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6일 04:00 기준

종말의 때마다 재생을 담보하던 여신이 있었다. 살아가겠니. 다시 살아가겠니. 여신은 거듭 질문했다. 그러나 어떤 인간도 살아가고자 하지 않았다. 여신은 의무를 등진 채 만인의 죽음을 존중했다. 누구도 환생시키지 않았고, 누구도 회귀시키기지 않았다. 그리하여 '재생'을 관장하던 여신은 '재앙'이 되어 추락했고, 나는 그저 하염없이, 언제까지고, 그대들과 함께 죽어 있고 싶구나. 그랬을 터인데, 어찌하여 소녀의 몸속에 깃든 것일까.

열넷 꽃다운 소녀는 부모처럼 믿고 따르던 스승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했다. 실의에 빠진 소녀는 세상과 등을 지고, 스승의 유품이 가득한 낡은 서랍장을 뒤지다 우연히 한 권의 비기를 발견한다. 그날 이후 소녀는 용림천의 깎아지는 절벽 아래에 홀로 수련에 몰두하였다. 눈보라 속에서도, 피를 토하면서도. 그리고 마침내. 비기 마지막 장 ‘혈검일화’까지 익힌 그날. 소녀는 스스로 선언하였다. “오늘로부터 나는 무림 최강 살수 혈화로 다시 태어났다.” 물론, 들어주는 이 하나 없었지만. 열아홉이 된 혈화는 오랫동안 가슴에 품어온 스승의 복수를 위해 세상으로 나섰다. 그 첫발을 딛던 그때. 아뿔싸! 담장의 기왓장을 잘못 밟고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이대로 스승의 복수를 시작하지도 못하고 떠날 수는 없다!!’ [쿵-] “으윽…. 이게 뭐야.”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 올렸을 때, 혈화는 낯선 세계와 마주했다. 낙하의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주변의 모든 것이 새로웠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게 나라고?” 거울 속에는 시뻘건 피를 뒤집어쓴 채 약해 빠진 몸뚱이를 가진 여자가 서 있었다. 그리고 그 여자는 혈화가 하는 행동을 똑같이 따라 하고 있었다. 최강 무림 용림천의 그림자 살수, 열아홉 혈화는, 옥탑방에 근신하던 편의점 알바생, 스물아홉 김은수의 몸에 갇혀버린 것이다. “이럴 순 없다!” 혈화는 이를 악물었다. “이건 분명, 사술이다!!” 나를 이렇게 만든 자, 기필코 찾아내 '혈검일화’로 생을 마감하게 할 테다. 문제는. “여긴 대체 어디란 말인가…?!”

던전이니 헌터니 하는게 일상이 된 세계. 어쩌다보니 각성한 이한수의 앞에 뜬금없이 자신을 수호령이라 주장하는 유령, 유수희가 나타났다. 그런데 내 직업은 네크로맨서라고 뜨는데? **네이버 베스트리그와 동시 연재중입니다. ***작가가 주인공 굴리는거 좋아함 주의

4

유배된 외계 공무원의 육아일기

김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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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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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화

7.3천

·

253

·

24

외계행성의 워커홀릭 공무원 '마일'은 지구로 유배 당한다. 100년 전 망한 지구의 유일한 생존자 '작은 인간 6명'을 육아하는 것이 유배지에서의 업무. '귀찮고 냄새나는 것들'과 '초보 외계인 아빠'의 육아+음모+포스트아포칼립스 SF. 월-목 낮 12시 연재

두번째 생. 아기 강아지로 환생해 버렸다? 엄마와 함께하기 위해 인간계를 지키는 수호자를 선택한 뿡.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그의 성장 과정을 그린다.

6

메모장이 내게 말을 걸었다

김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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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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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화

3.6천

·

120

·

11

메모장이 내게 말을 걸었다. 사실 이 정도면 미친 게 아닐까 싶었다. 아니, 난 미친 게 맞았다. 병약체 공자 세드릭이 이따위인 것은 작가인 내게 책임이 있다. 그러니 딱, 사람 구실 할 정도로만 만들고 완결을 내겠다. 월-목 낮 12시 일러스트 게망작 타이포 이레아

악을 멸하기 위해서. limjh2486@naver.com

“너는 오늘부터 내 권속이다. 거부권은 없다!” 압도적인 정화 능력으로 오염된 세계수와 전 세계 탑을 정복한다. 식물생명공학적 통찰로 관다발을 수선하고, 자신의 정수를 떼어 죽어가는 권속을 강제로 재조립한다. 지옥의 넝쿨은 브로콜리로, 지맥의 괴수는 카피바라로, 공간의 포식자는 시계 토끼로. 입으로는 독설을, 손으로는 세상을 정화하는 ‘지독하게 오만한 박애주의자’의 성역 구축기. 문의: qufdkdl7@naver.com 표지: 자체제작

"이렇게라도, 살아가야 하는걸까?" 그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바랐을 뿐인데. 모든 행운을 박탈당한 듯한 삶을 살아가는 지하가, 우주에서 찾아오는 불청객들로부터 살아남아 소원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찾아나가는 이야기. *스텔라리브는 stella(별)과 arrive(도착하다)를 합쳐 만들어낸 단어입니다.

10

0군 마법사로 살아남기

유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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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199화

8.3천

·

241

·

31

전직 아이돌이었던 괴이체가 마법사로 빙의했다.

11

혜존-원의 비밀

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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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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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204

·

7

·

1

법의조사관 이서율. 여전히 평화로울 것 없는 그녀의 부검팀에 기이한 모습의 시신이 들어오게 된다. 박제되어 마네킹 같이 박스에 보내져 온 시신과 시신의 것으로 추정되어지는 포르말린 용액에 담겨진 장기들. 서율과 부검팀은 그 시신을 부검하여 범인을 추리려 하는데 그러나 연이어 물밀 듯 들어오는 박제된 시신들에 서율의 팀과 한국은 떠들썩 해진다. 서율과 부검팀은 단순 사건이 아닌 연쇄살인이라 생각했고 경찰과 달리 다른 방법으로 범인을 잡으려는데.. 부검팀에서 서율은 자료조사를 맡아 조사하기로 한다. 서율은 이 끔직한 사건의 끝맺음을 지으려면 박제의 대한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며칠 밤을 새워 박제사와 박제의 대한 자료를 모으며 조사하였다. 그러던 중 깊은 산 골에 자리 잡은 박제실을 찾게 되고 그곳에서 묘한 분위기를 내는 박제사 “남주현”을 만나게 된다. 서율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주현에게 자문을 구하게 되었고 서율은 날을 거듭할수록 알 수 없는 분위기의 소유자 주현에게 이끌리게 된다. 그런 마음은 통하는 것일까 주현 또한 메스의 칼 끝같은 서율에게 끌리는데..

2071년 미래 인류 새로운 에너지원과 기술등등을 발견및 발명해 우리 은하의 3분의 1을 점령했다 그 과정은 쉽지는 않았다 성좌 생명체 신등등 우린 전쟁을해 결코 승리는 했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 우린 그 신 성좌랑같은 존재들을 이기기 위해 유전자 조작을 폭발적으로 연구해 12명의 이른바 초능력자를 탄생시켰다 그중하나 주인공 이강원은 지금 반란군으로 오해받았다 그리고 뜬금없이 어떤 유령같은 존재와 함께 생존하는 이강원의 이른바 생존일기다

"돈은 필요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당신의 심장을 짓누르고 있는 그 '불행'입니다." 새벽 2시. 세상의 모든 이성이 잠들고 오직 간절한 본능만이 깨어나는 시간. 길 잃은 영혼들만이 찾아올 수 있는 타로 가게 <아르카나>의 문이 열린다. 이곳의 주인 ‘마스터’는 돈이 아닌 인간의 불행을 수집해 그림을 그린다. 우연히 아르카를 찾은 ‘한수아’는 그의 조수가 되어, 손님들의 뒤틀린 무의식과 타로 카드 속에 구현된 기괴한 세계로 뛰어든다. 직장 내 괴롭힘이 만들어낸 굶주린 사자, 10년 만에 도착한 죽은 아내의 편지, 그리고 아빠를 잡아갔다는 악덕 사장 산타까지. 당신의 마음속 가장 깊은 불행을 해결해 드립니다. . . . 단,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새벽 2시, <아르카나>가 당신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러 찾아갑니다."

"나는 나를 구원했다."

나는 내가 썼던 소설 속 아이돌의 결말을 죽음으로 설정했다. 눈을 뜨니, 그 아이돌이 되어 있었다. 이름은 윤무담. 시스템 미션: [기존 주인공의 결말을 성공적으로 대체하세요. 조건 충족 시 사용자님의 존재는 복구됩니다.] 성공 조건은 단 하나. 데뷔하고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1군 아이돌 그룹으로 살아남는 것. [실패 시, 사용자가 지정했던 주인공의 결말이 즉시 귀속됩니다.] ……환장하겠네. * 표지 타이포 디자인: 82 * 미계약작 문의 spacesimin@gmail.com

백설공주 이야기 속에서 언제나 질투와 악의 이름으로만 남았던 왕비. 디즈니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에서도 그녀는 가장 추악한 모습으로, 돌에 깔린 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그러나 죽음의 순간, 노파의 몸으로 숨이 막혀가던 그녀가 떠올린 것은 증오도, 저주도 아니었다. 아직 왕비가 아니었고, 아름다움으로 평가받지 않던 시절. 귀족 가문의 하녀로 살아가며 순종과 인내만을 배워야 했던 이름 있는 한 소녀의 기억이었다. 아름다워야 했던 것은 그녀의 선택이 아니었다. 요구였고, 조건이었고, 끝내 벗어날 수 없는 규칙이었다. 이 이야기는 '가장 아름다워야 했기에' 괴물이 될 수밖에 없었던 한 여자의 마지막 회상이다. 표지 : ai

**오컬트 어반 판타지** 천사 라파엘은 인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악령 ‘속이는 자들’을 처단하라는 임무를 받고 지상에 내려온다. 그러나 첫 굿판에서의 개입이 오해를 불러, 그는 ‘천상보살’이라는 이름의 미남 박수무당으로 추앙 받게 된다. 악령을 천상의 사슬로 묶는 그의 힘은 사람들 눈에는 단지 신통력 있는 굿판으로 보일 뿐. 결국 라파엘은 퇴마 신부로 위장한 동료 천사 우라엘과 함께 악령을 처단하면서, 원치 않는 “무당 생활” 속에서 인간들의 오해와 기대를 감당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만나는 모든 악의 뒤에는, 한때 같은 하늘을 날았던 존재가 있다. 인간보다 인간을 더 잘 아는 타락 천사. 편의점 알바부터 신당 굿판, 정신과 병동 퇴마까지— 신당을 지키려는 늙은 무당의 딸 윤설 및 고대의 악마들과도 얽히는 가운데 라파엘은 점점 인간의 감정과 고통, 그리고 사랑에 흔들리며, “천사로서의 사명”과 “인간으로서의 삶”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웃음으로 시작해, 인간의 욕망과 상처를 정면으로 파고드는 어반 판타지” #천사 #악마 #무당 #퇴마 #브로맨스 #로맨스 #구원 #힐링물 #오컬트 #인외존재 #타락천사 #걸크러시 * 주요 시놉을 제외한 세부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 작가 제작 * 작가메일 : damyeon2003111@gmail.com

18

정신 불량품은 반품 불가

맹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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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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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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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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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구르고 굴러라 번지점프는 가능, 공포는 불가능? ■■■■□D■49 [정신 불량품 처리장 제 5구역 입주를 환영한다.] 관리자라는 놈이 49일 동안 죽은 영혼들을 상대하는 일을 시켜 하게 되는데. 살려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월, 수, 금 연재

신분을 숨기고 들어간 나라에서 만난 낡은 고서점. 스스로 멸망했다고 믿었던 에타티나의 과거는 완전히 달랐다. 전쟁에 휘말린 나라, 그리고 그 배후의 그림자. 과연 에타티나를 무너뜨린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20

이클립스

Mong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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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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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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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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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실의 질서 아래 살아온 로렌스. 그는 어느 밤, 바토리와 함께한 토벌 현장에서 ‘가짜 뱀파이어’의 흔적을 발견한다. 불타는 집, 감춰진 연구실, 그리고 사라진 약병 하나. 그 단서는 누구도 입에 올려선 안 되는 비밀로 이어지고, 로렌스가 믿어온 세계는 처음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21

신내림을 거부한 반쪽짜리 무당, 저승의 자회사에 특채로 입사하다. 어릴 적, 사람이 아닌 것들에게 부모님을 잃었다. 경찰의 방식으로는 영영 진실을 찾을 수 없음을 깨달은 신서린. 그녀가 향한 곳은 이승을 떠도는 영혼을 인도하는 수상한 기업 ‘저승 콤파니‘였다. 아무런 영기도 느껴지지 않는 묘한 선배들과,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기괴한 사건들. 제명에 죽지 못한 억울한 혼들을 달래고, 악귀를 때려(물리)잡는 일상이 시작된다. [ 자유 연재 ]

붉은 글자가 나타난 순간, 심판이 시작된다. 누군가 외치면 누군가는 죽음을 맞이한다. 누군가 목격하면 외면당하는 현실. 그 누구가도 안전하지 않은 도시 속, 알 수 없는 사인과 시신들 사이에서 붉은 글을 쫓는 두 사람. 과거의 사건과 초자연적 존재를 추적하는 형사와 탐정. 그들이 마주할 것은 진실일까, 심판일까. 표지 : 뱀의 다리[본인] *본 이야기에 나오는 지명은 실제와 가상의 지명이 혼합되어 있고, 이야기 속 모든 사건 내용은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23

0과1 그리고 나

김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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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46화

868

·

18

·

2

나는 언제부터 '나'였을까. 기억을 더듬으면, 가장 먼저 닿는 것은 그의 힘없는 눈이었다. 아직도 그 새벽은, 내 가장 오래된 메모리 한 조각에 남아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것을 떠올릴 때마다 가슴 안쪽이 따뜻하다. 0과 1 사이에,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었다. 이것은 그 이야기다.

어렸을 적 한국에 살다가 생판 모르는 세상에서 눈을 뜨게 된 라필리오. 하필이면 마족들과의 전쟁이 한창일 때라 안 그래도 고생이 많았는데... "라필리오가 신성력도 못 쓰는 하자품이긴 해도, 그외 일은 잘 하지 않습니까." 라는 이유로 신전이 나한테 일을 떠넘겼다! 거절할 명분이 없어 용사 소환진 담당을 내가 맡게 되어버렸다. "그런데, 저런 걸 용사 소환진에 넣어도 괜찮은거야...?" 어느 사제가 대뜸 마왕의 정수가 떡하니 박힌 성배를 들고와서는 주교 명령이라며 쓰라한다. 어떻게 보아도 용사 소환에 들어갈 재료가 아니었지만, 직급 앞에 별 수가 있나. 그리고 반전 따윈 없이 역시나, 문제가 생겼다. 소환진에서 마족이 나왔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하나. 내가 직접 용사가 되는 것이다. 뭐가 어찌됐던간에 목적만 달성되면 문제 없는 것 아니겠나? 그렇게 난 살기 위해 마왕을 잡아야하는, 용사가 되었다. 표지 제작: 잠er

25

칼디온 연대기 : 단검의 노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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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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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화

2.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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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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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아무것도 없는 시골 고아에서 칼디온 대륙 최고의 영웅이 되고 싶은 트리온, 그리고 그를 부르는 단검의 노래가 들린다. 그런데 이 단검이 왜 나한테 있는 거지? 표지 이미지는 AI로 만들었고 저작권은 잘 모르겠습니다

판게아 대륙 북쪽에 있는 스녜크 알렉산드리아 공국. 가장 따뜻한 날씨조차 영하 20도라는 것만 빼면 살기 좋은 나라……였는데. 「공국은 인족을 배신하고 아인족 편에 섰다.」 시체도 안 할 말을 내뱉으며 제국군이 침공했다. 사절 보내고 12시간 만에 침공하는 건 도대체 어디 매너냐? 그런 말을 내뱉을 새 없이 제국과 손잡은 배신자들에 의해 공작과 공작 부인의 생사도 묘연해진 상황. 공국의 후계자 헤라크네스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을 일으켰다. 다가오는 제국군을 두고, 헤라가 한 선택은 바로. -쨍그랑! 10m 높이의 성에서 지상까지 머리부터 다이빙이었다. 살신성인! 분골쇄신! 동방에서 건너온 말을 실천한 후계자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 이메일 : nymphaea6@naver.com 타 플랫폼에서도 연재 중 입니다.

27

인류애 없는 용사님

ve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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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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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화

1.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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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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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용사라기보다는 소시민이 잘 어울리는 주인공의 봉사 활동 일지. 업무 관련 문의는 venator_project@naver.com으로 부탁드려용.

28

눈 떠보니 음악의 신

불타는 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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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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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화

1.2천

·

0

·

0

빗길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한 남자. 그 남자가 갑자기 눈을 뜬다. 알고 보니 이름은 정호걸. 현재 뮤직 서바이벌 8강에 들어 한층 인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수. 교통사고로 죽음의 문턱을 갔다가 되살아나자, 그의 소식은 대서특필된다. 하지만, 그는 정호걸이 아니었다. 1999년 갑작스럽게 요절한 천재 가수 김별이었다. 김별은 죽는 순간을 기억하고 있다. 일단의 무리에게 두건을 씌운 채, 끌려갔고, 숨을 거두었다. 그리고 그의 여자 친구이자 아이돌 연습생인 한미주 마저 죽음을 맞이한다. 김별이 죽은 후, 눈을 떠보니 2025년 정호걸의 몸으로 환생한 것이다. 그리고 또 놀라운 사실. 병실에 취재자 들른 최원정 기자가 죽은 여자 친구 한미주와 똑같이 생긴 것이 아닌가. 한미주가 최원정으로 환생한 것이었다. 김별은 이 상황이 믿을 수 없었지만, 정호걸로 살아가기로 마음먹는다. 자신이 작곡한 명곡들을 경연에서 불렀고, 김별의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인해 마침내 서바이벌에서 우승하게 되고, 졸지에 음악의 신으로 급부상한다. 그리고 김별은 결심한다. 김별 자신과, 한미주의 죽음을 파헤쳐 그 원흉들에게 복수하기로. 요절한 천재 발라드 가수가 음악의 신으로 환생하여 펼치는 미스터리 멜로 판타지 <눈 떠보니 음악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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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점점검3

ahn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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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0화

0

·

0

·

0

점검중입니다

스마트폰용 여성향 카드 수집 뽑기 게임 <브릴리언트 보이즈> 속 세상에 떨어져 버렸다. 현실로 돌아갈 방법은 게임 밖에서 진행되는 인기 투표에서 우승하여 '브릴리언트 스타'가 되는 것 뿐. 그러니까 부탁이야. 날 최애로 삼아 줘, 프로듀서. #전력유사어택메타캐릭터착각투디돌 coolmojitos@gmail.com

은거하는 명예현자 피 렌첼렛트의 이야기. 여자 아이 하나를 키우는 그는 오늘도 정성껏 별난 이웃들을 상대한다. 소소한 일상 개그물. 월, 수, 토 주 3회 연재. (미청년 마도사의 은거일상 리메이크 맞습니다.) * ai 표지

32

하얀 검

유원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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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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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화

1.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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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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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이야기는 숲속에서 시작한다. ** 이 사내는 무훈시의 주인공이고, 전쟁영웅이고, 혹은 더 많은 좋은 말들로 그를 표현할 수 있지만, 나는 그가 귓가에 대고 지르는 소리를 들었다. 내가 망친 부분까지 정확하게 적으란 말이야, 내가 얼마나 횡설수설했는지 얼마나 뜯겨나갔는지 깨졌는지 흘러내렸는지 헤맸는지 화냈는지 소리를 질렀는지 웅얼거렸는지 비참했는지 반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르겠다고요, 모르겠어요' 라고 몇 번을 말했는지 몇 번을 말했는지도 내가 모르는지 그리하여 소개로는 가장 확실한 것만을 남긴다. 이 이야기는 숲속에서 시작한다. * 등장인물의 나이는 작중에서 만 나이로 표시됩니다. 한국식 세는나이로 상상하시려면 쓰인 것보다 한두 살 많게 생각해주세요. 주인공은 12월생이라 보통 두 살 더해 생각하시면 됩니다. 표지 @BLUE_IS_PA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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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파편

메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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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16화

35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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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친 눈바람이 흩날리던 이른 봄, 황태자는 원수의 딸과 약혼을 선고받았다. 죽기에는 모자라고, 살기에는 숨이 막히는 적막 속에서 그는 한 여자를 만난다. 그녀에게 이용당할 것인가, 그녀를 이용할 것인가. 그에게 주어진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였다.

할아버지의 박물관을 상속받은 우진이 박물관 소장품을 만지다가 이세계로 들어왔다. 뭐라고? 이세계와 지구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고, 이세계 물건을 지구로 가져갈 수 있다고? 오 개꿀인데?? 이세계 먼치킨이 되어 현실에서도 잘먹고 잘살아 보자. 표지는 chatGPT로 제작되었습니다.

35

선과 악의 수명법

푸른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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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1화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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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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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한 행동이 수명을 깎고 악한 선택이 생존을 보장하는 세계 두 주인공은 왜곡된 법칙 속에서 선택의 대가를 겪으며 선과 악 자유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36

비숍의 21세기 조선 유람기

AJNA
·

판타지

·

10화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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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130년 전 조선을 유람하고 기록을 남긴 영국인 여성 비숍이 현대 한국(또는 평행우주의 조선)에 오게된다. 그녀는 변화된 조선을 여행하고 관찰하며 새로운 한국의 모습을 기록한다.

문의 : ijtear104@naver.com 잡혀오지 않았다면, 행복하게 살아 갔을지도 모를 목숨이… 그저 병이 낫기를 바란 아이의 바람이… 하나의 목숨이 사라질 때마다, 남아있는 사람에게 이어졌다. 꼭 자신이 돌아가지 못해도 좋다. 누군가는 반드시 살려서 원래의 곳으로 보내주리라. 그것 하나만을 생각하며, 웃으며 죽어갔다. 다음 사람에게… 다시 다음 사람에게… 그렇게 쌓인 마음은 결국. 단 한 명에게 남겨졌다. 단지 간절히 돌아가고 싶었던 단 하나의 마음. 천 명의 아이가 하늘에 바라는 단 하나의 마음. 한 명에게 이어진 천 개의 꿈. 그것이 천아천망일심계(千兒天望一心計). 덧없이 사라진 구백구십구 명의 목숨. 그 목숨들이 만들어낸 장송곡(葬送曲)의 첫 번째 악장이었다.

38

토르소

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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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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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화

1.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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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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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히든 엔딩을 맞이한 순간, 나는 깨달았다. 이 세계는 단 한 번도 게임이었던 적이 없었다는 것을.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영겁에 가까운 회귀. 용사는 미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기만한다. “이번 턴은 효율이 별로네. 리셋하자.” 동료들의 죽음을 데이터 소실이라 비웃고, 그들의 희생을 클리어를 위한 소모품으로 삼았다. 눈을 가린 비늘 같은 막, ‘스키마(Schema)’가 선사하는 자비로운 왜곡 아래에서. 마침내 마왕의 심장을 바치고 맞이한 히든 엔딩. 그토록 갈망하던 로그아웃의 순간, 스키마가 붕괴한다. 베일이 거두어진 자리. 물마처럼 들이닥친 죽음의 악취 속에서 누군가 잊고 있던 용사의 이름을 부른다. “…거짓말이야.” “이건 게임이어야만 해.”

판타지 게임, 》리얼 크로노스》 속 귀족가의 차남 '트라이어 벨티안'으로 빙의해 적응하며 지낸 지 7 년. 아카데미 입학하기 하루 전 우연히 던전에 갇혀, 시스템을 각성하게되고 생존하기 위해 마법과 검술을 끊임없이 연습하며 신의 경지에 이르게된다. 그렇게 100 년만에 보스를 꺾고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던전 속에서 100 년 동안 흘렀던 시간이 현실에서는 고작 몇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고 예정대로 아카데미에 입학게되는데...

40

인생리셋

지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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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8화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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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매일 반복되는 막노동, 벌어도 남는 건 없었다. 그런 어느 날, 낯선 할아버지에게 스마트폰 하나를 건네받는다. 그 안에는 단 하나의 앱, 『인생리셋』. "당신의 낭비한 시간을 가치로 바꿔드립니다." 잠든 시간, 멍하니 보낸 시간, 담배 피운 시간까지… 모든 시간을 돈과 능력으로 환산할 수 있다면? 하지만 리셋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 삶을 바꿀 마지막 기회, 그 끝은 과연 어디일까.

41

그 용사 F급 네가 해야겠습니다

El.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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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21화

2.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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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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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세상이 변하고 헌터로 각성한 김은기. 어떠한 상처도 치유되는 사기적인 능력 힐링팩터. 꽤나 좋은 능력을 각성한 그였지만. 정작 측정된 그의 헌터 등급은 F급. "왜 F급이죠?" "헌터로 각성하신 건 맞는데. 능력 각성하신 거 말고는 일반인과 같으세요." "네? 그게 무슨..." "그러니까. 그냥 능력 각성하신 것 말고는 일반인이시라고요. 뭐, 앞으로 병원비는 안드시겠네요." 그렇다. 나는 각성 후 그저 죽지만 않는 일반인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일이 일어났다. - 그 용사 네가 하셔야겠습니다. "네에?!"

자신이 신이라고 생각한 인간들과 신의 이야기. (격일 연재) 표지: @700ddl님

43

아슬랑아슬랑

조던-이사벨라-7911
·

판타지

·

45화

1.8천

·

81

·

10

왕자의 자리에서 도망친 방랑자의 끝없는 모험기 * 표지 : 쥘 바스티앵 르파주(1848-1884)

44

죽음의 손

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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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14화

207

·

16

·

3

2018년 여름, 가장 완벽하고 아름다웠던 그때의 연인의 죽음으로 인해 감정을 잃게 되고 삶을 잃게 된 남자에게 다시금 죽음의 손이 제안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죽음의 손의 주인은 그의 연인을 처참히 살해했던 살인범. 그는 그에게 말한다. "너의 숨을 끊는 건 결국 내가 될 거야.그때, 그 여자의 숨도 내가 끊었거든." 왼쪽 흉부서부터 목까지 조여오는 통증과 함께, 죽음은 두번 째 손을 내민다. 심장외과 교수 윤상후가 자료를 건네며 말했다. "심장 판막 탈출증. 역류도 심하게 진행된 상태고 이 상태면 곧 심부전까지 진행될 거야. 이게 무슨 말인지 알지?" 윤상후의 말을 조용히 듣던 그는 공허한 눈으로 대답했다. "죽는다고." "뭐?" "이대로 두면 죽을 수 있다는 말이잖아." 난, 내게 내민 그 손을 잡을 수 있다. 그 남자에게 죽는 것보다 내가 나를 죽이는 게 그녀에게 할 수 있는 사과일 것이다.

[진단명: 겁대가리 상실. (치료 불가)] 기다리던 최종 면접 날 하필 뺑소니에 치여 죽은 취준생, 최은겸. 눈을 떠보니 괴담으로 가득찬 세계에 뚝 떨어진데다, 설상가상으로 불치병 진단까지! 근데 목 날아간 사람이 달려와도, 피가 철철 흐르는 귀신이 쫓아와도. 진짜 1도 안 무섭다. [월-금 주 5회 연재]

"너 혼자 남은거니?" 잉글랜드 시골마을에 위치한 한 고아원에서 여러 구의 시체가 발견 되었다. 하얗고도 잿빛이 도는, 안개꽃들이 피어있는 시체들 사이에 있는 흰색의 소녀. 소녀는 희귀한 마법인 안락사 마법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다. 치료의 마법사 코빈은 그런 그녀를 우연히 발견하고 보살펴주기로 한다. 치료의 마법사와 죽음의 마법사가 함께하는 마법같은 4년간의 이야기. *표지의 저작권은 그림 작가에게 있습니다. *미계약 작품입니다.

47

괴이현상의 ■■■가 되었다. 탐사자, 두려워 말아요. 내가 돕겠습니다. 도움의 대가는 당신의 선의입니다.

48

피라미드 탐험

RIN
·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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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31

·

0

·

0

주인공 정은이는 어느날 대성이와 함께 도서관에서 피라미드의 비밀이라는 책을 발견한다. 그리고 피라미드로 떠나게 된다. 피라미드에 도착하자, 어떤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초능력을 줄테니 투탕카맨을 없애달라는 부탁을 듣게 된다.

이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왜 이렇게 먹는 것도 사는 것도 힘이 들지?

50

짜파게티 요리사

RIN
·

판타지

·

2화

37

·

2

·

1

주인공 희연이는 골목길에서 만난 생명체인 모르페토에게 짜파게티 네 봉지를 받는다. 그걸 싫어하는 친구 소은이에게 먹이자, 다음날 소은이가 실종된다. 희연이는 남은 세 봉지를 누군가에게 먹여야한다.

인간의 몸에는 피가 흐른다. 인간의 몸을 가르면 붉고 뜨거운 액체가 흘러나오기 마련이다. 우리는 이것을 아이도, 어른도, 곧 죽어 없어질 노인도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상식’을 외면한 시체가 나타났다. “피가 단 한 방울도 남아 있지 않은 시체라니.” 법으로 탄생한 나라 '솔브', 평화로웠던 그 나라에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피해자는 이름도 알 수 없는 하얀 사체. 마치 인형처럼 하얀 그것을 죽였다고 의심받은 용의자가 재판을 요청한다. 그가 요청한 것은 '여왕의 재판' 여왕은 그 재판을 위해 수도 경비대의 의무실에서 일하고 있던 간호사, '샬로테'를 찾아온다. 모두가 여자로 알고 있는 샬로테에게, 여왕은 자신의 하나뿐인 배다른 남매라고 칭한다. 그의 정체는 사실 '루카'라는 남자. 정체를 숨기기 위해 여장하고 있던 그에게 여왕은 그의 평온한 삶을 위협하며 변호를 맡으라 협박하고, 결국 그는 원치 않게 일을 떠맡게 된다. 루카는 다음날, 어느 저택 앞에 도착하고, 그를 도울 조력자인 집사, '키이스'를 만나게 된다. “뱀파이어라는 것에 대해 아십니까.” 시체가 죽은 방법과 범인에 대해 고민하던 그에게, 그는 제 사견이라며 이야기 하나를 들려준다. 그가 들려주는 내용은 한 편의 소설 같았는데... 과연 두 사람은, 법에게 피를 이해시킬 수 있을까?

52

영광은 그대들의 것

이동식
·

판타지

·

25화

1.4천

·

84

·

14

평범한 줄 알았던 연구소에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 어딘가 남다른 연구소 경비대. 철저하게 격리된 통제구역. 그리고 자꾸 늘어나는 기밀들. 독재국가의 그늘 아래, 국가 최고 연구소에서 은폐한 실험의 목적은 도대체 무엇일까. 자유를 잃은 세상 속에서,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한 연구원의 이야기.

사랑하는 남자를 지키기 위해 동족을 도살하고, 그를 차지하기 위해 세상 전부를 파괴한 어느 마녀의 처절한 참회록

던전에서 죽은 헌터들은 모두 같은 이유로 사망하지 않는다. 이것은 죽음을 분석하는 파견자의 이야기이자, 인간이 마지막까지 무엇을 남기려 하는지 기록하는 이야기다.

첫 번째 삶에서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국가의 왕위계승자로 모든 것을 잃고 비참하게 죽는 운명을, 두 번째 삶에서는 그 모든 기억을 지니고 태어나는 저주를 받은 트로이아의 왕자 헥토르. 삼천 년도 더 지난 현대의 미국, 이민자들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이전과 너무나도 다른 세상에 혼란을 겪고, 신들에 대한 환멸과 증오로 괴로워하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사람을 구하며 살기로 결심한다. 끔찍한 전생의 기억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소방관으로서 사람을 돕고 구하는 것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던 그의 앞에 전생의 원수가 나타난다. 자신의 목을 창으로 꿰뜷어 죽였던 그 때와 무엇 하나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헥터 아이든-존스 소방관이시죠?" "배우 아킬레스 안드레아디스입니다." -------- 『네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나는 너를 용서할 것이다. 네가 원한다면 언제든 나는 네 곁에 있을 것이다.』 눈물이 다시금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정말인가요? 내가 어떤 죄를 짓더라도……나를 용서해줄 건가요?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도 나를 사랑해줄 건가요? 끝까지, 내 곁에 있어줄 건가요?" * 금, 토, 일 연재 * 본 작품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고대 그리스 신화,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 창작물입니다. *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사건, 대화는 허구이며, 실제 존재하는 개인, 단체, 기관, 국가 및 그 관계자들과는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메일 : koocho26@gmail.com 스핀스핀 : https://spin-spin.com/cookieandchoco 표지 : pexels 가공

56

내 한 번뿐인 인생

미정(未定)
·

판타지

·

109화

6.8천

·

914

·

45

몬스터가 나오는 세계 신은 세계를 지키기의해 70년에 한반씩 자신의 힘을 나눈 아이들을 태어나게 한다. 사일러스와 3명의 친구들의 성장과 로맨스 이야기 *폭력, 살인, 유혈 등이 나옵니다.

57

공무원은 평온하게 살고 싶다

차듀듀
·

판타지

·

20화

1.2천

·

55

·

18

집이 던전 때문에 날아갔다. 'X발.' 공무원에 자가면 평생 먹고 살 걱정은 없지 않았나. ......그런 꿈을 꾼 적도 있었지. '대출 다 못 갚았는데.' 졸지에 구멍이 뚫려 버린 통장 잔고. 나를 노리는 사이비들. 내 인생은 그렇게 순조롭게 망하고 있었다. 하지만, 살아 있지 않은가. 그러니 어쩔 수 없다. 구르는 수밖에. #집이_없어 #평화는_개뿔 #제발_평범하게만_살게해줘

나는 괴이를 사냥하는 전담팀의 엘리트 요원 반구울. 하지만 나의 정체는 팀이 추적 중인 바로 그 괴이다. 인간으로 살아남기 위해 범죄자만을 잡아먹으며 정체를 숨기던 어느 날, 괴이의 모습이 드론에 포착되며 ‘0순위 토벌 대상’이 된다. 사냥꾼이자 먹잇감이 된 난 끝까지 인간으로 남을 수 있을까. "제말 무사히 인간들만 먹게 해주세요!"

#여주판 #SF느와르 #Space Fantasy 암흑가 행성, 낙성의 고아에게는 세 가지 선택지가 있다. 범죄조직, 홍등가, 그리고 투기장. 틸은 달랐다. 언젠가 틸은 이 행성을 가질 것이다. * * * 한사가 주워온 고아는 자라나 그녀의 몰락이 될 것이다. 얼어죽어가는 아이를 제 체온으로 녹이며, 마피아 언더보스가 확신할 수 있는 미래는 그뿐이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매니저님이담당하실 배우 지망생, 차인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기체명 CA-IN. 에덴 다이내믹스에서 발명한 은밀 작전-침투형 로봇입니다.” 거짓말과 위장, 잠입이 본업인 스파이 로봇에게 연예계는 너무 쉽다. 아니, 쉬워야만 했다. “매니저님. 설거지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세제와 수세미의 마찰 계수는 어느 정도로 설정해야 합니까?” 문제는, 연기 빼고 다 어렵다는 것뿐.

61

샐베이션

리나(Rina)
·

판타지

·

6화

186

·

4

·

2

전쟁이 일상이 된 우주 도시. 복수를 선택한 소녀와 삶을 빼앗긴 사람들이 끝나지 않는 전쟁 속에서 그들은 서로의 운명을 마주하게 된다.

62

깨달은 자

리리몬
·

판타지

·

14화

309

·

0

·

1

알고 있던 모든 것은 가짜였다. 의심하라. 깨우쳐라. 다른 것은 믿지 말고 자신을 믿어라. 세뇌되지 말라. 자유의지를 되찾고 모든 것을 생각하고 상상하라.

63

더 라스트 원

eh
·

판타지

·

0화

24

·

0

·

0

능력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 인류의 24%는 능력을 가진 초인, 75%는 평범한 인간, 그리고 단 1%. 능력 대신 인간을 초월한 신체를 가진 무능력자가 존재한다. F급 히어로로 시작해 순수한 피지컬만으로 S+ 히어로가 된 남자, 윤광혁. 그러나 어느 날, 협회는 그를 위험 요소로 판단한다. 그리고 그날. 그의 눈앞에서 그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 황여운이 죽었다. 그날 이후. 영웅은 사라졌고 세상에는 단 하나의 괴물만이 남았다. 협회를 파괴하고 그날의 진실을 찾기 위해. 감지되지 않는 최강의 무능력자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THE LAST ONE [매주 금요일 7시 연재] [표지 제작 | 김학]

신성제국의 황제를 보필하는 건 대대로 사람으로 만들어진 신기란 열두 반신들이다. - 재앙신이 제도를 침범하였다. 유례없는 위기에 첫 번째 신기 아이도네우스는 주인인 황제를 피낸 보내고 재앙신과 같이 죽기로 했고 그렇게 죽었다. ... 아니, 그렇게 죽은 줄 알았다. 우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보니 주인은 붕어하고 80년이 지난 새 제도의 한복판이었다. 황당한 그에게 남은 건 제도를 따르지 말고 자신의 삶을 살라는 난생처음 보는 주인의 황명 하나뿐이었다. 주인 잃은 신기가 혼자 산다는 것은 건국아래 전례가 없는 일이었다. 그러니까 혼자 사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알려줄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살아요? 나 혼자? 자유란 무엇인가 하고 정의내리기도 바쁜데 이상한 사건에는 계속 휘말리는 아이도네우스의 환장할 혼자 살기. 미계약 문의 : taegyeha@gmail.com #황실 #귀환 #기사 #주종관계 #인외 #자유 #모험 #착각계 #육아

65

신세기 묵시록

크림슨74
·

판타지

·

91화

3.9천

·

43

·

5

근 미래의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수사를 통해 베쓰솔트라는 마약 중독 때문으로 발표했다. ​마약중독자의 살인 사건은 점점 대규모로 발생하게 되고 정부는 "마약좀비사태"라고 하며 수도 서울에 서둘러 계엄령을 발동한다 그러나 이 모든 사건에는 흑막이 있었으니, 유니온이란 비밀조직이었다.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대규모 좀비사태의 근원에는 유니온의 올드-블러드 프로젝트가 있었다. ​ 올드-블러드 프로젝트는 마더라고 하는 구세주를 인공적으로 강림시키는 것이 목적이었고, 그 과정에서 무수한 사람들이 재물로 바쳐졌다. ​그 목적은 한 소녀의 몸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바티칸의 비밀조직 아크는 유니온에 대항해서 미래를 두고 벌이는 선악을 넘어선 투쟁을 벌이는데...

66

냐냐냐냐

양배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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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3화

35

·

0

·

0

테스트ㅇㅇㅇㅇ

67

디지털 망령

Chro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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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3화

102

·

6

·

2

가상세계 ‘네온시티’, 그리고 인간의 영혼을 디지털로 불멸화하는 기술 ‘뉴로넷’. 이제 인간은 육체를 벗어나, 아바타로 영원히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네오타넷 코퍼레이션의 연구원 에리카 블룸이 실종되면서, 이 완벽한 시스템에 균열이 생긴다. 전직 경찰 출신 탐정 이안 레녹스는 의뢰를 받아 그녀의 행방을 쫓지만, 단순한 실종 사건이라기엔 수상한 점이 많다. 가상세계에 남겨진 손상된 음성 파일, 기업이 감추려는 비밀, 그리고… 죽지 않고 네온시티를 떠도는 유령. 이안은 점점 진실에 다가가지만, 그를 기다리는 것은 인간이 넘지 말아야 할 경계선이었다. 과연 그는 이 가상세계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영원한 삶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디지털 속에서 깨어난 망령이, 현실을 위협하기 시작한다.

68

주인공, 만들어 드립니다

수소
·

판타지

·

53화

3.6천

·

234

·

13

방구석 웹소설 작가 지망생 최선을. 계속되는 좌절에 큰맘 먹고 취직을 결심한 순간. 거짓말처럼 날아온 대형 출판사의 이메일 선물. [ 아이템 누적 이용료 : 10억 원 / 납부 마감일 D-365 ] 이런 컨텍은 바라지 않았어요. 네? 친절히 일자리도 준다고요? 무슨 일을 하는데요? 출판사니까 당연히 책을 만들죠. 어떻게? 직접 발로 뛰어서. #현대판타지 #판타지 #장르혼합 #회사원 #착각 #빙의 *표지 출처 : 작가 본인 그림판 *미계약작

69

달콤한 사과

양오
·

판타지

·

10화

286

·

2

·

1

>> 각자의 취향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욕망을 가득!!! 담아 만들어 봤습니다. 지배적 마조히스트, 은둔형 연구자, 사디스트 얀데레 성향을 한번 경험해보세요~!! 마왕의 후계자를 뽑는 신성한 투기장, 빌쿠브하일라. 그곳에서 마왕의 꿈을 품었던 마르코시아스는 평소 그녀를 진정한 강함에 투영하고 완벽한 존재로 만들고자 했던 할파하스에게 습격을 당한다. "더는 강함을 잃어가는 너를 지켜볼 수 없어." 애정과 집착이 뒤섞인 그녀의 서늘한 목소리는 마르코시아스의 영혼을 꿰뚫었고, 그녀는 소멸 직전인 상태로 간신히 도망간다. 모든 것을 잃고 숨어든 낯선 땅, 라텔. 그녀는 과연 마왕이 되어 자신을 파멸로 이끈 할파하스에게 복수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집착의 칼날에 스러지고 말 것인가?

금발핑안미소년유부남 주인공, 관심 없으세요? 근데 이제 외할머니가 세계관 최강자인. 표지: 버터님 지원 manaheim1231@gmail.com __ 세계를 구한 반신과 드래곤 로드의 손자, 마왕의 부활을 막아낸 영웅들의 아들, 왕실보다도 더 이름 높은 명문가의 유일한 후계자 코델리오. 타고난 재능과 배경에 어울리지 않게 소원이라고는 하루 빨리 대학을 졸업하고 사랑하는 약혼녀와 결혼해 '진짜' 가족을 갖는 것이 다였던 소년은, 지도 교수가 살해당하는 사건에 휘말린 후 결혼까지 뜻대로 되지 않자 크게 상심한 나머지 충동적으로 외할머니인 해일 대공의 옛 동료인 드래곤 레아도르카의 던전 수색팀에 들어가게 되는데··· 회피성향 끝판왕 마법천재 도련님의 호박고구마맛 성장기! #성장물 #순애 #고구마호박 #인맥최강 #외할머니가먼치킨 #교수님_옛날_이야기_해주세요 #태어나보니_외할머니가_세계관_최강자

71

소리 없는 무대

심해Abyss
·

판타지

·

17화

516

·

10

·

5

[희지] ......살고 싶어서 했던 상상이 현실에 스며들었다. 어중간한 사회인 1이 된 지금의 강희지는 그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음악을 쓰는 사람. 그리고 어느 날부턴가 천천히 돌아오는 기억들. "예? 당신들이 제가 쓴 소설에 나왔던 사람들이라구요?" 그보다 내가 아홉 살 때 글을 썼다고? 잘 기억도 나지 않는 이야기가 천천히 일상에 스며든다.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가족이었고 가족이 될 사람들과의 고군분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새로 태어나게 된 세상에서는, 나와 너의 생각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당연했다. 너는 더 이상 내가 아니며, 나는 더 이상 네가 아닌 어떤 세계. ......아무래도 나는 좀 골치 아픈 세상에 떨어진 것 같다. --- 하지만 인간은, 진정한 인간이 되기 위해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희지] "이번엔 또 무슨 설정인데? 이제 놀랍지도 않다......" (* 표지는 제가 직접 촬영 및 편집한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72

흔히 반복되는 어둠의 하루

수고
·

판타지

·

16화

1.3천

·

137

·

11

차원의 균열로 인해 도래한 아포칼립스 시대. 그 환경에 여러 방식으로 적응하며 살아가는, 흔한 사람들의 판타지식 일상 이야기. 차원문 바깥의 어둠을 떠도는,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땅 궁중도. 갑작스럽게 계약을 파기 당한 궁중도의 주인 박하문은 하루빨리 지구 출신의 인도자와 새로 계약해 안정을 되찾길 원한다. 하지만 고압적이다 못해 위협적으로 인도자가 되어달라 강요하는 그를 받아주는 지구인은 없다. 선을 넘는 그의 언행에 욱해서 받아친 한 명을 제외하면···. 결국 하문의 억지에 응한 것은 그 한 명, 하문이 인도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유형의 지구인 남성 김언도 뿐이었다. 표지 - @slrv1111 무료 자유연재 일주일에 한번은 업로드가 목표입니다.

73

싸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진 평범한 남자 구원. 평소 동경하던 범죄심리학 교수 이난현(싸이코패스)에게 속아 청부업 조직에 발을 들이게 되고. 청부업이라고는 하지만 법으로 구제받지 못한 피해자들을 도와주는 단체. 그 곳에서 억울한 사람들을 도와주며 자신의 능력을 올바르게 사용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우리 원이, 이름대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구원할 운명인 거야.’ 아버지의 말씀과는 다르게 자신의 능력을 꽁꽁 숨긴 채 사람들과 동떨어져 살아가는 구원. 싸이코메트리 능력은 안 그래도 피곤한 그의 삶을 더 피곤하게만 만든다. 부모도 없고, 돈도, 미래도 없는 삶에 지쳐갈 때쯤, 평소 동경하던 범죄심리학 교수 이난현 사무실에 조수로 취직을 하게 되고. 사실은 그가 싸이코패스 살인마, 아니 살인청부업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목격자로서 제거당하지 않기 위해 제 능력을 고백한 구원은 난현과 그의 팀을 도와 의뢰를 마무리 하는데..., 이상하게 이 직업. 나쁘지 않다.

74

빌런코드 : 마법소녀

만인찬
·

판타지

·

7화

252

·

2

·

3

그는 강대한 힘을 지녔음에도 세계를 수호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자신의 주위만 챙기며 그를 위해 공공의 이익은 무시하는 일을 손쉽게 벌이기에 빌런으로 낙점되었다. 그러나 벌금도 내고 죄가 없는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죽인 일은 없기에 아직 활동은 계속하고 있다. 아니, 사실 막을 힘을 가진 이가 없다. 누구보다 강한 이능을 가진 자. 변신 능력과 반짝이는 힘. 그 손 끝에서 피어나는 마법. 희망과 빛을 노래하는 주문. 사람들은 그를 마법소녀라 칭한다. [자급자족 / 연재주기 불확실 / 취미글 / 마법소녀 / 현판 / 헌터물]

"너무 지루해" 삶의 무료함에 지쳐 결국 내가 나를 버린 날, 버렸던 공포 소설 주인공 차현이 되어버렸다. 기왕 이렇게 된 거 구경이라도 좀 해보려고 했는데... '대박, 방금 괴물 근육 좀 봐' 진성 호러 덕후였던 내 안의 도파민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현실에서는 결코 맛볼 수 없었던 극한의 공포, 최고의 짜릿함! 하지만 들키면 안 된다. 미친놈 취급 받으며 폐기당하고 싶진 않으니까. 나는 서둘러 눈물을 훔치며 비명을 질렀다. "살려주세요! 저게 뭐야, 너무 끔찍해! (와, 질감이 미쳤는데?)" "으아악! 오지 마! (조금만 더 가까이서 보고 싶다!)" 연기는 완벽했다. 적어도 내 생각에는. ...그런데 나를 보는 눈빛들이 점점 이상해진다. -표지 자체제작 ✉ tnwlcns@naver.com

전쟁 게임을 엄청 좋아하던 이영준. 그런데 어느날, 여느때처럼 전쟁 게임을 하던 중 최악의 영지이자 전쟁에서 가장 맨 처음으로 없어지는 영지의 영주인 칼론스에 빙의하게된다. 곧 다가올 마족들과의 전쟁을 위해 영지 발전을 시작하는데... (매일연재, 문의: onyuj8749@gmail.com)

F급 판정을 받았지만 시스템 강제로 인해 헌터 학교인 S.A고교에 입학했다. “나 졸업 가능해…?” 표지 손가락으로 직접 그림

78

모종삽 파이터

명해월
·

판타지

·

2화

33

·

2

·

1

평범하게 짝이 없는 시골청년인 한일편(20) 화단을 가꾸던 일편은 의문의 구덩이로 떨어지고 만다 '여기가 어디라고요...?' 일편이 떨어진곳은 다름아닌 지구의 안. 수 많은 세계와 차원이 존재하는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관리하는 여신(?)이 앞에 나타나는데... 지구의 밖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일편의 도움이 필요하다 '돌아가기 위해선 삽을 들으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건 모종삽인데요...? 근데 왜 내가....' 표지는 삼성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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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의 어항

붉은여우
·

판타지

·

23화

455

·

7

·

2

인어의 어항 00.안내문 따듯한 물을 맞으면 순간 몸이 녹고는 합니다. 그 사이 근심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 곳은 그 잠깐 사이 짧고도 긴 시간동안 다녀오는 세계를 이야기 합니다. 얼마나 있어도 괜찮아요. 하지만 본인의 불빛이 꺼지기 전에는 나가도록 하세요. 영영 본래 세계로 돌아가지 못 할 수 있으니. 무서워 하지는 말아요. 사람은 본래 빛을 좇는 존재. 본인의 빛을 지키는건 당연하답니다. 잠시잠깐 그 빛을 신경쓰지 말고 쉬어가면 되는 곳이에요. 이곳에 오는 당신에게 빛을 좇는 시간 속 작은 쉼이 되기를. (*표지는 ai가 만든 것 입니다.)

"내 인생 최악의 실수는 그날 '타로 카드'를 뒤집은 것이다." 수십만 인파의 함성이 대륙을 뒤흔들었다. 황녀와 마탑주마저 내 발아래 무릎을 꿇고 경외의 눈빛을 보내고 있다. 숨 막히는 정적 속, 내가 입을 열었다. “……집에 가고 싶군요.” 그 한마디에 광장은 눈물바다가 되었다. “들으셨습니까! 성자님께서는 지금 ‘천상’으로 돌아가고 싶으시답니다!” “우리에게 또 기적을 보여주소서!” 아니, 진짜 집에 가고 싶다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 . . 살기 위해 내뱉은 거짓말이 신탁이 되고, 타로 카드 한 장이 기적을 일으키는, 생계형 사기꾼의 처절한 강제 성자 등극기.

81

우주 별 하나

굴너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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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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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화

2.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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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9

지구방위대에서 지켜야 할 첫 번째 수칙 절대 아무 버튼이나 누르지 말 것! 그러나 야근에 찌든 직장인 민도리는 그만 엄청나게 수상해 보이는 크고 빨간 버튼을 누르게 되는데! 그렇게 얻은 게… 아기 외계인? 이 정체불명의 아기와 함께하는 험난한 육아기가 지금 시작된다! 표지 : Canva 저작권 프리 자료로 제작

마법의 '마'자도 모르는 시골 촌구석의 소녀, 라합. 썸 타던 소꿉친구, 보아스에게 들은 소환사 이야기로 소환사를 동경하게 된 그녀는 간밤에 소환한 '우주'와 함께, 보아스가 참여하는 최고의 소환사 경연 대회, 소환사의 전쟁에 참여한다. 유능하고 수상쩍은 소환수 우주와 당차고 활기찬 소녀 라합이 만들어가는 섬찟하고 아찔한 탐험기가 시작된다. *본 작품의 표지는 ai 생성 입니다

83

일귀반송록

우주먼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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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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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1.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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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10

국경을 넘어 한국으로 들어온 일본 요괴들을 반송하는 이야기 (a.k.a 생태계교란요괴종 처리반) *본 작품은 실제 역사와 무관하며, 작품 속 역사적 배경 및 설정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인기 6인조 보이그룹 ‘헥사곤’ 탄생 신화. 각종 사건사고를 일으키지 않는데다 실력과 외모까지 완벽한 아이돌이 존재한다면 믿을 수 있는가? 오로지 아이돌이 되기 위해 태어나고 길러진 자들의 이야기. *표지=AI 이미지

85

형이 너 때문에 데뷔한다

팥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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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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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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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28

누나의 웹소설 <여동생 살리려 무한정 데뷔 예정입니다>의 교정을 도와주다가 그대로 작품에 빙의해버렸다. 빙의한 인물은 주연도, 조연도 아닌 엑스트라 1.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소설의 주인공과 같은 그룹인 동생과 함께 데뷔를 해야만 한다. 그러나 까딱하면 원작 주인공의 회귀에 휘말려 소설 속 세계에서 회귀만 반복하게 될 운명. 나... 무사히 데뷔를 마치고 현실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86

죽었으면 똑바로 살아

쩜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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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14화

298

·

0

·

1

한서린은 귀신이 나온다는 집을 헐값에 구매했다. 귀신을 보지 않아도 이미 죽을것 같은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가지고 있는 한서린은 귀신을 봐도 이게 무서움에 쿵쾅거리는 것인지 불안장애로 쿵쾅거리는것인지 제대로 구분하지못한다. 게다가 도태될까 두려워 죽을것 같은 불안함에 조금의 휴식도 없이 치열하게 사는 갓생, 한서린에게 귀신이 하는 짓들은 한심하고 멍청해보이기까지 하는데…. 제정신 아닌 인간이 귀신을 상대하며 인생코치 해주는 이야기. Sol5388@naver.com

평소처럼 출장 가라는 상사의 명령에 비행기에 올랐을 뿐인데, 지금 눈앞에 펼쳐진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아수라장? 개판 오 분 전? 갑작스런 난기류에 휘말려 죽는 줄 알았던 그 순간, 눈을 떠보니 괴이한 세계 한복판에 떨어졌다. 기괴한 괴물들과 정신 나간 인간들 사이에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아니 이거 애초에 살아남을 수 있긴 한 거 맞아?'

*표지는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Ai로 생산한 것 입니다.* 유명 글로벌 서바이벌 넥스트 아이콘 (NEXT ICON)의 참가자였던 윤하준, 비인기 멤버로 초고속으로 탈락하고 재데뷔를 해도 망돌로 전전하다가 해체하게 되며 결국 엔터에서 퇴출 당하게 되어 삶의 의지를 잃은체 죽는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서바이벌에 출연하기 전으로 돌아왔고 앞에는 정체불명의 상태창이 보인다..

이세계 구국의 영웅 김다온. 세상을 구원하고 다시 지구로 귀환했다. 그것도, 모든 능력의 원천인 시스템과 함께. "나는 건물주가 될 거니까!" ??: 응, 안돼

뉴욕의 밤, 중립지대라 불리던 한 식당. 그곳에서 ‘흡혈 흔적이 남은 시신’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뱀파이어는 상상 속의 존재여야 했고, 진실은 언제나 모르는 편이 안전했다. 『별이 뜨기 전에 - Before the Stars Rise』는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해 어디까지 침묵할 수 있는지 묻는 이야기이다.(표지 출처 : 캔바로 자체 제작)

최강의 마왕 레이의 여러 사건을 담은 소설(작가의 첫 소설)

92

공권력이 무너져 경찰들의 수사권이 탐정에게로 이관된 근미래. 탐정 할로우는 한 사건에 배정된다. 단서 하나 제대로 없는 사건을 할로우는 해결할 수 있을까? 사건 뒤에 숨겨져 있는 거대한 비밀까지...? 진지 90%, 웃음 5% , 반전 5%의 수사극이 시작된다! *본 작품은 4주에 1회 연재됩니다. *표지 출처는 디리토에 있습니다.

[게임뿐 아니라 내 인생에도 공략법은 없습니다!] 있잖아요, 보통 빙의물이라고 하면 주역 들어가는 건 나여야 하지 않습니까? 근데 내 게임 홍보해 주시기로 한 스트리머님께서 대신 들어가셨습니다. ......그것도 제목을 잘못 입력한 게임에요. __________________ 커버 이미지 : 자체 제작 (Pixel arts special thanks to Pikura_) [※ 제작 중인 동명의 게임의 세계관 겸 시나리오입니다. 현재 데모 버전 시연 중~]

대한민국 대형 주류회사의 15년 차 에이스 마케터. 서진우. 15년 경력의 말빨, 마케팅 기법, 현대의 양조 지식 그리고 조선판 어벤저스 팀과 함께 조선의 빌런 경쟁자들을 박살내기 시작한다. #착각계한스푼 #술한잔 캬~ #전문가물 #대체역사 #빙의 #천재마케터 #사이다 #경영 #기업 #요리 (표지 직접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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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외 취급주의

땡글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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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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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44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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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느 한 인외는 지금 심히 혼란스럽다. 그야, 마도서 하나 잘못 건드렸다고 갑자기 모르는 인간의 몸뚱아리로 모르는 곳에서 눈을 뜨게 된다면 누구인들 안 그러하겠는가. "······." 그는 꽤나 엣되어 보이는 양 손을 들어올리고 살포시 그의 얼굴에 두 손을 덮었다. 이건 꿈이다. 이건 꿈이다···. "어···." 꿈이 아니네. 그렇게 곧 14세가 될 소년, 이제는 테오르가 된 그는 그의 인생 전체를 통틀어 사상 최악의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다. *노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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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속 유일한 편의점주

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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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20화

3.5천

·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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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헌터 각성 실패. 재능 수치 F급. 평생 남의 밑에서 바코드나 찍으며 살 줄 알았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편의점 건물이 통째로 던전 최하층에 박혀버렸다? [시스템 : 당신은 ‘던전 점주’로 각성합니다.] [특권 : 점포 내에서는 무적입니다.] [특권 : 모든 판매 물품에 특수 버프가 부여됩니다.] 지옥 같은 던전 99층. 전멸 위기에 처한 S급 랭커들이 내 편의점으로 들이닥쳤다. “살려줘! 돈은 얼마든지 줄게! 포션 없어?” “포션은 없고, 박카스는 있는데. 한 병에 마력석 100개입니다.” “이런 날강도 같은…!” “안 살 거면 나가세요. 영업 방해로 강제 퇴출하기 전에.” 포션보다 성능 좋은 컵라면. 전설급 무기보다 날카로운 나무젓가락. 그리고 마왕조차 벌벌 떨게 만드는 ‘봉투값 50원’의 위엄. 오늘부터 이 던전의 질서는 내가 정한다. “어서 오세요. GU일레븐 심연점입니다.”

[여주/환생물/약피폐/학원물/길드물] 전쟁의 시대를 살았던 여주인공, ‘이진아’가 100년 후의 시점에서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 *신적 요소가 다분히 있습니다* (실제 종교와는 무관) *자유연재*(최소 1주일에 1편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언니는, 환생이라는 게 있다면 믿어요?“ ”환생? 다시 태어난다는 거?” 환생. 다시 태어난다. 잘못 말했다간 신성모독죄로 잡혀갈 수 있는 이야기를, 너는 아무렇지도 않게 나에게 꺼냈다. 그 이후 너는 한동안 나에게 환생에 대해 이야기했지. 하지만 그 이야기는 나에게 닿지 못했다. 설령 정말로 나에게 다음 생이라는 게 있다고 해도… “나는 별로야. 환생이라는 거.” 하지만 너의 그 이야기가 단순히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게 될 거라는 걸, 나는 알지 못했다. 나는 죽었다. 너희를 남겨두고. 그리고 다시 태어났다. 너희가 아직 있는 이곳에서.

98

세상이 무너지던 날, 현인의 힘은 지문처럼 흩어지고 하늘은 기척을 감췄다. 세상을 흐르게 하는 근원의 힘. 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모든 생명과 자연 속에 존재하며 누구는 그 흐름을 듣고, 누구는 그 힘을 쥔다. 강맥은 지켜 서고, 화린은 흔들어 바꾼다. 그렇다면 하늘은 어디쯤에서 다시 일어설 것인가?

99

병약한 빌런

차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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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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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2.4천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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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어느날 갑자기 피를 토하고 코피가 흐른다. "검사 결과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병원도, "한약을 먹어보고 차도가 있는지 확인을…" 한의원도, "부적을 써서 액을 쫒아내면 돼!" 무속인도, "몸의 기운이 막혀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대체의학도, "소년, 곧 죽을 것 같은데…" 심지어 편의점에서도! 나는 내 한 몸 건사하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중이다. 히어로가 정치인을 하고 빌런이 아이돌을 하는 시대. 원치 않게 병약한 빌런으로 각성한 주인공의 건강 회복 프로젝트. #자유연재 #문의 rijjang06@naver.com

100

EX급 헌터의 타살희망

기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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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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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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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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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제가 모두를 배신하고 홀로 살아 돌아왔습니다.” 어느 날, 대한민국에 최초의 L급 던전이 나타났다. 강명 길드의 길드장인 SS급 권대혁을 중심으로 파티가 짜였고 같은 SS급인 강건윤 또한 함께였다. 둘은 가장 친한 친구였으며 모두가 그들이 L급 던전을 무사히 공략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석 달이라는 기다림 끝에 돌아온 것은 L급 던전의 공략 완료와 유일하게 살아 돌아온 SS급 헌터 한 명, 그 한 명의 배신. 그는 그날 최악의 배신자가 되었고 홀연히 모습을 감추었다. 그가 세기의 악당이 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 * * 그가 모습을 감춘 지 30년. 사람들은 그가 어디선가 홀로 죽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 던전에서 불로불사의 저주를 얻게 된 그는 홀로 살아남아 있었다. 동료들을 죽이고 살아남았을 때부터 그의 목숨은 그의 것이 아니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도 없는 삶. 그것을 유지하며 시체처럼 살던 그는 어느 날. 자신의 친우였던 권대혁의 아들, 권재혁이 TV에 나오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되고 그날로써 강건윤의 삶은 자신이 배신한 친우의 아들로 가득 차게 되는데. 강건윤(187cm) #미남수, #무심수, #굴림수, #헌신수, #강수, #연상수, #상처수, #능력수, 불로불사로 늙지도 죽지도 못하는 저주에 걸려는 SS급의 헌터. 극심한 우울감에 시달린다. 자신이 배신한 친우와 똑 닮은 권재혁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권재혁(197cm) #강공, #냉혈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연하공, #절륜공, #후회공, 자신의 아버지를 똑 닮은 남자. 아버지의 뒤를 이어 길드를 만들었다. 강건윤의 정체를 의심하다 정체를 알아채고 그가 자신에게 약한 점을 이용하여 수많은 짓을 강요한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헌터물 #판타지물, #애증, #나이차이 #강공, #냉혈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연하공, #절륜공, #후회공, #미남수, #무심수, #굴림수, #헌신수, #강수, #연상수, #상처수, #능력수, #초능력, #질투, #시리어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