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4일 01:00 기준

역키잡, 동양풍,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재회물, 미남수, 미인공 [서원에 빠지지 말고 출석하세요. 동문수학하는 동무들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날이 추우니 옷을 잘 여미시고 고뿔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사서삼경은 수학의 기본이니 쉬이 여기지 말고 정진하세요.] 이는 스승이 제자에게, 혹은 형이 아우에게 보내는 서신이 아니었다. 모두 최명하가 서방님인 신이형에게 보낸 서신이었다. 일찍이 과거에 급제해 모두의 기대를 받았던 인재 최명하는 입궁을 앞두고 음인으로 발현해 출사길이 끊긴다. 최명하에게 어사주 대신에 하사된 것은 무수한 사주단자였다. 수많은 혼사처 중, 최명하는 가장 어린, 열 살의 양인 신이형을 자신의 남편감으로 선택한다. 모두 별채에 유배된 자신의 자유를 조금이라도 늘이기 위한 선택이었다. 정신없이 진행되는 혼례 후 마주한 신이형은 최명하의 허리에 가까스로 차는 작디 작은 동자였다. “부인!” 명하를 처음 본 이형의 눈이 형형하게 번뜩이더니 곱게 접히는 눈매가 은하수처럼 빛났다. 본인의 득실을 위한 선택이었건만, 어린 서방은 최명하를 너무 깊이 사모한다? 최명하(수) 19-??살, 활쏘기에 능하다. 착호갑사도 아닌데 범을 잡은 적이 있다. 어린 나이에 소과에 붙고 약관이 되기 전에 대과에 붙어 어사화가 꽂힌 익선관을 쓰고 금의환향했다. 말을 타고 능선을 달리는 게 가장 큰 즐거움. 문무 출중하여 기대를 몸에 받는 인물이었으나 음인으로 발현하여 출사길이 끊긴다 신이형(공) 10-??살, 지나치게 어린 나이에 양인으로 발현하여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다. 오대 독자인 집안에서는 이형이 후사를 보길 바라는 마음에 어린 나이에 억지로 혼례를 밀어붙인다. 그렇게 집에 들인 헌헌한 선비님을 볼 때마다 심장이 콩닥거려 참을 수가 없다. 표지 : 미리캔버스 deathraw.esper@gmail.com 계약작입니다.

2

논슈가 하이

소조금
·

BL

·

2화

2.6천

·

177

·

1천

차규한: 쾌남마초백치미남수. 몸이 좋아서 머리가 고생할 일이 없다. 고릿적 인생의 모토를 지켜오고 있음 공지오: 수한정분조장/수한정지랄/짝사랑공/순정공O순애공X/51의 미인공:49의 미남공 *공이 수를 때리고 수도 공을 때립니다. *공이 수와 함께 있으면 지성을 다소 잃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처음은 아닙니다 *<힛 미 하드>의 연작으로 <힛 미 하드> 속 인물들이 가끔 등장하지만,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비정기연재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형 태현과 정략 결혼을 한 민들레. 결혼 2년차에 쌍둥이를 임신한 사실을 깨닫고 태현을 정략 결혼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기로 결심한 민들레는 태현의 곁을 떠난다. 사랑하는 민들레가 도망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태현은 황당한 기분으로 민들레를 쫓기 시작한다. 심태현(공) 민들레(수)

4

내돈내산

뉴쿄
·

BL

·

12화

570

·

55

·

33

#혐관 #배틀호모 #관계역전 #입덕부정공 #후회공 #집착공 #강수 #또라이수 “최기오, 나 너 좋아해. 사귀자는 건 아니야. 그건 좀 피곤할 것 같고. 그냥 너랑 딱 한 번만 자보고 싶어.” 뼛속까지 헤테로인 최기오에게 난 데 없는 선은수의 고백은 재난과 같았다. 기오의 눈에 비친 선은수는 이제 동기가 아니라 생전 처음 마주하는 기괴한 생물처럼 느껴졌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그 말이 딱 선은수를 두고 하는 말이었다. 같은 것 달린 남자들끼리 배를 맞대고 뒹군다니.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뒷목이 빳빳해질 만큼 역겨웠다. 무엇보다 기오를 참을 수 없게 만드는 건 은수의 눈빛이었다. 시장 바닥에 걸린 고기 등급을 매기듯, 제 육체를 탐욕스럽게 훑어 내리는 저 불순한 시선. “게이 새끼가 어떻게 우리 대학에 기어 들어왔냐? 너 혹시 기부 입학이라도 한 거 아냐?” “우리 대학 입학 규정 어디에도 이성애자만이 고등 교육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조항은 없어. 학문의 전당에서 사상 검증이라도 해야 한다는 거야? 그건 교육권 침해를 넘어선 시대착오적인 발상이지.” “이, 씹…!” “흥분하지 마. 논리 딸릴 때 목소리부터 커지는 것 만큼 추잡한 게 없거든. 네 그 훌륭한 껍데기에 어울리는 지적 수준 좀 보여줄 수는 없어?” 그러던 어느 날, 은수의 눈앞에 기오가 제 발로 경매 물품이 되어 나타난다. 졸업 전 마지막 기회, 은수는 500만 원이라는 거금을 던져 기오를 낙찰받기에 이르는데. 최기오 : 188cm, Y대 경영학과 4학년 / 국회의원 최만섭의 차남 보수의 수호자이자 상꼰대로 불리는 부친의 밑에서 오냐오냐 자란 망나니 도련님. 뼛속까지 헤테로. 머리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단순하고 직선적인 성격. 본인이 잘난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의외로 자신보다 약한 존재에게 한없이 약해지는 면모를 가지고 있다. 선은수 : 177cm, Y대 경영학과 4학년 / 국회의원 선우인의 외아들 진보 진영의 기수이자 인권 변호사 출신인 국회의원을 부친으로 둔 모범생 도련님.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고개가 숙여지게 만드는 우아한 아우라를 풍긴다. 겉으로는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예의 바른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뒤틀린 욕망을 숨기고 있는 맑눈광 캐릭터. f8lm8n@gmail.com / 미계약작

5

일시 정지

십문칠
·

BL

·

40화

9.7만

·

8천

·

2.1천

연인이 사돈이 되었다. ▶ 이신 (공, 32세, 합참 정보본부 소령)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서글서글하고 대외적으로 다정한 데다 잘생기기까지 했다. 차고 넘치는 환경에 본인 머리도 좋아 살면서 딱히 어려웠던 일이랄 게 없었다. 하다못해 운마저 따라서 사다리 타기만 해도 나쁜 수는 피해 간다. 그렇게 사는 내내 느긋하기만 했는데… #미남공 #운좋아공 #상관공 #다정공 #능글공 #욕구에안예민공 #하지만성욕은 ▶ 차세웅 (수, 32세, 합참 총장 비서실 대위)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삼 형제 중 막내로 자랐다. 체력 검정에서 특급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상군인이지만 인상은 곱고 단정하다. 기분을 잘 드러내지 않고 매사에 무덤덤한 듯해도 ‘이신’ 이름 두 자에는 감정의 진폭이 커진다. 내심 승부에도 몹시 연연해한다. #단정수 #잘생쁨수 #순정수 #부하수 #승부에연연수 #질투에눈먼수 “웅아, 퇴근하는 길에 잠깐 우리 집에 좀 들를 수 있어? 붕어 밥 줘야 되는데, 나 오늘 철야.” “붕… 예, 알겠습니다.” “... 대답 잘하네.” 어제는 택배더니, 오늘은 붕어야. 어제의 동기는 상관이 되었고, 지난 계절의 연인은 사돈이 되었다. 창졸간에 사돈이 된 것도 기가 막힌데 같은 본부로 발령까지 나다니. 그것도 한 사람만 진급한 채로.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못한 사이.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월, 수, 토, 일 밤에 업로드합니다. *출간 문의 정중히 사양합니다. _(._.)_ *표지 출처 : 본인 ʕ•ᴥ•ʔฅ

6

중력 도시

립크
·

BL

·

81화

8만

·

5.1천

·

931

소꿉친구이자 도련님, 때로는 한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스무해 동안 곁을 지킨 대가는 넉넉했다. 든든한 후원과 커리어 패스. 모두 '그냥 이선우'로서는 누릴 수 없는 기회들이었으니까. 다만 그 목줄에 숨이 막히는 건 왜일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달아날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다. “네 말대로 내 취향이 더럽긴 한가 봐. 그렇게 노려볼 때면 좆 같이 흥분되거든.” 두 발짝 물러서면, 다시 세 발짝 다가오는 류도경으로부터. *** “놓으라고!” “싫은데.” “놓으라고 했어, 더러운 새끼야!” 비좁은 골목이 쩌렁쩌렁 울렸다. 날생선처럼 펄떡이며 저항했지만 류도경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벽으로 몰아세우는 행위에는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어찌나 단단히 틀어쥔 건지 손목은 아무리 힘을 줘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놓으면.” “뭐?” 반사적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류도경의 상체가 내게로 기울어졌다. 그를 따라 숨소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안 놓으면 니가 어쩔 건데.” 기묘한 정적이 목덜미를 스쳤다. 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짙고도 깊다. 소름이 끼칠 만큼. *** - 류도경 (공) - RW오토모티브 뉴욕 지사장. 세상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선우마저 제 것처럼 휘두르려 한다. 장난기 넘치고 여유롭지만 지배적인 성미를 감추지 않는다. - 이선우 (수) - RW오토모티브 뉴욕 전략기획총괄. 열한살 여름부터 류도경과 RW의 그림자 아래 살아왔다. 매사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이상하게도 류도경에게는 늘 휘말리고 만다. #현대물 #배틀연애 #리맨물 #애증 #라이벌/열등감 #신분차이 #혐관 #쌍방구원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통제공 #미남수 #단정수 #까칠수 #능력수 #무심수 #상처수 #도망수 *폭력적/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dive31423@gmail.com

7

눈비

무키
·

BL

·

79화

7.3만

·

4.5천

·

1천

고운정(공) : 26세->32세 개아가공, 다정공, 또라이공, 재벌공, 광공, 집착공 이눈비(수) : 20세->26세 단정수, 미인수, 굴림수, 외유내강수, 까칠수 태백산 첩첩산중 깊은 곳의 한 절간. 세 평이나 될까 싶은 자그마한 곁방에는 눈비라는 이름의 소년 하나가 얹혀 살고 있다. 태어날 적부터 절름발이에 무연고 천애고아지만, 하나같이 눈비를 아껴주시는 마음씨 좋은 스님들 덕분에 티 하나 없는 성격으로 자라 하루하루 씩씩하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한 다음에 잘 키워주신 스님들에게 보답하기. 돈도 열심히 벌어서 절에다 공양을 많이많이 하기. 이런 게 꿈인 눈비는 장마가 유독 이르게 찾아온 어느 여름, 양복 입은 손들에 끌려와 흠씬 두들겨 맞고 산사에 갇힌 한 도련님을 만난다. 쎄한 웃음, 아름다운 입꼬리, 빛나는 눈동자를 하고 눈비의 머릿속을 온통 뒤흔드는 이상한 고운정, 십 수 년 전 누가 갖다 버린 갓난애를 거두어 절에 살도록 허락해 주신 눈비의 평생 은인, 고 의원님의 아들인 고운정을.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개아가공 #또라이공 #후회공 #다정수 #단정수 #굴림수 #피폐물 #오해/착각 #애증 #쌍방구원 출간 계약작입니다.

8

전학생

블루탱그리
·

BL

·

99화

11.1만

·

6천

·

891

이태인 (공) – 188 - 192cm. 큰 키에 눈 돌아갈 정도로 잘생긴 미남이지만 줄줄 흐르는 날티는 감출 수 없다. 생긴 것보다는 얌전한 학교생활을 하는 편. 평범함과는 다소 거리가 먼 분위기에 실제로도 전국구로 유명한 동신흥파의 막내아들이다. 졸업하면 가업을 이어받아 어둠의 길로 빠져들 준비가 돼 있다. 헤테로였으나 김하성이 절교 선언을 한 것에 충격받아 게이(?)가 될 결심도 불사한다. 치댈 때는 언제고 꽁지가 빠져라 도망가는 김하성이 못마땅하다. 김하성 (수) – 177 - 181cm. 중학교 때까지 시골 동네에서 살았다. 태권도를 했으나 발목부상으로 그만뒀다. 담배는 운동을 그만두는 것을 계기로 배웠다. 어느 정도 일탈은 하나 순진한 면이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항상우유부단하다.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소년미 넘치는 순해 보이는 얼굴이 남녀노소 호감을 느낄만하다. 순 하게 내려간 눈매가 시골 강아지를 연상시킨다. 한창 성장통을 겪는 소년 같은 느낌이 있다. 키워드 – 미남공, 현대물, 학원물, 집착공, 후회공, 도망수, 개아가공, 짝사랑수, 청게>성인, 재회물, 친구사이, 피폐 스토리-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가 끝나가는 시점에 별별 소문을 몬 전학생이 전학을 온다. 하성은 찜찜한 소문에 그와 마주치지 않기를 바랐지만 우연한 일로 마주치게 되고, 그날부터 소문의 전학생은 제가 먼저 치댔다며 멋대로 저와 친구 사이인 것처럼 군다. 하지만 꼬박꼬박 하성의 반을 찾는 것 치고 되는대로 털어대는 입은 하성을 싫어하는 건지 아닌지 구별이 되지 않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멀쩡한 껍데기에 속아 이태인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고 만다. 계약작

9

오늘부터 천생배필

모드엔드
·

BL

·

57화

15.1만

·

1.3만

·

2.2천

[현대물x로코물 / 까칠공x미인수] "화령 김씨와 청선 박씨는 사돈을 맺으라.“ 21세기 입헌군주제 시대. 어명이 내려졌다. 불복은 곧 멸문지화를 의미한다. 하루아침에 배필이 된 양반가 자제들의 선결혼 후연애談 공 : 박준완, 30세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187cm 장신의 키에 날렵하고 차가운 인상을 가진 미남. 한국대 신소재공학 박사로 현재 같은 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명석한 두뇌에 매사 FM을 고집한다. 가풍상 검소하고 선비 같은 기질이 있다. 수 : 김유신, 25세 #미인수 #병약수 #공한정애교냥 176cm. 투명할 만큼 맑은 피부에 복숭아빛 혈색이 도는 미인. 커다란 눈과 살짝 올라간 눈꼬리, 오른뺨에 박힌 미인점이 매력적이다. 한 공간에 있는 모두가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 겉보기엔 예민한 인상이지만, 실제로는 풍류를 즐기는 한량에 가깝다. 남부러울 것 없는 양반가에서 태어나 험한 일 한 번 해본 적 없는 천상 도련님.

10

D-1

로터스 리

4.3만

·

3.4천

·

453

[교도소 배경, 미남수, 미남공] 소시오패스임에도 엄마의 엄한 교육 덕에 평범하게 살아가는 로터스 리. 그런데 본의아니게 수감이 되고야 만다. 감빵에서 최대한 조용히 있다가 나가고 싶건만, 바람과 다르게 자꾸만 사건이 따라다닌다. 이 험악하고 뭐 같은 교도소에선 가만히 있어서야 무사할 수 없다. “다른 놈들에게서 날 지켜줘. 킹.” 몸을 지키기 위해선 이제 선택해야만 한다. *** 킹 미나콤(미남공, 연상공, 집착공) - 이름처럼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교도소 내 1인자. 무소불위의 권력 속 권태를 느끼고 있다. 로터스 리(미남수, 소패수, 무심수, 유혹수, 적극수) - 소시오패스지만 사회화된 소시민. 호시탐탐 자신을 노리는 재소자들 사이에서 몸을 지켜야만 한다.

11

만남 어플은 사랑을 싣고

이동막걸리
·

BL

·

85화

13.1만

·

8.8천

·

1천

[나오아저씨: 아저씨는 거니랑 만나고 싶은데. ( ღ'ᴗ'ღ )] [나오아저씨: 거니가 애인 만들면 아저씨는 슬플 것 같아요. (。•︿•。)] [나오아저씨: 거니 아직 숫총각이에요? 아저씨 꽤 잘하는데…. 아,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 ˃⍨˂ )] […알았으니까 그 X 같은 이모티콘 좀 치워주세요.] *** 남몰래 숨기고 있던 성향을 드러내고 싶어 만남 어플을 설치했다. 그런데 이 어플 복근 사진은 양반이고… 이런 씹 누가 거기 사진을 올려놔? 미친 거 아니야? 파트너만 구하는 글들에 지쳐 갈 때쯤, 나른한오후라는 아저씨스러운 닉을 발견하게 된다. [나른한오후: 나이가 너무 어린데에. (๑°ㅁ°๑)‼✧] [말하는 건 그쪽이 저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데요;;;] [나른한오후: 후훗╰(*´︶`*)╯얼굴이 동안이라는 말 종종 들어요. 거니가 이렇게 저를 마음에 들어 하니 기회를 한번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제정신이 아닌 아저씨 같았지만, 그 주접스러움에 슬그머니 웃음이 났다. 그렇게 연락을 이어간 지 두어 달.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오프라인으로 만나게 되는데. “사장님이 왜 여기 있어요?” “내가 나오라서? 계속 모르는 척하기에는 거니를 속이는 것 같아 찜찜해서요.” “하, 씹. 당장 알바 그만둘게요. 그러니 앞으로 아는척…” “거니 예쁜 사진이 내 사진첩에 수두룩한데. 이거 카페 앞에 배너로 걸어줄까요?” 미친놈한테 단단히 코 꿰인 것 같다. 하이건 (20살) #미남수 #상처수 #얼빠수 #순진수 #오메가수 알파 군인 집안에서 태어난 오메가. 아버지가 그걸 부정하듯 이름을 남성스럽게 지었다. 형질을 숨기는 건 아니지만 굳이 밝히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은 이건의 스타일만 보고 알파로 종종 오해한다. 그런 시선 때문에 오메가적인 욕구를 누르고 살았다. 성인이 되자마자 큰 용기를 내 만남 어플을 깔았지만, 웬 변태에게 코가 꿰인다. 차유진 (30대) #능글공 #집착공 #통제공 #사랑꾼공 #절륜공 #다정공 #미인공 #변태공(수한정) #주접공(수한정) #우성알파공 원두 수입 사업과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소프트한 돔 성향으로 말 잘 듣고 순종적인 섭을 구하려다 이건을 알게 된다. 너무 어려서 비릴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순순한 성격과 자신의 요구대로 야한 사진을 보내는 이건이 마음에 든다. 자신의 입맛대로 이건을 길들이는 중.

억까와 조롱이 일상인 테오마키아 판의 독설가 스트리머, '세인트' 한서율. 챌린저 승급전에서 만난 닉네임부터 재수 없는 랭킹 1위 '그냥원딜함'에게 듀오 제안을 던졌다. "님 못해서 싫어요." 대차게 까이고 전 국민 앞에서 쌍욕을 박았는데, 이 남자... 부계정까지 파서 쫓아온다? "화 풀렸어요? 그럼, 방송 끄고 듀오 하실래요?" 죽은 형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려는 서포터와, 재벌가 탈출을 꿈꾸는 랭킹 1위 괴물 원딜러의 승률 100% 비즈니스... 아니, 본격 혐관 로맨스! [ #게임BL #인방물 #재벌공 #능글공 #지랄수 #트라우마수 #e스포츠 #AOS ] * 자체 제작 표지입니다. !! 계약작입니다.

13

펨보이 코스프레

제리제
·

BL

·

40화

2.3만

·

2천

·

326

#헤테로공 #집착광공 #연기수 #얼빠공 #입덕부정 #변태공 #미인수 #발닦개 #미남공 #펨보이 #로코 #스불재 #현대물 #게이가되 [헤테로가 펨보이에게 감겨 미쳐가다 집착광공이 되는 과정] “당신 남자였어?” “그, 그러니까 나 좋아하지 말라 그랬잖아……!” 다급하게 치마를 주워올리는 우운의 손이 달달 떨렸다. 승표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얼굴로 냅다 벽에 주먹을 쾅― 꽂았다. “씨팔! 내가 물고 빨고 했던 게 남자새끼였다고?” 분에 이기지 못한 승표가 이글거리는 눈으로 다가오더니 엉거주춤 입혀지는 치맛자락을 잡아당겼다. “으아!” “못 믿겠으니까 벗어봐. 내 앞에서 증명해.” *가볍고 끈적한 로코 지향합니다 *문의 zzerize5@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수작업

14

새신랑

백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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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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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화

101.6만

·

4.7만

·

6천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15

감각의 재정립

치효
·

BL

·

84화

14.8만

·

1.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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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천

#현대물 #일상물 #달달물 #잔잔물 #3인칭시점 #라이벌/열등감 #친구>연인 #삼각관계 #헤테로공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벤츠공 #미남수 #잘생쁨수 #츤데레수 #까칠수 #상처수 #애교없수 #겉바속촉수 *공 · 강희무(30) 제약회사 Associate Director 고2 때 갑작스러운 이민으로 연락이 끊겼다가 주운과 민성의 앞에 불쑥 나타난다. 10여년 만에 돌아온 한국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정주운을 보며 감정의 흐름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쉽지 않은 성격의 동창에게(그것도 남자인) 이런 욕구를 느낀다는 것이 영 당황스럽다. 그런데, 귀엽잖아. *수 · 정주운(30) 약국 약사 저를 가장 지지해 줘야 할 부모의 냉담 아래 큰 주운은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딱히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 채 지내다가 만나게 된 민성을 짝사랑하게 되지만 보답받지 못한 마음은 슬슬 지쳐간다. 한편, 조민성의 짝사랑 상대 강희무가 불쑥불쑥 난입하기 시작하니 평화로운 삶은 점점 멀어져 가는 기분이다. 다 피곤하고. 다 싫다. “선생님들이 우리 둘 이름 자주 바꿔 불렀는데.” 추억에 잠기기라도 한 듯한 얼굴에 주운은 작게 숨을 삼켰다. 선생님 뿐인가 그 당시의 정주운은 제 이름보다 강희무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불렸을지도 모른다. 멀리서 ‘강희무!’ 하고 달려왔다가 ‘어, 아니네’ 하고 머쓱하게 돌아선 애들이 몇 이더라? 모두가 강희무를 찾았다. 게다가 조민성마저 강희무를 찾았다. 누군가와 닮은 이 얼굴 때문에 그의 곁에 있을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강희무에게 고맙지는 않았다. 누군가의 짝퉁 취급이 즐겁다면 좀 모자란 새끼 아닐까? “우리 둘 나란히 세워두면 사람들이 아직도 헷갈려하려나?” 정말 궁금하다는 듯한 희무의 두 눈동자가 천천히 주운의 얼굴 위를 훑고 지나갔다. 그 시선에는 솜털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한 집요함이 있었다.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16

하늘만큼 우주만큼

민퍼센트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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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화

20만

·

1.7만

·

1.8천

[연예기획사 대표공 X 애아빠수] #연예계 #베이비메신저 #커뮤반응 #나이차이 #불도저공 #가난수 (매주 화요일, 금요일 연재) 친누나가 남기고 간 아이를 키우며 고된 인생을 살고 있는 연이선.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향하던 어느 날, 엘리베이터 안에서 범상치 않은 남자를 마주치게 되는데. "애기야, 치즈 형아 알어? 사인해 줄까. 아니면, 사진?" "네에! 조아요. 와아! 치즈 형아랑 사진 찍는다아!" 하필 연예인과 엮여 버려 안 그래도 힘든 일상이 단단히 꼬이고 만다. 사생팬은 물론이요, 설상가상 빚쟁이들까지 찾아와 이선을 괴롭히던 그때. "못 받은 돈이 얼만데. 늬들 여기 수금하러 온 거 아니야. 얼마냐고." "엠지야? 부처님에, 달마도에, 대갈통엔 호랭이도 박았네. 씹할, 겁대가리 없이." 단 한 번의 마주침 만으로 이선의 삶을 뒤흔들어 놓은 남자, 성금혁이 구원처럼 나타나 도움을 주는데. "사, 사과는 감사히 받을게요. 하지만 그, 갚아 주신 돈은, 제가 어떻게든 돌려드릴 테니까, 오늘 일은 없던 걸로 해요……." 남의 도움을 받는 게 부담스러웠던 이선은 제게 과분한 호의를 거절하기로 한다. 그렇게 성금혁과의 관계가 깔끔히 마무리되는 줄 알았건만. [어디서 난 돈인지 알아야겠는데] [어제 고깃집 알바하고 받은 일당이에요. 3만원 받았는데... 해랑이가 피자 먹고 싶대서 만원은 빼고 2만원 보내드렸어요..] ['성금혁' 님께서 <○○피자- 콰트로불새피자L x2>를 선물하셨습니다!] 왜 자꾸 연락이 오는 거지……? 이유 모를 호의가, 끊이지 않는다. 나는 밑바닥 같은 인생을 겨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인데. 저 하늘만큼 우주만큼,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는 남자가 자꾸만 이선과 아이의 일상을 거침없이 밀고 들어온다. - 공: 성금혁(39) 외국 영화배우 느낌이 물씬한 남성적인 미남. 과거 톱모델이었으며 배우로 전향한 후, 인성 논란과 함께 화끈하게 자진 은퇴해 버린 전 연예인이다. 현재는 유명 연예 기획사 '레드 스페이스' 대표로, 여전히 인성 논란 및 조폭 의혹 잡음을 달고 다닌다. 스스로 부에 부를 쌓으며 호화스러운 삶을 누리고 있지만 그 누구보다 외롭다. 지금껏 가져 보지 못했고, 그래서 유일하게 꿈꾸는 것이 있다면 바로 진정한 사랑과 화목한 가정이랄까. 수: 연이선(23) 깔끔하고 처연한 분위기를 지닌 미인수. 태어날 때부터 불우했던 청년. 친누나가 사고로 떠난 후, 그녀의 아기를 책임지게 되었다. 18살부터 애 아빠가 되어 육아하랴, 빚 갚으랴, 비참하고 정신없는 인생을 살아온 지도 벌써 5년째. 남들은 한창 꽃피울 나이지만, 연애는 생각지도 못한 채 오직 아이에게 집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성금혁과 엮이게 되는데. 어째서인지 도움만 주는 그를 밀어내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연해랑(6) 연이선의 친누나가 홀로 낳은 아기. 엄마는 사고로 떠났고, 아빠는 목소리조차 들어본 적 없다. 연해랑에게 부모는 오직 연이선 한 명뿐이다. #현대물 #연예계 #베이비메신저 #커뮤반응 #나이차이 #기획사대표공 #아저씨공 #불도저공 #미남공 #능글공 #재벌공 #문란공 #강공 #사랑꾼공 #헌신공 #다정공 #미인수 #가난수 #애아빠수 #상처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호구수 #달달물 #힐링물 *계약작 *문의: kakana8@naver.com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 canva

17

남 주기 아까운 놈

세도요
·

BL

·

122화

18.8만

·

1.3만

·

1.7천

그렇게 사람 피 말리게 괴롭히더니, 나를 좋아한단다. 그 천하제가. 이제 와서. 혐관으로 시작했다가 뒤늦게 마음 깨닫고 쩔쩔매는 도련님과 여전히 그 도련놈이 싫기만 한 현대판 종놈. 과연 정은석은 천씨 일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수: 정은석 -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막내 도련님 뒤치다꺼리 할 몸종으로 점찍혀 길러졌다. 삼형제 중 하필 천하제와 동갑으로 태어났다는 죄로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천하제와 떨어져 본 적이 없다. 음습하게 사람 괴롭히는 천하제가 지긋지긋하게 싫고, 자식들보다 천 회장 내외 비위 맞추는 게 중요한 부모님도 싫고, 그냥 이 집구석이 싫다. 천하제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날을 고대하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을 거란 걸 스스로가 더 잘 안다. 약간 날티나는 미남이지만 목소리가 낮고 잘 안 웃는데다 성격이 무뚝뚝해서 보다보면 묘한 인상. 공: 천하제 - 조폭 두목 막내아들로 태어나 온 가족의 사랑만 받고 자랐다. 손위 형누나들은 자식뻘이라고 해도 좋을 막냇동생을 귀여워만 하고, 부모님도 오냐오냐 뜻대로 다 해주고, 아버지의 조직원들도 천하제 눈에 한번 들어보려고 굽신거리느라 이제껏 마음대로 해보지 못한 적이 없다. 딱 한 명. 아버지 오른팔의 둘째 정은석만 빼고. 날 미워하는 놈이 얄미워 툭툭 건드리고 찔러봐도 요지부동이었던 녀석이 요즘 슬슬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서 재밌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웬 굴러들어 온 돌이 내 자리를 뺏으려 든다. 장난감 뺏기기 싫은 기분인 줄 알았는데 풀이 죽은 정은석 얼굴을 보니까 심장이 철렁. 지난 20년은 없던 걸로 하고 새로 시작하면 안 될까? #미남수 #후회공 #미인공 #도망수 #자낮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공 #약서브공 #혐관>짝사랑 #애증 *계약작

18

이름값

백각기린
·

BL

·

73화

6만

·

5.9천

·

1.2천

[나사가 녹슨 공 X 나사 잘못 끼운 수] #오컬트 #복수 #오해/착각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 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빼앗겼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남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알바는 면접 보는 족족 잊혀 떨어지고, 고3인데도 담임선생님이 진로 상담을 까먹는 삶.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X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생존에 특화된 서무영의 머리가 맹렬히 돌아갔다. 죽은 생선 같던 눈깔에 광채가 돌고 수줍은 미소가 피어났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시진이 팬이거든요.” 살아남으려면 이제부터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 수: 서무영(25) / 미인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도라이수 ‘다해냄 심부름 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최육(28) /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후회공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해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배경 pixabay)

19

판결의 이유

마용삼
·

BL

·

86화

42.6만

·

2.3만

·

3.8천

공 │ 정현욱 (20세->34세, 변호사, 187cm) "나는 지는 법은 몰라." 서초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절대 지면 안 되는 재판은 정현욱을 찾아 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승률 100% 변호사. 대한민국 사법을 좌지우지 하는 최대 로펌 송림 법률 사무소 정경환 대표의 하나 뿐인 후계자다. 못 이룰 게 없는, 대한민국 사법 로열패밀리의 구성원이지만, 정현욱에게도 딱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수 │ 모효경 (20세->34세, 판사, 181cm) "나는 정년까지 법원에 뼈를 묻을 거야." 서울중앙지방법원 7년 차 판사. 한 사건에 수억씩 버는 변호사도, 피의자들 앞에서 큰소리치는 검사도 부럽지 않다. 조용한 판사실에서 캐비닛 가득 쌓인 사건 기록을 읽을 때가 가장 평화롭다. 누군가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는 것이 못내 부담스럽지만, 사건 기록을 단순히 활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단면의 결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적어도 억울한 판결은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옷 벗는 일 따위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정년 퇴임까지 법원에 뼈를 묻고 싶어 하는 천생 판사. - 서울대 법대 졸업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까지. 탄탄대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도, 지방 소도시 법원만 전전하던 효경은 7년 만에 덜컥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무사태평 무사안일 정년까지 한적한 소도시에서 머무를 줄만 알았는데, 대한민국 가장 요란한 사건들이 모인다는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나면서 모든 것이 변화를 맞이한다. 설상가상 대학 시절 시작도 못 하고 끝나버린 관계. 정현욱과 법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이 작품에 등장한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묘사된 장소, 지명, 기업, 단체 등 모든 고유명사 역시 실제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실제 법률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20

변태 인 오피스

잠만잘게여
·

BL

·

72화

1.2만

·

1.1천

·

157

[잘 빠네] 시발. 퉤, 퉤. 이무림은 빨던 빨대를 뱉어내고 아예 그냥 컵을 들어 직접 아메리카노를 들이마셨다. [ㅋㅋㅋㅋㅋㅋ] 누구냐, 시발. 누구냐고! 이무림이 고개를 휙휙 돌리며 주변을 살폈지만 파티션 너머로 보이는 뒤통수며 얼굴들은 진지하기만 했다. 공: 변태인 변태공, 미인공, 준로얄패밀리공, 낙하산공 수: 이무림 떡대수, 연상수, 자낮수, 문란수, 게이수 어느 날 이무림의 회사 메신저로 은밀한 사생활을 아는 것 같은 웬 변태새끼가 보낸 것 같은 쪽지가 오기 시작했다. 길고 가늘게 살고 싶은 이무림과 다 가진 오피스 변태의 이야기

노비였던 연설은 살아남기 위해 여자 행세를 한 채 궁에 들어와, 여섯 번째 후궁이 된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왕의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살아남는 것. 그래서 연설은 일부러 굶고, 일부러 말라간다. 여인으로도, 사내로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된다면 욕망도, 관심도, 의심도 피할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를 지켜보는 왕, 이서림은 이상할 정도로 연설의 ‘식사’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밥을 먹는지, 얼마나 먹는지, 말라가는 손목과 어깨까지 왕은 후궁 하나의 몸 상태를 직접 관리하며 점점 강박적으로 변해 간다. 서림에게 연설은 처음엔 전장에서 폐병으로 죽은 남동생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였다. 그래서 지켜야 한다고, 잃고 싶지 않다고 스스로를 설득했다. 그러나 연설이 자신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서림은 처음으로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건 연민인가, 집착인가 아니면 사랑인가. 한 번도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 없는 ‘도깨비 왕’의 첫사랑은 하필이면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는 후궁이었다. 자상해지려 애쓰는 왕과, 그 호의가 두려우면서도 흔들리는 연설. 숨겨야만 하는 진실과 멈출 수 없이 깊어지는 감정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조금씩 무너져 간다.

22

동정의 대가

전기모기채
·

BL

·

69화

6.3만

·

5.8천

·

906

재회물, 현대물, 할리킹, 오해/착각, 동갑내기, 로코와 잔잔 사이. #현강재 (공) 20-22-> 27 동정공, 집착공, 까칠공, 지랄공, 병약공->건강염려증공, 미인공, 계략공, 내숭공, 무자각공, 초딩공, 순정공. #차정의(가명 이정수 aka. 정수리) (수) 20-22-> 27 동정수, 도망수, 순둥수, 단단수, 소심하지만할말하수, 얼빠수, 약간무식수, 사정있는도둑수, 미인과미남사이수. 20살이 되던 해, 사고로 시력을 잃은 현강재를 잠시 웃게했다는 이유로 차정의는 그의 친구가 되어야만 한다. 방 안에만 처박혀 있는 그를 세상으로 끌어내기 위해. 곱상한 외모와 재력, 두뇌, 성격 모든 걸 가진 현강재를 남몰래 동경하던 차정의는 그의 사고가 안타깝지만, 그가 자신에게만 의지하는 상황이 만족스럽다. 이대로 평생, 내 손만 타고 내 곁에만 있었으면. 하지만 그의 바람은 아버지의 목숨을 쥐고 협박하는 이에 의해 산산조각난다. 어쩔 수 없이 그를 배신해야만 하는 순간, 현강재는 차정의에 사랑을 고백한다. 그의 고백을 받은 다음 날 도망간 차정의는 5년이 지난 후 아직도 시력을 되찾지 못한 현강재와 재회하고 어쩔 수 없이 거짓 이름을 알려준다. 그런데 그가 아직 안 보이는 게 맞는지 아리까리하다. 그리고 이정수가 아니라 차정의라는 걸 아는 게 아닌지 역시 헷갈린다. "찾아야 하거든. 내 동정 따먹고 튄 새끼." 우리가 한 게 섹스는 아니었잖아...? 동경이 동정이 되고 사랑이 되는 이야기. 온실 속 화초였던 공이 사고로 대마초가 되고 수가 도망가자 독버섯으로 진화했다가 다시 대마초가 되는 이야기. * 계약작 입니다. * 수시로 퇴고합니다. * 작품 내 의학 설정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작품 내 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것과 무관합니다.

23

스칼렛

샐리 Sally
·

로판

·

8화

245

·

14

·

2

전쟁의 막바지, 결혼 동맹의 희생양이 되어 버린 엘로디 로스칼. 도망치기 위해 전방의 종군 간호사로 지원했다. 포탄이 날아오는 곳에서 매일 같이 피를 뒤집어쓰고, 시체를 닦으면서도 오로지 돈 생각뿐이었다. 대륙으로 가는 뱃삯은 생각보다 값비쌌다. 죽음 앞에 존엄을 지워버린 삶. 그런 그녀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제국의 자랑스러운 해군 장교, 레나트 폰 슐로우츠. 맹수 같은 금빛 눈동자를 빛내며 다가온 남자는 정중한 태도로 엘로디를 능욕했다. "우리가 새벽에 멈추지 않았더라면 이보다는 조금 더 아름다웠을 텐데요." 무구해서 더 사악해 보이는 미소였다. 그랬던 그인데. 엘로디를 더럽히고 짓밟히는 일에 최선을 다했던 그가 사랑을 깨닫고 처절하게 무너지기 시작했다. "기어이 내가 죽는 꼴을 보고 싶다면 도망쳐도 좋아. 대신 각오해. 잡히면 그땐 지금보다 더 지옥일 테니까." 잔혹함을 가장한 두 눈에는 어린아이를 닮은 공포가 웅크리고 있었다. +++++ 엘로디 로스칼(23) 왕립병원의 간호사인 엘로디는 킨비다드 왕국의 숨겨진 공주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킨비다드를 구하기 위해서 그녀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단 하나. 노이엔 제국 황제와의 결혼이었다. 엘로디는 그 운명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이름도, 신분도 모르는 제국인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 것은 그래서였다. 그저 단 한 번의 일탈이라 믿었지만 그 선택은 엘로디를 개인의 삶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왕국과 제국의 비밀이 얽힌 소용돌이로 끌어들인다. 15년 전 이사벨 대전의 진실과 이어지는 시작점이 된 그 밤, 엘로디는 그 진실의 목격자로서 역사의 한 가운데 서게 된다. 레나트 폰 슐로우츠(25) 레나트는 노이엔 제국의 해군이자 우방국 킨비다드를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다. 황제가 가장 사랑하는 막내아들이기도 한 그는, 전쟁이 끝나는 날 승리를 자축하는 자리에서 한 여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스쳐 지나갈 인연이라 여겼던 밤은 예상과 달리 그의 마음 속 깊이 자리 잡게 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에게 빠져들수록 15년 전 묻혀 있던 기억들이 서서히 되살아난다. 그 기억 끝에는 15년 전 이사벨 대전의 잔혹한 진실이 숨어 있었다.

24

나의 파라다이스

고요1
·

BL

·

13화

4천

·

309

·

130

“할 거야? 말 거야?” “하지. 씨발 존나 하지.” #노란장판 #재회물 #구원 #서브공있음 공 : 김윤구(38) #미남공 #능글공 #순정공 동네 백수이자 부녀회장의 외동아들, 남녀를 가리지 않고 예쁘면 환장하는 난봉꾼. 수 : 황이경(38) #미인수 #상처수 #문란수 과거 있고, 상처 있고, 성깔도 있는 게이. <'나의 파도' 스핀오프작 입니다.>

25

병약적 사고방식

신페
·

BL

·

57화

1.9만

·

1.2천

·

411

[오메가버스/계략집착공/극극병약수] 오메가라는 형질. 명석한 두뇌. 가족의 기대와 누군가의 목숨을 구해줬다는 사소한(?) 이력까지. 세원은 쌍둥이 동생에게 모든 걸 양보하는 삶을 살았다. 남은 건 사고로 얻은 불치병과 흐릿한 존재감 뿐…, “맹하네? 너 진짜 재밌다.” . “대체 어디 있다가 이제야 나타났어?” …이었는데 동아리 가입 한 번 잘못해서 가장 엮이지 말아야 할 사람과 엮여버렸다. 바로 어릴 적 있던 화재 사고로부터 목숨을 구해줬던 태하진과. 그 일은 동생이 한 일로 알려져 있었지만……. “안 해. 너 어차피 못 옮기거든.” “……어?” “동아리 못 옮긴다고. 세원아.” 피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땐 이미 늦은 뒤였다. “7년 전에 나 구해준 거 너지?” * 공: 태하진(19) - 뛰어난 집안, 우월한 피지컬, 말이 필요 없는 잘생긴 외모와 우성알파라는 형질까지. 모두가 선망하는 대상이지만 실은 어딘가 쎄하고 속을 알 수 없는 인물. 대부분의 것에 가치를 두지 않지만 최근 아주 관심 있는 무언가가 생겼다. #우성알파공 #계략공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수: 배세원(19) - 건강 문제로 유급한 고등학교 2학년생. 오랜 병치레로 행동이 느리고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다양한 부조리를 겪고 있지만, 그럼에도 목표는 있다. 동생을 데리고 집에서 벗어나는 것. 그러려면 하루하루가 빠듯한데… 최근 누군가에게 지속적으로 받는 관심이 버겁다. #우성오메가수 #병약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미인수

26

Ω 후작의 임신

vert.igo
·

BL

·

39화

4.6만

·

3.9천

·

979

제국의 수도에서, 매우 좋은 평판을 지닌 미혼 오메가 올리비에 후작은 월요일 아침 업무회의 중 임신 사실을 밝혔다. 제국이 발칵 뒤집혔다. 보수 귀족들은 사퇴를 요구했고, 사교계는 아이 아버지 후보 목록을 돌렸다. 이 소동을 수습하기 위해 황제 캐스피언 3세가 칙령을 내린다. <올리비에 후작의 아이 아버지는 본 칙령 발표일로부터 석 달 이내에 정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법적 책임을 다하라. 만약 석 달 내로 아이 아버지가 나타나지 않거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 경우, 황제인 나, 캐스피언 3세가 아이의 법적 후견인이 되고 올리비에 후작과 혼인할 것이다.> 그리하여, 말하지 않는 후작과 깨닫지 못하는 황제 사이의 모호하게 희극적인 궁정 소동이 시작된다.

27

보스의 베이비

씨솔트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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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8.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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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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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나이차이#달달물#로코#육아물 "네 아빠가 널 팔았어. 나한테." 아버지의 빚 3천만 원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납치된 난영. 새우잡이 배나 장기 매매를 걱정하며 끌려간 곳은, 살벌한 고문실이 아니라 4살짜리 꼬마 보스가 뛰어노는 단독 빌라였다. "삼촌! 이 형아 마시멜로 같아! 맛있는 냄새 나!" 안도의 한숨도 잠시, 잘생긴 조폭 보스는 틈만 나면 짓궂게 달라붙기 시작하는데…. “애기야, 너 좆은 서?” 얼떨결에 육아와 빚 탕감을 동시에 하게 된 채난영(24)과 말랑한 볼살에 제대로 감겨버린 강희건(34)의 살벌하고 달콤한 강제 육아 로맨스. #현대물 #오메가버스 #조폭공 #나이차이 #미남공 #재벌공 #강공 #까칠공 #사랑꾼공 #미인수 #명랑수 #허당수 #잔망수 #임신튀 #달달물 #계약관계 #첫사랑 #육아물

28

이름표 떼기

룽다
·

BL

·

55화

3.4만

·

3.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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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현대물, 미남수, 미남공, 잔잔힐링물 능글공, 다정공, 어른공, 능력공, 순정공 적극수, 상처수, 짝사랑수, 외강내강수 어릴 적, 화재사고로 부모를 잃고 입양과 파양을 거듭하며 성인이 된 우기환. 어느덧 대학교 4학년이 되어, 일생일대의 어려움에 봉착했는데. 지난 3년간 잘만 선정되던 기숙사에서 별안간 탈락하게 된 것. 알바 할 시간에 공부해서 장학금 받기도 빡셌던 형편에, 갑자기 지내야 할 집을 구해야 하는 것도 모자라 돈까지 벌어야 할 처지가 된 기환. 혹시 주변에 좀 괜찮은 매물이 있을까, 중고거래 사이트를 보던 중 단기간 집에서 생활하며 집을 관리해 줄 사람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발견하고. 그곳에서 이태혁을 만나게 되는데…. “태혁이 형…?” “아, 바로 형이에요?” 사고 이후 소식을 알 수 없었던 ‘형’과 같은 이름에 그를 불러보지만, 상대는 기환을 처음 보는 양한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같이 살게 된 두 사람. * * * “그래서 말인데, 네가 물어본 첫사랑은.” “아, 네.” “남자였어.” …장난인가? 상대가 너무 호쾌하니 이마저도 거짓말처럼 들려 혼란스러웠다. “…그럼 게이예요?” “왜, 내 얼굴에 게이면 안 돼?” “아니, 아니….” “피차 생길만큼 생긴 마당에 선 긋지 말자.” 이 동거, 괜찮을까? 우기환 (23) 대학생. 화재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박복하게 살아온 탓에 남에게 의지하는 것을 불편해 한다. 어떤 상황이든 있는 그대로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성격. 하지만 이태혁에게는 어쩐지 자꾸만 신경이 쏠린다. 이태혁 (28) 능글맞고 넉살 좋고, 능청스러운데다 장난기도 많은 성격. 하는 말이 묘해 자꾸만 의문을 갖게 하지만 그만큼 단순해 보여 오히려 어렵다. * 일/화/목 오후 9시 연재 * 출간 표지 일부 크롭

29

꽃값

아노르이실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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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화

2.8만

·

2.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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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미인공#재벌공#미남수#자낮수#가난수#오메가버스#오해#임신수#계약관계 양태건에겐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불행이 아주 특별한 모습을 하고 찾아왔다. 그를 괴롭히는 가난만큼이나 오랫동안 그를 힘들게한 짝사랑. 오메가지만 오메가를 짝사랑해 알파로 속이며 살아왔다. 알파도 오메가도 차별받는 세상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시며 남긴 막대한 빚을 이고 어린 동생을 키우며 알파로서 힘겹게 살아가는 그의 앞에 어느날 서하진이 나타났다. 알파임을 당당하게 밝히고 아무렇지 않게 페로몬을 노출시키는 알파이자 재벌 기업의 대표인 그는 아주 특별하고 태건을 어디로 끌고갈지 모를 제안을 해왔다. 하진의 조건은 하나 자신에게 몸을 팔아 달랐는 것. 태건은 단번에 거절했지만 그는 계속해서 그에게 같은 제안을 해왔고, 태건이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던 소명마저 태건에게 특별한 부탁을 했다. "형이 대표님이랑 나랑 다리 좀 놔줘." 소명의 부탁, 더 조여오는 가난의 괴롭힘, 안좋아지기만 하는 상황에 태건은 하진의 조건을 받아 들였다. 대가는 화대만이 아니었다. “소명이랑…… 한 번만 만나 주세요.” *이미 출간 계약된 작품입니다.

어릴 적부터 짝사랑해 온 버트 형과 결혼하게 됐다. 그런데, 나는 조금도 행복하지 않았다. 결혼식 직전에 형에게 들은 말 때문이었다. “그런데 형은, 왜 저와 결혼하기로 결심했어요?” “네 아버지가 재산을 상속하겠다고 했거든.” “네?” “너와 결혼을 하면, 내게 모든 재산을 상속하기로 약속했어.” “듣자 하니 너도 이 결혼을 하고 싶어 했다던데, 문제 될 건 없지 않아?” 그렇게 차갑게 말하는 형에게 뭐라고 하지는 않았다. 형은, 감정을 못 느끼니까. 헛수고였다. 태어났을 때부터 저주에 걸린 버트 형은 슬픔도 기쁨도, 사랑도 모른다. 그러니 그에게 화내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을 택했다. 결혼식 중간에, 형이 모든 게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할 순간에. 나는 꼴까닥 죽어버릴 거다. 진짜 죽는 건 아니다. 나는 마법을 사용해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 새 삶을 살아갈 거다. 그렇게 버진 로드를 걷던 내 몸이 추락했고, 나는 다시 태어났다. “죽은 게 아닙니다.” 그런데 형이 내 죽음을 부정했다. “어차피 이다음에 태울 몸이라면, 내가 가져가도 상관없겠죠.” 내 장례식에서, 버트 형은 그렇게 말하고서 내 시체를 안고 나가버렸다. 내가 죽고 난 후, 형이 이상해졌다. [미남공, 연상공, 무심공, 후회공, 무자각집착공, 미인수, 짝사랑수, 헌신수, 도망수, 강수, 상처수, 서양풍]

31

영주님에게 축복을!

에나키
·

BL

·

84화

1.5만

·

1.7천

·

190

판타지물, 오해물 / 마검사수, 미남수, 오만수, 공포정치수, 임신수, 후회수, 유부남수(이혼 중) / 용사공, 연하공, 동정공 영주님 수난시대, 용사님의 망한 짝사랑기 동시 진행 중입니다. (남자가 아이를 낳는 게 당연한 세계관이 아닙니다.) * 블릿은 자신의 유일한 후계자가 대신관에게 축복받길 바랐다. 이를 위해 돈을 쓰는 걸 아끼지 않았고 덕분에 시기적절하게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갓 백일을 넘긴 아이를 안고 대신관에게 축복받는 순간이었다. 낮인데도 주위가 환할 정도로 아이에게서 빛이 났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신성력이었다. 웅성거리는 소리가 끊기지 않던 공간이 일순 정적에 잠겼다. 블릿은 또 이 빌어먹을 여신이 한 건 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때 누군가 기쁨 어린 목소리로 외쳤다. "여신의 축복!" "입 닫으시오." 블릿이 서늘한 낯으로 말을 끊었다. 누구 앞길을 막으려고. - E-mail : enaki1206@gmail.com - X : @Enaki1206 - 표지 : 미리캔버스 통해 제작 - 계약작입니다.

32

계약결혼, 집착공×(돈앞에서)명랑수, 입덕부정공×자낮수, 유죄공×짝사랑수 피폐했던 삶에서 죽으니, 이번엔 피폐 BL 소설에 빙의했다. 안 그래도 피폐한 인생, 굳이 사랑하면서까지 비참해지고 싶지 않았기에 원작공인 도지헌을 피해 다닌다. “그쪽과……,” 오십억짜리 로또가 당첨되고 사라지기 전까지. 전과 상황이 바뀌었다. 신하운은 도지헌이 필요했다. 쓰레기 같은 그를 만나 결혼해야만 했다. 오해받고 구르고 상처를 받기 위해, 그가 간절했다. “얼마면 잘 수 있습니까.” 원작처럼 결혼하고 망해야만 회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호텔에 우연히 러트를 맞은 채로 힘겨워하는 도지헌을 무시할 수도 없었다. “얼마냐니!” 오십억. 신하운은 자신의 오십억을 되찾기 위해서라면 어떤 고난과 역경이든 견딜 준비가 되어있었다. “책임질 일 안 만들어요.” ……이왕이면 책임질 일이 만들어지길 간절히 바란다. 신하운은 맞잡은 손을 한참 보다가 침을 꿀꺽 삼켰다. 도지헌이 무슨 일을 하든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약속하는데……. “저 때문에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약 결혼으로 이어진 이득 관계. 도지헌은 그저 회귀를 위한 수단일 뿐이다. 그런데 자신이 알고 있던 것보다 백배는 다정했다. “약속해 주십쇼.” 나 회귀할 수 있을까? 내 로또, 내 오십억 찾으러 가야 하는데- 남편이 너무 다정하다. #빙의 #회귀 #오메가버스 #계약 결혼 #재벌 그 외 등등의 키워드를 뒤로하고 $로또 $50억을 위해 공에게 달려가는 수의 신혼 생활 이야기. #오메가버스 #로코지향 #계약관계 #선결혼후연애 #오해/착각 #나이차이 #빙의 #회귀 #구원 #신분차이 #대가있는 사랑 #로또당첨 #되고싶다. #다정유죄공 #입덕부정공 #강공 #상처공 #미남공 #절륜공 #우성알파공 #형질이상공 #연상공 #능글공 #아가를 위해 구색맞춰주공 #추구미 덤덤수 #자낮수 #직진수 #외유내강해지고싶은수 #미인수 #짝사랑수 #열성오메가수 #상처수 #욕망있수 #생존력만렙수 #돈때문에미친수 *소개글이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미계약작입니다. *0saturnyour.turn@gmail.com

33

별의 몰락

몽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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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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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화

22.7만

·

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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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천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무심한 상남자 떡대 오메가수×천진한 대형견 미인 알파공] 금빛 모래, 바다 내음 가득한 어촌 마을. 까무잡잡한 피부의 잘생긴 상남자 어부 오메가 강너울과 오해로 얼룩진 삶에 지쳐도 여전히 밝음을 가진 대스타 알파 박큰솔의 바닷마을 동거기. “너울아. 네 향기가, 하. 너무 좋아. 미치겠어.” 서로에게 무관심할수록 만족감을 느끼는 두 사람. 과연 이 기묘한 동거의 끝엔 어떤 감정이 기다리고 있을까? *수, 금으로 연재해요.

35

신부 대역

단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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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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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2.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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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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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동생이 사고 쳐서 #수습하려고 #대신 결혼했다 #1년 짜리 #계약 결혼 #잔잔물 #쌍방무자각 최유나-28. 결혼식 당일 동생이 대형 사고를 친 바람에 어쩌다 동생이 결혼해야 할 남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류강현-33. 결혼식 당일 신부가 오지 않았다. 수습하기 위해 그녀의 언니와 결혼을 했다.

36

첫 홈런

알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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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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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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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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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몇 년째 이어진 슬럼프로 유주연은 은퇴를 결심한다. 구단에 은퇴를 통보한 당일.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날라온 카톡 하나. 추가 차단 신고 친구로 등록되지 않은 사용자입니다. 금전요구 등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야구천재❤ 야니는은퇴가쉽냐?? 22:22 진짜 뭐지? 주연은 더 보지 않고 상대를 차단했다. 공/ 서도완(29) 160km가 넘는 구속. 제구마저 완벽한 완성형 투수. 개인이 잘났으면 팀이라도 좀 꼬일 법했는데, 커리어의 시작 시점에 딱 왕조를 세운 팀에서 한 덕에 벌써 우승 반지로 손 하나를 다 채운 야구 아이돌. 선수라면 으레 꿈꾸는 타이틀이란 타이틀은 죄다 손에 거머쥔 리그 최고의 투수. 수/ 유주연(29) 20대 초반에 벌써 골든글러브를 받은 적이 있는 유격수. 그런데 부상 이후로 영 매가리를 못 쓴다. 얼라 시절부터 사랑받은 주연의 부활을 팬들은 두 손 모아 기도하지만 몇 년째 영 기미가 보이지 않고, 주연은 처음으로 은퇴를 생각한다.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지명, 기관, 사건, 단체 및 배경 등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만일 실제와 같은 경우가 있더라도 이는 우연에 의한 것입니다. *수시로 수정합니다.

37

치트 러브!

모스크뮬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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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화

47만

·

3.5만

·

3.9천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38

대표님의 별점

핏살기
·

BL

·

17화

1.2만

·

851

·

434

유재호(공,35살,190cm) : AI 주력 사업체 UJ 퓨쳐시스템즈 대표, 차가운 성격에 야망 넘치는 재벌 3세 기업인. 감정에 서툴지만 욕구는 해소는 필요하다. 취향에 맞게 남자를 안아왔으나 만족도가 높지 않아 상대를 골라줄 사람을 고용하기에 이른다. 한 번 잔 상대와 두 번은 없다. 정해수(수,29살,178cm) : 중소기업 마케팅부 대리, 대한민국 대표 흙수저. 하얀 피부에 몸 선이 가늘어 야들야들한 외양을 가졌지만 은근히 성깔 있는 타입이다. 그러나 돈 앞에 장사 없다. 변태 대표의 성적 취향에 맞는 원나잇 상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 “그러니까 원나잇 상대를 구해오라고요? 그걸로 별점 평가를 받는다고요?” 별 1개에 100만원, 별 5개면 500만원. 유재호의 취향에 맞는 잠자리 상대를 데려다 놓는 것이 브랜드 마케팅이라고? 황당한 것도 잠시 어마어마한 보상에 눈이 휘둥그레진 해수는 갈등한다. 미친 개소리라고 당장 박차고 나와야 하는데. * * * “그대로 바지만 벗고 이리 와.” “저 대표님. 저는 그러려고 온 게 아니라요.” 저 해수인데요...? 제 쪽을 쳐다보지도 않고 서류 더미를 뒤지는 유재호를 향해 해수는 망연히 서 있었다. 다가오라는 지시에도 반응이 없자 유재호는 그제야 의자의 방향을 돌려 해수를 바라보았다. 놀라 동그란 눈망울과 살짝 분홍 물을 들인 뺨을 찬찬히 훑는 유재호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해수가 놀라 어깨를 튕겼다. 무심하던 눈빛, 찰나 같은 시선의 마주침. 유재호는 분명,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대표님? 저는.” “5점이네.” “네....?” yo20250311@gmail.com

#오메가버스 #회귀수 #현대 #재회 서인은 심장이 멈춘 순간, 후회했다. 무너졌던 관계. 되돌릴 수 없던 선택들. 그 끝에서 모든 걸 바로잡을 기회가 주어졌다. *박서인: 26세/우성오메가/능력수/미인수/회귀수/계략수/임신수 *권기정: 29세/극우성알파/통제공/개아가공/절륜공/반존대공/후회공 *자유연재입니다. *표지:pixabay *트위터@Kuroy_hana *계약작입니다.

40

탁란 (托卵)

삼등석
·

BL

·

24화

999

·

69

·

52

11년 전에 헤어졌던 연하가 재벌이 되어 돌아왔다. “형이 알던 그 사람은 없어요. 제 이름은 백도원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재벌 BM그룹의 사생아. 그리고 나는 그의 비서가 되었다. 그는 말한다. 이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내가 필요하다고. “어떤 선택을 하든 내 사람으로 만들 겁니다. 난 여기에 내 인생을 걸었거든요.” 그런데 자꾸 선을 넘는다. 함부로 뻗어오는 그의 손짓이, 그의 눈길과 향취가. “이렇게까지 예민하면 곤란해, 형. 내가 참을성이 별로 없어서.“ 흔들리고 헷갈린다. 그가 원하는 게 충성인지, 욕망인지. 아니면 집착인지. 나의 늪, 나의 도원. 너는 나에게 다시 구원일 수 있을까. (연하 재벌 알파 x 연상 비서 오메가 / 재벌물 / 재회물) ------- [이도원/백도원] # 대한민국 대표 재벌가 BM그룹 백씨 일가의 사생아 - 만 30세/185cm/갈발 - BM홀딩스 미래전략실 신사업 2팀 팀장 겸 총괄 디렉터 - 알파 (A급) ------- [천우재] # 무당의 손에 길러져 재벌가에 심어진 업둥이이자 ‘탁란’ - 만 31세/178cm/흑발 - BM그룹 전략 비서 (BM홀딩스 경영기획실 소속) - 오메가 (C급) ※ 본 작품은 허구의 픽션으로, 등장하는 인물·지명·기관·기업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 강압적·폭력적인 묘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시 유의해 주세요. - 키워드는 추가 됩니다. - 표지 : AI 제작 매주 월,수,금 (밤 10시 10분) 연재

후회공, 씹탑수, 능력수, 짝사랑수, “우리 바람이나 필래요?” 남태언이 죽던 날, 나도 함께 죽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땐 모든 것이 돌아가 있었다. 그 대가로 남태언의 인생에 내가 사라졌다. “난 후장엔 관심없어서.” “어쩌지? 난 좆에 관심이 많아서.” 그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당신이 살 수만 있다면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까. 복수도, 타락도, 전부 그를 위한 선택이었다. “아랫도리에 파묻힌 널 보니 이제야 알겠어. 같은 좆 달린 새끼들한테 왜 발정 난 개새끼처럼 구는지.” 그가 행복하길 바라고, 다시는 이 더러운 세계에 발을 들이지 않았으면 했는데 그런데 난 왜 그런 남태언을 놓아주지 못하는 걸까. 공 : 남태언 / 28살, 193cm / 한 조직을 책임지는 조폭, 더러운 이 바닥에서 오랫동안 굴러도 무뎌지지 않는 건 남첩들을 두는 개새끼들이다. 그러다 갑자기 나타난 이유현의 거래에 심기가 매우 거슬리는데 눈에 계속 밟힌다. #후회공 #능욕공 #개아가공 수 : 이유현 / 28살, 178cm / 두 번째 인생에서 향락재의 책임자이자 5년 후 미래까지 모두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 남태언을 사랑했고 사랑하며 사랑하는데 그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 #상처수 #짝사랑수 #강수 #능력수 #문란수아님 #계략수 *미계약작 *키워드 추가 및 삭제 있을 수 있습니다.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메일 : khotg66@gmail.com

42

먹꽃

세마희
·

BL

·

39화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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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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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남의신의 서늘한 시선이 희고 붉은 얼굴에 닿았다. “입속이 더 요사스럽긴 하네.” 까진 입술에 손가락이 닿으니 홧홧한 느낌이 들었지만, 서영은 가슴께가 더 욱신거리는 기분을 느꼈다. “대필을 조건으로 비역질이라니.” 서영은 사람들이 저를 두고 하는 수군거리는 말 따위 이골이 난 지 오래였다. 그러나 눈앞에 있는 남의신에게서 이런 말을 듣게 되니 더욱 수치스러웠고 마음이 괴로웠다. “사내 씨물이 좋아 재능을 파는 거라면, 내 앞에서도 재주 한 번 부려 보던가.” 말릴 새도 없이 손가락 하나가 입 안을 파고들어 얼얼한 혀를 가지고 놀더니 더욱 깊게 들어왔다. “네 좋아하는 것, 뱃속에 가득 채워 줄 테니.” 이대로 그를 밀치고 달아나버리면 얼마 만에 붙잡힐까. 아니, 벌써 잡히는 것부터 계산하고 볼 일이니 도망칠 수도 없을 것 같았다. 그리고 또다시 이어져 오는 목소리는 마치 그러한 서영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것 같았다. “이번에는 도망칠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거고.” 이렇게 된 이상, 서영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것을 따지자고 생각했다. 차라리 그러는 편이 현명한 대처였다. 이내, 서영이 숙였던 고개를 들었다. “……그러면, 돈으로 주세요.” “하, 뭐?” 어처구니없다는 듯이 바람 빠진 입소리를 내며 날카롭게 날아드는 시선 따위, 배고픔에 굶주려 오늘내일하는 삶보다 훨씬 더 수월히 감내할 수 있다고 생각한 서영이 나머지 말을 입에 담았다. “나리의 몸 따위는 필요 없으니 차라리 돈으로 달라는 뜻이에요. 그럼 서도를 가르쳐드릴게요.” * * * [악필집착후회공X명필능력도망수] 남의신 (공) - 비상한 머리로 장원급제하여 홍문관의 관원이 되고, 미남에다 일 처리까지 완벽하나 유일한 약점이라면 엄청난 악필가라는 사실. 상관의 제안으로 서도 선생을 추천 받는데 알고 보니 죽어도 잊지 못할 기억을 심어 놓고 도망쳐버린 제 어린 시절의 첫사랑이라니. 부수고 싶은 마음 뿐이다. 우서영 (수) - 최고 명필 가문에서 태어나 한번 본 것은 그대로 재현해내는 비상한 서체 능력이 있으나 집안이 풍비박산 나고 양반 출신에서 신분이 강등된다. 생계를 유지하고자 무려 10년 동안 과장의 사수로 대필하는 불법도 주저하지 않는데, 어느 날 난필을 고쳐야 한다는 관리를 만나고 보니 속절 없는 세월에 잊고 산 얼굴이니 마음이 떠들썩하다. #동양풍 #첫사랑 #재회물 #오해/착각 #피폐물 #애증 #짝사랑 #쌍방구원 #신분차이 #미남공 #집착공 #후회공 #상처공 #악필공 #제자공 #미인수 #병약수 #처연수 #도망수 #능력수 #스승수 * * * senmarhee@gmail.com

43

이혼의 대가

다겸둥이
·

BL

·

3화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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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237

후회공, 임신수, 도망수, 정략결혼이었다. 처음부터 사랑 같은 건 없었다. "우리, 이혼합시다." 그래서 떠났다. 정말로 끝난 줄 알았다. “내가 안희서 씨를 다시 가져야겠습니다.” 단 한 번도 붙잡지 않던 남자가 이제 와서 집착하기 시작했다. 서도윤(공) - 34살, 대기업 서정 그룹의 후계자. 냉정하고 계산적인 성격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집안의 필요로 안희서와 정략결혼을 했지만 그에게 결혼은 어디까지나 계약일 뿐이었다. 아무렇지 않게 이혼했지만 안희서가 완전히 떠난 뒤에야 자신이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깨닫게 되었다. 그때는 이미 되돌리기 어려울 만큼 늦어 있었다. 안희서(수) - 28살, 오래전부터 서도윤을 좋아했지만 정략결혼으로 이어진 관계였다.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마음이 닿을 거라고 믿었으니까. 하지만 그 기대는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모든 것을 정리한 채 떠난다. 그가 없는 삶을 처음으로 살아가기 시작한다. -미계약작 -juok8284@gmail.com

44

아버지의 구원 XX주마!

갈악
·

BL

·

34화

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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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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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저더러 아버님 내연남을 처리하라고요?” 명성 높은 이블리스 가문의 오점, 선대 가주의 사생아, 율리시즈 로테는 아버지의 장례 이후 집안으로부터 의뢰를 받는다. 아버지가 말년에 둔 정부를 사회적으로 몰락시키라는 명령. 율리시즈는 자신을 박대했던 혈연들을 말려 죽일 생각이었다. 벌레만도 못하게 보는 자신에게까지 연락해야 할 만큼 간절하게 상대방의 고통을 원한다면 역으로 해주겠다. 털끝조차 상하지 않게 보호해야지. 존재 자체로 그들의 약점이 되어 그들을 참혹하게 만들 인물이라면! 율리시즈 로테가 다짐한다. 절대 그들의 뜻대로 해주지 않겠다고. 적어도 상대방의 이름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랬다. “칼립소 위페르.” 율리시즈가 속으로 경악을 눌러 삼켰다. 아버지의 내연남이란, 얼마 전 그의 짝사랑을 거절한 에스퍼의 이름이었으므로. “그놈에게도 실연을 안겨주렴.” *** “제 아버지는 취향이었으면서 왜 나는 안 돼요?” “뭐?” 칼립소 위페르가 얼굴을 찌푸렸다. 구역질 난다는 듯이. “부자가 쌍으로 미쳤나…… 똑같은 말을 하게.” 아, 이것도 아버지가 먼저 했다고? 율리시즈 로테가 전의를 불태웠다. 내가 이번에는 박고 만다, 이 사람. #가이드버스 #가이드공 #에스퍼수 #연하공 #연상수 #SF/판타지 #포스트 아포칼립스 #로코 #구원 #오해 #공시점 #수시점 #3인칭 #아버지랑 취향이 같은 공 #봉변 당한 수 #아니라고 #짝사랑공 율리시즈 로테(공) : 26세. S급 가이드. 아버지와 취향이 같았던 것으로 밝혀져 혼란스럽다. 본래 의도와 정반대로 새로운 구애를 시작한다. 칼립소가 거부하지 못할 제안으로. 당신한테만 가짜야, 이 연애! 칼립소 위페르(수) : 29세. S급 에스퍼. 부자가 쌍으로 미쳤나? 게다가, 웬 불륜 상대로 오해받고 있기까지. 사회적 위신이 무너진 가운데 탈출구를 찾다가 율리시즈와 위태로운 가짜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데……. 비정기 연재 e-mail : callgqak@gmail.com 표지 : 나기님(@Nagimission) ※ 오탈자는 수시로 수정합니다. ※ 키워드·소개글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45

엠브리오닉 블로썸

끄렘브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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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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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화

6.5만

·

4.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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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오메가버스, 서양풍, 시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구원,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할리킹, 삽질물, 힐링물 #미남공, 복흑/계략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개아가공, 절륜공, 능욕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16세에 사교계에 데뷔해 놀라운 미모로 모든 알파의 선망의 대상이 된 플로이메. 겉으로는 백작의 양자이지만, 실제로는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가장 비싸게 팔기 위한 상품이나 다름 없다. 소리없는 비명과 눈물로 얼룩진 플로이메의 삶에 등장한 젊은 대공작 리겔. 과연 그는 구원자일까. 아니면 또 다른 파괴자일까. [공] 리겔 데 폰티에 (24세) #냉혈미남공, 무자각집착공, 절륜개아가공 흑발 흑안의 알파. 라구사 왕국 유일한 대공(grand duke)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로 자랐고, 스무 살에 대공위를 물려받았다. 감정 결여라는 흠이 별로 흠이 되지 않는 세상에서 대공이라는 지위는 걸맞기까지 하다. 공주와의 약혼식을 위해 수도에 방문했다가 사교계에 갓 데뷔한 미려한 오메가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4년 뒤,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그 오메가를 손에 넣는다. 길게 생각할 것 없는 방법으로. [수] 플로이메 드 마르 (20세) #단정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짝사랑수, 임신수, 도망수 밀색 머리칼에 분홍빛이 도는 담갈색 눈동자를 한 미인. 일반적이지 않은 머리칼과 눈동자의 색깔은 멸망한 부족 최고의 미녀였던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 외진 농장에서 어머니와 의붓동생을 돌보며 살았으나 오메가로 발현하면서 백작가에 양아들로 들어가게 된다.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값비싼 상품으로 키워져, 아무것도 모른 채 왕자의 난 한복판에 던져진다. *자유연재, 수시퇴고 *가상 시대물로 현대 윤리와 맞지 않는 장면 및 가치관, 강압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표지이미지 https://pin.it/3RV10h6ap

46

뻐꾸기는 결백하다

Ja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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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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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화

9.6만

·

7.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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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천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47

강상

이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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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138화

14.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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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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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천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뱀상.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48

호랑이 궁에 들어가도

왕산흠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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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화

6만

·

4.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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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49

D-4

사람을 고쳐 쓸 수 있나요?

정류섭
·

BL

·

78화

6.4만

·

3.9천

·

482

#현대물 #오메가버스 #배틀연애 #나이차이 #능글연하공 #까칠연상수 서문림은 6개월 후, 열 살 연하의 버릇없는 알파와 강제로 결혼하게 생겼다. 문제는 그 남자 백은범이 버릇만 없는 게 아니라, 사생활이 난잡하고 결혼 준비엔 비협조적인 것. “왜 이렇게 몸이 달았어요? 영계 잡아서 결혼할 수 있다니까 신난 건가?” 은범은 훈계를 듣는 척도 하지 않고, 외려 양심 좀 챙기라며 그를 비난한다. 결국 참지 못한 문림은 그를 교화하기 위해 납치, 감금까지 불사하는데…… 백은범의 태도가 갑자기 돌변한다……? “순종적으로 굴게요. 귀여워 보이도록 노력도 할 거고요.” “그러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형.” “나 형한테 미움받기 싫어요, 응?” 과연 그는 (예비) 남편을 고쳐 쓸 수 있을까? 서문림 (34, 오메가) 건실하고 바르게 살았다. 신께 맹세컨대 불건전한 데엔 발도 들여 본 적 없다. 그런데 뭘 잘못했다고 저런 금수 새끼와 결혼을? 그래도 아직 젊으니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 개조에 돌입한다. 요즘의 고민거리는 (예비) 남편을 어떻게 교화해야 하는가. #미남수 #까칠수 #단정수 #재벌수 #연상수 #계략?수 백은범 (24, 알파) 클럽에 가서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안다. 불법 빼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 보는 개망나니. 자유로운 20대를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결혼하란다. 상대는 열 살 많은 꼰대 새끼. 남편 될 사람은 잔소리만 해 대는데, 그걸 콕콕 찔러 말문 막히게 하는 일이 너무나 즐겁다. #미남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문란공 #약후회공 * 자유 연재 * 표지 자체 제작 * 계약작입니다.

50

살구비누의 맛

휴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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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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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1.4만

·

1.4천

·

712

*공: 최태건 (34세) - 근면 성실한 어부. 양춘도에서 할머니를 모시고 산다. 무뚝뚝하고 과묵한 성격. 섬까지 찾아온 맞선 상대들을 한 트럭은 마다한 눈 높은 사내. *수: 한해서 (25세) - 명문가의 막내아들이자 햇병아리 의사. 도피성 입대로 양춘도의 공중보건의가 된다. 유약한 외양만큼 섬세한 성격이나, (자세히 보면) 할 말은 또 하는 타입. /// 저질러 버렸다. 한해서(수)는 의사면허를 손에 넣기 무섭게 야반도주하는 것처럼 입대해 버렸다. 그것도 대한민국 지도상에 존재하는 줄도 몰랐던 외딴섬의 공중보건의로. “의사 선생?” 저를 데려가기 위해 선착장에 나타난 남자와 마주한 한해서의 입술에 허술한 틈이 생겼다. 이 사람이 정말 선장이라고? * * * “하…으, 읏, 선장님…. 흐윽.” 고여있던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언제 이렇게 울었을까. 뒤통수에 닿는 요가 축축했다. 흐느끼며, 한해서는 치고 빠지는 굵직한 남근을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쳐다보았다. 벌어진 입술을 덜덜 떨다가 외면해 버리자, 턱을 고정해 저를 보게 한 최태건이 묻는다. “의사 선생. 지금 뭐 하고 있어?” 백치가 된 듯 뿌옇기만 한 머릿속으로 끄트머리가 각진 단어 하나가 떠올랐다. ‘교미’. 최태건의 재촉에 도리 없이 혀끝으로 말을 올리자, 일순 모든 움직임을 멈춘 최태건이 고개를 비튼 채 헛웃음을 터트렸다. 교미, 뇌까리고선 다시 한해서에게 돌아온 최태건의 시선은 이전보다 한결 까마득했다. 검은 불을 삼킨 듯 낮게 이글거렸다. “그래. 의사 선생, 지금 나랑 교미하는 거야.” “하으…으읏. 하…으읏!” 볼기짝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작열감이 일었다. “천한 뱃놈이랑 교미하는 기분이 어때?” /// 화목금 연재 표지 일러: 멤오 님(@memon0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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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너머의 오메가

박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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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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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화

3.6만

·

3천

·

487

현대물, 오메가버스, 할리킹, 나이차이, 구원물 재벌공, 존댓말공, 사랑공, 다정공, 상처공, 어른공 자낮수, 소심수, 상처수, 임신수, 단정수, 순진수, 먹보수 정하의 삶은 평범했다. 부모 복이 없다는 것을 빼곤. 빚만 남기고 죽어버린 아비.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위해 정하는 알파를 낳아주길 원하는 일가에 자신을 팔기로 했다. "앞으로 이 집에서 지낼 동안 제가 말한 규칙은 꼭 지키셔야 합니다." "......." "첫째, 정해진 일정대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 "둘째, 가급적 가족이나 친지들과의 연락은 삼가길 바랍니다." "......." "셋째, 그 누구라도, 어디에서도 이번 일을 발설하시면 안 됩니다." "......." "마지막으로." "......." "대표님 눈에 절대로 띄셔서 안 됩니다." 몸을 팔기로 한 이상 정하는 그들이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 할 생각이었다. 그게 비록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유령이 된다 하더라도. ** 기태현(공 35세) : 명실공히 창진 그룹의 후계자. 그 흔한 추문 하나 없는 기태현은 모두가 탐내는 결혼 상태였지만 그는 결혼도, 아이도 낳지 않겠다 선언한다. 동생을 잃은 끔찍한 기억으로 오메가를 거부하게 된 기태현의 집으로 어느 날 어린 오메가가 들어오면서 그들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서정하(수 23세) :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서 정하는 빈곤한 이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팔기로 한다. 마음이 여린 서정하는 낯선 서울 생활에 무척 힘들어하지만 할머니를 생각하면 그 정도의 일쯤은 거뜬히 이겨낼 수 있었다. ** X : @park_gibok Mail : park_gibok@naver.com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 됨을 알려드립니다 :)

52

논밭 다이어리

해저500M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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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1.6만

·

1.4천

·

1.1천

망돌 출신 방송인 김도현은 ‘논밭 다이어리’라는 신규 프로그램에 출연 제안을 받는다. 황금 시간대, 최정예 제작진.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프로그램의 출연 제안에 의문이 생긴 김도현은 배우 신주완이 자신을 꽂아 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유를 알게 되었음에도 김도현은 의문을 해결할 수 없다. 대신 또 하나 따라붙는 질문. 신주완이 나를 왜? 우리 예전에 헤어진 사이잖아. 신주완(공): 33세. 189cm. 넷X릭스 시리즈 ‘다시보기’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게 된 배우. 나름 내숭을 떤다고는 하지만 천성이 싸가지다. 다시 만난 전애인 김도현을 쥐잡듯이 잡으려고 노력한다. 어차피 다 옛날 일이다. 김도현(수): 31세. 177cm. 히메로스07이라는 망돌 출신의 방송인. 고정 프로그램 없이 이따금 게스트로 얼굴을 비추는 정도이다. 방송에 나와도 샌드백 역할을 주로 맡는다. 방송에서는 철면피를 깔지만 사실은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 전애인 신주완이 자신을 꽂아줬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의문이 생긴다. #미인공 #연상공 #미남수 #연하수 #싸가지공 #순애(?)공 #단정수 #덤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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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라지망 天羅地網

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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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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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화

2만

·

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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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황태자공X미인공이었수] 아프리카로 쫓겨났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단씨 집안의 장자, 단휘영 10년만에 돌아온 고국은 비통한 귀의 울음으로 가득하다. 귀찮은 놈들은 질색이라 조용히 머무려고 한 그에게 황태자가 직접 스카웃하러 찾아올 줄은 몰랐다. 귀찮게 구는 놈이 얼굴 만큼은 딱 취향이라 양기나 뜯었다. “양기, 맛있네. 이 정도면 다음에도 빈손으로 와도 문 열어줄 만하겠어요.” 그런데…. “국운이 걸린 일인데 발가락쯤 못 빨겠습니까. 발가락은 성감대가 아니라 하셨으니 원하시는 곳을 빨아드리겠습니다.” 황태자나 된다는 놈이 이걸 받아 주네? #오컬트헌터물 #어반판타지 #현대물 #입헌군주제 #황태자공 #유배갔다돌아왔수 #문란공이었수 #커뮤반응 [균열은 귀문이 되고, 귀문이 터지면 괴이와 요괴가 쏟아진다.] 한국은 황실 직속 헌터조직 ‘나례부’가 귀문을 봉쇄하며 국운을 이어왔다. 괴이한 요괴와 잊힌 신, 무너지는 신의 세계. 인간의 욕망이 불러낸 재앙 속에서 명예를 지키려는 나자들. 제목 : 설마 태자 품에 안긴 한품미인수… 혹시 얼마전에 입국했다는 단씨 집 장손아님? 그거 아니고서야 저런 귀한 뉴페를 몰랐다는게 말이안됨 올해 축문 통과한 나자들도 이미 리스트 떠서 내가 샅샅이 핥았는데 저정도 인물은 없었음 단씨 장손이면 ㄹㅇ 어머니 유전자 홀리하다 어머님…❤이라고 불러도 될까 시어머니 ↳ 익이 싸움잘하니?? 청룡 이겨야될거같은데 ↳ 아니… 태자도 못이겨ㅠ 공 : 유가흔(22) 황실의 종마, 황태자이며 나례부 상장군. 청룡과 권속계약을 맺었다 #미인공 #연하공 #능력공 #동정공 #황태자공 #여우공 수 : 단휘영(25) 실력도, 경력도, 권속도,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한 헌터 인간은 물론이고 귀신, 영물 가리지 않고 놀아난다 #미인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문란공이었수 #개아가수 *문란공이었수의 제3자와의 관계가 나옵니다 (오로지 공포지션일 때만) *히든 키워드 있음 nandal.immoon@gmail.com X(트위터) : nandal_moon 표지는 UMUMB님 레디메이드 표지입니다 연재 중 키워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타 제보는 감사히 받으며 수정 후 삭제합니다

54

귀인 묶기

에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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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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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화

13.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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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천

·

1.2천

공 : 이교현: (190cm 이상. 오드아이) 효성그룹 후계자이자 이씨 가문 종손. 이씨 집안 직계 종손은 ‘귀안’을 가지고 태어난다. 귀안을 가진 자는 귀신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수족처럼 다룰 수 있었다. 그 힘을 이용해 이씨 가문은 부와 권력을 쌓았지만, 저주를 내릴 때마다 악한 기운이 몸에 쌓여 종손은 불면, 이명, 두통에 시달리다 미쳐 죽는다. 교현도 마찬가지다. 그가 살 방법은 오로지 하나, 악한 기운을 정화할 ‘귀인’을 찾는 것뿐이다. “제 목숨 줄을 놓아주는 등신 새끼가 세상천지 어디 있겠어.” 수 : 차시윤: (175cm, 24살)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평범한 청년.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귀신을 보는 것 때문에 고통 받아 왔다. 남들에게는 이해받을 수 없는 능력이었기에 영안이 있다는 걸 숨긴 채 조용히 살아가려 하지만, 어느 날 그가 만든 물건을 들고 온 이교현과 만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왜 하필 저예요?” * * * ‘정말 무서운 건 귀것이 아니야. 정말 무서운 건 속에 귀신을 품은 사람이야. 만에 하나라도 그런 사람과 마주치면 주저 말고 도망치렴.’ 어린 시절부터 영안 때문에 고통받으며 남몰래 살아온 시윤. 어느 날, 이교현이 그의 공방을 찾아와 몇 달 전 만든 키링을 내밀며 묻는다. “여기서 만든 것 맞습니까?” 정중한 태도와 부드러운 말투에도, 이유 모를 불편함이 시윤을 감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중한 친구가 흉가에서 빙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위기에 처한 시윤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이교현이었다. “선객이 있었네?” 그리고 두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인연 속으로 깊숙이 엮여 가는데…. “찾았다, 내 귀인.”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무속 관련 내용, 지명, 의례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오컬트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나, 비중은 크지 않고 배경 설정 정도로 다뤄집니다. 공과 수의 로맨스 중심 이야기입니다. * 표지 디자인&타이포: 지지님(@design_ji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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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금지모드

김난로
·

BL

·

3화

1.2천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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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빚을 갚기 위해 낮에는 대기업 비서로, 새벽에는 클리너로 투잡을 뛰던 차선호. 어느 날, 청소하러 간 집의 난잡한 파티 흔적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욕설을 내뱉다 집주인에게 걸리고 만다. “진짜 섹스에 환장한 게 뭔지 보여줘? 어?” 그렇게 쫓겨났지만 얼마 후, 집주인 원이재는 선호의 회사에 신사업본부장으로 오게되고 출근 첫날 부터 대형 폭탄을 던지는데. “네가 그날 했던 말 때문에 상처받아서 좆이 안 서.” “네?...지금 뭐라고 하셨습니까?” “좆이 안 선다고.” 당황한 선호는 일단 부인해보지만 원이재는 진단서까지 들이밀며 선호를 곤란하게 한다. “원인 제공자가 책임져야지.” “...제가요?” “응, 네가요.” 능글맞고 제멋대로인 상사와의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이 이어지던 중, 선호는 우연히 원이재를 둘러싼 서늘한 소문과 그의 몸에 남은 처참한 흉터를 목격한다. “나이 차이도 제법 나지? 미국에 가둬놓고 거의 방치한 모양이더라고. 그게 학대 아니면 뭐야.” “차라리 죽었으면 했을걸? 배다른 동생한테 뭐라도 갈까 봐 둘이 얼마나 전전긍긍했겠어.” 사실 모든 게 원이재의 치밀한 계략인 줄도 모른 채, 선호는 그에게 연민과 묘한 동질감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다. ***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56

너티 원(Naughty one)

조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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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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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

4.6만

·

3.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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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배틀연애 #캠퍼스물 #로코 #몸정>맘정 #연하공 #속물공 #짝사랑공 #밝힘수 #돈많수 #입덕부정수 우연히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류정우(수).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성향을 홀로 즐겨 왔지만,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그의 욕망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고민 끝에 남자와의 첫 만남을 추진했지만, 하필 재수 없는 후배 놈(공)에게 딱 들켜버리고 마는데. “15만원? 남자 사먹는 돈이에요, 이게?” “…작게 말해, 씨발아.” 설상가상 속물로 악명이 자자한 놈은 예상치 못한 거래를 제안한다. “이 돈 나한테 줘요.” “지금 협박하냐? 돈 찔러주면 아가리 지퍼 채워준다 이거야?” “공짜로 달랬어요? 내가 박아줄게요.” “…….” 한 번 해주고 만다는 생각에 눈 딱 감고 놈과 잤지만, 상황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고…. “올래?” -거기까지 좀 먼데…. 택시비 줄 거예요? 어쩐지 갑과 을이 바뀌어가는 것만 같은데…. “한 번 하고 갈래?” “얼마 줄 건데요?” “뭘 얼마야. 15만원.” “이제 경력직인데 그거 가지고 안 되죠.” 아무래도 망할 놈의 호기심 때문에 인생 말아 먹을 위기에 처한 게 분명하다. * 류정우(수): 겉으론 멀쩡하지만 실상 밝히는 성미에, 쾌락에 약한 타입. 남몰래 지켜 온 비밀을 또라이 후배에게 들켜 일생일대의 위기에 처한 상태…인 줄 알았는데 막상 놈을 만나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더 곤란하다. #연상수 #미남수 #골초수 #무심수 #바람둥이수 #밝힘수 #입덕부정수 우해영(공): 한국대 경영 새내기. 우연하게 돈 많은 학과 선배의 비밀을 목격하고 최선을 다해 자신을 강매 중. 입만 열면 돈 타령. #연하공 #또라이공 #질투공 #애교공 #돈미새공 #기존쎄공 #짝사랑공

57

스위트 트랩(完)(10/9일까지~)

김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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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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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화

14.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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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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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애기야.내가 생각해 봤는데. 농사에 소질이 없으면 어때. 밤에 너만 만족시켜주면 일등 남편이지." #현대물 #오메가버스 #알파공 #오메가수 #나이차이 #깡패공 #머슴공 #기억상실공 #순진수 #농촌...로맨스? 독사과같은 조폭내숭공과 한입에 쏙 들어오는 말랑 아기수의 로맨스. 공:사의현. 우성알파. 곱게 생긴 외모지만 깡패에 가까움. 집안 싸움에 밀려 기억상실증에 걸렸지만 덕분에 '이경우'라는 오메가의 품에 떨어져 각목 대신... 농사용 삽을 들게 된다. 수:이경우. 말랑말랑하게 생긴 열성오메가. 페로몬향이 사과향인 과수원 주인. 어느날 과수원에서 남자를 주웠다. *기억상실,경찰 관련 시스템은 현실과 다릅니다 * *중간중간 내용 수정합니다 * *오타 및 설정오류는 모아서 고칩니다* *표지는 BADegg님 커미션*(공 입니다~)

58

저 소환수 아닙니다

희랑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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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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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화

1.1만

·

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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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중학교 졸업식 날, 해성은 실종됐던 적이 있다 이세계로 소환당하는 바람에 말이다. '20대에도 소환되다니.' 그것도 회사 화장실에서. '이러다 잘리겠네.' -소환으로 인한 반복적 차원이동물 제리(로우게네스) x 문해성 동갑, 구원, 기억봉인, 재회, 첫사랑, 현대, 판타지, 소환, 미남공, 미인수 *표지 자체제작

59

내 것이라 말해

체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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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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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화

1.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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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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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현대물/오메가버스/나이차이/할리킹/첫사랑/미남공/재벌공/수한정다정공/절륜공/미인수/순진수/소심수/짝사랑수/상처수/잔잔물/달달물/성장물] 상속받은 섬소유주 최우혁 X 섬에서 태어난 정이원 * 채무변제를 하지 못해 끌려온 이들이 모인 섬, 청운도. 그 안에서 유일하게 태어나 자란 정이원은 새로운 섬 소유주인 최우혁을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안녕.” “또 보네.” “또 너야.” 반복된 우연 속 최우혁이 보여준 작은 호의에 속수무책으로 빠지게 된다. 섬밖의 세상을 궁금해본 적도 없는 정이원은 최우혁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바깥세상이 자꾸만 궁금해진다. “좋아해요.” 라는 당돌한 고백에도 웃어주던 최우혁이지만, “전무님 따라 가고 싶어요.”라는 말엔 어떤 대답도 없다. 다 줄 것처럼 다정한 최우혁은 정이원이 죄 없이 이 섬에 갇혀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풀어주지 않는다. “이원아. 이 섬이 내 거야. 이 안에 있는 너도 마찬가지고.” 그러니 여기 가만히 나만 기다리면 돼. 그는 한없이 다정하게 속삭인다. 최우혁: 청운도의 소유주이자 SJ캐피탈 전무. 권태로움에 지쳐 휴식선언 후 청운도에 들어왔다. 모든 것에 무감해서 때론 한없이 잔인하지만, 이원에게만큼은 함부로 하지 않는다. 정이원: 청운도에서 유일하게 태어나 자란 오메가. 할 줄 아는 건 청소뿐인지라 궂은 일은 도맡아한다. 소심하지만 먼저 고백도 서슴치않을만큼 때론 당돌하며, 최우혁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하고 싶은 것이 많아진다. +다정합니다.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 화목토 업로드 합니다. +계약작

60

프시케의 정원

띠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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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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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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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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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오메가버스 #서양풍 #황태자공 #해군장교(기사)수 '나를 부르신다는 것은, 전대 칼리고가 죽었다는 걸 뜻했다.' 주변 국가들로부터 목숨이 노려지는 황태자를 대신하여 대역을 맡는 '칼리고'. 세드릭은 아주 오랜 옛날 몰락한 반역자 가문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칼리고의 임무가 맡겨지게 되고, 가난한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이를 승낙한다. 오메가를 혐오하는 탓에 칼리고는 오로지 베타일 것을 고집하는 황태자. 이에 베타인 세드릭은 문제없이 황실에 들어가게 되지만, 오메가로 형질이 변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하필이면 러트가 온 황태자 카엘과 마주치게 된다. "그대가 진정 베타라면, 배 좀 맞대도 문제 없지 않은가?" 세드릭은 오메가임을 숨긴 채 황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세드릭 클로틸드 (수): 평생 스스로가 베타 형질이라고 생각했던 몰락한 이그네시오 가문의 장자. 가난한 가족을 위해 순순히 칼리고가 된다. 베타 > 열성 오메가 카엘 아메데오 카이우스 (공): 과거 오메가와 좋지 않은 일을 겪은 이후 그들을 혐오하게 된 제국의 황태자. 오메가로 발현했지만 가족을 위해 끝까지 칼리고의 자리를 유지하려는 세드릭을 향해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우성 알파 * 계약작입니다. * 비정기/천천히 연재됩니다! * 표지: 언스플래쉬

61

죽었다 깨어나도

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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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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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화

3.1만

·

2.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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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3년 동안의 지지고 볶는 지긋지긋한 연애. 이 연애를 끝내러 가는 길에 지우는 교통사고를 당한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보니 이태와 연애를 시작하기 한 달 전으로 돌아와 있는 것을 발견하는데. 이제 지우는 이태와 헤어지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사귄 적도 없는 사이니까. 그런데 분명 차갑고 싸가지 없었던 이태가 왜 이제 와서 지우가 좋다는 걸까? “나 회귀했는데, 회귀 하기 전에 우리 사이 엄청 안 좋았거든.” “······회귀? 회귀가 뭔데?” “그냥, 우리 한 번 사귄 적 있었다고. 별로였다고.” “그 최이태랑 지금의 최이태는 다를 걸.” 지우가 회귀했다는 말에 미친놈이라고 욕하기는 커녕 자신감 넘치는 말을 하는 이태. 이 회귀, 어딘지 이상하다. 유지우(수) 27세→24세. 이태 때문에 우성 오메가로 발현했었던 베타. 이태를 오래 좋아했지만 연애 상대로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회귀가 당황스럽기보다는 기쁘기만 하다. 최이태(공) 24세. 우성 알파. 저를 귀찮게 하던 지우가 변한 게 아무래도 수상하다. 계약작 aboutcompletelove@gmail.com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62

새벽의 서

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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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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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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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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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63

헤드 헌팅(리메이크)

풍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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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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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화

1.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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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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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기존 연재에서 리메이크 된 작품입니다 3살때 육아 예능에 출연했지만 지금은 중소기업 대리인 이현우. 중요한 계약을 망치고 곤경에 처한 그에게 꿈의 대기업으로부터 헤드 헌팅 제안이 들어온다. 기대속에 이직했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유치한 텃세와 사내 괴롭힘. 팀에서 유일하게 잘해주는 본사 파견직 서태경 차장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는데. 사실 자신의 입사를 추천한 것이 그라는걸 알게된다. 현우는 서 차장에게 끌리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힘들게 이직한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려 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서 차장은 자꾸만 그가 그어놓은 선을 침범한다. “이현우씨 데려온건 난데. 왜 자꾸 다른 사람한테 가서 귀여움을 떨지?” “선택해요. 나인지 팀장인지.” “…아무래도 직속 상사 말을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당연한 대답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던 모양이다. 서 차장의 표정에 위험한 빛이 감돌기 시작한걸 보면. “처음이예요. 이렇게 간절히 누군가를 갖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은.” 이현우 (28 수) : 3살에 육아예능 ‘현우야 같이가자.’에 출연. 한때는 국민 조카였다가 공부 잘하고 품행 단정한 모범생으로 성장했지만 부모의 죽음 이후 심각하게 비뚤어진 적이 있다. 뒤늦게 정신차리고 대학 졸업후 중소기업 웨일테크에 취직. ‘아기 현우’의 명예를 굴레처럼 짊어지고 어떻게든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중이다. 부모의 후광 없이 스스로 이룬 성공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좋아하지만 사귀기엔 부담스러운 상태인 태경을 만나, 곁에 있기 위해 먼저 계약연애를 제안한다. 서태경 (32 공) : 족보에 없는 왕자님. SLT 그룹 전략기획실 차장. 유명한 낙하산이지만 아무도 진짜 정체를 모른다. 정체는 그룹 둘째 며느리가 재혼하면서 데려온 아들. 어렸을 때 잠깐 만났던 현우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있었으나, 재회한 그가 과거의 일을 상처로 여기는 것을 알고 일부러 제 정체를 숨긴다. 하필 네 살 밖에 차이가 안 나는 탓에 더 일찍 나타나지 못한 키다리 아저씨. 표지 : 픽사베이 계약작

64

적과의 가이딩

주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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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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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화

4.7만

·

3.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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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스파이물 #혐관 #재회물 #가이드버스 이능청 소속 S급 에스퍼인 서해일(수)은 본청으로 복귀하기 위해 위장 잠입 임무에 자원한다. 꼬박 1년간의 개고생 끝에 범죄 조직 ‘반’의 중심부까지 진출한 첫날. 하필이면 그곳에서 예기치 못한 과거의 인연을 맞닥뜨린다. ‘저 인간 성질머리가 그렇게 더럽더니, 기어이 범죄자의 길로 빠지고 말았구나…!’ 대학 시절 내내 지겹도록 싸워댔던 문우신(공)이 바로 그 ‘반’의 간부였다. 1년간의 개고생이 모두 수포로 돌아갈 것을 예감한 순간, 뜻밖에도 문우신이 먼저 거래를 제안해 오는데…. “그러니까, 선배를 모른 척하면 제가 이능청 소속이라는 것도 모른 척해 주겠다는… 그런 말이에요?” “그래.” 제안을 받아들여 수상한 조직과 더 수상한 문우신을 낱낱이 파헤치겠다고 결심한 서해일. 모든 것을 통제하려 드는 문우신의 감시를 피해, 서해일은 끝까지 스파이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가이드버스 #사건물 #스파이물 #로코 #재회물 #혐관 #쌍방삽질 #첫사랑 공: 문우신 (29), 192cm S급 가이드. 정신계열 이능을 일부 사용할 수 있다. 뾰족한 말투와 통제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능력과 강한 책임감 덕분에 사회생활은 잘한다. 자꾸만 변수를 만들어내는 서해일이 신경 쓰인다. #가이드공 #통제공 #강공 #집착공 #공주공 #까칠공>다정공 #짝사랑공 #미인공 수: 서해일 (27), 185cm S급 에스퍼. 물을 다루는 이능을 가지고 있다. 출세욕과 야망이 강하지만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는 매번 양심을 저버리지 못한다. 친화력이 좋아 대인관계는 매우 원만하다. 그러나 문우신에게만은 날카롭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에스퍼수 #능력수 #강수 #단정수 #다정수 #짝사랑수 #미남수 * 키워드 및 소개글은 수정, 추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65

리; 매치 러브

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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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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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화

4.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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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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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미인연하공 #애딸린미남수 #재회물 #첫사랑 #로코물 대학 시절 썸까지 탔던 선배, 서안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된 해원. 망한 첫사랑의 아픔으로 잠적한지 어언 4년 째, 권서안이 저를 쏙 닮은 아이와 함께 나타났다. “인생사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너무 선긋고 살지 말죠. 적어도 나한텐 기회 같거든요.” 다시 만나게 된 것도 다 이유가 있을 터, 하늘이 내려준 기회에 해원은 두번 다시 서안을 다시 놓칠 생각이 없다. “둘이 사이 좋게 좀 지내애. 아휴, 내가 정말 속이 답답해.” 4년 전과 달리, 똑 부러지는 베이비 메신저의 어시스트까지 있으니 이건 하늘이 기회를 내려주다 못해 직접 골대 앞까지 데려다 준 셈이었다. 연해원(25) #미인공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연하공 #대형견공 #순정공 권서안(27) #미남수 #연상수 #상처수 #덤덤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다정수 * 출간 표지 일부 크롭

66

종언의 세계

체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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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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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화

12.8만

·

1.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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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생존, 공포, 기괴, 그로테스크, 아포칼립스, 잔인, 미스테리, 차원이동* *전작인 아무도 모른다, 생존전략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연작입니다. *전작을 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쌍방구원 #티격태격 #미남공 #다정공 #인외공#미남수 #강수 스물네 살, 이유도 모른 채 사형을 선고받은 권태영은 이상한 연구시설로 끌려가 군인들의 손에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저를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다섯 명의 군인과 함께 어느 지하 주차장에 와 있었다. 군인들은 평행세계가 있다는 것을 말하며 자신들은 세계를 건너는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고, 태영이 그 세계를 건너는 데 필요한 걸친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태영은 쉽게 믿지 못하지만, 군인들은 이 세계는 불로, 불사, 즉 영생의 비밀을 품고 있고, 에덴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자신들의 임무는 세계의 첫 번째 괴물인 릴리스의 샘플을 채취하는 것이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게 도와주면 원래 세계로 돌아갔을 때 막대한 보상과 새로운 신분을 주겠다고 한다. 태영은 지은 죄가 없다고 피력해 보았지만, 군인들은 믿어주지 않았고, 자신이 돕지 않으면 모두가 이곳에서 죽을 거라는 말에 하는 수 없이 그들을 돕기로 한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트위터 - @qpch121 메일 - qpch121@naver.com 자유연재 계약된 글입니다.

67

비탈길

봉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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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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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화

22.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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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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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할리킹][상처수][집착공][미인공][광공][평범수][모럴없음] [피폐][집착][조폭BL] [후회공] 장기밀매에 팔릴 뻔한 소년을 구하고 사라진 강아지. "비켜 이 좆같은 새끼야." 시간이 지나 각자의 지옥 끝에서 마주했지만 소년은 강아지를 알아보지 못했다. ------------------------------------------- 수 : 서해길 (스물아홉) 건조한 성격, PTSD 환자지만 치료 받지 못함, 가정폭력 피해자 가볍게 밟으면 바스러지는 마른 낙엽처럼 살아가는 법을 몰라서 죽는 법도 모르지만, 그래도 언젠가 자신의 마지막이 자살이라고 생각하며 죽으며 사는 남자. 공 : 한진승 (서른 둘) 미인, 기본적으로 베이스는 누구나 한 번 보면 방심하게 만드는 상냥함과 부드러움, 부족함 없이 자라서 부리는 것에 익숙하게 보이는 인간, 생긴 것 답지 않게 잔인하고 무자비하다. *이럴 때 보세요. 무심수의 절정과 그런 수 때문에 애타는 다 가진 미인광공을 보고 싶을 때!

"맞아, 너 쉬워보여." 19살의 유진.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인 차무진과 가까워지며 그의 아이를 가지게 되고, 그 사건을 계기로 그와 약혼에 이른다. 동경하던 그와 함께할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차무진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가진 유진과는 달리, 차무진은 의무감 뿐이었다. 어디까지나 형식적으로 임했다. 거기서부터 둘의 걸음걸이가 어긋났다. 출발선부터 삐그덕거리는 두 사람의 관계는 머지 않아 유진이 뜻밖의 일을 겪게 되며 더욱 엇갈린다. "무진아, 이제 우리 그만할까." 그리고, 30살의 그들은 여전히 약혼 관계다. 여전히. --- 차무진/공(19>30):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 회장의 부인이 외도를 하여 낳아온 자식이나 정식 자식으로 인정 받아 입적되었다. 우성 알파. 겉으로는 이상 없이 멀쩡해 보이지만 실은 종종 자해를 하고는 한다. 모두에게 선을 긋고 살며 속이 곪아있기는 하나 어디가 문제인지는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처음에는 유진을 의무감으로 건조하게 대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점점 스며들게 된다. 유진 브라이트/수(19>30): 미국 가정에 입양된 한국계 입양아. 열성 오메가이나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탓에 페로몬을 내지 못하여, 거의 베타나 다름 없다. 고등학교 시절 차무진을 처음으로 본 뒤 자신과 같은 한국계라는 것과 무리의 중심이면서도 은근히 겉도는 그에 친밀감을 느끼다 자연스레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나 제게 관심이 없는 그의 옆에 있던 중 점점 그에 대한 감정이 옅어지고, 결국 이 지지부진한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한다. --- *이 작품은 [악의적 유기]의 연작이며, 스핀오프입니다. 다만 [악의적 유기]를 읽지 않으셔도 감상에는 무방합니다. 트위터: @JOEUNS2 joeunnovel@gmail.com

69

킬 벨 (KILL - BELL)

단서리
·

BL

·

59화

3.7천

·

120

·

54

주요한 (공) : 28, 198cm, 격투기 선수로 오해할 만큼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다. 청부업자 이삭의 소꿉친구이자 첫사랑. 10년 전 겨울, 아무 말 없이 사라진 후 연락이 두절 되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알 수 없다. 송이삭과는 다시 만날 생각이 전혀, 0.1%도 없다. #연하공, #후회공, #업보공, #킬러공 송이삭 (수) : 29, 180cm, 이름은 본명이 아닌 세례명이다. 백금발에 가깝게 탈색한 탈색모. 몇 달 전부터 기르기 시작한 머리는 이제 겨우 어깨 부근에 닿을락 말락 한다. 피어싱이 많다. 귀에 여러 개, 왼쪽 눈썹에 한 개. 미신을 맹신하는 경향이 있어 매주 월요일마다 그 주의 운세를 점치곤 한다. 10년 전 겨울, 갑자기 사람에게서 종소리를 듣게 되었다. 세계 곳곳을 떠돌다가 현재는 베이징의 해결사 사무실에서 사람을 찾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 10년 전 갑자기 말도 없이 사라졌던 주요한과 우연히 다시 만났으나 모든 소리를 삼킬 듯 커다랗게 울리는 요한의 종소리에 압도되고 만다. 주요한과 다시 만난다면.... #연상수, #미인수,#짝사랑수 #(어쩌다보니)문란수 * * 19살이 되던 해의 1월. 어느 혹독했던 밤, 주요한이 떠났다. 그렇게 10년이 흘렀다. 사람에게서 기묘한 종소리를 듣게 된 이삭은 그 능력을 이용해 베이징의 한국계 조폭 사무실에서 사람을 찾는 흥신업에 몸담게 되었다. 의뢰를 위해 떠난 출장지. 세상을 집어삼킬 듯한 거대한 종소리와 맞닥뜨렸을 때, 10년 전 말도 없이 사라졌던 주요한과 재회했다. 청부살인업자가 되어 돌아온 구남친과. 내도록 빌었던 소망이 있었다. 주요한이 불행하기를. 삶의 무게가 버겁게 목을 조일 때마다 몇 번이고 곱씹었던 은밀한 기도였다. 그러나, “애처럼 굴지 말고.” 옆구리에 들이민 총구를 이삭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내려다보았다. 선심이라도 쓰듯 입꼬리를 올려 웃은 얼굴. 여전히 기억 속 그대로 아름답기만 한 그 얼굴에 이삭은 숨이 막혔다. “다시는 만나지 말자.” 등을 떠밀며 뱉어진 요한의 마지막 말은 착각이었던가. 이삭은 돌아보지 않고 뛰었다. * * *아래의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회물, #오해, #배틀연애 danseoli071@gmail.com

70

열등감 콤플렉스

너굴면
·

BL

·

6화

879

·

95

·

104

은성은 법조인을 꿈꾸는 모범생이었고, 가난했다. 반면 강유환은 잘난 부모가 깔아준 비단길 위에서 남의 머리 꼭대기나 밟고 다니는 개새끼였다. 강유환의 부모로부터 받는 후원이 끊겨 길바닥에 나앉지 않으려면 그 더러운 성격을 고스란히 받아내야 했다. 베타에서 오메가로 발현한 사실을 감추면서까지. #오메가버스 #청게>성인 #혐관 #재회물 #일방각인 강유환(18세~33세) 우성알파 #미인공, 개아가공, 집착공, 계략공, 짝사랑공 백은성(18세~33세) 열성오메가 #미인수, 까칠수, 열등감수, 계략수, 기억상실수 *** 조심스럽게 멀어지는 발소리와 함께 양호실 문이 닫혔다. 이윽고, 정적이 찾아온 뒤에야 천천히 눈을 떴다. 입술에는 낯선 온기가 머물러 있었다. 찰나에 닿았던 숨결에선 익숙한 페로몬 향을 느꼈다. 강유환이 내게 입을 맞추고 달아났다. 강유환이 나를 좋아한다. 그 진심을 몰래 엿본 순간 확신했다. 내가 이겼다. * 학폭 소재를 포함한 작품입니다. * 표지는 미리캔버스

재벌가 외동딸로 살던 내가 이세계에 떨어졌다. 그리고 감정을 잃은 공작이 나를 놓지 않기 시작했다.

72

내 향기가 보이나요?

귀월마녀
·

BL

·

25화

1.1천

·

125

·

33

"특별한 동생이라며, 뽀뽀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 수한정다정공 X 공한정까칠수 베타인척 살아온 동안오메가수에게 모르는 척 속아주는 직진알파공이야기.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오해/착각물 #알오물 #삽질물 #달달물 #직진공 #알파공 #미남공 #순정공 #상처공 #연하공 #재벌공 #다정공 #집착공 #능글공 #사랑꾼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가난수 #동정수 #상처수 #연상수 #동안수 #까칠수 #임신수 #공한정까칠수 #생계형상냥수 생계를 위해 10년간 억제제를 복용하며 베타인 척 살아온 오메가, 노지한. 그의 평온한 삶은 느닷없이 나타난 재벌 알파 고재화의 계약연애 제안으로 위기에 처한다. 형질이 들통나는 순간, 삶이 무너질 걸 알기에, 지한은 필사적으로 거절하지만, 재화는 물러설 생각이 없다. 거짓말과 오해 속, 한 사람은 숨기고, 한 사람은 속아주는 관계에서 마음은 점점 커져가고... ... "초보자하고는 연애 안 해요." "그럼, 연습해야지.” ... "나 연습 많이 했는데." "사귄다고 꼭, 키스 같은 걸 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연애 많이 해봤다며, 사귀다 보면 키스도 하는 거지. 설마, 안 해봤어?" ... "형은, 정말 나한테 아무 감정 없어?" "아...... 나도, 좋아해요, 그러니까, 동생으로." ... "나 형한테 차여서 마음 아픈데, 위로해 줘." "그래서 술 마셔주고 있잖아요." "그런 거 말고." "또, 뭐요?" "특별한 동생이라며, 뽀뽀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 "나는 형이, 오메가였으면 좋겠는데." ... 고재화(공) 33세, 알파. 재벌 3세, 완벽하지만 차가운 미남으로 알려져 있으나, 단 한 사람 앞에서는 허물어진다. 후각이 예민해 미세한 향도 놓치지 않으며, 지한에게서 느껴지는 미약한 페로몬 때문에 그를 막 발현한 오메가로 오해하는데... 195cm / 90kg #미남공 #연하공 #재벌공 #수한정다정공 노지한(수) 34세, 오메가. 가진 건 빚과 부양해야 할 가족, 그리고 예쁜 얼굴 뿐. 그에게 거짓말은 융통성이요, 생존이다. 오메가로 발현한 후, 페로몬을 감춘 채 문제 없이 살아왔는데, 어설픈 듯 달콤한 알파 재화의 플러팅을 완전히 밀어내지 못하고... 165cm / 60kg #미인수 #동안수 #가난수 #공한정까칠수 (미계약작입니다) * 메일 : gwiwolwitch@gmail.com * 표지 : 무미님(@moomee0214) 커미션 * X(구 트위터) : @gwiwolwitch * 블루스카이: @gwiwol.bsky.social * 스핀스핀 : https://spin-spin.com/gwiwolwitch

73

브랜드 뉴 피앙세

쉬어로즈
·

BL

·

18화

2.7천

·

210

·

150

#현대물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선결혼_후연애 #첫사랑 #오해/착각 *(공)강사혁: 미남공 / 능욕공 / 집착공 / 계략공 / 연하공 / 후회공 / 사랑꾼공 / 입덕부정공 *(수)천여원: 미남수 / 순진수 / 허당수 / 연상수 / 임신수 / 짝사랑수 “비싸게 팔린 김에 예쁘게 굴어봐요. 혹시 모르잖아, 새신랑 역할 잘하면 합병이 더 수월할지도.” 어렸을 적에 약혼했던 강지욱의 배신으로 천여원은 갑작스럽게 그의 동생인 강사혁과 결혼하게 되며, 일평생 잘 숨겨왔으며 가장 숨겨야 하는 비밀인 열성 오메가라는 사실을 그에게 들켜버리고 만다. 이대로 모든 게 끝이라고 여긴 순간, 강사혁은 여원에게 뜻밖의 제안을 한다. “어때요, 이런 싸구려 향수 없는 삶. 훨씬 편할 것 같지 않아요? 형 열성인 거, 내가 고쳐주겠다고.” - “형도 페로몬 좀 내봐요. 역겨운지 아닌지 검사해봐야지.” 여원은 헐떡이며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머리를 굴렸다. 열성은 우성에 비해 페로몬 샘이 덜 발달하여 페로몬을 자의적으로 조절하기 어렵다. 강사혁이 여원을 우성이라고 알고 있기에 별 의미 없이 던졌을 법한 요구였다. 여원은 이를 악물었다. 그 모습이 괜한 객기를 부리는 것처럼 느껴졌는지 강사혁이 실바람처럼 가벼운 조소를 흘렸다. “향을 못 내겠어? 도와줄까요?” 그는 눈앞에 놓인 흰 목덜미를 바라보다가 베어 물 듯 깨물었다. 페로몬 샘이 응축되어 있는 뒷목은 성감대로서도 훌륭한 역할을 했다. 그렇기에 더없이 예민한 부분이었고, 여태 아무도 건드리지 못한 백지 같은 곳이었다. 이가 박힌 부위를 통해 등허리까지 전류가 흐르듯 찌릿찌릿했다. 저도 모르게 터진 페로몬 향이 미약하게나마 강사혁에게 닿았다. “우리 신랑, 향도 이렇게 싸구려 같아서 어떡해.”

74

오메가버스, 현대물, 캠퍼스물, 삽질물, 오해 스무 살 창창한 나이에 희귀병에 걸려버렸다. “지금 상태를 고려하면 앞으로 6개월 정도 예상합니다.” 의사가 너무 직설적인 게 아닌가 싶었지만 차라리 그게 나을지도 몰랐다. 사망까지 앞으로 6개월. 그 순간 유안은 어렸을 때부터 쭉 좋아했던 소꿉친구 도화의 얼굴이 떠올랐다. 정작 그는 자신을 엄청 싫어하지만. 갑자기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 이상, 물불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나랑 딱 다섯 달만 나랑 사귀자!” 당연하게도 도화는 미친놈 바라보는 눈빛을 던졌지만 유안은 이 기회를 절대 포기할 수 없다. *** 공: 채도화 (20) 알파공, 까칠공, 츤데레공, 싸가지없공, 집착공 수: 서유안 (20) 오메가수, 시한부수, 미인수, 짝사랑수, 햇살수, 아방수 - 밝은 분위기 지향합니다. -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삭제됩니다. 문의 w.laerre@gmail.com X @w_laerre

75

고백금지구역

류이솔
·

BL

·

36화

9.6천

·

887

·

208

#계약연애 #사내연애 #로코물 “권태권 씨. 저… 사실 오래전부터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피 터지는 노력 끝에 입성한 꿈의 기업, L&M 글로벌. 서른 살 일반 사원 유채원의 인생 목표는 단 하나, 동기 권태권을 제치고 이번 인사고과에서 ‘대리’ 딱지를 다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불공평했다. 실력, 외모, 인기까지 다 가진 녀석이 버티고 있는 한, 채원은 평생 권태권의 그림자에 가려진 ‘만년 2등’일 뿐. 벼랑 끝에 몰린 채원이 선택한 최후의 생존 전략은 바로 ‘고백공격’. 혐오감을 유발해 녀석을 제 발로 타 부서로 도망가게 할 심산이었는데…. “……생각해 보겠습니다. 유채원 씨가 방금 한 말.”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간다…? 공) 권태권(28) : 미남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능글공, 계략공, 히든키워드있음 수) 유채원(30) : 미인수, 헤테로수, 헛똑똑수, 삽질수, 허당수, 입덕부정수, 좆냥이수 write1318@gmail.com 표지이미지 : https://pixabay.com/ko/

76

먼저 줍는 놈이 주인!

파 도 젤 리
·

BL

·

84화

1.8만

·

1.3천

·

295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기억상실증까지 걸렸다. 기억이 몽땅 날아간 것도 서러운데, 돈도 없는 빈털터리란다. 그런 내게 현해건이라는 남자가 찾아왔다. 본인을 내 애인이라고 소개하면서. 애초에 내가 남자가 가능했던가? 나는 눈앞의 남자를 깐깐하게 훑어보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리곤 바로 확신할 수 있었다. 가능. 그렇다면 자연스레 뒤따라오는 궁금증이 있었다. ‘내가 공격인가, 수비인가.’ 물어볼 패기는 없었으니 이건 그냥 패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그가 손목에 차고 있는 것만 해도 차 한 대 값이었고, 옷과 신발도 죄다 최소 몇 백짜리라는 사실이었다. 이런 상황에서는 없던 사랑도 생기는 법. 나는 서로 천천히 알아 가는 시간 따위 바로 생략하고 공사에 돌입했다. “아니 자기야, 사랑하는 사이라면서 왜 지금 왔어? 미쳤어?” “자, 자기….” ‘자기’라는 한마디에 얼굴이 새빨개지는 그는 돈 많고, 순진하고, 예쁜 호구 그 자체였다. 퇴원 후 나는 현해건과 동거하며 그의 등골을 쏙쏙 빼먹었다. 유사 연애도 착실히 즐기며 도파민 터지는 나날을 즐기는 것도 잠시, 또 다른 남자가 내게 접근했다. 현해건이 아니라, 본인이 진짜 애인이라고 하면서. “다시 잘 봐 봐, 시진아. 응? 모를 수가 없잖아. 나 강재혁이잖아.” 가뜩이나 뺑소니범이 안 잡혀 골머리를 앓고 있던 나는 진짜 애인까지 가려내야 할 위기에 처해 버렸다. * 공: 현해건(26) – 서시진의 말이라면 껌뻑 죽는 호구 사랑꾼. 겉보기엔 예쁘고 온순하나 집착, 감금, 결박 등의 분야에 의외의 재능을 보인다. * 수: 서시진(29) – 기억상실증에 걸린 전직 사기꾼. 마침 제 애인이라며 찾아온 현해건을 호구 잡아 한동안 호의호식하나 짧은 판단력으로 자꾸만 위기를 자초한다.

77

교수님 왜 이러세요

도연
·

BL

·

8화

2.7천

·

168

·

162

#현대물 #나이차이 #다정공 #양심없공 #까칠수 #상처수 양심없는 교수님이 형이 되었다가, 애인까지 되어 버리는 이야기 공: 주태건 (36세) #다정공 #능글공 #절륜공 #침대에서는강압공 #양심없공 재벌가 집안의 배경을 두고 교수로 지내는 주태건. 새어미니가 될 사람이 데려온 아들이 하필 자신의 학생이다. 그런데 바로 즉시 양심을 버리기로 한다. 수: 진선우 (24세) #까칠수 #상처수 #공한정유혹약한수 엄마를 따라 새아버지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왜 거기에 전공 교수님이 있는 거지? 그런데 조금 이상하다. 아니, 교수님이 아주 많이 이상하다.

78

인코그니토

한율지사
·

BL

·

118화

10.3만

·

9.5천

·

1천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은 자. 용기사단의 첫 오메가 단장이자, 불세출의 전쟁 영웅. 그리고 메이윈터 백작. 그를 따라다니는 화려한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페르시는 매일같이 후계자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다. 독사 같은 알파들로부터 가문의 실권을 지키기 위해, 그는 마침내 결심한다. "애는 만들지만, 결혼은 하지 않겠다. 적당한 알파를 이용해 먹고 끝낸다." 조건을 따져 고른 상대는 충직한 부관, 제디안 라시프. 그러나── 쌓인 편지를 무시한 지 석 달. 최악의 장소, 최악의 상황에서 그는 진실을 마주한다. “됐습니다, 메이윈터 백작. 침묵을 답으로 받아들이지요. 하지만 이 질문에는 답해야 할 겁니다. 지금부터는 명령이니까요.” “당신의 태중에 자라고 있는 아이, 제 자식이 맞지요?” …진짜 개좆됐네. 그렇게 시작된 황족과의 양육권 전쟁. 과연 페르시는 황실을 뒤에 업은 제디안의 속셈을 알아내 후계자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 페르시 리만 텔시온(33/184cm) #미남수 #강수 #냉혈수 #연상수 #떡대수 #능력수 겨우 9살에 아버지를 잃고 메이윈터 백작위를 승계한 뒤,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아 용기사단의 단장 지위에까지 오른 능력자. 오메가로서는 전무후무한 경력을 지닌 페르시지만 후계를 봐야한다는 압박에서는 벗어날 수 없었다. 결국 최후의 최후까지 미루다가 회심의 수단으로 미혼부가 되기를 택하지만, 하필 씨도둑질을 할 상대를 잘못 고르고 말았는데. 제디안 라시프(29/186cm) #미남공 #강공 #연하공 #헌신공 #상처공 #??공 용기사단의 일원이자 페르시를 5년 동안 모신 부관. 인성이 영 좋지 못한 상관을 대신해 온갖 일을 처리하느라 하루도 쉴 틈이 없다. 그렇게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던 그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페르시에게 애 아빠 감으로 간택당해 버렸다. 목표를 달성한 페르시가 만족스럽게 그를 버리고 떠난 뒤, 제디안은 자신이 평생 숨겨왔던 비밀을 밝히며 페르시를 압박해 들어오기 시작한다. 표지: 자작

79

럭키 브레이크

슈트란트
·

BL

·

102화

12.4만

·

8.4천

·

1.3천

#오메가버스 #알오물 #스포츠 #아이스하키 #미남공 #햇살공 #서브공 #단정수 #체념수 #임신수 시카고 블루타이거즈의 사랑 받는 루키, 블레이크 하트는 하루의 시작을 ‘오늘의 운세’ 읽기로 시작할 만큼 징크스에 예민한 남자. 한 열성팬이 그와 친분이 있는 포츈 텔러를 꼬드겨 접근을 시도한다. 결국 돈에 매수당한 포츈 텔러는 블레이크에게 운명의 상대를 만날 것이라며 거짓 예언을 하고야 만다. 그러나 잇따른 착오로 인해, 블레이크는 자신을 노리던 열성팬 대신 경기의 기록원인 제시 페이스를 운명의 상대로 착각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블레이크를 동경했던 제시는 갑작스런 그의 접근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결국 그의 구애를 받아들인 제시였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가진 계기가 오해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떠나게 되는데.... *공 : 블레이크 하트(Blake Hart). 시카고의 아이스하키 팀 ‘블루타이거즈’의 주축 선수. 검은 머리, 서글서글한 인상의 미남. 특유의 과격한 플레이와 훤칠한 외모, 활달한 성격으로 인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별명은 럭키 블레이크, 또는 스윗 하트. 팀의 에이스인 올리버 켄트에 비해 보다 친근하고 순진한 이미지 탓에 노리는 이들이 많다. 미신과 징크스에 예민한 것이 스포츠 선수들의 특징이라지만, 그 중에서도 유별나게 의존이 강한 편이다. 매일 아침 하루를 ‘오늘의 운세’를 읽는 것으로 시작하는 습관이 있다. 그의 이러한 루틴은 주변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마저 나타나게 된다. *수 : 제시 페이스(Jesse Faith). 혼혈 태생으로, 한국 이름은 이재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스 하키 선수를 꿈꿔왔으나, 오메가 발현 이후 집안의 지원이 끊겨 운동을 그만 둔 과거가 있다. 복잡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생긴 남동생은 알파로 발현하여 모든 면에서 비교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인지 매사에 체념이 빠르고 무덤덤한 성격이다. 겉으로는 무심한 척 하지만, 아직 하키에 대한 미련이 남아 대학 생활 틈틈이 시합의 점수 기록원 일을 하고 있다. *서브공 : 케이시 진 러스트(Casey Jin Rust). 탬파베이 와일드보어즈에서 활약 중인 젊은 선수. 법률상 제시의 남동생이다. 말수가 적고 예민한 성격이나, 승부욕이 강해 경기에서 지는 날이면 과격해진다. 겉으로는 제시를 냉대하지만, 사실은 피가 섞이지 않은 형에게 집착하고 있다. *단행본 출간된 <적과 랭>과 배경 및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계약작입니다. *부재시 suttrant@naver.com으로 연락 가능합니다.

80

너에게 부서진 이름

백낭화
·

BL

·

29화

3.9만

·

2.7천

·

832

#네임버스 #배우공 #다정공 #후회공 #대학생수 #무심수 #상처수 아역 시절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던 탑배우 주인헌. 어느 날 그의 몸에 네임이…, 내 이름이 새겨졌다. 기뻤다. TV 너머 내 버팀목이었던 사람과 운명으로 이어졌다는 게. 오롯한 내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하지만 그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제 운명이라 말하며 행복하게 웃고 있었다. 그날… 나는 내게 새겨진 주인헌의 이름을 산산이 조각내어 지워 버렸다. 이후, 10년이 지난 어느 날. “제 몸에 있는 네임을 흔적도 없이 지우고 싶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여전히 내 이름을 가진 그가, 내게 자신의 운명을 지워달라 말했다. 그 네임의 주인이 나라는 것도 모르는 주제에.

81

[패트롤(Patrol)] 헌터 전담 응급구조사. 게이트 내부, 혹은 붕괴된 던전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불능 상태에 빠진 헌터들을 구조 및 인양하는 전문 인력을 의미한다. *** 서해 길드장 서태운의 사전에 ‘비효율’이란 없었다. 가망 없는 동료를 버리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었고, 저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숭고한 비극이었다. 적어도, 그 패트롤을 만나기 전까지는. “쿨럭…!” “혈압 계속 떨어집니다. 영영 잠들고 싶은 거 아니면 눈 감지 마세요.” “그냥, 놔. 버리고 가라고….” “힘 좋으시네요. 입 놀릴 힘으로 숨이나 쉬세요. 곧 나갈 거니까.” 깍지 낀 두 손, 가슴팍을 짓누르는 강한 압박감. 끔찍한 고통 속에 의식이 허물어지는 와중에도 제 위에 올라탄 이의 무표정한 얼굴만은 선명히 박혔다. 치직— [패트롤 1팀, 주여명 팀장. 현재 게이트 붕괴까지 삼십 초 남았다.] [생존 확률 희박. 인양 포기하고 단독 탈출을 권고한다.] “하….” 단조롭던 주여명의 미간이 짜증스레 구겨졌다. “무전 칠 시간에 수혈팩이나 준비하세요. 무조건 살려서 데려갑니다.”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배틀연애 #육아물 #달달(?)물 [S급헌터공, 미남공, 강공, 능력공, 능글공, 집착공, 다정공, 불도저공] X [패트롤수, 능력수, 잘생쁨수, 까칠수, 무심수, 동생한정다정수, 트라우마수, 헌신수] 공 - 서태운(30세): S급 헌터. 서해 길드의 길드장. 냉혈한에 극한의 효율을 따지며 게이트를 공략하지만, 비효율의 극치인 패트롤과 사사건건 부딪친다. 그런데 왜, 눈엣가시였던 주여명만 보면 갈증이 치미는 걸까. 우선 옆에 붙여 놓고 차차 알아봐야겠다. 수 - 주여명(25세): 5년 차 관리국 소속 패트롤 불의의 사고로 19살 때 부모님을 잃고, 분유도 못 뗀 어린 동생을 위해 대학을 포기한 채 현장에 뛰어들었다. 3년 차에 팀장 직급을 꿰찬 최연소 베테랑… 이었으나 하룻밤 사이 서해 길드에 전속 계약 당한다. 주여준(7살): 샛별 유치원 큰형님. 핏덩이 때부터 주여명이 애지중지 업어 키웠다. 일찍이 철이 들어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 형 껌딱지, 형 바라기. *E-mail: jian_oo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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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 파트너십

나무늘보
·

BL

·

67화

4.3만

·

3.4천

·

578

#리맨물 #오메가버스 #배틀연애 스타트업 YP시스템의 CEO인 ‘박윤’. 그는 서녘벤처투자의 행사에 참석한다. 낯선 사람들과의 자리가 어색해 술을 잔뜩 마신 ‘박윤’은 다음날 낯선 알파의 품에서 눈을 뜬다. 하룻밤을 보낸 상대는 서녘벤처투자의 대표이사, ‘서강호’였다. “서로 동의한 겁니다. 당연히 피임도 했으니, 괜한 소문은 없어야 할 겁니다.” ‘서강호’ 대표는 하룻밤의 일로 번거롭게 만들지 말라며 경고하고 떠난다. 이에 ‘박윤’은 열을 받지만, 더 이상 엮일 일이 없다고 생각해 잊기로 한다. 그런데, “기업이 해당 시스템을 이용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가격입니다. 저희는 A사의 위성통신망과 연계해,” “저렴하다? 그럼, 보안은 어떻게 됩니까.” 어째서인지, “그래도 체크무늬 셔츠는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요즘 공대는 맨투맨 입습니다. 아, 늙어서 모르시구나?” ‘박윤’과 ‘서강호’는 마주치는 일이 많아지고, 그만큼 사사건건 부딪히기 시작한다. 과연 ‘박윤’은 자신에게 시비를 거는 ‘서강호’를 이겨내고 투자를 성공적으로 받아낼 수 있을까? ▶ 서강호 (공, 35세, 우성알파) : 대기업인 서녘그룹의 차남이자 서녘벤처투자 대표이사. ▶ 박윤 (수, 27세, 오메가) : 스타트업 YP시스템의 CEO. *자유연재, 계약작

83

핑크하트 순결사수!

핑꼬
·

BL

·

22화

1천

·

50

·

38

「나순결과 함께 지내기 위해 서강혁이 지켜야 할 것들!」 1.내 뒤에서 음침하게 서 있지 말기 (소름 끼쳐.) 2.집에서는 헐벗고 있지 말기 (너 근육 징그러워.) 3.퇴근하고 나서 거실에 오래 있지 말기 (안방에 티비 있잖아!) 4.날 보면서 씨익 웃지 말기 (기분 나쁘거든?) 5.말도 없이 스킨십 금지! (여기 미국 아님.) 6.변태짓하지 말기 (넌 진짜 변태 같아.) 7.ㅈㅈ라는 단어 아무렇지 않게 쓰지 말기 (한국에선 그런 단어 안 써. 잘못하면 너 감옥 가.) 8.힘으로 밀어붙이지 말기 (문고리 너 때문에 고장 난 거야.) 9.놀리지 말기 (안 놀렸다고 하지 마. 그냥 내가 느끼기에 그래!) 10.위에서 하나라도 어기면 군말 없이 내가 시키는 대로 하기★(토 달지 마. 진짜다.) 호시탐탐 순결의 엉덩이만 노리던 강혁이 극우성이 되어 나타났다. 자꾸만 규칙을 어기는 강혁 때문에 순결은 오늘도 미칠 것 같다. 베타인 척하는 수 vs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공 두 사람의 끈적하고 야릇한 첫사랑 사수기. 오메가버스#현대물#첫사랑#재회물#짝사랑#일상물#코믹/개그물#달달물 서강혁(24세/극우성알파) 키 190cm 몸무게 92Kg 동정공#계락공#짝사랑공#다정공#순정공#떡대공#미남공#대물공#직진공#능글공#변태공 나순결(24세/열성오메가) 키 172cm 66kg 동정수#예민수#잔망수#귀염수#미인수#까칠수#소심수#자낮수#철벽수#한품수 -자유연재 -계약작입니다. 표지 본인 제작 / 타이틀 커미션 @82loversclub 작가님이 해주셨습니다. 키워드, 내용 및 작품 소개는 전개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84

곰의 연애

닉타
·

BL

·

4화

73

·

2

·

7

#현대물 #재벌공 #대형견공 #미남공 #헤테로공 #이중생활공 #깡패수 #짝사랑수 #피폐수 #이공일수 “나도 나지만, 너는 참.....얼굴도 흉졌지, 말도 못하지. 집도 없지.” “........” “있는 건 덩치밖에 없구나.” “........” 뭔가 단단히 오해한듯한 시우의 말에 태이의 눈가가 좁혀들었다. 포옥 한숨을 내쉰 시우는 저를 보며 멍하니 멈춘 태이를 향해 손을 뻗었다. 버거집 휴지를 집어들어 슥슥, 윗입술에 묻은 하얀 셰이크 자국을 지운다. “일단 나한테 딱 붙어있어, 인마. 나는 내 사람 안 버려.” “........” “넌 내가 주워왔으니까.” “........” 꾹꾹, 입술 끝에 묻은 햄버거 소스도 닦아냈다. 입술을 달싹이던 태이가 진심으로 자신을 동정하는 듯한 시우의 얼굴을 보고 입을 꾹 다물었다. 이상하게 가슴이 울렁거렸다. 저 조그만게 센척하고 지껄이는 말이 괜히 기분을 이상하게 만들었다. -인물소개 공태이(공) 29살. 195cm/98kg. 태신그룹 재벌 3세. 타고난 피지컬. 잘생긴 외모. 완벽주의 어머니의 혼전임신으로 태어나 어릴 때 미국으로 보내졌다. 기업 승계 문제로 한국에 귀국 후 홀연히 가출하여 낯선 한국 땅에서 구르고 구르다 종로 골목에서 빈사 상태로 신시우(수)에게 주워져 어쩌다 말 못 하는 불쌍한 곰탱이가 되어 재벌 3세와 사채 따까리의 이중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신시우(수) 25살. 175cm/65kg. 천광회 강북지구 종로 사무실에서 사채 수금 관리를 하는 일명 ‘신실장’.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다 어머니가 의료 사고를 당한 후 삶이 완전 망가져 버렸다. 아버지가 진 사채 빚으로 인해 인연이 된 박승일(섭공)을 따라 사채업에 발을 들였다. 그러던 어느 날 종로 바닥에서 거구의 곰탱이를 주워 자신의 따까리로 삼게 되는데.... 박승일(섭공) 33살. 187cm/78kg. 전직 (종로 바닥 전설의) 호빠 선수, 현직 부산에서 호스트바와 게이바 3개 업장을 운영하는 사장. 시우의 인생 부모이자 첫사랑 같은 존재. 일본인 와이프가 있는 유부남이지만 시우와의 관계를 지지부진하게 끌어가고 있다. * 자유 연재 합니다. * 표지 : ai일러스트+자체제작 * nicta1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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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은 강압에 의한 성관계 등 민감한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작품의 서사와 인물의 행동 속에 나타나는 비윤리적·비도덕적 가치관은 서사 전개를 위한 설정일 뿐, 작가의 개인적 가치관이나 신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 상냥한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웃는 얼굴. 평생 내게 향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바란 적도 없었던, 달콤하고 낯간지러운 것들. - 운아. 나를 불러주는 그 찰나의 다정함에 홀려서, 뭐든지 했다. 지독한 생애였다. *** 집안의 서자로 태어나 미운 오리 새끼나 다름없던 신세의 제운에게 유일한 구원자였던 위련. 그는 만인지상 일인지하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제운을 홍서로 보내는 결정을 내린다. 사실상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마지막 명령이었다. 전쟁터를 구르는 생활도 나름대로 익숙해져가던 어느 날, 제운은 부상을 입게 되고 상관의 강제적인 명령에 의해 제도로 잠시 돌아오게 된다. “내게 돌아와라. 운아.” 그런데 어째서일까. 제운을 배신한, 그리고 이제는 태자가 된 위련이 다가오는데… #미인공 #황태자공 #배신공 #통제공 #복흑공 #오해공 #후회공 #광공 #절륜공 #미남수 #호위수 #능력수 #도망수 #강수 #무심수 #무자각수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무협 #다공일수 #애증 #구원 === *공: 화위련- 본래 삼황자였으나 전 태자를 축출하고 태자위에 올랐다. 나라를 부흥시킬 수 있는 운명인 제왕의 운성을 타고났다. 삼황자 시절, 제운과 가까운 사이였으나 태자 즉위 후 제운을 내쳤다. *수: 한제운- 과거 삼황자의 총애와 친애를 한몸에 받는 최측근이었으나 삼황자가 태자가 되자마자 쫓겨났다. 전쟁터에서 구르다 부상을 입고 삼년 만에 제도로 복귀한다. *서브공1: 차백도- 태어나고 보니 제후왕의 외아들이라 쉽고 평안한 인생을 살았다. 그의 눈앞에 한제운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서브공2: 표관선- 위로는 신뢰를 받고 아래로는 존경을 받는 무장이다. 검과 황실 이외에는 무엇에도 관심이 없다. 문의: ddohaee_@naver.com

“네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5년 동안의 결혼 생활, 6번의 이혼서류를 받던 날 일어난 교통사고 그런데 남편이 180도 달라졌다? 똥차 가고 벤츠 온다더니 근사한 벤츠남도 나타났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람!

87

화인 : 도깨비신부

주옥
·

BL

·

7화

379

·

32

·

27

왕좌에 묶인 도깨비는 비웃었다. 자신을 구원할 신부 같은 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비가 그쳤던 어느 날. 축축한 흙냄새를 뚫고 달콤한 복사꽃 향기가 그의 코끝에 스쳤다. 그 향기의 끝에 서 있는 건, 작은 사내였다. “내관인 너에게서... 왜 복사꽃 향기가 나는 것이냐.” 사내의 몸으로 도깨비를 받아내고, 씨를 품어야 할 운명. 도망칠 곳 없는 궁궐 안에서. 도깨비신부에 대한 기억도, 눈도, 마음도 모두 잃은 도깨비 왕이 한 내관의 향에 미쳐가기 시작했다. 확인이 집착이 되고, 집착이 소유욕으로 변하는 시간. 정체를 숨긴 도깨비 신부 해원과 내관을 기어이 제 침상으로 끌어들인 왕. “도망치지 마라. 네놈의 향이 마를 때까지, 너는 한시도 내 곁을 벗어날 수 없다.” 공: 이 헌 수백 년간 조선을 다스려 온 불로불사 도깨비 왕. 권태와 무료 속에서 모든 것에 흥미를 잃었다. 그러나 궁 안에서 맡은 어린 복사꽃 향 하나가 그의 감각을 뒤흔들기 시작한다. 수: 해원 사내이지만 도깨비의 씨를 품어야하는 육신을 안고 태어난 존재. 살기 위해 철저히 비밀을 숨기고 상약내관이라는 그림자로 살아왔다. 자신이 왕의 저주를 풀고 버려질 도깨비 신부라는 것을 안 순간부터, 제 가슴팍의 낙인과 뜨거워지는 몸을 필사적으로 감추려 한다. #궁중물 #인외존재 #신분차이 #향기로맨스 #운명서사 #도깨비왕공 #집착공 #요괴공 #권태공 #기억상실공 #신부수 #비밀수 #구원 #네임버스(낙인) #재회물 #환생수 #향친공 #부분19세이용가 표지출처 Photo by zero take on Unsplash.com 작가 : miffy4575@gmail.com

88

반각인

6.5천

·

622

·

183

#오메가버스#계약#혐관#주둥이공#오만공#재벌공#미인공#미인수#상처수#자낮수 기억도 없는 쌍둥이 형의 잘못을 해결하러 재벌 3세와 계약한 강지우. 보자마자 욕하고 목을 조르던 남자를 어느 순간부터 사랑하게 되었지만, 그에게 지우는 그저 골치 아픈 반각인을 해지하기 위한 페로몬일 뿐이었다. ~~ “저 오메가는 뭐야? 페로몬도 닮아서. 꼭 싸구려 짝퉁 같네. 꼴도 그렇고.” 나를 위아래 쓸어보는 갈색 눈은 경멸과 혐오를 담고 있었다. 시장 바닥에 널린 싸구려 가방 보듯. 그 모멸감에 손끝이 떨려와 손을 꾹 쥐었다. “그러는 그쪽이야말로 처음 본 사람 목이나 조르고 참 훌륭하시네요. 꼴도 그렇고.” “뭐야, 저 씨발새끼는.” “분명 계약서에 폭력은 안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폭력 상황이니 전 더는 할 수 없겠네요. 갈게요.” “그래? 후회 안 하겠어?” "그럴리가." "뭐 그렇다면야." 순순히 놔 주는 것이 오히려 불길했다. <*반각인 : 불완전한 각인> * 키워드 추가 가능, 오탈자는 수시로 수정합니다.

89

겨울나기

도토
·

BL

·

34화

1.8천

·

154

·

32

장성하의 집착 아래 3천만 원을 모으며 화림을 떠날 날만 기다리는 고2 안이진. 메마른 생존이 전부였던 그의 겨울 위로 전학생 김도훈이 스며든다. *본 작품은 가정폭력, 학교폭력 및 심리적 가스라이팅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를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작중 등장하는 인물, 장소, 사건은 모두 허구이며 작가는 반인륜적인 행위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감상에 주의를 요하며, 트리거에 예민하신 분들은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경: 201X년, 가상의 도시 화림시 키워드: #청게물 #노란장판 #다공일수 #동거물 #피폐물 #첫사랑 #쌍방삽질 #재회물 #후회공 #피폐물 등장인물: 1) 안이진 (수, 173cm, 60kg) #미인수 #츤데레수 #욕쟁이수 #악바리수 #무심수 지독하게 비참했지만, 지는 건 죽기보다 싫었다. - 매끈하고 뽀얀 피부, 값비싼 품종묘를 연상케 하는 미인이나 그 안에는 거친 노동으로 단련된 상남자의 영혼이 갇혀 있다. -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의 학대와 어머니의 부재 속에서 홀로 남겨진 악바리. 3,000만 원을 모아 서울로 상경하는 것이 삶의 유일한 목표다. 입이 험하지만, 천성적으로 다정한 츤데레. 2) 김도훈 (공1, 188cm, 83kg) #무심공 #헌신공 #다정공 #직진공 #상처공 #순정공 놔. 지금 잡으면 나 오해할 수도 있다. -압도적인 골격과 무쌍의 어두운 눈동자, 굳게 다문 입매. 잘생겼지만 불량하고 위압감이 드는 소위 '상견례 프리빠꾸'상. -양동생을 지키려다 복싱 선수로서의 미래를 잃고 가족에게조차 버림받아 화림으로 유배됐다. -돌아갈 곳도, 살아야 할 이유도 잃은 채 동면하듯 버티다 자신과 닮은 상처를 가진 이진을 만난다. 3) 장성하 (공2, 183cm, 74kg) #미인공 #집착공 #계략공 #후회공 #짝사랑공 #가스라이팅 지금 무슨 생각해? 말해봐, 나는 아니잖아. -웬만한 여자보다 예쁜 눈매와 갸름한 턱선, 정갈하게 희고 깨끗한 피부 뒤로 정체 모를 서늘한 냉기가 감도는 우아한 미남. -국회의원의 사생아. 평생 타인의 눈에 맞춘 가면을 쓰고 살아왔기에, 유일하게 제 밑바닥을 아는 이진을 소유하는 것에 집착한다. -다정함을 가장한 가스라이팅으로 이진의 부채감을 인질 삼아 정서적 포위망을 좁혀가며, 고통을 통해 존재를 확인받으려 한다. 문의: tara9862@naver.com

“이혼하자.” “.....” “아무래도 지금인 것 같지.” 짝사랑만으로 성사된 결혼의 말로였다. “네가 저당잡혔던 시간들은 보상할 거야. 네 마음에는 안 차겠지만 그래도 현상유지보다는 낫겠지.” “나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 “이제와서 보상.” 제운을 제 그늘에 집어넣은 서해의 등이 성이 난 짐승처럼 일정하게 들썩거리고 있었다. “왜. 이제 먹을 만큼 먹었어? 그래?” 비아냥거리는 어투에 제운은 헛웃음을 지었다. “어.” “......” “대줄 만큼 대준 것 같기도 하고.” 강서해는 명백히 여자를 좋아하는 놈이었으니. 보다 평탄한 삶을 살고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네가 좋아하는 여자 만나서 살아.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 민제운이 목줄을 걸어 끌고 내린 결혼이므로, 제운이 목줄을 풀어주면 서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칠 것이었다. “고생 많이 했어.” 그러니 우리는 이제 여기까지만 하자고. #혐오>친구(?)>망한인연 #까칠미남후회공 #상처미인도망수 #개아가공 #첫사랑부정공 #헌신수 #조폭수 #헤테로공 #헤테로수 #연하연상 #퇴폐까칠미남공 #청순무심미인수 #업보공 #체념수 #구원 #찌통 E-mail 문의 : einkal24@gmail.com 포스타입 : https://einkal.postype.com 출간작 : <버린 오메가에게 청혼하지 말 것!>

91

호흡

채솜
·

BL

·

50화

4.9천

·

463

·

114

수영 유망주로 국가대표 자리까지 노리던 윤세인. 여느날과 다르게 대회에 나가 1등을 예상하지만, 갑자기 등장한 강리안의 등장으로 그때부터 2등만 하게 된다. 그로 인해 세인은 리안을 미워하는 마음에 그와 마주칠 때마다 무시하며 지낸다. 시간이 지나면서 세인은 자신의 목표대로 국가대표가 되고, 올림픽에 출전해서 금메달을 따는 데 큰 공을 세우게 되는 세인. 올림픽 이후로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러브콜에, 세인은 그 중 ‘해신 에너지’에 합류하게 된다. 그런데, 거기서 한동안 잊고 지내던 강리안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어째서인지 강리안은 그동안 세인이 무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맑게 인사를 건네온다. "좀 기쁘네.” "뭐가?“ "너가 내 인사 처음으로 받아줬잖아.“ 과연 두 사람은 같은 팀에서 잘 해나갈 수 있을까? (공) 강리안 (24) #미인공 #계략공 #능글공 #집착공 키: 194cm 몸무게: 87kg 주종목: 접영 생일: 5.12 MBTI: INTJ (수) 윤세인 (24) #미남수 #까칠수 키: 185cm 몸무게: 77kg 주종목: 접영 생일: 1.10 MBTI: ISTJ contact email: letsbitecake@gmail.com X: @hugmequietly 표지: Unsplash

92

브랜드 뉴 허즈번드

자급제B
·

BL

·

61화

4.6천

·

309

·

60

#오메가버스 #할리킹 #현대물 #계약관계 #달달물 #재혼 #나이차이 #트라우마 #잔잔물 #힐링물 #쌍방구원 #쌍방오해 #삽질물 공: 서기찬 (40세) 185~186cm, 베타, 흑발 #존댓말공 #미남공 #베타공 #연상공 #다정공 #알파였공 YJK일렉트로닉의 전무보. 어렸을 적, 불법 페로몬샘 수술을 받아 베타가 되었다. 수: 박모윤 (30세), 173~174cm, 오메가, 흑발 #미인수 #연하수 #오메가수 #애있수 #이혼수 #상처수 슬하에 아들 차영이 있다. - 선정에너지의 막내아들인 박모윤. 그는 스물두 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수름호텔 차종우 대표와 결혼했지만, 스물아홉에 파경을 맞았다. 박모윤의 공식적인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였다. 하지만 알아본바, 실제 이혼의 원인은 아이를 갖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선정가에서도, 수름가에서도 버림받은 패. 기댈 곳 하나 없으면서 지켜야 할 아이가 있는 오메가. 그는 제 동생 서힘찬의 계약 결혼 상대로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박모윤 씨의 집안이 닿지 않는 곳으로 제가 끝까지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 하고 싶은 말이 뭐였지? 많았다. 문자는 확인했는지. 얼마나 바빴는지. 보고 싶었다는 것과, 계속 기다렸다는 것. 그리고 당신의 아버지는 왜 그런 나쁜 짓을 했는지. 많이 아팠는지, 지금도 아픈지, 완전하게 회복하려면 얼마나 걸릴지. 그리고 동생 서힘찬의 말. 박모윤은 떨리는 입술을 달싹이다가 엉뚱한 말을 꺼냈다. “채, 책임지셔야 한대요, 기찬 씨가요….” 서기찬의 눈썹이 꿈틀했다.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에 박모윤은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동생 분하고 결혼이 무산되었으니까, 그러니까… 기찬 씨가 책임지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 읽기 전, 참고해 주세요 ⁕ ‧ 본 작품은 전작과 세계관 및 주요 사건을 공유하는 연작입니다.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내용 이해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했습니다. ‧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상호, 단체, 사건 등은 모두 작가의 상상에 의한 허구이며 실제와 관계없음을 밝힙니다. ‧ 강압적인 관계, 트라우마를 유발하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비정기 연재 ‧ 표지 출처: 제 사진첩 ja.gub.je.b@gmail.com

93

얼어붙지 않는 것들

몰린07
·

BL

·

40화

1.1만

·

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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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애증]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twitter @stemfromher_new (기존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ㅜㅜ) mail molin07.writer@gmail.com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94

스물의 결혼 연애

말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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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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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화

4.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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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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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오메가버스 #연상수지망생수 #양심이있는데아니없는공 #커뮤반응있음 #가상연프 “네가 서른쯤 되면 할 수 있을 것 같아.” “…….” “연애든, 결혼이든.” “내가 늦게 태어난 건 형한테 시간을 주기 위해서야.” “…….” “지금도 물론 도둑놈이긴 해. 고작 서른밖에 안 된 형 데리고 가는 거니까.” 공 : 유지서(30세, 배우) 수 : 주영원(20세, 배우 겸 이제 막 졸업한 어른) 어릴 적 결혼하자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아니, 지키겠다고 대답은 했으나 10년이나 뒤로 미루자는 지서를 빨리 설득하고 싶은 영원은 억울함을 담아 가상으로 시작해서 반드시 현실로 이어지기에 폐지까지 됐던 가상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자는 제안을 던진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나이 차이 #미남공 #배우공 #다정공 #능글공 #사랑꾼공 #집착공 #미인수 # 배우수 #명랑수 #적극수 #집착수 #짝사랑수 #키잡인듯반대인듯 #키잡물 #연예계물 *표지 이미지 : 언스플래쉬, 미리캔버스

95

만타 레이

헤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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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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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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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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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크리스마스 이브, 우연히 만난 남자와 침대까지 가게 될 확률은 얼마일까. 딱 한 번의 일탈이라고 생각했던 만남이 다시 이어질 확률은? 최악과 차악 중 최악만 뽑으며 살아온 인생, 자꾸만 제게 손을 내미는 남자의 손을 잡아도 되는 걸까. 아무것도 가져본 적 없던 삶에 나타난 남자가 현호의 세계를 온통 흔든다. 바다를 사랑하는 남자와, 파도처럼 흔들리던 남자. 제게 허락된 적 없었던 바다가 이제 눈 앞에 있다. 저를 기꺼이 그 안으로 데려가주겠다 말하는 남자의 뒷모습과 함께. > 리스 캘러핸 해양생물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바다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바다의 품을 마음껏 누리며 자랐다. 호주의 눈부신 햇빛을 닮은 다정하고 긍정적인 성격에, 심해를 닮은 짙푸른 색깔의 눈동자를 가진 미남. 잔물결이 치는 바다처럼 평온했던 삶에 어느 날 파도처럼 들이친 남자가 자꾸 생각난다. > 차현호 보육원에서 자라 홀로 호주로 떠나온 뒤로 살아남기 위해 해보지 않은 일이 없다. 강단있어 보이는 단정한 외모와 반대로 속은 물러터졌다. 풍랑에 휩쓸리는 인생 속에서 붙잡을 것 하나 없는 외로움을 제 인생으로 여기며 살아왔다. 휩쓸리는 대로 흐르다 도달한 시드니에서 만난 바다를 닮은 남자가 제 닻이 되어줄 것 같아 두렵다. > 마일로 코코아색의 털을 가진 고양이. 리스와 함께 산다. 사람이 하는 말에 일일이 참견하며 대답하기를 좋아한다. 단, 본인이 내킬 때만. * 표지: 무료 이미지+에디팅(지인) * 메일: heavenlyheaven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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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의 미학

마젠타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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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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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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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때문에 게이 됐어.” “그래?” 느긋한 시선이 나를 깔아봤다. 그래서, 어쩌라고. “책임져야 하지 않아?” “내가 왜?” 이젤을 집어 던지며 기물을 파손할 때도, 물감이 둥둥 뜬 구정물을 제 휴대전화에 엎질렀을 때도 놈은 화내지 않았다. 기차선로를 맨몸으로 관통하려는 무모함. 탑이 붕괴하기 직전의 아슬아슬한 균열. 정원우가 끔찍이도 사랑하는, 순간들이었다. 그러니까……. 나를 좆같이 키운 건 정원우, 이 개새끼다. * "걔를 망친 게, 내가 맞는데." 건조한 음성이 덧붙었다. "그래서? 그게 문제 돼?" *잔잔피폐성장물 / 개쓰레기공..? 가스라이팅, 통제 등 개썩은 관계성이 주로 다뤄집니다. *비윤리적 소재가 포함되니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배경과 사건은 모두 허구이며, 작중 인물의 비도덕적 사상이나 발언은 작가의 가치관과 무관합니다. 비정기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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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영화로운

진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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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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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

4.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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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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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연예계 #감독공 #배우수 #미남공 #미인수 #어른공 #연하수 #다정공 #자낮수 [유명감독공x무명배우수] 대한민국 영화계를 평정한 스타감독, 연원경. 지독한 완벽주의자인 원경은 차기작 <비등점>의 오디션을 보러 나타난 배우 안의진을 만난다. 순수한 의진의 눈빛은 견고하던 원경의 세계를 예기치 않게 흔들어 놓는데… 사기 계약과 빚, 그리고 추잡한 접대 요구까지. 의진의 세상은 단 한 번도 해가 들지 않는 긴 겨울이었다.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던 배우의 꿈. 그리고 찾아온 기적같은 기회. 원경은 <비등점>의 주연으로 의진을 선택한다. 자신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원경에게 동경을 품게 된 건 정해진 수순이었다. 그 동경이 사랑으로 변하는 흔한 공식마저도. [발췌] “합격이에요, 안의진 씨. 잘해봅시다, 우리.” 원경의 긴 손가락이 의진의 어깨에 감긴 벨트를 천천히 쓸어내리기 시작했다. 오른쪽 어깨부터 가슴 중앙, 허리를 지나 벨트 클립이 있는 골반 부근까지. 작은 솜털까지 바짝 서는 게 느껴졌다. 마치 맨살 위를 만지는 듯한 나른한 동작에 의진은 자그맣게 떨었다. “내가 선택한 배우는 절대 자신을 홀대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어려운 일이 생기면 나한테 꼭 연락해요.” 살살 어르는 듯한 목소리가 문득 진해졌다. “그리고 촬영하는 동안 의진 씨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에요. 명심해둬요.” [공] 연원경 (32) 업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스타 감독. 그러나 이른 성공에 안주할 생각은 없다. 차기작 역시 예외 없이 자신의 설계대로 진행하겠다는 결심이 확고하다. 하지만 오디션장에서 의진을 만난 순간, 이성보다 마음이 먼저 움직이는 생소한 경험을 한다. 어느샌가 본인도 모르게 의진을 챙기고 있다. #감독공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어른공 #연상공 #능력공 #사랑꾼공 #절륜공 #능글공 #존댓말공 #냉정공 #업계최고공 [수] 안의진 (26) 이름 없는 단역을 전전하는 무명 배우. 물정 모르는 배우 지망생을 노린 기획사 사기에 휘말려 빚을 떠안았다. 밤낮없이 궂은일을 해도 원금 한 푼 줄지 않는데 반반한 얼굴이라는 이유로 접대까지 강요받는다. 하지만 기적처럼 원경의 영화에 주연으로 선택되고, 비로소 자신이 머물고 싶은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원경의 성숙한 여유와 다정함에 이끌린다. #배우수 #미인수 #상처수 #연하수 #자낮수 #동정수 #굴림수 #처연수 #헌신수 #자석수 #시선끄는수 #인생쉽지않은수 #현대물 #감정물 #쌍방구원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약피폐 *계약작 *매일연재 *비도덕적 범죄요소 및 폭력적 묘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표지: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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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펀드매니저/ 현 일타강사 공 X 전 영화감독/ 현 무명강사 수] 입으로는 얼마든지 위조할 수 있어. 아팠다, 친구다, 아무 사이 아니다. 하지만, 몸은 거짓말 못해. 네가 정말 혼자 앓았는지, 아니면 그 새끼랑 뒹굴었는지. 몸으로 직접 증명해 봐, 윤은원. ----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결코 섞일 수 없는 두 세계가 충돌한다. 꿈을 버린 자와 성공 조차 통제해온 자. 세상을 서사로 읽는 자와 숫자로 읽는 자.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은원의 삶에, 태수가 예고도 없이 변수처럼 들이닥친다. "난 될 놈한테만 투자해요. 은원 쌤은 내 기준에서 아주 우량주거든요. 아직 저평가된." 차갑고 계산적인 한태수의 편리한 '비지니스 파트너' 자리에 자신을 가두려 하지만, 장르를 달리하는 감정은 커져만 간다. 밀어내려 할수록 좁혀지는 거리는, 두 사람 모두 예측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하는데…. ---- 한태수 (공 / ESTJ) “내 효율적인 계산에 '기다림'이란 변수는 없었어. 너라는 변수가 내 모든 공식을 깨부수기 전까진.” 현 미래학원 일타 강사, 전 런던 금융가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187cm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날렵한 인상의 귀공자풍 냉미남으로,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존재 자체가 공기를 밀어내고 주변의 조도를 바꾸는 듯한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녔다. 차가운 이성과 데이터로만 세상을 읽는 철저한 효율주의자. 윤은원 (수 / INFP) “착각하지 마. 네 눈엔 내가 쉬운 투자처였을지 몰라도, 난 한 번도 네 소유물인 적 없었어.” 뉴욕대(NYU) 출신의 촉망받던 감독 지망생이었으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현재는 개포동 변두리에서 월세에 시달리며 작은 동네 학원을 위태롭게 경영 중이다. 사연을 품은 듯한 청아한 눈동자 밑 눈물점이 눈길을 끈다. 어딘가 처연하고 단정한 미인이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단단한 외유내강형. 팍팍한 생존의 벼랑 끝에서도, 세상의 모든 풍경과 감정의 변화를 뷰파인더 너머의 '미장센'과 '프레임'으로 뜯어보는 감성적인 관찰자. #배틀연애 #혐관 → #쌍방구원 #무자각계략공 #능글골 #통제공 #집착공 #후회공 #헤테로공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단정수 #전문직 #현대물 #서브공 ※ 피폐물 아니고, 달달물(?)입니다. ※ 본 소설의 설정, 인물, 지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 작품 중간에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될 수 있습니다. ※ 업로드 후 일부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트위터: @jingreen332 *이메일 : jink9209@naver.com *표지: 자체제작

2002년 경북 포항. 송도 바닥에서 원해조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서동요가 있다. 잘생긴 양아치, 웃는 또라이, 사람 하나는 끝까지 챙기는 낭만파 일진 쌍도남. 그리고 범생이 노재민을 모르는 원해조도 없다. 어릴 때부터 같은 집에서 자랐고, 같은 학교를 다녔고, 당연하다는 듯 나를 옆구리에 끼고 살았다. 문제는 그게 당연한 관계가 아니었다는 것.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비뚤어진 욕망을 자각했다. 똘뱅이 양아치, 소꿉친구를 성애적으로 흠모하고 있다는 걸. 기적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열일곱의 계절은 온 세상을 다 가진 포만감에 휩싸였다. 찬란한 스무살의 청춘을 맞이한 그해 초, 영영 깨지지 않을 거라 믿었던 우리의 관계가 산산이 부서질 줄도 모른 채. 그로부터 11년 뒤. 나는 서른 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여전히 노재민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유일무이한 인간 태양. 웃는 또라이 원해조는 한결같은 노빠꾸였다. #청게 #성인19 #재회물 #2000년대 #동거 #원앤온리 #첫사랑 #순애 #약삽질 #소꿉친구>연인 #10대부터30대 #수시점 ---------- (공) 원해조 - 포항 송도 일대를 주름잡던 될성부른 양아치. 발육 DNA가 남다른 미남형 마초. 날라리 인싸. 주위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 태양열을 가졌다. 중삐리 부터 술 담배를 배운 싹수 노란 놈이지만, 엄마 친구인 아줌마를 어매라고 부르는 넉살과 양질의 에너지를 타고난 확신의 외향형. 낯선 집에 자신을 내버리고 타국으로 떠난 모친을 그리워하지도 슬퍼하지도 않는다. 특유의 낙천적인 뇌구조와 유쾌한 성격은 외로움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낼 방어기제라는 걸 안다. 마땅한 계기가 없었던 탓에 성 정체성을 의심해 본 적도 없다. 부랄친구 노재민을 상대로 아랫도리가 반응하기 전 까지는. #미남공 #떡대공 #사투리공 #양아치공 #능글공 #헤테로인줄알았공 #무자각플러팅공 #순애공 #불도저공 #헌신공 #집착공 #수한정다정공 #웃는또라이공 (수) 노재민 - 허여멀건한 순두부, 가시나 뺨치는 미인형. 본성질은 더럽지만 그만큼 위축도 쉽다. 어릴 때부터 자각한 성 정체성 때문에 소꿉친구인 원해조에게 죄의식을 느끼며 살았다. 의기소침하고 조용조용한 성격 탓에 어중간한 양아치들의 표적이 되곤 했으나, 귀신같이 눈치를 채고 달려드는 원해조의 비호와 도움을 받는다. 공부에 뜻이 없는 날라리 원해조와 달리 학업 성취도는 전국구 레벨이다. 엄마 친구 아들 원해조와 8살부터 19살까지 11년을 함께 살지만 모종의 이유로 헤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또다시 11년 뒤, 30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 #미인수 #한입거리수 #사투리수 #짝사랑수 #단정수 #범생이수 #순정수 #눈치수 #성깔있수 #똑똑수 #얌전한척부뚜막올라가는고양이수 #무자각매력수 ---------- 청게ver. 원해조(공) 17~19세 / 183cm 82kg ~ 189cm 87kg 노재민(수) 17~19세 / 167cm 58kg ~ 176cm 62kg 성인ver. 원해조(공) 30세 / 193cm 88kg 노재민(수) 30세 / 178cm 64kg ---------- dore_mefa@naver.com

100

순정 이룡

감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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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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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1.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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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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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참! 그거 아세요, 사부님?” 차라리 목이 졸려 죽었으면 좋겠다. ‘사부님’이라는 가증스러운 호칭도 집어치우라 일갈하고 싶었다. 자성의 넓고 뜨거운 혀가 낭심을 훑어 올리니 온몸이 녹아내리는 것 같았다. “인간은요. 구멍마다… 흘리는 물맛이 다 다르다는 거.” 자성의 등 뒤로 검고 짙고 또 색스러운 기운이 일렁이며 부피를 키워갔다. “이, 후레자식.” “예, 부르셨습니까.” 이무기 혹은 이룡(螭龍)이라 불리는 존재답게 압도적이고도 찬연한 자태는, 이런 상황과 어울리지 않게 아름답기까지 했다. “앞으로는 제가 더 많이 아껴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울지 마세요.” *** 용이 되고 싶은 이무기와 이무기의 내단이 필요한 마교인이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 무협, 동양풍, 혐관, 역키잡, 쌍방구원 공: 자성 나이 미상의 이무기. 제자공, 연하공, 인외공, 미인공, 지랄공, 절륜공, 수한정다정공, 능력공, 이무기공, 순정공, 외모: 창백한 얼굴에 길게 찢어진 눈매, 붉은 눈동자, 짧게 자른 은백색 머리카락. 자랄수록 모든 체모가 은백색으로 변함. 수: 해덕 천마의 서자(혼외자) 별호: 비사영독검(毖煞影獨劍) 조빱수, 사부수, 굴림수, 미인수, 까칠수, 능력수, 지랄수, 단정수, 쫄보수, 공한테안통하는계략수, 외유내유수 어머니는 천마의 시비였다고 알고 있으나 정확한 건 모른다. 뒷배나 편이 되어 줄 사람이 없는 상황. 그럼에도 뛰어난 무공실력을 갖추어 이를 시기한 자들의 살해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천마가 되어 살아 남는 것이 최종 목표. 외모: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씩 돌아볼 만한 미인. *기타 문의: gkachthrma@gmail.com *출간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오타나 설정 오류는 천천히 수정해 나가겠습니다. *키워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흐름과 무관한 댓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