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에게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회사에서는 발정 사고가 난다며 꺼렸고,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차라리 몸을 파는 게 어떻겠냐는 말까지 들었다. 남은 선택지는 지역 유지 아들의 세 번째 배우자가 되는 것. 그것만큼은 죽어도 싫었다. 그래서 친구의 권유로 가짜 무당이 됐다. 사람 얼굴을 보고 사정을 짐작하고, SNS를 뒤져 점괘를 만들고, 부자들에게 부적이나 팔아먹을 생각이었다. 그저 빈 제단 앞에서 한 번 생각했을 뿐이다. 먹고살게만 해준다면 무슨 신이든 모시겠다고. 그날부터 거짓말로 던진 점괘가 맞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날. 인간에게는 이름조차 없는 무언가가 이담의 부름에 응답했다. 문제는 그게 인간들이 말하는 ‘신’과는 조금 다른 것이었다. 그리고 이담을 신도로 생각하는 것 같지도 않았다. 배우자에 더 가까웠다. 한이담 (수) 사기무당, 미인수, 생활력강함, 평범수 무해 (공) 인외공, 집착공, 미남공, 초월자이자 신 표지출처 : 십장생도10폭병풍 (건희4053) * 오메가의 인권이 낮습니다. *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에 빙의해 소속사 사장이 된 고영윤. 하필 첫 뽑기에서 인성에 문제 있는 멤버들을 뽑아버렸다. 인성 빼곤 전혀 문제가 없어서 더 문제다. ‘sanxxxx : 인성이 F면 화타가 와도 못 고침. 인성작도 효율 개낮으니까 스탯 괜찮으면 합성 재료로 갈거나 방출하거나 하셈. ㅅㄱ’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어떻게 갈아요... 데이터 쪼가리라면 모를까 눈앞에 떡하니 있는데. ‘ho1xxxx : 인성 F는 키워주면 배로 갚죠~ 위약금을 배로 갚고 파산하죠~’ 아니다...그냥 갈까? 3년. 딱 3년만 같이 일하다가 사고 치기 전에 내쳐야겠다. 그 뒤엔 너희는 계속 아이돌 하든가 말든가 해. 사장님은 집에 갈 거야. #게임빙의물 #아이돌육성물 #사장수 #아이돌멤버공 #다공일수 #티안나는인간불신수 #더한인간불신공들 #착각계 #연예계물 #아이돌물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현대물 #캠퍼스물 #외국인공 #연하공 #헤테로공 #문란공 #연상수 #게이수 #구찐사있수 #짝사랑수 개걸레 헤테로 입덕부정 싸가지없공 X 미남 게이 연상 짝사랑수 7년 사귄 애인과의 이별 후, 주경은 충동적으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석사 과정에 원서를 넣고 덜컥 합격해버리고 만다. 배정받은 컬리지를 둘러보던 중, 주경은 그 곳에서 가장 유명한 남자 로완 그레이를 우연히 마주친다. ‘글로스터셔 애쉬콤 홀의 그레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데, 서울시 마포구에서 온 최주경은 당연히 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생겼다는 것 밖에는. 세인트 패트릭의 왕자.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은 설정 과다의 남자 주인공. 가슴을 설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랫배를 울렁거리게 하는 그 남자를 보고 주경은 이상한 감정에 휩싸인다. 그러던 중 자신과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로완 그레이와 이상하게 얽혀버리는데……. **공이 걸레입니다. 여자와 스킨십을 합니다…** 공 : 로완 그레이 (한국나이 22세/만21세) 193cm 90kg 외국인공, 연하공, 걸레공, 헤테로공, 무심공, 애새끼공, 입덕부정공 고전학과 2학년. 보트 클럽 소속. 그레이 가문 삼남. 철없는 부잣집 막내도련님. 도파민 추구자. 일부러 말썽을 부리지는 않지만 구태여 조심하며 살지도 않는다.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다. 수 : 최주경 (한국나이 27세/만25세) 180cm 68kg 연상수, 게이수, 하나님믿수, 구찐사있수, 짝사랑수, 미남수, 단정수 건축학과. 1년 풀타임 석사 과정 진행중. 정도(正道)를 걸으며 살아왔다고 자부하나, 가끔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짓을 벌이곤 한다. 이를 테면 술에 잔뜩 취해 로완 그레이의 기숙사에 함께 들어간다든가. 트위터 @choeyunra 계약작입니다.
관광비자조차 좀처럼 나오지 않는 폐쇄적인 왕정국가, 라시드. 김알음이 굳이 그곳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이유는 하나였다. 돈. 숙소 제공. 식사 지원. 외국인 수당까지 포함하면 한국에서 받던 월급의 몇 배. 어차피 일 년만 버티고 돌아오면 그만이었다. 알파와 오메가의 형질에 유난히 엄격한 나라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김알음은 베타였으니까. 그런데 라시드의 국왕, 초우성 알파 자이르 알 라시드가 하필 그 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오메가에게 질린 왕과, 왕에게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는 베타. “……저 베타인데요.” 분명 그랬었다. 김알음 (수) 베타->오메가, 평범수, 무심수, 도망수, 언젠가 임신함, 미인수, 연하수 자이르 (공) 초우성알파, 재벌공, 절대권력, 미남공, 연상공, 집착공, 계략공 * 소설 내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 사진 출처 unsplash, Wolfgang Hasselmann 사진.
빚 때문에 힘든 생활을 하던 이수는 고3 여름에 우성 오메가로 발현하게 된다. 우성 오메가라니. 로또보다 더 좋은 것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자신의 경우가 될 줄은 몰랐다. 심지어 우성 알파를 진짜 만나게 될 줄도. 제 형질을 팔아서 집안의 빚을 없애고, 형편이 나아지는게 꼭 저를 파는 일 같아 숨막히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제 배우자는 숨막히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수는 이 모순된 상황에서 제 알파에게 서서히 기대기 시작하는데...... 표지: 무료사진 사용한 자체제작. *실시간 연재입니다 *미계약작입니다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괴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 속에 태어났다. 나는 괴물인데도 눈이 안 보여 괴물들의 수치라고 불렸다. 하지만 형만은 내게 다정했다. “엘리안. 장난감 사줄까?” “…장난감?” “혼자 심심하잖아. 형이 네가 가지고 놀 만한 거 사다 줄게.” “응.” 그렇게 형이 사다 준 장난감은. “씨발, 이딴 하자 있는 괴물 새끼랑 어떻게 뒹굴어.” 참 성격이 더러웠다. 다들 그건 알까. 나 다 보이는데. * “앞도 안 보이는 새끼가 뭘 하겠다고.” “네가 내 눈이 되어주면 되잖아.” “내가 왜?” 대화도 잘 통하지 않고 “나 괴물 새끼랑 살 맞닿기 존나 싫거든? 너라서 참는 거야.” “왜 참아?” “네가 내 주인님이니까.” 어떨 때는 주인님이라고 인식하고 “야, 주인님. 나 안 잡아먹냐?” “맛없을 것 같아.” “씨발, 맛있을지 없을지 어떻게 알아.” “그냥.” 잡아먹으라고 시위도 하며 “넌 절대 결혼하면 안 되겠다. 쓸모가 없어서.” “그럼 우리 카이엔이 나 데리고 살래?” “……언제.” “응?” “우리 혼인신고는 언제 할 건데.” 염병도 떤다. 참 귀엽다. * 카이엔 드 윈터(공): 몰락한 윈터 제국의 황제. 오만하고 입이 거칠다. 최상급 노예로서 엘리안의 첫 장난감이 된다. 인간 세계를 지배한 아콘을 극도로 혐오한다. 하지만 하자 있는 아콘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엘리안이 신경 쓰인다. 엘리안 에번하트(수): 인간 세계를 지배하는 아콘의 최상위층 가문인 에번하트의 하자 있는 아콘. 능글맞으며 잘 웃는다. 앞이 안 보인다고 다들 알려졌지만, 사실 앞이 보인다. 앞이 보여도 안 보이는 척 연기한다. 제 장난감인 카이엔이 너무 귀여워서 문제다
먼치킨 주인공이 눈에 거슬려 괴롭히는 악역들의 형이 되었다. 문제가 하나 있다면, 이 형은 마나 부작용으로 지능이 현저히 낮아져 있는 상태였다. “씨발, 비켜라.” [루아의 언어로 번역 중입니다……] [번역이 완료됐습니다] “안아줘! 안아줘!” 틈만나면 모르는 애들보고 안아달라고 설쳐대고. “좆같이 생긴게.” [루아의 언어로 번역 중입니다……] [번역이 완료됐습니다] “예쁘다, 헤헤.” 모르는 애들을 붙잡고 칭찬하는 건 덤. 그 덕분에 내 평판은 최악이었다. 아카데미에서 미친놈으로 통했다. 그런데, 왜 주인공이 내게 관심을 보일까. * “루아 선배님.” 다니엘의 부름에 루아는 배시시 웃으며 다니엘의 품에 폭 안겼다. 자연스럽게 루아의 머리를 쓰다듬는 다니엘의 손길이 차가웠다. “또 어떤 새끼들한테 앵기고 다녔어요?” “우웅?” “좆같게.” 그 말을 들은 루아는 속으로 죽을 맛이었다. 쟤는 또 왜 저러는데. * 루아 발렌타인 (수) : #연기백치수 #원래는 개지랄까칠수 #절세미인수 #미친수 #겁없수 #연상수 다니엘 칼리스토 (공) : #짝사랑공 #지랄공 #광공 #먼치킨공 #수앞에서만푼수공 #연하공
스물여덟의 상우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 심정지 상태로 소꿉친구이자 동거인인 한태준에게 발견된다. 그것도 홀딱 벗은 채. “상우야! 상우야! 제발! 류상우! 류상우! 상우야!” 겨우겨우 CPR로 살려 놓은 상우는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은 짓을 하다 또 발견된다. 이번에는 곰 인형과 같이. “상우야! 정신 차려! 상우야!” 두 번이나 상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준 태준은 헉헉거리며 상우에게 눈물로 부탁한다. “제발…. 딸딸이 좀 그만 쳐…. 진짜 제발 그만하면 안 되냐…. 제발….” 병원에 질질 끌려간 상우는 심장이 빨라지면 기절하는 병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고, 부정맥성 실신을 진단받아 치료까지 마친다. 당분간은 혼자 하면 안 된다는 의사의 경고를 무시한 채, 몰래 하려던 상우는 태준에게 또 또 또 들키고…. “류상우, 너 차라리 혼자 뭘 할 거면 내 앞에서 해. 심장 멈추면 CPR 해야 하니까.” “…앞에서 하라고? 무슨 미친 소리를 하고 있어.” *** 밥해주고빨래해주는재벌공 X ‘태주나아….’ 한마디로모든걸해결하는수 (그런데진짜로해결이됨) 제정신박힌다정한건실공 X 맨날야한생각하는수 짝사랑이들켰을리없다고확신하는공 X 옛날옛적부터이미알고있던수 담배안피우고주사없는공 X 골초에주사도있는수 비누로벅벅씻는공 X 샤워30분하는수 187cm근육몬스터공 X 181cm뽀얀말라깽이수 *** [공] 한태준(28) - 별명은 류상우 꼬붕. 아홉 살부터 류상우가 시키는 건 뭐든지 다 함. 명지 호텔의 재벌 2세지만 혼외자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닌다. 확신의 안정형. 상우가 커가며 수의사라는 꿈을 갖자, 자신도 수의사로 진로를 정하고 류상우 편하게 일하라고 병원까지 차려버림. 소꿉친구 상우와 동거하며 본인 소유의 집인데도 더 좋은 방은 당연히 상우꺼. 상우가 제 마음을 눈치채는 일은 없을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류상우 혹시 구미호가 아닌지 약 20년째 의심하며 지내는 중. 류친자 류친놈 류미새. #몸도마음도모두모두상우의것(찐찐다정공) [수] 류상우(28) - 크림빵과 초코우유를 좋아하는 도도한 수의사. 그러나 실체는 울보 찡찡이다. 자신이 이성애자라고 확신하며 살아왔으나, 3년 전 ‘그 사고’를 겪으며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중. 혼란이 시작된 후 3년 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고 있다. 한태준의 평생소원이 류상우라는 건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나만 모르는 척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겁쟁이. 부정맥성 실신을 겪으며 치료 후에도 야한 떨림 앞에서는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발기부전은 덤. 이렇게 무서운 와중에도 궁금한 건 있다. 만약 사귀면, …누가 박을지는 어떻게 정하는 거지? #특기: 공에게 미인계(본인은 미남계라고 생각) 써먹기, 고양이 눈매 뽐내기, 파전에서 파 골라내고 먹기 #약간의 지랄수 *** 트위터 : https://x.com/bihyuntae 친구하고 싶습니다.. 트친.. 굽신.. bi.hyuntae@gmail.com 표지 :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가 직접 <정성껏> 그렸습니다.. 진짜 정성껏 그림..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yarkhometown@gmail.com (미계약작)
십 년 전 상견례를 잊고 살았던 우원. 당시 열세 살이던 어린 남편을 떠올리며 파혼을 전하러 간다. "내가 누구 때문에 지금껏 아다로 살았는데." 문정현(23) : 우성알파공, 미남공, 아다공, 초딩공, 직진공, 악귀공, 집착공, 배구선수공 연우원(28) : 열성오메가수, 미남수, 무심수, 연상수, 어른수, 임신수, 직장인수 오메가버스, 현대물 * 오탈자 및 퇴고 수시로 확인, 수정합니다 미계약작 표지 : 리토
잔혹했던 황후의 삶을 끝으로 회귀했다. 폭군이 될 카시안 황자의 약혼서가 가문에 도달하기 전, 엘린은 제국 최고의 권력자 라드반 에르하르트 대공에게 패를 던졌다. “딱 3개월만 에르하르트라는 거대한 성벽을 빌려주십시오. 전하의 약혼자로, 에르하르트의 반려자로 말입니다 ” 단 3개월의 시한부 약혼. 모두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완벽한 계획이라 믿었다. 그저 서로에게 쓸모 있는 패인지를 증명하는 삭막한 거래뿐이라고. “네가 너무 깜찍한 짓을 해서 내 눈앞에 두고 감시를 해야겠거든. 착각하지 마라, 시에리스. 난 아직 널 믿는 게 아니다.” “약혼자의 도리를 지키라더니, 딴 사내에게 턱이나 잡히는 게 그대의 도리인가, 시에리스?” “......누구야? 예쁜 얼굴을 이 모양 이 꼴로 만든새끼가.” 남자가 숨겨둔 소유욕을 드러내며 선을 넘어오기 전까지는. 그리고 그의 무심한 다정함에, 가슴이 속절없이 흔들리기 전까지는.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실어증에 걸린 하루와 그를 둘러싼 세 남자들의 첫사랑 이야기. #하이틴로맨스 #첫사랑 #다공일수 #미인수 #무심수 #미남공 #대형견공 #후회공 #직진공 #집착공 - 하루 (수) : 172cm 청초하고 새하얀 도화지에 먹물로 그린 듯한 외모.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실어증에 걸려 말을 하지 못한다. 말을 하지 못해 휴대폰으로 대화하지만, 그것마저 귀찮음을 느껴 대부분 행동으로 바로 움직이는 편. 말하지 않아도 그의 다정한 행동들이 느껴진다. - 에반 체이스 (공1) : 198cm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 미남. 금발 머리에 파란 눈동자를 가졌다. 이전 학교에서 풋볼 주장이었지만, 폭력 사건으로 인해 에버튼 하이스쿨로 전학과 더불어 커뮤니티 봉사를 받게 된다. 커뮤니티 봉사에서 만난 하루에게 반하게 된다. - 데이미언 한 (공2) : 193cm 은발 머리에 보랏빛이 도는 눈동자를 가진 에버튼 하이스쿨의 현 풋볼부 쿼터백 주장. 학교 내에서 아무도 그를 건드리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군림하고 있는 왕인 존재. 이번에 풋볼부에 들어온 신입 에반과 친하게 지내는 하루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케일럽 하트 (공3) : 189cm 갈색 머리에 초록색 눈동자. 콧잔등의 주근깨가 매력적인 에버튼 하이스쿨의 야구부 투수. 하루와 같은 반으로 우연히 멘토링을 같이 하게 된다. 낯을 많이 가리고 쑥스러움이 많지만 야구할 때 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이다. 그의 인생에 관심사는 오직 야구와 하루 뿐이다.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지역, 단체,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 없는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대한민국 유명 로펌에 근무하며 충실한 자본의 개로 거듭난 백 변호사.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집안 어른들 앞에서 동생이 직장 관련 배드 뉴스를 까발리며 개망신을 당하게 된다. “버르장머리 없는 새끼! 감히 날 망신을 줘? 내가 널 가만두나 봐라….” 그렇게, 변시는 합격했어도 인성은 불합격한 백 변은 동생의 약점을 잡기 위해 방을 멋대로 뒤지고야 만다. 그 끝에 기어코 서양판타지물의 가면을 쓴 BL소설을 발견하는데. “너랑 같은 피라는 게 쪽팔린다. 천박하긴.” 누군가를 모욕할 때는 그 대가가 따르는 법. 본인이 그렇게 싫어하던 싸구려호모로맨스판타지소설 <말 안 듣는 짐승 길들이기>에 빙의하게 된다. 그것도 귀족 딱지만 겨우 붙은 약골 조연에게. “좆됐네.” (수) 아스틴, 176cm, 아카데미 검술부 2학년, 마법명문가의 백작가 자제이나 마법에는 전혀 소질이 없다. 그나마 들어간 검술부에서도 만년꼴등을 맡고 있는 음침한 엑스트라. 백작가 자제 정도 되는 학생은 대부분 독방을 쓰지만, 어째서인지 카멜과 한방을 쓰고 있다. 강제로 빙의된 백변은 아스틴의 지능, 외모, 키, 성적, 성격, 모든 게 마음에 안 들어 죽을 것같다. 더하여 아스틴을 개병신호구찌질이새끼라고 생각 중이다. #미인수#혐성수#까칠수#지랄수#헤테로수#자업자득수#하남자수#굴림수 (공) 카멜, 194cm, 아카데미 검술부 2학년, 귀족들로 득실한 제국 중앙 아카데미에서 흔치 않은 평민. 원작에서의 ‘박는 쪽’이다. 백변 피셜, 사람 구실하기 위해서는 검술 하나만 믿고 국가에 마음껏 부려 먹어지는 수밖에 없는 순 망아지 새끼. 누가 양아치인지 모를 정도로 신랄한 평가와 달리, 카멜은 갑자기 돌변한 아스틴이 아카데미에 적응할 수 있도록 순순히 돕는다. 조금 독단적인 방식으로…. #미남공#떡대공#강공#능글공#뭐든지꼴리는대로하는공 (공) 에릭, 182cm, 아카데미 마법부 3학년, 형제들과 황태자 자리싸움 중인 1황자. 수려한 외모, 뛰어난 두뇌, 재능을 두고 있는 마법 실력 등, 어느 한 구석 빠지지 않으나 정계 싸움으로 고생 중이다. 원작의 ‘박히는 쪽’. 백변은 개연성이고 뭐고 에릭이 빨리 카멜과 호모가 되어 자신은 본세계로 돌아가기를 원한다. 그에 비해 에릭은 아스틴의 극단적인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한다. #미인공#다정공#계략공#냉혈공#쎄한공 #서양풍#판타지물#빙의물#배틀연애#신분차이#약피폐
「오메가를 찾습니다. 제보만으로도 사례합니다. — 대한민국 정부」 이십 년째 걸려 있는 광고. 올해 붙은 사례금은 이십억.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 우성 알파 단태강. 대통령이 인사를 오고 나라가 석 달마다 피를 받아 가는 몸. 러트는 약으로 때웠고 오메가는 글로 배웠다. 수백 가지 향수를 뚫고 들어온, 단 하나의 진짜 페로몬. 정신을 차렸을 땐 처음 보는 남자를 붙들고 있었다. 온 나라가 이십 년을 찾아 헤맨 오메가는 세상이 저를 찾는 줄도 몰랐다. **단태강 · 33 · 알파(공) 마지막 우성 알파. 사람들은 전하라고 부른다. 오메가는 평생 본 적이 없다. 향은 더더욱. 그 향을 맡기 전까지, 제 심장이 이렇게 뛰는 줄도 몰랐다. #우성알파공 #다정공 #재벌공 #권력자공 #집착공 #직진공 **오연호 · 23 · 오메가(수) 마지막 오메가. 알바 몇 탕으로 하루를 채우는 프로 생활러. 한두 달에 한 번 지독한 히트를 앓는다. 과로겠거니 했다. 그날 손목을 잡히기 전까지, 제가 이십억짜리인 줄도 몰랐다. #오메가수 #미인수 #가난수 #병약수 #단정수 #강단수 #상처수 #자낮수 **표지이미지 : unsplash
수안아, 미안한데 나 결혼 할 것 같아. 이석의 일방적인 통보 후 수안은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윤이석(공) 계략실패공 정수안(수) 가짜병약수 미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writtenbydalrae@gmail.com
#미스테리하고_어딘가_꺼림직한_우성알파공 #시골에서_열성오메가로_태어난_박복미인수 *소재주의 - 강도 높은 폭력, 혐오적 표현, 공을 비롯한 강압적 관계 묘사, 이물질, 살인, 서브커플 공: 위길주(28세) 우성 알파. 상산회의 젊은 임원.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며 권위적이다. 능글맞고 웃음이 많다. 수: 이새(28세) 열성 오메가. 순종적이고 겁이 많다. 평생동안 아버지가 동생만 편애해 애정결핍이 있다. #오메가버스 #알오물 #미남공 #조폭공 #강공 #능글공 #개아가공 #입걸레공 #능욕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 병약수 #도망수 #순둥수 #바보수 #현대물 #약피폐물 #히든키워드 #서브커플 이새는 평생을 착하게 살았다 전신마비로 꼼짝 못하는 아버지를 홀로 돌보며 동네 바보라 놀림받는 이웃집 동생 명호와 서로 의지하며 수년간 젊음을 희생하며 아주 착하게도 살았다 어느날, 동네 뒷산에서 정체불명의 기이한 남자를 맞닥트린 후로 이새의 고립된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표지 자체제작
#오메가버스 #입헌군주제 #현대물 #능글공 #다정공 #강공 #미남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잔망수 #로코 대한제국의 형질은 알파와 오메가, 베타. 그리고 특이형인 태양형 알파와 달형 오메가로 나뉜다. 현대 왕실의 유일한 적장자, 거기다 태양형 알파인 왕세자 이환영은 이나라 최고의 셀럽이자, 알아주는 망나니였다. 그런 그의 왕세자비 간택이 시작되었다. 운 나쁘게 달형 오메가로 발현한 차강연은 자신의 형질을 숨기고 왕세자비가 되지 않으려 고군분투 한다. …가능할까? 공: 이환영 왕실의 유일한 태양형 알파로, 어화둥둥 자라 망나니로 이름을 떨쳤다. 까빠를 미치게 하는 스타성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데다가 생긴 것까지 완벽해 '까도 내가 까'는 명실 공히 이슈메이커. 수: 차강연 달형 오메가로 발현된 자신의 형질을 반기지 않는 소시민. 특히 고작 형질 하나로 개양아치 이환영과 엮여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싫다! * 매일 오후 11시 업로드 * 출간 표지 크롭 * 출간 문의 받지 않습니다
[업둥이 직진 미인공 X 절름발이 단정 미남수] 그날 이후, 최한성은 왼쪽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최한음은 최한성의 거친 심장 소리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그렇게 둘은 각기 다른 심연에 수몰되었다. 키워드: 시대극, 사극, 조선풍, 동양풍, 진지 BL, 금단의 사랑, 순애, 짭근, 역키잡, 나이차이, 열두살차이, 미인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정공, 순에공, 다정공, 직진공, 대형견공, 절륜공, 동정공, 업둥이공, 탄생의비밀있공, 수한정헌신공, 미남수, 연상수, 강단있수, 능력수, 단정수, 마음숨길수, 처연수, 병약수, 광증있수, 절름발이수, 헌신수, 희생수, 동정수 * 메인공: 최한음 (록) 4세>20세>21세, 188cm, 한성과 한비의 막내 동생, 업둥이 여인이라 착각할 정도로 아리따운 미인형 얼굴, 하얀 피부와 조붓한 얼굴형, 흑알 같이 까만 동공과 기다란 속눈썹, 쌍꺼풀, 어깨가 넓고 가슴이 두툼하고 탄탄하다. 얼굴과 달리 두툼한 근육질에 장신이다. 총명하고 서화에 능하다. 본래 승마와 환도 다루는 것을 끔찍이도 못 했으나, 한성이 다리를 절게 된 이후로 이를 악물고 연습하여 수준급에 이르렀다. 성격이 밝고 듬직하나, 형 앞에서는 마냥 아이가 되어버린다. 사냥복을 주로 입는 편이며, 외출 시 갓과 중치막 혹은 도포를 입는다. 키워드 : 미인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정공, 순애공, 다정공, 직진공, 능글공, 대형견공, 탄생의비밀있공, 수한정헌신공, 업둥이공, 동정공. 메인수: 최한성 16세>32세>33세, 178cm, 도총관 최명래의 둘째 아들, 한음을 데려다 키운 아버지이자 형. 서늘한 냉미남, 긴 눈꼬리와 무쌍꺼풀, 잔근육, 길게 뻗은 다리와 팔, 몸에 비해 허리가 잘록하고 가느다란 편이다. 학문도 수준급, 무예도 수준급이다. 사냥복을 주로 입고, 외출 시 갓과 중치막 혹은 도포를 입는다. 낙마한 한음을 구하려 몸을 던졌다가 다리를 절게 된다. 특정 시기마다 외상 후 충격으로 인한 광증이 도진다. 키워드 : 미남수, 연상수, 강단있수, 능력수, 단정수, 마음숨길수, 처연수, 병약수, 절름발이수, 광증있수, 헌신수, 희생수, 동정수. * 주 3회 연재. (작가 사정에 따라 요일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작가 연락처 트위터: @nanakim_okii E-mail: hotel_adel@naver.com
#음악물 #현대물 #연예계물 #아이돌물 13살 때부터 좋아했던 뮤지션이, 자신을 저격했다. 그리고 집착이 시작되었다. “우혁아, 너는… 나처럼 되고 싶은 거야? 아니면…. 내가 좋은 거야….?“ “….” “씨발, 대답 좀…. 제깍제깍 쳐해….“ ——- #개아가공 #정병공 #문란공 #연예인공(래퍼) #저학력고지능공 #입걸레공 #미인공 #멘헤라공 #**공 차한주 (구 링고스타, 국힙원탑검머외, 스톡루저, 코인발사대) (현 웨스트우드). 27세. 186cm 무나위키 발췌————————————— 힙합 씬에서 MZ세대를 대표하는 이슈메이커. 최종학력 중졸. 가난과 불행, 멘헤라 감성이 바탕에 깔린 클라우드랩으로 메가히트. 본인은 스스로가 헤비 붐뱁퍼라고 우기는 중. [4] ‘얼굴만 봐도 가버릴 것 같은‘ 외모가 특징. 그루피들과 난교파티를 했다는 밈이 돈다. [5] 현 랩네임인 웨스트우드는 전 여자친구가 즐겨 입던 속옷 브랜드에서 따왔다고 한다. —————————————————— [4] 서당고 예능 ‘MZ 힙합의 mbti는 C.U.T.E❤‘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5] 707빗 인스타그램 출처 (링크) —————————————————— #아이돌래퍼수 #(겉으로)능글섹시수 #(속으로)**수 #미남수 #***수 남우혁. 23세. 178cm 데뷔 2년차인 5인조 아이돌 그룹 Magnet의 메인 래퍼. 망돌이라는 조롱, 한산한 팬싸인회, 회사의 방관, 좁아터진 숙소에도 굴하지 않지만…. 의욕 잃은 멤버들 때문에 속이 바짝바짝 탄다. 학창시절부터 무명 래퍼 링고스타의 샤이팬이었다. 그가 랩스타로 성공해서, 힙합씬의 손꼽히는 문제아로 변해가는 과정을 멀리서 지켜봤다. 아이돌 음악으로도 힙합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 자신의 랩을, 차한주가 인스타에서 저격하고 비웃기 전까지도.
[패트롤(Patrol)] 헌터 전담 응급구조사. 게이트 내부, 혹은 붕괴된 던전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불능 상태에 빠진 헌터들을 구조 및 인양하는 전문 인력을 의미한다. *** 서해 길드장 서태운의 사전에 ‘비효율’이란 없었다. 가망 없는 동료를 버리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었고, 저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숭고한 비극이었다. 적어도, 그 패트롤을 만나기 전까지는. “쿨럭…!” “혈압 계속 떨어집니다. 영영 잠들고 싶은 거 아니면 눈 감지 마세요.” “그냥, 놔. 버리고 가라고….” “힘 좋으시네요. 입 놀릴 힘으로 숨이나 쉬세요. 곧 나갈 거니까.” 깍지 낀 두 손, 가슴팍을 짓누르는 강한 압박감. 끔찍한 고통 속에 의식이 허물어지는 와중에도 제 위에 올라탄 이의 무표정한 얼굴만은 선명히 박혔다. 치직— [패트롤 1팀, 주여명 팀장. 현재 게이트 붕괴까지 삼십 초 남았다.] [생존 확률 희박. 인양 포기하고 단독 탈출을 권고한다.] “하….” 단조롭던 주여명의 미간이 짜증스레 구겨졌다. “무전 칠 시간에 수혈팩이나 준비하세요. 무조건 살려서 데려갑니다.”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배틀연애 #육아물 #달달(?)물 [S급헌터공, 미남공, 강공, 능력공, 능글공, 집착공, 다정공, 불도저공] X [패트롤수, 능력수, 잘생쁨수, 까칠수, 무심수, 동생한정다정수, 트라우마수, 헌신수] 공 - 서태운(30세): S급 헌터. 서해 길드의 길드장. 냉혈한에 극한의 효율을 따지며 게이트를 공략하지만, 비효율의 극치인 패트롤과 사사건건 부딪친다. 그런데 왜, 눈엣가시였던 주여명만 보면 갈증이 치미는 걸까. 우선 옆에 붙여 놓고 차차 알아봐야겠다. 수 - 주여명(25세): 5년 차 관리국 소속 패트롤. 불의의 사고로 19살 때 부모님을 잃고, 분유도 못 뗀 어린 동생을 위해 대학을 포기한 채 현장에 뛰어들었다. 3년 차에 팀장 직급을 꿰찬 최연소 베테랑… 이었으나 하룻밤 사이 서해 길드에 전속 계약 당한다. 주여준(7살): 샛별 유치원 큰형님. 핏덩이 때부터 주여명이 애지중지 업어 키웠다. 일찍이 철이 들어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 형 껌딱지, 형 바라기. 계약작 jian_oooo@naver.com
인류는 갑작스러운 이형 괴수의 출현으로 대붕괴(the Great Collapsion) 시기를 겪는다. 이때 이능력을 각성한 신인류, 에스퍼와 가이드의 등장으로 인간 사회는 대붕괴의 시기를 극복하고 이능력연구센터를 세워 괴수 정복을 위해 오늘까지 힘쓰고 있다. 뭐, 모든 이능력자가 대단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오늘도 출근은 해야 한다. 수: 김이현 (34) 공동 가이딩실 소속 10년차 B급 가이드. 센터 입소 전에는 캐주얼 섹스를 즐기던 게이로, 가이드 발현 후에는 에스퍼들의 훌륭한 외모 덕에 오히려 잘생긴 놈이랑 편하게 잠자리를 할 수 있는 환경에 만족 중이다. 에스퍼 한 명을 세심하게 케어하는 건 성향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 누구와도 페어를 맺을 생각이 없다. 추후에도 가이드 양성 쪽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중. 가이딩실의 고인물 과장님. 공: 이태석 (42) 이능특수대응6팀의 팀장인 A급 에스퍼. 능력은 염동력. 작전 중 소꿉친구이자 사촌형제였던 페어 가이드를 잃고 페어 없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가이딩 겸 잠자리를 갖는 가이드는 김이현이 유일하다. 가이드를 세심하게 대한다는 평은 있지만 역시 페어 가이드를 원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 외 약간의 귀여운 서브공들^^ *계약작입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가이드버스 #차원이동 #미남공 #미남수 로또 1등에 당첨된 날, 가장 좋아하는 소설 속으로 차원이동 당했다. 최애인 주인공의 가이드였으면 좋으련만 하필이면 빌런의 가이드로. 얼른 로또 1등 당첨 종이를 찾아서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데 살벌하게 무서운 빌런이 이상하게 상냥하다. *기분전환용으로 쓰는 글입니다. *키워드는 차차 추가하겠습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
#스폰서물 #집착광공물 #현대물 #약피폐물 #미남공수 #감금 #계략 소속사 대표를 피해 소속사 이적을 준비하던 배우 유원(주인수)은. 어느 날, 취한 채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이후 정체불명의 남자는 유원의 관계 영상을 소속사에 보내 막대한 거금을 요구하며 협박해 온다. 벼랑 끝에 몰린 유원은 결국 소속사 대표 심재건(주인공)이 돈을 해결해 주는 대가로 그의 스폰서 제안을 수락하고 만다. 과보호하는 심 대표의 요구에 유원은 그의 집에 들어가 통제받는 생활을 시작하는데. 심재건(심 대표)(36) (스폰서공 집착공 통제공 광공 계략공 재벌공 미남공 감금공 수한정다정공) 성유원(25) (배우수 도망수 미남수 외유내강수 굴림수 불쌍수 능력수) - 본 작품에는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가스라이팅, 비윤리적 묘사 등 폭력적인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강간, 폭력 등의 범죄행위를 미화할 의도 일절 없습니다. - 트위터(X) @bamd0100
“형, 근데 전 고백할 생각 없었어요.” 좋아한다는 진심이 고해 성사였다면 이 마음을 전하지 않으려고 했다는 말은 일종의 선언이었다. 그리고 12년 동안 남몰래 품어 왔던 마음에 대한 대답은… 다정하고 잔인한 ‘계약 연애’로 되돌아왔다. “너도 최선을 다해야 미련이 안 남지. 고백해 놓고 앞으로 나 어떻게 보려고 그래.” 미련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좋아하라는 그런 말을, 왜 당신이 하느냐고 묻고 싶었다. … 이런 게 짝사랑이라면, 이젠 진심으로 관두고 싶었다. #연예계(영화) #짝사랑 #재회물 #감정물 #오해/착각 #계약연애 #짧은분량메기남O #커뮤/팬반응O #친구형x동생친구 #연상x연하 #미남x미인 #배우x스탭 고청윤(공) | 28세 | 배우 | 키 187.7cm (최근 프로필 기준) 친구 형, 미남공, 무자각 통제&집착공, 수 한정 다정공, ??공(후반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면서 대체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걸까. 궁금해하던 어느 날, 그 애가 태연하게 고백했다. 이젠 그만 좋아할 거라고. 난생처음 듣는 이상한 고백에 덜컥 붙잡고 말았다. “윤결아, 그럼 나에 대한 예의는?” 백윤결(수) | 26세 | 영화 촬영 스태프 | 키 173cm (신검 기준) 동생 친구, 고양이상 미인수,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무심한 듯 다정하게 구해 준 그가 스스로도 반짝일 수 있는 사람이라 동경했고 좋아했다. 이대로 지내다 보면 어느새 이 짝사랑도 끝날 줄 알았는데… “형이 신경 쓰일 일 없게 할게요.” 대체 왜 이렇게 된 걸까. ※ 작품에 맞춰 현실 일부를 각색/변형하였음을 알리며, 커뮤/팬반응 일부는 RPS(알페스)가 언급되고 있으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월수금 주 3회 업로드 트위터(X) : @zenith_2023 메일 : zenith_2023@daum.net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
[본격 관계역전 짝사랑물] “태희야, 나 사실 남자 좋아했다?” 12년을 숨죽여 짝사랑해 온 친구가 커밍아웃했다. 두 달 동안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사람 속을 새까맣게 태워 놓더니, 대뜸 나타나서 하는 소리가 고작 저거다. 더구나 제 정체성 변화를 고백한 인간이 나뿐이라 그런가, 아니면 그냥 눈새 새끼라 그런가. 왠지 모르게 전보다 더 칭얼거리고 스킨십도 진해졌다. 손을 꼭 맞잡고 궁금하지도 않은 실연 스토리를 반복 재생해 대기까지. 태희는 지난 12년간 쌓아 올린 인내심을 모두 발휘하며 이 지독한 감정 고문을 최대한 버텨보다, 이내 게이바라도 가야겠다는 연오의 선언에 결국, 절대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을 뱉고 만다. “그렇게 어디든 쑤셔 박아야 직성이 풀리겠으면 차라리 나랑 해. …어차피 새것도 아닌데.” #짝사랑물#XX파트너#친구->연인 #연예인공#미남공#눈새공#무자각집착공#게이는처음이공 #짝사랑수#미남수#단정수#공한정무심수#아가리문란수 공: 차연오 (30, 189cm) 5년 전 독립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계기로 주목받기 시작해 승승장구 중인 모델 출신 배우. 인생에 마음 놓고 지내는 친구는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거라며, 자신은 오래전 문태희를 가졌으니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게 입버릇. 수: 문태희(30, 178cm) 7년 차 프리랜서 영상 디자이너. 초등학교 2학년, 어머니가 죽고 난 후 재혼한 아버지가 있는 서울로 이사 오며 차연오를 만났고,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봄날 이후로 그를 12년째 짝사랑 중. * 공의 구 짝사랑 상대에 대한 언급이 있으나 찐사는 아닙니다(추후 전개에서 밝혀짐) * 서브공까지의 비중은 아니나 공의 질투를 유발하는 레귤러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표지: @itsmine_design * Contact: lenoa7899@gmail.com
공작가의 하녀 솔은 평화로운 하루를 맞이한다. 아니, 평화로운 줄로만 알았다. 웬 이교도 교단의 예비 제물로 납치당하기 전까지는.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할리킹 #미남공 #동정공 #절륜공 #미인수 #사기꾼수 #순진수 ** “1000개 정도면 네 사정이 좀 나아질까, 아가?” “뭐…….” “그럼 내가 살게.” “……네에?” - 기정오(34) : 국내 유수의 사채업 운영. 우성 알파. 어린 나이부터 산전수전 다 겪고 자수성가했다. - 안시현(20) : 사이비 다단계 단체의 희생양. 글을 읽는 법도, 형질의 개념도 모르지만, 옥장판 팔이에는 그 누구보다 열심이다. * 수에게 (사랑으로) 미친 공을 추구합니다. * 짧은 텀 연재 지향 * hwachaee39@gmail.com * X(트위터): @hwa_chaee
(딱뚝콱군인공X자낮햇살수) #할리킹 #쌍방구원 #약피폐 #오메가버스 #상처수 #집착공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고아원에서 자란 이선. 17살이되자마자 들은 이야기는 이제까지 키워준 고아원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원장의 가스라이팅이었다. 결국 귀족가의 최하급 노예의 신분으로 팔린 이선.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줄 알았으나, 그곳에서도 고아원과 똑같은 지옥이 펼쳐졌다. 빵 하나만 얻어도 그 날은 포식하는 날이었고, 두 다리를 뻗고 잘수만 있다면 그보다 편안한 쉼터는 없었다. 이선의 담당 업무는 아무도 찾지 않는 저택 뒤쪽에 자리한 공터를 관리하는 것. 너무 외진 곳이라 있는지도 모르는 땅은 유일한 안식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곳에 소가주가 들이닥치면서 이선의 일상은 아주 크게 바뀐다. 그곳에서 이선을 만난 라이언은 오랫동안 달고 살던 두통과 열기가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라이언은 이선을 만날수록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끼는 것과 달리, 이선은 소가주의 스승님이라는 그를 어려워한다. ―――――――――――――――――― "나는 소가주...." "네?" 소가주의 '소'만 들어도 겁이 나는지 금방 하얗게 질린 얼굴로 대답하는 이선이 심상치 않았다. 불길한 낌새를 느낀 라이언은 금세 말을 바꿔 안심 시킨다. "....소가주의 스승이다." "스, 스승님.....!" 그제야 안심하는 이선을 보고 마주 웃는 라이언. 그때의 호의를 갚기 위해 가르침을 자처한다. "편지를 읽어줄까?" "그, 그래, 도 될까요?" "필요하다면 글도 알려주마." "....!" 생전 처음 받아보는 호의에 이상한 간지럼을 느끼는 이선, 그런 이선을 바라보는 라이언의 눈꼬리가 부드럽게 휘었다. ―――――――――――――――――― ●이선: 22세, 171cm, 오메가, 흑발과 흑안을 가졌다. 동양식 이름은 부르기 힘들다며 모두 '썬'이라고 부른다. 라이언만이 이선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다.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비쩍 마르고 볼품없지만, 라이언의 도움 덕에 숨겨졌던 미모가 드러난다. 에버하트 대저택의 최하위 하인. 급료도 몹시 적고 매일 혹사당할 만큼 많은 일을 배정받는다. 죽은 듯이 사느라 바쁘던 삶에 라이언이 나타나고 따뜻함을 배운다. ●라이언 드 에버하트: 27세, 192cm, 알파, 적발과 적안이 편견을 일으키는 인상/ 15살 때부터 친부를 따라 전장을 누빈 군인. 승리의 영광을 몇 번이나 얻었지만, 그것 때문에 별의별 오해와 소문을 갖게 됐다. ☆이럴 때 보세요: 자낮수가 군인공을 만나 몸도 마음도 강해지고 가꿔지는 할리킹이 보고 싶을 때!
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코믹지향 그 여름 박대웅은 오토바이를 타고 성이재 앞에 자주 나타났다. 집까지 태워주며 일부러 멀고 굽이진 길을 택했다. 낯선 곳이라 헤매거나 막다른 골목을 마주해 둘이 발로 바닥을 밀어 뒤로 빠져나가는 일도 더러 있었다. 헬멧을 벗으면 머리칼은 늘 땀에 젖어있었다. 가끔은 볼이나 목덜미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기도 했다. 다만 더위를 원망하지는 않았다. 젖은 머리를 흩뜨리며 내쉬는 숨은 후련하기만 했다. 열한 살과 같이 여름이 즐거웠다. 저물어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역하렘 서브 남주로 빙의 되었다. 힐러 계열의 전형적인 다정한 서브 남주. 팽팽한 남주 후보들이 여주를 차지하기 위해 쟁탈을 열어도 멀찍이 뒤에서 가이드인 여주의 행복만을 빌며 응원하는 그런 서브 남주 말이다. 그런데.. 미친놈들아 왜 나를 감금해!! 작품문의 guswn3816@naver.com
최애를 위해 서바이벌 나왔습니다. 최애 앞길만 닦아 주고 하차하겠습니다. 그런데 하차가 안 돼요. 순위가 너무 높아요. 와중에 내 최애가 이상해... #회귀물 #미인공 #능글공 #계략공 #미남수 #일반인수 #서바이벌빌런수 #반말수 서시헌(23→21세) 서바이벌 프로그램 <Star Report> 2위로 데뷔한 리미티스의 멤버. 완성형 외모와 실력에 서바이벌 시절부터 인기가 많았다. 한태주(22→20세) 서바이벌 시절부터 서시헌의 팬. 어쩌다가 회귀해서 서바이벌 참가 중. 서시헌 앞길만 닦아 주고 하차할 계획이다. 표지: 직접
인지라는 것이 생겼을 때부터 강도영은 도하정만 바라봤다. 그의 60년짜리 인생 계획은 오로지 도하정 하나에게만 맞춰져 있었다. ……그날이 오기 전까지는. #집착광공 #미인공 #통제공 #순애공 #모범생공 #멍청수 #미인수 #상처수 #햇살수 #알오물 #재회물 #구원물 #이래봬도 사건물 #위장청게 #성인되기만을 기다림 #성인되면 고삐풀림. [이럴 때 보세요] 풋풋한 애가 자라서 수의 부재로 인해, 미친X이 되어 세상 다 부숴버리는 걸 보고 싶을때. ● 공 | 강도영 (18세 → 28세) : 극우성 알파 “제가 잘 견뎌볼게요. 그러니 하정이랑 나, 떨어뜨려 놓지 말아요.” 전교 1등, 성실한 모범생. 이 모든 것은 도하정을 제 곁에 묶어두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물이었다. 녀석과 함께하는 우리의 앞날에는 항상 찬란하게 보장된 미래뿐일 줄 알았다. ● 수 | 도하정 (18세 → 28세) : 열성 오메가 → 극열성 오메가 “나 완전 페로몬 귀재라니까? 이거 완전 네 단짝으로서 편리한 형질 아니냐?” 전교 꼴등, 부잣집 외동아들. 사랑이 넘치는 집안에서 구김살 없이 자라온 도하정은 제 소꿉친구인 '울보' 강도영을 평생 제가 지켜줘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하지만 그날, 예고도 없이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다.
“나 이혼했다.” 권태하의 속내를 읽는 것쯤은 어렵지 않았다. 우정을 가장해 마주 앉은 시간은 늘 몸에 밴 경기처럼 익숙했으므로. 어디까지 파고들면 위험한지, 어느 거리에서 멈춰야 하는지, 이번 역시 능숙한 거리 조절이 가능할 거라 자만했는데. 그러나 피스트 위에서 가장 위험한 건 첫 번째 찌르기가 아니다. 상대의 의도를 읽었다 확신하고 다음 공격을 준비하는 무방비한 찰나. “너 때문에.” 예고도 없이 거리를 좁혀 온 권태하의 칼끝이, 위태준의 심장 한가운데를 정확히 찔렀다. *** 공: 위태준(33). 전 펜싱 에페 국가대표 선수이자 현 실업팀 코치. 십 년 넘게 위태로운 우정을 유지해 왔다. 짝사랑공 -> 철벽공 수: 권태하(33). 정형외과 의사. 권태롭고 당연한 우정이 사랑임을 깨닫고 이혼했다. 무자각수 -> 직진수 *** “이혼하는 데, 애는 없어서 다행이다 하고 생각했으면, 나 너무 소시오패스같냐?” 자동차의 전조등이 권태하의 얼굴을 짧게 훑고 지나갔다. “근데. 어차피 애는 영영 안 생겼을 거다.” “…….” “안 서더라고.” 이 새끼가 진짜 미쳤나. 별 소리를 다 하고 있었다. “근데, 딱 한 번. 네 생각하니까 되더라? 그때 분명히 알았지.” 어느덧 녹색등이 깜빡깜빡 점멸했다. 우리는 이번 신호를 놓칠 것이 분명했다. “아, 나 위태준 좋아하네.” 그 말에 내가 느낀 건 정확히 뭐였을까. 정답을 찾지 못한 내가 꺼내 놓은 건, 일단은 분노였다. “씨발. 넌 뭐가 그렇게 다 쉽냐?” 나는 단 한 번도 쉬웠던 적이 없었다. 사귄 적도 없는 놈을 십오 년이나 좋아했고, 헤어진 적도 없으면서 지난 반년을 이별처럼 견뎌야 했으니까. *** 미계약작 lunar_moon5@naver.com
<키워드> 오메가버스, 빙의, 재벌공, 미남공, 혼란스럽공, 입덕부정공, 미인수, 임신수, 베타였수, 나를알아봐줘, 사랑앞에서미련한수 <작품 소개> 형사였던 윤성은 연인을 살리기 위해 대신 죽고 스물한 살 선우의 몸으로 깨어난다. 그러나 준우는 자신을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 선우는 준우를 지키기 위해 비서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선우 씨, 당신이 여길 어떻게 들어왔지?” 준우는 자리에서 일어나 천천히 선우에게 다가왔다. 어둠 속에서 광기 어린 이채로 빛나는 그의 눈빛은 마치 굶주린 맹수가 구석에 몰린 먹잇감을 노려보는 듯했다. “어, 그게…….”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선우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자신이 죽은 윤성이라서 별장의 비밀번호를 알고 있다는 사실을 믿어줄 사람은 없을 테니. “여긴 나 말고 아는 사람이 없는데…….” 선우는 밀려오는 두려움에 본능적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곧 하늘이 뒤집힐 듯 지축이 흔들렸고, 선우의 몸이 크게 휘청였다. 그는 그대로 바닥에 내동댕이쳐졌고, 그 위로 준우가 순식간에 올라탔다. “놔!” 그때, 준우의 온몸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뜨거운 열기에 후끈 달아올랐고, 선우는 자신의 몸 위로 쏟아져 내리는 듯한 묵직한 공기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준우의 러트가 시작된 것이다. <인물 소개> . 최준우 (26살 → 29살, 194㎝) : 윤성이 죽은 뒤, 준우는 더 이상 웃을 일도, 울 일도 없었다. 그는 말 그대로 온통 무채색이었다. #극우성알파공 #미남공 #다정공 #냉혈공 #후회공 #재벌공 #혼란스럽공 #입덕부정공 . 이선우 (21살, 176㎝) : 거울 속에는 생전 처음 보는 낯선 남자가 창백한 표정으로 자신을 응시하고 있었다. 서초경찰서 강력반에서 구르며 단련했던 잔근육도, 훈장처럼 얻은 복근 위 흉터도 온데간데 없었다. #열성오메가수 #미인수 #짝사랑수 #헌신수 #단정수 #능력수 #베타였수 #경찰이었수 #나를알아봐줘 #사랑앞에서미련한수 . 임윤성 (26살, 181㎝) : 빙의 전, 선우의 본체이자 강력계 형사 #우성오메가수 #미남수 #능력수 ▶ 작중 등장하는 설정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 키워드는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그림 출처 : 미리캔버스 ※ 트위터 : @leyhu007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leyhu007 ※ 이메일 : ley.hu007@gmail.com
엘데론 왕비의 사랑스러운 조카이자 로즈 백작가의 유일무일한 후손인 플로리안은 조실부모하여 어릴 때부터 왕실에서 자란다. 병약한 오메가로 태어난 그는 툭하면 쓰러지고 앓는 탓에 엘데론 왕과 왕비 뿐만이 아니라 사촌들의 걱정과 사랑을 듬뿍 받으며 온실 속의 화초와도 같은데... 어느 날, 소금 산맥 전쟁에서 패배할 뻔한 엘데론은 극적으로 적국인 벨그레이브와 휴전 및 평화 조약을 명분으로 화친혼을 하게 된다. 플로리안은 화친 공주가 된 사촌 누나 대신, 자신이 화친 왕자가 되어 벨그레이브 여왕의 장남이자 전신이라 불리는 맥티어 공작과 결혼을 하겠다고 하는데... 맥티어 공작의 소문이 만만치 않다. 과연 그는 화친혼을 무사히 치르고 벨그레이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한품미인 천재마법사수 X 하나같이 어딘가 고장 난 집착3공] #다공일수 #달달물 #마법사수 #서양판타지 #사막여우수 #능력수 #무심수 #상처수 #츤데레수 #집착공 #능글공 #다정공 #사건한스푼 #다같살 버림받고 배척당하던 천재 마법사, 미카. 살기 위해 귀여운 사막여우로 변신해 황태자에게까지 거두어지는데. 제국을 지탱하는 세 남자의 비호 아래 꿀 같은 힐링 라이프를 즐기던 것도 잠시, 뜻밖의 사고로 그만 인간인 정체를 들키고 만다. 당연히 쫓겨나거나 죽을 줄 알았건만…… 이 미친놈들이 여우일 때보다 더 지독하고 농밀하게 나를 과잉 보호(사육)하기 시작한다?! [작품소개] 여우였을 때 “네 발바닥은 내 거야. 나만 뽀뽀할 수 있지.” “우리 미카가 사람이면 좋을 텐데. 그럼 훨씬 더 구석구석 예뻐해 줄 수 있잖아.” 인간이 된 후 “미카, 화장실은 언제 다녀왔지?” “한 시간 전에 다녀왔습니다. 색깔도 아주 건강한 황금빛이더군요.” “미카, 이리 와서 무릎에 앉아. 사람이 되니 뽀뽀해 줄 곳이 늘어났군.” 미치겠네. 이제 여우 아니고 사람이라니까! “황궁을 나가면요? 음…… 어여쁜 여인과 결혼해서 귀여운 아기 순풍순풍 낳고 알콩달콩 살고 싶어요.” 수줍게 뱉은 미카의 폭탄선언에 세 남자의 시선이 처참하게 가라앉았다. “…감히 내 품을 벗어나겠다고?” 처절하게 가라앉은 눈으로 읊조린 테오도르. 렌은 말없이 칼자루를 쥐었고, 세드릭은 눈시울을 붉혔다. [캐릭터 설명] -미카(수): 살기 위해 사막여우의 탈을 쓴 마법사. 여우일 땐 한없이 사랑스러운 모습이지만, 그 가죽 아래, 볼거라곤 백금발과 녹안 뿐인 보기 흉할 정도로 뼈만 남은 앙상한 소년. #한품미인수 #능력수 #츤데레수 #무심수 #상처수 -테오도르 발테온(공1, 황태자,28): 칠흑같은 머리와 금안을 가진 선이 굵은 미남. 미카를 갈취한 집사 #집착공 #통제공 #츤데레공 #강공 #손발페티쉬있공 -세드릭 윈스턴(공2, 공작,26): 찬란한 금발과 파란 눈동자를 가진 화려한 미남. 미카의 본 집사 #능글공 #유혹공 #내숭공 #여우공 #분리불안공 -렌 자하르(공3, 기사단장/후작,27): 잿빛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진 짐승같은 미남. 미카에게 간택당한 집사 #갭모에공 #동상이몽 #수발의달인공 #순애공 #동정공 #대형견공 * 키워드는 차차 추가됩니다. * 표지: 그림판 제작 글씨체: 미리캔버스 계약작
도무원이 죽고 시간이 돌아왔다. 그렇다면 해야 할 일은 하나였다. 도무원을 살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그와 페어부터 해제해야 했다. “우리 매칭률은 0프로야. 내가 네 가이드가 될 일은 이제 없을 거니까.” 그런데 아직 쓰레기짓을 하지 않은 시기라 그런 것일까, “누구 마음대로 페어를 해제해, 서율한.” 무원이 자꾸 쫓아온다. 도무원(공) : 자연계 S급 에스퍼 /얼음/ 단정한 미남. 무표정하면 서늘해 보이는 인상, 무심한 성격. 그를 다정하다 말하는 건 서율한뿐이다. 서율한(수) : B급(?) 가이드 청순한 미인. 웃으면 귀여움. 순진하고 유약했으나 무원이 죽은 뒤 조금 망가져버렸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컬트 #역키잡 견도화(22) : 견씨 가문의 도련님 미남공, 연하공, 초딩공, 집착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강이선(26) : 견도화의 액받이 미인수, 연상수, 무당수, 다정덤덤수, 병약수, 우성오메가 재개발 사업으로 터를 옮기게 된 이선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낸다. 초여름의 어느 날, 함께 사는 선생님이 기도를 위해 집을 비우고, 선생님이 떠나시기 무섭게 멀쩡하던 팔찌가 끊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그 불길함을 증명하듯, 화려한 스포츠카와 함께 낯익은 듯 낯선 얼굴이 그를 찾아온다. "……누구세요?" "나 잊어버렸구나? 견도화잖아요. 형이 키우던 개새끼." 기억 속의 아이가 완연한 성인의 모습으로 저를 찾아온 것에 당황한 것도 잠시, 몸이 불구덩이가 된 견도화는 이선의 눈앞에서 쓰러지는데……. ※<체리 케이크> 인물들이 등장하나 해당 글을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계약문의 X
“소개하지. 내 사랑하는 연인일세.” 결혼식을 올린 지 고작 일주일. 북부의 지배자이자 내 남편, 베트리온 레오하르트 공작이 정부를 데리고 왔다. 그가 원한 건 나의 눈물, 혹은 질투에 찬 비명이었으리라. 하지만 나는 몰락한 가문의 빚을 갚기 위해 팔려 온 사생아, 피에라. 이 결혼은 내게 감정을 요구하지 않는, 그저 완벽해야 할 ‘비즈니스’일 뿐이었다. “축하드립니다, 공작님. 안목이 훌륭하시네요.” “……뭐?” “두 분의 사랑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별채 중 가장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신혼방으로 꾸며두겠습니다. 침구는 실크가 좋으시겠죠?” 나의 건조하고 완벽한 일처리에, 유리처럼 차가웠던 남편의 얼굴이 기묘하게 일그러졌다. * 베트리온은 끈질기게 나의 질투를 갈구했다. 보란 듯이 정부에게 최고급 보석을 선물하고, 내 앞에서 합방 날짜를 잡았다. 그럴 때마다 나는 진심을 담아 그들의 열애를 응원했다. “부디 오늘은 성공적인 밤을 보내시길.” 그러자 남편은, 미친 사람처럼 내 침실 문을 부수고 들어와 으르렁거렸다. “피에라, 제발……. 화를 내. 욕을 하고 뺨이라도 치란 말이야!” “공작님, 계약 위반입니다. 업무 시간 외 방문은 삼가주세요.” 그는 몰랐을 것이다. 자신이 아무리 날카로운 유리조각을 휘둘러도, 이미 바위처럼 굳어버린 내 마음에는 생채기 하나 낼 수 없다는 것을. 무심한 아내 피에라와, 그녀의 관심을 구걸하다 못해 결국 발치에 무릎 꿇는 오만한 공작 베트리온의 이야기.
#의도치 않은 플러팅 #플러팅 후 도망 여주 #어쩌다 구원 #연애보다 덕질 자다가 눈을 떴는데 최애들이 있는 소설에 빙의했다. 그것도 제국에서 떠받드는 희대의 성녀로. “최애야 안녕! 축복해주러 왔어!” 그래서 최애들을 축복했다. 원작처럼 죽지 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공평하게 축복해주고 빙의된 김에 사심도 가득 채웠다. 전부 꿈이었으니까. 그렇게 난 꿈에서 깨어나 현실로 돌아갔고, 최애들은 변했다. … 분명히 꿈이었는데 이상하다. 며칠이 지나도 꿈에서 깨지 않았다. 심지어 내용도 계속 이어졌다. “책임져라. 마계가 꽃밭이다.” “성녀님의 축복 덕분에 저주가 발현되지 않았습니다.” “성녀님 때문에 내가 사람을 못 죽이겠어. 어쩔 거야?” 게다가 최애이자 원작 악당들이 집착하기 시작한다…? 모르겠고요, 집에 보내주세요. 현실이 될 줄 알았으면 미친 사람처럼 축복을 남발하지 않았을 거라고요! 근데 너희들 흑화 안 하면 주인공은 세상 안 구하고 뭐 한대? 표지-으엉 문의 ryeon0908@naver.com
전쟁이 끝난 뒤, 갈 곳 없는 아이들을 주워 키웠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열이 되어 결국 고아원까지 차렸다. 그렇게 수십 년. 아이들이 모두 제 앞가림을 할 만큼 자랐다고 생각한 유파는 고아원을 떠났다. 그리고 십오 년 뒤. 오랜만에 돌아온 제국에서 익숙한 이름 하나를 발견했다. 자신이 가장 처음 거둬 키웠던 아이. 그 아이는 어느새 쉰을 넘긴 제국의 황제가 되어 있었다. “마마.” “……다 늙어서 무슨 마마야.” 황제만 이상한 게 아니었다. 성검과 성녀에게 선택받은 신성왕도. 대륙의 뒷세계를 집어삼킨 용병왕도. 그리고 셋 다 이상하게 컸다. 특히 막내는 숨길 생각조차 없었다. “난 원장님이랑 결혼하려고 돈 벌었는데.” ……내가 대체 애들을 어떻게 키운 거지? 유파 (수) 불로불사, 능력수, 무심수, 눈새, 다정수, 미인수 카시우스 발레리안 (공1) 약 50살 정도, 황제공, 중년공, 미남공, 집착공, 순정공, 냉혈공 표지출처 unsplash
언젠가는 따뜻한 눈빛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자신만 참고 기다리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는 마음은 자신을 망가뜨렸다. "전하께서는 뭐라고 하시던가?" "그게... 원하시는 대로 하시라고..." 그래서 유안은 떠났다.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후회공 #무심공 #도망수 #상처수 #자낮수 #짝사랑수 firstwritestart@naver.com
두 커플의 일상물입니다. 사귀고 난 뒤의 내용을 다룹니다. 호흡이 긴 장편(300화 가까이)이며 연재 중입니다. 두 커플의 이야기는 균등 교차되지 않습니다. 이럴 때 읽어 주세요 -자극적인 사건 없이 마음 편히 읽을 수 있는 일상물을 원하실 때 -사귀고 난 뒤, 조금씩 변해가는 관계를 보고 싶으실 때 -어딘가에 실제로 살고 있을 것 같은 인물을 만나고 싶으실 때 (캐붕없음/입체적인캐릭터/감정선위주/억지전개없음) 여기서부터 인물 소개입니다. [이도현/재벌수/햇살수/동안수/직진수/얼굴로다드러나수] [남건우/존대공/자제공/다정공/포커페이스공/자제력왕이공] [송요한/미인수/욕쟁이수/능글수/내가잘난데보태줬수] [강태혁/인싸공/눈새공/삽질공/그러려고그런게아니공] *표지는 자체 제작되었습니다.
#가이드버스 #게이트 #연기수 #능력수 #다공일수 #가이드 수 #에스퍼공 #미인수 #연상공 #연하공 게이트가 열리기 시작한지 17년. 에스퍼의 등장으로 세상은 안정을 찾았다. 등급만능주의 세상에 S급 에스퍼와 B급 가이드의 아름답고 안타까운 러브스토리...에 휘말려 죽은 A급 가이드 김지수는 생각한다. ...그냥 다 내가 꼬셔버리면 되지 않을까? 표지 : 미리 캔버스 자체제작
킬러 생활을 청산하고 모은 돈은 투자로 다 날려 개털 된 이인주. 수상한 의뢰를 하나 받고 뉴오션 타워로 향하는데. 좀비 아포칼립스가 터져버렸다. 망할 세상! "너 이 자식, 정체가 뭐야? 스토커야?" 좀비들로 인해 밀실에 갇힌 이인주는 전부터 궁금했다. 왜 말해주지 않은 취미나 버릇 따위를 알고 있는지. 이 음침한 애새끼가 말이다. "의뢰로 장난질 할 때부터 알아봤어." "흰 여우님, 장난질로 30억을 날리는 인간도 있나요?" "없지. 그건 그래." 깨지는 유리창, 피칠갑을 한 채 분노한 얼굴들이 몰려온다. 어쩌면 인생의 끝을 함께할 빌어먹을 서자현을 쳐다봤다. 이 와중에도 이 자식은.... "아래는 허구한 날 세우지?" "아까부터 여우님이 꼴리게 했으니까요." "그냥, 죽자. 씨발 자현아." 서자현의 목을 졸랐다. 이 미친 놈은 끝까지 웃으면서 갔다. - 이인주(32, 전직 킬러 현 심부름 센터 사장) 날카롭고 차갑게 생긴 껍데기와 다르게 가볍고 낙천적인 성격. 일 할 때는 철두철미하다. 서자현(28, Y그룹 삼남) 재벌집 막내. 손에 물 하나 안 묻혀봤을 것 같은데 어째선지 궤도를 이탈한 사고방식의 소유자. 좀비들 사이에서 꽃피는 지지고 볶고 때리는 일방향적 로맨스(?) 표지: 미리캔버스, unsplash 미계약작. 메일: rorroj06@naver.com
서울 밑바닥을 씹어먹는 조폭 두목이 나랑 떨어지면 여섯 살 애기가 된다. “뽀뽀 좀 해줘.” “싫어. 벌레야.” 겉은 후크선장이지만 속은 토끼 인형 끌어안고 자는 순둥이 조폭 × 새끼 손가락만 한데 입만 살아있는 팅커벨. 제일 무섭고 제일 무해한 남자와 그를 24년간 기다린 요정의 혐관 동거 로맨스. #판타지물 #현대물# 달달물 #일상물 #코믹/개그물 #미남공 #무심공 #울보공 #후회공 #냉혈공 #강수 #외강내강 #까칠수 #귀염수 #인외존재 #혐관로맨스 공) 이름 : 조진욱 (30) 서울 밑바닥을 씹어먹는 조폭 두목. 겉은 눈가에 흉터 그어진 후크선장이지만, 속은 토끼 인형을 끌어안고 자는 순둥이다. 팅커벨과 떨어지는 순간 여섯 살 아이로 돌아가버리는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제일 무해한 남자. 수) 이름 : 패리 [팅커벨](24) 스물넷이 되도록 짝을 못 만난 자칭 세상에서 제일 예쁜 팅커벨. 뽀뽀를 받으면 24시간 인간이 되고, 평소엔 손가락만 하다. 호기심 왕성한 도파민 중독에 입은 걸걸한데 하필 걸린 짝이 저 무서운 조폭이라는 게 문제. *미계약작
예상치 못하게 인생 2회차를 맞이하게 된 마테오,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는 미래를 보고 말았다. 그래서 그는 야반도주를 택했다. #오메가버스 #알파수 #도망수 #얼빠수 #캔디수 #떡대수 #햇살수 #미인공 #집착공 #순애공 * 폐하가 모르게 조용히 떠나야겠어. 그리고 마음을 조금 추스린 다음 나도 진정한 내 운명을 찾아야지. 그래, 이게 맞아. 그리고 그날 밤 마테오는 궁을 떠났다. 시체를 자신처럼 꾸며 죽음을 위장하면서. 얼굴은 두건, 몸은 망토로 가린 뒤 처분하기 쉬운 패물과 금화를 알뜰살뜰히 챙겨서. 마지막으로 방에 불까지 질러 모든 흔적을 태우면서. 그렇게 사랑하는 황제, 그의 연인에게 닿지 않을 작별을 고했다.
*순탄하게 살던 순진한 수가 선배공 만나서 별일을 다 겪는 이야기 강의에서 만난 선배가 자꾸만 눈에 밟히는 서재민. “헉헉대면서 쫓아오길래 누군가 했더니.” “그렇게 말하면 제 의도와는 다르게 변태처럼 들려서요.” “그래서. 변태가 아니라면 이상한 숨소리 내면서 쫓아온 네 의도는 뭔데?” “버, 번호 좀 알려 주세요.” (중략) “속을 못 숨기는 타입인가 봐. 얼굴에 다 나오네.” “저요? 그런 말 처음 듣는데요.” “너 방금 내 번호 받고 좋아했잖아.” “…….” “아니야?” 속을 꿰뚫는 직설이었다. 재민은 미소를 머금은 그대로 굳어버렸다. 독심술을 부리듯 마음을 떠 본 그가 피식 웃었다. “사내새끼가 남자 번호 따면서 그런 얼굴 하면 오해받는다.” . . . “그거 알아? 허리가 좁을수록 성감이 예민하다던데.” 단어의 뜻이 빠르게 와닿지 않았다. 아까부터 전환이 느린 머리에 불이 들어오고, 제대로 이해했을 땐 이미 얼굴을 붉힌 뒤였다. “넌 어때. 예민한 편, 맞아?” “몰라요, 잘 모르겠어요. 역시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저 나갈래요.” “이번에는 내가 궁금해졌어. 직접 가르쳐 줄래?” (중략) “남자는 처음이었는데 나쁘지 않네.” 축축하게 젖은 입가를 닦을 새도 없이 도현우를 올려다보았다. 그는 건조한 감상에 비해 퍽 만족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우리 더 친해질 수 있겠다. 그렇지?” 주저앉은 재민과 눈높이를 맞춘 도현우가 빙긋 웃으며 말했다. “앞으로 잘 부탁해.” 그야말로 배부른 사자의 미소였다. 도현우 #연상공 #미남공 #약간기만공 #무자각집착공 #나름의○○공 서재민 #미인수 #순진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수 *계약작입니다.
그거 아는가? 사람은 죽으면 어둠이 된다. <★★★ 미아보호소> 그렇게 나는 괴담이 되었다. [괴담 속 미아보호소 운영 타이쿤]
1989년 12월 7일. 아직 태어나기는커녕 어미의 뱃속에 자리 잡은 지 2개월도 채 되지 않았던 고죠 카나메의 생은 그날을 기점으로 실패로 확정되었다. 그녀가 아닌 그녀의 사촌 오라비가 푸른 눈의 육안을 가지고 태어난 순간부터. [고죠가문날조포함/1살차이/남매물]
#헤테로공 #집착광공 #연기수 #얼빠공 #입덕부정 #변태공 #미인수 #발닦개 #미남공 #펨보이 #로코 #스불재 #현대물 #게이가되 [헤테로가 펨보이에게 감겨 미쳐가다 집착광공이 되는 과정] “당신 남자였어?” “그, 그러니까 나 좋아하지 말라 그랬잖아……!” 다급하게 치마를 주워올리는 우운의 손이 달달 떨렸다. 승표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얼굴로 냅다 벽에 주먹을 쾅― 꽂았다. “씨팔! 내가 물고 빨고 했던 게 남자새끼였다고?” 분에 이기지 못한 승표가 이글거리는 눈으로 다가오더니 엉거주춤 입혀지는 치맛자락을 잡아당겼다. “으아!” “못 믿겠으니까 벗어봐. 내 앞에서 증명해.” *가볍고 끈적한 로코 지향합니다 *문의 zzerize5@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수작업
낯선 세상에 아홉 살짜리 아이로 던져져 산 지 어언 6년. 일반 사회 적응에 실패했다. 에라이, 젠장. 나도 더러워서 못 해 먹겠다. 그냥 주술사나 해야지. [ㅈㅇㄹ 연재 작품 백업/카게로우 프로젝트 능력 차용 및 변형/세계관은 공유 안함/트립/사시스 세대/약간의 먼치킨/인데 초반 힘숨/일반 사회 적응 실패한 주인공의 우당탕탕 얼레벌레 주술 사회 적응기]
[에스퍼공x에스퍼수] 가이드버스/나이차이/인간x인외/정체숨김/동맹 공 : 주채강 소속 : E.M.A (본국) 계급 대장 / 1급반 에스퍼 팀장. #미남공 #집착공 #절륜공 #헌신공 #다정공 #존댓말공 #연하공 #에스퍼공 수 : 남해인 미끼, 피받이. 소속 : E.M.A (본국) 계급 소령 겸 4급반 에스퍼 팀장 #미인수 #무심수 #굴림수 #병약수 #능력수 #연상수 #에스퍼수 #인외수 귀괴를 먹고 사는 인외 남해인. 유일한 협력자이자 그가 인외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단 한 사람, 주채강이었다. “내 에스퍼를 의심하지 말아줄래?” - 계약작 - zadu0409@naver.com 표지 미리캔버스
"이번에야 말로 오리모토 리카를 성불시켜드리겠습니다!" 옷코츠는 진지한 표정으로 얼굴을 굳히고 말했다. "사실 저 초등학생 때 장기자랑으로 슈퍼노바 춤 췄어요." "이야! 역시 준비된 산업역군! 이대로 데뷔까지 가자!!" [리카 성불 실패 IF/옷코츠 in 테스타/원작 스토리 및 설정 대량 날조/작전명:시스템을 제령하라/1부 완결-2부 준비 중] *연재 재개 전 백업 *아주사에 참가한 옷코츠가 보고 싶어서 씁니다. *표지는 견자 님(@GJA_cmsn)께 의뢰한 커미션입니다.
제1군집에 씨받이로 팔려 온 연우가 두 명의 맹수에게 부둥부둥 당하며 포실포실해지는 이야기 수 : 연우 - 홀랜드 롭이어 토끼 수인. 제9군집에서 자라 제1군집의 씨받이로 팔려 간다. 학대 당한 줄도 모르는 토끼는 은혜를 갚기 위해 수태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인수 #자낮수 #0.5품수>한품수 #한입거리수 #소심수 #학대당했수 #말더듬수 #아기집플러팅수 공1 : 묵시록 - 흑표범 수인. 제1군집의 후계자 중 한 명. 군집의 존속과 번영을 목적으로 살아간다. 그는 연우가 학대당한 사실을 이용할 생각뿐이다. #짭다정공 #통제공 #집착공 #계락공 #미남공 공2 : 강시현 - 회색늑대 수인. 제 1군집의 후계자 중 한 명. 평생 함께할 반려만을 기다리며 정조를 지키던 강시현은 후계자라는 이유로 종마짓을 하게 된 게 불만이다. #입덕부정공 #초딩공 #개아가공 #질투많공 #미남공 #구원 #힐링물 #달달물 #성장물 #삼각관계 #다같살 *뽕빨물 아님(물론 씬이 나오는 장면은 맛있을 예정) *피폐물 쓰느라 괴로운 작가가 멘탈 회복 목적으로 집필 *비정기 연재
[현모양처를 꿈꿨던 재벌 3세 X 흙수저 자수성가형 인플루언서] — 공: 태범익(30세). 국내 굴지의 대기업 '호범전자'의 장남. 신장 193cm 광공 같은 외모지만 말랑말랑한 성격. 외강내유. 어린시절 본인의 가족을 비하하는 게시글과 악성 댓글을 접한 이후 인터넷을 멀리했다. 덕분에 인터넷 말투가 70대 캥거루족 노총각과 흡사하다. 친동생의 권유로 SNS에 가입했지만 운영하지는 않는다. 어떤 인플루언서를 만나기 전까지……. — 수: 서연운(21세). 보육원에서 가난하게 자랐으나 귀티 흐르는 미모에 키는 181cm. 덕분에 SNS 스타로 거듭났다. 웬만한 악플에는 꿈쩍도 하지 않는 강철 멘탈. 외유내강. 인플루언서이다 보니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고 겉을 화려하게 치장하지만, 실상은 지독한 구두쇠. 인생에 동화 같은 반전은 없다, 세상에 완벽하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믿는다. 어떤 재벌을 만나기 전까지……. *소설에 등장하는 SNS, 기업, 단체, 인물, 지명 등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비정기 연재입니다.
가장 친한 친구이자 소울메이트가, 결혼을 한다고 한다. 낮에는 '성실하고 건실하며 착하고 잘생긴 교회오빠', 밤에는 '아무 생각없이 남자를 갈아치우는 답없는 게이'로 살아가고 있던 한서원은 그걸 계기로 방탕한 삶을 종결짓기로 한다. 하지만, 이대로 그만두기가 너무 아쉽다. '딱 한 번만 더...' 한 사람만 더 만나고 그만두자. 그렇게 생각하며 오늘도 앱으로 남자를 만나기로 한 한서원. 그런데, 약속장소에 온 남자의 얼굴이 뭔가 이상하다. 분명히 프로필상의 얼굴은 이게 아니었는데...?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미남수 #단정수 #연상수 #연하공 #순진공 #키작공 한서원(수/30) : 목사 아들인데, 하필이면 게이로 태어났다. 180cm의 키에 좋은 학벌, 대기업에 다니며 '착한 교회오빠' 얼굴을 한, 그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인정하는 '일등 신랑감'. 그러나 본모습은 아래든 위든 상관하지 않고 매일 남자를 갈아치우며 쾌락만을 추구하는, 자칭 '미친 게이새끼'. 이런 삶을 청산하고 싶지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발목이 잡힌다. 서준혁(공/20) : 올해 갓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중학생 때 모종의 사건을 겪으면서 연상의 남성만을 좋아하는 성적 취향을 갖게 됐다. 청소년기에 히키코모리나 다름없는 삶을 살아와 사회성이 부족한 탓인지 이상한 데서 급발진하는 경향이 있다. 키는 174cm로, 아직도 자라는 중이다. *pick7card@gmail.com
아무리 오메가라도 넌 좀 그래. 태현의 말에 서주는 상처 받은 얼굴로 조용히 말했다. “안 물어봤어, 태현아.” 안 궁금한 말을 왜 자꾸 하는 건지 알 수 없었다. 파르르 떨리는 태현의 속눈썹을 바라보던 서주가 한숨을 쉬며 마그네슘 한 알을 건넸다. 서태현(20세) 불안형 멘헤라공 김서주(20세) 안정형 짝사랑수 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변형 가이드버스 #현대물 #질투 수- 천서해 #나만 모르는 미인수 #능력수 #무심수 #탈짝사랑수 #얼빠수 25세. 175cm, A급 가이드이자 서포터, 10년간 백제현을 짝사랑해왔고, 5년간 페어로 있었으나 하루아침에 페어 종결을 공지받고 크게 상심한다. 공 - 백제현 #미인공 #초딩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25세. 188cm, S급 에스퍼, 음침하게 저만 보는 천서해가 지긋지긋해서 페어를 바꿔버렸는데, 죽다 살아난 천서해가 이상하게 자꾸 눈에 밟힌다. * 비정기연재입니다. * 표지 - 구글 프리 이미지 * 출간 제의는 받지 않습니다.
파랑새 일족에서 유일하게 분홍색으로 태어난 홍연. 불결한 색이라는 이유로 구박받던 그는 어느 날, 새들의 왕 백청명을 염탐하라는 위험한 임무를 받는다. 그런데 저택에 도착하기도 전에 다리를 다쳐 버리고, 하필이면 백청명에게 주워지고 만다. 다친 다리를 치료해 주고, 먹을 것까지 챙겨 주는 그는 소문과는 달리 친절했다. 그래서 마음을 놓으려던 순간, “파랑새 일족은 다 쓸어버릴 거야. 조만간 새 구이로 만들어 주지.” ……망했다. “왜 네가 겁먹고 그래. 넌 아니잖아.” 아뇨. 맞는데요……. 홍연은 과연 정체를 들키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 현대물, 수인물, 구원물, 나이차이 공 / 백청명 (30) 새의 일족 전체를 다스리는 ‘천공조’ 일족의 수장. 미남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수 / 홍연 (20) 분홍색 새. 파랑새 일족에서는 태어나선 안 될 색을 타고난 아이.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한입거리수, 상처수 - 문의 w.laerre@gmail.com - X @w_laerre -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삭제됩니다.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많고 많은 대학, 세상 다양한 학과와 강의. 그 안의 수도 없이 많은 팀플. 그중 하나를 같이 듣고, 같은 조가 된다는 건 어쩌면 엄청난 확률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잠깐 착각했다. 유 건 같은 사람이 내 인생에 들어온 것도, 무언가 특별한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제가 선밸 좋아할 일은 절대 없어요. 그러니까, 괜한 희망 갖지 마요." 고백하기도 전에 차이고 나서야 알았다. 내가 얼마나 꽃밭에 파묻혀 살았는지. 그래. 이제 안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유 건이 날 좋아할 일은 없다는 걸. 그래서 잊으려 했건만. 정말이지. 세상은 생각처럼 돌아가지 않는다. - (공) 유 건 : 21살 187cm 잘생긴 외모, 뛰어난 능력, 좋은 집안까지.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이 자라온 완성형 인간. 누구에게나 친절하지만 쉽게 가까워지지는 않는다. 그런 그지만 어느 날부터 한 선배가 자꾸 눈에 밟힌다. (수) 정우진 : 23살 174cm 거절을 못하고, 미움받는 것을 무엇보다 두려워하는 사람. 매일 후배들 밥을 사주고 팀플도 대신 해주며 타인에게 한없이 다정하지만, 스스로에게는 누구보다 박하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유 건을 짝사랑하고 있다. -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일상물 #달달물 #삽질물 #아웃팅요소주의 #대학생 #첫사랑 #오해/착각 #미남공 #능력공 #다정공 #초반츤데레공 #사랑꾼공 #호구수 #짝사랑수 #자낮수 #불안수 #불신수 - 표지 출처 : Pixabay 작품 소개는 별다른 공지 없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완결목표, 비정기업로드.
세상은 넓으니, 일반인 스토커에게 납치·감금당한 조폭도 있을 수 있겠지. 이 세상에 하나 정도는? “너 미쳤어?” “미치면 안 되죠. 정신병력도 이혼 사유인걸요. 흠 있는 배우자는 싫으시죠?” 건실하고 도덕적인 조폭으로 살아온 이일주의 옆집에는 예쁜 남자가 산다. 특기 망상, 취미 감금, 직업은 스토커. “이혼해.” “신혼여행은 몰디브가 좋으세요, 칸쿤이 좋으세요?” “하와이, 씨발아.” 감금은 당했지만, 결혼까지 해준다곤 하지 않았다. <공> 연수화 : 27세. 대학 졸업 후 하릴없이 방에 처박혀 지내는 히키코모리. 집에서도 내놓다시피 했다. 명문대 출신에 한때 영재 소리 들었지만 현재 좋은 머리로 하는 거라곤 일주를 스토킹 하는 일 뿐이다. 문득 고백을 결심한 탓에 어쩌다 청혼을 했고, 우연히 이일주를 납치해 감금한다. “저한테 웃어주셨잖아요.” <수> 이일주 : 31세. 대화는 주먹으로 해결하는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조폭. 최근 자신의 이웃집에 사는 미친놈이 어디까지 할 지 궁금해서 지켜보다 사단이 나고 말았다. 조폭에게 양심과 도덕성 의심을 사는 문제적 일반인 연수화를 어떻게 조질까 고민 중. “내가 너 꼬셨어?” [로코물, 일상물, 현대물, 납치·감금물, 아무튼 (일방적)로맨틱코미디] [정병공, 음침공, 미인공, 연하공, 스토커공X조폭수, 미남수, 지랄수, 헤테로수, 연상수] 기타 문의 : 0505solto@gmail.com 표지 : @파닥님 개인작업물
차상혁(공)_건설그룹 총수의 막내 손자. 우성 알파. 날티 나는 상큼한 쓰레기. 틈만 나면 속이 긁히는 예민충.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가 갖가지 이유로 다 싫다. 양아치 냄새만 진동하는 게 아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류건우(수)_전직 조폭 현직 경호원. 남의 죄를 뒤집어 쓰는 몸빵 전문. 매사에 '글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사는 덤덤충. 그런데 차상혁의 얼굴을 빨게 되면서 '글쿤.'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갸웃하게 된다. *트리거 주의: 공이 수의 형질을 합의 없이 바꿉니다. 베타-> 오메가 *표지: 프리픽+편집
1996년 8월 여름밤, 스무 살 현서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남자 이강현을 만난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그리고 어긋남. 현대물 미인미남, 공시점(3인칭) /계약작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애증]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twitter @stemfromher_new (기존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ㅜㅜ) mail molin07.writer@gmail.com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여름능글공×겨울상처수]에 고양이 여섯마리를 곁들인. 이런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작품을 추천드립니다: 너네 빼고 사귀는 거 다 알아. 고양이들과 살아가는 미국의 한 소방관, 우성 알파 디엘. 그에겐 동거묘들 말고도 사실상 아내와 다를 게 없는 동거인이 있다. 5년동안 파트너만 고집하는 우성 오메가 레비엔 말이다. 제 실수로 한 거긴 하다만, 각인도 해두고 결혼이든 연애든 NO만 외치는 고집쟁이에게 디엘은 일도 관뒀겠다, 본격적으로 구애를 시작해볼까 한다. 그러나 두 사람의 평온하던 일상에 '페로몬 자각제'가 금을 내기 시작하는데... 디엘 제커밀(공): 34세 소방관(이었던 것), 우성 알파. 돈을 잘 굴려 당장 일을 관둬도 평생 놀면서 살 수 있을 정도의 재력이 있다. 레비엔(수): 31세 디엘 집 가정부이자 그의 집에 사는 여섯 마리의 반려묘 집사. 우성 오메가. 페로몬을 느끼지 못하는 돌연변이다. *매일 연재 표지: 작가가 그림판으로 그렸습니다.
정략결혼이 싫어서 가출했다. 맨해튼의 럭셔리 호텔에서 놀고먹는 것도 가출이라면, 나쁘지 않았다. 갑자기 신용카드가 전부 정지되기 전까지는. 뉴욕 올드머니를 상징하는 뷰캐넌 가의 상속녀, 엘리자베스 K. 뷰캐넌의 영원할 것 같던 성벽이 모래성처럼 무너져 내리는 순간이었다. 결혼은 싫고, 아빠 카드는 쓰고 싶은데…… 곤경에 처한 그녀 눈에 한 남자가 들어온다. 리지가 묵고 있는 '더 벨리니' 호텔의 COO이자, 벨리니 그룹의 삼남. 루치아노 벨리니. 젠틀하고 진중하지만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다. 기분 나쁜 남자라고 생각했었다, 분명. 하지만...... 이것저것 가릴 때가 아니거든 지금. 리지는 루치아노에게 제안한다. “나랑 연애해요. 물론, 진짜는 아니고. 남들 앞에서만." 대가는 없다. 계약서도, 변호사도 없다. 루치아노가 거절할 걸 알면서도 던져본 말이었다. 하지만 루치아노는 이 황당한 위장 연애에 동조해주기로 한다. 대체 왜? 문제는 또 있다. 리지는 점점 루치아노를 향한 마음이 커져가는 걸 막을 수가 없는데. ......이제 어쩌면 좋지? ※ 이전부터 여주 짝사랑하던 남주 & 그것도 모르고 혼자 가슴앓이하는 여주 쌍방삽질 맞짝사랑 / 천천히 진행됩니다. *** 루치아노 라파엘 벨리니(34): 이탈리아 계 미국인. 과묵하고 여유롭다. 정중하고 배려심 넘친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선이 있다. 엘리자베스 킬리안 뷰캐넌(29): 금발 벽안의 올드머니 가문 아가씨. 안하무인 같지만 제법 순수한 구석이 있다. lanakyee777@gmail.com
#가스라이팅 주의 #중후반부 범죄 요소로 인한 불쾌감 유발 주의 이형록 – 노후회공, 계략공, 집착공, 싸패공, 후회없공 이세진 – 후회수, 철없수, 무자각짝사랑수, 외강내유수 이세진의 어깨를 부드럽게 감싸 안았다. “너 때문에···.” 그 한마디에 이세진은 스스로 무너져내렸다. 이세진은, 나의 약한 것은, 이 족쇄를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 짭근은 이용만 당합니다. ** 가스라이팅, 감금 등의 행위는 범죄입니다. 실행에 옮기면 안됩니다. ** 작가는 등장인물의 사상과 행위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남자친구가 귀신인 것 같은데 어떡하죠? *** 한이세는 지옥에서 온 얼빠였다. 그 죄로 현재 존잘 귀신과 연애 중이다. 무려 100일째…. *** 공 : 귀신/이신 (???년째 19세) 한국고등학교 지박령을 담당하고 있다. 밤 10시 넘어서 교내 순회 돌면서, 기강 빠진 귀신들 잡도리하는 게 유일한 하루 일과였다. 이세랑 연애를 시작하기 전까지. 수 : 한이세 (22세 > 19세) 평범한 고등학교 3학년이었다. 막 전학 온 한국고등학교에서 존잘 짝꿍과 연애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연애 초기 행복한 일상도 잠시, 남자친구 이신이 뭔가 수상하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인간 연하 남친이 좋아 죽겠는 미인공 X 별안간 귀신들린 고등학교로 떨어져 귀신이랑 연애 중인 미인수] *** #인외공 #집착공 #미인공 #다정공 #연상공 #인간수 #빙의수 #미인수 #얼빠수 #생존형수 #연하수 #오컬트 #학교괴담 #게임빙의 #나름청게 *표지 자체제작
[후회공x액받이수][계략다정공x병약미인수][오메가버스] #집착공 #황족공 #상처수 #가난수 #산책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동양풍 #오컬트 #궁중물 #오해 "전하께서 저를 연모하신다 믿었습니다." "너를 연모한다. 네가 살기를 바라고, 너와 함께 살고 싶고, 그러니…." 설유원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흐트러진 머리칼 사이로 드러난 선한 눈에는 원망이 가득했다. "앞에서는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뒤로는 기만하는 것이, 전하께서 생각하시는 연모입니까?" "유원아." 권경신의 음성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의 배려와 걱정이 자신을 향한다는 사실이 마냥 좋았던 시절도 있었다. 이제는 그 시간이 아득히 먼 과거처럼 느껴졌다. "그냥 저를 죽게 내버려 두십시오. 그게 전하께서 바라시던 바가 아닙니까?" * 병약하게 태어나 평생 가난에 시달려 온 설유원은, 어느 날 까닭 모를 친절을 베푸는 부유하고 잘생긴 사내를 만난다. 설유원은 다정한 그에게 속수무책으로 마음이 쏠리고, 사내는 자신이 황제의 조카인 안서왕임을 밝히며 구혼한다. 설유원은 이제 설가의 앞길이 순탄할 것이라 믿으며 그의 구혼을 받아들인다. 혼롓날 밤, 자신을 액받이로 만드는 주술이 행해지리라는 사실도 모른 채. 공 - 권경신 대단히 높은 신분의 양인으로, 액받이가 필요했기에 설유원을 속여 그와 혼인한다. 이기적이고 오만하며 사람의 진심을 믿지 않지만, 갈수록 설유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혼란을 느낀다. 수 - 설유원 체향도 없고 회임도 불가능한 반편이 음인. 온화하고 정 많은 성정이지만 고집도 제법 있는 편이다. 잇따르는 불운을 견디며 살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권경신의 자상한 모습에 그만 속절없이 마음을 주고 만다. #후회공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집착공 #황족공 #액받이수 #미인수 #상처수 #가난수 #병약수 #도망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오메가버스 #동양풍 #궁중물 #오컬트 * 오탈자 제보 감사히 받습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트위터 : @sodaewon453 * 출간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표지 : 직접 그림
동양 시대물│오메가버스│베타→오메가│적국의 황제공×전쟁 포로수│운명의 짝│미남×미남 나라가 패망했다. 오늘부로 해월국의 이름은 지도에서 영영 지워지리라. 해월의 왕세자였던 지호는 전쟁 포로로 전락하여 적국으로 끌려가고야 만다. “……우리가 단 한 번이라도 벗이었던 적이 있던가?” “그렇다면 나는 벗의 가랑이에 고개를 파묻을 생각뿐이었던 파렴치한이겠지.” “기꺼이, 그리될 생각이다.” 제 모든 걸 짓밟은 남자, 류왕제. 그가 지호를 원한다. 여전히 그리고 집요하게. “어차피 저의 죽음조차 뜻대로 하실 수 있는 폐하가 아니십니까.” “이미 목숨을 드렸으니, 마음마저 달라고 조르진 마세요.” “괴로우실 겁니다.” 그 사내가 자신의 운명이었다. “한 나라의 왕조를 역사에서 지워내야만 얻을 수 있는 그대였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 차마 죽일 수도 없는 사내. “나는 후회하지 않아. 지호.” 유일한 천적이었다. … - 루강선 (군왕/류왕제. 공) 금나라의 황제. 타고난 지배자로 초양인(극우성알파)답게 왕성한 성욕을 자랑한다. 칠 척에 가까운 장신에다가 굉장히 준수한 용모의 소유자. 모두의 선망과 두려움을 한 몸에 받는 성군이자 폭군. 제 것이지만 제 것이 되지 않는 지호로 인해 점점 망가져 간다. - 운지호 (정연세자/운 귀인. 수) 해월의 왕세자. 본래 평인이었다. 해궁신검(偕弓神劍)이라는 별호로 불릴 만큼 뛰어난 무공의 소유자. 육 척에 달하는 장신이며, 범상치 않은 기개와 잘생긴 외모로 인해 양인인 줄 아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전쟁 포로로 끌려와서도 대쪽 같은 성격은 굽힘을 모른다. 류왕제의 유일한 약점. - 가상 시대물로 궁중 생활, 예법, 호칭 등 기존의 역사적 사실과 다르거나 허구의 창작 요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시대 및 설정 배경에 따른 강압적인 행위가 등장하며 성행위 시 노골적인 표현이 나옵니다. 감상 전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숨앗이’의 스핀오프 작입니다. 기존 작품은 각 플랫폼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물론 기존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목숨앗이’를 감상하시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목숨앗이 : 천적(天敵)의 우리말. *계약작입니다. *표지 제작 : SEOBANG
#오메가버스 #아이돌물 #미남공 #짝사랑공 #계략공 #상처공 #독기수 #순진수 #미인수 “열성 오메가로 발현하셨네요?” “……네?” “간혹 우성 알파 페로몬에 노출이 많이 되면 발현하는 경우가 있어요. 혹시 우성 알파가 많은 환경에서 근무하시나요?” “…….” 신인 아이돌 ‘시프트’의 메인보컬 ‘단지후’. 어느 날 오메가가 되어버린다. 그것도 비게퍼 상대 우성알파 ‘장태현’ 때문에. 베타가 오메가가 된다는 건, 소설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인 줄 알았는데.... 지금 오메가가 된 것이 가장 문제인 이유는 지후가 ‘알파’로만 구성된 그룹의 유일한 베타 멤버였기 때문이다. 오메가와 알파가 같은 그룹이면 안되는 사회적 합의로 인해, 발현은 완전히 퇴출 사유! 어떻게 아이돌 된건데... 절대 그만둘 수 없어. ‘숨기자. 어떻게든 숨기고 사는 거야.’ 그리고 1시간 후. “너, 이거 다 페로몬 억제제잖아.” 나를 오메가로 만든 놈에게 오메가인걸 들켜버렸다! 표지사진 :unsplash (@Pavlo Talpa) - 무료 저작권 이미지 * 계약작
‘설 팀장은 공공재입니까?’ _강혁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비웃듯 던졌던 그 서늘한 한마디가 떠올랐다. “나는 네 형이랑 잤다고 생각했어.” “나는 네가 누군지도 몰랐어.” . . “그래도 또 너야.” 국내 굴지의 태성 리조트에서 최연소 설계 팀장으로 승승장구하던 설휘준. 완벽해 보이는 그의 삶은 10년 전, 태성그룹의 강진성에게 당한 끔찍한 폭력의 기억 위에 위태롭게 세워져 있다. 그 악몽의 중심에는 휘준의 첫사랑이자, 강진성의 이복동생인 강혁이 있었다. 기억은 지워졌으나 본능이 이끄는 대로 직진하는 강혁과, 과거의 악몽 때문에 도망치고자 하는 휘준. 아슬아슬한 텐션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이들을 주시하던 강진성의 악랄한 위협은 더욱 거세진다. *표지 : 직접제작(포토샾) *끊임없이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연재입니다.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강압적인 관계 암시, 폭력, 약물이 나옵니다.감상에 유의해주세요.
#알오물#오메가버스#약피폐물#미인공#미인수#굴림수#무자각공#자낮수#조폭공#나이차이#가난수#임신수#도망수#후회공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빠르게 달려..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어느새 잔디가 깔려 있는 드넓은 마당이 나왔다. 그리고 연우의 시야에 저 멀리 거대한 나무문이 들어왔다. 한옥 스타일로 장식된, 높이도 연우의 두 배는 되어 보이는 문이었다. 바로 저기다. 저 문을 열고 나가야 한다. 미친 듯이 달려 나무문 앞까지 도달한 연우는 손을 뻗어 손잡이를 잡았다. 두 손으로 문을 밀치자, 무거운 문이 삐걱대며 조금씩 열렸다. “악!!” 하지만 문을 여는 동시에, 연우는 정면에 서 있는 거구의 남자에게 부딪혀 그대로 나자빠지고 말았다. “이건 뭐야.” 아.. 끝장이구나.. 서늘하고도 낮은 남자의 목소리에, 연우는 본능적으로 자신이 실패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참담한 심정에 바닥에 널브러진 채로 엎드려 있는 연우의 머리채가 두터운 손에 무자비하게 잡혔다. 두려움에 연우는 눈을 질끈 감았다. “눈 떠.” 턱 끝을 잡는 거친 남자의 손길에, 빽빽한 속눈썹이 바들바들 떨리며 눈꺼풀이 열렸다. 그리고 마주하게 된 남자는.. “하아..”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악마는 가장 현혹될 만한 모습으로 나타난다더니. 이 남자는 저를 불구덩이 지옥으로 끌고 갈 저승사자인 걸까. * 이연우: 20세. 열성오메가로, 아버지의 도박 빚에 팔려간 정회장의 집에서 도망쳐 나왔다. #미인수#열성오메가수#자낮수#굴림수#짝사랑수#얼빠수#가난수#소심수 한우진: 32세. 월화당의 주인이자 태강그룹의 대표. 말이 좋아 대표지 사실상 조폭이나 다름없다. #미인공#우성알파공#개아가공#강공#후회공#무자각공#냉혈공#조폭공 * 오메가의 인권이 낮습니다. 불쾌한 표현이나 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백 년간 겨울이 계속되는 세계. 은색 용이 잠든 자작나무 숲은 고고한 실버 엘프 일족의 땅이다. 십여 년 전 숲에 침입한 오크 무리가 수상한 우두머리의 출현으로 세를 확장한다. 엘프 왕자 로시엘은 적의 계략에 빠진 군대를 구하려다 그 우두머리에게 납치당하고 마는데. 로시엘을 기다리는 운명은 번제의 제물이 아니라 오크의 신부였다. "나의 신부, 로시엘." [공] 우사 (26세) #오크가되고싶었공, 절륜짐승공, 순애순정공, 반전미남공, 출생의비밀있공 흑발에 금안. 하프 오크인가 싶을 정도의 거대 강골에 무시무시한 꼴을 하고 있지만 씻겨놓으면 인간 기준 조각 미남. 겉은 무섭고 야만적인 전사지만 속은 순수하고 촉촉한 야누스적 면모를 지니고 있다. 하얀 적들 사이에서 청보라색 눈동자의 엘프를 본 순간 눈앞에 번개가 번쩍였다. [수] 로시엘 (1??세) #엘프왕자수, 고귀하수, 무심한줄알았수, 처음굴러봤수 은발에 신비한 청보라색 눈동자를 지닌 엘프 왕자이자 긍지 높은 전사. 태어나서부터 왕관을 쓴 자로서 이미 가진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모습은 일견 무심해 보이기까지 하다. 수호룡이 긴 잠에서 깨어나기 전까지, 앞으로의 인생도 지나온 100년과 같을 거라 믿었다. 추악한 오크 족이 하얀 숲을 더럽히기 전까지는. #판타지물, 서양풍, 시대물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나이차이, 첫사랑 #초능력, 인외존재, 오해/착각, 감금 *자유연재, 수시퇴고 *표지이미지: 셀프 *계약작 *기타 문의 greenwave20@naver.com
갑자기 소꿉친구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그 채이담이 날 좋아한다고? 싸가지 없고 까칠한 소꿉친구 채이담이 갑자기 유명 모델이 되어서 귀국했다. 어릴 적 그를 집요하게 괴롭혔던 채이담은 어느 날 강지찬이 다니는 회사에 경호 계약을 넣는다. 뭐야? 나 싫어하는 거 아니었어? 얼결에 채이담의 경호원이 된 강지찬에게, 갑자기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왜 저렇게 귀엽게 헤실거리는 거야? 누구 죽일 일 있나.>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적당히 예쁘라고, 바보야.> <좋아해, 강지찬.> 엥? 잠깐, 너 나 좋아해? #연예계 #연예인공 #경호원수 #미인공 #츤데레공 #연하공 #까칠공 #미남수 #쾌남수 #유죄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현대물 #소꿉친구 #로코물 * 표지: 미리 캔버스 * 계약작입니다.
[다정 능글 어른공이 순둥 아기수 호로록 잡아먹는 이야기] #현대물#할리킹#나이차이#힐링로코#달달물 ------ “소, 손님은 남자를 좋아하시나요?” “네?” “간혹...그런 사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사내를 좋아하는…” 백제하는 이내 흥미롭다는 눈빛으로 가만히 은율을 바라보았다. “그래서… 제 뺨에 스스럼없이 입을 맞추신 건지…남자를 좋아한다고 하면, 그럴 수도 있을 듯하여…” “그래요? 남자를 좋아하면 율 선생한테 함부로 입을 맞추고, 스킨십을 해도 되는 건가요? 아무나?” “아, 아니요! 그럴 리가요…… 저는 그런 문란한 사람이 아닙니다!” 은율이 펄쩍 뛰며 손사래를 치자, 백제하는 슬쩍 한 손을 올려 입꼬리를 감추고는 나지막이 물었다. “…그럼 나한테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가는데.” “…….” 얼굴이 터질 것처럼 달아오른 은율이 눈을 질끈 감고는 결국 제 마음을 털어놓았다.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손님이랑 그런 걸 한 게… 또 하고 싶을 만큼요…” 공: 백제하(32) - #재벌공#미남공#다정공#능글공#어른공#손님공#존댓말공#양심없공#직진공#집착공 수: 은율(20) -#미인수#순둥수#씩씩수#쫄보수#예의범절수#강단수#존댓말수#얼빠수#직진수 *오탈자/비문은 수시로 수정합니다. *키워드 수정/추가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
[늑대공X골든햄스터수] 해바라기씨 공장에서 일하던 햄스터 수인, 김해진. 하도 해바라기씨를 깠더니 앞니가 다 갈리기 직전이다. 이곳에서 도망쳐야 해! 삼엄한 감시를 피해 공장에서 탈출한 해진은 자유를 만끽하기도 전에 늑대들의 영역으로 잘못 발을 딛게 되는데…. 눈을 뜨니 무려 늑대 수장의 거처에 갇혀 있었다. 그것도 햄스터 케이지에! * 이랑/공 늑대 수인이자 그들의 우두머리. 잿빛 머리에 금안을 가진 이랑은 원치 않는 수장의 자리에 올라 따분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의 삶에 이상한 햄스터 한 마리가 굴러 들어온다. #늑대공 #까칠공 #강공 #미남공 #재벌공 #능글공 김해진/수 햄스터 수인. 인절미 색 머리에 쥐눈이콩처럼 까만 눈을 가진 해진은 유능한 파티시에가 되는 게 목표이다. 하지만 차가운 도시의 삶은 어렵기만 하다. 모든 걸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하필 늑대 수장인 이랑에게 붙잡히며 일이 꼬인다. #골든햄스터수 #미인수 #하찮수 #귀염수 #소심수 #탈출을꿈꾸는수
외주받아 개발한 추리 게임의 2차 창작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어리고, 잘생기고, 돈까지 많은 열일곱 이여준으로서의 삶은 제법 만족스러웠다. 미래 남편인 차재헌이 브라콤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는 점만 빼면. 살아남기 위해 나는 몇 가지 규칙을 세웠다. 첫째, 절대로 차재헌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은 하지 말 것. 둘째, 오지랖을 부려 차재헌을 갱생시키려 들지 말 것. 셋째, 차수현― 그러니까 차재헌의 이복동생과 엮이지 말 것. 차재헌이 이혼 서류 내밀 때까지 얌전히 있다가, 두둑한 위자료 챙겨 퇴장하면 안락한 삶은 보장된 것이었다. "네가 싫으면 안 할게." "귀찮을 텐데 굳이 안 도와줘도 돼." 어느덧 차재헌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도 이제는 몸에 배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차수현이 고백을 해오기 전까지는. "형, 좋아해요!" 편지를 받아드는 손이 달달 떨렸다. "수현아, 나…… 나는 약혼자가 있어." 그것도 네 등 뒤에. 차재헌은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이었으나, 허공에서 맞닿은 눈동자는 기묘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온몸의 솜털이 곤두섰다. 승낙하든 거절하든, 차수현에게 고백을 받은 시점부터 내 사망 플래그는 확정이었다. #쫄보수 #공이너무무섭수 #순종수 #미인수 #통제공 #집착공 #미남공 #강압공 표지: 자체 제작
#시청자공#버츄얼스트리머수#무자각집착수#초반엔 무심공#나중엔 후회공(공 꼬시기 굉장히 힘듬, 나중엔 수한테 넘어감) (우여곡절이 많으나 결국 대기업스트리머로 떡상함, 근데 그 과정이 좀 김)
신주온x유현선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굴림당한공, 미인공, 연하공, 애있공, 처연공, 상처공, 우성알파수, 죄책감있수, 미남수, 연상수, 재벌수, 선결후연 ★공한테 붙는 서브공, 서브수 있음 주의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의식주가 중요하다지만. 그것만 보장 될 뿐, 폭력이 일상이라면 그게 사는 것일까. 신주온에겐 오늘도 그런 하루였다. 뭔지도 모르는 약을 강제로 먹고 약에 취해 허리를 흔들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살을 맞대는. 그런. 지옥 같은 하루였다. 계약작 문의 - liseysstory@naver.com
빚 하나 잘못 보증 섰다가 인생을 말아먹었다. 가족도, 대학도, 이름도 버리고 도망친 끝에 박월로에게 남은 건 어떤 남자의 노예로 살아가는 삶뿐이었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주인의 요구를 받아들이며 그렇게 십 년. 그런데 어느 날, 절대로 죽을 것 같지 않던 주인이 죽었다. 드디어 자유라고 생각한 순간 월로 역시 누군가에게 습격당했고, 다시 눈을 떴을 때 그의 손에는 오래전 자신의 인생을 망쳤던 연대보증 서류가 들려 있었다. 이번에는 사인하지 않았다. 그것으로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과거를 하나 고칠 때마다 월로는 또 다른 시간으로 떨어지고, 그곳에는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삶과 자신도 모르는 관계를 맺은 남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박월로 (수) 불쌍한 인생, 굴림수, 미남수, 체념수, 약간귀엽게생김 김박스 (공) 폭력공, 통제공, 미남공, 주인님 박시모 (공) 친구공, 무심공, 다정공, 미남공 박이안 (공) 연하공, 혼혈아, 집착공, 형바라기, 미남공 * 폭력, 범죄, 강압적 관계를 비롯하여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소재와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 지역 및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단체·사건과 관계가 없습니다. * 작품 속 인물의 언행과 가치관은 극적 연출을 위한 허구적 표현으로, 작가 개인의 사상이나 가치관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표지출처 unsplash
#다공일수 #광공 #원작서브공 #원작수였공 #친구였공 #원작작가수 #후천적돈미새수 #무덤덤수 #자발적눈새수 #정상인듯도랐수 BL작가 백해원은 자신이 지난 1년간 연재하던 소설 <미친개의 목줄>의 메인공, 서태경의 수석 비서의 몸에 빙의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타협을 모르는 개또라이 광공, 서태경. 그 서태경의 분조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받아내며, 독자들로부터 '비서가 가장 불쌍하다'는 동정표를 받던 극한 직업의 엑스트라! 바로 그, 백해원 말이다. 띠링. [입금 : 서현그룹 50,000,000원 - 특별 리스크 수당 및 품위유지비] 통장에는 시시때때로 특별 수당 명목으로 거액이 꽂히고. “업무 강도는 지금의 절반으로 줄이고, 서태경 대표가 주는 연봉의 두 배, 아니, 원하시는 만큼 맞춰드릴게요.” 원작서브공은 자신의 재단으로 스카우트를 제안한다. “내가 야구해서 번 돈으로 너 하나 못 먹여 살릴까 봐? 벤치에만 앉아 있어도 백해원 너는 평생 놀고 먹어도 될 걸.” 원작에서는 제대로 등장시킨 적도 없는 백해원의 소꿉친구 우지환과, “해원 형! 저 아까 표정 어땠어요? 괜찮았어요?” 메인공 대신 메인공의 비서에게 여우짓을 하는 원작메인수까지! 왠지 원작과는 다르게 굴러가는 것 같지만… 지옥 같은 마감 압박. 스토리 막힘. 불확실한 수입 대신! “나는 어쩐지… 광공의 비서가 체질인 것 같아.” 소설 속 엑스트라의 인생이 몹시 만족스러운 백해원의 빙의 라이프! (응, 네가 이제 수야… 화이팅!) 표지 : 작가가 열심히 그림 🫣🫣 dior494949@gmail.com
국가가 만든 최초의 에스퍼·가이드 연애 매칭 프로그램, 〈퍼펙트 링크〉. 다섯 명의 에스퍼와 다섯 명의 가이드가 한 저택에서 생활하며 데이트와 가이딩을 반복한다. 평균 안정화율 41%. 경력도, 이름값도 없는 C급 가이드 윤해준은 형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가이드와 에스퍼의 연애 프로그램 〈퍼펙트 링크〉에 참가한다. 해준이 바란 것은 단 하나였다. 적당히 촬영을 버티고, 무사히 출연료를 받는 것. 그런데 첫날부터 유일한 S급 에스퍼 차기현이 해준을 선택한다. 문제는 두 사람의 공식 매칭률이 0%라는 사실이었다. “윤해준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조용해지기 위해 해준을 선택했던 기현. 그는 해준의 능력이 없어져도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이번에는 필요해서가 아니라, 나를 선택해요.” 윤해준 (수) : 미인수, 가이드, 무심수, 가난수, 자낮수, 철벽수 차기현 (공) : 미남공, 에스퍼, 무심공, 집착공, 독점공, 능력공, 질투공, 직진공, 수한정다정공 한태영 (서브공) : 미남공, 다정공, 직진공, 능글공 표지 출처 : Man with a Glove, Tiziano Vecellio, 1520-1522
내 첫사랑은 개새끼였다. 지 좆대로 사람을 쥐고 흔들고, 마음에 드는 반응이 나올 때까지 쥐어짜고, 그런 주제에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는 일은 좀처럼 없는데다 그 놈의 비밀은 드럽게 많고, 애 취급이나 하고. 그런데, 평화롭게 흘러가던 어느날. 분명히 이열매였다. 나를 깨우고, 딱밤을 놓고, 기사님에게 가증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고, 내 직장인 현단고로 들어간 남자. 첫사랑, 개새끼, 이열매가 돌아왔다. ( ˆωˆ ) 이열매: 31세*181cm/현단고 2-4 담임(여학생 분반)/영어 ( ¯−¯٥) 한여름: 29세*183cm/현단고 2-3 담임(남학생 분반)/사회(정치와 법) 일공일수 🫠 비정기 자유연재 표지 자체제작 ㅎㅎ
#가이드버스 #역키잡 #가이드공 #연하공 #비교적정상인공 #에스퍼수 #또라이수 #쾌남인척하는수 #차원이동 #서양풍 #로코지향 #하지만조금피폐일수있음 미친, 가이드 없는 세계에 빙의했다. 그런데... "소공작님께는 절대로 손대지 말아라." 내가 빙의한 이 몸의 주인인 소공작이... "손만 대면 잠든다 하니 이 무슨 고약한 저주일꼬... 쯧." 내 가이드인 것 같은데? * * * "하지만, 내 맨살에 닿으면 모두 정신을 잃는다." "저는 안 잃어요, 소공작님." "심지어 다시는 깨어나지 못하는 이도 있고..." "저는 일어날게요, 소공작님." 커튼을 어둡게 치고 살을 절대로 내보이지 않으며 방에 틀어박혀 있던 꼬맹이의 담당 하인이 되기를 자처했다. 그리고 얼른 나를 만지라 막무가내로 졸랐다. 가이딩 내놔, 얼른 가이딩! "...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거지?" 그게 이 꼬맹이한테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 줄은 꿈에도 모른 채. * * * 꼬맹이를 거의 기르다시피 하니 가이딩이 급했던 마음도 잠시, 그를 너무 이용한 것 같아 미안해졌다. 이 새로운 세계에서 어떻게든 가이딩 없이 살 방법을 찾고 알아서 잘 살라고 그를 떠났다. 근데... "말해봐, 사가." "......." "왜 나를 떠났지?" 왜 얘가 나한테 집착하지? * * * X: @my4mdog
[로빈 현세대 IF 외전] #BL #나이차이 #사제관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교수님. 제가 어른이 되면…….’ 해리포터 세계에 환생해 스네이프 교수의 애제자가 된 로빈. 정신연령으로 인한 연상 취향 때문일까? 정신을 차려보니 18살 연상의 교수를 향한 가망 없는 짝사랑에 빠지고 말았는데... “아무도 안 보면 내가 교수가 아니고 네가 학생이 아니게 된다더냐?” “맹랑한 꼬마 녀석. 연상 취향에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내 나이가 네 나이의 두 배다, 이 녀석아!” 과연 로빈은 무럭무럭 자라나서 언제까지나 자길 어린애 취급하는 교수님을 유혹해 낼 수 있을까? * 표지 자작
[수때문에환장하겠공X친구니까뽀뽀정도는할수있지수] 뽀뽀 좀 했다고 친구를 그만두자고? 우리 이렇게 친한데? . . . 2008년 스무 살 여름. 할머니와 오붓하게 지내던 권하의 일상에 웬 귀신 보는 남자애가 끼어든다. 이름은 박진세. 새하얗고 예쁘장한 서울 도련님. 앞으로 세 달, 여름 동안 함께 지낼 거라는데. 이왕 이렇게 된 거, 권하는 그와 잘 지내보고 싶지만 쉽지가 않다. 그러다 겨우겨우 친해졌다 싶더니... 갑자기 입에 뽀뽀하더니만, 인사도 않고 서울로 튀었다. 너 딱 기다려라. *** 지독한 악귀에게 걸리게 된 후로, ‘넌 인생에 어려울 게 없어서 좋겠다’며 그를 떠받들던 친구들도 모두 떠나갔다. 그저 1인분의 그림자만을 자기 몫으로 질질 끌고 다닐 일만 남은 인생. 사람으로부터 마음의 문을 닫게 된 진세에게는 이제, 사람도 귀신이나 별 다를 게 없었다. 어차피 다들 반투명한 그림자처럼 그를 스쳐 지나갈 뿐이었으니까. 그건 눈앞에서 자꾸 얼쩡대는 이 짜증나는 녀석도 마찬가지였는데…. “야. 아무래도 우리, 친구하자.” 따가운 뙤약볕 아래에서, 모자 하나 없이 덩그러니 선 까무잡잡한 남자애. 다짜고짜 자기를 귀신에게서 구해냈던 그 녀석이, 뭐가 그렇게 좋은지 개구진 웃음을 지으며 그에게 말했다. 기가 찬 진세는 그만 헛웃음을 터뜨렸다. 그러곤, 모른 척 하겠다는 것도 잊고 저도 모르게 되물었다. “너 바보야?” *임권하(수) 20살 (182cm)- 미남수 쾌남수 능글수 무자각수 초딩수 까무잡잡감자수 헤테로수 농촌마을에 은퇴한 무당인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20살 청년. 정도 많고 장난기도 많지만, 은근 생각이 깊다. 남자끼리 입술 좀 부딪치고 몸 좀 부비는 게 뭐 어떻냐고 생각한다. *박진세(공) 20살 (182cm->186)- 미인공 음기공 츤데레?공 순정공 약자낮공 수때문에환장하겠공 도망공 은근히질투많공 16살, 악귀한테 잘못 걸린 후로 계속 시달리고 있다. 권하의 집엔 조금이라도 도망쳐 보려고 찾아온 것. 그러는 와중 그 집의 잘생긴 감자 같은 애에게 마음을 주게 된다. 대체 내가 왜? 폐쇄적이었으나 권하에 의해 차차 자기 밖으로 나오게 된다. 미스테리/오컬트, 친구->연인, 청춘물, 첫사랑, 성장물, 쌍방구원, 일상+호러 천천히, 그렇지만 확실하게 관계를 쌓아갑니다 *표지: 미리캔버스+직접 찍은 사진 *리메이크
#판타지 #사건 #서양풍 #귀족 #신분차이 #대공공 #미남공 #다정공 #존대공 #집착공 #음침수 #은둔수 #약제사수 #천재수 #괴짜수 #존대수 공 – 이시르 아스펜. 금발, 파란눈, 27세, 193cm. 다부진 체격으로 운동과 검을 즐길 것 같지만, 의약에만 빠져있는 워커홀릭 미혼 대공 수 – 레센 그린모어. 흑발, 초록눈, 31세, 179cm. 삐쩍 마르고 창백한 피부에 다크 써클 짙은 사백안을 가진 음침해 보이는 남성. 페오르디안 제국의 제일 약제사였던 오웬 로닉이 노사했다. 황립 의약 총괄기관인 약정청의 수장 이시르 아스펜 대공은 큰 상념에 잠겼다. 그런 그에게 한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발신인은 오웬 로닉. 편지에는 기함할만한 진실이 적혀 있었다. 대공은 편지에 적힌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황실령인 셉터 우드로 향하고, 그곳에서 은둔중인 약제사 '레센'을 만나게 된다. 그 순간, 등 뒤에서 경계 어린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 세요?” 이시르는 곧장 뒤돌아섰다. 동시에 쨍한 햇살에 눈이 부셨다. 이시르는 한 번 더 손차양을 한 채 눈을 찌푸리며 상대방을 확인했다. 역광에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머리카락도, 옷도 온통 새카만 남성이 서 있었다. 이시르는 자세를 바로 하고, 시린 눈을 내리깔며 정중하게 물었다. “혹, 레센… 님 되십니까?” 상대방은 잠시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느리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요?” 한 줄 요약 - 숨어 사는 내향인과 친해지려는 외향인들의 난장 ※표지 - 픽사베이 ※계약된 글입니다.
원하는 것은 반드시 갖는 자와, 원하면서도 갖지 않을 줄 아는 자의 이야기. 捕 · 解 · 練 · 結 잡고, 풀고, 다듬고, 묶는다. 연혼 (練魂), 혼을 정련하다
스무 살이 되면 국가가 반려를 매칭해준다. 100% 형질이 맞는 단 한 사람. 매칭된 반려하고만 아이를 가질 수 있고, 매칭되지 못하면 매년 생일마다 결과 문자가 온다. [금년도 매칭 대상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우성 오메가 도여운, 26살. 6년째 같은 문자를 받았지만 아쉽진 않았다. 우성끼리의 매칭은 하늘의 별 따기고 어차피 옆에는 6년을 함께한 애인이 있었으니까. …있었으니까. 애인의 배신으로 6년 연애를 하루아침에 장례 치르고 울다 지쳐 맞이한 26번째 생일 아침. 띠링- [매칭이 성사되었습니다] 6년을 기다려도 안 오던 운명이 하필 지금, 하필 오늘, 하필 이 꼴일 때 도착했다. 그런데 이 운명, 6살이나 어린 주제에 "전 형이랑 결혼할래요." 지각한 것치고는 너무 직진이다. **강휘(공) / 20살 / 미대 도예과 #우성알파 #연하공 #직진공 #수한정대형견공 #미남공 #순정공 **도여운(수) / 26살 / 패션MD #우성오메가 #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상처수 #단정수 +표지 사진 : unsplash
[차기 담당자 역시 이번과 유사한 수준의 부적절한 응대를 보일 경우, 에버하트 씨는 이를 부제티 측이 더 이상 자신과의 거래를 지속할 의사가 없다는 명백한 신호로 받아들일 예정입니다. 그럴 시 에버하트 씨는 부제티와의 관계를 즉시 종료할 것이며, 본 입장은 철회가 불가한 최종 결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4천8백만 유로를 쓴 고객이 이탈하려 한다. 루시안 에버하트. 부제티가 반드시 붙잡아야 하는 고객이자, 열한 명의 딜러를 거절한 남자. 그리고 나엘 모네르는 그의 열두 번째 담당자로 지명된다.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다음은 없다. --- 공: 루시안 에버하트(34) #미인공 #다정공 #재벌공 - 은둔형 CEO. 스포츠카와 하이퍼카를 넘나드는 차량 콜렉터. 부제티에 수천만 유로를 썼지만 담당 딜러 만족도는 처참. 열한 명을 거절하고, 열두 번째 담당자 나엘을 만났다. 분명 차 때문에 불렀는데, 이상하게 딜러가 더 마음에 든다. 수: 나엘 모네르(32) #평범수 #다정수 #딜러수 - 하이퍼카 브랜드 '부제티'의 2년차 딜러. 회사의 명운을 어깨에 짊어진 바람 앞의 등불 신세. 평범한 이력과 달리 성실함만큼은 무시무시하다. 살려야 하는 건 회사였는데, 어쩐지 본인 인생까지 같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 #현대 #로코 #달달 #잔잔 #원앤온리 *독자분들이 편안하게, 웃으면서 보실 수 있는 힐링로코물을 지향합니다! *표지: Unsplash 이미지+셀프 가공 *계약작
막장연프물 [걸레공 x 연상수] •금혜명 (23, 공) - 맑은 눈에 칼이 든 사주. 본능에 충실한 탓에 그의 아래를 거쳐간 인연만 수두룩이다. (미남공, 절륜공, ???공, 연하공, 능글공, 능욕공, 입걸레공, 간헐적싸가지없공) •유강림 (29, 수) - 미래도 없고 X도 서지 않아 암담한 강림.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솔로 시티에 출연한다. (미남수, 연상수, 찌질수, 성장수, 허당수, 적극수, 간헐적성깔있수) #연프물 #개그물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