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15:00 기준

#도망수 #후회공 #오메가버스 #걸레청산넘버원 서원은 평생 백지성의 곁에서 그의 방종을 지켜왔다. 여느 때처럼 섹스가 한창인 방문 앞을 지키던 서원은 마침내 끝을 다짐한다. 더는 백지성을 참을 수 없었다. "더러워서 그래? 네가 원하면 좆도 자를게. 나 버리지 마." - 김서원(수): 도망수, 짝사랑수, 강수, 미인수, 산책수, 우성오메가수 - 백지성(공): 문란공, 후회공, 집착공, 초딩공, 재벌공, 우성알파공 * 문란공>후회공 빛보다 빠른 속도: 걸레 청산 넘버원 → 강력세탁 강력탈수 업보 청산까지 탈탈 털리고 구릅니다. * 이물질에 가까운 서브공 존재 * 표지 자체제작

2

새벽의 서

베베
·

BL

·

93화

24.3만

·

1.5만

·

2.6천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잔혹했던 황후의 삶을 끝으로 회귀했다. 폭군이 될 카시안 황자의 약혼서가 가문에 도달하기 전, 엘린은 제국 최고의 권력자 라드반 에르하르트 대공에게 패를 던졌다. “딱 3개월만 에르하르트라는 거대한 성벽을 빌려주십시오. 전하의 약혼자로, 에르하르트의 반려자로 말입니다 ” 단 3개월의 시한부 약혼. 모두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완벽한 계획이라 믿었다. 그저 서로에게 쓸모 있는 패인지를 증명하는 삭막한 거래뿐이라고. “네가 너무 깜찍한 짓을 해서 내 눈앞에 두고 감시를 해야겠거든. 착각하지 마라, 시에리스. 난 아직 널 믿는 게 아니다.” “약혼자의 도리를 지키라더니, 딴 사내에게 턱이나 잡히는 게 그대의 도리인가, 시에리스?” “......누구야? 예쁜 얼굴을 이 모양 이 꼴로 만든새끼가.” 남자가 숨겨둔 소유욕을 드러내며 선을 넘어오기 전까지는. 그리고 그의 무심한 다정함에, 가슴이 속절없이 흔들리기 전까지는.

4

해식애 (海蝕崖)

김사다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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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화

4.7만

·

3.3천

·

734

#오메가버스 #오메가수 #알파공 #후회공 #짝사랑수 #계약결혼 친구의 약혼자와 실수로 각인해버렸다. “각인만 하면 어떻게든 될 거라 생각했어? 우리가 진짜 짝이 될 수 있을 거라고?“ “그런 거, 아니야…….“ “아니긴 뭐가 아니야. 너 나 좋아하잖아. 꼴에 오메가라고 얼쩡거리는 것도 봐줬는데 이딴 식으로 뒤통수를 쳐?” 나름대로 마음을 잘 숨겼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윤해림은 처음 보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평소에는 볼 수 없는 분노가 가득 들어찬 눈이 벼려진 칼날처럼 날카롭게 타올랐다. 의외인 점은 분노 다음으로 큰 감정이 배신감이라는 사실이었다. 생각보다 더 자신을 믿고 있었던 것 같아 기쁘면서도 이런 식으로 실망시키게 되어 슬펐다. 하지만 소혁도 억울했다. “해림아.” 잔뜩 쉬어 갈라진 목소리가 볼품없었다. 소혁은 ‘짝’의 매서운 눈빛을 피하지 않고 들여다보았다. “네가 물었잖아.” 열과 향에 취해 물어 달라고 빈 거라면 미안한데, 언제 윤해림이 안소혁의 바람을 그토록 잘 들어주었나. 안소혁(수) : 프로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평생 형질을 숨기고 살아온 오메가. 19살 경기 중 입은 부상으로 꿈을 포기하고 대학에 입학했다가 백한영과 그의 약혼자인 윤해림을 만났다. 우연한 불행이 겹쳐 각인하게 되고 5년동안 결혼을 유지한 후 각인을 해제한다는 계약서를 작성한다. 남몰래 짝사랑하던 알파와의 결혼 생활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윤해림(공) : 태벽 그룹의 암묵적인 후계자. 각인은 평생 한 번만 가능하기에 불쑥 끼어든 안소혁을 증오하면서도 각인 상대를 원하게 되는 본능에 이리저리 휘둘린다. 본능을 죽이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지만, 계약 기간이 끝나갈수록 어째서인지 초조함을 느낀다. *본 작품에는 공과 수 모두, 서로가 아닌 타인과의 성적 묘사 및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알고 지낸 3년동안 헌신적이었던 부주가 연애를 시작하려는 것 같다. 얘가 연애한다고 게임 관두면, 난 누구랑 놀지? '지웅아... 리얼충 극혐이라며!!!' 한없이 이기적인 마음으로 녀석의 연애가 실패하길 내심 바랬는데... "형 저랑 사귀는 거 아니었어요?" "뭣??" 뭔가 이상한데??? #개그물#오해#내숭공#애새끼수#다정공#콩깍지+#게임물 #미인수#미남공#연하공#연상수#혐성공#랭커공#랭커수#약결벽증공 #착각계

#가이드버스 #차원이동 #회귀 #미남공 #미남수 로또 1등에 당첨된 날, 가장 좋아하는 소설 속으로 차원이동 당했다. 최애인 주인공의 가이드였으면 좋으련만 하필이면 빌런의 가이드로. 얼른 로또 1등 당첨 종이를 찾아서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데 살벌하게 무서운 빌런이 이상하게 상냥하다. *기분전환용으로 쓰는 글입니다. *키워드는 차차 추가하겠습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

7

애쉬 소사이어티

서차디
·

BL

·

55화

3.7만

·

3.7천

·

610

#가이드버스 #현대물 #역클리셰 #나이차이 #약피폐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출현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지고, 세계 각성자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 수행 중 러시아 용병이 폭주 조짐을 보이자, S급 가이드 서영우는 곧장 현장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해 15시 32분부터 국제 각성자 협약은 무시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서영우가 용병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자, 반쯤 떨어진 팔이 잿더미 위로 툭, 떨어졌다. 까맣게 탄 피부와 화상으로 물집에 잡힌 얼굴은 이목구비를 살피기도 어려울 정도로 흉측했다. 그러나 오직 서영우만은 조금도 놀라는 기색 없이 시체나 다름없는 용병을 품에 안았다. “지금부터 긴급 가이딩 시작합니다.” 서영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에서 입술을 찾아 곧장 입을 맞췄다. - 공: 백진(22세) - 에스퍼공,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고아공, 능력공, 성장공 수: 서영우(34세) - 가이드수,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능력수, 강수, 다정수 * 본 작품은 모브에 의한 강압적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8

우리 아빠 아들

나찰
·

BL

·

11화

1.2만

·

879

·

884

어디에서나 사교성 좋은 다혁은 자신의 형제가 된 허그믐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허그믐 (21) 189cm 다혁의 부친이 사귀던 사람의 아들. 말수가 적고 속을 알기 어렵다. 김다혁 (21) 186cm 정신 건강 몸 건강한 인싸. 그믐과 같은 학교 같은 과. ! 불쾌하고 불건강한 상황·관계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있을 수 있음 비정기연재 표지 디자인 초코썸 님

9

연애사 새옹지마!

룽다
·

BL

·

47화

3.8만

·

2.5천

·

1.1천

#오메가버스 #입헌군주제 #현대물 #능글공 #다정공 #강공 #미남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잔망수 #로코 대한제국의 형질은 알파와 오메가, 베타. 그리고 특이형인 태양형 알파와 달형 오메가로 나뉜다. 현대 왕실의 유일한 적장자, 거기다 태양형 알파인 왕세자 이환영은 이나라 최고의 셀럽이자, 알아주는 망나니였다. 그런 그의 왕세자비 간택이 시작되었다. 운 나쁘게 달형 오메가로 발현한 차강연은 자신의 형질을 숨기고 왕세자비가 되지 않으려 고군분투 한다. …가능할까? 공: 이환영 왕실의 유일한 태양형 알파로, 어화둥둥 자라 망나니로 이름을 떨쳤다. 까빠를 미치게 하는 스타성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데다가 생긴 것까지 완벽해 '까도 내가 까'는 명실 공히 이슈메이커. 수: 차강연 달형 오메가로 발현된 자신의 형질을 반기지 않는 소시민. 특히 고작 형질 하나로 개양아치 이환영과 엮여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싫다! * 매일 오후 11시 업로드 * 출간 표지 크롭 * 출간 문의 받지 않습니다

10

하룻손님

보숑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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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

1.6만

·

1.6천

·

550

[다정 능글 어른공이 순둥 아기수 호로록 잡아먹는 이야기] #현대물#할리킹#나이차이#힐링로코#달달물 ------ “소, 손님은 남자를 좋아하시나요?” “네?” “간혹...그런 사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사내를 좋아하는…” 백제하는 이내 흥미롭다는 눈빛으로 가만히 은율을 바라보았다. “그래서… 제 뺨에 스스럼없이 입을 맞추신 건지…남자를 좋아한다고 하면, 그럴 수도 있을 듯하여…” “그래요? 남자를 좋아하면 율 선생한테 함부로 입을 맞추고, 스킨십을 해도 되는 건가요? 아무나?” “아, 아니요! 그럴 리가요…… 저는 그런 문란한 사람이 아닙니다!” 은율이 펄쩍 뛰며 손사래를 치자, 백제하는 슬쩍 한 손을 올려 입꼬리를 감추고는 나지막이 물었다. “…그럼 나한테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가는데.” “…….” 얼굴이 터질 것처럼 달아오른 은율이 눈을 질끈 감고는 결국 제 마음을 털어놓았다.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손님이랑 그런 걸 한 게… 또 하고 싶을 만큼요…” 공: 백제하(32) - #재벌공#미남공#다정공#능글공#어른공#손님공#존댓말공#양심없공#직진공#집착공 수: 은율(20) -#미인수#순둥수#씩씩수#쫄보수#예의범절수#강단수#존댓말수#얼빠수#직진수 *오탈자/비문은 수시로 수정합니다. *키워드 수정/추가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

11

시야주

치효
·

BL

·

29화

4.1만

·

3.8천

·

1.5천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12

D-2

썸머 피치 티

차옌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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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화

4만

·

3.6천

·

1천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컬트 #역키잡 견도화(22) : 견씨 가문의 도련님 미남공, 연하공, 초딩공, 집착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강이선(26) : 견도화의 액받이 미인수, 연상수, 무당수, 다정덤덤수, 병약수, 우성오메가 재개발 사업으로 터를 옮기게 된 이선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낸다. 초여름의 어느 날, 함께 사는 선생님이 기도를 위해 집을 비우고, 선생님이 떠나시기 무섭게 멀쩡하던 팔찌가 끊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그 불길함을 증명하듯, 화려한 스포츠카와 함께 낯익은 듯 낯선 얼굴이 그를 찾아온다. "……누구세요?" "나 잊어버렸구나? 견도화잖아요. 형이 키우던 개새끼." 기억 속의 아이가 완연한 성인의 모습으로 저를 찾아온 것에 당황한 것도 잠시, 몸이 불구덩이가 된 견도화는 이선의 눈앞에서 쓰러지는데……. ※<체리 케이크> 인물들이 등장하나 해당 글을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계약문의 X

13

포석 소리

아르곤18
·

BL

·

89화

20.8만

·

1.7만

·

2.5천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스무 살이 되면 국가가 반려를 매칭해준다. 100% 형질이 맞는 단 한 사람. 매칭된 반려하고만 아이를 가질 수 있고, 매칭되지 못하면 매년 생일마다 결과 문자가 온다. [금년도 매칭 대상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우성 오메가 도여운, 26살. 6년째 같은 문자를 받았지만 아쉽진 않았다. 우성끼리의 매칭은 하늘의 별 따기고 어차피 옆에는 6년을 함께한 애인이 있었으니까. …있었으니까. 애인의 배신으로 6년 연애를 하루아침에 장례 치르고 울다 지쳐 맞이한 26번째 생일 아침. 띠링- [매칭이 성사되었습니다] 6년을 기다려도 안 오던 운명이 하필 지금, 하필 오늘, 하필 이 꼴일 때 도착했다. 그런데 이 운명, 6살이나 어린 주제에 "전 형이랑 결혼할래요." 지각한 것치고는 너무 직진이다. **강휘(공) / 20살 / 미대 도예과 #우성알파 #연하공 #직진공 #수한정대형견공 #미남공 #순정공 **도여운(수) / 26살 / 패션MD #우성오메가 #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상처수 #단정수 +표지 사진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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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버스 #다공일수 #착각계 #후회공 #사이비수 #자살수 #연기수 #다정수 메인수를 이리저리 굴리다 결국에는 메인공과 서브공의 손에 죽는 악역 사이비 서브공에 빙의했다. 문제는, 원작은 이미 시작했고. 내가 빙의한 몸은 이미 메인수랑 사귀고 있는 상태라는 것. 이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건 단 하나다. 안온한 삶. 때마침 나타난 ‘시스템’은 메인공과 메인수를 이어준 다음 자살하면 안온한 삶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한다. 그 약속만 철석같이 믿은 나는 메인공과 메인수를 (제 딴에) 이어준 다음 자살했다. 와! 나는 이제 자유다! 💔 이딴 식으로 굴 거면 그냥 죽으라고 외친 날. 조금 상처받은 얼굴로 웃으며 집으로 돌아갔다던 이단이 죽었다. 사인은, 자살이었다. 표지 미음님 커미션 e-mail : owneray54@gmail.com(미계약작) twitter : @owner_ay

16

인 디스턴스

경매장
·

BL

·

6화

3.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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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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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운동선수공X전교1등수 전교 1등, 최동하 친구라는 타이틀이 아니면 소심하고 존재감도 없는 강지우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짝사랑 중이다. 짝사랑 상대는 목성고의 스타, 목성고의 난봉꾼, 그리고 우리나라 청소년 에페 랭킹 1위인 최동하. 강지우의 목표는 짝사랑 성공이 아니라 입시에 성공해서 최동하의 주치의가 되는 것뿐이다. 하지만 최동하는 강지우에게 자신을 더 좋아하라고, 오직 자신만을 좋아하라고 요구(강요, 협박, 눈물로 호소)한다. “나 좀 좋아해 줘. 응?” “동하야. 네 경기는 네 경기고, 내 마음은 내 마음이야. 아무 상관도 없어.” “상관 있어.” “상관 있다고 해도,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게…….” 남자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며. 그런데 너는 왜. “사귀면 되겠네. 사귀자.” 같은 마음도 아니면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 봐 집착하고 질투하고 전전긍긍한다. 누가 보면 짝사랑의 방향이 바뀐 줄 알겠다. 솔직히 이런 최동하가 너무너무, 공부에 방해된다. 최동하 : 운동선수공, 알고보면순정공, 말벌청소년공, 한스푼자낮공 연한 갈색의 눈동자를 가진 수족냉증 펜싱 선수. 키 188cm, 성적 250명 중 200등, 전 썸녀 30명 이상. 강지우 : 전교1등수, 짝사랑수, 안경이잘못한미인수, 미지근햇살수 커다란 눈을 단춧구멍으로 만드는 안경을 쓴 전교 1등. 성장 호르몬 치료 받았지만 키 173cm(최종). 연애 경험 전무. 음침한 짝사랑이 전부. * 인 디스턴스(in distance): 펜싱에서, 상대편에게 찌르기만으로도 점수를 얻기 충분한 거리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입니다.

관광비자조차 좀처럼 나오지 않는 폐쇄적인 왕정국가, 라시드. 김알음이 굳이 그곳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이유는 하나였다. 돈. 숙소 제공. 식사 지원. 외국인 수당까지 포함하면 한국에서 받던 월급의 몇 배. 어차피 일 년만 버티고 돌아오면 그만이었다. 알파와 오메가의 형질에 유난히 엄격한 나라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김알음은 베타였으니까. 그런데 라시드의 국왕, 초우성 알파 자이르 알 라시드가 하필 그 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오메가에게 질린 왕과, 왕에게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는 베타. “……저 베타인데요.” 분명 그랬었다. 김알음 (수) 베타->오메가, 평범수, 무심수, 도망수, 언젠가 임신함, 미인수, 연하수 자이르 (공) 초우성알파, 재벌공, 절대권력, 미남공, 연상공, 집착공, 계략공 * 소설 내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 사진 출처 unsplash, Wolfgang Hasselmann 사진.

18

팔려 온 신랑

17171771
·

BL

·

4화

2.6천

·

237

·

384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재회물 #로코 #약BDSM 내가 그동안 형을 너무 풀어줬나봐. 팔려왔으면 처지를 생각해야지. 공: 범휘빈(28세) 고금영 한정 무릎 고양이. 사랑하는 반신 고금영 앞에서만 골골송을 부르는 재규어 수인. 어릴 적 학대를 받고 자란 탓에 애정결핍이 심하다. 그래도 맹수답게 야만적이고 냉혈한 기질을 타고남. #미남공 #극우성알파공 #맹수공 #멘헤라공 #순정공 #수한정집착공 #동정공 수: 고금영(30세) 수인 아니고 인간. 집안이 쫄딱 망해서 금전적인 대가를 빌미로 범휘빈과 결혼 한다. 특징: 졸부집 막내 아들로 곱게 자라서 나이 서른 먹고도 세상 물정 모름.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까칠수 #변태자석수 #입덕부정수 #산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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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집에 가고 싶어

밥푸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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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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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화

8.6만

·

5.8천

·

2.1천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에 빙의해 소속사 사장이 된 고영윤. 하필 첫 뽑기에서 인성에 문제 있는 멤버들을 뽑아버렸다. 인성 빼곤 전혀 문제가 없어서 더 문제다. ‘sanxxxx : 인성이 F면 화타가 와도 못 고침. 인성작도 효율 개낮으니까 스탯 괜찮으면 합성 재료로 갈거나 방출하거나 하셈. ㅅㄱ’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어떻게 갈아요... 데이터 쪼가리라면 모를까 눈앞에 떡하니 있는데. ‘ho1xxxx : 인성 F는 키워주면 배로 갚죠~ 위약금을 배로 갚고 파산하죠~’ 아니다...그냥 갈까? 3년. 딱 3년만 같이 일하다가 사고 치기 전에 내쳐야겠다. 그 뒤엔 너희는 계속 아이돌 하든가 말든가 해. 사장님은 집에 갈 거야. #게임빙의물 #아이돌육성물 #사장수 #아이돌멤버공 #다공일수 #티안나는인간불신수 #더한인간불신공들 #착각계 #연예계물 #아이돌물

「오메가를 찾습니다. 제보만으로도 사례합니다. — 대한민국 정부」 이십 년째 걸려 있는 광고. 올해 붙은 사례금은 이십억.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 우성 알파 단태강. 대통령이 인사를 오고 나라가 석 달마다 피를 받아 가는 몸. 러트는 약으로 때웠고 오메가는 글로 배웠다. 수백 가지 향수를 뚫고 들어온, 단 하나의 진짜 페로몬. 정신을 차렸을 땐 처음 보는 남자를 붙들고 있었다. 온 나라가 이십 년을 찾아 헤맨 오메가는 세상이 저를 찾는 줄도 몰랐다. **단태강 · 33 · 알파(공) 마지막 우성 알파. 사람들은 전하라고 부른다. 오메가는 평생 본 적이 없다. 향은 더더욱. 그 향을 맡기 전까지, 제 심장이 이렇게 뛰는 줄도 몰랐다. #우성알파공 #다정공 #재벌공 #권력자공 #집착공 #직진공 **오연호 · 23 · 오메가(수) 마지막 오메가. 알바 몇 탕으로 하루를 채우는 프로 생활러. 한두 달에 한 번 지독한 히트를 앓는다. 과로겠거니 했다. 그날 손목을 잡히기 전까지, 제가 이십억짜리인 줄도 몰랐다. #오메가수 #미인수 #가난수 #병약수 #단정수 #강단수 #상처수 #자낮수 **표지이미지 : unsplash

갑자기 행방불명된 메인수의 대역으로 산 지 어느덧 10년. 나를 구원했던 자들에게 애정을 갈구하는 일도 이제는 지겨웠다. 세상을 지배하는 그들의 씨받이 노릇을 하며 낳은 아이만 넷. 애정만 없었을 뿐, 할 건 다 했다. 죽으면 이 굴레도 끝이 날까 고민하던 그때, 죽은 줄 알았던 메인수가 살아 돌아왔다. 대역은 이제 이 촌극에서 퇴장할 때였다. * 리오(수): #체념수 #도망수 #병약수 #미인수 #우울수 #다공일수 #후회 표지:픽사베이

오메가에게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회사에서는 발정 사고가 난다며 꺼렸고,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차라리 몸을 파는 게 어떻겠냐는 말까지 들었다. 남은 선택지는 지역 유지 아들의 세 번째 배우자가 되는 것. 그것만큼은 죽어도 싫었다. 그래서 친구의 권유로 가짜 무당이 됐다. 사람 얼굴을 보고 사정을 짐작하고, SNS를 뒤져 점괘를 만들고, 부자들에게 부적이나 팔아먹을 생각이었다. 그저 빈 제단 앞에서 한 번 생각했을 뿐이다. 먹고살게만 해준다면 무슨 신이든 모시겠다고. 그날부터 거짓말로 던진 점괘가 맞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날. 인간에게는 이름조차 없는 무언가가 이담의 부름에 응답했다. 문제는 그게 인간들이 말하는 ‘신’과는 조금 다른 것이었다. 그리고 이담을 신도로 생각하는 것 같지도 않았다. 배우자에 더 가까웠다. 한이담 (수) 사기무당, 미인수, 생활력강함, 평범수 무해 (공) 인외공, 집착공, 미남공, 초월자이자 신 표지출처 : 십장생도10폭병풍 (건희4053) * 오메가의 인권이 낮습니다. *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23

더 플랜트(The Plant)

깅기
·

BL

·

19화

3.2천

·

499

·

190

#현대물 #나이차이 #(약간)역키잡 유청연(공) : 미인공/동정공/꽃같은공 김윤건(수) : 미남수/강수/공이었수 김연호가 죽었다. 아이가 어른의 경계에 접어드는 해를 사흘 남기고서. 또 한 번 보호자를 잃은 청연 앞에 남자가 나타났다. 코트 자락에 겨울 냄새를 달고 구둣발로 빈소를 어지럽히며 다가온 남자. “김윤건이다. 김연호 동생.” 청연에게 새 보호자가 생겼다. 367일의 약정을 가진. * “저한테 물어볼 건 없어요?” “딱히.” “저는 또 있는데.” “뭐.” “몇 살이에요?” “너보다는 많이 먹었다.” “그건 당연하죠.” 청연은 어른이 아니고, 김윤건은 어른이다. 청연은 고등학생이고, 김윤건은 회사원이다. 청연은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이고, 김윤건은 보호자다. 싫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었다. *계약작입니다.

#연프물 #오메가버스 #다공일수 #짝사랑수 7년 동안 짝사랑한 알파가 연프에 출연하겠단다. 그것도 오메가인 나랑, 같이. “잘 생각해 봐. 내가 너한테 ‘연애’ 프로그램에 같이 나가자고 하는 거야. 이게 뭘 의미할 것 같아?” 그런 사공현의 속살거림에 출연을 결심했건만, 그는 나몰라라 온갖 오메가의 관심을 끌기에 여념이 없어 보이는데…. [오늘 하루 당신을 설레게 한 사람은, 당신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밤 호감도 투표에서 다른 오메가를 선택하는 사공현 때문에 울며 잠들기를 여러 번. 그런데 상황이 점점 이상하게 돌아간다. “저는 안해수 씨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선택해. 그 새끼야, 나야?” 예상치 못한 알파들의 관심에 갈피를 못 잡는 와중, 교통사고로 해수가 잃어버린 과거를 아는 듯한 사람까지 알오하우스에 합류하는데........ “형이라고 하는 게 맞지. 원래 날 그렇게 불렀었잖아, 해수야.” ―이제 와서 하차하기엔 너무 멀리 왔다. 과연 해수의 최종 선택은 7년의 짝사랑일까, 새롭게 찾아온 인연의 시작일까? * / 수 안해수 (23) 사고 17세 이전의 기억을 잃었다. 그리고 그때 만난 사공현을 줄곧 짝사랑해왔다. 처연하고 조심스러운 겉피 안쪽에는 단단한 알맹이가 숨어있다. 연프 출연은 자의가 아니었을지언정, 이제는 스스로 이 짝사랑의 끝을 보려한다. #기억상실수 #짝사랑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피아니스트수 / 공 1. 사공현 (23) 해수의 짝사랑 상대. 해사한 외모와 뛰어난 친화력으로 늘 무리의 중심이 되며, 사람을 몰고 다닌다. 철저히 이기적인 마음으로 해수에게 연프 출연을 제안했으나, 다른 알파들이 접근하는 걸 보고는 악귀가 들려 답도 없는 현쪽이 짓을 시작한다. #개아가공 #집착공 #초딩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연예인/인플루언서공 2. 강경훈 (32) 묵묵하게 해수의 뒤를 지키며 그에게만 직진하는 연상. 거친 인상의 외모와 달리 다정하고 자상한 성정을 지녔다. 비슐랭 1스타 셰프로, 주변의 끈질긴 권유로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다. #능글공 #다정공 #순정공 #연상공 #아저씨공 #천재공 #셰프공 3. ??? 압도적이나 어딘가 서늘한 인상을 주는 미남. 어느 날 갑자기 해수의 앞에 나타나 '나는 너를 알고 있다'고 주장한다. 의뭉스러운가 싶으면 다정하게 굴고, 마음을 놓으려 하면 거리를 좁힌다. 그는 정말로 해수가 잃어버린 과거를 쥐고 있는 걸까? #소꿉친구공 #짝사랑공 #미남공 #다정공 #강공 #집착공 #사랑꾼공 #재벌공 * 표지 자체제작

25

볕뉘의 온도

콜라젤리
·

BL

·

72화

4.4만

·

3.4천

·

552

아빠친구공 x 친구아들수 형사공 x 고등학생수 뼈테로아저씨공 x 짝사랑아기수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죽는 날까지 들켜서는 안 되는, 불순함 그 자체였다. 아니, 이걸 애초에 마음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건 그냥 미친 짓에 불과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다. 어린 날의 치기라고 부르기엔 정상성에서 너무 멀어져 있는 감정. 누구에게도 고해할 수도 회개할 수도 없는 나의 죄악 같은 본심. “리성아. 암만 사춘기 왔어도, 가끔 밥도 같이 먹고 그러자. 어?” “…….” “아저씨 요즘 좀 허전하다. 너랑 같이 못 놀아서.” 그렇게 말하며 그는 교복 재킷 주머니 안에 용돈을 찔러 넣어 주었다. 그리고 내 어깨를 툭툭 치고는 미련 없이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곧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늘 호쾌하기만 했던 그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내비쳤던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그러나 그가 서운해해도 어쩔 수 없다. 어린 시절부터 아저씨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그가 내 안에서 커져 버렸으니까. 아니, 불순한 나로 인해 그의 존재가 내 안에서 변색되어 버렸으니까. 이 마음을 그에게 들키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그렇기에 나는 최기백을 피해 다닐 수밖에 없었다. 최기백 (36) 강력계 형사. 아버지와 절친했던 사이. 리성의 지리멸렬한 짝사랑 상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리성에게는 다정하다. 죽마고우의 아들을 거두고 정성껏 돌본다. 이리성 (19) 너무 빨리 커 버린 애어른. 저주 같은 짝사랑을 깨닫고 그를 피해 다니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와 동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아고물 #잔잔물 #다정공 #아저씨공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수 #재회물 천천히 연재됩니다. *계약작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모브의 수 강간 미수 주의 - 수와 제 3자의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 있음

공대 걸레 차윤범을 먹버하려 했지만 임신을 하게 된 산하. 산하는 차윤범과 결혼을 하기로 결심한다. 차윤범(공) 걸레라는 소문과 다르게 아다 중의 아다. 자신을 먼저 꼬신 산하와 하룻밤 잤다가 남편과 아빠가 된다. 서산하(수) 윤범과 하룻밤만 보내려 했지만 임신을 하게 된 단호한 순둥이. 걸레라고 믿는 차윤범 개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27

코가 꿰인 건 나였다

드보키
·

BL

·

87화

4.5만

·

2.9천

·

490

“있잖아.” “어.” “나랑 야동 찍자.” “…뭐?”  “나랑 야동 찍, 읍!” 이 미친 새끼가 지금 뭐라고 지껄인 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진 건 돈과, 얼굴이 전부인 소꿉친구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다가 어느새 말려들어 인생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강윤재의 이야기. 천우주(25) : 173cm. 우성 오메가. 장화 신은 고양이 뺨을 연달아 후려갈겨도 이해가능한 귀여운 얼굴. 가지고 있는 건 돈과 얼굴과 해맑음뿐이다. 가족들과 강윤재에게 통제 받으며 살아도 거부감이 없다. 늘 도파민을 찾아 헤매고 다니지만 금방 질리는 편. 천우주의 인생에 질리지 않는 건 강윤재뿐이다. (왤까?) 강윤재(25) : 193cm. 우성 알파. 잘 생기고 좋은 몸으로 여태껏 연애 한 번 제대로 못 해 본 이유는 소꿉친구인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바쁘기 때문이다. 천우주를 방치하면 제 인생이 더 피곤해질 게 분명했기에 관리하는 것뿐 천우주에게 정말 1도, 0.0000001도 관심이 없다. (과연?) - 계약작 - 업로드는 불규칙 - 연재 중 작품설명 및 내용이 수정될 수 있음 - 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무미 (@moomee0214)

28

맹목적 각인

제리제
·

BL

·

1화

15

·

2

·

9

#오메가버스 #집착공 #무심수 #미남공 #미인수 #수한정다정공 #상처수 #재벌공 #덤덤수 #시한부공 #강단수 #절륜공 #할말다하는수 #피폐공 #잃을게없는수 #까칠예민공 #구원물 #입덕부정 “그럼 그때, 나랑 왜 잤어?” “별수 있나요. 나랑 안 하면 죽겠다는데, 사람은 살리고 봐야죠.” 압도적인 형질 탓에 곁에 선 오메가들을 모조리 잃어야 했던 우성 알파, 공차진. 5년 간 자신을 괴롭힌 통증과 불면 속에서 삶을 버티던 그에게 지옥 같던 두통을 단번에 잠재우는 유일한 항체인 백사현이 나타난다. 오랜 연인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달동네 편의점에서 하루하루 일하며 무심하게 살아가던 우성 오메가, 사현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죽어가는 남자를 외면하지 못해 하룻밤을 보냈을 뿐인데……. “나랑 각인하자.” “싫어요.” 어떻게든 살기 위해 사현을 쥐어야만 하는 차진이 결국 다른 제안을 건넸다. “내 집으로 들어와서 나를 케어해. 내가 널 돈 주고 사는 거야, 그에 응당하는 값은 쳐줄 거고.” 차진이 아무리 안달을 내든, 마음 따위 내어줄 생각은 털끝만큼도 없다. 사현은 그저 제값만 톡톡히 받아 내면 그만이라 생각하며 무심히 손길을 내어줄 뿐이었다. “값만 제대로 치르세요.” 공차진 (공/34/우성알파) 유일무이한 희귀 페로몬 탓에 짝을 모두 잃고 마음을 닫았다. 죽어가는 통증을 지워 주는 유일한 구원인 사현을 소유하려 한다. 백사현 (수/25/우성오메가) 믿었던 연인에게 사기를 당하고 모든 것을 잃은 채 살아간다. 고통에 차 몸부림치는 차진을 지나치지 못하고 그와 얽히게 된다. 표지-미리캔버스 zzerize5@gmail.com

외주받아 개발한 추리 게임의 2차 창작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어리고, 잘생기고, 돈까지 많은 열일곱 이여준으로서의 삶은 제법 만족스러웠다. 미래 남편인 차재헌이 브라콤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는 점만 빼면. 살아남기 위해 나는 몇 가지 규칙을 세웠다. 첫째, 절대로 차재헌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은 하지 말 것. 둘째, 오지랖을 부려 차재헌을 갱생시키려 들지 말 것. 셋째, 차수현― 그러니까 차재헌의 이복동생과 엮이지 말 것. 차재헌이 이혼 서류 내밀 때까지 얌전히 있다가, 두둑한 위자료 챙겨 퇴장하면 안락한 삶은 보장된 것이었다. "네가 싫으면 안 할게." "귀찮을 텐데 굳이 안 도와줘도 돼." 어느덧 차재헌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도 이제는 몸에 배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차수현이 고백을 해오기 전까지는. "형, 좋아해요!" 편지를 받아드는 손이 달달 떨렸다. "수현아, 나…… 나는 약혼자가 있어." 그것도 네 등 뒤에. 차재헌은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이었으나, 허공에서 맞닿은 눈동자는 기묘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온몸의 솜털이 곤두섰다. 승낙하든 거절하든, 차수현에게 고백을 받은 시점부터 내 사망 플래그는 확정이었다. #쫄보수 #공이너무무섭수 #순종수 #미인수 #통제공 #집착공 #미남공 #강압공 표지: 자체 제작

30

설탕 발린 말

밤디
·

BL

·

10화

1.7만

·

1.2천

·

949

#스폰서물 #집착광공물 #현대물 #약피폐물 #미남공수 #감금 #계략 소속사 대표를 피해 소속사 이적을 준비하던 배우 유원(주인수)은. 어느 날, 취한 채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이후 정체불명의 남자는 유원의 관계 영상을 소속사에 보내 막대한 거금을 요구하며 협박해 온다. 벼랑 끝에 몰린 유원은 결국 소속사 대표 심재건(주인공)이 돈을 해결해 주는 대가로 그의 스폰 제안을 수락하고 만다. 과보호하는 심 대표의 요구에 유원은 그의 집에 들어가 통제받는 생활을 시작하는데. 심재건(심 대표)(36) (스폰서공 집착공 통제공 광공 계략공 재벌공 미남공 감금공 수한정다정공) 성유원(25) (배우수 도망수 미남수 외유내강수 굴림수 불쌍수 능력수) - 본 작품에는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가스라이팅, 비윤리적 묘사 등 폭력적인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강간, 폭력 등의 범죄행위를 미화할 의도 일절 없습니다. - 트위터(X) @bamd0100

31

치우친 결혼

담오
·

BL

·

40화

7.8만

·

4.6천

·

979

빚 때문에 힘든 생활을 하던 이수는 고3 여름에 우성 오메가로 발현하게 된다. 우성 오메가라니. 로또보다 더 좋은 것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자신의 경우가 될 줄은 몰랐다. 심지어 우성 알파를 진짜 만나게 될 줄도. 제 형질을 팔아서 집안의 빚을 없애고, 형편이 나아지는게 꼭 저를 파는 일 같아 숨막히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제 배우자는 숨막히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수는 이 모순된 상황에서 제 알파에게 서서히 기대기 시작하는데...... 표지: 무료사진 사용한 자체제작. *실시간 연재입니다 *미계약작입니다 *moon_408@naver.com

32

디스터번스

사막구름
·

BL

·

55화

2.4만

·

2.6천

·

430

수: 권이혁 인간 말종, 갱생 불가, 쓰레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 온 조직 보스, 어느 날 경쟁 조직의 기습으로 양쪽 눈 시력을 잃게 된다, 원래도 날카롭고 신경질적이던 성격이 시궁창에 처박혔다, 쉬지 않고 패악질을 부려대는 통에 부하들도 두손 두발을 다 든 상태, 입이 거침. #강수 #미남수 #조폭수 #집착광수 #직진수 #후회수 공: 서윤석 가난한 요양보호사, 부모 빚을 대신 갚기 위해 노인 요양원에서 성실하게 일하던 청년, 어느 날 사채업자들에게 납치당한다, 시력을 잃은 형님을 잘 돌봐주면 빚을 없애준다는 말에 권이혁의 집으로 들어간다. #미인공 #구원공 #요양보호사공 #다정공 #가난공 #도망공 성실하게 부모의 빚을 갚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요양보호사 서윤석. 어느 날, 사채업자들에게 강제로 끌려간 그는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자신들의 ‘형님’을 돌봐주면 남은 빚을 전부 탕감해주겠다는 것. 울며 겨자 먹기로 일을 맡게 된 윤석은 곧바로 후회에 휩싸인다. 혼자선 밥도 못 먹고, 씻지도 못 하며, 잠도 못 자고, 심지어 화장실도 갈 줄 모르는 믿기 어려울 만큼 잘생겼지만, 제정신은 아닌 남자. 그 ‘형님’을 만난 순간, 서윤석의 인생은 완벽히 꼬이기 시작했다. * “그냥 평소처럼 ‘일’한다고 생각해. 그냥 ‘일’.” 어깨를 두드리는 묵직한 손길에 서윤석의 얼굴이 굳어졌다. 아무리 자신이 요양보호사라지만 그동안 돌봐온 건 늘 노인분들이었지 조폭은 한 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었다. ‘아니야. 어차피 다 같은 사람이니까…….’ 서윤석은 애써 마음을 다 잡았다. 게다가 상대는 앞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물론 그런 사람을 돌보는 건 처음이었지만 결국 다 똑같은 사람이었다. 크게 긴장할 것 없이 그냥 입주 요양보호사로 고용됐다고 생각한다면……. — 와장창! 요란하게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겨우 진정시켰던 마음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서윤석의 얼굴은 다시 긴장으로 굳어갔다. “씨발…….” 처벅처벅. 유리창을 부순 남자가 손에서 피를 뚝뚝 흘리며 이쪽을 향해 천천히 걸어왔다. 맨발로 유리 파편을 밟을 때마다 잘그락, 시린 소리가 들렸다. 아픈 기색 하나 없이 유리를 밟고 다가온 그 남자는 마침내 서윤석 앞에 멈춰 섰다. “너 누구야?” 권이혁. 그를 처음 마주한 순간, 서윤석의 머릿속을 스친 생각은 단 하나였다. 지금 당장 여기서 도망가고 싶다. 작가 메일: qkek1793@daum.net

유리멘탈금쪽이공 X 멘탈갑너드수 #할리킹 #로코물 #알오물 #임신튀 #외국인공 #안경벗으면미인수 #계약관계 인성 빼고 모든 것이 완벽한 생클레어 대학교의 황태자, 프레드릭 킹슬리 극우성 알파인 그는 가문의 정략 각인 강요에 시달리지만, 정작 본인은 지독한 오메가 혐오자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무향증 오메가 한지우 그는 프레드릭이 소유한 자그마치 10만 달러짜리 조각상을 산산조각내는 대형 사고를 치고 마는데……. “제안 하나 할게. 네가 저지른 짓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 레드릭 킹슬리(공) #금쪽이공 #극우성알파공 #오메가혐오공 #입덕부정공 #미남공 #재벌공 한지우(수) #너드수 #멘탈갑수 #안경벗으면미인수 #오메가수 #무심수 #무향페로몬수 - 초반의 진지한 분위기와 달리 깃털처럼 가벼운 로코물입니다 (진짜로) - 표지 : 자체제작

34

국민 비호감이 되었다.

라임나무
·

BL

·

60화

5.1만

·

4.4천

·

744

죽었다가 깨어났더니 내가 국민비호감? 돌도 되기 전 데뷔해 이십 대 중반에 정상을 찍은 배우, 서지온. 불치병에 걸려 5년간의 투병 끝에 눈을 감았던 그가 눈을 떴더니, 남의 몸이었다. 바로 같은 이름을 쓰는 신인 배우 이지온. 방송국과 거대 기획사의 농간으로 국민 비호감이 된, 바닥 중의 바닥. 거기다 갑자기 시스템까지 떴다.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세요. 수상 실패 시 이전 몸으로 돌아갑니다. 생존 확률 : 0% “나 서지온이거든.” 신인상? 이 이미지로? 어렵지만, 못 할 것도 없지. 한편, 27살 늦깎이 데뷔로 4년 만에 톱스타가 된 강이현. 서지온의 팬인 그는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눈에 거슬린다. “그 이름 더럽히지 말고, 차라리 바꾸든가.” 그런데 이 후배, 자꾸 신경 쓰인다. 기시감도 느껴지고. 설마, 아니겠지. 수 서지온→이지온 (35세→23세) 180cm 국민 아기→국민 남동생→국민 연인→국민 배우.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배우였으나 빙의 후 몸을 차지하기 위해 신인이 되어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깟 연예계 지긋지긋해서 동기화율 100%만 달성하면 떠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연기가 나쁘지 않다. 눈매가 날카로워 무표정할 때는 꽤 사나워 보이는 인상의 미인. 공 강이현 31세 188cm 27살 늦깎이 데뷔, 4년 만에 톱배우. 결벽증 있음. 서지온의 열성팬이라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거슬리는데, 이상하게 자꾸 눈이 간다.

35

호랑이 궁에 들어가도 完

왕산흠
·

BL

·

164화

41.5만

·

2.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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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천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메가버스 #다공일수 #재벌가 #피폐물 #스릴러 #막장 스무 살, 이제 막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연우는 유림그룹 차남 태혁과 우연히 만난다. 어린 시절 사고로 부모를 잃은 연우는 그의 화려한 배경이 아닌 자신을 향한 한결같은 애정과 다정함에 마음을 열고 이듬해 결혼한다. 하지만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던 결혼 생활은 가진 것도, 기댈 곳도 없는 연우에게 결코 녹록지 않다. 결국 재벌가의 압박과 주변의 시선 속에서 연우는 조금씩 지쳐간다. 결혼 2년째, 태혁은 지친 연우에게 단둘만의 오붓한 휴가를 제안한다. 모든 걱정을 잊고 떠난 외딴 별장. 그러나 그곳에서 하나둘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서연우 (수) 23살 완벽한 알파와 결혼해 재벌가의 일원이 된 오메가. 태혁의 다정함 속에서 서서히 숨이 막혀 간다. 어린 시절 보육원 화재에서 살아남았지만 그날의 기억 일부를 잃었다. #미인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도망수 #구원수 유태혁 (공) 29살 유림그룹 전무이자 누구에게나 완벽해 보이는 알파. 후원 행사에서 연우에게 첫눈에 반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다. #재벌공 #미남공 #다정공 #집착공 #통제공 #위선공 유태윤 (공) 31살 유림바이오 대표이자 유림가의 트러블메이커. 장남임에도 후계 구도에서 동생 태혁에게 밀린 열등감을 능글맞은 태도 뒤에 감추고 있다. 후원 행사 화장실에서 연우를 태혁보다 먼저 만났지만 그가 동생과 결혼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재벌공 #연상공 #미남공 #능글공 #계략공 #복흑공 #문란공 #개아가공 유태서 21살 뉴욕에서 전시회를 열 만큼 촉망받는 사진작가이자 유림가의 막내. 형의 배우자가 된 첫사랑을 아직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 고등학생 때 우연히 만난 연우를 카메라에 담으며 혼자 첫사랑을 시작했다. #연하공 #미인공 #예술가공 #사진작가공 #짝사랑공 #집착공 #광공 #저세상순정공

37

어둠과 빛의 왈츠

요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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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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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화

3.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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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132

내가 사랑하게 된 상관은 내가 일평생 복수를 다짐했던 오만하고 방탕한 대귀족의 후계자였다. 연하의 부하공 X 연상의 귀족수 1829년, 런던. 왕족의 밀회를 목격한 죄로 군대를 그만뒀다. 정확히는, 봐서는 안 될 남자를 봤다. 졸지에 백수가 된 전직 기병 하사관 펠릭스 브랜든은 마침 새로 창설된 런던광역경찰청의 모집 광고를 발견한다. 군인이나 경찰이나 사람 잡는 건 비슷하겠지. 그렇게 별생각 없이 경찰이 된 펠릭스는 첫 출근 날 자신의 직속 상관을 보고 할 말을 잃는다. 화이트 클럽에서 장차 잉글랜드 왕위를 계승할 놈과 뒹굴던 남자였다. 금발 미남자도 즉각 펠릭스를 알아보았다. “우리, 전에 만난 적 있지 않나?” 젠장, 퇴직을 하기에는 첫날부터 너무 늦었다. #시대물 #서양풍 #연하공 #존댓말공 #부하공 #능력공 #후회공 #연상수 #귀족수 #상관수 #군림수 #오해/착각 #혐관 #배틀호모 #시리어스물 #애절물 펠릭스 브랜든 (공) : 런던 밑바닥을 전전하다 마침내 웨스트민스터에 입성한 남자. 거칠고 직선적으로 목표를 향해 전진한다.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개혁의 선봉장. 다만 단 한 사람, 레인 하워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태도가 약해진다. 레인 하워드 (수) : 태어날 때부터 부귀영화를 약속받은 잉글랜드 제일 공작의 후계자. 우아하고 냉정하며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정치에서는 물론 죽음의 위기 앞에서도 침착하고 태연한 남자. 그런데 유일하게 제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한때 정을 주었던 젊은 부하. * 이 소설은 실제 역사와 일치하지 않는 픽션이며, 작가의 사상 및 사고방식과도 무관합니다. 계약작 ikn10@naver.com

38

초목의 정원

체레네
·

BL

·

44화

1만

·

1천

·

293

#판타지 #사건 #서양풍 #귀족 #신분차이 #대공공 #미남공 #다정공 #존대공 #집착공 #음침수 #은둔수 #약제사수 #천재수 #괴짜수 #존대수 공 – 이시르 아스펜. 금발, 파란눈, 27세, 193cm. 다부진 체격으로 운동과 검을 즐길 것 같지만, 의약에만 빠져있는 워커홀릭 미혼 대공 수 – 레센 그린모어. 흑발, 초록눈, 31세, 179cm. 삐쩍 마르고 창백한 피부에 다크 써클 짙은 사백안을 가진 음침해 보이는 남성. 페오르디안 제국의 제일 약제사였던 오웬 로닉이 노사했다. 황립 의약 총괄기관인 약정청의 수장 이시르 아스펜 대공은 큰 상념에 잠겼다. 그런 그에게 한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발신인은 오웬 로닉. 편지에는 기함할만한 진실이 적혀 있었다. 대공은 편지에 적힌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황실령인 셉터 우드로 향하고, 그곳에서 은둔중인 약제사 '레센'을 만나게 된다. 그 순간, 등 뒤에서 경계 어린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 세요?” 이시르는 곧장 뒤돌아섰다. 동시에 쨍한 햇살에 눈이 부셨다. 이시르는 한 번 더 손차양을 한 채 눈을 찌푸리며 상대방을 확인했다. 역광에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머리카락도, 옷도 온통 새카만 남성이 서 있었다. 이시르는 자세를 바로 하고, 시린 눈을 내리깔며 정중하게 물었다. “혹, 레센… 님 되십니까?” 상대방은 잠시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느리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요?” 한 줄 요약 - 숨어 사는 내향인과 친해지려는 외향인들의 난장 ※표지 - 픽사베이 ※계약된 글입니다.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 정략 결혼 "미쳤어? 내가 열 살이나 많은 아저씨랑 결혼을 왜 해?" 정원은 뼈대 있는 오메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형질은 대체로 유전되었으며, 모두가 당연히 정원 또한 오메가일 거라 믿었다. 그리고 믿음은 곧장 정략결혼으로 이어졌다. 연애 한 번 못 해본 인생이다. 그런데 연애도 건너뛰고 결혼을 하라고? 죽어도 싫다고 했다. “…… 서른한 살 맞아요?” 결혼식 며칠 전, 자신과 결혼할 알파의 얼굴을 보기 전까진 말이다. 생각보다 괜찮았다. 아니? 사실 존나 잘생겼다. 완벽하게 정원의 취향이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첫눈에 반했고, 이 결혼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혼식 하루 전. [형질 검사 결과 : β] 당연히 우성 오메가로 발현할 거라 믿었던 정원의 인생에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생겼다. …… 모르겠다. 일단 결혼부터 하고 생각하자. * 수 - 서정원(21살) : 오메가인 척 하는 베타, 토종 한국인, 연애 경험 없음 공 - 강이안(31살) : 알파, 혼혈, 연애 경험 개 많음 문의 : kyrinjo31@gmail.com 표지 : 캔바 직접 제작

40

사이코 메리지

제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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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4화

149

·

15

·

29

[싸패알파아기공 X 후천적병약알파였수] 별 볼 일 없는 왕자지만 권력 다툼에 휘말려 늦은 나이에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되었다. 조용히 지내던 어느 날, 갑자기 알파로 발현하게 되며 상황은 심각해졌다.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알파만이 왕위를 이을 수 있는 왕위계승법에 따라 권력에 눈 뒤집힌 형님의 새로운 경쟁자가 되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아마도 높은 확률로 형님에게 제거될 테고. 형질을 숨길 수 있는 건 오직 아카데미 재학 기간까지다.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형질 변환 연구를 몰두하던 끝에, 졸업하기 직전 겨우 방법을 찾아냈다. 비록 그 방법이…… 다른 알파를 이용하는 것이었지만 어쨌든 큰 부작용은 없을 거라고 예상했다. 그러니 졸업 후 한적한 영지로 내려가 나만의 즐겁고 소소한 생활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안 서요." "안, 뭐?" "왕자님이 나 따 먹고 튄 이후로 안 선다구요." "그…… 안 선 다는 게?" 당황해 되묻자 루시엔은 싱긋 웃으며 부끄럼 없이 제 아랫도리 사정을 상세하게 고했다. 러트라는 단어가 있는데도 굳이 발정이 안 난다고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수음은 커녕 오메가를 봐도 동하지 않는다, 아니 아예 그 누구에게도 꼴림을 느끼지도 못한다는 적나라한 말까지 내뱉었다. 중간에 알았으니까 더 말할 필요 없다고 손사래치며 말렸는데도 끝까지, 아주 자세하게! "그러니까 누가 각인까지 하고 도망가래요. 책임져요." 수가 싸패아기공 이용하고 튀었다가 잡혀서 (감금)결혼당하는 이야기 공: 루시엔 폰 다르투아 (16세> 20세> 22세) #알파공 #연하공 #미인공 #싸패공 #집착공 #계략공 #광공 수: 엘윈 아스토리아 뷘터펠트 (18세> 22세> 24세) #알파였수 #연상수 #미인수 #후천적병약수 #천재수 #능력수 #계략수 #소심수 #글쿤수 #도망수 #오메가버스 #형질변환 #초반 아카데미물>결혼 #서양풍 #첫사랑 #재회물 *이물질이 가끔 등장하지만 금방 (공에게) 처리됩니다 표지 출처 : 이 작가는 무려 클튜를 다룰 줄 압니다

"잘하는 게 뭐예요." "딱히 없고. 그냥 얼굴이 잘해요." 대한민국 최대 기획사의 오디션. 말이 오디션이지 스폰을 뽑는 자리다. 뽑히면 미니시리즈 주연은 그냥 꽂아준다고 했다. 망돌 백선호는 스크류바 하나 빨고 그 자리를 얻었다. 그렇게 들어간 대저택에는, 얼굴 반지르르한 남자가 아홉 명 더 있었다. **대표 (공) · 38세 대한민국 최대 기획사의 대표. 매년 오디션을 열어 저택에 남자를 한 명씩 들인다. 사람을 안 본다. 대신 역할을 하나씩 씌워두고 그 역할하고만 논다. 저택 안에서 그는 이름이 없고 직함만 있다. **백선호 (수) · 29세 망한 아이돌, 망한 배우. 가진 건 얼굴 하나뿐인데 그게 현존 최상급이다. 자기 처지를 남보다 먼저 비웃어서 아무도 자기를 비웃지 못하게 하는 애. 남자든 뭐든 별 거부감이 없다. 정확히는 아무것에도 별 느낌이 없다. #현대판첩 #스폰물 #대저택 #재벌공 #망돌수 #얼굴천재수 #냉혈공 #무심수 #집착공 #다인관계 #서열물 #후회공 #사랑을모르는공 #연예계 #신분차이 #계약관계 ***묵혀뒀던 거 꺼내봅니다. 이전 연재작들을 우선하고, 이건 천천히 업로드 해볼게요!

42

절대 들려줄 수 없어!

안지호
·

BL

·

81화

2.9만

·

3천

·

598

갑자기 소꿉친구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그 채이담이 날 좋아한다고? 싸가지 없고 까칠한 소꿉친구 채이담이 갑자기 유명 모델이 되어서 귀국했다. 어릴 적 그를 집요하게 괴롭혔던 채이담은 어느 날 강지찬이 다니는 회사에 경호 계약을 넣는다. 뭐야? 나 싫어하는 거 아니었어? 얼결에 채이담의 경호원이 된 강지찬에게, 갑자기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왜 저렇게 귀엽게 헤실거리는 거야? 누구 죽일 일 있나.>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적당히 예쁘라고, 바보야.> <좋아해, 강지찬.> 엥? 잠깐, 너 나 좋아해? #연예계 #연예인공 #경호원수 #미인공 #츤데레공 #연하공 #까칠공 #미남수 #쾌남수 #유죄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현대물 #소꿉친구 #로코물 * 표지: 미리 캔버스 * 계약작입니다.

43

각인 제거 부작용

귀월마녀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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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8.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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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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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나 왔어." / "저를 아세요?" 각인을 제거하며 첫사랑에 대한 기억까지 지워버린 재원. 그런 그의 앞에 완벽한 이상형의 알파가 나타난다. 어딘가 그리운 페로몬을 지닌 알파. 그는 처음 만난 재원을 이상할 만큼 잘 알고 있었다. *** “유재원. 내가 미국 갔다는 이유로 5년이나 삐져 있는 건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팀장님,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팀장님을 어제 처음 뵈었습니다.” 멀리서 조리실 소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훈의 숨소리만 유난히 크게 들렸다. “다른 유재원이라는 분과 저를 혼동하신 모양인데, 저는 괜찮습니다. 덕분에 제 논문도 읽어봐 주셨으니까요. 저에게는 영광입니다.” “혼동?” “혹시 미국에 계신 동안 연락이 끊긴 분입니까? 아는 정보가 있다면, 제가 찾는 걸 도와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는 모르시는 거겠죠?” 재원은 휴대전화를 들었다가 다시 내렸다. 전화번호를 알았다면 어제와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터였다. 오해를 풀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마음은 그가 팀장이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완벽한 이상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어제도, 오늘도 그를 화나게 해버렸다. 운명인 줄 알았는데…… 난 역시 연애운이 없나 봐. 공: 민도훈(알파) / 팀장 / 197cm 웬만한 모델들은 명함도 내밀지 못할 만큼 뛰어난 외모의 남자. 자신이 똑똑하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며, 그래서 꽤 오만하다는 평을 받는다. 하지만, 내 뜻대로 해서 안 된 게 있어? 그의 천재성도, 오만함도 언제나 제 오메가인 유재원을 위해 발휘되어 왔다. 도훈은 5년 만에 재원의 앞에 나타났다. 재원이 '민도훈'이란 사람을 기억에서 말끔히 지워 버렸으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채. #능력공 #상사공 #오만공 #순정공 #상처공 #수한정다정공 #5년간수절했공 수: 유재원(오메가) / 대리 / 162cm 귀여운 얼굴과 고운 피부를 가진 오메가. 정이 많고 다정하지만 자신의 능력에는 영 자신이 없다. 그러면서도 눈은 높아 아무와도 사귀지 못하다가, 대학원에 가서야 첫사랑을 만났다. 그러나 첫사랑에게 잔인하게 배신을 당했다고 믿은 재원은 일방 각인을 제거하며 도훈에 관한 기억까지 지워 버린다. 그렇게 '민도훈'은 재원의 기억에서 사라져 버린다. 재원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제가 누구를 사랑했고, 각인했고, 그것을 제거했다는 사실마저도. 그렇게 5년을 아무일 없이 살아가던 재원 앞에 완벽한 이상형이 나타났다. #미인수 #허당수 #첫사랑수 #기억상실수 #얼빠수 #자낮수 #다정수 #햇살수 #성장수 #자기가동정인줄아는수 #오메가버스 #현대물 #리맨물 #사내연애 #재회물 #기억상실 #오해/착각물 #쌍방첫사랑 #운명적사랑 #팀장공대리수 #미남공 #능력공 #재벌공 #상사공 #오만공 #능글공 #순정공 #상처공 #집착공 #헌신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능력수 #성장수 #허당수 #순정수 #얼빠수 #자낮수 #다정수 #햇살수 #공만기억못하는수 #첫사랑수 #기억상실수 #자기가동정인줄아는수 ※ 본 작품의 인명, 기관명, 지명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일부 실제 기술 용어가 사용되었으나, 기술적 내용은 작품 설정에 맞춰 상상으로 구성하였으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미계약작) 표지: 김고랭님(@gorengup) 타이포: 김고랭님, 어스님(@lwc4d) X(구트위터): @gwiwolwitch BSKY: @gwiwol.bsky.social e-mail: gwiwolwitch@gmail.com

북부와 남부의 가교가 되는 정략결혼이 진행된다. 조금의 사심 없이 오로지 국익을 위한 혼인이다. 혼례를 앞두고 북부에서는 제멋대로 상의 없이 신부를 보내고 왕자와의 만남을 피하며 방만하게 군다. 심지어 혼례 날 마주한 신부는 남성이었다. 가까스로 예식을 끝내고 단둘이 된 순간, 라이언은 남자임을 숨기고 혼약을 치른 필리스를 추궁하고, 필리스는 품에서 단검을 꺼낸다. “초야에서 당신의 목을 베라는 명을 받았어요. 저의 숙부 현왕의 명령이었습니다,” “그걸 솔직하게 말하는 이유가 뭐지?” “저는 살고 싶지 않거든요.” 필리스가 칼로 자신의 심장을 향해 내리꽂는 순간 침실에는 짙은 쇳내가 풍겼다. 다름 아닌 칼날을 맨손으로 쥔 라이언의 손에서 흐른 피 냄새였다. “난 혼례 날 신부를 잃은 비운의 신랑이 되고 싶진 않은데?” 라이언은 필리스를 살려서 여름 궁전에 거둔다. 그렇게 두 사람의 혼약이 이어진다. 공. 라이언 클리프 23살 클리프 왕가의 둘째. 둘째이기에 나라를 위한 정략결혼의 대상자가 된다. 왕자는 한 번도 무릎을 굽힌 적이 없고 얼굴에 그늘이 내려앉은 적이 없다. 어느 순간에도 자신만만한 남자. 다소 심술궂은 듯하나 남자 신부인 필리스를 은근하게 챙겨준다. 수. 필리스 라이트스피어 23살 사랑도 알지 못하고 바라는 것도 없었던 삶, 북부의 사생아 필리스는 성별을 숨기는 정략혼을 하게 되고, 혼례 후 스스로 자결할 계획을 짠다. 한데 자신에게 모호한 호의를 보이는 라이언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바뀐다. 처음 경험하는 남부의 싱그러운 바람과 따스한 햇볕, 그리고 태양 같은 남자의 호의가 필리스의 마음을 녹인다. 표지 : 나

45

소시오패스의 사랑법

테소로
·

BL

·

48화

5.6천

·

351

·

111

#자낮공 #울보공 #경호원공 #동정공 #소시오패스수 #계략수 #배우수 #문란수 #약피폐서사물 세상 억까는 다 당하는 어리숙한 자낮공과 상황을 이용하는 계략 소시오패스수의 달콤살벌한 연애. 공 : 신이현 197cm “사랑해 줘…….” 수 : 이강윤 180cm “아, 또 섰네.” 이메일 : omo887@naver.com

46

네가 들어온 미래

4.3만

·

6.3천

·

279

[대치동 일타강사 공 X 무명강사 수] #할리킹 텐션물인데 #능력수 와의 배틀연애 남들은 실패라고 부르는 그 5년. 그런 게 바로, 이 바닥에선 무기입니다. 어떻게든 자기 서사를 지켜내겠다고 피 흘리며 바닥을 긁는 모습이. 훨씬 더 구미가 당기고, 섹시하니까. 내가 깔아주는 넉넉한 자본 위에서, 마음껏 선생님 고집대로 놀아보시라고요. 그렇게 내 효율성 비웃으면서, 끝까지 자기 미장센 안 뺏기려고 예민하게 굴어보라는 소립니다. 그게, 내가 비싼 돈 주고 산 윤은원의 방식이잖아요. ---- 한태수 (공 / ESTJ) “내 효율적인 계산에 '기다림'이란 변수는 없었어. 너라는 변수가 내 모든 공식을 깨부수기 전까진.” 현 미래학원 일타 강사, 전 런던 금융가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187cm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날렵한 인상의 귀공자풍 냉미남으로,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존재 자체가 공기를 밀어내고 주변의 조도를 바꾸는 듯한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녔다. 차가운 이성과 데이터로만 세상을 읽는 철저한 효율주의자. 윤은원 (수 / INFP) “착각하지 마. 네 눈엔 내가 쉬운 투자처였을지 몰라도, 난 한 번도 네 소유물인 적 없었어.” 뉴욕대(NYU) 출신의 촉망받던 감독 지망생이었으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현재는 개포동 변두리에서 월세에 시달리며 작은 동네 학원을 위태롭게 경영 중이다. 사연을 품은 듯한 청아한 눈동자 밑 눈물점이 눈길을 끈다. 어딘가 처연하고 단정한 미인이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단단한 외유내강형. 팍팍한 생존의 벼랑 끝에서도, 세상의 모든 풍경과 감정의 변화를 뷰파인더 너머의 '미장센'과 '프레임'으로 뜯어보는 감성적인 관찰자. #배틀연애 (일방)#혐관 → #쌍방구원 #무자각계략공 #능글골 #통제공 #집착공 #후회공 #헤테로공 #절륜공 #벤츠공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까칠수 → #다정수 #전문직 #현대물 #서브공 ※ 피폐물 아니고, 달달물(?)입니다. ※ 본 소설의 설정, 인물, 지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 작품 중간에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될 수 있습니다. ※ 업로드 후 일부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트위터: @jingreen332 *이메일 : jink9209@naver.com *표지: 자체제작

47

햄스터도 궁지에 몰리면 문다

자와
·

BL

·

44화

4.9만

·

4.4천

·

663

[늑대공X골든햄스터수] 해바라기씨 공장에서 일하던 햄스터 수인, 김해진. 하도 해바라기씨를 깠더니 앞니가 다 갈리기 직전이다. 이곳에서 도망쳐야 해! 삼엄한 감시를 피해 공장에서 탈출한 해진은 자유를 만끽하기도 전에 늑대들의 영역으로 잘못 발을 딛게 되는데…. 눈을 뜨니 무려 늑대 수장의 거처에 갇혀 있었다. 그것도 햄스터 케이지에! * 이랑/공 늑대 수인이자 그들의 우두머리. 잿빛 머리에 금안을 가진 이랑은 원치 않는 수장의 자리에 올라 따분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의 삶에 이상한 햄스터 한 마리가 굴러 들어온다. #늑대공 #까칠공 #강공 #미남공 #재벌공 #무자각공 김해진/수 햄스터 수인. 인절미 색 머리에 쥐눈이콩처럼 까만 눈을 가진 해진은 유능한 파티시에가 되는 게 목표이다. 하지만 차가운 도시의 삶은 어렵기만 하다. 모든 걸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하필 늑대 수장인 이랑에게 붙잡히며 일이 꼬인다. #골든햄스터수 #미인수 #하찮수 #귀염수 #소심수 #탈출을꿈꾸는수

48

러브젝트

완동십오
·

BL

·

19화

2.3천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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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하필 여름에 걸린 열병이었다.” 문지수,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한 채 학교생활에 무관심했던 문제아. 정우정을 좋아하게 된 뒤, 자신의 삶을 바꾸기 시작한다.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 정우정, 조금은 엉뚱하고 허술하지만 다정하고 이타심 많은 고등학교 과학 교사.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지수를 걱정하여 곁에 두었다가, 낯선 감정을 마주하고 갈등한다. “프로젝트의 대제목은 ‘러브젝트’였다. ‘태양열처럼 뜨거운 사랑의 힘으로 쓸모없는 흙탕물을 식수로 바꾸겠다.’는 원대한 취지의 타이틀이었다. 줄임말을 쓰는 것이 유치한 줄도 모르던 나이 때의 일이었다.” 선생과 학생. 어른과 소년. 서로 다른 듯 닮은 삶을 살아온 두 사람. 소년기의 꿈을 접고 어른이 된 남자, 무채색 세상을 살아가는 소년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다. 어느 날 갑자기 새싹이 발아하듯 툭, 하고 시작된 순간부터, 고통을 견디고 무르익기까지. 계절이 지나도 끝나지 않을, 사랑 이야기. 러브젝트. 표지 : 픽사베이, 클립아트 유료 콘텐츠, 자체 제작 월, 수, 금 연재 출판 계약작입니다.

49

Last scene(라스트 씬)

담오
·

BL

·

7화

695

·

77

·

89

소속 배우가 친 사고 때문에 달려간 촬영장, 지혁은 그곳에서 눈에 띄는 오메가를 만난다. 처음에는 기를 쓰고 베타라고 소개하는게 재미있어서 말을 걸었다. 다음 번에 마주쳤을 땐, 그 얼굴로 고작 엑스트라를 하는게 아까워서 말을 걸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마주쳤을 때는 가여워서, 그래서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에 말을 걸었다. 정지혁은 그제야 깨달았다. 이연우를 좋아한다. 이것은 이제 지혁에게 대명제였다. 이연우: 22살,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서 자라 고아로 자랐다. 저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고 믿고 살아온 지 오래다. 175cm의 키, 65kg으로 말랐다. 강아지 상으로 귀여운 얼굴이다. 열성 오메가라서 구태여 형질을 숨기지 않아도,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베타라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정지혁 : 37살, 밀레니엄 세대에게서 가장 사랑받는 배우다. 188cm의 키, 80kg으로 근육이 촘촘한 몸, 외꺼풀이지만 커다란 눈, 적당히 붉은 생기있는 입술, 우성알파라는 형질, 스쳐봐도 눈에 띄는 짙은 인상까지. 잘생긴 외형에 좋은 형질까지 저 잘난줄 알고 산다. *미계약작입니다 *moon_408@naver.com

50

대표님의 별점

핏살기
·

BL

·

79화

5.8만

·

4천

·

708

유재호(공,35살,190cm) : AI 주력 사업체 UJ 퓨쳐시스템즈 대표, 차가운 성격에 야망 넘치는 재벌 3세 기업인. 감정에 서툴지만 욕구는 해소는 필요하다. 취향에 맞게 남자를 안아왔으나 만족도가 높지 않아 상대를 골라줄 사람을 고용하기에 이른다. 한 번 잔 상대와 두 번은 없다. 정해수(수,29살,175cm) : 중소기업 마케팅부 대리, 대한민국 대표 흙수저. 하얀 피부에 몸 선이 가늘어 야들야들한 외양을 가졌지만 은근히 성깔 있는 타입이다. 그러나 돈 앞에 장사 없다. 변태 대표의 성적 취향에 맞는 원나잇 상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 “그러니까 원나잇 상대를 구해오라고요? 그걸로 별점 평가를 받는다고요?” 별 1개에 100만원, 별 5개면 500만원. 유재호의 취향에 맞는 잠자리 상대를 데려다 놓는 것이 브랜드 마케팅이라고? 황당한 것도 잠시 어마어마한 보상에 눈이 휘둥그레진 해수는 갈등한다. 미친 개소리라고 당장 박차고 나와야 하는데. * * * “그대로 바지만 벗고 이리 와.” “저 대표님. 저는 그러려고 온 게 아니라요.” 저 해수인데요...? 제 쪽을 쳐다보지도 않고 서류 더미를 뒤지는 유재호를 향해 해수는 망연히 서 있었다. 다가오라는 지시에도 반응이 없자 유재호는 그제야 의자의 방향을 돌려 해수를 바라보았다. 놀라 동그란 눈망울과 살짝 분홍 물을 들인 뺨을 찬찬히 훑는 유재호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해수가 놀라 어깨를 튕겼다. 무심하던 눈빛, 찰나 같은 시선의 마주침. 유재호는 분명,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대표님? 저는.” “5점이네.” “네....?” *계약작

51

결혼은 알리바이

사밀
·

BL

·

55화

5.6만

·

4.7천

·

1.2천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일상물 #쌍방삽질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알파공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금지옥엽수 #임신수 사계절 씨의 꿈은 반드시 오메가를 포함한 사남매를 낳아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부 시커먼 알파였다. 시름시름 앓아가던 사계절 씨는 늦둥이를 갖기에 이르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메가가 태어난다. 그러나 집안의 과한 관심과 애정,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금지옥엽 오메가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며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온 가족의 반대가 극심한 가운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져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는 오메가 사해랑은 독립을 위한 연막으로 위장결혼을 계획하기에 이르는데……. 위장결혼의 상대는 누나의 베프인 열다섯 살 많은 알파 지태헌. 아무리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한들 그가 말도 안 되는 이 위장결혼에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공범이 되어 적극적으로 가족 속이기에 동참한다. 대체 왜? 과연 사해랑의 발칙한 위장결혼은 위장으로 끝날 수 있을까? 3samiil@naver.com

52

착하게 살았는데

고요고요
·

BL

·

97화

17.9만

·

1.1만

·

1.3천

#미스테리하고_어딘가_꺼림직한_우성알파공 #시골에서_열성오메가로_태어난_박복미인수 *소재주의 - 강도 높은 폭력, 혐오적 표현, 공을 비롯한 강압적 관계 묘사, 이물질, 살인, 서브커플 공: 위길주(28세) 우성 알파. 상산회의 젊은 임원.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며 권위적이다. 능글맞고 웃음이 많다. 수: 이새(28세) 열성 오메가. 순종적이고 겁이 많다. 평생동안 아버지가 동생만 편애해 애정결핍이 있다. #오메가버스 #알오물 #미남공 #조폭공 #강공 #능글공 #개아가공 #입걸레공 #능욕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 병약수 #도망수 #순둥수 #바보수 #자낮수 #현대물 #약피폐물 #히든키워드 #서브커플 이새는 평생을 착하게 살았다 전신마비로 꼼짝 못하는 아버지를 홀로 돌보며 동네 바보라 놀림받는 이웃집 동생 명호와 서로 의지하며 수년간 젊음을 희생하며 아주 착하게도 살았다 어느날, 동네 뒷산에서 정체불명의 기이한 남자를 맞닥트린 후로 이새의 고립된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표지 자체제작

//아무말도 안하지만 빠져드는 다정늑대 관찰일지// #다정공 #상처수 #쌍방구원 #짝사랑수 #미남수 #커뮤반응 늑대탈마스코트x181cm유격수 국가대표 신인왕 유격수의 시즌아웃, 그리고 트레이드. 새로운 팀에서 재활을 이어가는 강은재. 인형탈에 가려지지 않는 존재감과 팬서비스로 선수보다 유명한 마스코트 펜리르. 모든 이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마스코트와 누구의 눈에도 띄고 싶지 않은 선수가 만났다. 두 사람이 써내려가는 청춘x구원 러브코미디. * 자체제작 표지입니다. <여기서 삼진잡으면 저랑 사귀는 거예요> 같은 세계관 두 작품 교차 연재 중

54

언 해피 메리지

쇼마이
·

BL

·

17화

4천

·

509

·

179

10년을 사랑했고, 그중 5년을 부부로 살았다. 그래서 앞으로도 당연히 그럴 줄 알았다. 사고 후 깨어난 김우혁이 내게 말하기 전까지는. 그는 우리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우리가 결혼을 이어갈 이유가 있어?” 김우혁(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미남공, 인지장애공, 다정공, 후회공,비틀린공 연선호(수): 열성오메가, 미인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비정기 연재 *표지: 미리 캔버스

55

데뷔는 됐고

토라미
·

BL

·

28화

3.5천

·

367

·

129

최애를 위해 서바이벌 나왔습니다. 최애 앞길만 닦아 주고 하차하겠습니다. 그런데 하차가 안 돼요. 순위가 너무 높아요. 와중에 내 최애가 이상해... #회귀물 #미인공 #능글공 #계략공 #미남수 #일반인수 #서바이벌빌런수 #반말수 서시헌(23→21세) 서바이벌 프로그램 <Star Report> 2위로 데뷔한 리미티스의 멤버. 완성형 외모와 실력에 서바이벌 시절부터 인기가 많았다. 한태주(22→20세) 서바이벌 시절부터 서시헌의 팬. 어쩌다가 회귀해서 서바이벌 참가 중. 서시헌 앞길만 닦아 주고 하차할 계획이다. 표지: 직접

56

8의 농담

명익_
·

BL

·

22화

5.9천

·

543

·

238

데뷔한 지 8년, 연애를 끝낸 지도 8년, 나이 차도 8년. "역겨우니까 그만해." "역겨워요? 내가 형을 좋아한다는 게?" OTT 드라마로 팔자에도 없던 글로벌 스타가 됐다. 그런데 상대배우가 좋다고 달라붙는다. 우리가 찍은 건 전형적인 '알탕 느와르'인데. 브랜드 마케팅 용어로 '비게퍼'라 하더라.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인혁아. 네 사랑은 말도 안되는 농담같다고. 오래전부터 팬이었어요 X 비게퍼를 살벌하게 하네. #연예계물 / #배우물 공 주인혁 (28) #연하공 #직진공 #계략공 #미남공 #글로벌스타 #아이돌형배우 #짝사랑공 수 류 영 (36) #연상수 #까칠수 #미남수 #천재배우 #자낮수 #무심수 #상처수 #지랄수 * 표지: 자체제작 * 계약작입니다.

57

맛없는 먹잇감

유별빛
·

BL

·

54화

4.4천

·

338

·

86

짓이기고 싶은 놈이 생겼다. 당근 하나에 믿음을 통째로 내어주는 바보. 그 믿음을 얻어낸 뒤, 가장 높은 곳에서 떨어뜨릴 작정이었다. "그런 애는 걔가 유일하게 쥐고 있는 걸 살살 갖고 놀아야 진짜 재미를 볼 수 있어." 문제는, 먹잇감의 맛이 예상과 달랐다는 것이다. 차태혁 (공 / 186cm) 사냥개를 맨손으로 죽이며 자란 재벌가의 외아들. 제 덫에 제가 걸릴 줄은 몰랐다. 이서윤 (수 / 174cm) 할머니의 사랑 하나로 자란 아이. 그 차가운 손이 구원인 줄 알았다. - 연재 일정 매주 수요일/일요일 이메일 starlitwriter.u@gmail.com 표지 miricanvas

58

Shake it!!

7.3천

·

920

·

137

신주온x유현선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굴림당한공, 미인공, 연하공, 애있공, 처연공, 상처공, 우성알파수, 죄책감있수, 미남수, 연상수, 재벌수, 선결후연 ★공한테 붙는 서브공, 서브수 있음 주의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의식주가 중요하다지만. 그것만 보장 될 뿐, 폭력이 일상이라면 그게 사는 것일까. 신주온에겐 오늘도 그런 하루였다. 뭔지도 모르는 약을 강제로 먹고 약에 취해 허리를 흔들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살을 맞대는. 그런. 지옥 같은 하루였다. 계약작 문의 - liseysstory@naver.com

59

D-3

[完] 미숙한 T 남친

QAZ
·

BL

·

78화

1.2만

·

464

·

91

[공룡공X인간수] [모지리X조련사] [218cmX169cm] 나를 환장하게 만드는 용철이의 네 번째 특징이 바로 이거였다. 자연 상태에서는 최상위 포식자인데도 문명 사회에서는 남들을 조지기는커녕 반대로 뒤통수를 맞고 다녔다.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었다. 용철이와 초·중·고를 함께 졸업한 나는 지난 14년간 녀석이 남들에게 속고, 치이고, 상처받는 모습을 수도 없이 봐왔다. 우리가 찰스 다윈과 토마스 헉슬리 같은 관계가 된 것도 그 때문이었다. 토마스 헉슬리가 다윈의 불도그라면 나는 공용철의 치와와였다. 멕시코에서는 고인을 매장할 때 치와와의 뼈를 함께 묻는다고 한다. 지랄 맞은 치와와가 악령으로부터 고인을 지켜준다고 믿기 때문이었다. 고로, 누군가 용철이의 뒤통수를 치려고 하면 나는 그놈을 물 것이다. 마치 치와와처럼 용맹하게. “용철아, 비켜!” 나비처럼 뛰어오른 나는 남수꾼을 향해 벌처럼 발차기를 날렸다. 몸이 왜소해서 그렇지 나도 태권도 3단이었다. “머리!” 빡! “허리!” 우두둑! “거시기!” 물~컹! 이런 사기꾼 종자는 씨를 말려야 한다. 비명을 지르며 바닥을 기는 남수꾼 새끼의 중심을 한 번 더 자근자근 밟았다. “끄으아아악!” 나쁜 놈의 비명은 세상이 한층 더 아름다워졌다는 증거였다. 주님, 오늘도 정의로운 치와와가 되는 걸 허락하셨군요. [공] 공용철 218.2cm / 130kg 티라노사우루스 수인. 크고 예쁘고 착하지만 조금 모자라다. [수] 사연조 169.7cm / 64kg 현실적인 성격을 가진 100% 인간. 사고뭉치 남자친구 때문에 바람 잘 날이 없다. [빌런] 태학영 공룡 전공 박사과정 대학원생. 티라노 덕후 26년 차. *화/목/토 업로드 *73화 완결 예정 *큰 갈등 X *1% 정도 영구와 땡칠이 감성 *학설이 시시각각 바뀌는 관계로 작품에 등장하는 생물에 관한 묘사는 학계 정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BL의 탈을 쓴 공룡 학습 소설이 되었습니다. 조카가 4살인 분께 권장합니다. *표지: 작가의 왼손이 마우스로 그림 *계약되었습니다. 😊

60

내 에스퍼를 의심하지 마라

채끗
·

BL

·

55화

4만

·

3.6천

·

911

[에스퍼공x에스퍼수] 가이드버스/나이차이/인간x인외/정체숨김/동맹 공 : 주채강 소속 : E.M.A (본국) 계급 대장 / 1급반 에스퍼 팀장. #미남공 #집착공 #절륜공 #헌신공 #다정공 #존댓말공 #연하공 #에스퍼공 수 : 남해인 미끼, 피받이. 소속 : E.M.A (본국) 계급 소령 겸 4급반 에스퍼 팀장 #미인수 #무심수 #굴림수 #병약수 #능력수 #연상수 #에스퍼수 #인외수 귀괴를 먹고 사는 인외 남해인. 유일한 협력자이자 그가 인외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단 한 사람, 주채강이었다. “내 에스퍼를 의심하지 말아줄래?” - 계약작 - zadu0409@naver.com 표지 미리캔버스

도박에 미친 아버지 때문에 장기매매 수술대 위에서 인생을 마감할 뻔한 밑바닥 인생, 김윤성. 그런 나를 대한민국 유일의 S급 가이드라며 데려간 곳은 국정원 NSS(국가안보특수임무국)였다. 지긋지긋한 사채 빚 청산을 위해 망설임 없이 전속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모든 빚은 국가가 갚아 준다 대신 조건은 하나. 국가 최강 에스퍼 팀, 울프팩(WOLFPACK)의 전속 가이드가 되는 것. 사채업자에게 쫓기며 죽음을 기다리던 인생에서 찾아온, 두 번 다시 없을 기회였다. 그래, 가이딩이든 뭐든 시키는 대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그런데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제대로 설명은 해줬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짠내 가득한 김윤성의 울프팩에서 S급 가이드로 살아남는 생존기 울프팩 팀원 소개 팀장: 차시혁(APEX)/ 32살 / 187cm / 중력과 염력 지배 부팀장: 한무결(BLINK) / 30살 / 184cm / 공간 지배 팀원: 강태성(VULCAN) / 28살 / 189cm / 초인체 강화 팀원: 신해강(HAWK) / 28살 / 185cm / 초감각 강화 팀원: 유도겸(RAVEN) / 27살 / 183cm / 정신 지배, 정보 동기화 팀 가이드 : 김윤성 / 24살 / 176cm / 대한민국 최초 S급 가이드 미계약작 <wing4011@naver.com>

62

이혼 전제 결혼

겨울새벽산책
·

BL

·

101화

8만

·

4.2천

·

812

#서양풍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임신튀 #오해/삽질물 #짝사랑수 #후회공 “난 아이가 필요하고, 넌 재산이 필요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결혼해서 피차 필요한 걸 얻은 후에 깔끔하게 1년 뒤에 이혼하자는 거지.” 오메가가 되어 결혼 시장에 내몰린 레이안은 에드워드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러고 나면…. 우린 어떻게 되는데?” “너나 나나 이제 지긋지긋한 얼굴 다시는 안 봐도 되는 거지. 너도 내 뒤 졸졸 쫓아다니며 뒤치다꺼리하는 거 질렸잖아.” 레이안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제 하나뿐인 친구를 바라보며 결심했다. 오랫동안 그의 주위를 맴돌기만 해 왔는데 결혼까지 하고 깔끔하게 포기하자고. “절대 너 못 놔줘.” 그런데 레이안이 지독한 짝사랑을 접고 나니, 에드워드는 배신감이 서린 얼굴로 말했다. “네 의사는 상관없어. 어차피 처음부터 이혼을 전제로 한 결혼이었으니까.” * 6/1 기준 내용 수정되었습니다.

평생 베타였던 견우진은 어느 날부터 소꿉친구의 페로몬 향을 맡기 시작했다. 상대는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톱스타이자, 우진에게만 유독 달라붙는 우성 알파 차유리. “우진아, 너 지금 내 향 맡았지?” 유리가 가까이 올 때마다 몸은 달아오르고, 목덜미는 예민해지며 익숙했던 스킨십마저 이상해진다. 단순한 늦은 발현인 줄 알았다. 그동안 차유리가 자신에게 몰래 페로몬을 쏟아붓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너 설마, 일부러 그랬어?” 유리가 태연하게 웃었다. “이제 알았어?” 톱스타 집착 알파 × 얼떨결에 오메가가 된 소꿉친구 매니저 베타 소꿉친구를 제 오메가로 만들기 위한 집착 로맨스. 미계약작 : pleasing0915@naver.com

64

S급 헌터를 살려놨더니

메리빌
·

BL

·

58화

2.8만

·

2.2천

·

459

[패트롤(Patrol)] 헌터 전담 응급구조사. 게이트 내부, 혹은 붕괴된 던전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불능 상태에 빠진 헌터들을 구조 및 인양하는 전문 인력을 의미한다. *** 서해 길드장 서태운의 사전에 ‘비효율’이란 없었다. 가망 없는 동료를 버리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었고, 저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숭고한 비극이었다. 적어도, 그 패트롤을 만나기 전까지는. “쿨럭…!” “혈압 계속 떨어집니다. 영영 잠들고 싶은 거 아니면 눈 감지 마세요.” “그냥, 놔. 버리고 가라고….” “힘 좋으시네요. 입 놀릴 힘으로 숨이나 쉬세요. 곧 나갈 거니까.” 깍지 낀 두 손, 가슴팍을 짓누르는 강한 압박감. 끔찍한 고통 속에 의식이 허물어지는 와중에도 제 위에 올라탄 이의 무표정한 얼굴만은 선명히 박혔다. 치직— [패트롤 1팀, 주여명 팀장. 현재 게이트 붕괴까지 삼십 초 남았다.] [생존 확률 희박. 인양 포기하고 단독 탈출을 권고한다.] “하….” 단조롭던 주여명의 미간이 짜증스레 구겨졌다. “무전 칠 시간에 수혈팩이나 준비하세요. 무조건 살려서 데려갑니다.”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배틀연애 #육아물 #달달(?)물 [S급헌터공, 미남공, 강공, 능력공, 능글공, 집착공, 다정공, 불도저공] X [패트롤수, 능력수, 잘생쁨수, 까칠수, 무심수, 동생한정다정수, 트라우마수, 헌신수] 공 - 서태운(30세): S급 헌터. 서해 길드의 길드장. 냉혈한에 극한의 효율을 따지며 게이트를 공략하지만, 비효율의 극치인 패트롤과 사사건건 부딪친다. 그런데 왜, 눈엣가시였던 주여명만 보면 갈증이 치미는 걸까. 우선 옆에 붙여 놓고 차차 알아봐야겠다. 수 - 주여명(25세): 5년 차 관리국 소속 패트롤. 불의의 사고로 19살 때 부모님을 잃고, 분유도 못 뗀 어린 동생을 위해 대학을 포기한 채 현장에 뛰어들었다. 3년 차에 팀장 직급을 꿰찬 최연소 베테랑… 이었으나 하룻밤 사이 서해 길드에 전속 계약 당한다. 주여준(7살): 샛별 유치원 큰형님. 핏덩이 때부터 주여명이 애지중지 업어 키웠다. 일찍이 철이 들어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 형 껌딱지, 형 바라기. 계약작 jian_oooo@naver.com

[#빙의물, #오메가버스, #선결혼후연애, #맑눈광수, #흥신소사장수, #직진수, #연기수, #뻔뻔수, #또라이수, #우성오메가수, #시한부인줄알았공, #휠체어에서일어나공, #집착공, #절륜공, #계략공, #무심공, #우성알파공] 대기업 회장의 불륜 증거를 잡으려다 추락사했다. 억울하긴 한데, 뭐 이미 죽은 거 어쩌겠어. 그런데 눈을 떠보니 BL 소설 속 악역 서브수 '홍은호'에 빙의해 있었다. 문제는 눈을 뜬 타이밍이 하필 공개 결혼식 도중이라는 것. 메인공 자식은 ‘찐사랑’을 찾겠다며 전국에 생중계되는 결혼식장 문을 박차고 도망쳐 버렸다. 순식간에 전국민의 비웃음거리가 된 상황. 하지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내가 순순히 당해 줄 위인인가. 이 개판을 수습하기 위해, 과감히 마이크를 뺏어 들고 신랑 교체를 선언했다. “제 진짜 신랑은…… 사일 그룹 장남, 사재혁 씨입니다.” 식장이 발칵 뒤집혔다. 그도 그럴 게, 사재혁은 재능을 펼치기도 전에 원인 불명의 불치병에 걸려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시한부였으니까. ‘돈은 썩어나게 많고, 간섭도 안 하고, 심지어 일찍 죽는다고?’ 남자와 구질구질하게 엮이기 싫은 저에게 이보다 완벽한 남편감은 없다. 냅다 사재혁의 목을 와락 끌어안으며, 그가 아니면 안 된다고 소리쳤다. [HP: 5% → 7%] 그런데 왜... 곧 죽는다던 남편이 날이 갈수록 튼튼해지지? 공: 사재혁 (29세) 사일 그룹의 장남이자, 과거 재계를 뒤흔들었던 전설적인 인물. 그러나 지금은 불치병에 걸려 허공에 보이는 자신의 ‘생명력 게이지’를 보며 무력하게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다. 결혼식 당일, 동생에게 버림받은 홍은호가 자신을 끌어안는 순간 거짓말처럼 게이지가 반등하는 기적을 겪고, 제 손에 굴러들어 온 이 발칙하고 말랑한 ‘배우자‘를 절대로 놓아줄 생각이 없다. 수: 홍은호 (24세) 전생에 2억 원짜리 건수를 노리다 순직한 흥신소 사장. 눈을 떠보니 BL 소설 속에서 끔찍한 최후를 맞는 악역 서브수에 빙의했다. 전국민한테 송출되는 결혼식장에서 버림받는 고구마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돈 많은 과부’가 되기 위해 시한부 사재혁을 낚아챈다. 뻔뻔한 연기력과 흥신소 시절 다져진 탁월한 정보력, 담력으로 사일 그룹을 흔들 생각이었으나, 시한부였던 사재혁이 튼튼(?)해지며 인생 계획이 통째로 꼬이기 시작한다.

66

럭키 루저

유아히
·

BL

·

54화

9.8만

·

1만

·

1.8천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67

#오메가버스 #알파수 #베타공 우성 알파 집안의 유일한 열성 알파 재벌 3세. 손에 쥐여진 건 망하기 직전인 완구 회사 ‘라이언 팡팡’뿐. 홧김에 찾은 바에서 청순가련한 오메가(?)를 낚아 하룻밤 스트레스나 풀려다가, 웬걸. 방심한 틈을 타 뒤를 호되게 털리고 만다. 지환은 상상도 못 했다. 어떻게든 회사를 살려보겠다고 뽑은 키즈 모델의 보호자가, 하필이면 그날 밤 제 엉덩이를 앗아간 베타였을 줄은. 수: 범지환(34세/열성 알파) #알파수 #미남수 #자낮수 #공이었수 #재벌3세 공: 묘도하(34세/베타) #베타공 #미인공 #다정?공 #계략공 *표지 미리캔버스 *미계약작

68

빈티지 러브

선명
·

BL

·

48화

3.7만

·

3.6천

·

1.5천

1996년 8월 여름밤, 스무 살 현서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남자 이강현을 만난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그리고 어긋남. 현대물 미인미남, 공시점(3인칭) /계약작

69

공포 게임 〈나폴리탄 괴담에 남주와 갇혀버렸다〉의 QA 알바, 이하성. 테스트 도중 열려서는 안 될 화장실 문을 여는 순간, 그는 게임 세계에 갇힌다. 현실처럼 숨 쉬는 공간, 게임 속 남자 주인공 윤태혁과 함께. 이 세계에는 단 하나의 법칙만 존재한다. 규칙을 어기면 죽고, 규칙을 믿어도 죽는다. *** “윤태혁 씨. 옷 좀 벗어주세요.” “미안한데 난 남자를 상대로 관심이……” 뭐라는 거야, 이 미친놈이. “아닙니다. 절대요. 전혀요. 앞으로도. 영원히.” 윤태혁을 믿는 건 위험하다. 하지만 윤태혁 없이 이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 * 계약작 * 주 4회(수, 목, 금, 토) 연재 진행합니다. * 19금 개정을 위한 파일 교체: 2026.04.17 1~12화 2026.07.13 1~20화 * 표지: 자체 제작 / 사진 - Pixabay

70

예민충과 덤덤충

3.1만

·

2.5천

·

705

차상혁(공)_건설그룹 총수의 막내 손자. 우성 알파. 날티 나는 상큼한 쓰레기. 틈만 나면 속이 긁히는 예민충.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가 갖가지 이유로 다 싫다. 양아치 냄새만 진동하는 게 아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류건우(수)_전직 조폭 현직 경호원. 남의 죄를 뒤집어 쓰는 몸빵 전문. 매사에 '글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사는 덤덤충. 그런데 차상혁의 얼굴을 빨게 되면서 '글쿤.'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갸웃하게 된다. *트리거 주의: 공이 수의 형질을 합의 없이 바꿉니다. 베타-> 오메가 *표지: 프리픽+편집

71

발가벗겨진

채유니니
·

BL

·

33화

3만

·

2천

·

777

애인이 많은 엄마가 새로 사귄 남자는 깡패다. 얼떨결에 깡패 형님과 기묘한 동거를 하게 된 고겸은 상스럽지만 어딘가 따스하고 친절한 깡패, 사백경이 불편하고 또 혼란스럽다. 그리고 졸업식을 마치고 돌아온 어느 날. 사백경은 다짜고짜 겸의 뺨을 아무렇지 않게 내려치는데… “어쩌지. 너희 엄마 도망갔는데. 내 돈 들고 튀었다고.” 겸은 그간 봐온 모습과는 전혀 다른, 낯선 남자의 면에 큰 충격을 받는다. “나 남창은 취급 안 하는데.” 그가 한숨을 내쉬며 뺨을 때린 손을 흔들어 보였다. 손목에 찬 명품 시계가 잘그락잘그락 소리를 냈다. “겸아, 너 인생 좆됐다.” *사백경(공) 32->33-34살: 조폭, 깡패. 껄렁한 것 같으면서도 젠틀하고, 잔인한 것 같으면서도 실없는 웃음도 곧잘 잘 짓는다. 사는 이유가 뭐고, 삶의 목표가 뭔지 좀처럼 종잡을 수 없는 남자. *고겸(수) 19->20-21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모범생. 다만, 겸은 타고나길 부모 복이 없다. 덕분에 태생부터 꼬인 실타래가 종내 사백경이라는 깡패를 만나게 하고, 인생의 쓴맛을 일찍이 맛본다. #나이차이 #조폭공 #문란공 #미남공 #개아가공 #연상공 #능글공 #미인수 #병약수 #짝사랑수 #가난수 #재회물 #현대물 * email : chaeyunikk@gmail.com

72

청진기

비현태
·

BL

·

40화

1.9만

·

2.2천

·

657

스물여덟의 상우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 심정지 상태로 소꿉친구이자 동거인인 한태준에게 발견된다. 그것도 홀딱 벗은 채. “상우야! 상우야! 제발! 류상우! 류상우! 상우야!” 겨우겨우 CPR로 살려 놓은 상우는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은 짓을 하다 또 발견된다. 이번에는 곰 인형과 같이. “상우야! 정신 차려! 상우야!” 두 번이나 상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준 태준은 헉헉거리며 상우에게 눈물로 부탁한다. “제발…. 딸딸이 좀 그만 쳐…. 진짜 제발 그만하면 안 되냐…. 제발….” 병원에 질질 끌려간 상우는 심장이 빨라지면 기절하는 병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고, 부정맥성 실신을 진단받아 치료까지 마친다. 당분간은 혼자 하면 안 된다는 의사의 경고를 무시한 채, 몰래 하려던 상우는 태준에게 또 또 또 들키고…. “류상우, 너 차라리 혼자 뭘 할 거면 내 앞에서 해. 심장 멈추면 CPR 해야 하니까.” “…앞에서 하라고? 무슨 미친 소리를 하고 있어.” *** 밥해주고빨래해주는재벌공 X ‘태주나아….’ 한마디로모든걸해결하는수 (그런데진짜로해결이됨) 제정신박힌다정한건실공 X 맨날야한생각하는수 짝사랑이들켰을리없다고확신하는공 X 옛날옛적부터이미알고있던수 담배안피우고주사없는공 X 골초에주사도있는수 비누로벅벅씻는공 X 샤워30분하는수 187cm근육몬스터공 X 181cm뽀얀말라깽이수 *** [공] 한태준(28) - 별명은 류상우 꼬붕. 아홉 살부터 류상우가 시키는 건 뭐든지 다 함. 명지 호텔의 재벌 2세지만 혼외자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닌다. 확신의 안정형. 상우가 커가며 수의사라는 꿈을 갖자, 자신도 수의사로 진로를 정하고 류상우 편하게 일하라고 병원까지 차려버림. 소꿉친구 상우와 동거하며 본인 소유의 집인데도 더 좋은 방은 당연히 상우꺼. 상우가 제 마음을 눈치채는 일은 없을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류상우 혹시 구미호가 아닌지 약 20년째 의심하며 지내는 중. 류친자 류친놈 류미새. #몸도마음도모두모두상우의것(찐찐다정공) [수] 류상우(28) - 크림빵과 초코우유를 좋아하는 도도한 수의사. 그러나 실체는 울보 찡찡이다. 자신이 이성애자라고 확신하며 살아왔으나, 3년 전 ‘그 사고’를 겪으며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중. 혼란이 시작된 후 3년 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고 있다. 한태준의 평생소원이 류상우라는 건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나만 모르는 척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겁쟁이. 부정맥성 실신을 겪으며 치료 후에도 야한 떨림 앞에서는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발기부전은 덤. 이렇게 무서운 와중에도 궁금한 건 있다. 만약 사귀면, …누가 박을지는 어떻게 정하는 거지? #특기: 공에게 미인계(본인은 미남계라고 생각) 써먹기, 고양이 눈매 뽐내기, 파전에서 파 골라내고 먹기 #약간의 지랄수 *** 트위터 : https://x.com/bihyuntae 친구하고 싶습니다.. 트친.. 굽신.. bi.hyuntae@gmail.com 표지 :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가 직접 <정성껏> 그렸습니다.. 진짜 정성껏 그림..

73

평범해지자

카이터
·

BL

·

53화

6.4천

·

628

·

76

#연하공 #미인공 #마조히스트(?)공 #순진공 #연상수 #미남수 #취향평범한수 "일단 네 썩어빠진 정신머리부터 고쳐야겠다." "네?" "평범해지자. 최도하." 최도하(공)는 사랑에 맹목적이다. 상대가 이상한 행위를 강요하더라도 받아들여야 하는 줄로만 알았다. 반면 이서욱(수)은 지극히 담백하고 평범한 연애만 해 왔다. 그렇기에 최도하가 불쌍한 한편 부담스럽다. * 둘 다 소시민과 하남자에 가깝습니다. 멋있는 모습은 딱히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본격적인 성향이나 플레이는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기에 따라 불편한 장면들이 표현될 수 있습니다. * 모브 > 공 추행 장면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 1~2회 정도 리버스 장면이 나올 예정이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시한부 수가 첫사랑을 시작한 날, 공은 수의 죽을 날을 카운트하기 시작한다. 운명은 바뀔 수 있을까? 직진 밖에 모르는 말랑콩떡 앙큼수 x 책 밖에 모르는 츤데레공 / *이럴 때 보세요: 귀염수의 발랄뽀짝 짝사랑 속 호로록 감기는 대형견공. 몸만 큰 19살 순수 썸과 애뜻한 힐링이 고프실 때. 수 : 이이온 175 흰도자기피부 마른 귀염상 방구석 bl웹툰웹소설 통한 망상전문가 오랜 병. 마침내 시한부 판정 후 지긋지긋한 병원생활을 거부하고 외할머니가 계신 섬으로 전학왔다. 그런데. 첫사랑이 시작됐다. 난 곧 죽는데. 어쩔 수 없다. 먼저 여지준 건 문태산이니까. 공 : 문태산 185 타고난 근골격, 검은 피부, 책만 보는 외톨이 비밀과 상처 속 긴 앞머리로 눈을 가리고 다니며 사람을 피한다. 처음이었다. 아무렇지 않은게. 괜찮은게. 그러다 점점 신경이 쓰인다. 미치게. 그런데 이제는 닿고 싶고. 안고 싶고. 그래서 가끔 잊는다. 매일 줄어드는 너의 죽음의 카운트다운을 본다는 걸. 청게,명랑수,시한부수,짝사랑,츤데레공,첫사랑,대형견공,헌신공,까칠공,상처공,판타지,적극수,얼빠수,순정수,초능력,힐링물,병약수,귀염수,현대물,쌍방구원 -클리셰 다량 보유. -표지 지인 제작 입니다.

75

그건 단지 여름의 일

모글피
·

BL

·

34화

1.3천

·

158

·

50

[수때문에환장하겠공X친구니까뽀뽀정도는할수있지수] 뽀뽀 좀 했다고 친구를 그만두자고? 우리 이렇게 친한데? . . . 2008년 스무 살 여름. 할머니와 오붓하게 지내던 권하의 일상에 웬 귀신 보는 남자애가 끼어든다. 이름은 박진세. 새하얗고 예쁘장한 서울 도련님. 앞으로 세 달, 여름 동안 함께 지낼 거라는데. 이왕 이렇게 된 거, 권하는 그와 잘 지내보고 싶지만 쉽지가 않다. 그러다 겨우겨우 친해졌다 싶더니... 갑자기 입에 뽀뽀하더니만, 인사도 않고 서울로 튀었다. 너 딱 기다려라. *** 지독한 악귀에게 걸리게 된 후로, ‘넌 인생에 어려울 게 없어서 좋겠다’며 그를 떠받들던 친구들도 모두 떠나갔다. 그저 1인분의 그림자만을 자기 몫으로 질질 끌고 다닐 일만 남은 인생. 사람으로부터 마음의 문을 닫게 된 진세에게는 이제, 사람도 귀신이나 별 다를 게 없었다. 어차피 다들 반투명한 그림자처럼 그를 스쳐 지나갈 뿐이었으니까. 그건 눈앞에서 자꾸 얼쩡대는 이 짜증나는 녀석도 마찬가지였는데…. “야. 아무래도 우리, 친구하자.” 따가운 뙤약볕 아래에서, 모자 하나 없이 덩그러니 선 까무잡잡한 남자애. 다짜고짜 자기를 귀신에게서 구해냈던 그 녀석이, 뭐가 그렇게 좋은지 개구진 웃음을 지으며 그에게 말했다. 기가 찬 진세는 그만 헛웃음을 터뜨렸다. 그러곤, 모른 척 하겠다는 것도 잊고 저도 모르게 되물었다. “너 바보야?” *임권하(수) 20살 (182cm)- 미남수 쾌남수 능글수 무자각수 초딩수 까무잡잡감자수 헤테로수 농촌마을에 은퇴한 무당인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20살 청년. 정도 많고 장난기도 많지만, 은근 생각이 깊다. 남자끼리 입술 좀 부딪치고 몸 좀 부비는 게 뭐 어떻냐고 생각한다. *박진세(공) 20살 (182cm->186)- 미인공 음기공 츤데레?공 순정공 약자낮공 수때문에환장하겠공 도망공 은근히질투많공 16살, 악귀한테 잘못 걸린 후로 계속 시달리고 있다. 권하의 집엔 조금이라도 도망쳐 보려고 찾아온 것. 그러는 와중 그 집의 잘생긴 감자 같은 애에게 마음을 주게 된다. 대체 내가 왜? 폐쇄적이었으나 권하에 의해 차차 자기 밖으로 나오게 된다. 미스테리/오컬트, 친구->연인, 청춘물, 첫사랑, 성장물, 쌍방구원, 일상+호러 천천히, 그렇지만 확실하게 관계를 쌓아갑니다 *표지: 미리캔버스+직접 찍은 사진 *리메이크

티팬티 거래하러 은행 갔다가 이상형 만난 썰. 물러섬 없는 몽골산(?) 청정 직진수와 자기도 모르게 감겨버릴 줄은 꿈에도 모르는 입덕 부정공의 목표 달성 로맨스! - “저기, 고객님? 죄송하지만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한데—” “사기, 흡, 사기를 당했어요. 여기서 티팬티를 받기로 했는데. 흐읍.” “네? 뭘 받아요?” “티팬티요. 동물, 끕, 패턴 티팬티 5종세트요.” 씨발, 제대로 잘못 걸렸다. 서한의 뇌 속 편도체가 요란하게 위기 경보 사이렌을 울려댔다. 이건 보통 또라이가 아니라, 미친 새끼였다. 속으로 혀를 차며 한숨을 삼키는데, 대뜸 생뚱맞기 짝이 없는 질문이 날아왔다. “혹시 알파세요?” “네?” “알파 맞으시죠?” “하, 네.” “알파여서 다행이에요.” 다행? 뭐가 다행인데? 서한의 잘생긴 얼굴이 실시간으로 썩어 들어갔다. 하지만 도이는 그런 표정은 안중에도 없는지 다짜고짜 그의 가슴에 두 손바닥을 척 올렸다. 스읍, 코 속 가득 페로몬을 끌어들였다. 달콤했다. 풀 냄새도, 비 냄새도, 말들이 뛰어다니는 초원의 냄새도 아니었다. 따뜻한 햇볕을 아주 오랜 시간 머금은 것 같은 포근하고 치명적인 향. 혀끝이 사탕을 오래 문 것처럼 얼얼했다. ‘이 미친 변태 새끼가 진짜 돌았나. ’ 장도이 22살 (수) #미남수 #적극수 #햇살수 #동정아닌척하는수 #상처수 #짝사랑수 #울보수 #직진수 #연하수 #절륜수 백서한 34살 (공) #미인공 #문란공 #철벽공 #가식공 #무심공 #상처있공 #후회공 #연상공 #인간혐오공 #입덕부정공 자유연재 표지 : 애정하는 후츄츕 작가님이 그려주셨습니다! 작품 소개, 키워드 및 내용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77

미드 오픈

메이에르
·

BL

·

29화

1.4천

·

181

·

40

동경하는 프로게이머에게 게임을 배울 기회가 온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정답 : 도망가기 * * * 바야흐로 대혼돈의 배치 시즌. 만년 집행자 은하는 랭크 게임에서 프로게이머 한별과 만나게 된다. [ “눈깔 없어요? 이게 뭔 세이렌 탓이야.” ] 그리고 그 한마디에, 한별의 완벽한 팬이 될 수밖에 없었다. 분명, 그랬었는데…. “이거 골 때리는 새끼네. 콩알만 한 간으로 고소는 어떻게 했냐?” 이 사람이 왜 여기 있는 거지? * * * * * 안도의 한숨을 내쉬던 한별이 저도 모르게 손가락에 힘을 줬다가 멈칫했다. 손끝에 닿는 피부가 지나치게 말랑거렸다. …말랑? 잘 못 느낀 거겠지? 씹, 사내 새끼 피부가 무슨 말랑, 하고 생각하며 다시 꾹 눌렀다. 아, 역시 잘못 느낀 게 맞았다. 말랑이 아니라 말캉… 아니, 씨발 이것도 존나 이상한데? 발갛게 물든 뺨이 봉긋하게 올라가고 눈꼬리가 반으로 접혔다. 그게 뭔가… 아, 씨발 뭔가…. “그래서 꼭 하고 싶었어요, 원딜.” 그냥 뭔가 좀… 되게 이상했다. 왜 저 따위로 웃지. 왜 말캉거리고 지랄이지. 왜 씨발 저게… 아. 머릿속에서 적색등이 울렸다. 본능이 주는 경고였다. 여기서 더 파고들면 좆 된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충분히 좆 됐는데 여기서 더 좆 될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들자 등줄기로 식은땀이 막 흘러내렸다. 현대물/게임물(MOBA)/오해착각/달달물/전프로게이머공/지랄공/악귀공/개아가공/초딩공/입덕부정공/입걸레공/주접공/약후회공/발닦개공/노간지공/미인수/회사원수/호구수/소심수/조빱수/아방수/말랑수/순둥수/게임과 현실의 비중은 4:6 * 욕설과 비속어가 난무합니다 * 이메일 : abbs1@naver.com, 트위터 : @Meilleur2_ * 계약작, 표지 : 미리캠버스

78

타임 싱크 TIME SYNC

박춘묵
·

BL

·

40화

2.4천

·

211

·

135

#가이드버스 #회귀물 #능글공X능력수 "야한 질문은 곤란해, 형. 알지?" * 게이트 클리어에 실패한 순간, 해성은 과거로 타임 슬립한다. 3년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S급 에스퍼, 최진헌을 살리기 위해서. 살릴 수 있다고 자신했었다. "너 죽어 1년 뒤에." "너도 죽어. 한 60년 뒤에." ...최진헌이 자살과 거리가 먼 인물이라는 걸 알기 전까진 말이다. * 수 : 윤해성 (26→23) #에스퍼수 #미인수 #능력수 #강수 #B급? 시간 이능 B급 에스퍼. 세상이 멸망하기 직전, 3년 전 자살한 S급 에스퍼 최진헌을 살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다. 공 : 최진헌 (31) #에스퍼공 #미남공 #능력공 #능글공 #S급 대한민국의 유일한 S급 에스퍼. 신체 강화 이능을 가지고 있다. 3년 전, 모종의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키워드 및 작품 소개, 작품 내용은 별도의 공지 없이 수시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springmook213@gmail.com

79

위증진애

eunhan
·

BL

·

8화

322

·

31

·

21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사내연애 #구원서사 #오해 #BDSM #미인공 #미남수 #연하공 #연상수 #계략공 #존댓말공 4년 차 직장인 서유현의 앞에, 연락을 끊었던 대학 후배가 신입사원으로 나타났다. 하필 그 애의 사수가 나였다. 거슬린다고, 눈 앞에서 치워버리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향하는 눈길. 반복되는 다정함에 나도 모르게 마음을 열어가던 어느 날, 알아버렸다. 그 애가 이 회사에 들어온 것이, 처음부터 우연이 아니었다는 걸. 표지 : 작가 제작 문의 : eunhan.ww@gmail.com

80

오해유발 애드리브

도오른
·

BL

·

90화

1.8만

·

1.4천

·

209

#오해/착각 #알오물 #연기수 #착각공 …나더러 오메가 흉내를 내라고? 알파마저 발 아래에 두던 베타, 천존파 둘째 도련님 ‘진태오’ 인생 최대 위기! 도현 그룹의 알파 유해강과 계약 결혼을 해야할 쌍둥이 오메가형이 튀어버렸다. “그래서 네가 해야겠다. 진선오 역할.” X됐다. . . 울며 겨자먹기로 시작된 오메가 연기. 그런데… “각인했잖아, 너⋯.” 어, 내가? 베타인데? 거대한 오해가 생겨버렸다. 진태오(26) 187cm// 마음에 바를 정자를 새기고 사는 작은 보스. 어쩌다 오메가형인 진선오인척 계약결혼을 하게 됐다. 막막할 줄 알았던 신혼생활. 알고보니 나 애드리브천재? 완벽한 연기에 스스로가 흡족할 정도다. 그런데 너무 능수능란했나. 유해강에게서 일방각인이란 오해를 받게 된다. 이유는 모르지만 의도치 않은 착각은 그저 땡큐베리감사. 이대로 이혼까지! ...갈 수 있나...? [#뱜뱜이 #미남수 #조폭수 #베타수 #앞문란수 #도망수 #상스럽수 #능글수 #연기수 #짝사랑수(?) #햇살아니고…광명수 #진선오흉내낼때는맹랑수귀엽수잔망수] 유해강(34) 190cm// 계약결혼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싸한 재벌 4세. 감동을 반푼어치만 주지만 다정하고 세심한 1등 신랑감. 늘 정해진 삶을 살다 제멋대로인 그를 만나 일탈에 발을 걸친다. 모종의 사건으로 뱜뱜이가 일방각인했다고 추정하는 중. 유해강은 생각했다. '하지만 뱜뱜아. 너는 그러면 안되지 않아? 너는...(생략)' [#미인공 #재벌공 #통제공 #우성알파공 #집착공 #수때문에혈압오공 #사랑꾼공 #단정공 #노띨빡공 #다정공 #식집사공] #현대물 #오메가버스 #범죄 #로코 #(아주)약피폐 *본 글의 등장인물의 생활, 생각, 언어, 도덕관념은 작가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불법, 범죄 등 유해한 소재가 있습니다. *초반 수와 제 3자의 관계 언급이 있습니다. *문의 neulbaelo@gmail.com *표지: 수작업 *계약작

이무기는 적색맹. 상어는 헤엄치기를 멈추면 죽었다. 그리고 인어는 다리가 아팠다. 그건 장애라기보다는 종의 한계였다. 타고난 팔자라는 것. 뭐 그런, 하늘이 내려주는 것. 그러던 어느 날, 검은 이무기가 상어와 인어의 숨통을 조였다. "안녕. 쪽방촌의 인어공주 씨. 나 600원만." 인어는 몰랐다. 그 단돈 600원에 자신이 어떻게 뭍으로 끌려가게 될지. 서무연(수) 21살. 쪽방촌 출신. 날 때부터 다리 한쪽이 불편해 비가 오면 거동이 불편해진다. 운 건가. 아니면 화장을 한 건가. 그런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눈가가 빨갛다. 눈꼬리를 향할수록 붉어진다. 곱상한 외모와 아픈 다리를 두고 무연이 자란 달동네는 그에게 '쪽방촌의 인어공주'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기실 멸칭이었다. 공 1: 뱀 문신을 한 사내 스스로를 신아버지 뒷돈 먹여 내림굿만 받은 사이비라 칭하는 무당.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는 영험한 무당이 아니다. 하지만 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의뢰인의 요청을 들어준다. 필요하다면 살인도 불사한다. 물론, 의뢰인이 그의 막대한 복채만 감당할 수 있다면. 공2: 윤태경(20) 고2 여름,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꿇었다. 스무 살 먹고 교복을 입는 제 처지가 한심하지만, 학교를 안 갈 순 없었다. 고3 2학기를 앞두고 서무연이 자퇴한 날, 서무연이 태경에게 그랬으니까. 윤태경. 너라도 졸업해달라고. 태경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서무연의 모든 염원을 들어주고 싶다. 그 모든 것을 이뤄주면 서무연의 다리도 낫게 해줄 수 있을까 해서. # 피폐주의, 노란장판 주의, 온갖 빻은 소재 주의(eg. 가폭 언급 있습니다) # 키워드는 차차 추가될 예정입니다 # 자유연재

82

더티 벨벳

고인오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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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화

1.1만

·

971

·

213

"좋았어? 대답해야지. 루크. 돈 낸 손님들도 대답은 해. 넌 돈도 안 냈잖아. 그러니까 말해봐." 폐쇄적인 교회 공동체에서 자라 성인이 되어 독립한 루크. 여러 잡일을 전전하다 욕망으로 가득 찬 고급 클럽이자 매음굴인 '붉은 깃털'에 경호원으로 취직한다. 특유의 덤덤한 성격으로 묵묵히 일하는 그는, 까칠하고 변덕스러운 성격 탓에 모두가 기피하는 레오의 뒤치다꺼리를 전담하게 된다. “내가 안아달라고 하면 안아주고, 키스도 해줘. 나한테 못된 말도 하지 말고.” “내가 왜….” “시발, 좀 내가 하자는 대로 해.” 페쇄적인 종교 공동체에서 자라 아무것도 몰랐던 루크는 화려한 욕망 덩어리 그 자체인 레오를 마주한 뒤 점점 쾌락에 눈을 뜨게 되고, 레오는 루크의 무뚝뚝한 다정함에 점점 그를 갈망하게 된다. *** -루크 노튼 컬트 교회 집단을 탈출해 독립한 21살 짜리. 붉은 깃털의 경호원. 단정하다 못해 고지식한 성격. 기구한 사연을 가진 레오에게 연민을 느껴 잘해주면서도 내면적으로는 선을 그으려 한다. 그러나 점점 레오에게 동정 이상의 감정을 느끼며 욕망에 눈을 뜨게 된다. #미남수 #경호원수 #무심수 #무자각얼빠수 #금욕수 #단정수 #강수 #헌신수 -레오 발렌타인 붉은 깃털의 간판 무용수이자 고급 남창. 한때 촉망받는 발레리노 유망주였으나, 현재는 클럽에 억류된 채 포주이자 외삼촌인 빈센트에게 착취당하고 있다. 중성적인 매력을 가진 아름다운 미남. 절망적인 상황에 죽음만을 기다리던 그는 루크를 만난 뒤 서서히 삶의 의지를 찾아나간다. #미인공 #비련의 남창공 #무용수공 #굴림공 #순정공 #예민공 #상처공 #수한정다정공 ***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좀 나아질 것 같아?” 침대에 드러누운 레오가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목에 남은 붉은 자국이 그의 움직임을 따라 뒤틀렸다. 그의 노란 눈동자가 희미하게 반짝였다. “음...아주 잘생긴 남자랑 키스라도 한 번 하면, 그럼 좀 살 만해질 것 같은데.” 루크는 이 기괴한 논리의 비약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는 레오를 바라보았다. 레오는 여전히 천진난만하게 미소 짓고 있었다. 농담인가? 진담인가? 루크는 구분할 수 없었다. “어떻게 잘생긴 남자를 원하는데?” “키는 6피트 1인치 정도면 좋겠고…파란 눈에 까만 머리?” 루크는 무심코 방 한쪽에 놓인 전신 거울을 보았다. 거울 속에는 방금 레오가 묘사한 것과 똑같은 사내가 서 있었다. 6피트 1인치, 짙은 검은 머리, 그리고 혼란으로 가득 찬 파란 눈. 루크는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자신을 향해 눈을 반짝이는 레오를 돌아보았다. “왜?” “취향에 이유가 있나.” 레오가 고양잇과 동물처럼 나른하게 어깨를 젖혔다. “나도 내 구미를 당기는 사람이랑 키스하는 기분을 알고 싶어......돈이나 대가 없이 그냥 좋아서 하는거.” ---------- -소설의 배경이 1950년대 미국입니다. 등장인물들의 사고방식이 고리타분할 수 있습니다. -공이 직업상 종종 젠더리스룩이나 여성복을 입습니다만,여장공이라고 하기엔 애매합니다... 표지 직접 제작 gomwrite@gmail.com

83

이너피스

박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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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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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5.9천

·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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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사람이 싫다. 사람이 너무 싫어서 세상까지 미워했었다. “저랑 매일 저녁에 만나요. 그냥 무작정 걷고 돌아다니다 보면 좋아질지도 모르니까.” “…….” “대신 같이 다니는 거예요.” 그 애를 만나기 전까지는. #현대물 #잔잔물 #로코지향 #구원 #키워드는 추가되거나 바뀔 수 있습니다 공 : 고현세(184cm, 34) 미인공 상처공 예민공 다정공 수 : 우산(181cm, 29) 미남수 덤덤수 쾌남수 헤테로(였)수 오탈자와 비문 등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확인 및 수정 후에 삭제합니다 계약작 표지 디자인 캔바

84

활인

고은세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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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화

1.1만

·

1.2천

·

253

#저주받은_재벌공 #사람_살리는_무당수 현대 오컬트 | 무속 | 오메가버스 재회 | 배틀연애 | 집착 | 로코멜로 과거 역키잡 | 음습 청게 재벌 연하공 | 사랑받으려고 연기하공 | 통수공 미인 욕쟁이 반무당수 | 겁보 유교수 ※ 전작인 <밀밭의 각인은 깨지지 않는다>와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작품 소개> 능력도 없고 얼굴만 반반한 반편이 무당 서희재. 무당집 ‘연화당’에서 근근이 먹고 사는 처지다. 그에게 비밀스러운 손님이 찾아온다. 박명원. 대한민국 굴지의 대명그룹 오너 일가. 그는 14년 전, 희재가 오메가로 발현하던 날 버리고 도망쳤던 아이였다. 희재는 그의 꿍꿍이를 의심하지만, 명원은 제 저주를 풀어 달라며 의뢰를 맡긴다. “다음 질문이야. 저주가 늘 효과 있는 건 아니야. 보통 정신이나 육체가 아주 약할 때, 아니면 강한 원한이 있을 때 잘 걸려. 네 경우는 뭐가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해?” 희재는 당연히 부친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다. “글쎄요. 그때 좋아했던 형이 나 두고 도망쳐서?” “켁!” 재벌과 무당. 저주와 각인. …사람 살리는 일이 참 쉽지 않다. <등장인물> ▣ 서희재 (수) 쌍둥이 누나가 주인으로 있는 당집 ‘연화당’의 액막이. 특이한 체질 탓에 산에 묶여 사는 히키코모리다. 14년 만에 찾아온 명원의 의뢰를 찝찝하게 받아들이지만, 이 새끼가 자꾸 사람 뒤통수를 친다. “시발, 우리 명원이 돌았니?” ▣ 박명원 (공) 누아르 배우 같은 외모에, 재벌가 자제다운 스펙. 겉보기엔 남 부러울 것 없는 인생이다. 그러나 저주받았다. 몸에 새겨진 한자들이 밤잠을 빼앗을 만큼. 과거의 연이 남은 연화당에 의뢰를 맡겼지만, 저주만이 목적은 아닌 게 분명하다. “넌 겁쟁이니까. 배라도 진득하게 맞추고 까발려야 또 못 튀지 않겠어요?” * 격일 연재 밤 10시 * 계약작입니다.

85

첫 호흡

에스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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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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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

1.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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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29

친한 형의 부탁으로 하게 된 상담을 빙자한 이야기 상대 일, 우리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 됐다. [19살. 열성 알파. 형의 약혼자에게 지나치게 집착한 나머지 몇 차례 폭력 사태를 일으킴. 충동적인 성향이 강함.] 타인이 보는 아이에 대한 평가였다. 하지만 내가 본 그 아이는 그저, [강로엔 19살 열성 알파 신중하고 타인에 대한 경계심이 강한 편 정서적 학대가 의심됨] 학대 당하는 어린 아이 일 뿐이었다. 키워드 #오메가버스 #연상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베타수 #호감형미남수 #능력수 #알파공 #연하공 #비밀이있공 #무자각집찹공 #수한정말잘듣공 #자낮공이지만자존심은쎔 #수한테만앵기공 #수한정어리광쟁이공 +소설 내 상담 부분은 현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모두 허구이며 작가의 상상 속 세상 이야기이니 재미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6

쥐는 무섭쥐 않다

보스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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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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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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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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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친구의 천사가 자신을 무서워한다. ‘작아서 무섭다‘는데, 자신은 작은게 없다. 묘하게 신경이 쓰인다. *자유연재

87

마른 바다

소사소
·

BL

·

69화

3.1만

·

1.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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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막 다뤄도 되는 쓰레기통. 그게 센터 내 나의 위치였다. 이제 잃을 것도 없었다. 이대로 살다가 조용히 죽을 생각이었는데, 갑작스레 특무부 소속의 센티넬 알파 팀에 파견이 났다. 여기가 내가 죽을 자리인가 보다. [다공일수/센티넬/가이드/오해/피폐/후회공/굴림수] - 월~금 오후 7시 연재 -해당 작품에는 폭력적인 묘사가 등장합니다. 관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88

하우에버(HOWEVER)

윤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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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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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화

3.1만

·

3.1천

·

487

[오메가버스,재회물,우성알파공,배우공,불면증있공,미남공,예민공,열성오메가수,미남수,다정수,상처수,씩씩수,애있수]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심재경.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그의 실체는 지독한 불면증과 ‘오메가 기피증’에 찌든 환자일 뿐이다. 5년 전, 러트의 열기 속에서 끊겨버린 기억의 공백. 강간이었을까, 혹은 화간이었을까.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날의 오메가가 자신의 모든 것을 무너뜨릴 거라는 공포가 그를 잠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심재경은 영화 촬영을 위해 남해의 작은 바닷가 마을 춘봉으로 향한다. 거기서 자신과 꼭 닮은 꼬마와 마주하게 되는데. 메일: momo30mo@naver.com

[인물 소개] 차준혁 (32세/공/ 극우성 알파): 무심공 → 후회공, 뒤늦게집착공 지안, 하준과 동갑. 자신을 강제로 곁에 묶어둔 지안을 7년 동안 혐오하며 외면했다. 지안의 집착에 지쳐 마침내 그를 완벽히 버렸다고 생각한 순간, 저를 더 이상 그 어떤 눈빛으로도 담지 않는 지안을 보며 뒤늦게 절망한다. 박지안 (32세/수/우성오메가): 집착수 → 체념수 준혁과 동갑. 아버지의 방임 속에서 오직 준혁 하나만을 바라보며 버텨왔다. 하준에게 준혁마저 빼앗기지 않기 위해 스스로 지옥 같은 결혼을 택했으나,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영혼까지 마모되어 결국 준혁에 대한 모든 미련을 끊어낸다. 박하준 (32세/오메가): 차준혁의 전 연인 지안의 배다른 형제이자 동갑내기. 지안의 아버지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의 이들이자 과거 준혁이 사랑했던 사람이다. 지안에게 평생의 상처를 남긴 인물. 준혁의 마음을 흔들며 두 사람의 비극을 가속화한다.

대치동 학원실장공 X 꼴타강사수 비게퍼를 해서라도 수를 일타강사로 만들어야 하공 X 무대공포증 강사수 * 석기연(공) #연하공 #초딩공 #미남공 #학벌컴플렉스공 24살. 아이돌 연습생 출신. 대치동 명성학원 원장의 아들이자, 실장으로 대학을 못 간 탓에 학벌 컴플렉스가 심하다. 모친인 이 여사로부터 사업자금을 타내기 위해선 꼴타강사 김은휼을 '일타강사'로 만들어야만 한다. 김은휼(수) #연상수 #소심수 #순진수 #꼴타강사수 27살. 아이돌 뺨치는 미모의 소유자이자 S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한 수재다. 기껏 대치동 명성학원 본원에 스카우트 됐건만, 무대공포증과 소심한 성격 때문에 강사 인생 최대 위기를 맞았다. 그런 자신을 어떻게든 '일타강사'로 만들겠다고 이를 박박 가는 석기연이 신경쓰인다. * '강사왕 코리아' 우승자 김은휼. 대한민국 사교육계의 신성이 될 줄 알았으나 '개강 사흘 만에 폐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워버리고 마는데. 벼랑 끝에 몰린 그의 앞에 정체 모를 남자가 나타난다. “내가, 그쪽을, 일타 강사로 만들어야 한다고요.” “……일타, 강사요?” 학원 실장이라 자처하는 남자, 석기연. 생긴 건 멀끔한데 어딘가 수상하다. “지금 나 가방끈 짧다고 무시하는 거잖아!” “무슨! 그쪽이야말로 자격지심 있으세요? 전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자격지심? 와, 단어 선택 보소. 유식한 척 오지네.” 툭하면 시비를 걸고, 사람을 놀리고, 말끝마다 학벌 이야기에 발끈하는 기연과 은휼은 계속 엮이고 만다. 심지어 그런 두 사람을 본 학생들 사이에는 수상한 '덕질'마저 퍼지기 시작하는데... (은휼) 흣, 실장님. 놔주세요. 다음 수업 교재 작업을 해야……. (기연) 가만히 있어. 오늘 밤 보충 수업은 나랑 단둘이 해야 하니까. 과연 두 사람의 '김은휼 일타강사 만들기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 #연하공 #초딩공 #미남공 #입덕부정공 #미인수 #소심수 #현대물 #일상물 #사내연애 gaemeojj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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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홍월

토끼떡
·

BL

·

8화

194

·

0

·

13

본 작품은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심리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폭력·고문·체벌 장면이 빈번하므로 열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연기공×연기수 / 계략공×계략수 / 짭인외공×찐인외수 / 키잡 vs 역키잡 #의도된착각계 #착각계 #체벌물 #피폐물 #키잡 #역키잡 #집착공 #연기공 #계략공 #형공 #통제공 #마조수 #인외수 #연기수 #계략수 #동생수 공을 살짝 곱게 돈 정도로 키우려던 수. 나름의 방식으로 수를 키우려다가 하염없이 돌게 된 공. 서로 통제하려다가 돌음을 상부상조하게 된 형제의 이야기. 서연 인간 같지 않다는 서가의 가주. 동생에게 애정을 넘치도록 쏟는다. 문제는 그 모양새가 전혀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 집착하고 감시하며 훈련이라는 이름의 학대를 반복한다. 혼혈인 동생이 능력을 각성하더라도 하늘로 도망갈 생각조차 하지 못하도록. 체벌의 탈을 쓴 고문을 밥 먹듯이 하며 완벽한 소유를 꿈꾼다. 서휘 공 많이 미친놈 맞다. 그런데 얘가 더 문제다. 공을 이렇게 많이 미치게 키워놓고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인외수. 사실 각성 따위는 할 필요도 없었던 튼튼한 마조수는 계속해서 공을 자극한다. 학대를 당하는 불쌍한 동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그 학대를 매우 좋아한다. 연약한 공을 말로만 걱정한다. ※ 사건 중심의 착각계 판타지 + 체벌물에 가깝습니다. BL의 로맨스 비중은 상대적으로 적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표지 이미지 및 디자인: 작가 직접 제작

섹텐 혐관 / 배틀연애 / 약 군부물 / 약 피폐물 / 사건물 S급 에스퍼인 내가, 나를 스토킹하던 S급 가이드에게 빙의되었다. 이능력도, 피지컬도, 인맥도 다 잃었지만 나를 배신하고 죽음에 이르게 만든 전 애인을 가이딩 할 수 있다. 아니, 해야만 한다. 나는 평생 나만 바라보면서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가 대체 왜 나를 배신한 건지 알아야겠다. *루시드 반즈/사이먼 워커(수) 188cm > 174cm 처음 일라이어스를 가이딩할 때만 해도 몰랐다. 일라이어스와 사이먼의 관계가 상상 이상으로 박살 나 있었음을. 그야, 제 앞에선 한 번도 내색한 적 없었으니까. #능력수 #미인수 #집착수 #에스퍼였수 #가이드수 #애인외엔 공이었수 #영웅수 #먼치킨수 *일라이어스 레인 (공) 198cm 루시드에게 그렇게나 집착하더니, 이젠 루시드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사이먼이 끔찍하고 불쾌하다. 그럼에도 그를 멀리할 수 없다. 그에게 사이먼 워커는 마지막 희망이다. #계략공 #집착공 #후회공 #미남공 #북부대공st #절륜공 #에스퍼공 #먼치킨공 -키워드는 차차 추가됩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해피엔딩을 추구합니다. ※가이드수가 공 이외의 에스퍼들과 점막 가이딩을 합니다. (삽입X 문란X 의무O 강압O) 메일 - jebis780@gmail.com 표지-직접 제작(그림판)

93

우원이 사랑하는 법

감대
·

BL

·

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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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미인키작공x떡대미남다정수] 10년동안 연락두절이었던 첫사랑과 재회했다. “이름은?” 우원은 이력서에만 시선을 둔 채, 무심한 투로 말했다. 과거, 선웅에게만은 항상 다정했던 목소리와는 달리 심장을 찌르듯 차가운 음성이었다. “⋯문선웅입니다.” “나이는?” “스물 여덟입니다.” “나랑 동갑이네.” “⋯.” “뭐, 좋아요. 그럼, 마지막으로. 나랑 만난 적 없어요?” 선웅은 잠시 대답을 고르는 듯 눈을 내리깔았다. 한참동안이나 굳게 다물렸던 그의 입술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했다. “없습니다.” 그리고 그 첫사랑은, 나를 기억하지 못했다. *** 효원그룹 회장의 막내손자 최우원. 어렸을 적부터 병약했던 우원은 부모님의 부탁으로 강제 요양을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게 된 소년, 문선웅. 우원은 험악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선웅에게 경계심을 가지지만, 이내 선웅이 겉모습과는 달리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 선웅에게 호기심을 가지는 우원.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선웅을 향한 마음은 자신도 모르는 새 우정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자라나고 마는데⋯. 그러던 중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우원이 서울로 돌아가게 되고 둘은 꼭 다시 만나자며 약속하지만, 선웅은 우원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채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그렇게 10년의 세월이 흐르고, 우원의 앞에 선웅이 나타난다. 그것도, 자신을 잊어버린 채로. 공: 최우원(18→28) 크고 동글동글한 눈, 긴 속눈썹, 또렷한 쌍꺼풀까지. 모든 것이 강아지를 연상케 하는 사랑스러운 소년. 다만, 병약했던 어린 시절 탓에 금지옥엽 오냐오냐 키워져 성격이 조금 까탈스럽다. 부모님의 부탁으로 원치 않던 요양 생활을 하던 중, 선웅을 만난다. #미인공 #키작공 #재벌공 #짝사랑공 #병약공 수: 문선웅(18→28) 산속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소년. 큰 덩치와 험악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모두가 다가가길 꺼린다. 하지만 겉모습과는 다르게 다정하고, 마음이 여리다. 모두가 꺼리는 저에게 서슴없이 다가오는 한 소년을 만나게 된다. #미남수 #떡대수 #감자수 #다정수 #강수 #현대물 #학원물 #재회물 #공시점 #첫사랑 #친구>연인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장소, 단체,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표지: 본인그림 *gamdae8@gmail.com

#로코 #염천물 #분리사망 헤테로였공 X 지팔지꼰 공이었수 채인혁의 하루 일과는 이랬다. 1. 여덟 시쯤 출근하는 나건이 볼에 뽀뽀하면 잠에 취한 몽롱한 눈으로 ‘이따 봐….’ 하기. 2. 두 시가 조금 넘으면 슬그머니 일어나 나건이 만들어 둔 된장찌개를 먹거나, 대충 라면으로 끼니 해결하기. 3. 다 먹으면 씻고 누워서 나건에게 귀여운 이모티콘 보내기. 4. 나건의 퇴근 시간이 다가오면 ‘언제 와?’, ‘늦게 끝나?’ 와 같은 메시지 폭탄 보내기. 그런데 하루하루 석나건이 집 밖으로 나갈 때마다 채인혁의 지랄 농도는 점점 진해졌다. [술 처먹고 감히 내 집에 들어올 생각하는 건 아니지?] [열한시까지 안오면 끝임] [비번 바꾼다] 채인혁 (25) 멘헤라공, 공주공, 분리사망공, 집착공, 개아가공, 악귀공, 초딩공, 후회공, 미인공 석나건 (29) 안정형수, 머슴수, 주접수, 공이었수, 헌신수, 지팔지꼰수, 미남수 hhpilsoo@gmail.com 미계약작 표지 캔바

[자꾸 살리는 공 X 제발 죽게 해달라는 수] 대재앙 이후, 괴이 생명체가 지구를 잠식한 세계. ‘인간 병기’라 불리며 희망 없는 전장에 내몰리는 제드와, 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대신 죽어야 하는 엑스트라에 빙의한 서유진.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면 주어진 역할대로 열심히 죽어야 한다.대의를 위한 희생은 필연이라 믿는 감정 없는 제드. 그런데 어째서인지 그는, 일개 병사에 불과한 서유진 앞에 드리운 사망 플래그만큼은 하나하나 뽑아내기 시작한다. “…잠깐. 이러면 곤란한데?” 제드 ZED #연하공 #동정공 #미인공 #무자각집착공 -근육조차 치밀하게 설계된 인간 병기 -감정 없음, 표정 없음 타인에 대한 관심 없음, 무미건조한 인간(...이었다) 서유진 #연상수 #미남수 #능글수 #엑스트라에빙의수 -돈 걱정 없는 집안에서 태어난 한량 -어딜 가도 인기인, 분위기 메이커, 감정 과다증 말기 표지: 캔바 문의: medasdiezmil@gmail.com

96

가챠? 갓챠!

8.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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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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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게임 #커뮤반응 [공] 한채오("거래"): 갑작스레 1서버인 룬바엘에서 2서버 레브나리스로 이전한 네임드 쌀먹. 장담컨대, 베오데에서 거래만큼 아이템 물량을 꽉 잡고있는 사람은 없다. 특기는 내조, 살림, 청소. 빈대와 같은 삶을 꿈꾸지만 나름대로 가오도 있고 선도 있다. 제비는 좀 아니다. …누가 먼저 걸려든다면 모를까. #미남공, #까칠공, #모쏠아다공, #쌀먹공, #돈미새공, #네임드공(쌀먹) [수] 백효성("피장파장"): 길드 “육식”의 길드 마스터이자 블러드포지 직업군 깡스펙 1위. 내실이면 내실, 스펙이면 스펙, 컨트롤이면 컨트롤. 트롤은 참지 않으나 건드리지 않으면 랭커치고는 제법 얌전하다. 육식 길드원들은 피장파장을 두고 북쪽에 사는 돼지 또는 불곰국 대장을 떠올린다. 이상형은 청순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매를 지닌 사람. 그렇다고 게임상 인간을 현실에서 약속까지 잡아가며 만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할 때 과몰입을 하더라도 전원이 꺼지면 사라지는 세상에 관심을 가질 리가. 우연히 만나는 거라면 모를까. #미인수, #강수, #까칠수, #자유로운영혼수, #네임드수(랭커) #(약)빡대가리수, #템다터진수 장비 다 터진 고인물 랭커와 서버 이전한 타서버 네임드 돈미새 이야기. #둘 다 또라이. - 욕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게임 특성상 맞춤법에 어긋난 문장이 자주 등장합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작중 등장하는 인물, 단체 등은 순수 창작이며 실제 인물이나 단체와 연관이 없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도토리타르트의 힘찬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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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미 유어 베이비

말랑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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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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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

3.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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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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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육아물 #힐링 #로코 #혼혈공 #미남공 #다정공 #애아빠공 #능글공 #직진공 #연상공 #연하수 #미인수 #짝사랑수 #약지랄수 "오늘도 잘생겼다..." 매일 낮, 카페 끄트머리에 앉아 영화의 한 장면처럼 창밖을 보던 그 사람. 이어폰을 끼는 긴 손가락. 연세진은 그 단정하고 이국적인 옆얼굴에 한눈에 반했다. 하지만 어느날...세진의 핑크빛 짝사랑 위로 벼락이 떨어졌다. "아빠아!" 그가 오동통한 애기의 손을 잡고 카페에 입성했다. 들고 있던 샷 잔을 떨어뜨릴 뻔한 세진의 앞으로, 그를 쏙 빼닮은 푸른 눈의 천사가 다가와 손가락질했다. "아빠다!" "...네?" 무심코 존댓말로 대답해버렸다. 권신우(공, 29세) 러시아 혼혈, 애아빠 어릴때 유학을 다녀왔다. 애엄마랑 일 년 전 이혼했다. 권 율: 3세, 남아 섬세하고 밥을 좋아하는 아이. 눈이 푸른색, 속눈썹이 길다, 아빠 판박이 처음 본 세진을 아빠라고 부르며 따르게 되는데... 연세진(수, 21세) #미인수 #약지랄수 #연하수 한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학년 카페 알바생, 단골로 오는 권신우를 남몰래 짝사랑 중, 이쪽이 아닐까 생각하던 차에 그가 아이를 데리고 카페에 왔다. ** 자유연재작

아이스크림 타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달콤한 향기와 파스텔톤 거리, 아름다운 테마로 기획된 저희 도시에는 낭만이 가득합니다. 어서 오세요, 슬픔도 눈물도 없이 환상뿐인 이곳에. ― ※ 70년 연속 관광객 유치 1위 달성 ※ 50년 연속 세계의 아름다운 도시 10위권 달성 ※ 50년 연속 ‘범죄 발생률 최저,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 ― ! 불결한 골목이 있다거나 멸종된 ‘수인’이 목격됐단 루머를 들으셨나요? 착각입니다. 그리고 걱정 마세요, 엄정한 검증을 거쳐 훈련된 멋진 경찰들이 어디서나 당신을 지켜 드린답니다. 아이스크림 타운은 치안도 끝내주거든요! 사바나 (29) 192cm 아이스크림 타운 최대 규모 지구대 소속 경찰. 큰 키에 아름다운 용모로 시민들 사이에 팬덤이 있을 정도. 경직된 직장에서 바닥부터 다져둔 내실 덕에 쾌속 승진이 예정돼 있다. 그의 앞길을 막을 것은 없다. 뻔뻔하고 재수없는 성격만 빼면. 왠지 발목을 잡을 것 같은 좀도둑 하나도 제외하면. 인생은 달콤한 것. 정말이지 두려울 건 아무것도 없다. 소매치기 (20) 174cm 솜씨 좋은 좀도둑.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일찍 배웠다. 의심하고 의심하고 의심한다. 이 도시의 모든 달콤함이 싫을 뿐. 대개의 일에 무심하건만, 언제부턴가 치근거리는 크림 타운의 거만한 경찰이 거슬리기 시작했다. 표지 디자인 심도 님

99

논슈가 하이

소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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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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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화

1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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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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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천

차규한: 쾌남마초백치미남수. 몸이 좋아서 머리가 고생할 일이 없다. 고릿적 인생의 모토를 지켜오고 있음 공지오: 수한정분조장/수한정지랄/짝사랑공/순정공O순애공X/51의 미인공:49의 미남공 *공이 수를 때리고 수도 공을 때립니다. *공이 수와 함께 있으면 지성을 다소 잃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처음은 아닙니다 *<힛 미 하드>의 연작으로 <힛 미 하드> 속 인물들이 가끔 등장하지만,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격일 혹은 매일 업로드

100

라인을 잘못 탄 것 같다

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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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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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4.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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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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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공 x 마왕의부하였수] #판타지물 #빙의물 #역키잡 #착각 #도망 #나이차이 선택받은 용사가 마왕과 그 부하들을 전부 죽이는 것으로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소설 속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이면 용사에게 죽어버리는 사천왕 중 하나로. 살고 싶어서 갓난아기 때부터 키워왔던 마왕도 배신하고 용사 라인으로 갈아탔는데 이게 무슨 일이지? 마왕이 이겨 버렸다. . . . 성검에 찔려 죽었어야 하는 마왕은 이세계의 지배자가 되었고, 영웅이 돼야 한 용사 일행은 한순간에 반역자 신세로 전락했다. 그 와중에 배신당한 마왕, 라탄은 아폴리온에게 제안하는데. “그렇게 내 목숨을 앗아가고 싶다면 그깟 용사 패거리, 백이든 천이든 데리고 와. 상대해줄 테니까. 대신, 너는 나한테 패배할 때마다 그 대가로 나를 위로해줘야 할 거야, 아펠.” 연이은 패배에 용사 일행은 해체했고, 복상사로 뒤질 것 같았던 아폴리온은 마왕을 상대할 의지를 잃어버렸다. 앞으로는 마왕한테 깝치지 말고 한적한 시골로 내려가 조용히 농사나 지내며 살려고 했건만, 어느 날 자고 일어나 보니 마왕성에 납치당했다. “이, 이번에는 왜… 아무 짓도 안 했는데.” “아무 짓도 안 하면 안 되지 아펠. 나를 죽이겠다며. 그래서 배신한 거 아니었어? 겨우 그 정도 각오로 내 뒤통수를 친 거야? 응?” 어쩌지. 라인을 잘못 타도 한참 잘못 탄 것 같다. 원래는 이런 내용 아니었잖아? 공) 라탄 #미인공 #마왕공 #집착공 #광공 #순애공 #연하공 #세계관최강자공 #능욕공 마왕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탓에 원작에서는 세상을 향한 환멸에 찌들어 있었다. 하지만, 아폴리온을 통해 타인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된다. 원작과는 달리 아폴리온이 바란 ‘인간 대륙의 평화’를 위해 이세계의 지배자가 되려 하나, 오해한 아폴리온에게 배신 당한다. 큰 충격을 받은 뒤, 어떻게 하면 아폴리온을 평생 곁에 붙들어 둘 수 있는지 고민한다. 수) 아폴리온 (배신환) #미남수 #마왕의부하였수 #배신자수 #빙의수 #연상수 #도망수 #능력수 #조빱수 소설 속에 빙의해버린 대한민국 대학생. 원작이 시작되기 전부터 미래의 마왕이 될 라탄의 뒤통수를 치고 용사 일행에게 빌붙을 생각만 하고 있었으나, 갓난아기였던 라탄을 키우게 되면서 차츰 라탄이 죽지 않기를 바라게 된다. 라탄이 세상에 환멸을 느끼지 않게끔 사랑을 듬뿍 주었건만. 이 새끼가 남의 속도 모르고 기어코 인간 대륙을 정복하겠단다! 그럼 어쩔 수 없지. 나는 죽고 싶지 않으니 용사 편에 붙는 수밖에. - 작품 소개나 본문 내용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 계약 관련 문의 받지 않습니다. - 비정기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