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코믹지향 박대웅이 아… 사춘기, 하고 탄식을 흘렸다. 어쩐지 요새 까칠하더라며 큰 깨달음이라도 얻은 양 고개를 주억였다. 얄미웠다. 박대웅 잘못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냥 얄밉고 원망스러울 때가 있었다. “오케이. 형이 너 좀 까칠한 거는 봐준다.” 어깨에 묵직한 무게가 내려앉았다. 고개를 돌려 쳐다보자 녀석이 씩 미소를 지었다. 정신연령도 한참 어리면서 형은 무슨. 구시렁거리며 휘어진 입꼬리를 몰래 훑고 있을 때였다. “근데 성이재.” 나직한 음성을 흘린 입술에서 웃음기가 가셨다. 멈칫 허공을 배회한 이재의 시선이 새카만 눈동자에 걸렸다. “까칠한 건 참겠는데, 슬슬 피하면서 좆같이 구는 건 안 참아.” 빤히 응시하는 눈빛이 싸늘했다.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내 소꿉친구 연무결은 나만 보면 지랄했다. 날 사랑의 연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네가 누나 좋아해 봤자지. 내가 더 잘생겼는데.” 유치하게 비웃고. “누나 쳐다보지도 마.” 경계하고. “정신 나갔냐? 어디서 얼굴 믿고 개수작이야.” 성질을 부렸다. 하지만, 무결아. 내가 좋아하는 건 누나가 아니라… 넌데? *** 연무결은 정말이지 나와 다했다. “알지? 난 류이선 너밖에 없는 거.” 우정도. “네 취향이냐? 눈꼬리 올라가고 마른 타입? 진짜 뒤질래?” 질투도. “니 몸 쩔더라.” “…닥쳐, 이 변태 새끼야.” 신체적 교류도. “자기야. 스팸은 여기 서랍에 넣을까.” “…….” “참치는 여기에 정리할게?” “…….” “야. 니 여보가 말하잖아.” 심지어 염병까지. 그러니까…. 사랑 빼고는, 다. *연무결(공): 극우성알파 / 무자각집착공 / 분리불안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아니, 우리 잤다니까?" 성해수는 27년 인생을 살면서 일생일대의 위기에 놓였다. "진짜 잤다고. 존나 끝내주는 섹스를 했다고!" 22년 불알 친구가 원나잇을 우기는, 그런 위기에. 아가리문란 알파 공 × 똑부러지는 베타 수 22년 소꿉친구 원나잇 로맨스 구태양(공): 27살, 189cm, 멀쩡한 허우대. 금발로 염색한 머리를 꽁지묶고 다님. 부모님이 물려준 건물이 있어 그걸로 먹고 삼. 돈많은 백수. #미인공 #금발공 #꽁지머리공 #계략공 #대형견공인척하는미친개공 #돈많공 #건물주공 #수밖에모르공 #계략공 #우성알파공 성해수(수): 27살, 179cm. 진갈색머리의 단정한 외모. 할머니(외조모)와 둘이서 살다가 3년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살고 있음. #미인수 #단정수 #예민수 #갓생수 #철벽수 #베타수 #무심수 #강단수
연인이 사돈이 되었다. ▶ 이신 (공, 32세, 합참 정보본부 소령)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서글서글하고 대외적으로 다정한 데다 잘생기기까지 했다. 차고 넘치는 환경에 본인 머리도 좋아 살면서 딱히 어려웠던 일이랄 게 없었다. 하다못해 운마저 따라서 사다리 타기만 해도 나쁜 수는 피해 간다. 그렇게 사는 내내 느긋하기만 했는데… #미남공 #운좋아공 #상관공 #다정공 #능글공 #욕구에안예민공 #하지만성욕은 ▶ 차세웅 (수, 32세, 합참 총장 비서실 대위)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삼 형제 중 막내로 자랐다. 체력 검정에서 특급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상군인이지만 인상은 곱고 단정하다. 기분을 잘 드러내지 않고 매사에 무덤덤한 듯해도 ‘이신’ 이름 두 자에는 감정의 진폭이 커진다. 내심 승부에도 몹시 연연해한다. #단정수 #잘생쁨수 #순정수 #부하수 #승부에연연수 #질투에눈먼수 “웅아, 퇴근하는 길에 잠깐 우리 집에 좀 들를 수 있어? 붕어 밥 줘야 되는데, 나 오늘 철야.” “붕… 예, 알겠습니다.” “... 대답 잘하네.” 어제는 택배더니, 오늘은 붕어야. 어제의 동기는 상관이 되었고, 지난 계절의 연인은 사돈이 되었다. 창졸간에 사돈이 된 것도 기가 막힌데 같은 본부로 발령까지 나다니. 그것도 한 사람만 진급한 채로.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못한 사이.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월, 수, 토, 일 밤에 업로드합니다. *출간 문의 정중히 사양합니다. _(._.)_ *표지 출처 : 본인 ʕ•ᴥ•ʔฅ
*공: 최태건 (34세) - 근면 성실한 어부. 양춘도에서 할머니를 모시고 산다. 무뚝뚝하고 과묵한 성격. 섬까지 찾아온 맞선 상대들을 한 트럭은 마다한 눈 높은 사내. *수: 한해서 (25세) - 명문가의 막내아들이자 햇병아리 의사. 도피성 입대로 양춘도의 공중보건의가 된다. 유약한 외양만큼 섬세한 성격이나, (자세히 보면) 할 말은 또 하는 타입. /// 저질러 버렸다. 한해서(수)는 의사면허를 손에 넣기 무섭게 야반도주하는 것처럼 입대해 버렸다. 그것도 대한민국 지도상에 존재하는 줄도 몰랐던 외딴섬의 공중보건의로. “의사 선생?” 저를 데려가기 위해 선착장에 나타난 남자와 마주한 한해서의 입술에 허술한 틈이 생겼다. 이 사람이 정말 선장이라고? * * * “하…으, 읏, 선장님…. 흐윽.” 고여있던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언제 이렇게 울었을까. 뒤통수에 닿는 요가 축축했다. 흐느끼며, 한해서는 치고 빠지는 굵직한 남근을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쳐다보았다. 벌어진 입술을 덜덜 떨다가 외면해 버리자, 턱을 고정해 저를 보게 한 최태건이 묻는다. “의사 선생. 지금 뭐 하고 있어?” 백치가 된 듯 뿌옇기만 한 머릿속으로 끄트머리가 각진 단어 하나가 떠올랐다. ‘교미’. 최태건의 재촉에 도리 없이 혀끝으로 말을 올리자, 일순 모든 움직임을 멈춘 최태건이 고개를 비튼 채 헛웃음을 터트렸다. 교미, 뇌까리고선 다시 한해서에게 돌아온 최태건의 시선은 이전보다 한결 까마득했다. 검은 불을 삼킨 듯 낮게 이글거렸다. “그래. 의사 선생, 지금 나랑 교미하는 거야.” “하으…으읏. 하…으읏!” 볼기짝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작열감이 일었다. “천한 뱃놈이랑 교미하는 기분이 어때?” /// 화목금 연재 표지 일러: 멤오 님(@memon0te)
역키잡, 동양풍,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재회물, 미남수, 미인공 [서원에 빠지지 말고 출석하세요. 동문수학하는 동무들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날이 추우니 옷을 잘 여미시고 고뿔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사서삼경은 수학의 기본이니 쉬이 여기지 말고 정진하세요.] 이는 스승이 제자에게, 혹은 형이 아우에게 보내는 서신이 아니었다. 모두 최명하가 서방님인 신이형에게 보낸 서신이었다. 일찍이 과거에 급제해 모두의 기대를 받았던 인재 최명하는 입궁을 앞두고 음인으로 발현해 출사길이 끊긴다. 최명하에게 어사주 대신에 하사된 것은 무수한 사주단자였다. 수많은 혼사처 중, 최명하는 가장 어린, 열 살의 양인 신이형을 자신의 남편감으로 선택한다. 모두 별채에 유배된 자신의 자유를 조금이라도 늘이기 위한 선택이었다. 정신없이 진행되는 혼례 후 마주한 신이형은 최명하의 허리에 가까스로 차는 작디 작은 동자였다. “부인!” 명하를 처음 본 이형의 눈이 형형하게 번뜩이더니 곱게 접히는 눈매가 은하수처럼 빛났다. 본인의 득실을 위한 선택이었건만, 어린 서방은 최명하를 너무 깊이 사모한다? 최명하(수) 19-??살, 활쏘기에 능하다. 착호갑사도 아닌데 범을 잡은 적이 있다. 어린 나이에 소과에 붙고 약관이 되기 전에 대과에 붙어 어사화가 꽂힌 익선관을 쓰고 금의환향했다. 말을 타고 능선을 달리는 게 가장 큰 즐거움. 문무 출중하여 기대를 몸에 받는 인물이었으나 음인으로 발현하여 출사길이 끊긴다 신이형(공) 10-??살, 지나치게 어린 나이에 양인으로 발현하여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다. 오대 독자인 집안에서는 이형이 후사를 보길 바라는 마음에 어린 나이에 억지로 혼례를 밀어붙인다. 그렇게 집에 들인 헌헌한 선비님을 볼 때마다 심장이 콩닥거려 참을 수가 없다. 표지 : 나 deathraw.esper@gmail.com 계약작입니다.
#오메가버스, 서양풍, 시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구원,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할리킹, 삽질물, 힐링물 #미남공, 복흑/계략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개아가공, 절륜공, 능욕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16세에 사교계에 데뷔해 놀라운 미모로 모든 알파의 선망의 대상이 된 플로이메. 겉으로는 백작의 양자이지만, 실제로는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가장 비싸게 팔기 위한 상품이나 다름 없다. 소리없는 비명과 눈물로 얼룩진 플로이메의 삶에 등장한 젊은 대공작 리겔. 과연 그는 구원자일까. 아니면 또 다른 파괴자일까. [공] 리겔 데 폰티에 (24세) #냉혈미남공, 무자각집착공, 절륜개아가공 흑발 흑안의 알파. 라구사 왕국 유일한 대공(grand duke)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로 자랐고, 스무 살에 대공위를 물려받았다. 감정 결여라는 흠이 별로 흠이 되지 않는 세상에서 대공이라는 지위는 걸맞기까지 하다. 공주와의 약혼식을 위해 수도에 방문했다가 사교계에 갓 데뷔한 미려한 오메가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4년 뒤,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그 오메가를 손에 넣는다. 길게 생각할 것 없는 방법으로. [수] 플로이메 드 마르 (20세) #단정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짝사랑수, 임신수, 도망수 밀색 머리칼에 분홍빛이 도는 담갈색 눈동자를 한 미인. 일반적이지 않은 머리칼과 눈동자의 색깔은 멸망한 부족 최고의 미녀였던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 외진 농장에서 어머니와 의붓동생을 돌보며 살았으나 오메가로 발현하면서 백작가에 양아들로 들어가게 된다.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값비싼 상품으로 키워져, 아무것도 모른 채 왕자의 난 한복판에 던져진다. *자유연재, 수시퇴고 *가상 시대물로 현대 윤리와 맞지 않는 장면 및 가치관, 강압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표지이미지 https://pin.it/3RV10h6ap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오메가버스 #로코 #불도저공 #호달달수 너 나 따먹고 싶지? 이안은 모든 것이 얼떨떨했다. 무서워서 받아들인 고백이 진짜 연애로 이어지고, 어쩌다가 딱 한 번 잤는데 애가 생기고, 이제 두 사람은 결혼까지 해야 한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미친 짓이다. 턱시도를 입은 주호 앞에서 이안은 생각했다. 서주호(공) 22세 행동거지는 변두리 동네 깡패 같지만 마음은 지고지순한 대학생. 괴팍한 행동과 말로 이안을 무섭게 만들지만 제 아다와 마지막을 이안에게 바치기로 결심한 순정 알파. 윤이안(수) 20세 한 번 뿐인 인생 야무지게 살아 보고 싶었던 대학생. 신입생 때 만난 서주호에게 완전히 코를 꿴 비운의 쫄보 오메가. 표지 출처 인스타그램 writtenbydalrae@gmail.com
[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다. ***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일상물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알파공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금지옥엽수 #임신수 사계절 씨의 꿈은 반드시 오메가를 포함한 사남매를 낳아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부 시커먼 알파였다. 시름시름 앓아가던 사계절 씨는 늦둥이를 갖기에 이르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메가가 태어난다. 그러나 집안의 과한 관심과 애정,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금지옥엽 오메가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며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온 가족의 반대가 극심한 가운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져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는 오메가 사해랑은 독립을 위한 연막으로 위장결혼을 계획하기에 이르는데……. 위장결혼의 상대는 누나의 베프인 열다섯 살 많은 알파 지태헌. 아무리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한들 그가 말도 안 되는 이 위장결혼에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공범이 되어 적극적으로 가족 속이기에 동참한다. 대체 왜? 과연 사해랑의 발칙한 위장결혼은 위장으로 끝날 수 있을까? 3samiil@naver.com
이해정 / 김진환 열아홉, 미숙하고 위태로운 시기에 서로가 유일한 기댈 곳이던 해정과 진환. 진환은 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던 해정의 곁에 함께하겠다 약속했으나, 끝내 지키지 못했다. 그렇게 생긴 공백. 그사이 변한 건 무수히 많았다. 김진환은 걷는 게 불편해졌고, 가족을 잃었으며, 미래를 꿈꾸지 못했다.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이해정에게 반가운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재회물 #까칠공 #후회공 #병약공#상처수 #굴림수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은 자. 용기사단의 첫 오메가 단장이자, 불세출의 전쟁 영웅. 그리고 메이윈터 백작. 그를 따라다니는 화려한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페르시는 매일같이 후계자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다. 독사 같은 알파들로부터 가문의 실권을 지키기 위해, 그는 마침내 결심한다. "애는 만들지만, 결혼은 하지 않겠다. 적당한 알파를 이용해 먹고 끝낸다." 조건을 따져 고른 상대는 충직한 부관, 제디안 라시프. 그러나── 쌓인 편지를 무시한 지 석 달. 최악의 장소, 최악의 상황에서 그는 진실을 마주한다. “됐습니다, 메이윈터 백작. 침묵을 답으로 받아들이지요. 하지만 이 질문에는 답해야 할 겁니다. 지금부터는 명령이니까요.” “당신의 태중에 자라고 있는 아이, 제 자식이 맞지요?” …진짜 개좆됐네. 그렇게 시작된 황족과의 양육권 전쟁. 과연 페르시는 황실을 뒤에 업은 제디안의 속셈을 알아내 후계자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 페르시 리만 텔시온(33/184cm) #미남수 #강수 #냉혈수 #연상수 #떡대수 #능력수 겨우 9살에 아버지를 잃고 메이윈터 백작위를 승계한 뒤,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아 용기사단의 단장 지위에까지 오른 능력자. 오메가로서는 전무후무한 경력을 지닌 페르시지만 후계를 봐야한다는 압박에서는 벗어날 수 없었다. 결국 최후의 최후까지 미루다가 회심의 수단으로 미혼부가 되기를 택하지만, 하필 씨도둑질을 할 상대를 잘못 고르고 말았는데. 제디안 라시프(29/186cm) #미남공 #강공 #연하공 #헌신공 #상처공 #??공 용기사단의 일원이자 페르시를 5년 동안 모신 부관. 인성이 영 좋지 못한 상관을 대신해 온갖 일을 처리하느라 하루도 쉴 틈이 없다. 그렇게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던 그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페르시에게 애 아빠 감으로 간택당해 버렸다. 목표를 달성한 페르시가 만족스럽게 그를 버리고 떠난 뒤, 제디안은 자신이 평생 숨겨왔던 비밀을 밝히며 페르시를 압박해 들어오기 시작한다. 표지: 자작
[근육떡대불도저연하공 X 한품처연애아빠연상수] 모태솔로 연하공이 (가짜) 유부남에게 홀딱 반해 에라 모르겠다 불도저처럼 직진하며 펼쳐지는 스토리 #나이차이 #덩치차이 #베이비메신저 #힐링 #구원 #로코 모태건(공) : 특수 부대 출신, 혈랑 체육관 관장 / 27세, 192cm 100kg 미남형이지만 눈가의 흉터와 날티 나게 생긴 이목구비, 근육질의 거대한 체구로 인해 첫인상은 항상 안 좋은 편이다. 특수 부대에서 말뚝을 박으려 했으나, 특정 사건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견디지 못해 제대 후 동네에서 혈랑 체육관을 운영 중. 많이 놀았을 것 같은 외형과는 다르게 타인과 손 한 번 못 잡아본 모태솔로이다. 그런데 하필, 유부남이자 애까지 딸린, 체육관 원생 남서은의 아빠 남연재에게 반해 첫사랑을 하드코어 모드로 시작하게 되었다. 남연재(수) : 발레리노 출신, 하트블랑 발레 학원 강사 / 35세, 178cm 58kg 작은 키는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발레 전공을 해 워낙 여린 체구에 누가 봐도 예쁘게 생긴 남자. 모종의 사연으로 인해 조카 남서은을 친자식처럼 키우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아내가 해외 파견을 나가 한국에서 혼자 아이를 돌보는 유부남 행세를 하고 있다. 그런데, 모태건이라는 한참 어린 놈이 애 있는 유부남인 걸 뻔히 알면서도 미친듯이 들이댄다. 제가 가진 사연을 아는 순간 멀어질까 봐, 괜히 정을 주었다가 상처 받기 싫어 완전 철벽을 치고 있는데…. 비밀 세컨이어도 좋다며 불도저처럼 들이대는 이 연하남을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남서은 : 8세 여아, 초등학교 1학년 기억도 안 나는 아주 어릴 적 남연재가 데려와, 남연재를 친아빠로 알고 있으며 유대감도 깊다. 엄마는 먼 외국에서 일을 하느라 가끔 메시지만 남길 수 있다는 남연재의 말이 거짓임을 어느 정도 눈치 챘지만 모르는 척하고 있다. 말이 많고 똘똘하며, 걸그룹 플로리즈의 열성팬이자 같은 반 남학생 진이현을 짝사랑 하는 중. #현대물 #일상물 #연하공 #연상수 #나이차이 #덩치차이 #베이비메신저 #미남공 #연하공 #짝사랑공 #떡대공 #헌신공 #순정공 #사랑꾼공 #불도저공 #존댓말공 #미인수 #연상수 #애아빠수 #한품수 #단정수 #상처수 #처연수 #까칠수 #반존대수 #짝사랑 #힐링 #구원 #로코 * -표지 출처: 캔바 -미계약작입니다. -문의: anna_nyd@naver.com
#배틀연애 #캠퍼스물 #로코 #몸정>맘정 #연하공 #속물공 #짝사랑공 #밝힘수 #돈많수 #입덕부정수 우연히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류정우(수).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성향을 홀로 즐겨 왔지만,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그의 욕망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고민 끝에 남자와의 첫 만남을 추진했지만, 하필 재수 없는 후배 놈(공)에게 딱 들켜버리고 마는데. “15만원? 남자 사먹는 돈이에요, 이게?” “…작게 말해, 씨발아.” 설상가상 속물로 악명이 자자한 놈은 예상치 못한 거래를 제안한다. “이 돈 나한테 줘요.” “지금 협박하냐? 돈 찔러주면 아가리 지퍼 채워준다 이거야?” “공짜로 달랬어요? 내가 박아줄게요.” “…….” 한 번 해주고 만다는 생각에 눈 딱 감고 놈과 잤지만, 상황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고…. “올래?” -거기까지 좀 먼데…. 택시비 줄 거예요? 어쩐지 갑과 을이 바뀌어가는 것만 같은데…. “한 번 하고 갈래?” “얼마 줄 건데요?” “뭘 얼마야. 15만원.” “이제 경력직인데 그거 가지고 안 되죠.” 아무래도 망할 놈의 호기심 때문에 인생 말아 먹을 위기에 처한 게 분명하다. * 류정우(수): 겉으론 멀쩡하지만 실상 밝히는 성미에, 쾌락에 약한 타입. 남몰래 지켜 온 비밀을 또라이 후배에게 들켜 일생일대의 위기에 처한 상태…인 줄 알았는데 막상 놈을 만나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더 곤란하다. #연상수 #미남수 #골초수 #무심수 #바람둥이수 #밝힘수 #입덕부정수 우해영(공): 한국대 경영 새내기. 우연하게 돈 많은 학과 선배의 비밀을 목격하고 최선을 다해 자신을 강매 중. 입만 열면 돈 타령. #연하공 #또라이공 #질투공 #애교공 #돈미새공 #기존쎄공 #짝사랑공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알고 지낸 3년동안 헌신적이었던 부주가 연애를 시작하려는 것 같다. 얘가 연애한다고 게임 관두면, 난 누구랑 놀지? '지웅아... 리얼충 극혐이라며!!!' 한없이 이기적인 마음으로 녀석의 연애가 실패하길 내심 바랬는데... "저 형이 이상형이에요..." "방금 나보고 찐따같다며!" "네 그게 꼴려요..." 뭔가 이상한데??? #개그물#오해#내숭공#애새끼수#다정공#콩깍지+#게임물 #미인수#미남공#연하공#연상수#혐성공#랭커공#랭커수#약결벽증공 #착각계
알오물/무자각집착공/후회공/통제공/짝사랑수/도망수/정병수 난잡한 소문을 가진 고우정(수)은 우울, 충동, 불안 등 복잡한 정신 세계를 안고 산다. 연정우(공)는 고우정의 안식처이자 짝사랑 상대인데.... 고우정은 단지 연정우가 전부였지만, ‘이 비밀의 끝은 어디일까?’ 모든 비밀이 들킨 날, ‘많이 사랑받았던 흔적이라며.’ 새롭게 얻은 인생도 짝사랑도 포기한다. 연정우(공): 사슴을 닮은 미인형의 우성알파. 외모와 달리 성격은 온화하지 않다. 신사적이면서 비상식적인 인물. 주변인, 특히 고우정한테 통제 성향이 강하다. 고우정(수): 음울한 인상을 가진 미인형의 우성알파(?). 비밀을 밝힐 준비가 됐지만 아직은 연정우의 곁에 남고 싶다. 불안정하고 충동적인 성향이 강하다. **계약작입니다
[커뮤반응O][완벽한 억만장자인줄 알았더니 수 앞에서 한없이 뚝딱대는 공 x 일잘러 기존쎄 천재배우수] 세계 1위 기업 CEO, 억만장자 매튜 블레이크가 카메라 앞에서 폭탄 발언을 터트렸다. -엘리엇, 당신은 내 뮤즈입니다. 5년전 잠적한 배우에게 공개 고백하면서. * Q. 하루아침에 ‘신데렐라’가 된 기분이 어떤지? A. ^^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배우, 엘리엇 화이트는 천사같은 미소를 지었다. ‘쇼하네.’ …속으로 욕하면서. * “나와 자고 싶어요?” 매튜는 부정하지 않았다. ‘뮤즈’라고 고백하던 어떤 남자가 내비치던 감정은 분명 순수했는데. “당신이 원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겁니다.” 돌아보지 않고 떠나며, 엘리엇은 덧붙였다. “꼴 받으면 자르시든가.” *매튜 에이드리언 블레이크(공/32) - 새카만 흑발에 헤이즐색 눈, 신이 조각한 미남. 세계 시총 1위 기업 넥사 창립자이자 CEO. 미국 명문가 블레이크와 영국 귀족 가문 애쉬포드 사이에서 태어난 다이아수저. 집안, 명예, 돈, 능력에 외모마저 다 가졌다. 엘리엇의 빅팬. 하지만 직접 본 순간 첫눈에 반하는 건, 이 완벽한 남자의 계획에 없던 일이었다. *엘리엇 화이트(수/26) - 할리우드의 천사. 사랑스러운 금발에 푸른 눈동자, 세기의 미모. 9살에 아역으로 데뷔해 21살에 오스카 노미네이트된 천재 배우. 그 흔한 논란 한 번 없는 유니콘 같은 스타. 5년전 돌연 잠적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연예계물 #천재미남능력공x천재능력미인수 #오해 #사건물 #쌍방구원 #첫사랑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재벌공 #능력공 #후회공 #연애를영화로배웠공 #동정공 #능력수 #까칠수 #강수 #입덕부정수 #적극수 #쾌남수 #유죄수 #무심수 #헤테로수 *작중 재미를 위해 현실과 다른 설정이 있습니다.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지명, 단체 등은 모두 가상입니다. *오탈자 제보 감사합니다! 수시로 확인 후 수정하고 있습니다. *표지 : 무트님(@mmautt)
차규한: 쾌남마초백치미남수. 몸이 좋아서 머리가 고생할 일이 없다. 고릿적 인생의 모토를 지켜오고 있음 공지오: 수한정분조장/수한정지랄/짝사랑공/순정공O순애공X/51의 미인공:49의 미남공 *공이 수를 때리고 수도 공을 때립니다. *공이 수와 함께 있으면 지성을 다소 잃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처음은 아닙니다 *<힛 미 하드>의 연작으로 <힛 미 하드> 속 인물들이 가끔 등장하지만,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격일 혹은 매일 업로드
고등학교때 자신을 괴롭히던 이도하에게 인생을 저당잡혀 10년간 애인으로 지내던 정희명. 이제 몸과 마음 모두 그에게 완벽히 맞춰졌는데, 이도하가 결혼을 한다. 그에게서 벗어나려 돈을 구하기 위해 전당포에 간 희명은 우연히 자신의 첫사랑 금강을 만나는데. 결혼했지만 여전히 정희명이라면 눈이 뒤집히고 물불안가리는 광란의 집착광공 이도하, 첫사랑이지만 이미 완연한 조폭이 된 금강. 희명에게 맞춰진 완벽한 낙원이 있을까? 공1-이도하(29세): 186cm, 원도 건설 차남, 평소에는 전형적인 워크홀릭이지만 정희명에 관한 일이라면 사패성향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공2-사금강(32세): 192cm, 대물 전당포 사장이자 정희명의 첫사랑. 수-정희명(29세): 178cm, 십 년간 오로지 이도하의 입맛에 다듬어진 외모, 잠자리 스타일로 사육당한 처연 미인. *이공일수입니다. 수는 공 두 사람 모두와 관계합니다.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묘사가 있습니다. *계약작 문의: ravicnovel@gmail.com
공 │ 정현욱 (20세->34세, 변호사, 187cm) "나는 지는 법은 몰라." 서초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절대 지면 안 되는 재판은 정현욱을 찾아 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승률 100% 변호사. 대한민국 사법을 좌지우지 하는 최대 로펌 송림 법률 사무소 정경환 대표의 하나 뿐인 후계자다. 못 이룰 게 없는, 대한민국 사법 로열패밀리의 구성원이지만, 정현욱에게도 딱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수 │ 모효경 (20세->34세, 판사, 181cm) "나는 정년까지 법원에 뼈를 묻을 거야." 서울중앙지방법원 7년 차 판사. 한 사건에 수억씩 버는 변호사도, 피의자들 앞에서 큰소리치는 검사도 부럽지 않다. 조용한 판사실에서 캐비닛 가득 쌓인 사건 기록을 읽을 때가 가장 평화롭다. 누군가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는 것이 못내 부담스럽지만, 사건 기록을 단순히 활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단면의 결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적어도 억울한 판결은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옷 벗는 일 따위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정년 퇴임까지 법원에 뼈를 묻고 싶어 하는 천생 판사. - 서울대 법대 졸업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까지. 탄탄대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도, 지방 소도시 법원만 전전하던 효경은 7년 만에 덜컥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무사태평 무사안일 정년까지 한적한 소도시에서 머무를 줄만 알았는데, 대한민국 가장 요란한 사건들이 모인다는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나면서 모든 것이 변화를 맞이한다. 설상가상 대학 시절 시작도 못 하고 끝나버린 관계. 정현욱과 법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이 작품에 등장한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묘사된 장소, 지명, 기업, 단체 등 모든 고유명사 역시 실제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실제 법률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나사가 녹슨 공 X 나사 잘못 끼운 수] #오컬트 #복수 #오해/착각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 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빼앗겼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남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알바는 면접 보는 족족 잊혀 떨어지고, 고3인데도 담임선생님이 진로 상담을 까먹는 삶.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X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생존에 특화된 서무영의 머리가 맹렬히 돌아갔다. 죽은 생선 같던 눈깔에 광채가 돌고 수줍은 미소가 피어났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시진이 팬이거든요.” 살아남으려면 이제부터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 수: 서무영(25) / 미인수, 명랑수, 도라이수, 상처수, 적극수, 순정수 ‘다해냄 심부름 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최육(28) /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집착공, 후회공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해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배경 pixabay)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나 형 좋아해.’ 무릇 짝사랑에는 세 가지 법칙이 있다. 하나, 언제든 관둘 수 있는 관계여야 하며, 둘, 한시적이어야 하고, 셋, 비밀이어야 한다. ‘형아도 애기 좋아해.’ ‘나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그럼?’ ‘연애하고 싶어.’ 그리고 백의윤의 짝사랑은 그 모든 걸 어겼다. ‘나는 형이랑 손도 잡고 싶고, 벚꽃도 보러 다니고 싶고, 커플석에도 앉고 싶고, 섹스도 하고 싶어.’ 그의 짝사랑 상대는 옆집 형이었으며, ‘애기야.’ 감정을 자각한 다섯 살 이후 아직까지도 현재진행형인 데다, ‘내가 아무리 양심이 없어도.’ 술김에 고백해 버렸다. ‘아직 털도 안 난 애한테 연애 감정이 들지는 않아서.’ ‘…….’ ‘미안해, 애기.’ 바야흐로 스무 살. ‘애기는 애기 또래랑 만나서 놀아야지.’ 새해 첫날의 일이었다. 강태건 (31) #미남공 #배우공 #통제공 #무자각집착공 #능글공 백의윤 (20) #미인수 #매니저수 #햇살수 #까칠수 #짝사랑수 자유연재 계약작 표지 작업 무이@mui_cover
우성 알파로 살아온 지 26년. 언제부터인가 히트가 터지기 시작했다. 내성 때문에 억제제는 듣지도 않고 발정 빈도는 잦아지는데, 발정난 알파 새끼들은 눈 뒤집고 달려들고….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이 미친 페로몬 발작이 딱 한 사람 앞에서만 멎는다는 거다. 이 수치스러운 비밀을 절대 알아선 안 될 그 새끼와 함께 있을 때만. #오메가버스 #배틀 #혐관 #재회 #임신튀 #재벌4세 #라이벌 #쌍방구원 “잘됐네. 이번 기회에 나랑 자주 부딪쳐 봐.” “우리 여태껏 질리도록 부딪쳐왔지 않냐?” “그때랑은 다르지. 지금 넌 도망갈 구석이 없는데.” 국지오(27) 185, 72 #우성알파수→#우성오메가수 #미남수 #재벌수 #까칠수 #철벽수 #임신수 #도망수 신화그룹 회장의 외동아들.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았으나, 전조도 없이 수시로 터지는 히트에 인생 하드모드 경험 중. 특이 사항 : 차재하가 개같이 싫음 차재하(27) 194, 89 #우성알파공 #미남공 #재벌공 #무심공 #집착공 #능글공 아일그룹 회장의 외동아들. 국지오 여자친구만 골라서 빼앗은 경력 10년차. 남녀노+형질 안 가리는 박애주의자 특이 사항 : 의외로 순정남 계약작입니다. X : https://x.com/damyowon 포스타입 : https://postype.com/@damyowon 표지 : OYQ님(@OYQ_OYQ) 선물 감사합니다♡
#스포츠물 #현대물 #팬반응 #예능프로 #야구BL #삽질물 #재회물 #오해/착각 #질투 #쌍방짝사랑 #악귀공 #공한정까칠수 “존나 잘 살았나보다? 낯짝이 아주…. 씨발, 무슨 주름도 하나 없어?” 얼굴을 마주하기 무섭게 서진은 도현을 향한 악의를 서슴없이 드러냈다. 그 악의는 뻗다 뻗다 못해 도현이 전혀 상상하지도 못한 곳까지 이르게 되는데…. “또 튀려고? 도현아, 너 존나 티나.” 아, 진짜 패버릴까? (스포츠)(뉴스)[‘태영스타즈 유서진’ 반전 일상 최초 공개! KBO스타 함태진 이어 시청률 견인한다.] 댓글(196) -귀한 우리가 유서진을 그라운드 밖에서 봐도 되는 걸까; -유가놈도 매니저가 있구나 있는데 그렇게 살았구나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 -서진아 야구장 밖으로 나가도 되는건 니가 친 공뿐이란다ㅠㅠ ** 공 : 유서진(19세/25세) 미남공, 야구선수공, 까칠공, 집착공, 츤데레공, 외강내유공, 초딩공, 순정공, 짝사랑공, 악귀공 -야구천재, 드래프트 1순위, 국대 3번타자, 외야수. 잘생긴 얼굴과 넘사벽 피지컬 그와 비례하는 실력으로 명실상부 KBO 인기스타로 자리잡았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오로지 야구에만 몰두했다고 알려진 서진. 하지만 사실 벗어나고 싶었던 건 첫사랑이자 미련의 상대인 백도현이었고 그를 잊기위해 야구에만 매달려왔다. 하지만 도현은 악귀라도 되는 양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어떻게든 도현을 해소해야한다 이를 갈던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다. 백도현과 지긋지긋하게 엮이고 복수할 기회가. 그라운드 밖에서 저와 무관한 삶을 영위해온 도현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수 : 백도현(19세/25세) 미남수, 철벽수, 짝사랑수, 무심해지려노력하는수, 다정수, 상처수, 순정수, 공한정까칠수 -과거 유소년 유망주. 친한 선배의 제안으로 에이전트에서 일하고 있다. 누구보다 빛났던 학창시절은 감독의 무리한 등판요구로 바스라지고 말았다. 포기한 삶을 똑바로 볼 자신이 없어 도망을 택했다. 초라한 모습을 제 연인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비겁한 마음은 자신조차 망가뜨렸다. 뿌리 깊은 죄책감에 서진을 찾아갈 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던가. 회피의 대가로 우울한 삶을 살아가던 도현은 생각지도 못하게 서진과 재회한다. 6년 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유서진이 당혹스럽기만 하다. ※ 전작 <히트바이피치드볼>, <홈스틸>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나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감상하는데 무방합니다. ※ 작중 배경이 되는 프로야구 경기, 구단, 구장 및 연고지 설정 등은 모두 실제와는 무관하며 작품 내용에 맞게 새로이 수정, 설정되었습니다. ※ 계약작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애증]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twitter @stemfromher_new (기존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ㅜㅜ) mail molin07.writer@gmail.com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오메가버스#미남수#호위기사수#황자공#계략공#능글공#짝사랑수#소꿉친구 한달에 한 번. 정확히 자정. 호위기사 웨인은 자신이 모시는 황자이자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였던 체이스의 침실을 찾는다. “벗어.” 눈매가 아름답게 휘어졌다.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거절하고 말겠다는 결심을 또 남몰래 숨겨온 애정에 좀 먹힌 채 웨인은 옷을 하나씩 벗었다. 자신과 체이스는 주종 관계이자 소꿉친구였다. 결코 연인 사이는 될 수 없는. ** “라빌 왕국의 공주가 다시 제국에 방문할 것 같아.” “예, 그래서요? 늘 그렇듯 만나시면 되지 않습니까.” “이번엔 달라. 정식 혼담이니까.” “……” 웨인은 비로서 깨달았다. 늘 막연하게만 꿈꿨던 그 날이 온 것이라고. “결혼을 한다면 웨인이 달마다 해주는 치료도 이제 필요없어지겠지? 어떻게 할까?” 묻는 목소리가 달콤했다. 듣기 고통스러울 만큼. * 웨인 필즈(수) : 제국 근위대 소속 기사이자 1황자의 전속 호위기사. 오메가이지만 페로몬도 거의 나오지 않고 발정기도 찾아오지 않는 특이성 형질의 소유자이다. 어릴 때부터 알아온 체이스를 짝사랑하고 있다.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은 그만둬야 한다는 걸 알지만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미남수/오메가수/단정수/짝사랑수/(공한정)자낮수/무심수 체이스 윈터레일(공) : 로드레일 제국의 1황자이자 계승 서열 1위. 형질과 외모, 능력을 모두 갖춘 건 물론 털털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모두에게 호의와 존경을 받는 황자이지만 웨인의 앞에서만 가끔씩 속내를 알 수 없게 행동한다. 미인공/알파공/계략공/능글공/다정공/집착공/약통제공 -<블루밍 메리지>의 연작이지만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어느 날, 형질이 바뀌었다. 아니, 사실 처음부터 잘못되었단다. 29년을 알파로 알고 살아 온 윤한은 병원에서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자신의 형질이 사실은 알파가 아닌 오메가라는 것. 설상가상 임신까지 했다는 소식에 윤한은 잊고 지내던 기억을 떠올린다. 친구인 준영과 있었던 사고 아닌 사고에 대한 기억을. 유준영(공, 29) #미인공 #대형견인데집착하는공 #은은히돌아있공 #계략(?)공 #해바라기공 키 188cm에 이상적인 알파의 전형. 집안 좋고, 학벌 받쳐주는 덕에 탄탄대로를 걷는 엄친아의 정석. 모든 게 완벽한 것처럼 보이지만, 딱 하나 하지 않는 게 있다면 바로 연애. 대학 때 지훈을 통해 알게 된 윤한에게 첫눈에 반했다. 고윤한(수, 29) #미남수 #눈치없수 #임신수 #정면돌파하는수 평생 자신을 '발현이 조금 늦었던 평범한 알파'로 생각하고 살아온 오메가. 키 180cm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잘생긴 미남. 대학생 때, 같은 동아리인 지훈을 통해 준영과 친해졌다. 그에게 준영은 지훈과 더불어 가장 믿을 수 있는 친구, 딱 그 정도였다. 그날 그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미안, 그건 안 되겠다." 고등학교 졸업식 날, 뽀얗고 말갛던 첫사랑 윤이월을 뒤로하고 도망치듯 입대했다. 지독한 짝사랑을 끝내기 위해 선택한 18개월의 공백. 하지만 복학 첫날, 1교시. 꾸벅꾸벅 졸던 책상 위로 쪽지 한 장이 놓여졌다. [여전히 아침엔 정신을 못 차리시네요, 선배.] 잊을 수 없는 정갈한 필체. 고개를 들자마자 마주친 건, 제 어깨춤에 닿던 그 아이 아니었다. "너, 너… 키가 왜 이렇게 컸어?" "글쎄요. 선배 안 계신 동안 밥을 좀 잘 챙겨 먹었나 보죠." 단정한 흑발 반곱슬 아래로 가늘게 휘어지는 고운 눈매. 어느새 187cm의 사내가 되어 저를 내려다보는 첫사랑. 강진은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예전처럼 머리를 쓰다듬으며 귀여운 동생 취급을 하기엔, 제 손목을 움켜쥔 이월의 손아귀의 힘이 지나치게 단단하고 뜨겁다는 것을. "선배, 저랑 밥 먹어요." 정중한 존댓말 속에 숨겨진 뒤틀린 정복욕. 번듯한 후배의 가면을 쓴 여우는 이제 도망칠 곳 없는 곰을 느긋하게 몰아넣기 시작했다. 윤이월 (22) / 187 "선배는 덩치만 컸지, 속은 되게 말랑할 것 같아요." "제가 나쁜 짓을 해도 다 받아줄 것 같아서... 그게 참 기뻐요." #요정이었공 #여우미인공 #존대연하공 #예쁜건알공 권강진 (23) / 185 “이월아, 형 팔뚝 닳겠다. 무서우면 그냥 손을 잡아.” #우직하수 #피지컬돌았수 #둔탱곰수 #떡대수 문의 : feelzaaz@gmail.com
차씨 집안은 우성알파만 셋을 낳은 집으로 동네에서 유명했다. 그러던 어느 날, 차씨 부부는 넷째를 임신했는데 우성 알파일 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넷째는 베타였다. 형질인 집안에 비형질인 아이가 태어나자 사람들은 수군댔다. 그러거나 말거나 비형질인인 막내를 가족들은 무척이나 사랑했다. 누구한테 주는 것조차 아까울 정도로 귀여운 막내였다.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 막내를 침발라먹은 그 놈의 자식을. 강이헌(공): 극우성알파, 까칠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집착공 차윤서(수): 베타였수, 오메가수, 덤덤수, 임신수 ————————————————————— “윤서, 네가 오메가로 발현했다고?” “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 *계약작입니다.
F급 가이드인 이지우는 훤칠한 키와 체격 덕분에 에스퍼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는 한다. 비상경보가 발령된 날, 어김없이 이지우를 오인한 본부장은 그를 게이트로 밀어 넣게 되는데…. 그곳에서 이지우를 기다리고 있던 건 폭주 직전의 S급 에스퍼, 백성현이었다. “조금만 더….” 게게 풀린 눈동자가 이지우를 다그쳤다. 절박해 보이는 그에겐 미안하지만 지금 이게 이지우의 한계였다. 여기서 더 어떻게 하냐고. 이미 죽을 맛이라고. 그리 말하기 위해 이지우가 입술을 벌린 때였다. 백성현의 긴 속눈썹이 눈동자를 반쯤 가리며 내리깔린다 싶더니 매끈한 얼굴이 순식간에 가까워졌다. 높은 콧대가 이지우의 뺨을 짓눌렀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깨닫기도 전에 말캉한 것이 입술을 뒤덮었다. “읍.” *** F급 가이드가 무려 여섯 계단 위의 S급 에스퍼를 가이딩할 수 있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러니 백성현이 제 파장에 만족했다는 건 거짓말이어야만 했다. 그래야, “어어, 고맙다고? 이 정도 가지고, 뭘. 입술도 부빈 사이에.” 강제로 입맞춤해 놓고 감사를 바라는 호색한을, “화내지 마용. 방금 머리도 부딪쳤는데 혈압 오르면 어지러울라.” 사람을 자빠뜨려 놓고 실실 웃기나 하는 무뢰배를, “자기, 내 번호. 이름은 말 안 해도 알지? 연락해.” 상대방의 거절 따위 아랑곳도 하지 않는 안하무인을 제게서 떨어뜨려 놓을 수 있을 테니까. 백성현(공) : S급 에스퍼. 195cm의 거구에 성화 속 천사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미인이다. 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상스럽기 그지없다. 페어 가이드가 떠나고 만성 가이딩 고갈에 시달리다가 이지우를 만나게 된다. 급수는 모르겠고, 유일하게 저를 만족시킨 가이드를 놓칠 생각은 없다. 이지우(수) : F급 가이드. 단정한 인상과 예의 바른 태도 덕분에 여성과 어르신에게 인기가 많다. 감정이 표정에 잘 드러나지 않는 편. 양부모로부터 존재를 부정당하고 에스퍼에게 등급으로 무시 받다가 백성현을 만나고 처음으로 ‘인정’이란 것을 받게 된다. #가이드버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무심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초능력 #3인칭시점 #현대물 #판타지물 #신분차이 작품 문의 : 계약작/ cpskr@naver.com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형친구공X친구동생수 #재벌공수 #다정공 #연상공 #미인공 #여우공 #절륜공 #미인수 #병약수 #한품수 #임신수 위로 나이 차이 심하게 나는 형만 셋인 금지옥엽 막내아들 기여울. 20살 생일날, 가지고 싶은 게 있냐는 가족의 질문에 결혼이라는 폭탄을 던진다. 그리고 선이나 봐서 적당한 알파와 결혼하려던 기여울의 앞에 형 친구가 나타난다. “유영이가 말하던데, 애기 결혼할 사람 찾는다며. 애기, 나랑 결혼할래?” 자기랑 결혼하자며 뜬금없는 말을 하면서. e-mail : owneray54@gmail.com (미계약작) X(twitter) : @owner_ay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좆됐다. 2년만에 워홀에서 돌아와 상경한 예민현을 반겨준 건 전세사기였다. 척박한 타국에서도 소매치기 한 번 안 당해봤거늘 자국에서 이렇게 크게 뒷통수를 맞을 줄이야...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었다. 절친의 사촌 집에 얹혀살게 된 것이었다. 하지만 알파라고? 그래도 민현에겐 선택권이 없었다. 사기로 얼룩진 마음을 보듬어줄 따뜻한 구원자가 나타난 줄 알았으나 현실은 가혹했다. 손에 잡힌 휴지 뭉치에서 새어 나온, 액체라기에는 지나치게 찐득거리는 것이 손바닥에 묻어났다. “코… 푼 거겠지.” 제발. 눈을 감고 기도하며 이것이 제발 자신이 생각한 것이 아니기를 바란 민현이 깊게 심호흡 후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하지만 곱슬거리는 짧은 털이 몇 가닥 휴지에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는 더 이상 정신 승리조차 할 수 없었다. #미남수 #오메가버스 #미남공 #로코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나 차수연은, 백이경을 반려로 맞아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존중하고 아끼며 살 것을 맹세합니다.” “나 백이경은, 차수연을 반려로 맞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치 않는 신뢰로 함께할 것을 약속합니다.” 대한민국 유통과 서비스 산업의 정점, 태영과 KS의 결합은 정략결혼 형태로 이루어졌다. 각자의, 그리고 집안의 이익을 위한 결혼. 100% 정략에 의한, 100% 비즈니스적인 관계. 베타의 몸으로 알파인, 그것도 어린 시절 자신에게 상처를 줬던 차수연(공)과 결혼하게 된 사실이 백이경(수)은 못내 불편하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비즈니스와 다름없는 결혼, “난 베타야. 네가 필요로 하는 걸 줄 수도 없고, 줄 생각도 없는. 생리적인 문제는 비즈니스 밖의 일이니까 알아서 해결하라는 뜻이야. 그 과정에서 오메가가 필요할 테니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용납하겠다는 뜻이고.” 선만 잘 그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기로 하는데……. “미안한데, 난 단란한 결혼생활에 상당히 꿈이 있어서.” “…….” “불륜은 나한테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이경아.”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생각했던 남자가 조금씩 선을 넘기 시작한다. 백이경(수): 31세. 베타. 태영백화점 본부장. 알파가 득실거리는 집안에서 베타로서 인정받기 위해 애써 왔다. 수연과의 정략결혼도, 차수연이라는 인물 자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미인수 #까칠수 #능력수 #재벌수 차수연(공): 31세. 우성 알파. KS 호텔 전무. 살면서 한 번도 약자의 입장에 놓여 본 적이 없는 인물. 매사에 여유로운 태도로 능청스럽게 굴어대서 이경의 신경을 긁는다.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재벌공 * 표지: 캔바로 제작 * 계약작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로코물 #성장물 #사건물? 귀엽게 생긴 22살 연하 가이드의 예쁘게 생긴 27살 연상 에스퍼 키우기 * 이 다석(22) #가이드수 #귀염수 #능력수 #키안큼 #등급A 이목구비만 놓고 보면 잘생겼는데 전체적으로는 예쁘장한 편. 직관적으로는 귀엽다는 인상이 강한 외모의 A급 가이드. 이능력자치고 키는 크지 않으며, 그래서 얕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상으로 힘도 세고 쌈박질도 잘해서 당하고 살지는 않는 편. 에스펀데도 골골대는 박켠을 나름 애잔하게 생각한다. 생긴 것보단 성질이 있다. * 박 켠(27) #에스퍼공 #미인공 #골골공 #골격큼 #등급B 누가 봐도 예쁜 얼굴에 키도 크고 골격도 훤칠한 편. 공들여 커스텀한 게임 캐릭터처럼 예쁜 외모지만 양아치 같은 인상이라 말 걸기 쉬운 타입은 아닌 방어계 B급 에스퍼. 공격이나 전투와는 거리가 먼 방어 이능을 가졌으며, 박스 형태로 구현한 이능력으로 대상을 감싸 보호한다. 동료들에게는 '영구'로도 불리며 덩치 값 못하고 골골대고 허약한 편. 생긴 것보단 순하다. - 이상하게도 맥이 귀 바로 아래에서 뛰는 듯 욱신거렸고 목이 빳빳하게 굳는 기분이었다. 급격하게 빨라진 심박이 지나치게 의식되었으며, 급기야 숨까지 빠르게 차올랐다. 페이스를 잃고 꼬이고 엉키는 호흡이 점점 더 벅찼다. 이제 이다석은 어느 타이밍에 숨을 마시고 내뱉어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난 이런 건 환영이야.” “…….” “사실 귀여운 거 좋아하거든.” - *** 수위 장면이 나오면 따로 19금 열람제한이 걸린 게시글로 업로드됩니다. *** 생일이신 분 계시면 축하해드립니다. ***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가이드버스 #임신튀 #나이차이 유죄 연상수 X 빙썅 연하 미인공 그러를 그러세요수 X 내숭 정병공 악귀 들린 개쓰레기 SS급 에스퍼 권다정(당시 19세)을 5년 만에 사람 만든 S급 가이드 윤규진. 특수작전 1팀의 팀장이자 베테랑 가이드로 열심히 살아가던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엄청난 시련이 닥치는데…. *** "임신입니다." 이제 7주네요. 그 말에 규진이 웃음을 터뜨렸다. "선생님, 뭔가 착각을 하신 것 같네요. 저는 남자입니다." "예…… 여기 잘 적혀있네요. 남성, 35세, S급 가이드라고." 의사가 차트의 한 부분을 가리켰다. 그제야 농담이 아니란 걸 깨달은 규진이 얼굴을 구겼다. "지금 농담하시는 거죠?" "이런 농담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아니…… 아니, 남자가, 제가 어떻게 임신을 합니까? 그, 저는 그런 기능이 없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이 사실은 상식이 아니었던 걸까?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 말이 차라리 그럴듯하지, 무슨…… 이게 무슨? *** 임신 초기에는 가이딩하면 안 된다는 경고에 규진은 고민 끝에 사표를 제출한다. 그러나 윤규진의 일방적 이별 통보에 권다정(애아빠)는 그만 눈이 돌아버리고 마는데…… "나 죽는 꼴 보고 싶으면 그래봐요, 어디." 과연 윤규진은 무사히 임신튀에 성공할 수 있을까? 윤규진 (35) #미남수 #무심수 #다정수 #유죄수 #느긋수 #임신수 특수작전 1팀 전담 S급 가이드 20년 차 베테랑이자 가이드 센터의 살아있는 화석. 착하고 다정하지만 눈치는 없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다정해서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재주가 특출나다. aka 남자 자석. 권다정 (24) #우아한 쓰레기공 #빙그레쌍놈 #미인공 #집착공 #연하공 #입걸레공 #존댓말공 19살에 입소한 이후 레전드 악귀 쓰레기로 이름을 날리다 윤규진을 만나고 개과천선함. 지금도 윤규진 외에는 가차 없는 개쓰레기 인성을 자랑한다. *nagyeobc@gmail.com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분가의 상속인과 제가 결혼하는 겁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오메가 백작 도련님 엘윈에게는 상속권이 없다. 몇 달 뒤면 분가로 작위와 영지가 넘어가게 된 위기 상황. 엘윈은 가문을 지키기 위한 ‘결혼 작전’에 돌입한다. “도련님 같은 미인은 드물잖아요! 쑥맥 귀족 나으리 하나쯤 함락시키는 건 일도 아니에요!” 고용인들은 엘윈의 묘책에 감탄하지만, 사실 쑥맥은 책벌레 엘윈 쪽이었다. 상속인 드와이트가 백작가를 방문하는 한 달 동안 그를 유혹하려는 계획은 첫날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어서오십시오. 드와이트님. 뵙게되어 기쁩니다.” 상속인의 마차가 도착하고, 백작가의 현관에 나타난 검은 머리의 미남자. 그는 정중하게 경례하는 엘윈의 손을 대뜸 붙잡고는 손등에 입을 맞추었다.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저는 레온이라고 합니다.” 네? 드와이트 님이 아니라 레온이요? 그게 대체 누군데요? 초면에 손등 키스를 당한 엘윈은 당황하지만, 수수께끼의 알파는 몹시 당당했다. “영식께서는 듣던대로 대단한 미인이시군요.” 느물느물 뻔뻔스러운 미소. 영리한 엘윈은 직감했다. ‘양아치네. 양아치에 난봉꾼이야!’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불청객의 방해 속에서, 엘윈은 ‘결혼 작전’을 무사히 성공시킬 수 있을까? #졸부집안(?)한량공 #빅토리안너드수 #오메가버스 #서양물 #미남공 #능글공 #츤데레공 #존대말공 #??공 #미인수 #안경수 #순진수 #능력수 레온 (공) : 상속인 드와이트의 퍼블릭스쿨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며 백작가에 나타난 불청객. 느슨하게 곱슬거리는 검은 머리, 그을린 피부와 호박색 눈동자를 가진 건장한 체구의 미남 알파. ‘저는 졸부입니다’라고 외치는 듯 화려한 옷에 커다란 보석을 달고 다니며 엘윈을 못살게 구는 양아치 난봉꾼. 엘윈 서머셋 헤더튼 (수) : 백작가의 미인 오메가 맏아들. ‘괴짜 귀족’의 가풍에 걸맞게 사교계 데뷔를 하지 않았고 사교성도 없음. 대학 진학을 시도했지만 형질을 이유로 거절당했고, 갑작스런 아버지의 사망으로 더 큰 위기에 처했지만 꿋꿋하게 묘책을 세움. 똘똘한 살림꾼으로 안경을 척, 치켜올리며 아는 척하기를 좋아함. *서브공은 없습니다. 이물질이 있을뿐입니다. *계약작입니다. 표지 출처 : sojerry님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뱀상.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어렸을 적 효선에게 거두어져 그의 몸종이 된 소하. 거칠고 무섭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자신을 챙겨주는 그를 마음에 품게 된다. 하지만 양반과 노비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 자기 주제를 잘 아는 소하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질 것이라는 간단한 결론을 내리고 '도련님이 정말 싫어요!' 라는 거짓의 뜻을 가득 담은 서찰을 남긴 뒤, 도망친다. 그리고 다음 날에 붙잡힌다. * 시대물, 동양풍, 삽질물, 로코, 신분차이 (공) 고효선 (24) 도련님공,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지랄공, 입덕부정공 (수) 소하 (20) 몸종수, 노비수, 미인수, 아방수, 소심수, 짝사랑수, 도망수 ※ 가상국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조선을 배경으로 하였으나 고증 안 된 부분이 있습니다 (ex. 황제) ※ 키워드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문의 w.laerre@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동양풍 #오메가버스 #이공일수 #굴림수 #지랄수 #강공 #냉혈공 #다정공 #연하공 #가상시대물 황제의 외척이 되겠단 가문의 목적만을 위해 수단으로써 키워진 세현. 태자와의 국혼을 앞두고 정인, 범혁의 아이를 회임했단 걸 알게 되고 도망치지만 붙잡힌다. 도주에 실패한 뒤 범혁은 삭방의 전장으로 떠나고, 세현은 결국 그의 아이를 가진 채 태자와 국혼을 올리는데… 수: 명세현 - 음인. 운곡 명가의 금지옥엽 막내아들로 알려져 있으나 실은 가문의 세뇌와 압박 속에 자랐다. 모친인 해씨 부인을 빼닮은 상당한 미인. - 어릴 적부터 황궁을 드나들며 두 황자와 가깝게 지냈다. 황제의 서장자인 범혁과는 정인 관계가, 태자인 범연과는 정혼 관계가 된다. 공 1: 범혁 - 양인. 당금 황제 범욱의 서장자로, 효빈 성 씨의 소생이며 왕작을 받아 제왕(濟王)으로 불린다. 무예에 뛰어나고 헌앙한 미남자. - 황위를 이을 수 없는 걸 알아 세현을 향한 마음을 단념하려고 했으나 결국 그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정인 관계가 된다. 공 2: 범연 - 양인. 황제와 황후 사이의 유일무이한 적자로, 정통성으론 절대적인 태자. 강직한 성정은 아니며 다정다감한 인상의 미장부. - 어릴 적부터 봐온 세현을 남몰래 연모하고 있다. *나유타(那由他): 아승기(阿僧祇)의 만 배가 되는 수. 즉, 10^60 *계약작입니다 *관련된 공지는 트위터(@archiveofmarge)로 올라옵니다 *표지: 카밀님
고운정(공) : 26세->32세 개아가공, 다정공, 또라이공, 재벌공, 광공, 집착공 이눈비(수) : 20세->26세 단정수, 미인수, 굴림수, 외유내강수, 까칠수 태백산 첩첩산중 깊은 곳의 한 절간. 세 평이나 될까 싶은 자그마한 곁방에는 눈비라는 이름의 소년 하나가 얹혀 살고 있다. 태어날 적부터 절름발이에 무연고 천애고아지만, 하나같이 눈비를 아껴주시는 마음씨 좋은 스님들 덕분에 티 하나 없는 성격으로 자라 하루하루 씩씩하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한 다음에 잘 키워주신 스님들에게 보답하기. 돈도 열심히 벌어서 절에다 공양을 많이많이 하기. 이런 게 꿈인 눈비는 장마가 유독 이르게 찾아온 어느 여름, 양복 입은 손들에 끌려와 흠씬 두들겨 맞고 산사에 갇힌 한 도련님을 만난다. 쎄한 웃음, 아름다운 입꼬리, 빛나는 눈동자를 하고 눈비의 머릿속을 온통 뒤흔드는 이상한 고운정, 십 수 년 전 누가 갖다 버린 갓난애를 거두어 절에 살도록 허락해 주신 눈비의 평생 은인, 고 의원님의 아들인 고운정을.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개아가공 #또라이공 #후회공 #다정수 #단정수 #굴림수 #피폐물 #오해/착각 #애증 #쌍방구원 출간 계약작입니다.
#오메가버스 #연예계 #스폰서거부공 #배우수 #오해 #미남공 #미인수 #깜고수 #간헐적노본새공 무(無)향의 페로몬을 가진 탓에 형질을 숨기고 베타로 살아가는 해운. 제대로 된 필모 하나 없는 무명 배우로 지내길 몇 년, 우연히 찾아온 기회로 조연에 발탁되게 된다. 그러나 첫 촬영부터 쉽게 흘러가지 않고, 그날 밤 해운은 차현과의 불편한 첫 만남을 갖는다. 그 이후, 무슨 이유인지 차현은 계속해서 촬영장에 출몰하고, 해운은 자신에게 접근하는 그가 부담스러운 한편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는데…. *** “그러니까…. 지금, 저를 스폰하고 싶다는 말을 하시는 거잖아요.” “…아니요?” 그럼 뭔데. ————— 조차현(31) : 해우그룹 산하 해우호텔의 대표로 다소 장난스러운 성격을 가진 알파. 우연히 엮인 해운에게 흥미가 생겨 접근했지만, 계속 지켜볼수록 다른 감정을 품게 된다. 오해운(23) : 무(無)향의 페로몬을 가진 오메가. 의지할 곳도, 뭐하나 잘 풀리는 것도 없는 삶이지만 최대한 노력하며 살아가던 찰나. 차현과의 만남으로 변곡점이 생긴다. 로코 지향 <애프터 다크니스>와 세계관 인물을 공유한 연작이지만, 해당 작을 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표지:미리캔버스
#현대물 #오메가버스 #약피폐 #계약관계 #감금 #극우성알파공 #개아가공 #집착공 #계략공 #후회공 #열성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자낮수 #도망수 #굴림수 대기업 DS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연정은 그룹 후계자 교육을 받던 팀장 서무연에게 반한다 순진한 연정의 마음을 눈치챈 서무연은 연정을 꼬여 섹스파트너로 이용하고, 지위차를 이용해 주종관계처럼 연정을 3년간 농락한다 불행의 고리를 끊기로 결심한 연정. 동종업계 영업사원으로 이직하고, DS와의 성사시키기 어려운 계약을 담당하는데. “나랑 다시 만나면 연정씨 계약, 내가 만들어 주겠습니다” 분명 이런 일에 관여할 필요가 없는 서무연이 나타나, 연정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온다 서무연(공) 35세/188cm 장신에 선 굵고 예리한 몸매를 지닌 극우성 알파 연정(수) 26세/176cm 호리호리한 몸선에 투명할 정도로 희고 처연한 느낌을 지닌 열성 오메가 #표지 직접 제작 #계약작 X : @hsnojam email : vxy888@gmail.com
#오메가버스 #알오물 #스포츠 #아이스하키 #미남공 #햇살공 #서브공 #단정수 #체념수 #임신수 시카고 블루타이거즈의 사랑 받는 루키, 블레이크 하트는 하루의 시작을 ‘오늘의 운세’ 읽기로 시작할 만큼 징크스에 예민한 남자. 한 열성팬이 그와 친분이 있는 포츈 텔러를 꼬드겨 접근을 시도한다. 결국 돈에 매수당한 포츈 텔러는 블레이크에게 운명의 상대를 만날 것이라며 거짓 예언을 하고야 만다. 그러나 잇따른 착오로 인해, 블레이크는 자신을 노리던 열성팬 대신 경기의 기록원인 제시 페이스를 운명의 상대로 착각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블레이크를 동경했던 제시는 갑작스런 그의 접근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결국 그의 구애를 받아들인 제시였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가진 계기가 오해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떠나게 되는데.... *공 : 블레이크 하트(Blake Hart). 시카고의 아이스하키 팀 ‘블루타이거즈’의 주축 선수. 검은 머리, 서글서글한 인상의 미남. 특유의 과격한 플레이와 훤칠한 외모, 활달한 성격으로 인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별명은 럭키 블레이크, 또는 스윗 하트. 팀의 에이스인 올리버 켄트에 비해 보다 친근하고 순진한 이미지 탓에 노리는 이들이 많다. 미신과 징크스에 예민한 것이 스포츠 선수들의 특징이라지만, 그 중에서도 유별나게 의존이 강한 편이다. 매일 아침 하루를 ‘오늘의 운세’를 읽는 것으로 시작하는 습관이 있다. 그의 이러한 루틴은 주변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마저 나타나게 된다. *수 : 제시 페이스(Jesse Faith). 혼혈 태생으로, 한국 이름은 이재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스 하키 선수를 꿈꿔왔으나, 오메가 발현 이후 집안의 지원이 끊겨 운동을 그만 둔 과거가 있다. 복잡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생긴 남동생은 알파로 발현하여 모든 면에서 비교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인지 매사에 체념이 빠르고 무덤덤한 성격이다. 겉으로는 무심한 척 하지만, 아직 하키에 대한 미련이 남아 대학 생활 틈틈이 시합의 점수 기록원 일을 하고 있다. *서브공 : 케이시 진 러스트(Casey Jin Rust). 탬파베이 와일드보어즈에서 활약 중인 젊은 선수. 법률상 제시의 남동생이다. 말수가 적고 예민한 성격이나, 승부욕이 강해 경기에서 지는 날이면 과격해진다. 겉으로는 제시를 냉대하지만, 사실은 피가 섞이지 않은 형에게 집착하고 있다. *단행본 출간된 <적과 랭>과 배경 및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계약작입니다. *부재시 suttrant@naver.com으로 연락 가능합니다.
[로코물, 일상물, 현대물, 납치·감금물, 아무튼 (일방적)로맨틱코미디] [정병공, 음침공, 미인공, 연하공, 스토커공X조폭수, 미남수, 지랄수, 헤테로수, 연상수] 옆집에 천사님이 살고 계신다. <천사 특징 : 웃어줌. 인사 받아줌. 엘리베이터 잡아줌. 담뱃불 빌려줌. 아무튼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음.> 천사님을 위해 큰마음을 먹고 고백했는데 돌아오는 답은 비웃음이었다. 그러나 이것 또한 신이 주신 시련이라고 믿고 극복하기로 했다. 어떻게? 사랑의 힘으로. “너 미쳤어?” “미치면 안 되죠. 정신병력도 이혼 사유인걸요. 흠 있는 배우자는 싫으시죠?” · · · <공> 연수화 : 27세. 대학 졸업 후 하릴없이 방에 처박혀 지내는 히키코모리. 집에서도 내놓다시피 했다. 명문대 출신에 한때 영재 소리 들었지만 현재 좋은 머리로 하는 거라곤 일주를 스토킹 하는 일 뿐이다. 문득 고백을 결심한 탓에 어쩌다 청혼을 했고, 우연히 이일주를 납치해 감금한다. “저한테 웃어주셨잖아요.” <수> 이일주 : 31세. 대화는 주먹으로 해결하는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조폭. 최근 자신의 이웃집에 사는 미친놈이 어디까지 할 지 궁금해서 지켜보다 사단이 나고 말았다. 조폭에게 양심과 도덕성 의심을 사는 문제적 일반인 연수화를 어떻게 조질까 고민 중. “내가 너 꼬셨어?” 기타 문의 : 0505solto@gmail.com (출간문의X) 표지 : @파닥님 개인작업물
짝사랑 접고 친구인 척하고 싶은데 안 되는 공 x 자기가 하는 짝사랑조차 사랑이 맞는지 헷갈리는 수 #캠퍼스물 #친구>연인 #일상물 #쌍방짝사랑 #쌍방삽질 #체격차이 #미남공 #능글공 #일편단심공 #초딩공 #사랑꾼공 #과보호공 #다정공 #동정공 #미인수 #순진수 #츤데레수 # 예민수 #단정수 #눈새수 #다정수 #동정수 ----------(내용 발췌)---------- “그럼 넌 일주일에 한 번도 안 해?” “난 그냥 거의 안 하는데.” “아예 안 한다고?” 아니, 아예 안 하는 정도까진 아니고……. 빈도를 계산할 수준이 아니라는 뜻이었는데 남진혁이 직전에 살짝 울컥했던 표정을 지우고 이번엔 신기하다는 듯 나를 보았다. “너 혹시 발기 부전이야?” “뭐?” 이어지는 질문은 가관이었다. 아니, 어떻게 생각이 바로 거기로 튀지? 황당해하는 사이 녀석이 조언 아닌 조언을 덧붙였다. “너무 쌓이면 몸에 안 좋아. 주기적으로 빼줘야지.” 녀석의 눈빛은 이제 호기심인지 걱정인지 구분되지 않았다. 나는 어지러운 머리로 주기든 뭐든 필요하면 알아서 할 문제이니 이상한 소리 말라고 말을 잘랐다. 그런데 남진혁은 내 얘기를 듣지 못한 듯 무언가 혼자 곰곰이 생각하다가 갑자기 슬금슬금 기어 왔다. 가까워졌다는 인식은 녀석의 얼굴과 거의 한 뼘 정도의 거리로 마주 보게 되었을 때 했다. 녀석은 반쯤 풀린 눈으로 나를 들여다보다가 예고도 없이 내 트레이닝복 바지 위에 손을 올렸다. ------------------------------ *남진혁(공) : 187cm / 의료과학대 작업치료학과 1학년 / 외향인 / 우영인 외에 관심 없음 아주 어릴 때부터 영인을 좋아했지만 그땐 ‘특별한 친구’라서인 줄 알았다 감정을 깨달은 후에도 어떻게든 친구로 있으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결국 어떤 일을 계기로 선을 넘는다 -특이 사항 : 축구 선수가 꿈이었으나 중2 때 발목을 다쳐서 포기함 *우영인(수) : 177cm / 사회과학대 경제학과 1학년 / 내향인 / 별칭 우엉, 우엉이 진혁이 사고 후 잠시 연락을 끊었던 시절, 처음으로 제 감정을 되돌아보았다 하지만 아직도 진혁을 향한 감정이 헷갈린다 하물며 짝사랑인들 뭘 어쩌겠는가 다른 방향의 기대는 없다 근데 어떤 일을 기점으로 진혁이 점점 더 의식되어 미칠 노릇이다 -특이 사항 : 예민하고 깔끔한 면이 있고 성적인 행위에 면역이 없는 편 * 되도록 이틀에 한 편 연재 (주기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X (구 트위터) : @nee_hill * 메일 : cungyou@naver.com - 표지 이미지 : Freepik + 자체제작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임신수/오메가버스/나이차이/베이비메신저/후회공] 고단한 혈혈단신 인생, 해온의 유일한 소망은 내 편인 가족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거, 내 핏줄이지.” “…….” “내 씨 훔쳐서 나한테 말도 없이 싸질렀냐고.” 하지만 그 대상이 이 남자여서는 안 됐다. 아이의 유전병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열쇠가 그이였음에도 얼마간 연락을 망설인 이유였다. 아이의 존재를 들킨 뒤로 남자는 매일같이 해온의 곁을 맴돌았다. “아가. 너도 피가 땡겨?” 느른하게 읊조리며 제 페로몬이 묵직하게 배어 있는 검은 머플러를 아이의 목에 감아주었다. 아이는 머플러 위로 작은 코를 묻었다. “딱 생긴 게 내 새낀데.” 호시탐탐 아이를 노리는 이 남자. 만만치 않다. 그러나 해온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못 할 일이 없었다. 공 천강재 개아가공 미인미남공 후회공 반존대공 연상공 수 신해온 미인수 임신수 굴림수 도망수 연하수 * 일부 발췌 “제 애를 왜, …왜 드려요?” -신해온 씨, 잊었나 본데 신해온 씨는 각인 상태입니다. “…….” -온전히 신해온 씨 애가 맞습니까? “…….” -각인 상태면 다른 알파는 성적인 접촉이 힘들 텐데. 죽을 각오로 신해온 씨 구멍에 좆 쑤신 새끼가 있었나 보죠? *공이 수를 함부로 대합니다. 그러나 그만큼 구릅니다. *표지 출처 자체 제작 *문의 ffi3.gah@gmail.com
#오메가버스 #좀비아포칼립스 #형사공 #변호사수 오메가가 핍박받는 세계관에서 오메가 인권 변호사로 살아가는 서이한. 그는 10살 난 아들이 있는 미혼부이다. 크리스마스에 아들과 함께 있지 못하고 일을 하러 가기 위해 서울역으로 향한 이한은 그곳에서 자신이 혐오하다시피 하는 형사 위주혁을 만난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긴장감이 서려 있는 서울역 내부. 하지만 이한은 이번 일을 미룰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기차를 타러 내려가는데. 그런데 그곳에서 마주친 사람들이 이상하다. 사람이 사람을 공격하며 마구 물어뜯는다. 마치 좀비 영화의 한 장면처럼. 수 : 서이한 29세 180센티. 열성 오메가. 애 딸린 미혼부. 오메가 인권변호사. 키도 크고 엄청난 미인에 능력까지 좋은 당당한 남자. 천것 취급 받는 오메가들 사이에서 동경의 대상. 언론에 자주 비춰지고, 그때문에 스스로도 제 평판에 몹시 신경 쓰는 편. 겉으로는 온화하고, 고객들(억울한 오메가)들에게는 다정하지만 사실은 성깔이 대단함. 공 : 위주혁. 31세. 198센티. 우성 알파. 종로서 마약반 1팀장. 두껍게 도드라진 눈썹뼈, 아이홀이 깊이 들어간 무쌍의 긴 눈을 가진 매서워 보이는 미남. 말수가 적어 무뚝뚝해 보이지만 타인을 잘 관찰하고 배려하는 센스가 좋다. 과거에 대한 비밀을 안고 있는 남자. 계약작 매일연재 표지 : 하오츠 작가님 돈빌 작가님 (X @donvilBB)
막장연프물 [걸레공 x 연상수] •금혜명 (23, 공) - 맑은 눈에 칼이 든 사주. 본능에 충실한 탓에 그의 아래를 거쳐간 인연만 수두룩이다. 모종의 이유로 솔로 시티에 출연한 혜명은 허술한 강림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미남공, 절륜공, ???공, 연하공, 능글공, 능욕공, 입걸레공, 간헐적싸가지없공) •유강림 (29, 수) - 미래도 없고 X도 서지 않아 암담한 강림.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출연한 솔로 시티에서 상상초월의 변태를 마주한다. (미남수, 연상수, 찌질수, 성장수, 허당수, 적극수, 간헐적성깔있수) #연프물 #개그물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알파끼리 물고 빠는 거, 역겹지 않아?" -그 말을 한 사람을 4년째 짝사랑하고 있다. #알파공X알파수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무자각공 #후회공 #집착공 #도망수 #짝사랑수 #단정수 #미인공 #미남수 #캠퍼스 #형질변화 없음 알파와 오메가가 존재하는 세계. 그 소수의 무리 안에서 다시 한번 잔인한 계급으로 나뉘었다. 우성과 열성으로. 우성이 등장하는 바람에, 열성 알파로 분류된 도하준. 열성이든 우성이든 무슨 상관? 무관심한 하준에 비해 열성으로 분류된 알파들의 우성에 대한 적개심은 극에 달하고. 열성 알파들에게 시달리고, 재벌가 일원으로서 사고치지 말라며 핍박받던 백시헌. 하준은 중학교 시절부터 막 신인류인 우성 알파로 발현한 백시헌을 지켜왔다. 도하준만이 백시헌에게 허락된 유일한 안식이었다. 하준도 어느새 시헌을 짝사랑하게 되지만, 차마 고백하지 못한 채 시간만 흐르고... 대학에 와서 집안으로부터 해방되고 성격이 밝아진 시헌은 완벽한 짝을 만났다. 우성 오메가 연수오. 페로몬이 완벽히 맞아 떨어지는 이상적인 연인을. "수오 형이랑 있으면 미칠 것 같이 좋아. 근데-." "형 데려다주고 오는데 네 생각 나더라. 빨리 네 방에 가서 자고 싶다." 오메가에게 실컷 본능을 쏟아내고 온 우성 알파가, 열성 알파의 허리를 끌어안고 무취인 체향을 들이마시는 꼴이라니. 하준은 주머니 속에서 주먹을 꽉 쥐었다. 손바닥에 손톱이 파고드는 통증마저 아득했다. 짝사랑이란 건 원래 그런 거긴 하지만. *계약작 *표지 : AI생성 이미지 + 편집
#헤테로공 #집착광공 #연기수 #얼빠공 #입덕부정 #변태공 #미인수 #발닦개 #미남공 #펨보이 #로코 #스불재 #현대물 #게이가되 [헤테로가 펨보이에게 감겨 미쳐가다 집착광공이 되는 과정] “당신 남자였어?” “그, 그러니까 나 좋아하지 말라 그랬잖아……!” 다급하게 치마를 주워올리는 우운의 손이 달달 떨렸다. 승표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얼굴로 냅다 벽에 주먹을 쾅― 꽂았다. “씨팔! 내가 물고 빨고 했던 게 남자새끼였다고?” 분에 이기지 못한 승표가 이글거리는 눈으로 다가오더니 엉거주춤 입혀지는 치맛자락을 잡아당겼다. “으아!” “못 믿겠으니까 벗어봐. 내 앞에서 증명해.” *가볍고 끈적한 로코 지향합니다 *문의 zzerize5@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수작업
#오메가버스 #입헌군주제 #현대물 #능글공 #다정공 #강공 #미남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잔망수 #로코 대한제국의 형질은 알파와 오메가, 베타. 그리고 특이형인 태양형 알파와 달형 오메가로 나뉜다. 현대 왕실의 유일한 적장자, 거기다 태양형 알파인 왕세자 이환영은 이나라 최고의 셀럽이자, 알아주는 망나니였다. 그런 그의 왕세자비 간택이 시작되었다. 운 나쁘게 달형 오메가로 발현한 차강연은 자신의 형질을 숨기고 왕세자비가 되지 않으려 고군분투 한다. …가능할까? 공: 이환영 왕실의 유일한 태양형 알파로, 어화둥둥 자라 망나니로 이름을 떨쳤다. 까빠를 미치게 하는 스타성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데다가 생긴 것까지 완벽해 '까도 내가 까'는 명실 공히 이슈메이커. 수: 차강연 달형 오메가로 발현된 자신의 형질을 반기지 않는 소시민. 특히 고작 형질 하나로 개양아치 이환영과 엮여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싫다! * 출간 표지 크롭 * 출간 문의 받지 않습니다
#오메가버스 #회귀수 #현대 #재회 서인은 심장이 멈춘 순간, 후회했다. 무너졌던 관계. 되돌릴 수 없던 선택들. 그 끝에서 모든 걸 바로잡을 기회가 주어졌다. *박서인: 26세/우성오메가/능력수/미인수/회귀수/계략수/임신수 *권기정: 29세/극우성알파/통제공/개아가공/절륜공/반존대공/후회공 *자유연재입니다. *표지:pixabay *트위터@Kuroy_hana *계약작입니다.
그렇게 사람 피 말리게 괴롭히더니, 나를 좋아한단다. 그 천하제가. 이제 와서. 혐관으로 시작했다가 뒤늦게 마음 깨닫고 쩔쩔매는 도련님과 여전히 그 도련놈이 싫기만 한 현대판 종놈. 과연 정은석은 천씨 일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수: 정은석 -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막내 도련님 뒤치다꺼리 할 몸종으로 점찍혀 길러졌다. 삼형제 중 하필 천하제와 동갑으로 태어났다는 죄로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천하제와 떨어져 본 적이 없다. 음습하게 사람 괴롭히는 천하제가 지긋지긋하게 싫고, 자식들보다 천 회장 내외 비위 맞추는 게 중요한 부모님도 싫고, 그냥 이 집구석이 싫다. 천하제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날을 고대하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을 거란 걸 스스로가 더 잘 안다. 약간 날티나는 미남이지만 목소리가 낮고 잘 안 웃는데다 성격이 무뚝뚝해서 보다보면 묘한 인상. 공: 천하제 - 조폭 두목 막내아들로 태어나 온 가족의 사랑만 받고 자랐다. 손위 형누나들은 자식뻘이라고 해도 좋을 막냇동생을 귀여워만 하고, 부모님도 오냐오냐 뜻대로 다 해주고, 아버지의 조직원들도 천하제 눈에 한번 들어보려고 굽신거리느라 이제껏 마음대로 해보지 못한 적이 없다. 딱 한 명. 아버지 오른팔의 둘째 정은석만 빼고. 날 미워하는 놈이 얄미워 툭툭 건드리고 찔러봐도 요지부동이었던 녀석이 요즘 슬슬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서 재밌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웬 굴러들어 온 돌이 내 자리를 뺏으려 든다. 장난감 뺏기기 싫은 기분인 줄 알았는데 풀이 죽은 정은석 얼굴을 보니까 심장이 철렁. 지난 20년은 없던 걸로 하고 새로 시작하면 안 될까? #미남수 #후회공 #미인공 #도망수 #자낮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공 #약서브공 #혐관>짝사랑 #애증 *계약작
#세계최강공 #럭키비키수 #츤데레공 #자본주의수 #착한데재수없공 #말빨로다해먹수 #현대판타지 #차원이동물 #쌍방구원 #미남공 #미인수 #무심공 #능력수 #다정공 #얼빠수 #첫사랑 강여준(28세, 공) / 187cm, 세계 최강, 최악의 SS급 각성자, 화염과 빙결을 동시에 다루는 대한민국의 영웅 서이채(28세, 수) / 178cm, 갑자기 평행 우주 대한민국에 떨어진 S급 각성자, 라는데... 그래서 내 능력이 뭔데? 로또 1등 당첨 됐는데 강제로 차원 이동 당한 썰 푼다 - 얘들아 좀 들어 봐. 내가 붕어빵 사 먹다가 5천원 짜리가 한 장 생겼거든? 그래서 걍 복권방에서 로또나 한 장 샀지. 현금 있음 귀찮잖아... 아니 근데 이게 진ㅋ짴 1등에 당첨이 된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 말 하면 안 믿을 것 같긴 한데, 사실 내가 로또 1등만 이번이 네 번째거든;ㅎ 어, 미안, 나 부자야ㅎ 당청금 수령하러 갔더니 지점장이 나 알아보더라ㅎㅎㅎ 하... 거기까진 좋았어. 근데 ㅅㅂ 집에 돌아오는데, 집앞에 허공이 막 찢어지는 거야;; 난 내가 무슨 망막박리 그런 게 생긴 줄 알았어;; 요즘은 무슨 공중에 싱크홀이 생기냐?? 근데 그게 날 막 빨아들이잖아;; 진공청소긴 줄; 암튼 그래서 내가 어떻게 됐냐면... 살 려 주ㅓ - *작중 시점 2028년입니다. *계약작입니다. *표지 출처 : 미리캔버스 *작가 계정 : x.com/kang_haeil_oxo
#가이드버스 #네임버스 #서양풍 #미인공 #예민공 #황제공 #후회공 #미남수 #무심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칼리아스 A. 레오 글로리(공):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고귀한 혈통을 타고난 베르젠 왕국의 왕세자. 에스퍼로 각성한 뒤에는 강력한 차기 황제 계승권자가 된다. 사람은 날 때부터 계급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 오만한 성격. 본래 헤테로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이드가 남자라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기분이 좋지 않다. 가이드를 신경쓰지 않고, 내킬 때만 불러올려 사용한다. 하지만 헤이든이 자신에게 지나칠 정도로 관심이 없어보이자 조금씩 신경쓰기 시작한다. 헤이든 우드(수):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고, 신실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 평민으로 태어나 평민으로 죽는 것이 소원인데 결혼식을 올리던 날 가이드로 각성하고 끌려가게 된다. 자신을 방치하는 칼리아스에게 별다른 기대는 없는 편. ‘남색을 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는 종교적 믿음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헤이든의 지옥에 관한 것이다.”
요즘 우윤에게는 골칫거리가 생겼다. 전 남친 현재가 우윤의 아들 소담의 존재를 눈치챘다는 사실이다. 현재의 모든 것을 똑같이 빼닮은 소담의 존재를. 우윤은 현재에게 소담을 빼앗길 생각이 없다. 계약작 aboutcompletelove@gmail.com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오메가버스 #정병집착공♥#인성쓰레기수 #감금 #섬배경 바보천치 동생에게 살인을 들켰다. 거지 같은 섬구석을 벗어나 오로지 돈을 좇아 발버둥치며 살던 김찬주는 제 욕심으로 모든 것을 잃고 제 고향 무명도로 돌아온다. 이유는 단 한 가지, 아버지의 사망 보험금 10억. 하필 수령인이 어릴 적 입양된 제 동생이자 데리고 다니기도 부끄럽던 바보 천치 김유진이었다. 예상대로 그 바보녀석에게 10억을 넘겨받고 섬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줄만 알았는데. “‘유진아, 제발 도와줘.’”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이고 말았다. “‘나는 유진이 너밖에 없어.’” 그리고 그 현장을 김유진에게 들키고 말았다. “도와달라고 말해, 나한테.” 이제 제 뒤에는 제가 죽인 시체가, 눈앞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저의 동생이었던 것이 서 있다. 김유진, 24, 우성 알파, 공 (페로몬: 비 내리는 바다 냄새) #미인공 #문짝공 #집착공 #사패공 #정병공 #능력공 #계략공 #연하공 - 196cm, 아무거나 주워 먹고 자랐어도 큰 키, 근육 발달형. 굽슬굽슬 길러 목을 덮은 반곱슬의 회갈색 머리칼, 회갈색 눈, 바다 사람답지 않은 창백한 피부. - 형 김찬주 앞에서 어수룩한 바보 천치와 악귀 들린 사이코패스를 왔다갔다하며 그를 경악하게 만드는 중. - 좋아하는 음식은 토마토 케첩. 김찬주, 28, 열성 오메가, 수 (페로몬: 유치할 정도로 달콤한 사과 냄새) #미남수 #살짝슬렌더 #까칠수 #지랄수 #돈미새수 #도망수 - 175cm(컨디션 좋으면 177도 나온다, 사사오입하여 대충 180이라고 하고 다닌다), 근육을 키우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슬림한 슬렌더 체형. 검은 머리에 검은 눈, 오메가치고는 장신 미남 쪽에 속한다. - 형질이 늦게 발현했고 제가 오메가란 사실을 좋아하지 않는다. - ‘예쁘다’는 말만 들으면 발작함. - 어느날 갑자기 제 아버지가 멋대로 입양해 온 김유진을 제 동생으로 여긴 적 없다. - 싫어하는 것은 바다와 관련한 모든 것. ⬛ [ NOTICE ] 본 작품은 신체적/정신적 학대 및 폭력, 가학적 묘사, 가스라이팅, 강압적 관계 등을 포함하고 있사오니 이 점 확인하시어 열람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내용은 픽션이며 작가의 사상과 무관합니다. ⬛ 계약작입니다/완결까지 퀵하게 달립니다! ⬛ glassppw8@gmail.com
베타 주제에 얼굴 하나로 우성 알파이자 마피아 ‘세르펜테’ 보스의 정부 자리를 꿰찬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 그것이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 그 정부에 대한 슈미트의 평가였다. “너 때문에 일이 틀어졌어. 마피아의 장부를 빼돌린 실력과 내게 혐의를 뒤집어씌우고 빠져나가려던 배짱은 인정하지만, 그 장부 내게 넘겨줬으면 좋겠는데.” 악명높은 세르펜테가 하루아침에 그의 손에 무너지는 날이 오기 전까지는. “집에 돌아가야지, 슈미트.” 그는 스물이 훌쩍 넘는 슈미트를 어린아이 달래듯 하며 부드럽게 웃었다. 그의 회색 눈동자가 달빛에 비쳐 은빛처럼 보이던 순간, 슈미트는 왜 세르펜테의 보스가 그에게 빠졌는지 알 것 같았다. 그가 미국 정부조차 섣불리 손대지 못했던 마피아, 세르펜테를 무너뜨리는 데 걸린 시간은 단 10일. 훗날 알게 된 그의 정체는 사설 첩보기관인 아마빌레의 에이전트, 코드네임 ‘로’라고 불리는 남자였다. #오메가버스 #구원 #베타공x알파수 #현대물 #사건물 #첩보물 루이스 헤이든(공) - 코드네임 로, 베타공, 미남공, 에이전트공, 다정공, 능글공, (아주) 약후회공, 능력공, 강공, (가끔)구박데기공 슈미트 블레어(수) - 코드네임 윕실론, 알파수, 미남수, 에이전트수, 전직 마피아수, 냉혈수, 무심수, 짝사랑수, 강철멘탈수, 능력수, 강수 * <우아하게 또는 사랑스럽게>의 연작이나, 전작을 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계약작 * 자유연재 * 표지 미리캔버스
출간된 <애정의 기준>의 외전입니다. 업로드는 상당히 느린 편으로 주 1회로 예상합니다.... 디리토에서만 연재합니다. 표지이미지 : 픽사베이 (https://pixabay.com/)
“제 아이라는 건가요?” 강지혁의 건조한 음성이 허공에 흩어졌다. 이희찬을 내려다보는 그의 눈동자는 차갑기 그지없었다. “제가 낙태 비용을 제일 많이 줄 것 같은가요?” 담배 연기와 함께 뱉어낸 강지혁의 음성에는 옅은 조소가 담겨 있었다. 이런 뻔한 그림을 그려 놓고 그렇게 저를 애태웠나 싶었다. 제 아버지의 첩과 하는 짓이 똑같았다. “그게 아니라, 담배 좀 꺼주시면 안 될까요? 입덧 중이어서요.” 이희찬은 담담히 말하곤 냉정하게 뒤돌아섰다. 침착하게 걷던 이희찬의 눈에서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강지혁과의 하룻밤을 동화 같은 꿈이라 치부하고 외면했던 비참함이 이제야 현실로 와 닿았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후회 #착각/오해 이희찬 (20세 173cm) #임신수 #도망수 #가난수 #미인수 #혈혈단신수 #외유내강수 청문대 만화과 1학년이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한다. 깔끔한 성격에 조용하고 내향적이어서 인간관계가 좁다. 순해 보이지만 어머니의 영향으로 의외로 결단력이 있다. 강지혁 (28세 188cm) #후회공 #사업가공 #강공 #집착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존대말공 승승장구하는 사업가로 예의 바른 언행과 다르게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이다. 선하고 느긋해 보이는 외양과 달리 급한 성격에 악한 일도 스스럼없이 한다. -일공일수 입니다. 비정기 연재입니다. 계약작 메일 : reclickbl@gmail.com 표지이미지: 스톡이미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실어증에 걸린 하루와 그를 둘러싼 세 남자들의 첫사랑 이야기. #하이틴로맨스 #첫사랑 #다공일수 #미인수 #무심수 #미남공 #대형견공 #후회공 #직진공 #집착공 - 하루 (수) : 172cm 청초하고 새하얀 도화지에 먹물로 그린 듯한 외모.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실어증에 걸려 말을 하지 못한다. 말을 하지 못해 휴대폰으로 대화하지만, 그것마저 귀찮음을 느껴 대부분 행동으로 바로 움직이는 편. 말하지 않아도 그의 다정한 행동들이 느껴진다. - 에반 체이스 (공1) : 198cm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 미남. 금발 머리에 파란 눈동자를 가졌다. 이전 학교에서 풋볼 주장이었지만, 폭력 사건으로 인해 에버튼 하이스쿨로 전학과 더불어 커뮤니티 봉사를 받게 된다. 커뮤니티 봉사에서 만난 하루에게 반하게 된다. - 데이미언 한 (공2) : 193cm 은발 머리에 보랏빛이 도는 눈동자를 가진 에버튼 하이스쿨의 현 풋볼부 쿼터백 주장. 학교 내에서 아무도 그를 건드리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군림하고 있는 왕인 존재. 이번에 풋볼부에 들어온 신입 에반과 친하게 지내는 하루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케일럽 하트 (공3) : 189cm 갈색 머리에 초록색 눈동자. 콧잔등의 주근깨가 매력적인 에버튼 하이스쿨의 야구부 투수. 하루와 같은 반으로 우연히 멘토링을 같이 하게 된다. 낯을 많이 가리고 쑥스러움이 많지만 야구할 때 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이다. 그의 인생에 관심사는 오직 야구와 하루 뿐이다.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지역, 단체,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 없는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8년차 변호사 하도헌에게 들어온 이혼 상담. 의뢰인에 대한 정보도, 상황 설명도 없이 잡힌 미팅 장소에서 도헌은 이혼을 원하지 않는 남자, 백주운을 만난다. “원하시는 게 이혼입니까?” “아니. 나는 이혼을 원하지 않아요. 이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배우자분에게 그렇게 말씀해 보셨습니까.” “우리가 그럴 사이는 아니라.” 지나치게 과한 보수에, 무엇 하나 제대로 말해주지 않는 무례한 의뢰인. 도헌은 이 수상한 이혼 사건 수임을 거절하지만, 이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주운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나는 이혼 소장 내 이름 아래에 하도헌 변호사 이름 석자가 있으면 좋을 것 같거든. 그게 전부입니다.” 주운이 뱉은 말이 어떤 의미였는지, 주운과 도헌은 너무 늦게 깨닫게 된다. 공:백주운(33)#재벌공 #미인공 #헤테로공 #후회공 #나름연하공 #애딸린공? 수:하도훈(34)#변호사수 #미남수 #능력수 #단정수 #나름연상수 #본인도모르는상처수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인물은 모두 허구입니다. *현행 법령·판례·실제 사건을 정확히 반영하거나 해석한 것이 아닙니다.
“이 비서, 아까부터 내 목만 뚫어지게 보고 있던데.” 피폐헌터물 <오염된 영웅들의 종말> 속 냉혈한 암살자 ‘이서하’로 빙의했다. 살기 위해선 오염도 99.9%의 괴물 길드장, 자신의 최애인 강태윤을 죽여야만 한다. 그래야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 단정한 미소 뒤에 독침을 숨기고 접근하는 데 성공했는데……. [팩트체크: 사실 암살보다 저 목덜미를 한 번만 깨물어보고 싶음. 넥타이 끌어당겨서 키스하면 무슨 맛일까?] 서하의 머리 위, 맑고 투명한 상태창 하나가 내 ‘망상’을 실시간 생중계하기 시작했다. “…….” “……길드장님, 그게 그러니까, 제 말은요.” [팩트체크: 입술 진짜 섹시하다. 오늘 밤에 몰래 침실 잠입해서 잡아먹고 싶다.] 망상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서하의 상태창은 더더욱 붉어지고. 그럴 수록, 태윤은 서하의 모습에 흥미를 느낀다. 암살을 하러 온 놈이 대체 무슨 망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 건가, 싶다. “좋아. 기회를 주지. 자네가 원하는 대로 마음껏 시도해 봐.” ‘……미친, 암살 시도를 허락한다고? 역시 S급은 배짱부터 다르네!’ 공포에 질린 서하가 사르르 떨었지만, 그의 머리 위 상태창은 축제라도 터진 듯 화려한 문구를 띄워 올린다. [팩트체크: 대박! 오늘 여기서 자고 가라는 뜻인가? 드디어 내 망상이 실현되는 건가?!] 저기요, 길드장님. 전 당신의 심장을 노린 거지, 다른 곳을 노린 게 아닌데요! [팩트체크: 사실 거기도 노리고 있음. 오늘 여기서 묶이고 싶다.] 살려주세요. 시스템이 제 사회적 체면을 죽이려 합니다! *** [공] 강태윤: 오염된 영웅을 정화하는 맑은 광기의 관찰자 대한민국 최고의 길드 [태성]의 수장이자, 오염도 99.9%를 기록 중인 시한폭탄 같은 남자. 날카롭게 뻗은 짙은 눈썹과 서늘한 금안, 조각처럼 빚어놓은 듯한 정석적인 미남의 외모를 지녔다. 다부진 체격과 압도적인 프레임에서 뿜어져 나오는 S급 헌터 특유의 위압감은 보는 것만으로도 숨을 막히게 한다. 타인의 가식적인 목소리에 지독한 두통을 앓으며 세상을 등지려 했으나, 제 곁을 맴도는 비서의 머리 위에서 반짝이는 상태창을 발견한 뒤로 삶의 낙이 바뀌었다. 겁에 질려 떨고 있는 미인 비서의 머리 위로 [저 입술을 깨물어보고 싶다]는 음흉한 문구가 뜰 때마다, 그 망상을 어디까지 실현해 줄지 고민하는 능글맞은 포식자. [수] 이서하: 암살은 적성공포, 주접은 적성적중. 논문과 서류 수발만 들던 대학원생에서 피폐물 속 암살자로 빙의해 버렸다. 결이 고운 투명한 피부와 부드러운 눈매를 가진 단정한 미인이지만, 속은 시커먼 망상으로 가득 차 있다. 대학원생 짬바로 다져진 철저한 비서 연기로 강태윤의 눈을 속여보려 애쓰는 중. 제 의지와 상관없이 머리 위에 떠오르는 솔직하고도 발칙한 상태창 때문에 매일이 수치사 위기다. 강태윤의 서늘한 미모를 볼 때마다 심장이 쫄려 죽을 것 같으면서도, 정작 머릿속으론 그의 셔츠 단추를 뜯어버리고 침대로 다이빙하는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본능 충만한 얼빠.
#입헌군주제 #역키잡 #임신수 #동정공 “저랑 손가락 걸고 이혼해 주셔야 해요, 폐하.” 아직 글씨도 서툰 손으로 이인혁은 제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황제 자리에 오르고 그 어린 나이에 황후를 맞이한 탓일까. 대신들에 의해 억지로 이어진 인연. 이인혁은 세진을 보자마자 싫어했다. 눈도 마주치지 않았고, 이름조차 제대로 부르지 않았다. “나도 부인이 싫소. 나는 종마로, 그대는 장차 이 나라를 이끌 세자를 낳을 거죽에 불과하니, 사랑 같은 시답잖은 감정은 바라지 마시오.” 뭐래 이 꼬맹이가……. 그런데 언제부터였을까. 세진이 보이지 않으면 신경이 쓰이고, 웃는 얼굴이 자꾸만 눈에 밟히기 시작한 것은. “나중에 꼭 저를 버려주셔야 해요.” “그러도록 하지.” 그러나 이인혁은 그 어린 날의 약속만큼은 끝내 지킬 생각이 없었다. 이인혁(공) - 7살 -> 20살, 극우성 알파. 대한제국 황제. 황제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지만 사랑에 약한 편. 세진이 주는 관심에 한없이 마음을 빼앗긴다. #미남공 #대형견공 #귀염공 차세진(수) - 14살 -> 27살, 열성 오메가. 대한제국 황후이자 제국제약 막내아들. 만찬회때 우연히 만났다는 이유만으로 황후가 되었으나 자신의 꿈을 위해 이혼을 요구하고 있다. #미인수 #재벌수 *미계약작 *문의 – khotg66@gmail.com *표지 - 미리캔버스 *키워드 추가/삭제 있을 수도 있습니다.
[미인황태자공X미인공이었수] 아프리카로 쫓겨났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단씨 집안의 장자, 단휘영 10년만에 돌아온 고국은 비통한 귀의 울음으로 가득하다. 귀찮은 놈들은 질색이라 조용히 머무려고 한 그에게 황태자가 직접 스카웃하러 찾아올 줄은 몰랐다. 귀찮게 구는 놈이 얼굴 만큼은 딱 취향이라 양기나 뜯었다. “양기, 맛있네. 이 정도면 다음에도 빈손으로 와도 문 열어줄 만하겠어요.” 그런데…. “국운이 걸린 일인데 발가락쯤 못 빨겠습니까. 발가락은 성감대가 아니라 하셨으니 원하시는 곳을 빨아드리겠습니다.” 황태자나 된다는 놈이 이걸 받아 주네? #오컬트헌터물 #어반판타지 #현대물 #입헌군주제 #황태자공 #유배갔다돌아왔수 #문란공이었수 #커뮤반응 [균열은 귀문이 되고, 귀문이 터지면 괴이와 요괴가 쏟아진다.] 한국은 황실 직속 헌터조직 ‘나례부’가 귀문을 봉쇄하며 국운을 이어왔다. 괴이한 요괴와 잊힌 신, 무너지는 신의 세계. 인간의 욕망이 불러낸 재앙 속에서 명예를 지키려는 나자들. 제목 : 설마 태자 품에 안긴 한품미인수… 혹시 얼마전에 입국했다는 단씨 집 장손아님? 그거 아니고서야 저런 귀한 뉴페를 몰랐다는게 말이안됨 올해 축문 통과한 나자들도 이미 리스트 떠서 내가 샅샅이 핥았는데 저정도 인물은 없었음 단씨 장손이면 ㄹㅇ 어머니 유전자 홀리하다 어머님…❤이라고 불러도 될까 시어머니 ↳ 익이 싸움잘하니?? 청룡 이겨야될거같은데 ↳ 아니… 태자도 못이겨ㅠ 공 : 유가흔(22) 황실의 종마, 황태자이며 나례부 상장군. 청룡과 권속계약을 맺었다 #미인공 #연하공 #능력공 #동정공 #황태자공 #여우공 수 : 단휘영(25) 실력도, 경력도, 권속도,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한 헌터 인간은 물론이고 귀신, 영물 가리지 않고 놀아난다 #미인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문란공이었수 #개아가수 *문란공이었수의 제3자와의 관계가 나옵니다 (오로지 공포지션일 때만) *히든 키워드 있음 nandal.immoon@gmail.com X(트위터) : nandal_moon 표지는 UMUMB님 레디메이드 표지입니다 연재 중 키워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타 제보는 감사히 받으며 수정 후 삭제합니다
죽었다가 깨어났더니 내가 국민비호감? 돌도 되기 전 데뷔해 이십 대 중반에 정상을 찍은 배우, 서지온. 불치병에 걸려 5년간의 투병 끝에 눈을 감았던 그가 눈을 떴더니, 남의 몸이었다. 바로 같은 이름을 쓰는 신인 배우 이지온. 방송국과 거대 기획사의 농간으로 국민 비호감이 된, 바닥 중의 바닥. 거기다 갑자기 시스템까지 떴다.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세요. 수상 실패 시 이전 몸으로 돌아갑니다. 생존 확률 : 0% “나 서지온이거든.” 신인상? 이 이미지로? 어렵지만, 못 할 것도 없지. 한편, 27살 늦깎이 데뷔로 4년 만에 톱스타가 된 강이현. 서지온의 팬인 그는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눈에 거슬린다. “그 이름 더럽히지 말고, 차라리 바꾸든가.” 그런데 이 후배, 자꾸 신경 쓰인다. 기시감도 느껴지고. 설마, 아니겠지. 수 서지온→이지온 (35세→23세) 180cm 국민 아기→국민 남동생→국민 연인→국민 배우.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배우였으나 빙의 후 몸을 차지하기 위해 신인이 되어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깟 연예계 지긋지긋해서 동기화율 100%만 달성하면 떠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연기가 나쁘지 않다. 눈매가 날카로워 무표정할 때는 꽤 사나워 보이는 인상의 미인. 공 강이현 31세 188cm 27살 늦깎이 데뷔, 4년 만에 톱배우. 결벽증 있음. 서지온의 열성팬이라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거슬리는데, 이상하게 자꾸 눈이 간다.
2002년 경북 포항. 송도 바닥에서 원해조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서동요가 있다. 잘생긴 양아치, 웃는 또라이, 사람 하나는 끝까지 챙기는 낭만파 일진 쌍도남. 그리고 범생이 노재민을 모르는 원해조도 없다. 어릴 때부터 같은 집에서 자랐고, 같은 학교를 다녔고, 당연하다는 듯 나를 옆구리에 끼고 살았다. 문제는 그게 당연한 관계가 아니었다는 것.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비뚤어진 욕망을 자각했다. 똘뱅이 양아치, 소꿉친구를 성애적으로 흠모하고 있다는 걸. 기적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열일곱의 계절은 온 세상을 다 가진 포만감에 휩싸였다. 찬란한 스무살의 청춘을 맞이한 그해 초, 영영 깨지지 않을 거라 믿었던 우리의 관계가 산산이 부서질 줄도 모른 채. 그로부터 11년 뒤. 나는 서른 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여전히 노재민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유일무이한 인간 태양. 웃는 또라이 원해조는 한결같은 노빠꾸였다. #청게 #성인19 #첫사랑 #재회물 #2000년대 #동거 #원앤온리 #순애 #소꿉친구>연인 #10대부터30대 #수시점 #성인3인칭 ---------- (공) 원해조 - 포항 송도 일대를 주름잡던 될성부른 양아치. 발육 DNA가 남다른 미남형 마초. 날라리 인싸. 주위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 태양열을 가졌다. 중삐리 부터 술 담배를 배운 싹수 노란 놈이지만, 엄마 친구인 아줌마를 어매라고 부르는 넉살과 양질의 에너지를 타고난 확신의 외향형. 낯선 집에 자신을 내버리고 타국으로 떠난 모친을 그리워하지도 슬퍼하지도 않는다. 특유의 낙천적인 뇌구조와 유쾌한 성격은 외로움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낼 방어기제라는 걸 안다. 마땅한 계기가 없었던 탓에 성 지향성을 의심해 본 적도 없다. 부랄친구 노재민을 상대로 아랫도리가 반응하기 전 까지는. #미남공 #떡대공 #사투리공 #양아치공 #능글공 #무자각플러팅공 #순애공 #불도저공 #헌신공 #수한정다정공 #웃는또라이공 (수) 노재민 - 허여멀건한 순두부, 가시나 뺨치는 미인형. 본성질은 더럽지만 그만큼 위축도 쉽다. 어릴 때부터 자각한 성 지향성 때문에 소꿉친구인 원해조에게 죄의식을 느끼며 살았다. 의기소침하고 조용조용한 성격 탓에 어중간한 양아치들의 표적이 되곤 했으나, 귀신같이 눈치를 채고 달려드는 원해조의 비호와 도움을 받는다. 공부에 뜻이 없는 날라리 원해조와 달리 학업 성취도는 전국구 레벨이다. 엄마 친구 아들 원해조와 8살부터 19살까지 11년을 함께 살지만 모종의 이유로 헤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또다시 11년 뒤, 30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 #미인수 #한입거리수 #사투리수 #짝사랑수 #단정수 #범생이수 #순정수 #눈치수 #성깔있수 #똑똑수 #무자각매력수 ---------- 청게ver. 원해조(공) 17~19세 / 183cm 82kg ~ 189cm 87kg 노재민(수) 17~19세 / 167cm 58kg ~ 176cm 62kg 성인ver. 원해조(공) 30세 / 193cm 88kg 노재민(수) 30세 / 178cm 64kg ---------- 표지: 미리캔버스
현대물, 오메가버스, 할리킹, 나이차이, 구원물 재벌공, 존댓말공, 사랑공, 다정공, 상처공, 어른공 자낮수, 소심수, 상처수, 임신수, 단정수, 순진수, 먹보수 정하의 삶은 평범했다. 부모 복이 없다는 것을 빼곤. 빚만 남기고 죽어버린 아비.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위해 정하는 알파를 낳아주길 원하는 일가에 자신을 팔기로 했다. "앞으로 이 집에서 지낼 동안 제가 말한 규칙은 꼭 지키셔야 합니다." "......." "첫째, 정해진 일정대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 "둘째, 가급적 가족이나 친지들과의 연락은 삼가길 바랍니다." "......." "셋째, 그 누구라도, 어디에서도 이번 일을 발설하시면 안 됩니다." "......." "마지막으로." "......." "대표님 눈에 절대로 띄셔서 안 됩니다." 몸을 팔기로 한 이상 정하는 그들이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 할 생각이었다. 그게 비록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유령이 된다 하더라도. ** 기태현(공 35세) : 명실공히 창진 그룹의 후계자. 그 흔한 추문 하나 없는 기태현은 모두가 탐내는 결혼 상태였지만 그는 결혼도, 아이도 낳지 않겠다 선언한다. 동생을 잃은 끔찍한 기억으로 오메가를 거부하게 된 기태현의 집으로 어느 날 어린 오메가가 들어오면서 그들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서정하(수 23세) :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서 정하는 빈곤한 이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팔기로 한다. 마음이 여린 서정하는 낯선 서울 생활에 무척 힘들어하지만 할머니를 생각하면 그 정도의 일쯤은 거뜬히 이겨낼 수 있었다. ** X : @park_gibok Mail : park_gibok@naver.com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 됨을 알려드립니다 :)
근래 인기배우 이서울을 표현하는 수식어는 죄 쓰레기였다. 패륜아, 인성개차반, 여미새 등등…. 그렇게 온갖 너저분한 구설에 시달리며 한창 추락세를 달리는 그에게 예능 제안이 들어온다. 이름하야, <서울이 아니면?!>. 제목이 곧 프로그램의 콘셉트였다. 그가 머무는 서울을 떠나, 서울이 아닌 다른 장소,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는 거다. 제작진은 제목부터 기획까지 모두 서울을 염두에 뒀다며 끈질기게 설득하지만 지독한 번아웃에 시달리는 이서울 역시 끈질긴 거절만을 돌려 준다. 절대 하고싶지 않았다. 제안한 PD가 과거 저와 심하게 틀어진 결말을 맞았던 후배, 우안정이라는 걸 알게 된 후론 더더욱. “내가 그걸 왜 하겠니. 네가 PD인데.” -하시게 될 거예요. 그래요. 선배 말대로, 저는 선배가 불쌍하니까요. 그가 간신히 욕을 삼켜내는 때, 기대하지도 않았고 물론 달갑지도 않은 매너가 이어졌다. -그럼 전화…먼저 끊으세요. 우안정, 이 또라이 새끼. 장유유서 여전하네? 우안정(공) : 허스키하고 낮은 목소리에 위협적인 덩치와 인상. 그에 어울리지 않는 온순한 눈매. 케이블 채널 공채 출신 중 유일한 고졸 출신 PD. 이서울(수) : 여러 구설에 시달리는 인기배우. 몇년째 심각한 번아웃을 겪으며 현재는 그냥 견주로 사는 중^^~! #미남공#연하공 #후배공#PD공#상처공#과묵공#은근똘기공#집착공 #능력공 #수한정자낮공 #다정공 #대문자I공 #키링공 #헌신공 #순애공 #튼튼공 #병약공 #수한정자낮공 #존댓말공 #대형견공 #초미인수 #연상수#헤테로수 #다정수 #지랄수 #상처수 #무자각집착수 #능글수 #능력수 #독종수 #질투수 #츤데레수 #욕쟁이할방구수 #공기강존나잡수 #팔자드센수 #현대물 #연예계 #로맨스코미디 #구원 #절절물 #짝사랑 #재회물#이물질섭공 #오해 *표지: 언스플래시 + 미리캔버스
#서양풍 #로코 #달달물 #몸정>맘정 너덜너덜해진 몸으로 겨우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고 눈을 감았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웬 정체불명의 성에 갇혀 버렸다. 심지어 유령이 되어버린 상태로. 그렇게 10년, 인기척 하나 없는 방치된 성을 가꾸며 지내던 어느 날, 마침내 누군가 성에 찾아왔다. 그것도 원래 이 성의 주인이라는 남자와 그 부하들이! 그들이 자신을 보지 못해도 괜찮았다. 그저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았으니까. 하지만 이게 웬걸? “누구지?” 카엘이 로렌을 정확히 바라보고 있었다. 심지어 만질 수도 있다. 게다가 카엘의 몸을 만지면 만질수록 로렌은 인간으로 되돌아가는데…! 이거 잘만 하면 이 성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데? 카엘 에테르(공) : 20세, 189cm 어린 시절 모종의 이유로 가족을 잃고 길바닥을 전전하다, 전쟁 영웅이 되어 10년 만에 성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돌아온 성에 불온한 것이 살고 있다. 더군다나 시도 때도 없이 제 몸을 만져달라며 들러붙는 변태 유령 때문에 조용할 날이 없다. #미남공 #연하공 #츤데레공 #집착공 #초딩공 #개아가공 #동정공 로렌 미르엘(수) : 30세, 185cm 눈을 떠보니 성에 갇혀 버렸다. 그것도 10년이나 유령이 되어버린 채. 성 밖으로는 단 한 발짝도 나갈 수가 없다. 더군다나 사람들은 자신을 전혀 보지 못한다. 하지만 단 한 명, 이 성의 주인 카엘만 예외! 심지어 그의 몸을 만질수록 자신은 점점 인간이 되어간다. #미남수 #연상수 #얼빠수 #적극수 #잔망수 #다정수 #능력수 #스킨십집착수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오타 알려주시면 수정 후 해당 댓글은 삭제됩니다. 표지 : 한율지사 님(@HanYul_W) 계약작 meow.moon29@gmail.com
#판타지물#서양풍#재회#배틀연애#차원이동#빙의#왕족/귀족#수시점#일공일수#일방(?)구원#동갑#이물질없음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낯선 상태창이 이진하 앞에 떠 있었다. [세계 멸망까지 남은 시간 1094일 23:59분] 설상가상 ‘세크레타 니베우스’라는 인물에게 빙의한 상태. 이진하, 아니 세크는 멸망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작동시키면 고통 없이 보내주지.” “미안하지만 나는 고통을 즐기지도, 죽고 싶지도 않아서. 칼 좀 치워줄래?” “그래? 나는 살려준다는 선택지는 주지 않았는데.” 적의 발자취를 따라간 곳에서 만난 의문의 남자. “난 너를 믿지 못하겠으니, 동행해야겠다.” 남자는 결백하다는 세크를 믿지 못하겠다며 동행을 요구한다. 결국 세크는 남자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같이 조사하기 시작하는데. ‘다시, 다시는 내 앞에서……. ……….’ 이상한 위화감이 계속 세크를 옥죄어 왔다. * #미인공#의심많공#순정공#절륜공#능력공#상처공 공: 카시온 드 아스트럼(23)-13살 때 어머니를 잃고 적밖에 없는 황가에서 의심병 말기 환자로 자라났다. 왠지 모르게 닐슨(세크 가명)이 신경 쓰인다. #미남수#다정수#능력수#얼빠수#세계관최강자수#엉뚱하수 수: 세크레타 니베우스(23), (이진하)-이세계물을 좋아했다가 책인지 뭔지 알지도 못하는 것에 빙의한 직장인. 졸지에 3년 안에 세계 멸망을 막지 못하면 죽는 처지가 된다.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성미를 지녔다. 월~금 22:30분 내외 연재 ham7709ix@gmail.com 표지: 자체 제작
단골카페 사장님에게 납치를 당했다. 그런데 그 이유를 물어보니... “그쪽 건강하게 잘 먹이고 재우고 씻기다가 적당히 살이 오르면 잡아 먹으려고요.” “네? 잠시만요. 제가 뭘 잘 못 들은 거 같은데. 다시 한번만 말해줄래요? 나를, 나를 어떻게 한다고요?” “건강하게 잘 먹이고 재우고...” “아니, 아니 그리고?” “잡아 먹는다고.” “먹는다? eat?” “네.” “사람을? 살아있는? 그것도 나를?” “네.” “어??” “네.” * * * “.....그러니까 모르는 개는 먹어도, 날 좋아하는 옆집 개는 먹기 좀 그렇잖아요? 날 좋아하는 순간부터, 그때부터 그 개는 특별하니까!” “본인이....특별한 개라는 겁니까?” “예! 근데 될 수 있으면 사람이라 생각해주면 좋겠고요!” “흠....” “아니에요? 내가 좀 다르게 보일텐데? 기분이 좀 이상할텐데?” “이상하긴해요.” “그럼 이제부터 나를 좀...어? 소중하게 대하면 어떨까싶네?” “저는...서이안씨를 안 사랑 하는데요?” “아니, 방금 내가 고백했잖아! 근데 그렇게...어? 당사자 앞에다가 그렇게 차갑게 말하고 싶어요? 어? 당신 그렇게 잔인한 사람이야?” “그런가?” “그렇잖아! 그러다가 내가 상심해서 콱! 혀 깨물고 죽어 봐. 애초에 신선한 거 먹을려고 나 잡아온 거 아니에요? 죽어가지고 사후경직와서 딱딱해진 썩은 고기 먹을거냐고요! 그리고 나 죽으면 또 납치해와야되지. 또 난리치는 거 진정시켜야되지. 일이 얼마나 많은데!” “아....” “아가 아니라! 그쪽은 나를 무조건 소중히 대해야된다고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 그쪽 위해서 하는 말이니까 명심하라고요!” “소중히 대해달라는 게...어떤건지...모르는데.” “그럼....일단은..이 밧줄부터 좀 풀어주시죠?” 살아남기 위한 눈물의 XX쇼. 지금 시작합니다. #인외공 #이무기공 #개그물 #연기수 #재회물 #애증 #잔망수 #미인공 #미남수 #강공 #자아가두개있공 #전생/환생 #오해착각물 #무심했공 #짝사랑했수 #상처공 #가스라이팅장인수 #감금 #구원물 #일공일수
죽었다 깨어나니 10년이 지난 것도 모자라 내 세상이 무너졌다 근데 그게 내가 사라져서라고? 전직 마족의 이인자, 라녹. 제국에 볼모로 팔려가는 망나니 왕자님에 빙의해 눈을 떴더니 세상이 망했단다 라녹의 앞에서는 순한 양이던 용사 지망생은 “꺼져, 왕자님. 널 보면 누가 생각나니까.” ……주정뱅이 성격파탄자가 되어있지를 않나 라녹이 좋다며 순하게 웃던 마왕님은 “왕자님은 꼭 누굴 그리워하는 얼굴로 나를 보네요.” 속내를 감춘 채 요사스럽게 웃을 줄 아는 미친 마왕이 되었다. -용사도, 마왕도, 네가 죽고 망가졌어! 세상이 엉망이 됐다고! “뭐?” -책임져, 이 자식아! 여신은 이 모든 게 네 탓이라며 그에게 책임을 지라고 하는데 ...나 때문에 세상이 망했다고? 왜? #판타지 #수가죽고공들이미쳤어요 #빙의물 #이공일수 #용사공 #마왕공 수 : 라녹 → 밀라노 모르티엘 제국에 볼모처지로 끌려온 망나니 왕자님……의 몸에 빙의한 전 마족의 이인자. 죽은 뒤 10년 뒤의 세상에 인간의 몸에 빙의한 것도 어이없는데 제가 죽은 뒤 용사도 마왕도 세상도 죄다 망가져 버렸단다. “내가 왜 죽었는데 세상이 망해!” 미남수, 연상수, 능력수, 능글수, 냉랭하수, 하지만 내 남자들에겐 다정하겠수 공 : 카시오스 용사. 한 때 라녹이 마족이라는 신분을 속이고 가까이지내던 인간. 결국 용사로 자라 그 손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 원흉. 자신을 죽였으면 사실상 마왕이나 다름 없는 이인자를 죽였으니 용사로서 떵떵거리며 잘 살지, 10년 뒤의 세상에서 다시 만나게 된 그는 주정뱅이 폐인이 되어 있었다. 미남공, 연하공, 까칠공, 동정공, (초반)주정뱅이, 집착공, 낮이밤져 공 : 제라드 마왕. 라녹의 전 상사. 마왕치고 허술한데다 겁이 많아 언제나 라녹의 도움을 필요로 하던 순박한 바보. 하지만 10년 뒤의 세상에선 이 세상의 절반을 없애버린 냉혹한 마왕으로 모두의 두려움을 사고 있다. 무언가를 찾는 것처럼 전 세계를 이 잡듯이 뒤지고 다닌다고 한다. 미남공, 연하공, 겉바속촉공, 동정공, 냉혹공, 집착공, 낮져밤이 ※표지는 한율지사 작가님이 작업해주셨습니다. 이메일 : songyeonseo1293@gmail.com
#좀비 아포칼립스 #능력수 #몸튼튼미인수 #연상수 #다정공 #헌신공 #개짱쎈미남공 #군인공 국군 병원에서 근무중인 윤아준. 평화로웠던 어느날 좀비 사태를 맞닥드리게 된다. 끄르……. [원내에 환자와 보호자 분들께서는 동요하지 마시고, 즉시 각자 병실과 위치로 복귀하여 주십시오.] 배가……. 고프다……. 맛있는……. [현 시간부로 모든 구역의 출입문을 폐쇄합니다. 지시가 있을 때까지 대기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말하는 좀비라니, 아준은 정신이 나갈것 같았다. "자, 이거 받아. 당직실 열쇠거든. 그리 가 있어.” * * * "생존자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겠습니다. 아직 어딘지 확실친 않지만." "네?" 그냥 여기 있으면 안될까요. 여긴 컵라면도 있고, 물도 있는데요! 아은 울고 싶은 마음으로 억지로 웃었다. 저를 쳐다보는 눈길이 너무 단단해서. 거역했다간 밤을 세서라도 그를 설득할 기세라 조금 무서웠다. 좀비 보다도 더. 수 - 윤아준 (28) : 국군병원에서 근무중인 물리치료사. 엄청난 생존본능으로 좀비만 보면 반사적으로 움직이다. 전투토끼. 공 - 채설우 (26) : 대위. 대원 병문안을 위해 방문하다 좀비사태에 휘말린다. 표지 - 미리캔버스로 제작
#네임버스 #오해/착각 #신분차이 #조직/암흑가 #피폐물 정유영(수, 22) : 자신의 네임 상대를 찾았다는 네임관리부의 연락을 받고 유태한을 찾아가지만, 어쩐지 유태한은 유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운명의 상대에게서 애정을 받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 않았던, 그저 가족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 유영은 영문 모를 괴롭힘을 초연하게 받아들인다. #굴림수 #덤덤수 #자낮수 #상처수 #우울수 유태한(공, 30) : 그 어떤 험한 물길도 뚫어내는 바다 위 밀수 조직 창명파의 두목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승림물산의 젊은 사장. 그런 그의 부와 능력을 탐내는 자들이 자신이 바로 유태한의 왼팔에 박힌 이름의 주인인 정유영이라며 귀찮게 찾아온다. 늘 그랬듯 이렇게 찾아온 정유영을 괴롭혀 제 발로 도망가게 하려 하지만, 지금까지 찾아왔던 이들과 달리 묵묵히 버티는 정유영이 신경쓰인다. #후회공 #강공 #능욕공 #공주공 #다정공 **이 이야기의 내용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특정 인물 및 단체, 실제 배경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강압적 관계, 폭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간예정작입니다.
[업둥이 직진 미인공 X 절름발이 단정 미남수] 그날 이후, 최한성은 왼쪽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최한음은 최한성의 거친 심장 소리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그렇게 둘은 각기 다른 심연에 수몰되었다. 키워드: 시대극, 사극, 조선풍, 동양풍, 진지 BL, 금단의 사랑, 순애, 짭근, 역키잡, 나이차이, 열두살차이, 미인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정공, 순에공, 다정공, 직진공, 대형견공, 절륜공, 동정공, 업둥이공, 탄생의비밀있공, 수한정헌신공, 수한정아기공, 미남수, 연상수, 강단있수, 능력수, 단정수, 금욕수, 무자각수, 마음숨길수, 처연수, 병약수, 광증있수, 절름발이수, 헌신수, 희생수, 동정수, 이물질있음 * 메인공: 최한음 (록) 4세>20세>21세, 188cm, 한성과 한비의 막내 동생, 업둥이 여인이라 착각할 정도로 아리따운 미인형 얼굴, 하얀 피부와 조붓한 얼굴형, 흑알 같이 까만 동공과 기다란 속눈썹, 쌍꺼풀, 어깨가 넓고 가슴이 두툼하고 탄탄하다. 얼굴과 달리 두툼한 근육질에 장신이다. 총명하고 서화에 능하다. 본래 승마와 환도 다루는 것을 끔찍이도 못 했으나, 한성이 다리를 절게 된 이후로 이를 악물고 연습하여 수준급에 이르렀다. 성격이 밝고 듬직하나, 형 앞에서는 마냥 아이가 되어버린다. 사냥복을 주로 입는 편이며, 외출 시 갓과 중치막 혹은 도포를 입는다. 키워드 : 미인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정공, 순애공, 다정공, 직진공, 능글공, 대형견공, 탄생의비밀있공, 수한정헌신공, 수한정아기공, 업둥이공, 동정공. 메인수: 최한성 16세>32세>33세, 178cm, 도총관 최명래의 둘째 아들, 한음을 데려다 키운 아버지이자 형. 서늘한 냉미남, 긴 눈꼬리와 무쌍꺼풀, 잔근육, 길게 뻗은 다리와 팔, 몸에 비해 허리가 잘록하고 가느다란 편이다. 학문도 수준급, 무예도 수준급이다. 사냥복을 주로 입고, 외출 시 갓과 중치막 혹은 도포를 입는다. 낙마한 한음을 구하려 몸을 던졌다가 다리를 절게 된다. 특정 시기마다 외상 후 충격으로 인한 광증이 도진다. 키워드 : 미남수, 연상수, 강단있수, 능력수, 단정수, 금욕수, 무자각수, 마음숨길수, 처연수, 병약수, 절름발이수, 광증있수, 헌신수, 희생수, 동정수 * 월, 수, 금 주 3회 연재. (작가 사정에 따라 요일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작가 연락처 트위터: @nanakim_okii E-mail: hotel_adel@naver.com
로맨스 소설이잖아! 여주를 아끼고 사랑하고 보듬어주는 힐링물이었잖아! 근데 왜 하루 아침에 좀비 사태가 터진건데? 형들은 왜 이렇게 태연한거고? 하지만……. "괜찮아, 형만 믿으면 된다니까? 음, 날씨 좋은데 도시락 싸서 피크닉이나 갈까?" "어디로." "으음, 그래도 바람은 차니까…바다…." 이상해도……. "바다? 막내도 바다 괜찮아?" "저번에 가고 싶다고 했어." "그럼 가자……." 평소와 다를 바 없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하하, 난 모르겠다. - 다공일수 세같살 짭근 좀아포,힐링물, 일상물,현대물,빙의물,나이차이,수부둥물,인외존재,달달물,인외가족,키잡물,착각계 * 잔인하고 징그러운 묘사가 나오긴 하나 전체적으로 일상물입니다~ 공 기본 키워드 - 인외공, 다정공, 헌신공,집착공 공1 첫째 백현우/37...?/188 미인공, 사랑꾼공,능글공,귀염공, 연기공, 계략공,대형견공,통제공 공2 둘째 백범호/32...?/194 미남공, 순정공,무뚝뚝공,상처공,소심공, 울보공 공3 셋째 백이태/32...?/183 미남공, 초딩공,허당공,귀염공 수 막내 백시현/20/172 미인수, 병약수,다정수,얼빠수,순진수,울보수,소심수,허당수,현실도피수
그저 흔한 이야기다. , 라고 정의하고 싶었다. "슬슬 결혼을 할까 해." 8년 간 한 침대를 써 온 남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일은, 어쩌면 그리 별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치사량致死量의 치사랑. 그리고, 권치세.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강재권/38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장에,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실은 클로젯 게이이다.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벽해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는 것에 은근한 염증을 느낀다. 권치세/28 : 강재권의 애인, 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단순한 동거인이라고 하기에는 몹시 가까운 존재. 7년 간 강재권과 함께 살아왔다. 아마도, 섹스파트너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강재권에게서 이만 마음을 거두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표지 자체 제작 *자유 연재.
예쁜게 죄인 세자 미인단단수와 그에게 점점 미쳐가는 황제 떡대광공의 이야기. 집착공X무심수 / 황제공X왕세자수 “비류국의 왕세자는 지금부터 짐의 침첩이니라.” 절세미인인 어미의 얼굴을 쏙 빼닮은 왕세자 선우현. 그의 나라는 무자비한 제국 황제 혁범에게 짓밟히고, 그는 끝내 혁범의 남첩이 된다. ‘몸을 다 내어놓고도, 한 치도 굽히질 않는군. 우습구나. 참으로 대단한 자존심이다.’ 혁범에게 숙이지 않는 유일한 존재인 선우현은 그의 다음 목표가 되며, ‘칼 쓰는 것을 연단하다 보면 언젠가, 황제의 목을 칠 날이 있으리라.’ 선우현은 밤마다 그의 품에 갇히면서도 복수를 잊지 않는다. ‘선우현, 대체 어디 있는 것이더냐. 감히 내 곁을 벗어날 생각을 품진 않겠지. 그런 일은 애초에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새겨주마.’ 선우현을 굴복시키려던 혁범은 도리어 그에게 얽매이고. ‘이게 대체 무슨 감정일까. 설마, 이게 핏줄에 대한 정이란 걸까.’ 그를 만난 이후 처음으로 인간다운 감정을 배우며 혼란을 느낀다. “짐은, 지금 네가 필요하다.” 그 혼란은 오로지 선우현의 품에서만 가라앉으며, ‘세상이 너를 지우려고 해도, 감추려 해도. 내 기필코 너를 찾아서 곁에 둘 것이다.’ 마침내 혁범은 선우현을 잃을까 두려워하게 되는데...... #집착공 #강공>#광공 #무심수 #단단수 #미인수 #굴림수 #애증 #몸정>맘정 #황제공 #왕세자수 #동양풍 #가상왕조 #궁정물 #시대물 #왕족/귀족 #헤테로였공 #개아가공>연애초보공 #연애둔감수 #동정수 #까칠수 #서브공있음 어리愛 ... 어리숙한 사랑 / 어리석은 사랑 혁범(메인공): 35세. 대제국 이서국의 황제다. 태자가 된 것도, 즉위 후 주변국을 정벌하며 피를 흘린 것도 모두 단 하나의 목표 때문이었다. 비류국의 멸망. 즉위 10년 만에 그 꿈을 이루었을 때, 인생의 목적은 끝난 줄 알았다. 하지만 그 폐허 속에서 자신에게 반항하는 비류국 세자 선우현을 만난다. 그날 이후, 혁범의 세상은 한 사람으로 채워진다. 굴복시키려던 남자에게서,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배운다. 7척(약 210cm)에 이르는 거대한 체구, 군신들이 고개를 들지 못하는 위압감. 그 안에 숨어 있는 인간적인 결핍이, 그를 가장 위험한 황제로 만들었다. 선우현(수): 20세. 비류국의 마지막 왕세자다. 막 관례를 치른 스무 살의 사내는, 한 나라의 멸망과 함께 황제의 손에 노리개로 떨어진다. 그의 몸은 정복자의 욕망에 묶였지만, 마음은 끝내 굴복하지 않는다. 하루하루 모욕과 견제를 견디며, 언젠가 복수를 하리라 다짐한다. 그의 복수심은 점점 다른 감정과 섞이고, 혼란으로 번진다. 6척(약 180cm)에 못 미치는 키에 다부진 몸을 가졌다. 미색이 빼어난 모후를 그대로 닮아 미인의 얼굴을 하고 있다. 기품과 아름다움, 단단함이 공존하는 인물. 아름다운 외양은 언제나 그를 위험하게 만든다. 한세열(서브공): 30세. 이서국의 황궁과 혁범의 안위를 책임지는 근장상장군. 혁범과의 오랜인연으로 그의 총신이며 충정이 남다르다. 그가 황제의 뜻을 거스르기 시작한 건 선우현을 마주한 순간부터였다. 그의 연정은 조용하지만 단단하고, 한결같다. 6척 반의 건장한 체격. 혁범과는 또 다른 강인함 속의 온기를 지닌 남자다. ※ 본 작품에는 비자발적 상황이나 폭력적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표지) 무미님 @moomee0214 X(구 트위터) @gwiwolwitch 블루스카이 @gwiwol.bsky.social (계약작입니다)
#빙의물 #현대물 #착각계 #강제 아방수행 #집착광공 #(비자발)아방수 #눈치게임 #짭아방수의 원작 탈출쇼 #미남수 #미인공 비엘 소설에 불알친구랑 동반빙의했다. 이 험난한 비엘 세계를 함께 해쳐나가자고 굳게 약속했던 친구놈이 배신했다. "네가 수인데 도망가면 어쩌란거야!" 그것도 공과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튀었다. 그랬는데 연대책임적으로 내가 집착광공과 엮이게 생겼다?! 그것만은 싫어서 어떻게든 발버둥쳤지만... "이렇게 호기심을 자극해놓고 감히 도망가려고?" ...어떻게해도 광공의 단단한 믿음이 절대 안 깨지는데... 광공과 아방수가 이렇게 계속 진심으로 싸우면 결국 누가 이길까? ----------- 조강현 (수) : #강제 아방수 #까칠수 #지랄수 #무심수 #깡있수 #미남수 #엑스트라수 #또라이수 #헤테로수 #눈새인척하수 #도망수 #철벽수 #연상수 #자영업자수 #강제 연기수 백이경 (공) : #집착공 #광공 #미인공 #연하공 #계략공 #여우공 #능글공 #또라이공 #복흑공 #수한정 귀염공 #재벌공 #뼈게이공 #수보다 키작공 #연기공 #돈지랄공 ----- +키워드는 추가 될 수 있습니다 _________ *미계약작 +표지 제작: 트위터 @jottchang
공포 게임 〈나폴리탄 괴담에 남주와 갇혀버렸다〉의 QA 알바, 이하성. 테스트 도중 열려서는 안 될 화장실 문을 여는 순간, 그는 게임 세계에 갇힌다. 현실처럼 숨 쉬는 공간, 게임 속 남자 주인공 윤태혁과 함께. 이 세계에는 단 하나의 법칙만 존재한다. 규칙을 어기면 죽고, 규칙을 믿어도 죽는다. *** “윤태혁 씨. 옷 좀 벗어주세요.” “미안한데 난 남자를 상대로 관심이……” 뭐라는 거야, 이 미친놈이. “아닙니다. 절대요. 전혀요. 앞으로도. 영원히.” 윤태혁을 믿는 건 위험하다. 하지만 윤태혁 없이 이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 * 20화까지 주5일 연재합니다. (월, 목, 금, 토, 일) * 19금 개정을 위한 파일 교체: 1~12화 2026.04.17 * 표지: 자체 제작 / 사진 - Pixabay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컬트 #역키잡 견도화(22) : 견씨 가문의 도련님. 이선의 ■■ 미남공, 연하공, 초딩공, 집착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강이선(26) : 만신의 유일한 제자. 견도화의 액받이 미인수, 연상수, 무당수, 다정덤덤수, 병약수, 베타? 아기를 수풀 아래에 놓아두면 호랑이가 와서 젖을 먹였다. 이를 들은 마을 사람들이 기이하게 여겼다. 「삼국사기 열전 제10 中」 ※<체리 케이크> 인물들이 등장하나 해당 글을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계약문의 X
#오메가버스 #할리킹 #현대물 #계약관계 #달달물 #재혼 #나이차이 #트라우마 #잔잔물 #힐링물 #쌍방구원 #쌍방오해 #삽질물 공: 서기찬 (40세) 185~186cm, 베타, 흑발 #존댓말공 #미남공 #베타공 #연상공 #다정공 #알파였공 YJK일렉트로닉의 전무보. 어렸을 적, 불법 페로몬샘 수술을 받아 베타가 되었다. 수: 박모윤 (30세), 173~174cm, 오메가, 흑발 #미인수 #연하수 #오메가수 #애있수 #이혼수 #상처수 슬하에 아들 차영이 있다. - 선정에너지의 막내아들인 박모윤. 그는 스물두 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수름호텔 차종우 대표와 결혼했지만, 스물아홉에 파경을 맞았다. 박모윤의 공식적인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였다. 하지만 알아본바, 실제 이혼의 원인은 아이를 갖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선정가에서도, 수름가에서도 버림받은 패. 기댈 곳 하나 없으면서 지켜야 할 아이가 있는 오메가. 그는 제 동생 서힘찬의 계약 결혼 상대로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박모윤 씨의 집안이 닿지 않는 곳으로 제가 끝까지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 하고 싶은 말이 뭐였지? 많았다. 문자는 확인했는지. 얼마나 바빴는지. 보고 싶었다는 것과, 계속 기다렸다는 것. 그리고 당신의 아버지는 왜 그런 나쁜 짓을 했는지. 많이 아팠는지, 지금도 아픈지, 완전하게 회복하려면 얼마나 걸릴지. 그리고 동생 서힘찬의 말. 박모윤은 떨리는 입술을 달싹이다가 엉뚱한 말을 꺼냈다. “채, 책임지셔야 한대요, 기찬 씨가요….” 서기찬의 눈썹이 꿈틀했다.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에 박모윤은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동생 분하고 결혼이 무산되었으니까, 그러니까… 기찬 씨가 책임지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조폭공X또라이수] #현대물 #코미디 #제비수 #조폭공 #미인수 #엉뚱수 #또라이수 #나이차이 “아랫도리도 존나 콩알만 해가지고 그걸 어디에 쓰냐고!" “…….” “나야말로 허위매물에 당한 사람이라고요! 미더덕보다 못하다고!” 지갑을 털었다. 그것도 조폭, 현이강과 하룻밤을 보낸 다음 날에. 설상가상 지갑 때문에 납치까지 당한 정원은 빠져나오기 위해 미친 짓을 벌이고... "네 주둥아리 덕분에 영감이 내 아랫도리 검사하겠다고 사람까지 보냈어." 현이강에게 냅다 끌려 온 정원은 소문을 잠재우려 3개월 시한부 계약연애를 시작한다. 문제는 차정원이 애인 역할을 너무 잘한다. * “사장님!” 문이 닫힐까 정원이 얼른 제 몸을 끼워넣었다. 환멸섞인 시선이 제게로 향하자, 그제야 정원이 용건을 내뱉었다. “저, 보여드리려고 푸쉬업 열심히 했는데요!” “…….” “데드리프트도 하고, 광배도 오늘 좋아요.” “…….” “안 만져보실래요? 자다가 생각나실 텐데…….” 티셔츠를 벗고 있던 이유를 알아챈 현이강이 신음을 내뱉었다. “너 진짜 또라이냐?” * “좆 달린 새끼 먹은 건 너 하나야.” * 현이강 (35세) 190cm. 날카로운 눈매와 서늘한 분위기를 가진 미남. 호연파의 후계자로 무심하며 효율을 중시한다. 피를 보면 성적으로 고양되는 특이체질 탓에 늘 예민하다. 하필 ‘아랫도리가 미더덕’이라는 소문에 휘말려 후계자 자리를 위협받는다. 평생 가족의 온기를 느껴본 적 없어 정원이 주는 엉뚱한 정성에 넘어간다. “저, 그거잖아요.” “…….” “사장님의 전용 그거.” * 차정원 (25세) 178cm. 생계형 또라이. 사모님의 제비로 사는 것이 인생목표다. 어쩌다 현이강과 엮인 이후로, 3개월 이후 안전이별하는 것이 새로운 목표가 되었다. 그동안 잘 빠진 현이강과 다시 자면 더 좋고. 적당히 천박하고 적당히 비굴하다. 어렸을 때부터 혼자 자란 탓에 생존력이 강하다. [조폭공X또라이수] 대환장 미더덕 퍼포먼스★ EMAIL - samoblack106@naver.com
#현대물 #잔잔달달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포기하려는 순간, 상대가 고백했다. ”기태민, 우리 연애하자.“ ”…뭐?“ “생각하고 대답해. 차이면 나 너 다시는 안 볼 거니까.“ 차이면, 뭐라고…? 태민이 헛웃음을 흘렸다. “너 지금 나 협박하냐?“ 재경이 예쁘게 웃으며 대답했다. “맞아. 나 지금 너 협박하는 거야.” 차재경(공, 32세, 189cm) #미인공, 무자각집착공, 헤테로공, 불도저직진공 화려하게 생긴 미인으로 연애 경력도 화려한 편. 마음을 연 사람들 앞에서는 어리광이 심하다. 태민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나서 뒤늦게 마음 끓이는 중. 기태민 한정 분리불안증이 있다. 기태민(수, 32세, 183cm) #미남수, 짝사랑수, 시한부수, 덤덤수 서늘하게 잘생긴 미남. 무심해 보이지만 사실 잔정이 있는 편이다. 재경을 십 년 넘게 좋아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관두려던 때, 난데없이 재경에게 고백을 받아 머리가 아프다. *표지 출처: 미리캔버스 제작 *메일 주소: chtla26@gmail.com
[초딩공X무심수] [연예인공X아기아빠수] #오메가버스#할리킹#힐링물#달달물#연예인공#초딩공#싸가지공#츤데레공#울보공#수한정다정공#후회공#미남공#무자각집착공#입덕부정공#분리불안공#순진수#가난수#미인수#단단수#외유내강수#무심수#아기아빠수#도망수 3년 전, 유태하는 촬영지에서 만난 낯선 오메가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 후 그는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대한민국 대세배우가 되는데, “유태하씨! 사람극장 유태하 닮은 아기 기사 보셨습니까?” 갑작스러운 기자의 질문. 유태하는 3년 만에 알게 된다. 자신에게 저를 똑 닮은 아이가 있었다는 걸. “우리 아준이요. 유태하씨랑 많이 닮았대요. TV나오기 전부터 그런 얘기는 종종 들었어요. 벌써부터 배우 시키라고 난리에요. 그런데 저는 연예인 시킬 생각 추호도 없어요. 그냥 우리 아준이는 조용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듣고 계신거에요?”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몰라 꿈 같은 상황을 주시하고만 있던 유태하가 자꾸만 멀어지려 하는 정신을 붙잡았다. 보면 볼수록 아이는 저와 판에 박은 듯 닮아있었다. 누가봐도 이마에 ‘유태하 아들’ 이라고 써 붙인 꼴이었다. 애는 둘이 만들었는데 왜 한쪽만 소름끼칠 정도로 닮은 건지 모르겠다. 도대체 뭘 원하기에 TV에 나온걸까? 돈? 협박? 그런데. “아이는 절대 못 줘요. 돌아가세요. 그리고 우리 다시는 마주치지 마요.” “뭐?” “우리 아준이 훔치러 온 거 잖아요!” “...뭘 훔쳐?” 어처구니 없는 말과는 다르게 유태하는 자꾸 아준이 탐이 난다. 그리고 3년 만에 다시 만난 동아도. 공-유태하(26): 성격 더러움/ 인성 없음/ 인성은 없어도 돈은 많음/대한민국 대세배우/내자식최고/고슴도치아빠/병있음/우성알파 수-강동아(23): 예쁜데 가난함/내자식최고/고슴도치아빠/유태하싫음/강단있음/열성오메가/세상에서가장소중한 것-아준이 *키워드 수정/추가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자유연재
아내와 이혼하고 직장에서도 좌천되어 고향으로 온 고석준은 당장이라도 죽고 싶은 심정이다. 그런 그의 앞에 삼촌 조카 사이로 지내던 백상은이 나타난다. '삼초온-' 하며 쫓아다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고석준이 봐도 부러울 정도의 남자로 자랐다. "숙모가 기다리시나 봐요?" 백상은이 순진한 얼굴로 묻는다. 고석준은 차마 대답할 수 없다. 마을 사람들에게도, 형에게도, 백상은에게도 이혼과 좌천은 비밀이다. "너 애인 있냐?" 오랜만에 만난 조카에게 아무 생각 없이 던진 질문은, "삼촌은 애인 있어요?" 말 같지도 않은 되물음과 "숙모한테만 안 들키면 되는 거 아닌가." 역시 말 같지도 않은 요구로 돌아온다. 백상은(28) 어른 앞에서도 무선이어폰을 끼고 다니는 밥상머리 교육 실패의 현장. 지금은 어엿한 선장으로 밥벌이를 하고 사는데도 동네 어른들은 백상은을 아기 취급한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버르장머리 없지만, 삼촌 앞에서는 예의 바르고 착한 애로 보이고 싶다. 머리는 비어도 노가다로 키운 근육 만큼은 알차다. #어부공 #연하공 #집착공 #삼촌때문에죽고싶은공 고석준(37) 한 마디로 속물. 지긋지긋한 시골을 벗어나 화려한 도시에 살고 싶었다. 경찰이라는 직업에 소명의식은 없다. 경제팀에서 '미인계 수사'로 유명했으나 꼬리 자르기로 좌천된다. 고향 파출소로 보내진 건 배려가 아니라 벌이었다. 삼십 대 후반. 포기하기는 이르고 새로 시작하기에는 늦은 나이. 상황이 거지 같아도 꼬박꼬박 출퇴근하는 고 경사에게, 조카놈이 뜬금없이 연애를 하자는데. #경찰수 #미인수 #꼰대아저씨수 #죽고싶지만돈은벌어야하는수
제국의 수도에서, 매우 좋은 평판을 지닌 미혼 오메가 올리비에 후작은 월요일 아침 업무회의 중 임신 사실을 밝혔다. 제국이 발칵 뒤집혔다. 보수 귀족들은 사퇴를 요구했고, 사교계는 아이 아버지 후보 목록을 돌렸다. 이 소동을 수습하기 위해 황제 캐스피언 3세가 칙령을 내린다. <올리비에 후작의 아이 아버지는 본 칙령 발표일로부터 석 달 이내에 정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법적 책임을 다하라. 만약 석 달 내로 아이 아버지가 나타나지 않거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 경우, 황제인 나, 캐스피언 3세가 아이의 법적 후견인이 되고 올리비에 후작과 혼인할 것이다.> 그리하여, 말하지 않는 후작과 깨닫지 못하는 황제 사이의 모호하게 희극적인 궁정 소동이 시작된다.
[오메가버스,재회물,우성알파공,배우공,불면증있공,미남공,예민공,수한정다정공,열성오메가수,미남수,다정수,상처수,씩씩수,애있수]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심재경.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그의 실체는 지독한 불면증과 ‘오메가 기피증’에 찌든 환자일 뿐이다. 5년 전, 러트의 열기 속에서 끊겨버린 기억의 공백. 강간이었을까, 혹은 화간이었을까.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날의 오메가가 자신의 모든 것을 무너뜨릴 거라는 공포가 그를 잠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심재경은 영화 촬영을 위해 남해의 작은 바닷가 마을 춘봉으로 향한다. 거기서 자신과 꼭 닮은 꼬마와 마주하게 되는데. 메일: momo30mo@naver.com 미계약작
#현대물 #주식물 #코믹물 #예민공 #잘생쁨공 #입덕부정공 #초딩공 #싹싹수 #자학개그수 #눈치없수 #귀염수 #돈미새공수 ++++ 신희수는 코인으로 전재산 7천만원을 사기당했다. 죽을 생각으로 한강까지 갔지만, 마음을 다잡고 남은 돈 500만원으로 피바람이 몰아치는 한국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발을 빼기엔 너무 늦어버려 일명 ‘리딩방’까지 들어가게 되면서, 그곳에서 자신을 이용해서 무언가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에어라인’을 만나게 된다. 에어라인은 신희수를 시골 똥개, 따까리, 노예 취급을 하면서 얕보다가 서서히 감기고 만 스스로를 부정하는데. 500만원으로 시작해 100억을 버는 한국 주식계의 전설이 된 신희수. 그런 그를 도와주다가 제대로 감겨버린 정체 불명의 싸가지 없는 ‘에어라인’. 눈물없인 볼 수 없는 돈미새 주식쟁이들의 고군분투 전쟁기. ++++ 신 희수(신의 한 수): 21살, 한국대 철학과 휴학생, 꼬질꼬질한 시골 똥개같이 생겼다. 헤실헤실 웃고 다니지만 자기 객관도는 누구보다 뛰어나다. 돈 만원도 허투루 쓰지 않고 "이거면 내 관심종목 3주는 더 살 수 있어"라고 말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있다. 주식하는 인간들 중에 제정신 없다 생각하며 그런 자신도 도파민에 뇌 어디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 '에어라인'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무서워하지만, 시키면 또 "넵, 형님!"하고 잘 따른다. 주 도하(에어라인): 29살, 정체 불명의 자산가, 시장에서는 '주포' 역할 중. "감정은 가장 쓸데 없는 것, 주식의 숫자만이 의미 있다"고 외치는 싸가지 없고 언어폭력을 일삼는 사람. 희수에게 모종의 이유로 접근해서 이용해먹다가 서서히 감겨서 "내가 왜 너따위를...."하고 거세게 입덕부정을 겪고 있다. 예민하고 난폭해서 주변에 사람이 없지만 신희수만 "네네, 그러십쇼, 형님"하고 받아주는데 길들어가는 중 *자유연재(일주일에 1~2편) *표지는 챰님 제작 *키워드 및 내용은 상시 수정될 수 있습니다. *주의 : 주식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