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7일 15:00 기준

스포츠물, 네임버스, 짝사랑>연인, 유도x태권도, 불안형x안정형 강새정(187cm, 93kg) : -100kg 체급의 피지컬이 좋고 밸런스가 잘 잡힌 엘리트 유도 선수. 2주 전에 열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트렌디한 미남상이라 어디에서든 눈에 띈다.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센스와 매너가 몸에 배었지만, 곁은 잘 주지 않는다. 강새정 존나 잘생겼다, 근데 진짜 무슨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다는 말이 항상 그를 따라다닌다. 이산이(179.99cm) : 지고지순한 노력파 동메달리스트, 슬림한 근육이 잘 잡힌 예쁜 미남수, 유순해 보이지만 속이 옹골찬 겉촉속바. 로봇 이불을 덮고도 잘 자는 순한 성격에 감동을 잘 받아서 눈물이 많다. (*쪼가리의 희도와 현선이가 살짝 등장하지만, 해당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2

Ω 후작의 임신

vert.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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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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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8.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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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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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제국의 수도에서, 매우 좋은 평판을 지닌 미혼 오메가 올리비에 후작은 월요일 아침 업무회의 중 임신 사실을 밝혔다. 제국이 발칵 뒤집혔다. 보수 귀족들은 사퇴를 요구했고, 사교계는 아이 아버지 후보 목록을 돌렸다. 이 소동을 수습하기 위해 황제 캐스피언 3세가 칙령을 내린다. <올리비에 후작의 아이 아버지는 본 칙령 발표일로부터 석 달 이내에 정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법적 책임을 다하라. 만약 석 달 내로 아이 아버지가 나타나지 않거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 경우, 황제 캐스피언 3세는 올리비에 후작과 혼인할 것이다.> 그리하여, 말하지 않는 후작과 깨닫지 못하는 황제 사이의 모호하게 희극적인 궁정 소동이 시작된다.

3

일시 정지

십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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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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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2.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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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천

·

1.2천

연인이 사돈이 되었다. ▶ 이신 (공, 32세, 합참 정보본부 소령)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서글서글하고 대외적으로 다정한 데다 잘생기기까지 했다. 차고 넘치는 환경에 본인 머리도 좋아 살면서 딱히 어려웠던 일이랄 게 없었다. 하다못해 운마저 따라서 사다리 타기만 해도 나쁜 수는 피해 간다. 그렇게 사는 내내 느긋하기만 했는데… #미남공 #운좋아공 #상관공 #다정공 #능글공 #욕구에안예민공 #하지만성욕은 ▶ 차세웅 (수, 32세, 합참 총장 비서실 대위)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삼 형제 중 막내로 자랐다. 체력 검정에서 특급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상군인이지만 인상은 곱고 단정하다. 기분을 잘 드러내지 않고 매사에 무덤덤한 듯해도 ‘이신’ 이름 두 자에는 감정의 진폭이 커진다. 내심 승부에도 몹시 연연해한다. #단정수 #잘생쁨수 #순정수 #부하수 #승부에연연수 #질투에눈먼수 “웅아, 퇴근하는 길에 잠깐 우리 집에 좀 들를 수 있어? 붕어 밥 줘야 되는데, 나 오늘 철야.” “붕… 예, 알겠습니다.” “... 대답 잘하네.” 어제는 택배더니, 오늘은 붕어야. 어제의 동기는 상관이 되었고, 지난 계절의 연인은 사돈이 되었다. 창졸간에 사돈이 된 것도 기가 막힌데 같은 본부로 발령까지 나다니. 그것도 한 사람만 진급한 채로.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못한 사이.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월, 수, 토, 일 밤에 업로드합니다. *출간 문의 정중히 사양합니다. _(._.)_ *표지 출처 : 본인 ʕ•ᴥ•ʔฅ

하니(수) - 모터사이클 그랑프리 선수. 도파민에 미친 또라이가 판치는 이 시장에서 매력적인 마스크와 실력은 스타가 되기엔 자질이 충분하지만, 날뛰는 개처럼 통제가 되지 않는 통에 제조사 입장에서는 비싼 쓰레기 취급이다. 갖다 폐차시킬 수도, 그렇다고 취할 수도 없는 미친 라이징 스타. 팩토리 팀의 꼰대 디렉터와 주먹다짐을 하다가 퇴출 위기에 처했다. 막시밀리언 크루거(공) - 올드머니로 두둑하게 주머니를 채운 오만한 젊은 CEO, 저 망나니를 훈련 시켜 보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에 손을 대는데, 생각보다 뜨거워 화상을 입을 것 같다. 이진이 서킷에서 슬립하며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 때마다, 막심의 손바닥에는 식은땀이 고인다. 이건 공포인 걸까, 아니면 또 다른 종류의 소유욕인 걸까?

5

판결의 이유

마용삼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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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화

32.9만

·

1.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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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천

공 │ 정현욱 (20세->34세, 변호사, 187cm) "나는 지는 법은 몰라." 서초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절대 지면 안 되는 재판은 정현욱을 찾아 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승률 100% 변호사. 대한민국 사법을 좌지우지 하는 최대 로펌 송림 법률 사무소 정경환 대표의 하나 뿐인 후계자다. 못 이룰 게 없는, 대한민국 사법 로열패밀리의 구성원이지만, 정현욱에게도 딱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수 │ 모효경 (20세->34세, 판사, 181cm) "나는 정년까지 법원에 뼈를 묻을 거야." 서울중앙지방법원 7년 차 판사. 한 사건에 수억씩 버는 변호사도, 피의자들 앞에서 큰소리치는 검사도 부럽지 않다. 조용한 판사실에서 캐비닛 가득 쌓인 사건 기록을 읽을 때가 가장 평화롭다. 누군가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는 것이 못내 부담스럽지만, 사건 기록을 단순히 활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단면의 결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적어도 억울한 판결은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옷 벗는 일 따위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정년 퇴임까지 법원에 뼈를 묻고 싶어 하는 천생 판사. - 서울대 법대 졸업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까지. 탄탄대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도, 지방 소도시 법원만 전전하던 효경은 7년 만에 덜컥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무사태평 무사안일 정년까지 한적한 소도시에서 머무를 줄만 알았는데, 대한민국 가장 요란한 사건들이 모인다는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나면서 모든 것이 변화를 맞이한다. 설상가상 대학 시절 시작도 못 하고 끝나버린 관계. 정현욱과 법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이 작품에 등장한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묘사된 장소, 지명, 기업, 단체 등 모든 고유명사 역시 실제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실제 법률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6

얼어붙지 않는 것들

몰린07
·

BL

·

9화

1.9천

·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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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애증,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7

새벽의 서

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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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7화

1.8천

·

215

·

294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메일 : heesayah@naver.com

8

별의 몰락

몽구볼
·

BL

·

33화

10.2만

·

5.3천

·

2.3천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9

치트 러브!

모스크뮬
·

BL

·

83화

34.7만

·

2.7만

·

3.4천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10

새신랑

백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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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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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화

90.9만

·

4만

·

5.7천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11

오늘부터 천생배필

모드엔드
·

BL

·

33화

5.3만

·

5.2천

·

1.5천

[현대물x로코물 / 까칠공x미인수] "화령 김씨와 청선 박씨는 사돈을 맺으라.“ 21세기 입헌군주제 시대. 어명이 내려졌다. 불복은 곧 멸문지화를 의미한다. 하루아침에 배필이 된 양반가 자제들의 선결혼 후연애談 공 : 박준완, 30세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187cm 장신의 키에 날렵하고 차가운 인상을 가진 미남. 한국대 신소재공학 박사로 현재 같은 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명석한 두뇌에 매사 FM을 고집한다. 가풍상 검소하고 선비 같은 기질이 있다. 수 : 김유신, 25세 #미인수 #병약수 #공한정애교냥 176cm. 투명할 만큼 맑은 피부에 복숭아빛 혈색이 도는 미인. 커다란 눈과 살짝 올라간 눈꼬리, 오른뺨에 박힌 미인점이 매력적이다. 한 공간에 있는 모두가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 겉보기엔 예민한 인상이지만, 실제로는 풍류를 즐기는 한량에 가깝다. 남부러울 것 없는 양반가에서 태어나 험한 일 한 번 해본 적 없는 천상 도련님.

12

감각의 재정립

치효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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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화

7.1만

·

6.7천

·

1.1천

#현대물 #일상물 #달달물 #잔잔물 #3인칭시점 #라이벌/열등감 #친구>연인 #삼각관계 #헤테로공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벤츠공 #미남수 #잘생쁨수 #츤데레수 #까칠수 #상처수 #애교없수 #겉바속촉수 *공 · 강희무(30) 제약회사 Associate Director 고2 때 갑작스러운 이민으로 연락이 끊겼다가 주운과 민성의 앞에 불쑥 나타난다. 10여년 만에 돌아온 한국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정주운을 보며 감정의 흐름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쉽지 않은 성격의 동창에게(그것도 남자인) 이런 욕구를 느낀다는 것이 영 당황스럽다. 그런데, 귀엽잖아. *수 · 정주운(30) 약국 약사 저를 가장 지지해 줘야 할 부모의 냉담 아래 큰 주운은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딱히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 채 지내다가 만나게 된 민성을 짝사랑하게 되지만 보답받지 못한 마음은 슬슬 지쳐간다. 한편, 조민성의 짝사랑 상대 강희무가 불쑥불쑥 난입하기 시작하니 평화로운 삶은 점점 멀어져 가는 기분이다. 다 피곤하고. 다 싫다. “선생님들이 우리 둘 이름 자주 바꿔 불렀는데.” 추억에 잠기기라도 한 듯한 얼굴에 주운은 작게 숨을 삼켰다. 선생님 뿐인가 그 당시의 정주운은 제 이름보다 강희무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불렸을지도 모른다. 멀리서 ‘강희무!’ 하고 달려왔다가 ‘어, 아니네’ 하고 머쓱하게 돌아선 애들이 몇 이더라? 모두가 강희무를 찾았다. 게다가 조민성마저 강희무를 찾았다. 누군가와 닮은 이 얼굴 때문에 그의 곁에 있을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강희무에게 고맙지는 않았다. 누군가의 짝퉁 취급이 즐겁다면 좀 모자란 새끼 아닐까? “우리 둘 나란히 세워두면 사람들이 아직도 헷갈려하려나?” 정말 궁금하다는 듯한 희무의 두 눈동자가 천천히 주운의 얼굴 위를 훑고 지나갔다. 그 시선에는 솜털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한 집요함이 있었다.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13

로터스 리

4.9천

·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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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교도소 배경, 미남수, 미남공] 소시오패스임에도 엄마의 엄한 교육 덕에 평범하게 살아가는 로터스 리. 그런데 본의아니게 수감이 되고야 만다. 감빵에서 최대한 조용히 있다가 나가고 싶건만, 바람과 다르게 자꾸만 사건이 따라다닌다. 이 험악하고 뭐 같은 교도소에선 가만히 있어서야 무사할 수 없다. “다른 놈들에게서 날 지켜줘. 킹.” 몸을 지키기 위해선 이제 선택해야만 한다. *** 킹 미나콤(미남공, 연상공, 집착공) - 이름처럼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교도소 내 1인자. 무소불위의 권력 속 권태를 느끼고 있다. 로터스 리(미남수, 소패수, 무심수, 유혹수, 적극수) - 소시오패스지만 사회화된 소시민. 호시탐탐 자신을 노리는 재소자들 사이에서 몸을 지켜야만 한다.

14

명겁

아르곤18
·

BL

·

49화

10.5만

·

7.7천

·

2.4천

네임은 낙인이다. 발현자는 네이머로 불리며 발정열과 편견 속에 끝없는 비난과 멸시를 견뎌야 한다. 반대로 네이머의 발정열을 거부할 수 있는 바이터는 태생부터 흔들림 없는 이성으로 존경과 성공을 거머쥐며, 네이머와 정반대의 삶을 산다. 류현선(공): 미인공 날티공 건실공 189cm : 바이터, 성공한 사업가 아버지 밑에서 자라 본인 사업체를 운영 중, 카페와 레스토랑을 성공시킨 후 권리금을 받고 넘기는 식으로 자산을 불린다. 현재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사업에 손을 댔다가 상상 이상으로 꼴통인 인플루언서들의 뒤치닥거리가 귀찮아 사업을 접을까 고민 중이다. 섹솜니아(sexsomnia-수면성교증) 환자로 현재는 무의식 중에 아무하고나 자는 행위를 치료한 상태지만 반대급부로 관계 이후가 아니면 쉽게 잠 들지 못한다. 본인은 그 점 하나를 제외하면 일등신랑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반근호(수): 음기쾌남수 양아치수 짝사랑수 덤덤수 180cm 슬랜더 : 네이머, 동성의 네임이 발현된 걸 들켜 입대 후 혐오 폭행으로 인해 의가사제대 했다. 양아치스러운 얼굴 때문에 사람들이 종종 오해하곤 하지만 반찬 가게를 차려 할머니를 모시겠다는 목표가 있다. 물론 운명이 그리 녹록하진 않다. 현재는 자금을 모으기 위해 배추 장사 중. 고등학교 동창이던 류현선을 짝사랑해왔다. 네임이, 그것도 동성의 네임이 발현되었다는 건 곧 낙인이었다. 조용히 반찬가게를 열어 할머니를 모시고 싶던 반근호에게 그것은 치명타와 다름없다. 더구나 상대는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상대인 류현선. 군대에서 들킨 네임으로 괴롭힘을 당해 양측 청력이 차이 나는 근호 앞에 다시 나타난 현선은, 자신의 섹솜니아를 언급하며 ‘불러내면 와서 관계만 맺어주면 월급을 주겠다’는 제안을 건넨다. 발현한 네임을 지우려면 고가의 문신이 필요했고 근호는 그 치욕적인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와 자는 대가로 그의 이름을 지우고자 함이었다. *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

15

죽었다 깨어나도

솔트
·

BL

·

11화

7.9천

·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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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3년 동안의 지지고 볶는 지긋지긋한 연애. 이 연애를 끝내러 가는 길에 지우는 교통사고를 당한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보니 이태와 연애를 시작하기 한 달 전으로 돌아와 있는 것을 발견하는데. 이제 지우는 이태와 헤어지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사귄 적도 없는 사이니까. 그런데 분명 차갑고 싸가지 없었던 이태가 왜 이제 와서 지우가 좋다는 걸까? “나 회귀했는데, 회귀 하기 전에 우리 사이 엄청 안 좋았거든.” “······회귀? 회귀가 뭔데?” “그냥, 우리 한 번 사귄 적 있었다고. 별로였다고.” “그 최이태랑 지금의 최이태는 다를 걸.” 지우가 회귀했다는 말에 미친놈이라고 욕하기는 커녕 자신감 넘치는 말을 하는 이태. 이 회귀, 어딘지 이상하다. 유지우(수) 27세→24세. 이태 때문에 우성 오메가로 발현했었던 베타. 이태를 오래 좋아했지만 연애 상대로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회귀가 당황스럽기보다는 기쁘기만 하다. 최이태(공) 24세. 우성 알파. 저를 귀찮게 하던 지우가 변한 게 아무래도 수상하다. 미계약작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가끔 화나고 이따금 눈물나는 로코를 지향합니다. 💌aboutcompletelove@gmail.com

16

X에게도 사연이 있다

남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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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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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4.7천

·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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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형은 진짜, 제가 봤던 개자식 중 제일 개새끼예요.’ 잊을 수 없는 이별 멘트를 남기고 잠적해버린 전 애인을 다시 만나기 위해 사윤은 바이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토록 만나길 원했던 'X' 한건주와 재회하지만, 다시 만나길 바랐던 간절한 마음과 달리 재회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 “그만 좀 해요. 지금 형이랑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했잖아요.” “그럼 언제 얘기할 건데. 내일? 모레? 아, 여기 나가서?” “…왜 그렇게까지 비꼬면서 말해요?” “야, 내가 먼저 비꼰 거냐? 먼저 비아냥거린 게 누군데 그래.” 끊임없는 다툼과 갈등 속에서 과연 사윤은 전 애인과 재회할 수 있을까. . . . └아오 건주사윤 또 싸우네 진짜 └건주사윤 번역기 돌려 드림 한건주: 형이 저한테 나쁘게 말해서 속상해요 권사윤: 너랑 대화 좀 하고 싶은데 네가 준비가 안 된 것 같아 아쉽다 공통: 아직 좋아하니까 재회하면 안 될까? #연프 #배틀연애 #연하공 #미인공 #순정공 #집착공 #연상수 #미인수 #강수 #연예인수 한건주(공) 25세 권사윤(수) 29세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연재 *출간 문의X *초고본이라 오탈자 잦습니다. 제보 주시면 차차 수정합니다.

17

군집 오메가

분모자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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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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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1.9만

·

1.5천

·

881

제1군집에 씨받이로 팔려 온 연우가 두 명의 맹수에게 부둥부둥 당하며 포실포실해지는 이야기 수 : 연우 - 홀랜드 롭이어 토끼 수인. 제9군집에서 자라 제1군집의 씨받이로 팔려 간다. 학대 당한 줄도 모르는 토끼는 은혜를 갚기 위해 수태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인수 #자낮수 #0.5품수>한품수 #한입거리수 #소심수 #학대당했수 #말더듬수 #아기집플러팅수 공1 : 묵시록 - 흑표범 수인. 제1군집의 후계자 중 한 명. 군집의 존속과 번영을 목적으로 살아간다. 그는 연우가 학대당한 사실을 이용할 생각뿐이다. #짭다정공 #통제공 #집착공 #계락공 #미남공 공2 : 강시현 - 회색늑대 수인. 제 1군집의 후계자 중 한 명. 평생 함께할 반려만을 기다리며 정조를 지키던 강시현은 후계자라는 이유로 종마짓을 하게 된 게 불만이다. #입덕부정공 #초딩공 #개아가공 #질투많공 #미남공 #구원 #힐링물 #달달물 #성장물 #삼각관계 #다같살 *뽕빨물 아님(물론 씬이 나오는 장면은 맛있을 예정) *피폐물 쓰느라 괴로운 작가가 멘탈 회복 목적으로 집필 *비정기 연재

18

고백금지구역

류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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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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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6.1천

·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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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계약연애 #사내연애 #로코물 “권태권 씨. 저… 사실 오래전부터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피 터지는 노력 끝에 입성한 꿈의 기업, L&M 글로벌. 서른 살 일반 사원 유채원의 인생 목표는 단 하나, 동기 권태권을 제치고 이번 인사고과에서 ‘대리’ 딱지를 다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불공평했다. 실력, 외모, 인기까지 다 가진 녀석이 버티고 있는 한, 채원은 평생 권태권의 그림자에 가려진 ‘만년 2등’일 뿐. 벼랑 끝에 몰린 채원이 선택한 최후의 생존 전략은 바로 ‘고백공격’. 혐오감을 유발해 녀석을 제 발로 타 부서로 도망가게 할 심산이었는데…. “……생각해 보겠습니다. 유채원 씨가 방금 한 말.”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간다…? 공) 권태권(28) : 미남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능글공, 계략공, 히든키워드있음 수) 유채원(30) : 미인수, 헤테로수, 헛똑똑수, 삽질수, 허당수, 입덕부정수, 좆냥이수 write1318@gmail.com 표지이미지 : https://pixabay.com/ko/

19

이혼 전제 결혼

1.4천

·

123

·

162

#서양풍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오해/삽질물 #짝사랑수 #집착공 “난 아이가 필요하고, 넌 재산이 필요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결혼을 해서 피차 필요한 걸 얻은 후에 깔끔하게 1년 뒤에 이혼하자는 거지.” 레이안은 10년 동안 짝사랑해 왔던 친구 에드워드에게서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러고 나면…. 우린 어떻게 되는데?” “너나 나나 이제 지긋지긋한 얼굴 다시는 안 봐도 되는 거지.” 아무렇지도 않게 제게 상처를 주는 에드워드를 바라보며 레이안은 결심했다. 어차피 10년 동안 그의 주위를 맴돌기만 한 거, 이왕이면 결혼까지 하고 깔끔하게 포기하자고. 그런데 막상 레이안이 지독한 짝사랑을 접고 나니, 에드워드는 배신감이 서린 얼굴로 제게 말했다. “나 너랑 이혼 못 해.” “아니, 해야 해. 처음부터 이혼을 전제로 한 결혼이었으니까.” * 레이안 애시포드 (22) : 한미한 백작가의 장남으로, 에드워드를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다. 열성 오메가로 발현한 뒤 가문을 이을 수 없게 되어 결혼 시장에 내몰린다. #미인수 #오메가수 #짝사랑수 #자낮수 #헌신수 #임신수 에드워드 오르테가 로체스터 (22) : 로체스터 왕가의 왕태자였으나 추문에 휩싸이며 지위를 박탈당한다. 잃어버린 왕위를 되찾기 위해 오메가인 레이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미남공 #알파공 #오만공 #무자각공 #집착공 #후회공 Contact : summer5907@naver.com

20

낙원의 열대야

라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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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55화

8.4만

·

5.1천

·

1.2천

고등학교때 자신을 괴롭히던 이도하에게 인생을 저당잡혀 10년간 애인으로 지내던 정희명. 이제 몸과 마음 모두 그에게 완벽히 맞춰졌는데, 이도하가 결혼을 한다. 그에게서 벗어나려 돈을 구하기 위해 전당포에 간 희명은 우연히 자신의 첫사랑 금강을 만나는데. 결혼했지만 여전히 정희명이라면 눈이 뒤집히고 물불안가리는 광란의 집착광공 이도하, 첫사랑이지만 이미 완연한 조폭이 된 금강. 희명에게 맞춰진 완벽한 낙원이 있을까? 공1-이도하(29세): 186cm, 원도 건설 차남, 평소에는 전형적인 워크홀릭이지만 정희명에 관한 일이라면 사패성향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공2-사금강(32세): 192cm, 대물 전당포 사장이자 정희명의 첫사랑. 수-정희명(29세): 178cm, 십 년간 오로지 이도하의 입맛에 다듬어진 외모, 잠자리 스타일로 사육당한 처연 미인. *이공일수입니다. 수는 공 두 사람 모두와 관계합니다.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묘사가 있습니다. *계약작 문의: ravicnovel@gmail.com

21

호랑이 궁에 들어가도

왕산흠
·

BL

·

45화

3.2만

·

2.4천

·

735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작중 세계관은 대체 역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대체 역사를 기반으로 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22

아장아장 아기 해츨링

페샤
·

BL

·

7화

5.3천

·

484

·

387

#키잡물 #인외공수 #나이차이 #드래곤로드공 #냉혈공 #연상공 #근데 이제 2000살 차이나는 #해츨링수 #조빱수 #그래도 나름대로 노력함 #햇살수 #집착광공 #도망수 #쫓아가용x도망가용 #달달물 오백 년 만에 해츨링이 태어났다. “뺙!” 갓 태어난 해츨링은 폴리모프도 할 줄 모르고,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종알거리기만 할 뿐. ‘이걸 누가 책임져?’ 그때 해츨링이 삐이! 하고 울었다. 그리고 개중에 가장 성격이 더러운 드래곤에게 달라붙었다. “뭐야, 이 되다 만 건?” 죽음을 닮은 블랙 드래곤이 해츨링을 들어 올렸다. 갓 태어난 아기의 보호자로 간택당한 건, 피도 눈물도 없다는 드래곤 로드였다. * * * 끔뻑끔뻑. 해츨링은 주변을 둘러보았다. 저와 닮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내, 파파, 어디?’ 하얀색도 검은색도 아닌 은빛 드래곤은 저뿐이다. “삐이!” 가장 강해 보이는 자에게 겨우 달라붙었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되다 만 것’ 취급을 벗어나야 한다! 그런데. “네 비위를 거스르는 것이라면 뭐든 목을 잘라서 주마.” 제 뜻을 두 번 거슬렀다간 드래곤 레어가 통째로 날아가게 생겼다…. 이게 맞나? * * * 빠르게 성체로 성장한 아기 해츨링. 그러나 위기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다. ‘그저 껴안기만 했을 뿐인데, 토드 숨이 거칠어졌어….’ 인간으로 폴리모프한 상태. 제 보호자를 애정 넘치게 껴안자, 이내 그가 낮게 목울대를 울렸다. “젠장, 실베스티온…. 내가 미치기 전에, 이것 좀 떼.” “어엉?” 아래에 뭐가 닿는 거지. * 작품 문의: hnh123102@gmail.com * 표지 출처: unsplash

23

사선의 끝

슬벳
·

BL

·

52화

4.6만

·

2.8천

·

787

[오메가버스/조폭공/우성알파공/집착공/수한정다정공/약후회공/우성오메가수/미모숨긴수/가난수/굴림수/헌신수/나이차이/쌍방구원] 공 지사현 32 태건 건설의 대표. 뒤에선 건설 자재 폐기장을 아지트로 쓰며 온갖 악행을 일삼는다. 터주신이었던 구렁이를 태워 죽인 후 악운을 덮어썼으며, 그의 악운을 씻어줄 거라는 액받이를 찾고 있다. 수 이희우 21 최씨 집안의 어린 액받이. 최씨 집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못생겨 보이는 안경을 쓰고, 억제제를 과용하며 오메가임을 숨기고 있다. 학대와 억제제 부작용으로 몸과 정신이 점점 망가진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희망을 잃지 않는다. 베타인 척하던 희우는 오메가 액받이를 찾는 무서운 손님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가 찾는 액받이가 자신임을 깨닫고 숨기려 하지만, 그는 희우의 거짓말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데…. “너, 그날 오메가 남자애는 없댔지.” 사현의 말투는 느직하고 조용했다. 하지만 듣는 희우의 심장은 쿵 내려앉았다. “너는? 넌 오메가 아니야?” 순간 희우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사현은 담뱃불을 붙이면서 희우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샅샅이 훑어보는 느낌에 발가락이 곱아들었다. 왜 다시 묻는 거지? 왜…. 하지만 대답은 정해져 있다. 희우는 얼어붙은 입술을 억지로 움직였다. “…전, 베타예요.” 사현이 녹아내릴 것 같은 눈웃음을 지었다. 그럼에도 그의 눈빛은 서늘하게 느껴졌다. *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몰라?” 사현이 턱을 살짝 들고는 피식 웃었다. 그는 노골적으로 코를 킁킁대었다. “내 위에서 발정 났으면서 뭘 몰라, 네가.” 사현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그의 어조는 평상시보다 사납고 거칠었다. “아까부터 냄새가 폴폴 난다고, 애기야. 내가 마시는 게 씨발, 공기인지 오메가 애액인지.” *이물질, 주변인들의 학대, 주인공의 비도덕적 행위, 범죄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약간의 더티 토크가 있습니다. 이메일 : seulvet27@gmail.com

24

너티 원(Naughty one)

조플린
·

BL

·

54화

3만

·

2.5천

·

530

#배틀연애 #캠퍼스물 #로코 #몸정>맘정 #연하공 #또라이공 #속물공 #밝힘수 #돈많수 우연히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류정우(수).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성향을 홀로 즐겨 왔지만,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그의 욕망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고민 끝에 남자와의 첫 만남을 추진했지만, 하필 재수 없는 후배 놈(공)에게 딱 들켜버리고 마는데. “15만원? 남자 사먹는 돈이에요, 이게?” “…작게 말해, 씨발아.” 설상가상 속물로 악명이 자자한 놈은 예상치 못한 거래를 제안한다. “이 돈 나한테 줘요.” “지금 협박하냐? 돈 찔러주면 아가리 지퍼 채워준다 이거야?” “공짜로 달랬어요? 내가 박아줄게요.” “…….” 한 번 해주고 만다는 생각에 눈 딱 감고 놈과 잤지만, 상황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고…. “올래?” -거기까지 좀 먼데…. 택시비 줄 거예요? 어쩐지 갑과 을이 바뀌어가는 것만 같은데…. “한 번 하고 갈래?” “얼마 줄 건데요?” “뭘 얼마야. 15만원.” “이제 경력직인데 그거 가지고 안 되죠.” 아무래도 망할 놈의 호기심 때문에 인생 말아 먹을 위기에 처한 게 분명하다. * 류정우(수): 겉으론 멀쩡하지만 실상 밝히는 성미에, 쾌락에 약한 타입. 남몰래 지켜 온 비밀을 또라이 후배에게 들켜 일생일대의 위기에 처한 상태…인 줄 알았는데 막상 놈을 만나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더 곤란하다. #연상수 #미남수 #골초수 #무심수 #바람둥이수 #밝힘수 #입덕부정수 우해영(공): 한국대 경영 새내기. 우연하게 돈 많은 학과 선배의 비밀을 목격하고 최선을 다해 자신을 강매 중. 입만 열면 돈 타령. #연하공 #또라이공 #질투공 #애교공 #돈미새공 #기존쎄공 #짝사랑공

25

(~2/18) [完] 커피와 캐러멜

백상아
·

BL

·

60화

3.1만

·

2.3천

·

380

#나이차이 #달달물 #시대물 #1990년대 #가난공 #미인수 #한품수 #동정공수 #게이수 #헌신공 #다정공 #상처수 [가난떡대공X상처미인수] 남종우 (공, 35세 192cm) 새까맣게 그을린 피부, 큰 키, 엄청난 떡대, 짧은 스포츠 헤어, 목부터 겨드랑이 아래까지 있는 화상 흉터. 외모와는 달리 순박하고 정 많은 남자. 강원도에서 전남 여수까지 떠돌이 생활이 오래되어 여러 지역의 사투리를 섞어 쓴다. 아무도 찾지 않는 노지협의 버려진 대저택에서 일하며 살고 있다. 서울에서 온 도련님 신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노신희 (수, 21세 172cm) 봉제 공장과 의류 브랜드, 백화점 사업을 하는 준재벌 노지협의 막내 아들. 출생의 비밀(?)로 나름의 상처가 있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93학번으로 강남 압구정동 태생. 어른인 척하지만 어린애. 엄마를 닮아 시를 쓰고 싶다. 아버지의 명령으로 섬에 유배되어 엄마의 흔적을 찾기도 전에 저택에서 일하는 아저씨와 사랑에 빠진다. 1994년 여름 전남 여천군 돌산읍 돌산도. 종우는 부엌으로 가며 대답했다. 그는 곧 싱크대에 둔 도마를 식탁으로 가져와 거실에 있는 신희를 보며 토마토를 썰기 시작했다. 신희는 심기가 불편한 모양인지 계속 표정이 좋지 않다. “왜 자꾸 이쁘다고 해요? 저는 동물도 아닌데요.” “이쁜 것을 이삐다 허지. 뭐락 헌데요.” 신희는 고개를 숙이고 입술을 비죽 내밀었다. 뭔가 못마땅했지만, 정확히 말하기가 어려웠다. “나가 살믄서 이쁘닥 헌 것은 도련님빽이 읎당께요.” “그짓말.” “참말.” 굴림X 피폐X 표지 : 자체제작 트위터 @100sa99

26

홈스틸

쫀덕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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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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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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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스포츠물 #야구물 #짝사랑 #동갑공수 #소꿉친구 #안정형x초안정형 #미남공 #미남수 [홈스틸(home steal) : 상대의 허를 찌를 수 있는 상황에서만 시도하는 전략, 3루 주자가 홈플레이트(home plate)로 들어오는 도루를 말한다.] “너 나한테 친구 아니야.” “…….” “그렇게 된 지 한참 됐고.” 그런 때도 있었다. 사랑에 빠져 행복한 태진을 보면서도, 무언가에 사로잡혀 인생의 부피를 늘려가는 태진을 보면서도. 그저 응원으로 만족할 수 있었던 때가. 하지만 태진 외에는 내 삶의 부피를 늘려줄 만한 어떤 일도 없다는 걸 알게 된, 야구만으로는 나를 해소할 수 없다는 걸 깨달은 어느 날. 열병 같던 열렬한 각오는 훼손되었고 굳건한 다짐의 균열은 점차 커져 갔다. 결국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홍수에 진심을 토해내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젠 참는 것도 그만하려고.” 더는 나 자신을, 내 삶을 변명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를 내려놓아야만 했다. 이현오 GW 버펄로스 (내야수, 7) : 냉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순애공 동정공 능력공 함태진 BG 울프스 (포수, 27) : 온미남수 헤테로수 쾌남수 무자각집착수 유죄수 능력수 ※ 작중 배경이되는 프로야구 경기, 구단, 구장 및 연고지 설정 등은 모두 실제와는 무관하며 작품 내용에 맞게 새로이 수정, 설정되었습니다.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 전작 <히트 바이 피치드 볼>과 연관성이 있으나, 독립된 스토리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는데 무방합니다. 계약작 트위터 : @chewyxx99

27

하늘만큼 우주만큼

민퍼센트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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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화

16.9만

·

1.5만

·

1.7천

[연예기획사 대표공 X 애아빠수] #연예계 #베이비메신저 #커뮤반응 #나이차이 #불도저공 #가난수 (매주 화요일, 금요일 연재) 친누나가 남기고 간 아이를 키우며 고된 인생을 살고 있는 연이선.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향하던 어느 날, 엘리베이터 안에서 범상치 않은 남자를 마주치게 되는데. "애기야, 치즈 형아 알어? 사인해 줄까. 아니면, 사진?" "네에! 조아요. 와아! 치즈 형아랑 사진 찍는다아!" 하필 연예인과 엮여 버려 안 그래도 힘든 일상이 단단히 꼬이고 만다. 사생팬은 물론이요, 설상가상 빚쟁이들까지 찾아와 이선을 괴롭히던 그때. "못 받은 돈이 얼만데. 늬들 여기 수금하러 온 거 아니야. 얼마냐고." "엠지야? 부처님에, 달마도에, 대갈통엔 호랭이도 박았네. 씹할, 겁대가리 없이." 단 한 번의 마주침 만으로 이선의 삶을 뒤흔들어 놓은 남자, 성금혁이 구원처럼 나타나 도움을 주는데. "사, 사과는 감사히 받을게요. 하지만 그, 갚아 주신 돈은, 제가 어떻게든 돌려드릴 테니까, 오늘 일은 없던 걸로 해요……." 남의 도움을 받는 게 부담스러웠던 이선은 제게 과분한 호의를 거절하기로 한다. 그렇게 성금혁과의 관계가 깔끔히 마무리되는 줄 알았건만. [어디서 난 돈인지 알아야겠는데] [어제 고깃집 알바하고 받은 일당이에요. 3만원 받았는데... 해랑이가 피자 먹고 싶대서 만원은 빼고 2만원 보내드렸어요..] ['성금혁' 님께서 <○○피자- 콰트로불새피자L x2>를 선물하셨습니다!] 왜 자꾸 연락이 오는 거지……? 이유 모를 호의가, 끊이지 않는다. 나는 밑바닥 같은 인생을 겨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인데. 저 하늘만큼 우주만큼,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는 남자가 자꾸만 이선과 아이의 일상을 거침없이 밀고 들어온다. - 공: 성금혁(39) 외국 영화배우 느낌이 물씬한 남성적인 미남. 과거 톱모델이었으며 배우로 전향한 후, 인성 논란과 함께 화끈하게 자진 은퇴해 버린 전 연예인이다. 현재는 유명 연예 기획사 '레드 스페이스' 대표로, 여전히 인성 논란 및 조폭 의혹 잡음을 달고 다닌다. 스스로 부에 부를 쌓으며 호화스러운 삶을 누리고 있지만 그 누구보다 외롭다. 지금껏 가져 보지 못했고, 그래서 유일하게 꿈꾸는 것이 있다면 바로 진정한 사랑과 화목한 가정이랄까. 수: 연이선(23) 깔끔하고 처연한 분위기를 지닌 미인수. 태어날 때부터 불우했던 청년. 친누나가 사고로 떠난 후, 그녀의 아기를 책임지게 되었다. 18살부터 애 아빠가 되어 육아하랴, 빚 갚으랴, 비참하고 정신없는 인생을 살아온 지도 벌써 5년째. 남들은 한창 꽃피울 나이지만, 연애는 생각지도 못한 채 오직 아이에게 집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성금혁과 엮이게 되는데. 어째서인지 도움만 주는 그를 밀어내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연해랑(6) 연이선의 친누나가 홀로 낳은 아기. 엄마는 사고로 떠났고, 아빠는 목소리조차 들어본 적 없다. 연해랑에게 부모는 오직 연이선 한 명뿐이다. #현대물 #연예계 #베이비메신저 #커뮤반응 #나이차이 #기획사대표공 #아저씨공 #불도저공 #미남공 #능글공 #재벌공 #문란공 #강공 #사랑꾼공 #헌신공 #다정공 #미인수 #가난수 #애아빠수 #상처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호구수 #달달물 #힐링물 *계약작 *문의: kakana8@naver.com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 canva

28

사용인

윤소여
·

BL

·

62화

20.7만

·

1.5만

·

2.4천

재벌공 X 사용인수(미인수) 할리킹.

29

엠브리오닉 블로썸

끄렘브륄레
·

BL

·

22화

2.1만

·

1.6천

·

759

#오메가버스, 서양풍, 시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구원,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할리킹, 삽질물, 힐링물 #미남공, 복흑/계략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개아가공, 절륜공, 능욕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16세에 사교계에 데뷔해 놀라운 미모로 모든 알파의 선망의 대상이 된 플로이메. 겉으로는 백작의 양자이지만, 실제로는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가장 비싸게 팔기 위한 상품이나 다름 없다. 소리없는 비명과 눈물로 얼룩진 플로이메의 삶에 등장한 젊은 대공작 리겔. 과연 그는 구원자일까. 아니면 또 다른 파괴자일까. [공] 리겔 데 폰티에 (24세) #냉혈미남공, 무자각집착공, 절륜개아가공 흑발 흑안의 알파. 라구사 왕국 유일한 대공(grand duke)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로 자랐고, 스무 살에 대공위를 물려받았다. 감정 결여라는 흠이 별로 흠이 되지 않는 세상에서 대공이라는 지위는 걸맞기까지 하다. 공주와의 약혼식을 위해 수도에 방문했다가 사교계에 갓 데뷔한 미려한 오메가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4년 뒤,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그 오메가를 손에 넣는다. 길게 생각할 것 없는 방법으로. [수] 플로이메 드 마르 (20세) #단정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짝사랑수, 임신수, 도망수 밀색 머리칼에 분홍빛이 도는 담갈색 눈동자를 한 미인. 일반적이지 않은 머리칼과 눈동자의 색깔은 멸망한 부족 최고의 미녀였던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 외진 농장에서 어머니와 의붓동생을 돌보며 살았으나 오메가로 발현하면서 백작가에 양아들로 들어가게 된다.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값비싼 상품으로 키워져, 아무것도 모른 채 왕자의 난 한복판에 던져진다. *자유연재, 수시퇴고 *가상 시대물로 현대 윤리와 맞지 않는 장면 및 가치관, 강압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표지이미지 https://pin.it/3RV10h6ap

30

남 주기 아까운 놈

세도요
·

BL

·

91화

14.4만

·

1만

·

1.6천

그렇게 사람 피 말리게 괴롭히더니, 나를 좋아한단다. 그 천하제가. 이제 와서. 혐관으로 시작했다가 뒤늦게 마음 깨닫고 쩔쩔매는 도련님과 여전히 그 도련놈이 싫기만 한 현대판 종놈. 과연 정은석은 천씨 일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수: 정은석 -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막내 도련님 뒤치다꺼리 할 몸종으로 점찍혀 길러졌다. 삼형제 중 하필 천하제와 동갑으로 태어났다는 죄로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천하제와 떨어져 본 적이 없다. 음습하게 사람 괴롭히는 천하제가 지긋지긋하게 싫고, 자식들보다 천 회장 내외 비위 맞추는 게 중요한 부모님도 싫고, 그냥 이 집구석이 싫다. 천하제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날을 고대하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을 거란 걸 스스로가 더 잘 안다. 약간 날티나는 미남이지만 목소리가 낮고 잘 안 웃는데다 성격이 무뚝뚝해서 보다보면 묘한 인상. 공: 천하제 - 조폭 두목 막내아들로 태어나 온 가족의 사랑만 받고 자랐다. 손위 형누나들은 자식뻘이라고 해도 좋을 막냇동생을 귀여워만 하고, 부모님도 오냐오냐 뜻대로 다 해주고, 아버지의 조직원들도 천하제 눈에 한번 들어보려고 굽신거리느라 이제껏 마음대로 해보지 못한 적이 없다. 딱 한 명. 아버지 오른팔의 둘째 정은석만 빼고. 날 미워하는 놈이 얄미워 툭툭 건드리고 찔러봐도 요지부동이었던 녀석이 요즘 슬슬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서 재밌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웬 굴러들어 온 돌이 내 자리를 뺏으려 든다. 장난감 뺏기기 싫은 기분인 줄 알았는데 풀이 죽은 정은석 얼굴을 보니까 심장이 철렁. 지난 20년은 없던 걸로 하고 새로 시작하면 안 될까? #미남수 #후회공 #미인공 #도망수 #자낮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공 #약서브공 #혐관>짝사랑 #애증 *계약작

31

꽃값

아노르이실
·

BL

·

40화

1.1만

·

719

·

299

#미인공#재벌공#미남수#자낮수#가난수#오메가버스#오해#임신수#계약관계 양태건에겐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불행이 아주 특별한 모습을 하고 찾아왔다. 그를 괴롭히는 가난만큼이나 오랫동안 그를 힘들게한 짝사랑. 오메가지만 오메가를 짝사랑해 알파로 속이며 살아왔다. 알파도 오메가도 차별받는 세상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시며 남긴 막대한 빚을 이고 어린 동생을 키우며 알파로서 힘겹게 살아가는 그의 앞에 어느날 서하진이 나타났다. 알파임을 당당하게 밝히고 아무렇지 않게 페로몬을 노출시키는 알파이자 재벌 기업의 대표인 그는 아주 특별하고 태건을 어디로 끌고갈지 모를 제안을 해왔다. 하진의 조건은 하나 자신에게 몸을 팔아 달랐는 것. 태건은 단번에 거절했지만 그는 계속해서 그에게 같은 제안을 해왔고, 태건이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던 소명마저 태건에게 특별한 부탁을 했다. "형이 대표님이랑 나랑 다리 좀 놔줘." 소명의 부탁, 더 조여오는 가난의 괴롭힘, 안좋아지기만 하는 상황에 태건은 하진의 조건을 받아 들였다. 대가는 화대만이 아니었다. “소명이랑…… 한 번만 만나 주세요.” *이미 출간 계약된 작품입니다.

32

보스의 베이비

씨솔트
·

BL

·

3화

607

·

62

·

113

#나이차이#달달물#로코#육아물 "네 아빠가 널 팔았어. 나한테." 아버지의 빚 3천만 원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납치된 난영. 새우잡이 배나 장기 매매를 걱정하며 끌려간 곳은, 살벌한 고문실이 아니라 4살짜리 꼬마 보스가 뛰어노는 단독 빌라였다. "삼촌! 이 형아 마시멜로 같아! 맛있는 냄새 나!" 안도의 한숨도 잠시, 잘생긴 조폭 보스는 틈만 나면 짓궂게 달라붙기 시작하는데…. “애기야, 너 좆은 서?” 얼떨결에 육아와 빚 탕감을 동시에 하게 된 채난영(24)과 말랑한 볼살에 제대로 감겨버린 강희건(34)의 살벌하고 달콤한 강제 육아 로맨스. #현대물 #오메가버스 #조폭공 #나이차이 #미남공 #재벌공 #강공 #까칠공 #사랑꾼공 #미인수 #명랑수 #허당수 #잔망수 #임신튀 #달달물 #계약관계 #첫사랑 #육아물

33

강상

이븨이
·

BL

·

117화

9.4만

·

6.9천

·

957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뱀상.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34

비서가 맛보기 스푼이라니

비현태
·

BL

·

82화

2.2만

·

1.9천

·

316

건혁에게 갑자기 찾아온 미각과 후각의 상실. 일방적으로 당하게 된 도둑 키스에서 단맛을 느껴 흥분하던 것도 잠시, 범인이 강은수라는 걸 알고 당황한다. “강 비서. 난 게이 아니야. 난 여자 좋아해.” 그러나 너무 오랜만에 찾아온 맛의 유혹을 이길 수 없는 건혁은 은수의 다른 곳에서도 맛이 나는지 확인하려 하는데…. “그래서 말인데, 한 번만 더 해 보자.” “여, 여기서요?” 결국 은수는 <맛보기 스푼 계약서>에 서명한다. [서건혁은 강은수를 맛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맛을 보고 싶을 때,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맛보기는 입술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런데 점점 계약서 내용이 추가 된다? [강은수는 서건혁이 아니면 섹스하지 않는다.] 저기, 이사님…. 게이 아니시라면서요…? 그러다 어느 날, 건혁은 이렇게 말하게 되는데…. “너, 진짜, 존나 맛있게 생겼다.” *** *공: 서건혁(31) - 연정 식품 재벌 3세로, 본인이 돈 많고 잘생긴 거 너무 잘 알아 성질이 좀 더러운 편.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미각과 후각의 상실. 몸을 묶고 눈을 가린 채 은수와 미각 되찾기 실험을 하던 도중, 누군가에게 도둑 키스를 당한다. *수: 강은수 (27) - 오랜 시간 건혁을 짝사랑해 온 얌전한 강 비서. 술 마시고 하던 미각 되찾기 실험 중 충동적으로 도둑 키스를 하게 되고, 평범했던 인생에 서건혁이 휘몰아친다. *** 추천 : 헤테로였던 이사님이 말랑 순둥수 쥐방울에 감겨 정신 못 차리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로맨스에 코미디 한 스푼... 어쩌면 반 스푼?>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 / 부정적 댓글 / 욕설 댓글 등은 무통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bi.hyuntae@gmail.com

35

첫사랑 복권

크레바스
·

BL

·

70화

6.8만

·

5.9천

·

857

[복권공X공못알아보수] 망한 첫사랑이 긁지 않은 복권이었다고? 애인이라고 믿었던 남자가 사라졌다. 그가 사라지고 나서야 나는 깨달았다. 내 애인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현대물 #재회물 #오해/착각 #첫사랑 #로코물 #사건물 #일공일수 #미인공 #언더커버공 #복권공 #미남수 #약사수 #공못알아보수 #청게물 박무석(공춘배/공, 16->27) 곰돌이 푸에서 표범으로 환골탈태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형사. 한때 곰돌이 푸와 똑 닮은 외형으로 어린 단유인을 홀렸으나 늦은 사춘기와 집안의 환란을 겪으면서 외모와 성격이 180도 변했다. 유서 깊은 법조계 집안의 막내 도련님으로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형사가 된 별종. 일명 금수대 금수저. 단유인(수, 16->27) 사기범으로 의심되는 피로회복제 단골손님한테 반했다가 인생 꼬인 미남 약사. 온천 개발로 들썩이기 시작하는 고향 섬마을에서 11년 전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 복권남의 주인이지만 그 복권이 자기 건 줄 모르는 넌씨눈의 표본. * 작품 속 지역, 단체,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 없는 허구이며 현실과는 다릅니다. * 계약작 * 격일연재 *표지-Pixabay

36

바다도 마른다

불닭쭈꾸미
·

BL

·

43화

5.7만

·

3.9천

·

911

[초딩알파공x으른베타수] ‘좋아해요. 그러니까 나만 만나요, 선생님.’ 우성 알파에 여섯 살 연하, 그것도 재벌가의 금지옥엽 아들 도하에게 예상치 못한 고백을 받은 해수. ‘내가 병균이야? 고백받았다고 도망가게? 그런다고 내가 못 찾을 것 같아? 선생님이 도망쳐봤자지, 어디 입사라도 해봐 내가....’ 잠적을 해보기도 전에 붙들린 해수는, 과외를 해주던 학생 도하로부터 4년 동안 막무가내식(?) 구애를 받는다. 결국 만난 지 도합 6년 만에 둘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 도하는 예전 같지 않았다. 미묘하게 달라진 태도, 생전 마시지 않던 술과 잦아진 늦은 귀가. 결국 해수는 도하와의 이별을 결심하게 된다. “싫어. 못 헤어져.” 하지만 헤어짐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여섯 살이나 어린애 꼬드겨서 사귀었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이제 와서 버려? 왜, 다른 연놈들도 만나보고 싶어서 그래?” 어처구니없는 말로 떼를 쓰는 건 기본이었고, “그럼 대체 뭔데! 들키기 싫었으면 더 똑바로 하지 그랬어! 매일 좆같은 페로몬 냄새 묻혀 올 게 아니라 더 조심했어야지! 아예 내가 모르게 더 철저하게 굴었어야지!” 터무니없는 오해로 막말을 쏟아내다가. “그래, 9년이면 질릴 수도 있지. 이해해, 누구든 만나도 괜찮아. 못 본 척할게, 모르는 걸로 할 테니까... 집에 다시 들어와. 헤어지는 건 못 해, 안 돼.” 나중에는 혼자 이상한 합리화를 마치기까지 했다. 심지어 전혀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짓고선 말이다. 해수는 도하의 말과 행동 중 그 어느 것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건, 도하의 마음이었다. 이럴 거면서, 도대체 왜 그랬던 건데? *수가 먼저 꼬신 거 아닙니다. *원앤온리. 공/수는 바람의 ㅂ도 모릅니다. 강도하(공) : 우성형질에 기업 총수의 금지옥엽 늦둥이 막내아들. 해수에게 반한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형뿐이다. 안하무인이지만, 해수의 앞에만 서면 비교적 순한(?) 개가 된다. #형이처음이자마지막이공 #우성알파공 #미남공 #초딩공 #재벌공 #울보공 #형한테만자낮공 #분리사망공 #악귀들린공 #외강내유공 #집착공 이해수(수) :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한국대 수석을 놓친 적 없는 수재. 베타인데도 불구하고 훤칠한 키와 얼굴을 가지고 있다. 그 덕에 비형질자들은 물론 오메가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다. #베타수 #베타수>오메가수 #미남수 #으른수 #유죄수 #자낮수 #무심수 #내남자에겐다정하수 #난선생님이고넌학생이야수 #연상수 #도둑이수 #얼빠수 #오해/착각 #원앤온리 #오메가버스 #사제관계 #첫사랑 #나이차이 #일상물 #감금 #형질변환 표지 무미 작가님 (@moomee0214) 문의 yosoyveve@naver.com 트위터 @firekkokkumi

37

뻐꾸기는 결백하다

JaneM
·

BL

·

50화

4.5만

·

4.5천

·

1천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38

포석 소리

아르곤18
·

BL

·

13화

1.1만

·

1.2천

·

801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39

러브체인

로또
·

BL

·

79화

7.4만

·

4.9천

·

429

27살 서민재는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애 있고, 빚 있음 상태로 선을 보러 다니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재민의 앞에 젊고 키 크고 몸 좋은 알파가 깔작대더니 난데없이 새로운 선 상대로 등장한다. 초면부터 반말에 싸가지를 밥 말아 먹은 듯한 이 연하 알파는 거침없는 직진으로 돌진하는데-. 서민재(27) : 미인수, 성격있수, 애있수, 나사하나빠진듯한수, 나름귀염수 권중혁(24) : 미인공, 연하공, 몸좋공, 재벌4세의혹있공, 로또인듯한공, 수만좋공 서재희(3) : 민재의 아들. 투병중.

"맞아, 너 쉬워보여." 19살의 유진.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인 차무진과 가까워지며 그의 아이를 가지게 되고, 그 사건을 계기로 그와 약혼에 이른다. 동경하던 그와 함께할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차무진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가진 유진과는 달리, 차무진은 의무감 뿐이었다. 어디까지나 형식적으로 임했다. 거기서부터 둘의 걸음걸이가 어긋났다. 출발선부터 삐그덕거리는 두 사람의 관계는 머지 않아 유진이 뜻밖의 일을 겪게 되며 더욱 엇갈린다. "무진아, 이제 우리 그만할까." 그리고, 30살의 그들은 여전히 약혼 관계다. 여전히. --- 차무진/공(19>30):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 회장의 부인이 외도를 하여 낳아온 자식이나 정식 자식으로 인정 받아 입적되었다. 우성 알파. 겉으로는 이상 없이 멀쩡해 보이지만 실은 종종 자해를 하고는 한다. 모두에게 선을 긋고 살며 속이 곪아있기는 하나 어디가 문제인지는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처음에는 유진을 의무감으로 건조하게 대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점점 스며들게 된다. 유진 브라이트/수(19>30): 미국 가정에 입양된 한국계 입양아. 열성 오메가이나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탓에 페로몬을 내지 못하여, 거의 베타나 다름 없다. 고등학교 시절 차무진을 처음으로 본 뒤 자신과 같은 한국계라는 것과 무리의 중심이면서도 은근히 겉도는 그에 친밀감을 느끼다 자연스레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나 제게 관심이 없는 그의 옆에 있던 중 점점 그에 대한 감정이 옅어지고, 결국 이 지지부진한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한다. --- *이 작품은 [악의적 유기]의 연작이며, 스핀오프입니다. 다만 [악의적 유기]를 읽지 않으셔도 감상에는 무방합니다. 트위터: @JOEUNS2 joeunnovel@gmail.com

41

세기말 하드보일드 보사노바

나찰
·

BL

·

106화

5.5만

·

4.5천

·

807

시골 소도시 은차면. 흘러오는 사람 없이 세기말처럼 멈춘 지역. 세상 만사가 쉬운 최지악은 권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희고 속을 알 수 없는 남학생, 성서정이 전학 오기 전까지는. 최지악 182cm 성서정 180cm 현대물 · 동갑공수 미남공 · 능글공 · 헤테로공 · 미인수 · 공이었수 · 무심수 이미지 디자인 낑깡 님

[나이차이, 24살 차이, 미남공, 중년공, 미남수, 연하수] 21세 알바생의 45세 사장 자빠트리기 고군분투기 강철희(45세/미남공, 떡대공, 중년공, 돌싱공, 사장공) - 이혼 경력이 있는 고깃집 사장. 새로 구한 알바생이 영 마음에 차지 않는다. 표문영(21세/미남수, 연하수, 적극수, 유혹수, 알바생) - 얼굴 하나만 믿고 철없이 살아온 애송이. 반드시 유혹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43

논밭 다이어리

해저500M
·

BL

·

13화

1.2만

·

1천

·

1천

망돌 출신 방송인 김도현은 ‘논밭 다이어리’라는 신규 프로그램에 출연 제안을 받는다. 황금 시간대, 최정예 제작진.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프로그램의 출연 제안에 의문이 생긴 김도현은 배우 신주완이 자신을 꽂아 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유를 알게 되었음에도 김도현은 의문을 해결할 수 없다. 대신 또 하나 따라붙는 질문. 신주완이 나를 왜? 우리 예전에 헤어진 사이잖아. 신주완(공): 33세. 189cm. 넷X릭스 시리즈 ‘다시보기’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게 된 배우. 나름 내숭을 떤다고는 하지만 천성이 싸가지다. 다시 만난 전애인 김도현을 쥐잡듯이 잡으려고 노력한다. 어차피 다 옛날 일이다. 김도현(수): 31세. 177cm. 히메로스07이라는 망돌 출신의 방송인. 고정 프로그램 없이 이따금 게스트로 얼굴을 비추는 정도이다. 방송에 나와도 샌드백 역할을 주로 맡는다. 방송에서는 철면피를 깔지만 사실은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 전애인 신주완이 자신을 꽂아줬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의문이 생긴다. #미인공 #연상공 #미남수 #연하수 #싸가지공 #순애(?)공 #단정수 #덤덤수

#오메가버스 #회귀수 #현대 #재회 서인은 심장이 멈춘 순간, 후회했다. 무너졌던 관계. 되돌릴 수 없던 선택들. 그 끝에서 모든 걸 바로잡을 기회가 주어졌다. *박서인: 26세/우성오메가/능력수/미인수/회귀수/계략수/임신수 *권기정: 29세/극우성알파/통제공/개아가공/절륜공/반존대공/후회공 *자유연재입니다. *표지:pixabay *트위터@Kuroy_hana *계약작입니다.

45

애정의 기준 외전

박현배
·

BL

·

7화

5.1천

·

520

·

352

출간된 <애정의 기준>의 외전입니다. 업로드는 상당히 느린 편으로 주 1회로 예상합니다.... 디리토에서만 연재합니다. 표지이미지 : 픽사베이 (https://pixabay.com/)

46

리; 매치 러브

룽다
·

BL

·

60화

3.6만

·

3.5천

·

812

#미인연하공 #애딸린미남수 #재회물 #첫사랑 #로코물 대학 시절 썸까지 탔던 선배, 서안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된 해원. 망한 첫사랑의 아픔으로 잠적한지 어언 4년 째, 권서안이 저를 쏙 닮은 아이와 함께 나타났다. “인생사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너무 선긋고 살지 말죠. 적어도 나한텐 기회 같거든요.” 다시 만나게 된 것도 다 이유가 있을 터, 하늘이 내려준 기회에 해원은 두번 다시 서안을 다시 놓칠 생각이 없다. “둘이 사이 좋게 좀 지내애. 아휴, 내가 정말 속이 답답해.” 4년 전과 달리, 똑 부러지는 베이비 메신저의 어시스트까지 있으니 이건 하늘이 기회를 내려주다 못해 직접 골대 앞까지 데려다 준 셈이었다. 연해원(25) #미인공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연하공 #대형견공 #순정공 권서안(27) #미남수 #연상수 #상처수 #덤덤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다정수 * 출간 표지 일부 크롭

47

줄수록 냠냠

차옌
·

BL

·

16화

1.1만

·

803

·

847

#짝사랑공X연미새수 #소꿉친구 #청게 #오메가버스 이유림(공) : 미인공, 여우공, 예민공, (수한정)멘헤라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맹지원(수) : 미인수, 쾌남수, 능글수, 연미새수, 보수(그 보수 아님)수, 베타? * “지원아. 나는 너 없으면 죽어.” 얌전히 이유림의 말을 경청하던 맹지원은 깜박, 눈을 감았다가 떴다. “나돈데?” 무슨 그런 당연한 소리를 하냐는 듯 눈꼬리를 접어 웃는 낯이 화사했다. 이유림의 넌씨눈 연미새 맹지원 쟁취기 표지 : 미리캔버스

48

원나잇 스캔들

유니네오
·

BL

·

13화

2.5천

·

298

·

254

#연예계 #배우공 #매니저수 #방송 #베타->오메가 #동거 #계약 #할리퀸 #삽질 #직진공 #은근히아방수 은재는 3년간 사귄 배우 남자친구에게 헌신짝 처럼 버려졌다. 그것도 환승이별이다. 이별만 당한게 아니라 잘 다니던 직장에서도 짤렸다. 억울하기도 했지만 놈의 얼굴이나 한번 더 보려고 퇴사 예정인 회사 송년의 밤 행사장에 찾아갔고...... 거기서 진탕 술을 마신 뒤 필름이 끊겼다. 다시 눈을 떴을때 남은 것은 지독한 두통과 원나잇의 흔적. 평생을 곱게만 살아온 은재는 기겁하여 상대를 확인하지도 않은 채 도망간다. 상대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는 원나잇이 은재에게 남긴 것은 후회와 뒤늦은 오메가 발현이었다. '맙소사, 이게 진짜라고?' 퇴사 뒤 어렵게 구한 일자리는 현존하는 최고 남자배우이자 우성알파인 최태율의 로드매니저. 은재는 심기일전하여 그의 매니저로서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은재를 대하는 최태율의 행동과 말이 영 수상하다. 그에게 살살 갈궈지는 것도 모자라 은재는 오메가임을 들키고 만다. "은재씨 오메가 맞죠?" "......!!" 형질인은 매니저를 할 수 없다는 게 업계의 불문율, 위기에 처한 은재에게 최태율은 수상쩍은 제안을 해온다. 페로몬 파트너가 되어 달라는, 그리고 자신과 함께 쌍무적 계약관계라는 배우-매니저 예능에 출연하자는. 게다가 최태율은 한번씩 이상한 말을 지껄인다. "혹시 먹튀가 취미인가?" 은재에게 있어 최태율은 미지의 존재였다. 말도 많고 무슨 생각을 하는 지도 모르겠고 게다가 능글맞다. 날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이새끼 도대체 왜 이래? 최태율(공): 우성알파, 데뷔 10년차에 접어든 서른 한 살의 배우. 데뷔한 이후 늘 승승장구해왔다. 얼굴부터 몸매와 성격까지 흠잡을 것 없이 완벽한 사람으로 자신이 잘났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지금까지 지저분한 스캔들 한 번 없었던 남자. 원나잇 상대가 도망간 뒤, 한참 동안 애를 태웠다. 감히, 나를 먹고 튀어? #배우공 #입잘털공 #수다공 #말이청산유수공 #연예인공 #웃음소리호탕하공 #은재가좋아죽공 #하지만티는안내공 #뻔뻔할공 #눈치가귀신이공 #이미지좋공 고은재(수): 베타였다가 오메가로 발현함. 3년동안 헌신해 띄운 남자친구에게 환승이별 당했다. 그 충격으로 술을 진탕 마시고 필름이 끊겼는데 그 사이 원나잇을 하고 만다. 상대의 얼굴을 확인하기도 전에 잽싸게 튀었다. 현재는 최태율의 매니저이자 그의 페로몬 파트너. #매니저수 #순진수 #일은야무지게잘할수 #성실수 #연예인이랑내가다시연애하나봐라 #최태율에게자꾸심쿵할수 #최태율말발에자꾸넘어가는수 #환승이별당했수 #이별상처있수 #가스라이팅당했수 송지환 : 은재의 구남친, 은재의 적극적인 서포트덕에 빵 떴고 뜨자마자 은재를 차버리고 재벌 3세 모델과 약혼한다. 카메라 앞에서만 사람 좋은 척 하는 가증스러운 인물. 최태율에게 열등감이 심하고 은재를 상대로도 상당히 열등감을 갖고 있다. #쓰레기전남친 #알파 웬만하면 거의 매일 연재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계약작 arai1221227@naver.com @unineoverce

49

선 넘는 선생님

젤로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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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10화

2.3천

·

249

·

99

#까칠공#직진공#존댓말공#무심수#미인수#상처수#배틀연애 내과 전문의를 따자마자 영혼까지 끌어 모아 개원한 최은호. 자신과 같은 층에 간판을 단 한의사 태선준으로 인해 매일같이 두통에 시달리는데... 혐관으로 시작한 두 남자의 험난한 여정. 선 넘는 선생님- jelloshotglass@gmail.com

50

짝사랑 주의 경보

단솜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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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14화

2.1천

·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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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호모포비아인 헤테로 친구를 꼬시기 위한 공의 고군분투기 ᐢ꜆. .꜀ᐢ 양아치내숭여우공x다정단정모범생수 #현대물#친구>연인#구원#오헤/착각#수한정처연공#다정유죄수 제일 친한 친구가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그럴 애가 아니라서 친구의 가족들을 찾아가 보고 수소문도 해보지만 사라진 친구는 장장 20개월이나 모습을 감춘다. 현우는 친구인 채현을 찾기 위해 실종 전단지를 뿌려보지만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라 애가 탄다. 그러던 어느 날, 느닷없이 사라졌던 친구가 느닷없이 돌아오고. “너…… 너 얼굴이 왜 그래.” 실종된 사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얼굴이 이렇게 반쪽이 됐지? “……나 호모병이래.” “뭐?” “게이 됐대. 옮았나 봐.” 게다가 게이라니! 그게 어디 말이나 되는 소린가? 성적 지향이 감기처럼 옮는 병도 아닌데, 그게 어떻게 옮는다는 건가! “역시 너도 내 말 안 믿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던 현우는 채현이 서글프게 흐느끼자 짠한 마음에 그의 등을 조심스럽게 토닥인다. “난 너 믿어. 그리고 네 잘못은 어디에도 없는 거야. 내 말 이해했어?” 현우는 본인이 게이가 됐다는 말도 안 되는 망상에 빠진 친구가 정말, 진심으로 안타까웠다. 공 : 권채현 / 22살 #미남공 #다정공 #울보공 #귀염공 #초딩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내숭공 #여우공 #연기공 #수한테미쳤공 중학생 때부터 친구였던 현우에게 반하다 못해 단단히 미쳐버렸다. 모종의 이유로 상심해 잠시 현우의 옆을 떠나 있긴 했지만, 그 기간 동안 이를 갈고 돌아왔다. 차근차근 세웠던 계획을 수행하기만 한다면 호모 포비아인 친구를 꼬실 수 있을 거라 굳게 믿고 있다. 수 : 윤현우 / 22살 #미남수 #다정수 #명량수 #적극수 #평범수 #단정수 #상처수 #헤테로수 #인싸수 #모범생수 #만인의첫사랑수 #기독교신자수 느닷없이 실종된 소꿉친구를 찾으며 애타는 나날을 보내던 현우. 무려 20개월 만에 실종된 친구가 돌아왔는데 몰골이 말이 아니라 근심에 빠진다. 게다가 친구가 사라졌던 사이에 갖은 험한 일을 겪은 듯해 몹시 짠하기까지 하다. 어떻게 해서든 상처받은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작품 감상에 방해 되는 댓글은 삭제될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문의사항 : whypotatoes@naver.com

51

비 마이 달링! [Be My Darling!]

박오트
·

BL

·

32화

1.4만

·

1.5천

·

358

삽질물, 일상물, 달달물, 오해/착각, 오메가버스, 첫사랑, 짝사랑, 일공일수, 원앤온리, 로코 * 공: 정이한 [24세 / 193cm ] 우성알파공, 연하공, 미인공, (초반)입덕부정공, 수한정애교많공, 질투많공, 분리불안공, 울보공, 순정공, 동정공, 초딩공, 귀염공 ‘편한 형 친구’라고 생각했다. 매일매일 보고 싶고 손을 잡고 싶긴 했지만, 태인은 베타, 그리고 남자였으니까. 태인을 좋아하냐는 형 이준의 물음에 웃기지도 않는다며 콧방귀를 뀌었지만, 웬일 인지 이후 자꾸만 태인이 신경 쓰인다. * 수: 윤태인 [30세 /182cm] 베타수, 연상수, 미남수, 다정수, 단정수, 짝사랑수, 순정수, 사랑꾼수, 동정수 가장 친한 친구인 이준의 동생 이한을 4년간 짝사랑해 왔다. 하지만 저를 ‘편한 형 친구’로 생각한다는 이한의 속마음을 듣게 된 이후, 긴 짝사랑을 접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왜 자꾸만 헷갈리게 만드는 걸까? 짝사랑 포기를 포기해야 할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헌터물 #먼치킨 #쌍방구원 #회귀공 #빙의수 #사건물 #약개그물 #커뮤반응 [익명: 우리 길드 공주 성질머리 저래서 어디다 쓰나 했더니 옆 길드랑 싸울 때 씀;] └ㅋㅋㅋㅋ공주면 ㅇㅋㄹㅅ? └ㅋㅋㅋㅋㅋㅋㅋ이클립스 어서 오고 └아까 경매장 앞에서 이클립스 공주 영접함. 협회장한테 가위바위보로 협회장 됐냐고 야부리 털던데. └역시 공포의 주둥아리 클래스..ㅋㅋㅋ * 차원이동에 실패한 대마법사 하란. 보유 마력이 개미 눈곱보다 적은 E급 힐러의 몸에 빙의해버렸다? “아악!” 자신의 세계로 되돌아갈 수도, 다른 육체를 찾아 떠날 수도 없는 상황. 마법을 쓸 수 없는 몸뚱이라니, 이대로는 살 수 없다. ‘드래곤 하트. 드래곤 하트가 필요하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방법을 마련하는 수밖에. * “내 변수가 되어주십시오. 이 세계를 구하는 데 동참해주신다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드리겠습니다.” 시스템의 농간으로 반복된 회귀를 겪는다는 남자, 서문혁. 하람은 드래곤 하트를 보유한 그와 거래를 하게 된다. "내가 마법을 쓰고 싶을 때마다 손을 내놓으면 된다. 마력은 알아서 꺼내다 쓸 테니." S급 마력 보조배터리(특: 국민 영웅)를 얻는 대신 그의 길드에 들어갔다. 거기서 자신이 아는 이세계 지식들로 몬스터도 잡아주고, 아이템 레시피도 알려주고…. "아, 마법 그렇게 쓰는 거 아닌데." "네가 A급이라고? 시스템에 오류가 난 게 아니냐?" "여기는 한 협회의 운영자를 가위바위보로 뽑은게냐?" 주둥이도(?) 털어주는데. [익명: 이클립스 공주 새끼, 진짜 뭐 하는 새끼지?] -힐러라며 힐러라며!! 근데 왜 힐도하고 버프도 걸고 마법도 쓰냐고!!!! └공주로 1인 공략대 ㅆㄱㄴ └엌ㅋㅋㅋㅋ공주한테 이새끼 저새끼 하면 그집 길드장이 이놈한다 └길드장 뿐이겠냐 거기 길드원들 싹 다 들고 일어남ㅋㅋㅋㅋㅋ 이상하다. 정신을 차려보니 사람들이 자신을 '공주'라 부르고 있었다. '난 대마법사인데.' * 서문혁(공): 30세 / 189cm 시스템에 의해 영웅으로 점찍어진 S급 프로 회귀러. 5회차 인생을 살고 있다. 갑자기 제 인생에 튀어나온 변수, 하람에게서 희망을 발견하며 도움을 요청한다. 덕분에 팔자에도 없는 E급 대마법사 공주님의 보조 배터리가 되어버리는데…. [#미남공 #헌신공 #순정공 #존댓말공 #능력공 #길드장공 #S급헌터공 #딜러공 #용사공 #회귀공 #집사공 #보조배터리공] 표하람/하란(수): 26(29)세 / 177cm 차원이동술에 반만 성공해 영혼만 지구로 떨어졌다. 결국 E급 힐러의 몸뚱이에 갇힌 채 마력을 갈구하는데. 다행히 자기 자신을 주겠다는(?) 마력 덩어리를 만나고, 그에게서 마력을 공급받는 대가로 일을 조금 도와주기로 한다. [#미인수 #미남수 #능력수 #병?약?수 #허당수 #꼰대수 #츤데레수 #대마법사수 #지략가수 #공포의주둥아리수 #측정불가수] *이럴 때 보세요 : 본인 빼고 다 구하는 영웅공이 안하무인 대마법사 공주님한테 멱살 잡혀 구원 당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이세계에서 넘어온 먼치킨 대마법사의 우당탕탕 지구 적응기가 보고 싶을 때. *이메일: heeechae2060@gmail.com *표지: 지인 리퀘스트 *키워드나 소개글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내용과 무관한 댓글 및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 무례한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탈자 댓글은 수정 후 삭제합니다. 오탈자 제보 환영합니다.

개좋소 게임회사 직원 주기현. 망나니 캐릭터 앨런 칼스테인에게 빙의한다. 원작에서 앨런은 여자라면 사족을 못쓰는 귀족 가문의 도련님으로, 군대에서조차 상관의 아내와 불륜을 일으키는 개노답 여미새였다. 기현은 쓰레기 캐릭터에 빙의한 채 용사 헬리오르를 대신해 죽고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는데…. …헬리오르, 이 새끼가 왜 여기있지? *** “도련님?” “예…?” “도련님이라. 귀한 분이신가 보네요.” 그가 내 허리를 도닥도닥 두드렸다. 나는 거기서 알 수 없는 불길함을 느꼈다. 커다란 사내놈을 품속에 꼭 안고 만지작거리는 이 손길은 대체 뭔데…? 천천히 고개를 들어 올렸을 때, 남자의 입술이 호선을 그리는 걸 보게 되었다. “죄송하지만 놓아주기가 싫네요.” “….”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고, 개좋소 3년이면 또라이를 알아본다 그랬다. 활짝 웃는 헬리오르에게서 또라이의 냄새가 났다. - #미남수 #미인공 #능글공 #여우공 #능력수 #열혈쾌남수 #집착공 #헌신수 #다정공 #존댓말공 #쌍방구원 #게임빙의 #인간찬가 #원앤온리 #용사오타쿠지만필사적으로걸레인척 #너랑나랑연애하면세상은누가구하니 #같이구하기로극적타결 #둘다동정 - 주기현(수) 망나니 몸에 깃든 용사 오타쿠. 육상 선수의 꿈을 키웠으나 친형이 쓰러진 이후 돈 버는 일에 매달려 왔다. 유일한 취미는 게임. 그 중에서도 용사 헬리오르가 주인공인 <용사단의 여정> 시리즈를 가장 좋아한다. 그렇지만 빙의를 바란 적은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필사적으로 걸레인 척을 하는 중이다. 헬리오르(공) 수한정 집착 여우공. 다른 사람들 눈에는 정의를 수호하는 용사. 잿빛 머리카락에 금안을 가져 늑대가 떠오르는 생김새다. 기현피셜 아름다운 외모와 우월한 신체능력의 소유자. 세상을 구원하는 것말곤 다른 데에 관심이 없는 편. 하지만 그를 위해 희생했던 기현에게 호기심을 갖게 된다. 게임을 처음으로 되돌려 기현을 다시 찾게 된다. - 미계약작 표지 자체제작 roaringeverywhere@gmail.com (E-mail) @Roaring0 (twitter) 게임 내 설정 및 전투 요소가 많습니다. 잔혹한 묘사가 존재합니다. 비문이나 자잘한 오타 수정이 주기적으로 이루어집니다.

54

브라이트 플래시

삐삐bbibbi
·

BL

·

54화

7.7만

·

6.5천

·

1.2천

망돌 출신 무명 배우를 덕질하는 순정순진 재벌공의 눈물 없이도 충분히 볼 수 있는 (구구)절절한 덕질+사랑 이야기 지윤찬x이주경 #수덕후공#재벌공#순정공#호구공#나름집착공#전직아이돌출신무명배우수#단정수#성실수

55

환장의 삼각 신혼

김감사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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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4.5만

·

2.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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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재벌 알파 부부의 씨받이가 되었다. 그런데 둘 다 자신의 아이를 낳아달라고 한다. 위험한 두 알파 사이에 끼인 뇌 순수 오메가의 어질어질 연애사. 오메가버스/ 이공일수/ 3p/ 로코+피폐 한스푼/ 씨받이/ 세같살 월화도라는 작은 섬에서 무호적의 노비로 태어난 홍련은 어느 날 귀한 손님의 씨받이로 팔리게 된다. 그리고는 새로운 주인이 된 알파 부부와 한집에서 살아가게 되는데. 권 린(31) 재벌공/ 알파공/ 통제공/ 수한정다정공/ 개아가공 되려다 말공/ 후회공/ 존대공/ 미인공 : 목적을 위해서만 사는 인물. 누구도 사랑하지 않지만, 마음에 드는 것은 손에서 놓지 않는다. 백서경(31) 재벌공/ 알파공/ 본처공/ 능글공/ 또라이공/ 배우자의 오메가를 노리공/ 반말공/ 미남공 : 쾌락 추구형 인간. 권태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한다. 홍련(25) 오메가수/ 노비수/ 씨받이수/ 미인수/ 임신수/ 짝사랑수/ 캔디수/ 울보수/ 조빱수/ 귀엽수/공 몰래 클럽가수 : 순수한 뇌를 가진 청정 인간. 사랑받는 노비. *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표지 픽사베이 계약작입니다

56

플로드 메리지

단그늘
·

BL

·

4화

520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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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한줄요약: 사람 꼬셔놓고 튀기💨 추남 황자가 저주를 풀기 위해 존잘 약혼자를 유혹하는 이야기. 결국 약혼자는 사랑에 빠지지만, 정작 황자는 결혼식을 치른 직후 황궁을 홀랑 떠나버리는데... (수) 라디엘: 제국의 황자. 근데 문제는 더럽게 못생겼음. 추남수라니 그런 키워드는 줘도 안 먹는다고요? 눈 감고 딱 한번만 드셔보시면 깜짝 놀랄 거예요. 성격이 매력이거든요. 그리고 미래엔 얼굴도... 앗차차 스포는 여기까지. #외유내강수 #무심수 #능력수 #자높수 (공) 티르: 약혼자. 북부의 전쟁 영웅. 힘세고 잘생기고 몸좋고 아무튼 완벽남. 근데 평민이라 조금 못 배워먹었음. 생각보다 귀여움. #미남공 #강공 #츤데레공 #연하공 * 언젠가는 #미인수 #직진공 * 표지: 셀바님 (일부 크롭, 전체 이미지는 나중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7

죽기 전에 설정한

사밀
·

BL

·

20화

1.5만

·

1.1천

·

578

#가이드버스 #차원이동 로또 1등에 당첨된 날, 가장 좋아하는 소설 속으로 차원이동 당했다. 최애인 주인공의 가이드였으면 좋으련만 하필이면 빌런의 가이드로. 얼른 로또 1등 당첨 종이를 찾아서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데 살벌하게 무서운 빌런이 이상하게 상냥하다. *기분전환용으로 쓰는 글입니다. *키워드는 차차 추가하겠습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

58

새벽바람 사초롱

에디파
·

BL

·

103화

15.2만

·

10천

·

2.3천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59

올 타임 하이

G바겐
·

BL

·

44화

1.3만

·

1.7천

·

729

#현대물 #주식물 #코믹물 #예민공 #잘생쁨공 #입덕부정공 #초딩공 #싹싹수 #자학개그수 #눈치없수 #귀염수 #돈미새공수 ++++ 신희수는 코인으로 전재산 7천만원을 사기당했다. 죽을 생각으로 한강까지 갔지만, 마음을 다잡고 남은 돈 500만원으로 피바람이 몰아치는 한국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발을 빼기엔 너무 늦어버려 일명 ‘리딩방’까지 들어가게 되면서, 그곳에서 자신을 이용해서 무언가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에어라인’을 만나게 된다. 에어라인은 신희수를 시골 똥개, 따까리, 노예 취급을 하면서 얕보다가 서서히 감기고 만 스스로를 부정하는데. 500만원으로 시작해 100억을 버는 한국 주식계의 전설이 된 신희수. 그런 그를 도와주다가 제대로 감겨버린 정체 불명의 싸가지 없는 ‘에어라인’. 눈물없인 볼 수 없는 돈미새 주식쟁이들의 고군분투 전쟁기. ++++ 신 희수(신의 한 수): 21살, 한국대 철학과 휴학생, 꼬질꼬질한 시골 똥개같이 생겼다. 헤실헤실 웃고 다니지만 자기 객관도는 누구보다 뛰어나다. 돈 만원도 허투루 쓰지 않고 "이거면 내 관심종목 3주는 더 살 수 있어"라고 말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있다. 주식하는 인간들 중에 제정신 없다 생각하며 그런 자신도 도파민에 뇌 어디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 '에어라인'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무서워하지만, 시키면 또 "넵, 형님!"하고 잘 따른다. 주 도하(에어라인): 29살, 정체 불명의 자산가, 시장에서는 '주포' 역할 중. "감정은 가장 쓸데 없는 것, 주식의 숫자만이 의미 있다"고 외치는 싸가지 없고 언어폭력을 일삼는 사람. 희수에게 모종의 이유로 접근해서 이용해먹다가 서서히 감겨서 "내가 왜 너따위를...."하고 거세게 입덕부정을 겪고 있다. 예민하고 난폭해서 주변에 사람이 없지만 신희수만 "네네, 그러십쇼, 형님"하고 받아주는데 길들어가는 중 *자유연재(이나 당분간 매일 연재) *표지는 미리캔버스 제작 *키워드 및 내용은 상시 수정될 수 있습니다. *주의 : 주식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60

이름값

백각기린
·

BL

·

58화

2.4만

·

3천

·

683

[나사가 녹슨 공 X 나사 잘못 끼운 수] #오컬트 #복수 #오해/착각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 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빼앗겼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남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알바는 면접 보는 족족 잊혀 떨어지고, 고3인데도 담임선생님이 진로 상담을 까먹는 삶.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X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생존에 특화된 서무영의 머리가 맹렬히 돌아갔다. 죽은 생선 같던 눈깔에 광채가 돌고 수줍은 미소가 피어났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시진이 팬이거든요.” 살아남으려면 이제부터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 수: 서무영(25) / 미인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도라이수 ‘다해냄 심부름 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최육(28) /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후회공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해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배경 pixabay)

열세 번째 맞선 자리에 나갔는데, 상대로 친구 동생이 앉아있을 때의 올바른 대응 방법은? “담이 너 여기서 뭐 해?” 이록이 얼이 빠진 얼굴로 물었다. 꼬맹이 때부터 봐온 친구 동생, 서유담이 홍당무처럼 새빨개진 얼굴로 입을 뗐다. “내가 형 데려간다고 했잖아. 약속 지키려고 온 건데.” “….” “나 형이랑 결혼할 거야. 앞으로 선 볼 생각하지 마.”  유담이 말을 이을 때마다 이록의 표정이 실시간으로 괴상망측해졌다. 그는 정말 금시초문이라는 듯 떨떠름하게 되물었다.  “…네가 언제 그런 약속을 했는데? 기억이 전혀 안 나네….” “민이록 너 금붕어야?!” 민이록 : 평생 베타로 살다 뒤늦게 열성 오메가로 발현해버린 비운의 남자. 웃음기가 없으면 서늘해 보이는 냉미남이지만, 속은 느긋한 나무늘보 같은 성격이다. 어릴 때부터 봐온 친구 동생 유담을 끔찍하게 아낀다. #연상수 #미남수 #다정수 #베타>열성오메가 서유담 : 우성 알파답게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이지만, 은근 눈물 많은 스물둘. 형의 친구인 이록을 오래전부터 좋아했다. 그런데 맞선을 보러 다니는 민이록 때문에 속이 타서 미칠 지경이다. 확 좋아한다고 고백해버리고 싶지만, 바로 걷어차일 것 같아 입도 벙긋 못하고 이래저래 서럽기만 하다. #연하공 #미남공 #짝사랑공 #초딩공 #지랄공 - 비중 있는 서브 조연 있음! - 내용 오류 오타 상시 수정됩니다! - 표지 미리 캔버스

62

해삐 엔딩

구일사
·

BL

·

6화

1.4천

·

168

·

212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되는 홍윤. 1년 전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대학 선배, 고정우와 모교에서 동료 강사로 만난다. “서로 모른 척 살아요, 우리.” 윤은 정우에게 흔들리지 않기 위해 도망치듯 선을 긋는데, 어쩐지 정우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이렇게 된 거 사내연애나 할까.” 고정우(36): 미남공, 연상공, 능글공, 다정공 홍윤(33): 미인수, 연하수, 까칠수, 허당수 표지: Unsplash 문의: 9ilsa@naver.com

63

난 오메가 싫어하는데

너굴너굴
·

BL

·

30화

1.1만

·

1.1천

·

358

초딩연상공x햇살연하수 선계약후연애 “어떤 거 찾으세요?”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인 재민은 실례인 줄 알면서도 코를 움켜쥘 뻔했다. 손님에게서 쏟아지는 강렬한 페로몬 때문이었다. 하지만 페로몬에 반응하는 꼴을 보였다간 비웃음만 살 뿐이다. 페로몬이 고장 난 오메가 재민은 포부에 찬 숨을 들이켰다. “뭐 찾으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번호.” “네?” “그쪽 번호 알려줘요.” ……네에? ***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채환의 머릿속은 온통 ‘송재민’이라는 세 글자로 가득 차 있었다. 정확히는 녀석의 목덜미에서 나던 말도 안 되는 향기와, 당황해서 파들거리던 그 붉은 입술이 망막에 박혀 떨어질 생각을 안 했다. “씨발. 진짜 미쳤나.” 평생 오메가의 페로몬이라면 두통약부터 찾게 만들던 뇌가 기이할 정도로 맑았다. 맑다 못해 각성 상태가 되어 온 신경이 팽팽하게 곤두섰다. 난 오메가 싫어하는데. #오메가버스 #할리킹 #술술물 #개그물 #달달 #쌍방첫사랑 *공 : 강채환(26) 우성알파. 오메가 페로몬에 성욕을 느끼지 못하는 병을 앓고 있다. 그런데 송재민은 예외다. #미남공 #재벌공 #개차반공 #입덕부정짧공 #초딩공 #사랑꾼공 #집착광공 *수 : 송재민(23) 열성오메가. 아르바이트 만렙의 휴학생. 희미한 페로몬을 지니고 있어서 베타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데 강채환이 알아봐 주었다. #미인수 #가난수 #귀염수 #입덕긍정수 #햇살수 #상처수 #강단수 표지: 미리캔버스 taemtaem2e@gmail.com

64

미완성 연인

솔트
·

BL

·

46화

8.4만

·

5.3천

·

1.3천

요즘 우윤에게는 골칫거리가 생겼다. 전 남친 현재가 우윤의 아들 소담의 존재를 눈치챘다는 사실이다. 현재의 모든 것을 똑같이 빼닮은 소담의 존재를. 우윤은 현재에게 소담을 빼앗길 생각이 없다. 계약작 aboutcompletelove@gmail.com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친구>연인, 회귀물, 달달물, 약피폐물, 현대물,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애증, 오해/착각, 혐관 수: 김교언 (25 → 15) 178cm, 68kg #열성오메가 #미인수 #자낮수 #굴림수 #도망수 #상처수 #짝사랑했었수 창백하고 유려한 선을 가진 미인. 오랜 짝사랑의 대가로 이준우에게 처참하게 유린당하고 영혼까지 마모되었다. 지독한 집착을 피해 죽음을 택했으나, 눈을 뜨니 모든 지옥이 시작되기 전인 15세로 돌아와 있었다. 하지만 돌아온 과거는 무언가 이상하다. 형질이니 알파니 하는 생소한 개념이 존재하는 낯선 세계. 그곳에서 다시 마주한 이준우는 어딘가 기괴할 정도로 다정하다. 공: 이준우 (15) 188cm, 90kg #베타 #미남공 #개아가공 #집착공 #후회공 #광공 #발닦개공 #히든 키워드 명문가 자제의 반듯함과 포식자의 위압감이 공존하는 서늘한 미남. 대외적으로는 완벽한 리더이나 이면에는 잔인한 본성을 숨기고 있다. 교언의 짝사랑을 눈치챈 순간 불쾌감을 느끼고 그를 파괴함으로써 우위를 확인하려 했다. 그러나 이 세계의 이준우는 조금 다르다. 그는 이제 교언을 부수는 대신, 알 수 없는 다정함으로 교언의 숨통을 옭아매기 시작한다. * 성인기준 키입니다. * 계약작

#서양풍 #로코 #달달물 #몸정>맘정 너덜너덜해진 몸으로 겨우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고 눈을 감았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웬 정체불명의 성에 갇혀 버렸다. 심지어 유령이 되어버린 상태로. 그렇게 10년, 인기척 하나 없는 방치된 성을 가꾸며 지내던 어느 날, 마침내 누군가 성에 찾아왔다. 그것도 원래 이 성의 주인이라는 남자와 그 부하들이! 그들이 자신을 보지 못해도 괜찮았다. 그저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았으니까. 하지만 이게 웬걸? “누구지?” 카엘이 로렌을 정확히 바라보고 있었다. 심지어 만질 수도 있다. 게다가 카엘의 몸을 만지면 만질수록 로렌은 인간으로 되돌아가는데…! 이거 잘만 하면 이 성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데? 카엘 에테르(공) : 20세, 189cm 어린 시절 모종의 이유로 가족을 잃고 길바닥을 전전하다, 전쟁 영웅이 되어 10년 만에 성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돌아온 성에 불온한 것이 살고 있다. 더군다나 시도 때도 없이 제 몸을 만져달라며 들러붙는 변태 유령 때문에 조용할 날이 없다. #미남공 #연하공 #츤데레공 #집착공 #대형견공 #다정공 #동정공 로렌 미르엘(수) : 30세, 185cm 눈을 떠보니 성에 갇혀 버렸다. 그것도 10년이나 유령이 되어버린 채. 성 밖으로는 단 한 발짝도 나갈 수가 없다. 더군다나 사람들은 자신을 전혀 보지 못한다. 하지만 단 한 명, 이 성의 주인 카엘만 예외! 심지어 그의 몸을 만질수록 자신은 점점 인간이 되어간다. #미남수 #연상수 #얼빠수 #적극수 #잔망수 #다정수 #능력수 #스킨십집착수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오타 알려주시면 수정 후 해당 댓글은 삭제됩니다. 미계약작 meow.moon29@gmail.com

67

[나오아저씨: 아저씨는 거니랑 만나고 싶은데. ( ღ'ᴗ'ღ )] [나오아저씨: 거니가 애인 만들면 아저씨는 슬플 것 같아요. (。•︿•。)] [나오아저씨: 거니 아직 숫총각이에요? 아저씨 꽤 잘하는데…. 아,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 ˃⍨˂ )] […알았으니까 그 X 같은 이모티콘 좀 치워주세요.] *** 남몰래 숨기고 있던 성향을 드러내고 싶어 만남 어플을 설치했다. 그런데 이 어플 복근 사진은 양반이고… 이런 씹 누가 거기 사진을 올려놔? 미친 거 아니야? 파트너만 구하는 글들에 지쳐 갈 때쯤, 나른한오후라는 아저씨스러운 닉을 발견하게 된다. [나른한오후: 나이가 너무 어린데에. (๑°ㅁ°๑)‼✧] [말하는 건 그쪽이 저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데요;;;] [나른한오후: 후훗╰(*´︶`*)╯얼굴이 동안이라는 말 종종 들어요. 거니가 이렇게 저를 마음에 들어 하니 기회를 한번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제정신이 아닌 아저씨 같았지만, 그 주접스러움에 슬그머니 웃음이 났다. 그렇게 연락을 이어간 지 두어 달.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오프라인으로 만나게 되는데. “사장님이 왜 여기 있어요?” “내가 나오라서? 계속 모르는 척하기에는 거니를 속이는 것 같아 찜찜해서요.” “하, 씹. 당장 알바 그만둘게요. 그러니 앞으로 아는척…” “거니 예쁜 사진이 내 사진첩에 수두룩한데. 이거 카페 앞에 배너로 걸어줄까요?” 미친놈한테 단단히 코 꿰인 것 같다. 하이건 (20살) #미남수 #상처수 #얼빠수 #순진수 #오메가수 알파 군인 집안에서 태어난 오메가. 아버지가 그걸 부정하듯 이름을 남성스럽게 지었다. 형질을 숨기는 건 아니지만 굳이 밝히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은 이건의 스타일만 보고 알파로 종종 오해한다. 그런 시선 때문에 오메가적인 욕구를 누르고 살았다. 성인이 되자마자 큰 용기를 내 만남 어플을 깔았지만, 웬 변태에게 코가 꿰인다. 차유진 (30대) #능글공 #집착공 #통제공 #사랑꾼공 #절륜공 #다정공 #미인공 #변태공(수한정) #주접공(수한정) #우성알파공 원두 수입 사업과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소프트한 돔 성향으로 말 잘 듣고 순종적인 섭을 구하려다 이건을 알게 된다. 너무 어려서 비릴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순순한 성격과 자신의 요구대로 야한 사진을 보내는 이건이 마음에 든다. 자신의 입맛대로 이건을 길들이는 중.

68

귀인 묶기

에스피
·

BL

·

101화

9.4만

·

7.3천

·

1천

공 : 이교현: (190cm 이상. 오드아이) 효성그룹 후계자이자 이씨 가문 종손. 이씨 집안 직계 종손은 ‘귀안’을 가지고 태어난다. 귀안을 가진 자는 귀신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수족처럼 다룰 수 있었다. 그 힘을 이용해 이씨 가문은 부와 권력을 쌓았지만, 저주를 내릴 때마다 악한 기운이 몸에 쌓여 종손은 불면, 이명, 두통에 시달리다 미쳐 죽는다. 교현도 마찬가지다. 그가 살 방법은 오로지 하나, 악한 기운을 정화할 ‘귀인’을 찾는 것뿐이다. “제 목숨 줄을 놓아주는 등신 새끼가 세상천지 어디 있겠어.” 수 : 차시윤: (175cm, 24살)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평범한 청년.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귀신을 보는 것 때문에 고통 받아 왔다. 남들에게는 이해받을 수 없는 능력이었기에 영안이 있다는 걸 숨긴 채 조용히 살아가려 하지만, 어느 날 그가 만든 물건을 들고 온 이교현과 만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왜 하필 저예요?” * * * ‘정말 무서운 건 귀것이 아니야. 정말 무서운 건 속에 귀신을 품은 사람이야. 만에 하나라도 그런 사람과 마주치면 주저 말고 도망치렴.’ 어린 시절부터 영안 때문에 고통받으며 남몰래 살아온 시윤. 어느 날, 이교현이 그의 공방을 찾아와 몇 달 전 만든 키링을 내밀며 묻는다. “여기서 만든 것 맞습니까?” 정중한 태도와 부드러운 말투에도, 이유 모를 불편함이 시윤을 감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중한 친구가 흉가에서 빙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위기에 처한 시윤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이교현이었다. “선객이 있었네?” 그리고 두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인연 속으로 깊숙이 엮여 가는데…. “찾았다, 내 귀인.”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무속 관련 내용, 지명, 의례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오컬트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나, 비중은 크지 않고 배경 설정 정도로 다뤄집니다. 공과 수의 로맨스 중심 이야기입니다. * 표지 디자인&타이포: 지지님(@design_jiji)

[그 아이를 살려다오] 이세계의 신이 내게 말을 걸었을 때 나는 건조하게 수락했다. 그래서……. “……이혼해 주십시오.” 미래의 염병천병 커플 사이에 껴서 목이 날아가는 ‘사망 플래그’를 꺾기로 했다. ----------------------- 과로사한 7년 차 주무관, ‘돈 많은 백수’를 꿈꾸며 악역(비슷한) 황후 루안에 빙의했다. 살기 위해 완벽한 이혼 서류를 내밀며 퇴사를 선언하지만, 지난날의 냉대를 후회하며 절망하는 황제의 집착 때문에 이혼 서류가 자꾸만 반려된다. ▸ 루안(루아니시엘 레퀴에스), 수, 23세 “절차대로 하시죠.” 아르제 제국의 남자 황후. 서늘한 연보라색 눈동자, 창백한 피부의 이지적인 냉미남. 선이 날카롭게 조각된 콧날과 단정한 입매. 병약함이 깃들어 가냘퍼 보이지만 곧게 뻗은 쇄골과 긴 손가락에서 고고한 기품이 묻어난다. 빙의 전 루안은 신관으로 지내다가 가문의 뜻으로 강제로 환속하여 황후가 된 인물로 레퀴에스의 인형이라고 불렸다. 빙의 후에는 극강의 효율주의자, 강철 멘탈 소유자. 서류의 오타나 계산 틀린 수식을 보면 반사적으로 눈썹이 움찔거린다. 과로사한 윤주무관의 영혼이 들어 있어 잠에 집착한다. 신이 소설 형태로 만들어준 원작의 공수인 키리안과 에이든을 자꾸 이어주려고 해서 두 사람이 환장하게 만들 예정 ▸ 키리안 에카르트, 공, 20세 “착각하지 마. 관계의 종료를 결정하는 건 서류 따위가 아니라 나니까.” 아르제 제국의 젊은 황제이자 원작의 주인‘공’. 칠흑 같은 흑발, 핏빛 적안. 폭발적인 피지컬을 지닌 야성적 미남. 루안 앞에 서면 거대한 그림자가 드리워질 정도의 위압감을 가졌다. 오만한 황제이지만 과거 루안을 레퀴에스의 인형이라며 냉대했던 시간을 뼈저리게 후회 중이다. 루안의 무심함을 상처받아 마음을 닫아버린 결과라고 오해하며 그가 떠나려 하는 이유가 자신에 대한 증오 때문이라고 생각해 미칠 듯이 안달복달할 예정 #연하공 #집착공 #후회공 #입덕부정공 #능력수 #무심수 #철벽수 #착각계 #빙의물(?) #아는맛이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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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등의 남자

엘르니앤
·

BL

·

85화

3.3만

·

3.5천

·

628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강기태에게 어느 날 정신 병원에서 탈출한 것 같은 행색의 남자가 찾아온다. 피로 젖은 환자복은 입고 찾아온 그는 초면에 다짜고짜 본인이 강기태의 애인이라고 우기는데... 큰일이다. 미친놈이라고 그냥 무시하기에는 이 남자, 미친 짓에 쏟아부을 돈도 정성도 넘쳐보인다. 아무래도 심상치않은 또라이에게 잘못 걸린 것 같다. “저기요, …손님?” “이런, 씹…. 진짜, 정말… 있었다고?” “…네?” “개꿈이 아니었네. 진짜, …말도 안 되는데 실재하는 사람이었어.” “…무, 무슨 말씀이신지…….” “그래, 이럴 줄 알았어. 꿈이 아닐 줄 알았어. 시발, 내가 미친 게 아니었다고.” “소, 손님 지금 배에서…피, …피가 나는 것 같은데요…?” #첫사랑#동정공#동정수#분리불안공#사랑꾼공#가난수#재벌공#연상공#미래예지공#미남수#미인공#어리둥절수#모럴없공#상식적수 *계약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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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게>성인 재회물 #오메가버스 #농구선수공 #천재공 #배우수 #짝사랑수 #첫사랑 #동정공 #순애공 #성인 이후 팬반응 나, 권정우에게는 두 가지 비밀이 있다. 하나는 베타인 척하고 있지만 사실은 열성 오메가라는 거다. 히트 사이클 중에도 억제제만 먹으면 우성 알파도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페로몬이 약하지만, 그래도 일단 오메가는 오메가다. 또 다른 하나는 짝사랑 중이라는 거고. 제법 가슴 찡한 짝사랑이다. 무려 뽑은 지 한참 지나 미지근해진 이온 음료도 짝사랑 상대인 최영원이 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하지만 내 짝사랑을 마음껏 볼 수 있는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농구 천재인 최영원은 미국 농구에 도전하기 위해 늦어도 6개월 뒤면 한국을 떠나게 될 테니까. 어... 그런데 이제 와서 최영원이 자꾸 나한테 다가오는 이유는 뭘까? 최영원(공) 195. 문짝보다 큰 미소년 -> 197. 문짝보다 큰 미남. 슈팅가드. 우성 알파. 무뚝뚝하고 말수 적은 줄만 알았는데 왜 자기가 아직 강아지인 줄 알고 주인에게 매달리는 집채만한 개 같아지지...? 권정우(수) 185. 오메가임을 숨기고 농구부에 들어간 고등학생. 문짝만한 미소년 -> 모델 -> 배우. 문짝만한 청순미남. 열성 오메가. 부모의 학대로 자의식이 낮다. 농구하는 최영원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표지 : 픽사베이 *키워드는 삭제 또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zuxi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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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성채 Fledge

아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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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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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1.7천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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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미남능글문짝공 X 미인까칠자낮강수] 1980년대 초반, 구룡성채에서 거주 중인 연화의 앞으로 금발의 푸른 눈을 한 이방인 크리스가 나타난다. 말끔하고 양복, 고급스러운 구두. 부티 나 보이는 크리스는 슬럼에서 유유자적하다. 이에 연화는 크리스가 위험한 존재라고 느끼며 거리를 두려는데, 크리스는 당돌한 연화의 모습에 호기심을 느낀다. *** 그러자 연화는 인상을 와락 일그러트렸다.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는 얼굴마저 수려했으니, 크리스는 그런 연화의 얼굴을 구경했다. 무저갱처럼 깊은 색깔의 눈동자를 한참이나 응시해도 질리지 않았다. 창문 없는 방에는 빛이라고는 백열등뿐이었다. 형광등은 오래되어 밝기가 낮았다. 이런 곳에서 무언가를 보기 위해 집중하니 눈이 심히 피로했다. 그럼에도 크리스는 뜨겁게 연화의 눈동자를 구경했다. 연화라는 존재가 곧 회복제라도 된다는 듯이. “배고프니까 썩 나가줬으면 좋겠군.” “이런, 자기. 그걸 혼자서 다 먹게? 그러다 살쪄. 아, 하지만 엉덩이 살은 조금 더 찌워도 괜찮겠군.” “걱정해 줘서 고맙지 않네. 당장 나가.” “매정한 사람……. 내 나라에서는 당신 같은 남자는 인기 없어.” 크리스는 연화의 뒤에 서서 강하게 안았다. 연화가 작은 편은 절대 아니었으나, 거구에게 안기니 상대적으로 아담해졌다. 두 칸(약 1.5 평)짜리 방에 두 거구가 있으니 무척 비좁게 느껴졌다. 그나마 둘이 몸을 포개고 있어서 숨 쉴 틈이 생겼는데, 그럼에도 좁았다. *** 공: 크리스토퍼 밴스(Christopher Vance) / 34세 / 무기 제조 회사 CEO 195cm.(6피트 4.8인치) 금발의 푸른 눈. 영국인이며 명화 속 천사와 같은 미모의 남자. 문짝만한 덩치지만 날렵하게 상대방을 저지하는 실력을 지녔다. 연화 앞에서는 능청스럽게 행동하지만, 사실은 냉혹한 성격이다. #미남공 #문짝공 #연상공 #다정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약간)후회공 --- 수: 연화(蓮花) / 24세 / 무직(각종 알바) 178cm.(5피트 10인치) 검정 머리카락에 검정 눈동자. 홍콩인과 영국인 혼혈. 굉장히 준수하게 생긴 미인이다. 무법지대인 구룡성채에서 꽤나 자유롭게 돌아다닐 만큼 강자다. 무뚝뚝하지만 어린 아이에게는 무른 성격이다. #미인수 #연하수 #순진수 #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무심수 #상처수 *** + 홍콩느와르, 조직/암흑가, 첫사랑, 나이차이 + 자유 연재입니다. + 각종 트리거(아동학대 등) 주의. + 관람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로 삭제됩니다. + 문의: aame282@daum.net + 소통: @aame282

[패트롤(Patrol)] 헌터 전담 응급구조사. 게이트 내부, 혹은 붕괴된 던전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불능 상태에 빠진 헌터들을 구조 및 인양하는 전문 인력을 의미한다. *** 서해 길드장 서태운의 사전에 ‘비효율’이란 없었다. 가망 없는 동료를 버리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었고, 저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숭고한 비극이었다. 적어도, 그 패트롤을 만나기 전까지는. “쿨럭…!” “혈압 계속 떨어집니다. 영영 잠들고 싶은 거 아니면 눈 감지 마세요.” “그냥, 놔. 버리고 가라고….” “힘 좋으시네요. 입 놀릴 힘으로 숨이나 쉬세요. 곧 나갈 거니까.” 깍지 낀 두 손, 가슴팍을 짓누르는 강한 압박감. 끔찍한 고통 속에 의식이 허물어지는 와중에도 제 위에 올라탄 이의 무표정한 얼굴만은 선명히 박혔다. 치직— [패트롤 1팀, 주여명 팀장. 현재 게이트 붕괴까지 삼십 초 남았다.] [생존 확률 희박. 인양 포기하고 단독 탈출을 권고한다.] “하….” 단조롭던 주여명의 미간이 짜증스레 구겨졌다. “무전 칠 시간에 수혈팩이나 준비하세요. 무조건 살려서 데려갑니다.”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배틀연애 #육아물 #달달(?)물 [S급헌터공, 미남공, 강공, 능력공, 능글공, 집착공, 다정공, 불도저공] X [패트롤수, 능력수, 잘생쁨수, 까칠수, 무심수, 동생한정다정수, 트라우마수, 헌신수] 공 - 서태운(30세): S급 헌터. 서해 길드의 길드장. 냉혈한에 극한의 효율을 따지며 게이트를 공략하지만, 비효율의 극치인 패트롤과 사사건건 부딪힌다. 그런데 왜, 눈엣가시였던 주여명만 보면 갈증이 치미는 걸까. 우선 옆에 붙여 놓고 차차 알아봐야겠다. 수 - 주여명(25세): 5년 차 관리국 소속 헌터 전담 패트롤 불의의 사고로 19살 때 부모님을 잃고, 분유도 못 뗀 어린 동생을 위해 대학을 포기한 채 현장에 뛰어들었다. 3년 차에 팀장 직급을 꿰찬 최연소 베테랑… 이었으나 하룻밤 사이 서해 길드에 전속 계약당한다. 주여준(7살): 샛별 유치원 큰형님. 핏덩이 때부터 주여명이 애지중지 업어 키웠다. 일찍이 철이 들어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 형 껌딱지, 형 바라기. *표지: AI 유료 제작 및 직접 후보정 *E-mail: jian_oo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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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클리어

리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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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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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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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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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가이드버스, #현대물, #구원물 신참이나 한다는 재난방송 담당 5년 차 아나운서 김도준은 어느 날 가이드로 발현한다. 그것도 몇 없다는 S급 에스퍼 차유건의 전속 가이드로. 김도준(33세), 193cm #미남공 #헌신공 #내숭공 #연하(?)공 #가이드공 차유건(68세), 181cm #미남수 #능력수 #글쿤수 #연상(?)수 #에스퍼수 (※생긴 건 20대) -비정기연재 -계약작

#오메가버스 #청게물 #현대물 #재회 #후회 #태생이깡패공 #깡패싫어수 “사람 힘으로 안 되는 게 있어요. 그걸 불가항력이라고 해요.”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저항하거나 멈춰 세울 수 없는, 끝을 알 수 없는 추락과도 같은. 그들의 인생에 불어닥친 가장 찬란한 불가항력에 대하여. 지승원(수) 18>20 이청화(공) 19>21 *** “윽!!” 둔탁한 타격음과 함께 비명이 터졌다. 청화의 뒤를 노리던 놈이 코를 부여잡고 바닥을 구르고 있었다. 놈을 격추한 것은 다름 아닌 <수의 정석>. 이름만큼이나 흉기급 두께를 자랑하는 그 책에 코를 정통으로 맞은 놈의 안면에서 비릿한 핏방울이 튀었다. 청화가 얼떨떨한 얼굴로 뒤를 돌아보았다. 가느다란 팔을 뻗어 방금 '정석'을 내던진 승원이, 여전히 유약해 보이는 얼굴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흩어진 문제집들 사이에서 홀로 정물화처럼 빛나는 미모, 그리고 제 뒤통수를 구해준 그 살벌한 정확도가 기가 막혔다. 청화는 넋을 놓은 채 승원을 바라봤다. 방금 그 흉기를 던진 게 저 희고 예쁘장한 손이라니. *** *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alarm.off.zz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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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딜레마

라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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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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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화

1.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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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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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살인청부업자공, 나르시시스트공, 공감능력결여공, 다단계수, 미인수, 헤테로수, 미남공, 헌신공, 후회공, 쓰레기공, 조폭공, 집착공, 수랑엮이면 찌질해지는 공, 미인수, 교사수, 단정수, 다정수, 나사하나빠진수, 안경수, 다단계수, 헤테로수, 처연수, 덤덤수, 공시점 돈을 받고 사람을 죽여서 부와 명예를 이룬 남자, 장필재. 잘 죽이고, 조용히 죽이고, 한 번에 죽이는 놀라운 프로 의식을 지녔다. 그런 장필재가 딱 한 번 실수를 했다. 바로 작업 장면을 들켜버린 것. 입막음을 위해 목격자를 죽여버리려던 장필재는 자신의 살해 장면을 목격한 이소헌을 만나고 마음을 바꾼다. “원하는 게 뭐야? 원하는 건 뭐든 들어줄게.” “아무거나 되나요?” “당연하지.” 돈, 명예, 복수. 필요한 건 무엇이든 들어줄 수 있는 남자, 장필재. 잠시 망설이던 이소헌은 예상치 못한 놀라운 이야기를 건넨다. “그럼…… 저희 제품 좀 사주시겠어요?” 바로, 다단계 제품을 사달라는 것. 장필재(공, 32세) : 특기는 살인, 주수입원은 살인 청부업. 돈을 받고 사람을 죽인다. 그것도 아주 잘. 실패한 적도, 들킨 적도 없다. 딱 한 번을 제외하고. 유일한 목격자인 이소헌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이다. 평생을 자신의 이득만을 생각하며 살아온, 아마도 소시오패스. 이소헌 (수, 28세) : 고등학교 교사. 생활에 찌들어 항상 지친 기색이 가득하다. 고단한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평범한 삶을 소망한다. 가능할 줄 알았다. 장필재를 만나기 전까진. **표지는 미리캔버스로 자체 제작했습니다** 업로드 주기: 월/수/토/(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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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물 대결

백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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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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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

31.9만

·

1.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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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천

[서민공X재벌수] “난 권 작가가 선을 넘어도 화가 안 나요. 아무리 건방지게 굴고 기어올라도 별로 화가 안 나. 왠 줄 알아요?” “…….” “나는 니가 안 무섭거든.” 정치계 거물인 할머니와 1세대 재벌인 할아버지 슬하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백서녹. 모든 걸 다 가진 그가 딱 하나 부족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위기의식이었다. 누구도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지 못하고, 위험에 빠지더라도 반드시 빠져나갈 수 있다는, 일종의 안전 불감증과 같은 오만한 믿음. 그 조심성 없는 태도가 결국 그를 함정에 빠뜨렸다. “백서녹 씨. 아직도 내가 안 무서워요?” 내려다보는 시선이 사나웠다. 깊게 그늘진 얼굴에서 희미한 비웃음이 느껴졌다. 내가 무섭지 않다며, 그렇게 되묻는 듯했다. 싸우다 #몸정들고 싸우다 #미운정들고 싸우다 #썸타고 싸우다 #차이고 싸우다 #백년해로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 #재벌/정치물 #배틀연애 #로맨스코미디 공: 권운하 (31세) ― 가진 건 쥐뿔도 없는데 성격은 대쪽 같아 스스로를 자꾸만 궁지로 몰아가는 인생 어렵게 사는 남자. 정적인 외면과 달리 내면은 야망으로 절절 끓는 욕망 덩어리. 사회적 지위로도 통장 두께로도 절대 이길 수 없는 백서녹을 만나 자존심 때문에 인생 말아먹을 위기에 처한다. #무심공 #후회공 수: 백서녹 (28세) ― 가진 건 많은데 제 뜻대로 되는 것이라곤 없어 욕구 불만으로 터지기 일보직전인 인생이 어려운 남자. 무엇을 원하는지도,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 수 없어 어디론가 도망치고만 싶다. 자신과 달리 비대한 자아 그 자체인 권운하 때문에 인생의 뱃머리가 돌아가다 못해 좌초될 위기에 처한다. #짝사랑수 #직진수 . . . 최대한 시리어스 스릴러 피폐 빼고... 진짜로... (진짜...) 로코물 가보자고 전작: <찰스와 리처드>, <불우한 삶> 리디북스에서 절찬리 판매 중

78

알던 곰

천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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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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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2.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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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X두더지 #수인물 #달달물 #계략곰 #순진수 #은근개그물 “고추에 병이 나버렸어…… 아무리 사정을 해도 죽지를 않는단 말이지.” 눈물을 삼키느라 목이 멘 소리가 났다. “섹스 중독, 그런 거야?” 바보같이 버섯 하나 잘못 먹고 이 지경이 되었으니 도와 달라고 말하는 건 두샘의 자존심에 허락하지 않았다. “뭐? 헤퍼? 꺼림칙해?” “네가 그동안 어디서 어떻게 굴러먹었는지 알 수가 있어야지.” “최근엔 안 해서 깨끗해, 나!” 졸지에 동정인 주제에 섹스광이 되어버렸다. *** yeou76884@gmail.com

오메가버스. 짝사랑수. 후회공. 임신수. 도망수. 무명배우수. 유명배우공. 소꿉친구. 짝사랑의 결말이 임신이 될 줄이야. 친구 유명배우의 아이를 임신해버린 뒤로, 모든 것이 어그러져버렸다. 문의 : healthnonote@gmail.com 표지 : can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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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죽습니다

Sam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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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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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화

10.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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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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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오메가버스#회귀물#개아가공#후회공#재벌공#존댓말공#미인수#시한부수#병약수#임신수#짝사랑수#굴림수#가난수#피폐물#찌통#할리킹 “배 안에 든 게 내 씨라고 어떻게 단정합니까?” 아이를 가졌다고, 자신을 여기서 꺼내달라고 비는 이고운에게 최도원이 던진 질문이었다. 단정할 수 없단 걸 안다. 이고운은 그런 말을 들을 법한 사람이었다. 고운은 사채빚에 떠밀려 운화당 접대부로 팔려온 남창이고, 제 형이 죽은 날에도 몸을 판 독종이었다. 최도원은 오로지 이고운만을 품지만, 이고운은 최도원만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이기에. 그의 의심은 어쩌면 당연했다. 그래도… 이 지옥에서 나가고 싶어. 더는 맞고 싶지 않아. 더는 울고 싶지 않아. 더는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다른 사람과 몸을 섞고 싶지 않아. 난 그냥 행복해지고 싶어. *** ‘저는 이사님 사랑해요. 사랑하다 죽어도 좋을만큼. 딱 그정도로 사랑해요.’ 이고운의 고백은 덤덤했다. 첫사랑의 설렘도, 짝사랑의 떨림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 한 마디, 한 마디가 이상하게 최도원의 마음에 가시처럼 박혔다. 그때 이고운은 잔잔히 웃으며 아랫배를 조심히 쓰다듬었다. 그랬던 이고운이 일곱 달이 지나 숨을 거뒀다. 자신을 꼭 닮은 아이를 두고. 이고운. 운화당 접대부의 전직 간판 스타. 세명그룹 후계자 최도원이 그를 사온지 11개월하고도 13일 째가 되던 날의 일이었다. 1) 최도원 (공/우성알파/32) 현 세명물산 상무이사. 최태중 세명그룹 2대 회장의 하나 뿐인 손주. 도원은 열 세살때 미국에서 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의 죽음이 조부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걸 알게되자 그때부터 뒤늦은 사춘기를 앓는다. 최태중 회장이 가장 싫어하는 게 뭐였더라? 아. 더럽고 천박한 짓. 체면을 구기고 품격을 훼손하는 짓. 그래서 도원은 운화당을 찾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가장 더럽고 천박해 보이는 이름을 가진 오메가 하나를 품었다. 어느 날 그 오메가가 아이를 가졌다고 말했다. 그러니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빌면서. #후회공#개아가공#절륜공#존댓말공#재벌공#다정한듯무심공 2) 이고운(수/열성오메가/접대명 명기/23) 아버지의 도박빚에 운화당의 접대부로 팔려온 고운은 어느 높으신 분을 단골 손님으로 맡는다. 이름이, 최도원이라 했다. 자신이 힘들 때 늘 손을 내밀어주는 그가 좋았다. 그리고 어느 날 그의 아이를 가졌다. 처음으로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왔다. 이 지옥같은 곳에서 나갈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었다. #미인수#임신수#시한부수#가난수#굴림수#사랑하면죽수#앙칼수#점점체념수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묘사, 폭언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작가의 개인적인 가치관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계약작 / samedi119@naver.com *자유연재 (1주 이상 휴재 시 사전 공지) *표지 Can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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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 부부(2/13출간)

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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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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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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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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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왜 보지 만지면서 내 이름 불렀어?" #양성구유#소꿉친구#고수위 어느 날 갑자기 고운에게 생긴 여성기. 소꿉친구인 이헌에게는 절대 알리고 싶지 않아! 하지만, '냄새'를 맡은 이헌은 점점 포위망을 좁혀오고. 과연 이 아슬아슬한 숨바꼭질의 승자는? #현대물#오메가버스#양성구유##달달물#일상물#소꿉친구# 알파공#베타수#집착공#계략공#미남공#미인수#순진수 sumree.wri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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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브레이크

슈트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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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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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화

11.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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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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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천

#오메가버스 #알오물 #스포츠 #아이스하키 #미남공 #햇살공 #서브공 #단정수 #체념수 #임신수 시카고 블루타이거즈의 사랑 받는 루키, 블레이크 하트는 하루의 시작을 ‘오늘의 운세’ 읽기로 시작할 만큼 징크스에 예민한 남자. 한 열성팬이 그와 친분이 있는 포츈 텔러를 꼬드겨 접근을 시도한다. 결국 돈에 매수당한 포츈 텔러는 블레이크에게 운명의 상대를 만날 것이라며 거짓 예언을 하고야 만다. 그러나 잇따른 착오로 인해, 블레이크는 자신을 노리던 열성팬 대신 경기의 기록원인 제시 페이스를 운명의 상대로 착각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블레이크를 동경했던 제시는 갑작스런 그의 접근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결국 그의 구애를 받아들인 제시였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가진 계기가 오해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떠나게 되는데.... *공 : 블레이크 하트(Blake Hart). 시카고의 아이스하키 팀 ‘블루타이거즈’의 주축 선수. 검은 머리, 서글서글한 인상의 미남. 특유의 과격한 플레이와 훤칠한 외모, 활달한 성격으로 인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별명은 럭키 블레이크, 또는 스윗 하트. 팀의 에이스인 올리버 켄트에 비해 보다 친근하고 순진한 이미지 탓에 노리는 이들이 많다. 미신과 징크스에 예민한 것이 스포츠 선수들의 특징이라지만, 그 중에서도 유별나게 의존이 강한 편이다. 매일 아침 하루를 ‘오늘의 운세’를 읽는 것으로 시작하는 습관이 있다. 그의 이러한 루틴은 주변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마저 나타나게 된다. *수 : 제시 페이스(Jesse Faith). 혼혈 태생으로, 한국 이름은 이재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스 하키 선수를 꿈꿔왔으나, 오메가 발현 이후 집안의 지원이 끊겨 운동을 그만 둔 과거가 있다. 복잡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생긴 남동생은 알파로 발현하여 모든 면에서 비교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인지 매사에 체념이 빠르고 무덤덤한 성격이다. 겉으로는 무심한 척 하지만, 아직 하키에 대한 미련이 남아 대학 생활 틈틈이 시합의 점수 기록원 일을 하고 있다. *서브공 : 케이시 진 러스트(Casey Jin Rust). 탬파베이 와일드보어즈에서 활약 중인 젊은 선수. 법률상 제시의 남동생이다. 말수가 적고 예민한 성격이나, 승부욕이 강해 경기에서 지는 날이면 과격해진다. 겉으로는 제시를 냉대하지만, 사실은 피가 섞이지 않은 형에게 집착하고 있다. *단행본 출간된 <적과 랭>과 배경 및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계약작입니다. *부재시 suttrant@naver.com으로 연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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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네 정부가 되라고?” “아니, 정부는 무슨. 다리나 벌리면 되는데.” 몇 년 전 헤어진 서윤의 전 남자친구 도현은 서윤에게 몸을 팔 것을 요구한다. 그 댓가는 서윤의 아이 하율의 치료비. 하율의 친부가 자신이라는 사실을, 도현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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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의 대가

전기모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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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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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화

2.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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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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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재회물, 현대물, 할리킹, 오해/착각, 동갑내기, 로코와 잔잔 사이. #현강재 (공) 20-22-> 27 동정공, 집착공, 까칠공, 지랄공, 병약공->건강염려증공, 미인공, 계략공, 내숭공, 무자각공, 초딩공, 순정공. #차정의(가명 이정수 aka. 정수리) (수) 20-22-> 27 동정수, 도망수, 순둥수, 단단수, 소심하지만할말하수, 얼빠수, 약간무식수, 사정있는도둑수, 미인과미남사이수. 20살이 되던 해, 사고로 시력을 잃은 현강재를 잠시 웃게했다는 이유로 차정의는 그의 친구가 되어야만 한다. 방 안에만 처박혀 있는 그를 세상으로 끌어내기 위해. 곱상한 외모와 재력, 두뇌, 성격 모든 걸 가진 현강재를 남몰래 동경하던 차정의는 그의 사고가 안타깝지만, 그가 자신에게만 의지하는 상황이 만족스럽다. 이대로 평생, 내 손만 타고 내 곁에만 있었으면. 하지만 그의 바람은 아버지의 목숨을 쥐고 협박하는 이에 의해 산산조각난다. 어쩔 수 없이 그를 배신해야만 하는 순간, 현강재는 차정의에 사랑을 고백한다. 그의 고백을 받은 다음 날 도망간 차정의는 5년이 지난 후 아직도 시력을 되찾지 못한 현강재와 재회하고 어쩔 수 없이 거짓 이름을 알려준다. 그런데 그가 아직 안 보이는 게 맞는지 아리까리하다. 그리고 이정수가 아니라 차정의라는 걸 아는 게 아닌지 역시 헷갈린다. "찾아야 하거든. 내 동정 따먹고 튄 새끼." 우리가 한 게 섹스는 아니었잖아...? 동경이 동정이 되고 사랑이 되는 이야기. 온실 속 화초였던 공이 사고로 대마초가 되고 수가 도망가자 독버섯으로 진화했다가 다시 대마초가 되는 이야기. * 계약작 입니다. * 수시로 퇴고합니다. * 작품 내 의학 설정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작품 내 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것과 무관합니다.

황제와의 정략결혼을 앞두고 자유롭던 용병 생활을 정리한 공작가의 막내 도련님, 디온. 그런 디온 앞에 오랫동안 동료이자 섹파(?)로 지냈던 남자가 나타나 딱 한 번만 더 같이 미션에 나갈 것을 제안한다. 용병 생활에 미련이 덕지덕지 남아있던 디온은 그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고, 나름 아름다운 종지부를 찍겠다며 출발한 미션은 어째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데……. 제국 황제와의 결혼까지 앞으로 한 달. 과연 디온은 미션을 완료하고 제시간에 귀환하여 가문과 성단을 위해 정략결혼을 완수할 수 있을까? #SF #스페이스오페라 #우주판타지🚀 #친구이상연인이하 디온(수) #흑발 #미인수 #강수 #생각많수 #무자각일…까…? 우주를 쏘다니는 독립 용병. 진짜 신분은 오비로와 공작가의 막내. 제약 많고 가식적인 귀족들 생활이라면 진절머리가 난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즐겁고 활기찬 용병 생활은 처음부터 끝이 있었던 것을. 자치 성단을 다스리는 통치 가문의 일원으로서 가문과 성단을 위해 최소한의 책임감은 있어야 하는 법. 그것이 비록 제국 황제와 결혼해 황궁에 처박히는 것일지라도 말이다. 트로이는, 어, 사귄 적도 없었으니 헤어진 것도 아니잖아? 정신승리, 얍! “그, 내가 결혼까지 얼마 안 남았거든……, 어, 한 달 정도?” 트로이(공) #금발 #능글공 #계략공 #정체숨겼공 #헌신?공 디온과 같이 여러 미션을 수행해왔던 신원 불명의 용병. 미션만 같이 했나? 침대도 같이 썼다. 감기와 사랑은 못 숨긴다는데, 자신을 좋아하는 게 분명한 디온이 끝끝내 아닌 척하다 이젠 다른 사람과 결혼까지 하겠다는 소리에 미치고 팔짝 뛸 지경. 그렇지만 어쩌랴,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게 연인 사이인 것을. 물론, 연인이었던 적도 없지만. “내가 말했지? 우리 둘 사이에선 내가 호구고 도련님이 개새끼라니까.” * 키워드는 수정/추가될 수 있습니다. *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무료 폰트를 사용한 가내수공업(;;)

[어서 벗어나고 싶은 수x놓아줄 생각 없는 공] 온통 죽음뿐인 비엘 소설 속으로 떨어졌지만,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사는 법. 나는 이곳에서 가장 강한 빌런의 위세를 빌려 평화로운 삶을 살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이 녀석, 아직 어린데도 눈빛이 심상치 않다. 그래도 미래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열심히 옆에서 나랑 있는 게 제일 재밌을 거라고 입 털었다. 그랬더니…. “형, 위험하잖아.” “아니, 나 괜찮은….” “위험하잖아.” 나는 형이랑 있는 게 제일 좋아서, 형이 사라지면 곤란하거든. 밝은 레몬색 두 눈동자가 이상한 빛으로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심지어 놈이 내 말만 듣는 탓에 사람들이 나한테 고개 숙인다…? 이게 호가호위…? 난 이런 거 바란 적 없다고! 평화로운 삶 원한다! 그걸 위해 새로운 흥밋거리를 찾아주고 도망치자! “형, 왜 여기 있어. 내 옆에 있어야지. 혼자 다니면 안 돼.” …도망칠 수 있겠지?

87

인코그니토

한율지사
·

BL

·

103화

7.7만

·

7.4천

·

833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은 자. 용기사단의 첫 오메가 단장이자, 불세출의 전쟁 영웅. 그리고 메이윈터 백작. 그를 따라다니는 화려한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페르시는 매일같이 후계자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다. 독사 같은 알파들로부터 가문의 실권을 지키기 위해, 그는 마침내 결심한다. "애는 만들지만, 결혼은 하지 않겠다. 적당한 알파를 이용해 먹고 끝낸다." 조건을 따져 고른 상대는 충직한 부관, 제디안 라시프. 그러나── 쌓인 편지를 무시한 지 석 달. 최악의 장소, 최악의 상황에서 그는 진실을 마주한다. “됐습니다, 메이윈터 백작. 침묵을 답으로 받아들이지요. 하지만 이 질문에는 답해야 할 겁니다. 지금부터는 명령이니까요.” “당신의 태중에 자라고 있는 아이, 제 자식이 맞지요?” …진짜 개좆됐네. 그렇게 시작된 황족과의 양육권 전쟁. 과연 페르시는 황실을 뒤에 업은 제디안의 속셈을 알아내 후계자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 페르시 리만 텔시온(33/184cm) #미남수 #강수 #냉혈수 #연상수 #떡대수 #능력수 겨우 9살에 아버지를 잃고 메이윈터 백작위를 승계한 뒤,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아 용기사단의 단장 지위에까지 오른 능력자. 오메가로서는 전무후무한 경력을 지닌 페르시지만 후계를 봐야한다는 압박에서는 벗어날 수 없었다. 결국 최후의 최후까지 미루다가 회심의 수단으로 미혼부가 되기를 택하지만, 하필 씨도둑질을 할 상대를 잘못 고르고 말았는데. 제디안 라시프(29/186cm) #미남공 #강공 #연하공 #헌신공 #상처공 #??공 용기사단의 일원이자 페르시를 5년 동안 모신 부관. 인성이 영 좋지 못한 상관을 대신해 온갖 일을 처리하느라 하루도 쉴 틈이 없다. 그렇게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던 그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페르시에게 애 아빠 감으로 간택당해 버렸다. 목표를 달성한 페르시가 만족스럽게 그를 버리고 떠난 뒤, 제디안은 자신이 평생 숨겨왔던 비밀을 밝히며 페르시를 압박해 들어오기 시작한다. 표지: 자작

88

종언의 세계

체레네
·

BL

·

223화

10.7만

·

9.9천

·

960

*생존, 공포, 기괴, 그로테스크, 아포칼립스, 잔인, 미스테리, 차원이동* *전작인 아무도 모른다, 생존전략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연작입니다. *전작을 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쌍방구원 #티격태격 #미남공 #다정공 #인외공#미남수 #강수 스물네 살, 이유도 모른 채 사형을 선고받은 권태영은 이상한 연구시설로 끌려가 군인들의 손에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저를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다섯 명의 군인과 함께 어느 지하 주차장에 와 있었다. 군인들은 평행세계가 있다는 것을 말하며 자신들은 세계를 건너는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고, 태영이 그 세계를 건너는 데 필요한 걸친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태영은 쉽게 믿지 못하지만, 군인들은 이 세계는 불로, 불사, 즉 영생의 비밀을 품고 있고, 에덴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자신들의 임무는 세계의 첫 번째 괴물인 릴리스의 샘플을 채취하는 것이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게 도와주면 원래 세계로 돌아갔을 때 막대한 보상과 새로운 신분을 주겠다고 한다. 태영은 지은 죄가 없다고 피력해 보았지만, 군인들은 믿어주지 않았고, 자신이 돕지 않으면 모두가 이곳에서 죽을 거라는 말에 하는 수 없이 그들을 돕기로 한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트위터 - @qpch121 메일 - qpch121@naver.com 자유연재 계약된 글입니다.

#가부장레전드공 #재벌미남공 #생활력만렙수 #햇살미인수 #차원이동/영혼바뀜 #시종 정도로 생각하던 우성 오메가한테 제대로 감겨버려서, 나중에는 수를 소중하게 꼬옥 쥐고선 자기 버리지 말라고 앵앵거리는 우성 알파공 이야기(실제로 앵앵거리진 않음) 크리스마스 날, 애인에게 차인 뒤 집으로 가는 길에 사고가 나서 죽은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니 생전 처음 보는 허름한 집이었고…… 우리나라에 100명밖에 없다는 우성 오메가가 되었다. 이것은 빙의인가, 차원이동인가… 혹은 둘 다인가. 그리고 우성 오메가인 나에게 아주 솔깃한 '계약 결혼' 제안이 오는데. "우성 알파를 낳으면 100억에 준하는 재산을 줄 거다." 뭐, 근데 애 낳기 전에 빚(30억)만 다 갚고 튀면 되는 거 아냐? 얼른 빚 갚고 튀어버려야지. #난관이 많지만 생활력으로 다 조져버리는 똘똘햇살수, 민성하(24세, 175cm). #우성오메가수 #미인수 #생활력만렙수 #햇살수 #명랑수 #적극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얼빠수 #트라우마로 인해 사람을 믿지 못하고, 곁에 아무도 두지 않으려 하지만 민성하한테 제대로 꿰어버리는 츤데레사랑꾼공, 백이혁(29세, 190cm). #우성알파공 #미남공 #가부장공 #재벌공 #집착공 #질투공 #까칠공 #절륜공 #츤데레공 #사랑꾼공 #수전용발닦개공 #오메가버스 #로맨스코미디 #달달 #힐링 *화수금토 연재 *계약작

90

활인

고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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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3화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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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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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저주받은_재벌공 #사람_살리는_무당수 현대 오컬트 | 무속 | 오메가버스 재회 | 배틀연애 | 집착 | 로코멜로 과거 역키잡 | 음습 청게 재벌 연하공 | 사랑받으려고 연기하공 | 통수공 미인 욕쟁이 반무당수 | 겁보 유교수 <작품 소개> 능력도 없고 얼굴만 반반한 반편이 무당 서희재. 무당집 ‘연화당’에서 근근이 먹고 사는 처지다. 그에게 비밀스러운 손님이 찾아온다. 박명원. 대한민국 굴지의 대명그룹 오너 일가. 그는 14년 전, 희재가 오메가로 발현하던 날 버리고 도망쳤던 아이였다. 희재는 그의 꿍꿍이를 의심하지만, 명원은 제 저주를 풀어 달라며 의뢰를 맡긴다. “다음 질문이야. 저주가 늘 효과 있는 건 아니야. 보통 정신이나 육체가 아주 약할 때, 아니면 강한 원한이 있을 때 잘 걸려. 네 경우는 뭐가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해?” 희재는 당연히 부친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다. “글쎄요. 그때 좋아했던 형이 나 두고 도망쳐서?” “켁!” 재벌과 무당. 저주와 각인. …사람 살리는 일이 참 쉽지 않다. <등장인물> ▣ 서희재 (수) 쌍둥이 누나가 주인으로 있는 당집 ‘연화당’의 액막이. 특이한 체질 탓에 산에 묶여 사는 히키코모리다. 14년 만에 찾아온 명원의 의뢰를 찝찝하게 받아들이지만, 이 새끼가 자꾸 사람 뒤통수를 친다. “시발, 우리 명원이 돌았니?” ▣ 박명원 (공) 누아르 배우 같은 외모에, 재벌가 자제다운 스펙. 겉보기엔 남 부러울 것 없는 인생이다. 그러나 저주받았다. 몸에 새겨진 한자들이 밤잠을 빼앗을 만큼. 과거의 연이 남은 연화당에 의뢰를 맡겼지만, 저주만이 목적은 아닌 게 분명하다. “넌 겁쟁이니까. 배라도 진득하게 맞추고 까발려야 또 못 튀지 않겠어요?” * 격일 연재 밤 10시 * 계약작입니다.

91

그분께서 보고 계셔

안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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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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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6.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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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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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모태 게이공 X 모태 신앙수] 동성애 치료 캠프에서 날 배신했던 첫사랑 형과 우연히 다시 마주쳤다. 트라우마로 연애에 족족 실패한 나와 달리, 형은 교회 청년부 회장이 돼서 잘 살고 있었다. 빡쳤다. 그래서 결심했다. 저 새끼, 내가 꼬셔서 따먹고 버린다. 일명 이찬솔 타락 대작전. 그런데 왜 내가 성경을 펼치고 있는 거지? 설마... 이러다 내가 넘어가는 건 아니겠지? #연하공 #미인공 #모태게이공 #아기고양이공 #악귀들린고양이공 #까칠공 #미남수 #연상수 #유죄수 #순진수 #헤테로수 #교회오빠수 #모태신앙수 #혼전순결수 #다정수 #단정수 #능력수 #현대물 #로코물

랭킹1위집착공X시한부먼치킨수 마계에서 100년을 굴러 남은 건 동료들의 배신과 시한부 몸뚱이 뿐인 문이결. 죽기 전까지 백수 라이프나 즐기려 했건만 어느 날 대한민국 랭킹 1위 성기사 성요한이 들이닥쳤다. “미등록헌터면 저한테 잘 하세요. 내가 봐줄지 어떻게 알아.” 과잉된 신성력으로 고통에 시달리던 그는, 문이결의 ‘마기’에 절여진 몸이 자신을 안정시킨다는 것을 깨닫고 흥미를 느낀다. “치료하는데 옷은 왜 벗겨?” “불경한 기운이 깊어서 그렇습니다. 가만히 좀 있죠?” “이 새끼가?” [고농도의 신성력이 강제로 주입됩니다.] 싫다고 해도 들러붙는 이 미친 성자는 속이 시커먼 미친놈으로 보일 뿐. “내 신성력 없으면 당장 내일이라도 혀 깨물고 죽을 몸 아닙니까.” “차라리 죽을게.” “내가 살려줄테니까, 옆에서 숨만 쉬라고.” 이 또라이 새끼를 대체 어떻게 떼어내야 하지? 성요한X문이결 #헌터물 # #복수물 #배틀연애 #쌍방구원 #미인공 #강공 #집착공 #내숭공 #복흑/계략공 #존댓말공 #성기사공 #결벽증공 #연하공 #미남수 #강수 #능력수 #병약수 #시한부수 #무심수 #나른수 #귀차니즘수 #상처수 #귀환자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이능력

93

불폭점(不爆點)

퀀터
·

BL

·

8화

360

·

24

·

40

뉴욕 차이나타운 도박장에서 ‘윈’이라는 가명으로 일하는 해온은 자신을 쫓는 사이비 교회 간부들에게서 벗어나고자 뒷골목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곳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남자는 처음 보는 해온을 끌어안아 숨기며 그렇게 말했다. “내 애인을 아무에게나 보이고 싶진 않은데.” 남자는 눈 하나 깜짝 안 한 채 사람을 놀라 펄쩍 뛰게 해 놓고, ‘동포애’라는 말도 안 되는 궤변만 늘어놓았다. “도강언.” “…네?” “아저씨 아니고, 강언이 형.” “양심 있어요?” “…씨발.” 그리곤 마치 해온을 오래 알아 왔던 사람처럼 계속해서 그의 주변을 맴돌았다.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어 가시를 쳤던 단해온의 일상에 도강언이 성큼 들어왔다. “출근해야 하니까, 빨리 먹고 꺼지라고.” “아저씨 조폭이면서 왜 직장인인 척해요?” “뭐? 어떻게 알, 아니지. 씨발, 이게 아니고.” “제가 후드 짬밥이 몇 년 차인데요.” 누군가는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지웠고, 홀로 남은 다른 누군가는 살기 위해 조각을 움켜쥐었다. 숨을 죽이고, 침잠된 기억이 폭발하기만을 기다리며. 도강언 (32) 조폭공, 계략공, 알파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단해온 (20) 상처수, 기억상실수, 미인수 *작품 문의 : quanta040@gmail.com

[팀] 서폿없으면던짐 : 아니 궁을 왜씀 지금 [팀] 착한아이디11 : 닥 [팀] 서폭없으면던짐 : 와 ♡♡ 및♡♡ [팀] 정의로운토끼 : 싸우지 말고 그냥 해 [팀] 서폿없으면던짐 : 니나해 [팀] 정의로운토끼 : 실수같은데 뭐 그렇게까지 [팀] 서폿없으면던짐 : 지 혼자만 정의롭네ㅋㅋ [팀] 서폿없으면던짐 : 장@혜모임이신가 주하는 그 순간 자신의 하반신을 내려다보았다. 움직이지 않는 두 다리가 휠체어에 고정되어 있었다. 하반신 마비는 아니었다. 신경은 모두 잘 살아있었고 매일 재활치료도 하고 있었다. 걷지 못하는 건 오로지 심리적인 문제였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된 원인을 조금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원인을 모르니 해결 방법도 알 수 없다. 기억나지 않으니 가슴 아픈 것도 없다. 유감스럽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화가 안 나는 것도 아니었다. 주하는 이 복합적인 감정을 기꺼이 손가락으로 표출했다. [팀] 정의로운토끼 : 좋게 말해줘도 ♡♡이야 이♡♡가 니 컨은 폐급 아닌줄 알... 정의로운 토끼는 정의로운 채팅을 50줄 정도 쳤다. 딱 2분 걸린 일이었다. 그리고 서폿없으면던짐, 이라는 닉네임의 유저는 ‘아니 제가 던진 것도 아니잖아요’라는 채팅을 마지막으로 게임에서 탈주했다. 주하는 600일 채팅 금지 처분을 받았고, 그날 주치의 선생님과 면담에서 모든 사건을 털어놓았다. 선생님은 인자하게 웃으며 말씀하셨다. ‘스트레스를 푸는 건 괜찮아요.’ ‘괜찮나요.’ ‘하지만 주하가 못 걷는 이유를 우리가 아직도 모른다 그쵸? 그러니까 주하의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게 좋겠어요.’ 어린이를 어르고 달래는 말투였기 때문에 주하는 기꺼이 어린이가 되기로 했다. ‘근데 선생님 걔가 먼저 시비를 털었어요. 저는 억울해요.’ ‘음…. 꼭 그 게임을 해야 할까? 스트레스 풀 만한 다른 취미를 만들어 보자.’ ‘저 좀 있으면 티어가 다이아거든요. 그 새, 그 사람만 아니었으면 연패 끊었을 텐데.’ ‘낚시를 하는 게 좋겠어요.’ ‘이 다리로요?’ ‘낚시 게임을 찾아봅시다. 인내심을 기를 수 있는 걸로.’ 그리하여 주하는 월드 헤렌의 낚시꾼이 된다....... 진짜 낚시 같이해줄 사람 구함 ------------------------------------- 비매품x정의로운죽창 #게임물 #재회물 #기억상실 (인게임) #(하찮은)계략공 #(수혼자만)배틀연애 (안게임) #다정공 #트라우마수 #병약수

<등장인물 소개> *레이안 (공) : 붉은 호랑이족 황태자-> 허당끼있는 다정공. 호랑이든 고양이든 내 마음에 들면 짝이지! *샤일로 (수) : 순혈 사향고양이족, 씩씩하고 야무진 상처수. 능력: 피에서 흘러나오는 페로몬은 상대를 잠깐 마비시키는 능력이 있음. **순혈 사향고양이의 경우 피에 치유 능력이 있음. 죽은 자를 살릴 수는 없지만, 다친 사람을 회복하게 할 수 있음. *레온 : 붉은 호랑이 족의 쌍둥이 사생아 (붉은 머리) *리안 : 붉은 호랑이 족의 쌍둥이 사생아 (금발 머리) 그냥 말썽쟁이 아빠 바라기. 샤일로를 아빠라 생각하는 사랑둥이 아가 호랑이. <간단한 작품 소개> 레이안은 이복 형이었던 맥시안이 의문사를 당하자, 억울한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몰래 마을로 내려온다. 그때 소매치기 꼬마들에게 가진 돈을 모두 도둑맞고 곤경에 처해있던 그를 우연히 샤일로가 도와주며 인연이 닿게 된다. 마을에서 처음으로 사귄 친구인 샤일로에게 호감이 생긴 레이안은 하루가 멀다하고 마을로 내려와 샤일로를 찾지만, 쌍둥이 호랑이 육아에 바쁜 샤일로는 그런 그가 귀찮기만 하다. 사랑과 우정이란 아슬아슬한 감정속에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능력수#사향고양이수#호랑이공#황제공#육아물#도망수#임신수#다정공# <작은 부탁 (o′┏▽┓`o) > ** 건강상의 이유로 연재가 그때그때 분량이 만들어지면 올라올 예정입니다.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96

눈비

무키
·

BL

·

66화

4.2만

·

2.9천

·

770

고운정(공) : 26세->32세 개아가공, 다정공, 또라이공, 재벌공, 광공, 집착공 이눈비(수) : 20세->26세 단정수, 미인수, 굴림수, 외유내강수, 까칠수 태백산 첩첩산중 깊은 곳의 한 절간. 세 평이나 될까 싶은 자그마한 곁방에는 눈비라는 이름의 소년 하나가 얹혀 살고 있다. 태어날 적부터 절름발이에 무연고 천애고아지만, 하나같이 눈비를 아껴주시는 마음씨 좋은 스님들 덕분에 티 하나 없는 성격으로 자라 하루하루 씩씩하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한 다음에 잘 키워주신 스님들에게 보답하기. 돈도 열심히 벌어서 절에다 공양을 많이많이 하기. 이런 게 꿈인 눈비는 장마가 유독 이르게 찾아온 어느 여름, 양복 입은 손들에 끌려와 흠씬 두들겨 맞고 산사에 갇힌 한 도련님을 만난다. 쎄한 웃음, 아름다운 입꼬리, 빛나는 눈동자를 하고 눈비의 머릿속을 온통 뒤흔드는 이상한 고운정, 십 수 년 전 누가 갖다 버린 갓난애를 거두어 절에 살도록 허락해 주신 눈비의 평생 은인, 고 의원님의 아들인 고운정을.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개아가공 #또라이공 #후회공 #다정수 #단정수 #굴림수 #피폐물 #오해/착각 #애증 출간 계약작입니다.

내 다람쥐에게는 다정한 무뚝뚝공x영혼만은 메탈록 다람쥐수 #무협#동양풍#로코#귀염수#후천적병약수#조빱수#(알고보면)강수#연하수#떡대공#무뚝뚝다정공#미남공#강공#동정공#순애공#연상공#이세계 28살의 베이시스트 이운우는 공연 도중 감전을 당하게 된다. 죽다 살아났지만, 깨어난 곳은 홍대 공연장이 아닌 웬 사극 세트장? 돌아가는 꼴을 보니 이세계로 온 것 같은데. 베이스 하나 달랑 들고 이세계로 떨어진 이운우는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심각한 상황임에도 베이스 때문에 집중할 수 없었던 운우는, 아까부터 계속 신경을 거스르게 하는 단어에 인상을 찌푸렸다. ‘앤 뭔데 자꾸 나한테 부인이라 부르는 거야? 성별을 구별 못 하는 바보는 아닐 테고.’ “잠시만… 그런데 부인이요…? 지금 계속 나한테 부인이라 부르는데….” 운우가 말을 끊어먹고 질문을 하자 그는 잠시 입을 꾹 닫았다. 무언가를 참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질문을 하는 운우를 이상하게 여기는 듯하기도 했다. “우리가 어제 혼례를 올렸으니… 부부가 되었고, 그러니 그대는 내 부인이 맞지 않소?” “…예? 예….?! 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운우:(28,메인수) 햄스터, 다람쥐 등등 작은 동물 같은 외모. 외모에 비해 과감한 면이 있다. 좋아하는 밴드는 랩소디 오브 파이어. 메탈 락을 영혼에 장착하고 살기 위해 모던 락을 하는 베이시스트. 취미는 클라이밍, 등산. 별명 북한산 다람쥐. 메탈 햄스터. 한국인 특 답답한 걸 못 참고 욱하는 면이 있다. 하지만 칼로 대화하는 무림에서는 까딱하면 찔려 죽을 수 있기에 조심하는 편. 남궁백경:(30,메인 공) 무뚝뚝하지만 다정하다. 고집스러울 정도로 올바르다. 걸어다니는 거대한 산, 이마에 남궁이라고 붙이고 다니는 듯 남궁가의 표본처럼 생겼다. 엄청난 미남자인데 무뚝뚝하다. 평온했던 백경의 세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난 운우로 인해 시끌벅적해진다. 사백이(펜더 울트라2 프레시전베이스 아발란체) 3,342,099만원의 베이스. 대충 사백이라 부른다. 표지/ 자체제작

98

원사이드

이사루
·

BL

·

33화

1.4만

·

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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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나 형 좋아해.’ 무릇 짝사랑에는 세 가지 법칙이 있다. 하나, 언제든 관둘 수 있는 관계여야 하며, 둘, 한시적이어야 하고, 셋, 비밀이어야 한다. ‘형아도 애기 좋아해.’ ‘나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그럼?’ ‘연애하고 싶어.’ 그리고 백의윤의 짝사랑은 그 모든 걸 어겼다. ‘나는 형이랑 손도 잡고 싶고, 벚꽃도 보러 다니고 싶고, 커플석에도 앉고 싶고, 섹스도 하고 싶어.’ 그의 짝사랑 상대는 옆집 형이었으며, ‘애기야.’ 감정을 자각한 다섯 살 이후 아직까지도 현재진행형인 데다, ‘내가 아무리 양심이 없어도.’ 술김에 고백해 버렸다. ‘아직 털도 안 난 애한테 연애 감정이 들지는 않아서.’ ‘…….’ ‘미안해, 애기.’ 바야흐로 스무 살. ‘애기는 애기 또래랑 만나서 놀아야지.’ 새해 첫날의 일이었다. 강태건 (31) #미남공 #배우공 #통제공 #무자각집착공 #능글공 백의윤 (20) #미인수 #매니저수 #햇살수 #까칠수 #짝사랑수 자유연재 계약작 표지 작업 무이@mui_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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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너머의 오메가

박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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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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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화

2.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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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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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메가버스, 할리킹, 나이차이, 구원물 재벌공, 존댓말공, 사랑공, 다정공, 상처공, 어른공 자낮수, 소심수, 상처수, 임신수, 단정수, 순진수, 먹보수 정하의 삶은 평범했다. 부모 복이 없다는 것을 빼곤. 빚만 남기고 죽어버린 아비.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위해 정하는 알파를 낳아주길 원하는 일가에 자신을 팔기로 했다. "앞으로 이 집에서 지낼 동안 제가 말한 규칙은 꼭 지키셔야 합니다." "......." "첫째, 정해진 일정대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 "둘째, 가급적 가족이나 친지들과의 연락은 삼가길 바랍니다." "......." "셋째, 그 누구라도, 어디에서도 이번 일을 발설하시면 안 됩니다." "......." "마지막으로." "......." "대표님 눈에 절대로 띄셔서 안 됩니다." 몸을 팔기로 한 이상 정하는 그들이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 할 생각이었다. 그게 비록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유령이 된다 하더라도. ** 기태현(공 35세) : 명실공히 창진 그룹의 후계자. 그 흔한 추문 하나 없는 기태현은 모두가 탐내는 결혼 상태였지만 그는 결혼도, 아이도 낳지 않겠다 선언한다. 동생을 잃은 끔찍한 기억으로 오메가를 거부하게 된 기태현의 집으로 어느 날 어린 오메가가 들어오면서 그들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서정하(수 23세) :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서 정하는 빈곤한 이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팔기로 한다. 마음이 여린 서정하는 낯선 서울 생활에 무척 힘들어하지만 할머니를 생각하면 그 정도의 일쯤은 거뜬히 이겨낼 수 있었다. ** X : @park_gibok Mail : park_gibok@naver.com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 됨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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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부서진 이름

백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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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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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2.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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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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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버스 #배우공 #다정공 #후회공 #대학생수 #무심수 #상처수 아역 시절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던 탑배우 주인헌. 어느 날 그의 몸에 네임이…, 내 이름이 새겨졌다. 기뻤다. TV 너머 내 버팀목이었던 사람과 운명으로 이어졌다는 게. 오롯한 내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하지만 화면 너머의 그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제 운명이라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그날… 나는 내게 새겨진 주인헌의 이름을 산산이 조각내어 지워 버렸다. 이후, 10년이 지난 어느 날. “제 몸에 있는 네임을 흔적도 없이 지우고 싶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여전히 내 이름을 가진 그가, 내게 자신의 운명을 지워달라 말했다. 그 네임의 주인이 나라는 것도 모르는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