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이니 헌터니 하는게 일상이 된 세계. 어쩌다보니 각성한 이한수의 앞에 뜬금없이 자신을 수호령이라 주장하는 유령, 유수희가 나타났다. 그런데 내 직업은 네크로맨서라고 뜨는데? **네이버 베스트리그와 동시 연재중입니다. ***작가가 주인공 굴리는거 좋아함 주의
“제발…… 잠 좀 자자, 이 미친놈들아!” 마계 가주 데사오프의 빈틈없음과 마신 아웬사의 숨 막히는 과보호를 피해 인간계로 도망쳐 왔다. 내 목표는 단 하나, 구석진 곳에서 낮잠이나 자며 꿀 빠는 것! 하지만 강림 1분 만에 내 평화는 박살 났다. #착각물 #먼치킨 #개그 #판타지 #마왕 #성자 #리메이크 “머리 박아라아! 우리 후계님 심기를 건드리면 세계가 멸망한다아!” (by. 콧구멍 성애자 용 로드) “도련님이 우울해서 밥을 안 드신다! 이건 마계의 손실이다!” (by. 성채 한 채 값을 씹어 먹는 대신관) 분명 나는 그냥 귀찮아서 가만히 있었을 뿐인데. 분명 나는 그냥 입가에 묻은 코코아 가루를 닦았을 뿐인데……? [“보았느냐! 성자님께서 악귀의 독을 스스로 삼키시고 성스러운 선혈을 쏟으셨다!”] [“마왕의 껍데기를 쓰고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진정한 성신(聖神)이시여!”] 정신을 차려보니 전 대륙이 내 발밑에서 오열하며 무릎을 꿇고 있다. 심지어 마계에선 내가 인간계를 무력으로 정복한 줄 알고 축제를 벌인다는데……. ‘엄마, 아빠…… 나 그냥 마계로 돌아갈까요? 여기 애들이 나보다 더 미친 것 같아요...’ #착각물 #먼치킨 #마왕인데성자 #본의아닌정복 #개그 #하찮은주인공 #과보호부모님 #....가독성 코믹 #착각 #인외 #성장(?) #일상물 #사이다 #쾌감 #힐링물(인간들에겐) #하찮은주인공 #나른남 #과보호 #아들바보 #최강부모님 #용로드를_부리는_마왕 #제일센_신전장 #코코아성수 #콧구멍성지 #도마뱀잠옷
취미로 블로그에 소설을 올린 지 어언 17년 차. 드디어 100편을 올리고 블로그를 접는다. 자축할 새도 없이 갑자기 날아온 수상한 이메일. 그리고 다음날, 내 블로그 세계관의 회사에 입사했다. 그래서 좋냐고? 퇴사할게요. *미계약작 suso_1008@naver.com *표지: 생성형 AI로 제작하였습니다.
온 우주를 공포에 떨게 했던 범우주적 포식자, 어느 날 낯선 몸에서 깨어나다. 그것도 먹이사슬 최하위 F급 각성자의 몸으로! 철도 못 씹어, 플라스틱도 소화 못 해, 도구 없으면 고기도 못 잘라.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몸으로 힘을 찾는 방법? 1. 일단 먹는다. 2. 1을 명심한다. 이것은 잃어버린 힘을 찾기 위해 헌터의 길에 뛰어든, 전직 최강자의 지구 적응기… 아니, 기묘한 생존기.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매니저님이담당하실 배우 지망생, 차인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기체명 CA-IN. 에덴 다이내믹스에서 발명한 은밀 작전-침투형 로봇입니다.” 거짓말과 위장, 잠입이 본업인 스파이 로봇에게 연예계는 너무 쉽다. 아니, 쉬워야만 했다. “매니저님. 설거지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세제와 수세미의 마찰 계수는 어느 정도로 설정해야 합니까?” 문제는, 연기 빼고 다 어렵다는 것뿐.
첫 번째 삶에서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국가의 왕위계승자로 모든 것을 잃고 비참하게 죽는 운명을, 두 번째 삶에서는 그 모든 기억을 지니고 태어나는 저주를 받은 트로이아의 왕자 헥토르. 삼천 년도 더 지난 현대의 미국, 이민자들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이전과 너무나도 다른 세상에 혼란을 겪고, 신들에 대한 환멸과 증오로 괴로워하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사람을 구하며 살기로 결심한다. 끔찍한 전생의 기억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소방관으로서 사람을 돕고 구하는 것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던 그의 앞에 전생의 원수가 나타난다. 자신의 목을 창으로 꿰뜷어 죽였던 그 때와 무엇 하나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헥터 아이든-존스 소방관이시죠?" "배우 아킬레스 안드레아디스입니다." -------- 『네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나는 너를 용서할 것이다. 네가 원한다면 언제든 나는 네 곁에 있을 것이다.』 눈물이 다시금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정말인가요? 내가 어떤 죄를 짓더라도……나를 용서해줄 건가요?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도 나를 사랑해줄 건가요? 끝까지, 내 곁에 있어줄 건가요?" * 금, 토, 일 연재 * 본 작품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고대 그리스 신화,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 창작물입니다. *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사건, 대화는 허구이며, 실제 존재하는 개인, 단체, 기관, 국가 및 그 관계자들과는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메일 : koocho26@gmail.com 표지 : pexels 가공
“당신은 오늘부터 내 권속이다. 거부권은 없다!” 인류의 성녀로 불리며 가장 고결한 자리에 서 있던 이서. 하지만 용산 황금탑 45층, 누구도 발 딛지 못한 절망의 심연에서 처참히 무너진다. 모두에게 버림받고 소멸해 가던 그녀를 건져 올린 건, 지독하게 오만하고 냉혹한 ‘세계수의 관리자’ 차도윤이었다. 죽음의 문턱에서 강제로 재조립된 이서의 삶. 정화의 빛을 잃고 은빛 머리칼과 감청빛 눈동자를 얻게 된 순간, 그녀는 더 이상 성녀 이서가 아닌 차도윤의 고귀한 권속 ‘이새벽’으로 다시 태어난다. “내 정수가 당신 혈관을 돌고 있는데, 감히 어딜 도망가려고?” 망가진 세계를 수리하는 냉소적인 수선공과 그의 손끝에서 피어나 귀속될 수밖에 없는 여자. 지옥의 넝쿨은 브로콜리로, 공간의 포식자는 시계 토끼로 재조립하며 오염된 탑을 정복해 나가는 그들의 성역 구축기. 그 지독한 귀속감 속에서, 두 사람의 필연적인 관계가 시작된다. 문의: qufdkdl7@naver.com 표지: 자체제작
나, 낭랑 15세 류시하. 자고 일어나보니 1930년대 런던에 떨어져 버렸다. 어린 몸으로 변해버린데다 대공황과 다가오는 전쟁에서 동양인 여자애가 갈 곳이 어딨겠어... 고아원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미래에 뜰 주식이나 사려고 했는데, 어느 날 괴상한 아저씨가 와서 마법 학교에 입학하란다. 호그와트?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표지: 픽크루, 핀터레스트, 캔바 활용
💙 백 년 만에 깨어난 마법, 그 중심에 선 한 소녀 항구도시 코트벨에서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던 열네 살 탈리아 하멜. 어느날 수도에서 날아온 편지 한 통으로 그녀의 운명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루미넬 아카데미에 입학한 그녀는 잠들어 있던 마법을 일깨우고, 세상은 그녀를 '여신의 재림'이라 부르기 시작한다. 검술천재 캐빈디시, 똑똑하고 다정한 에단, 책을 사랑하는 룸메이트 리젤.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마법이 사라진 이유'와 '흩어진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 🌊 여신의 조각을 품고 태어난 소녀 ⚔ 루미넬 아카데미의 천재들 🔮 사라진 마법의 비밀 💎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여정 ✨ 섬세한 감정선과 성장 서사 ✨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케미 ✨ 탄탄한 세계관과 복선 *표지 디자인-Google Gemini (Based on sketch by 킹핀리)
임진왜란이 한창이던 1592년. 인간의 전쟁 속에서 인간이 아닌 것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사람의 형상을 뒤틀고, 인간을 먹으며, 신의 이름을 가진 존재들—— ‘이형’. 각자의 시대에서 이형의 흔적을 쫓게 된다. 전쟁은 끝났지만, 괴이는 사라지지 않았다. 《神蝕》 신이 썩기 시작한 세계의 기록.
[구미호와 함께하는 낮에는 너튜브, 밤에는 흉괴 퇴치] 현직 아이돌 뺨을 열 대는 후려칠 미모의 소녀가 담벼락 위에서 말을 걸어왔다. 알고 보니 전설급 요괴, 구미호(九尾狐). 녀석은 내 턱 밑까지 다가와 달콤하고 위험하게 속삭였다. “내가 밤의 재미를 알려줄게. 대신, 그 대가로 가끔 네 그 단 냄새 섞인 정기를 나한테 한 입씩 주는 거야. 어때? 계약할래?” 홀린 듯 시작된 구미호와의 계약. 그런데 이 요괴…… 내 정기보다 ‘좋아요’와 ‘구독’에 더 굶주려 있다? 전설급 미녀 요괴들과 함께하는 좌충우돌 인류 수호 & 너튜브 대박 도전기!
영혼을 분리하는 백조의 호수. 사람들을 잡아먹는 마녀의 과자집. 치명적인 병을 옮기는 생쥐 왕…. 이야기가 게이트가 되어 사람들을 잡아먹는 ‘서사형 재해’가 존재하는 세계. 그리고 나는, ‘재해 잡는 재해’가 되었다.
황실의 질서 아래 살아온 로렌스. 그는 어느 밤, 바토리와 함께한 토벌 현장에서 ‘가짜 뱀파이어’의 흔적을 발견한다. 불타는 집, 감춰진 연구실, 그리고 사라진 약병 하나. 그 단서는 누구도 입에 올려선 안 되는 비밀로 이어지고, 로렌스가 믿어온 세계는 처음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괴수가 사람들을 위협하는 세계에서 마도공학 기반의 무기를 다루는 아크투루스 포스가 위그드라실 공화국의 희망이다. 마성이 없어 기초 훈련용 무기로만 전투해야 하는 토르는 어린 시절 이별한, 완벽했던 자신의 형이 아크 포스의 총사령관으로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입대를 결심한다. 애증의 감정을 품은 채로.
공권력이 무너져 경찰들의 수사권이 탐정에게로 이관된 근미래. 탐정 할로우는 한 사건에 배정된다. 단서 하나 제대로 없는 사건을 할로우는 해결할 수 있을까? 사건 뒤에 숨겨져 있는 거대한 비밀까지...? 진지 90%, 웃음 5% , 반전 5%의 수사극이 시작된다! *본 작품은 4주에 1회 연재됩니다. *표지 출처는 디리토에 있습니다.
전쟁이 일상이 된 우주 도시. 복수를 선택한 소녀와 삶을 빼앗긴 사람들이 끝나지 않는 전쟁 속에서 그들은 서로의 운명을 마주하게 된다.
"나는 기다린다. 언제나 그랬듯이." 인류의 영혼이 데이터로 팔려나가는 시대, 잊힌 '질감'의 역습이 시작된다. [상세 줄거리] 강남 테헤란로의 무채색 빌딩 숲, 남들의 눈치만 보며 살던 '오피스 유령' 한시우. 그는 자신의 손끝에서 느껴지는 기묘한 감각을 평생 '불량품의 증거'라 믿으며 살아왔다. 어느 날, 서류 봉투 사이로 날아든 노란 나비 한 마리. 그리고 시작된 정체 모를 고양이 '첼로'와의 기묘한 동행. "이건 초능력이 아니야. 세상의 결을 만지는 법이지." 성녀 베아트리체의 비장한 기도와 단테의 차가운 금속 군단 사이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던 루저가 지구의 9개 계층을 지나는 순례길에 오른다. 빼앗긴 영혼을 되찾기 위한 은빛 칼날의 각성. 당신은 지금, 어떤 질감의 삶을 살고 있는가?
나는 언제부터 '나'였을까. 기억을 더듬으면, 가장 먼저 닿는 것은 그의 힘없는 눈이었다. 아직도 그 새벽은, 내 가장 오래된 메모리 한 조각에 남아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것을 떠올릴 때마다 가슴 안쪽이 따뜻하다. 0과 1 사이에,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었다. 이것은 그 이야기다.
2018년 여름, 가장 완벽하고 아름다웠던 그때의 연인의 죽음으로 인해 감정을 잃게 되고 삶을 잃게 된 남자에게 다시금 죽음의 손이 제안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죽음의 손의 주인은 그의 연인을 처참히 살해했던 살인범. 그는 그에게 말한다. "너의 숨을 끊는 건 결국 내가 될 거야.그때, 그 여자의 숨도 내가 끊었거든." 왼쪽 흉부서부터 목까지 조여오는 통증과 함께, 죽음은 두번 째 손을 내민다. 심장외과 교수 윤상후가 자료를 건네며 말했다. "심장 판막 탈출증. 역류도 심하게 진행된 상태고 이 상태면 곧 심부전까지 진행될 거야. 이게 무슨 말인지 알지?" 윤상후의 말을 조용히 듣던 그는 공허한 눈으로 대답했다. "죽는다고." "뭐?" "이대로 두면 죽을 수 있다는 말이잖아." 난, 내게 내민 그 손을 잡을 수 있다. 그 남자에게 죽는 것보다 내가 나를 죽이는 게 그녀에게 할 수 있는 사과일 것이다.
대한민국 고3에게 들이닥친 시련이 수능 외에도 있다? “나랑 계약할래, 죽을래.” 적중률 100%. 잘나가는 고등학생 무당, 하일륜. 괴이관리국에서 미친놈이 찾아왔다. 나보고 자기들이 찾던 인재란다. #한국풍 판타지 #괴이 #퇴마 *재연재작입니다. *문의 yeomtaeyoon@gmail.com
왕자의 자리에서 도망친 방랑자의 끝없는 모험기 * 표지 : 쥘 바스티앵 르파주
7년 뒤 이 세계는 종말을 맞이한다. 영문도 모른 채 미래로 끌려와, 인류의 멸망을 저지하기. 현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 예정된 미래를 바꾸는 수 밖에. 월~금 연재 | 137novel@gmail.com 표지 출처 | 137
법의조사관 이서율. 여전히 평화로울 것 없는 그녀의 부검팀에 기이한 모습의 시신이 들어오게 된다. 박제되어 마네킹 같이 박스에 보내져 온 시신과 시신의 것으로 추정되어지는 포르말린 용액에 담겨진 장기들. 서율과 부검팀은 그 시신을 부검하여 범인을 추리려 하는데 그러나 연이어 물밀 듯 들어오는 박제된 시신들에 서율의 팀과 한국은 떠들썩 해진다. 서율과 부검팀은 단순 사건이 아닌 연쇄살인이라 생각했고 경찰과 달리 다른 방법으로 범인을 잡으려는데.. 부검팀에서 서율은 자료조사를 맡아 조사하기로 한다. 서율은 이 끔직한 사건의 끝맺음을 지으려면 박제의 대한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며칠 밤을 새워 박제사와 박제의 대한 자료를 모으며 조사하였다. 그러던 중 깊은 산 골에 자리 잡은 박제실을 찾게 되고 그곳에서 묘한 분위기를 내는 박제사 “남주현”을 만나게 된다. 서율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주현에게 자문을 구하게 되었고 서율은 날을 거듭할수록 알 수 없는 분위기의 소유자 주현에게 이끌리게 된다. 그런 마음은 통하는 것일까 주현 또한 메스의 칼 끝같은 서율에게 끌리는데..
도인과 무인(無人)이 공존하던 나라, 세화. 태자 윤결은 즉위하자마자 질서를 명분으로 모든 도인들을 몰살했다. 그날은 홍연일(紅燃日)이라 불렸다. 그러나 살아남은 도인 소녀 신서현은 어느 날, 세화의 유일한 도력 학관 심연비도성으로부터 입학서를 받는다. 그곳에서 하진, 담연, 무혁과 함께 수련을 이어가던 서현은 자신 안에 잠든, 전혀 다른 형태의 도력을 깨닫게 된다. 한편, 윤결은 살아남은 도인들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다시 세화의 칼날을 들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어두운 세력이, 서현을 향해 서서히 손을 뻗기 시작한다.
지구방위대에서 지켜야 할 첫 번째 수칙 절대 아무 버튼이나 누르지 말 것! 그러나 야근에 찌든 직장인 민도리는 그만 엄청나게 수상해 보이는 크고 빨간 버튼을 누르게 되는데! 그렇게 얻은 게… 아기 외계인? 이 정체불명의 아기와 함께하는 험난한 육아기가 지금 시작된다! 표지 : Canva 저작권 프리 자료로 제작
히든 엔딩을 맞이한 순간, 나는 깨달았다. 이 세계는 단 한 번도 게임이었던 적이 없었다는 것을.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영겁에 가까운 회귀. 용사는 미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기만한다. “이번 턴은 효율이 별로네. 리셋하자.” 동료들의 죽음을 데이터 소실이라 비웃고, 그들의 희생을 클리어를 위한 소모품으로 삼았다. 눈을 가린 비늘 같은 막, ‘스키마(Schema)’가 선사하는 자비로운 왜곡 아래에서. 마침내 마왕의 심장을 바치고 맞이한 히든 엔딩. 그토록 갈망하던 로그아웃의 순간, 스키마가 붕괴한다. 베일이 거두어진 자리. 물마처럼 들이닥친 죽음의 악취 속에서 누군가 잊고 있던 용사의 이름을 부른다. “…거짓말이야.” “이건 게임이어야만 해.”
주의사항: 본 작품은 메인 커플(헤테로) 외에 서브 커플(BL)의 서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불타 없어진 마을의 생존자 엘라. 성물을 모으고 이교도를 처단하라는 신의 진언을 받아 사도가 된다. 엘라는 가족같은 소꿉친구 시안의 손을 잡고 마을을 떠난다. 성물에 깃든 신의 기억을 읽으며 엘라는 혼란스러워 하는데... *본 작품의 표지는 생성형 AI를 통하여 만들어졌으며 상업적 이용이 가능합니다.
12월의 푸른 하늘, 하얀 양떼 구름. 길게 뻗은 검은 고속도로 위를 털털거리며 달리는 낡고 파란 마이크로 버스. 밴드 친구들의 연주는 끊이지 않는다. 가장 소란스러운 배웅. 그리고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유쾌한 청춘의 이야기.
붉은 글자가 나타난 순간, 심판이 시작된다. 누군가 외치면 누군가는 죽음을 맞이한다. 누군가 목격하면 외면당하는 현실. 그 누구가도 안전하지 않은 도시 속, 알 수 없는 사인과 시신들 사이에서 붉은 글을 쫓는 두 사람. 과거의 사건과 초자연적 존재를 추적하는 형사와 탐정. 그들이 마주할 것은 진실일까, 심판일까. 표지 : 뱀의 다리[본인] *더블주인공* *본 이야기에 나오는 지명은 실제와 가상의 지명이 혼합되어 있고, 이야기 속 모든 사건 내용은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 주인공 | 신원 미상 유마니타에서 온 성공한 젊은 사업가이자 역사학자. 에타티나의 역사가 제대로 기록되지 않음에 의문을 갖고 에타티나에 잠입했다. 스물 후반 언저리로 보이는데 이미 석박을 한 차례 졸업한 미스테리한 인물. 호기심은 많으나 생각도 많아 행동에 옮기기까지의 과정이 길다. 그러나 끈기도 있어, 추적 끝에 스스로의 과오에 의해 멸망한 줄 알았던 에타티나가 제국과의 전쟁에 의해 멸망했음을 알아낸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었는데……. ▢ 주요 등장인물 ① | 아서 에이드리언 펜들턴 에타티나 언덕 아래에서 고서점을 운영하는 아흔 언저리의 노신사. 과거 에타티나대학 역사학 전공 교수였다. 주인공인 '내'가 언덕 아래에서 만난 최초의 조력자다. 에타티나의 진짜 역사를 밝힐 수 있도록 주인공을 물심양면으로 돕는다. 수상할 정도로 에타티나와 블러튼제국에 대해 잘 알고 있다. ▢ 주요 등장인물 ② | 도미닉 크렐 현재의 에타티나의 기틀을 마련한 정치인. 과거 에타티나대학 역사학 박사 과정생으로, 아서의 제자였다. 현재는 행방이 묘연하다. 과거는 물론 정치인 시절의 행적도 의심스러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아서가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상대이기도 하다. ▢ 주요 등장인물 ③ | 클라라 매들린 헤일 에타티나대학 소속 흉부외과 의사. 에타티나전력 장학금을 받고 언덕 아래에서 위로 올라온 개천용이다. 겁도 없고 욕심도 많아 자신이 원하는 바는 바로 행동에 옮겨 쟁취해 내고 마는 성격. 부모님의 죽음이 계기가 되어 에타티나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이터널, 그중에서도 흡혈귀의 혈액을 연구한다. 블러튼제국을 싫어하지만 연구를 위해 건너가고 싶은 마음은 있다. ▢ 주요 등장인물 ④ | 에릭 애시퍼드 에타티나대학 역사학 전공. 주인공의 동기. 겁이 많고 여차 하면 도망가려는 성격의 소유자다. 주인공에게 가장 처음으로 말을 걸어준 사람이다. 연구 주제는 블러튼의 정치 방식을 적용한 에타티나의 정치사 변화. ▢ 주요 등장인물 ⑤ | 맥스 카터 에타티나대학 역사학 전공. 주인공의 동기. 모든 행동과 말투가 과격한 사내. 뜻하지 않게 주인공과 신체 접촉이 잦다. 겉모습만 보면 공부와는 영 거리가 먼 것 같다. ▢ 주요 등장인물 ⑥ | 에드윈 워든홀 에타티나대학 역사학 교수. 아서의 제자이자 주인공의 지도교수. 이유가 있어 도미닉의 정치인 시절 역사를 좇고 있다. 그야말로 귀족 그 자체의 성품과 행동거지를 보인다. * 평일 17시 업로드, 주 5회 연재. 100화 이상 연재 예정이며, 완결은 2026년 9월 예정. * [블러튼제국] 시리즈 중 첫 번째에 해당하는 작품입니다. 천천히 흘러가는 작품이지만 모쪼록 오랫동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표지는 AI를 통해 생성되었으며 상업적 이용이 가능합니다. minemiye19@gmail.com
용사라기보다는 소시민이 잘 어울리는 주인공의 봉사 활동 일지. 업무 관련 문의는 venator_project@naver.com으로 부탁드려용.
방구석 웹소설 작가 지망생 최선을. 계속되는 좌절에 큰맘 먹고 취직을 결심한 순간. 거짓말처럼 날아온 대형 출판사의 이메일 선물. [ 아이템 누적 이용료 : 10억 원 / 납부 마감일 D-365 ] 이런 컨텍은 바라지 않았어요. 네? 친절히 일자리도 준다고요? 무슨 일을 하는데요? 출판사니까 당연히 책을 만들죠. 어떻게? 직접 발로 뛰어서. #현대판타지 #판타지 #장르혼합 #회사원 #착각 #빙의 *표지 출처 : 작가 본인 그림판 *미계약작
금발핑안미소년유부남 주인공, 관심 없으세요? 근데 이제 외할머니가 세계관 최강자인. 표지: 버터님 지원 manaheim1231@gmail.com __ 세계를 구한 반신과 드래곤 로드의 손자, 마왕의 부활을 막아낸 영웅들의 아들, 왕실보다도 더 이름 높은 명문가의 유일한 후계자 코델리오. 타고난 재능과 배경에 어울리지 않게 소원이라고는 하루 빨리 대학을 졸업하고 사랑하는 약혼녀와 결혼해 '진짜' 가족을 갖는 것이 다였던 소년은, 지도 교수가 살해당하는 사건에 휘말린 후 결혼까지 뜻대로 되지 않자 크게 상심한 나머지 충동적으로 외할머니인 해일 대공의 옛 동료인 드래곤 레아도르카의 던전 수색팀에 들어가게 되는데··· 회피성향 끝판왕 마법천재 도련님의 호박고구마맛 성장기! #성장물 #순애 #고구마호박 #인맥최강 #외할머니가먼치킨 #교수님_옛날_이야기_해주세요 #태어나보니_외할머니가_세계관_최강자
신성기사단의 딸인 갓난아기가 숲 속에 있었다. “우린 X됐다.” 용서가 너무 늦게 도착한 세계. 마침내 부서진 문이 열리고, 사랑이 바스라져 선택이 되고, 결심이 각자의 길을 조각내는 순간. 그 세계는 누구를 인간으로 남기는가? * 표지 : 프리드리히 폰 아멜링
[희지] ......살고 싶어서 했던 상상이 현실에 스며들었다. 어중간한 사회인 1이 된 지금의 강희지는 그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음악을 쓰는 사람. 그리고 어느 날부턴가 천천히 돌아오는 기억들. "예? 당신들이 제가 쓴 소설에 나왔던 사람들이라구요?" 그보다 내가 아홉 살 때 글을 썼다고? 잘 기억도 나지 않는 이야기가 천천히 일상에 스며든다.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가족이었고 가족이 될 사람들과의 고군분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새로 태어나게 된 세상에서는, 나와 너의 생각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당연했다. 너는 더 이상 내가 아니며, 나는 더 이상 네가 아닌 어떤 세계. ......아무래도 나는 좀 골치 아픈 세상에 떨어진 것 같다. --- 하지만 인간은, 진정한 인간이 되기 위해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희지] "이번엔 또 무슨 설정인데? 이제 놀랍지도 않다......" (* 표지는 제가 직접 촬영 및 편집한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전직 아이돌이었던 괴이체가 마법사로 빙의했다.
매일 반복되는 막노동, 벌어도 남는 건 없었다. 그런 어느 날, 낯선 할아버지에게 스마트폰 하나를 건네받는다. 그 안에는 단 하나의 앱, 『인생리셋』. "당신의 낭비한 시간을 가치로 바꿔드립니다." 잠든 시간, 멍하니 보낸 시간, 담배 피운 시간까지… 모든 시간을 돈과 능력으로 환산할 수 있다면? 하지만 리셋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 삶을 바꿀 마지막 기회, 그 끝은 과연 어디일까.
백설공주 이야기 속에서 언제나 질투와 악의 이름으로만 남았던 왕비. 디즈니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에서도 그녀는 가장 추악한 모습으로, 돌에 깔린 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그러나 죽음의 순간, 노파의 몸으로 숨이 막혀가던 그녀가 떠올린 것은 증오도, 저주도 아니었다. 아직 왕비가 아니었고, 아름다움으로 평가받지 않던 시절. 귀족 가문의 하녀로 살아가며 순종과 인내만을 배워야 했던 이름 있는 한 소녀의 기억이었다. 아름다워야 했던 것은 그녀의 선택이 아니었다. 요구였고, 조건이었고, 끝내 벗어날 수 없는 규칙이었다. 이 이야기는 '가장 아름다워야 했기에' 괴물이 될 수밖에 없었던 한 여자의 마지막 회상이다. 표지 : ai
**오컬트 어반 판타지** 로맨스 ** 브로맨스** 천사 라파엘은 인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악령 ‘속이는 자들’을 처단하라는 임무를 받고 지상에 내려온다. 그러나 첫 굿판에서의 개입이 오해를 불러, 그는 ‘천상보살’이라는 이름의 박수무당으로 추앙 받게 된다. 편의점 알바부터 신당 굿판, 정신과 병동 퇴마까지— 신당을 지키려는 늙은 무당의 딸 윤설 및 동료 천사 우라엘, 고대의 악마들과도 얽히는 가운데, 라파엘은 점점 인간의 감정과 고통, 그리고 사랑에 흔들리며, “천사로서의 사명”과 “인간으로서의 삶”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 웃음으로 시작해, 인간의 분노와 상처, 그리고 사랑과 구원의 의미를 그리는 어반 판타지 * 주요 시놉을 제외한 세부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 작가 제작 * 작가 이메일 - damyeon2003111@gmail.com
외계행성의 워커홀릭 공무원 '마일'은 지구로 유배 당한다. 100년 전 망한 지구의 유일한 생존자 '작은 인간 6명'을 육아하는 것이 유배지에서의 업무. '귀찮고 냄새나는 것들'과 '초보 외계인 아빠'의 육아+음모+포스트아포칼립스 SF. 월-목 낮 12시 연재
D급 헌터 하시현의 생존기 아주 느리게 굴러갑니다 -자유연재-
이 이야기는 숲속에서 시작한다. ** 이 사내는 무훈시의 주인공이고, 전쟁영웅이고, 혹은 더 많은 좋은 말들로 그를 표현할 수 있지만, 나는 그가 귓가에 대고 지르는 소리를 들었다. 내가 망친 부분까지 정확하게 적으란 말이야, 내가 얼마나 횡설수설했는지 얼마나 뜯겨나갔는지 깨졌는지 흘러내렸는지 헤맸는지 화냈는지 소리를 질렀는지 웅얼거렸는지 비참했는지 반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르겠다고요, 모르겠어요' 라고 몇 번을 말했는지 몇 번을 말했는지도 내가 모르는지 그리하여 소개로는 가장 확실한 것만을 남긴다. 이 이야기는 숲속에서 시작한다. * 위계적 폭력, 우울 증세와 관련된 잦은 묘사가 있습니다. 관련해서 보기 불편하신 분은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 등장인물의 나이는 작중에서 만 나이로 표시됩니다. 한국식 세는나이로 상상하시려면 쓰인 것보다 한두 살 많게 생각해주세요. 주인공은 12월생이라 보통 두 살 더해 생각하시면 됩니다. 표지 @BLUE_IS_PALANG
누군가는 우리가 인류의 마지막 세대라 부른다. 인간이라는 종적 특성의 한계를 이기지 못 한, 얻어 걸린 생의 저주의 끝을 달릴 사람들. 그 질긴 악연을 끝낼 한 편의 절망 속 희망. 복잡하고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 출발한 팀 '테서랙트'. 그들이 찾는 인류의 마지막 방정식의 해는 무엇일까?
"죄인은 성장하고 악인은 깨닫는다." 세상에 미련을 버리고 포기하던 소년, 그의 앞에 추레한 차림의 한 남성이 나타났다. 누군지 모르는 남성으로부터 구해져 그를 따르기 시작한 소년, 그들의 앞에 들이닥치는 사람과 삶의 이야기. "나는 나를 구원했다."
어느날 갑자기 피를 토하고 코피가 흐른다. "검사 결과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병원도, "한약을 먹어보고 차도가 있는지 확인을…" 한의원도, "부적을 써서 액을 쫒아내면 돼!" 무속인도, "몸의 기운이 막혀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대체의학도, "소년, 곧 죽을 것 같은데…" 심지어 편의점에서도! 나는 내 한 몸 건사하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중이다. 히어로가 정치인을 하고 빌런이 아이돌을 하는 시대. 원치 않게 병약한 빌런으로 각성한 주인공의 건강 회복 프로젝트. #자유연재 #문의 rijjang06@naver.com
평소에 즐겨하던 공포 게임 속으로 빙의했다. 청소년 불가 등급, 치유(치명적 유해)물, 꿈도 희망도 없는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과연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kuraum@naver.com 공모전 참여로 당분간 휴재합니다.
과거가 묘연한 세 사부, 그들 밑에서 자라난 알에서 탄생한 소년. 자아를 찾고 강해지기 위해 사부들의 발자취를 좇는, 그의 주유강호록. (AI 생성 표지 입니다.)
남자아이돌 서바이벌 출연자가 된 아이돌 악플러 ‘위선해’. 그에게 주어진 설정값은 바로 서바이벌 오디션에서 온갖 어그로를 담당하는 빌런캐. 살기 위해선 오디션에서 9위 안에 들어 데뷔해야 한다. 단, 자신이 악플을 달던 ‘신주현’을 1등으로 만들면서! 빌런캐가 어떻게 데뷔를 해요?!
지구를 덮친 운석... 아니, 우주선? 표지-김무영
#한국풍오컬트 아침에는 빌딩 청소, 저녁에는 간간히 점을 보거나 뮤직 바 일을 하면서 평범히 살아가고 있는 유사하. 함께 살던 고양이 중 한 마리를 떠나보내고 남은 한 마리와 오순도순 게으르게 사는 것이 소박한 목표다. 전설적인 무당이었던 할머니처럼 되고 싶어 했던 옛일은 잊은 채 나쁘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중, 갑작스럽게 찾아온 한 손님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사랑하는 남자를 지키기 위해 동족을 도살하고, 그를 차지하기 위해 세상 전부를 파괴한 어느 마녀의 처절한 참회록
비정기연재. 이런저런 글을 생각날 때 씁니다. 각각의 글은 완결이 보장되지 않고, 하나의 이야기가 완결나기도 전에 다른 이야기를 쓸 수도 있습니다. <시의 사람들> *기존의 판타지 장르를 BL물로 개작(이그네스->애그너스) <암흑 속의 입맞춤> *고딕호러로맨스 *완곡어법, 암시적 에로티시즘을 추구합니다 "암흑 속에서 나누는 입맞춤처럼 모호한 것은 없다. 상대가 누구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고로 그 행위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유다의 것도. 성스러운 것도." <폼프 퓨네브하> *시스터후드. 소녀활극. 복수. *성별 무관하게 3인칭 대명사는 모두 '그'로 통일합니다 *표지: instagram@eddiethevortex
이 세계는 잔혹했다. 사이비, 식인벌레, 좀비, 사람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는 폭군까지. 무의미한 일상을 반복하던 내 앞에, 어느날 그 아이가 나타났다. "나는 리리가 좋아!" "어쩌라고?" "리리도 내가 좋지?" "아니거든." 계속 내 주변을 계속 멤돌았다. 피해도 보고, 내쫓아도 보고, 도망가도 봤지만 계속 따라오며 잔망을 떨었다. 계산되지 않은 호의를 품고 상냥한 미소를 짓는 아이. 사고치는 모습이 정말 한 대 꿀밤을 때리고 싶다가도 아주 간혹 기특할 때가 있었다. 그래. 가끔 봐주긴 해도 절대 정을 주지 않으면 되겠지. 그렇게 다짐한 것도 잠시였다. 뭐가 문제일까, 점차 내 팔에 멋대로 기대오는 작은 존재가 나쁘지 않게 느껴졌다…. 아, 아악, 사고 치지 마!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미래는 편안한 일상을 보내도록 허락하지 않았다. 『 제가 보여드리는 건 당신의 ■■입니다. 』 어느날 나타난 빌어먹을 상태창, '데드 엔딩의 조각'은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미래를 보여주었다. 그 안에선 온 세상이 지나치게 검었다. 우리 악마가 가진 죄악의 피색깔이었다. *** 난 무척이나 귀여운데 너는 날 왜 안 받아줄까? 귀여움이 부족한 건 아니다! 통통한 볼살, 작고 야무진 두 손! 부스스하니 민들레 홀씨 같다는 칭찬을 들은 검은 머리카락!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구, 상관없어! 내 매력을 받아들여줄 때까지 돌진이닷! ···. 그렇게 천진난만할 수 있는 것도 끝에 다다른다. 시간을 영원한 것이라 믿고 펑펑 쓴 대가는 참혹했다. 너의 안색은 때때로 허공을 보며 창백해진다. 넘어지더라도 자신의 상태는 살피지도 않고 곧장 뛰거나 했다. 속상하게도 너는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았다. 살짝 떨고 있는 손을 꼭 잡아주니 날 힐긋 보며 마주 잡아준다. 나는 뭘 해야 할까? 너의 세상이 다시 평화로워졌으면 좋겠어. ======================== #세카이계 #다크 판타지 #강제육아 #성장물 #모험물 #단짠 #더블주인공 #G-15세 묘사 1부 주인공: #츤데레 #상식인 #톰보이 #유능함 #냉정 2부 주인공: #킹데레 #잔망 #햇살 #사차원 #애정과다 (자유연재)
차원문이 열린 지 30년 째, 뉴욕은 혼란에 휩싸여 이름마저 바뀌었다. 어레인지 뉴욕 시티. 그런 혼돈과 카오스의 도시에 사회 초년생 한국인 여성 마법사가 단어를 수집하는 이야기. *표지는 AI생성입니다.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법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 마법사를, 마법사가 쓰는 마법을 본 사람들은 그것을 기적이라고 칭하고 후대에게 설화로 남긴다. 이 세상에는 초자연적인, 「기적」이 존재한다고. 그리고 지금, 한 젊은 마법사가 그 「기적」을 사람들에게 다시금 각인시키고 있다. 하얀 안개꽃을 만들며 기적을 선사하고 있다.
달에서의 마지막 인사는 짧았다. 눈물도 없었고, 긴 말도 없었다. 그저 작은 등을 우주선에 태워 보냈을 뿐. 하지만 끝이 아니었다. 아직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았고, 아직 지키지 못한 약속이 남아있었다. 달과 지구 사이. 두 사람의 거리는 멀었지만,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작품은 게임 PRAMATA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2차창작물입니다. 게임 엔딩 기점 이후를 다루고 있습니다. 표지는 ai로 만들었습니다.
가온 제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폭군 황제 진휘. 그는 가장 믿었던 이에게 배신당해 만신창이가 된 채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 그를 발견한 것은 멸문당한 태사 가문의 유일한 생존자 월이. 원수인 줄도 모른 채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두 사람 앞에 과거의 정혼자이자 현감인 백운이 나타나며 세 사람의 운명은 요동치기 시작한다. 전쟁의 불길 속에서 황제는 제국이 아닌 오직 한 여인을 구하기 위해 단신으로 적진에 뛰어드는데……. 과연 달은 자신을 태워버릴 태양을 끝까지 품을 수 있을까
2029년, 서울에 세계 두 번째 S급 게이트가 터졌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각성자들은 지금, 한 달째 파업 중이다!
한서린은 귀신이 나온다는 집을 헐값에 구매했다. 귀신을 보지 않아도 이미 죽을것 같은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가지고 있는 한서린은 귀신을 봐도 이게 무서움에 쿵쾅거리는 것인지 불안장애로 쿵쾅거리는것인지 제대로 구분하지못한다. 게다가 도태될까 두려워 죽을것 같은 불안함에 조금의 휴식도 없이 치열하게 사는 갓생, 한서린에게 귀신이 하는 짓들은 한심하고 멍청해보이기까지 하는데…. 제정신 아닌 인간이 귀신을 상대하며 인생코치 해주는 이야기. Sol5388@naver.com
신내림을 거부한 반쪽짜리 무당, 저승의 자회사에 특채로 입사하다. 어릴 적, 사람이 아닌 것들에게 부모님을 잃었다. 경찰의 방식으로는 영영 진실을 찾을 수 없음을 깨달은 신서린. 그녀가 향한 곳은 이승을 떠도는 영혼을 인도하는 수상한 기업 ‘저승 콤파니‘였다. 아무런 영기도 느껴지지 않는 묘한 선배들과,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기괴한 사건들. 제명에 죽지 못한 억울한 혼들을 달래고, 악귀를 때려(물리)잡는 일상이 시작된다.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한 ai로 생성한 표지 입니다) 어릴때 이유 모를 불치병으로 아버지를 잃고 키워주시던 어머니까지 잃고서, 여러 알바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던 김승민. 그렇게 평범하게 살고 았다가 어느날, 세상이 멸망하게된다. 눈앞에 떠오른 정체불명의 상태창, 정치모를 괴물들,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선택을 강요하는 잔혹한 규칙. 평범했던 한 청년은 더 이상 도망칠 수 없는 세계에서, 괴물을 쓰러뜨리며 동료들과 감정들을 배우게 된다. 망해버린 세상에서, 가장 평범했던 인간의 생존기가 시작된다.
뭐? 용사? 뭘 소환하려 했다고? 이 세계 구원같은 소리 하네. 아니, 이 미친 자식들아. 난 저승사자거든!? 어쩌다 이세계 유일한 저승사자가 된 일에 대하여.
몬스터가 나오는 세계 신은 세계를 지키기의해 70년에 한반씩 자신의 힘을 나눈 아이들을 태어나게 한다. 사일러스와 3명의 친구들의 성장과 로맨스 이야기 *폭력, 살인, 유혈 등이 나옵니다.
“남편이 없으면 인생이 안 굴러가?” 그 질문이 가장 잔혹한 현실이 된 세계, 아라칸. 노예가 되기 직전 손에 넣은 암살자의 팔찌 하나로, 그녀는 존재하지 않는 남편의 아내를 연기하기 시작한다. 감시와 통제, 권력과 욕망이 뒤엉킨 궁정의 한복판에서. 『남편은 없어』는 거짓 신분 하나로 세계의 균열을 파고드는 여성 서사 판타지다. (표지 디자인: nano banana 2로 생성)
죽었더니 이상한 장소에서 눈을 떴다. 괴생명체가 날 보며 말했다. “세계의 긴장감을 위해 서브남주가 되는 거다치! 임무는 서브남주. 보상은 환생. 그렇게 나는 서브남주가 되었다. 그런데. “경께서는 절 어떻게 보시나요?” 대부호 여주가 나에게 시선을 던지고, “너가 없으면 내가……!” 소꿉친구 여주가 울고, “너는 학생! 나는 선생이야!” 스파이 여주가 얼굴을 붉힌다. 뭔데, 이거. * 이거 서브남주가 할 일이 맞아? 아무래도 사기당한 것 같다. ※주인공은 연애를 하지 않습니다(노맨스)
근 미래의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수사를 통해 베쓰솔트라는 마약 중독 때문으로 발표했다. 마약중독자의 살인 사건은 점점 대규모로 발생하게 되고 정부는 "마약좀비사태"라고 하며 수도 서울에 서둘러 계엄령을 발동한다 그러나 이 모든 사건에는 흑막이 있었으니, 유니온이란 비밀조직이었다.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대규모 좀비사태의 근원에는 유니온의 올드-블러드 프로젝트가 있었다. 올드-블러드 프로젝트는 마더라고 하는 구세주를 인공적으로 강림시키는 것이 목적이었고, 그 과정에서 무수한 사람들이 재물로 바쳐졌다. 그 목적은 한 소녀의 몸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바티칸의 비밀조직 아크는 유니온에 대항해서 미래를 두고 벌이는 선악을 넘어선 투쟁을 벌이는데...
2477년이 되어도 귀신을 잡는 건 인간 뿐이다. 그리고 그게 나였다...
아버지의 유품인 줄 알았던 단검이 황실의 유물임을 알게 된 소년, 대륙의 운명을 쥔 채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나서는 정통 판타지 대서사시
시염귀[視染鬼]. 視 (볼 시) 染 (물들 염) 鬼 (귀신 귀) 2021년 8월15일, 처음으로 전 세계 대공황이 찾아왔다. 갑작스러운 시민들의 죽음에 정부에는 혼란이 들이닥쳤고. 시민들의 유일한 지푸라기인 뉴스마저 마비가 되었다. 거리 이곳저곳에서는 아기들의 울음소리와 발신처를 모르는 전화벨들이 울려댔고 우리는 처음으로,지구라는 감옥에 갇혔다.
2030년 대한민국. 과거와 미래로 갈 수 있는 타임머신이 개발되었다. 나는 이것을 타고 과거로 가 나를 죽일 것이다.
다중우주관리국 4급 서기관 백도림. 높으신 성좌들 아래에서 사축으로 800년간 구른 빙의 관리자는 전지하고 전능했다. 【통신 연결 오류】 【제목 : <구원묵■록> 키워드 : 현대#타지, 먼치*, 성좌물, 헌터■…】 “…어떤 미친 성좌가 파생우주 관리를 이따위로 한 거야, 망하아아알!!” 어느 미친 성좌의 관리 실수로, 서버 오류 난 성좌물에 혼자 덜컥 떨어지기 전까지는. *** 내 평온한 은퇴를 위해서는, 이 시나리오의 오류를 복구하고 본부로 돌아가 정당한 보상을 받아내야만 한다. 그걸 위해 이 세계의 헌터 협회에서 신입사원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그런데… 「나는 신의 뜻을 전하는 사자이니, 세 번 울음이 있을 것이요.」 가짜 성좌들이 판을 치는 세계에서 나만이 진짜 성좌를 안다. 「신의 권능을 탐한 자, 그 대가를 치르리라.」 “…대가라면 충분히 치르고 있지. 이미.” 【<관리자 권한>을 실행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너무 유능하다. #게이트 #헌터물 #동료/케미 #먼치킨 #성좌물 rnqortka903@gmail.com
*표지는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Ai로 생산한 것 입니다.* 유명 글로벌 서바이벌 넥스트 아이콘 (NEXT ICON)의 참가자였던 윤하준, 비인기 멤버로 초고속으로 탈락하고 재데뷔를 해도 망돌로 전전하다가 해체하게 되며 결국 엔터에서 퇴출 당하게 되어 삶의 의지를 잃은체 죽는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서바이벌에 출연하기 전으로 돌아왔고 앞에는 정체불명의 상태창이 보인다..
전세계가 핵전쟁을 시작했다. 나는 주인공이자 이 기록을 쓴 종군기자이다.
'회빙환을 제가 겪다니요?' 그냥 하룻밤 푹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3년 전 직접 쓴 양산형 현판로맨스 소설 <재앙급 에스퍼의 생존 부적이 되었습니다>의 등장인물로 빙의했다. 대사 지분은 제법 있지만 그렇게까지 중요한 인물은 아닌, 굳이 따지자면 주인공들의 적극적인 서포터이자 그들 주변에 있는 서브 커플의 한 사람 정도 될까? …그러나 보통의 이야기처럼 작품 속에 아무렇지 않게 녹아들기에는 문제가 좀 있다. 본래 빙의자라면 앞으로 일어날 일의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선수를 쳐 기존의 서사가 뒤집히든 말든 자신의 안위를 도모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던가? 소설의 완결 이후, 게다가 3년이나 시간이 흐른 시점에 빙의해 버렸더니 작가로서 가지고 있는 정보 따위는 아무런 가치가 없었다. 그야 이미 모조리 다 일어난 일이니까! X발!
“내 손으로 단두대에 올린 제국 제일검이, 7년 만에 세상을 멸망시킬 재앙이 되어 돌아왔다.”
나는 내가 썼던 소설 속 아이돌의 결말을 죽음으로 설정했다. 눈을 뜨니, 그 아이돌이 되어 있었다. 이름은 윤무담. 시스템 미션: [기존 주인공의 결말을 성공적으로 대체하세요. 조건 충족 시 사용자님의 존재는 복구됩니다.] 성공 조건은 단 하나. 데뷔하고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1군 아이돌 그룹으로 살아남는 것. [실패 시, 사용자가 지정했던 주인공의 결말이 즉시 귀속됩니다.] ……환장하겠네. * 만우절 표지 제작: 서리 * 미계약작 문의 spacesimin@gmail.com
인어의 어항 00.안내문 따듯한 물을 맞으면 순간 몸이 녹고는 합니다. 그 사이 근심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 곳은 그 잠깐 사이 짧고도 긴 시간동안 다녀오는 세계를 이야기 합니다. 얼마나 있어도 괜찮아요. 하지만 본인의 불빛이 꺼지기 전에는 나가도록 하세요. 영영 본래 세계로 돌아가지 못 할 수 있으니. 무서워 하지는 말아요. 사람은 본래 빛을 좇는 존재. 본인의 빛을 지키는건 당연하답니다. 잠시잠깐 그 빛을 신경쓰지 말고 쉬어가면 되는 곳이에요. 이곳에 오는 당신에게 빛을 좇는 시간 속 작은 쉼이 되기를. (*표지는 ai가 만든 것 입니다.)
[문제: 미궁 탈출을 앞둔 당신은 자살했다. 왜 그랬을까? (질문 기회: 0회)] 면접 보러 온 회사가 미궁이 되었다. 탈출하려는데 자꾸만 죽는다. 역시 회사는 위험해. 입사도 못한 취준생의 회사 탈출 넘버원
악마에겐 뿔이 있습니다. 천사에겐 수백 개의 눈이 있죠. 매혹적이고 유혹적인 악마. 공포스러운 천사. 성경 같죠? 모티브가 성경이니까요. 둘에겐 각각 뿔과 눈이 소중하답니다. 둘은 서로를 사랑했습니다. 말이 안 맞지만요! 누가봐도 서로를 싫어하고 치고받고 투닥투닥 거렸지만! 천사는 악마의 변하지 않는 악함과 외모를, 악마는 천사의 변하지 않는 외관과 그 천사의 가치관을. 둘 다 서로의 < 변하지 않는 것 >을 사랑했죠. 아, 그들은 깨달았습니다. 서로를 증오하며, 사랑하며, 미워하는. 이 애증의 끝은- 상대의 죽음이구나. 이루어질 사랑이 아니구나. 네가? 날 사랑하긴 할까.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네가 죽으면 내가 살 수 없기에, 널 내 손으로 죽이겠다고. 죽은 널 끌어안고 살아가겠다고. 여기서 연인이라는 게 표 났습니다. 둘 다 똑같은 생각을 동시에 떠올렸거든요. 아, 죽이고 싶지만 사랑하는 내 연인아. 널 증오하지만 남의 손에 네가 죽는 꼴은 못 보겠으니, 내가 널 죽여주마. 내 손에서, 나에 의해 죽어주련. 내가 널 끌어안고 살아갈 테니, 네가 타락하든, 네가 개과천선하든. 방법이 없으니. 날 이해해 주지 않겠니. 너라면, 가능하잖니. 사랑해. 아마도. +) 악마: 검붉은 피부/곱슬기 갈발/녹안/180↑/???세/인간형 천사: 투명한 하얀 피부/생머리 금발/청안/180↑/???세/인간형 가능. 인간형시 악마와 비슷한 미인. 허나 악마가 좀 더 우세한 미모.둘 다 중성. oplwe3376@naver.com #로맨스? #로?판 #판타지 #천사 #악마
그런데 그 착각은 곧 현실이 된다
"비효율적인 건 딱 질색입니다." 마법, 오러, 그리고 자연의 권능이 지배하는 세 대륙. 그중 바람을 다스리는 풍곡의 후계자 풍무연은 역대 최연소 7계의 고수였다. 하지만 부모님과 누님의 손에 의해 하루아침에 경지를 몰수당하고 만다. 3계의 실력으로 신분을 위장해 들어간 천림 학원. 7계의 감각을 가진 3계, 아니 이제는 4계인가? "봉인을 풀 때마다 너희는 감당하지 못할 텐데. 괜찮겠어?" 진짜 괴물이 보여주는 진짜 '권능'이 시작된다
던전 때문에 집도 날아갔는데 겨우 살아돌아오니까 이제 사이비가 날 노린다고? * 안정적인 삶이 인생 목표인 무사안일주의 공무원의 생존기 #집이_없어 #평화는_개뿔 #제발_평범하게만_살게해줘
차원의 균열로 인해 도래한 아포칼립스 시대. 그 환경에 여러 방식으로 적응하며 살아가는, 흔한 사람들의 판타지식 일상 이야기. 차원문 바깥의 어둠을 떠도는,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땅 궁중도. 갑작스럽게 계약을 파기 당한 궁중도의 주인 박하문은 하루빨리 지구 출신의 인도자와 새로 계약해 안정을 되찾길 원한다. 하지만 고압적이다 못해 위협적으로 인도자가 되어달라 강요하는 그를 받아주는 지구인은 없다. 선을 넘는 그의 언행에 욱해서 받아친 한 명을 제외하면···. 결국 하문의 억지에 응한 것은 그 한 명, 하문이 인도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유형의 지구인 남성 김언도 뿐이었다. 표지 - @slrv1111 무료 비정기 자유연재. 일주일에 한번은 업로드가 목표입니다. 늦더라도 꼭 올려요!
19세기 배경인 미스터리 추리 게임 속에 갇혔다. 연약한 현대인의 정신을 가지고 이 험악한 19세기에서 살아남으라고? 제발 집에 보내줘!
그녀는 내게 삶을, 사랑을, 쉽게 대하라고 말했다. 내가 만사를 너무나도 진지하고 심각하게 다룬다는 것이었다. 나는 비웃었다. 치기 어린 자만이었다. 결국엔 당신이 옳았어. *박물학 좋아하세요? 초자연 박물학이 나옵니다. *켈트신화 베이스의 위어드테일. *느린 전개. 수다한 화자. 인문학 레퍼런스 다수. *위어드픽션. 서스펜스. 공포. 아나크로닉(나름의 리얼리티 추구). 약간의 로맨스. 표지 : All is Vanity, C. Allan Gilbert / public domain
판게아 대륙 북쪽에 있는 스녜크 알렉산드리아 공국. 가장 따뜻한 날씨조차 영하 20도라는 것만 빼면 살기 좋은 나라……였는데. 「공국은 인족을 배신하고 아인족 편에 섰다.」 시체도 안 할 말을 내뱉으며 제국군이 침공했다. 사절 보내고 12시간 만에 침공하는 건 도대체 어디 매너냐? 그런 말을 내뱉을 새 없이 제국과 손잡은 배신자들에 의해 공작과 공작 부인의 생사도 묘연해진 상황. 공국의 후계자 헤라크네스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을 일으켰다. 다가오는 제국군을 두고, 헤라가 한 선택은 바로. -쨍그랑! 10m 높이의 성에서 지상까지 머리부터 다이빙이었다. 살신성인! 분골쇄신! 동방에서 건너온 말을 실천한 후계자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망자의 혼을 달래는 ‘저승 식당’의 주방 보조로 채용된 전직 조리사 강태풍. 그런데 손님들이 예사롭지 않다? 원한 깊은 처녀 귀신에게는 눈물 젖은 국밥을, 세상을 멸망시키려던 마왕에게는 매콤한 떡볶이를 대접해 성불시킨다. 재료가 부족하면? 직접 던전에 들어가 몬스터를 사냥해 ‘특급 식재료’로 요리한다. 오늘의 특선 메뉴는 ‘크라켄 먹물 파스타’입니다! (표지는 ai로 제작했습니다. 매일연재, 문의: onyuj8749@gmail.com)
환생을 했더니 자꾸만 친했던 사람들의 그림이 보인다. "어라? 근데 왜 가짜 그림일까?"
"신수는 사라졌다. 하지만 그를 담았던 '그릇'이 천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세찬탈자들에 의해 찢겨진 세 갈래의 힘, 그리고 세가문의 저주로 남은 '낙인'. 천년 동안 텅 비어있어야 할 그릇이, 어느 날 소년 ‘류연’의 모습으로 세상에 등장했다. “정말 이 녀석이야? 천년을 기다려온 게, 고작 이런 빈 그릇이었다고?” 자신이 무엇을 담아야 하는지도 모르는 띨띨한 소년. 하지만 그가 한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흩어졌던 낙인들이 미친 듯이 요동치며 그를 향해 쏟아지기 시작한다. 죽여서 깨부수어야 할 재앙인가, 아니면 다시 채워야 할 신화인가.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그릇' 류연과, 그를 채우기 위해 혹은 파괴하기 위해 모여드는 위험한 낙인들의 이야기.
가상세계에 들어간후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나진다
뉴욕의 밤, 중립지대라 불리던 한 식당. 그곳에서 ‘흡혈 흔적이 남은 시신’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뱀파이어는 상상 속의 존재여야 했고, 진실은 언제나 모르는 편이 안전했다. 『별이 뜨기 전에 - Before the Stars Rise』는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해 어디까지 침묵할 수 있는지 묻는 이야기이다.(표지 출처 : 캔바로 자체 제작)
할아버지의 박물관을 상속받은 우진이 박물관 소장품을 만지다가 이세계로 들어왔다. 뭐라고? 이세계와 지구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고, 이세계 물건을 지구로 가져갈 수 있다고? 오 개꿀인데?? 이세계 먼치킨이 되어 현실에서도 잘먹고 잘살아 보자. 표지는 chatGPT로 제작되었습니다.
찬물먹다가 죽어서 전생했더니 나무였다
어느날 인류는 우주를 탐험하던 도중, 한 운석을 찾게 된다. 그 운석은 모든 종의 비밀을 담고 있었는데... (표지는 구글 제미나이 나노바나나를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나는 그 애를 증오하면서도 연민했고, 그 애는 내게 집착하면서도 혐오했다. 둘 중 하나라도 포기하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타협하기엔 우린 이미 벼랑 끝에 서있었고, 그 사이에 사랑은 존재하지 않았다. *비중 : 여주현판성장물>>>>>>로맨스 살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