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 15:00 기준

#오메가버스 #악귀공 #잡도리공 #도망수 #말대답수 #순둥수 #로코 <첫사랑 한번 요란하게 하는 공과 시한부인줄 알고 무서울 게 없던 수의 연애담> 4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서한. 어차피 죽으면 썩을 몸. 화끈하게 살다 죽겠다는 결심으로 세 달짜리 고액 계약에 서명한다. “이왕 몸 섞는 거 키스도 하면 안 돼요?” 죽음이 목전인 서한은 살기가 등등한 체사레 앞에서도 무서울 게 없었고. “겁도 없군.” 체사레는 그런 서한의 행동에 혀를 차면서도 입을 맞춰주었다. 그렇게 쏜살같은 3개월이 지나고. 볼 장 다 본 서한은 야무지게 돈을 챙겨, 남은 한 달을 자유롭게 살기 위해 떠난다. “제가 건강하다고요?!” 그런데 시한부 판정이 오진이었단다. 설상가상으로 체사레 헤럴드가 눈이 뒤집혀 이서한을 추적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려온다. + “이봐, 한. 나를 너무 우습게 봤어.” 서한의 목을 틀어쥔 체사레가 비릿하게 웃었다. “씨발, 사람을 홀려놨으면 책임을 져야 할 거 아냐.” 사납게 욕을 짓씹는 그의 얼굴이 살벌했다. 이거 아무래도 좆 된 거 같다. + 체사레 헤럴드 > 미남공, 극우성알파. > 체증을 해소할 도구로 오메가와 계약했고, 그 오메가와 연애중이라 착각한다. > 특기 : 일방각인 해놓고 아닌척 하기 이서한 > 미인수, 열성 오메가. > 시한부 판정을 받고 막 나갔는데 오진이었다. > 특기 : 잔망떨어놓고 아닌척 하기

나를 블리 먹인 최애가 커리어 톱을 찍어 놓고 사진 한 장으로 탈덕한 홈마를 찾는 미친 예능에 출연했다. 아, 참고로 난 내 새끼 찍으러 나간 거다. 개새끼 말고, 내 새끼! 공 : 하영산(32) - 데뷔 12년 차 아이돌 출신 배우, 굿플릭스 작품으로 해외에서 남우주연상 까지 받아 놓고 이상한 예능에 출연함 수 : 이자인(30) - 닉네임 이인자. 가진 건 돈 뿐인 레터링 케이크 전문 카페 사장님. 12년차 돌판 고인물 네임드 홈마 출신임

3

빈티지 러브

선명
·

BL

·

6화

5.1천

·

461

·

1.1천

1996년 8월 여름밤, 스무 살 현서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남자 이강현을 만난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그리고 어긋남. 현대물 미인미남, 공시점(3인칭) /계약작

[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다. ***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5

슈가 펄스 (Sugar Pulse)

말린꽃
·

BL

·

83화

56.5만

·

3.8만

·

4.7천

내 소꿉친구 연무결은 나만 보면 지랄했다. 날 사랑의 연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네가 누나 좋아해 봤자지. 내가 더 잘생겼는데.” 유치하게 비웃고. “누나 쳐다보지도 마.” 경계하고. “정신 나갔냐? 어디서 얼굴 믿고 개수작이야.” 성질을 부렸다. 하지만, 무결아. 내가 좋아하는 건 누나가 아니라… 넌데? *** 연무결은 정말이지 나와 다했다. “알지? 난 류이선 너밖에 없는 거.” 우정도. “네 취향이냐? 눈꼬리 올라가고 마른 타입? 진짜 뒤질래?” 질투도. “니 몸 쩔더라.” “…닥쳐, 이 변태 새끼야.” 신체적 교류도. “자기야. 스팸은 여기 서랍에 넣을까.” “…….” “참치는 여기에 정리할게?” “…….” “야. 니 여보가 말하잖아.” 심지어 염병까지. 그러니까…. 사랑 빼고는, 다. *연무결(공): 극우성알파 / 무자각집착공 / 분리불안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6

사랑은 전쟁 (~6/27)

이끼조명
·

BL

·

74화

10.7만

·

5.6천

·

853

계약 결혼으로 돈에 팔려가 식모처럼 업어 키운 전 남편을 이혼 전날 따먹고 도망쳤다. 그런데 말이 도망이지, 계약서에 명시된 결혼 기간을 꼬박 채웠기 때문에 켕길 게 없었다. 합법적으로 이혼하고 새 인생을 산지 5년. 있는 줄도 모르게 잊고 살았던 전 남편이 갑자기 나타났다. "책임져요." "뭘?" "형이 나 따먹고 도망쳤잖아." 계약 결혼? 아니, 계약/결혼. 명시한 계약을 꽉 채우고 이혼한 내 앞에 난데없이 나타난 전 남편. 그놈이 내 소중한 일상을 망치기 시작했다. 아니, 이혼했잖아, 너랑 나!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약)역키잡 #로코 #계략공 #내숭공 #연하공 #미남공 #철벽수 #박복수 #억척수 #미인수 ※Mail : lolaj2288@gmail.com

7

내 결혼식에서 울던 새끼

낙레
·

BL

·

4화

3.2천

·

276

·

378

내 결혼식에서 실연당한 것처럼 울던 녀석이 있다. 왜 울었는지는 모르겠다. 뭐, 친한 친구가 장가간다니 갑자기 벅차올랐나 보지. 앞으로는 놀 일이 적어질 테니 아쉬워서일 수도, 홀로 솔로로 남은 애환일지도 모르겠다. 날이 날이다 보니 결혼식 날의 별 시시한 순간들까지 다 기억이 난다. 그래. 그날 있었던 상황들이 무슨 대수인가. 결국엔 이렇게 될 일이었는데. “두 사람 모두 이혼 의사가 여전합니까?” 결혼한 지 약 2년. 그날의 모든 일들이 엊그제처럼 선명한 나는, 오늘 이혼했다. 공: 권자하(31) : 미인공 까칠공 짝사랑공 다정공 후회공 인생에서 한 번도 실패한 적 없이 완벽한 삶을 살고 있어 보이는 엘리트다.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교와 로스쿨을 나와 유명 로펌의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무감정하고 차가운 성품 때문에 본인이 언급한 적 없음에도 모두가 독신주의자라고 믿는다. 친구라고 할 만한 인간관계는 이사언이 유일하다. 수: 이사언(31) : 미남수 다정수 무심수 이혼남수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며 부모님의 자랑이 되었다가 과로와 번아웃으로 퇴사했다. 카페를 운영하며 만난 손님과 연애 후 결혼에 성공했지만 2년 만에 이혼하고 다시 혼자가 되었다. 모두에게 좋은 평판을 가진 서글서글하고 다정한 사람이다. 권자하와는 고등학생 때부터 친구다. 표지: 픽사베이

8

원 오프

탄산
·

BL

·

8화

4.7천

·

490

·

388

[차기 담당자 역시 이번과 유사한 수준의 부적절한 응대를 보일 경우, 에버하트 씨는 이를 부제티 측이 더 이상 자신과의 거래를 지속할 의사가 없다는 명백한 신호로 받아들일 예정입니다. 그럴 시 에버하트 씨는 부제티와의 관계를 즉시 종료할 것이며, 본 입장은 철회가 불가한 최종 결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4천8백만 유로를 쓴 고객이 이탈하려 한다. 루시안 에버하트. 부제티가 반드시 붙잡아야 하는 고객이자, 열한 명의 딜러를 거절한 남자. 그리고 나엘 모네르는 그의 열두 번째 담당자로 지명된다.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다음은 없다. --- 공: 루시안 에버하트(34) #미인공 #다정공 #재벌공 - 은둔형 CEO. 스포츠카와 하이퍼카를 넘나드는 차량 콜렉터. 부제티에 수천만 유로를 썼지만 담당 딜러 만족도는 처참. 열한 명을 거절하고, 열두 번째 담당자 나엘을 만났다. 분명 차 때문에 불렀는데, 이상하게 딜러가 더 마음에 든다. 수: 나엘 모네르(32) #평범수 #다정수 #딜러수 - 하이퍼카 브랜드 '부제티'의 2년차 딜러. 회사의 명운을 어깨에 짊어진 바람 앞의 등불 신세. 평범한 이력과 달리 성실함만큼은 무시무시하다. 살려야 하는 건 회사였는데, 어쩐지 본인 인생까지 같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 #현대 #로코 #달달 #잔잔 #원앤온리 *독자분들이 편안하게, 웃으면서 보실 수 있는 힐링로코물을 지향합니다! *표지: Unsplash 이미지+셀프 가공 *계약작

9

쓸모없는 파트너

나바바
·

BL

·

4화

2.9천

·

225

·

345

“내 새끼도 아닌데 이 정도면 존나게 잘해주는 거 아닌가?” 구사헌은 정하에게 임산부용 해열제를 건네주며 태연하게 말했다. 그의 이런 말이 한 두번도 아니지만, 들을 때마다 속이 상하는 건 어쩔 수 없다. “네 아이야." “어, 그래. 알겠으니까 약이나 처먹어. 너 얼굴 존나 빨개.” 구사헌은 지겹다는 듯 대충 대답했다. 정하가 입술을 깨물었다. 불안하고 답답했다. 이제 정하는 쓸모있는 베타가 아니었다. 쓸모없는 오메가였지. 구사헌이 원하지도 않았던 아이까지 품고 있는. #후회공#개아가공#입걸레공#단정수#짝사랑수#임신수#오메가버스 #폭력#강압적관계 주의 미계약작: leunui648@gmail.com 표지출처: 핀터레스트, 미리캔버스

10

이제×2

원리드
·

BL

·

64화

35.7만

·

3만

·

4.8천

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코믹지향 그 여름 박대웅은 오토바이를 타고 성이재 앞에 자주 나타났다. 집까지 태워주며 일부러 멀고 굽이진 길을 택했다. 낯선 곳이라 헤매거나 막다른 골목을 마주해 둘이 발로 바닥을 밀어 뒤로 빠져나가는 일도 더러 있었다. 헬멧을 벗으면 머리칼은 늘 땀에 젖어있었다. 가끔은 볼이나 목덜미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기도 했다. 다만 더위를 원망하지는 않았다. 젖은 머리를 흩뜨리며 내쉬는 숨은 후련하기만 했다. 열한 살과 같이 여름이 즐거웠다. 저물어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11

저스트 노멀 Just Normal (~6/27)

지승현
·

BL

·

34화

9.1만

·

6.2천

·

1.2천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공 x 죽고 싶은 수] #알파공 #베타수 #조소과 #선배공 #캠퍼스물 #능글미남공 #MBTI 대문자N수 #미인수 “안녕하세요. 이번에 3학년으로 복학하게 된 선은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 목소리도 멋있구나. 긍정적인 감상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는데 선배들이 소란 사이로 무어라 소리쳤다. 말없이 눈썹을 추켜올린 선은후가 그들의 말을 알아듣고는 미간을 찌푸렸다. 그리곤 어쩔 수 없다는 듯 말을 덧붙인다. “네. 알파입니다. 그러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고백과 동시에 웃음 섞인 환호가 세미나실을 가득 채웠다. 나를 포함한 1, 2학년 학생들이 그제야 저 사람이 소문의 알파라는 걸 알게 된 순간이었다. 큼직한 체형. 최상급 세포. 그렇다면 이 사람은…. 우연히 마주친 자리에서 나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 올렸다. 차분한 눈매는 이미 나를 향하고 있었다. 눈이 마주치자 선은후가 눈썹을 가볍게 까딱이며 인사했다. “안녕.” …자지도 존나 크려나. 눈을 마주하자마자 든 생각은 그랬다. - <서로를 혐오하는 두 남자가 쌍방구원하는 이야기> * 본 소설에는 우울증 및 자살 충동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 지승현

[늑대공X골든햄스터수] 해바라기씨 공장에서 일하던 햄스터 수인, 김해진. 하도 해바라기씨를 깠더니 앞니가 다 갈리기 직전이다. 이곳에서 도망쳐야 해! 삼엄한 감시를 피해 공장에서 탈출한 해진은 자유를 만끽하기도 전에 늑대들의 영역으로 잘못 발을 딛게 되는데…. 눈을 뜨니 무려 늑대 수장의 거처에 갇혀 있었다. 그것도 햄스터 케이지에! * 이랑/공 늑대 수인이자 그들의 우두머리. 잿빛 머리에 금안을 가진 이랑은 원치 않는 수장의 자리에 올라 따분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의 삶에 이상한 햄스터 한 마리가 굴러 들어온다. #늑대공 #까칠공 #강공 #미남공 #재벌공 #능글공 김해진/수 햄스터 수인. 인절미 색 머리에 쥐눈이콩처럼 까만 눈을 가진 해진은 유능한 파티시에가 되는 게 목표이다. 하지만 차가운 도시의 삶은 어렵기만 하다. 모든 걸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하필 늑대 수장인 이랑에게 붙잡히며 일이 꼬인다. #골든햄스터수 #미인수 #하찮수 #귀염수 #소심수 #탈출을꿈꾸는수 - *자유연재 *미계약작입니다. *💌zayy2405@gmail.com

13

D-5

[~7/5] 불가분 不可分

Gerald
·

BL

·

61화

4.1만

·

2.1천

·

384

권태기물/현대물/이공일수 업보쌓후회공×단정미인수×문란연하공 * 13년을 사귀었다. 입맛도 취향도 하물며 성적 페티쉬까지도 모르는 게 없는 사이. 만족보단 지루함이, 새로움보단 익숙함이 서로를 좀 먹어가는 관계. "몇 번이나 말해야 돼, 윤해윤. 오늘은 촬영 스케줄 때문에 안 된다니까." "딱 30분. 그거면 돼." "이기적으로 좀 굴지마." "그래도…. 오늘 내 생일인데." "하…." "……." "나이는 헛먹었어? 생일? 그까짓게 뭐 대수라고." 상대의 무심이 야속하고 숨 쉬듯 찾아오는 정적이 두려운 시기, 낯선 자극이 해윤을 우연히 침범해온다. "어차피 집에 아무도 없다면서요. 그러지 말고 같이 있어요. 쓸쓸하잖아." "선 넘지 마, 주환호." "내가 위로해 줄게요. 나 잘해요, 선생님." "미쳤어? 이거 안 놓으면 나 진짜 화낼…,"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뭐?" "그런 관심이라도 받고 싶어서요. 선생님이 나한테 화라도 내줬으면 좋겠어." * 심우제 31 / 스타 사업가공 / 미남공 / 76kg x 187cm 윤해윤 31 / 스피치 강사수 / 미인수 / 64kg x 177cm 주환호 27 / 성우 지망생공 / 미남공 / 78kg x 190cm * @4gerald6 4gerald6@gmail.com

차상혁(공)_건설그룹 총수의 막내 손자. 우성 알파. 날티 나는 상큼한 쓰레기. 틈만 나면 속이 긁히는 예민충.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가 갖가지 이유로 다 싫다. 양아치 냄새만 진동하는 게 아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류건우(수)_전직 조폭 현직 경호원. 남의 죄를 뒤집어 쓰는 몸빵 전문. 매사에 '글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사는 덤덤충. 그런데 차상혁의 얼굴을 빨게 되면서 '글쿤.'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갸웃하게 된다. *트리거 주의: 공이 수의 형질을 합의 없이 바꿉니다. 베타-> 오메가 *표지: 프리픽+편집

15

차씨집안 금지옥엽

김섭섭
·

BL

·

43화

17만

·

8.3천

·

2.7천

차씨 집안은 우성알파만 셋을 낳은 집으로 동네에서 유명했다. 그러던 어느 날, 차씨 부부는 넷째를 임신했는데 우성 알파일 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넷째는 베타였다. 형질인 집안에 비형질인 아이가 태어나자 사람들은 수군댔다. 그러거나 말거나 비형질인인 막내를 가족들은 무척이나 사랑했다. 누구한테 주는 것조차 아까울 정도로 귀여운 막내였다.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 막내를 침발라먹은 그 놈의 자식을. 강이헌(공): 극우성알파, 까칠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집착공 차윤서(수): 베타였수, 오메가수, 덤덤수, 임신수 ————————————————————— “윤서, 네가 오메가로 발현했다고?” “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 *계약작입니다.

16

증오의 기원

도레
·

BL

·

2화

1.3천

·

103

·

232

첫사랑, 첫키스, 첫연애. 해민은 그 모든 걸 승현과 함께 했다. 그리고 헤어졌다. 20대의 가장 찬란하고 가장 구질구질했던 시절을 함께 보낸 X와 30대가 되어 재회한 이야기. 현승현(공) 천박공, 수한정다정공, 자수성가공, 집착공, 후회공 장해민(수) 단정수, 덤덤수, 외유내강수, 체념수, 상처수 *주의1: 메인수가 메인공 외의 인물과 성관계를 맺는 장면이 나옵니다. *주의2: 자해, 폭력,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네가 게이라고 해서 우리 사이가 달라지는 건 아니잖아.” 10년의 짝사랑을 끝내고 선을 긋기로 한 순간, 다정했던 친구의 낯선 집착이 시작되었다. 우승현 (28) 입덕부정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후회공 헤테로공 임규민을 중심으로 도는 완벽한 세계에서 자기 자신을 의심한 적 없이 살아온 엘리트. 규민의 호주 이민 선언과 함께 스스로에게 있는 줄도 몰랐던 낯선 감정을 직면한다. 임규민 (28) 짝사랑수 미인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게이수 우승현을 동경하며 공전하는 십년간의 삶에 지쳐버린 이름뿐인 친구. 이제는 이루어지지 않을 짝사랑에 목매는 대신 자기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 표지: 캔바, 직접 디자인 contact: your.desir.is@gmail.com

18

운명적 사랑이라는 착각

마렌
·

BL

·

8화

1.2천

·

117

·

243

[풀악셀5톤트럭공x급발진착각철벽수] ‘오늘 3번째 본 사람과 결혼하게 될 거다.’ 점괘대로 운명처럼 마주친 미인에게 한눈에 반한 이든. “예식장 알아봐.” “예?” “정략결혼이든 계약연애든 해야겠어.” 문제는 그 미인이, 자신의 뒤를 캐는 기자라는 것. 세이지는 그의 구애를 감시와 회유로 착각하고, 이든은 어떻게든 로코 영화 같은 타이밍을 만들어 보려 한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 말도 안 되는 루머가 터진다. [특종] ‘이든 애쉬포드’ 아시안 소년 무차별 폭행… 혐오 범죄 의혹에도 묵묵부답 폭행범으로 몰린 이든과 폭행 피해자가 되어버린 세이지. 오해를 풀기 위해 필요한 건 단 하나. “나랑 사귄다고 말해줘요. 1년만.” #할리킹 #계약연애 #도파민로코 #착각물 #사건물 #수시점 -- 이든 스털링 애쉬포드 (28) 죽여주는 외모에 죽어버린 전두엽을 가진 ‘멍청한 금발남.’ #직진공 #노간지공 #미남공 #드라마킹공 #주접공 #다정공 세이지 정 (24) 비리 재벌 이든을 조지기 위해 혈안인 ‘찌라시 잡지 기자.’ 그가 자신을 감시하기 위해 접근한다고 착각 중. #미인수 #철벽수 #까칠수 #할말못하면죽는수

19

착각의 재구성

구월
·

BL

·

41화

8.1만

·

5.8천

·

1.8천

이해정 / 김진환 열아홉, 미숙하고 위태로운 시기에 서로가 유일한 기댈 곳이던 해정과 진환. 진환은 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던 해정의 곁에 함께하겠다 약속했으나, 끝내 지키지 못했다. 그렇게 생긴 공백. 그사이 변한 건 무수히 많았다. 김진환은 걷는 게 불편해졌고, 가족을 잃었으며, 미래를 꿈꾸지 못했다.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이해정에게 반가운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재회물 #까칠공 #후회공 #병약공 #개아가공 #상처수 #굴림수 #자낮수 -계약작입니다. -일부 회차에 가정 폭력, 강압적 관계, 트리거 요소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

히트 앤 런 (Hit&Run)

도레미도
·

BL

·

4화

4.2천

·

265

·

439

“자기야. 나 결혼해.” 7년 만난 애인이 결혼한단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하나뿐이었다. “축하해, 씨발놈아. 잘 살아.” 우정인 척 3년, 몸 섞으며 7년. 도합 10년의 짝사랑은 그렇게 끝을… …맺은 줄 알았는데. 다 잊고 새 인생 살겠다는 사람을, 왜 이제 와서 쫓아오는데? [공] 윤선조 (25) [수] 신은열 (25) #쓰레기공 #개아가공 #미남공 #인싸공 #부자공 #계략공 #알파공 #집착공 #후회공 #담담수 #짝사랑수 #미인수 #아싸수 #가난수 #외유내강수 #짱돌멘탈수 #베타?수 #도망수 #OO수 #현대물 #오메가버스 #약피폐 *공이 휘황찬란한 쓰레기짓들을 합니다. 강압적 행위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전개에 따라 (히든)키워드가 수정/추가될 예정입니다. *비정기 연재 *표지: 미리캔버스

21

베네팩터(Benefactor)

벨수국
·

BL

·

1화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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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414

베네팩터(Benefactor) : 후원자 고난이 많은 삶을 씩씩하게 버텨 온 스물다섯 청년 윤영제. 그의 인생은 차태성이라는 남자를 만난 뒤부터 끝없는 정체 구간을 벗어난 것처럼 편해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행운, 정말 운이었을까? #미남공 #연하공 #헤테로공 #존댓말공 #다정공 #내숭공 #미남수 #연상수 #게이수 #가난수 #현대물 #캠퍼스물(2부) #로코 #친구>연인#재회 * 윤영제(수) 25세.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휴학생. * 차태성(공) 22세. 영제에게 반복해서 도움을 주는 의문의 바리스타.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22

새신랑

백나라
·

BL

·

146화

114.8만

·

5.1만

·

6.2천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23

育肉戮 666(~6/29)

gujo
·

BL

·

88화

7.5만

·

4.8천

·

823

아직도 다람쥐나 따라다니는 호윤을 상대로 음란한 상상을 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껴야 할까? 미안한 마음은 들지 않는데. — 군부독재 국가. 총통의 아들 이호윤은 소꿉친구 구영서에게 깊은 열등감과 일방적인 라이벌 의식을 품고 있다. 어린 시절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아이들은 이호윤의 거부로 멀어지지만, 같은 대학에 입학하며 다시 친구가 된다. 하지만 이호윤을 바라보는 구영서의 시선은 어릴 적과는 사뭇 다르다. 이호윤이 낯선 긴장감과 혼란을 느끼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구영서(공) 국가적 행사에 초대받을 만큼 영향력 있는 사이비 교단의 교주. 이 나라의 두 번째 달, 또는 민중이 올려보낸 달이라고 불린다. 나라에서 제일가는 명문가의 외아들로써 천재적 두뇌와 강건한 육체, 매사에 무감한 기질을 타고났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법무부 장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으나 대학 졸업을 앞두고 구교를 창시했다. 땀 흘려 일하며 손바닥의 굳은살을 다지면 999년 9월 종말의 날에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 교리의 핵심. 현재는 영산의 도축장에서 돼지를 잡으며 검박한 생활로 교인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기초학교의 입학식에서 처음 만난 이호윤에게 한눈에 반한 후, 그에게 제 목줄을 넘기려 한다. 비록 이호윤이 그것을 거부할지라도. 종교를 이용한 국민의 우민화는 그가 이호윤에게 바치는 세레나데다. 이호윤(수) 군부독재 국가의 젊고 유능하며 기품 있는 총통. 아름다운 외모와 대중주의적 행보로 국민의 사랑을 받지만 정치적 기반은 불안정하다. 정·재계 인사들은 새 총통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전대 총통인 아버지는 뒷배가 되어 주기는커녕 그를 이용하려 든다. 공식 석상에서는 신사적이고 자애로운 태도를 보이나 실제 성격은 극도로 예민하고 불안정하며 신경질적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과 식이장애, 만성적 불면에 시달린다. 타인과의 접촉을 결벽적으로 꺼리기도 한다. 어머니를 닮아 사람을 홀리도록 아름답지만 그만큼 연약하다. 대중들의 눈에는 피부가 희고 마른 체형일 뿐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실은 창백한 뺨에 연지를 발라 혈색을 더하고 정복 아래에 옷을 한 겹 더 껴입어 연출한 모습이다. 자신을 향한 구영서의 애욕과 집착을 혐오하는 동시에 그에게 끌리는 자신을 부정한다. 999.9의 연작입니다. 999.9와 살짝 충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쪽이 맞습니다. 한 사람의 정신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는 거의 모든 사건이 나옵니다. 1부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이 조금 깁니다... 표지 artvee

24

럭키 루저

유아히
·

BL

·

7화

3.6천

·

425

·

607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25

D-1

프리티 플리즈? (~7/1)

요행
·

BL

·

62화

3.3만

·

2천

·

263

[공주님공 X 상식밖의머슴수] #미인공#노본새공#입덕부정공#금쪽이공#짝사랑수#스토커수#집착수 이태화는 양한서를 좋아한다. 장장 십육 년에 걸쳐 영원한 진리처럼 된 말이었다. * * * 양한서(공): 공주공,입덕부정공,머리꽃밭공,울보공,반성공 소꿉친구의 손에 어화둥둥 키워진 기분파 공주님. 저를 여왕처럼 떠받드는 이태화를 십 년 넘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내버려둔 상태였는데. 어째서인지 최근 놈이 삐딱선을 탄다. 이태화(수): 짝사랑수, 또라이수, 떡대수, 미남수, 호구수 190이 넘는 장신에 느와르 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서늘한 인상. 어릴 적 만난 양한서에게 호되게 반해 십육 년째 스토커 겸 머슴을 자처 중이다. - 수/토 연재 표지_ 자체제작

26

뻔한 멜로

레드윤
·

BL

·

1화

252

·

22

·

195

현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나이차이, 오해/착각, 정략결혼, 쌍방구원, 할리킹, 클리셰 멜로 공 / 최건욱 우겸그룹 상무. 누구에게도 곁을 주지 않는 남자. 그러나 서우진만은 유일한 예외였다. 때문에 아무 말 없이 사라진 그를 1년이 지나도록 잊지 못한 채 살아간다. 우연한 재회 후, 원망과 미련 사이를 위태롭게 오가던 그는 결국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서우진을 제 곁에 붙잡기로 한다. #재벌공 #알파공 #결핍공 #집착공 #오만공 #상처공 #수한정다정했던 공 수 / 서우진(서진우) 현직 국회의원의 사생아. 평생 그림자처럼 참고 순종하는 삶에 익숙했다. 최건욱을 만나 처음으로 제 뜻대로 살아보고 싶었지만 끝내 현실의 벽 앞에서 그의 곁을 떠난다. 예상치 못한 재회 끝에 다시 마주한 건욱의 서늘한 시선 앞에서 자꾸만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미인수 #순정수 #상처수 #처연수 #자포자기수 #다정수 어느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짧은 시간 만에 서로에게 깊이 빠져든다. 함께할 미래를 꿈꾸던 순간, 서우진은 아무 말도 남기지 않은 채 홀연히 사라진다. 1년 뒤, 최건욱은 사촌 형의 맞선 상대로 나타난 서우진과 다시 마주한다. 그를 가질 수도,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보낼 수도 없었던 최건욱은 결국 가장 확실한 방법을 선택한다. *본문 중에서* “정신 차려, 서우진!” 어느 순간, 양 어깨를 무섭게 틀어쥐고 흔드는 거친 손길에 서우진이 움직임을 멈췄다. 눈을 사납게 뜬 최건욱이 매섭게 다그쳤다. “인생 말아먹고 싶어서 환장했어? 돈만 많으면 어떤 새끼든 상관없냐고! 이따위 결혼을 하려는 거야?” 서우진은 오해라고 해명하지 못했다. 우습게도 완전히 자포자기하는 심정이 되자 미친 듯이 들썩이던 마음이 오히려 차분하게 가라앉기 시작했다. “…네. 왜요, 그러면 안 돼요?” 최건욱의 눈동자가 아주 잠깐, 흔들린 것 같았다. “배경도 탐나고, 재력도 욕심 나요. 그래서 신남현 씨하고 결혼하려고요.” 아무것도 없는 허공을 멍하니 응시하던 그가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며 웃었다. “…저런. 내가 실수를 했네. 그렇게 작정하고 덤빈 줄도 모르고.” 서우진은 눈을 빠르게 깜빡이며 차오르는 눈물을 억누르려 애썼다. 마주 선 두 사람 사이로 숨 막히는 침묵이 내려앉았다. 감정이 완전히 메마른 사람처럼 무표정하게 서우진을 내려다보던 최건욱이 한쪽 눈썹을 살짝 들어 올렸다. 그런 미세한 표정 변화마저 얼음처럼 차가웠다. “좋아. 그럼 나하고 해.” “…….” “그 결혼, 나랑 하자고.” .

27

짝사랑보존법칙

레노아
·

BL

·

31화

4.6천

·

483

·

179

[본격 관계역전 짝사랑물] “태희야, 나 사실 남자 좋아했다?” 12년을 숨죽여 짝사랑해 온 친구가 커밍아웃했다. 두 달 동안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사람 속을 새까맣게 태워 놓더니, 대뜸 나타나서 하는 소리가 고작 저거다. 더구나 제 정체성 변화를 고백한 인간이 나뿐이라 그런가, 아니면 그냥 눈새 새끼라 그런가. 왠지 모르게 전보다 더 칭얼거리고 스킨십도 진해졌다. 손을 꼭 맞잡고 궁금하지도 않은 실연 스토리를 반복 재생해 대기까지. 태희는 지난 12년간 쌓아 올린 인내심을 모두 발휘하며 이 지독한 감정 고문을 최대한 버텨보다, 이내 게이바라도 가야겠다는 연오의 선언에 결국, 절대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을 뱉고 만다. “그렇게 어디든 쑤셔 박아야 직성이 풀리겠으면 차라리 나랑 해. …어차피 새것도 아닌데.” #짝사랑물#XX파트너#친구->연인 #연예인공#미남공#눈새공#무자각집착공#게이는처음이공 #짝사랑수#미남수#단정수#공한정무심수#아가리문란수 공: 차연오 (30, 189cm) 5년 전 독립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계기로 주목받기 시작해 승승장구 중인 모델 출신 배우. 인생에 마음 놓고 지내는 친구는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거라며, 자신은 오래전 문태희를 가졌으니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게 입버릇. 수: 문태희(30, 178cm) 7년 차 프리랜서 영상 디자이너. 초등학교 2학년, 어머니가 죽고 난 후 재혼한 아버지가 있는 서울로 이사 오며 차연오를 만났고,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봄날 이후로 그를 12년째 짝사랑 중. * 공의 구 짝사랑 상대에 대한 언급이 있으나 찐사는 아닙니다(추후 전개에서 밝혀짐) * 서브공까지의 비중은 아니나 공의 질투를 유발하는 레귤러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표지: @itsmine_design * Contact: lenoa7899@gmail.com

28

조금 무서운 연애

달래
·

BL

·

66화

14.6만

·

1.1만

·

1.7천

너 나 따먹고 싶지? 이안은 모든 것이 얼떨떨했다. 무서워서 받아들인 고백이 진짜 연애로 이어지고, 어쩌다가 딱 한 번 잤는데 애가 생기고, 이제 두 사람은 결혼까지 해야 한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미친 짓이다. 턱시도를 입은 주호 앞에서 이안은 생각했다. 서주호(공) 22세 행동거지는 변두리 동네 깡패 같지만 마음은 지고지순한 대학생. 괴팍한 행동과 말로 이안을 무섭게 만들지만 제 아다와 마지막을 이안에게 바치기로 결심한 순정 알파. 윤이안(수) 20세 한 번 뿐인 인생 야무지게 살아 보고 싶었던 대학생. 신입생 때 만난 서주호에게 완전히 코를 꿴 비운의 쫄보 오메가. 표지: 인스타그램

29

D-5

필요불가분적 가이드

체낙
·

BL

·

131화

15.7만

·

9.3천

·

1.2천

F급 가이드인 이지우는 훤칠한 키와 체격 덕분에 에스퍼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는 한다. 비상경보가 발령된 날, 어김없이 이지우를 오인한 본부장은 그를 게이트로 밀어 넣게 되는데…. 그곳에서 이지우를 기다리고 있던 건 폭주 직전의 S급 에스퍼, 백성현이었다. “조금만 더….” 게게 풀린 눈동자가 이지우를 다그쳤다. 절박해 보이는 그에겐 미안하지만 지금 이게 이지우의 한계였다. 여기서 더 어떻게 하냐고. 이미 죽을 맛이라고. 그리 말하기 위해 이지우가 입술을 벌린 때였다. 백성현의 긴 속눈썹이 눈동자를 반쯤 가리며 내리깔린다 싶더니 매끈한 얼굴이 순식간에 가까워졌다. 높은 콧대가 이지우의 뺨을 짓눌렀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깨닫기도 전에 말캉한 것이 입술을 뒤덮었다. “읍.” *** F급 가이드가 무려 여섯 계단 위의 S급 에스퍼를 가이딩할 수 있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러니 백성현이 제 파장에 만족했다는 건 거짓말이어야만 했다. 그래야, “어어, 고맙다고? 이 정도 가지고, 뭘. 입술도 부빈 사이에.” 강제로 입맞춤해 놓고 감사를 바라는 호색한을, “화내지 마용. 방금 머리도 부딪쳤는데 혈압 오르면 어지러울라.” 사람을 자빠뜨려 놓고 실실 웃기나 하는 무뢰배를, “자기, 내 번호. 이름은 말 안 해도 알지? 연락해.” 상대방의 거절 따위 아랑곳도 하지 않는 안하무인을 제게서 떨어뜨려 놓을 수 있을 테니까. 백성현(공) : S급 에스퍼. 195cm의 거구에 성화 속 천사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미인이다. 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상스럽기 그지없다. 페어 가이드가 떠나고 만성 가이딩 고갈에 시달리다가 이지우를 만나게 된다. 급수는 모르겠고, 유일하게 저를 만족시킨 가이드를 놓칠 생각은 없다. 이지우(수) : F급 가이드. 단정한 인상과 예의 바른 태도 덕분에 여성과 어르신에게 인기가 많다. 감정이 표정에 잘 드러나지 않는 편. 양부모로부터 존재를 부정당하고 에스퍼에게 등급으로 무시 받다가 백성현을 만나고 처음으로 ‘인정’이란 것을 받게 된다. #가이드버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무심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초능력 #3인칭시점 #현대물 #판타지물 #신분차이 작품 문의 : 계약작/ cpskr@naver.com

30

재혼은 셋이서 합니다!

짜단
·

BL

·

6화

1.5천

·

186

·

183

#오메가버스 #현대물 #베이비메신저 #우성알파공 #열성오메가수 #재벌공 #다정공 #후회공 #나름_계략공 #셀프굴렁쇠공 #기억상실수 #상처수 #병약수 #무심수 #착각/오해 #재회물 공 : 신이록(27) - 운해그룹 3세 전무이사. 잔인한 첫사랑이 남기고 떠난 아이를 키우는 싱글대디. 우성알파. 수 : 유은파(27) - 7년 전 기억이 사라진 채 고향에서 살다가 페로몬 치료를 위해 상경한 열성오메가. 신유하(6) - 최근 "나는 왜 아빠가 하나야?" 를 물어 신이록을 곤란하게 하는 아이. 발현 전 검사에서 우성알파로 측정됨. 극도로 낯을 가리고 소심한데 은파에게만큼은 이상하게 경계심이 없다. - 미계약작 - 키워드는 조금씩 추가/변경 됩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제작 - 뮨의 : zzzzadaaaan@naver.com

31

포석 소리

아르곤18
·

BL

·

45화

7.5만

·

6천

·

1.9천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32

클러치 히터 버프

김크새
·

BL

·

71화

6.2만

·

3.3천

·

785

[야구선수공X야빠수] #스포츠물 #야구물 #일상물 #장수커플 #연하공 #까칠공 #초딩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순애공 #연상수 #야구에미친수 #어른수 #미인수#헌신수 -태성 돌핀즈팬인 강여준이 우연히 맞닥뜨린 고교야구 선수 권도해와 지지고 볶으며 야구도 하고 응원도 하다가 장기 연애까지 하는 이야기 “그럼 형은 뭐에 설레는데요.” “권도해 완봉승. 권도해 노히트노런. 그리고 태성 돌핀즈 가을야구 진출과 한국 시리즈 우승.” 야빠 애인이 뭐에 설레겠냐고. 당연히 애인 성적이지. -권도해(공) - 27세. 195cm. 태성 돌핀즈 1선발. 156km에 육박하는 페스트볼을 뿌리는 좌완 투수. 신인왕 타이틀을 달고 마운드를 씹어먹던 때도 있었지만 장렬히 무너진 경험 또한 있다. 다시 마운드를 씹어먹기 시작한 현재, 채찍과 당근을 골고루 주는 애인과 지랄스럽게 연애 중 -강여준(수)- 31세. 178cm. 순혈 태성 돌핀즈 팬. 우연히 마주친 권도해의 고교리그 경기를 보러 갔다가 150km에 육박하는 공을 던지는 걸 보고 기필코 태성 선수로 만들겠다 다짐한다. 그런데 그 다짐이 권도해와의 장기 연애로 이어질 줄은 몰랐다. 진짜로. 현재 고등학교 교사 겸 권도해 동거인. 빚쟁이처럼 태성 가을야구 진출, 코시 우승을 외치며 권도해와 연애중. *클러치 히터(Clutch Hitter) : 중요한 순간에 해결해 주는 타자 *본 작품에 나오는 구단명과 지역명은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트위터 @kimcreamsaewoo *메일 zmflatodn888@naver.com *표지 - 언스플래쉬 무료이미지 편집 *계약작입니다

북부와 남부의 가교가 되는 정략결혼이 진행된다. 조금의 사심 없이 오로지 국익을 위한 혼인이다. 혼례를 앞두고 북부에서는 제멋대로 상의 없이 신부를 보내고 왕자와의 만남을 피하며 방만하게 군다. 심지어 혼례 날 마주한 신부는 남성이었다. 가까스로 예식을 끝내고 단둘이 된 순간, 라이언은 남자임을 숨기고 혼약을 치른 필리스를 추궁하고, 필리스는 품에서 단검을 꺼낸다. “초야에서 당신의 목을 베라는 명을 받았어요. 저의 숙부 현왕의 명령이었습니다,” “그걸 솔직하게 말하는 이유가 뭐지?” “저는 살고 싶지 않거든요.” 필리스가 칼로 자신의 심장을 향해 내리꽂는 순간 침실에는 짙은 쇳내가 풍겼다. 다름 아닌 칼날을 맨손으로 쥔 라이언의 손에서 흐른 피 냄새였다. “난 혼례 날 신부를 잃은 비운의 신랑이 되고 싶진 않은데?” 라이언은 필리스를 살려서 여름 궁전에 거둔다. 그렇게 두 사람의 혼약이 이어진다. 공. 라이언 클리프 23살 클리프 왕가의 둘째. 둘째이기에 나라를 위한 정략결혼의 대상자가 된다. 왕자는 한 번도 무릎을 굽힌 적이 없고 얼굴에 그늘이 내려앉은 적이 없다. 어느 순간에도 자신만만한 남자. 다소 심술궂은 듯하나 남자 신부인 필리스를 은근하게 챙겨준다. 수. 필리스 라이트스피어 23살 사랑도 알지 못하고 바라는 것도 없었던 삶, 북부의 사생아 필리스는 성별을 숨기는 정략혼을 하게 되고, 혼례 후 스스로 자결할 계획을 짠다. 한데 자신에게 모호한 호의를 보이는 라이언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바뀐다. 처음 경험하는 남부의 싱그러운 바람과 따스한 햇볕, 그리고 태양 같은 남자의 호의가 필리스의 마음을 녹인다. 표지 : 미리캔버스

34

뻐꾸기는 결백하다

JaneM
·

BL

·

83화

25.6만

·

1.6만

·

2.5천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35

탁송

백상아
·

BL

·

46화

5.4만

·

4.6천

·

969

#나이차이 #미남공 #미인수 #노란장판 #트럭운전공 #까칠공 #츤데레공 #헤테로공 #키작수 #2009~2010년 #일상물 #달달물 #상대적아저씨공 #서브공이있긴함 피폐X 굴림X “나도 따라갈래.” “어딜.” “아저씨 가는데.” “지랄. 누가 데리고 간대?” 지회문은 먹물을 풀어둔 것 같은 짙은 눈썹을 구겼다. 박하는 안 그래도 작은 몸이 자꾸 움츠러들었지만, 이 방에서 자장면을 혼자 먹는 모습이 상상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여기서 혼자 있는 것은 더욱 무서웠다. “그럼 나 나갈래.” “씨발. 좆만 한 게 봐주니까 지 좆대로 구네.” 박하는 몸을 움찔하며 아랫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얼마나 심하게 깨물었는지 여린 입술의 표피가 갈라지고 빨간 피가 스멀스멀 배어 나왔다. 비릿하고 익숙한 맛이 느껴졌다. 지회문은 몇 번이고 짜증스러운 한숨을 내쉬다 결국 손을 들었다. 어린놈을 이겨 먹기란 게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이만 닦고 후딱 나와.” “응.” 지회문 (32세>33세, 공. 190cm) 어디서 어떻게 봐도 근사한 미남. 보는 사람마다 잘생겼다는 말이 자연스레 나올 정도로 잘 생김. 25톤 하이캡 트랙터 운전사. 동두천에 거주하며 입이 거칠고 주먹이 그보다 빠르다. 태어난 김에 사는 유형에 가까웠지만 웬 하얀 똥개를 줍고 인생 계획이란 것을 하게 된다. 박하 (19세>20세, 수. 167cm) 순한 미인형에 곱슬머리. 20만원을 쥐여 주고 떠난 엄마를 기다리면서 빌라 근처와 휴게소에서 지내다 지회문에게 멍줍을 당해 동두천이 새로운 서식지가 된다. 경계심이 강해 왈왈 짖어대지만 그다지 파괴력은 없다. 1cm라도 키를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기도... 표지 자체제작

알고 지낸 3년동안 헌신적이었던 부주가 연애를 시작하려는 것 같다. 얘가 연애한다고 게임 관두면, 난 누구랑 놀지? '지웅아... 리얼충 극혐이라며!!!' 한없이 이기적인 마음으로 녀석의 연애가 실패하길 내심 바랬는데... "저 형이 이상형이에요..." "방금 나보고 찐따같다며!" "네 그게 꼴려요..." 뭔가 이상한데??? #개그물#오해#내숭공#애새끼수#다정공#콩깍지+#게임물 #미인수#미남공#연하공#연상수#혐성공#랭커공#랭커수#약결벽증공 #착각계

37

데드 덕 페어 (Dead Duck Pair)

펜리르
·

BL

·

15화

2.5만

·

1.9천

·

879

#변형 가이드버스 #현대물 #질투 수- 천서해 #나만 모르는 미인수 #능력수 #무심수 #탈짝사랑수 #얼빠수 25세. 175cm, A급 가이드이자 서포터, 10년간 백제현을 짝사랑해왔고, 5년간 페어로 있었으나 하루아침에 페어 종결을 공지받고 크게 상심한다. 공 - 백제현 #미인공 #초딩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25세. 188cm, S급 에스퍼, 음침하게 저만 보는 천서해가 지긋지긋해서 페어를 바꿔버렸는데, 죽다 살아난 천서해가 이상하게 자꾸 눈에 밟힌다. * 비정기연재입니다. * 표지 - 구글 프리 이미지 * 출간 제의는 받지 않습니다.

38

호랑이 궁에 들어가도

왕산흠
·

BL

·

124화

18.7만

·

1.3만

·

1.6천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39

족제비는 먹버가 꿈인데

탕쥐
·

BL

·

34화

3.3만

·

3.2천

·

932

“어젯밤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지? 그 사람과 결혼하거라. 이건 할애비로서 내리는 명령이다.” 재벌 3세 호랑이 수인, 티그리스 호텔의 대표인 범준범은 서른 생일 파티에서 발정제 테러를 당한다. 몸이 달아오른 상태로 전용 객실에 올라간 준범은 그곳에서 마주친 누군가와 사고처럼 하룻밤을 보낸다. 해프닝으로 묻힐 줄 알았던 그 일이 조부의 귀에 들어가고, 결벽증에 성격이 나쁜 준범이 평생 혼자 살까 걱정이었던 조부는 청천벽력 같은 명령을 내린다. “하…… 구 비서님. 어젯밤, 17층 CCTV 확보해주세요.” 준범의 하룻밤 상대는 다름아닌 티그리스 호텔의 쇠족제비수인 하우스키퍼 서소담. 보육원 출신에 친구도 없이 혼자 산다는 소담이 ‘1년만 결혼했다 헤어지기 딱 좋은 만만한 사람’이라고 여긴 준범은 그를 불러 결혼을 제안한다. “저와 결혼해주셔야겠습니다. 서소담 씨에게도 나쁜 제안이 아닐 겁니다.” “제가요? 결혼은 좀…… 싫은데요.” 당돌하게도 준범의 제안을 거절하는 소담에게, 준범은 거부할 수 없이 유혹적인 조건의 혼전 계약서를 내민다. “읽어보고 도장 찍으시죠.” “싫습니다. 아무 계약서에나 도장 찍으면 안되잖아요.” 저 멍청한 놈이, 설마 한글을 못 읽나? “중요한 문젠데, 생각이라도 좀 잘 해보고 대답을 하세요.” “…….” “…….” “잘 생각해봤는데 역시 싫어요.” 딱 20초 쯤 생각한 후 되돌아온 대답이었다. 저 미친 족제비가 진짜! *** 범준범(공) 재벌3세 호랑이 수인. 그룹 산하의 신규 호텔 체인 ‘티그리스’를 운영 중이다. 장대한 기골, 낮은 목소리, 우아한 체향과 선이 굵은 외모를 가진 미남. 높은 안목으로 하이엔드급 호텔 런칭을 성공시켰지만 그만큼 성격도 까칠하다. 후각 또한 예민해 제대로 된 연애는커녕 남과 발정기를 보내본 적도 없고, 그의 연애사가 가문과 재계의 큰 관심사이다. 서소담 (수) 보육원 출신의 쇠족제비 수인. 티그리스 호텔 객실관리부 오픈 멤버로, 청소와 시트 정리에 능숙해 VIP 객실을 주로 담당한다. 작은 체구, 쏟아질 듯 크고 동그란 눈, 솜털이 살짝 남은 볼 때문에 외모는 마냥 귀여워보이지만 성격이 매우 당돌하고 힘도 세다. 자기 일터와 보금자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손익계산이 철저한 절약가이다. ** 계약작입니다 표지출처 : unsplash 이미지 가공

40

우리 이별했어요.

쇼마이
·

BL

·

33화

3.1만

·

2.4천

·

468

11년 사귄 애인이 결혼식장에서 부케를 받았다. “야, 이 형아가 마음만 먹으면 6개월은 무슨, 3개월 안에도 갈 수 있어. 어디 나 좋다는 레이디들이 한둘인 줄 알아?” “시윤이 장가가면 내가 혼수로 같이 가는데.” 양아치와 적당한 모범생. 시작점이 잘못된 걸까 이강한(공): 해맑은 양아치공,모델공,눈치없공,후회공,미남공 서시윤(수): 적당한 모범생수, 외유내강수,상처수,미인수,자낮수,후회수 *비정기 연재 *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41

절대 들려줄 수 없어!

안지호
·

BL

·

7화

3.3천

·

368

·

425

갑자기 소꿉친구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그 채이담이 날 좋아한다고? 싸가지 없고 까칠한 소꿉친구 채이담이 갑자기 유명 모델이 되어서 귀국했다. 어릴 적 그를 집요하게 괴롭혔던 채이담은 어느 날 강지찬이 다니는 회사에 경호 계약을 넣는다. 뭐야? 나 싫어하는 거 아니었어? 얼결에 채이담의 경호원이 된 강지찬에게, 갑자기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왜 저렇게 귀엽게 헤실거리는 거야? 누구 죽일 일 있나.>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적당히 예쁘라고, 바보야.> <좋아해, 강지찬.> 엥? 잠깐, 너 나 좋아해? #연예계 #연예인공 #경호원수 #미인공 #츤데레공 #연하공 #까칠공 #미남수 #쾌남수 #유죄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현대물 #소꿉친구 #로코물 * 표지: 미리 캔버스 * 계약작입니다.

42

심해 납치

문스
·

BL

·

29화

5.4만

·

4.7천

·

1.3천

괴물이 나를 바다로 가지고 가고 싶어 한다. 공 : 괴물 (미상) 인류 이전부터 심해 가장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존재. 어쩌다 보니 연구소 격리실에 갇히게 된다. 수 : 이서하 (28) 한국 해양 연구소 소속 심해 연구원. 어느 날 연구소가 닿아서는 안 될 수심에서 끌어올린 미지의 개체를 담당하게 된다. #인외공 #광공 #집착공 #강압공 #순애공 #첫눈에반했공 #수한정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인간수 #미인수 #무심수 #박사수 #해양덕후수 [수가 무서워하면 형태를 바꾸는 선택적 미남공 X 누구도 맡지 않으려는 괴물을 담당하게 된 미인수]

43

얼어붙지 않는 것들

몰린07
·

BL

·

99화

19.7만

·

1.3만

·

2천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애증]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twitter @stemfromher_new (기존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ㅜㅜ) mail molin07.writer@gmail.com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오메가버스 #알파x알파 #친구>연인 #후회공 #집착공 #질투하공 #극우성알파공 #후회스탯적립공 #다정수 #평범수 #짝사랑수 #상처수 #열성알파수 #이물질있공 #현대물 10년지기 친구. 짝사랑 7년차. 서우진은 결국 그를 좋아하는 걸 포기하기로 결심한다. *월,수,금 주 3회 연재 *계약작 *오타및 비문 지적 환영합니다. *표지이미지:픽사베이 트위터(현 X)-@cheeseppan

45

솔로 시티

신나권
·

BL

·

57화

5.2만

·

4.6천

·

828

막장연프물 [걸레공 x 연상수] •금혜명 (23, 공) - 맑은 눈에 칼이 든 사주. 본능에 충실한 탓에 그의 아래를 거쳐간 인연만 수두룩이다. (미남공, 절륜공, ???공, 연하공, 능글공, 능욕공, 입걸레공, 간헐적싸가지없공) •유강림 (29, 수) - 미래도 없고 X도 서지 않아 암담한 강림.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솔로 시티에 출연한다. (미남수, 연상수, 찌질수, 성장수, 허당수, 적극수, 간헐적성깔있수) #연프물 #개그물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46

D-5

어둠 속 파랑 完(~7/5)

길득용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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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화

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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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

200

#가이드공X에스퍼수 “손 한번 잡아 봐요.” “왜 자꾸 가이딩 해달라는 소리를 그렇게 희롱하듯 하십니까?” 경기도 외곽, 바닷가 마을에 위치한 관흥 파출소. 그리고 그곳에서 근무 중인 이능청 경찰국 소속 두 이능력자 페어 권강우(공)와 윤재헌(수). 최악의 첫인상으로 서로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은 가운데, 사사건건 부딪히며 두 페어의 관계는 악화일로를 걷는다. 그러던 어느 날, 평온하고 조용하고 사건사고 없는 것이 자랑이던 관흥면의 바다에서 익사체 하나가 발견된다. 야간 근무 중 출동 지시를 받고 현장으로 가게 된 두 이능력자 페어. 둘은 우연한 기회에 그 익사체의 죽음에 누군가 감춰둔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파출소에 근무 중인 두 이능력자 페어 가이드 권강우와 에스퍼 윤재헌, 그들의 혐관향 로코맛 수사물. * 공 : 권강우(26) 194cm 95kg B급 가이드. 스물이란 남들보다는 늦은 나이에 가이드로 발현된 이능청 경찰국 소속 경위. 일명 '좆경'으로 제 미모에 무지막지한 테러를 하고 다니지만, 그것에 대한 자각조차 없는 고집 센 원리원칙 주의자. #가이드공 #미남공 #연하공 #존댓말공 #동정공 #벽창호공 수 : 윤재헌(32) 183cm 72kg C급 에스퍼. 일정 범위 공간 안에서 벌어진 과거의 일을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정신계 에스퍼로 이능청 경찰국 소속 경감. 이능 조절 장애로 등급이 A급에서 C급으로 떨어지며 관흥 파출소로 전출된 현실주의자. #에스퍼수 #미남수 #연상수 #능글수 #얼빠수 *본 글은 픽션으로 이능력자가 존재하는 세계를 가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관, 법률, 제도, 수사 방식 등은 현실과 차이가 있습니다. @ X : deuk_dragonT_T @ da_tsi_@naver.com @ 계약작

47

죽기로 결심한 날

육이사
·

BL

·

9화

1.4만

·

945

·

581

이번 생은 내 몫대로 살기로 했다. 과분한 사랑도, 행복도, 차선우도 모두 버리기로 했다. 내가 죽기로 결심한 날, 차선우만큼은 행복하길 바랐다. 그런데 왜. 차선우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이상현 #상처수 #회귀수 #단정수

48

각인 도둑

임율무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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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화

4.2만

·

1.2천

·

254

고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않은 베타 서시헌은, 어느 날 유서 깊은 재벌집에 가정교사로 잠입하라는 협박을 받는다. “얼마 전에 나한테 빌어먹을 동생놈이 생겼거든? 서시헌 너는, 그 녀석의 가정교사 행세를 하면서 그놈 앞길에 훼방을 좀 놓아야 해. 겸사겸사 정보도 빼 오고.” “하, 할게요. 그러니까… 제발, 동생만은…!” 협박에 굴복한 시헌은 위조된 신분으로 저택에 들어간다. 그리고 ‘앞길에 훼방을 놓아야 할’상대인 극우성 알파 배예승을 만난다. 제 동생과 비슷한 나이의 배예승을 괴롭히고 싶지 않았던 시헌은, 몰래 예승을 도와주기로 결심하는데…. “대답해요. 절대, 절대 떠나지 않겠다고.” ...예승에게 건넸던 호의는 집착으로 돌아온다. - 수-서시헌(20->25->26) : 미발현자(베타)에서 열성 오메가로 발현한다. 예광그룹 후계자의 협박 때문에 ‘차시헌’이라는 이름으로 예광그룹 막내의 가정교사 일을 한다. 사실 능력도 스펙도 보잘것없으나, 얼떨결에 저택 사람들에게 엘리트로 추앙받는다. 모종의 이유로 예승에게서 도망친 뒤 순탄치 않은 삶을 살다가, 재회한 첫날 제가 이미 각인 당했다는 걸 깨닫는다. #가짜가정교사수#베타>오메가수 #다정수#미인수#도망수#임신수 공-배예승(15->20->21) : 온갖 범죄의 온상인 ‘특수관리구’출신. 극우성 알파로 발현한 후 예광그룹에 팔려 온다.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 준 유일한 사람인 시헌에게 집착하며, 그를 오메가로 발현시키기 위해 매일같이 알파 페로몬을 퍼붓는다. 시헌이 곁에 있을 때는 순수한 소년 행세를 하지만, 그가 사라지자 잔인한 애새끼가 된다. #극우성알파공#천재공#분리불안공#미인공#후회공#계략공#재벌공 *수가 직/간접적인 폭력을 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강압적 관계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금, 토, 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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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도련님의 염병첨병 선협물.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던데, 스승이 인외존재 흑막이라면. “제가 말했죠.” 덕겸이 아무것도 듣고 싶지 않아 뭐라 악다구니라도 쓰려는 순간 철썩! 하는 날카로운 타격음과 함께 엉덩이가 화끈거렸다. “가르치는데 소질 있다고.” 머리가 멍했다. 아니 잠시 넋이 나갔다가 들어 온 것 같았다. ‘때, 때렸어?’ 검게 변했던 시야가 서서히 원래 색으로 돌아왔다. 덕겸은 반사적으로 놈의 얼굴을 쳐다봤다. 무표정한 얼굴이었으나 아까완 달리 처연하고 지친 기색이 없었다. (공)연자성: 강공 미인공 인외공 절륜공 다정공 순애공 (수)진덕겸: 강수 미인수 금쪽이수 강수호소인 공한정조빱수 *키워드 추가 될 수 있습니다. *출간 문의 받지 않습니다.

50

치사랑

JOEUN
·

BL

·

36화

6.2만

·

3.2천

·

1.3천

그저 흔한 이야기다. , 라고 정의하고 싶었다. "슬슬 결혼을 할까 해." 8년 간 한 침대를 써 온 남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일은, 어쩌면 그리 별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치사량致死量의 치사랑. 그리고, 권치세.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강재권/38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장에,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실은 클로젯 게이이다.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벽해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는 것에 은근한 염증을 느낀다. 권치세/28 : 강재권의 애인, 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단순한 동거인이라고 하기에는 몹시 가까운 존재. 7년 간 강재권과 함께 살아왔다. 아마도, 섹스파트너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강재권에게서 이만 마음을 거두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계약작 입니다. *표지 자체 제작 *자유 연재.

51

결혼은 알리바이

사밀
·

BL

·

27화

2.7만

·

2.5천

·

992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일상물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알파공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금지옥엽수 #임신수 사계절 씨의 꿈은 반드시 오메가를 포함한 사남매를 낳아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부 시커먼 알파였다. 시름시름 앓아가던 사계절 씨는 늦둥이를 갖기에 이르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메가가 태어난다. 그러나 집안의 과한 관심과 애정,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금지옥엽 오메가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며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온 가족의 반대가 극심한 가운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져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는 오메가 사해랑은 독립을 위한 연막으로 위장결혼을 계획하기에 이르는데……. 위장결혼의 상대는 누나의 베프인 열다섯 살 많은 알파 지태헌. 아무리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한들 그가 말도 안 되는 이 위장결혼에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공범이 되어 적극적으로 가족 속이기에 동참한다. 대체 왜? 과연 사해랑의 발칙한 위장결혼은 위장으로 끝날 수 있을까? 3samiil@naver.com

“왜 제 몸에 털이 머리털 밖에 없어요?” 기억을 잃은 오메가 아이돌 조은우. “…고작 각인을 뭐 임신한 것 처럼 말해.” 은우가 각인을 깨기 위해 연기를 한다고 믿는 파트너 최성재와, “상태창이라고 크게 외쳐볼래? 아니면 캐릭터 프로필 하고 외쳐봐” 무언가에 빙의되었다고 믿는 멤버들, “방향 잘 잡았어. 은우야. 쪽팔린건 한순간이고, 지랄발광도 어릴때나 먹혀.” 그리고 예전 은우로 돌아가지 않길 바라는 팬들의  각자 다른 조은우 사수기. — “오메가라서.” “오메가가 뭔데요? 오메기? 제가 떡이었나요?” “근데 은우야, 대체 누구를 연기하는거야? 네가 다른 사람인 척 굴어도 나는 너랑 잘 수 있어.” “뭐, 피곤하면 잡시다. 제가 안쪽에서 잘게요, 성재형님은 바깥에서 주무세요.” 은우가 푹신한 침대에 풀썩 주저앉은 채 성재를 바라보며 옆 자리를 톡톡 쳐댔다. “조은우. 내가 잔다는건 그런 의미가 아니야. 오메가와 알파가 하는 것 처럼, 나는 너에게 내 페로몬을 다 쏟아부을 거고.” “호르몬? 하하호호 웃을 때 나오는 그런 호르몬?” “아니. 페로몬” “아, 그 개미들이 길을 찾을 때 쓴다는 그 페로몬? 저도 베르나르 베르베르 좋아해요.” #오메가버스 #후회공 #아이돌 #아방수 #조폭공 #회빙환 #다정공 #팬반응 #코미디 #가끔미스테리시리우스 -타플랫폼 연재작 수정 후 재연재

※계약작(7/17 리디 단독 출간 예정) 베타라는 이유로 가족에게 방치된 채 자라난 위해언. 예기치 못한 사고로 가족을 잃은 뒤, 그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어린 조카 위해범을 홀로 키우며 조용히 살아간다. 그러나 우연한 계기로 첫사랑이자, 죽은 형의 옛 연인이었던 남자와 재회하면서 위해언의 삶은 형제간의 질척한 갈등 한가운데로 끌려 들어간다. 케케묵은 첫사랑이자 재벌가 적통인 기태범은 이복형 기정도를 무너뜨리기 위해 위해언을 이용하려 하고, 기정도는 지금껏 만나 온 상대들과는 전혀 다른 위해언에게 점점 위험한 흥미를 품는다. 설상가상으로, 가족이라 믿어 온 조카 위해범마저 오랫동안 숨겨 온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오래된 욕망과 비틀린 애정이 폭풍처럼 위해언에게로 향하는 가운데, 그는 자신이 지켜 온 삶과 믿어 온 관계들이 모두 거짓 위에 서 있었다는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사냥하는 자와 사냥당하는 자가 뒤엉킨 그곳에서, 먼저 무너지는 것은 과연 누구일까. ◆작품 키워드 : 다공일수, 오메가버스, 금단의 관계, 역키잡 ◆수 : 위해언(14살→33살) 베타 자기희생적인 성향이 강하고, 소심하다. 그런데 이상한 부분에서 고집이 세다. 언뜻 보면 평범하지만, 자세히 보면 단정하고 모난 곳이 없다. 14살, 이제 막 성에 눈 뜬 어린 시절부터 형의 연인이었던 기태범을 짝사랑했다. #짝사랑수 #호구수 #헌신수 #순정수 #굴림수 #자낮수 #단정수 #도망치고싶수 ◆공1 : 기태범(17살→36살) 우성 알파 고상한 옷과 값비싼 장신구를 걸치고 있으나, 입에는 걸레를 물고 있다. 실패란 것을 모르고 살아 왔기에,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며 늘 자신만만했다. 그런 그에게 인생 첫 실패를 선사한 것은 위해언의 형이자, 어린 시절의 연인인 위하민이었다. #능글공 #능욕공 #집착공 #절륜공 #개아가공 #미남공 #문란공 #아주조금후회하공 ◆공2 : 위해범(20살) 알파 부드러운 얼굴로 썩어 문드러진 속을 감추고 있다. 위해범의 하루는 위해언을 위해 돌아간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었다. 덧셈 뺄셈도 제대로 모르던 어릴 적부터 갖고 싶었던 것은 오직 삼촌인 위해언 뿐이었다.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연하공 #후회공 #짝사랑공 #일편단심개아가공 ◆공3 : 기정도(37살) 우성 알파 나이스하지 않은 개새끼. 난폭하고 충동적이어서 위험하지만, 그래서 매력적이다. 돈도 있고 권력도 있으니, 원하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얻어내고야 마는 편. #개아가공 #광공 #능욕공 #문란공 #재벌공 #미남공 #냉혈공 #처음부터끝까지개아가공 ◆지뢰 키워드 : 서브수 있음(근데 금세 사라질 예정), 모럴 없음 자유 연재. 틈틈이 수정.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문의 등은 아래의 트위터 혹은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Twitter @ICECHOCOREIMEN Mail tokucha011802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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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 인, 로맨스! / 完

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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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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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화

7.9만

·

4.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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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영화계 #영화감독공 #배우수 #미남공 #연하공 #미인수 #잘생쁨수 #로코 #잔잔로코 #(약)혐관로코 #팬반응 배우보다 잘생긴 감독이자, 안하무인 독설가로 소문난 영화감독 선이한. 유명 연예인 출신 부모 아래에서 부족함 없이 자라 해외 유학을 거친 그는,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상까지 받으며 최근 가장 주목받는 인물 중 하나로 떠올랐다. 그런 이한이 오래도록 몰래 가지고 있던 하나의 소망은 사라진 아역배우 '천지원'을 찾아 자신의 작품에 출연시키는 것. 그러던 중 이한은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번, 우연히 마주친 사내가 천지원임을 단번에 알아차리고 그에게 차기작 출연을 제안한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꼼꼼하게 망가트린 연예계에 진절머리가 난 지원은 이한의 제안을 단번에 거절한다. 그가 개명까지 하고 정체를 숨긴 채 밤낮없이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한은 그에게 다시 한번 확실한 제안을 건넨다. 자신과 찍는 영화 한 편. 그 대가로, 그가 원하는 것을 완벽하게 들어주겠다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 Fade in 페이드 인 어두웠던 화면이 점차 밝아지며 장면이 전환되는 연출 기법 ――― “어? 그때! 오백만 원!” “그렇다고 손가락질은 하지 말고.” 이한이 그의 손목을 낚아챘다. 제 손바닥에 길게 남은 흉터와 그의 화상 흉터가 어긋남 없이 맞물렸다. 미끈하면서도 울퉁불퉁한, 오래된 흉터의 감촉이 손바닥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빠져나가려 버둥거리는 그의 손목을 더욱 가깝게 끌어당겼다. 바싹 붙은 천상연의 귓가에 선이한이 조용히 말을 흘렸다. “천지원 씨.” “…….” “맞죠?” 그의 마른 어깨가 또다시 움찔, 흔들린다. “여기 계셨네.” 드디어, 이곳에 온 의미가 생겼다. ――― 공: 선이한 (28, 영화감독) #미남공 #감독공 #연하공 #까칠공 #직진공 #능력공 #부자공 #수한정_다정공 #수한정_능글공 189cm. 유명 모델 출신 아버지와 배우 출신 어머니의 장점만 모아둔 완벽한 외모의 소유자로, 영국의 명문 영화 학교 재학 중 데뷔, 이후 국내와 해외 영화제에서 큰 상을 휩쓴 젊은 천재 감독. 차기작의 주연으로 사라진 아역배우 '천지원'을 캐스팅하고 싶어 한다. 수: 천지원/상연 (29, 아역배우 출신 현재는 N잡러) #미인수 #잘생쁨수 #배우수 #가난수 #연상수 #동정수 #연기천재 #공한정_까칠수 179cm, 어린 시절 3개의 작품만을 남기고 은퇴한 불운의 천재 아역배우. 지금은 천상연이라는 이름으로 개명 후 연예계와 완벽히 떨어진 삶을 살고 있다. 유명했던 어린 시절 탓에 불우한 과거를 가지고 있고, 그래서 지금도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꺼려해서 늘 새카만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다닌다. * 실제 사건, 인물, 지명, 단체와는 무관합니다. * 표지: 캔바 자체제작 * 매일 업데이트 * 성인(19) 회차는 별도 표기 및 연재 됩니다 * 연재 중 키워드는 추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 기타문의 (메일) mountainccha@gmail.com (X, 구 트위터) @mountain_c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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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가 된 전 남편

롱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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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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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화

3.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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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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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물#오메가버스 이혼하고 아이를 몰래 낳은 지원 아이가 아프자 전남편을 찾아가는데... 근데 전 남편이 내가 알던 그 남자가 아니다. * 강승현(공) - 옛날엔 다정했던공, 집착공, 초딩공 *이지원(수) - 덤덤수,후회수 - 메일주소: naja0919@naver.com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게 죄는 아니겠지만, 좋아해선 안되는 사람은 있는 법이다. 성직자가 그렇고 기혼자가 그러하다. 그리고, 또 하나. 가이드 또한 그렇다. 아니, 수식어를 하나 붙여야 한다. 바로 ‘다른 사람’의 가이드. -시민 여러분, 실제 상황입니다. 적색 경보 입니다. 당장 하던 일을 멈추고 크리처를 피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알립니다. 적색 경보 입니다. 사람을 크리처로 만드는 바이러스가 만연한 세상, 우리는 이 아포칼립스 속에서 반쪽짜리 백신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다. 백신의 부작용은 에스퍼 발현이다. 백신을 맞아도 운 나쁘면 크리처가 되는데, 에스퍼는 그 점에 있어서는 완벽하게 안전했다. 초능력도 생긴다. 폭주로 또 다른 괴물(트레이터)이 될 위험이 있었지만 입대하여 가이드만 매칭 된다면, 평생 바이러스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내심 에스퍼가 되길 바라기도 했다. 물론 거기에 원재영은 포함되지 않았다. 바이러스로 집안까지 망한 가난뱅이 원재영은 어릴 때 백신 맞고 호되게 앓아 잔병치레를 달고 사는 나약한 몸이었다. 안 그래도 피곤한 인생인데, 가이드에 묶여 살아야 하는 에스퍼가 되는 건 사양이다. 어차피 그리 길게 살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 싶다. 자유롭게, 사랑도 하면서. 그게 비록 짝사랑일지라도. 운이라고는 하나 없는 재영의 인생에 유일한 운이 되어준 친구를 원재영은 짝사랑 하고 있었다. 잘생긴 얼굴과 다정한 성격, 부잣집 아들 답게 여유있고, 우아한 행동까지.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좋아해선 안될 이유는 있었다. 정부와 협력하는 군수업체, 대한민국 유일의 대기업 ‘선우’는 군용으로만 생산되는 가이드 혈청을 군입대 없이, 오로지 개인의 바이러스 면역용으로 유용할만한 재력이 있었다. 거기에 파트너 에스퍼를 고용할 수도 있었다. 선우담의 부모님이 그랬고 외아들 선우담 또한 날 때부터 가졌던 특권이다 그 선우담이 원재영의 짝사랑 상대였다. 선우담은 다른 사람의 가이드니까. 더 정확히는 될 예정이지만, 어차피 변하지 않을 결과이니 크게 다를 건 없었다. 에스퍼가 되어 매칭을 노리면 이어질 수 있는 거 아니냐고? 아니, 전혀. 이루지 못할 꿈은 애초에 꾸지 않는게 좋다. 그래서 더 에스퍼가 되기 싫었다. 선우담 (공) : #가이드공 #재벌공 #미인공 #순정공 #다정공 하데스 바이러스가 퍼진 이후 국가 유일의 대기업 ‘선우’의 외아들. 어릴 때부터 친구였던 재영을 각별히 챙긴다. 부유한 집에서 자라 매사에 여유가 넘치고, 베푸는 것도 좋아한다. 재영이 보기에 가끔 호구 잡힐 때도 있어 잔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바이러스 절대면역을 위해 가이드가 될 예정이다. 원재영 (수) : #에스퍼수 #능력수 #미인수 #병약수 #츤데레수 태어나기 훨씬 이전의 인연으로 지금은 가난한 집안임에도 불구하고 부잣집 아들 선우담과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낼 수 있었다. 자존심도 강하고 자립심도 강하다. 남에게 신세지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 몸이 약한 탓에 담에게 많은 신세를 졌다. 선우담에게 의지하는 염치 없는 생활도, 홀로 키워온 마음도 전부 청산할 예정이다. 아마 친구 관계도. hansokkeum1@naver.com

“대형 소속사 아이돌 비인기 멤버하기 vs 중소 소속사 아이돌 인기 멤버 하기. 너라면 둘 중에 어떤 거 고를래?” “저는 전자요. 전 돈 많은 게 최고예요.” 밸런스 게임에 대답했을 뿐인데 비인기 아이돌과 영혼이 바뀌었다. 심지어 아이돌 본인이 일반인인 나를 선택했다는데?! 행복은 인기순이 아니라 자산순! 재재계약까지 살아남아 완벽한 노후를 준비 해보겠습니다. 화/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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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타임아웃

피코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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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74화

3.3만

·

2.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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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재회물 #동거 #집착공 #무심공 #도망수 #헌신수 #소꿉친구 #오메가버스 채현호는 고유진에게 약했다. 태양을 도는 행성처럼 언제나 곁을 맴돌았다. 말도 안 되는 고집도, 철없는 어리광도 다 들어줬다. 결국, 도망치듯 등을 돌렸다. 차마 건네지 못한 감정들과 함께. 그리고 5년 후. 다시 마주한 고유진은, 예전과는 어딘가 달라져 있었다. "채현호. 너 보면 정병 올 것 같아." "가. 그냥 내 눈앞에서 사라져." 그렇게 말하면서도 너는 왜, 날 놓아주질 않는 걸까. * 고유진 (17->22) 연한 갈색머리와 푸른 눈의 쿼터 혼혈. 뽀얗고 청순한 외모와 달리, 성장기 때부터 이미 규격 외 피지컬을 지닌 우성 알파. 극단적인 마이페이스. 매사 무심하고 느긋하지만, 한 번 꽂히면 예외 없이 집착한다.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테니스 유망주 #무심공 #미인공 #무자각집착공 #약분리불안 #테니스천재 채현호 (17->22) 짧은 머리칼과 검은 눈, 잘생긴 눈썹을 지닌 호감형 미남. 다정하고 성실하지만, 예쁘고 반짝이는 것엔 유독 약하다. 고유진을 향한 감정이 동경인지 사랑인지도 모른 채, 늘 곁에 있었다. 그러다 주변의 오해와 압박 속에서, 결국 스스로 도망친다. #짝사랑수 #헌신수 #도망수 #미남수 #다정수 #베타>오메가(형질변이) *매주 월/금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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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밖에서

쫀덕
·

BL

·

31화

2.8만

·

2.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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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스포츠물 #현대물 #로코 #팬반응 #예능프로 #야구BL #삽질물 #재회물 #오해/착각 #질투 #쌍방짝사랑 #악귀공 #공한정까칠수 #분리사망공 #유죄수 #자승자박업보공 #원앤온리 “존나 잘 살았나보다? 낯짝이 아주…. 씨발, 무슨 주름도 하나 없어?” 6년 만의 재회. 제게 서슴없이 악의를 드러내는 첫사랑 서진(공)을 담당하게 된 도현(수)은 모든 게 버겁기만 하다. 그런데 방송 출연이라니? “그냥 별 거 없어요. 같이 생활하는 거 조금? 두 분 엄청 친하시다면서요. 그럼 진짜 어려울 거 없어요.” 올스타전에 찍힌 영상과 사진이 떡상하며 화제가 된 두 사람은 이내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섭외를 받게 되고. 도현은 서진과의 관계를 이유로 거절하지만, 웬일인지 서진은 제안을 수락하며 출연을 강요한다. “미안하다며. 그럼 출연해. 내 이름 달고. 나랑 같이.” * (스포츠)(뉴스)[‘태영스타즈 유서진’ 반전 일상 최초 공개! KBO스타 함태진 이어 시청률 견인한다.] 댓글(196) -귀한 우리가 유서진을 그라운드 밖에서 봐도 되는 걸까; -유가놈도 매니저가 있구나 있는데 그렇게 살았구나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 -서진아 야구장 밖으로 나가도 되는건 니가 친 공뿐이란다ㅠㅠ * 공 : 유서진(19세/25세) 미남공, 야구선수공, 까칠공, 집착공, 츤데레공, 외강내유공, 초딩공, 순정공, 짝사랑공, 악귀공 -야구천재, 드래프트 1순위, 국대 3번타자, 외야수. 잘생긴 얼굴과 넘사벽 피지컬 그와 비례하는 실력으로 명실상부 KBO 인기스타로 자리잡았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오로지 야구에만 몰두했다고 알려진 서진. 하지만 사실 벗어나고 싶었던 건 첫사랑이자 미련의 상대인 백도현이었고 그를 잊기위해 야구에만 매달려왔다. 하지만 도현은 악귀라도 되는 양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어떻게든 도현을 해소해야한다 이를 갈던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다. 백도현과 지긋지긋하게 엮이고 복수할 기회가. 그라운드 밖에서 저와 무관한 삶을 영위해온 도현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 수 : 백도현(19세/25세) 미남수, 철벽수, 짝사랑수, 무심해지려노력하는수, 다정수, 상처수, 순정수, 공한정까칠수 -과거 유소년 유망주. 친한 선배의 제안으로 에이전트에서 일하고 있다. 누구보다 빛났던 학창시절은 감독의 무리한 등판요구로 바스라지고 말았다. 포기한 삶을 똑바로 볼 자신이 없어 도망을 택했다. 초라한 모습을 제 연인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비겁한 마음은 자신조차 망가뜨렸다. 뿌리 깊은 죄책감에 서진을 찾아갈 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던가. 회피의 대가로 우울한 삶을 살아가던 도현은 생각지도 못하게 서진과 재회한다. 6년 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유서진이 당혹스럽기만 하다. ※ 전작 <히트바이피치드볼>, <홈스틸>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나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감상하는데 무방합니다. ※ 작중 배경이 되는 프로야구 경기, 구단, 구장 및 연고지 설정 등은 모두 실제와는 무관하며 작품 내용에 맞게 새로이 수정, 설정되었습니다. ※ 계약작

공포 게임 방송으로 먹고 산 지 7년 차, 플레이하려던 공포 게임 속에 들어왔다. 심지어 사람인지 뭔지도 모를 시청자들을 상대로 공포 게임 속 상황을 방송까지 해야 한단다. 그래도 어렵지야 않겠지. 이런 짓거리 하루이틀 하나? <시청자 ♬♬♬님의 미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종양 만져 보기 – 100000 ◎◎◎> <시청자 ♠♠♠♠♠님께서 10000 ◎◎◎을 후원하셨습니다.> <소위 방송한다는 새끼가 화면도 새까맣고 사운드까지 텅텅 비워 놓으면 우리가 무슨 재미로 이런 걸 들여다보고 있겠어요? 청자 수 떨어지는 게 싫으면 그런 짓은 하면 안 되겠지요?> 그런데, 사람도 아닌 진상 새끼들을 시청자로 데리고 공포 게임을 방송하는 건 어렵다. “야, 껴안지 마! 난 이거 싫어!” “포와, 좋아! 포와, 좋아!” “자꾸 껴안지 말라고! 응? 숨 막혀!” “껴안지, 좋아! 껴안지, 좋아!” “그렇게 쓰는 단어 아니야! 껴안는 거 좋아도 아니고, 무슨 껴안지 좋아야! 아주 그냥 애기라고 아무 말이나 막 하네?!” “껴안는 거 좋아! 껴안는 거!” “난 싫어! 싫다고!” 갓 태어나서 사람 말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흉내를 내지만 근본적으로는 역겹고 징그러운 애벌레 괴물을 돌봐야 하는 건 더더욱 싫다. 이 징글징글한 괴물들의 틈바구니에서 과연 무사히 방송을 진행하며 탈출할 수는 있을까? 수: ??? (27세) '포와'라는 닉네임으로 7년 동안 공포 게임 방송을 해 왔다. 플레이하려던 공포 게임에 갇힌 것도 서러운데 그 안에서도 방송을 해야 한다. 심지어 기괴한 애벌레 같은 생물을 돌봐 가면서. 아니, 다행일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게 어디까지나 게임 방송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면, 겁에 질린 모습 대신 능숙한 방송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테니까. 공: ‡‡‡ (0세) 이 게임의 최종 목적. 애벌레 괴물. 좋아하기엔 너무 역겨운 생명체. …하지만 갓 태어난 아기이며, 돌봄을 필요로 한다. 일단은 사람을 모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61

트윙클 웨딩

스플렉스
·

BL

·

67화

6.4만

·

4.5천

·

735

#오메가버스#서양풍#정략결혼#짝사랑수#소꿉친구#입덕부정공#무자각공#(공한정)자낮수 “앞으로는 부부로서 잘 부탁해.” 어릴 때부터 서로 알아온 두 사람이 정략혼을 맺었다. 그리고 백작가의 콜린은 소꿉친구이자 이제는 정략결혼 상대가 된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나랑 결혼할 생각하니까 기분이 어때?” “…두 가문이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 거짓말. 속으로는 엄청 좋아하고 있으면서. 헤이든 또한 콜린의 마음을 모르지 않았다. 다만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이면서도 겉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무덤덤하기만 한 콜린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하지만 이제 결혼도 앞두고 있으니 저 녀석도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굴겠지. 헤이든은 좋아하지도 않는 상대와, 억지로 수긍한 이 정략결혼에서 혹시라도 콜린이 귀찮게 속박하기라도 하면 어짜나, 하는 걱정에 휩싸인다. “나, 늦어. 아마 오늘은 저택에 못 들어올 것 같은데.” “응, 알겠어.”
 “그 후작가의 영애가 나한테 단둘이 연극 보러 가자고 하던데.” “그럼 다녀와. 가끔씩 여가 생활하는 것도 좋으니까.” “……” 하지만 결혼해도 속박하거나 마음을 드러내긴커녕 콜린은 헤이든이 멋대로 굴어도 늘 그렇듯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다. “혹시 결혼생활이 불만이면 언제든 이혼하고 싶다고 해도 돼.” 게다가 그런 말도 서슴치 않고 하는 콜린을 보며 헤이든은 점점 알 수 없는 분노를 느끼기 시작한다. ** 콜린 루이즈(수) : 루이즈 백작가의 차남이자 국립 아카데미 최연소 교수이다. 어릴 때부터 가문끼리의 교류로 알아온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항상 곁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했기에 결혼을 하고 나서도 헤이든을 쉽게 욕심내지 않는다. 미인수/처연수/단정수/순진수/무심수/외유내강수/짝사랑수/오메가수/(공한정)자낮수 헤이든 블레임 (공) : 제국 기사단의 실력자이자 블레임 가문의 소공작. 자유분방한 성격은 물론 뛰어난 외모와 능력으로 사교계의 유명인사이다. 콜린과는 어릴 때부터 알아왔지만 그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 말고는 잘 아는 게 없다. 결혼하고 나서 달라질 콜린의 모습을 궁금해하지만 평소랑 다를바 없는 놈을 보며 혼란을 느낀다. 미남공/알파공/입덕부정공/무자각공/약후회공/집착공/사랑꾼공/까칠공/츤데레공

#오메가버스 #형질변환 #첫사랑 #계약관계 #사내연애 #비밀연애 #관계역전 #오해/착각 #질투 #관계역전 #리맨물 #로코 #달달물 #짝사랑물 #삽질물 #클리셰 #임신튀 재헌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그의 비서로 입사해 곁을 지켜온 정원은 마침내 그와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심한다. “내가 서운하게 했어? 아니면 다른 힘든 일이라도 있던 거야?” 제게는 독 같았던 다정에 질식해 죽을 것만 같았다. 정원은 재헌의 애걸에도 뜻을 꺾지 않고. 충동적으로 제 마음을 고백하고 만다. “나를 사랑해서 퇴사하겠다고?” 정원의 고백에 배신감을 느끼면서도 도저히 정원의 퇴사만은 받아들일 수 없던 재헌은 차악을 선택하고. “연애하면 되잖아. 그게 부담스러우면 섹스만 해도 상관없어. 원하는 걸 말해. 대신 퇴사는 안 돼. 그건 절대 안 돼.” 정원 또한 잠시간의 욕심을 채우고자 최악을 받아들인다. “내가 결혼해야 하는 놈인 건, 정원이 네가 제일 잘 아는 거 아니었나? 왜. 내가 바닥에 처박히는 꼴을 봐야 네 속이 시원하겠어?” 허울뿐인 연애는 결구 정원의 마음에 크나큰 상처만 남기고.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정원은 결국 재헌의 곁에서 완전히 꺼지기로 결심한다. “저 오메가예요.” 그가 가장 혐오하는 방식으로. ** “너 아니면 안 되는 새끼로 키워 놨으면 책임을 져야지, 정원아.” 공 : 차재헌 (35세) 우성알파, 미남공, 재벌공, 무자각집착공, 까칠공, 절륜공, 문란공, 수한정다정공, 여우공, 후회공, 분리불안공, 개아가공, 능글공 세인그룹 차남. 전략기획실장으로 무능한 형과 무가치한 동생 사이에서 경영권 줄다리기 중. 과거 겪었던 일과 답습된 편견으로 오메가를 혐오한다. 자존심이 세며 예민한 성정에 오만하기 짝이 없다. 이런 자신을 이해해 주는 정원(수)에게 특히 각별하며 통제욕을 느낀다. 자신을 사랑한다면서 떠나겠다는 정원을 받아들이지 못해 차악을 선택했다. 그 선택이 사실은 최악인 줄도 모르고.. “형을 사랑한 걸 후회해.” 수 : 유정원 (33세) 베타>오메가, 미인수, 비서수, 다정수, 능력수, 짝사랑수, 순정수, 상처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도망수, 임신수 세인 그룹 전략기획실 전담 비서. 원하던 직무도 아니었으나 오랜 짝사랑 상대인 재헌의 부탁으로 입사해 열일하는 중. 업무능력이 탁월하지만, 그 또한 재헌(공)의 일이기에 가능했다. 충동적인 고백 후 재헌과 비밀사내연애를 시작했지만 결국 돌아온건 상처와 오메가가 되는 날벼락 뿐이었다. yageunjagga@gmail.com

63

내 품 안의 오메가

윤채
·

BL

·

37화

6.9만

·

4.9천

·

1.4천

아기, 얼른 다리 벌려. 현세의 말에 윤우는 어처구니가 없어 다리가 아닌 입을 벌렸다. 도망간 지 1년만에 억울하게 붙잡혔는데 이렇게 다정한 얼굴이라니. 게다가 재회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았다고. 차현세(34) 다정공, 절륜공, 헌신공 서윤우(22) 아방수, 순진수, 명랑수 이럴 때 보세요: 띠동갑 수를 물빨핥 하는 공의 삶이 궁금할 때. 표지 이미지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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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전제 결혼

5만

·

2.5천

·

769

#서양풍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임신튀 #오해/삽질물 #짝사랑수 #후회공 “난 아이가 필요하고, 넌 재산이 필요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결혼해서 피차 필요한 걸 얻은 후에 깔끔하게 1년 뒤에 이혼하자는 거지.” 오메가가 되어 결혼 시장에 내몰린 레이안은 에드워드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러고 나면…. 우린 어떻게 되는데?” “너나 나나 이제 지긋지긋한 얼굴 다시는 안 봐도 되는 거지. 너도 내 뒤 졸졸 쫓아다니며 뒤치다꺼리하는 거 질렸잖아.” 레이안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제 하나뿐인 친구를 바라보며 결심했다. 오랫동안 그의 주위를 맴돌기만 해 왔는데 결혼까지 하고 깔끔하게 포기하자고. “절대 너 못 놔줘.” 그런데 레이안이 지독한 짝사랑을 접고 나니, 에드워드는 배신감이 서린 얼굴로 말했다. “네 의사는 상관없어. 어차피 처음부터 이혼을 전제로 한 결혼이었으니까.” * 6/1 기준 내용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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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피 세컨즈 Sloppy Seconds

잔허
·

BL

·

25화

1.1만

·

924

·

565

[NTR 형 X 형수 X 도련님] [일공일수] 저 작은 입에 내 성기를 쑤셔 넣으면. 그때도 형한테 깔릴 때랑 똑같은 얼굴을 할까? 지천 사학 재단을 이끄는 성씨 일가의 차남이자 천재 조각가 성우제. 모든 것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고, 언제든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세상에서 살아와 지독한 권태에 빠져 있던 어느 날. 언제나처럼 향락과 탐미를 즐기던 그는 우연히 형의 애인의 사진을 얻게 된다. 그것도 형에게 열정적인 키스를 받고 있는 사진을. "조온나 예쁘다......." 질 낮은 흥미는 어느새 지독한 소유욕으로 변질되고, 성우제는 기어코 형의 것 중 가장 빛나고 값진 것을 손에 넣는다. “형수님이라고 편하게 불러도 될까요?” 원하지 않아도 원하게 만들면 그만이었다. *** “형.” 영원히 살 것처럼 굴던 제왕. 자신을 한낱 스페어로 취급하던 남자. 그리고 한유일을 가진 남자. 성우제는 약 기운에 젖어 죽은 듯이 잠든 형을 한참 동안 내려다봤다. 복도 저편에서 한유일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형이 먹을 약을 챙기고, 형이 마실 차를 끓여 식히고, 형의 어깨에 덮을 숄을 개키느라 돌아다니는 궤적을 상상하다 불현듯 입을 열었다. “그냥 곱게 죽어주면 안 돼?” 섬뜩한 말에도 잠에 빠져든 형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성우제는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그러곤 잠든 형의 귓가에 입술을 가까이 붙인 채 작게 속삭였다. “동생 소원.” <등장인물> 한유일: 수. 29. 7년 전 추락 사고로 은퇴한 발레리노. 성민제와는 7년 차 연인이다. 단정한 외양, 부드럽고 덤덤한 성격. 끈기와 인내심이 강하다. #형수님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성우제: <어떻게 해야 형보다 더 나를 사랑해줄 수 있어요?> 메인공. 27. 조각가. 지천 사학재단을 이끄는 지천 성씨 일가의 차남. 마음만 먹으면 이루어지고, 시도하면 원하는 결과가 도출되는 게 당연한 삶을 산다. 권태에 신물이 나 머리끝까지 쭈뼛거릴 만큼 강한 도파민을 찾아 헤맨다. 그리고 마침내 형의 옆자리에서 그걸 찾았다. #도련님공 #능욕공 #기만공 #능글공 #연하공 #집착공 #계략공 #질투 #재벌공 #절륜공 #존댓말공 #일공일수 성민제: 섭공. 33. 지천 사학재단 이사장. 그는 지천 성씨 일가의 제왕이었다. 완벽한 삶이었다. 모든 것을 앗아간 그날의 사고가 있기 전까지. #뺏겼공 #개새끼공 #계략공 #금단의관계 #질투 #애절물 #NTR #배덕감 #피폐물 #시리어스 #등장인물도작가도후회는없음 * 본 작품은 NTR(네토라레), 강압적 관계, 도덕적 결함이 있는 등장인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 NTR 특성상 수가 공과 섭공 모두와 성적 관계가 있습니다. * 표지는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입니다. *계약작입니다.

"구명재 씨가 나오는 야한 꿈을 꿉니다, 제가." "그래서 파혼했어요." 아무래도 연신우가 파혼을 당하고 미친 게 분명했다. 연신우의 등만 바라보며 지내온 세월이 10년. 절절한 마음도 무뎌져 이제는 아프지도 않은 짝사랑이었다. 그런데 어쩌다. "구명재 씨는 게이인데다, 현재 애인이 없고, 무엇보다 내 얼굴을 아주 좋아하죠." "이렇게 서로 이해관계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나를 두고, 굳이 다른 페로몬 파트너를 구하려는 이유가 대체 뭡니까?"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연신우(공): #입덕부정공 #능글공 #집착공 #후회공 #오만공 #문짝공 버텍스오토 보안연구소 보안솔루션본부 1팀 팀장. 태어나 한 번도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한 적이 없어 제법 안하무인에 오만한 우성 알파. 사내에선 젠틀한 성격, 감춰지지 않는 재력, 그리고 말도 안 되는 업무 수완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최근 모종의 이유로 구명재에게 흥미가 생겼다. 구명재(수): #미남수 #짝사랑수 #건실수 버텍스오토 보안연구소 보안플랫폼팀 팀장. 연신우가 인생에 나타난 순간부터 원하는 것을 한 번도 가지지 못해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열성 오메가. 입사 초 사내에선 만년 이등으로 소문이 자자했다. 최근 오랜 짝사랑 상대의 변덕에 시달리고 있다. #오메가버스 #동갑 #배틀 #오피스 표지: 픽사베이

67

사천사백일

여너
·

BL

·

44화

18.8만

·

1.1만

·

2.6천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68

언컨디셔널(unconditional)

zitw
·

BL

·

11화

3.6천

·

303

·

279

#현대물 #동거/배우자 #미인공 #무심공 #후회공 #미인수 #소심>적극수 #재벌수 #기억상실 #오해/착각 “이 결혼의 조건이 뭡니까?” “그런 건…, 없어요. 하지만 원하신다면 무조건, 다 들어드릴게요. 그게 뭐든.” 해겸에게 첫눈에 반한 유안은 결혼을 강행한다. 그러나 결혼 후 2년이 지난 어느 날, 외도로 추정되는 사진이 찍혔음에도 부정하지 않는 해겸으로 인해 그와 유안은 파경의 위기에 이르게 된다. 문제의 사진에 대해 가족들도 알고 있단 사실을 인지한 유안은 충격을 받은 채 집을 나섰다가 교통사고가 나는데…. “그러니까…, 그쪽이 제 배우자라는 거죠? 그건 제가 그쪽이랑 결혼을 했다는 거고요.” “…일단은.” “무슨 조건으로요?” “뭐?” “굳이 밑지는 결혼을 한 덴 이유가 있을 거 같아서요. 약점을 잡혔든, 아니면 아주 좋은 조건을 그쪽에서 제안했든 둘 중 하나는 성립되어야 말이 좀 되지 않나, 싶어서.” 결혼생활에 대해, 정해겸에 대해 잃어버린 이유안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굴기 시작한다. “생각을 좀 해봤는데요. 기억을 찾아야겠더라고요. 난 결혼한 기억이 없는데 이혼도 안 돼, 별거도 안 돼, 뭐 다 안 된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정해겸 씨 도움이 필요해요. 정해겸 씨에 관한 기억이잖아요? 같이 있다 보면 뭐라도 좀 더 떠오르겠죠.” 더는 정해겸을 사랑하지 않는 이유안은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그를 이용하겠다고 선언한다. 공: 정해겸(31) - 188cm의 큰 키에 다부진 체격을 지녔지만, 미인형의 얼굴이 특징적인 편. - 정 회장이 가장 짧게 결혼 생활한 두 번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정 회장이 가장 꺼리는 아들이다. 원래 정 회장은 가장 부진한 계열사에 대충 자리 하나 만들어 주고 독립시킬 생각이었다. 하지만 일화그룹 쪽에서 정략결혼을 제안해 오자 정 회장이 덥썩 물어버리는 바람에 생각에도 없던 결혼을 하게 된다. - 결혼 전까진 헤테로였다. 수: 이유안(27) - 176cm의 키에 마르고 왜소한 몸, 그리고 경계심이 잔뜩 서린 예쁘장한 얼굴을 갖고 있다. - 집안의 늦둥이 막내아들. 위로는 큰누나, 작은누나 그리고 형이 있다. 가족 모두에게 애정을 듬뿍 받고 자란 사랑둥이. 해겸에 한정해서 직진하는 성향이 있어 그렇지,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 같은 성격은 아니다. 조용히 재고, 따지며 자기에게 득이 되는 쪽을 선택할 줄 아는 편. - 해겸을 보고 첫눈에 반했었다. *표지: 현님 커미션 *기존 글을 수정하여 재연재합니다 *자유연재

69

깨져버린 사탕

리클릭
·

BL

·

95화

10.2만

·

6.3천

·

856

“제 아이라는 건가요?” 강지혁의 건조한 음성이 허공에 흩어졌다. 이희찬을 내려다보는 그의 눈동자는 차갑기 그지없었다. “제가 낙태 비용을 제일 많이 줄 것 같은가요?” 담배 연기와 함께 뱉어낸 강지혁의 음성에는 옅은 조소가 담겨 있었다. 이런 뻔한 그림을 그려 놓고 그렇게 저를 애태웠나 싶었다. 제 아버지의 첩과 하는 짓이 똑같았다. “그게 아니라, 담배 좀 꺼주시면 안 될까요? 입덧 중이어서요.” 이희찬은 담담히 말하곤 냉정하게 뒤돌아섰다. 침착하게 걷던 이희찬의 눈에서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강지혁과의 하룻밤을 동화 같은 꿈이라 치부하고 외면했던 비참함이 이제야 현실로 와 닿았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후회 #착각/오해 이희찬 (20세 173cm) #임신수 #도망수 #가난수 #미인수 #혈혈단신수 #외유내강수 청문대 만화과 1학년이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한다. 깔끔한 성격에 조용하고 내향적이어서 인간관계가 좁다. 순해 보이지만 어머니의 영향으로 의외로 결단력이 있다. 강지혁 (28세 188cm) #후회공 #사업가공 #강공 #집착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존대말공 승승장구하는 사업가로 예의 바른 언행과 다르게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이다. 선하고 느긋해 보이는 외양과 달리 급한 성격에 악한 일도 스스럼없이 한다. -일공일수 입니다. 비정기 연재입니다. 계약작 메일 : reclickbl@gmail.com 표지이미지: 스톡이미지

아이스크림 타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달콤한 향기와 파스텔톤 거리, 아름다운 테마로 기획된 저희 도시에는 낭만이 가득합니다. 어서 오세요, 슬픔도 눈물도 없이 환상뿐인 이곳에. ― ※ 70년 연속 관광객 유치 1위 달성 ※ 50년 연속 세계의 아름다운 도시 10위권 달성 ※ 50년 연속 ‘범죄 발생률 최저,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 ― ! 불결한 골목이 있다거나 멸종된 ‘수인’이 목격됐단 루머를 들으셨나요? 착각입니다. 그리고 걱정 마세요, 엄정한 검증을 거쳐 훈련된 멋진 경찰들이 어디서나 당신을 지켜 드린답니다. 아이스크림 타운은 치안도 끝내주거든요! 사바나 (29) 192cm 아이스크림 타운 최대 규모 지구대 소속 경찰. 큰 키에 아름다운 용모로 시민들 사이에 팬덤이 있을 정도. 경직된 직장에서 바닥부터 다져둔 내실 덕에 쾌속 승진이 예정돼 있다. 그의 앞길을 막을 것은 없다. 뻔뻔하고 재수없는 성격만 빼면. 왠지 발목을 잡을 것 같은 좀도둑 하나도 제외하면. 인생은 달콤한 것. 정말이지 두려울 건 아무것도 없다. 소매치기 (20) 174cm 솜씨 좋은 좀도둑.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일찍 배웠다. 의심하고 의심하고 의심한다. 이 도시의 모든 달콤함이 싫을 뿐. 대개의 일에 무심하건만, 언제부턴가 치근거리는 크림 타운의 거만한 경찰이 거슬리기 시작했다. 표지 디자인 심도 님 jazzycult@gmail.com

71

버려질 오메가

1.7만

·

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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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어디 한번 갈 데까지 가 봐, 정시안.” 철저한 비즈니스 결혼, 완벽한 재벌 3세의 가면. 우성 알파이자 대기업 부회장인 서재후에게는 남들에게 말 못 할 비밀이 있다. 집안의 눈을 피해 뒤로 남자를 안는다는 것. 그리고 그 상대는 무조건 임신 확률이 없는 베타여야 한다는 것. 후계 구도를 위해 철저히 계산된 사생활 속으로, 가진 것 하나 없으면서 콧대만 높은 베타 정시안이 걸어 들어왔다. 재후는 제 완식인 정시안을 오피스텔에 가두고 제멋대로 길들였다고 확신했다. 시안의 몸이 오메가로 발현하기 전까지는. “오메가가 된 나를, 그가 가만둘 리 없어.” 남자 오메가를 극혐하는 그를 알기에, 버려지기 전 완벽한 도망을 감행한 시안. 그리고 흔적 없이 사라진 정시안에게 속아 완전히 눈이 돌아버린 재후의 추적기. *서재후 (공) 대기업 부회장. 오만하고 계산적인 재벌 3세. 이복형을 누르고 회장 자리에 앉기 위해 사생활까지 철저히 통제해 왔다. 제 손바닥 안의 인형인 줄 알았던 시안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자, 평정심을 잃고 미쳐가기 시작한다. #우성알파공 #재벌공 #집착공 #계략공 #오만공 #광공 #완벽공 #후회공 #미남공 *정시안 (수) 재후의 회사에서 후원받던 고아 출신 대학생. 화사한 외모와 달리 은근히 자존심이 세다. 재후가 왜 베타만을 고집하는지 알기에, 오메가로 형질이 변하자마자 흔적을 지우고 도망친다. #베타였수 #후천적오메가수 #도망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가난수

72

백 스물한 번의 랑데부

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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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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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화

1.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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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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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내 몸을 봐. 전부 다 형 이름이야. 책임져야지.” #네임버스 #현대물 #배틀연애 #혐관 #구원물 견고한 세계를 살아가는 뉴스 앵커 정시헌. 갑자기 나타나 자꾸 건드리는 낯선 남자가 불편하다. 시헌의 발을 묶는 지독한 중력이 그만은 비껴가는 것 같더니, 황당하게도 달로 갈 우주비행사라고. 이대로 각자의 궤도를 스쳐 멀어질 줄 알았는데… 여유 넘치고 미스터리하던 한정원이 로켓 발사 실패 이후 사라졌다. 다시 만난 그는 시헌의 삶을 집어삼킬 괴물이 되어 있었다. - 한정원은 생을 연명하려 남자 몸을 원하게 된 굴욕감을 견딜 수 없는 듯했다. 충혈된 눈으로 이를 갈며 날카로운 웃음을 터뜨렸다. “댁도 참 애잔하다. 여기 와서 남자 몸 만지는 대신 얼마나 챙겨? 얼마나 찔러 주면 이런 짓도 해?” “돈 같은 소리 하네.” 픽 웃은 시헌은 가슴 앞에 팔짱을 꼈다. 정확한 딕션으로 꽂았다. “네 인간이 초라하고 불쌍해서 해 주는 거야, 이 비참한 새끼야. 네 못난 꼴을 좀 봐.” - #연하공 #미남공 #헤테로공 #능력공 #강공 #병약광공 #개XX공 #능글공 #다정공 #집착공 #절륜공 한정원 (28) 미국의 영웅이자 연인이었던 NASA 우주 비행사. 애인에게는 애교 많고 열정적이지만 남자는 불가능한 영역이었다. 낯선 땅에서, 낯선 남자의 이름이 몸에 새겨지기 전까지는. 삶이 추락한 후로는 그 남자가 없으면 이틀을 채 버티지 못한다. 흰 얼굴에 짙은 눈썹, 쌍꺼풀 없는 시원한 눈매. 입꼬리가 올라간 도톰한 입술과 보조개 때문에 웃기 위해 태어난 남자 같다. 190cm, 골격이 크고 다부진 수영선수 체형. #연상수 #미남수 #능력수 #까칠수 #덤덤수 #헌신수 #K-장남수 #공이었수 #통제수 정시헌 (30) 피로, 책임감, 야망, 완벽한 자기관리. 9시 뉴스 간판 앵커로 정계 진출을 앞둔 삶은 한 치의 오차도 없었다. 시헌의 이름을 저주처럼 뒤집어 쓴 남자가 혜성처럼 충돌해 오기 전까지는. 일상을 초토화한 남자를 증오하지만 외면할 수도 없다. 깨끗한 인상의 냉미남. 피곤하면 사연 있어 보인다. 184cm,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마른 근육 체형. 벗으면 더 커 보인다. -작중 배경 및 설정은 허구이며 인물들은 만 나이입니다 표지: 직접 제작 sarcastic.lips@gmail.com

73

오늘부터 남남

pid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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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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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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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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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솔직히 말해서, 같이 다니기 좀 창피한 것 같아. 은우가 조심스럽게 꺼낸 말에 수혁은 별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우리 이제 헤어지자. 그렇게 하자. 헤어지자. 수혁의 대답에 은우는 두 눈을 크게 떴다. 나 없으면 죽을 것처럼 굴더니 지금 이렇게 순순히 헤어지자고? 김수혁(공) 호구공 헌신공 순애공 짝사랑공 서은우(수) 속물수 까칠수 후회수 짝사랑수

74

Favorite

수다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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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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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화

6.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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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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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뽕빨X #서사O #오메가버스 #조폭공 #얼빠수 #원나잇 #쾌락주의 #유혹수 #절륜공 #미인수 #계략공 #오메가수 #알파공 #로코 #개아가공 [>>COCO: 20시 OO역 사거리 첫 번째 신호등 앞에서] [<<VORI: 버건디 넥타이] 한 달에 몇 번이나 파트너를 바꿔가며 오메가의 욕구를 푸는 게 낙인 제일에게 이상형이 매칭된다. 여느 때와 같이 어플로 만난 알파와 원나잇을 즐기고 헤어진 제일은 종종 그때를 생각하며 아쉬움에 잠겼다. 그만큼 그와의 속궁합은 환상적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배를 맞대고 싶을 정도로 매혹적이었다. 하지만 어플 특성상 한번 매칭된 상대와는 재매칭이 되지 않아 다시 만나기가 불가능했고, 아쉽지만 그날 밤을 간간히 떠올리며 다른 알파와 원나잇을 가진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하던 제일은 갑자기 들이닥친 검은 무리에 납치 당한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앞에 들이닥친 건 제 아들놈의 약혼을 망쳤다며 윽박지르는 남자였다. 졸지에 알파 먹튀범으로 오해받은 제일은 그게 아니라며 변명하지만, 고지식하다 못해 고리타분한 그는 들어줄 생각도 하지 않는다. 더 황당한 건 구해주러 온 줄 알았던 원나잇의 남자가 사실은 조폭의 후계자인 것도 모자라 우성 알파의 순결을 가져갔으니 책임지라는 말이었다. "왜, 이제 와서 조폭하고는 배 맞대기 싫어?" 과연 제일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공: 차태겸(30) 우성 알파/ 조폭/ 원나잇으로 만난 제일에게 아다를 바치고 첫눈에 반해서 각인까지 해버렸다. 수: 한제일(31) 일반 오메가/ 평범한 회사원/ 원나잇으로 만난 태겸에게 코와 배를 전부 꿰이게 된다. *** ◇ 서사 50% 씬 50% 차지할 예정 ◇ 계략공의 갖가지 개수작을 이야기할 예정 ◇ 그 개수작에 홀랑 넘어가는 수를 이야기할 예정 ◇ 오타 지적 댓글은 수정 후 삭제,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됩니다.

#공포게임 #서양풍 “이번 세미나에서는 저명하신……” 연회장에서 박수갈채를 받고 있는 미남자는 반가면을 쓰고 있음에도 아찔하게 빛났다. ‘좆됐다.’ 이 빙의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첫째. 내가 빙의한 게임이 하필 많고 많은 장르 중 공포 게임이라는 것. 둘째… 이쪽이 가장 문제인데. “퀜틴입니다. 모쪼록, 잘 부탁합니다.” 저 새끼가 왜 벌써 등장하지? 분명 후반부 스테이지에나 출현하는 보스 캐릭터 아니었나? “실례합니다.” “…예?” ‘보스몹’이 내게 손을 내밀었다. “부디 나와 춤을 춰 주겠습니까.” 그러니까 진짜 왜? *** “준. 어디로 가려는 건가요?” “꺼져.” “그 ‘게임’ 이라는 것에 실패하게 되면, 계속 내 곁에 있게 되나요?” “…….” “잘됐네.” 셋째. 이 자식은 눈치가 더럽게 빠르다. [공] 비센테 퀜틴 미인공 / 집착공 / 내숭공 / 싸패공 / 짝사랑공 / 수한정다정공 금발 자안의 화려한 미인. 193cm. 공포 게임 [블러디 인비테이션]의 중간 보스. 별칭 ‘교도소장’. 신실한 후작 흉내를 내고 있지만, 비밀리에 온갖 생체실험을 자행 중인 매드 사이언티스트. [수] 주지운(준) 미남수 / 무심수 / 다정수 / 킬러>가정교사수 / 도망수 은발 벽안의 차가운 미남. 181cm. 킬러. 업계에서 손에 꼽힐 정도의 탁월한 재능이 있…으나, 피만 보면 임무 도중에도 기절하기 일쑤. 정신력을 길러 성과 1위를 찍기 위해 공포 게임을 플레이하던 중, [블러디 인비테이션]에 가정교사로 빙의하게 된다. *진행과 함께 수시로 수정, 퇴고합니다. 전반적인 흐름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tennes117@naver.com

76

Hit the Luck!

강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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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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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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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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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그 어렵다는 로또 1등에 네 번이나 당첨된 행운의 사나이 서이채. 어느날 갑자기 평행 우주에 떨어졌다.... 그런데 내가 도착한 대한민국이 현대 판타지 웹소설에나 나올만큼 이상한 세계라고? 몬스터가 나오고, 균열이 일어나고, 각성자들이 판을 친다니? 이게 무슨 일이야? "아무래도 서이채 씨는 평행 우주의 또 다른 대한민국에서 이쪽 세계로 넘어오신 것 같습니다." "……." "……."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그렇게 진지하게…." 어른 말 안 들어도 자다가 그냥 떡이 생기고, 찍은 문제는 다 맞아서 수능까지 대박 났던 럭키맨 서이채가, '운 나쁘게' 덜컥 무서운 세계에 떨어진 이야기. 그런데 왜 하필 이 세계의 국민 영웅이 대차게 망한 내 첫사랑과 얼굴도, 이름도 똑같은 건가요? "그쪽 세계엔 염치라는 단어가 없나 봐?" 게다가 재수없는 것도 똑같다니! "하, 우리 세계엔 적어도 상식이란 게 있거든." 그렇게 국민 영웅과 으르렁거리다 급기야 서로를 잡아먹게 되는 이채와 여준의 거침없는 이세계 구원기! #럭키비키수 #자본주의수 #능력수 #츤데레공 #세계관최강자공 #다정공 #차원이동 #구원 #세계관이렇게커도되나 강여준(28세, 공) / 187cm, 세계 최강 혹은 최악이라 불리는 대한민국 유일의 SS급 각성자. 평생 균열과 변종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며 살아온 전장의 영웅. 어느날 갑자기 대균열 안에서 튀어나온 서이채를 의심하고 경계하다 못 떼어놓는 지경에 이르렀다(?) 서이채(28세, 수) / 178cm, 갑자기 평행 우주 대한민국에 떨어진 S급 각성자, 고난 5 + 역경 5 + 엄청난 행운 8 = 도합 18의 인생을 살아온 남자. '복동'이란 이름의 고양이가 유일한 가족이다. 첫사랑에 거하게 데인 후 사랑 따윈 필요 없다 믿으며 살아왔다. 그런데 첫사랑과 얼굴도, 이름도 똑같은 국민 영웅이 자꾸만 신경을 벅벅 긁는다! 서복동(고양이) / (작가가 그냥 쓰고 싶어서 쓰는) 이채가 키우는 고양이. 고등어냥. 천재인고양>< 특이사항 : 귀여움, 정상과 비만 사이의 몸무게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중, 아빠가 갑자기 없어짐(ㅜ) - *작중 시점 2028년입니다. *계약작입니다. *표지 출처 : 미리캔버스 *작가 계정 : x.com/kang_haeil_oxo

20년 전 자취를 감춘 조직 폭력배 '청룡파' 우두머리 강도현은 시대의 흐름을 적극 반영해 '청룡 그룹'으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그렇게 첫눈에 반한 알파와 결혼해 아이까지 낳고 평화롭게 사나 싶었는데 기껏 낳은 오메가 아들 강시우가 희대의 바보 멍청이로 자라버렸다. 하지만 부모님은 배 아파 낳은 소중한 아들을 포기할 수는 없었으니- 졸지에 꽉 잡고 살아줄 엄마친구아들·· 아니, 아빠친구아들과 결혼하게 생겼다? 솥뚜껑만 한 손이 그대로 어깨를 눌러 벗어날 수 없게 된 시우는 발버둥 쳤다. 너무 큰 사이즈의 성기가 배를 가득 채워 숨은 쉬어지지 않고, 두려움이 가득 밀려왔다. 벌써 몇 번이고 사정해 제 것에서는 나올 게 없는데도 준혁은 멈출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만, 그마안·· 그만 가고 싶어, 빼줘, 빼주라고! 이 씨발, 좆 같아, 거지 같아 너!" 연하에게 박혀 꼼짝 못하는 것도 서러운 지금, 이 곰 같은 남편은 말도 없어 답답해 미칠 노릇이었다. 시우는 퍽퍽, 넓은 가슴팍을 세게 때리며 눈을 부릅떴다. 그러자 그가 몸을 꽉 안아 허리를 빠르게 들썩거렸다. 여태 묵묵부답 침묵을 유지하던 입이 함께 열렸다. "서방님이라고 불러야죠, 우리 예쁜 시우 씨." "싫어, 미친 새끼, 안 불러줄 거야, 평생-!" 퍽, 퍼어억-! "으흐윽, 그만해, 벌써 다섯 시간째잖아····." "불러주면 놔줄게요, 으응?" "흐윽, 존나 짜증나, 죽어버려, 너 같은 거···· 서, 서방니임, 뻬주세요, 빼, 빼주세요···· 네에?" *** 서준혁 (공) 24 그 옛날 백호파라 불리던 요식업계의 큰손, 백범 그룹의 넷째로 형들보다도 월등히 큰 떡대를 자랑한다. 선한 인상에 언제나 나긋하고 느긋한 우성 알파의 사내로, 억지로 결혼하는 시우와 달리 고양이 같은 그와 하는 결혼이 마음이 들었다. 한데 결혼 후 저를 내버려두라며 막무가내로 구는 시우에게 섭섭해 조금 교육해야겠다고 결심한다. #사랑꾼공 #절륜공 #변태공 #미남공 #문짝공 #연하공 #존댓말공 #다정공 #든든한대형키링공 #덩치만곰이공 #여우공 강시우 (수) 28 백호파와 어깨를 나란히 하던 청룡파, 지금은 숙박업계의 큰손이 된 청룡 그룹의 외동아들. 오메가 아버지를 닮아 고양이상을 가진 미인이며, 우성 오메가다.하지만 기대와 달리 머리에 꽃밭만 가득한 철없는 바보멍청이. 이번에는 클럽에서 정치인의 아들과 마약 스캔들에 연루되어 그룹의 기둥을 흔들고 말았다. 결국, 아버지에게 맞아죽을 뻔하기 전 어떤 것이든 하겠다고 약속해 강제로 결혼하게 됐다. 자유분방하고 늘 놀기 좋아하는 성격이나 놀랍게도 동정. #지랄수 #바보수 #멍청수 #연상수 #동정수 #산책수 #미인수 #순진수 *계약작입니다. *표지는 미리캔버스 자체제작입니다. *매일 자정 혹은 이른 아침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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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물 #호랑이공x다람쥐수 #내숭공 #여우공 #수한정다정공 #잔망수 #명랑수 #다정수 #달달물 콩알만 한 본체로 나고 자란 시골 산을 지키며 살아온 다람쥐 수인 진. 마음 맞는 짝을 만나 오순도순 새끼도 치고 든든한 가장이 되는 게 평생의 꿈인 그는 우연히 만난 채호의 압박과 회유에 못 이겨 그의 페로몬 치료를 돕기 위한 서울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도시 생활의 짜릿한 맛에 정신을 못 차리는 와중에 봄에나 와야 할 발정열 때 이르게 찾아오는데. 하루빨리 줄무늬가 예쁜 암컷 다람쥐 수인을 찾아야 하건만, 이 시커먼 수컷 수인 놈이 자꾸 눈앞을 알짱거린다. 공: 윤채호, 23세 남 부러울 것 없이 자란 듯 보이나, 예민한 감각으로 고생하는 호랑이 수인. 페로몬 교란의 유일한 구원줄인 다람쥐의 마음을 얻기 위해 기꺼이 가련한 약자 행세를 한다. 수: 하진, 23세 시골 마을 야트막한 산속에 살며 호방한 산사나이를 자처하지만, 실상은 키위 한 알만 한 몸집에 겁도 많은 다람쥐 수인. 이기적인 인간은 질색이어도 약한 동물들은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네임버스와 오메가버스가 짬뽕 된 잡탕찌개 소설 속 악역수로 환생했다. 이 사실을 깨달았을 땐 이미 메인공에게 집착하다 침몰 직전인 상황. 하지만 괜찮다. 분명 후일담에서 내가 죽지 않았다면 나에게도 네임이 생겼을 거란 작가의 말을 봤으니까. 상대가 무려 메인공 경쟁사의 상무이사 되시겠다!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몇 달 뒤에 당신이랑 운명이 될 예정인데 잠시 시간 있으실까요?” “송 비서. 치워.” 지금부턴 나의 길을 간다. *** “좋은 아침이네요. 사랑하기 딱 좋은 날씨죠? 사랑합니다!” “꺼져.” 내가 죽고 네가 우울증에 걸려 5년을 고생했단 사실을 나는 알지. 아아, 아직 생기지도 않은 네임의 상실에 그렇게나 슬퍼했다니. 이 사람은 대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저는 상무님이 너무너무 좋아요. 우리 아이는 몇이나 가질까요? 저는 저 닮은 아들이랑 상무님 닮은 딸 한 명씩 낳고 싶어요.” “꿈 깨.” 흥, 네임만 생기면 집 밖에도 못 나가게 할 정도로 집착할 거면서. 웃기는 소리! *** 분명 그런 줄 알았는데. “이게 뭘까, 자기야?” 왜 다른 사람 이름이 생겼지? 철컥. 발목에 족쇄가 채워졌다. “지워.” “…….” “생길 때마다 뜯어 버리면 그 네임인지 뭔지도 사라지겠지.” 목덜미에 이를 박은 주언이 네임이 새겨진 부위를 사납게 짓씹었다. “넌 나한테서 못 벗어나.“ ……여러분! 여러분 저 됐어요! 좆됐어요, X발! #오메가버스 #현대물 #00버스 #미남공 #다정공 #집착공 #재벌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재벌수 #전생/환생 #오해 #감금 #코믹/개그물 #일상물 #연쇄고백마수 #골때려서위아프공 *수: 단한별 – 베타 > 극열성 오메가 DB그룹의 금지옥엽 후계자. 그러나 친 사고가 너무 많아 그룹이 파산 직전이다. 본인이 악역으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살기 위해 운명의 상대가 될 주언에게 빌붙으려 한다. *공: 차주언 – 우성 알파 HS그룹 본사 상무이사. 매사에 크게 관심이 없는 일벌레. 성격이 모나진 않았으나 기준에 못 미치는 사람에게는 얄짤 없다. 인간은커녕 짐승 축에도 못 들 정도인 한별을 혐오하다 끝없는 고백 공격에 속절없이 빠져버리지만, 이놈 골 때려서 위통에 시달린다. *BL소설 악역으로 환생한 수가 살아남기 위해 공에게 빨대 꽂으려다 역으로 다른 게 꽂혀버리는 이야기. *제목, 소개글 수시로 바뀜 주의.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오탈자, 비문 및 기타 수정 요청 댓글은 확인 후 수정 완료 시 삭제됩니다. *미계약작 이메일: wryes0219@gmail.com 트위터: @F_rOstBat

80

다정한 기만

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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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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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화

1.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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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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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잔잔달달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포기하려는 순간, 상대가 고백했다. ”기태민, 우리 연애하자.“ ”…뭐?“ “생각하고 대답해. 차이면 나 너 다시는 안 볼 거니까.“ 차이면, 뭐라고…? 태민이 헛웃음을 흘렸다. “너 지금 나 협박하냐?“ 재경이 예쁘게 웃으며 대답했다. “맞아. 나 지금 너 협박하는 거야.” 차재경(공, 32세, 189cm) #미인공, 무자각집착공, 헤테로공, 불도저직진공 화려하게 생긴 미인으로 연애 경력도 화려한 편. 마음을 연 사람들 앞에서는 어리광이 심하다. 태민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나서 뒤늦게 마음 끓이는 중. 기태민 한정 분리불안증이 있다. 기태민(수, 32세, 183cm) #미남수, 짝사랑수, 시한부수, 덤덤수 서늘하게 잘생긴 미남. 무심해 보이지만 사실 잔정이 있는 편이다. 재경을 십 년 넘게 좋아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관두려던 때, 난데없이 재경에게 고백을 받아 머리가 아프다. *표지 출처: 미리캔버스 제작 *메일 주소: chtla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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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피치 티

차옌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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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화

2.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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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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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메가버스 #오컬트 #역키잡 견도화(22) : 견씨 가문의 도련님 미남공, 연하공, 초딩공, 집착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강이선(26) : 견도화의 액받이 미인수, 연상수, 무당수, 다정덤덤수, 병약수, 우성오메가 재개발 사업으로 터를 옮기게 된 이선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낸다. 초여름의 어느 날, 함께 사는 선생님이 기도를 위해 집을 비우고, 선생님이 떠나시기 무섭게 멀쩡하던 팔찌가 끊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그 불길함을 증명하듯, 화려한 스포츠카와 함께 낯익은 듯 낯선 얼굴이 그를 찾아온다. "……누구세요?" "나 잊어버렸구나? 견도화잖아요. 형이 키우던 개새끼." 기억 속의 아이가 완연한 성인의 모습으로 저를 찾아온 것에 당황한 것도 잠시, 몸이 불구덩이가 된 견도화는 이선의 눈앞에서 쓰러지는데……. ※<체리 케이크> 인물들이 등장하나 해당 글을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계약문의 X

#가이드버스 #S급에스퍼공 #(원래)C급에스퍼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퇴, 퇴사를 하시겠다고요?" "응, 그만 두려고요." "왜, 왜요? 제가 매니저 일 그만둔다고 에스퍼님까지 그만두실 이유는 없잖아요...!" 당혹감에 물든 해서의 얼굴에 되려 의아하다는 듯 어깨를 으쓱인 하운이 말했다. "내가 말 했잖아, 나 매니저님 없으면 일 못한다고." 도하운(공/S급 에스퍼/30세) #여우공 #능글공 #미인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후회공 여해서(수/C급에스퍼->A급가이드/27세) #매니저였수 #짝사랑수 #능력수 * 완결까지 연재합니다. * bbom2r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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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꿰인 건 나였다

드보키
·

BL

·

63화

3.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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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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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있잖아.” “어.” “나랑 야동 찍자.” “…뭐?”  “나랑 야동 찍, 읍!” 이 미친 새끼가 지금 뭐라고 지껄인 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진 건 돈과, 얼굴이 전부인 소꿉친구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다가 어느새 말려들어 인생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강윤재의 이야기. 천우주(25) : 173cm. 우성 오메가. 장화 신은 고양이 뺨을 연달아 후려갈겨도 이해가능한 귀여운 얼굴. 가지고 있는 건 돈과 얼굴과 해맑음뿐이다. 가족들과 강윤재에게 통제 받으며 살아도 거부감이 없다. 늘 도파민을 찾아 헤매고 다니지만 금방 질리는 편. 천우주의 인생에 질리지 않는 건 강윤재뿐이다. (왤까?) 강윤재(25) : 193cm. 우성 알파. 잘 생기고 좋은 몸으로 여태껏 연애 한 번 제대로 못 해 본 이유는 소꿉친구인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바쁘기 때문이다. 천우주를 방치하면 제 인생이 더 피곤해질 게 분명했기에 관리하는 것뿐 천우주에게 정말 1도, 0.0000001도 관심이 없다. (과연?) - 계약작 - 업로드는 불규칙 - 연재 중 작품설명 및 내용이 수정될 수 있음 - 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무미 (@moomee0214)

한다현 x 강태훈 #짝사랑공 #음침공 #연하공 #떡대공 #존댓말공 #울보공 #형사수 #헤테로수 #미남수 #연상수 #까칠수 #수사물 #서스펜스 #힐링물인척하는수사물 9년간 서울청 강력계의 철저한 FM 형사로 살아온 강태훈. 그는 어느 날 갑작스럽게 연고도 없는 시골 파출소로 좌천당한다. “행님, 여기는 영화로 따지면 그냥 '리틀 포레스트'예요, 힐링 유기농 라이프.” 평화로운 마을, 친절한 주민들. 그리고 눈만 돌리면 나타나 곁을 맴도는 남자, 한다현. 월평리는 생각보다 살기 좋은 곳이었다. 그 남자의 방에서 제 사진이 가득 붙어 있는 벽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제 컬렉션 어디 갔어요? 형사님, 제발 돌려주세요….” “이 씨발… 스토커 새끼가. 이 새끼 체포야, 현행범으로.” 그날 이후, 태훈의 눈에 이상한 것들이 밟히기 시작한다. 지워진 아이, 숨겨진 기록.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쉬쉬하는 오래된 사건. ”강 형사, 이거 14년 전에 종결 난 사건이다. 쓸데없이 이걸 와 보고있노?“ 의심스러운 정황들은 모두 묻혀 버린 채, 자살로 서둘러 마침표를 찍어버린 비극. 좋아하게 된 남자가 범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순간에도, 강태훈은 끝내 그를 사랑할 수 있을까. *수의 여자친구가 등장합니다. *경상도 배경의 가상 도시가 등장합니다. *사투리 및 지역 방언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85

새벽바람 사초롱

에디파
·

BL

·

120화

20.1만

·

1.3만

·

2.6천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86

강상

이븨이
·

BL

·

189화

24.7만

·

1.6만

·

1.7천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전쟁이 끝나고, 총사령관인 리안은 은퇴를 하려고 하지만 황제인 카엘은 리안을 놓아주지 않고, 황후가 되어 자신의 옆에 있으라고 한다. 그러나 자신이 황후가 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한 리안은 어떻게든 황후가 되지 않으려 한다. 리안은 최후의 수단으로 도망까지 선택하지만, 카엘은 리안을 포기하지 않는다. "사령관, 잘 숨었네. 진짜 못 찾을 뻔 했어." "...폐하, 저 좀 놔주십시오." "싫어. 지금 가두지 않는 걸 다행이라고 여겨."

누나가 쓴 비엘 소설 ‘아방수의 캐비닛’에 빙의했다. 그것도 악역 엑스트라로. 때는 퇴역을 앞두기 하루 전. 설상가상 세계관의 중심 무대는 이능력자들이 모인 특수 부대 같은 곳. 군대에서 벗어날 줄 알았더니, 하필이면 군대 같은 곳에 또 떨어지다니! 게다가 비엘 소설이라면 사내 새끼들이랑 막 키스도 하고, 그래야 하는 거 아니야? 나한테도 그러면 어떡하지, 나는 여자 좋아하는데-라고 걱정하던 것도 잠시. 쏟아지는 건 사랑은 개뿔. ‘주인공’이란 이름이 붙인 네 명의 십새끼들의, 경멸과 독살 위협 그리고 구타였다. 오냐. 내 인생 장르에 로맨스는 없단 뜻이지. 이렇게 된 거 탈출에 온 힘을 다 쏟기로 했다. 다들 기피하는 외부 출근 임무 자진해서 가고. 최대한 주인공들 안 만나게 특히 크리처가 많은 쪽으로 골라 가서 임무 수행하고. 그렇게 1년 가까이 구르고 구른 결과. 마침내 소설 밖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단서를 찾았는데. “가지 마. 여기서 떠나면 네 손이고 다리고 다 잘라버려서 내 품에 가둬놓을 테니까.” “원하면 날 죽도록 패도 좋아. 그럼 나랑 사귀어줄래?” “예전에 날 좋아한다고 했다며. 그 약속은 지금도 유효하나.” 이 새끼들이 갑자기 섭종 전 아이템 파는 고인물 유저들처럼 고백 러쉬를 뛴다? “내가 뭘 어떻게 하면 돼...? 어떻게 하면 널 붙잡을 수 있어?” 원작 속 공들도 모자라 심지어 아방수인 척 위장한 주인공마저. 날 괴롭힌 건 좋아해서 그랬다고? 그래, 그럴 수도 있겠지. 그래서 어쩌라고, 십새끼들아. 니들이 나 좋아하니까 나 괴롭힌 건 제로섬게임 쌤쌤해서 없애버릴까? 그리하여 나는 내게 고백한 주인공들에게 엿을 날려주었다. 이 말과 함께. “꺼져, 새끼들아.” 니들 사정 따윈 모르겠고, 난 탈출할 거다. 반드시. #책빙의 #이능력자물 #할매수 #까칠수 #능력수 #츤데레수 #다공일수 #십새끼공 #후회공 #집착공 #인성쓰레기공 #혐관 #미인공 #도망수 표지 이미지는 무료 이미지 사이트 'pexels' 를 이용했습니다. 출처 : https://www.pexels.com/ko-kr/photo/31827772/ *이메일 주소 : yje06239@naver.com

89

사자 아테르(~6/30)

구밤
·

BL

·

86화

4.1천

·

353

·

48

[ 차원이동빙의물 ] 어릴 적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못 쓰게 된 김강재. 혼자 살아남았다는 죄책감과 남들과는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사회에 녹아들지 못해 겉돌기만 하다 답답함에 글을 쓰게 된다. 운 좋게 베스트 셀러 작가로 거듭나게 되고 무섭게 떠오르는 신예로 여기저기 매체에서 앞다퉈 다루는 소설가가 됐는데, 어느 날 불이 났다.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시 눈을 떴을 땐 숲속이었고 걸을 수 있는 두 다리가 생겼다. 정확하게는 아테르 리오네의 몸으로 눈을 떴다. *Trigger warning* 본문 초반에 학교폭력과 비장애인의 장애인 비하 발언이 나옵니다. 칼리고 티그리스(공) X 아테르 리오네(수) 일공일수 강공 강수 사건위주 표지 원본 픽사베이, 후 수정 작가 *계약작

"맞아, 너 쉬워보여." 19살의 유진.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인 차무진과 가까워지며 그의 아이를 가지게 되고, 그 사건을 계기로 그와 약혼에 이른다. 동경하던 그와 함께할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차무진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가진 유진과는 달리, 차무진은 의무감 뿐이었다. 어디까지나 형식적으로 임했다. 거기서부터 둘의 걸음걸이가 어긋났다. 출발선부터 삐그덕거리는 두 사람의 관계는 머지 않아 유진이 뜻밖의 일을 겪게 되며 더욱 엇갈린다. "무진아, 이제 우리 그만할까." 그리고, 30살의 그들은 여전히 약혼 관계다. 여전히. --- 차무진/공(19>30):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 회장의 부인이 외도를 하여 낳아온 자식이나 정식 자식으로 인정 받아 입적되었다. 우성 알파. 겉으로는 이상 없이 멀쩡해 보이지만 실은 종종 자해를 하고는 한다. 모두에게 선을 긋고 살며 속이 곪아있기는 하나 어디가 문제인지는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처음에는 유진을 의무감으로 건조하게 대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점점 스며들게 된다. 유진 브라이트/수(19>30): 미국 가정에 입양된 한국계 입양아. 열성 오메가이나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탓에 페로몬을 내지 못하여, 거의 베타나 다름 없다. 고등학교 시절 차무진을 처음으로 본 뒤 자신과 같은 한국계라는 것과 무리의 중심이면서도 은근히 겉도는 그에 친밀감을 느끼다 자연스레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나 제게 관심이 없는 그의 옆에 있던 중 점점 그에 대한 감정이 옅어지고, 결국 이 지지부진한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한다. --- *이 작품은 [악의적 유기]의 연작이며, 스핀오프입니다. 다만 [악의적 유기]를 읽지 않으셔도 감상에는 무방합니다. 트위터: @JOEUNS2 joeunnovel@gmail.com

91

어린 가이드

감쟈조림
·

BL

·

73화

9.5천

·

707

·

198

[가이드버스/서양풍/나이차이/군부물] 가이드는 씨가 마르고 에스퍼는 넘쳐나는 시대. 낮은 등급의 에스퍼는 가이드 대행이 되는데, 시온은 D급 에스퍼임에도 최우수 성적으로 아카데미를 졸업한다. 그런 시온이 졸업 후 향한 곳은 제국을 호령한 사령관 카이제가 이끄는 부대. 제국민의 입에 오르는 카이제는 제국의 영웅, 신이 내려준 S급 에스퍼, 아름다운 불꽃 같은 찬사뿐이지만, 시온이 아는 그의 실상은 다르다. 쓸모없는 자에게는 한없이 가혹하고, 잔인할 정도로 냉정하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마디로 냉혈한에 가깝다. 시온은 자신의 비밀을 숨긴 채, 그런 카이제의 동료가 되고자 한다. * “사령관님이 곁에 아무도 두지 않는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냥 편한 대로 절 사용하세요.” 시온은 거짓이라고는 없는 얼굴로 카이제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그리고 쓰임이 다하면 버리세요.” 카이제는 아직 솜털이 그대로인 시온의 여린 뺨과 투명한 눈동자를 보며 역시 군인치고는 눈에 튀는 얼굴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네가 얻는 게 뭐지?” “…그에 합당한 돈을 주시면 됩니다.” 그저 그뿐이라는 듯 시온은 말끝에 입술을 꾹 다물었다. 작은 자극에도 금세 입술 안쪽이 붉어졌다. 카이제는 그런 변화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입을 열었다. “듣자 하니 도구 취급을 해달라는 거 같은데.” “…….” “그렇다기에는 가이딩에 사심이 가득하던데. 그래서야 네 말대로 쓰임 후에 버려질 수야 있겠나?” 과연 시온은 가이드란 사실을 들키지 않고 카이제의 동료가 될 수 있을까. 공: 카이제 라네베르크 (32살) 제국의 영웅이라 불리는 S급 에스퍼. 천사 같은 외모와 달리 화염을 다루는 냉혹한 남자. 가이딩 거부증을 앓고 있어, 몸에 독이 상당량 쌓여있다. #미남공 #냉혈공 #개아가공 #후회공 수: 시온 셀리나스 (20살) 더블 각성자. S급 가이드로 발현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D급 에스퍼로 살아가고 있다. 카이제를 향한 맹목적 감정을 숨기고 있다. 하나에 꽂히면 그것밖에 모를 정도로 고집 있다. #미인수 #단정수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92

[完] 호흡 (~6/30)

채솜
·

BL

·

97화

1.4만

·

831

·

145

수영 유망주로 국가대표 자리까지 노리던 윤세인. 여느날과 다르게 대회에 나가 1등을 예상하지만, 갑자기 등장한 강리안의 등장으로 그때부터 2등만 하게 된다. 그로 인해 세인은 리안을 미워하는 마음에 그와 마주칠 때마다 무시하며 지낸다. 시간이 지나면서 세인은 자신의 목표대로 국가대표가 되고, 올림픽에 출전해서 금메달을 따는 데 큰 공을 세우게 되는 세인. 올림픽 이후로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러브콜에, 세인은 그 중 ‘해신 에너지’에 합류하게 된다. 그런데, 거기서 한동안 잊고 지내던 강리안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어째서인지 강리안은 그동안 세인이 무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맑게 인사를 건네온다. "좀 기쁘네.” "뭐가?“ "너가 내 인사 처음으로 받아줬잖아.“ 과연 두 사람은 같은 팀에서 잘 해나갈 수 있을까? (공) 강리안 (24) #미인공 #계략공 #능글공 #집착공 키: 194cm 몸무게: 87kg 주종목: 접영 생일: 5.12 MBTI: INTJ (수) 윤세인 (24) #미남수 #까칠수 키: 185cm 몸무게: 77kg 주종목: 접영 생일: 1.10 MBTI: ISTJ contact email: letsbitecake@gmail.com X: @hugmequietly 표지: Unsplash

93

사인미스 배터리

솜튼캔디
·

BL

·

31화

2.6천

·

118

·

79

#오메가버스 #재회물 #오해물 #구원서사 #프로야구 #스포츠물 야구선수×구단 유튜브 PD 과거, 무명의 채명고를 전국구로 끌어올린 천재 투수 고태서와 그와 배터리를 이뤘던 포수 주세진. 뛰어난 호흡을 자랑하던 배터리는, 세진이 태서에게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야구를 그만두게 되며 파국을 맞이한다. 그리고 9년 후, 주세진은 구단 유튜브 PD라는 이름으로 미트가 아니라 카메라를 든 채로 고태서 앞에 다시 나타나고 그 이후 두 사람의 사인은 번번이 어긋나기만 하는데… *공: 고태서 (26세) #연하공 #투수공 #천재공 #싸가지공 #초딩공 #상처공 #후회공 #미남공 #우성알파 네오테크 블랙울프스의 에이스 투수, 올 시즌을 마치면 포스팅으로 MLB 진출을 노리고 있다. 191cm, 90kg의 압도적인 피지컬. 서늘하고 예민해 보이는 눈매. 마운드 위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지만, 주세진 앞에서는 묘하게 유치 해진다. 우성 알파 집안의 무관심 속에서 자라 저 또한 타인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과거 유일하게 마음을 준 세진에게, 버림받았다는 오해로 인해 비뚤어진 독점욕을 드러낸다. *수: 주세진 (27세) #포수였수 #pd수 #연상수 #사회인수 #미남수 #어른수 #열성오메가 올 시즌부터 네오테크의 구단 유튜브 제작을 맡게 된 마케팅 제작사 '플레임' 소속 PD. 183cm의 큰 키에 과거 운동선수 시절의 탄탄한 골격이 남아있으나, 19살 갑작스러운 열성 오메가로 형질 변화를 겪은 이후로 무리하게 복용했던 억제제 탓에 과거에 비해 마른 체형. 포수 특유의 받아주는 성격이 남아 있어 사회생활을 잘하는 편. 태서가 요구하는 자존심 상하는 협조 요구엔 그럼 너도 촬영에 협조하라는 딜을 걸지만 사실 말없이 사라져 태서에게 상처를 준 속죄를 한다 생각하고 있다. *이물질 요소 있습니다 *실제 리그와는 무관하며, 고증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비정기연재 *rosetoc777@gmail.com

94

죄의 비화(飛火)

항로
·

BL

·

3화

105

·

17

·

40

#굴림노예공 X #씹탑황족수 / #처연자낮공 X #지랄후회수 #동양풍 #판타지 #시대물 #궁정물 #애절물 #약피폐 #신분차이 이럴 때 보세요 : 귄위적인 씹탑수가 순종적인 자낮공 굴리다가 업보 빔 맞는 후회물이 보고 싶을 때. “이젠 하다하다 자객을 창기로 둔갑시켜 날 죽이려 드는군.” 오만하고 변덕스러운 군주, 화왕 위해신의 침전에 정체불명의 서역인 노예가 발을 들였다. 그가 창기인지, 창기로 둔갑한 자객인지는 하등 중요치 않았다. 그저 비천한 것의 쓰임 대로 취하고, 헤지면 버릴 생각이었으니. “저를 찢어 죽이고 싶지 않으십니까.” 하나 놈은 제 손안에 있으나, 제 것이 되지 않았고, 같잖은 소유물 주제에 주인을 알아보지 못했다. 따라서 화왕은 그를 버릴 수조차 없었다. “하! 네놈은, 대체― 무얼 위해 내 앞에 나타난 거지······? 고작 내게 이딴 모욕을 주기 위해?” 천하디 천한 이방의 노예가 벌어진 화왕의 다리 사이를 파고들며 속삭였다. “버려지기 위함입니다.” 위해신(32) : #공이었수 #군림수 #연상수 #지독한얼빠수 태주국 황제의 숙부이자 남부의 사안 땅을 다스리는 군주. 정적들의 견제를 피하기 위해 희대의 망나니를 자처하고 있다. 사치와 향락은 물론이오, 음주와 가무에 빠져 살며, 특기는 비역질이다. 아사(26) : #헌신공 #과묵공 #순애공 #연하공 #우주제일미인공 화왕 위해신에게 선물로 보내진 서역인 노예. 위해신에게 ‘아사’라는 이름을 하사받고 체념하기 바빴던 자신의 욕망을 점차 드러낸다. * 강압적 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작품은 여러 나라의 문화와 신화, 종교 등을 참고하여 창작한 가상시대물의 판타지 작품이며 실제 내용과 다르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계약작입니다. - X(트위터) : @hangro_4 - 작품문의 : hangro_4@daum.net - 표지그림 : mmcollector_ 인외콜렉터

개좋소 게임회사 직원 주기현. 망나니 캐릭터 앨런 칼스테인에게 빙의한다. 원작에서 앨런은 여자라면 사족을 못쓰는 귀족 가문의 도련님으로, 군대에서조차 상관의 아내와 불륜을 일으키는 개노답 여미새였다. 기현은 쓰레기 캐릭터에 빙의한 채 용사 헬리오르를 대신해 죽고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는데…. …헬리오르, 이 새끼가 왜 여기있지? *** “도련님?” “예…?” “도련님이라. 귀한 분이신가 보네요.” 그가 내 허리를 도닥도닥 두드렸다. 나는 거기서 알 수 없는 불길함을 느꼈다. 커다란 사내놈을 품속에 꼭 안고 만지작거리는 이 손길은 대체 뭔데…? 천천히 고개를 들어 올렸을 때, 남자의 입술이 호선을 그리는 걸 보게 되었다. “죄송하지만 놓아주기가 싫네요.” “….”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고, 개좋소 3년이면 또라이를 알아본다 그랬다. 활짝 웃는 헬리오르에게서 또라이의 냄새가 났다. - #미남수 #미인공 #능글공 #여우공 #능력수 #열혈쾌남수 #집착공 #헌신수 #다정공 #존댓말공 #쌍방구원 #게임빙의 #인간찬가 #원앤온리 #용사오타쿠지만필사적으로걸레인척 #너랑나랑연애하면세상은누가구하니 #같이구하기로극적타결 #둘다동정 - 주기현(수) 망나니 몸에 깃든 용사 오타쿠. 육상 선수의 꿈을 키웠으나 친형이 쓰러진 이후 돈 버는 일에 매달려 왔다. 유일한 취미는 게임. 그 중에서도 용사 헬리오르가 주인공인 <용사단의 여정> 시리즈를 가장 좋아한다. 그렇지만 빙의를 바란 적은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필사적으로 걸레인 척을 하는 중이다. 헬리오르(공) 수한정 집착 여우공. 다른 사람들 눈에는 정의를 수호하는 용사. 잿빛 머리카락에 금안을 가져 늑대가 떠오르는 생김새다. 기현피셜 아름다운 외모와 우월한 신체능력의 소유자. 세상을 구원하는 것말곤 다른 데에 관심이 없는 편. 하지만 그를 위해 희생했던 기현에게 호기심을 갖게 된다. 게임을 처음으로 되돌려 기현을 다시 찾게 된다. - 표지 자체제작 roaringeverywhere@gmail.com (E-mail) @Roaring0 (twitter) 게임 내 설정 및 전투 요소가 많습니다. 잔혹한 묘사가 존재합니다. 비문이나 자잘한 오타 수정이 주기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여긴 아무래도 이 남자와 내가 XX를 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같다. 그런데. 같이 갇힌 연상의 남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다. “밀실인가……?” 이 방이 무슨 원리인지 전혀 감을 못 잡는다. 그렇다면 각오했다. 이 남자에게 이곳이 X못방이라는 걸 들키지 않겠다. 절대로. {가장 편한 탈출법이 있는데, 인간이 더 어려운 길을 선택한다고? 우움……. 뭐, 원한다면야.} 그래, 꺼져. 난 반드시 몸과 정절 모두 멀쩡하게 지켜서 이 미궁을 탈출하고 말 테니까! XX 한번으로 탈출할 수 있는 미궁을 험난한 생존 게임으로 탈출하려는 수의 고군분투. #미스터리/오컬트 #모험물 #생존물 seawoo4326@gmail.com 미계약작

97

훔친 결혼

서차디
·

BL

·

82화

4.1만

·

3.7천

·

435

[제수씨공X아주버님수] [알파X알파] 잘나가는 형제들 사이에 치여 사는 강채헌은 열과 성을 다해도 늘 풀리지 않은 결과에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어느 날 막내 강도현을 애지중지 키웠으면서 정략 결혼을 밀어붙이는 할아버지가 수상하다. 어떻게든 성공하고 싶은 강채헌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씨발, 제수씨. 머리가 안 돌아가? 구원해 주겠다잖아, 내가." #현대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할리킹 #역클리셰 공: 윤지오(23)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갑자기 찾아온 강성 그룹의 강 회장. 할아버지와 정략 결혼을 약속했었다며, 대신 빚을 갚아 준다. 신데렐라 운명을 맞이하는 줄 알았으나, 결혼 상대는 이미 연인이 있다. 한순간에 악역이 되어 온갖 수모를 겪는 험난한 인생. #알파공 #미인공 #연하공 #덤덤공 #가난공 #상대적키작공 수: 강채헌(35) 열성 알파로 형제들이 비해 모든 걸 힘들게 가졌으나, 성공을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다. 정략 결혼에 무언가 있다고 확신하고는 제수씨에게 접근한다. #열성알파수 #미남수 #재벌수 #공이었수 #강수 #상중하남자수 * 수>공 욕설, 폭행 주의해 주세요. * 수<>공 서로에게 강압적 관계 또는 행위 묘사 있습니다.

98

록 綠: 최씨형뎨뎐

나나킴
·

BL

·

41화

1.6만

·

1.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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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업둥이 직진 미인공 X 절름발이 단정 미남수] 그날 이후, 최한성은 왼쪽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최한음은 최한성의 거친 심장 소리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그렇게 둘은 각기 다른 심연에 수몰되었다. 키워드: 시대극, 사극, 조선풍, 동양풍, 진지 BL, 금단의 사랑, 순애, 짭근, 역키잡, 나이차이, 열두살차이, 미인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정공, 순에공, 다정공, 직진공, 대형견공, 절륜공, 동정공, 업둥이공, 탄생의비밀있공, 수한정헌신공, 미남수, 연상수, 강단있수, 능력수, 단정수, 마음숨길수, 처연수, 병약수, 광증있수, 절름발이수, 헌신수, 희생수, 동정수 * 메인공: 최한음 (록) 4세>20세>21세, 188cm, 한성과 한비의 막내 동생, 업둥이 여인이라 착각할 정도로 아리따운 미인형 얼굴, 하얀 피부와 조붓한 얼굴형, 흑알 같이 까만 동공과 기다란 속눈썹, 쌍꺼풀, 어깨가 넓고 가슴이 두툼하고 탄탄하다. 얼굴과 달리 두툼한 근육질에 장신이다. 총명하고 서화에 능하다. 본래 승마와 환도 다루는 것을 끔찍이도 못 했으나, 한성이 다리를 절게 된 이후로 이를 악물고 연습하여 수준급에 이르렀다. 성격이 밝고 듬직하나, 형 앞에서는 마냥 아이가 되어버린다. 사냥복을 주로 입는 편이며, 외출 시 갓과 중치막 혹은 도포를 입는다. 키워드 : 미인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정공, 순애공, 다정공, 직진공, 능글공, 대형견공, 탄생의비밀있공, 수한정헌신공, 업둥이공, 동정공. 메인수: 최한성 16세>32세>33세, 178cm, 도총관 최명래의 둘째 아들, 한음을 데려다 키운 아버지이자 형. 서늘한 냉미남, 긴 눈꼬리와 무쌍꺼풀, 잔근육, 길게 뻗은 다리와 팔, 몸에 비해 허리가 잘록하고 가느다란 편이다. 학문도 수준급, 무예도 수준급이다. 사냥복을 주로 입고, 외출 시 갓과 중치막 혹은 도포를 입는다. 낙마한 한음을 구하려 몸을 던졌다가 다리를 절게 된다. 특정 시기마다 외상 후 충격으로 인한 광증이 도진다. 키워드 : 미남수, 연상수, 강단있수, 능력수, 단정수, 마음숨길수, 처연수, 병약수, 절름발이수, 광증있수, 헌신수, 희생수, 동정수. * 주 3회 연재. (작가 사정에 따라 요일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작가 연락처 트위터: @nanakim_okii E-mail: hotel_ade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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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공자는 탈출을 원한다

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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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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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1.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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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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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화, 목, 일 연재 (주 3회) **해당 작품은 강압에 의한 성관계 등 민감한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작품의 서사와 인물의 행동 속에 나타나는 비윤리적·비도덕적 가치관은 서사 전개를 위한 설정일 뿐, 작가의 개인적 가치관이나 신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메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성적인 장면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수정 26.5.7)** === 상냥한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웃는 얼굴. 평생 내게 향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바란 적도 없었던, 달콤하고 낯간지러운 것들. - 운아. 나를 불러주는 그 찰나의 다정함에 홀려서, 뭐든지 했다. 지독한 생애였다. *** 집안의 서자로 태어나 미운 오리 새끼나 다름없던 신세의 제운에게 유일한 구원자였던 위련. 그는 만인지상 일인지하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제운을 홍서로 보내는 결정을 내린다. 사실상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마지막 명령이었다. 전쟁터를 구르는 생활도 나름대로 익숙해져가던 어느 날, 제운은 부상을 입게 되고 상관의 강제적인 명령에 의해 제도로 잠시 돌아오게 된다. “내게 돌아와라. 운아.” 그런데 어째서일까. 제운을 배신한, 그리고 이제는 태자가 된 위련이 다가오는데… #미인공 #황태자공 #배신공 #통제공 #강압공 #오해공 #후회공 #광공 #절륜공 #■■공 #미남수 #호위수 #능력수 #도망수 #강수 #무심수 #굴림수 #동양풍 #궁정물 #무협 #다공일수 #애증 #구원 #키잡 === *공: 화위련- 본래 삼황자였으나 전 태자를 축출하고 태자위에 올랐다. 나라를 부흥시킬 수 있는 운명인 제왕의 운성을 타고났다. 삼황자 시절, 제운과 가까운 사이였으나 태자 즉위 후 제운을 내쳤다. *수: 한제운- 과거 삼황자의 총애와 친애를 한몸에 받는 최측근이었으나 삼황자가 태자가 되자마자 쫓겨났다. 전쟁터에서 구르다 부상을 입고 삼년 만에 제도로 복귀한다. *서브공1: 차백도- 태어나고 보니 제후왕의 외아들이라 쉽고 평안한 인생을 살았다. 그의 눈앞에 한제운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서브공2: 표관선- 위로는 신뢰를 받고 아래로는 존경을 받는 무장이다. 검과 황실 이외에는 무엇에도 관심이 없다. 출간 계약작 문의: ddohaee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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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급 헌터를 살려놨더니

메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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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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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1.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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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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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Patrol)] 헌터 전담 응급구조사. 게이트 내부, 혹은 붕괴된 던전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불능 상태에 빠진 헌터들을 구조 및 인양하는 전문 인력을 의미한다. *** 서해 길드장 서태운의 사전에 ‘비효율’이란 없었다. 가망 없는 동료를 버리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었고, 저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숭고한 비극이었다. 적어도, 그 패트롤을 만나기 전까지는. “쿨럭…!” “혈압 계속 떨어집니다. 영영 잠들고 싶은 거 아니면 눈 감지 마세요.” “그냥, 놔. 버리고 가라고….” “힘 좋으시네요. 입 놀릴 힘으로 숨이나 쉬세요. 곧 나갈 거니까.” 깍지 낀 두 손, 가슴팍을 짓누르는 강한 압박감. 끔찍한 고통 속에 의식이 허물어지는 와중에도 제 위에 올라탄 이의 무표정한 얼굴만은 선명히 박혔다. 치직— [패트롤 1팀, 주여명 팀장. 현재 게이트 붕괴까지 삼십 초 남았다.] [생존 확률 희박. 인양 포기하고 단독 탈출을 권고한다.] “하….” 단조롭던 주여명의 미간이 짜증스레 구겨졌다. “무전 칠 시간에 수혈팩이나 준비하세요. 무조건 살려서 데려갑니다.”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배틀연애 #육아물 #달달(?)물 [S급헌터공, 미남공, 강공, 능력공, 능글공, 집착공, 다정공, 불도저공] X [패트롤수, 능력수, 잘생쁨수, 까칠수, 무심수, 동생한정다정수, 트라우마수, 헌신수] 공 - 서태운(30세): S급 헌터. 서해 길드의 길드장. 냉혈한에 극한의 효율을 따지며 게이트를 공략하지만, 비효율의 극치인 패트롤과 사사건건 부딪친다. 그런데 왜, 눈엣가시였던 주여명만 보면 갈증이 치미는 걸까. 우선 옆에 붙여 놓고 차차 알아봐야겠다. 수 - 주여명(25세): 5년 차 관리국 소속 패트롤. 불의의 사고로 19살 때 부모님을 잃고, 분유도 못 뗀 어린 동생을 위해 대학을 포기한 채 현장에 뛰어들었다. 3년 차에 팀장 직급을 꿰찬 최연소 베테랑… 이었으나 하룻밤 사이 서해 길드에 전속 계약 당한다. 주여준(7살): 샛별 유치원 큰형님. 핏덩이 때부터 주여명이 애지중지 업어 키웠다. 일찍이 철이 들어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 형 껌딱지, 형 바라기. 계약작 jian_oo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