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잡물 #인외공수 #나이차이 #드래곤로드공 #냉혈공 #연상공 #근데 이제 2000살 차이나는 #해츨링수 #조빱수 #그래도 나름대로 노력함 #햇살수 #집착광공 #도망수 #쫓아가용x도망가용 #달달물 오백 년 만에 해츨링이 태어났다. “뺙!” 갓 태어난 해츨링은 폴리모프도 할 줄 모르고,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종알거리기만 할 뿐. ‘이걸 누가 책임져?’ 그때 해츨링이 삐이! 하고 울었다. 그리고 개중에 가장 성격이 더러운 드래곤에게 달라붙었다. “뭐야, 이 되다 만 건?” 죽음을 닮은 블랙 드래곤이 해츨링을 들어 올렸다. 갓 태어난 아기의 보호자로 간택당한 건, 피도 눈물도 없다는 드래곤 로드였다. * * * 끔뻑끔뻑. 해츨링은 주변을 둘러보았다. 저와 닮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내, 파파, 어디?’ 하얀색도 검은색도 아닌 은빛 드래곤은 저뿐이다. “삐이!” 가장 강해 보이는 자에게 겨우 달라붙었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되다 만 것’ 취급을 벗어나야 한다! 그런데. “네 비위를 거스르는 것이라면 뭐든 목을 잘라서 주마.” 제 뜻을 두 번 거슬렀다간 드래곤 레어가 통째로 날아가게 생겼다…. 이게 맞나? * * * 빠르게 성체로 성장한 아기 해츨링. 그러나 위기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다. ‘그저 껴안기만 했을 뿐인데, 토드 숨이 거칠어졌어….’ 인간으로 폴리모프한 상태. 제 보호자를 애정 넘치게 껴안자, 이내 그가 낮게 목울대를 울렸다. “젠장, 실베스티온…. 내가 미치기 전에, 이것 좀 떼.” “어엉?” 아래에 뭐가 닿는 거지. * 작품 문의: hnh123102@gmail.com * 표지: 동료 작가님의 선물♡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되는 홍윤. 1년 전 고백했다 거절당한 대학 선배, 고정우와 모교에서 동료 강사로 만난다. “서로 모른 척 살아요, 우리.” 윤은 정우에게 흔들리지 않기 위해 도망치듯 선을 긋는다. 그런데 정우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이렇게 된 거 사내연애나 할까.” 고정우(36): 미남공, 연상공, 능글공, 다정공 홍윤(33): 미인수, 연하수, 까칠수, 허당수 표지: Unsplash 문의: 9ilsa@naver.com
네임은 낙인이다. 발현자는 네이머로 불리며 발정열과 편견 속에 끝없는 비난과 멸시를 견뎌야 한다. 반대로 네이머의 발정열을 거부할 수 있는 바이터는 태생부터 흔들림 없는 이성으로 존경과 성공을 거머쥐며, 네이머와 정반대의 삶을 산다. 류현선(공): 미인공 날티공 건실공 189cm : 바이터, 성공한 사업가 아버지 밑에서 자라 본인 사업체를 운영 중, 카페와 레스토랑을 성공시킨 후 권리금을 받고 넘기는 식으로 자산을 불린다. 현재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사업에 손을 댔다가 상상 이상으로 꼴통인 인플루언서들의 뒤치닥거리가 귀찮아 사업을 접을까 고민 중이다. 섹솜니아(sexsomnia-수면성교증) 환자로 현재는 무의식 중에 아무하고나 자는 행위를 치료한 상태지만 반대급부로 관계 이후가 아니면 쉽게 잠 들지 못한다. 본인은 그 점 하나를 제외하면 일등신랑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반근호(수): 음기쾌남수 양아치수 짝사랑수 덤덤수 180cm 슬랜더 : 네이머, 동성의 네임이 발현된 걸 들켜 입대 후 혐오 폭행으로 인해 의가사제대 했다. 양아치스러운 얼굴 때문에 사람들이 종종 오해하곤 하지만 반찬 가게를 차려 할머니를 모시겠다는 목표가 있다. 물론 운명이 그리 녹록하진 않다. 현재는 자금을 모으기 위해 배추 장사 중. 고등학교 동창이던 류현선을 짝사랑해왔다. 네임이, 그것도 동성의 네임이 발현되었다는 건 곧 낙인이었다. 조용히 반찬가게를 열어 할머니를 모시고 싶던 반근호에게 그것은 치명타와 다름없다. 더구나 상대는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상대인 류현선. 군대에서 들킨 네임으로 괴롭힘을 당해 양측 청력이 차이 나는 근호 앞에 다시 나타난 현선은, 자신의 섹솜니아를 언급하며 ‘불러내면 와서 관계만 맺어주면 월급을 주겠다’는 제안을 건넨다. 발현한 네임을 지우려면 고가의 문신이 필요했고 근호는 그 치욕적인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와 자는 대가로 그의 이름을 지우고자 함이었다. *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미인공#재벌공#미남수#자낮수#가난수#오메가버스#오해#임신수#계약관계 양태건에겐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불행이 아주 특별한 모습을 하고 찾아왔다. 그를 괴롭히는 가난만큼이나 오랫동안 그를 힘들게한 짝사랑. 오메가지만 오메가를 짝사랑해 알파로 속이며 살아왔다. 알파도 오메가도 차별받는 세상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시며 남긴 막대한 빚을 이고 어린 동생을 키우며 알파로서 힘겹게 살아가는 그의 앞에 어느날 서하진이 나타났다. 알파임을 당당하게 밝히고 아무렇지 않게 페로몬을 노출시키는 알파이자 재벌 기업의 대표인 그는 아주 특별하고 태건을 어디로 끌고갈지 모를 제안을 해왔다. 하진의 조건은 하나 자신에게 몸을 팔아 달랐는 것. 태건은 단번에 거절했지만 그는 계속해서 그에게 같은 제안을 해왔고, 태건이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던 소명마저 태건에게 특별한 부탁을 했다. "형이 대표님이랑 나랑 다리 좀 놔줘." 소명의 부탁, 더 조여오는 가난의 괴롭힘, 안좋아지기만 하는 상황에 태건은 하진의 조건을 받아 들였다. 대가는 화대만이 아니었다. “소명이랑…… 한 번만 만나 주세요.” *이미 출간 계약된 작품입니다.
평생 내 편, 내 것이라 여겼던 소꿉친구가 이복동생과 약혼했다. “그래. 내가 뭐라고 네 결혼에 이래라저래라 입을 대. 고작 친구 사이에. 그건… 월권이지.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결혼하지 말라는 건 제안이야.” 아니지너는내말대로해야지이씨발놈아. #현대물 #오메가버스 알파x알파, 미남공x미남수, ntr, 애증 -정윤한 (수) #알파수 #미남수 #무자각유죄수 #집착수 우성 알파. 단성 백화점 전무. 원인불명의 페로몬 과민증을 앓고 있다. 그 외엔 모든 게 순조롭다. 평생 제 편이라 여겼던 소꿉친구, 차무권이 불쑥 제 이복동생과 결혼하겠다고 나서기 전까지는. -차무권 (공) #알파공 #미남공 #집착공 #계략공 우성 알파. 정윤한의 24년 지기 소꿉친구이자 현재는 그의 경호 팀장. ‘정윤한의 개’라는 오명까지 감수할 정도로 정윤한에게 맹목적이다. 윤한의 전부가 되고 싶다. 그런 순간이 오길 기다려 왔다. 윤한은 생각도 하지 못할 아주 오래전부터.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 기업, 사건은 픽션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 스토리 진행에 따라 키워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공, 수가 제삼자와 성적으로 접촉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 공, 수의 생각과 행동이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 본편 감상의 몰입을 해칠 수 있는 댓글은 부득이하게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계약문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물x로코물 / 까칠공x미인수] "화령 김씨와 청선 박씨는 사돈을 맺으라.“ 21세기 입헌군주제 시대. 어명이 내려졌다. 불복은 곧 멸문지화를 의미한다. 하루아침에 배필이 된 양반가 자제들의 선결혼 후연애談 공 : 박준완, 30세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187cm 장신의 키에 날렵하고 차가운 인상을 가진 미남. 한국대 신소재공학 박사로 현재 같은 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명석한 두뇌에 매사 FM을 고집한다. 가풍상 검소하고 선비 같은 기질이 있다. 수 : 김유신, 25세 #미인수 #병약수 #공한정애교냥 176cm. 투명할 만큼 맑은 피부에 복숭아빛 혈색이 도는 미인. 커다란 눈과 살짝 올라간 눈꼬리, 오른뺨에 박힌 미인점이 매력적이다. 한 공간에 있는 모두가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 겉보기엔 예민한 인상이지만, 실제로는 풍류를 즐기는 한량에 가깝다. 남부러울 것 없는 양반가에서 태어나 험한 일 한 번 해본 적 없는 천상 도련님.
고등학교때 자신을 괴롭히던 이도하에게 인생을 저당잡혀 10년간 애인으로 지내던 정희명. 이제 몸과 마음 모두 그에게 완벽히 맞춰졌는데, 이도하가 결혼을 한다. 그에게서 벗어나려 돈을 구하기 위해 전당포에 간 희명은 우연히 자신의 첫사랑 금강을 만나는데. 결혼했지만 여전히 정희명이라면 눈이 뒤집히고 물불안가리는 광란의 집착광공 이도하, 첫사랑이지만 이미 완연한 조폭이 된 금강. 희명에게 맞춰진 완벽한 낙원이 있을까? 공1-이도하(29세): 186cm, 원도 건설 차남, 평소에는 전형적인 워크홀릭이지만 정희명에 관한 일이라면 사패성향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공2-사금강(32세): 192cm, 대물 전당포 사장이자 정희명의 첫사랑. 수-정희명(29세): 178cm, 십 년간 오로지 이도하의 입맛에 다듬어진 외모, 잠자리 스타일로 사육당한 처연 미인. *이공일수입니다. 수는 공 두 사람 모두와 관계합니다.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묘사가 있습니다. *계약작 문의: ravicnovel@gmail.com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뱀상.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나이차이 #달달물 #시대물 #1990년대 #가난공 #미인수 #한품수 #동정공수 #게이수 #헌신공 #다정공 #상처수 [가난떡대공X상처미인수] 남종우 (공, 35세 192cm) 새까맣게 그을린 피부, 큰 키, 엄청난 떡대, 짧은 스포츠 헤어, 목부터 겨드랑이 아래까지 있는 화상 흉터. 외모와는 달리 순박하고 정 많은 남자. 강원도에서 전남 여수까지 떠돌이 생활이 오래되어 여러 지역의 사투리를 섞어 쓴다. 아무도 찾지 않는 노지협의 버려진 대저택에서 일하며 살고 있다. 서울에서 온 도련님 신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노신희 (수, 21세 172cm) 봉제 공장과 의류 브랜드, 백화점 사업을 하는 준재벌 노지협의 막내 아들. 출생의 비밀(?)로 나름의 상처가 있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93학번으로 강남 압구정동 태생. 어른인 척하지만 어린애. 엄마를 닮아 시를 쓰고 싶다. 아버지의 명령으로 섬에 유배되어 엄마의 흔적을 찾기도 전에 저택에서 일하는 아저씨와 사랑에 빠진다. 1994년 여름 전남 여천군 돌산읍 돌산도. 종우는 부엌으로 가며 대답했다. 그는 곧 싱크대에 둔 도마를 식탁으로 가져와 거실에 있는 신희를 보며 토마토를 썰기 시작했다. 신희는 심기가 불편한 모양인지 계속 표정이 좋지 않다. “왜 자꾸 이쁘다고 해요? 저는 동물도 아닌데요.” “이쁜 것을 이삐다 허지. 뭐락 헌데요.” 신희는 고개를 숙이고 입술을 비죽 내밀었다. 뭔가 못마땅했지만, 정확히 말하기가 어려웠다. “나가 살믄서 이쁘닥 헌 것은 도련님빽이 읎당께요.” “그짓말.” “참말.” 굴림X 피폐X 표지 : 자체제작 트위터 @100sa99
#현대물 #주식물 #코믹물 #예민공 #잘생쁨공 #입덕부정공 #초딩공 #싹싹수 #자학개그수 #눈치없수 #귀염수 #돈미새공수 ++++ 신희수는 코인으로 전재산 7천만원을 사기당했다. 죽을 생각으로 한강까지 갔지만, 마음을 다잡고 남은 돈 500만원으로 피바람이 몰아치는 한국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발을 빼기엔 너무 늦어버려 일명 ‘리딩방’까지 들어가게 되면서, 그곳에서 자신을 이용해서 무언가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에어라인’을 만나게 된다. 에어라인은 신희수를 시골 똥개, 따까리, 노예 취급을 하면서 얕보다가 서서히 감기고 만 스스로를 부정하는데. 500만원으로 시작해 100억을 버는 한국 주식계의 전설이 된 신희수. 그런 그를 도와주다가 제대로 감겨버린 정체 불명의 싸가지 없는 ‘에어라인’. 눈물없인 볼 수 없는 돈미새 주식쟁이들의 고군분투 전쟁기. ++++ 신 희수(신의 한 수): 21살, 한국대 철학과 휴학생, 꼬질꼬질한 시골 똥개같이 생겼다. 헤실헤실 웃고 다니지만 자기 객관도는 누구보다 뛰어나다. 돈 만원도 허투루 쓰지 않고 "이거면 내 관심종목 3주는 더 살 수 있어"라고 말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있다. 주식하는 인간들 중에 제정신 없다 생각하며 그런 자신도 도파민에 뇌 어디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 '에어라인'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무서워하지만, 시키면 또 "넵, 형님!"하고 잘 따른다. 주 도하(에어라인): 29살, 정체 불명의 자산가, 시장에서는 '주포' 역할 중. "감정은 가장 쓸데 없는 것, 주식의 숫자만이 의미 있다"고 외치는 싸가지 없고 언어폭력을 일삼는 사람. 희수에게 모종의 이유로 접근해서 이용해먹다가 서서히 감겨서 "내가 왜 너따위를...."하고 거세게 입덕부정을 겪고 있다. 예민하고 난폭해서 주변에 사람이 없지만 신희수만 "네네, 그러십쇼, 형님"하고 받아주는데 길들어가는 중 *자유연재(이나 당분간 매일 연재) *표지는 미리캔버스 제작 *키워드 및 내용은 상시 수정될 수 있습니다. *주의 : 주식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집착밀당공 x 짝사랑자낮수 #배우물 #연예계 #오해/착각 #팬반응 대극장 뮤지컬 <피터 팬>에 웬디로 출연하게 된 ‘남자’ 배우 문상현. 회식 후 눈을 떠보니, 피터와 자버렸다. "하성 씨, 저희 어젯밤에⋯ 했어요?" "아뇨. 아무 일도 없었어요." 상황만으로 머리가 아픈데, 눈 앞의 절세미남은 거짓말을 한다⋯? 안 했다고요? 그럴 리가 없는 정황에 상현은 혼란스러워진다. 이게 말로만 듣던 먹버인가? 그랬으면 응당 도망가야 할 미남이 자꾸 웃으며 살랑살랑 아양을 떨어오기 시작하는데. “제가 상현 선배님 팬이잖아요.” “그럼 선배님께서 좀 도와주시면 안 돼요?” “이제 저 안 피하시네요?” 아무 일도 없었다던 그 남자 때문에 무슨 일이 생길 것만 같다…! 공 윤하성(26) 밖에 나가면 광고며 화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신인 배우. 원래부터 문상현의 팬으로 유명하다. 남들에겐 선을 잘 긋는 사회생활의 귀재지만, 존경하는 선배님 문상현에게는 자꾸 선 넘는 관심과 친절, 배려와 애정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덕질인지 연애질인지 구분이 안 가는. #유명배우공 #집착공 #계략공 #성덕공 #다정공 #미남공 #연하공 #존댓말공 #여우공 수 문상현(27) 초등학생 때부터 연극을 하고 대학생 때 뮤지컬을 전공한 골수무대파 미인 배우. 차기작이 끊기지 않는 배우인생에 감사하며 살고있다. 어여쁜 외모에도 불구하고 모태솔로로 살아온 숫기없고 눈치없는 덜렁이 문상현의 인생에 갑자기 윤하성이라는 슈퍼스타가 들이닥쳐 속절없이 휘말리는 중. #뮤지컬배우수 #자낮수 #짝사랑수 #미인수 #연상수 #얼빠수 #허당수 #능력수 표지 : 자체제작 미계약작 Contact tisolka0317@gmail.com
[오메가버스/조폭공/우성알파공/집착공/수한정다정공/약후회공/우성오메가수/미모숨긴수/가난수/굴림수/헌신수/나이차이/쌍방구원] 공 지사현 32 태건 건설의 대표. 뒤에선 건설 자재 폐기장을 아지트로 쓰며 온갖 악행을 일삼는다. 터주신이었던 구렁이를 태워 죽인 후 악운을 덮어썼으며, 그의 악운을 씻어줄 거라는 액받이를 찾고 있다. 수 이희우 21 최씨 집안의 어린 액받이. 최씨 집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못생겨 보이는 안경을 쓰고, 억제제를 과용하며 오메가임을 숨기고 있다. 학대와 억제제 부작용으로 몸과 정신이 점점 망가진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희망을 잃지 않는다. 베타인 척하던 희우는 오메가 액받이를 찾는 무서운 손님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가 찾는 액받이가 자신임을 깨닫고 숨기려 하지만, 그는 희우의 거짓말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데…. “너, 그날 오메가 남자애는 없댔지.” 사현의 말투는 느직하고 조용했다. 하지만 듣는 희우의 심장은 쿵 내려앉았다. “너는? 넌 오메가 아니야?” 순간 희우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사현은 담뱃불을 붙이면서 희우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샅샅이 훑어보는 느낌에 발가락이 곱아들었다. 왜 다시 묻는 거지? 왜…. 하지만 대답은 정해져 있다. 희우는 얼어붙은 입술을 억지로 움직였다. “…전, 베타예요.” 사현이 녹아내릴 것 같은 눈웃음을 지었다. 그럼에도 그의 눈빛은 서늘하게 느껴졌다. *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몰라?” 사현이 턱을 살짝 들고는 피식 웃었다. 그는 노골적으로 코를 킁킁대었다. “내 위에서 발정 났으면서 뭘 몰라, 네가.” 사현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그의 어조는 평상시보다 사납고 거칠었다. “아까부터 냄새가 폴폴 난다고, 애기야. 내가 마시는 게 씨발, 공기인지 오메가 애액인지.” *이물질, 주변인들의 학대, 주인공의 비도덕적 행위, 범죄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약간의 더티 토크가 있습니다. 이메일 : seulvet27@gmail.com
끊어진 줄 알았던 악연이 다시 이어진건 23살이 되어서였다. 고등학교 시절 나의 심신을 장난 삼아 짓밟던 녀석이 연예인이 되어 나를 찾았다. "내 매니저가 되어줘" 웃기지도 않는 말 이라고 생각했다. 사과도 아니고 뭐? 같이 일을 하자고? 유명해 지고나니 학폭 폭로라도 당할 까 걱정이 되나 보지? 나는 그에게 온갖 조롱을 퍼부었다. 마치 내가 갑이라도 된거 마냥. 그런 나에게 그가 덧붙였다. "너한테 내 차 핸들을 맡기겠다는 거야. 니가 원하면 언제든 날 가로등에 꼴아 박을 수도 있어" "내 생사여탈권을 너한테 주겠다고"
#현대물 #스포츠물 #F1 #스폰서 #미남공 #드라이버공 #슈퍼루키였공 #금발공 #외국인공 #(약)울보공 #(약)눈새공 #연하공 #질투공 #순정공 #미인수 #스폰서수 #재벌수 #한국인수 #연상수 #강수 #군림수 #우월수 #까칠수 #연상수 #능력수 #F1에미쳤수 #짝사랑수(인데안같수) #효율주의자수 #3인칭 #(약)일방적혐관 [공] 아드리안 팔켄(Adrian Falken, 22, 187cm): 독일인 드라이버. 고카트부터 드라이버의 로얄 로드를 따라 올라온 F3, F2 챔피언이었다. F2 시절부터 F1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았으며 심심찮게 슈퍼 루키로 불렸다. 20살, F1의 중하위권 팀인 제피르의 세컨드 드라이버로 콜업된다. 그러나 제피르의 세컨드 드라이버 계약 2년 동안 최고 성적은 15위. 있던 팬들도 떨어져 나가고 남은 팬들은 아드리안 팔켄의 성적 대신 얼굴을 빨기 바쁘다. [수] 차이현(Ian Cha, 27, 182cm): 글로벌 기업 하이스트라의 셋째. 하고 싶은 건 없고 해야 할 것과 즐기고 싶은 건 있다. 포뮬러 원이다. 개인의 선호와는 별개로 그의 흥미는 오로지 우승에 있다. 그래서 우승할 것 같은 팀을 골라 돈을 꼬라박았더니 세상에, 팀이 2년 만에 침몰하는 걸 넘어서 박살 나기 직전이다. 그래도 다행이었다. 마침 계약이 끝나고 선수들도 이동하는 것 같으니 이번에야말로 괜찮은 팀과 괜찮은 선수를 잡아 숟가락을 얹을 것이다. 아드리안 팔켄? 관심도 없다. 10위권 안으로 들어가 본 적도 없는 과거의 슈퍼 루키 따위한테 무슨 관심? 하물며 이 새끼가 나를 팬 취급하는 것도 황당하기만 하다. 분명히 그랬는데, 왜 관심이 갈까? "F1에서 우정과 동료애란 없다. 오로지 성적과 돈만이 모든 사람의 움직임을 결정한다."라던 뼛속부터 자본가, 계산주의자, 효율주의자 수가 "달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젠 그걸로 안 된다잖아요. 가장 빠른 드라이버가 되라더니 이제는 돈도 가져오라잖아요."라는 공에게 빠지고, 레이스 판에 돈이며 정치 같은 걸 들이대는 스폰서를 경멸하던 공이 조금은 다르고 이상한 스폰서에게 "왜 안 왔어요?" 하게 되는 조금은 딥한 F1 이야기. * 계약작입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도토리타르트의 힘찬 포토샵
#미스터리/오컬트 #인외존재 #판타지 #현대물 #차원이동/영혼바뀜 #괴담/공포 #나폴리탄괴담/코스믹호러 #인외공 #역키잡? - 이상 현상 관리자로 빙의된 지 3년. 살아남는 데만 집중해 오던 어느 날, 기이한 존재와 마주친다. 문제는 그 존재가 이상하리만큼 나에게 집착한다는 것. ...이것도 관리가 가능할까? - 공: 체리 #인외공 #미인공 #집착공 #귀염공 #분리사망공 #순애공 #아기공 수: 원차현 #미남수 #무심수 #까칠수 #자낮수 #다정수 - *잔인한 장면 및 자극적인 표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든 문의: beona9@gmail.com
아직도 다람쥐나 따라다니는 호윤을 상대로 음란한 상상을 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껴야 할까? 미안한 마음은 들지 않는데. — 군부독재 국가. 총통의 아들 이호윤은 소꿉친구 구영서에게 깊은 열등감과 일방적인 라이벌 의식을 품고 있다. 어린 시절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아이들은 이호윤의 거부로 멀어지지만, 같은 대학에 입학하며 다시 친구가 된다. 하지만 이호윤을 바라보는 구영서의 시선은 어릴 적과는 사뭇 다르다. 이호윤이 낯선 긴장감과 혼란을 느끼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구영서(공) 국가적 행사에 초대받을 만큼 영향력 있는 사이비 교단의 교주. 이 나라의 두 번째 달, 또는 민중이 올려보낸 달이라고 불린다. 나라에서 제일가는 명문가의 외아들로써 천재적 두뇌와 강건한 육체, 매사에 무감한 기질을 타고났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법무부 장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으나 대학 졸업을 앞두고 구교를 창시했다. 땀 흘려 일하며 손바닥의 굳은살을 다지면 999년 9월 종말의 날에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 교리의 핵심. 현재는 영산의 도축장에서 돼지를 잡으며 검박한 생활로 교인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기초학교의 입학식에서 처음 만난 이호윤에게 한눈에 반한 후, 그에게 제 목줄을 넘기려 한다. 비록 이호윤이 그것을 거부할지라도. 종교를 이용한 국민의 우민화는 그가 이호윤에게 바치는 세레나데다. 이호윤(수) 군부독재 국가의 젊고 유능하며 기품 있는 총통. 아름다운 외모와 대중주의적 행보로 국민의 사랑을 받지만 정치적 기반은 불안정하다. 정·재계 인사들은 새 총통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전대 총통인 아버지는 뒷배가 되어 주기는커녕 그를 이용하려 든다. 공식 석상에서는 신사적이고 자애로운 태도를 보이나 실제 성격은 극도로 예민하고 불안정하며 신경질적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과 식이장애, 만성적 불면에 시달린다. 타인과의 접촉을 결벽적으로 꺼리기도 한다. 어머니를 닮아 사람을 홀리도록 아름답지만 그만큼 연약하다. 대중들의 눈에는 피부가 희고 마른 체형일 뿐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실은 창백한 뺨에 연지를 발라 혈색을 더하고 정복 아래에 옷을 한 겹 더 껴입어 연출한 모습이다. 자신을 향한 구영서의 애욕과 집착을 혐오하는 동시에 그에게 끌리는 자신을 부정한다. 999.9의 연작입니다. 999.9와 살짝 충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쪽이 맞습니다. 한 사람의 정신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는 거의 모든 사건이 나옵니다. 1부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이 조금 깁니다... 표지 artvee(편집)
F급 가이드인 이지우는 훤칠한 키와 체격 덕분에 에스퍼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는 한다. 비상경보가 발령된 날, 어김없이 이지우를 오인한 본부장은 그를 게이트로 밀어 넣게 되는데…. 그곳에서 이지우를 기다리고 있던 건 폭주 직전의 S급 에스퍼, 백성현이었다. “조금만 더….” 게게 풀린 눈동자가 이지우를 다그쳤다. 절박해 보이는 그에겐 미안하지만 지금 이게 이지우의 한계였다. 여기서 더 어떻게 하냐고. 이미 죽을 맛이라고. 그리 말하기 위해 이지우가 입술을 벌린 때였다. 백성현의 긴 속눈썹이 눈동자를 반쯤 가리며 내리깔린다 싶더니 매끈한 얼굴이 순식간에 가까워졌다. 높은 콧대가 이지우의 뺨을 짓눌렀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깨닫기도 전에 말캉한 것이 입술을 뒤덮었다. “읍.” *** F급 가이드가 무려 여섯 계단 위의 S급 에스퍼를 가이딩할 수 있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러니 백성현이 제 파장에 만족했다는 건 거짓말이어야만 했다. 그래야, “어어, 고맙다고? 이 정도 가지고, 뭘. 입술도 부빈 사이에.” 강제로 입맞춤해 놓고 감사를 바라는 호색한을, “화내지 마용. 방금 머리도 부딪쳤는데 혈압 오르면 어지러울라.” 사람을 자빠뜨려 놓고 실실 웃기나 하는 무뢰배를, “자기, 내 번호. 이름은 말 안 해도 알지? 연락해.” 상대방의 거절 따위 아랑곳도 하지 않는 안하무인을 제게서 떨어뜨려 놓을 수 있을 테니까. 백성현(공) : S급 에스퍼. 195cm의 거구에 성화 속 천사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미인이다. 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상스럽기 그지없다. 페어 가이드가 떠나고 만성 가이딩 고갈에 시달리다가 이지우를 만나게 된다. 급수는 모르겠고, 유일하게 저를 만족시킨 가이드를 놓칠 생각은 없다. 이지우(수) : F급 가이드. 단정한 인상과 예의 바른 태도 덕분에 여성과 어르신에게 인기가 많다. 감정이 표정에 잘 드러나지 않는 편. 양부모로부터 존재를 부정당하고 에스퍼에게 등급으로 무시 받다가 백성현을 만나고 처음으로 ‘인정’이란 것을 받게 된다. #가이드버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무심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초능력 #3인칭시점 #현대물 #판타지물 #신분차이 작품 문의 : cpskr@naver.com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작중 세계관은 대체 역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대체 역사를 기반으로 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나오아저씨: 아저씨는 거니랑 만나고 싶은데. ( ღ'ᴗ'ღ )] [나오아저씨: 거니가 애인 만들면 아저씨는 슬플 것 같아요. (。•︿•。)] [나오아저씨: 거니 아직 숫총각이에요? 아저씨 꽤 잘하는데…. 아,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 ˃⍨˂ )] […알았으니까 그 X 같은 이모티콘 좀 치워주세요.] *** 남몰래 숨기고 있던 성향을 드러내고 싶어 만남 어플을 설치했다. 그런데 이 어플 복근 사진은 양반이고… 이런 씹 누가 거기 사진을 올려놔? 미친 거 아니야? 파트너만 구하는 글들에 지쳐 갈 때쯤, 나른한오후라는 아저씨스러운 닉을 발견하게 된다. [나른한오후: 나이가 너무 어린데에. (๑°ㅁ°๑)‼✧] [말하는 건 그쪽이 저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데요;;;] [나른한오후: 후훗╰(*´︶`*)╯얼굴이 동안이라는 말 종종 들어요. 거니가 이렇게 저를 마음에 들어 하니 기회를 한번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제정신이 아닌 아저씨 같았지만, 그 주접스러움에 슬그머니 웃음이 났다. 그렇게 연락을 이어간 지 두어 달.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오프라인으로 만나게 되는데. “사장님이 왜 여기 있어요?” “내가 나오라서? 계속 모르는 척하기에는 거니를 속이는 것 같아 찜찜해서요.” “하, 씹. 당장 알바 그만둘게요. 그러니 앞으로 아는척…” “거니 예쁜 사진이 내 사진첩에 수두룩한데. 이거 카페 앞에 배너로 걸어줄까요?” 미친놈한테 단단히 코 꿰인 것 같다. 하이건 (20살) #미남수 #상처수 #얼빠수 #순진수 #오메가수 알파 군인 집안에서 태어난 오메가. 아버지가 그걸 부정하듯 이름을 남성스럽게 지었다. 형질을 숨기는 건 아니지만 굳이 밝히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은 이건의 스타일만 보고 알파로 종종 오해한다. 그런 시선 때문에 오메가적인 욕구를 누르고 살았다. 성인이 되자마자 큰 용기를 내 만남 어플을 깔았지만, 웬 변태에게 코가 꿰인다. 차유진 (30대) #능글공 #집착공 #통제공 #사랑꾼공 #절륜공 #다정공 #미인공 #변태공(수한정) #주접공(수한정) #우성알파공 원두 수입 사업과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소프트한 돔 성향으로 말 잘 듣고 순종적인 섭을 구하려다 이건을 알게 된다. 너무 어려서 비릴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순순한 성격과 자신의 요구대로 야한 사진을 보내는 이건이 마음에 든다. 자신의 입맛대로 이건을 길들이는 중.
“눈동자의 색이 계급을 결정한다.” 흑안(黑眼)은 세상을 지배하는 계층, 그 외의 눈동자는 서브라 불리며 복종만을 강요받는다. 서브는 흑안에게 배정되며, 평생 그 아래에서 살아간다. 이현은 원래 흑안이었다. 사람들 사이에서 웃고, 주목받던 아이. 그러나 23세 생일,눈동자가 변했다 ‘돌연변이’. 지배자에서 한순간에 지배받는 존재로 떨어진 아이. 그를 데려간 건 도윤이었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인기를 나눴던 친구. 그리고 지금은 그를 서브로 두고, 조용히 웃는 유일한 지배자. “편하게 대하지 마. 이제 우린, 같은 위치에 있지 않으니까.” 도윤은 조이고, 이현은 버틴다. 무너지지 않기 위해,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끝났다는 말이 떨어졌는데도, 몸은 여전히 긴장에서 풀리지 않았다. 지독하게 끈질긴 복종과 반항의 경계에서, 두 사람의 감정은 서서히 어긋나기 시작한다. - 이도윤(23) 이현과 같은 상위 흑안출신. 같은 학교, 같은 인기. 잘생긴 얼굴, 완벽한 성적, 차가운 태도까지 늘 중심에 서 있는 인물. 평온한 얼굴로 규칙을 강요하고, 이현을 무너뜨리는 대신 굴복하게 만든다. 강요는 없다. 선택지를 주고, 유도하고, 기다린다. 이현이 스스로 낮아질 때까지. #통제공 #지배공 #무심공 #냉정공 강이현(23) 상위흑안 출신이었으나 23세 생일, 돌연변이 유전이 발현되어 서브로 전락했다. 서글서글한 눈매, 잘난 외모, 어디서든 중심에 서던 이현. 한때는 도윤의 ‘친구’였고, 지금은 그 아래 무릎 꿇고 있다. #반항수#까칠수#복종수
#오메가버스 #회귀수 #현대 #재회 서인은 심장이 멈춘 순간, 후회했다. 무너졌던 관계. 되돌릴 수 없던 선택들. 그 끝에서 모든 걸 바로잡을 기회가 주어졌다. *박서인: 26세/우성오메가/능력수/미인수/회귀수/계략수/임신수 *권기정: 29세/극우성알파/통제공/개아가공/절륜공/반존대공/후회공 *자유연재입니다. *표지:pixabay *트위터@Kuroy_hana *계약작입니다.
#현대물 #일상물 #달달물 #잔잔물 #3인칭시점 #라이벌/열등감 #친구>연인 #삼각관계 #헤테로공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벤츠공 #미남수 #잘생쁨수 #츤데레수 #까칠수 #상처수 #애교없수 #겉바속촉수 *공 · 강희무(30) 제약회사 Associate Director 고2 때 갑작스러운 이민으로 연락이 끊겼다가 주운과 민성의 앞에 불쑥 나타난다. 10여년 만에 돌아온 한국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정주운을 보며 감정의 흐름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쉽지 않은 성격의 동창에게(그것도 남자인) 이런 욕구를 느낀다는 것이 영 당황스럽다. 그런데, 귀엽잖아. *수 · 정주운(30) 약국 약사 저를 가장 지지해 줘야 할 부모의 냉담 아래 큰 주운은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딱히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 채 지내다가 만나게 된 민성을 짝사랑하게 되지만 보답받지 못한 마음은 슬슬 지쳐간다. 한편, 조민성의 짝사랑 상대 강희무가 불쑥불쑥 난입하기 시작하니 평화로운 삶은 점점 멀어져 가는 기분이다. 다 피곤하고. 다 싫다. “선생님들이 우리 둘 이름 자주 바꿔 불렀는데.” 추억에 잠기기라도 한 듯한 얼굴에 주운은 작게 숨을 삼켰다. 선생님 뿐인가 그 당시의 정주운은 제 이름보다 강희무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불렸을지도 모른다. 멀리서 ‘강희무!’ 하고 달려왔다가 ‘어, 아니네’ 하고 머쓱하게 돌아선 애들이 몇 이더라? 모두가 강희무를 찾았다. 게다가 조민성마저 강희무를 찾았다. 누군가와 닮은 이 얼굴 때문에 그의 곁에 있을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강희무에게 고맙지는 않았다. 누군가의 짝퉁 취급이 즐겁다면 좀 모자란 새끼 아닐까? “우리 둘 나란히 세워두면 사람들이 아직도 헷갈려하려나?” 정말 궁금하다는 듯한 희무의 두 눈동자가 천천히 주운의 얼굴 위를 훑고 지나갔다. 그 시선에는 솜털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한 집요함이 있었다.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연예기획사 대표공 X 애아빠수] #연예계 #베이비메신저 #커뮤반응 #나이차이 #불도저공 #가난수 (매주 화요일, 금요일 연재) 친누나가 남기고 간 아이를 키우며 고된 인생을 살고 있는 연이선.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향하던 어느 날, 엘리베이터 안에서 범상치 않은 남자를 마주치게 되는데. "애기야, 치즈 형아 알어? 사인해 줄까. 아니면, 사진?" "네에! 조아요. 와아! 치즈 형아랑 사진 찍는다아!" 하필 연예인과 엮여 버려 안 그래도 힘든 일상이 단단히 꼬이고 만다. 사생팬은 물론이요, 설상가상 빚쟁이들까지 찾아와 이선을 괴롭히던 그때. "못 받은 돈이 얼만데. 늬들 여기 수금하러 온 거 아니야. 얼마냐고." "엠지야? 부처님에, 달마도에, 대갈통엔 호랭이도 박았네. 씹할, 겁대가리 없이." 단 한 번의 마주침 만으로 이선의 삶을 뒤흔들어 놓은 남자, 성금혁이 구원처럼 나타나 도움을 주는데. "사, 사과는 감사히 받을게요. 하지만 그, 갚아 주신 돈은, 제가 어떻게든 돌려드릴 테니까, 오늘 일은 없던 걸로 해요……." 남의 도움을 받는 게 부담스러웠던 이선은 제게 과분한 호의를 거절하기로 한다. 그렇게 성금혁과의 관계가 깔끔히 마무리되는 줄 알았건만. [어디서 난 돈인지 알아야겠는데] [어제 고깃집 알바하고 받은 일당이에요. 3만원 받았는데... 해랑이가 피자 먹고 싶대서 만원은 빼고 2만원 보내드렸어요..] ['성금혁' 님께서 <○○피자- 콰트로불새피자L x2>를 선물하셨습니다!] 왜 자꾸 연락이 오는 거지……? 이유 모를 호의가, 끊이지 않는다. 나는 밑바닥 같은 인생을 겨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인데. 저 하늘만큼 우주만큼,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는 남자가 자꾸만 이선과 아이의 일상을 거침없이 밀고 들어온다. - 공: 성금혁(39) 외국 영화배우 느낌이 물씬한 남성적인 미남. 과거 톱모델이었으며 배우로 전향한 후, 인성 논란과 함께 화끈하게 자진 은퇴해 버린 전 연예인이다. 현재는 유명 연예 기획사 '레드 스페이스' 대표로, 여전히 인성 논란 및 조폭 의혹 잡음을 달고 다닌다. 스스로 부에 부를 쌓으며 호화스러운 삶을 누리고 있지만 그 누구보다 외롭다. 지금껏 가져 보지 못했고, 그래서 유일하게 꿈꾸는 것이 있다면 바로 진정한 사랑과 화목한 가정이랄까. 수: 연이선(23) 깔끔하고 처연한 분위기를 지닌 미인수. 태어날 때부터 불우했던 청년. 친누나가 사고로 떠난 후, 그녀의 아기를 책임지게 되었다. 18살부터 애 아빠가 되어 육아하랴, 빚 갚으랴, 비참하고 정신없는 인생을 살아온 지도 벌써 5년째. 남들은 한창 꽃피울 나이지만, 연애는 생각지도 못한 채 오직 아이에게 집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성금혁과 엮이게 되는데. 어째서인지 도움만 주는 그를 밀어내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연해랑(6) 연이선의 친누나가 홀로 낳은 아기. 엄마는 사고로 떠났고, 아빠는 목소리조차 들어본 적 없다. 연해랑에게 부모는 오직 연이선 한 명뿐이다. #현대물 #연예계 #베이비메신저 #커뮤반응 #나이차이 #기획사대표공 #아저씨공 #불도저공 #미남공 #능글공 #재벌공 #문란공 #강공 #사랑꾼공 #헌신공 #다정공 #미인수 #가난수 #애아빠수 #상처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호구수 #달달물 #힐링물 *계약작 *문의: kakana8@naver.com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 canva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제1군집에 씨받이로 팔려 온 연우가 두 명의 맹수에게 부둥부둥 당하며 포실포실해지는 이야기 수 : 연우 - 홀랜드 롭이어 토끼 수인. 제9군집에서 자라 제1군집의 씨받이로 팔려 간다. 학대 당한 줄도 모르는 토끼는 은혜를 갚기 위해 수태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인수 #자낮수 #0.5품수>한품수 #한입거리수 #소심수 #학대당했수 #말더듬수 #아기집플러팅수 공1 : 묵시록 - 흑표범 수인. 제1군집의 후계자 중 한 명. 군집의 존속과 번영을 목적으로 살아간다. 그는 연우가 학대당한 사실을 이용할 생각뿐이다. #짭다정공 #통제공 #집착공 #계락공 #미남공 공2 : 강시현 - 회색늑대 수인. 제 1군집의 후계자 중 한 명. 평생 함께할 반려만을 기다리며 정조를 지키던 강시현은 후계자라는 이유로 종마짓을 하게 된 게 불만이다. #입덕부정공 #초딩공 #개아가공 #질투많공 #미남공 #구원 #힐링물 #달달물 #성장물 #삼각관계 #다같살 *뽕빨물 아님(물론 씬이 나오는 장면은 맛있을 예정) *피폐물 쓰느라 괴로운 작가가 멘탈 회복 목적으로 집필 *비정기 연재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미인연하공 #애딸린미남수 #재회물 #첫사랑 #로코물 대학 시절 썸까지 탔던 선배, 서안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된 해원. 망한 첫사랑의 아픔으로 잠적한지 어언 4년 째, 권서안이 저를 쏙 닮은 아이와 함께 나타났다. “인생사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너무 선긋고 살지 말죠. 적어도 나한텐 기회 같거든요.” 다시 만나게 된 것도 다 이유가 있을 터, 하늘이 내려준 기회에 해원은 두번 다시 서안을 다시 놓칠 생각이 없다. “둘이 사이 좋게 좀 지내애. 아휴, 내가 정말 속이 답답해.” 4년 전과 달리, 똑 부러지는 베이비 메신저의 어시스트까지 있으니 이건 하늘이 기회를 내려주다 못해 직접 골대 앞까지 데려다 준 셈이었다. 연해원(25) #미인공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연하공 #대형견공 #순정공 권서안(27) #미남수 #연상수 #상처수 #덤덤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다정수 * 출간 표지 일부 크롭
27살 서민재는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애 있고, 빚 있음 상태로 선을 보러 다니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재민의 앞에 젊고 키 크고 몸 좋은 알파가 깔작대더니 난데없이 새로운 선 상대로 등장한다. 초면부터 반말에 싸가지를 밥 말아 먹은 듯한 이 연하 알파는 거침없는 직진으로 돌진하는데-. 서민재(27) : 미인수, 성격있수, 애있수, 나사하나빠진듯한수, 나름귀염수 권중혁(24) : 미인공, 연하공, 몸좋공, 재벌4세의혹있공, 로또인듯한공, 수만좋공 서재희(3) : 민재의 아들. 투병중.
#고딩수#조폭공#짝사랑수#가난수#키잡물#쌍방구원 "아저씨가 애비 죽인 호로 새끼라, 호모 새끼까지 되긴 곤란하거든.” “씨이. 호로나 호모나! 어차피 다들 그딴 거 신경 안 쓰거든요?” 강택은 겁 없이 들이대는 순우의 고백을 외면하지만, 이웃집 고딩은 쉽게 물러날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리고 아저씨 나이에 나 만나면 개이득이지! 완전 저점매수지!” “…….” “호모랑 호구 중에 선택해요. 나 같으면 1번! 무조건 1번!” “씹, 저게 미쳤나.” 쩌렁쩌렁, 온 동네가 떠나가라 소리치는 저 패기 넘치는 애새끼를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차강택(32->34) 일광 건설 사장. 주먹 하나로 바닥에서 올라온 자수성가의 아이콘. 마음으로 낳은 순우의 고백을 외면 중. 이순우(18->20) 고딩, 프로 n잡러. 첫사랑 브레이크 조절 실패로 강택의 인생에 풀악셀 밟는 중. *표지: 미리캔버스 *gaudium_s2@naver.com
재벌 알파 부부의 씨받이가 되었다. 그런데 둘 다 자신의 아이를 낳아달라고 한다. 위험한 두 알파 사이에 끼인 뇌 순수 오메가의 어질어질 연애사. 오메가버스/ 이공일수/ 3p/ 로코+피폐 한스푼/ 씨받이/ 세같살 월화도라는 작은 섬에서 무호적의 노비로 태어난 홍련은 어느 날 귀한 손님의 씨받이로 팔리게 된다. 그리고는 새로운 주인이 된 알파 부부와 한집에서 살아가게 되는데. 권 린(31) 재벌공/ 알파공/ 통제공/ 수한정다정공/ 개아가공 되려다 말공/ 후회공/ 존대공/ 미인공 : 목적을 위해서만 사는 인물. 누구도 사랑하지 않지만, 마음에 드는 것은 손에서 놓지 않는다. 백서경(31) 재벌공/ 알파공/ 본처공/ 능글공/ 또라이공/ 배우자의 오메가를 노리공/ 반말공/ 미남공 : 쾌락 추구형 인간. 권태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한다. 홍련(25) 오메가수/ 노비수/ 씨받이수/ 미인수/ 임신수/ 짝사랑수/ 캔디수/ 울보수/ 조빱수/ 귀엽수/공 몰래 클럽가수 : 순수한 뇌를 가진 청정 인간. 사랑받는 노비. *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표지 픽사베이 계약작입니다
루시안 밀러는 끊임없이 죽음을 반복하고 있다. 하나밖에 없는 가족들은 거리낌없이 그를 죽이고 죽이고 또 죽였다. 끊임없이 모함당하고, 배신당하고, 저지르지도 않은 죄에 대해 손가락질을 당해야했다. 억울하다고 울부짖어도, 눈물을 흘려도 모두가 보지못한 척 외면했다. “제 손으로 가문의 수치를 처리 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폐하.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딱 너 같은 곳에 숨었네. 내가 못 찾을 거라고 생각했나봐?” “하긴 죄인의 말을 들어서 뭐 하겠어. 다 변명뿐이겠지.”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다가 죽고, 또다시 시간을 거스르고…. 그 짓을 수도 없이 반복했을 때. 드래곤이 나타났다. “나 생각해보니까, 이거 마음에 드는 거 같아.” 드래곤이 손을 뻗어 제 손목을 움켜쥐고 끌어당겼다. “가지고 가도 돼?” 그는 죽음을 멈춰 줄 구원자일까 아니면 제 삶을 더 파멸로 몰고 갈 신의 대리인일까? 루시안 밀러 (수) 세간에는 밀러 공작의 금지옥엽 막내동생으로 알려져있지만 실상은 다르다. 가족들의 이유를 알 수 없는 미움과 학대를 당하며 살고 있다. 모두의 시선을 한 번에 잡아끄는 아름답고 화려한 외모의 소유자. 숱하게 삶을 반복하며 죽음을 경험한 탓에 처연함과 병약함이 더해져 보호본능까지 불러일으킨다.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다시는 삶을 반복하지 않는 것. 하지만 드래곤을 만난 후, 그 소원이 점점 변해간다. 케일런 (공) 오만한 드래곤. 그가 루시안 밀러를 데리고 온 건 호기심이었다. 겉껍데기는 아름답지만 속은 썩어 문드러진 게 퍽 신기해서. 드래곤의 삶은 영원하니, 인간을 하나 데리고 있는 거야 뭐. 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다. 그 호기심이 사랑으로 그리고 절절한 슬픔으로 변해간다. *수의 과거가 많이 피폐하지만 성적 굴림은 없습니다
며칠 전 퇴사한 인턴이 갑자기 강아지가 되었을 때의 심정으로 올바른 것은? (3점) ①씨발 ②씨발 ③씨발 ④씨발 ⑤씨발 * * * “도 인턴님.” “망!” “도승재 씨?” “므앙! 망!” 마치 제 이름을 불리기라도 한 듯 방싯방싯 웃는 얼굴을 보니 어쩐지 더 아리송해졌다. 이게 대답하는 건지, 그저 신나서 짖는 건지. 갈팡질팡하던 찰나 발라당 드러누운 강아지가 뽀얀 배를 내보였다. “…….” 헥헥대며 발끝을 구부린 강아지를 내려다보고 있자니 온갖 감정들이 한데 뭉쳐 소용돌이쳤다. 수 갈래의 아우성 중 가장 몸집이 큰 건 자괴감이었다. 내가 대체 무슨 짓을. 진짜 저 강아지가 도승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건가? 저걸 봐. 도승재가 자기 배를 내보이면서 한껏 애교를 부릴 사람이냐고. …맞나? 돌이켜 보면 도승재는 유독 호수에게 살갑게 굴었다. 당장에 떠오른 얼굴도 생글거리며 웃는 표정이었고, 점심시간마다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는 친구 없는 불쌍한 인턴과 같이 밥을 먹어달라고 애원 아닌 애원을 한 것도 그였다. “씨발….” 호수는 두 손 깊이 얼굴을 파묻었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하다 하다 말도 안 되는 망상까지 하는 제 꼴이 심히 우습고 한심했다. 사람이 어떻게 강아지가 된단 말인가. 상식적으로 불가능한데. *공 / 도승재 (26) : 192cm, 새하얀 피부, 방싯방싯 웃는 얼굴이 영락없는 강아지상인 예쁘장한 미인…이나 실상은 사람이자 동시에 개다. 사모예드와 그레이트 피레니즈의 혼혈이라는 무지막지한 스펙의 소유자지만 실제로는 8주짜리 조그마한 강아지 승이. 모종의 사건 후 강아지인 척 호수의 집에 얹혀살며 그의 애정을 독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수 / 권호수 (32) : 185cm, 큰 키, 넓은 어깨 위로 곧게 뻗은 목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의 몸에 선명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미남. 공과 사는 철저하게 구분하는 타입이라 사회에서 만들어진 인연을 제 울타리 안으로 끌고 들어가는 일이 거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웬 새하얀 털 뭉치가 제 울타리를 부수고 멋대로 쳐들어왔다. 예쁘게 웃으며 살랑살랑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를 안전하게 반품하기 위해 오늘도 절찬 무시 중이다. 표지 출처:직접 제작
요즘 우윤에게는 골칫거리가 생겼다. 전 남친 현재가 우윤의 아들 소담의 존재를 눈치챘다는 사실이다. 현재의 모든 것을 똑같이 빼닮은 소담의 존재를. 우윤은 현재에게 소담을 빼앗길 생각이 없다. 계약작 aboutcompletelove@gmail.com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서민공X재벌수] “난 권 작가가 선을 넘어도 화가 안 나요. 아무리 건방지게 굴고 기어올라도 별로 화가 안 나. 왠 줄 알아요?” “…….” “나는 니가 안 무섭거든.” 정치계 거물인 할머니와 1세대 재벌인 할아버지 슬하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백서녹. 모든 걸 다 가진 그가 딱 하나 부족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위기의식이었다. 누구도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지 못하고, 위험에 빠지더라도 반드시 빠져나갈 수 있다는, 일종의 안전 불감증과 같은 오만한 믿음. 그 조심성 없는 태도가 결국 그를 함정에 빠뜨렸다. “백서녹 씨. 아직도 내가 안 무서워요?” 내려다보는 시선이 사나웠다. 깊게 그늘진 얼굴에서 희미한 비웃음이 느껴졌다. 내가 무섭지 않다며, 그렇게 되묻는 듯했다. 싸우다 #몸정들고 싸우다 #미운정들고 싸우다 #썸타고 싸우다 #차이고 싸우다 #백년해로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 #재벌/정치물 #배틀연애 #로맨스코미디 공: 권운하 (31세) ― 가진 건 쥐뿔도 없는데 성격은 대쪽 같아 스스로를 자꾸만 궁지로 몰아가는 인생 어렵게 사는 남자. 정적인 외면과 달리 내면은 야망으로 절절 끓는 욕망 덩어리. 사회적 지위로도 통장 두께로도 절대 이길 수 없는 백서녹을 만나 자존심 때문에 인생 말아먹을 위기에 처한다. #무심공 #후회공 수: 백서녹 (28세) ― 가진 건 많은데 제 뜻대로 되는 것이라곤 없어 욕구 불만으로 터지기 일보직전인 인생이 어려운 남자. 무엇을 원하는지도,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 수 없어 어디론가 도망치고만 싶다. 자신과 달리 비대한 자아 그 자체인 권운하 때문에 인생의 뱃머리가 돌아가다 못해 좌초될 위기에 처한다. #짝사랑수 #직진수 . . . 최대한 시리어스 스릴러 피폐 빼고... 진짜로... (진짜...) 로코물 가보자고 전작: <찰스와 리처드>, <불우한 삶> 리디북스에서 절찬리 판매 중
재회물, 현대물, 할리킹, 오해/착각, 동갑내기, 로코와 잔잔 사이. #현강재 (공) 20-22-> 27 동정공, 집착공, 까칠공, 지랄공, 병약공->건강염려증공, 미인공, 계략공, 내숭공, 무자각공, 초딩공. #차정의(가명 이정수 aka. 정수리) (수) 20-22-> 27 동정수, 도망수, 순둥수, 단단수, 소심하지만할말하수, 얼빠수, 약간무식수, 사정있는도둑수, 미인과미남사이수. 20살이 되던 해, 사고로 시력을 잃은 현강재를 잠시 웃게했다는 이유로 차정의는 그의 친구가 되어야만 한다. 방 안에만 처박혀 있는 그를 세상으로 끌어내기 위해. 곱상한 외모와 재력, 두뇌, 성격 모든 걸 가진 현강재를 남몰래 동경하던 차정의는 그의 사고가 안타깝지만, 그가 자신에게만 의지하는 상황이 만족스럽다. 이대로 평생, 내 손만 타고 내 곁에만 있었으면. 하지만 그의 바람은 아버지의 목숨을 쥐고 협박하는 이에 의해 산산조각난다. 어쩔 수 없이 그를 배신해야만 하는 순간, 현강재는 차정의에 사랑을 고백한다. 그의 고백을 받은 다음 날 도망간 차정의는 5년이 지난 후 아직도 시력을 되찾지 못한 현강재와 재회하고 어쩔 수 없이 거짓 이름을 알려준다. 그런데 그가 아직 안 보이는 게 맞는지 아리까리하다. 그리고 이정수가 아니라 차정의라는 걸 아는 게 아닌지 역시 헷갈린다. "찾아야 하거든. 내 동정 따먹고 튄 새끼." 우리가 한 게 섹스는 아니었잖아...? 동경이 동정이 되고 사랑이 되는 이야기. 온실 속 화초였던 공이 사고로 대마초가 되고 수가 도망가자 독버섯으로 진화했다가 다시 대마초가 되는 이야기. * 계약작 입니다. * 수시로 퇴고합니다. * 작품 내 의학 설정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작품 내 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것과 무관합니다.
[할리킹][상처수][집착공][미인공][광공][평범수][모럴없음] [피폐][집착][조폭BL] [후회공] 장기밀매에 팔릴 뻔한 소년을 구하고 사라진 강아지. "비켜 이 좆같은 새끼야." 시간이 지나 각자의 지옥 끝에서 마주했지만 소년은 강아지를 알아보지 못했다. ------------------------------------------- 수 : 서해길 (스물아홉) 건조한 성격, PTSD 환자지만 치료 받지 못함, 가정폭력 피해자 가볍게 밟으면 바스러지는 마른 낙엽처럼 살아가는 법을 몰라서 죽는 법도 모르지만, 그래도 언젠가 자신의 마지막이 자살이라고 생각하며 죽으며 사는 남자. 공 : 한진승 (서른 둘) 미인, 기본적으로 베이스는 누구나 한 번 보면 방심하게 만드는 상냥함과 부드러움, 부족함 없이 자라서 부리는 것에 익숙하게 보이는 인간, 생긴 것 답지 않게 잔인하고 무자비하다. *이럴 때 보세요. 무심수의 절정과 그런 수 때문에 애타는 다 가진 미인광공을 보고 싶을 때!
"맞아, 너 쉬워보여." 19살의 유진.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인 차무진과 가까워지며 그의 아이를 가지게 되고, 그 사건을 계기로 그와 약혼에 이른다. 동경하던 그와 함께할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차무진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가진 유진과는 달리, 차무진은 의무감 뿐이었다. 어디까지나 형식적으로 임했다. 거기서부터 둘의 걸음걸이가 어긋났다. 출발선부터 삐그덕거리는 두 사람의 관계는 머지 않아 유진이 뜻밖의 일을 겪게 되며 더욱 엇갈린다. "무진아, 이제 우리 그만할까." 그리고, 30살의 그들은 여전히 약혼 관계다. 여전히. --- 차무진/공(19>30):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 회장의 부인이 외도를 하여 낳아온 자식이나 정식 자식으로 인정 받아 입적되었다. 우성 알파. 겉으로는 이상 없이 멀쩡해 보이지만 실은 종종 자해를 하고는 한다. 모두에게 선을 긋고 살며 속이 곪아있기는 하나 어디가 문제인지는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처음에는 유진을 의무감으로 건조하게 대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점점 스며들게 된다. 유진 브라이트/수(19>30): 미국 가정에 입양된 한국계 입양아. 열성 오메가이나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탓에 페로몬을 내지 못하여, 거의 베타나 다름 없다. 고등학교 시절 차무진을 처음으로 본 뒤 자신과 같은 한국계라는 것과 무리의 중심이면서도 은근히 겉도는 그에 친밀감을 느끼다 자연스레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나 제게 관심이 없는 그의 옆에 있던 중 점점 그에 대한 감정이 옅어지고, 결국 이 지지부진한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한다. --- *이 작품은 [악의적 유기]의 연작이며, 스핀오프입니다. 다만 [악의적 유기]를 읽지 않으셔도 감상에는 무방합니다. 트위터: @JOEUNS2 joeunnovel@gmail.com
그렇게 사람 피 말리게 괴롭히더니, 나를 좋아한단다. 그 천하제가. 이제 와서. 혐관으로 시작했다가 뒤늦게 마음 깨닫고 쩔쩔매는 도련님과 여전히 그 도련놈이 싫기만 한 현대판 종놈. 과연 정은석은 천씨 일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수: 정은석 -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막내 도련님 뒤치다꺼리 할 몸종으로 점찍혀 길러졌다. 삼형제 중 하필 천하제와 동갑으로 태어났다는 죄로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천하제와 떨어져 본 적이 없다. 음습하게 사람 괴롭히는 천하제가 지긋지긋하게 싫고, 자식들보다 천 회장 내외 비위 맞추는 게 중요한 부모님도 싫고, 그냥 이 집구석이 싫다. 천하제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날을 고대하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을 거란 걸 스스로가 더 잘 안다. 약간 날티나는 미남이지만 목소리가 낮고 잘 안 웃는데다 성격이 무뚝뚝해서 보다보면 묘한 인상. 공: 천하제 - 조폭 두목 막내아들로 태어나 온 가족의 사랑만 받고 자랐다. 손위 형누나들은 자식뻘이라고 해도 좋을 막냇동생을 귀여워만 하고, 부모님도 오냐오냐 뜻대로 다 해주고, 아버지의 조직원들도 천하제 눈에 한번 들어보려고 굽신거리느라 이제껏 마음대로 해보지 못한 적이 없다. 딱 한 명. 아버지 오른팔의 둘째 정은석만 빼고. 날 미워하는 놈이 얄미워 툭툭 건드리고 찔러봐도 요지부동이었던 녀석이 요즘 슬슬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서 재밌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웬 굴러들어 온 돌이 내 자리를 뺏으려 든다. 장난감 뺏기기 싫은 기분인 줄 알았는데 풀이 죽은 정은석 얼굴을 보니까 심장이 철렁. 지난 20년은 없던 걸로 하고 새로 시작하면 안 될까? #미남수 #후회공 #미인공 #도망수 #자낮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공 #약서브공 #혐관>짝사랑 #애증 *계약작
차씨 집안은 우성알파만 셋을 낳은 집으로 동네에서 유명했다. 그러던 어느 날, 차씨 부부는 넷째를 임신했는데 우성 알파일 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넷째는 베타였다. 형질인 집안에 비형질인 아이가 태어나자 사람들은 수군댔다. 그러거나 말거나 비형질인인 막내를 가족들은 무척이나 사랑했다. 누구한테 주는 것조차 아까울 정도로 귀여운 막내였다.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 막내를 침발라먹은 그 놈의 자식을. 강이헌(공): 극우성알파, 까칠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집착공 차윤서(수): 베타였수, 오메가수, 덤덤수, 임신수 ————————————————————— “윤서, 네가 오메가로 발현했다고?” “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 *계약작입니다.
#쌍방첫사랑 #연예계 #현대물 #탑배우공x무명배우수 #절절순정공 #먹튀수 #원앤온리 첫사랑이 날 먹튀했어. 이유는 내가 될놈될이라서래. 경험삼아 나간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고, 길거리 걷다 거장 감독한테 캐스팅을 당하고, 찍는 영화마다 천만관객이 들어서래. 자긴 세상이 억까하는 놈이라서 내 옆에 있으면 멘탈이 터진대. 근데 난 그런 거 의미 없거든? 난 얘만 있으면 되거든? 안 되겠어. 나 얘 잡아와야겠어. “너 나 따먹고 사라졌을 때.” 자극적인, 새로운 서두에 윤보의 몸이 굳었다. “호텔방에서 일어나보니까 넌 없었지. 전화도 안 받더라. 그때부터 단 한 순간도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어. 왜 사라졌을까. 미친놈처럼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 내가 뭘 잘못했겠지, 처음이라 못 했나? 콘돔 없이 해서 그런가? 아, 서툴렀나보다. 내가 너무 심했지. 내가… 내가 좀 강압적이었나? 아, 그래서 그렇게 사라져버렸나보다!” 목에 굵은 핏대가 선연하게 섰는데도 목소리는 속삭임에 다르지 않았다. 부릅뜬 도제의 눈이 반짝거리며 젖어들기 시작했다. “윤보야, 너는. 너는 내가 그동안 무슨 별 생각을 다 했는지, 얼마나 자책을 했는지 절대 모를 거야. 너랑 있던 모든 순간을 헤아리면서 이래서 화가 났겠구나, 이래서 섭섭했겠구나. 그래서 윤보가 날 버렸구나. 나는 지난 7년 동안 너와 함께 했던 모든 날들을 살았어. 그런데 뭐?” 아, 이건 영화인가. 혹시 영화를 보고 있는 건 아닐까? 윤보는 화면 같은 정면에서 시선을 떼어낼 수가 없었다. 감정이 철철이 배어있는 모든 말에 박도제의 울음이 스며 있었다. “그만하라고? 얘기 끝났으니까 가겠다고? 윤보야, 좀! 제발….” 끝내 도제의 눈에서 맑은 눈물이 보보의 이마에 툭 떨어졌다. 깜짝 놀란 보보가 영문을 묻듯 도제와 윤보를 번갈아보았다. “넌 절대 못 가. 난 전혀 끝나지 않았어.” 박도제 18→27: 될놈될 종결자. 경험삼아 나간 대회에서 금메달리스트가 되고, 길거리캐스팅으로 데뷔해 대세배우 행. 주변인을 강제로 평범하게 만드는 열등감 유발자 주제에 본인은 매니저나 하겠다 하지만 세상이 가만히 두지 않음 #순정공 #질투광공 #일편단심공 #미남공 #집착공 #다정공 #얼빠공 #절륜공 이윤보 18→27: ‘될것같았으면 진작 됐겠지’의 산 증인. 대형엔터의 7년차 대들보 연생. 모두가 안 될 리 없다고 말하지만 결국 안 됐다. 될놈될 옆에서 버티기엔 연생 멘탈이 위태로워서 탈주를 결심하지만 박도제가 가만히 두지 않음 #미인수 #자낮수 #먹튀수 #단정수 #한때연생수 #회피형수 #후회수
#서양풍 #로코 #달달물 #몸정>맘정 너덜너덜해진 몸으로 겨우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고 눈을 감았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웬 정체불명의 성에 갇혀 버렸다. 심지어 유령이 되어버린 상태로. 그렇게 10년, 인기척 하나 없는 방치된 성을 가꾸며 지내던 어느 날, 마침내 누군가 성에 찾아왔다. 그것도 원래 이 성의 주인이라는 남자와 그 부하들이! 그들이 자신을 보지 못해도 괜찮았다. 그저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았으니까. 하지만 이게 웬걸? “누구지?” 카엘이 로렌을 정확히 바라보고 있었다. 심지어 만질 수도 있다. 게다가 카엘의 몸을 만지면 만질수록 로렌은 인간으로 되돌아가는데…! 이거 잘만 하면 이 성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데? 카엘 에테르(공) : 20세, 189cm 어린 시절 모종의 이유로 가족을 잃고 길바닥을 전전하다, 전쟁 영웅이 되어 10년 만에 성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돌아온 성에 불온한 것이 살고 있다. 더군다나 시도 때도 없이 제 몸을 만져달라며 들러붙는 변태 유령 때문에 조용할 날이 없다. #미남공 #연하공 #츤데레공 #집착공 #대형견공 #다정공 #동정공 로렌 미르엘(수) : 30세, 185cm 눈을 떠보니 성에 갇혀 버렸다. 그것도 10년이나 유령이 되어버린 채. 성 밖으로는 단 한 발짝도 나갈 수가 없다. 더군다나 사람들은 자신을 전혀 보지 못한다. 하지만 단 한 명, 이 성의 주인 카엘만 예외! 심지어 그의 몸을 만질수록 자신은 점점 인간이 되어간다. #미남수 #연상수 #얼빠수 #적극수 #잔망수 #다정수 #능력수 #스킨십집착수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오타 알려주시면 수정 후 해당 댓글은 삭제됩니다. 미계약작 meow.moon29@gmail.com
첫사랑이 8년만에 중상을 입고 나타났다. 피칠갑인 채로 의식이 없이 병원에 실려 온 첫사랑, 최정혁. 응급 수술 후 의식을 찾은 정혁에게 할수 있는 말이라고는. “왜 이 꼴을 하고 내 앞에 나타났는데.” “나도 몰랐어. 이 병원에 오게 될 줄은. 반갑네.” “반가워? 반갑다고? 와아!” 모든 것이 변해있었지만, 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처음 봤던 날 반해버렸던 싱그러운 미소도, 키가 같아서 편하게 바라볼 수 있던 눈동자도. “나라 지키겠다고 가시밭길 자처해서 가더니 그 결과가 이거냐?” “진짜 하느님 아들 될 뻔 했다.” 죽다 살아난 주제에 울상이 된 지원 앞에서 되지도 않는 농담이나 하며 환하게 웃는 얼굴. 그 미소를 보자마자 지원의 세상은 열 일곱, 교실 창가로 바뀌었다. “그걸 말이라고 하냐? 이 또라이 새끼야!” 지원은 하느님의 아들이 되겠다던 정혁을 극구 말린 과거의 자신을 원망했다. 그랬으면 실오라기 같은 여지마저도 없었을 테니까. 애써 꺼트렸던 찬란하고, 쪽팔렸던 지난 날의 불씨가 되살아날 일도 없었을 테고. - * 공 : 남지원(28세) - 한국대병원 외과 레지던트 1년차. 위아래 안 가리고 팩폭하는 성질머리에 ‘모까(모두에게 까칠)’라는 별명이 있다. 얄밉지만 술기가 무척 뛰어나 선후배들이 필요로 한다. 친구 정혁을 짝사랑했고, 여러차례 고백했으나 항상 거절당했다. * 수 : 최정혁(28세) - 공군 대위. 10대 시절 가족을 모두 잃고 말이 없어졌다. 감정을 숨기고 본능을 억누르는데 익숙하다. 힘들기만 한 삶 때문에 종교에 귀의하려 했으나 동생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공군사관학교에 입학, 영공을 지키며 조국의 아들로 살겠다고 다짐한다. - #현대물 #친구>연인 #미인공 #짝사랑공 #사랑꾼공 #순정공 #까칠공 #미남수 #무심수 #단정수 #강수 #상처수 - wochenendmorgen@gmail.com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제작
#감금물 #피폐물 #오해 #후회공 #굴림수 #판타지 #서양풍 / 스토리 진행 이후 +#존댓말공 +#발닦개공+#참지않수 ※폭행, 폭언, 영구적 상해, 가스라이팅 등 트리거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잘, 잘못했, 어요, 잘못했어요, 다, 끅, 다 제가 잘못, 잘못했어요. 저 때문이에요….” “뭐가 너 때문이지?” “제, 제가 각하를 배신했어요, 죄송해요….” “내가 너를 그렇게 사랑했는데도.” “죄송해요, 죄송, 끅, 흐윽, … 잘, 잘못했, ….” 결국 울음을 터트려 더 이상 사죄하지 못하는 에드윈을, 에버렛은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블레이크 공작 에버렛 블레이크의 침실에는 마법사 에드윈 헤링턴이 갇혀있다. 궁정마법사였던 에드윈은 왜 자신이 맞아야 하는지, 배신자인지 모른다. 자신이 맞아야 하고, 배신자라는 사실을 배웠을 뿐. 에드윈의 제자 페터 바일은 에드윈 헤링턴을 오랫동안 원해왔다. 에버렛 블레이크는 에드윈 헤링턴을 절대로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타 사이트에서 완결났던 그 작품 맞습니다! 재연재입니다! 트위터 : @tisolka tisolka0317@gmail.com/미계약작 표지 : 존 에버렛 밀레이, 오필리어(저작권 만료, 퍼블릭 도메인) 및 자체 디자인
여름은 요란하다. 마치 봄의 죽음을 감추려는 듯이. 이수현, 스물셋. DH 파이낸스 실장이자 최 사장 따까리. 그리고 퇴출 당한 전직 아이돌 연습생, 권지한의 동거인. “네 주변 사람들은 다 불행해져. 여태껏 그랬잖아?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전부.” 지한의 말은 틀리지 않다. 수억의 빚과 서로를 향한 애증 속에서 매일 밤 몸을 섞고, 매일 아침 무너졌다. 그런 지겨운 불행이 영원할 줄 알았다. 그 사진이 배달되기 전까지는. 낯선 여자와 함께 있는 권지한. 그리고 사진 뒤에 적힌 끔찍한 초대장. [23일 7시. 늦지 마.] 구원이라 믿었던 지옥. 이수현의 주인, 환이 돌아왔다. “수현아.” “…….” “바람피우면 죽는다고 했잖아... 오빠가.” 그 건조한 눈동자가 수현에게 말하고 있었다. 도피는 이제 끝났다고. 애초에 너는 단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었다고. 벗어날 수 없는 굴레. 망가진 낙원에서는 구원이 가장 끔찍한 악이 되는 법이었다. ** #현대물 #삼각관계 #조직물 #피폐 #광공 #미인공 #미남공 #집착공 #미인수 #헌신수 #굴림수 ** 비정기 연재, 느리게 연재됩니다. 작품 소개는 연재 과정에서 수정될 수 있습니다.
[일편단심 집착순정공(근데 좀 돌아있음)이 오랜 짝사랑을 손에 넣는 이야기] 남자 베타인 이교빈(수)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같은 성별의 알파에게 오메가처럼 안기고 싶다는 것. 교빈에게는 문짝 만한 골칫거리도 하나 있다. 틈만 나면 엉겨붙는 한 살 아래 소꿉친구 진세영(공)이 그 주인공이다. 어느 날, 교빈은 혼자만의 은밀한 시간을 세영에게 들키고 만다. “형은 이런 거 보고 빼는구나? 남자고, 베타면서… 남자 오메가? 취향이 좀 독특하네.” 쪽팔려 죽을 것만 같은데, 어린 놈이 문제적 관심을 보인다. “근데. 베타도 거기 만지면 기분 좋아?” - 소꿉친구, 몸정>맘정, 첫사랑, 오해/착각, 삽질물, 오메가버스 진세영(공): 극우성 알파 순애와 정병을 오가는 눈물 겨운 짝사랑 중. 미인공, 짝사랑공, 집착순정공, 내숭공, 계략공, 1살 연하공 “형은 진짜 바보 같다니까. 날 좋아하는 것도 모르고. 뭐… 그런 면도 너무 귀엽지만.” 이교빈(수): 베타→오메가 될 예정 은밀한 욕망을 가슴에 품은 대학생. 소꿉친구가 자꾸 알파로 보여 골머리를 앓고 있다. 미남수, 입덕부정수, 다정수, 단정수, 둔감수 “오냐오냐 하는 게 아니었는데.” *작품소개 및 키워드는 수정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지인작가님의 소중한 선물🖤(미리캔버스)
이 악마는 어쩌다 인류를 구원하게 되었나? * 판타지+헌터물 / 오해, 착각 / 구원 / 인외존재 / 안 사귀는데 자는 사이 공 : 시오렌 (미남공 / 인간공/ 대형견공 / 집착공 / 반말 > 존댓말공 / 분리사망공 / 울보공) 수 : 아스타로트 = 이슈테르 (미인수 / 인외존재수/ 츤데레수 / 입덕부정수 / 헌신수) [키워드는 완결 시점 기준입니다] * 루시퍼의 명령에 거역한 죄로 지옥 깊은 곳에 갇혀있던 악마, 아스타로트. 그는 처형 직전, 간신히 인간계로 도망친다. 아스타로트는 인류의 희망이라 불리는 영웅, 시오렌을 이용하여 안전한 도피 생활을 영위하고자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악마가 인간의 목숨을 지켜야 하는 상황. 하지만 알게 뭐란 말인가? 지옥에서 반역자로 낙인찍힌 그에게 더는 물러날 곳은 없었다. '일단 살고 봐야지!' 하여 아스타로트는 인간으로 정체를 감추고 시오렌에게 접근한다. "네가 죽으면 나도 죽고! 네가 살아야 나도 살아! 네가 죽는 꼴은 죽어도 못 본다고!" "……뭐?" 어쩌다보니, 황제에게 찍혀 목숨이 간당간당한 시오렌의 뒷수습을 하게 되었고. "그래도 저희, 교제하는 사이 아닙니까? 너무하십니다." "뭐? 교제? 누가? 너랑 내가?" "……? 네. 스승님이랑 제가요." "대체 왜? 언제부터?" "?! 그럼 스승님은, 아무 관계도 아닌 사람과도 동침을 하시는 겁니까?" 또 어쩌다보니 인간 영웅과 뜻밖의 관계가 되어있었다. 하지만 그때, 뜻밖의 인물이 아스타로트의 정체를 폭로하고 마는데……. 과연 이 악마의 도주극은 어떻게 끝이 날 것인가? * 비정기연재 (표지 이미지 출처 - 미리 캔버스)
"라즈 왕자님, 저는 이드샤나 키나반이라고 합니다. 기억하십니까?" 자살한 동생의 유작 게임 속 왕자 '라즈'에 빙의한 공주형. 동생에 대한 트라우마로 사경을 헤매고 있는데, 나타난 것은 자살 시도 직전의 미인 마법사다. "당신이 잠드실 때까지 제가 지키고 있겠습니다." 차가운 인상과 달리 다정한 이드샤나의 애정 어린 돌봄에 라즈는 점차 사랑에 빠져든다. 13살 연상이지만 뭐, 원래 나이로는 2살 형인 걸! 성격이 드센 마법사를 독점하고 싶은데…퀘스트 창이 떴다. 띠링! [목표: 이드샤나의 죽음 0/1, 보상: 집] [목표: 칠죄종 처치 0/7, 보상: 가족] 칠죄종은 빙의한 세계를 전란에 휩싸이게 만든 인류 최대의 적이자 괴물. 괴물을 처치해 세상을 구하지 않으면 이드샤나가 죽는다. 그러나 라즈의 간절한 마음과 달리 이드샤나는 그를 거부한다. "왕자님은 제게 가치가 없습니다." "왜 나한테 그런 식으로 말해? 당신도 날 좋아하잖아!" 예상치 못한 대답과 함께. "네가 먼저 나를 버렸으니까." - #역키잡 #공시점 #공빙의 #서양풍 #판타지 #사건 #모험 #일공일수 #순애물 #(동물 안 나오는)수인물 사랑하려면 데굴데굴 굴러야 하는 세계관 공주형 / 라즈 (20세) 여동생의 자살 이후 끝없는 불행에 시달리다 동생이 만든 게임 속 왕자 '라즈'의 몸에 빙의 되었다. 빙의 되자마자 처음 만난 마법사 이드샤나에게 시선이 가지만, 그가 동생처럼 자살을 결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목숨을 구하려고 애쓴다. 어렸을 때부터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 활달한 성격임에도 가끔 애늙은이 가부장 같은 태도를 보인다. #연하공 #늑대인간공 #아기공 #금쪽이공 #짝사랑공 #굴림공 #다정공 #순정공 #주인공 이드샤나(33세) 라즈가 게임에서 빙의 되자마자 처음으로 만난 사내. 100년 된 유령으로 오해 받을 만큼 강력한 마법사지만 영문 모를 이유로 자살을 결심한 듯 하다. 냉랭한 인상처럼 성격도 매섭고 날카롭지만 의외로 어린애에게는 무른 구석이 있다. 최근 본인에게 칭얼대는 조그만 왕자를 이상하게 여기는 중이다. #연상수 #마법사수 #능력수 #강수 #무심수 #장발미인수 #굴림수 #마망...수 * 표지 출처 : 본인 * 본편 퇴고 및 키워드는 추후 추가 및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poplria8@gmail.com * 연재 주기 : 화/목/토 오전 12시 30분
천년 만에 첫 폴리모프에 성공했다. 이젠 자신도 세상 밖으로 나가 드디어 유희라는 것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희망에 부풀어 같은 세계의 대행자 드래곤인 쏠라레티 몰래 [대륙 미식 기행]이란 책을 [제국 역사의 여명]이으로 표지 갈이해 몰래 보며 흐뭇해 하고 있었다. 적어도 갑자기 들이닥쳐 내게 황녀 납치를 말하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지! “유희 나가는 길에 부탁 하나 하자.” “부탁이요?” “응, 부탁. 납치 좀 해올래? 아르메니아 황녀.” “네?” 이 무슨 개똥같은 소리인 거야! “납치라뇨. 그것도 제국의 황녀를요?” “응, 해와. 납치.”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이냐고! 게다가, “어, 손님? 혹시, 저희 식당을 찾아오신 겁니까?” 가장 유명하다는 해산물 식당에 찾아갔더니 이럴수가, 당분간 음식점 문을 닫았다니, 첫 일정부터 꼬여도 단단히 꼬이고 말았다. “저런……어쩌죠? 저희 지금 내부 수리중인데.” 이 얼마나 기다려온 첫 식사란 말인가! “내 브이야베스……” 게다가 납치해 오라는 제국 황녀가 심상치 않다. [나쁜 일을 했으며는 벌을 받아야지. 짬밥도 안 되는 쪼끄미들이……] 대륙에서 멸종 되어가고 있다던 마법사!! 루세테리는 앞으로 그의 계획대로 무사히 대륙 미식 기행을 마칠 수 있을 것인가! 문의 : moonfeeling791225@gmail.com
사문의 배신자이자 만인의 악적, 백소위는 죽음의 순간에 과거로 회귀했다. 자신이 책 속의 악역 스승이란 것을 깨달은 채로! 심지어 그의 제자, 이산은 이 책의 주인공이었다. ‘그것도 여자주인공……!’ 하나뿐인 제자가 사실 ‘남장여자’였다는 것을 알게 된 그는 제자의 정체를 모른 척 숨겨주며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다. “그럼. 우리 산이가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내 제자지.” 그런데 여자앤데 왜 점점…… 늠름해지는 것 같지? 수줍어하는 제자의 어깨가 어째 나날이 넓어지는 것 같지만, 그는 이것이 기분 탓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천하에 다시 요마 괴귀가 들이닥치기 일촉즉발의 상황이 들이닥치던 날. 백소위는 전생과 달리 자신의 몸을 바쳐 세상을 지켜냈다. *** 그로부터 8년 후. 지금 그가 무얼 하고 있냐고? “처음 오시면 한 달은 수강료를 무료로 해드립니다! 공짜! 아, 공짜라니까! 이런 기회 또 없습니다!” 보면 모르나. 돈이 없어서 시골 무관에서 홍보 뛰고 있다. “사부, 사부! 저희들끼리 수련하고 있었는데, 모르는 사람이 자꾸 여길 기웃거려요.” 그런데, 처음 보는 낯선 사내가 자꾸 무관 주위를 어슬렁거린다. 행동거지와 생김새를 물으니 아이들이 대답했다. “몰라요. 맨날 기웃거리다가 먹을 거랑 금괴만 두고 가던데요.” “술 냄새도 났어요. 우웨에에에엑. 미친 사람 같아요!” “아니야. 저번에 그 사람이 여기 빗자루 훔쳐서 앞마당 깨끗하게 쓸어 놓았잖아! 너 미친 사람이 청소하는 거 봤어?” 다들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말했다. “그 사람요? 엄청 예뻤어요!” 예쁜 꽃도둑……? 어쨌거나 일단 도둑이 분명하다고 생각해서 일단 잡고 봤는데……. 이 얼굴, 어딘가 익숙하다. “……산아? 하마터면 다른 사람으로 착각할 뻔했구나. 못 본 사이에 많이 컸…… 잠깐, 네 모습이 왜 그렇지?” 대체 8년 동안 얼마나 험한 일을 겪었으면 이렇게 사내처럼……. 어? 상상도 못한 상황에 백소위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너…… 너…… 너……! 설마 네가 남자였느냐?!” #동양풍 #사제관계 #역키잡 #회귀물 #사건물 #착각물 #재회물 #연하제자공 #남장여자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공 #미인공 #첫사랑공 #연상스승수 #착각업보수 #미남영웅수
#작가빙의 #시스템물 #재벌물 #오해물 #재벌공 #미인수 #지랄수 #가난수 #욕쟁이수 #선결혼후연애 가짜 약혼자와 계약 결혼, 나를 똑 닮은 의문의 남자까지. 뒤틀린 서사 속에서 내가 마주한 것은 소설의 완결인가 아니면 사랑을 택해야 할까.
“만나던 새끼들 중에, 빚 갚아주겠단 새끼는 없었나 보네. 그러니까 이렇게 거지같이 살았지.” 7년 전, 제 사정조차 설명하지 못한 채 우성그룹의 후계자 서진을 떠나야 했던 승우. 죄책감 속에 살아가던 승우의 앞에 나타난 서진은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 제 몸에 씐 악귀를 물리치기 위해 승우의 기운이 필요하다는 것. 현실의 무게와 빚에 짓눌러 그의 제안을 거절하는 승우에게 서진은 서늘한 진심을 드러낸다. "형이랑 내가 시간이 필요한 사이인 줄은 몰랐어. 예전처럼 내가 죽는다고 하면 형이 버선발로 뛰어올 줄 알았거든.” “…….” “하긴,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지. 그런데 현승우 씨, 당신도 알아야 할 게 있어.” 거칠게 미간을 찌푸린 서진이 이를 악물고 내뱉었다. “나는 안 변했어. 그건 알아둬.” 우서진(공/20) 우성그룹의 후계자. 가문의 업보로 악귀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인외공 #광공 #재벌공 #연하공 #직진공 #동정공 #능글공#질투공#후회공 #짝사랑공#(수에게만)초딩공 #계략공 #약개아가공 #공포의 주둥아리공 현승우(수/27) 우성그룹의 액받이로 키워졌다. 우서진과 헤어진 후로 아버지가 남긴 빚에 허덕이고 있다. #자낮수 #미인수 #연상수 #경험있수 #가난수 #어른수 *후반부 강압적 관계 및 가스라이팅 묘사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ujj16119@gmail.com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강기태에게 어느 날 정신 병원에서 탈출한 것 같은 행색의 남자가 찾아온다. 피로 젖은 환자복은 입고 찾아온 그는 초면에 다짜고짜 본인이 강기태의 애인이라고 우기는데... 큰일이다. 미친놈이라고 그냥 무시하기에는 이 남자, 미친 짓에 쏟아부을 돈도 정성도 넘쳐보인다. 아무래도 심상치않은 또라이에게 잘못 걸린 것 같다. “저기요, …손님?” “이런, 씹…. 진짜, 정말… 있었다고?” “…네?” “개꿈이 아니었네. 진짜, …말도 안 되는데 실재하는 사람이었어.” “…무, 무슨 말씀이신지…….” “그래, 이럴 줄 알았어. 꿈이 아닐 줄 알았어. 시발, 내가 미친 게 아니었다고.” “소, 손님 지금 배에서…피, …피가 나는 것 같은데요…?” #첫사랑#동정공#동정수#분리불안공#사랑꾼공#가난수#재벌공#연상공#미래예지공#미남수#미인공#어리둥절수#모럴없공#상식적수 *계약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오스트리아 빈, 음악에 대해 물어보려고 향했던 지휘자 막스 뷔에크만의 집에서 피아니스트 차영로는 무단침입 한 에스코트로 오해당해 내쫓긴다. “오늘 이후로는 서로 볼 일 없었으면 합니다.” 저야말로 바라던바, 앞으로 절대 죽어도 더는 안 볼 생각이었는데…… 막스는 멋대로 영로의 삶에 다시 나타났다. 하필 영로가 참가한 피아노 콩쿠르의 심사위원 겸 협연 지휘자가 되어서. #할리킹 #전문직물 #나이차이 #쌍방구원 #오해/착각 막스 뷔에크만 (공) : 32살. 유럽 재벌의 후계자로 점찍어졌던 클래식 지휘자. 빈 국립음대와 스웨덴 해군 사관학교 졸업. #다정공 #능글공 #미인공 #스웨덴인공 차영로 (수) : 20살. 폐쇄적이 되어버린 성격 탓에 소통이 힘든 천재 피아니스트. 한국 예술고등학교 피아노과 중퇴. #능력수 #단정수 #나름외유내강수 #한국인수 “잘할 수 있는 게 정말 이것뿐인 거 맞습니까?” “……네?” “진짜 그렇다기엔 너무 절망적인데.” 젖은 입술을 열어 툭 던진 감상이었다. 막스 뷔에크만의 입가가 비스듬히 기울었다. “아니면 얼굴 믿고 장사를 너무 막 한 거 아닌가.” “무슨 장사요?” 조롱 조인 건 알았대도 이해가 가지 않았다. 차영로가 잘할 수 있는 건 키스가 아니라 피아노였으니까. * 매일 연재 * 표지는 저작권 소멸된 모차르트의 원본 악보를 제가 촬영한 뒤 수정했습니다.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눈 떠보니 낯선 천장.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내가 한참 유행중인 빙의라도 했나? 싶었지만 그냥 사고를 당해서 기억을 잃었다. 심지어 한국도 아닌 외국에서! 나 왜 이런 데 있지? 집으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기억도 없고, 다리가 부러진 채 숲 속 나뭇꾼의 오두막에서 하염없이 구조를 기다리는 중이다. 언뜻 돌아오는 기억을 헤아려보면 아무래도 내가 재벌 3세인 거 같은데... 그러면 뭐하나! 당장 내 이름도 기억이 안 나는걸!! 그런데 갑자기 내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나타났다! 거지꼴인 나를 보더니 대뜸 눈물을 줄줄 흘리며 참회한다. “다행이다. 널 한 달이나 찾아 헤맸어.” 보아하니 돈 많은 미남인데, 어째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다. 나 남자라고! 아무리 금수저 훈남이라도 남자랑 연인이라니! …아냐, 이럴 리 없어! 내가 게이일 리가 없어! 공: 에르샤빈 로젠탈 본 프란데리트, 애칭 아샤. 29세. 유럽 소왕국인 알베른왕국의 젊은 국왕. 키 190에 탄탄한 몸, 찬란한 금발과 에메랄드빛 눈동자를 지닌 왕국 공식 미남. 국왕이자 기사라는 자부심으로 살아가지만 선왕 부부와 얽힌 모종의 사건 때문에 냉혈한 군주라는 평이다. 이복동생인 2왕자 때문에 사생아에 대한 혐오가 강하다. 수: 서한율. 30세, 한국인이자 회사원. 고아로 자라 파양을 겪은 탓에 소심하다. 키175에 호리한 몸매, 는 어릴 적에 못 먹은 탓이라고 굳게 믿는다. 자신이 성적성향을 약점으로 여겨 숨기고 있지만 의형제이자 몰래 짝사랑하던 우진에게 얼결에 고백하고 알베른왕국 지부 근무를 신청해 도망쳐왔다가 이런저런 사건에 엮이게 된다. *본문에서 [ ] 안의 대사는 한국어입니다. 그외 대사는 영어입니다. *화, 목, 토 연재합니다. *표지는 커미션입니다.
[감금, 약피폐 - #쓰레기수X계략공/ #미남수X미인공 / #임신수(알파였수)X인외공(알파공) - 복수, 속죄] 어린 시절 부모에게 팔려 들어간 하린의 새하얀 집. 도윤이 그 집에서 하린과 함께 미성년자 시기를 보낸 순간 순간은 감금에 가까운 시간이었고, 성인이 되자마자 도윤은 그 집에서 도망쳤다. 불행한 삶이 그만 그쯤에서 끝나기를 바란 건 욕심이었다. 학교폭력 가해자로 살았고, 열등감에 짓눌리지 않으려 남을 짓눌렀으며, 남에게 큰 상처를 안기는 실수를 또 반복했지. 그러니 불행의 고리를 직접 끊을 기회는 일찍 지나가서, 도윤 보다 더 도윤을 사랑하는 하린의 손으로 넘어갔다. 성인이 되어도 끊이지 않는 주변의 불행에, 언젠가 는 자신도 저렇게 되는 게 아닐까 했다. 불안한 예감은 절대 빗겨가는 법이 없었기에, 도윤은 페로몬 샘에 생긴 희귀 암 때문에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고 만다. 죽기 전 부끄러움 무릅쓰고 찾아간 동창회에서 술에 취해 추하게 정신을 잃는다. 그렇게 도윤은 하얀 이의 품에 안겨 온통 새하얀 방에 놓여졌다. - 이, 이하린, 너, 흐아.. 나를... 눈을 뜬 도윤이 다시 마주한 것은 익숙한 불길함이 느껴지는 새하얀 고급 주택의 방 안 이었다. 온 몸 깊숙한 곳에서 느껴지는 통증은 불쾌했으며, 방 문이 침대에서 멀찍이 떨어져 있는 기이한 구조의 방은 용도가 짐작돼서 숨을 쉴 수가 없었다. - 사랑해 도윤아... 사랑해. 손목과 발목에 묶인 족쇄는 도윤이 다시는 그곳을 나갈 수 없다는 걸 알려줬다. 이도윤(수): 친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 그리고 양부모 아래에서 문제아로 길러진 아이. 그러나 마냥 비련한 아이는 아니다. 학교폭력을 저지르는 악한 짓을 했으니. 한번 죽어야 고쳐질 본성을 가졌다 해야 할까. 남의 도움 없이는 절대로 착하게 살 수 없을 사람이다. 성인이 되고 하린의 집을 나가 살다가, 희귀 페로몬샘 암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그리고 하린에게 납치 감금된다. 이하린(공): 도윤이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하는 한때의 양 형제. 성인이 되고 집을 탈출하면서 더는 만날 일 없을 줄 알았지만, 다시 만났다. 하얀 머리카락에 긴 곱슬머리를 한 알파다. 어릴 때 오메가로 착각 받을 만큼 예뻐서, 발현 후에도 도윤만 늦게 인정 한 미인으로 성장했다. 항상 웃는 얼굴이라 속을 알기 힘들다. 자신의 옆에 두는 사람은 도윤 한 명 만으로 족하다. 도윤과 가족이 되고 싶어 한다. 서류상의 가족 말고, 피를 섞은 진짜 가족이. *키워드 나중에 추가 예정입니다. *불쾌하거나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오타나 오류 문장이 임의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소설에 나오는 등장인물들 사상은 작가와 전혀 무관합니다. *키워드 특성 상 자극적이거나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의해서 읽어주세요. *표지는 픽사베이 무료 소스 활용해 자체 제작 했습니다. *작가의 첫 시도가 많이 반영된 작품이라 좀 미숙합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주로 1~3일에 한편 올라갑니다. 디리토, 조아라 동시 연재 중입니다. *(문의사항)hjw200505@gmail.com
‘나 형 좋아해.’ 무릇 짝사랑에는 세 가지 법칙이 있다. 하나, 언제든 관둘 수 있는 관계여야 하며, 둘, 한시적이어야 하고, 셋, 비밀이어야 한다. ‘형아도 애기 좋아해.’ ‘나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그럼?’ ‘연애하고 싶어.’ 그리고 백의윤의 짝사랑은 그 모든 걸 어겼다. ‘나는 형이랑 손도 잡고 싶고, 벚꽃도 보러 다니고 싶고, 커플석에도 앉고 싶고, 섹스도 하고 싶어.’ 그의 짝사랑 상대는 옆집 형이었으며, ‘애기야.’ 감정을 자각한 다섯 살 이후 아직까지도 현재진행형인 데다, ‘내가 아무리 양심이 없어도.’ 술김에 고백해 버렸다. ‘아직 털도 안 난 애한테 연애 감정이 들지는 않아서.’ ‘…….’ ‘미안해, 애기.’ 바야흐로 스무 살. ‘애기는 애기 또래랑 만나서 놀아야지.’ 새해 첫날의 일이었다. 강태건 (31) #미남공 #배우공 #통제공 #무자각집착공 #능글공 백의윤 (20) #미인수 #매니저수 #햇살수 #까칠수 #짝사랑수 자유연재 계약작 표지 작업 무이@mui_cover
"데뷔 3주 전, 나는 퇴출당했다." '재하'는 소속사 대표의 키스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4인조 남돌 <보더(Border)>에서 데뷔 직전 퇴출당한다. 연습생 시절부터 짝사랑했던 멤버이자 리더였던 '이현'은 남자에게 흘리고 다니는 '재하'가 잘못한 것이라며 재하의 억울함을 외면한다. 6개월의 방황 끝에 신생 소속사의 5인조 남돌 <제스트 나인(Zest 9)>의 데뷔조로 발탁된 재하. 그는 다짐한다. 이번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데뷔할 것이라고. 저번처럼 배신당할 짝사랑은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재하를 흔들며 계속 사각지대(블라인드 사이드)의 경계를 넘어오는 남자들. 결국 재하는 고민에 빠진다. 아이돌과 사랑, 둘 다 잡을 수 있을까?
회사에 입사한 첫날 지서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재희의 뒷모습을 보고 느꼈다. '얘는 내 거다' 더운 듯 땀이 타고 흐르는 매끄러운 목, 그에 반해 티셔츠 위로 툭 튀어나온 삼각근 어깨 아래로 툭 떨어지는 티셔츠 라인을 타고 내려오면 보이는 봉긋한 엉덩이까지 알파 주제에 오메가의 여리여리한 뼈대가 싫어 베타만 골라 사귀는 윤지서에게 한재희는 취향 그자체였다. 그렇게 한재희에게 플러팅하는 지서에게 들리는 재희의 목소리 "마치고 바로 갈게, 사랑해" '시발 시발 시발 애인이 있었어?' 종잡을 수 없는 한재희, 그리고 그에게 직진하는 윤지서 이들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새끼, 늘씬하네.” 출소 후 건실한 건달(?)로 살아가려는 강인에게 장래희망 뺑소니범이 나타난다. “뭐 하냐?!” “지금 좀 바빠서 그러는데 나중에 그쪽으로 전화하세요.” 건방진 배달보이의 면상을 똑똑히 기억해 놓은 강인은 겁도 없이 제 차를 치고 간 어린놈, 은오와 맞닥뜨린다. “근데 저거 은근 신경 거슬리게 하네.” 서은오는 정말 희한한 놈이다. 고물 오토바이로 제 차를 친 뒤 잠수 타더니, 의외로 정의로워 이름도 성도 모르는 여자애 대신 좆나게 싸워주기도 한다. “넌 주먹도 약한 게 뭔 정의감이냐? 저는 남의 차 긁고 도망간 주제에.” “그건, 그날 거기서 쫓겨나서 그렇다고 저번에-” “됐고, 노래나 한 곡 부르고 가.” 강인은 그런 은오에게 노래를 시켜 본다. “할게요.” “고향역.” 피칠갑이 되어서 노래는 잘하나 볼까, 싶은데. “3457.” 의외로 노래를 잘 부르는 게...... “앞으로 전화할 때마다 불러.” 계속 전화를 걸게 된다. *본 작품은 도서출판 '레드필로우'와 계약한 작품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씬 맛집일 테니까요 ^//^
조선 최고의 국무(國巫). 눈을 떠보니 망사 조끼를 걸친 아이돌 연습생이 되어 있었다. 기왕 이렇게된 거, 무대나 굿판이나 사람 홀리는 건 매한가지니 대충 즐기다 승천하려 했건만. “책임져요. 형이 만져주면 안 아프단 말이야.” 까칠하기로 소문난 심사위원, 탑아이돌 권도하가 자꾸만 질척거린다. “형, 내 방에 귀신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무서워서 잠을 못 자겠는데, 오늘만 형 방에서 자면 안 될까?” “수작 부리지 마라.” “진짠데. 나 형 없으면 숨도 안 쉬어지는데.” 악귀 하나 쫓아줬더니, 거머리 같은 놈이 붙어버렸다. *** (수) 이하진 (22세 / 연습생) 조선 최고의 국무(國巫) ‘설’이 21세기 망사 조끼를 입은 F등급 연습생의 몸에 빙의했다. 무대나 굿판이나 사람 홀리는 건 매한가지라며, 작두 타던 짬바로 무대를 뒤집어 놓는 능력자. 귀신 몰고 다니는 권도하를 가련한 중생 취급하며 무심하게 챙겨주지만, 정작 그 다정함이 도하의 인생을 구원하고 있다는 건 꿈에도 모르는 무자각 유죄남. #조선국무였수 #박수무당수 #무심능력수 #할배말투수 #무자각플러팅 #먼치킨수 #유능수 #무심수 #환생수 #쾌남수 (공) 권도하 (24세 / 아이돌) 대한민국 원탑 그룹 ‘블랙홀’의 리더이자 서바이벌 심사위원. 완벽한 비주얼 뒤에 귀신이 꼬이는 체질이라는 치명적인 비밀을 숨기고 있다. 불면과 통증에 시달리던 중, 하진의 옆에서만 고통이 사라진다는 걸 깨닫고 그를 인간 부적으로 소유하려 든다. 살기 위해 시작한 내숭과 여우짓이 점차 진득한 사랑과 집착으로 변해가는 불운의 남자. #톱스타공 #심사위원공 #미인예민공 #귀신보는공 #분리불안공 #내숭여우공 #아이돌공 #미인공 #예민공 #허당미공
내부 비리 고발로 인해 문성시 연제경찰서로 좌천된 강력팀장 이차현. 그는 관할 구역에서 발생한 변사체에서 기이한 ‘X’ 표식을 발견하고 타살을 의심하지만, 고발 사건으로 밉보인 그는 윗선의 압박으로 인해 사건을 단순 변사로 종결해야 할 상황에 처한다. 그런 이차현 앞에 나타난 경찰청 신임 강력계장 권 결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건넨다. 표면적으로는 ‘광역 약물 브로커 수사’라는 공조를 내세우고, 실상은 15년 전 사건의 진실을 쫓자는 것. “내 명분이 되어 달라고.” 거짓된 명분으로 시작된 두 형사의 공조 수사. 그들이 마주할 진실은 무엇인가. * 이차현 (수) 32세, 180cm 문성 연제경찰서 강력팀장. 날카롭고 선이 고운 미인이나, 늘 피로에 젖어 있고 건조한 눈빛을 가졌다. 무심하고 방어적인 성격. 과거 내부고발로 인한 좌천과 직장 내 따돌림으로 인해 타인을 깊이 신뢰하지 않는다. 그러나 형사로서의 본능과 피해자를 향한 부채감은 누구보다 강하다. 권 결 (공) 35세, 188cm 도원경찰청 강력범죄 수사계장. 압도적인 피지컬과 서늘한 분위기를 가진 냉미남. 엘리트 코스를 밟고 올라온 냉철한 완벽주의자.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겉으로는 젠틀하나 속은 차갑고 계산적. 이차현을 만나며 균열이 생긴다.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건, 역사, 지명, 기관과는 무관합니다. ※현실의 제도, 법률 등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연재 중 추가/변경될 수 있습니다. ankyozero@gmail.com
내가 왜 너한테 고마워해야 하냐고 따지는 수. 토비는 정략결혼을 하러 가는 날. 반란군 서머셋 가문에 의해 가문이 몰락당한다. 그리고 서머셋 가문의 장남 세드윅의 시종이 되어 그의 말을 끌게 된다. 오메가를 밝히는 세드윅은 토비에게 어느날부터인가 관심을 보이고. “누구 땜에 러트가 온걸까. 왜 걔랑 해도 안 풀리지?” “다른 애랑 마저 하고 오던지.” “내가 너 단내나는거 모를 것 같아?” 임신하게 된다. 살해 당할 위기. 이만큼도 사랑하지 않지만 살아남기 위해 세드윅을 이용해야 한다. ■토비(오메가) 20: 주근깨 덮인 금발. 귀여운 얼굴이지만 냉랭한 성격. 왕의 사생아. 시골 변두리에서 서민과 함께 자랐다. ■세드윅(알파) 20: 서머셋 가의 장남. 많은 오메가를 거느린 알파. 오메가를 밝히지만 영리하고 현실적이다. 토비의 자립성 강한 성격을 흥미로워한다.
가이드물/에스퍼공/가이드수/회귀/집착/ 강인겸(29살 ->19살) :에스퍼공, 강하공, 힘세공, 못되처먹공,나잘났공, 제잘난맛에살공, 수의 가이딩찰떡이공, 수는내꺼공, 내꺼는내꺼공, 딴놈은꺼지공, 안하무인공, 초딩공, 성악설별아래서태어났공, 인성나락갔공, 반성이라곤모르공, 근데 수는내꺼공 한호현(30살 ->20살): 가이드수, 착하수, 심성이바르수, 맘약하수, 세상이너무힘들수, 공이괴롭혀서힘들수, 공에서벗어나고싶수, 공이밉수, 근데또잘해주면 맘약해지수, 하지만 이미 맘독하게먹은수, 공땜에죽었는데 공이쫓아오수 ========================== 악이 점령한 세상, 분열된 틈으로 게이트가 생성되고 괴물들이 쏟아지며 에스퍼와 가이드가 등장했다. 염제(炎帝), 에스퍼 강인겸은 세상을 점령한 악으로부터 인류를 구하는 구원자다. 날 때부터 강한 그는 겸손과 반성 따위는 모르고 제 잘난 맛에 살았고, 인류도 살기 위해 저들을 구해주는 존재를 찬양했다. 감히 제게 덤비는 이들 따위는 없이 강인겸은 승승장구하며 에스퍼_서열_1위_ 따위의 유치한 짓을 하며 잘 살아 간다. 그러나 우월한 그의 삶에 가이드인 한호현이 말썽이다. 강인겸은 제 소유인 한호현의 병신 짓거리가 답답하다가도 제 가이드이니 품고 가려는 너그러움을 베풀지만, 한호현은 건방지게도 은혜도 모른채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숨이 끊긴 가이드를 품에 안고 추락하며 강인겸은 분노한다. 네가 죽는다고 내게서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아? 감히? 비분강개(悲憤慷慨). 이는 강인겸이 죽은 자신의 가이드를 붙잡으며 타오른 분노로, 이는 죽은 한호현의... ... .
#무협bl #반로환동했공 #힘을숨긴수 #미남수 한때 강호를 삼분했던 무림맹주의 그림자, 무영검 ‘주이헌’. 그러나 지금은 한 사람에게 신세 지는 식객일 뿐이다. “언제까지 당문의 재물을 축내실 요량입니까?” “죽을 때까지.” “누가 그런 소리를…….” “너희 태상장로가.” 과거 자신에게 뻔질나게 서신을 보내왔던 사천당가의 태상장로, 독존 ‘당운엽.’ 그가 자신을 여기로 불러온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주이헌은 오늘도 당가의 재산을 펑펑 낭비해 가며 하루살이처럼 산다. 그런데, 자꾸만 당문 아해들이 하는 짓이 눈에 밟힌다. ‘아…… 무공 그렇게 쓰는 거 아닌데.’ 당운엽(공): 강호십대고수 중 독존이자 사천당가의 태상장로. 젊은 청년의 외형을 하고 있으며, 음험한 독사 같은 성정을 지녔다. 과거 주이헌을 흠모해 지금껏 총각으로 살고 있다. #연상공 #한량(처럼 보이는) 공 #미남공 #능력공 #반로환동했공 #동정공 #짝사랑공 주이헌(수): 별호 ‘무영검’. 전대 무림맹주의 그림자이자 40년 전 정마대전 비밀 결사대의 주축이 되었던 인물. 맹주 사후 우연한 계기로 당운엽의 식객이 되지만, 자신이 그어둔 선을 스스로 넘어가는 일이 생긴다. #식객(처럼 보이는) 수 #미남수 #능력수 #글쿤수 #유죄수 * 작품 문의: hnh123102@gmail.com
천둥이 치고 폭우가 내리던 날 밤. 파벤느 공작이 마차 사고를 당했다. 빈 관을 안치하며 장례식을 치르던 날, 죽은 줄 알았던 파벤느 공작이 살아 돌아왔다. ** 제 관 앞에서 왈츠곡을 연주하게 하고, 남동생의 장례식을 파티처럼 꾸며 조문객을 불러들이고, 매일 아침에는 차를 마시며 정원에 안치된 형제들의 묘를 감상하는 작자. 사교계에는 마차 사고를 당한 뒤 파벤느 공작이 미쳤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심지어 그는 신년 연회에서 왕실이 감추던 비밀을 온 세상에 드러내는 만행까지 저지르는데.... “탑에서 왕자님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는군요.” 성장이 멈춘 채, 탑에 갇혀 짐승처럼 사육당하던 쌍둥이 왕자들. 왕실에서 연회가 열리는 날이면 음악 소리가 그들이 머무는 탑까지 들려오곤 했다. “숙부의 목을 치고 똑같은 노래를 연주하자.” “연회장에는 관을 들여놓을 거야.” “더러운 자의 내장을 꺼내 모두에게 똑똑히 보여주자.” 키득거리는 웃음소리. 비슷한 듯, 전혀 다른 앳된 음성. 하지만 이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의문이 있다. ‘우리가 정말 여기서 나갈 수 있을까?’ 그러던 어느 날, 탑의 문이 열렸다. 요르반 왕국의 미친 인간으로 유명한, 사하 파벤느에 의해. 이시렌 요르반(공): 초라한 쥐새끼, 어린 해골, 거지라는 호칭이 어울리는 모습으로 오물을 뒤집어쓴 채 탑에서 발견된 아이. 성장이 멈춘 채 약 십 년간 쌍둥이 동생과 함께 탑에 유폐되었던 왕자는 파벤느 공작에 의해 구출되었으나, 후유증으로 백치처럼 행동한다. :금발 회안, 미남공, 연하공, 백치공, 천재공, 짝사랑공, 다정공, 불여우공, 의부증공 사하 파벤느(수):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공작위를 계승했다. 한때는 온화한 인품으로 유명했지만 마차 사고 이후 평판이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살아돌아온 그는 동생을 죽이고, 신년연회 때 왕세자에게 신벌을 예고하며 복수를 시작한다. 복수를 위해 쌍둥이 왕자들을 탑에서 꺼냈다. :흑발 녹안, 미남수, 미친놈처럼보이는수, 다정수, 냉혈안수, 능력수
조폭수x연하공 역키잡 ### “애기야.” “…….” “내가 결혼을 하든 결혼 할애비랑 떡을 치든 애기는 좆도 신경쓸거 없고, 공부나 열심히해.” “그럼… 아저씨는 할아버지랑도 떡 칠 수 있어요?” “말이 그렇다는거지! 씨발, 징그러운 소리하고 있어.” ### 엄마와 새아빠가 한날한시에 죽었다. 끔찍한 자동차 사고로. 겨우 14살, 중학생 신분으로 졸지에 상주가 되어버린 연이음.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는 빈소에 깡패 한무리가 쳐들어온다. 선두에선 남자는 새아빠의 영정사진 앞에 향 대신 담배를 올리고, 남자의 기이한 분위기에 이음은 충동적으로 말을 건다. 그러나 너그러워 보였던 그도 깡패였다. 천채혁이란 이름의 깡패는 이음에게 새아빠의 빚을 대신 갚으라고 요구하고, 그 빚의 정체를 알아내는 동안 이음은 채혁과 깊게 얽힌다. 애정에 굶주려있던 이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점 그에게 의지하게 되고…. 그를 보호자로 여기는 마음과 짜증 나도록 거슬리는 마음이 엇갈리던 어느 날, 채혁은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방법으로 이음의 마음을 짓밟으려 드는데…. #역키잡 #나이차이 #현대물 #연상수 #조폭수 #강수 #깡패수 #능력수 #헤테로수 #미남수 #지랄수 #연하공 #순정공 #첫사랑 #조신공 #동정공 #짝사랑공 #미인공 #아기공 #노본새공 ### * 키워드는 추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비정기 연재입니다. * 표지 직접제작
미연시 메인수의 소꿉친구가 되었다. 메인 퀘스트 때문에 메인수의 진정한 짝을 찾아줘야 한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이 미연시는 메리 배드 엔딩이 수두룩하기로 악명 높은 19금 피폐 미연시라는 것. 이 험난한 미연시를 뚫고, 벤츠를 하나 붙잡아 메인수에게 해피 엔딩을 안겨줘야 하는데……. “상현아……. 어디가? 나랑 같이 가.” 토끼 같이 하얀 외모. 아래로 내려간 눈꼬리에 촉촉한 갈색 눈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심금을 울리게 만든다. “야. 나한테 욕해 봐.” “응? 어, 어떻게 내가…….” 그리고 욕이라도 한 번 말해보라 시키면 바로 울먹거리기 바쁘다. 다른 애들한테 당하고 오는 일도 다반사. ……이래서는 어떻게 이 험난한 미연시를 뚫고 해피 엔딩을 보지? 나는 결심했다. ‘이제부터 원작 아방수는 없다.’ 전심전력으로 아방수를 바꿔버리겠다고. 그렇게 초등학교, 중학교를 지나 고등학교에 들어왔는데……. 뭔가 잘못됐다. 히든 루트가 열려버렸다. “아니. 내가 사랑하는 건 바로 너야, 이상현.” “뭐?” “이제 그만 부정하고 나를 봐. 너도 날 사랑하잖아. 안 그래?” 아방수가 집착광공으로 진화해버렸다.
“퇴사하겠습니다.” “야, 너는 무슨, 그만두겠다는 말을 새해 카운트 다운 때 하니?” 정부의 관리를 따르고 지원을 받아 알파들의 러트 싸이클을 관리하는 회사를 운영하는 백서하. 하지만 오메가를 향한 인식 때문인지 직원들의 근무 기간은 5년을 넘기지 못한다. 사장임에도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열심히 모은 돈을 전세 사기로 날리고, 마지막 직원의 퇴사 소식을 듣고 절망에 빠진다. 몇 억이나 되는 전세금도 잃어, 직원들 퇴직금에 또 빠져나갈 돈만 해도 수천…. 그런 서하에게 들어온 일거리는 연기 대상을 받은 진태성의 러트 사이클 매니저를 맡으라는 소속사 대표의 협업 제의였다. 서하는 그 협업을 죽어도 받아들이고 싶지 않지만, 전세사기로 당한 돈은 둘째 치고 퇴사한 직원의 퇴직금이라도 마련하기 위해 진태성의 러트 사이클 매니저를 맡는다. 다만 문제는 그 고객이 서하의 첫사랑이자 최악의 블랙 컨슈머라는 것. 고객 진태성은 이미 다른 러트 싸이클 매니저사에서 거부한 손님이었다. 티브이에서 보이는 것과 다른 인성은 물론, 형질 중에서도 가장 강한 우성 알파라는 특이사항이 퇴짜의 요인이 되었다. 폭탄 돌리기처럼 돌고 돌다 결국 폐업할 위기에 처한 서하네 회사까지 굴러 들어온 진태성. 그런 그와 다시금 부딪히게 된 서하는 과연 나락으로 떨어진 인생을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 ● 진태성 : 191cm(공식)|31세(빠른년생)|3년 연속 연기 대상 수상 배우|우성 알파|서하의 첫사랑 ● 백서하: 178cm|32세|러트 싸이클 매니저|오메가|태성의… ※주말위주업뎃
#짝사랑공X연미새수 #소꿉친구 #청게 #오메가버스 이유림(공) : 미인공, 여우공, 예민공, (수한정)멘헤라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맹지원(수) : 미인수, 쾌남수, 능글수, 연미새수, 보수(그 보수 아님)수, 베타? * “지원아. 나는 너 없으면 죽어.” 얌전히 이유림의 말을 경청하던 맹지원은 깜박, 눈을 감았다가 떴다. “나돈데?” 무슨 그런 당연한 소리를 하냐는 듯 눈꼬리를 접어 웃는 낯이 화사했다. 이유림의 넌씨눈 연미새 맹지원 쟁취기 표지 : 미리캔버스
공 │ 정현욱 (20세->34세, 변호사, 187cm) "나는 지는 법은 몰라." 서초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절대 지면 안 되는 재판은 정현욱을 찾아 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승률 100% 변호사. 대한민국 사법을 좌지우지 하는 최대 로펌 송림 법률 사무소 정경환 대표의 하나 뿐인 후계자다. 못 이룰 게 없는, 대한민국 사법 로열패밀리의 구성원이지만, 정현욱에게도 딱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수 │ 모효경 (20세->34세, 판사, 181cm) "나는 정년까지 법원에 뼈를 묻을 거야." 서울중앙지방법원 7년 차 판사. 한 사건에 수억씩 버는 변호사도, 피의자들 앞에서 큰소리치는 검사도 부럽지 않다. 조용한 판사실에서 캐비닛 가득 쌓인 사건 기록을 읽을 때가 가장 평화롭다. 누군가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는 것이 못내 부담스럽지만, 사건 기록을 단순히 활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단면의 결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적어도 억울한 판결은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옷 벗는 일 따위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정년 퇴임까지 법원에 뼈를 묻고 싶어 하는 천생 판사. - 서울대 법대 졸업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까지. 탄탄대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도, 지방 소도시 법원만 전전하던 효경은 7년 만에 덜컥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무사태평 무사안일 정년까지 한적한 소도시에서 머무를 줄만 알았는데, 대한민국 가장 요란한 사건들이 모인다는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나면서 모든 것이 변화를 맞이한다. 설상가상 대학 시절 시작도 못 하고 끝나버린 관계. 정현욱과 법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이 작품에 등장한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묘사된 장소, 지명, 기업, 단체 등 모든 고유명사 역시 실제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실제 법률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장녹수공X연산군수의 다크판타지 유혈로맨스 부자 늙은이의 첩이 되어 팔자 좋게 사는 것만이 꿈인, 유랑극단의 무용수 잉글레(공). 우연한 만남으로 공작 울브쇤 경(수)를 구한다. 만남이 반복되며 공작의 이면을 알게 된 잉글레는 그의 몸과 마음 모두를 지배하는 '주인'이 되는데… 정쟁의 소용돌이 가운데, 잉글레는 마법을 사용해 공작을 홀렸다는 죄목으로 재판에 회부된다. 그리고 이 재판에서 잉글레는, 유죄를 받아야만 한다. #미인공 #연하공 #애첩공 #무용수공 #미남수 #중년수 #북부대공수 #떡대수 #정병수 #집착수 #맞짝사랑 #서양풍 #중세 #다크판타지 #피폐 #약sm #히든키워드 잉글레(공): 빨간 머리, 불신자, 고아, 유랑극단의 무용수. 천한 핏줄에 예쁜 얼굴 달고 태어났으니, 저주도 축복처럼 누리겠노라 이를 벅벅 갈고 있다. 돈 많고 어리숙한 귀족 하나 꼬셔 인생 피는 것이 목표. 울브쇤 오 옐림(수): 립셰의 공작이자 설윈 기사단의 단장. 국왕의 하나 남은 동생으로, 위엄 있고 고상하며, 천한 빨간머리 무용수에게도 다정한 남자. 그러나 나이가 늦도록 아내도 자식도 두지 않아 의문을 산다. 두렵고 우아한 맹금을 닮았다. *표지: Francis Bernard Dicksee, <La belle dam sans merci>, 1901
#좀비아포칼립스 # 다공일수 #굴림수 #유모수 #능력수 #예민수 #강수 #얼빠수 #무뚝뚝수 #회귀수 #역키잡물 "이렇게 해서는 좀비를 죽일 순 없어요, 도련님들." 공백은 제 어린 도련님들을 내려다보았다. 서늘할 정도로 날카로운 눈빛에 작은 어깨가 움츠러들었다. 작게 한숨을 내뱉은 공백은 미간을 찌푸렸다. 이러고 노닥거릴 시간은 없는데. 그 순간, 포동 거리는 손 하나가 올라왔다. 댕그랗게 뜬 두 눈이 공백을 향했다. "그치만 유모.......우리 6살인데요." 당돌한 말에 공백은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탄식했다. 이래서 앞으로 나가서 살 수 있을까, 저 어린 놈들.
[초딩알파공x으른베타수] ‘좋아해요. 그러니까 나만 만나요, 선생님.’ 우성 알파에 여섯 살 연하, 그것도 재벌가의 금지옥엽 아들 도하에게 예상치 못한 고백을 받은 해수. ‘내가 병균이야? 고백받았다고 도망가게? 그런다고 내가 못 찾을 것 같아? 선생님이 도망쳐봤자지, 어디 입사라도 해봐 내가....’ 잠적을 해보기도 전에 붙들린 해수는, 과외를 해주던 학생 도하로부터 4년 동안 막무가내식(?) 구애를 받는다. 결국 만난 지 도합 6년 만에 둘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 도하는 예전 같지 않았다. 미묘하게 달라진 태도, 생전 마시지 않던 술과 잦아진 늦은 귀가. 결국 해수는 도하와의 이별을 결심하게 된다. “싫어. 못 헤어져.” 하지만 헤어짐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여섯 살이나 어린애 꼬드겨서 사귀었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이제 와서 버려? 왜, 다른 연놈들도 만나보고 싶어서 그래?” 어처구니없는 말로 떼를 쓰는 건 기본이었고, “그럼 대체 뭔데! 들키기 싫었으면 더 똑바로 하지 그랬어! 매일 좆같은 페로몬 냄새 묻혀 올 게 아니라 더 조심했어야지! 아예 내가 모르게 더 철저하게 굴었어야지!” 터무니없는 오해로 막말을 쏟아내다가. “그래, 9년이면 질릴 수도 있지. 이해해, 누구든 만나도 괜찮아. 못 본 척할게, 모르는 걸로 할 테니까... 집에 다시 들어와. 헤어지는 건 못 해, 안 돼.” 나중에는 혼자 이상한 합리화를 마치기까지 했다. 심지어 전혀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짓고선 말이다. 해수는 도하의 말과 행동 중 그 어느 것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건, 도하의 마음이었다. 이럴 거면서, 도대체 왜 그랬던 건데? *수가 먼저 꼬신 거 아닙니다. *원앤온리. 공/수는 바람의 ㅂ도 모릅니다. 강도하(공) : 우성형질에 기업 총수의 금지옥엽 늦둥이 막내아들. 해수에게 반한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형뿐이다. 안하무인이지만, 해수의 앞에만 서면 비교적 순한(?) 개가 된다. #형이처음이자마지막이공 #우성알파공 #미남공 #초딩공 #재벌공 #울보공 #형한테만자낮공 #분리사망공 #악귀들린공 #외강내유공 #집착공 이해수(수) :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한국대 수석을 놓친 적 없는 수재. 베타인데도 불구하고 훤칠한 키와 얼굴을 가지고 있다. 그 덕에 비형질자들은 물론 오메가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다. #베타수 #베타수>오메가수 #미남수 #으른수 #유죄수 #자낮수 #무심수 #내남자에겐다정하수 #난선생님이고넌학생이야수 #연상수 #도둑이수 #얼빠수 #오해/착각 #원앤온리 #오메가버스 #사제관계 #첫사랑 #나이차이 #일상물 #감금 #형질변환 표지 무미 작가님 (@moomee0214) 문의 yosoyveve@naver.com 트위터 @firekkokkumi
#오메가버스#회귀물#개아가공#후회공#재벌공#존댓말공#미인수#시한부수#병약수#임신수#짝사랑수#굴림수#가난수#피폐물#찌통#할리킹 “배 안에 든 게 내 씨라고 어떻게 단정합니까?” 아이를 가졌다고, 자신을 여기서 꺼내달라고 비는 이고운에게 최도원이 던진 질문이었다. 단정할 수 없단 걸 안다. 이고운은 그런 말을 들을 법한 사람이었다. 고운은 사채빚에 떠밀려 운화당 접대부로 팔려온 남창이고, 제 형이 죽은 날에도 몸을 판 독종이었다. 최도원은 오로지 이고운만을 품지만, 이고운은 최도원만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이기에. 그의 의심은 어쩌면 당연했다. 그래도… 이 지옥에서 나가고 싶어. 더는 맞고 싶지 않아. 더는 울고 싶지 않아. 더는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다른 사람과 몸을 섞고 싶지 않아. 난 그냥 행복해지고 싶어. *** ‘저는 이사님 사랑해요. 사랑하다 죽어도 좋을만큼. 딱 그정도로 사랑해요.’ 이고운의 고백은 덤덤했다. 첫사랑의 설렘도, 짝사랑의 떨림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 한 마디, 한 마디가 이상하게 최도원의 마음에 가시처럼 박혔다. 그때 이고운은 잔잔히 웃으며 아랫배를 조심히 쓰다듬었다. 그랬던 이고운이 일곱 달이 지나 숨을 거뒀다. 자신을 꼭 닮은 아이를 두고. 이고운. 운화당 접대부의 전직 간판 스타. 세명그룹 후계자 최도원이 그를 사온지 11개월하고도 13일 째가 되던 날의 일이었다. 1) 최도원 (공/우성알파/32) 현 세명물산 상무이사. 최태중 세명그룹 2대 회장의 하나 뿐인 손주. 도원은 열 세살때 미국에서 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의 죽음이 조부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걸 알게되자 그때부터 뒤늦은 사춘기를 앓는다. 최태중 회장이 가장 싫어하는 게 뭐였더라? 아. 더럽고 천박한 짓. 체면을 구기고 품격을 훼손하는 짓. 그래서 도원은 운화당을 찾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가장 더럽고 천박해 보이는 이름을 가진 오메가 하나를 품었다. 어느 날 그 오메가가 아이를 가졌다고 말했다. 그러니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빌면서. #후회공#개아가공#절륜공#존댓말공#재벌공#다정한듯무심공 2) 이고운(수/열성오메가/접대명 명기/23) 아버지의 도박빚에 운화당의 접대부로 팔려온 고운은 어느 높으신 분을 단골 손님으로 맡는다. 이름이, 최도원이라 했다. 자신이 힘들 때 늘 손을 내밀어주는 그가 좋았다. 그리고 어느 날 그의 아이를 가졌다. 처음으로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왔다. 이 지옥같은 곳에서 나갈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었다. #미인수#임신수#시한부수#가난수#굴림수#사랑하면죽수#앙칼수#점점체념수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묘사, 폭언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작가의 개인적인 가치관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계약작 / samedi119@naver.com *자유연재 (1주 이상 휴재 시 사전 공지) *표지 Canva
#청게>성인 재회물 #오메가버스 #농구선수공 #천재공 #배우수 #짝사랑수 #첫사랑 #동정공 #순애공 #성인 이후 팬반응 나, 권정우에게는 두 가지 비밀이 있다. 하나는 베타인 척하고 있지만 사실은 열성 오메가라는 거다. 히트 사이클 중에도 억제제만 먹으면 우성 알파도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페로몬이 약하지만, 그래도 일단 오메가는 오메가다. 또 다른 하나는 짝사랑 중이라는 거고. 제법 가슴 찡한 짝사랑이다. 무려 뽑은 지 한참 지나 미지근해진 이온 음료도 짝사랑 상대인 최영원이 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하지만 내 짝사랑을 마음껏 볼 수 있는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농구 천재인 최영원은 미국 농구에 도전하기 위해 늦어도 6개월 뒤면 한국을 떠나게 될 테니까. 어... 그런데 이제 와서 최영원이 자꾸 나한테 다가오는 이유는 뭘까? 최영원(공) 195. 문짝보다 큰 미소년 -> 197. 문짝보다 큰 미남. 슈팅가드. 우성 알파. 무뚝뚝하고 말수 적은 줄만 알았는데 왜 자기가 아직 강아지인 줄 알고 주인에게 매달리는 집채만한 개 같아지지...? 권정우(수) 185. 오메가임을 숨기고 농구부에 들어간 고등학생. 문짝만한 미소년 -> 모델 -> 배우. 문짝만한 청순미남. 열성 오메가. 부모의 학대로 자의식이 낮다. 농구하는 최영원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표지 : 픽사베이 *키워드는 삭제 또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zuxian@naver.com
#오메가버스 #회귀물 #로코 #후회공 #명랑수 3년 동안의 지지고 볶는 지긋지긋한 연애. 이 연애를 끝내러 가는 길에 지우는 교통사고를 당한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보니 이태와 연애를 시작하기 한 달 전으로 돌아와 있는 것을 발견하는데. 이제 지우는 이태와 헤어지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사귄 적도 없는 사이니까. 그런데 분명 차갑고 싸가지 없었던 이태가 왜 이제 와서 지우가 좋다는 걸까? “나 회귀했는데, 회귀 하기 전에 우리 사이 엄청 안 좋았거든.” “······회귀? 회귀가 뭔데?” “그냥, 우리 한 번 사귄 적 있었다고. 별로였다고.” “그 최이태랑 지금의 최이태는 다를 걸.” 지우가 회귀했다는 말에 미친놈이라고 욕하기는 커녕 자신감 넘치는 말을 하는 이태. 이 회귀, 어딘지 이상하다. 유지우(수) 27세→24세. 이태 때문에 우성 오메가로 발현했었던 베타. 이태를 오래 좋아했지만 연애 상대로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회귀가 당황스럽기보다는 기쁘기만 하다. 최이태(공) 24세. 우성 알파. 저를 귀찮게 하던 지우가 변한 게 아무래도 수상하다. 미계약작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가끔 화나고 이따금 눈물나는 로코를 지향합니다. 💌aboutcompletelove@gmail.com
“제 아이라는 건가요?” 강지혁의 건조한 음성이 허공에 흩어졌다. 이희찬을 내려다보는 그의 눈동자는 차갑기 그지없었다. “제가 낙태 비용을 제일 많이 줄 것 같은가요?” 담배 연기와 함께 뱉어낸 강지혁의 음성에는 옅은 조소가 담겨 있었다. 이런 뻔한 그림을 그려 놓고 그렇게 저를 애태웠나 싶었다. 제 아버지의 첩과 하는 짓이 똑같았다. “그게 아니라, 담배 좀 꺼주시면 안 될까요? 입덧 중이어서요.” 이희찬은 담담히 말하곤 냉정하게 뒤돌아섰다. 침착하게 걷던 이희찬의 눈에서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강지혁과의 하룻밤을 동화 같은 꿈이라 치부하고 외면했던 비참함이 이제야 현실로 와 닿았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후회 #착각/오해 이희찬 (20세 173cm) #임신수 #도망수 #가난수 #미인수 #혈혈단신수 #외유내강수 청문대 만화과 1학년이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한다. 깔끔한 성격에 조용하고 내향적이어서 인간관계가 좁다. 순해 보이지만 어머니의 영향으로 의외로 결단력이 있다. 강지혁 (28세 188cm) #후회공 #사업가공 #강공 #집착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존대말공 승승장구하는 사업가로 예의 바른 언행과 다르게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이다. 선하고 느긋해 보이는 외양과 달리 급한 성격에 악한 일도 스스럼없이 한다. -일공일수 입니다. 비정기 연재입니다. 계약작 메일 : reclickbl@gmail.com 표지이미지: 스톡이미지
죽은 동생이 남긴 19금 동양풍 피폐물을 힐링 성장물로 착각하고 빙의한 사하현. 원작을 비틀어 병약한 주인공을 성군으로 키워놓고 도망쳤다. 하지만 10년 뒤. 녀석은 대륙을 피로 적신 폭군이 되어 돌아왔다. 하현은 스승의 딸을 살리기 위해, 굴욕을 견디고 여장을 한 채 적국의 볼모가 되었다. 비단옷에 억지로 구겨 넣은 건장한 미남자의 몸. 그저 조용히 잊히길 바랐건만, 놈은 하현을 후궁으로 앉히고 침상으로 밀어붙였다. “들어보니 첫째 공주의 배꼽 아래에는 손톱만 한 붉은 반점이 있다지.” 황제의 시선이 사내의 골격이 역력한 하현의 몸을 집요하게 훑어 내렸다. “짐이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 #빙의물 #가상시대물 #동양풍 #책빙의 #역키잡 #재회 #애증 #신분반전 #주종관계 #나이차이 #혐관 #궁정물 #전쟁물 #방치 #감금 #오해 #착각 #복수 #대리신부 #미인공 #계략공 #집착공 #황제공 #연하공 #존댓말공 #복흑 #음침공 #동정공 #후회공 #미남수 #무심수 #능력수 #굴림수 #여장수 -위무원 (20세 / 공) 피도 눈물도 없는 패왕이지만 얼굴만큼은 경국지색인 절세 미인. 10년 전 사라진 스승(하현)을 찾기 위해 대륙을 뒤집어엎은 분리불안 집착남으로, 그를 평생 곁에 묶어두기 위해선 미친 척 연기도 불사하는 계략가 -사하현 (27세 / 수) 오토바이 사고로 빙의해, 결말도 모르는 19금 피폐물을 힐링물이라 믿고 10년째 씩씩하게 살아온 적응력 만렙의 건장한 미남. 스승의 딸을 살리려 여장까지 감행하고 황궁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십년 전, 원작을 파괴해가며 살려냈던 꼬맹이와 재회한다. [안내]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 사건, 배경 등은 모두 작가의 상상에 의한 허구이며, 실제 역사적 사실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문의: medasdiezmil@gmail.com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복권공X공못알아보수] 망한 첫사랑이 긁지 않은 복권이었다고? 애인이라고 믿었던 남자가 사라졌다. 그가 사라지고 나서야 나는 깨달았다. 내 애인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현대물 #재회물 #오해/착각 #첫사랑 #로코물 #사건물 #일공일수 #미인공 #언더커버공 #복권공 #미남수 #약사수 #공못알아보수 #청게물 박무석(공춘배/공, 16->27) 곰돌이 푸에서 표범으로 환골탈태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형사. 한때 곰돌이 푸와 똑 닮은 외형으로 어린 단유인을 홀렸으나 늦은 사춘기와 집안의 환란을 겪으면서 외모와 성격이 180도 변했다. 유서 깊은 법조계 집안의 막내 도련님으로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형사가 된 별종. 일명 금수대 금수저. 단유인(수, 16->27) 사기범으로 의심되는 피로회복제 단골손님한테 반했다가 인생 꼬인 미남 약사. 온천 개발로 들썩이기 시작하는 고향 섬마을에서 11년 전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 복권남의 주인이지만 그 복권이 자기 건 줄 모르는 넌씨눈의 표본. * 작품 속 지역, 단체,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 없는 허구이며 현실과는 다릅니다. * 계약작 * 격일연재 *표지-Pixabay
[소심호구수(20) x 입덕부정공(21)] “야.” “...” “솔직히 말해봐. 너 나 싫어하지.” “...네?” “나 존나 싫어하잖아. 너.” 뜬금없는 억측이 따로 없는 말이었다. 수안은 대체 왜 그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의문일 따름이었다. “아…안 싫어하는데.” “안 싫어하는데 그럼 왜 자꾸 슬금슬금 나 피하는데.” “저...안 피했어요.” “웃기지마. 지금도 너 자꾸 뒤로 가잖아. 짜증나게.” 다소 토라진 듯한 목소리가 삐죽 튀어나왔다. 그와 동시에 그는 손을 휙 뻗어 수안을 덥썩 끌어안았다. 순식간에 주호와 몸이 맞붙은 수안은 숨을 훅 참았다. 더 가까워질 줄 몰랐던 거리에 머리가 멍해졌다. “찔끔찔끔 또 도망가기만 해봐.” 웅얼거리듯 말하고는 주호는 눈을 감았다. 안 그래도 후끈후끈하던 몸이 확 달아오르는 것 같았다. *** 수: 이수안(20) 서울로 상경한 불어불문학과 대학생, 부탁을 거절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편. #호구수 #소심수 #다정수 #순진수 #허당수 #짝사랑수 공: 신주호(21) 4년간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끝내고 누나네 가게에서 알바중, 생각을 거치기도 전에 말이 먼저 튀어나오는 편. #존잘공 #까칠공 #츤데레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선부정후직진공 #결론적짝사랑공 ※오탈자 언급 댓글의 경우 수정 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유 연재 계약작 표지: unsplash 문의: scissorrabbit23@gmail.com
#피폐물 #집착공 #광공 #또라이공 #계략공 #미남공 #개새끼공 #미남수 #상처수 #굴림수 #까칠수 (new!) #도망수 #후회공 "너 하던 일도 있는데 몸으로 떼워 봐. 잘 쳐 줄게." 복싱판의 골든 루키 유호제. 수많은 구설수에 휘말리며 평판은 물론, 빚까지 떠안게 된 그는 나락까지 떨어지게 된다. 돈을 위해 불법 싸움판까지 전전하지만, 다리가 부러지며 그 길조차 막히고 만다. 망설이다 오랜 후원자에게 연락을 넣지만 그마저도 연락을 받지 않고, 점점 절망적인 상황에 빠져드는 그에게 뒤늦게 나타난 후원자가 손을 내미는데...... “뒷구멍 건사하지?” “……허.” “경기 뛰자, 뒷구멍으로.” 이곳은 믿었던 후원자가 만들어 둔 무간낙원이었다.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기억상실증까지 걸렸다. 기억이 몽땅 사라진 것도 서러운데, 돈도 없는 빈털터리란다. 그런 내게 현해건이라는 남자가 찾아왔다. 본인을 내 애인이라고 소개하면서. ‘내가 남자가 가능했던가.’ 나는 진지하게 그의 얼굴과 몸을 스캔했다. 그리곤 확신했다. ……가능. 매우 가능. 완전 가능. 죽어도 가능. 그렇다면 자연스레 뒤따라 오는 궁금증이 있었다. ‘내가 공격인가, 수비인가.’ 물어볼 패기는 없었으니 이건 그냥 패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그가 손목에 차고 있는 것만 해도 차 한 대 값이었고, 옷과 신발도 죄다 최소 몇백짜리라는 사실이었다. 이런 상황에서는 없던 사랑도 생기는 법. “아니 자기야, 사랑하는 사이라면서 왜 지금 왔어? 미쳤어?” “자, 자기…….” ‘자기’라는 한마디에 얼굴이 새빨개지는 그는 돈 많고, 순진하고, 예쁜 호구 그 자체였다. 그런데 간과한 점이 하나 있었다. 그가 호구는 맞으나 아주 용감한 호구라는 것을. 그는 천사 같은 얼굴로 온갖 기행을 벌였다. 내 팬티를 훔쳐가는 것으로도 모자라 방에 몰래 침입해 나를 주물럭거리기까지 했다. “이 새끼야. 나 자는 줄 알았지?” “아뇨. 안 자는 거 알고 있었어요.” “…….” “그냥 계속 자는 척하지…….” 들킨 주제에 당당한 건 덤이었고. 그렇게 도파민 터지는 나날을 즐기는 것도 잠시, 또 다른 남자가 내게 접근했다. 현해건이 아니라, 본인이 진짜 애인이라고 하면서. 가뜩이나 뺑소니범이 안 잡혀 골머리를 앓고 있던 나는 진짜 애인까지 선별해내야 할 위기에 처해버렸다. 현해건(공) #연하공 #미인공 #헌신공 #음침공 #26살 예쁘고 몸 좋고 돈 잘쓰는 호구. 그런데 호락호락하지는 않은. 본인을 서시진의 애인이라고 소개하며 시진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핀다. 서시진(수) #연상수 #미인수 #얼빠수 #납득수 #29살 기억상실증에 걸렸으나 낙천적 성격과 회피 성향으로 인해 머리가 상당히 꽃밭이다. 하지만 해건이 제 진짜 애인이 아니라는 제보를 받곤 두뇌를 풀가동하게 될 위기에 처한다. 표지 : freepik.com @freepik 계약작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분가의 상속인과 제가 결혼하는 겁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오메가 백작 도련님 엘윈에게는 상속권이 없다. 몇 달 뒤면 분가로 작위와 영지가 넘어가게 된 위기 상황. 엘윈은 가문을 지키기 위한 ‘결혼 작전’에 돌입한다. “도련님 같은 미인은 드물잖아요! 쑥맥 귀족 나으리 하나쯤 함락시키는 건 일도 아니에요!” 고용인들은 엘윈의 묘책에 감탄하지만, 사실 쑥맥은 책벌레 엘윈 쪽이었다. 상속인 드와이트가 백작가를 방문하는 한 달 동안 그를 유혹하려는 계획은 첫날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어서오십시오. 드와이트님. 뵙게되어 기쁩니다.” 상속인의 마차가 도착하고, 백작가의 현관에 나타난 검은 머리의 미남자. 그는 정중하게 경례하는 엘윈의 손을 대뜸 붙잡고는 손등에 입을 맞추었다.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저는 레온이라고 합니다.” 네? 드와이트 님이 아니라 레온이요? 그게 대체 누군데요? 초면에 손등 키스를 당한 엘윈은 당황하지만, 수수께끼의 알파는 몹시 당당했다. “영식께서는 듣던대로 대단한 미인이시군요.” 느물느물 뻔뻔스러운 미소. 영리한 엘윈은 직감했다. ‘양아치네. 양아치에 난봉꾼이야!’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불청객의 방해 속에서, 엘윈은 ‘결혼 작전’을 무사히 성공시킬 수 있을까? #졸부집안(?)한량공 #빅토리안너드수 #오메가버스 #서양물 #미남공 #능글공 #츤데레공 #존대말공 #??공 #미인수 #안경수 #순진수 #능력수 레온 (공) : 상속인 드와이트의 퍼블릭스쿨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며 백작가에 나타난 불청객. 느슨하게 곱슬거리는 검은 머리, 그을린 피부와 호박색 눈동자를 가진 건장한 체구의 미남 알파. ‘저는 졸부입니다’라고 외치는 듯 화려한 옷에 커다란 보석을 달고 다니며 엘윈을 못살게 구는 양아치 난봉꾼. 엘윈 서머셋 헤더튼 (수) : 백작가의 미인 오메가 맏아들. ‘괴짜 귀족’의 가풍에 걸맞게 사교계 데뷔를 하지 않았고 사교성도 없음. 대학 진학을 시도했지만 형질을 이유로 거절당했고, 갑작스런 아버지의 사망으로 더 큰 위기에 처했지만 꿋꿋하게 묘책을 세움. 똘똘한 살림꾼으로 안경을 척, 치켜올리며 아는 척하기를 좋아함. *서브공은 없습니다. 이물질이 있을뿐입니다. *계약작입니다. 표지 출처 : sojerry님
<세 번의 인생, 두 번의 형질, 가해자와 피해자는 존재하는가> #서양풍 #오메가버스 #회귀물 #복흑공 #역키잡 #후회공 #무심수 #착각/오해 난파된 배에서 구사일생으로 죽음을 면한 야렌.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이름도, 기억도 모두 잃었다. 낡은 오두막에 돌아가니 자신의 손에 오랜시간 학대 당해 말을 더듬는 남자아이만이 자신을 반기고 있었다. 오메가로 비참한 삶을 연명하던 어느날 자신도 모르는 천재적인 재단실력을 발견하고 의상실을 운영하기 시작한다. 머지않아 왕궁에서 의뢰서가 한장 도착하는데. haonbi.zero1sec@gmail.com
#네임버스 #배우공 #다정공 #후회공 #대학생수 #무심수 #상처수 아역 시절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던 탑배우 주인헌. 어느 날 그의 몸에 네임이…, 내 이름이 새겨졌다. 기뻤다. TV 너머 내 버팀목이었던 사람과 운명으로 이어졌다는 게. 오롯한 내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하지만 화면 너머의 그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제 운명이라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그날… 나는 내게 새겨진 주인헌의 이름을 산산이 조각내어 지워 버렸다. 이후, 10년이 지난 어느 날. “제 몸에 있는 네임을 흔적도 없이 지우고 싶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여전히 내 이름을 가진 그가, 내게 자신의 운명을 지워달라 말했다. 그 네임의 주인이 나라는 것도 모르는 주제에.
#오메가버스, 서양풍, 시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구원,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할리킹, 삽질물, 힐링물 #미남공, 복흑/계략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개아가공, 절륜공, 능욕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16세에 사교계에 데뷔해 놀라운 미모로 모든 알파의 선망의 대상이 된 플로이메. 겉으로는 백작의 양자이지만, 실제로는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가장 비싸게 팔기 위한 상품이나 다름 없다. 소리없는 비명과 눈물로 얼룩진 플로이메의 삶에 등장한 젊은 대공작 리겔. 과연 그는 구원자일까. 아니면 또 다른 파괴자일까. [공] 리겔 데 폰티에 (24세) #냉혈미남공, 무자각집착공, 절륜개아가공 흑발 흑안의 알파. 라구사 왕국 유일한 대공(grand duke)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로 자랐고, 스무 살에 대공위를 물려받았다. 감정 결여라는 흠이 별로 흠이 되지 않는 세상에서 대공이라는 지위는 걸맞기까지 하다. 공주와의 약혼식을 위해 수도에 방문했다가 사교계에 갓 데뷔한 미려한 오메가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4년 뒤,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그 오메가를 손에 넣는다. 길게 생각할 것 없는 방법으로. [수] 플로이메 드 마르 (20세) #단정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짝사랑수, 임신수, 도망수 밀색 머리칼에 분홍빛이 도는 담갈색 눈동자를 한 미인. 일반적이지 않은 머리칼과 눈동자의 색깔은 멸망한 부족 최고의 미녀였던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 외진 농장에서 어머니와 의붓동생을 돌보며 살았으나 오메가로 발현하면서 백작가에 양아들로 들어가게 된다.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값비싼 상품으로 키워져, 아무것도 모른 채 왕자의 난 한복판에 던져진다. *자유연재, 수시퇴고 *가상 시대물로 현대 윤리와 맞지 않는 장면 및 가치관, 강압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표지이미지 https://pin.it/3RV10h6ap
#가이드버스 #차원이동 로또 1등에 당첨된 날, 가장 좋아하는 소설 속으로 차원이동 당했다. 최애인 주인공의 가이드였으면 좋으련만 하필이면 빌런의 가이드로. 얼른 로또 1등 당첨 종이를 찾아서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데 살벌하게 무서운 빌런이 이상하게 상냥하다. *기분전환용으로 쓰는 글입니다. *키워드는 차차 추가하겠습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
[모태 게이공 X 모태 신앙수] 동성애 치료 캠프에서 날 배신했던 첫사랑 형과 우연히 다시 마주쳤다. 트라우마로 연애에 족족 실패한 나와 달리, 형은 교회 청년부 회장이 돼서 잘 살고 있었다. 빡쳤다. 그래서 결심했다. 저 새끼, 내가 꼬셔서 따먹고 버린다. 일명 이찬솔 타락 대작전. 그런데 왜 내가 성경을 펼치고 있는 거지? 설마... 이러다 내가 넘어가는 건 아니겠지? #연하공 #미인공 #모태게이공 #아기고양이공 #악귀들린고양이공 #까칠공 #미남수 #연상수 #유죄수 #순진수 #헤테로수 #교회오빠수 #모태신앙수 #혼전순결수 #다정수 #단정수 #능력수 #현대물 #로코물
초딩연상공x햇살연하수 선계약후연애 “어떤 거 찾으세요?”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인 재민은 실례인 줄 알면서도 코를 움켜쥘 뻔했다. 손님에게서 쏟아지는 강렬한 페로몬 때문이었다. 하지만 페로몬에 반응하는 꼴을 보였다간 비웃음만 살 뿐이다. 페로몬이 고장 난 오메가 재민은 포부에 찬 숨을 들이켰다. “뭐 찾으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번호.” “네?” “그쪽 번호 알려줘요.” ……네에? ***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채환의 머릿속은 온통 ‘송재민’이라는 세 글자로 가득 차 있었다. 정확히는 녀석의 목덜미에서 나던 말도 안 되는 향기와, 당황해서 파들거리던 그 붉은 입술이 망막에 박혀 떨어질 생각을 안 했다. “씨발. 진짜 미쳤나.” 평생 오메가의 페로몬이라면 두통약부터 찾게 만들던 뇌가 기이할 정도로 맑았다. 맑다 못해 각성 상태가 되어 온 신경이 팽팽하게 곤두섰다. 난 오메가 싫어하는데. #오메가버스 #할리킹 #술술물 #개그물 #달달 #쌍방첫사랑 *공 : 강채환(26) 우성알파. 오메가 페로몬에 성욕을 느끼지 못하는 병을 앓고 있다. 그런데 송재민은 예외다. #미남공 #재벌공 #개차반공 #입덕부정짧공 #초딩공 #사랑꾼공 #집착광공 *수 : 송재민(23) 열성오메가. 아르바이트 만렙의 휴학생. 희미한 페로몬을 지니고 있어서 베타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데 강채환이 알아봐 주었다. #미인수 #가난수 #귀염수 #입덕긍정수 #햇살수 #상처수 #강단수 표지: 미리캔버스 taemtaem2e@gmail.com
[나사가 녹슨 공 X 나사 잘못 끼운 수] #오컬트 #복수 #오해/착각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 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빼앗겼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남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알바는 면접 보는 족족 잊혀 떨어지고, 고3인데도 담임선생님이 진로 상담을 까먹는 삶.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X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생존에 특화된 서무영의 머리가 맹렬히 돌아갔다. 죽은 생선 같던 눈깔에 광채가 돌고 수줍은 미소가 피어났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시진이 팬이거든요.” 살아남으려면 이제부터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 수: 서무영(25) / 미인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도라이수 ‘다해냄 심부름 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최육(28) /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후회공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해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배경 pixabay)
착한 조폭 아저씨를 얌전한(?) 마음이가 홀라당 발라 먹는 이야기. 말랑 콩떡 마음이의 남구 아저씨 꼬시는 멘트. "아저씨. 이 정도면 우리 천생연분 아니에요?" "아저씨. 기분 좋게 해드리고 싶어요." "다리를 좀 더 벌려볼까요?" "이거 아저씨 좋아하는 거 맞죠? 제 XX가 아저씨만 보면 발딱 일어나는데." "손으로 만져 보실래요?" "마음아, 뭐 먹고 싶어?" "아저씨요." "나 말고." "아저씨. 좋아해요." "응. 나도 내가 좋아." "아저씨. 혹시 제가 꼬셔도 돼요?" "하, 내 나이에 너랑 만나면." "개꿀이죠." "이거 혹시 신종 괴롭힘. 뭐 그런 거냐?" ● 강남구 (33세) #미남공 #(선한)조폭공 #츤데레공 #집착공(수한정) 황금파이낸스 대표. 문어발 사업하는 조폭 형님을 모시는 착한 깡패. 잔뜩 화가 난 몸에 비해 순둥순둥한 얼굴. 미소 한방이면 채무자들이 없던 돈도 내놓는다. 남구의 미소에 홀린 마음이는 XX를 내놓아서 문제지만. ● 이마음 (21세) #미인수 #얼빠수 #적극수 #변태수(공한정) 배달 라이더. 드라마 애청자로 매달 덕질하는 남자 배우가 바뀐다. 쫓아오는 사채업자로부터 몸을 숨겨준 남구에게 폭 빠져버린 마음이. 이제 평생 남구 아저씨만 덕질해야지. * 표지 디자인 : 글그램 무료 이미지 작업 * 계약작입니다. * 문의 : saessak77@naver.com
오메가버스. 짝사랑수. 후회공. 임신수. 도망수. 무명배우수. 유명배우공. 소꿉친구. 짝사랑의 결말이 임신이 될 줄이야. 친구 유명배우의 아이를 임신해버린 뒤로, 모든 것이 어그러져버렸다. 문의 : healthnonote@gmail.com 표지 : canva
#오메가버스 #달달물 #로코물 #다공일수 #순진수 #현대물 #4p #3p #원홀투스틱 차씨 가문에 씨받이가 들어왔다. 알파 아들만 셋인 차씨 가문, 대성 그룹의 3대 회장 차승현은 고민했다. 자식은커녕 결혼도 관심 없는 제 아들들을 어찌하면 좋을지. 그렇게 시대에 뒤쳐졌다는 소리와 오너리스크를 짊어지고 선택한 건 '씨받이' 였으니. 긴가 민가- 고민 많은 회장님의 마지막 도박!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제 이름은 이유성, 20살이에요!” 그런데 들어온 오메가가 아들들을 잘 꼬실 것 같다? 차민재 35 #첫째공 #나이많공 #존댓말공 #입덕부정공 #무뚝뚝공 #츤데레공 #잘긁히공 #미남공 #후회공 차준서 30 #둘째공 #미인공 #다정공 #모델공 #헌신공 #사랑꾼공 차현태 25 #셋째공 #미남공 #능글공 #쾌남공 #대형견공 #변태공 이유성 20 #미남수 #애기수 #아방수 #순진하수 #햇살수 #애교수 #허당수 * 표지: 미리캔버스 가내수공 * 비정기 연재이나, 매일 연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오탈자와 문장은 수시로 점검하지만, 혹여 놓치고 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일부 내용 중 불쾌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꼭 말씀해주세요. * 특정 공과 아주 약한 더티토크(약자보드립)이 존재합니다. * 계약작
스물다섯. 국민 첫사랑이 자살했다. 그렇게 지옥 같던 헌신짝 생이 끝난 줄 알았으나. 돌아왔다. 다시 마주한 남자는 여전히 오만했고, “저 이제 전무님 안 사랑해요.” 잔인할 만큼 근사했다. 비웃는 모습마저도. “안 사랑해? 네가 나를?” 남자는 꿈에도 모를 것이다. 제 눈앞의 사람이 이미 속까지 텅 비어버린 시체라는 것을. 그리고 이번 생의 끝 역시, 예정된 자살이라는 것을. 권서녹 34 개새끼공>발닦개공 무자각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강압공 통제공 (미래)분리사망공 자살공 한태인 24 헌신수>체념수 톱배우수 탈덕긍정수 연기수 회귀수 상처수 임신수 (본의아닌)도망수 자살수 *공이 수를 때립니다. 강간합니다. *수가 공이 아닌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맺습니다. *강압적, 폭력적인 장면 및 자해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식당 출근 시간 오전 11시. 남자가 오는 시간 14시 44분. 남자가 죽는 시간 15시 03분. 나는 남자를 살리기 위해 오늘도 리셋했다. *수에 의한, 수를 위한 글입니다. 공의 존재감이 아주 작습니다.
“끔찍하게 생겼군.” 예상 밖의 비난에 움찔했다. 그 말에 선명하게 담긴 경멸과 적대감에 심장이 멎는 듯했다. “네 어미를 하나도 닮지 않았구나.” ----- 빈민가에서 태어난 이선 그레이브스. 어머니의 죽음 후에야 몰랐던 아버지의 존재를 알게 되고 런던의 부유한 대저택을 찾아간다. 그러나 그곳엔 이미 죽어버린 아버지 대신 가문을 물려받은 숙부가 있다. 냉혹하고 우아한 귀족인 숙부는 느닷없이 나타난 조카를 노골적으로 냉대하고, 이선은 자신이 사생아라서 어쩔 수 없이 미움받는 거라고 여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아버지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 수: 에드먼드 화이트우드 (26세 -> 45세) 레스터 백작. 본래 해군 장교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장남이 죽은 후 가문의 영지와 작위를 물려받는다. 장남인 리처드를 살해했다는 의혹이 있다. 매사에 냉철하고 날카로우며 사람을 믿지 않는다. ■ 공: 이선 그레이브스 (10세 -> 29세) 리처드 화이트우드의 아들. 그리스 신화 속 미소년이라는 칭송을 받는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 첫만남부터 적대적으로 구는 숙부에게 큰 반감을 품지만, 관계가 차츰 가까워지면서 아버지처럼 여기던 숙부에게 성적 욕망을 느끼고 혼란에 빠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