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형과 나는 13년째 친구 사이다. 그리고 3년 반째 섹스하는 사이. 사귀는 건 아니다. ‘우리끼리 해결하면 편하잖아. 굳이 누구 사귈 필요도 없고.’ 강태형의 제안은 꽤 괜찮았다. 나는 오래전부터 그를 짝사랑했기에. 나를 두고 다른 오메가를 자유롭게 만나도, 나랑 잔 다음날 다른 오메가를 안아도, 좋아하니까 참을 수 있었다. 그렇게 마음대로 굴어도, 적어도 내가 정말 필요할 때만큼은 늘 내 곁에 있었으니까. 하지만 내가 갑자기 히트가 터진 날. “태형아, 나 지금 갑자기 히트가…!” “억제제 먹어. 너 원래 약 먹고 잘 버티잖아.” 강태형은 내게 오지 않았고, 나는 그날 응급실에 실려 갔다. 다음날이 되어도 강태형에게서는 연락 한 통 없었다. 대신 SNS에는 히트가 터진 나를 버리고 호텔에서 밤을 보낸 우성 오메가 최이현과 진하게 키스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나는 그날, 내 오랜 짝사랑을 끝냈다. *** 그런데 내가 거리두기를 시작하자, 이번에는 강태형이 미치기 시작했다. 새벽, 내 히트를 돌봐준 의사의 차에서 내린 내 손목을 강태형이 아프게 붙잡았다. “너 저 새끼랑 잤어?” “무슨 상관이야.” “다른 알파 새끼 만나지 마.” “너도 다른 오메가 만나면서?” “내가 바람펴도 넌 피면 안 되지!” 강태형이 소리쳤다. “…태형아. 바람이라니, 우리가 사귄 적이 있어?” 내 말에 강태형의 얼굴이 딱딱하게 굳었다.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캠퍼스물 #친구에서연인 #후회공 #무자각공 #쓰레기공 #집착공 #질투공 #극우성알파공 #절륜공 #짝사랑수 #상처수 #관계역전 +acmara@naver.com
눈을 떠 보니 짜치는 제목의 로판 속, 내가 빙의된 인물은 다섯 줄짜리 부관이었다. 특별한 능력도 없이 이름도, 얼굴도 그대로다. 결국 바뀐 건 부서뿐이었다. 괜찮다. 다섯 줄짜리는 다섯 줄답게 살면 된다. 조용히 서류나 정리하면서. “네가 일을 너무 잘해서, 내가 할 게 없네.” ……잠깐. 그 원작 제목이 뭐였더라. 김이안 (31) · 변경백의 부관― 구청 공무원 4년, 편집자 1년, 이제는 변경백의 부관. 경력은 요란한데 하는 일은 늘 같았다. 남의 이야기를 읽고, 고치고, 넘기는 것. 테오도어 폰 빈터펠트 (28) · 북부의 변경백― 황제조차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북부의 실권자. 그토록 많은 것을 가졌으나 결말을 아는 책을 읽듯 살아온 남자. 늘 같은 내용뿐이던 장에, 요즘은 처음 읽는 문장이 자꾸 끼어 있다. #서양풍 #빙의물 #행정물 #소설속빙의 #엑스트라빙의 #능글공 #집착공 #연하공 #능력수 #회피수 #미인수
[입덕부정공 X 탈덕희망수] ‘아무래도 결혼은 오메가랑 해야지.’ 그 말을 듣고도 1년째 헤어지지 못하고 있던 어느 날, 차선오가 사고로 기억을 잃었다. 이겸은 선택을 해야 했다. 이대로 기억을 잃은 차선오와 순조롭게 헤어질 것인지, 아니면 곁에 머물 것인지. 하지만 복잡하게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씨발, 헤어지자. 존나 헤어져.” 결론은 다른 누구도 아닌 차선오가 직접 내려주었으니까. 어쩌면 이건 조상님이 주신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랐다. “형이 헤어지자고 한거다.” 그래서 이겸은 존나 헤어지자는 차선오식 이별 통보를 받아들였다. “분명 형이 헤어지자고 한거니까 기억 돌아와도 무르는 거 없어.” 그것도 쐐기를 박아서. *** - 이 겸 (23세) : 베타수, 미인수, 얼빠수, 탈덕희망수 헤어지기로 결심한 지 1년째 드디어 차선오와 이별에 성공했다. 다시 만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차선오에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순한 인상이라 만만하게 보이기 쉽지만, 은근히 할 말 다 하는 성격이다. (특히 차선오에게) - 차선오 (24살) : 알파공, 미남공, 지랄공, 입덕부정공 베타에 그것도 남자가 제 애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겸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그러나 아주 빠르게 이겸에게 빠져들게 된다. 형질에 상관없이 연애하는 시대에 여전히 20세기 낡은 연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오메가버스 #재회물 #로코 *** 이메일 : kim8cho@naver.com 자유연재 표지 : 미리캔버스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오메가버스, 동양풍, 회귀물, 황제공, 양인공, 찐사있공, 개아가공, 후회공, 음인수, 귀비수, 임신수, 굴림수, 서브수 있음 애초에, 황실을 이어갈 아이를 낳기 위한 존재였다. 아무 쓸모 없는 기운 약한 음인이 황제의 단 하나뿐인 귀비가 된 사유는 말이다. 현재 황실에는 손이 없었다. 황제가 가장 귀애하고 은애하는 황후가 평인 남성이었기 때문이다. “하여, 귀비 진씨로 봉한다.”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 귀비 진씨의 아비 진용현은 이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여겼다. 제 아들이 평생 사랑받지도 못하고 아이를 낳고 그 어떠한 권세를 누리지 못할 것을 앎에도 그랬다. 귀비 진씨는 권세를 못 누리겠지만, 후의 진씨의 아들이 황제가 될 테니 제 가문은 이제 황제의 외척이 되는 것이니. 기운 약한 음인으로 발연하여 냉대를 할 땐 언제고 그는 귀비 진씨에 “마마, 마마는 집안의 기둥이시옵니다.”라고 하며 귀비의 앞에 절을 했다. 그때까지 귀비 진씨는 조용히 있었다. 입궁 날까지 다 받은 후라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거절도, 도망도 그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것은 아마 평생 그럴 것이다. 문의 - liseysstory@naver.com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던 해원은 소꿉친구와 자 버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런데 그날 이후로 알파의 냄새만 맡아도 뒤집히던 속이 멀쩡해졌다. “우리 한 번 더 할래?” 없던 일로 치고 싶은 해원과 달리, 차성현은 틈만 나면 한 번 더 하자고 들러붙는다. 그렇다면 이 정도는 뻔뻔해도 괜찮지 않을까 했다. “어차피 넉넉히 남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한 번만 더 주라, 그거.” 미친 척하고 저지른 구걸에, 차성현의 대답은 명쾌했다. “존나 좋지, 자기야.” [정액 동냥수와 제 발로 굴러온 수를 호로록하는 계략공의 배틀 캠게 로맨스] 미남능글입걸레공 x 미인까칠상처수 수한정다정공 x 자낮상처수 차성현(20) #능글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무자각집착공 공개된 이상형은 강아지상 오메가.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권해원을 놀리는 것뿐이다. 권해원(20)#미인수 #단정수 #까칠수 #무심수 #상처수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는 고양이상 오메가. 차성현에게 절대로 형질을 들켜선 안 된다.
#우주최강공 #우주고급음식수 #인외공 #인외수 #날개족수 #공217cmⅩ수167cm #쌍방구원 #SF #우주 #스페이스오페라 - 그냥 죽고 싶은 자 Ⅹ 그를 둥지 보온 바닥재로 점찍은 날개족. 우주에서 가장 강한 종족, 수믹삼. 죽을 자리를 찾아 렘넌트에 도착한 아르카는 마지막 순간 새하얀 날개의 유일자를 만났다. 하지만 기쁨은 잠시였다. 고귀할 줄 알았던 자신의 유일자가 하찮은 취급을 받는 시엘란족이란 것에 자존심이 상해 현실을 외면하던 아르카는 제 유일자가 던진 쇳덩어리에 머리를 맞고, 옷을 강탈당하고, 살아 있는 바닥재가 되고, 벌레까지 먹을 뻔한 수모를 겪으며 죽음을 더욱 간절히 바라게 된다. 그러나 유일자와 닿을 때마다 회복하는 몸 탓에 바라는 대로 마지막을 맞이할 수도 없었다. 반대로 그의 유일자는 이 둥지 재료가 마음에 쏙 든 상태. “따뜻해……! 잘 먹이고, 맨날 닦아주면서 애지중지 오래 사용해야지.” 아르카 : 우주에서 가장 강대한 수믹삼 종족의 감시자. 217cm의 거대한 체격에 압도적인 힘, 재생능력을 가졌다. 그러나 수믹삼의 약점이자 구원이라 불리는 ‘유일자’를 만나지 못하고 죽어가던 어느 날, 웬 날개족의 둥지 깔개가 되는 운명에 놓인다. 칸딘 : 우주에서 식용으로 거래되는 날개족. 167cm 작은 체구에 순한 성격을 지녔다. 죽어가는 아르카를 발견하고 시체로 오인. 튼튼하고 뜨끈한 몸뚱어리가 마음에 들어 둥지 바닥 재료로 쓰려고 하다가 그만,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표지 // 미리캔버스 문의 // ohbadginger@gmail.com * 작품 소개글, 키워드는 틈틈이 수정 중입니다. * 설명충이 되지 않기 위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다 보니 업로드가 불규칙합니다.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 오타가 보인다면 알려주세요. 왜 제 눈에는 안 보일까요...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에 빙의해 소속사 사장이 된 고영윤. 하필 첫 뽑기에서 인성에 문제 있는 멤버들을 뽑아버렸다. 인성 빼곤 전혀 문제가 없어서 더 문제다. ‘sanxxxx : 인성이 F면 화타가 와도 못 고침. 인성작도 효율 개낮으니까 스탯 괜찮으면 합성 재료로 갈거나 방출하거나 하셈. ㅅㄱ’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어떻게 갈아요... 데이터 쪼가리라면 모를까 눈앞에 떡하니 있는데. ‘ho1xxxx : 인성 F는 키워주면 배로 갚죠~ 위약금을 배로 갚고 파산하죠~’ 아니다...그냥 갈까? 3년. 딱 3년만 같이 일하다가 사고 치기 전에 내쳐야겠다. 그 뒤엔 너희는 계속 아이돌 하든가 말든가 해. 사장님은 집에 갈 거야. #게임빙의물 #아이돌육성물 #사장수 #아이돌멤버공 #다공일수 #티안나는인간불신수 #더한인간불신공들 #착각계 #연예계물 #아이돌물
키워드: 오메가버스, 재회물, 로코, 간헐적제정신공, 초딩공, 집착공, 까칠공, 맞으면흥분(?)하는공, 뒤끝길공, 승부욕있공, 미남공, 미인수, 약간자낮수, 가끔대폭발수, 지지않수, 도긴개긴, 동갑내기, 아마도혐관 베타 집안의 유일한 오메가, 서본영.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결국 뜻하지 않게 결혼정보회사의 매니저가 되었다. 그것도 상류층만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결혼정보업체에. 실적도 바닥에, 인간관계도 쉽지 않고, 부모님조차 도움이 되기는커녕 매번 앓는 소리만 한다. 그런데 웬걸. 살다 살다 별 일이 다 있다. "그래, 씨발. 다시는 보지 말자. 너랑 이러는 거 아주 지긋지긋해. 이제는 너랑 나, 그냥 서로 갈 길 가자. 두 번 다시 내 앞에 나타나지 마. 너랑 죽어도 다시는 엮이기 싫어." 나한테 이렇게 말한 전남친이 내 고객이 될 줄은 몰랐다. 내가 우제혁을 결혼시켜야 한다니? 결정사 회원 공 X 결정사 매니저 수 재회물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행동과 사상이 반드시 작가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 우제혁 (31세) 191cm, 89kg. 알파. J로보틱스 미래개발팀장. 서본영과 22살부터 27살까지 사귀었다. 잘생겼는데 무섭고, 성격이 썩 좋은 것 같진 않다. 엄마의 등쌀에 결정사에 가입했다가 옛 연인인 본영을 결정사 매니저로 만난다. 연애의 말로가 좋지 못해 본영에 대한 감정이 나쁜...가? 수: 서본영 (31세) 176cm, 오메가. 상류층 대상 프리미엄 결정사 업체 매칭 매니저. 베타 집안의 유일한 오메가. 우제혁과 22살부터 27살까지 만났다. 하루하루 사는 게 고되어 힘든데, 우제혁과 또 만나게 되어서 너무 고통스럽다. 다시는 우제혁 같은 알파를 만나지 않을 생각이긴 했는데... 표지 제작: 마노 당분간 비정기연재
연애 경험이 전무한 해연은 충동적으로 애인 대행 서비스 어플을 깔았다. 취향에 맞는 남자친구를 빌려준다는 광고 문구에 혹해서 결제까지 일사천리로 마쳤는데 허위 광고는 아니었다. 그를 위해 지불할 돈이 결코 아깝지 않았다. *** “사진보다 실물이 더 자, 자, 잘….” “어. 잘생겼다고? 나도 알아.” 해연의 남친 노릇을 하게 된 유완은 사실 그따위 어플이 뭔지도 모르고 조건 만남 알바를 뛸 만큼 궁핍하지도 않았다. 처음엔 코웃음만 나왔다. 얼마나 루저 같은 인생이면 돈을 주고 남자를 사나 싶어서. “혹시 다음 주말에도 만날 수 있을까?” “주말은 추가 비용 붙는데 괜찮겠어?” “그, 그럼! 당연히 괜찮지!” 완전 호구네. 그치만 재밌었다. 색다른 도파민을 느낀 유완은 한동안 가증스런 연기를 이어가며 해연을 갖고 놀았다. 미래의 제 발등을 찍는 짓인 줄도 모르고. 강유완(25) x 조해연(27) 알파공 오메가수 부자공 부자수 쌍방삽질물 (임출육 X, 페로몬과 발정기 설정만 다룬 알오물입니다) 표지: 언스플래쉬
* 수: 최래운 – 반반한 얼굴의 스트리머. 유명 아이돌 서이선과 사귀었다는 인생 업적을 보유하고 있으나 과거의 영광일뿐. 헤어진 지 3년 후, 서이선이 출연한다는 모 예능에 출연을 결심한다. 재회 목적이 아니라, 오로지 출연료 때문에! * 공: 서이선 – 보이그룹 ‘식스핏’ 소속의 비주얼 멤버. 천상계 외모로 유명하며 검머외라 갑자기 군대로 끌려갈 일도 없다. 최래운을 모종의 이유로 차게 되었는데, 예능에서 재회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혼란스럽다. <줄거리> 최래운은 헤어진 전 애인, 서이선과 <친해질 결심>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처음 보는 척 철면피를 깔려고 했으나 자꾸 그와 팀으로 엮이게 되면서 아슬아슬 선을 넘게 되는데... <주요장면 발췌> ‘하, 씨발.’ 실제로 마주하게 되니 생각보다 훨씬 더 불편해 미칠 것 같았다. 그건 이선도 마찬가지였는지 래운의 얼굴과 크롬하츠 옷을 번갈아 스캔하느라 눈동자가 바삐 돌아갔다. 대체 왜 출연을 결정한 건지, 옷은 왜 또 하필 제가 과거에 준 걸로 쳐입고 온 건지 의문이 가득해 보였으나 래운은 뻔뻔하게 밀어붙였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스트리머 최래운입니다.” ‘처음’이란 단어에 일부러 힘을 주어 말했다. 그냥 서로 아예 모르는 척하자는 뜻이었다. 래운은 앞으로도 철면피를 깔고 이선을 대할 생각이었다. 과거를 모두 새까맣게 잊은 척, 너 따윈 모두 극복한 척, 존나 잘 먹고 잘사는 척할 계획이었다.
“비싸게 팔린 김에 예쁘게 굴어봐요. 혹시 모르잖아, 새신랑 역할 잘하면 합병이 더 수월할지도.” 오랜 약혼자의 난데없는 바람으로 파혼 위기에 처한 천여원은 그의 친동생인 강사혁과 다시 결혼을 약속하게 된다. 첫 만남부터 우성이 아닌 열성 오메가라는 사실을 들키게 되지만, 강사혁은 의외로운 제안을 하게 되고. “어때요, 이런 싸구려 향수 없는 삶. 훨씬 편할 것 같지 않아요? 형 열성인 거, 내가 고쳐주겠다고.” 철저한 계약 관계인 줄로만 알았던 그과의 사이에서 점차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좀 더 빌어봐요.” “흣…….” “매달리고 애원해. 나 아니면 안 된다고.” #현대물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선결혼_후연애 #오해/착각 #삽질물 강사혁: 미남공 / 능욕공 / 집착공 / 연하공 / 후회공 / 사랑꾼공 / 입덕부정공 천여원: 미인수 / 순진수 / 까칠수 / 연상수 / 상처수 / 능력수 / 짝사랑수 / 형수님될뻔했수 표지:pixabay
[할리킹/오메가버스/정략혼/짝사랑/거짓말/오해/후회/나이차이/재회/육아/관계역전] [베타수/열성오메가수/연하수/재벌수/집안의귀염둥이아가수/엄청난거짓말을했수/대책없수/짝사랑수/임신수/기억상실수] [우성알파공/연상공/재벌공/가주공/안면실인증공/겉으로는다정공/무심공/개아가공/냉정공/후회공] [2부] 영국 북동부 더럼주에 위치한 위어 대학교 3학년생이자 열성 오메가인 애쉬 윈터에게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세 가지 비밀이 있다. 하나, 스물세 살 이전의 일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 둘, 세계적으로 희귀한 오메가임에도 페로몬을 느끼지도, 풍기지도 못한다는 것. 셋, 목덜미 뒤편에 누군가 잔인하게 새겨놓은 듯한 잇자국 모양의 흉터가 남아있다는 것. 과거의 자신이 남긴 절박한 부탁을 받아들여 기억 찾기를 포기한 애쉬는 현재의 평화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마미!” 우연찮게 시작된 대타 아르바이트로 인해 만난 작은 천사, 엘리엇 슬론과 “내가 그리도 원망스러웠나? 처음 본 것처럼 대할 만큼?” 5년 전 죽은 아내로 인해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문이 파다한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의 수장, 에시안 슬론과의 만남은 고요하던 애쉬의 일상에 균열을 일으키는데……. “그쪽을 뭐라고 불러야 하지?” “그, 그냥 애쉬라고…….” “애칭은 없나?” “어…… 없어요.” “그럼 스위티라고 부르지.” 저기요, 회장님. 전 정말 당신이 찾는 사람이 아니라니까요! [1부] 뉴욕 사교계 내에서도 명망 높은 우성 알파 가문인 ‘슬론’ 가의 젊은 가주, 에시안 슬론의 약혼자는 우성 오메가인 루빈 도미닉이다. 하지만 루빈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하고 사교계 내에서도 추앙받는 자신의 형질을 이용하여 매일 같이 잠자리 상대를 바꾸어 대며 이 혼약을 향한 불만을 거두지 않는다. 집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난잡한 생활을 이어가던 루빈은 결국 에시안 슬론이 아닌 다른 알파에게 각인당하게 되고, 그로 인해 슬론 가와 도미닉 가의 정략혼은 깨어질 위기에 처한다. “그, 그럼 내가 할게!” 이때, 도미닉 가의 안주인 멜리오르 도미닉이 50세의 나이로 낳은 막둥이 사샤 도미닉은 그러한 루빈을 대신해 에시안과 결혼하겠다 외치며 온 가족을 기함하게 만든다. “실은 나…… 오메가로 형질 변환됐어!” 심지어 베타에서 오메가로, 그 누구도 예기치 못한 자신의 형질 변환까지 주장한 사샤는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이 혼약을 이어가려 하는데……. *baekgreen@naver.com *표지: 미리캔버스
#배틀연애 #몸정>맘정 #개아가공 #미남수 #연예계 3년 전, 대만의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구도연은 사이코 같은 손님 서무태와 짧은 밤을 보낸다. 3년이 지난 지금, 그가 다시 눈앞에 나타났다. 몸 파는 생활은 청산하고 배우라는 꿈을 이룬 구도연 앞에. "네 구멍보다 지폐가 잘 어울리는 곳은 없어, 도연아.“ * 서무태(공): 188cm, 97kg. 32세. 구도연(수): 183cm, 81kg. 27세. * 강압적인 관계 장면이 나옵니다. #현대물 #배틀연애 #몸정>맘정 #연예계 #미남공 #개아가공 #순애공 #상처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후회공 #미남수 #강수 #성깔있수 #기존쎄수 #헤테로수 #고수위 #애증 #구원
너는 죄인이다. 그러니 목소리도, 자유도, 심장도 필요없다. - (공) 황제, 류현 (189cm) #황제공 #개아가공 #집착공 #냉혈공 #후회공 #연하공 #순정공 #미남공 #능력공 #까칠공 (수) 귀비, 효원 (177cm) #후궁수 #헌신수 #미인수 #순정수 #짝사랑수 #연상수 #상처수 #굴림수 #단정수 #처연수 #무력수 #희생수 #애증 #질투 #소유욕 #방치 주의! - 약간의 선협 요소가 가미되어 있으나 궁중물이 중심이므로, 선협을 모르셔도 감상에 지장은 없습니다. - 수가 아주 많이 구릅니다. 정말로, 무지막지하게 구릅니다....진짜...엄청...많이............ - 제가 너무 보고 싶어서 쓰는 피폐 소설입니다. - 창작된 배경입니다. 특정 국가 X - 강압적인 상황, 억압 기타등등 트리거 요소가 나옵니다. 다른건 몰라도 하나는 약속해요. 수가 구른만큼 공이 엄청나게 후회하고 구릅니다. 제가 그런거 좋아하거든요!! baekheeshin@gmail.com *계약작
차묵헌과 한시온은 7년째 연애 중인, 각성자 관리 센터 내에서도 유명한 커플이다. 한시온은 차묵헌의 청혼을 기다리고 있다. 차묵헌은 한시온에게 청혼할 생각이 없다. 그렇다면 왜일까. 차묵헌은 왜 한시온에게 청혼하지 않는가. 지금부터 그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고자 한다. *** #가이드버스 #쌍방삽질 #달달물 #오해물 #자낮공 #무뚝뚝공 #정병공 #울보공 #다정공 #사랑꾼공 #강공 #집착공 #헌신공 #강수 #오만수 #다정수 #미인수 #도련님수 (공) 차묵헌 - 29세, 193cm 국내 유일의 S급 에스퍼이자 최정예 부대인 에스퍼 1팀의 팀장. 한시온과 7년째 연애 중이며, 각성자 센터 내에서도 유명한 대표 커플이다. 어린 시절 홀어머니가 한린 그룹에서 식모살이를 하게 되면서 한시온의 집에 얹혀사는 더부살이 신세가 되었다. 그에게 한시온은 섬겨야 할 고귀한 도련님이자 살아갈 유일한 이유이며, 영원한 안식처이자 유일무이한 구원이다. 동시에 제 목숨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만큼 사랑하는 연인이기도 하다. (수) 한시온 - 29세, 180cm A급 가이드이자 차묵헌의 전담 가이드. 무려 99.9%의 매칭률을 자랑한다. 중견 그룹 오너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부족한 것 하나 없이 자랐다. 소꿉친구였던 차묵헌과는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어느덧 7년째 연애 중이다. 그런데 요즘 한 가지 근심이 생겼다. 사랑스러운 연인이 도통 청혼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 설마, 저도 모르는 사이 딴마음을 품고 있는 건 아닐까. *** “너…… 나한테 숨기는 거 없어?” “음, 없는데.” “정말? 너 나한텐 항상 솔직해야 해. 감추는 거 하나도 없어야 한다고.” “……정말 그걸 원해?” “다, 당연하지.” “전부 솔직하게 말해?” “어? 어… 마, 말해.” “사실 나 지금 너한테 미친 듯이 박고 싶어. 너 아프게. 너 울든 말든 신경 안 쓰고 그냥 개처럼 엎드리게 한 다음 퍽퍽 박고 싶어. 구멍 찢어질까봐 한 번도 그렇게 해 본 적은 없는데 뿌리까지 넣고 쾅쾅 찧고 싶어.” “어…….” “더 말해도 돼?” “…….” *** *표지 제작 : 포토샵
#네임버스 #오해/착각 #신분차이 #조직/암흑가 #피폐물 정유영(수, 22) : 자신의 네임 상대를 찾았다는 네임관리부의 연락을 받고 유태한을 찾아가지만, 어쩐지 유태한은 유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운명의 상대에게서 애정을 받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 않았던, 그저 가족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 유영은 영문 모를 괴롭힘을 초연하게 받아들인다. #굴림수 #덤덤수 #자낮수 #상처수 #우울수 유태한(공, 30) : 그 어떤 험한 물길도 뚫어내는 바다 위 밀수 조직 창명파의 두목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승림물산의 젊은 사장. 그런 그의 부와 능력을 탐내는 자들이 자신이 바로 유태한의 왼팔에 박힌 이름의 주인인 정유영이라며 귀찮게 찾아온다. 늘 그랬듯 이렇게 찾아온 정유영을 괴롭혀 제 발로 도망가게 하려 하지만, 지금까지 찾아왔던 이들과 달리 묵묵히 버티는 정유영이 신경쓰인다. #후회공 #강공 #능욕공 #공주공 #다정공 **이 이야기의 내용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특정 인물 및 단체, 실제 배경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강압적 관계, 폭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간 예정작입니다. 문의 l2veablank@gmail.com
#전기고문공 #절연체수 #초딩울보하남자무자각집착공 #덤덤단정짝사랑유죄수 #캠게 #소꿉친구>애인>X #대놓고절세미남공 #안경벗으면미인수 하루가 멀다 하고 바람 의심, 잊을만 하면 당일 데이트 취소 통보, 뻑하면 연락 두절, 그리고....... "이럴 거면 헤어져." 습관성 이별 협박 123456789회 째. ......나 얘랑 왜 만나지? "그래, 그러자." "뭐? 너 지금 뭐라고 했어?" "헤어지자고, 네가 말한 대로." 13년 간의 우정, 1년 간의 반쪽짜리 연애. 우리 이제 그만 하자. 위도경(공, 24) X 서하진(수, 24) 악귀들린초딩미남공 X 유죄다정미인수 표지 : 미리캔버스
//190cm연하미인투수공 x 184cm연상미남내야수// 지상 다이아몬즈 주장 도찬석(31). 야구밖에 모르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저 삼진 잡으면 커피 사 주세요. 안 사주면…" "안 사주면 뭐. 블론할 거야, 이 새끼야?" "안 사줘도 열심히는 할 거예요." 지상 다이아몬즈 마무리투수 채승태(23). 삼진 하나를 잡을 때마다 원하는 걸 하나씩 요구했다. 커피, 밥, 글러브. 마음까지는 바라지도 않았는데, 이날은 달랐다. "삼진 잡으면 손잡아주세요." 형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날이었다. * 자체제작 표지 <우리 팀 마스코트가 너무 유명함>과 동일한 세계관입니다.
첫사랑이 죽었다. 결혼을 앞두고. 지워지지 않는 상실감으로 일상생활조차 무너져내릴 즘 눈앞에 나타난 건 첫사랑이었다. 아니, 그의 아들이었다. 그와 똑같이 생긴. "왜 안 오세요?" "……." "저희 집에요." 일년 만에 만난 주혁의 아들 차진환이 건넨 뜬금없는 물음이었다. 갈 이유가 없었다. 주혁은 사망했고, 그가 없는 집에 제가 왜……. 적어도 준영은 그렇게 생각했다. 지환과 다르게. "이러지 마, 지환아. 주혁 씨랑 결혼하려 했던 거 알잖아. 넌 그 사람의 아들이고……." "교수님." 차분하게 가라앉은 목소리가 등줄기를 더듬었다. 순간 오싹하게 소름이 돋았다. "그렇게 말해봤자 소용없어요." 다 안다는 듯 검은 눈동자가 어둠 속에서 형형하게 빛났다. "교수님 제 얼굴 좋아하잖아요." "……." "차주혁이랑 똑같이 생긴……." 서준영은 밀어내려던 손을 굳혔다. 지환은 그 틈을 파고들었다. 커다란 손이 가느다란 허리를 한줌에 감쌌다. "생긴 건 차주혁이지만 저는 어리고, 경험도 없어요. 그 인간보다 좆도 크고요." 이어지는 말들은 상식을 벗어난 것뿐이었다. "그리고 우성이잖아요. 아빠랑 다르게." 도덕적 관념을 관통하는 금기어에 준영이 흠칫, 어깨를 떤 동시에 지환이 속삭였다. 아담과 이브에게 선악과를 먹어보라 속삭였던 오래전 그때 그 뱀처럼. "저는 임신시킬 수 있단 뜻이에요." 스르륵, 허리 아래로 손가락이 미끄러져 내려갔다. "제 아이 가져 주세요, 교수님." --- -공: 차지환(20) 미남공/계략공/연하공/능욕공/집착공/상처공/모럴리스공/극우성알파공 -수: 서준영(34) 미인수/연상수/임신수/도망수/단정수/다정수/상처수/극열성오메가수 현대물/오메가버스/첫사랑/재회물/사제관계/나이차이/역키잡물 --- abcdefghei@naver.com
284화를 끝으로 연중된 망작에 빙의했다. 그것도 이름조차 나오지 않는 평범한 엑스트라로. 해야 할 일은 간단하다. 수도가 개판나기 전에 돈을 모아 수도를 뜬다. 주인공과 엮이지 않고, 원작에서 멀리 떨어져서 조용히 살면 끝. ……그렇게 생각했는데. “렌. 기사단은 어때?” 하필이면 280화에서 개박살 날 기사단의 단장과 엮여버렸다. --- 비정기 연재 문의 jecr8572@gmail.com
#현대물 #나이차이 #(약간)역키잡 유청연(공) : 미인공/동정공/꽃같은공 김윤건(수) : 미남수/강수/공이었수 김연호가 죽었다. 아이가 어른의 경계에 접어드는 해를 사흘 남기고서. 또 한 번 보호자를 잃은 청연 앞에 남자가 나타났다. 코트 자락에 겨울 냄새를 달고 구둣발로 빈소를 어지럽히며 다가온 남자. “김윤건이다. 김연호 동생.” 청연에게 새 보호자가 생겼다. 367일의 약정을 가진. * “저한테 물어볼 건 없어요?” “딱히.” “저는 또 있는데.” “뭐.” “몇 살이에요?” “너보다는 많이 먹었다.” “그건 당연하죠.” 청연은 어른이 아니고, 김윤건은 어른이다. 청연은 고등학생이고, 김윤건은 회사원이다. 청연은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이고, 김윤건은 보호자다. 싫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었다. *계약작입니다.
#현대물 #피폐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정략결혼 #강압적관계 “명품인 줄 알았더니 싸구려였나.” 형질 발현과 동시에 가문의 수치로 전락한 문해음. 부친의 뜻에 따라 정체 모를 남자, 천선호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 제 한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한 것도 잠시, 기회라 믿었던 결혼은 목줄이 되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봐요.” “…….” “나 오늘은 문해음 씨 강간 안 했는데.” * 천선호(35) #미남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노후회공 문해음(23)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재벌수 #굴림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 공이 쓰레기입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해당 회차 주의 문구O)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출처 pixabay
#연프 #오메가버스 #현대물 #혐관 #삽질 #쌍방짝사랑 #재회 재경에게는 10년 동안 좋아해 온 첫사랑이 있다. 하지만, 재경과 그는 철저히 친구였고, 상대가 다른 사람과 사귀는 걸 옆에서 계속 지켜보는 게 힘들어 결국 손절까지 해버렸다. 분명 그랬는데. 어렵게 떼어낸 이놈을 도대체 왜! 연프에서 다시 만나게 된 걸까. - “재경아, 넌 여기서 아무랑도 최종 커플 못 돼.” “…….” 저 새끼 때문에 29살이 되도록 연애 한 번 못 해봤다. 이제 박우현은 잊어보려고 했더니 이런 데 와서까지 방해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속이 뒤집혔다. 재경은 핏발 선 눈으로 살벌하게 웃었다. “그래 씨발. 어디 한 번 좆대로 해봐. 나도 너 마지막 날까지 방해할 거니까.” “바라던 바야. 제발 그렇게 해줘.” 우현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굴었다. 감정적인 재경과는 달리 상대는 한없이 여유로워 보였다. 내가 저 새끼 때문에라도 다른 사람이랑 꼭 최종 커플 돼서 나간다. 재경은 각오를 다지며 주먹을 꾹 틀어쥐었다. 공) 박우현 (29) / 우성알파 #미인공 #능글공 #짝사랑공 #순애공 #우성알파공 재경을 오랜 시간 좋아했지만, 재경에게는 연애할 여유가 없다는 걸 알아 고백은 못 하고 계속 옆을 배회하며 삽질만 하다가 재경에게 친구 그만하자는 소리를 듣고 큰 충격을 받는다. 첫사랑인 재경을 잊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만 하던 중, 한 연애 프로그램의 출연을 제의받게 되고, 거기서 우연히 재경을 만난다. 이게 제 마음을 표현할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재경에게 쉴 새 없이 플러팅하지만, 재경은 그걸 괴롭힘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쉽지 않다. 수) 한재경 (29) / 열성오메가 #미남수 #지랄수 #짝사랑수 #까칠수 #열성오메가수 우현을 오랜 시간 좋아했지만, 우현은 저를 친구로만 생각한다고 착각하고 몇 년 동안 삽질하며 속앓이한다. 결국 지쳐서 우현에게 친구 그만하자고 통보해 버린다. 친분이 있는 유명 음악 유튜버를 통해 연애 프로그램의 출연을 제의받게 되고, 거기서 우연히 우현을 만난다. 프로그램 촬영 내내 우현과 서먹한 관계로 있기를 바라나, 우현이 플러팅할 때마다 어쩔 수 없이 흔들린다. - 계약작 - 중간중간 소개 글이나 본문 내용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 비정기연재
인류는 갑작스러운 이형 괴수의 출현으로 대붕괴(the Great Collapsion) 시기를 겪는다. 이때 이능력을 각성한 신인류, 에스퍼와 가이드의 등장으로 인간 사회는 대붕괴의 시기를 극복하고 이능력연구센터를 세워 괴수 정복을 위해 오늘까지 힘쓰고 있다. 뭐, 모든 이능력자가 대단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오늘도 출근은 해야 한다. 수: 김이현 (34) 공동 가이딩실 소속 10년차 B급 가이드. 센터 입소 전에는 캐주얼 섹스를 즐기던 게이로, 가이드 발현 후에는 에스퍼들의 훌륭한 외모 덕에 오히려 잘생긴 놈이랑 편하게 잠자리를 할 수 있는 환경에 만족 중이다. 에스퍼 한 명을 세심하게 케어하는 건 성향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 누구와도 페어를 맺을 생각이 없다. 추후에도 가이드 양성 쪽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중. 가이딩실의 고인물 과장님. 공: 이태석 (42) 이능특수대응6팀의 팀장인 A급 에스퍼. 능력은 염동력. 작전 중 소꿉친구이자 사촌형제였던 페어 가이드를 잃고 페어 없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가이딩 겸 잠자리를 갖는 가이드는 김이현이 유일하다. 가이드를 세심하게 대한다는 평은 있지만 역시 페어 가이드를 원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 외 약간의 귀여운 서브공들^^ *계약작입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언젠가는 따뜻한 눈빛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자신만 참고 기다리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는 마음은 자신을 망가뜨렸다. "전하께서는 뭐라고 하시던가?" "그게... 원하시는 대로 하시라고..." 그래서 유안은 떠났다.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후회공 #무심공 #도망수 #상처수 #자낮수 #짝사랑수 firstwritestart@naver.com
피폐물에 빙의했다. 주인공 수에 발목에 있는 족쇄를 풀어졌다. 이제 도망칠 때가 됐는데. “원래 살던 집이 편하지 않으세요?” “여기보다 좁았는데, 뭘.” “제가 같이 살면 불편하지 않으세요?” “익숙해졌어.” “…왜, 자꾸 내쫓으려고 그래?” 네가 내 말을 알아듣기는 하구나. “나랑 같이 살기 싫어?” 어. “내가 나갔으면 좋겠어?” 지금 당장. “싫다고 하면?” 뭐? “여기는 이제 내 집인데.” 도망수가 안 나간다. 표지: 본인 제작
*** 학폭 누명을 쓴 7년 차 아이돌 백희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같은 그룹 차묵경과의 열애설까지 터지게 생기자, 소속사는 한 가지 거래를 제안한다. “이 돈 받고 헤어져라.” 세후 7억이었다. 문제가 있다면 자신은 묵경과 사귄 적이 없었다. 그래도 준다기에 받았다. 광고 위약금까지 야무지게 떠넘기고 잠적했다. 그리고 2년 후. 기어코 자신을 찾아낸 묵경이 웃었다. “보고 싶었어, 자기야.” 아무래도 이 새끼는 우리가 진짜 사귄 줄 아는 것 같다. *** 차묵경 (공)- #미남공 #아이돌공 #프로듀서공 #집착공 #순애공 #무심공 #짝사랑공 아이돌 그룹 ODD:OUR의 메인 보컬이자 프로듀서. 사귄 적도 없는 백희운에게 7억짜리 이별을 당했다. 백희운 (수)- #미인수 #아이돌수 #소심수 #도망수 #회피수 #돈좋아하수 아이돌 그룹 ODD:OUR의 (전) 리드 보컬. 특기는 회피와 잠수. 사귄 적도 없는 차묵경과 헤어지고 세후 7억을 챙겨 튀었다. #연예계물 #아이돌물 #재회물 #오해 #착각 #집착공 #순애공 #도망수 #눈새수 #회피수 #돈받고헤어졌수 #사귄적은없수 *표지: 자체 제작 *미계약작
소행성 충돌 이후 육지의 4분의 3이 바다에 잠긴 지구. 제4국의 가장 큰 문제는 딱 두 가지—외계 물질로 오염된 물과 국가 내로 침입하는 변종 동물들이다. 흉포한 변종을 처리하기 위한 제4국의 특수부대, 속칭 스캐빈저스의 대장 오스프리는 변종과 싸우다 왼팔이 뜯긴 한 남자를 주워 골칫덩어리들만 바글거리는 스캐빈저스에 입단시킨다. “부하랑 붙어먹는 취미는 없긴 한데.” “붙어먹겠다는 발상부터 하는 걸 보니 캡틴도 어지간하네.” 공: 래머가이어, 193cm, 흰 피부, 회청색 눈, 흑발, 왼팔이 기계 의수 수: 오스프리, 181cm, 어두운 피부, 호박색 눈, 백발, 왼쪽 눈에 검은 안대, 의안은 비밀 #미남공 #미인수 #쾌남수 #포스트아포칼립스다크SF디스토피아판타지 #??? ※ 의지(義肢)를 착용한 신체결손자가 다수 등장합니다 ※ 키워드는 추가됩니다 ※ 출간 문의 받지 않습니다 ※ 표지 레디메이드
[#서양풍 #궁정물 #연기수 #강수 #안정형수 #간헐적 아방수 #주변만 분통 터지게 하수 #왕자수->색노수 #기존쎄수 #광공 #수를 죽이고싶공 #근데 안되공 #미치겠공 #황자공->황제공 #개그물 #간혹피폐 #짝사랑물 #수치플 #고수위(예정)] 짝사랑하던 남자가 반란을 일으켜 황제가 되더니, 나를 색노로 삼았다. 나는 그저 기회다 싶어 짝사랑하던 남자의 시선을 끌고 싶었을 뿐이다. '.....분명 새침한 성격이 취향이라 했잖아.' 그래서 새침한 척 굴었더니, 왜 날 죽이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억울해 죽겠다. [수 때문에 분통 터지는 공 X 인외급 실력을 갖춘 아방방 수] "색노, 나는 오늘부로 네놈을 가질 것이다." "....자기야, 하고 부르고 싶다는 거구나. 고백 연습 다시 하는 게 어떨까?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주는 편이 나을 걸? 나라면 몰라도 다른 놈들은 널 오해할 텐데." "그 입! 입!" 아니, 맞는 말 했는데 왜 칼을 빼들고 그래.... "새침하게 굴었잖아요. 이상형이잖아요." "웃기지 마라, 넌 한 번도 새침한 적이 없었으니까. 그냥 미친놈인 척 굴었다면 모를까!" "...나 조금 상처받을 것 같아요, 폐하."
현 갓반인, 전직 망돌 센터 연서경은 급기야 3년 전 잔인하게 잠수 이별했던 전남친, 정시운의 집에 빌붙을 계획으로 찾아간다. 거둬 주면 뭐든 하겠다는 서경의 말에 전 같은 그룹 멤버, 현 남솔 원탑인 시운은 말했다. "나는 말이야, 연서경을 사랑하는 만큼 아이돌 연서도 사랑하거든." "..." "그러니까 네가 최고의 아이돌이 될 수 있도록 내가 열심히 할게." "...그, 시운아, 그러니까 뭘 한다고?" 동거를 빙자한 합숙, 사적 연락 금지, 프로듀싱 전권은 정시운이, 스케쥴 시 정조대 착용. 전남친이 핸들을 잡은 지옥의 솔로 재데뷔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음방 1위 하면 박아줄게. 네가 원하는 만큼. 정신 못차리게." - 공-정시운(집착공,계략공,능력공,다정공,미인공,아이돌공,프로듀서공,컨트롤프릭공,건강한 미친놈) 수-연서경(구 동태눈깔수,후회수,아이돌수,미인수,지랄수,얼빠수,굴림수,성장수,예쁜 폐급)
“내 사람 해 줄 수 있어요?” 형을 삼킨 바다에서 용의자를 쫓는 권재혁. 아버지가 죽은 자리에 떠밀려 그 용의선상에 오른 배주형.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이용하려는 도련님이 우스웠다. 철저히 이용하고 버릴 도구라 생각했다. 저 마른 손끝이 이성을 흔들기 전까지는. “……그러니 상무님도, 나랑 같이 길 잃은 셈 칩시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 속, 서로를 향한 덫이 유일한 구원이 되어갈 때. “그러니까, 혼자 버티지 마십시오.” - 권재혁 (공 / 37세 / 188cm) | 현광무역 이사 배주형 (수 / 26세 / 178cm) | 현광무역 상무이사 #현대물 #시리어스 #사건물 #피폐물 #조직물 #강공 #계략공 #◼◼공 #상처수 #단정수 #도련님수 #복수 #공조 #쌍방구원 #나이차이 #상하관계 #서브공있음 -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명, 단체 및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 장르 특성상 유혈, 감금, 폭력 및 강압적인 묘사 등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표지: 유멈비(@UMUMB_DESIGN) * 계약작입니다.
운동선수공X전교1등수 전교 1등, 최동하 친구라는 타이틀이 아니면 소심하고 존재감도 없는 강지우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짝사랑 중이다. 짝사랑 상대는 목성고의 스타, 목성고의 난봉꾼, 그리고 우리나라 청소년 에페 랭킹 1위인 최동하. 강지우의 목표는 짝사랑 성공이 아니라 입시에 성공해서 최동하의 주치의가 되는 것뿐이다. 하지만 최동하는 강지우에게 자신을 더 좋아하라고, 오직 자신만을 좋아하라고 요구(강요, 협박, 눈물로 호소)한다. “나 좀 좋아해 줘. 응?” “동하야. 네 경기는 네 경기고, 내 마음은 내 마음이야. 아무 상관도 없어.” “상관 있어.” “상관 있다고 해도,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게…….” 남자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며. 그런데 너는 왜. “사귀면 되겠네. 사귀자.” 같은 마음도 아니면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 봐 집착하고 질투하고 전전긍긍한다. 누가 보면 짝사랑의 방향이 바뀐 줄 알겠다. 솔직히 이런 최동하가 너무너무, 공부에 방해된다. 최동하 : 운동선수공, 알고보면순정공, 말벌청소년공, 한스푼자낮공 연한 갈색의 눈동자를 가진 수족냉증 펜싱 선수. 키 188cm, 성적 250명 중 200등, 전 썸녀 30명 이상. 강지우 : 전교1등수, 짝사랑수, 안경이잘못한미인수, 미지근햇살수 커다란 눈을 단춧구멍으로 만드는 안경을 쓴 전교 1등. 성장 호르몬 치료 받았지만 키 173cm(최종). 연애 경험 전무. 음침한 짝사랑이 전부. * 인 디스턴스(in distance): 펜싱에서, 상대편에게 찌르기만으로도 점수를 얻기 충분한 거리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입니다.
미안하지만 이 돈 받고 내 아들과 헤어져요. 남자친구 서원의 어머니가 이렇게 말하며 제시한 액수는 10억. 돈 따위는 의미 없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큰 액수였다. 나는 당장 서원과 헤어지기로 결심했다. 이호수(수, 30세) 서원과의 이별 가격이 10억이라는 사실이 행복하다. 더 나은 삶을 상상하며 그에게서 도망치고 있다. 한서원(공, 26세) 늘 제 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는 연상 애인 때문에 속상하다. 앞으로는 호화로운 감금 생활을 선물하고 싶다. 본 작품에는 비도덕적인 소재, 폭력적인 행위 및 강압적인 관계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난 네가 싫어, 웨슬리 서머셋.” 새삼스럽지도 않은 말이다. 약혼자는 나를 싫어하니까. “그래.” “너… 할 말이 그거밖에 없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약혼자가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나선 더 심해지기에, 어른들이 슬슬 결혼을 말하니까 그게 싫어서 이러나 싶어 파혼 계약서를 내밀었는데. “웃기지 마! 넌 나랑 절대 파혼 못해! 이혼도 마찬가지야!” 화를 버럭 내며 계약서를 박박 찢어버렸다. 분명 좋아할 줄 알았는데, 대체 왜 이러는 걸까. “당장 내일 나랑 결혼하지 않으면 혀 콱 깨물고 죽어버릴 거야.” “…….” 아무래도 약혼자가 미친 것 같다. #오메가버스, 서양판타지, 정략결혼, 로코 #미인공,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 집착공, 개초딩공, 정서불안공, 공주공, 질투심하공, 혼자만 수한테 안달나공 #미남수, 베타수, 무심수, 능력수, 포커페이스수, 나름짝사랑수, 자기객관화 확실한 수 * 소개글 내용과 키워드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Unsplash 무료 이미지+그림판 타이포 * 메일: qawsedrf9900@naver.com
#가이드버스 #언더커버 #전에스퍼현사장님공 #현직공무원가이드수 #천상천하유아독존_미남공 #은근히음침하게집착하는_짝사랑평범수 <두통, 치통, 근육통, 생리통, 통으로 끝나는 모든 통증을 가이드 하나로!> 바야흐로 에스퍼와 가이드의 시대. 최고의 에스퍼라 불리던 명해인이 돌연 은퇴 후 제약회사를 하나 세웠다. 에스퍼를 위한, 에스퍼에 의한, 에스퍼의 약을 만들어 유통하는 제약회사 <해인제약>은 온 나라의 골칫거리로 급부상한다. 더 이상 참아줄 수 없는 정부는 정부 소속 최하위 가이드 양진무를 회사에 위장 잠입 시켜 그의 약점을 캐오도록 시킨다. 그러나 가이드를 혐오하는 명해인의 곁에 접근하기도,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남자의 약점을 빼오기는 쉽지가 않은데.. 심지어 빼오기도 싫다. 가이드라는 존재 자체가 자존심 상할 정도로 천상천하 유아독존 최강의 에스퍼 출신인 오만한 남자와 지나칠 정도로 자기객관화가 잘되지만 무능력한 가이드가 과연 가까워질 수 있을까? 애초에 이게 가능한 임무이긴 한걸까?!
“글쎄, 키스 한 번 하면 알려줄 수도 있고.” 인생사 즐기는 것만이 목표인 자타공인 유럽 최고의 미남, 매너 있는 플레이보이, 에녹 라르센. 그는 어느 날 유배지(?)에서 만난 수상하고 잘생긴 남자 칼리닌 바그라티온에게 홀려 플러팅을 날리지만, 난공불락의 요새 같은 상대는 꿈쩍도 않는다. 아쉽게 헤어진 두 사람은 무기 거래상이 연 파티에서 재회하게 되는데... 거래를 빌미로 한 집에서 동거까지?! 과연 플러팅 폭격기 에녹과 러시아산 얼음 철벽 칼리닌의 밀당의 끝은 어디일까? * “날 눈으로 뚫을 셈이야?” 바로 그때, 칼리닌의 입에서 뜻을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욕설이 분명한 러시아어가 터져 나왔다. 다음 순간 에녹은 강한 힘에 떠밀려 침대 뒤로 풀썩 넘어갔고, 칼리닌은 순식간에 그 몸 위로 올라탔다. “에녹 라르센.” “윽!” “넌 정말 최악으로 타고났어.” 러시아 악센트가 선명한 영어를 칼리닌이 으르렁거리듯 내뱉었다. 그의 손이 에녹의 양 손목을 잡아 머리 위로 올림과 동시에 거칠게 입술이 부딪혔다. * 공: 칼리닌 바그라티온. 27세.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는 아름답고 기계 같은 남자. 러시아 마피아의 젊은 보스로, 무기 거래를 위해 유럽에 왔다가 쓸데없이 야하고 예쁜 에녹을 만나서 짜증이 늘었다. 타인에게 관심이 없으나 한 번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 수: 에녹 다비드 라르센. 22세. 생기 넘치고 활력 가득한 플레이보이. 고난이나 위험 앞에서도 낙천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배짱 좋은 성격. 제게 넘어오지 않는 칼리닌의 주변을 맴돌며 플러팅을 날리지만, 철벽을 무너트리기란 쉽지 않다. 가볍고 생각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머리가 유별나게 좋은 편. 7개국어를 구사한다. * #조직/암흑가 #현대물 #감금 #절륜공 #집착공 #강공 #미인공 #마피아공 #강수 #능글수 #외유내강수 #능력수 #도망수 #미인수 #얼빠수 #단순수 #할리킹 #외국인 - 본 작품에 등장하는 기업, 단체, 제품 및 인물은 실제와 무관한 허구입니다. -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표지: 미리캔버스 - 작가 X(트위터): @seomulcho - 작가 이메일: bluenabi97@naver.com
10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모든 게 하루아침에 무너진 채로. “형, 진짜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냈어요?” 또렷한 눈빛과 단단해진 몸. 이제는 낯설 정도로 잘생긴 얼굴. 맨날 병원에 들락거리던 작고 마른 꼬맹이. 내 친구 동생, 나보다 열 살이나 어린 아이. 그 아이가 지금은 눈을 뗄 수 없는 남자가 되어 있었다. …이건 안되는데. ----------------------------------------------- 화/목/토 오후 10시 주 3회 연재합니다 표지는 그록AI로 생성했습니다
#선결혼후연애 #알오물 #역클리셰 #역할리킹 김정혁(공/우성 알파/미남공) 반듯하고 건실한 이미지로 뉴스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한 정혁. 자신이 진행하는 뉴스에서 종종 소식을 전하던 재벌에게 뜻밖의 결혼 제안을 받고, 그의 매력에 휘말려 결혼을 수락해 버린다. 우세현(수/우성 오메가/미인수) 재벌가 장남. 정략결혼 압박을 피하고자 마음에도 없는 알파에게 청혼한다. 반듯하고 건실한 이미지에 얼굴까지 반반하니 정혁을 제법 쓸만한 배우자감이라고 생각하지만 우성 오메가로서의 자존심 때문에, 알파에게 감정적으로 휘둘리는 게 두려워 거리를 둔다. 계약작
#대공공#연하공#강공#무자각집착공#후회공#스테먼공#기사수#연상수#짝사랑수#무심수#임신수#피스틸수 “날 위해 꽃을 피워라.” 평소와 다름없는 무심한 어조였다. 그러나 알릭스의 말은 비수가 되어 로안의 심장에 박혔다. 로안은 욱신거리는 가슴 대신 입술을 짓이기며 겨우 입을 열었다. “그러면… 제 심장이 멎을 수도 있습니다.” “로안, 어차피 네 목숨은 내 것이잖아. 네가 이 자리에서 그렇게 맹세하지 않았나?” 그랬다. 기사 서임식이 있던 날 로안은 이 자리에서 알릭스 앞에 무릎을 꿇고 제 목숨을 그에게 바치겠다고 맹세했다. 만족스러운 듯 호선을 그리는 그의 미소를 보며 로안은 상처받은 제 감정을 감추려 시선을 내렸다. 그가 저에게 티끌만큼의 마음조차 없었다는 걸 다시 확인받는다는 건 꽤 많이 슬픈 일이었다. “명… 받들겠습니다.” 당신이 거둔 목숨이니 당신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겠다. <'당신에게만 심장은 뛰지 않는다' 재연재입니다.> *피스틸버스 세계관을 따르지만, 세부 설정은 다릅니다. 스테먼 - 고유의 꽃의 씨를 가진 자로 피스틸을 통해 꽃을 피워낼 수 있다. 피스틸 - 신체에 나뭇가지가 새겨져 있고 스테먼과의 관계를 맺으면 꽃이 피스틸의 몸에 새겨진다. 알릭스 아스포텔(공, 26세, 스테먼) 아스포텔 대공, 마물로 인해 대공 부부가 사망해 어린 나이에 대공이 되었다. 때 이른 마물의 습격이 이상하다고 여겼고 그 배후에 황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로안을 만나게 되고 쓸모가 있다고 여겨 그를 줍게 된다. 로안 바샤(수, 28세, 피스틸) - 182cm 평민이지만 알릭스에게 구명을 받고 아스포텔의 기사가 되었다. 알릭스로 인해 다시 살게 된 목숨 그에게 제 모든 것을 다 바치기로 했다. 그래서 로안은 그가 원하는 대로 자신의 심장을 바쳤다. - easthuman86@gmail.com
"우리 끝난 거 맞지? 그치?" "뭔 개소리냐." "어?" 5년 간의 섹파 관계가 끝난 줄 알았던 은성. 그러나 윤겸은 끝낼 생각이 없다고 한다. 큰일 났다. '너 만에 하나 돈 받아 처먹고 나중에 딴 소리 하잖아? 우리 집안 알지? 바로 시멘트 처 발리는 거야. 여수 바다 꽤 깊다?' 한 탕 하려다 장례식 치르게 생겼다. 어떻게든 윤겸과 헤어져야 한다. 그것이 자본주의에 맞는 계산법이니까. (공) 차윤겸 - 경호 회사 본부장. 무자각집착공. 개싸가지공. 노후회공 (수) 지은성 - 연극배우. 짝사랑수. 속물수. (좀)빡대가리수. (살짝)조빱수
베타 76%, 알파 15%, 오메가 9%. 20XX년, 세계 인구의 구성. 알파는 강하다. 오메가는 가냘프다. 알파는 지배적이고, 오메가는 온순하다. 좋은 오메가를 만난 알파는 충실한 짝이 된다.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너무 당연하게 믿는다. 구태양은 그게 지긋지긋하다. 194cm의 거구, 압도적인 신체능력을 타고난 우성 알파. 사람들은 그가 운동선수가 되거나, 경호원이 되거나, 사람들 위에 서는 일을 하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태양이 좋아하는 건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들. 그래서 그는 주변의 기대를 내던지고 독학으로 디자인을 배운다. 마침내 V기업 디자인팀 신입사원이 된다. 그곳에서 만난 사수는 주혜성. 174cm의 가냘픈 남자. 철저한 자기관리. 냉철한 업무 능력. 회사에서 단 한 번도 페로몬을 흘린 적 없는 오메가. 그리고 태양이 태어나 처음 만난, 자신을 ‘우성 알파’가 아니라 그냥 사고뭉치 신입사원으로 혼내주는 사람. 문제는 구태양이 아직 실무를 더럽게 못한다는 것이다. 마음이 따뜻한 분홍색 아기 문어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토끼에게 귀를 빌렸다는 설정의 캐릭터를 만들고, 스틸 브랜드 시안에 집어넣는다. 주혜성의 평가는 간결하다. “딸기만 먹고 자란 크툴루 베이비 같아요.” 그렇게 시작한다. 세상 누구보다 알파를 싫어하는 우성 알파와, 누구에게도 오메가라는 잣대로 평가받고 싶지 않은 남자 오메가의 직장생활이. ※ 표지 포함 소설 본문에 들어간 일러스트는 ChatGPT + Adobe Photoshop으로 글쓴이가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나이차이 #연상조폭공x연하양아치수 #어른공x고딩인척하수 #여자만만났공x공이었수 #계략(?)공x고라니수 #미남공x미인수 #철벽공x직진수 아르바이트에 늦어 뛰어가던 길에 차에 치여 죽을 뻔했다. 그런데 나를 피해 전봇대를 들이박은 차가 사실은 조폭의 것이었던 모양이다. “내가 지금 팔이 부러진 것 같거든. 내 병원비는 몰라도 차 수리비는 네 주머니에서 나와야 할 것 같단 말이야.” 눈치껏 알았다. 이 사람들, 지금 날 보험 사기꾼으로 보는구나. “……몸으로 갚으면 안 될까요?” “그래, 그것도 나쁘지 않지. 네 나이에 하기엔 좀 이른 선택이지만…… 요즘 같은 시대엔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도 괜찮아.” “……예?” 고운이 한 타이밍 늦게 대답했다. 덜떨어진 반응이었으나 남자는 거기에 웃어주지조차 않았다. 그저 등받이에 몸을 기대며 나긋이 이야기했을 뿐. “시력 좋니? 술이나 담배는 안 하고? 안경 안 낀 거 보니까 괜찮을 것 같은데 요새 젊은 남자애들이 영 건강 상태가 별로라…….” “…….” 어 씨발, 잠깐만요? 그건 얘기가 다른데요? “아, 이쪽이 아니야?” 다행히 남자는 픽 웃으며 그렇게 되물어왔다. 고운이 미친 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알만하다는 듯 목을 울리기도 했다. “하긴…… 너 정도 껍데기면 내용물 꺼내서 파는 것보단 그게 낫지. 남자 경험은 있어? 없어도 비싸겠지만 거긴 길을 들이려면 시간이…….” “…….” 고운의 얼굴에 핏기가 가셨다. 가뜩이나 희멀겋던 얼굴이 이제는 백지장처럼 새하얘졌다. 그런 고운의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남자는 친절히 설명을 덧붙일 뿐이었다. “앞보단 뒤가 비싸거든.” “저, 저 미성년잔데요?” “……미성년자라고?” 잔뜩 당황한 고운이 큰소리로 외치자 남자가 처음으로 인상을 찌푸렸다. 이 새끼가 구라를 치네. 딱 그런 눈빛이었다. 이런 깡패 새끼들은 미성년자도 충분히 팔아먹을 수 있으련만. 고운은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한 채로 머리를 굴렸다. 그냥 적당히 열아홉 살이라고 둘러대면……. “무슨 띠?” “…….” 좆됐다. 보험사기단으로 몰려 고라니 취급을 받는 김고운(수)과 그런 김고운을 귀여워하는 조폭 태혁(공)의 이야기 *수인물 아닙니다. *이틀에 한 번 연재됩니다. *트위터 : @5today_spring *문의 : 5todayspring@gmail.com
8년을 함께한 첫사랑이 결혼했다. 자신이 의식을 잃은 사이에, 아무 말도 없이. 4년 후 그가 돌아왔다. 결혼반지를 낀 채로. "나랑 사적으로 보는 사이 하자고. 예전에는 그랬잖아." 아무렇지 않게 과거를 들먹이는 놈의 낯짝은 지독하게 뻔뻔했다. 권해경(29세): 193cm, 극우성 알파, 건화 그룹 상무, 하루아침에 서은후를 버려 놓고 4년 만에 나타나 그를 뒤흔든다. #미남공, #강공, #계략공, #재벌공, #집착공 #유부남공 서은후(29세): 184cm, 극우성 오메가, 현강 그룹 전무, 까칠하고 냉정해 보이는 인상과 달리 평생 오직 한 사람만을 마음에 품어온 지독한 순정파. #냉미남수, #능력수, #상처수, #재벌수 #까칠수 **히든 키워드 있습니다. **유해(有海):나고 죽음을 되풀이하면서 끝없이 유전(流轉)하는 미혹(迷惑)의 세계를 바다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표준국어대사전) **표지:미리캔버스 제작
#오메가버스 #회귀물 #미남공 #존댓말공 #미인수 #상처수 #굴림수 #복수 #계약 #오해/착각 #무심공 #다정공 #헌신공 #절륜공 #시한부수 #현대물 #사건물 #재회물 #구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행복할 일만 남은 줄 알았다. 하지만 자신을 기다리던 건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무시당하다 버려지는 삶이었다. 끝내 시한부로 생을 마감하는 순간, 기적처럼 3년을 거슬러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왔다. 자신에게 새롭게 주어진 시간은 단 3년. 이번 생에서만큼은 참지 않기로 했다. ----- 수: 서주안(29->26) 우성 오메가. 분명 죽음을 맞이했으나, 눈을 뜨니 3년을 거슬러 올라왔다. 제 결혼이 처음부터 기만으로 가득했음을 깨닫고 모든 것을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고자 한다. 공: 권재하(35->32) - 우성 알파. 투자형 디벨로퍼 에이온플래닝 대표. 복수에 이용당해 달라는 주안의 맹랑한 요구에 순순히 협조한다. 다만, 그 대가로 의도를 알 수 없는 조건을 제시한다. ----- ‘어디 너도 한번 제대로 엿 먹어 봐.’ 그래봐야 잘못된 사람에게 갔던 것들을 그저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고자 할 뿐인데, 왜 그렇게들 날뛰는지 모르겠단 말이지. “주안아, 내가 잠시 미쳤었어. 내가 사랑하는 건 처음부터 너밖에 없었다고!” (전)남편은 자꾸만 헛소리를 하고, “원래 내 것이어야 했어!” 늘 얌전했던 사람은 이성을 잃고 달려든다. “서주안 씨, 원래 그렇게 막 나가는 성격이었습니까?” “그러게요, 저도 몰랐네요. 저도 제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한번 보려고요.” ----- * 자유 연재 * 수시 수정 가능 * 표지: 직접 제작 (Tool: Clip Studio) * 문의: eegupal298@gmail.com
#현대물 #나이차 #전직조폭공 #츤데레공 #아저씨공 #문짝공 #미남공 #철벽공 #노본새공 #미인수 #한품수 #도련님수 #온실속화초수 #명랑수 #재벌수 #유혹수 #직진수 #짝사랑수 #아방수 * 오탈자는 수시로 점검합니다. * 표지 미리캔버스 직접 제작. * 계약작입니다. 한때 '한서방'파의 조폭으로 활동했던 정성호. 조직 생활 청산 후 따라 나온 두 명의 부하들과 함께 심부름센터를 차려 조용히 살던 어느 날. 운영이 삐걱거리는 센터를 위해 똑똑한 아르바이트생을 뽑기로 결정하고. 직접 귀여운 전단지까지 만들어 배포했으나 찾아온 지원생은 단 한 명, 하얀 도련님이 찾아왔다····? *** 일생일대의 위기다, 6살 차이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불문율까지 깨고 계약 연애를 했는데. 이젠 26살짜리 도련님과 잠자리까지 가지게 생겼다.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오늘만큼은 도저히 막을 수가 없어 보였다. "해요, 무조건 해야 한다고요! 나랑 섹스해요, 해! 해에에!" "이게 미쳤나, 진짜. 누가 그런 말을 함부로 막 해, 절대 안 돼. 계약 내용에 그런 건 없었어!" "어째서 이게 함부로라는 거죠? 계약 내용에 안 한다는 내용도 없었어요. 아아아- 해, 하자고요, 나랑 섹스하라고. 빨리 박아달라고요!" 이 땡깡을 어찌 막는단 말인가. *** 정성호 36살 190cm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전직 조폭이며, 복잡한 일은 싫어하는 아저씨 중의 아저씨. 배신당한 과거를 잘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하며 많이 죽였으나 아직도 더러운 성질이 조금 남아있다. ‘겉모습이 예쁘면 성별은 상관없다.’ 하는 말을 보기 좋게 포장하는 자칭 범성애자지만, 6살 이상 차이는 불가라는 나름의 선이 있다. 전단에 있던 구인 광고를 보고 온 연우를 들였다가 골치 아픈 일이 생겨버렸다. #전직조폭공 #츤데레공 #사실은재벌공 #문짝공 #미남공 #철벽공 #아저씨공 #연상공 #노본새공 백연우 26살 173cm 금이야 옥이야 자란 대기업 막내아들. 남자를 좋아하는 성향조차 집에서 인정해 줄 정도로 오냐오냐 자랐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경우가 없진 않은 명랑하고 예의 바른 도련님. 힘든 일 하지 말라는 가족들의 말을 제일 듣기 싫어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보게 된 전단의 구인 공고를 보고 심부름센터를 찾아가고, 일하며 선한 길을 걷는 성호를 좋아하게 됐다. #미인수 #한품수 #도련님수 #온실속화초수 #명랑수 #재벌수 #유혹수 #직진수 #짝사랑수 #아방수 #연하수
그 어렵다는 로또 1등에 네 번이나 당첨된 행운의 사나이 서이채. 어느날 갑자기 평행 우주에 떨어졌다.... 그런데 내가 도착한 대한민국이 현대 판타지 웹소설에나 나올만큼 이상한 세계라고? 몬스터가 나오고, 균열이 일어나고, 각성자들이 판을 친다니? 이게 무슨 일이야? "아무래도 서이채 씨는 평행 우주의 또 다른 대한민국에서 이쪽 세계로 넘어오신 것 같습니다." "……." "……."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그렇게 진지하게…." 어른 말 안 들어도 자다가 그냥 떡이 생기고, 찍은 문제는 다 맞아서 수능까지 대박 났던 럭키맨 서이채가, '운 나쁘게' 덜컥 무서운 세계에 떨어진 이야기. 그런데 왜 하필 이 세계의 국민 영웅이 대차게 망한 내 첫사랑과 얼굴도, 이름도 똑같은 건가요? "그쪽 세계엔 염치라는 단어가 없나 봐?" 게다가 재수없는 것도 똑같다니! "하, 우리 세계엔 적어도 상식이란 게 있거든." 그렇게 국민 영웅과 으르렁거리다 급기야 서로를 잡아먹게 되는 이채와 여준의 거침없는 이세계 구원기! #럭키비키수 #자본주의수 #능력수 #츤데레공 #세계관최강자공 #다정공 #차원이동 #구원 #세계관이렇게커도되나 강여준(28세, 공) / 187cm, 세계 최강 혹은 최악이라 불리는 대한민국 유일의 SS급 각성자. 평생 균열과 변종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며 살아온 전장의 영웅. 어느날 갑자기 대균열 안에서 튀어나온 서이채를 의심하고 경계하다 못 떼어놓는 지경에 이르렀다(?) 서이채(28세, 수) / 178cm, 갑자기 평행 우주 대한민국에 떨어진 S급 각성자, 고난 5 + 역경 5 + 엄청난 행운 8 = 도합 18의 인생을 살아온 남자. '복동'이란 이름의 고양이가 유일한 가족이다. 첫사랑에 거하게 데인 후 사랑 따윈 필요 없다 믿으며 살아왔다. 그런데 첫사랑과 얼굴도, 이름도 똑같은 국민 영웅이 자꾸만 신경을 벅벅 긁는다! 서복동(고양이) / (작가가 그냥 쓰고 싶어서 쓰는) 이채가 키우는 고양이. 고등어냥. 천재인고양>< 특이사항 : 귀여움, 정상과 비만 사이의 몸무게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중, 아빠가 갑자기 없어짐(ㅜ) - *작중 시점 2028년/2032년입니다! *계약작입니다. *표지 출처 : 미리캔버스 *작가 계정 : x.com/kang_haeil_oxo
사건물, 현대물, 3인칭, 리맨물 우현재(공): 형사공, 연상공, 미남공 정연소(수): 형사수, 연하수, 미인수, 단정수 *주의: 사건 비중 높습니다. *한동안 비정기 연재 합니다.
#회귀물 #모험물 #생존물 #수시점/ #인외공 #까칠공>대형견공 #미남공 #떡대공 X #한품수 #미인수 #무심수>집착수 #능력수 #또라이수 보통의 사람이라면 생각지도 못할 정도로 오랜 시간 동안 헌신하며 살아왔다. 어떠한 고통을 겪어도 앞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했고, 설사 쓰러지더라도 몇 번이고 다시 일어섰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믿었던 동료들의 배신. “-베루스.” 가뭄철을 맞이한 대지처럼 쩍쩍 갈라지는 건조한 호명에 텅 비어 있던 허공에 밝은 은빛의 검이 모습을 드러냈다. 루크는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성검의 손잡이를 낚아채듯 잡으며 늘 그랬듯 익숙한 질문을 던졌다. “지금, 이…. 몇, 회차지?” 질문을 들은 성검이 잠시 뜸을 들였다. 무언가를 곱씹듯 침묵을 지키는 성검을 노려보는 시선이 날카롭기 짝이 없었다. 이윽고 허공에 새로운 문구가 떠올랐다. [현재 회차: 49] 기껏 해봐야 손가락 두어 마디나 될법한 작은 문구는 그에게 있어 한 가지 상황을 의미했다. 회귀했다, 또다시. 신성력 781년 1월 1일. 루크가 49번째로 맞이한 13살 생일이자, 미하일에게 5번째로 살해당한 순간이었다. 작가 메일: blackdog99257@gmail.com 미계약작 표지: ppt로 자체 제작
#RPG #게임 #커뮤반응 [공] 한채오("거래"): 갑작스레 1서버인 룬바엘에서 2서버 레브나리스로 이전한 네임드 쌀먹. 장담컨대, 베오데에서 거래만큼 아이템 물량을 꽉 잡고있는 사람은 없다. 특기는 내조, 살림, 청소. 빈대와 같은 삶을 꿈꾸지만 나름대로 가오도 있고 선도 있다. 제비는 좀 아니다. …누가 먼저 걸려든다면 모를까. #미남공, #까칠공, #모쏠아다공, #쌀먹공, #돈미새공, #네임드공(쌀먹) [수] 백효성("피장파장"): 길드 “육식”의 길드 마스터이자 블러드포지 직업군 깡스펙 1위. 내실이면 내실, 스펙이면 스펙, 컨트롤이면 컨트롤. 트롤은 참지 않으나 건드리지 않으면 랭커치고는 제법 얌전하다. 육식 길드원들은 피장파장을 두고 북쪽에 사는 돼지 또는 불곰국 대장을 떠올린다. 이상형은 청순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매를 지닌 사람. 그렇다고 게임상 인간을 현실에서 약속까지 잡아가며 만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할 때 과몰입을 하더라도 전원이 꺼지면 사라지는 세상에 관심을 가질 리가. 우연히 만나는 거라면 모를까. #미인수, #강수, #까칠수, #자유로운영혼수, #네임드수(랭커) #(약)빡대가리수, #템다터진수 장비 다 터진 고인물 랭커와 서버 이전한 타서버 네임드 돈미새 이야기. #둘 다 또라이. - 욕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게임 특성상 맞춤법에 어긋난 문장이 자주 등장합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작중 등장하는 인물, 단체 등은 순수 창작이며 실제 인물이나 단체와 연관이 없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도토리타르트의 힘찬 포토샵
“조심 좀 하지, 보민아.”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 오만한 어조. 익숙하게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그 말투. “그렇게 찾을 때는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더니.” “……” “이런 데 있을 줄이야. 등잔 밑이 어둡다는 게 이런 건가?” 빛을 등지고 선 남자의 얼굴은 그림자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았다. “보고 싶었어. 서보민.” 추동하. 그가 돌아왔다. ** 추동하(공): 29세/186cm 알파 오만하고 독선적인 성격의 냉미남. 제약회사를 경영하는 재벌가의 외동아들. 늘 느긋하고 여유롭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위에 있다는 듯이. 나이스하고 다정한 개새끼. 서보민(수): 26세/172cm 오메가 소극적이고 방어적이지만 속마음도 소심하지는 않다. 호르몬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망가진 몸. 집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 은둔인. ‘모든’ 가족을 잃고 혼자 살고 있다. #오메가버스 #재회물 #임신튀 #현대물 #감정물 #애절물 #애증 #미남공 #재벌공 #후회공 #개아가공 #집착공 #능글공 #절륜공 #미인수 #임신수 #도망수 #병약수 #상처수 #짝사랑수 #우울증수 *표지 이미지/제작-freepik/미리캔버스 *yhsu226@gmail.com
#키작공 #가끔키크공 #기사수 #드래곤공 #츤데레공 #싸가지공 #인외공 #백수공 #돈많공 #착실수 #용감수 #평민출신수 왕국에서 결성한 드래곤 토벌대. 그곳의 일원이자 소드마스터, 기사단장인 카엘 리펜드 하겐은 실버드래곤, 카시온의 레어에서 나가떨어진 다른 동료들을 대신해 혼자 싸우게 된다. 그러다가 그만 카시온의 레어에서 기절하게되고. 위를 올려다보니. “일어났나 그대.” 하는 실버 드래곤이 보인다. 그런데 이 드래곤, 나를 죽이려 하지 않는다. 게다가 “그대를 반려로 삼기 위해서다.“ 이 드래곤, 목적이 뭐지? —— •카엘 리펜드 하겐• 나이: 24세 키: 190cm 몸무게: 83kg 외관: 검은 머리카락에 회색의 투명한 눈, 정석적인 미남상. 다부진 근육, 큰 키에 팔다리가 시원하게 뻗어있음. 성격: 혼자를 좋아하며, 자신의 사람을 아끼고 정의적임. 자존심이 꽤 있으며, 지기싫어하고 말을 꽤나 잘함. 호: 검, 집 불호: 너무 단것, 성격이 안좋은 사람, 가지 ⚜과거에 평민이였다, 소드 마스터가 되자 평민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기사단장이되었으며 준남작 자리를 받았다. 다른 귀족들에겐 차별을 받으며 평민들에겐 산망의 대상이다. 기사들은 그를 전설처럼 여긴다. •카이젤• 나이: 약 900세 키(폴리모프): 187cm 몸무게(폴리모프): 77kg 외관: 인간/ 은색빛의 긴 머리카락, 보라색 눈동자에 속눈썹이 많음. 하얀 피부를 가졌음, 몸이 대체로날렵함, 잔근육이 있음 드래곤/ 날렵한 몸체에 여기저기 뿔과 물갈퀴 같은것들이 있다. 은색 비늘에 보라색의 파충류같은 눈. 성격: 귀찮음, 나태함, 오만함, 자기 잘난맛에 삶, 자존심이 강함, 자신은 모르지만 자신의 사람을 잘 챙김. 호: 반짝이는 것, 레어, 단것 불호: 짜증나는 인간들, 귀찮은 일 ⚜ 잠을 자주 잤으며, 태어났을때는 혼자였다. 시간이 날때는 마법을 연구하거나 희귀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수집하는 전형적인 드래곤의 모습이였다. _______ 둘다 자존심이 강하고 자주 솔직하지 못하지만 말은 잘하는게 겹치는 특징입니다. 카엘은 굳이 질투를 잘하지않고 카시온은 질투를 하는편 입니다. 서로 강렬한 이끌림보단 가랑비젖듯 빠지듯 사랑에 빠지니 잘 읽어주세요. •표지 직접제작•
권력 다툼을 피해 변방에서 살아가던 왕자 즈라야. 누이의 죽음을 계기로, 오래 떨어져 있던 형제들이 다시 그의 삶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왕성으로 돌아온 왕자는 가문의 일에서 물러나려 하지만,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왕자를 찾는다. 그러던 중, 가문에 깊은 원한을 품은 누군가가 마녀에게 기묘한 소원을 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이 가문을 멸문시켜 달라고. 마녀는 그 소원에 사랑으로 답했다. #형x제 #다공일수 #미남공x미남수 #중세판타지 *욕이 많이 나옵니다. *짭근 X 찐근 O *다같살 X *표지: 클튜+포토샵 *중세 유럽의 왕조 정치와 상속 구조를 참고한 가상 세계관입니다. 실제 유럽의 왕족 칭호는 시대와 지역마다 체계가 달랐으며, 작중에서는 황제의 아들을 왕자로 통일해 표기했습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연재 주기가 불안정합니다. Email: merryhappysun@gmail.com
[후회적립공X흑화재앙수/(짭)빙의/전생/환생/오해/기억상실/무속오컬트] 알바 끝나고 누웠는데 300년 묵은 수호신으로 깨어났다. 신력을 모두 잃고 미친 가주에게 버림받는 하찮은 엑스트라로. 그런데 뭐지? ‘생각보다 나한테, 너무 잘 대해준단 말이야…?’ 아, 진짜 뭐가 뭔지 모르겠다. 일단 기억상실인 척이라도 해서 버텨 보는 수밖에는! 그래도 팔자에도 없이 크고 넓은 방에 매끼 진수성찬까지, 가짜 신 노릇도 의외로 할만하다 싶었지만... 아무래도 큰 오산이었다. “청랑께서는 산 자의…. 정확히는 장성한 사내의 정(精)을 취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가장 빠른 음양합일(陰陽合一)을 이루어, 심신의 안정을 찾으실 수 있답니다.” “정…이 뭐…? …아니, 설마아.” “예.” “아니, 아니!” 이 화창한 21세기에, 인제 겨우 서른 조금 더 먹은 놈이 뭔 놈의 음양합일이니 하는 구닥다리 같은 소리를 하는 거야! 그치만 너는, 현대 배경 BL물의 집착광공이시잖아요…! ‘잘 미친 가주라곤 했지만…. 이렇게까지 미친놈이라곤 안 했잖아!?’ ---------- 공 : 무휘제 (34) - 잘 미친 가주님. 유서 깊은 무씨 집안의 현 가주로, 집안의 수호신(청랑)을 되살리고자 고군분투해왔다. 극도로 이기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성질을 기껏 누르고 다정하게 잘 대해주려는데, 예나 지금이나 도무지 곱게 받아먹을 줄을 모르는 전직 신 때문에 속상해 죽겠다. 하지만 그만둘 수 있었다면, 다시 부르지도 않았어. #미남공 #연하공 #개아가공 #집착공 #광공 #계략공 #흑화공 #다정공 #후회공 #절륜공 #상처공 #착각공 #재벌공 #환생공 #양반공 수 : ?? (???) - 박복한 빙의자. 고된 현생을 떠나 모처럼 빙의로 호의호식하나 했으나 이게 웬걸. 비현실적으로 예쁜 백장발의 조선 걸레 몸에 들어온 것도 황당한데, 조건부 시한부라뇨? 거기에 나날이 애증 서린 집착을 태우는 미친 가주님 때문에 차라리 도로 죽었으면 싶다. 댁이 좋아 죽는 청랑은 내가 아니라니까, 글쎄! ……아닌 거 맞겠지? #미인수 #연상수 #기억상실수 #(짭)빙의수 #상처수 #병약수 #까칠수 #굴림수 #좆밥수 #능력수 #가난수 #(비자발적)문란수 #연기수 #인외수 #산책수 #천민수 ----------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폭력적, 강압적인 행위 묘사에 주의 바랍니다. *비정기 연재 *셀프 제작 표지 *계약작
#저주받은_재벌공 #사람_살리는_무당수 현대 오컬트 | 무속 | 오메가버스 재회 | 배틀연애 | 집착 | 로코멜로 과거 역키잡 | 음습 청게 재벌 연하공 | 사랑받으려고 연기하공 | 통수공 미인 욕쟁이 반무당수 | 겁보 유교수 ※ 전작인 <밀밭의 각인은 깨지지 않는다>와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작품 소개> 능력도 없고 얼굴만 반반한 반편이 무당 서희재. 무당집 ‘연화당’에서 근근이 먹고 사는 처지다. 그에게 비밀스러운 손님이 찾아온다. 박명원. 대한민국 굴지의 대명그룹 오너 일가. 그는 14년 전, 희재가 오메가로 발현하던 날 버리고 도망쳤던 아이였다. 희재는 그의 꿍꿍이를 의심하지만, 명원은 제 저주를 풀어 달라며 의뢰를 맡긴다. “다음 질문이야. 저주가 늘 효과 있는 건 아니야. 보통 정신이나 육체가 아주 약할 때, 아니면 강한 원한이 있을 때 잘 걸려. 네 경우는 뭐가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해?” 희재는 당연히 부친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다. “글쎄요. 그때 좋아했던 형이 나 두고 도망쳐서?” “켁!” 재벌과 무당. 저주와 각인. …사람 살리는 일이 참 쉽지 않다. <등장인물> ▣ 서희재 (수) 쌍둥이 누나가 주인으로 있는 당집 ‘연화당’의 액막이. 특이한 체질 탓에 산에 묶여 사는 히키코모리다. 14년 만에 찾아온 명원의 의뢰를 찝찝하게 받아들이지만, 이 새끼가 자꾸 사람 뒤통수를 친다. “시발, 우리 명원이 돌았니?” ▣ 박명원 (공) 누아르 배우 같은 외모에, 재벌가 자제다운 스펙. 겉보기엔 남 부러울 것 없는 인생이다. 그러나 저주받았다. 몸에 새겨진 한자들이 밤잠을 빼앗을 만큼. 과거의 연이 남은 연화당에 의뢰를 맡겼지만, 저주만이 목적은 아닌 게 분명하다. “넌 겁쟁이니까. 배라도 진득하게 맞추고 까발려야 또 못 튀지 않겠어요?” * 격일 연재 밤 10시 * 계약작입니다.
10명 중에 1명은 날 아무 이유없이 싫다고 한다. 내게는 그 아이가 딱 그랬다. 이유가 있어봤자 재수가 없어서. 어떨 때는 그냥 얼굴조차도 보면 짜증이 나곤 했다. 그렇게 그놈과의 별 것도 아닌 만남은 끝날 줄 알았다. 대학을 가서 이놈을 마주칠 거란 생각은 하나도 안 했단 말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나 같은 반이었지, 그 후에는 된 적도 없는데. 어찌된 일인지 같은 대학에 붙어서 그 재수 없는 얼굴을 들이미는 것일까? +qwerslo0205@gmail.com
"혀가 그 꼴인데 말을 하려고? 바보 아냐?" 헉. 설마 나, 바보인 거야? …아니야. 그건 아닌 것 같아. 너, 말이 좀 심하네! 검은 머리 불사신, 전쟁 영웅, 치유술의 천재. 그리고 파일래시의 영주, 조렌 아시이츠. 눈을 떠 보니 기억은 날아갔고, 머리는 은발이 됐고, 혀를 다쳐 말 한마디 못 한다. 처음 보는 용병은 그를 '조렌 킬'이라 부르며 끔찍한 빵죽을 들이민다. 뭔지 모르겠지만 등은 적당히 따시고, 배는… 고프진 않다. 뭐, 그럼 됐지. 이왕 이렇게 된 거 좀 쉴까. "애초에 120일짜리 계약이거든. 붙잡아도 안 있을 거니까 걱정 말라고." 9년마다 찾아오는 지독한 겨울, 산속의 늑대지붕집. 말 못 하는 가출 영주와 밥 못 하는 용병의 겨울나기가 시작된다. 공 : 조렌 아시이츠 (또는 '조렌 킬') 검은 머리 불사신, 전쟁 영웅, 치유술의 천재 마기사, 그리고 파일래시의 영주. …였는데, 깨어나 보니 은발에 혀를 다쳐 말을 못 한다. 하고픈 말은 산더미. 할 수 있는 말은 오직 “응?” “으으응!” 수 : 에벡 카바나 타국 출신 용병. 고요한 겨울 동안 조렌을 돌보는 일당 3더스크짜리 간병인. 요리 실력은 묻지 말라, 먹을 수는 있다. 궁금한 건 하나도 없다. 어차피 봄이 되면 다시는 안 볼 사이 아닌가. * 이럴 때 보세요 : 개떡같이 몸짓하면 개떡같이 알아듣는 두 남자의 평화로운(?) 일상이 보고 싶을 때. *매주 목~월 연재 (화·수 휴재) *오전 7시 업로드 *teaspoon6@naver.com *표지 : 자체제작 (글꼴 : 메모먼트 꾹꾹체(무료배포))
#좀비 아포칼립스 #능력수 #몸튼튼미인수 #연상수 #다정공 #헌신공 #개짱쎈미남공 #군인공 국군 병원에서 근무중인 윤아준. 평화로웠던 어느날 좀비 사태를 맞닥드리게 된다. [현 시간부로 모든 구역의 출입문을 폐쇄합니다. 지시가 있을 때까지 대기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끄르…….」 「배가……. 고프다……. 맛있는…….」 말하는 좀비라니, 아준은 정신이 나갈것 같았다. * * * "생존자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겠습니다. 아직 어딘지 확실친 않지만." "네?" 그냥 여기 있으면 안될까요. 여긴 컵라면도 있고, 물도 있는데요! 아준은 울고 싶은 마음으로 설우를 향해 억지로 웃었다. 저를 쳐다보는 눈길이 너무 단단해서. 거역했다간 밤을 세서라도 그를 설득할 기세라 조금 무서웠다. 좀비 보다도 더. * * * "설우 씨." 다섯 손가락을 모두 쫙 피고 네발로 걸어간 아준이 설우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선생님? 왜 이러십니까? 일어나봐요." 당황한 채설우와 달리 아준은 보일듯말듯한 미소를 지었다. 두툼한 허벅지를 꾸물꾸물 타고 오르더니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설우의 허리춤을 꽉 쥐었다. "남자라서 싫어?" 지난한 욕구에 잠식된 아준이 기어코 바지를 끌어내렸다. 수 - 윤아준 (28) : 국군병원에서 근무중인 물리치료사. 엄청난 생존본능으로 좀비만 보면 반사적으로 움직인다. 좀비한테 물린 뒤 힘이 비약적으로 세졌다. #연상수 #헌신수 #능력수 #미인수 #한품수 공 - 채설우 (26) : 대위. 대원 병문안을 위해 방문하다 좀비사태에 휘말린다. FM공. #연하공 #헌신공 #다정공 #미남공 - 격일 연재 - 표지 / 미리캔버스로 제작
차상혁(공)_건설그룹 총수의 막내 손자. 우성 알파. 날티 나는 상큼한 쓰레기. 틈만 나면 속이 긁히는 예민충.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가 갖가지 이유로 다 싫다. 양아치 냄새만 진동하는 게 아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류건우(수)_전직 조폭 현직 경호원. 남의 죄를 뒤집어 쓰는 몸빵 전문. 매사에 '글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사는 덤덤충. 그런데 차상혁의 얼굴을 빨게 되면서 '글쿤.'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갸웃하게 된다. *트리거 주의: 공이 수의 형질을 합의 없이 바꿉니다. 베타-> 오메가 *표지: 프리픽+편집
관용(寬容)이 불가능한 시대에 인간은 과연 어디까지 관용할 수 있을까? 1930년대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독립이라는 대의와 개인의 비극이 정면으로 충돌하며 시작되는 두 남자의 이야기 *정식 연재는 2027년 초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백의마선 단휘연. 등 뒤에서 날아든 검에 심장이 꿰뚫린채 그렇게 허무하게 죽어버렸다.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본 것은 검은 도포. 주변에 그런 옷을 입는 사람을 휘연은 한 명밖에 모른다. 묵선 현무진 분명 그렇게 죽었는데... "먀아?" 다시 눈을 떠 보니 내가 고양이가 되어버렸다?! 그것도 손바닥만 한 새끼 고양이로! 졸지에 영력도, 체면도 잃어버린 휘연에게 남은 것은 작은 앞발 네 개와 죽기 직전의 기억뿐. 그렇다면 할 일은 하나. 나를 죽인 범인을 찾아 복수를 하는 것. 그런데 먹을 것을 찾아 흘러들어간 곳이 자신을 죽인 현무진의 집이다. 좋아. 이렇게 된 이상 고양이인 척 붙어 있으면서 증거부터 찾아내주마! ……그런데 잠깐. 이 자식, 왜 내 죽음을 조사하고 있지? remember251030@naver.com
[짝사랑미남가난공X복흑싸패미인공같은또라이수] 불법도박장에서 일하는 견준오(공)는 최근 들어 신경 쓰이는 손님이 생겼다. 아무래도 수상해서 몰래 뒤를 밟다 생각지도 못한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공시점(리버스는 없습니다) ㅍ_ㅍ공 x ^_^수 #현대물 #조직/암흑가 #시리어스물 #사건물 #성장물 #구원 #역클리셰 *공: 견준오 미대생이었으나 자퇴 후 어머니의 치료비와 동생의 학비를 벌기 위해 가리지 않고 일을 하는 중. 최근 도박장에 드나드는 손님 중 하나가 몹시 거슬린다. *수: 서규헌 나이, 출신, 직업 불명의 남자. 서늘한 인상과 달리 상냥한 말투를 쓴다. 준오와 마주칠 때마다 도움을 주곤 한다. 하지만 대가 없는 호의가 정말 존재할까? 제법 긴 호흡의 장편입니다. 자연재해, 재난 같은 수에게 휘말린 불쌍한 공이 보고 싶어서 쓴 글이에요..(해피엔딩 지향) *폭력성, 선정성이 높으니 19세 이상만 감상해주세요*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성실,착실공/미남공/무심,덤덤공/가난공/무자각공/짝사랑공/사랑꾼공/헌신공/다정공/순정공/상처공/굴림공/집착공/절륜공 공이었수/능글수/미남수/문란수/군림수/우월수/명랑수/냉혈수/능력수/다정수/유죄수/음기쾌남수/속을모르겠수/범죄이력있음/(후반부)순애수
바람 피운 전 애인의 지갑을 훔쳐서 달아난 섬. 그곳에서 천애고아 게이 원윤재는 근면성실한 여미새 엄두혁을 만난다. “머스마가 꼭 가스나처럼 생깄네.” “…….” “니 꼬추는 달렸나?” 그를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구해다가 공부까지 시켜 놓고는. “니 공부해가 서울 가믄 소원 한 개 들어줄게.” “진짜지.” “내 못 믿나.” 끝내 다른 여자와 결혼하겠다며 떠나 버린. 빌어먹을 엄두혁, 짜증나는 엄두혁. 그가 있던 여름, 그때의 이야기. 엄두혁(35) X 원윤재(20) #까칠수 #미인수 #한품수 #문란수 #도망수 #사투리공 #헤테로공 #미남공 #후회공 #약문란공 #수냥줍하공 #수뒷바라지하공 #수도망가고회까닥하공 ※ 현실에 상상력을 가미한 작품입니다. 사투리 지적 환영합니다. @w_leesr_ 표지 @hoyayang_design
신주온x유현선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굴림당한공, 미인공, 연하공, 애있공, 처연공, 상처공, 수였공, 우성알파수, 죄책감있수, 미남수, 연상수, 재벌수, 선결후연 ★공한테 붙는 서브공, 서브수 있음 주의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의식주가 중요하다지만. 그것만 보장 될 뿐, 폭력이 일상이라면 그게 사는 것일까. 신주온에겐 오늘도 그런 하루였다. 뭔지도 모르는 약을 강제로 먹고 약에 취해 허리를 흔들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살을 맞대는. 그런. 지옥 같은 하루였다. 계약작 문의 - liseysstory@naver.com
개냥이수 X 워커홀릭공 #병약수 #고양이수 #모자라지만애는착하수 #재벌수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예비다정공 #동갑 수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위험 탓에 미등록 수인이 넘쳐 나는 세상. '수인 사냥꾼’이라 불리는 수인보호국 소속 태한은 미남계까지 동원하여 수인을 잡는 일에 반쯤 미쳐 산다. 그러다 과로로 쓰러져 강제로 휴가를 오게 된 전라도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 냐아-, ...옹. 그곳에서 만난 한 소심한 길고양이가 태한의 주위를 자꾸만 알짱거린다. 개처럼 꼬리를 마구 흔들고, 안기는 것도 모자라 골골송을 열창하면서. 하다 하다 꽃까지 물어와 매일 선물하는 고양이를 지켜보던 태한이 처음으로 그를 먼저 안아 준다. "야." 하얀 떡처럼 말랑한 몸을 안아 그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속삭이자, 애, 애오옹-. 골골대던 고양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 그것도 잠시, 이어지는 나지막한 음성에 그만 온몸의 털이 삐쭉 서 버리고 만다. "너 수인인 티 다 나." 꼴깍. 마른침을 넘기는 고양이 수인, 하윤을 보며 피식 웃는 태한. “그러니까 좀 더 고양이답게 굴어 봐.” *계약작입니다
과거 나의 가이드였던 그는 이제 다른 사람의 가이드가 되었다. #가이드버스 #후회공 #상처수 #미남공 #능글공 #다정공 #미인수 #단정수 #능력수 징계로 인해 숨어 지내던 B급 에스퍼 장성하는 수년 간의 공백을 지나 다시금 이능력 본부에 복귀한다. 다시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온 것은 좋지만, 그와 유의미한 매칭률을 보이는 건 국내에 2명 뿐인 S급 가이드 강태은 뿐. 하지만 성하는 더 이상 그에게 가이딩을 받을 수가 없다. 그렇기에 성하는 태은과 마주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남자는 끊임없이 거리를 좁혀오는데…. - 공 - 강태은 : S급 가이드. 국내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가이드. 그의 전담 에스퍼에 대해서 알려진 바가 없다. 과거 자신에게 소중했던 성하를 다시금 제 곁으로 불러들여 휘두르려 한다. 수 - 장성하 : B급 에스퍼. 이능력 본부의 숨은 인재였지만, 징계로 오랫동안 숨어지내야 했다. 과거 알고 지냈던 태은에게 반감을 품고 있으며, 이번에는 동일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강태은을 멀리한다. ausfohlen@gmail.com
공선호(수, 182cm) : 알파. 그러나, 수예찬과 멀어지기 싫어 베타인 척을 하고 있다. #쾌남수 #미남수 #인싸수 #직진수 수예찬(공, 189cm) : 우성 알파. 그러나, 공선호와 멀어지기 싫어 베타인 척을 하고 있다. #다정공 #미인공 #집착공 #자낮공 -- 히든키워드 추후에 추가됩니다. * 계약작 * 문의 : ildanhae4@gmail.com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미인공x미남수 #선결혼후연애 #재벌공x혼외자수 #다정공 #단정수 #우성알파공x열성오메가수 #로코 공 : 차재원 (30/192cm) #미인공 #떡대공 #다정공 #약간의통제집착공 #우성알파공 차현전자 전무이사. 후계 승계를 앞두고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기왕 해야 하는 결혼, 서로 필요한 것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라면 나쁠 것 없었다. 그렇게 서이안을 골랐을 뿐인데 자꾸 계산에 없던 것들이 늘어난다. 수 : 서이안 (27/180cm) #미남수 #단정수 #덤덤수 #열성오메가수 성인까지 베타였던 열성오메가. 서원가의 쓸모없는 짐짝으로 불려도 조용하고 즐겁게 살아간다. 사랑받은 적이 없으니 기대도 없다. 편의점 신상이 나오는 게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었는데, 차재원을 만나고부터 자꾸 기대하지 않았던 것들이 생긴다. *** 서로 필요한 것을 주고받기 위한 결혼이었다. 계약으로 시작한 관계에 사랑 같은 건 예정되어 있지 않았다. 적어도 처음에는 그랬다. 그러나 두 사람이 가까워질수록, 서이안의 형질을 둘러싼 석연치 않은 흔적과 두 가문에 얽힌 오래된 사정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의 관계 역시 계약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게 되는데. ※ 로맨틱 코미디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작품입니다. 중후반부에는 범죄와 가족사를 둘러싼 다소 무거운 사건이 등장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와 감정 변화가 이야기의 중심입니다. * 미처 기재하지 않은 키워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문의 : iam.peekaboo.kim@gmail.com
어디에서나 사교성 좋은 다혁은 자신의 형제가 된 허그믐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허그믐 (21) 189cm 다혁의 부친이 사귀던 사람의 아들. 말수가 적고 속을 알기 어렵다. 김다혁 (21) 186cm 정신 건강 몸 건강한 인싸. 그믐과 같은 학교 같은 과. ! 불쾌하고 불건강한 상황·관계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있을 수 있음 비정기연재 표지 디자인 심도 님
1996년 8월 여름밤, 스무 살 현서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남자 이강현을 만난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그리고 어긋남. 현대물 미인미남, 공시점(3인칭) /계약작
#판타지 #사건 #서양풍 #귀족 #신분차이 #대공공 #미남공 #다정공 #존대공 #집착공 #음침수 #은둔수 #약제사수 #천재수 #괴짜수 #존대수 공 – 이시르 아스펜. 금발, 파란눈, 27세, 193cm. 다부진 체격으로 운동과 검을 즐길 것 같지만, 의약에만 빠져있는 워커홀릭 미혼 대공 수 – 레센 그린모어. 흑발, 초록눈, 31세, 179cm. 삐쩍 마르고 창백한 피부에 다크 써클 짙은 사백안을 가진 음침해 보이는 남성. 페오르디안 제국의 제일 약제사였던 오웬 로닉이 노사했다. 황립 의약 총괄기관인 약정청의 수장 이시르 아스펜 대공은 큰 상념에 잠겼다. 그런 그에게 한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발신인은 오웬 로닉. 편지에는 기함할만한 진실이 적혀 있었다. 대공은 편지에 적힌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황실령인 셉터 우드로 향하고, 그곳에서 은둔중인 약제사 '레센'을 만나게 된다. 그 순간, 등 뒤에서 경계 어린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 세요?” 이시르는 곧장 뒤돌아섰다. 동시에 쨍한 햇살에 눈이 부셨다. 이시르는 한 번 더 손차양을 한 채 눈을 찌푸리며 상대방을 확인했다. 역광에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머리카락도, 옷도 온통 새카만 남성이 서 있었다. 이시르는 자세를 바로 하고, 시린 눈을 내리깔며 정중하게 물었다. “혹, 레센… 님 되십니까?” 상대방은 잠시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느리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요?” 한 줄 요약 - 숨어 사는 내향인과 친해지려는 외향인들의 난장 ※표지 - 픽사베이 ※계약된 글입니다.
#오메가버스 #회귀물 #잔잔물 #개아가공 #무심공 #미남공 #존댓말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순정공 #헌신공 #짝사랑수 #평범수 #병약수 #소심수 #자낮수 #순진수 #처연수 붉은 눈을 가진 저주받은 왕자. 페로몬도 히트 사이클도 없는 쓸모없는 열성 오메가. 델피아 왕국의 왕자 루이엔은 평생 그렇게 불렸다. 형에게 맞고, 누나에게 괴롭힘당하고, 하인들에게조차 무시당하며 살았다. 그런 그가 '볼모'라는 이름으로 엘리움 제국 최고의 우성 알파, 베일스 대공 프레데릭의 약혼자가 되었다. "왕자께서는 스스로 저에게 폐를 끼칠 수 있는 정도의 존재라고 생각하십니까?" 프레데릭의 차가운 눈빛, 무심한 태도에도 루이엔은 행복했다. 맞지 않아도 되고, 따뜻한 침대에서 잘 수 있고, 아름다운 정원을 볼 수 있으니까. 어차피 자신은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아니니까, 기대하는 것도 없었다. 그런 루이엔을 보며 프레데릭은 언제부턴가 이상한 감정을 느꼈다. 작은 배려에 웃는 그를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위험한 순간 본능적으로 그를 지키려 하고, 처음으로 느껴지는 루이엔의 페로몬에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미안해요... 정말 미안합니다." 하지만 모든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는 차가운 시신을 앞에 두고 프레데릭은 처음으로 '후회'를 배웠다. "이번에는...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이번에는 절대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운명은 또다시 잔혹한 미래를 강요하는데... 루이엔 델피아(수) 저주받은 붉은 눈을 가진 열성 오메가. 델피아 왕국의 왕자. 페로몬도 히트도 없다며 평생 천대받다가 볼모로 엘리움에 오게 된다. 프레데릭을 사랑하지만 감히 그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프레데릭 베일스(공) 엘리움 제국 최강의 극우성 알파. 베일스 대공. 루이엔을 정치적 도구로만 여기다가 어느 순간부터 그를 놓을 수가 없어진다. 모든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 제목부터 스포 - 냉혈 우성 알파공 X 짝사랑 열성 오메가수 - 회귀 × 판타지 × 오메가버스 - 비정기 연재 - 표지 자체 제작 각 회차의 내용은 별도 공지 없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현대물 / 캠퍼스물 / 일상물 / 삽질有 / 달달로코] 미인공 능글공 초딩공 은근다정공 후반사랑꾼공 집착질투공 미남수 공한정까칠수 능력빠수(?) 얼빠수 츤데레수 순정수 허당수 - 커다란 손과 앉아 있는데도 훤히 드러나는 장신의 몸은 수려한 얼굴과 어울리지 않아 보였다. 그는 고개를 살짝 든 채 소주를 삼키며 내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무언가를 가늠하듯 꿰뚫어 보는 눈길은 무심하면서도 흥미가 깃들어 있었다. “너 되게 재밌네.” “……씨발.” “야, 나 좋아한댔지. 번호 내놔.” 쪽팔림에 도망친 대가로 번호까지 빼앗긴 뒤 영영 마주치지 않기만을 바랐지만, 뒤늦게 사과한 자리에서 돌아온 대답은 뜻밖이었다. “잘 들었는데 사과는 안 받아 줄 거다.” “그럼 왜 사과를……?” “그건 당연히 들어야 하니까. 지금처럼 빌빌 기는 게 보기 좋기도 하고.” 동경하던 선배는 어디 가고, 하필 같은 세미나 팀까지 함께 묶여 빠져나갈 구멍마저 없다. “운호야, 왜 자꾸 나 피해. 섭섭하게.” “사과도 했는데 끝난 거 아닙니까?” “또 도망치면 이번엔 제대로 잡으러 갈 생각이니까. 그때는 너도 기대해도 돼.” 그날부터 권태인은 협박하고, “언제까지 틱틱거릴 거냐? 난 너랑 친해지고 싶은데.” 들러붙기 시작했다. “그래도 난 너 마음에 든다.” 그 말에 뭐라 답해야 할지, 저조차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선배. 제가 좋아하는 건 선배가 아니라…… 선배 작품인데요? * - 겉은 뻣뻣해도 속은 다 티 나는 공한정츤데레수와 그 속을 훤히 읽고 들러붙는 초딩 연상공의 팀플 로맨스! -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둥글게 부탁드려요. :) - 키워드는 수정,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계약 문의 외 imchagyeon@daum.net) - 트위터 @imChagyeon - 표지 무인세탁소님
“아저씨 보면 좆이 서요. 지금도 박고 싶어서 미치겠는 거 간신히 참고 있는 거예요.” 회장의 골치덩어리 아들이 찍은 문제의 동영상을 찾아야 하는 도재경은 스무살 짜리 남자를 알게 된다. 그것도 사창가 골목에서. [너 병 있는 거 아니지?] -정신병이 좀 있긴 한데요. 그건 아마도 유전…. “딴소리 지껄이지 마. 내가 무슨 뜻으로 물어본 건지 알고 있잖아.” “성병 있냐고 새끼야!” 나이차이#연하공#헤테로수#노란장판 도재경 (수) - 35살. 대운건설 비서실장으로 184센티의 완벽에 가까운 헤태로. 까칠하고 성공에 대한 열망이 확실한 편이다. 케이 (공) - 20살. 섬굴이라는 사창가 출신. 첫 눈에 도재경이라는 서울 남자에게 빠진다. 첫사랑에 목을 매는 타입으로 194센티의 서양인 같은 이목구비. * 자보드립 있습니다. * 부분 19금 연재입니다.
계략연하미남후회공X연상단정미인상처수 / “속여서 미안해요. 그러니까 용서하지 마요.” 믿었던 3년의 결혼 생활은 아내의 외도로 처참하게 무너졌다. 위태로운 파경의 문턱, 도영의 앞에 거짓말처럼 나타난 남자. “우리 누나랑 이혼하고 싶다면서요. 그거 제가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우연을 가장한 접근, 절망 속 구원이라 믿고 잡은 그 손은 도영을 무너뜨리기 위해 파놓은 덫이었다. 부서진 일상 위에서 시작된 불공정 거래. 《나쁜 공생》 서재혁(공) 29 투자 책임 이사 우도영(수) 32 스타트업 기업 대표
#음악물 #현대물 #연예계물 #아이돌물 13살 때부터 좋아했던 뮤지션이, 자신을 저격했다. 그리고 집착이 시작되었다. “우혁아, 너는… 나처럼 되고 싶은 거야? 아니면…. 내가 좋은 거야….?“ “….” “씨발, 대답 좀…. 제깍제깍 쳐해….“ ——- #개아가공 #정병공 #문란공 #연예인공(래퍼) #저학력고지능공 #입걸레공 #미인공 #멘헤라공 #**공 차한주 (구 링고스타, 국힙원탑검머외, 스톡루저, 코인발사대) (현 웨스트우드). 27세. 186cm 무나위키 발췌————————————— 힙합 씬에서 MZ세대를 대표하는 이슈메이커. 최종학력 중졸. 가난과 불행, 멘헤라 감성이 바탕에 깔린 클라우드랩으로 메가히트. 본인은 스스로가 헤비 붐뱁퍼라고 우기는 중. [4] ‘얼굴만 봐도 가버릴 것 같은‘ 외모가 특징. 그루피들과 난교파티를 했다는 밈이 돈다. [5] 현 랩네임인 웨스트우드는 전 여자친구가 즐겨 입던 속옷 브랜드에서 따왔다고 한다. —————————————————— [4] 서당고 예능 ‘MZ 힙합의 mbti는 C.U.T.E❤‘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5] 707빗 인스타그램 출처 (링크) —————————————————— #아이돌래퍼수 #(겉으로)능글섹시수 #(속으로)**수 #미남수 #***수 남우혁. 23세. 178cm 데뷔 2년차인 5인조 아이돌 그룹 Magnet의 메인 래퍼. 망돌이라는 조롱, 한산한 팬싸인회, 회사의 방관, 좁아터진 숙소에도 굴하지 않지만…. 의욕 잃은 멤버들 때문에 속이 바짝바짝 탄다. 학창시절부터 무명 래퍼 링고스타의 샤이팬이었다. 그가 랩스타로 성공해서, 힙합씬의 손꼽히는 문제아로 변해가는 과정을 멀리서 지켜봤다. 아이돌 음악으로도 힙합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 자신의 랩을, 차한주가 인스타에서 저격하고 비웃기 전까지도.
아니 그럴 거면 내 소개팅은 방해하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니냐? 15년 동안 얼굴도 거의 보지 못했던 약혼자의 집에 신세를 지게 된 허재임 그런데 그 약혼자라는 사람은 첫날부터 캐리어 바퀴를 닦으라며 물티슈를 던져주질 않나, 자기 볼일이 있다며 사람을 덩그러니 방치하질 않나. 이제는 맞먹으라며 이름으로 찍찍 부르란다. 아니, 애인 있다면서요. 그럼 각자 다른 사람 만나서 잘 살면 되는 거 아니야? 서른하나 잔소리 많은 직장인 베타 공 x 스물둘 세상 모든 게 억울한 갓기 오메가 수 #현대물 #로코 #나이차이 #연상공 #짝사랑수 #오메가버스 #이물질있음 #베타공 #오메가수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 *키워드와 작품정보는 연재 중 수정될 수 있습니다 atfault404@gmail.com
#연프물 #알파x알파 #전기고문멘헤라공 #안정형쾌남수? 짝사랑하던 친구와 연프 출연했다가 악귀 들린 공 X 온갖 패악질을 다 품어 주면서 사랑은 아니라는 수 — 우해준(28) #알파공 #미인공 #예민공 #짝사랑공 #점점악귀들리공 #집착공 : 알파. 전공 서양화과. 직업 현대미술가. : 18년 지기 친구를 짝사랑하는 중.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것도 아니고 친구 따라 연프에 나왔다가 예상보다 더욱 끓어오르는 질투심에 저도 모르게 빌런 출연자 역할을 하게 되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잘해줘야 한다. 그 정도는 알고 있는데, 성격이 영 모나서 그게 쉽지 않다. — 조영조(28) #알파수 #공이었수 #미남수 #눈새수 #나름쾌남수 : 알파. 전공 스포츠재활학과. 직업 헬스 트레이너. : 어려서부터 남녀를 가라지 않고 오메가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 성격 탓에 연애를 쉰 적 없다. 그렇지만 이상하게 오래 가는 연애를 해본 적은 없다. 우정은 18년도 가는데, 왜 사랑은 1년을 넘기기가 힘들까? 조영조 인생의 가장 오래된 난제다. *** # Day 1, 인터뷰 룸 - 알파, 우해준 (오늘 쪽지 한 장을 받았는데 기분은 어떤지?) - 그냥, 한 장 받았구나. 특별한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우해준 씨는 황서빈 씨에게 호감이 있으신 건 같던데, 그 쪽지 황서빈 씨가 주었다고 생각하는지?) - 글쎄요……. 아마 서빈 씨는 아닐 것 같은데요. (그래서 쪽지를 받았는데도 감흥이 없는 건가. 황서빈 씨 외에 알아가고 싶은 사람은 없나?) - 아직은 그렇습니다. 나중에는 뭐,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서빈 씨만 궁금하네요. (그럼 황서빈 씨는 누구에게 쪽지를 주었을 것 같은지.) - 서빈 씨는 조영조겠죠. 그 친구가 알파 출연자 중 가장 매력 있으니까요. (그 말은 본인 포함해서인지, 아니면 본인은 제외한 건지.) - 본인 포함 4명 중에서요. 저도 오메가 출연자였다면 조영조한테 투표했을 것 같은데. (그래서 하루 종일 조영조 씨를 견제하신 건가. 너무 괴롭히는 것 같았는데.) - 그런 거죠. 생각하니까 또 짜증 나네요. 쓸데없이 인기는 많아서. 옛날부터 그랬어요. (그럼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대놓고 견제할 생각인지?) - 네, 그러려고요. (그러다 우정에 금이 갈 것 같은데. 걱정되지는 않는지.) - 걱정은 안 돼요. 조영조는 이미 저한테 코 꿰인 지 오래라서 도망 못 가니까. 물론 도망가도 제가 다시 잡아 올 겁니다. 그러면 되겠죠, 뭐. [talker1] 조영조: 이것은 칭찬인가 욕인가 시비인가... [talker2] 근데 우해준도 웃긴게 지가 하루종일 괴롭혔다는 거 인정은 하나봐? └ [W_talker] 그거는 이제 인정을 안할 수가...ㅋㅋㅋㅋㄱㅋㄱㅋ [talker3] 이건 뭐 서빈이보다 영조를 더 좋아하는 거 아님니까 영조 얘기만 잔뜩이네 [talker4] 조영조는 도망 못 가니까? 도망가도 제가 다시 잡아올 겁니다? 뭔 ㅅㅂ 광공임?? └ [W_talker] ㅋㄱㅋㄱㅋㄱㅋㄱ 개웃겨 번지수를 잘못찾은? 리디광공 └ [talker6] >>집착광공x도망수<< 근데 이제 수가 알파인... 알♥오 연프인데... └ [W_talker] 앜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 └ [talker7] 하 제발 웃기지 X ㅋㄱㅋㅋㄱㅋㅋㄱㅋ [talker5] 댓 반응은 해준x서빈이 아니라 거의 해준x영조네. [talker8] 근데 오늘 2화 공개된 거 보고 다시 인터뷰 보니까 안웃김;; 아무리 그래도 우해준이 조영조를 너무 지나치게 견제하고 괴롭히는거같음... └ [talker9] 222 조영조 불쌍할지경 └ [talker10] 33.. - 문의: happynewyear0_0@naver.com - 작품 제목, 소개 및 키워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캔바로 제작.
여긴 아무래도 이 남자와 내가 XX를 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같다. 그런데. 같이 갇힌 연상의 남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다. “밀실인가……?” 이 방이 무슨 원리인지 전혀 감을 못 잡는다. 그렇다면 각오했다. 이 남자에게 이곳이 X못방이라는 걸 들키지 않겠다. 절대로. {가장 편한 탈출법이 있는데, 인간이 더 어려운 길을 선택한다고? 우움……. 뭐, 원한다면야.} 그래, 꺼져. 난 반드시 몸과 정절 모두 멀쩡하게 지켜서 이 미궁을 탈출하고 말 테니까! XX 한번으로 탈출할 수 있는 미궁을 험난한 생존 게임으로 탈출하려는 수의 고군분투. #미스터리/오컬트 #모험물 #생존물
"지면 너도 엉덩이 까." 나부끼는 가랑잎만 봐도 재밌는 남고생(고3)들이 짧고 굵게 체육대회에 눈 도는 이야기 주인공 : 권석주(19) 30801, 190cm 84kg, 운동하는 수험생 주인수 : 안 영(19) 30514, 174cm 62kg, 공부하는 수험생 성장물/체육계공/범생이수/미남공/미인수/성격나쁜공/허당수/시비거는공/욱하는수/쟤가먼저째려봤어요/쟤가저렇게생겼어요/주의사항:고3이 중3 혹은 초3으로 보일 수 있음 계약작 sanhobluedawn@naver.com
아이돌물, 연예계, 같그룹멤(올라운더연기돌x메인보컬), 팬반응, 약후회공, 연상공, 능력공, 단념 짝사랑수, 미인수, 능력수│ 대형기획사 FNM엔터의 보이그룹 림맥스. 첫 미니앨범 초동 90만, 총판 100만.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던 커리어의 탄탄대로 위로, 갑작스레 폭탄이 떨어졌다. 3년 후, 선찬하(24, 공)는 글로벌 OTT 화제 시리즈의 주연이자 연 광고수익만 100억 원이 넘는 배우가 되었고, 이산영(23, 수)은 폭탄을 투하하고 구속된 멤버로부터 소극장 뮤지컬 출연조차 단념할 것을 강요받았다. 둘의 사이가 멀어져 있다는 소문은 사실인 것처럼 보였다.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그룹은 사실상 해체 근데도 얼굴합/몸합/음색합에 미친 씨피러들만 현실부정 고도의 말기정병걸린 대적폐씨피] │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정병러=ME (당사자성발언)] * 선찬하(공, 24)X이산영(수, 23), 하삱(써방용 cp명), 풍광즈(공식 케미명) * 인터넷 게시글은 맞춤법, 띄어쓰기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메가를 찾습니다. 제보만으로도 사례합니다. — 대한민국 정부」 이십 년째 걸려 있는 광고. 올해 붙은 사례금은 이십억.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 우성 알파 단태강. 대통령이 인사를 오고 나라가 석 달마다 피를 받아 가는 몸. 러트는 약으로 때웠고 오메가는 글로 배웠다. 수백 가지 향수를 뚫고 들어온, 단 하나의 진짜 페로몬. 정신을 차렸을 땐 처음 보는 남자를 붙들고 있었다. 온 나라가 이십 년을 찾아 헤맨 오메가는 세상이 저를 찾는 줄도 몰랐다. **단태강 · 33 · 알파(공) 마지막 우성 알파. 사람들은 전하라고 부른다. 오메가는 평생 본 적이 없다. 향은 더더욱. 그 향을 맡기 전까지, 제 심장이 이렇게 뛰는 줄도 몰랐다. #우성알파공 #다정공 #재벌공 #권력자공 #집착공 #직진공 **오연호 · 23 · 오메가(수) 마지막 오메가. 알바 몇 탕으로 하루를 채우는 프로 생활러. 한두 달에 한 번 지독한 히트를 앓는다. 과로겠거니 했다. 그날 손목을 잡히기 전까지, 제가 이십억짜리인 줄도 몰랐다. #오메가수 #미인수 #가난수 #병약수 #단정수 #강단수 #상처수 #자낮수 **표지이미지 : unsplash
#냥줍공 #조폭공 #호구취급당하공 #길냥이아닌데오해받았수 #성깔있수 일하던 곳에서 잘려 반지하 방에서 쫓겨나기 직전, 길거리를 돌아다니던 고양이 수인 한시호는 납치(다른 말로는 냥줍)당하고 만다. “안녕, 나비야.” 낯선 집에서 도망칠 기회만 엿보던 한시호는 자신을 주운 정윤범이 생긴 것과 달리 호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여기 아빠가 자는 곳인데. 나비가 영역표시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우리 나비, 놀이터 생겼네?” “흑흑, 아빠 너무 아프다.” 돈도 없겠다, 평범한 고양이인 척하며 잠시 신세 좀 지기로 한다. 단, 그 전에 “오래 살려면 중성화해야겠지?” 소중한 땅콩부터 지키고. * 공- 정윤범(33): 194cm. 깡패, 사채업자, 불법추심인. 가리키는 말은 많지만 결론은 조폭. 동시에 한시호 한정 호구. 고양이로 변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한시호를 보고 그대로 납치한다. 수- 한시호(20): 172cm.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X 같은 성격으로 동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뽑으면 안되는 인물로 소문이 나 있는 고양이 수인. 비를 맞는 걸 좋아해 비 오는 날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정윤범에게 냥줍당한다. #미남공 #조폭공 #내숭공 #계략공 #수한정호구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싸납수 #도망수 #외강내유수 #한품수 #나이차이
동양 시대물│오메가버스│베타→오메가│적국의 황제공×전쟁 포로수│운명의 짝│미남×미남 나라가 패망했다. 오늘부로 해월국의 이름은 지도에서 영영 지워지리라. 해월의 왕세자였던 지호는 전쟁 포로로 전락하여 적국으로 끌려가고야 만다. “……우리가 단 한 번이라도 벗이었던 적이 있던가?” “그렇다면 나는 벗의 가랑이에 고개를 파묻을 생각뿐이었던 파렴치한이겠지.” “기꺼이, 그리될 생각이다.” 제 모든 걸 짓밟은 남자, 류왕제. 그가 지호를 원한다. 여전히 그리고 집요하게. “어차피 저의 죽음조차 뜻대로 하실 수 있는 폐하가 아니십니까.” “이미 목숨을 드렸으니, 마음마저 달라고 조르진 마세요.” “괴로우실 겁니다.” 그 사내가 자신의 운명이었다. “한 나라의 왕조를 역사에서 지워내야만 얻을 수 있는 그대였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 차마 죽일 수도 없는 사내. “나는 후회하지 않아. 지호.” 유일한 천적이었다. … - 루강선 (군왕/류왕제. 공) 금나라의 황제. 타고난 지배자로 초양인(극우성알파)답게 왕성한 성욕을 자랑한다. 칠 척에 가까운 장신에다가 굉장히 준수한 용모의 소유자. 모두의 선망과 두려움을 한 몸에 받는 성군이자 폭군. 제 것이지만 제 것이 되지 않는 지호로 인해 점점 망가져 간다. - 운지호 (정연세자/운 귀인. 수) 해월의 왕세자. 본래 평인이었다. 해궁신검(偕弓神劍)이라는 별호로 불릴 만큼 뛰어난 무공의 소유자. 육 척에 달하는 장신이며, 범상치 않은 기개와 잘생긴 외모로 인해 양인인 줄 아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전쟁 포로로 끌려와서도 대쪽 같은 성격은 굽힘을 모른다. 류왕제의 유일한 약점. - 가상 시대물로 궁중 생활, 예법, 호칭 등 기존의 역사적 사실과 다르거나 허구의 창작 요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시대 및 설정 배경에 따른 강압적인 행위가 등장하며 성행위 시 노골적인 표현이 나옵니다. 감상 전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숨앗이’의 스핀오프 작입니다. 기존 작품은 각 플랫폼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물론 기존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목숨앗이’를 감상하시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목숨앗이 : 천적(天敵)의 우리말. *계약작입니다. *표지 제작 : SEOBANG
[으른다정공이 씩씩한 아기 강쥐수 뼈째로 살살 발라먹는 이야기] 정략결혼, 나이차이, 수인물 공: 주우랑(32살) 연상공, 늑대수인공, 수한정다정공, 집착공, 으른공, 통제공 수: 이견하(20살) 연하수, 강아지수인수, 똥꼬발랄수, 겁없수, 먼훗날임신수 문의: asdert123rtyy@naver.com 표지: @Babam010 님
#현대물 #잔잔달달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포기하려는 순간, 상대가 고백했다. ”기태민, 우리 연애하자.“ ”…뭐?“ “생각하고 대답해. 차이면 나 너 다시는 안 볼 거니까.“ 차이면, 뭐라고…? 태민이 헛웃음을 흘렸다. “너 지금 나 협박하냐?“ 재경이 예쁘게 웃으며 대답했다. “맞아. 나 지금 너 협박하는 거야.” 차재경(공, 32세, 189cm) #미인공, 무자각집착공, 헤테로공, 불도저직진공 화려하게 생긴 미인으로 연애 경력도 화려한 편. 마음을 연 사람들 앞에서는 어리광이 심하다. 태민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나서 뒤늦게 마음 끓이는 중. 기태민 한정 분리불안증이 있다. 기태민(수, 32세, 183cm) #미남수, 짝사랑수, 시한부수, 덤덤수 서늘하게 잘생긴 미남. 무심해 보이지만 사실 잔정이 있는 편이다. 재경을 십 년 넘게 좋아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관두려던 때, 난데없이 재경에게 고백을 받아 머리가 아프다. *표지 출처: 미리캔버스 제작 *메일 주소: chtla26@gmail.com
#오메가버스 #일방각인 #나이차이 #달달물 빚을 갚지 못해 사채업자에게 끌려간 나민. 사장인 상혁은 문신 가득한 무서운 알파였다. “어떤 개새끼야? 내 돈 떼먹으려고 수작 부리는… 게…….” 위압감을 주며 나타난 상혁은 나민에게 첫눈에 반하고 마는데.... “씹…. 복숭아향이 진동하는데 무슨. 오메가 맞잖아.” “아니에요. 착각하신 것 같아요.” “착각? 그럼 잡아먹어 달라는 듯한 이 냄새는 뭔데….” 일방각인 탓에 나민이 없을 때마다 페로몬 쇼크에 시달리는 상혁. 나민은 페로몬 쇼크에 트라우마가 있어 그런 상혁을 내버려둘 수가 없다. “그때 손 잡았을 때 느낌 좋았는데.” “아.” “그러니까…… 기운이 났다고.” 상혁이 간신히 뒷말을 붙였다. 얼른 나민과 손을 잡고 싶어서 안달난 표정으로. 구상혁 (28) 극우성알파 조폭공, 집착공, 숙맥동정공, 분리사망공, 염병첨병공 손나민 (21) 열성오메가 미인수, 단정수, 가난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이물질 존재 *미계약작 *메일 : seulvet27@gmail.com
[인물 소개] 차준혁 (31세/공/ 극우성 알파): 무심공 → 후회공,집착공 지안, 하준과 동갑. 자신을 강제로 곁에 묶어둔 지안을 6년 동안 혐오하며 외면했다. 지안의 집착에 지쳐 마침내 그를 완벽히 버렸다고 생각한 순간, 저를 더 이상 그 어떤 눈빛으로도 담지 않는 지안을 보며 뒤늦게 절망한다. 박지안 (31세/수/우성오메가): 집착수 → 체념수 준혁과 동갑. 아버지의 방임 속에서 오직 준혁 하나만을 바라보며 버텨왔다. 하준에게 준혁마저 빼앗기지 않기 위해 스스로 지옥 같은 결혼을 택했으나,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영혼까지 마모되어 결국 준혁에 대한 모든 미련을 끊어낸다. 박하준 (31세/오메가): 차준혁의 전 연인 지안의 배다른 형제이자 동갑내기. 지안의 아버지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의 이들이자 과거 준혁이 사랑했던 사람이다. 지안에게 평생의 상처를 남긴 인물. 준혁의 마음을 흔들며 두 사람의 비극을 가속화한다. ------------ 표지출처: AI생성(챗지피티)
#헌터물 #인외공 #능력수 S급 헌터이자 이단아인 차한(공)에게는 비밀이 있다. 바로 5년 전 수천 명의 시민을 학살한 거대괴수 ‘히드러스’가 바로 본인이라는 것. 차한에게 남은 목숨은 단 하나뿐. 또다시 괴수가 되어 퇴치당하면 완전한 죽음을 맞게 된다. 차한은 곧 다가올 죽음을 받아들이면서도 마지막으로 자신을 괴수로 만든 이들에게 복수를 자행하는 중이었다. 그러던 중 자신을 인간으로 되돌려줄 구원자, 하솔(수)을 만난다. 차한은 마지막으로 하솔에게 희망을 걸어 보지만… 안타깝게도 하솔은 저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5년 전, 히드러스가 도심을 짓밟고 수천 명을 학살할 때 헌터님은 어디에 계셨죠? 시민들이 가족을 잃고 오열할 때 헌터님은 어디에 계셨냐고요.” “…….” …미안, 내가 그 히드러스야. [공] 차한 (31세/191cm) - 민간 길드 ‘백야’ 소속 S급 헌터이자, 5년 전 서울을 쑥대밭으로 만든 거대괴수. 자신이 언제든 다시 히드러스로 변이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한다. #인외공 #문란공 #다정공 #능글공 #미남공 #절륜공 [수] 유하솔 (27세/177cm) - 헌터본부 사무직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지만, 사실 헌터본부가 적대하는 민간 무장단체 아킬로의 핵심 요원. 무고한 이들을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정의로운 성격이다. #능력수 #미인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계약작 *연재 속도가 빠를 예정입니다. *살인, 강간, 대형 참사 등의 소재 주의!
연애의 끝을 예감하던 어느 날 애인이 바람 피우는 현장을 목격한 재희. 그와의 말다툼 끝에 헤어짐을 고하고 회사로 돌아가던 길목에서 하필 팀장인 도준과 마주친다. '다 들었을까.' 재희는 도준이 대화를 전부 들었는지 걱정하며 그를 피해 다니다 경고를 듣게 되고. "사과는 됐고, 앞으로 티 나게 도망 다니지만 말아요. 신경 쓰이니까." 도준과의 불편함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와중에 찾아온 회식날. 술에 취해 그에게 해서는 안 될 실수까지 저지르고 마는데. * * * “아니면 같이 저녁 먹을래요?” 방금 전에 답한 질문을 도준이 재차 묻는 것에 재희는 당황했다. “…아까 배고프지 않다고 말씀 드린 것 같은데요.” 순간 상사의 식사 제안을 거절해도 되나 싶었지만 단단한 방어벽의 힘이 더 크게 작용했다. “배가 안 고픈 거예요, 아님 나랑 같이 먹는 게 싫은 거예요.” 정곡을 찔러오는 그의 말에 재희는 허벅지 위에 올려두고 있던 손을 말아 쥐었다. “당연히… 전자죠.” “글쎄요. 내가 볼 땐 아닌 것 같은데.” 재희의 대답에 아닌 것 같다고 받아치는 도준의 응수가 언젠가를 떠올리게 했다. 재희는 껄끄러운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그를 돌아보았다. “무슨 뜻이세요?” 도준이 그런 재희를 힐긋 보고는 태연히 말을 이어갔다. “몰라서 물어요? 심재희 씨, 요즘 다시 티 나게 나 피하고 있잖아요.” “제가 언제….” “아니라고 하면 양심이 없는 거고.” “…….” “X을 빤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피해 다니지.” 그가 중얼거리듯 내뱉은 말에 재희의 입이 떡하니 벌어졌다. 최도준 X 심재희 #미남공 #연상공 #단정수 #미인수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얼빠수 #소심수 #상처수 #현대물 *자유연재
동아시아 대표 미남 소리를 듣는 탑배우 차신주 그에게는 은밀한 취미가 있다.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오픈 채팅 상담소를 운영하는 것. 오늘도 타인의 비밀스러운 고민과 속마음을 들여다보는데 웬 스토커가 상담을 요청했다. 앵무조개 : 스토킹같은거아니거든요? 앵무조개 : 근데항상저한테친절하다고요엄청잘웃어주고얼마전에는머리도만져주고예쁘다고칭찬도햇어요 그럼 어떤 새끼가 면전에다 대고 인상 쓰고 개못생겼다고 욕을 할까. 앵무조개 : 님이거비밀지키고잇죠?아시죠상담사에게비밀엄수의무가있다는거요 나 : 님의 그 모자란 행동들을 내가 대체 어디다가 말할까요? 앵무조개 : 알앗어요저그사람하고잣어요 근데 시X 잠깐만. 그 스토킹 당하는 상대가 나라고..? “도현 씨, 뭘 믿고 그렇게 나대요?” “…선배님이 말씀하신 ‘반반한 낯짝’이요.” “야. 너 예쁘긴 한데, 차마 못 때릴 정도는 아니야.” 버릇 없이 기어오르던 새끼가 제가 누군줄도 모르고 연애를 하고 싶댄다. “선배님이 저 만나면 이득이시긴 하겠죠.” “어떤 점에서?” “어리고…. 예쁘잖아요.” 얼굴만 봐도 꼴리긴 했다. 근데 그렇다고 12살 어린 놈을 만나? 차신주는 결코 그럴 마음이 없었다. 재미 좀 보는 거면 모를까. * 백도현 - 배우 차신주를 안다고 생각했다. 그가 멀리서 보아야 예쁜 꽃임을 깨닫지 못하고. #연하공 #슬렌더미인공 #짝사랑공 #순정공 #동정공 #신인배우공 #우성알파공 차신주 - 한류를 대표하는 최고의 남자 배우. 인격자라는 소문과 달리 실은 성질머리가 곱지 않은 편. #연상수 #미남수 #우성알파수 #배우수 #능력수 #배틀?연애 #오메가버스 #배우물 #오해/착각 #12살차이 #낯가리는말티즈공 #나이스한개새끼수 #채팅있음 #커뮤반응쪼금 월-금 연재 tmlxftmxlftmxlf@gmail.com
“형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요. 평소에 밥은 잘 챙겨 먹는지, 무슨 큰 병이라도 앓고 있는 건 아닌지, 그리고....” 도윤의 손이 조심스럽게 제희의 두 볼을 감쌌다. 울어서 열이 올랐는지 따끈했다. 도윤은 제희의 까만 눈동자를 마주 보았다. “지금 무슨 생각 하는지.” 그는, 이 지독한 욕심을 입 밖으로 내뱉고서야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다. “알려줄 수 있어요?” <등장인물 소개> 윤제희(29, 178) #미인공 #굴림공 #병약공 #상처공 #까칠공 #상대적키작공 김도윤(24, 185) #미남수 #능글수 #벤츠수 #다정수 #집착수 #상대적키큰수 <확인해주세요!> *본편 메인 커플 간 리버스 없습니다. *섭공은 없는데 공에게 붙는 모브와 섭수가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자살, 자해, 가까운 사람의 죽음 등 민감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계약작(woni05288@gmail.com)
[차기 담당자 역시 이번과 유사한 수준의 부적절한 응대를 보일 경우, 에버하트 씨는 이를 부제티 측이 더 이상 자신과의 거래를 지속할 의사가 없다는 명백한 신호로 받아들일 예정입니다. 그럴 시 에버하트 씨는 부제티와의 관계를 즉시 종료할 것이며, 본 입장은 철회가 불가한 최종 결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4천8백만 유로를 쓴 고객이 이탈하려 한다. 루시안 에버하트. 부제티가 반드시 붙잡아야 하는 고객이자, 열한 명의 딜러를 거절한 남자. 그리고 나엘 모네르는 그의 열두 번째 담당자로 지명된다.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다음은 없다. --- 공: 루시안 에버하트(34) #미인공 #다정공 #재벌공 - 은둔형 CEO. 스포츠카와 하이퍼카를 넘나드는 차량 콜렉터. 부제티에 수천만 유로를 썼지만 담당 딜러 만족도는 처참. 열한 명을 거절하고, 열두 번째 담당자 나엘을 만났다. 분명 차 때문에 불렀는데, 이상하게 딜러가 더 마음에 든다. 수: 나엘 모네르(32) #평범수 #다정수 #딜러수 - 하이퍼카 브랜드 '부제티'의 2년차 딜러. 회사의 명운을 어깨에 짊어진 바람 앞의 등불 신세. 평범한 이력과 달리 성실함만큼은 무시무시하다. 살려야 하는 건 회사였는데, 어쩐지 본인 인생까지 같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 #현대 #로코 #달달 #잔잔 #원앤온리 *독자분들이 편안하게, 웃으면서 보실 수 있는 힐링로코물을 지향합니다! *표지: Unsplash 이미지+셀프 가공 *계약작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계약작
후회공, 짝사랑, 미인공, 집착공, 삽질, 병약수, 쌍방구원,회귀물 “나 너 좋아해.” 졸업식 날, 최선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한태권에게 고백했다. “와…… 나 게이 처음 봐.” “나 게이 아니야! 그냥 네가 좋아.” 거절당할 줄 알았다. 그런데 얼굴만 잘난 데다 성격까지 나쁜 한태권은 뜻밖의 제안을 했다. “포옹 5초에 5만 원.” 가난한 한태권에게는 돈이 필요했고, 돈이 많은 최선에게는 한태권이 필요했다. 포옹은 5초에 5만 원. 손잡기와 데이트에는 별도의 가격이 붙고, 더 많은 돈을 내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그래. 그럼 나한테 착실하게 써.” “혹시 알아? 몸정 들지도.” 농담이었다. 돈을 받으면 얼마든지 다정하게 굴 수 있고, 돈이 끊기면 관계도 끝날 거라고 생각했다. 최선이 더는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될 때까지는- 짝사랑을 돈으로 사던 최선과 사랑에 값을 매기던 한태권. 돈으로 산 5초보다 돈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 마음이 훨씬 비싸다는 것을 한태권은 너무 늦게 깨달았다. 계약작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감정부정 가이드공 X 맹목적 에스퍼수] #개새끼공 #후회공 #헌신수 #체념수 #태자공 #적국포로수 #동양풍 #신분차이 #애증 #피폐 #쌍방구원 #가이드버스 적군에게 사로잡혀 죽기 직전, 적진에서 7년 동안 찾아 헤매던 인도자(가이드)를 만났다. 그런데 하필 인도자는 적국의 태자이자, 7년 동안 싸운 적군인 해온을 몹시 증오하는데…. “네놈을 죽여 버리고 싶다.” 태자가 차가운 눈동자로 자신을 노려본다 해도, 칼날처럼 싸늘한 목소리를 듣는대도 상관없다. 해온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그의 곁에 머무는 것뿐이다. ※폭력적, 강압적 묘사 주의 ※표지 자체제작
5년 사귄 애인, 강재하가 바람났다. 그 사실을 알고도 헤어지지 못한 채, 이해우는 오늘도 집안에서 운영하는 오래된 온천 호텔 '청림'의 프런트에 선다. 진상 손님 대응도, 창고의 잡귀를 방역하는 일도, 오래된 동물 손님의 체크인도 해우에게는 익숙한 일이다. 문제는 어느 날 703호에 들어온 장기투숙객 윤태경. 잘생겼고, 다정하고, 눈치 좋고. 무엇보다 해우가 5년 된 연인을 정리하지도 못했는데 자꾸만 옆에 붙어 다닌다. [사랑은 개판 나도, 호텔 청림은 정상 영업 중입니다.] ―――――――――――――――――――――――――――― <인물소개> 이해우 (수/28) - 호텔 청림에서 나고 자란 프런트 직원. 귀신도 요괴도 볼 수 있지만 별로 무서워하지 않는다. 그에게 더 골치 아픈 건 진상 손님과 망한 연애다. 강재하 (공/33) -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해우의 5년 된 연인. 한때는 누구보다 다정했지만 성공 이후 조금씩 멀어졌고, 결국 바람까지 피웠다. 윤태경 (공/30) - 청림 703호의 수상한 장기투숙객. 잘생기고 다정하고 붙임성도 좋지만, 직업이 무엇인지 집은 어디인지 알 수 없다. 묵현 (여우/?) - 호텔이 생기기도 전부터 청림 터에 머물러온 검은 여우. 해우는 '묵이' 라고 부른다. ―――――――――――――――――――――――――――― (* 표지 출처 : 자체제작)
#서양판타지 #다공일수 #능력수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골초수 #다정공 #능글공 #전남친공 #이중인격공 #무심공 #미남공 #미인공 #순정공 #후회공 #계략공 오시온 제국의 사막에는 한 번 들어가면 개미 한 마리조차 빠져나갈 수 없다는 악명 높은 감옥이 있다. 오늘 그곳에서 한 명의 죄수가 석방된다. 다름 아닌 북부 아카데미 교사의 자격으로. “카르웰 로플랑. 감옥 생활은 견딜만하던가? ‘영겁의 모래’에서 살아 나온 죄수를 보는 건 처음이군. 듣기로는 1년 안에 반절 이상이 죽는다던데 말이지.” “……보시다시피 약간의 문제가 있긴 하나, 쉽게 목숨을 잃을 정도로 악독한 곳도 아니더군요.” 사랑하는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바치기로 한 카르웰. 하지만 전과자인 카르웰의 아카데미 교사 생활은 녹록지 않다. 원장의 괴롭힘과 사람들의 두려움 가득한 시선, 그리고……. “못 본 새 입이 더 걸어졌네? 그거 알아? 자기는 그렇게 예민한 표정 지을 때가 참 섹시해. 여기, 미간에 잡히는 주름이 그렇게 야할 수가 없거든.” “첫눈에 반했습니다, 카르웰 선생님. 선생님이…… 계속 눈에 걸려요.” 아카데미 동료들의 원치 않는 애정 공세 속에서, 카르웰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계약 및 기타 문의는 쪽지 혹은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주소 yce2757@naver.com +미계약작
#궁중물 #동양풍 #왕공 #미인수 #양성구유수 #왕비수 #상처수 #쌍방구원 #임신수 왕비 넷을 잃은 왕, 경헌. 사람들은 그의 곁에 서는 여자는 죽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북쪽 개마에는 남자도 여자도 아니라 하여 액도 살도 붙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사람, ‘주’가 있었다. 상이 나면 시신 곁에 앉고, 흉년이 들면 밭머리에 세워지는 사람. 그런 주에게 어느 날 성에서 사람이 찾아온다. “……부적을 구하러 오셨습니까.” 조정이 원하는 것은 단 하나였다. 왕의 곁에서도 죽지 않을 사람. 그리고 왕의 뒤를 이을 아이를 낳을 사람. 죽으라고 부르는 자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주는 결국 궁으로 향한다. 그곳에서는 자신을 무엇이라 부를지 알기 위해.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설정이 포함되어 있으나, 해당 설정 자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인물의 정체성과 관계, 궁중 내 위치와 선택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수시로 퇴고합니다. *이 작품은 고구려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가상의 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등장인물과 사건, 일부 제도와 풍속은 창작되었습니다. 표지 - 무료이미지 x 캔바 트위터 - @dordan__00 youpori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