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4일 20:00 기준

강태형과 나는 13년째 친구 사이다. 그리고 3년 반째 섹스하는 사이. 사귀는 건 아니다. ‘우리끼리 해결하면 편하잖아. 굳이 누구 사귈 필요도 없고.’ 강태형의 제안은 꽤 괜찮았다. 나는 오래전부터 그를 짝사랑했기에. 나를 두고 다른 오메가를 자유롭게 만나도, 나랑 잔 다음날 다른 오메가를 안아도, 좋아하니까 참을 수 있었다. 그렇게 마음대로 굴어도, 적어도 내가 정말 필요할 때만큼은 늘 내 곁에 있었으니까. 하지만 내가 갑자기 히트가 터진 날. “태형아, 나 지금 갑자기 히트가…!” “억제제 먹어. 너 원래 약 먹고 잘 버티잖아.” 강태형은 내게 오지 않았고, 나는 그날 응급실에 실려 갔다. 다음날이 되어도 강태형에게서는 연락 한 통 없었다. 대신 SNS에는 히트가 터진 나를 버리고 호텔에서 밤을 보낸 우성 오메가 최이현과 진하게 키스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나는 그날, 내 오랜 짝사랑을 끝냈다. *** 그런데 내가 거리두기를 시작하자, 이번에는 강태형이 미치기 시작했다. 새벽, 내 히트를 돌봐준 의사의 차에서 내린 내 손목을 강태형이 아프게 붙잡았다. “너 저 새끼랑 잤어?” “무슨 상관이야.” “다른 알파 새끼 만나지 마.” “너도 다른 오메가 만나면서?” “내가 바람펴도 넌 피면 안 되지!” 강태형이 소리쳤다. “…태형아. 바람이라니, 우리가 사귄 적이 있어?” 내 말에 강태형의 얼굴이 딱딱하게 굳었다.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캠퍼스물 #친구에서연인 #후회공 #무자각공 #쓰레기공 #집착공 #질투공 #극우성알파공 #절륜공 #짝사랑수 #상처수 #관계역전 +acmara@naver.com

2

시야주

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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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49화

12.8만

·

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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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천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4

남자친구를 빌려봤습니다

17171771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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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8.4만

·

6.8천

·

2.1천

연애 경험이 전무한 해연은 충동적으로 애인 대행 서비스 어플을 깔았다. 취향에 맞는 남자친구를 빌려준다는 광고 문구에 혹해서 결제까지 일사천리로 마쳤는데 허위 광고는 아니었다. 그를 위해 지불할 돈이 결코 아깝지 않았다. *** “사진보다 실물이 더 자, 자, 잘….” “어. 잘생겼다고? 나도 알아.” 해연의 남친 노릇을 하게 된 유완은 사실 그따위 어플이 뭔지도 모르고 조건 만남 알바를 뛸 만큼 궁핍하지도 않았다. 처음엔 코웃음만 나왔다. 얼마나 루저 같은 인생이면 돈을 주고 남자를 사나 싶어서. “혹시 다음 주말에도 만날 수 있을까?” “주말은 추가 비용 붙는데 괜찮겠어?” “그, 그럼! 당연히 괜찮지!” 완전 호구네. 그치만 재밌었다. 색다른 도파민을 느낀 유완은 한동안 가증스런 연기를 이어가며 해연을 갖고 놀았다. 미래의 제 발등을 찍는 짓인 줄도 모르고. 강유완(25) x 조해연(27) 알파공 오메가수 부자공 부자수 쌍방삽질물 (임출육 X, 페로몬과 발정기 설정만 다룬 알오물입니다) 표지: 언스플래쉬

5

인연일몽<1부 完>

백희신
·

BL

·

46화

4.3만

·

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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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너는 죄인이다. 그러니 목소리도, 자유도, 심장도 필요없다. - (공) 황제, 류현 (189cm) #황제공 #개아가공 #집착공 #냉혈공 #후회공 #연하공 #순정공 #미남공 #능력공 #까칠공 (수) 귀비, 효원 (177cm) #후궁수 #헌신수 #미인수 #순정수 #짝사랑수 #연상수 #상처수 #굴림수 #단정수 #처연수 #무력수 #희생수 #애증 #질투 #소유욕 #방치 주의! - 약간의 선협 요소가 가미되어 있으나 궁중물이 중심이므로, 선협을 모르셔도 감상에 지장은 없습니다. - 수가 아주 많이 구릅니다. 정말로, 무지막지하게 구릅니다....진짜...엄청...많이............ - 제가 너무 보고 싶어서 쓰는 피폐 소설입니다. - 창작된 배경입니다. 특정 국가 X - 강압적인 상황, 억압 기타등등 트리거 요소가 나옵니다. 다른건 몰라도 하나는 약속해요. 수가 구른만큼 공이 엄청나게 후회하고 구릅니다. 제가 그런거 좋아하거든요!! baekheeshin@gmail.com

6

D-2

애쉬 소사이어티

서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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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93화

9.3만

·

7.8천

·

905

#가이드버스 #현대물 #역클리셰 #나이차이 #약피폐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출현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지고, 세계 각성자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 수행 중 러시아 용병이 폭주 조짐을 보이자, S급 가이드 서영우는 곧장 현장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해 15시 32분부터 국제 각성자 협약은 무시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서영우가 용병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자, 반쯤 떨어진 팔이 잿더미 위로 툭, 떨어졌다. 까맣게 탄 피부와 화상으로 물집에 잡힌 얼굴은 이목구비를 살피기도 어려울 정도로 흉측했다. 그러나 오직 서영우만은 조금도 놀라는 기색 없이 시체나 다름없는 용병을 품에 안았다. “지금부터 긴급 가이딩 시작합니다.” 서영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에서 입술을 찾아 곧장 입을 맞췄다. - 공: 백진(22세) - 에스퍼공,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고아공, 능력공, 성장공 수: 서영우(34세) - 가이드수,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능력수, 강수, 다정수 * 본 작품은 모브에 의한 강압적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7

이세계 전근

권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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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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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화

29.6만

·

2.4만

·

4.2천

눈을 떠 보니 짜치는 제목의 로판 속, 내가 빙의된 인물은 다섯 줄짜리 부관이었다. 특별한 능력도 없이 이름도, 얼굴도 그대로다. 결국 바뀐 건 부서뿐이었다. 괜찮다. 다섯 줄짜리는 다섯 줄답게 살면 된다. 조용히 서류나 정리하면서. “네가 일을 너무 잘해서, 내가 할 게 없네.” ……잠깐. 그 원작 제목이 뭐였더라. 김이안 (31) · 변경백의 부관― 구청 공무원 4년, 편집자 1년, 이제는 변경백의 부관. 경력은 요란한데 하는 일은 늘 같았다. 남의 이야기를 읽고, 고치고, 넘기는 것. 테오도어 폰 빈터펠트 (28) · 북부의 변경백― 황제조차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북부의 실권자. 그토록 많은 것을 가졌으나 결말을 아는 책을 읽듯 살아온 남자. 늘 같은 내용뿐이던 장에, 요즘은 처음 읽는 문장이 자꾸 끼어 있다. #서양풍 #빙의물 #행정물 #소설속빙의 #엑스트라빙의 #능글공 #집착공 #연하공 #능력수 #회피수 #미인수

8

왜 청혼을 안 해?

경채랑
·

BL

·

12화

2.2만

·

1.7천

·

964

차묵헌과 한시온은 7년째 연애 중인, 각성자 관리 센터 내에서도 유명한 커플이다. 한시온은 차묵헌의 청혼을 기다리고 있다. 차묵헌은 한시온에게 청혼할 생각이 없다. 그렇다면 왜일까. 차묵헌은 왜 한시온에게 청혼하지 않는가. 지금부터 그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고자 한다. *** #가이드버스 #쌍방삽질 #달달물 #오해물 #자낮공 #무뚝뚝공 #정병공 #울보공 #다정공 #사랑꾼공 #강공 #집착공 #헌신공 #강수 #오만수 #다정수 #미인수 #도련님수 (공) 차묵헌 - 29세, 193cm 국내 유일의 S급 에스퍼이자 최정예 부대인 에스퍼 1팀의 팀장. 한시온과 7년째 연애 중이며, 각성자 센터 내에서도 유명한 대표 커플이다. 어린 시절 홀어머니가 한린 그룹에서 식모살이를 하게 되면서 한시온의 집에 얹혀사는 더부살이 신세가 되었다. 그에게 한시온은 섬겨야 할 고귀한 도련님이자 살아갈 유일한 이유이며, 영원한 안식처이자 유일무이한 구원이다. 동시에 제 목숨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만큼 사랑하는 연인이기도 하다. (수) 한시온 - 29세, 180cm A급 가이드이자 차묵헌의 전담 가이드. 무려 99.9%의 매칭률을 자랑한다. 중견 그룹 오너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부족한 것 하나 없이 자랐다. 소꿉친구였던 차묵헌과는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어느덧 7년째 연애 중이다. 그런데 요즘 한 가지 근심이 생겼다. 사랑스러운 연인이 도통 청혼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 설마, 저도 모르는 사이 딴마음을 품고 있는 건 아닐까. *** “너…… 나한테 숨기는 거 없어?” “음, 없는데.” “정말? 너 나한텐 항상 솔직해야 해. 감추는 거 하나도 없어야 한다고.” “……정말 그걸 원해?” “다, 당연하지.” “전부 솔직하게 말해?” “어? 어… 마, 말해.” “사실 나 지금 너한테 미친 듯이 박고 싶어. 너 아프게. 너 울든 말든 신경 안 쓰고 그냥 개처럼 엎드리게 한 다음 퍽퍽 박고 싶어. 구멍 찢어질까봐 한 번도 그렇게 해 본 적은 없는데 뿌리까지 넣고 쾅쾅 찧고 싶어.” “어…….” “더 말해도 돼?” “…….” *** *E-mail : thgml527@gmail.com *표지 제작 : 포토샵

#우주최강공 #우주고급음식수 #인외공 #인외수 #날개족수 #공217cmⅩ수167cm #쌍방구원 #SF #우주 #스페이스오페라 - 그냥 죽고 싶은 자 Ⅹ 그를 둥지 보온 바닥재로 점찍은 날개족. 우주에서 가장 강한 종족, 수믹삼. 죽을 자리를 찾아 렘넌트에 도착한 아르카는 마지막 순간 새하얀 날개의 유일자를 만났다. 하지만 기쁨은 잠시였다. 고귀할 줄 알았던 자신의 유일자가 하찮은 취급을 받는 시엘란족이란 것에 자존심이 상해 현실을 외면하던 아르카는 제 유일자가 던진 쇳덩어리에 머리를 맞고, 옷을 강탈당하고, 살아 있는 바닥재가 되고, 벌레까지 먹을 뻔한 수모를 겪으며 죽음을 더욱 간절히 바라게 된다. 그러나 유일자와 닿을 때마다 회복하는 몸 탓에 바라는 대로 마지막을 맞이할 수도 없었다. 반대로 그의 유일자는 이 둥지 재료가 마음에 쏙 든 상태. “따뜻해……! 잘 먹이고, 맨날 닦아주면서 애지중지 오래 사용해야지.” 아르카 : 우주에서 가장 강대한 수믹삼 종족의 감시자. 217cm의 거대한 체격에 압도적인 힘, 재생능력을 가졌다. 그러나 수믹삼의 약점이자 구원이라 불리는 ‘유일자’를 만나지 못하고 죽어가던 어느 날, 웬 날개족의 둥지 깔개가 되는 운명에 놓인다. 칸딘 : 우주에서 식용으로 거래되는 날개족. 167cm 작은 체구에 순한 성격을 지녔다. 죽어가는 아르카를 발견하고 시체로 오인. 튼튼하고 뜨끈한 몸뚱어리가 마음에 들어 둥지 바닥 재료로 쓰려고 하다가 그만,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표지 // 미리캔버스 문의 // ohbadginger@gmail.com * 작품 소개글, 키워드는 틈틈이 수정 중입니다. * 설명충이 되지 않기 위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다 보니 업로드가 불규칙합니다.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 오타가 보인다면 알려주세요. 왜 제 눈에는 안 보일까요...

10

D-4

착하게 살았는데

고요고요
·

BL

·

120화

28만

·

1.5만

·

1.5천

#미스테리하고_어딘가_꺼림직한_우성알파공 #시골에서_열성오메가로_태어난_박복미인수 *소재주의 - 강도 높은 폭력, 혐오적 표현, 공을 비롯한 강압적 관계 묘사, 이물질, 살인, 서브커플 공: 위길주(28세) 우성 알파. 상산회의 젊은 임원.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며 권위적이다. 능글맞고 웃음이 많다. 수: 이새(28세) 열성 오메가. 순종적이고 겁이 많다. 평생동안 아버지가 동생만 편애해 애정결핍이 있다. #오메가버스 #알오물 #미남공 #조폭공 #강공 #능글공 #개아가공 #입걸레공 #능욕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 병약수 #순둥수 #바보수 #자낮수 #현대물 #약피폐물 #히든키워드 #서브커플 이새는 평생을 착하게 살았다 전신마비로 꼼짝 못하는 아버지를 홀로 돌보며 동네 바보라 놀림받는 이웃집 동생 명호와 서로 의지하며 수년간 젊음을 희생하며 아주 착하게도 살았다 어느날, 동네 뒷산에서 정체불명의 기이한 남자를 맞닥트린 후로 이새의 고립된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표지 자체제작

외주받아 개발한 추리 게임의 2차 창작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어리고, 잘생기고, 돈까지 많은 열일곱 이여준으로서의 삶은 제법 만족스러웠다. 미래 남편인 차재헌이 브라콤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는 점만 빼면. 살아남기 위해 나는 몇 가지 규칙을 세웠다. 첫째, 절대로 차재헌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은 하지 말 것. 둘째, 오지랖을 부려 차재헌을 갱생시키려 들지 말 것. 셋째, 차수현― 그러니까 차재헌의 이복동생과 엮이지 말 것. 차재헌이 이혼 서류 내밀 때까지 얌전히 있다가, 두둑한 위자료 챙겨 퇴장하면 안락한 삶은 보장된 것이었다. "네가 싫으면 안 할게." "귀찮을 텐데 굳이 안 도와줘도 돼." 어느덧 차재헌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도 이제는 몸에 배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차수현이 고백을 해오기 전까지는. "형, 좋아해요!" 편지를 받아드는 손이 달달 떨렸다. "수현아, 나…… 나는 약혼자가 있어." 그것도 네 등 뒤에. 차재헌은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이었으나, 허공에서 맞닿은 눈동자는 기묘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온몸의 솜털이 곤두섰다. 승낙하든 거절하든, 차수현에게 고백을 받은 시점부터 내 사망 플래그는 확정이었다. #쫄보수 #공이너무무섭수 #순종수 #미인수 #통제공 #집착공 #미남공 #강압공 표지: 자체 제작

#오해/착각 #알오물 #연기수 #착각공 …나더러 오메가 흉내를 내라고? 알파마저 발 아래에 두던 베타, 천존파 둘째 도련님 ‘진태오’ 인생 최대 위기! 도현 그룹의 알파 유해강과 계약 결혼을 해야할 쌍둥이 오메가형이 튀어버렸다. “그래서 네가 해야겠다. 진선오 역할.” X됐다. . . 울며 겨자먹기로 시작된 오메가 연기. 그런데… “각인했잖아, 너⋯.” 어, 내가? 베타인데? 거대한 오해가 생겨버렸다. 진태오(26) 187cm// 마음에 바를 정자를 새기고 사는 작은 보스. 어쩌다 오메가형인 진선오인척 계약결혼을 하게 됐다. 막막할 줄 알았던 신혼생활. 알고보니 나 애드리브천재? 완벽한 연기에 스스로가 흡족할 정도다. 그런데 너무 능수능란했나. 유해강에게서 일방각인이란 오해를 받게 된다. 이유는 모르지만 의도치 않은 착각은 그저 땡큐베리감사. 이대로 이혼까지! ...갈 수 있나...? [#뱜뱜이 #미남수 #조폭수 #베타수 #앞문란수 #도망수 #상스럽수 #능글수 #연기수 #짝사랑수(?) #햇살아니고…광명수 #진선오흉내낼때는맹랑수귀엽수잔망수] 유해강(34) 190cm// 계약결혼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싸한 재벌 4세. 감동을 반푼어치만 주지만 다정하고 세심한 1등 신랑감. 늘 정해진 삶을 살다 제멋대로인 그를 만나 일탈에 발을 걸친다. 모종의 사건으로 뱜뱜이가 일방각인했다고 추정하는 중. 유해강은 생각했다. '하지만 뱜뱜아. 너는 그러면 안되지 않아? 너는...(생략)' [#미인공 #재벌공 #통제공 #우성알파공 #집착공 #수때문에혈압오공 #사랑꾼공 #단정공 #노띨빡공 #다정공 #식집사공] #현대물 #오메가버스 #범죄 #로코 #(아주)약피폐 *본 글의 등장인물의 생활, 생각, 언어, 도덕관념은 작가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불법, 범죄 등 유해한 소재가 있습니다. *초반 수와 제 3자의 관계 언급이 있습니다. *문의 neulbaelo@gmail.com *표지: 수작업 *계약작

13

D-day

첫사랑 타임아웃(~10/5)

피코팬다
·

BL

·

99화

24.1만

·

1.2만

·

1.4천

“가. 그냥 내 눈앞에서 사라져.” 그렇게 말하면서, 너는 왜 날 놓아주질 않는 걸까. #재회물 #첫사랑 #청게 #소꿉친구 #알오물 #동거 *** 고유진 (공) 무심하고 느긋한 테니스 천재. 한 번 꽂히면 집착함. (멀티 불가) #무심공 #무자각집착공 #미인공 #약분리불안 #통제한스푼 채현호 (수) 다정하고 성실한 K장남. 예쁜 것에 유독 약함. (조련 가능) #짝사랑수 #도망수 #헌신수 #미남수 #베타→오메가

정여운은 우연히 신문에서 이태경의 부고를 본다. 이태경은 정여운의 아버지를 살해한 살인자였다. 동시에 그는 어릴 적 첫사랑이자, 한때 정여운의 꿈이기도 했다. 그런데 장례식장에 찾아간 정여운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이태경의 사망일 하루 전으로 돌아가, 그가 죽으면 시간이 반복되는 타임루프에 빠져버린 것이다. 그토록 이태경을 증오했건만 루프에서 벗어나려면 그를 살려야 한다. 다시 만난 이태경에게 정여운이 알았던 다정한 소년은 남아 있지 않았다. 반성도 후회도 하지 않는 뻔뻔한 인간 말종. 그는 그런 쓰레기였다. 그럼에도 시간이 반복될수록, 이태경의 죽음을 거듭 겪을수록 마음이 틀어지고 만다. 가서는 안 될 곳으로. #루프물 #재회물 #미남공 #미남수 #동갑내기 #쌍방구원 #조폭공 #다정공 #무심공 #헌신수 #강수 #능글수 #비서수(허위매물) #쾌남수 #마약/조직 #현대물 #시리어스물 #노란장판(약간) *** “우리가 다시 만났을 때... 내가 네 말을 믿지 않으면. 시월의 첫 번째 화요일이라고 말해." 그러면 나는 알 거야. 네 말이라면 뭐든 믿을 거야. *** 이태경(공, 30세): 빈민촌 ‘개미 마을’에서 시작해 조폭 조직 ‘해강’의 이사 자리까지 올랐다. 조폭보다는 경찰에 어울리는 단정한 외모에 과묵한 성격. 정여운의 아버지를 죽이고 10년이 지난 지금, 뜬금없이 자신을 살리겠다며 나타난 정여운이 이상하게 보이기만 한다. 정여운(수, 30세): 수렁에 흘러들던 날라리 인생을 어렵게 붙잡아 사회의 평범한 일원이 되었다. 로펌 비서로 일하지만, 까만 뿔테 안경으로 눌러 둔 외모는 화려하고 원래 성격은 거침없는 타입. 아버지의 죽음과 이태경과의 과거를 어떻게든 가슴에 묻기 위해 노력했다. 그의 부고를 보기 전까지는. ※ 작중의 지역, 인명 및 회사명 등은 허구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사상은 이야기 진행을 위한 장치일 뿐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 과거편 배경: 1990년대 후반 / 현재편 배경: 2010년대 초반 ※ 표지 출처: 직접 제작 ※ 자유 연재 ※ 계약작

15

내 소꿉친구는 아우터 갓

caret
·

BL

·

45화

9.4만

·

7.2천

·

1.4천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계약작

언젠가는 따뜻한 눈빛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자신만 참고 기다리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는 마음은 자신을 망가뜨렸다. "전하께서는 뭐라고 하시던가?" "그게... 원하시는 대로 하시라고..." 그래서 유안은 떠났다.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후회공 #무심공 #도망수 #상처수 #자낮수 #짝사랑수 firstwritestart@naver.com

차묵경 (공)- #미남공 #아이돌공 #프로듀서공 #집착공 #순애공 #무심공 #짝사랑공 아이돌 그룹 ODD:OUR의 메인 보컬이자 프로듀서. 사귄 적도 없는 백희운에게 7억짜리 이별을 당했다. 백희운 (수)- #미인수 #아이돌수 #소심수 #도망수 #회피수 #돈좋아하수 아이돌 그룹 ODD:OUR의 (전) 리드 보컬. 특기는 회피와 잠수. 사귄 적도 없는 차묵경과 헤어지고 세후 7억을 챙겨 튀었다. *** 학폭 누명을 쓴 7년 차 아이돌 백희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같은 그룹 차묵경과의 연애설까지 터지게 생기자, 소속사는 한 가지 거래를 제안한다. “이 돈 받고 헤어져라.” 세후 7억이었다. 문제가 있다면 자신은 묵경과 사귄 적이 없었다. 그래도 준다기에 받았다. 광고 위약금까지 야무지게 떠넘기고 잠적했다. 그리고 2년 후. 기어코 자신을 찾아낸 묵경이 웃었다. “보고 싶었어, 자기야.” 아무래도 이 새끼는 우리가 진짜 사귄 줄 아는 것 같다. #연예계물 #아이돌물 #재회물 #오해 #착각 #집착공 #순애공 #도망수 #눈새수 #회피수 #돈받고헤어졌수 #사귄적은없수 *표지: 자체 제작

빙하기에 정체 모를 괴물들이 세상을 지배했다는 아포칼립스 소설 속 볼 거라고는 얼굴 밖에 없는 엑스트라가 되었다. -- 서사하! 서사하! 정실은 서사하! 추천수 1123 반대수 103 -- 서사하. 대가리 꽃밭이지만 미인이면 맛있다 추천수 1223 반대수 59 -- <당신을 언급하는 댓글이 많을수록 다양한 가챠를 뽑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게는 실시간으로 댓글이 보인다. #백치연기수 #절세미인수 #직진노빠꾸수 #정신나간수 #얼빠집착공 #미친공 #싸패공 #수가너무예뻐서티안나게주접떠는공 #약 게임설정 #아포칼립스 #빙하기

* 수: 최래운 – 반반한 얼굴의 스트리머. 유명 아이돌 서이선과 사귀었다는 인생 업적을 보유하고 있으나 과거의 영광일뿐. 헤어진 지 3년 후, 서이선이 출연한다는 모 예능에 출연을 결심한다. 재회 목적이 아니라, 오로지 출연료 때문에! * 공: 서이선 – 보이그룹 ‘식스핏’ 소속의 비주얼 멤버. 천상계 외모로 유명하며 검머외라 갑자기 군대로 끌려갈 일도 없다. 최래운을 모종의 이유로 차게 되었는데, 예능에서 재회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혼란스럽다. <줄거리> 최래운은 헤어진 전 애인, 서이선과 <친해질 결심>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처음 보는 척 철면피를 깔려고 했으나 자꾸 그와 팀으로 엮이게 되면서 아슬아슬 선을 넘게 되는데... <주요장면 발췌> ‘하, 씨발.’ 실제로 마주하게 되니 생각보다 훨씬 더 불편해 미칠 것 같았다. 그건 이선도 마찬가지였는지 래운의 얼굴과 크롬하츠 옷을 번갈아 스캔하느라 눈동자가 바삐 돌아갔다. 대체 왜 출연을 결정한 건지, 옷은 왜 또 하필 제가 과거에 준 걸로 쳐입고 온 건지 의문이 가득해 보였으나 래운은 뻔뻔하게 밀어붙였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스트리머 최래운입니다.” ‘처음’이란 단어에 일부러 힘을 주어 말했다. 그냥 서로 아예 모르는 척하자는 뜻이었다. 래운은 앞으로도 철면피를 깔고 이선을 대할 생각이었다. 과거를 모두 새까맣게 잊은 척, 너 따윈 모두 극복한 척, 존나 잘 먹고 잘사는 척할 계획이었다.

20

마침내 체념을 배웠다

밥심
·

BL

·

28화

6.7만

·

3.5천

·

1천

[인물 소개] 차준혁 (31세/공/ 극우성 알파): 무심공 → 후회공,집착공 지안, 하준과 동갑. 자신을 강제로 곁에 묶어둔 지안을 6년 동안 혐오하며 외면했다. 지안의 집착에 지쳐 마침내 그를 완벽히 버렸다고 생각한 순간, 저를 더 이상 그 어떤 눈빛으로도 담지 않는 지안을 보며 뒤늦게 절망한다. 박지안 (31세/수/우성오메가): 집착수 → 체념수 준혁과 동갑. 아버지의 방임 속에서 오직 준혁 하나만을 바라보며 버텨왔다. 하준에게 준혁마저 빼앗기지 않기 위해 스스로 지옥 같은 결혼을 택했으나,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영혼까지 마모되어 결국 준혁에 대한 모든 미련을 끊어낸다. 박하준 (31세/오메가): 차준혁의 전 연인 지안의 배다른 형제이자 동갑내기. 지안의 아버지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의 이들이자 과거 준혁이 사랑했던 사람이다. 지안에게 평생의 상처를 남긴 인물. 준혁의 마음을 흔들며 두 사람의 비극을 가속화한다. ------------ 표지출처: AI생성(챗지피티)

21

서울이 아니면.

맥박macpark
·

BL

·

48화

3.1만

·

3천

·

852

근래 인기배우 이서울을 표현하는 수식어는 죄 쓰레기였다. 패륜아, 인성개차반, 여미새 등등…. 그렇게 온갖 너저분한 구설에 시달리며 한창 추락세를 달리는 그에게 예능 제안이 들어온다. 이름하야, <서울이 아니면?!>. 제목이 곧 프로그램의 콘셉트였다. 그가 머무는 서울을 떠나, 서울이 아닌 다른 장소,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는 거다. 제작진은 제목부터 기획까지 모두 서울을 염두에 뒀다며 끈질기게 설득하지만 지독한 번아웃에 시달리는 이서울 역시 끈질긴 거절만을 돌려 준다. 절대 하고싶지 않았다. 제안한 PD가 과거 저와 심하게 틀어진 결말을 맞았던 후배, 우안정이라는 걸 알게 된 후론 더더욱. “내가 그걸 왜 하겠니. 네가 PD인데.” -하시게 될 거예요. 그래요. 선배 말대로, 저는 선배가 불쌍하니까요. 그가 간신히 욕을 삼켜내는 때, 기대하지도 않았고 물론 달갑지도 않은 매너가 이어졌다. -그럼 전화…먼저 끊으세요. 우안정, 이 또라이 새끼. 장유유서 여전하네? 우안정(공) : 허스키하고 낮은 목소리에 위협적인 덩치와 인상. 그에 어울리지 않는 온순한 눈매. 케이블 채널 공채 출신 중 유일한 고졸 출신 PD. 이서울(수) : 여러 구설에 시달리는 인기배우. 몇년째 심각한 번아웃을 겪으며 현재는 그냥 견주로 사는 중^^~! #미남공#연하공 #후배공#PD공#상처공#과묵공#은근똘기공#집착공 #능력공 #수한정자낮공 #다정공 #대문자I공 #키링공 #헌신공 #순애공 #튼튼공 #병약공 #수한정자낮공 #존댓말공 #대형견공 #초미인수 #연상수#헤테로수 #다정수 #지랄수 #상처수 #무자각집착수 #능글수 #능력수 #독종수 #질투수 #츤데레수 #욕쟁이할방구수 #공기강존나잡수 #팔자드센수 #현대물 #연예계 #로맨스코미디 #구원 #절절물 #짝사랑 #재회물#이물질섭공 #오해 *표지: 언스플래시 + 미리캔버스

22

브랜드 뉴 피앙세

쉬어로즈
·

BL

·

21화

1.1천

·

99

·

66

“비싸게 팔린 김에 예쁘게 굴어봐요. 혹시 모르잖아, 새신랑 역할 잘하면 합병이 더 수월할지도.” 오랜 약혼자의 난데없는 바람으로 파혼 위기에 처한 천여원은 그의 친동생인 강사혁과 다시 결혼을 약속하게 된다. 첫 만남부터 우성이 아닌 열성 오메가라는 사실을 들키게 되지만, 강사혁은 의외로운 제안을 하게 되고. “어때요, 이런 싸구려 향수 없는 삶. 훨씬 편할 것 같지 않아요? 형 열성인 거, 내가 고쳐주겠다고.” 철저한 계약 관계인 줄로만 알았던 그과의 사이에서 점차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좀 더 빌어봐요.” “흣…….” “매달리고 애원해. 나 아니면 안 된다고.” #현대물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선결혼_후연애 #오해/착각 #삽질물 강사혁: 미남공 / 능욕공 / 집착공 / 연하공 / 후회공 / 사랑꾼공 / 입덕부정공 천여원: 미인수 / 순진수 / 까칠수 / 연상수 / 상처수 / 능력수 / 짝사랑수 / 형수님될뻔했수 표지:pixabay

23

지성 놓고 튀어

라크메
·

BL

·

20화

3.9만

·

2.9천

·

1천

#도망수 #후회공 #오메가버스 #걸레청산넘버원 서원은 평생 백지성의 곁에서 그의 방종을 지켜왔다. 여느 때처럼 섹스가 한창인 방문 앞을 지키던 서원은 마침내 끝을 다짐한다. 더는 백지성을 참을 수 없었다. "더러워서 그래? 네가 원하면 좆도 자를게. 나 버리지 마." - 김서원(수): 도망수, 짝사랑수, 강수, 미인수, 덤덤수, 산책수, 우성오메가수 - 백지성(공): 문란공, 후회공, 집착공, 초딩공, 재벌공, 우성알파공 * 문란공>후회공 빛보다 빠른 속도: 걸레 청산 넘버원 → 강력세탁 강력탈수 업보 청산까지 탈탈 털리고 구릅니다. * 서브공 존재 * 화/목/토 오전 7시연재 +a * 표지 자체제작

24

목련연꽃착화

화와
·

BL

·

50화

5만

·

3천

·

847

[감정부정 가이드공 X 맹목적 에스퍼수] #개새끼공 #후회공 #헌신수 #체념수 #태자공 #적국포로수 #동양풍 #신분차이 #애증 #피폐 #쌍방구원 #가이드버스 적군에게 사로잡혀 죽기 직전, 적진에서 7년 동안 찾아 헤매던 인도자(가이드)를 만났다. 그런데 하필 인도자는 적국의 태자이자, 7년 동안 싸운 적군인 해온을 몹시 증오하는데…. “네놈을 죽여 버리고 싶다.” 태자가 차가운 눈동자로 자신을 노려본다 해도, 칼날처럼 싸늘한 목소리를 듣는대도 상관없다. 해온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그의 곁에 머무는 것뿐이다. ※폭력적, 강압적 묘사 주의 ※표지 자체제작

#역클리셰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쌍방구원 #나이차이 #현대물 #형질변환 페로몬 과민증을 앓고 있는 재벌3세, 신성하는 집안의 결혼 강요에 어쩔 수 없이 계약 결혼을 하기로 한다. 업무를 보러 간 백화점에서 신성하는 예쁘고 어린 베타, 차율을 만난다. “혹시 결혼할 생각은 없습니까?” “네? 결혼이요?” “나와 했으면 하는데.” 난생처음 통증이 완화되는 감각에 신성하는 그가 이 계약결혼의 적임자라는 것을 알아차리는데…. “저는 저 자신을 팔러 왔어요. 그것도 높은 값을 내고 사줄 사람에게.” 다음 날, 차율은 오히려 계약의 판돈을 올려버린다. *** 공/ 차율 (20), 베타 -> 우성 알파 188cm. 가난한 베타. 배운 것도 가진 것도 많지 않지만, 살아남는 법만큼은 빨리 익혔다. 백화점에서 일하다가 신성하에게 결혼 제안을 받는다. 묘하게 섬뜩한 면이 있다. #미인공 #베타공 #가난공 #집착공 #정병공 #동정공 #울보공 #도망공 #연하공 #존댓말공 수/ 신성하 (28), 우성 오메가 180cm. 태성 그룹의 차남. 기본적으로 무던하고 타인에게 관대하지만, 자기 사람에게는 한없이 배타적인 면모를 보인다. #미남수 #오메가수 #재벌수 #집착수 #벤츠수 #얼빠수 #동정수 #유죄수 #연상수 #적극수 *오타 및 비문은 시간이 날 때마다 수정합니다. *미처 다 적지 못한 키워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표지 : 픽사베이 미계약작 whitesom33@naver.com

26

발가벗겨진

채유니니
·

BL

·

43화

4.8만

·

3.2천

·

941

애인이 많은 엄마가 새로 사귄 남자는 깡패다. 얼떨결에 깡패 형님과 기묘한 동거를 하게 된 고겸은 상스럽지만 어딘가 따스하고 친절한 깡패, 사백경이 불편하고 또 혼란스럽다. 그리고 졸업식을 마치고 돌아온 어느 날. 사백경은 다짜고짜 겸의 뺨을 아무렇지 않게 내려치는데… “어쩌지. 너희 엄마 도망갔는데. 내 돈 들고 튀었다고.” 겸은 그간 봐온 모습과는 전혀 다른, 낯선 남자의 면에 큰 충격을 받는다. “나 남창은 취급 안 하는데.” 그가 한숨을 내쉬며 뺨을 때린 손을 흔들어 보였다. 손목에 찬 명품 시계가 잘그락잘그락 소리를 냈다. “겸아, 너 인생 좆됐다.” *사백경(공) 32->33-34살: 조폭, 깡패. 껄렁한 것 같으면서도 젠틀하고, 잔인한 것 같으면서도 실없는 웃음도 곧잘 잘 짓는다. 사는 이유가 뭐고, 삶의 목표가 뭔지 좀처럼 종잡을 수 없는 남자. *고겸(수) 19->20-21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모범생. 다만, 겸은 타고나길 부모 복이 없다. 덕분에 태생부터 꼬인 실타래가 종내 사백경이라는 깡패를 만나게 하고, 인생의 쓴맛을 일찍이 맛본다. #나이차이 #조폭공 #문란공 #미남공 #개아가공 #연상공 #능글공 #미인수 #병약수 #짝사랑수 #가난수 #재회물 #현대물 * email : chaeyunikk@gmail.com

27

짝사랑을 사던 스무살

구자윤
·

BL

·

56화

8.8만

·

5.5천

·

1.1천

후회공, 짝사랑, 미인공, 집착공, 삽질, 병약수, 쌍방구원,회귀물 “나 너 좋아해.” 졸업식 날, 최선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한태권에게 고백했다. “와…… 나 게이 처음 봐.” “나 게이 아니야! 그냥 네가 좋아.” 거절당할 줄 알았다. 그런데 얼굴만 잘난 데다 성격까지 나쁜 한태권은 뜻밖의 제안을 했다. “포옹 5초에 5만 원.” 가난한 한태권에게는 돈이 필요했고, 돈이 많은 최선에게는 한태권이 필요했다. 포옹은 5초에 5만 원. 손잡기와 데이트에는 별도의 가격이 붙고, 더 많은 돈을 내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그래. 그럼 나한테 착실하게 써.” “혹시 알아? 몸정 들지도.” 농담이었다. 돈을 받으면 얼마든지 다정하게 굴 수 있고, 돈이 끊기면 관계도 끝날 거라고 생각했다. 최선이 더는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될 때까지는- 짝사랑을 돈으로 사던 최선과 사랑에 값을 매기던 한태권. 돈으로 산 5초보다 돈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 마음이 훨씬 비싸다는 것을 한태권은 너무 늦게 깨달았다.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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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공일수 모바일 게임에 빙의했다. 문제는… 장르가 고수위 BL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거다. “그 삶은 내가 준 거잖니? 그러니 매달리려면 내게 매달려야지.” “계약자라는 이유로 네게 휘둘릴 생각 따위 없어. 그러니 얌전히 나를 따르도록.” “저, 저는…… 언제나 당신을 기다릴 거예요.” “제가 당신의 삶에 더 깊이 발 들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아주 흥미로워, 자기야. 낱낱이 해체해 보고 싶을 만큼.” ……볼 수 있는 거겠지, 엔딩? (수) 리스 (LESS) - 씩씩한 말랑콩떡 다람쥐. 어떻게든 해피 엔딩을 보기 위해 분투하는 중! 하얗고 보들보들한 미인수. (미인수, 아방수, 다정수, 굴림수, 병약수, 헌신수 etc) (공1) 벨리알 - 마왕. 화려하고 매혹적인 군림자. (공2) 유렐 - 물과 바람의 정령. 차갑고 오만한 미인. (공3) 아누트 - 아누트 마탑의 주인. 음침하고 소심하지만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공4) 케드릭 허블 - 호위 기사. 웨어울프의 피가 흐르고 있다. (공5) 클라우스 엘 라코헨 - 황태자. 온화하고 다정한 외모와 그렇지 못한 속내. 욕망 본위의 자유 연재 작중 인물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은 도덕적이거나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

29

키워드: 오메가버스, 재회물, 로코, 간헐적제정신공, 초딩공, 집착공, 까칠공, 맞으면흥분(?)하는공, 뒤끝길공, 승부욕있공, 미남공, 미인수, 약간자낮수, 가끔대폭발수, 지지않수, 도긴개긴, 동갑내기, 아마도혐관 살다 살다 별 일이 다 있다. 내가 더럽게 헤어진 전 남친의 결정사 매니저가 될 줄은 몰랐지. 결정사 회원 공 X 결정사 매니저 수 재회물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행동과 사상이 반드시 작가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 우제혁 (31세) 191cm, 89kg. 알파. J로보틱스 미래개발팀장. 서본영과 22살부터 27살까지 사귀었다. 잘생겼는데 무섭고, 성격이 썩 좋은 것 같진 않다. 엄마의 등쌀에 결정사에 가입했다가 옛 연인인 본영을 결정사 매니저로 만난다. 연애의 말로가 좋지 못해 본영에 대한 감정이 나쁜...가? 수: 서본영 (31세) 176cm, 오메가. 상류층 대상 프리미엄 결정사 업체 매칭 매니저. 베타 집안의 유일한 오메가. 우제혁과 22살부터 27살까지 만났다. 하루하루 사는 게 고되어 힘든데, 우제혁과 또 만나게 되어서 너무 고통스럽다. 다시는 우제혁 같은 알파를 만나지 않을 생각이긴 했는데... 표지 제작: 마노 당분간 비정기연재

30

계약 친구

윤테린
·

BL

·

42화

1.4만

·

1.4천

·

298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던 해원은 소꿉친구와 자 버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런데 그날 이후로 알파의 냄새만 맡아도 뒤집히던 속이 멀쩡해졌다. “우리 한 번 더 할래?” 없던 일로 치고 싶은 해원과 달리, 차성현은 틈만 나면 한 번 더 하자고 들러붙는다. 그렇다면 이 정도는 뻔뻔해도 괜찮지 않을까 했다. “어차피 넉넉히 남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한 번만 더 주라, 그거.” 미친 척하고 저지른 구걸에, 차성현의 대답은 명쾌했다. “존나 좋지, 자기야.” [정액 동냥수와 제 발로 굴러온 수를 호로록하는 계략공의 배틀 캠게 로맨스] 미남능글입걸레공 x 미인까칠상처수 수한정다정공 x 자낮상처수 차성현(20) #능글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무자각집착공 공개된 이상형은 강아지상 오메가.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권해원을 놀리는 것뿐이다. 권해원(20)#미인수 #단정수 #까칠수 #무심수 #상처수 형질을 숨기고 살아가는 고양이상 오메가. 차성현에게 절대로 형질을 들켜선 안 된다.

#악역빙의물 #오메가버스 #다공일수 #현대물 #막장 #로코 #전남편공 #현남편공 #내연남공 BL소설 사상 최악의 악역이라 손꼽히는 썅X에 빙의했다. 독자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길래, 호기심에 읽었을 뿐이었는데. "이게 어디서 착한 척? 또 무슨 꿍꿍이야." "내 앞에서 죽는 시늉을 해봤자 이젠 속지 않습니다." "자기야, 오늘은 왜 안 때려…? 평소처럼 해. 갑자기 이러면 나 무서워...." 전남편, 현남편, 내연남까지 모두 악역 ‘서이안’에 대한 불신이 가득차 있었다! 안되겠다. 메인수도 나타났으니, 하루빨리 이혼하고 모든 관계를 정리해서 조용히 잠적해야겠다. "이럴거면 재혼해. 강제로 임신 당하기 싫으면." "절대 이혼 못합니다. 그러니 앞으론 부부의 의무에 최선을 다 하는게 좋을 겁니다." "자기야, 우리 결혼은 언제 해? 난 평생 자기 손에 맴매맞을 준비 됐어요." 저기요. 갑자기 다들 저한테 왜 이러시는 건데요…? *** 수: 서이안 (27세/배우/우성오메가) 연기력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지만 청초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인기 많은 배우이자, 오직 돈을 위해 어장관리를 일삼던 희대의 악역에 빙의했다. 조용히 물러나 잠적하려 하지만, 본의 아니게 세 알파의 버튼을 눌러버린 것 같은데…? #쓰레기였수 #이혼준비중이었수 #남미새였수 #돈많수 #배우수 #유죄수 #오메가수 #미인수 #아방수 #귀염수 #조빱수 #의기양양하수 #나몰라라수 #순진수 #도망수 공1: 도재헌 (27세/게임 대표이사/우성알파) 서이안의 전남편. 재벌그룹K사의 망나니 도련님이었다가 서이안에게 첫눈에 반해 개과천선했다. 서이안에게 돈지랄을 하면서 결혼에 골인했으나 사악한 본성을 알아채고 이혼해 다시 망나니로 돌아왔다. #후회공 #미남공 #망나니공 #우성알파공 #까칠공 #동갑공 #집착공 #공주공 #버럭공 #재벌공 #원작_메인공 공2: 윤태건 (32세/대형 로펌 대표/우성알파) 서이안의 현남편. 서이안의 온갖 뒷수습을 해결해주는 스폰서 관계였다. 정계 진출 명목으로 계약 결혼했다가 더는 감당하기 힘든 서이안의 악행이 지긋지긋해 이혼하기로 한다. #통제공 #미인공 #우성알파공 #집착공 #연상공 #냉혈공 #어른공 #스폰서공 #변호사공 #원작_서브공 공3: 백하민 (22세/모델/우성알파) 서이안의 내연남. 열성알파였다가 서이안을 만나기 위해 불법으로 약을 투여해 강제로 우성알파가 되었다. 처음엔 유부남인 서이안을 경계했으나 가스라이팅 당해 지속적인 폭행을 당하면서도 헤어나오지 못한다. #연하공 #미남공 #떡대공 #우성알파공 #애교공 #동정이었공 #가스라이팅당했공 #순진공 #순애공 #초딩공 #원작_소꿉친구공 *키워드는 수정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방해되거나 무례한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32

더 플랜트(The Plant)

깅기
·

BL

·

29화

9.4천

·

1.1천

·

393

#현대물 #나이차이 #(약간)역키잡 유청연(공) : 미인공/동정공/꽃같은공 김윤건(수) : 미남수/강수/공이었수 김연호가 죽었다. 아이가 어른의 경계에 접어드는 해를 사흘 남기고서. 또 한 번 보호자를 잃은 청연 앞에 남자가 나타났다. 코트 자락에 겨울 냄새를 달고 구둣발로 빈소를 어지럽히며 다가온 남자. “김윤건이다. 김연호 동생.” 청연에게 새 보호자가 생겼다. 367일의 약정을 가진. * “저한테 물어볼 건 없어요?” “딱히.” “저는 또 있는데.” “뭐.” “몇 살이에요?” “너보다는 많이 먹었다.” “그건 당연하죠.” 청연은 어른이 아니고, 김윤건은 어른이다. 청연은 고등학생이고, 김윤건은 회사원이다. 청연은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이고, 김윤건은 보호자다. 싫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었다. *계약작입니다.

33

저스트 프랜드

램블
·

BL

·

1화

275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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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연프물 #커뮤반응 #소꿉친구 #로코 20년 지기 절친과 바이 헤테로 연프에 나가게 되었다. 선재희는 오랜 짝사랑을 끊기 위해 뼈테로인 소꿉친구 정이태에게 바이임을 고백하며 절교를 선언한다. 고작 연프때문에 자길 버리는 거냐며 길길이 날뛴 정이태는 자기도 함께 출연하겠다고 고집하는데…. “눈으로 보면 다를거라며. 그래서 직접 봐보려고.” “뭐?” “우리가 이정도 시도도 못해보고 포기할 사이야? 너한텐 우리 20년이 그것밖에 안 돼?” 그렇게 20년지기 절친이라는 태그로 묶여 함께 바이 헤테로 연프에 출연한 두 사람. “선재희가 나간다고 해서요. 쟤 아니면 제가 이런데 왜 나와요. “여기 친구하러 온 사람이 어디있어요. 그리고 쟤한테 친구가 왜 필요해요 내가 있는데.” 선재희의 예상과 달리 정이태는 여자와 썸을 타긴 커녕, 여자 남자 가릴것 없이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며 선재희의 애정전선을 방해하기 시작하는데…. “재희야, 내가 생각해봤는데….” “아니. 너는 제발 생각이란 걸 하지마 이 개또라이 새끼야.” “너한테 나 하나면 됐지 누가 더 필요할까? 굳이?” *** 보상 카드가 뒤집어졌다. [정이태는 헤테로 입니다.] ? ???? 누가요…? 엥? 헤테로라고???? 정이태 헤테로야? 바이 아니고? 빼박 바인줄 근데 쟤 선재희한테 왜저럼? 츄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ㅅㅂ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늘자 1줄 요약 #연프물 #커뮤반응 #소꿉친구 #로코 #헤테로공 #유죄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미남공 #짝사랑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문의 ramble103@gmail.com

귀신은 보이는데 아무것도 못 하는 개쫄보 영매. 귀신은 베지만 그 원한이 독이 되어 몸에 쌓이는 퇴마사. 한 사람은 평온한 밤을 위해, 한 사람은 살아남기 위해 서로의 손을 쥐어야만 하는 기묘한 상생 동거 로맨스. 할머니의 유언에 묶여 십 년째 골동품점 ‘청라옥’을 지키고 있는 연우주. 어느 폭우가 쏟아지는 밤, 청라옥의 결계가 무너지고 핏자국이 말라붙은 낡은 은비녀를 든 퇴마사 윤민호가 들이닥친다. 민호가 곁에 있으면 평생 우주를 괴롭히던 기괴한 소리들이 멎고, 우주가 손을 맞잡으면 민호의 몸을 갉아먹던 끔찍한 귀독(鬼毒)이 하얗게 녹아내린다. 무너진 결계를 복구하는 대신 귀독을 정화해 주기로 한 두 사람. 그렇게 시작된 아슬아슬한 동거는 원한 맺힌 골동품과 귀신들 탓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분명 살아남기 위해 맞잡았던 손인데. 대체 언제부터 다른 이유로 놓기 어려워진 걸까. [캐릭터] 연우주 (32, 수) | 청라옥의 현 주인. 180이 넘는 훤칠한 키와 단정한 기품 덕분에 가만히 있으면 세상 진리를 통달한 은둔 고수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체는 천둥만 쳐도 카운터 밑으로 다이빙하는 뼛속까지 개쫄보. 귀신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지만 정작 접신과 퇴마는 하지 못한다. 겁은 많아도 억울한 사연과 배고픈 사람을 절대 외면하지 못하는 다정하고 맑은 영매. 윤민호 (28, 공) | 10년 차 베테랑 퇴마사. 악귀를 벨 때마다 그 원한이 귀독이 되어 몸에 쌓이는 저주받은 가문의 후계자. 무표정이 기본값이고 감정을 표현하는 법도 모르지만, 우주가 겁에 질려 굳어 있을 때면 늘 말없이 다가가 커다란 손부터 내민다. 고통 속에서 죽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었으나, 우주의 맑은 온기를 겪은 뒤 난생처음 ‘살아가고 싶다’는 열망을 품게 된다. ===== [소개글] 할머니의 유언에 묶여 십 년째 골동품점 ‘청라옥’을 지키고 있는 연우주. 가만히 있으면 은둔 고수 같은 미남이지만, 실체는 천둥만 쳐도 카운터 밑으로 숨기 바쁜 개쫄보 영매다. 어느 폭우가 쏟아지던 밤, 청라옥의 결계가 무너지고 핏자국이 말라붙은 낡은 은비녀를 든 10년 차 베테랑 퇴마사 윤민호가 들이닥친다. 악귀를 벨 때마다 그 원한이 몸에 쌓여 죽어가는 민호와, 밤마다 귀신들의 소음에 시달리며 간신히 버텨온 우주. 그런데 민호가 곁에 있으면 우주를 괴롭히던 소음이 멎고, 우주가 손을 잡으면 민호의 몸을 잠식하던 귀독이 녹아내린다? 결계 복구와 귀독 정화를 교환 조건으로 시작된 기묘한 동거. 살기 위해 맞잡았던 손바닥 사이로, 자꾸만 엉뚱한 열기가 스며들기 시작한다.

35

소프트 포커스

에서
·

BL

·

116화

8천

·

81

·

44

영원을 약속한 이와 함께한 5년. “사람들이 사랑을 두고 왜 ‘식었다.’라는 표현을 쓰는지 몰랐는데, 이제는 알 것 같아. 원래 네 온도는 딱 이랬던 거야.” 불안의 다른 말은 사랑이라, 언제나 한결같이 뜨겁길 종용했다. 늘 타오르는 불같은 온도로 나를 사랑했어야지. 너를 사랑하지 말걸. 너를 믿고 나를 모두 내어주지 말걸. 이럴 줄 알았다면 네게 나를 모두 내어주지 않았을 거야. 널 사랑한 걸 후회해. 영원이라는 건 없다. 이번에야말로 지속될 거라 생각했던 건 결국 긴 꿈이 되어 나를 덮쳤고 나는 그 시간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만 했다. 영원이라 믿었던 책임이었다. 에피소드 같은 긴 꿈을 끝낸 뒤 찾아온 프롤로그. 우리의 연애가 시작되기 전, 26살의 신여을로 돌아왔다. ◆한다경(공, 23/28, 유통경영학과/회사원) #연하공 #순애공 #반존대공 #댕댕공 ◆신여을(수, 26/31, 사진학과/사진작가) #예민수 #상처수 #미남수 #헤테로였수 #회귀물 #재회물 #현대물 #순애 *표지 디자인: 지인 *계약작 haese0419@gmail.com

알고 지낸 3년동안 헌신적이었던 부주가 연애를 시작하려는 것 같다. 얘가 연애한다고 게임 관두면, 난 누구랑 놀지? '지웅아... 리얼충 극혐이라며!!!' 한없이 이기적인 마음으로 녀석의 연애가 실패하길 내심 바랬는데... "형 저랑 사귀는 거 아니었어요?" "뭣??" 뭔가 이상한데??? #개그물#오해#내숭공#애새끼수#다정공#콩깍지+#게임물 #미인수#미남공#연하공#연상수#혐성공#랭커공#랭커수#약결벽증공 #착각계

37

1727

물곰
·

BL

·

100화

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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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40

윤이의 과거가 소환되고 붙잡고 있는 조건들이 하나씩 사라지며 유권은 불안해한다. 그 불안에는 관성이 생긴다. * 학폭 / 가스라이팅 / 약물 등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소재가 있습니다. *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허구이며 실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김유권] “아예 재골절이 되면… 기왕이면 평생 장애를 남기는 방식으로…” 사람을 분석하고 통제하는 데 익숙하다. 감정보다는 구조와 원리를 먼저 생각한다. 본인의 후회와 실패마저 관리하려고 들지만 어느 순간 힘의 균형이 바뀐 것을 깨닫는다. [이윤이] "씨발, 어차피 할 거…." 겉으로는 무기력하고 체념한 태도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물처럼 환경에 맞춰 변한다. 자기검열과 합리화가 습관이며 도망은 일관된 생존방식이지만, 스스로 설득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이용기] “김유권 덕이라기 보단, 네가 원래 그런 애라서야.” 서글서글하고 낙천적인 성격. 윤이에게 동정심과 보호 본능을 느끼지만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경계를 정확히 알고 있다. 표지: AI 소스 편집

38

항해

빈칸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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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화

19.8만

·

9.7천

·

1.8천

#네임버스 #오해/착각 #신분차이 #조직/암흑가 #피폐물 정유영(수, 22) : 자신의 네임 상대를 찾았다는 네임관리부의 연락을 받고 유태한을 찾아가지만, 어쩐지 유태한은 유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운명의 상대에게서 애정을 받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 않았던, 그저 가족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 유영은 영문 모를 괴롭힘을 초연하게 받아들인다. #굴림수 #덤덤수 #자낮수 #상처수 #우울수 유태한(공, 30) : 그 어떤 험한 물길도 뚫어내는 바다 위 밀수 조직 창명파의 두목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승림물산의 젊은 사장. 그런 그의 부와 능력을 탐내는 자들이 자신이 바로 유태한의 왼팔에 박힌 이름의 주인인 정유영이라며 귀찮게 찾아온다. 늘 그랬듯 이렇게 찾아온 정유영을 괴롭혀 제 발로 도망가게 하려 하지만, 지금까지 찾아왔던 이들과 달리 묵묵히 버티는 정유영이 신경쓰인다. #후회공 #강공 #능욕공 #공주공 #다정공 **이 이야기의 내용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특정 인물 및 단체, 실제 배경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강압적 관계, 폭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간 예정작입니다. 문의 l2veablank@gmail.com

#전기고문공 #절연체수 #초딩울보하남자무자각집착공 #덤덤단정짝사랑유죄수 #캠게 #소꿉친구>애인>X #대놓고절세미남공 #안경벗으면미인수 하루가 멀다 하고 바람 의심, 잊을만 하면 당일 데이트 취소 통보, 뻑하면 연락 두절, 그리고....... "이럴 거면 헤어져." 습관성 이별 협박 123456789회 째. ......나 얘랑 왜 만나지? "그래, 그러자." "뭐? 너 지금 뭐라고 했어?" "헤어지자고, 네가 말한 대로." 13년 간의 우정, 1년 간의 반쪽짜리 연애. 우리 이제 그만 하자. 위도경(공, 24) X 서하진(수, 24) 악귀들린초딩미남공 X 유죄다정미인수 표지 : 미리캔버스

40

고양이가 뭐 이래

상냥하개
·

BL

·

62화

3.8만

·

3.1천

·

528

개냥이수 X 워커홀릭공 #병약수 #고양이수 #모자라지만애는착하수 #재벌수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예비다정공 #동갑 수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위험 탓에 미등록 수인이 넘쳐 나는 세상. '수인 사냥꾼’이라 불리는 수인보호국 소속 태한은 미남계까지 동원하여 수인을 잡는 일에 반쯤 미쳐 산다. 그러다 과로로 쓰러져 강제로 휴가를 오게 된 전라도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 냐아-, ...옹. 그곳에서 만난 한 소심한 길고양이가 태한의 주위를 자꾸만 알짱거린다. 개처럼 꼬리를 마구 흔들고, 안기는 것도 모자라 골골송을 열창하면서. 하다 하다 꽃까지 물어와 매일 선물하는 고양이를 지켜보던 태한이 처음으로 그를 먼저 안아 준다. "야." 하얀 떡처럼 말랑한 몸을 안아 그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속삭이자, 애, 애오옹-. 골골대던 고양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 그것도 잠시, 이어지는 나지막한 음성에 그만 온몸의 털이 삐쭉 서 버리고 만다. "너 수인인 티 다 나." 꼴깍. 마른침을 넘기는 고양이 수인, 하윤을 보며 피식 웃는 태한. “그러니까 좀 더 고양이답게 굴어 봐.” *계약작입니다

41

빈티지 러브

선명
·

BL

·

80화

9.4만

·

8천

·

2천

1996년 8월 여름밤, 스무 살 현서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남자 이강현을 만난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그리고 어긋남. 현대물 미인미남, 공시점(3인칭) /계약작

42

사장님은 집에 가고 싶어

밥푸레나무
·

BL

·

92화

22.1만

·

1.4만

·

2.7천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에 빙의해 소속사 사장이 된 고영윤. 하필 첫 뽑기에서 인성에 문제 있는 멤버들을 뽑아버렸다. 인성 빼곤 전혀 문제가 없어서 더 문제다. ‘sanxxxx : 인성이 F면 화타가 와도 못 고침. 인성작도 효율 개낮으니까 스탯 괜찮으면 합성 재료로 갈거나 방출하거나 하셈. ㅅㄱ’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어떻게 갈아요... 데이터 쪼가리라면 모를까 눈앞에 떡하니 있는데. ‘ho1xxxx : 인성 F는 키워주면 배로 갚죠~ 위약금을 배로 갚고 파산하죠~’ 아니다...그냥 갈까? 3년. 딱 3년만 같이 일하다가 사고 치기 전에 내쳐야겠다. 그 뒤엔 너희는 계속 아이돌 하든가 말든가 해. 사장님은 집에 갈 거야. #게임빙의물 #아이돌육성물 #사장수 #아이돌멤버공 #다공일수 #티안나는인간불신수 #더한인간불신공들 #착각계 #연예계물 #아이돌물

43

제가 아닌데요

김피카부
·

BL

·

32화

8.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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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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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미인공x미남수 #재벌공x혼외자수 #다정공 #단정수 #우성알파공x열성오메가수 #로코 공 : 차재원 (30/192cm) #미인공 #떡대공 #다정공 #약간의통제집착공 #우성알파공 차현전자 전무이사. 후계 승계를 앞두고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기왕 해야 하는 결혼, 서로 필요한 것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라면 나쁠 것 없었다. 그렇게 서이안을 골랐을 뿐인데 자꾸 계산에 없던 것들이 늘어난다. 수 : 서이안 (27/180cm) #미남수 #단정수 #덤덤수 #열성오메가수 성인까지 베타였던 열성오메가. 서원가의 쓸모없는 짐짝으로 불려도 조용하고 즐겁게 살아간다. 사랑받은 적이 없으니 기대도 없다. 편의점 신상이 나오는 게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었는데, 차재원을 만나고부터 자꾸 기대하지 않았던 것들이 생긴다. 이럴 때 보세요 : 무심한 척하다가 자꾸 다정하게 구는 재벌공이 보고 싶을 때 / 구박과 억까에도 찌들지 않는 단정수를 보고 싶을 때 / 계약결혼인데 알고보니 그냥 순애인 로코가 보고 싶을 때

44

꼬리는 물지 마세요!

차옌
·

BL

·

9화

9.7천

·

963

·

767

연상누나콤 있는 수가 붕어빵 타이쿤하다가 애 딸린 이혼남한테 코 꿰이는 이야기 설무영(37) : 애 딸린 이혼남 홍연우(22) : 붕어빵 청년 #현대물 #수인물 #일상물 #로코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으른공 #냉혈공 #미인수 #외모에콤플렉스있수 #까칠수 #순둥수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차기작 문의X)

45

케이스 링크 (Case Link)

헤복
·

BL

·

3화

2.6천

·

176

·

669

사건물, 현대물, 3인칭, 리맨물 우현재(공): 형사공, 연상공, 미남공 정연소(수): 형사수, 연하수, 미인수, 단정수 *주의: 사건 비중 높습니다. *한동안 비정기 연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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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다섯이서 하나

이파리잉크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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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화

8.2만

·

1만

·

924

[원피스][트립퍼][시스템][피폐물] * “어… 고향사람? 아, 잠깐만요.” 한국인이 맞나? 꼭 한국인만 트립하라는 법은 없잖아. 머리도 노랑이고? 음, 한국인이면 알만한 질문이….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맞네. 한국인 맞네. 이 노래 모르면 간첩이지. * [모비딕][ASL][해군][혁명군][하해단] <팬아트 보내는 곳> 메일: 282greenink@gmail.com 표지: 일기(@ilgi104)

"지면 너도 엉덩이 까." 나부끼는 가랑잎만 봐도 재밌는 남고생(고3)들이 짧고 굵게 체육대회에 눈 도는 이야기 주인공 : 권석주(19) 30801, 190cm 84kg, 운동하는 수험생 주인수 : 안 영(19) 30514, 174cm 62kg, 공부하는 수험생 성장물/체육계공/범생이수/미남공/미인수/성격나쁜공/허당수/시비거는공/욱하는수/쟤가먼저째려봤어요/쟤가저렇게생겼어요/주의사항:고3이 중3 혹은 초3으로 보일 수 있음 계약작 sanhobluedawn@naver.com

48

너티 플레져(Naughty Pleasure)

태로
·

BL

·

27화

4.5만

·

2.8천

·

1.1천

#배틀연애 #몸정>맘정 #개아가공 #미남수 #연예계 3년 전, 대만의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구도연은 사이코 같은 손님 서무태와 짧은 밤을 보낸다. 3년이 지난 지금, 그가 다시 눈앞에 나타났다. 몸 파는 생활은 청산하고 배우라는 꿈을 이룬 구도연 앞에. "네 구멍보다 지폐가 잘 어울리는 곳은 없어, 도연아.“ * 서무태(공): 188cm, 97kg. 32세. 구도연(수): 183cm, 81kg. 27세. * 강압적인 관계 장면이 나옵니다. #현대물 #배틀연애 #몸정>맘정 #연예계 #미남공 #개아가공 #순애공 #상처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후회공 #미남수 #강수 #성깔있수 #기존쎄수 #헤테로수 #고수위 #애증 #구원

[오만한 귀족공 X 하층민 화가수, 후회공❤짝사랑수] 19세기 유럽풍 가상 시대물 *공 : 에드먼드 토링턴(26) 시렌세스터의 백작이자 바테라의 총독. 귀족의 명예와 작위를 목숨처럼 여기는 권위적인 인물. 출생에 엮인 추문 탓에 강박적으로 쾌락을 멀리하며, 어릴 적 부친의 학대로 인해 지독한 불면과 악몽에 시달린다. 부친을 뛰어넘는 권력을 손에 쥐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수 : 앨 화이트(23) 빈민굴 고아 출신 초상화 도제. 뛰어난 그림 실력과 인상적인 대상을 그림처럼 기억하는 능력 탓에 스승의 그림을 대신 그리며 착취당한다. 불우한 처지에 순응하며 유쾌함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그리고 싶은 욕구를 주체하지 못한다. ==== 스승의 조수로 헤이븐우드 파크에 간 앨은 저택의 주인이자 총독인 에드먼드를 본 순간 그를 그리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힌다. “화가도 못 된 자가 내 가문의 초상화에 손을 댄다는 건가?” 스승이 시키는 대로 초상화를 그리다 에드먼드에게 발각된 앨. 스승은 모든 잘못을 앨에게 덮어씌우고, 에드먼드는 하층민인 앨을 사람 취급조차 하지 않는다. 한편 후원자이자 은인인 귀족 도련님 패트릭을 찾아갔다가 그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살인자는 앨에게 헤이븐우드 파크에 들어가 20여년 전 죽은 왕녀 레오노라의 초상화를 찾아오라고 협박한다. 앨은 패트릭으로 가장한 채 헤이븐우드 파크에 들어가게 되는데. "직접 그리기도 하십니까?" "…그저… 흉내나 내는 정도입니다." "훌륭한 취미입니다. 어떤 그림을 그리시는지 궁금하군요." 앨을 패트릭으로 알고 있는 에드먼드는 필요 이상의 호의를 베풀며 거리를 좁혀오고, 앨은 정체를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 속에서도 설렘을 느낀다. 살인자에게 복수할 기회를 잡기 위해 초상화를 찾아야만 하는 앨. 에드먼드의 모친인 후작 부인의 초상화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하는데. 앨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레오노라의 초상화를 찾을 수 있을까? **사랑을 깨닫지 못한 오만한 귀족공의 절절한 후회가 보고 싶을 때 **운명의 장난에 휘말려 하층민으로 살던 왕자수의 신분 역전 서사가 보고 싶을 때 #시대물 #서양풍 #오해/착각 #첫사랑 #재회물 #하극상 #신분차이 #애증 #복수 #질투 #왕족/귀족 #정치/사회/재벌 #후회공 #미남공 #강공 #까칠공 #상처공 #절륜공 #순정공 #집착공 #짝사랑수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순정수 #능력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애절물 #도망수 **표지: 픽사베이 이미지로 직접 제작

50

너에게 부서진 이름

백낭화
·

BL

·

29화

4.9만

·

3.2천

·

929

#네임버스 #배우공 #다정공 #후회공 #대학생수 #무심수 #상처수 아역 시절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던 탑배우 주인헌. 어느 날 그의 몸에 네임이…, 내 이름이 새겨졌다. 기뻤다. TV 너머 내 버팀목이었던 사람과 운명으로 이어졌다는 게. 오롯한 내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하지만 그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제 운명이라 말하며 행복하게 웃고 있었다. 그날… 나는 내게 새겨진 주인헌의 이름을 산산이 조각내어 지워 버렸다. 이후, 10년이 지난 어느 날. “제 몸에 있는 네임을 흔적도 없이 지우고 싶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여전히 내 이름을 가진 그가, 내게 자신의 운명을 지워달라 말했다. 그 네임의 주인이 나라는 것도 모르는 주제에.

51

언컨디셔널(unconditional)

zitw
·

BL

·

32화

1.3만

·

1.1천

·

355

#현대물 #동거/배우자 #미인공 #무심공 #무자각공 #약후회공 #미인수 #소심>적극수 #재벌수 #기억상실 #오해/착각 “이 결혼의 조건이 뭡니까?” “그런 건…, 없어요. 하지만 원하신다면 무조건, 다 들어드릴게요. 그게 뭐든.” 해겸에게 첫눈에 반한 유안은 결혼을 강행한다. 그러나 결혼 후 2년이 지난 어느 날, 외도로 추정되는 사진이 찍혔음에도 부정하지 않는 해겸으로 인해 그와 유안은 파경의 위기에 이르게 된다. 문제의 사진에 대해 가족들도 알고 있단 사실을 인지한 유안은 충격을 받은 채 집을 나섰다가 교통사고가 나는데…. “그러니까…, 그쪽이 제 배우자라는 거죠? 그건 제가 그쪽이랑 결혼을 했다는 거고요.” “…일단은.” “무슨 조건으로요?” “뭐?” “굳이 밑지는 결혼을 한 덴 이유가 있을 거 같아서요. 약점을 잡혔든, 아니면 아주 좋은 조건을 그쪽에서 제안했든 둘 중 하나는 성립되어야 말이 좀 되지 않나, 싶어서.” 결혼생활에 대해, 정해겸에 대해 잃어버린 이유안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굴기 시작한다. “생각을 좀 해봤는데요. 기억을 찾아야겠더라고요. 난 결혼한 기억이 없는데 이혼도 안 돼, 별거도 안 돼, 뭐 다 안 된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정해겸 씨 도움이 필요해요. 정해겸 씨에 관한 기억이잖아요? 같이 있다 보면 뭐라도 좀 더 떠오르겠죠.” 더는 정해겸을 사랑하지 않는 이유안은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그를 이용하겠다고 선언한다. 공: 정해겸(32) - 188cm의 큰 키에 다부진 체격을 지녔지만, 미인형의 얼굴이 특징적인 편. - 정 회장이 가장 짧게 결혼 생활한 두 번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정 회장이 가장 꺼리는 아들이다. 원래 정 회장은 가장 부진한 계열사에 대충 자리 하나 만들어 주고 독립시킬 생각이었다. 하지만 일화그룹 쪽에서 정략결혼을 제안해 오자 정 회장이 덥썩 물어버리는 바람에 생각에도 없던 결혼을 하게 된다. - 결혼 전까진 헤테로였다. 수: 이유안(28) - 176cm의 키에 마르고 왜소한 몸, 그리고 경계심이 잔뜩 서린 예쁘장한 얼굴을 갖고 있다. - 집안의 늦둥이 막내아들. 위로는 큰누나, 작은누나 그리고 형이 있다. 가족 모두에게 애정을 듬뿍 받고 자란 사랑둥이. 해겸에 한정해서 직진하는 성향이 있어 그렇지,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 같은 성격은 아니다. 조용히 재고, 따지며 자기에게 득이 되는 쪽을 선택할 줄 아는 편. - 해겸을 보고 첫눈에 반했었다. *표지: 현님 커미션 *기존 글을 수정하여 재연재합니다 *자유연재

[로빈 현세대 IF 외전] #BL #나이차이 #사제관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교수님. 제가 어른이 되면…….’ 해리포터 세계에 환생해 스네이프 교수의 애제자가 된 로빈. 정신연령으로 인한 연상 취향 때문일까? 정신을 차려보니 18살 연상의 교수를 향한 가망 없는 짝사랑에 빠지고 말았는데... “아무도 안 보면 내가 교수가 아니고 네가 학생이 아니게 된다더냐?” “맹랑한 꼬마 녀석. 연상 취향에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내 나이가 네 나이의 두 배다, 이 녀석아!” 과연 로빈은 무럭무럭 자라나서 언제까지나 자길 어린애 취급하는 교수님을 유혹해 낼 수 있을까? * 본편을 보셨다는 전제 하에 쓰지만, 독립적으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표지 자작

53

그 사냥꾼은 꽃을 쫓는다

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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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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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

4.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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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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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현대물 #피폐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정략결혼 #강압적관계 “명품인 줄 알았더니 싸구려였나.” 형질 발현과 동시에 가문의 수치로 전락한 문해음. 부친의 뜻에 따라 정체 모를 남자, 천선호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 제 한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한 것도 잠시, 기회라 믿었던 결혼은 목줄이 되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봐요.” “…….” “나 오늘은 문해음 씨 강간 안 했는데.” * 천선호(35) #미남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노후회공 문해음(23)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재벌수 #굴림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 공이 쓰레기입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해당 회차 주의 문구O)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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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기만

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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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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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화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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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천

·

470

#현대물 #잔잔달달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포기하려는 순간, 상대가 고백했다. ”기태민, 우리 연애하자.“ ”…뭐?“ “생각하고 대답해. 차이면 나 너 다시는 안 볼 거니까.“ 차이면, 뭐라고…? 태민이 헛웃음을 흘렸다. “너 지금 나 협박하냐?“ 재경이 예쁘게 웃으며 대답했다. “맞아. 나 지금 너 협박하는 거야.” 차재경(공, 32세, 189cm) #미인공, 무자각집착공, 헤테로공, 불도저직진공 화려하게 생긴 미인으로 연애 경력도 화려한 편. 마음을 연 사람들 앞에서는 어리광이 심하다. 태민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나서 뒤늦게 마음 끓이는 중. 기태민 한정 분리불안증이 있다. 기태민(수, 32세, 183cm) #미남수, 짝사랑수, 시한부수, 덤덤수 서늘하게 잘생긴 미남. 무심해 보이지만 사실 잔정이 있는 편이다. 재경을 십 년 넘게 좋아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관두려던 때, 난데없이 재경에게 고백을 받아 머리가 아프다. *표지 출처: 미리캔버스 제작 *메일 주소: chtla26@gmail.com

55

라이브 멸망씨피

도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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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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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화

3.5만

·

1.7천

·

368

아이돌물, 연예계, 같그룹멤(올라운더연기돌x메인보컬), 팬반응, 약후회공, 연상공, 능력공, 단념 짝사랑수, 미인수, 능력수│ 대형기획사 FNM엔터의 보이그룹 림맥스. 첫 미니앨범 초동 90만, 총판 100만.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던 커리어의 탄탄대로 위로, 갑작스레 폭탄이 떨어졌다. 3년 후, 선찬하(24, 공)는 글로벌 OTT 화제 시리즈의 주연이자 연 광고수익만 100억 원이 넘는 배우가 되었고, 이산영(23, 수)은 폭탄을 투하하고 구속된 멤버로부터 소극장 뮤지컬 출연조차 단념할 것을 강요받았다. 둘의 사이가 멀어져 있다는 소문은 사실인 것처럼 보였다.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그룹은 사실상 해체 근데도 얼굴합/몸합/음색합에 미친 씨피러들만 현실부정 고도의 말기정병걸린 대적폐씨피] │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정병러=ME (당사자성발언)] * 선찬하(공, 24)X이산영(수, 23), 하삱(써방용 cp명), 풍광즈(공식 케미명) * 인터넷 게시글은 맞춤법, 띄어쓰기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56

가이딩실의 김 과장님 (完)

벼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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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33화

8.3만

·

5.1천

·

1.1천

인류는 갑작스러운 이형 괴수의 출현으로 대붕괴(the Great Collapsion) 시기를 겪는다. 이때 이능력을 각성한 신인류, 에스퍼와 가이드의 등장으로 인간 사회는 대붕괴의 시기를 극복하고 이능력연구센터를 세워 괴수 정복을 위해 오늘까지 힘쓰고 있다. 뭐, 모든 이능력자가 대단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오늘도 출근은 해야 한다. 수: 김이현 (34) 공동 가이딩실 소속 10년차 B급 가이드. 센터 입소 전에는 캐주얼 섹스를 즐기던 게이로, 가이드 발현 후에는 에스퍼들의 훌륭한 외모 덕에 오히려 잘생긴 놈이랑 편하게 잠자리를 할 수 있는 환경에 만족 중이다. 에스퍼 한 명을 세심하게 케어하는 건 성향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 누구와도 페어를 맺을 생각이 없다. 추후에도 가이드 양성 쪽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중. 가이딩실의 고인물 과장님. 공: 이태석 (42) 이능특수대응6팀의 팀장인 A급 에스퍼. 능력은 염동력. 작전 중 소꿉친구이자 사촌형제였던 페어 가이드를 잃고 페어 없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가이딩 겸 잠자리를 갖는 가이드는 김이현이 유일하다. 가이드를 세심하게 대한다는 평은 있지만 역시 페어 가이드를 원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 외 약간의 귀여운 서브공들^^ *계약작입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눈을 뜨니 망나니로 유명했던 이성현의 몸이었다. 감당 못할 빚과 저주로 망가진 몸, 방치된 어린 동생까지. 모두 내 몫이 됐지만 일단 살아봐야지. #헌터 #빙의 #회귀 #시한부 #병약수 #덤덤수→표정부자 #까칠→다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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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 먹잇감

유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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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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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화

6.4천

·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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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짓이기고 싶은 놈이 생겼다. 당근 하나에 믿음을 통째로 내어주는 바보. 그 믿음을 얻어낸 뒤, 가장 높은 곳에서 떨어뜨릴 작정이었다. "그런 애는 걔가 유일하게 쥐고 있는 걸 살살 갖고 놀아야 진짜 재미를 볼 수 있어." 문제는, 먹잇감의 맛이 예상과 달랐다는 것이다. 차태혁 (공 / 186cm) 사냥개를 맨손으로 죽이며 자란 재벌가의 외아들. 제 덫에 제가 걸릴 줄은 몰랐다. 이서윤 (수 / 174cm) 할머니의 사랑 하나로 자란 아이. 그 차가운 손이 구원인 줄 알았다. - 연재 일정 매주 수요일/일요일 이메일 starlitwriter.u@gmail.com 표지 miri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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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의 가이드

솔리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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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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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2.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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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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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에스퍼 남친에게 비참하게 차인 후 당분간 남자는 거들떠보지도 않으리라 다짐하는 휘빈. 그러나 실연을 딛고 새 출발을 결심한 순간, 기막히게 잘생긴 남자가 운명처럼 눈앞에 나타난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는 가이드 팀장 안승겸이라고 합니다.” S급 가이드 승겸에게 반한 휘빈은 아버지를 졸라 그의 일터에 낙하산으로 들어간다. 문제는 그곳이 거대 괴수가 잠들어 있는 위험천만(?)한 현장이라는 것. 인성 파탄 난 에스퍼에, 이제 와 질척거리며 매달리는 전남친까지. 귀찮은 놈들이 심심하면 윙윙대는 고단한 현장에서 휘빈은 오직 승겸만 바라보며 직진하는데...... *** (공)안승겸: 30세. 낙하산으로 나타난 C급 가이드 도련님의 관심이 너무 부담스럽다. 본인 나름대로는 철벽을 세우지만, 그 철벽의 강도가 어쩐지 종잇장만도 못한데...... #미남공#존댓말공#헌신공#다정철벽공 (수)임휘빈: 25세. 남자 얼굴만 밝히다가 쓰레기한테 걸려 호되게 당했지만 이번만큼은 다르다고 자신한다. 잘난 얼굴 만큼이나 다정하고 착한 승겸을 도저히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미인수#직진명랑수#얼빠수 *** 박태주가 이별을 고하며 했던 말이 아직도 또렷이 기억났다. ‘에스퍼는 가이드를 만나는 게 맞다고 생각해.’ "네가 가이드라고? 도대체 언제부터?" 큰 충격을 받은 듯한 박태주가 손을 뻗으며 한 발짝 더 다가섰다. 태주와는 털끝하나 스치고 싶지 않았던 휘빈은 재빨리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자 승겸이 눈치 빠르게 상황을 일단락했다. “에스퍼님, 저희는 지금 바로 가이딩 하러 가봐야합니다. 용건이 있으시면 나중에 이야기 하시죠.” 승겸은 이곳에 올 때와 마찬가지로 휘빈을 부축하듯 어깨를 안았다. “임휘빈, 잠깐만.” 등 뒤로 박태주의 부름이 따라 붙었다. 흘끔 뒤를 돌아보자 완전히 넋이 나간 박태주가 보였다. 입을 헤 벌리고 있는 꼬락서니에 저절로 기분이 나빠졌다. 얼굴도 못생긴 게. *** 미계약작 solidifyii2@gmail.com

60

D-day

(10/6 비공개)불가역적

노해린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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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화

4.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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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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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이 함께 계실 때 전달해 달라는 유언이 있습니다.” 유언장에 나란히 남은 두 사람의 이름. 죽은 후원자의 마지막 뜻은 끊어졌던 연을 다시 이어 붙인다. “오랜만이네, 형.” 12년 만에 마주한 가호의 한마디 앞에서 아성은 깨닫는다. 끝난 줄 알았던 사랑은 끝난 적이 없었다는 것을. “그런 짓을 하지 말던가, 도망쳤으면 돌아오지 말던가.” 돌아온 형과 버려진 동생. 죽음이 남긴 유언과 두 사람을 노리는 위험. 그리고 다시는 형제였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 마음. 우리는 끝내 형제로 돌아갈 수 없었다. #현대물 #사건물 #재회물 #오해물 #쌍방삽질 #쌍방구원 #첫사랑 #조직물 #재벌공 #능력공 #능글공 #주접공 #능력수 #명랑수 #까칠수 #지랄수 #상처수

아이돌공 X 피디수 소꿉친구가 속한 아이돌 그룹 몰래 덕질하기 n년 차. 완벽한 덕질 라이프의 유일한 단점은 처참할 정도로 재미없는 자체 콘텐츠였다. 보다 못한 환영은 직접 콘텐츠를 뜯어고치며 영상계 네임드로 이름을 알리게 되고, 자연스레 콘텐츠 제작 피디의 길을 걷게 된다. 팍팍한 회사 생활을 연명하던 어느 날, 드디어 찾아온 덕업일치의 순간! 하지만 환영의 신경이 쏠리는 건 최애가 아닌, 소꿉친구 재준? 옛날 버릇 못 고치고 끊임없이 치대오는 재준과 평탄한 회사 생활을 위해 필사적으로 방어하는 환영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이어지는데... "손 이거 뭐야, 안 빼?" "하아아아… 손 시려…." "이게 진짜 미쳤나. 야, 좋은 말로 할 때 빼." 브레이크 따윈 개나 줘버린 재준은 날이 갈수록 태연하게 선을 넘기 시작한다. 그것도 아주 귀찮은 방식으로. === 수: 서환영 (23>28) #피디수 #철벽수 #능력수 #단정수 - 너튜브 콘텐츠 제작 신입PD - 173cm 공: 신재준 (25>30) #아이돌공 #직진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 5년 차 아이돌 비카인드의 리더이자 메인 댄서 - 186cm *병역의무가 없는 세계관입니다. *연재 중 키워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자체제작 *월,화,목,금 자정 업로드 *계약작

오늘 하루만 아빠 합니다. 부제: 아빠대행 서비스 장르: 현대물, BL, 육아물 한 스푼, 배틀연애/배틀호모 헤테로×헤테로 "아빠 대행이요? 애한테 상처 줄 일 있습니까?" "아들 케어는 돈으로 다 되는 게 아닌데요" 메인 캐릭터: 이주완 (32세 /187/ 미남능력공): 대기업 대표. 완벽주의자에 냉정한 성격. 현재 진행 중인 이혼 소송과 쉴 새 없는 업무로 정신이 없다. 아들 지호(5세)를 사랑하지만 표현과 시간에 항상 서툴다. 이희강 (26세 /180/미남츤데레수): 각종 알바를 뛰며 살아가는 인물. 차가워 보이지만 자기 사람(특히 어린아이)에게는 의외로 묵직하고 다정하다. 하지만 기본 성깔이 있어 누구에게도 절대 오냐오냐 지지 않는다. 이지호 (5세 / 주완의 아들): 주완의 아들. 바쁜 아빠 밑에서 외로움을 타지만, 학예회 날 나타난 '희강 삼촌'에게 완전히 매료되어 하루 종일 삼촌 타령을 한다. 대한민국 손꼽히는 재벌가의 젊은 대표 이주완. 이혼 소송과 바쁜 스케줄 속에서 다섯 살짜리 아들 지호의 유치원 학예회 날마저 긴급 주주총회와 겹쳐버린다. 결국 주완은 비서에게 지시해 급히 '일일 아빠 대행'을 구하게 된다. 그렇게 지호의 학예회에 아빠 대신 보내진 인물이 바로 이희강. 희강은 돈 때문에 맡은 알바였지만, 아빠의 부재로 시무룩해진 어린 지호를 보며 특유의 츤데레 같은 다정함으로 지호를 완벽하게 케어한다. 지호는 첫 만남 만에 희강 삼촌에게 마음을 완전히 빼앗긴다. 까칠함으로 무장한 재벌 아빠와, 절대 지지 않는 까칠한 삼촌의 기싸움 넘치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진짜 아빠' vs '대행 아빠'의 은근한 기싸움 티키타카 오가는 까칠 케미 지호라는 치트키 둘이 기싸움을 하다가도 지호 한 마디, 지호의 행동 하나에 얼어붙거나 협력할 수밖에 없는 두 어른의 성장기와 간질간질한 상황들. 연재주기: 비정기 연재. 잔잔합니다. 표지: 자체 AI제작

[대가리꽃밭또라이공×지랄순정걸레수×……] 닳고 닳았어도 애새끼는 애새끼들의 너만 아니면 됐다가 너일 수밖에 없는 운명적 순애 귀결 배틀연애. #현대물 #조직/암흑가 #추리/스릴러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정치/재벌/사회 #3인칭시점 #애증 #재회 #질투/오해/착각 #친구>연인 #배틀연애 #구원 수⎢싱어(유해율)(26) 과거 피아노에 매진해 온 유망주였으나, 사사받던 지도교수의 아들이 벌인 사고로 돌이킬 수 없는 낙상을 경험한다. 이후 타락으로 전향해 성분 불명의 호텔 세븐힐로 흘러 들어왔다. 형식상 호텔에 딸린 카지노 클럽 마티네의 스윙 포지션 딜러. 실상은 꼴리는 대로 굴려 먹히길 자처하는 정평 난 걸레. #미남수 #지랄수 #츤데레수 #굴림수 #집착수 공⎢반야(26) 세계적인 악기 브랜드 미리엘의 외손자이자, 피아노과 교수 아버지를 둔 교양인 집안의 천상 한량. 싱어의 손을 박살 내 추락시킨 장본인이다. 과거 아이돌로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나, 어느 날 돌연 탈퇴해버리곤 세계 각국을 방랑 중이다. 공⎢준형원(27) 현직 국무총리 조부와 국회부의장 부친을 둔 정치 가문의 도련님. 학창시절부터 글을 쓰고 문학과 연극을 좋아하던 소위 엄친아의 전형. 천성이 조용하고 얌전해 표현이 적고 서툴지만, 섬세한 다정함으로 싱어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줬다. 공⎢전명우(30) 카지노 디파짓으로 입회한 신규 VIC 멤버. 세븐힐이 자리한 삼현시의 치안감 댁 망나니 차남. 같이 약 빨고 배 맞춘 장난감 싱어가 마음에 들어버렸다. #미인공 #능글공 #개아가공 #후회공 #다정공 #외국인공 #외사랑공 #복흑/계략공 #헌신공 #도망공 #다공일수 ──── 피아노와 함께 무한한 꿈을 꾸던 소년은 없이 바닥 중 바닥 하류인생 걸레로 전락한 ‘싱어’. 불의의 사고 이후 고립된 미상의 호텔, 세븐힐에서의 반 자발적 억류도 벌써 5년이 다 돼 갔다. 세상 만사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또라이로 자리 잡은 지하 허상 낙원의 생활도 제법 즐거웠다. 저 검은 바다에 난데없이 죽어버린 애인, 피아노가 떠오르기 전까진. 그리고, “…도대체 나한테 왜 이래?” “글쎄. 내가 왜 이럴까, 너한테.” 삶으로 얻은 슬프고도 비극적인 가르침. 왜 고난은 번번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오는 걸까? 익히 아는 진실을 구태여 방증하듯, 불운은 어김없이 겹겹 몰려들었다. 오랜 염원이던 사랑을 영원히 잃어버린 사상 최악의 날, 기다렸다는 듯 돌아온 희대의 탕아. 낯익은 노란 머리의 악마. 스물여섯의 반야가 눈앞에 있었다. ※주의 키워드: 사이비, 강간 및 희롱, 기재된 공들 외 모브와의 관계, 마약, 도박 등(이후 추가 가능성O) ※신성모독을 비롯해 이모저모 모럴리스합니다(…) *표지 장밥개(@jangbabgae)님 커미션 *미계약작 *uwhir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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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싫다고요

똥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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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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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4.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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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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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인기 1위 남돌 공은형Xㅈ소 ㅈ망돌 임희우 "박는 것보다, 박히는 걸 좋아하나 보네." 이 둘이 BL 드라마를 찍는다고? 근데 공은형이 수라고...? 공은형(공): 인기 그룹 스테일러 리더. 키는 약 190cm, 별명은 남자의 악마. 임희우(수): 개듣보 그룹 녹턴 소년 가장. 지뢰인 리버스를 본인으로 직접 끓여먹게 됨. #혐관 #연예계 #아이돌 #미남공 #연하공 #능글공 #집착공 #절륜공 #미인수 #연상수 #무심수 #능력수 #팬반응 #첫사랑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조직 및 단체, 사건, 배경 등은 실제와 무관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표지: MIROH *ttonpuppie@gmail.com

65

이사백 전기

이끌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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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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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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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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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공,무심공,다정공,이기적공,후회공 X 한량수,성격좋수,친절수,인싸수,처세갑(甲)수 이사백과 보낸 밤을 잊지 못한 황자 위명조가 황제가 된 후 이사백을 남총 삼는 이야기 위명조 (공) 34세 웃는 모습이 다정한 미남. 하지만 실상 무정하기 짝이 없다. 평화의 시대에서는 왕후장상의 씨는 따로 없다는 말로 정변을 일으키고, 전란의 시대에는 난세를 이유로 스스로 칭제했을 인물. 백성이 아닌 국가를 융성하게 만들 군주이지만, 부정부패를 경멸하고 부패한 관료들을 몰아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별것 아닌 이유로 이사백을 불렀고, 마음에 들어 곁에 두었다. 이사백 (수) 25세 웃는상의 청량한 미남. 입술이 푹신하다. 말재간이 좋고 사람들을 좋아해서 어느 지역을 가든 지인이 있을 정도로 발이 넓다. 성격이 좋고 상대의 호감을 사는데 능하다. 비굴하지 않게 아첨하는 재능까지 있어 주변에 사람이 끊이질 않는다. 야심만 있었다면 천하의 간신이 되었을 테지만, 성정이 소박하고 유해서 한량처럼 지내길 자처했다.

66

인 디스턴스

경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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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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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3.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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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천

·

1천

운동선수공X전교1등수 전교 1등, 최동하 친구라는 타이틀이 아니면 소심하고 존재감도 없는 강지우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짝사랑 중이다. 짝사랑 상대는 목성고의 스타, 목성고의 난봉꾼, 그리고 우리나라 청소년 에페 랭킹 1위인 최동하. 강지우의 목표는 짝사랑 성공이 아니라 입시에 성공해서 최동하의 주치의가 되는 것뿐이다. 하지만 최동하는 강지우에게 자신을 더 좋아하라고, 오직 자신만을 좋아하라고 요구(강요, 협박, 눈물로 호소)한다. “나 좀 좋아해 줘. 응?” “동하야. 네 경기는 네 경기고, 내 마음은 내 마음이야. 아무 상관도 없어.” “상관 있어.” “상관 있다고 해도,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게…….” 남자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며. 그런데 너는 왜. “사귀면 되겠네. 사귀자.” 같은 마음도 아니면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 봐 집착하고 질투하고 전전긍긍한다. 누가 보면 짝사랑의 방향이 바뀐 줄 알겠다. 솔직히 이런 최동하가 너무너무, 공부에 방해된다. 최동하 : 운동선수공, 알고보면순정공, 말벌청소년공, 한스푼자낮공 연한 갈색의 눈동자를 가진 수족냉증 펜싱 선수. 키 188cm, 성적 250명 중 200등, 전 썸녀 30명 이상. 강지우 : 전교1등수, 짝사랑수, 안경이잘못한미인수, 미지근햇살수 커다란 눈을 단춧구멍으로 만드는 안경을 쓴 전교 1등. 성장 호르몬 치료 받았지만 키 173cm(최종). 연애 경험 전무. 음침한 짝사랑이 전부. * 인 디스턴스(in distance): 펜싱에서, 상대편에게 찌르기만으로도 점수를 얻기 충분한 거리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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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젝트

완동십오
·

BL

·

58화

1.1만

·

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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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하필 여름에 걸린 열병이었다.” 문지수,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한 채 학교생활에 무관심했던 문제아. 정우정을 좋아하게 된 뒤, 자신의 삶을 바꾸기 시작한다.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 정우정, 조금은 엉뚱하고 허술하지만 다정하고 이타심 많은 고등학교 과학 교사.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지수를 걱정하여 곁에 두었다가, 낯선 감정을 마주하고 갈등한다. “프로젝트의 대제목은 ‘러브젝트’였다. ‘태양열처럼 뜨거운 사랑의 힘으로 쓸모없는 흙탕물을 식수로 바꾸겠다.’는 원대한 취지의 타이틀이었다. 줄임말을 쓰는 것이 유치한 줄도 모르던 나이 때의 일이었다.” 선생과 학생. 어른과 소년. 서로 다른 듯 닮은 삶을 살아온 두 사람. 소년기의 꿈을 접고 어른이 된 남자, 무채색 세상을 살아가는 소년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다. 어느 날 갑자기 새싹이 발아하듯 툭, 하고 시작된 순간부터, 고통을 견디고 무르익기까지. 계절이 지나도 끝나지 않을, 사랑 이야기. 러브젝트. 표지 : 픽사베이, 클립아트 유료 콘텐츠, 자체 제작 월, 수, 금 연재 출판 계약작입니다.

68

피치 쇼크 (Peach Shock)

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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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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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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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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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오메가버스 #일방각인 #나이차이 #달달물 빚을 갚지 못해 사채업자에게 끌려간 나민. 사장인 상혁은 문신 가득한 무서운 알파였다. “어떤 개새끼야? 내 돈 떼먹으려고 수작 부리는… 게…….” 위압감을 주며 나타난 상혁은 나민에게 첫눈에 반하고 마는데.... “씹…. 복숭아향이 진동하는데 무슨. 오메가 맞잖아.” “아니에요. 착각하신 것 같아요.” “착각? 그럼 잡아먹어 달라는 듯한 이 냄새는 뭔데….” 일방각인 탓에 나민이 없을 때마다 페로몬 쇼크에 시달리는 상혁. 나민은 페로몬 쇼크에 트라우마가 있어 그런 상혁을 내버려둘 수가 없다. “그때 손 잡았을 때 느낌 좋았는데.” “아.” “그러니까…… 기운이 났다고.” 상혁이 간신히 뒷말을 붙였다. 얼른 나민과 손을 잡고 싶어서 안달난 표정으로. 구상혁 (28) 극우성알파 조폭공, 집착공, 숙맥동정공, 분리사망공, 염병첨병공 손나민 (21) 열성오메가 미인수, 단정수, 가난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이물질 존재 *미계약작 *메일 : seulvet27@gmail.com

69

메리지 원스 모어

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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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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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화

3.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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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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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도망수 #임신수 세 번째 유산이었다. 임지유는 저를 사랑한다고 굳게 믿었던 정현민의 집안에 의해 더 이상 쓸모가 없다고 판단되어 살해 당하고 만다. 다시 눈을 떴을 땐, 정현민과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어차피 누군가와 결혼해야만 하는 운명이라면, 다른 알파를 골라 자유를 찾겠어. 그리하여 지유는 회귀 전 다른 오메가와 눈이 맞아 제 배우자를 차버린 한태강을 꼬셔 그와 이혼하기로 하는데... 한태강이, 이렇게 집착이 심한 남자였던가? 임지유 (수): 우성 오메가, 애매한 중견 기업을 운영하는 아버지 때문에 결혼 시장에 나가 짝을 찾아야 하는 운명에 처한다. 회귀한 후에는 한태강과 결혼하여 살다가 이혼으로 위자료를 받고 헤어지는 것이 목표다. 한태강 (공): 우성 알파, 세령그룹의 둘째 아들로 회사 경영을 물려 받지 않아도 되어 상대적으로 방탕하게 산다. 후계의 의무도 없으나 겉치레 상 우성 오메가를 들여 배우자로 맞이하려 한다. 정현민 (??): 우성 알파, 제논모터스그룹의 장남으로 우성 인자를 지닌 후계를 낳아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다.

#오메가버스 #정략혼 #입덕부정공 #미인수 #소심수 #고딩→성인 #공시점 #무심공 #달달물 부모님 등쌀에 떠밀려 얻은 약혼자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미치는 알파 이야기 ▶윤강우 : #우성알파 #얼빠공 #미남공 #연상공|18세→28세|아닌 척해도 자신의 약혼자 일이라면 껌뻑 죽는 팔불출 알파 ▶우주하 : #우성오메가 #소심수 #미인수 #연하수|17세→27세|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강우와 약혼하게 되어 행복하지만, 그만큼 조심하려고 애쓴다. ▶숑 : 주하네 반려견 숑이. 채널 개설한지 한 달 만에 구독자 21만명을 돌파한 유튜버. 보호자 주하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표지 제작 : 본인

과로사했더니 망한 무림 문파의 행정직이 되었다. 장부는 개판, 월급은 체불, 의뢰 관리는 엉망. 하나씩 뜯어고치고 있을 뿐인데— 왜 대사형이랑 막내 사제까지 자꾸 내 자리로 오는 거지? 표지 : 미리캔버스 출간 및 기타 문의 : leesol999@naver.com

“이혼하자.” “.....” “아무래도 지금인 것 같지.” 짝사랑만으로 성사된 결혼의 말로였다. “네가 저당잡혔던 시간들은 보상할 거야. 네 마음에는 안 차겠지만 그래도 현상유지보다는 낫겠지.” “나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 “이제와서 보상.” 제운을 제 그늘에 집어넣은 서해의 등이 성이 난 짐승처럼 일정하게 들썩거리고 있었다. “왜. 이제 먹을 만큼 먹었어? 그래?” 비아냥거리는 어투에 제운은 헛웃음을 지었다. “어.” “......” “대줄 만큼 대준 것 같기도 하고.” 강서해는 명백히 여자를 좋아하는 놈이었으니. 보다 평탄한 삶을 살고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네가 좋아하는 여자 만나서 살아.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 민제운이 목줄을 걸어 끌고 내린 결혼이므로, 제운이 목줄을 풀어주면 서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칠 것이었다. “고생 많이 했어.” 그러니 우리는 이제 여기까지만 하자고. #혐오>친구(?)>망한인연 #까칠미남후회공 #상처미인도망수 #개아가공 #첫사랑부정공 #헌신수 #조폭수 #헤테로공 #헤테로수 #연하연상 #퇴폐까칠미남공 #청순무심미인수 #업보공 #체념수 #구원 #찌통 E-mail 문의 : einkal24@gmail.com 포스타입 : https://einkal.postype.com 출간작 : <버린 오메가에게 청혼하지 말 것!>

73

우리 아빠 아들

나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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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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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

4.7만

·

3.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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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천

어디에서나 사교성 좋은 다혁은 자신의 형제가 된 허그믐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허그믐 (21) 189cm 다혁의 부친이 사귀던 사람의 아들. 말수가 적고 속을 알기 어렵다. 김다혁 (21) 186cm 정신 건강 몸 건강한 인싸. 그믐과 같은 학교 같은 과. ! 불쾌하고 불건강한 상황·관계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있을 수 있음 비정기연재 표지 디자인 심도 님

74

하룻손님

보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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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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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화

3.5만

·

3.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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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다정 능글 어른공이 순둥 아기수 호로록 잡아먹는 이야기] #현대물#할리킹#나이차이#힐링로코#달달물 ------ “소, 손님은 남자를 좋아하시나요?” “네?” “간혹...그런 사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사내를 좋아하는…” 백제하는 이내 흥미롭다는 눈빛으로 가만히 은율을 바라보았다. “그래서… 제 뺨에 스스럼없이 입을 맞추신 건지…남자를 좋아한다고 하면, 그럴 수도 있을 듯하여…” “그래요? 남자를 좋아하면 율 선생한테 함부로 입을 맞추고, 스킨십을 해도 되는 건가요? 아무나?” “아, 아니요! 그럴 리가요…… 저는 그런 문란한 사람이 아닙니다!” 은율이 펄쩍 뛰며 손사래를 치자, 백제하는 슬쩍 한 손을 올려 입꼬리를 감추고는 나지막이 물었다. “…그럼 나한테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가는데.” “…….” 얼굴이 터질 것처럼 달아오른 은율이 눈을 질끈 감고는 결국 제 마음을 털어놓았다.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손님이랑 그런 걸 한 게… 또 하고 싶을 만큼요…” 공: 백제하(32) - #재벌공#미남공#다정공#능글공#어른공#손님공#존댓말공#양심없공#직진공#집착공 수: 은율(20) -#미인수#순둥수#씩씩수#쫄보수#예의범절수#강단수#존댓말수#얼빠수#직진수 *오탈자/비문은 수시로 수정합니다. *키워드 수정/추가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

75

볕뉘의 온도

콜라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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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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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화

7.3만

·

5.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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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아빠친구공 x 친구아들수 형사공 x 고등학생수 뼈테로아저씨공 x 짝사랑아기수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죽는 날까지 들켜서는 안 되는, 불순함 그 자체였다. 아니, 이걸 애초에 마음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건 그냥 미친 짓에 불과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다. 어린 날의 치기라고 부르기엔 정상성에서 너무 멀어져 있는 감정. 누구에게도 고해할 수도 회개할 수도 없는 나의 죄악 같은 본심. “리성아. 암만 사춘기 왔어도, 가끔 밥도 같이 먹고 그러자. 어?” “…….” “아저씨 요즘 좀 허전하다. 너랑 같이 못 놀아서.” 그렇게 말하며 그는 교복 재킷 주머니 안에 용돈을 찔러 넣어 주었다. 그리고 내 어깨를 툭툭 치고는 미련 없이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곧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늘 호쾌하기만 했던 그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내비쳤던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그러나 그가 서운해해도 어쩔 수 없다. 어린 시절부터 아저씨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그가 내 안에서 커져 버렸으니까. 아니, 불순한 나로 인해 그의 존재가 내 안에서 변색되어 버렸으니까. 이 마음을 그에게 들키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그렇기에 나는 최기백을 피해 다닐 수밖에 없었다. 최기백 (36) 강력계 형사. 아버지와 절친했던 사이. 리성의 지리멸렬한 짝사랑 상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리성에게는 다정하다. 죽마고우의 아들을 거두고 정성껏 돌본다. 이리성 (19) 너무 빨리 커 버린 애어른. 저주 같은 짝사랑을 깨닫고 그를 피해 다니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와 동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아고물 #잔잔물 #다정공 #아저씨공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수 #재회물 천천히 연재됩니다. *계약작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모브의 수 강간 미수 주의 - 수와 제 3자의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 있음

76

예민충과 덤덤충

6만

·

4.1천

·

872

차상혁(공)_건설그룹 총수의 막내 손자. 우성 알파. 날티 나는 상큼한 쓰레기. 틈만 나면 속이 긁히는 예민충.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가 갖가지 이유로 다 싫다. 양아치 냄새만 진동하는 게 아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류건우(수)_전직 조폭 현직 경호원. 남의 죄를 뒤집어 쓰는 몸빵 전문. 매사에 '글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사는 덤덤충. 그런데 차상혁의 얼굴을 빨게 되면서 '글쿤.'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갸웃하게 된다. *트리거 주의: 공이 수의 형질을 합의 없이 바꿉니다. 베타-> 오메가 *표지: 프리픽+편집

#오메가버스 #회귀물 #미남공 #존댓말공 #미인수 #상처수 #굴림수 #복수 #계약 #오해/착각 #무심공 #다정공 #헌신공 #절륜공 #시한부수 #현대물 #사건물 #재회물 #구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행복할 일만 남은 줄 알았다. 하지만 자신을 기다리던 건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무시당하다 버려지는 삶이었다. 끝내 시한부로 생을 마감하는 순간, 기적처럼 3년을 거슬러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왔다. 자신에게 새롭게 주어진 시간은 단 3년. 이번 생에서만큼은 참지 않기로 했다. ----- 수: 서주안(29->26) 우성 오메가. 분명 죽음을 맞이했으나, 눈을 뜨니 3년을 거슬러 올라왔다. 제 결혼이 처음부터 기만으로 가득했음을 깨닫고 모든 것을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고자 한다. 공: 권재하(35->32) - 우성 알파. 투자형 디벨로퍼 에이온플래닝 대표. 복수에 이용당해 달라는 주안의 맹랑한 요구에 순순히 협조한다. 다만, 그 대가로 의도를 알 수 없는 조건을 제시한다. ----- ‘어디 너도 한번 제대로 엿 먹어 봐.’ 그래봐야 잘못된 사람에게 갔던 것들을 그저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고자 할 뿐인데, 왜 그렇게들 날뛰는지 모르겠단 말이지. “주안아, 내가 잠시 미쳤었어. 내가 사랑하는 건 처음부터 너밖에 없었다고!” (전)남편은 자꾸만 헛소리를 하고, “원래 내 것이어야 했어!” 늘 얌전했던 사람은 이성을 잃고 달려든다. “서주안 씨, 원래 그렇게 막 나가는 성격이었습니까?” “그러게요, 저도 몰랐네요. 저도 제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한번 보려고요.” ----- * 자유 연재 * 수시 수정 가능 * 표지: 직접 제작 (Tool: Clip Studio) * 문의: eegupal298@gmail.com

78

꼬리치는 영주님

세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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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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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화

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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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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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공시점#영지물#북부대공수#마법사공#연하공#연상수#미남공#미인수#댕댕공#강수#능력공#능력수#입덕부정공#동정공#어른수#초딩공#츤데레공#다정공#다정수#능글수#귀하게자란 공#험하게 자란 수#저주에 걸린 수#공마음알면서공놀리는수#서양판타지#약혐관으로시작 당장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영지, 스카르벨에 왔다. 목적은 공물을 뜯기 위해서. 근데 왜 영지를 위해 일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공) 로엔 스펠만 (21/189) : 갈색 머리에 연두색 눈동자. 수도 명문가 스펠만 가의 귀하게 자란 막내 아들. 큰 어려움 없이 자라 자신이 누리는 모든 것이 당연하다 생각한다. 스카르벨의 열악한 환경에 쉴 새 없이 투덜거리지만 사실은 금세 적응할 정도로 무던하다. 입으로 매를 버는 덩치 큰 말티즈. 천성은 착하고 다정한 편. 자각하지 못했지만 미인에게 약하다. (수) 세드리안 베일가드 (30/181) : 은발에 금색 눈동자. 스카르벨 공작. 척박한 북부 스카르벨의 주인으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제 모든 걸 쳤다. 성 안의 모든 것을 팔고 평민보다 못한 꼴로 살지만 묵묵히 감내하며 살아간다. 로엔을 경계하고 그의 건방진 말에 종종 주먹으로 보답하지만 실상은 정이 많고 다감한 편이다. 저주에 걸려 보름만 되면 늑대와 비슷한 짐승으로 변한다. 표지 Elling William Gollings (American, 1878-1932) Lone Wolf in Starlight (1922)

79

노 러브 웨딩

레이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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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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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화

1.1만

·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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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할리킹/오메가버스/정략혼/짝사랑/거짓말/오해/후회/나이차이/재회/육아] [베타수/열성오메가수/연하수/재벌수/집안의귀염둥이아가수/엄청난거짓말을했수/대책없수/짝사랑수/임신수/기억상실수] [우성알파공/연상공/재벌공/가주공/안면실인증공/겉으로는다정공/무심공/개아가공/냉정공/후회공] [2부] 영국 북동부 더럼주에 위치한 위어 대학교 3학년생이자 열성 오메가인 애쉬 윈터에게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세 가지 비밀이 있다. 하나, 스물세 살 이전의 일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 둘, 세계적으로 희귀한 오메가임에도 페로몬을 느끼지도, 풍기지도 못한다는 것. 셋, 목덜미 뒤편에 누군가 잔인하게 새겨놓은 듯한 잇자국 모양의 흉터가 남아있다는 것. 과거의 자신이 남긴 절박한 부탁을 받아들여 기억 찾기를 포기한 애쉬는 현재의 평화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마미!” 우연찮게 시작된 대타 아르바이트로 인해 만난 작은 천사, 엘리엇 슬론과 “내가 그리도 원망스러웠나? 처음 본 것처럼 대할 만큼?” 5년 전 죽은 아내로 인해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문이 파다한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의 수장, 에시안 슬론과의 만남은 고요하던 애쉬의 일상에 균열을 일으키는데……. “그쪽을 뭐라고 불러야 하지?” “그, 그냥 애쉬라고…….” “애칭은 없나?” “어…… 없어요.” “그럼 스위티라고 부르지.” 저기요, 회장님. 전 정말 당신이 찾는 사람이 아니라니까요! [1부] 뉴욕 사교계 내에서도 명망 높은 우성 알파 가문인 ‘슬론’ 가의 젊은 가주, 에시안 슬론의 약혼자는 우성 오메가인 루빈 도미닉이다. 하지만 루빈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하고 사교계 내에서도 추앙받는 자신의 형질을 이용하여 매일 같이 잠자리 상대를 바꾸어 대며 이 혼약을 향한 불만을 거두지 않는다. 집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난잡한 생활을 이어가던 루빈은 결국 에시안 슬론이 아닌 다른 알파에게 각인당하게 되고, 그로 인해 슬론 가와 도미닉 가의 정략혼은 깨어질 위기에 처한다. “그, 그럼 내가 할게!” 이때, 도미닉 가의 안주인 멜리오르 도미닉이 50세의 나이로 낳은 막둥이 사샤 도미닉은 그러한 루빈을 대신해 에시안과 결혼하겠다 외치며 온 가족을 기함하게 만든다. “실은 나…… 오메가로 형질 변환됐어!” 심지어 베타에서 오메가로, 그 누구도 예기치 못한 자신의 형질 변환까지 주장한 사샤는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이 혼약을 이어가려 하는데……. *baekgreen@naver.com *표지: 미리캔버스

살았나? 눈을 뜨자 새하얀 설원이 펼쳐져 있었다. 지구에서는 본 적 없는 풍경이었다. 그곳에서 제이는 심장이 망가진 채 죽어 가는 남자를 발견했다. 북부대공 카일 프로스트. 마력도, 저주도, 이 세계의 치료법도 제이에겐 낯설었다. 하지만 한 가지는 알 수 있었다. 자신의 가이딩이 그를 살릴 수 있다는 것. 처음에는 살리기 위해 잡은 손이었다. 어느새 카일은 그를 찾는 일이 잦아졌다. 그리고 북부 곳곳에서 발견되는 검은 흔적. 제이가 이 세계에 떨어진 이유. 카일에게만 가이딩이 통하는 이유. 오래전부터 북부에 남아 있던 이상한 흔적. 서로 상관없어 보였던 것들이 하나로 이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끝에는, 제이가 아직 알지 못하는 오래된 회귀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표지_ai 생성

[집착?광?수X보모가되...공] 생존 게임 속에 떨어졌다. 그런데 이 게임, 협동 모드다. 1P인 파트너와 함께 게임의 엔딩을 봐야 하는데 문제는… - [1P]의 배고픔 지수가 1% 남았습니다. “제발 한 입만 먹어봐… 안 먹으면 너 죽는다고!!” "안 먹어." "왜 안 먹어? 너 죽고 싶어?!" "응." …1P가 하필 미친놈이다. ‘어떻게 해야 정신력 0%에서 벗어날 수 있지?’ 그런 미치광이와 협동해 게임을 진행해야만 하는 2P 이산은 미쳐버릴 지경이다. 설상가상으로 나날이 더해가는 1P의 광기는 끝이 없는데……. “내가 원하는 거? 내가 원하는 건… 네가 내 가슴을 갈라 열어서 심장을 난도질해 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살과 뼈와 내장을 전부 꺼내 형체도 알아보지 못하게 짓이겨서 전부 먹어줬으면 좋겠어.” ‘……환장하겠네, 진짜!’ 살아남기 위해, 이 미치광이의 정신력을 올려놓아야만 한다. #SF #생존게임 #보모공 #헌신공 #병약수 #능력수

82

우원이 사랑하는 법

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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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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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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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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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재벌미인키작공x떡대미남다정수] 10년동안 연락두절이었던 첫사랑과 재회했다. “이름은?” 우원은 이력서에만 시선을 둔 채, 무심한 투로 말했다. 과거, 선웅에게만은 항상 다정했던 목소리와는 달리 심장을 찌르듯 차가운 음성이었다. “⋯문선웅입니다.” “나이는?” “스물 여덟입니다.” “나랑 동갑이네.” “⋯.” “뭐, 좋아요. 그럼, 마지막으로. 나랑 만난 적 없어요?” 선웅은 잠시 대답을 고르는 듯 눈을 내리깔았다. 한참동안이나 굳게 다물렸던 그의 입술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했다. “없습니다.” 그리고 그 첫사랑은, 나를 기억하지 못했다. *** 효원그룹 회장의 막내손자 최우원. 어렸을 적부터 병약했던 우원은 부모님의 부탁으로 강제 요양을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게 된 소년, 문선웅. 우원은 험악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선웅에게 경계심을 가지지만, 이내 선웅이 겉모습과는 달리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 선웅에게 호기심을 가지는 우원.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선웅을 향한 마음은 자신도 모르는 새 우정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자라나고 마는데⋯. 그러던 중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우원이 서울로 돌아가게 되고 둘은 꼭 다시 만나자며 약속하지만, 선웅은 우원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채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그렇게 10년의 세월이 흐르고, 우원의 앞에 선웅이 나타난다. 그것도, 자신을 잊어버린 채로. 공: 최우원(18→28) 크고 동글동글한 눈, 긴 속눈썹, 또렷한 쌍꺼풀까지. 모든 것이 강아지를 연상케 하는 사랑스러운 소년. 다만, 병약했던 어린 시절 탓에 금지옥엽 오냐오냐 키워져 성격이 조금 까탈스럽다. 부모님의 부탁으로 원치 않던 요양 생활을 하던 중, 선웅을 만난다. #미인공 #키작공 #재벌공 #짝사랑공 #병약공 수: 문선웅(18→28) 산속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소년. 큰 덩치와 험악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모두가 다가가길 꺼린다. 하지만 겉모습과는 다르게 다정하고, 마음이 여리다. 모두가 꺼리는 저에게 서슴없이 다가오는 한 소년을 만나게 된다. #미남수 #떡대수 #감자수 #다정수 #강수 #현대물 #학원물 #재회물 #공시점 #첫사랑 #친구>연인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장소, 단체,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표지: 본인그림 *gamdae8@gmail.com

보호소에서 아무도 데려가지 않던 얼룩덜룩한 강아지. 처음으로 이름을 불러 준 사람의 기도와 함께, 눈을 떠 보니 수인세계였다. [굿보이가 되십시오. 지수가 0이 되면 원래 세계로 귀환합니다.] 칭찬이 무서운 강아지는 다정한 곰 아저씨의 빵집에서, 틱틱대는 꼬마 늑대 옆에서, 조금씩 하얘져 간다. 그리고 몇 년 후. 99%에서 멈춘 지수 앞에 떠오른 최종 퀘스트. [가장 소중한 존재에게 '굿보이'라는 말을 들으십시오.] 하필 그 상대는, 칭찬하는 법을 모르는 북부 대공이었다.

84

킬 미 블루

필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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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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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화

1.7천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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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혹시 그거예요? 브라콤?” “아닌데요.” “그럼 뭐, 근친상간합니까?” 새로 구한 알바처 근처에 붙어 있던 수상한 포스터 하나. <신을 믿으십니까?> <데스노트를 가지고 싶진 않으십니까?> <고민하지 말고 곧장 연락 주세요> 그 세 가지 문구를 보던 해영은 곧바로 그 밑에 딸린 이름을 읽었다. 살인청부업자 채서주. 깔끔하고 뒤탈없는 뒷처리 전문. 010-XXXX-XXXX……. 형을 찾기 위해 찾아간 남자가 어딘가 이상하다. 경해영 (28) - 한평생 집착했던 형을 죽이기 위해 살인청부업자에 의뢰한 편의점 알바생 채서주 (34) - 사랑하면 죽이는 페티시를 소유한 살인청부업자 181X187 공시점 배틀연애 쌍방구원 * 모럴리스 폭력적 / 피폐한 소재 / 강압적 관계 묘사 주의 * 공과 수가 서로를 (물리적으로) 팹니다 표지 이미지 @bamo

85

친구 사이 아닌데요?

카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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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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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화

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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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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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새로운 길드에서 생활한 지 두달 차. 길드성 한복판에서 헐벗은 변태 새끼를 만났다. <약간 호구공> x <성격(많이) 더럽수> ** [무지성 욕박고 레이드 던지는 도스너 서버 '3천원' 박제함] 서원의 닉네임을 박은 글이 사사게에 박제됐다. 무지성으로 욕을 박고 레이드를 던진 건 아니었다. 레이드 대타로 들어온 새끼가 하라는 딜은 안 하고 레이드 중에 힐무새, 실드무새로 전직하길래 성질을 못(안)참은 것일 뿐이었는데, 저 새끼가 사람을 사사게에 매달았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욕을 입에 달고 살았지만 사사게에 박제된 적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이왕 데뷔한 거, 서원은 시원하게 지르고 아예 서버를 이전해 버렸다. 새 서버는 쾌적했고 새 길드는 시끄러웠지만 나름 괜찮았다. 그래. 게임은 이래야지. 그렇게 나름 잔잔한 길드 생활을 누린 지 두 달 정도 되었을까. [일반]??? : 안녕? ㅎㅎ '...미친 뭐야?' 길드성 한복판에서 헐벗은 변태 새끼를 만났다. 다 벗은 것도 아니고 반만 벗은 미친 새끼를. #미남공 #초딩공 #대형견공 #순정공 #지랄수 #까칠수 #미남수 #헤테로수 #게임물 #배틀연애

86

오아시스

쪼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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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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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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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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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쌍방구원 #현대물 # # "왜 울어요?" 여섯 번째 연애마저 처참하게 부서진 날, 소나기가 쏟아지는 거리에서 낙원의 머리 위로 우산이 씌워졌다. 상처뿐인 낙원의 삶에 기적처럼 나타난 완벽한 남자, 한정원. 그는 다정하고 따뜻한 온기로 낙원의 무너진 세계를 조금씩 재건해 나간다. 오직 낙원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은 완벽한 온기 속에서, 낙원은 마침내 갈구하던 온전한 사랑을 느끼며 안도하는데……. "내가 말했잖아요, 낙원아. 네 편은 나밖에 없다고." 이토록 완벽하고 과분한 다정함 속에서, 낙원은 과연 무사히 진짜 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까. 한정원(공) #다정공 #헌신공 #재벌공 #미인공 # # 안낙원(수) #가난수 #단정수 #상처수 #굴림수 #미인수 * 문의:sgn06107@naver.com *캔바에서 제공되는 템플릿으로 제작했습니다.*

87

Shake it!!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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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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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신주온x유현선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굴림당한공, 미인공, 연하공, 애있공, 처연공, 상처공, 수였공, 우성알파수, 죄책감있수, 미남수, 연상수, 재벌수, 선결후연 ★공한테 붙는 서브공, 서브수 있음 주의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의식주가 중요하다지만. 그것만 보장 될 뿐, 폭력이 일상이라면 그게 사는 것일까. 신주온에겐 오늘도 그런 하루였다. 뭔지도 모르는 약을 강제로 먹고 약에 취해 허리를 흔들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살을 맞대는. 그런. 지옥 같은 하루였다. 계약작 문의 - liseysstory@naver.com

아저씨공3 X 붕방강쥐수 #다공일수 #나이차이 #가이드버스 #양심있공->양심없공 이미 감겨 놓고도 자꾸 양심 찾느라 거절하는 아저씨공 셋 X 거절당해도 씩씩하게 쫓아다니는 스무 살 댕댕수 공1: 강태범(38) #과묵철벽 #냉미남공 강화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 최초의 에스퍼. 발현 초기에 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어 아직도 우리나라의 에스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장으로 밀어내도 자꾸만 다가오는 한참 어린 가이드 때문에 흔들리지 않으려 끊임없이 자신을 다잡는다. 공2: 정연우(37) #안경미인 #청순미인공 염력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의 두 번째 S급 에스퍼.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한때 언론이 가장 사랑했던 에스퍼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원으로 처음으로 나타난 매칭률 높은 가이드의 등장에 이미 버린 희망이 다시 고개를 든다. 그런데 그 희망이 스무 살이라니. 아무리 그래도 너무 어리다. 공3: 권하성(35) #능글쾌남 #온미남공 화염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의 세 번째 S급 에스퍼. 장난기 있는 성격과 소년미가 남아 있는 얼굴 덕에 그에게 호감을 가진 사람이 많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원으로 갑자기 나타난 가이드가 귀엽고 관심이 간다. 그러나 역시 양심이 찔린다. 수: 서유현(20) #말랑갓기 #햇살미인수 오랜만에 나온 S급 가이드. 심지어 센터 내 고등급 에스퍼 모두와 매칭률까지 높다. 자신을 구해 준 특별지원팀을 오랫동안 동경했다. 발현하자마자 그들의 가이드를 자원할 정도로. 나이 차이를 이유로 거절당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세 사람에게 다가간다. *미계약작입니다. **문의 - krapi.wr@gmail.com X: krapi_wr

#동양풍 #조선로판 #남장여자 #삼각관계 #짝사랑남주 #성장물 #로코 트럭에 치여 눈을 떴더니 조선이었다. 그것도 열 살짜리 양반가 여식의 몸으로. 문제는 이 시대의 여자 인생? 21세기 여성에게 너무 안 맞는다는 것. 시집? 출산? 남편 뒷바라지? '내가 미쳤나.' “사내로 살겠습니다!” 그날부터 최단의 목표는 단 하나. 조선에서 결혼하지 않고 오래오래 살아남기! 사내처럼 옷을 입고, 활을 쏘고, 말을 타고, 무술을 익히고, 양반가 도령들과 어울려 사는 것까지는 완벽했다. 근데 문제는,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두 사내 놈들이다. 얘넨 대체 왜 이러는 걸까. 한 명은 병조판서댁 도련님, 문성제. “네가 싫다는데 누가 억지로 시집을 보내.” 언제나 당연하다는 듯 내 편을 들어주는 소꿉친구. 그리고 다른 한 명은, “네가 혼인하기 싫다면, 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찾으면 되지.” 어릴 적 그저 ‘부잣집 도령’인 줄 알았던 왕세자, 이한. …왜 너희 둘이 내 혼담에 나보다 더 예민하고 지랄? 나는 분명 평생 혼자 살다 늙어 죽으려고 했는데. 흠…. 근데, 생삭해 보니까 모르는 놈한테 시집갈 바엔 차라리 얘네 둘 중 하나가 낫지 않나? 독신을 지키려던 최단의 조선 생존기, 어쩌다 두 남자의 혼인 전쟁 한복판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 미계약작 표지 ai제작 kimjy0316@naver.com

90

흑막의 노예 짐꾼이 되었다

봅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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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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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화

1.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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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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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흑막한테 친구 돼달라고 친구비 상납하던 게임 속 조연에 빙의했다. 문제는 빙의 시점이 최악이었다는 점. 흑막을 배신하고 도망쳤다가 거의 따라잡힌 순간에 빙의하는 바람에 그대로 붙잡히고 말았다. “당신도 참 여러모로 대단하네요. 도망치던 와중에도 허전한 구멍 채워줄 남자가 필요했나 봐요?” 붙잡히자마자 고막에 꽂혀오는 흑막의 폭언. 듣고 있자니 정신이 혼미해졌지만 넋 놓고 있다간 게임의 본래 전개 대로 이놈 손에 살해당할 상황. 일단은 변명해 보고자 아무런 개소리나 읊었다. “잘 들어봐, 나는 배신한 게 아니야. 내가 마석을 삼키고 떠난 건… 너를 위해서였어.” 이후 혼신의 힘을 다해 쏟아낸 무논리 설득. 그런데 놀랍게도 먹혀들었다. 내 개소리를 들은 흑막은 목숨을 살려주는 대가로 한 가지 제안을 건네는데... “저를 따라서 마왕을 잡으러 가요.” “마... 왕?” “다른 용사들과 함께 마왕을 잡은 다음, 그 멍청이들을 배신하고 마석을 가로챌 생각이에요.” 그렇게, 나는 용사의 통수를 칠 흑막의 짐꾼이 되었다. * “그동안 사정 많이 봐줬잖아요. 대체 뭐가 마음에 안 들어서 또 도망을…….” 믿었던 남편의 외도를 목격한 아내처럼 엘드릭이 한 서린 시선으로 나를 노려보았다. “저를 좋아한다고 했던 것도 전부 거짓말이었어요?” * * * 공 : 엘드릭 폰 벨렌슈타인 은발 은안. 그린 듯 불우한 성장기를 거친 전형적 흑막. 세상 불태울 생각만 가득해서 자기 좋다고 매달리는 반마족에게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평생 옆에 붙어있을 줄 알았던 반마족이 튀고 나서야 부랴부랴 잡아온다. 잡아오면 반성하고 싹싹 빌 줄 알았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아서 황당하다. 수 : 디트리히 핑발 자안. 인간 어머니와 인큐버스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반마족. 그다지 착하지도 똑똑하지도 않았다. 환생하기 전까지는. 수년간 엘드릭을 짝사랑했으나 감정의 저울은 언제나 불공정하게 기울어져 있기만 하고, 결국 저울 자체를 박살 내기로 했다. #게임빙의#조연빙의#서양풍#판타지 #애증#짝사랑#갑을관계역전#초반다공일수#후반일공일수 #흑막공#존댓말공#후회공#회귀후기억상실공 #조빱수#미인수#도망수#인큐버스수

91

수신 불량 로망스

아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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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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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화

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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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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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오메가버스 #미인공 #알파공 #연하공 #미남수 #오메가수 #임신수 #도망수 #1990년대 어느 날 갑자기, 윤성훈은 처음 보는 남자에게 고백 받았다. “첫사랑! 형이 내 첫사랑이에요!” 죄송한데 우리 초면이거든요. 그러나 냉정히 내치지 못한 건 이 남자가 조금 웃겨서. 아니, 예뻐서…? 얼렁뚱땅 예쁜 얼굴에 장단 맞추다 보니, “낮에 만나 볼래요? 저 뭐 하는지, 알려 줄게요.” 데이트 같은 걸 하고 있더라. 또 데이트를 하다 보니, “러트 온 알파랑, 히트 온 오메가가 만나면.” “배 맞는 건 기본이고.” 히트도 같이 보내게 되던데. 문제는 그 결과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것이었다. “임신입니다.” 24년 동안 베타인 척 살았는데, 하루아침에 임신한 오메가가 되었다. 편견 가득한 서울. 그 속에서 조용히 사는 건 이제 글렀다. 공 : 전준(20세) - 대학 입학을 위해 상경했다. 우연 같은 필연을 믿는데, 그건 전적으로 첫사랑 때문이다. 하늘이 보우하사 간절한 믿음이 통한 모양인지, 우연히 들른 칵테일바에서 첫사랑을 만난다. 그런데 첫사랑이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상관없다. 사랑은 몇 번이고 다시 쓰면 되니까. 다만 이제 다시는 첫사랑을 놓칠 생각이 없다. #알파공 #미인공 #동정공 #순애공 #계속예쁘려고노력하공 수 : 윤성훈(24세) - 칵테일바 D.D의 종업원이자 (예비) 바텐더. 형질인에 대한 편견이 가득한 서울에서, 베타인 척 열심히 살아남고 있다. 친해질수록 무뚝뚝해지는 희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 점이 오히려 좋다는 남자를 만난 기점으로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다. #오메가수 #미남수 #공이었수 #얼빠수 #임신수 #도망수 * 표지 출처 : 캔바 * <청학동 로망스>의 연작이나, 연작을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작가 메일 : abyoabyo777@gmail.com(BL소설 추천하는 메일 보내셔도 됨 * 계약작입니다.

92

사막의 서리

만다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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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56화

6.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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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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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시대물 #서양풍 #궁정물 #배틀연애 #애증 #미남공 #강공 #황제공 #술탄공 #절륜공 #왕자수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임신수 #왕족/귀족 #성장물 #3인칭시점 북부 왕국 스카디아의 오만한 셋째 왕자, 루시안 스카디아. 세상 모든 것을 발아래 두었던 그는, 조국의 평화라는 명목 아래 하루아침에 사막 제국의 술탄에게 바쳐진다. 알카미르 제국의 절대 군주, 자히르 샤흐라만. 피로 왕좌를 거머쥔 냉혹한 지배자는, 이국에서 온 아름다운 왕자를 발밑의 소유물로만 여긴다. 첫날밤부터 시작된 정복과 굴욕. 낯선 땅, 교활한 하렘, 숨겨진 후계자를 둘러싼 음모.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던 루시안의 몸속에, 증오하는 남자의 아이가 자라기 시작한다. 아이는 무기가 될 수도, 족쇄가 될 수도 있었다. 그리고 그 아이가 태어난 뒤, 루시안을 기다리는 것은 궁정의 암투보다 더 잔혹한 시련이었다. "다음부터는 머리를 써라. 복수를 하려거든 더 교묘하고 은밀하게 움직여야 할 것이다." 무너지느냐, 이 사막에 뿌리를 내리느냐. 오만한 왕자의 처절한 궁정 생존기. *표지: @eudasmybf *계약작 입니다.

은창 기사단 특별심문청 소속 심문관 에드윈 크로이츠는 반역 혐의로 체포된 북부 공작, 디트리히 바이스볼프의 심문을 맡게 된다. 허가된 병력의 열 배에 달하는 기병을 움직이고, 수도를 향해 남하한 남자. 그러나 그는 모든 혐의를 부정하지 않는다. 반역은 인정하면서도, 신성국과의 내통과 황족 암살 혐의만은 끝까지 부정한다. 그가 에드윈에게 남긴 말은 하나였다. “내가 입을 열면 당신부터 죽습니다.” 자백 한 장이 전쟁의 명분이 되는 제국에서, 에드윈은 조작된 증거와 사라진 기록, 죽은 기사의 이름을 따라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디트리히는 무고한 피해자인가, 아니면 더 큰 죄를 감추는 반역자인가. 14일 뒤, 황궁 외교전당에서는 30년 평화협정 조인식이 열린다. 심문에 주어진 기한은 7일. 그날까지 에드윈은 밝혀내야 한다. 늑대가 입을 다문 이유를. 그리고 그 침묵이 누구를 지키고 있었는지를. *표지는 AI를 사용하여 제작했습니다

94

미친♡ 짝꿍

골드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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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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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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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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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내가 이 세상 모든 알파는 다 받아줄 수 있지만, 너는 아니야, 정현진. 절대 아니라고. 무슨 말인지 알아 들었어?" 최용호가 발작 버튼이 눌러진 것처럼 소리 질렀다. "응, 알았어. 나도 사랑해, 자기야." 정현진은 언제나처럼 최용호의 질문에 100점짜리 답안을 내 놓았다. "그런데 용호야, 이번엔 돌아가서 너 혼 좀 나야겠다." 270도쯤 돈 눈으로 현진이 미소지었다. *내 나비 외전 <귀한 손님>연작입니다만, 안 읽으셨어도 감상에 지장없습니다. *오타지적 환영 *표지: chat GPT *되도록 매일 올게요. 햇살공이 되고픈 계략공과 왈왈 거리는 똘똘수의 러브코메디 입니다.

95

공동육아 프로젝트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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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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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5.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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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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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수인물, 오메가버스, 판타지물, 나이차이, 미남공, 표범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순정수, 소형견수, 상처수, 씩씩수 상처햇살아빠로오해받아도상관없수와 강아지좋아,하지만표범이라약간무서워하지만다정공의 쌍방구원 *공 : 강주신(33세, 191cm 반려동물용품점 주인, 표범 수인) *수 : 이지한(20세, 반려동물용품점 직원, 175cm. 엄청 작은 강아지 수인) “아기 아빠라는 게 농담이 아닌 거죠?” *표지 : 언스플래쉬, 미리캔버스 marlowe_zero@naver.com @marlowe_zero

96

메리 징크스

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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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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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4.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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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374

현대물, 투수공, 배우수, 연하공, 짝사랑공, 덤덤수, 다정수, 로코 RD위너스의 간판 투수로, 자타가 공인하는 에이스 투수인 소원. 하지만 그런 그에겐 선발승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큰 고민이 있는데! 그런 소원의 앞에 나타난 배우 최해운. 어쩐지 그가 있을 땐 선발승을 거머쥔다? 계속 바뀌는 징크스에 오락가락하는 두 사람. 과연 소원은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소원(공) - RD 위너스의 선발투수로 자타가 공인하는 에이스. 하지만 선발로 출전하는 날에는 꼭 선발승을 날리는 바람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최해운(수) - 아이돌로 데뷔하였다가 현재는 배우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인기 연예인. 직감이 좋아 흐름을 탈 줄 알고, 기회를 놓치지 않아 운이 좋다는 말을 종종 듣고 살았다. 야알못. * 계약문의 받지 않습니다. * 자유연재 * 출간 표지 크롭

97

짝사랑 유해(有海)

살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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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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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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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천

·

194

8년을 함께한 첫사랑이 결혼했다. 자신이 의식을 잃은 사이에, 아무 말도 없이. 4년 후 그가 돌아왔다. 결혼반지를 낀 채로. "나랑 사적으로 보는 사이 하자고. 예전에는 그랬잖아." 아무렇지 않게 과거를 들먹이는 놈의 낯짝은 지독하게 뻔뻔했다. 권해경(29세): 193cm, 극우성 알파, 건화 그룹 상무, 하루아침에 서은후를 버려 놓고 4년 만에 나타나 그를 뒤흔든다. #미남공, #강공, #계략공, #재벌공, #집착공 #유부남공 서은후(29세): 184cm, 극우성 오메가, 현강 그룹 전무, 까칠하고 냉정해 보이는 인상과 달리 평생 오직 한 사람만을 마음에 품어온 지독한 순정파. #냉미남수, #능력수, #상처수, #재벌수 #까칠수 **히든 키워드 있습니다. **유해(有海):나고 죽음을 되풀이하면서 끝없이 유전(流轉)하는 미혹(迷惑)의 세계를 바다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표준국어대사전) **표지:미리캔버스 제작

98

사랑이 불러온 혁명

타우린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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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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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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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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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든 구시대적 남성들의 이상형이었던 공녀. 그녀는 금기의 사랑을 시작으로 결국 코르셋을 벗어던지고, 혁명의 주역이 된다. 19세기 북유럽의 왕국 노르비크. 세상물정 모르던 천재 공녀 알렉스는 서자 왕자 해리의 핀잔 한마디에 처음으로 빈민가를 찾는다. 그날 이후 그녀는 왕국의 가장 잔인한 현실을 마주한다. 사람을 돕겠다고 나섰다가 사고만 치고, 왕실에서는 ‘이상적인 왕세자빈’이라는 틀 속에 갇힌다. 하지만 알렉스는 포기하지 않는다. 문제는 그녀가 왕세자의 약혼 내정자라는 것. 그녀를 사랑하는 왕세자 니콜라이. 그리고 형의 약혼녀를 사랑하게 된 니콜라이의 동생 해리. 알렉스는 빈민구제처를 만들고, 시대를 앞선 기계를 발명하며 자신도 잘 몰랐던 능력을 내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세상은 그녀의 재능보다는 아름다운 이미지를 먼저 소비하고, 왕실은 그녀를 홍보용 얼굴로 내세운다. 결국 국왕은 알렉스의 능력은 무시한 채, 그녀를 거래 대상에 올린다. 모두가 그녀를 누군가의 여인으로 정의하려 할 때, 한 사람만은 그녀가 진정으로 추구하는 삶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혼란의 시대 속에서 서툰 시선과 무심한 배려, 끝내 전하지 못한 마음들이 차곡차곡 쌓여 간다. 절대로 허락될 수 없었던 사랑은 두 사람의 운명을 넘어, 마침내 한 나라의 운명까지 바꾸기 시작한다. 감정의 축적을 따라가는 클래식 가상역사 로맨스. (표지 : 생성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99

Take care of (테이크 케어 오브)

초몽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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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화

3.9만

·

3.4천

·

500

(딱뚝콱군인공X자낮햇살수) #할리킹 #쌍방구원 #약피폐 #오메가버스 #상처수 #집착공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고아원에서 자란 이선. 17살이되자마자 들은 이야기는 이제까지 키워준 고아원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원장의 가스라이팅이었다. 결국 귀족가의 최하급 노예의 신분으로 팔린 이선.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줄 알았으나, 그곳에서도 고아원과 똑같은 지옥이 펼쳐졌다. 빵 하나만 얻어도 그 날은 포식하는 날이었고, 두 다리를 뻗고 잘수만 있다면 그보다 편안한 쉼터는 없었다. 이선의 담당 업무는 아무도 찾지 않는 저택 뒤쪽에 자리한 공터를 관리하는 것. 너무 외진 곳이라 있는지도 모르는 땅은 유일한 안식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곳에 소가주가 들이닥치면서 이선의 일상은 아주 크게 바뀐다. 그곳에서 이선을 만난 라이언은 오랫동안 달고 살던 두통과 열기가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라이언은 이선을 만날수록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끼는 것과 달리, 이선은 소가주의 스승님이라는 그를 어려워한다. ―――――――――――――――――― "나는 소가주...." "네?" 소가주의 '소'만 들어도 겁이 나는지 금방 하얗게 질린 얼굴로 대답하는 이선이 심상치 않았다. 불길한 낌새를 느낀 라이언은 금세 말을 바꿔 안심 시킨다. "....소가주의 스승이다." "스, 스승님.....!" 그제야 안심하는 이선을 보고 마주 웃는 라이언. 그때의 호의를 갚기 위해 가르침을 자처한다. "편지를 읽어줄까?" "그, 그래, 도 될까요?" "필요하다면 글도 알려주마." "....!" 생전 처음 받아보는 호의에 이상한 간지럼을 느끼는 이선, 그런 이선을 바라보는 라이언의 눈꼬리가 부드럽게 휘었다. ―――――――――――――――――― ●이선: 22세, 171cm, 오메가, 흑발과 흑안을 가졌다. 동양식 이름은 부르기 힘들다며 모두 '썬'이라고 부른다. 라이언만이 이선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다.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비쩍 마르고 볼품없지만, 라이언의 도움 덕에 숨겨졌던 미모가 드러난다. 에버하트 대저택의 최하위 하인. 급료도 몹시 적고 매일 혹사당할 만큼 많은 일을 배정받는다. 죽은 듯이 사느라 바쁘던 삶에 라이언이 나타나고 따뜻함을 배운다. ●라이언 드 에버하트: 27세, 192cm, 알파, 적발과 적안이 편견을 일으키는 인상/ 15살 때부터 친부를 따라 전장을 누빈 군인. 승리의 영광을 몇 번이나 얻었지만, 그것 때문에 별의별 오해와 소문을 갖게 됐다. ☆이럴 때 보세요: 자낮수가 군인공을 만나 몸도 마음도 강해지고 가꿔지는 할리킹이 보고 싶을 때!

어느 날 밤,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진 무명의 '신.' 계약을 맺고 국밥집 손녀 나비가 그를 거둬주긴 했는데… 볼수록 이상한 남자, 아니 남신이다. 툭하면 노출, 폭식, 흡연, 난폭, 심지어 저주까지. 급기야 반쯤 풀린 눈으로 속삭인다. “빨고 싶어...” *표지 이미지는 생성형 AI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