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연프물 [걸레공 x 연상수] •금혜명 (23, 공) - 맑은 눈에 칼이 든 사주. 본능에 충실한 탓에 그의 아래를 거쳐간 인연만 수두룩이다. (미남공, 절륜공, ???공, 연하공, 능글공, 능욕공, 입걸레공, 간헐적싸가지없공) •유강림 (29, 수) - 미래도 없고 X도 서지 않아 암담한 강림.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솔로 시티에 출연한다. (미남수, 연상수, 찌질수, 성장수, 허당수, 적극수, 간헐적성깔있수) #연프물 #개그물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미스테리하고_어딘가_꺼림직한_우성알파공 #시골에서_열성오메가로_태어난_박복미인수 *소재주의 - 강도 높은 폭력, 혐오적 표현, 공을 비롯한 강압적 관계 묘사, 이물질, 살인 공: 위길주(28세) 우성 알파. 상산회의 젊은 임원.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며 권위적이다. 능글맞고 웃음이 많다. 수: 이새(28세) 열성 오메가. 순종적인데 겁이 많다. 평생동안 아버지가 동생만 편애해 애정결핍이 있고 어릴적의 트라우마로 집 밖을 잘 못나간다. #오메가버스 #알오물 #미남공 #조폭공 #강공 #능글공 #개아가공 #입걸레공 #능욕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 병약수 #도망수 #순둥수 #바보수 #현대물 #약피폐물 이새는 평생을 착하게 살았다 전신마비로 꼼짝 못하는 아버지를 홀로 돌보며 동네 바보라 놀림받는 이웃집 동생 명호와 서로 의지하며 수년간 젊음을 희생하며 아주 착하게도 살았다 어느날, 동네 뒷산에서 정체불명의 기이한 남자를 맞닥트린 후로 이새의 고립된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표지 자체제작
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코믹지향 그 여름 박대웅은 오토바이를 타고 성이재 앞에 자주 나타났다. 집까지 태워주며 일부러 멀고 굽이진 길을 택했다. 낯선 곳이라 헤매거나 막다른 골목을 마주해 둘이 발로 바닥을 밀어 뒤로 빠져나가는 일도 더러 있었다. 헬멧을 벗으면 머리칼은 늘 땀에 젖어있었다. 가끔은 볼이나 목덜미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기도 했다. 다만 더위를 원망하지는 않았다. 젖은 머리를 흩뜨리며 내쉬는 숨은 후련하기만 했다. 열한 살과 같이 여름이 즐거웠다. 저물어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외주받아 개발한 추리 게임의 2차 창작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어리고, 잘생기고, 돈까지 많은 열일곱 이여준으로서의 삶은 제법 만족스러웠다. 미래 남편인 차재헌이 브라콤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는 점만 빼면. 살아남기 위해 나는 몇 가지 규칙을 세웠다. 첫째, 절대로 차재헌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은 하지 말 것. 둘째, 오지랖을 부려 차재헌을 갱생시키려 들지 말 것. 셋째, 차수현― 그러니까 차재헌의 이복동생과 엮이지 말 것. 차재헌이 이혼 서류 내밀 때까지 얌전히 있다가, 두둑한 위자료 챙겨 퇴장하면 안락한 삶은 보장된 것이었다. "네가 싫으면 안 할게." "귀찮을 텐데 굳이 안 도와줘도 돼." 어느덧 차재헌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도 이제는 몸에 배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차수현이 고백을 해오기 전까지는. "형, 좋아해요!" 편지를 받아드는 손이 달달 떨렸다. "수현아, 나…… 나는 약혼자가 있어." 그것도 네 등 뒤에. 차재헌은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이었으나, 허공에서 맞닿은 눈동자는 기묘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온몸의 솜털이 곤두섰다. 승낙하든 거절하든, 차수현에게 고백을 받은 시점부터 내 사망 플래그는 확정이었다. #쫄보수 #공이너무무섭수 #순종수 #미인수 #통제공 #집착공 #미남공 #강압공 표지: 자체 제작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능력연상유죄수 #베타수 #임신수 #재벌연하악귀공 #알파공 #직진공 성하그룹 부사장의 ‘가짜’ 내연남이자 비서실장, 서예준. 완벽한 비서 생활 중 부사장의 아들이 7년만에 나타난다. “새어머니께서 해주시는 게 어떻습니까? 제 비서 노릇.” 가짜 내연남 노릇에, 이젠 육아까지 하라고? 게다가 이 도련님, 온갖 일에 틱틱거리며 하악질을 해댄다. 그렇게 새로운 상사 현우열을 보좌, 아니 육아하던 어느 날. 서예준은 러트가 터진 현우열의 밑에 깔리는데... “아버지랑 왜 만나?” “…….” “왜 하필이면 그 인간이랑, 하필 왜….” 충혈된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아무래도 이 아드님이 저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것도 꽤 오래 전부터. 설상가상으로 병원에서 충격적인 소식이 날아드는데. "예준 씨, 놀라지 말고 들어. 우성 오메가로 발현했어." 서른다섯에 오메가라니. 약속한 1년의 비서 생활을 무사히 마치려면, 오메가인 걸 숨겨야한다! ...아니지. 차라리 오메가란 걸 밝히고 퇴사하는 게 낫지 않을까? 현우열은 오메가를 증오하니까. 그런데 이상했다. "오메가라고?" 오메가를 싫어한다던 현우열의 눈이 왜 번뜩이는 걸까...?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계약작입니다!
(공) 명청현(27) / PJ 피콕스 중견수 흔치 않은 양손잡이 선수. 고등학교 졸업 당시 드래프트에 참가했다면 전체 1순위가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의 특급 유망주였으며, 졸업과 동시에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유격수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안착하던 중 큰 부상을 입으며 한국으로 복귀했다. 오른팔을 더 이상 주력 송구 팔로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왼손으로 다시 공을 던지기 시작했고, 피나는 재활 끝에 외야수로 포지션을 전향했다. #미남공 #햇살공인척하는꽈배기공 #180cm / 74kg-> 188cm / 85kg 두꺼운 흉곽과 어깨, 탄탄한 상체와 하체를 갖춘 체형. 큰 골격 위로 근육이 고르게 붙어 압도적인 피지컬. (수) 남건(27) / 제일 호크스 투수 -> (?) 고교 시절 큰 주목을 받지 못한 채 프로에 입단했다. 중간계투로는 가능성을 인정받았지만 선발 전환 후 성적이 좋지 않아 애매한 입지에 놓였다. 거친 성격과 논란 많은 경기 태도 탓에 팬들 사이에서는 잘하면 탑건, 못하면 로건(low건) 인성질하면 좆건이라 불린다. 그러나 잘난 얼굴 덕에 팬층이 두터워 '좆건'이라는 표현은 신고를 당하는 일이 잦아 커뮤니티에서는 '남근'으로 순화되어 사용된다. #미남수 #잘생쁨수 #음기냉미남 #슬렌더 #181cm / 72kg 어깨가 넓고 옆통은 얇은데 골반이 좁으며 팔다리가 긴 체형. ※ 누구 한 명 억울 할 것 없는 앞걸레 헤테로(?) 공수입니다. ※ 자강두빡 자존심 강한 두 빡대가리의 로맨틱 <<< 코미디 입니다. ※ 작중 야구룰은 실제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본 작품은 야구가 아닌 작가의 염원이 담긴 판타지 BL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외전에서 국뽕을 치사량으로 들이 붓습니다. ※ 팬반응은 있으나 작가의 사상과 무관합니다. 작가의 사상이 조금 들어간 것도 있긴 합니다. * 표지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
#오메가버스 #오메가수 #알파공 #후회공 #짝사랑수 #계약결혼 친구의 약혼자와 실수로 각인해버렸다. “각인만 하면 어떻게든 될 거라 생각했어? 우리가 진짜 짝이 될 수 있을 거라고?“ “그런 거, 아니야…….“ “아니긴 뭐가 아니야. 너 나 좋아하잖아. 꼴에 오메가라고 얼쩡거리는 것도 봐줬는데 이딴 식으로 뒤통수를 쳐?” 나름대로 마음을 잘 숨겼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윤해림은 처음 보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평소에는 볼 수 없는 분노가 가득 들어찬 눈이 벼려진 칼날처럼 날카롭게 타올랐다. 의외인 점은 분노 다음으로 큰 감정이 배신감이라는 사실이었다. 생각보다 더 자신을 믿고 있었던 것 같아 기쁘면서도 이런 식으로 실망시키게 되어 슬펐다. 하지만 소혁도 억울했다. “해림아.” 잔뜩 쉬어 갈라진 목소리가 볼품없었다. 소혁은 ‘짝’의 매서운 눈빛을 피하지 않고 들여다보았다. “네가 물었잖아.” 열과 향에 취해 물어 달라고 빈 거라면 미안한데, 언제 윤해림이 안소혁의 바람을 그토록 잘 들어주었나. 안소혁(수) : 프로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평생 형질을 숨기고 살아온 오메가. 19살 경기 중 입은 부상으로 꿈을 포기하고 대학에 입학했다가 백한영과 그의 약혼자인 윤해림을 만났다. 우연한 불행이 겹쳐 각인하게 되고 5년동안 결혼을 유지한 후 각인을 해제한다는 계약서를 작성한다. 남몰래 짝사랑하던 알파와의 결혼 생활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윤해림(공) : 태벽 그룹의 암묵적인 후계자. 각인은 평생 한 번만 가능하기에 불쑥 끼어든 안소혁을 증오하면서도 각인 상대를 원하게 되는 본능에 이리저리 휘둘린다. 본능을 죽이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지만, 계약 기간이 끝나갈수록 어째서인지 초조함을 느낀다. *본 작품에는 공과 수 모두, 서로가 아닌 타인과의 성적 묘사 및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상은 넓으니, 일반인 스토커에게 납치·감금당한 조폭도 있을 수 있겠지. 이 세상에 하나 정도는? “너 미쳤어?” “미치면 안 되죠. 정신병력도 이혼 사유인걸요. 흠 있는 배우자는 싫으시죠?” 건실하고 도덕적인 조폭으로 살아온 이일주의 옆집에는 예쁜 남자가 산다. 특기 망상, 취미 감금, 직업은 스토커. “이혼해.” “신혼여행은 몰디브가 좋으세요, 칸쿤이 좋으세요?” “하와이, 씨발아.” 감금은 당했지만, 결혼까지 해준다곤 하지 않았다. <공> 연수화 : 27세. 대학 졸업 후 하릴없이 방에 처박혀 지내는 히키코모리. 집에서도 내놓다시피 했다. 명문대 출신에 한때 영재 소리 들었지만 현재 좋은 머리로 하는 거라곤 일주를 스토킹 하는 일 뿐이다. 문득 고백을 결심한 탓에 어쩌다 청혼을 했고, 우연히 이일주를 납치해 감금한다. “저한테 웃어주셨잖아요.” <수> 이일주 : 31세. 대화는 주먹으로 해결하는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조폭. 최근 자신의 이웃집에 사는 미친놈이 어디까지 할 지 궁금해서 지켜보다 사단이 나고 말았다. 조폭에게 양심과 도덕성 의심을 사는 문제적 일반인 연수화를 어떻게 조질까 고민 중. “내가 너 꼬셨어?” [로코물, 일상물, 현대물, 납치·감금물, 아무튼 (일방적)로맨틱코미디] [정병공, 음침공, 미인공, 연하공, 스토커공X조폭수, 미남수, 지랄수, 헤테로수, 연상수] 기타 문의 : 0505solto@gmail.com 표지 : @파닥님 개인작업물
북부와 남부의 가교가 되는 정략결혼이 진행된다. 조금의 사심 없이 오로지 국익을 위한 혼인이다. 혼례를 앞두고 북부에서는 제멋대로 상의 없이 신부를 보내고 왕자와의 만남을 피하며 방만하게 군다. 심지어 혼례 날 마주한 신부는 남성이었다. 가까스로 예식을 끝내고 단둘이 된 순간, 라이언은 남자임을 숨기고 혼약을 치른 필리스를 추궁하고, 필리스는 품에서 단검을 꺼낸다. “초야에서 당신의 목을 베라는 명을 받았어요. 저의 숙부 현왕의 명령이었습니다,” “그걸 솔직하게 말하는 이유가 뭐지?” “저는 살고 싶지 않거든요.” 필리스가 칼로 자신의 심장을 향해 내리꽂는 순간 침실에는 짙은 쇳내가 풍겼다. 다름 아닌 칼날을 맨손으로 쥔 라이언의 손에서 흐른 피 냄새였다. “난 혼례 날 신부를 잃은 비운의 신랑이 되고 싶진 않은데?” 라이언은 필리스를 살려서 여름 궁전에 거둔다. 그렇게 두 사람의 혼약이 이어진다. 공. 라이언 클리프 23살 클리프 왕가의 둘째. 둘째이기에 나라를 위한 정략결혼의 대상자가 된다. 왕자는 한 번도 무릎을 굽힌 적이 없고 얼굴에 그늘이 내려앉은 적이 없다. 어느 순간에도 자신만만한 남자. 다소 심술궂은 듯하나 남자 신부인 필리스를 은근하게 챙겨준다. 수. 필리스 라이트스피어 23살 사랑도 알지 못하고 바라는 것도 없었던 삶, 북부의 사생아 필리스는 성별을 숨기는 정략혼을 하게 되고, 혼례 후 스스로 자결할 계획을 짠다. 한데 자신에게 모호한 호의를 보이는 라이언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바뀐다. 처음 경험하는 남부의 싱그러운 바람과 따스한 햇볕, 그리고 태양 같은 남자의 호의가 필리스의 마음을 녹인다. 표지 : 나
이해정 / 김진환 열아홉, 미숙하고 위태로운 시기에 서로가 유일한 기댈 곳이던 해정과 진환. 진환은 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던 해정의 곁에 함께하겠다 약속했으나, 끝내 지키지 못했다. 그렇게 생긴 공백. 그사이 변한 건 무수히 많았다. 김진환은 걷는 게 불편해졌고, 가족을 잃었으며, 미래를 꿈꾸지 못했다.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이해정에게 반가운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재회물 #까칠공 #후회공 #병약공 #개아가공 #상처수 #굴림수 #자낮수 -계약작입니다. -일부 회차에 가정 폭력, 강압적 관계, 트리거 요소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오메가라도 넌 좀 그래. 태현의 말에 서주는 상처 받은 얼굴로 조용히 말했다. “안 물어봤어, 태현아.” 안 궁금한 말을 왜 자꾸 하는 건지 알 수 없었다. 파르르 떨리는 태현의 속눈썹을 바라보던 서주가 한숨을 쉬며 마그네슘 한 알을 건넸다. 서태현(20세) 불안형 멘헤라공 김서주(20세) 안정형 짝사랑수 표지: 미리캔버스 writtenbydalrae@gmail.com
죽었더니 게임 속 악신이 됐다. [신도 100명을 모으십시오.] [실패시 소멸] “내가 악신인데 왜 내가 포교를 해?” [신도가 없으니까요.] ……빌어먹을 망겜. 살려고 악신교를 재건했더니, 성기사가 나를 사이비 교주로 오해한다. “무슨 신을 믿나?” “나.” “……상당히 힘든 삶을 살아온 모양이군.” 아니, 진짜 나라고.
“어젯밤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지? 그 사람과 결혼하거라. 이건 할애비로서 내리는 명령이다.” 재벌 3세 호랑이 수인, 티그리스 호텔의 대표인 범준범은 서른 생일 파티에서 발정제 테러를 당한다. 몸이 달아오른 상태로 전용 객실에 올라간 준범은 그곳에서 마주친 누군가와 사고처럼 하룻밤을 보낸다. 해프닝으로 묻힐 줄 알았던 그 일이 조부의 귀에 들어가고, 결벽증에 성격이 나쁜 준범이 평생 혼자 살까 걱정이었던 조부는 청천벽력 같은 명령을 내린다. “하…… 구 비서님. 어젯밤, 17층 CCTV 확보해주세요.” 준범의 하룻밤 상대는 다름아닌 티그리스 호텔의 쇠족제비수인 하우스키퍼 서소담. 보육원 출신에 친구도 없이 혼자 산다는 소담이 ‘1년만 결혼했다 헤어지기 딱 좋은 만만한 사람’이라고 여긴 준범은 그를 불러 결혼을 제안한다. “저와 결혼해주셔야겠습니다. 서소담 씨에게도 나쁜 제안이 아닐 겁니다.” “제가요? 결혼은 좀…… 싫은데요.” 당돌하게도 준범의 제안을 거절하는 소담에게, 준범은 거부할 수 없이 유혹적인 조건의 혼전 계약서를 내민다. “읽어보고 도장 찍으시죠.” “싫습니다. 아무 계약서에나 도장 찍으면 안되잖아요.” 저 멍청한 놈이, 설마 한글을 못 읽나? “중요한 문젠데, 생각이라도 좀 잘 해보고 대답을 하세요.” “…….” “…….” “잘 생각해봤는데 역시 싫어요.” 딱 20초 쯤 생각한 후 되돌아온 대답이었다. 저 미친 족제비가 진짜! *** 범준범(공) 재벌3세 호랑이 수인. 그룹 산하의 신규 호텔 체인 ‘티그리스’를 운영 중이다. 장대한 기골, 낮은 목소리, 우아한 체향과 선이 굵은 외모를 가진 미남. 높은 안목으로 하이엔드급 호텔 런칭을 성공시켰지만 그만큼 성격도 까칠하다. 후각 또한 예민해 제대로 된 연애는커녕 남과 발정기를 보내본 적도 없고, 그의 연애사가 가문과 재계의 큰 관심사이다. 서소담 (수) 보육원 출신의 쇠족제비 수인. 티그리스 호텔 객실관리부 오픈 멤버로, 청소와 시트 정리에 능숙해 VIP 객실을 주로 담당한다. 작은 체구, 쏟아질 듯 크고 동그란 눈, 솜털이 살짝 남은 볼 때문에 외모는 마냥 귀여워보이지만 성격이 매우 당돌하고 힘도 세다. 자기 일터와 보금자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손익계산이 철저한 절약가이다. ** 계약작입니다 표지출처 : unsplash 이미지 가공
#재회물#오메가버스 이혼하고 아이를 몰래 낳은 지원 아이가 아프자 전남편을 찾아가는데... 근데 전 남편이 내가 알던 그 남자가 아니다. * 강승현(공) - 옛날엔 다정했던공, 집착공, 초딩공 *이지원(수) - 덤덤수,후회수 - 메일주소: naja0919@naver.com
#오메가버스#서양풍#정략결혼#짝사랑수#소꿉친구#입덕부정공#무자각공#(공한정)자낮수 “앞으로는 부부로서 잘 부탁해.” 어릴 때부터 서로 알아온 두 사람이 정략혼을 맺었다. 그리고 백작가의 콜린은 소꿉친구이자 이제는 정략결혼 상대가 된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나랑 결혼할 생각하니까 기분이 어때?” “…두 가문이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 거짓말. 속으로는 엄청 좋아하고 있으면서. 헤이든 또한 콜린의 마음을 모르지 않았다. 다만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이면서도 겉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무덤덤하기만 한 콜린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하지만 이제 결혼도 앞두고 있으니 저 녀석도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굴겠지. 헤이든은 좋아하지도 않는 상대와, 억지로 수긍한 이 정략결혼에서 혹시라도 콜린이 귀찮게 속박하기라도 하면 어짜나, 하는 걱정에 휩싸인다. “나, 늦어. 아마 오늘은 저택에 못 들어올 것 같은데.” “응, 알겠어.” “그 후작가의 영애가 나한테 단둘이 연극 보러 가자고 하던데.” “그럼 다녀와. 가끔씩 여가 생활하는 것도 좋으니까.” “……” 하지만 결혼해도 속박하거나 마음을 드러내긴커녕 콜린은 헤이든이 멋대로 굴어도 늘 그렇듯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다. “혹시 결혼생활이 불만이면 언제든 이혼하고 싶다고 해도 돼.” 게다가 그런 말도 서슴치 않고 하는 콜린을 보며 헤이든은 점점 알 수 없는 분노를 느끼기 시작한다. ** 콜린 루이즈(수) : 루이즈 백작가의 차남이자 국립 아카데미 최연소 교수이다. 어릴 때부터 가문끼리의 교류로 알아온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항상 곁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했기에 결혼을 하고 나서도 헤이든을 쉽게 욕심내지 않는다. 미인수/처연수/단정수/순진수/무심수/외유내강수/짝사랑수/오메가수/(공한정)자낮수 헤이든 블레임 (공) : 제국 기사단의 실력자이자 블레임 가문의 소공작. 자유분방한 성격은 물론 뛰어난 외모와 능력으로 사교계의 유명인사이다. 콜린과는 어릴 때부터 알아왔지만 그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 말고는 잘 아는 게 없다. 결혼하고 나서 달라질 콜린의 모습을 궁금해하지만 평소랑 다를바 없는 놈을 보며 혼란을 느낀다. 미남공/알파공/입덕부정공/무자각공/약후회공/집착공/사랑꾼공/까칠공/츤데레공
갑자기 소꿉친구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그 채이담이 날 좋아한다고? 싸가지 없고 까칠한 소꿉친구 채이담이 갑자기 유명 모델이 되어서 귀국했다. 어릴 적 그를 집요하게 괴롭혔던 채이담은 어느 날 강지찬이 다니는 회사에 경호 계약을 넣는다. 뭐야? 나 싫어하는 거 아니었어? 얼결에 채이담의 경호원이 된 강지찬에게, 갑자기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왜 저렇게 귀엽게 헤실거리는 거야? 누구 죽일 일 있나.>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적당히 예쁘라고, 바보야.> <좋아해, 강지찬.> 엥? 잠깐, 너 나 좋아해? #연예계 #연예인공 #경호원수 #미인공 #츤데레공 #연하공 #까칠공 #미남수 #쾌남수 #유죄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현대물 #소꿉친구 #로코물 * 표지: 미리 캔버스 * 계약작입니다.
[차기 담당자 역시 이번과 유사한 수준의 부적절한 응대를 보일 경우, 에버하트 씨는 이를 부제티 측이 더 이상 자신과의 거래를 지속할 의사가 없다는 명백한 신호로 받아들일 예정입니다. 그럴 시 에버하트 씨는 부제티와의 관계를 즉시 종료할 것이며, 본 입장은 철회가 불가한 최종 결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4천8백만 유로를 쓴 고객이 이탈하려 한다. 루시안 에버하트. 부제티가 반드시 붙잡아야 하는 고객이자, 열한 명의 딜러를 거절한 남자. 그리고 나엘 모네르는 그의 열두 번째 담당자로 지명된다.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다음은 없다. --- 공: 루시안 에버하트(34) #미인공 #다정공 #재벌공 - 은둔형 CEO. 스포츠카와 하이퍼카를 넘나드는 차량 콜렉터. 부제티에 수천만 유로를 썼지만 담당 딜러 만족도는 처참. 열한 명을 거절하고, 열두 번째 담당자 나엘을 만났다. 분명 차 때문에 불렀는데, 이상하게 딜러가 더 마음에 든다. 수: 나엘 모네르(32) #평범수 #다정수 #딜러수 - 하이퍼카 브랜드 '부제티'의 2년차 딜러. 회사의 명운을 어깨에 짊어진 바람 앞의 등불 신세. 평범한 이력과 달리 성실함만큼은 무시무시하다. 살려야 하는 건 회사였는데, 어쩐지 본인 인생까지 같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 #현대 #로코 #달달 #잔잔 #원앤온리 *독자분들이 편안하게, 웃으면서 보실 수 있는 힐링로코물을 지향합니다! *표지: Unsplash 이미지+셀프 가공 *계약작
#현대물 #캠퍼스물 #외국인공 #연하공 #헤테로공 #문란공 #연상수 #게이수 #구찐사있수 #짝사랑수 개걸레 헤테로 입덕부정 싸가지없공 X 미남 게이 연상 짝사랑수 7년 사귄 애인과의 이별 후, 주경은 충동적으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석사 과정에 원서를 넣고 덜컥 합격해버리고 만다. 배정받은 컬리지를 둘러보던 중, 주경은 그 곳에서 가장 유명한 남자 로완 그레이를 우연히 마주친다. ‘글로스터셔 애쉬콤 홀의 그레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데, 서울시 마포구에서 온 최주경은 당연히 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생겼다는 것 밖에는. 세인트 패트릭의 왕자.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은 설정 과다의 남자 주인공. 가슴을 설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랫배를 울렁거리게 하는 그 남자를 보고 주경은 이상한 감정에 휩싸인다. 그러던 중 자신과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로완 그레이와 이상하게 얽혀버리는데……. **공이 걸레입니다. 여자와 스킨십을 합니다…** 공 : 로완 그레이 (한국나이 22세/만21세) 193cm 90kg 외국인공, 연하공, 걸레공, 헤테로공, 무심공, 애새끼공, 입덕부정공 고전학과 2학년. 보트 클럽 소속. 그레이 가문 삼남. 철없는 부잣집 막내도련님. 도파민 추구자. 일부러 말썽을 부리지는 않지만 구태여 조심하며 살지도 않는다.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다. 수 : 최주경 (한국나이 27세/만25세) 180cm 68kg 연상수, 게이수, 하나님믿수, 구찐사있수, 짝사랑수, 미남수, 단정수 건축학과. 1년 풀타임 석사 과정 진행중. 정도(正道)를 걸으며 살아왔다고 자부하나, 가끔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짓을 벌이곤 한다. 이를 테면 술에 잔뜩 취해 로완 그레이의 기숙사에 함께 들어간다든가. 트위터 @choeyunra 계약작입니다.
“자기야. 나 결혼해.” 7년 만난 애인이 결혼한단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하나뿐이었다. “축하해, 씨발놈아. 잘 살아.” 우정인 척 3년, 몸 섞으며 7년. 도합 10년의 짝사랑은 그렇게 끝을… …맺은 줄 알았는데. 다 잊고 새 인생 살겠다는 사람을, 왜 이제 와서 쫓아오는데? ----------------------------------------------------------- [공] 윤선조 (15~25) 빵빵한 집안과 화려한 외모로 늘 스포트라이트 속에 살았다. 너무 쉬워 재미없던 이지모드 인생에, 무슨 짓을 해서라도 갖고 싶은 것이 생겼다. [수] 신은열 (15~25) 어머니를 꼭 빼닮아 여린 느낌의 미인. 날 때부터 밑바닥 인생에서 뭐든 그러려니 넘기는 법을 너무 일찍 배웠다. 그런데 놈 앞에서만은 그게 잘 되지 않는다. #쓰레기공 #개아가공 #미남공 #인싸공 #부자공 #계략공 #알파공 #집착공 #후회공 #외유내강수 #짱돌멘탈수 #미인수 #짝사랑인줄알았수 #도망치고싶은수 #담담수 #가난수 #병약수 #베타?수 #OO수 #현대물 #오메가버스 #약피폐 #노란장판한방울 *공이 휘황찬란한 쓰레기짓들을 합니다. 강압적 행위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전개에 따라 (히든)키워드가 수정/추가될 예정입니다. *비정기 연재 *표지: 미리캔버스
타코야끼청년공x푸드트럭애호가수 3주째 타코야끼 트럭이 안 온다.... 기주의 월요일 루틴이 3주째 처참하게 망했다. 타코야끼에 매운 볶음 라면을 같이 먹으며 마무리해야 하는 게 제일 중요한 루틴인데. 절망하던 그의 앞에 거짓말처럼 타코야끼 트럭이 멈춰섰다. 강이분 24살 (공): 타코야끼 가게 아들. 아직 철이 덜 든 것 같다. 허기주 26살 (수): 푸드트럭, 아니 음식을 사랑하는 마케팅팀 신입사원. 평소 덜렁거리고 사적인 부분에서 눈치가 조금 없긴 하지만 일 하나는 잘 한다! #먹을거에많이예민한수 #햇살수 #안정형수 #다람쥐수 #연애는눈치제로_먹는건눈치백단수 #사랑꾼공 #일단은헌신공 #성가신공 #노력공 *미계약작 *연재주기는 불규칙할 것 같습니다. *타코야끼 아저씨 맨날 와주세요. (아맛따 올림)
#인외공 #퍼리공 #양성구유 #다공일수 #다같살 #씬+L #볼수없수 #일부다처제 #절륜공 #동양풍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하는 연재. 양반집에서 태어났지만 기생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천대받는다. 골방에 갇혀 서른 살이 되도록 혼처를 얻지 못한 연재는 친부와 계모의 강요로 제물 혼례를 올리러 떠난다. 혼례 가마를 타고 마을 외곽 어딘가에 도착한 연재는 혼자 남아 제물로서 죽는 순간만 기다린다. 그런 연재를 기다렸다는 듯이 데리고 가는 신부들의 굵직한 웃음소리가 그사이 정신을 잃은 연재의 귀를 스친다. 이후 연재는 매일 같이 진수성찬으로 차려진 밥상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곱고 부드러운 비단옷으로 치장한다. 점자로 된 책을 실컷 읽고 부인들과 함께 오손도손 지낸다. 그리고 밤에는 자신의 새끼를 먼저 배달라는 부인들의 베갯머리송사에 밤새도록 시달리는데……. ■ 박 연재(수): 172cm, 청순한 미인상. 시력이 아예 없어 코앞에 있는 것도 알아보지 못한다. 손끝으로 느끼는 촉감과 남들보다 예민한 후각으로 상황을 파악한다. 맑고 순한 인상의 샌님. ■ 은 심(공1): 호랑이 수인. 193cm. 연재의 첫 번째 부인. 부인들을 총관리하는 첫째. 손재주가 좋다. ■ 은 혜(공2): 늑대 수인. 188cm. 연재의 두 번째 부인. 늑대 습성이 강해 연재를 독점하려고 한다. ■ 은 정(공3): 곰 수인. 203cm. 연재의 세 번째 부인. 정만큼 눈물도 많다. 요리 장인. ■ 은 현(공4): 표범 수인. 182cm. 연재의 네 번째 부인. 이제 막 사람 형태를 띠기 시작한 막내. 질투도 가장 많고 애교도 많다. ◇ 공의 외형은 모두 짐승 머리+북슬북슬한 몸의 퍼리/ (필요한 때) 온전한 인간 모습을 오간다고 상상하시면 됩니다.
[회귀전 망돌 후배X사망한 1군 아이돌] 채연오가 죽었다. 내 이름을 부르고, 무대의 끝을 고하며. * 사고로 죽음을 맞이한 최정상 아이돌 Z:NITH의 주한. 자신의 장례식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배 채연오를 목격한 후 돌연 9년 전 데뷔 날로 회귀한다. 그리고 데뷔 1일 차 신인이 된 그의 앞에 Z:NITH의 여섯 번째, 채연오가 나타난다. 내 목숨과 함께, 이제는 채연오의 노래까지 살려야만 한다. 최주한(수) - 30세→21세 182cm. #미남수 #능력수 Z:NITH의 리더이자 메인댄서, 죽음으로써 전설로 남은 천상 아이돌. 채연오(공) - 28세→19세 186cm. #미인공 #헌신공 본래는 망돌 V1STA의 메인보컬이었으나 회귀 후 1군 아이돌 Z:NITH의 여섯 번째 멤버가 된다. #회귀물 #아이돌물 #구원 미계약작 tana62@naver.com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시스템: 클립스튜디오 무료 소재
"멈춰." 그 한마디에 몬스터가 움직임을 멈췄다. 대한민국 최강 S급 헌터 서지한은 깨달았다. 윤해원이 누구도 공략하지 못한 특수 게이트, '왕의 문'을 열 유일한 열쇠라는 것을. 그래서 거뒀다. 이용하기 위해. 그리고 윤해원은 안다. 언젠가 자신의 쓸모가 사라지는 순간, 버려질 거라는 걸. 목적만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동거. 과연 먼저 변하는 것은 계획일까, 아니면 마음일까. 공 서지한 수 윤해원 미계약 pleasing0915@naver.com
#오메가버스#판타지#1부: 착각계 로코-> 2부: 후반 피폐 #미남수/떡대수/얼빠수/임신수/헌신수/후천적병약수 #미인공/황제공/츤데레공/입덕부정공/집착공/헌신공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어도 유리아는 소중한 딸이자 내 전부였다. 그 애를 살리기 위해 수락한 S급 의뢰, 그건 라이엔테 제국의 황궁에 잠입해서 신물에 접촉하라는 미친 짓거리였다. 오메가가 태어나지 않는 시대, 극우성 알파인 라이엔테 황제는 현재 오메가를 애타게 찾고 있었다. 이를 이용해서 오메가라 주장하며 접근하기로 했다. 그런데 황제 이 자식, 말을 참 얄밉게 하는 재주가 있었다. 나 보고 오메가 주제에 덩치 크다면서 면박 주네? 그래 놓고 뒤에서 챙겨주는 건 또 뭐람. 문제는……. 이 녀석이 조금 귀여워 보이려고 한다. 내가 미친 걸까. 안 돼, 정신 차리자. 이 관계는 속임수에서 시작했고, 결국 기만으로 끝맺을 것이다. --------------------------------------------------- “향은 좋다니까, 향은.” 매번 따라붙는 ‘은’이라는 조사가 심히 거슬렸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사람은 적응과 학습의 동물이었다. 록시안은 한참이나 향을 맡으며 툴툴거렸다. “하고많은 인간 중에 하필 이런 놈이라니.” 그런 놈 페로몬-가짜지만- 음미하면서 할 소리인가? 설득력을 상실한 발언이었다. 말하다가 울컥했는지 그가 오만상을 찌푸렸다. 참 나, 향에 취하든지 불쾌해하든지 하나만 해라, 하나만. 내 손목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주제에. 슬슬 놓아줄 때도 되지 않았나. 이런 내 마음을 읽기라도 했는지 록시안이 얼굴을 뒤로 물렸다. 이제 내 손도 자유를 찾겠지 싶었으나, 예상은 거하게 빗나가고 말았다. 아니, 손을 잡는 걸로도 모자라 깍지까지 끼는 저의가 뭔데? 얘가 돌았나, 진짜. “넌 체격 때문에 약간만 움직여도 부산스러우니까 이대로 얌전히 자.” 사람에게 시비를 걸어놓고는 정작 자기는 태연하게 눈을 감는다. 아주 뻔뻔하기 짝이 없었다. 여전히 손깍지는 풀리지 않은 채였다. 나는 반쯤 체념한 채 천장을 보며 누웠다. 빈틈없이 맞물린 손가락이 몹시도 부담스러웠지만 어쩌겠는가. 여기서 더 실랑이를 벌여 봤자 나만 손해였다. --------------------------------------------------- - 에메첸 웬즈(26세/베타->오메가/185cm) 서글서글한 인상의 미남. 정 많고, 오지랖도 잘 부리고, 살짝 푼수끼도 있다. 어린애와 미인에게 특히 약하다. 딸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기꺼이 내놓을 수 있는 딸바보. - 록시안 라이엔테(20세/극우성알파/180cm->190cm) 화려함을 넘어서서 요사스러움마저 느껴지는 절세미인. 성장 환경 때문에 인간을 불신하고, 성질머리도 더럽다. 후사 문제로 오메가를 애타게 찾고 있었는데, 기껏 만난 오메가가 자신보다 키도 크고 체격도 듬직해서 불만이다. 그런데 왜 자꾸 눈이 가고 신경 쓰일까. 모를 일이다. ================= *강압적인 행위가 나옵니다. *(강제)형질 변환 요소가 있습니다. *1부에서는 공이 수보다 작으나, 2부에서는 수보다 커집니다.
3인칭 공시점 / 일공다수 / 마라(1단계)맛 선협 지향 / 빠른전개 / L적음(수선이 먼저임)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선협 게임에 떨어졌다. 대충 무협이랑 비슷할 줄 알았다. 전혀 아니었다. 이해림: 현대인공 무협좋아공 아방천재공 말랑다정공 → 흑화무심공 → 악귀퇴마된공 먼치킨공 게임 한 번 켰다가 날벼락을 맞고 선협 세상으로 트립해 버렸다. 재능은 출중하지만 현대인 자아를 가지고 피도 눈물도 없는 수선계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송유백: 조금연상수 온미남수 까칠수 처연수 이해림이 처음 몸 담은 문파에서 만난 다정한 선배. 이해림과 투닥투닥하며 우정을 쌓아나가지만 어딘가 속을 알 수 없는 구석이 있다. 연무극: 많이연상수 냉미남수 군림수 자수성가수 약간쓰레기수 손속이 잔인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아무튼 정도 문파를 운영하는 빙영근 수사. 결단기 대원만에서 원영기로 도약하기 위해 이해림이 필요하다. 현소운: 대충동년배수 온미남수 능글수 조빱수 꽤나쓰레기수 천재 연단사. 집안이 쫄딱 망한 후로 영석을 벌기 위해서라면 사기와 뒤통수 치기도 주저하지 않는다. 뼛속까지 수선자 마인드로 이해림의 뒤통수를 쳤다가 역으로 제압당하고 만다. 주세민: 인외수 인간폼미인수 쁘띠싸패수 혈통금수저수 쓰레기는아님수 이해림이 트립해 온 태초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있던 4계 요군. 막힌 수행을 뚫기 위해 인간을 관찰하고 있으나 인간의 행동양식은 너무 어렵다. 사람 많이 죽음 / 강압적 관계 주의 / 리버스 및 수끼리 스킨십 등 X 주 3회, 조아라가 아주 약간 빠름 선협 처음이셔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표지 타이포 : 크레페 @zkid49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동양풍 #역클리셰 #도망공 #황제수 “내명부의 핏물이 아직 마르지도 않았습니다. 대체 왜 이러시는 겁니까?” 청랑의 목소리가 억눌린 절망으로 잘게 떨렸다. 사독은 피가 튄 비단 소매로 청랑의 창백한 뺨을 다정하게 쓸어내렸다. 그 다정한 손길과 상반되게 붉은 눈동자에는 광기가 서려 있었다. “자네가 피를 흘렸는데, 그깟 버러지들의 목이 대수인가?” “폐하!” “왜 소리를 지르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 자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율법에 따른 행동이지 않나. 노비가 양인의 것을 훔치면 손을 자르지. 그럼 황제의 것에 손을 댄 이들은 목이 잘리는 것이 형평에 옳아.” 사독은 굳어버린 청랑에게 피묻은 검을 겨누며 말했다. “여기에 훔쳐진 물건의 의사가 중요하진 않아. 그러니 그대는 그냥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다 정리할 테니까.” #사독(수): #황제수 #미남수 #강수 #집착수 #헤테로수 #아주 약간 폭력수 황위를 찬탈한 동제국의 황제. 다소 꼬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본인은 그다지 개의치 않는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실리주의 성격이 짙고, 이국의 피가 섞여 붉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문인으로 명망 높은 청랑을 자신의 장기말로 쓰기 위해 유혹하지만, 도리어 그의 헌신에 감겨 청랑에게 집착하게 된다. 그러던 중, 집착의 대상인 청랑이 감히 도망치자 분노를 참지 못한다. #청랑(공): #선비공 #미인공 #짝사랑공 #도망공 문인 중의 문인, 군자 중의 군자로 칭송받으면서도 대나무 숲에 은거하던 선비. 명분과 도리를 중시하며 대쪽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상대의 악의를 잘 계산하지 못해 정치에는 재능이 없다. 다행히 워낙 미인인 덕에 성격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그럭저럭 편히 살아왔지만, 사독에게 남색가라는 사실을 들키고 그의 유혹에 그대로 넘어간다. 사독을 위해서는 대신 죽어줄 수도 있지만, 동시에 다른 이들을 향한 죄책감을 견디지 못하고 그의 곁을 떠나버리는 나약함을 가지고 있다. #매주 화, 토 연재
인지라는 것이 생겼을 때부터 강도영은 도하정만 바라봤다. 그의 60년짜리 인생 계획은 오로지 도하정 하나에게만 맞춰져 있었다. ……그날이 오기 전까지는. #집착광공 #미인공 #통제공 #순애공 #모범생공 #멍청수 #미인수 #상처수 #햇살수 #알오물 #재회물 #구원물 #이래봬도 사건물 #위장청게 #성인되기만을 기다림 #성인되면 고삐풀림. [이럴 때 보세요] 풋풋한 애가 자라서 수의 부재로 인해, 미친X이 되어 세상 다 부숴버리는 걸 보고 싶을때. ● 공 | 강도영 (18세 → 28세) : 극우성 알파 “제가 잘 견뎌볼게요. 그러니 하정이랑 나, 떨어뜨려 놓지 말아요.” 전교 1등, 성실한 모범생. 이 모든 것은 도하정을 제 곁에 묶어두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물이었다. 녀석과 함께하는 우리의 앞날에는 항상 찬란하게 보장된 미래뿐일 줄 알았다. ● 수 | 도하정 (18세 → 28세) : 열성 오메가 → 극열성 오메가 “나 완전 페로몬 귀재라니까? 이거 완전 네 단짝으로서 편리한 형질 아니냐?” 전교 꼴등, 부잣집 외동아들. 사랑이 넘치는 집안에서 구김살 없이 자라온 도하정은 제 소꿉친구인 '울보' 강도영을 평생 제가 지켜줘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하지만 그날, 예고도 없이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다.
그저 흔한 이야기다. , 라고 정의하고 싶었다. "슬슬 결혼을 할까 해." 8년 간 한 침대를 써 온 남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일은, 어쩌면 그리 별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치사량致死量의 치사랑. 그리고, 권치세.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강재권/38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장에,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실은 클로젯 게이이다.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벽해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는 것에 은근한 염증을 느낀다. 권치세/28 : 강재권의 애인, 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단순한 동거인이라고 하기에는 몹시 가까운 존재. 7년 간 강재권과 함께 살아왔다. 아마도, 섹스파트너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강재권에게서 이만 마음을 거두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계약작 입니다. *표지 자체 제작 *자유 연재.
7살 여름, 놀이터에서 고양이 똥 모래를 뒤집어쓴 그날. 이현우는 한 가지를 깨달았다. 세상에는 절대로 엮이면 안 되는 인간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권민호는 같은 날 한 가지를 확신했다. 평생 함께하고 싶은 친구를 드디어 만났다는 것을. 한쪽은 "저 더러운 똥개는 내 인생 최대의 재앙이다." 다른 한쪽은 "저 귀여운 흰둥이는 내 평생 친구다." 같은 사건을 겪고도 기억은 정반대. 한 명은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다른 한 명은 행복하게 쫓아다닌다. 새하얗고 예쁜 집돌이 치와와 이현우. 까맣게 탄 순둥이 모글리 권민호. 첫 만남부터 모래 테러, 오해, 욕설, 눈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악연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 성인이 되어서도 끝나지 않는다. 도망칠수록 더 따라오는 대형견과, 밀어낼수록 더 집착하는 껌딱지. 과연 이 혐관은 우정이 될까, 사랑이 될까. 아니면 현우의 말처럼 평생 이어질 재앙일까? 두 사람의 시점이 교차하며 같은 사건을 전혀 다른 시선으로 보여주는, 웃음과 설렘이 가득한 청춘 BL 성장 로맨스. "난 널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았어." "난 널 처음 본 순간부터 싫었거든." 그렇게 모든 것은, 고양이 똥이 없다고 증명하려던 한 움큼의 모래에서 시작되었다. #청게물 #지랄수 #BL #현대물 #소꿉친구 #혐관 #첫사랑 #역키재기 #키차이 #일편단심공 #츤데레수 #청춘물 #재회 #모델공 #집착공 #삼각관계 #성장물
스물여덟의 상우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 심정지 상태로 소꿉친구이자 동거인인 한태준에게 발견된다. 그것도 홀딱 벗은 채. “상우야! 상우야! 제발! 류상우! 류상우! 상우야!” 겨우겨우 CPR로 살려 놓은 상우는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은 짓을 하다 또 발견된다. 이번에는 곰 인형과 같이. “상우야! 정신 차려! 상우야!” 두 번이나 상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준 태준은 헉헉거리며 상우에게 눈물로 부탁한다. “제발…. 딸딸이 좀 그만 쳐…. 진짜 제발 그만하면 안 되냐…. 제발….” 병원에 질질 끌려간 상우는 심장이 빨라지면 기절하는 병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고, 부정맥성 실신을 진단받아 치료까지 마친다. 당분간은 혼자 하면 안 된다는 의사의 경고를 무시한 채, 몰래 하려던 상우는 태준에게 또 또 또 들키고…. “류상우, 너 차라리 혼자 뭘 할 거면 내 앞에서 해. 심장 멈추면 CPR 해야 하니까.” “…앞에서 하라고? 무슨 미친 소리를 하고 있어.” *** 밥해주고빨래해주는재벌공 X ‘태주나아….’ 한마디로모든걸해결하는수 (그런데진짜로해결이됨) 제정신박힌다정한건실공 X 맨날야한생각하는수 짝사랑이들켰을리없다고확신하는공 X 옛날옛적부터이미알고있던수 담배안피우고주사없는공 X 골초에주사도있는수 비누로벅벅씻는공 X 샤워30분하는수 187cm근육몬스터공 X 181cm뽀얀말라깽이수 *** [공] 한태준(28) - 별명은 류상우 꼬붕. 아홉 살부터 류상우가 시키는 건 뭐든지 다 함. 명지 호텔의 재벌 2세지만 혼외자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닌다. 확신의 안정형. 상우가 커가며 수의사라는 꿈을 갖자, 자신도 수의사로 진로를 정하고 류상우 편하게 일하라고 병원까지 차려버림. 소꿉친구 상우와 동거하며 본인 소유의 집인데도 더 좋은 방은 당연히 상우꺼. 상우가 제 마음을 눈치채는 일은 없을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류상우 혹시 구미호가 아닌지 약 20년째 의심하며 지내는 중. 류친자 류친놈 류미새. #몸도마음도모두모두상우의것(찐찐다정공) [수] 류상우(28) - 크림빵과 초코우유를 좋아하는 도도한 수의사. 그러나 실체는 울보 찡찡이다. 자신이 이성애자라고 확신하며 살아왔으나, 3년 전 ‘그 사고’를 겪으며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중. 혼란이 시작된 후 3년 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고 있다. 한태준의 평생소원이 류상우라는 건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나만 모르는 척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겁쟁이. 부정맥성 실신을 겪으며 치료 후에도 야한 떨림 앞에서는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발기부전은 덤. 이렇게 무서운 와중에도 궁금한 건 있다. 만약 사귀면, …누가 박을지는 어떻게 정하는 거지? #특기: 공에게 미인계(본인은 미남계라고 생각) 써먹기, 고양이 눈매 뽐내기, 파전에서 파 골라내고 먹기 #약간의 지랄수 *** 트위터 : https://x.com/bihyuntae 친구하고 싶습니다.. 트친.. 굽신.. bi.hyuntae@gmail.com 표지 :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가 직접 <정성껏> 그렸습니다.. 진짜 정성껏 그림..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할 거야? 말 거야?” “하지. 씨발 존나 하지.” #노란장판 #재회물 #구원 #서브공있음 공 : 김윤구(38) #미남공 #능글공 #순정공 동네 백수이자 부녀회장의 외동아들, 남녀를 가리지 않고 예쁘면 환장하는 난봉꾼. 수 : 황이경(38) #미인수 #상처수 #문란수 과거 있고, 상처 있고, 성깔도 있는 게이. <'나의 파도' 스핀오프작 입니다.>
#서양풍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임신튀 #오해/삽질물 #짝사랑수 #후회공 “난 아이가 필요하고, 넌 재산이 필요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결혼해서 피차 필요한 걸 얻은 후에 깔끔하게 1년 뒤에 이혼하자는 거지.” 오메가가 되어 결혼 시장에 내몰린 레이안은 에드워드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러고 나면…. 우린 어떻게 되는데?” “너나 나나 이제 지긋지긋한 얼굴 다시는 안 봐도 되는 거지. 너도 내 뒤 졸졸 쫓아다니며 뒤치다꺼리하는 거 질렸잖아.” 레이안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제 하나뿐인 친구를 바라보며 결심했다. 오랫동안 그의 주위를 맴돌기만 해 왔는데 결혼까지 하고 깔끔하게 포기하자고. “절대 너 못 놔줘.” 그런데 레이안이 지독한 짝사랑을 접고 나니, 에드워드는 배신감이 서린 얼굴로 말했다. “네 의사는 상관없어. 어차피 처음부터 이혼을 전제로 한 결혼이었으니까.” * 6/1 기준 내용 수정되었습니다.
신주온x유현선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굴림당한공, 미인공, 연하공, 애있공, 처연공, 상처공, 우성알파수, 죄책감있수, 미남수, 연상수, 재벌수, 선결후연 ★공한테 붙는 서브공, 서브수 있음 주의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의식주가 중요하다지만. 그것만 보장 될 뿐, 폭력이 일상이라면 그게 사는 것일까. 신주온에겐 오늘도 그런 하루였다. 뭔지도 모르는 약을 강제로 먹고 약에 취해 허리를 흔들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살을 맞대는. 그런. 지옥 같은 하루였다. 계약작 문의 - liseysstory@naver.com
S급 가이드 진이현은 휴직 중 수상한 미등록 에스퍼 백선결을 만나게 된다. “이현 씨.” 남자는 여유로운 목소리로 자신을 불렀다. “제 이름은 백선결이에요.” 무심코 고개를 돌렸다. 내용에 반응했다기보다는 소리가 나니까 쳐다본 쪽에 가까웠다. 사실, 거기까지는 별문제가 되지 않는 일이었다. [ < 호감도 > 99 ] 그 숫자가 생전 본 적 없는 수치를 기록하지만 않았더라면, 정말 그랬을 것이다. * [ < 경고 > 다시 잠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컥! 커헉!” 얼핏 듣기에도 문제가 많은 신음에 재빨리 고개를 돌렸다. 그런 이현이 마주한 것은, 열린 통창 너머로 웬 남자의 목을 틀어쥐고 있는 익숙한 남자였다. 꿈인가? “지금은 무슨 기분이 들어요?” 이현은 멍한 표정으로 남자에게 말을 거는 선결을 바라봤다. 목이 졸린 남자는 대답하지 못했고, 한참을 컥컥거리던 그는 결국 눈을 까뒤집고 축 늘어졌다. 의미를 모를 수 없는 몸짓이었다. 맥없이 무너지는 몸을 대충 바닥에 던진 선결이 고개를 돌렸다. 마치 제가 그 자리에 있는 것을 처음부터 알았던 사람처럼. 모든 것은 잘 짜인 각본처럼 순식간에 지나갔다. 현실감 없는 상황에 눈만 깜빡이고 있던 순간이었다. 눈이 마주쳤다. 한결같이 예쁜 눈매가 둥글게 휘었다. “이현 씨, 내일 졸리겠어요.” …목을? #가이드버스 #게임시스템 #사건물 #전투 #구원 #오해/착각 #서브공한스푼 공 : 백선결(27) - 의문의 S급 더블 에스퍼. 항상 웃는 얼굴에 친절한 말투를 유지하지만 속을 알 수 없다. #싸패공 #다정공 #미인공 #집착공 수 : 진이현(22) - 정의로움과 오지랖 그 사이 어딘가를 오가는 S급 가이드. #미남수 #능력수 #자낮수 #체념수 #답답수 * 잔인한 묘사가 일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표지 :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 * 이메일 : abbs1@naver.com, 트위터 : @Meilleur2_, 계약작
#판타지 #사건 #서양풍 #귀족 #신분차이 #대공공 #미남공 #다정공 #존대공 #집착공 #음침수 #은둔수 #약제사수 #천재수 #괴짜수 #존대수 공 – 이시르 아스펜. 금발, 파란눈, 27세, 193cm. 다부진 체격으로 운동과 검을 즐길 것 같지만, 의약에만 빠져있는 워커홀릭 미혼 대공 수 – 레센 그린모어. 흑발, 초록눈, 31세, 179cm. 삐쩍 마르고 창백한 피부에 다크 써클 짙은 사백안을 가진 음침해 보이는 남성. 페오르디안 제국의 제일 약제사였던 오웬 로닉이 노사했다. 황립 의약 총괄기관인 약정청의 수장 이시르 아스펜 대공은 큰 상념에 잠겼다. 그런 그에게 한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발신인은 오웬 로닉. 편지에는 기함할만한 진실이 적혀 있었다. 대공은 편지에 적힌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황실령인 셉터 우드로 향하고, 그곳에서 은둔중인 약제사 '레센'을 만나게 된다. 그 순간, 등 뒤에서 경계 어린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 세요?” 이시르는 곧장 뒤돌아섰다. 동시에 쨍한 햇살에 눈이 부셨다. 이시르는 한 번 더 손차양을 한 채 눈을 찌푸리며 상대방을 확인했다. 역광에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머리카락도, 옷도 온통 새카만 남성이 서 있었다. 이시르는 자세를 바로 하고, 시린 눈을 내리깔며 정중하게 물었다. “혹, 레센… 님 되십니까?” 상대방은 잠시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느리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요?” 한 줄 요약 - 숨어 사는 내향인과 친해지려는 외향인들의 난장 ※표지 - 픽사베이 ※계약된 글입니다.
아빠친구공 x 친구아들수 형사공 x 고등학생수 뼈테로아저씨공 x 짝사랑아기수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죽는 날까지 들켜서는 안 되는, 불순함 그 자체였다. 아니, 이걸 애초에 마음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건 그냥 미친 짓에 불과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다. 어린 날의 치기라고 부르기엔 정상성에서 너무 멀어져 있는 감정. 누구에게도 고해할 수도 회개할 수도 없는 나의 죄악 같은 본심. “리성아. 암만 사춘기 왔어도, 가끔 밥도 같이 먹고 그러자. 어?” “…….” “아저씨 요즘 좀 허전하다. 너랑 같이 못 놀아서.” 그렇게 말하며 그는 교복 재킷 주머니 안에 용돈을 찔러 넣어 주었다. 그리고 내 어깨를 툭툭 치고는 미련 없이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곧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늘 호쾌하기만 했던 그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내비쳤던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그러나 그가 서운해해도 어쩔 수 없다. 어린 시절부터 아저씨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그가 내 안에서 커져 버렸으니까. 아니, 불순한 나로 인해 그의 존재가 내 안에서 변색되어 버렸으니까. 이 마음을 그에게 들키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그렇기에 나는 최기백을 피해 다닐 수밖에 없었다. 최기백 (36) 강력계 형사. 아버지와 절친했던 사이. 리성의 지리멸렬한 짝사랑 상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리성에게는 다정하다. 죽마고우의 아들을 거두고 정성껏 돌본다. 이리성 (19) 너무 빨리 커 버린 애어른. 저주 같은 짝사랑을 깨닫고 그를 피해 다니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와 동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아고물 #잔잔물 #다정공 #아저씨공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수 #재회물 천천히 연재됩니다. *계약작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모브의 수 강간 미수 주의 - 수와 제 3자의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 있음
태서는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가던 중 한 건물 앞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하게 되고, 다 나을 때까지 책임지겠다는 건물주 우희를 만난다. 갈 곳 없는 태서는 입주식 건물 관리인이라는 자리를 수락하고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한다. 평생 느껴본 적 없는 다정에 속절없이 빠져드는데....... “내 탓이니까 내가 책임질게요. 붕대 풀기 전까지는 내가 책임지기로 했잖아요.” ※가정폭력 트라우마에 유의해 주세요. ※자유주기 연재 작품입니다. ※퇴고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글입니다. 이용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1N년간 짝사랑한 아저씨한테 플러팅을 오지게 하지만 편견이 너무해서 1도 몰름 기공준 10->26 고윤안 24->38 #공시점 #나이차이 #연하공 #연상수 #헤테로수 #짝사랑공 #미인수 #미남공 #유죄수 #무자각수 #다정수 #아가공(ㄹㅇ) #애새끼공 #울보공 #돌싱수 #아저씨수 #띠동갑 #일상물 #로코
#음악물 #현대물 #연예계물 #아이돌물 13살 때부터 좋아했던 뮤지션이, 자신을 저격했다. 그리고 집착이 시작되었다. “우혁아, 너는… 나처럼 되고 싶은 거야? 아니면…. 내가 좋은 거야….?“ “….” “씨발, 대답 좀…. 제깍제깍 쳐해….“ ——- #개아가공 #정병공 #문란공 #연예인공(래퍼) #저학력고지능공 #입걸레공 #미인공 #멘헤라공 #**공 차한주 (구 링고스타, 국힙원탑검머외, 스톡루저, 코인발사대) (현 웨스트우드). 27세. 186cm 무나위키 발췌————————————— 힙합 씬에서 MZ세대를 대표하는 이슈메이커. 최종학력 중졸. 가난과 불행, 멘헤라 감성이 바탕에 깔린 클라우드랩으로 메가히트. 본인은 스스로가 헤비 붐뱁퍼라고 우기는 중. [4] ‘얼굴만 봐도 가버릴 것 같은‘ 외모가 특징. 그루피들과 난교파티를 했다는 밈이 돈다. [5] 현 랩네임인 웨스트우드는 전 여자친구가 즐겨 입던 속옷 브랜드에서 따왔다고 한다. —————————————————— [4] 서당고 예능 ‘MZ 힙합의 mbti는 C.U.T.E❤‘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5] 707빗 인스타그램 출처 (링크) —————————————————— #아이돌래퍼수 #(겉으로)능글섹시수 #(속으로)**수 #미남수 #***수 남우혁. 23세. 178cm 데뷔 2년차인 5인조 아이돌 그룹 Magnet의 메인 래퍼. 망돌이라는 조롱, 한산한 팬싸인회, 회사의 방관, 좁아터진 숙소에도 굴하지 않지만…. 의욕 잃은 멤버들 때문에 속이 바짝바짝 탄다. 학창시절부터 무명 래퍼 링고스타의 샤이팬이었다. 그가 랩스타로 성공해서, 힙합씬의 손꼽히는 문제아로 변해가는 과정을 멀리서 지켜봤다. 아이돌 음악으로도 힙합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 자신의 랩을, 차한주가 인스타에서 저격하고 비웃기 전까지도.
‘설 팀장은 공공재입니까?’ _강혁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비웃듯 던졌던 그 서늘한 한마디가 떠올랐다. “나는 네 형이랑 잤다고 생각했어.” “나는 네가 누군지도 몰랐어.” . . “그래도 또 너야.” 국내 굴지의 태성 리조트에서 최연소 설계 팀장으로 승승장구하던 설휘준. 완벽해 보이는 그의 삶은 10년 전, 태성그룹의 강진성에게 당한 끔찍한 폭력의 기억 위에 위태롭게 세워져 있다. 그 악몽의 중심에는 휘준의 첫사랑이자, 강진성의 이복동생인 강혁이 있었다. 기억은 지워졌으나 본능이 이끄는 대로 직진하는 강혁과, 과거의 악몽 때문에 도망치고자 하는 휘준. 아슬아슬한 텐션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이들을 주시하던 강진성의 악랄한 위협은 더욱 거세진다. *표지 : 직접제작(포토샾) *끊임없이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연재입니다.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강압적인 관계 암시, 폭력, 약물이 나옵니다.감상에 유의해주세요.
#오메가버스 #능력공 #연상공 #다정공 #극우성알파공 #미인수 #까칠수 #임신수 #극우성오메가수 하준은 요즘 고민이 많다. 온갖 걱정을 사서 하는 우태범이 너무너무 거슬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준아, 입덧은 괜찮아? 많이 힘들지, 미안……. 뭐 먹고 싶은 건 없나? 과일 같은 거, 몸에 좋은 거.” “우태범, 꼭 과일에서만 골라야 해? 나는 엽떡, 마라탕, 불닭발…… 아니, 꼭 하나만 고를 필요 있나. 그냥 다 먹고 싶은데.” —너무 자극적인 건 좀 그렇지 않을까?” 물어보질 말든가, 속으로 투덜거리는데 하준의 눈이 홀린 듯 TV로 향했다. 한참 동안 침을 꼴깍 삼키며 눈앞의 것을 넋 놓고 바라보던 하준이 소리쳤다. “우, 우태범, 나 저거, 저거!” —응? “치즈 케이크랑 망고 빙수 저거! 저어......기가 어디지? 아, 왜 파는 곳을 안 보여주는 거야, 짜증 나게.” 아무래도 TV에서 홍보하는 무언가에 정신이 팔린 모양이구나, 생각하며 우태범은 운전 중인 비서에게 조용히 물었다. “비서님, 치즈 케이크하고 망고 빙수 제일 잘하는 곳이 어디죠? TV에도 나온 모양인데.” “강남일 겁니다. 예약할까요?” “이번 미팅 끝낸 뒤에 집에 가져가고 싶은데, 될까.” “준비해 두겠습니다.” 비서의 말에 태범이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는데, 하준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강남! 강남이다, 우태범! 아, 요아정도 엄청 먹고 싶어졌어. 태범은 속으로 푹 웃으며 그런 하준을 달랬다. “요아정? 풀 토핑으로 해 갈까? —뭘 그딴 걸 물어. 알아서 사와. 설마 돈 없어서 그러냐? “무슨 그런 걱정을 해. 나 돈 많아, 하준아.” 난데없는 돈 자랑에 하준은 귀에 대고 있던 휴대폰을 떼어 내 화면에 보이는 우태범의 이름을 잠시 노려보다가 대충 대답했다. “끊는다.” 하준은 태범과의 통화를 끝내고 소파에 빨래처럼 드러누웠다. 그런데 입덧? 그게 뭐지, 라고 생각하며. 다른 한편, 뒤늦게나마 하준의 옆자리를 꿰찬 태범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하준에게 주겠다고 했던 다짐이 무색하게, 요즘 들어 특히나 더, 하준과의 관계가 생각처럼 잘 풀리지 않아서 답답했다. 조금 전 끊긴 통화에서 굳이 돈이 많다는 말에 힘을 주어 강조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늦게나마 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는 없다고, 한참이나 방향을 잘못짚은 줄도 모르고 말이다. (계약작) lonicera77@naver.com
*순탄하게 살던 순진한 수가 선배공 만나서 별일을 다 겪는 이야기 강의에서 만난 선배가 자꾸만 눈에 밟히는 서재민. “헉헉대면서 쫓아오길래 누군가 했더니.” “그렇게 말하면 제 의도와는 다르게 변태처럼 들려서요.” “그래서. 변태가 아니라면 이상한 숨소리 내면서 쫓아온 네 의도는 뭔데?” “버, 번호 좀 알려 주세요.” (중략) “속을 못 숨기는 타입인가 봐. 얼굴에 다 나오네.” “저요? 그런 말 처음 듣는데요.” “너 방금 내 번호 받고 좋아했잖아.” “…….” “아니야?” 속을 꿰뚫는 직설이었다. 재민은 미소를 머금은 그대로 굳어버렸다. 독심술을 부리듯 마음을 떠 본 그가 피식 웃었다. “사내새끼가 남자 번호 따면서 그런 얼굴 하면 오해받는다.” . . . “그거 알아? 허리가 좁을수록 성감이 예민하다던데.” 단어의 뜻이 빠르게 와닿지 않았다. 아까부터 전환이 느린 머리에 불이 들어오고, 제대로 이해했을 땐 이미 얼굴을 붉힌 뒤였다. “넌 어때. 예민한 편, 맞아?” “몰라요, 잘 모르겠어요. 역시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저 나갈래요.” “이번에는 내가 궁금해졌어. 직접 가르쳐 줄래?” (중략) “남자는 처음이었는데 나쁘지 않네.” 축축하게 젖은 입가를 닦을 새도 없이 도현우를 올려다보았다. 그는 건조한 감상에 비해 퍽 만족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우리 더 친해질 수 있겠다. 그렇지?” 주저앉은 재민과 눈높이를 맞춘 도현우가 빙긋 웃으며 말했다. “앞으로 잘 부탁해.” 그야말로 배부른 사자의 미소였다. 도현우 #연상공 #미남공 #약간기만공 #무자각집착공 #나름의○○공 서재민 #미인수 #순진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수 *계약작입니다.
동양 시대물│오메가버스│베타→오메가│적국의 황제공×전쟁 포로수│운명의 짝│미남×미남 나라가 패망했다. 오늘부로 해월국의 이름은 지도에서 영영 지워지리라. 해월의 왕세자였던 지호는 전쟁 포로로 전락하여 적국으로 끌려가고야 만다. “……우리가 단 한 번이라도 벗이었던 적이 있던가?” “그렇다면 나는 벗의 가랑이에 고개를 파묻을 생각뿐이었던 파렴치한이겠지.” “기꺼이, 그리될 생각이다.” 제 모든 걸 짓밟은 남자, 류왕제. 그가 지호를 원한다. 여전히 그리고 집요하게. “어차피 저의 죽음조차 뜻대로 하실 수 있는 폐하가 아니십니까.” “이미 목숨을 드렸으니, 마음마저 달라고 조르진 마세요.” “괴로우실 겁니다.” 그 사내가 자신의 운명이었다. “한 나라의 왕조를 역사에서 지워내야만 얻을 수 있는 그대였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 차마 죽일 수도 없는 사내. “나는 후회하지 않아. 지호.” 유일한 천적이었다. … - 루강선 (군왕/류왕제. 공) 금나라의 황제. 타고난 지배자로 초양인(극우성알파)답게 왕성한 성욕을 자랑한다. 칠 척에 가까운 장신에다가 굉장히 준수한 용모의 소유자. 모두의 선망과 두려움을 한 몸에 받는 성군이자 폭군. 제 것이지만 제 것이 되지 않는 지호로 인해 점점 망가져 간다. - 운지호 (정연세자/운 귀인. 수) 해월의 왕세자. 본래 평인이었다. 해궁신검(偕弓神劍)이라는 별호로 불릴 만큼 뛰어난 무공의 소유자. 육 척에 달하는 장신이며, 범상치 않은 기개와 잘생긴 외모로 인해 양인인 줄 아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전쟁 포로로 끌려와서도 대쪽 같은 성격은 굽힘을 모른다. 류왕제의 유일한 약점. - 가상 시대물로 궁중 생활, 예법, 호칭 등 기존의 역사적 사실과 다르거나 허구의 창작 요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시대 및 설정 배경에 따른 강압적인 행위가 등장하며 성행위 시 노골적인 표현이 나옵니다. 감상 전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숨앗이’의 스핀오프 작입니다. 기존 작품은 각 플랫폼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물론 기존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목숨앗이’를 감상하시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목숨앗이 : 천적(天敵)의 우리말. *계약작입니다. *표지 제작 : SEOBANG
※수를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세상에서 고립시키는 가스라이팅광공※ #가스라이팅광공 #통제광공 #집착광공 #계략공 #미인공 #재벌공 #미인수 #단정수 #상처수 #굴림수 #현대물 #학원물 #다크아카데미 #심리스릴러 #피폐물 #학폭 #복수 #구원 ___ 부로겸 / 20세 / 공 / 186cm 명문 사립 남고 제성고에 전학 온 재벌가 후계자. 전학 첫날부터 모두의 관심을 받은 완벽한 학생. 안이마의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했다. 그러나 어느새 자신의 세상이 안이마가 되어 버렸다. 안이마 / 19세 / 수 / 174cm 평범하게 졸업하는 것이 목표였던 학생. 그러나 전학생이 온 날부터 학교에서 가장 위험한 학생의 표적이 되며 괴롭힘에 휘말린다.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부로겸이 나타나고, 부로겸이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하지 못하게 된다. ※ 본 작품에는 학교폭력, 가스라이팅, 신체·언어폭력, 심리적 학대, 불법 촬영 및 촬영을 통한 모욕,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은 학창 시절을 다루는 1부와, 성인이 된 이후를 다루는 2부로 진행됩니다. 표지 이미지 출처 : Unsplash / Photo by Zhen Yao
8년을 함께한 첫사랑이 결혼했다. 자신이 의식을 잃은 사이에, 아무 말도 없이. 4년 후 그가 돌아왔다. 결혼반지를 낀 채로. "나랑 사적으로 보는 사이 하자고. 예전에는 그랬잖아." 아무렇지 않게 과거를 들먹이는 놈의 낯짝은 지독하게 뻔뻔했다. 권해경(29세): 193cm, 극우성 알파, 건화 그룹 상무, 하루아침에 서은후를 버려 놓고 4년 만에 나타나 그를 뒤흔든다. #미남공, #강공, #계략공, #재벌공, #집착공 #유부남공 서은후(29세): 184cm, 극우성 오메가, 현강 그룹 전무, 까칠하고 냉정해 보이는 인상과 달리 평생 오직 한 사람만을 마음에 품어온 지독한 순정파. #냉미남수, #능력수, #상처수, #재벌수 #까칠수 **히든 키워드 있습니다. **유해(有海):나고 죽음을 되풀이하면서 끝없이 유전(流轉)하는 미혹(迷惑)의 세계를 바다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표준국어대사전) **표지:미리캔버스 제작
1996년 8월 여름밤, 스무 살 현서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남자 이강현을 만난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그리고 어긋남. 현대물 미인미남, 공시점(3인칭) /계약작
#현대물 #동거/배우자 #미인공 #무심공 #무자각공 #약후회공 #미인수 #소심>적극수 #재벌수 #기억상실 #오해/착각 “이 결혼의 조건이 뭡니까?” “그런 건…, 없어요. 하지만 원하신다면 무조건, 다 들어드릴게요. 그게 뭐든.” 해겸에게 첫눈에 반한 유안은 결혼을 강행한다. 그러나 결혼 후 2년이 지난 어느 날, 외도로 추정되는 사진이 찍혔음에도 부정하지 않는 해겸으로 인해 그와 유안은 파경의 위기에 이르게 된다. 문제의 사진에 대해 가족들도 알고 있단 사실을 인지한 유안은 충격을 받은 채 집을 나섰다가 교통사고가 나는데…. “그러니까…, 그쪽이 제 배우자라는 거죠? 그건 제가 그쪽이랑 결혼을 했다는 거고요.” “…일단은.” “무슨 조건으로요?” “뭐?” “굳이 밑지는 결혼을 한 덴 이유가 있을 거 같아서요. 약점을 잡혔든, 아니면 아주 좋은 조건을 그쪽에서 제안했든 둘 중 하나는 성립되어야 말이 좀 되지 않나, 싶어서.” 결혼생활에 대해, 정해겸에 대해 잃어버린 이유안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굴기 시작한다. “생각을 좀 해봤는데요. 기억을 찾아야겠더라고요. 난 결혼한 기억이 없는데 이혼도 안 돼, 별거도 안 돼, 뭐 다 안 된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정해겸 씨 도움이 필요해요. 정해겸 씨에 관한 기억이잖아요? 같이 있다 보면 뭐라도 좀 더 떠오르겠죠.” 더는 정해겸을 사랑하지 않는 이유안은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그를 이용하겠다고 선언한다. 공: 정해겸(31) - 188cm의 큰 키에 다부진 체격을 지녔지만, 미인형의 얼굴이 특징적인 편. - 정 회장이 가장 짧게 결혼 생활한 두 번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정 회장이 가장 꺼리는 아들이다. 원래 정 회장은 가장 부진한 계열사에 대충 자리 하나 만들어 주고 독립시킬 생각이었다. 하지만 일화그룹 쪽에서 정략결혼을 제안해 오자 정 회장이 덥썩 물어버리는 바람에 생각에도 없던 결혼을 하게 된다. - 결혼 전까진 헤테로였다. 수: 이유안(27) - 176cm의 키에 마르고 왜소한 몸, 그리고 경계심이 잔뜩 서린 예쁘장한 얼굴을 갖고 있다. - 집안의 늦둥이 막내아들. 위로는 큰누나, 작은누나 그리고 형이 있다. 가족 모두에게 애정을 듬뿍 받고 자란 사랑둥이. 해겸에 한정해서 직진하는 성향이 있어 그렇지,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 같은 성격은 아니다. 조용히 재고, 따지며 자기에게 득이 되는 쪽을 선택할 줄 아는 편. - 해겸을 보고 첫눈에 반했었다. *표지: 현님 커미션 *기존 글을 수정하여 재연재합니다 *자유연재
#현대물 #오해/착각 #(대체로)공시점 #가난공 #울보공 #순진공 #아기공 #도망공 #연하공 #미인공 #(수때문에)자낮공 #삼백안수 #(무자각)집착수 #조폭수 #미남수 #통제수 #(공한정)가스라이팅수 #앞문란수 #입덕부정수 #(후반부)분리불안&후회수 공 : 주완 (20살/188cm) 남들은 캠퍼스 라이프를 즐길 때 빚을 갚고 있다. 가진 건 오로지 아름다운 얼굴뿐인 빈털터리. 수 : 손승하 (33살/185cm) 오래간만에 업장에 들렀다가 웬 예쁘장한 놈을 발견했다. 여기에 이런 것도 팔아? 일시적인 줄 알았던 흥미는 예상 외로 길게 이어진다.
“알파가 알파를 어떻게 만나요? 베타나 오메가를 만나는 게 순리죠. 형질이 다른 쪽한테 끌리는 게 보통이라고 생각해요.” 시운은 편견을 방지하기 위해 중간까지 형질도 밝히지 않는 연애 프로그램, <형질 없는 사랑>에 나간다. 그러나 인터뷰부터 대형 폭탄을 터트려 대중의 비난을 받는데……. 게다가 첩첩산중으로 인터뷰를 한 입이 다 마르기도 전에 누가 봐도 알파인 이겸를 오메가라고 오해하며 한 눈에 반해 버린다. “이겸 씨는 베타이거나 오메가일 것 같아요.” “… 왜요?” “이겸 씨는 예쁘시고 상냥하시잖아요. 날개 없는 천사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 같아서 제가 지켜주고 싶어요.” “형이 그렇게 봐주니까 너무 기뻐요. 제 형질이 뭐든 꼭 지켜 주셔야 해요?” “당연하죠!” 회차가 지나갈수록 시운의 콩깍지는 심해지기만 하고 급기야 그를 비난하던 사람들에게까지 동정받는다. “우리 형 훔쳐보지 말고 눈깔 돌려.” “응? 이겸 씨, 뭐라고 했어요?” “아니에요. 석현이가 눈이 아프다고 해서 안약 찾아주려고 했어요.” “진짜 나이팅게일이 따로 없다.” - 이건 나이팅게일 말도 들어봐야 한다 - 시운아 이겸이는 날개가 탈부착이야... 너 시선 돌리면 바로 벗어던짐 - 차이겸은 경쟁자도 없는데 왜 저렇게 모든 출연자들을 딸 낳은 중전 보는 후궁처럼 표독하게 보는거냐? “형, 내일도 저랑 데이트 가줄거죠?” “당연하지. 내가 데이트 코스도 다 정해놨으니까 걱정하지도 마!” - 이정도되니까 이시운이 불쌍해 보일 지경 - 차라리 출연자들끼리 형질 공개를 빨리 해라 - 저 정도면 이시운 엑소시스트임 ↳ 이시운 고개만 돌려도 차이겸 다시 악마 강림하는데? #연프물 #오메가버스 #알파수 #남자짓하는연상수 #미남수 #주접수 #알파공 #연하공 #계략공 #여우공 #연기공 #미인공 E-mail: mohaseyo88@gmail.com
[이무기공X내시수/ 동양판타지] “승천하기 전까지 정이나 통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씨 없는 수박. 쓸데없는 양물이나 달고 다니는 사내 놈들. 갖은 명성으로 자자한 내시부에 속한 소환 우호연. 정식으로 내시가 되기 전, 마지막 관문이 남았다. 바로 폐쇄된 궁, 운화궁에 이무기가 살고 있다는 증거를 가져오라는 것. 이에 호연을 울며 겨자 먹기로 운화궁에 들어가야만 했다. 아무리 그가 겁이 많다지만, 꿈에도 몰랐다. “눈에 남은 허물 좀 떼주거라.” “…허물이라고 하셨습니까?” 이무기를 만날 줄도 몰랐고, “내 승천을 저어한 발칙한 혀로구나.” 하필 제가 이무기의 승천을 막을 줄도 몰랐고, < 승천을 가로막은 존재가 인간이라면, 하늘은 승천에 실패한 이무기에게 일 년의 유예 기간을 허락한다. 행해져야 할 조건이 단 두 가지다. 첫 번째, 승천의 실패 원인인 인간과 각별한 사이가 되어야만 한다. 두 번째, 각별한 사이가 된 인간이 온전한 마음으로 ’용‘이라 부르짖어야 한다. 그리하게 된다면 막혔던 승천의 길이 열릴지어다. > 각별한 사이까지 되어야 할 줄은 더더욱. 평탄한 길만 펼쳐지길 바란 내시에게 재앙 같은 이무기가 들이닥치고 말았다.
[공룡공X인간수] [모지리X조련사] [218cmX169cm] 나를 환장하게 만드는 용철이의 네 번째 특징이 바로 이거였다. 자연 상태에서는 최상위 포식자인데도 문명 사회에서는 남들을 조지기는커녕 반대로 뒤통수를 맞고 다녔다.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었다. 용철이와 초·중·고를 함께 졸업한 나는 지난 14년간 녀석이 남들에게 속고, 치이고, 상처받는 모습을 수도 없이 봐왔다. 우리가 찰스 다윈과 토마스 헉슬리 같은 관계가 된 것도 그 때문이었다. 토마스 헉슬리가 다윈의 불도그라면 나는 공용철의 치와와였다. 멕시코에서는 고인을 매장할 때 치와와의 뼈를 함께 묻는다고 한다. 지랄 맞은 치와와가 악령으로부터 고인을 지켜준다고 믿기 때문이었다. 고로, 누군가 용철이의 뒤통수를 치려고 하면 나는 그놈을 물 것이다. 마치 치와와처럼 용맹하게. “용철아, 비켜!” 나비처럼 뛰어오른 나는 남수꾼을 향해 벌처럼 발차기를 날렸다. 몸이 왜소해서 그렇지 나도 태권도 3단이었다. “머리!” 빡! “허리!” 우두둑! “거시기!” 물~컹! 이런 사기꾼 종자는 씨를 말려야 한다. 비명을 지르며 바닥을 기는 남수꾼 새끼의 중심을 한 번 더 자근자근 밟았다. “끄으아아악!” 나쁜 놈의 비명은 세상이 한층 더 아름다워졌다는 증거였다. 주님, 오늘도 정의로운 치와와가 되는 걸 허락하셨군요. [공] 공용철 218.2cm / 130kg 티라노사우루스 수인. 크고 예쁘고 착하지만 조금 모자라다. [수] 사연조 169.7cm / 64kg 현실적인 성격을 가진 100% 인간. 사고뭉치 남자친구 때문에 바람 잘 날이 없다. [빌런] 태학영 공룡 전공 박사과정 대학원생. 티라노 덕후 26년 차. *화/목/토 업로드 *73화 완결 예정 *큰 갈등 X *1% 정도 영구와 땡칠이 감성 *학설이 시시각각 바뀌는 관계로 작품에 등장하는 생물에 관한 묘사는 학계 정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BL의 탈을 쓴 공룡 학습 소설이 되었습니다. 조카가 4살인 분께 권장합니다. *표지: 작가의 왼손이 마우스로 그림 *계약되었습니다. 😊
어쩌다보니 S급 센티넬의 하나뿐인 가이드가 되었다. 가이드가 되면 로또에 당첨된거라고 하던데 왜 나는 여전히 뺑이치고 있지? 신도윤 = 23세 / S급 순간이동 센티넬 이연우 = 26세 / 센터 지원팀 3년차 사원 cjiu4842@gmail.com #가이스버스 #현대물 #능글공 #미인공 #집착공 #다정공 #무심수 #자낮수
재현은 깊은 잠 속에서 끝없는 흰 공간과 거대한 존재를 마주한다. 그 존재는 최후의 생존자들에게 원하는 삶을 주는 생존 게임을 발표한다 참가자들은 한 단어나 명사를 선택해 그 말에서 파생된 단 하나의 능력을 받는다 재현은 별생각 없이 자신이 좋아하던 말 연결을 적는다 그리고 꿈은 현실이 되고 재현은 게임 속으로 끌려간다
여긴 아무래도 이 남자와 내가 XX를 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같다. 그런데. 같이 갇힌 연상의 남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다. “밀실인가……?” 이 방이 무슨 원리인지 전혀 감을 못 잡는다. 그렇다면 각오했다. 이 남자에게 이곳이 X못방이라는 걸 들키지 않겠다. 절대로. {가장 편한 탈출법이 있는데, 인간이 더 어려운 길을 선택한다고? 우움……. 뭐, 원한다면야.} 그래, 꺼져. 난 반드시 몸과 정절 모두 멀쩡하게 지켜서 이 미궁을 탈출하고 말 테니까! XX 한번으로 탈출할 수 있는 미궁을 험난한 생존 게임으로 탈출하려는 수의 고군분투. #미스터리/오컬트 #모험물 #생존물
#RPG #게임 #커뮤반응 [공] 한채오("거래"): 갑작스레 1서버인 룬바엘에서 2서버 레브나리스로 이전한 네임드 쌀먹. 장담컨대, 베오데에서 거래만큼 아이템 물량을 꽉 잡고있는 사람은 없다. 특기는 내조, 살림, 청소. 빈대와 같은 삶을 꿈꾸지만 나름대로 가오도 있고 선도 있다. 제비는 좀 아니다. …누가 먼저 걸려든다면 모를까. #미남공, #까칠공, #모쏠아다공, #쌀먹공, #돈미새공, #네임드공(쌀먹) [수] 백효성("피장파장"): 길드 “육식”의 길드 마스터이자 블러드포지 직업군 깡스펙 1위. 내실이면 내실, 스펙이면 스펙, 컨트롤이면 컨트롤. 트롤은 참지 않으나 건드리지 않으면 랭커치고는 제법 얌전하다. 육식 길드원들은 피장파장을 두고 북쪽에 사는 돼지 또는 불곰국 대장을 떠올린다. 이상형은 청순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매를 지닌 사람. 그렇다고 게임상 인간을 현실에서 약속까지 잡아가며 만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할 때 과몰입을 하더라도 전원이 꺼지면 사라지는 세상에 관심을 가질 리가. 우연히 만나는 거라면 모를까. #미인수, #강수, #까칠수, #자유로운영혼수, #네임드수(랭커) #(약)빡대가리수, #템다터진수 장비 다 터진 고인물 랭커와 서버 이전한 타서버 네임드 돈미새 이야기. #둘 다 또라이. - 욕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게임 특성상 맞춤법에 어긋난 문장이 자주 등장합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작중 등장하는 인물, 단체 등은 순수 창작이며 실제 인물이나 단체와 연관이 없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도토리타르트의 힘찬 포토샵
#오메가버스#미남수#호위기사수#황자공#계략공#능글공#짝사랑수#소꿉친구 한달에 한 번. 정확히 자정. 호위기사 웨인은 자신이 모시는 황자이자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였던 체이스의 침실을 찾는다. “벗어.” 눈매가 아름답게 휘어졌다.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거절하고 말겠다는 결심을 또 남몰래 숨겨온 애정에 좀 먹힌 채 웨인은 옷을 하나씩 벗었다. 자신과 체이스는 주종 관계이자 소꿉친구였다. 결코 연인 사이는 될 수 없는. ** “라빌 왕국의 공주가 다시 제국에 방문할 것 같아.” “예, 들었습니다.” “그때 정식 혼담 얘기가 오고 갈 거라는 것도?” “……” 웨인은 비로소 깨달았다. 늘 막연하게만 꿈꿨던 그 날이 온 것이라고. “혼담이 잘 성사된다면 난 그대로 짝을 맞이하게 되겠지. 어떻게 할까, 웨인.” 묻는 목소리가 달콤했다. 듣기 고통스러울 만큼. 하지만 이제는 선택을 해야 할 때였다. * 웨인 필즈(수) : 제국 근위대 소속 기사이자 1황자의 전속 호위기사. 오메가이지만 페로몬도 거의 나오지 않고 발정기도 찾아오지 않는 특이성 형질의 소유자이다. 어릴 때부터 알아온 체이스를 짝사랑하고 있다.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은 그만둬야 한다는 걸 알지만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미남수/오메가수/단정수/짝사랑수/(공한정)자낮수/무심수 체이스 윈터레일(공) : 로드레일 제국의 1황자이자 계승 서열 1위. 형질과 외모, 능력을 모두 갖춘 건 물론 털털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모두에게 호의와 존경을 받는 황자이지만 웨인의 앞에서만 가끔씩 속내를 알 수 없게 행동한다. 미인공/알파공/계략공/능글공/다정공/집착공/약통제공 -<블루밍 메리지>의 연작이지만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가이드버스 #네임버스 #서양풍 #미인공 #예민공 #황제공 #후회공 #미남수 #무심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칼리아스 A. 레오 글로리(공):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고귀한 혈통을 타고난 베르젠 왕국의 왕세자. 에스퍼로 각성한 뒤에는 강력한 차기 황제 계승권자가 된다. 사람은 날 때부터 계급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 오만한 성격. 본래 헤테로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이드가 남자라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기분이 좋지 않다. 가이드를 신경쓰지 않고, 내킬 때만 불러올려 사용한다. 하지만 헤이든이 자신에게 지나칠 정도로 관심이 없어보이자 조금씩 신경쓰기 시작한다. 헤이든 우드(수):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고, 신실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 평민으로 태어나 평민으로 죽는 것이 소원인데 결혼식을 올리던 날 가이드로 각성하고 끌려가게 된다. 자신을 방치하는 칼리아스에게 별다른 기대는 없는 편. ‘남색을 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는 종교적 믿음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헤이든의 지옥에 관한 것이다.”
발정기의 폭력성 때문에 알파는 차별받는 세상. 외삼촌에 의해 평 회장에게 팔린 고결은 성인용품 경매에 서게 된다. 사람을 사고판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그는 그곳에서 첫사랑인 유서진을 만난다. 유서진이 자신을 낙찰받았다는 말에 고결은 당연히 어렸을 때처럼 그가 자신을 구해 주었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를 향한 유서진의 말과 행동은 폭력적이었다. “개소리는 그쯤 하고, 그거나 벗어 봐.” “형, 왜…….” “딜도 새끼가 언제 봤다고 아는 척이야.” 어떻게든 그가 자신을 떠올리기를 바라는 고결. 기어오르는 장난감 때문에 슬슬 짜증이 나는 유서진. “본인이 얼마에 팔렸는지 몰라?” “…….” “같은 사람이면 모를까, 내 물건 말을 들어 줄 생각은 없어. 알았으면 이제 세워.” “형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 결국 유서진은 고결이 다시는 기어오르지 않도록 가차 없이 짓밟는데……. --- #오메가버스 #감금(초반만) #열성알파공 #미인공 #연하공 #울보공 #애정결핍공 #키링공 #우성오메가수 #미인수 #재벌수 #능욕수 고결(공, 23세) 부유한 집안에서 사랑받고 자랐으나 12살의 어느 날, 사고로 가족을 잃고 외삼촌 집에 얹혀살았다. 방치당하다시피 지내기를 수년, 자금난에 시달린 외삼촌 손에 이끌려 평 회장에게 넘겨진다. 그렇게 서게 된 경매장에서 첫사랑을 만났다. 재회의 기쁨도 잠시, 그를 알아보지 못한 상대는 차갑고 무서운 사람이었다. 유서진(수, 27세) NS그룹의 독자로 집안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먹는 것, 입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의 미래까지 전부 정해져 있는 삶이 갑갑한 그는 알파에게 스트레스를 푼다. 새로 들인 알파는 완벽하게 제 취향이었다. 헛소리로 신경을 거스르는 것만 뺀다면. * 표지에도 명기했듯 공을 희롱하려고 쓴 글이며, 알파 인권 없습니다. (표지는 미리캔버스) * 연작이지만 전작을 안 보셔도 무방합니다. (봐 주시면 제가 행복합니다.) * 소심 of 소심이라 날선 댓글을 보면 웁니다. * 계약작입니다.
17대 포그백작 '아서 페인 그레이'는 하루아침에 케이크가 됐다. 백작 부부의 외동딸인 주인공 포그 백작영애 '칼리나'는 아버지를 돌려놓기 위해... 이웃나라의 유능한 치료사를 납치(?)하는데 "제가요? 여기서요? 갑자기요? 케이크를 돌려놓으라고?" 못하면 5개월안에 그를 죽인다고 협박하는 미친 백작영애와 그에 휘둘리는 안경 남주의 이야기 (진지한 이야기에 한스푼의 개그를 담은)
다공일수 모바일 게임에 빙의했다. 문제는… 장르가 고수위 BL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거다. “그 삶은 내가 준 거잖니? 그러니 매달리려면 내게 매달려야지.” “계약자라는 이유로 네게 휘둘릴 생각 따위 없어. 그러니 얌전히 나를 따르도록.” “저, 저는…… 언제나 당신을 기다릴 거예요.” “제가 당신의 삶에 더 깊이 발 들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아주 흥미로워, 자기야. 낱낱이 해체해 보고 싶을 만큼.” ……볼 수 있는 거겠지, 엔딩? (수) 리스 (LESS) - 씩씩한 말랑콩떡 다람쥐. 어떻게든 해피 엔딩을 보기 위해 분투하는 중! 하얗고 보들보들한 미인수. (미인수, 아방수, 다정수, 굴림수, 병약수, 헌신수 etc) (공1) 벨리알 - 마왕. 화려하고 매혹적인 군림자. (공2) 유렐 - 물과 바람의 정령. 차갑고 오만한 미인. (공3) 아누트 - 아누트 마탑의 주인. 음침하고 소심하지만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공4) 케드릭 허블 - 호위 기사. 웨어울프의 피가 흐르고 있다. (공5) 클라우스 엘 라코헨 - 황태자. 온화하고 다정한 외모와 그렇지 못한 속내. 욕망 본위의 자유 연재 작중 인물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은 도덕적이거나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대물 #피폐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정략결혼 #강압적관계 형질 발현과 동시에 가문의 수치로 전락한 문해음. 부친의 뜻에 따라 정체 모를 남자, 천선호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 제 한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한 것도 잠시, “명품인 줄 알았더니 싸구려였나.” 기회라 믿었던 결혼은 목줄이 되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봐요.” “…….” “나 오늘은 문해음 씨 강간 안 했는데.” * 천선호(35) #미남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노후회공 문해음(23)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재벌수 #굴림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 공이 쓰레기입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해당 회차 주의 문구O)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출처 pixabay
[오메가버스,재회물,우성알파공,배우공,불면증있공,미남공,예민공,열성오메가수,미남수,다정수,상처수,씩씩수,애있수]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심재경.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그의 실체는 지독한 불면증과 ‘오메가 기피증’에 찌든 환자일 뿐이다. 5년 전, 러트의 열기 속에서 끊겨버린 기억의 공백. 강간이었을까, 혹은 화간이었을까.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날의 오메가가 자신의 모든 것을 무너뜨릴 거라는 공포가 그를 잠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심재경은 영화 촬영을 위해 남해의 작은 바닷가 마을 춘봉으로 향한다. 거기서 자신과 꼭 닮은 꼬마와 마주하게 되는데. 메일: momo30mo@naver.com
수백 년간 겨울이 계속되는 세계. 은색 용이 잠든 자작나무 숲은 고고한 실버 엘프 일족의 땅이다. 십여 년 전 숲에 침입한 오크 무리가 수상한 우두머리의 출현으로 세를 확장한다. 엘프 왕자 로시엘은 적의 계략에 빠진 군대를 구하려다 그 우두머리에게 납치당하고 마는데. 로시엘을 기다리는 운명은 번제의 제물이 아니라 오크의 신부였다. "나의 신부, 로시엘." [공] 우사 (26세) #오크가되고싶었공, 절륜짐승공, 순애순정공, 반전미남공, 출생의비밀있공 흑발에 금안. 하프 오크인가 싶을 정도의 거대 강골에 무시무시한 꼴을 하고 있지만 씻겨놓으면 인간 기준 조각 미남. 겉은 무섭고 야만적인 전사지만 속은 순수하고 촉촉한 야누스적 면모를 지니고 있다. 하얀 적들 사이에서 청보라색 눈동자의 엘프를 본 순간 눈앞에 번개가 번쩍였다. [수] 로시엘 (1??세) #엘프왕자수, 고귀하수, 무심한줄알았수, 처음굴러봤수 은발에 신비한 청보라색 눈동자를 지닌 엘프 왕자이자 긍지 높은 전사. 태어나서부터 왕관을 쓴 자로서 이미 가진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모습은 일견 무심해 보이기까지 하다. 수호룡이 긴 잠에서 깨어나기 전까지, 앞으로의 인생도 지나온 100년과 같을 거라 믿었다. 추악한 오크 족이 하얀 숲을 더럽히기 전까지는. #판타지물, 서양풍, 시대물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나이차이, 첫사랑 #초능력, 인외존재, 오해/착각, 감금 *자유연재, 수시퇴고 *표지이미지: 셀프 *계약작 *기타 문의 greenwave20@naver.com
“제가 찾는 건 ‘참한’ 오메가입니다만.” 이안은 '참하다'라는 사전적 정의와 눈앞의 남자를 매치하는 데 오류를 일으켰다. 그도 그런 게 작고 가녀린 미인 오메가는커녕 거대하고 튼튼한 미남이 조신하게 무릎을 모으고 앉아 있었으니까. “저처럼 참한 오메가가 어디에 있다고요. 요리도 빨래도 잘합니다. 물론 돈만 주시면 더한 것도 해드릴 수 있죠." 돈만 주면 짖으라면 짖고 구르라면 구르겠다는 이 뻔뻔한 자본주의 오메가. 이안은 계약 결혼 기간인 1년이 끝나면 즉시 남자를 쫓아낼 생각이었다. 그런데 왜 이 남자가 해주는 밥이 맛있고 그의 품에서만 지독한 불면증이 낫는 걸까? 🐈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 #동거/배우자 #미인공 #무심공 #츤데레공 #존댓말공 #미남수 #적극수 #순정수 #얼빠수 #잔잔물 #달달물 #공시점 🐈 서이안(공, 알파) 유리성의 까칠한 고양이. 유리처럼 날카롭고 얼음처럼 차가운 남자. 타인과의 접촉을 극도로 꺼리고 말수가 적지만 한 번 입을 열면 얼음장같이 까칠한 말만 내뱉는다. 이러한 언행은 타인을 상처 입히기 위함이라기보다 상처받기 싫어 가시를 세우는 방어 기제에 가깝다. 속으로는 타인의 온기와 안정감을 누구보다 갈망하는 외로운 남자. 강태산(수, 오메가) 씩씩하고 밝은 캔디형 오메가. 타인의 시선이나 체면보다는 '실리(돈)'를 최우선으로 여긴다. 이안이 아무리 까칠하게 굴고 막말해도 ‘저 예민함도 다 내 통장에 꽂힐 수당이다’라고 여기며 타격감 제로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태산의 이면에는 한 번 내 바운더리에 들어온 사람(계약직 남편인 이안 포함)은 끝까지 챙기고 먹여 살리려는 무서운 책임감과 다정함이 숨어 있다. 🐈
개냥이수 X 워커홀릭공 #병약수 #고양이수 #모자라지만애는착하수 #재벌수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예비다정공 #동갑 수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위험 탓에 미등록 수인이 넘쳐 나는 세상. '수인 사냥꾼’이라 불리는 수인보호국 소속 태한은 미남계까지 동원하여 수인을 잡는 일에 반쯤 미쳐 산다. 그러다 과로로 쓰러져 강제로 휴가를 오게 된 전라도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 냐아-, ...옹. 그곳에서 만난 한 소심한 길고양이가 태한의 주위를 자꾸만 알짱거린다. 개처럼 꼬리를 마구 흔들고, 안기는 것도 모자라 골골송을 열창하면서. 하다 하다 꽃까지 물어와 매일 선물하는 고양이를 지켜보던 태한이 처음으로 그를 먼저 안아 준다. "야." 하얀 떡처럼 말랑한 몸을 안아 그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속삭이자, 애, 애오옹-. 골골대던 고양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 그것도 잠시, 이어지는 나지막한 음성에 그만 온몸의 털이 삐쭉 서 버리고 만다. "너 수인인 티 다 나." 꼴깍. 마른침을 넘기는 고양이 수인, 하윤을 보며 피식 웃는 태한. “그러니까 좀 더 고양이답게 굴어 봐.” [사람이 너무 좋은 고양이수와 일만 좋아하는 능글공의 시골 연애 체험기] *계약작입니다
[본격 관계역전 짝사랑물] “태희야, 나 사실 남자 좋아했다?” 12년을 숨죽여 짝사랑해 온 친구가 커밍아웃했다. 두 달 동안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사람 속을 새까맣게 태워 놓더니, 대뜸 나타나서 하는 소리가 고작 저거다. 더구나 제 정체성 변화를 고백한 인간이 나뿐이라 그런가, 아니면 그냥 눈새 새끼라 그런가. 왠지 모르게 전보다 더 칭얼거리고 스킨십도 진해졌다. 손을 꼭 맞잡고 궁금하지도 않은 실연 스토리를 반복 재생해 대기까지. 태희는 지난 12년간 쌓아 올린 인내심을 모두 발휘하며 이 지독한 감정 고문을 최대한 버텨보다, 이내 게이바라도 가야겠다는 연오의 선언에 결국, 절대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을 뱉고 만다. “그렇게 어디든 쑤셔 박아야 직성이 풀리겠으면 차라리 나랑 해. …어차피 새것도 아닌데.” #짝사랑물#XX파트너#친구->연인 #연예인공#미남공#눈새공#무자각집착공#게이는처음이공 #짝사랑수#미남수#단정수#공한정무심수#아가리문란수 공: 차연오 (30, 189cm) 5년 전 독립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계기로 주목받기 시작해 승승장구 중인 모델 출신 배우. 인생에 마음 놓고 지내는 친구는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거라며, 자신은 오래전 문태희를 가졌으니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게 입버릇. 수: 문태희(30, 178cm) 7년 차 프리랜서 영상 디자이너. 초등학교 2학년, 어머니가 죽고 난 후 재혼한 아버지가 있는 서울로 이사 오며 차연오를 만났고,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봄날 이후로 그를 12년째 짝사랑 중. * 공의 구 짝사랑 상대에 대한 언급이 있으나 찐사는 아닙니다(추후 전개에서 밝혀짐) * 서브공까지의 비중은 아니나 공의 질투를 유발하는 레귤러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표지: @itsmine_design * Contact: lenoa7899@gmail.com
“있잖아.” “어.” “나랑 야동 찍자.” “…뭐?” “나랑 야동 찍, 읍!” 이 미친 새끼가 지금 뭐라고 지껄인 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진 건 돈과, 얼굴이 전부인 소꿉친구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다가 어느새 말려들어 인생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강윤재의 이야기. 천우주(25) : 173cm. 우성 오메가. 장화 신은 고양이 뺨을 연달아 후려갈겨도 이해가능한 귀여운 얼굴. 가지고 있는 건 돈과 얼굴과 해맑음뿐이다. 가족들과 강윤재에게 통제 받으며 살아도 거부감이 없다. 늘 도파민을 찾아 헤매고 다니지만 금방 질리는 편. 천우주의 인생에 질리지 않는 건 강윤재뿐이다. (왤까?) 강윤재(25) : 193cm. 우성 알파. 잘 생기고 좋은 몸으로 여태껏 연애 한 번 제대로 못 해 본 이유는 소꿉친구인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바쁘기 때문이다. 천우주를 방치하면 제 인생이 더 피곤해질 게 분명했기에 관리하는 것뿐 천우주에게 정말 1도, 0.0000001도 관심이 없다. (과연?) - 계약작 - 업로드는 불규칙 - 연재 중 작품설명 및 내용이 수정될 수 있음 - 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무미 (@moomee0214)
#판타지#구원#공시점#착각물#책빙의#원작파괴#나비효과#입덕부정기#판타지BL 28세 건장한 이성애자인 나는 과로사 후 최애 소설의 등장인물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주인공의 동료이자 모험 중반 처참하게 죽을 운명인 엘프 마검사 '커스'에. 내 목표는 원작대로 남주를 구원하고, 나역시 안전하게 살아남아 꿀을 빠는 것. …분명 그랬는데, 뭔가 이상하다. 내가 왜 이 녀석과 키스를 하고 있는 거지? 여주는 왜 저기서 우릴 지켜보고 있는 거야? 원작과 달라도 너무 다른 세계, 이성애자 독자의 원작 사수기(를 가장한 입덕 부정기) 공:커스(엘프, 나이 미상, 마검사, 190cm) #헤테로공#미남공#무자각공#다정공#동정공#착각공 수:듀안(인간, 23세, 창술사, 185cm) #미인수#상처수#처연수#외강내유수#유혹수#장발수#착각수#집착수 *citrus@kakao.com
우연히 들어간 게이트에서 희귀하기 짝이 없는 공략 보상을 받은 초짜 헌터 정유원. ☆랜덤 아이템☆ 오늘 여기서 당신의 운을 시험해보세요! 사행성 조장 멘트 같은 안내와 함께 나온 아이템은 용도를 알 수 없는 모노클이었다. 이게 대체 무슨 아이템인지 알기 위해 감정사를 찾아간 유원은 그 모노클로 타인의 수명을 볼 수 있음을 알게 되고, 공교롭게도 그 자리에서 마주친 어느 헌터의 수명을 보게 되는데……. 국내 랭킹 1위의 수명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아버렸습니다. 그런데 랭킹 1위가 죽는 날 우리나라도 망할 것 같은데, 이걸 어떡해야 하나요? 공: 정유원(20) 각성한 지 반년 된 초짜 헌터. A급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고 혼자 저등급 게이트를 클리어하며 조용히 살아왔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국내 최고의 길드 폴라리스에 소속되어 바빠질 예정. 수: 도하경(28) S급 헌터. 국내 랭킹 1위. 폴라리스 길드 부길드장. 부길드장 자리에 이름만 올려놓고 게이트 공략에 치중해 밖으로 돌아다니길 좋아하는 (타칭)한량. 대격변과 함께 각성해 수많은 위험한 게이트를 공략했다. 세상이 겨우 안정기에 접어들어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무료함을 느끼는 중. #헌터물 #현대판타지 #사건물 #성장물 #미인공 #연하공 #헌신공 #능력수 #연상수 #미남수 #공시점 *처음 등장하는 녀석이 공입니다. *계약작입니다.
#책빙의물 #오메가버스 #임신튀 #첫사랑 #재회물 #구원물 [우성알파공/버림받은 왕자공>황제공/집착광공/수_약점_잡고_물고_뜯고_맛있공/사냥개공] [우성오메가수/임신수/도망수/베타인_척했수/미인수/도망치다_걸리면_끝장나수] “에단, 난 내 손에 들어온 것은 죽어서도 놓지 않아.” 피폐물 로판 속, 처형당할 악녀의 오빠로 빙의했다. 멸문 엔딩을 막기 위해 버려진 왕자 제드를 구하고 지극정성으로 길러냈건만. 원작의 궤도를 틀었다는 안도감은 섣부른 오판이었다. 성인이 되어 재회한 그와 사고로 하룻밤을 보냈고, 베타인 척 후계자 노릇을 한 나는 그에게 약점이 잡혀버렸다. “비밀을 지키고 싶으면 매일 밤 내 침실로 와, 에단.” 지독한 강압과 집착 속에서 계속 이어지는 잠자리. 결국 그 미친 놈의 아이를 임신해버렸다. 이 사실을 들키는 순간, 끔찍한 파멸이 기다릴 터였다. 살기 위해선 숨겨야 한다. 이 배가 더 불러오기 전에, 그가 눈치채기 전에. 내가 사라져 주면 그는 곧 나타날 원작 여주에게 미쳐 나 따윈 금방 잊을 테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원작 여주는 거들떠보지도 않은 채, 오직 나 하나를 잡으려고 대륙 전체를 뒤지는 남주. “발목을 분질러서라도 내 곁에 뒀어야 했는데. 내가 방심했어.” 잘못 길들인 사냥개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목숨을 건 임신튀가 시작된다. *주의사항: 공이 특정 상황에서 강압적이며 변태적입니다. 표지 : 자체 제작
[늑대공X골든햄스터수] 해바라기씨 공장에서 일하던 햄스터 수인, 김해진. 하도 해바라기씨를 깠더니 앞니가 다 갈리기 직전이다. 이곳에서 도망쳐야 해! 삼엄한 감시를 피해 공장에서 탈출한 해진은 자유를 만끽하기도 전에 늑대들의 영역으로 잘못 발을 딛게 되는데…. 눈을 뜨니 무려 늑대 수장의 거처에 갇혀 있었다. 그것도 햄스터 케이지에! * 이랑/공 늑대 수인이자 그들의 우두머리. 잿빛 머리에 금안을 가진 이랑은 원치 않는 수장의 자리에 올라 따분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의 삶에 이상한 햄스터 한 마리가 굴러 들어온다. #늑대공 #까칠공 #강공 #미남공 #재벌공 #능글공 김해진/수 햄스터 수인. 인절미 색 머리에 쥐눈이콩처럼 까만 눈을 가진 해진은 유능한 파티시에가 되는 게 목표이다. 하지만 차가운 도시의 삶은 어렵기만 하다. 모든 걸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하필 늑대 수장인 이랑에게 붙잡히며 일이 꼬인다. #골든햄스터수 #미인수 #하찮수 #귀염수 #소심수 #탈출을꿈꾸는수
[문란후회공X짝사랑도망수] 천사의 현신. 하늘이 내린 얼굴. 지상 최상의 피조물. ”규칙은 간단해.“ 나엘 로페즈의 인생은 그야말로 탄탄대로인 삶이었다. 전대 왕비의 에스코트였던 부친을 닮아 수려한 미색과 재치 있는 언변, 뛰어난 사업 감각. 나엘은 제게 주어진 것들을 영리하게 쓸 줄 알았다. 단언컨대, 남 부러울 것 없는 삶이었다. “계절이 바뀌기 전에 저것의 처음을 가져.“ “…….” “그럼 네가 이기는 거야, 나엘.” 조금은 따분할 정도로. “다시는 만나는 일이 없었으면 해요.“ 그러니까 처음엔 분명 심심풀이였다. #서양풍 #회빙환X #판타지요소X 공: 나엘 로페즈 철강 사업으로 성공한 부르주아. 루이즈를 두고 소남작 앙투안과 내기를 한다. 못생긴 걸 보면 토하는데 루이즈는 괜찮아서 이상하다고 느끼는 중이다. #미인공 #예민공 #나르시스트공 #집착공 #무자각짝사랑공 수: 루이즈 블랑재 오페라 하우스에서 일하는 그림쟁이. 솔리스트 발레리노인 노아를 좋아한다. 때문에 노아의 후원자이자 연인인 나엘을 연적으로 보는 중이다. #단정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후천적병약수 #딴사람짝사랑하고있수 ※ 호불호 강한 소재입니다. ※ 작중 인물들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 서브수, 서브공, 이물질처럼 보이는 인물들이 있으나 공과 수 모두 별다른 감정을 느끼지 않습니다. - 표지 @qozze_design - 출간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커뮤반응O][완벽한 억만장자인줄 알았더니 수 앞에서 한없이 뚝딱대는 공 x 일잘러 기존쎄 천재배우수] 세계 1위 기업 CEO, 억만장자 매튜 블레이크가 카메라 앞에서 폭탄 발언을 터트렸다. -엘리엇, 당신은 내 뮤즈입니다. 5년전 잠적한 배우에게 공개 고백하면서. * Q. 하루아침에 ‘신데렐라’가 된 기분이 어떤지? A. ^^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배우, 엘리엇 화이트는 천사같은 미소를 지었다. ‘쇼하네.’ …속으로 욕하면서. * “나와 자고 싶어요?” 매튜는 부정하지 않았다. ‘뮤즈’라고 고백하던 어떤 남자가 내비치던 감정은 분명 순수했는데. “당신이 원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겁니다.” 돌아보지 않고 떠나며, 엘리엇은 덧붙였다. “꼴 받으면 자르시든가.” *매튜 에이드리언 블레이크(공/32) - 새카만 흑발에 헤이즐색 눈, 신이 조각한 미남. 세계 시총 1위 기업 넥사 창립자이자 CEO. 미국 명문가 블레이크와 영국 귀족 가문 애쉬포드 사이에서 태어난 다이아수저. 집안, 명예, 돈, 능력에 외모마저 다 가졌다. 엘리엇의 빅팬. 하지만 직접 본 순간 첫눈에 반하는 건, 이 완벽한 남자의 계획에 없던 일이었다. *엘리엇 화이트(수/26) - 할리우드의 천사. 사랑스러운 금발에 푸른 눈동자, 세기의 미모. 9살에 아역으로 데뷔해 21살에 오스카 노미네이트된 천재 배우. 그 흔한 논란 한 번 없는 유니콘 같은 스타. 5년전 돌연 잠적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연예계물 #천재미남능력공x천재능력미인수 #오해 #사건물 #쌍방구원 #첫사랑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재벌공 #능력공 #후회공 #연애를영화로배웠공 #동정공 #능력수 #까칠수 #강수 #무자각수 #입덕부정수 #적극수 #쾌남수 #유죄수 #무심수 #헤테로수 *작중 재미를 위해 현실과 다른 설정이 있습니다.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지명, 단체 등은 모두 가상입니다. *오탈자 제보 감사합니다! 수시로 확인 후 수정하고 있습니다. *표지 : 무트님(@mmautt)
2001년 묵현. 강원도 동해안의 어느 산골 마을. 푸른 눈을 가진 혼혈 소년 김상태는 시골 구석에서 늘 의심 가득한 시선만을 받으며 성장했다. 누구도 그를 인간으로 봐주지 않았다. 단 한 사람, 그 동네에 막 부임해 온 젊은 경찰, 시영민을 제외하고는. 피 묻은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주던 어느 밤이었다. 한 줌의 다정함이 한 사람의 평생을 결정지었다. 상태는 짓지도 않은 살인죄를 자수했고, 그 죄로 교도소를 갔다. 출소 이후, 교도소에 만난 조직폭력단체 연해파 회장, 한영목과 함께 살았다. 악착같이 버텨서 살 시중꾼에서 회장 아래 세 자리뿐인 지부장 자리까지 기어올랐고, 한영목의 임종을 지켰다. 그 모든 길에 영민이 함께하였다. 그러던 2011년 새벽 세시, 인천항. 다량의 마약이 실린 컨테이너를 기다리던 그 자리에서 모든 것이 뒤집혔다. 텅 빈 컨테이너, 사방에서 들이닥친 무장 경찰. 옆구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진 영민을 부축해 상태는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하지만 영민의 옆구리는 어느 사이엔가 말라 있었고 상태는 그에게 목이 졸려 기절했다. 그날 새벽, 두 사람이 나누었던 키스는 녹슨 쇠처럼 비릿했다. “그것 봐. 애정은 눈을 가린다니까.” =================== 등장인물 김상태(수) (20세 → 21세 → 27세 → 30세), 175cm(57kg) → 180cm(67kg)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어머니가 한국 남자와 재혼하기 위해 그를 묵현 할머니 댁으로 보내면서 모든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학교를 1년 늦게 들어가 스무 살 나이에 고3이다. 갈 곳 없는 그를 영민이 집에 불러들여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함께 살기로 한다. 영민에 보여준 한 줌 다정함에 영민이 저지른 살인을 제가 저질렀다고 경찰에 거짓 자수한다. 영민의 행복만을 기원하며 교도소에 들어갔으나, 출소 날 조폭 연해파 무리에 합류한 영민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연해파 동해 지부장 자리에 오른다. 시영민(공)(24세 → 25세 → 30세 → 34세) 193cm, 88kg. 출생의 비밀이 무성한 시골 순경. 시력도 좋으면서 도수 없는 안경을 쓰고 다닌다. 가난에 찌는 상태의 생활을 보고 동거를 제안한다. 나이트클럽 특별 단속을 하던 중 폭력 사태에 휘말린 상태를 구하려다 사람을 죽이고 만다. 자수를 다짐하였지만, 상태가 물에 수면제를 타서 먹이는 바람에 실패한다. 뇌물 수수 혐의로 경찰에서 잘리고 연해파에 가담한다. 연해파에서 상태를 알게 모르게 보필한다. 회장 사후 상태의 제안으로 동해지부 부 지부장 자리에 오른다. 거짓말을 할 때 마다 입안을 씹는 습관이 있는데, 본인은 모르는 듯 하다. 미인수, 집착수, 순정수, 문란수, 강수, 미남공, 말없는 집착광공, 끝까지 읽으면 다정공, 순정공, 섭공, 일시적 다자관계, 조직, 하극상, 감금, 피폐, 복흑, 애증, 해피엔딩 * '쇠의 맛'은 2025. 10. 9. ~. 10. 16. 까지 9회 연재 후 중단했던 '모로스'를 정비하여 다시 작성한 글입니다. ※ 「밤을 위한 피아노」의 스핀오프이지만, 내용을 몰라도 충분히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키워드는 추가 가능 ※ 매일 17:00 ※ 표지는 셀프 제작입니다. 폰트는 젠 세리프. 코펍 바탕체. ※ 계약작입니다. ※ 이 작품은 실재하는 배경이나 사건, 단체와 무관한 허구이며, 등장인물의 행동과 대사는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 강압적인 상황과 일부 잔인한 묘사,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단어 내지는 표현이 존재하오니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스포츠물 #현대물 #로코 #팬반응 #예능프로 #야구BL #삽질물 #재회물 #오해/착각 #질투 #쌍방짝사랑 #악귀공 #공한정까칠수 #분리사망공 #유죄수 #자승자박업보공 #원앤온리 “존나 잘 살았나보다? 낯짝이 아주…. 씨발, 무슨 주름도 하나 없어?” 6년 만의 재회. 제게 서슴없이 악의를 드러내는 첫사랑 서진(공)을 담당하게 된 도현(수)은 모든 게 버겁기만 하다. 그런데 방송 출연이라니? “그냥 별 거 없어요. 같이 생활하는 거 조금? 두 분 엄청 친하시다면서요. 그럼 진짜 어려울 거 없어요.” 올스타전에 찍힌 영상과 사진이 떡상하며 화제가 된 두 사람은 이내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섭외를 받게 되고. 도현은 서진과의 관계를 이유로 거절하지만, 웬일인지 서진은 제안을 수락하며 출연을 강요한다. “미안하다며. 그럼 출연해. 내 이름 달고. 나랑 같이.” * (스포츠)(뉴스)[‘태영스타즈 유서진’ 반전 일상 최초 공개! KBO스타 함태진 이어 시청률 견인한다.] 댓글(196) -귀한 우리가 유서진을 그라운드 밖에서 봐도 되는 걸까; -유가놈도 매니저가 있구나 있는데 그렇게 살았구나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 -서진아 야구장 밖으로 나가도 되는건 니가 친 공뿐이란다ㅠㅠ * 공 : 유서진(19세/25세) 미남공, 야구선수공, 까칠공, 집착공, 츤데레공, 외강내유공, 초딩공, 순정공, 짝사랑공, 악귀공 -야구천재, 드래프트 1순위, 국대 3번타자, 외야수. 잘생긴 얼굴과 넘사벽 피지컬 그와 비례하는 실력으로 명실상부 KBO 인기스타로 자리잡았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오로지 야구에만 몰두했다고 알려진 서진. 하지만 사실 벗어나고 싶었던 건 첫사랑이자 미련의 상대인 백도현이었고 그를 잊기위해 야구에만 매달려왔다. 하지만 도현은 악귀라도 되는 양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어떻게든 도현을 해소해야한다 이를 갈던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다. 백도현과 지긋지긋하게 엮이고 복수할 기회가. 그라운드 밖에서 저와 무관한 삶을 영위해온 도현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 수 : 백도현(19세/25세) 미남수, 철벽수, 짝사랑수, 무심해지려노력하는수, 다정수, 상처수, 순정수, 공한정까칠수 -과거 유소년 유망주. 친한 선배의 제안으로 에이전트에서 일하고 있다. 누구보다 빛났던 학창시절은 감독의 무리한 등판요구로 바스라지고 말았다. 포기한 삶을 똑바로 볼 자신이 없어 도망을 택했다. 초라한 모습을 제 연인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비겁한 마음은 자신조차 망가뜨렸다. 뿌리 깊은 죄책감에 서진을 찾아갈 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던가. 회피의 대가로 우울한 삶을 살아가던 도현은 생각지도 못하게 서진과 재회한다. 6년 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유서진이 당혹스럽기만 하다. ※ 전작 <히트바이피치드볼>, <홈스틸>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나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감상하는데 무방합니다. ※ 작중 배경이 되는 프로야구 경기, 구단, 구장 및 연고지 설정 등은 모두 실제와는 무관하며 작품 내용에 맞게 새로이 수정, 설정되었습니다. ※ 계약작
*오만한 황제공이 조빱병약수를 평생 애지중지하게 되는 이야기 - 그저 흐르는 듯 살던 희강은 어느 날 마을에 나타난 낯선 '나리'를 만나 황궁으로 납치된다. 나리의 정체가 무시무시한 황제 폐하라는 걸 알게 되었지만 겉으로는 다정한 이라 희강은 속절 없이 마음을 내어준다. 그러던 중 두 사람 사이에 크나큰 오해가 끼어들고 "감히, 다른 놈의 애를 뱄구나." 끝내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이에게 희강은 작별을 고한다. “이제, 나리 안 좋아할래요.” “너……!” “아니……, 안 좋아해요.” -공 제흘현(帝汨玄) 광공 황제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사랑꾼공 후회공 미인공 화려하기 그지없는 미인, 감히 제 얼굴을 직시하는 이들을 혐오한다. -수 희강(熙江) 순진수 조빱수 후천적병약수 얼빠수 짝사랑수>무심수 미인수 평인>음인 임신수 도망수 부들부들 강아지풀 같은 순한 미인. 너무 순수한 나머지 질문에 거리낌이 없다. 그 무엄한 모습에 황제는 관심을 가진다.
하도윤은 오늘도 사직서를 품고 출근한다. 원인은 하나. 개싸가지 대표 차준혁. "안녕 못하네요." "인턴이라고 봐주지 않습니다." "요즘 한가한가봅니다." 내가 내일 꼭 퇴사하고만다! 다짐만 두달째. 오늘도 눈 질끈 감고 출근하는데... 갑자기 대표의 손발이 됐다. 진짜 손! 진짜 발! "넥타이 좀 매줘요." "커프스도 좀 달아봐요." "차 출발 안 해요?" ?? 뭐지? 나..... 퇴사... 할 수 있는거겠지? ------------------------------------ *계약작입니다. *매주 월/수/금 4시 30분 연재합니다. *귀한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이드공X에스퍼수 #피폐(에 로코 한스푼을 곁들인) #철벽꼰대공X밝히는망아지수 "한 번만 더 그딴 식으로 굴면 파트너 해지할 줄 알아." 싱크로율이 맞는 파트너를 찾지 못해 3년째 변방 요새에 격리된 인류 역사상 유일무이한 S급 스페셜 진 카터. 문란하게 아무나와 뒹구는 이능력자들을 경멸하면서도 그 진 카터와 최고의 싱크로율을 보인 마스터 '레이노어 홀트'. 둘의 첫만남은 최악이었다. *** 한때는 아무나와 붙어먹었던 진을 경멸했지만, 곁에 머물며 함께 호흡했기 때문일까. "허리 아픕니다, 준장님." "아니까 두 번 말하지 않아도 돼." 이 망아지가 점점 신경 쓰인다. 특별하다는 찬사를 담은 이름, '스페셜(Special)'. 그러나 실제로는 인간 같지 않은 괴물, 언제 폭주할지 모르는 폭탄 취급 속에 억압받는 이들. 가장 강한 능력을 지녔으나, 가장 심한 억압을 받아야 했던 '진 카터'. 레이노어는 결심한다. "내가 지켜주마." 이 세상으로부터 진을 지키겠다고. - 레이노어 홀트(공/36) - 미쳐 돌아가는 세상에서 원칙을 고수하는 고지식한 장교. 문란하기 짝이 없는 마스터-스페셜을 경멸하는데 자신이 마스터로 각성해버렸다. 심지어 인류 유일 S급 진 카터의 파트너가 되란다. 뭔 생각하는지 모르겠는 진 때문에 늘 골치가 아프다. 진 카터(수/24) - 인류 유일무이한 S급 스페셜. 그러나 싱크로율이 맞는 마스터가 없어 변방 요새에 격리되어 3년간 한 일이라고는 그짓밖에 없다. 미쳐버린 세상에서 살기 위해 스스로 머리를 고장냈다. 제게 잘해주는 레이노어가 이상하다. 이상한데, 곁에서 떨어지고 싶지 않다. #군부물 #변형가이드버스 #아포칼립스 #시리어스 #사건물 #구원 #나이차이 #공시점+수시점 #강공 #무심공 #수한정다정공 #무자각공 #대문자T공 #철벽공 #꼰대공 #뼛속까지군인공 #능력공 #문란공 #미인수 #능력수 #세계관최강자수 #자낮수 #(성적)굴림수 #망아지수 #뇌맑음수 #문란수 #공자빠트릴생각만만한수 #무자각수 ⚠주의⚠ ‼강압적 관계, 인권 없는 세계관. ㄱㄱ, ㅇㄱ이 판치는 세계입니다 ‼공수 둘 다 다른 사람과 관계합니다 ‼여러 명과도 합니다 ‼공이 수 때립니다 ‼주의해주세요..!! 저 모럴없는 거 쓰고 싶어요..!! +그런데 여기에 로코 한스푼이.. *월수금 연재 *키워드 수시로 수정됩니다 *오탈자 제보 감사합니다! 수시로 확인 후 수정하고 있습니다^^ *종종 등장하는 지도 출처는 대부분 오픈스트리트맵입니다. ©OpenStreetMap contributors
정여운은 우연히 신문에서 이태경의 부고를 본다. 이태경은 정여운의 아버지를 살해한 살인자였다. 동시에 그는 어릴 적 첫사랑이자, 한때 정여운의 꿈이기도 했다. 그런데 장례식장에 찾아간 정여운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이태경의 사망일 하루 전으로 돌아가, 그가 죽으면 시간이 반복되는 타임루프에 빠져버린 것이다. 그토록 이태경을 증오했건만 루프에서 벗어나려면 그를 살려야 한다. 다시 만난 이태경에게 정여운이 알았던 다정한 소년은 남아 있지 않았다. 반성도 후회도 하지 않는 뻔뻔한 인간 말종. 그는 그런 쓰레기였다. 그럼에도 시간이 반복될수록, 이태경의 죽음을 거듭 겪을수록 마음이 틀어지고 만다. 가서는 안 될 곳으로. #루프물 #재회물 #미남공 #미남수 #동갑내기 #쌍방구원 #조폭공 #다정공 #무심공 #헌신수 #강수 #능글수 #비서수(허위매물) #쾌남수 #마약/조직 #현대물 #시리어스물 #노란장판(약간) *** “우리가 다시 만났을 때... 내가 네 말을 믿지 않으면. 시월의 첫 번째 화요일이라고 말해." 그러면 나는 알 거야. 네 말이라면 뭐든 믿을 거야. *** 이태경(공, 30세): 빈민촌 ‘개미 마을’에서 시작해 조폭 조직 ‘해강’의 이사 자리까지 올랐다. 조폭보다는 경찰에 어울리는 단정한 외모에 과묵한 성격. 정여운의 아버지를 죽이고 10년이 지난 지금, 뜬금없이 자신을 살리겠다며 나타난 정여운이 이상하게 보이기만 한다. 정여운(수, 30세): 수렁에 흘러들던 날라리 인생을 어렵게 붙잡아 사회의 평범한 일원이 되었다. 로펌 비서로 일하지만, 까만 뿔테 안경으로 눌러 둔 외모는 화려하고 원래 성격은 거침없는 타입. 아버지의 죽음과 이태경과의 과거를 어떻게든 가슴에 묻기 위해 노력했다. 그의 부고를 보기 전까지는. ※ 작중의 지역, 인명 및 회사명 등은 허구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사상은 이야기 진행을 위한 장치일 뿐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 과거편 배경: 1990년대 후반 / 현재편 배경: 2010년대 초반 ※ 표지 출처: 직접 제작 ※ 자유 연재 ※ 계약작
18살의 배진혁. 그는 소위 날라리라고 불리던 고등학생이였다. 집안 형편은 좋지 않았으나 그래도 삶을 버티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간다. 그 덕에 성적은 상위권을 유지하며 교우 관계도 완만한 생활을 이어간다. '날라리지만 성격 좋은 그 애'로 불리던 배진혁과 달리, 집안 형편도 넉넉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동경받는 한정운이란 18살의 생을 살아가는 고등학생이 있었다. 모든 게 정반대였던 청춘을 끝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둘은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줄 알았다. 근데······· "이 새끼한테 빚을 갚으라고요?" 한정운이 다시 인생에 나타났다. 고등학생 때와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공진호는 유은성을 오랫동안 짝사랑했다. 옆집 동생으로, 가장 친한 친구로, 평생 곁에 남기 위해 끝내 마음을 숨긴 채. 그러던 어느 날, 유은성이 황당한 제안을 한다. "나랑 게이연프 나가자아아아아!!!"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해 가짜 게이 출연자가 되겠다는 유은성과, 그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 공진호. 하지만 합숙이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경쟁자들이 유은성에게 다가오고, 진호는 평생 눌러왔던 감정을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된다. 반면 유은성은 모든 것이 '방송'이라고 믿은 채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 "니가 나만 찍어주면 되잖아." 가짜 출연으로 시작된 선택과, 진짜 마음을 숨긴 짝사랑. 오랜 시간 친구라는 이름 아래 감춰온 두 사람의 관계는 카메라 앞에서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두 사람은 서로를 선택할 수 있을까. 유은성 29 게이 연프 나가서 인생 한탕 해먹고 싶음. 퇴사하고 뭐하고 살아야 하나 생각하던 중 평소 반반한 외모로 인스타 팔로워도 생각보다 꽤 있는데 이정도면 인플루언서 나라고 못할건 없지 않나 라고 생각 하던 도중 연프 제작진에게 디엠와서 게이연프 시즌1을 보고 인플루언서로 잘된 사람들을 보며 출연 결심하게 됨. 공진호가 모태게이인건 이미 걔 초등학생 때부터 알고 있었음. 조용히 사는 공진호 꼬셔서 같이 나가야겠다는 생각 뿐임. 공진호 28 유은성 평생 안 보기 VS 평생 유은성 지켜주고 살기 중에 후자를 선택하고 간간히 쓸모없는 자기위로성 짧은 원나잇만 하고 살았는데 그마저도 초고속 취업하고 난 후 뜸해진 연애. 그러나 그의 인스타는 아무것도 안해도 늘 핫 했음. 본인은 조용히 있는데 바텀들 사이에서 유명했거든. 그래도 회사는 조용히 다녔는데 옆집형, 아니 옆집에 살았던 첫사랑 유은성이 같이 나가달라고 개같이 우기는 바람에 남다른 각오로 벽장에서 나와 프로그램에 출연을 결심함.
“진심을 다해 부탁하지. 세상을 구해줘.” #요원물 #사건물 #첩보물 #현대물 #조력자X팀장 #공시점 #서브수있음 평범한 샌드위치 가게 직원 강태서(공)는 어느 날, 아주 특별한 손님을 맞닥뜨린다. “터키 샌드위치 하나 주시죠. 토마토랑 양파는 빼고. 소스는 케첩만.” 주문 내용도, 외모도 수상하기 짝이 없는 남자. 그의 정체는 국정원의 엘리트 요원 지로건(수)이었다. “퇴근이 몇 시입니까.” “남자한테는 관심 없습니다.”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국정원 요원이 나를 왜? 두려움과 호기심에 사로잡힌 태서는 홀린 듯 그와의 대화를 수락한다. “우리의 목표는 그 과학자를 찾아내 사살하고, 푼토의 설계도를 훔치는 거다.” 이어진 남자의 요구는 황당하기만 했다. 사살 미션이라고? 그런 중요한 임무를 왜 나한테 맡기려는 건데? “강태서, 너는 평범한 대학생으로 위장해 박지평에게 접근할 거야. 가장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이 나이에 대학생 행세를 하는 것으로 모자라, 타겟의 아들에게 접근해 연인이 되란다. “설마 저 놈이랑 진짜 관계를 하라는 뜻은 아니겠죠?” 과연 태서는 이 기이한 위장 임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강태서(공) 평범한 샌드위치 가게 직원. 2년 전 경찰직을 내려놓은 뒤 의미도, 목표도 없는 삶을 살고 있다.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전투 능력으로 ‘팀 마지노’의 새로운 임무에 투입된다. #미남공 #연하공 #헤테로공 #존댓말공 #상처공 #수한정까칠공 #세상이억까하는공 #대상화당하는공 지로건(수) 국정원의 엘리트 요원이자 ‘팀 마지노’의 총 책임자. 비현실적으로 잘생긴 외모를 가졌으며 사격과 전투에 고루 능하다. 영국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지만, 국적은 한국이다. #미남수 #연상수 #능력수 #강수 #애아빠수 #공작새수 #폭력적인수 #가스라이팅의귀재수 e-mail : chakagoe@gmail.com X : @chakagoee
영원을 약속한 이와 함께한 5년. “사람들이 사랑을 두고 왜 ‘식었다.’라는 표현을 쓰는지 몰랐는데, 이제는 알 것 같아. 원래 네 온도는 딱 이랬던 거야.” 불안의 다른 말은 사랑이라, 언제나 한결같이 뜨겁길 종용했다. 늘 타오르는 불같은 온도로 나를 사랑했어야지. 너를 사랑하지 말걸. 너를 믿고 나를 모두 내어주지 말걸. 이럴 줄 알았다면 네게 나를 모두 내어주지 않았을 거야. 널 사랑한 걸 후회해. 영원이라는 건 없다. 이번에야말로 지속될 거라 생각했던 건 결국 긴 꿈이 되어 나를 덮쳤고 나는 그 시간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만 했다. 영원이라 믿었던 책임이었다. 에피소드 같은 긴 꿈을 끝낸 뒤 찾아온 프롤로그. 우리의 연애가 시작되기 전, 26살의 신여을로 돌아왔다. ◆한다경(공, 23/28, 유통경영학과/회사원) #연하공 #순애공 #반존대공 #댕댕공 ◆신여을(수, 26/31, 사진학과/사진작가) #예민수 #상처수 #미남수 #헤테로였수 #회귀물 #재회물 #현대물 #순애 *표지 디자인: 지인 *계약작 haese0419@gmail.com
거짓에 반응하는 몸을 가진 아리엘라는 자신의 감각을 단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런 그녀에게 가장 골치 아픈 존재는 하베르츠 공작가 장남 리히트였다. 입버릇처럼 약혼을 청하는 그는 그녀에게 그저 거짓말쟁이이자 기만자일 뿐이니까. 문제는 리히트가 그녀에게 단 한번도 거짓을 고한 적이 없었다는 것. 세상에 뜻대로 안 되는 것이 없던 리히트는 모든 인생 계획을 탄탄히 순항중이었다. 첫사랑인 아리엘라가 자신을 혐오하기 전까지는. 어려서부터 그녀만 바라봤을 뿐인데, 그녀는 자신을 거짓말쟁이라고 부르며 자신의 모든 고백을 거절한다. 그녀 앞에서 리히트가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집안도, 재력도 아닌 진심뿐인데 정작 그녀는 그 진심을 가장 믿지 못한다. 거짓을 연구하는 여자와, 진심을 의심받는 남자. 과연 아리엘라는 끝내 리히트의 진심을 알아볼 수 있을까? ※ 해당 표지는 ai로 제작되었습니다.
1817년, 런던. 약제 사업으로 막대한 부를 쌓은 베인가의 목표는 단 하나였다. 이번 사교 시즌이 끝나기 전에 자식 넷 중 적어도 둘을 약혼시키는 것. 그러나 베인가의 둘째 오메가 줄리언은 결혼도, 각인도 관심 없었다. 특히 돈은 많아도 근본은 없는 집안이라며 자신을 무시한 레이븐스미어 후작과는 절대로 엮이고 싶지 않았다. “그 집안이 만든 약은 훌륭할지 몰라도, 약제상의 아들이 신사가 되는 것은 아니죠.” 런던에서 가장 오만하고 재수 없는 극우성 알파. 줄리언은 그를 그렇게 판단했다. 그런데 베인가의 약통을 모방한 가짜 억제제가 사교계에 퍼지면서, 줄리언은 가족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바로 그 후작과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서로 만날 때마다 싸우고, 상대가 하는 말은 전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런데도 후작은 자꾸만 줄리언의 향을 쫓고, 줄리언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다른 후작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리고 어느 날, 후작이 세상에서 가장 기분나쁜 방식으로 청혼했다. “당신의 출신과 가족을 감수하고도 반려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줄리언은 망설이지 않았다. “런던에 남은 알파가 후작님 하나뿐이어도 거절하겠습니다.” 줄리언 베일 (수) : 오메가, 능력수, 미인수, 자존심정말셈, 혐관 에이드리언 애쉬포드 (공) : 오만한공, 절제공, 후회공, 무뚝뚝하고 재수없다는 것을 뭉쳐낸 인간, 귀족공, 미남공
국가가 만든 최초의 에스퍼·가이드 연애 매칭 프로그램, 〈퍼펙트 링크〉. 다섯 명의 에스퍼와 다섯 명의 가이드가 한 저택에서 생활하며 데이트와 가이딩을 반복한다. 평균 안정화율 41%. 경력도, 이름값도 없는 C급 가이드 윤해준은 형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가이드와 에스퍼의 연애 프로그램 〈퍼펙트 링크〉에 참가한다. 해준이 바란 것은 단 하나였다. 적당히 촬영을 버티고, 무사히 출연료를 받는 것. 그런데 첫날부터 유일한 S급 에스퍼 차기현이 해준을 선택한다. 문제는 두 사람의 공식 매칭률이 0%라는 사실이었다. “윤해준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조용해지기 위해 해준을 선택했던 기현. 그는 해준의 능력이 없어져도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이번에는 필요해서가 아니라, 나를 선택해요.” 윤해준 (수) : 미인수, 가이드, 무심수, 가난수, 자낮수, 철벽수 차기현 (공) : 미남공, 에스퍼, 무심공, 집착공, 독점공, 능력공, 질투공, 직진공, 수한정다정공 한태영 (서브공) : 미남공, 다정공, 직진공, 능글공 표지 출처 : Man with a Glove, Tiziano Vecellio, 1520-1522
#수를오해해서싫어하공x짝사랑숨기수#후회공x짝사랑수#입덕부정공#헌신수 칠 년 동안 짝사랑한 남자의 죽음을 대신 가져왔다. 그런데 스물여덟 번째 회수 이후, 처음으로 규칙이 깨졌다. 이번에 죽는 사람이 내가 됐다.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었다. 오태건과 멀어질수록 죽음이 가까워지고, 가까이 있을수록 예정된 죽음이 멀어진다는 것. “나 싫어하는 거 압니다.” 태건이 하진의 손을 잡았다. “그래도 죽게 둘 수는 없으니까.” 칠 년을 혼자 좋아한 남자와의 강제 밀착이 시작됐다. *** 공: 오태건 (31) #미남공 #후회공 #능력공 #연상공 #무심한듯다정공 #현장대응팀장공 #사람부터살리는공 #나중에집착공 특수재난관리청 현장대응1팀 팀장 119 특수구조대 출신으로 최연소 팀장이다. 사람을 살리는 일에는 망설임이 없다. 이상할 정도로 죽음이 따라붙지만 정작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른다. 자신이 살아남은 스물일곱 번의 사고 뒤에 늘 같은 사람이 있었다는 것도. --- 수: 류하진 (29) #미인수 #능력수 #짝사랑수 #헌신수 #상처수 #굴림수 #다정수 #무심수 #체념수 #비밀많은수 #죽음을회수하는수 #운명을짊어진수 #구원수 특수재난관리청 운명조정국 사망관리과 예정되지 않은 죽음을 대신 짊어지는 직업이다. 오태건을 오래전부터 짝사랑해 왔고, 그의 죽음을 대신 받아 왔다. 그 횟수는 스물일곱 번. 하지만 그 모든 일은 기록에서 사라지고, 기억에서도 지워진다. #쌍방구원 #운명 #첫사랑 #사건물 #조직물 #초능력 #애절물 #오해
[가이드물, 나이차이, 미인공, 미남수] “40살이 되면 은퇴한단 말씀이십니까?” “은퇴가 아니라...” 난감한 웃음을 짓던 눈앞의 S급 에스퍼가 다시 입을 열었다. 그러나 진현이 생각하기에 남자의 설명은 하나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럼 센터장이 될 거란 말씀이십니까?” S급 에스퍼이지만 던전에 들어가는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으며, 진급하면 능력을 쓸 일이 거의 없을 거란 말에 홀라당 넘어가 하정과 전속 계약을 해버린 초보 가이드 진현. 던전 전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되고, 가이드지만 가이딩을 하지 않아도 되는 달콤한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점막 가이딩이요?” A급 가이드인 진현은 S급 에스퍼인 하정과의 등급 차이 때문에 점막 가이딩이 필수인 상황. “남자랑...?” 진현은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하는데... 여하정(37세)-에스퍼공, 연상공, 미인공, 다정공, 친절공, 상처공, 양심있는듯없공 물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경력 20년 차 S급 에스퍼. 파트너인 가이드가 조금이라도 연애 감정을 내비치면 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여러 이유로 전담 가이드를 구하지 못해 가이딩 부족 상태가 지속되던 중 A급 가이드로 각성한 진현의 소식을 듣는다. 도진현(23세)-가이드수, 연하수, 미남수, 헤테로수, 단순수, 잘느끼수, 좀밝히수 전 여자친구를 잊기 위해 군에 자원하여 입대했으나 첫날부터 던전 전투에 투입된 뒤 곧바로 자신의 선택을 후회한다. 결국 전역 날짜만 기다리며 의무 기간을 버티지만 A급 가이드로 각성하게 된다. 어떻게든 전투만큼은 피하고 싶어 고민하던 중 S급 에스퍼인 하정이 거절하기 어려운 제안을 내놓는다. *소설에 등장하는 지명, 단체,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현실과 무관함을 알립니다. *전 여자친구들 언급 및 등장이 있습니다. *비정기연재
[후회공x액받이수][계략다정공x병약미인수][오메가버스] #집착공 #황족공 #상처수 #가난수 #산책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동양풍 #오컬트 #궁중물 #오해 "전하께서 저를 연모하신다 믿었습니다." "너를 연모한다. 네가 살기를 바라고, 너와 함께 살고 싶고, 그러니…." 설유원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흐트러진 머리칼 사이로 드러난 선한 눈에는 원망이 가득했다. "앞에서는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뒤로는 기만하는 것이, 전하께서 생각하시는 연모입니까?" "유원아." 권경신의 음성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의 배려와 걱정이 자신을 향한다는 사실이 마냥 좋았던 시절도 있었다. 이제는 그 시간이 아득히 먼 과거처럼 느껴졌다. "그냥 저를 죽게 내버려 두십시오. 그게 전하께서 바라시던 바가 아닙니까?" * 병약하게 태어나 평생 가난에 시달려 온 설유원은, 어느 날 까닭 모를 친절을 베푸는 부유하고 잘생긴 사내를 만난다. 설유원은 다정한 그에게 속수무책으로 마음이 쏠리고, 사내는 자신이 황제의 조카인 안서왕임을 밝히며 구혼한다. 설유원은 이제 설가의 앞길이 순탄할 것이라 믿으며 그의 구혼을 받아들인다. 혼롓날 밤, 자신을 액받이로 만드는 주술이 행해지리라는 사실도 모른 채. 공 - 권경신 대단히 높은 신분의 양인으로, 액받이가 필요했기에 설유원을 속여 그와 혼인한다. 이기적이고 오만하며 사람의 진심을 믿지 않지만, 갈수록 설유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혼란을 느낀다. 수 - 설유원 체향도 없고 회임도 불가능한 반편이 음인. 온화하고 정 많은 성정이지만 고집도 제법 있는 편이다. 잇따르는 불운을 견디며 살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권경신의 자상한 모습에 그만 속절없이 마음을 주고 만다. #후회공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집착공 #황족공 #액받이수 #미인수 #상처수 #가난수 #병약수 #도망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오메가버스 #동양풍 #궁중물 #오컬트 * 오탈자 제보 감사히 받습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트위터 : @sodaewon453 * 출간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표지 : 직접 그림
#현대물 #캠퍼스물 #미인공 #미남수 #공시점 꿀교양이라 불리는 강의에서 갑자기 팀플이 생길 확률은? 자기 이름 빼달라는 빌런이 내 유일한 조원일 확률은? 과 수석을 무조건 해야 하는 사람이 ‘나’일 확률은? 수많은 확률을 뚫고 이 조건에 모두 부합하는 사람은, 오직 백재희(공) 밖에 없다. 결국 백재희는 같은 팀 조원, 구태영(수)을 설득하기 위해 그의 단과대 앞에서 기다리고, 식당과 과방을 쫓아다니고, 심지어 전공 수업까지 도강했는데…. “너 교양에서 똑똑한 티 내려고 존나 꼴값을 떨더라.” “난 너 같이 뒤가 구린 새끼와 팀플할 생각 좆도 없으니까 이딴 스토커 짓 그만하고, 꺼져.” 오히려 미움만 잔뜩 사버렸다! 하지만, 그럼에도 백재희는 구태영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그런데…. “씨발, 사람을 게이 새끼로 만들었으면 책임을 져야지.” “됐고, 우리 사귀자.” “내가 존나게 잘 해줄게. 재희야.” 갑자기 구태영이 180도 변한 것처럼 사랑 고백을 해온다?! “내가 너 책임진다고.” 과연, 백재희는 구태영을 어떻게 갱생시킨 걸까? *** 공/백재희(24) : 184cm. 대기업에 취직해서 평온한 삶을 누리는 게 목표인 한국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 최고의 성적을 위해 같은 팀인 구태영을 따라다닌다. 총 학점 4.4 #미인공 #연하공 #순정공 #다정공 #상처공 #동정공 수/구태영(26) : 178cm. 이루고 싶은 꿈 따위 없는 한국대학교 심리학과 4학년. 교양 팀플에서 자기 이름을 빼달라고 했을 뿐인데, 웬 미친놈에게 집착 당하고 있다. 그런데, 점점 백재희가 사랑스러워 보이는데…? 총 학점 2.5 #미남수 #연상수 #까칠수 #적극수 #헤테로였수 #욕쟁이수 * 화 목 토, 주 3회 연재 *오탈자 및 비문은 시간이 날 때마다 수정합니다. *미처 다 적지 못한 키워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표지 : 픽사베이 사진 가공 whitesom33@naver.com
[게임물/분리불안공x무자각플러팅수] 과거의 사건으로 마음을 닫고 새로 시작한 《호라 크로노스》에서 뉴비 키우는 재미로 살아가던 서빈 앞에 뉴비의 탈을 쓴 랭커 이터널이 나타났다. 그는 서빈 앞에선 꼬리 내린 대형견처럼 온갖 불쌍한 척을 다 하면서도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땐 돈과 권력을 휘두르는 것도 서슴지 않았다. 그러다 모든 진실을 들키고 서빈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순간. [파티]이터널(여름): 밤님을 뺏길까봐 그랬어요 그제야 이터널은 억눌렀던 본성을 드러냈다. * [이터널: 내가 도망가면 잡으러 간다고 했죠] [이터널: 기다려요 지금 갈거니까] 서빈은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메시지를 무시하고 두 눈을 질끈 감았다. 가벼운 호의로 시작했을 뿐인데 어쩌다 일이 이렇게 됐을까. 뉴비 키우려다 뉴비에게 잡아먹히게 생겼다. * * 늘밤(24) <눈꽃> 길드마스터 연상수, 뉴비킬러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능력수, 눈치없수, 무자각플러팅수, 철벽수 이터널(22) <여름> 부길드마스터 연하공, 뉴비인데랭커공, 미남공, 집착공, 직진공, 분리불안공, 수한정다정공, 내숭공, 약후회공, 지랄공, 계략공 #겜벨 #서브공있음 *채팅, 자게 반응 등 고의 오타 다수 있습니다. (진짜도 있음 알려주셔요..) *소개글 및 키워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업로드 월, 수, 금 *문의: hyo3ob@gmail.com
우성 알파로 살아온 지 26년. 언제부터인가 히트가 터지기 시작했다. 내성 때문에 억제제는 듣지도 않고 발정 빈도는 잦아지는데, 발정난 알파 새끼들은 눈 뒤집고 달려들고….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이 미친 페로몬 발작이 딱 한 사람 앞에서만 멎는다는 거다. 이 수치스러운 비밀을 절대 알아선 안 될 그 새끼와 함께 있을 때만. #오메가버스 #배틀 #혐관 #재회 #임신튀 #재벌4세 #라이벌 #쌍방구원 “잘됐네. 이번 기회에 나랑 자주 부딪쳐 봐.” “우리 여태껏 질리도록 부딪쳐왔지 않냐?” “그때랑은 다르지. 지금 넌 도망갈 구석이 없는데.” 국지오(27) 185, 72 #우성알파수→#우성오메가수 #미남수 #재벌수 #까칠수 #철벽수 #임신수 #도망수 신화그룹 회장의 외동아들.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았으나, 전조도 없이 수시로 터지는 히트에 인생 하드모드 경험 중. 특이 사항 : 차재하가 개같이 싫음 차재하(27) 194, 89 #우성알파공 #미남공 #재벌공 #무심공 #집착공 #능글공 아일그룹 회장의 외동아들. 국지오 여자친구만 골라서 빼앗은 경력 10년차. 남녀노+형질 안 가리는 박애주의자 특이 사항 : 의외로 순정남 1부(1~67화)는 리디북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X : https://x.com/damyowon 포스타입 : https://postype.com/@damyowon 표지 : OYQ님(@OYQ_OYQ) 선물 감사합니다♡
밀수와 마약 유통으로 명천항을 장악한 기업형 범죄조직, 현광무역. 그 1인자 배규원이 살해당한다. 아버지가 죽은 그 자리에 떠밀리듯 앉은 후계자 배주형. 형을 삼킨 이 바닥에서 7년을 구른 이사 권재혁. 한 치 앞도 보여주지 않는 안개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가장 위험한 덫을 놓았다. - “나를 부릴 거라면, 확실하게 부리십시오.” “주인이 무능해서 험한 꼴 당하는 거, 내 두 눈으로 못 봅니다.” 속을 알 수 없는 가라앉은 눈. 사지로 걸어 들어가 아무렇지 않게 피를 묻히는 냉혈한. 저 포식자가 내 울타리가 되어줄지도 모른다는, 어리석은 기대를 품었다. 그 시린 안도감이 결국 내 목을 조를 올가미인 줄도 모른 채. - “내 사람 해 줄 수 있어요?” 형을 죽인 용의선상의 최상단에 위치한 배주형. 겁도 없이 제 손으로 올가미를 쓰고 들어오는 도련님이 우스웠다. 철저히 이용하다 버릴 셈이었다. 저 마른 손끝이 이성을 흔들기 전까지는. - 권재혁 (공 / 37세 / 188cm) | 현광무역 이사 배주형 (수 / 26세 / 178cm) | 현광무역 상무이사 #현대물 #시리어스 #사건물 #피폐물 #조직물 #강공 #계략공 #◼◼공 #상처수 #단정수 #도련님수 #복수 #공조 #쌍방구원 #나이차이 #상하관계 #서브공있음 -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명, 단체 및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 장르 특성상 유혈, 감금, 폭력 및 강압적인 묘사 등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표지: 유멈비(@UMUMB_DESIGN) Contact: zen.matome001@gmail.com
<안도연> 어설은은 승리만 알고 살던 안도연에게 생애 첫 패배를 안겨준 사람이자, 분할 만큼 강렬하게 동경했던 존재였다. 하지만 10년이 지나서야 다시 만난 설은은, 더 이상 반짝이던 승리자가 아닌 짓밟힌 먹잇감이 되어 있었다. 제 바짓단을 악착같이 움켜잡는 어설은. “나, 나 버티기만큼은 잘해! 그러니까… 나 가지고 놀면 재미있을 거야.” 왜 이렇게 된 걸까. 너처럼 완벽했던 놈이 이렇게 처참하게 무너져 버리면, 너를 이기기 위해 악을 쓰며 노력한 난 대체 뭐가 되는 건데. 게다가 날 잊은 거야? 설은이 헤벌쭉하게 입꼬리를 올렸다. 짓밟히고 터진 몰골과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기괴하리만큼 맑고 행복한 웃음이었다. 마치 천국이라도 맛본 듯한 표정. ‘맞는 게 그렇게 좋냐? 정신 나간 새끼.’ 설은을 망가뜨리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설은이 원한다면, 자신은 기꺼이 그가 원하는 악역이 되어줄 수밖에 없었다. *** <어설은> 괴롭혀달라는 구걸. 기괴하지만 실상, 설은에게는 이상할 것이 없는 선택이었다. 시시한 벌레들에게 평생을 갉아 먹히느니, 사자에게 단번에 목덜미를 내어주는 편이 나으니까. 이미 너덜너덜해진 영혼은 더 이상 도망칠 곳조차 없었으므로. 무엇보다, 도연은 특별했다. 홀로 서늘하고 고결한 향취를 풍기는 존재. 비겁하고 조악한 수단 없이도 모두를 무릎 꿇리는 자. 그는 설은을 감싼 눅눅한 악취를 단숨에 소독해버릴 것만 같은, 유일하고도 절대적인 빛이었다. ‘나는 어둠 속에서 너무 지쳤어. 그러니까 네가 날 태워 없애줘.’ 표지: 찐감 youvend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