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이 돈 받고 내 아들과 헤어져요. 남자친구 서원의 어머니가 이렇게 말하며 제시한 액수는 10억. 돈 따위는 의미 없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큰 액수였다. 나는 당장 서원과 헤어지기로 결심했다. 이호수(수, 30세) 서원과의 이별 가격이 10억이라는 사실이 행복하다. 더 나은 삶을 상상하며 그에게서 도망치고 있다. 한서원(공, 26세) 늘 제 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는 연상 애인 때문에 속상하다. 앞으로는 호화로운 감금 생활을 선물하고 싶다. keepsentencemood@gmail.com
미인공x미남수, 연상공x연하수, 선수공x선출수, 내숭유죄공x능청수, 헤테로였공x헤테로였수, 서브공 있음 중학교 수영 선출 선주원은 방황 끝에 고향인 은강시 근처에 있는 무영시로 돌아온다. 은퇴의 원인인 물 공포증을 극복하고 수영 강사를 시작한 그의 앞에 수영부 선배 진태윤이 무영시청의 선수로 나타난다. 진태윤 29세, 195cm 무영시청 소속 수영선수 아름다운 외모와 장신이 특징적인 자유형 장거리 선수. 왜인지 접영 단거리도 포기하지 않았는데, 접영 경기마다 스윔오프에 걸리는 징크스가 있다. 고등부 때 상비군으로 발탁되었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은퇴 위기까지 갔지만 여러 불운과 징크스에도 굴하지 않고 현역으로 뛰고 있다. *스윔오프: 예선 및 준결승 마지막 순위(16위, 8위)의 기록이 같을 때 재경기하는 것 선주원 27세, 185cm 무영국민체육센터 수영 파트 강사 소년체전에서 접영 단거리로 금메달을 딴 적 있으나 어떤 사건 이후 물 공포증이 생겼다. 훤칠한 미남이지만 제 외모에 관해서는 태윤과 지냈던 세월 때문에 겸손한 편. 고향인 은강시를 떠나 살 때는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막았지만 요새 선을 잘 긋는다. 하반기에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하면 은퇴해야 하는 태윤이 자기 주변을 맴도는 게 신경 쓰인다. 탁이한 23세, 187cm 은강체육대학교 학생 주원이 가르치는 수영 강습반의 회원이자 날티 나는 미남. 틱틱거리면서도 선주원의 관심을 끌려고 한다. 왜인지 자유형과 접영만 능숙하다. *계약작 *표지: 언스플래쉬 유료구독 중 이미지 다운하여 타이포 올림
#오메가버스 #정략혼 #입덕부정공 #미인수 #소심수 #고딩→성인 #공시점 #무심공 #달달물 부모님 등쌀에 떠밀려 얻은 약혼자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미치는 알파 이야기 ▶윤강우 : #우성알파 #얼빠공 #미남공 #연상공|18세→28세|아닌 척해도 자신의 약혼자 일이라면 껌뻑 죽는 팔불출 알파 ▶우주하 : #우성오메가 #소심수 #미인수 #연하수|17세→27세|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강우와 약혼하게 되어 행복하지만, 그만큼 조심하려고 애쓴다. ▶숑 : 주하네 반려견 숑이. 채널 개설한지 한 달 만에 구독자 21만명을 돌파한 유튜버. 보호자 주하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표지 제작 : 본인 ☆격일 업로드
[싸패알파아기공 X 후천적병약알파였수] #오메가버스 #형질변환 #초반 아카데미물>결혼 #서양풍 #첫사랑 #재회물 아카데미를 졸업하던 날 미친 알파를 따먹고 튀었다. 별 볼 일 없는 왕자로서 권력 다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비록 그 방법이…… 각인을 통한 형질 변환이었지만, 어쨌든 일시적인 현상이니 큰 부작용은 없을 거라고 예상했다. 졸업 후 한적한 영지로 내려가 나만의 즐겁고 소소한 생활을 즐기던 어느 날, 그놈이 찾아오기 전까지는. "안 서요." "안, 뭐?" "왕자님이 나 따 먹고 튄 이후로 안 선다구요." "그…… 안 선 다는 게?" 당황해 되묻자 루시엔은 싱긋 웃으며 부끄럼 없이 제 아랫도리 사정을 상세하게 고했다. 러트라는 단어가 있는데도 굳이 발정이 안 난다고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수음은 커녕 오메가를 봐도 동하지 않는다, 아니 아예 그 누구에게도 꼴림을 느끼지도 못한다는 적나라한 말까지 내뱉었다. 중간에 알았으니까 더 말할 필요 없다고 손사래치며 말렸는데도 끝까지, 아주 자세하게! "그러니까 누가 각인까지 하고 도망가래요. 책임져요." 수가 싸패아기공 이용하고 튀었다가 잡혀서 (감금)결혼당하는 이야기 *이물질이 가끔 등장하지만 금방 (공에게) 처리됩니다 공: 루시엔 폰 다르투아 (16세> 20세> 22세) #알파공 #연하공 #미인공 #싸패공 #집착공 #계략공 #광공 수: 엘윈 아스토리아 뷘터펠트 (18세> 22세> 24세) #알파였수 #연상수 #미인수 #후천적병약수 #천재수 #능력수 #계략수 #소심수 #글쿤수 #도망수 표지 출처 : 이 작가는 무려 클튜를 다룰 줄 압니다 계약작
“내가 너랑 사귀어 주려고.” “네가? 나랑? 왜?” “네가 나 좋아하니까. 짝사랑 같은 거 이제 그만해도 돼.” 서겸의 말에 윤하는 흠칫 놀란 얼굴을 하다 이내 차분히 말했다. “미안한데 난 너처럼 문란한 사람은 취향이 아니야.” 윤하의 오랜 짝사랑 상대 서겸. 그는 무척 잘생기고 다정하기까지 했지만 구제 불능의 걸레였다. “걸레랑 아다가 연애하면 누가 손해게?” 윤하의 말에 서겸의 두 눈에 눈물이 가득 차올랐다. 차서겸(공) 김윤하(수)
빚을 갚기 위해 선택한 라시드국의 워킹홀리데이. 숙식 제공에 높은 급여, 각종 수당까지. 몇 달만 고생하면 빚을 어느 정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 김알음의 계획은 호텔에서 일하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왕궁으로 파견되면서 틀어지기 시작했다. “저 베타인데요?” 알파의 페로몬에도 반응하지 않고 임신도 할 수 없는 베타였기에, 알음은 자신과는 아무 상관없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어차피 자신은 베타였다. 왕의 아이를 가질 수도 없고, 후궁들의 싸움이나 왕위 계승에 얽힐 이유도 없었다. 적어도 김알음은 그렇게 알고 있었다. 김알음 (수) 베타->오메가, 평범수, 도망수, 언젠가 임신함, 미인수, 연하수 자이르 (공) 초우성알파, 재벌공, 절대권력, 미남공, 연상공, 집착공, 계략공 * 소설 내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 사진 출처 unsplash, Wolfgang Hasselmann 사진.
눈을 떠 보니 짜치는 제목의 로판 속, 내가 빙의된 인물은 다섯 줄짜리 부관이었다. 특별한 능력도 없이 이름도, 얼굴도 그대로다. 결국 바뀐 건 부서뿐이었다. 괜찮다. 다섯 줄짜리는 다섯 줄답게 살면 된다. 조용히 서류나 정리하면서. “네가 일을 너무 잘해서, 내가 할 게 없네.” ……잠깐. 그 원작 제목이 뭐였더라. 김이안 (31) · 변경백의 부관― 구청 공무원 4년, 편집자 1년, 이제는 변경백의 부관. 경력은 요란한데 하는 일은 늘 같았다. 남의 이야기를 읽고, 고치고, 넘기는 것. 테오도어 폰 빈터펠트 (28) · 북부의 변경백― 황제조차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북부의 실권자. 그토록 많은 것을 가졌으나 결말을 아는 책을 읽듯 살아온 남자. 늘 같은 내용뿐이던 장에, 요즘은 처음 읽는 문장이 자꾸 끼어 있다. #서양풍 #빙의물 #행정물 #소설속빙의 #엑스트라빙의 #능글공 #집착공 #연하공 #능력수 #회피수 #미인수
갑자기 행방불명된 메인수의 대역으로 산 지 어느덧 10년. 나를 구원했던 자들에게 애정을 갈구하는 일도 이제는 지겨웠다. 세상을 지배하는 그들의 씨받이 노릇을 하며 낳은 아이만 넷. 애정만 없었을 뿐, 할 건 다 했다. 죽으면 이 굴레도 끝이 날까 고민하던 그때, 죽은 줄 알았던 메인수가 살아 돌아왔다. 대역은 이제 이 촌극에서 퇴장할 때였다. * 리오(수): #체념수 #도망수 #병약수 #미인수 #우울수 #다공일수 #후회 표지:픽사베이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인물 소개] 차준혁 (31세/공/ 극우성 알파): 무심공 → 후회공,집착공 지안, 하준과 동갑. 자신을 강제로 곁에 묶어둔 지안을 6년 동안 혐오하며 외면했다. 지안의 집착에 지쳐 마침내 그를 완벽히 버렸다고 생각한 순간, 저를 더 이상 그 어떤 눈빛으로도 담지 않는 지안을 보며 뒤늦게 절망한다. 박지안 (31세/수/우성오메가): 집착수 → 체념수 준혁과 동갑. 아버지의 방임 속에서 오직 준혁 하나만을 바라보며 버텨왔다. 하준에게 준혁마저 빼앗기지 않기 위해 스스로 지옥 같은 결혼을 택했으나,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영혼까지 마모되어 결국 준혁에 대한 모든 미련을 끊어낸다. 박하준 (31세/오메가): 차준혁의 전 연인 지안의 배다른 형제이자 동갑내기. 지안의 아버지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의 이들이자 과거 준혁이 사랑했던 사람이다. 지안에게 평생의 상처를 남긴 인물. 준혁의 마음을 흔들며 두 사람의 비극을 가속화한다.
주인공과 사이가 좋지 않은 악역들의 병약한 아빠가 되었다. 어차피 수명이 다해 죽는 단역이다. 조용히 살다가 죽으려고 하는데 아들들이 이상하다. “아버지. 저 결혼시키고 딴 새끼랑 천국 가서 살림 차리려고요? 절대 안 돼요.” 음, 아무래도 다들 맛이 간 모양이다. * 카르덴 벨라티에(수): 불사의 몸으로 천 년을 산 괴물. 하지만 마력 부작용으로 수명이 점점 꺾이고 있어 시한부 인생을 사는 중. 벨라티에 공작 가의 선대 가주. 장남에게 가주 자리를 물려주고 조용히 세상을 떠나는 준비를 한다. 아름답게 생겨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외모로 홀린다. 사랑을 해본 적도, 섹스도 해본 적 없는 동정이다. *다공일수 *짭근주의 표지: unsplash
연애 경험이 전무한 해연은 충동적으로 애인 대행 서비스 어플을 깔았다. 취향에 맞는 남자친구를 빌려준다는 광고 문구에 혹해서 결제까지 일사천리로 마쳤는데 허위 광고는 아니었다. 그를 위해 지불할 돈이 결코 아깝지 않았다. *** “사진보다 실물이 더 자, 자, 잘….” “어. 잘생겼다고? 나도 알아.” 해연의 남친 노릇을 하게 된 유완은 사실 그따위 어플이 뭔지도 모르고 조건 만남 알바를 뛸 만큼 궁핍하지도 않았다. 처음엔 코웃음만 나왔다. 얼마나 루저 같은 인생이면 돈을 주고 남자를 사나 싶어서. “혹시 다음 주말에도 만날 수 있을까?” “주말은 추가 비용 붙는데 괜찮겠어?” “그, 그럼! 당연히 괜찮지!” 완전 호구네. 그치만 재밌었다. 색다른 도파민을 느낀 유완은 한동안 가증스런 연기를 이어가며 해연을 갖고 놀았다. 미래의 제 발등을 찍는 짓인 줄도 모르고. 강유완(25) x 조해연(27) 알파공 오메가수 부자공 부자수 쌍방삽질물 (임출육 X, 페로몬과 발정기 설정만 다룬 알오물입니다)
#도망수 #후회공 #오메가버스 #걸레청산넘버원 서원은 평생 백지성의 곁에서 그의 방종을 지켜왔다. 여느 때처럼 섹스가 한창인 방문 앞을 지키던 서원은 마침내 끝을 다짐한다. 더는 백지성을 참을 수 없었다. "더러워서 그래? 네가 원하면 좆도 자를게. 나 버리지 마." - 김서원(수): 도망수, 짝사랑수, 강수, 미인수, 덤덤수, 산책수, 우성오메가수 - 백지성(공): 문란공, 후회공, 집착공, 초딩공, 재벌공, 우성알파공 * 문란공>후회공 빛보다 빠른 속도: 걸레 청산 넘버원 → 강력세탁 강력탈수 업보 청산까지 탈탈 털리고 구릅니다. * 서브공 존재 * 화/목/토 오전 7시연재 +a * 표지 자체제작
#네임버스 #오해/착각 #신분차이 #조직/암흑가 #피폐물 정유영(수, 22) : 자신의 네임 상대를 찾았다는 네임관리부의 연락을 받고 유태한을 찾아가지만, 어쩐지 유태한은 유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운명의 상대에게서 애정을 받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 않았던, 그저 가족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 유영은 영문 모를 괴롭힘을 초연하게 받아들인다. #굴림수 #덤덤수 #자낮수 #상처수 #우울수 유태한(공, 30) : 그 어떤 험한 물길도 뚫어내는 바다 위 밀수 조직 창명파의 두목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승림물산의 젊은 사장. 그런 그의 부와 능력을 탐내는 자들이 자신이 바로 유태한의 왼팔에 박힌 이름의 주인인 정유영이라며 귀찮게 찾아온다. 늘 그랬듯 이렇게 찾아온 정유영을 괴롭혀 제 발로 도망가게 하려 하지만, 지금까지 찾아왔던 이들과 달리 묵묵히 버티는 정유영이 신경쓰인다. #후회공 #강공 #능욕공 #공주공 #다정공 **이 이야기의 내용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특정 인물 및 단체, 실제 배경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강압적 관계, 폭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간 예정작입니다. 문의 l2veablank@gmail.com
#다공일수 #계약결혼 #병약수 #애가다섯인수 #퇴폐잘생쁨수 #후회공 #수동생짝사랑했공 #미남공 #20년동안수짝사랑공 내 쌍둥이 동생을 짝사랑하던 남자의 제안으로 계약결혼을 했다. 조건은 딱 하나, 죽은 쌍둥이 동생과 똑같이 생긴 아이를 낳을 것. 그렇게 꼬박 6년 동안 남자의 아이를 다섯이나 낳았다. 쌍둥이 동생과 똑같이 생긴 다섯 번째 아이를 본 남자는 계약 종료를 말하고. 나는 엉망이 된 몸과 산처럼 쌓인 돈을 챙겨서 지옥 같았던 남자의 집을 나온다. 그렇게 겨우 평화를 찾았나 싶었는데, 남자가 나를 찾기 시작한다. 내가 보고 싶다는 끔찍한 말을 하면서. 계약 문의: kitty54.324@gmail.com 표지: 픽사베이 격일 연재합니다.
#열성혐오 #황제공 #굴림수 #도망수 #임신수 #후회공 서화국에서 버림받듯 올려진 천한 하골 왕자, 윤사현. 그를 맞이한 것은 대려의 젊은 폭군 이한의 냉소와 피비린내 나는 억압이었다. 사현은 오직 살아남겠다는 절박함 하나로 황제의 참담한 유희를 이 악물고 견뎌낸다. 계속해 제 품을 벗어나려는 사현에 눈이 뒤집힌 황제는 제 몸으로 사현을 짓밟고, 비명과 절규로 얼룩진 깊은 곳까지 제 존재를 각인시킨다. “살아 벗어날 생각 따위 접어두거라. 네놈이 숨을 거두는 순간에도 짐의 씨를 받아내며 죽어갈터이니.” 매화는 그렇게, 세상에 두려울 것 없던 용의 단 하나뿐인 역린이 되어간다. 이한 (공) #우성알파공 #황제공 #집착광공 #후회공 #열성혐오 무력으로 대륙을 통일한 제려의 젊은 황제. 미천하고 불완전한 하골의 음인(열성오메가)을 인간 이하의 생물로 보며 지독하게 혐오하기에, 서화국에서 도발하듯 던져놓은 공물 사현 역시 그 자리에서 목을 베려 했으나 제 포악한 체향을 피가 터지도록 견뎌내는 사현의 눈빛에 호기심과 가학성을 느낀다. 윤사현 (수) #열성오메가수 #상처수 #강단수 #굴림수 #임신수 서화국에서 버림받아 황제의 침전에서 맞아 죽으라 던져진 왕자. 본능을 마비시키는 황제의 압도적인 체향 앞에서도, 입술을 짓이겨가며 끝까지 이성을 지켜내는 경이로운 의지력으로 황제의 침번에서 살아남는다. 오직 살아남아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절박함 하나로 폭군의 잔혹한 가학을 이 악물고 버텨낸다. * 표지 AI 제작
현대물, 투수공, 배우수, 연하공, 짝사랑공, 덤덤수, 다정수, 로코 RD위너스의 간판 투수로, 자타가 공인하는 에이스 투수인 소원. 하지만 그런 그에겐 선발승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큰 고민이 있는데! 그런 소원의 앞에 나타난 배우 최해운. 어쩐지 그가 있을 땐 선발승을 거머쥔다? 계속 바뀌는 징크스에 오락가락하는 두 사람. 과연 소원은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소원(공) - RD 위너스의 선발투수로 자타가 공인하는 에이스. 하지만 선발로 출전하는 날에는 꼭 선발승을 날리는 바람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최해운(수) - 아이돌로 데뷔하였다가 현재는 배우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인기 연예인. 직감이 좋아 흐름을 탈 줄 알고, 기회를 놓치지 않아 운이 좋다는 말을 종종 듣고 살았다. 야알못. * 계약문의 받지 않습니다. * 자유연재 * 출간 표지 크롭
기청운은 구겨울을 사랑한다. 이것은 틀림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애증 나이차이 미남공 집착공 광공 복흑공 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도망수] 햇볕도 닿지 않는 심해에 쳐박힌 멘헤라 미남과 반짝반짝 빛나는 건강 튼튼이 미인의 납량 코미디 결혼 8년차에 애가 넷. 우리의 관계는 엄청나게 ‘불건강’하다. 근데 이 정도면 그냥 데리고 사셔야 하지 않을까요? 공 기청운 42, 우성 알파 CH그룹 핵심 계열사 대표이사 수 구겨울 27, 우성 오메가 비자발적 홈 프로텍터 / 계약작 / 표지 쿠몬님 Contact Info. https://texten.postype.com gloryandgore@naver.com QnA. https://spin-spin.com/9rotes9ue
잔혹했던 황후의 삶을 끝으로 회귀했다. 폭군이 될 카시안 황자의 약혼서가 가문에 도달하기 전, 엘린은 제국 최고의 권력자 라드반 에르하르트 대공에게 패를 던졌다. “딱 3개월만 에르하르트라는 거대한 성벽을 빌려주십시오. 전하의 약혼자로, 에르하르트의 반려자로 말입니다 ” 단 3개월의 시한부 약혼. 모두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완벽한 계획이라 믿었다. 그저 서로에게 쓸모 있는 패인지를 증명하는 삭막한 거래뿐이라고. “네가 너무 깜찍한 짓을 해서 내 눈앞에 두고 감시를 해야겠거든. 착각하지 마라, 시에리스. 난 아직 널 믿는 게 아니다.” “약혼자의 도리를 지키라더니, 딴 사내에게 턱이나 잡히는 게 그대의 도리인가, 시에리스?” “......누구야? 예쁜 얼굴을 이 모양 이 꼴로 만든새끼가.” 남자가 숨겨둔 소유욕을 드러내며 선을 넘어오기 전까지는. 그리고 그의 무심한 다정함에, 가슴이 속절없이 흔들리기 전까지는.
북부와 남부의 가교가 되는 정략결혼이 진행된다. 조금의 사심 없이 오로지 국익을 위한 혼인이다. 혼례를 앞두고 북부에서는 제멋대로 상의 없이 신부를 보내고 왕자와의 만남을 피하며 방만하게 군다. 심지어 혼례 날 마주한 신부는 남성이었다. 가까스로 예식을 끝내고 단둘이 된 순간, 라이언은 남자임을 숨기고 혼약을 치른 필리스를 추궁하고, 필리스는 품에서 단검을 꺼낸다. “초야에서 당신의 목을 베라는 명을 받았어요. 저의 숙부 현왕의 명령이었습니다,” “그걸 솔직하게 말하는 이유가 뭐지?” “저는 살고 싶지 않거든요.” 필리스가 칼로 자신의 심장을 향해 내리꽂는 순간 침실에는 짙은 쇳내가 풍겼다. 다름 아닌 칼날을 맨손으로 쥔 라이언의 손에서 흐른 피 냄새였다. “난 혼례 날 신부를 잃은 비운의 신랑이 되고 싶진 않은데?” 라이언은 필리스를 살려서 여름 궁전에 거둔다. 그렇게 두 사람의 혼약이 이어진다. 공. 라이언 클리프 23살 클리프 왕가의 둘째. 둘째이기에 나라를 위한 정략결혼의 대상자가 된다. 왕자는 한 번도 무릎을 굽힌 적이 없고 얼굴에 그늘이 내려앉은 적이 없다. 어느 순간에도 자신만만한 남자. 다소 심술궂은 듯하나 남자 신부인 필리스를 은근하게 챙겨준다. 수. 필리스 라이트스피어 23살 사랑도 알지 못하고 바라는 것도 없었던 삶, 북부의 사생아 필리스는 성별을 숨기는 정략혼을 하게 되고, 혼례 후 스스로 자결할 계획을 짠다. 한데 자신에게 모호한 호의를 보이는 라이언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바뀐다. 처음 경험하는 남부의 싱그러운 바람과 따스한 햇볕, 그리고 태양 같은 남자의 호의가 필리스의 마음을 녹인다. 표지 : 나
오메가에게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회사에서는 발정 사고가 난다며 꺼렸고,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차라리 몸을 파는 게 어떻겠냐는 말까지 들었다. 남은 선택지는 지역 유지 아들의 세 번째 배우자가 되는 것. 그것만큼은 죽어도 싫었다. 그래서 친구의 권유로 가짜 무당이 됐다. 사람 얼굴을 보고 사정을 짐작하고, SNS를 뒤져 점괘를 만들고, 부자들에게 부적이나 팔아먹을 생각이었다. 신을 믿지도 않는 놈이 그저 빈 제단 앞에서 한 번 생각했을 뿐이다. 먹고살게만 해준다면 무슨 신이든 모시겠다고. 그날부터 거짓말로 던진 점괘가 맞기 시작했다. 보이지 않던 것이 보였고, 머릿속에서는 알 수 없는 목소리가 이담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날, 인간에게는 이름조차 없는 무언가가 이담의 부름에 응답했다. 문제는 그게 인간들이 말하는 ‘신’과는 조금 다른 것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담을 신도로 여기고 있는 것 같지도 않았다. 신앙을 바라는 것치고는 지나치게 이담에게만 집착했다. 인간도 아닌 것의 하나뿐인 배우자가 되어버린 것 같다. 한이담 (수) 사기무당, 미인수, 생활력강함, 평범수 무해 (공) 인외공, 집착공, 미남공, 초월자이자 신 표지출처 : 십장생도10폭병풍 (건희4053) * 오메가의 인권이 낮습니다. *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에 빙의해 소속사 사장이 된 고영윤. 하필 첫 뽑기에서 인성에 문제 있는 멤버들을 뽑아버렸다. 인성 빼곤 전혀 문제가 없어서 더 문제다. ‘sanxxxx : 인성이 F면 화타가 와도 못 고침. 인성작도 효율 개낮으니까 스탯 괜찮으면 합성 재료로 갈거나 방출하거나 하셈. ㅅㄱ’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어떻게 갈아요... 데이터 쪼가리라면 모를까 눈앞에 떡하니 있는데. ‘ho1xxxx : 인성 F는 키워주면 배로 갚죠~ 위약금을 배로 갚고 파산하죠~’ 아니다...그냥 갈까? 3년. 딱 3년만 같이 일하다가 사고 치기 전에 내쳐야겠다. 그 뒤엔 너희는 계속 아이돌 하든가 말든가 해. 사장님은 집에 갈 거야. #게임빙의물 #아이돌육성물 #사장수 #아이돌멤버공 #다공일수 #티안나는인간불신수 #더한인간불신공들 #착각계 #연예계물 #아이돌물
#오메가버스 #몸정>맘정 #할리킹 #첫사랑 #연상연하 #나이차이 #잔잔물 #삽질물 #쑥맥공 #다정공 #순정공 #집착공 #직진공 #동정공 #대형견공 #미인공 #울보공 #조폭수 #걸레수 #능글수 #임신수 #강수 #무심수 #미남수 #입덕부정수 #은근자낮수 연상 열성 오메가 조폭걸레수가 연하 우성 알파 동정대학생공 먹버하려다 되려 코 꿴 이야기가 보고싶을 때. 이인혁의 쌍둥이 부하들 '아름'과 '다운'이 제멋대로 붙여놓은 대자보에 이끌려 찾아 온 서찬영. 그리고 히트 사이클을 무난하게 넘기기 위해 주기적으로 알파의 페로몬이 필요한 이인혁. 두 사람의 관계는 페로몬, 정액과 돈을 교환하는 대가로 시작한다. 하지만 이인혁의 관계는 어딘가 이상하다. 그는 서찬영이 제 몸에 손끝 하나 대지 못하게 철저히 경계한다. 그런 주제에 관계할 때를 제외하고는 이가 아릴 만큼 다정하다. 쉽게 제 마음을 인정한 서찬영과 달리 이인혁은 그토록 증오하던 '알파'에 대한 마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꾸 헛발질한다. “쟤는 눈요깃거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이랬던 이인혁은, "찬영아, 내가 너 참한 오메가 만나서 결혼시켜 줄게." 한없이 선하고 고운 찬영에 대한 마음을 부정하며 망발을 지껄이고, 그 결과 찬영의 눈이 돌아버린다. 공 : 서찬영(23) 한국대 의대생. 부모님이 전세 사기를 당해 어쩔 수 없이 열성 오메가 이인혁의 잠자리 상대가 된다. 그의 마음은 자꾸만 이인혁에 향하는데, 이인혁은 그를 '꼬마 알파'라 부르며 무시한다. 풋풋하고 순진했으나 갈수록 인혁에게 집착한다. 수 : 이인혁(33) '태성용역'의 실장. 험난한 조폭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형질을 숨기고 있다. 오메가답지 않은 외모와 키 덕분에 주위 사람들에게 열성 알파로 오인받는다. 페로몬 샘 제거 수술 부작용의 여파로 잦은 히트 사이틀을 겪는다. 그리고 히트 사이클을 피하려 일주일 혹은 이 주일에 한 번씩 알파의 페로몬을 받아야만 하는 중, 열 살이나 어린 서찬영을 만나고 그와 관계하며 빠져든다. 알파를 굉장히 혐오하는 편. ※계약작입니다. ※키워드는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수시로 퇴고합니다. shbhsj1128@naver.com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던 해원은 소꿉친구와 자 버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런데 그날 이후로 알파의 냄새만 맡아도 뒤집히던 속이 멀쩡해졌다. “우리 한 번 더 할래?” 없던 일로 치고 싶은 해원과 달리, 차성현은 틈만 나면 한 번 더 하자고 들러붙는다. 그렇다면 이 정도는 뻔뻔해도 괜찮지 않을까 했다. “어차피 넉넉히 남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한 번만 더 주라, 그거.” 미친 척하고 저지른 구걸에, 차성현의 대답은 명쾌했다. “존나 좋지, 자기야.” [정액 동냥수와 제 발로 굴러온 수를 호로록하는 계략공의 배틀 캠게 로맨스] 미남능글입걸레공 x 미인까칠상처수 수한정다정공 x 자낮상처수 차성현(20) #능글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무자각집착공 공개된 이상형은 강아지상 오메가.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권해원을 놀리는 것뿐이다. 권해원(20)#미인수 #단정수 #까칠수 #무심수 #상처수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는 고양이상 오메가. 차성현에게 절대로 형질을 들켜선 안 된다.
#삼각관계 #불륜 #NTR #막장드라마 #이란성_쌍둥이_알파 #사이에_열성오메가 #3인용 "나 결혼한다, 인마." 그날은 20년 넘게 이어온 녀석의 짝사랑이 끝나는 날이었다. # 강인우를 오랫동안 짝사랑해 오던 백태주가 드디어 다른 사람과 결혼했다. 백태주가 신혼여행을 떠난 그날 밤. 강인우는 첫사랑이었던 그의 이란성 쌍둥이 백태인과 선을 넘고야 만다. "왜 하필 하고 많은 연놈 중에 강인우야. 백태인 이 미친 새끼야." "…그러니까, 태주야. 내가 하지 말랬잖아. 그 결혼." 그러니까, 결혼 같은 걸 왜 했어. "인우야, 우리가 분명히 하지 말랬잖아. 그 결혼." 놀랍게도 셋 중 가장 먼저 결혼한 사람은 강인우였다. <등장인물> 백태주: 극우성알파. 기업 후계자. 어렸을 때 요정님(강인우)에게 한 눈에 뻑이 간 뒤로 걔한테 인생 저당잡힌 입발린 순정남. 몸은 대걸레. 백태인: 우성알파. 자유로운 예술(화)가. 부잣집 도련님의 표본. 매너 좋음. 얌전해 보이지만 화가답게 큰 그림을 그릴 줄 앎. 비교적 최근에 동정 상실. 강인우: 열성오메가로 판정받은 뒤 인생이 꼬였다. 자수성가한 모델. 태주, 태인 외에는 친구 없음. 예민하고 까칠하지만 예쁘니까 OK. 쓰레기 남편 수거 중. ※ 주의 ※ 작중 내 주인공들이 비윤리적인 언행 및 선택을 할 수 있으며, 보편적 사회적 규범을 따르지 않는 장면이 연출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비정기 연재 #계약작입니다 #표지, 본인 제작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선협 #능력수 #강수 #연상수 #미인수 #악바리수 #공길렀수 #미남공 #길러졌공 #미운오리새끼공 #분리불안공 #내숭공 #수한정병약공 재능 하나로 수선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수선 천재 천재림은 대한민국 서울 태생의 지구인이다. 편의점 아르바이트 도중 이유도 모르고 수선계로 떨어져, 팔자에도 없던 수선의 길을 170년 넘게 걸은 것도 억울한데 이제는 수선계에서조차 쫓겨나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는 상태로 인계에 머물게 되었다. '수선자 새끼들은 눈에 띄면 다 죽여 버린다.' 악으로 깡으로 버틴 인계에서의 50년. 그런 재림의 앞에 나타난 첫번째 수선자는 귀신쟁이라 불리는, 흙 파먹는 어린아이였다. 천재림(수) 지구에서 수선계로 굴러떨어진 비운의 수선 천재. 본래 몸을 강탈당한 채 인계로 쫓겨나 늙지도, 죽지도 못하는 채로 살아가고 있다. 빼앗긴 몸을 되찾고 자신을 이렇게 만든 수선계에 복수할 생각이 만만이다. 귀신쟁이(공) 작은 마을의 골칫덩이.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부모가 죽고, 그를 떠맡은 이들 모두 병에 걸리거나 큰 사고에 휘말려 죽으며 불길한 것 취급을 받는다. 먹을 게 없어 흙 파먹으며 살다 재림을 만났다.
어디에서나 사교성 좋은 다혁은 자신의 형제가 된 허그믐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허그믐 (21) 189cm 다혁의 부친이 사귀던 사람의 아들. 말수가 적고 속을 알기 어렵다. 김다혁 (21) 186cm 정신 건강 몸 건강한 인싸. 그믐과 같은 학교 같은 과. ! 불쾌하고 불건강한 상황·관계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있을 수 있음 비정기연재 표지 디자인 심도 님
유재호(공,35살,190cm) : AI 주력 사업체 UJ 퓨쳐시스템즈 대표, 차가운 성격에 야망 넘치는 재벌 3세 기업인. 감정에 서툴지만 욕구는 해소는 필요하다. 취향에 맞게 남자를 안아왔으나 만족도가 높지 않아 상대를 골라줄 사람을 고용하기에 이른다. 한 번 잔 상대와 두 번은 없다. 정해수(수,29살,175cm) : 중소기업 마케팅부 대리, 대한민국 대표 흙수저. 하얀 피부에 몸 선이 가늘어 야들야들한 외양을 가졌지만 은근히 성깔 있는 타입이다. 그러나 돈 앞에 장사 없다. 변태 대표의 성적 취향에 맞는 원나잇 상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 “그러니까 원나잇 상대를 구해오라고요? 그걸로 별점 평가를 받는다고요?” 별 1개에 100만원, 별 5개면 500만원. 유재호의 취향에 맞는 잠자리 상대를 데려다 놓는 것이 브랜드 마케팅이라고? 황당한 것도 잠시 어마어마한 보상에 눈이 휘둥그레진 해수는 갈등한다. 미친 개소리라고 당장 박차고 나와야 하는데. * * * “그대로 바지만 벗고 이리 와.” “저 대표님. 저는 그러려고 온 게 아니라요.” 저 해수인데요...? 제 쪽을 쳐다보지도 않고 서류 더미를 뒤지는 유재호를 향해 해수는 망연히 서 있었다. 다가오라는 지시에도 반응이 없자 유재호는 그제야 의자의 방향을 돌려 해수를 바라보았다. 놀라 동그란 눈망울과 살짝 분홍 물을 들인 뺨을 찬찬히 훑는 유재호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해수가 놀라 어깨를 튕겼다. 무심하던 눈빛, 찰나 같은 시선의 마주침. 유재호는 분명,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대표님? 저는.” “5점이네.” “네....?” *계약작
빚 때문에 힘든 생활을 하던 이수는 고3 여름에 우성 오메가로 발현하게 된다. 우성 오메가라니. 로또보다 더 좋은 것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자신의 경우가 될 줄은 몰랐다. 심지어 우성 알파를 진짜 만나게 될 줄도. 제 형질을 팔아서 집안의 빚을 없애고, 형편이 나아지는게 꼭 저를 파는 일 같아 숨막히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제 배우자는 숨막히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수는 이 모순된 상황에서 제 알파에게 서서히 기대기 시작하는데...... 표지: 무료사진 사용한 자체제작. *실시간 연재입니다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십 년 전 상견례를 잊고 살았던 우원. 당시 열세 살이던 어린 남편을 떠올리며 파혼을 전하러 간다. "내가 누구 때문에 지금껏 아다로 살았는데." 문정현(23) : 우성알파공, 미남공, 아다공, 초딩공, 직진공, 악귀공, 집착공, 배구선수공 연우원(28) : 열성오메가수, 미남수, 무심수, 연상수, 어른수, 임신수, 직장인수 오메가버스, 현대물 * 오탈자 및 퇴고 수시로 확인, 수정합니다 미계약작 표지 : 리토
#미스테리하고_어딘가_꺼림직한_우성알파공 #시골에서_열성오메가로_태어난_박복미인수 *소재주의 - 강도 높은 폭력, 혐오적 표현, 공을 비롯한 강압적 관계 묘사, 이물질, 살인, 서브커플 공: 위길주(28세) 우성 알파. 상산회의 젊은 임원.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며 권위적이다. 능글맞고 웃음이 많다. 수: 이새(28세) 열성 오메가. 순종적이고 겁이 많다. 평생동안 아버지가 동생만 편애해 애정결핍이 있다. #오메가버스 #알오물 #미남공 #조폭공 #강공 #능글공 #개아가공 #입걸레공 #능욕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 병약수 #순둥수 #바보수 #자낮수 #현대물 #약피폐물 #히든키워드 #서브커플 이새는 평생을 착하게 살았다 전신마비로 꼼짝 못하는 아버지를 홀로 돌보며 동네 바보라 놀림받는 이웃집 동생 명호와 서로 의지하며 수년간 젊음을 희생하며 아주 착하게도 살았다 어느날, 동네 뒷산에서 정체불명의 기이한 남자를 맞닥트린 후로 이새의 고립된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표지 자체제작
#오메가버스 #입헌군주제 #현대물 #능글공 #다정공 #강공 #미남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잔망수 #로코 대한제국의 형질은 알파와 오메가, 베타. 그리고 특이형인 태양형 알파와 달형 오메가로 나뉜다. 현대 왕실의 유일한 적장자, 거기다 태양형 알파인 왕세자 이환영은 이나라 최고의 셀럽이자, 알아주는 망나니였다. 그런 그의 왕세자비 간택이 시작되었다. 운 나쁘게 달형 오메가로 발현한 차강연은 자신의 형질을 숨기고 왕세자비가 되지 않으려 고군분투 한다. …가능할까? 공: 이환영 왕실의 유일한 태양형 알파로, 어화둥둥 자라 망나니로 이름을 떨쳤다. 까빠를 미치게 하는 스타성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데다가 생긴 것까지 완벽해 '까도 내가 까'는 명실 공히 이슈메이커. 수: 차강연 달형 오메가로 발현된 자신의 형질을 반기지 않는 소시민. 특히 고작 형질 하나로 개양아치 이환영과 엮여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싫다! * 매일 오후 11시 업로드 * 출간 표지 크롭 * 출간 문의 받지 않습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오해/착각 #미남공 #재벌공 #집착공 #절륜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계략수 #연기수 #재벌수 #도망수 나는 다섯 번 죽었다. 아버지가 가장 아끼는 첩의 자식이라서. 오메가 주제에 너무 많은 재산을 물려받게 되어서. 그리고 너무 쉽게 죽일 수 있을 정도로 약해서. 여섯 번째 삶. 목표는 단 하나였다. 살아남기. 그러기 위해서는 튼튼한 방패가 필요했다. 돈 많고, 권력 있고, 좀 무섭지만 아무튼 안전한 우성 알파 차무진. 전생에 내 약혼자였고, 내 죽음 앞에서도 끝내 무심했지만…. 이번 생엔 저 남자를 이용하기로 했다. “……저,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요.” 나는 기억을 잃은 척, 가난한 척, 갈 곳 없는 척하며 그의 품에 쏙 들어갔다. 계획은 완벽했다. 불쌍한 척해서 보호받고, 순진한 척해서 의심을 피하고, 틈틈이 이복 형제들의 뒤통수도 치고, 적당한 때가 되면 깔끔하게 독립하면 그만이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내 집에서 독립하겠다고?” 차무진이 입꼬리 한쪽을 당기며 웃었다. ……어라. “하준아.” 그는 내 도망 가방을 툭, 발끝으로 밀어냈다. “나한테서 도망치려면 적어도 내가 질릴 때까지 기다려야지.” 그제야 깨달았다. 나는 안전한 우성 알파를 고른 게 아니었다. 절륜하고, 집요하고, 수 틀리면 사람 하나 조용히 묻을 수 있는 남자에게 내 손으로 목줄을 쥐여 준 거였다. 그리고 이 미친 알파는 아무래도 나를 평생 보호할 생각인 것 같다. . . . *공 - 차무진(34) 국내 최대 투자그룹의 실세이자, 돈과 권력 그리고 외모까지 부족한 게 없는 우성 알파. 전생에는 유하준의 무심한 약혼자였으나, 이번 생에는 기억을 잃은 척 제 품으로 굴러들어온 하준을 기꺼이 거둔다. *수 - 유하준(20) 유일중 회장의 가장 아끼는 첩 소생 막내이자, 다섯 번의 죽음을 기억하는 우성 오메가. 살아남기 위해 기억상실, 가난, 무력함까지 연기하며 차무진의 날개 아래로 들어간다. 그를 이용해 이복 형제들에게 복수하고 독립할 생각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살려고 꼬신 우성 알파가 넘어오다 못해 집착해버려서 도망도 마음대로 못 가는 로코 집착물이 보고 싶을 때 *트위터 : @bokseoju_ *격일 12시 47분에 업로드 됩니다. *계약작입니다.
#오메가버스 #오메가수 #알파공 #후회공 #짝사랑수 #계약결혼 친구의 약혼자와 실수로 각인해버렸다. “각인만 하면 어떻게든 될 거라 생각했어? 우리가 진짜 짝이 될 수 있을 거라고?“ “그런 거, 아니야…….“ “아니긴 뭐가 아니야. 너 나 좋아하잖아. 꼴에 오메가라고 얼쩡거리는 것도 봐줬는데 이딴 식으로 뒤통수를 쳐?” 나름대로 마음을 잘 숨겼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윤해림은 처음 보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평소에는 볼 수 없는 분노가 가득 들어찬 눈이 벼려진 칼날처럼 날카롭게 타올랐다. 의외인 점은 분노 다음으로 큰 감정이 배신감이라는 사실이었다. 생각보다 더 자신을 믿고 있었던 것 같아 기쁘면서도 이런 식으로 실망시키게 되어 슬펐다. 하지만 소혁도 억울했다. “해림아.” 잔뜩 쉬어 갈라진 목소리가 볼품없었다. 소혁은 ‘짝’의 매서운 눈빛을 피하지 않고 들여다보았다. “네가 물었잖아.” 열과 향에 취해 물어 달라고 빈 거라면 미안한데, 언제 윤해림이 안소혁의 바람을 그토록 잘 들어주었나. 안소혁(수) : 프로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평생 형질을 숨기고 살아온 오메가. 19살 경기 중 입은 부상으로 꿈을 포기하고 대학에 입학했다가 백한영과 그의 약혼자인 윤해림을 만났다. 우연한 불행이 겹쳐 각인하게 되고 5년동안 결혼을 유지한 후 각인을 해제한다는 계약서를 작성한다. 남몰래 짝사랑하던 알파와의 결혼 생활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윤해림(공) : 태벽 그룹의 암묵적인 후계자. 각인은 평생 한 번만 가능하기에 불쑥 끼어든 안소혁을 증오하면서도 각인 상대를 원하게 되는 본능에 이리저리 휘둘린다. 본능을 죽이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지만, 계약 기간이 끝나갈수록 어째서인지 초조함을 느낀다. *본 작품에는 공과 수 모두, 서로가 아닌 타인과의 성적 묘사 및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계약작입니다 베네팩터(Benefactor) : 후원자 고난이 많은 삶을 씩씩하게 버텨 온 스물다섯 청년 윤영제. 그의 인생은 차태성이라는 남자를 만난 뒤부터 끝없는 정체 구간을 벗어난 것처럼 편해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행운, 정말 운이었을까? #미남공 #연하공 #헤테로공 #존댓말공 #다정공 #내숭공 #미남수 #연상수 #게이수 #가난수 #현대물 #로코 #친구>연인#재회 * 윤영제(수) 25세.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휴학생. * 차태성(공) 22세. 영제에게 반복해서 도움을 주는 의문의 바리스타.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어젯밤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지? 그 사람과 결혼하거라. 이건 할애비로서 내리는 명령이다.” 재벌 3세 호랑이 수인, 티그리스 호텔의 대표인 범준범은 서른 생일 파티에서 발정제 테러를 당한다. 몸이 달아오른 상태로 전용 객실에 올라간 준범은 그곳에서 마주친 누군가와 사고처럼 하룻밤을 보낸다. 해프닝으로 묻힐 줄 알았던 그 일이 조부의 귀에 들어가고, 결벽증에 성격이 나쁜 준범이 평생 혼자 살까 걱정이었던 조부는 청천벽력 같은 명령을 내린다. “하…… 구 비서님. 어젯밤, 17층 CCTV 확보해주세요.” 준범의 하룻밤 상대는 다름아닌 티그리스 호텔의 쇠족제비수인 하우스키퍼 서소담. 보육원 출신에 친구도 없이 혼자 산다는 소담이 ‘1년만 결혼했다 헤어지기 딱 좋은 만만한 사람’이라고 여긴 준범은 그를 불러 결혼을 제안한다. “저와 결혼해주셔야겠습니다. 서소담 씨에게도 나쁜 제안이 아닐 겁니다.” “제가요? 결혼은 좀…… 싫은데요.” 당돌하게도 준범의 제안을 거절하는 소담에게, 준범은 거부할 수 없이 유혹적인 조건의 혼전 계약서를 내민다. “읽어보고 도장 찍으시죠.” “싫습니다. 아무 계약서에나 도장 찍으면 안되잖아요.” 저 멍청한 놈이, 설마 한글을 못 읽나? “중요한 문젠데, 생각이라도 좀 잘 해보고 대답을 하세요.” “…….” “…….” “잘 생각해봤는데 역시 싫어요.” 딱 20초 쯤 생각한 후 되돌아온 대답이었다. 저 미친 족제비가 진짜! *** 범준범(공) 재벌3세 호랑이 수인. 그룹 산하의 신규 호텔 체인 ‘티그리스’를 운영 중이다. 장대한 기골, 낮은 목소리, 우아한 체향과 선이 굵은 외모를 가진 미남. 높은 안목으로 하이엔드급 호텔 런칭을 성공시켰지만 그만큼 성격도 까칠하다. 후각 또한 예민해 제대로 된 연애는커녕 남과 발정기를 보내본 적도 없고, 그의 연애사가 가문과 재계의 큰 관심사이다. 서소담 (수) 보육원 출신의 쇠족제비 수인. 티그리스 호텔 객실관리부 오픈 멤버로, 청소와 시트 정리에 능숙해 VIP 객실을 주로 담당한다. 작은 체구, 쏟아질 듯 크고 동그란 눈, 솜털이 살짝 남은 볼 때문에 외모는 마냥 귀여워보이지만 성격이 매우 당돌하고 힘도 세다. 자기 일터와 보금자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손익계산이 철저한 절약가이다. ** 계약작입니다 표지출처 : unsplash 이미지 가공
알고 지낸 3년동안 헌신적이었던 부주가 연애를 시작하려는 것 같다. 얘가 연애한다고 게임 관두면, 난 누구랑 놀지? '지웅아... 리얼충 극혐이라며!!!' 한없이 이기적인 마음으로 녀석의 연애가 실패하길 내심 바랬는데... "형 저랑 사귀는 거 아니었어요?" "뭣??" 뭔가 이상한데??? #개그물#오해#내숭공#애새끼수#다정공#콩깍지+#게임물 #미인수#미남공#연하공#연상수#혐성공#랭커공#랭커수#약결벽증공 #착각계
#스폰서물 #집착광공물 #현대물 #약피폐물 #미남공수 #감금 #계략 소속사 대표를 피해 소속사 이적을 준비하던 배우 유원(주인수)은. 어느 날, 취한 채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이후 정체불명의 남자는 유원의 관계 영상을 소속사에 보내 막대한 거금을 요구하며 협박해 온다. 벼랑 끝에 몰린 유원은 결국 소속사 대표 심재건(주인공)이 돈을 해결해 주는 대가로 그의 스폰 제안을 수락하고 만다. 과보호하는 심 대표의 요구에 유원은 그의 집에 들어가 통제받는 생활을 시작하는데. 심재건(심 대표)(36) (스폰서공 집착공 통제공 광공 계략공 재벌공 미남공 감금공 수한정다정공) 성유원(27) (배우수 도망수 미남수 외유내강수 굴림수 불쌍수 능력수) - 본 작품에는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가스라이팅, 비윤리적 묘사 등 폭력적인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강간, 폭력 등의 범죄행위를 미화할 의도 일절 없습니다. - 트위터(X) @bamd0100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일상물 #쌍방삽질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알파공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금지옥엽수 #임신수 사계절 씨의 꿈은 반드시 오메가를 포함한 사남매를 낳아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부 시커먼 알파였다. 시름시름 앓아가던 사계절 씨는 늦둥이를 갖기에 이르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메가가 태어난다. 그러나 집안의 과한 관심과 애정,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금지옥엽 오메가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며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온 가족의 반대가 극심한 가운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져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는 오메가 사해랑은 독립을 위한 연막으로 위장결혼을 계획하기에 이르는데……. 위장결혼의 상대는 누나의 베프인 열다섯 살 많은 알파 지태헌. 아무리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한들 그가 말도 안 되는 이 위장결혼에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공범이 되어 적극적으로 가족 속이기에 동참한다. 대체 왜? 과연 사해랑의 발칙한 위장결혼은 위장으로 끝날 수 있을까? 3samiil@naver.com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계약작
외주받아 개발한 추리 게임의 2차 창작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어리고, 잘생기고, 돈까지 많은 열일곱 이여준으로서의 삶은 제법 만족스러웠다. 미래 남편인 차재헌이 브라콤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는 점만 빼면. 살아남기 위해 나는 몇 가지 규칙을 세웠다. 첫째, 절대로 차재헌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은 하지 말 것. 둘째, 오지랖을 부려 차재헌을 갱생시키려 들지 말 것. 셋째, 차수현― 그러니까 차재헌의 이복동생과 엮이지 말 것. 차재헌이 이혼 서류 내밀 때까지 얌전히 있다가, 두둑한 위자료 챙겨 퇴장하면 안락한 삶은 보장된 것이었다. "네가 싫으면 안 할게." "귀찮을 텐데 굳이 안 도와줘도 돼." 어느덧 차재헌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도 이제는 몸에 배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차수현이 고백을 해오기 전까지는. "형, 좋아해요!" 편지를 받아드는 손이 달달 떨렸다. "수현아, 나…… 나는 약혼자가 있어." 그것도 네 등 뒤에. 차재헌은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이었으나, 허공에서 맞닿은 눈동자는 기묘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온몸의 솜털이 곤두섰다. 승낙하든 거절하든, 차수현에게 고백을 받은 시점부터 내 사망 플래그는 확정이었다. #쫄보수 #공이너무무섭수 #순종수 #미인수 #통제공 #집착공 #미남공 #강압공 표지: 자체 제작
수백 년간 겨울이 계속되는 세계. 은색 용이 잠든 자작나무 숲은 고고한 실버 엘프 일족의 땅이다. 십여 년 전 숲에 침입한 오크 무리가 수상한 우두머리의 출현으로 세를 확장한다. 엘프 왕자 로시엘은 적의 계략에 빠진 군대를 구하려다 그 우두머리에게 납치당하고 마는데. 로시엘을 기다리는 운명은 번제의 제물이 아니라 오크의 신부였다. "나의 신부, 로시엘." [공] 우사 (26세) #오크가되고싶었공, 절륜짐승공, 순애순정공, 반전미남공, 출생의비밀있공 흑발에 금안. 하프 오크인가 싶을 정도의 거대 강골에 무시무시한 꼴을 하고 있지만 씻겨놓으면 인간 기준 조각 미남. 겉은 무섭고 야만적인 전사지만 속은 순수하고 촉촉한 야누스적 면모를 지니고 있다. 하얀 적들 사이에서 청보라색 눈동자의 엘프를 본 순간 눈앞에 번개가 번쩍였다. [수] 로시엘 (1??세) #엘프왕자수, 고귀하수, 무심한줄알았수, 처음굴러봤수 은발에 신비한 청보라색 눈동자를 지닌 엘프 왕자이자 긍지 높은 전사. 태어나서부터 왕관을 쓴 자로서 이미 가진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모습은 일견 무심해 보이기까지 하다. 수호룡이 긴 잠에서 깨어나기 전까지, 앞으로의 인생도 지나온 100년과 같을 거라 믿었다. 추악한 오크 족이 하얀 숲을 더럽히기 전까지는. #판타지물, 서양풍, 시대물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나이차이, 첫사랑 #초능력, 인외존재, 오해/착각, 감금 *자유연재, 수시퇴고 *표지이미지: 셀프 *계약작 *기타 문의 greenwave20@naver.com
파랑새 일족에서 유일하게 분홍색으로 태어난 홍연. 불결한 색이라는 이유로 구박받던 그는 어느 날, 새들의 왕 백청명을 염탐하라는 위험한 임무를 받는다. 그런데 저택에 도착하기도 전에 다리를 다쳐 버리고, 하필이면 백청명에게 주워지고 만다. 다친 다리를 치료해 주고, 먹을 것까지 챙겨 주는 그는 소문과는 달리 친절했다. 그래서 마음을 놓으려던 순간, “파랑새 일족은 다 쓸어버릴 거야. 조만간 새 구이로 만들어 주지.” ……망했다. “왜 네가 겁먹고 그래. 넌 아니잖아.” 아뇨. 맞는데요……. 홍연은 과연 정체를 들키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 현대물, 수인물, 구원물, 나이차이 공 / 백청명 (30) 새의 일족 전체를 다스리는 ‘천공조’ 일족의 수장. 미남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수 / 홍연 (20) 분홍색 새. 파랑새 일족에서는 태어나선 안 될 색을 타고난 아이.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한입거리수, 상처수 - 문의 w.laerre@gmail.com - X @w_laerre -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삭제됩니다.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입 맞추고 몸 맞추고, 남편이기까지 했잖아요 내가.” 이런 미친. “조, 조용히 안 해요? 누가 들으면 어떡하려고!” 이혼한지 4개월, 연락 한 통 없던 전남편과 다시 만났다. 폭행혐의를 동반한 가해자 신분으로. “유일아. 말 안 할 거야?” “나 아니면 진술 안 한다던데.” 대체 제게 미련이 남은 건지 알 수가 없다. 과연 차범권을 찾아간 게 잘 한 짓인지 속만 박박 긁은 전남편이 미워죽겠다.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 “뭘 그런 거 가지고 그래요. 이미 할 거 다 해놓고. 누가 보면 손도 못 잡아본 사이인 줄 알겠네.” “아! 쫌!!” “귀 빨개졌다.” “더워서 그런 거예요!” [오메가버스/로코/재결합/오해/연애결혼/이혼/계약결혼...?] *이럴 때 보세요* 연애결혼한 티 팍팍 나는 7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의 티키타카가 보고 싶을 때. 차범권(공) : 31살/우성알파 국내 최고 로펌 혜산의 최연소 파트너를 앞둔 워커홀릭 변호사. 큰 키에 도저히 사무직이라 볼 수 없는 다부진 체격. 부드러운 듯 차가운 잘생긴 외모에 많은 직장동료의 환심을 사지만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는 칼 같은 성격으로 정작 접근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 특이사항* 신유일 앞에만 가면 자기도 모르게 유치해짐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후회공 #변호사공 #다정공 #사정있공 #어른공 #수한정초딩공 신유일(수) : 24살/열성오메가 생계를 위해 시작한 피팅알바. 사진 한장이 SNS를 휩쓸며 데뷔한 인생역전 케이스. 현재 패션 업계에서 손꼽히는 ‘마렌느’의 전속 모델이다. 분위기 있는 예쁜 얼굴이지만 도도한 느낌의 싸한 미인. 상당한 까칠함(지랄) 보유. 홧김에 저지르고 후회하는 스타일. 특이사항* 속을 벅벅 긁어오는 차범권이 미워죽겠음. #미인수 #까칠수 #성깔있수 #상처수 #모델수 #외강내유수 #과거있수 #공한정(?)망신살보유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부 삭제처리합니다. *오타 관련 댓글은 수정후 삭제합니다. *표지 자체제작 *키워드는 언제나수정될 수 있습니다. *rowhrn99@naver.com
「오메가를 찾습니다. 제보만으로도 사례합니다. — 대한민국 정부」 이십 년째 걸려 있는 광고. 올해 붙은 사례금은 이십억.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 우성 알파 단태강. 대통령이 인사를 오고 나라가 석 달마다 피를 받아 가는 몸. 러트는 약으로 때웠고 오메가는 글로 배웠다. 수백 가지 향수를 뚫고 들어온, 단 하나의 진짜 페로몬. 정신을 차렸을 땐 처음 보는 남자를 붙들고 있었다. 온 나라가 이십 년을 찾아 헤맨 오메가는 세상이 저를 찾는 줄도 몰랐다. **단태강 · 33 · 알파(공) 마지막 우성 알파. 사람들은 전하라고 부른다. 오메가는 평생 본 적이 없다. 향은 더더욱. 그 향을 맡기 전까지, 제 심장이 이렇게 뛰는 줄도 몰랐다. #우성알파공 #다정공 #재벌공 #권력자공 #집착공 #직진공 **오연호 · 23 · 오메가(수) 마지막 오메가. 알바 몇 탕으로 하루를 채우는 프로 생활러. 한두 달에 한 번 지독한 히트를 앓는다. 과로겠거니 했다. 그날 손목을 잡히기 전까지, 제가 이십억짜리인 줄도 몰랐다. #오메가수 #미인수 #가난수 #병약수 #단정수 #강단수 #상처수 #자낮수 **표지이미지 : unsplash
아무리 오메가라도 넌 좀 그래. 태현의 말에 서주는 상처 받은 얼굴로 조용히 말했다. “안 물어봤어, 태현아.” 안 궁금한 말을 왜 자꾸 하는 건지 알 수 없었다. 파르르 떨리는 태현의 속눈썹을 바라보던 서주가 한숨을 쉬며 마그네슘 한 알을 건넸다. 서태현(20세) 불안형 멘헤라공 김서주(20세) 안정형 짝사랑수 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운동선수공X전교1등수 전교 1등, 최동하 친구라는 타이틀이 아니면 소심하고 존재감도 없는 강지우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짝사랑 중이다. 짝사랑 상대는 목성고의 스타, 목성고의 난봉꾼, 그리고 우리나라 청소년 에페 랭킹 1위인 최동하. 강지우의 목표는 짝사랑 성공이 아니라 입시에 성공해서 최동하의 주치의가 되는 것뿐이다. 하지만 최동하는 강지우에게 자신을 더 좋아하라고, 오직 자신만을 좋아하라고 요구(강요, 협박, 눈물로 호소)한다. “나 좀 좋아해 줘. 응?” “동하야. 네 경기는 네 경기고, 내 마음은 내 마음이야. 아무 상관도 없어.” “상관 있어.” “상관 있다고 해도,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게…….” 남자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며. 그런데 너는 왜. “사귀면 되겠네. 사귀자.” 같은 마음도 아니면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 봐 집착하고 질투하고 전전긍긍한다. 누가 보면 짝사랑의 방향이 바뀐 줄 알겠다. 솔직히 이런 최동하가 너무너무, 공부에 방해된다. 최동하 : 운동선수공, 알고보면순정공, 말벌청소년공, 한스푼자낮공 연한 갈색의 눈동자를 가진 수족냉증 펜싱 선수. 키 188cm, 성적 250명 중 200등, 전 썸녀 30명 이상. 강지우 : 전교1등수, 짝사랑수, 안경이잘못한미인수, 미지근햇살수 커다란 눈을 단춧구멍으로 만드는 안경을 쓴 전교 1등. 성장 호르몬 치료 받았지만 키 173cm(최종). 연애 경험 전무. 음침한 짝사랑이 전부. * 인 디스턴스(in distance): 펜싱에서, 상대편에게 찌르기만으로도 점수를 얻기 충분한 거리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입니다.
[#빙의물, #오메가버스, #선결혼후연애, #맑눈광수, #흥신소사장수, #직진수, #연기수, #뻔뻔수, #또라이수, #우성오메가수, #시한부인줄알았공, #휠체어에서일어나공, #집착공, #절륜공, #계략공, #무심공, #우성알파공] 대기업 회장의 불륜 증거를 잡으려다 추락사했다. 억울하긴 한데, 뭐 이미 죽은 거 어쩌겠어. 그런데 눈을 떠보니 BL 소설 속 악역 서브수 '홍은호'에 빙의해 있었다. 문제는 눈을 뜬 타이밍이 하필 공개 결혼식 도중이라는 것. 메인공 자식은 ‘찐사랑’을 찾겠다며 전국에 생중계되는 결혼식장 문을 박차고 도망쳐 버렸다. 순식간에 전국민의 비웃음거리가 된 상황. 하지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내가 순순히 당해 줄 위인인가. 이 개판을 수습하기 위해, 과감히 마이크를 뺏어 들고 신랑 교체를 선언했다. “제 진짜 신랑은…… 사일 그룹 장남, 사재혁 씨입니다.” 식장이 발칵 뒤집혔다. 그도 그럴 게, 사재혁은 재능을 펼치기도 전에 원인 불명의 불치병에 걸려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시한부였으니까. ‘돈은 썩어나게 많고, 간섭도 안 하고, 심지어 일찍 죽는다고?’ 남자와 구질구질하게 엮이기 싫은 저에게 이보다 완벽한 남편감은 없다. 냅다 사재혁의 목을 와락 끌어안으며, 그가 아니면 안 된다고 소리쳤다. [HP: 5% → 7%] 그런데 왜... 곧 죽는다던 남편이 날이 갈수록 튼튼해지지? 공: 사재혁 (29세) 사일 그룹의 장남이자, 과거 재계를 뒤흔들었던 전설적인 인물. 그러나 지금은 불치병에 걸려 허공에 보이는 자신의 ‘생명력 게이지’를 보며 무력하게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다. 결혼식 당일, 동생에게 버림받은 홍은호가 자신을 끌어안는 순간 거짓말처럼 게이지가 반등하는 기적을 겪고, 제 손에 굴러들어 온 이 발칙하고 말랑한 ‘배우자‘를 절대로 놓아줄 생각이 없다. 수: 홍은호 (24세) 전생에 2억 원짜리 건수를 노리다 순직한 흥신소 사장. 눈을 떠보니 BL 소설 속에서 끔찍한 최후를 맞는 악역 서브수에 빙의했다. 전국민한테 송출되는 결혼식장에서 버림받는 고구마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돈 많은 과부’가 되기 위해 시한부 사재혁을 낚아챈다. 뻔뻔한 연기력과 흥신소 시절 다져진 탁월한 정보력, 담력으로 사일 그룹을 흔들 생각이었으나, 시한부였던 사재혁이 튼튼(?)해지며 인생 계획이 통째로 꼬이기 시작한다.
1996년 8월 여름밤, 스무 살 현서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남자 이강현을 만난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그리고 어긋남. 현대물 미인미남, 공시점(3인칭) /계약작
"연호야. 그래서 히트가 언제라고?" "난! 베타라고! 죽어도 베타라고!" 극우성 알파인 친구 놈이 드디어 미쳐버렸다. 2차 성별 검사지까지 보여줬는데 믿지를 않는다. "발현하면 나한테 제일 먼저 말해라." "어." "제. 일. 먼. 저." "일단 발현이란 걸 해야 할 거 아냐! 하면 한다고! 그때 한다고, 이 새끼야!" 매일같이 발현했는지 확인받는 게 일상이 돼버렸다. 지긋지긋해서 친구고 뭐고 때려치우려 했는데. ...이 미친놈이 기어코 베타인 나를 오메가로 만들어버렸다. ================================== *(공): 신유진 (나이: 19=>24/ 과거 15세부터) 극우성 알파. 주연호 한정으로 촉, 집착, 오지랖이 전부 과다 발현 중. #미인공 #집착광공 #퐉스공 #초딩공 #수한정다정공 #순정공 #까칠공 #후회공 *(수): 주연호 (나이:19=>24/ 과거 15세부터) 베타 호소인. 극우성 알파 신유진이 자꾸 오메가 취급해서 조금씩 미쳐가는 중. #미인수 #허세조빱수 #햇살수 #순진수 #입더러워수 #외유내강수 오메가버스 , 청게에서성인, 학원물, 캠퍼스물, 친구>연인, 현대물, 오해/착각, 첫사랑, 재회물, 서브공있음 / 키워드 추가 될 수 있음 =============== jprojectcat@gmail.com
#가이드버스 #현대물 #역클리셰 #나이차이 #약피폐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출현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지고, 세계 각성자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 수행 중 러시아 용병이 폭주 조짐을 보이자, S급 가이드 서영우는 곧장 현장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해 15시 32분부터 국제 각성자 협약은 무시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서영우가 용병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자, 반쯤 떨어진 팔이 잿더미 위로 툭, 떨어졌다. 까맣게 탄 피부와 화상으로 물집에 잡힌 얼굴은 이목구비를 살피기도 어려울 정도로 흉측했다. 그러나 오직 서영우만은 조금도 놀라는 기색 없이 시체나 다름없는 용병을 품에 안았다. “지금부터 긴급 가이딩 시작합니다.” 서영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에서 입술을 찾아 곧장 입을 맞췄다. - 공: 백진(22세) - 에스퍼공,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고아공, 능력공, 성장공 수: 서영우(34세) - 가이드수,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능력수, 강수, 다정수 * 본 작품은 모브에 의한 강압적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언젠가는 따뜻한 눈빛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자신만 참고 기다리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는 마음은 자신을 망가뜨렸다. "전하께서는 뭐라고 하시던가?" "그게... 원하시는 대로 하시라고..." 그래서 유안은 떠났다.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후회공 #무심공 #도망수 #상처수 #자낮수 #짝사랑수 firstwritestart@naver.com
공대 걸레 차윤범을 먹버하려 했지만 임신을 하게 된 산하. 산하는 차윤범과 결혼을 하기로 결심한다. 차윤범(공) 걸레라는 소문과 다르게 아다 중의 아다. 자신을 먼저 꼬신 산하와 하룻밤 잤다가 남편과 아빠가 된다. 서산하(수) 윤범과 하룻밤만 보내려 했지만 임신을 하게 된 단호한 순둥이. 걸레라고 믿는 차윤범 개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스물여덟의 상우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 심정지 상태로 소꿉친구이자 동거인인 한태준에게 발견된다. 그것도 홀딱 벗은 채. “상우야! 상우야! 제발! 류상우! 류상우! 상우야!” 겨우겨우 CPR로 살려 놓은 상우는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은 짓을 하다 또 발견된다. 이번에는 곰 인형과 같이. “상우야! 정신 차려! 상우야!” 두 번이나 상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준 태준은 헉헉거리며 상우에게 눈물로 부탁한다. “제발…. 딸딸이 좀 그만 쳐…. 진짜 제발 그만하면 안 되냐…. 제발….” 병원에 질질 끌려간 상우는 심장이 빨라지면 기절하는 병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고, 부정맥성 실신을 진단받아 치료까지 마친다. 당분간은 혼자 하면 안 된다는 의사의 경고를 무시한 채, 몰래 하려던 상우는 태준에게 또 또 또 들키고…. “류상우, 너 차라리 혼자 뭘 할 거면 내 앞에서 해. 심장 멈추면 CPR 해야 하니까.” “…앞에서 하라고? 무슨 미친 소리를 하고 있어.” *** 밥해주고빨래해주는재벌공 X ‘태주나아….’ 한마디로모든걸해결하는수 (그런데진짜로해결이됨) 제정신박힌다정한건실공 X 맨날야한생각하는수 짝사랑이들켰을리없다고확신하는공 X 옛날옛적부터이미알고있던수 담배안피우고주사없는공 X 골초에주사도있는수 비누로벅벅씻는공 X 샤워30분하는수 187cm근육몬스터공 X 181cm뽀얀말라깽이수 *** [공] 한태준(28) - 별명은 류상우 꼬붕. 아홉 살부터 류상우가 시키는 건 뭐든지 다 함. 명지 호텔의 재벌 2세지만 혼외자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닌다. 확신의 안정형. 상우가 커가며 수의사라는 꿈을 갖자, 자신도 수의사로 진로를 정하고 류상우 편하게 일하라고 병원까지 차려버림. 소꿉친구 상우와 동거하며 본인 소유의 집인데도 더 좋은 방은 당연히 상우꺼. 상우가 제 마음을 눈치채는 일은 없을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류상우 혹시 구미호가 아닌지 약 20년째 의심하며 지내는 중. 류친자 류친놈 류미새. #몸도마음도모두모두상우의것(찐찐다정공) [수] 류상우(28) - 크림빵과 초코우유를 좋아하는 도도한 수의사. 그러나 실체는 울보 찡찡이다. 자신이 이성애자라고 확신하며 살아왔으나, 3년 전 ‘그 사고’를 겪으며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중. 혼란이 시작된 후 3년 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고 있다. 한태준의 평생소원이 류상우라는 건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나만 모르는 척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겁쟁이. 부정맥성 실신을 겪으며 치료 후에도 야한 떨림 앞에서는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발기부전은 덤. 이렇게 무서운 와중에도 궁금한 건 있다. 만약 사귀면, …누가 박을지는 어떻게 정하는 거지? #특기: 공에게 미인계(본인은 미남계라고 생각) 써먹기, 고양이 눈매 뽐내기, 파전에서 파 골라내고 먹기 #약간의 지랄수 *** 트위터 : https://x.com/bihyuntae 친구하고 싶습니다.. 트친.. 굽신.. bi.hyuntae@gmail.com 표지 :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가 직접 <정성껏> 그렸습니다.. 진짜 정성껏 그림..
아빠친구공 x 친구아들수 형사공 x 고등학생수 뼈테로아저씨공 x 짝사랑아기수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죽는 날까지 들켜서는 안 되는, 불순함 그 자체였다. 아니, 이걸 애초에 마음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건 그냥 미친 짓에 불과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다. 어린 날의 치기라고 부르기엔 정상성에서 너무 멀어져 있는 감정. 누구에게도 고해할 수도 회개할 수도 없는 나의 죄악 같은 본심. “리성아. 암만 사춘기 왔어도, 가끔 밥도 같이 먹고 그러자. 어?” “…….” “아저씨 요즘 좀 허전하다. 너랑 같이 못 놀아서.” 그렇게 말하며 그는 교복 재킷 주머니 안에 용돈을 찔러 넣어 주었다. 그리고 내 어깨를 툭툭 치고는 미련 없이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곧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늘 호쾌하기만 했던 그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내비쳤던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그러나 그가 서운해해도 어쩔 수 없다. 어린 시절부터 아저씨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그가 내 안에서 커져 버렸으니까. 아니, 불순한 나로 인해 그의 존재가 내 안에서 변색되어 버렸으니까. 이 마음을 그에게 들키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그렇기에 나는 최기백을 피해 다닐 수밖에 없었다. 최기백 (36) 강력계 형사. 아버지와 절친했던 사이. 리성의 지리멸렬한 짝사랑 상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리성에게는 다정하다. 죽마고우의 아들을 거두고 정성껏 돌본다. 이리성 (19) 너무 빨리 커 버린 애어른. 저주 같은 짝사랑을 깨닫고 그를 피해 다니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와 동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아고물 #잔잔물 #다정공 #아저씨공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수 #재회물 천천히 연재됩니다. *계약작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모브의 수 강간 미수 주의 - 수와 제 3자의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 있음
[차기 담당자 역시 이번과 유사한 수준의 부적절한 응대를 보일 경우, 에버하트 씨는 이를 부제티 측이 더 이상 자신과의 거래를 지속할 의사가 없다는 명백한 신호로 받아들일 예정입니다. 그럴 시 에버하트 씨는 부제티와의 관계를 즉시 종료할 것이며, 본 입장은 철회가 불가한 최종 결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4천8백만 유로를 쓴 고객이 이탈하려 한다. 루시안 에버하트. 부제티가 반드시 붙잡아야 하는 고객이자, 열한 명의 딜러를 거절한 남자. 그리고 나엘 모네르는 그의 열두 번째 담당자로 지명된다.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다음은 없다. --- 공: 루시안 에버하트(34) #미인공 #다정공 #재벌공 - 은둔형 CEO. 스포츠카와 하이퍼카를 넘나드는 차량 콜렉터. 부제티에 수천만 유로를 썼지만 담당 딜러 만족도는 처참. 열한 명을 거절하고, 열두 번째 담당자 나엘을 만났다. 분명 차 때문에 불렀는데, 이상하게 딜러가 더 마음에 든다. 수: 나엘 모네르(32) #평범수 #다정수 #딜러수 - 하이퍼카 브랜드 '부제티'의 2년차 딜러. 회사의 명운을 어깨에 짊어진 바람 앞의 등불 신세. 평범한 이력과 달리 성실함만큼은 무시무시하다. 살려야 하는 건 회사였는데, 어쩐지 본인 인생까지 같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 #현대 #로코 #달달 #잔잔 #원앤온리 *독자분들이 편안하게, 웃으면서 보실 수 있는 힐링로코물을 지향합니다! *표지: Unsplash 이미지+셀프 가공 *계약작
제게 무관심하던 에스퍼와 페어를 해지하고 지방으로 내려왔는데, 머지않아 그 상대를 다시 만날 확률은? “……지금 여기에 계시면 안 되지 않아요?” 그런데 그게 한번이 아니었다면? “나 아파. 가이딩해 줘.” 공: 가주진 (S급 에스퍼/26) 수: 선유원 (B급 가이드/30) * 미계약작 bbom2rang@gmail.com
인류는 갑작스러운 이형 괴수의 출현으로 대붕괴(the Great Collapsion) 시기를 겪는다. 이때 이능력을 각성한 신인류, 에스퍼와 가이드의 등장으로 인간 사회는 대붕괴의 시기를 극복하고 이능력연구센터를 세워 괴수 정복을 위해 오늘까지 힘쓰고 있다. 뭐, 모든 이능력자가 대단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오늘도 출근은 해야 한다. 수: 김이현 (34) 공동 가이딩실 소속 10년차 B급 가이드. 센터 입소 전에는 캐주얼 섹스를 즐기던 게이로, 가이드 발현 후에는 에스퍼들의 훌륭한 외모 덕에 오히려 잘생긴 놈이랑 편하게 잠자리를 할 수 있는 환경에 만족 중이다. 에스퍼 한 명을 세심하게 케어하는 건 성향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 누구와도 페어를 맺을 생각이 없다. 추후에도 가이드 양성 쪽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중. 가이딩실의 고인물 과장님. 공: 이태석 (42) 이능특수대응6팀의 팀장인 A급 에스퍼. 능력은 염동력. 작전 중 소꿉친구이자 사촌형제였던 페어 가이드를 잃고 페어 없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가이딩 겸 잠자리를 갖는 가이드는 김이현이 유일하다. 가이드를 세심하게 대한다는 평은 있지만 역시 페어 가이드를 원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 외 약간의 귀여운 서브공들^^ *계약작입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후회공x도망수 “나 너 좋아해.” 졸업식 날, 최선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한태권에게 고백했다. “와…… 나 게이 처음 봐.” “나 게이 아니야! 그냥 네가 좋아.” 거절당할 줄 알았다. 그런데 얼굴만 잘난 데다 성격까지 나쁜 한태권은 뜻밖의 제안을 했다. “포옹 5초에 5만 원.” 가난한 한태권에게는 돈이 필요했고, 돈이 많은 최선에게는 한태권이 필요했다. 포옹은 5초에 5만 원. 손잡기와 데이트에는 별도의 가격이 붙고, 더 많은 돈을 내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그래. 그럼 나한테 착실하게 써.” “혹시 알아? 몸정 들지도.” 농담이었다. 돈을 받으면 얼마든지 다정하게 굴 수 있고, 돈이 끊기면 관계도 끝날 거라고 생각했다. 최선이 더는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될 때까지는- 짝사랑을 돈으로 사던 최선과 사랑에 값을 매기던 한태권. 돈으로 산 5초보다 돈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 마음이 훨씬 비싸다는 것을 한태권은 너무 늦게 깨달았다. pleasing0915@naver.com
D급 가이드 하진혁. 보잘것없는 가이딩 능력 덕분에 센터와는 평생 엮일 일이 없을 줄 알았다. 평범하게 고등학교 체육 교사로 살아가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특임센터로 소집되기 전까지는. 진혁은 그곳에서 S급 에스퍼 백시헌의 가이딩을 맡게 된다. 하지만 시헌은 처음부터 진혁이 말을 걸어도 무시하고, 가이딩마저 노골적으로 거부한다. 심지어 눈앞에서 동료 에스퍼를 주먹으로 때려눕히는 모습까지 목격한 진혁은 한 가지 소망을 품는다. 제발 센터에서 형편없는 자신의 가이딩 능력을 확인하고 하루빨리 쫓아내 주기를. 그러나, 매칭률 89.6%. 믿을 수 없는 수치에 진혁은 절망한다. 과연 진혁은 자신을 죽도록 싫어하는 S급 에스퍼와의 가이딩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 “농구 선수해도 잘하셨겠어요.” 긴 다리를 힐끗 보며 말하다가 진혁은 스스로 멈칫했다. 에스퍼라는 이유로 이곳에 묶인 사람에게 할 말은 아니었다. 사과하려 입을 열던 순간이었다. “그쪽은 뭐 하다 왔는데.” 서늘한 목소리가 정적을 깨뜨렸다. 진혁이 고개를 돌려 시헌을 바라봤다. 화가 난 것 같지는 않았다. 오히려 의외로 담담했다. 정말 궁금해서 묻는 듯한 톤이었다. “선생이었어요. 고등학교 체육 교사.” 그 말에 맞잡은 그의 손에 미세하게 힘이 들어갔다. “계속하지 그랬어.” 그럴 수만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그랬다면 지금쯤 운동장에서 학생들의 고함 소리를 듣고 있었겠지. 재수 없는 에스퍼의 손을 잡고 이런 방에 앉아 있지는 않았을 테고. “뭐, 마음대로 되는 일만 있겠어요.” 진혁은 일부러 가볍게 웃어 보였다. 이 정도면 알아들었을 거라 생각했다. “아니.” 시헌의 시선이 조금 더 깊어졌다. “오지 말았어야지.” ----- 하진혁 | 27세 | D급 가이드 고등학교 체육 교사. 붙임성이 좋고 넉살도 좋아 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세 친해지는 성격이다. 타고난 오지랖 때문에 남의 일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편. 가이드로서의 능력은 평범하기 그지없지만, 이상하게도 S급 에스퍼 백시헌에게만큼은 그의 가이딩이 유독 잘 통한다. #가이드수 #모태솔로수 #은근다정수 #쾌남수 #타격없수 백시헌 | 27세 | S급 에스퍼 디지털 기록·네트워크 전반을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S급 에스퍼.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실전 임무를 거쳐온 만큼 전투와 임무 수행에 능숙하다. 무뚝뚝하고 냉정하며 타인에게 좀처럼 곁을 내주지 않는다. 특히 하진혁에게 유독 차갑게 굴지만, 가끔 그를 바라보는 눈빛만은 말과 행동을 따라가지 못한다. #에스퍼공 #순애공 #굴림공 #능력공 #비밀있공 *히든키워드 있습니다. ------ 문의 : splie0918@naver.com 표지 내가 만듦
[늑대공X골든햄스터수] 해바라기씨 공장에서 일하던 햄스터 수인, 김해진. 하도 해바라기씨를 깠더니 앞니가 다 갈리기 직전이다. 이곳에서 도망쳐야 해! 삼엄한 감시를 피해 공장에서 탈출한 해진은 자유를 만끽하기도 전에 늑대들의 영역으로 잘못 발을 딛게 되는데…. 눈을 뜨니 무려 늑대 수장의 거처에 갇혀 있었다. 그것도 햄스터 케이지에! * 이랑/공 늑대 수인이자 그들의 우두머리. 잿빛 머리에 금안을 가진 이랑은 원치 않는 수장의 자리에 올라 따분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의 삶에 이상한 햄스터 한 마리가 굴러 들어온다. #늑대공 #까칠공 #강공 #미남공 #재벌공 #무자각공 #다정공 김해진/수 햄스터 수인. 인절미 색 머리에 쥐눈이콩처럼 까만 눈을 가진 해진은 유능한 파티시에가 되는 게 목표이다. 하지만 차가운 도시의 삶은 어렵기만 하다. 모든 걸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하필 늑대 수장인 이랑에게 붙잡히며 일이 꼬인다. #골든햄스터수 #미인수 #하찮수 #귀염수 #소심수 #탈출을꿈꾸는수 #한품수 - 🐺계약작 🐹zayy2405@gmail.com
#변형 가이드버스 #현대물 #질투 수- 천서해 #나만 모르는 미인수 #능력수 #무심수 #탈짝사랑수 #얼빠수 25세. 175cm, A급 가이드이자 서포터, 10년간 백제현을 짝사랑해왔고, 5년간 페어로 있었으나 하루아침에 페어 종결을 공지받고 크게 상심한다. 공 - 백제현 #미인공 #초딩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25세. 188cm, S급 에스퍼, 음침하게 저만 보는 천서해가 지긋지긋해서 페어를 바꿔버렸는데, 죽다 살아난 천서해가 이상하게 자꾸 눈에 밟힌다. * 비정기연재입니다. * 표지 - 구글 프리 이미지 * 출간 제의는 받지 않습니다.
“있잖아.” “어.” “나랑 야동 찍자.” “…뭐?” “나랑 야동 찍, 읍!” 이 미친 새끼가 지금 뭐라고 지껄인 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진 건 돈과, 얼굴이 전부인 소꿉친구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다가 어느새 말려들어 인생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강윤재의 이야기. 천우주(25) : 173cm. 우성 오메가. 장화 신은 고양이 뺨을 연달아 후려갈겨도 이해가능한 귀여운 얼굴. 가지고 있는 건 돈과 얼굴과 해맑음뿐이다. 가족들과 강윤재에게 통제 받으며 살아도 거부감이 없다. 늘 도파민을 찾아 헤매고 다니지만 금방 질리는 편. 천우주의 인생에 질리지 않는 건 강윤재뿐이다. (왤까?) 강윤재(25) : 193cm. 우성 알파. 잘 생기고 좋은 몸으로 여태껏 연애 한 번 제대로 못 해 본 이유는 소꿉친구인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바쁘기 때문이다. 천우주를 방치하면 제 인생이 더 피곤해질 게 분명했기에 관리하는 것뿐 천우주에게 정말 1도, 0.0000001도 관심이 없다. (과연?) - 계약작 - 업로드는 불규칙 - 연재 중 작품설명 및 내용이 수정될 수 있음 - 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무미 (@moomee0214)
[다정 능글 어른공이 순둥 아기수 호로록 잡아먹는 이야기] #현대물#할리킹#나이차이#힐링로코#달달물 ------ “소, 손님은 남자를 좋아하시나요?” “네?” “간혹...그런 사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사내를 좋아하는…” 백제하는 이내 흥미롭다는 눈빛으로 가만히 은율을 바라보았다. “그래서… 제 뺨에 스스럼없이 입을 맞추신 건지…남자를 좋아한다고 하면, 그럴 수도 있을 듯하여…” “그래요? 남자를 좋아하면 율 선생한테 함부로 입을 맞추고, 스킨십을 해도 되는 건가요? 아무나?” “아, 아니요! 그럴 리가요…… 저는 그런 문란한 사람이 아닙니다!” 은율이 펄쩍 뛰며 손사래를 치자, 백제하는 슬쩍 한 손을 올려 입꼬리를 감추고는 나지막이 물었다. “…그럼 나한테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가는데.” “…….” 얼굴이 터질 것처럼 달아오른 은율이 눈을 질끈 감고는 결국 제 마음을 털어놓았다.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손님이랑 그런 걸 한 게… 또 하고 싶을 만큼요…” 공: 백제하(32) - #재벌공#미남공#다정공#능글공#어른공#손님공#존댓말공#양심없공#직진공#집착공 수: 은율(20) -#미인수#순둥수#씩씩수#쫄보수#예의범절수#강단수#존댓말수#얼빠수#직진수 *오탈자/비문은 수시로 수정합니다. *키워드 수정/추가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
#오메가버스 #회귀물 #잔잔물 #개아가공 #무심공 #미남공 #존댓말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순정공 #헌신공 #짝사랑수 #평범수 #병약수 #소심수 #자낮수 #순진수 #처연수 붉은 눈을 가진 저주받은 왕자. 페로몬도 히트 사이클도 없는 쓸모없는 열성 오메가. 델피아 왕국의 왕자 루이엔은 평생 그렇게 불렸다. 형에게 맞고, 누나에게 괴롭힘당하고, 하인들에게조차 무시당하며 살았다. 그런 그가 '볼모'라는 이름으로 엘리움 제국 최고의 우성 알파, 베일스 대공 프레데릭의 약혼자가 되었다. "왕자께서는 스스로 저에게 폐를 끼칠 수 있는 정도의 존재라고 생각하십니까?" 프레데릭의 차가운 눈빛, 무심한 태도에도 루이엔은 행복했다. 맞지 않아도 되고, 따뜻한 침대에서 잘 수 있고, 아름다운 정원을 볼 수 있으니까. 어차피 자신은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아니니까, 기대하는 것도 없었다. 그런 루이엔을 보며 프레데릭은 언제부턴가 이상한 감정을 느꼈다. 작은 배려에 웃는 그를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위험한 순간 본능적으로 그를 지키려 하고, 처음으로 느껴지는 루이엔의 페로몬에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미안해요... 정말 미안합니다." 하지만 모든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는 차가운 시신을 앞에 두고 프레데릭은 처음으로 '후회'를 배웠다. "이번에는...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이번에는 절대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운명은 또다시 잔혹한 미래를 강요하는데... 루이엔 델피아(수) 저주받은 붉은 눈을 가진 열성 오메가. 델피아 왕국의 왕자. 페로몬도 히트도 없다며 평생 천대받다가 볼모로 엘리움에 오게 된다. 프레데릭을 사랑하지만 감히 그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프레데릭 베일스(공) 엘리움 제국 최강의 극우성 알파. 베일스 대공. 루이엔을 정치적 도구로만 여기다가 어느 순간부터 그를 놓을 수가 없어진다. 모든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 제목부터 스포 - 냉혈 우성 알파공 X 짝사랑 열성 오메가수 - 회귀 × 판타지 × 오메가버스 - 비정기 연재 - 표지 자체 제작 각 회차의 내용은 별도 공지 없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메일 : nnyang4755@gmail.com
잘 나가는 변호사 이태경은 하루아침에 F급 가이드로 각성한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에스퍼인 서준의 페어 가이드로. 문제가 있다면 서준이 안하무인인 애새끼라는 것과 이태경은 가이드가 될 생각이라곤 조금도 없는, 제 일상을 되찾고 싶은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 승승장구하던 인생에 감당하기 어려운 페어 에스퍼가 갑자기 난입하자 태경은 인생의 고달픔을 느끼는데……. “왜 자꾸 다른 새끼 챙겨요? 형 에스퍼 나잖아.” ……그런데 왜. “다른 새끼 가이딩 하지 마요. 센터 건물 또 개박살 나는 거 보기 싫으면.” 이 애새끼가 점점 예뻐 보일까. 피도 눈물도 없는 변호사 출신 가이드 이태경의 내 어린(애새끼) 금쪽이 에스퍼 길들이기 스무살애새끼공x띠동갑연상으른수 192문짝미인공x183냉랭미남수 # “……미안해.” “뭐라고? 존댓말이 아니라서 안 들려.” “……미안하다고요.” “준아.” 이번에는 태경도 비죽 올라가는 입꼬리를 어찌하지 못했다. “형 얼굴 보고 똑바로 말해야지. 그게 사과야?” “다치게 만들어서, 곤란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벌게진 얼굴로 소리를 지른 서준이 저를 빤히 바라보는 태경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입술을 깨물며 뒷말을 덧붙였다. “……요.” 씨발, 얘 왜 자꾸 귀여운 짓만 골라서 하지? (공) 서 준(20) : S급 에스퍼. 마침내 성인이 되어 모든 리미트가 해제된 대한민국 최강 에스퍼로, 제가 잘난 걸 너무 잘 안다. 하지만 모든 가이드와 매칭률이 좋지 않아 얼결에 F급에다 저와 띠동갑의 나이차가 나는 남자 가이드와 페어를 맺게 되어 최근 심기가 사나움. 최악의 첫인상, 최악의 상성, 진짜 다 싫어서 제 페어가이드에게 있는대로 까칠하게 굴지만 한참 어른인 제 가이드에게 어느새 이리저리 휘둘리는 걸 본인만 모른다. 연하공, 미인공(잘생4쁨6), 문짝공, 까칠공, 에스퍼공, 애새끼공, 초딩공, 금쪽이공 (수) 이태경(32) : 일단은 F급 가이드. 국내 최고의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로 승승장구했다. 갑자기 가이드로 각성해버려 모든 커리어가 공중분해되기 전까지는. 게다가 그와 페어가 된 에스퍼는 등급도 심하게 차이나는 까칠한 애새끼라 이래저래 인생이 피곤해진 남자. 기본적으로 냉담하고 효율을 중시하는 까칠한 사회인. 좋아하는 건 별로 없고 싫어하는 건 많은 편. 쓰리피스 슈트가 끝내주게 잘 어울리는 미남. 연상수, 미남수, 으른수, 능력수, 가이드수, 냉랭하수, F급이지만비밀있수
수안아, 미안한데 나 결혼 할 것 같아. 이석의 일방적인 통보 후 수안은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윤이석(공) 계략실패공 정수안(수) 가짜병약수 표지: 미리캔버스
갑자기 소꿉친구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그 채이담이 날 좋아한다고? 싸가지 없고 까칠한 소꿉친구 채이담이 갑자기 유명 모델이 되어서 귀국했다. 어릴 적 그를 집요하게 괴롭혔던 채이담은 어느 날 강지찬이 다니는 회사에 경호 계약을 넣는다. 뭐야? 나 싫어하는 거 아니었어? 얼결에 채이담의 경호원이 된 강지찬에게, 갑자기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왜 저렇게 귀엽게 헤실거리는 거야? 누구 죽일 일 있나.>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적당히 예쁘라고, 바보야.> <좋아해, 강지찬.> 엥? 잠깐, 너 나 좋아해? #연예계 #연예인공 #경호원수 #미인공 #츤데레공 #연하공 #까칠공 #미남수 #쾌남수 #유죄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현대물 #소꿉친구 #로코물 * 표지: 미리 캔버스 * 계약작입니다.
#오메가버스 #현대물 #베이비메신저 #우성알파공 #열성오메가수 #재벌공 #다정공 #후회공 #나름_계략공 #셀프굴렁쇠공 #기억상실수 #상처수 #병약수 #무심수 #착각/오해 #재회물 공 : 신이록(27) - 운해그룹 3세 전무이사. 잔인한 첫사랑이 남기고 떠난 아이를 키우는 싱글대디. 우성알파. 수 : 유은파(27) - 7년 전 기억이 사라진 채 고향에서 살다가 페로몬 치료를 위해 상경한 열성오메가. 신유하(6) - 최근 "나는 왜 아빠가 하나야?" 를 물어 신이록을 곤란하게 하는 아이. 발현 전 검사에서 우성알파로 측정됨. 극도로 낯을 가리고 소심한데 은파에게만큼은 이상하게 경계심이 없다. - 계약작 - 키워드는 조금씩 추가/변경 됩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제작 - 문의 : zzzzadaaaan@naver.com
데뷔한 지 8년, 연애를 끝낸 지도 8년, 나이 차도 8년. "역겨우니까 그만해." "역겨워요? 내가 형을 좋아한다는 게?" OTT 드라마로 팔자에도 없던 글로벌 스타가 됐다. 그런데 상대배우가 좋다고 달라붙는다. 우리가 찍은 건 전형적인 '알탕 느와르'인데. 브랜드 마케팅 용어로 '비게퍼'라 하더라.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인혁아. 네 사랑은 말도 안되는 농담같다고. 오래전부터 팬이었어요 X 비게퍼를 살벌하게 하네. #연예계물 / #배우물 공 주인혁 (28) #연하공 #직진공 #계략공 #미남공 #글로벌스타 #아이돌형배우 #짝사랑공 #아다공 수 류 영 (36) #연상수 #까칠수 #미남수 #천재배우 #자낮수 #무심수 #상처수 #지랄수 #능력수 #나잇값못하수(?) * 표지: 자체제작 * 가정폭력 및 연인 간 신체적·정서적 폭력에 관한 묘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소속 배우가 친 사고 때문에 달려간 촬영장, 지혁은 그곳에서 눈에 띄는 오메가를 만난다. 처음에는 기를 쓰고 베타라고 소개하는게 재미있어서 말을 걸었다. 다음 번에 마주쳤을 땐, 그 얼굴로 고작 엑스트라를 하는게 아까워서 말을 걸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마주쳤을 때는 가여워서, 그래서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에 말을 걸었다. 정지혁은 그제야 깨달았다. 이연우를 좋아한다. 이것은 이제 지혁에게 대명제였다. 이연우: 22살,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서 자라 고아로 자랐다. 저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고 믿고 살아온 지 오래다. 175cm의 키, 65kg으로 말랐다. 강아지 상으로 귀여운 얼굴이다. 열성 오메가라서 구태여 형질을 숨기지 않아도,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베타라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정지혁 : 37살, 밀레니엄 세대에게서 가장 사랑받는 배우다. 188cm의 키, 80kg으로 근육이 촘촘한 몸, 외꺼풀이지만 커다란 눈, 적당히 붉은 생기있는 입술, 우성알파라는 형질, 스쳐봐도 눈에 띄는 짙은 인상까지. 잘생긴 외형에 좋은 형질까지 저 잘난줄 알고 산다. *미계약작입니다 *moon_408@naver.com
“가. 그냥 내 눈앞에서 사라져.” 그렇게 말하면서, 너는 왜 날 놓아주질 않는 걸까. #재회물 #첫사랑 #청게 #소꿉친구 #알오물 #동거 *** 고유진 (공) 무심하고 느긋한 테니스 천재. 한 번 꽂히면 집착함. (멀티 불가) #무심공 #무자각집착공 #미인공 #약분리불안 #통제한스푼 채현호 (수) 다정하고 성실한 K장남. 예쁜 것에 유독 약함. (조련 가능) #짝사랑수 #도망수 #헌신수 #미남수 #베타→오메가 *일/수/금 연재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로코물 #성장물 #사건물? #달달물 귀엽게 생긴 22살 연하 가이드의 예쁘게 생긴 27살 연상 에스퍼 키우기 대한민국의 각 지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리턴맨 수사극이자 에스퍼와 가이드의 러브스토리. 죽었다가 되돌아온 사람이 좀비처럼 변해 사회를 파괴하는 세상. 초능력자인 에스퍼들은 이 리턴맨들을 처리하고, 가이드들은 에스퍼들을 지원 사격하며 사회를 지킨다. 한편, 이제 막 정식 가이드가 된 지 2년 차인 이다석에게는 2년 전 그가 졸업하던 날 삼촌이 실종된 아픔이 있는데, 그가 삼촌을 찾고 삼촌과 나눈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특별한 이능력을 가진 박켠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 그리하여 이다석은 박켠을 제 편으로 만들어 협조를 구하기 위해 가짜 짝사랑 흉내를 내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상성율이 높아도 너무 높다는 것. - * 이 다석(22) #가이드수 #귀염수 #능력수 #키안큼 #등급A 적당히 잘생기고 많이 예쁘장한 A급 가이드. 직관적으로는 귀엽다는 인상이 가장 강한 외모를 가졌다. 이능력자치고 체격이 크지 않아 얕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상으로 힘도 세고 쌈박질도 잘해서 당하고 살지는 않는 편. 에스펀데도 골골대는 박켠을 나름 애잔하게 생각한다. 생긴 것보단 성질이 있다. 2년 전 실종된 삼촌과의 약속을 위해 박켠의 능력이 꼭 필요해, 공갈 짝사랑범으로 위장한다. * 박 켠(27) #에스퍼공 #미인공 #골골공 #골격큼 #등급B→?? 누가 봐도 예쁜 얼굴에 키도 크고 골격도 훤칠한, 양아치 같은 인상의 방어계 B급 에스퍼. 공격이나 전투와는 거리가 먼 방어 이능을 가졌으며, 박스 형태로 구현한 이능력으로 대상을 감싸 보호한다. 동료들에게는 '영구'로도 불리며 덩치 값 못하고 골골대고 허약한 편. 생긴 것보단 순하다. 이다석의 어설픈 짝사랑 흉내에 기가 차면서도, 귀여운 얼굴에 휘말리고 당해주다 보니 졸지에 자꾸만 이다석과 엮이고 챙기고 보호하고 있다. - 이상하게도 맥이 귀 바로 아래에서 뛰는 듯 욱신거렸고 목이 빳빳하게 굳는 기분이었다. 급격하게 빨라진 심박이 지나치게 의식되었으며, 급기야 숨까지 빠르게 차올랐다. 페이스를 잃고 꼬이고 엉키는 호흡이 점점 더 벅찼다. 이제 이다석은 어느 타이밍에 숨을 마시고 내뱉어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난 이런 건 환영이야.” “…….” “사실 귀여운 거 좋아하거든.” - *** 수위 장면이 나오면 따로 19금 열람제한이 걸린 게시글로 업로드됩니다. *** 생일이신 분 계시면 축하해드립니다. ***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오메가버스+회귀/후회공X짝사랑수/우성알파공X열성오메가수/약피폐> ‘알아챘을 때 치워버릴걸. 눈치챘을 때 없애버릴걸. 그럼 적어도 지금 내 옆에 있는 건 당신이 아니라 그 사람이었을 텐데.’ 예기치 못한 동생의 죽음으로 인해 남몰래 짝사랑한 알파, 하태운과 비운의 결혼식을 올린 세경은 줄곧 가족으로부터, 사랑하는 이로부터 지독한 원망을 받으며 살아간다. 그리고 태운과 결혼한 지 5년이 되던 해, 세경은 마침내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다. 악성 림프종, 즉 혈액암. 처음엔 다소 믿기지 않았지만, 이 지독한 굴레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한편으론 후련한 마음마저 들었다. 그리하여, 세경은 아픈 몸을 이끌고 스스로의 마지막을 준비하기에 이른다. ‘왜, 어째서….’ 그 마지막마저 예기치 못한 사태에 휘말려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할 걸 꿈에도 예상치 못한 채. * * * 하태운<공>- 개아가공, 우성알파공, 후회공, 연하공, 냉혈공, 강공, 무심공, 재벌공 한세경<수>- 병약수, 미인수, 다정수, 짝사랑수, 헌신수, 단정수, 재벌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굴림수, 후회수 *트위터: @Hangoyo *작품 관련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쪽지로 연락주세요:) *다른 독자들의 감상을 방해할만한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합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사상은 작가 본인의 사상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폭력, 자극적인 장면 등의 장면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이 점 유의해서 작품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이드버스 #회귀물 #능글공X능력수 게이트 클리어에 실패한 순간, 해성은 과거로 타임 슬립한다. 3년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S급 에스퍼, 최진헌을 살리기 위해서. 살릴 수 있다고 자신했었다. "너 죽어 1년 뒤에." "너도 죽어. 한 60년 뒤에." ...최진헌이 자살과 거리가 먼 인물이라는 걸 알기 전까진 말이다. * 수 : 윤해성 (26→23) #에스퍼수 #미인수 #능력수 #강수 #B급? 시간 이능 B급 에스퍼. 세상이 멸망하기 직전, 3년 전 자살한 S급 에스퍼 최진헌을 살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다. 공 : 최진헌 (31) #에스퍼공 #미남공 #능력공 #능글공 #S급 대한민국의 유일한 S급 에스퍼. 신체 강화 이능을 가지고 있다. 3년 전, 모종의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키워드 및 작품 소개, 작품 내용은 별도의 공지 없이 수시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springmook213@gmail.com
공: 문태범 (29세) 보육원 출신으로 밑바닥부터 기어올라온 태광그룹의 혼외자. 191cm의 압도적인 체격과 서늘한 냉미남. 감정없는 잔인한 성정이지만, 묘하게 강하준에게만은 대책 없이 끌려다닌다. 하준의 핸드폰에 도청 앱을 심어놓고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집착한다. 수: 강하준 (31세) 서울 중앙 지검 형사 3부 5년 차 기소율 1위 엘리트 검사. 눈 밑의 작은 눈물점이 매력적인 미인이지만 입이 험하고 만사에 무심하다. 눈만 마주치면 타인의 속마음이 들리는 피곤한 능력까지 덤으로 가진 검사. 시한부 선고를 받고 인생 막 살기를 시전하던 중, 태범의 도청 앱을 역이용해 야한 영화 대사로 그를 농락하는 기행을 벌인다. 자칭 타칭 여미새. 하준은 접대 자리에서 룸살롱 여자들을 물리기 위해 '게이'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던 중, 분위기를 단숨에 얼어붙게 만드는 한 남자와 재회한다. 문태범. 보육원 출신으로 밑바닥에서 조폭이 되어 대호건설을 일군 남자. 태광그룹 회장의 숨겨진 혼외자이자, 사람 하나 죽이는 데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냉혈한. 그런데 이 새끼, 어딘가 이상하다. 무엇보다…… 유일하게 하준이 속마음을 읽을 수 없는 상대다. “직접 접대해.” 죽음을 앞둔 검사는 겁이 없었고, 평생 남을 압박하며 살아온 조폭은 이상하게 이 남자 앞에서만 속수무책이었다. 죽을 날을 기다리는 검사와, 그를 죽도록 갖고 싶은 조폭. 남은 1년, 과연 누가 먼저 미칠까. 시한부 미인 검사와 그에게만 속수무책인 조폭 출신 재벌의 질척하고 위험한 하드보일드 로맨스. *실제 사건, 지명, 단체. 인물, 기관과 무관한 픽션입니다. *현실의 제도, 실무, 법률과 차이가 있습니다. *표지: 직접제작
#현대물 #피폐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정략결혼 #강압적관계 “명품인 줄 알았더니 싸구려였나.” 형질 발현과 동시에 가문의 수치로 전락한 문해음. 부친의 뜻에 따라 정체 모를 남자, 천선호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 제 한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한 것도 잠시, 기회라 믿었던 결혼은 목줄이 되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봐요.” “…….” “나 오늘은 문해음 씨 강간 안 했는데.” * 천선호(35) #미남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노후회공 문해음(23)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재벌수 #굴림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 공이 쓰레기입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해당 회차 주의 문구O)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출처 pixabay
개끔찍 주령 가득 세상에 9살짜리 애로 떨어져 구르고 고생한 지 어언 8년. 어찌저찌 미래의 위협도 제거하고 동급생 끔살 루트도 다 막고 나서, 평화로운 졸업을 꿈꿨더니…… 괴담 가득한 대한민국 세상에 다시 떨어졌다. 저기요, 이거 어디다 고소하면 되나요? [[주술회전]목표는 가늘고 길게 뇌절 크로스오버 외전]
#현대물 #캠퍼스물 #외국인공 #연하공 #헤테로공 #문란공 #연상수 #게이수 #구찐사있수 #짝사랑수 개걸레 헤테로 입덕부정 싸가지없공 X 미남 게이 연상 짝사랑수 7년 사귄 애인과의 이별 후, 주경은 충동적으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석사 과정에 원서를 넣고 덜컥 합격해버리고 만다. 배정받은 컬리지를 둘러보던 중, 주경은 그 곳에서 가장 유명한 남자 로완 그레이를 우연히 마주친다. ‘글로스터셔 애쉬콤 홀의 그레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데, 서울시 마포구에서 온 최주경은 당연히 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생겼다는 것 밖에는. 세인트 패트릭의 왕자.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은 설정 과다의 남자 주인공. 가슴을 설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랫배를 울렁거리게 하는 그 남자를 보고 주경은 이상한 감정에 휩싸인다. 그러던 중 자신과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로완 그레이와 이상하게 얽혀버리는데……. **공이 걸레입니다. 여자와 스킨십을 합니다…** 공 : 로완 그레이 (한국나이 22세/만21세) 193cm 90kg 외국인공, 연하공, 걸레공, 헤테로공, 무심공, 애새끼공, 입덕부정공 고전학과 2학년. 보트 클럽 소속. 그레이 가문 삼남. 철없는 부잣집 막내도련님. 도파민 추구자. 일부러 말썽을 부리지는 않지만 구태여 조심하며 살지도 않는다.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다. 수 : 최주경 (한국나이 27세/만25세) 180cm 68kg 연상수, 게이수, 하나님믿수, 구찐사있수, 짝사랑수, 미남수, 단정수 건축학과. 1년 풀타임 석사 과정 진행중. 정도(正道)를 걸으며 살아왔다고 자부하나, 가끔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짓을 벌이곤 한다. 이를 테면 술에 잔뜩 취해 로완 그레이의 기숙사에 함께 들어간다든가. 트위터 @choeyunra 계약작입니다.
[감정부정 가이드공 X 맹목적 에스퍼수] #개새끼공 #후회공 #헌신수 #체념수 #태자공 #적국포로수 #동양풍 #신분차이 #애증 #피폐 #쌍방구원 #가이드버스 적군에게 사로잡혀 죽기 직전, 적진에서 7년 동안 찾아 헤매던 인도자(가이드)를 만났다. 그런데 하필 인도자는 적국의 태자이자, 7년 동안 싸운 적군인 해온을 몹시 증오하는데…. “네놈을 죽여 버리고 싶다.” 태자가 차가운 눈동자로 자신을 노려본다 해도, 칼날처럼 싸늘한 목소리를 듣는대도 상관없다. 해온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그의 곁에 머무는 것뿐이다. ※폭력적, 강압적 묘사 주의 ※표지 자체제작
#오메가버스#미남수#호위기사수#황자공#계략공#능글공#짝사랑수#소꿉친구 한달에 한 번. 정확히 자정. 호위기사 웨인은 자신이 모시는 황자이자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였던 체이스의 침실을 찾는다. “벗어.” 눈매가 아름답게 휘어졌다.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거절하고 말겠다는 결심을 또 남몰래 숨겨온 애정에 좀 먹힌 채 웨인은 옷을 하나씩 벗었다. 자신과 체이스는 주종 관계이자 소꿉친구였다. 결코 연인 사이는 될 수 없는. ** “라빌 왕국의 공주가 다시 제국에 방문할 것 같아.” “예, 들었습니다.” “그때 정식 혼담 얘기가 오고 갈 거라는 것도?” “……” 웨인은 비로소 깨달았다. 늘 막연하게만 꿈꿨던 그 날이 온 것이라고. “혼담이 잘 성사된다면 난 그대로 짝을 맞이하게 되겠지. 어떻게 할까, 웨인.” 묻는 목소리가 달콤했다. 듣기 고통스러울 만큼. 하지만 이제는 선택을 해야 할 때였다. * 웨인 필즈(수) : 제국 근위대 소속 기사이자 1황자의 전속 호위기사. 오메가이지만 페로몬도 거의 나오지 않고 발정기도 찾아오지 않는 특이성 형질의 소유자이다. 어릴 때부터 알아온 체이스를 짝사랑하고 있다.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은 그만둬야 한다는 걸 알지만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미남수/오메가수/단정수/짝사랑수/(공한정)자낮수/무심수 체이스 윈터레일(공) : 로드레일 제국의 1황자이자 계승 서열 1위. 형질과 외모, 능력을 모두 갖춘 건 물론 털털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모두에게 호의와 존경을 받는 황자이지만 웨인의 앞에서만 가끔씩 속내를 알 수 없게 행동한다. 미인공/알파공/계략공/능글공/다정공/집착공/약통제공 -<블루밍 메리지>의 연작이지만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스무 살이 되면 국가가 반려를 매칭해준다. 100% 형질이 맞는 단 한 사람. 매칭된 반려하고만 아이를 가질 수 있고, 매칭되지 못하면 매년 생일마다 결과 문자가 온다. [금년도 매칭 대상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우성 오메가 도여운, 26살. 6년째 같은 문자를 받았지만 아쉽진 않았다. 우성끼리의 매칭은 하늘의 별 따기고 어차피 옆에는 6년을 함께한 애인이 있었으니까. …있었으니까. 애인의 배신으로 6년 연애를 하루아침에 장례 치르고 울다 지쳐 맞이한 26번째 생일 아침. 띠링- [매칭이 성사되었습니다] 6년을 기다려도 안 오던 운명이 하필 지금, 하필 오늘, 하필 이 꼴일 때 도착했다. 그런데 이 운명, 6살이나 어린 주제에 "전 형이랑 결혼할래요." 지각한 것치고는 너무 직진이다. **강휘(공) / 20살 / 미대 도예과 #우성알파 #연하공 #직진공 #수한정대형견공 #미남공 #순정공 **도여운(수) / 26살 / 패션MD #우성오메가 #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상처수 #단정수 +표지 사진 : unsplash
차상혁(공)_건설그룹 총수의 막내 손자. 우성 알파. 날티 나는 상큼한 쓰레기. 틈만 나면 속이 긁히는 예민충.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가 갖가지 이유로 다 싫다. 양아치 냄새만 진동하는 게 아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류건우(수)_전직 조폭 현직 경호원. 남의 죄를 뒤집어 쓰는 몸빵 전문. 매사에 '글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사는 덤덤충. 그런데 차상혁의 얼굴을 빨게 되면서 '글쿤.'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갸웃하게 된다. *트리거 주의: 공이 수의 형질을 합의 없이 바꿉니다. 베타-> 오메가 *표지: 프리픽+편집
아기, 얼른 다리 벌려. 현세의 말에 윤우는 어처구니가 없어 다리가 아닌 입을 벌렸다. 도망간 지 1년만에 억울하게 붙잡혔는데 이렇게 다정한 얼굴이라니. 게다가 재회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았다고. 차현세(34) 다정공, 절륜공, 헌신공 서윤우(22) 아방수, 순진수, 명랑수 이럴 때 보세요: 띠동갑 수를 물빨핥 하는 공의 삶이 궁금할 때. 표지 이미지 미리캔버스
#현대물 #나이차이 #(약간)역키잡 유청연(공) : 미인공/동정공/꽃같은공 김윤건(수) : 미남수/강수/공이었수 김연호가 죽었다. 아이가 어른의 경계에 접어드는 해를 사흘 남기고서. 또 한 번 보호자를 잃은 청연 앞에 남자가 나타났다. 코트 자락에 겨울 냄새를 달고 구둣발로 빈소를 어지럽히며 다가온 남자. “김윤건이다. 김연호 동생.” 청연에게 새 보호자가 생겼다. 367일의 약정을 가진. * “저한테 물어볼 건 없어요?” “딱히.” “저는 또 있는데.” “뭐.” “몇 살이에요?” “너보다는 많이 먹었다.” “그건 당연하죠.” 청연은 어른이 아니고, 김윤건은 어른이다. 청연은 고등학생이고, 김윤건은 회사원이다. 청연은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이고, 김윤건은 보호자다. 싫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었다. *계약작입니다.
개냥이수 X 워커홀릭공 #병약수 #고양이수 #모자라지만애는착하수 #재벌수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예비다정공 #동갑 수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위험 탓에 미등록 수인이 넘쳐 나는 세상. '수인 사냥꾼’이라 불리는 수인보호국 소속 태한은 미남계까지 동원하여 수인을 잡는 일에 반쯤 미쳐 산다. 그러다 과로로 쓰러져 강제로 휴가를 오게 된 전라도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 냐아-, ...옹. 그곳에서 만난 한 소심한 길고양이가 태한의 주위를 자꾸만 알짱거린다. 개처럼 꼬리를 마구 흔들고, 안기는 것도 모자라 골골송을 열창하면서. 하다 하다 꽃까지 물어와 매일 선물하는 고양이를 지켜보던 태한이 처음으로 그를 먼저 안아 준다. "야." 하얀 떡처럼 말랑한 몸을 안아 그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속삭이자, 애, 애오옹-. 골골대던 고양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 그것도 잠시, 이어지는 나지막한 음성에 그만 온몸의 털이 삐쭉 서 버리고 만다. "너 수인인 티 다 나." 꼴깍. 마른침을 넘기는 고양이 수인, 하윤을 보며 피식 웃는 태한. “그러니까 좀 더 고양이답게 굴어 봐.” [사람이 너무 좋은 고양이수와 일만 좋아하는 능글공의 시골 연애 체험기] *계약작입니다
[에스퍼공x에스퍼수] 가이드버스/나이차이/인간x인외/정체숨김/동맹 공 : 주채강 소속 : E.M.A (본국) 계급 대장 / 1급반 에스퍼 팀장. #미남공 #집착공 #절륜공 #헌신공 #다정공 #존댓말공 #연하공 #에스퍼공 수 : 남해인 미끼, 피받이. 소속 : E.M.A (본국) 계급 소령 겸 4급반 에스퍼 팀장 #미인수 #무심수 #굴림수 #병약수 #능력수 #연상수 #에스퍼수 #인외수 귀괴를 먹고 사는 인외 남해인. 유일한 협력자이자 그가 인외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단 한 사람, 주채강이었다. “내 에스퍼를 의심하지 말아줄래?” - 계약작 - zadu0409@naver.com 표지 미리캔버스
[후회공 X 도망수] “어디로 숨었나 했더니. 잘도 살아 있었네, 씨발. 그렇게 사라져 놓고 고작 여기 있었어?” 십 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과 시작한 건, 고작 카페 하나를 지키기 위한 거래였다. “카페 철거는 가장 마지막으로 미뤄. 이 건물 부서지면 거래 끝이야.” 끝났다고 생각한 관계는 거래라는 이름으로 다시 굴러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가장 마지막까지 남겨 두기로 했던 카페는 결국 무너진다. “도윤아, 들어봐.” “오지 마.” “내가 한 거 아니야.” “변명 역겨워. 여전히 솔직하지 못하네, 너는.” 이번에는 서도윤이 최한을 버리고 떠났다. “나, 버리지 마.” 십 년 전에는 머리채를 움켜쥐고 놓아주지 않던 남자가, 이제는 도윤이 먼저 품에 안겨도 손 하나 올리지 못했다. “네가 가라고 할까 봐. 다른 건 다 알겠다고 할 수 있는데... 그건 못 하니까.” *** 가장 나빴던 시절을 함께 보낸 사람이 다시 눈앞에 나타난다면. 그 사람 앞에서도 사람은 서른으로 남아 있을 수 있을까. 아니면 사랑했던 사람 앞에서 다시 스물이 되는 걸까. 오래 가라앉아 있던 침전물은 다시 흔들린 물속에서 얼마나 오래 부유할까. - 최한(공) : 철거 업체 한성산업 대표. 십 년 전 헤어진 첫사랑 서도윤을 여전히 잊지 못한 채 살아왔다. 재개발을 맡은 동네에서 카페 사장이 된 도윤과 다시 마주친다. 서도윤(수) : 재개발 구역에 남은 작은 카페의 사장. 예민하고 까칠하며 정리정돈에 집착하는 편이다. 십 년 전 최한과의 관계를 완전히 끝냈다고 생각했지만 자신의 카페를 철거하러 온 최한과 재회한다. - #재회물 #찌통 #첫사랑 #노란장판반스푼 #구작감성 #배틀호모 #쌍방구원 #밑바닥청춘물 #망한청춘 #도망수 #상처수 #까칠수 #미인수 #입걸레수 #카페사장수 #후회공 #조폭공 #양아치였는데 #더큰양아치가되었공 - 계약작입니다.
#오메가버스 #판타지 #영혼이동 #오해물 #알파>오메가수 #능력수 #병약수 #극우성알파공 #황자공 #후배공 #무자각공 우성 알파에 소드 마스터. 두려울 게 없던 왕세자 제렌시엘은 제국의 황자 에드워드의 정복 전쟁으로 왕국에 배신당해 죽고 3년 뒤, 제국 남부의 병약한 오메가 제렌 마이어 자작의 몸에서 깨어났다. 가난해도 너무 가난한 영지.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지 발전 계획을 세우는데 돈이 없다. 돈만 있으면 되는데…. 우연히 신분을 감추고 요양 온 에드워드 황자를 발견했다. “이건 너무 뻔한 접근 아닌가. 이런 식으로 내 관심을 끌려던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는데.” 접근한 거 아니다. 몸이 약해서 그냥 쓰러진 거다. “심장 엄청 두근거리네.” 몸이 약해서 그런 거라니까. “나랑 눈이 마주칠 때마다 심장이 요동쳐. 진심인가 봐?” 아니라고!! 저놈 때문에 내가 죽어서. 저놈이 원흉이라. 혹시라도 저놈에게 제렌시엘이란 것을 들키면 또 죽을 것 같은데. 그런데 말이다 에드워드. 너 때문에 내가 죽긴 했는데. 일단 돈 좀 빌리자. 수 : 제렌시엘 베일른 > 제렌 마이어 베일른의 왕세자. 소드 마스터. 왕국의 배신으로 죽고 3년 뒤, 로젠디움 제국의 제렌 마이어 자작으로 깨어난다. 이왕 다시 살게 된 거 잘 좀 살아보려는 데 밑천이 없다. 돈이 필요한데. 돈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는데. 그러니까 그게 날 죽인 원수라도 손 벌릴 수 있는데. #영혼이동 #우성 알파>오메가 #(영혼)연상수 #선배수 #병약수 #가난수 #능력수 #왕족>귀족수 #원래 소드마스터였수 공 : 에드워드 로젠디움 로젠디움 제국의 2황자. 극우성알파. 과거 황태자의 개. 현재는 황제가 된 형에 의해 지방 영지에 처박힌다. 멍하니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제렌시엘의 애칭을 그대로 쓰는 제렌을 만난다. 저 이름. 그리고 기묘한 기시감. 낯선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익숙함에 오랜만에 호기심이 피어오른다. #극우성알파공 #황자공 #연하공 #후배공 #소드 마스터공 #나름 순정공 #집착공 #무자각공 #존댓말공(초반 반말 공) - bjamongc@naver.com
[일편단심계략여우미인공X떡대미남겉공속수] #계약연애 #쌍방첫사랑 #동갑친구>연인 #현대물 / 우재경의 소원은 하나다. 뒤를 뚫려보는 것. 꿈에서라도 원하는 섹스를 할 수 있다는 '드림 섹스'에 푹 빠져버렸다. [드림머니 후불 입금 완료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00,000원. 잔액 651,100원. 버는 돈의 9할이 거기 들어가도 상관없었다. 술김에 음성 옵션을 결제하기 전까지는... "야, 오십만 원 있냐?" "오백만 원도 있어, 재경아." 권선우는 웃었다. 그것도 예쁘게. "나랑 연애 해 줘. 우리 부모님이 자꾸 나 결혼 시키려고 해서. 정확하게는 애인인 척만 해주면 돼. 그럼 오백 안 갚아도 되고." 우재경은 그대로 혹했다. 그 자리에서 지장을 찍으라고 하면 찍을 수 있을 정도로. "체결." "잘 부탁해, 자기야." / 권선우 (공) 29세/188cm #여우공 #미인공 #능력공 #집착공 #계략/복흑공 #조련공 #직진공 #십년째일편단심이공 #동정공 재경의 오래된 친구이자 십 년 넘게 인연을 계획대로 이어가는 중. 오백만 원으로 계약 연애를 제안했지만,참을성이 슬슬 한계에 달하고 있다. 우재경 (수) 29세/195cm #겉공속수 #미남수 #떡대수 #순진수 #정많수 #돈없수 #츤데레수 #앞문란했수 #입덕부정수 #까칠수 호랑이 문신에 근육 덩치 미남. 흥신소 알바와 건설 일용직으로 먹고 사는 인생 편한 타입. ‘드림 섹스’에 알바비 대부분을 쏟아붓는 중. 단순하고 눈치 없고 승부욕 강한데 정은 많음. 하겠다고 한 건 다 함. 인생 좌우명이 50가지는 되는 듯. /표지 : unsplash /소개글, 키워드, 제목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본 작품 내 등장하는 설정은 소설적 재미를 위한 것으로 실제와 관련이 없는 허구입니다. /작중 욕설이 많이 나옵니다.. /주 1~2회 저녁 7시 30분 업로드됩니다. /계약작입니다.
하이델베르크의 제국 귀족 영식들은 태어날 때부터 몸속에 인장을 품는다. 성년이 되어 작위를 받는 날, 온몸이 타들어 가는 고통을 견뎌내야만 비로소 피부 위로 피어나는 핏빛 낙인, 그것은 용의 형상을 한 붉은 인장이다. 2황자 이안은 자신의 성년례에 심장 위에 붉은 인장이 새겨진 북벽의 공작, 슈켈 헤르메스를 만나고 묘한 호기심을 품게 된다. 이안 하이델베르크(공): 극우성 알파, 하이델베르크 제국의 후계자. 형질 발현이 늦었던 탓에 아홉 살 이전까지 몇 번이고 죽음의 위기를 넘겼고, 그 경험은 그를 사람마저도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슈켈 헤르메스(수): 베타에서 오메가로. 고작 열넷의 나이에 양친을 모두 잃고 북벽을 지키는 헤르메스 가문의 가주가 되었다. 괴수들이 들끓는 보레아스 숲을 넘나드는 가혹한 운명 속에서도, 그는 가문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목표를 좇는다. 그가 유일하게 관심을 두고 애정을 쏟는 존재는 오직 이안 하이델베르크뿐이다. *10월 30일까지 완결예정 / 11월 5일 자정까지 공개 예정입니다. *본 작품은 계약작입니다. *매일 최소 1회차 이상 업로드 예정입니다.
부제: 티탄고난기 [AOS(롤)기반 게임bl/현대물/프로게이머] 하자 있는 팀원을 데리고 열심히 노력하던 김강우(공)는 결국 월드챔피언십 티켓을 놓치게 되고 허탈함에 숙소에서 게임을 돌린다. 그리고 이상한 새끼와 마주하게 되는데.... 공: 김강우-티탄 정글/연상공/머슴공/짝사랑(??)공 수: 이선준-기파랑 탑/연하수/주인님수 *비정기연재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재벌공 #능글공 #다정공 #미남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상처수 #순정수 #선결혼후연애 #쌍방구원] “혹시 결혼할 생각이 있니? 2년쯤 같이 살다가 헤어지는 조건으로.” 8년 전 망해버린 집안. 망가져 버린 페로몬 샘. 그리고 악화되는 지병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는 하나뿐인 동생. 이제 하윤에게 남은 것이라곤 흠집 난 몸뿐이었다. 그런 하윤에게 계약 결혼 제안이 들어온다. 기간은 2년. 각방을 쓰고, 필요한 대외 행사에서만 부부 행세를 할 것. 그리고 계약서에 서명하는 즉시 동생의 수술비를 지급할 것. “흠집이라뇨. 내게는 그보다 완벽한 조건이 없는데.” 하윤에게는 치명적인 결함이, 그 남자에게는 가장 완벽한 조건이었다. 결국 하윤은 단 하나의 조건을 내걸고 그의 손을 잡는다. “제 과거는 궁금해하지 말아 주세요.” 낯선 알파의 페로몬은 언제나 하윤을 그날 밤으로 끌고 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남자의 향 아래에서만은 숨을 쉴 수 있었다. *** “도와줄까요.” “아닙니다. 제가 할 수…… 흡.” 하윤이 물러서기도 전에 시헌의 손이 넥타이 자락을 낚아챘다. 손끝이 피부에 닿는 찰나, 하윤의 등이 빳빳하게 굳었다. “가만히.” 매듭을 매기 편하도록 시헌이 하윤의 턱 끝을 가볍게 쥐어 들어 올렸다. “이왕이면 완벽한 게 좋잖아. 오늘 내 옆에 서야 할 사람인데.” 잘 다듬어진 손톱 끝이 예민한 목울대를 아슬아슬하게 스치고 지나갔다. 살갗을 긁어 내리는 감촉에, 오래전 부서져 제 기능을 잃은 각인의 자리 부근에서 낯선 열감이 피어올랐다. “긴장했어요?” 하윤은 고개를 숙인 채 고개를 저었다. “아닙니다.” 시헌의 입꼬리가 깊게 휘어졌다. “하윤 씨, 거짓말을 잘 못하네요.” ----- *공: 차시헌(34) – 알파, 185cm의 큰 키와 반듯한 체격,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차경그룹 부회장. 앰버우드와 쌉싸름한 블랙티가 섞인 페로몬 향을 지녔다. 늘 여유로운 미소와 가벼운 화법으로 속내를 감추지만, 실제로는 냉정하고 계산이 빠르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상황을 끌고 가는 데 익숙하다. 사람에게 쉽게 마음을 주지 않는 대신, 한번 제 안에 들인 상대에게는 지독할 만큼 집요하다. *수: 백하윤(29) – 오메가, 단정하고 차분한 인상.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며, 과거의 사고로 페로몬 샘이 망가져 페로몬이 거의 없다. 인내심과 자존심이 강하고 좀처럼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타인을 배려하면서도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으며, 특히 알파와의 신체 접촉을 꺼리면서도 두려움을 들키지 않으려 한다.
대한민국 최강의 에스퍼, 차도헌. 잘생겼고, 돈 많고, 성격은 더럽다. 내게는 죽어서라도 벗어나고 싶은 전담 상대였다. 나는 스무 해 가까이 그의 전담 가이드로 살았다. 폭주를 막고, 파장을 안정시키고, 그가 멀쩡한 얼굴로 사람들 앞에 설 수 있게 만드는 것. 그게 내 일이었다. 반년 안에 죽는다는 진단을 받기 전까지는. 마지막 임무에서 차도헌을 살린 뒤, 나는 죽었다. 정확히는 죽은 척했다. 이름과 얼굴을 바꾸고 완벽하게 퇴사할 생각이었다. 45억의 빚이 생기기 전까지는. [의뢰 보수: 600,000,000원.] 고액 가이딩 의뢰를 받고 찾아간 곳에는, 새로운 가이드를 찾고 있는 차도헌이 있었다. “당신이 한이준?” 그는 달라진 내 얼굴을 알아보지 못했다. “예. 처음 뵙겠습니다.” 한 번만 가이딩하고 사라지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의 몸은 얼굴보다 먼저 나를 알아봤다. “그 행동, 어디서 배웠지?” 차도헌이 내가 눌렀던 왼손 검지를 내려다봤다. “서재원이 하던 짓.” 그는 죽은 서재원이 자신을 사랑했다고 믿었다. 하지만 내게 그 스무 해는 사랑이 아니라 업무였다. “45억, 내가 갚아 주지.” “거절하겠습니다.” “그럼 나한테 갚아.” 죽어서 겨우 퇴사했는데, 전 직장 에스퍼가 자꾸 재입사를 요구한다. 공 : 차도헌(29세) 대한민국이 영웅이라 부르는 에스퍼, 차도헌. 전담 가이드 서재원을 잃은 뒤 누구의 가이딩도 받아들이지 못한다. 서재원이 자신을 사랑해 목숨까지 바쳤다고 믿으며, 죽은 전담과 닮은 한이준을 계약과 돈으로 곁에 묶으려 한다. 수 : 한이준(실제 32세, 신분상 26세) 죽은 차도헌의 전담 가이드 서재원이 성형과 신분 세탁을 거쳐 살아가고 있는 이름. 차도헌만을 담당했던 전담 가이드. 가이딩으로 몸이 망가져 죽음을 위장하고 새로운 신분으로 살아간다. 돈을 좋아하지만 자유를 더 사랑한다. 차도헌을 살린 것은 사랑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한 것 뿐이라고 생각한다. [#가이드버스, #헌터물, #현대판타지, #재회물, #병약착각계수 #정체숨김, #죽은줄알았수, #신분세탁수, #계약관계, #착각계, #집착공, #후회공, #개새끼공 #최강에스퍼공, #미남공, #연하공, #연상수 #미인수, #능력수, #가이드수, #공한정가이드수, #돈밝히수, #퇴사하고싶수] *표지 본인 제작입니다. *미계약작 *dhfl898@naver.com
“나 이혼했다.” 권태하의 속내를 읽는 것쯤은 어렵지 않았다. 우정을 가장해 마주 앉은 시간은 늘 몸에 밴 경기처럼 익숙했으므로. 어디까지 파고들면 위험한지, 어느 거리에서 멈춰야 하는지, 이번 역시 능숙한 거리 조절이 가능할 거라 자만했는데. 그러나 피스트 위에서 가장 위험한 건 첫 번째 찌르기가 아니다. 상대의 의도를 읽었다 확신하고 다음 공격을 준비하는 무방비한 찰나. “너 때문에.” 예고도 없이 거리를 좁혀 온 권태하의 칼끝이, 위태준의 심장 한가운데를 정확히 찔렀다. *** 공: 위태준(33). 전 펜싱 에페 국가대표 선수이자 현 실업팀 코치. 십 년 넘게 위태로운 우정을 유지해 왔다. 짝사랑공 -> 철벽공 수: 권태하(33). 정형외과 의사. 권태롭고 당연한 우정이 사랑임을 깨닫고 이혼했다. 무자각수 -> 직진수 *** “이혼하는 데, 애는 없어서 다행이다 하고 생각했으면, 나 너무 소시오패스같냐?” 자동차의 전조등이 권태하의 얼굴을 짧게 훑고 지나갔다. “근데. 어차피 애는 영영 안 생겼을 거다.” “…….” “안 서더라고.” 이 새끼가 진짜 미쳤나. 별 소리를 다 하고 있었다. “근데, 딱 한 번. 네 생각하니까 되더라? 그때 분명히 알았지.” 어느덧 녹색등이 깜빡깜빡 점멸했다. 우리는 이번 신호를 놓칠 것이 분명했다. “아, 나 위태준 좋아하네.” 그 말에 내가 느낀 건 정확히 뭐였을까. 정답을 찾지 못한 내가 꺼내 놓은 건, 일단은 분노였다. “씨발. 넌 뭐가 그렇게 다 쉽냐?” 나는 단 한 번도 쉬웠던 적이 없었다. 사귄 적도 없는 놈을 십오 년이나 좋아했고, 헤어진 적도 없으면서 지난 반년을 이별처럼 견뎌야 했으니까. *** 미계약작 lunar_moon5@naver.com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미인공x미남수 #재벌공x혼외자수 #다정공 #단정수 #캔디수 #우성알파공x열성오메가수 #로코 이복형 서도윤과 결혼할 거라던 차현그룹 후계자, 차재원. 그런데 정작 그가 찾은 이름은— "저랑 하시죠, 결혼." "…제가 아닌데요?" 기왕 하는 결혼, 불쌍한 혼외자를 구제하는 셈 치자던 재원의 계산은 자꾸 어긋난다. 공 : 차재원 (30/192cm) #미인공 #떡대공 #다정공 #우성알파공 차현전자 전무이사. 후계 승계를 앞두고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기왕 하는 결혼, 불쌍한 혼외자를 구제하는 셈 치며 서이안을 선택한다. 확실하게 사랑은 아니라고 무심한 척 하지만...? 수 : 서이안 (27/180cm) #미남수 #캔디수 #단정수 #덤덤수 #열성오메가수 성인까지 베타였던 열성오메가. 서원가의 쓸모없는 짐짝으로 불려도 조용하고 즐겁게 살아간다. 사랑받은 적이 없으니 기대도 없다. 편의점 신상이 나오는 게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었지만 차재원을 만나면서 변한다. 이럴 때 보세요 : 무심한 척하다가 자꾸 다정하게 구는 재벌공이 보고 싶을 때 / 해맑고 사랑스러운 캔디수가 하나씩 마음을 여는 게 보고 싶을 때 / 계약결혼인데 알고보니 그냥 순애인 로코가 보고 싶을 때
#호위기사공 #짝사랑공 #능욕공 #황제수 #까칠수 #미인수 가르델(공) : 투기장의 투견이었으나 벨라시온에게 구해져 그의 호위 기사가 되었다. 은혜도 모르고 벨라시온을 강간한다. 모든 건 벨라시온을 위해서였다고 말하는 남자. 벨라시온을 향한 연정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자신을 원망하라고 말한다. 벨라시온(수) : 사치스럽고 예민한 약물 중독자. 숙부의 반란으로 궁에서 도망 나온다. 주제 파악을 시켜주겠다는 명목으로 자신을 강간한 호위 기사에게 짙은 배신감을 느낀다. 그러면서도 어릴 적 제 손으로 구한 아이를 마냥 미워하기가 쉽지는 않다. 황제인 벨라시온은 숙부의 반란을 피해 황궁에서 도망친다. 기절했다 깨어난 그를 맞아준 것은 호위대장 가르델이었다. 숙부의 입맛에 맞게 다루기 쉬운 황제로 길러진 벨라시온은 약과 여자가 없으면 잠들지 못하는 몸이었다. 쫓기는 신세가 된 와중에도 약을 찾는 벨라시온의 모습에 가르델은 주제 파악을 시켜주겠다며 몸으로 하는 교육을 시작한다. *** “아무래도 폐하껜, 주제 파악이 절실해 보입니다.” 해사하게 웃은 가르델이 손을 위아래로 훑었다. 커다란 손으로도 한 손에 잡히지 않을 만큼 우람한 것이 입을 뻐끔거리며 군침을 뚝 흘려보냈다. “여긴 진흙탕입니다, 폐하. 무슨 짓이 일어나든 용인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요. 그래도 살아남았으니….” 그걸로 된 것 아니겠냐고, 그리 속삭이며 가르델이 그의 뒤통수를 끌어당겼다. *주의 : 동의없는 강압적 관계에 대한 묘사가 나옵니다. *피폐 키워드가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수가 싫어싫어하면서도… 투덜거리면서도… 나름 잘 적응합니다. 후후…. 계약작 : cps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