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 박대웅이 아… 사춘기, 하고 탄식을 흘렸다. 어쩐지 요새 까칠하더라며 큰 깨달음이라도 얻은 양 고개를 주억였다. 얄미웠다. 박대웅 잘못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냥 얄밉고 원망스러울 때가 있었다. “오케이. 형이 너 좀 까칠한 거는 봐준다.” 어깨에 묵직한 무게가 내려앉았다. 고개를 돌려 쳐다보자 녀석이 씩 미소를 지었다. 정신연령도 한참 어리면서 형은 무슨. 구시렁거리며 휘어진 입꼬리를 몰래 훑고 있을 때였다. “근데 성이재.” 나직한 음성을 흘린 입술에서 웃음기가 가셨다. 멈칫 허공을 배회한 이재의 시선이 새카만 눈동자에 걸렸다. “까칠한 건 참겠는데, 슬슬 피하면서 좆같이 구는 건 안 참아.” 빤히 응시하는 눈빛이 싸늘했다.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현대물 #재벌공 #(전)살인청부업자수 #(현)어부수 #배틀호모 #미인수 #미남공 * 수: 정해강 전 살인 청부업자, 현 만복호 선장이자 만복식당 사장. 8년 전 의뢰를 받아 타깃을 노리던 중 들통나 드럼통에 갇혀 바다에 던져졌지만, 운 좋게도 만복호 선장 할아버지로부터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졌다. 이후 청조도에서의 어촌 생활을 시작하여 현재는 할아버지를 도와 배에 오르고, 생선구이 식당을 운영 중. 하나 전에 없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중, 과거 자신의 타깃이었던 남자를 손님으로 받게 된다. 미인수 강수 내숭수 단정수 까칠수 어부수 * 공: 백신주 태성 그룹 상무. 한창 후계 싸움 중인 차남. 본처였던 친모가 사망한 뒤, 친부 백 회장이 내연녀를 본처 자리에 앉히면서 자연스레 혼외자였던 형 백태건에게 후계 순위가 밀렸다. 선천적으로 타고나긴 했지만, 주변 환경의 지대한 영향을 받은 미친놈. 죽을 뻔한 위기를 한두 번 겪은 건 아니지만, 그런 상황을 오히려 즐기는 듯 따로 배후를 찾으려고 노력한다거나 복수는 하지 않는다. 다만 적절한 때를 봐서 일격하고자 속으로 칼을 가는 중. 최근 의문의 피습을 받고 또 한번 죽을 뻔한 위기를 넘긴 뒤, 요양을 핑계로 어촌에 휴가를 왔다가 꽤 사연 있어 보이는 미인과 마주친다. 미남공 강공 재벌공 능욕공 절륜공 집착공 * 표지: 픽사베이 * 자유연재 * 미계약작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스포츠물 #현대물 #커뮤반응 #야구BL #삽질물 #재회물 #오해/착각 #질투 #쌍방짝사랑 #악귀공 #공한정까칠수 “존나 잘 살았나보다? 낯짝이 아주…. 씨발, 무슨 주름도 하나 없어?” 얼굴을 마주하기 무섭게 서진은 도현을 향한 악의를 서슴없이 드러냈다. 그 악의는 뻗다 뻗다 못해 도현이 전혀 상상하지도 못한 곳까지 이르게 되는데…. “또 튀려고? 도현아, 너 존나 티나.” 아, 진짜 패버릴까? (스포츠)(뉴스)[‘태영스타즈 유서진’ 반전 일상 최초 공개! KBO스타 함태진 이어 시청률 견인한다.] 댓글(196) -귀한 우리가 유서진을 그라운드 밖에서 봐도 되는 걸까; -유가놈도 매니저가 있구나 있는데 그렇게 살았구나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 -서진아 야구장 밖으로 나가도 되는건 니가 친 공뿐이란다ㅠㅠ ** 공 : 유서진(19세/25세) 미남공, 야구선수공, 까칠공, 집착공, 츤데레공, 외강내유공, 초딩공, 순정공, 짝사랑공, 악귀공 -야구천재, 드래프트 1순위, 국대 3번타자, 외야수. 잘생긴 얼굴과 넘사벽 피지컬 그와 비례하는 실력으로 명실상부 KBO 인기스타로 자리잡았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오로지 야구에만 몰두했다고 알려진 서진. 하지만 사실 벗어나고 싶었던 건 첫사랑이자 미련의 상대인 백도현이었고 그를 잊기위해 야구에만 매달려왔다. 하지만 도현은 악귀라도 되는 양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어떻게든 도현을 해소해야한다 이를 갈던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다. 백도현과 지긋지긋하게 엮이고 복수할 기회가. 그라운드 밖에서 저와 무관한 삶을 영위해온 도현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수 : 백도현(19세/25세) 미남수, 철벽수, 짝사랑수, 무심해지려노력하는수, 다정수, 상처수, 순정수, 공한정까칠수 -과거 유소년 유망주. 친한 선배의 제안으로 에이전트에서 일하고 있다. 누구보다 빛났던 학창시절은 감독의 무리한 등판요구로 바스라지고 말았다. 포기한 삶을 똑바로 볼 자신이 없어 도망을 택했다. 초라한 모습을 제 연인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비겁한 마음은 자신조차 망가뜨렸다. 뿌리 깊은 죄책감에 서진을 찾아갈 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던가. 회피의 대가로 우울한 삶을 살아가던 도현은 생각지도 못하게 서진과 재회한다. 6년 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유서진이 당혹스럽기만 하다. ※ 전작 <히트바이피치드볼>, <홈스틸>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나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감상하는데 무방합니다. ※ 작중 배경이 되는 프로야구 경기, 구단, 구장 및 연고지 설정 등은 모두 실제와는 무관하며 작품 내용에 맞게 새로이 수정, 설정되었습니다. ※ 계약작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나 차수연은, 백이경을 반려로 맞아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존중하고 아끼며 살 것을 맹세합니다.” “나 백이경은, 차수연을 반려로 맞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치 않는 신뢰로 함께할 것을 약속합니다.” 대한민국 유통과 서비스 산업의 정점, 태영과 KS의 결합은 정략결혼 형태로 이루어졌다. 각자의, 그리고 집안의 이익을 위한 결혼. 100% 정략에 의한, 100% 비즈니스적인 관계. 베타의 몸으로 알파인, 그것도 어린 시절 자신에게 상처를 줬던 차수연(공)과 결혼하게 된 사실이 백이경(수)은 못내 불편하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비즈니스와 다름없는 결혼, “난 베타야. 네가 필요로 하는 걸 줄 수도 없고, 줄 생각도 없는. 생리적인 문제는 비즈니스 밖의 일이니까 알아서 해결하라는 뜻이야. 그 과정에서 오메가가 필요할 테니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용납하겠다는 뜻이고.” 선만 잘 그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기로 하는데……. “미안한데, 난 단란한 결혼생활에 상당히 꿈이 있어서.” “…….” “불륜은 나한테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이경아.”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생각했던 남자가 조금씩 선을 넘기 시작한다. 백이경(수): 31세. 베타. 태영백화점 본부장. 알파가 득실거리는 집안에서 베타로서 인정받기 위해 애써 왔다. 수연과의 정략결혼도, 차수연이라는 인물 자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미인수 #까칠수 #능력수 #재벌수 차수연(공): 31세. 우성 알파. KS 호텔 전무. 살면서 한 번도 약자의 입장에 놓여 본 적이 없는 인물. 매사에 여유로운 태도로 능청스럽게 굴어대서 이경의 신경을 긁는다.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재벌공 표지: 캔바로 제작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연인이 사돈이 되었다. ▶ 이신 (공, 32세, 합참 정보본부 소령)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서글서글하고 대외적으로 다정한 데다 잘생기기까지 했다. 차고 넘치는 환경에 본인 머리도 좋아 살면서 딱히 어려웠던 일이랄 게 없었다. 하다못해 운마저 따라서 사다리 타기만 해도 나쁜 수는 피해 간다. 그렇게 사는 내내 느긋하기만 했는데… #미남공 #운좋아공 #상관공 #다정공 #능글공 #욕구에안예민공 #하지만성욕은 ▶ 차세웅 (수, 32세, 합참 총장 비서실 대위)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삼 형제 중 막내로 자랐다. 체력 검정에서 특급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상군인이지만 인상은 곱고 단정하다. 기분을 잘 드러내지 않고 매사에 무덤덤한 듯해도 ‘이신’ 이름 두 자에는 감정의 진폭이 커진다. 내심 승부에도 몹시 연연해한다. #단정수 #잘생쁨수 #순정수 #부하수 #승부에연연수 #질투에눈먼수 “웅아, 퇴근하는 길에 잠깐 우리 집에 좀 들를 수 있어? 붕어 밥 줘야 되는데, 나 오늘 철야.” “붕… 예, 알겠습니다.” “... 대답 잘하네.” 어제는 택배더니, 오늘은 붕어야. 어제의 동기는 상관이 되었고, 지난 계절의 연인은 사돈이 되었다. 창졸간에 사돈이 된 것도 기가 막힌데 같은 본부로 발령까지 나다니. 그것도 한 사람만 진급한 채로.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못한 사이.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월, 수, 토, 일 밤에 업로드합니다. *출간 문의 정중히 사양합니다. _(._.)_ *표지 출처 : 본인 ʕ•ᴥ•ʔฅ
[나오아저씨: 아저씨는 거니랑 만나고 싶은데. ( ღ'ᴗ'ღ )] [나오아저씨: 거니가 애인 만들면 아저씨는 슬플 것 같아요. (。•︿•。)] [나오아저씨: 거니 아직 숫총각이에요? 아저씨 꽤 잘하는데…. 아,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 ˃⍨˂ )] […알았으니까 그 X 같은 이모티콘 좀 치워주세요.] *** 남몰래 숨기고 있던 성향을 드러내고 싶어 만남 어플을 설치했다. 그런데 이 어플 복근 사진은 양반이고… 이런 씹 누가 거기 사진을 올려놔? 미친 거 아니야? 파트너만 구하는 글들에 지쳐 갈 때쯤, 나른한오후라는 아저씨스러운 닉을 발견하게 된다. [나른한오후: 나이가 너무 어린데에. (๑°ㅁ°๑)‼✧] [말하는 건 그쪽이 저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데요;;;] [나른한오후: 후훗╰(*´︶`*)╯얼굴이 동안이라는 말 종종 들어요. 거니가 이렇게 저를 마음에 들어 하니 기회를 한번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제정신이 아닌 아저씨 같았지만, 그 주접스러움에 슬그머니 웃음이 났다. 그렇게 연락을 이어간 지 두어 달.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오프라인으로 만나게 되는데. “사장님이 왜 여기 있어요?” “내가 나오라서? 계속 모르는 척하기에는 거니를 속이는 것 같아 찜찜해서요.” “하, 씹. 당장 알바 그만둘게요. 그러니 앞으로 아는척…” “거니 예쁜 사진이 내 사진첩에 수두룩한데. 이거 카페 앞에 배너로 걸어줄까요?” 미친놈한테 단단히 코 꿰인 것 같다. 하이건 (20살) #미남수 #상처수 #얼빠수 #순진수 #오메가수 알파 군인 집안에서 태어난 오메가. 아버지가 그걸 부정하듯 이름을 남성스럽게 지었다. 형질을 숨기는 건 아니지만 굳이 밝히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은 이건의 스타일만 보고 알파로 종종 오해한다. 그런 시선 때문에 오메가적인 욕구를 누르고 살았다. 성인이 되자마자 큰 용기를 내 만남 어플을 깔았지만, 웬 변태에게 코가 꿰인다. 차유진 (30대) #능글공 #집착공 #통제공 #사랑꾼공 #절륜공 #다정공 #미인공 #변태공(수한정) #주접공(수한정) #우성알파공 원두 수입 사업과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소프트한 돔 성향으로 말 잘 듣고 순종적인 섭을 구하려다 이건을 알게 된다. 너무 어려서 비릴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순순한 성격과 자신의 요구대로 야한 사진을 보내는 이건이 마음에 든다. 자신의 입맛대로 이건을 길들이는 중.
공 │ 정현욱 (20세->34세, 변호사, 187cm) "나는 지는 법은 몰라." 서초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절대 지면 안 되는 재판은 정현욱을 찾아 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승률 100% 변호사. 대한민국 사법을 좌지우지 하는 최대 로펌 송림 법률 사무소 정경환 대표의 하나 뿐인 후계자다. 못 이룰 게 없는, 대한민국 사법 로열패밀리의 구성원이지만, 정현욱에게도 딱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수 │ 모효경 (20세->34세, 판사, 181cm) "나는 정년까지 법원에 뼈를 묻을 거야." 서울중앙지방법원 7년 차 판사. 한 사건에 수억씩 버는 변호사도, 피의자들 앞에서 큰소리치는 검사도 부럽지 않다. 조용한 판사실에서 캐비닛 가득 쌓인 사건 기록을 읽을 때가 가장 평화롭다. 누군가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는 것이 못내 부담스럽지만, 사건 기록을 단순히 활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단면의 결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적어도 억울한 판결은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옷 벗는 일 따위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정년 퇴임까지 법원에 뼈를 묻고 싶어 하는 천생 판사. - 서울대 법대 졸업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까지. 탄탄대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도, 지방 소도시 법원만 전전하던 효경은 7년 만에 덜컥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무사태평 무사안일 정년까지 한적한 소도시에서 머무를 줄만 알았는데, 대한민국 가장 요란한 사건들이 모인다는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나면서 모든 것이 변화를 맞이한다. 설상가상 대학 시절 시작도 못 하고 끝나버린 관계. 정현욱과 법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이 작품에 등장한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묘사된 장소, 지명, 기업, 단체 등 모든 고유명사 역시 실제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실제 법률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무자각공, 후회공, 임신수, 도망수 “차라리 불륜을 하자고 해.” 사랑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혼자만 그렇게 믿고 있었다. “착각하지 마. 우린 그런 거 아니니까.” 연인도 아니고, 애인도 아니란다. 그가 정의한 관계는 단순했다. “그냥 섹스 파트너지.” 기세현의 결혼 소식에 완전히 무너져 내린 여울은 끝내 이 관계를 놓으려 했으나 돌아온 말은 더욱 잔인했다. “헤어지는 건 내가 정해. 네가 아니라.” 기세현(공) : 34살, 194cm / 기산 그룹 전무, 겉보기엔 완벽한 극우성 알파. 하지만 그 완벽함 속엔 타인을 향한 배려도, 죄책감도 없다. 원하는 건 반드시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여울을 곁에 두면서도 한 번 붙잡은 건 쉽게 놓지 않는다. 한여울(수) : 22살, 173cm / 수의사가 꿈인 열성 오메가. 기세현의 무심함을 알면서도 그가 주는 사소한 다정함 하나에 마음을 줘버렸다. 사랑이라고 믿었던 기세현에게서 상처받아 떠나려고 하지만 놓아주지 않는다. *미계약작 *문의 – khotg66@gmail.com *표지 - 미리캔버스 *키워드 추가/삭제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자신을 괴롭히던 이도하에게 인생을 저당잡혀 10년간 애인으로 지내던 정희명. 이제 몸과 마음 모두 그에게 완벽히 맞춰졌는데, 이도하가 결혼을 한다. 그에게서 벗어나려 돈을 구하기 위해 전당포에 간 희명은 우연히 자신의 첫사랑 금강을 만나는데. 결혼했지만 여전히 정희명이라면 눈이 뒤집히고 물불안가리는 광란의 집착광공 이도하, 첫사랑이지만 이미 완연한 조폭이 된 금강. 희명에게 맞춰진 완벽한 낙원이 있을까? 공1-이도하(29세): 186cm, 원도 건설 차남, 평소에는 전형적인 워크홀릭이지만 정희명에 관한 일이라면 사패성향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공2-사금강(32세): 192cm, 대물 전당포 사장이자 정희명의 첫사랑. 수-정희명(29세): 178cm, 십 년간 오로지 이도하의 입맛에 다듬어진 외모, 잠자리 스타일로 사육당한 처연 미인. *이공일수입니다. 수는 공 두 사람 모두와 관계합니다.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묘사가 있습니다. *계약작 문의: ravicnovel@gmail.com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동양풍 #역클리셰 #도망공 #황제수 “내명부의 핏물이 아직 마르지도 않았습니다. 대체 왜 이러시는 겁니까?” 청랑의 목소리가 억눌린 절망으로 잘게 떨렸다. 사독은 피가 튄 비단 소매로 청랑의 창백한 뺨을 다정하게 쓸어내렸다. 그 다정한 손길과 상반되게 붉은 눈동자에는 광기가 서려 있었다. “자네가 피를 흘렸는데, 그깟 버러지들의 목이 대수인가?” “폐하!” “왜 소리를 지르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 자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율법에 따른 행동이지 않나. 노비가 양인의 것을 훔치면 손을 자르지. 그럼 황제의 것에 손을 댄 이들은 목이 잘리는 것이 형평에 옳아.” 사독은 굳어버린 청랑에게 피묻은 검을 겨누며 말했다. “여기에 훔쳐진 물건의 의사가 중요하진 않아. 그러니 그대는 그냥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다 정리할 테니까.” #사독(수): #황제수 #미남수 #강수 #집착수 #헤테로수 #아주 약간 폭력수 황위를 찬탈한 동제국의 황제. 다소 꼬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본인은 그다지 개의치 않는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실리주의 성격이 짙고, 이국의 피가 섞여 붉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문인으로 명망 높은 청랑을 자신의 장기말로 쓰기 위해 유혹하지만, 도리어 그의 헌신에 감겨 청랑에게 집착하게 된다. 그러던 중, 집착의 대상인 청랑이 감히 도망치자 분노를 참지 못한다. #청랑(공): #선비공 #미인공 #짝사랑공 #도망공 문인 중의 문인, 군자 중의 군자로 칭송받으면서도 대나무 숲에 은거하던 선비. 명분과 도리를 중시하며 대쪽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상대의 악의를 잘 계산하지 못해 정치에는 재능이 없다. 다행히 워낙 미인인 덕에 성격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그럭저럭 편히 살아왔지만, 사독에게 남색가라는 사실을 들키고 그의 유혹에 그대로 넘어간다. 사독을 위해서는 대신 죽어줄 수도 있지만, 동시에 다른 이들을 향한 죄책감을 견디지 못하고 그의 곁을 떠나버리는 나약함을 가지고 있다.
작전 중 심장이 멎었다. 눈을 뜬 곳은 저승도, 응급실도 아닌 하렘의 한가운데였다. 에이스 용병으로 높은 몸값을 자랑하며 전장을 누비던 이시욱은, 병약한 주제에 색이나 밝히는 변태 술탄이 되어 있었다. 그런 그를 만족시키겠다며 달려드는 자칭 일등 남창 카시안과 어떤 명령이든 따르겠다는 근위대장 에녹. 문제는 이 미친 세계에서 끝이 아니었다. 현실로 돌아온 뒤에도, 저들과 똑같은 얼굴을 한 남자들은 다시 이시욱의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빙의물 #차원이동 #상하관계 #책빙의 #혐관 #이공일수 카시안(공) #미인공 #능글공 #집착공 #계략공 #짝사랑공 이국에서 갓 잡혀 온 따끈따끈한 금발의 미인 남창. 수상할 정도로 황제에게 집착한다. 욕을 얻어 먹고도 우리 황제 귀엽다며 실실 웃는 미친 멘탈의 소유자. 에녹(공) #연상공 #다정공 #미남공 #통제공 제국의 근위대장이자, 빙의 전 술탄과 은밀하게 배를 맞추던 사이. 자신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시안의 차가운 반응에 큰 충격을 받는다. 평소엔 다정한 척하지만, 시안의 안전과 일거수일투족에 지독하게 집착하며 그를 통제하려 드는 속내를 숨기고 있다. 이시욱/이샤(수) #미남수 #헤테로수 #동정수 #무심수 "할 거 없으면 군대나 가라" 는 먼 친척의 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입대했다. 전역 후 PMC로 이직, 현재 그레이울프 소속. 워커홀릭. 정확히는, 보통 사람들이 자극이라고 부르는 것들에 반응하지 않는다. 연애도, 술자리도, 휴가도 흥미 없다. 대신 고공강하, 심해 수영, 전장의 교전처럼 도파민이 폭발하는 상황에서만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게 이 일을 계속하는 이유다 -작품의 진행도에 맞춰 캐릭터 소개도 추가됩니다. -메일: llcrazyrunnerll@gmail.com
"지면 너도 엉덩이 까." 나부끼는 가랑잎만 봐도 재밌는 남고생(고3)들이 짧고 굵게 체육대회에 눈 도는 이야기 주인공 : 권석주(19) 30801, 190cm 84kg, 운동하는 수험생 주인수 : 안 영(19) 30514, 174cm 62kg, 공부하는 수험생 성장물/체육계공/범생이수/미남공/미인수/성격나쁜공/허당수/시비거는공/욱하는수/쟤가먼저째려봤어요/쟤가저렇게생겼어요/주의사항:고3이 중3 혹은 초3으로 보일 수 있음 sanhobluedawn@naver.com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실어증에 걸린 하루와 그를 둘러싼 세 남자들의 첫사랑 이야기. #하이틴로맨스 #첫사랑 #다공일수 #미인수 #무심수 #미남공 #대형견공 #후회공 #직진공 #집착공 - 하루 (수) : 172cm 청초하고 새하얀 도화지에 먹물로 그린 듯한 외모.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실어증에 걸려 말을 하지 못한다. 말을 하지 못해 휴대폰으로 대화하지만, 그것마저 귀찮음을 느껴 대부분 행동으로 바로 움직이는 편. 말하지 않아도 그의 다정한 행동들이 느껴진다. - 에반 체이스 (공1) : 198cm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 미남. 금발 머리에 파란 눈동자를 가졌다. 이전 학교에서 풋볼 주장이었지만, 폭력 사건으로 인해 에버튼 하이스쿨로 전학과 더불어 커뮤니티 봉사를 받게 된다. 커뮤니티 봉사에서 만난 하루에게 반하게 된다. - 데이미언 한 (공2) : 193cm 은발 머리에 보랏빛이 도는 눈동자를 가진 에버튼 하이스쿨의 현 풋볼부 쿼터백 주장. 학교 내에서 아무도 그를 건드리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군림하고 있는 왕인 존재. 이번에 풋볼부에 들어온 신입 에반과 친하게 지내는 하루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케일럽 하트 (공3) : 189cm 갈색 머리에 초록색 눈동자. 콧잔등의 주근깨가 매력적인 에버튼 하이스쿨의 야구부 투수. 하루와 같은 반으로 우연히 멘토링을 같이 하게 된다. 낯을 많이 가리고 쑥스러움이 많지만 야구할 때 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이다. 그의 인생에 관심사는 오직 야구와 하루 뿐이다.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지역, 단체,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 없는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로코 #선결혼후연애 #쌍방구원 #달달 #힐링 #극우성알파공 #우성오메가수 #애정결핍공 #학대받던수 #놀고먹는백수공 #뱅뱅이안경쓴오타쿠수 #열성인척하는수 #알고시작하는관계 #복수는무겁게 #연애는가볍게 #결혼은따뜻하게 [극비] 인생 역전 및 평화 유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이행 각서(갑: 동슬우, 을: 금태오) 제1조 (영역 침범 금지 및 시력 보호) '을'은 '갑'의 전용 공간에 출입 시 최소 3회 이상의 노크와 '갑'의 육성 승인을 거쳐야 한다. (무단침입 시 '을'은 '갑'의 뱅글이 안경을 하루는 인정해야 할 의무가 있음) 제2조 (페르소나 연기 및 백수 보조) '갑'이 세상 물정 모르는 척 연기할 때, '을'은 비웃음을 참아야 하며 필요하다면 '맞습니다, 우리 슬우는 아무것도 몰라요'라고 맞장구쳐야 한다. 제3조 (스텔스 혼인 유지) '을'은 본 관계가 들통날 위기 시, '갑'이 아닌 본인의 화려한 여성/남성 편력 때문이라는 식의 기사를 내어 관심을 돌릴 책임이 있다. 제5조 (기계적 합방 및 정서 금지) 히트사이클 혹은 러트 도래 시, 두 사람은 외부 리스크 방지를 위해 '인간 제습기’의 마음가짐으로 합방한다. ........ “너 나랑 결혼 할래?” 뱅글이 안경 뒤에 숨겨놓은 눈으로 이채가 지나는 걸 금태오는 놓치지 않았다. “이래저래 귀찮으니까. 어때? 난 내 생활 간섭만 안하면 되는데. 넌 어때?” “전, 돈을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돈… 많으세요?” “이 나라에서 내가 돈 많은 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봐?” “그 일정 부분을 제게 주실 수 있다고 알아들어도 되나요?” ----------------------------------------------------------------------- 유죄인간이라는 별명을 가진 금태오와 가족의 학대로 피폐한 동슬우가 전략적으로 만나 결혼 생활을 유지하다. 교통사고의 죄책감을 뒤집어 쓴 금태오와 집안의 사생아로 학대받으며 자란 동슬우의 짜릿한 동거(결혼) 둘이 따뜻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봅니다. -------------------------------------- 표지 : 핀터레스트 무료 이용 사진 ------------------------------------------------------------
#가이드버스 #임신튀 #나이차이 유죄 연상수 X 빙썅 연하 미인공 그러를 그러세요수 X 내숭 정병공 악귀 들린 개쓰레기 SS급 에스퍼 권다정(당시 19세)을 5년 만에 사람 만든 S급 가이드 윤규진. 특수작전 1팀의 팀장이자 베테랑 가이드로 열심히 살아가던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엄청난 시련이 닥치는데…. *** "임신입니다." 이제 7주네요. 그 말에 규진이 웃음을 터뜨렸다. "선생님, 뭔가 착각을 하신 것 같네요. 저는 남자입니다." "예…… 여기 잘 적혀있네요. 남성, 35세, S급 가이드라고." 의사가 차트의 한 부분을 가리켰다. 그제야 농담이 아니란 걸 깨달은 규진이 얼굴을 구겼다. "지금 농담하시는 거죠?" "이런 농담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아니…… 아니, 남자가, 제가 어떻게 임신을 합니까? 그, 저는 그런 기능이 없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이 사실은 상식이 아니었던 걸까?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 말이 차라리 그럴듯하지, 무슨…… 이게 무슨? *** 임신 초기에는 가이딩하면 안 된다는 경고에 규진은 고민 끝에 사표를 제출한다. 그러나 윤규진의 일방적 이별 통보에 권다정(애아빠)는 그만 눈이 돌아버리고 마는데…… "나 죽는 꼴 보고 싶으면 그래봐요, 어디." 과연 윤규진은 무사히 임신튀에 성공할 수 있을까? 윤규진 (35) #미남수 #무심수 #다정수 #유죄수 #느긋수 #임신수 특수작전 1팀 전담 S급 가이드 20년 차 베테랑이자 가이드 센터의 살아있는 화석. 착하고 다정하지만 눈치는 없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다정해서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재주가 특출나다. aka 남자 자석. 권다정 (24) #우아한 쓰레기공 #빙그레쌍놈 #미인공 #집착공 #연하공 #입걸레공 #존댓말공 19살에 입소한 이후 레전드 악귀 쓰레기로 이름을 날리다 윤규진을 만나고 개과천선함. 지금도 윤규진 외에는 가차 없는 개쓰레기 인성을 자랑한다. *nagyeobc@gmail.com *미계약작
#마피아물 #느와르 #미인공 #미남수 1960년대 뉴욕, 마피아의 전성기이자 침묵이 곧 생존인 시대. 일곱 살에 고아가 된 빈센트는 발렌티 패밀리의 가장 유능한 용병이다. 발렌티 가문의 금지옥엽 막내, 로사는 그에게 강한 애착을 보이며 자신의 경호원으로 곁에 둔다. "네가 섹스하고 싶은 사람이 왜 내가 아니지?" 그 애착은 점점 더 노골적인 형태로 변해가고, 빈센트 또한 아름다운 로사에게 걷잡을 수 없이 끌린다. 그러나 로사는 보스의 귀한 아들. 넘어서는 안 될 선이라는 걸 빈센트는 잘 안다. 문제는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한편, 그들 사이에는 빈센트가 몰랐던 추악한 진실이 숨어 있는데.... * “네 마음을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해?” "제가 팔고 싶어지게 만들면 되겠죠.” 로사는 내 마음을 사는 법을 몰랐던 게 분명하다. 그러나 그는 내 마음을 약하게 하는 법만은 잘 알았다. "당신이 숨만 내쉬어도 온 마음을 바칠 겁니다." 나의 빌어먹을 개씨발 로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약점, 나의 로사. #금단의관계 #시리어스물 #복수물 #사건중심 #액션물 #(약)역키잡 공(23세): 로사리오 발렌티 발레, 무용 전공. 밝은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화려한 미인. 6살 때 수를 보고 첫눈에 반해 그에게 비정상적인 애착을 보인다. 가족들의 극진한 애정에 둘러싸여 온실 속 화초로 자랐으나 범인과는 다른 윤리의식을 가졌다. #미인공 #연하공 #귀염공 #동정공 #여우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짝사랑공 #발레리노공 #해맑은또라이공 #새침데기공 #곱게자랐공 #모럴없공 히든 키워드: #XX공 #OO공 #ㅁㅁㅁ공 수(26세): 빈센트 시나그라 미국 이민 3세대. 전형적인 이탈리아계 미남. 패밀리 간부들에게 신임을 받는 젊은 유망주. 사람을 정말 많이 패고 죽이며 손속에 자비가 없고 아무런 죄책감도 없다. 그러나 공에게만은 물러터져 그가 요구하는 건 아무리 상식 밖이어도 다 들어준다. #미남수 #연상수 #(공한정)다정수 #무심수 #강수 #능력수 #냉혈수 #까칠수 #헌신수 #마피아수 #덤덤수 #깡패새끼수 #모럴없수 #사람패는게제일재밌수 ※ 작품 속 인물들의 사고와 행위는 일반적 도덕관념이나 사회 통념과 다를 수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및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존하는 대상과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밝힙니다. ※ 폭력 유혈 총기 어쩌구 트리거 주의 ※ 깡패새끼 수가 피를 많이 흘리고 사람을 많이 죽임 주의 ※ 제목 <산토 디오, 로사!>는 한국어로 '제발 좀, 로사!', '제기랄, 로사!', '맙소사, 로사!' 등 다양한 상황에 쓰이는 말입니다. *완결까지 휴재 없이 매일연재 *표지: 핀터레스트 / 타이틀: 걍 손으로 썼습니다.. *트위터: @daldalhyena
"내가 형 주울래요. 주운 사람이 임자라면서요." 잔잔물, 일상물, 현대물, 미남에 가까운 미인공, 연하공, 다정공, 존댓말공, 음침공, 상처공, 헤테로공, 자낮공, 동정공,동정수, 다정수, 미인수, 햇살수, 연상수, 상처수, 짝사랑, 첫사랑, 입덕부정, 오해착각, 쌍방삽질, 원앤온리 해솔이네 백도(My peach) 백도연(공): 프리랜서 타투 도안 디자이너 22살, 195cm, 슬림근육형, 대리석처럼 새하얀 피부, 남신, 프로포션이 좋아서 체격에 비해 날렵해 보임, 후드 티 집착남. 어른인 척하는 애새끼. *** 강해솔(수): 해솔이네 과일 가게 사장 27살, 177cm, 헤이즐넛색 머리카락, 눈동자, 신체 모든 게 색소가 옅음, 마냥 예쁘지만은 않은 개성있는 미인. 속살은 너무 새하얘서 퇴폐적일 정도. 잘 웃는다. 늘 밝다.(타고난 기질+상처를 감추기 위한 전략화된 성격) 해솔이네 백도(My peach) 여름에도 후드를 벗지 않는 옆집 남자, 백도연. 해솔은 럭키빌라로 이사 온 둘째 날, 그와 마주친 이후로 자꾸만 시선이 간다. 괜히 말을 걸고, 접점을 만들려 애쓰지만 도연은 한 발짝 거리를 둔다. *** “형, 왜 이렇게 예뻐요?” 플러팅이라고 착각했지만, “형 닮은 여동생 있어요?” 그 말 한마디에 도연이 헤테로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런데도 도연에 대한 해솔의 마음은 자꾸만 커진다. *** *비정기 연재. 주로 주 2회 *수시로 오타, 비문 수정합니다.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남모리 *belovedhj@nate.com
차태성은 모두와 잤다. 연인인 나만 제외하고. 대학교에 들어와 짝사랑하던 선배와 연애를 시작한 강선우. 하지만 1년이 넘도록 스킨십조차 하지 않는 태성의 태도에 점점 의문이 쌓인다. 결국 선우는 소문으로만 듣던 ‘다른 여자’와 모텔에 들어가는 태성을 목격하게 된다. 배신감에 이별을 말한 선우. 하지만 태성은 되려, 당당하게 말한다. “네가 소중해서, 섹스할 수 없었어.” “너를 사랑해서 그랬어.” 과연 선우는 차태성과의 관계를 끝낼 수 있을까. -- 공: 차태성(22살->23살->28살)/191.2cm/검은 곱슬기있는머리/ 늘 단정하게 손질하고 다님/부리부리한 인상의 전형적인 미남상/과하지않으나 근육질 체형//여성편력이 심함/여자를 사귀어도 오래가지 못함/몸 뿐인 관계/헤테로였으나 선우를 만나게 됨 수: 강선우(21살->22살->27살)/178cm/갈색직모이지만 현재는 밝게 염색하고 다님/ 눈꼬리가 올라간 양아치 미인상/귓바퀴에 피어스 왼 2개 오 3개/슬렌더 체형/게이수/중학교때 자신의 성정체성을 알게됨/남자친구도 있었음/차태성에게 첫눈에 반함 #캠퍼스물 #재회물 #후회공 #집착공 #문란공 #절륜공 #몸따로마음따로공 #상처수 #짝사랑수 #미인수 #서브공(?) #일시적정병공 * 키워드 및 소개글 변경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표지 : 최랑락 작가님께 선물받았습니다.^^
공 : 이교현: (190cm 이상. 오드아이) 효성그룹 후계자이자 이씨 가문 종손. 이씨 집안 직계 종손은 ‘귀안’을 가지고 태어난다. 귀안을 가진 자는 귀신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수족처럼 다룰 수 있었다. 그 힘을 이용해 이씨 가문은 부와 권력을 쌓았지만, 저주를 내릴 때마다 악한 기운이 몸에 쌓여 종손은 불면, 이명, 두통에 시달리다 미쳐 죽는다. 교현도 마찬가지다. 그가 살 방법은 오로지 하나, 악한 기운을 정화할 ‘귀인’을 찾는 것뿐이다. “제 목숨 줄을 놓아주는 등신 새끼가 세상천지 어디 있겠어.” 수 : 차시윤: (175cm, 24살)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평범한 청년.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귀신을 보는 것 때문에 고통 받아 왔다. 남들에게는 이해받을 수 없는 능력이었기에 영안이 있다는 걸 숨긴 채 조용히 살아가려 하지만, 어느 날 그가 만든 물건을 들고 온 이교현과 만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왜 하필 저예요?” * * * ‘정말 무서운 건 귀것이 아니야. 정말 무서운 건 속에 귀신을 품은 사람이야. 만에 하나라도 그런 사람과 마주치면 주저 말고 도망치렴.’ 어린 시절부터 영안 때문에 고통받으며 남몰래 살아온 시윤. 어느 날, 이교현이 그의 공방을 찾아와 몇 달 전 만든 키링을 내밀며 묻는다. “여기서 만든 것 맞습니까?” 정중한 태도와 부드러운 말투에도, 이유 모를 불편함이 시윤을 감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중한 친구가 흉가에서 빙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위기에 처한 시윤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이교현이었다. “선객이 있었네?” 그리고 두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인연 속으로 깊숙이 엮여 가는데…. “찾았다, 내 귀인.”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무속 관련 내용, 지명, 의례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오컬트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나, 비중은 크지 않고 배경 설정 정도로 다뤄집니다. 공과 수의 로맨스 중심 이야기입니다. * 표지 디자인&타이포: 지지님(@design_jiji)
#오메가버스, 서양풍, 시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구원,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할리킹, 삽질물, 힐링물 #미남공, 복흑/계략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개아가공, 절륜공, 능욕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16세에 사교계에 데뷔해 놀라운 미모로 모든 알파의 선망의 대상이 된 플로이메. 겉으로는 백작의 양자이지만, 실제로는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가장 비싸게 팔기 위한 상품이나 다름 없다. 소리없는 비명과 눈물로 얼룩진 플로이메의 삶에 등장한 젊은 대공작 리겔. 과연 그는 구원자일까. 아니면 또 다른 파괴자일까. [공] 리겔 데 폰티에 (24세) #냉혈미남공, 무자각집착공, 절륜개아가공 흑발 흑안의 알파. 라구사 왕국 유일한 대공(grand duke)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로 자랐고, 스무 살에 대공위를 물려받았다. 감정 결여라는 흠이 별로 흠이 되지 않는 세상에서 대공이라는 지위는 걸맞기까지 하다. 공주와의 약혼식을 위해 수도에 방문했다가 사교계에 갓 데뷔한 미려한 오메가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4년 뒤,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그 오메가를 손에 넣는다. 길게 생각할 것 없는 방법으로. [수] 플로이메 드 마르 (20세) #단정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짝사랑수, 임신수, 도망수 밀색 머리칼에 분홍빛이 도는 담갈색 눈동자를 한 미인. 일반적이지 않은 머리칼과 눈동자의 색깔은 멸망한 부족 최고의 미녀였던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 외진 농장에서 어머니와 의붓동생을 돌보며 살았으나 오메가로 발현하면서 백작가에 양아들로 들어가게 된다.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값비싼 상품으로 키워져, 아무것도 모른 채 왕자의 난 한복판에 던져진다. *자유연재, 수시퇴고 *가상 시대물로 현대 윤리와 맞지 않는 장면 및 가치관, 강압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표지이미지 https://pin.it/3RV10h6ap
[나사가 녹슨 공 X 나사 잘못 끼운 수] #오컬트 #복수 #오해/착각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 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빼앗겼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남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알바는 면접 보는 족족 잊혀 떨어지고, 고3인데도 담임선생님이 진로 상담을 까먹는 삶.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X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생존에 특화된 서무영의 머리가 맹렬히 돌아갔다. 죽은 생선 같던 눈깔에 광채가 돌고 수줍은 미소가 피어났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시진이 팬이거든요.” 살아남으려면 이제부터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 수: 서무영(25) / 미인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도라이수 ‘다해냄 심부름 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최육(28) /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후회공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해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배경 pixabay)
“제 아이라는 건가요?” 강지혁의 건조한 음성이 허공에 흩어졌다. 이희찬을 내려다보는 그의 눈동자는 차갑기 그지없었다. “제가 낙태 비용을 제일 많이 줄 것 같은가요?” 담배 연기와 함께 뱉어낸 강지혁의 음성에는 옅은 조소가 담겨 있었다. 이런 뻔한 그림을 그려 놓고 그렇게 저를 애태웠나 싶었다. 제 아버지의 첩과 하는 짓이 똑같았다. “그게 아니라, 담배 좀 꺼주시면 안 될까요? 입덧 중이어서요.” 이희찬은 담담히 말하곤 냉정하게 뒤돌아섰다. 침착하게 걷던 이희찬의 눈에서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강지혁과의 하룻밤을 동화 같은 꿈이라 치부하고 외면했던 비참함이 이제야 현실로 와 닿았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후회 #착각/오해 이희찬 (20세 173cm) #임신수 #도망수 #가난수 #미인수 #혈혈단신수 #외유내강수 청문대 만화과 1학년이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한다. 깔끔한 성격에 조용하고 내향적이어서 인간관계가 좁다. 순해 보이지만 어머니의 영향으로 의외로 결단력이 있다. 강지혁 (28세 188cm) #후회공 #사업가공 #강공 #집착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존대말공 승승장구하는 사업가로 예의 바른 언행과 다르게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이다. 선하고 느긋해 보이는 외양과 달리 급한 성격에 악한 일도 스스럼없이 한다. -일공일수 입니다. 비정기 연재입니다. 계약작 메일 : reclickbl@gmail.com 표지이미지: 스톡이미지
역키잡, 동양풍,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재회물, 미남수, 미인공 [서원에 빠지지 말고 출석하세요. 동문수학하는 동무들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날이 추우니 옷을 잘 여미시고 고뿔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사서삼경은 수학의 기본이니 쉬이 여기지 말고 정진하세요.] 이는 스승이 제자에게, 혹은 형이 아우에게 보내는 서신이 아니었다. 모두 최명하가 서방님인 신이형에게 보낸 서신이었다. 일찍이 과거에 급제해 모두의 기대를 받았던 인재 최명하는 입궁을 앞두고 음인으로 발현해 출사길이 끊긴다. 최명하에게 어사주 대신에 하사된 것은 무수한 사주단자였다. 수많은 혼사처 중, 최명하는 가장 어린, 열 살의 양인 신이형을 자신의 남편감으로 선택한다. 모두 별채에 유배된 자신의 자유를 조금이라도 늘이기 위한 선택이었다. 정신없이 진행되는 혼례 후 마주한 신이형은 최명하의 허리에 가까스로 차는 작디 작은 동자였다. “부인!” 명하를 처음 본 이형의 눈이 형형하게 번뜩이더니 곱게 접히는 눈매가 은하수처럼 빛났다. 본인의 득실을 위한 선택이었건만, 어린 서방은 최명하를 너무 깊이 사모한다? 최명하(수) 19-??살, 활쏘기에 능하다. 착호갑사도 아닌데 범을 잡은 적이 있다. 어린 나이에 소과에 붙고 약관이 되기 전에 대과에 붙어 어사화가 꽂힌 익선관을 쓰고 금의환향했다. 말을 타고 능선을 달리는 게 가장 큰 즐거움. 문무 출중하여 기대를 몸에 받는 인물이었으나 음인으로 발현하여 출사길이 끊긴다 신이형(공) 10-??살, 지나치게 어린 나이에 양인으로 발현하여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다. 오대 독자인 집안에서는 이형이 후사를 보길 바라는 마음에 어린 나이에 억지로 혼례를 밀어붙인다. 그렇게 집에 들인 헌헌한 선비님을 볼 때마다 심장이 콩닥거려 참을 수가 없다. 표지 : 나 deathraw.esper@gmail.com 계약작입니다.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소꿉친구이자 도련님, 때로는 한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스무해 동안 곁을 지킨 대가는 넉넉했다. 든든한 후원과 커리어 패스. 모두 '그냥 이선우'로서는 누릴 수 없는 기회들이었으니까. 다만 그 목줄에 숨이 막히는 건 왜일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달아날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다. “네 말대로 내 취향이 더럽긴 한가 봐. 그렇게 노려볼 때면 좆 같이 흥분되거든.” 두 발짝 물러서면, 다시 세 발짝 다가오는 류도경으로부터. *** “놓으라고!” “싫은데.” “놓으라고 했어, 더러운 새끼야!” 비좁은 골목이 쩌렁쩌렁 울렸다. 날생선처럼 펄떡이며 저항했지만 류도경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벽으로 몰아세우는 행위에는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어찌나 단단히 틀어쥔 건지 손목은 아무리 힘을 줘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놓으면.” “뭐?” 반사적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류도경의 상체가 내게로 기울어졌다. 그를 따라 숨소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안 놓으면 니가 어쩔 건데.” 기묘한 정적이 목덜미를 스쳤다. 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짙고도 깊다. 소름이 끼칠 만큼. *** - 류도경 (공) - RW오토모티브 뉴욕 지사장. 세상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선우마저 제 것처럼 휘두르려 한다. 장난기 넘치고 여유롭지만 지배적인 성미를 감추지 않는다. - 이선우 (수) - RW오토모티브 뉴욕 전략기획총괄. 열한살 여름부터 류도경과 RW의 그림자 아래 살아왔다. 매사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이상하게도 류도경에게는 늘 휘말리고 만다. #현대물 #배틀연애 #리맨물 #애증 #라이벌/열등감 #신분차이 #혐관 #쌍방구원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통제공 #미남수 #단정수 #까칠수 #능력수 #무심수 #상처수 #도망수 #시리어스물 *폭력적/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연재분 조금씩 자주 수정합니다. *dive31423@gmail.com
소꿉친구 허벅지 베고 누워서 키득거리며 폰 게임하다가 고백받은 썰푼다. * * * 폰 화면 속 게임에 한껏 집중하던 때였다. 편하게 누워 있는 내게 낮은 음성이 말을 걸었다. “이젠 나한테도 기회가 생긴 거잖아. 다신 안 놓쳐.” “갑자기 뭔솔?” 말하면서도 내 눈은 여전히 폰 화면 속 캐릭터를 바쁘게 좇았다. “너 좋아해.” “이응. 나도.” 게임에 빠져 그렇게 함부로 대답하는 게 아니었다. 뒤에 이어질 말이 그토록 엄청난 것인 줄 알았다면…. “너만 보면 서.” 열심히 화면을 조작하던 손이 뚝 멈췄다. …방금 뭐라고 한 거지. 내가 잘못 들었나? ‘미쳤어?’ 그렇게 따져 묻지도 못했다. 너무 놀라 떨어뜨린 폰에 맞아서 머리통이 깨졌으니까. 아, 이건 내 사견이고 정확히 말하면 이마가 깨질듯한 격통으로 몸부림치다가 흠칫 깨달았다. 내 뺨에 눌린 녀석의 오른쪽 허벅지가 무척이나 딱딱하다는 것을. 그가 던진 말의 진위를 몸소 확인한 셈이었다. 미친! 그날 나는 소꿉친구를 잃었다. * * * 공: 차현우(21) #우성알파공 #짝사랑공 #분리사망공 #사랑꾼공 #다정공 #불도저직진공 #처음부터친구인적없었공 수: 정이연(21) #우성오메가수 #미인수 #상처수 #다정수 #순정수 #늦게발현했수 #입덕부정수 #소꿉친구를잃었수 첫사랑에 배신당한 상처수와 소꿉친구일 때부터 수를 짝사랑한 분리사망공의 간지럽고 달달한 로코물.
[천재화가공X아트딜러수] 눈 대신 비가 내리던 연말의 런던. 그날 공개된 그림 한 점이 오래 미룬 재회로 이끌었다. #현대물 #전문직물 #연하연상 “서로 목적이 맞았던 것뿐이잖아. 형은 나로 자해했고, 나는 형으로 자위했으니까.” - 공: 유재영(26) 얼굴도 이름도 밝혀지지 않은 신비주의 유화가의 본체. 현준으로부터 좌우대칭의 예쁜 얼굴이라는 칭찬을 질리도록 들으며 자랐다. 안 그래도 까칠한 성격인데 한 사람에게만 유독 거칠어서 업보를 쌓았다. 현재 6년 전 도망친 짝사랑 상대를 추격 중. 수: 서현준(30) 프랑스 사립 갤러리 소속의 아트 딜러. 호감 사기 쉬운 인상의 단정한 온미남.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연애고 나발이고 관심 없는 일중독 환자가 됐다. 인생 최대 실수를 저지르고 도망길에 오른 지 어느덧 6년, 죄책감의 원인과 재회하고 곤란한 상태. - 크래클루어(Craquelure) : 오래된 그림의 표면에 생기는 균열 * 이 작품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인물, 사건, 장소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 비정기 자유연재 * 표지-저작권 프리 소스 직접 가공
#아저씨공 #조폭공 #전신문신공 #사장공 #가부장공 #무성욕자공 #강공 #떡대공 #연상공 #직진공 #엘리트수 #박복수 #철들었수 #의젓수 #문란수 #발랑까졌수 #강수 #188cm수 #유죄수 #연하수 #현대물 #나이차이 #약피폐 #모럴없음 공 : 권태석 ( 3n ) - 과거 전국적인 조직개편 이후 경상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을 관리하는 실질적인 뒷 세계 일인자. 원진파의 주 사업인 원진 캐피털에서 시작하여 사채업자 티를 벗어내고 WJ 그룹이 되기까지 다사다난한 인생을 살아왔다. 비즈니스 파트너인 중국의 대부 홍 회장이 뒤를 봐주어 홍콩과 마카오에 대규모의 약 공장을 두고 있다. 이 외에도 금융 회사, 건설사, 상조 회사뿐 아니라 리조트와 VIP 클럽까지 고루 운영 중이다. 원진원 회장의 병환이 악화함에 따라 세대교체를 꿈꾸는 舊(구) 이사들을 한꺼번에 쳐내려는 와중에 규모를 파악하기 어려운 신생 조직들이 대거 생성되면서 시중에 카피약이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어 골머리를 앓는 중이다. - 2미터는 가뿐히 넘는 거구에 날카로운 인상으로 묵직한 분위기를 풍긴다. 타고나길 선이 진한 외모이며 어디 가서 아쉬운 소리를 들어본 적은 없으나 떠도는 소문과 남다른 체형 탓에 외모에 대한 평가는 만무하다. 이레즈미를 전신에 보유하고 있어 한여름에도 긴 옷차림을 고수한다. 수 : 이도영 ( 24 ) - 선문 과학고등학교 조기졸업,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 수석 입학한 한국대학교 법대 조기졸업, 사법고시 최연소 합격자라는 타이틀을 갖은 수재지만 법조인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감이나 사명감과 같은 직업윤리 의식은 없다. 판자촌이 모여있는 달동네, 하늘로 향하는 계단이라는 뜻의 천계[ 天 : 하늘 천, 階 : 섬돌 계 ] 동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빨간색 지붕을 얹은 집에 거주 중이다. 삼촌 윤희도가 떠넘긴 빚 그리고 할머니의 병원비를 위해 부지런히 살고 있다. - 뼈대가 얇아 다소 마른 듯 보이지만, 188cm의 큰 키에 적당히 발달한 대근육과 소근육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균형 잡혀 있다. 넓게 벌어진 직각 어깨와 달리 좁은 골반 탓에 얇은 허리라인이 도드라져 몸 선이 전반적으로 예뻐 보인다. 완만한 눈매 끝으로 길게 빠진 눈꼬리와 이목구비의 선이 얇은 편인 반면 콧대와 턱선이 날카로워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미인, 미남 상으로 나뉜다. (권 사장은 미인이라고 생각한다) 할머니를 돌봐드리던 습관 탓에 무심하게 챙겨주는 다정함과 가벼워 보이는 분위기와 달리 이상한 데서 올곧은 심성 그리고 독보적인 외모로 인해 쉽게 호감을 얻는다. ... - 유혈 장면, 폭력적인 장면이 존재합니다. - 마약, 성매매, 살인 등 범법 행위가 심심찮게 벌어집니다. - 등장인물은 부도덕하거나 비윤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으나 그러한 부분이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명 및 장소와는 무관합니다. - 미계약작 - persimmon_dealer@nate.com - 수시로 퇴고합니다 - 표지 : 자체 제작 (배경 Unsplash, 그 외 미리캔버스)
[제수씨공X아주버님수] [알파X알파] 잘나가는 형제들 사이에 치여 사는 강채헌은 열과 성을 다해도 늘 풀리지 않은 결과에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어느 날 막내 강도현을 애지중지 키웠으면서 정략 결혼을 밀어붙이는 할아버지가 수상하다. 어떻게든 성공하고 싶은 강채헌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씨발, 제수씨. 머리가 안 돌아가? 구원해 주겠다잖아, 내가." #현대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할리킹 #역클리셰 공: 윤지오(23)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갑자기 찾아온 강성 그룹의 강 회장. 할아버지와 정략 결혼을 약속했었다며, 대신 빚을 갚아 준다. 신데렐라 운명을 맞이하는 줄 알았으나, 결혼 상대는 이미 연인이 있다. 한순간에 악역이 되어 온갖 수모를 겪는 험난한 인생. #알파공 #미인공 #연하공 #덤덤공 #가난공 #상대적키작공 수: 강채헌(35) 열성 알파로 형제들이 비해 모든 걸 힘들게 가졌으나, 성공을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다. 정략 결혼에 무언가 있다고 확신하고는 제수씨에게 접근한다. #열성알파수 #미남수 #재벌수 #입걸레수 #공이었수 #강수 #상중하남자수 * 수>공 욕설, 폭행 주의해 주세요. * 수<>공 서로에게 강압적 관계 또는 행위 묘사 있습니다. * 계약작 * 표지 : 구일 님
2002년 경북 포항. 송도 바닥에서 원해조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서동요가 있다. 잘생긴 양아치, 웃는 또라이, 사람 하나는 끝까지 챙기는 낭만파 일진 쌍도남. 그리고 범생이 노재민을 모르는 원해조도 없다. 어릴 때부터 같은 집에서 자랐고, 같은 학교를 다녔고, 당연하다는 듯 나를 옆구리에 끼고 살았다. 문제는 그게 당연한 관계가 아니었다는 것.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비뚤어진 욕망을 자각했다. 똘뱅이 양아치, 소꿉친구를 성애적으로 흠모하고 있다는 걸. 기적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열일곱의 계절은 온 세상을 다 가진 포만감에 휩싸였다. 찬란한 스무살의 청춘을 맞이한 그해 초, 영영 깨지지 않을 거라 믿었던 우리의 관계가 산산이 부서질 줄도 모른 채. 그로부터 11년 뒤. 나는 서른 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여전히 노재민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유일무이한 인간 태양. 웃는 또라이 원해조는 한결같은 노빠꾸였다. #청게 #성인19 #첫사랑 #재회물 #2000년대 #동거 #원앤온리 #순애 #소꿉친구>연인 #10대부터30대 #수시점 #성인3인칭 ---------- (공) 원해조 - 포항 송도 일대를 주름잡던 될성부른 양아치. 발육 DNA가 남다른 미남형 마초. 날라리 인싸. 주위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 태양열을 가졌다. 중삐리 부터 술 담배를 배운 싹수 노란 놈이지만, 엄마 친구인 아줌마를 어매라고 부르는 넉살과 양질의 에너지를 타고난 확신의 외향형. 낯선 집에 자신을 내버리고 타국으로 떠난 모친을 그리워하지도 슬퍼하지도 않는다. 특유의 낙천적인 뇌구조와 유쾌한 성격은 외로움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낼 방어기제라는 걸 안다. 마땅한 계기가 없었던 탓에 성 정체성을 의심해 본 적도 없다. 부랄친구 노재민을 상대로 아랫도리가 반응하기 전 까지는. #미남공 #떡대공 #사투리공 #양아치공 #능글공 #무자각플러팅공 #순애공 #불도저공 #헌신공 #집착공 #수한정다정공 #웃는또라이공 (수) 노재민 - 허여멀건한 순두부, 가시나 뺨치는 미인형. 본성질은 더럽지만 그만큼 위축도 쉽다. 어릴 때부터 자각한 성 정체성 때문에 소꿉친구인 원해조에게 죄의식을 느끼며 살았다. 의기소침하고 조용조용한 성격 탓에 어중간한 양아치들의 표적이 되곤 했으나, 귀신같이 눈치를 채고 달려드는 원해조의 비호와 도움을 받는다. 공부에 뜻이 없는 날라리 원해조와 달리 학업 성취도는 전국구 레벨이다. 엄마 친구 아들 원해조와 8살부터 19살까지 11년을 함께 살지만 모종의 이유로 헤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또다시 11년 뒤, 30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 #미인수 #한입거리수 #사투리수 #짝사랑수 #단정수 #범생이수 #순정수 #눈치수 #성깔있수 #똑똑수 #무자각매력수 ---------- 청게ver. 원해조(공) 17~19세 / 183cm 82kg ~ 189cm 87kg 노재민(수) 17~19세 / 167cm 58kg ~ 176cm 62kg 성인ver. 원해조(공) 30세 / 193cm 88kg 노재민(수) 30세 / 178cm 64kg ---------- 표지: 미리캔버스
#스포츠물 #야구물 #짝사랑 #동갑공수 #소꿉친구 #안정형x초안정형 #미남공 #미남수 [홈스틸(home steal) : 상대의 허를 찌를 수 있는 상황에서만 시도하는 전략, 3루 주자가 홈플레이트(home plate)로 들어오는 도루를 말한다.] “너 나한테 친구 아니야.” “…….” “그렇게 된 지 한참 됐고.” 그런 때도 있었다. 사랑에 빠져 행복한 태진을 보면서도, 무언가에 사로잡혀 인생의 부피를 늘려가는 태진을 보면서도. 그저 응원으로 만족할 수 있었던 때가. 하지만 태진 외에는 내 삶의 부피를 늘려줄 만한 어떤 일도 없다는 걸 알게 된, 야구만으로는 나를 해소할 수 없다는 걸 깨달은 어느 날. 열병 같던 열렬한 각오는 훼손되었고 굳건한 다짐의 균열은 점차 커져 갔다. 결국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홍수에 진심을 토해내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젠 참는 것도 그만하려고.” 더는 나 자신을, 내 삶을 변명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를 내려놓아야만 했다. 이현오 GW 버펄로스 (내야수, 7) : 냉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순애공 동정공 능력공 함태진 BG 울프스 (포수, 27) : 온미남수 헤테로수 쾌남수 무자각집착수 유죄수 능력수 ※ 작중 배경이되는 프로야구 경기, 구단, 구장 및 연고지 설정 등은 모두 실제와는 무관하며 작품 내용에 맞게 새로이 수정, 설정되었습니다.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 전작 <히트 바이 피치드 볼>과 연관성이 있으나, 독립된 스토리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는데 무방합니다. 계약작 트위터 : @chewyxx99
동생의 죽음. 그리고 남겨진 단 하나의 기록. 윤은수는 그 파편을 들고 대한민국 최고 로펌 ‘태신’의 심장, 차신재를 찾아간다. 하지만 그 선택은 구원이 아닌 낙하의 시작이었다. 증거를 넘긴 순간, 은수는 의뢰인이 아니라 ‘관리 대상’으로 전락한다. “여기서는 모든 걸 내가 관리합니다.” 세이프 하우스라는 이름의 감금. 압수된 휴대폰, 차단된 외부, 그리고 맥박과 수면 패턴까지 데이터로 기록되는 밀실. 도망칠 수 없는 구조 속에서 은수는 살아남기 위해 위험한 공조를 제안한다. “이 판, 당신도 뒤집고 싶잖아요.” 주성을 무너뜨리려는 냉혈한 설계자와, 복수를 위해 스스로 증거가 된 변수. 완벽하게 계산된 거리 위에서 시작된 관계는 조금씩, 그리고 확실하게 어긋나기 시작한다. “맥박이 빠르네요.” “……변호사님 때문입니다.” “그건 내가 조절해주죠.” 차갑게 닿는 손끝, 의도적으로 좁혀지는 거리. 기록되는 건 데이터인데, 반응하는 건 몸이다. 혐오하는 남자의 체온 없이는 잠들 수 없고, 증오하는 남자의 리듬에 맞춰 숨을 고른다. 머리는 밀어내는데, 몸은 이미 그 통제 아래 길들여지고 있었다. “이건 관리입니다.” “……그렇게 말하면 당신 죄가 다 괜찮아집니까?” 통제와 접촉의 경계가 흐려지는 순간, 관계는 더 이상 거래로 유지되지 않는다. 완벽했던 차신재의 이성은 단 하나의 변수, 윤은수로 인해 균열이 가고, 증거를 지키기 위한 감금은 어느새 사람을 소유하려는 집착으로 변질된다.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에서 시작된, 가장 위험한 유착. 이것은 보호도, 거래도 아니다. 서로를 망가뜨리고 파먹으면서도 끝내 놓아주지 못하는, 가장 더러운 방식으로 완성되는 공모다. *키워드: #현대물 #BL로맨스 #전문직물 #로펌물 #서스펜스 #사건물 #강공 #통제공 #악역공 #냉혈공 #집착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복수수 #관계역전 #몸정>맘정 #쌍방구원 #심리전 #통제관계 #밀실관계
#미스터리 #오컬트 멘탈튼튼헌신무당공×병약미인인외존재수 공 : 백연수 24세. 어린나이에 만신이 된 강신무. 뒷세계에서 유명한 저주사 백씨 가문의 사생아. 수 : 남자. 백씨 가문의 액받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오랫동안 백씨 집안에 갇혀 있었다. 계약작입니다 월,수,금 연재 합니다! 표지 : 하오츠 작가님
#2000년대초반 #모범생공x양아치수 #쓰레기x쓰레기 #공시점 #약소시오패스공 #(상대적)키작공 #미남수 #강수 #일공일수 콰앙! “니가 양다리 걸친 새끼지?” 상대가 성큼성큼 다가왔다. 나는 겨우 중심을 잡고 바로섰다. 부딪힌 등이 욱신거렸다. “어? 대답안해?” “......” 나는 지치지도 않고 물어오는 상대를 바라봤다. 나도 모르게 인상이 찌푸려졌다. 이런 애들이야 뻔했다. 너무 뻔해서 지루할 지경이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이렇게 뒤에서 행동하는 사람은 이 애가 처음이 아니었다. 한심하긴. 그리고 어제부터 생각한건데. “억울해.....” 아직은 안했단 말이야. ***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된 연선우. 평범한 모범생인 연선우는 슬픔을 달래며 다음날 학교에 등교한다. 그런데, 조용히 앉아있는 그의 앞에 누군가 나타난다. “너....진짜 바....바, 큭, 혜영 선배님이랑....헤어졌냐?” 상대는 지금껏 아무런 접점도 없었던 양아치 권우창이었다. 알고 보니 연선우와 사귀었던 선배를 짝사랑하고 있었던 권우창. 양아치 주제에 순정을 가진 그는 선배의 말만 듣고 연선우가 양다리를 걸쳤다고 확신하고 연선우를 괴롭힌다. 하지만 괴롭힘을 이어갈수록 그는 점점 연선우에 대해 이상함(정말 이상함)을 느끼게 되는데.... *** -연선우(공): 18살/178.8cm 쌤들이 예뻐하는 애, 모범생, 얌전한 애 등 대체로 주변에서 호감인 이미지. 항상 단추를 목 끝까지 채우고 다닌다. 전체적으로 희고 단정하다. 슬렌더 체형. 교복이나 셔츠가 잘 어울린다. 약 소시오패스. (교묘하게 사람들 틈을 파고들어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한다. 그러다 결국 같은 반 양아치에게 걸렸지만 그저 귀찮거나 재미있게 생각한다.) -권우창(수): 18살/186.5cm 큰 애, 무서운 애, 걔 등 대체로 주변에서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이미지. 어두운 피부, 짙은 이목구비, 피어싱, 염색 등 전체적으로 어둡고 불량하다. 역삼각형에 두툼한 체형으로 검은색 나시가 잘 어울린다. 멍청한 양아치 날라리지만 그래도 정도는 안다. (학교에도 잘 나오지 않는 불량아.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좋게 보는 ‘연선우’의 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저 새끼의 본모습을 까발려주겠다’라고 결심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 *** ※주의※ - 주인공이 여자 인물들과 사귀는 장면이 21화 전까지 자주 등장합니다. - 학교 폭력에 대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 욕설이 자주 등장합니다. - 공은 쓰레기고 수는 폭력적인 쓰레기입니다. 공, 수 모두 쓰레기입니다. - 이물질수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 느린 전개 그럼에도 괜찮으신 분만.... 이메일: 1dkdus@naver.com *표지: 미리캔퍼스로 제작
차규한: 쾌남마초백치미남수. 몸이 좋아서 머리가 고생할 일이 없다. 고릿적 인생의 모토를 지켜오고 있음 공지오: 수한정분조장/수한정지랄/짝사랑공/순정공O순애공X/51의 미인공:49의 미남공 *공이 수를 때리고 수도 공을 때립니다. *공이 수와 함께 있으면 지성을 다소 잃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처음은 아닙니다 *<힛 미 하드>의 연작으로 <힛 미 하드> 속 인물들이 가끔 등장하지만,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비정기연재
아직도 다람쥐나 따라다니는 호윤을 상대로 음란한 상상을 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껴야 할까? 미안한 마음은 들지 않는데. — 군부독재 국가. 총통의 아들 이호윤은 소꿉친구 구영서에게 깊은 열등감과 일방적인 라이벌 의식을 품고 있다. 어린 시절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아이들은 이호윤의 거부로 멀어지지만, 같은 대학에 입학하며 다시 친구가 된다. 하지만 이호윤을 바라보는 구영서의 시선은 어릴 적과는 사뭇 다르다. 이호윤이 낯선 긴장감과 혼란을 느끼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구영서(공) 국가적 행사에 초대받을 만큼 영향력 있는 사이비 교단의 교주. 이 나라의 두 번째 달, 또는 민중이 올려보낸 달이라고 불린다. 나라에서 제일가는 명문가의 외아들로써 천재적 두뇌와 강건한 육체, 매사에 무감한 기질을 타고났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법무부 장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으나 대학 졸업을 앞두고 구교를 창시했다. 땀 흘려 일하며 손바닥의 굳은살을 다지면 999년 9월 종말의 날에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 교리의 핵심. 현재는 영산의 도축장에서 돼지를 잡으며 검박한 생활로 교인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기초학교의 입학식에서 처음 만난 이호윤에게 한눈에 반한 후, 그에게 제 목줄을 넘기려 한다. 비록 이호윤이 그것을 거부할지라도. 종교를 이용한 국민의 우민화는 그가 이호윤에게 바치는 세레나데다. 이호윤(수) 군부독재 국가의 젊고 유능하며 기품 있는 총통. 아름다운 외모와 대중주의적 행보로 국민의 사랑을 받지만 정치적 기반은 불안정하다. 정·재계 인사들은 새 총통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전대 총통인 아버지는 뒷배가 되어 주기는커녕 그를 이용하려 든다. 공식 석상에서는 신사적이고 자애로운 태도를 보이나 실제 성격은 극도로 예민하고 불안정하며 신경질적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과 식이장애, 만성적 불면에 시달린다. 타인과의 접촉을 결벽적으로 꺼리기도 한다. 어머니를 닮아 사람을 홀리도록 아름답지만 그만큼 연약하다. 대중들의 눈에는 피부가 희고 마른 체형일 뿐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실은 창백한 뺨에 연지를 발라 혈색을 더하고 정복 아래에 옷을 한 겹 더 껴입어 연출한 모습이다. 자신을 향한 구영서의 애욕과 집착을 혐오하는 동시에 그에게 끌리는 자신을 부정한다. 999.9의 연작입니다. 999.9와 살짝 충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쪽이 맞습니다. 한 사람의 정신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는 거의 모든 사건이 나옵니다. 1부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이 조금 깁니다... 표지 artvee(편집)
남편에게서 도망치던 오메가의 몸에 빙의한 도원. 하지만 남편의 수족들에게 붙잡혀 다시 집에 감금되고, 빙의된 사실을 말할 수 없어 결국 오메가인 척 연기를 하게 되는데... 오메가의 남편인 백한경은 이 오메가를 사랑하는 것 같은데... 둘의 부부 사이는 왜 이 정도까지 파국이었으며, 오메가 이다인은 아이까지 밴 채로 알파에게서 도망치려 했을까? [현대물, 오메가버스, 빙의물, 차원이동/영혼바뀜, 오해/착각, 황제감금, 할리킹, 조직/암흑가, 동거.배우자, 첫사랑, 애증, 계약, 코믹/개그물, 삽질물, 일상물 강공, 조폭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후회공, 짝사랑공, 후반다정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임신수, 도망수, 얼빠수]
제1군집에 씨받이로 팔려 온 연우가 두 명의 맹수에게 부둥부둥 당하며 포실포실해지는 이야기 수 : 연우 - 홀랜드 롭이어 토끼 수인. 제9군집에서 자라 제1군집의 씨받이로 팔려 간다. 학대 당한 줄도 모르는 토끼는 은혜를 갚기 위해 수태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인수 #자낮수 #0.5품수>한품수 #한입거리수 #소심수 #학대당했수 #말더듬수 #아기집플러팅수 공1 : 묵시록 - 흑표범 수인. 제1군집의 후계자 중 한 명. 군집의 존속과 번영을 목적으로 살아간다. 그는 연우가 학대당한 사실을 이용할 생각뿐이다. #짭다정공 #통제공 #집착공 #계락공 #미남공 공2 : 강시현 - 회색늑대 수인. 제 1군집의 후계자 중 한 명. 평생 함께할 반려만을 기다리며 정조를 지키던 강시현은 후계자라는 이유로 종마짓을 하게 된 게 불만이다. #입덕부정공 #초딩공 #개아가공 #질투많공 #미남공 #구원 #힐링물 #달달물 #성장물 #삼각관계 #다같살 *뽕빨물 아님(물론 씬이 나오는 장면은 맛있을 예정) *피폐물 쓰느라 괴로운 작가가 멘탈 회복 목적으로 집필 *비정기 연재
우연히 들어간 게이트에서 희귀하기 짝이 없는 공략 보상을 받은 초짜 헌터 정유원. ☆랜덤 아이템☆ 오늘 여기서 당신의 운을 시험해보세요! 사행성 조장 멘트 같은 안내와 함께 나온 아이템은 용도를 알 수 없는 모노클이었다. 이게 대체 무슨 아이템인지 알기 위해 감정사를 찾아간 유원은 그 모노클로 타인의 수명을 볼 수 있음을 알게 되고, 공교롭게도 그 자리에서 마주친 어느 헌터의 수명을 보게 되는데……. 국내 랭킹 1위의 수명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아버렸습니다. 그런데 랭킹 1위가 죽는 날 우리나라도 망할 것 같은데, 이걸 어떡해야 하나요? 공: 정유원(20) 각성한 지 반년 된 초짜 헌터. A급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고 혼자 저등급 게이트를 클리어하며 조용히 살아왔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국내 최고의 길드 폴라리스에 소속되어 바빠질 예정. 수: 도하경(28) S급 헌터. 국내 랭킹 1위. 폴라리스 길드 부길드장. 부길드장 자리에 이름만 올려놓고 게이트 공략에 치중해 밖으로 돌아다니길 좋아하는 (타칭)한량. 대격변과 함께 각성해 수많은 위험한 게이트를 공략했다. 세상이 겨우 안정기에 접어들어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무료함을 느끼는 중. #헌터물 #현대판타지 #사건물 #성장물 #미인공 #연하공 #헌신공 #능력수 #연상수 #미남수 #공시점 *처음 등장하는 녀석이 공입니다. *계약작입니다.
#현대물#캠퍼스물#약스릴러#약삽질#잔잔한#감정중심#쌍방구원#힐링#매우느림 새 학기 봄. 차가운 듯한 그와 따뜻한 그가 만났다. 누구보다 연결되고 싶지만,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한 하진 앞에 서윤이 나타난다. [안녕하세요. 앞집에 이사 왔습니다.] - "이 정도면 운명 아닐까요? 같은 조에 같은 건물 이웃사촌이라니. 하하. 친하게 지내보도록 해요, 하진 씨!" *** - 강서윤(공) : 24세 / 간호학과 2학년 / 5조 조장 / 302호 갈색빛 머리칼에 부드러운 미소를 장착한 미남. 186cm. 큰 키에 진한 이목구비가 거리감을 느끼게 하지만 희생이 몸에 밴 예의 바르고 성실한 청년. 군 전역 후, 개강 전 날 하진의 앞집인 302호로 이사온다. #미남공#무자각공#헤테로공#존댓말공#다정공 - 윤하진(수) : 21세 / 생명과학과 2학년 / 5조 조원 / 301호 검은 곱슬 머리를 가진 무표정한 차가운 인형이 생각나는 미인. 175cm. 언제나 검은색 모자와 두꺼운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다님. 자발적 아싸에 사회생활 능력 제로지만 노력형 똑똑이. 자던 중 앞집 이사 소리를 듣고 깬다. #미인수#능력수#자낮수#까칠수 ※ 스토리 진행 상황에 따라 키워드 변경 및 추가 가능성 있음. ※ 표지 : 디리토 기본 제공
#네임버스 #배우공 #다정공 #후회공 #대학생수 #무심수 #상처수 아역 시절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던 탑배우 주인헌. 어느 날 그의 몸에 네임이…, 내 이름이 새겨졌다. 기뻤다. TV 너머 내 버팀목이었던 사람과 운명으로 이어졌다는 게. 오롯한 내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하지만 그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제 운명이라 말하며 행복하게 웃고 있었다. 그날… 나는 내게 새겨진 주인헌의 이름을 산산이 조각내어 지워 버렸다. 이후, 10년이 지난 어느 날. “제 몸에 있는 네임을 흔적도 없이 지우고 싶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여전히 내 이름을 가진 그가, 내게 자신의 운명을 지워달라 말했다. 그 네임의 주인이 나라는 것도 모르는 주제에.
#헤테로공 #집착광공 #연기수 #얼빠공 #입덕부정 #변태공 #미인수 #발닦개 #미남공 #펨보이 #로코 #스불재 #현대물 #게이가되 [헤테로가 펨보이에게 감겨 미쳐가다 집착광공이 되는 과정] “당신 남자였어?” “그, 그러니까 나 좋아하지 말라 그랬잖아……!” 다급하게 치마를 주워올리는 우운의 손이 달달 떨렸다. 승표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얼굴로 냅다 벽에 주먹을 쾅― 꽂았다. “씨팔! 내가 물고 빨고 했던 게 남자새끼였다고?” 분에 이기지 못한 승표가 이글거리는 눈으로 다가오더니 엉거주춤 입혀지는 치맛자락을 잡아당겼다. “으아!” “못 믿겠으니까 벗어봐. 내 앞에서 증명해.” *가볍고 끈적한 로코 지향합니다 *문의 zzerize5@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수작업
[모태 게이공 X 모태 신앙수] 동성애 치료 캠프에서 날 배신했던 첫사랑 형과 우연히 다시 마주쳤다. 트라우마로 연애에 족족 실패한 나와 달리, 형은 교회 청년부 회장이 돼서 잘 살고 있었다. 빡쳤다. 그래서 결심했다. 저 새끼, 내가 꼬셔서 따먹고 버린다. 일명 이찬솔 타락 대작전. 그런데 왜 내가 성경을 펼치고 있는 거지? 설마... 이러다 내가 넘어가는 건 아니겠지? #연하공 #미인공 #모태게이공 #아기고양이공 #악귀들린고양이공 #까칠공 #미남수 #연상수 #유죄수 #순진수 #헤테로수 #교회오빠수 #모태신앙수 #혼전순결수 #다정수 #단정수 #능력수 #현대물 #로코물
#현대물 #느와르한스푼 #농촌물 #조폭공 #집착연하수 #쌍방구원 전직 조폭 보스가 귀농해 숨어 사는 산골 마을에, 미친 놈이 찾아왔다. 문제는 이놈이 사람은 잘 패도 농사는 전혀 못 한다는 것. “형님! 새벽부터 밭의 잡초를 싹 다 뽑아놨습니다!” “……고추 모종을 다 뽑아놨군.” 서울 밤거리를 피로 물들였던 흑룡회의 절대자 권태하. 핏빛 숙청 끝에 모든 것을 버리고 산으로 숨어든 그는, 이제 사람보다 고추 모종이 더 소중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한때 자신을 신처럼 떠받들던 말단 조직원 윤재희가 불쑥 들이닥친다. “두 번 다시 내 구역에 얼쩡거리면 산 채로 파묻어버린다.” “형님이 절 안 죽이셨잖아요.” 사람을 더이상 믿지 않는 은퇴한 보스와, 그 곁이라면 지옥도 따라갈 맹목적인 연하. 자객인 줄 알았더니 농사만 망치는 불청객, 쫓아내야 하는데 이상하게 끝내 못 베어내는 놈. 과연 권태하는 이 미친놈을 산에서 내쫓을 수 있을까. 아니면 결국 평상 한구석과 제 삶 한켠을 내어주고 말까. 미계약작 / 문의: cheeoriii@gmail.com
[#성질미남공x까칠미인수 #좀비물 #티격태격] 가장 친한 소꿉친구였으나 이제는 평생의 악연이 되어버린 도무원에게 원하던 프로젝트를 무참히 빼앗기고 분노의 야근 중이던 정유수는 좀비사태에 휘말린다. 썩어들어가는 육신을 채우듯 산 자를 먹는 죽은 것들. 직사각형의 지옥이 된 빌딩. 회사에 남은 ‘사람’이 도무원뿐이라 싫어도 함께해야 하는 데다 설상가상 이상한 기시감까지 느껴지니 유수는 미칠 노릇인데…. #현대좀비물 #루프물 #티격태격_악우 #쌍방구원 #체격차 #일공일수 #동갑내기 #첫사랑 #맞짝사랑 #미인수 #공한테만까칠수 #가난수 #상처수 #헌신수 #병약수 #동정수 #희생수 #미남공 #성질공 #재벌공 #헤테로?공 #헌신공 #문짝공 #동정공 #분리사망공 정유수(수/29세 대리): 177cm, 고교시절 다이빙을 했었다. 쭉 뻗은 몸은 잔근육이 적절히 붙어있어 선이 아름다우며 유연하다. 연한 갈발이 부드럽고 이목구비가 온화해 눈길을 끄는 미인이지만 가시돋친 말투와 무표정 탓에 차가운 인상. 사실 마음이 여리고 이타적이다. 지독한 가난에 지친 한편 삶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도무원(공/29세 과장): 196cm, 고교시절 수영을 했었다. 커다란 키에 단단한 근육이 쫙 달라붙어 훤칠하다. 천산그룹 손자이자 해군 특수전전단(UDT) 출신. 어깨가 유독 넓은 역삼각형 몸매에 굵은 허벅지. 새카만 체모에 짧게 깎은 머리, 사납고 묵직한 인상의 미남이라 어딜 가도 탄성을 자아낸다. 외강내강으로 욱하는 거친 성격에 입이 험하나 유수에게만은 성질대로 굴지 않는다. 호모포비아. --- 메일: appledeepgreen@gmail.com 트위터: @noxseo * 작품 내 배경과 설정, 특히 과학적 근거는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잔인한 묘사와 욕설이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다른 분들의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삭제합니다. * 계약작입니다.
#미인공#금쪽이공#입덕부정공#스토커수#집착수#갑을전복 이태화는 양한서를 좋아한다. 장장 십육 년에 걸쳐 영원한 진리처럼 된 말이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극한의 나르시시스트. 자칭 세상에서 제일 예쁜 양한서와, 그 뒤를 멍멍이처럼 쫓는 편리한 따까리 이태화. 이 관계를 지금껏 끌고 온 건 온전히 이태화의 지고지순한 집착 덕분이었다. 다시 말해, 일방적인 봉사와 광기로 똘똘 뭉친 질기디질긴 악연이란 거다. 분명 그랬는데……. “너…… 그놈이랑 잘해보기라도 할 생각이야?” “그러면 안 돼?” “……뭐?” “왜 안 되는데?” 그런데 이상하다. 대체 언제부터였을까. 절대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집착이 주춤한 것은. 공-양한서 (21)#공주공#입덕부정공#머리꽃밭공 극한의 나르시시스트. 평생 자기 자신보다 소중한 게 없었기에 사랑 같은 건 해 본 적 없다. 저를 여왕 대하듯 떠받드는 이태화를 십 년 넘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내버려둔 상태였는데…… 어찌 된 일인지 최근 놈이 엇나가기 시작했다. 반항기에 접어든 제 스토커 새끼를 되찾으려 고군분투 중. 수-이태화(21) #짝사랑수#또라이수#떡대수#집착수 190이 넘는 장신에 느와르 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서늘한 인상. 그에게 어릴 적 만난 양한서는 인생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게 평생 짝사랑이어도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 욕심이 생겼다. - 수/토 연재 표지_ 미리캔버스
*공: 최태건 (34세) - 근면 성실한 어부. 양춘도에서 할머니를 모시고 산다. 무뚝뚝하고 과묵한 성격. 섬까지 찾아온 맞선 상대들을 한 트럭은 마다한 눈 높은 사내. *수: 한해서 (25세) - 명문가의 막내아들이자 햇병아리 의사. 도피성 입대로 양춘도의 공중보건의가 된다. 유약한 외양만큼 섬세한 성격이나, (자세히 보면) 할 말은 또 하는 타입. /// 저질러 버렸다. 한해서(수)는 의사면허를 손에 넣기 무섭게 야반도주하는 것처럼 입대해 버렸다. 그것도 대한민국 지도상에 존재하는 줄도 몰랐던 외딴섬의 공중보건의로. “의사 선생?” 저를 데려가기 위해 선착장에 나타난 남자와 마주한 한해서의 입술에 허술한 틈이 생겼다. 이 사람이 정말 선장이라고? * * * “하…으, 읏, 선장님…. 흐윽.” 고여있던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언제 이렇게 울었을까. 뒤통수에 닿는 요가 축축했다. 흐느끼며, 한해서는 치고 빠지는 굵직한 남근을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쳐다보았다. 벌어진 입술을 덜덜 떨다가 외면해 버리자, 턱을 고정해 저를 보게 한 최태건이 묻는다. “의사 선생. 지금 뭐 하고 있어?” 백치가 된 듯 뿌옇기만 한 머릿속으로 끄트머리가 각진 단어 하나가 떠올랐다. ‘교미’. 최태건의 재촉에 도리 없이 혀끝으로 말을 올리자, 일순 모든 움직임을 멈춘 최태건이 고개를 비튼 채 헛웃음을 터트렸다. 교미, 뇌까리고선 다시 한해서에게 돌아온 최태건의 시선은 이전보다 한결 까마득했다. 검은 불을 삼킨 듯 낮게 이글거렸다. “그래. 의사 선생, 지금 나랑 교미하는 거야.” “하으…으읏. 하…으읏!” 볼기짝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작열감이 일었다. “천한 뱃놈이랑 교미하는 기분이 어때?” /// 화목금 연재 표지 일러: 멤오 님(@memon0te)
*미계약작 *역키잡/네임버스/가이드버스/인외존재/가이드수/인외공/쌍방구원/촉수물 ?/떡대수 ? [異形] 마치 문신처럼 새겨진 네임은 강하게 부풀어 오르다가 이내 다시금 손목 안쪽 깊은 곳으로 숨어들었다. “이형.” 단 한 번도 갖지 못한 네임을 이 소년의 이름으로 개화했다. 심지어 크리처의 네임을. 촉수와 흩어진 내장 사이로 소년의 손목이 눈에 들어왔다. 소년의 손목을 잡자 진득한 어둠과 함께 강제 가이딩이 시작되었다. *공(문이형=현이형: 異型(다를이+모양형)) 대답은 "응."과 자신의 이름밖에 모른다. [집착공/인외존재/순정공/상처공/귀엽공?/계략공] *수(문반연:伴緣(짝반+인연연)) D급 가이드지만 가이딩 효율이 높아 협회 관찰대상이다. [다정수/능력수/상처수/헌신수/츤데레수/단정수/약냉혈수/집착수/떡대수 ? ] -제목은 반려(伴侶:인생을 함께 하는 벗)과 반려(返戾:되돌려보냄)의 동음이의어를 사용했습니다. -모든 지명과 이름은 작가의 상상이며 작가가 원래 동양풍과 서양풍처럼 장르 섞는 걸 좋아합니다. 제 취향글 입니다. -맞춤법은 추후 수정합니다. -비정기 자유연재 -표지: 무미 @moomee024 -이메일: dixxhg46@naver.com -작가 트위터: @Lenagne
[게임빙의물, 다공일수, 미남X미남, 노예공, 소패수] ※남성의 체액에서 빛을 획득하고, 널리 퍼트리세요!※ 게임에 빙의해 야겜 설정 사이비 교주가 됨. 고온(23세, 181cm)[미남수, 유혹수, 소시오패스수, 무심수, 동정수] : 인간혐오가 극심해 동정인 청년. * 카라(20세, 212cm) [미남공, 떡대공, 연하공, 노예공, 양아치공, 유목민 출신] : 성격이 제멋대로인 전투 노예. ※야성적이고 거친 빛의 소유자다. 체액에서 매콤한 맛이 날 것 같다.※ 미라크(34세, 186cm) [유부남이었공, 다정공, 존댓말공, 상인공] : 사별한 부인과 손도 잡지 않은 금욕주의자 ※농도가 짙고 순수한 빛을 가진 사내다. 체액에서 달콤한 맛이 날 것 같다.※ 이위(24세, 188cm) [츤데레공, 미인공, 왕자였공] : 도망쳐 신분을 숨긴 왕자. ※맑고 청아한 빛의 소유자다. 체액에서 산뜻한 맛이 날 것 같다.※ 빌게(??세, 190cm) [미인공, 변태공] : 교주의 충실한 종. 음험한 충성심을 품고 있다. 다공일수, 미남공, 미인공, 연상공, 메인공 有 *미계약작 <raandaarin@gmail.com>
공포 게임 〈나폴리탄 괴담에 남주와 갇혀버렸다〉의 QA 알바, 이하성. 테스트 도중 열려서는 안 될 화장실 문을 여는 순간, 그는 게임 세계에 갇힌다. 현실처럼 숨 쉬는 공간, 게임 속 남자 주인공 윤태혁과 함께. 이 세계에는 단 하나의 법칙만 존재한다. 규칙을 어기면 죽고, 규칙을 믿어도 죽는다. *** “윤태혁 씨. 옷 좀 벗어주세요.” “미안한데 난 남자를 상대로 관심이……” 뭐라는 거야, 이 미친놈이. “아닙니다. 절대요. 전혀요. 앞으로도. 영원히.” 윤태혁을 믿는 건 위험하다. 하지만 윤태혁 없이 이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 * 20화까지 주5일 연재합니다. (월, 목, 금, 토, 일)
[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빚을 갚기 위해 낮에는 대기업 비서로, 새벽에는 클리너로 투잡을 뛰던 차선호. 어느 날, 청소하러 간 집의 난잡한 파티 흔적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욕설을 내뱉다 집주인에게 걸리고 만다. “진짜 섹스에 환장한 게 뭔지 보여줘? 어?” 그렇게 쫓겨났지만 얼마 후, 집주인 원이재는 선호의 회사에 신사업본부장으로 오게되고 출근 첫날 부터 대형 폭탄을 던지는데. “네가 그날 했던 말 때문에 상처받아서 좆이 안 서.” “네?...지금 뭐라고 하셨습니까?” “좆이 안 선다고.” 당황한 선호는 일단 부인해보지만 원이재는 진단서까지 들이밀며 선호를 곤란하게 한다. “원인 제공자가 책임져야지.” “...제가요?” “응, 네가요.” 능글맞고 제멋대로인 상사와의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이 이어지던 중, 선호는 우연히 원이재를 둘러싼 서늘한 소문을 듣게 되는데...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다. ***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오메가버스 #회귀수 #현대 #재회 서인은 심장이 멈춘 순간, 후회했다. 무너졌던 관계. 되돌릴 수 없던 선택들. 그 끝에서 모든 걸 바로잡을 기회가 주어졌다. *박서인: 26세/우성오메가/능력수/미인수/회귀수/계략수/임신수 *권기정: 29세/극우성알파/통제공/개아가공/절륜공/반존대공/후회공 *자유연재입니다. *표지:pixabay *트위터@Kuroy_hana *계약작입니다.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은 자. 용기사단의 첫 오메가 단장이자, 불세출의 전쟁 영웅. 그리고 메이윈터 백작. 그를 따라다니는 화려한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페르시는 매일같이 후계자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다. 독사 같은 알파들로부터 가문의 실권을 지키기 위해, 그는 마침내 결심한다. "애는 만들지만, 결혼은 하지 않겠다. 적당한 알파를 이용해 먹고 끝낸다." 조건을 따져 고른 상대는 충직한 부관, 제디안 라시프. 그러나── 쌓인 편지를 무시한 지 석 달. 최악의 장소, 최악의 상황에서 그는 진실을 마주한다. “됐습니다, 메이윈터 백작. 침묵을 답으로 받아들이지요. 하지만 이 질문에는 답해야 할 겁니다. 지금부터는 명령이니까요.” “당신의 태중에 자라고 있는 아이, 제 자식이 맞지요?” …진짜 개좆됐네. 그렇게 시작된 황족과의 양육권 전쟁. 과연 페르시는 황실을 뒤에 업은 제디안의 속셈을 알아내 후계자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 페르시 리만 텔시온(33/184cm) #미남수 #강수 #냉혈수 #연상수 #떡대수 #능력수 겨우 9살에 아버지를 잃고 메이윈터 백작위를 승계한 뒤,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아 용기사단의 단장 지위에까지 오른 능력자. 오메가로서는 전무후무한 경력을 지닌 페르시지만 후계를 봐야한다는 압박에서는 벗어날 수 없었다. 결국 최후의 최후까지 미루다가 회심의 수단으로 미혼부가 되기를 택하지만, 하필 씨도둑질을 할 상대를 잘못 고르고 말았는데. 제디안 라시프(29/186cm) #미남공 #강공 #연하공 #헌신공 #상처공 #??공 용기사단의 일원이자 페르시를 5년 동안 모신 부관. 인성이 영 좋지 못한 상관을 대신해 온갖 일을 처리하느라 하루도 쉴 틈이 없다. 그렇게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던 그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페르시에게 애 아빠 감으로 간택당해 버렸다. 목표를 달성한 페르시가 만족스럽게 그를 버리고 떠난 뒤, 제디안은 자신이 평생 숨겨왔던 비밀을 밝히며 페르시를 압박해 들어오기 시작한다. 표지: 자작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기존 연재에서 리메이크 된 작품입니다 과거 육아 예능 스타였던 이현우. 하지만 지금은 좆소탈출이 시급한 상태. 중요한 계약을 망치고 곤경에 처한 그에게 꿈의 대기업으로부터 헤드 헌팅 제안이 들어온다. 부푼 꿈을 안고 이직했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혹독한 텃세와 사내 괴롭힘. 팀에서 유일하게 잘해주는 본사 파견직 서태경 차장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는데. 자신의 입사를 추진한 것이 그라는걸 알게된다. 현우는 서 차장에게 끌리는 사실을 인정하지만 과거의 트라우마와 회사에서의 생존을 위해 거리를 유지하려 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서 차장은 자꾸만 그가 그어놓은 선을 침범한다. “이현우씨 데려온건 난데. 왜 자꾸 다른 사람한테 가서 귀여움을 떨지?” “선택해요. 나인지 팀장인지.” “…아무래도 직속 상사 말을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당연한 대답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던 모양이다. 서 차장의 표정에 위험한 빛이 감돌기 시작한걸 보면. “처음이예요. 이렇게 간절히 누군가를 갖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은.” 이현우 (28 수) : 3살에 육아예능 ‘현우야 같이가자.’에 출연. 한때는 국민 조카였지만 부모의 죽음 이후 인생이 내리막길을 걸었다. 현재 중소기업 웨일테크의 만능 대리. ‘아기 현우’의 명예를 굴레처럼 짊어지고 어떻게든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중이다. 과거로부터의 후광 없이 스스로 이룬 성공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좋아하지만 사귀기엔 부담스러운 상태인 태경을 만나, 곁에 있기 위해 먼저 계약연애를 제안한다. 서태경 (32 공) : 족보에 없는 왕자님. SLT 그룹 전략기획실 차장. 유명한 낙하산이지만 아무도 진짜 정체를 모른다. 정체는 그룹 둘째 며느리가 재혼하면서 데려온 아들. 어렸을 때 잠깐 만났던 현우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있었으나, 재회한 그가 과거의 일을 상처로 여기는 것을 알고 일부러 정체를 숨긴다. 하필 네 살 밖에 차이가 안 나는 탓에 더 일찍 나타나지 못한 키다리 아저씨. 표지 : 픽사베이 계약작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임신수 #할리킹 #나이차이 #아이가필요해 길거리에서 받은 전단에서 의문의 광고를 발견한 하늘. ㅍr랑 뻐꾸7i 구함 공1o-일2삼4-오육7팔 #퀵입금 #안전보장 #전화한통OK “하, 그런 게 왜 네 가방에서 나오냐?” “이게 왜?” “너 파랑 뻐꾸기 몰라?” “…….” “파랑 뻐꾸기 그거 대리모 은어잖아.” 동생의 수술비로 큰돈이 필요한 하늘은 고민 끝에 그곳에 연락한다. “내가 애가 필요하거든.” “…네?” “우리 결혼합시다.” 당황한 하늘은 거절하려고 하지만. 감당할 수 없는 동생의 병원비로 재혁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 권재혁 (31살, 194㎝) : 오메가 페로몬을 극혐하여 결혼을 거부한다. 하지만 경영권 승계를 위해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야 한다. #극우성알파공 #미남공 #집착공 #재벌공 #으른공 #겉으로만차갑공 . 윤하늘 (20살, 177㎝) : 부모님이 일찍 죽고, 아픈 여동생만 남았다. 갑자기 병세가 악화된 동생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위해서는 큰돈이 필요하다. #열성오메가수 #미인수 #임신수 #햇살수 #명랑수 #캔디수 #유혹에약하수 ▶ 작중 등장하는 설정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 키워드는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그림 출처 : https://www.vecteezy.com ※ 트위터 : @leyhu007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leyhu007 ※ 이메일 : ley.hu007@gmail.com
내 친구 연무결은 어릴 때부터 수아 누나를 좋아했다. 그런 연무결을 난 홀로 마음에 담았다. 연무결을 향한 짝사랑은 습관 같았고, 연무결이 날 봐주리라 감히 기대하지도 않았다. 그래도 이런 상황은 좀 아닌가. 무결아 미안. 나 수아 누나랑 뽀뽀했어. ** “누구 만났는데, 류이선. 누나? 수아 누나 만났어? 왜? 둘이 만났어? 나 말고 누나 만나서 노니까 재밌었냐? 그랬겠지." …무결아. 물었으면, 대답할 시간을 좀 줘…. *연무결(공): 극우성알파공 / 무자각집착공 / 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오메가버스 #동양풍 #정략결혼 #미인공 #미남수 #헌신직진공 #초반병약공 #무심다정수 #능력수 어느 날 '귀왕'이라 불리는 북위국의 장수 단목영에게 황제의 명이 내려왔다. '남위국의 황자와 혼인을 하라.' 남위국의 황자님은 흉흉한 소문을 단 사람이었다. 오늘내일 한다더라, 내일 죽어도 이상할 게 없다더라, 곰보에 절름발이라더라. 모두가 마다하는 불구덩이에 단목영이 들어가게 생겼다. 충심 넘치는 단목영은 한마디의 거부도 하지 않았고, 결국 그날이 왔다. 그런데 황자님이 당도한 날 모두는 압도되었다. 천신이 빚어 놓은 듯 몹시도 아름답고 기개가 남다른 자였기 때문이었다. 다만, 신부를 맞이할 당사자인 단목영만 몰랐다. *** “남위에서 오셨소?” “어찌 알았소? 내 얼굴에 그리 써 있기라도 하오?” “써 있기는……. 얼굴을 그리 다 가리고 다니는데 볼 수나 있나.” “아. 그럼, 이리 보여 주면 되오?” 해강이 선뜻 손을 들어 모자의 가림천을 들더니 아예 넓은 챙 위에 올라가 얹히도록 만들어 버렸다. 얼굴의 중앙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던 천의 한 쪽을 그렇게 걷어 올리고서 나머지 다른 한 쪽도 곧 똑같이 걷어 낸 뒤에 말간 얼굴을 온전히 드러내며 목영을 빤히 바라보았다. 방금 전보다 조금 더 선명하게 호선을 그리며 싱긋이 웃고 있는 얼굴이 무언가 즐거워하는 사람처럼 보였고, 목영은 뒤늦게 해강을 바라보았다가 멈칫하였다. ‘사내새끼가 뭐 이리 예쁘게 생겼담.’ 사흘 전, 전정 위에 모여 있던 사람들이 했던 생각을 목영도 이제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눈앞에 있는 이 ‘아름다운 사내’가 자신의 배팔이 될 자라는 거에 대해선 깜깜하였다. “응? 보이시오, 장군?” 목영이 말없이 빤히 쳐다보기만 하자 해강이 스윽 얼굴을 더 가까이로 들이밀며 재차 물었다. 웃음기는 그새 사라졌지만 아무 표정 없이 말갛기만 한 얼굴은 오히려 더 본연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 주는 듯했고, 목영은 자기도 모르게 슬쩍 상체를 뒤로 기울이며 고개를 물리려 했다. 이리도 아름다운 사내를 보는 건 또 처음이었다. *** - 주인공 : 고해강. 극양인. 192cm. 27세. '아름답다'라고 할 수밖에 없는 미인이자 미남. 남위국의 5황자로 원래 극양인으로 태어났으나 13살에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한 해 한 해 시한부의 삶을 살고 있다.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주양신법'이라는 무공을 연마해 왔으며 완성하기 직전의 단계에 이르러 있다.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이웃나라로 '보내지다시피' 하여 국혼을 치르게 되었지만, 죽을 줄 알았던 병약한 황자님이... 점점 강해진다? #극양인공 #미인공 #연하공 #초반병약공 #헌신공 #직진공 #세상에재미있는게수밖에없공 #신부라불리지만신랑이공 #동정공 - 주인수 : 단목영. 음인. 187cm. 31세. 북위의 자랑인 장군님으로 기개가 넘치고 듬직한 미남자. 전공을 많이 세웠고 '현음신법'이라는 절세의 무공을 완성한 유일한 자이기에 '귀왕'이라 불리며 두려움과 존경을 한몸에 사고 있다. 황제와는 막역한 사이로 충성심이 강하다. 그래서 모욕적일 수 있는 혼인까지 받아들이는데, 곧 죽을 거라는 '신부'를 보고 있자니 연민인지 끌림인지 모를 감정이 스멀스멀 피어오른다. #음인수 #양인이었수 #미남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듬직하수 #초반무심수->다정수 #세상에자기를당황시키는건공밖에없수 #공에게만마음약하수 - 오메가버스와 관련한 설정에는 상당한 주관이 작용하였습니다. - 자유연재 - craving_u@naver.com
제국의 수도에서, 매우 좋은 평판을 지닌 미혼 오메가 올리비에 후작은 월요일 아침 업무회의 중 임신 사실을 밝혔다. 제국이 발칵 뒤집혔다. 보수 귀족들은 사퇴를 요구했고, 사교계는 아이 아버지 후보 목록을 돌렸다. 이 소동을 수습하기 위해 황제 캐스피언 3세가 칙령을 내린다. <올리비에 후작의 아이 아버지는 본 칙령 발표일로부터 석 달 이내에 정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법적 책임을 다하라. 만약 석 달 내로 아이 아버지가 나타나지 않거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 경우, 황제인 나, 캐스피언 3세가 아이의 법적 후견인이 되고 올리비에 후작과 혼인할 것이다.> 그리하여, 말하지 않는 후작과 깨닫지 못하는 황제 사이의 모호하게 희극적인 궁정 소동이 시작된다.
#오메가버스 #로코 #불도저공 #호달달수 너 나 따먹고 싶지? 이안은 모든 것이 얼떨떨했다. 무서워서 받아들인 고백이 진짜 연애로 이어지고, 어쩌다가 딱 한 번 잤는데 애가 생기고, 이제 두 사람은 결혼까지 해야 한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미친 짓이다. 턱시도를 입은 주호 앞에서 이안은 생각했다. 서주호(공) 22세 행동거지는 변두리 동네 깡패 같지만 마음은 지고지순한 대학생. 괴팍한 행동과 말로 이안을 무섭게 만들지만 제 아다와 마지막을 이안에게 바치기로 결심한 순정 알파. 윤이안(수) 20세 한 번 뿐인 인생 야무지게 살아 보고 싶었던 대학생. 신입생 때 만난 서주호에게 완전히 코를 꿴 비운의 쫄보 오메가. 미계약작 writtenbydalrae@gmail.com 표지 인스타그램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뱀상.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애증]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twitter @stemfromher_new (기존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ㅜㅜ) mail molin07.writer@gmail.com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고운정(공) : 26세->32세 개아가공, 다정공, 또라이공, 재벌공, 광공, 집착공 이눈비(수) : 20세->26세 단정수, 미인수, 굴림수, 외유내강수, 까칠수 태백산 첩첩산중 깊은 곳의 한 절간. 세 평이나 될까 싶은 자그마한 곁방에는 눈비라는 이름의 소년 하나가 얹혀 살고 있다. 태어날 적부터 절름발이에 무연고 천애고아지만, 하나같이 눈비를 아껴주시는 마음씨 좋은 스님들 덕분에 티 하나 없는 성격으로 자라 하루하루 씩씩하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한 다음에 잘 키워주신 스님들에게 보답하기. 돈도 열심히 벌어서 절에다 공양을 많이많이 하기. 이런 게 꿈인 눈비는 장마가 유독 이르게 찾아온 어느 여름, 양복 입은 손들에 끌려와 흠씬 두들겨 맞고 산사에 갇힌 한 도련님을 만난다. 쎄한 웃음, 아름다운 입꼬리, 빛나는 눈동자를 하고 눈비의 머릿속을 온통 뒤흔드는 이상한 고운정, 십 수 년 전 누가 갖다 버린 갓난애를 거두어 절에 살도록 허락해 주신 눈비의 평생 은인, 고 의원님의 아들인 고운정을.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개아가공 #또라이공 #후회공 #다정수 #단정수 #굴림수 #피폐물 #오해/착각 #애증 #쌍방구원 출간 계약작입니다.
그렇게 사람 피 말리게 괴롭히더니, 나를 좋아한단다. 그 천하제가. 이제 와서. 혐관으로 시작했다가 뒤늦게 마음 깨닫고 쩔쩔매는 도련님과 여전히 그 도련놈이 싫기만 한 현대판 종놈. 과연 정은석은 천씨 일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수: 정은석 -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막내 도련님 뒤치다꺼리 할 몸종으로 점찍혀 길러졌다. 삼형제 중 하필 천하제와 동갑으로 태어났다는 죄로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천하제와 떨어져 본 적이 없다. 음습하게 사람 괴롭히는 천하제가 지긋지긋하게 싫고, 자식들보다 천 회장 내외 비위 맞추는 게 중요한 부모님도 싫고, 그냥 이 집구석이 싫다. 천하제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날을 고대하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을 거란 걸 스스로가 더 잘 안다. 약간 날티나는 미남이지만 목소리가 낮고 잘 안 웃는데다 성격이 무뚝뚝해서 보다보면 묘한 인상. 공: 천하제 - 조폭 두목 막내아들로 태어나 온 가족의 사랑만 받고 자랐다. 손위 형누나들은 자식뻘이라고 해도 좋을 막냇동생을 귀여워만 하고, 부모님도 오냐오냐 뜻대로 다 해주고, 아버지의 조직원들도 천하제 눈에 한번 들어보려고 굽신거리느라 이제껏 마음대로 해보지 못한 적이 없다. 딱 한 명. 아버지 오른팔의 둘째 정은석만 빼고. 날 미워하는 놈이 얄미워 툭툭 건드리고 찔러봐도 요지부동이었던 녀석이 요즘 슬슬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서 재밌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웬 굴러들어 온 돌이 내 자리를 뺏으려 든다. 장난감 뺏기기 싫은 기분인 줄 알았는데 풀이 죽은 정은석 얼굴을 보니까 심장이 철렁. 지난 20년은 없던 걸로 하고 새로 시작하면 안 될까? #미남수 #후회공 #미인공 #도망수 #자낮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공 #약서브공 #혐관>짝사랑 #애증 *계약작
통제형미남인간공 X 자낮한입너구리수 인간과 수인, 동물이 공존하는 세계. 원종의 특징을 가지면서도 인간의 외형을 지닌 수인은 만년 2등 시민이다. 그것도 서러운데, 수인 내에도 급이 있다. 너구리 종 특성은 하필 ‘도벽’이라 안그래도 고달프기만 한데, 이 사회의 너구리 혐오는 끊이지를 않는다. “인간은 다 똑같아!” 쪼꼬미 너구리 수인 나규림(20)은 이런 사회에 한가득 불신을 안고 오늘도 자기만의 길을 간다! 그러다 마주친 재수없는 경찰대생 도준기(24, 인간). “너… 너구리지.” 정체를 알아챈걸로 그치지 않고 이 끈질기게 따라다닌다. 과연 규림은 도준기를 떼어내고 너구리생 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세상의 편견과 본능과 맞서는 본격 수인 캠퍼스 로맨스! ✨나규림/ 너구리 수인/ 20/ 대학생 너구리의 종 특성을 유달리 강하게 타고났다. 작은 키와 다크서클, 뾰족한 입이 콤플렉스. 인간 사회에 대한 깊은 불신과 피해의식이 있다. (본인은 모르지만) 순응형, 회피형. 무리한 알바로 심신 미약 상태지만 대학은 포기할 수 없다. ✨도준기/ 인간 / 24/ 대학생 이상할 정도로 너구리 수인에 관심이 많은 경찰대생. 본인의 잘생긴 외모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연애 경력도 화려하다. 우연히 편의점 알바중인 규림을 발견하고 집요하게 따라다닌다. ✨오비락/ 까마귀 수인/ ??/ 두유 배달부 ✨표준/ 표범 수인/ 24/ 대학생 ✨명은수/ 인간 / 28/ 수의사 [집착공, 미남공, 통제공, 헤테로였공 X 한입수, 까칠수, 조빱수, 자낮수, 모쏠수] 수인물, 캠퍼스 로맨스, 약개그 *자유 연재 *초반이 느립니다 *표지 정보 일러스트 : ✨다해빗(@da_haebit)님 커미션✨ 텍스트 : 미리 캔버스
#오메가버스 #예민공 #까칠공 #다정공 #입덕부정공 #햇살수 #아방수 #귀염수 #미인수 #멘탈건강수 - 예민철벽공이 말랑뽀짝햇살수에게 덕통사고 당하는 이야기 공 (정지원) : 한국 형질 의학센터의 최연소 센터장이자, 현시점 대한민국의 유일한 알파. 신의 축복이자 위대한 피조물이라는 형질인답게 수려한 외모와 명석한 두뇌를 겸비했으나, 스스로는 자신의 형질에 환멸을 느낀다. 세상 모든 것은 다 부질없을 뿐이다. 갑자기 자신의 앞에 나타난 이 오메가조차도. 수 (이서우) : 중소의 기적, 1군 남돌 ‘하이티어’의 비주얼 센터이자 인간 체리. 미모만으로 험난한 돌판에서 자력 생존했다. 햇살 뿜뿜 사랑둥이 재질로 천생 아이돌이란 평가를 받지만 단 하나 그에게 부족한 것은 다소 해맑은 뇌뿐. 그래서 용감하게 돌진한다. 쌀쌀맞은 알파 선생님도 언젠가 친해질 수 있을 거야. 데뷔 6년 차 프로 아이돌 서우는 컴백을 일주일 앞둔 중요한 시점에 형질 카드를 잃어버리는 아찔한 실수를 하게 된다. 어쩔 수 없이 센터를 방문하며 형질 검사까지 동시에 받게 되는 서우. 어딘지 모르게 비범한 분위기를 풍기는 의사 선생님을 마주쳤어도 검사에 큰 문제가 있을 거란 생각은 해본 적 없었다. 그런데, “이서우 씨는 형질인으로 의심됩니다. 발현 가능성이 있으니 격리 조치하는 거예요.” 제가요? 오메가요? 게다가 금방 해제될 줄 알았던 격리는 예상 못한 방향으로 발전하는데…. “오, 오지, 쿨럭, 말아요! 거기, 컥, 있, 어요!” “아니, 선생님 지금 아프신 것 같은데요. 제가 부축해 드릴 수 있어요.” “안, 커흑, 아파요! 멀쩡합니다!” * * * 어쩐지 급당황한 듯한 지원에게 더욱 의문을 느끼며 서우가 눈에 바짝 힘을 주었다. 무엇이든 협조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나름의 의지를 담은 자세였다. 그런데 지원은 서우의 단단한 의지를 순간 깨뜨릴 만큼 당황스러운 얘기를 꺼냈다. “그, 감정적인 교류가 좀 필요한 것 같아서 이서우 씨를 부른 겁니다.” …엥? 너무나도 솔직한 얼굴이라 서우가 입을 벌리지 않았음에도 ‘방금 뭐라고 하셨어요?’라는 목소리가 생생히 들리는 착각까지 들었다. 지원은 그런 건 절대 못 한다고 스스로 개유난을 떨었던 장본인이었기 때문에 진한 머쓱함을 느껴야만 했다. “왜요? 저랑 못 친해질 것 같다고 하셨잖아요.” 서우의 질문도 순수한 의문이었으나 굉장한 비난처럼 들렸다. 지원은 속으로 끙, 침음을 삼켰다. 하지만 웬일인지 급조한 변명은 술술 흘러나왔다. “…부작용이 발생했으니까요. 기존 방법이 아무 효과가 없다는 뜻이지 않습니까? 이미 효과가 없다는 게 증명됐는데 아무 의미 없는 처치를 지속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죠. 증상이 심각해졌다면 그에 걸맞은 다른 처치를 찾아야 합니다. 개인의 호불호보단 생명 유지가 먼저인 것 아니겠습니까?” ※ 본 작품은 픽션으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입니다. 실제 인물 및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하며 특정 인물을 모델로 하지 않습니다. 의도적으로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할리킹][상처수][집착공][미인공][광공][평범수][모럴없음] [피폐][집착][조폭BL] [후회공] 장기밀매에 팔릴 뻔한 소년을 구하고 사라진 강아지. "비켜 이 좆같은 새끼야." 시간이 지나 각자의 지옥 끝에서 마주했지만 소년은 강아지를 알아보지 못했다. ------------------------------------------- 수 : 서해길 (스물아홉) 건조한 성격, PTSD 환자지만 치료 받지 못함, 가정폭력 피해자 가볍게 밟으면 바스러지는 마른 낙엽처럼 살아가는 법을 몰라서 죽는 법도 모르지만, 그래도 언젠가 자신의 마지막이 자살이라고 생각하며 죽으며 사는 남자. 공 : 한진승 (서른 둘) 미인, 기본적으로 베이스는 누구나 한 번 보면 방심하게 만드는 상냥함과 부드러움, 부족함 없이 자라서 부리는 것에 익숙하게 보이는 인간, 생긴 것 답지 않게 잔인하고 무자비하다. *이럴 때 보세요. 무심수의 절정과 그런 수 때문에 애타는 다 가진 미인광공을 보고 싶을 때!
노비였던 연설은 살아남기 위해 여자 행세를 한 채 궁에 들어와, 여섯 번째 후궁이 된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왕의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살아남는 것. 그래서 연설은 일부러 굶고, 일부러 말라간다. 여인으로도, 사내로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된다면 욕망도, 관심도, 의심도 피할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를 지켜보는 왕, 이서림은 이상할 정도로 연설의 ‘식사’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밥을 먹는지, 얼마나 먹는지, 말라가는 손목과 어깨까지 왕은 후궁 하나의 몸 상태를 직접 관리하며 점점 강박적으로 변해 간다. 서림에게 연설은 처음엔 전장에서 폐병으로 죽은 남동생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였다. 그래서 지켜야 한다고, 잃고 싶지 않다고 스스로를 설득했다. 그러나 연설이 자신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서림은 처음으로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건 연민인가, 집착인가 아니면 사랑인가. 한 번도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 없는 ‘도깨비 왕’의 첫사랑은 하필이면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는 후궁이었다. 자상해지려 애쓰는 왕과, 그 호의가 두려우면서도 흔들리는 연설. 숨겨야만 하는 진실과 멈출 수 없이 깊어지는 감정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조금씩 무너져 간다.
“있잖아.” “어.” “나랑 야동 찍자.” “…뭐?” “나랑 야동 찍, 읍!” 이 미친 새끼가 지금 뭐라고 지껄인 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진 건 돈과, 얼굴이 전부인 소꿉친구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다가 어느새 말려들어 인생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강윤재의 이야기. 천우주(25) : 173cm. 우성 오메가. 장화 신은 고양이 뺨을 연달아 후려갈겨도 이해가능한 귀여운 얼굴. 가지고 있는 건 돈과 얼굴과 해맑음뿐이다. 가족들과 강윤재에게 통제 받으며 살아도 거부감이 없다. 늘 도파민을 찾아 헤매고 다니지만 금방 질리는 편. 천우주의 인생에 질리지 않는 건 강윤재뿐이다. (왤까?) 강윤재(25) : 193cm. 우성 알파. 잘 생기고 좋은 몸으로 여태껏 연애 한 번 제대로 못 해 본 이유는 소꿉친구인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바쁘기 때문이다. 천우주를 방치하면 제 인생이 더 피곤해질 게 분명했기에 관리하는 것뿐 천우주에게 정말 1도, 0.0000001도 관심이 없다. (과연?) - 계약작 - 업로드는 불규칙 - 연재 중 작품설명 및 내용이 수정될 수 있음 - 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무미 (@moomee0214)
요즘 우윤에게는 골칫거리가 생겼다. 전 남친 현재가 우윤의 아들 소담의 존재를 눈치챘다는 사실이다. 현재의 모든 것을 똑같이 빼닮은 소담의 존재를. 우윤은 현재에게 소담을 빼앗길 생각이 없다. 계약작 aboutcompletelove@gmail.com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가이드버스 #S급에스퍼공 #(원래)C급에스퍼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퇴, 퇴사를 하시겠다고요?" "응, 그만 두려고요." "왜, 왜요? 제가 매니저 일 그만둔다고 에스퍼님까지 그만두실 이유는 없잖아요...!" 당혹감에 물든 해서의 얼굴에 되려 의아하다는 듯 어깨를 으쓱인 하운이 말했다. "내가 말 했잖아, 나 매니저님 없으면 일 못한다고." 도하운(공/S급 에스퍼/30세) #여우공 #능글공 #미인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후회공 여해서(수/C급에스퍼->A급가이드/27세) #매니저였수 #짝사랑수 #능력수 * 완결까지 연재합니다! * bbom2rang@gmail.com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죽었다가 깨어났더니 내가 국민비호감? 돌도 되기 전 데뷔해 이십 대 중반에 정상을 찍은 배우, 서지온. 불치병에 걸려 5년간의 투병 끝에 눈을 감았던 그가 눈을 떴더니, 남의 몸이었다. 바로 같은 이름을 쓰는 신인 배우 이지온. 방송국과 거대 기획사의 농간으로 국민 비호감이 된, 바닥 중의 바닥. 거기다 갑자기 시스템까지 떴다.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세요. 수상 실패 시 이전 몸으로 돌아갑니다. 생존 확률 : 0% “나 서지온이거든.” 신인상? 이 이미지로? 어렵지만, 못 할 것도 없지. 한편, 27살 늦깎이 데뷔로 4년 만에 톱스타가 된 강이현. 서지온의 팬인 그는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눈에 거슬린다. “그 이름 더럽히지 말고, 차라리 바꾸든가.” 그런데 이 후배, 자꾸 신경 쓰인다. 기시감도 느껴지고. 설마, 아니겠지. 수 서지온→이지온 (35세→23세) 180cm 국민 아기→국민 남동생→국민 연인→국민 배우.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배우였으나 빙의 후 몸을 차지하기 위해 신인이 되어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깟 연예계 지긋지긋해서 동기화율 100%만 달성하면 떠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연기가 나쁘지 않다. 눈매가 날카로워 무표정할 때는 꽤 사나워 보이는 인상의 미인. 공 강이현 31세 188cm 27살 늦깎이 데뷔, 4년 만에 톱배우. 결벽증 있음. 서지온의 열성팬이라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거슬리는데, 이상하게 자꾸 눈이 간다.
#현대물 #판타지물 #차원이동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로코물 #미남공 #연하공 #순정공 #첫사랑공 #상처공 #초딩공 #어른수 #미남수 #미인수 #연상수 #얼빠수 #이중인격수 #한품수 #능력수 #떡대공떡대수 세계관에 떨어져 버린 수 * 주의 오메가버스는 이용당한 키워드입니다. (=임출육 없음) 수 – “제발 나를 사랑하지 마. 눈을 뜨고 나면 난 너를 잔인하게 잊게 될 테니까.” 이선우. 25세. 애인 없음. (모솔) 극히 평범한 이름이지만 외모는 평범하지 않은 177cm 신체 건장한 미남. 열다섯 살이 되던 해부터 자각몽과 예지몽을 꾸며 꿈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는 완벽한 남자. 그러나 어디까지나 꾸며낸 모습일 뿐이다. 누가 가르치지도, 시키지도 않았는데 피곤하게 살지만 꿈의 주인으로서 꿈을 조종할 때만큼은 자유분방하고 솔직해진다. 억압된 현실의 스트레스를 꿈에서 푸는 편. 그러던 중 스물다섯 살 생일을 맞이한 밤. 여느 때와 달리 꿈을 조종하지 못하고 꿈이 이끄는 대로 도착한 곳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머물게 되는데…. 공 – “이런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은 오직 너 뿐이야. 사라지지 마. 제발.” 단채협. 20세. 차기 단결의 주인. 우수한 유전자만 물려받아 축복 속에 태어났으나 무덤까지 갖고 갈 비밀을 가슴에 품고 살아와 삐딱하기 그지없는 성품을 지녔다. 성인이 되자마자 원치도 않는 정략결혼을 강요받고 있는 중. 내로라하는 오메가를 데려다 놓아도 단 한 번도 마음이 동한 적 없는데 집안에서는 결혼을 닦달하니 어느 때보다 예민해진 상태다. 제가 행복할 수 없다면 누구도 행복할 수 없게 만들겠다며 마련한 파티에서 조금도 만족하지 못한 채로 빠져나와 외로이 걷던 중 눈앞에 나타난 이방인의 모습은…. - “놔, 이 새끼야!” 뒤에서 선우를 덮친 채협이 연신 선우의 머리와 목덜미에 코를 대고 숨을 들이마셨다. 결박하듯 안긴 채로 등에 닿은 탄탄한 가슴이나 뜨거운 숨결이 느껴질 때마다 찝찝하게 달라붙어 있던 땀이 식고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서는 듯했다. ‘아, 아무래도 이 꿈에서 무찔러야 할 상대는 이 녀석이 맞나 보다.’ “으응. 읏!” “하아-.” 채협이 탄식하며 길게 숨을 내쉬었다. “너. 오메가지. 오메가 맞지.” “제발. 떨어져. 그리고 아까부터 왜 자꾸. 오메가. 오메가라는 거야.” “너 오메가잖아. 그래서 온 거잖아. 나랑 자려고. 맞지.” “아니라고. 미친놈아! 오메가가 뭔데!” 채협이 말하는 오메가는 이 세계에서는 당연한 개념일 것이었다. 하지만 선우는 그게 뭔지 감조차 오지 않았다. 도대체 그게 뭐길래. 선우도 정확히 알고 싶었다. 채협이 웃는 것이 느껴졌다. 보지 않았지만 지금 웃고 있을 거라고 선우는 확신했다. 자꾸 묻는 게 수상했겠지. 순간 두 발이 땅에서 떨어졌다. 선우를 가볍게 들어 올린 채협이 선우의 귀를 물어뜯으며 말했다. “너. 임신할 수 있냐고.”
조폭수x연하공 역키잡 ### “애기야.” “…….” “내가 결혼을 하든 결혼 할애비랑 떡을 치든 애기는 좆도 신경쓸거 없고, 공부나 열심히해.” “그럼… 아저씨는 할아버지랑도 떡 칠 수 있어요?” “말이 그렇다는거지! 씨발, 징그러운 소리하고 있어.” ### 엄마와 새아빠가 한날한시에 죽었다. 끔찍한 자동차 사고로. 겨우 14살, 중학생 신분으로 졸지에 상주가 되어버린 연이음.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는 빈소에 깡패 한무리가 쳐들어온다. 선두에선 남자는 새아빠의 영정사진 앞에 향 대신 담배를 올리고, 남자의 기이한 분위기에 이음은 충동적으로 말을 건다. 그러나 너그러워 보였던 그도 깡패였다. 천채혁이란 이름의 깡패는 이음에게 새아빠의 빚을 대신 갚으라고 요구하고, 그 빚의 정체를 알아내는 동안 이음은 채혁과 깊게 얽힌다. 애정에 굶주려있던 이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점 그에게 의지하게 되고…. 그를 보호자로 여기는 마음과 짜증 나도록 거슬리는 마음이 엇갈리던 어느 날, 채혁은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방법으로 이음의 마음을 짓밟으려 드는데…. #역키잡 #나이차이 #현대물 #연상수 #조폭수 #강수 #깡패수 #능력수 #헤테로수 #미남수 #지랄수 #연하공 #순정공 #첫사랑 #조신공 #동정공 #짝사랑공 #미인공 #아기공 #노본새공 ### * 키워드는 추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비정기 연재입니다. * 표지 직접제작
판타지물, 오해물 / 마검사수, 미남수, 오만수, 공포정치수, 임신수, 후회수, 유부남수(이혼 중) / 용사공, 연하공, 동정공 영주님 수난시대, 용사님의 망한 짝사랑기 동시 진행 중입니다. (남자가 아이를 낳는 게 당연한 세계관이 아닙니다.) * 블릿은 자신의 유일한 후계자가 대신관에게 축복받길 바랐다. 이를 위해 돈을 쓰는 걸 아끼지 않았고 덕분에 시기적절하게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갓 백일을 넘긴 아이를 안고 대신관에게 축복받는 순간이었다. 낮인데도 주위가 환할 정도로 아이에게서 빛이 났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신성력이었다. 웅성거리는 소리가 끊기지 않던 공간이 일순 정적에 잠겼다. 블릿은 또 이 빌어먹을 여신이 한 건 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때 누군가 기쁨 어린 목소리로 외쳤다. "여신의 축복!" "입 닫으시오." 블릿이 서늘한 낯으로 말을 끊었다. 누구 앞길을 막으려고. - E-mail : enaki1206@gmail.com - X : @Enaki1206 - 표지 : 미리캔버스 통해 제작 - 계약작입니다.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분가의 상속인과 제가 결혼하는 겁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오메가 백작 도련님 엘윈에게는 상속권이 없다. 몇 달 뒤면 분가로 작위와 영지가 넘어가게 된 위기 상황. 엘윈은 가문을 지키기 위한 ‘결혼 작전’에 돌입한다. “도련님 같은 미인은 드물잖아요! 쑥맥 귀족 나으리 하나쯤 함락시키는 건 일도 아니에요!” 고용인들은 엘윈의 묘책에 감탄하지만, 사실 쑥맥은 책벌레 엘윈 쪽이었다. 상속인 드와이트가 백작가를 방문하는 한 달 동안 그를 유혹하려는 계획은 첫날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어서오십시오. 드와이트님. 뵙게되어 기쁩니다.” 상속인의 마차가 도착하고, 백작가의 현관에 나타난 검은 머리의 미남자. 그는 정중하게 경례하는 엘윈의 손을 대뜸 붙잡고는 손등에 입을 맞추었다.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저는 레온이라고 합니다.” 네? 드와이트 님이 아니라 레온이요? 그게 대체 누군데요? 초면에 손등 키스를 당한 엘윈은 당황하지만, 수수께끼의 알파는 몹시 당당했다. “영식께서는 듣던대로 대단한 미인이시군요.” 느물느물 뻔뻔스러운 미소. 영리한 엘윈은 직감했다. ‘양아치네. 양아치에 난봉꾼이야!’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불청객의 방해 속에서, 엘윈은 ‘결혼 작전’을 무사히 성공시킬 수 있을까? #졸부집안(?)한량공 #빅토리안너드수 #오메가버스 #서양물 #미남공 #능글공 #츤데레공 #존대말공 #??공 #미인수 #안경수 #순진수 #능력수 레온 (공) : 상속인 드와이트의 퍼블릭스쿨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며 백작가에 나타난 불청객. 느슨하게 곱슬거리는 검은 머리, 그을린 피부와 호박색 눈동자를 가진 건장한 체구의 미남 알파. ‘저는 졸부입니다’라고 외치는 듯 화려한 옷에 커다란 보석을 달고 다니며 엘윈을 못살게 구는 양아치 난봉꾼. 엘윈 서머셋 헤더튼 (수) : 백작가의 미인 오메가 맏아들. ‘괴짜 귀족’의 가풍에 걸맞게 사교계 데뷔를 하지 않았고 사교성도 없음. 대학 진학을 시도했지만 형질을 이유로 거절당했고, 갑작스런 아버지의 사망으로 더 큰 위기에 처했지만 꿋꿋하게 묘책을 세움. 똘똘한 살림꾼으로 안경을 척, 치켜올리며 아는 척하기를 좋아함. *서브공은 없습니다. 이물질이 있을뿐입니다. *계약작입니다. 표지 출처 : sojerry님
Q. 이 중 무조건 한 명이랑 결혼 해야됨. 누구랑 할 거임? 1. 소년원 갔다온 중학교 동창 2. 데이트 통장 만들자는 연상 3. 내 배경만 보고 접근한 제비 4. 말이 잘 통한다 싶더니 사이비 5. 개노답 마마보이 >>>6. 존나 지켜주고 싶게 생겼고 가진 것도 별로 없어서 내가 먹여 살려야 될 것 같지만, 내 배경을 노리지도 않고, 연하 대접 해주려고 하고, 숨 쉴 때마다 예쁘게 생겨서 인생 전반적으로 진하게 엮이고 싶은 연상의 무명배우 젠장 사랑해<<< 공 - 채송화(23세/알파) 한떨기 꽃처럼 청순하고 가련하며, 괜히 지켜주고 싶게 모성애와 부성애를 자극하는 미인. 가련해 보이는 하드웨어와 달리 상당히 튼튼한 소프트 웨어를 가지고 있다. #미인공 #무명배우공 #소시민공 #굳건하고_염치있는편 수- 용천하(20세/오메가) 부족함 없이 자란 용문파의 막내 도련님으로, 알파에 미친 녀석. 모처럼 부모님이 잘생기게 낳아주셨는데 어쩜 하나 같이 똥차들만 눈에 들어와서는… 덕분에 여태 제대로 된 연애를 못 해봤다. #미남수 #얼빠수 #양아치수 #알미새수 #내숭수 #등짝에용있수 #오로지_얼굴만_보는_덕분에_본의_아니게_똥차_콜렉터 표지 : 나의 뽀소옹🥹! email : mushbob@naver.com X : @pyogobob
[초딩공X무심수] [연예인공X아기아빠수] #오메가버스#할리킹#힐링물#달달물#연예인공#초딩공#싸가지공#츤데레공#울보공#수한정다정공#후회공#미남공#무자각집착공#입덕부정공#분리불안공#순진수#가난수#미인수#단단수#외유내강수#무심수#아기아빠수#도망수 3년 전, 유태하는 촬영지에서 만난 낯선 오메가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 후 그는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대한민국 대세배우가 되는데, “유태하씨! 사람극장 유태하 닮은 아기 기사 보셨습니까?” 갑작스러운 기자의 질문. 유태하는 3년 만에 알게 된다. 자신에게 저를 똑 닮은 아이가 있었다는 걸. “우리 아준이요. 유태하씨랑 많이 닮았대요. TV나오기 전부터 그런 얘기는 종종 들었어요. 벌써부터 배우 시키라고 난리에요. 그런데 저는 연예인 시킬 생각 추호도 없어요. 그냥 우리 아준이는 조용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듣고 계신거에요?”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몰라 꿈 같은 상황을 주시하고만 있던 유태하가 자꾸만 멀어지려 하는 정신을 붙잡았다. 보면 볼수록 아이는 저와 판에 박은 듯 닮아있었다. 누가봐도 이마에 ‘유태하 아들’ 이라고 써 붙인 꼴이었다. 애는 둘이 만들었는데 왜 한쪽만 소름끼칠 정도로 닮은 건지 모르겠다. 도대체 뭘 원하기에 TV에 나온걸까? 돈? 협박? 그런데. “아이는 절대 못 줘요. 돌아가세요. 그리고 우리 다시는 마주치지 마요.” “뭐?” “우리 아준이 훔치러 온 거 잖아요!” “...뭘 훔쳐?” 어처구니 없는 말과는 다르게 유태하는 자꾸 아준이 탐이 난다. 그리고 3년 만에 다시 만난 동아도. 공-유태하(26): 성격 더러움/ 인성 없음/ 인성은 없어도 돈은 많음/대한민국 대세배우/내자식최고/고슴도치아빠/병있음/우성알파 수-강동아(23): 예쁜데 가난함/내자식최고/고슴도치아빠/유태하싫음/강단있음/열성오메가/세상에서가장소중한 것-아준이 *키워드 수정/추가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자유연재
[패트롤(Patrol)] 헌터 전담 응급구조사. 게이트 내부, 혹은 붕괴된 던전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불능 상태에 빠진 헌터들을 구조 및 인양하는 전문 인력을 의미한다. *** 서해 길드장 서태운의 사전에 ‘비효율’이란 없었다. 가망 없는 동료를 버리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었고, 저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숭고한 비극이었다. 적어도, 그 패트롤을 만나기 전까지는. “쿨럭…!” “혈압 계속 떨어집니다. 영영 잠들고 싶은 거 아니면 눈 감지 마세요.” “그냥, 놔. 버리고 가라고….” “힘 좋으시네요. 입 놀릴 힘으로 숨이나 쉬세요. 곧 나갈 거니까.” 깍지 낀 두 손, 가슴팍을 짓누르는 강한 압박감. 끔찍한 고통 속에 의식이 허물어지는 와중에도 제 위에 올라탄 이의 무표정한 얼굴만은 선명히 박혔다. 치직— [패트롤 1팀, 주여명 팀장. 현재 게이트 붕괴까지 삼십 초 남았다.] [생존 확률 희박. 인양 포기하고 단독 탈출을 권고한다.] “하….” 단조롭던 주여명의 미간이 짜증스레 구겨졌다. “무전 칠 시간에 수혈팩이나 준비하세요. 무조건 살려서 데려갑니다.”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배틀연애 #육아물 #달달(?)물 [S급헌터공, 미남공, 강공, 능력공, 능글공, 집착공, 다정공, 불도저공] X [패트롤수, 능력수, 잘생쁨수, 까칠수, 무심수, 동생한정다정수, 트라우마수, 헌신수] 공 - 서태운(30세): S급 헌터. 서해 길드의 길드장. 냉혈한에 극한의 효율을 따지며 게이트를 공략하지만, 비효율의 극치인 패트롤과 사사건건 부딪친다. 그런데 왜, 눈엣가시였던 주여명만 보면 갈증이 치미는 걸까. 우선 옆에 붙여 놓고 차차 알아봐야겠다. 수 - 주여명(25세): 5년 차 관리국 소속 패트롤. 불의의 사고로 19살 때 부모님을 잃고, 분유도 못 뗀 어린 동생을 위해 대학을 포기한 채 현장에 뛰어들었다. 3년 차에 팀장 직급을 꿰찬 최연소 베테랑… 이었으나 하룻밤 사이 서해 길드에 전속 계약 당한다. 주여준(7살): 샛별 유치원 큰형님. 핏덩이 때부터 주여명이 애지중지 업어 키웠다. 일찍이 철이 들어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 형 껌딱지, 형 바라기. jian_oooo@naver.com
F급 가이드인 이지우는 훤칠한 키와 체격 덕분에 에스퍼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는 한다. 비상경보가 발령된 날, 어김없이 이지우를 오인한 본부장은 그를 게이트로 밀어 넣게 되는데…. 그곳에서 이지우를 기다리고 있던 건 폭주 직전의 S급 에스퍼, 백성현이었다. “조금만 더….” 게게 풀린 눈동자가 이지우를 다그쳤다. 절박해 보이는 그에겐 미안하지만 지금 이게 이지우의 한계였다. 여기서 더 어떻게 하냐고. 이미 죽을 맛이라고. 그리 말하기 위해 이지우가 입술을 벌린 때였다. 백성현의 긴 속눈썹이 눈동자를 반쯤 가리며 내리깔린다 싶더니 매끈한 얼굴이 순식간에 가까워졌다. 높은 콧대가 이지우의 뺨을 짓눌렀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깨닫기도 전에 말캉한 것이 입술을 뒤덮었다. “읍.” *** F급 가이드가 무려 여섯 계단 위의 S급 에스퍼를 가이딩할 수 있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러니 백성현이 제 파장에 만족했다는 건 거짓말이어야만 했다. 그래야, “어어, 고맙다고? 이 정도 가지고, 뭘. 입술도 부빈 사이에.” 강제로 입맞춤해 놓고 감사를 바라는 호색한을, “화내지 마용. 방금 머리도 부딪쳤는데 혈압 오르면 어지러울라.” 사람을 자빠뜨려 놓고 실실 웃기나 하는 무뢰배를, “자기, 내 번호. 이름은 말 안 해도 알지? 연락해.” 상대방의 거절 따위 아랑곳도 하지 않는 안하무인을 제게서 떨어뜨려 놓을 수 있을 테니까. 백성현(공) : S급 에스퍼. 195cm의 거구에 성화 속 천사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미인이다. 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상스럽기 그지없다. 페어 가이드가 떠나고 만성 가이딩 고갈에 시달리다가 이지우를 만나게 된다. 급수는 모르겠고, 유일하게 저를 만족시킨 가이드를 놓칠 생각은 없다. 이지우(수) : F급 가이드. 단정한 인상과 예의 바른 태도 덕분에 여성과 어르신에게 인기가 많다. 감정이 표정에 잘 드러나지 않는 편. 양부모로부터 존재를 부정당하고 에스퍼에게 등급으로 무시 받다가 백성현을 만나고 처음으로 ‘인정’이란 것을 받게 된다. #가이드버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무심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초능력 #3인칭시점 #현대물 #판타지물 #신분차이 작품 문의 : cpskr@naver.com
‘나 형 좋아해.’ 무릇 짝사랑에는 세 가지 법칙이 있다. 하나, 언제든 관둘 수 있는 관계여야 하며, 둘, 한시적이어야 하고, 셋, 비밀이어야 한다. ‘형아도 애기 좋아해.’ ‘나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그럼?’ ‘연애하고 싶어.’ 그리고 백의윤의 짝사랑은 그 모든 걸 어겼다. ‘나는 형이랑 손도 잡고 싶고, 벚꽃도 보러 다니고 싶고, 커플석에도 앉고 싶고, 섹스도 하고 싶어.’ 그의 짝사랑 상대는 옆집 형이었으며, ‘애기야.’ 감정을 자각한 다섯 살 이후 아직까지도 현재진행형인 데다, ‘내가 아무리 양심이 없어도.’ 술김에 고백해 버렸다. ‘아직 털도 안 난 애한테 연애 감정이 들지는 않아서.’ ‘…….’ ‘미안해, 애기.’ 바야흐로 스무 살. ‘애기는 애기 또래랑 만나서 놀아야지.’ 새해 첫날의 일이었다. 강태건 (31) #미남공 #배우공 #통제공 #무자각집착공 #능글공 백의윤 (20) #미인수 #매니저수 #햇살수 #까칠수 #짝사랑수 자유연재 계약작 표지 작업 무이@mui_cover
근래 인기배우 이서울을 표현하는 수식어는 죄 쓰레기였다. 패륜아, 인성개차반, 여미새 등등…. 그렇게 온갖 너저분한 구설에 시달리며 한창 추락세를 달리는 그에게 예능 제안이 들어온다. 이름하야, <서울이 아니면?!>. 제목이 곧 프로그램의 콘셉트였다. 그가 머무는 서울을 떠나, 서울이 아닌 다른 장소,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는 거다. 제작진은 제목부터 기획까지 모두 서울을 염두에 뒀다며 끈질기게 설득하지만 지독한 번아웃에 시달리는 이서울 역시 끈질긴 거절만을 돌려 준다. 절대 하고싶지 않았다. 제안한 PD가 과거 저와 심하게 틀어진 결말을 맞았던 후배, 우안정이라는 걸 알게 된 후론 더더욱. “내가 그걸 왜 하겠니. 네가 PD인데.” -하시게 될 거예요. 그래요. 선배 말대로, 저는 선배가 불쌍하니까요. 그가 간신히 욕을 삼켜내는 때, 기대하지도 않았고 물론 달갑지도 않은 매너가 이어졌다. -그럼 전화…먼저 끊으세요. 우안정, 이 또라이 새끼. 장유유서 여전하네? 우안정(공) : 허스키하고 낮은 목소리에 위협적인 덩치와 인상. 그에 어울리지 않는 온순한 눈매. 케이블 채널 공채 출신 중 유일한 고졸 출신 PD. 이서울(수) : 여러 구설에 시달리는 인기배우. 몇년째 심각한 번아웃을 겪으며 현재는 그냥 견주로 사는 중^^~! #미남공#연하공 #후배공#PD공#상처공#과묵공#은근똘기공#집착공 #능력공 #수한정자낮공 #다정공 #대문자I공 #키링공 #헌신공 #순애공 #튼튼공 #병약공 #수한정자낮공 #존댓말공 #대형견공 #초미인수 #연상수#헤테로수 #다정수 #지랄수 #상처수 #무자각집착수 #능글수 #능력수 #독종수 #질투수 #츤데레수 #욕쟁이할방구수 #공기강존나잡수 #팔자드센수 #현대물 #연예계 #로맨스코미디 #구원 #절절물 #짝사랑 #재회물#이물질섭공 #오해 *표지: 언스플래시 + 미리캔버스
#네임버스 #오해/착각 #신분차이 #조직/암흑가 #피폐물 정유영(수, 22) : 자신의 네임 상대를 찾았다는 네임관리부의 연락을 받고 유태한을 찾아가지만, 어쩐지 유태한은 유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운명의 상대에게서 애정을 받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 않았던, 그저 가족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 유영은 영문 모를 괴롭힘을 초연하게 받아들인다. #굴림수 #덤덤수 #자낮수 #상처수 #우울수 유태한(공, 30) : 그 어떤 험한 물길도 뚫어내는 바다 위 밀수 조직 창명파의 두목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승림물산의 젊은 사장. 그런 그의 부와 능력을 탐내는 자들이 자신이 바로 유태한의 왼팔에 박힌 이름의 주인인 정유영이라며 귀찮게 찾아온다. 늘 그랬듯 이렇게 찾아온 정유영을 괴롭혀 제 발로 도망가게 하려 하지만, 지금까지 찾아왔던 이들과 달리 묵묵히 버티는 정유영이 신경쓰인다. #후회공 #강공 #능욕공 #공주공 #다정공 **이 이야기의 내용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특정 인물 및 단체, 실제 배경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강압적 관계, 폭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간예정작입니다.
[동양풍, 오컬트물, 신분차이, 무심공, 애딸린공, 후회공,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도망수, 임신수] “혼魂이 아니라, 귀鬼가 되실 겁니다.“ 홀연히 나타난 무당 해진은, ‘그녀’가 아직 사내에게 붙어있다고 말해왔다. 열린 길을 따라 나서지 못한 혼은 곧 귀가 될 거라고. 그녀를 보내줘야만 한다고. 그러나 그는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았다. 끝내 지켜주지 못한 사람, 그리고 버려지고 말았던 그 자신. 감당할 수 없는 배신감이 그를 지배하고 있었으므로. “너는 혼을 붙잡아둘 수 있느냐.“ 사내로서는 처음으로 하는 충동적인 선택이었다. 앞뒤를 잴 여유도 없이, 그를 궐에 들이고 말았다. 그것이 그를 어디로 이끌 줄도 모르고. “나는 널 놓아줄 수 없다, 무당 해진.” “저하께오선, 그저 신들이 안배한 운명에 속았던 것입니다. 착각이에요. 당신께서는 절 사랑하지 않습니다.” • 이 륜 (23), 조선 왕실의 유일한 적자. 그리고 왕세자 무쌍의 큰 눈, 매서워보이는 눈썹산, 높은 코, 살짝 탄 피부. 190cm의 큰 키, 날렵하고 마른 근육형의 몸, 넓은 어깨. • 해진 (35), 열셋에 신내림을 받은 박수 무당 짙은 쌍커풀의 커다란 눈, 축 처진 강아지 같은 인상, 새카만 눈동자. 여인으로도 쉽게 착각할 수 있는 어여쁜 외모를 가지고 있음. 169cm, 평균보다 조금 작은 편, 뼈가 드러나는 마른 몸, 바닷가 마을에서 자랐다고는 믿을 수 없는 하얀 피부. • 이금정 (28), 후궁의 아들. 명원明源군 얇은 쌍커풀, 부드럽게 내려간 눈꼬리, 높은 코, 고동색 눈동자. 자상하고 다정한, 항상 호선을 그리는 입술. 186cm, 탄탄한 근육질의 몸. *자유연재 -> 화/금 오후 7시 업로드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 사건 등은 역사적 사실과는 무관한 작가의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Contact : hyukki1016@naver.com *표지 연색톤 @B_Light_grayish
본 작품은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심리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기공×연기수 / 계락공×계략수 / 짭인외공× 찐인외수 // 키잡 vs 역키잡 #의도된 착각계 #착각계 #체벌물 #피폐주의 #키잡 #역키잡 공을 살짝 곱게 돈 정도로 키우려던 수(인외/동생). 나름의 방식으로 수를 키우려다가 하염없이 돌게 된 공(형). 서로 통제하려다가 돌음을 상부상조 하게 된 형제의 이야기. #집착공 #연기공 #계략공 #형공 #통제공 서연 : 인간 같지 않다는 서가의 가주 연(공/형)은 동생에게 애정을 넘치도록 쏟는다. 문제는 정상적인 모양새는 아니라는 것. 집착하고 감시하며 훈련(영락없는 학대)한다. 혼혈인 동생이 만약 능력을 각성하더라도 하늘로 도망갈 생각은 꿈에도 못 하게. 체벌(의 탈을 쓴 고문)을 밥먹듯이 하며 완벽한 소유를 꿈꾼다. #마조수 #인외수 #연기수 #계략수 #동생수 서휘 : 공 많이 미친놈 맞다. 근데 얘가 더 문제다. 공을 이렇게 많이 미치게 키워 놓고는 아직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르는 우리 인외수. 사실 각성따위는 할 필요도 없었던 튼튼한 마조수는 계속해서 공을 자극한다. 일단은 학대(수가 매우 좋아하는 것)를 당하는 불쌍한(매우 행복한) 동생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연약한 공을 말로만 걱정하곤 한다. ※해당 작품의 성격은 착각계 판타지 + 체벌물에 가깝습니다. 무엇보다도 폭력이나 고문, 체벌 장면이 빈번할 예정으로 부디 주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사건 중심의 이야기 전개 방식을 사용하여 bl love의 부분은 상대적으로 적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노블에 연재할 꾸금판의 경우 매우 짧을 예정입니다.
#가이드공X에스퍼수 “손 한번 잡아 봐요.” “왜 자꾸 가이딩 해달라는 소리를 그렇게 희롱하듯 하십니까?” 경기도 외곽, 바닷가 마을에 위치한 관흥 파출소. 그리고 그곳에서 근무 중인 이능청 경찰국 소속 두 이능력자 페어 권강우(공)와 윤재헌(수). 최악의 첫인상으로 서로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은 가운데, 사사건건 부딪히며 두 페어의 관계는 악화일로를 걷는다. 그러던 어느 날, 평온하고 조용하고 사건사고 없는 것이 자랑이던 관흥면의 바다에서 익사체 하나가 발견된다. 야간 근무 중 출동 지시를 받고 현장으로 가게 된 두 이능력자 페어. 둘은 우연한 기회에 그 익사체의 죽음에 누군가 감춰둔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파출소에 근무 중인 두 이능력자 페어 가이드 권강우와 에스퍼 윤재헌, 그들의 혐관향 로코맛 수사물. * 공 : 권강우(26) 194cm 95kg B급 가이드. 스물이란 남들보다는 늦은 나이에 가이드로 발현된 이능청 경찰국 소속 경위. 일명 '좆경'으로 제 미모에 무지막지한 테러를 하고 다니지만, 그것에 대한 자각조차 없는 고집 센 원리원칙 주의자. #가이드공 #미남공 #연하공 #존댓말공 #동정공 #벽창호공 수 : 윤재헌(32) 183cm 72kg C급 에스퍼. 일정 범위 공간 안에서 벌어진 과거의 일을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정신계 에스퍼로 이능청 경찰국 소속 경감. 이능 조절 장애로 등급이 A급에서 C급으로 떨어지며 관흥 파출소로 전출된 현실주의자. #에스퍼수 #미남수 #연상수 #능글수 #얼빠수 *본 글은 픽션으로 이능력자가 존재하는 세계를 가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관, 법률, 제도, 수사 방식 등은 현실과 차이가 있습니다. @ X : deuk_dragonT_T @ da_tsi_@naver.com @ 계약작
<연하공이 연상수한테 지랄하다가 수며들어서 울며불며 매달리는 이야기> 스타 배우 인래희가 무명 감독 구호경에게 제 발로 찾아온다. 호경과 영화를 같이 찍고 싶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면서. 1년 전, 그들이 함께했던 뮤직비디오 촬영장. 인래희는 촬영을 못 하겠다며 난동을 피웠고, 호경은 그의 멱살을 잡고 똑똑히 말했다. “너 그렇게 살지 마.” 그러니까 영화는 개뿔, 인래희는 그날의 복수를 하러 온 것이다. 촬영은 시작되고, 인래희는 사사건건 호경에게 시비를 거는데... 한 번쯤은 봐줬고, 두 번까지도 봐줬지만, 세 번은 못 봐주겠다. “자, 한 대 쳐.” 인래희에게 한 대 맞고 털겠다는 각오로 눈을 감았는데 입을 제대로 맞은 것 같다. 이런, 미친 XX. 인래희의 복수는 키스였다. - 공: 인래희 (27세 / 187cm) 글로벌 OTT 드라마 하나 잘 찍어서 단숨에 ‘K-첫사랑’이 되었다. 청순한 얼굴이 무색하게 성격이 개차반이라 주변인들의 근심이 깊다. #미인공 #연하공 #집착공 #계략공 #초딩공 #입덕부정공 #공주공 #상처공 #동정공 #후회공 수: 구호경 (33세 / 181cm) 배우 지망생이었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감독이 되었다. 덥수룩한 장발과 촌스러운 안경에 가린 진짜 얼굴은 꽤 잘생겼다. #미남수 #연상수 #안경수 #장발수 #쾌남수 #다정수 #유죄수 #능글수 #헤테로수 #도망수 * 이메일: undothelatch@gmail.com * X: x.com/undothelatch * 표지: 미리캔버스
#회귀물 #아이돌물 #까칠공 #다정수 #츤데레공 #짝사랑수 #헤테로였공 #게이수 #쌍방구원 #육아만렙수 #아기공포증공 #육아물 조금 #팬반응있음 은수는 태겸을 향한 마음을 담은 일기장을 들키고, 나비효과처럼 그 뒤로 럭키붐은 서서히 추락하게 된다. 모든것을 내려놓고 지내던 은수는 차에 치이고 데뷔 1주년인 7월 7일로 돌아왔다. 일기장을 들키기 바로 전날로. 이번엔 들키지 않을거고, 망했던 예능도 꼭 살리겠다 다짐하며 위드베이비 촬영에 들어가는데… 예상보다 반응이 심상치가 않다? [잡담] 위베 럭키붐편 본사람? ㄹㅇ 미쳤음 이번 위베 렄붐 나온다길래 노잼이라 안보려고 했는데 뭐냐? 지은수는 뭐고 윤태겸은 또 뭔데 둘이 뭐 부부세요? ㄴ태겸이 “형, 어디가요?” 하는거 ㄹㅇ 남친톤 ㄴ윤탬 저런 표정 첨봄 예능찍다 사랑에 빠지심 ㄴ이거 렄붐 고정 출연 시급하다 파일럿으로 명절에만 보여줄게 아니라고 ㄴ태겸이 은수 바라보는 눈빛 = 3년 연애한 사람 ㄴ지은수 재발견이고 태겸이는ㅋㅋㅋ 걍 형이랑 결혼해라ㅋㅋㅋ *공- 윤태겸(25세>23세) / 배우 겸 럭키붐 리더 배우로 먼저 데뷔했고 한참 핫할때 아이돌로 재데뷔. 윤태겸 그룹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멤버들을 누구보다 가족처럼 여긴다. 신이 공들여 빚은 얼굴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수려한 외모를 가졌다. 위드베이비에서 맏형 지은수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마음이 흔들린다. ‘저 형이랑 결혼하고 싶다.’ *수-지은수(27세>25세) / 럭키붐 맏형&서브보컬 24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데뷔를 했다. 아이돌 생각은 없었고 가수가 꿈이었지만 이런저런 집안사정으로 오디션조차 볼 수 없었다. 군대까지 갔다왔는데 우연한 기회에 럭키붐에 합류하게되고 윤태겸을 좋아하기시작하면서 지옥이 시작됐다. 다시 얻은 기회.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위해 애쓰는데 윤태겸의 눈빛이 날로 이상해진다. ‘우리 가족같은 사이잖아. 또 망치기 싫어.’ *문의 : su_perhr@naver.com / @rani___H
#헌터물 #무심수 #짝사랑공 #연상수 #순애 #현판 #직진공 #미인공 #미남수 #집착공 친절함은 체력이다, 라고 생각한 시절이 있다. 나는 지금까지 그 의견에 100% 동의하고 있다. 늘어진 다크써클과 동태같은 눈빛이 이를 대변해준다. 그러한 의미에서 나는 앞으로의 체력을 보존하기 위해 불친절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 한국 헌터 협회 망해라. * 가끔 그런 생각이 들 때 있지 않은가? 아, 이대로 계속 하다간 정말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막연한 생각 말이다. 소위말하는 과로와 피로가 누적된 직장인에게는 어쩌면 익숙한 고통일지도 몰랐다. 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람을 쥐어짜는 상층부를 이해한다는 의미는 아니었다. 그리고 이 두통은 복귀한 팀장의 통보로 실시간으로 악화되는 중이다. “일단은 서한 대리만.” “장기 파견이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극단적인 상황은 예상하지 못했다.
배채윤은 하루에 두 가지 절망을 겪게 된다. 하나는 짝사랑하는 친구에게 애인 소개를 받아서. 다른 하나는 사채업자 주원욱을 만나서. “네가 배채윤이구나. 배성윤 담보.” 부담스러울만큼 원욱에게 관심을 받던 채윤은 형 도망을 결심하지만, 허술한 탓에 원욱에게 바로 잡힌다. 잡히자마자 끌려온 곳은 원욱의 집으로, 그는 자신과 살면서 빚을 갚으라고 하는데 어쩐지 방법이 이상하다. “등록금 걱정은 말고 대학은 계속 다녀. 입학을 했으면 졸업을 해야할 거 아냐. 졸업하면 빚 까준다.” 사채업자 주제에 학업을 챙겨주질 않나. “밥 좀 먹고 다녀. 형이 준 카드 팍팍 쓰고 다니라고. 네가 먹는 만큼 빚 까줄 거야.” 끼니를 챙겨주지 않나. 그것도 카드까지 쥐어주면서. 그렇게 보호자를 자처하던 어느 날, 이제는 엄청난 걸 요구한다. “윤아, 나 좀 좋아해라.” 바로 도통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 채윤의 마음이었다. “싫으면 네 마음 좀 빌려줘. 내가 누구한테 뭘 빌려본 적이 없긴 한데 그건 빌려보고 싶을 정도로 탐나거든.” #오메가버스 #현대물 #로코지향 #나이차이(34x20) #미남공 #알파공 #연상공 #사채업자공 #능글공 #첫눈에반했공 #미인수 #베타수 #연하수 #소심수 #할말은하수 #순진수
[현대물/짝사랑/소꿉친구] “나 남자랑도 되는 것 같아.” 어느 날 뜬금없이 내뱉어진 의건(공)의 폭탄 발언에 주성(수)은 크게 당황한다. “내가 남자랑도 된다고 하니까 좀 그래? 구역질 나?” “어. 그래. 씨발. 좀이 아니라 존나 역겨워.” 뱃속에 백 년 묵은 불여우를 키우는 듯한 능글맞은 의건의 태도에 주성은 제가 모욕당한 느낌을 받고 절교를 선언한다. 왜냐하면…… 며칠 전 의건과 몸을 섞은 사람은 다름 아닌 자신이었다. - 강의건(공) : 33세. 유명 로펌의 시니어 어쏘 변호사. ‘좋은 게 좋은 거다’라는 좌우명을 가진 능구렁이 같은 성격의 소유자. 어렸을 때부터 무리에 속하지 못하고 겉도는 주성을 챙겨주는 게 습관이 되었다. 최근 약혼녀와 파혼 후 솔로. 나주성(수) : 33세. 일반 회사원. 타고나길 까칠하고 예민하게 태어나 남의 호의를 사는 걸 어려워한다. 애초에 남에게 호의를 살 필요도 느끼지 못해 혼자 있는 걸 더 편해하지만, 그런 그를 의건이 혼자 두지 않는다. 어릴 적에 옆집 이웃에게 유괴 당해 생긴 트라우마가 있다. ※ 미계약작 ※ nacea_@naver.com 주로 오전 8시 or 오후 12시 경 업로드
도도윤X정채현 수인물,토끼수인공,문짝공,동정공,울보공,사랑꾼공,늑대수인수,미남수,연상수 평화로운 수인세계에서 도시의 차가운 늑대로 사는 정채현. 학기초부터 자신만 보면 눈물을 뚝뚝흘리는 커다랗지만 가녀린 토끼 도도윤이란 그저 귀여운 후배일 뿐이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가지게 된 첫 관계로 인해 도도윤은 큰 착각과 오해를 하게된다. 도도윤이 무슨생각인지 전혀 모르는 정채윤은 그저 하룻밤의 꿈으로 잘 넘기려하는데. 도도윤과 정채윤의 우당탕탕 연애기. 지금 시작합니다! 계약작 문의 - liseysstory@naver.com
「나순결과 함께 지내기 위해 서강혁이 지켜야 할 것들!」 1.내 뒤에서 음침하게 서 있지 말기 (소름 끼쳐.) 2.집에서는 헐벗고 있지 말기 (너 근육 징그러워.) 3.퇴근하고 나서 거실에 오래 있지 말기 (안방에 티비 있잖아!) 4.날 보면서 씨익 웃지 말기 (기분 나쁘거든?) 5.말도 없이 스킨십 금지! (여기 미국 아님.) 6.변태짓하지 말기 (넌 진짜 변태 같아.) 7.ㅈㅈ라는 단어 아무렇지 않게 쓰지 말기 (한국에선 그런 단어 안 써. 잘못하면 너 감옥 가.) 8.힘으로 밀어붙이지 말기 (문고리 너 때문에 고장 난 거야.) 9.놀리지 말기 (안 놀렸다고 하지 마. 그냥 내가 느끼기에 그래!) 10.위에서 하나라도 어기면 군말 없이 내가 시키는 대로 하기★(토 달지 마. 진짜다.) 호시탐탐 순결의 엉덩이만 노리던 강혁이 극우성이 되어 나타났다. 자꾸만 규칙을 어기는 강혁 때문에 순결은 오늘도 미칠 것 같다. 베타인 척하는 수 vs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공 두 사람의 끈적하고 야릇한 첫사랑 사수기. 오메가버스#현대물#첫사랑#재회물#짝사랑#일상물#코믹/개그물#달달물 서강혁(24세/극우성알파) 키 190cm 몸무게 92Kg 동정공#계락공#짝사랑공#다정공#순정공#떡대공#미남공#대물공#직진공#능글공#변태공 나순결(24세/열성오메가) 키 172cm 66kg 동정수#예민수#잔망수#귀염수#미인수#까칠수#소심수#자낮수#철벽수#한품수 -화.수.목 연재 -계약작입니다. 표지는 지인 작가님이 그려주셨습니다. ♥ (타이틀 커미션 @82loversclub 작가님) 키워드, 내용 및 작품 소개는 전개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계약작 그저 좋아했을 뿐인데, 모든 것이 꼬이고 말았다. 내 몸을 누르고 내 자유를 앗아 간 이 남자는 누구인가. 내 이름을 부르면서 타인과 몸을 섞고 있는 저 남자는 누구인가. 위해언은 이제 그만 죽고 싶어졌다. ◆작품 키워드 : 다공일수, 오메가버스, 금단의 관계, 역키잡 ◆수 : 위해언(14살→33살) 베타 자기희생적인 성향이 강하고, 소심하다. 그런데 이상한 부분에서 고집이 세다. 언뜻 보면 평범하지만, 자세히 보면 단정하고 모난 곳이 없다. 14살, 이제 막 성에 눈 뜬 어린 시절부터 형의 연인이었던 기태범을 짝사랑했다. #짝사랑수 #호구수 #헌신수 #순정수 #굴림수 #자낮수 #단정수 #도망치고싶수 ◆공1 : 기태범(17살→36살) 우성 알파 고상한 옷과 값비싼 장신구를 걸치고 있으나, 입에는 걸레를 물고 있다. 실패란 것을 모르고 살아 왔기에,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며 늘 자신만만했다. 그런 그에게 인생 첫 실패를 선사한 것은 위해언의 형이자, 어린 시절의 연인인 위하민이었다. #능글공 #능욕공 #집착공 #절륜공 #개아가공 #미남공 #문란공 #아주조금후회하공 ◆공2 : 위해범(20살) 알파 부드러운 얼굴로 썩어 문드러진 속을 감추고 있다. 위해범의 하루는 위해언을 위해 돌아간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었다. 덧셈 뺄셈도 제대로 모르던 어릴 적부터 갖고 싶었던 것은 오직 삼촌인 위해언 뿐이었다.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연하공 #후회공 #짝사랑공 #일편단심개아가공 ◆공3 : 기정도(37살) 우성 알파 나이스하지 않은 개새끼. 난폭하고 충동적이어서 위험하지만, 그래서 매력적이다. 돈도 있고 권력도 있으니, 원하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얻어내고야 마는 편. #개아가공 #광공 #능욕공 #문란공 #재벌공 #미남공 #냉혈공 #처음부터끝까지개아가공 ◆지뢰 키워드 : 서브수 있음(근데 금세 사라질 예정), 모럴 없음 자유 연재. 틈틈이 수정.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문의 등은 아래의 트위터 혹은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Twitter @ICECHOCOREIMEN Mail tokucha01180218@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