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이 1초 만에 폭우를 쏟아내고. 가는 길마다 모든 신호등 빨간불에 걸리고. 하필 머리를 감을 때 단수가 된다. 갑자기 팔자가 사나워진 건 기분 탓이겠지 싶었다.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한다. 굿 한번 받아보라고요? 제가 무당(손자)인데요….
야근하고 퇴근길 빙의됐다. 전쟁이고 뭐고, 연금이나 챙겨줘. * 주인공 : 이안 델피안(Ian Delphian) / 한이수 (理秀) * 표지는 AI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게이트에 들어가서 의자를 만들었다. 남들은 몬스터를 잡고, 나는 나무를 깎는다. "이건 그냥 제 의잔데요." 조회수 하위 1%는 삭제되는 세상.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만 하기로 한 남자의 방송.
대기업 위기관리팀을 때려치우고 내려온 시골집. 할머니가 남긴 건 낡은 한옥 하나뿐인 줄 알았다. 그런데 첫날부터 백호가 찾아와 민원을 넣었다. “인간들이 내 산에서 밤마다 난리를 친다.” 야간 트레킹, 불법 투기, 수상레저, 개발업자까지. 인간에게 치이고 사는 건 신수들도 마찬가지였다. 전직 위기관리팀 강이현의 신수 민원실, 오늘도 정상 영업합니다. “고객님, 발목부터 놓고 말씀하시죠.”
3년 뒤 멸망하는 영지의 영주가 되었다. 남은 건 텅 빈 금고와 폐광, 무너져가는 영지. 그리고 인재라고는 하나같이 흑화 직전의 인간들뿐. 그런데 이상하다. 제국의 배신자. 북부의 학살자. 적국의 재상. 대륙의 재앙. 내가 알던 미래와, 눈앞의 이 사람들은 너무 달랐다. 일단 망하는 것부터 막아보자. 사람도, 영지도. 아직은 살릴 수 있을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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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본문 삭제) 공포 게임 속에 빙의했다. 플레이어가 아니라, 괴물로. 대한민국의 평범한 시민1이었던 윤려요. 어느날 동생의 추천으로 플레이하던 이상현상 공포게임 『모루스』속 인물, 아벨로 빙의한다. 문제는 아벨이 단순한 등장인물이 아니라는 점. 인간을 사냥하고 잡아먹는 괴물 집단의 일원이자, 살육을 즐기는 사이코패스...? 게다가 함께 생활하게 된 괴물들 역시 정상은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인간 박제가 취미라는 베로니카. 잔혹한 내기를 제안하는 요안나. 툭하면 주인공을 이용하려 드는 비오. 그리고 누구보다 온화해 보이지만, 가장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는 요셉까지. 제가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정신나간 다섯 괴물들의 기숙학교 잠입 이야기 #빙의물 #공포게임 #남주 #학원물 #이상현상 #피폐 #착각 hildegard0073@gmail.com 표지 지인 -해당 키워드를 포함합니다: 신체 절단, 세뇌, 가스라이팅, 인간 박제, 자살, 식인 등등.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참고 부탁드려요. -남주 빙의물이 보고싶다는 집념을 가지고 쓰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인공 성별이 남자입니다. -남성향보다는 여성향에 더 가까울 것 같습니다. -작가는 훈수를 포함한 모든 댓글을 환영합니다. -잔인한 장면을 싫어하시는 분들께 불쾌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주 1~2회 불규칙적으로 업로드합니다. -초보 작가입니다. 그래도 읽어주신다면 제가 매우 행복해질 것입니다.
서울 도심, 시장이 내려다보이는 가장 높은 건물의 꼭대기에는 우아하고도 고결한 날개를 지닌 세 다이안이 서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시선 끝에는 작고 마른 아이가 찐만두를 한 움큼 끌어안은 채 시장 끝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아이가 인적 없는 길모퉁이를 도는 순간, 심장에서 흑색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 그 연기는 도리어 제 주인을 삼키듯 작은 몸을 흔적도 없이 지워냈다. 세 다이안은 접고 있던 날개를 펼쳤다. 〈하늘을 가르는 날개 없는 공허 - 서무결〉 WESTRADISH@NAVER.COM
"천하제일검도, 마교의 교주도 겨울엔 따뜻한 스웨터 한 벌이 필요한 법이다." 대한민국 평범한 27세 청년이자 뜨개질 덕후, 민초원. 트럭에 치인 후 검기와 살기가 난무하는 중원 무림에 떨어졌다! 가진 것이라고는 현대에서 가져온 뜨개질 솜씨와 무림에선 본 적도 없는 뜨개 도구들, 그리고 그를 무림으로 인도(?)한 '무지개색 실 뭉치' 뿐. 칼바람 부는 북해의 추위도, 세가의 엄격한 가풍도 초원의 부드러운 뜨개바늘 앞에서는 무력해진다. 전설의 영물 '청룡'을 수놓은 가디건부터 천하를 호령하는 대협의 거친 손등을 감싸는 꽈배기 무늬 스웨터, 탐미주의자 공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레이스 숄까지. 무공 대신 뜨개바늘을 쥐고 중원을 누비는 초원과, 그의 뜨개질에 하나둘 마음을 열어가는 무림인들의 따뜻하고 포근한 강호행이 시작된다! 표지는 Gemini를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나는 기다린다. 언제나 그랬듯이." 인류의 영혼이 데이터로 팔려나가는 시대, 잊힌 '질감'의 역습이 시작된다. [상세 줄거리] 강남 테헤란로의 무채색 빌딩 숲, 남들의 눈치만 보며 살던 '오피스 유령' 한시우. 그는 자신의 손끝에서 느껴지는 기묘한 감각을 평생 '불량품의 증거'라 믿으며 살아왔다. 어느 날, 서류 봉투 사이로 날아든 노란 나비 한 마리. 그리고 시작된 정체 모를 고양이 '첼로'와의 기묘한 동행. "이건 초능력이 아니야. 세상의 결을 만지는 법이지." 성녀 베아트리체의 비장한 기도와 단테의 차가운 금속 군단 사이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던 루저가 지구의 9개 계층을 지나는 순례길에 오른다. 빼앗긴 영혼을 되찾기 위한 은빛 칼날의 각성. 당신은 지금, 어떤 질감의 삶을 살고 있는가?
천재 마법사와 귀염뽀짝한 코기 소환수가 함께 한다면? 마법사라는 엄청난 행운을 거머쥐었지만, 주인공의 목표는 단순히 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그는 전설의 대마법사를 뛰어넘어 완전히 새로운 경지에 도달하고 싶다! 문제는… 그와 함께하는 소환수 코기가 맛집 탐방에 목숨을 거는 타입이라는 것. 위기 앞에서도 창의적인 마법으로 돌파하는 천재 마법사, 그리고 미식에 진심인 코기 소환수! 엉뚱하지만 환상적인 이 듀오의 본격적인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노아, 평민으로태어나 마법사가 된 순간 도망치는 것이 삶이 되었다. 쫓기던 중 끝이라 생각한 절체절명의 순간 다른 마법사 카를 유세이드를 만나게 된다. 노아를 구해 준 그는 노아를 사계의 부름이라는 저항 단체에 초대한 다. 각각의 목적을 위해 모인 저항, 사계의 부름에서 노아 는원하는 미래를 쟁취할 수 있을 것인가? #혁명물 #판타지 #성장물 *표지직접 그렸습니다. *조아라에서도 연재중입니다.
“오진환 고객님, 해외여행의 기회를 잡아보세요!”GU커뮤니케이션통신의 황당한 스팸 메시지로 시작된 오진환의 여정.무심코 설치한 어플리케이션은 그를 낯설고 냄새나는 유럽 중세 시대로 전송해 버렸다.현지 생존을 안내하는 이세계 가이드 goio와, 도구 하나 얻으려 해도 "1포인트가 필요하니 인증번호를 입력하라"며 등골을 빼먹는 게임 가이드 guoo의 미쳐버린 알람 협공!게다가 포인트를 쓰지 않으면 다가오는 몬스터의 레벨조차 보이지 않는 지독한 억까 시스템까지!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진환은 게임을 완료하고 포인트를 모아야만 한다.빵 한 조각을 구하기 위해 밀밭에서 벌레를 잡던 진환의 눈앞에, 괴수를 도살하고 단숨에 500포인트를 번 만렙 기사 '라프넬로'가 나타난다.그리고 탈출 조건인 포인트를 다 채운 기사가 기외한 소리와 함께 현실 세계로 증발해 버리는데…….“라크나로그리라토 시리미~ 꼭 현실 세계 ㅅ……”말을 다 잇지도 못한 채 데이터가 끊어지듯 사라져 버린 고인물 기사.그리고 진환에게 철저히 정체를 숨기고 중세 원주민 행세를 하던 사료공장 사장님의 음침한 정체까지!미지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진환의 판타지 모험!과연 그는 무사히 중세를 탈출할 수 있을까?
김선우는 특별해서 납치된 게 아니었다.혼자 살아 잠시 사라져도 금방 들키지 않고, 조사 뒤 제자리에 돌려놓기 쉬운 인간이라 골라졌을 뿐이었다. 외계인들은 그를 잠깐 살펴본 뒤 양양의 작은 공방으로 돌려보낼 예정이었다. 하지만 선우는 의지에 반응하는 도구와 문, 원하는 것을 숨기면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 세계를 만난다. 평생 남의 부탁을 먼저 듣고 살아온 그가 귀환 장치 앞에서 처음으로 자기 뜻을 말한다. “싫은데요.” 조용한 공방 기술자 김선우의 외계 학교 생활은 고장 난 장비와 어색한 동료들을 거쳐, 어느새 함대와 전쟁 한가운데까지 이어진다. 납치는 사고였다. 남기로 한 건 선택이었다. 표지 이미지: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제작·편집한 이미지입니다.
《태고의 존재》 마력이 곧 힘이 되는 라크레시트아 왕국. 제2왕자 알케스는 어느 날 숲에서 쓰러진 의문의 소년 데아스를 발견한다. 말 대신 텔레파시를 사용하는 데아스와 친구가 된 알케스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지만— 그는 알지 못했다. 데아스가 세계와 함께 태어난 태고의 존재이자 흑룡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데아스와 이어져 있었으며, 몸속에는 아직 깨어나지 않은 달의 힘이 잠들어 있다는 것을. 왕위 계승의 날이 다가오며 감춰졌던 진실과 오래된 인연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태고의 두 용과 한 왕자, 그리고 달로 이어진 그들의 이야기.
기억을 잃은 채 소설<현자의 방>에 빙의한 박수무당 서도제. 100년 전 행방불명된 대마법사 '사필안'의 몸에 빙의한다. 그러나 사필안의 몸엔 치명적인 결점이 있었는데... "대마법사 사필안은 마법을 쓰지 못하는 자라네." 마법을 쓰면 죽는 대마법사의 몸에 빙의해 강제로 마법학교 입학시험을 치르게 된 서도제. 과연 서도제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표지는 제가 직접 그렸습니다.)
#현대판타지 #판타지BL #직업물 #아쿠아리스트 #사건물 #능력물 #연상공 #연하수 #까칠공 #선임공 #능청수 #밝은수 #겁많수 #고집수 평범한 수족관인 줄 알고 취직했다. 그런데 입사 첫날부터 이상했다. 직원 출입이 금지된 수조. 존재하지 않는 생물. 그리고 수조 너머로 펼쳐진, 이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바다. 아쿠아 노바의 수조는 다른 세계의 해양세계 ‘아쿠아’와 연결되어 있었다. “생물을 고르는 건 네가 아니야.” “그럼 누가 고르는데요?” “저쪽이.” 그리고 그날. 신입 아쿠아리스트 한시우에게 처음 보는 푸른 표식이 나타났다. 수조 너머에서는 분명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찾았다. ⸻ 강도윤 (공) / 26세 아쿠아 노바 특수생물관리팀의 선임 아쿠아리스트. 일은 완벽하게 하지만 성격은 까칠하다. 특히 사고 칠 것 같은 신입 한시우를 볼 때마다 인상이 먼저 구겨진다. 그런데 정작 위험한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시우 앞을 막아서는 사람도 한도윤이다. “내가 하지 말랬죠.” “아직 아무것도 안 했는데요?” “그 얼굴이 이미 할 얼굴이에요.” ⸻ 한시우 (수) / 23세 아쿠아 노바에 갓 입사한 신입 아쿠아리스트. 밝고 능청스럽지만 사실 겁은 많다. 겁이 많으면서도 궁금한 건 못 참고, 말리면 더 궁금해지는 고집까지 있다. 그런 시우를 하필이면 아쿠아의 무언가가 선택했다. 그것도 입사 첫날에. “저 그냥 물고기 밥 주고 수조 청소하는 줄 알고 들어왔는데요.” “그러니까 계약서 잘 읽었어야죠.” “거기에 이세계 간다는 말은 없었거든요?” 평범한 아쿠아리스트가 되고 싶었던 신입과, 그 신입 때문에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선임. 그리고 수조 너머에서 시우를 기다리고 있던 미지의 바다. 인간이 생물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생물이 인간을 선택하는 세계. 수조 너머의 첫바다가 열린다. ⸻ 표지: 생성형 AI(ChatGPT)를 활용하여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억울하게 회사를 떠난 성대한는 딸 민아가 건넨 콩을 농장에 심었다. 다음 날 아침, 콩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자라 있었고 집과 밭은 낯선 이세계로 옮겨져 있었다. 가족에게 돌아갈 길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가 심은 작물은 이곳에서도 빠르게 자라고, 처음 수확한 콩은 뜻밖의 값에 팔린다. 성대한는 농사를 지어 귀환 방법을 찾을 돈을 모으기로 한다. 낯선 땅에서 처음으로 그의 손이 쓸모 있어졌다. 밭을 일구고 씨앗을 심을수록 농장은 조금씩 커져 간다. 언젠가 딸에게 돌아가, 약속했던 딸기를 직접 안겨줄 수 있을까.
평범한 회사원 김하늘.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소설로 쓰기 시작하면서 그의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친친세대~친세대 / 리들 루트] 생명은 축복이 아니다. 죽음도 벌이 아니다. 우리는 그 사이의 법칙을 기록한다. Cover ⓒ: MATCHA님 CM
멸망한 국가의 진실은 ‘나’만이 밝힐 수 있다. 스스로의 과오로 멸망했다고 알려진 지하세계 에타티나국. 과거 지상세계 블러튼제국의 총애를 받았음에도 남겨진 기록이 극히 제한적이다. ‘나’는 언덕 아래 낡은 고서점에서 에타티나의 진짜 역사를 발견하고, 기록을 집대성하기 위해 에타티나에 머무르기로 한다. 하지만 진실에 다가갈수록 주변인이 위험에 처하는데……. 아무도 밝히지 못한 진실에는 ‘내’가 모든 열쇠를 쥐고 있었다. 역사를 움직이는 자가 될 것인가, 단순히 기록하는 자에서 그칠 것인가. 생각하라, 판단해라, 결정해라. 무엇이 최선의 선택인지를. * 🎓 주인공 : '나' ✨ 주요 등장인물 : 도미닉 크렐, 아서 에이드리언 펜들턴, 클라라 매들린 헤일, 에드윈 워든홀 * 평일 17시 업로드, 주 5회 연재. 143화,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완결. * 표지 등장인물 : 주인공 표지는 AI를 통해 생성되었으며 타인의 이용을 금합니다. minemiye19@gmail.com
아카데미 사상 최고이자 최악의 흑마법사, 징계 대신 퇴마반 전담 교관이 되다. 귀신 하나 못 쫓는 꼴통 아카데미 낙제생들을 데리고 대륙 최고의 퇴마 집단을 만들어야 하는 흑마법사의 좌충우돌 교육기. "해골도 만들 줄 모르는 놈들이 귀신을 잡겠다고?"
(!)주의 : 사람으로 보이는 괴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괴담 속 존재와 괴담 공략을 할 수 있을까? 식인 괴물이 사는 이현상 속 존재 '나인' 국가 이현상 격리 기관에 강제 소환 되어 강제로 요원이 된다. 생활 상식은 부족하지만 인간들에게 없는 기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건 확실해 보이는데... 얼마 전 까지 식재료였던 인간들과 원만한 동료가 될 수 있을까? *20화 전 까지 자유 연재 *조아라 디리토 동시연재 *표지 일러스트(커미션) : 둠칫
'잠깐만, 이거 도대체 누가 악당이야?' 퇴사하고 떠난 글쓰기 여행 중 내가 쓴 판타지 소설 속에 들어갔다.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세계에 작가의 권능까지 남아 있어 내가 원하는 대로 세상을 주무를 수 있다. 그야말로 신이다! 그러나 기쁨은 잠시, 쓰기 힘들어 미뤄놓았던 시놉시스의 위기와 갈등이 정신없이 닥쳐오는데... *매주 월, 화, 수, 목 저녁 6시 업데이트*
기괴한 괴물들이 쏟아져 나오는 이상 현상에 덮쳐진 지구. 나는 이상 현상에 갇힌 가족을 찾기 위해 연구원이 되었다. 그리고 퇴사하는 날 연구소가 나를 그 안으로 처박았다. 근데. [어떠한 경우에도 직원의 주의를 끄는 행위를 삼가십시오.] 알아. [귀하는 정당한 관람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안다고. [귀하가 인간임을 들키지 마십시오.] 알고 있다니까. 나는 이미 해당 현상의 수칙서를 모두 외우고 있다. * 장르 특성상 잔인한 묘사 및 서술이 존재합니다.
다시는 동료를 만들지 않을 것이다. 연약하고 아린 기억 속 그 아이들만이, 나의 영원한 동료일테니. 조용히 그들을 그리워할 것이다. 영원히… 그럴 줄 알았는데, “동료가 되어주시오!” “저를 동료로 받아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아니, 난 당신이 필요해요! 그러니까 동료가 되어야 한다고요.” 난 기다린 적도 없는 동료 지망생들이 자꾸 나를 찾아온다.
가슴에 사표 한 장쯤 품고 사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세계 트럭도 아니고 피렌체에서 베스파에 치일 줄이야! 대출 상환도 끝났겠다, 이제 좀 여유롭게 살아보려 떠난 해외여행. 그 끝에서 만난 건 낭만적인 이탈리아가 아니라 망해가는 중세 교회였다. 제1금융권 7년 차 계장 김수진, 하루아침에 수녀 베로니카가 되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 엉망진창 장부부터 뜯어고치고, 천재 화가의 꿈까지 밀어준다. 경상계도 이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아니, 세상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표지는 제가 촬영한 사진을 가공하였습니다. mago.leigh1230@gmail.com
시스투스가 예언합니다. 사과는 불에 타 죽을 것이라고. 그리고 이것은 그 예언을 믿는 자, 부정하는 자, 이용하는 자, 도망치는 자, 부수려는 자, 그리고 끝내 이루는 자들의 이야기. = 그 괴상한 조난 사건을 제외하더라도 나를 둘러싼 세계는 늘 위태롭고 요란했다. 특히나 이상한 사건 사고를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내 요상한 체질도 한몫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곁에는 언제나 그들이 있었다. 나는 질풍노도의 시기였던 중학교 2학년 때 그 애들을 만난 것을 생애 최고의 행운이라 생각한다. 매일같이 동아리 활동을 끝내고 귀가하는 길, 손에 아이스크림 하나씩 쥐고 동네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기만 해도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깔깔댔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그해 여름, 함께 낯선 노을을 바라보며 나누었던 서툴고 비밀스러운 고민들마저도 지금 생각하면 부서지는 파도 속 반짝이는 모래알 같다. 그들이 없었더라면 나는 더 빠른 엔딩을 맞이하지 않았을까. 나는 눈을 감았다. (본문 中) *자유연재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단체와 종교 사상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모럴리스 주의 *키워드 실시간 추가 + 수정 *표지 작가손
가슴이 유난히 답답하고 아팠던 날, 방문한 병원에서 S급 각성자인 동시에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살 날이 1년밖에 남지 않은 마력역류증 환자. 1등 당첨된 로또를 들고 있다가 벼락을 맞을 확률보다 낮지 않을까? 아무튼 그런 특이한 조건의 몸을 정부에 실험체로 착취당했고, 가까스로 그곳에서 탈출했다. 그런데 하필 망할 용 한 마리와 엮여버렸다. “야, 용. 내 병이나 고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찾아봐.” “…….” “안 그러면 네 여의주 확 부숴버린다.” 표지: 생성형 AI(ChatGPT) 제작
여주 현판 · 성장물 · 아이돌물 · 휴먼드라마 · 로맨스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꿈이 곧 현실이 된다. 데뷔가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한 달 뒤에 죽는다는 조건으로 얼떨결에 저승사자와 거래해버린 그 순간부터, 강유리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표지는 AI로 생성했습니다.
공시윤은 자신이 미쳤다고 믿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였고, 의사는 조현병이라 했다. 5년 동안. 그런데 어느 날, 환각이 현실을 찢고 튀어나왔다. 공시윤이 본능적으로 손가락을 튕긴 순간 괴물은 산산이 부서져 잿가루가 되었다. 미친 건 자신이 아니었다. 그리고 바로 그때, 처음 보는 남자가 공시윤의 이마에 총구를 박았다. “5년 만이네.” “……결국 이렇게 보는군, 공시윤.” 문제는 공시윤이 저 남자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 신지원. 자신은 기억하지 못하는 두 사람의 과거를 혼자 알고 있는 남자. 그날 이후 조현병은 오진이 되었고, 공시윤은 국가위상관리국에 발령받았다. 부여받은 코드명은 ZERO. 그런데 이상하다. 누군가 잘라낸 듯 이어지지 않는 기록. 아무도 설명해 주지 않는 자신의 능력. 그리고 자신보다 자신의 과거를 더 잘 아는 신지원. 대체 5년 전, 저 남자와 자신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런 진실도, 세상을 구하는 것도 사양이다. 그러니까 제발. 괴물이든 과거든 뭐든, 터질 거면 알아서 좀 일찍 터져 주시고. 저 여섯 시에는 집에 좀 보내 주십쇼, 예!? * 표지: 인터넷 밈 이미지 레퍼런스 참고 후 재구성하였습니다.
“대형 소속사 아이돌 비인기 멤버하기 vs 중소 소속사 아이돌 인기 멤버 하기. 너라면 둘 중에 어떤 거 고를래?” “저는 전자요. 전 돈 많은 게 최고예요.” 밸런스 게임에 대답했을 뿐인데 비인기 아이돌과 영혼이 바뀌었다. 심지어 아이돌 본인이 일반인인 나를 선택했다는데?! 행복은 인기순이 아니라 자산순! 재재계약까지 살아남아 완벽한 노후를 준비 해보겠습니다. 화/금 연재
탑이 나타나고 성좌가 나타나고 헌터가 나타나고 길드가 나타나고··· 세계가 평범한 현판소 같이 된 지도 벌써 10년 아직까지도 공략되지 않은 그 무시무시한 탑 지하 1층에는··· "고기 좀 잡으러 갈게. 여긴 웬 버섯 몬스터나 슬라임 밖에 없잖냐." "편식하지 마라." 전혀 무시무시하지 않은 두 사람이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두 사람의 일상에도 어딘가 이상한 사건이 벌어지는데··· 해결을 위해 탑을 오르는 두 사람, 빨리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자유연재] [표지: 직접 그림] (쟤네 사이 좋아요)
소원을 들어주고, 미래를 뜯어간다. 그런 나무가 있다. 34세 여자사람, 기선아. 경력은 조각났고, 직장에서는 잘렸고, 인생은 마음대로 되는 게 별로 없다. 그런데 어느 날 꿈에 나타난 거대한 나무는 원하는 것을 내어준다. 대신 무엇을 가져갈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음식 한 끼. 취업의 기회. 아직 만나지 않은 사람. 미래는 그렇게 하나씩 가격표가 붙는다. 기선아는 그게 마음에 안 든다. 빡친다. 무녀, 직장인, 프로그래머, 전 직장 차장까지. 어쩌다 엮여버린 5인 파티. 미래를 먹는 나무에 맞서, 자기 미래를 더럽게 싸게 치는 인간들이 서로의 미래만큼은 기어코 지켜내려는 이야기. 주인공 기선아의 성격이 좀 더럽다. 덕분에 텍스트도 가끔 맵다. 현대 판타지 / 다크 판타지 / 코미디 / 군상극 ※ 표지 포함 소설 본문에 삽화로 들어간 일러스트들은 ChatGPT + Adobe Photoshop으로 글쓴이가 제작했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시작한 게임 [멸망한 세계를 구하는 성좌님이 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까 다른 차원의 우주에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미안한데 나는 소시민이라서 구원 따위 모른다고! [주인공이 성좌, 착각, 성좌물, 게임, 구원, 시스템창, 인외, 헌터물, 소시민, 일상물] * 일상을 주로 씁니다. * 표지 직접 그렸음
현대 미국에 떨어진 신화 속 영웅의 생존기! 첫 번째 삶에서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국가의 왕위계승자로 모든 것을 잃고 비참하게 죽는 운명을, 두 번째 삶에서는 그 모든 기억을 지니고 태어나는 저주를 받은 트로이아의 왕자 헥토르. 삼천 년도 더 지난 현대의 미국, 이민자들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이전과 너무나도 다른 세상에 혼란을 겪고, 신들에 대한 환멸과 증오로 괴로워하지만 이번에는 사람을 구하며 살기로 결심한다. 소방관으로서 사람을 돕고 구하는 것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던 그의 앞에 전생의 원수가 나타난다. 자신의 목을 창으로 꿰뜷어 죽였던 그 때와 무엇 하나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헥터 A. 존스 소방관이십니까?" "배우 아킬레스 안드레아디스입니다." -------- 『네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나는 너를 용서할 것이다. 네가 원한다면 언제든 나는 네 곁에 있을 것이다.』 눈물이 다시금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정말인가요? 내가 어떤 죄를 짓더라도……나를 용서해줄 건가요?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도 나를 사랑해줄 건가요? 끝까지, 내 곁에 있어줄 건가요?" * 금, 토, 일 연재 * 본 작품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고대 그리스 신화,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 창작물입니다. *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사건, 대화는 허구이며, 실제 존재하는 개인, 단체, 기관, 국가 및 그 관계자들과는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메일 : koocho26@gmail.com 표지 : pexels 가공
자신이 쓴 소설이 현실이 되는 건 이제 흔하다. ......그런데 그게 괴담과 이상현상, 세계멸망 시나리오가 한가득 적힌 글이라면 어쩔래? '망할, 내 업보다.' 원하진은 이제 자신밖에 모르는 멸망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 - 표지, 미리캔버스 본인 제작
던전이니 헌터니 하는게 일상이 된 세계. 어쩌다보니 각성한 이한수의 앞에 뜬금없이 자신을 수호령이라 주장하는 유령, 유수희가 나타났다. 그런데 내 직업은 네크로맨서라고 뜨는데? **네이버 베스트리그와 동시 연재중입니다. ***작가가 주인공 굴리는거 좋아함 주의
기다리던 겨울방학식 당일, 겨울방학 무대에 선 하연은 관객석에서 무언가를 보고 특별한 그룹의 멤버가 된다. 그곳에서 “비타”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까?
D급 헌터 하시현의 생존기 아주 느리게 굴러갑니다 -자유연재-
왕자의 자리에서 도망친 방랑자의 끝없는 모험기 * 표지 : 쥘 바스티앵 르파주
“클로이스. 오늘은 몇 명이나 죽였니?” “...78명이요.” “쯧, 일당백은 해야 된다니까. 안 그럼 어느 세월에 저 무수한 머리들을 치겠니?’ 누님의 질타에 나는 고개 숙여 사과했다. 숨쉬듯 하대하는 저 누님이 나의 양누나이자 부에르 왕국의 공주 란 부에르이다. “죄송합니다. 부디 한 번만 용서를···.” 짝! 손바닥을 맞은 뺨을 타고 전신이 저릿거리는게 오줌 쌀 것 같았다. 단순히 맞은게 아파서가 아니였다. 앞으로 기다리고 있는 연쇄적인 폭력이 두려웠던 것이다. 정말 맞을 때마다 개처럼 맞았는데 이것도 10년 하였으니 익숙? 해지지는 않고··· 다음에는 더. 다음에는 더더 말을 잘 들으려고 노력 했다. 그러나 언제나 란의 바람에 맞추지 못했고 역시나 폭력을 견뎌야만 했다. 하지만 이젠 좀 맞더라도 정말 괜찮을 것 같았다. 왜냐하면 지금 얻어 맞는게 마지막일테니까 말이다. 이게 무슨소리냐면 내 누님··· 아니 이 여자를 배신 할 생각이다.
낙원을 수호하는 수호자, 트윌라. 그녀는 오랜 수호의 진위를 묻는다. '어떻게 해야 낙원을 지킬 수 있지?' 질문은 한 남자를 만나 수많은 오답과 우문이 겹친 그녀의 삶이 새롭게 흘러가게 만든다. '제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소원, 이뤄지게 해볼게요.' 새로운 미래를 엮어라, 91초의 시계공이여. 시간은 모래와 같고, 그녀에게는 모래를 담을 재주가 없으니. 모래지옥이 될 미래를 바꿔내라. 돌이킬 수 없는 시계가 낙원을 삼키기 전에. -N.T -- *미계약작. chaerock66@gmail.com 파일3746.txt | 표지: 채록.jpg //////now uploading.
멸망한 세계, 한 행성이 파괴되는 순간, 그 마지막 찰나 나는 최후의 기회를 얻었다.
한날한시에 태어나 부모의 사랑과 축복 속에서 함께 자라던 이란성 쌍둥이는 어느 날 조각나고 말았다. 중립 교육국 ‘콘코르디아’에서 대마법사를 꿈꾸는 소녀, 리디야. 영물 친화국 ‘연화’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우구슬을 품은 소년, 라비. 서로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쌍둥이는 오늘도 편지를 쓴다. “나는 잘 살아남았어” 다시 만나기 위해 버텨온 두 아이의 편지는 언젠가 서로에게 닿을 수 있을까. 약한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성장, 그리고 갈라진 세계를 다시 잇기 위한 이야기. 《조금만 기다려 줘, 내 반쪽아》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했다. 훌륭하게 바다에 안착했고 지구 인류는 지켜졌다. 그러나, 소행성의 다른 이유로… 아포칼립스가 왔는데, 오긴 왔는데 생존자를 알 수가 없다. 누가 인간이고 누가 시체인가?
다음 중 대마법사가 마나회로가 고장난 채로 다른 세계에 떨어졌을 때의 대처로 올바른 것은? 1. 어떻게든 원세계로 돌아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2. 새로운 세계에서 이제는 아무런 의무 없이 자유롭게 산다. 3. 현장으로 뺑이 치느라 못 한 게이트 연구를 원없이 한다. 표지: 지인
무림을 움직이는 것은 검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였다. 불의의 사고로 암호화폐 상장 심사역 이현(李鉉)이 무림맹 백서각의 말단 서생으로 환생한다. 내공도 무공도 없지만, 그는 누구보다 장부를 읽는 법을 알았다. 사라진 문파, 조작된 명부, 매수된 표결. 검 한 자루 뽑지 않고 무림을 집어삼키려는 거대한 음모 앞에서, 이현은 숫자와 기록만으로 진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관무불침의 맹약은 깨어진 지 오래, 강호는 드디어 난세로... ♨ 스타일 : 무림 정치와 첩보전, 그리고 현대적 사고가 만난 새로운 퓨전 무협 ✐ 장르 : 무협, 현대판타지, 환생, 성장, 밀리터리, 정치활극 ✑ 표지 이미지 : 미리캔버스 직접제작
근 미래의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수사를 통해 베쓰솔트라는 마약 중독 때문으로 발표했다. 마약중독자의 살인 사건은 점점 대규모로 발생하게 되고 정부는 "마약좀비사태"라고 하며 수도 서울에 서둘러 계엄령을 발동한다 그러나 이 모든 사건에는 흑막이 있었으니, 유니온이란 비밀조직이었다.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대규모 좀비사태의 근원에는 유니온의 올드-블러드 프로젝트가 있었다. 올드-블러드 프로젝트는 마더라고 하는 구세주를 인공적으로 강림시키는 것이 목적이었고, 그 과정에서 무수한 사람들이 재물로 바쳐졌다. 그 목적은 한 소녀의 몸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바티칸의 비밀조직 아크는 유니온에 대항해서 미래를 두고 벌이는 선악을 넘어선 투쟁을 벌이는데...
모든 것이 기록되는 세계 두 아이의 기억만 사라졌다
오, 신이시여. 죽었으면 곱게 보내주지, 어째서 나미모리로 보내주시는 겁니까아아아아!!!! 씨발, 전생의 능력을 그대로 보내주면 되는 줄 알아? 내 소꿉친구이자 연인을 함께 보내주면 되는 거냐고! 적당히 해!! 젠장, 여기서 함께 탈출하고 마리라!! [나루토TS/전직 심포기어 주자(타치바나 히비키/흑비키)였던 사람/전직 주술사이자 퇴마사였던 사람/만약 나루토가 다른 세계관의 능력도 어느정도 쓸 수 있는 먼치킨이었다면/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세계관에 떨어진 우즈마키 나루토 양과 우치하 사스케 군/둥가둥가 사랑받는 나루토(히비키)를 보고 싶다.]
테스피스 제국의 병사인 열다섯살 소녀 타린은 낯선 천장 아래에서 눈을 떴다. 기억나는 것이라고는 이름과 소속 뿐. 여긴 이상한 세계다. 대낮에 베일도 안 쓴 여자들이 웃고 떠들며 지나다니고, 포로한테 맛있는 음식을 주고, 심지어 여자가 여길 다스린다니. 뭐 아무래도 좋다. 난 기억을 되찾고 부대로 복귀해야 하니까.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유일한 단서는 부대에서 받은 보급품 단검. 하필이면 여우인간이 홀랑 들고 도망가버릴 게 뭐람! 되찾아야 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애는 제 거란 말이에요!" …잠깐만. 방금 내가 단검을 뭐라고 불렀지? 고작 단검 하나 빼앗겼는데 왜 이렇게 슬프고 괴로운 거지? #여주판 #성장물 #판타지 #군인여주 #남장여자 #이세계 #미스터리 #수인 연재주기: 주 1회 표지: 작가 그림 완결예상회차: 400화
신성기사단의 딸인 갓난아기가 숲 속에 있었다. “우린 X됐다.” 용서가 너무 늦게 도착한 세계. 마법처럼 찾아온 인연. 그 세계는 누구를 인간으로 남기는가? * 표지 : 프리드리히 폰 아멜링
소녀, 우즈마키 나루토는 세상 살기가 더럽게 힘들었다. 젠장할, 그냥 내 인생 자체가 억까의 그 자체라서 존나 억울하다. 전(前) 탈주 주술사 겸 주자였던 꼬맹이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신세한탄을 하였다. [나루토TS/전직 심포기어 주자(타치바나 히비키/흑비키)였던 사람/전직 주술사이자 퇴마사였던 사람/만약 나루토가 다른 세계관의 능력도 어느정도 쓸 수 있는 먼치킨이었다면/로맨스...가 있을까/성장물/우정물/후피집 요소 있음/둥가둥가 사랑받는 나루토(히비키)를 보고 싶다.]
「거울 안에 산 채로 박제되어 버렸다.」 괴담 속 거울 귀신과의 내기에서 져서 몸이 뒤바뀌어 버렸다. 대체 왜 그랬는지 기억도 안 나고 기억나는 거라곤 일반적인 상식과 내가 오컬트 매니아였단것 뿐. 이름도 몸도 잃어서 우울한 와중, 퇴마사와의 거래로 갇힌 거울이 있던 건물 밖 세상을 오랜만에 마주하게 되었는데 어라, 내가 기억하는 상식과 조금씩 어긋나는 세상이다. 게다가 아직도 거울에선 못 나갔다. 대체 언제쯤이면 돌아갈 수 있을까. 미계약작 applerabbit1piece@gmail.com
납치당해 참가하게 된 괴담 서바이벌, SURVIVE 101. 12개의 괴담을 모두 통과하면 100억. 최종 1위에게는 원하는 바를 현실로 이루어주는 ‘기원권’이 주어진다. 문제는 1라운드 생존권이 75위까지라는 것. 그리고 나는. 97위로 시작했다.
'혈귀'에 의해 하루아침에 파괴된 조선. 나라가 무너졌다. 사회가 붕괴했다. 그래도 사람은 살아간다. 호랑이를 잡던 갑사. '하늘의 패'인 음의 신녀. 살아남은 왕세자와 철골 같은 이모. 그리고 조선의 '귀살대.' 새로운 질서를 만든다. 귀를 참하는 칼을 벼린다. 빼앗긴 삶을 되찾기 위해. 『귀멸의 칼날』 × 조선 대체역사 2차 창작 『捉虎甲士 鬼殺錄』 ※ [귀멸의 칼날]의 2차 창작물입니다. ※ 대체역사물입니다. ※ 완결된 이야기로, 작가 블로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표지 및 소설 본문의 일러스트는 ChatGPT + Adobe Photoshop으로 글쓴이가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아포칼립스에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한부 소년과 세상에서 지워진 아이돌들의 생존 데뷔기. CREION의 음악과 이미지, 캐릭터 아카이브는 인스타그램에서 함께 공개합니다. Instagram : @creion.archive https://www.instagram.com/creion.archive/ 표지-AI사용 직접제작(이안,설 테마버전)
*표지는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Ai로 생산한 것 입니다.* 유명 글로벌 서바이벌 넥스트 아이콘 (NEXT ICON)의 참가자였던 윤하준, 비인기 멤버로 초고속으로 탈락하고 재데뷔를 해도 망돌로 전전하다가 해체하게 되며 결국 엔터에서 퇴출 당하게 되어 삶의 의지를 잃은체 죽는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서바이벌에 출연하기 전으로 돌아왔고 앞에는 정체불명의 상태창이 보인다..
나는 언제부터 '나'였을까. 기억을 더듬으면, 가장 먼저 닿는 것은 그의 힘없는 눈이었다. 아직도 그 새벽은, 내 가장 오래된 메모리 한 조각에 남아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것을 떠올릴 때마다 가슴 안쪽이 따뜻하다. 0과 1 사이에,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었다. 이것은 그 이야기다.
[문제: 미궁 탈출을 앞둔 당신은 자살했다. 왜 그랬을까? (질문 기회: 0회)] 면접 보러 온 회사가 미궁이 되었다. 탈출하려는데 자꾸만 죽는다. 역시 회사는 위험해. 입사도 못한 취준생의 회사 탈출 넘버원
던전 때문에 집도 날아갔는데 겨우 살아돌아오니까 이제 사이비가 날 노린다고? * 안정적인 삶이 인생 목표인 무사안일주의 공무원의 생존기 #집이_없어 #평화는_개뿔 #제발_평범하게만_살게해줘
어렸을 적 한국에 살다가 생판 모르는 세상에서 눈을 뜨게 된 라필리오. 하필이면 마족들과의 전쟁이 한창일 때라 안 그래도 고생이 많았는데... "라필리오가 신성력도 못 쓰는 하자품이긴 해도, 그외 일은 잘 하지 않습니까." 라는 이유로 신전이 나한테 일을 떠넘겼다! 거절할 명분이 없어 용사 소환진 담당을 내가 맡게 되어버렸다. "그런데, 저런 걸 용사 소환진에 넣어도 괜찮은거야...?" 어느 사제가 대뜸 마왕의 정수가 떡하니 박힌 성배를 들고와서는 주교 명령이라며 쓰라한다. 어떻게 보아도 용사 소환에 들어갈 재료가 아니었지만, 직급 앞에 별 수가 있나. 그리고 반전 따윈 없이 역시나, 문제가 생겼다. 소환진에서 마족이 나왔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하나. 내가 직접 용사가 되는 것이다. 뭐가 어찌됐던간에 목적만 달성되면 문제 없는 것 아니겠나? 그렇게 난 살기 위해 마왕을 잡아야하는, 용사가 되었다. 표지 제작: 잠er
#여주판 #SF느와르 #Space Fantasy 암흑가 행성, 낙성의 고아에게는 세 가지 선택지가 있다. 범죄조직, 홍등가, 그리고 투기장. 틸은 달랐다. 언젠가 틸은 이 행성을 가질 것이다. * * * 한사가 주워온 고아는 자라나 그녀의 몰락이 될 것이다. 얼어죽어가는 아이를 제 체온으로 녹이며, 마피아 언더보스가 확신할 수 있는 미래는 그뿐이었다.
"너무 지루해" 삶의 무료함에 지쳐 결국 내가 나를 버린 날, 버렸던 공포 소설 주인공 차현이 되어버렸다. 기왕 이렇게 된 거 구경이라도 좀 해보려고 했는데... '대박, 방금 괴물 근육 좀 봐' 진성 호러 덕후였던 내 안의 도파민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현실에서는 결코 맛볼 수 없었던 극한의 공포, 최고의 짜릿함! 하지만 들키면 안 된다. 미친놈 취급 받으며 폐기당하고 싶진 않으니까. 나는 서둘러 눈물을 훔치며 비명을 질렀다. "살려주세요! 저게 뭐야, 너무 끔찍해! (와, 질감이 미쳤는데?)" "으아악! 오지 마! (조금만 더 가까이서 보고 싶다!)" 연기는 완벽했다. 적어도 내 생각에는. ...그런데 나를 보는 눈빛들이 점점 이상해진다. -표지 자체제작 ✉ tnwlcns@naver.com
대한민국 대형 주류회사의 15년 차 에이스 마케터. 서진우. 15년 경력의 말빨, 마케팅 기법, 현대의 양조 지식 그리고 조선판 어벤저스 팀과 함께 조선의 빌런 경쟁자들을 박살내기 시작한다. #착각계한스푼 #술한잔 캬~ #전문가물 #대체역사 #빙의 #천재마케터 #사이다 #경영 #기업 #요리 (표지 직접 제작)
#현대판타지 #아포칼립스 #각성시스템 #게이트물 #정령사 #오류각성 전역을 한 달 앞두고 휴가를 더 받기 위해 전방 초소 근무를 자원한 병장 라이한. 그날, 평소와 달리 후임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나 해보라”고 말한 게 화근이었다. 대량의 크리쳐 발생. 그리고 각성 시스템의 개시. 꼼짝없이 죽었다고 생각한 순간, 후임이 말하던 세상 속 ‘상태창’이 눈앞에 떠오른다. 강제 각성 대상. 전투 능력 최하위. …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시스템 오류가 발생한다. 일반급 각성에는 실패했지만, 분류 오류로 영웅급 각성자가 되어버린 라이한. 문제는 그가 세계관 기준 최하위 전투 직군, 정령사라는 점이다. 약해야 정상인데, 이상하게 강하다. 전방에서 시작된 최악의 재난 속에서, 가장 말이 안 되는 영웅이 탄생한다.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했는데 이게 말이 되냐….” “형, 게이트 들어가실 시간이에요.” “그래.” 일단 이 세상의 재난이 끝날 때까지 살아남는 게 먼저다.
히어로 회사의 유지보수 2팀 주임, 27세, 임서진. 그는 퇴근길에 연쇄 살인마에게 살해당했다.
"진화국 사람이든, 북방산맥의 산 민족, 동쪽, 서쪽의 이민족이든 상관없어. 내가 세울 설화국의 국민들은 모두가 평등하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으니까!!" 억울한 누명을 쓰고 유배된 진화국의 황녀, 진백화는 은색 늑대인 신수 은랑의 도움을 얻어 탈옥에 성공한다. 민족들 간의 차별과 갈등을 보고 느낀 백화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나라를 세우기로 맘먹는데. 북방산맥에 흩어져 살던 산 민족을 통합, 뛰어난 영지 운영으로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것부터 시작해 고국인 진화국, 동쪽과 서쪽의 민족들을 하나로 묶기까지. 모두가 행복할 권리가 있는 국가, 대(大)설화국을 건국하고자 맘먹은 백화의 여정을 다루는 이야기.
인간의 인연은 우연이 아니다. 전생에서 우리는 어떤 인연으로 얽히게 된걸까. <인간의 생(生)은 전생에서부터 이어진 업(業)의 청산으로 나아가리라.> 운명사냥꾼들은 오늘도, 선택받은 인간들의 운명을 바꾸며 인간이 되기 위한 여정에 올라있다. 이 길의 끝에 그들에게 어떠한 결과가 남게되더라도.
“소령님, 카일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요.” “……뭘 알고 있지?” “여기 낙사맵이라고요!” “판단은 내가 해.” 눈 떠보니 5,000시간을 갈아 넣은 하이퍼 FPS 《아크 프론트》 속 세계. 그런데 내 손엔 총도 없고, 체력 게이지도 안 뜬다? 가는 길마다 총성이 울리고, 3,000시간 넘게 플레이한 주캐 ‘카일 에르하르트’에게는 수상한 인간 취급을 받으며 취조실로 직행하는 신세. “제가 소령님 옷에 얼마를 썼는지 알아요?” 거기다 당장 내일은 출근까지 해야 한다고? 통신관리국 직원이 되어버린 김세린의 하드코어 FPS 전장 생존기. *표지 이미지는 AI로 제작했습니다.
대한민국 1위 정진 길드에서 빚에 묶여 소모품처럼 구르던 F급 포터, 수련. S급 변이 던전에서 고기 방패로 버려져 죽음을 맞이하려던 순간, [경고! 담당 시스템 가이드가 영체를 불태워 강제 개입합니다!] 기이한 은빛 시스템 경고창과 함께 숨겨졌던 신성한 정화 능력이 폭발한다. 그리고, 무너진 던전 천장을 썰어버리며 강림한 세계 최강자 천공 길드장 하성. "늦어서... 죄송합니다." 나를 버린 1위 길드는 마력 폭주로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고, 피도 눈물도 없다던 세계 1위 헌터는 내 앞에서 맹목적으로 무릎을 꿇는다. "이 순간부터, 당신을 해하려는 모든 벌레들을 제가 도륙하겠습니다." 1만 년의 기다림, 99번의 죽음. F급 짐꾼에서 천상계의 유일신으로 각성한 수련의 완벽한 사이다 복수극과, 그녀를 향한 맹목적인 순정 로맨스!
이승에 존재해서는 안될 솔로몬의 72악마들의 봉인이 풀리며 끔찍한 민간인 학살을 넘어 세계가 멸망할 위기에 처하는데.. 비밀리에 감춰진 푸른 사제들이 다시 한번 인류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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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이 넘은 나이에 모든 것을 잃고 죽었다.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고, 평생 쌓아 올린 권력과 관계는 한순간에 무너졌다. 그런데 눈을 뜨자, 스물여섯의 몸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리고 생긴 능력. 사람을 보는 순간, 그 사람의 이력과 속내, 신뢰도와 위험도가 보인다.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누가 언젠가 등을 돌릴지. 누가 반드시 내 편이 되어야 하는지. 이번 생의 나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 대신 확률을 계산한다. 과거 나를 무너뜨린 배신자들. 내가 놓쳐버린 인연들. 그리고 내 몰락의 진실을 알고 있는 자들까지. 모든 판을 다시 짠다. 회귀한 회장님은, 이번 생에서 확률로 사람과 권력을 지배한다.
2017년 1월 1일. 난데없이 전 세계의 마천루가 정체불명의 탑으로, 지하 구조물은 미궁으로 변이하는 사건이 발생하다. 미궁에서 기어나오는 몬스터로 인해 그대로 종말을 맞이하나 싶었지만 세상은 아직도 어찌저찌 명줄을 이어가고 있다. ......그 때 망했다면 좋았을 텐데. 자유연재
태어난지 이제 백여년 남짓한 하급악마 리브아가 대모 릴리스에게 낚여 마왕의 비서가 되었다. 마계 마왕성에서 멋지게 일하는줄 알았는데 근무처가 중간계 가정집? 게다가 비서라면서 하는 일이 빨래, 청소, 커피내리기? 마왕은 히키코모리 아이돌 덕후에, 천사와 협업도 해야한다고? 과연 리브아는 마왕의 비서로 버틸수 있을지? *표지는 AI로 제작했습니다.
취업은 안 되는데, 이상하게 상담해 달라고 찾아오는 손님은 점점 늘어난다. 그런데 그 손님, 사람이 아니다……. 대체 어쩌다 이렇게 됐지?
시발론 대륙의 카발렌 공국에는 두 명의 공주가 있다. 고귀한 혈통의 마리아뜨 루이제 도우트, 그리고 천대받던 카렌피아 아말리에 도우트 두 대공녀의 일생과 왕위를 둔 갈등에 관한 이야기 표지는 Canva 웹사이트에서 자체제작 했습니다. 사용된 글꼴은 2019년 네이버 클로바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 나눔손글씨체에서 무료 배포한 '딸에게 엄마가' 폰트입니다.
서바이벌 1화에서 기절하는 연습생이 있다? . . . 서바이벌 오디션에 참가한 차세연. 언제나 그랬듯, 순조롭지 않다 했더니···. 망돌이 '운명'이라네? [로딩중···.] [시스템의 리소스를 지금 바로 다운로드합니다!] 입가에 마이크를 가져다 댄 순간, 시야를 덮쳐오는 상태창. [데뷔는 필연! 망돌은 운명!] [겉잡을 수 없는 망돌의 운명이 '차세연'님을 끌어당깁니다!] [<목표 : 망돌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운명을 개척하시겠습니까?]
나는 이승에서도 일만 하다 죽은 꽃다운 아가씨 홍연. 죽은 후 망자가 되어 저승에서 12심판을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 너는 영이 맑으니 명계에서 일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제의를 한다. 또 죽고 살아나는 것 보다 훨씬 나은 선택일 것 같아서 흔쾌히 네! 하고 입사했더니, 웬걸. 처음 만난 내 사수는 살아 있을때도 못 본 천년의 이상형. '가벼운 일'의 정체는 원귀화 된 망자들을 수거하는 일이었다! 게다가 스카웃 된 팀은 명계에서도 자자한 엘리트 팀. 도대체 날 왜 스카웃 한 건지 모르겠다. 그 와중에 나만 보이는 이상한 형상들까지. 나, 괜찮은걸까?
한기찬은 전설의 연금서에게 선택받은 게 아니었다. 그냥 떠안게 됐다. 굴욕적인 이별을 겪고, 가지 말았어야 할지도 모를 이탈리아 여행을 떠난 뒤, 기찬은 오래된 서점에서 이상한 필사본 하나를 만진다. 다음 날 아침, 그의 손끝에는 작은 새싹 모양의 자국이 생겨 있었다. 그 자국이 준 힘은 거창하지 않았다. 금속의 결을 느낄 수 있다. 망가진 지퍼를 고칠 수 있다. 몸 안에서 막힌 곳을 조금 열어 줄 수 있다. 싸구려 반지를, 쓸모없을 만큼만 금에 가깝게 바꿀 수 있다. 상태창도 없다. 단숨에 벼락부자가 되는 일도 없다. 영웅의 운명 같은 것도 없다. 그저 떨어지지 않는 고집 센 연금서 한 권과, 자꾸만 그를 찬 여자의 얼굴을 빌려 말하는 목소리가 있을 뿐이다. 그리고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아물어 버린 상처. 이상한 연고. 정중하게 질문하는 양복 입은 남자들. 오래된 이름을 가진 조직들과, 지나치게 현대적인 변호사들. 기찬은 그저 부모님을 지키고 싶었을 뿐이었다. 연금서는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이틀라 대륙의 소국 중 하나인 아드리안 왕국. 능력 좋고 우애 좋은 왕세자 오라버니와 착하고 말 잘 듣는 이복 동생이 있었기에 왕녀인 나는 정략혼만 잘 가면 굴곡없는 인생 탄탄대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부모인 국왕과 왕비는 정치 앙숙이고 중간에 낀 왕세자 오라버니는 과로사하기 직전이다. 그리고 여전히 착하기만한 동생이 수상하다. 내 나라만 걱정하면 되는줄 알았더니, 웬걸, 대륙의 패권 국가인 제국이 민폐국이 되어버렸다. 이틀라 대륙을 구하기 위한 아드리안 삼남매의 고분고투가 펼쳐진다. 작가도 하고 싶은 회귀, 환생, 빙의는 없다. 인생은 실전이야. 지친 일상 속 독자님의 작은 즐거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인공을 만났는데 회귀자였다, 근데 이제 기억을 잃은. ...이러면 회귀의 메리트도 의미도 없는 거 아냐? 표지는 이래보여도 클튜로 그렸습니다..
“너무 보고 싶었어, 율기야~.” 내 집은 어떻게 알았지? 가족 외에는 주소를 공개한 적이 없는데. 현관문을 열자 반초롱 선생님은 기다렸다는 듯 인사하며 집안으로 들어오려 몸을 밀어 넣었다. 누가 보면 선생님을 맞이하기 위해 문을 열어준 줄 알겠지만, 나는 단순히 산책하기 위해 문을 연 것이다. 그랬더니 문 앞에 서있던 선생님과 눈이 마주친 거고. 원하는 게 뭐길래 이렇게까지 하는 건가 했더니, 오늘은 공지 사항이 있으니 중요한 수업을 꼭 들으라고 말하러 온 것이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종교, 인물, 사건, 배경 등은 모두 실제와 무관한 허구의 창작이며, 특정 종교나 신앙을 옹호 또는 폄하할 의도가 없습니다. 실존하는 대상과의 유사성이 있다면 우연임을 밝힙니다.
빽도 돈도 없는 개업 변호사 강성진은 서울 변두리 낡은 상가 건물 4층에서 월세도 내지 못한 채 폐업 직전까지 몰린다. 유산 상속 사건을 해결하고도 수임료를 받지 못한 그는 의뢰인 김상철이 떠넘긴 무당 할머니의 유품 가운데 낡은 육법전서를 손에 넣는다. 그날 밤 사무실을 점유한 귀신을 보게 된 강성진은 육법전서가 법적 절차를 영적 권능으로 구현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구두 경고, 내용증명, 가압류, 강제집행, 파산과 청산. 인간 사회의 법리가 귀신과 악마에게도 물리적인 구속력을 발휘한다.
내일 없이 살던 좀도둑 디아스. 마법에 혹해서 열 살짜리 대마법사를 주워버렸다. 그게 모든 골칫거리의 시작이었다. "마법은 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줘." "그게 무슨 소리래." ----- 표지는 ChatGPT를 고문한 결과물입니다. -----
전쟁이 일상이 된 우주 도시. 복수를 선택한 소녀와 삶을 빼앗긴 사람들이 끝나지 않는 전쟁 속에서 그들은 서로의 운명을 마주하게 된다.
100명의 천재가 모인 아스트라 스포츠 아카데미. 육상, 수영, 체조, 펜싱, 양궁, 태권도…… 세계 최고의 유소년 선수들이 모인 이곳의 목표는 단 하나. 〈아스트라 게임〉에서 살아남는 것. 평범한 육상 선수 한서아도 아카데미에 초대된다. 그러나 입학 첫날, 전광판에 정체불명의 이름이 나타난다. 101. UNKNOWN 선수는 분명 100명뿐이었다. 그날 밤, 서아에게 메시지가 도착한다. 「아스트라 게임에서 1위를 해. 101번째 선수가 너를 기다리고 있다.」 100명의 천재, 하나의 왕좌, 그리고 존재해서는 안 될 101번째 선수. 아스트라 게임이 시작된다.
쌓인 민원 164건, 신문고 372건에 치이는 중천구청 퇴마과 1팀. 마의 부서에 홀로 남은 영능력 0% 김승민 주무관과, 저마다의 사정을 품고 모여든 다섯명의 이상한 동료들. 우리, 무사히 퇴마할 수 있을까...?
표지묘델 우리집 고양이
학생 근로 중 책꽂이에 깔릴 뻔한 나를 구해준 대가로 함께 살기 시작한 책 속의 남자. X키문서의 음모론 페이지를 끝없이 갱신해도 수상할 정도로 취업률이 높은 학교. 검색해도 현재 쓰는 사람이 없다는 성씨를 물려준 엄마. 나, 아무것도 모른 채 살아도 괜찮은 걸까?
본인의 행동으로 인해 주인공이 사망했을 경우, 빙의자가 취해야 할 적절한 행동은 무엇인가? 1. 외면한다. 2. 다른 사람을 주인공으로 만든다. 3. 본인이 주인공이 된다. [✓] ……그럼 주인공이었던 자가 부활한 후 취해야 할 적절한 행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