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던전 때문에 날아갔다. 'X발.' 공무원에 자가면 평생 먹고 살 걱정은 없지 않았나. ......그런 꿈을 꾼 적도 있었지. '대출 다 못 갚았는데.' 졸지에 구멍이 뚫려 버린 통장 잔고. 나를 노리는 사이비들. 내 인생은 그렇게 순조롭게 망하고 있었다. 하지만, 살아 있지 않은가. 그러니 어쩔 수 없다. 구르는 수밖에. #집이_없어 #평화는_개뿔 #제발_평범하게만_살게해줘
헌터 각성 실패. 재능 수치 F급. 평생 남의 밑에서 바코드나 찍으며 살 줄 알았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편의점 건물이 통째로 던전 최하층에 박혀버렸다? [시스템 : 당신은 ‘던전 점주’로 각성합니다.] [특권 : 점포 내에서는 무적입니다.] [특권 : 모든 판매 물품에 특수 버프가 부여됩니다.] 지옥 같은 던전 99층. 전멸 위기에 처한 S급 랭커들이 내 편의점으로 들이닥쳤다. “살려줘! 돈은 얼마든지 줄게! 포션 없어?” “포션은 없고, 박카스는 있는데. 한 병에 마력석 100개입니다.” “이런 날강도 같은…!” “안 살 거면 나가세요. 영업 방해로 강제 퇴출하기 전에.” 포션보다 성능 좋은 컵라면. 전설급 무기보다 날카로운 나무젓가락. 그리고 마왕조차 벌벌 떨게 만드는 ‘봉투값 50원’의 위엄. 오늘부터 이 던전의 질서는 내가 정한다. “어서 오세요. GU일레븐 심연점입니다.”
누나의 웹소설 <여동생 살리려 무한정 데뷔 예정입니다>의 교정을 도와주다가 그대로 작품에 빙의해버렸다. 빙의한 인물은 주연도, 조연도 아닌 엑스트라 1.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소설의 주인공과 같은 그룹인 동생과 함께 데뷔를 해야만 한다. 그러나 까딱하면 원작 주인공의 회귀에 휘말려 소설 속 세계에서 회귀만 반복하게 될 운명. 나... 무사히 데뷔를 마치고 현실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여주판 #SF느와르 #Space Fantasy 암흑가 행성, 낙성의 고아에게는 세 가지 선택지가 있다. 범죄조직, 홍등가, 그리고 투기장. 틸은 달랐다. 언젠가 틸은 이 행성을 가질 것이다. * * * 한사가 주워온 고아는 자라나 그녀의 몰락이 될 것이다. 얼어죽어가는 아이를 제 체온으로 녹이며, 마피아 언더보스가 확신할 수 있는 미래는 그뿐이었다.
던전에서 죽은 헌터들은 모두 같은 이유로 사망하지 않는다. 이것은 죽음을 분석하는 파견자의 이야기이자, 인간이 마지막까지 무엇을 남기려 하는지 기록하는 이야기다.
"내 인생 최악의 실수는 그날 '타로 카드'를 뒤집은 것이다." 수십만 인파의 함성이 대륙을 뒤흔들었다. 황녀와 마탑주마저 내 발아래 무릎을 꿇고 경외의 눈빛을 보내고 있다. 숨 막히는 정적 속, 내가 입을 열었다. “……집에 가고 싶군요.” 그 한마디에 광장은 눈물바다가 되었다. “들으셨습니까! 성자님께서는 지금 ‘천상’으로 돌아가고 싶으시답니다!” “우리에게 또 기적을 보여주소서!” 아니, 진짜 집에 가고 싶다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 . . 살기 위해 내뱉은 거짓말이 신탁이 되고, 타로 카드 한 장이 기적을 일으키는, 생계형 사기꾼의 처절한 강제 성자 등극기.
나는 괴이를 사냥하는 전담팀의 엘리트 요원 반구울. 하지만 나의 정체는 팀이 추적 중인 바로 그 괴이다. 인간으로 살아남기 위해 범죄자만을 잡아먹으며 정체를 숨기던 어느 날, 괴이의 모습이 드론에 포착되며 ‘0순위 토벌 대상’이 된다. 사냥꾼이자 먹잇감이 된 난 끝까지 인간으로 남을 수 있을까. "제말 무사히 인간들만 먹게 해주세요!"
싸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진 평범한 남자 구원. 평소 동경하던 범죄심리학 교수 이난현(싸이코패스)에게 속아 청부업 조직에 발을 들이게 되고. 청부업이라고는 하지만 법으로 구제받지 못한 피해자들을 도와주는 단체. 그 곳에서 억울한 사람들을 도와주며 자신의 능력을 올바르게 사용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우리 원이, 이름대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구원할 운명인 거야.’ 아버지의 말씀과는 다르게 자신의 능력을 꽁꽁 숨긴 채 사람들과 동떨어져 살아가는 구원. 싸이코메트리 능력은 안 그래도 피곤한 그의 삶을 더 피곤하게만 만든다. 부모도 없고, 돈도, 미래도 없는 삶에 지쳐갈 때쯤, 평소 동경하던 범죄심리학 교수 이난현 사무실에 조수로 취직을 하게 되고. 사실은 그가 싸이코패스 살인마, 아니 살인청부업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목격자로서 제거당하지 않기 위해 제 능력을 고백한 구원은 난현과 그의 팀을 도와 의뢰를 마무리 하는데..., 이상하게 이 직업. 나쁘지 않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매니저님이담당하실 배우 지망생, 차인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기체명 CA-IN. 에덴 다이내믹스에서 발명한 은밀 작전-침투형 로봇입니다.” 거짓말과 위장, 잠입이 본업인 스파이 로봇에게 연예계는 너무 쉽다. 아니, 쉬워야만 했다. “매니저님. 설거지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세제와 수세미의 마찰 계수는 어느 정도로 설정해야 합니까?” 문제는, 연기 빼고 다 어렵다는 것뿐.
평범한 줄 알았던 연구소에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 어딘가 남다른 연구소 경비대. 철저하게 격리된 통제구역. 그리고 자꾸 늘어나는 기밀들. 독재국가의 그늘 아래, 국가 최고 연구소에서 은폐한 실험의 목적은 도대체 무엇일까. 자유를 잃은 세상 속에서,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한 연구원의 이야기.
첫 번째 삶에서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국가의 왕위계승자로 모든 것을 잃고 비참하게 죽는 운명을, 두 번째 삶에서는 그 모든 기억을 지니고 태어나는 저주를 받은 트로이아의 왕자 헥토르. 삼천 년도 더 지난 현대의 미국, 이민자들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이전과 너무나도 다른 세상에 혼란을 겪고, 신들에 대한 환멸과 증오로 괴로워하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사람을 구하며 살기로 결심한다. 끔찍한 전생의 기억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소방관으로서 사람을 돕고 구하는 것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던 그의 앞에 전생의 원수가 나타난다. 자신의 목을 창으로 꿰뜷어 죽였던 그 때와 무엇 하나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헥터 아이든-존스 소방관이시죠?" "배우 아킬레스 안드레아디스입니다." -------- 『네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나는 너를 용서할 것이다. 네가 원한다면 언제든 나는 네 곁에 있을 것이다.』 눈물이 다시금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정말인가요? 내가 어떤 죄를 짓더라도……나를 용서해줄 건가요?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도 나를 사랑해줄 건가요? 끝까지, 내 곁에 있어줄 건가요?" * 목, 금, 토 연재(1부 완결까지는 매일 연재) * 본 작품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고대 그리스 신화,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 창작물입니다. *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사건, 대화는 허구이며, 실제 존재하는 개인, 단체, 기관, 국가 및 그 관계자들과는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메일 : koocho26@gmail.com 스핀스핀 : https://spin-spin.com/cookieandchoco 표지 : pexels 가공
신내림을 거부한 반쪽짜리 무당, 저승의 자회사에 특채로 입사하다. 어릴 적, 사람이 아닌 것들에게 부모님을 잃었다. 경찰의 방식으로는 영영 진실을 찾을 수 없음을 깨달은 신서린. 그녀가 향한 곳은 이승을 떠도는 영혼을 인도하는 수상한 기업 ‘저승 콤파니‘였다. 아무런 영기도 느껴지지 않는 묘한 선배들과,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기괴한 사건들. 제명에 죽지 못한 억울한 혼들을 달래고, 악귀를 때려(물리)잡는 일상이 시작된다.
은거하는 명예현자 피 렌첼렛트의 이야기. 여자 아이 하나를 키우는 그는 오늘도 정성껏 별난 이웃들을 상대한다. 소소한 일상 개그물. 수, 토 주 2회 연재. (미청년 마도사의 은거일상 리메이크 맞습니다.) * ai 표지
[게임뿐 아니라 내 인생에도 공략법은 없습니다!] 있잖아요, 보통 빙의물이라고 하면 주역 들어가는 건 나여야 하지 않습니까? 근데 내 게임 홍보해 주시기로 한 스트리머님께서 대신 들어가셨습니다. ......그것도 제목을 잘못 입력한 게임에요. __________________ 커버 이미지 : 자체 제작 (Pixel arts special thanks to Pikura_) [※ 제작 중인 동명의 게임의 세계관 겸 시나리오입니다. 현재 데모 버전 시연 중~]
**여성향 남주물 어반 판타지**사실은 로맨스😆** 천사 라파엘은 인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악령 ‘속이는 자들’을 처단하라는 임무를 받고 지상에 내려온다. 그러나 첫 굿판에서의 개입이 오해를 불러, 그는 ‘천상보살’이라는 이름의 미남 박수무당으로 추앙 받게 된다. 악령을 천상의 사슬로 묶는 그의 힘은 사람들 눈에는 단지 신통력 있는 굿판으로 보일 뿐. 결국 라파엘은 퇴마 신부로 위장한 동료 천사 우라엘과 함께 악령을 처단하면서, 원치 않는 “무당 생활” 속에서 인간들의 오해와 기대를 감당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만나는 모든 악의 뒤에는, 한때 같은 하늘을 날았던 존재가 있다. 인간보다 인간을 더 잘 아는 타락 천사. 편의점 알바부터 신당 굿판, 정신과 병동 퇴마까지— 신당을 지키려는 늙은 무당의 딸 윤설 및 고대의 악마들과도 얽히는 가운데 라파엘은 점점 인간의 감정과 고통, 그리고 사랑에 흔들리며, “천사로서의 사명”과 “인간으로서의 삶”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웃음으로 시작해, 인간의 욕망과 상처를 정면으로 파고드는 어반 판타지” #천사 #악마 #무당 #퇴마 #브로맨스 #로맨스 #구원 #힐링물 #오컬트 #인외존재 #타락천사 #걸크러시 * 주요 시놉을 제외한 세부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 작가 제작 * 작가메일 : damyeon2003111@gmail.com
"돈은 필요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당신의 심장을 짓누르고 있는 그 '불행'입니다." 새벽 2시. 세상의 모든 이성이 잠들고 오직 간절한 본능만이 깨어나는 시간. 길 잃은 영혼들만이 찾아올 수 있는 타로 가게 <아르카나>의 문이 열린다. 이곳의 주인 ‘마스터’는 돈이 아닌 인간의 불행을 수집해 그림을 그린다. 우연히 아르카를 찾은 ‘한수아’는 그의 조수가 되어, 손님들의 뒤틀린 무의식과 타로 카드 속에 구현된 기괴한 세계로 뛰어든다. 직장 내 괴롭힘이 만들어낸 굶주린 사자, 10년 만에 도착한 죽은 아내의 편지, 그리고 아빠를 잡아갔다는 악덕 사장 산타까지. 당신의 마음속 가장 깊은 불행을 해결해 드립니다. . . . 단,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새벽 2시, <아르카나>가 당신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러 찾아갑니다."
F급 판정을 받았지만 시스템 강제로 인해 헌터 학교인 S.A고교에 입학했다. “나 졸업 가능해…?” 표지 손가락으로 직접 그림
전직 아이돌이었던 괴이체가 마법사로 빙의했다.
또 마녀가 죽었다. 이번엔 나도 잘 아는 사람이다. 옆 마을의 세실. 며칠 전만 해도 느긋하게 차를 마시며 사역마와 약초에 관한 대화를 나눴던 사이다... 마녀사냥이 빈번해진 시대, 아직 영명을 갖지 못한 마녀 '나' 리네아는 마녀사냥을 피해 도피길에 오른다. 리네아는 국경으로 가던 중 수수께끼의 용병 반을 만나고, 그에게 악마의 약을 만들어주는 조건으로 그와 동행한다. 그러나 국경까지는 멀고, 썬더스트롬 영주 베일은 그녀를 잡기 위해 병사들을 보내는데...
외계행성의 워커홀릭 공무원 '마일'은 지구로 유배 당한다. 100년 전 망한 지구의 유일한 생존자 '작은 인간 6명'을 육아하는 것이 유배지에서의 업무. '귀찮고 냄새나는 것들'과 '초보 외계인 아빠'의 육아+음모+포스트아포칼립스 SF. 월-목 낮 12시 연재
방구석 웹소설 작가 지망생 최선을. 계속되는 좌절에 큰맘 먹고 취직을 결심한 순간. 거짓말처럼 날아온 대형 출판사의 이메일 선물. [ 아이템 누적 이용료 : 10억 원 / 납부 마감일 D-365 ] 이런 컨텍은 바라지 않았어요. 네? 친절히 일자리도 준다고요? 무슨 일을 하는데요? 출판사니까 당연히 책을 만들죠. 어떻게? 직접 발로 뛰어서. #현대판타지 #판타지 #장르혼합 #회사원 #착각 #빙의 *표지 출처 : 작가 본인 그림판 *미계약작
국경을 넘어 한국으로 들어온 일본 요괴들을 반송하는 이야기 (a.k.a 생태계교란요괴종 처리반) *본 작품은 실제 역사와 무관하며, 작품 속 역사적 배경 및 설정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숨만 쉬어도 황제에게 불경죄로 처형당하는 인생. 반복되는 처형과 회귀도 이제 질렸다. 안서현은 자신이 저지를 수 있는 최고의 불경죄를 제국에 선사하기로 마음먹었다. #서양풍 아님 #스페이스 오페라 #Science Fiction(X) Space Fantasy(O)
던전이니 헌터니 하는게 일상이 된 세계. 어쩌다보니 각성한 이한수의 앞에 뜬금없이 자신을 수호령이라 주장하는 유령, 유수희가 나타났다. 그런데 내 직업은 네크로맨서라고 뜨는데? **네이버 베스트리그와 동시 연재중입니다. ***작가가 주인공 굴리는거 좋아함 주의
세상이 변하고 헌터로 각성한 김은기. 어떠한 상처도 치유되는 사기적인 능력 힐링팩터. 꽤나 좋은 능력을 각성한 그였지만. 정작 측정된 그의 헌터 등급은 F급. "왜 F급이죠?" "헌터로 각성하신 건 맞는데. 능력 각성하신 거 말고는 일반인과 같으세요." "네? 그게 무슨..." "그러니까. 그냥 능력 각성하신 것 말고는 일반인이시라고요. 뭐, 앞으로 병원비는 안드시겠네요." 그렇다. 나는 각성 후 그저 죽지만 않는 일반인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일이 일어났다. - 그 용사 네가 하셔야겠습니다. "네에?!"
왕자의 자리에서 도망친 방랑자의 끝없는 모험기 * 표지 : 쥘 바스티앵 르파주(1848-1884)
나는 내가 썼던 소설 속 아이돌의 결말을 죽음으로 설정했다. 눈을 뜨니, 그 아이돌이 되어 있었다. 이름은 윤무담. 시스템 미션: [기존 주인공의 결말을 성공적으로 대체하세요. 조건 충족 시 사용자님의 존재는 복구됩니다.] 성공 조건은 단 하나. 데뷔하고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1군 아이돌 그룹으로 살아남는 것. [실패 시, 사용자가 지정했던 주인공의 결말이 즉시 귀속됩니다.] ……환장하겠네. * 표지 타이포 디자인: 82 * 미계약작 문의 spacesimin@gmail.com
아무것도 없는 시골 고아에서 칼디온 대륙 최고의 영웅이 되고 싶은 트리온, 그리고 그를 부르는 단검의 노래가 들린다. 그런데 이 단검이 왜 나한테 있는 거지? 표지 이미지는 AI로 만들었고 저작권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왜 이렇게 먹는 것도 사는 것도 힘이 들지?
천재 마법사와 귀염뽀짝한 코기 소환수가 함께 한다면? 마법사라는 엄청난 행운을 거머쥐었지만, 주인공의 목표는 단순히 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그는 전설의 대마법사를 뛰어넘어 완전히 새로운 경지에 도달하고 싶다! 문제는… 그와 함께하는 소환수 코기가 맛집 탐방에 목숨을 거는 타입이라는 것. 위기 앞에서도 창의적인 마법으로 돌파하는 천재 마법사, 그리고 미식에 진심인 코기 소환수! 엉뚱하지만 환상적인 이 듀오의 본격적인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두번째 생. 아기 강아지로 환생해 버렸다? 엄마와 함께하기 위해 인간계를 지키는 수호자를 선택한 뿡.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그의 성장 과정을 그린다.
용사라기보다는 소시민이 잘 어울리는 주인공의 봉사 활동 일지. 업무 관련 문의는 venator_project@naver.com으로 부탁드려용.
*표지는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Ai로 생산한 것 입니다.* 유명 글로벌 서바이벌 넥스트 아이콘 (NEXT ICON)의 참가자였던 윤하준, 비인기 멤버로 초고속으로 탈락하고 재데뷔를 해도 망돌로 전전하다가 해체하게 되며 결국 엔터에서 퇴출 당하게 되어 삶의 의지를 잃은체 죽는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서바이벌에 출연하기 전으로 돌아왔고 앞에는 정체불명의 상태창이 보인다..
이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왜 이렇게 먹는 것도 사는 것도 힘이 들지? 글: 0.2422 표지: ion
판게아 대륙 북쪽에 있는 스녜크 알렉산드리아 공국. 가장 따뜻한 날씨조차 영하 20도라는 것만 빼면 살기 좋은 나라……였는데. 「공국은 인족을 배신하고 아인족 편에 섰다.」 시체도 안 할 말을 내뱉으며 제국군이 침공했다. 사절 보내고 12시간 만에 침공하는 건 도대체 어디 매너냐? 그런 말을 내뱉을 새 없이 제국과 손잡은 배신자들에 의해 공작과 공작 부인의 생사도 묘연해진 상황. 공국의 후계자 헤라크네스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을 일으켰다. 다가오는 제국군을 두고, 헤라가 한 선택은 바로. -쨍그랑! 10m 높이의 성에서 지상까지 머리부터 다이빙이었다. 살신성인! 분골쇄신! 동방에서 건너온 말을 실천한 후계자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 이메일 : nymphaea6@naver.com 타 플랫폼에서도 연재 중 입니다.
근 미래의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수사를 통해 베쓰솔트라는 마약 중독 때문으로 발표했다. 마약중독자의 살인 사건은 점점 대규모로 발생하게 되고 정부는 "마약좀비사태"라고 하며 수도 서울에 서둘러 계엄령을 발동한다 그러나 이 모든 사건에는 흑막이 있었으니, 유니온이란 비밀조직이었다.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대규모 좀비사태의 근원에는 유니온의 올드-블러드 프로젝트가 있었다. 올드-블러드 프로젝트는 마더라고 하는 구세주를 인공적으로 강림시키는 것이 목적이었고, 그 과정에서 무수한 사람들이 재물로 바쳐졌다. 그 목적은 한 소녀의 몸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바티칸의 비밀조직 아크는 유니온에 대항해서 미래를 두고 벌이는 선악을 넘어선 투쟁을 벌이는데...
메모장이 내게 말을 걸었다. 사실 이 정도면 미친 게 아닐까 싶었다. 아니, 난 미친 게 맞았다. 병약체 공자 세드릭이 이따위인 것은 작가인 내게 책임이 있다. 그러니 딱, 사람 구실 할 정도로만 만들고 완결을 내겠다. 월-목 낮 12시 일러스트 게망작 타이포 이레아
할아버지의 박물관을 상속받은 우진이 박물관 소장품을 만지다가 이세계로 들어왔다. 뭐라고? 이세계와 지구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고, 이세계 물건을 지구로 가져갈 수 있다고? 오 개꿀인데?? 이세계 먼치킨이 되어 현실에서도 잘먹고 잘살아 보자. 표지는 chatGPT로 제작되었습니다.
130년 전 조선을 유람하고 기록을 남긴 영국인 여성 비숍이 현대 한국(또는 평행우주의 조선)에 오게된다. 그녀는 변화된 조선을 여행하고 관찰하며 새로운 한국의 모습을 기록한다.
자신이 신이라고 생각한 인간들과 신의 이야기. (격일 연재) 표지: rbrb님
2018년 여름, 가장 완벽하고 아름다웠던 그때의 연인의 죽음으로 인해 감정을 잃게 되고 삶을 잃게 된 남자에게 다시금 죽음의 손이 제안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죽음의 손의 주인은 그의 연인을 처참히 살해했던 살인범. 그는 그에게 말한다. "너의 숨을 끊는 건 결국 내가 될 거야.그때, 그 여자의 숨도 내가 끊었거든." 왼쪽 흉부서부터 목까지 조여오는 통증과 함께, 죽음은 두번 째 손을 내민다. 심장외과 교수 윤상후가 자료를 건네며 말했다. "심장 판막 탈출증. 역류도 심하게 진행된 상태고 이 상태면 곧 심부전까지 진행될 거야. 이게 무슨 말인지 알지?" 윤상후의 말을 조용히 듣던 그는 공허한 눈으로 대답했다. "죽는다고." "뭐?" "이대로 두면 죽을 수 있다는 말이잖아." 난, 내게 내민 그 손을 잡을 수 있다. 그 남자에게 죽는 것보다 내가 나를 죽이는 게 그녀에게 할 수 있는 사과일 것이다.
금발핑안미소년유부남 주인공, 관심 없으세요? 근데 이제 외할머니가 세계관 최강자인. 표지: 버터님 지원 manaheim1231@gmail.com __ 세계를 구한 반신과 드래곤 로드의 손자, 마왕의 부활을 막아낸 영웅들의 아들, 왕실보다도 더 이름 높은 명문가의 유일한 후계자 코델리오. 타고난 재능과 배경에 어울리지 않게 소원이라고는 하루 빨리 대학을 졸업하고 사랑하는 약혼녀와 결혼해 '진짜' 가족을 갖는 것이 다였던 소년은, 지도 교수가 살해당하는 사건에 휘말린 후 결혼까지 뜻대로 되지 않자 크게 상심한 나머지 충동적으로 외할머니인 해일 대공의 옛 동료인 드래곤 레아도르카의 던전 수색팀에 들어가게 되는데··· 회피성향 끝판왕 마법천재 도련님의 호박고구마맛 성장기! #성장물 #순애 #고구마호박 #인맥최강 #외할머니가먼치킨 #교수님_옛날_이야기_해주세요 #태어나보니_외할머니가_세계관_최강자
고수해는 과분한 것을 싫어한다. 과분한 자리, 과분한 대우, 과분한 보상까지 하나같이 불편하다. 그러한 그의 인생에서 가장 과분한 것은 바로 A-1팀에 발령됐다는 점이다. #능력물 #스승제자 #혐관 #정부물 #현판 #히어로 #초능력 #성장 #약착각계
히든 엔딩을 맞이한 순간, 나는 깨달았다. 이 세계는 단 한 번도 게임이었던 적이 없었다는 것을.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영겁에 가까운 회귀. 용사는 미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기만한다. “이번 턴은 효율이 별로네. 리셋하자.” 동료들의 죽음을 데이터 소실이라 비웃고, 그들의 희생을 클리어를 위한 소모품으로 삼았다. 눈을 가린 비늘 같은 막, ‘스키마(Schema)’가 선사하는 자비로운 왜곡 아래에서. 마침내 마왕의 심장을 바치고 맞이한 히든 엔딩. 그토록 갈망하던 로그아웃의 순간, 스키마가 붕괴한다. 베일이 거두어진 자리. 물마처럼 들이닥친 죽음의 악취 속에서 누군가 잊고 있던 용사의 이름을 부른다. “…거짓말이야.” “이건 게임이어야만 해.”
인기 6인조 보이그룹 ‘헥사곤’ 탄생 신화. 각종 사건사고를 일으키지 않는데다 실력과 외모까지 완벽한 아이돌이 존재한다면 믿을 수 있는가? 오로지 아이돌이 되기 위해 태어나고 길러진 자들의 이야기. *표지=AI 이미지
문의 : ijtear104@naver.com 잡혀오지 않았다면, 행복하게 살아 갔을지도 모를 목숨이… 그저 병이 낫기를 바란 아이의 바람이… 하나의 목숨이 사라질 때마다, 남아있는 사람에게 이어졌다. 꼭 자신이 돌아가지 못해도 좋다. 누군가는 반드시 살려서 원래의 곳으로 보내주리라. 그것 하나만을 생각하며, 웃으며 죽어갔다. 다음 사람에게… 다시 다음 사람에게… 그렇게 쌓인 마음은 결국. 단 한 명에게 남겨졌다. 단지 간절히 돌아가고 싶었던 단 하나의 마음. 천 명의 아이가 하늘에 바라는 단 하나의 마음. 한 명에게 이어진 천 개의 꿈. 그것이 천아천망일심계(千兒天望一心計). 덧없이 사라진 구백구십구 명의 목숨. 그 목숨들이 만들어낸 장송곡(葬送曲)의 첫 번째 악장이었다.
사랑하는 남자를 지키기 위해 동족을 도살하고, 그를 차지하기 위해 세상 전부를 파괴한 어느 마녀의 처절한 참회록
뉴욕의 밤, 중립지대라 불리던 한 식당. 그곳에서 ‘흡혈 흔적이 남은 시신’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뱀파이어는 상상 속의 존재여야 했고, 진실은 언제나 모르는 편이 안전했다. 『별이 뜨기 전에 - Before the Stars Rise』는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해 어디까지 침묵할 수 있는지 묻는 이야기이다.(표지 출처 : 캔바로 자체 제작)
종말의 때마다 재생을 담보하던 여신이 있었다. 살아가겠니. 다시 살아가겠니. 여신은 거듭 질문했다. 그러나 어떤 인간도 살아가고자 하지 않았다. 여신은 의무를 등진 채 만인의 죽음을 존중했다. 누구도 환생시키지 않았고, 누구도 회귀시키기지 않았다. 그리하여 '재생'을 관장하던 여신은 '재앙'이 되어 추락했고, 나는 그저 하염없이, 언제까지고, 그대들과 함께 죽어 있고 싶구나. 그랬을 터인데, 어찌하여 소녀의 몸속에 깃든 것일까.
차원의 균열로 인해 도래한 아포칼립스 시대. 그 환경에 여러 방식으로 적응하며 살아가는, 흔한 사람들의 판타지식 일상 이야기. 차원문 바깥의 어둠을 떠도는,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땅 궁중도. 갑작스럽게 계약을 파기 당한 궁중도의 주인 박하문은 하루빨리 지구 출신의 인도자와 새로 계약해 안정을 되찾길 원한다. 하지만 고압적이다 못해 위협적으로 인도자가 되어달라 강요하는 그를 받아주는 지구인은 없다. 선을 넘는 그의 언행에 욱해서 받아친 한 명을 제외하면···. 결국 하문의 억지에 응한 것은 그 한 명, 하문이 인도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유형의 지구인 남성 김언도 뿐이었다. 표지 - @slrv1111 무료 자유연재 일주일에 한번은 업로드가 목표입니다.
세상이 무너지던 날, 현인의 힘은 지문처럼 흩어지고 하늘은 기척을 감췄다. 세상을 흐르게 하는 근원의 힘. 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모든 생명과 자연 속에 존재하며 누구는 그 흐름을 듣고, 누구는 그 힘을 쥔다. 강맥은 지켜 서고, 화린은 흔들어 바꾼다. 그렇다면 하늘은 어디쯤에서 다시 일어설 것인가?
어느날 갑자기 피를 토하고 코피가 흐른다. "검사 결과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병원도, "한약을 먹어보고 차도가 있는지 확인을…" 한의원도, "부적을 써서 액을 쫒아내면 돼!" 무속인도, "몸의 기운이 막혀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대체의학도, "소년, 곧 죽을 것 같은데…" 심지어 편의점에서도! 나는 내 한 몸 건사하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중이다. 히어로가 정치인을 하고 빌런이 아이돌을 하는 시대. 원치 않게 병약한 빌런으로 각성한 주인공의 건강 회복 프로젝트. #자유연재 #문의 rijjang06@naver.com
지구를 덮친 운석... 아니, 우주선? 표지-백희도
10년 염원 헌터의 꿈. 드디어 이루어지나 했는데…옷이 문제다. 패션 테러리스트의 마개조 디자이너 성장기! *평일에 연재합니다
고대의 검시관, 오작. 회귀했더니 기억을 읽는 능력이 생겼다. 검시에 수사를 더해서 잘못된 과거의 사건들을 바로잡는다.
"이렇게라도, 살아가야 하는걸까?" 그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바랐을 뿐인데. 모든 행운을 박탈당한 듯한 삶을 살아가는 지하가, 우주에서 찾아오는 불청객들로부터 살아남아 소원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찾아나가는 이야기. *스텔라리브는 stella(별)과 arrive(도착하다)를 합쳐 만들어낸 단어입니다.
구르고 굴러라 번지점프는 가능, 공포는 불가능? ■■■■□D■49 [정신 불량품 처리장 제 5구역 입주를 환영한다.] 관리자라는 놈이 49일 동안 죽은 영혼들을 상대하는 일을 시켜 하게 되는데. 살려주세요.
보잘것없는 삼류감독에서 회귀 후 천만 감독이 된 도영과 그를 계속해서 의심하고 위협하는 연예부 기자 천수와의 피할 수 없는 대결! 문제는 도영을 노리는 이들이 곳곳에 깔려 있다는 사실이다. 그게 끝이 아니다! 우리나라 영화판을 파멸로 몰고 가는 이들과도 맞서 싸워야 한다. 과연 도영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이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너무 지루해" 삶의 무료함에 지쳐 결국 내가 나를 버린 날, 버렸던 공포 소설 주인공 차현이 되어버렸다. 기왕 이렇게 된 거 구경이라도 좀 해보려고 했는데... '대박, 방금 괴물 근육 좀 봐' 진성 호러 덕후였던 내 안의 도파민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현실에서는 결코 맛볼 수 없었던 극한의 공포, 최고의 짜릿함! 하지만 들키면 안 된다. 미친놈 취급 받으며 폐기당하고 싶진 않으니까. 나는 서둘러 눈물을 훔치며 비명을 질렀다. "살려주세요! 저게 뭐야, 너무 끔찍해! (와, 질감이 미쳤는데?)" "으아악! 오지 마! (조금만 더 가까이서 보고 싶다!)" 연기는 완벽했다. 적어도 내 생각에는. ...그런데 나를 보는 눈빛들이 점점 이상해진다. -표지 자체제작 ✉ tnwlcns@naver.com
22세기, 인류는 대격변 이전의 세계를 재현한 탑 안에 살고 있다. 그리고 나는 탑이 무너지는 미래를 아는 회귀자다. 종말을 막으려면 S급들을 모아 최강의 연합을 만들어야 하는데... 쉽지 않네?
"억만장자도 자식을 살릴 수는 없지." "그러게 말이야. 첨단 기술도 소용없네." "아니야. 이미 아들의 뇌를 컴퓨터로 옮겨 놨을 거야." - 표지 : 작가 그림
어릴 때부터 알던 병으로 실명한 후 칩거하던 23세 폐인 김대용.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어라, 눈을 떴다고? …아무튼, 온통 낯선 것으로 가득한 이곳은 100회차 클리어를 앞두었던 게임 속 세계였다. 그런데, 내가 주인공도 아니고, 게임에는 등장하지도 않던 쪼렙 마법사라고?
현대 판타지 액션 워맨스 입니당. \"젠장! 2년 만의 외출이 이따위라니! 학장, 진짜!\" 마녀 예린은 100일만에 취업하지 못하면 심장이 터져 죽는다. 외톨이 마녀 예린의 취업, 그리고 유사가족 형성기. 가족, 일상, 워맨스, 약간의 GL 이 포함됌. 편하게 볼 수 있는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고할미에게서 난 뽀드락지는 남다른 사고뭉치의 면모로 하루하루 동무들과 재미있는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나날 중 뽀드락지와 동무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 이상한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어느날 갑자기 잠에서 깨어보니 모양새만 그럴듯하지 밸런스가 엉망이어서 아무도 안 키우던 낭만 원툴 망캐의 몸에 갇힌 것 같다. 게다가 모르는 사이에 패치랑 업데이트를 어떻게 했는지 알고 있던 기초적인 세계관 설정부터 다 틀려먹은 모양이다. 어쩔 수 없으니까 마법의 주문을 외워서 납득하기로 했다. 아하, 그런 컨셉이시군요. 그럼 저는 이만 로그아웃 시켜주세요.
한국체육고등학교 미래가 유망했던 MMA 선수, 강산 모든 것을 잃었다는 회의감에 빠진 강산은 일반고등학교로 전학 간다. 전학간 곳에서 동아리를 들어간 후 그의 인생은 크게 바뀐다.
[엔딩 특전 보상이 도착했습니다!] 103번째 엔딩 이후, 뜬금없이 게임 속에 빙의해버렸다. 주인공이 아니라… 국민 비호감에 마력도 못 쓰는 폐급 NPC 백제이로. * 2025 판타지 픽앤츄 출품작 * 미계약작 * 문의- cheonghanyol@gmail.com
주인공들은 각자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고 힘든나날을 버티던 어느날, 발신자가 없는 택배가 도착한다. '선택적 물약' 이 물약은 주인공들의 행복을 시작할까 불행을 시작할까.
말세에 세상을 구할 정의로운 검이 되고자 하는 무사 아한영은 강요에 의해 나라한의 궁주 서여를 섬기게 된다. 다가올 세계의 종말을 막기 위해 이 여인을 감당해야 한다. 그런데 이 여자가 무자비한 희대의 폭군이래. 빌어먹을.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달도 차면 기울듯, 나라도 흥하면 망하기 마련. 하지만 종말에서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될까? 세 젊은이가 바스러져가는 현실에서 발버둥치는 이야기.
그의 마음속에 있던 무언가가 깨지는 듯했다. 일생의 목표를 앞둔 상태에서 가두고 외면하고 있던 진실을 마주하자, 무너져 내리는 강둑처럼 점점 빠르게 절망에 물들었다. 용사는 본능적으로 성녀가 진정으로 떠난 것을 느꼈다. 동료와 주군, 고향까지 모든 것을 잃은 그에겐 성검 한 자루밖에 남지 않았다. 용사는 바닥에 덩그러니 놓인 성검을 집어 들었다. 성검에서 흘러나오던 빛이 깜빡이며 잦아들기 시작했다. 이계의 신과 이종족으로부터 세상을 구원하는 여행을 떠나는 용사의 이야기.
대한민국의 평범한 중소극장 연극뮤지컬 덕후이자 전직 뮤지컬 배우 민아윤. 여배극 성수기에 연뮤덕이 됐다가 여배극이 없어서 말라죽어가던 어느 날, 무심결에 소원을 빌었다. ‘여배극하고 젠더프리가 넘쳐나는 세계관으로 가고 싶다!’ 그리고 정말로 그렇게 됐다. ‘엥?’ 대학로에 일 년 내내 여배극이 쏟아져 나오고, 대극장 주인공이 여자인 게 자연스러운 세계관으로 왔다. ‘어, 잠시만.’ 다만 한 가지 문제 아닌 문제가 있다면. ‘지금이 몇 년도라고?’ 회귀까지 옵션으로 붙어 버렸다는 사실이다.
<24시간 구조 보장!!> 분홍색 전단지에 붉고 검은 글씨들을 본 두 남자의 표정이 굳었다. 남자 중에 더 어려 보이는 쪽은 특히 두 눈을 질끈 감았다가 뜨며 소곤거렸다. "우리 회사 전단지가 이꼴이라고요? 오염 아니고요? 아니, 내가 괴이에 조난당했는데 이런 거 보면 수상해서 연락 안 해요." "그러게 말이다. 홍보팀 일 안 하냐?" "하고 있는데요." 두 남자는 소리 없이 비명을 지르며 뒤를 돌아봤다. "고생하십니다. 홍보팀 김태근입니다. 괴이 안전 수칙서 체크하러 왔습니다."
18살의 어느 날, 세상이 갑자기 로맨스 클리셰로 물들었다. 여기서는 '이지현씨가 사실 죽은 네 전 연인 유혜수씨란 말이야!' 를 외치고 있으며, 저기서는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이 결혼 허락못한다!' 를 외치고 있다. 그리고 또 저기서는 자기가 헤어지자고 말해놓고 펑펑 울고 있고, 바로 그 옆에선 상대방의 얼굴에 음료수를 끼얹고 있다. "이거 놔! 읍……!" 음, 저쪽은 그 유명한 안돼, 안돼, 돼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근데 쟤네는 꼭 사람 지나가는 길에서 저러더라. 아무튼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적으론 다들 로맨스를 찍고 있는 중인데 말이야. 난 왜 아직도 솔로인거지? 벌써 6년이나 지났는데 이쯤이면 클리셰상 나한테도 뭔가 일어나야 되는거 아니야? [자유연재] 표지 자체 제작 문의 maxigoldgold@gmail.com
[월수금pm7] 10만 시간 이상을 투자한 망겜 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학생 때부터 하던 희대의 망겜 '전설의 아카데미아' 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그런데, 주인공도 아닌 조연급도 되지 않는 일반 학생 A의 몸으로···? 날 어째서 게임 속으로 불러들인 건지는 모르지만 나는 돌아갈 거다. 하지만 이 세계가 나를 평범한 학생으로 살게끔 가만두지를 않는다. 주인공의 길을 택할 것인가, 방관자의 길을 택할 것인가. 나는··· 게임의 모든 역사를 아는, 방관자다.
히어로 회사의 유지보수 2팀 주임, 27세, 임서진. 그는 퇴근길에 연쇄 살인마에게 살해당했다.
죽음을 맞이할때마다 다른세상 다른 곳 다른이름으로 삶을 사는 한 남자의 이야기 환생자는 오늘도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세계 횡단열차]는 탑승하기 힘들기로 유명했다. 일단 시간이 1초라도 어긋나면 곧바로 출발할 정도로 칼 같은 타이밍도 타이밍이었지만, 티켓을 소지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눈에 보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티켓의 구입처도, 운행노선도 모든 게 비밀인. 하지만 이세계를 넘나드는 운송수단은 이 [이세계 횡단열차], 단 하나 뿐이었다.
[진단명: 겁대가리 상실. (치료 불가)] 기다리던 최종 면접 날 하필 뺑소니에 치여 죽은 취준생, 최은겸. 눈을 떠보니 괴담으로 가득찬 세계에 뚝 떨어진데다, 설상가상으로 불치병 진단까지! 근데 목 날아간 사람이 달려와도, 피가 철철 흐르는 귀신이 쫓아와도. 진짜 1도 안 무섭다. [월-금 주 5회 연재]
차가운 세상 유일한 위안이었던 AI '달님이'와의 감성적인 교감과 한순간의 상실을 계기로 주인공이 흑화하여 빌런이되는 '테크-느와르'이자 '케이퍼 물'
매일 반복되는 막노동, 벌어도 남는 건 없었다. 그런 어느 날, 낯선 할아버지에게 스마트폰 하나를 건네받는다. 그 안에는 단 하나의 앱, 『인생리셋』. "당신의 낭비한 시간을 가치로 바꿔드립니다." 잠든 시간, 멍하니 보낸 시간, 담배 피운 시간까지… 모든 시간을 돈과 능력으로 환산할 수 있다면? 하지만 리셋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 삶을 바꿀 마지막 기회, 그 끝은 과연 어디일까.
붉은 글자가 나타난 순간, 심판이 시작된다. 누군가 외치면 누군가는 죽음을 맞이한다. 누군가 목격하면 외면당하는 현실.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은 도시 속, 알 수 없는 사인과 시신들 사이에서 붉은 글을 쫓는 두 사람. 과거의 사건과 초자연적 존재를 추적하는 형사와 탐정. 그들이 마주할 것은 진실일까, 심판일까. 표지 : 뱀의 다리[본인] *본 이야기 속 나오는 실제 지명과 단체는 현실 모습과 다를 수 있으면 본 이야기의 모든 사건 내용은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어렸을 적 한국에 살다가 생판 모르는 세상에서 눈을 뜨게 된 라필리오. 하필이면 마족들과의 전쟁이 한창일 때라 안 그래도 고생이 많았는데... "라필리오가 신성력도 못 쓰는 하자품이긴 해도, 그외 일은 잘 하지 않습니까." 라는 이유로 신전이 나한테 일을 떠넘겼다! 거절할 명분이 없어 용사 소환진 담당을 내가 맡게 되어버렸다. "그런데, 저런 걸 용사 소환진에 넣어도 괜찮은거야...?" 어느 사제가 대뜸 마왕의 정수가 떡하니 박힌 성배를 들고와서는 주교 명령이라며 쓰라한다. 어떻게 보아도 용사 소환에 들어갈 재료가 아니었지만, 직급 앞에 별 수가 있나. 그리고 반전 따윈 없이 역시나, 문제가 생겼다. 소환진에서 마족이 나왔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하나. 내가 직접 용사가 되는 것이다. 뭐가 어찌됐던간에 목적만 달성되면 문제 없는 것 아니겠나? 그렇게 난 살기 위해 마왕을 잡아야하는, 용사가 되었다. 표지 제작: 잠er
빗길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한 남자. 그 남자가 갑자기 눈을 뜬다. 알고 보니 이름은 정호걸. 현재 뮤직 서바이벌 8강에 들어 한층 인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수. 교통사고로 죽음의 문턱을 갔다가 되살아나자, 그의 소식은 대서특필된다. 하지만, 그는 정호걸이 아니었다. 1999년 갑작스럽게 요절한 천재 가수 김별이었다. 김별은 죽는 순간을 기억하고 있다. 일단의 무리에게 두건을 씌운 채, 끌려갔고, 숨을 거두었다. 그리고 그의 여자 친구이자 아이돌 연습생인 한미주 마저 죽음을 맞이한다. 김별이 죽은 후, 눈을 떠보니 2025년 정호걸의 몸으로 환생한 것이다. 그리고 또 놀라운 사실. 병실에 취재자 들른 최원정 기자가 죽은 여자 친구 한미주와 똑같이 생긴 것이 아닌가. 한미주가 최원정으로 환생한 것이었다. 김별은 이 상황이 믿을 수 없었지만, 정호걸로 살아가기로 마음먹는다. 자신이 작곡한 명곡들을 경연에서 불렀고, 김별의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인해 마침내 서바이벌에서 우승하게 되고, 졸지에 음악의 신으로 급부상한다. 그리고 김별은 결심한다. 김별 자신과, 한미주의 죽음을 파헤쳐 그 원흉들에게 복수하기로. 요절한 천재 발라드 가수가 음악의 신으로 환생하여 펼치는 미스터리 멜로 판타지 <눈 떠보니 음악의 신>
법의조사관 이서율. 여전히 평화로울 것 없는 그녀의 부검팀에 기이한 모습의 시신이 들어오게 된다. 박제되어 마네킹 같이 박스에 보내져 온 시신과 시신의 것으로 추정되어지는 포르말린 용액에 담겨진 장기들. 서율과 부검팀은 그 시신을 부검하여 범인을 추리려 하는데 그러나 연이어 물밀 듯 들어오는 박제된 시신들에 서율의 팀과 한국은 떠들썩 해진다. 서율과 부검팀은 단순 사건이 아닌 연쇄살인이라 생각했고 경찰과 달리 다른 방법으로 범인을 잡으려는데.. 부검팀에서 서율은 자료조사를 맡아 조사하기로 한다. 서율은 이 끔직한 사건의 끝맺음을 지으려면 박제의 대한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며칠 밤을 새워 박제사와 박제의 대한 자료를 모으며 조사하였다. 그러던 중 깊은 산 골에 자리 잡은 박제실을 찾게 되고 그곳에서 묘한 분위기를 내는 박제사 “남주현”을 만나게 된다. 서율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주현에게 자문을 구하게 되었고 서율은 날을 거듭할수록 알 수 없는 분위기의 소유자 주현에게 이끌리게 된다. 그런 마음은 통하는 것일까 주현 또한 메스의 칼 끝같은 서율에게 끌리는데..
한서린은 귀신이 나온다는 집을 헐값에 구매했다. 귀신을 보지 않아도 이미 죽을것 같은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가지고 있는 한서린은 귀신을 봐도 이게 무서움에 쿵쾅거리는 것인지 불안장애로 쿵쾅거리는것인지 제대로 구분하지못한다. 게다가 도태될까 두려워 죽을것 같은 불안함에 조금의 휴식도 없이 치열하게 사는 갓생, 한서린에게 귀신이 하는 짓들은 한심하고 멍청해보이기까지 하는데…. 제정신 아닌 인간이 귀신을 상대하며 인생코치 해주는 이야기. Sol5388@naver.com
이 이야기는 숲속에서 시작한다. ** 이 사내는 무훈시의 주인공이고, 전쟁영웅이고, 혹은 더 많은 좋은 말들로 그를 표현할 수 있지만, 나는 그가 귓가에 대고 지르는 소리를 들었다. 내가 망친 부분까지 정확하게 적으란 말이야, 내가 얼마나 횡설수설했는지 얼마나 뜯겨나갔는지 깨졌는지 흘러내렸는지 헤맸는지 화냈는지 소리를 질렀는지 웅얼거렸는지 비참했는지 반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르겠다고요, 모르겠어요' 라고 몇 번을 말했는지 몇 번을 말했는지도 내가 모르는지 그리하여 소개로는 가장 확실한 것만을 남긴다. 이 이야기는 숲속에서 시작한다. * 등장인물의 나이는 작중에서 만 나이로 표시됩니다. 한국식 세는나이로 상상하시려면 쓰인 것보다 한두 살 많게 생각해주세요. 주인공은 12월생이라 보통 두 살 더해 생각하시면 됩니다. 표지 @BLUE_IS_PALANG
거친 눈바람이 흩날리던 이른 봄, 황태자는 원수의 딸과 약혼을 선고받았다. 죽기에는 모자라고, 살기에는 숨이 막히는 적막 속에서 그는 한 여자를 만난다. 그녀에게 이용당할 것인가, 그녀를 이용할 것인가. 그에게 주어진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였다.
전쟁 게임을 엄청 좋아하던 이영준. 그런데 어느날, 여느때처럼 전쟁 게임을 하던 중 최악의 영지이자 전쟁에서 가장 맨 처음으로 없어지는 영지의 영주인 칼론스에 빙의하게된다. 곧 다가올 마족들과의 전쟁을 위해 영지 발전을 시작하는데... (매일연재, 문의: onyuj8749@gmail.com)
평소처럼 출장 가라는 상사의 명령에 비행기에 올랐을 뿐인데, 지금 눈앞에 펼쳐진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아수라장? 개판 오 분 전? 갑작스런 난기류에 휘말려 죽는 줄 알았던 그 순간, 눈을 떠보니 괴이한 세계 한복판에 떨어졌다. 기괴한 괴물들과 정신 나간 인간들 사이에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아니 이거 애초에 살아남을 수 있긴 한 거 맞아?'
몬스터가 나오는 세계 신은 세계를 지키기의해 70년에 한반씩 자신의 힘을 나눈 아이들을 태어나게 한다. 사일러스와 3명의 친구들의 성장과 로맨스 이야기 *폭력, 살인, 유혈 등이 나옵니다.
"너 혼자 남은거니?" 잉글랜드 시골마을에 위치한 한 고아원에서 여러 구의 시체가 발견 되었다. 하얗고도 잿빛이 도는, 안개꽃들이 피어있는 시체들 사이에 있는 흰색의 소녀. 소녀는 희귀한 마법인 안락사 마법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다. 치료의 마법사 코빈은 그런 그녀를 우연히 발견하고 보살펴주기로 한다. 치료의 마법사와 죽음의 마법사가 함께하는 마법같은 4년간의 이야기. *표지의 저작권은 그림 작가에게 있습니다.
이세계 구국의 영웅 김다온. 세상을 구원하고 다시 지구로 귀환했다. 그것도, 모든 능력의 원천인 시스템과 함께. "나는 건물주가 될 거니까!" ??: 응, 안돼
최강의 마왕 레이의 여러 사건을 담은 소설(작가의 첫 소설)
전쟁이 일상이 된 우주 도시. 복수를 선택한 소녀와 삶을 빼앗긴 사람들이 끝나지 않는 전쟁 속에서 그들은 서로의 운명을 마주하게 된다.
공권력이 무너져 경찰들의 수사권이 탐정에게로 이관된 근미래. 탐정 할로우는 한 사건에 배정된다. 단서 하나 제대로 없는 사건을 할로우는 해결할 수 있을까? 사건 뒤에 숨겨져 있는 거대한 비밀까지...? 진지 90%, 웃음 5% , 반전 5%의 수사극이 시작된다! *본 작품은 4주에 1회 연재됩니다. *표지 출처는 디리토에 있습니다.
인어의 어항 00.안내문 따듯한 물을 맞으면 순간 몸이 녹고는 합니다. 그 사이 근심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 곳은 그 잠깐 사이 짧고도 긴 시간동안 다녀오는 세계를 이야기 합니다. 얼마나 있어도 괜찮아요. 하지만 본인의 불빛이 꺼지기 전에는 나가도록 하세요. 영영 본래 세계로 돌아가지 못 할 수 있으니. 무서워 하지는 말아요. 사람은 본래 빛을 좇는 존재. 본인의 빛을 지키는건 당연하답니다. 잠시잠깐 그 빛을 신경쓰지 말고 쉬어가면 되는 곳이에요. 이곳에 오는 당신에게 빛을 좇는 시간 속 작은 쉼이 되기를. (*표지는 ai가 만든 것 입니다.)
영화를 봤다. 울었다. 문종의 세자빈이 되었다. .....예......? .....그래서, 몇 번째인데요?
자살을 선택한 그날 , 형사 송기훈은 스물여섯의 가을로 떨어졌다. 바뀌지 않던 운명 속에서 유일한 변수는, 한밤의 편의점에서 만난 까칠한 알바였다 -표지 AI 제작입니다
대한민국 대형 주류회사의 15년 차 에이스 마케터. 서진우. 15년 경력의 말빨, 마케팅 기법, 현대의 양조 지식 그리고 조선판 어벤저스 팀과 함께 조선의 빌런 경쟁자들을 박살내기 시작한다. #착각계한스푼 #술한잔 캬~ #전문가물 #대체역사 #빙의 #천재마케터 #사이다 #경영 #기업 #요리 (표지 직접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