 안심하는 이선을 보고 마주 웃는 라이언. 그때의 호의를 갚기 위해 가르침을 자처한다. "편지를 읽어줄까?" "그, 그래, 도 될까요?" "필요하다면 글도 알려주마." "....!" 생전 처음 받아보는 호의에 이상한 간지럼을 느끼는 이선, 그런 이선을 바라보는 라이언의 눈꼬리가 부드럽게 휘었다. ―――――――――――――――――― ●이선: 22세, 171cm, 오메가, 흑발과 흑안을 가졌다. 동양식 이름은 부르기 힘들다며 모두 '썬'이라고 부른다. 라이언만이 이선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다.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비쩍 마르고 볼품없지만, 라이언의 도움 덕에 숨겨졌던 미모가 드러난다. 에버하트 대저택의 최하위 하인. 급료도 몹시 적고 매일 혹사당할 만큼 많은 일을 배정받는다. 죽은 듯이 사느라 바쁘던 삶에 라이언이 나타나고 따뜻함을 배운다. ●라이언 드 에버하트: 27세, 192cm, 알파, 적발과 적안이 편견을 일으키는 인상/ 15살 때부터 친부를 따라 전장을 누빈 군인. 승리의 영광을 몇 번이나 얻었지만, 그것 때문에 별의별 오해와 소문을 갖게 됐다. ☆이럴 때 보세요: 자낮수가 군인공을 만나 몸도 마음도 강해지고 가꿔지는 할리킹이 보고 싶을 때! ★주의!: 클리셰범벅, 아는 맛 이야기
스무 살이 되면 국가가 반려를 매칭해준다. 100% 형질이 맞는 단 한 사람. 매칭된 반려하고만 아이를 가질 수 있고, 매칭되지 못하면 매년 생일마다 결과 문자가 온다. [금년도 매칭 대상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우성 오메가 도여운, 26살. 6년째 같은 문자를 받았지만 아쉽진 않았다. 우성끼리의 매칭은 하늘의 별 따기고 어차피 옆에는 6년을 함께한 애인이 있었으니까. …있었으니까. 애인의 배신으로 6년 연애를 하루아침에 장례 치르고 울다 지쳐 맞이한 26번째 생일 아침. 띠링- [매칭이 성사되었습니다] 6년을 기다려도 안 오던 운명이 하필 지금, 하필 오늘, 하필 이 꼴일 때 도착했다. 그런데 이 운명, 6살이나 어린 주제에 "전 형이랑 결혼할래요." 지각한 것치고는 너무 직진이다. **강휘(공) / 20살 / 미대 도예과 #우성알파 #연하공 #직진공 #수한정대형견공 #미남공 #순정공 **도여운(수) / 26살 / 패션MD #우성오메가 #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상처수 #단정수
#오메가버스 #몸정>맘정 #할리킹 #첫사랑 #연상연하 #나이차이 #잔잔물 #삽질물 #쑥맥공 #다정공 #순정공 #집착공 #직진공 #동정공 #대형견공 #미인공 #조폭수 #걸레수 #능글수 #임신수 #강수 #무심수 #미남수 #입덕부정수 연상 열성 오메가 조폭걸레수가 연하 우성 알파 동정대학생공 먹버하려다 되려 코 꿴 이야기가 보고싶을 때. 이인혁의 쌍둥이 부하들 '아름'과 '다운'이 제멋대로 붙여놓은 대자보에 이끌려 찾아 온 서찬영. 그리고 히트 사이클을 무난하게 넘기기 위해 주기적으로 알파의 페로몬이 필요한 이인혁. 두 사람의 관계는 페로몬, 정액과 돈을 교환하는 대가로 시작한다. 하지만 이인혁의 관계는 어딘가 이상하다. 그는 서찬영이 제 몸에 손끝 하나 대지 못하게 철저히 경계한다. 그런 주제에 관계할 때를 제외하고는 이가 아릴 만큼 다정하다. 쉽게 제 마음을 인정한 서찬영과 달리 이인혁은 그토록 증오하던 '알파'에 대한 마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꾸 헛발질한다. “쟤는 눈요깃거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이랬던 이인혁은, "찬영아, 내가 너 참한 오메가 만나서 결혼시켜 줄게." 한없이 선하고 고운 찬영에 대한 마음을 부정하며 망발을 지껄이고, 그 결과 찬영의 눈이 돌아버린다. 공 : 서찬영(23) 한국대 의대생. 부모님이 전세 사기를 당해 어쩔 수 없이 열성 오메가 이인혁의 잠자리 상대가 된다. 그의 마음은 자꾸만 이인혁에 향하는데, 이인혁은 그를 '꼬마 알파'라 부르며 무시한다. 풋풋하고 순진했으나 갈수록 인혁에게 집착한다. 수 : 이인혁(33) '태성용역'의 실장. 험난한 조폭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형질을 숨기고 있다. 오메가답지 않은 외모와 키 덕분에 주위 사람들에게 열성 알파로 오인받는다. 페로몬 샘 제거 수술 부작용의 여파로 잦은 히트 사이틀을 겪는다. 그리고 히트 사이클을 피하려 일주일 혹은 이 주일에 한 번씩 알파의 페로몬을 받아야만 하는 중, 열 살이나 어린 서찬영을 만나고 그와 관계하며 빠져든다. 알파를 굉장히 혐오하는 편. ※계약작입니다. ※키워드는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수시로 퇴고합니다. shbhsj1128@naver.com
“내 몸을 봐. 전부 다 형 이름이야. 책임져야지.” #네임버스 #현대물 #배틀연애 #혐관 #구원물 견고한 세계를 살아가는 뉴스 앵커 정시헌. 갑자기 나타나 자꾸 건드리는 낯선 남자가 불편하다. 시헌의 발을 묶는 지독한 중력이 그만은 비껴가는 것 같더니, 황당하게도 달로 갈 우주비행사라고. 이대로 각자의 궤도를 스쳐 멀어질 줄 알았는데… 여유 넘치고 미스터리하던 한정원이 로켓 발사 실패 이후 사라졌다. 다시 만난 그는 시헌의 삶을 집어삼킬 괴물이 되어 있었다. - 한정원은 생을 연명하려 남자 몸을 원하게 된 굴욕감을 견딜 수 없는 듯했다. 충혈된 눈으로 이를 갈며 날카로운 웃음을 터뜨렸다. “댁도 참 애잔하다. 여기 와서 남자 몸 만지는 대신 얼마나 챙겨? 얼마나 찔러 주면 이런 짓도 해?” “돈 같은 소리 하네.” 픽 웃은 시헌은 가슴 앞에 팔짱을 꼈다. 정확한 딕션으로 꽂았다. “네 인간이 초라하고 불쌍해서 해 주는 거야, 이 비참한 새끼야. 네 못난 꼴을 좀 봐.” - #연하공 #미남공 #헤테로공 #능력공 #강공 #병약광공 #개XX공 #능글공 #다정공 #집착공 #절륜공 한정원 (28) 미국의 영웅이자 연인이었던 NASA 우주 비행사. 애인에게는 애교 많고 열정적이지만 남자는 불가능한 영역이었다. 낯선 땅에서, 낯선 남자의 이름이 몸에 새겨지기 전까지는. 삶이 추락한 후로는 그 남자가 없으면 이틀을 채 버티지 못한다. 흰 얼굴에 짙은 눈썹, 쌍꺼풀 없는 시원한 눈매. 입꼬리가 올라간 도톰한 입술과 보조개 때문에 웃기 위해 태어난 남자 같다. 190cm, 골격이 크고 다부진 수영선수 체형. #연상수 #미남수 #능력수 #까칠수 #덤덤수 #헌신수 #K-장남수 #공이었수 #통제수 정시헌 (30) 피로, 책임감, 야망, 완벽한 자기관리. 9시 뉴스 간판 앵커로 정계 진출을 앞둔 삶은 한 치의 오차도 없었다. 시헌의 이름을 저주처럼 뒤집어 쓴 남자가 혜성처럼 충돌해 오기 전까지는. 일상을 초토화한 남자를 증오하지만 외면할 수도 없다. 깨끗한 인상의 냉미남. 피곤하면 사연 있어 보인다. 184cm,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마른 근육 체형. 벗으면 더 커 보인다. -작중 배경 및 설정은 허구이며 인물들은 만 나이입니다 표지: 직접 제작 sarcastic.lips@gmail.com
나를 블리 먹인 최애가 커리어 톱을 찍어 놓고 사진 한 장으로 탈덕한 홈마를 찾는 미친 예능에 출연했다. 아, 참고로 난 내 새끼 찍으러 나간 거다. 개새끼 말고, 내 새끼! 공 : 하영산(32) - 데뷔 12년 차 아이돌 출신 배우, 굿플릭스 작품으로 해외에서 남우주연상 까지 받아 놓고 이상한 예능에 출연함 수 : 이자인(30) - 닉네임 이인자. 가진 건 돈 뿐인 레터링 케이크 전문 카페 사장님. 12년차 돌판 고인물 네임드 홈마 출신임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컬트 #역키잡 견도화(22) : 견씨 가문의 도련님 미남공, 연하공, 초딩공, 집착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강이선(26) : 견도화의 액받이 미인수, 연상수, 무당수, 다정덤덤수, 병약수, 우성오메가 재개발 사업으로 터를 옮기게 된 이선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낸다. 초여름의 어느 날, 함께 사는 선생님이 기도를 위해 집을 비우고, 선생님이 떠나시기 무섭게 멀쩡하던 팔찌가 끊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그 불길함을 증명하듯, 화려한 스포츠카와 함께 낯익은 듯 낯선 얼굴이 그를 찾아온다. "……누구세요?" "나 잊어버렸구나? 견도화잖아요. 형이 키우던 개새끼." 기억 속의 아이가 완연한 성인의 모습으로 저를 찾아온 것에 당황한 것도 잠시, 몸이 불구덩이가 된 견도화는 이선의 눈앞에서 쓰러지는데……. ※<체리 케이크> 인물들이 등장하나 해당 글을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계약문의 X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임신수 #할리킹 #나이차이 #아이가필요해 길거리에서 받은 전단에서 의문의 광고를 발견한 하늘. ㅍr랑 뻐꾸7i 구함 공1o-일2삼4-오육7팔 #퀵입금 #안전보장 #전화한통OK “하, 그런 게 왜 네 가방에서 나오냐?” “이게 왜?” “너 파랑 뻐꾸기 몰라?” “…….” “파랑 뻐꾸기 그거 대리모 은어잖아.” 동생의 수술비로 큰돈이 필요한 하늘은 고민 끝에 그곳에 연락한다. “내가 애가 필요하거든.” “…네?” “우리 결혼합시다.” 당황한 하늘은 거절하려고 하지만. 감당할 수 없는 동생의 병원비로 재혁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 권재혁 (31살, 194㎝) : 오메가 페로몬을 극혐하여 결혼을 거부한다. 하지만 경영권 승계를 위해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야 한다. #극우성알파공 #미남공 #집착공 #재벌공 #으른공 #겉으로만차갑공 #후회공 . 윤하늘 (20살, 177㎝) : 부모님이 일찍 죽고, 아픈 여동생만 남았다. 갑자기 병세가 악화된 동생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위해서는 큰돈이 필요하다. #열성오메가수 #미인수 #임신수 #햇살수 #명랑수 #캔디수 #유혹에약하수 ▶ 작중 등장하는 설정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 키워드는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그림 출처 : https://www.vecteezy.com ※ 트위터 : @leyhu007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leyhu007 ※ 이메일 : ley.hu007@gmail.com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정치 명문가의 완벽한 아들, 데클란 휘트모어(공). 그는 열여덟의 끝에서 키어런 래드클리프(수)를 사랑했고, 가장 비겁한 방식으로 상처 입힌 뒤 도망쳤다. 포토맥 하이츠의 왕, 스탠퍼드의 전설, 워싱턴 배틀리언의 프랜차이즈 쿼터백. 키어런은 4년 반 만에 다시 나타난 첫사랑을 이번에는 쉽게 놓아줄 생각이 없다. 대선 캠페인, NFL 시즌, 언론의 시선 한가운데서 다시 시작되는 재회. 도망친 공과, 그가 도망칠 곳을 하나씩 없애는 수의 이야기. #하이틴 #재회물 #스포츠물 #정치물 #찌통물 #달달물 #미국하이틴 #첫사랑 #상류층 #미식축구 #공개연애 #팬반응 공 / 데클란 휘트모어 Declan Whitmore 새까만 직모와 깊은 바다를 닮은 푸른 눈, 6피트 3인치대의 큰 키와 곧게 잡힌 커다란 프레임. 백인 정치 명문 휘트모어가의 외아들이자, 아프리칸 아메리칸과 한국계 미국인 혈통을 지닌 워싱턴 D.C.의 완벽한 엘리트. 언제나 완벽한 말과 완벽한 얼굴을 고르지만 키어런 앞에서는 그 모든 계산이 자꾸만 어긋난다. 가장 상처 주고 싶지 않았던 사람에게 데클란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도망치듯 떠났다. 4년 반 뒤, 그는 다시 같은 사람 앞에서 무너진다. #미남공 #엘리트공 #도망공 #후회공 #정치가문공 #혼혈공 수 / 키어런 래드클리프 Kieran Radcliffe 햇빛 아래 금색으로 빛나는 머리와 갈색, 초록색, 금색이 뒤섞인 헤이즐 눈. 6피트 3인치대의 큰 키와 쿼터백다운 단단한 체격. 필드 위에서는 누구보다 침착하게 판을 읽고, 필요한 순간에는 망설임 없이 리스크를 감수하는 진정한 듀얼 스렛 쿼터백. 필드 밖에서는 능글맞게 웃으며 상대가 숨긴 것을 정확히 건드리는 남자. 데클란에게 가장 크게 상처받았지만, 상처받은 쪽에만 머무르지는 않았다. 다시 만난 데클란이 도망치려 할 때마다, 키어런은 웃는 얼굴로 숨을 곳을 하나씩 지워 간다. #미남수 #쿼터백수 #능글수 #운동선수수 #프랜차이즈스타수 #헤테로였수 (*) 본 작품은 허구이며, 등장하는 인물·사건·가상의 단체·구단·선거 설정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 일부 실제 지명·학교명·스포츠 팀명은 배경 묘사를 위해 사용되었으나, 작품 내 정치·대학 스포츠·프로 풋볼 관련 설정은 전개를 위해 각색되거나 재구성되었습니다. (*) 본 작품에는 재회 전 각자의 과거 관계 및 이성 교제 언급이 있으며, 전개상 일부 차별적 표현이 포함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moonzzakmen@gmail.com 📔 Unsplash 제공 이미지 사용 / Canva 편집
#오메가버스#서양풍#정략결혼#짝사랑수#소꿉친구#입덕부정공#무자각공#(공한정)자낮수 “앞으로는 부부로서 잘 부탁해.” 어릴 때부터 서로 알아온 두 사람이 정략혼을 맺었다. 그리고 백작가의 콜린은 소꿉친구이자 이제는 정략결혼 상대가 된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나랑 결혼할 생각하니까 기분이 어때?” “…두 가문이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 거짓말. 속으로는 엄청 좋아하고 있으면서. 헤이든 또한 콜린의 마음을 모르지 않았다. 다만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이면서도 겉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무덤덤하기만 한 콜린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하지만 이제 결혼도 앞두고 있으니 저 녀석도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굴겠지. 헤이든은 좋아하지도 않는 상대와, 억지로 수긍한 이 정략결혼에서 혹시라도 콜린이 귀찮게 속박하기라도 하면 어짜나, 하는 걱정에 휩싸인다. “나, 늦어. 아마 오늘은 저택에 못 들어올 것 같은데.” “응, 알겠어.” “그 후작가의 영애가 나한테 단둘이 연극 보러 가자고 하던데.” “그럼 다녀와. 가끔씩 여가 생활하는 것도 좋으니까.” “……” 하지만 결혼해도 속박하거나 마음을 드러내긴커녕 콜린은 헤이든이 멋대로 굴어도 늘 그렇듯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다. “혹시 결혼생활이 불만이면 언제든 이혼하고 싶다고 해도 돼.” 게다가 그런 말도 서슴치 않고 하는 콜린을 보며 헤이든은 점점 알 수 없는 분노를 느끼기 시작한다. ** 콜린 루이즈(수) : 루이즈 백작가의 차남이자 국립 아카데미 최연소 교수이다. 어릴 때부터 가문끼리의 교류로 알아온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항상 곁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했기에 결혼을 하고 나서도 헤이든을 쉽게 욕심내지 않는다. 미인수/처연수/단정수/순진수/무심수/외유내강수/짝사랑수/오메가수/(공한정)자낮수 헤이든 블레임 (공) : 제국 기사단의 실력자이자 블레임 가문의 소공작. 자유분방한 성격은 물론 뛰어난 외모와 능력으로 사교계의 유명인사이다. 콜린과는 어릴 때부터 알아왔지만 그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 말고는 잘 아는 게 없다. 결혼하고 나서 달라질 콜린의 모습을 궁금해하지만 평소랑 다를바 없는 놈을 보며 혼란을 느낀다. 미남공/알파공/입덕부정공/무자각공/약후회공/집착공/사랑꾼공/까칠공/츤데레공
#머슴공 #소꿉친구 #마님수 #로코 #예민수 #삽질물 #떡대공 #덩치차이 #미인수 #절륜공 반 친구들 사이에서 머슴으로 불리는 진범석. 그런 범석이 머슴이라는 별명을 자처할 정도로 유일하게 챙기는 사람은 소꿉친구 한은우뿐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챙기는 범석이 당연한 은우는 그의 모든 수고를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고, 머슴이라고 놀리는 친구들의 장난에 웃기만 한다. 초등학교는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같은 곳에 진학하면서 은우 한정 머슴 생활을 꾸준히 이어가는 범석. 그런 범석이 익숙한 은우는 언제나 여유로웠다. 대학교에 진학하기 전까지. "야, 범석이 또 고백 받았대." "......." "이번엔 스튜어디스 준비하는 선배라며? 와, 이게 몇 번째냐?" "......." "저번엔 아나운서 지망생이라더니만, 이번엔 또 스튜어디스라고?" "......." "진범석은 전생에 나라를 몇 번이나 구했길래 그런 애들한테 허구언날 고백 받고 다니냐? 같은 복학생인데 이런 차별이 어딨어?" "......." "걔 저번에 사진 한 번 찍혔다가 SNS에 사진 엄청 돌아다니면서 알아보는 여자애들도 많아졌잖아. 이러다가 울학교 여자애들 다 진범석만 쫓아다니는 거 아니......." 쾅! 짜증 나 죽겠네. 그런 머슴 같은 놈이 뭐가 좋다고. 짜증을 한껏 머금은 은우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눈총을 쏘았다. "걔네는 눈이 삐었냐? 쫓아다니긴 뭘 쫓아다녀.말도 제대로 못하고 맨날 눈치만 보는 게 뭐가 좋다고." 저거 또 저러네. 범석의 험담을 늘어놓는 은우를 바라보는 동기들의 시선이 허공을 향했다. 남들 다 좋다는 범석을 저렇게 말하는 사람은 은우밖에 없었다. ※요약: 수한정다정머슴공X성격까칠성가신예민수 ▶(공)진범석: 22세/ 은우에게 헌신하는 걸 당연하게 느끼는 마음 착한 곰. 친구들은 그런 범석에게 '진머슴'(眞머슴)이라고 부른다./ 190cm, 102kg, 근육이 많아 두툼한 체형/ 힘 좋은 머슴 이미지가 강함. ▶(수)한은우: 22세/ 범석에게 헌신받는 걸 당연하게 느끼는 예민보스. 친구들은 그런 은우를 '美스'(예쁜 스트레스)라고 부른다./ 178cm, 몸무게 비밀./ 아이돌이라고 오해할 만큼 예쁘고 시원한 인상/ 범석에게 고기반찬을 매일 사주는 마님 같은 면모가 있음
#동양풍 #궁중물 #오메가버스 #애절물 #중단편 #황제공 #후회공 #순정공 #미남공 #미인수 #순정수 #헌신수 #임신수 “폐하의 손으로 신첩의 목숨을 거두어 주세요.” 반역자의 자식이 된 귀비 연호는 자신을 죽여 달라고 청한다. 그러나 황제 소헌은 차마 검을 들지 못한다. 살구꽃이 흐드러지던 야연의 밤, 철없던 농담 한마디로 시작된 첫사랑. 그 사랑은 황궁의 높은 담장보다 깊었고, 황권보다 무거웠으며, 끝내 두 사람 모두를 무너뜨렸다.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가장 잔인한 선택을 한 황제. 사랑하는 이를 위해 가문도, 아이도, 목숨까지 내어준 귀비. 그럼에도 두 사람은 끝내 서로를 원망하지 못했다. 매서운 겨울 끝에 다시 찾아온 봄. 그 봄은 과연 두 사람에게도 닿을 수 있을까. *표지는 ai를 활용해 자체 제작했습니다.
#오메가버스 #알오물 #스포츠 #아이스하키 #미남공 #햇살공 #서브공 #단정수 #체념수 #임신수 시카고 블루타이거즈의 사랑 받는 루키, 블레이크 하트는 하루의 시작을 ‘오늘의 운세’ 읽기로 시작할 만큼 징크스에 예민한 남자. 한 열성팬이 그와 친분이 있는 포츈 텔러를 꼬드겨 접근을 시도한다. 결국 돈에 매수당한 포츈 텔러는 블레이크에게 운명의 상대를 만날 것이라며 거짓 예언을 하고야 만다. 그러나 잇따른 착오로 인해, 블레이크는 자신을 노리던 열성팬 대신 경기의 기록원인 제시 페이스를 운명의 상대로 착각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블레이크를 동경했던 제시는 갑작스런 그의 접근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결국 그의 구애를 받아들인 제시였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가진 계기가 오해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떠나게 되는데.... *공 : 블레이크 하트(Blake Hart). 시카고의 아이스하키 팀 ‘블루타이거즈’의 주축 선수. 검은 머리, 서글서글한 인상의 미남. 특유의 과격한 플레이와 훤칠한 외모, 활달한 성격으로 인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별명은 럭키 블레이크, 또는 스윗 하트. 팀의 에이스인 올리버 켄트에 비해 보다 친근하고 순진한 이미지 탓에 노리는 이들이 많다. 미신과 징크스에 예민한 것이 스포츠 선수들의 특징이라지만, 그 중에서도 유별나게 의존이 강한 편이다. 매일 아침 하루를 ‘오늘의 운세’를 읽는 것으로 시작하는 습관이 있다. 그의 이러한 루틴은 주변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마저 나타나게 된다. *수 : 제시 페이스(Jesse Faith). 혼혈 태생으로, 한국 이름은 이재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스 하키 선수를 꿈꿔왔으나, 오메가 발현 이후 집안의 지원이 끊겨 운동을 그만 둔 과거가 있다. 복잡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생긴 남동생은 알파로 발현하여 모든 면에서 비교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인지 매사에 체념이 빠르고 무덤덤한 성격이다. 겉으로는 무심한 척 하지만, 아직 하키에 대한 미련이 남아 대학 생활 틈틈이 시합의 점수 기록원 일을 하고 있다. *서브공 : 케이시 진 러스트(Casey Jin Rust). 탬파베이 와일드보어즈에서 활약 중인 젊은 선수. 법률상 제시의 남동생이다. 말수가 적고 예민한 성격이나, 승부욕이 강해 경기에서 지는 날이면 과격해진다. 겉으로는 제시를 냉대하지만, 사실은 피가 섞이지 않은 형에게 집착하고 있다. *단행본 출간된 <적과 랭>과 배경 및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계약작입니다. *부재시 suttrant@naver.com으로 연락 가능합니다.
#오메가버스 #악귀공 #잡도리공 #도망수 #말대답수 #순둥수 #로코 <첫사랑 한번 요란하게 하는 공과 시한부인줄 알고 무서울 게 없던 수의 연애담> 4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서한. 어차피 죽으면 썩을 몸. 화끈하게 살다 죽겠다는 결심으로 세 달짜리 고액 계약에 서명한다. “이왕 몸 섞는 거 키스도 하면 안 돼요?” 죽음이 목전인 서한은 살기가 등등한 체사레 앞에서도 무서울 게 없었고. “겁도 없군.” 체사레는 그런 서한의 행동에 혀를 차면서도 입을 맞춰주었다. 그렇게 쏜살같은 3개월이 지나고. 볼 장 다 본 서한은 야무지게 돈을 챙겨, 남은 한 달을 자유롭게 살기 위해 떠난다. “제가 건강하다고요?!” 그런데 시한부 판정이 오진이었단다. 설상가상으로 체사레 헤럴드가 눈이 뒤집혀 이서한을 추적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려온다. + “이봐, 한. 나를 너무 우습게 봤어.” 서한의 목을 틀어쥔 체사레가 비릿하게 웃었다. “씨발, 사람을 홀려놨으면 책임을 져야 할 거 아냐.” 사납게 욕을 짓씹는 그의 얼굴이 살벌했다. 이거 아무래도 좆 된 거 같다. + 체사레 헤럴드 > 미남공, 극우성알파. > 체증을 해소할 도구로 오메가와 계약했고, 그 오메가와 연애중이라 착각한다. > 특기 : 일방각인 해놓고 아닌척 하기 이서한 > 미인수, 열성 오메가. > 시한부 판정을 받고 막 나갔는데 오진이었다. > 특기 : 잔망떨어놓고 아닌척 하기
차씨 집안은 우성알파만 셋을 낳은 집으로 동네에서 유명했다. 그러던 어느 날, 차씨 부부는 넷째를 임신했는데 우성 알파일 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넷째는 베타였다. 형질인 집안에 비형질인 아이가 태어나자 사람들은 수군댔다. 그러거나 말거나 비형질인인 막내를 가족들은 무척이나 사랑했다. 누구한테 주는 것조차 아까울 정도로 귀여운 막내였다.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 막내를 침발라먹은 그 놈의 자식을. 강이헌(공): 극우성알파, 까칠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집착공 차윤서(수): 베타였수, 오메가수, 덤덤수, 임신수 ————————————————————— “윤서, 네가 오메가로 발현했다고?” “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 *계약작입니다.
세상은 두 남자의 사랑을 병이라 불렀습니다. 할렘 재즈클럽의 색소포니스트와 컬럼비아의 영문학자는, 사랑이 낙인이던 시대에, 사랑을 멈추지 않기로 했고요. 1983년 뉴욕. 에이즈 공포가 도시를 덮치고, 동성애가 낙인이던 시절. 그들의 관계를 확정하는 문장이 법에는 없어서 두 남자는 자기들만의 음악을 만듭니다. 전 105화, 재즈 스탠더드 제목으로 연재 중.
열일곱, 김유권은 같은 반의 이윤이를 관찰하기 시작한다. [김유권] “아예 재골절이 되면… 기왕이면 평생 장애를 남기는 방식으로…” 사람을 분석하고 통제하는 데 익숙하다. 감정보다는 구조와 원리를 먼저 생각한다. 본인의 후회와 실패마저 관리하려고 들지만 어느 순간 힘의 균형이 바뀐 것을 깨닫는다. #관찰자공 / 강공 → 집착공 / 후회공 [이윤이] “씨발, 어차피 할 거…” 겉으로는 무기력하고 체념한 태도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물처럼 환경에 맞춰 변한다. 자기검열과 합리화가 습관이며 도망은 일관된 생존방식이지만, 스스로 설득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상처수 / 도망수 → 성장수 / 강수 * 고등학교 시절 학폭 등 트라우마 관련 소재가 있습니다. 표지: AI 소스 편집
교환학생을 갔다가 막 돌아온 차재림은 옆집 동생 정은결이 수상하다. 1년 동안 연락을 씹은 것도 모자라, 같은 대학에 붙었는데도 재수를 하게 됐다는 거짓말을 한다. 겨우 같이 살게 된 집에선 온갖 핑계를 대며 얼굴을 비추지 않는 기행을 부리기까지. 거리를 두려는 티를 숨기지 못하는 은결에 재림은 참다 참다 따져 묻지만, 돌아오는 것은 터무니없는 말뿐이고. “앞으로 만지지 마. 머리도 헤집지 말고, 끌어안지도 말고. 손 같은 것도…… 잡지 말고. 걔가 싫어해.” 걔? “형도, 나도 사생활이 있잖아.” 이 새끼 지금 뭐라는 거야? 정은결 (8 > 20) 한국대 영화과 새내기. 갑자기 인생에 나타나 함부로 마음을 뒤흔들고 주물렀던, 그야말로 재앙 같은 첫사랑을 털고 새 삶을 시작하려 하는 중이나 쉽지 않다. 희고 티 없는 피부와 다르게 꽤 단단한 성격이지만 재림의 앞에서만 속수무책으로 연두부 멘탈이 된다. 솔직히 가끔 사랑인지 공포인지 헷갈린다. 미인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진공 차재림 (13 > 25) 한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학년. 장래가 유망한 청소년 배우였으나 성인이 되기 전에 은퇴했다. 부모가 죽은 사고에서 유일하게 돌아온 은결을 애틋하게 생각하지만, 그 애가 자신을 모른 척하고 피하기 시작하자 점점 속이 뒤틀린다. 자기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나 잘 드러나지 않는 편(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미남수 연상수 무자각집착수 유죄수 까칠수 다정수 다른 사람 만나서라도 마음 정리하라면서 공한테 다른 남자 손끝만 닿아도 부들부들 떠는 수 때문에 공이 뒷목을 잡습니다. *homegardenj@gmail.com
부모를 잃고 홀로 사는 어린애가 신경쓰여 돌봐주었을 뿐인데 나를 사랑한단다. 5년 전부터 봐온 애랑 사귀는 게 말이 되나,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거절했는데……. "저도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어요." 납치당했다. 누구한테? 옆집 꼬마한테. "발목은 어때요?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제작했는데…. 괜찮아요?" 근데 이 으리으리한 집은 대체 어디지? 얼빠진 얼굴로 주변을 둘러보고 있으니 옆집 애가 활짝 웃으며 답했다. "여기요? 아, 내 집이요." - 공-윤정원(20) 미인공, 다정공, 울보공, 대형견공, 귀염공, 헌신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연하공, 재벌공 수-진무혁(35) 미남수, 헌신수, 강수, 까칠수, 무심수, 연상수, 도망수, 후회수, 얼빠수,조폭수 - 쌍방구원, 달달일상물 출간 계약 된 작품입니다 메일 - un030420@gmail.com 트위터 - @isohae1
백호(31) : 양기 미남, 전직 깡패, 고향으로 내려와 전당포 운영 중 이강은(27) : 음기 미인, 신목 도깨비와 무당 사이에서 태어난 기이한 존재 강은은 염라와의 계약으로 악귀에 씐 빙의자를 추적해 처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번 의뢰지는 산과 바다에 둘러싸인 작은 포촌, 해리읍. 음기 가득한 그곳에서 양기가 철철 흘러넘치는 남자를 만난다. 근데 이 새끼, 살인자잖아? 한국풍 오컬트 미스터리를 곁들인 쌍방구원 로맨스 @moonstruck_wr corona.wr@gmail.com
우거진 숲속 공물로 묶여 있던 눈먼 남자아이. 세상으로부터 숨어 지내던 반요, 연우는 차마 아이를 외면할 수 없어 손을 뻗고 만다. 뿌연 동공을 고쳐주고 '건'이란 이름을 주며 아이에게 태어나 처음으로 안도와 사랑을 가르쳤다. 딱 살이 오를 때까지만 돌봐주고 내보내려 했는데. 자립을 완강히 거부하던 건은 결국 자해까지 하게 되고 연우는 결국 그의 기억을 지워 내려 보낸다. 수년 뒤, 계략에 빠져 둘째 왕자에게 붙잡힌 연우는 그가 보위에 오를 때까지 강제로 요력을 착취 당한다. 그래도 건은 좋은 여인을 만나 잘 살고 있겠지, 상상하는 것이 유일한 위로였는데.. 장성한 건이 둘째 왕자의 무관이 되어 눈앞에 나타난다. - 건 "왜 너를 보면 통제를 잃지? 내게 무슨 주술을 건 것이냐!" 직진공, 경주마공, 순애공, 기억상실공 연우 "건이 혼란을 겪는 건 다 내 탓이야. 어서 그를 내보내야 해." 사연있수, 반요수, 헤테로였수, 굴림수 표지: GPT와 나
#다정광공 #탐미주의자공 #미인공 #첫사랑 #성골조폭핏줄공 #장애수 #상처수 #미인수 #착한아이수 #고지식수 15살, 설원교회라는 사이비 종교 단체에 납치되어 5년 동안 불법 마약 가공 노동에 동원되었던 유서환. 탈출한 지 3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서환은 여전히 그 끔찍한 시간 속에 매여 산다. 등에 남은 채찍 자국, 소년에서 멈춰버린 몸, 그리고 끊어진 아킬레스건. 번듯한 집안의 자랑스러운 후계자에서 거추장스러운 근심거리가 되어버린 서환은 고독에 점점 말라비틀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누나의 상견례 자리에 가게 된 서환은 그곳에서 뜻밖의 사내와 3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지옥에서 가장 다정하고도 무정했던, 나를 기만하던 신의 자손이 신과 함께 나타나 부모님 앞에서 충격적인 고백을 던진다. ”어머님, 아버님. 귀한 자리에서 불쑥 무례를 무릅쓰고 진심으로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3년 전 그 죄 많은 곳에서 제가 부덕해 슈완을 구해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제 세상의 중심은 늘 슈완 한 사람이었습니다. 이토록 죄 많은 제가 감히 슈완을 마음 깊이 연모하고 있습니다. 부디 제 구애를 허락해 주시겠습니까? 앞으로 남은 일생동안 슈완의 손을 잡고 함께 백발이 되도록 사랑하기를 마음 깊이 소망하고 있습니다.“ 과연 소년은 사내가 건네는 시큼하고 이가 녹아내릴 만큼 단 선악과를 삼키고 낙원에 들어갈까? *** 완이 아버지가 만든 순백의 지옥 속에 있다면 선은 그런 완을 위해 낙원을 만들어 줄 것이었다. 피투성이가 된 손톱으로 수정을 깎아 눈물로 닦아내고, 백옥과 진주로 장식한 유백색의 모형 낙원을. 금실로 나비를 수놓은 심홍색 비단 창파오를 입히고, 백옥으로 장식된 금목걸이와 홍옥을 박아 넣은 용봉팔찌를 채워 넘실거리는 유백색 비단 너울 사이에 편안히 누인다. 수정으로 깎아낸 보석함 속 황옥으로 가공한 레몬 사탕을 손아귀에 굴리다 잠드는 완은 선의 품 안에 안겨 그의 꿈속에서 나비가 되어 자유롭게 유영할 것이다. 선은 평소 완이 좋아할 법한 사람들을 모방해 낮에는 완의 앞에서 이성적이고 다정한 선이 형이 되었다. 하지만 완의 곁에서 그를 갈망하며 지켜보는 밤이면 주 선은 자신이 장자 속의 나비가 된 것만 같았다. 이 지독한 행복이 현실인지 아니면 가면을 쓴 채 꾸는 기나긴 꿈인지 알 수가 없었지만 선은 기꺼이 꿈속에서 영원히 깨어나지 않기를 바랐다. 비록 그것이 금수의 꿈일지라도. 다만, 몽중몽인지라……. 꿈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이었다. dreaboutme95@gmail.com *표지는 직접 촬영한 사진을 편집한 것 입니다.
새로 매칭된 가이드가 전투 현장에서 변이체를 메다꽂는 놈이라고? 가이드 혐오자 S급 에스퍼 류도한의 삶에 난입한, 미친 쾌남 가이드 하태일! “폭주율 50% 초과하면 가이딩 개방하겠습니다. 관제팀! 결재, 씨발! 부탁드립니다!” 전투에 방해만 되는 나약한 가이드들은 평생 제 삶에 두고 싶지 않았다. 날로 쌓이는 피로와 통증을 비접촉 가이딩으로 버티던 S급 에스퍼 류도한. 그런 그의 눈앞에 맑눈광 가이드가 나타난다. “선택권 줄게요. 손잡을래요, 포옹할래요?” “둘 다 필요 없으니까 꺼져.” “선택 안 하면 키스할 건데, 진짜로?” 가이드 혐오자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리다! - #가이드버스 #SF/미래물 #판타지물 #사건물 #미남공 #까칠공 #초딩공 #츤데레공 #집착공 #강공 #상처공 #에스퍼공 #가이드혐오공 #미남수 #강수 #능력수 #쾌남수 #맑눈광수 #그러거나말거나가이딩하는수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저주받은_재벌공 #사람_살리는_무당수 현대 오컬트 | 무속 | 오메가버스 재회 | 배틀연애 | 집착 | 로코멜로 과거 역키잡 | 음습 청게 재벌 연하공 | 사랑받으려고 연기하공 | 통수공 미인 욕쟁이 반무당수 | 겁보 유교수 <작품 소개> 능력도 없고 얼굴만 반반한 반편이 무당 서희재. 무당집 ‘연화당’에서 근근이 먹고 사는 처지다. 그에게 비밀스러운 손님이 찾아온다. 박명원. 대한민국 굴지의 대명그룹 오너 일가. 그는 14년 전, 희재가 오메가로 발현하던 날 버리고 도망쳤던 아이였다. 희재는 그의 꿍꿍이를 의심하지만, 명원은 제 저주를 풀어 달라며 의뢰를 맡긴다. “다음 질문이야. 저주가 늘 효과 있는 건 아니야. 보통 정신이나 육체가 아주 약할 때, 아니면 강한 원한이 있을 때 잘 걸려. 네 경우는 뭐가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해?” 희재는 당연히 부친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다. “글쎄요. 그때 좋아했던 형이 나 두고 도망쳐서?” “켁!” 재벌과 무당. 저주와 각인. …사람 살리는 일이 참 쉽지 않다. <등장인물> ▣ 서희재 (수) 쌍둥이 누나가 주인으로 있는 당집 ‘연화당’의 액막이. 특이한 체질 탓에 산에 묶여 사는 히키코모리다. 14년 만에 찾아온 명원의 의뢰를 찝찝하게 받아들이지만, 이 새끼가 자꾸 사람 뒤통수를 친다. “시발, 우리 명원이 돌았니?” ▣ 박명원 (공) 누아르 배우 같은 외모에, 재벌가 자제다운 스펙. 겉보기엔 남 부러울 것 없는 인생이다. 그러나 저주받았다. 몸에 새겨진 한자들이 밤잠을 빼앗을 만큼. 과거의 연이 남은 연화당에 의뢰를 맡겼지만, 저주만이 목적은 아닌 게 분명하다. “넌 겁쟁이니까. 배라도 진득하게 맞추고 까발려야 또 못 튀지 않겠어요?” * 격일 연재 밤 10시 * 계약작입니다.
#미스테리하고_어딘가_꺼림직한_우성알파공 #시골에서_열성오메가로_태어난_박복미인수 *소재주의 - 강도 높은 폭력, 혐오적표현, 강압적 관계 묘사, 이물질 공: 위길주(28세) 우성 알파. 상산회의 젊은 임원.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며 권위적이다. 능글맞고 웃음이 많다. 수: 이새(28세) 열성 오메가. 순종적인데 겁이 많다. 평생동안 아버지가 동생만 편애해 애정결핍이 있고 어릴적의 트라우마로 집 밖을 잘 못나간다. #오메가버스 #알오물 #미남공 #조폭공 #강공 #능글공 #능욕공 #헌신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 병약수 #도망수 #순둥수 #현대물 #약피폐물 이새는 평생을 착하게 살았다 전신마비로 꼼짝 못하는 아버지를 홀로 돌보며 동네 바보라 놀림받는 이웃집 동생 명호와 서로 의지하며 수년간 젊음을 희생하며 아주 착하게도 살았다 어느날, 동네 뒷산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남자를 맞닥트린 후로 이새의 고립된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내달린다
밤티혐오공X찐따수, 오메가버스, 첫사랑, 재회물, 동갑공수, 커뮤반응후추추 / 10년간 짝사랑한 희결에게 졸업식 날 큰 마음 먹고 인사를 건넨 채현은 충격적인 장면을 마주하게 된다. 바로…. “미안한데, 우윽… 읍!” 자신을 바라본 희결이 입을 막은 채 구역질을 하더니 화장실로 뛰어가버린 것.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더벅머리, 커다란 뿔테 안경, 빼쩍 마른 몸에 아무도 사지 않을 것 같은 패딩 점퍼를 입고 있긴 했지만, 이게 토할 일인가? “걔 못생긴 거 보면 토하잖아…. 몰랐어?” …토할 일이란다. 큰 충격에 외국으로 도망치듯 떠난 채현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희결의 앞에 다시 나타나고. “이렇게 예쁜 얼굴을 내가 몰랐다고?” 폭풍같은 희결의 플러팅과 달콤한 속삭임에 속절없이 무너져만 가는데…. 못생긴 것만 보면 구역질부터 올라오는 남자와 타고나길 미감 따위 없는 남자의 우당탕탕 연애기! ▾ 이럴 때 보세요: 180도 다른 두 남자가 상대방을 기꺼이 자신의 인생에 끼워 넣는 연애사가 보고 싶을 때! / 이희결 / (공.26) - 밤티혐오공, 잘생쁨공, 얼굴밝히공, 까칠공, 컨트롤프릭공, 집착공, 무자각다정공, (약)후회공, 재벌공, 우성알파공 - 특징: 못생긴 걸 보면 참지 못하는 싹바가지. 송채현 / (수.26) - 찐따수, 음침수, 공빠돌이수, 미인수, 공룡매니아수, 다정수, 산책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상처수, 얼빠수, 재벌수, 우성오메가수 - 특징: 미감이라곤 다 뒤진 공부벌레. / 작가 X(트위터): @hungry_kimpd
“나한테 오든가… 내 손에 끝나든가.” [뉴욕 금융가 계략공 X 텍사스 버거집 순정수] “악수는 내일 할까요?” 남자가 메이슨의 눈을 바라보며 싱긋 웃었다. “제 소개가 늦었네요. 빈센트 에반스입니다.” 그날 밤, 빈센트는 메이슨의 사진을 담뱃불로 지졌다. ----- 그는 속이기 위해 다정했다. 망해가는 텍사스 프랜차이즈 ‘버거캐슬’. 뉴욕 기업사냥꾼 빈센트가 증오하는 핏줄, 메이슨이 바닥이나 닦는 그곳. 처음에는 그 한심함을 비웃고 떠나려 했다. 그러나 눅눅한 애정 앞에서, 계산이 틀어지기 시작한다. #위장잠입공 #다정공 #기만공 #계략공 #집착공 #연하공 #상처수 #헌신수 #결핍수 #순정수 #굴림수 #연상수 #애증 #관계역전 #쌍방구원 #기업물 #성장물 #미국배경 공: 빈센트 엘링스워스 (27세, 186cm) 뉴욕 자산운용사의 M&A 실무자. 망해가는 기업을 사들이고, 가치를 높여 되파는 일을 한다. 원한으로 얽힌 메이슨에게 얄팍한 친절을 베푼다. 수: 메이슨 에인슬리 (30세, 172cm) 망해가는 프랜차이즈 버거캐슬 오스틴-밀렛점의 점장. 오랜 멸시 속에서도 애정에 매달리는 성격을 고칠 수가 없다. 자신을 속이기 위해 건네진 다정함마저, 진심처럼 붙잡고 만다. 주의: 일부 회차에 제3자 가해에 의한 강압적 관계, 가정 폭력, 트라우마 묘사가 포함됩니다. * 화~토 낮 12시 20분 연재. ----- * 표지: AI 제작
“이해온이 너 사진 찍어준 거? 그거 다 내가 만들어 놓은 거야.” 검은 화면만 송출되는 영상에 오만하고 거친 목소리가 울렸다. “나 아니었으면 넌 걔의 카메라에 담길 일도 없었어. 알아? 넌 나한테 절이라도 해야 한다고, 새끼야.” 이어, 나직하지만 서늘한 목소리가 곧바로 맞받아쳤다. “처음인 게 중요한가? 해온이에게 가장 완벽한 피사체가 나였다는 게 중요하지.” 전국민이 지켜보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그 한가운데. 나를 버렸던 놈과, 내가 버렸던 남자와 동시에 재회했다. #현대물 #연예계 #팬반응 #커뮤반응 #다공일수 #이공일수 #재회물 #오메가버스 공1 : #다정공 #순정공 #집착공 #직진공 #분리불안공 #연상공 - 서은우(31) / 우성 알파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톱배우. 2년 전, 바쁜 자신에게 지쳐버린 해온에게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고 그대로 연락이 끊겼다. 오직 이해온을 다시 만나겠다는 맹목적인 일념 하나로 소속사의 극렬한 반대 마저 꺾어버린 채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을 강행한다. “해온아, 네가 지금 누굴 선택하든 상관없어. 마지막 종착지만 나면 돼.” 공2 : #개아가공 #후회공 #악귀공 #초딩공 #입덕부정공 #연하공 - 차태건(25) / 우성알파 여러의미로 이슈를 몰고다니는 잘나가는 톱모델.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수록 해온에게 소홀해졌고, 결국 바람까지 피우며 매몰차게 해온을 버렸다. 전여친과 함께 연프에 출연하게되었으나, 그곳에서 몇 년만에 마주친 해온을 보자마자 억눌려 있던 기형적인 소유욕이 들끓기 시작한다. “내가 다 잘못했어. 그러니까, 그 새끼한테 가지 마.” 수: #능력수 #상처수 #유죄수 #단정수 - 이해온(29) / 열성오메가 원래는 풍경 위주로 작업하던 은둔 천재 포토그래퍼. 우연히 렌즈에 담았던 두 전남친의 ‘인생 사진’을 남겨 그들을 단숨에 스타덤에 올린 장본인이다. 두 사람과 헤어진 이후로는 절대 인물 사진은 찍지 않는다. 하나 남은 지인의 눈물 어린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대타로 출연하게 된 연애프로그램 <리마인드 하우스>에서 두 명의 X를 동시에 마주하며 매일 두통에 시달린다. ******* 과거의 연인(X)과 합숙하며 새로운 사랑을 찾거나, 지나간 사랑을 되돌리는 화제의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리마인드 하우스>. 펑크가 난 출연진의 자리를 메워달라는 지인의 간곡한 부탁에 포토그래퍼 이해온은 어쩔 수 없이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한다. 문제는 그가 이제껏 해본 연애라곤 딱 두 번뿐이라는 것. 자신에게 상처를 줬던 첫 사랑과, 자신이 상처를 주고 도망쳐버린 마지막 사랑. 해온은 우연찮게 마주친 톱배우 서은우에게 눈 딱 감고 프로그램 출연을 제안하고, 당연히 거절할 줄 알았던 그는 너무나 쿨하게 제안을 승낙한다. 그렇게 얼떨결에 입성한 셰어하우스. 그곳에는 해온을 기다리고 있던 진짜 재앙이 도사리고 있었다. “형이 여긴 어떻게 나왔어? 나는 희민이랑 나왔는데?” 당연히 자기 외의 X가 없을 거라 단정하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놈. 나를 버리고 바람까지 피웠던 전남친. 지금은 톱모델이 된 ‘차태건’을 마주하게 된 것. 거기에 중간 투입 된 메기이자, 자신의 X로 나오게 된 톱배우 ‘서은우’의 등장까지. 해온을 가운데 두고 서로를 향해 으르렁거리는 이 두 알파는 모두 그의 피사체였으며, 해온의 사진을 딛고 스타덤에 오른 자들이다. “다 지나간 첫사랑 행세라도 하려는 모양인데, 안타깝게도 해온이에게 당신은 그저 최악의 전남친일 뿐입니다. 내 자리 탐내지 마세요.” “착각하지 마. 이해온이 처음으로 렌즈에 담은 사람은 나야. 당신 따위가 낄 자리가 아니라고.” 수십 대의 카메라가 돌아가는 한가운데서 벌어지는 은밀하고도 치열한 견제. 전 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감정의 줄다리기. 과연, 이 아찔하고도 골치 아픈 <리마인드 하우스>의 끝에서 해온이 향할 최종 정착지는 어디일까? ******* 미계약작 - 메일 : parkbokbok8@gmail.com - 표지 : 미리캔버스에서 제작
1. 날 쫄쫄 쫓아다니던 작고 예쁜 애 2. 모두가 좋아하는 인기남 . . . 3. 그 인기남에게 불미스러운 감정을 느끼는 나?! 과연 우리 사이는 어디로 향하게 될까? 고운x김주선
'531' 무슨 숫자냐고? 한 달에 다섯 번, 제로팀 관련으로 시비가 걸리고, 하루에 세 번 이상, 커뮤니티에는 내 욕이 올라오고, 파트너임에도 일주일에 딱 한 번, 가이딩하는 나를 위해 만든 숫자다. 이제는 때가 됐다. “길드 그만두겠습니다.” *주 2회 일요일, 화요일 저녁 10시 ~ 10시 15분 사이에 올라옵니다.
“네가 양인(陽人)이든, 그보다 더한 괴물이든 상관없다. 네 자리는 오직 내 곁 뿐이다.” “부디 하명을 거두어 주십시오, 태자 전하. 소신에겐 이제 정조를 지켜야 할 부인이 있습니다.” 황제는 금홍의 기운을 타고난 양인이어야 하며, 황후는 반드시 은월의 기운을 머금은 음인이어야 하는 제국. 차기 황후로 점지되어 태자의 유일한 정인으로 자라난 황자. 그런 제 반려를 누구보다 아끼며 귀애했던 태자. 두 사람의 국혼을 의심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이윽고 성인이 된 황자가 드디어 발현한 날. 음인이 아닌, 대를 이을 수 없는 ‘반쪽짜리 양인’으로 화한 황자. 태자의 앞길을 막을 수 없었던 황자는 첫사랑을 심장에 묻은 채 아무도 찾지 않는 낙후된 변방 영지로 스스로를 유배 보낸다. 그곳에서 만난 어린 음인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명목상의 혼례도 올린다. 황제는 마음에 품은 이를 잃고 방황하는 황태자를 변방 토벌군에 합류시키고. 그로부터 6년 후. 어느덧 강인한 군주로 성장한 태자가 변방 영주로 조용히 사는 황자 앞에 나타난다. “나는 너를 잃고 6년을 지옥에서 살았다. 그런데 너는 감히 나를 잊고, 이따위 비천한 음인 놈의 사내로 행복하게 살았더냐?” #오메가버스 #알파X알파 #짭근친 #황궁치정물 #재회물 #첫사랑 #애증 #삼각관계 #착각물 #찌통물 #황태자공 #우성알파공 #집착공 #후회공 #일편단심공 #절륜공 #황자수 #열성알파수 #도망수 #단정수 #다정수 #능력수 #상처수 #오메가서브 #짝사랑서브 #연하서브 #키잡(?)서브
#현대판타지 #미남공 #인외공 #강공 #광공 #집착공 #능글공 #미인수 #까칠수 #도망수 #능력수 #자낮수 #피폐 #인외존재 #하드코어 #인외x인간 칸(공): 210cm, 30대 초중반의 외모. 언제부터 존재했는지, 어디서 온 것인지 무엇도 알 수 없는 불길한 존재. 이도현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주장하며 덩치에 안 맞는 아양을 떤다. '순수한 악'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악의 없이 잔혹하다. 이도현을 자신의 반려로 만들기 위해 진심으로 구애하고 있지만, 인간이 너무 나약한 탓에 고민이 많다. 이도현(수): 174cm, 25세. 세기의 천재로 불리는 외과의사. 의료 봉사 도중 범죄 조직에게 휘말려 위기에 처했다가 칸에게 목숨을 구원받는다. 인간의 것이 아닌 힘으로 사람들을 몰살한 그에게 두려움을 느끼고 온 힘을 다해 달아나려 한다. 칸의 끈질긴 추적과 집착에 점점 지쳐가고 있다. - "어디 가." 들려서는 안 되는 목소리였다. 이도현은 속이 뒤집힐 듯 울렁거리는 것을 누르며 가까스로 고개를 들어 올린다. 인간의 것이 아닌 눈동자가 이도현을 본다. 그 눈에는 분명 실망과 분노가 담겨 있었다. "……나, 나는…" 콱! 뭐라고 변명을 할 틈도 없이 칸이 몸을 숙였고, 커다란 손이 이도현의 왼쪽 다리를 움켜쥐었다. 그는 머릿속이 새하얗게 바래는 걸 느꼈다. 저항해야 했지만 칸의 타오르는 듯한 시선이 이도현을 옥죄었다. 그 순간 비로소 알게 되었다. 콰득- 이 남자는 정말로, 악 그 자체라는 걸. - *자유 연재 *폭력, 가스라이팅, 강압적 관계 등 소재 주의 *작품 설명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어디 한번 갈 데까지 가 봐, 정시안.” 철저한 비즈니스 결혼, 완벽한 재벌 3세의 가면. 우성 알파이자 대기업 부회장인 서재후에게는 남들에게 말 못 할 비밀이 있다. 집안의 눈을 피해 뒤로 남자를 안는다는 것. 그리고 그 상대는 무조건 임신 확률이 없는 베타여야 한다는 것. 후계 구도를 위해 철저히 계산된 사생활 속으로, 가진 것 하나 없으면서 콧대만 높은 베타 정시안이 걸어 들어왔다. 재후는 제 완식인 정시안을 오피스텔에 가두고 제멋대로 길들였다고 확신했다. 시안의 몸이 오메가로 발현하기 전까지는. “오메가가 된 나를, 그가 가만둘 리 없어.” 남자 오메가를 극혐하는 그를 알기에, 버려지기 전 완벽한 도망을 감행한 시안. 그리고 흔적 없이 사라진 정시안에게 속아 완전히 눈이 돌아버린 재후의 추적기. *서재후 (공) 대기업 부회장. 오만하고 계산적인 재벌 3세. 이복형을 누르고 회장 자리에 앉기 위해 사생활까지 철저히 통제해 왔다. 제 손바닥 안의 인형인 줄 알았던 시안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자, 평정심을 잃고 미쳐가기 시작한다. #우성알파공 #재벌공 #집착공 #계략공 #오만공 #광공 #완벽공 #후회공 #미남공 *정시안 (수) 재후의 회사에서 후원받던 고아 출신 대학생. 화사한 외모와 달리 은근히 자존심이 세다. 재후가 왜 베타만을 고집하는지 알기에, 오메가로 형질이 변하자마자 흔적을 지우고 도망친다. #베타였수 #후천적오메가수 #도망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가난수
이름은 한수민. 구칠년생. 그러니까 생일이 지나면 만으로 스물 아홉. 직업은 중고등 입시학원 수학강사. 그저께, 아니, 저번주? 아무튼, 난생 처음으로 원나잇을 했다. 그것도 나보다 서너살은 어려보이는 남자애랑. 심지어 내가 박··· 았다. 어찌저찌 하니까 어떻게든 되던데? 아무튼 그 남자애랑은 더 이상 마주치면 안 됐다. 정직하고 평범하고 무난하게 흘러온 내 인생이 급커브를 돌 것 같은 무시무시한 예감이 들었으니까. 뭐, 살다보면 넓은 서울 바닥에서 몇 초 스쳐지나갈 수야 있겠다. 그런데. 적어도 학부모 상담실에서는 마주치면 안 되는 거 아냐? 한수민/29세/수학강사/180cm 이준서/25세/대학생/181cm (1997년생/2001년생) 2026년 배경
복수를 위해 몸을 걸고 호스트와 딜을 맺었다. 유능한 정보원인 이 남자가 알고 보니 베일에 싸인 재벌집 막내아들?! 정은성(수, 29): 정의를 구현하고 싶었을 뿐인데 정론지 기자에서 삼류 잡지 기자로 좌천되었다. 이래서 돈 있고 권력 있는 인간들이 싫다. 분노해 만취한 채 비틀비틀 걷다가 고급 호스트바 앞을 지나던 그때, 넘어질 뻔한 자신을 웬 남자가 잡아주었다. 말쑥한 슈트 차림에 훤칠한 키, 결정적으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잘생긴 얼굴. 잘나가는 호스트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베일에 싸인 재벌집 막내아들이었다?! 서도헌(저스틴, 공, 27):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 친구를 만나러 갔을 뿐인데 만취한 웬 남자에게 호스트로 오해받았다. 알고 보니 기자였던 그 남자는 한술 더 떠 자신의 정보원이 되어 달라고 하는데. 기자라면 치가 떨리기에 이 남자를 상대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정보 제공의 대가는 호스트답게 몸으로 받겠다고 했다. 그렇게 말하면 기겁하며 떨어져 나갈 줄 알았는데 수락한다고?! 복수심에 불타는 열혈 기자가 재벌집 막내아들을 호스트로 오해해 정보원으로 포섭한 뒤 벗겨 먹으려다가 벗겨지는 이야기. chodohu@gmail.com - 화, 목, 일 연재 - 작중의 인물, 단체, 기관, 지명, 사건은 실제와 무관한 픽션입니다. - 내용 및 소개 글이 예고 없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오메가버스 #현대물 #나이차이 #선결혼후연애 #구원 #달달물 #재벌공 #미남공 #다정공 #집착공 #사랑꾼공 #헤테로였공 #미인수 #상처수 #또라이수 #헤테로였수 #까칠수 “결혼은 어차피 비즈니스니까.” 쉽게 돌아오는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아 시우는 비죽 웃었다. “비즈니스는 무슨. 전 어려서 비즈니스 몰라요. 그러니 그쪽 제안 응할 수 있는 다른 사람 찾아봐요. 결혼이고 나발이고 남자랑 미래를 꿈꾸는 건 도저히 못 하겠으니까요.” “그건 어려울 것 같아.” 잠시 말을 멈춘 채도언의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매혹적인 미소를 지었다. “대한민국에서 내 눈에 차는 사람이 너밖에 없는데.” 거창하게 돌아온 대답에 순간 시우의 말문이 막혔다. “나한테 맞는 결혼 상대는 이 나라에 천시우 너밖에 없다는 소리야.” 결혼을 입에 담으며 웃는 채도언에게서 은은한 페로몬 향이 흘러나왔다. 서서히 공기 중으로 퍼지는 향기가 시우의 코끝에 닿았다. 달콤한 과육 같으면서도 묵직한 나무 향. 그건 시우가 오메가가 되고 알파 채도언의 처음 맡는 향이었다. *공 : 채도언(31세) 190cm, 채강 바이오 전무, 우성알파 -->? 경영보다 페로몬 관련 연구에 더 관심 있다. 채강그룹 승계 구도에 딱히 관심은 없는 상태. 다만, 자신의 것을 탐내 거나 거슬리면 그게 누구든지 치워 버릴 생각이다. 나이가 있고 양심이란 게 있기는 해서 천시우가 지금까지 누군가와 만나는 걸 관망 했으나, 이제 슬슬 결혼 계획 중. *수 : 천시우(22세) - 179cm, 한국대 3학년, 우성오메가 -->? 상처가 있기에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는 성격이며 까칠하고 열받으면 지랄 맞다. 설온 그룹 계열사 설온 뷰티 차남. 집안 승계 구도가 알파 중심이라 오메가 형질 판정을 받은 순간부터 설온 그룹에 관심이 없음. 가볍게 연애 하는 게 편하고 가족들 때문에 비혼주의임. 채도언이 자신과 결혼하고 싶어하는 진짜 목적이 궁금함. *미계약작 입니다. *자유연재 입니다. *문의 030doggum@gmail.com
가이드 없는 에스퍼, 유희성. 하루하루가 고된 그의 앞에 불쑥 나타난 가이드 한태오와 페어를 맺게 된다. 유일하게 매칭률이 90%가 넘는 가이드지만 이 페어는 오직 계약상으로만 유지될 뿐, 계약이 끝나면 두 사람은 다시 각자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런데… 이 가이드, 계약이 끝났는데 왜 안 떠나지? 한태오 (공) 모종의 이유로 유희성에게 계약직 임시 페어를 요청한다. "그게 됐으면 그쪽을 부르지 않았겠죠. 안 그래요? 아, 아니면 이게 학교 수업인 줄 아시는 걸까? 제가 지금 학생 의견 궁금하다고 묻는 선생님으로 보이세요? 오, 당연히 아니겠죠. 내가 오해한 거죠?" #미인공 #까칠공 #가이드공 #츤데레공 #후회공 #연하공 #순정공 유희성 (수) 사는 게 지겨운 S급 에스퍼. 어느 날 불쑥 삶에 끼어든 한태오에게 이상하게 눈길이 간다. "그런데 제가 굳이 도울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요." #굴림수 #상처수 #미남수 #에스퍼수 #연상수 #소심수 #능력수 미계약작 문의 hoe11113@naver.com 작가 계정 @nonviolence000
#조폭공#경찰수 / "누나 건드리지 말라고요." 재필의 경고에도 남자는 특유의 무표정한 얼굴로 응수했다. "착각하지 마. 네 누나한테는 전혀 관심 없으니까." 조폭치고 퍽 정중한 태도였다. 더불어 재권은 영 범상치 않은 의중을 담아 덧붙였다. "너야말로 귀찮게 굴지 않는 게 좋아. 마음 변해서 내가 직접 그 입 다물게 하기 전에." #미남공#미남수#현대물#과묵공#까칠수#혐관#배틀연애 이재권 32 공/ 16년간 오직 상관인 하석주 대표를 목숨 바쳐 보필한다는 목적 하나로만 움직여왔다. 그에게 주변인은 철저히 쓸모에 따라 분류될 뿐. 하물며 그와 같은 목적을 가진 놈들이 매번 곁에서 귀찮게 굴어도 그저 귀찮은 방해물 정도로 취급해왔으나 자꾸만 양재필은 선을 넘어온다. 참 번거롭게도. 양재필 29 중앙경찰청 경사로 타인을 위한 정의감보다는 자신만의 정의감을 더욱 중요시하며 살아왔다. 유일한 가족인 양주화 사장을 따라 은인인 하석주 대표를 위해 움직이고자 하지만, 시시콜콜 제 일에 간섭하는 걸로도 모자라 매번 의견 충돌까지 일으키는 재권이 은연중 껄끄럽기 짝이 없다.
#오메가버스 #회귀물 #미남공 #존댓말공 #미인수 #상처수 #굴림수 #복수 #계약 #오해/착각 #무심공 #다정공 #헌신공 #절륜공 #시한부수 #현대물 #사건물 #재회물 #구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행복할 일만 남은 줄 알았다. 하지만 자신을 기다리던 건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무시당하다 버려지는 삶이었다. 끝내 시한부로 생을 마감하는 순간, 기적처럼 3년을 거슬러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왔다. 자신에게 새롭게 주어진 시간은 단 3년. 이번 생에서만큼은 참지 않기로 했다. ----- 수: 서주안(29->26) 우성 오메가. 분명 죽음을 맞이했으나, 눈을 뜨니 3년을 거슬러 올라왔다. 제 결혼이 처음부터 기만으로 가득했음을 깨닫고 모든 것을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고자 한다. 공: 권재하(35->32) - 우성 알파. 투자형 디벨로퍼 에이온플래닝 대표. 복수에 이용당해 달라는 주안의 맹랑한 요구에 순순히 협조한다. 다만, 그 대가로 의도를 알 수 없는 조건을 제시한다. ----- ‘어디 너도 한번 제대로 엿 먹어 봐.’ 그래봐야 잘못된 사람에게 갔던 것들을 그저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고자 할 뿐인데, 왜 그렇게들 날뛰는지 모르겠단 말이지. “주안아, 내가 잠시 미쳤었어. 내가 사랑하는 건 처음부터 너밖에 없었다고!” (전)남편은 자꾸만 헛소리를 하고, “원래 내 것이어야 했어!” 늘 얌전했던 사람은 이성을 잃고 달려든다. “서주안 씨, 원래 그렇게 막 나가는 성격이었습니까?” “그러게요, 저도 몰랐네요. 저도 제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한번 보려고요.” ----- * 자유 연재 * 수시 수정 가능 * 표지: 직접 제작 (Tool: Clip Studio) * 문의: eegupal298@gmail.com
#오메가버스#다공일수#서양풍#빙의물#배틀연애#미인공#미인수#집착공#후회공#흑막공#또라이수#미인공#미남공#다같이동거하공#다같이동거하는게싫어수 제목 : 공 세 마리 개사 : 구르는게싫은굴렁쇠수(ID : Fxckingmytops) 공 세 마리는 한 집에 있어 집착공~ 후회공~ 흑막공~ 집착공은 미쳤어~ 후회공은 늦었어~ 흑막공은 너무 무서워~ 으쓱으쓱 내꺼야~ ㅅㅂ… 왜 한 집에 있고 지랄이냐. *** <’우성 오메가’ 로서 섹X하지 않은 죄>. 이딴 이유로 폐위당한 폐제의 몸에 빙의했다. 새황제의 알파 애인 고쳐주고 알파X알파 보면서 꿀 빨려 했는데… “그딴 놈보다 내 품에 있어다오.” 미친 새황제는 지가 폐위시켰으면서 후회하고. “널 이곳으로 끌어들인만큼 그리웠어.” 무한 러트 지옥에 빠졌다던 새황제 애인(내 전남친)은 나한테 집착하며. “내 얼굴을 보고 미치지 않은 이는 네가 처음이다.” 저주걸린 흑막 마탑주는 내 몸을 취한단다. *** ‘그래! 다같이 살면 되지! 다 품는 자애로운 오메가가 되리다.’ 라고 하던 그때, 내 몸 뺏은 진짜 폐제가 차원까지 넘어 등장했다. “넌 뭔데.” “뭡니까.” “꺼져라.” 이봐요, 무시하지 말아주시겠어요? 늬들이 사랑하는 제 몸이라고요. *** 수 : 천도윤(로시아르 드 리오시 데힐러트)(빙의)(22세/폐제) 즐겨읽던 막장 BL <흑막이 오메가를 숨김>에 폐황제로 빙의했다. 평범한 열성 오메가로 살다가 단숨에 제국에 하나뿐인 우성 오메가가 되었다. 가끔 페로몬으로 끼 부리는 걸 좋아하며, 선 넘으면 그게 어디든 걷어찬다. 목표는 언제나 알파들 사이에서 간만 보며 꿀 빠는 것이지만, 예상과는 다른 전개에 당황한다. 크기도 작지도 않은 평균 키에 한 번 보면 돌아보게 되는 미인이다. #또라이수 #빙의수 #돈미새수 #오메가수 #개아가수 #미인수 #산책수#집착공흑막공후회공다꺼져수 공 : 펠릭스 에버하튼(24세/반정으로 새 시대를 연 황제, 우성 알파) 키 190cm에 날카로운 녹안과 깎아지른 턱선을 지난 미남공. 과거사로 인해 로시아르를 증오하나, 점점 빙의된 도윤에게 감기게 된다. 자신의 알파 연인을 정상화시키려고 로시아르를 살려뒀지만, 이젠 그 알파 연인에게 뺏기지 않도록 경쟁한다. #새황제공 #미남공 #악연공 #애증공 #후회공 #널싫어해야하지만사랑해공#알파공 공 : 온윤(유리엔 에스카르디)(빙의)(23세/황제의 오른팔이며 구 연인이자 천도윤의 구 남친.) BL 소설 <흑막이 오메가를 숨김>에 러트를 제어하지 못하는 공작으로 빙의했다. 키 186cm에 아름다운 은발 미인이다. 펠릭스를 속이고, 천도윤을 살린 장본인이다. 원작 역할 상 펠릭스와 구구절절한 알파들끼리의 사랑을 나눠야하지만 좆도 모르겠고, 천도윤에게 집착한다. #개아가공 #빙의공 #전남친공 #원작무시공 #집착공 #알파공 #다른새끼보면죽여버릴거야공 공 : 엘라히트(미공개/저주받은 마탑주) 공식적 추남들만 뽑힌다는 자리에 당당히 앉은 엘리트 마탑주. 황실에 저주받아 얼굴을 보는 사람마다 가장 두려운 것을 목격하고 미쳐버린다고 한다. 그런 그의 진짜 얼굴을 볼 수 있는 천도윤을 연구하고 싶어한다. #보호공 #미인공 #인외공 #소유공 #나만봐공 #감기공 #다정공 #흑막공 #베타->알파#계약관계지만무한히연장해공 표지 : Foil 님 지원(ai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젯밤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지? 그 사람과 결혼하거라. 이건 할애비로서 내리는 명령이다.” 재벌 3세 호랑이 수인, 티그리스 호텔의 대표인 범준범은 서른 생일 파티에서 발정제 테러를 당한다. 몸이 달아오른 상태로 전용 객실에 올라간 준범은 그곳에서 마주친 누군가와 사고처럼 하룻밤을 보낸다. 해프닝으로 묻힐 줄 알았던 그 일이 조부의 귀에 들어가고, 결벽증에 성격이 나쁜 준범이 평생 혼자 살까 걱정이었던 조부는 청천벽력 같은 명령을 내린다. “하…… 구 비서님. 어젯밤, 17층 CCTV 확보해주세요.” 준범의 하룻밤 상대는 다름아닌 티그리스 호텔의 쇠족제비수인 하우스키퍼 서소담. 보육원 출신에 친구도 없이 혼자 산다는 소담이 ‘1년만 결혼했다 헤어지기 딱 좋은 만만한 사람’이라고 여긴 준범은 그를 불러 결혼을 제안한다. “저와 결혼해주셔야겠습니다. 서소담 씨에게도 나쁜 제안이 아닐 겁니다.” “제가요? 결혼은 좀…… 싫은데요.” 당돌하게도 준범의 제안을 거절하는 소담에게, 준범은 거부할 수 없이 유혹적인 조건의 혼전 계약서를 내민다. “읽어보고 도장 찍으시죠.” “싫습니다. 아무 계약서에나 도장 찍으면 안되잖아요.” 저 멍청한 놈이, 설마 한글을 못 읽나? “중요한 문젠데, 생각이라도 좀 잘 해보고 대답을 하세요.” “…….” “…….” “잘 생각해봤는데 역시 싫어요.” 딱 20초 쯤 생각한 후 되돌아온 대답이었다. 저 미친 족제비가 진짜! *** 범준범(공) 재벌3세 호랑이 수인. 그룹 산하의 신규 호텔 체인 ‘티그리스’를 운영 중이다. 장대한 기골, 낮은 목소리, 우아한 체향과 선이 굵은 외모를 가진 미남. 높은 안목으로 하이엔드급 호텔 런칭을 성공시켰지만 그만큼 성격도 까칠하다. 후각 또한 예민해 제대로 된 연애는커녕 남과 발정기를 보내본 적도 없고, 그의 연애사가 가문과 재계의 큰 관심사이다. 서소담 (수) 보육원 출신의 쇠족제비 수인. 티그리스 호텔 객실관리부 오픈 멤버로, 청소와 시트 정리에 능숙해 VIP 객실을 주로 담당한다. 작은 체구, 쏟아질 듯 크고 동그란 눈, 솜털이 살짝 남은 볼 때문에 외모는 마냥 귀여워보이지만 성격이 매우 당돌하고 힘도 세다. 자기 일터와 보금자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손익계산이 철저한 절약가이다. ** 계약작입니다 표지출처 : unsplash 이미지 가공
토종 표범과 인간의 혼혈인 표백서 아버지와 함께 고라니만 잡아먹는 산골 생활에 질려 몰래 산을 내려가 인간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발자국을 남기고 뉴스에 나버린다? 뉴스를 보고 20년 만에 백서를 찾아온 어머니가 알고 보니 회장님? 어머니는 백서가 늘 걸렸다며 이제 같이 살자는데.... 어머니를 따라간 백서는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되고 어머니의 회사를 단 한마디로 문 닫게 할 수 있다는 찐 찐 부자이자 권력자 집안의 후계자인 그 남자, 유달리 친절하고 상냥한 범중호에게선 어쩐지 위험한 냄새가.... 산에서 자란 멸종위기종 표범이 쩍 벌린 범 아가리를 향해 뭣도 모르고 제 발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이야기 (수) 표백서 : 산에서 고라니탕만 먹고 자란 덕분에 타락의 욕망이 가득한 망충순진수 (공) 범중호 : 위험한 냄새를 풍기면서 표백서에게 갖은 향락을 차근차근 가르치는 다정음흉공 수인변신물, 맵싸한 로코BL 명랑수, 쫄보수, 표범수, 연하수, 순진수, 똘끼수 재벌공, 어른공, 험악공, 권력공, 연상공, 미남공, 무섭공, 호랑이공
"찾아내. 내 몸에 손대고 도망간 그 천박한 오메가 말이야." 차기 수상 후보이자 지독한 결벽증 환자인 내 상사, 테오도르 의원. 그는 지금 눈을 뒤집고 제 정치 인생에 오점을 남긴 상대를 찾고 있다. 걸리면 최소 감금, 최대 사망. …하지만 의원님, 미안한데 그 '천박한 오메가'가 지금 당신 넥타이를 매주고 있는데요. 심지어 전생 비서 짬바 10년이라 포커페이스가 완벽하거든요. "찾아보겠습니다." 들키기 전에 사표 던지고 튈 준비 끝. 그런데 이 결벽증 공작님, 왜 자꾸 비서인 내 몸에 코를 박고 킁킁대는 거지? #오메가버스 #빙의물 #결벽증공 #비서수 #무심수 #도망수 #임신튀 #비서물 #후회공
홍콩에 뿌리를 두고 있는 특수 정예 첩보 단체 <어비시>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는 것만이 목표인 <어비시>에서 A팀 팀장 우지운과 심주한은 비밀스러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물론 한쪽에만 감정이 실린 일방적인 관계에 가까웠지만. 언젠가는 곁을 내어주지 않을까, 심주한은 생각했다. 그러나, 「코드 네임 세이, 이 시간부로 A팀 팀장 링 살해 혐의 용의자다.」 심주한은 짝사랑 상대인 우지운을 살해한 용의자가 되어 있었다. *우지운- 코드 네임 링. 원리 원칙을 앞세우고 고지식하리만치 임무만 보고 달리는 FM이다. 매사 무심하고 쌀쌀맞게 굴다가도 눈치챌 수 없는 찰나에 다정한 손길을 뻗어 심주한을 헷갈리게 한다. 요즘 들어 심주한 앞에서는 잦은 동요를 보인다. *심주한- 코드 네임 세이. 지긋지긋한 낙하산 취급에 잔뜩 날을 세우고 사느라 곁엔 아무도 없다. 유일하게 마음에 둔 우지운에게도 속내를 보이지 못하고 감정을 억누르는 게 익숙한 편이었다. 다시 5월의 홍콩으로 돌아오기 전까지는 그랬다. #현대물#요원물#회귀물
“있잖아.” “어.” “나랑 야동 찍자.” “…뭐?” “나랑 야동 찍, 읍!” 이 미친 새끼가 지금 뭐라고 지껄인 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진 건 돈과, 얼굴이 전부인 소꿉친구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다가 어느새 말려들어 인생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강윤재의 이야기. 천우주(25) : 173cm. 우성 오메가. 장화 신은 고양이 뺨을 연달아 후려갈겨도 이해가능한 귀여운 얼굴. 가지고 있는 건 돈과 얼굴과 해맑음뿐이다. 가족들과 강윤재에게 통제 받으며 살아도 거부감이 없다. 늘 도파민을 찾아 헤매고 다니지만 금방 질리는 편. 천우주의 인생에 질리지 않는 건 강윤재뿐이다. (왤까?) 강윤재(25) : 193cm. 우성 알파. 잘 생기고 좋은 몸으로 여태껏 연애 한 번 제대로 못 해 본 이유는 소꿉친구인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바쁘기 때문이다. 천우주를 방치하면 제 인생이 더 피곤해질 게 분명했기에 관리하는 것뿐 천우주에게 정말 1도, 0.0000001도 관심이 없다. (과연?) - 계약작 - 업로드는 불규칙 - 연재 중 작품설명 및 내용이 수정될 수 있음 - 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무미 (@moomee0214)
#변형 가이드버스 #현대물 #질투 수- 천서해 #나만 모르는 미인수 #능력수 #무심수 #탈짝사랑수 #얼빠수 25세. 175cm, A급 가이드이자 서포터, 10년간 백제현을 짝사랑해왔고, 5년간 페어로 있었으나 하루아침에 페어 종결을 공지받고 크게 상심한다. 공 - 백제현 #미인공 #초딩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25세. 188cm, S급 에스퍼, 음침하게 저만 보는 천서해가 지긋지긋해서 페어를 바꿔버렸는데, 죽다 살아난 천서해가 이상하게 자꾸 눈에 밟힌다. * 비정기연재입니다. * 표지 - 구글 프리 이미지 * 출간 제의는 받지 않습니다.
아이돌 그룹 리로드의 맏형 하서윤에게 들어온 개인 예능 '우.밥.한' 촬영 제안. 기쁜 마음으로 출연진을 확인한 서윤의 마음은 심란하다. 출연진 중 이제 막 데뷔한 신인아이돌 SHARD의 유제하가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 띠링. ARTIST [JEha]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헉. 제하다! 서윤은 최애 유제하와의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 것인가? 공 유제하(본명 유재영) 2년차 신인 아이돌 SHARD(샤드)의 셋째. 수 하서윤 6년차 6인조 아이돌 Re:load(리로드)의 맏형. 조아라 동시연재 https://www.joara.com/book/1867193
#오메가버스 #현대물 #베이비메신저 #우성알파공 #열성오메가수 #재벌공 #다정공 #후회공 #나름_계략공 #셀프굴렁쇠공 #기억상실수 #상처수 #병약수 #무심수 #착각/오해 #재회물 공 : 신이록(27) - 운해그룹 3세 전무이사. 잔인한 첫사랑이 남기고 떠난 아이를 키우는 싱글대디. 우성알파. 수 : 유은파(27) - 7년 전 기억이 사라진 채 고향에서 살다가 페로몬 치료를 위해 상경한 열성오메가. 신유하(6) - 최근 "나는 왜 아빠가 하나야?" 를 물어 신이록을 곤란하게 하는 아이. 발현 전 검사에서 우성알파로 측정됨. 극도로 낯을 가리고 소심한데 은파에게만큼은 이상하게 경계심이 없다. - 미계약작 - 키워드는 조금씩 추가/변경 됩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제작 - 뮨의 : zzzzadaaaan@naver.com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애증]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twitter @stemfromher_new (기존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ㅜㅜ) mail molin07.writer@gmail.com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조폭공X또라이수] #현대물 #코미디 #제비수 #조폭공 #미인수 #엉뚱수 #또라이수 #나이차이 “아랫도리도 존나 콩알만 해가지고 그걸 어디에 쓰냐고!" “…….” “나야말로 허위매물에 당한 사람이라고요! 미더덕보다 못하다고!” 지갑을 털었다. 그것도 조폭, 현이강과 하룻밤을 보낸 다음 날에. 설상가상 지갑 때문에 납치까지 당한 정원은 빠져나오기 위해 미친 짓을 벌이고... "네 주둥아리 덕분에 영감이 내 아랫도리 검사하겠다고 사람까지 보냈어." 현이강에게 냅다 끌려 온 정원은 소문을 잠재우려 3개월 시한부 계약연애를 시작한다. 문제는 차정원이 애인 역할을 너무 잘한다. * “사장님!” 문이 닫힐까 정원이 얼른 제 몸을 끼워넣었다. 환멸섞인 시선이 제게로 향하자, 그제야 정원이 용건을 내뱉었다. “저, 보여드리려고 푸쉬업 열심히 했는데요!” “…….” “데드리프트도 하고, 광배도 오늘 좋아요.” “…….” “안 만져보실래요? 자다가 생각나실 텐데…….” 티셔츠를 벗고 있던 이유를 알아챈 현이강이 신음을 내뱉었다. “너 진짜 또라이냐?” * “좆 달린 새끼 먹은 건 너 하나야.” * 현이강 (35세) 190cm. 날카로운 눈매와 서늘한 분위기를 가진 미남. 호연파의 후계자로 무심하며 효율을 중시한다. 피를 보면 성적으로 고양되는 특이체질 탓에 늘 예민하다. 하필 ‘아랫도리가 미더덕’이라는 소문에 휘말려 후계자 자리를 위협받는다. 평생 가족의 온기를 느껴본 적 없어 정원이 주는 엉뚱한 정성에 넘어간다. “저, 그거잖아요.” “…….” “사장님의 전용 그거.” * 차정원 (25세) 178cm. 생계형 또라이. 사모님의 제비로 사는 것이 인생목표다. 어쩌다 현이강과 엮인 이후로, 3개월 이후 안전이별하는 것이 새로운 목표가 되었다. 그동안 잘 빠진 현이강과 다시 자면 더 좋고. 적당히 천박하고 적당히 비굴하다. 어렸을 때부터 혼자 자란 탓에 생존력이 강하다. [조폭공X또라이수] 대환장 미더덕 퍼포먼스★ EMAIL - samoblack106@naver.com
20년 전 자취를 감춘 조직 폭력배 '청룡파' 우두머리 강도현은 시대의 흐름을 적극 반영해 '청룡 그룹'으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그렇게 첫눈에 반한 알파와 결혼해 아이까지 낳고 평화롭게 사나 싶었는데 기껏 낳은 오메가 아들 강시우가 희대의 바보 멍청이로 자라버렸다. 하지만 부모님은 배 아파 낳은 소중한 아들을 포기할 수는 없었으니- 졸지에 꽉 잡고 살아줄 엄마친구아들·· 아니, 아빠친구아들과 결혼하게 생겼다? 솥뚜껑만 한 손이 그대로 어깨를 눌러 벗어날 수 없게 된 시우는 발버둥 쳤다. 너무 큰 사이즈의 성기가 배를 가득 채워 숨은 쉬어지지 않고, 두려움이 가득 밀려왔다. 벌써 몇 번이고 사정해 제 것에서는 나올 게 없는데도 준혁은 멈출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만, 그마안·· 그만 가고 싶어, 빼줘, 빼주라고! 이 씨발, 좆 같아, 거지 같아 너!" 연하에게 박혀 꼼짝 못하는 것도 서러운 지금, 이 곰 같은 남편은 말도 없어 답답해 미칠 노릇이었다. 시우는 퍽퍽, 넓은 가슴팍을 세게 때리며 눈을 부릅떴다. 그러자 그가 몸을 꽉 안아 허리를 빠르게 들썩거렸다. 여태 묵묵부답 침묵을 유지하던 입이 함께 열렸다. "서방님이라고 불러야죠, 우리 예쁜 시우 씨." "싫어, 미친 새끼, 안 불러줄 거야, 평생-!" 퍽, 퍼어억-! "으흐윽, 그만해, 벌써 다섯 시간째잖아····." "불러주면 놔줄게요, 으응?" "흐윽, 존나 짜증나, 죽어버려, 너 같은 거···· 서, 서방니임, 뻬주세요, 빼, 빼주세요···· 네에?" *** 서준혁 (공) 24 그 옛날 백호파라 불리던 요식업계의 큰손, 백범 그룹의 넷째로 형들보다도 월등히 큰 떡대를 자랑한다. 선한 인상에 언제나 나긋하고 느긋한 우성 알파의 사내로, 억지로 결혼하는 시우와 달리 고양이 같은 그와 하는 결혼이 마음이 들었다. 한데 결혼 후 저를 내버려두라며 막무가내로 구는 시우에게 섭섭해 조금 교육해야겠다고 결심한다. #사랑꾼공 #절륜공 #변태공 #미남공 #문짝공 #연하공 #존댓말공 #다정공 #든든한대형키링공 #덩치만곰이공 #여우공 강시우 (수) 28 백호파와 어깨를 나란히 하던 청룡파, 지금은 숙박업계의 큰손이 된 청룡 그룹의 외동아들. 오메가 아버지를 닮아 고양이상을 가진 미인이며, 우성 오메가다.하지만 기대와 달리 머리에 꽃밭만 가득한 철없는 바보멍청이. 이번에는 클럽에서 정치인의 아들과 마약 스캔들에 연루되어 그룹의 기둥을 흔들고 말았다. 결국, 아버지에게 맞아죽을 뻔하기 전 어떤 것이든 하겠다고 약속해 강제로 결혼하게 됐다. 자유분방하고 늘 놀기 좋아하는 성격이나 놀랍게도 동정. #지랄수 #바보수 #멍청수 #연상수 #동정수 #산책수 #미인수 #순진수 *계약작입니다. *표지는 미리캔버스 자체제작입니다. *평일 자정 혹은 이른 아침 업로드 됩니다.
공포 게임 방송으로 먹고 산 지 7년 차, 플레이하려던 공포 게임 속에 들어왔다. 심지어 사람인지 뭔지도 모를 시청자들을 상대로 공포 게임 속 상황을 방송까지 해야 한단다. 그래도 어렵지야 않겠지. 이런 짓거리 하루이틀 하나? <시청자 ♬♬♬님의 미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종양 만져 보기 – 100000 ◎◎◎> <시청자 ♠♠♠♠♠님께서 10000 ◎◎◎을 후원하셨습니다.> <소위 방송한다는 새끼가 화면도 새까맣고 사운드까지 텅텅 비워 놓으면 우리가 무슨 재미로 이런 걸 들여다보고 있겠어요? 청자 수 떨어지는 게 싫으면 그런 짓은 하면 안 되겠지요?> 그런데, 사람도 아닌 진상 새끼들을 시청자로 데리고 공포 게임을 방송하는 건 어렵다. “야, 껴안지 마! 난 이거 싫어!” “포와, 좋아! 포와, 좋아!” “자꾸 껴안지 말라고! 응? 숨 막혀!” “껴안지, 좋아! 껴안지, 좋아!” “그렇게 쓰는 단어 아니야! 껴안는 거 좋아도 아니고, 무슨 껴안지 좋아야! 아주 그냥 애기라고 아무 말이나 막 하네?!” “껴안는 거 좋아! 껴안는 거!” “난 싫어! 싫다고!” 갓 태어나서 사람 말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흉내를 내지만 근본적으로는 역겹고 징그러운 애벌레 괴물을 돌봐야 하는 건 더더욱 싫다. 이 징글징글한 괴물들의 틈바구니에서 과연 무사히 방송을 진행하며 탈출할 수는 있을까? 수: ??? (27세) '포와'라는 닉네임으로 7년 동안 공포 게임 방송을 해 왔다. 플레이하려던 공포 게임에 갇힌 것도 서러운데 그 안에서도 방송을 해야 한다. 심지어 기괴한 애벌레 같은 생물을 돌봐 가면서. 아니, 다행일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게 어디까지나 게임 방송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면, 겁에 질린 모습 대신 능숙한 방송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테니까. 공: ‡‡‡ (0세) 이 게임의 최종 목적. 애벌레 괴물. 좋아하기엔 너무 역겨운 생명체. …하지만 갓 태어난 아기이며, 돌봄을 필요로 한다. 일단은 사람을 모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커뮤반응O][완벽한 억만장자인줄 알았더니 수 앞에서 한없이 뚝딱대는 공 x 일잘러 기존쎄 천재배우수] 세계 1위 기업 CEO, 억만장자 매튜 블레이크가 카메라 앞에서 폭탄 발언을 터트렸다. -엘리엇, 당신은 내 뮤즈입니다. 5년전 잠적한 배우에게 공개 고백하면서. * Q. 하루아침에 ‘신데렐라’가 된 기분이 어떤지? A. ^^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배우, 엘리엇 화이트는 천사같은 미소를 지었다. ‘쇼하네.’ …속으로 욕하면서. * “나와 자고 싶어요?” 매튜는 부정하지 않았다. ‘뮤즈’라고 고백하던 어떤 남자가 내비치던 감정은 분명 순수했는데. “당신이 원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겁니다.” 돌아보지 않고 떠나며, 엘리엇은 덧붙였다. “꼴 받으면 자르시든가.” *매튜 에이드리언 블레이크(공/32) - 새카만 흑발에 헤이즐색 눈, 신이 조각한 미남. 세계 시총 1위 기업 넥사 창립자이자 CEO. 미국 명문가 블레이크와 영국 귀족 가문 애쉬포드 사이에서 태어난 다이아수저. 집안, 명예, 돈, 능력에 외모마저 다 가졌다. 엘리엇의 빅팬. 하지만 직접 본 순간 첫눈에 반하는 건, 이 완벽한 남자의 계획에 없던 일이었다. *엘리엇 화이트(수/26) - 할리우드의 천사. 사랑스러운 금발에 푸른 눈동자, 세기의 미모. 9살에 아역으로 데뷔해 21살에 오스카 노미네이트된 천재 배우. 그 흔한 논란 한 번 없는 유니콘 같은 스타. 5년전 돌연 잠적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연예계물 #천재미남능력공x천재능력미인수 #오해 #사건물 #쌍방구원 #첫사랑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재벌공 #능력공 #후회공 #연애를영화로배웠공 #동정공 #능력수 #까칠수 #강수 #무자각수 #입덕부정수 #적극수 #쾌남수 #유죄수 #무심수 #헤테로수 *작중 재미를 위해 현실과 다른 설정이 있습니다.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지명, 단체 등은 모두 가상입니다. *오탈자 제보 감사합니다! 수시로 확인 후 수정하고 있습니다. *표지 : 무트님(@mmautt)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역키잡 / 미인마법사공X미남왕자수] “네 소망은 해로워. 너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죽기보다 고통스럽겠구나.” 서기 438년. 로마 제국이 철수한 뒤 혼란에 빠진 속주 브리타니아. 몽마의 아들 멀린은 카멜롯이라는 마을의 점령군에게 붙잡힌다. 점령군의 지도자는 숙부에게 왕국을 빼앗긴 왕자 유서 펜드래곤. 유서는 동물을 부릴 줄 아는 멀린을 드루이드라 부르며 부하로 삼는다. “겨우살이 꼬마야, 넌 우리의 새로운 상징이 될 거야.” 천재 전략가인 유서에게 매료되어, 그를 왕으로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멀린. 그러나 몽마의 피는 충정을 욕망으로, 욕망을 집착으로 바꾸어 놓는다. 브리튼을 위해 ‘성배의 왕’ 아서를 낳아야 하는 유서의 운명과 그를 갖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멀린의 집념이 가열하게 충돌하는데... “나의 왕이여, 인쿠부스(몽마)의 본뜻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 (공) 멀린 : 연령 불명. 어린아이의 외모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전장을 전전하며 부랑아로 살아가다 유서에게 거두어진다. 유서에게서 ‘멀린’이라는 이름을 받고 충성을 맹세한다. 그러나 충심이 사랑으로 변하자, 자신의 욕망을 먹으며 빠르게 성장해 주군을 차지하고자 한다. #미인공 #마법사공 #짝사랑공 #헌신공 #순애공 #인외공 #집착공 * (수) 유서 : 20세. 보는 이를 압도하는 절세의 미남. 둠노니아의 왕자로, 숙부에게 왕국을 빼앗기고 복수를 계획한다. 천재 전략가이자 검사인 동시에 발명가이기도 하다. 아서 왕의 아버지로 결정지어져 있어, 수많은 이들이 그를 욕망한다. 그러나 그를 집착의 덫에 빠뜨린 것은 귀여운 부하라 생각했던 한때의 소년이었다. #미남수 #왕자수 #헤테로수 #능력수 #다정수 #앞경험수 #희생수 *작중 배경은 일종의 평행 우주로,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한 가상 세계입니다. *아서 왕 전설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1인칭 공 시점과 3인칭 수 시점이 교차하며 진행됩니다. *수와 여러 여성 인물의 육체 관계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수에게 집착하는 이물질 캐릭터, 초월적 존재에 의한 성적 굴림 묘사가 있습니다.
"특별한 동생이라며, 뽀뽀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이게, 어디서부터 꼬여버린 걸까. 수한정다정공 X 공한정까칠수 * 오메가 발현 후 10년간 억제제 복용으로 완벽한 베타의 삶을 살아온 지한. 그런 지한 앞에 어느 날, 재벌 고재화가 나타나 만나 달라며 쫓아다닌다. 절대 마음을 열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계약 연애를 시작하지만, 이 곰 같은 알파가 자꾸 신경 쓰이고...... 그런 마음을 "특별한 동생'이라고 덮어버리는데. "특별한 동생이라며, 뽀뽀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하지만 뽀뽀에서 그치지 않고 두 사람은 그대로 선을 넘어 버린다. * * * “산부인과요.”라는 말에 지한의 고개가 번쩍 들렸다. “모든 상황이 임신을 가리키고 있잖아요. 임신이면 굳이 페로몬 기능 검사 받을 필요도 없겠죠? 아이 아빠 페로몬에 집착하는 것도 당연하고, 피곤한 것도 다 설명이 되고요.” 재화와의 관계는 처음부터 갑작스러웠다. 회사 수면실에 붙은 샤워실에서 시작된 그날도, 그 이후로 이어진 시간도, 피임 같은 것은 지한의 머릿속에 없었다. 자신은 억제제를 복용 중이니 임신 같은 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안심했고 재화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그런데, 복용을 중단한 뒤에는 왜 임신을 걱정하지 않았을까. *공: 고재화 - 재벌 3세. 모델 뺨치는 몸매에 배우들도 울고 갈 잘생긴 얼굴로 팬덤까지 존재. 뛰어난 외모와 달리 차가운 태도 때문에 인성 논란도 있다. 들어오는 선자리마다 뻥뻥 차버리던 그에게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지한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건, 페로몬 때문이었다. 그런데도 베타인 척 연기하는 지한의 곁에 머물기 위해 그의 연기에 속아준다. 평생의 결핍을 지한으로 메워 가던 재화는, 이제 지한이 없으면 못 살 것 같은데, 어느 날 지한이 사라진다. 195cm / 90kg #미남공 #연하공 #재벌공 #수한정다정공 *수: 노지한 - 가진 건 빚 뿐이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예쁜 외모지만 연애할 생각이 없다. 책임져야 할 가족과 빚 때문에 오메가인 걸 숨기고 베타인 척 살아가는 중. 어느날 갑자기 재화가 나타나는 바람에 자꾸 마음이 흔들리지만, 절대 마음을 내주지 않겠다고 다짐, 또 다짐한다. 그런데 뭐라고? 우리가, 페로몬 상성이라고? 165cm / 60kg #미인수 #동안수 #가난수 #공한정까칠수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오해/착각물 #알오물 #삽질물 #달달물 #페로몬이맺어준인연 #직진공 #알파공 #미남공 #순정공 #상처공 #연하공 #재벌공 #다정공 #집착공 #능글공 #사랑꾼공 #수한정다정공 #결핍공 #수애착공 #미인수 #가난수 #동정수 #상처수 #연상수 #동안수 #까칠수 #임신수 #공한정까칠수 #생계형상냥수 #유교보이수 (계약작입니다) * 메일 : gwiwolwitch@gmail.com * 표지 : 무미님(@moomee0214) 커미션 * X(구 트위터) : @gwiwolwitch * 블루스카이: @gwiwol.bsky.social
"나랑 자요. 이혼 사유, 확실히 만들어 주겠다고요." / 계략연하후회공X연상유부남수 / 3년의 결혼 생활, 아내의 외도를 목격한 도영은 이혼 서류를 내밀지만 그녀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다. 그런 도영의 앞에 처음 보는 남자가 나타나 스스로 처남이라 소개하는데. "처음 뵙겠습니다. 서재혁입니다." 너무도 사랑했기에 더욱 원망스러운 아내를 꼭 닮은 외모. 그렇기에 도영은 갑작스럽게 나타난 재혁의 존재가 달갑지 않다. "매형, 우리 누나랑 이혼하고 싶다면서요." "....... " "그거 제가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루아침 불쑥 등장한 처남에게서 돌아온 터무니 없는 제안. "나랑 자요." "...뭐?" "이혼 사유, 확실히 만들어 주겠다고요." 서재혁(공) 29 투자 책임 이사 우도영(수) 32 스타트업 기업 대표
십 년 전. 우리는 각인을 해제했고, 결혼도 끝냈다. 이제는 페로몬도 느껴지지 않고, 그를 사랑했던 감정도 오래전에 묻어두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카푸치노 보호자, 서정혁 님." 평생 개를 싫어하던 전남편이 푸들을 안고 내 병원에 나타났다. 그리고 그날부터, 각인을 해제한 전남편이 자꾸만 내 앞에 나타난다. 공 : 서정혁(40대) / 변호사(현재는 백수) #우성알파 #후회공 #짝사랑공 수 : 유한솔(40대) / 수의사 #우성오메가 #무심수 #다정수 #짝사랑수 #오메가버스 #재회물 #성장물 #힐링물 #일상물 *자유연재입니다. *표지 그림은 지인분이 그려주셨습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청게에서 성인으로 #삽질물 저택의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부친이 세상을 떠나고 남은 것이 없어진 이현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까지만 거두어 달라는 부탁을 하고 얹혀 살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저택에 사는 유권과 만나게 되는데. “뭘 처 바라고 이 집에 들어오신 거냐고.” “…….” “돌려 묻고 있는 거잖아.” ……그런데 이현은 유권이 너무 무서웠다. / 본문 中 성인이 되었다. 졸업도 했다. 그러니 이제 이 곳에 남을 이유가 없었다. 객식구는 떠날 시간이었다. "네가 뭐가 있는데." 차갑지만, 때때로 자주 보여줬던 느른한 시선이 이현을 똑바로 직시했다. "지금 있는 그 돈으로 어차피 당장 갈 수 있는 곳은 고시원밖에 없어. 여기 붙어 있는 게 나을걸." "…….." "선택 잘 해." 그런데 어째서 그는 자신을 붙잡아 두려고 하는 걸까. *** (공) 차유권 알파공, 미남공, 입덕부정공, 능글공, 까칠공, 순정공, 집착공, 재벌공 (수) 도이현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짝사랑수, 도망수, 임신수 - 문의 w.laerre@gmail.com - X @w_laerre -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삭제됩니다.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오해/착각 #알오물 #연기수 #착각공 …나더러 오메가 흉내를 내라고? 알파마저 발 아래에 두던 베타, 천존파 둘째 도련님 ‘진태오’ 인생 최대 위기! 도현 그룹의 알파 유해강과 계약 결혼을 해야할 쌍둥이 오메가형이 튀어버렸다. “그래서 네가 해야겠다. 진선오 역할.” X됐다. . . 울며 겨자먹기로 시작된 오메가 연기. 그런데… “각인했잖아, 너⋯.” 어, 내가? 베타인데? 거대한 오해가 생겨버렸다. 진태오(26) 187cm// 마음에 바를 정자를 새기고 사는 작은 보스. 어쩌다 오메가형인 진선오인척 계약결혼을 하게 됐다. 막막할 줄 알았던 신혼생활. 알고보니 나 애드리브천재? 완벽한 연기에 스스로가 흡족할 정도다. 그런데 너무 능수능란했나. 유해강에게서 일방각인이란 오해를 받게 된다. 이유는 모르지만 의도치 않은 착각은 그저 땡큐베리감사. 이대로 이혼까지! ...갈 수 있나...? [#뱜뱜이 #미남수 #조폭수 #베타수 #앞문란수 #도망수 #상스럽수 #능글수 #연기수 #짝사랑수(?) #햇살아니고…광명수 #진선오흉내낼때는맹랑수귀엽수잔망수] 유해강(34) 190cm// 계약결혼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싸한 재벌 4세. 감동을 반푼어치만 주지만 다정하고 세심한 1등 신랑감. 늘 정해진 삶을 살다 제멋대로인 그를 만나 일탈에 발을 걸친다. 모종의 사건으로 뱜뱜이가 일방각인했다고 추정하는 중. 유해강은 생각했다. '하지만 뱜뱜아. 너는 그러면 안되지 않아? 너는...(생략)' [#미인공 #재벌공 #통제공 #우성알파공 #집착공 #수때문에혈압오공 #사랑꾼공 #단정공 #노띨빡공 #다정공 #식집사공] #현대물 #오메가버스 #범죄 #로코 #(아주)약피폐 *본 글의 등장인물의 생활, 생각, 언어, 도덕관념은 작가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불법, 범죄 등 유해한 소재가 있습니다. *초반 수와 제 3자의 관계 언급이 있습니다. *문의 neulbaelo@gmail.com *표지: 수작업 *계약작
‘설 팀장은 공공재입니까?’ _강혁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비웃듯 던졌던 그 서늘한 한마디가 떠올랐다. “나는 네 형이랑 잤다고 생각했어.” “나는 네가 누군지도 몰랐어.” . . “그래도 또 너야.” 국내 굴지의 태성 리조트에서 최연소 설계 팀장으로 승승장구하던 설휘준. 완벽해 보이는 그의 삶은 10년 전, 태성그룹의 강진성에게 당한 끔찍한 폭력의 기억 위에 위태롭게 세워져 있다. 그 악몽의 중심에는 휘준의 첫사랑이자, 강진성의 이복동생인 강혁이 있었다. 기억은 지워졌으나 본능이 이끄는 대로 직진하는 강혁과, 과거의 악몽 때문에 도망치고자 하는 휘준. 아슬아슬한 텐션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이들을 주시하던 강진성의 악랄한 위협은 더욱 거세진다. *표지 : 직접제작(포토샾) *끊임없이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연재입니다.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강압적인 관계 암시, 폭력, 약물이 나옵니다.감상에 유의해주세요.
북부와 남부의 가교가 되는 정략결혼이 진행된다. 조금의 사심 없이 오로지 국익을 위한 혼인이다. 혼례를 앞두고 북부에서는 제멋대로 상의 없이 신부를 보내고 왕자와의 만남을 피하며 방만하게 군다. 심지어 혼례 날 마주한 신부는 남성이었다. 가까스로 예식을 끝내고 단둘이 된 순간, 라이언은 남자임을 숨기고 혼약을 치른 필리스를 추궁하고, 필리스는 품에서 단검을 꺼낸다. “초야에서 당신의 목을 베라는 명을 받았어요. 저의 숙부 현왕의 명령이었습니다,” “그걸 솔직하게 말하는 이유가 뭐지?” “저는 살고 싶지 않거든요.” 필리스가 칼로 자신의 심장을 향해 내리꽂는 순간 침실에는 짙은 쇳내가 풍겼다. 다름 아닌 칼날을 맨손으로 쥔 라이언의 손에서 흐른 피 냄새였다. “난 혼례 날 신부를 잃은 비운의 신랑이 되고 싶진 않은데?” 라이언은 필리스를 살려서 여름 궁전에 거둔다. 그렇게 두 사람의 혼약이 이어진다. 공. 라이언 클리프 23살 클리프 왕가의 둘째. 둘째이기에 나라를 위한 정략결혼의 대상자가 된다. 왕자는 한 번도 무릎을 굽힌 적이 없고 얼굴에 그늘이 내려앉은 적이 없다. 어느 순간에도 자신만만한 남자. 다소 심술궂은 듯하나 남자 신부인 필리스를 은근하게 챙겨준다. 수. 필리스 라이트스피어 23살 사랑도 알지 못하고 바라는 것도 없었던 삶, 북부의 사생아 필리스는 성별을 숨기는 정략혼을 하게 되고, 혼례 후 스스로 자결할 계획을 짠다. 한데 자신에게 모호한 호의를 보이는 라이언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바뀐다. 처음 경험하는 남부의 싱그러운 바람과 따스한 햇볕, 그리고 태양 같은 남자의 호의가 필리스의 마음을 녹인다. 표지 : 나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패트롤(Patrol)] 헌터 전담 응급구조사. 게이트 내부, 혹은 붕괴된 던전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불능 상태에 빠진 헌터들을 구조 및 인양하는 전문 인력을 의미한다. *** 서해 길드장 서태운의 사전에 ‘비효율’이란 없었다. 가망 없는 동료를 버리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었고, 저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숭고한 비극이었다. 적어도, 그 패트롤을 만나기 전까지는. “쿨럭…!” “혈압 계속 떨어집니다. 영영 잠들고 싶은 거 아니면 눈 감지 마세요.” “그냥, 놔. 버리고 가라고….” “힘 좋으시네요. 입 놀릴 힘으로 숨이나 쉬세요. 곧 나갈 거니까.” 깍지 낀 두 손, 가슴팍을 짓누르는 강한 압박감. 끔찍한 고통 속에 의식이 허물어지는 와중에도 제 위에 올라탄 이의 무표정한 얼굴만은 선명히 박혔다. 치직— [패트롤 1팀, 주여명 팀장. 현재 게이트 붕괴까지 삼십 초 남았다.] [생존 확률 희박. 인양 포기하고 단독 탈출을 권고한다.] “하….” 단조롭던 주여명의 미간이 짜증스레 구겨졌다. “무전 칠 시간에 수혈팩이나 준비하세요. 무조건 살려서 데려갑니다.”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배틀연애 #육아물 #달달(?)물 [S급헌터공, 미남공, 강공, 능력공, 능글공, 집착공, 다정공, 불도저공] X [패트롤수, 능력수, 잘생쁨수, 까칠수, 무심수, 동생한정다정수, 트라우마수, 헌신수] 공 - 서태운(30세): S급 헌터. 서해 길드의 길드장. 냉혈한에 극한의 효율을 따지며 게이트를 공략하지만, 비효율의 극치인 패트롤과 사사건건 부딪친다. 그런데 왜, 눈엣가시였던 주여명만 보면 갈증이 치미는 걸까. 우선 옆에 붙여 놓고 차차 알아봐야겠다. 수 - 주여명(25세): 5년 차 관리국 소속 패트롤. 불의의 사고로 19살 때 부모님을 잃고, 분유도 못 뗀 어린 동생을 위해 대학을 포기한 채 현장에 뛰어들었다. 3년 차에 팀장 직급을 꿰찬 최연소 베테랑… 이었으나 하룻밤 사이 서해 길드에 전속 계약 당한다. 주여준(7살): 샛별 유치원 큰형님. 핏덩이 때부터 주여명이 애지중지 업어 키웠다. 일찍이 철이 들어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 형 껌딱지, 형 바라기. 계약작 jian_oooo@naver.com
백도경은 동갑 친구 강동영을 11년째 짝사랑 중이다. 열일곱의 그때처럼 스물일곱의 도경도 동영을 단념하기로 했다. 몇 번째로 그를 단념하는 건지는 셀 수도 없었다. 이제는 정말 포기하고 다른 사람을 좋아해 보려 하는데, 강동영이 다 알아버렸다. #짝사랑수 #미인수 #발랄수 #동정수 #미남공 #덩치공 #헤테로공 #문란공 #유죄공 #무자각공 강동영(27) 196cm, 대기업 제품 디자이너. 잘생김, 능력 있음, 인기 많음. 눈치는 졸라 없음. 백도경(27) 180cm, 백화점 홍보팀 디자이너(계약직). 예쁨, 패션 감각 좋음. 짝사랑만 11년 차. 문의: belovedhj@nate.com 표지: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