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2일 15:00 기준

[커뮤니티] 사내 연애 1년 차인데, 남친이 이별을 거부합니다 글쓴이: 익명 조회수: 12,481 | 댓글: 94 안녕하세요. 회사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남친이란 사람이 이상합니다. 퇴근길 연락도 뜸해지고, 복도에서 몰래 통화하길래 곁눈질로 폰 화면을 봤거든요? “반지 사이즈는 9호와 19호로 진행하겠습니다” 이러고 있더라고요? 참고로 제 반지 사이즈는 16호입니다. 네, 눈치 채셨겠지만 여자 생긴 게 100% 확실합니다. 비참하게 매달리기 싫어서 자존심 싹 챙겨가지고 어제 퇴근길에 쿨하게 이별 선언했어요. 그런데 이 남자 반응이 진짜 기괴합니다. 1. 헤어지자 할 때마다 말 돌림 2. 꾸역꾸역 밥 먹이더니 다음 날에 '꿈에 너 나옴' 카톡 보냄 3. 쌍방 합의가 원칙인데 자긴 합의한 적 없다면서 이별 거절 다른 여자한테 반지 맞출 돈은 있으면서 제 이별 통보 들을 귀는 압류당했나 봐요? 저 진짜 미쳐 버리겠어요. 답변 좀요. [베스트 답변] 익명 31: 그건 모르겠고 혹시 남자랑 남자랑 사귀는 건가요? 16호면 질문자님 손이 큰 건가요? └ 작성자: 그건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사생활 보호해 주세요. [베스트 답변] 익명 93: 성지순례 왔습니다 글 올라온 지 꽤 된 것 같은데 화해하셨나요? └ 익명 81: 결혼했습니다. └ 작성자: 위에는 저 아니고요… 결혼은 안 했는데 화해는 했어요. 지금 옆에서 자고 있는데 요즘 다른 걸로 더 속을 썩여서요. 웬수 같은 놈 그냥 반품할 걸 그랬어요. #직진공 #능글공 #연상공 #미남공 #집착공 #다정공 #삽질수 #멍청수 #아방수 #연하수 #까칠수 #얼빠수 #미인수 #오피스물 #삽질 #로코 #달달물 #개그 오해는 짧고 연애는 깁니다. 서우진 (공): 31살, 이유원의 대리님 X 이유원 (수): 29살, 서우진의 유원이

공- 석태웅 34세. 우성 알파. PAF전자 사장으로 말 그대로 금수저, 아니 다이아몬드 수저다. 키 188cm, 덩치 좋고 잘생겼지만 싸가지가 없어 대인관계가 그리 좋지 않음. 열일곱, 윤재원이 끄적거리던 그림을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에 빠졌고 오로지 윤재원에게만 다정한 남자. 결혼도 너무 하고 싶고 아이도 너무 갖고 싶지만 재원이 서른네 살이 될 때까지도 이유를 말해주지 않고 계속 거부하자 더 이상 티내지 않고 속으로만 원하고 있는 상태. 다시 열일곱 살이 된 재원이 너무 사랑스러워 죽겠다. 윤재원이 다시 한품에 쏙 안기는 그날까지... 아니 근데 사랑스러운 건 사랑스러운 거고!!!! 내가 윤재원을 어떻게 꼬셨는데 처음부터 다시 꼬셔야 한다니!!!!!! 수- 윤재원 34세. 오메가. 보육원과 시설을 떠돌며 살았다. 희롱의 대상이 된 적이 많아, 예쁘장한 제 얼굴을 싫어한다. 키도 좀 작고 몸도 많이 마른 편. 석태웅의 전폭적인 지지로 예술가로 살 수 있는 삶이었다. 어느 날 눈을 뜬 열일곱 살의 자신에게, 사람들은 서른네 살이라고 한다. 뭐? 서른넷? 게다가 싸가지 없던 반장 석태웅과 내가 사귀는 사이라고? 우리는 안 친한 정도가 아니라 석태웅은 맨날 날 괴롭히기만 했는데? 체육 시간에 나만 교실에서 옷도 못갈아 입게 하고 화장실 갈때도 맨날 따라와서 볼 일 보는 사람을 미친놈처럼 빤히 쳐다보고 그랬는데? ㅠ 내가 다른 친구랑 말하면 갑자기 소리지르고? ㅠ 진짜 사귄다고? 그것도 열아홉 살부터? 이게 말이 돼? (서른네 살이지만 아직 본인이 미성년자라고 생각해 ㅅㅅ에 거부감이 상당함-같이 살아는주지만 ㅅㅅ는 안 된다는 윤재원때문에 아직도 윤재원만 보면 피끓는 석태웅 미쳐 돌아가시기 직전임ㅠ)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공 #재벌공 #알파공 #오메가수 #임신수 #기억상실수 #상처수 #한품수 #사랑꾼공 #다정공 #자낮수 #장기연애 #다정공 #청게 약간 #오메가버스 #알오물 #약간변형된알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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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같은 건 싫어

성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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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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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9.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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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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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iN Q&A Q. 엄마 애인이 자꾸 아빠 행세를 합니다.
 비공개 • 조회수 1,024 • 20XX.03.14 02:47 25살 남자입니다. 엄마가 또 남자를 데려왔습니다. 네, '또'입니다. 몇 번째인지 이젠 못 세니까 묻지 마세요. 
 이번 인간은 서른 살이고 직업을 물어보면 사업을 한다는데 어깨에 잉어가 있고 등에는 용이 있습니다. 처음 본 날 신발 벗자마자 “앞으로 아빠라고 불러.” 이러고 앉아있더군요. 저랑 겨우 다섯 살 차이 납니다. 엄마가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그냥 너무 자유로울 뿐입니다. 
두 달 전 엄마는 다른 남자를 따라 해외로 떠났습니다. 떠나면서 저한테는 손편지와 용돈을 주었는데요. 그 인간한테는 "그동안 즐거웠어~" 하고 카톡 하나 남겼다고 합니다. 아무튼 그게 문제가 아니고, 그 인간이 안 나갑니다. 누님한테 쓴 돈 받을 때까지 버틸 거라면서 백날 거실 소파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엄마한테 쓴 돈을 왜 저한테 받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나가라고 하면 “아빠한테 말버릇 봐라.” 이럽니다. 분위기를 잡으면 귀찮다는 듯이 슥 빠져나갑니다. 덩치는 또 드럽게 커서 저만 숨이 찹니다. 더 짜증 나는 건 아빠랍시고 은근슬쩍 저를 챙겨준다는 겁니다. 생일에는 미역국도 끓여줬습니다. 물론 맛 자체는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그리고 퇴근하고 들어오면 항상 거실 불이 켜져 있습니다. 
하루는 그 인간이 씻고 나와서는 허리에 수건만 덜렁 걸치고 있더군요.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어서 당황했습니다. 엄마 애인이었던 사람인데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이 사람을 내보낼 수 있을까요? 참고로 집은 제 명의입니다. 그 사람은 엄마보다 열다섯 살 어리고 저보다는 꼴랑 다섯 살 많습니다. 피는 한 방울도 안 섞였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걸까요? 많은 도움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쓰기 알람 공유하기 ───────────── Ⓐ he****님 답변
 20XX.03.14 03:05 아빠 생긴 거 축하함ㅋㅋㅋ
효도하셈ㅋㅋ 좋아요 2 싫어요 2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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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ㄹㅇㅋㅋ이딴 게 무슨 고민임
 질문자 ↳ 남의 가정사에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 아빠한테 이르게? 
↳ 질문자 ㅈㄴ 예민하네ㅋㅋ Ⓐ 비공개 사용자 답변
 20XX.03.14 11:42 필요한 정보 있어요 엄마 애인 잘생겼어요? 좋아요 41 싫어요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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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질문자 ↳ 그게 지금 왜 중요하죠?
 ↳ ㅇㅇ 중요함. 잘생겼으면 걍 아빠라고 불러드리셈 
질문자 ↳ ...얼굴은 멀쩡합니다.
 답변자 ↳ 잘생겼다는 소리네ㅋㅋㅋㅋ Ⓐ 비공개 사용자 답변
 20XX.03.15 23:58 25살이라면서 뭔 아빠 타령임?
 다섯 살 차이면 아빠가 아니라 그냥 형이구만 좋아요 17 싫어요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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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질문자 ↳ 형도 싫습니다 .
↳ 그럼 뭐가 되고 싶은데ㅋㅋㅋ 
↳ ㅆㅂ 나만 뭔가 이상한 거 느낌?ㄷㄷ 질문자 채택 답변 
Ⓐ yo****님 답변
 20XX.03.16 18:01 엄마 애인이었던 사람이 밥 차려주고 늦게까지 기다려 주는 게 신경 쓰이신다는 거, 그게 정말 '아빠 행세'라서 신경 쓰이는 건지 한번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내보낼지 말지는 그다음 문제인 것 같네요. 좋아요 9 싫어요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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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질문자 ↳ 아빠 같은 건 싫어요. 공 염태하 30, 건달, 엄마애인 수 소사월 25, 학생, 엄마아들 / 계약작 / 표지 RM님 Contact Info. https://texten.postype.com gloryandgore@naver.com QnA. https://spin-spin.com/9rotes9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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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링크 (Case Link)

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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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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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1.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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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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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천

사건물, 현대물, 3인칭, 리맨물 우현재(공): 형사공, 연상공, 미남공 정연소(수): 형사수, 연하수, 미인수, 단정수 *주의: 사건 비중 높습니다. *월-금 주 5일 연재 예정(가끔 변동 있습니다) *계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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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 인 디스턴스

경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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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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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화

1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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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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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천

운동선수공X전교1등수 전교 1등, 최동하 친구라는 타이틀이 아니면 소심하고 존재감도 없는 강지우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짝사랑 중이다. 짝사랑 상대는 목성고의 스타, 목성고의 난봉꾼, 그리고 우리나라 청소년 에페 랭킹 1위인 최동하. 강지우의 목표는 짝사랑 성공이 아니라 입시에 성공해서 최동하의 주치의가 되는 것뿐이다. 하지만 최동하는 강지우에게 자신을 더 좋아하라고, 오직 자신만을 좋아하라고 요구(강요, 협박, 눈물로 호소)한다. “나 좀 좋아해 줘. 응?” “동하야. 네 경기는 네 경기고, 내 마음은 내 마음이야. 아무 상관도 없어.” “상관 있어.” “상관 있다고 해도,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게…….” 남자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며. 그런데 너는 왜. “사귀면 되겠네. 사귀자.” 같은 마음도 아니면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 봐 집착하고 질투하고 전전긍긍한다. 누가 보면 짝사랑의 방향이 바뀐 줄 알겠다. 솔직히 이런 최동하가 너무너무, 공부에 방해된다. 최동하 : 운동선수공, 알고보면순정공, 말벌청소년공, 한스푼자낮공 연한 갈색의 눈동자를 가진 수족냉증 펜싱 선수. 키 188cm, 성적 250명 중 200등, 전 썸녀 30명 이상. 강지우 : 전교1등수, 짝사랑수, 안경이잘못한미인수, 미지근햇살수 커다란 눈을 단춧구멍으로 만드는 안경을 쓴 전교 1등. 성장 호르몬 치료 받았지만 키 173cm(최종). 연애 경험 전무. 음침한 짝사랑이 전부. * 인 디스턴스(in distance): 펜싱에서, 상대편에게 찌르기만으로도 점수를 얻기 충분한 거리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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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혼

히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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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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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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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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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담은 왕실 내 유일한 음인이란 연유로 어느 날 갑자기 제국에 황자비로 가게 되는데. 뱃속엔 이미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진 채였다. 바르친 나란(공) : 대륙을 통일한 야만족의 우두머리. 예나라를 세우고 황제가 됐다. 유담(수) : 자하의 왕자. 화친으로 나란의 아들에게 보내진다. 그 외 서브공 다수, 모브공 다수, 이물질수 있음(묘사없음) “황자로 만들어주겠다잖아. 네 그, 누구 씨인지도 모를 새끼를.” 미인공X미인수 *수가 많은 남자들과 관계하며 해당 장면 묘사 있습니다. *메인공은 황제라 부인과 자식, 남첩이 많습니다. *건국초기라 호칭 등이 제멋대로입니다. *도덕적이지 못한 소재가 등장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상속혼’은 사전에 없는 단어입니다. *오메가의 인권이 거의 바닥인 세계관입니다. *히든 키워드 있습니다(나름 초반에 밝혀집니다). *계약작입니다. *완결까지 이곳에서 연재합니다. *표지 : 우주님 레디메이드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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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웨딩 매치

라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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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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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5.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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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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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천

키워드: 오메가버스, 재회물, 로코, 간헐적제정신공, 초딩공, 집착공, 까칠공, 맞으면흥분(?)하는공, 뒤끝길공, 승부욕있공, 미남공, 미인수, 약간자낮수, 가끔대폭발수, 지지않수, 도긴개긴, 동갑내기, 아마도혐관 베타 집안의 유일한 오메가, 서본영.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결국 뜻하지 않게 결혼정보회사의 매니저가 되었다. 그것도 상류층만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결혼정보업체에. 실적도 바닥에, 인간관계도 쉽지 않고, 부모님조차 도움이 되기는커녕 매번 앓는 소리만 한다. 그런데 웬걸. 살다 살다 별 일이 다 있다. "그래, 씨발. 다시는 보지 말자. 너랑 이러는 거 아주 지긋지긋해. 이제는 너랑 나, 그냥 서로 갈 길 가자. 두 번 다시 내 앞에 나타나지 마. 너랑 죽어도 다시는 엮이기 싫어." 나한테 이렇게 말한 전남친이 내 고객이 될 줄은 몰랐다. 내가 우제혁을 결혼시켜야 한다니? 결정사 회원 공 X 결정사 매니저 수 재회물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행동과 사상이 반드시 작가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 우제혁 (31세) 191cm, 89kg. 알파. J로보틱스 미래개발팀장. 서본영과 22살부터 27살까지 사귀었다. 잘생겼는데 무섭고, 성격이 썩 좋은 것 같진 않다. 엄마의 등쌀에 결정사에 가입했다가 옛 연인인 본영을 결정사 매니저로 만난다. 연애의 말로가 좋지 못해 본영에 대한 감정이 나쁜...가? 수: 서본영 (31세) 176cm, 오메가. 상류층 대상 프리미엄 결정사 업체 매칭 매니저. 베타 집안의 유일한 오메가. 우제혁과 22살부터 27살까지 만났다. 하루하루 사는 게 고되어 힘든데, 우제혁과 또 만나게 되어서 너무 고통스럽다. 다시는 우제혁 같은 알파를 만나지 않을 생각이긴 했는데... 표지 제작: 마노 월/수/금/(토) 연재

이혼 도장 찍은 지 딱 한 한 달. 각인까지 지워냈으면 지구 반대편으로 꺼져주는 게 상도덕 아닌가. 그런데 이 인간은 상도덕 따위는 개나 줬나 보다. 1201호에는 전남편, 그리고 1202호에는 전부인(?). 지옥 같은 시월드와 불임이라는 낙인을 피해 각인까지 지워버리고 도망쳤건만, 겨우 돌아온 집에서 마주친 건 여전히 재수 없는 강이석이었다. “이혼했다고 형이라고도 안 하냐?” “형은 무슨. 각인까지 지운 마당에.” 우성 알파 강이석과 열성 오메가 서인하. 분명 다 끝내고 왔는데, 지운 각인 자리가 그의 페로몬에 다시 달아오른다. “나는 안 지웠어.” 너는 끝냈어도 나는 아직 못 끝냈어. 가장 멀어져야 할 사람이 하필 바로 앞집에 산다. [공] 강이석 (36) #우성알파공 #재벌이었지공 #후회공 #무심다정공 #집착공 #전남편공 #순정공 #헌신공 #츤데레공 #미련공 대대로 우성 알파만을 배출해온 명문가의 외아들. 시월드로부터 인하를 감싸 왔다고 믿었지만, 인하가 제 손으로 각인을 지우고 떠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제 몸에 남은 각인을 무기 삼아 인하의 주변을 맴돈다. 이번에는 놓치지 않겠다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다시 제 세상으로 끌어당기겠다고. [수] 서인하 (33) #열성오메가수 #강단수 #상처수 #생활력만렙수 #각인제거수 #고아수 #까칠수 #도망수 #미련수 보육원에서 자라, 제 이름 석자로 된 집 한 칸을 갖는 게 인생 목표였던 남자. 이석을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불임이니 근본이니 들먹이는 시월드에 난도질당한 끝에 이혼을 택했다. 죽을 수도 있다는 각인 제거 시술까지 받고 제 이름으로 된 집이지만 전남편의 앞집으로 돌아왔다. 이석을 밀어내려 애쓰지만 몸에 밴 그의 페로몬에 자꾸만 본능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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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과 열성

실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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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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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화

6.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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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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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알파끼리 물고 빠는 거, 역겹지 않아?" -그 말을 한 사람을 4년째 짝사랑하고 있다. #알파공X알파수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재회물 #무자각공 #후회공 #집착공 #도망수 #짝사랑수 #단정수 #미인공 #미남수 #캠퍼스 #형질변화 없음 알파와 오메가가 존재하는 세계. 그 소수의 무리 안에서 다시 한번 잔인한 계급으로 나뉘었다. 우성과 열성으로. 우성이 등장하는 바람에, 열성 알파로 분류된 도하준. 열성이든 우성이든 무슨 상관? 무관심한 하준에 비해 열성으로 분류된 알파들의 우성에 대한 적개심은 극에 달하고. 열성 알파들에게 시달리고, 재벌가 일원으로서 사고치지 말라며 핍박받던 백시헌. 하준은 중학교 시절부터 막 우성 알파로 발현한 백시헌을 지켜왔다. 도하준만이 백시헌에게 허락된 유일한 안식이었다. 하준도 어느새 시헌을 짝사랑하게 되지만, 알파 혐오증이 있는 시헌에게 차마 고백하지 못한 채 시간만 흐르고... 대학에 온 뒤, 시헌은 완벽한 짝을 만났다. 우성 오메가 연수오. 페로몬이 완벽히 맞아 떨어지는 이상적인 연인을. "수오 형이랑 있으면 미칠 것 같이 좋아. 근데-." "형 데려다주고 오는데 네 생각 나더라. 빨리 네 방에 가서 자고 싶다." 오메가에게 실컷 본능을 쏟아내고 온 우성 알파가, 열성 알파의 허리를 끌어안고 무취인 체향을 들이마시는 꼴이라니. 하준은 주머니 속에서 주먹을 꽉 쥐었다. 손바닥에 손톱이 파고드는 통증마저 아득했다. 짝사랑이란 건 원래 그런 거긴 하지만. *계약작 *표지 : AI생성 이미지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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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남친

1717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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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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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17.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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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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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천

연애 경험이 전무한 해연은 충동적으로 애인 대행 서비스 어플을 깔았다. 취향에 맞는 남자친구를 빌려준다는 광고 문구에 혹해서 결제까지 일사천리로 마쳤는데 허위 광고는 아니었다. 그를 위해 지불할 돈이 결코 아깝지 않았다. *** “사진보다 실물이 더 자, 자, 잘….” “어. 잘생겼다고? 나도 알아.” 해연의 남친 노릇을 하게 된 유완은 사실 그따위 어플이 뭔지도 모르고 조건 만남 알바를 뛸 만큼 궁핍하지도 않았다. 처음엔 코웃음만 나왔다. 얼마나 루저 같은 인생이면 돈을 주고 남자를 사나 싶어서. “혹시 다음 주말에도 만날 수 있을까?” “주말은 추가 비용 붙는데 괜찮겠어?” “그, 그럼! 당연히 괜찮지!” 완전 호구네. 그치만 재밌었다. 색다른 도파민을 느낀 유완은 한동안 가증스런 연기를 이어가며 해연을 갖고 놀았다. 미래의 제 발등을 찍는 짓인 줄도 모르고. 강유완(25) x 조해연(27) 알파공 오메가수 부자공 부자수 쌍방삽질물 (임출육 X, 페로몬과 발정기 설정만 다룬 알오물입니다) 표지: 언스플래쉬

오메가버스, 동양풍, 회귀물, 황제공, 양인공, 찐사있공, 개아가공, 후회공, 음인수, 귀비수, 임신수, 굴림수, 서브수 있음 애초에, 황실을 이어갈 아이를 낳기 위한 존재였다. 아무 쓸모 없는 기운 약한 음인이 황제의 단 하나뿐인 귀비가 된 사유는 말이다. 현재 황실에는 손이 없었다. 황제가 가장 귀애하고 은애하는 황후가 평인 남성이었기 때문이다. “하여, 귀비 진씨로 봉한다.”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 귀비 진씨의 아비 진용현은 이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여겼다. 제 아들이 평생 사랑받지도 못하고 아이를 낳고 그 어떠한 권세를 누리지 못할 것을 앎에도 그랬다. 귀비 진씨는 권세를 못 누리겠지만, 후의 진씨의 아들이 황제가 될 테니 제 가문은 이제 황제의 외척이 되는 것이니. 기운 약한 음인으로 발연하여 냉대를 할 땐 언제고 그는 귀비 진씨에 “마마, 마마는 집안의 기둥이시옵니다.”라고 하며 귀비의 앞에 절을 했다. 그때까지 귀비 진씨는 조용히 있었다. 입궁 날까지 다 받은 후라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거절도, 도망도 그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것은 아마 평생 그럴 것이다. 계약작 문의 - liseysstory@naver.com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로코물 #성장물 #사건물? #달달물 귀엽게 생긴 22살 연하 가이드의 예쁘게 생긴 27살 연상 에스퍼 키우기 대한민국의 각 지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리턴맨 수사극이자 에스퍼와 가이드의 러브스토리. 죽었다가 되돌아온 사람이 좀비처럼 변해 사회를 파괴하는 세상. 초능력자인 에스퍼들은 이 리턴맨들을 처리하고, 가이드들은 에스퍼들을 지원 사격하며 사회를 지킨다. 한편, 이제 막 정식 가이드가 된 지 2년 차인 이다석에게는 2년 전 그가 졸업하던 날 삼촌이 실종된 아픔이 있는데, 그가 삼촌을 찾고 삼촌과 나눈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특별한 이능력을 가진 박켠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 그리하여 이다석은 박켠을 제 편으로 만들어 협조를 구하기 위해 가짜 짝사랑 흉내를 내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상성율이 높아도 너무 높다는 것. - * 이 다석(22) #가이드수 #귀염수 #능력수 #키안큼 #등급A 적당히 잘생기고 많이 예쁘장한 A급 가이드. 직관적으로는 귀엽다는 인상이 가장 강한 외모를 가졌다. 이능력자치고 체격이 크지 않아 얕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상으로 힘도 세고 쌈박질도 잘해서 당하고 살지는 않는 편. 에스펀데도 골골대는 박켠을 나름 애잔하게 생각한다. 생긴 것보단 성질이 있다. 2년 전 실종된 삼촌과의 약속을 위해 박켠의 능력이 꼭 필요해, 공갈 짝사랑범으로 위장한다. * 박 켠(27) #에스퍼공 #미인공 #골골공 #골격큼 #등급B→?? 누가 봐도 예쁜 얼굴에 키도 크고 골격도 훤칠한, 양아치 같은 인상의 방어계 B급 에스퍼. 공격이나 전투와는 거리가 먼 방어 이능을 가졌으며, 박스 형태로 구현한 이능력으로 대상을 감싸 보호한다. 동료들에게는 '영구'로도 불리며 덩치 값 못하고 골골대고 허약한 편. 생긴 것보단 순하다. 이다석의 어설픈 짝사랑 흉내에 기가 차면서도, 귀여운 얼굴에 휘말리고 당해주다 보니 졸지에 자꾸만 이다석과 엮이고 챙기고 보호하고 있다. - 이상하게도 맥이 귀 바로 아래에서 뛰는 듯 욱신거렸고 목이 빳빳하게 굳는 기분이었다. 급격하게 빨라진 심박이 지나치게 의식되었으며, 급기야 숨까지 빠르게 차올랐다. 페이스를 잃고 꼬이고 엉키는 호흡이 점점 더 벅찼다. 이제 이다석은 어느 타이밍에 숨을 마시고 내뱉어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난 이런 건 환영이야.” “…….” “사실 귀여운 거 좋아하거든.” - *** 수위 장면이 나오면 따로 19금 열람제한이 걸린 게시글로 업로드됩니다. *** 생일이신 분 계시면 축하해드립니다. ***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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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자격박탈

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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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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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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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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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문태선 (26) 공 종갓집 첩의 아들. 하버드 출신 수재라지만 말을 더듬고 지능 낮은 변태같이 웃는다. 형수에게 홍삼 캔디를 억지로 먹이는 게 취미. #말더듬공 #집착광공 #연기공 #씹변태공 #절륜공 #미남공 #상처공 고아림 (29) 수 욕할 준비는 돼 있는데 말을 할 수가 없다. 3억에 성별까지 판 가짜 형수. 남자 취향은 확고한데 하필 그 취향이 시동생 얼굴이다. #사기꾼수 #연기수 #여장수 #미인수 #강수 #공이었수 #후회수 #도망수 고아원을 뛰쳐나와 소매치기에 앵벌이로 버틴 어린 시절. 커서는 꽃뱀 짓 하는 강보라 옆에서 지갑이나 털며 하루하루 빌어먹고 산 고아림. 우연히 맡은 돈 냄새에 문기석이란 남자에게 공사를 치려다 덜미를 잡히고 그가 내민 제안에 덥석 넘어가 버린다. 가발에 치마까지 차려 입고 벙어리 형수가 되어 들어간 으리으리한 한옥집. 그런데 첫날부터 웬 말더듬이 도련님이 들러붙는다. "혀, 형수. 치마 좀 들춰 봐도 돼요?" 하버드 나온 수재라는데 아무리 봐도 대가리가 좀 모자란 것 같다. 저 씨발 말더듬이 새끼를 어떻게 족치지? *작품 소개, 제목, 내용, 키워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강압적인 관계나 묘사가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연재 : 자유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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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람 펴도 넌 절대 피지마

덥석
·

BL

·

53화

19.8만

·

1.1만

·

1.6천

강태형과 나는 13년째 친구 사이다. 그리고 3년 반째 섹스하는 사이. 사귀는 건 아니다. ‘우리끼리 해결하면 편하잖아. 굳이 누구 사귈 필요도 없고.’ 강태형의 제안은 꽤 괜찮았다. 나는 오래전부터 그를 짝사랑했기에. 나를 두고 다른 오메가를 자유롭게 만나도, 나랑 잔 다음날 다른 오메가를 안아도, 좋아하니까 참을 수 있었다. 그렇게 마음대로 굴어도, 적어도 내가 정말 필요할 때만큼은 늘 내 곁에 있었으니까. 하지만 내가 갑자기 히트가 터진 날. “태형아, 나 지금 갑자기 히트가…!” “억제제 먹어. 너 원래 약 먹고 잘 버티잖아.” 강태형은 내게 오지 않았고, 나는 그날 응급실에 실려 갔다. 다음날이 되어도 강태형에게서는 연락 한 통 없었다. 대신 SNS에는 히트가 터진 나를 버리고 호텔에서 밤을 보낸 우성 오메가 최이현과 진하게 키스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나는 그날, 내 오랜 짝사랑을 끝냈다. *** 그런데 내가 거리두기를 시작하자, 이번에는 강태형이 미치기 시작했다. 새벽, 내 히트를 돌봐준 의사의 차에서 내린 내 손목을 강태형이 아프게 붙잡았다. “너 저 새끼랑 잤어?” “무슨 상관이야.” “다른 알파 새끼 만나지 마.” “너도 다른 오메가 만나면서?” “내가 바람펴도 넌 피면 안 되지!” 강태형이 소리쳤다. “…태형아. 바람이라니, 우리가 사귄 적이 있어?” 내 말에 강태형의 얼굴이 딱딱하게 굳었다.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캠퍼스물 #친구에서연인 #후회공 #무자각공 #쓰레기공 #집착공 #질투공 #극우성알파공 #절륜공 #짝사랑수 #상처수 #재회물 #관계역전

15

이세계 전근

권감자
·

BL

·

65화

56.9만

·

3.4만

·

3.5천

눈을 떠 보니 짜치는 제목의 로판 속, 내가 빙의된 인물은 다섯 줄짜리 부관이었다. 특별한 능력도 없이 이름도, 얼굴도 그대로다. 결국 바뀐 건 부서뿐이었다. 괜찮다. 다섯 줄짜리는 다섯 줄답게 살면 된다. 조용히 서류나 정리하면서. “네가 일을 너무 잘해서, 내가 할 게 없네.” ……잠깐. 그 원작 제목이 뭐였더라. 김이안 (31) · 변경백의 부관― 구청 공무원 4년, 편집자 1년, 이제는 변경백의 부관. 경력은 요란한데 하는 일은 늘 같았다. 남의 이야기를 읽고, 고치고, 넘기는 것. 테오도어 폰 빈터펠트 (28) · 북부의 변경백― 황제조차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북부의 실권자. 그토록 많은 것을 가졌으나 결말을 아는 책을 읽듯 살아온 남자. 늘 같은 내용뿐이던 장에, 요즘은 처음 읽는 문장이 자꾸 끼어 있다. #서양풍 #빙의물 #행정물 #소설속빙의 #엑스트라빙의 #능글공 #집착공 #연하공 #능력수 #회피수 #미인수

16

순정일기

JOEUN
·

BL

·

2화

2천

·

179

·

408

#현대물 #00년대 #노란장판 #띠동갑 #연상공 #아재공 #(전직)깡패공 #백치수 #아방수 #미인수 #귀염수 #연하수 #아기수 #임신수 「 200X 년 XX월 XX일 - 오늘에 날씨 맑금! 」 남들에 비해 모자란 데가 있지만 착하고 순수한 이순우. 보호자이자 남편인 아저씨 곽정식과의 사이에 아이를 두고 살아가고 있다. 그런 순우의 삶은 보통 늦잠을 자고 일어나 아저씨가 해놓은 밥을 먹고 동네 탐험을 나가거나, 동네 꼬마애들과 어울리는 것이다. 순우는 그런 자신의 일상이 만족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또래들과 같이 성숙해지고 싶기도 한다. 학교도 다녀보고 싶고, 직장에서 월급도 벌어보고 싶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한 가지. 나, 똑똑해질거야! 곽정식/40: 이순우의 남편. 과거에는 촉망받는 유도 선수였으나 부상과 더불어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인해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조폭이 되었다, 가 지금은 손 털고 나와 줄눈 도배 시공업자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살아가는 중. 이순우/28: 곽정식의 마누라. 과거 곽정식이 수금을 하던 집에 얹혀살다가 자연스럽게 그와 동거를 하고 아이를 가져 부부가 되었다. 남들에 비해 조금 모자란 구석이 있지만 긍정적이고 착하다. 현재 검정고시 N회차 도전 중! --- 메일: joeunnovel@gmail.com 트위터: @JOEUNS2 표지 출처: 본인(캔바) 일일 연재

17

시야주

치효
·

BL

·

63화

21.3만

·

1.7만

·

3천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18

연인이 되고 싶었다

김셰리
·

BL

·

3화

2천

·

154

·

232

“좆 달린 새끼가 징그럽게.” 늘 듣던 말인데도 상처를 받은 지언은 독립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우리가 따로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지언은 유원의 텅 빈 눈동자가 신경 쓰이지만 어쩔 수 없다. 최유원(공) 김지언(수) 계약작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기존에 연재하던 내용을 수정 후 재연재합니다.

19

에스퍼 취급 설명서

시그널
·

BL

·

65화

3.7만

·

2.9천

·

524

잘 나가는 변호사 이태경은 하루아침에 F급 가이드로 각성한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에스퍼인 서준의 페어 가이드로. 문제가 있다면 서준이 안하무인인 애새끼라는 것과 이태경은 가이드가 될 생각이라곤 조금도 없는, 제 일상을 되찾고 싶은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 승승장구하던 인생에 감당하기 어려운 페어 에스퍼가 갑자기 난입하자 태경은 인생의 고달픔을 느끼는데……. “왜 자꾸 다른 새끼 챙겨요? 형 에스퍼 나잖아.” ……그런데 왜. “다른 새끼 가이딩 하지 마요. 센터 건물 또 개박살 나는 거 보기 싫으면.” 이 애새끼가 점점 예뻐 보일까. 피도 눈물도 없는 변호사 출신 가이드 이태경의 내 어린(애새끼) 금쪽이 에스퍼 길들이기 스무살애새끼공x띠동갑연상으른수 192문짝미인공x183냉랭미남수 # “……미안해.” “뭐라고? 존댓말이 아니라서 안 들려.” “……미안하다고요.” “준아.” 이번에는 태경도 비죽 올라가는 입꼬리를 어찌하지 못했다. “형 얼굴 보고 똑바로 말해야지. 그게 사과야?” “다치게 만들어서, 곤란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벌게진 얼굴로 소리를 지른 서준이 저를 빤히 바라보는 태경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입술을 깨물며 뒷말을 덧붙였다. “……요.” 씨발, 얘 왜 자꾸 귀여운 짓만 골라서 하지? (공) 서 준(20) : S급 에스퍼. 마침내 성인이 되어 모든 리미트가 해제된 대한민국 최강 에스퍼로, 제가 잘난 걸 너무 잘 안다. 하지만 모든 가이드와 매칭률이 좋지 않아 얼결에 F급에다 저와 띠동갑의 나이차가 나는 남자 가이드와 페어를 맺게 되어 최근 심기가 사나움. 최악의 첫인상, 최악의 상성, 진짜 다 싫어서 제 페어가이드에게 있는대로 까칠하게 굴지만 한참 어른인 제 가이드에게 어느새 이리저리 휘둘리는 걸 본인만 모른다. 연하공, 미인공(잘생4쁨6), 문짝공, 까칠공, 에스퍼공, 애새끼공, 초딩공, 금쪽이공 (수) 이태경(32) : 일단은 F급 가이드. 국내 최고의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로 승승장구했다. 갑자기 가이드로 각성해버려 모든 커리어가 공중분해되기 전까지는. 게다가 그와 페어가 된 에스퍼는 등급도 심하게 차이나는 까칠한 애새끼라 이래저래 인생이 피곤해진 남자. 기본적으로 냉담하고 효율을 중시하는 까칠한 사회인. 좋아하는 건 별로 없고 싫어하는 건 많은 편. 쓰리피스 슈트가 끝내주게 잘 어울리는 미남. 연상수, 미남수, 으른수, 능력수, 가이드수, 냉랭하수, F급이지만비밀있수

20

꼴값의 대가

열섬
·

BL

·

5화

728

·

92

·

217

#시대물 #코믹/개그물 #로코물 #미남공 #까칠공 #초딩공 #남미새공 #후회공 #미인수 #가난수 #순진수 #계약관계 조부의 끈질긴 혼담을 피해 도망치듯 시골로 내려온 현강은 이 무료한 곳에서 어떻게 버틸지 궁리하던 중, 제집 감나무에 올라 설익은 감을 훔치는 하은재를 발견한다. 비쩍 마른 몸에 초라한 행색이지만, 얼굴만큼은 이 동네에서 본 사람들과 차원이 달랐다. 고운 얼굴에 흥미가 동한 현강은 감 서리를 빌미로 하은재에게 제 작업 조수로 일할 것을 제안하고, 하루하루 끼니를 걱정하던 하은재에게 품삯에 숙식까지 준다는 말은 횡재나 다름없었기에 냉큼 그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내가 아무한테나 이렇게 가까이 구는 사람으로 보여? 같이 밥을 먹고, 산책도 하고, 밤중에 한 침대에 누워 손까지 잡는 사이가 흔한 건 아니잖아.” 공: 현강(27세) 부유한 집안 출신의 아마추어 조각가. 잘난 얼굴과 달리 조각 실력은 형편없다. 사람을 빚으면 감자가 나오지만, 성미만큼은 대단한 예술가 못지않게 까다로운편. 타고난 남색가. 그러나 조부는 그의 성향을 뻔히 알면서도 끊임없이 혼담을 들이민다. 결국 작품 활동을 핑계 삼아 하평리로 피신한다. 무료한 시골 생활을 보내던 중, 제집 마당에서 떫은 감을 서리하는 하은재를 발견하고 흥미를 느낀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적당히 데리고 놀 생각으로 그를 작업 조수로 들인다. 수: 하은재(21세) 할머니를 여의고 동네 주민들이 맡기는 허드렛일로 생계를 이어 가는 청년. 희고 단정한 얼굴에 작고 마른 체구로, 제 나이보다 한참 어려 보인다. 일할 때 요령을 피우지 못하지만, 몸이 허약해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이다. 점점 일거리가 줄어들던 차에 감 서리를 계기로 알게 된 현강의 작업 조수 제안을 냉큼 수락한다. 조수 일보다는 다른 시중을 더 많이 드는 것 같지만, 품삯에 숙식까지 해결되는 이 일이 그저 고맙다. 차가운 듯하면서도 늘 저를 챙기는 현강에게 어느새 마음까지 내주고, 지독한 짝사랑에 시달리게 된다. *계약작 *표지 - 직접 제작(캔바 사용)

"지면 너도 엉덩이 까." 나부끼는 가랑잎만 봐도 재밌는 남고생(고3)들이 짧고 굵게 체육대회에 눈 도는 이야기 주인공 : 권석주(19) 30801, 190cm 84kg, 운동하는 수험생 주인수 : 안 영(19) 30514, 174cm 62kg, 공부하는 수험생 성장물/체육계공/범생이수/미남공/미인수/성격나쁜공/허당수/시비거는공/욱하는수/쟤가먼저째려봤어요/쟤가저렇게생겼어요/주의사항:고3이 중3 혹은 초3으로 보일 수 있음 계약작 sanhobluedawn@naver.com

22

언박싱 알리바이

무탈MUTAL
·

BL

·

7화

813

·

92

·

174

아저씨형사공(35) X 인플루언서수(23) 마약반 형사 범진욱은 빈약한 용의자 단서를 들고 ‘클럽 헤븐’에 잠입한다. 금발, 장신구, 눈물점, 그리고 미인. 비슷한 이들이 모이는 클럽에서 용의자를 찾기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였다.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진욱은 끝내 단서에 부합하는 인물을 찾아낸다. 문제는 그가 남자라는 사실이었다. 사람 헷갈리게…. 왜 남자 새끼한테 미인이라고 한 거야? ─ 용의자로 오해한 남자는 100만 인플루언서의 하윤제. 그의 SNS 계정을 조사하던 진욱이 하나의 영상에 몰두했다. 대체 무슨 영상이길래 천만 명이나 좋아하는 걸까. 진욱은 어두침침한 영상을 몇 번이고 멈춰 가며 살폈다. 언뜻 드러나는 윤제의 실루엣을 놓칠세라 화면을 두드린 순간, 새빨간 하트가 펑 터졌다. “이런, 좋아요 눌러 버렸네.” 회수해 보려 했으나, 이미 보내 버린 하트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리고 몇 시간 후. “이거 미친 아저씨 아니야, 진짜?!” 하필이면 1년 전 흑역사에 좋아요를 남긴 수상한 형사. 윤제는 휴대폰을 침대 위로 집어 던졌다. ─ (공) 범진욱(35) / 광수대 마약팀 형사 #아저씨공 #능글공 #다정공 뛰어난 육감과 강인한 체력, 자타공인 마약팀의 에이스. 온갖 마약 사범은 손 안에 든 쥐처럼 굴려대면서, 12살이나 어린 하윤제에게는 속절없이 휘둘린다. (수) 하윤제(23) /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미인수 #까칠수 #상처수 술집에서 태어나 나이트에서 자랐다. 가진 건 반반한 얼굴 뿐. 밑바닥 인생을 벗어나기 위해 얼굴 하나로 살아남기로 결심했다. ─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출처 : 미리캔버스 자체제작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문의 : mutal.0520@gmail.com

알파 넷, 오메가 넷, 그리고 들러리 베타 하나. 출연료만 받으면 1주 차 탈락도 상관없었다. "처음 뵙겠습니다. 서이한입니다." 선택 날, 알파가 오메가를 고르는 자리에서 그가 베타인 내 이름을 불렀다. "룰 위반 아닌가요." "그래서요." 그날 밤부터 열이 나기 시작했다. 공 : 서이한 (26세, 186cm) 우성 알파, 보이그룹 VIVE 메인댄서 겸 배우 #우성알파공 #아이돌공 #미남공 #짝사랑공 #계략공 #질투공 #무자각집착공 수 : 한도윤 (27세, 179cm) 베타→오메가, 무명 배우 겸 쇼핑몰 모델 #베타였수 #오메가되수 #미인수 #덤덤수 #할말은하는수 #짝사랑수

24

3분결혼

신나옹
·

BL

·

24화

1.4만

·

1.4천

·

497

밥상머리에서 결혼통보를 받았다. 상대는 29년 친구 권정우. 서로 알 것 다 알고 취향도 성격도 잘 맞고 마침 알파, 오메가라 이상적인 결혼이라는데. 내가 풋풋한 연애결혼을 하고 싶다는 점만 빼면. 편해서 하는 결혼이라니 은재는 저를 보고 설레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었다. 그러니 이 결혼에는 조건이 필요했다. 1. 6개월 내로 사랑이 생기지 않으면 이 결혼을 끝낼 것 2. 이혼 후에는 서로 뒤끝 없이 친구로 돌아갈 것. 끝내 사랑이 생기지 않으면 다시 친구로 돌아가면 됐다. 29년을 잘 지냈으니 그 정도는 쉬울 줄 알았다. “그런데 은재야, 나 너한테 설레.” “……뻥치지 마.” 사랑은 숨겨지지 않는다던데. 네가 하는 건 여태껏 해왔던 것과 똑같잖아. 그게 어떻게 사랑이야. 네 사랑은 너무 우정 같다고 생각했다. 권정우에게 러트가 오기 전까지는. “하, 씨발 은재야. 차라리 날 묶고 도망갈래?” 묶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저 말에 속아 가까이 가면 내가 묶일 판이었다. “너 안 이랬잖아. 왜 이래.” 너 내 페로몬에 반응하는 놈 아니었잖아. #소꿉친구 #선결혼후연애? #우정>사랑 #계략공 #미인수 표지 : 저작권이 소멸된 오래된 명화를 사용했습니다. <Bouquet of Flowers> Odilon Redon

#알파X알파 #빙의 #연예계 #오메가버스 #계약 #스폰서 #미인공 #까칠공 #츤데레공 #이중인격공 #싸가지공 #입걸레공 #내숭공 #집착공 #절륜공 #미남수 #다정수 #재벌수 #무심수 #오해/착각 연태경은 보조 작가로 일하다 과로사로 죽었다. 아니, 죽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눈을 번쩍 떠 보니, 자신이 드라마화하던 BL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소설의 빌런 연태경으로. 비참한 최후를 피하려면 게이 연애는 내 알 바 아니다. 일단 망할 드라마부터 살리고 보자 했는데…. "다른 애들은 스폰서가 명품이다, 차다 못 사 줘서 난리인데, 연대표는 왜 이렇게 짜?" "그럼 다른 애인 만들든가요." "…애, 애인? …그렇지. 애인 사이에 너무 물질적인 것만 오가는 것도 안 좋지." 사치스러운 도도현을 감당하지 못해 제발 떨어지라고 매정하게 대해도 얼굴을 붉히질 않나, "우리가 정말 스폰 관계야?" "즐길 거는 나랑 실컷 즐기고 이제 와서 딴 새끼랑 결혼한다고? 내가 가만둘 거 같아?" 그러니까 내가 언제 너랑 즐겼는데? 바람난 남편 잡도리하듯 들들 볶는 메인공과 "도현 선배님을 좋아하냐니요? 그분이랑은 성격이 안 맞아서 불편해요. 사실 저는 대표님같이 어른스러운 분이 더…" 메인공을 끔찍이 싫어하는 메인수까지. 이 드라마,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연태경(수) - TK 그룹 망나니 막내아들로 빙의했다. 엔터 투자사 대표인데 지독한 짠돌이다. 스토리를 바꾼 죄로 도도현과 스폰 관계가 된다. 그래도 훗날 세계관 최강의 대배우가 될 인물이니 비위를 맞추려고 노력하지만, 자꾸 미묘하게 어긋나는 게 골치 아프다. 도도현(공) - 대외 이미지는 국민 첫사랑, 안정형 남친에 연기파 배우. 실상은 공포의 주둥아리를 가진 양아치. 연태경을 만난 뒤로 첩이 첩 들이는 꼴을 못 봐서 패악질을 일삼는다. 본인도 부자면서 연태경이 주는 선물로 애정도를 테스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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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는 물지 마세요!

차옌
·

BL

·

31화

4.4만

·

4.2천

·

1.1천

연상누나콤 있는 수가 붕어빵 타이쿤하다가 애 딸린 이혼남한테 코 꿰이는 이야기 설무영(37) : 애 딸린 이혼남 홍연우(22) : 붕어빵 청년 #현대물 #수인물 #일상물 #로코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으른공 #냉혈공 #미인수 #외모에콤플렉스있수 #까칠수 #순둥수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차기작 문의X)

27

펌블!(FUMBLE!)

OKMC
·

BL

·

12화

2.4천

·

151

·

158

[로건 헤일 • Logan Gabriel Hale] 192cm / 90kg • 쿼터백(QB)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출신. 유명 배우이자 가수인 아버지와 모델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일찍이 대중의 관심을 퍼먹으며 자랐다. [에번 워드 • Evan Samuel Ward] 188cm / 84kg • 디펜시브 엔드(DE). 뉴욕 맨해튼 출신. 저명한 물리학 교수인 아버지와 한국인 간호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예의는 바르되, 제 할 말은 하는 묘한 싸가지로 자랐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물이면 인물, 실력이면 실력, 싸가지면 싸가지. 그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고교 쿼터백 최대어, 로건 헤일은 리크루팅 시즌 중 애틀랜타의 한 대학에서 에번 워드와 마주친다. 흰 셔츠에 허벅지 위로 단정하게 모은 두 손. 어쩐지 갑갑한 모범생 도련님의 냄새가 강하게 풍기는 그 얼굴에 자꾸만 눈이 간다. 첫눈에 뻑갔다는 건 좀 그렇고. 그냥 키스나 한 번 해볼까, 싶은 정도. 하지만 웬 낯선 남자를 따라 나선 에번이 목에 선명한 손자국을 달고 돌아오자, 로건은 자기도 이해 못 할 정도로 분노하게 된다. 씨발, 이거 완전 잘못 홀렸는데. 얼굴은 취향인데 그것 빼곤 모조리 취향 밖. 어디로 튈지 모르는 외모지상주의 혐관 로맨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표지: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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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체념을 배웠다

밥심
·

BL

·

36화

9.5만

·

4.6천

·

1.1천

[인물 소개] 차준혁 (31세/공/ 극우성 알파): 무심공 → 후회공,집착공 지안, 하준과 동갑. 자신을 강제로 곁에 묶어둔 지안을 6년 동안 혐오하며 외면했다. 지안의 집착에 지쳐 마침내 그를 완벽히 버렸다고 생각한 순간, 저를 더 이상 그 어떤 눈빛으로도 담지 않는 지안을 보며 뒤늦게 절망한다. 박지안 (31세/수/우성오메가): 집착수 → 체념수 준혁과 동갑. 아버지의 방임 속에서 오직 준혁 하나만을 바라보며 버텨왔다. 하준에게 준혁마저 빼앗기지 않기 위해 스스로 지옥 같은 결혼을 택했으나,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영혼까지 마모되어 결국 준혁에 대한 모든 미련을 끊어낸다.

카시안은 전장과 어울리지 않는 놈이었다. 예쁘고 화사한 미모에는 검보다 꽃이 더 어울렸고, 싫은 소리 하나 못하는 순하고 착한 놈이었다. "역시 이든밖에 없어요." 밤마다 안겨오며 속삭이는 순둥이가 가엾어서 잘해줬다. 제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는 것도, 지나치게 세게 끌어안는 것도 다 이 녀석이 너무나 여린 탓이려니, 하고 넘겼다. 그래, 내가 아니면 누가 챙겨주겠냐. 그렇게 곁에 두면서 돌봐준 것 뿐인데.... "에이든 때문에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요." "......." "덕분에 좆빠지게 찾아다녔잖아." 저 상스러운 말을 내뱉는게 우리 카시안이라고? 얼굴없는 또라이 황자라고? 근데 난 왜 가두는 건데...? *계약작 ggdc1121@gmail.com

30

고양이가 뭐 이래

상냥하개
·

BL

·

81화

8.1만

·

5.2천

·

551

개냥이수 X 워커홀릭공 #병약수 #고양이수 #모자라지만애는착하수 #재벌수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예비다정공 #동갑 수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위험 탓에 미등록 수인이 넘쳐 나는 세상. '수인 사냥꾼’이라 불리는 수인보호국 소속 태한은 미남계까지 동원하여 수인을 잡는 일에 반쯤 미쳐 산다. 그러다 과로로 쓰러져 강제로 휴가를 오게 된 전라도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 냐아-, ...옹. 그곳에서 만난 한 소심한 길고양이가 태한의 주위를 자꾸만 알짱거린다. 개처럼 꼬리를 마구 흔들고, 안기는 것도 모자라 골골송을 열창하면서. 하다 하다 꽃까지 물어와 매일 선물하는 고양이를 지켜보던 태한이 처음으로 그를 먼저 안아 준다. "야." 하얀 떡처럼 말랑한 몸을 안아 그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속삭이자, 애, 애오옹-. 골골대던 고양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 그것도 잠시, 이어지는 나지막한 음성에 그만 온몸의 털이 삐쭉 서 버리고 만다. "너 수인인 티 다 나." 꼴깍. 마른침을 넘기는 고양이 수인, 하윤을 보며 피식 웃는 태한. “그러니까 좀 더 고양이답게 굴어 봐.” *계약작입니다

31

Tidal Locking (타이달 로킹)

부슬라트
·

BL

·

19화

3.3만

·

2.9천

·

960

#우주최강공 #우주고급음식수 #인외공 #인외수 #날개족수 #공217cmⅩ수167cm #쌍방구원 #SF #우주 #스페이스오페라 - 그냥 죽고 싶은 자 Ⅹ 그를 둥지 보온 바닥재로 점찍은 날개족. 우주에서 가장 강한 종족, 수믹삼. 죽을 자리를 찾아 렘넌트에 도착한 아르카는 마지막 순간 새하얀 날개의 유일자를 만났다. 하지만 기쁨은 잠시였다. 고귀할 줄 알았던 자신의 유일자가 하찮은 취급을 받는 시엘란족이란 것에 자존심이 상해 현실을 외면하던 아르카는 제 유일자가 던진 쇳덩어리에 머리를 맞고, 옷을 강탈당하고, 살아 있는 바닥재가 되고, 벌레까지 먹을 뻔한 수모를 겪으며 죽음을 더욱 간절히 바라게 된다. 그러나 유일자와 닿을 때마다 회복하는 몸 탓에 바라는 대로 마지막을 맞이할 수도 없었다. 반대로 그의 유일자는 이 둥지 재료가 마음에 쏙 든 상태. “따뜻해……! 잘 먹이고, 맨날 닦아주면서 애지중지 오래 사용해야지.” 아르카 : 우주에서 가장 강대한 수믹삼 종족의 감시자. 217cm의 거대한 체격에 압도적인 힘과 재생능력을 가졌다. 그러나 수믹삼의 약점이자 구원이라 불리는 ‘유일자’를 만나지 못하고 죽어가던 어느 날, 웬 날개족의 둥지 깔개가 되는 운명에 놓인다. 칸딘 : 우주에서 식용으로 거래되는 날개족. 167cm 작은 체구에 순한 성격을 지녔다. 죽어가는 아르카를 발견하고 시체로 오인. 튼튼하고 뜨끈한 몸뚱어리가 마음에 들어 둥지 바닥 재료로 쓰려고 하다가 그만,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표지 // 미리캔버스 문의 // ohbadginger@gmail.com * 계약작 * 작품 소개글, 키워드는 틈틈이 수정 중입니다. * 설명충이 되지 않기 위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다 보니 업로드가 불규칙합니다.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 오타가 보인다면 알려주세요. 왜 제 눈에는 안 보일까요...

32

계약 친구

윤테린
·

BL

·

72화

4.6만

·

3천

·

529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던 해원은 소꿉친구와 자 버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런데 그날 이후로 알파의 냄새만 맡아도 뒤집히던 속이 멀쩡해졌다. “우리 한 번 더 할래?” 없던 일로 치고 싶은 해원과 달리, 차성현은 틈만 나면 한 번 더 하자고 들러붙는다. 그렇다면 이 정도는 뻔뻔해도 괜찮지 않을까 했다. “어차피 넉넉히 남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한 번만 더 주라, 그거.” 미친 척하고 저지른 구걸에, 차성현의 대답은 명쾌했다. “존나 좋지, 자기야.” [정액 동냥수와 제 발로 굴러온 수를 호로록하는 계략공의 배틀 캠게 로맨스] 미남능글입걸레공 x 미인까칠상처수 수한정다정공 x 자낮상처수 차성현(20) #능글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무자각집착공 공개된 이상형은 강아지상 오메가.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권해원을 놀리는 것뿐이다. 권해원(20)#미인수 #단정수 #까칠수 #무심수 #상처수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는 고양이상 오메가. 차성현에게 절대로 형질을 들켜선 안 된다.

오메가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다. 회사에서는 발정 사고가 날 수 있다며 채용을 꺼렸고,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차라리 몸을 파는 게 어떻겠냐는 말까지 들었다. 그나마 남은 선택지는 지역 유지 아들의 세 번째 배우자 자리였다. 하지만 그건 죽어도 싫었다. 결국 이담은 가짜 무당이 됐다. 친구 말대로만 하면 그럭저럭 먹고살 수 있을 줄 알았다. 신을 믿지도 않는 주제에 먹고살게만 해준다면 무슨 신이든 모시겠다고 빌었다. 그 뒤로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고, 들리지 않던 목소리가 이담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무언가가 이담의 부름에 응답한 것이다. 신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신도를 대하는 꼴은 아니었다. 아무래도 인간도 아닌 것의 하나뿐인 배우자가 되어버린 것 같다. 한이담 (수) 사기무당, 미인수, 생활력강함, 임신수 무해 (공) 인외공, 집착공, 미남공, 초월자이자 신 표지출처 : 십장생도10폭병풍 (건희4053) * 오메가의 인권이 낮습니다. *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34

슈가 어택

윤소금
·

BL

·

1화

568

·

51

·

132

짝사랑 상대 진하의 휴대폰에 위치 추적 어플을 설치한 서온. 어느날 서온은 진하의 휴대폰에도 자신을 감시하는 위치 추적 어플이 설치 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지, 지, 진하야, 너는 프로 버전이네? 프로 버전이 더 편해서. 진하의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에 서온은 홀린 듯 고개를 끄덕였다. abitofsalt.work@gmail.com

연우는 오늘, 10살 아이를 둔 이혼남과 결혼을 한다. 잘 모르는 사람은 연우가 아까운 결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이혼남이 태한그룹 회장의 손자가 되는 순간 모든 얘기는 달라진다. ‘겨우’ 국회의원의 아들, 그것도 사생아라는 소문이 파다한 채연우로서는 아무리 두번째 배우자라지만 이 자리에 서 있는 것 자체가 영광인 셈이다. 우습게도 그 영광을 얻게 된 이유는 하나 뿐이었다. “채연우, 그 애와 결혼해야 우성 형질을 얻는다더라.” 무속신앙을 거의 신봉하다시피 하는 회장이 늘 의지하는 무당이 회장에게 그런 말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우는 얼굴도 모르는 무당에게 간절하게 묻고 싶은 게 있었다. '저기요. 제가 이 사람이랑 아이 만드는 행위를 하긴 하나요?' 연우는 다정한 듯 싸늘한 제 남편과 금쪽이 그 자체인 아이를 바라보며 한숨을 쉬었다. [다정한 개아가공x햇살 자낮수] [후회공,자낮수,임신수,햇살수,육아물,오메가버스] 표지출처: 핀터레스트,미리캔버스 계약작 shine32033203@gmail.com

36

곱게 살자

오늘봄
·

BL

·

38화

3만

·

2.9천

·

1.1천

#나이차이 #연상조폭공x연하양아치수 #어른공x고딩인척하수 #여자만만났공x공이었수 #계략(?)공x고라니수 #미남공x미인수 #철벽공x직진수 아르바이트에 늦어 뛰어가던 길에 차에 치여 죽을 뻔했다. 그런데 나를 피해 전봇대를 들이박은 차가 사실은 조폭의 것이었던 모양이다. “내가 지금 팔이 부러진 것 같거든. 내 병원비는 몰라도 차 수리비는 네 주머니에서 나와야 할 것 같단 말이야.” 눈치껏 알았다. 이 사람들, 지금 날 보험 사기꾼으로 보는구나. “……몸으로 갚으면 안 될까요?” “그래, 그것도 나쁘지 않지. 네 나이에 하기엔 좀 이른 선택이지만…… 요즘 같은 시대엔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도 괜찮아.” “……예?” 고운이 한 타이밍 늦게 대답했다. 덜떨어진 반응이었으나 남자는 거기에 웃어주지조차 않았다. 그저 등받이에 몸을 기대며 나긋이 이야기했을 뿐. “시력 좋니? 술이나 담배는 안 하고? 안경 안 낀 거 보니까 괜찮을 것 같은데 요새 젊은 남자애들이 영 건강 상태가 별로라…….” “…….” 어 씨발, 잠깐만요? 그건 얘기가 다른데요? “아, 이쪽이 아니야?” 다행히 남자는 픽 웃으며 그렇게 되물어왔다. 고운이 미친 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알만하다는 듯 목을 울리기도 했다. “하긴…… 너 정도 껍데기면 내용물 꺼내서 파는 것보단 그게 낫지. 남자 경험은 있어? 없어도 비싸겠지만 거긴 길을 들이려면 시간이…….” “…….” 고운의 얼굴에 핏기가 가셨다. 가뜩이나 희멀겋던 얼굴이 이제는 백지장처럼 새하얘졌다. 그런 고운의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남자는 친절히 설명을 덧붙일 뿐이었다. “앞보단 뒤가 비싸거든.” “저, 저 미성년잔데요?” “……미성년자라고?” 잔뜩 당황한 고운이 큰소리로 외치자 남자가 처음으로 인상을 찌푸렸다. 이 새끼가 구라를 치네. 딱 그런 눈빛이었다. 이런 깡패 새끼들은 미성년자도 충분히 팔아먹을 수 있으련만. 고운은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한 채로 머리를 굴렸다. 그냥 적당히 열아홉 살이라고 둘러대면……. “무슨 띠?” “…….” 좆됐다. 보험사기단으로 몰려 고라니 취급을 받는 김고운(수)과 그런 김고운을 귀여워하는 조폭 태혁(공)의 이야기 *수인물 아닙니다. *이틀에 한 번 연재됩니다. *트위터 : @5today_spring *문의 : 5todayspring@gmail.com

37

[철딱서니없공X미인무뚝뚝수] #오메가버스 #아기있음 #달달물 #또라이공 #초딩공 #직진공 #단정수 #덤덤수 어린 동생과 함께 '고광' 조폭들의 수발을 들며 겨우 먹고 살던 오메가 이단영은 어느 날 별장에 새로 부임한 사장, 최우경을 맞닥뜨린다. 무려 '고광' 회장의 막냇손주에 우성 알파라니. 앞으로 인생이 더 고통스러워지겠구나, 싶었다. 하지만 직접 본 최우경은 우울증에 걸린 사람처럼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데... "오늘 내 방에 상 차려놓고 간 거 너지." "네. 저였는데요…." "왜애? 나한테 관심 있어? 왜 이렇게 들이대지?" 속았다. 기껏 챙겨 줬더니 돌아온 건 짱돌로 뒤통수 후리기였다. "나 원래 이런 거 딱 질색인데, 귀엽게 생겨서 봐주는 거야. 다음에 또 그러면 후장 뚫어 버린다?" 뇌를 빼고 사는 듯한 최우경의 언행에 질색한 단영은 그와 엮이는 걸 필사적으로 피해 보지만, “단영아, 열 올라서 힘들지.” “아, 아니요, 아니….” “아아 많이 힘들었어? 알겠어, 내가 도와줄게. 하나도 안 아파요-” “으읍! 페로몬, 제, 제발, 하지….” 정신을 차려 보니 이미 그에게 홀라당 먹힌 뒤다. 원치 않았던 성관계였다. 그러니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 마땅했다. 그런데. "씨발…. 귀여워. 너 아다 맞아? 귀여운 표정 좀 그만 지어. 마음 약해지게." 이게 뭘까. 비참함을 느끼기도 전에 기가 쪽 빨렸다. 차라리 날 더러운 오메가 취급하지. 더 거칠고 못되게 다루지. 그럼 욕이라도 할 수 있을 텐데. 원하는 바와 달리 최우경은 하루가 지날수록 껌딱지처럼 들러붙어 왔다. 쪼오옥. 쪽. 쪽. "귀여웡." "......하아. 그만 좀 하세요." 악연이 돼도 모자랄 판에, 이거 너무 알콩달콩한 커플의 일상이 지속되고 있는 거 아닌가...? 그렇게 여우처럼 침투한 최우경은, 단영의 인생을 빠른 속도로 뚫고 들어온다. *** [4세 아진이와 함께하는 26세 최우경 일상 맛보기] 세탁실로 향하는 동안 뒤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목소리가 라디오처럼 들려왔다. 사실 어투만 차분하지 둘이서 조용히 티격태격하고 있었다. “형아, 미역 많이 많이 머그세요….” “미끌미끌해서 싫엉.” “안 미끌미끌인데…. 우리 형아가 만든 거라서 마싯는데….” “맛없다고 하진 않았는데?” “우, 으이잇…. 아진이 꺼 그릇에 미역 주지 마요…!” “야, 이런 걸 먹어야 엉아처럼 멋있게 크는 거야. 꼬맹아.” 참 나 진짜… 듣고 있자니 웃겼다. - 공: 최우경(26) 남자다우면서 수려한 외모를 지닌 미남. 우성 알파에, 키도 190cm나 되지만 어울리지 않게 애교가 많은 성격이다. #직진공 #또라이공 #애교많공 #초딩공 #능글공 #여우공 #사랑꾼공 #알파공 #전기고문공 수: 이단영(22) 평균보다 조금 마른 체격에 곱상하게 생긴 오메가. 강아지처럼 순하고 귀엽게 생긴 외모와 달리 무뚝뚝한 구석이 있다. 연애 경험 無, 동생과 하루하루 먹고 사느라 바쁘다. #미인수 #질색잘함 #단정수 #덤덤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오메가수 #임신수 이아진(4) 단영의 어린 이복동생. 막 태어난 강아지상이다. 타고나길 얌전하고 순하다. *계약작입니다. *표지: canva

38

쓰레기를 사랑해서

윤채
·

BL

·

2화

1.5천

·

105

·

235

네가 나한테 뭐 되는 줄 아나본데 넌 나한테 딜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거든. 태정에게 이렇게 말하고 돌아서는 선호는 엉엉 울고 있었다. 딜도는 개뿔, 선호는 태정을 지독히 사랑하고 있었다. 이럴 때 보세요: 기만공의 순애가 궁금할 때. 한태정(공) 기만공 계략공 연기공 윤선호(수) 상처수 덤덤수 굴림수 미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writeyunchae@gmail.com

39

D-2

붉은 인장

한연우
·

BL

·

66화

2.9만

·

2천

·

216

#북부대공미남수x미인다정황자공 :: 하이델베르크의 제국 귀족 영식들은 태어날 때부터 몸속에 인장을 품는다. 성년이 되어 작위를 받는 날, 온몸이 타들어 가는 고통을 견뎌내야만 비로소 피부 위로 피어나는 핏빛 낙인, 그것은 용의 형상을 한 붉은 인장이다. 2황자 이안은 자신의 성년례에 심장 위에 붉은 인장이 새겨진 북벽의 공작, 슈켈 헤르메스를 만나고 묘한 호기심을 품게 된다. 이안 하이델베르크(공): 극우성 알파, 190이 넘는 장신에 아름다운 외모를 갖춘 하이델베르크 제국의 후계자. 형질 발현이 늦었던 탓에 아홉 살 이전까지 몇 번이고 죽음의 위기를 넘겼고, 그 경험은 그를 사람마저도 수단으로 여기게 만들었다. 그러나 단 한 사람, 오직 북벽의 공작만은 다르다. 슈켈 헤르메스(수): 베타에서 오메가로. 대대로 장대한 기골을 가진 헤르메스 가문의 피를 그대로 이어받은 미남자. 고작 열넷의 나이에 양친을 모두 잃고 북벽의 성주가 되었다. 괴수들이 들끓는 겔리두스 숲을 넘나드는 가혹한 운명 속에서도, 그는 가문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목표를 좇는다. 그가 유일하게 관심을 두고 애정을 쏟는 존재는 오직 이안 하이델베르크뿐이다. *10월 30일까지 완결예정 / 11월 5일 자정까지 공개 예정입니다. *본 작품은 계약작입니다. **월,화,수,목,금 업로드

40

악운

우수
·

BL

·

5화

435

·

31

·

109

*뭔가 어설픈 도박물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가 어느 날 갑자기 32억의 빚을 지고 돌아왔다. …그런데 그 남자는 내 진짜 아버지가 아니다.> 병으로 돌아가신 어머니의 병원 빚을 갚으며 근근이 살아가는 석재(수). 그런 그의 앞에 오래전에 실종된 아버지, 함제성(공)이 나타난다. “안녕, 아들?” 정확히는, 아버지의 신분증을 지닌 젊은 남자가. *함석재(수) 21세. 고졸. 아버지는 어릴 때 실종되었고 어머니는 오랜 투병 후 근래에 돌아가셨다. 최대한 사람에게, 세상에게 날을 세우고 살아가려 하나 아직 어린 탓에 어리숙한 면모를 미처 숨기지 못한다. 쉽게 울컥하는 성미이나 그만큼 잘 놀라기도 하는 편. *함제성 (공) ??세. 어느 날 갑자기 석재의 앞에 나타나 그의 아버지임을 자처하는 남자. 본명을 모르기에 석재의 아버지의 이름인 ‘함제성’이라고 불린다. 평소에는 낮에 깬 올빼미처럼 느릿하고 졸려 하나 도박을 할 때면 눈빛이 변한다. 외관은 색소가 옅은 미인이나 체격은 크다. 내면은 통 의뭉스러운 편. #미남수, 연하수 #미인공, 연상공(?), 내숭공 근친X 서브공 있을지도 키워드 추가 예정 느린 연재

41

예민충과 덤덤충

8.8만

·

5.7천

·

1.1천

차상혁(공)_건설그룹 총수의 막내 손자. 우성 알파. 날티 나는 상큼한 쓰레기. 틈만 나면 속이 긁히는 예민충.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가 갖가지 이유로 다 싫다. 양아치 냄새만 진동하는 게 아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류건우(수)_전직 조폭 현직 경호원. 남의 죄를 뒤집어 쓰는 몸빵 전문. 매사에 '글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사는 덤덤충. 그런데 차상혁의 얼굴을 빨게 되면서 '글쿤.'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갸웃하게 된다. *트리거 주의: 공이 수의 형질을 합의 없이 바꿉니다. 베타-> 오메가 *표지: 프리픽+편집

42

Take care of (테이크 케어 오브)

초몽
·

BL

·

97화

9.6만

·

5.3천

·

483

(딱뚝콱군인공X자낮햇살수) #할리킹 #쌍방구원 #약피폐 #오메가버스 #상처수 #집착공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고아원에서 자란 이선. 17살이되자마자 들은 이야기는 이제까지 키워준 고아원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원장의 가스라이팅이었다. 결국 귀족가의 최하급 노예의 신분으로 팔린 이선.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줄 알았으나, 그곳에서도 고아원과 똑같은 지옥이 펼쳐졌다. 빵 하나만 얻어도 그 날은 포식하는 날이었고, 두 다리를 뻗고 잘수만 있다면 그보다 편안한 쉼터는 없었다. 이선의 담당 업무는 아무도 찾지 않는 저택 뒤쪽에 자리한 공터를 관리하는 것. 너무 외진 곳이라 있는지도 모르는 땅은 유일한 안식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곳에 소가주가 들이닥치면서 이선의 일상은 아주 크게 바뀐다. 그곳에서 이선을 만난 라이언은 오랫동안 달고 살던 두통과 열기가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라이언은 이선을 만날수록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끼는 것과 달리, 이선은 소가주의 스승님이라는 그를 어려워한다. ―――――――――――――――――― "나는 소가주...." "네?" 소가주의 '소'만 들어도 겁이 나는지 금방 하얗게 질린 얼굴로 대답하는 이선이 심상치 않았다. 불길한 낌새를 느낀 라이언은 금세 말을 바꿔 안심 시킨다. "....소가주의 스승이다." "스, 스승님.....!" 그제야 안심하는 이선을 보고 마주 웃는 라이언. 그때의 호의를 갚기 위해 가르침을 자처한다. "편지를 읽어줄까?" "그, 그래, 도 될까요?" "필요하다면 글도 알려주마." "....!" 생전 처음 받아보는 호의에 이상한 간지럼을 느끼는 이선, 그런 이선을 바라보는 라이언의 눈꼬리가 부드럽게 휘었다. ―――――――――――――――――― ●이선: 22세, 171cm, 오메가, 흑발과 흑안을 가졌다. 동양식 이름은 부르기 힘들다며 모두 '썬'이라고 부른다. 라이언만이 이선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다.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비쩍 마르고 볼품없지만, 라이언의 도움 덕에 숨겨졌던 미모가 드러난다. 에버하트 대저택의 최하위 하인. 급료도 몹시 적고 매일 혹사당할 만큼 많은 일을 배정받는다. 죽은 듯이 사느라 바쁘던 삶에 라이언이 나타나고 따뜻함을 배운다. ●라이언 드 에버하트: 27세, 192cm, 알파, 적발과 적안이 편견을 일으키는 인상/ 15살 때부터 친부를 따라 전장을 누빈 군인. 승리의 영광을 몇 번이나 얻었지만, 그것 때문에 별의별 오해와 소문을 갖게 됐다. ☆이럴 때 보세요: 자낮수가 군인공을 만나 몸도 마음도 강해지고 가꿔지는 할리킹이 보고 싶을 때!

43

결혼대전

서화온
·

BL

·

42화

5만

·

3.5천

·

923

-ㅁㅊ 배우 주형원 결혼 오디션으로 결혼한다는 거 사실임? └ ㅇㅇ ㄹㅇ임 └ 아니 어떤 미친 인간이 오디션으로 결혼을 해; 그 미친 인간의 결혼 오디션 <결혼 대전>에 신청했다. 내 목표는 100위 안에 들고 조용히 탈락하는 것. 처음에는 순조롭게 탈락의 길을 걸을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정인우 씨, 지원을 했으면...." "...." "나랑 결혼할 것도 염두에 뒀어야지."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간다. *** [*<결혼 대전> 출연자 모집* 탑배우 ‘주형원’의 배우자가 될 사람은 과연 누구? 초특급 웨딩 서바이벌 <결혼 대전> 그 위대한 서막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주형원(28) 아역배우를 거쳐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탑배우. 모범적이고 따뜻한 이미지이나 정인우에게는 차갑고 냉소적이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까칠공 #광공 -정인우(26) 일평생 가난을 등에 업고 살아온 남자. 헤테로지만 돈이 필요해 <결혼 대전>에 참가 신청을 한다. 목표는 본선 100인 진출 후 탈락하기. 하지만 정인우의 순위는 계속 올라가는데……. #미남수 #까칠수 #강수 #츤데레수 #결혼 오디션 #현대물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배틀연애 #애증 #구원 #커뮤반응 #공의 스토커로 오해받는 헤테로수의 결혼 오디션 수난기 *표지: 'Hoeun'님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이메일:hwaon0610@naver.com *X:@hwaon0610

44

베네팩터(Benefactor)

벨수국
·

BL

·

26화

4.3만

·

3.5천

·

1.5천

@계약작입니다 베네팩터(Benefactor) : 후원자 고난이 많은 삶을 씩씩하게 버텨 온 스물다섯 청년 윤영제. 그의 인생은 차태성이라는 남자를 만난 뒤부터 끝없는 정체 구간을 벗어난 것처럼 편해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행운, 정말 운이었을까? #미남공 #연하공 #헤테로공 #존댓말공 #다정공 #내숭공 #미남수 #연상수 #게이수 #가난수 #현대물 #로코 #친구>연인#재회 * 윤영제(수) 25세.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휴학생. * 차태성(공) 22세. 영제에게 반복해서 도움을 주는 의문의 바리스타.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크라운 주원 X 루시드 서진, <우결> 가상 부부에서 '진짜 부부' 되나? 강주원 (공 / 우성 알파) 188cm가 넘는 키에 넓은 어깨, 긴 다리. 짙고 선이 굵은 얼굴. 무심한 얼굴로 있다가도 다정하게 웃으면 눈꼬리가 느른하게 호선을 그린다. 본업에서도 사적으로도 깨끗하다. 크라운의 리더로, 탑 아이돌이다. 윤서진 (수 / 열성 오메가) 175cm의 키에 다소 왜소한 몸 선을 지녔다. 미인형의 정석. 하얀 피부에 단정하고 고운 얼굴이다. 긴 속눈썹과 여린 모습을 보인다. 헐렁한 오버핏을 자주 입고 다닌다. 팬들에게만큼은 한없이 다정하다. 팬들에게는 항상 웃고 다닌다. 베타로 알려져 있지만 열성 오메가다. 서진의 모습을 본 소속사 사장이 서진을 포기하기 힘들어서 베타로 속이는게 어떻겠냐고 먼저 제안해서 아이돌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미계약작입니다(moon_408@naver.com)

46

내 소꿉친구는 아우터 갓

caret
·

BL

·

58화

13.2만

·

1만

·

1.6천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계약작

47

스캐빈저스

정가재
·

BL

·

49화

1.6만

·

1.2천

·

827

소행성 충돌 이후 육지의 4분의 3이 바다에 잠긴 지구. 제4국의 가장 큰 문제는 딱 두 가지—외계 물질로 오염된 물과 국가 내로 침입하는 변종 동물들이다. 흉포한 변종을 처리하기 위한 제4국의 특수부대, 속칭 스캐빈저스의 대장 오스프리는 변종과 싸우다 왼팔이 뜯긴 한 남자를 주워 골칫덩어리들만 바글거리는 스캐빈저스에 입단시킨다. “부하랑 붙어먹는 취미는 없긴 한데.” “붙어먹겠다는 발상부터 하는 걸 보니 캡틴도 어지간하네.” 공: 래머가이어, 193cm, 흰 피부, 회청색 눈, 흑발, 왼팔이 기계 의수 수: 오스프리, 181cm, 어두운 피부, 호박색 눈, 백발, 왼쪽 눈에 검은 안대, 의안은 비밀 #미남공 #미인수 #쾌남수 #포스트아포칼립스다크SF디스토피아판타지 #??? ※ 의지(義肢)를 착용한 신체결손자가 다수 등장합니다 ※ 키워드는 추가됩니다 ※ 출간 문의 받지 않습니다 ※ 표지 레디메이드

48

너티 플레져(Naughty Pleasure)

태로
·

BL

·

41화

7만

·

4.3천

·

1.3천

#배틀연애 #개아가공 #애새끼공 #미남수 #강수 3년 전, 대만의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구도연은 사이코 같은 손님 서무태와 짧은 밤을 보낸다. 3년이 지난 지금, 그가 다시 눈앞에 나타났다. 몸 파는 생활은 청산하고 배우라는 꿈을 이룬 구도연 앞에. "네 구멍보다 지폐가 잘 어울리는 곳은 없어, 도연아.“ * 서무태(공): 188cm, 97kg. 32세. 구도연(수): 183cm, 81kg. 27세. * 강압적인 관계 장면이 나옵니다. #현대물 #배틀연애 #몸정>맘정 #연예계 #미남공 #개아가공 #순애공 #상처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후회공 #애정결핍공 #미남수 #강수 #성깔있수 #기존쎄수 #산책수 #헤테로수 #고수위 #애증 #구원

49

도둑질

변금재
·

BL

·

3화

1.4천

·

111

·

169

문태민 (형/미인수) 문태건 (동생/미남공)

50

첫사랑의 불문율

윤소금
·

BL

·

16화

1.9만

·

1.5천

·

631

짝사랑 상대였던 수현과 연애를 시작한 지우는 언제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 첫째, 수현은 여자를 좋아한다. 둘째, 첫사랑은 원래 실패하는 법이다. 셋째, 자신과 수현이 사귄 것 자체가 기적 같은 일이다. 지우는 수현의 마음이 변한다면 언제든 수현을 떠나보낼 예정이다. 그러던 어느 날 지우는 수현이 낯선 여자와 포옹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헤어질 준비를 시작한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래,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해.” 하지만 수현과는 도통 말이 통하지 않는 기분인데……. 차수현(공) 첫눈에 반한 지우와 알콩달콩 연애 중이라 생각 중. 갑자기 헤어지자고 말하는 지우의 이별 선언이 당황스럽지만 당연히 헤어질 생각은 없다. 문지우(수) 짝사랑하는 수현과 두 달이나 연애를 해봤으니 깔끔하게 포기하고 물러서려 한다. 자꾸 다가오는 수현이 부담스럽다. abitofsalt.work@gmail.com

무자각집착공X알파문란수 중오 건설 이사 문태언의 비서인 형범. 15년 전 형님을 처음 만난 이후 줄곧 그를 짝사랑 중이다. 어느 날 형님이 큰형님의 아들인 오메가와 결혼할 것이라는 소문이 들려오고, 형범은 형님의 오메가가 되기 위해 우성 알파들과 관계를 맺는다는 터무니 없는 계획에 돌입한다. 한편, 태언은 줄곧 제 예상에서 벗어나는 법이 없던 형범이 이상 행동을 보이자 거슬림을 느끼는데... 나이차이(7살), 쌍방구원, 오메가버스, 약피폐, 조직/암흑가, 오해/착각 (수) 이형범 182cm 95kg 31세 알파수, 짝사랑수, 문란수, 미남수, 약자낮수, 떡대수, 계략수 알파. 문태언의 수행비서 겸 운전기사. 태언을 짝사랑한지 15년 차. 알파로 발현하면서 그의 애인이 되는 것은 포기했(었)다. 우성 알파와 관계를 맺으면 오메가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곧장 실행할 정도로 생각보다 행동이 빠른 편. 늘 형님을 위해 행동한다...고 생각한다. (공) 문태언 197cm 102kg 38세 우성 알파. (구) 조폭 형님 (현) 중오건설 대표이사 우성알파공, 연상공, 미남공, 통제공, 무자각집착공 업종 변경 후 조폭 회사라는 오명을 쓰지 않기 위해 꽤나 노력 중이다. 그러나 겉모습은 여전히 한자리 하는 형님. 형범에게 하는 행동도 그다지 달라지진 않았다. 요즘 형범의 달라진 행동이 신경쓰인다. * 공->수 폭력 있습니다. * 형질변환 없음. 표지 폰트: Noto Sans Kr nuregalk@gmail.com

52

사랑해! 그러니까 죽어 줄게!

스즈미야
·

BL

·

22화

10.3만

·

4.3천

·

1.3천

#가이드버스 #다공일수 #착각계 #후회공 #사이비수 #자살수 #연기수 #다정수 메인수를 이리저리 굴리다 결국에는 메인공과 서브공의 손에 죽는 악역 사이비 서브공에 빙의했다. 문제는, 원작은 이미 시작했고. 내가 빙의한 몸은 이미 메인수랑 사귀고 있는 상태라는 것. 이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건 단 하나다. 안온한 삶. 때마침 나타난 ‘시스템’은 메인공과 메인수를 이어준 다음 자살하면 안온한 삶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한다. 그 약속만 철석같이 믿은 나는 메인공과 메인수를 (제 딴에) 이어준 다음 자살했다. 와! 나는 이제 자유다! 💔 이딴 식으로 굴 거면 그냥 죽으라고 외친 날. 조금 상처받은 얼굴로 웃으며 집으로 돌아갔다던 이단이 죽었다. 사인은, 자살이었다. 표지 미음님 커미션 e-mail : owneray54@gmail.com(미계약작) twitter : @owner_ay

아이돌공 X 피디수 소꿉친구가 속한 아이돌 그룹 몰래 덕질하기 n년 차. 완벽한 덕질 라이프의 유일한 단점은 처참할 정도로 재미없는 자체 콘텐츠였다. 보다 못한 환영은 직접 콘텐츠를 뜯어고치며 영상계 네임드로 이름을 알리게 되고, 자연스레 콘텐츠 제작 피디의 길을 걷게 된다. 팍팍한 회사 생활을 연명하던 어느 날, 드디어 찾아온 덕업일치의 순간! 하지만 환영의 신경이 쏠리는 건 최애가 아닌, 소꿉친구 재준? 옛날 버릇 못 고치고 끊임없이 치대오는 재준과 평탄한 회사 생활을 위해 필사적으로 방어하는 환영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이어지는데... "손 이거 뭐야, 안 빼?" "하아아아… 손 시려…." "이게 진짜 미쳤나. 야, 좋은 말로 할 때 빼." 브레이크 따윈 개나 줘버린 재준은 날이 갈수록 태연하게 선을 넘기 시작한다. 그것도 아주 귀찮은 방식으로. === 수: 서환영 (23>28) #피디수 #철벽수 #능력수 #단정수 - 너튜브 콘텐츠 제작 신입PD - 173cm 공: 신재준 (25>30) #아이돌공 #직진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 5년 차 아이돌 비카인드의 리더이자 메인 댄서 - 186cm *병역의무가 없는 세계관입니다. *연재 중 키워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자체제작 *월,화,목,금 자정 업로드 *계약작

54

스폰서의 주인

은한ㅤ
·

BL

·

17화

3.4천

·

355

·

128

[현대물/연예계/DS] 망한 아이돌로 7년, 이름 없는 신인 배우로 1년. 그렇게 장장 8년을 흘려보내고 나간 스폰 자리에서, 재벌가 막내아들이 계약서를 내민다. 돈을 내는 쪽이 ‘을’이라고 적힌, 미친 계약서를. “날 지배해 주었으면 합니다.” 문제는 하나, 이 모든 일이 류건하의 취향 한가운데라는 것. 공 : 류건하(29) 187cm, 75kg #미인공 #배우공 #복흑/계략공 #능글공 #통제공 돈 받고 하는 주인 노릇이니, 즐기는 티는 내지 않기로 했다. 이건 어디까지나 배역에 불과하니까. 그런데 새로 들인 강아지의 상태가 어딘가 이상하다. 수 : 권태겸(29) 179cm, 64kg #미남수 #재벌수 #단정수 #상처수 #헌신수 부족한 것 하나 없이 자란 듯 보이는 완벽한 남자. 그런 그가 원하는 건, 저를 완전히 소유해 줄 주인뿐이다. *공시점을 베이스로, 수시점이 가끔 들어갑니다. #현대물 #연예계 #BDSM #계약 #스폰서 #오해/착각 #공시점 / 표지 픽사베이 이미지 후가공 / 메일 eunhan.ww@gmail.com / 집필 과정에서 AI가 일절 사용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55

우리 아빠 아들

나찰
·

BL

·

47화

6.9만

·

4.8천

·

1.5천

어디에서나 사교성 좋은 다혁은 자신의 형제가 된 허그믐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허그믐 (21) 189cm 다혁의 부친이 사귀던 사람의 아들. 말수가 적고 속을 알기 어렵다. 김다혁 (21) 186cm 정신 건강 몸 건강한 인싸. 그믐과 같은 학교 같은 과. ! 불쾌하고 불건강한 상황·관계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있을 수 있음 비정기연재 표지 디자인 심도 님

10년이었다. 서이겸이 태강준을 짝사랑한 시간. 하지만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온 것은 사랑이 아닌 멸시였다. “네가 날 좋아한다고? 감히 네가?” 차갑게 내뱉은 말 한마디에 10년 동안 품어 온 마음이 산산조각 났다. “당장 내 집에서 나가.” 결국 이겸은 자신의 첫사랑을 버리기로 했다. 더는 사랑받지 못할 사람 곁에 머물 이유도, 자신을 깎아내리면서까지 마음을 지킬 이유도 없었다. 그렇게 언제나 자신의 곁에 있을 줄 알았던 오메가가 사라졌다. 그리고 뒤늦게 찾아온 빈자리는 생각보다 컸다.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이 흔들리고, 무심코 찾던 시선 끝에는 더 이상 이겸이 없었다. 그제야 강준은 깨달았다. 자신이 내쫓은 것은 하찮게 여겼던 오메가가 아니라,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자신만을 사랑해 준 유일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서이겸. 너, 나 아직 좋아하잖아.” “아니요. 이제는 아닙니다. 허락하시지 않으셨으니까요." 한때는 사랑을 구걸하던 오메가가 이제는 등을 돌렸다. 그리고 그 빈자리를 견디지 못하는 것은 오히려 태강준이었다. 그가 버린 오메가는 더 이상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태강준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이미 늦어 버린 사랑을 되찾기 위해 애원해야 할 차례였다 ****** 태강준 | 공 · 우성 알파 32세 한성그룹 대표이사. 오만하고 냉정하며, 타인의 감정에 무심하다. 자신을 짝사랑하는 서이겸의 마음을 당연하게 여기다 그를 내쫓는다. 하지만 사라진 이겸의 빈자리를 깨닫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과 마주한다. 서이겸 | 수 · 오메가 28세 태강준을 10년간 짝사랑한 다정하고 섬세한 오메가. 강준의 저택에서 일하며 그의 곁을 지켰지만, 돌아온 것은 잔인한 거절뿐이었다. 결국 오랜 짝사랑을 끝내고 자신만의 삶을 찾아 나선다. 작가메일 : yyjh224@naver.com (미계약작)

57

캔디드 트러블

어코
·

BL

·

28화

5.9만

·

4.3천

·

1.3천

십 년 전 상견례를 잊고 살았던 우원. 당시 열세 살이던 어린 남편을 떠올리며 파혼을 전하러 간다. "내가 누구 때문에 지금껏 아다로 살았는데." 문정현(23) : 우성알파공, 미남공, 아다공, 초딩공, 직진공, 악귀공, 집착공, 배구선수공 연우원(28) : 열성오메가수, 미남수, 무심수, 연상수, 어른수, 임신수, 직장인수 오메가버스, 현대물 * 오탈자 및 퇴고 수시로 확인, 수정합니다 표지 : 리토

58

렛 미 다운(Let me down)

김난로
·

BL

·

23화

1.1만

·

1천

·

724

[검사공X재벌수]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미남공 #미인수 과거 연인이었던 신희재와 백송윤. 그러나 신희재는 갑작스럽게 백송윤에게 이별을 고한다. 상처를 입은 채 유학길에 오른 백송윤은 사고를 당하고 그 후, 우성에서 열성 오메가로 형질이 변한다. “그딴 소리를 듣고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머리를 숙여?” “필요하면 기어다닐 수도 있어.” “왜. 백운의 개라서?” 송윤은 희재가 권력을 위해 자신과 결혼했다고 믿고, 부정하지 않는 희재는 송윤을 실망시키기만 한다. “...평생, 그렇게 살아.” 그렇게 두 사람의 사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은 채 평행선을 달린다. 어느 날, 백 회장의 주선으로 희재는 중요한 약속자리에 나가게 되지만 송윤의 전화를 받게 되고. - 억제제가, 하아... 억제제가 안 들어... 사고 후 사라졌던 히트였다. 공 : 신희재(36) 우성 알파. 서울중앙지검 검사.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복수를 위해 정략결혼을 했지만 자신을 미워하는 송윤 앞에서만은 한없이 약해진다. #미남공 #연상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글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자낮공 수 : 백송윤(33) 열성 오메가. 서담 미술관 관장. 오만하고 까칠하다. 자신을 버렸던 희재가 권력 때문에 돌아왔다고 믿으면서도 끝내 사랑을 버리지 못한다. #미인수 #연하수 #병약수 #헌신수 #까칠수 #츤데레수 #임신수 #재벌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사법고시가 존재하는 세계관입니다. *표지 : canva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59

가이딩실의 김 과장님 (完)

벼락부
·

BL

·

42화

11.5만

·

6.6천

·

1.1천

인류는 갑작스러운 이형 괴수의 출현으로 대붕괴(the Great Collapsion) 시기를 겪는다. 이때 이능력을 각성한 신인류, 에스퍼와 가이드의 등장으로 인간 사회는 대붕괴의 시기를 극복하고 이능력연구센터를 세워 괴수 정복을 위해 오늘까지 힘쓰고 있다. 뭐, 모든 이능력자가 대단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오늘도 출근은 해야 한다. 수: 김이현 (34) 공동 가이딩실 소속 10년차 B급 가이드. 센터 입소 전에는 캐주얼 섹스를 즐기던 게이로, 가이드 발현 후에는 에스퍼들의 훌륭한 외모 덕에 오히려 잘생긴 놈이랑 편하게 잠자리를 할 수 있는 환경에 만족 중이다. 에스퍼 한 명을 세심하게 케어하는 건 성향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 누구와도 페어를 맺을 생각이 없다. 추후에도 가이드 양성 쪽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중. 가이딩실의 고인물 과장님. 공: 이태석 (42) 이능특수대응6팀의 팀장인 A급 에스퍼. 능력은 염동력. 작전 중 소꿉친구이자 사촌형제였던 페어 가이드를 잃고 페어 없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가이딩 겸 잠자리를 갖는 가이드는 김이현이 유일하다. 가이드를 세심하게 대한다는 평은 있지만 역시 페어 가이드를 원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 외 약간의 귀여운 서브공들^^ *계약작입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후회공 X 도망수] “어디로 숨었나 했더니. 잘도 살아 있었네, 씨발. 그렇게 사라져 놓고 고작 여기 있었어?” 십 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과 시작한 건, 고작 카페 하나를 지키기 위한 거래였다. “카페 철거는 가장 마지막으로 미뤄. 이 건물 부서지면 거래 끝이야.” 끝났다고 생각한 관계는 거래라는 이름으로 다시 굴러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가장 마지막까지 남겨 두기로 했던 카페는 결국 무너진다. “도윤아, 들어봐.” “오지 마.” “내가 한 거 아니야.” “변명 역겨워. 여전히 솔직하지 못하네, 너는.” 이번에는 서도윤이 최한을 버리고 떠났다. “나, 버리지 마.” 십 년 전에는 머리채를 움켜쥐고 놓아주지 않던 남자가, 이제는 도윤이 먼저 품에 안겨도 손 하나 올리지 못했다. “네가 가라고 할까 봐. 다른 건 다 알겠다고 할 수 있는데... 그건 못 하니까.” *** 가장 나빴던 시절을 함께 보낸 사람이 다시 눈앞에 나타난다면. 그 사람 앞에서도 사람은 서른으로 남아 있을 수 있을까. 아니면 사랑했던 사람 앞에서 다시 스물이 되는 걸까. 오래 가라앉아 있던 침전물은 다시 흔들린 물속에서 얼마나 오래 부유할까. - 최한(공) : 철거 업체 한성산업 대표. 십 년 전 헤어진 첫사랑 서도윤을 여전히 잊지 못한 채 살아왔다. 재개발을 맡은 동네에서 카페 사장이 된 도윤과 다시 마주친다. 서도윤(수) : 재개발 구역에 남은 작은 카페의 사장. 예민하고 까칠하며 정리정돈에 집착하는 편이다. 십 년 전 최한과의 관계를 완전히 끝냈다고 생각했지만 자신의 카페를 철거하러 온 최한과 재회한다. - #재회물 #찌통 #첫사랑 #노란장판반스푼 #구작감성 #배틀호모 #쌍방구원 #밑바닥청춘물 #망한청춘 #도망수 #상처수 #까칠수 #미인수 #입걸레수 #카페사장수 #후회공 #조폭공 #양아치였는데 #더큰양아치가되었공 - 계약작입니다.

#냥줍공 #조폭공 #호구취급당하공 #길냥이아닌데오해받았수 #성깔있수 일하던 곳에서 잘려 반지하 방에서 쫓겨나기 직전, 길거리를 돌아다니던 고양이 수인 한시호는 납치(다른 말로는 냥줍)당하고 만다. “안녕, 나비야.” 낯선 집에서 도망칠 기회만 엿보던 한시호는 자신을 주운 정윤범이 생긴 것과 달리 호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여기 아빠가 자는 곳인데. 나비가 영역표시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우리 나비, 놀이터 생겼네?” “흑흑, 아빠 너무 아프다.” 돈도 없겠다, 평범한 고양이인 척하며 잠시 신세 좀 지기로 한다. 단, 그 전에 “오래 살려면 중성화해야겠지?” 소중한 땅콩부터 지키고. * 공- 정윤범(33): 깡패, 사채업자, 불법추심인. 가리키는 말은 많지만 결론은 조폭. 동시에 한시호 한정 호구. 고양이로 변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한시호를 보고 그대로 납치한다. 수- 한시호(20):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X 같은 성격으로 동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뽑으면 안되는 인물로 소문이 나 있는 고양이 수인. 비를 맞는 걸 좋아해 비 오는 날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정윤범에게 냥줍당한다. #미남공 #조폭공 #내숭공 #계략공 #수한정호구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싸납수 #도망수 #외강내유수 #한품수 #나이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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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물/오메가버스] 입더러운주접변태공X순진미인수 6년간의 아이돌 생활을 대차게 말아먹고, 배우를 도전해 보지만 여기에서도 뚜렷한 성과는 없다. 이대로라면 배우 소속사와의 재계약도 힘들 상황. 대표님에게서 스폰서를 제안받았던 게 떠오른다. 이건 아니다 싶지만, 이게 정말 나만 모르는 '업계 상식'이었던 걸까 싶어 마지막 보루로 스폰서를 받아들이기로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더 예쁘네.” “……네?” “너 닮은 아기가 생기면 존나 예쁘겠어.” 이 사람 말투가 왜 이러지? 아무래도 스폰서가 미친 것 같습니다! *** [수] 채희우(24) #미인수 #오메가수 #소심수 #연하수 #순진수 중소기업에서 아이돌을 했었지만 대차게 망하고 배우로 전향했지만, 오디션을 보는 족족 떨어지고 엑스트라에 가까운 조연으로만 간간이 얼굴을 비추는 무명 배우 이전에 정산도 못 받았고, 그러다 보니 아빠의 수술비도 못 보태주고, 이대로 아무것도 못하고 끝낼 거라는 생각이 들자 대표님에게 받았던 스폰서 제안이 떠올랐다. 아이돌 때도 스폰 제안만큼은 피해 왔었지만, 연이은 실패와 돈이 필요해지면서 ‘임신만 하지 않으면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공] 차문강 (30) #스폰서공 #재벌공 #초딩공 #미남공 #알파공 #주접공 #변태공 #팔불출공 M엔터테인먼트 대표. 재벌가지만 밑바닥부터 올라온 완벽한 엘리트. 집에서는 정략결혼을 하라는데, 그렇게는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그렇지만 ‘그 사람’이라면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표지_미리캔버스 이메일_jingsol0319@gmail.com X_@creativejingsol

후회공, 짝사랑, 미인공, 집착공, 삽질, 병약수, 쌍방구원,회귀물 “나 너 좋아해.” 졸업식 날, 최선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한태권에게 고백했다. “와…… 나 게이 처음 봐.” “나 게이 아니야! 그냥 네가 좋아.” 거절당할 줄 알았다. 그런데 얼굴만 잘난 데다 성격까지 나쁜 한태권은 뜻밖의 제안을 했다. “포옹 5초에 5만 원.” 가난한 한태권에게는 돈이 필요했고, 돈이 많은 최선에게는 한태권이 필요했다. 포옹은 5초에 5만 원. 손잡기와 데이트에는 별도의 가격이 붙고, 더 많은 돈을 내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그래. 그럼 나한테 착실하게 써.” “혹시 알아? 몸정 들지도.” 농담이었다. 돈을 받으면 얼마든지 다정하게 굴 수 있고, 돈이 끊기면 관계도 끝날 거라고 생각했다. 최선이 더는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될 때까지는- 짝사랑을 돈으로 사던 최선과 사랑에 값을 매기던 한태권. 돈으로 산 5초보다 돈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 마음이 훨씬 비싸다는 것을 한태권은 너무 늦게 깨달았다.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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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도 궁지에 몰리면 문다

자와
·

BL

·

73화

10.3만

·

8.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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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늑대공X골든햄스터수] 해바라기씨 공장에서 일하던 햄스터 수인, 김해진. 하도 해바라기씨를 깠더니 앞니가 다 갈리기 직전이다. 이곳에서 도망쳐야 해! 삼엄한 감시를 피해 공장에서 탈출한 해진은 자유를 만끽하기도 전에 늑대들의 영역으로 잘못 발을 딛게 되는데…. 눈을 뜨니 무려 늑대 수장의 거처에 갇혀 있었다. 그것도 햄스터 케이지에! * 이랑/공 늑대 수인이자 그들의 우두머리. 잿빛 머리에 금안을 가진 이랑은 원치 않는 수장의 자리에 올라 따분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의 삶에 이상한 햄스터 한 마리가 굴러 들어온다. #늑대공 #까칠공 #강공 #미남공 #재벌공 #무자각공 #다정공 #동정공 김해진/수 햄스터 수인. 인절미 색 머리에 쥐눈이콩처럼 까만 눈을 가진 해진은 유능한 파티시에가 되는 게 목표이다. 하지만 차가운 도시의 삶은 어렵기만 하다. 모든 걸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하필 늑대 수장인 이랑에게 붙잡히며 일이 꼬인다. #골든햄스터수 #미인수 #하찮수 #귀염수 #소심수 #탈출을꿈꾸는수 #한품수 - 🐺계약작 🐹zayy2405@gmail.com

*** 학폭 누명을 쓴 7년 차 아이돌 백희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같은 그룹 차묵경과의 열애설까지 터지게 생기자, 소속사는 한 가지 거래를 제안한다. “이 돈 받고 헤어져라.” 세후 7억이었다. 문제가 있다면 자신은 묵경과 사귄 적이 없었다. 그래도 준다기에 받았다. 광고 위약금까지 야무지게 떠넘기고 잠적했다. 그리고 2년 후. 기어코 자신을 찾아낸 묵경이 웃었다. “보고 싶었어, 자기야.” 아무래도 이 새끼는 우리가 진짜 사귄 줄 아는 것 같다. *** 차묵경 (공)- #미남공 #아이돌공 #프로듀서공 #집착공 #순애공 #무심공 #짝사랑공 아이돌 그룹 ODD:OUR의 메인 보컬이자 프로듀서. 사귄 적도 없는 백희운에게 7억짜리 이별을 당했다. 백희운 (수)- #미인수 #아이돌수 #소심수 #도망수 #회피수 #돈좋아하수 아이돌 그룹 ODD:OUR의 (전) 리드 보컬. 특기는 회피와 잠수. 사귄 적도 없는 차묵경과 헤어지고 세후 7억을 챙겨 튀었다. #연예계물 #아이돌물 #재회물 #오해 #착각 #집착공 #순애공 #도망수 #눈새수 #회피수 #돈받고헤어졌수 #사귄적은없수 *표지: 자체 제작 *월/수/금/토 연재

66

이너피스

박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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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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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

1.8만

·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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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사람이 싫다. 사람이 너무 싫어서 세상까지 미워했었다. “저랑 매일 저녁에 만나요. 그냥 무작정 걷고 돌아다니다 보면 좋아질지도 모르니까.” “…….” “대신 같이 다니는 거예요.” 그 애를 만나기 전까지는. #현대물 #잔잔물 #로코지향 #구원 #키워드는 추가되거나 바뀔 수 있습니다 공 : 고현세(184cm, 34) 미인공 상처공 예민공 다정공 수 : 우산(181cm, 29) 미남수 덤덤수 쾌남수 헤테로(였)수 오탈자와 비문 등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확인 및 수정 후에 삭제합니다 계약작 표지 디자인 캔바

67

항해

빈칸
·

BL

·

100화

21.7만

·

1.1만

·

1.8천

#네임버스 #오해/착각 #신분차이 #조직/암흑가 #피폐물 정유영(수, 22) : 자신의 네임 상대를 찾았다는 네임관리부의 연락을 받고 유태한을 찾아가지만, 어쩐지 유태한은 유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운명의 상대에게서 애정을 받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 않았던, 그저 가족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 유영은 영문 모를 괴롭힘을 초연하게 받아들인다. #굴림수 #덤덤수 #자낮수 #상처수 #우울수 유태한(공, 30) : 그 어떤 험한 물길도 뚫어내는 바다 위 밀수 조직 창명파의 두목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승림물산의 젊은 사장. 그런 그의 부와 능력을 탐내는 자들이 자신이 바로 유태한의 왼팔에 박힌 이름의 주인인 정유영이라며 귀찮게 찾아온다. 늘 그랬듯 이렇게 찾아온 정유영을 괴롭혀 제 발로 도망가게 하려 하지만, 지금까지 찾아왔던 이들과 달리 묵묵히 버티는 정유영이 신경쓰인다. #후회공 #강공 #능욕공 #공주공 #다정공 **이 이야기의 내용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특정 인물 및 단체, 실제 배경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강압적 관계, 폭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간 예정작입니다. 문의 l2veablank@gmail.com

68

라이브 멸망씨피

도선린
·

BL

·

100화

8.3만

·

3.1천

·

418

아이돌물, 연예계, 같그룹멤(올라운더연기돌x메인보컬), 팬반응, 약후회공, 연상공, 능력공, 단념 짝사랑수, 미인수, 능력수│ 대형기획사 FNM엔터의 보이그룹 림맥스. 첫 미니앨범 초동 90만, 총판 100만.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던 커리어의 탄탄대로 위로, 갑작스레 폭탄이 떨어졌다. 3년 후, 선찬하(24, 공)는 글로벌 OTT 화제 시리즈의 주연이자 연 광고수익만 100억 원이 넘는 배우가 되었고, 이산영(23, 수)은 폭탄을 투하하고 구속된 멤버로부터 소극장 뮤지컬 출연조차 단념할 것을 강요받았다. 둘의 사이가 멀어져 있다는 소문은 사실인 것처럼 보였다.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그룹은 사실상 해체 근데도 얼굴합/몸합/음색합에 미친 씨피러들만 현실부정 고도의 말기정병걸린 대적폐씨피] │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정병러=ME (당사자성발언)] * 선찬하(공, 24)X이산영(수, 23), 하삱(써방용 cp명), 풍광즈(공식 케미명) * 인터넷 게시글은 맞춤법, 띄어쓰기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메가버스 #정략혼 #입덕부정공 #미인수 #소심수 #고딩→성인 #공시점 #무심공 #달달물 부모님 등쌀에 떠밀려 얻은 약혼자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미치는 알파 이야기 ▶윤강우 : #우성알파 #얼빠공 #미남공 #연상공|18세→28세|아닌 척해도 자신의 약혼자 일이라면 껌뻑 죽는 팔불출 알파 ▶우주하 : #우성오메가 #소심수 #미인수 #연하수|17세→27세|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강우와 약혼하게 되어 행복하지만, 그만큼 조심하려고 애쓴다. ▶숑 : 주하네 반려견 숑이. 채널 개설한지 한 달 만에 구독자 21만명을 돌파한 유튜버. 보호자 주하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표지 제작 : 본인 ★매주 목/금/토/일 정오 업로드

70

나는 너를

강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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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30화

6.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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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

119

기태범과 한정우는 아버지들로부터 이어진 가깝고도 복잡한 관계 덕분에 서로의 존재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고, 7살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함께 성장해 왔다. 둘은 서로가 같은 우성 알파라는 공통점을 계기로 더욱 가까워졌고, 정우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오메가는 마땅히 보호하고 지켜줘야 한다'라는 신조를 지키며 나름 평범한 학교생활을 해나간다. 여느 남자애들과 다를 것 없이 무뚝뚝하고 조용한 편이지만, 오메가의 말랑한 페로몬에 면역이 없어 태범에게 자주 오해를 사기도 한다. '친구'라는 관계보다 '주종' 관계에 더 가깝다는 사실을 서로 인식은 하지만, 정우는 가깝지만 불편함도 동반되는 태범과의 관계를 '친한 친구'로 애써 포장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태범은 정우를 향한 집착과 소유욕, 통제적인 성향까지 더해져 성인이 된 이후 리미트가 풀려 더욱 정우를 자신의 일부처럼 옭아매려 한다.

71

그 사냥꾼은 꽃을 쫓는다

차공
·

BL

·

85화

6.7만

·

3.5천

·

565

#현대물 #피폐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정략결혼 #강압적관계 “명품인 줄 알았더니 싸구려였나.” 형질 발현과 동시에 가문의 수치로 전락한 문해음. 부친의 뜻에 따라 정체 모를 남자, 천선호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 제 한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한 것도 잠시, 기회라 믿었던 결혼은 목줄이 되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봐요.” “…….” “나 오늘은 문해음 씨 강간 안 했는데.” * 천선호(35) #미남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노후회공 문해음(23)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재벌수 #굴림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 공이 쓰레기입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해당 회차 주의 문구O)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출처 pixabay

72

스마일 심부름센타

살균티슈
·

BL

·

58화

1.3만

·

475

·

78

#현대물 #나이차 #전직조폭공 #츤데레공 #아저씨공 #문짝공 #미남공 #철벽공 #노본새공 #미인수 #한품수 #도련님수 #온실속화초수 #명랑수 #재벌수 #유혹수 #직진수 #짝사랑수 #아방수 * 오탈자는 수시로 점검합니다. * 표지 미리캔버스 직접 제작. * 계약작입니다. 한때 '한서방'파의 조폭으로 활동했던 정성호. 조직 생활 청산 후 따라 나온 두 명의 부하들과 함께 심부름센터를 차려 조용히 살던 어느 날. 운영이 삐걱거리는 센터를 위해 똑똑한 아르바이트생을 뽑기로 결정하고. 직접 귀여운 전단지까지 만들어 배포했으나 찾아온 지원생은 단 한 명, 하얀 도련님이 찾아왔다····? *** 일생일대의 위기다, 6살 차이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불문율까지 깨고 계약 연애를 했는데. 이젠 26살짜리 도련님과 잠자리까지 가지게 생겼다.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오늘만큼은 도저히 막을 수가 없어 보였다. "해요, 무조건 해야 한다고요! 나랑 섹스해요, 해! 해에에!" "이게 미쳤나, 진짜. 누가 그런 말을 함부로 막 해, 절대 안 돼. 계약 내용에 그런 건 없었어!" "어째서 이게 함부로라는 거죠? 계약 내용에 안 한다는 내용도 없었어요. 아아아- 해, 하자고요, 나랑 섹스하라고. 빨리 박아달라고요!" 이 땡깡을 어찌 막는단 말인가. *** 정성호 36살 190cm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전직 조폭이며, 복잡한 일은 싫어하는 아저씨 중의 아저씨. 배신당한 과거를 잘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하며 많이 죽였으나 아직도 더러운 성질이 조금 남아있다. ‘겉모습이 예쁘면 성별은 상관없다.’ 하는 말을 보기 좋게 포장하는 자칭 범성애자지만, 6살 이상 차이는 불가라는 나름의 선이 있다. 전단에 있던 구인 광고를 보고 온 연우를 들였다가 골치 아픈 일이 생겨버렸다. #전직조폭공 #츤데레공 #사실은재벌공 #문짝공 #미남공 #철벽공 #아저씨공 #연상공 #노본새공 백연우 26살 173cm 금이야 옥이야 자란 대기업 막내아들. 남자를 좋아하는 성향조차 집에서 인정해 줄 정도로 오냐오냐 자랐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경우가 없진 않은 명랑하고 예의 바른 도련님. 힘든 일 하지 말라는 가족들의 말을 제일 듣기 싫어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보게 된 전단의 구인 공고를 보고 심부름센터를 찾아가고, 일하며 선한 길을 걷는 성호를 좋아하게 됐다. #미인수 #한품수 #도련님수 #온실속화초수 #명랑수 #재벌수 #유혹수 #직진수 #짝사랑수 #아방수 #연하수

73

도망은 결혼으로

로비어
·

BL

·

7화

4.3천

·

434

·

357

#오메가버스#정략결혼#나이차이#무자각직진공#무자각짝사랑공#무심상처수 4년간 사귀어 온 애인이 바람이 났단다. 결혼까지 생각했던 애인과 헤어진 직후 집안으로 정략결혼 제의가 들어오고 도윤은 실연으로 인해 도망치듯 혼담에 응한다. “오늘 만남에 제가 뺀 시간은 총 30분입니다. 그 안에 서로 나눌 얘기는 최대한 빨리 끝내죠. 피차 같은 입장으로서 저도 후계를 낳기 위해 결혼을 하려던 거니까요.” 첫 만남에 고작 30분을 할애했다는 상대, 범태건은 무뚝뚝하고 로봇 같은 사내였다. 도윤은 이대로 버석버석한 결혼 생활을 이어나가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정략혼이라 해도 부부라는 구색은 어느 정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최소 한 주에 두 번씩 함께 외출을 해 시간을 쓰도록 하죠. 추천드릴 만한 활동으로는 식사, 영화 관람, 산책, 카페 방문 등이 있습니다. 편한대로 골라봐요.” 그건 그냥 데이트 하자는 말 아닌가요…? ** 한도윤(수, 24살) : 한국대 경영과 4학년. 한월 건설 사장의 막내아들이지만 평범한 또래처럼 지내는 걸 선호하며 무던하고 차분한 성격이다. 오래 사귄 애인에게 헌신했지만 그 대가로 돌아온 배신에 누군가와 사랑을 할 의지를 완전히 잃어버린다. 하지만 도망치듯 하게 된 정략결혼의 상대, 범태건으로 인해서 걸어두었던 마음의 빗장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미인수/무심수/귀염수/오메가수/재벌수/상처수/자낮수 범태건(공, 35살) : 서한그룹 회장의 장손이자 서한 호텔 현 사장. 사내에서는 독사로 불릴 정도로 일에서만큼은 철저하며 가차없다. 워낙 표정 변화가 없고 무뚝뚝하다. 시간을 허투로 쓰지 않는 계획형 인간에 심한 워커홀릭이라 연애 한 번 하지 않았지만 슬슬 후계 문제를 의식해 정략결혼을 추진한다. 상대로 만난 한도윤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모솔 동정이라 자각하지 못한다. 미남공/능력공/알파공/무뚝뚝공/수한정다정공/존댓말공/집착공/무자각공/사랑꾼공/재벌공

74

D-day

널 체포하겠어!

하루엘
·

BL

·

80화

2.1만

·

799

·

111

[다정연상아이돌공 X 엉뚱연하배우수] 간절히 기다려온 드라마 촬영이 드디어 시작됐다. 근데 상대역이 잘나가는 아이돌이래 …그래서 뭐? 연기만 잘하면 됐지. * - 형 없으면 재미없어서 어떻게 살래? “그러게요. 이제 형 없으면 못 살겠어.” 갑자기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았다. 휴대폰 화면에는 여전히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1초, 2초…… 조용한 정적이 어색해질 즈음, 나지막한 목소리가 들렸다. - 나도 그래. 쿵. 아, 왜 이러지. #연예계물 #현대물 #쌍방구원 #달달물 #팬반응 #수시점 최유호(공 / 27세) : 188cm, 프라이즘의 센터이자 프로듀서. 특유의 포근한 목소리와 순한 눈매로 강아지를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종잡을 수 없는 한시화의 매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중. 다정공, 아이돌공, 미남공, 헌신공, 순정공, 사랑꾼공 한시화 (수 / 26세) : 180cm, 정변의 정석으로 불리는 아역 출신 20년 차 배우. 날카로운 외모에 비해 귀엽고 엉뚱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최유호의 다정함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 다정수, 배우수, 미인수, 무자각수, 순정수, 단정수 - 연재 중 키워드 및 작품 소개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팬반응 중 일부 맞춤법을 지키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계약작 / 문의 haluel0101@gmail.com - 표지 : 미리캠버스 제작

75

짝사랑보존법칙(完)

레노아
·

BL

·

110화

10.6만

·

5.2천

·

567

[본격 관계역전 짝사랑물] “태희야, 나 사실 남자 좋아했다?” 12년을 숨죽여 짝사랑해 온 친구가 커밍아웃했다. 두 달 동안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사람 속을 새까맣게 태워 놓더니, 대뜸 나타나서 하는 소리가 고작 저거다. 더구나 제 정체성 변화를 고백한 인간이 나뿐이라 그런가, 아니면 그냥 눈새 새끼라 그런가. 왠지 모르게 전보다 더 칭얼거리고 스킨십도 진해졌다. 손을 꼭 맞잡고 궁금하지도 않은 실연 스토리를 반복 재생해 대기까지. 태희는 지난 12년간 쌓아 올린 인내심을 모두 발휘하며 이 지독한 감정 고문을 최대한 버텨보다, 이내 게이바라도 가야겠다는 연오의 선언에 결국, 절대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을 뱉고 만다. “그렇게 어디든 쑤셔 박아야 직성이 풀리겠으면 차라리 나랑 해. …어차피 새것도 아닌데.” #짝사랑물#XX파트너#친구->연인 #연예인공#미남공#눈새공#무자각집착공#게이는처음이공 #짝사랑수#미남수#단정수#공한정무심수#아가리문란수 공: 차연오 (30, 189cm) 5년 전 독립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계기로 주목받기 시작해 승승장구 중인 모델 출신 배우. 인생에 마음 놓고 지내는 친구는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거라며, 자신은 오래전 문태희를 가졌으니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게 입버릇. 수: 문태희(30, 178cm) 7년 차 프리랜서 영상 디자이너. 초등학교 2학년, 어머니가 죽고 난 후 재혼한 아버지가 있는 서울로 이사 오며 차연오를 만났고,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봄날 이후로 그를 12년째 짝사랑 중. * 공의 구 짝사랑 상대에 대한 언급이 있으나 찐사는 아닙니다(추후 전개에서 밝혀짐) * 서브공까지의 비중은 아니나 공의 질투를 유발하는 레귤러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표지: @itsmine_design * Contact: lenoa7899@gmail.com

76

보복성 연애

취미
·

BL

·

10화

1.1천

·

114

·

65

사소한 시비로 시작된 보복운전. 그날 이후 폭행에 납치까지 당한 정해원은 반드시 그 미친놈을 잡아넣겠다고 다짐한다. 그런데 일주일 뒤, 새로 부임한 본부장이 어쩐지 낯이 익다. “반가워요. 나는 서재준.” 아무래도 올해는 시작부터 운이 좋지 않다.

[#빙의물, #오메가버스, #선결혼후연애, #맑눈광수, #흥신소사장수, #직진수, #연기수, #뻔뻔수, #또라이수, #우성오메가수, #시한부인줄알았공, #휠체어에서일어나공, #집착공, #절륜공, #계략공, #무심공, #우성알파공] 대기업 회장의 불륜 증거를 잡으려다 추락사했다. 억울하긴 한데, 뭐 이미 죽은 거 어쩌겠어. 그런데 눈을 떠보니 BL 소설 속 악역 서브수 '홍은호'에 빙의해 있었다. 문제는 눈을 뜬 타이밍이 하필 공개 결혼식 도중이라는 것. 메인공 자식은 ‘찐사랑’을 찾겠다며 전국에 생중계되는 결혼식장 문을 박차고 도망쳐 버렸다. 순식간에 전국민의 비웃음거리가 된 상황. 하지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내가 순순히 당해 줄 위인인가. 이 개판을 수습하기 위해, 과감히 마이크를 뺏어 들고 신랑 교체를 선언했다. “제 진짜 신랑은…… 사일 그룹 장남, 사재혁 씨입니다.” 식장이 발칵 뒤집혔다. 그도 그럴 게, 사재혁은 재능을 펼치기도 전에 원인 불명의 불치병에 걸려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시한부였으니까. ‘돈은 썩어나게 많고, 간섭도 안 하고, 심지어 일찍 죽는다고?’ 남자와 구질구질하게 엮이기 싫은 저에게 이보다 완벽한 남편감은 없다. 냅다 사재혁의 목을 와락 끌어안으며, 그가 아니면 안 된다고 소리쳤다. [HP: 5% → 7%] 그런데 왜... 곧 죽는다던 남편이 날이 갈수록 튼튼해지지? 공: 사재혁 (29세) 사일 그룹의 장남이자, 과거 재계를 뒤흔들었던 전설적인 인물. 그러나 지금은 불치병에 걸려 허공에 보이는 자신의 ‘생명력 게이지’를 보며 무력하게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다. 결혼식 당일, 동생에게 버림받은 홍은호가 자신을 끌어안는 순간 거짓말처럼 게이지가 반등하는 기적을 겪고, 제 손에 굴러들어 온 이 발칙하고 말랑한 ‘배우자‘를 절대로 놓아줄 생각이 없다. 수: 홍은호 (24세) 전생에 2억 원짜리 건수를 노리다 순직한 흥신소 사장. 눈을 떠보니 BL 소설 속에서 끔찍한 최후를 맞는 악역 서브수에 빙의했다. 전국민한테 송출되는 결혼식장에서 버림받는 고구마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돈 많은 과부’가 되기 위해 시한부 사재혁을 낚아챈다. 뻔뻔한 연기력과 흥신소 시절 다져진 탁월한 정보력, 담력으로 사일 그룹을 흔들 생각이었으나, 시한부였던 사재혁이 튼튼(?)해지며 인생 계획이 통째로 꼬이기 시작한다.

78

참을 수 없는 파트너

차카괴
·

BL

·

21화

5.6천

·

654

·

313

#세터공x라이트수 #한국인공x외국인수 #스포츠물 #배틀연애 #공시점 #커뮤반응 이탈리아 최상위 배구 리그 ‘수페르 리가’. 한국에서 온 천재 세터 ‘백진’은 이탈리아에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르지만, 수훈 선수는 같은 팀 공격수인 ‘제롬’이 가져간다. 스캔들을 트로피처럼 달고 다니는 문란함에,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농담을 시시때때로 던져 대고,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며 건방을 떠는 남자. 아무래도 ‘백진’은, ‘제롬’의 존재가 탐탁치 않다. 하지만 두 사람은 코트 위에서 필연적으로 호흡을 맞춰야 하는 파트너 관계. ‘제롬’과의 껄끄러운 공존을 이어가던 어느 날, 배구계와 연예계를 동시에 뒤집는 대형 스캔들이 터진다. No.18 / BAEK JIN (백진) / KOR · S · 184 cm 대한민국이 낳은 최고의 천재 세터. 곱상하면서도 서늘한 인상을 가진 미남이다. 희멀건 얼굴을 반쯤 덮은 샛노란 탈색모가 그의 시그니처. 잊을 만하면 인성 논란,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다. #미남공 #키작공 #천재공 #까칠공 #지랄공 #연상공 #하남자공 #인성하자공 No.7 / JEROME VILLANUEVA (제롬 비야누에바) / USA · OP · 197 cm 푸에트리코 혈통의 미국인. 눈동자와 혀가 섹시한, 배구계 대표 미남이자 인기 스타. 압도적인 실력이 그의 오만한 천성을 뒷받침한다. 전애인 목록을 작성하려면 날밤을 새야 할 정도. #미남수 #떡대수 #능글수 #능력수 #문란수 #연하수 #왤케화남수 #느긋느긋수 e-mail : chakagoe@gmail.com X : @chakagoee * 표지 미리캔버스 * 계약작

79

안 물어봤는데

달래
·

BL

·

43화

9.4만

·

6.9천

·

1.4천

네가 나 좋아해도 나는 너랑 못 사귀어. 태현의 말에 서주는 상처 받은 얼굴로 조용히 말했다. “안 물어봤어, 태현아.” 안 궁금한 말을 왜 자꾸 하는 건지 알 수 없었다. 파르르 떨리는 태현의 속눈썹을 바라보던 서주가 한숨을 쉬며 마그네슘 한 알을 건넸다. 서태현(20세) 불안형 멘헤라공 김서주(20세) 안정형 짝사랑수 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선천적인 감정 결여를 비상한 두뇌로 커버하며 살아온 대학원생 서진역. 가족들의 애정 아래 사회성을 학습해 평범한 이들처럼 살아가던 어느 날, 자신을 제외한 가족 전원이 실종되는 참사가 발생한다. 경찰조차 포기한 사건의 흔적을 2년간 홀로 쫓아 마침내 숨겨진 진실에 닿지만 이를 세상에 폭로하기 직전 정체불명의 남자 ‘이제이’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낯선 공간에서 눈을 뜬 진역을 기다리고 있던 건 국제 초자연현상 관리기구 A.E.G.I.S.라 자칭하는 이들이었는데…… “여기까지 ‘진실’을 알아낸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서진역 씨, 당신을 우리 기관에 특별채용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A.E.G.I.S. 대한민국 지부 신임 초상정보분석관이 된 진역. 이제 좀 가족 실종의 단서를 찾나 했더니, 이번에는 갑자기 전직 납치범이 달라붙어 온다. - “제이 씨는 한국지부 특수기동대 대장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본인 업무만 해도 바쁘실 텐데 제 적응까지 도와주실 필요 없습니다.” 진역이 대놓고 거부감을 표출했는데도 그의 앞에 서 있는 미남은 그저 다정하게 눈꼬리를 접어 웃었다. “아니요. 제가 돕고 싶어서 그럽니다. 진역 씨가 눈앞에 없으면 자꾸만 생각나거든요.” 과한 친절, 불필요한 접촉, 기타 상대의 비이성적인 행동을 정당화할 데이터 부재. 여기까지는 단순히 수상한 사람이라고 넘겼다. 그런데…. 진역은 문 앞에 놓인 상자를 발견하고 발걸음을 멈추었다. 누가 보아도 선물용으로 포장된 작은 상자. 부서 사람들이 수습 종료를 축하하며 놓아둔 걸까. 그는 별생각 없이 상자를 집어 들어 내용물을 확인했다. 포장을 뜯자 익숙한 상표가 눈에 들어왔다. 진역이 밤을 지새우는 날마다 마시곤 하는 수입 브랜드의 허브차였다. 등골을 타고 서늘한 위화감이 스친다. 급하게 선물에 딸린 카드를 확인하자, 단순한 디자인의 쪽지에는 단 한 줄만이 적혀있었다. ‘너무 자주 밤을 새우진 말아요. -제이’ 진역이 이 브랜드를 즐겨 마신다는 사실을 아는 건 가족뿐이다. 불쾌한 의혹이 그의 사고를 잠식해 들어갔다. ‘네가, 어떻게 알아?’ 확실한 건 단 한 가지. 이제이, 저 남자는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 [천재냉미남공 × 다정온미남인외수] 서진역(26/187cm) #냉미남공 #연하공 #천재공 #상처공 #존댓말공 #안경공 #순정공 선천적인 감정 결여로 부족한 사회성을 뛰어난 지능으로 보완해 온 엘리트 이공계 대학원생. 가족이 실종된 후 초자연현상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되어 A.E.G.I.S.의 초상정보분석관으로 특수 채용된다. 낯선 조직에 적응하고 가족을 찾는 것만으로도 바쁜데, 잘생기고 다정하기까지 한 남자가 자꾸만 달라붙어 오는 상황이 불편하기만 하다. 이제이(외견상 20대 후반~30대 초/186cm) #온미남수 #다정수 #강수 #떡대수 #인외수 #능력수 #후회수 현 A.E.G.I.S. 대한민국 지부 특수기동대 대장. 서진역을 직접 납치한 남자. 다정한 인품과 뛰어난 능력으로 주변의 신뢰를 한 몸에 받지만, 무슨 이유인지 진역을 만나자마자 과한 관심을 보이더니 급기야 그의 적응 도우미로 자원한다.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진역에게 끈질기게 다가가는 그의 진의는? #오컬트/괴담 #인외존재 #미스터리 #사내연애 #사건물 #공시점 *표지 무료 소스로 자체 제작

81

完 불완전균형 (~11/2)

유자꽃
·

BL

·

64화

1.5만

·

665

·

131

[쌩양아치공X시체팔이수] “귀찮게 엮일 마음이 없어도 뭐 어쩌겠어요. 내보내기엔 날 너무 깊숙이 들였지?” 지속된 이상 기후 끝에 무너진 세상. 그곳에서 시체를 주워 팔며 하루하루 먹고사는 지언은 어느 날, 시체처럼 죽어 가던 한 남자를 줍게 된다. 살려 놨더니 뻔뻔하게 들러붙는 정체 모를 남자를. “우리 사장님은 시체도 팔고, 쓰레기도 팔고, 앞도 파는데……. 뒤는 안 팔아?” 이차희(공) 색소 연한 미인. 밑 구역에선 예쁜 쓰레기로 유명하다. 좋아하는 건 깨끗한 것. 특기는 좆대로 굴기. 피투성이 상태로 지언에게 주워진다. #미인공 능글내숭공 쌩양아치공 문란공 현상수배범공 백지언(수) 시체 팔이 업자. 목표는 수도로 가 사람답게 사는 것. 그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 단 하나, 남자와의 관계를 제외하고. #미인수 잇속밝은수 까칠다정수 앞문란수 시체팔이수 * 계약작입니다. * 격일 연재 지향

82

타임 애프터 타임

화과
·

BL

·

3화

227

·

27

·

59

[재벌연하공X애딸린사별남수] 4년째 홀로 아들을 키우는 싱글 대디이자, 제자들을 양성하며 살아가는 강사 최이산. 그런 이산의 3월을 연달아 난감하게 만든 남자 셋이 있다. 같은 아파트의 펜트하우스에 사는 의문의 남성. 초짜 강사 이산을 노골적으로 노려보던 수강생 우도원. 재즈바에서 우연히 부딪혔다가 술김에 집까지 데려와 버린 피아니스트 에디. 그리고 다음날 이산은 거의 헐벗은 모습으로 자신의 침대에서 눈을 뜬다. 간밤의 일을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로. “나 당신이랑 잤어요?” “나를 가정 있는 남자랑 섹스하는 쓰레기로 만드네.” 그런 냉소적인 농담만 남긴 채 떠난 에디를 다시 마주친 건, “정말 못 알아보는 거예요?” 고작 며칠 뒤, 강의실에서의 일이었다. - #현대물 #일상물 #잔잔물 #전문직물 #구원 #사제관계 #육아물 (수) 최이산/Keith Choi (32세) 재즈 피아노 및 앙상블 강사이자, 미국에서의 오랜 연주자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와 홀로 아들을 키우는 싱글대디. 겉으로는 밝아 보이지만, 제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겪은 후 강도 높은 후유증을 끌어안은 채 살고 있다. #미남수 #연상수 #단정수 #사별남수 #애아빠수 #명랑수 #얼빠수 #상처수 (공) 우도원/Eddie Marcel Woo (26세) 미국 국적의 쿼터혼혈 한국계 남성으로, 한때 뉴욕을 중심으로 클래식계에 이름을 알린 영재 피아니스트 출신. 그런 우도원에게 있어 인생의 유일한 목적은 제 삶의 방향키를 쥔 최이산과 함께 무대에 서는 것뿐이다. #미남공 #연하공 #집착공 #직진공 #재벌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비정기연재 -표지 직접 제작 -youhwagwa@gmail.com

83

안겨요, 사제님!

한사해
·

BL

·

32화

1.1천

·

173

·

50

#미인공떡대수 #날건달호스트상초절정미인박수무당이_딱뚝콱떡대FM가톨릭사제에게_함뜨하자고_함 #오컬트_로맨스_코미디 #안무서움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진 서울, 홍대에서 사람들을 이상 성행위로 몰아가는 괴이, '룩수리아'가 출현한다. 현장에 급파된 가톨릭 구마 사제 추영렬 이냐시오는 도중에 한 수상한 청년을 만나고, 그는 영렬을 보자마자 "너 거기 가면 험한 꼴 당한다신다"라고 경고한다. 날건달 호스트로밖에 보이지 않는 이 미청년의 정체는 서울을 수호하는 '오방무' 중 '현무격' 해원도령. 해원은 급기야 '룩수리아' 처치를 위해서 영렬에게 '음양 교환' - 즉 섹스를 제안한다. ......아니, 잠깐만요. 저는 가톨릭 사제인데요!! *** 공: 하해원(24세/180cm/70kg 안 나가는 듯) "이 남자가 오늘부로 내 인생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연갈색 리프컷, 뭘 입어도 명품 같음, 초절정 미인. 영검한 박수무당인데 말투도 하는 짓도 백수건달. 수: 추영렬(33세/188cm/98~100kg 정도?) "내가 해원도령과 키스하는 상상 따위를 하다니 부마된 게 틀림없어......" 검은 스포츠머리, 키 크고 떡대도 좋음, 힘 좋음. 능력 있는 구마 사제이지만 연애에서는 허당 그 자체. *** - 종교(가톨릭, 개신교, 무속 등) 관련하여 개변/날조한 부분이 많습니다. 종교 모독의 의도가 없습니다. - 표지 일러스트: 태영님 커미션 / 타이틀 타이포그래피: 해나님 커미션 - 계약작입니다.

공대 걸레 차윤범을 먹버하려 했지만 임신을 하게 된 산하. 산하는 차윤범과 결혼을 하기로 결심한다. 차윤범(공) 걸레라는 소문과 다르게 아다 중의 아다. 자신을 먼저 꼬신 산하와 하룻밤 잤다가 남편과 아빠가 된다. 서산하(수) 윤범과 하룻밤만 보내려 했지만 임신을 하게 된 단호한 순둥이. 걸레라고 믿는 차윤범 개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언젠가는 따뜻한 눈빛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자신만 참고 기다리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는 마음은 자신을 망가뜨렸다. "전하께서는 뭐라고 하시던가?" "그게... 원하시는 대로 하시라고..." 그래서 유안은 떠났다.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후회공 #무심공 #도망수 #상처수 #자낮수 #짝사랑수 firstwritestart@naver.com

86

무르고 무한한

여너
·

BL

·

4화

8.6천

·

370

·

744

다른 사람을 짝사랑하는 그를 사랑하게 되었다. - 서강연🦊 짝사랑 그만하고 싶어. - 남태영🐰 연애라는 거 진짜 어렵다. #고딩>성인

첫눈에 홀딱 반한 그 형이 나 죽이는 힐러라고? 이 세계관 누가 짰냐? #게임물 #MMORPG #배틀연애 #혐관 #환상의커플 #로코 #비밀연애 #랭커공 #힐러공 #능글공 #연상공 #직진공 #다정공 #미남공 #미인수 #랭커수 #길마수 #신컨수 #까칠수 #직진수 #연하수 서버 1위 길드 ‘백야’의 길마 서정빈에겐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불구대천의 원수가 있다. 바로 2위 길드 ‘포레스트’의 공대장 참돔. 힐러 주제에 딜러 패고, 죽은 캐릭터 옆에서 춤추고, 이상한 컨셉질로 사람 약올리고. 무엇보다 1:1 전적이 조금, 아주 조금 앞선다는 게 제일 빡친다. 게임만 접속하면 정신나간 생선대가리 때문에 스트레스지만 괜찮다. 얼마 전부터 썸타기 시작한 형, 권도움만 생각하면 마음이 사르르 녹으니까. 그런데 수상하다. [일반] 참돔: 제가 도움을 드릴게용 [일반] 참돔: 나이팅게일 빔 ♡ “내가 도움을 줄게.” …아무래도 형이 참돔인 것 같다. 더 큰 문제는, 【자유게시판】 백야포레는 사이 왤케안좋은거임? ㄴ 옛날에 길드원끼리 사겼다가 공성전하나 날려먹고 그이후로 원수됨 이대로 사귀었다간 매국노가 될 판이다. 표지 출처: 자체 제작 *표지 및 본문에 삽입되는 모든 이미지는 수제입니다 (생성형 ai 사용 X)

네임버스와 오메가버스가 짬뽕 된 잡탕찌개 소설 속 악역수로 환생했다. 이 사실을 깨달았을 땐 이미 메인공에게 집착하다 침몰 직전인 상황. 하지만 괜찮다. 분명 후일담에서 내가 죽지 않았다면 나에게도 네임이 생겼을 거란 작가의 말을 봤으니까. 상대가 무려 메인공 경쟁사의 상무이사 되시겠다!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몇 달 뒤에 당신이랑 운명이 될 예정인데 잠시 시간 있으실까요?” “송 비서. 치워.” 지금부턴 나의 길을 간다. *** “좋은 아침이네요. 사랑하기 딱 좋은 날씨죠? 사랑합니다!” “꺼져.” 내가 죽고 네가 우울증에 걸려 5년을 고생했단 사실을 나는 알지. 아아, 아직 생기지도 않은 네임의 상실에 그렇게나 슬퍼했다니. 이 사람은 대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저는 상무님이 너무너무 좋아요. 우리 아이는 몇이나 가질까요? 저는 저 닮은 아들이랑 상무님 닮은 딸 한 명씩 낳고 싶어요.” “꿈 깨.” 흥, 네임만 생기면 집 밖에도 못 나가게 할 정도로 집착할 거면서. 웃기는 소리! *** 분명 그런 줄 알았는데. “이게 뭘까, 자기야?” 왜 다른 사람 이름이 생겼지? 철컥. 발목에 족쇄가 채워졌다. “지워.” “…….” “생길 때마다 뜯어 버리면 그 네임인지 뭔지도 사라지겠지.” 목덜미에 이를 박은 주언이 네임이 새겨진 부위를 사납게 짓씹었다. “넌 나한테서 못 벗어나.“ ……여러분! 여러분 저 됐어요! 좆됐어요, X발! #오메가버스 #현대물 #00버스 #미남공 #다정공 #집착공 #재벌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재벌수 #전생/환생 #오해 #감금 #코믹/개그물 #일상물 #연쇄고백마수 #골때려서위아프공 *수: 단한별 – 베타 > 극열성 오메가 DB그룹의 금지옥엽 후계자. 그러나 친 사고가 너무 많아 그룹이 파산 직전이다. 본인이 악역으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살기 위해 운명의 상대가 될 주언에게 빌붙으려 한다. *공: 차주언 – 우성 알파 HS그룹 본사 상무이사. 매사에 크게 관심이 없는 일벌레. 성격이 모나진 않았으나 기준에 못 미치는 사람에게는 얄짤 없다. 인간은커녕 짐승 축에도 못 들 정도인 한별을 혐오하다 끝없는 고백 공격에 속절없이 빠져버리지만, 이놈 골 때려서 위통에 시달린다. *BL소설 악역으로 환생한 수가 살아남기 위해 공에게 빨대 꽂으려다 역으로 다른 게 꽂혀버리는 이야기. *제목, 소개글 수시로 바뀜 주의.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오탈자, 비문 및 기타 수정 요청 댓글은 확인 후 수정 완료 시 삭제됩니다. *미계약작 이메일: wryes0219@gmail.com 트위터: @F_rOstBat

89

타임 싱크 TIME SYNC

박춘묵
·

BL

·

82화

5.2만

·

4.3천

·

691

#가이드버스 #회귀물 #능글공X능력수 게이트 클리어에 실패해 멸망을 앞둔 순간, 해성은 과거로 타임 슬립한다. 과거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S급 에스퍼, 최진헌을 살리기 위해서. 살릴 수 있다고 자신했었다. "너 죽어 1년 뒤에." "너도 죽어. 한 60년 뒤에." ...최진헌이 자살과 거리가 먼 인물이라는 걸 알기 전까진 말이다. * 수 : 윤해성 (26→23) #에스퍼수 #미인수 #능력수 #강수 #B급? 시간 이능 B급 에스퍼. 세상이 멸망하기 직전, 자살한 S급 에스퍼 최진헌을 살리기 위해 3년 전 과거로 돌아간다. 공 : 최진헌 (31) #에스퍼공 #미남공 #능력공 #능글공 #S급 대한민국의 유일한 S급 에스퍼. 신체 강화 이능을 가지고 있다. 모종의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키워드 및 작품 소개, 작품 내용은 별도의 공지 없이 수시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springmook213@gmail.com

90

재의 값

달파카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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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

1.8만

·

300

·

99

(망한)재벌x사채업자 수는 공이랑 재회물 찍는데 공은 수랑 복수물 찍는 이야기 (공 진짜 망한 거 아님) 유해서 (공) 29세, 188cm. 부잣집 도련님으로 미국에서 영문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 중에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고 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고 있다. 차인혁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과연……? 차인혁 (수) 26세, 181cm. 경호원이 꿈이었으나 모종의 사건 이후 아버지의 사채업을 물려받게 되었다. 자신의 첫사랑 유해서를 채무자로 만나게 될 줄은 몰랐고, 자신을 기억하지 못할 줄은 더욱 몰랐다. 알아보지 못하는 게 서운해 마구 심술부리는 중. ――― 이제 차에는 형과 나 둘만 남게 되었다. 아직도 형은 곤히 자고 있었다. 평온한 얼굴을 가만히 보다가 흘러내린 앞머리를 손으로 살짝 건드렸다. 입꼬리가 위로 올라갔다. 만약 형이 일어나있었다면 머리카락이어도 닿은 것이니 당장 빚 전액 상환해달라고 했을 것이다. 작게 속삭이듯 말했다. “그러게, 누가 잠들래?” 앞머리를 쓸어 올려주며 실수인 척 이마를 톡 건드렸다. 이래도 형은 일어나지 않았다. 내 손만 불에 덴 듯 화끈거렸다. “겁도 없이 사채업자 앞에서.” 형은 내가 무슨 짓을 하며 살고 있는지 모른다. 내가 그동안 형이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모르는 것처럼. #도련님이였공 #사채업자수 #미인공 #미남수 #동정공 #안경공 #연상공 #계략공 #복흑공 #복수공 #무뚝뚝공 #연하수 #강수 #조폭수 #재벌공 #후회공 #다정수 #짝사랑수 #재회물 #복수물 #서브공있음 *계약작입니다. *월-금 오전 11시 업로드 *주말, 공휴일 휴재

91

계정주인 바뀌었다구요.

챠빙
·

BL

·

34화

4.7천

·

429

·

58

#겜벨 # 게임물 #게임BL ‘역시 게임은 쌀먹해야 재밌지’ 모종의 이유로 즐겨했던 게임에서 쌀먹유저가 된 해현. 그렇게 쌀먹을 하며 나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날, 갑작스런 섭종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었다. 그로 인해 PC방 점유율 1위인 ‘아스트레아’로 넘어가 쌀먹을 하기로 하는데… ‘저 미친놈이 왜 여기에 있어?!’ [귓속말] 비량 : 내가 잘못했어. 자기야. 응? 앞으로 현실에서 만나잔 말 절대 안할게. 아무래도 해현이 산 계정 전주인이 랜선연애를 한 것 같다. 계정 전주인의 전남친 준휘에게 전여친으로 오해받으며 엮이기 시작한다. 이메일 : chaving1@naver.com 표지 : 미리캔버스

92

메리지 원스 모어

오구리
·

BL

·

97화

4.8만

·

3.1천

·

401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도망수 #임신수 세 번째 유산이었다. 임지유는 저를 사랑한다고 굳게 믿었던 정현민의 집안에 의해 더 이상 쓸모가 없다고 판단되어 살해 당하고 만다. 다시 눈을 떴을 땐, 정현민과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어차피 누군가와 결혼해야만 하는 운명이라면, 다른 알파를 골라 자유를 찾겠어. 그리하여 지유는 회귀 전 다른 오메가와 눈이 맞아 제 배우자를 차버린 한태강을 꼬셔 그와 이혼하기로 하는데... 한태강이, 이렇게 집착이 심한 남자였던가? 임지유 (수): 우성 오메가, 애매한 중견 기업을 운영하는 아버지 때문에 결혼 시장에 나가 짝을 찾아야 하는 운명에 처한다. 회귀한 후에는 한태강과 결혼하여 살다가 이혼으로 위자료를 받고 헤어지는 것이 목표다. 한태강 (공): 우성 알파, 세령그룹의 둘째 아들로 회사 경영을 물려 받지 않아도 되어 상대적으로 방탕하게 산다. 후계의 의무도 없으나 겉치레 상 우성 오메가를 들여 배우자로 맞이하려 한다. 정현민 (??): 우성 알파, 제논모터스그룹의 장남으로 우성 인자를 지닌 후계를 낳아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다.

93

노 러브 웨딩

레이킨
·

BL

·

70화

4.3만

·

2.2천

·

480

[할리킹/오메가버스/정략혼/짝사랑/거짓말/오해/후회/나이차이/재회/육아/관계역전] [베타수/열성오메가수/연하수/재벌수/집안의귀염둥이아가수/엄청난거짓말을했수/대책없수/짝사랑수/임신수/기억상실수] [우성알파공/연상공/재벌공/가주공/안면실인증공/겉으로는다정공/무심공/개아가공/냉정공/후회공/직진공] [2부] 영국 북동부 더럼주에 위치한 위어 대학교 3학년생이자 열성 오메가인 애쉬 윈터에게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세 가지 비밀이 있다. 하나, 스물세 살 이전의 일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 둘, 세계적으로 희귀한 오메가임에도 페로몬을 느끼지도, 풍기지도 못한다는 것. 셋, 목덜미 뒤편에 누군가 잔인하게 새겨놓은 듯한 잇자국 모양의 흉터가 남아있다는 것. 과거의 자신이 남긴 절박한 부탁을 받아들여 기억 찾기를 포기한 애쉬는 현재의 평화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마미!” 우연찮게 시작된 대타 아르바이트로 인해 만난 작은 천사, 엘리엇 슬론과 “내가 그리도 원망스러웠나? 처음 본 것처럼 대할 만큼?” 5년 전 죽은 아내로 인해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문이 파다한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의 수장, 에시안 슬론과의 만남은 고요하던 애쉬의 일상에 균열을 일으키는데……. “그쪽을 뭐라고 불러야 하지?” “그, 그냥 애쉬라고…….” “애칭은 없나?” “어…… 없어요.” “그럼 스위티라고 부르지.” 저기요, 회장님. 전 정말 당신이 찾는 사람이 아니라니까요! [1부] 뉴욕 사교계 내에서도 명망 높은 우성 알파 가문인 ‘슬론’ 가의 젊은 가주, 에시안 슬론의 약혼자는 우성 오메가인 루빈 도미닉이다. 하지만 루빈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하고 사교계 내에서도 추앙받는 자신의 형질을 이용하여 매일 같이 잠자리 상대를 바꾸어 대며 이 혼약을 향한 불만을 거두지 않는다. 집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난잡한 생활을 이어가던 루빈은 결국 에시안 슬론이 아닌 다른 알파에게 각인당하게 되고, 그로 인해 슬론 가와 도미닉 가의 정략혼은 깨어질 위기에 처한다. “그, 그럼 내가 할게!” 이때, 도미닉 가의 안주인 멜리오르 도미닉이 50세의 나이로 낳은 막둥이 사샤 도미닉은 그러한 루빈을 대신해 에시안과 결혼하겠다 외치며 온 가족을 기함하게 만든다. “실은 나…… 오메가로 형질 변환됐어!” 심지어 베타에서 오메가로, 그 누구도 예기치 못한 자신의 형질 변환까지 주장한 사샤는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이 혼약을 이어가려 하는데……. *baekgreen@naver.com *표지: 미리캔버스

94

목련연꽃착화

화와
·

BL

·

57화

7.2만

·

4.1천

·

1천

[감정부정 가이드공 X 맹목적 에스퍼수] #개새끼공 #후회공 #헌신수 #체념수 #태자공 #적국포로수 #동양풍 #신분차이 #애증 #피폐 #쌍방구원 #가이드버스 적군에게 사로잡혀 죽기 직전, 적진에서 7년 동안 찾아 헤매던 인도자(가이드)를 만났다. 그런데 하필 인도자는 적국의 태자이자, 7년 동안 싸운 적군인 해온을 몹시 증오하는데…. “네놈을 죽여 버리고 싶다.” 태자가 차가운 눈동자로 자신을 노려본다 해도, 칼날처럼 싸늘한 목소리를 듣는대도 상관없다. 해온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그의 곁에 머무는 것뿐이다. ※폭력적, 강압적 묘사 주의 ※표지 자체제작

외주받아 개발한 추리 게임의 2차 창작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어리고, 잘생기고, 돈까지 많은 열일곱 이여준으로서의 삶은 제법 만족스러웠다. 미래 남편인 차재헌이 브라콤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는 점만 빼면. 살아남기 위해 나는 몇 가지 규칙을 세웠다. 첫째, 절대로 차재헌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은 하지 말 것. 둘째, 오지랖을 부려 차재헌을 갱생시키려 들지 말 것. 셋째, 차수현― 그러니까 차재헌의 이복동생과 엮이지 말 것. 차재헌이 이혼 서류 내밀 때까지 얌전히 있다가, 두둑한 위자료 챙겨 퇴장하면 안락한 삶은 보장된 것이었다. "네가 싫으면 안 할게." "귀찮을 텐데 굳이 안 도와줘도 돼." 어느덧 차재헌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도 이제는 몸에 배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차수현이 고백을 해오기 전까지는. "형, 좋아해요!" 편지를 받아드는 손이 달달 떨렸다. "수현아, 나…… 나는 약혼자가 있어." 그것도 네 등 뒤에. 차재헌은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이었으나, 허공에서 맞닿은 눈동자는 기묘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온몸의 솜털이 곤두섰다. 승낙하든 거절하든, 차수현에게 고백을 받은 시점부터 내 사망 플래그는 확정이었다. #쫄보수 #공이너무무섭수 #순종수 #미인수 #통제공 #집착공 #미남공 #강압공 표지: 자체 제작

#히어로X빌런 #혐관 #정체숨김 #미남공 #미남수 #냉정공 #히어로공 #짝사랑수 #빌런수 #입험한수 *강압/비도덕한 소재 주의 에런은 사람을 죽이는 데 별다른 어려움을 느낀 적이 없었다. 딱 한 놈만 빼고. 히어로 네임, 레드릭. 남들은 어떻게든 살리겠다고 뛰어다니면서 에런만 보면 죽이려고 날뛰는 녀석.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죽일 생각이었다. 그러려면 상대에 대해 알아야 했다. 사는 곳. 귀가 시간. 자주 다니는 길. 좋아하는 음식과 잠들 때의 습관까지. ……아니, 마지막 두 개는 몰라도 됐나. 그러다 문득 깨달았다. 이게 짝사랑인가 보다.

연인이자, 국내 유일무이한 SS급 에스퍼 차예원과 게이트 토벌에 들어갔다가 실종된 지 3년 차. 기적처럼 생환한 강은재는 곧장 제 연인부터 찾는데. “……강은재 가이드 맞습니까?” 이 미친 형 새끼가 나에 대한 기억만 잊어버렸단다. 예뻐 죽겠다며 물고빨고 할 땐 언제고 홀랑 잊어버려? 하지만 기존쎄 은재는 굴하지 않고 내 에스퍼 기억 찾기에 돌입하는데. “같이 자면 안 돼요? 손만 잡고 잘게요.” “우리가 왜 같이 잡니까?” “그래야 기억이 빨리 돌아오지?” “기억, 찾을 생각 없습니다.” 은재를 기억하지 못하는 예원은 그저 이 상황이 불편할 뿐. 하지만 예원이 철벽을 치면 칠수록 은재는 더 뻔뻔하고 집요한 방식으로 물고늘어지는데……. “그거 알아요? 형은 단 한 번도 날 이겨본 적이 없어. 지금이라고 뭐 얼마나 다르겠어요.” 이 개새끼야. 강은재(23) : A급 가이드. 20살 때 관악산 게이트에서 실종 후 사실상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였으나, 3년 후 돌연 게이트에서 생환했다. 15살에 만나 5년을 함께 한 페어 에스퍼 차예원의 기억 상실을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쓴다. 게이트에서 살아 돌아온 후 미스터리한 능력이 생겼다. #미인수 #기존쎄 #독기수 #명랑수 #적극수 #헌신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차예원(31) : SS급 듀얼 에스퍼이자 특수 토벌 1팀 팀장. 정신계와 물리계 능력을 함께 사용한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고등급 에스퍼지만, 가이드와 상성이 좋지 않아 폭주 고위험군이다. 8년 전 갑자기 나타난 은재와 완벽한 상성을 가져 그와 페어를 맺고 연인까지 발전했지만, 3년 전 사고를 겪고 은재를 기억에서 완벽하게 지웠다. #기억상실공 #미남공 #강공 #무심공 #집착공 #후회공 *미계약작 *작품과 무관한 댓글이나 감상에 방해를 주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연재 중에 키워드와 설정은 삭제되거나 추가될 수 있습니다. *ai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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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일몽

백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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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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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화

7.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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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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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죄인이다. 그러니 목소리도, 자유도, 심장도 필요없다. - (공) 황제, 류현 (189cm) #황제공 #개아가공 #집착공 #냉혈공 #후회공 #연하공 #순정공 #미남공 #능력공 #까칠공 (수) 귀비, 효원 (177cm) #후궁수 #헌신수 #미인수 #순정수 #짝사랑수 #연상수 #상처수 #굴림수 #단정수 #처연수 #무력수 #희생수 #애증 #질투 #소유욕 #방치 주의! - 약간의 선협 요소가 가미되어 있으나 궁중물이 중심이므로, 선협을 모르셔도 감상에 지장은 없습니다. - 수가 아주 많이 구릅니다. 정말로, 무지막지하게 구릅니다....진짜...엄청...많이............ - 제가 너무 보고 싶어서 쓰는 피폐 소설입니다. - 창작된 배경입니다. 특정 국가 X - 강압적인 상황, 억압 기타등등 트리거 요소가 나옵니다. 다른건 몰라도 하나는 약속해요. 수가 구른만큼 공이 엄청나게 후회하고 구릅니다. 제가 그런거 좋아하거든요!! baekheeshin@gmail.com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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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랜트(The Plant)

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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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38화

2.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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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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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나이차이 #(약간)역키잡 유청연(공) : 미인공/동정공/꽃같은공 김윤건(수) : 미남수/강수/공이었수 김연호가 죽었다. 아이가 어른의 경계에 접어드는 해를 사흘 남기고서. 또 한 번 보호자를 잃은 청연 앞에 남자가 나타났다. 코트 자락에 겨울 냄새를 달고 구둣발로 빈소를 어지럽히며 다가온 남자. “김윤건이다. 김연호 동생.” 청연에게 새 보호자가 생겼다. 367일의 약정을 가진. * “저한테 물어볼 건 없어요?” “딱히.” “저는 또 있는데.” “뭐.” “몇 살이에요?” “너보다는 많이 먹었다.” “그건 당연하죠.” 청연은 어른이 아니고, 김윤건은 어른이다. 청연은 고등학생이고, 김윤건은 회사원이다. 청연은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이고, 김윤건은 보호자다. 싫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었다. *계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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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공일수 모바일 게임에 빙의했다. 문제는… 장르가 고수위 BL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거다. “그 삶은 내가 준 거잖니? 그러니 매달리려면 내게 매달려야지.” “계약자라는 이유로 네게 휘둘릴 생각 따위 없어. 그러니 얌전히 나를 따르도록.” “저, 저는…… 언제나 당신을 기다릴 거예요.” “제가 당신의 삶에 더 깊이 발 들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아주 흥미로워, 자기야. 낱낱이 해체해 보고 싶을 만큼.” ……볼 수 있는 거겠지, 엔딩? (수) 리스 (LESS) - 씩씩한 말랑콩떡 다람쥐. 어떻게든 해피 엔딩을 보기 위해 분투하는 중! 하얗고 보들보들한 미인수. (미인수, 아방수, 다정수, 굴림수, 병약수, 헌신수 etc) (공1) 벨리알 - 마왕. 화려하고 매혹적인 군림자. (공2) 유렐 - 물과 바람의 정령. 차갑고 오만한 미인. (공3) 아누트 - 아누트 마탑의 주인. 음침하고 소심하지만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공4) 케드릭 허블 - 호위 기사. 웨어울프의 피가 흐르고 있다. (공5) 클라우스 엘 라코헨 - 황태자. 온화하고 다정한 외모와 그렇지 못한 속내. 욕망 본위의 자유 연재 작중 인물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은 도덕적이거나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