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 17:00 기준

빚 때문에 힘든 생활을 하던 이수는 고3 여름에 우성 오메가로 발현하게 된다. 우성 오메가라니. 로또보다 더 좋은 것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자신의 경우가 될 줄은 몰랐다. 심지어 우성 알파를 진짜 만나게 될 줄도. 제 형질을 팔아서 집안의 빚을 없애고, 형편이 나아지는게 꼭 저를 파는 일 같아 숨막히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제 배우자는 숨막히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수는 이 모순된 상황에서 제 알파에게 서서히 기대기 시작하는데...... 표지: 무료사진 사용한 자체제작. *실시간 연재입니다 *미계약작입니다

관광비자조차 좀처럼 나오지 않는 폐쇄적인 왕정국가, 라시드. 김알음이 굳이 그곳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이유는 하나였다. 돈. 숙소 제공. 식사 지원. 외국인 수당까지 포함하면 한국에서 받던 월급의 몇 배. 어차피 일 년만 버티고 돌아오면 그만이었다. 알파와 오메가의 형질에 유난히 엄격한 나라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김알음은 베타였으니까. 그런데 라시드의 국왕, 초우성 알파 자이르 알 라시드가 하필 그 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오메가에게 질린 왕과, 왕에게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는 베타. “……저 베타인데요.” 분명 그랬었다. 김알음 (수) 베타->오메가, 평범수, 무심수, 도망수, 언젠가 임신함, 미인수, 연하수 자이르 (공) 초우성알파, 재벌공, 절대권력, 미남공, 연상공, 집착공, 계략공 * 소설 내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 사진 출처 unsplash, Wolfgang Hasselmann 사진.

오메가에게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회사에서는 발정 사고가 난다며 꺼렸고,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차라리 몸을 파는 게 어떻겠냐는 말까지 들었다. 남은 선택지는 지역 유지 아들의 세 번째 배우자가 되는 것. 그것만큼은 죽어도 싫었다. 그래서 친구의 권유로 가짜 무당이 됐다. 사람 얼굴을 보고 사정을 짐작하고, SNS를 뒤져 점괘를 만들고, 부자들에게 부적이나 팔아먹을 생각이었다. 그저 빈 제단 앞에서 한 번 생각했을 뿐이다. 먹고살게만 해준다면 무슨 신이든 모시겠다고. 그날부터 거짓말로 던진 점괘가 맞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날. 인간에게는 이름조차 없는 무언가가 이담의 부름에 응답했다. 문제는 그게 인간들이 말하는 ‘신’과는 조금 다른 것이었다. 그리고 이담을 신도로 생각하는 것 같지도 않았다. 배우자에 더 가까웠다. 한이담 (수) 사기무당, 미인수, 생활력강함, 평범수 무해 (공) 인외공, 집착공, 미남공, 초월자이자 신 표지출처 : 십장생도10폭병풍 (건희4053) * 오메가의 인권이 낮습니다. *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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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사백일

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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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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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화

63.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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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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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천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5

사장님은 집에 가고 싶어

밥푸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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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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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화

6.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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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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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천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에 빙의해 소속사 사장이 된 고영윤. 하필 첫 뽑기에서 인성에 문제 있는 멤버들을 뽑아버렸다. 인성 빼곤 전혀 문제가 없어서 더 문제다. ‘sanxxxx : 인성이 F면 화타가 와도 못 고침. 인성작도 효율 개낮으니까 스탯 괜찮으면 합성 재료로 갈거나 방출하거나 하셈. ㅅㄱ’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어떻게 갈아요... 데이터 쪼가리라면 모를까 눈앞에 떡하니 있는데. ‘ho1xxxx : 인성 F는 키워주면 배로 갚죠~ 위약금을 배로 갚고 파산하죠~’ 아니다...그냥 갈까? 3년. 딱 3년만 같이 일하다가 사고 치기 전에 내쳐야겠다. 그 뒤엔 너희는 계속 아이돌 하든가 말든가 해. 사장님은 집에 갈 거야. #게임빙의물 #아이돌육성물 #사장수 #아이돌멤버공 #다공일수 #티안나는인간불신수 #더한인간불신공들 #착각계 #연예계물 #아이돌물

6

새벽의 서

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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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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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화

21.7만

·

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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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천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먼치킨 주인공이 눈에 거슬려 괴롭히는 악역들의 형이 되었다. 문제가 하나 있다면, 이 형은 마나 부작용으로 지능이 현저히 낮아져 있는 상태였다. “씨발, 비켜라.” [루아의 언어로 번역 중입니다……] [번역이 완료됐습니다] “안아줘! 안아줘!” 틈만나면 모르는 애들보고 안아달라고 설쳐대고. “좆같이 생긴게.” [루아의 언어로 번역 중입니다……] [번역이 완료됐습니다] “예쁘다, 헤헤.” 모르는 애들을 붙잡고 칭찬하는 건 덤. 그 덕분에 내 평판은 최악이었다. 아카데미에서 미친놈으로 통했다. 그런데, 왜 주인공이 내게 관심을 보일까. * “루아 선배님.” 다니엘의 부름에 루아는 배시시 웃으며 다니엘의 품에 폭 안겼다. 자연스럽게 루아의 머리를 쓰다듬는 다니엘의 손길이 차가웠다. “또 어떤 새끼들한테 앵기고 다녔어요?” “우웅?” “좆같게.” 그 말을 들은 루아는 속으로 죽을 맛이었다. 쟤는 또 왜 저러는데. * 루아 발렌타인 (수) : #연기백치수 #원래는 개지랄까칠수 #절세미인수 #미친수 #겁없수 #연상수 다니엘 칼리스토 (공) : #짝사랑공 #지랄공 #광공 #먼치킨공 #수앞에서만푼수공 #연하공

8

하룻손님

보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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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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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화

1.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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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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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다정 능글 어른공이 순둥 아기수 호로록 잡아먹는 이야기] #현대물#할리킹#나이차이#힐링로코#달달물 ------ “소, 손님은 남자를 좋아하시나요?” “네?” “간혹...그런 사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사내를 좋아하는…” 백제하는 이내 흥미롭다는 눈빛으로 가만히 은율을 바라보았다. “그래서… 제 뺨에 스스럼없이 입을 맞추신 건지…남자를 좋아한다고 하면, 그럴 수도 있을 듯하여…” “그래요? 남자를 좋아하면 율 선생한테 함부로 입을 맞추고, 스킨십을 해도 되는 건가요? 아무나?” “아, 아니요! 그럴 리가요…… 저는 그런 문란한 사람이 아닙니다!” 은율이 펄쩍 뛰며 손사래를 치자, 백제하는 슬쩍 한 손을 올려 입꼬리를 감추고는 나지막이 물었다. “…그럼 나한테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가는데.” “…….” 얼굴이 터질 것처럼 달아오른 은율이 눈을 질끈 감고는 결국 제 마음을 털어놓았다.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손님이랑 그런 걸 한 게… 또 하고 싶을 만큼요…” 공: 백제하(32) - #재벌공#미남공#다정공#능글공#어른공#손님공#존댓말공#양심없공#직진공#집착공 수: 은율(20) -#미인수#순둥수#씩씩수#쫄보수#예의범절수#강단수#존댓말수#얼빠수#직진수 *오탈자/비문은 수시로 수정합니다. *키워드 수정/추가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

9

청진기

비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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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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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화

1.6만

·

1.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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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스물여덟의 상우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 심정지 상태로 소꿉친구이자 동거인인 한태준에게 발견된다. 그것도 홀딱 벗은 채. “상우야! 상우야! 제발! 류상우! 류상우! 상우야!” 겨우겨우 CPR로 살려 놓은 상우는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은 짓을 하다 또 발견된다. 이번에는 곰 인형과 같이. “상우야! 정신 차려! 상우야!” 두 번이나 상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준 태준은 헉헉거리며 상우에게 눈물로 부탁한다. “제발…. 딸딸이 좀 그만 쳐…. 진짜 제발 그만하면 안 되냐…. 제발….” 병원에 질질 끌려간 상우는 심장이 빨라지면 기절하는 병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고, 부정맥성 실신을 진단받아 치료까지 마친다. 당분간은 혼자 하면 안 된다는 의사의 경고를 무시한 채, 몰래 하려던 상우는 태준에게 또 또 또 들키고…. “류상우, 너 차라리 혼자 뭘 할 거면 내 앞에서 해. 심장 멈추면 CPR 해야 하니까.” “…앞에서 하라고? 무슨 미친 소리를 하고 있어.” *** 밥해주고빨래해주는재벌공 X ‘태주나아….’ 한마디로모든걸해결하는수 (그런데진짜로해결이됨) 제정신박힌다정한건실공 X 맨날야한생각하는수 짝사랑이들켰을리없다고확신하는공 X 옛날옛적부터이미알고있던수 담배안피우고주사없는공 X 골초에주사도있는수 비누로벅벅씻는공 X 샤워30분하는수 187cm근육몬스터공 X 181cm뽀얀말라깽이수 *** [공] 한태준(28) - 별명은 류상우 꼬붕. 아홉 살부터 류상우가 시키는 건 뭐든지 다 함. 명지 호텔의 재벌 2세지만 혼외자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닌다. 확신의 안정형. 상우가 커가며 수의사라는 꿈을 갖자, 자신도 수의사로 진로를 정하고 류상우 편하게 일하라고 병원까지 차려버림. 소꿉친구 상우와 동거하며 본인 소유의 집인데도 더 좋은 방은 당연히 상우꺼. 상우가 제 마음을 눈치채는 일은 없을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류상우 혹시 구미호가 아닌지 약 20년째 의심하며 지내는 중. 류친자 류친놈 류미새. #몸도마음도모두모두상우의것(찐찐다정공) [수] 류상우(28) - 크림빵과 초코우유를 좋아하는 도도한 수의사. 그러나 실체는 울보 찡찡이다. 자신이 이성애자라고 확신하며 살아왔으나, 3년 전 ‘그 사고’를 겪으며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중. 혼란이 시작된 후 3년 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고 있다. 한태준의 평생소원이 류상우라는 건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나만 모르는 척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겁쟁이. 부정맥성 실신을 겪으며 치료 후에도 야한 떨림 앞에서는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발기부전은 덤. 이렇게 무서운 와중에도 궁금한 건 있다. 만약 사귀면, …누가 박을지는 어떻게 정하는 거지? #특기: 공에게 미인계(본인은 미남계라고 생각) 써먹기, 고양이 눈매 뽐내기, 파전에서 파 골라내고 먹기 #약간의 지랄수 *** 트위터 : https://x.com/bihyuntae 친구하고 싶습니다.. 트친.. 굽신.. bi.hyuntae@gmail.com 표지 :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가 직접 <정성껏> 그렸습니다.. 진짜 정성껏 그림..

10

포석 소리

아르곤18
·

BL

·

80화

17.3만

·

1.4만

·

2.4천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후회공x액받이수][계략다정공x병약미인수][오메가버스] #집착공 #황족공 #상처수 #가난수 #산책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동양풍 #오컬트 #궁중물 #오해 "전하께서 저를 연모하신다 믿었습니다." "너를 연모한다. 네가 살기를 바라고, 너와 함께 살고 싶고, 그러니…." 설유원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흐트러진 머리칼 사이로 드러난 선한 눈에는 원망이 가득했다. "앞에서는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뒤로는 기만하는 것이, 전하께서 생각하시는 연모입니까?" "유원아." 권경신의 음성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의 배려와 걱정이 자신을 향한다는 사실이 마냥 좋았던 시절도 있었다. 이제는 그 시간이 아득히 먼 과거처럼 느껴졌다. "그냥 저를 죽게 내버려 두십시오. 그게 전하께서 바라시던 바가 아닙니까?" * 병약하게 태어나 평생 가난에 시달려 온 설유원은, 어느 날 까닭 모를 친절을 베푸는 부유하고 잘생긴 사내를 만난다. 설유원은 다정한 그에게 속수무책으로 마음이 쏠리고, 사내는 자신이 황제의 조카인 안서왕임을 밝히며 구혼한다. 설유원은 이제 설가의 앞길이 순탄할 것이라 믿으며 그의 구혼을 받아들인다. 혼롓날 밤, 자신을 액받이로 만드는 주술이 행해지리라는 사실도 모른 채. 공 - 권경신 대단히 높은 신분의 양인으로, 액받이가 필요했기에 설유원을 속여 그와 혼인한다. 이기적이고 오만하며 사람의 진심을 믿지 않지만, 갈수록 설유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혼란을 느낀다. 수 - 설유원 체향도 없고 회임도 불가능한 반편이 음인. 온화하고 정 많은 성정이지만 고집도 제법 있는 편이다. 잇따르는 불운을 견디며 살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권경신의 자상한 모습에 그만 속절없이 마음을 주고 만다. #후회공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집착공 #황족공 #액받이수 #미인수 #상처수 #가난수 #병약수 #도망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오메가버스 #동양풍 #궁중물 #오컬트 * 오탈자 제보 감사히 받습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트위터 : @sodaewon453 * 출간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표지 : 직접 그림

12

호랑이 궁에 들어가도

왕산흠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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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화

30.7만

·

1.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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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천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잔혹했던 황후의 삶을 끝으로 회귀했다. 폭군이 될 카시안 황자의 약혼서가 가문에 도달하기 전, 엘린은 제국 최고의 권력자 라드반 에르하르트 대공에게 패를 던졌다. “딱 3개월만 에르하르트라는 거대한 성벽을 빌려주십시오. 전하의 약혼자로, 에르하르트의 반려자로 말입니다 ” 단 3개월의 시한부 약혼. 모두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완벽한 계획이라 믿었다. 그저 서로에게 쓸모 있는 패인지를 증명하는 삭막한 거래뿐이라고. “네가 너무 깜찍한 짓을 해서 내 눈앞에 두고 감시를 해야겠거든. 착각하지 마라, 시에리스. 난 아직 널 믿는 게 아니다.” “약혼자의 도리를 지키라더니, 딴 사내에게 턱이나 잡히는 게 그대의 도리인가, 시에리스?” “......누구야? 예쁜 얼굴을 이 모양 이 꼴로 만든새끼가.” 남자가 숨겨둔 소유욕을 드러내며 선을 넘어오기 전까지는. 그리고 그의 무심한 다정함에, 가슴이 속절없이 흔들리기 전까지는.

[후회 스텟 쌓는공 x 후회없이 퍼주는수] 형. 우리 그만 만나요. 어느날 유재이는 애인에게 차였다. 이유는 알 수 없었다. 이해가 안 가서 미련만 뚝뚝 흐른다. 나만큼 개쩌는 남친이 어디있다고! 유재이(23세) 알파미인공, 부자공, 나르시스트공, 주접공, 후회공 주선홍(21세) 베타미남수, 가난수, 외유내강수, 명랑수, 짝사랑수

15

내 소꿉친구는 아우터 갓

ca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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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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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4.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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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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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yarkhometown@gmail.com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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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주

치효
·

BL

·

26화

3.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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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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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천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17

족제비는 먹버가 꿈인데

탕쥐
·

BL

·

61화

7.6만

·

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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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천

“어젯밤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지? 그 사람과 결혼하거라. 이건 할애비로서 내리는 명령이다.” 재벌 3세 호랑이 수인, 티그리스 호텔의 대표인 범준범은 서른 생일 파티에서 발정제 테러를 당한다. 몸이 달아오른 상태로 전용 객실에 올라간 준범은 그곳에서 마주친 누군가와 사고처럼 하룻밤을 보낸다. 해프닝으로 묻힐 줄 알았던 그 일이 조부의 귀에 들어가고, 결벽증에 성격이 나쁜 준범이 평생 혼자 살까 걱정이었던 조부는 청천벽력 같은 명령을 내린다. “하…… 구 비서님. 어젯밤, 17층 CCTV 확보해주세요.” 준범의 하룻밤 상대는 다름아닌 티그리스 호텔의 쇠족제비수인 하우스키퍼 서소담. 보육원 출신에 친구도 없이 혼자 산다는 소담이 ‘1년만 결혼했다 헤어지기 딱 좋은 만만한 사람’이라고 여긴 준범은 그를 불러 결혼을 제안한다. “저와 결혼해주셔야겠습니다. 서소담 씨에게도 나쁜 제안이 아닐 겁니다.” “제가요? 결혼은 좀…… 싫은데요.” 당돌하게도 준범의 제안을 거절하는 소담에게, 준범은 거부할 수 없이 유혹적인 조건의 혼전 계약서를 내민다. “읽어보고 도장 찍으시죠.” “싫습니다. 아무 계약서에나 도장 찍으면 안되잖아요.” 저 멍청한 놈이, 설마 한글을 못 읽나? “중요한 문젠데, 생각이라도 좀 잘 해보고 대답을 하세요.” “…….” “…….” “잘 생각해봤는데 역시 싫어요.” 딱 20초 쯤 생각한 후 되돌아온 대답이었다. 저 미친 족제비가 진짜! *** 범준범(공) 재벌3세 호랑이 수인. 그룹 산하의 신규 호텔 체인 ‘티그리스’를 운영 중이다. 장대한 기골, 낮은 목소리, 우아한 체향과 선이 굵은 외모를 가진 미남. 높은 안목으로 하이엔드급 호텔 런칭을 성공시켰지만 그만큼 성격도 까칠하다. 후각 또한 예민해 제대로 된 연애는커녕 남과 발정기를 보내본 적도 없고, 그의 연애사가 가문과 재계의 큰 관심사이다. 서소담 (수) 보육원 출신의 쇠족제비 수인. 티그리스 호텔 객실관리부 오픈 멤버로, 청소와 시트 정리에 능숙해 VIP 객실을 주로 담당한다. 작은 체구, 쏟아질 듯 크고 동그란 눈, 솜털이 살짝 남은 볼 때문에 외모는 마냥 귀여워보이지만 성격이 매우 당돌하고 힘도 세다. 자기 일터와 보금자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손익계산이 철저한 절약가이다. ** 계약작입니다 표지출처 : unsplash 이미지 가공

18

럭키 루저

유아히
·

BL

·

50화

8.9만

·

9.1천

·

1.8천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제게 무관심하던 에스퍼와 페어를 해지하고 지방으로 내려왔는데, 머지않아 그 상대를 다시 만날 확률은? “……지금 여기에 계시면 안 되지 않아요?” 그런데 그게 한번이 아니었다면? “나 아파. 가이딩해 줘.” 공: 가주진 (S급 에스퍼/26) 수: 선유원 (B급 가이드/30) bbom2rang@gmail.com

20

베네팩터(Benefactor)

벨수국
·

BL

·

14화

9.5천

·

991

·

842

@계약작입니다 베네팩터(Benefactor) : 후원자 고난이 많은 삶을 씩씩하게 버텨 온 스물다섯 청년 윤영제. 그의 인생은 차태성이라는 남자를 만난 뒤부터 끝없는 정체 구간을 벗어난 것처럼 편해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행운, 정말 운이었을까? #미남공 #연하공 #헤테로공 #존댓말공 #다정공 #내숭공 #미남수 #연상수 #게이수 #가난수 #현대물 #로코 #친구>연인#재회 * 윤영제(수) 25세.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휴학생. * 차태성(공) 22세. 영제에게 반복해서 도움을 주는 의문의 바리스타.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21

착하게 살았는데

고요고요
·

BL

·

94화

16.2만

·

9.9천

·

1.3천

#미스테리하고_어딘가_꺼림직한_우성알파공 #시골에서_열성오메가로_태어난_박복미인수 *소재주의 - 강도 높은 폭력, 혐오적 표현, 공을 비롯한 강압적 관계 묘사, 이물질, 살인, 서브커플 공: 위길주(28세) 우성 알파. 상산회의 젊은 임원.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며 권위적이다. 능글맞고 웃음이 많다. 수: 이새(28세) 열성 오메가. 순종적이고 겁이 많다. 평생동안 아버지가 동생만 편애해 애정결핍이 있다. #오메가버스 #알오물 #미남공 #조폭공 #강공 #능글공 #개아가공 #입걸레공 #능욕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 병약수 #도망수 #순둥수 #바보수 #자낮수 #현대물 #약피폐물 #히든키워드 #서브커플 이새는 평생을 착하게 살았다 전신마비로 꼼짝 못하는 아버지를 홀로 돌보며 동네 바보라 놀림받는 이웃집 동생 명호와 서로 의지하며 수년간 젊음을 희생하며 아주 착하게도 살았다 어느날, 동네 뒷산에서 정체불명의 기이한 남자를 맞닥트린 후로 이새의 고립된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표지 자체제작

22

슈가 허니 아이스티

최윤라
·

BL

·

30화

1.9만

·

1.9천

·

542

#현대물 #캠퍼스물 #외국인공 #연하공 #헤테로공 #문란공 #연상수 #게이수 #구찐사있수 #짝사랑수 개걸레 헤테로 입덕부정 싸가지없공 X 미남 게이 연상 짝사랑수 7년 사귄 애인과의 이별 후, 주경은 충동적으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석사 과정에 원서를 넣고 덜컥 합격해버리고 만다. 배정받은 컬리지를 둘러보던 중, 주경은 그 곳에서 가장 유명한 남자 로완 그레이를 우연히 마주친다. ‘글로스터셔 애쉬콤 홀의 그레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데, 서울시 마포구에서 온 최주경은 당연히 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생겼다는 것 밖에는. 세인트 패트릭의 왕자.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은 설정 과다의 남자 주인공. 가슴을 설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랫배를 울렁거리게 하는 그 남자를 보고 주경은 이상한 감정에 휩싸인다. 그러던 중 자신과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로완 그레이와 이상하게 얽혀버리는데……. **공이 걸레입니다. 여자와 스킨십을 합니다…** 공 : 로완 그레이 (한국나이 22세/만21세) 193cm 90kg 외국인공, 연하공, 걸레공, 헤테로공, 무심공, 애새끼공, 입덕부정공 고전학과 2학년. 보트 클럽 소속. 그레이 가문 삼남. 철없는 부잣집 막내도련님. 도파민 추구자. 일부러 말썽을 부리지는 않지만 구태여 조심하며 살지도 않는다.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다. 수 : 최주경 (한국나이 27세/만25세) 180cm 68kg 연상수, 게이수, 하나님믿수, 구찐사있수, 짝사랑수, 미남수, 단정수 건축학과. 1년 풀타임 석사 과정 진행중. 정도(正道)를 걸으며 살아왔다고 자부하나, 가끔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짓을 벌이곤 한다. 이를 테면 술에 잔뜩 취해 로완 그레이의 기숙사에 함께 들어간다든가. 트위터 @choeyunra 계약작입니다.

23

결혼은 알리바이

사밀
·

BL

·

47화

5만

·

4.3천

·

1.1천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일상물 #쌍방삽질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알파공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금지옥엽수 #임신수 사계절 씨의 꿈은 반드시 오메가를 포함한 사남매를 낳아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부 시커먼 알파였다. 시름시름 앓아가던 사계절 씨는 늦둥이를 갖기에 이르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메가가 태어난다. 그러나 집안의 과한 관심과 애정,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금지옥엽 오메가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며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온 가족의 반대가 극심한 가운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져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는 오메가 사해랑은 독립을 위한 연막으로 위장결혼을 계획하기에 이르는데……. 위장결혼의 상대는 누나의 베프인 열다섯 살 많은 알파 지태헌. 아무리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한들 그가 말도 안 되는 이 위장결혼에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공범이 되어 적극적으로 가족 속이기에 동참한다. 대체 왜? 과연 사해랑의 발칙한 위장결혼은 위장으로 끝날 수 있을까? 3samiil@naver.com

24

캔디드 트러블

어코
·

BL

·

6화

8.9천

·

828

·

785

십 년 전 상견례를 잊고 살았던 우원. 당시 열세 살이던 어린 남편을 떠올리며 파혼을 전하러 간다. "내가 누구 때문에 지금껏 아다로 살았는데." 문정현(23) : 우성알파공, 미남공, 아다공, 초딩공, 직진공, 악귀공, 집착공, 배구선수공 연우원(28) : 열성오메가수, 미남수, 무심수, 연상수, 어른수, 임신수, 직장인수 오메가버스, 현대물 * 오탈자 및 퇴고 수시로 확인, 수정합니다 미계약작 표지 : 리토

북부와 남부의 가교가 되는 정략결혼이 진행된다. 조금의 사심 없이 오로지 국익을 위한 혼인이다. 혼례를 앞두고 북부에서는 제멋대로 상의 없이 신부를 보내고 왕자와의 만남을 피하며 방만하게 군다. 심지어 혼례 날 마주한 신부는 남성이었다. 가까스로 예식을 끝내고 단둘이 된 순간, 라이언은 남자임을 숨기고 혼약을 치른 필리스를 추궁하고, 필리스는 품에서 단검을 꺼낸다. “초야에서 당신의 목을 베라는 명을 받았어요. 저의 숙부 현왕의 명령이었습니다,” “그걸 솔직하게 말하는 이유가 뭐지?” “저는 살고 싶지 않거든요.” 필리스가 칼로 자신의 심장을 향해 내리꽂는 순간 침실에는 짙은 쇳내가 풍겼다. 다름 아닌 칼날을 맨손으로 쥔 라이언의 손에서 흐른 피 냄새였다. “난 혼례 날 신부를 잃은 비운의 신랑이 되고 싶진 않은데?” 라이언은 필리스를 살려서 여름 궁전에 거둔다. 그렇게 두 사람의 혼약이 이어진다. 공. 라이언 클리프 23살 클리프 왕가의 둘째. 둘째이기에 나라를 위한 정략결혼의 대상자가 된다. 왕자는 한 번도 무릎을 굽힌 적이 없고 얼굴에 그늘이 내려앉은 적이 없다. 어느 순간에도 자신만만한 남자. 다소 심술궂은 듯하나 남자 신부인 필리스를 은근하게 챙겨준다. 수. 필리스 라이트스피어 23살 사랑도 알지 못하고 바라는 것도 없었던 삶, 북부의 사생아 필리스는 성별을 숨기는 정략혼을 하게 되고, 혼례 후 스스로 자결할 계획을 짠다. 한데 자신에게 모호한 호의를 보이는 라이언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바뀐다. 처음 경험하는 남부의 싱그러운 바람과 따스한 햇볕, 그리고 태양 같은 남자의 호의가 필리스의 마음을 녹인다. 표지 : 나

26

연애사 새옹지마!

룽다
·

BL

·

41화

3만

·

1.9천

·

1천

#오메가버스 #입헌군주제 #현대물 #능글공 #다정공 #강공 #미남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잔망수 #로코 대한제국의 형질은 알파와 오메가, 베타. 그리고 특이형인 태양형 알파와 달형 오메가로 나뉜다. 현대 왕실의 유일한 적장자, 거기다 태양형 알파인 왕세자 이환영은 이나라 최고의 셀럽이자, 알아주는 망나니였다. 그런 그의 왕세자비 간택이 시작되었다. 운 나쁘게 달형 오메가로 발현한 차강연은 자신의 형질을 숨기고 왕세자비가 되지 않으려 고군분투 한다. …가능할까? 공: 이환영 왕실의 유일한 태양형 알파로, 어화둥둥 자라 망나니로 이름을 떨쳤다. 까빠를 미치게 하는 스타성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데다가 생긴 것까지 완벽해 '까도 내가 까'는 명실 공히 이슈메이커. 수: 차강연 달형 오메가로 발현된 자신의 형질을 반기지 않는 소시민. 특히 고작 형질 하나로 개양아치 이환영과 엮여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싫다! * 매일 오후 11시 업로드 * 출간 표지 크롭 * 출간 문의 받지 않습니다

27

위태로운 권태

청윤_
·

BL

·

4화

1.3천

·

142

·

223

“나 이혼했다.” 권태하의 속내를 읽는 것쯤은 어렵지 않았다. 우정을 가장해 마주 앉은 시간은 늘 몸에 밴 경기처럼 익숙했으므로. 어디까지 파고들면 위험한지, 어느 거리에서 멈춰야 하는지, 이번 역시 능숙한 거리 조절이 가능할 거라 자만했는데. 그러나 피스트 위에서 가장 위험한 건 첫 번째 찌르기가 아니다. 상대의 의도를 읽었다 확신하고 다음 공격을 준비하는 무방비한 찰나. “너 때문에.” 예고도 없이 거리를 좁혀 온 권태하의 칼끝이, 위태준의 심장 한가운데를 정확히 찔렀다. *** 공: 위태준(33). 전 펜싱 에페 국가대표 선수이자 현 실업팀 코치. 십 년 넘게 위태로운 우정을 유지해 왔다. 짝사랑공 -> 철벽공 수: 권태하(33). 정형외과 의사. 권태롭고 당연한 우정이 사랑임을 깨닫고 이혼했다. 무자각수 -> 직진수 *** “이혼하는 데, 애는 없어서 다행이다 하고 생각했으면, 나 너무 소시오패스같냐?” 자동차의 전조등이 권태하의 얼굴을 짧게 훑고 지나갔다. “근데. 어차피 애는 영영 안 생겼을 거다.” “…….” “안 서더라고.” 이 새끼가 진짜 미쳤나. 별 소리를 다 하고 있었다. “근데, 딱 한 번. 네 생각하니까 되더라? 그때 분명히 알았지.” 어느덧 녹색등이 깜빡깜빡 점멸했다. 우리는 이번 신호를 놓칠 것이 분명했다. “아, 나 위태준 좋아하네.” 그 말에 내가 느낀 건 정확히 뭐였을까. 정답을 찾지 못한 내가 꺼내 놓은 건, 일단은 분노였다. “씨발. 넌 뭐가 그렇게 다 쉽냐?” 나는 단 한 번도 쉬웠던 적이 없었다. 사귄 적도 없는 놈을 십오 년이나 좋아했고, 헤어진 적도 없으면서 지난 반년을 이별처럼 견뎌야 했으니까. *** 미계약작 lunar_moon5@naver.com

28

빈티지 러브

선명
·

BL

·

43화

3.2만

·

3.3천

·

1.5천

1996년 8월 여름밤, 스무 살 현서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남자 이강현을 만난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그리고 어긋남. 현대물 미인미남, 공시점(3인칭) /계약작

29

해식애 (海蝕崖)

김사다
·

BL

·

56화

3.4만

·

2.6천

·

664

#오메가버스 #오메가수 #알파공 #후회공 #짝사랑수 #계약결혼 친구의 약혼자와 실수로 각인해버렸다. “각인만 하면 어떻게든 될 거라 생각했어? 우리가 진짜 짝이 될 수 있을 거라고?“ “그런 거, 아니야…….“ “아니긴 뭐가 아니야. 너 나 좋아하잖아. 꼴에 오메가라고 얼쩡거리는 것도 봐줬는데 이딴 식으로 뒤통수를 쳐?” 나름대로 마음을 잘 숨겼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윤해림은 처음 보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평소에는 볼 수 없는 분노가 가득 들어찬 눈이 벼려진 칼날처럼 날카롭게 타올랐다. 의외인 점은 분노 다음으로 큰 감정이 배신감이라는 사실이었다. 생각보다 더 자신을 믿고 있었던 것 같아 기쁘면서도 이런 식으로 실망시키게 되어 슬펐다. 하지만 소혁도 억울했다. “해림아.” 잔뜩 쉬어 갈라진 목소리가 볼품없었다. 소혁은 ‘짝’의 매서운 눈빛을 피하지 않고 들여다보았다. “네가 물었잖아.” 열과 향에 취해 물어 달라고 빈 거라면 미안한데, 언제 윤해림이 안소혁의 바람을 그토록 잘 들어주었나. 안소혁(수) : 프로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평생 형질을 숨기고 살아온 오메가. 19살 경기 중 입은 부상으로 꿈을 포기하고 대학에 입학했다가 백한영과 그의 약혼자인 윤해림을 만났다. 우연한 불행이 겹쳐 각인하게 되고 5년동안 결혼을 유지한 후 각인을 해제한다는 계약서를 작성한다. 남몰래 짝사랑하던 알파와의 결혼 생활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윤해림(공) : 태벽 그룹의 암묵적인 후계자. 각인은 평생 한 번만 가능하기에 불쑥 끼어든 안소혁을 증오하면서도 각인 상대를 원하게 되는 본능에 이리저리 휘둘린다. 본능을 죽이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지만, 계약 기간이 끝나갈수록 어째서인지 초조함을 느낀다. *본 작품에는 공과 수 모두, 서로가 아닌 타인과의 성적 묘사 및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언젠가는 따뜻한 눈빛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자신만 참고 기다리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는 마음은 자신을 망가뜨렸다. "전하께서는 뭐라고 하시던가?" "그게... 원하시는 대로 하시라고..." 그래서 유안은 떠났다.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후회공 #무심공 #도망수 #상처수 #자낮수 #짝사랑수 firstwritestart@naver.com

31

서울이 아니면.

맥박macpark
·

BL

·

41화

2.3만

·

2.3천

·

747

근래 인기배우 이서울을 표현하는 수식어는 죄 쓰레기였다. 패륜아, 인성개차반, 여미새 등등…. 그렇게 온갖 너저분한 구설에 시달리며 한창 추락세를 달리는 그에게 예능 제안이 들어온다. 이름하야, <서울이 아니면?!>. 제목이 곧 프로그램의 콘셉트였다. 그가 머무는 서울을 떠나, 서울이 아닌 다른 장소,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는 거다. 제작진은 제목부터 기획까지 모두 서울을 염두에 뒀다며 끈질기게 설득하지만 지독한 번아웃에 시달리는 이서울 역시 끈질긴 거절만을 돌려 준다. 절대 하고싶지 않았다. 제안한 PD가 과거 저와 심하게 틀어진 결말을 맞았던 후배, 우안정이라는 걸 알게 된 후론 더더욱. “내가 그걸 왜 하겠니. 네가 PD인데.” -하시게 될 거예요. 그래요. 선배 말대로, 저는 선배가 불쌍하니까요. 그가 간신히 욕을 삼켜내는 때, 기대하지도 않았고 물론 달갑지도 않은 매너가 이어졌다. -그럼 전화…먼저 끊으세요. 우안정, 이 또라이 새끼. 장유유서 여전하네? 우안정(공) : 허스키하고 낮은 목소리에 위협적인 덩치와 인상. 그에 어울리지 않는 온순한 눈매. 케이블 채널 공채 출신 중 유일한 고졸 출신 PD. 이서울(수) : 여러 구설에 시달리는 인기배우. 몇년째 심각한 번아웃을 겪으며 현재는 그냥 견주로 사는 중^^~! #미남공#연하공 #후배공#PD공#상처공#과묵공#은근똘기공#집착공 #능력공 #수한정자낮공 #다정공 #대문자I공 #키링공 #헌신공 #순애공 #튼튼공 #병약공 #수한정자낮공 #존댓말공 #대형견공 #초미인수 #연상수#헤테로수 #다정수 #지랄수 #상처수 #무자각집착수 #능글수 #능력수 #독종수 #질투수 #츤데레수 #욕쟁이할방구수 #공기강존나잡수 #팔자드센수 #현대물 #연예계 #로맨스코미디 #구원 #절절물 #짝사랑 #재회물#이물질섭공 #오해 *표지: 언스플래시 + 미리캔버스

「오메가를 찾습니다. 제보만으로도 사례합니다. — 대한민국 정부」 이십 년째 걸려 있는 광고. 올해 붙은 사례금은 이십억.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 우성 알파 단태강. 대통령이 인사를 오고 나라가 석 달마다 피를 받아 가는 몸. 러트는 약으로 때웠고 오메가는 글로 배웠다. 수백 가지 향수를 뚫고 들어온, 단 하나의 진짜 페로몬. 정신을 차렸을 땐 처음 보는 남자를 붙들고 있었다. 온 나라가 이십 년을 찾아 헤맨 오메가는 세상이 저를 찾는 줄도 몰랐다. **단태강 · 33 · 알파(공) 마지막 우성 알파. 사람들은 전하라고 부른다. 오메가는 평생 본 적이 없다. 향은 더더욱. 그 향을 맡기 전까지, 제 심장이 이렇게 뛰는 줄도 몰랐다. #우성알파공 #다정공 #재벌공 #권력자공 #집착공 #직진공 **오연호 · 23 · 오메가(수) 마지막 오메가. 알바 몇 탕으로 하루를 채우는 프로 생활러. 한두 달에 한 번 지독한 히트를 앓는다. 과로겠거니 했다. 그날 손목을 잡히기 전까지, 제가 이십억짜리인 줄도 몰랐다. #오메가수 #미인수 #가난수 #병약수 #단정수 #강단수 #상처수 #자낮수 **표지이미지 : unsplash

예상치 못하게 인생 2회차를 맞이하게 된 마테오,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는 미래를 보고 말았다. 그래서 그는 야반도주를 택했다. #오메가버스 #알파수 #도망수 #얼빠수 #캔디수 #떡대수 #햇살수 #미인공 #집착공 #순애공 * 폐하가 모르게 조용히 떠나야겠어. 그리고 마음을 조금 추스린 다음 나도 진정한 내 운명을 찾아야지. 그래, 이게 맞아. 그리고 그날 밤 마테오는 궁을 떠났다. 시체를 자신처럼 꾸며 죽음을 위장하면서. 얼굴은 두건, 몸은 망토로 가린 뒤 처분하기 쉬운 패물과 금화를 알뜰살뜰히 챙겨서. 마지막으로 방에 불까지 질러 모든 흔적을 태우면서. 그렇게 사랑하는 황제, 그의 연인에게 닿지 않을 작별을 고했다.

34

예민충과 덤덤충

2.7만

·

2.2천

·

710

차상혁(공)_건설그룹 총수의 막내 손자. 우성 알파. 날티 나는 상큼한 쓰레기. 틈만 나면 속이 긁히는 예민충.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가 갖가지 이유로 다 싫다. 양아치 냄새만 진동하는 게 아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류건우(수)_전직 조폭 현직 경호원. 남의 죄를 뒤집어 쓰는 몸빵 전문. 매사에 '글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사는 덤덤충. 그런데 차상혁의 얼굴을 빨게 되면서 '글쿤.'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갸웃하게 된다. *트리거 주의: 공이 수의 형질을 합의 없이 바꿉니다. 베타-> 오메가 *표지: 프리픽+편집

35

Take care of (테이크 케어 오브)

초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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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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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2.2만

·

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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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딱뚝콱군인공X자낮햇살수) #할리킹 #쌍방구원 #약피폐 #오메가버스 #상처수 #집착공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고아원에서 자란 이선. 17살이되자마자 들은 이야기는 이제까지 키워준 고아원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원장의 가스라이팅이었다. 결국 귀족가의 최하급 노예의 신분으로 팔린 이선.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줄 알았으나, 그곳에서도 고아원과 똑같은 지옥이 펼쳐졌다. 빵 하나만 얻어도 그 날은 포식하는 날이었고, 두 다리를 뻗고 잘수만 있다면 그보다 편안한 쉼터는 없었다. 이선의 담당 업무는 아무도 찾지 않는 저택 뒤쪽에 자리한 공터를 관리하는 것. 너무 외진 곳이라 있는지도 모르는 땅은 유일한 안식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곳에 소가주가 들이닥치면서 이선의 일상은 아주 크게 바뀐다. 그곳에서 이선을 만난 라이언은 오랫동안 달고 살던 두통과 열기가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라이언은 이선을 만날수록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끼는 것과 달리, 이선은 소가주의 스승님이라는 그를 어려워한다. ―――――――――――――――――― "나는 소가주...." "네?" 소가주의 '소'만 들어도 겁이 나는지 금방 하얗게 질린 얼굴로 대답하는 이선이 심상치 않았다. 불길한 낌새를 느낀 라이언은 금세 말을 바꿔 안심 시킨다. "....소가주의 스승이다." "스, 스승님.....!" 그제야 안심하는 이선을 보고 마주 웃는 라이언. 그때의 호의를 갚기 위해 가르침을 자처한다. "편지를 읽어줄까?" "그, 그래, 도 될까요?" "필요하다면 글도 알려주마." "....!" 생전 처음 받아보는 호의에 이상한 간지럼을 느끼는 이선, 그런 이선을 바라보는 라이언의 눈꼬리가 부드럽게 휘었다. ―――――――――――――――――― ●이선: 22세, 171cm, 오메가, 흑발과 흑안을 가졌다. 동양식 이름은 부르기 힘들다며 모두 '썬'이라고 부른다. 라이언만이 이선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다.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비쩍 마르고 볼품없지만, 라이언의 도움 덕에 숨겨졌던 미모가 드러난다. 에버하트 대저택의 최하위 하인. 급료도 몹시 적고 매일 혹사당할 만큼 많은 일을 배정받는다. 죽은 듯이 사느라 바쁘던 삶에 라이언이 나타나고 따뜻함을 배운다. ●라이언 드 에버하트: 27세, 192cm, 알파, 적발과 적안이 편견을 일으키는 인상/ 15살 때부터 친부를 따라 전장을 누빈 군인. 승리의 영광을 몇 번이나 얻었지만, 그것 때문에 별의별 오해와 소문을 갖게 됐다. ☆이럴 때 보세요: 자낮수가 군인공을 만나 몸도 마음도 강해지고 가꿔지는 할리킹이 보고 싶을 때!

36

치사랑

J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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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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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화

21.9만

·

1만

·

1.6천

그저 흔한 이야기다. , 라고 정의하고 싶었다. "슬슬 결혼을 할까 해." 8년 간 한 침대를 써 온 남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일은, 어쩌면 그리 별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치사량致死量의 치사랑. 그리고, 권치세.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강재권/38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장에,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실은 클로젯 게이이다.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벽해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는 것에 은근한 염증을 느낀다. 권치세/28 : 강재권의 애인, 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단순한 동거인이라고 하기에는 몹시 가까운 존재. 7년 간 강재권과 함께 살아왔다. 아마도, 섹스파트너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강재권에게서 이만 마음을 거두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계약작 입니다. *표지 자체 제작 *자유 연재.

37

불완전균형

유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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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11화

674

·

68

·

106

[쌩양아치공X시체팔이수] “귀찮게 엮일 마음이 없어도 뭐 어쩌겠어요. 내보내기엔 날 너무 깊숙이 들였지?” 지속된 이상 기후 끝에 무너진 세상. 그곳에서 시체를 주워 팔며 하루하루 먹고사는 지언은 어느 날, 시체처럼 죽어 가던 한 남자를 줍게 된다. 살려 놨더니 뻔뻔하게 들러붙는 정체 모를 남자를. “우리 사장님은 시체도 팔고, 쓰레기도 팔고, 앞도 파는데……. 뒤는 안 팔아?” 이차희(공) 색소 연한 미인. 밑 구역에선 예쁜 쓰레기로 유명하다. 좋아하는 건 깨끗한 것. 특기는 좆대로 굴기. 피투성이 상태로 지언에게 주워진다. #미인공 능글내숭공 쌩양아치공 문란공 현상수배범공 백지언(수) 시체 팔이 업자. 목표는 수도로 가 사람답게 사는 것. 그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 단 하나, 남자와의 관계를 제외하고. #잘생쁨수 잇속밝은수 까칠다정수 앞문란수 시체팔이수 * 계약작입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38

이혼 전제 결혼

7.6만

·

4천

·

816

#서양풍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임신튀 #오해/삽질물 #짝사랑수 #후회공 “난 아이가 필요하고, 넌 재산이 필요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결혼해서 피차 필요한 걸 얻은 후에 깔끔하게 1년 뒤에 이혼하자는 거지.” 오메가가 되어 결혼 시장에 내몰린 레이안은 에드워드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러고 나면…. 우린 어떻게 되는데?” “너나 나나 이제 지긋지긋한 얼굴 다시는 안 봐도 되는 거지. 너도 내 뒤 졸졸 쫓아다니며 뒤치다꺼리하는 거 질렸잖아.” 레이안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제 하나뿐인 친구를 바라보며 결심했다. 오랫동안 그의 주위를 맴돌기만 해 왔는데 결혼까지 하고 깔끔하게 포기하자고. “절대 너 못 놔줘.” 그런데 레이안이 지독한 짝사랑을 접고 나니, 에드워드는 배신감이 서린 얼굴로 말했다. “네 의사는 상관없어. 어차피 처음부터 이혼을 전제로 한 결혼이었으니까.” * 6/1 기준 내용 수정되었습니다.

39

죽기 전에 설정한

사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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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85화

6.4만

·

4.4천

·

1천

#가이드버스 #차원이동 #회귀 #미남공 #미남수 로또 1등에 당첨된 날, 가장 좋아하는 소설 속으로 차원이동 당했다. 최애인 주인공의 가이드였으면 좋으련만 하필이면 빌런의 가이드로. 얼른 로또 1등 당첨 종이를 찾아서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데 살벌하게 무서운 빌런이 이상하게 상냥하다. *기분전환용으로 쓰는 글입니다. *키워드는 차차 추가하겠습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

40

우리 아빠 아들

나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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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8화

8.9천

·

662

·

832

어디에서나 사교성 좋은 다혁은 자신의 형제가 된 허그믐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허그믐 (21) 189cm 다혁의 부친이 사귀던 사람의 아들. 말수가 적고 속을 알기 어렵다. 김다혁 (21) 186cm 정신 건강 몸 건강한 인싸. 그믐과 같은 학교 같은 과. ! 불쾌하고 불건강한 상황·관계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있을 수 있음 비정기연재 표지 디자인 초코썸 님

41

설탕 발린 말

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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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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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7천

·

571

·

655

#스폰서물 #집착광공물 #현대물 #약피폐물 #미남공수 #감금 #계략 소속사 대표를 피해 소속사 이적을 준비하던 배우 유원(주인수)은. 어느 날, 취한 채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이후 정체불명의 남자는 유원의 관계 영상을 소속사에 보내 막대한 거금을 요구하며 협박해 온다. 벼랑 끝에 몰린 유원은 결국 소속사 대표 심재건(주인공)이 돈을 해결해 주는 대가로 그의 스폰서 제안을 수락하고 만다. 과보호하는 심 대표의 요구에 유원은 그의 집에 들어가 통제받는 생활을 시작하는데. 심재건(심 대표)(36) (스폰서공 집착공 통제공 광공 계략공 재벌공 미남공 감금공 수한정다정공) 성유원(25) (배우수 도망수 미남수 외유내강수 굴림수 불쌍수 능력수) - 본 작품에는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가스라이팅, 비윤리적 묘사 등 폭력적인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강간, 폭력 등의 범죄행위를 미화할 의도 일절 없습니다. - 트위터(X) @bamd0100

42

애쉬 소사이어티

서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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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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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3.2만

·

3.4천

·

577

#가이드버스 #현대물 #역클리셰 #나이차이 #약피폐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출현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지고, 세계 각성자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 수행 중 러시아 용병이 폭주 조짐을 보이자, S급 가이드 서영우는 곧장 현장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해 15시 32분부터 국제 각성자 협약은 무시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서영우가 용병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자, 반쯤 떨어진 팔이 잿더미 위로 툭, 떨어졌다. 까맣게 탄 피부와 화상으로 물집에 잡힌 얼굴은 이목구비를 살피기도 어려울 정도로 흉측했다. 그러나 오직 서영우만은 조금도 놀라는 기색 없이 시체나 다름없는 용병을 품에 안았다. “지금부터 긴급 가이딩 시작합니다.” 서영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에서 입술을 찾아 곧장 입을 맞췄다. - 공: 백진(22세) - 에스퍼공,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고아공, 능력공, 성장공 수: 서영우(34세) - 가이드수,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능력수, 강수, 다정수 * 본 작품은 모브에 의한 강압적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43

D-2

펨보이 코스프레 完

제리제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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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화

6.7만

·

4.6천

·

493

#헤테로공 #집착광공 #연기수 #얼빠공 #입덕부정 #변태공 #미인수 #발닦개 #미남공 #펨보이 #로코 #스불재 #현대물 #게이가되 [헤테로가 펨보이에게 감겨 미쳐가다 집착광공이 되는 과정] “당신 남자였어?” “그, 그러니까 나 좋아하지 말라 그랬잖아……!” 다급하게 치마를 주워올리는 우운의 손이 달달 떨렸다. 승표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얼굴로 냅다 벽에 주먹을 쾅― 꽂았다. “씨팔! 내가 물고 빨고 했던 게 남자새끼였다고?” 분에 이기지 못한 승표가 이글거리는 눈으로 다가오더니 엉거주춤 입혀지는 치맛자락을 잡아당겼다. “으아!” “못 믿겠으니까 벗어봐. 내 앞에서 증명해.” *가볍고 끈적한 로코 지향합니다 *문의 zzerize5@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수작업

44

미워도 다시 한번!

하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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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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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2.1만

·

2천

·

630

<결정사대표공×전배우자현회원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격차이로 이혼한 전 남편을 결정사에서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그것도, 그가 대표라는 전제하에 말이다. …아무래도 재수가 옴붙은 게 확실한 것 같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이현 35세 / 191cm / 결정사 ‘하루연’의 대표. 이상형: 짜증나게 하지 않는 남자. 주재림 29세 / 180cm / 프리랜서 작가 이상형: 평범한 사람. 성격이 지랄맞지 않은 사람. 제 엉덩이를 때리지 않는 사람. #노뽐새공(오타아닙니다ㅠ) #미인공 #연상공 #능력공 #애새끼공 #꼰대공 #이혼공 #찌질공 #미련공 #연하수 #이혼수 #미남수 #대쪽수 #단정수 #공이그지같수 #솔직수 #할말안하면죽수 #진절머리나버렸수 #서브공있음 #현대물 #로코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유 연재 -계약작 키워드는 상시 추가됩니다. 로코물 혹은 코로물 그 중간 사이를 지향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봐주세요. 문의 : uni40205@naver.com

[공의 개큰짝사랑 주접일기. 공시점 많음(주로 공이 주접을 떱니다)] 교실 문을 열자 요정이 보였다. 지독한 첫사랑의 직감이었다. 남건호(공)는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어떻게든 말 한 번 걸어보려고 수작을 걸었다. 하필 그게 성적표였을 뿐이다. “성적이 이게 뭐냐. 1등급? 너 이렇게 해선 의대밖에 못 가.” 정의진(수)은 하품을 하며 태연히 답했다. “의대? 가면 좋지.” “…가고 싶다고?” “아니, 가면 좋겠다고.” …시발. 남건호의 낯빛이 차게 굳었다. 새로운 목표가 정해졌다. 의진아, 형만 믿어. 형이 너 꼭 의대 보내준다. *** 남건호는 친구에게 문제 풀이를 가르쳐주는 정의진의 나긋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미분이고 적분이고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이것만큼은 확실하게 알겠다. 책상 아래서 다리를 달달 떨던 그는 사과나무에서 세상의 진실을 발견해낸 뉴턴처럼 유레카를 외쳤다. ‘시발, 우리 애가 천재구나!’ [남건호. 18세 (공) : 미남공/ 집착공/ 초딩공/ 주접공/ 수한정호구공/ 우리 애가 천재예요! 우리 애는 남달라요 공/ 부모님 공진단 훔쳐 수 먹이는 불꽃효자공/ 입시컨설팅공] [정의진. 18세 (수) : 미인수/ 똑부러지수/ 공부잘하수/ 가끔 공이 부끄럽수/ 그치만 싫진 않수]

46

고양이가 뭐 이래

상냥하개
·

BL

·

44화

2만

·

1.6천

·

417

개냥이수 X 워커홀릭공 #병약수 #고양이수 #모자라지만애는착하수 #재벌수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예비다정공 #동갑 수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위험 탓에 미등록 수인이 넘쳐 나는 세상. '수인 사냥꾼’이라 불리는 수인보호국 소속 태한은 미남계까지 동원하여 수인을 잡는 일에 반쯤 미쳐 산다. 그러다 과로로 쓰러져 강제로 휴가를 오게 된 전라도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 냐아-, ...옹. 그곳에서 만난 한 소심한 길고양이가 태한의 주위를 자꾸만 알짱거린다. 개처럼 꼬리를 마구 흔들고, 안기는 것도 모자라 골골송을 열창하면서. 하다 하다 꽃까지 물어와 매일 선물하는 고양이를 지켜보던 태한이 처음으로 그를 먼저 안아 준다. "야." 하얀 떡처럼 말랑한 몸을 안아 그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속삭이자, 애, 애오옹-. 골골대던 고양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 그것도 잠시, 이어지는 나지막한 음성에 그만 온몸의 털이 삐쭉 서 버리고 만다. "너 수인인 티 다 나." 꼴깍. 마른침을 넘기는 고양이 수인, 하윤을 보며 피식 웃는 태한. “그러니까 좀 더 고양이답게 굴어 봐.” [사람이 너무 좋은 고양이수와 일만 좋아하는 능글공의 시골 연애 체험기] *계약작입니다

괴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 속에 태어났다. 나는 괴물인데도 눈이 안 보여 괴물들의 수치라고 불렸다. 하지만 형만은 내게 다정했다. “엘리안. 장난감 사줄까?” “…장난감?” “혼자 심심하잖아. 형이 네가 가지고 놀 만한 거 사다 줄게.” “응.” 그렇게 형이 사다 준 장난감은. “씨발, 이딴 하자 있는 괴물 새끼랑 어떻게 뒹굴어.” 참 성격이 더러웠다. 다들 그건 알까. 나 다 보이는데. * “앞도 안 보이는 새끼가 뭘 하겠다고.” “네가 내 눈이 되어주면 되잖아.” “내가 왜?” 대화도 잘 통하지 않고 “나 괴물 새끼랑 살 맞닿기 존나 싫거든? 너라서 참는 거야.” “왜 참아?” “네가 내 주인님이니까.” 어떨 때는 주인님이라고 인식하고 “야, 주인님. 나 안 잡아먹냐?” “맛없을 것 같아.” “씨발, 맛있을지 없을지 어떻게 알아.” “그냥.” 잡아먹으라고 시위도 하며 “넌 절대 결혼하면 안 되겠다. 쓸모가 없어서.” “그럼 우리 카이엔이 나 데리고 살래?” “……언제.” “응?” “우리 혼인신고는 언제 할 건데.” 염병도 떤다. 참 귀엽다. * 카이엔 드 윈터(공): 몰락한 윈터 제국의 황제. 오만하고 입이 거칠다. 최상급 노예로서 엘리안의 첫 장난감이 된다. 인간 세계를 지배한 아콘을 극도로 혐오한다. 하지만 하자 있는 아콘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엘리안이 신경 쓰인다. 엘리안 에번하트(수): 인간 세계를 지배하는 아콘의 최상위층 가문인 에번하트의 하자 있는 아콘. 능글맞으며 잘 웃는다. 앞이 안 보인다고 다들 알려졌지만, 사실 앞이 보인다. 앞이 보여도 안 보이는 척 연기한다. 제 장난감인 카이엔이 너무 귀여워서 문제다

서이안은 미친 새끼다. 대체 세상에 어느 누가 고백을 자살 소동으로 한단 말인가. “아~ 그냥 아는 사람이랑은 섹스해도 돼? 그럼 나도 친구 안 하지. 근데 태겸이 걸레야? 사귀지도 않는데 왜 섹스를 해?“ 죽겠다는 거 겨우 말려놨더니 보따리까지 내놓으라고···! “어, 어···. 나 걸레야. 걸레 맞아. 그러니까 괜히 걸레 먹지 말고 우리 우정 영원···! 허억!“ “나 속상하게 왜 그런 소리를 해애···. 태겸아. 걸레면 빨면 되지. 하하, 너만을 위한 통돌이가 되어줄게. 마침 나는 깨끗하거든. 너를 위해 준비해왔어. 경력 같은 신입 어때? 내가 빨아서 깨끗하게 만들어줄게.“ 갑자기 온화하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어딘가를 가리키는 서이안의 모습이 보였다. [♨ 질♤펀♦한♧밤♥ MOTEL] “자기야, 얼른 가자. 허니문 베이비 만들러.” 서이안 (공) : #미인공 #또라이공 #직진공 #집착공 #동정공 #짝사랑공 한태겸 (수) : #미남수 #떡대수 #앞걸레수 #지랄수

49

다정한 기만

초심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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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3.2만

·

2.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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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현대물 #잔잔달달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포기하려는 순간, 상대가 고백했다. ”기태민, 우리 연애하자.“ ”…뭐?“ “생각하고 대답해. 차이면 나 너 다시는 안 볼 거니까.“ 차이면, 뭐라고…? 태민이 헛웃음을 흘렸다. “너 지금 나 협박하냐?“ 재경이 예쁘게 웃으며 대답했다. “맞아. 나 지금 너 협박하는 거야.” 차재경(공, 32세, 189cm) #미인공, 무자각집착공, 헤테로공, 불도저직진공 화려하게 생긴 미인으로 연애 경력도 화려한 편. 마음을 연 사람들 앞에서는 어리광이 심하다. 태민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나서 뒤늦게 마음 끓이는 중. 기태민 한정 분리불안증이 있다. 기태민(수, 32세, 183cm) #미남수, 짝사랑수, 시한부수, 덤덤수 서늘하게 잘생긴 미남. 무심해 보이지만 사실 잔정이 있는 편이다. 재경을 십 년 넘게 좋아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관두려던 때, 난데없이 재경에게 고백을 받아 머리가 아프다. *표지 출처: 미리캔버스 제작 *메일 주소: chtla26@gmail.com

50

마른 바다

소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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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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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화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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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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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막 다뤄도 되는 쓰레기통. 그게 센터 내 나의 위치였다. 이제 잃을 것도 없었다. 이대로 살다가 조용히 죽을 생각이었는데, 갑작스레 특무부 소속의 센티넬 알파 팀에 파견이 났다. 여기가 내가 죽을 자리인가 보다. [다공일수/센티넬/가이드/오해/피폐/후회공/굴림수] - 월~금 오후 7시 연재 -해당 작품에는 폭력적인 묘사가 등장합니다. 관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51

장미는 장미다

채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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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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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화

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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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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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엘데론 왕비의 사랑스러운 조카이자 로즈 백작가의 유일무일한 후손인 플로리안은 조실부모하여 어릴 때부터 왕실에서 자란다. 병약한 오메가로 태어난 그는 툭하면 쓰러지고 앓는 탓에 엘데론 왕과 왕비 뿐만이 아니라 사촌들의 걱정과 사랑을 듬뿍 받으며 온실 속의 화초와도 같은데... 어느 날, 소금 산맥 전쟁에서 패배할 뻔한 엘데론은 극적으로 적국인 벨그레이브와 휴전 및 평화 조약을 명분으로 화친혼을 하게 된다. 플로리안은 화친 공주가 된 사촌 누나 대신, 자신이 화친 왕자가 되어 벨그레이브 여왕의 장남이자 전신이라 불리는 맥티어 공작과 결혼을 하겠다고 하는데... 맥티어 공작의 소문이 만만치 않다. 과연 그는 화친혼을 무사히 치르고 벨그레이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52

스프링 샤워

2.9만

·

2.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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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오메가버스#미남수#호위기사수#황자공#계략공#능글공#짝사랑수#소꿉친구 한달에 한 번. 정확히 자정. 호위기사 웨인은 자신이 모시는 황자이자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였던 체이스의 침실을 찾는다. “벗어.” 눈매가 아름답게 휘어졌다.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거절하고 말겠다는 결심을 또 남몰래 숨겨온 애정에 좀 먹힌 채 웨인은 옷을 하나씩 벗었다. 자신과 체이스는 주종 관계이자 소꿉친구였다. 결코 연인 사이는 될 수 없는. ** “라빌 왕국의 공주가 다시 제국에 방문할 것 같아.” “예, 들었습니다.” “그때 정식 혼담 얘기가 오고 갈 거라는 것도?” 
“……” 웨인은 비로소 깨달았다. 늘 막연하게만 꿈꿨던 그 날이 온 것이라고. “혼담이 잘 성사된다면 난 그대로 짝을 맞이하게 되겠지. 어떻게 할까, 웨인.”
 묻는 목소리가 달콤했다. 듣기 고통스러울 만큼. 하지만 이제는 선택을 해야 할 때였다. * 웨인 필즈(수) : 제국 근위대 소속 기사이자 1황자의 전속 호위기사. 오메가이지만 페로몬도 거의 나오지 않고 발정기도 찾아오지 않는 특이성 형질의 소유자이다. 어릴 때부터 알아온 체이스를 짝사랑하고 있다.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은 그만둬야 한다는 걸 알지만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미남수/오메가수/단정수/짝사랑수/(공한정)자낮수/무심수 체이스 윈터레일(공) : 로드레일 제국의 1황자이자 계승 서열 1위. 형질과 외모, 능력을 모두 갖춘 건 물론 털털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모두에게 호의와 존경을 받는 황자이지만 웨인의 앞에서만 가끔씩 속내를 알 수 없게 행동한다. 미인공/알파공/계략공/능글공/다정공/집착공/약통제공 -<블루밍 메리지>의 연작이지만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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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맨 (return man)

제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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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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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화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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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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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로코물 #성장물 #사건물? #달달물 귀엽게 생긴 22살 연하 가이드의 예쁘게 생긴 27살 연상 에스퍼 키우기 대한민국의 각 지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리턴맨 수사극이자 에스퍼와 가이드의 러브스토리. 죽었다가 되돌아온 사람이 좀비처럼 변해 사회를 파괴하는 세상. 초능력자인 에스퍼들은 이 리턴맨들을 처리하고, 가이드들은 에스퍼들을 지원 사격하며 사회를 지킨다. 한편, 이제 막 정식 가이드가 된 지 2년 차인 이다석에게는 2년 전 그가 졸업하던 날 삼촌이 실종된 아픔이 있는데, 그가 삼촌을 찾고 삼촌과 나눈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특별한 이능력을 가진 박켠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 그리하여 이다석은 박켠을 제 편으로 만들어 협조를 구하기 위해 가짜 짝사랑 흉내를 내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높아도 너무 높은 상성율?! - * 이 다석(22) #가이드수 #귀염수 #능력수 #키안큼 #등급A 적당히 잘생기고 많이 예쁘장한 A급 가이드. 직관적으로는 귀엽다는 인상이 가장 강한 외모를 가졌다. 이능력자치고 체격이 크지 않아 얕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상으로 힘도 세고 쌈박질도 잘해서 당하고 살지는 않는 편. 에스펀데도 골골대는 박켠을 나름 애잔하게 생각한다. 생긴 것보단 성질이 있다. 2년 전 실종된 삼촌과의 약속을 위해 박켠의 능력이 꼭 필요해, 공갈 짝사랑범으로 위장한다. * 박 켠(27) #에스퍼공 #미인공 #골골공 #골격큼 #등급B 누가 봐도 예쁜 얼굴에 키도 크고 골격도 훤칠한, 양아치 같은 인상의 방어계 B급 에스퍼. 공격이나 전투와는 거리가 먼 방어 이능을 가졌으며, 박스 형태로 구현한 이능력으로 대상을 감싸 보호한다. 동료들에게는 '영구'로도 불리며 덩치 값 못하고 골골대고 허약한 편. 생긴 것보단 순하다. 이다석의 어설픈 짝사랑 흉내에 기가 차면서도, 귀여운 얼굴에 휘말리고 당해주다 보니 졸지에 자꾸만 이다석과 엮이고 챙기고 보호하고 있다. - 이상하게도 맥이 귀 바로 아래에서 뛰는 듯 욱신거렸고 목이 빳빳하게 굳는 기분이었다. 급격하게 빨라진 심박이 지나치게 의식되었으며, 급기야 숨까지 빠르게 차올랐다. 페이스를 잃고 꼬이고 엉키는 호흡이 점점 더 벅찼다. 이제 이다석은 어느 타이밍에 숨을 마시고 내뱉어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난 이런 건 환영이야.” “…….” “사실 귀여운 거 좋아하거든.” - *** 수위 장면이 나오면 따로 19금 열람제한이 걸린 게시글로 업로드됩니다. *** 생일이신 분 계시면 축하해드립니다. ***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54

안 물어봤는데

달래
·

BL

·

19화

5.3만

·

4천

·

1.4천

아무리 오메가라도 넌 좀 그래. 태현의 말에 서주는 상처 받은 얼굴로 조용히 말했다. “안 물어봤어, 태현아.” 안 궁금한 말을 왜 자꾸 하는 건지 알 수 없었다. 파르르 떨리는 태현의 속눈썹을 바라보던 서주가 한숨을 쉬며 마그네슘 한 알을 건넸다. 서태현(20세) 불안형 멘헤라공 김서주(20세) 안정형 짝사랑수 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55

데뷔는 됐고

토라미
·

BL

·

20화

2.2천

·

255

·

96

최애를 위해 서바이벌 나왔습니다. 최애 앞길만 닦아 주고 하차하겠습니다. 그런데 하차가 안 돼요. 순위가 너무 높아요. 와중에 내 최애가 이상해... #회귀물 #미인공 #능글공 #계략공 #미남수 #일반인수 #서바이벌빌런수 #반말수 서시헌(23→21세) 서바이벌 프로그램 <Star Report> 2위로 데뷔한 리미티스의 멤버. 완성형 외모와 실력에 서바이벌 시절부터 인기가 많았다. 한태주(22→20세) 서바이벌 시절부터 서시헌의 팬. 어쩌다가 회귀해서 서바이벌 참가 중. 서시헌 앞길만 닦아 주고 하차할 계획이다. 표지: 직접

56

소브른 본

메리선
·

BL

·

1화

40

·

5

·

12

권력 다툼을 피해 변방에서 살아가던 왕자 즈라야. 누이의 죽음을 계기로, 오래 떨어져 있던 형제들이 다시 그의 삶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왕성으로 돌아온 왕자는 가문의 일에서 물러나려 하지만,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왕자를 찾는다. 그러던 중, 가문에 깊은 원한을 품은 누군가가 마녀에게 기묘한 소원을 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이 가문을 멸문시켜 달라고. 마녀는 그 소원에 사랑으로 답했다. #형x제 #다공일수 #미남공x미남수 #중세판타지 *욕이 많이 나옵니다. *짭근 X 찐근 O *다같살 X *표지: 클튜+포토샵 *중세 유럽의 왕조 정치와 상속 구조를 참고한 가상 세계관입니다. 실제 유럽의 왕족 칭호는 시대와 지역마다 체계가 달랐으며, 작중에서는 황제의 아들을 왕자로 통일해 표기했습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연재 주기가 불안정합니다. Email: merryhappysun@gmail.com

역하렘 서브 남주로 빙의 되었다. 힐러 계열의 전형적인 다정한 서브 남주. 팽팽한 남주 후보들이 여주를 차지하기 위해 쟁탈을 열어도 멀찍이 뒤에서 가이드인 여주의 행복만을 빌며 응원하는 그런 서브 남주 말이다. 그런데.. 미친놈들아 왜 나를 감금해!! 작품문의 guswn3816@naver.com

58

그 사냥꾼은 꽃을 쫓는다

차공
·

BL

·

40화

2만

·

1.3천

·

324

#현대물 #피폐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정략결혼 #강압적관계 형질 발현과 동시에 가문의 수치로 전락한 문해음. 부친의 뜻에 따라 정체 모를 남자, 천선호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 제 한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한 것도 잠시, “명품인 줄 알았더니 싸구려였나.” 기회라 믿었던 결혼은 목줄이 되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봐요.” “…….” “나 오늘은 문해음 씨 강간 안 했는데.” * 천선호(35) #미남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노후회공 문해음(23)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재벌수 #굴림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 공이 쓰레기입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해당 회차 주의 문구O)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출처 pixabay

그거 아는가? 사람은 죽으면 어둠이 된다. <★★★ 미아보호소> 그렇게 나는 괴담이 되었다. [괴담 속 미아보호소 운영 타이쿤]

황제가 된 카시안은 가장 먼저 제 수호신을 버렸다. “그대의 수호를 거부한다.” 오랫동안 그의 곁을 지킨 라엘에게 돌아온 것은 축복도, 신전도 아니었다. “이 시간부로 그대를 제국의 재앙으로 간주한다.” 마지막으로 이름 한 번만 불러 달라고 했다. 그것마저 거절당한 채 라엘은 죽었다. ……분명 죽었는데. 눈을 떠 보니 웬 이단자의 몸이었다. 그것도 하필이면 카시안이 직접 처형을 명한 에녹 세르비온. 라엘은 결심했다. 이번에는 정말 카시안의 곁을 떠나겠다고. 어차피 그는 라엘을 원하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왜 멀어져.” “멀어지지 않았습니다.” “방금 움직였잖아.” 카시안이 자꾸 에녹을 곁에 둔다. “내가 꼭 용건이 있어야 널 보러 오나.” 손을 잡고, 곁에 앉히고, 보이지 않으면 직접 찾아온다. 라엘에게는 한 번도 주지 않았던 마음처럼 보여서. 그래서 자꾸 착각하게 된다. 혹시 자신이 아니라 에녹이었다면, 카시안은 끝까지 버리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 카시안 루에르 칼리온(공) #후회공#냉혈공 #황제공 #집착공 #강공 #상처공 검은 머리와 금빛 눈을 가진 제국의 황제. 버려진 황자였던 시절 자신을 살린 수호신 라엘을 악신으로 오해해 즉위식에서 직접 버린다.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된 뒤, 처음 보는 얼굴로 돌아온 라엘을 알아보기 시작한다. --------- 라엘 / 에녹 세르비온(수) #수호신수 #인외수 #인간이되었수 #미인수 #짝사랑수 #헌신수 #능력수 #상처수 #도망수 카시안을 황제로 만든 이름 없는 수호신. 오랫동안 그를 짝사랑하며 독과 상처를 대신 가져갔지만, 마지막에는 카시안에게 직접 버림받았다. 인간이 된 뒤에는 더 이상 그의 신으로 살지 않으려 한다. 에녹의 몸은 빛바랜 금발에 회녹색 눈을 지녔다. 오래 굶어 마른 데다 손에는 고문 자국이 남아 있고, 목에는 한 바퀴를 두른 참수 흔적이 있다. 신이었을 때는 긴 은발과 흐린 푸른 눈을 가졌다.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빙의물 #인외존재 #주종관계 #재회물 #오해물 #황제공 #후회공 #집착공 #냉혈공 #수호신수 #짝사랑수 #헌신수 #상처수 #도망수

스무 살이 되면 국가가 반려를 매칭해준다. 100% 형질이 맞는 단 한 사람. 매칭된 반려하고만 아이를 가질 수 있고, 매칭되지 못하면 매년 생일마다 결과 문자가 온다. [금년도 매칭 대상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우성 오메가 도여운, 26살. 6년째 같은 문자를 받았지만 아쉽진 않았다. 우성끼리의 매칭은 하늘의 별 따기고 어차피 옆에는 6년을 함께한 애인이 있었으니까. …있었으니까. 애인의 배신으로 6년 연애를 하루아침에 장례 치르고 울다 지쳐 맞이한 26번째 생일 아침. 띠링- [매칭이 성사되었습니다] 6년을 기다려도 안 오던 운명이 하필 지금, 하필 오늘, 하필 이 꼴일 때 도착했다. 그런데 이 운명, 6살이나 어린 주제에 "전 형이랑 결혼할래요." 지각한 것치고는 너무 직진이다. **강휘(공) / 20살 / 미대 도예과 #우성알파 #연하공 #직진공 #수한정대형견공 #미남공 #순정공 **도여운(수) / 26살 / 패션MD #우성오메가 #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상처수 #단정수 +표지 사진 : unsplash

62

튀어봤자 옆집

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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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65화

2.8만

·

2.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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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세상은 넓으니, 일반인 스토커에게 납치·감금당한 조폭도 있을 수 있겠지. 이 세상에 하나 정도는? “너 미쳤어?” “미치면 안 되죠. 정신병력도 이혼 사유인걸요. 흠 있는 배우자는 싫으시죠?” 건실하고 도덕적인 조폭으로 살아온 이일주의 옆집에는 예쁜 남자가 산다. 특기 망상, 취미 감금, 직업은 스토커. “이혼해.” “신혼여행은 몰디브가 좋으세요, 칸쿤이 좋으세요?” “하와이, 씨발아.” 감금은 당했지만, 결혼까지 해준다곤 하지 않았다. <공> 연수화 : 27세. 대학 졸업 후 하릴없이 방에 처박혀 지내는 히키코모리. 집에서도 내놓다시피 했다. 명문대 출신에 한때 영재 소리 들었지만 현재 좋은 머리로 하는 거라곤 일주를 스토킹 하는 일 뿐이다. 문득 고백을 결심한 탓에 어쩌다 청혼을 했고, 우연히 이일주를 납치해 감금한다. “저한테 웃어주셨잖아요.” <수> 이일주 : 31세. 대화는 주먹으로 해결하는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조폭. 최근 자신의 이웃집에 사는 미친놈이 어디까지 할 지 궁금해서 지켜보다 사단이 나고 말았다. 조폭에게 양심과 도덕성 의심을 사는 문제적 일반인 연수화를 어떻게 조질까 고민 중. “내가 너 꼬셨어?” [로코물, 일상물, 현대물, 납치·감금물, 아무튼 (일방적)로맨틱코미디] [정병공, 음침공, 미인공, 연하공, 스토커공X조폭수, 미남수, 지랄수, 헤테로수, 연상수] 기타 문의 : 0505solto@gmail.com 표지 : @파닥님 개인작업물

63

언 해피 메리지

쇼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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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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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2.3천

·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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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10년을 사랑했고, 그중 5년을 부부로 살았다. 그래서 앞으로도 당연히 그럴 줄 알았다. 사고 후 깨어난 김우혁이 내게 말하기 전까지는. 그는 우리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우리가 결혼을 이어갈 이유가 있어?” 김우혁(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미남공, 인지장애공, 다정공, 후회공,비틀린공 연선호(수): 열성오메가, 미인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비정기 연재 *표지: 미리 캔버스

64

중력 도시

립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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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93화

11.5만

·

6.5천

·

1.1천

소꿉친구이자 도련님, 때로는 한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스무해 동안 곁을 지킨 대가는 넉넉했다. 든든한 후원과 커리어 패스. 모두 '그냥 이선우'로서는 누릴 수 없는 기회들이었으니까. 다만 그 목줄에 숨이 막히는 건 왜일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달아날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다. “네 말대로 내 취향이 더럽긴 한가 봐. 그렇게 노려볼 때면 좆 같이 흥분되거든.” 두 발짝 물러서면, 다시 세 발짝 다가오는 류도경으로부터. *** “놓으라고!” “싫은데.” “놓으라고 했어, 더러운 새끼야!” 비좁은 골목이 쩌렁쩌렁 울렸다. 날생선처럼 펄떡이며 저항했지만 류도경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벽으로 몰아세우는 행위에는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어찌나 단단히 틀어쥔 건지 손목은 아무리 힘을 줘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놓으면.” “뭐?” 반사적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류도경의 상체가 내게로 기울어졌다. 그를 따라 숨소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안 놓으면 니가 어쩔 건데.” 기묘한 정적이 목덜미를 스쳤다. 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짙고도 깊다. 소름이 끼칠 만큼. *** - 류도경 (공) - RW오토모티브 뉴욕 지사장. 세상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선우마저 제 것처럼 휘두르려 한다. 장난기 넘치고 여유롭지만 지배적인 성미를 감추지 않는다. - 이선우 (수) - RW오토모티브 뉴욕 전략기획총괄. 열한살 여름부터 류도경과 RW의 그림자 아래 살아왔다. 매사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이상하게도 류도경에게는 늘 휘말리고 만다. #현대물 #배틀연애 #리맨물 #애증 #라이벌/열등감 #신분차이 #혐관 #쌍방구원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통제공 #미남수 #단정수 #까칠수 #능력수 #열등감수 #집착수 #도망수 #무심수 #상처수 #시리어스물 *폭력적/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연재분 조금씩 자주 수정합니다. *dive31423@gmail.com

65

하우에버(HOWEVER)

윤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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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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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화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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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

485

[오메가버스,재회물,우성알파공,배우공,불면증있공,미남공,예민공,열성오메가수,미남수,다정수,상처수,씩씩수,애있수]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심재경.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그의 실체는 지독한 불면증과 ‘오메가 기피증’에 찌든 환자일 뿐이다. 5년 전, 러트의 열기 속에서 끊겨버린 기억의 공백. 강간이었을까, 혹은 화간이었을까.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날의 오메가가 자신의 모든 것을 무너뜨릴 거라는 공포가 그를 잠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심재경은 영화 촬영을 위해 남해의 작은 바닷가 마을 춘봉으로 향한다. 거기서 자신과 꼭 닮은 꼬마와 마주하게 되는데. 메일: momo30m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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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애 아닙니다

vert.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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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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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화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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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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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2년 만에 마주친 전 애인이 자신을 똑 닮은 아이를 안고 있었다. "내 애야?" "미쳤냐? 당연히 아니지." 하지만 헤어진 시기도, 아이의 얼굴도 수상하다. 심지어 아이는 민규를 보자마자 본능처럼 외쳤다. “...아부.” 말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사라진 전 애인 서이현. 그가 홀로 자신의 아이를 낳아 몰래 키웠다는 감동적인 사연을 순식간에 간파한 한민규는, 이현과 아이를 되찾기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려 한다. 단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그 아이는 정말로 민규의 아이가 아니라는 점. 비장함만큼은 광공이지만, 현실에서는 구질구질한 구남친일 뿐인 한민규와 그의 착각을 바로잡다 지쳐버린 서이현. 과연 한민규는 답 없는 착각에서 벗어나, 전 애인의 남자친구 자리라도 되찾을 수 있을까?

평생 베타였던 견우진은 어느 날부터 소꿉친구의 페로몬 향을 맡기 시작했다. 상대는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톱스타이자, 우진에게만 유독 달라붙는 우성 알파 차유리. “우진아, 너 지금 내 향 맡았지?” 유리가 가까이 올 때마다 몸은 달아오르고, 목덜미는 예민해지며 익숙했던 스킨십마저 이상해진다. 단순한 늦은 발현인 줄 알았다. 그동안 차유리가 자신에게 몰래 페로몬을 쏟아붓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너 설마, 일부러 그랬어?” 유리가 태연하게 웃었다. “이제 알았어?” 톱스타 집착 알파 × 얼떨결에 오메가가 된 소꿉친구 매니저 베타 소꿉친구를 제 오메가로 만들기 위한 집착 로맨스. 미계약작 : pleasing0915@naver.com

[가이드공x에스퍼수] 전세계적으로 게이트가 터지면서 에스퍼와 가이드가 출현하며 국제 정세가 바뀌었지만, 유일하게 게이트가 안터진 곳이 한국. 그런 한국에서 드디어 게이트가 터졌다. 것도 변시합격자 발표날에. 5년만에 합격했는데 에스퍼로 각성해버리고 말았다. 힘을 숨기고 변호사 생활을 시작한 조희연은 과연 끝까지 숨길 수 있을까? 메인수 조희연(28) S급 에스퍼 5년만에 변시에 합격했는데 게이트가 터지면서 s급 에스퍼로 각성함. 능력 : 염력 성격 및 특징 : 쫄보. 아픈거 싫어함. 저질체력. 예민함. 미남수/능력수/까칠수 메인공 권차현(38) S급 가이드 게이트가 터지면서 가이드로 각성. 조희연과 매칭률이 95% 임시연구소에서 에스퍼 훈련 받은 군인. 누가봐도 에스퍼로 각성 할 줄 알았으나 가이드로 각성해 아픈 손가락이 됨. 성격 및 특징 : 유쾌한 성격. 군인이라 구릿빛 피부. 미남공/능글공/집착공/다정공 - 천천히 업로드 합니다!! -문의 : hanbai226@naver.com

//아무말도 안하지만 빠져드는 다정늑대 관찰일지// #다정공 #상처수 #쌍방구원 #짝사랑수 #미남수 #커뮤반응 늑대탈마스코트x181cm유격수 국가대표 신인왕 유격수의 시즌아웃, 그리고 트레이드. 새로운 팀에서 재활을 이어가는 강은재. 인형탈에 가려지지 않는 존재감과 팬서비스로 선수보다 유명한 마스코트 펜리르. 모든 이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마스코트와 누구의 눈에도 띄고 싶지 않은 선수가 만났다. 두 사람이 써내려가는 청춘x구원 러브코미디. * 자체제작 표지입니다. <여기서 삼진잡으면 저랑 사귀는 거예요> 같은 세계관 두 작품 교차 연재 중

70

초목의 정원

체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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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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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

9.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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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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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판타지 #사건 #서양풍 #귀족 #신분차이 #대공공 #미남공 #다정공 #존대공 #집착공 #음침수 #은둔수 #약제사수 #천재수 #괴짜수 #존대수 공 – 이시르 아스펜. 금발, 파란눈, 27세, 193cm. 다부진 체격으로 운동과 검을 즐길 것 같지만, 의약에만 빠져있는 워커홀릭 미혼 대공 수 – 레센 그린모어. 흑발, 초록눈, 31세, 179cm. 삐쩍 마르고 창백한 피부에 다크 써클 짙은 사백안을 가진 음침해 보이는 남성. 페오르디안 제국의 제일 약제사였던 오웬 로닉이 노사했다. 황립 의약 총괄기관인 약정청의 수장 이시르 아스펜 대공은 큰 상념에 잠겼다. 그런 그에게 한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발신인은 오웬 로닉. 편지에는 기함할만한 진실이 적혀 있었다. 대공은 편지에 적힌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황실령인 셉터 우드로 향하고, 그곳에서 은둔중인 약제사 '레센'을 만나게 된다. 그 순간, 등 뒤에서 경계 어린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 세요?” 이시르는 곧장 뒤돌아섰다. 동시에 쨍한 햇살에 눈이 부셨다. 이시르는 한 번 더 손차양을 한 채 눈을 찌푸리며 상대방을 확인했다. 역광에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머리카락도, 옷도 온통 새카만 남성이 서 있었다. 이시르는 자세를 바로 하고, 시린 눈을 내리깔며 정중하게 물었다. “혹, 레센… 님 되십니까?” 상대방은 잠시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느리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요?” 한 줄 요약 - 숨어 사는 내향인과 친해지려는 외향인들의 난장 ※표지 - 픽사베이 ※계약된 글입니다.

71

나만 핑크야

라에르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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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1.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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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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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파랑새 일족에서 유일하게 분홍색으로 태어난 홍연. 불결한 색이라는 이유로 구박받던 그는 어느 날, 새들의 왕 백청명을 염탐하라는 위험한 임무를 받는다. 그런데 저택에 도착하기도 전에 다리를 다쳐 버리고, 하필이면 백청명에게 주워지고 만다. 다친 다리를 치료해 주고, 먹을 것까지 챙겨 주는 그는 소문과는 달리 친절했다. 그래서 마음을 놓으려던 순간, “파랑새 일족은 다 쓸어버릴 거야. 조만간 새 구이로 만들어 주지.” ……망했다. “왜 네가 겁먹고 그래. 넌 아니잖아.” 아뇨. 맞는데요……. 홍연은 과연 정체를 들키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 현대물, 수인물, 구원물, 나이차이 공 / 백청명 (30) 새의 일족 전체를 다스리는 ‘천공조’ 일족의 수장. 미남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수 / 홍연 (20) 분홍색 새. 파랑새 일족에서는 태어나선 안 될 색을 타고난 아이.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한입거리수, 상처수 - 문의 w.laerre@gmail.com - X @w_laerre -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삭제됩니다.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눈을 떠보니, 3년 뒤 자신의 호위기사에게 죽는 소설 속 악역이 되어 있었다. 살기 위해 호위기사의 목줄을 풀어주고, 먹이고, 다치면 치료해주며 어떻게든 잘해줬다. 그런데 나를 죽여야 할 남자가 이번에는 나를 놓아줄 생각이 없다.

73

3인용

잘生
·

BL

·

1화

20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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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삼각관계 #불륜 #NTR #막장드라마 #이란성_쌍둥이_알파 #사이에_열성오메가 #3인용 "나 결혼한다, 인마." 그날은 20년 넘게 이어온 녀석의 짝사랑이 끝나는 날이었다. # 백태주는 오랫동안 강인우를 짝사랑했으나 결국 그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결혼을 택한다. 태주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도 마음 한편에서는 복잡하고 미묘한 심정에 우울한 인우. 신혼 여행을 떠난 태주를 뒤로 하고 인우와 태인은 오랜만에 회포를 풀기 위해 술을 마시기로 하고. 평소보다 금세 취한 인우는 태인에게 술주정을 늘어놓는다. 그런 인우에게 태인은 전혀 예상치 못한 제안을 한다. "나랑 잘래?" 20년이 넘도록 끌어온 첫사랑이자 짝사랑을 이루지 못했던 건 백태주뿐만이 아니었다. <등장인물> 백태주: 극우성알파. 태양 같은 분위기로 남녀노소를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다. 인우를 오랫동안 좋아해 왔지만 애인이나 파트너는 자주 갈아 치웠으며, 키스는 좋아하는 사람이랑만 한다는 희한한 신조를 가지고 있는 키스 동정남. 백태인: 우성알파. 유명한 화가이지만 필명을 따로 쓰고 있기에 그의 정체에 대해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매너있고 얌전한 부잣집 도련님 같지만 속으로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길이 없다. 직업이 화가답게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강인우: 열성오메가로 판정받은 후 죽마고우인 태주, 태인과 강제로 헤어져서 자라야만 했다. 하루 빨리 독립하고 싶어 시작한 아르바이트 중 모델 아르바이트가 적성에 맞아 지금은 유명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너무나도 아름답게 생겼다. ※ 주의 ※ 작중 내 주인공들이 비윤리적인 언행 및 선택을 할 수 있으며, 보편적 사회적 규범을 따르지 않는 장면이 연출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비정기 연재 #계약작입니다 #표지, 디리토

74

절대 들려줄 수 없어!

안지호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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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화

2.6만

·

2.8천

·

585

갑자기 소꿉친구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그 채이담이 날 좋아한다고? 싸가지 없고 까칠한 소꿉친구 채이담이 갑자기 유명 모델이 되어서 귀국했다. 어릴 적 그를 집요하게 괴롭혔던 채이담은 어느 날 강지찬이 다니는 회사에 경호 계약을 넣는다. 뭐야? 나 싫어하는 거 아니었어? 얼결에 채이담의 경호원이 된 강지찬에게, 갑자기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왜 저렇게 귀엽게 헤실거리는 거야? 누구 죽일 일 있나.>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적당히 예쁘라고, 바보야.> <좋아해, 강지찬.> 엥? 잠깐, 너 나 좋아해? #연예계 #연예인공 #경호원수 #미인공 #츤데레공 #연하공 #까칠공 #미남수 #쾌남수 #유죄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현대물 #소꿉친구 #로코물 * 표지: 미리 캔버스 * 계약작입니다.

75

전남편에게 수임료를 묻다

구종말
·

BL

·

65화

3.4만

·

1.8천

·

453

“입 맞추고 몸 맞추고, 남편이기까지 했잖아요 내가.” 이런 미친. “조, 조용히 안 해요? 누가 들으면 어떡하려고!” 이혼한지 4개월, 연락 한 통 없던 전남편과 다시 만났다. 폭행혐의를 동반한 가해자 신분으로. “유일아. 말 안 할 거야?” “나 아니면 진술 안 한다던데.” 대체 제게 미련이 남은 건지 알 수가 없다. 과연 차범권을 찾아간 게 잘 한 짓인지 속만 박박 긁은 전남편이 미워죽겠다.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 “뭘 그런 거 가지고 그래요. 이미 할 거 다 해놓고. 누가 보면 손도 못 잡아본 사이인 줄 알겠네.” “아! 쫌!!” “귀 빨개졌다.” “더워서 그런 거예요!” [오메가버스/로코/재결합/오해/연애결혼/이혼/계약결혼...?] *이럴 때 보세요* 연애결혼한 티 팍팍 나는 7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의 티키타카가 보고 싶을 때. 차범권(공) : 31살/우성알파 국내 최고 로펌 혜산의 최연소 파트너를 앞둔 워커홀릭 변호사. 큰 키에 도저히 사무직이라 볼 수 없는 다부진 체격. 부드러운 듯 차가운 잘생긴 외모에 많은 직장동료의 환심을 사지만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는 칼 같은 성격으로 정작 접근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 특이사항* 신유일 앞에만 가면 자기도 모르게 유치해짐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후회공 #변호사공 #다정공 #사정있공 #어른공 #수한정초딩공 신유일(수) : 24살/열성오메가 생계를 위해 시작한 피팅알바. 사진 한장이 SNS를 휩쓸며 데뷔한 인생역전 케이스. 현재 패션 업계에서 손꼽히는 ‘마렌느’의 전속 모델이다. 분위기 있는 예쁜 얼굴이지만 도도한 느낌의 싸한 미인. 상당한 까칠함(지랄) 보유. 홧김에 저지르고 후회하는 스타일. 특이사항* 속을 벅벅 긁어오는 차범권이 미워죽겠음. #미인수 #까칠수 #성깔있수 #상처수 #모델수 #외강내유수 #과거있수 #공한정(?)망신살보유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부 삭제처리합니다. *오타 관련 댓글은 수정후 삭제합니다. *표지 자체제작 *키워드는 언제나수정될 수 있습니다. *rowhrn99@naver.com

76

이너피스

박현배
·

BL

·

13화

5.3천

·

608

·

465

사람이 싫다. 사람이 너무 싫어서 세상까지 미워했었다. “저랑 매일 저녁에 만나요. 그냥 무작정 걷고 돌아다니다 보면 좋아질지도 모르니까.” “…….” “대신 같이 다니는 거예요.” 그 애를 만나기 전까지는. #현대물 #잔잔물 #로코지향 #구원 #키워드는 추가되거나 바뀔 수 있습니다 공 : 고현세(184cm, 34) 미인공 상처공 예민공 다정공 수 : 우산(181cm, 29) 미남수 덤덤수 쾌남수 헤테로(였)수 계약작 표지 디자인 캔바

#오메가버스 #회귀물 #미남공 #존댓말공 #미인수 #상처수 #굴림수 #복수 #계약 #오해/착각 #무심공 #다정공 #헌신공 #절륜공 #시한부수 #현대물 #사건물 #재회물 #구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행복할 일만 남은 줄 알았다. 하지만 자신을 기다리던 건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무시당하다 버려지는 삶이었다. 끝내 시한부로 생을 마감하는 순간, 기적처럼 3년을 거슬러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왔다. 자신에게 새롭게 주어진 시간은 단 3년. 이번 생에서만큼은 참지 않기로 했다. ----- 수: 서주안(29->26) 우성 오메가. 분명 죽음을 맞이했으나, 눈을 뜨니 3년을 거슬러 올라왔다. 제 결혼이 처음부터 기만으로 가득했음을 깨닫고 모든 것을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고자 한다. 공: 권재하(35->32) - 우성 알파. 투자형 디벨로퍼 에이온플래닝 대표. 복수에 이용당해 달라는 주안의 맹랑한 요구에 순순히 협조한다. 다만, 그 대가로 의도를 알 수 없는 조건을 제시한다. ----- ‘어디 너도 한번 제대로 엿 먹어 봐.’ 그래봐야 잘못된 사람에게 갔던 것들을 그저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고자 할 뿐인데, 왜 그렇게들 날뛰는지 모르겠단 말이지. “주안아, 내가 잠시 미쳤었어. 내가 사랑하는 건 처음부터 너밖에 없었다고!” (전)남편은 자꾸만 헛소리를 하고, “원래 내 것이어야 했어!” 늘 얌전했던 사람은 이성을 잃고 달려든다. “서주안 씨, 원래 그렇게 막 나가는 성격이었습니까?” “그러게요, 저도 몰랐네요. 저도 제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한번 보려고요.” ----- * 자유 연재 * 수시 수정 가능 * 표지: 직접 제작 (Tool: Clip Studio) * 문의: eegupal298@gmail.com

78

새벽바람 사초롱

에디파
·

BL

·

127화

21.7만

·

1.4만

·

2.7천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79

가이딩실의 김 과장님

벼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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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23화

3.3만

·

2.2천

·

791

인류는 갑작스러운 이형 괴수의 출현으로 대붕괴(the Great Collapsion) 시기를 겪는다. 이때 이능력을 각성한 신인류, 에스퍼와 가이드의 등장으로 인간 사회는 대붕괴의 시기를 극복하고 이능력연구센터를 세워 괴수 정복을 위해 오늘까지 힘쓰고 있다. 뭐, 모든 이능력자가 대단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오늘도 출근은 해야 한다. 수: 김이현 (34) 공동 가이딩실 소속 10년차 B급 가이드. 센터 입소 전에는 캐주얼 섹스를 즐기던 게이로, 가이드 발현 후에는 에스퍼들의 훌륭한 외모 덕에 오히려 잘생긴 놈이랑 편하게 잠자리를 할 수 있는 환경에 만족 중이다. 에스퍼 한 명을 세심하게 케어하는 건 성향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 누구와도 페어를 맺을 생각이 없다. 추후에도 가이드 양성 쪽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중. 가이딩실의 고인물 과장님. 공: 이태석 (42) 이능특수대응6팀의 팀장인 A급 에스퍼. 능력은 염동력. 작전 중 소꿉친구이자 사촌형제였던 페어 가이드를 잃고 페어 없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가이딩 겸 잠자리를 갖는 가이드는 김이현이 유일하다. 가이드를 세심하게 대한다는 평은 있지만 역시 페어 가이드를 원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 외 약간의 귀여운 서브공들^^ *계약작입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80

글리치플리커(Glitch Flicker)

비워
·

BL

·

60화

9.2천

·

796

·

184

#현대물 #연예계물 #리맨물 #일상물 #감정물 --------------------------------- 세상이 쉬운 남자와 세상이 불편한 남자의 발랄(?)연애기 ---------------------------------- 구지형(배우/예명:이림) #프로불편러 #겉바속촉 #예민보스 #배우공 #예민공 #까칠공 #단정공 #미인공 톱배우. 외모, 연기력, 성격, 사생활. 모든 것이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배우'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세상 무엇 하나 편한 것이 없는 예민보스. 안 예민한 척 사는 게 너무나 힘들다. 윤정윤(광고대행사 경영지원팀 대리) #도파민중독 #허허실실 #플러팅맛집 #일반인수 #잔망수 #능글수 #여우수 #미남수 흥미, 재미, 호기심. 순간의 즐거움만을 좇는 남자. 도파민으로 굴러가는 삶이지만 한 순간도 후회한 적이 없다. YOLO! *자유연재 *작중 모든 등장인물과 내용은 허구이며 실제와 다른 정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메가버스#판타지#1부: 착각계 로코-> 2부: 후반 피폐 #미남수/떡대수/얼빠수/임신수/헌신수/후천적병약수 #미인공/황제공/츤데레공/입덕부정공/집착공/헌신공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어도 유리아는 소중한 딸이자 내 전부였다. 그 애를 살리기 위해 수락한 S급 의뢰, 그건 라이엔테 제국의 황궁에 잠입해서 신물에 접촉하라는 미친 짓거리였다. 오메가가 태어나지 않는 시대, 극우성 알파인 라이엔테 황제는 현재 오메가를 애타게 찾고 있었다. 이를 이용해서 오메가라 주장하며 접근하기로 했다. 그런데 황제 이 자식, 말을 참 얄밉게 하는 재주가 있었다. 나 보고 오메가 주제에 덩치 크다면서 면박 주네? 그래 놓고 뒤에서 챙겨주는 건 또 뭐람. 문제는……. 이 녀석이 조금 귀여워 보이려고 한다. 내가 미친 걸까. 안 돼, 정신 차리자. 이 관계는 속임수에서 시작했고, 결국 기만으로 끝맺을 것이다. --------------------------------------------------- “향은 좋다니까, 향은.” 매번 따라붙는 ‘은’이라는 조사가 심히 거슬렸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사람은 적응과 학습의 동물이었다. 록시안은 한참이나 향을 맡으며 툴툴거렸다. “하고많은 인간 중에 하필 이런 놈이라니.” 그런 놈 페로몬-가짜지만- 음미하면서 할 소리인가? 설득력을 상실한 발언이었다. 말하다가 울컥했는지 그가 오만상을 찌푸렸다. 참 나, 향에 취하든지 불쾌해하든지 하나만 해라, 하나만. 내 손목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주제에. 슬슬 놓아줄 때도 되지 않았나. 이런 내 마음을 읽기라도 했는지 록시안이 얼굴을 뒤로 물렸다. 이제 내 손도 자유를 찾겠지 싶었으나, 예상은 거하게 빗나가고 말았다. 아니, 손을 잡는 걸로도 모자라 깍지까지 끼는 저의가 뭔데? 얘가 돌았나, 진짜. “넌 체격 때문에 약간만 움직여도 부산스러우니까 이대로 얌전히 자.” 사람에게 시비를 걸어놓고는 정작 자기는 태연하게 눈을 감는다. 아주 뻔뻔하기 짝이 없었다. 여전히 손깍지는 풀리지 않은 채였다. 나는 반쯤 체념한 채 천장을 보며 누웠다. 빈틈없이 맞물린 손가락이 몹시도 부담스러웠지만 어쩌겠는가. 여기서 더 실랑이를 벌여 봤자 나만 손해였다. --------------------------------------------------- - 에메첸 웬즈(26세/베타->오메가/185cm) 서글서글한 인상의 미남. 정 많고, 오지랖도 잘 부리고, 살짝 푼수끼도 있다. 어린애와 미인에게 특히 약하다. 딸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기꺼이 내놓을 수 있는 딸바보. - 록시안 라이엔테(20세/극우성알파/180cm->190cm) 화려함을 넘어서서 요사스러움마저 느껴지는 절세미인. 성장 환경 때문에 인간을 불신하고, 성질머리도 더럽다. 후사 문제로 오메가를 애타게 찾고 있었는데, 기껏 만난 오메가가 자신보다 키도 크고 체격도 듬직해서 불만이다. 그런데 왜 자꾸 눈이 가고 신경 쓰일까. 모를 일이다. ================= *강압적인 행위가 나옵니다. *(강제)형질 변환 요소가 있습니다. *1부에서는 공이 수보다 작으나, 2부에서는 수보다 커집니다.

82

코가 꿰인 건 나였다

드보키
·

BL

·

82화

4.4만

·

2.8천

·

491

“있잖아.” “어.” “나랑 야동 찍자.” “…뭐?”  “나랑 야동 찍, 읍!” 이 미친 새끼가 지금 뭐라고 지껄인 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진 건 돈과, 얼굴이 전부인 소꿉친구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다가 어느새 말려들어 인생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강윤재의 이야기. 천우주(25) : 173cm. 우성 오메가. 장화 신은 고양이 뺨을 연달아 후려갈겨도 이해가능한 귀여운 얼굴. 가지고 있는 건 돈과 얼굴과 해맑음뿐이다. 가족들과 강윤재에게 통제 받으며 살아도 거부감이 없다. 늘 도파민을 찾아 헤매고 다니지만 금방 질리는 편. 천우주의 인생에 질리지 않는 건 강윤재뿐이다. (왤까?) 강윤재(25) : 193cm. 우성 알파. 잘 생기고 좋은 몸으로 여태껏 연애 한 번 제대로 못 해 본 이유는 소꿉친구인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바쁘기 때문이다. 천우주를 방치하면 제 인생이 더 피곤해질 게 분명했기에 관리하는 것뿐 천우주에게 정말 1도, 0.0000001도 관심이 없다. (과연?) - 계약작 - 업로드는 불규칙 - 연재 중 작품설명 및 내용이 수정될 수 있음 - 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무미 (@moomee0214)

83

히트 앤 런 (Hit&Run)

도레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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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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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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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천

·

1.1천

“자기야. 나 결혼해.” 7년 만난 애인이 결혼한단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하나뿐이었다. “축하해, 씨발놈아. 잘 살아.” 우정인 척 3년, 몸 섞으며 7년. 도합 10년의 짝사랑은 그렇게 끝을… …맺은 줄 알았는데. 다 잊고 새 인생 살겠다는 사람을, 왜 이제 와서 쫓아오는데? ----------------------------------------------------------- [공] 윤선조 (17~27) 빵빵한 집안과 화려한 외모로 늘 스포트라이트 속에 살았다. 너무 쉬워 재미없던 이지모드 인생에, 무슨 짓을 해서라도 갖고 싶은 것이 생겼다. [수] 신은열 (17~27) 어머니를 꼭 빼닮아 여린 느낌의 미인. 날 때부터 밑바닥 인생에서 뭐든 그러려니 넘기는 법을 너무 일찍 배웠다. 그런데 놈 앞에서만은 그게 잘 되지 않는다. #쓰레기공 #개아가공 #미남공 #통제공 #부자공 #계략공 #알파공 #집착공 #후회공 #외유내강수 #짱돌멘탈수 #미인수 #짝사랑인줄알았수 #도망치고싶은수 #덤덤수 #공한정까칠수 #가난수 #병약수 #베타?수 #OO수 #현대물 #오메가버스 #약피폐 *2010년대 가상 한국을 배경으로 합니다. 작중 지명과 상호는 허구입니다. *공이 휘황찬란한 쓰레기짓들을 합니다. 강압적 행위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전개에 따라 (히든)키워드가 수정/추가될 예정입니다. *말맛을 위해 대사에는 구어체를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ex 네 - 니, 사투리 등) *비정기 연재 *표지: 미리캔버스

84

각인 제거 부작용

귀월마녀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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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2.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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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174

"나 왔어." / "저를 아세요?" 각인을 제거하며 첫사랑에 대한 기억까지 지워버린 재원. 그런 그의 앞에 완벽한 이상형의 알파가 나타난다. 어딘가 그리운 페로몬을 지닌 알파. 그는 처음 만난 재원을 이상할 만큼 잘 알고 있었다. *** “유재원. 내가 미국 갔다는 이유로 5년이나 삐져 있는 건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팀장님,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팀장님을 어제 처음 뵈었습니다.” 멀리서 조리실 소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훈의 숨소리만 유난히 크게 들렸다. “다른 유재원이라는 분과 저를 혼동하신 모양인데, 저는 괜찮습니다. 덕분에 제 논문도 읽어봐 주셨으니까요. 저에게는 영광입니다.” “혼동?” “혹시 미국에 계신 동안 연락이 끊긴 분입니까? 아는 정보가 있다면, 제가 찾는 걸 도와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는 모르시는 거겠죠?” 재원은 휴대전화를 들었다가 다시 내렸다. 전화번호를 알았다면 어제와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터였다. 오해를 풀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마음은 그가 팀장이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완벽한 이상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어제도, 오늘도 그를 화나게 해버렸다. 운명인 줄 알았는데…… 난 역시 연애운이 없나 봐. 공: 민도훈(알파) / 팀장 / 197cm 웬만한 모델들은 명함도 내밀지 못할 만큼 뛰어난 외모의 남자. 자신이 똑똑하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며, 그래서 꽤 오만하다는 평을 받는다. 하지만, 내 뜻대로 해서 안 된 게 있어? 그의 천재성도, 오만함도 언제나 제 오메가인 유재원을 위해 발휘되어 왔다. 도훈은 5년 만에 재원의 앞에 나타났다. 재원이 '민도훈'이란 사람을 기억에서 말끔히 지워 버렸으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채. #능력공 #상사공 #오만공 #순정공 #상처공 #수한정다정공 #5년간수절했공 수: 유재원(오메가) / 대리 / 162cm 귀여운 얼굴과 고운 피부를 가진 오메가. 정이 많고 다정하지만 자신의 능력에는 영 자신이 없다. 그러면서도 눈은 높아 아무와도 사귀지 못하다가, 대학원에 가서야 첫사랑을 만났다. 그러나 첫사랑에게 잔인하게 배신을 당했다고 믿은 재원은 일방 각인을 제거하며 도훈에 관한 기억까지 지워 버린다. 그렇게 '민도훈'은 재원의 기억에서 사라져 버린다. 재원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제가 누구를 사랑했고, 각인했고, 그것을 제거했다는 사실마저도. 그렇게 5년을 아무일 없이 살아가던 재원 앞에 완벽한 이상형이 나타났다. #미인수 #허당수 #첫사랑수 #기억상실수 #얼빠수 #자낮수 #다정수 #햇살수 #성장수 #자기가동정인줄아는수 #오메가버스 #현대물 #리맨물 #사내연애 #재회물 #기억상실 #오해/착각물 #쌍방첫사랑 #운명적사랑 #팀장공대리수 #미남공 #능력공 #재벌공 #상사공 #오만공 #능글공 #순정공 #상처공 #집착공 #헌신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능력수 #성장수 #허당수 #순정수 #얼빠수 #자낮수 #다정수 #햇살수 #공만기억못하는수 #첫사랑수 #기억상실수 #자기가동정인줄아는수 ※ 본 작품의 인명, 기관명, 지명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일부 실제 기술 용어가 사용되었으나, 기술적 내용은 작품 설정에 맞춰 상상으로 구성하였으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미계약작) 표지: 김고랭님(@gorengup) 타이포: 김고랭님, 어스님(@lwc4d) X(구트위터): @gwiwolwitch BSKY: @gwiwol.bsky.social e-mail: gwiwolwitc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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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대응 매뉴얼

전우드
·

BL

·

43화

2.8천

·

162

·

60

#사제물 #재회물 #역키잡 #현대물 #전문직물 #배틀로코 #계약 #리맨물 #구원물 #미남공 #미인공 #연하공 #재벌공 #집착공 #계략공 #대형견공 #상처공 #존댓말공 #제자공 #상사공 #단정수 #연상수 #능력수 #의사수 #무심수 #까칠수 #강수 #철벽수 [과거 제자공x선생님수 / 현재 상사공x의사수] 공: 신재현(29) 신정그룹의 막내이자 경영혁신 TF 전무. 독보적인 외모와 가문에서 사랑받는 지위로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런 신재현의 인생에 유일한 결핍이자 통제 불가능한 변수는 10년 전 자신을 홀연히 버리고 잠적했던 과외 선생님, 정시원뿐. 마침내 신정병원에서 펠로우로 일하고 있는 선생님을 발견하고 완벽하게 판을 짜서 옭아매려는데, 저보다 두 살 많은 전직 선생님의 철벽이 너무 견고하다. 수: 정시원(31) 신정병원 정형외과 펠로우. 칼 같은 원칙과 압도적인 실력을 가졌지만 정치질에는 관심이 없어 조용히 의사 가운만 입고 살기를 원했다. 그러나, 10년 전 제 손으로 매섭게 훈육해 명문대에 보내 놨더니 이제는 병원 전무가 되어 돌아온 옛 제자 신재현이 난입한다. 사사건건 숨통을 죄어 오며 집착하는 재벌 3세의 공세에, 철벽으로 무장한 채 절대로 주도권을 내주지 않으려 버티는 중이다. “걔도 참 대단해. 10년 전에 그렇게 너한테 처맞고 사람 돼서 대학까지 가 놓고, 왜 이제 와서 또 니 밑으로 기어들어 왔대?” “밑이 아니고 위.” 제자였던 놈이 상사가 되어 돌아왔다. 망나니 재벌가 막내아들을 사람 만들라는 조건으로 맺어진 가혹한 훈육 계약. 돈이 궁했던 의대생 정시원은 그 달콤하고 팽팽한 올가미를 덥석 받아들였다. 순탄치 않았던 과외는 마침내 노베이스 고3 신재현을 명문대에 합격시켰고, 약속된 계약이 끝나자마자 시원은 미련 없이 흔적을 지운 채 군대로 사라졌다. 그리고 정확히 10년 후, 펠로우 가운을 입은 시원의 앞에 익숙하고도 낯선 그림자가 드리운다. “안녕하세요. 신정의료원에 새롭게 출범한 경영혁신 TF팀의 팀장을 맡게 된 신재현입니다.” 이제는 감히 올려다보지도 못할 까마득한 상사의 모습으로. 신정 신재현  [저 포기 안 해요]  [어디 한번 끝까지 거절해 봐]  [받을 때까지 할 거니까]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신재현은 벼락같았다. 한순간에 쳐서 세상을 잠시 밝히는가 싶더니, 결국 주위가 다 타서 재가 되어 버리게 만든다.  결국 아무리 골몰해도 내가 보낼 수 있는 말은 겨우 이거밖에 되지 않았다. [ㅇ] *표지 무무(@nothingzeroD) *계약작

86

인간 부적

요묘
·

BL

·

86화

1.4만

·

942

·

206

[후회공×짝사랑수] #현대물 #후회물 #수시점 #나이 차이 #가벼운 오컬트물 악귀를 짊어진 채 죽어가던 남자, 유정원. 새벽은 아름다운 그에게 한눈에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날 살리고 싶다면, 섹스 정도는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손을 잡고, 입을 맞추며, 몸을 섞는 일까지. 그가 평온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면 제 몸 따위는 아무래도 좋았다. 그러나 단 사흘, 정원이 돌변했다. “당신이 오지 않은 사흘 동안, 나는 당신 이름을 부르면서 피를 토했어.” “내가 준 돈이 우스워졌습니까?” 정원의 말에 상처를 받았음에도, 그를 사랑하기에 끝내 살려내고 도망갈 수밖에 없는데. *** * 수 : 이새벽 (20) #미인수 #짝사랑수 #자낮수 #가난수 #얼빠수 #소심수 #상처수 #헌신수 #도망수 새벽은 어릴 적 앓은 열병으로 왼쪽 귀의 청력을 잃고, 그 대가로 남들에게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본다. 그 때문에 부모에게 버려져 자신을 거둬준 할머니를 도와 낡은 신당을 지키며 살아간다. 신당 밖 세상에서 상처 입은 새벽에게 삶의 전부는 할머니의 건강뿐. 그런 새벽의 세계에, 온갖 험한 것을 짊어진 정원이 등장한다. * 공 : 유정원 (30) #미인공 #병약공 #존댓말공 #집착공 #늦자각공 #후회공 3년 전, 원인 모를 악귀가 붙으면서 정원의 완벽했던 일상이 무너졌다. 온갖 방법을 써봐도 뗄 수 없는 악귀 탓에, 산속에서 은둔 생활을 하던 정원. 절망뿐이던 정원의 앞에 별안간 나타난 새벽은, 그의 세계에서 유일하고도 마지막 희망이 된다. * 계약작입니다. * 이야기에 등장하는 모든 설정은 작가의 상상을 바탕으로 한 허구입니다. * 중후반부 작중 분위기에 따라 다소 강압적 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합니다. *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87

썸머 피치 티

차옌
·

BL

·

75화

3.7만

·

3.5천

·

1천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컬트 #역키잡 견도화(22) : 견씨 가문의 도련님 미남공, 연하공, 초딩공, 집착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강이선(26) : 견도화의 액받이 미인수, 연상수, 무당수, 다정덤덤수, 병약수, 우성오메가 재개발 사업으로 터를 옮기게 된 이선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낸다. 초여름의 어느 날, 함께 사는 선생님이 기도를 위해 집을 비우고, 선생님이 떠나시기 무섭게 멀쩡하던 팔찌가 끊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그 불길함을 증명하듯, 화려한 스포츠카와 함께 낯익은 듯 낯선 얼굴이 그를 찾아온다. "……누구세요?" "나 잊어버렸구나? 견도화잖아요. 형이 키우던 개새끼." 기억 속의 아이가 완연한 성인의 모습으로 저를 찾아온 것에 당황한 것도 잠시, 몸이 불구덩이가 된 견도화는 이선의 눈앞에서 쓰러지는데……. ※<체리 케이크> 인물들이 등장하나 해당 글을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계약문의 X

88

8의 농담

명익_
·

BL

·

19화

3.1천

·

355

·

133

데뷔한 지 8년, 연애를 끝낸 지도 8년, 나이 차도 8년. "역겨우니까 그만해." "역겨워요? 내가 형을 좋아한다는 게?" OTT 드라마로 팔자에도 없던 글로벌 스타가 됐다. 그런데 상대배우가 좋다고 달라붙는다. 우리가 찍은 건 전형적인 '알탕 느와르'인데. 브랜드 마케팅 용어로 '비게퍼'라 하더라.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인혁아. 네 사랑은 말도 안되는 농담같다고. 오래전부터 팬이었어요 X 비게퍼를 살벌하게 하네. #연예계물 / #배우물 공 주인혁 (28) #연하공 #직진공 #계략공 #미남공 #글로벌스타 #아이돌형배우 #짝사랑공 수 류 영 (36) #연상수 #까칠수 #미남수 #천재배우 #자낮수 #무심수 #상처수 #지랄수 * 표지: 자체제작

89

나의 파라다이스

고요1
·

BL

·

43화

8.8천

·

809

·

174

“할 거야? 말 거야?” “하지. 씨발 존나 하지.” #노란장판 #재회물 #구원 #서브공있음 공 : 김윤구(38) #미남공 #능글공 #순정공 동네 백수이자 부녀회장의 외동아들, 남녀를 가리지 않고 예쁘면 환장하는 난봉꾼. 수 : 황이경(38) #미인수 #상처수 #문란수 과거 있고, 상처 있고, 성깔도 있는 게이. <'나의 파도' 스핀오프작 입니다.>

현판물 주인공들의 스승 백청오는 의문의 죽음으로 퇴장할 조연이었다. 그런데 되살아났다. 세 명의 애제자 중 누가 그를 죽이려 했을까? (제자1) 고은태 - 백청오와 가장 오랜 연을 맺어왔다. #미남공 #다정공 #집착공 (제자2) 김산해 - 백호 수인 가문의 젊은 가주. #미남공 #까칠공 #자낮공 (제자3) 정다흰 - 악신을 잠재운 제물 소년에서 성인이 되었다. #미인공 #멘헤라공 #내숭공

91

도무원이 죽고 시간이 돌아왔다. 그렇다면 해야 할 일은 하나였다. 도무원을 살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그와 페어부터 해제해야 했다. “우리 매칭률은 0프로야. 내가 네 가이드가 될 일은 이제 없을 거니까.” 그런데 아직 쓰레기짓을 하지 않은 시기라 그런 것일까, “누구 마음대로 페어를 해제해, 서율한.” 무원이 자꾸 쫓아온다. 도무원(공) : S급 에스퍼 #까칠공 #사랑인지몰랐공 서율한(수) : B급(?) 가이드 #능력수 #상처수 #미인수 *키워드 수정됨 coox2dass@gmail.com

92

박코스의 신도

허담
·

BL

·

3화

53

·

6

·

6

"왕자님, 내가 너한테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디오니소스가 펜테우스의 가슴에 손을 얹었다. 펜테우스는 숨을 멈췄다. 마치 그렇게라도 하면 자신의 부끄러울 정도로 커다란 심장 소리를 숨길 수 있기라도 하다는 듯이. "너, 앞으로도 계속 나랑 놀아줄 거야?" ------ * 본 작품 후반부에는 폭력과 신체 훼손을 포함한 잔혹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 친척 간의 근친 소재가 있습니다. * 에우리피데스의 비극 <박코스 여신도들> 에서 영감을 받은 소설입니다.

93

나의 약한 것

키마페1
·

BL

·

114화

1.6만

·

917

·

140

#가스라이팅 주의 #중후반부 범죄 요소로 인한 불쾌감 유발 주의 이형록 – 노후회공, 계략공, 집착공, 싸패공, 후회없공 이세진 – 후회수, 철없수, 무자각짝사랑수, 외강내유수 이세진의 어깨를 부드럽게 감싸 안았다. “너 때문에···.” 그 한마디에 이세진은 스스로 무너져내렸다. 이세진은, 나의 약한 것은, 이 족쇄를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 짭근은 이용만 당합니다. ** 가스라이팅, 감금 등의 행위는 범죄입니다. 실행에 옮기면 안됩니다. ** 작가는 등장인물의 사상과 행위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94

더 플랜트(The Plant)

깅기
·

BL

·

16화

2.6천

·

399

·

178

#현대물 #나이차이 #(약간)역키잡 유청연(공) : 미인공/동정공/꽃같은공 김윤건(수) : 미남수/강수/공이었수 김연호가 죽었다. 아이가 어른의 경계에 접어드는 해를 사흘 남기고서. 또 한 번 보호자를 잃은 청연 앞에 남자가 나타났다. 코트 자락에 겨울 냄새를 달고 구둣발로 빈소를 어지럽히며 다가온 남자. “김윤건이다. 김연호 동생.” 청연에게 새 보호자가 생겼다. 367일의 약정을 가진. * “저한테 물어볼 건 없어요?” “딱히.” “저는 또 있는데.” “뭐.” “몇 살이에요?” “너보다는 많이 먹었다.” “그건 당연하죠.” 청연은 어른이 아니고, 김윤건은 어른이다. 청연은 고등학생이고, 김윤건은 회사원이다. 청연은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이고, 김윤건은 보호자다. 싫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었다. *계약작입니다.

- strategic Partnership(스트러티직 파트너십) : 서로의 미래를 고려하며 핵심 분야에서 장기적으로 손을 잡은 파트너. 표현에는 신뢰, 장기성, 공동의 전략,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관계라는 뉘앙스가 담겨 있어,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전략적 협력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 "아, 그러고보니 사무관님과 저희 책임님이 대학 동문이라고 들었는데. 기억 나십니까?" "..." "... 아 네. 물론이죠. 아무래도 잊기 힘든 얼굴이잖습니까" "하하. 맞습니다. 저도 저희 책임님 처음 봤을 때 연예인인줄 알았지 뭡니까. 자리 피해드릴테니 대화 나누세요!" "아.. 안 피해주셔도..!" 회의실 문을 닫고 나간 고현욱 대리의 뒷모습을 망연히 쳐다보다 정신을 차려 맞은 편에 앉은 이에게 집중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오랜만이네요." "... 네, 잘지내셨어요?" "왜 안 어울리게 존댓말이에요. 우리 뿐이잖아." "... 회사..지 않습니까." "..." 5년만에 다시 재회한 X는 사회인의 모습이 확연히 티가 났다. 여전히 키가 컸고, 익숙한 향수향이 코 끝을 간지럽혀 저도 모르게 몸에서 긴장이 풀렸다. 달라진거라고는, 여러 사람을 아우를 수 있는 직책과 아우라가 느껴졌고, 무엇보다 나를 보는 눈빛에서 애정이라고는 남아 있지 않은... 온전히 같이 일을 하게 된 동료를 바라보는 건조한 눈빛이었다. "엄준서.. 사무관..." "..." 그는 오자마자 주고 받은 명함을 들어 읊조리듯 중얼댔다. 하... 하필이면 오늘 미팅에 참석하기로 한 다른 담당자의 사고로 이 자리에 홀로 앉아 있는 현실이 믿기지 않았다. "그렇지. 못지냈으면 안됐지. 내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짐싸서 나갔잖아." "..." "얼굴 떼깔을 보니 잘 지낸거 같네요." "..." "이번 프로젝트 끝날때까지 잘부탁드려요." 밝게 웃는 그 표정이 어쩐지 오싹했다. 이 프로젝트.. 아무 문제 없이 잘 끝낼 수 있겠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헤어지자고?” “응.” “… 그 버릇 고쳐지지 않았네요.” “…” 우도현과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하며 들어온 그의 오피스텔이었다. 울고 웃던 수많은 추억이 아래로 깔린 눈꺼풀 사이로 스쳐 지나갔다. “네 발목 잡을 생각 없어. 지금이라도 커리어 쌓으면서 좋은 사람 만나.” “… 하”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의자에서 벌떡 일어난 그는 천장으로 고개를 젖혔다. “좋은 사람은 개뿔…” “…” 빠르게 걸음을 옮긴 우도현은 현관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그리고 출국하는 그날까지 그의 얼굴은 볼 수 없었다. E-mail : mugbap37@gmail.com X : @mugbap

96

달콤 해피 감금 라이프♥

하주인
·

BL

·

29화

5.7만

·

2.4천

·

901

#가이드버스 #일공일수 #공시점달달 #수시점피폐 #가이드인권이낮은시대 류영: #미인공 #(저세상)다정공 #연상공 #절륜공 #약싸패공 #에스퍼공 #다리부수공 #폭력쓰공 #후회공 #패배공 류유이: #미인수 #병약수 #상처수 #굴림수 #울보수 #가이드수 #도망수 수 때리고, 목 조르고, 발목 부수고, 수가 좋아하는 것들 죽여서 대령하면서 ‘수가 왜 나를 안 좋아하지? 이상하다.(갸웃)’하는 싸패다정?공이 나오는 소설. -공이 수를 때립니다. -공이 수를 때립니다. -공이 수를 때립니다. e-mail : owneray54@gmail.com (미계약작) X(twitter) : @owner_ay 표지: 촊 님(@ticketoffice_26)

97

종마

담치아비
·

BL

·

3화

73

·

6

·

6

우성 오메가들의 세계에서 임신은 의무이자 권력의 증표. 재벌가의 막내 아들 선진하는 우성 오메가였으나 오메가의 의무에선 한발 물러나 본인만의 세계를 구축하며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 자유는 오래가지 못하고 어머니와 이모의 재촉에 떠밀려, 국가 등록 알파 No.9 을 맡게 되는데.... 완벽한 외모, 흠잡을 데 없는 능력. 오메가 100명을 임신시킬 때까지 알파 관리국을 벗어날 수 없는 이 훌륭한 종마는 진하를 향해 철저히 무감한 얼굴로 말한다. "나는 오메가를 물고 싶지 않으니까요." 각인 따위 바라지 않는다는 차가운 선언과 계약 이행으로만 접근하는 몸. 원치 않는 동거 속에서 선진하는 정말로 이 종마로부터 씨를 받게 될 것인가? #오메가버스 #오메가상위세계관 #계약연애 #미남공 #무심공 #까칠공 #연하공 #미인수 #순진수 #잔망수 #재벌수 * 미계약작 * aokise6857@gmail.com

98

러브젝트

완동십오
·

BL

·

11화

1.4천

·

136

·

312

“하필 여름에 걸린 열병이었다.” 문지수,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한 채 학교생활에 무관심했던 문제아. 정우정을 좋아하게 된 뒤, 자신의 삶을 바꾸기 시작한다.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 정우정, 조금은 엉뚱하고 허술하지만 다정하고 이타심 많은 고등학교 과학 교사.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지수를 걱정하여 곁에 두었다가, 낯선 감정을 마주하고 갈등한다. “프로젝트의 대제목은 ‘러브젝트’였다. ‘태양열처럼 뜨거운 사랑의 힘으로 쓸모없는 흙탕물을 식수로 바꾸겠다.’는 원대한 취지의 타이틀이었다. 줄임말을 쓰는 것이 유치한 줄도 모르던 나이 때의 일이었다.” 선생과 학생. 어른과 소년. 서로 다른 듯 닮은 삶을 살아온 두 사람. 소년기의 꿈을 접고 어른이 된 남자, 무채색 세상을 살아가는 소년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다. 어느 날 갑자기 새싹이 발아하듯 툭, 하고 시작된 순간부터, 고통을 견디고 무르익기까지. 계절이 지나도 끝나지 않을, 사랑 이야기. 러브젝트. 표지 : 픽사베이, 클립아트 유료 콘텐츠, 자체 제작 월, 수, 금 연재 출판 계약작입니다.

#역키잡 #오메가버스 #로코 #알파였던_오메가수 #미남수 #연상수 #능글수 #변태수 #꺼드럭수 #테토수 #오메가였던_알파공 #미인공 #청순공 #다정공 #해바라기공 #에겐공 이영에게는 가장 아끼는 동생이 있다. 손에 쥐면 부서질까. 바람 불면 날아갈까. 노심초사 하면서 업어 키운 예쁜 아이. “애기. 얼른 커서 이 오빠랑 결혼해야지.” “지금 하면 안 돼?” “안 돼. 지금은 세인이가 너무 애기야.” 그리고 이 아이에게 흑심을 품었다. “근데 왜 형이 아니라 오빠라고 부르라고 해?” “응. 예쁜이한테 오빠 소리 듣는 거 좋아해서. 우리 세인이 예쁘잖아. 정말 예뻐.” 예쁘다, 귀엽다, 오빠가 다 해줄게. 어화둥둥하면서 우리 애기 세인이 아다 딸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메가입니다.” “저 알판데요?” “굉장히 드문 케이스로 형질이 변하는 경우가…….” 그런 희박한 확률에 재수없이 걸려버렸다. 그러나 더 문제인 건 그 이후로부터 세인이 매우 이상해졌다는 것. 오메가라는 것을 알고 이영에게 처음으로 한다는 말이― “내가 오빠 아다 따도 돼?” “안 돼!” 공들여 키웠던 십 년간의 노력이 물 건너가고 역으로 따먹히게 생겼다. 게다가, 호시탐탐 이영의 아다를 딸 기회만 엿보고 있는지 눈깔이 이상해졌다. - 민이영(수) 30 180cm / 탄탄근육질 몸매 / 구릿빛 피부가 섹시한 은행원이다. 얄쌍한 눈썹이 매력적인 냉미남이다. 재력, 외모, 몸, 성격, n박자를 모두 갖춘 알파메일(이었던 것)이다. 선세인(공) 20 188cm / 슬랜더잔근육 / 평생 빛 한 번 안 받아본 새하얀 피부에 유난히 어깨가 넓고 예쁘다. 청순한 남친룩을 선호하는 새끈한 미인이다. ※표지 미리캔버스 자체제작

100

좋아해줘

조우
·

BL

·

86화

11.7만

·

1.1만

·

2.2천

#현대물 #연예계 #연하공 #연상수 #아이돌공 #배우수 #적극직진공 #만사귀찮수 #미남공 #미인수 * 공 / 최다온(26) : 데뷔 5년차 7인조 보이그룹 '빌리언'의 멤버. 큰 키에 잘생긴 외모, 밝고 쾌활한 성격 덕분에 한 번도 인기 없이 살았던 적이 없는 타고난 아이돌. 처음 도전하는 드라마 <14, 5>에서 한명대학교 사진 동아리의 일원이자 주인공의 조력자인 '강시훈' 역을 맡게 됨. * 수 / 진희원(31) : 어머니의 영향으로 생후 5개월부터 연기를 시작하게 된 배우. 평생 부족한 것 없이 살아와서 지금도 특별한 목표나 희망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 아무렇게나 사는 중. 드라마 <14, 5> 에서 한명대학교 사진 동아리의 회장이자 주인공 중 한 명인 '윤재영' 역을 맡게 됨. * 캠핑장에 고립된 14명이 벌이는 5일간의 생존 게임. 드라마 <14, 5>에 캐스팅된 진희원은 자신의 조력자이자 가장 가까운 후배 역할로 캐스팅된 최다온과 인사를 나눈다. 몇 마디 말을 섞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유형이라는 것, 상성이 최악이라는 것. -고민 같은 거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주셔도 돼요. 저 진짜 오픈 마인드니까요. -가르쳐주실 거 있으면 아무 때나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 자신에게 인사만 건네도 의도가 따로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진희원에게 최다온이라는 사람은 당황스러움 그 자체였다. 말도 안 되는 요구와 지시도 쉽게 수긍하고, 기분 나쁠 만한 잔소리에도 해맑게 웃으며 감사하다는, 구겨짐과 그늘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발랄한 햇살 같은 사람. 정말 안 맞는 성격인데 그런 최다온과 드라마 촬영이 끝날 때까지 붙어다니다시피 해야 한다. 일할 때가 아니면 마주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진희원은 최다온을 의식하게 된다.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그리고 어디까지 저럴 수 있을지.' * 월수금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