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 보니 짜치는 제목의 로판 속, 내가 빙의된 인물은 다섯 줄짜리 부관이었다. 특별한 능력도 없이 이름도, 얼굴도 그대로다. 결국 바뀐 건 부서뿐이었다. 괜찮다. 다섯 줄짜리는 다섯 줄답게 살면 된다. 조용히 서류나 정리하면서. “네가 일을 너무 잘해서, 내가 할 게 없네.” ……잠깐. 그 원작 제목이 뭐였더라. 김이안 (31) · 변경백의 부관― 구청 공무원 4년, 편집자 1년, 이제는 변경백의 부관. 경력은 요란한데 하는 일은 늘 같았다. 남의 이야기를 읽고, 고치고, 넘기는 것. 테오도어 폰 빈터펠트 (28) · 북부의 변경백― 황제조차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북부의 실권자. 그토록 많은 것을 가졌으나 결말을 아는 책을 읽듯 살아온 남자. 늘 같은 내용뿐이던 장에, 요즘은 처음 읽는 문장이 자꾸 끼어 있다. #서양풍 #빙의물 #행정물 #소설속빙의 #엑스트라빙의 #능글공 #집착공 #연하공 #능력수 #회피수 #미인수
[검사공X재벌수]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미남공 #미인수 과거 연인이었던 신희재와 백송윤. 그러나 신희재는 갑작스럽게 백송윤에게 이별을 고한다. 상처를 입은 채 유학길에 오른 백송윤은 사고를 당하고 그 후, 우성에서 열성 오메가로 형질이 변한다. “그딴 소리를 듣고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머리를 숙여?” “필요하면 기어다닐 수도 있어.” “왜. 백운의 개라서?” 송윤은 희재가 권력을 위해 자신과 결혼했다고 믿고, 부정하지 않는 희재는 송윤을 실망시키기만 한다. “...평생, 그렇게 살아.” 그렇게 두 사람의 사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은 채 평행선을 달린다. 어느 날, 백 회장의 주선으로 희재는 중요한 약속자리에 나가게 되지만 송윤의 전화를 받게 되고. - 억제제가, 하아... 억제제가 안 들어... 사고 후 사라졌던 히트였다. 공 : 신희재(36) 우성 알파. 서울중앙지검 검사.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복수를 위해 정략결혼을 했지만 자신을 미워하는 송윤 앞에서만은 한없이 약해진다. #미남공 #연상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글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자낮공 수 : 백송윤(33) 열성 오메가. 서담 미술관 관장. 오만하고 까칠하다. 자신을 버렸던 희재가 권력 때문에 돌아왔다고 믿으면서도 끝내 사랑을 버리지 못한다. #미인수 #연하수 #병약수 #헌신수 #까칠수 #츤데레수 #임신수 #재벌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 : canva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강태형과 나는 13년째 친구 사이다. 그리고 3년 반째 섹스하는 사이. 사귀는 건 아니다. ‘우리끼리 해결하면 편하잖아. 굳이 누구 사귈 필요도 없고.’ 강태형의 제안은 꽤 괜찮았다. 나는 오래전부터 그를 짝사랑했기에. 나를 두고 다른 오메가를 자유롭게 만나도, 나랑 잔 다음날 다른 오메가를 안아도, 좋아하니까 참을 수 있었다. 그렇게 마음대로 굴어도, 적어도 내가 정말 필요할 때만큼은 늘 내 곁에 있었으니까. 하지만 내가 갑자기 히트가 터진 날. “태형아, 나 지금 갑자기 히트가…!” “억제제 먹어. 너 원래 약 먹고 잘 버티잖아.” 강태형은 내게 오지 않았고, 나는 그날 응급실에 실려 갔다. 다음날이 되어도 강태형에게서는 연락 한 통 없었다. 대신 SNS에는 히트가 터진 나를 버리고 호텔에서 밤을 보낸 우성 오메가 최이현과 진하게 키스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나는 그날, 내 오랜 짝사랑을 끝냈다. *** 그런데 내가 거리두기를 시작하자, 이번에는 강태형이 미치기 시작했다. 새벽, 내 히트를 돌봐준 의사의 차에서 내린 내 손목을 강태형이 아프게 붙잡았다. “너 저 새끼랑 잤어?” “무슨 상관이야.” “다른 알파 새끼 만나지 마.” “너도 다른 오메가 만나면서?” “내가 바람펴도 넌 피면 안 되지!” 강태형이 소리쳤다. “…태형아. 바람이라니, 우리가 사귄 적이 있어?” 내 말에 강태형의 얼굴이 딱딱하게 굳었다.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캠퍼스물 #친구에서연인 #후회공 #무자각공 #쓰레기공 #집착공 #질투공 #극우성알파공 #절륜공 #짝사랑수 #상처수 #재회물 #관계역전
다른 사람을 짝사랑하는 그를 사랑하게 되었다. - 서강연🦊 짝사랑 그만하고 싶어. - 남태영🐰 연애라는 거 진짜 어렵다. #고딩>성인
[입덕부정공 X 탈덕희망수] ‘아무래도 결혼은 오메가랑 해야지.’ 그 말을 듣고도 1년째 헤어지지 못하고 있던 어느 날, 차선오가 사고로 기억을 잃었다. 이겸은 선택을 해야 했다. 이대로 기억을 잃은 차선오와 순조롭게 헤어질 것인지, 아니면 곁에 머물 것인지. 하지만 복잡하게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씨발, 헤어지자. 존나 헤어져.” 결론은 다른 누구도 아닌 차선오가 직접 내려주었으니까. 어쩌면 이건 조상님이 주신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랐다. “형이 헤어지자고 한거다.” 그래서 이겸은 존나 헤어지자는 차선오식 이별 통보를 받아들였다. “분명 형이 헤어지자고 한거니까 기억 돌아와도 무르는 거 없어.” 그것도 쐐기를 박아서. *** - 이 겸 (23세) : 베타수, 미인수, 얼빠수, 탈덕희망수 헤어지기로 결심한 지 1년째 드디어 차선오와 이별에 성공했다. 다시 만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차선오에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순한 인상이라 만만하게 보이기 쉽지만, 은근히 할 말 다 하는 성격이다. (특히 차선오에게) - 차선오 (24살) : 알파공, 미남공, 지랄공, 입덕부정공 베타에 그것도 남자가 제 애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겸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그러나 아주 빠르게 이겸에게 빠져들게 된다. 형질에 상관없이 연애하는 시대에 여전히 20세기 낡은 연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오메가버스 #재회물 #로코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하겠습니다. 이메일 : kim8cho@naver.com 자유연재 표지 : 미리캔버스
“너, 나랑 잔 적이 있던가.” 형사 생활 6년 차 윤제이에게는 비밀이 두 가지 있다. 베타가 아니라 오메가라는 것. 그리고 몇 년 전 권태헌과 하룻밤을 보냈다는 것. 그날 이후 제이는 혼자 아이를 낳아 키웠다. 아이의 아버지가 해성 건설의 대표이자 범죄 조직의 수장이라는 사실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 임무가 하필이면 권태헌의 밑으로 잠입하는 거란다. 제이는 태연한 얼굴로 웃었다. “농담이 지나치십니다.” “농담 아닌데.” 권태헌의 시선이 얼굴을 느릿하게 훑었다. 대답을 재촉하듯, 가까워진 거리에서 우성 알파의 페로몬이 느껴졌다. “뻣뻣했던 몸뚱이가 고새 말랑해졌나 봐.” #오메가버스 #현대물 #육아물 #재회물 #로코물 #조폭공 #우성알파공 #미인공 #집착공 #개아가공 #형사수 #강수 #미남수 #덤덤수 #위장베타수 #독박육아 #언더커버 권태헌 | 30세 해성 건설 대표이자 범죄 조직의 수장. 타인을 제 뜻대로 움직이는 데 익숙한 우성 알파로, 한 번 신경 쓰이기 시작한 상대는 쉽게 놓아 주지 않는다. 몇 년 전 하룻밤을 보낸 윤제이와 재회한 뒤, 자꾸만 그에게 관심이 간다. 윤제이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척했다는 이유로 집에 감금했다가, 그가 창문을 깨고 몸을 던지는 모습을 보고 당황한 전적이 있다. 윤제이 | 31세 형사 생활 6년 차. 오메가라는 사실을 숨기고 베타로 살아가는 형사로, 임무를 위해서라면 냉정하게 행동할 줄 안다. 몇 년 전 권태헌과 하룻밤을 보낸 뒤 혼자 아이를 낳아 키웠으며, 이번에는 그가 있는 곳으로 잠입하게 된다. 최근 고민은 권태헌이 하는 짓이 제 아들이 반찬 투정을 할 때의 모습과 꼭 닮았다는 것이다. ppicc0xx@gmail.com
짝사랑 상대였던 수현과 연애를 시작한 지우는 언제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 첫째, 수현은 여자를 좋아한다. 둘째, 첫사랑은 원래 실패하는 법이다. 셋째, 자신과 수현이 사귄 것 자체가 기적 같은 일이다. 지우는 수현의 마음이 변한다면 언제든 수현을 떠나보낼 예정이다. 그러던 어느 날 지우는 수현이 낯선 여자와 포옹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헤어질 준비를 시작한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래,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해.” 하지만 수현과는 도통 말이 통하지 않는 기분인데……. 차수현(공) 첫눈에 반한 지우와 알콩달콩 연애 중이라 생각 중. 갑자기 헤어지자고 말하는 지우의 이별 선언이 당황스럽지만 당연히 헤어질 생각은 없다. 문지우(수) 짝사랑하는 수현과 두 달이나 연애를 해봤으니 깔끔하게 포기하고 물러서려 한다. 자꾸 다가오는 수현이 부담스럽다. abitofsalt.work@gmail.com
[스폰물/오메가버스] 입더러운주접변태공X순진미인수 6년간의 아이돌 생활을 대차게 말아먹고, 배우를 도전해 보지만 여기에서도 뚜렷한 성과는 없다. 이대로라면 배우 소속사와의 재계약도 힘들 상황. 대표님에게서 스폰서를 제안받았던 게 떠오른다. 이건 아니다 싶지만, 이게 정말 나만 모르는 '업계 상식'이었던 걸까 싶어 마지막 보루로 스폰서를 받아들이기로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더 예쁘네.” “……네?” “너 닮은 아기가 생기면 존나 예쁘겠어.” 이 사람 말투가 왜 이러지? 아무래도 스폰서가 미친 것 같습니다! *** [수] 채희우(24) #미인수 #오메가수 #소심수 #연하수 #순진수 중소기업에서 아이돌을 했었지만 대차게 망하고 배우로 전향했지만, 오디션을 보는 족족 떨어지고 엑스트라에 가까운 조연으로만 간간이 얼굴을 비추는 무명 배우 이전에 정산도 못 받았고, 그러다 보니 아빠의 수술비도 못 보태주고, 이대로 아무것도 못하고 끝낼 거라는 생각이 들자 대표님에게 받았던 스폰서 제안이 떠올랐다. 아이돌 때도 스폰 제안만큼은 피해 왔었지만, 연이은 실패와 돈이 필요해지면서 ‘임신만 하지 않으면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공] 차문강 (30) #스폰서공 #재벌공 #초딩공 #미남공 #알파공 #주접공 #변태공 #팔불출공 M엔터테인먼트 대표. 재벌가지만 밑바닥부터 올라온 완벽한 엘리트. 집에서는 정략결혼을 하라는데, 그렇게는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그렇지만 ‘그 사람’이라면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표지- 미리캔버스!
키워드: 오메가버스, 재회물, 로코, 간헐적제정신공, 초딩공, 집착공, 까칠공, 맞으면흥분(?)하는공, 뒤끝길공, 승부욕있공, 미남공, 미인수, 약간자낮수, 가끔대폭발수, 지지않수, 도긴개긴, 동갑내기, 아마도혐관 베타 집안의 유일한 오메가, 서본영.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결국 뜻하지 않게 결혼정보회사의 매니저가 되었다. 그것도 상류층만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결혼정보업체에. 실적도 바닥에, 인간관계도 쉽지 않고, 부모님조차 도움이 되기는커녕 매번 앓는 소리만 한다. 그런데 웬걸. 살다 살다 별 일이 다 있다. "그래, 씨발. 다시는 보지 말자. 너랑 이러는 거 아주 지긋지긋해. 이제는 너랑 나, 그냥 서로 갈 길 가자. 두 번 다시 내 앞에 나타나지 마. 너랑 죽어도 다시는 엮이기 싫어." 나한테 이렇게 말한 전남친이 내 고객이 될 줄은 몰랐다. 내가 우제혁을 결혼시켜야 한다니? 결정사 회원 공 X 결정사 매니저 수 재회물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행동과 사상이 반드시 작가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 우제혁 (31세) 191cm, 89kg. 알파. J로보틱스 미래개발팀장. 서본영과 22살부터 27살까지 사귀었다. 잘생겼는데 무섭고, 성격이 썩 좋은 것 같진 않다. 엄마의 등쌀에 결정사에 가입했다가 옛 연인인 본영을 결정사 매니저로 만난다. 연애의 말로가 좋지 못해 본영에 대한 감정이 나쁜...가? 수: 서본영 (31세) 176cm, 오메가. 상류층 대상 프리미엄 결정사 업체 매칭 매니저. 베타 집안의 유일한 오메가. 우제혁과 22살부터 27살까지 만났다. 하루하루 사는 게 고되어 힘든데, 우제혁과 또 만나게 되어서 너무 고통스럽다. 다시는 우제혁 같은 알파를 만나지 않을 생각이긴 했는데... 표지 제작: 마노 당분간 비정기연재
연애 경험이 전무한 해연은 충동적으로 애인 대행 서비스 어플을 깔았다. 취향에 맞는 남자친구를 빌려준다는 광고 문구에 혹해서 결제까지 일사천리로 마쳤는데 허위 광고는 아니었다. 그를 위해 지불할 돈이 결코 아깝지 않았다. *** “사진보다 실물이 더 자, 자, 잘….” “어. 잘생겼다고? 나도 알아.” 해연의 남친 노릇을 하게 된 유완은 사실 그따위 어플이 뭔지도 모르고 조건 만남 알바를 뛸 만큼 궁핍하지도 않았다. 처음엔 코웃음만 나왔다. 얼마나 루저 같은 인생이면 돈을 주고 남자를 사나 싶어서. “혹시 다음 주말에도 만날 수 있을까?” “주말은 추가 비용 붙는데 괜찮겠어?” “그, 그럼! 당연히 괜찮지!” 완전 호구네. 그치만 재밌었다. 색다른 도파민을 느낀 유완은 한동안 가증스런 연기를 이어가며 해연을 갖고 놀았다. 미래의 제 발등을 찍는 짓인 줄도 모르고. 강유완(25) x 조해연(27) 알파공 오메가수 부자공 부자수 쌍방삽질물 (임출육 X, 페로몬과 발정기 설정만 다룬 알오물입니다) 표지: 언스플래쉬
미인공x미남수, 연상공x연하수, 선수공x선출수, 내숭유죄공x능청수, 헤테로?였공x헤테로?였수, 서브공 있음 중학교 수영 선출 선주원은 방황 끝에 고향인 은강시 근처에 있는 무영시로 돌아온다. 은퇴의 원인인 물 공포증을 극복하고 수영 강사를 시작한 그의 앞에 수영부 선배 진태윤이 무영시청의 선수로 나타난다. 진태윤 29세, 195cm 무영시청 소속 수영선수 아름다운 외모와 장신이 특징적인 자유형 장거리 선수. 왜인지 접영 단거리도 포기하지 않았는데, 접영 경기마다 스윔오프에 걸리는 징크스가 있다. 고등부 때 상비군으로 발탁되었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은퇴 위기까지 갔지만 여러 불운과 징크스에도 굴하지 않고 현역으로 뛰고 있다. *스윔오프: 예선 및 준결승 마지막 순위(16위, 8위)의 기록이 같을 때 재경기하는 것 선주원 27세, 185cm 무영국민체육센터 수영 파트 강사 소년체전에서 접영 단거리로 금메달을 딴 적 있으나 어떤 사건 이후 물 공포증이 생겼다. 훤칠한 미남이지만 제 외모에 관해서는 태윤과 지냈던 세월 때문에 겸손한 편.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막았지만 점점 쉽지 않다. 탁이한 23세, 187cm 은강체육대학교 학생 주원이 가르치는 수영 강습반의 회원이자 날티 나는 미남. 틱틱거리면서도 선주원의 관심을 끌려고 한다. 왜인지 자유형과 접영만 능숙하다. *계약작 *표지: 언스플래쉬(유료 구독) 이미지 다운하여 타이포 올림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오메가버스, 동양풍, 회귀물, 황제공, 양인공, 찐사있공, 개아가공, 후회공, 음인수, 귀비수, 임신수, 굴림수, 서브수 있음 애초에, 황실을 이어갈 아이를 낳기 위한 존재였다. 아무 쓸모 없는 기운 약한 음인이 황제의 단 하나뿐인 귀비가 된 사유는 말이다. 현재 황실에는 손이 없었다. 황제가 가장 귀애하고 은애하는 황후가 평인 남성이었기 때문이다. “하여, 귀비 진씨로 봉한다.”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 귀비 진씨의 아비 진용현은 이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여겼다. 제 아들이 평생 사랑받지도 못하고 아이를 낳고 그 어떠한 권세를 누리지 못할 것을 앎에도 그랬다. 귀비 진씨는 권세를 못 누리겠지만, 후의 진씨의 아들이 황제가 될 테니 제 가문은 이제 황제의 외척이 되는 것이니. 기운 약한 음인으로 발연하여 냉대를 할 땐 언제고 그는 귀비 진씨에 “마마, 마마는 집안의 기둥이시옵니다.”라고 하며 귀비의 앞에 절을 했다. 그때까지 귀비 진씨는 조용히 있었다. 입궁 날까지 다 받은 후라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거절도, 도망도 그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것은 아마 평생 그럴 것이다. 문의 - liseysstory@naver.com
#오메가버스#정략결혼#나이차이#무자각직진공#무자각짝사랑공#무심상처수 4년간 사귀어 온 애인이 바람이 났단다. 결혼까지 생각했던 애인과 헤어진 직후 집안으로 정략결혼 제의가 들어오고 도윤은 실연으로 인해 도망치듯 혼담에 응한다. “오늘 만남에 제가 뺀 시간은 총 30분입니다. 그 안에 서로 나눌 얘기는 최대한 빨리 끝내죠. 피차 같은 입장으로서 저도 후계를 낳기 위해 결혼을 하려던 거니까요.” 첫 만남에 고작 30분을 할애했다는 상대, 범태건은 무뚝뚝하고 로봇 같은 사내였다. 도윤은 이대로 버석버석한 결혼 생활을 이어나가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정략혼이라 해도 부부라는 구색은 어느 정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최소 한 주에 두 번씩 함께 외출을 해 시간을 쓰도록 하죠. 추천드릴 만한 활동으로는 식사, 영화 관람, 산책, 카페 방문 등이 있습니다. 편한대로 골라봐요.” 그건 그냥 데이트 하자는 말 아닌가요…? ** 한도윤(수, 24살) : 한국대 경영과 4학년. 한월 건설 사장의 막내아들이지만 평범한 또래처럼 지내는 걸 선호하며 무던하고 차분한 성격이다. 오래 사귄 애인에게 헌신했지만 그 대가로 돌아온 배신에 누군가와 사랑을 할 의지를 완전히 잃어버린다. 하지만 도망치듯 하게 된 정략결혼의 상대, 범태건으로 인해서 걸어두었던 마음의 빗장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미인수/무심수/귀염수/오메가수/재벌수/상처수/자낮수 범태건(공, 35살) : 서한그룹 회장의 장손이자 서한 호텔 현 사장. 사내에서는 독사로 불릴 정도로 일에서만큼은 철저하며 가차없다. 워낙 표정 변화가 없고 무뚝뚝하다. 시간을 허투로 쓰지 않는 계획형 인간에 심한 워커홀릭이라 연애 한 번 하지 않았지만 슬슬 후계 문제를 의식해 정략결혼을 추진한다. 상대로 만난 한도윤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모솔 동정이라 자각하지 못한다. 미남공/능력공/알파공/무뚝뚝공/수한정다정공/존댓말공/집착공/무자각공/사랑꾼공/재벌공
외모 하나로 데뷔 3년만에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강주영. 그는 어느 날 첫사랑이었던 임세준 검사의 부탁으로 삼한그룹 차기 회장 최현욱 이사에게 접근한다. “혹시 한 번 대주고 오라는 지령 같은 거라도 받았어요?” 우아한 듯 저속하고, 다정한 듯 개새끼 같은 남자. 오기가 생긴 강주영은 어느 순간부터 본래의 목적마저 잊고 최현욱을 공략하기 시작한다. “도대체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려고 말을 그따위로 하세요?” 먼저 빠지는 쪽이 지는 게임이다. 생채기 하나 없이 최현욱을 후릴 자신이 있었다. 분명 그랬다. “씨발…. 읽었으면서 왜 답장 안하는데….” 시간이 빌 때마다 그 새끼가 생각나기 전까지는. #재벌공 #연예인수 #미인수 #계략공 #빡대가리수 #후회공 #계약관계 #파트너 #능글공 #은근히물렁수
운동선수공X전교1등수 전교 1등, 최동하 친구라는 타이틀이 아니면 소심하고 존재감도 없는 강지우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짝사랑 중이다. 짝사랑 상대는 목성고의 스타, 목성고의 난봉꾼, 그리고 우리나라 청소년 에페 랭킹 1위인 최동하. 강지우의 목표는 짝사랑 성공이 아니라 입시에 성공해서 최동하의 주치의가 되는 것뿐이다. 하지만 최동하는 강지우에게 자신을 더 좋아하라고, 오직 자신만을 좋아하라고 요구(강요, 협박, 눈물로 호소)한다. “나 좀 좋아해 줘. 응?” “동하야. 네 경기는 네 경기고, 내 마음은 내 마음이야. 아무 상관도 없어.” “상관 있어.” “상관 있다고 해도,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게…….” 남자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며. 그런데 너는 왜. “사귀면 되겠네. 사귀자.” 같은 마음도 아니면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 봐 집착하고 질투하고 전전긍긍한다. 누가 보면 짝사랑의 방향이 바뀐 줄 알겠다. 솔직히 이런 최동하가 너무너무, 공부에 방해된다. 최동하 : 운동선수공, 알고보면순정공, 말벌청소년공, 한스푼자낮공 연한 갈색의 눈동자를 가진 수족냉증 펜싱 선수. 키 188cm, 성적 250명 중 200등, 전 썸녀 30명 이상. 강지우 : 전교1등수, 짝사랑수, 안경이잘못한미인수, 미지근햇살수 커다란 눈을 단춧구멍으로 만드는 안경을 쓴 전교 1등. 성장 호르몬 치료 받았지만 키 173cm(최종). 연애 경험 전무. 음침한 짝사랑이 전부. * 인 디스턴스(in distance): 펜싱에서, 상대편에게 찌르기만으로도 점수를 얻기 충분한 거리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입니다.
[감정부정 가이드공 X 맹목적 에스퍼수] #개새끼공 #후회공 #헌신수 #체념수 #태자공 #적국포로수 #동양풍 #신분차이 #애증 #피폐 #쌍방구원 #가이드버스 적군에게 사로잡혀 죽기 직전, 적진에서 7년 동안 찾아 헤매던 인도자(가이드)를 만났다. 그런데 하필 인도자는 적국의 태자이자, 7년 동안 싸운 적군인 해온을 몹시 증오하는데…. “네놈을 죽여 버리고 싶다.” 태자가 차가운 눈동자로 자신을 노려본다 해도, 칼날처럼 싸늘한 목소리를 듣는대도 상관없다. 해온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그의 곁에 머무는 것뿐이다. ※폭력적, 강압적 묘사 주의 ※표지 자체제작
연상누나콤 있는 수가 붕어빵 타이쿤하다가 애 딸린 이혼남한테 코 꿰이는 이야기 설무영(37) : 애 딸린 이혼남 홍연우(22) : 붕어빵 청년 #현대물 #수인물 #일상물 #로코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으른공 #냉혈공 #미인수 #외모에콤플렉스있수 #까칠수 #순둥수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차기작 문의X)
십 년 전 상견례를 잊고 살았던 우원. 당시 열세 살이던 어린 남편을 떠올리며 파혼을 전하러 간다. "내가 누구 때문에 지금껏 아다로 살았는데." 문정현(23) : 우성알파공, 미남공, 아다공, 초딩공, 직진공, 악귀공, 집착공, 배구선수공 연우원(28) : 열성오메가수, 미남수, 무심수, 연상수, 어른수, 임신수, 직장인수 오메가버스, 현대물 * 오탈자 및 퇴고 수시로 확인, 수정합니다 표지 : 리토
#우주최강공 #우주고급음식수 #인외공 #인외수 #날개족수 #공217cmⅩ수167cm #쌍방구원 #SF #우주 #스페이스오페라 - 그냥 죽고 싶은 자 Ⅹ 그를 둥지 보온 바닥재로 점찍은 날개족. 우주에서 가장 강한 종족, 수믹삼. 죽을 자리를 찾아 렘넌트에 도착한 아르카는 마지막 순간 새하얀 날개의 유일자를 만났다. 하지만 기쁨은 잠시였다. 고귀할 줄 알았던 자신의 유일자가 하찮은 취급을 받는 시엘란족이란 것에 자존심이 상해 현실을 외면하던 아르카는 제 유일자가 던진 쇳덩어리에 머리를 맞고, 옷을 강탈당하고, 살아 있는 바닥재가 되고, 벌레까지 먹을 뻔한 수모를 겪으며 죽음을 더욱 간절히 바라게 된다. 그러나 유일자와 닿을 때마다 회복하는 몸 탓에 바라는 대로 마지막을 맞이할 수도 없었다. 반대로 그의 유일자는 이 둥지 재료가 마음에 쏙 든 상태. “따뜻해……! 잘 먹이고, 맨날 닦아주면서 애지중지 오래 사용해야지.” 아르카 : 우주에서 가장 강대한 수믹삼 종족의 감시자. 217cm의 거대한 체격에 압도적인 힘과 재생능력을 가졌다. 그러나 수믹삼의 약점이자 구원이라 불리는 ‘유일자’를 만나지 못하고 죽어가던 어느 날, 웬 날개족의 둥지 깔개가 되는 운명에 놓인다. 칸딘 : 우주에서 식용으로 거래되는 날개족. 167cm 작은 체구에 순한 성격을 지녔다. 죽어가는 아르카를 발견하고 시체로 오인. 튼튼하고 뜨끈한 몸뚱어리가 마음에 들어 둥지 바닥 재료로 쓰려고 하다가 그만,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표지 // 미리캔버스 문의 // ohbadginger@gmail.com * 계약작 * 작품 소개글, 키워드는 틈틈이 수정 중입니다. * 설명충이 되지 않기 위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다 보니 업로드가 불규칙합니다.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 오타가 보인다면 알려주세요. 왜 제 눈에는 안 보일까요...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계약작
*** 학폭 누명을 쓴 7년 차 아이돌 백희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같은 그룹 차묵경과의 열애설까지 터지게 생기자, 소속사는 한 가지 거래를 제안한다. “이 돈 받고 헤어져라.” 세후 7억이었다. 문제가 있다면 자신은 묵경과 사귄 적이 없었다. 그래도 준다기에 받았다. 광고 위약금까지 야무지게 떠넘기고 잠적했다. 그리고 2년 후. 기어코 자신을 찾아낸 묵경이 웃었다. “보고 싶었어, 자기야.” 아무래도 이 새끼는 우리가 진짜 사귄 줄 아는 것 같다. *** 차묵경 (공)- #미남공 #아이돌공 #프로듀서공 #집착공 #순애공 #무심공 #짝사랑공 아이돌 그룹 ODD:OUR의 메인 보컬이자 프로듀서. 사귄 적도 없는 백희운에게 7억짜리 이별을 당했다. 백희운 (수)- #미인수 #아이돌수 #소심수 #도망수 #회피수 #돈좋아하수 아이돌 그룹 ODD:OUR의 (전) 리드 보컬. 특기는 회피와 잠수. 사귄 적도 없는 차묵경과 헤어지고 세후 7억을 챙겨 튀었다. #연예계물 #아이돌물 #재회물 #오해 #착각 #집착공 #순애공 #도망수 #눈새수 #회피수 #돈받고헤어졌수 #사귄적은없수 *표지: 자체 제작
“비싸게 팔린 김에 예쁘게 굴어봐요. 혹시 모르잖아, 새신랑 역할 잘하면 합병이 더 수월할지도.” 오랜 약혼자의 난데없는 바람으로 파혼 위기에 처한 천여원은 그의 친동생인 강사혁과 다시 결혼을 약속하게 된다. 첫 만남부터 우성이 아닌 열성 오메가라는 사실을 들키게 되지만, 강사혁은 의외로운 제안을 하게 되고. “어때요, 이런 싸구려 향수 없는 삶. 훨씬 편할 것 같지 않아요? 형 열성인 거, 내가 고쳐주겠다고.” 철저한 계약 관계인 줄로만 알았던 그과의 사이에서 점차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좀 더 빌어봐요.” “흣…….” “매달리고 애원해. 나 아니면 안 된다고.” #현대물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선결혼_후연애 #오해/착각 #삽질물 강사혁: 미남공 / 능욕공 / 집착공 / 연하공 / 후회공 / 사랑꾼공 / 입덕부정공 천여원: 미인수 / 순진수 / 까칠수 / 연상수 / 상처수 / 능력수 / 짝사랑수 / 형수님될뻔했수 표지:pixabay
“난 네가 싫어, 웨슬리 서머셋.” 새삼스럽지도 않은 말이다. 약혼자는 나를 싫어하니까. “그래.” “너… 할 말이 그거밖에 없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약혼자가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나선 더 심해지기에, 어른들이 슬슬 결혼을 말하니까 그게 싫어서 이러나 싶어 파혼 계약서를 내밀었는데. “웃기지 마! 넌 나랑 절대 파혼 못해! 이혼도 마찬가지야!” 화를 버럭 내며 계약서를 박박 찢어버렸다. 분명 좋아할 줄 알았는데, 대체 왜 이러는 걸까. “당장 내일 나랑 결혼하지 않으면 혀 콱 깨물고 죽어버릴 거야.” “…….” 아무래도 약혼자가 미친 것 같다. #오메가버스, 서양판타지, 정략결혼, 로코 #미인공,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 집착공, 개초딩공, 정서불안공, 공주공, 질투심하공, 혼자만 수한테 안달나공 #미남수, 베타수, 무심수, 능력수, 포커페이스수, 나름짝사랑수, 자기객관화 확실한 수 * 소개글 내용과 키워드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Unsplash 무료 이미지+그림판 타이포 * 메일: qawsedrf9900@naver.com
친구에게 짝사랑 이야기를 터놓고 있는데, “너 좋아하는 사람 있냐?” 들켰다. 그것도 2년 째 짝사랑중인 백도건에게. 우정이라는 이름 아래 숨겨온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아, 나는 엉겹결에 다른 애를 좋아한다고 거짓말했다. 그런데, “나도 좋아하는 애 있어.” 백도건도 좋아하는 애가 있다니. 설마, 혹시 나일까. 잠깐 기대했던 마음은 이어진 말에 산산이 부서졌다. “그래서 말인데, 네가 좀 알려줘라.” “어?” “가르쳐달라고. 좋아하는 애한테 어떻게 다가가는지.” 백도건이 검지 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한 달.” “…….” “한 달만 연습 삼아 사귀자.” …뭐라고? * 주 3회 연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배틀연애 #개아가공 #애새끼공 #미남수 #강수 3년 전, 대만의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구도연은 사이코 같은 손님 서무태와 짧은 밤을 보낸다. 3년이 지난 지금, 그가 다시 눈앞에 나타났다. 몸 파는 생활은 청산하고 배우라는 꿈을 이룬 구도연 앞에. "네 구멍보다 지폐가 잘 어울리는 곳은 없어, 도연아.“ * 서무태(공): 188cm, 97kg. 32세. 구도연(수): 183cm, 81kg. 27세. * 강압적인 관계 장면이 나옵니다. #현대물 #배틀연애 #몸정>맘정 #연예계 #미남공 #개아가공 #순애공 #상처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후회공 #애정결핍공 #미남수 #강수 #성깔있수 #기존쎄수 #산책수 #헤테로수 #고수위 #애증 #구원
문태선 (26) 공 종갓집 첩의 아들. 하버드 출신 수재라지만 말을 더듬고 지능 낮은 변태같이 웃는다. 형수에게 홍삼 캔디를 억지로 먹이는 게 취미. #말더듬공 #집착공 #강공 #연기공 #변태공 #절륜공 #미남공 #상처공 고아림 (29) 수 욕할 준비는 돼 있는데 말을 할 수가 없다. 3억에 성별까지 판 가짜 형수. 남자 취향은 확고한데 하필 그 취향이 시동생 얼굴이다. 사기꾼수#연기수 #여장수 #미인수 #강수 #공이었수 #후회수 #도망수 고아원을 뛰쳐나와 소매치기에 앵벌이로 버틴 어린 시절. 커서는 꽃뱀 짓 하는 강보라 옆에서 지갑이나 털며 하루하루 빌어먹고 산 고아림. 우연히 맡은 돈 냄새에 문기석이란 남자에게 공사를 치려다 덜미를 잡히고 그가 내민 제안에 덥석 넘어가 버린다. 가발에 치마까지 차려 입고 벙어리 형수가 되어 들어간 으리으리한 한옥집. 그런데 첫날부터 웬 말더듬이 도련님이 들러붙는다. "혀, 형수. 치마 좀 들춰 봐도 돼요?" 하버드 나온 수재라는데 아무리 봐도 대가리가 좀 모자란 것 같다. 저 씨발 말더듬이 새끼를 어떻게 족치지? *작품 소개, 제목, 키워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강압적인 묘사와 비윤리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유의 바랍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연재 : 자유연재
[할리킹/오메가버스/정략혼/짝사랑/거짓말/오해/후회/나이차이/재회/육아/관계역전] [베타수/열성오메가수/연하수/재벌수/집안의귀염둥이아가수/엄청난거짓말을했수/대책없수/짝사랑수/임신수/기억상실수] [우성알파공/연상공/재벌공/가주공/안면실인증공/겉으로는다정공/무심공/개아가공/냉정공/후회공/직진공] [2부] 영국 북동부 더럼주에 위치한 위어 대학교 3학년생이자 열성 오메가인 애쉬 윈터에게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세 가지 비밀이 있다. 하나, 스물세 살 이전의 일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 둘, 세계적으로 희귀한 오메가임에도 페로몬을 느끼지도, 풍기지도 못한다는 것. 셋, 목덜미 뒤편에 누군가 잔인하게 새겨놓은 듯한 잇자국 모양의 흉터가 남아있다는 것. 과거의 자신이 남긴 절박한 부탁을 받아들여 기억 찾기를 포기한 애쉬는 현재의 평화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마미!” 우연찮게 시작된 대타 아르바이트로 인해 만난 작은 천사, 엘리엇 슬론과 “내가 그리도 원망스러웠나? 처음 본 것처럼 대할 만큼?” 5년 전 죽은 아내로 인해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문이 파다한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의 수장, 에시안 슬론과의 만남은 고요하던 애쉬의 일상에 균열을 일으키는데……. “그쪽을 뭐라고 불러야 하지?” “그, 그냥 애쉬라고…….” “애칭은 없나?” “어…… 없어요.” “그럼 스위티라고 부르지.” 저기요, 회장님. 전 정말 당신이 찾는 사람이 아니라니까요! [1부] 뉴욕 사교계 내에서도 명망 높은 우성 알파 가문인 ‘슬론’ 가의 젊은 가주, 에시안 슬론의 약혼자는 우성 오메가인 루빈 도미닉이다. 하지만 루빈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하고 사교계 내에서도 추앙받는 자신의 형질을 이용하여 매일 같이 잠자리 상대를 바꾸어 대며 이 혼약을 향한 불만을 거두지 않는다. 집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난잡한 생활을 이어가던 루빈은 결국 에시안 슬론이 아닌 다른 알파에게 각인당하게 되고, 그로 인해 슬론 가와 도미닉 가의 정략혼은 깨어질 위기에 처한다. “그, 그럼 내가 할게!” 이때, 도미닉 가의 안주인 멜리오르 도미닉이 50세의 나이로 낳은 막둥이 사샤 도미닉은 그러한 루빈을 대신해 에시안과 결혼하겠다 외치며 온 가족을 기함하게 만든다. “실은 나…… 오메가로 형질 변환됐어!” 심지어 베타에서 오메가로, 그 누구도 예기치 못한 자신의 형질 변환까지 주장한 사샤는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이 혼약을 이어가려 하는데……. *baekgreen@naver.com *표지: 미리캔버스
너는 죄인이다. 그러니 목소리도, 자유도, 심장도 필요없다. - (공) 황제, 류현 (189cm) #황제공 #개아가공 #집착공 #냉혈공 #후회공 #연하공 #순정공 #미남공 #능력공 #까칠공 (수) 귀비, 효원 (177cm) #후궁수 #헌신수 #미인수 #순정수 #짝사랑수 #연상수 #상처수 #굴림수 #단정수 #처연수 #무력수 #희생수 #애증 #질투 #소유욕 #방치 주의! - 약간의 선협 요소가 가미되어 있으나 궁중물이 중심이므로, 선협을 모르셔도 감상에 지장은 없습니다. - 수가 아주 많이 구릅니다. 정말로, 무지막지하게 구릅니다....진짜...엄청...많이............ - 제가 너무 보고 싶어서 쓰는 피폐 소설입니다. - 창작된 배경입니다. 특정 국가 X - 강압적인 상황, 억압 기타등등 트리거 요소가 나옵니다. 다른건 몰라도 하나는 약속해요. 수가 구른만큼 공이 엄청나게 후회하고 구릅니다. 제가 그런거 좋아하거든요!! baekheeshin@gmail.com *계약작
무자각집착공X알파문란수 중오 건설 이사 문태언의 비서인 형범. 15년 전 형님을 처음 만난 이후 줄곧 그를 짝사랑 중이다. 어느 날 형님이 큰형님의 아들인 오메가와 결혼할 것이라는 소문이 들려오고, 형범은 형님의 오메가가 되기 위해 우성 알파들과 관계를 맺는다는 터무니 없는 계획에 돌입한다. 한편, 태언은 줄곧 제 예상에서 벗어나는 법이 없던 형범이 이상 행동을 보이자 거슬림을 느끼는데... 나이차이(7살), 쌍방구원, 오메가버스, 약피폐, 조직/암흑가, 오해/착각 (수) 이형범 182cm 95kg 31세 알파수, 짝사랑수, 문란수, 미남수, 약자낮수, 떡대수, 계략수 알파. 문태언의 수행비서 겸 운전기사. 태언을 짝사랑한지 15년 차. 알파로 발현하면서 그의 애인이 되는 것은 포기했(었)다. 우성 알파와 관계를 맺으면 오메가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곧장 실행할 정도로 생각보다 행동이 빠른 편. 늘 형님을 위해 행동한다...고 생각한다. (공) 문태언 197cm 102kg 38세 우성 알파. (구) 조폭 형님 (현) 중오건설 대표이사 우성알파공, 연상공, 미남공, 무자각집착공 업종 변경 후 조폭 회사라는 오명을 쓰지 않기 위해 꽤나 노력 중이다. 그러나 겉모습은 여전히 한자리 하는 형님. 형범에게 하는 행동도 그다지 달라지진 않았다. 요즘 형범의 달라진 행동이 신경쓰인다. * 공->수 폭력 있습니다. * 형질변환 없음. 표지 폰트: Noto Sans Kr nuregalk@gmail.com
#스포츠물 #현대물 #로코 #팬반응 #예능프로 #야구BL #삽질물 #재회물 #오해/착각 #질투 #쌍방짝사랑 #악귀공 #공한정까칠수 #분리사망공 #유죄수 #자승자박업보공 #원앤온리 “존나 잘 살았나보다? 낯짝이 아주…. 씨발, 무슨 주름도 하나 없어?” 6년 만의 재회. 제게 서슴없이 악의를 드러내는 첫사랑 서진(공)을 담당하게 된 도현(수)은 모든 게 버겁기만 하다. 그런데 방송 출연이라니? “그냥 별 거 없어요. 같이 생활하는 거 조금? 두 분 엄청 친하시다면서요. 그럼 진짜 어려울 거 없어요.” 올스타전에 찍힌 영상과 사진이 떡상하며 화제가 된 두 사람은 이내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섭외를 받게 되고. 도현은 서진과의 관계를 이유로 거절하지만, 웬일인지 서진은 제안을 수락하며 출연을 강요한다. “미안하다며. 그럼 출연해. 내 이름 달고. 나랑 같이.” * (스포츠)(뉴스)[‘태영스타즈 유서진’ 반전 일상 최초 공개! KBO스타 함태진 이어 시청률 견인한다.] 댓글(196) -귀한 우리가 유서진을 그라운드 밖에서 봐도 되는 걸까; -유가놈도 매니저가 있구나 있는데 그렇게 살았구나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 -서진아 야구장 밖으로 나가도 되는건 니가 친 공뿐이란다ㅠㅠ * 공 : 유서진(19세/25세) 미남공, 야구선수공, 까칠공, 집착공, 츤데레공, 외강내유공, 초딩공, 순정공, 짝사랑공, 악귀공 -야구천재, 드래프트 1순위, 국대 3번타자, 외야수. 잘생긴 얼굴과 넘사벽 피지컬 그와 비례하는 실력으로 명실상부 KBO 인기스타로 자리잡았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오로지 야구에만 몰두했다고 알려진 서진. 하지만 사실 벗어나고 싶었던 건 첫사랑이자 미련의 상대인 백도현이었고 그를 잊기위해 야구에만 매달려왔다. 하지만 도현은 악귀라도 되는 양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어떻게든 도현을 해소해야한다 이를 갈던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다. 백도현과 지긋지긋하게 엮이고 복수할 기회가. 그라운드 밖에서 저와 무관한 삶을 영위해온 도현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 수 : 백도현(19세/25세) 미남수, 철벽수, 짝사랑수, 무심해지려노력하는수, 다정수, 상처수, 순정수, 공한정까칠수 -과거 유소년 유망주. 친한 선배의 제안으로 에이전트에서 일하고 있다. 누구보다 빛났던 학창시절은 감독의 무리한 등판요구로 바스라지고 말았다. 포기한 삶을 똑바로 볼 자신이 없어 도망을 택했다. 초라한 모습을 제 연인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비겁한 마음은 자신조차 망가뜨렸다. 뿌리 깊은 죄책감에 서진을 찾아갈 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던가. 회피의 대가로 우울한 삶을 살아가던 도현은 생각지도 못하게 서진과 재회한다. 6년 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유서진이 당혹스럽기만 하다. ※ 전작 <히트바이피치드볼>, <홈스틸>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나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감상하는데 무방합니다. ※ 작중 배경이 되는 프로야구 경기, 구단, 구장 및 연고지 설정 등은 모두 실제와는 무관하며 작품 내용에 맞게 새로이 수정, 설정되었습니다. ※ 계약작
[인물 소개] 차준혁 (31세/공/ 극우성 알파): 무심공 → 후회공,집착공 지안, 하준과 동갑. 자신을 강제로 곁에 묶어둔 지안을 6년 동안 혐오하며 외면했다. 지안의 집착에 지쳐 마침내 그를 완벽히 버렸다고 생각한 순간, 저를 더 이상 그 어떤 눈빛으로도 담지 않는 지안을 보며 뒤늦게 절망한다. 박지안 (31세/수/우성오메가): 집착수 → 체념수 준혁과 동갑. 아버지의 방임 속에서 오직 준혁 하나만을 바라보며 버텨왔다. 하준에게 준혁마저 빼앗기지 않기 위해 스스로 지옥 같은 결혼을 택했으나,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영혼까지 마모되어 결국 준혁에 대한 모든 미련을 끊어낸다. 박하준 (31세/오메가): 차준혁의 전 연인 지안의 배다른 형제이자 동갑내기. 지안의 아버지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의 이들이자 과거 준혁이 사랑했던 사람이다. 지안에게 평생의 상처를 남긴 인물. 준혁의 마음을 흔들며 두 사람의 비극을 가속화한다. ------------ 표지출처: AI생성(챗지피티)
#시대물 #연하공 #연상수 #미남공 #미인수 아버지는 어찌 죽음조차 이리 초라하여 끝끝내 나를 부끄럽게 하는가. 광복 후 시간이 지나 노름꾼 아버지의 비보를 전해 듣는 반야. 아버지의 유언이 담긴 서신을 들고 온 필립은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으로 반야과 같은 이씨 성을 달고 나타난다. “생전에 이치호 선생께서 나를 아들로 입적해 준다고 하셨소.”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와중에도 노름판에서 돈을 날린 파락호 아버지를 원망하고 부끄러워하던 반야는 막무가내로 나타난 필립을 보며 해소하지 못한 분노를 느낀다. “난 그런 파락호는 더는 부모로 치지 않아. 그러니 너를 받아줄 이유도 없다.” “친아들이면서 선생을 진정 그렇게 모릅니까?” 그런 반야에게 필립은 생전 처음 듣는 이야기를 한다. “그 노름판에는 온통 돈을 잃는 사람만 있었어. 나는 그 돈을 가지고 만주로 갔어.” “만주?” 반야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생면부지 필립을 집에 들인다. 이필립 : 19살 노름판에서 돈을 나르는 일을 했다. 배운 게 없어 행동이 거칠고 상스럽다. 당시 필립에게 이름을 준 이의 말을 따라 반야를 찾아간다. 표현이 투박하지만 순수한 면도 있다. 살기에 급급했기에 다른 가치는 생각한 적이 없다. 반야에게 무수한 처음을 배운다. 세상이자 전부, 떨리는 심장, 뜨거운 뺨, 모두 반야를 통해 처음 알게 된 것들이다. 이반야 : 24살 노름꾼 파락호 아버지를 부끄러워하며 살았다. 어머니마저 폐병으로 돌아가시고 혼자가 된 반야에게 광복조차 손에 잡히지 않는 행복이다. 아버지의 편지를 쥐고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으로 찾아온 필립을 혼외자로 오해한다. 처음 미움에 가깝던 감정은 차츰 동정에서 애정이 된다. 표지 - 사진 출처 언스플래시, 자체 편집 yoonyoooon.00@gmail.com
#나이차이 #연상조폭공x연하양아치수 #어른공x고딩인척하수 #여자만만났공x공이었수 #계략(?)공x고라니수 #미남공x미인수 #철벽공x직진수 아르바이트에 늦어 뛰어가던 길에 차에 치여 죽을 뻔했다. 그런데 나를 피해 전봇대를 들이박은 차가 사실은 조폭의 것이었던 모양이다. “내가 지금 팔이 부러진 것 같거든. 내 병원비는 몰라도 차 수리비는 네 주머니에서 나와야 할 것 같단 말이야.” 눈치껏 알았다. 이 사람들, 지금 날 보험 사기꾼으로 보는구나. “……몸으로 갚으면 안 될까요?” “그래, 그것도 나쁘지 않지. 네 나이에 하기엔 좀 이른 선택이지만…… 요즘 같은 시대엔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도 괜찮아.” “……예?” 고운이 한 타이밍 늦게 대답했다. 덜떨어진 반응이었으나 남자는 거기에 웃어주지조차 않았다. 그저 등받이에 몸을 기대며 나긋이 이야기했을 뿐. “시력 좋니? 술이나 담배는 안 하고? 안경 안 낀 거 보니까 괜찮을 것 같은데 요새 젊은 남자애들이 영 건강 상태가 별로라…….” “…….” 어 씨발, 잠깐만요? 그건 얘기가 다른데요? “아, 이쪽이 아니야?” 다행히 남자는 픽 웃으며 그렇게 되물어왔다. 고운이 미친 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알만하다는 듯 목을 울리기도 했다. “하긴…… 너 정도 껍데기면 내용물 꺼내서 파는 것보단 그게 낫지. 남자 경험은 있어? 없어도 비싸겠지만 거긴 길을 들이려면 시간이…….” “…….” 고운의 얼굴에 핏기가 가셨다. 가뜩이나 희멀겋던 얼굴이 이제는 백지장처럼 새하얘졌다. 그런 고운의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남자는 친절히 설명을 덧붙일 뿐이었다. “앞보단 뒤가 비싸거든.” “저, 저 미성년잔데요?” “……미성년자라고?” 잔뜩 당황한 고운이 큰소리로 외치자 남자가 처음으로 인상을 찌푸렸다. 이 새끼가 구라를 치네. 딱 그런 눈빛이었다. 이런 깡패 새끼들은 미성년자도 충분히 팔아먹을 수 있으련만. 고운은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한 채로 머리를 굴렸다. 그냥 적당히 열아홉 살이라고 둘러대면……. “무슨 띠?” “…….” 좆됐다. 보험사기단으로 몰려 고라니 취급을 받는 김고운(수)과 그런 김고운을 귀여워하는 조폭 태혁(공)의 이야기 *수인물 아닙니다. *이틀에 한 번 연재됩니다. *트위터 : @5today_spring *문의 : 5todayspring@gmail.com
인류는 갑작스러운 이형 괴수의 출현으로 대붕괴(the Great Collapsion) 시기를 겪는다. 이때 이능력을 각성한 신인류, 에스퍼와 가이드의 등장으로 인간 사회는 대붕괴의 시기를 극복하고 이능력연구센터를 세워 괴수 정복을 위해 오늘까지 힘쓰고 있다. 뭐, 모든 이능력자가 대단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오늘도 출근은 해야 한다. 수: 김이현 (34) 공동 가이딩실 소속 10년차 B급 가이드. 센터 입소 전에는 캐주얼 섹스를 즐기던 게이로, 가이드 발현 후에는 에스퍼들의 훌륭한 외모 덕에 오히려 잘생긴 놈이랑 편하게 잠자리를 할 수 있는 환경에 만족 중이다. 에스퍼 한 명을 세심하게 케어하는 건 성향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 누구와도 페어를 맺을 생각이 없다. 추후에도 가이드 양성 쪽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중. 가이딩실의 고인물 과장님. 공: 이태석 (42) 이능특수대응6팀의 팀장인 A급 에스퍼. 능력은 염동력. 작전 중 소꿉친구이자 사촌형제였던 페어 가이드를 잃고 페어 없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가이딩 겸 잠자리를 갖는 가이드는 김이현이 유일하다. 가이드를 세심하게 대한다는 평은 있지만 역시 페어 가이드를 원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 외 약간의 귀여운 서브공들^^ *계약작입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잘 나가는 변호사 이태경은 하루아침에 F급 가이드로 각성한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에스퍼인 서준의 페어 가이드로. 문제가 있다면 서준이 안하무인인 애새끼라는 것과 이태경은 가이드가 될 생각이라곤 조금도 없는, 제 일상을 되찾고 싶은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 승승장구하던 인생에 감당하기 어려운 페어 에스퍼가 갑자기 난입하자 태경은 인생의 고달픔을 느끼는데……. “왜 자꾸 다른 새끼 챙겨요? 형 에스퍼 나잖아.” ……그런데 왜. “다른 새끼 가이딩 하지 마요. 센터 건물 또 개박살 나는 거 보기 싫으면.” 이 애새끼가 점점 예뻐 보일까. 피도 눈물도 없는 변호사 출신 가이드 이태경의 내 어린(애새끼) 금쪽이 에스퍼 길들이기 스무살애새끼공x띠동갑연상으른수 192문짝미인공x183냉랭미남수 # “……미안해.” “뭐라고? 존댓말이 아니라서 안 들려.” “……미안하다고요.” “준아.” 이번에는 태경도 비죽 올라가는 입꼬리를 어찌하지 못했다. “형 얼굴 보고 똑바로 말해야지. 그게 사과야?” “다치게 만들어서, 곤란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벌게진 얼굴로 소리를 지른 서준이 저를 빤히 바라보는 태경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입술을 깨물며 뒷말을 덧붙였다. “……요.” 씨발, 얘 왜 자꾸 귀여운 짓만 골라서 하지? (공) 서 준(20) : S급 에스퍼. 마침내 성인이 되어 모든 리미트가 해제된 대한민국 최강 에스퍼로, 제가 잘난 걸 너무 잘 안다. 하지만 모든 가이드와 매칭률이 좋지 않아 얼결에 F급에다 저와 띠동갑의 나이차가 나는 남자 가이드와 페어를 맺게 되어 최근 심기가 사나움. 최악의 첫인상, 최악의 상성, 진짜 다 싫어서 제 페어가이드에게 있는대로 까칠하게 굴지만 한참 어른인 제 가이드에게 어느새 이리저리 휘둘리는 걸 본인만 모른다. 연하공, 미인공(잘생4쁨6), 문짝공, 까칠공, 에스퍼공, 애새끼공, 초딩공, 금쪽이공 (수) 이태경(32) : 일단은 F급 가이드. 국내 최고의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로 승승장구했다. 갑자기 가이드로 각성해버려 모든 커리어가 공중분해되기 전까지는. 게다가 그와 페어가 된 에스퍼는 등급도 심하게 차이나는 까칠한 애새끼라 이래저래 인생이 피곤해진 남자. 기본적으로 냉담하고 효율을 중시하는 까칠한 사회인. 좋아하는 건 별로 없고 싫어하는 건 많은 편. 쓰리피스 슈트가 끝내주게 잘 어울리는 미남. 연상수, 미남수, 으른수, 능력수, 가이드수, 냉랭하수, F급이지만비밀있수
[#청게물, #잔잔물, #재회물] 고등학교 3학년의 봄. 반에 전학생이 왔다. 영국에서 살았다는 그는 영어 한마디 하지 못했다. 그리고 늘 주변은 시끄러웠다. 나는 전학생이 싫었다. 이평화(19→29): 눈을 덮은 앞머리는 이마의 흉터를, 여자 같은 생김새를 가리기 위한 최소한의 방패다. 집은 가난하고, 친구는 없고, 성적은 어중간하다. 두루두루 잘난 구석이 없다. 이런 저와 모든 것이 반대인 전학생이 눈에 거슬린다. 하지만, 어느 날 그의 비밀을 알게 된다. [#미인수, #자낮수, #덤덤수, #짝사랑수, #후회수] 은찬희(19→29): 키 190cm에 연예인 같은 얼굴. 영어 빼고 공부도 잘하며 운동 역시 만능이다. 입만 다물고 있으면 접근조차 어려운 인물이지만, 입 여는 순간 그냥 말 많고 웃음 많은 남자애가 되어 버린다. 누구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을 가지고 있다. [#미남공, #햇살공, #다정공, #문짝공, #게이공] solveig24@daum.net 표지: 구글 이미지
[무자각집착공x짝사랑수] "우리 끝난 거 맞지? 그치?" "뭔 개소리냐." 5년 간의 섹파 관계가 끝난 줄 알았던 은성. 그러나 윤겸은 끝낼 생각이 없다고 한다. 큰일 났다. '너 만에 하나 돈 받아 처먹고 나중에 딴 소리 하잖아? 우리 집안 알지? 바로 시멘트 처 발리는 거야. 여수 바다 꽤 깊다?' 한 탕 하려다 장례식 치르게 생겼다. 어떻게든 윤겸과 헤어져야 한다. 그것이 자본주의에 맞는 계산법이니까. (공) 차윤겸 - 경호 회사 본부장. 무자각집착공. 개싸가지공. 노후회공 (수) 지은성 - 연극배우. 짝사랑수. 속물수. (좀)빡대가리수. (살짝)조빱수
차상혁(공)_건설그룹 총수의 막내 손자. 우성 알파. 날티 나는 상큼한 쓰레기. 틈만 나면 속이 긁히는 예민충.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가 갖가지 이유로 다 싫다. 양아치 냄새만 진동하는 게 아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류건우(수)_전직 조폭 현직 경호원. 남의 죄를 뒤집어 쓰는 몸빵 전문. 매사에 '글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사는 덤덤충. 그런데 차상혁의 얼굴을 빨게 되면서 '글쿤.'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갸웃하게 된다. *트리거 주의: 공이 수의 형질을 합의 없이 바꿉니다. 베타-> 오메가 *표지: 프리픽+편집
* 수: 최래운 – 반반한 얼굴의 스트리머. 유명 아이돌 서이선과 사귀었다는 인생 업적을 보유하고 있으나 과거의 영광일뿐. 헤어진 지 3년 후, 서이선이 출연한다는 모 예능에 출연을 결심한다. 재회 목적이 아니라, 오로지 출연료 때문에! * 공: 서이선 – 보이그룹 ‘식스핏’ 소속의 비주얼 멤버. 천상계 외모로 유명하며 검머외라 갑자기 군대로 끌려갈 일도 없다. 최래운과 모종의 이유로 헤어지게 되었는데, 예능에서 재회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혼란스럽다. <줄거리> 최래운은 헤어진 전 애인, 유명 아이돌 서이선과 <친해질 결심>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회한다. 처음 보는 척하려고 했으나 자꾸 그와 팀으로 엮이게 되면서 과거 장기 연애 모먼트가 불쑥 튀어 나오게 되는데... 재결합 의사는 없으나 상대방은 있어 보인다. 이 프로그램, 무사히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주요장면 발췌> ‘하, 씨발.’ 실제로 마주하게 되니 생각보다 훨씬 더 불편해 미칠 것 같았다. 그건 이선도 마찬가지였는지 래운의 얼굴과 크롬하츠 옷을 번갈아 스캔하느라 눈동자가 바삐 돌아갔다. 대체 왜 출연을 결정한 건지, 옷은 왜 또 하필 제가 과거에 준 걸로 쳐입고 온 건지 의문이 가득해 보였으나 래운은 뻔뻔하게 밀어붙였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스트리머 최래운입니다.” ‘처음’이란 단어에 일부러 힘을 주어 말했다. 그냥 서로 아예 모르는 척하자는 뜻이었다. 래운은 앞으로도 철면피를 깔고 이선을 대할 생각이었다. 과거를 모두 새까맣게 잊은 척, 너 따윈 모두 극복한 척, 존나 잘 먹고 잘사는 척할 계획이었다.
[싸패알파아기공 X 후천적병약알파였수] #오메가버스 #형질변환 #초반 아카데미물>결혼 #서양풍 #첫사랑 #재회물 아카데미를 졸업하던 날 미친 알파를 따먹고 튀었다. 별 볼 일 없는 왕자로서 권력 다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비록 그 방법이…… 각인을 통한 형질 변환이었지만, 어쨌든 일시적인 현상이니 큰 부작용은 없을 거라고 예상했다. 졸업 후 한적한 영지로 내려가 나만의 즐겁고 소소한 생활을 즐기던 어느 날, 그놈이 찾아오기 전까지는. "안 서요." "안, 뭐?" "왕자님이 나 따 먹고 튄 이후로 안 선다구요." "그…… 안 선 다는 게?" 당황해 되묻자 루시엔은 싱긋 웃으며 부끄럼 없이 제 아랫도리 사정을 상세하게 고했다. 러트라는 단어가 있는데도 굳이 발정이 안 난다고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수음은 커녕 오메가를 봐도 동하지 않는다, 아니 아예 그 누구에게도 꼴림을 느끼지도 못한다는 적나라한 말까지 내뱉었다. 중간에 알았으니까 더 말할 필요 없다고 손사래치며 말렸는데도 끝까지, 아주 자세하게! "그러니까 누가 각인까지 하고 도망가래요. 책임져요." 수가 싸패아기공 이용하고 튀었다가 잡혀서 (감금)결혼당하는 이야기 *이물질이 가끔 등장하지만 금방 (공에게) 처리됩니다 공: 루시엔 폰 다르투아 (16세> 20세> 22세) #알파공 #연하공 #미인공 #싸패공 #집착공 #계략공 #광공 수: 엘윈 아스토리아 뷘터펠트 (18세> 22세> 24세) #알파였수 #연상수 #미인수 #후천적병약수 #천재수 #능력수 #계략수 #소심수 #글쿤수 #도망수 표지 출처 : 이 작가는 무려 클튜를 다룰 줄 압니다 계약작
아빠친구공 x 친구아들수 형사공 x 고등학생수 뼈테로아저씨공 x 짝사랑아기수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죽는 날까지 들켜서는 안 되는, 불순함 그 자체였다. 아니, 이걸 애초에 마음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건 그냥 미친 짓에 불과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다. 어린 날의 치기라고 부르기엔 정상성에서 너무 멀어져 있는 감정. 누구에게도 고해할 수도 회개할 수도 없는 나의 죄악 같은 본심. “리성아. 암만 사춘기 왔어도, 가끔 밥도 같이 먹고 그러자. 어?” “…….” “아저씨 요즘 좀 허전하다. 너랑 같이 못 놀아서.” 그렇게 말하며 그는 교복 재킷 주머니 안에 용돈을 찔러 넣어 주었다. 그리고 내 어깨를 툭툭 치고는 미련 없이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곧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늘 호쾌하기만 했던 그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내비쳤던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그러나 그가 서운해해도 어쩔 수 없다. 어린 시절부터 아저씨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그가 내 안에서 커져 버렸으니까. 아니, 불순한 나로 인해 그의 존재가 내 안에서 변색되어 버렸으니까. 이 마음을 그에게 들키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그렇기에 나는 최기백을 피해 다닐 수밖에 없었다. 최기백 (36) 강력계 형사. 아버지와 절친했던 사이. 리성의 지리멸렬한 짝사랑 상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리성에게는 다정하다. 죽마고우의 아들을 거두고 정성껏 돌본다. 이리성 (19) 너무 빨리 커 버린 애어른. 저주 같은 짝사랑을 깨닫고 그를 피해 다니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와 동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아고물 #잔잔물 #다정공 #아저씨공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수 #재회물 천천히 연재됩니다. *계약작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모브의 수 강간 미수 주의 - 수와 제 3자의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 있음
“하필 여름에 걸린 열병이었다.” 문지수,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한 채 학교생활에 무관심했던 문제아. 정우정을 좋아하게 된 뒤, 자신의 삶을 바꾸기 시작한다.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 정우정, 조금은 엉뚱하고 허술하지만 다정하고 이타심 많은 고등학교 과학 교사.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지수를 걱정하여 곁에 두었다가, 낯선 감정을 마주하고 갈등한다. “프로젝트의 대제목은 ‘러브젝트’였다. ‘태양열처럼 뜨거운 사랑의 힘으로 쓸모없는 흙탕물을 식수로 바꾸겠다.’는 원대한 취지의 타이틀이었다. 줄임말을 쓰는 것이 유치한 줄도 모르던 나이 때의 일이었다.” 선생과 학생. 어른과 소년. 서로 다른 듯 닮은 삶을 살아온 두 사람. 소년기의 꿈을 접고 어른이 된 남자, 무채색 세상을 살아가는 소년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다. 어느 날 갑자기 새싹이 발아하듯 툭, 하고 시작된 순간부터, 고통을 견디고 무르익기까지. 계절이 지나도 끝나지 않을, 사랑 이야기. 러브젝트. 표지 : 픽사베이, 클립아트 유료 콘텐츠, 자체 제작 월, 수, 금 연재 출판 계약작입니다.
@계약작입니다 베네팩터(Benefactor) : 후원자 고난이 많은 삶을 씩씩하게 버텨 온 스물다섯 청년 윤영제. 그의 인생은 차태성이라는 남자를 만난 뒤부터 끝없는 정체 구간을 벗어난 것처럼 편해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행운, 정말 운이었을까? #미남공 #연하공 #헤테로공 #존댓말공 #다정공 #내숭공 #미남수 #연상수 #게이수 #가난수 #현대물 #로코 #친구>연인#재회 * 윤영제(수) 25세.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휴학생. * 차태성(공) 22세. 영제에게 반복해서 도움을 주는 의문의 바리스타.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어디에서나 사교성 좋은 다혁은 자신의 형제가 된 허그믐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허그믐 (21) 189cm 다혁의 부친이 사귀던 사람의 아들. 말수가 적고 속을 알기 어렵다. 김다혁 (21) 186cm 정신 건강 몸 건강한 인싸. 그믐과 같은 학교 같은 과. ! 불쾌하고 불건강한 상황·관계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있을 수 있음 비정기연재 표지 디자인 심도 님
#오메가버스 #정략혼 #입덕부정공 #미인수 #소심수 #고딩→성인 #공시점 #무심공 #달달물 부모님 등쌀에 떠밀려 얻은 약혼자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미치는 알파 이야기 ▶윤강우 : #우성알파 #얼빠공 #미남공 #연상공|18세→28세|아닌 척해도 자신의 약혼자 일이라면 껌뻑 죽는 팔불출 알파 ▶우주하 : #우성오메가 #소심수 #미인수 #연하수|17세→27세|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강우와 약혼하게 되어 행복하지만, 그만큼 조심하려고 애쓴다. ▶숑 : 주하네 반려견 숑이. 채널 개설한지 한 달 만에 구독자 21만명을 돌파한 유튜버. 보호자 주하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표지 제작 : 본인
#현대물 #나이차이 #(약간)역키잡 유청연(공) : 미인공/동정공/꽃같은공 김윤건(수) : 미남수/강수/공이었수 김연호가 죽었다. 아이가 어른의 경계에 접어드는 해를 사흘 남기고서. 또 한 번 보호자를 잃은 청연 앞에 남자가 나타났다. 코트 자락에 겨울 냄새를 달고 구둣발로 빈소를 어지럽히며 다가온 남자. “김윤건이다. 김연호 동생.” 청연에게 새 보호자가 생겼다. 367일의 약정을 가진. * “저한테 물어볼 건 없어요?” “딱히.” “저는 또 있는데.” “뭐.” “몇 살이에요?” “너보다는 많이 먹었다.” “그건 당연하죠.” 청연은 어른이 아니고, 김윤건은 어른이다. 청연은 고등학생이고, 김윤건은 회사원이다. 청연은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이고, 김윤건은 보호자다. 싫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었다. *계약작입니다.
#오메가버스 #현대물 #베이비메신저 #우성알파공 #열성오메가수 #재벌공 #다정공 #후회공 #나름_계략공 #셀프굴렁쇠공 #기억상실수 #상처수 #병약수 #무심수 #착각/오해 #재회물 공 : 신이록(27) - 운해그룹 3세 전무이사. 잔인한 첫사랑이 남기고 떠난 아이를 키우는 싱글대디. 우성알파. 수 : 유은파(27) - 7년 전 기억이 사라진 채 고향에서 살다가 페로몬 치료를 위해 상경한 열성오메가. 신유하(6) - 최근 "나는 왜 아빠가 하나야?" 를 물어 신이록을 곤란하게 하는 아이. 발현 전 검사에서 우성알파로 측정됨. 극도로 낯을 가리고 소심한데 은파에게만큼은 이상하게 경계심이 없다. - 계약작 - 키워드는 조금씩 추가/변경 됩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제작 - 문의 : zzzzadaaaan@naver.com
#수인물 #정략결혼 #코믹로맨스 #현대판타지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호랑이공 #미남공 #말더듬공 #계략공 #사랑꾼공 #집착공 #비밀많공 #여우수 #미인수 #다정수 #유혹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강수 #첫사랑 #가족물 키워드는 추후 수정될 수 있습니다. (공) 호울림 – 25세, 187cm 맹수의 왕이라고 불리는 호랑이 수인이자, 호(虎)가의 막내이다. 빚어낸 듯이 완벽한 절세 미남에 압도적인 피지컬까지 가졌지만, 어릴 적 불의의 사고로 말을 더듬는다. 시어머니는 물론이고 형제들도 호울림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와중에 저 호랑이는 아무렇지 않게 항상 웃고 있다. 서단은 그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게다가, 왜 내가 구해줄 때마다 그런 표정을 짓는 거지? (수) 서단 – 26세, 177cm 서(瑞)가의 막내이자 여우 수인이다. 요사스럽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다. 어렸을 적부터 정해진 정략결혼 상대인 호울림을 결혼식 날 처음 봤다. 솔직히 좋아서 날뛰었다. 신랑 될 호랑이가 너무나도 잘생겼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 호랑이가 엄청난 말더듬이라는 것이다. 저렇게 잘생겼는데 이게 무슨 하자야? 결혼은 물릴 수 없고, 신혼 생활은 시작되었다! * 호울림의 형들은 거의 가죽을 벗겨서 잡아먹을 것처럼 굴었다. 집안의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남편을 우습게 보고 놀리는 게 일상이다. 심지어 하인들까지 무시하는 걸 보니…! 아, 거 너무한 거 아니오?! 안 되겠다. 내 남편 건들면 너희 다 죽여버릴 거야. 그렇게 혼인 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서단은 시댁 식구들에게 시달리는 남편을 몇번이나 구해냈다. 형들이 호울림을 대놓고 괴롭히면 교묘하게 받아쳤다. 사용인들이 함부로 굴면 눈을 부라리고 지랄을 떨었다. 앞으로 내가 튼튼한 울타리가 되어 주겠어. 그런데 어째서지. 요새 들어 호울림은 굉장히 미묘한 얼굴로 서단을 본다. “역시 여우는 여우네요, 내가 단단히 홀렸나 보네.” 방금 뭐라고 했지? 왜 말을 똑바로 하지? 웃으며 뒤에서 저를 껴안는 울림을 보면서 단은 백연화가 요사스러운 사술까지 부려서 이게 빙의라도 됐나 싶었다. “뭐야…. 너 누구야?” “당신 남편이잖아요.” 아니, 평소에 지 이름 세글자도 더듬거리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말 더듬는 게 사라진다고? 서단은 허리를 감싼 울림의 팔을 슬그머니 내려다봤다. 아무래도 무당집을 알아봐야겠지. 귀신에 씌었으면 퇴마를 해야 하니까. 표지 : AI 생성 albeachu1@gmail.com
[늑대공X골든햄스터수] 해바라기씨 공장에서 일하던 햄스터 수인, 김해진. 하도 해바라기씨를 깠더니 앞니가 다 갈리기 직전이다. 이곳에서 도망쳐야 해! 삼엄한 감시를 피해 공장에서 탈출한 해진은 자유를 만끽하기도 전에 늑대들의 영역으로 잘못 발을 딛게 되는데…. 눈을 뜨니 무려 늑대 수장의 거처에 갇혀 있었다. 그것도 햄스터 케이지에! * 이랑/공 늑대 수인이자 그들의 우두머리. 잿빛 머리에 금안을 가진 이랑은 원치 않는 수장의 자리에 올라 따분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의 삶에 이상한 햄스터 한 마리가 굴러 들어온다. #늑대공 #까칠공 #강공 #미남공 #재벌공 #무자각공 #다정공 #동정공 김해진/수 햄스터 수인. 인절미 색 머리에 쥐눈이콩처럼 까만 눈을 가진 해진은 유능한 파티시에가 되는 게 목표이다. 하지만 차가운 도시의 삶은 어렵기만 하다. 모든 걸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하필 늑대 수장인 이랑에게 붙잡히며 일이 꼬인다. #골든햄스터수 #미인수 #하찮수 #귀염수 #소심수 #탈출을꿈꾸는수 #한품수 - 🐺계약작 🐹zayy2405@gmail.com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로코물 #성장물 #사건물? #달달물 귀엽게 생긴 22살 연하 가이드의 예쁘게 생긴 27살 연상 에스퍼 키우기 대한민국의 각 지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리턴맨 수사극이자 에스퍼와 가이드의 러브스토리. 죽었다가 되돌아온 사람이 좀비처럼 변해 사회를 파괴하는 세상. 초능력자인 에스퍼들은 이 리턴맨들을 처리하고, 가이드들은 에스퍼들을 지원 사격하며 사회를 지킨다. 한편, 이제 막 정식 가이드가 된 지 2년 차인 이다석에게는 2년 전 그가 졸업하던 날 삼촌이 실종된 아픔이 있는데, 그가 삼촌을 찾고 삼촌과 나눈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특별한 이능력을 가진 박켠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 그리하여 이다석은 박켠을 제 편으로 만들어 협조를 구하기 위해 가짜 짝사랑 흉내를 내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상성율이 높아도 너무 높다는 것. - * 이 다석(22) #가이드수 #귀염수 #능력수 #키안큼 #등급A 적당히 잘생기고 많이 예쁘장한 A급 가이드. 직관적으로는 귀엽다는 인상이 가장 강한 외모를 가졌다. 이능력자치고 체격이 크지 않아 얕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상으로 힘도 세고 쌈박질도 잘해서 당하고 살지는 않는 편. 에스펀데도 골골대는 박켠을 나름 애잔하게 생각한다. 생긴 것보단 성질이 있다. 2년 전 실종된 삼촌과의 약속을 위해 박켠의 능력이 꼭 필요해, 공갈 짝사랑범으로 위장한다. * 박 켠(27) #에스퍼공 #미인공 #골골공 #골격큼 #등급B→?? 누가 봐도 예쁜 얼굴에 키도 크고 골격도 훤칠한, 양아치 같은 인상의 방어계 B급 에스퍼. 공격이나 전투와는 거리가 먼 방어 이능을 가졌으며, 박스 형태로 구현한 이능력으로 대상을 감싸 보호한다. 동료들에게는 '영구'로도 불리며 덩치 값 못하고 골골대고 허약한 편. 생긴 것보단 순하다. 이다석의 어설픈 짝사랑 흉내에 기가 차면서도, 귀여운 얼굴에 휘말리고 당해주다 보니 졸지에 자꾸만 이다석과 엮이고 챙기고 보호하고 있다. - 이상하게도 맥이 귀 바로 아래에서 뛰는 듯 욱신거렸고 목이 빳빳하게 굳는 기분이었다. 급격하게 빨라진 심박이 지나치게 의식되었으며, 급기야 숨까지 빠르게 차올랐다. 페이스를 잃고 꼬이고 엉키는 호흡이 점점 더 벅찼다. 이제 이다석은 어느 타이밍에 숨을 마시고 내뱉어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난 이런 건 환영이야.” “…….” “사실 귀여운 거 좋아하거든.” - *** 수위 장면이 나오면 따로 19금 열람제한이 걸린 게시글로 업로드됩니다. *** 생일이신 분 계시면 축하해드립니다. ***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현대물 #잔잔달달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포기하려는 순간, 상대가 고백했다. ”기태민, 우리 연애하자.“ ”…뭐?“ “생각하고 대답해. 차이면 나 너 다시는 안 볼 거니까.“ 차이면, 뭐라고…? 태민이 헛웃음을 흘렸다. “너 지금 나 협박하냐?“ 재경이 예쁘게 웃으며 대답했다. “맞아. 나 지금 너 협박하는 거야.” 차재경(공, 32세, 189cm) #미인공, 무자각집착공, 헤테로공, 불도저직진공 화려하게 생긴 미인으로 연애 경력도 화려한 편. 마음을 연 사람들 앞에서는 어리광이 심하다. 태민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나서 뒤늦게 마음 끓이는 중. 기태민 한정 분리불안증이 있다. 기태민(수, 32세, 183cm) #미남수, 짝사랑수, 시한부수, 덤덤수 서늘하게 잘생긴 미남. 무심해 보이지만 사실 잔정이 있는 편이다. 재경을 십 년 넘게 좋아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관두려던 때, 난데없이 재경에게 고백을 받아 머리가 아프다. *표지 출처: 미리캔버스 제작 *메일 주소: chtla26@gmail.com
#오메가버스 #일방각인 #나이차이 #달달물 빚을 갚지 못해 사채업자에게 끌려간 나민. 사장인 상혁은 문신 가득한 무서운 알파였다. “어떤 개새끼야? 내 돈 떼먹으려고 수작 부리는… 게…….” 위압감을 주며 나타난 상혁은 나민에게 첫눈에 반하고 마는데.... “씹…. 복숭아향이 진동하는데 무슨. 오메가 맞잖아.” “아니에요. 착각하신 것 같아요.” “착각? 그럼 잡아먹어 달라는 듯한 이 냄새는 뭔데….” 일방각인 탓에 나민이 없을 때마다 페로몬 쇼크에 시달리는 상혁. 나민은 페로몬 쇼크에 트라우마가 있어 그런 상혁을 내버려둘 수가 없다. “그때 손 잡았을 때 느낌 좋았는데.” “아.” “그러니까…… 기운이 났다고.” 상혁이 간신히 뒷말을 붙였다. 얼른 나민과 손을 잡고 싶어서 안달난 표정으로. 구상혁 (28) 극우성알파 조폭공, 집착공, 숙맥동정공, 분리사망공, 염병첨병공 손나민 (21) 열성오메가 미인수, 단정수, 가난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이물질 존재 *미계약작 *메일 : seulvet27@gmail.com
#네임버스 #오해/착각 #신분차이 #조직/암흑가 #피폐물 정유영(수, 22) : 자신의 네임 상대를 찾았다는 네임관리부의 연락을 받고 유태한을 찾아가지만, 어쩐지 유태한은 유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운명의 상대에게서 애정을 받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 않았던, 그저 가족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 유영은 영문 모를 괴롭힘을 초연하게 받아들인다. #굴림수 #덤덤수 #자낮수 #상처수 #우울수 유태한(공, 30) : 그 어떤 험한 물길도 뚫어내는 바다 위 밀수 조직 창명파의 두목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승림물산의 젊은 사장. 그런 그의 부와 능력을 탐내는 자들이 자신이 바로 유태한의 왼팔에 박힌 이름의 주인인 정유영이라며 귀찮게 찾아온다. 늘 그랬듯 이렇게 찾아온 정유영을 괴롭혀 제 발로 도망가게 하려 하지만, 지금까지 찾아왔던 이들과 달리 묵묵히 버티는 정유영이 신경쓰인다. #후회공 #강공 #능욕공 #공주공 #다정공 **이 이야기의 내용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특정 인물 및 단체, 실제 배경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강압적 관계, 폭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간 예정작입니다. 문의 l2veablank@gmail.com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에 빙의해 소속사 사장이 된 고영윤. 하필 첫 뽑기에서 인성에 문제 있는 멤버들을 뽑아버렸다. 인성 빼곤 전혀 문제가 없어서 더 문제다. ‘sanxxxx : 인성이 F면 화타가 와도 못 고침. 인성작도 효율 개낮으니까 스탯 괜찮으면 합성 재료로 갈거나 방출하거나 하셈. ㅅㄱ’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어떻게 갈아요... 데이터 쪼가리라면 모를까 눈앞에 떡하니 있는데. ‘ho1xxxx : 인성 F는 키워주면 배로 갚죠~ 위약금을 배로 갚고 파산하죠~’ 아니다...그냥 갈까? 3년. 딱 3년만 같이 일하다가 사고 치기 전에 내쳐야겠다. 그 뒤엔 너희는 계속 아이돌 하든가 말든가 해. 사장님은 집에 갈 거야. #게임빙의물 #아이돌육성물 #사장수 #아이돌멤버공 #다공일수 #티안나는인간불신수 #더한인간불신공들 #착각계 #연예계물 #아이돌물
프랑스 파리, ‘캐시미어를 입은 늑대’라 불리는 레오 로슈포르는 메종 로슈포르의 골칫덩이 브랜드, 클레어를 살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그리고 그의 앞에 전남친을 향한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레오가 낸 공모전에 참가한 천재 디자이너, 서윤재. 서로의 목적을 위해 맺어진 거래. 하지만 결과만을 위한 관계로 시작한 두 사람 사이에 계약서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은 것들이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하는데. 이럴 거면 왜 내게 잘해줬어요. 왜, 왜…. 공 - 레오 로슈포르 (32->35) 거대 그룹 메종 로슈포르 가문의 서열 4위. 아버지인 아르노 회장의 지시로 침몰하는 패션 브랜드 클레어를 살려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되며, 공모전에서 알게 된 서윤재를 이용하려 한다. 백금발 머리와 서늘한 삼백안의 보라색 눈동자를 가진 미인형 얼굴. 하지만 키는 198cm에 흉통이 큰 다부진 반전 몸을 가지고 있다. 수 - 서윤재 (21->24) '최연소 천재 디자이너'라 불렸던 비운의 천재. 복수를 위해 참가한 공모전에서 레오의 제안을 수락하고 그 선택이 잘못된 걸 깨달았을 땐 이미 마음만 산산조각 나버렸다. 찰랑거리는 새카만 머리카락에 커다란 검은 눈망울을 가진 강아지상 미인. 짧은 얼굴이라 동안이지만 키는 178cm정도로 작지 않다. 슬랜더 체형이라 옷발이 잘사는 몸. #전문직물 #계약/오해 #패션계 #사건물 #시리어스물 #복수물 #외국인공 #현대물 #할리킹 #천재수 #자낮수 #상처수 # 도망수 #미인수 #성장수 #재벌공 #가스라이팅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존댓말공 #갑을관계역전 *배경: 프랑스 파리 / 패션 *글에 나오는 브랜드, 이름 등은 허구입니다. *수요일 / 토요일 고정 연재 *계약작입니다 | bak.bambii@gmail.com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던 해원은 소꿉친구와 자 버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런데 그날 이후로 알파의 냄새만 맡아도 뒤집히던 속이 멀쩡해졌다. “우리 한 번 더 할래?” 없던 일로 치고 싶은 해원과 달리, 차성현은 틈만 나면 한 번 더 하자고 들러붙는다. 그렇다면 이 정도는 뻔뻔해도 괜찮지 않을까 했다. “어차피 넉넉히 남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한 번만 더 주라, 그거.” 미친 척하고 저지른 구걸에, 차성현의 대답은 명쾌했다. “존나 좋지, 자기야.” [정액 동냥수와 제 발로 굴러온 수를 호로록하는 계략공의 배틀 캠게 로맨스] 미남능글입걸레공 x 미인까칠상처수 수한정다정공 x 자낮상처수 차성현(20) #능글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무자각집착공 공개된 이상형은 강아지상 오메가.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권해원을 놀리는 것뿐이다. 권해원(20)#미인수 #단정수 #까칠수 #무심수 #상처수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는 고양이상 오메가. 차성현에게 절대로 형질을 들켜선 안 된다.
#전기고문공 #절연체수 #초딩울보하남자무자각집착공 #덤덤단정짝사랑유죄수 #캠게 #소꿉친구>애인>X #대놓고절세미남공 #안경벗으면미인수 하루가 멀다 하고 바람 의심, 잊을만 하면 당일 데이트 취소 통보, 뻑하면 연락 두절, 그리고....... "이럴 거면 헤어져." 습관성 이별 협박 123456789회 째. ......나 얘랑 왜 만나지? "그래, 그러자." "뭐? 너 지금 뭐라고 했어?" "헤어지자고, 네가 말한 대로." 13년 간의 우정, 1년 간의 반쪽짜리 연애. 우리 이제 그만 하자. 위도경(공, 24) X 서하진(수, 24) 악귀들린초딩미남공 X 유죄다정미인수 표지 : 미리캔버스
#현대물 #피폐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정략결혼 #강압적관계 “명품인 줄 알았더니 싸구려였나.” 형질 발현과 동시에 가문의 수치로 전락한 문해음. 부친의 뜻에 따라 정체 모를 남자, 천선호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 제 한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한 것도 잠시, 기회라 믿었던 결혼은 목줄이 되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봐요.” “…….” “나 오늘은 문해음 씨 강간 안 했는데.” * 천선호(35) #미남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노후회공 문해음(23)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재벌수 #굴림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 공이 쓰레기입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해당 회차 주의 문구O)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출처 pixabay
#세터공x라이트수 #한국인공x외국인수 #스포츠물 #배틀연애 #공시점 #커뮤반응 이탈리아 최상위 배구 리그 ‘수페르 리가’. 한국에서 온 천재 세터 ‘백진’은 이탈리아에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르지만, 수훈 선수는 같은 팀 공격수인 ‘제롬’이 가져간다. 스캔들을 트로피처럼 달고 다니는 문란함에,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농담을 시시때때로 던져 대고,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며 건방을 떠는 남자. 아무래도 ‘백진’은, ‘제롬’의 존재가 탐탁치 않다. 하지만 두 사람은 코트 위에서 필연적으로 호흡을 맞춰야 하는 파트너 관계. ‘제롬’과의 껄끄러운 공존을 이어가던 어느 날, 배구계와 연예계를 동시에 뒤집는 대형 스캔들이 터진다. No.18 / BAEK JIN (백진) / KOR · S · 184 cm 대한민국이 낳은 최고의 천재 세터. 곱상하면서도 서늘한 인상을 가진 미남이다. 희멀건 얼굴을 반쯤 덮은 샛노란 탈색모가 그의 시그니처. 잊을 만하면 인성 논란,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다. #미남공 #키작공 #천재공 #까칠공 #지랄공 #연상공 #하남자공 #인성하자공 No.7 / JEROME VILLANUEVA (제롬 비야누에바) / USA · OP · 197 cm 푸에트리코 혈통의 미국인. 눈동자와 혀가 섹시한, 배구계 대표 미남이자 인기 스타. 압도적인 실력이 그의 오만한 천성을 뒷받침한다. 전애인 목록을 작성하려면 날밤을 새야 할 정도. #미남수 #떡대수 #능글수 #능력수 #문란수 #연하수 #왤케화남수 #느긋느긋수 e-mail : chakagoe@gmail.com X : @chakagoee * 표지 미리캔버스 * 계약작
[본격 관계역전 짝사랑물] “태희야, 나 사실 남자 좋아했다?” 12년을 숨죽여 짝사랑해 온 친구가 커밍아웃했다. 두 달 동안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사람 속을 새까맣게 태워 놓더니, 대뜸 나타나서 하는 소리가 고작 저거다. 더구나 제 정체성 변화를 고백한 인간이 나뿐이라 그런가, 아니면 그냥 눈새 새끼라 그런가. 왠지 모르게 전보다 더 칭얼거리고 스킨십도 진해졌다. 손을 꼭 맞잡고 궁금하지도 않은 실연 스토리를 반복 재생해 대기까지. 태희는 지난 12년간 쌓아 올린 인내심을 모두 발휘하며 이 지독한 감정 고문을 최대한 버텨보다, 이내 게이바라도 가야겠다는 연오의 선언에 결국, 절대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을 뱉고 만다. “그렇게 어디든 쑤셔 박아야 직성이 풀리겠으면 차라리 나랑 해. …어차피 새것도 아닌데.” #짝사랑물#XX파트너#친구->연인 #연예인공#미남공#눈새공#무자각집착공#게이는처음이공 #짝사랑수#미남수#단정수#공한정무심수#아가리문란수 공: 차연오 (30, 189cm) 5년 전 독립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계기로 주목받기 시작해 승승장구 중인 모델 출신 배우. 인생에 마음 놓고 지내는 친구는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거라며, 자신은 오래전 문태희를 가졌으니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게 입버릇. 수: 문태희(30, 178cm) 7년 차 프리랜서 영상 디자이너. 초등학교 2학년, 어머니가 죽고 난 후 재혼한 아버지가 있는 서울로 이사 오며 차연오를 만났고,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봄날 이후로 그를 12년째 짝사랑 중. * 공의 구 짝사랑 상대에 대한 언급이 있으나 찐사는 아닙니다(추후 전개에서 밝혀짐) * 서브공까지의 비중은 아니나 공의 질투를 유발하는 레귤러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표지: @itsmine_design * Contact: lenoa7899@gmail.com
#오메가버스 #회귀물 #잔잔물 #개아가공 #무심공 #미남공 #존댓말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순정공 #헌신공 #짝사랑수 #평범수 #병약수 #소심수 #자낮수 #순진수 #처연수 붉은 눈을 가진 저주받은 왕자. 페로몬도 히트 사이클도 없는 쓸모없는 열성 오메가. 델피아 왕국의 왕자 루이엔은 평생 그렇게 불렸다. 형에게 맞고, 누나에게 괴롭힘당하고, 하인들에게조차 무시당하며 살았다. 그런 그가 '볼모'라는 이름으로 엘리움 제국 최고의 우성 알파, 베일스 대공 프레데릭의 약혼자가 되었다. "왕자께서는 스스로 저에게 폐를 끼칠 수 있는 정도의 존재라고 생각하십니까?" 프레데릭의 차가운 눈빛, 무심한 태도에도 루이엔은 행복했다. 맞지 않아도 되고, 따뜻한 침대에서 잘 수 있고, 아름다운 정원을 볼 수 있으니까. 어차피 자신은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아니니까, 기대하는 것도 없었다. 그런 루이엔을 보며 프레데릭은 언제부턴가 이상한 감정을 느꼈다. 작은 배려에 웃는 그를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위험한 순간 본능적으로 그를 지키려 하고, 처음으로 느껴지는 루이엔의 페로몬에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미안해요... 정말 미안합니다." 하지만 모든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는 차가운 시신을 앞에 두고 프레데릭은 처음으로 '후회'를 배웠다. "이번에는...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이번에는 절대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운명은 또다시 잔혹한 미래를 강요하는데... 루이엔 델피아(수) 저주받은 붉은 눈을 가진 열성 오메가. 델피아 왕국의 왕자. 페로몬도 히트도 없다며 평생 천대받다가 볼모로 엘리움에 오게 된다. 프레데릭을 사랑하지만 감히 그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프레데릭 베일스(공) 엘리움 제국 최강의 극우성 알파. 베일스 대공. 루이엔을 정치적 도구로만 여기다가 어느 순간부터 그를 놓을 수가 없어진다. 모든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 제목부터 스포 - 냉혈 우성 알파공 X 짝사랑 열성 오메가수 - 회귀 × 판타지 × 오메가버스 - 비정기 연재 - 표지 자체 제작 각 회차의 내용은 별도 공지 없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ㅁㅊ 배우 주형원 결혼 오디션으로 결혼한다는 거 사실임? └ ㅇㅇ ㄹㅇ임 └ 아니 어떤 미친 인간이 오디션으로 결혼을 해; 그 미친 인간의 결혼 오디션 <결혼 대전>에 신청했다. 내 목표는 100위 안에 들고 조용히 탈락하는 것. 처음에는 순조롭게 탈락의 길을 걸을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정인우 씨, 지원을 했으면...." "...." "나랑 결혼할 것도 염두에 뒀어야지."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간다. *** [*<결혼 대전> 출연자 모집* 탑배우 ‘주형원’의 배우자가 될 사람은 과연 누구? 초특급 웨딩 서바이벌 <결혼 대전> 그 위대한 서막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주형원(28) 아역배우를 거쳐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탑배우. 모범적이고 따뜻한 이미지이나 정인우에게는 차갑고 냉소적이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까칠공 #광공 -정인우(26) 일평생 가난을 등에 업고 살아온 남자. 헤테로지만 돈이 필요해 <결혼 대전>에 참가 신청을 한다. 목표는 본선 100인 진출 후 탈락하기. 하지만 정인우의 순위는 계속 올라가는데……. #미남수 #까칠수 #강수 #츤데레수 #결혼 오디션 #현대물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배틀연애 #애증 #구원 #커뮤반응 #공의 스토커로 오해받는 헤테로수의 결혼 오디션 수난기 *표지: 'Hoeun'님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이메일:hwaon0610@naver.com *X:@hwaon0610
사건물, 현대물, 3인칭, 리맨물 우현재(공): 형사공, 연상공, 미남공 정연소(수): 형사수, 연하수, 미인수, 단정수 *주의: 사건 비중 높습니다. *한동안 비정기 연재 합니다.
나는 게임 속 주인공을 죽였다. 정확히는 주인공을 포함한 주연까지 말이다. 이유는 간단했다. 그게 가장 효율적인 엔딩이었기 때문이다. 주인공 포함 주연 몇 명 목숨으로 세계를 지킬 수 있다면 싼 값 아닌가? 그렇게 게임 엔딩 하나 내고, 게임창에서 나가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현재 당신의 신분은 주인공과 같은 고아원에 사는 소년 1입니다.] [주인공 ‘아이테르’가 당신의 플레이어 시절 만행을 기억합니다.] [그는 당신의 몸에 있는 영혼을 파악하였습니다.] ‘X됐네, 이거.’ 빙의하자마자 주인공에게 살해당하게 생겼다. 이렇게 된 이상, 주인공 옆에 빌붙어 해피엔딩 노리긴 망했다. 그래서 난 나만을 위한 새로운 주인공을 만들기로 했다. “정말 제가…형의 유일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주인공보다 순진하고. "형." "제가 죽였어요. 저 노예상." "칭찬해주실 거죠?" 주인공보다 더 능력 있고. “왜다른데보세요저안보시고다른데한눈파시면저서운해서울어버릴거예요.....” 주인공보다… 성격이 좀...성가셔진 거 같긴 한데. 거, 애가 힘든 구석에서 고생 좀 하면 인성에 하자 있을 수도 있지. 내 새로운 주인공이 나를 원래 주인공에게 살해당하지 않도록 막아주기만 한다면 다 오케이입니다-였는데. “왜 내가 아니라 이 애일까.” “정작 사람은 같은데 말이야.” [주인공 ‘아이테르’가 당신을 응시합니다.] 정신 한구석이 훼까닥 돈 미친 댕댕이 내 뉴페이스 주인공은 어디 가고. “입이 있으면 말을 해봐.” 원래의 음침한 스토커 기질 주인공이 내 침대 위로 올라와 있는 거지? “윗입이든, 아랫입이든.” #게임환생물 #능력수 #계략수 #유죄수 #양심없수 #모럴없수 #뻔뻔수 #미인공 #연하공 #집착공 #흑화공 #연기공 *이미지 출처 : flaticon, 무료 이모티콘 사이트, https://www.flaticon.com/search?word=jail *이메일 : yje06239@naver.com
새로 매칭된 가이드가 전투 현장에서 변이체를 메다꽂는 놈이라고? 가이드 혐오자 S급 에스퍼 류도한의 삶에 난입한, 미친 쾌남 가이드 하태일! “폭주율 50% 초과하면 가이딩 개방하겠습니다. 관제팀! 결재, 씨발! 부탁드립니다!” 전투에 방해만 되는 나약한 가이드들은 평생 제 삶에 두고 싶지 않았다. 날로 쌓이는 피로와 통증을 비접촉 가이딩으로 버티던 S급 에스퍼 류도한. 그런 그의 눈앞에 맑눈광 가이드가 나타난다. “선택권 줄게요. 손잡을래요, 포옹할래요?” “둘 다 필요 없으니까 꺼져.” “선택 안 하면 키스할 건데, 진짜로?” 가이드 혐오자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리다! - #가이드버스 #SF/미래물 #판타지물 #사건물 #미남공 #까칠공 #초딩공 #츤데레공 #집착공 #강공 #상처공 #에스퍼공 #가이드혐오공 #미남수 #강수 #능력수 #쾌남수 #맑눈광수 #그러거나말거나가이딩하는수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chamchig74@gmail.com
신께서 짝지어 주신 상대가, 하필 8년 내내 날 이긴 놈이다. 평민 출신 방어 마법사 헤예스 리오렌은 아카데미에서도, 길드에서도 늘 2등이었다. 그 앞에는 언제나 발루아 공작가의 차남, 아드리엔 발루아가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제국의 신탁이 점지한 그의 짝이 자신이란다. ‘설마, 진짜, 내가?’ 헤예스의 머릿속이 온통 뒤엉킨 사이, “신탁을 거부합니다.” 아드리엔이 먼저 거부를 선언했다. ‘젠장, 내가 먼저 말할걸…!’ 거부마저 2등인 신세. 설상가상, 어떻게든 아드리엔을 피해 보려던 헤예스는 황태녀를 노린 마수 습격에 휘말려 결국 그와 한 조로 파견된다. 그런데 신탁을 거부한 놈이 자꾸 헤예스의 앞을 막아서는 건 또 왜일까? 지키는 건 분명 헤예스의 몫인데. 아드리엔 발루아(공) x 헤예스 리오렌(수) 소개글과 키워드는 차차 추가 혹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homefixer@naver.com
#가이드버스 #회귀물 #능글공X능력수 게이트 클리어에 실패해 멸망을 앞둔 순간, 해성은 과거로 타임 슬립한다. 과거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S급 에스퍼, 최진헌을 살리기 위해서. 살릴 수 있다고 자신했었다. "너 죽어 1년 뒤에." "너도 죽어. 한 60년 뒤에." ...최진헌이 자살과 거리가 먼 인물이라는 걸 알기 전까진 말이다. * 수 : 윤해성 (26→23) #에스퍼수 #미인수 #능력수 #강수 #B급? 시간 이능 B급 에스퍼. 세상이 멸망하기 직전, 자살한 S급 에스퍼 최진헌을 살리기 위해 3년 전 과거로 돌아간다. 공 : 최진헌 (31) #에스퍼공 #미남공 #능력공 #능글공 #S급 대한민국의 유일한 S급 에스퍼. 신체 강화 이능을 가지고 있다. 모종의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키워드 및 작품 소개, 작품 내용은 별도의 공지 없이 수시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springmook213@gmail.com
죽었다가 눈을 뜨니, 읽던 소설 속 악역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훗날 주인공들에게 처참하게 죽는 병약한 악역으로. 살아남는 방법은 간단했다. 주인공들에게 미움받지 않을 것. 전직 배우였던 유현은 자신 있었다. 표정 하나, 말투 하나쯤 상대가 원하는 대로 연기하는 건 어렵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줘?” 살기 위해 조금 웃어주고, 조금 기대고, 조금 다정하게 굴었을 뿐인데. 주인공들의 반응이 원작과 너무 달라지기 시작했다. --- *월 수 금 업로드* #현대판타지 #BL #책빙의 #다공일수 #연기수 #병약미인수 #능력수 #구원수 #무자각수 #착각계 #짝사랑공 #다정공 #집착공 #광공 #능력공 #쌍방구원 #원작파괴 #짭근 gim42664@gmail.com
아저씨공3 X 붕방강쥐수 #다공일수 #나이차이 #가이드버스 #양심있공->양심없공 이미 감겨 놓고도 자꾸 양심 찾느라 거절하는 아저씨공 셋 X 거절당해도 씩씩하게 쫓아다니는 스무 살 댕댕수 공1: 강태범(38) #과묵철벽 #냉미남공 강화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 최초의 에스퍼. 발현 초기에 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어 아직도 우리나라의 에스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장으로 밀어내도 자꾸만 다가오는 한참 어린 가이드 때문에 흔들리지 않으려 끊임없이 자신을 다잡는다. 공2: 정연우(37) #안경미인 #청순미인공 염력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의 두 번째 S급 에스퍼.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한때 언론이 가장 사랑했던 에스퍼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원으로 처음으로 나타난 매칭률 높은 가이드의 등장에 이미 버린 희망이 다시 고개를 든다. 그런데 그 희망이 스무 살이라니. 아무리 그래도 너무 어리다. 공3: 권하성(35) #능글쾌남 #온미남공 화염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의 세 번째 S급 에스퍼. 장난기 있는 성격과 소년미가 남아 있는 얼굴 덕에 그에게 호감을 가진 사람이 많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원으로 갑자기 나타난 가이드가 귀엽고 관심이 간다. 그러나 역시 양심이 찔린다. 수: 서유현(20) #말랑갓기 #햇살미인수 오랜만에 나온 S급 가이드. 심지어 센터 내 고등급 에스퍼 모두와 매칭률까지 높다. 자신을 구해 준 특별지원팀을 오랫동안 동경했다. 발현하자마자 그들의 가이드를 자원할 정도로. 나이 차이를 이유로 거절당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세 사람에게 다가간다. *미계약작입니다. **문의 - krapi.wr@gmail.com X: krapi_wr
#현대물 #캠퍼스물 #외국인공 #연하공 #헤테로공 #문란공 #연상수 #게이수 #구찐사있수 #짝사랑수 개걸레 헤테로 입덕부정 싸가지없공 X 미남 게이 연상 짝사랑수 7년 사귄 애인과의 이별 후, 주경은 충동적으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석사 과정에 원서를 넣고 덜컥 합격해버리고 만다. 배정받은 컬리지를 둘러보던 중, 주경은 그 곳에서 가장 유명한 남자 로완 그레이를 우연히 마주친다. ‘글로스터셔 애쉬콤 홀의 그레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데, 서울시 마포구에서 온 최주경은 당연히 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생겼다는 것 밖에는. 세인트 패트릭의 왕자.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은 설정 과다의 남자 주인공. 가슴을 설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랫배를 울렁거리게 하는 그 남자를 보고 주경은 이상한 감정에 휩싸인다. 그러던 중 자신과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로완 그레이와 이상하게 얽혀버리는데……. **공이 걸레입니다. 여자와 스킨십을 합니다…** 공 : 로완 그레이 (한국나이 22세/만21세) 193cm 90kg 외국인공, 연하공, 걸레공, 헤테로공, 무심공, 애새끼공, 입덕부정공 고전학과 2학년. 보트 클럽 소속. 그레이 가문 삼남. 철없는 부잣집 막내도련님. 도파민 추구자. 일부러 말썽을 부리지는 않지만 구태여 조심하며 살지도 않는다.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다. 수 : 최주경 (한국나이 27세/만25세) 180cm 68kg 연상수, 게이수, 하나님믿수, 구찐사있수, 짝사랑수, 미남수, 단정수 건축학과. 1년 풀타임 석사 과정 진행중. 정도(正道)를 걸으며 살아왔다고 자부하나, 가끔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짓을 벌이곤 한다. 이를 테면 술에 잔뜩 취해 로완 그레이의 기숙사에 함께 들어간다든가. 트위터 @choeyunra 계약작입니다.
“..너는 아무것도 모른 채, 나를 베어야 한다.” 무협 소설 속, 제자의 손에 비참하게 죽을 악역 스승으로 빙의했다. 원작의 가혹한 억압 속에서 녀석을 살리기 위해 입으로는 독설을 뱉어야 했고, 제자를 구원할 때마다 소중한 것을 하나씩 잃어가는 대가를 치러야 했다. 첫 번째 파공음이 울릴 때 향을 잃었고, 두 번째 파공음이 울릴 때 또 다른 무언가를 잃었다. 제자는 스승을 죽이기 위해 이를 악물며 검을 벼르고, 나는 마침내 그 아이의 검 끝이 내 목에 닿기를 기다린다. * “스승님.. 잘못했어요, 제자가.. 제자가 아무것도 모르고...!” 연무진은 피눈물이 범벅된 얼굴로 무릎을 기어 스승에게 다가가려 했다. 공: 연무진 — 제자공, 연하공, 상처공, 성장공, 착각공, 흑화집착공, 후회공, 광공 수: 위소한 — 스승수, 연상수, 강수, 헌신수, 무심수, 병약수 무협 / 빙의 / 악역스승 / 사제지간 / 착각계 / 성장물 / 후회공 / 흑화공 / 역키잡 / 구원 ---- 표지: AI yiceflower0@gmail.com
"지면 너도 엉덩이 까." 나부끼는 가랑잎만 봐도 재밌는 남고생(고3)들이 짧고 굵게 체육대회에 눈 도는 이야기 주인공 : 권석주(19) 30801, 190cm 84kg, 운동하는 수험생 주인수 : 안 영(19) 30514, 174cm 62kg, 공부하는 수험생 성장물/체육계공/범생이수/미남공/미인수/성격나쁜공/허당수/시비거는공/욱하는수/쟤가먼저째려봤어요/쟤가저렇게생겼어요/주의사항:고3이 중3 혹은 초3으로 보일 수 있음 계약작 sanhobluedawn@naver.com
실수로 300년전, 나라를 뒤흔들었던 999년 묵은 구미호의 봉인이 풀려버렸다. “나를 봉인한 인간의 영혼을 찾아주면 대가로 내 요력의 반을 주지.” “그, 인간의 영혼이란 게....이미 흩어져버렸을 수도 있고....참...애매한데....” “그 놈 피가 한 방울이라도 섞여있다면 후손이건 상관없어. 나는 복수만 하면 돼.” “아! 그러시군요. 그런거라면 뭐....” 이건 바보도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었다. 도술도 제대로 못 부리는 삼류도사인 자신의 처지라면 더더욱. “제대로 찾아오셨습니다. 금오어사 박여래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자신이 저 구미호를 봉인한 인간의 후손이라는 거다. * “아...저는 도력이 없어서 그런 방법으로는 요력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럼?” 차마 제 입으로 뱉기 민망했다. “그러니까....그게.....” 하지만 점점 흉폭해지는 요괴의 눈초리에 저도 모르게 공포에 질려 비명지르듯 외치고 말았다. “그게, 그, 그러니까 입을 맞춰야합니다. 혀, 혀를 섞으면 아주 좋고요! 액과 액이 만나야 확실히....” “......” “확실히... 받습니다....” 요괴의 싸늘한 표정을 보자 오늘따라 자신의 처지가 처량하기 그지없었다. 어쩌다 도력도 없는 삼류도사로 태어나서 999년 묵은 요괴에게 키스해달라 애걸복걸해야하는지 말이다. 공: 서무량(미상) 나라를 뒤흔들었던 전설 속 대요괴 수: 박여래(28) 도력이 거의 없는 삼류도사. 요괴들에게 사기를 치며 요력과 금전적 이득을 보며 살아가고 있다. #인외공 #도사수 #미인공 #미남수 #사기꾼수 #재회물 #타임슬립 #무심했공 #집착공 #짝사랑했수 #일공일수 #계약관계 #절륜공 #직진공 #동정공 #문란수 #수한정다정공 #판타지 문의 wooosano@gmail.com
테니스선수공 X 다이어터수 ∞ 이수호 (공, 22세/12월생)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아시아 최초 남자 단식 우승자 약한 결벽증이 있어 스킨십을 싫어한다. (과연?) 얼굴에 점이 많다. 다 미인점이라고. #미남공 성실하다. 성실한데 재능도 있고, 나이답지 않게 노련하기까지 하다. 귀찮을 때 티나는 거짓말을 잘하는 능구렁이. #테니스선수공 #능글공 #(약)결벽증공 #점많공 #위인공 ∞ 강지구 (수, 22세/ 2월생) 보얗고 예쁘장해서 ‘살만 쪼금 빼면 딱’인 조소과 학생. 저체중으로 태어났지만 이후로 죽 과체중과 비만을 오가며 여지껏 행복하게 먹었다. 오랜 짝사랑을 끝내기 위해 고백을 결심하고 생애 최초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포기가 빠르고, 재기는 그보다 더 빠르다. #대학생수 #군필수 #손재주꾼수 #빠른포기빠른재기수 #통통했수 ∞ 강태석 (스트릿 고양이 혹은 삵, 연령미상) #고양이같기도삵같기도 #생고기선호 #닭모래집특히선호 하필 이수호는 이상형이 ‘날씬하고 예쁜 사람’일 게 뭐람. 간장 게장을 깨끗하게 발라먹는 사람, 망치로 돌을 잘 깨는 사람, 이런 거면 좋았을 텐데. “강지구, 너 적당히 해. 수틀리면 그 게이 새끼 누군지 내가 찾아 나서.“ ”이수호... 너 약간 돈 거 같애.“ ”약간만? 약간만 돌았을까.“ 강지구는 고백할 수 있을까? 게이를 싫어하는 (약)결벽증 환자 이수호에게. *수,목,토,일 밤(자정 전후) 업로드 *키워드 및 본문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표지 출처 본인 ʕ•ᴥ•ʔ
#오메가버스 #현대물 #근친물 #나이차이 #금단의 관계 류태오: 재벌공, 싸가지없공, 절륜공, 집착공, 강공, 미남공 차 민: 가난수, 굴림수, 미인수, 상처수, 배타인척하는 오메가수 복 중에 복은 부모 복이라던데.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가챠게임은 랜덤부모뽑기 아닐까 싶다. 그런 면에서 우리 가엾은 차민이는 최악의 부모복을 타고 났더랬다. 존재 자체를 모르는 아버지는 둘째치고, 마약중독자 엄마 밑에서 이름도 없이 태어나 버려져 악착같이 살아남았는데.. 잘 숨겨왔던 오메가라는 사실을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알파, 류태오 앞에서 들키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인생 첫 히트사이ㅏ클까지 터지고 마는데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미인공x미남수 #선결혼후연애 #재벌공x혼외자수 #다정공 #단정수 #우성알파공x열성오메가수 #로코 공 : 차재원 (30/192cm) #미인공 #떡대공 #다정공 #약간의통제집착공 #우성알파공 차현전자 전무이사. 후계 승계를 앞두고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기왕 해야 하는 결혼, 서로 필요한 것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라면 나쁠 것 없었다. 그렇게 서이안을 골랐을 뿐인데 자꾸 계산에 없던 것들이 늘어난다. 수 : 서이안 (27/180cm) #미남수 #단정수 #덤덤수 #열성오메가수 성인까지 베타였던 열성오메가. 서원가의 쓸모없는 짐짝으로 불려도 조용하고 즐겁게 살아간다. 사랑받은 적이 없으니 기대도 없다. 편의점 신상이 나오는 게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었는데, 차재원을 만나고부터 자꾸 기대하지 않았던 것들이 생긴다. *** 서로 필요한 것을 주고받기 위한 결혼이었다. 계약으로 시작한 관계에 사랑 같은 건 예정되어 있지 않았다. 적어도 처음에는 그랬다. 그러나 두 사람이 가까워질수록, 서이안의 형질을 둘러싼 석연치 않은 흔적과 두 가문에 얽힌 오래된 사정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의 관계 역시 계약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게 되는데. ※ 로맨틱 코미디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작품입니다. 중후반부에는 범죄와 가족사를 둘러싼 다소 무거운 사건이 등장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와 감정 변화가 이야기의 중심입니다. * 미처 기재하지 않은 키워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문의 : iam.peekaboo.kim@gmail.com
아이돌물, 연예계, 같그룹멤(올라운더연기돌x메인보컬), 팬반응, 약후회공, 연상공, 능력공, 단념 짝사랑수, 미인수, 능력수│ 대형기획사 FNM엔터의 보이그룹 림맥스. 첫 미니앨범 초동 90만, 총판 100만.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던 커리어의 탄탄대로 위로, 갑작스레 폭탄이 떨어졌다. 3년 후, 선찬하(24, 공)는 글로벌 OTT 화제 시리즈의 주연이자 연 광고수익만 100억 원이 넘는 배우가 되었고, 이산영(23, 수)은 폭탄을 투하하고 구속된 멤버로부터 소극장 뮤지컬 출연조차 단념할 것을 강요받았다. 둘의 사이가 멀어져 있다는 소문은 사실인 것처럼 보였다.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그룹은 사실상 해체 근데도 얼굴합/몸합/음색합에 미친 씨피러들만 현실부정 고도의 말기정병걸린 대적폐씨피] │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정병러=ME (당사자성발언)] * 선찬하(공, 24)X이산영(수, 23), 하삱(써방용 cp명), 풍광즈(공식 케미명) * 인터넷 게시글은 맞춤법, 띄어쓰기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역클리셰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쌍방구원 #나이차이 #현대물 #형질변환 페로몬 과민증을 앓고 있는 재벌3세, 신성하는 집안의 결혼 강요에 어쩔 수 없이 계약 결혼을 하기로 한다. 업무를 보러 간 백화점에서 신성하는 예쁘고 어린 베타, 차율을 만난다. “혹시 결혼할 생각은 없습니까?” “네? 결혼이요?” “나와 했으면 하는데.” 난생처음 통증이 완화되는 감각에 신성하는 그가 이 계약결혼의 적임자라는 것을 알아차리는데…. “저는 저 자신을 팔러 왔어요. 그것도 높은 값을 내고 사줄 사람에게.” 다음 날, 차율은 오히려 계약의 판돈을 올려버린다. *** 공/ 차율 (20), 베타 -> 우성 알파 188cm. 가난한 베타. 배운 것도 가진 것도 많지 않지만, 살아남는 법만큼은 빨리 익혔다. 백화점에서 일하다가 신성하에게 결혼 제안을 받는다. 묘하게 섬뜩한 면이 있다. #미인공 #베타공 #가난공 #집착공 #정병공 #동정공 #울보공 #도망공 #연하공 #존댓말공 수/ 신성하 (28), 우성 오메가 180cm. 태성 그룹의 차남. 기본적으로 무던하고 타인에게 관대하지만, 자기 사람에게는 본인도 자각하지 못한 소유욕을 보이기도 한다. #미남수 #오메가수 #재벌수 #집착수 #벤츠수 #얼빠수 #동정수 #유죄수 #연상수 #적극수 *오타 및 비문은 시간이 날 때마다 수정합니다. *미처 다 적지 못한 키워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표지 : 픽사베이 미계약작 whitesom33@naver.com
[PGA 프로골퍼 연하공 X 철벽 캐디 연상수] 뽀로로 급으로 노는 걸 좋아하는 개망나니 프로골퍼가 예쁘고 똑똑한데 철벽까지 잘 치는 캐디에게 빠져 참인간으로 거듭나는 이야기. 이렇게까지 하는데 안 넘어와? 응. 안 넘어감.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없다는데, 벌써 백한 번째 내리찍는 중. *표태하 (26) 공 · PGA 프로골퍼 · 189cm 실력은 세계 최고, 정신연령은 초딩. 광고 속에선 완벽한 톱스타인데 영어는 '헬로'에서 끝나고, 드럽게 미인만 밝힌다. 그런 그에게 새로운 미인이 찾아오는데 그게 하필 제 캐디다! "형, 나 오늘 잘했지? 칭찬 한 번만." #연하공 #톱스타공 #개망나니공 #댕댕공 #직진공 #사고뭉치공 #갱생공 #알고보면순정공 #문란했공 *남은재 (30) 수 · 전담 캐디 · 176cm 예쁘고, 똑똑하고, 철벽이다. 지각엔 분 단위로 쏘아붙이고, 사고엔 표정 하나 안 바뀌고 수습하고, 칭찬은 절대 안 해 준다. 누구한테나 깍듯한 존댓말에 웃는 얼굴은 보기 힘든데, 한 번 웃으면 그게 엄청 햇살이다. 딸기 사탕을 좋아하고, 술은 반 잔이면 끝. 취하면? 표태하가 가만 안 냅둠. "칭찬은 우승하시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우드로 치세요." #연상수 #철벽수 #미인수 #능력수 #무심수 #존댓말수 #츤데레수 #알고보면허당수 표지이미지->unsplash
피폐물 남주가 수인물 로코에 잘못 떨어지면 이렇게 됩니다. 늑대파 후계자가 꽃집 아르바이트생에게 반했다. 문제는 그 늑대가 서른여섯 평생 연애 한 번 해본 적이 없다는 것. 더 웃긴 건, 스물셋 꽃집 아르바이트생도 사정은 똑같다. #수인물 #현대물 #로코 #동거물 #13살차이 #덩치차이 #늑대공 #알비노사막여우수 #재벌공 #조폭공 #강공 #집착공 #계략공 #다정공 #사랑꾼공 #순애공 #일편단심공 #처음만존댓말공 #미인수 #연하수 #강수 #기쎈수 #공포의주둥아리수 #넷플릭스중독수 ※늑대와 사막여우가 나옵니다. 대체로 사막여우보다 늑대가 더 문제입니다. 주변 사람들도 크게 정상은 아닙니다. ※늑대에게 반려각인은 평생 한 번뿐입니다. 차도혁의 반려각인 상대는 백설뿐입니다. ※백설은 남성입니다. 본작의 수인은 짝과 관계를 지속할 경우, 관계에서 수용하는 쪽의 신체가 임신이 가능한 형태로 변화할 수 있다는 설정입니다. 백설은 평범한 대학 영어영문학과 4학년생이다. 알비노 사막여우. 그리고 꽃집 아르바이트생. 졸업하면 번역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적당히 먹고살 생각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꽃집에 이상한 늑대 아저씨가 나타났다. “다음에도 꽃 필요하면 오시고요.” “매일 나오십니까?” “저요?” “네.” “월, 수, 금에 나오는데요.” 그날 이후 그는 정말 꽃집에 자꾸 나타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꽃집에서 꽃을 샀다. 그다음에는 고깃집에서 소고기를 샀다. 알고 보니 꽃집 건물주에 대기업 본부장. 거기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초·중·고·대학 친구 차도진의 사촌형이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순식간에 사귀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동거까지 시작했다. 여기까지만 해도 조금 빠른 연애라고 생각했다. 백설은 한참 뒤에야 알게 됐다. 그 잘생긴 늑대 아저씨가 그냥 대기업 본부장이 아니라는 걸. 늑대파 후계자. 그것도 차기 수장. 그런데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차도혁 본인이었다. “형, 나 아직 졸업도 안 했어.” “알아.” 차도혁은 아주 당연하다는 얼굴로 말했다. “각인은 곧 할꺼고.” “…….” “졸업하면 결혼하자.” “……뭐?” “임신은 그다음에 하면 되고.” “……?” 백설이 생각했던 연애와 차도혁이 생각했던 연애는 뭔가 많이 달랐다. 나는 지금 사귀는 중인데. 이 늑대는 벌써 내 인생 플랜을 끝까지 다 짜놓은 것 같다. 공 : 차도혁 (36) 남성 늑대 수인. 키 187cm. 대기업 본부장이자 늑대파 후계자. 서른여섯 평생 연애 한 번 해본 적 없다. 사람에게 크게 관심도 없었고, 굳이 누군가를 제 옆에 두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그러다 부모님의 기일에 꽃을 사러 들어간 가게에서 알비노 사막여우 한 마리를 발견했다. 그날 이후 인생 계획이 바뀌었다. 사귀고. 같이 살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오순도순 늙어 죽을 때까지 같이 살 생각이다. 그리고 죽은 뒤에는 합골해서 같은 유골함에 들어가고 싶다. 첫사랑도 백설. 첫 연애도 백설. 반려각인도 백설. 차도혁에게 다음 사람은 없다. 본인은 이 모든 걸 지극히 정상적인 순애라고 생각한다. #미남공 #연상공 #늑대공 #재벌공 #조폭공 #집착공 #강공 #계략공 #직진공 #순애공 #다정공 #사랑꾼공 #일편단심공 수 : 백설 (23) 남성 알비노 사막여우 수인. 키 170cm. 영어영문학과 4학년. 새하얀 머리와 옅은 속눈썹, 고양이처럼 올라간 눈매를 가진 미인.예쁘게 생겼지만 순해 보이는 얼굴은 아니다. 그리고 실제 성격은 얼굴보다 더 만만치 않다. 별명은 영문학과 공주님. 여기서 공주는 공포의 주둥아리라는 뜻이다. 예쁜 얼굴로 할 말은 다 하고, 겁도 별로 없다. 덕분에 다가오는 사람은 많았지만 대부분 입으로 3분만에 날려버렸다. 연애 경험은 전무. 첫사랑도 차도혁. 첫 연애도 차도혁. B급 공포영화와 스릴러를 좋아하는 넷플릭스 마니아. 가끔 세상을 넷플릭스로 배운 것 같은 소리를 한다. 꽃집에 처음 나타난 차도혁을 잘생겼지만 조금 이상한 늑대 아저씨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아저씨가 순식간에 자기 인생 안으로 들어와 버렸다. 사귀는 것도 빨랐고. 같이 사는 건 더 빨랐다. 그리고 같이 살아보니 확실해졌다. 이 늑대수인. 생각보다 많이 이상하다. 아니. 엄청 많이 이상하다. #미인수 #연하수 #귀염수 #한품수 #기쎈수 #강수 #강단수 #겁없수 #공포의주둥아리수 #탱탱볼수 #넷플릭스중독수 #넷플릭스로세상을배웠수 *문의: dosi_10@naver.com *표지 이미지: OpenAI ChatGPT 생성·편집
애인이 많은 엄마가 새로 사귄 남자는 깡패다. 얼떨결에 깡패 형님과 기묘한 동거를 하게 된 고겸은 상스럽지만 어딘가 따스하고 친절한 깡패, 사백경이 불편하고 또 혼란스럽다. 그리고 졸업식을 마치고 돌아온 어느 날. 사백경은 다짜고짜 겸의 뺨을 아무렇지 않게 내려치는데… “어쩌지. 너희 엄마 도망갔는데. 내 돈 들고 튀었다고.” 겸은 그간 봐온 모습과는 전혀 다른, 낯선 남자의 면에 큰 충격을 받는다. “나 남창은 취급 안 하는데.” 그가 한숨을 내쉬며 뺨을 때린 손을 흔들어 보였다. 손목에 찬 명품 시계가 잘그락잘그락 소리를 냈다. “겸아, 너 인생 좆됐다.” *사백경(공) 32->33-34살: 조폭, 깡패. 껄렁한 것 같으면서도 젠틀하고, 잔인한 것 같으면서도 실없는 웃음도 곧잘 잘 짓는다. 사는 이유가 뭐고, 삶의 목표가 뭔지 좀처럼 종잡을 수 없는 남자. *고겸(수) 19->20-21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모범생. 다만, 겸은 타고나길 부모 복이 없다. 덕분에 태생부터 꼬인 실타래가 종내 사백경이라는 깡패를 만나게 하고, 인생의 쓴맛을 일찍이 맛본다. #나이차이 #조폭공 #문란공 #미남공 #개아가공 #연상공 #능글공 #미인수 #병약수 #짝사랑수 #가난수 #재회물 #현대물 * email : chaeyunikk@gmail.com
"특별한 동생이라며, 뽀뽀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이게, 어디서부터 꼬여버린 걸까. 수한정다정공 X 공한정까칠수 * 오메가 발현 후 10년간 억제제 복용으로 완벽한 베타의 삶을 살아온 지한. 그런 지한 앞에 어느 날, 재벌 고재화가 나타나 만나 달라며 쫓아다닌다. 절대 마음을 열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계약 연애를 시작하지만, 이 곰 같은 알파가 자꾸 신경 쓰이고...... 그런 마음을 "특별한 동생'이라고 덮어버리는데. "특별한 동생이라며, 뽀뽀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하지만 뽀뽀에서 그치지 않고 두 사람은 그대로 선을 넘어 버린다. * * * “산부인과요.”라는 말에 지한의 고개가 번쩍 들렸다. “모든 상황이 임신을 가리키고 있잖아요. 임신이면 굳이 페로몬 기능 검사 받을 필요도 없겠죠? 아이 아빠 페로몬에 집착하는 것도 당연하고, 피곤한 것도 다 설명이 되고요.” 재화와의 관계는 처음부터 갑작스러웠다. 회사 수면실에 붙은 샤워실에서 시작된 그날도, 그 이후로 이어진 시간도, 피임 같은 것은 지한의 머릿속에 없었다. 자신은 억제제를 복용 중이니 임신 같은 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안심했고 재화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그런데, 복용을 중단한 뒤에는 왜 임신을 걱정하지 않았을까. *공: 고재화(33) - 재벌 3세. 모델 뺨치는 몸매에 배우들도 울고 갈 잘생긴 얼굴로 팬덤까지 존재. 뛰어난 외모와 달리 차가운 태도 때문에 인성 논란도 있다. 들어오는 선자리마다 뻥뻥 차버리던 그에게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지한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건, 페로몬 때문이었다. 그런데도 베타인 척 연기하는 지한의 곁에 머물기 위해 그의 연기에 속아준다. 평생의 결핍을 지한으로 메워 가던 재화는, 이제 지한이 없으면 못 살 것 같은데, 어느 날 지한이 사라진다. 195cm / 90kg #미남공 #연하공 #재벌공 #수한정다정공 *수: 노지한(34) - 가진 건 빚 뿐이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예쁜 외모지만 연애할 생각이 없다. 책임져야 할 가족과 빚 때문에 오메가인 걸 숨기고 베타인 척 살아가는 중. 어느날 갑자기 재화가 나타나는 바람에 자꾸 마음이 흔들리지만, 절대 마음을 내주지 않겠다고 다짐, 또 다짐한다. 그런데 뭐라고? 우리가, 페로몬 상성이라고? 165cm / 60kg #미인수 #동안수 #가난수 #공한정까칠수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오해/착각물 #알오물 #삽질물 #달달물 #페로몬이맺어준인연 #직진공 #알파공 #미남공 #순정공 #상처공 #연하공 #재벌공 #다정공 #집착공 #능글공 #사랑꾼공 #수한정다정공 #결핍공 #수애착공 #미인수 #가난수 #동정수 #상처수 #연상수 #동안수 #까칠수 #임신수 #공한정까칠수 #생계형상냥수 #유교보이수 (계약작입니다) * 메일 : gwiwolwitch@gmail.com * 표지 : 무미님(@moomee0214) 커미션 * X(구 트위터) : @gwiwolwitch * 블루스카이: @gwiwol.bsky.social
대학생기자공 X 피겨스케이터수 맹목적인 사랑에 빠진 순애공과 사랑은 모르겠고 일단 맹목적인 덤덤수의 달달 로맨스 표선우 (23세, 192cm) “저는 형한테 뭐예요?” 대학 2학년, 학보사 수습기자. 인생의 척도가 오로지 좋아하는 형에게 꽂혀 있다. 성깔 있지만 형 앞에선 그저 대형견. #미남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애공 #생각많공 신휘강 (27세, 168cm) “해 볼래.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모종의 이유로 커리어 바닥을 찍고 은퇴하려 했으나 애틋한 녀석과 재회해 버렸다. #미인수 #한품수 #상처수 #덤덤수 #다정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배경, 사건은 모두 픽션입니다. *작품 속 전문 용어 및 은어, 기타 설정은 실제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표지 일러스트: @artbygesha 계약작입니다.
284화를 끝으로 연중된 망작에 빙의했다. 그것도 이름조차 나오지 않는 평범한 엑스트라로. 해야 할 일은 간단하다. 수도가 개판나기 전에 돈을 모아 수도를 뜬다. 주인공과 엮이지 않고, 원작에서 멀리 떨어져서 조용히 살면 끝. ……그렇게 생각했는데. “렌. 기사단은 어때?” 하필이면 280화에서 개박살 날 기사단의 단장과 엮여버렸다. --- 표지: 육포 (@KURI_m) 매주 월, 수, 금 오후 9시 업로드 트위터 @dkakdch 메일 jecr8572@gmail.com
#현대물 #판타지물 #차원이동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로코물 #미남공 #연하공 #순정공 #첫사랑공 #상처공 #초딩공 #어른수 #미남수 #미인수 #연상수 #얼빠수 #이중인격수 #한품수 #능력수 #떡대공떡대수 세계관에 떨어져 버린 수 * 주의 오메가버스는 이용당한 키워드입니다. (=임출육 없음) 수 – “제발 나를 사랑하지 마. 눈을 뜨고 나면 난 너를 잔인하게 잊게 될 테니까.” 이선우. 25세. 애인 없음. (모솔) 극히 평범한 이름이지만 외모는 평범하지 않은 177cm 신체 건장한 미남. 열다섯 살이 되던 해부터 자각몽과 예지몽을 꾸며 꿈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는 완벽한 남자. 그러나 어디까지나 꾸며낸 모습일 뿐이다. 누가 가르치지도, 시키지도 않았는데 피곤하게 살지만 꿈의 주인으로서 꿈을 조종할 때만큼은 자유분방하고 솔직해진다. 억압된 현실의 스트레스를 꿈에서 푸는 편. 그러던 중 스물다섯 살 생일을 맞이한 밤. 여느 때와 달리 꿈을 조종하지 못하고 꿈이 이끄는 대로 도착한 곳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머물게 되는데…. 공 – “이런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은 오직 너 뿐이야. 사라지지 마. 제발.” 단채협. 20세. 차기 단결의 주인. 우수한 유전자만 물려받아 축복 속에 태어났으나 무덤까지 갖고 갈 비밀을 가슴에 품고 살아와 삐딱하기 그지없는 성품을 지녔다. 성인이 되자마자 원치도 않는 정략결혼을 강요받고 있는 중. 내로라하는 오메가를 데려다 놓아도 단 한 번도 마음이 동한 적 없는데 집안에서는 결혼을 닦달하니 어느 때보다 예민해진 상태다. 제가 행복할 수 없다면 누구도 행복할 수 없게 만들겠다며 마련한 파티에서 조금도 만족하지 못한 채로 빠져나와 외로이 걷던 중 눈앞에 나타난 이방인의 모습은…. - “놔, 이 새끼야!” 뒤에서 선우를 덮친 채협이 연신 선우의 머리와 목덜미에 코를 대고 숨을 들이마셨다. 결박하듯 안긴 채로 등에 닿은 탄탄한 가슴이나 뜨거운 숨결이 느껴질 때마다 찝찝하게 달라붙어 있던 땀이 식고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서는 듯했다. ‘아, 아무래도 이 꿈에서 무찔러야 할 상대는 이 녀석이 맞나 보다.’ “으응. 읏!” “하아-.” 채협이 탄식하며 길게 숨을 내쉬었다. “너. 오메가지. 오메가 맞지.” “제발. 떨어져. 그리고 아까부터 왜 자꾸. 오메가. 오메가라는 거야.” “너 오메가잖아. 그래서 온 거잖아. 나랑 자려고. 맞지.” “아니라고. 미친놈아! 오메가가 뭔데!” 채협이 말하는 오메가는 이 세계에서는 당연한 개념일 것이었다. 하지만 선우는 그게 뭔지 감조차 오지 않았다. 도대체 그게 뭐길래. 선우도 정확히 알고 싶었다. 채협이 웃는 것이 느껴졌다. 보지 않았지만 지금 웃고 있을 거라고 선우는 확신했다. 자꾸 묻는 게 수상했겠지. 순간 두 발이 땅에서 떨어졌다. 선우를 가볍게 들어 올린 채협이 선우의 귀를 물어뜯으며 말했다. “너. 임신할 수 있냐고.” *계약작입니다! (완결까지 연재)
피폐물에 빙의했다. 주인공 수에 발목에 있는 족쇄를 풀어줬다. 이제 도망칠 때가 됐는데. “원래 살던 집이 편하지 않으세요?” “여기보다 좁았는데, 뭘.” “제가 같이 살면 불편하지 않으세요?” “익숙해졌어.” “…왜, 자꾸 내쫓으려고 그래?” 네가 내 말을 알아듣기는 하구나. “나랑 같이 살기 싫어?” 어. “내가 나갔으면 좋겠어?” 지금 당장. “싫다고 하면?” 뭐? “여기는 이제부터 내 집인데.” 도망수가 안 나간다. 표지: 자체 제작
열여섯 살 차이 나는 동생이 생겼다. 귀엽고, 순진하고, 세상에서 나밖에 모르는 착한 동생. ...인줄 알았는데, 그 정도가 심해도 너무 심하다. "형, 어디가?" "형, 누구랑 있어?" "형, 지금 연락 온 거 누구야?" 이제는 '형' 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몸이 먼저 반응한다. 온몸의 털이 곤두서고, 심장이 미친 듯이 뛰며 도망치라고 신호를 보낸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 알레르기엔 약도 없다.
친구>연인, 회귀물, 달달물, 약피폐물, 현대물,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애증, 오해/착각, 혐관 수: 김교언 (25 → 15) 178cm, 68kg #열성오메가 #미인수 #자낮수 #굴림수 #도망수 #상처수 #짝사랑했었수 창백하고 유려한 선을 가진 미인. 오랜 짝사랑의 대가로 이준우에게 처참하게 유린당하고 영혼까지 마모되었다. 지독한 집착을 피해 죽음을 택했으나, 눈을 뜨니 모든 지옥이 시작되기 전인 15세로 돌아와 있었다. 하지만 돌아온 과거는 무언가 이상하다. 형질이니 알파니 하는 생소한 개념이 존재하는 낯선 세계. 그곳에서 다시 마주한 이준우는 어딘가 기괴할 정도로 다정하다. 공: 이준우 (15) 188cm, 90kg #베타 #미남공 #개아가공 #집착공 #후회공 #광공 #발닦개공 #히든 키워드 명문가 자제의 반듯함과 포식자의 위압감이 공존하는 서늘한 미남. 대외적으로는 완벽한 리더이나 이면에는 잔인한 본성을 숨기고 있다. 교언의 짝사랑을 눈치챈 순간 불쾌감을 느끼고 그를 파괴함으로써 우위를 확인하려 했다. 그러나 이 세계의 이준우는 조금 다르다. * 성인기준 키입니다. * 계약작
#게임BL #현대물 #배틀연애 한달 전 있었던 [갓레스 판타지]의 대규모 서버통합. 서버 간 중복 닉네임이 있을 경우, 캐릭터 생성일이 더 늦은 캐릭터는 강제로 닉네임 뒤에 ‘G’가 붙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중복 닉네임을 가진 유저들은 닉네임을 탈환하기 위해 소위 ‘닉삭빵’을 하기 시작했으나…‘말자’라는 희소성 없는 닉네임을 가진 내게는 해당되지 않는 일이라 믿었다. ‘말자G’라는 흉한 닉네임을 단 새끼가 눈앞에 나타나기 전까지. [말자G : 님아 이거 우리집 강아지 이름인데 한번만 어케 안될까요] [말자 : 난 우리 누나 이름이라서 안 됨] [말자G : 무슨 누나 이름이 말자에요 ㅡㅡ] [말자 : 님은 뭔 강아지 이름이 말자임?] [말자G : 저 이 닉으로 10년했어요] [말자 : ㄴㄴ 내가 더 오래함] 그 이후로 말자G의 집요한 스토킹이 시작됐다. *** 하인서(공) : 혐성공, 싸이코공, 연하공, 미인공, 딜러공 시유원(수) : 혐성수, 츤데레수, 연상수, 미인수, 딜러수 * 자유연재 * 표지 : 직접 제작
스무 살이 되면 국가가 반려를 매칭해준다. 100% 형질이 맞는 단 한 사람. 매칭된 반려하고만 아이를 가질 수 있고, 매칭되지 못하면 매년 생일마다 결과 문자가 온다. [금년도 매칭 대상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우성 오메가 도여운, 26살. 6년째 같은 문자를 받았지만 아쉽진 않았다. 우성끼리의 매칭은 하늘의 별 따기고 어차피 옆에는 6년을 함께한 애인이 있었으니까. …있었으니까. 애인의 배신으로 6년 연애를 하루아침에 장례 치르고 울다 지쳐 맞이한 26번째 생일 아침. 띠링- [매칭이 성사되었습니다] 6년을 기다려도 안 오던 운명이 하필 지금, 하필 오늘, 하필 이 꼴일 때 도착했다. 그런데 이 운명, 6살이나 어린 주제에 "전 형이랑 결혼할래요." 지각한 것치고는 너무 직진이다. **강휘(공) / 20살 / 미대 도예과 #우성알파 #연하공 #직진공 #수한정대형견공 #미남공 #순정공 **도여운(수) / 26살 / 패션MD #우성오메가 #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상처수 #단정수 +표지 사진 : unsplash
청유정은 애인의 쌍둥이 형 허지환이 잘못 보낸 메시지로 결혼을 앞둔 애인이 바람피운다는 걸 알게 된다. 지환은 파혼하려는 유정을 말린다. “지금 화냈다가 파혼하면 제수씨만 손해예요. 알잖아요.” “제가 그런 머저리로 보여요? 돈 때문에 결혼하는 멍청이로?” 집안도, 재력도 차이 나는 결혼이지만 유정은 결코 돈 때문에 결혼하는 게 아니었다. “저는! 얼굴 때문에 결혼하는 거예요!” 그럼에도 바람은 극복할 수 없는 문제였다. 유정은 끝내 파혼한다. 이제 그 집안 사람들과 볼일 없을 줄 알았는데, 애인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 형 지환이 유정을 찾아온다. “이 얼굴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나?” “?” “동생보다 내가 더 잘생겼는데.” “제정……. 아니, 아닙니다.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유정이 얼굴에 환장하기는 해도 파혼한 애인의 쌍둥이 형으로 갈아탈 만큼 환장하지는 않은 줄 알았는데 에라 모르겠다 이걸 환승해 말아 합법환승로코개그오메가버스물 공 : 허지환(35살, 호텔 이클립스 대표) 수 : 청유정(26살, 대기업 제품디자인팀 디자이너) #오메가버스 #로코 #나이차이 #덩치차이 #친?구>연인 #미남공 #미인수 #우성알파공 #우성오메가수 #재벌공 #신데렐라수 #집착공 #계략공 #또라이공 #내숭공 #유죄공 #또라이수 #얼빠수 #입덕부정수 #적극수 #밝히는수 #임신수 #한품수 #존댓말공 표지 : 직접 제작 계약작
기태범과 한정우는 아버지들로부터 이어진 가깝고도 복잡한 관계 덕분에 서로의 존재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고, 7살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함께 성장해 왔다. 둘은 서로가 같은 우성 알파라는 공통점을 계기로 더욱 가까워졌고, 정우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오메가는 마땅히 보호하고 지켜줘야 한다'라는 신조를 지키며 나름 평범한 학교생활을 해나간다. 여느 남자애들과 다를 것 없이 무뚝뚝하고 조용한 편이지만, 오메가의 말랑한 페로몬에 면역이 없어 태범에게 자주 오해를 사기도 한다. '친구'라는 관계보다 '주종' 관계에 더 가깝다는 사실을 서로 인식은 하지만, 정우는 가깝지만 불편함도 동반되는 태범과의 관계를 '친한 친구'로 애써 포장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태범은 정우를 향한 집착과 소유욕, 통제적인 성향까지 더해져 성인이 된 이후 리미트가 풀려 더욱 정우를 자신의 일부처럼 옭아매려 한다.
#연프 #오메가버스 #현대물 #혐관 #삽질 #쌍방짝사랑 #재회 재경에게는 10년 동안 좋아해 온 첫사랑이 있다. 하지만, 재경과 그는 철저히 친구였고, 상대가 다른 사람과 사귀는 걸 옆에서 계속 지켜보는 게 힘들어 결국 손절까지 해버렸다. 분명 그랬는데. 어렵게 떼어낸 이놈을 도대체 왜! 연프에서 다시 만나게 된 걸까. - “재경아, 넌 여기서 아무랑도 최종 커플 못 돼.” “…….” 저 새끼 때문에 29살이 되도록 연애 한 번 못 해봤다. 이제 박우현은 잊어보려고 했더니 이런 데 와서까지 방해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속이 뒤집혔다. 재경은 핏발 선 눈으로 살벌하게 웃었다. “그래 씨발. 어디 한 번 좆대로 해봐. 나도 너 마지막 날까지 방해할 거니까.” “바라던 바야. 제발 그렇게 해줘.” 우현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굴었다. 감정적인 재경과는 달리 상대는 한없이 여유로워 보였다. 내가 저 새끼 때문에라도 다른 사람이랑 꼭 최종 커플 돼서 나간다. 재경은 각오를 다지며 주먹을 꾹 틀어쥐었다. 공) 박우현 (29) / 우성알파 #미인공 #능글공 #짝사랑공 #순애공 #우성알파공 재경을 오랜 시간 좋아했지만, 재경에게는 연애할 여유가 없다는 걸 알아 고백은 못 하고 계속 옆을 배회하며 삽질만 하다가 재경에게 친구 그만하자는 소리를 듣고 큰 충격을 받는다. 첫사랑인 재경을 잊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만 하던 중, 한 연애 프로그램의 출연을 제의받게 되고, 거기서 우연히 재경을 만난다. 이게 제 마음을 표현할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재경에게 쉴 새 없이 플러팅하지만, 재경은 그걸 괴롭힘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쉽지 않다. 수) 한재경 (29) / 열성오메가 #미남수 #지랄수 #짝사랑수 #까칠수 #열성오메가수 우현을 오랜 시간 좋아했지만, 우현은 저를 친구로만 생각한다고 착각하고 몇 년 동안 삽질하며 속앓이한다. 결국 지쳐서 우현에게 친구 그만하자고 통보해 버린다. 친분이 있는 유명 음악 유튜버를 통해 연애 프로그램의 출연을 제의받게 되고, 거기서 우연히 우현을 만난다. 프로그램 촬영 내내 우현과 서먹한 관계로 있기를 바라나, 우현이 플러팅할 때마다 어쩔 수 없이 흔들린다. - 계약작 - 중간중간 소개 글이나 본문 내용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 비정기연재
#현대물 #나이차 #전직조폭공 #츤데레공 #아저씨공 #문짝공 #미남공 #철벽공 #노본새공 #미인수 #한품수 #도련님수 #온실속화초수 #명랑수 #재벌수 #유혹수 #직진수 #짝사랑수 #아방수 * 오탈자는 수시로 점검합니다. * 표지 미리캔버스 직접 제작. * 계약작입니다. 한때 '한서방'파의 조폭으로 활동했던 정성호. 조직 생활 청산 후 따라 나온 두 명의 부하들과 함께 심부름센터를 차려 조용히 살던 어느 날. 운영이 삐걱거리는 센터를 위해 똑똑한 아르바이트생을 뽑기로 결정하고. 직접 귀여운 전단지까지 만들어 배포했으나 찾아온 지원생은 단 한 명, 하얀 도련님이 찾아왔다····? *** 일생일대의 위기다, 6살 차이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불문율까지 깨고 계약 연애를 했는데. 이젠 26살짜리 도련님과 잠자리까지 가지게 생겼다.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오늘만큼은 도저히 막을 수가 없어 보였다. "해요, 무조건 해야 한다고요! 나랑 섹스해요, 해! 해에에!" "이게 미쳤나, 진짜. 누가 그런 말을 함부로 막 해, 절대 안 돼. 계약 내용에 그런 건 없었어!" "어째서 이게 함부로라는 거죠? 계약 내용에 안 한다는 내용도 없었어요. 아아아- 해, 하자고요, 나랑 섹스하라고. 빨리 박아달라고요!" 이 땡깡을 어찌 막는단 말인가. *** 정성호 36살 190cm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전직 조폭이며, 복잡한 일은 싫어하는 아저씨 중의 아저씨. 배신당한 과거를 잘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하며 많이 죽였으나 아직도 더러운 성질이 조금 남아있다. ‘겉모습이 예쁘면 성별은 상관없다.’ 하는 말을 보기 좋게 포장하는 자칭 범성애자지만, 6살 이상 차이는 불가라는 나름의 선이 있다. 전단에 있던 구인 광고를 보고 온 연우를 들였다가 골치 아픈 일이 생겨버렸다. #전직조폭공 #츤데레공 #사실은재벌공 #문짝공 #미남공 #철벽공 #아저씨공 #연상공 #노본새공 백연우 26살 173cm 금이야 옥이야 자란 대기업 막내아들. 남자를 좋아하는 성향조차 집에서 인정해 줄 정도로 오냐오냐 자랐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경우가 없진 않은 명랑하고 예의 바른 도련님. 힘든 일 하지 말라는 가족들의 말을 제일 듣기 싫어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보게 된 전단의 구인 공고를 보고 심부름센터를 찾아가고, 일하며 선한 길을 걷는 성호를 좋아하게 됐다. #미인수 #한품수 #도련님수 #온실속화초수 #명랑수 #재벌수 #유혹수 #직진수 #짝사랑수 #아방수 #연하수
고등학교 시절 1년을 함께한 한정원과 강도하는 그냥 친구라기엔 좀 유별난 감정을 교류한 경험이 있다. 도하는 정원을 짝사랑했으나 고백하지 못하고 자퇴했고 정원은 그런 도하를 역시 좋아했으나 그 감정을 덮어두고 모른체한다. 이후 10년,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재회하며 두 사람의 일상은 빠르게 변화하게 되는데… 공: 한정원(28) 도심 약국에서 페이약사로 근무중. 말수가 적고 감정표현에 서투르다. 수: 강도하(28) 인디밴드 새벽녘의 보컬. 1집 이후 뒤늦게 합류해 최근 싱글 <나의 첫사랑에게>를 발표했다. 데뷔하자마자 폭망한 아이돌 출신. 화려한 외모와 담백한 창법으로 뒤늦은 인기를 끌고 있다. - 비정기 연재 - 표지는 unsplash 이미지 사용 - 개인공간: www.postype.com/@likea-star
//190cm연하미인투수공 x 184cm연상미남내야수// 지상 다이아몬즈 주장 도찬석(31). 야구밖에 모르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저 삼진 잡으면 커피 사 주세요. 안 사주면…" "안 사주면 뭐. 블론할 거야, 이 새끼야?" "안 사줘도 열심히는 할 거예요." 지상 다이아몬즈 마무리투수 채승태(23). 삼진 하나를 잡을 때마다 원하는 걸 하나씩 요구했다. 커피, 밥, 글러브. 마음까지는 바라지도 않았는데, 이날은 달랐다. "삼진 잡으면 손잡아주세요." 형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날이었다. * 자체제작 표지 <우리 팀 마스코트가 너무 유명함>과 동일한 세계관입니다.
[혐성초딩공X너드무심수] #캠퍼스물#혐관#배틀연애 “나도 네가 더러운 호모 새끼인 거 소문 안 낼 테니까 너도 나에 대한 건 입 다물어.” 한국대 경영과 존재감 제로이자 아싸인 차재원. 남들을 잘 관찰하고 눈치 빠른 재원은 같은 과에서 유니콘이란 별명으로 칭송 받는 한수현의 본성을 유일하게 꿰뚫어본다. 재원은 그 사실을 그냥 묻어두려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한수현에게 들키게 되고 역으로 협박까지 당하게 된다. [나 오늘 술 마셨으니까 주소 찍어주는 대로 와.] [오늘 집에 들러. 저녁 먹을 거 없으니까 좀 해놓고 가.] 그날부터 수현은 감시라는 명목 하에 시도때도 없이 재원을 불러내거나 이것저것 심부름을 시키기 시작하고 치명적인 약점을 잡힌 재원은 수현에게 대들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그의 말에 착실히 따른다. “하필이면 걸려도 너 같은 호모한테 걸린 내 심정도 좀 생각해야지, 안 그래?” “제가 왜요? 제가 호모라도 눈이 있거든요? 선배는 제 스타일 전혀 아니에요.” “……” 그리고 그 한마디가 문제였다. 분명 그 말을 반길 줄 알았던 한수현의 횡포가 더 심해졌기 때문이었다. ** 차재원(수, 21살) : 한국대 경영과 2학년. 조용한 성격에 남들과 굳이 잘 어울리려 하지 않는다. 타인을 관찰하는 습관이 탁월해 남들은 전혀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눈치채곤 한다. 조용해도 할 말은 다 하는 편. 특히나 한수현에게는 참지 않는다. 미인수/아싸수/너드수/무심수/상처수/외유내강수/까칠수/무덤덤수 한수현(공, 23살) : 한국대 경영과 3학년. 가정환경 때문에 본모습을 숨기고 사회성이 바른 사람을 연기하고 있다. 외모, 재력, 성격을 모두 겸비해 보기 드문 유니콘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타인에게 본모습을 보이지 않지만 차재원 앞에서는 가감없이 드러낸다. 미인공/인싸공/본성숨기고있공/후회공/무자각공/집착공/입덕부정공/(수한정)초딩공/(수한정)혐성공
#오메가버스#현대물 #로코#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몸정맘정 #약약혐관 태정헌(32)/윤서온(28) 열성 오메가 윤서온은 자신에게 맞는 알파가 없다고 생각했다. 같은 열성 알파였던 전 남자친구와 제법 오래 사귀었지만, 잠자리에는 늘 통증이 뒤따랐고, 히트 때는 상대의 페로몬 때문에 증상만 심해졌다. 그런데 검사실 사고로 들이마신 낯선 알파의 페로몬에는 몸이 거짓말처럼 반응했다. "아까 안내한 분은 옆방이 비어 있다고 했거든요.” “그럼, 그분께 물어보시죠.” 페로몬의 주인은 극우성 알파, 태정헌이었다. 성격은 더럽게 안 맞는데 페로몬 상성은 기가 막히게 잘 맞는 두 사람. 태정헌에게는 극우성 유전자를 이어 갈 후계자를 보라며 결혼을 재촉하는 집안을 잠재워 줄 배우자가 필요했고, 서온에게는 히트를 병원 밖에서 넘기게 해 줄 알파가 필요했다. “결혼합시다.” “우리가요?” “서로 필요한 게 있으니까.” 연애하지 않을 것. 서로의 사생활에 간섭하지 않을 것. 필요할 때만 페로몬을 나눌 것. 계약 기간이 끝나면 미련 없이 헤어질 것. 조건은 완벽했다. 감정만 섞이지 않다면. 그런데 태정헌은 계약에 없던 질투를 하기 시작하고, 윤서온의 몸은 히트도 아닌데 자꾸만 그의 페로몬을 원했다. “결혼해 줄 사람만 필요하다면서요.”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그럼 지금은요?” 정헌은 대답 대신 서온의 목덜미를 천천히 핥았다. 표지 : pexels.com +작가수정
#좀비 아포칼립스 #능력수 #몸튼튼미인수 #연상수 #다정공 #헌신공 #개짱쎈미남공 #군인공 국군 병원에서 근무중인 윤아준. 평화로웠던 어느날 좀비 사태를 맞닥드리게 된다. [현 시간부로 모든 구역의 출입문을 폐쇄합니다. 지시가 있을 때까지 대기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끄르…….」 「배가……. 고프다……. 맛있는…….」 말하는 좀비라니, 아준은 정신이 나갈것 같았다. * * * "생존자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겠습니다. 아직 어딘지 확실친 않지만." "네?" 그냥 여기 있으면 안될까요. 여긴 컵라면도 있고, 물도 있는데요! 아준은 울고 싶은 마음으로 설우를 향해 억지로 웃었다. 저를 쳐다보는 눈길이 너무 단단해서. 거역했다간 밤을 세서라도 그를 설득할 기세라 조금 무서웠다. 좀비 보다도 더. * * * "설우 씨." 다섯 손가락을 모두 쫙 피고 네발로 걸어간 아준이 설우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선생님? 왜 이러십니까? 일어나봐요." 당황한 채설우와 달리 아준은 보일듯말듯한 미소를 지었다. 두툼한 허벅지를 꾸물꾸물 타고 오르더니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설우의 허리춤을 꽉 쥐었다. "남자라서 싫어?" 지난한 욕구에 잠식된 아준이 기어코 바지를 끌어내렸다. 수 - 윤아준 (28) : 국군병원에서 근무중인 물리치료사. 엄청난 생존본능으로 좀비만 보면 반사적으로 움직인다. 좀비한테 물린 뒤 힘이 비약적으로 세졌다. #연상수 #헌신수 #능력수 #미인수 #한품수 공 - 채설우 (26) : 대위. 대원 병문안을 위해 방문하다 좀비사태에 휘말린다. FM공. #연하공 #헌신공 #다정공 #미남공 - 격일 연재 - 표지 / 미리캔버스로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