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 사돈이 되었다. ▶ 이신 (공, 32세, 합참 정보본부 소령)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서글서글하고 대외적으로 다정한 데다 잘생기기까지 했다. 차고 넘치는 환경에 본인 머리도 좋아 살면서 딱히 어려웠던 일이랄 게 없었다. 하다못해 운마저 따라서 사다리 타기만 해도 나쁜 수는 피해 간다. 그렇게 사는 내내 느긋하기만 했는데… #미남공 #운좋아공 #상관공 #다정공 #능글공 #욕구에안예민공 #하지만성욕은 ▶ 차세웅 (수, 32세, 합참 총장 비서실 대위)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삼 형제 중 막내로 자랐다. 체력 검정에서 특급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상군인이지만 인상은 곱고 단정하다. 기분을 잘 드러내지 않고 매사에 무덤덤한 듯해도 ‘이신’ 이름 두 자에는 감정의 진폭이 커진다. 내심 승부에도 몹시 연연해한다. #단정수 #잘생쁨수 #순정수 #부하수 #승부에연연수 #질투에눈먼수 “웅아, 퇴근하는 길에 잠깐 우리 집에 좀 들를 수 있어? 붕어 밥 줘야 되는데, 나 오늘 철야.” “붕… 예, 알겠습니다.” “... 대답 잘하네.” 어제는 택배더니, 오늘은 붕어야. 어제의 동기는 상관이 되었고, 지난 계절의 연인은 사돈이 되었다. 창졸간에 사돈이 된 것도 기가 막힌데 같은 본부로 발령까지 나다니. 그것도 한 사람만 진급한 채로.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못한 사이.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월, 수, 토, 일 밤에 업로드합니다. *출간 문의 정중히 사양합니다. _(._.)_ *표지 출처 : 본인 ʕ•ᴥ•ʔฅ
스포츠물, 네임버스, 짝사랑>연인, 유도x태권도, 불안형x안정형 강새정(187cm, 93kg) : -100kg 체급의 피지컬이 좋고 밸런스가 잘 잡힌 엘리트 유도 선수. 2주 전에 열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트렌디한 미남상이라 어디에서든 눈에 띈다.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센스와 매너가 몸에 배었지만, 곁은 잘 주지 않는다. 강새정 존나 잘생겼다, 근데 진짜 무슨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다는 말이 항상 그를 따라다닌다. 이산이(179.99cm) : 지고지순한 노력파 동메달리스트, 슬림한 근육이 잘 잡힌 예쁜 미남수, 유순해 보이지만 속이 옹골찬 겉촉속바. 로봇 이불을 덮고도 잘 자는 순한 성격에 감동을 잘 받아서 눈물이 많다. (*쪼가리의 희도와 현선이가 살짝 등장하지만, 해당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제1군집에 씨받이로 팔려 온 연우가 두 명의 맹수에게 부둥부둥 당하며 포실포실해지는 이야기 수 : 연우 - 홀랜드 롭이어 토끼 수인. 제9군집에서 자라 제1군집의 씨받이로 팔려 간다. 학대 당한 줄도 모르는 토끼는 은혜를 갚기 위해 수태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인수 #자낮수 #0.5품수>한품수 #한입거리수 #소심수 #학대당했수 #말더듬수 #아기집플러팅수 공1 : 묵시록 - 흑표범 수인. 제1군집의 후계자 중 한 명. 군집의 존속과 번영을 목적으로 살아간다. 그는 연우가 학대당한 사실을 이용할 생각뿐이다. #짭다정공 #통제공 #집착공 #계락공 #미남공 공2 : 강시현 - 회색늑대 수인. 제 1군집의 후계자 중 한 명. 평생 함께할 반려만을 기다리며 정조를 지키던 강시현은 후계자라는 이유로 종마짓을 하게 된 게 불만이다. #입덕부정공 #초딩공 #개아가공 #질투많공 #미남공 #구원 #힐링물 #달달물 #성장물 #삼각관계 #다같살 *뽕빨물 아님(물론 씬이 나오는 장면은 맛있을 예정) *피폐물 쓰느라 괴로운 작가가 멘탈 회복 목적으로 집필 *비정기 연재
교통 사고 후 혼수 상태에 빠져있다 깨어나니 23살이 되었다. 6년이 사라져버린 것도 서러운데 꼭 있어야 할 게 안 보인다. 껌딱지같은 10년지기 소꿉친구. 권우경 어디 갔지? “뭐야, 쟤 언제 배우 됐어?” 옆집에서 나와야 할 녀석이 왜 TV에서 튀어나와? 더 황당한 건 그 이후였다. 나랑 눈마주치자마자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서 쓰러지질 않나, 옆집으로 찾아가서 인사했더니 우욱-! ...아주 토까지 한다. “야, 나… 반갑지 않아?” “반갑지.” “그런데 반응이 왜 이래?” “그냥… 현실 같지 않아서.” 죽을 뻔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친구한테 보일만한 반응이라기엔 영 미적지근하다. 권우경, 너 진짜 왜 이래? 현대물,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오해/착각 신해현 (23) 베타->우성 오메가 과거 발레리노수, 동정수, 단기적 병약수, 헤테로였수, 미인수, 명랑수, 무자각 짝사랑수 권우경 (23) 우성 알파 배우공, 동정공, 정병공, 분리사망공, 미남공, 다정공, 집착공, 짝사랑공, 상처공 문의는 X로 @writingpathos 표지: 자체제작(사모예드입니다...고양이아닙니다ㅠ)
[현대물x로코물 / 까칠공x미인수] "화령 김씨와 청선 박씨는 사돈을 맺으라.“ 21세기 입헌군주제 시대. 어명이 내려졌다. 불복은 곧 멸문지화를 의미한다. 하루아침에 배필이 된 양반가 자제들의 선결혼 후연애談 공 : 박준완, 30세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187cm 장신의 키에 날렵하고 차가운 인상을 가진 미남. 한국대 신소재공학 박사로 현재 같은 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명석한 두뇌에 매사 FM을 고집한다. 가풍상 검소하고 선비 같은 기질이 있다. 수 : 김유신, 25세 #미인수 #병약수 #공한정애교냥 176cm. 투명할 만큼 맑은 피부에 복숭아빛 혈색이 도는 미인. 커다란 눈과 살짝 올라간 눈꼬리, 오른뺨에 박힌 미인점이 매력적이다. 한 공간에 있는 모두가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 겉보기엔 예민한 인상이지만, 실제로는 풍류를 즐기는 한량에 가깝다. 남부러울 것 없는 양반가에서 태어나 험한 일 한 번 해본 적 없는 천상 도련님.
제국의 수도에서, 매우 좋은 평판을 지닌 미혼 오메가 올리비에 후작은 월요일 아침 업무회의 중 임신 사실을 밝혔다. 제국이 발칵 뒤집혔다. 보수 귀족들은 사퇴를 요구했고, 사교계는 아이 아버지 후보 목록을 돌렸다. 이 소동을 수습하기 위해 황제 캐스피언 3세가 칙령을 내린다. <올리비에 후작의 아이 아버지는 본 칙령 발표일로부터 석 달 이내에 정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법적 책임을 다하라. 만약 석 달 내로 아이 아버지가 나타나지 않거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 경우, 황제인 나, 캐스피언 3세가 아이의 법적 후견인이 되고 올리비에 후작과 혼인할 것이다.> 그리하여, 말하지 않는 후작과 깨닫지 못하는 황제 사이의 모호하게 희극적인 궁정 소동이 시작된다.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가이드버스 #차원이동 로또 1등에 당첨된 날, 가장 좋아하는 소설 속으로 차원이동 당했다. 최애인 주인공의 가이드였으면 좋으련만 하필이면 빌런의 가이드로. 얼른 로또 1등 당첨 종이를 찾아서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데 살벌하게 무서운 빌런이 이상하게 상냥하다. *기분전환용으로 쓰는 글입니다. *키워드는 차차 추가하겠습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
네임은 낙인이다. 발현자는 네이머로 불리며 발정열과 편견 속에 끝없는 비난과 멸시를 견뎌야 한다. 반대로 네이머의 발정열을 거부할 수 있는 바이터는 태생부터 흔들림 없는 이성으로 존경과 성공을 거머쥐며, 네이머와 정반대의 삶을 산다. 류현선(공): 미인공 날티공 건실공 189cm : 바이터, 성공한 사업가 아버지 밑에서 자라 본인 사업체를 운영 중, 카페와 레스토랑을 성공시킨 후 권리금을 받고 넘기는 식으로 자산을 불린다. 현재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사업에 손을 댔다가 상상 이상으로 꼴통인 인플루언서들의 뒤치닥거리가 귀찮아 사업을 접을까 고민 중이다. 섹솜니아(sexsomnia-수면성교증) 환자로 현재는 무의식 중에 아무하고나 자는 행위를 치료한 상태지만 반대급부로 관계 이후가 아니면 쉽게 잠 들지 못한다. 본인은 그 점 하나를 제외하면 일등신랑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반근호(수): 음기쾌남수 양아치수 짝사랑수 덤덤수 180cm 슬랜더 : 네이머, 동성의 네임이 발현된 걸 들켜 입대 후 혐오 폭행으로 인해 의가사제대 했다. 양아치스러운 얼굴 때문에 사람들이 종종 오해하곤 하지만 반찬 가게를 차려 할머니를 모시겠다는 목표가 있다. 물론 운명이 그리 녹록하진 않다. 현재는 자금을 모으기 위해 배추 장사 중. 고등학교 동창이던 류현선을 짝사랑해왔다. 네임이, 그것도 동성의 네임이 발현되었다는 건 곧 낙인이었다. 조용히 반찬가게를 열어 할머니를 모시고 싶던 반근호에게 그것은 치명타와 다름없다. 더구나 상대는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상대인 류현선. 군대에서 들킨 네임으로 괴롭힘을 당해 양측 청력이 차이 나는 근호 앞에 다시 나타난 현선은, 자신의 섹솜니아를 언급하며 ‘불러내면 와서 관계만 맺어주면 월급을 주겠다’는 제안을 건넨다. 발현한 네임을 지우려면 고가의 문신이 필요했고 근호는 그 치욕적인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와 자는 대가로 그의 이름을 지우고자 함이었다. *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
#현대물 #일상물 #달달물 #잔잔물 #3인칭시점 #라이벌/열등감 #친구>연인 #삼각관계 #헤테로공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벤츠공 #미남수 #잘생쁨수 #츤데레수 #까칠수 #상처수 #애교없수 #겉바속촉수 *공 · 강희무(30) 제약회사 Associate Director 고2 때 갑작스러운 이민으로 연락이 끊겼다가 주운과 민성의 앞에 불쑥 나타난다. 10여년 만에 돌아온 한국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정주운을 보며 감정의 흐름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쉽지 않은 성격의 동창에게(그것도 남자인) 이런 욕구를 느낀다는 것이 영 당황스럽다. 그런데, 귀엽잖아. *수 · 정주운(30) 약국 약사 저를 가장 지지해 줘야 할 부모의 냉담 아래 큰 주운은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딱히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 채 지내다가 만나게 된 민성을 짝사랑하게 되지만 보답받지 못한 마음은 슬슬 지쳐간다. 한편, 조민성의 짝사랑 상대 강희무가 불쑥불쑥 난입하기 시작하니 평화로운 삶은 점점 멀어져 가는 기분이다. 다 피곤하고. 다 싫다. “선생님들이 우리 둘 이름 자주 바꿔 불렀는데.” 추억에 잠기기라도 한 듯한 얼굴에 주운은 작게 숨을 삼켰다. 선생님 뿐인가 그 당시의 정주운은 제 이름보다 강희무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불렸을지도 모른다. 멀리서 ‘강희무!’ 하고 달려왔다가 ‘어, 아니네’ 하고 머쓱하게 돌아선 애들이 몇 이더라? 모두가 강희무를 찾았다. 게다가 조민성마저 강희무를 찾았다. 누군가와 닮은 이 얼굴 때문에 그의 곁에 있을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강희무에게 고맙지는 않았다. 누군가의 짝퉁 취급이 즐겁다면 좀 모자란 새끼 아닐까? “우리 둘 나란히 세워두면 사람들이 아직도 헷갈려하려나?” 정말 궁금하다는 듯한 희무의 두 눈동자가 천천히 주운의 얼굴 위를 훑고 지나갔다. 그 시선에는 솜털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한 집요함이 있었다.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3년 동안의 지지고 볶는 지긋지긋한 연애. 이 연애를 끝내러 가는 길에 지우는 교통사고를 당한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보니 이태와 연애를 시작하기 한 달 전으로 돌아와 있는 것을 발견하는데. 이제 지우는 이태와 헤어지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사귄 적도 없는 사이니까. 그런데 분명 차갑고 싸가지 없었던 이태가 왜 이제 와서 지우가 좋다는 걸까? “나 회귀했는데, 회귀 하기 전에 우리 사이 엄청 안 좋았거든.” “······회귀? 회귀가 뭔데?” “그냥, 우리 한 번 사귄 적 있었다고. 별로였다고.” “그 최이태랑 지금의 최이태는 다를 걸.” 지우가 회귀했다는 말에 미친놈이라고 욕하기는 커녕 자신감 넘치는 말을 하는 이태. 이 회귀, 어딘지 이상하다. 유지우(수) 27세→24세. 이태 때문에 우성 오메가로 발현했었던 베타. 이태를 오래 좋아했지만 연애 상대로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회귀가 당황스럽기보다는 기쁘기만 하다. 최이태(공) 24세. 우성 알파. 저를 귀찮게 하던 지우가 변한 게 아무래도 수상하다. 미계약작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가끔 화나고 이따금 눈물나는 로코를 지향합니다. 💌aboutcompletelove@gmail.com
하니(수) - 모터사이클 그랑프리 선수. 도파민에 미친 또라이가 판치는 이 시장에서 매력적인 마스크와 실력은 스타가 되기엔 자질이 충분하지만, 날뛰는 개처럼 통제가 되지 않는 통에 제조사 입장에서는 비싼 쓰레기 취급이다. 갖다 폐차시킬 수도, 그렇다고 취할 수도 없는 미친 라이징 스타. 팩토리 팀의 꼰대 디렉터와 주먹다짐을 하다가 퇴출 위기에 처했다. 막시밀리언 크루거(공) - 올드머니로 두둑하게 주머니를 채운 오만한 젊은 CEO, 저 망나니를 훈련 시켜 보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에 손을 대는데, 생각보다 뜨거워 화상을 입을 것 같다. 이진이 서킷에서 슬립하며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 때마다, 막심의 손바닥에는 식은땀이 고인다. 이건 공포인 걸까, 아니면 또 다른 종류의 소유욕인 걸까?
공 │ 정현욱 (20세->34세, 변호사, 187cm) "나는 지는 법은 몰라." 서초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절대 지면 안 되는 재판은 정현욱을 찾아 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승률 100% 변호사. 대한민국 사법을 좌지우지 하는 최대 로펌 송림 법률 사무소 정경환 대표의 하나 뿐인 후계자다. 못 이룰 게 없는, 대한민국 사법 로열패밀리의 구성원이지만, 정현욱에게도 딱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수 │ 모효경 (20세->34세, 판사, 181cm) "나는 정년까지 법원에 뼈를 묻을 거야." 서울중앙지방법원 7년 차 판사. 한 사건에 수억씩 버는 변호사도, 피의자들 앞에서 큰소리치는 검사도 부럽지 않다. 조용한 판사실에서 캐비닛 가득 쌓인 사건 기록을 읽을 때가 가장 평화롭다. 누군가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는 것이 못내 부담스럽지만, 사건 기록을 단순히 활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단면의 결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적어도 억울한 판결은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옷 벗는 일 따위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정년 퇴임까지 법원에 뼈를 묻고 싶어 하는 천생 판사. - 서울대 법대 졸업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까지. 탄탄대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도, 지방 소도시 법원만 전전하던 효경은 7년 만에 덜컥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무사태평 무사안일 정년까지 한적한 소도시에서 머무를 줄만 알았는데, 대한민국 가장 요란한 사건들이 모인다는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나면서 모든 것이 변화를 맞이한다. 설상가상 대학 시절 시작도 못 하고 끝나버린 관계. 정현욱과 법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이 작품에 등장한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묘사된 장소, 지명, 기업, 단체 등 모든 고유명사 역시 실제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실제 법률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오메가버스, 서양풍, 시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구원,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할리킹, 삽질물, 힐링물 #미남공, 복흑/계략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개아가공, 절륜공, 능욕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16세에 사교계에 데뷔해 놀라운 미모로 모든 알파의 선망의 대상이 된 플로이메. 겉으로는 백작의 양자이지만, 실제로는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가장 비싸게 팔기 위한 상품이나 다름 없다. 소리없는 비명과 눈물로 얼룩진 플로이메의 삶에 등장한 젊은 대공작 리겔. 과연 그는 구원자일까. 아니면 또 다른 파괴자일까. [공] 리겔 데 폰티에 (24세) #냉혈미남공, 무자각집착공, 절륜개아가공 흑발 흑안의 알파. 라구사 왕국 유일한 대공(grand duke)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로 자랐고, 스무 살에 대공위를 물려받았다. 감정 결여라는 흠이 별로 흠이 되지 않는 세상에서 대공이라는 지위는 걸맞기까지 하다. 공주와의 약혼식을 위해 수도에 방문했다가 사교계에 갓 데뷔한 미려한 오메가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4년 뒤,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그 오메가를 손에 넣는다. 길게 생각할 것 없는 방법으로. [수] 플로이메 드 마르 (20세) #단정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짝사랑수, 임신수, 도망수 밀색 머리칼에 분홍빛이 도는 담갈색 눈동자를 한 미인. 일반적이지 않은 머리칼과 눈동자의 색깔은 멸망한 부족 최고의 미녀였던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 외진 농장에서 어머니와 의붓동생을 돌보며 살았으나 오메가로 발현하면서 백작가에 양아들로 들어가게 된다.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값비싼 상품으로 키워져, 아무것도 모른 채 왕자의 난 한복판에 던져진다. *자유연재, 수시퇴고 *가상 시대물로 현대 윤리와 맞지 않는 장면 및 가치관, 강압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표지이미지 https://pin.it/3RV10h6ap
#연예계 #배우공 #매니저수 #방송 #베타->오메가 #동거 #계약 #할리퀸 #삽질 #직진공 #은근히아방수 은재는 3년간 사귄 배우 남자친구에게 헌신짝 처럼 버려졌다. 그것도 환승이별이다. 이별만 당한게 아니라 잘 다니던 직장에서도 짤렸다. 억울하기도 했지만 놈의 얼굴이나 한번 더 보려고 퇴사 예정인 회사 송년의 밤 행사장에 찾아갔고...... 거기서 진탕 술을 마신 뒤 필름이 끊겼다. 다시 눈을 떴을때 남은 것은 지독한 두통과 원나잇의 흔적. 평생을 곱게만 살아온 은재는 기겁하여 상대를 확인하지도 않은 채 도망간다. 상대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는 원나잇이 은재에게 남긴 것은 후회와 뒤늦은 오메가 발현이었다. '맙소사, 이게 진짜라고?' 퇴사 뒤 어렵게 구한 일자리는 현존하는 최고 남자배우이자 우성알파인 최태율의 로드매니저. 은재는 심기일전하여 그의 매니저로서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은재를 대하는 최태율의 행동과 말이 영 수상하다. 그에게 살살 갈궈지는 것도 모자라 은재는 오메가임을 들키고 만다. "은재씨 오메가 맞죠?" "......!!" 형질인은 매니저를 할 수 없다는 게 업계의 불문율, 위기에 처한 은재에게 최태율은 수상쩍은 제안을 해온다. 페로몬 파트너가 되어 달라는, 그리고 자신과 함께 쌍무적 계약관계라는 배우-매니저 예능에 출연하자는. 게다가 최태율은 한번씩 이상한 말을 지껄인다. "혹시 먹튀가 취미인가?" 은재에게 있어 최태율은 미지의 존재였다. 말도 많고 무슨 생각을 하는 지도 모르겠고 게다가 능글맞다. 날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이새끼 도대체 왜 이래? 최태율(공): 우성알파, 데뷔 10년차에 접어든 서른 한 살의 배우. 데뷔한 이후 늘 승승장구해왔다. 얼굴부터 몸매와 성격까지 흠잡을 것 없이 완벽한 사람으로 자신이 잘났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지금까지 지저분한 스캔들 한 번 없었던 남자. 원나잇 상대가 도망간 뒤, 한참 동안 애를 태웠다. 감히, 나를 먹고 튀어? #배우공 #입잘털공 #수다공 #말이청산유수공 #연예인공 #웃음소리호탕하공 #은재가좋아죽공 #하지만티는안내공 #뻔뻔할공 #눈치가귀신이공 #이미지좋공 고은재(수): 베타였다가 오메가로 발현함. 3년동안 헌신해 띄운 남자친구에게 환승이별 당했다. 그 충격으로 술을 진탕 마시고 필름이 끊겼는데 그 사이 원나잇을 하고 만다. 상대의 얼굴을 확인하기도 전에 잽싸게 튀었다. 현재는 최태율의 매니저이자 그의 페로몬 파트너. #매니저수 #순진수 #일은야무지게잘할수 #성실수 #연예인이랑내가다시연애하나봐라 #최태율에게자꾸심쿵할수 #최태율말발에자꾸넘어가는수 #환승이별당했수 #이별상처있수 #가스라이팅당했수 송지환 : 은재의 구남친, 은재의 적극적인 서포트덕에 빵 떴고 뜨자마자 은재를 차버리고 재벌 3세 모델과 약혼한다. 카메라 앞에서만 사람 좋은 척 하는 가증스러운 인물. 최태율에게 열등감이 심하고 은재를 상대로도 상당히 열등감을 갖고 있다. #쓰레기전남친 #알파 웬만하면 거의 매일 연재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계약작 arai1221227@naver.com @unineoverce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메일 : heesayah@naver.com
#배틀연애 #캠퍼스물 #로코 #몸정>맘정 #연하공 #또라이공 #속물공 #밝힘수 #돈많수 우연히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류정우(수).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성향을 홀로 즐겨 왔지만,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그의 욕망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고민 끝에 남자와의 첫 만남을 추진했지만, 하필 재수 없는 후배 놈(공)에게 딱 들켜버리고 마는데. “15만원? 남자 사먹는 돈이에요, 이게?” “…작게 말해, 씨발아.” 설상가상 속물로 악명이 자자한 놈은 예상치 못한 거래를 제안한다. “이 돈 나한테 줘요.” “지금 협박하냐? 돈 찔러주면 아가리 지퍼 채워준다 이거야?” “공짜로 달랬어요? 내가 박아줄게요.” “…….” 한 번 해주고 만다는 생각에 눈 딱 감고 놈과 잤지만, 상황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고…. “올래?” -거기까지 좀 먼데…. 택시비 줄 거예요? 어쩐지 갑과 을이 바뀌어가는 것만 같은데…. “한 번 하고 갈래?” “얼마 줄 건데요?” “뭘 얼마야. 15만원.” “이제 경력직인데 그거 가지고 안 되죠.” 아무래도 망할 놈의 호기심 때문에 인생 말아 먹을 위기에 처한 게 분명하다. * 류정우(수): 겉으론 멀쩡하지만 실상 밝히는 성미에, 쾌락에 약한 타입. 남몰래 지켜 온 비밀을 또라이 후배에게 들켜 일생일대의 위기에 처한 상태…인 줄 알았는데 막상 놈을 만나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더 곤란하다. #연상수 #미남수 #골초수 #무심수 #바람둥이수 #밝힘수 #입덕부정수 우해영(공): 한국대 경영 새내기. 우연하게 돈 많은 학과 선배의 비밀을 목격하고 최선을 다해 자신을 강매 중. 입만 열면 돈 타령. #연하공 #또라이공 #질투공 #애교공 #돈미새공 #기존쎄공 #짝사랑공
고등학교때 자신을 괴롭히던 이도하에게 인생을 저당잡혀 10년간 애인으로 지내던 정희명. 이제 몸과 마음 모두 그에게 완벽히 맞춰졌는데, 이도하가 결혼을 한다. 그에게서 벗어나려 돈을 구하기 위해 전당포에 간 희명은 우연히 자신의 첫사랑 금강을 만나는데. 결혼했지만 여전히 정희명이라면 눈이 뒤집히고 물불안가리는 광란의 집착광공 이도하, 첫사랑이지만 이미 완연한 조폭이 된 금강. 희명에게 맞춰진 완벽한 낙원이 있을까? 공1-이도하(29세): 186cm, 원도 건설 차남, 평소에는 전형적인 워크홀릭이지만 정희명에 관한 일이라면 사패성향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공2-사금강(32세): 192cm, 대물 전당포 사장이자 정희명의 첫사랑. 수-정희명(29세): 178cm, 십 년간 오로지 이도하의 입맛에 다듬어진 외모, 잠자리 스타일로 사육당한 처연 미인. *이공일수입니다. 수는 공 두 사람 모두와 관계합니다.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묘사가 있습니다. *계약작 문의: ravicnovel@gmail.com
[복권공X공못알아보수] 망한 첫사랑이 긁지 않은 복권이었다고? 애인이라고 믿었던 남자가 사라졌다. 그가 사라지고 나서야 나는 깨달았다. 내 애인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현대물 #재회물 #오해/착각 #첫사랑 #로코물 #사건물 #일공일수 #미인공 #언더커버공 #복권공 #미남수 #약사수 #공못알아보수 #청게물 박무석(공춘배/공, 16->27) 곰돌이 푸에서 표범으로 환골탈태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형사. 한때 곰돌이 푸와 똑 닮은 외형으로 어린 단유인을 홀렸으나 늦은 사춘기와 집안의 환란을 겪으면서 외모와 성격이 180도 변했다. 유서 깊은 법조계 집안의 막내 도련님으로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형사가 된 별종. 일명 금수대 금수저. 단유인(수, 16->27) 사기범으로 의심되는 피로회복제 단골손님한테 반했다가 인생 꼬인 미남 약사. 온천 개발로 들썩이기 시작하는 고향 섬마을에서 11년 전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 복권남의 주인이지만 그 복권이 자기 건 줄 모르는 넌씨눈의 표본. * 작품 속 지역, 단체,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 없는 허구이며 현실과는 다릅니다. * 계약작 * 격일연재 *표지-Pixabay
그저 흔한 이야기다. , 라고 정의하고 싶었다. "슬슬 결혼을 할까 해." 7년 간 한 침대를 써 온 남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일은, 어쩌면 그리 별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치사량致死量의 치사랑. 그리고, 권치세.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강재권/37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장에,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실은 클로젯 게이이다.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벽해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는 것에 은근한 염증을 느낀다. 권치세/27 : 강재권의 애인, 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단순한 동거인이라고 하기에는 몹시 가까운 존재. 7년 간 강재권과 함께 살아왔다. 아마도, 섹스파트너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강재권에게서 이만 마음을 거두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표지 자체 제작 *자유 연재. joeunnovel@gmail.com
#키잡물 #인외공수 #나이차이 #드래곤로드공 #냉혈공 #연상공 #근데 이제 2000살 차이나는 #해츨링수 #조빱수 #그래도 나름대로 노력함 #햇살수 #집착광공 #도망수 #쫓아가용x도망가용 #달달물 오백 년 만에 해츨링이 태어났다. “뺙!” 갓 태어난 해츨링은 폴리모프도 할 줄 모르고,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종알거리기만 할 뿐. ‘이걸 누가 책임져?’ 그때 해츨링이 삐이! 하고 울었다. 그리고 개중에 가장 성격이 더러운 드래곤에게 달라붙었다. “뭐야, 이 되다 만 건?” 죽음을 닮은 블랙 드래곤이 해츨링을 들어 올렸다. 갓 태어난 아기의 보호자로 간택당한 건, 피도 눈물도 없다는 드래곤 로드였다. * * * 끔뻑끔뻑. 해츨링은 주변을 둘러보았다. 저와 닮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내, 파파, 어디?’ 하얀색도 검은색도 아닌 은빛 드래곤은 저뿐이다. “삐이!” 가장 강해 보이는 자에게 겨우 달라붙었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되다 만 것’ 취급을 벗어나야 한다! 그런데. “네 비위를 거스르는 것이라면 뭐든 목을 잘라서 주마.” 제 뜻을 두 번 거슬렀다간 드래곤 레어가 통째로 날아가게 생겼다…. 이게 맞나? * * * 빠르게 성체로 성장한 아기 해츨링. 그러나 위기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다. ‘그저 껴안기만 했을 뿐인데, 토드 숨이 거칠어졌어….’ 인간으로 폴리모프한 상태. 제 보호자를 애정 넘치게 껴안자, 이내 그가 낮게 목울대를 울렸다. “젠장, 실베스티온…. 내가 미치기 전에, 이것 좀 떼.” “어엉?” 아래에 뭐가 닿는 거지. * 작품 문의: hnh123102@gmail.com * 표지 출처: 스튜디오앤님 커미션
#현대물 #주식물 #코믹물 #예민공 #잘생쁨공 #입덕부정공 #초딩공 #싹싹수 #자학개그수 #눈치없수 #귀염수 #돈미새공수 ++++ 신희수는 코인으로 전재산 7천만원을 사기당했다. 죽을 생각으로 한강까지 갔지만, 마음을 다잡고 남은 돈 500만원으로 피바람이 몰아치는 한국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발을 빼기엔 너무 늦어버려 일명 ‘리딩방’까지 들어가게 되면서, 그곳에서 자신을 이용해서 무언가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에어라인’을 만나게 된다. 에어라인은 신희수를 시골 똥개, 따까리, 노예 취급을 하면서 얕보다가 서서히 감기고 만 스스로를 부정하는데. 500만원으로 시작해 100억을 버는 한국 주식계의 전설이 된 신희수. 그런 그를 도와주다가 제대로 감겨버린 정체 불명의 싸가지 없는 ‘에어라인’. 눈물없인 볼 수 없는 돈미새 주식쟁이들의 고군분투 전쟁기. ++++ 신 희수(신의 한 수): 21살, 한국대 철학과 휴학생, 꼬질꼬질한 시골 똥개같이 생겼다. 헤실헤실 웃고 다니지만 자기 객관도는 누구보다 뛰어나다. 돈 만원도 허투루 쓰지 않고 "이거면 내 관심종목 3주는 더 살 수 있어"라고 말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있다. 주식하는 인간들 중에 제정신 없다 생각하며 그런 자신도 도파민에 뇌 어디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 '에어라인'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무서워하지만, 시키면 또 "넵, 형님!"하고 잘 따른다. 주 도하(에어라인): 29살, 정체 불명의 자산가, 시장에서는 '주포' 역할 중. "감정은 가장 쓸데 없는 것, 주식의 숫자만이 의미 있다"고 외치는 싸가지 없고 언어폭력을 일삼는 사람. 희수에게 모종의 이유로 접근해서 이용해먹다가 서서히 감겨서 "내가 왜 너따위를...."하고 거세게 입덕부정을 겪고 있다. 예민하고 난폭해서 주변에 사람이 없지만 신희수만 "네네, 그러십쇼, 형님"하고 받아주는데 길들어가는 중 *자유연재(이나 당분간 매일 연재) *표지는 미리캔버스 제작 *키워드 및 내용은 상시 수정될 수 있습니다. *주의 : 주식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작중 세계관은 대체 역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대체 역사를 기반으로 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망돌 출신 방송인 김도현은 ‘논밭 다이어리’라는 신규 프로그램에 출연 제안을 받는다. 황금 시간대, 최정예 제작진.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프로그램의 출연 제안에 의문이 생긴 김도현은 배우 신주완이 자신을 꽂아 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유를 알게 되었음에도 김도현은 의문을 해결할 수 없다. 대신 또 하나 따라붙는 질문. 신주완이 나를 왜? 우리 예전에 헤어진 사이잖아. 신주완(공): 33세. 189cm. 넷X릭스 시리즈 ‘다시보기’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게 된 배우. 나름 내숭을 떤다고는 하지만 천성이 싸가지다. 다시 만난 전애인 김도현을 쥐잡듯이 잡으려고 노력한다. 어차피 다 옛날 일이다. 김도현(수): 31세. 177cm. 히메로스07이라는 망돌 출신의 방송인. 고정 프로그램 없이 이따금 게스트로 얼굴을 비추는 정도이다. 방송에 나와도 샌드백 역할을 주로 맡는다. 방송에서는 철면피를 깔지만 사실은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 전애인 신주완이 자신을 꽂아줬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의문이 생긴다. #미인공 #연상공 #미남수 #연하수 #싸가지공 #순애(?)공 #단정수 #덤덤수
초딩연상공x햇살연하수 선계약후연애 “어떤 거 찾으세요?”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인 재민은 실례인 줄 알면서도 코를 움켜쥘 뻔했다. 손님에게서 쏟아지는 강렬한 페로몬 때문이었다. 하지만 페로몬에 반응하는 꼴을 보였다간 비웃음만 살 뿐이다. 페로몬이 고장 난 오메가 재민은 포부에 찬 숨을 들이켰다. “뭐 찾으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번호.” “네?” “그쪽 번호 알려줘요.” ……네에? ***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채환의 머릿속은 온통 ‘송재민’이라는 세 글자로 가득 차 있었다. 정확히는 녀석의 목덜미에서 나던 말도 안 되는 향기와, 당황해서 파들거리던 그 붉은 입술이 망막에 박혀 떨어질 생각을 안 했다. “씨발. 진짜 미쳤나.” 평생 오메가의 페로몬이라면 두통약부터 찾게 만들던 뇌가 기이할 정도로 맑았다. 맑다 못해 각성 상태가 되어 온 신경이 팽팽하게 곤두섰다. 난 오메가 싫어하는데. #오메가버스 #할리킹 #술술물 #개그물 #달달 #쌍방첫사랑 *공 : 강채환(26) 우성알파. 오메가 페로몬에 성욕을 느끼지 못하는 병을 앓고 있다. 그런데 송재민은 예외다. #미남공 #재벌공 #개차반공 #입덕부정짧공 #초딩공 #사랑꾼공 #집착광공 *수 : 송재민(23) 열성오메가. 아르바이트 만렙의 휴학생. 희미한 페로몬을 지니고 있어서 베타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데 강채환이 알아봐 주었다. #미인수 #가난수 #귀염수 #입덕긍정수 #햇살수 #상처수 #강단수 표지: 미리캔버스 taemtaem2e@gmail.com
건혁에게 갑자기 찾아온 미각과 후각의 상실. 일방적으로 당하게 된 도둑 키스에서 단맛을 느껴 흥분하던 것도 잠시, 범인이 강은수라는 걸 알고 당황한다. “강 비서. 난 게이 아니야. 난 여자 좋아해.” 그러나 너무 오랜만에 찾아온 맛의 유혹을 이길 수 없는 건혁은 은수의 다른 곳에서도 맛이 나는지 확인하려 하는데…. “그래서 말인데, 한 번만 더 해 보자.” “여, 여기서요?” 결국 은수는 <맛보기 스푼 계약서>에 서명한다. [서건혁은 강은수를 맛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맛을 보고 싶을 때,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맛보기는 입술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런데 점점 계약서 내용이 추가 된다? [강은수는 서건혁이 아니면 섹스하지 않는다.] 저기, 이사님…. 게이 아니시라면서요…? 그러다 어느 날, 건혁은 이렇게 말하게 되는데…. “너, 진짜, 존나 맛있게 생겼다.” *** *공: 서건혁(31) - 연정 식품 재벌 3세로, 본인이 돈 많고 잘생긴 거 너무 잘 알아 성질이 좀 더러운 편.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미각과 후각의 상실. 몸을 묶고 눈을 가린 채 은수와 미각 되찾기 실험을 하던 도중, 누군가에게 도둑 키스를 당한다. *수: 강은수 (27) - 오랜 시간 건혁을 짝사랑해 온 얌전한 강 비서. 술 마시고 하던 미각 되찾기 실험 중 충동적으로 도둑 키스를 하게 되고, 평범했던 인생에 서건혁이 휘몰아친다. *** 추천 : 헤테로였던 이사님이 말랑 순둥수 쥐방울에 감겨 정신 못 차리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로맨스에 코미디 한 스푼... 어쩌면 반 스푼?>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 / 부정적 댓글 / 욕설 댓글 등은 무통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bi.hyuntae@gmail.com
그렇게 사람 피 말리게 괴롭히더니, 나를 좋아한단다. 그 천하제가. 이제 와서. 혐관으로 시작했다가 뒤늦게 마음 깨닫고 쩔쩔매는 도련님과 여전히 그 도련놈이 싫기만 한 현대판 종놈. 과연 정은석은 천씨 일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수: 정은석 -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막내 도련님 뒤치다꺼리 할 몸종으로 점찍혀 길러졌다. 삼형제 중 하필 천하제와 동갑으로 태어났다는 죄로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천하제와 떨어져 본 적이 없다. 음습하게 사람 괴롭히는 천하제가 지긋지긋하게 싫고, 자식들보다 천 회장 내외 비위 맞추는 게 중요한 부모님도 싫고, 그냥 이 집구석이 싫다. 천하제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날을 고대하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을 거란 걸 스스로가 더 잘 안다. 약간 날티나는 미남이지만 목소리가 낮고 잘 안 웃는데다 성격이 무뚝뚝해서 보다보면 묘한 인상. 공: 천하제 - 조폭 두목 막내아들로 태어나 온 가족의 사랑만 받고 자랐다. 손위 형누나들은 자식뻘이라고 해도 좋을 막냇동생을 귀여워만 하고, 부모님도 오냐오냐 뜻대로 다 해주고, 아버지의 조직원들도 천하제 눈에 한번 들어보려고 굽신거리느라 이제껏 마음대로 해보지 못한 적이 없다. 딱 한 명. 아버지 오른팔의 둘째 정은석만 빼고. 날 미워하는 놈이 얄미워 툭툭 건드리고 찔러봐도 요지부동이었던 녀석이 요즘 슬슬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서 재밌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웬 굴러들어 온 돌이 내 자리를 뺏으려 든다. 장난감 뺏기기 싫은 기분인 줄 알았는데 풀이 죽은 정은석 얼굴을 보니까 심장이 철렁. 지난 20년은 없던 걸로 하고 새로 시작하면 안 될까? #미남수 #후회공 #미인공 #도망수 #자낮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공 #약서브공 #혐관>짝사랑 #애증 *계약작
#가부장레전드공 #재벌미남공 #생활력좋수 #햇살미인수 #차원이동/영혼바뀜 #시종 정도로 생각하던 우성 오메가한테 제대로 감겨버려서, 나중에는 수를 소중하게 꼬옥 쥐고선 자기 버리지 말라고 앵앵거리는 우성 알파공 이야기(실제로 앵앵거리진 않음) 크리스마스 날, 애인에게 차인 뒤 집으로 가는 길에 사고가 나서 죽은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니 생전 처음 보는 허름한 집이었고…… 우리나라에 100명밖에 없다는 우성 오메가가 되었다. 이것은 빙의인가, 차원이동인가… 혹은 둘 다인가. 그리고 우성 오메가인 나에게 아주 솔깃한 '계약 결혼' 제안이 온다. "우성 알파를 낳으면 100억에 준하는 재산을 줄 거다." 뭐, 근데 애 낳기 전에 빚(30억)만 다 갚고 튀면 되는 거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콜록콜록…… 이 아비 마지막 소원이다……. 우성 알파 손주는 꼭 보고 죽고 싶구나." 계약 결혼 파기 직전, 진짜 난관에 봉착해버렸다. 그리고. "처음에는 그냥 임신이 무서웠는데, 이제는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랑 애를 낳고 싶어졌어요." "나는 그 사람이 아니란 소리야?" "네." "날 안 좋아한다고?" "네." "내 눈 똑바로 보고 얘기해. 진짜 아니냐고." 나는 백이혁을 보고 또박또박 말했다. "진짜 안 좋아해요. 저는 백이혁 씨보다 저기, 옆에 있는 최 비서님이 더 좋아요." "왜 좋은데?" "그야……." 그저 인간적으로 좋다는 의미였건만 백이혁의 눈빛이 흉흉했다. 한 대 맞을 것 같은 분위기에 입만 달싹이는데. "그럼 내가 그렇게 하면 돼?" "……뭐라고요?" "내가 최 비서처럼 하면 되겠냐고." 나와 계약을 파기하려 했던 백이혁이, 갑자기 매달리는 것 같다. #난관이 많지만 생활력으로 다 조져버리는 똘똘햇살수, 민성하(24세, 175cm). #우성오메가수 #미인수 #생활력만렙수 #햇살수 #명랑수 #적극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얼빠수 #트라우마로 인해 사람을 믿지 못하고, 곁에 아무도 두지 않으려 하지만 민성하한테 제대로 꿰어버리는 츤데레사랑꾼공, 백이혁(29세, 190cm). #우성알파공 #미남공 #가부장공 #재벌공 #집착공 #질투공 #까칠공 #절륜공 #츤데레공 #사랑꾼공 #수전용발닦개공 #오메가버스 #로맨스코미디 #달달 #이물질공있음 *매일 연재 지향 *계약작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애증,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오메가버스/조폭공/우성알파공/집착공/수한정다정공/약후회공/우성오메가수/미모숨긴수/가난수/굴림수/헌신수/나이차이/쌍방구원] 공 지사현 32 태건 건설의 대표. 뒤에선 건설 자재 폐기장을 아지트로 쓰며 온갖 악행을 일삼는다. 터주신이었던 구렁이를 태워 죽인 후 악운을 덮어썼으며, 그의 악운을 씻어줄 거라는 액받이를 찾고 있다. 수 이희우 21 최씨 집안의 어린 액받이. 최씨 집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못생겨 보이는 안경을 쓰고, 억제제를 과용하며 오메가임을 숨기고 있다. 학대와 억제제 부작용으로 몸과 정신이 점점 망가진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희망을 잃지 않는다. 베타인 척하던 희우는 오메가 액받이를 찾는 무서운 손님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가 찾는 액받이가 자신임을 깨닫고 숨기려 하지만, 그는 희우의 거짓말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데…. “너, 그날 오메가 남자애는 없댔지.” 사현의 말투는 느직하고 조용했다. 하지만 듣는 희우의 심장은 쿵 내려앉았다. “너는? 넌 오메가 아니야?” 순간 희우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사현은 담뱃불을 붙이면서 희우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샅샅이 훑어보는 느낌에 발가락이 곱아들었다. 왜 다시 묻는 거지? 왜…. 하지만 대답은 정해져 있다. 희우는 얼어붙은 입술을 억지로 움직였다. “…전, 베타예요.” 사현이 녹아내릴 것 같은 눈웃음을 지었다. 그럼에도 그의 눈빛은 서늘하게 느껴졌다. *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몰라?” 사현이 턱을 살짝 들고는 피식 웃었다. 그는 노골적으로 코를 킁킁대었다. “내 위에서 발정 났으면서 뭘 몰라, 네가.” 사현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그의 어조는 평상시보다 사납고 거칠었다. “아까부터 냄새가 폴폴 난다고, 애기야. 내가 마시는 게 씨발, 공기인지 오메가 애액인지.” *이물질, 주변인들의 학대, 주인공의 비도덕적 행위, 범죄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약간의 더티 토크가 있습니다. 이메일 : seulvet27@gmail.com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미인공#재벌공#미남수#자낮수#가난수#오메가버스#오해#임신수#계약관계 양태건에겐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불행이 아주 특별한 모습을 하고 찾아왔다. 그를 괴롭히는 가난만큼이나 오랫동안 그를 힘들게한 짝사랑. 오메가지만 오메가를 짝사랑해 알파로 속이며 살아왔다. 알파도 오메가도 차별받는 세상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시며 남긴 막대한 빚을 이고 어린 동생을 키우며 알파로서 힘겹게 살아가는 그의 앞에 어느날 서하진이 나타났다. 알파임을 당당하게 밝히고 아무렇지 않게 페로몬을 노출시키는 알파이자 재벌 기업의 대표인 그는 아주 특별하고 태건을 어디로 끌고갈지 모를 제안을 해왔다. 하진의 조건은 하나 자신에게 몸을 팔아 달랐는 것. 태건은 단번에 거절했지만 그는 계속해서 그에게 같은 제안을 해왔고, 태건이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던 소명마저 태건에게 특별한 부탁을 했다. "형이 대표님이랑 나랑 다리 좀 놔줘." 소명의 부탁, 더 조여오는 가난의 괴롭힘, 안좋아지기만 하는 상황에 태건은 하진의 조건을 받아 들였다. 대가는 화대만이 아니었다. “소명이랑…… 한 번만 만나 주세요.” *이미 출간 계약된 작품입니다.
[초딩알파공x으른베타수] ‘좋아해요. 그러니까 나만 만나요, 선생님.’ 우성 알파에 여섯 살 연하, 그것도 재벌가의 금지옥엽 아들 도하에게 예상치 못한 고백을 받은 해수. ‘내가 병균이야? 고백받았다고 도망가게? 그런다고 내가 못 찾을 것 같아? 선생님이 도망쳐봤자지, 어디 입사라도 해봐 내가....’ 잠적을 해보기도 전에 붙들린 해수는, 과외를 해주던 학생 도하로부터 4년 동안 막무가내식(?) 구애를 받는다. 결국 만난 지 도합 6년 만에 둘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 도하는 예전 같지 않았다. 미묘하게 달라진 태도, 생전 마시지 않던 술과 잦아진 늦은 귀가. 결국 해수는 도하와의 이별을 결심하게 된다. “싫어. 못 헤어져.” 하지만 헤어짐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여섯 살이나 어린애 꼬드겨서 사귀었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이제 와서 버려? 왜, 다른 연놈들도 만나보고 싶어서 그래?” 어처구니없는 말로 떼를 쓰는 건 기본이었고, “그럼 대체 뭔데! 들키기 싫었으면 더 똑바로 하지 그랬어! 매일 좆같은 페로몬 냄새 묻혀 올 게 아니라 더 조심했어야지! 아예 내가 모르게 더 철저하게 굴었어야지!” 터무니없는 오해로 막말을 쏟아내다가. “그래, 9년이면 질릴 수도 있지. 이해해, 누구든 만나도 괜찮아. 못 본 척할게, 모르는 걸로 할 테니까... 집에 다시 들어와. 헤어지는 건 못 해, 안 돼.” 나중에는 혼자 이상한 합리화를 마치기까지 했다. 심지어 전혀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짓고선 말이다. 해수는 도하의 말과 행동 중 그 어느 것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건, 도하의 마음이었다. 이럴 거면서, 도대체 왜 그랬던 건데? *수가 먼저 꼬신 거 아닙니다. *원앤온리. 공/수는 바람의 ㅂ도 모릅니다. 강도하(공) : 우성형질에 기업 총수의 금지옥엽 늦둥이 막내아들. 해수에게 반한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형뿐이다. 안하무인이지만, 해수의 앞에만 서면 비교적 순한(?) 개가 된다. #형이처음이자마지막이공 #우성알파공 #미남공 #초딩공 #재벌공 #울보공 #형한테만자낮공 #분리사망공 #악귀들린공 #외강내유공 #집착공 이해수(수) :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한국대 수석을 놓친 적 없는 수재. 베타인데도 불구하고 훤칠한 키와 얼굴을 가지고 있다. 그 덕에 비형질자들은 물론 오메가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다. #베타수 #베타수>오메가수 #미남수 #으른수 #유죄수 #자낮수 #무심수 #내남자에겐다정하수 #난선생님이고넌학생이야수 #연상수 #도둑이수 #얼빠수 #오해/착각 #원앤온리 #오메가버스 #사제관계 #첫사랑 #나이차이 #일상물 #감금 #형질변환 표지 무미 작가님 (@moomee0214) 문의 yosoyveve@naver.com 트위터 @firekkokkumi
오메가버스. 짝사랑수. 후회공. 임신수. 도망수. 무명배우수. 유명배우공. 소꿉친구. 짝사랑의 결말이 임신이 될 줄이야. 친구 유명배우의 아이를 임신해버린 뒤로, 모든 것이 어그러져버렸다. 문의 : healthnonote@gmail.com 표지 : canva
오스트리아 빈, 음악에 대해 물어보려고 향했던 지휘자 막스 뷔에크만의 집에서 피아니스트 차영로는 무단침입 한 에스코트로 오해당해 내쫓긴다. “오늘 이후로는 서로 볼 일 없었으면 합니다.” 저야말로 바라던바, 앞으로 절대 죽어도 더는 안 볼 생각이었는데…… 막스는 멋대로 영로의 삶에 다시 나타났다. 하필 영로가 참가한 피아노 콩쿠르의 심사위원 겸 협연 지휘자가 되어서. #할리킹 #전문직물 #나이차이 #쌍방구원 #오해/착각 막스 뷔에크만 (공) : 32살. 유럽 재벌의 후계자로 점찍어졌던 클래식 지휘자. 빈 국립음대와 스웨덴 해군 사관학교 졸업. #다정공 #능글공 #미인공 #스웨덴인공 차영로 (수) : 20살. 폐쇄적이 되어버린 성격 탓에 소통이 힘든 천재 피아니스트. 한국 예술고등학교 피아노과 중퇴. #능력수 #단정수 #나름외유내강수 #한국인수 “잘할 수 있는 게 정말 이것뿐인 거 맞습니까?” “……네?” “진짜 그렇다기엔 너무 절망적인데.” 젖은 입술을 열어 툭 던진 감상이었다. 막스 뷔에크만의 입가가 비스듬히 기울었다. “아니면 얼굴 믿고 장사를 너무 막 한 거 아닌가.” “무슨 장사요?” 조롱 조인 건 알았대도 이해가 가지 않았다. 차영로가 잘할 수 있는 건 키스가 아니라 피아노였으니까. * 매일 연재 * 표지는 저작권 소멸된 모차르트의 원본 악보를 제가 촬영한 뒤 수정했습니다.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재벌 알파 부부의 씨받이가 되었다. 그런데 둘 다 자신의 아이를 낳아달라고 한다. 위험한 두 알파 사이에 끼인 뇌 순수 오메가의 어질어질 연애사. 오메가버스/ 이공일수/ 3p/ 로코+피폐 한스푼/ 씨받이/ 세같살 월화도라는 작은 섬에서 무호적의 노비로 태어난 홍련은 어느 날 귀한 손님의 씨받이로 팔리게 된다. 그리고는 새로운 주인이 된 알파 부부와 한집에서 살아가게 되는데. 권 린(31) 재벌공/ 알파공/ 통제공/ 수한정다정공/ 개아가공 되려다 말공/ 후회공/ 존대공/ 미인공 : 목적을 위해서만 사는 인물. 누구도 사랑하지 않지만, 마음에 드는 것은 손에서 놓지 않는다. 백서경(31) 재벌공/ 알파공/ 본처공/ 능글공/ 또라이공/ 배우자의 오메가를 노리공/ 반말공/ 미남공 : 쾌락 추구형 인간. 권태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한다. 홍련(25) 오메가수/ 노비수/ 씨받이수/ 미인수/ 임신수/ 짝사랑수/ 캔디수/ 울보수/ 조빱수/ 귀엽수/공 몰래 클럽가수 : 순수한 뇌를 가진 청정 인간. 사랑받는 노비. *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표지 픽사베이 계약작입니다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뱀상.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내 남자친구인 차재우는 나랑 사귀는 동안 내 친구인 권태경을 짝사랑했다. 그래서 헤어졌는데. "……권태경? 그게 누군데?" 어느 날 다시 만난 차재우는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 나랑 사귀었다는 사실은 물론이고 그렇게 좋아하던 권태경에 대한 기억까지 전부. 이미 헤어진 후였기에 솔직히 내 알 바는 아니었다. 그래서 갈 길 가려고 했는데. "넌 이 씨발. 그래도 한때 사귀었다면서 기억 잃은 전남친을 유기하냐?" 이 새낀 왜 헤어지고 나서 더 지랄인 거지? 어차피 넌 나 좋아한 적도 없다니까? * "너, 나랑 사귀었다며." 젓가락을 바쁘게 움직이던 내가 멈칫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고개를 들자 차재우의 커다란 눈에 내가 비쳤다. 잠시 말을 고르듯 입술을 달싹이던 차재우가 마침내 입을 뗐다. "……넌, 내가 다른 사람한테 번호 따여도 아무렇지 않아?" "아, 난 또 뭐라고." 순간적으로 철렁했던 마음이 한결 차분해졌다. 이를 증명하듯 나는 앞에 놓인 계란말이를 들어서 한입 베어 물었다. 폭신한 계란이 갈라지면서 안에 있던 치즈가 흘러나왔다. 그것을 우물거리다가 삼키며 말을 이었다. "넌 나랑 사귀기 전에도 인기 많았잖아? 번호 따이는 거 정도야 하루 이틀 있던 일도 아닌데 뭐." 진심이었다. 차재우는 나랑 사귀기 전에도, 사귄 후에도 길거리만 다니면 번호를 따이는 일이 빈번했다. 그중에는 연예계 기획사도 있을 정도였으니 말 다 했지. "그런 걸로 괜히 내 눈치 볼 필요 없어. 어차피 우린 이제 사귀는 사이도 아니잖아?" 그러나 만족스러운 대답이 아니었는지 차재우는 여전히 말이 없었다. 차재우(28): #미인공 #까칠공 #초딩공 #집착공 #기억상실공 #입덕부정공 하윤수(28): #미인수 #단정수 #짝사랑수 #체념수 #은근눈치없수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는 커미션 *미계약작 -문의 kjh0527sla@naver.com -X @hanlee527
‘나 형 좋아해.’ 무릇 짝사랑에는 세 가지 법칙이 있다. 하나, 언제든 관둘 수 있는 관계여야 하며, 둘, 한시적이어야 하고, 셋, 비밀이어야 한다. ‘형아도 애기 좋아해.’ ‘나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그럼?’ ‘연애하고 싶어.’ 그리고 백의윤의 짝사랑은 그 모든 걸 어겼다. ‘나는 형이랑 손도 잡고 싶고, 벚꽃도 보러 다니고 싶고, 커플석에도 앉고 싶고, 섹스도 하고 싶어.’ 그의 짝사랑 상대는 옆집 형이었으며, ‘애기야.’ 감정을 자각한 다섯 살 이후 아직까지도 현재진행형인 데다, ‘내가 아무리 양심이 없어도.’ 술김에 고백해 버렸다. ‘아직 털도 안 난 애한테 연애 감정이 들지는 않아서.’ ‘…….’ ‘미안해, 애기.’ 바야흐로 스무 살. ‘애기는 애기 또래랑 만나서 놀아야지.’ 새해 첫날의 일이었다. 강태건 (31) #미남공 #배우공 #통제공 #무자각집착공 #능글공 백의윤 (20) #미인수 #매니저수 #햇살수 #까칠수 #짝사랑수 자유연재 계약작 표지 작업 828
#현대물 #동거/배우자 #미인공 #무심공 #후회공 #미인수 #소심>적극수 #재벌수 #기억상실 #오해/착각 “이 결혼의 조건이 뭡니까?” “그런 건…, 없어요. 하지만 원하신다면 무조건, 다 들어드릴게요. 그게 뭐든.” 해겸에게 첫눈에 반한 유안은 결혼을 강행한다. 그러나 결혼 후 2년이 지난 어느 날, 외도로 추정되는 사진이 찍혔음에도 부정하지 않는 해겸으로 인해 그와 유안은 파경의 위기에 이르게 된다. 문제의 사진에 대해 가족들도 알고 있단 사실을 인지한 유안은 충격을 받은 채 집을 나섰다가 교통사고가 나는데…. “그러니까…, 그쪽이 제 배우자라는 거죠? 그건 제가 그쪽이랑 결혼을 했다는 거고요.” “…일단은.” “무슨 조건으로요?” “뭐?” “굳이 밑지는 결혼을 한 덴 이유가 있을 거 같아서요. 약점을 잡혔든, 아니면 아주 좋은 조건을 그쪽에서 제안했든 둘 중 하나는 성립되어야 말이 좀 되지 않나, 싶어서.” 결혼생활에 대해, 정해겸에 대해 잃어버린 이유안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굴기 시작한다. 공: 정해겸(31) - 188cm의 큰 키에 다부진 체격을 지녔지만, 미인형의 얼굴이 특징적인 편. - 정 회장이 가장 짧게 결혼 생활한 두 번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정 회장이 가장 꺼리는 아들이다. 원래 정 회장은 가장 부진한 계열사에 대충 자리 하나 만들어 주고 독립시킬 생각이었다. 하지만 일화그룹 쪽에서 정략결혼을 제안해 오자 정 회장이 덥썩 물어버리는 바람에 생각에도 없던 결혼을 하게 된다. - 결혼 전까진 헤테로였다. 수: 이유안(27) - 176cm의 키에 마르고 왜소한 몸, 그리고 경계심이 잔뜩 서린 예쁘장한 얼굴을 갖고 있다. - 집안의 늦둥이 막내아들. 위로는 큰누나, 작은누나 그리고 형이 있다. 가족 모두에게 애정을 듬뿍 받고 자란 사랑둥이. 해겸에 한정해서 직진하는 성향이 있어 그렇지,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 같은 성격은 아니다. 조용히 재고, 따지며 자기에게 득이 되는 쪽을 선택할 줄 아는 편. - 일화전자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한 해겸을 보고 첫눈에 반했었다. *표지: 격발(@A88775389211)님 커미션 *자유연재합니다
#서양풍 #중세판타지 #인성에문제있는다정공x말랑처연미인수 #미남공 #기사공 #(가짜)다정공 #기만공 #무자각집착공 #적반하장공 #미인수 #마법사수 #짝사랑수 #능력수 #병약수 #헌신수 #비밀있수 공: 루시엔 국왕의 삼남, 현시점 이젤란트에서 가장 사랑받는 기사. 옅은 금발의 대단한 미남. 상냥하고 겸손한 척하지만 실상 형제를 죽이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못 할 짓이 없다. 본래 마법사란 족속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이용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 뿐. 수: 코샤 가난한 거위치기, 사실은 마법사. 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마법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하자품. 고단한 삶의 유일한 낙은 다정하고 아름다운 루시엔을 먼발치서나마 구경하는 것. 먹고 살기 위해 불법 마법약 제조에 손을 대지만 않았어도, 그중에서도 하필 사랑의 묘약을 루시엔이 먹게 되지만 않았어도, 그와 엮일 일은 없었을 것이다. ***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고? 루시엔이 되뇌었다. 입모양만으로, 거의 들리지조차 않게. “어떻게요?” “…….” “그게 가능하던가요? 좋은 방법 있으면 나한테도 좀 알려줄래요?” 상냥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언제나 그렇듯이. 그러나 코샤는 저도 모르게 그 시선을 피했다. 청회색 눈은 마치 감정이 표백된 것처럼 건조했다. 혹은 모든 감정이 다 담겨 있는 것 같기도 했다. “사랑한다며.” 한참을 대답이 없자 루시엔이 재차 몰아세우듯 추궁했다. 혹은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 같기도 했다. 그가 저런 표정을 할 것임을 알았더라도 같은 선택을 내릴 수 있었을까? 계약작입니다!
[교도소 배경, 미남수, 미남공] 소시오패스임에도 엄마의 엄한 교육 덕에 평범하게 살아가는 로터스 리. 그런데 본의아니게 수감이 되고야 만다. 감빵에서 최대한 조용히 있다가 나가고 싶건만, 바람과 다르게 자꾸만 사건이 따라다닌다. 이 험악하고 뭐 같은 교도소에선 가만히 있어서야 무사할 수 없다. “다른 놈들에게서 날 지켜줘. 킹.” 몸을 지키기 위해선 이제 선택해야만 한다. *** 킹 미나콤(미남공, 연상공, 집착공) - 이름처럼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교도소 내 1인자. 무소불위의 권력 속 권태를 느끼고 있다. 로터스 리(미남수, 소패수, 무심수, 유혹수, 적극수) - 소시오패스지만 사회화된 소시민. 호시탐탐 자신을 노리는 재소자들 사이에서 몸을 지켜야만 한다.
#짝사랑공X연미새수 #불안형X안정형 #소꿉친구 #청게 #오메가버스 이유림(공) : 미인공, 여우공, 예민공, (수한정)멘헤라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맹지원(수) : 미인수, 쾌남수, 능글수, 연미새수, 보수(그 보수 아님)수, 베타? * “너 우하람인가 뭔가 하는 후배한테 관심 있어?” “켁, 뭐라고?” “관심 있냐고.” “뉘앙스가 약간…… 이성적인 관심 있냐고 물어보는 것 같다?” 부정하지 않자 맹지원이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오늘 처음 만났는데?” “언제 처음 만났는지가 중요해?” “언제 처음 만났는지는 중요하지 않긴 하지. 중요한 건 걔가 남자라는 거지.” 이유림은 눈썹을 끌어올렸다. “아, 맞다. 너 알파지. 그런데 유림아, 너도 잘 알겠지만 난 베타잖아.” “응. 그게 뭐.” “하람이가 오메가라고 해도 나한테는 그냥 동성이라니까?” “동성애에 편견 있네?” 절로 비꼬는 말투가 튀어나왔다. “뭐라는 거야. 당장 내가 아빠들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그게 편견이 아니면 뭐야.” “아니, 그런데 난 베타잖아.” 맹지원은 제 마음을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고민하듯 눈동자를 굴렸다. “아빠들처럼 연애하고 결혼해서 가족 만들고 싶다니까?” “딩크는 가족 아니야?” “그런 의미가 아니라……. 애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양해.” * 이유림의 넌씨눈 연미새 맹지원 쟁취기 표지 : 미리캔버스
#미인연하공 #애딸린미남수 #재회물 #첫사랑 #로코물 대학 시절 썸까지 탔던 선배, 서안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된 해원. 망한 첫사랑의 아픔으로 잠적한지 어언 4년 째, 권서안이 저를 쏙 닮은 아이와 함께 나타났다. “인생사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너무 선긋고 살지 말죠. 적어도 나한텐 기회 같거든요.” 다시 만나게 된 것도 다 이유가 있을 터, 하늘이 내려준 기회에 해원은 두번 다시 서안을 다시 놓칠 생각이 없다. “둘이 사이 좋게 좀 지내애. 아휴, 내가 정말 속이 답답해.” 4년 전과 달리, 똑 부러지는 베이비 메신저의 어시스트까지 있으니 이건 하늘이 기회를 내려주다 못해 직접 골대 앞까지 데려다 준 셈이었다. 연해원(25) #미인공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연하공 #대형견공 #순정공 권서안(27) #미남수 #연상수 #상처수 #덤덤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다정수 * 출간 표지 일부 크롭
#수인물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연상공 #연하수 #달달물 #로코물 #현대물 결혼 따위 정말 관심이 없었던 '천범'의 외동아들 흑호랑이 수인 '서인호' 하지만 28살이 될 때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자 언론은 그를 둘러싼 유언비어가 속출하고 이를 잠재우고 손자, 손녀를 보겠다는 그의 아버지가 정략결혼을 추진했다··! “여보님 아이를 가지고 싶은데, 저는 언제 씨물을 받아요?” “새, 새끼가·· 못하는 말이 없어·· 발랑 까졌지, 아주!” 제발 이 귀여운 얼굴로 씨물이니, 섹스니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인호는 당황한 나머지 다그치듯 말하고, 나아가 애기님이 아니라 새끼라는 말까지 써가며 사색이 됐다. 또 말끝이 쭉 올라가 목소리가 우스꽝스러웠다. 하지만 준우에게는 충분히 겁이 됐고 무서웠던 모양이다. 가장 큰 건 거부당했다는 설움이었으니, 눈 끝에 눈물이 맺힌 그렁그렁한 눈으로 그를 올려다본다. “야야야··!” “아, 안 해요·· 아기 만들기··?” 인호는 뚝, 이성을 놓기 직전의 제 옆구리를 세게 꼬집으며 이를 갈았다. 저와 아기를 만들고 싶단다. 스물한 살짜리 어린 오메가가. 대체 이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 서인호 28세, 198cm 대한민국 철강 산업의 선두 주자 '천범'의 외동아들. 어린 시절 오메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슬퍼하는 아버지를 보며 자랐다. 지금은 괜찮지만 당시 아버지의 모습이 큰 충격으로 다가와 결혼에 대한 막연한 공포가 있다. 그렇게 쭉 고집을 부리며 살기를 28년, 미팅을 핑계로 마련된 상견례에서 첫눈에 준우에게 감겨버렸다. #미남공 #흑호랑이공 #수한정허당공 #수한정다정공 #절륜공 #문란했공 #첫눈에반해버렸공 #입험하공 #애는잘못다루공 #문짝공 #우성알파 #능력공 #연상공 이준우 21세, 173cm 대기업과 중견 기업까지 모두 꿰찬 유명한 비서 집안의 막내아들. 유독 병약하게 태어나 비서 교육은 고사하고 밖을 나가보지도 못한 천상 어린아이. '천범'의 오메가로 들어가면 세상 밖을 볼 수 있을까, 잔뜩 기대하며 인호와 결혼하기로 했다. 한 번 낳으면 최소 7에서 15의 아이를 낳는 흰오목눈이 수인이다. #미인수 #흰오목눈이수 #집안좋수 #순진수 #동정수 #아방수 #임신수 #산책수 #한품수 #약울보수 #병약수 #우성오메가수 #능력수 #연하수 *본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요소는 허구입니다. *베타와 일반 인간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편집
27살 서민재는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애 있고, 빚 있음 상태로 선을 보러 다니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재민의 앞에 젊고 키 크고 몸 좋은 알파가 깔작대더니 난데없이 새로운 선 상대로 등장한다. 초면부터 반말에 싸가지를 밥 말아 먹은 듯한 이 연하 알파는 거침없는 직진으로 돌진하는데-. 서민재(27) : 미인수, 성격있수, 애있수, 나사하나빠진듯한수, 나름귀염수 권중혁(24) : 미인공, 연하공, 몸좋공, 재벌4세의혹있공, 로또인듯한공, 수만좋공 서재희(3) : 민재의 아들. 투병중.
시골 소도시 은차면. 흘러오는 사람 없이 세기말처럼 멈춘 지역. 세상 만사가 쉬운 최지악은 권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희고 속을 알 수 없는 남학생, 성서정이 전학 오기 전까지는. 최지악 182cm 성서정 180cm 현대물 · 동갑공수 미남공 · 능글공 · 헤테로공 · 미인수 · 공이었수 · 무심수 이미지 디자인 낑깡 님
#나이차이 #달달물 #시대물 #1990년대 #가난공 #미인수 #한품수 #동정공수 #게이수 #헌신공 #다정공 #상처수 [가난떡대공X상처미인수] 남종우 (공, 35세 192cm) 새까맣게 그을린 피부, 큰 키, 엄청난 떡대, 짧은 스포츠 헤어, 목부터 겨드랑이 아래까지 있는 화상 흉터. 외모와는 달리 순박하고 정 많은 남자. 강원도에서 전남 여수까지 떠돌이 생활이 오래되어 여러 지역의 사투리를 섞어 쓴다. 아무도 찾지 않는 노지협의 버려진 대저택에서 일하며 살고 있다. 서울에서 온 도련님 신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노신희 (수, 21세 172cm) 봉제 공장과 의류 브랜드, 백화점 사업을 하는 준재벌 노지협의 막내 아들. 출생의 비밀(?)로 나름의 상처가 있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93학번으로 강남 압구정동 태생. 어른인 척하지만 어린애. 엄마를 닮아 시를 쓰고 싶다. 아버지의 명령으로 섬에 유배되어 엄마의 흔적을 찾기도 전에 저택에서 일하는 아저씨와 사랑에 빠진다. 1994년 여름 전남 여천군 돌산읍 돌산도. 종우는 부엌으로 가며 대답했다. 그는 곧 싱크대에 둔 도마를 식탁으로 가져와 거실에 있는 신희를 보며 토마토를 썰기 시작했다. 신희는 심기가 불편한 모양인지 계속 표정이 좋지 않다. “왜 자꾸 이쁘다고 해요? 저는 동물도 아닌데요.” “이쁜 것을 이삐다 허지. 뭐락 헌데요.” 신희는 고개를 숙이고 입술을 비죽 내밀었다. 뭔가 못마땅했지만, 정확히 말하기가 어려웠다. “나가 살믄서 이쁘닥 헌 것은 도련님빽이 읎당께요.” “그짓말.” “참말.” 굴림X 피폐X 표지 : 자체제작 트위터 @100sa99
"맞아, 너 쉬워보여." 19살의 유진.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인 차무진과 가까워지며 그의 아이를 가지게 되고, 그 사건을 계기로 그와 약혼에 이른다. 동경하던 그와 함께할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차무진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가진 유진과는 달리, 차무진은 의무감 뿐이었다. 어디까지나 형식적으로 임했다. 거기서부터 둘의 걸음걸이가 어긋났다. 출발선부터 삐그덕거리는 두 사람의 관계는 머지 않아 유진이 뜻밖의 일을 겪게 되며 더욱 엇갈린다. "무진아, 이제 우리 그만할까." 그리고, 30살의 그들은 여전히 약혼 관계다. 여전히. --- 차무진/공(19>30):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 회장의 부인이 외도를 하여 낳아온 자식이나 정식 자식으로 인정 받아 입적되었다. 우성 알파. 겉으로는 이상 없이 멀쩡해 보이지만 실은 종종 자해를 하고는 한다. 모두에게 선을 긋고 살며 속이 곪아있기는 하나 어디가 문제인지는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처음에는 유진을 의무감으로 건조하게 대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점점 스며들게 된다. 유진 브라이트/수(19>30): 미국 가정에 입양된 한국계 입양아. 열성 오메가이나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탓에 페로몬을 내지 못하여, 거의 베타나 다름 없다. 고등학교 시절 차무진을 처음으로 본 뒤 자신과 같은 한국계라는 것과 무리의 중심이면서도 은근히 겉도는 그에 친밀감을 느끼다 자연스레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나 제게 관심이 없는 그의 옆에 있던 중 점점 그에 대한 감정이 옅어지고, 결국 이 지지부진한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한다. --- *이 작품은 [악의적 유기]의 연작이며, 스핀오프입니다. 다만 [악의적 유기]를 읽지 않으셔도 감상에는 무방합니다. 트위터: @JOEUNS2 joeunnovel@gmail.com
공 : 이교현: (190cm 이상. 오드아이) 효성그룹 후계자이자 이씨 가문 종손. 이씨 집안 직계 종손은 ‘귀안’을 가지고 태어난다. 귀안을 가진 자는 귀신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수족처럼 다룰 수 있었다. 그 힘을 이용해 이씨 가문은 부와 권력을 쌓았지만, 저주를 내릴 때마다 악한 기운이 몸에 쌓여 종손은 불면, 이명, 두통에 시달리다 미쳐 죽는다. 교현도 마찬가지다. 그가 살 방법은 오로지 하나, 악한 기운을 정화할 ‘귀인’을 찾는 것뿐이다. “제 목숨 줄을 놓아주는 등신 새끼가 세상천지 어디 있겠어.” 수 : 차시윤: (175cm, 24살)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평범한 청년.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귀신을 보는 것 때문에 고통 받아 왔다. 남들에게는 이해받을 수 없는 능력이었기에 영안이 있다는 걸 숨긴 채 조용히 살아가려 하지만, 어느 날 그가 만든 물건을 들고 온 이교현과 만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왜 하필 저예요?” * * * ‘정말 무서운 건 귀것이 아니야. 정말 무서운 건 속에 귀신을 품은 사람이야. 만에 하나라도 그런 사람과 마주치면 주저 말고 도망치렴.’ 어린 시절부터 영안 때문에 고통받으며 남몰래 살아온 시윤. 어느 날, 이교현이 그의 공방을 찾아와 몇 달 전 만든 키링을 내밀며 묻는다. “여기서 만든 것 맞습니까?” 정중한 태도와 부드러운 말투에도, 이유 모를 불편함이 시윤을 감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중한 친구가 흉가에서 빙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위기에 처한 시윤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이교현이었다. “선객이 있었네?” 그리고 두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인연 속으로 깊숙이 엮여 가는데…. “찾았다, 내 귀인.”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무속 관련 내용, 지명, 의례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오컬트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나, 비중은 크지 않고 배경 설정 정도로 다뤄집니다. 공과 수의 로맨스 중심 이야기입니다. * 표지 디자인&타이포: 지지님(@design_jiji)
차씨 집안은 우성알파만 셋을 낳은 집으로 동네에서 유명했다. 그러던 어느 날, 차씨 부부는 넷째를 임신했는데 우성 알파일 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넷째는 베타였다. 형질인 집안에 비형질인 아이가 태어나자 사람들은 수군댔다. 그러거나 말거나 비형질인인 막내를 가족들은 무척이나 사랑했다. 누구한테 주는 것조차 아까울 정도로 귀여운 막내였다.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 막내를 침발라먹은 그 놈의 자식을. 강이헌(공): 극우성알파, 까칠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집착공 차윤서(수): 베타였수, 오메가수, 덤덤수, 임신수 ————————————————————— “윤서, 네가 오메가로 발현했다고?” “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 *계약작입니다.
#현대물 #스포츠물 #연예계물 #야구선수공X배우수 #학원물 #재회물 #무심공 #짝사랑수 #얼굴숨긴미인수 *본 작품에는 학교폭력 관련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반희성의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괴롭힘을 당한 기억 밖엔 없다. 열여덟. 몸에 남은 멍자국이 갖고 태어난 점인 것처럼 당연해졌을 때, 전학생이 왔다. 그는 키가 컸고, 잘생겼고, 그리고 야구부였다. 희성을 보면 “안녕.”이라고 인사를 해주었다. 절벽에 피어난 민들레처럼 아슬아슬했던 소년은 결국 외로운 사랑을 시작해버리고 만다. 스물셋. 반희성은 유한경을 다시 만났다. 그가 뛰는 야구장, 푸른 잔디 위에서였다. “유, 유한경 선수 화이팅입니다! 오늘 꼭 홈런 치세요! 화이팅!” 시구자로 나선 반희성의 시구 소감에 가득찬 관중석이 웅성거렸다. 당연한 반응이었다. 홈런을 치라고 응원을 받은 유한경은, 타자가 아닌 투수였으니까. 유한경 (공) : 188 -> 193cm 운동부공, 야구선수공, 투수공, 무심공, 다정공, 동정공 인천 블루어비스 1선발. 신인왕, 골든글러브, 정규시즌 MVP, ERA왕……. 숱한 트로피를 품에 안는 동안 가을 야구는 구경도 못해본 비운의 투수. 반희성 (수) : 174 -> 176cm 왕따수, 배우수, 미인수, 헌신수, 짝사랑수, 햇살수인척하는히키코모리수 마지막회 시청률 26퍼센트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의 인기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라즈베리 연정>의 서브 남주.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유한경 화이팅!”이라는 희대의 수상소감을 남겼다. 정작 블루 어비스의 유한경은 “반희성이 누구냐”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트위터 @choeyunra
[연예기획사 대표공 X 애아빠수] #연예계 #베이비메신저 #커뮤반응 #나이차이 #불도저공 #가난수 (매주 화요일, 금요일 연재) 친누나가 남기고 간 아이를 키우며 고된 인생을 살고 있는 연이선.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향하던 어느 날, 엘리베이터 안에서 범상치 않은 남자를 마주치게 되는데. "애기야, 치즈 형아 알어? 사인해 줄까. 아니면, 사진?" "네에! 조아요. 와아! 치즈 형아랑 사진 찍는다아!" 하필 연예인과 엮여 버려 안 그래도 힘든 일상이 단단히 꼬이고 만다. 사생팬은 물론이요, 설상가상 빚쟁이들까지 찾아와 이선을 괴롭히던 그때. "못 받은 돈이 얼만데. 늬들 여기 수금하러 온 거 아니야. 얼마냐고." "엠지야? 부처님에, 달마도에, 대갈통엔 호랭이도 박았네. 씹할, 겁대가리 없이." 단 한 번의 마주침 만으로 이선의 삶을 뒤흔들어 놓은 남자, 성금혁이 구원처럼 나타나 도움을 주는데. "사, 사과는 감사히 받을게요. 하지만 그, 갚아 주신 돈은, 제가 어떻게든 돌려드릴 테니까, 오늘 일은 없던 걸로 해요……." 남의 도움을 받는 게 부담스러웠던 이선은 제게 과분한 호의를 거절하기로 한다. 그렇게 성금혁과의 관계가 깔끔히 마무리되는 줄 알았건만. [어디서 난 돈인지 알아야겠는데] [어제 고깃집 알바하고 받은 일당이에요. 3만원 받았는데... 해랑이가 피자 먹고 싶대서 만원은 빼고 2만원 보내드렸어요..] ['성금혁' 님께서 <○○피자- 콰트로불새피자L x2>를 선물하셨습니다!] 왜 자꾸 연락이 오는 거지……? 이유 모를 호의가, 끊이지 않는다. 나는 밑바닥 같은 인생을 겨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인데. 저 하늘만큼 우주만큼,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는 남자가 자꾸만 이선과 아이의 일상을 거침없이 밀고 들어온다. - 공: 성금혁(39) 외국 영화배우 느낌이 물씬한 남성적인 미남. 과거 톱모델이었으며 배우로 전향한 후, 인성 논란과 함께 화끈하게 자진 은퇴해 버린 전 연예인이다. 현재는 유명 연예 기획사 '레드 스페이스' 대표로, 여전히 인성 논란 및 조폭 의혹 잡음을 달고 다닌다. 스스로 부에 부를 쌓으며 호화스러운 삶을 누리고 있지만 그 누구보다 외롭다. 지금껏 가져 보지 못했고, 그래서 유일하게 꿈꾸는 것이 있다면 바로 진정한 사랑과 화목한 가정이랄까. 수: 연이선(23) 깔끔하고 처연한 분위기를 지닌 미인수. 태어날 때부터 불우했던 청년. 친누나가 사고로 떠난 후, 그녀의 아기를 책임지게 되었다. 18살부터 애 아빠가 되어 육아하랴, 빚 갚으랴, 비참하고 정신없는 인생을 살아온 지도 벌써 5년째. 남들은 한창 꽃피울 나이지만, 연애는 생각지도 못한 채 오직 아이에게 집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성금혁과 엮이게 되는데. 어째서인지 도움만 주는 그를 밀어내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연해랑(6) 연이선의 친누나가 홀로 낳은 아기. 엄마는 사고로 떠났고, 아빠는 목소리조차 들어본 적 없다. 연해랑에게 부모는 오직 연이선 한 명뿐이다. #현대물 #연예계 #베이비메신저 #커뮤반응 #나이차이 #기획사대표공 #아저씨공 #불도저공 #미남공 #능글공 #재벌공 #문란공 #강공 #사랑꾼공 #헌신공 #다정공 #미인수 #가난수 #애아빠수 #상처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호구수 #달달물 #힐링물 *계약작 *문의: kakana8@naver.com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 canva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강기태에게 어느 날 정신 병원에서 탈출한 것 같은 행색의 남자가 찾아온다. 피로 젖은 환자복은 입고 찾아온 그는 초면에 다짜고짜 본인이 강기태의 애인이라고 우기는데... 큰일이다. 미친놈이라고 그냥 무시하기에는 이 남자, 미친 짓에 쏟아부을 돈도 정성도 넘쳐보인다. 아무래도 심상치않은 또라이에게 잘못 걸린 것 같다. “저기요, …손님?” “이런, 씹…. 진짜, 정말… 있었다고?” “…네?” “개꿈이 아니었네. 진짜, …말도 안 되는데 실재하는 사람이었어.” “…무, 무슨 말씀이신지…….” “그래, 이럴 줄 알았어. 꿈이 아닐 줄 알았어. 시발, 내가 미친 게 아니었다고.” “소, 손님 지금 배에서…피, …피가 나는 것 같은데요…?” #첫사랑#동정공#동정수#분리불안공#사랑꾼공#가난수#재벌공#연상공#미래예지공#미남수#미인공#어리둥절수#모럴없공#상식적수 *계약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분가의 상속인과 제가 결혼하는 겁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오메가 백작 도련님 엘윈에게는 상속권이 없다. 몇 달 뒤면 분가로 작위와 영지가 넘어가게 된 위기 상황. 엘윈은 가문을 지키기 위한 ‘결혼 작전’에 돌입한다. “도련님 같은 미인은 드물잖아요! 쑥맥 귀족 나으리 하나쯤 함락시키는 건 일도 아니에요!” 고용인들은 엘윈의 묘책에 감탄하지만, 사실 쑥맥은 책벌레 엘윈 쪽이었다. 상속인 드와이트가 백작가를 방문하는 한 달 동안 그를 유혹하려는 계획은 첫날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어서오십시오. 드와이트님. 뵙게되어 기쁩니다.” 상속인의 마차가 도착하고, 백작가의 현관에 나타난 검은 머리의 미남자. 그는 정중하게 경례하는 엘윈의 손을 대뜸 붙잡고는 손등에 입을 맞추었다.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저는 레온이라고 합니다.” 네? 드와이트 님이 아니라 레온이요? 그게 대체 누군데요? 초면에 손등 키스를 당한 엘윈은 당황하지만, 수수께끼의 알파는 몹시 당당했다. “영식께서는 듣던대로 대단한 미인이시군요.” 느물느물 뻔뻔스러운 미소. 영리한 엘윈은 직감했다. ‘양아치네. 양아치에 난봉꾼이야!’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불청객의 방해 속에서, 엘윈은 ‘결혼 작전’을 무사히 성공시킬 수 있을까? #졸부집안(?)한량공 #빅토리안너드수 #오메가버스 #서양물 #미남공 #능글공 #츤데레공 #존대말공 #??공 #미인수 #안경수 #순진수 #능력수 레온 (공) : 상속인 드와이트의 퍼블릭스쿨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며 백작가에 나타난 불청객. 느슨하게 곱슬거리는 검은 머리, 그을린 피부와 호박색 눈동자를 가진 건장한 체구의 미남 알파. ‘저는 졸부입니다’라고 외치는 듯 화려한 옷에 커다란 보석을 달고 다니며 엘윈을 못살게 구는 양아치 난봉꾼. 엘윈 서머셋 헤더튼 (수) : 백작가의 미인 오메가 맏아들. ‘괴짜 귀족’의 가풍에 걸맞게 사교계 데뷔를 하지 않았고 사교성도 없음. 대학 진학을 시도했지만 형질을 이유로 거절당했고, 갑작스런 아버지의 사망으로 더 큰 위기에 처했지만 꿋꿋하게 묘책을 세움. 똘똘한 살림꾼으로 안경을 척, 치켜올리며 아는 척하기를 좋아함. *서브공은 없습니다. 이물질이 있을뿐입니다. *계약작입니다. 표지 출처 : sojerry님
[나사가 녹슨 공 X 나사 잘못 끼운 수] #오컬트 #복수 #오해/착각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 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빼앗겼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남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알바는 면접 보는 족족 잊혀 떨어지고, 고3인데도 담임선생님이 진로 상담을 까먹는 삶.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X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생존에 특화된 서무영의 머리가 맹렬히 돌아갔다. 죽은 생선 같던 눈깔에 광채가 돌고 수줍은 미소가 피어났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시진이 팬이거든요.” 살아남으려면 이제부터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 수: 서무영(25) / 미인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도라이수 ‘다해냄 심부름 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최육(28) /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후회공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해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배경 pixabay)
#현대물 #리맨물 #전문직물 #첫사랑 (#재회물) #미인공 #능글공 #재벌공 #절륜공 #집착공 #(수한정)초딩공 #무자각직진공 #츤데레공 #미남수 #무심수 #능력수 #단정수 #짝사랑수 #순정수 #외유내강수 어린 시절, 눈이 멀 것처럼 아름답고 예쁜 남자를 보며 천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성인이 되어 만난 한지윤은 자타공인 ‘스마일 사이코’라 불렸고, 선우경은 스마일 사이코의 비서가 되었다. 선우경의 비서 생활.. 이대로 괜찮을까? 한지윤 (공) : 193cm, TK전자 전무 천사처럼 예쁜 얼굴에 우아한 미소를 걸치고 쉽게 타인의 환심을 사지만, 실상은 상냥한 미친놈이다. 표면적으로는 결격사유가 없는 완벽한 남자로 보인다. 그러나 웃으며 입에 칼을 물고 장난처럼 가벼운 어투를 구사하며 종종 ‘스마일 사이코’라는 별명에 걸맞은 정신 나간 행동을 한다. 선우경 (수): 181cm, 비서 취미는 미남계, 특기도 미남계일 만큼 수려한 외양으로 남녀노소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대체적으로 무심한 성격이나, 목표가 생기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돌진하는 불도저 같은 면모가 있다. 학습한 사회성으로 뛰어난 업무능력을 발휘하지만 사교성은 제로에 가깝다. 언제나 혼자였고, 혼자인 게 편했으며, 한지윤을 제외한 타인에게는 일말의 관심도 없다.
아직도 다람쥐나 따라다니는 호윤을 상대로 음란한 상상을 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껴야 할까? 미안한 마음은 들지 않는데. — 군부독재 국가. 총통의 아들 이호윤은 소꿉친구 구영서에게 깊은 열등감과 일방적인 라이벌 의식을 품고 있다. 어린 시절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아이들은 이호윤의 거부로 멀어지지만, 같은 대학에 입학하며 다시 친구가 된다. 하지만 이호윤을 바라보는 구영서의 시선은 어릴 적과는 사뭇 다르다. 이호윤이 낯선 긴장감과 혼란을 느끼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구영서(공) 국가적 행사에 초대받을 만큼 영향력 있는 사이비 교단의 교주. 이 나라의 두 번째 달, 또는 민중이 올려보낸 달이라고 불린다. 나라에서 제일가는 명문가의 외아들로써 천재적 두뇌와 강건한 육체, 매사에 무감한 기질을 타고났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법무부 장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으나 대학 졸업을 앞두고 구교를 창시했다. 땀 흘려 일하며 손바닥의 굳은살을 다지면 999년 9월 종말의 날에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 교리의 핵심. 현재는 영산의 도축장에서 돼지를 잡으며 검박한 생활로 교인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기초학교의 입학식에서 처음 만난 이호윤에게 한눈에 반한 후, 그에게 제 목줄을 넘기려 한다. 비록 이호윤이 그것을 거부할지라도. 종교를 이용한 국민의 우민화는 그가 이호윤에게 바치는 세레나데다. 이호윤(수) 군부독재 국가의 젊고 유능하며 기품 있는 총통. 아름다운 외모와 대중주의적 행보로 국민의 사랑을 받지만 정치적 기반은 불안정하다. 정·재계 인사들은 새 총통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전대 총통인 아버지는 뒷배가 되어 주기는커녕 그를 이용하려 든다. 공식 석상에서는 신사적이고 자애로운 태도를 보이나 실제 성격은 극도로 예민하고 불안정하며 신경질적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과 식이장애, 만성적 불면에 시달린다. 타인과의 접촉을 결벽적으로 꺼리기도 한다. 어머니를 닮아 사람을 홀리도록 아름답지만 그만큼 연약하다. 대중들의 눈에는 피부가 희고 마른 체형일 뿐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실은 창백한 뺨에 연지를 발라 혈색을 더하고 정복 아래에 옷을 한 겹 더 껴입어 연출한 모습이다. 자신을 향한 구영서의 애욕과 집착을 혐오하는 동시에 그에게 끌리는 자신을 부정한다. 999.9의 연작입니다. 999.9와 살짝 충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쪽이 맞습니다. 한 사람의 정신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는 거의 모든 사건이 나옵니다. 1부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이 조금 깁니다... 표지 artvee(편집)
눈 대신 비가 내렸던 연말의 런던. 그날 공개된 그림 한 점이 오래 미룬 재회로 이끌었다. #현대물 #재회물 #전문직물 #연하공 #미인공 #짝사랑공 #천재공 #까칠공 #연상수 #미남수 #단정수 #다정수 #상처수 유재영(공) 스물여섯. 한창 성공 가도를 달리는 중인 글로벌 천재 유화가. 짝사랑 상대에게 청소년기를 빚졌더니 미처 갚기도 전에 채권자가 도주했다. 6년에 걸쳐 고민한 끝에 추격을 시작한다. 서현준(수) 서른. 프랑스 사립 갤러리의 아트 딜러. 6년 전 인생 최대의 실수를 저지르고 도망길에 올랐다. 잊을 만하니 나타난 과거의 존재에게 발목을 잡히다 못해 바지가 벗겨질 위기에 처한다. * 이 작품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인물, 사건, 장소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 비정기 자유연재 * 표지-저작권 프리 이미지 직접 가공
#서양풍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오해/삽질물 #짝사랑수 #집착공 “난 아이가 필요하고, 넌 재산이 필요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결혼을 해서 피차 필요한 걸 얻은 후에 깔끔하게 1년 뒤에 이혼하자는 거지.” 레이안은 10년 동안 짝사랑해 왔던 친구 에드워드에게서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러고 나면…. 우린 어떻게 되는데?” “너나 나나 이제 지긋지긋한 얼굴 다시는 안 봐도 되는 거지.” 아무렇지도 않게 제게 상처를 주는 에드워드를 바라보며 레이안은 결심했다. 어차피 10년 동안 그의 주위를 맴돌기만 한 거, 이왕이면 결혼까지 하고 깔끔하게 포기하자고. 그런데 막상 레이안이 지독한 짝사랑을 접고 나니, 에드워드는 배신감이 서린 얼굴로 제게 말했다. “나 너랑 이혼 못 해.” “아니, 해야 해. 처음부터 이혼을 전제로 한 결혼이었으니까.” * 레이안 애시포드 (22) : 한미한 백작가의 장남으로, 에드워드를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다. 열성 오메가로 발현한 뒤 가문을 이을 수 없게 되어 결혼 시장에 내몰린다. #미인수 #오메가수 #짝사랑수 #자낮수 #헌신수 #임신수 에드워드 오르테가 로체스터 (22) : 로체스터 왕가의 왕태자였으나 추문에 휩싸이며 지위를 박탈당한다. 잃어버린 왕위를 되찾기 위해 오메가인 레이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미남공 #알파공 #오만공 #무자각공 #집착공 #후회공 미계약작 Contact : summer5907@naver.com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고운정(공) : 26세->32세 개아가공, 다정공, 또라이공, 재벌공, 광공, 집착공 이눈비(수) : 20세->26세 단정수, 미인수, 굴림수, 외유내강수, 까칠수 태백산 첩첩산중 깊은 곳의 한 절간. 세 평이나 될까 싶은 자그마한 곁방에는 눈비라는 이름의 소년 하나가 얹혀 살고 있다. 태어날 적부터 절름발이에 무연고 천애고아지만, 하나같이 눈비를 아껴주시는 마음씨 좋은 스님들 덕분에 티 하나 없는 성격으로 자라 하루하루 씩씩하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한 다음에 잘 키워주신 스님들에게 보답하기. 돈도 열심히 벌어서 절에다 공양을 많이많이 하기. 이런 게 꿈인 눈비는 장마가 유독 이르게 찾아온 어느 여름, 양복 입은 손들에 끌려와 흠씬 두들겨 맞고 산사에 갇힌 한 도련님을 만난다. 쎄한 웃음, 아름다운 입꼬리, 빛나는 눈동자를 하고 눈비의 머릿속을 온통 뒤흔드는 이상한 고운정, 십 수 년 전 누가 갖다 버린 갓난애를 거두어 절에 살도록 허락해 주신 눈비의 평생 은인, 고 의원님의 아들인 고운정을.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개아가공 #또라이공 #후회공 #다정수 #단정수 #굴림수 #피폐물 #오해/착각 #애증 출간 계약작입니다.
#청게>성인 재회물 #오메가버스 #농구선수공 #천재공 #배우수 #짝사랑수 #첫사랑 #동정공 #순애공 #성인 이후 팬반응 나, 권정우에게는 두 가지 비밀이 있다. 하나는 베타인 척하고 있지만 사실은 열성 오메가라는 거다. 히트 사이클 중에도 억제제만 먹으면 우성 알파도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페로몬이 약하지만, 그래도 일단 오메가는 오메가다. 또 다른 하나는 짝사랑 중이라는 거고. 제법 가슴 찡한 짝사랑이다. 무려 뽑은 지 한참 지나 미지근해진 이온 음료도 짝사랑 상대인 최영원이 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하지만 내 짝사랑을 마음껏 볼 수 있는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농구 천재인 최영원은 미국 농구에 도전하기 위해 늦어도 6개월 뒤면 한국을 떠나게 될 테니까. 어... 그런데 이제 와서 최영원이 자꾸 나한테 다가오는 이유는 뭘까? 최영원(공) 195. 문짝보다 큰 미소년 -> 197. 문짝보다 큰 미남. 슈팅가드. 우성 알파. 무뚝뚝하고 말수 적은 줄만 알았는데 왜 자기가 아직 강아지인 줄 알고 주인에게 매달리는 집채만한 개 같아지지...? 권정우(수) 185. 오메가임을 숨기고 농구부에 들어간 고등학생. 문짝만한 미소년 -> 모델 -> 배우. 문짝만한 청순미남. 열성 오메가. 부모의 학대로 자의식이 낮다. 농구하는 최영원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표지 : 픽사베이 *키워드는 삭제 또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zuxian@naver.com
*공: 최태건 (34세) - 근면 성실한 어부. 양춘도에서 할머니를 모시고 산다. 무뚝뚝하고 과묵한 성격. 섬까지 찾아온 맞선 상대들을 한 트럭은 마다한 눈 높은 사내. *수: 한해서 (25세) - 명문가의 막내아들이자 햇병아리 의사. 도피성 입대로 양춘도의 공중보건의가 된다. 유약한 외양만큼 섬세한 성격이나, (자세히 보면) 할 말은 또 하는 타입. /// 저질러 버렸다. 한해서(수)는 의사면허를 손에 넣기 무섭게 야반도주하는 것처럼 입대해 버렸다. 그것도 대한민국 지도상에 존재하는 줄도 몰랐던 외딴섬의 공중보건의로. “의사 선생?” 저를 데려가기 위해 선착장에 나타난 남자와 마주한 한해서의 입술에 허술한 틈이 생겼다. 이 사람이 정말 선장이라고? * * * “하…으, 읏, 선장님…. 흐윽.” 고여있던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언제 이렇게 울었을까. 뒤통수에 닿는 요가 축축했다. 흐느끼며, 한해서는 치고 빠지는 굵직한 남근을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쳐다보았다. 벌어진 입술을 덜덜 떨다가 외면해 버리자, 턱을 고정해 저를 보게 한 최태건이 묻는다. “의사 선생. 지금 뭐 하고 있어?” 백치가 된 듯 뿌옇기만 한 머릿속으로 끄트머리가 각진 단어 하나가 떠올랐다. ‘교미’. 최태건의 재촉에 도리 없이 혀끝으로 말을 올리자, 일순 모든 움직임을 멈춘 최태건이 고개를 비튼 채 헛웃음을 터트렸다. 교미, 뇌까리고선 다시 한해서에게 돌아온 최태건의 시선은 이전보다 한결 까마득했다. 검은 불을 삼킨 듯 낮게 이글거렸다. “그래. 의사 선생, 지금 나랑 교미하는 거야.” “하으…으읏. 하…으읏!” 볼기짝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작열감이 일었다. “천한 뱃놈이랑 교미하는 기분이 어때?” /// 비정기 연재 표지 일러: 멤오 님(@memon0te)
‘형은 진짜, 제가 봤던 개자식 중 제일 개새끼예요.’ 잊을 수 없는 이별 멘트를 남기고 잠적해버린 전 애인을 다시 만나기 위해 사윤은 바이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토록 만나길 원했던 'X' 한건주와 재회하지만, 다시 만나길 바랐던 간절한 마음과 달리 재회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 “그만 좀 해요. 지금 형이랑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했잖아요.” “그럼 언제 얘기할 건데. 내일? 모레? 아, 여기 나가서?” “…왜 그렇게까지 비꼬면서 말해요?” “야, 내가 먼저 비꼰 거냐? 먼저 비아냥거린 게 누군데 그래.” 끊임없는 다툼과 갈등 속에서 과연 사윤은 전 애인과 재회할 수 있을까. . . . └아오 건주사윤 또 싸우네 진짜 └건주사윤 번역기 돌려 드림 한건주: 형이 저한테 나쁘게 말해서 속상해요 권사윤: 너랑 대화 좀 하고 싶은데 네가 준비가 안 된 것 같아 아쉽다 공통: 아직 좋아하니까 재회하면 안 될까? #연프 #배틀연애 #연하공 #미인공 #순정공 #집착공 #연상수 #미인수 #강수 #연예인수 한건주(공) 25세 권사윤(수) 29세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연재 *출간 문의X *초고본이라 오탈자 잦습니다. 제보 주시면 차차 수정합니다.
#계약연애 #사내연애 #로코물 “권태권 씨. 저… 사실 오래전부터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피 터지는 노력 끝에 입성한 꿈의 기업, L&M 글로벌. 서른 살 일반 사원 유채원의 인생 목표는 단 하나, 동기 권태권을 제치고 이번 인사고과에서 ‘대리’ 딱지를 다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불공평했다. 실력, 외모, 인기까지 다 가진 녀석이 버티고 있는 한, 채원은 평생 권태권의 그림자에 가려진 ‘만년 2등’일 뿐. 벼랑 끝에 몰린 채원이 선택한 최후의 생존 전략은 바로 ‘고백공격’. 혐오감을 유발해 녀석을 제 발로 타 부서로 도망가게 할 심산이었는데…. “……생각해 보겠습니다. 유채원 씨가 방금 한 말.”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간다…? 공) 권태권(28) : 미남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능글공, 계략공, 히든키워드있음 수) 유채원(30) : 미인수, 헤테로수, 헛똑똑수, 삽질수, 허당수, 입덕부정수, 좆냥이수 write1318@gmail.com 표지이미지 : https://pixabay.com/ko/
5년 동안 짝사랑한 화윤의 결혼 소식. 서른이 되기 전에는 이 짝사랑을 끝낼 것이다. 김화윤(공) 헤테로공, 후회공 서우주(수) 짝사랑수, 덤덤수 aboutapricot@gmail.com
#오메가버스 #회귀수 #현대 #재회 서인은 심장이 멈춘 순간, 후회했다. 무너졌던 관계. 되돌릴 수 없던 선택들. 그 끝에서 모든 걸 바로잡을 기회가 주어졌다. *박서인: 26세/우성오메가/능력수/미인수/회귀수/계략수/임신수 *권기정: 29세/극우성알파/통제공/개아가공/절륜공/반존대공/후회공 *자유연재입니다. *표지:pixabay *트위터@Kuroy_hana *계약작입니다.
#나이차이#달달물#로코#육아물 "네 아빠가 널 팔았어. 나한테." 아버지의 빚 3천만 원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납치된 난영. 새우잡이 배나 장기 매매를 걱정하며 끌려간 곳은, 살벌한 고문실이 아니라 4살짜리 꼬마 보스가 뛰어노는 단독 빌라였다. "삼촌! 이 형아 마시멜로 같아! 맛있는 냄새 나!" 안도의 한숨도 잠시, 잘생긴 조폭 보스는 틈만 나면 짓궂게 달라붙기 시작하는데…. “애기야, 너 좆은 서?” 얼떨결에 육아와 빚 탕감을 동시에 하게 된 채난영(24)과 말랑한 볼살에 제대로 감겨버린 강희건(34)의 살벌하고 달콤한 강제 육아 로맨스. #현대물 #오메가버스 #조폭공 #나이차이 #미남공 #재벌공 #강공 #까칠공 #사랑꾼공 #미인수 #명랑수 #허당수 #잔망수 #임신튀 #달달물 #계약관계 #첫사랑 #육아물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되는 홍윤. 1년 전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대학 선배, 고정우와 모교에서 동료 강사로 만난다. “서로 모른 척 살아요, 우리.” 윤은 정우에게 흔들리지 않기 위해 도망치듯 선을 긋는데, 어쩐지 정우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이렇게 된 거 사내연애나 할까.” 고정우(36): 미남공, 연상공, 능글공, 집착공 홍윤(33): 미인수, 연하수, 까칠수, 허당수 * 매주 화, 금 연재 * 표지 Unsplash
“있잖아.” “어.” “나랑 야동 찍자.” “…뭐?” “나랑 야동 찍, 읍!” 이 미친 새끼가 지금 뭐라고 지껄인 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진 건 돈과, 얼굴이 전부인 소꿉친구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다가 어느새 말려들어 인생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강윤재의 이야기. 천우주(25) : 173cm. 우성 오메가. 장화 신은 고양이 뺨을 연달아 후려갈겨도 이해가능한 귀여운 얼굴. 가지고 있는 건 돈과 얼굴과 해맑음뿐이다. 워낙 오냐오냐 예쁨받고 자라서 세상 모든 것들이 자신을 좋아하거나, 결국 좋아하게 될 거라 믿고 있다. 늘 도파민을 찾아 헤매고 다니지만 금방 질리는 편. 천우주의 인생에 질리지 않는 건 강윤재뿐이다. (왤까?) 강윤재(25) : 193cm. 우성 알파. 잘 생기고 좋은 몸으로 여태껏 연애 한 번 제대로 못 해 본 이유는 소꿉친구인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바쁘기 때문이다. 천우주를 방치하면 제 인생이 더 피곤해질 게 분명했기에 관리하는 것뿐 천우주에게 정말 1도, 0.0000001도 관심이 없다. (과연?) - 계약작 - 업로드는 불규칙 - 연재 중 작품설명 및 내용이 수정될 수 있음 - 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무미 (@moomee0214)
*<짝사랑 끝내기 홈런>에서 <드라마틱 풀카운트>로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무자각유죄헤테로공x짝사랑덤덤(한척하는)수 #스포츠물 #야구물 #현대물 #첫사랑 #삽질물 #동갑내기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 #커뮤반응 #일공일수 대학 졸업 후 프로 데뷔 2년 차에 난데없이 떨어진 트레이드 통보. 나윤찬은 상황 파악할 새도 없이 대한민국 최고 좌완이자 오랜 단짝 친구이자 마음을 곱게 접었던 짝사랑 상대 차현준이 있는 신성 오리온스로 떠난다. 떨어져 지냈던 5년의 공백 사이, 차현준은 어딘가 달라졌다. 나윤찬과 함께 야구하는 것이 낙이라던 소년은 이제 예민하고 냉정하고 야구를 싫어하는 어른이 되어 있었다. 공-차현준 (25세, 192cm) #미남공 #천재공 #무자각공 #집착공 #유죄공 #헤테로공 #분리불안공 신성 오리온스의 에이스 투수. 만년 꼴등 팀에 1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한 뒤 좌완 에이스이자 소년가장 노릇을 톡톡히 해 왔다. 마운드에만 오르면 승부사 기질이 다분해지는 맹견 타입. 자존심도 세고 자신만의 세계가 확고한 차현준이 유일하게 자존심 다 내려놓을 수 있는 존재는 나윤찬밖에 없다. 오해는 금물. 어디까지나 오랜 친구라서 그럴 뿐이니까. 수-나윤찬 (25세, 187cm) #미남수 #짝사랑수 #순정수 #까칠수 #덤덤수 #무심한척하는수 #능력수 대학 졸업 후 프로 입단 2년 차에 신성으로 트레이드된 외야수. 나윤찬은 이 트레이드가 달갑지만은 않다. 유망주 투수로 촉망받던 유년 시절, 함께 꿈을 키웠던 친구이자 남몰래 연정을 품었던 차현준이 소속한 팀이기 때문에. 그리고 나윤찬은 은연중에 확신한다. 전처럼 가까워지는 순간, 먹음직스러운 볼에 배트가 딸려나가듯 불가항력으로 차현준을 다시 좋아하게 되고 말 거라고. *작품에 등장하는 구단, 기업명, 지명 등은 허구이며, 실제 구단 및 선수와 아무 연관이 없음을 밝힙니다. *독자의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거나 오타 및 맞춤법에 관련한 댓글은 확인 후 삭제합니다. *키워드는 변경 혹은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 출간 일러스트 일부 크롭 *계약작, 매주 화목토 자정 업로드 *lovesick.fi00@gmail.com
#빙의 #가이드버스 #달달물 #에스퍼공X가이드수 #초반혐관 #운명 #무기력수 *책 속에서 설정처럼 존재하던 강태준은, 박신의를 만나며 비로소 살아 있는 인간이 된다. 그리고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던 박신의는 강태준을 통해 처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싶어진다. [안내 말씀드립니다. 잠시 뒤 강태준 에스퍼와 박신의 군의 페어 결연식을 시작하겠사오니, 내빈 여러분께서는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 후 강태준 에스퍼와 박신의 군의 페어 결연식을 시작할 예정이오니……] “뭐라고?” 박신의는 입을 떡 벌린 채 멍하니 서 있었다. 방금, 저 사람이 뭐라고 한 거지? “결연식?” 페어 결연. 그건 에스퍼와 가이드 사이에서 사실상 결혼과 다름없는 의식 아닌가. 그런데 그걸 하겠다고? 다른 누구도 아닌 강태준과 내가? [지금부터 강태준 에스퍼와 박신의 군의 페어 결연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저 사람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있어? 말도 안 돼......” 박신의의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 어느 날 갑자기, 박신의는 자신이 읽고 있던 판타지 소설 속 세계에서 눈을 뜬다. 문제는 하나가 아니다. 엑스트라정도에 불과하던 자신이, 소설의 주인공 강태준의 유일한 가이드가 되었다는 것. 게다가 능력은 S급, 몸은 최약체.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박신의는 결심한다. 이야기의 주변이 아닌, 중심에 서기로. 그런데 이상하다. 왜 툭하면 분위기가 수상해지고, 왜 자꾸 19금 전개로 치닫는 걸까? 에스퍼와 가이드가 활약하는 모든 것을 좌우하는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이드 박신의. 근데요. 이거 판타지 소설 아니었나요? 왜 자꾸 장르가 애로물로 바뀌는 건데요? *** 강태준(28세/ 192cm) 세계 유일의 EX에스퍼, 국가 이능센터의 핵심 전력으로, 그의 존재 자체가 균형이다. 차분한 존댓말과 절제된 태도 뒤에 위험할 만큼 집요한 본성을 숨기고 있다. 원작에서는 박신의의 문란함을 혐오하는데 결연 이후 박신의가 이상하다. 자신이 알던 사람과 전혀 다른 인물 같다. 얘 왜 순진하지? *소설 속 활자처럼 무미건조하고 평면적인 삶을 살던 강태준은 박신의를 만나며 비로소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얼어붙었던 심장이 맥박을 치고, 무의미했던 일상이 색채를 입는다. 완벽한 영웅이 아닌, 서툴고 인간적인 ‘강태준’으로 거듭난다 #EX에스퍼 #미남공 #존댓말공 #비밀있공 #알고보니_절륜공 #알고보니_다정공 #알고보니_집착공 #알고보니_직진공 #알고보니_츤데레공 박신의(24세/ 178cm) 원작 속에서는 연예인. 현실에서는 보육원 출신의 평범한 대학생. 빙의 후 S급 가이딩 능력자지만 신체 등급은 F. 전투 능력 없는 최약체. 소설 속 주인공 강태준을 최애로 생각했는데... 가이드가 이 정도까지 신체 접촉을 많이 하는 직업인 줄은 몰랐다. *어디에도 발붙이지 못한 채 외로움과 무기력 속을 유영하던 박신의. 그저 버티는 것만이 전부였던 삶에 예기치못한 온기가 스며든다. 자신보다 더 지독한 결핍을 안고 사는 이를 마주하며, 그는 처음으로 세상을 외면하는 대신 당당히 마주하기로 결심한다. 지키고 싶은 사람이 생겼을 때, 무기력했던 영혼은 비로소 세상을 이겨나갈 의지를 얻는다. #미인수 #빙의수 #연예인수 #능력수 #S급가이드 #순진수 #가난수 #최약체수 #무기력수 비정규 연재입니다만 당분간 매일 찾아 올게요. 수시로 수정합니다. 키워드 추가 가능성 있어요. 계약문의 받지 않습니다. 표지: 이도님
#오메가버스#회귀물#개아가공#후회공#재벌공#존댓말공#미인수#시한부수#병약수#임신수#짝사랑수#굴림수#가난수#피폐물#찌통#할리킹 “배 안에 든 게 내 씨라고 어떻게 단정합니까?” 아이를 가졌다고, 자신을 여기서 꺼내달라고 비는 이고운에게 최도원이 던진 질문이었다. 단정할 수 없단 걸 안다. 이고운은 그런 말을 들을 법한 사람이었다. 고운은 사채빚에 떠밀려 운화당 접대부로 팔려온 남창이고, 제 형이 죽은 날에도 몸을 판 독종이었다. 최도원은 오로지 이고운만을 품지만, 이고운은 최도원만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이기에. 그의 의심은 어쩌면 당연했다. 그래도… 이 지옥에서 나가고 싶어. 더는 맞고 싶지 않아. 더는 울고 싶지 않아. 더는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다른 사람과 몸을 섞고 싶지 않아. 난 그냥 행복해지고 싶어. *** ‘저는 이사님 사랑해요. 사랑하다 죽어도 좋을만큼. 딱 그정도로 사랑해요.’ 이고운의 고백은 덤덤했다. 첫사랑의 설렘도, 짝사랑의 떨림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 한 마디, 한 마디가 이상하게 최도원의 마음에 가시처럼 박혔다. 그때 이고운은 잔잔히 웃으며 아랫배를 조심히 쓰다듬었다. 그랬던 이고운이 일곱 달이 지나 숨을 거뒀다. 자신을 꼭 닮은 아이를 두고. 이고운. 운화당 접대부의 전직 간판 스타. 세명그룹 후계자 최도원이 그를 사온지 11개월하고도 13일 째가 되던 날의 일이었다. 1) 최도원 (공/우성알파/32) 현 세명물산 상무이사. 최태중 세명그룹 2대 회장의 하나 뿐인 손주. 도원은 열 세살때 미국에서 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의 죽음이 조부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걸 알게되자 그때부터 뒤늦은 사춘기를 앓는다. 최태중 회장이 가장 싫어하는 게 뭐였더라? 아. 더럽고 천박한 짓. 체면을 구기고 품격을 훼손하는 짓. 그래서 도원은 운화당을 찾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가장 더럽고 천박해 보이는 이름을 가진 오메가 하나를 품었다. 어느 날 그 오메가가 아이를 가졌다고 말했다. 그러니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빌면서. #후회공#개아가공#절륜공#존댓말공#재벌공#다정한듯무심공 2) 이고운(수/열성오메가/접대명 명기/23) 아버지의 도박빚에 운화당의 접대부로 팔려온 고운은 어느 높으신 분을 단골 손님으로 맡는다. 이름이, 최도원이라 했다. 자신이 힘들 때 늘 손을 내밀어주는 그가 좋았다. 그리고 어느 날 그의 아이를 가졌다. 처음으로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왔다. 이 지옥같은 곳에서 나갈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었다. #미인수#임신수#시한부수#가난수#굴림수#사랑하면죽수#앙칼수#점점체념수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묘사, 폭언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작가의 개인적인 가치관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계약작 / samedi119@naver.com *자유연재 (1주 이상 휴재 시 사전 공지) *표지 Canva
#네임버스 #배우공 #다정공 #후회공 #대학생수 #무심수 #상처수 아역 시절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던 탑배우 주인헌. 어느 날 그의 몸에 네임이…, 내 이름이 새겨졌다. 기뻤다. TV 너머 내 버팀목이었던 사람과 운명으로 이어졌다는 게. 오롯한 내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하지만 화면 너머의 그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제 운명이라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그날… 나는 내게 새겨진 주인헌의 이름을 산산이 조각내어 지워 버렸다. 이후, 10년이 지난 어느 날. “제 몸에 있는 네임을 흔적도 없이 지우고 싶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여전히 내 이름을 가진 그가, 내게 자신의 운명을 지워달라 말했다. 그 네임의 주인이 나라는 것도 모르는 주제에.
평생 내 편, 내 것이라 여겼던 소꿉친구가 이복동생과 약혼했다. “그래. 내가 뭐라고 네 결혼에 이래라저래라 입을 대. 고작 친구 사이에. 그건… 월권이지.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결혼하지 말라는 건 제안이야.” 아니지너는내말대로해야지이씨발놈아. #현대물 #오메가버스 알파x알파, 미남공x미남수, ntr, 애증 -정윤한 (수) #알파수 #미남수 #무자각유죄수 #집착수 우성 알파. 단성 백화점 전무. 원인불명의 페로몬 과민증을 앓고 있다. 그 외엔 모든 게 순조롭다. 평생 제 편이라 여겼던 소꿉친구, 차무권이 불쑥 제 이복동생과 결혼하겠다고 나서기 전까지는. -차무권 (공) #알파공 #미남공 #집착공 #계략공 우성 알파. 정윤한의 24년 지기 소꿉친구이자 현재는 그의 경호 팀장. ‘정윤한의 개’라는 오명까지 감수할 정도로 정윤한에게 맹목적이다. 윤한의 전부가 되고 싶다. 그런 순간이 오길 기다려 왔다. 윤한은 생각도 하지 못할 아주 오래전부터.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 기업, 사건은 픽션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 스토리 진행에 따라 키워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공, 수가 제삼자와 성적으로 접촉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 공, 수의 생각과 행동이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 본편 감상의 몰입을 해칠 수 있는 댓글은 부득이하게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계약문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민공X재벌수] “난 권 작가가 선을 넘어도 화가 안 나요. 아무리 건방지게 굴고 기어올라도 별로 화가 안 나. 왠 줄 알아요?” “…….” “나는 니가 안 무섭거든.” 정치계 거물인 할머니와 1세대 재벌인 할아버지 슬하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백서녹. 모든 걸 다 가진 그가 딱 하나 부족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위기의식이었다. 누구도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지 못하고, 위험에 빠지더라도 반드시 빠져나갈 수 있다는, 일종의 안전 불감증과 같은 오만한 믿음. 그 조심성 없는 태도가 결국 그를 함정에 빠뜨렸다. “백서녹 씨. 아직도 내가 안 무서워요?” 내려다보는 시선이 사나웠다. 깊게 그늘진 얼굴에서 희미한 비웃음이 느껴졌다. 내가 무섭지 않다며, 그렇게 되묻는 듯했다. 싸우다 #몸정들고 싸우다 #미운정들고 싸우다 #썸타고 싸우다 #차이고 싸우다 #백년해로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 #재벌/정치물 #배틀연애 #로맨스코미디 공: 권운하 (31세) ― 가진 건 쥐뿔도 없는데 성격은 대쪽 같아 스스로를 자꾸만 궁지로 몰아가는 인생 어렵게 사는 남자. 정적인 외면과 달리 내면은 야망으로 절절 끓는 욕망 덩어리. 사회적 지위로도 통장 두께로도 절대 이길 수 없는 백서녹을 만나 자존심 때문에 인생 말아먹을 위기에 처한다. #무심공 #후회공 수: 백서녹 (28세) ― 가진 건 많은데 제 뜻대로 되는 것이라곤 없어 욕구 불만으로 터지기 일보직전인 인생이 어려운 남자. 무엇을 원하는지도,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 수 없어 어디론가 도망치고만 싶다. 자신과 달리 비대한 자아 그 자체인 권운하 때문에 인생의 뱃머리가 돌아가다 못해 좌초될 위기에 처한다. #짝사랑수 #직진수 . . . 최대한 시리어스 스릴러 피폐 빼고... 진짜로... (진짜...) 로코물 가보자고 전작: <찰스와 리처드>, <불우한 삶> 리디북스에서 절찬리 판매 중
#헤테로공 #집착광공 #펨보이 #연기수 #착각물 #로코 #삽질물 #입덕부정 #변태공 #미인수 #스불재 [헤테로가 펨보이에게 감겨 미쳐가다 집착광공이 되는 과정] “당신 남자였어?” “그, 그러니까 나 좋아하지 말라 그랬잖아……!” 다급하게 치마를 주워올리는 우운의 손이 달달 떨렸다. 승표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얼굴로 냅다 벽에 주먹을 쾅― 꽂았다. “씨팔! 내가 물고 빨고 했던 게 남자새끼였다고?” 분에 이기지 못한 승표가 이글거리는 눈으로 다가오더니 엉거주춤 입혀지는 치맛자락을 잡아당겼다. “으아!” “못 믿겠으니까 벗어봐. 내 앞에서 증명해.” *가볍고 끈적한 로코 지향합니다 *문의 zzerize5@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수작업
요즘 우윤에게는 골칫거리가 생겼다. 전 남친 현재가 우윤의 아들 소담의 존재를 눈치챘다는 사실이다. 현재의 모든 것을 똑같이 빼닮은 소담의 존재를. 우윤은 현재에게 소담을 빼앗길 생각이 없다. 계약작 aboutcompletelove@gmail.com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재벌공#미인수#연예계물#계약관계#계략공#폭스공#후회공#배우수#빡대가리수#짝사랑수#흑화수 “이 얼굴로 운다고 생각해 봐요, 이사님 같아도 같이 울어주고 싶지 않겠어요?” 최현욱이 어이없다는 듯 입꼬리를 올렸다. 그를 똑바로 바라보며 주영은 가능한 한 산뜻하게 마주 웃어주었다. “사람들이 미쳤다고 나한테 30초에 몇 억씩 턱턱 쓰는 게 아니거든요.” 축축한 앞머리를 쓸어올리자 아직 마르지 않은 물방울이 이마와 콧대를 굴러 목덜미까지 뚝뚝 떨어졌다. 그 궤적을 따라 박혀드는 시선이 어김없이 따가웠다. 그럼 그렇지, 너라고 내가 안 예쁘겠니. “그렇게 쉽게 좆 되진 않을 거예요, 와꾸가 이래서.”
F급 가이드인 이지우는 훤칠한 키와 체격 덕분에 에스퍼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는 한다. 비상경보가 발령된 날, 어김없이 이지우를 오인한 본부장은 그를 게이트로 밀어 넣게 되는데…. 그곳에서 이지우를 기다리고 있던 건 폭주 직전의 S급 에스퍼, 백성현이었다. “조금만 더….” 게게 풀린 눈동자가 이지우를 다그쳤다. 절박해 보이는 그에겐 미안하지만 지금 이게 이지우의 한계였다. 여기서 더 어떻게 하냐고. 이미 죽을 맛이라고. 그리 말하기 위해 이지우가 입술을 벌린 때였다. 백성현의 긴 속눈썹이 눈동자를 반쯤 가리며 내리깔린다 싶더니 매끈한 얼굴이 순식간에 가까워졌다. 높은 콧대가 이지우의 뺨을 짓눌렀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깨닫기도 전에 말캉한 것이 입술을 뒤덮었다. “읍.” *** F급 가이드가 무려 여섯 계단 위의 S급 에스퍼를 가이딩할 수 있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러니 백성현이 제 파장에 만족했다는 건 거짓말이어야만 했다. 그래야, “어어, 고맙다고? 이 정도 가지고, 뭘. 입술도 부빈 사이에.” 강제로 입맞춤해 놓고 감사를 바라는 호색한을, “화내지 마용. 방금 머리도 부딪쳤는데 혈압 오르면 어지러울라.” 사람을 자빠뜨려 놓고 실실 웃기나 하는 무뢰배를, “자기, 내 번호. 이름은 말 안 해도 알지? 연락해.” 상대방의 거절 따위 아랑곳도 하지 않는 안하무인을 제게서 떨어뜨려 놓을 수 있을 테니까. 백성현(공) : S급 에스퍼. 195cm의 거구에 성화 속 천사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미인이다. 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상스럽기 그지없다. 페어 가이드가 떠나고 만성 가이딩 고갈에 시달리다가 이지우를 만나게 된다. 급수는 모르겠고, 유일하게 저를 만족시킨 가이드를 놓칠 생각은 없다. 이지우(수) : F급 가이드. 단정한 인상과 예의 바른 태도 덕분에 여성과 어르신에게 인기가 많다. 감정이 표정에 잘 드러나지 않는 편. 양부모로부터 존재를 부정당하고 에스퍼에게 등급으로 무시 받다가 백성현을 만나고 처음으로 ‘인정’이란 것을 받게 된다. #가이드버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무심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초능력 #3인칭시점 #현대물 #판타지물 #신분차이 작품 문의 : cpskr@naver.com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소심호구수(20) x 입덕부정공(21)] “야.” “...” “솔직히 말해봐. 너 나 싫어하지.” “...네?” “나 존나 싫어하잖아. 너.” 뜬금없는 억측이 따로 없는 말이었다. 수안은 대체 왜 그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의문일 따름이었다. “아…안 싫어하는데.” “안 싫어하는데 그럼 왜 자꾸 슬금슬금 나 피하는데.” “저...안 피했어요.” “웃기지마. 지금도 너 자꾸 뒤로 가잖아. 짜증나게.” 다소 토라진 듯한 목소리가 삐죽 튀어나왔다. 그와 동시에 그는 손을 휙 뻗어 수안을 덥썩 끌어안았다. 순식간에 주호와 몸이 맞붙은 수안은 숨을 훅 참았다. 더 가까워질 줄 몰랐던 거리에 머리가 멍해졌다. “찔끔찔끔 또 도망가기만 해봐.” 웅얼거리듯 말하고는 주호는 눈을 감았다. 안 그래도 후끈후끈하던 몸이 확 달아오르는 것 같았다. *** 수: 이수안(20) 서울로 상경한 불어불문학과 대학생, 부탁을 거절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편. #호구수 #소심수 #다정수 #순진수 #허당수 #짝사랑수 공: 신주호(21) 4년간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끝내고 누나네 가게에서 알바중, 생각을 거치기도 전에 말이 먼저 튀어나오는 편. #존잘공 #까칠공 #츤데레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선부정후직진공 #결론적짝사랑공 ※오탈자 언급 댓글의 경우 수정 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유 연재 계약작 표지: unsplash 문의: scissorrabbit23@gmail.com
[나오아저씨: 아저씨는 거니랑 만나고 싶은데. ( ღ'ᴗ'ღ )] [나오아저씨: 거니가 애인 만들면 아저씨는 슬플 것 같아요. (。•︿•。)] [나오아저씨: 거니 아직 숫총각이에요? 아저씨 꽤 잘하는데…. 아,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 ˃⍨˂ )] […알았으니까 그 X 같은 이모티콘 좀 치워주세요.] *** 남몰래 숨기고 있던 성향을 드러내고 싶어 만남 어플을 설치했다. 그런데 이 어플 복근 사진은 양반이고… 이런 씹 누가 거기 사진을 올려놔? 미친 거 아니야? 파트너만 구하는 글들에 지쳐 갈 때쯤, 나른한오후라는 아저씨스러운 닉을 발견하게 된다. [나른한오후: 나이가 너무 어린데에. (๑°ㅁ°๑)‼✧] [말하는 건 그쪽이 저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데요;;;] [나른한오후: 후훗╰(*´︶`*)╯얼굴이 동안이라는 말 종종 들어요. 거니가 이렇게 저를 마음에 들어 하니 기회를 한번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제정신이 아닌 아저씨 같았지만, 그 주접스러움에 슬그머니 웃음이 났다. 그렇게 연락을 이어간 지 두어 달.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오프라인으로 만나게 되는데. “사장님이 왜 여기 있어요?” “내가 나오라서? 계속 모르는 척하기에는 거니를 속이는 것 같아 찜찜해서요.” “하, 씹. 당장 알바 그만둘게요. 그러니 앞으로 아는척…” “거니 예쁜 사진이 내 사진첩에 수두룩한데. 이거 카페 앞에 배너로 걸어줄까요?” 미친놈한테 단단히 코 꿰인 것 같다. 하이건 (20살) #미남수 #상처수 #얼빠수 #순진수 #오메가수 알파 군인 집안에서 태어난 오메가. 아버지가 그걸 부정하듯 이름을 남성스럽게 지었다. 형질을 숨기는 건 아니지만 굳이 밝히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은 이건의 스타일만 보고 알파로 종종 오해한다. 그런 시선 때문에 오메가적인 욕구를 누르고 살았다. 성인이 되자마자 큰 용기를 내 만남 어플을 깔았지만, 웬 변태에게 코가 꿰인다. 차유진 (30대) #능글공 #집착공 #통제공 #사랑꾼공 #절륜공 #다정공 #미인공 #변태공(수한정) #주접공(수한정) #우성알파공 원두 수입 사업과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소프트한 돔 성향으로 말 잘 듣고 순종적인 섭을 구하려다 이건을 알게 된다. 너무 어려서 비릴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순순한 성격과 자신의 요구대로 야한 사진을 보내는 이건이 마음에 든다. 자신의 입맛대로 이건을 길들이는 중.
“끔찍하게 생겼군.” 예상 밖의 비난에 움찔했다. 그 말에 선명하게 담긴 경멸과 적대감에 심장이 멎는 듯했다. “네 어미를 하나도 닮지 않았구나.” ----- 빈민가에서 태어난 이선 그레이브스. 어머니의 죽음 후에야 몰랐던 아버지의 존재를 알게 되고 런던의 부유한 대저택을 찾아간다. 그러나 그곳엔 이미 죽어버린 아버지 대신 가문을 물려받은 숙부가 있다. 냉혹하고 우아한 귀족인 숙부는 느닷없이 나타난 조카를 노골적으로 냉대하고, 이선은 자신이 사생아라서 어쩔 수 없이 미움받는 거라고 여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아버지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 수: 에드먼드 화이트우드 (26세 -> 45세) 레스터 백작. 본래 해군 장교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장남이 죽은 후 가문의 영지와 작위를 물려받는다. 장남인 리처드를 살해했다는 의혹이 있다. 매사에 냉철하고 날카로우며 사람을 믿지 않는다. ■ 공: 이선 그레이브스 (10세 -> 29세) 리처드 화이트우드의 아들. 그리스 신화 속 미소년이라는 칭송을 받는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 첫만남부터 적대적으로 구는 숙부에게 큰 반감을 품지만, 관계가 차츰 가까워지면서 아버지처럼 여기던 숙부에게 성적 욕망을 느끼고 혼란에 빠진다.
(매일 아침 8시 업로드) 가이드버스, 헌터물, 할리킹, 계약(연애)물, 쌍방구원 권자현(23) : 먼치킨수, 미남수, 에스퍼수, 짭사랑수 - 국제 공식 최고 등급인 S+ 근접 물리 전투 계열 이능력자, 가이딩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지만 그 사실을 숨기고 활동하고 있다. 비교 불가능한 1위이자 간판 스타. 권경우(32) : 재벌공, 계략공, 가이드공, 미남공 - 이능력 관련 의료/제약/무기를 취급하는 다국적 기업의 총수. A급 가이드이지만 자신이 가이드라는 흔적을 지우고 모습을 숨기며 접촉 기피 결벽증으로 위장하고 있다. 국가 간판이자 최고 등급인 S+급 근접 물리 전투 계열 이능력자인 권자현. 자현은 그가 가진 ‘경외’의 특성 때문에 남들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없었다. 또한 적합도가 높은 사람도 없어 제대로 가이딩을 받지도 못하는 상황. 그러던 와중 이능력자를 혐오하고 가이딩을 싫어해 스스로 가이드임을 숨기고 살던 A급 가이드이자 DH의 오너인 권경우와 3개월짜리 계약을 맺게 된다. 권경우는 자신의 계획에 권자현을 이용하려다 차츰 자현이 처한 상황을 깨닫게 되는데.... 파렴치한 가스라이팅 다정공 X 말랑이 먼치킨 연하 미남수 원작이 따로 있는 가이드버스AU 작품이지만 AU라서 원작을 몰라도 읽으시는데 문제 없습니다. 표지:픽사베이 저작권프리 이미지
#스포츠물 #야구물 #짝사랑 #동갑공수 #소꿉친구 #안정형x초안정형 #미남공 #미남수 [홈스틸(home steal) : 상대의 허를 찌를 수 있는 상황에서만 시도하는 전략, 3루 주자가 홈플레이트(home plate)로 들어오는 도루를 말한다.] “너 나한테 친구 아니야.” “…….” “그렇게 된 지 한참 됐고.” 그런 때도 있었다. 사랑에 빠져 행복한 태진을 보면서도, 무언가에 사로잡혀 인생의 부피를 늘려가는 태진을 보면서도. 그저 응원으로 만족할 수 있었던 때가. 하지만 태진 외에는 내 삶의 부피를 늘려줄 만한 어떤 일도 없다는 걸 알게 된, 야구만으로는 나를 해소할 수 없다는 걸 깨달은 어느 날. 열병 같던 열렬한 각오는 훼손되었고 굳건한 다짐의 균열은 점차 커져 갔다. 결국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홍수에 진심을 토해내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젠 참는 것도 그만하려고.” 더는 나 자신을, 내 삶을 변명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를 내려놓아야만 했다. 이현오 GW 버펄로스 (내야수, 7) : 냉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순애공 동정공 능력공 함태진 BG 울프스 (포수, 27) : 온미남수 헤테로수 쾌남수 무자각집착수 유죄수 능력수 ※ 작중 배경이되는 프로야구 경기, 구단, 구장 및 연고지 설정 등은 모두 실제와는 무관하며 작품 내용에 맞게 새로이 수정, 설정되었습니다.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 전작 <히트 바이 피치드 볼>과 연관성이 있으나, 독립된 스토리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는데 무방합니다. 계약작 트위터 : @chewyxx99
열세 번째 맞선 자리에 나갔는데, 상대로 친구 동생이 앉아있을 때의 올바른 대응 방법은? “담이 너 여기서 뭐 해?” 이록이 얼이 빠진 얼굴로 물었다. 꼬맹이 때부터 봐온 친구 동생, 서유담이 홍당무처럼 새빨개진 얼굴로 입을 뗐다. “내가 형 데려간다고 했잖아. 약속 지키려고 온 건데.” “….” “나 형이랑 결혼할 거야. 앞으로 선 볼 생각하지 마.” 유담이 말을 이을 때마다 이록의 표정이 실시간으로 괴상망측해졌다. 그는 정말 금시초문이라는 듯 떨떠름하게 되물었다. “…네가 언제 그런 약속을 했는데? 기억이 전혀 안 나네….” “민이록 너 금붕어야?!” 민이록 : 평생 베타로 살다 뒤늦게 열성 오메가로 발현해버린 비운의 남자. 웃음기가 없으면 서늘해 보이는 냉미남이지만, 속은 느긋한 나무늘보 같은 성격이다. 어릴 때부터 봐온 친구 동생 유담을 끔찍하게 아낀다. #연상수 #미남수 #다정수 #안정형 #덤덤한데 가끔 화냄 서유담 : 우성 알파답게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이지만, 은근 눈물 많은 스물둘. 형의 친구인 이록을 오래전부터 좋아했다. 그런데 맞선을 보러 다니는 민이록 때문에 속이 타서 미칠 지경이다. 확 좋아한다고 고백해버리고 싶지만, 바로 걷어차일 것 같아 입도 벙긋 못하고 이래저래 서럽기만 하다. #연하공 #미남공 #짝사랑공 #초딩공 #지랄공 #불안형 #살짝 정병공 - 비중 있는 서브 조연 있음! - 내용 오류 오타 상시 수정됩니다! - 표지 미리 캔버스 - 주 3~4회 연재
[조폭싸패공 X 기억상실수] #오메가버스#애증#나이차이#키잡 “아무것도 기억을 못 한다고.” 그는 주연의 목을 조르며 말을 복기하듯 중얼거렸다. - 한 번 도망쳐서 잡혔는데 기억 잃어버린 수가 보고 싶다. - 자기 잊어버린 수 다시 자기 입맛대로 가르치는 통제공이 보고 싶다. - 그런 공에게 길들여져서 분리불안 걸린 수가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게 추천합니다. [조폭싸패공 X 기억상실수] 공: 권승혁(31) 극우성알파공/연상공/싸패공/미남공/강공/집착공/절륜공/분리불안공/통제공 과거 유명한 조폭이었던 권 회장의 첫째 아들. 그 기질을 닮아서인지 어렸을 때부터 폭력에 거리낌이 없어 품행장애를 진단받았다. 교수인 어머니가 부단히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열일곱에 반사회성 성격장애를 진단받는다. 어머니와 주변의 반응으로 귀찮은 일이 생기지 않으려면 제 기질을 죽여야 한다는 걸 깨닫고 누구도 눈치채지 못할 만큼 완벽하게 본인을 통제한다. 그리고 그 통제는 아이의 앞에서 더욱 철저해졌다. ‘그 사건’으로 주연이 저를 증오하기 시작하자 통제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단순한 사고인지, 짜인 사건인지 주연은 사라져버리고, 그를 되찾았지만 아이는 권승혁을 기억하지 못한다. 수: 이주연(21) 베타수→?/미인수/상처수/도망쳤었수/기억상실수/분리불안수 불의의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고 술집 불야성에 발이 묶이게 된 주연. 빚이라는 이름으로 불한당들에게 휘둘리던 주연의 앞에 나타난 권승혁은 그런 주연에게 ‘집’으로 돌아가자고 말한다. 유일하게 자신을 기억하고 찾아준 권승혁을 의지하며 따르던 주연은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기억에 혼란스러워 한다. *표지: 미리캔버스 *천천히 연재합니다 *계약작 *chilmmyoo@gmail.com
집안의 강요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성정체성을 숨기고 살아온 이승준. 지인의 소개로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던 표지수와 위장 결혼을 하게 된다. 5년 후, 합의 이혼으로 계약하고 위장 결혼을 시작하지만 표지수의 전 약혼자 이기창의 사람을 무시하는 태도에 열이 받을 때가 많다. 그러던 중 표지수가 애인과 다투다 크게 다치게 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위장 결혼을 이기창이 알게 되는데. 주인공 : 이기창 - 어려서 부모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친할아버지의 밑에서 오냐오냐 컸다. 그 탓에 버르장머리가 없고 자존감이 높다. 실패라고는 모르던 인생에 처음으로 쓴 맛을 안겨준 이승준을 극도로 혐오하다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그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주인수 : 이승준 - 개천에서 난 용. 가부장적인 집안과 사회의 시선을 의식해 위장 결혼을 하지만 그 결혼으로 인해 이기창과 얽히면서 인생이 꼬이게 된다. *[13살 위] 연작 *작품키워드 : 막장드라마, 현대물, 입걸레공, 초딩공, 강공, 미인수, 까칠수, 이혼남수. *주 2회 연재합니다.
#가이드버스, #구원물 신참이나 한다는 재난방송 담당 5년 차 아나운서 김도준은 어느 날 가이드로 발현한다. 그것도 몇 없다는 S급 에스퍼 차유건의 전속 가이드로. 김도준(33세), 193cm #미남공 #헌신공 #내숭공 #연하(?)공 #가이드공 차유건(68세), 181cm #미남수 #능력수 #글쿤수 #연상(?)수 #에스퍼수 (※생긴 건 20대) -비정기연재 -계약작
[모태 게이공 X 모태 신앙수] 동성애 치료 캠프에서 날 배신했던 첫사랑 형과 우연히 다시 마주쳤다. 트라우마로 연애에 족족 실패한 나와 달리, 형은 교회 청년부 회장이 돼서 잘 살고 있었다. 빡쳤다. 그래서 결심했다. 저 새끼, 내가 꼬셔서 따먹고 버린다. 일명 이찬솔 타락 대작전. 그런데 왜 내가 성경을 펼치고 있는 거지? 설마... 이러다 내가 넘어가는 건 아니겠지? #연하공 #미인공 #모태게이공 #아기고양이공 #악귀들린고양이공 #까칠공 #미남수 #연상수 #유죄수 #순진수 #헤테로수 #교회오빠수 #모태신앙수 #혼전순결수 #다정수 #단정수 #능력수 #현대물 #로코물
“제 아이라는 건가요?” 강지혁의 건조한 음성이 허공에 흩어졌다. 이희찬을 내려다보는 그의 눈동자는 차갑기 그지없었다. “제가 낙태 비용을 제일 많이 줄 것 같은가요?” 담배 연기와 함께 뱉어낸 강지혁의 음성에는 옅은 조소가 담겨 있었다. 이런 뻔한 그림을 그려 놓고 그렇게 저를 애태웠나 싶었다. 제 아버지의 첩과 하는 짓이 똑같았다. “그게 아니라, 담배 좀 꺼주시면 안 될까요? 입덧 중이어서요.” 이희찬은 담담히 말하곤 냉정하게 뒤돌아섰다. 침착하게 걷던 이희찬의 눈에서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강지혁과의 하룻밤을 동화 같은 꿈이라 치부하고 외면했던 비참함이 이제야 현실로 와 닿았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후회 #착각/오해 이희찬 (20세 173cm) #임신수 #도망수 #가난수 #미인수 #혈혈단신수 #외유내강수 청문대 만화과 1학년이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한다. 깔끔한 성격에 조용하고 내향적이어서 인간관계가 좁다. 순해 보이지만 어머니의 영향으로 의외로 결단력이 있다. 강지혁 (28세 188cm) #후회공 #사업가공 #강공 #집착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존대말공 승승장구하는 사업가로 예의 바른 언행과 다르게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이다. 선하고 느긋해 보이는 외양과 달리 급한 성격에 악한 일도 스스럼없이 한다. -일공일수 입니다. 비정기 연재입니다. 계약작 메일 : reclickbl@gmail.com 표지이미지: 스톡이미지
역키잡, 동양풍,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재회물, 미남수, 미인공 [서원에 빠지지 말고 출석하세요. 동문수학하는 동무들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날이 추우니 옷을 잘 여미시고 고뿔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사서삼경은 수학의 기본이니 쉬이 여기지 말고 정진하세요.] 이는 스승이 제자에게, 혹은 형이 아우에게 보내는 서신이 아니었다. 모두 최명하가 서방님인 신이형에게 보낸 서신이었다. 일찍이 과거에 급제해 모두의 기대를 받았던 인재 최명하는 입궁을 앞두고 음인으로 발현해 출사길이 끊긴다. 최명하에게 어사주 대신에 하사된 것은 무수한 사주단자였다. 수많은 혼사처 중, 최명하는 가장 어린, 열 살의 양인 신이형을 자신의 남편감으로 선택한다. 모두 별채에 유배된 자신의 자유를 조금이라도 늘이기 위한 선택이었다. 정신없이 진행되는 혼례 후 마주한 신이형은 최명하의 허리에 가까스로 차는 작디 작은 동자였다. “부인!” 명하를 처음 본 이형의 눈이 형형하게 번뜩이더니 곱게 접히는 눈매가 은하수처럼 빛났다. 본인의 득실을 위한 선택이었건만, 어린 서방은 최명하를 너무 깊이 사모한다? 최명하(수) 19-??살, 활쏘기에 능하다. 척호갑사도 아닌데 범을 잡은 적이 있다. 어린 나이에 소과에 붙고 약관이 되기 전에 대과에 붙어 어사화가 꽂힌 익선관을 쓰고 금의환향했다. 말을 타고 능선을 달리는 게 가장 큰 즐거움. 문무 출중하여 기대를 몸에 받는 인물이었으나 음인으로 발현하여 출사길이 끊긴다 신이형(공) 10-??살, 지나치게 어린 나이에 양인으로 발현하여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다. 오대 독자인 집안에서는 이형이 후사를 보길 바라는 마음에 어린 나이에 억지로 혼례를 밀어붙인다. 그렇게 집에 들인 헌헌한 선비님을 볼 때마다 심장이 콩닥거려 참을 수가 없다. 표지 : 미리캔버스
죽은 동생이 남긴 19금 동양풍 피폐물을 힐링 성장물로 착각하고 빙의한 사하현. 원작을 비틀어 병약한 주인공을 성군으로 키워놓고 도망쳤다. 하지만 10년 뒤. 녀석은 대륙을 피로 적신 폭군이 되어 돌아왔다. 하현은 스승의 딸을 살리기 위해, 굴욕을 견디고 여장을 한 채 적국의 볼모가 되었다. 비단옷에 억지로 구겨 넣은 건장한 미남자의 몸. 그저 조용히 잊히길 바랐건만, 놈은 하현을 후궁으로 앉히고 침상으로 밀어붙였다. “들어보니 첫째 공주의 배꼽 아래에는 손톱만 한 붉은 반점이 있다지.” 황제의 시선이 사내의 골격이 역력한 하현의 몸을 집요하게 훑어 내렸다. “짐이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 #빙의물 #가상시대물 #동양풍 #책빙의 #역키잡 #재회 #애증 #신분반전 #주종관계 #나이차이 #혐관 #궁정물 #전쟁물 #방치 #감금 #오해 #착각 #복수 #대리신부 #미인공 #계략공 #집착공 #황제공 #연하공 #존댓말공 #복흑 #음침공 #동정공 #후회공 #미남수 #무심수 #능력수 #굴림수 #여장수 -위무원 (20세 / 공) 피도 눈물도 없는 패왕이지만 얼굴만큼은 경국지색인 절세 미인. 10년 전 사라진 스승(하현)을 찾기 위해 대륙을 뒤집어엎은 분리불안 집착남으로, 그를 평생 곁에 묶어두기 위해선 미친 척 연기도 불사하는 계략가 -사하현 (27세 / 수) 오토바이 사고로 빙의해, 결말도 모르는 19금 피폐물을 힐링물이라 믿고 10년째 씩씩하게 살아온 적응력 만렙의 건장한 미남. 스승의 딸을 살리려 여장까지 감행하고 황궁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십년 전, 원작을 파괴해가며 살려냈던 꼬맹이와 재회한다. [안내]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 사건, 배경 등은 모두 작가의 상상에 의한 허구이며, 실제 역사적 사실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문의: medasdiezmil@gmail.com
(알고보니) 원장 아들내미 공 x 학원 꼴타강사 수 학벌컴플렉스 공 x S대 수학교육과 수 #연하공 #초딩공 #미남공 #미인수 #소심수 #현대물 #일상물 #사내연애 gaemeojjin@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