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최강공 #우주고급음식수 #인외공 #인외수 #날개족수 #공217cmⅩ수167cm #쌍방구원 #SF #우주 #스페이스오페라 - 그냥 죽고 싶은 자 Ⅹ 그를 둥지 보온 바닥재로 점찍은 날개족. 우주에서 가장 강한 종족, 수믹삼. 죽을 자리를 찾아 렘넌트에 도착한 아르카는 마지막 순간 새하얀 날개의 유일자를 만났다. 하지만 기쁨은 잠시였다. 고귀할 줄 알았던 자신의 유일자가 하찮은 취급을 받는 시엘란족이란 것에 자존심이 상해 현실을 외면하던 아르카는 제 유일자가 던진 쇳덩어리에 머리를 맞고, 옷을 강탈당하고, 살아 있는 바닥재가 되고, 벌레까지 먹을 뻔한 수모를 겪으며 죽음을 더욱 간절히 바라게 된다. 그러나 유일자와 닿을 때마다 회복하는 몸 탓에 바라는 대로 마지막을 맞이할 수도 없었다. 반대로 그의 유일자는 이 둥지 재료가 마음에 쏙 든 상태. “따뜻해……! 잘 먹이고, 맨날 닦아주면서 애지중지 오래 사용해야지.” 아르카 : 우주에서 가장 강대한 수믹삼 종족의 감시자. 217cm의 거대한 체격에 압도적인 힘과 재생능력을 가졌다. 그러나 수믹삼의 약점이자 구원이라 불리는 ‘유일자’를 만나지 못하고 죽어가던 어느 날, 웬 날개족의 둥지 깔개가 되는 운명에 놓인다. 칸딘 : 우주에서 식용으로 거래되는 날개족. 167cm 작은 체구에 순한 성격을 지녔다. 죽어가는 아르카를 발견하고 시체로 오인. 튼튼하고 뜨끈한 몸뚱어리가 마음에 들어 둥지 바닥 재료로 쓰려고 하다가 그만,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표지 // 미리캔버스 문의 // ohbadginger@gmail.com * 계약작 * 작품 소개글, 키워드는 틈틈이 수정 중입니다. * 설명충이 되지 않기 위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다 보니 업로드가 불규칙합니다.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 오타가 보인다면 알려주세요. 왜 제 눈에는 안 보일까요...
후회공, 짝사랑, 미인공, 집착공, 삽질, 병약수, 쌍방구원,회귀물 “나 너 좋아해.” 졸업식 날, 최선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한태권에게 고백했다. “와…… 나 게이 처음 봐.” “나 게이 아니야! 그냥 네가 좋아.” 거절당할 줄 알았다. 그런데 얼굴만 잘난 데다 성격까지 나쁜 한태권은 뜻밖의 제안을 했다. “포옹 5초에 5만 원.” 가난한 한태권에게는 돈이 필요했고, 돈이 많은 최선에게는 한태권이 필요했다. 포옹은 5초에 5만 원. 손잡기와 데이트에는 별도의 가격이 붙고, 더 많은 돈을 내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그래. 그럼 나한테 착실하게 써.” “혹시 알아? 몸정 들지도.” 농담이었다. 돈을 받으면 얼마든지 다정하게 굴 수 있고, 돈이 끊기면 관계도 끝날 거라고 생각했다. 최선이 더는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될 때까지는- 짝사랑을 돈으로 사던 최선과 사랑에 값을 매기던 한태권. 돈으로 산 5초보다 돈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 마음이 훨씬 비싸다는 것을 한태권은 너무 늦게 깨달았다. 계약작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연우는 오늘, 10살 아이를 둔 이혼남과 결혼을 한다. 잘 모르는 사람은 연우가 아까운 결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이혼남이 태한그룹 회장의 손자가 되는 순간 모든 얘기는 달라진다. ‘겨우’ 국회의원의 아들, 그것도 사생아라는 소문이 파다한 채연우로서는 아무리 두번째 배우자라지만 이 자리에 서 있는 것 자체가 영광인 셈이다. 우습게도 그 영광을 얻게 된 이유는 하나 뿐이었다. “채연우, 그 애와 결혼해야 우성 형질을 얻는다더라.” 무속신앙을 거의 신봉하다시피 하는 회장이 늘 의지하는 무당이 회장에게 그런 말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우는 얼굴도 모르는 무당에게 간절하게 묻고 싶은 게 있었다. '저기요. 제가 이 사람이랑 아이 만드는 행위를 하긴 하나요?' 연우는 다정한 듯 싸늘한 제 남편과 금쪽이 그 자체인 아이를 바라보며 한숨을 쉬었다. [다정한 개아가공x햇살 자낮수] [후회공,자낮수,임신수,햇살수,육아물,오메가버스] 표지출처: 핀터레스트,미리캔버스 계약작 shine32033203@gmail.com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로코물 #성장물 #사건물? #달달물 귀엽게 생긴 22살 연하 가이드의 예쁘게 생긴 27살 연상 에스퍼 키우기 대한민국의 각 지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리턴맨 수사극이자 에스퍼와 가이드의 러브스토리. 죽었다가 되돌아온 사람이 좀비처럼 변해 사회를 파괴하는 세상. 초능력자인 에스퍼들은 이 리턴맨들을 처리하고, 가이드들은 에스퍼들을 지원 사격하며 사회를 지킨다. 한편, 이제 막 정식 가이드가 된 지 2년 차인 이다석에게는 2년 전 그가 졸업하던 날 삼촌이 실종된 아픔이 있는데, 그가 삼촌을 찾고 삼촌과 나눈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특별한 이능력을 가진 박켠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 그리하여 이다석은 박켠을 제 편으로 만들어 협조를 구하기 위해 가짜 짝사랑 흉내를 내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상성율이 높아도 너무 높다는 것. - * 이 다석(22) #가이드수 #귀염수 #능력수 #키안큼 #등급A 적당히 잘생기고 많이 예쁘장한 A급 가이드. 직관적으로는 귀엽다는 인상이 가장 강한 외모를 가졌다. 이능력자치고 체격이 크지 않아 얕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상으로 힘도 세고 쌈박질도 잘해서 당하고 살지는 않는 편. 에스펀데도 골골대는 박켠을 나름 애잔하게 생각한다. 생긴 것보단 성질이 있다. 2년 전 실종된 삼촌과의 약속을 위해 박켠의 능력이 꼭 필요해, 공갈 짝사랑범으로 위장한다. * 박 켠(27) #에스퍼공 #미인공 #골골공 #골격큼 #등급B→?? 누가 봐도 예쁜 얼굴에 키도 크고 골격도 훤칠한, 양아치 같은 인상의 방어계 B급 에스퍼. 공격이나 전투와는 거리가 먼 방어 이능을 가졌으며, 박스 형태로 구현한 이능력으로 대상을 감싸 보호한다. 동료들에게는 '영구'로도 불리며 덩치 값 못하고 골골대고 허약한 편. 생긴 것보단 순하다. 이다석의 어설픈 짝사랑 흉내에 기가 차면서도, 귀여운 얼굴에 휘말리고 당해주다 보니 졸지에 자꾸만 이다석과 엮이고 챙기고 보호하고 있다. - 이상하게도 맥이 귀 바로 아래에서 뛰는 듯 욱신거렸고 목이 빳빳하게 굳는 기분이었다. 급격하게 빨라진 심박이 지나치게 의식되었으며, 급기야 숨까지 빠르게 차올랐다. 페이스를 잃고 꼬이고 엉키는 호흡이 점점 더 벅찼다. 이제 이다석은 어느 타이밍에 숨을 마시고 내뱉어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난 이런 건 환영이야.” “…….” “사실 귀여운 거 좋아하거든.” - *** 수위 장면이 나오면 따로 19금 열람제한이 걸린 게시글로 업로드됩니다. *** 생일이신 분 계시면 축하해드립니다. ***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인물 소개] 차준혁 (31세/공/ 극우성 알파): 무심공 → 후회공,집착공 지안, 하준과 동갑. 자신을 강제로 곁에 묶어둔 지안을 6년 동안 혐오하며 외면했다. 지안의 집착에 지쳐 마침내 그를 완벽히 버렸다고 생각한 순간, 저를 더 이상 그 어떤 눈빛으로도 담지 않는 지안을 보며 뒤늦게 절망한다. 박지안 (31세/수/우성오메가): 집착수 → 체념수 준혁과 동갑. 아버지의 방임 속에서 오직 준혁 하나만을 바라보며 버텨왔다. 하준에게 준혁마저 빼앗기지 않기 위해 스스로 지옥 같은 결혼을 택했으나,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영혼까지 마모되어 결국 준혁에 대한 모든 미련을 끊어낸다.
강태형과 나는 13년째 친구 사이다. 그리고 3년 반째 섹스하는 사이. 사귀는 건 아니다. ‘우리끼리 해결하면 편하잖아. 굳이 누구 사귈 필요도 없고.’ 강태형의 제안은 꽤 괜찮았다. 나는 오래전부터 그를 짝사랑했기에. 나를 두고 다른 오메가를 자유롭게 만나도, 나랑 잔 다음날 다른 오메가를 안아도, 좋아하니까 참을 수 있었다. 그렇게 마음대로 굴어도, 적어도 내가 정말 필요할 때만큼은 늘 내 곁에 있었으니까. 하지만 내가 갑자기 히트가 터진 날. “태형아, 나 지금 갑자기 히트가…!” “억제제 먹어. 너 원래 약 먹고 잘 버티잖아.” 강태형은 내게 오지 않았고, 나는 그날 응급실에 실려 갔다. 다음날이 되어도 강태형에게서는 연락 한 통 없었다. 대신 SNS에는 히트가 터진 나를 버리고 호텔에서 밤을 보낸 우성 오메가 최이현과 진하게 키스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나는 그날, 내 오랜 짝사랑을 끝냈다. *** 그런데 내가 거리두기를 시작하자, 이번에는 강태형이 미치기 시작했다. 새벽, 내 히트를 돌봐준 의사의 차에서 내린 내 손목을 강태형이 아프게 붙잡았다. “너 저 새끼랑 잤어?” “무슨 상관이야.” “다른 알파 새끼 만나지 마.” “너도 다른 오메가 만나면서?” “내가 바람펴도 넌 피면 안 되지!” 강태형이 소리쳤다. “…태형아. 바람이라니, 우리가 사귄 적이 있어?” 내 말에 강태형의 얼굴이 딱딱하게 굳었다.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캠퍼스물 #친구에서연인 #후회공 #무자각공 #쓰레기공 #집착공 #질투공 #극우성알파공 #절륜공 #짝사랑수 #상처수 #재회물 #관계역전
세상은 넓으니, 일반인 스토커에게 납치·감금당한 조폭도 있을 수 있겠지. 이 세상에 하나 정도는? “너 미쳤어?” “미치면 안 되죠. 정신병력도 이혼 사유인걸요. 흠 있는 배우자는 싫으시죠?” 건실하고 도덕적인 조폭으로 살아온 이일주의 옆집에는 예쁜 남자가 산다. 특기 망상, 취미 감금, 직업은 스토커. “이혼해.” “신혼여행은 몰디브가 좋으세요, 칸쿤이 좋으세요?” “하와이, 씨발아.” 감금은 당했지만, 결혼까지 해준다곤 하지 않았다. <공> 연수화 : 27세. 대학 졸업 후 하릴없이 방에 처박혀 지내는 히키코모리. 집에서도 내놓다시피 했다. 명문대 출신에 한때 영재 소리 들었지만 현재 좋은 머리로 하는 거라곤 일주를 스토킹 하는 일 뿐이다. 문득 고백을 결심한 탓에 어쩌다 청혼을 했고, 우연히 이일주를 납치해 감금한다. “저한테 웃어주셨잖아요.” <수> 이일주 : 31세. 대화는 주먹으로 해결하는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조폭. 최근 자신의 이웃집에 사는 미친놈이 어디까지 할 지 궁금해서 지켜보다 사단이 나고 말았다. 조폭에게 양심과 도덕성 의심을 사는 문제적 일반인 연수화를 어떻게 조질까 고민 중. “내가 너 꼬셨어?” [로코물, 일상물, 현대물, 납치·감금물, 아무튼 (일방적)로맨틱코미디] [정병공, 음침공, 미인공, 연하공, 스토커공X조폭수, 미남수, 지랄수, 헤테로수, 연상수] 기타 문의 : 0505solto@gmail.com 표지 : @파닥님 개인작업물
[커뮤니티] 사내 연애 1년 차인데, 남친이 이별을 거부합니다 글쓴이: 익명 조회수: 12,481 | 댓글: 94 안녕하세요. 회사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남친이란 사람이 이상합니다. 퇴근길 연락도 뜸해지고, 복도에서 몰래 통화하길래 곁눈질로 폰 화면을 봤거든요? “반지 사이즈는 9호와 19호로 진행하겠습니다” 이러고 있더라고요? 참고로 제 반지 사이즈는 16호입니다. 네, 눈치 채셨겠지만 여자 생긴 게 100% 확실합니다. 비참하게 매달리기 싫어서 자존심 싹 챙겨가지고 어제 퇴근길에 쿨하게 이별 선언했어요. 그런데 이 남자 반응이 진짜 기괴합니다. 1. 헤어지자 할 때마다 말 돌림 2. 꾸역꾸역 밥 먹이더니 다음 날에 '꿈에 너 나옴' 카톡 보냄 3. 쌍방 합의가 원칙인데 자긴 합의한 적 없다면서 이별 거절 다른 여자한테 반지 맞출 돈은 있으면서 제 이별 통보 들을 귀는 압류당했나 봐요? 저 진짜 미쳐 버리겠어요. 답변 좀요. [베스트 답변] 익명 31: 그건 모르겠고 혹시 남자랑 남자랑 사귀는 건가요? 16호면 질문자님 손이 큰 건가요? └ 작성자: 그건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사생활 보호해 주세요. [베스트 답변] 익명 93: 성지순례 왔습니다 글 올라온 지 꽤 된 것 같은데 화해하셨나요? └ 익명 81: 결혼했습니다. └ 작성자: 위에는 저 아니고요… 결혼은 안 했는데 화해는 했어요. 지금 옆에서 자고 있는데 요즘 다른 걸로 더 속을 썩여서요. 웬수 같은 놈 그냥 반품할 걸 그랬어요. #직진공 #능글공 #연상공 #미남공 #집착공 #질투공 #다정공 #삽질수 #멍청수 #아방수 #연하수 #얼빠수 #미인수 #오피스물 #삽질 #로코 #달달물 #개그 오해는 짧고 연애는 깁니다. 서우진 (공): 31살, 이유원의 대리님 X 이유원 (수): 29살, 서우진의 유원이
문태선 (26) 공 종갓집 첩의 아들. 하버드 출신 수재라지만 말을 더듬고 지능 낮은 변태같이 웃는다. 형수에게 홍삼 캔디를 억지로 먹이는 게 취미. #말더듬공 #집착광공 #연기공 #씹변태공 #절륜공 #미남공 #상처공 고아림 (29) 수 욕할 준비는 돼 있는데 말을 할 수가 없다. 3억에 성별까지 판 가짜 형수. 남자 취향은 확고한데 하필 그 취향이 시동생 얼굴이다. #사기꾼수 #연기수 #여장수 #미인수 #강수 #공이었수 #후회수 #도망수 고아원을 뛰쳐나와 소매치기에 앵벌이로 버틴 어린 시절. 커서는 꽃뱀 짓 하는 강보라 옆에서 지갑이나 털며 하루하루 빌어먹고 산 고아림. 우연히 맡은 돈 냄새에 문기석이란 남자에게 공사를 치려다 덜미를 잡히고 그가 내민 제안에 덥석 넘어가 버린다. 가발에 치마까지 차려 입고 벙어리 형수가 되어 들어간 으리으리한 한옥집. 그런데 첫날부터 웬 말더듬이 도련님이 들러붙는다. "혀, 형수. 치마 좀 들춰 봐도 돼요?" 하버드 나온 수재라는데 아무리 봐도 대가리가 좀 모자란 것 같다. 저 씨발 말더듬이 새끼를 어떻게 족치지? *작품 소개, 제목, 내용, 키워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강압적인 관계나 묘사가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연재 : 자유연재
#현대물 #00년대 #노란장판 #띠동갑 #연상공 #아재공 #(전직)깡패공 #백치수 #아방수 #미인수 #귀염수 #연하수 #아기수 #임신수 「 200X 년 XX월 XX일 - 오늘에 날씨 맑금! 」 남들에 비해 모자란 데가 있지만 착하고 순수한 이순우. 보호자이자 남편인 아저씨 곽정식과의 사이에 아이를 두고 살아가고 있다. 그런 순우의 삶은 보통 늦잠을 자고 일어나 아저씨가 해놓은 밥을 먹고 동네 탐험을 나가거나, 동네 꼬마애들과 어울리는 것이다. 순우는 그런 자신의 일상이 만족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또래들과 같이 성숙해지고 싶기도 한다. 학교도 다녀보고 싶고, 직장에서 월급도 벌어보고 싶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한 가지. 나, 똑똑해질거야! 곽정식/40: 이순우의 남편. 과거에는 촉망받는 유도 선수였으나 부상과 더불어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인해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조폭이 되었다, 가 지금은 손 털고 나와 줄눈 도배 시공업자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살아가는 중. 이순우/28: 곽정식의 마누라. 과거 곽정식이 수금을 하던 집에 얹혀살다가 자연스럽게 그와 동거를 하고 아이를 가져 부부가 되었다. 남들에 비해 조금 모자란 구석이 있지만 긍정적이고 착하다. 현재 검정고시 N회차 도전 중! --- 메일: joeunnovel@gmail.com 트위터: @JOEUNS2 표지 출처: 본인(캔바) 일일 연재
눈을 떠 보니 짜치는 제목의 로판 속, 내가 빙의된 인물은 다섯 줄짜리 부관이었다. 특별한 능력도 없이 이름도, 얼굴도 그대로다. 결국 바뀐 건 부서뿐이었다. 괜찮다. 다섯 줄짜리는 다섯 줄답게 살면 된다. 조용히 서류나 정리하면서. “네가 일을 너무 잘해서, 내가 할 게 없네.” ……잠깐. 그 원작 제목이 뭐였더라. 김이안 (31) · 변경백의 부관― 구청 공무원 4년, 편집자 1년, 이제는 변경백의 부관. 경력은 요란한데 하는 일은 늘 같았다. 남의 이야기를 읽고, 고치고, 넘기는 것. 테오도어 폰 빈터펠트 (28) · 북부의 변경백― 황제조차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북부의 실권자. 그토록 많은 것을 가졌으나 결말을 아는 책을 읽듯 살아온 남자. 늘 같은 내용뿐이던 장에, 요즘은 처음 읽는 문장이 자꾸 끼어 있다. #서양풍 #빙의물 #행정물 #소설속빙의 #엑스트라빙의 #능글공 #집착공 #연하공 #능력수 #회피수 #미인수
"알파끼리 물고 빠는 거, 역겹지 않아?" -그 말을 한 사람을 4년째 짝사랑하고 있다. #알파공X알파수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재회물 #무자각공 #후회공 #집착공 #도망수 #짝사랑수 #단정수 #미인공 #미남수 #캠퍼스 #형질변화 없음 알파와 오메가가 존재하는 세계. 그 소수의 무리 안에서 다시 한번 잔인한 계급으로 나뉘었다. 우성과 열성으로. 우성이 등장하는 바람에, 열성 알파로 분류된 도하준. 열성이든 우성이든 무슨 상관? 무관심한 하준에 비해 열성으로 분류된 알파들의 우성에 대한 적개심은 극에 달하고. 열성 알파들에게 시달리고, 재벌가 일원으로서 사고치지 말라며 핍박받던 백시헌. 하준은 중학교 시절부터 막 우성 알파로 발현한 백시헌을 지켜왔다. 도하준만이 백시헌에게 허락된 유일한 안식이었다. 하준도 어느새 시헌을 짝사랑하게 되지만, 알파 혐오증이 있는 시헌에게 차마 고백하지 못한 채 시간만 흐르고... 대학에 온 뒤, 시헌은 완벽한 짝을 만났다. 우성 오메가 연수오. 페로몬이 완벽히 맞아 떨어지는 이상적인 연인을. "수오 형이랑 있으면 미칠 것 같이 좋아. 근데-." "형 데려다주고 오는데 네 생각 나더라. 빨리 네 방에 가서 자고 싶다." 오메가에게 실컷 본능을 쏟아내고 온 우성 알파가, 열성 알파의 허리를 끌어안고 무취인 체향을 들이마시는 꼴이라니. 하준은 주머니 속에서 주먹을 꽉 쥐었다. 손바닥에 손톱이 파고드는 통증마저 아득했다. 짝사랑이란 건 원래 그런 거긴 하지만. *계약작 *표지 : AI생성 이미지 + 편집
연애 경험이 전무한 해연은 충동적으로 애인 대행 서비스 어플을 깔았다. 취향에 맞는 남자친구를 빌려준다는 광고 문구에 혹해서 결제까지 일사천리로 마쳤는데 허위 광고는 아니었다. 그를 위해 지불할 돈이 결코 아깝지 않았다. *** “사진보다 실물이 더 자, 자, 잘….” “어. 잘생겼다고? 나도 알아.” 해연의 남친 노릇을 하게 된 유완은 사실 그따위 어플이 뭔지도 모르고 조건 만남 알바를 뛸 만큼 궁핍하지도 않았다. 처음엔 코웃음만 나왔다. 얼마나 루저 같은 인생이면 돈을 주고 남자를 사나 싶어서. “혹시 다음 주말에도 만날 수 있을까?” “주말은 추가 비용 붙는데 괜찮겠어?” “그, 그럼! 당연히 괜찮지!” 완전 호구네. 그치만 재밌었다. 색다른 도파민을 느낀 유완은 한동안 가증스런 연기를 이어가며 해연을 갖고 놀았다. 미래의 제 발등을 찍는 짓인 줄도 모르고. 강유완(25) x 조해연(27) 알파공 오메가수 부자공 부자수 쌍방삽질물 (임출육 X, 페로몬과 발정기 설정만 다룬 알오물입니다) 표지: 언스플래쉬
"내가 이 세상 모든 알파는 다 받아줄 수 있지만, 너는 아니야, 정현진. 절대 아니라고. 무슨 말인지 알아 들었어?" 최용호가 발작 버튼이 눌러진 것처럼 소리 질렀다. "응, 알았어. 나도 사랑해, 자기야." 정현진은 언제나처럼 최용호의 질문에 100점짜리 답안을 내 놓았다. "그런데 용호야, 이번엔 돌아가서 너 혼 좀 나야겠다." 270도쯤 돈 눈으로 현진이 미소지었다. *내 나비 외전 <귀한 손님>연작입니다만, 안 읽으셨어도 감상에 지장없습니다. *오타지적 환영 *표지: chat GPT *되도록 매일 올게요. 햇살공이 되고픈 계략공과 왈왈 거리는 똘똘수의 러브코메디 입니다.
'531' 무슨 숫자냐고? 한 달에 다섯 번, 제로팀 관련으로 시비가 걸리고, 하루에 세 번 이상, 커뮤니티에는 내 욕이 올라오고, 파트너임에도 일주일에 딱 한 번, 가이딩하는 나를 위해 만든 숫자다. 이제는 때가 됐다. “길드 그만두겠습니다.” *주 2회 일요일, 화요일 저녁 10시 ~ 10시 15분 사이에 올라옵니다. *표지 CREPE @Brie 님께서 작업해 주셨습니다.
6개월 간 좋아했던 상대에게 술김이 고백했다. 그런데 왜 다음 날 깨어났을 땐 다른 사람과 같이 자고 있는 걸까. 그것도 좋아하던 상대의 절친과. “선배, 그럼 우리 오늘부터 사귀는 거죠?” “어…어?” “어제 선배가 열렬하게 저한테 고백했잖아요. 그리고 어제 얼마나 뜨거웠는지 기억 안 나요?” 안 난다. 그런 게 기억이 날리가. 애초에 고백을 한 상대를 착각했는데 그걸 어떻게 믿겠는가. “저, 지운아, 내가 뭔가를 좀 착각…” 그리고 그때 차강우는 보았다. 한지운의 핸드폰에 뜬 문자를. [오늘 폭행 한 건 추가 돼서 바쁘다.] “선배, 뭐라고 했어요?” “…아니야. 자, 잘 만나보자고, 하하….” 그렇게 차강우는 일단 살기 위해 일보 후퇴를 선택했다. 그게 한지운이 심심풀이로 놓은 덫이라는 걸 꿈에도 모른 채. * "방금 뭐라고 했어요?" "어? 이제 이쯤 하자고. 헤어지자." 태연한 강우의 한 마디에 지운은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그야... 너도 재미삼아 나랑 사귀어본 거라며. 그럼 이쯤 해도 되지 않을까?" 그제야 지운은 깨달았다. 자신이 놓은 덫에 스스로 걸려들었다는 것을. ** 차강우(수, 24살) : 한국대 영문과 3학년. 같은 학과 후배를 반년 전부터 짝사랑하고 있다. 본인은 잘 모르지만 누구에게나 호감을 살 법한 외모와 성격의 소유자. 잘못 고백한 상대가 하필이면 무시무시한 소문을 달고 다니는 후배라 일단 사귀어 보기로 결심한다. 미남수/무심수/무덤덤수/약아방수/다정수/얼빠수/무자각유죄수/짝사랑수 한지운(공, 21살) : 한국대 영문과 2학년. 아이돌 같은 외모로 한국대의 유명인사. 외모 명성과는 다르게 조폭 집안의 아들이라는 둥 흉흉한 소문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겉으로는 친절하고 사람 좋은 웃음을 짓지만 타인에게 쉽게 자기 영역을 허락하지 않는다. 미인공/연하공/계략공/여우공/후회공/집착공/무자각공/쎄한공?/짝사랑공
자 유 연 재(임시) **해당 작품은 강압에 의한 성관계 등 민감한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작품의 서사와 인물의 행동 속에 나타나는 비윤리적·비도덕적 가치관은 서사 전개를 위한 설정일 뿐, 작가의 개인적 가치관이나 신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메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성적인 장면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수정 26.5.7)** === 상냥한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웃는 얼굴. 평생 내게 향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바란 적도 없었던, 달콤하고 낯간지러운 것들. - 운아. 나를 불러주는 그 찰나의 다정함에 홀려서, 뭐든지 했다. 지독한 생애였다. *** 집안의 서자로 태어나 미운 오리 새끼나 다름없던 신세의 제운에게 유일한 구원자였던 위련. 그는 만인지상 일인지하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제운을 홍서로 보내는 결정을 내린다. 사실상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마지막 명령이었다. 전쟁터를 구르는 생활도 나름대로 익숙해져가던 어느 날, 제운은 부상을 입게 되고 상관의 강제적인 명령에 의해 제도로 잠시 돌아오게 된다. “내게 돌아와라. 운아.” 그런데 어째서일까. 제운을 배신한, 그리고 이제는 태자가 된 위련이 다가오는데… #미인공 #황태자공 #배신공 #통제공 #강압공 #오해공 #후회공 #광공 #절륜공 #■■공 #미남수 #호위수 #능력수 #도망수 #강수 #무심수 #굴림수 #동양풍 #궁정물 #무협 #다공일수 #애증 #구원 #키잡 === *공: 화위련- 본래 삼황자였으나 전 태자를 축출하고 태자위에 올랐다. 나라를 부흥시킬 수 있는 운명인 제왕의 운성을 타고났다. 삼황자 시절, 제운과 가까운 사이였으나 태자 즉위 후 제운을 내쳤다. *수: 한제운- 과거 삼황자의 총애와 친애를 한몸에 받는 최측근이었으나 삼황자가 태자가 되자마자 쫓겨났다. 전쟁터에서 구르다 부상을 입고 삼년 만에 제도로 복귀한다. *서브공1: 차백도- 태어나고 보니 제후왕의 외아들이라 쉽고 평안한 인생을 살았다. 그의 눈앞에 한제운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서브공2: 표관선- 위로는 신뢰를 받고 아래로는 존경을 받는 무장이다. 검과 황실 이외에는 무엇에도 관심이 없다. 출간 계약작 문의: ddohaee_@naver.com
애인이 요즘 우울증인 것 같아요.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나는 다 좋은데. - 류도현x강의진 - 강압적 관계, 잔인한 표현 주의
『연화(蓮花)가 피고 지고』 “아가야. 무엇이 그리 괴로운 것이냐?” “나으리를 죽이지 못하여 …” 연꽃 향을 품은 잔혹한 장군, 무겸. 그의 눈에 든 푸른 눈의 약초꾼, 이안. 포구마을에서 만난 둘. 칠 년 전 연화마을에 묻힌 비밀이 두 사람의 인연을 다시 잇는다. 죽여야 할 사내와, 놓아줄 생각이 없는 사내의 동양풍 집착 로맨스. 권무겸|연꽃 향을 품은 잔혹한 장군 기품 어린 얼굴과 달리 전장에서는 한 치의 자비도 없다. 오랜 불면에 시달리던 중, 이안이 옆에 있으면 잠을 잘 자게 된다는 것을 알게된다. 겁을 내면서도 할 말은 하는 약초꾼 이안에게 점점 더 흥미를 느낀다. 이안|푸른 눈을 가진 고운 약초꾼 기생촌 인근에서 홀로 약을 지으며 살아간다. 여린 외모 속에 꺾이지 않는 심지를 품고 있다. 두려운 사내 무겸과 얽히며 묻어 둔 과거를 마주한다. 15세 이상, 회차 중 19세 이상 있음. zozoen@naver.com
#10년후재회 #건축가수 #재벌공 공: 주화진(23→33) 수: 이설원(23→33) 결혼을 앞둔 주화진은 예비신부의 오빠인 일영에게 신혼집을 지어줄 설계자를 소개받는다. 자신의 의지로 하는 결혼이 아닌 만큼, 화진에게는 신혼집도 처리해야 할 업무 중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설계할 사람이 10년 전 헤어졌던 이설원이라면, 그건 더 이상 업무가 아니게 된다. “너한테 유감이 없지는 않아. 근데 뭐, 일로 만난 사이인데 어쩌라고.” “난 마음에 들거든. 네가 만든 집.” “이런 집, 나랑 우리 와이프 될 사람한테 지어줄 수 있겠어?” 눈에서 멀어진 지 10년, 마음에서도 멀어지지 않았을 리 없다. 화진은 진부한 옛말을 붙잡고 설원에게 악수를 청했다. “쓸데없는 과거는 청산하자는 의미로. 어?” *표지출처: 캔바
본부장 라인 타고 잘나가던 대기업 팀장 서한준. 충성을 바쳤더니 지방 발령이라는 청천벽력이 돌아왔다. 사유를 물으니 니가 싱글이라 몸만 가면 돼서 딱이라는데? 요즘 같은 시대에 홀몸이라고 유배를 보내다니 말이 되나? 그런데 잠깐만. 커플이면 안 가도 된다는 거 아니야? “본부장님, 저 애인 있습니다. 상품기획팀 이태영 대리요.” 지방 발령을 피하기 위해 부하직원과 사귀고 있다고 희대의 개구라를 쳐 버리는 서한준. 문제는……. “팀장님 미치셨어요?!” 합의는 안 됐다는 거다. #능글공 #미남공 #연상공 #팀장공 #능력공 #유죄공 #미인수 #철벽수 #단정수 #능력수 #연하수 #계약연애 #사내연애 #로코 #오피스물 서한준 (공): 34. 서일 코스메틱 상품기획팀 팀장. 전형적인 인싸 재질, 워커홀릭, 달변가. 웬만해서는 당황하는 일이 없다. 이태영 (수): 31. 서일 코스메틱 상품기획팀 대리. 피곤한 게 제일 싫고 돈 많은 백수가 꿈인데 일을 잘해서 자꾸 일이 꼬임. *표지 출처: 자체 제작
제이의 세상엔 오직 두 가지가 존재했다. 복수, 그리고 속죄. 그가 살아갈 이번 생에 '사랑'따위는 없었다. 그런 그의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완벽한 사내, 미하일. "엄청 취향이에요." 달콤한 말을 쏟아내는 미하일 앞에서, 견고한 성 같았던 제이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정체를 숨긴 위험한 하룻밤. "고작, 하룻밤이었다고 하셨잖습니까." "네, 그래요. 그리고 나는 그 하룻밤에, 내 심장을 걸었죠." 예정에 없던 '사랑'이 찾아왔다. "좋아합니다." 이렇듯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어둠으로 칠해진 슬픈 블루. 사랑하기에 모든 것을 걸야만 했던 그들의 이야기. * 16년 출간되었던 구작의 리메이크입니다. * 해당 이야기는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INDIGO는 그중 1부의 이야기입니다.
여덟 살, 일리야 렌은 모든 것을 잃었다. 불타버린 마을. 자신을 살리기 위해 죽음을 택한 이모. 그리고 기억나지 않는 그날의 마지막 순간. 살아남은 일리야에게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눈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계약이 남았다. 열여덟 번째 생일, 정체불명의 선물과 함께 도착한 오래된 계약서. 그곳에는 그가 태어나기도 전에 누군가에게 소유권이 넘어갔다는 사실이 적혀 있었다. 경애하는 그대에게. 삼 년 후, 그대를 맞이하러 가겠습니다. 한편, 일리야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친구가 있다. 천 개의 문이 있는 저택. 그곳을 떠나지 못하는 샤르자. 일리야는 그저 친구를 밖으로 데려오고 싶었을 뿐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를 오래전부터 기다렸고, 누군가는 그를 위해 자신의 존재마저 내놓았다. 계약으로 맺어진 운명과 스스로 선택한 마음. 모든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일리야는 자신이 무엇을 잃고 살아남았는지 알게 된다.
[패트롤(Patrol)] 헌터 전담 응급구조사. 게이트 내부, 혹은 붕괴된 던전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불능 상태에 빠진 헌터들을 구조 및 인양하는 전문 인력을 의미한다. *** 서해 길드장 서태운의 사전에 ‘비효율’이란 없었다. 가망 없는 동료를 버리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었고, 저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숭고한 비극이었다. 적어도, 그 패트롤을 만나기 전까지는. “쿨럭…!” “혈압 계속 떨어집니다. 영영 잠들고 싶은 거 아니면 눈 감지 마세요.” “그냥, 놔. 버리고 가라고….” “힘 좋으시네요. 입 놀릴 힘으로 숨이나 쉬세요. 곧 나갈 거니까.” 깍지 낀 두 손, 가슴팍을 짓누르는 강한 압박감. 끔찍한 고통 속에 의식이 허물어지는 와중에도 제 위에 올라탄 이의 무표정한 얼굴만은 선명히 박혔다. 치직— [패트롤 1팀, 주여명 팀장. 현재 게이트 붕괴까지 삼십 초 남았다.] [생존 확률 희박. 인양 포기하고 단독 탈출을 권고한다.] “하….” 단조롭던 주여명의 미간이 짜증스레 구겨졌다. “무전 칠 시간에 수혈팩이나 준비하세요. 무조건 살려서 데려갑니다.”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배틀연애 #육아물 #달달(?)물 [S급헌터공, 미남공, 강공, 능력공, 능글공, 집착공, 다정공, 불도저공] X [패트롤수, 능력수, 잘생쁨수, 까칠수, 무심수, 동생한정다정수, 트라우마수, 헌신수] 공 - 서태운(30세): S급 헌터. 서해 길드의 길드장. 냉혈한에 극한의 효율을 따지며 게이트를 공략하지만, 비효율의 극치인 패트롤과 사사건건 부딪친다. 그런데 왜, 눈엣가시였던 주여명만 보면 갈증이 치미는 걸까. 우선 옆에 붙여 놓고 차차 알아봐야겠다. 수 - 주여명(25세): 5년 차 관리국 소속 패트롤. 불의의 사고로 19살 때 부모님을 잃고, 분유도 못 뗀 어린 동생을 위해 대학을 포기한 채 현장에 뛰어들었다. 3년 차에 팀장 직급을 꿰찬 최연소 베테랑… 이었으나 하룻밤 사이 서해 길드에 전속 계약 당한다. 주여준(7살): 샛별 유치원 큰형님. 핏덩이 때부터 주여명이 애지중지 업어 키웠다. 일찍이 철이 들어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 형 껌딱지, 형 바라기. 계약작 jian_oooo@naver.com
사건물, 현대물, 3인칭, 리맨물 우현재(공): 형사공, 연상공, 미남공 정연소(수): 형사수, 연하수, 미인수, 단정수 *주의: 사건 비중 높습니다. *월-금 주 5일 연재 예정(가끔 변동 있습니다) *계약작입니다.
백태호(공): 재벌 3세로 능력이 출중하다. 후계자 생산을 위해 정략결혼을 했고, 모종의 음모로 결혼식 당일 교통사고가 나서 혼수상태에 빠지고 만다. 김 현(수): 우성 오메가이며 장남이다. 쌍둥이 동생보다 10분 먼저 태어나 의젓하게 장남 노릇을 해왔다. 그런데 동생 남편의 병수발까지 제가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남성 오메가도 여성 오메가 나 베타 여성과 같은 동일 호칭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세계관임(예시로 남성 오메가를 신부, 며느리, 엄마 등으로 부름)/모병제 설정(군대 안 감) ※비정기적 연재
눈을 뜨자 새하얀 설원이 펼쳐져 있었다. 지구에서는 본 적 없는 풍경이었다. 그곳에서 제이는 심장이 망가진 채 죽어 가는 남자를 발견했다. 북부대공 카일 프로스트. 마력도, 저주도, 이 세계의 치료법도 제이에겐 낯설었다. 하지만 한 가지는 알 수 있었다. 자신의 가이딩이 그를 살릴 수 있다는 것. 처음에는 살리기 위해 잡은 손이었다. 어느새 카일은 그를 찾는 일이 잦아졌다. 그리고 북부 곳곳에서 발견되는 검은 흔적. 제이가 이 세계에 떨어진 이유. 카일에게만 가이딩이 통하는 이유. 오래전부터 북부에 남아 있던 이상한 흔적. 서로 상관없어 보였던 것들이 하나로 이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끝에는, 제이가 아직 알지 못하는 오래된 회귀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표지_ai 생성
#알파X알파 #빙의 #연예계 #오메가버스 #계약 #스폰서 #미인공 #까칠공 #츤데레공 #이중인격공 #싸가지공 #입걸레공 #내숭공 #집착공 #절륜공 #미남수 #다정수 #재벌수 #무심수 #오해/착각 연태경은 보조 작가로 일하다 과로사로 죽었다. 아니, 죽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눈을 번쩍 떠 보니, 자신이 드라마화하던 BL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소설의 빌런 연태경으로. 비참한 최후를 피하려면 게이 연애는 내 알 바 아니다. 일단 망할 드라마부터 살리고 보자 했는데…. "다른 애들은 스폰서가 명품이다, 차다 못 사 줘서 난리인데, 연대표는 왜 이렇게 짜?" "그럼 다른 애인 만들든가요." "…애, 애인? …그렇지. 애인 사이에 너무 물질적인 것만 오가는 것도 안 좋지." 사치스러운 도도현을 감당하지 못해 제발 떨어지라고 매정하게 대해도 얼굴을 붉히질 않나, "우리가 정말 스폰 관계야?" "즐길 거는 나랑 실컷 즐기고 이제 와서 딴 새끼랑 결혼한다고? 내가 가만둘 거 같아?" 그러니까 내가 언제 너랑 즐겼는데? 바람난 남편 잡도리하듯 들들 볶는 메인공과 "도현 선배님을 좋아하냐니요? 그분이랑은 성격이 안 맞아서 불편해요. 사실 저는 대표님같이 어른스러운 분이 더…" 메인공을 끔찍이 싫어하는 메인수까지. 이 드라마,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연태경(수) - TK 그룹 망나니 막내아들로 빙의했다. 엔터 투자사 대표인데 지독한 짠돌이다. 스토리를 바꾼 죄로 도도현과 스폰 관계가 된다. 그래도 훗날 세계관 최강의 대배우가 될 인물이니 비위를 맞추려고 노력하지만, 자꾸 미묘하게 어긋나는 게 골치 아프다. 도도현(공) - 대외 이미지는 국민 첫사랑, 안정형 남친에 연기파 배우. 실상은 공포의 주둥아리를 가진 양아치. 연태경을 만난 뒤로 첩이 첩 들이는 꼴을 못 봐서 패악질을 일삼는다. 본인도 부자면서 연태경이 주는 선물로 애정도를 테스트한다.
현대물, 투수공, 배우수, 연하공, 짝사랑공, 덤덤수, 다정수, 로코 RD위너스의 간판 투수로, 자타가 공인하는 에이스 투수인 소원. 하지만 그런 그에겐 선발승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큰 고민이 있는데! 그런 소원의 앞에 나타난 배우 최해운. 어쩐지 그가 있을 땐 선발승을 거머쥔다? 계속 바뀌는 징크스에 오락가락하는 두 사람. 과연 소원은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소원(공) - RD 위너스의 선발투수로 자타가 공인하는 에이스. 하지만 선발로 출전하는 날에는 꼭 선발승을 날리는 바람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최해운(수) - 아이돌로 데뷔하였다가 현재는 배우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인기 연예인. 직감이 좋아 흐름을 탈 줄 알고, 기회를 놓치지 않아 운이 좋다는 말을 종종 듣고 살았다. 야알못. * 계약문의 받지 않습니다. * 자유연재 * 출간 표지 크롭
[스폰물/오메가버스] 입더러운주접변태공X순진미인수 6년간의 아이돌 생활을 대차게 말아먹고, 배우를 도전해 보지만 여기에서도 뚜렷한 성과는 없다. 이대로라면 배우 소속사와의 재계약도 힘들 상황. 대표님에게서 스폰서를 제안받았던 게 떠오른다. 이건 아니다 싶지만, 이게 정말 나만 모르는 '업계 상식'이었던 걸까 싶어 마지막 보루로 스폰서를 받아들이기로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더 예쁘네.” “……네?” “너 닮은 아기가 생기면 존나 예쁘겠어.” 이 사람 말투가 왜 이러지? 아무래도 스폰서가 미친 것 같습니다! *** [수] 채희우(24) #미인수 #오메가수 #소심수 #연하수 #순진수 중소기업에서 아이돌을 했었지만 대차게 망하고 배우로 전향했지만, 오디션을 보는 족족 떨어지고 엑스트라에 가까운 조연으로만 간간이 얼굴을 비추는 무명 배우 이전에 정산도 못 받았고, 그러다 보니 아빠의 수술비도 못 보태주고, 이대로 아무것도 못하고 끝낼 거라는 생각이 들자 대표님에게 받았던 스폰서 제안이 떠올랐다. 아이돌 때도 스폰 제안만큼은 피해 왔었지만, 연이은 실패와 돈이 필요해지면서 ‘임신만 하지 않으면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공] 차문강 (30) #스폰서공 #재벌공 #초딩공 #미남공 #알파공 #주접공 #변태공 #팔불출공 M엔터테인먼트 대표. 재벌가지만 밑바닥부터 올라온 완벽한 엘리트. 집에서는 정략결혼을 하라는데, 그렇게는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그렇지만 ‘그 사람’이라면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표지_미리캔버스 이메일_jingsol0319@gmail.com X_@creativejingsol
#에스퍼공 × 가이드수 #가이드버스 #포스트아포칼립스 #약피폐 #시리어스물 #사건물 #구원 # “도련님, 가이드구나?” 짐승은 커녕 괴수만 존재하는 검은 숲에서 홀로 은둔하던 휘율은 어느날 피투성이로 쓰러진 남자를 줍게된다. 남자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나아가 자신에게 어떤 파란을 몰고오게 되는지 아무것도 모른채 휘율은 피투성이의 남자를 외면하지 못 한채 안에 들이고. “난 딱히 가이딩을 원하는 게 아니라서, 참 다행이지? 그러니까 가이딩은 됐고. ...키스는 어때?” 그리고 남자는 한번 휩쓸리면 빠져나갈 수 없는 파도처럼 얽혀 오고. 휘율은 그런 남자네게 휘말리고 마는데. “시작은 당신이 했을지 몰라도, 이 관계의 끝은 아니니까.” 표지 - 가내수공업 전체적으로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에 따라 키워드 추가됩니다. 연재 후 자주, 조금씩 내용 추가 수정 됩니다. (큰 줄기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계약작 / gang_dan@naver.com
인기 1위 여성향 게임 극장판 보러 갔다가 그 안으로 끌려 들어가 버렸다. [당신의 감정은 에스퍼들을 구원할 열쇠가 됩니다. 가이드님, 성함을 들려주세요.] 내가 가이드라니. 그것도 어떤 순간이 오든 평정심을 유지해야 하는 세계관에서. 화내도 죽고, 기뻐도 죽고, 슬퍼도 죽는다. 내 목숨 하나 간수하기도 힘든데, 저 미친놈들까지 상대해야 한다니요. 저 그냥 퇴사하겠습니다. ※ 업로드 주기는 일주일~2주에 한 번 정도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 본업 이슈로 상황에 따라 연재 주기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아저씨공3 X 붕방강쥐수 #다공일수 #나이차이 #가이드버스 #양심있공->양심없공 이미 감겨 놓고도 자꾸 양심 찾느라 거절하는 아저씨공 셋 X 거절당해도 씩씩하게 쫓아다니는 스무 살 댕댕수 공1: 강태범(38) #과묵철벽 #냉미남공 강화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 최초의 에스퍼. 발현 초기에 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어 아직도 우리나라의 에스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장으로 밀어내도 자꾸만 다가오는 한참 어린 가이드 때문에 흔들리지 않으려 끊임없이 자신을 다잡는다. 공2: 정연우(37) #안경미인 #청순미인공 염력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의 두 번째 S급 에스퍼.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한때 언론이 가장 사랑했던 에스퍼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원으로 처음으로 나타난 매칭률 높은 가이드의 등장에 이미 버린 희망이 다시 고개를 든다. 그런데 그 희망이 스무 살이라니. 아무리 그래도 너무 어리다. 공3: 권하성(35) #능글쾌남 #온미남공 화염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의 세 번째 S급 에스퍼. 장난기 있는 성격과 소년미가 남아 있는 얼굴 덕에 그에게 호감을 가진 사람이 많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원으로 갑자기 나타난 가이드가 귀엽고 관심이 간다. 그러나 역시 양심이 찔린다. 수: 서유현(20) #말랑갓기 #햇살미인수 오랜만에 나온 S급 가이드. 심지어 센터 내 고등급 에스퍼 모두와 매칭률까지 높다. 자신을 구해 준 특별지원팀을 오랫동안 동경했다. 발현하자마자 그들의 가이드를 자원할 정도로. 나이 차이를 이유로 거절당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세 사람에게 다가간다. 문의: krapi.wr@gmail.com X: krapi_wr
인류는 갑작스러운 이형 괴수의 출현으로 대붕괴(the Great Collapsion) 시기를 겪는다. 이때 이능력을 각성한 신인류, 에스퍼와 가이드의 등장으로 인간 사회는 대붕괴의 시기를 극복하고 이능력연구센터를 세워 괴수 정복을 위해 오늘까지 힘쓰고 있다. 뭐, 모든 이능력자가 대단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오늘도 출근은 해야 한다. 수: 김이현 (34) 공동 가이딩실 소속 10년차 B급 가이드. 센터 입소 전에는 캐주얼 섹스를 즐기던 게이로, 가이드 발현 후에는 에스퍼들의 훌륭한 외모 덕에 오히려 잘생긴 놈이랑 편하게 잠자리를 할 수 있는 환경에 만족 중이다. 에스퍼 한 명을 세심하게 케어하는 건 성향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 누구와도 페어를 맺을 생각이 없다. 추후에도 가이드 양성 쪽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중. 가이딩실의 고인물 과장님. 공: 이태석 (42) 이능특수대응6팀의 팀장인 A급 에스퍼. 능력은 염동력. 작전 중 소꿉친구이자 사촌형제였던 페어 가이드를 잃고 페어 없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가이딩 겸 잠자리를 갖는 가이드는 김이현이 유일하다. 가이드를 세심하게 대한다는 평은 있지만 역시 페어 가이드를 원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 외 약간의 귀여운 서브공들^^ *계약작입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피폐물 #현대물 #원앤온리 #일공일수 #재회물 #시리어스물 #헌신공 #조폭공 #검사수 오직 서로 외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었던 정욱과 도마. 그땐 그게 사랑인 줄도 모르고 서로의 세계는 서로뿐이었다. 사고로 서로를 잃었지만 살아남은 두 사람이 15년 뒤 재회한다. 도마 : 다리를 저는 장애를 안고 살아가지만 따뜻한 심성을 지닌 소년. 세상에 상처받으면서도 세상이 좋은 곳이라 믿고 주변을 사랑하려 애쓴다. 보호받는 존재이길 거부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단단하고 선한 마음의 소유자. 정욱 : 거칠고 위험한 세상 속에 있으면서도, 도마 앞에서는 늘 다정하고 단단한 울타리가 되고 싶은 소년. 자신을 믿어주는 유일한 존재를 위해 기꺼이 어두운 길을 걷고, 끝까지 지키기 위해 흔들리지 않는 사랑을 품는다. 어린 날부터 시작된 헌신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나비 : 도마와 정욱의 곁을 맴도는 작은 고양이. 두 사람보다 두 사람을 잘 아는 눈으로 둘을 지켜본다. 조용히 두 사람의 곁을 지키며, 끝까지 두 사람을 행복을 바라는 증인. contact.koy00@gmail.com
#북부대공미남수x미인다정황자공 :: 하이델베르크의 제국 귀족 영식들은 태어날 때부터 몸속에 인장을 품는다. 성년이 되어 작위를 받는 날, 온몸이 타들어 가는 고통을 견뎌내야만 비로소 피부 위로 피어나는 핏빛 낙인, 그것은 용의 형상을 한 붉은 인장이다. 2황자 이안은 자신의 성년례에 심장 위에 붉은 인장이 새겨진 북벽의 공작, 슈켈 헤르메스를 만나고 묘한 호기심을 품게 된다. 이안 하이델베르크(공): 극우성 알파, 190이 넘는 장신에 아름다운 외모를 갖춘 하이델베르크 제국의 후계자. 형질 발현이 늦었던 탓에 아홉 살 이전까지 몇 번이고 죽음의 위기를 넘겼고, 그 경험은 그를 사람마저도 수단으로 여기게 만들었다. 그러나 단 한 사람, 오직 북벽의 공작만은 다르다. 슈켈 헤르메스(수): 베타에서 오메가로. 대대로 장대한 기골을 가진 헤르메스 가문의 피를 그대로 이어받은 미남자. 고작 열넷의 나이에 양친을 모두 잃고 북벽의 성주가 되었다. 괴수들이 들끓는 겔리두스 숲을 넘나드는 가혹한 운명 속에서도, 그는 가문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목표를 좇는다. 그가 유일하게 관심을 두고 애정을 쏟는 존재는 오직 이안 하이델베르크뿐이다. *10월 30일까지 완결예정 / 11월 5일 자정까지 공개 예정입니다. *본 작품은 계약작입니다. **월,화,수,목,금 업로드
오메가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다. 회사에서는 발정 사고가 날 수 있다며 채용을 꺼렸고,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차라리 몸을 파는 게 어떻겠냐는 말까지 들었다. 그나마 남은 선택지는 지역 유지 아들의 세 번째 배우자 자리였다. 하지만 그건 죽어도 싫었다. 결국 이담은 가짜 무당이 됐다. 친구 말대로만 하면 그럭저럭 먹고살 수 있을 줄 알았다. 신을 믿지도 않는 주제에 먹고살게만 해준다면 무슨 신이든 모시겠다고 빌었다. 그 뒤로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고, 들리지 않던 목소리가 이담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무언가가 이담의 부름에 응답한 것이다. 신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신도를 대하는 꼴은 아니었다. 아무래도 인간도 아닌 것의 하나뿐인 배우자가 되어버린 것 같다. 한이담 (수) 사기무당, 미인수, 생활력강함, 임신수 무해 (공) 인외공, 집착공, 미남공, 초월자이자 신 표지출처 : 십장생도10폭병풍 (건희4053) * 오메가의 인권이 낮습니다. *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요약] 기억 잃은 수와 새롭게 시작하고 싶공 X 잃어버린 기억 되찾을 생각없수의 환장(?) 콜라보 이상하게 잠자리가 불편해 눈을 떴을 뿐인데……. “제 기억이 맞다면 저는 스물한 살이어야 하거든요? 부임한 지 일 년도 안 되신 거면… 제가 스물 두 살이 된 걸까요?” “아뇨. 기억을 잃기 전의 백단영 가이드는 스물네 살이었습니다.” 그 사이에 삼 년이나 지났다고? 그것도 모자라 이 토끼 같은 에스퍼랑 사귀게 됐다고? ‘…좋은데?’ 몹시 흡족했다. 잃어버린 지난 삼 년간의 기억이 아주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상관없었다. “뭐… 갑자기 세 살이나 많아졌다는 게 좀 낯설기는 한데, 나쁘지 않네요. 추억 같은 건 다시 쌓으면 되는 거니까요.” 근데 기억, 그거 꼭 찾아야 하는 건가? 어쨌든 일이랑 연애만 잘하면 되는 거잖아. 그리고 이 수줍음 많은 에스퍼와 스물네 살에나 할 연애를, 삼 년 일찍 시작하게 됐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좋은 거 아닌가? 단영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을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 * * * “그러니까…… 백단영 가이드가 삼 년 동안의 기억을 잃었다고?” “그래.” “너랑 어떤 관계였는지도?” “그렇다니까.” “그리고 너는 그런 백단영 가이드한테 특별한 사이였다고 구라를 친 거고?” 도이제는 대답 대신 시선을 회피했다. “……이거 완전 미친 새끼 아니야.” “매일같이 치고받았는데, 그게 특별한 사이가 아니면 뭔데.” 특별한 사이가 뭐 별거던가. 백단영이 저를 남들과는 다르게 대하는데, 그게 특별한 게 아니면 더 이상한 거 아닌가. * * * #가이드버스 #현대물 #(약)혐관에서_연애까지 #기억상실 #로코? 백단영(24) - #미인수 #얼빠수 #단정수 #기억상실수 #기억상실전_공한정까칠수 #기억상실후_잔망적극수 #능력수 #도망수 #가이드수 도이제(27) - #미인공 #복흑/계략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능력공 #존댓말공 #에스퍼공 #수한정내숭공 * * * ˶'ᵕ'˶ 문의: dewybunny@daum.net ˶'ᵕ'˶ 표지: 작가 ˶'ᵕ'˶ 연재 중 키워드 추가 있습니다. ˶'ᵕ'˶ 도를 넘거나 다른 독자님들의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ᵕ’˶ AI 아닙니다.
[늑대공X골든햄스터수] 해바라기씨 공장에서 일하던 햄스터 수인, 김해진. 하도 해바라기씨를 깠더니 앞니가 다 갈리기 직전이다. 이곳에서 도망쳐야 해! 삼엄한 감시를 피해 공장에서 탈출한 해진은 자유를 만끽하기도 전에 늑대들의 영역으로 잘못 발을 딛게 되는데…. 눈을 뜨니 무려 늑대 수장의 거처에 갇혀 있었다. 그것도 햄스터 케이지에! * 이랑/공 늑대 수인이자 그들의 우두머리. 잿빛 머리에 금안을 가진 이랑은 원치 않는 수장의 자리에 올라 따분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의 삶에 이상한 햄스터 한 마리가 굴러 들어온다. #늑대공 #까칠공 #강공 #미남공 #재벌공 #무자각공 #다정공 #동정공 김해진/수 햄스터 수인. 인절미 색 머리에 쥐눈이콩처럼 까만 눈을 가진 해진은 유능한 파티시에가 되는 게 목표이다. 하지만 차가운 도시의 삶은 어렵기만 하다. 모든 걸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하필 늑대 수장인 이랑에게 붙잡히며 일이 꼬인다. #골든햄스터수 #미인수 #하찮수 #귀염수 #소심수 #탈출을꿈꾸는수 #한품수 - 🐺계약작 🐹zayy2405@gmail.com
#전기고문공 #절연체수 #초딩울보하남자무자각집착공 #덤덤단정짝사랑유죄수 #캠게 #소꿉친구>애인>X #대놓고절세미남공 #안경벗으면미인수 하루가 멀다 하고 바람 의심, 잊을만 하면 당일 데이트 취소 통보, 뻑하면 연락 두절, 그리고....... "이럴 거면 헤어져." 습관성 이별 협박 123456789회 째. ......나 얘랑 왜 만나지? "그래, 그러자." "뭐? 너 지금 뭐라고 했어?" "헤어지자고, 네가 말한 대로." 13년 간의 우정, 1년 간의 반쪽짜리 연애. 우리 이제 그만 하자. 위도경(공, 24) X 서하진(수, 24) 악귀들린초딩미남공 X 유죄다정미인수 표지 : 미리캔버스
[후회공 X 도망수] “어디로 숨었나 했더니. 잘도 살아 있었네, 씨발. 그렇게 사라져 놓고 고작 여기 있었어?” 십 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과 시작한 건, 고작 카페 하나를 지키기 위한 거래였다. “카페 철거는 가장 마지막으로 미뤄. 이 건물 부서지면 거래 끝이야.” 끝났다고 생각한 관계는 거래라는 이름으로 다시 굴러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가장 마지막까지 남겨 두기로 했던 카페는 결국 무너진다. “도윤아, 들어봐.” “오지 마.” “내가 한 거 아니야.” “변명 역겨워. 여전히 솔직하지 못하네, 너는.” 이번에는 서도윤이 최한을 버리고 떠났다. “나, 버리지 마.” 십 년 전에는 머리채를 움켜쥐고 놓아주지 않던 남자가, 이제는 도윤이 먼저 품에 안겨도 손 하나 올리지 못했다. “네가 가라고 할까 봐. 다른 건 다 알겠다고 할 수 있는데... 그건 못 하니까.” *** 가장 나빴던 시절을 함께 보낸 사람이 다시 눈앞에 나타난다면. 그 사람 앞에서도 사람은 서른으로 남아 있을 수 있을까. 아니면 사랑했던 사람 앞에서 다시 스물이 되는 걸까. 오래 가라앉아 있던 침전물은 다시 흔들린 물속에서 얼마나 오래 부유할까. - 최한(공) : 철거 업체 한성산업 대표. 십 년 전 헤어진 첫사랑 서도윤을 여전히 잊지 못한 채 살아왔다. 재개발을 맡은 동네에서 카페 사장이 된 도윤과 다시 마주친다. 서도윤(수) : 재개발 구역에 남은 작은 카페의 사장. 예민하고 까칠하며 정리정돈에 집착하는 편이다. 십 년 전 최한과의 관계를 완전히 끝냈다고 생각했지만 자신의 카페를 철거하러 온 최한과 재회한다. - #재회물 #찌통 #첫사랑 #노란장판반스푼 #구작감성 #배틀호모 #쌍방구원 #밑바닥청춘물 #망한청춘 #도망수 #상처수 #까칠수 #미인수 #입걸레수 #카페사장수 #후회공 #조폭공 #양아치였는데 #더큰양아치가되었공 - 계약작입니다.
알파 넷, 오메가 넷, 그리고 들러리 베타 하나. 출연료만 받으면 1주 차 탈락도 상관없었다. "처음 뵙겠습니다. 서이한입니다." 선택 날, 알파가 오메가를 고르는 자리에서 그가 베타인 내 이름을 불렀다. "룰 위반 아닌가요." "그래서요." 그날 밤부터 열이 나기 시작했다. 공 : 서이한 (26세, 186cm) 우성 알파, 보이그룹 VIVE 메인댄서 겸 배우 #우성알파공 #아이돌공 #미남공 #짝사랑공 #계략공 #질투공 #무자각집착공 수 : 한도윤 (27세, 179cm) 베타→오메가, 무명 배우 겸 쇼핑몰 모델 #베타였수 #오메가되수 #미인수 #덤덤수 #할말은하는수 #짝사랑수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사는 두 남자. 인사도 제대로 안 받는 까칠한 이웃이 하필 내 취향이라면? "나는 백지호씨 상관이 아닙니다." "그럼 뭐라고 불러요?" 우연히 얽힌 두 사람, 지호는 겸에게 생애 첫 아군이 되어준다. 공 — 최겸 (35세 /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계장) 4선 국회의원의 막내아들. 흠 잡힐 일 없는 존재가 되기 위해 평생을 살아왔다. 경찰대 출신, 35세 경정. 베테랑 형사들도 인정하는 수사 실력과 빈틈없는 완벽주의. 캔맥주를 그냥 입 대고 마시는 꼴은 절대 못 본다. 유난스러울 정도로. 어느 날부터, 이웃집 체육교사가 자꾸 눈에 걸린다. 수 — 백지호 (29세 / 한빛고 체육교사) 결핍 없이 사랑받으며 자라 자신을 의심해본 적 없다. 겉은 순둥이, 속은 여우. 호의를 베풀 땐 화끈하지만, 그 호의가 어디서 시작된 건지는 저도 가끔 헷갈린다. 이웃집 싸가지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 건, 아마도 그때부터였을 거다. *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과 사건, 지명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 darkbambi@naver.com
잘 나가는 변호사 이태경은 하루아침에 F급 가이드로 각성한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에스퍼인 서준의 페어 가이드로. 문제가 있다면 서준이 안하무인인 애새끼라는 것과 이태경은 가이드가 될 생각이라곤 조금도 없는, 제 일상을 되찾고 싶은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 승승장구하던 인생에 감당하기 어려운 페어 에스퍼가 갑자기 난입하자 태경은 인생의 고달픔을 느끼는데……. “왜 자꾸 다른 새끼 챙겨요? 형 에스퍼 나잖아.” ……그런데 왜. “다른 새끼 가이딩 하지 마요. 센터 건물 또 개박살 나는 거 보기 싫으면.” 이 애새끼가 점점 예뻐 보일까. 피도 눈물도 없는 변호사 출신 가이드 이태경의 내 어린(애새끼) 금쪽이 에스퍼 길들이기 스무살애새끼공x띠동갑연상으른수 192문짝미인공x183냉랭미남수 # “……미안해.” “뭐라고? 존댓말이 아니라서 안 들려.” “……미안하다고요.” “준아.” 이번에는 태경도 비죽 올라가는 입꼬리를 어찌하지 못했다. “형 얼굴 보고 똑바로 말해야지. 그게 사과야?” “다치게 만들어서, 곤란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벌게진 얼굴로 소리를 지른 서준이 저를 빤히 바라보는 태경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입술을 깨물며 뒷말을 덧붙였다. “……요.” 씨발, 얘 왜 자꾸 귀여운 짓만 골라서 하지? (공) 서 준(20) : S급 에스퍼. 마침내 성인이 되어 모든 리미트가 해제된 대한민국 최강 에스퍼로, 제가 잘난 걸 너무 잘 안다. 하지만 모든 가이드와 매칭률이 좋지 않아 얼결에 F급에다 저와 띠동갑의 나이차가 나는 남자 가이드와 페어를 맺게 되어 최근 심기가 사나움. 최악의 첫인상, 최악의 상성, 진짜 다 싫어서 제 페어가이드에게 있는대로 까칠하게 굴지만 한참 어른인 제 가이드에게 어느새 이리저리 휘둘리는 걸 본인만 모른다. 연하공, 미인공(잘생4쁨6), 문짝공, 까칠공, 에스퍼공, 애새끼공, 초딩공, 금쪽이공 (수) 이태경(32) : 일단은 F급 가이드. 국내 최고의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로 승승장구했다. 갑자기 가이드로 각성해버려 모든 커리어가 공중분해되기 전까지는. 게다가 그와 페어가 된 에스퍼는 등급도 심하게 차이나는 까칠한 애새끼라 이래저래 인생이 피곤해진 남자. 기본적으로 냉담하고 효율을 중시하는 까칠한 사회인. 좋아하는 건 별로 없고 싫어하는 건 많은 편. 쓰리피스 슈트가 끝내주게 잘 어울리는 미남. 연상수, 미남수, 으른수, 능력수, 가이드수, 냉랭하수, F급이지만비밀있수
이혼 도장 찍은 지 딱 한 한 달. 각인까지 지워냈으면 지구 반대편으로 꺼져주는 게 상도덕 아닌가. 그런데 이 인간은 상도덕 따위는 개나 줬나 보다. 1201호에는 전남편, 그리고 1202호에는 전부인(?). 지옥 같은 시월드와 불임이라는 낙인을 피해 각인까지 지워버리고 도망쳤건만, 겨우 돌아온 집에서 마주친 건 여전히 재수 없는 강이석이었다. “이혼했다고 형이라고도 안 하냐?” “형은 무슨. 각인까지 지운 마당에.” 우성 알파 강이석과 열성 오메가 서인하. 분명 다 끝내고 왔는데, 지운 각인 자리가 그의 페로몬에 다시 달아오른다. “나는 안 지웠어.” 너는 끝냈어도 나는 아직 못 끝냈어. 가장 멀어져야 할 사람이 하필 바로 앞집에 산다. [공] 강이석 (36) #우성알파공 #재벌이었지공 #후회공 #무심다정공 #집착공 #전남편공 #순정공 #헌신공 #츤데레공 #미련공 대대로 우성 알파만을 배출해온 명문가의 외아들. 시월드로부터 인하를 감싸 왔다고 믿었지만, 인하가 제 손으로 각인을 지우고 떠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제 몸에 남은 각인을 무기 삼아 인하의 주변을 맴돈다. 이번에는 놓치지 않겠다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다시 제 세상으로 끌어당기겠다고. [수] 서인하 (33) #열성오메가수 #강단수 #상처수 #생활력만렙수 #각인제거수 #고아수 #까칠수 #도망수 #미련수 보육원에서 자라, 제 이름 석자로 된 집 한 칸을 갖는 게 인생 목표였던 남자. 이석을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불임이니 근본이니 들먹이는 시월드에 난도질당한 끝에 이혼을 택했다. 죽을 수도 있다는 각인 제거 시술까지 받고 제 이름으로 된 집이지만 전남편의 앞집으로 돌아왔다. 이석을 밀어내려 애쓰지만 몸에 밴 그의 페로몬에 자꾸만 본능이 흔들린다.
유리멘탈금쪽이공 X 멘탈갑너드수 #할리킹 #로코물 #알오물 #임신튀 #외국인공 #안경벗으면미인수 #계약관계 인성 빼고 모든 것이 완벽한 생클레어 대학교의 황태자, 프레드릭 킹슬리 극우성 알파인 그는 가문의 정략 각인 강요에 시달리지만, 정작 본인은 지독한 오메가 혐오자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무향증 오메가 한지우 그는 프레드릭이 소유한 자그마치 10만 달러짜리 조각상을 산산조각내는 대형 사고를 치고 마는데……. “제안 하나 할게. 네가 저지른 짓을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 레드릭 킹슬리(공) #초딩공 #입덕부정공 #오메가혐오공 #극우성알파공 #미남공 #재벌공 한지우(수) #너드수 #멘탈갑수 #안경벗으면미인수 #오메가수 #무심수 #무향페로몬수 - 초반의 진지한 분위기와 달리 깃털처럼 가벼운 로코물입니다 (진짜로) - 표지 : 자체제작
어디에서나 사교성 좋은 다혁은 자신의 형제가 된 허그믐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허그믐 (21) 189cm 다혁의 부친이 사귀던 사람의 아들. 말수가 적고 속을 알기 어렵다. 김다혁 (21) 186cm 정신 건강 몸 건강한 인싸. 그믐과 같은 학교 같은 과. ! 불쾌하고 불건강한 상황·관계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있을 수 있음 비정기연재 표지 디자인 심도 님
[로건 헤일 • Logan Gabriel Hale] 192cm / 90kg • 쿼터백(QB)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출신. 유명 배우이자 가수인 아버지와 모델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일찍이 대중의 관심을 퍼먹으며 자랐다. [에번 워드 • Evan Samuel Ward] 188cm / 84kg • 디펜시브 엔드(DE). 뉴욕 맨해튼 출신. 저명한 물리학 교수인 아버지와 한국인 간호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예의는 바르되, 제 할 말은 하는 묘한 싸가지로 자랐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물이면 인물, 실력이면 실력, 싸가지면 싸가지. 그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고교 쿼터백 최대어, 로건 헤일은 리크루팅 시즌 중 애틀랜타의 한 대학에서 에번 워드와 마주친다. 흰 셔츠에 허벅지 위로 단정하게 모은 두 손. 어쩐지 갑갑한 모범생 도련님의 냄새가 강하게 풍기는 그 얼굴에 자꾸만 눈이 간다. 첫눈에 뻑갔다는 건 좀 그렇고. 그냥 키스나 한 번 해볼까, 싶은 정도. 하지만 웬 낯선 남자를 따라 나선 에번이 목에 선명한 손자국을 달고 돌아오자, 로건은 자기도 이해 못 할 정도로 분노하게 된다. 씨발, 이거 완전 잘못 홀렸는데. 얼굴은 취향인데 그것 빼곤 모조리 취향 밖. 어디로 튈지 모르는 외모지상주의 혐관 로맨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표지: 픽사베이
열여섯 살 차이 나는 동생이 생겼다. 귀엽고, 순진하고, 세상에서 나밖에 모르는 착한 동생. ...인줄 알았는데, 그 정도가 심해도 너무 심하다. "형, 어디가?" "형, 누구랑 있어?" "형, 지금 연락 온 거 누구야?" 이제는 '형' 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몸이 먼저 반응한다. 온몸의 털이 곤두서고, 심장이 미친 듯이 뛰며 도망치라고 신호를 보낸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 알레르기엔 약도 없다.
#역클리셰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쌍방구원 #나이차이 #현대물 #형질변환 페로몬 과민증을 앓고 있는 재벌3세, 신성하는 집안의 결혼 강요에 어쩔 수 없이 계약 결혼을 하기로 한다. 업무를 보러 간 백화점에서 신성하는 예쁘고 어린 베타, 차율을 만난다. “혹시 결혼할 생각은 없습니까?” “네? 결혼이요?” “나와 했으면 하는데.” 난생처음 통증이 완화되는 감각에 신성하는 그가 이 계약결혼의 적임자라는 것을 알아차리는데…. “저는 저 자신을 팔러 왔어요. 그것도 높은 값을 내고 사줄 사람에게.” 다음 날, 차율은 오히려 계약의 판돈을 올려버린다. *** 공/ 차율 (20), 베타 -> 우성 알파 188cm. 가난한 베타. 배운 것도 가진 것도 많지 않지만, 살아남는 법만큼은 빨리 익혔다. 백화점에서 일하다가 신성하에게 결혼 제안을 받는다. 묘하게 섬뜩한 면이 있다. #미인공 #베타공 #가난공 #집착공 #정병공 #동정공 #울보공 #도망공 #연하공 #존댓말공 수/ 신성하 (28), 우성 오메가 180cm. 태성 그룹의 차남. 기본적으로 무던하고 타인에게 관대하지만, 자기 사람에게는 본인도 자각하지 못한 소유욕을 보이기도 한다. #미남수 #오메가수 #재벌수 #집착수 #벤츠수 #얼빠수 #동정수 #유죄수 #연상수 #적극수 *오타 및 비문은 시간이 날 때마다 수정합니다. *미처 다 적지 못한 키워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표지 : 픽사베이 미계약작 whitesom33@naver.com
“..너는 아무것도 모른 채, 나를 베어야 한다.” 무협 소설 속, 제자의 손에 비참하게 죽을 악역 스승으로 빙의했다. 원작의 가혹한 억압 속에서 녀석을 살리기 위해 입으로는 독설을 뱉어야 했고, 제자를 구원할 때마다 소중한 것을 하나씩 잃어가는 대가를 치러야 했다. 첫 번째 파공음이 울릴 때 향을 잃었고, 두 번째 파공음이 울릴 때 또 다른 무언가를 잃었다. 제자는 스승을 죽이기 위해 이를 악물며 검을 벼르고, 나는 마침내 그 아이의 검 끝이 내 목에 닿기를 기다린다. * “스승님.. 잘못했어요, 제자가.. 제자가 아무것도 모르고...!” 연무진은 무릎으로 기며 피눈물이 범벅된 얼굴의 스승에게 다가가려 했다. 공: 연무진 — 제자공, 연하공, 상처공, 성장공, 착각공, 흑화집착공, 후회공, 광공 수: 위소한 — 스승수, 연상수, 강수, 헌신수, 무심수, 병약수 무협 / 빙의 / 악역스승 / 사제지간 / 착각계 / 성장물 / 후회공 / 흑화공 / 역키잡 / 구원 ---- 표지: 직접 타이핑 yiceflower0@gmail.com
#현대물 #나이차이 #(약간)역키잡 유청연(공) : 미인공/동정공/꽃같은공 김윤건(수) : 미남수/강수/공이었수 김연호가 죽었다. 아이가 어른의 경계에 접어드는 해를 사흘 남기고서. 또 한 번 보호자를 잃은 청연 앞에 남자가 나타났다. 코트 자락에 겨울 냄새를 달고 구둣발로 빈소를 어지럽히며 다가온 남자. “김윤건이다. 김연호 동생.” 청연에게 새 보호자가 생겼다. 367일의 약정을 가진. * “저한테 물어볼 건 없어요?” “딱히.” “저는 또 있는데.” “뭐.” “몇 살이에요?” “너보다는 많이 먹었다.” “그건 당연하죠.” 청연은 어른이 아니고, 김윤건은 어른이다. 청연은 고등학생이고, 김윤건은 회사원이다. 청연은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이고, 김윤건은 보호자다. 싫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었다. *계약작입니다.
[검사공X재벌수]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미남공 #미인수 과거 연인이었던 신희재와 백송윤. 그러나 신희재는 갑작스럽게 백송윤에게 이별을 고한다. 상처를 입은 채 유학길에 오른 백송윤은 사고를 당하고 그 후, 우성에서 열성 오메가로 형질이 변한다. “그딴 소리를 듣고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머리를 숙여?” “필요하면 기어다닐 수도 있어.” “왜. 백운의 개라서?” 송윤은 희재가 권력을 위해 자신과 결혼했다고 믿고, 부정하지 않는 희재는 송윤을 실망시키기만 한다. “...평생, 그렇게 살아.” 그렇게 두 사람의 사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은 채 평행선을 달린다. 어느 날, 백 회장의 주선으로 희재는 중요한 약속자리에 나가게 되지만 송윤의 전화를 받게 되고. - 억제제가, 하아... 억제제가 안 들어... 사고 후 사라졌던 히트였다. 공 : 신희재(36) 우성 알파. 서울중앙지검 검사.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복수를 위해 정략결혼을 했지만 자신을 미워하는 송윤 앞에서만은 한없이 약해진다. #미남공 #연상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글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자낮공 수 : 백송윤(33) 열성 오메가. 서담 미술관 관장. 오만하고 까칠하다. 자신을 버렸던 희재가 권력 때문에 돌아왔다고 믿으면서도 끝내 사랑을 버리지 못한다. #미인수 #연하수 #병약수 #헌신수 #까칠수 #츤데레수 #임신수 #재벌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사법고시가 존재하는 세계관입니다. *표지 : canva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좆 달린 새끼가 징그럽게.” 늘 듣던 말인데도 상처를 받은 지언은 독립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우리가 따로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지언은 유원의 텅 빈 눈동자가 신경 쓰이지만 어쩔 수 없다. 최유원(공) 김지언(수) 계약작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기존에 연재하던 내용을 수정 후 재연재합니다.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되는 홍윤. 1년 전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대학 선배, 고정우와 모교에서 동료 강사로 만난다. “서로 모른 척 살아요, 우리.” 윤은 정우에게 흔들리지 않기 위해 도망치듯 선을 긋는데, 어쩐지 정우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이렇게 된 거 사내 연애나 할까.” 고정우(36): 미남공, 연상공, 능글공, 직진공 홍윤(33): 미인수, 연하수, 까칠수, 허당수 * 매주 화, 금 연재 * 표지 Unsplash
오메가버스, 동양풍, 회귀물, 황제공, 양인공, 찐사있공, 개아가공, 후회공, 음인수, 귀비수, 임신수, 굴림수, 서브수 있음 애초에, 황실을 이어갈 아이를 낳기 위한 존재였다. 아무 쓸모 없는 기운 약한 음인이 황제의 단 하나뿐인 귀비가 된 사유는 말이다. 현재 황실에는 손이 없었다. 황제가 가장 귀애하고 은애하는 황후가 평인 남성이었기 때문이다. “하여, 귀비 진씨로 봉한다.”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 귀비 진씨의 아비 진용현은 이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여겼다. 제 아들이 평생 사랑받지도 못하고 아이를 낳고 그 어떠한 권세를 누리지 못할 것을 앎에도 그랬다. 귀비 진씨는 권세를 못 누리겠지만, 후의 진씨의 아들이 황제가 될 테니 제 가문은 이제 황제의 외척이 되는 것이니. 기운 약한 음인으로 발연하여 냉대를 할 땐 언제고 그는 귀비 진씨에 “마마, 마마는 집안의 기둥이시옵니다.”라고 하며 귀비의 앞에 절을 했다. 그때까지 귀비 진씨는 조용히 있었다. 입궁 날까지 다 받은 후라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거절도, 도망도 그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것은 아마 평생 그럴 것이다. 계약작 문의 - liseysstory@naver.com
ⓝ 지식iN Q&A Q. 엄마 애인이 자꾸 아빠 행세를 합니다. 비공개 • 조회수 1,024 • 20XX.03.14 02:47 25살 남자입니다. 엄마가 또 남자를 데려왔습니다. 네, '또'입니다. 몇 번째인지 이젠 못 세니까 묻지 마세요. 이번 인간은 서른 살이고 직업을 물어보면 사업을 한다는데 어깨에 잉어가 있고 등에는 용이 있습니다. 처음 본 날 신발 벗자마자 “앞으로 아빠라고 불러.” 이러고 앉아있더군요. 저랑 겨우 다섯 살 차이 납니다. 엄마가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그냥 너무 자유로울 뿐입니다. 두 달 전 엄마는 다른 남자를 따라 해외로 떠났습니다. 떠나면서 저한테는 손편지와 용돈을 주었는데요. 그 인간한테는 "그동안 즐거웠어~" 하고 카톡 하나 남겼다고 합니다. 아무튼 그게 문제가 아니고, 그 인간이 안 나갑니다. 누님한테 쓴 돈 받을 때까지 버틸 거라면서 백날 거실 소파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엄마한테 쓴 돈을 왜 저한테 받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나가라고 하면 “아빠한테 말버릇 봐라.” 이럽니다. 분위기를 잡으면 귀찮다는 듯이 슥 빠져나갑니다. 덩치는 또 드럽게 커서 저만 숨이 찹니다. 더 짜증 나는 건 아빠랍시고 은근슬쩍 저를 챙겨준다는 겁니다. 생일에는 미역국도 끓여줬습니다. 물론 맛 자체는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그리고 퇴근하고 들어오면 항상 거실 불이 켜져 있습니다. 하루는 그 인간이 씻고 나와서는 허리에 수건만 덜렁 걸치고 있더군요.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어서 당황했습니다. 엄마 애인이었던 사람인데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이 사람을 내보낼 수 있을까요? 참고로 집은 제 명의입니다. 그 사람은 엄마보다 열다섯 살 어리고 저보다는 꼴랑 다섯 살 많습니다. 피는 한 방울도 안 섞였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걸까요? 많은 도움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쓰기 알람 공유하기 ───────────── Ⓐ he****님 답변 20XX.03.14 03:05 아빠 생긴 거 축하함ㅋㅋㅋ 효도하셈ㅋㅋ 좋아요 2 싫어요 24 댓글 4 ───────────── 댓글 ↳ ㄹㅇㅋㅋ이딴 게 무슨 고민임 질문자 ↳ 남의 가정사에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 아빠한테 이르게? ↳ 질문자 ㅈㄴ 예민하네ㅋㅋ Ⓐ 비공개 사용자 답변 20XX.03.14 11:42 필요한 정보 있어요 엄마 애인 잘생겼어요? 좋아요 41 싫어요 1 댓글 4 ───────────── 댓글 질문자 ↳ 그게 지금 왜 중요하죠? ↳ ㅇㅇ 중요함. 잘생겼으면 걍 아빠라고 불러드리셈 질문자 ↳ ...얼굴은 멀쩡합니다. 답변자 ↳ 잘생겼다는 소리네ㅋㅋㅋㅋ Ⓐ 비공개 사용자 답변 20XX.03.15 23:58 25살이라면서 뭔 아빠 타령임? 다섯 살 차이면 아빠가 아니라 그냥 형이구만 좋아요 17 싫어요 0 댓글 3 ───────────── 댓글 질문자 ↳ 형도 싫습니다 . ↳ 그럼 뭐가 되고 싶은데ㅋㅋㅋ ↳ ㅆㅂ 나만 뭔가 이상한 거 느낌?ㄷㄷ 질문자 채택 답변 Ⓐ yo****님 답변 20XX.03.16 18:01 엄마 애인이었던 사람이 밥 차려주고 늦게까지 기다려 주는 게 신경 쓰이신다는 거, 그게 정말 '아빠 행세'라서 신경 쓰이는 건지 한번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내보낼지 말지는 그다음 문제인 것 같네요. 좋아요 9 싫어요 0 댓글 1 ───────────── 댓글 질문자 ↳ 아빠 같은 건 싫어요. 공 염태하 30, 건달, 엄마애인 수 소사월 25, 학생, 엄마아들 / 계약작 / 표지 RM님 Contact Info. https://texten.postype.com gloryandgore@naver.com QnA. https://spin-spin.com/9rotes9ue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계약작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에 빙의해 소속사 사장이 된 고영윤. 하필 첫 뽑기에서 인성에 문제 있는 멤버들을 뽑아버렸다. 인성 빼곤 전혀 문제가 없어서 더 문제다. ‘sanxxxx : 인성이 F면 화타가 와도 못 고침. 인성작도 효율 개낮으니까 스탯 괜찮으면 합성 재료로 갈거나 방출하거나 하셈. ㅅㄱ’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어떻게 갈아요... 데이터 쪼가리라면 모를까 눈앞에 떡하니 있는데. ‘ho1xxxx : 인성 F는 키워주면 배로 갚죠~ 위약금을 배로 갚고 파산하죠~’ 아니다...그냥 갈까? 3년. 딱 3년만 같이 일하다가 사고 치기 전에 내쳐야겠다. 그 뒤엔 너희는 계속 아이돌 하든가 말든가 해. 사장님은 집에 갈 거야. #게임빙의물 #아이돌육성물 #사장수 #아이돌멤버공 #다공일수 #티안나는인간불신수 #더한인간불신공들 #착각계 #연예계물 #아이돌물
“내 사람 해 줄 수 있어요?” 형을 삼킨 바다에서 용의자를 쫓는 권재혁. 아버지가 죽은 자리에 떠밀려 그 용의선상에 오른 배주형.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이용하려는 도련님이 우스웠다. 철저히 이용하고 버릴 도구라 생각했다. 저 마른 손끝이 이성을 흔들기 전까지는. “……그러니 상무님도, 나랑 같이 길 잃은 셈 칩시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 속, 서로를 향한 덫이 유일한 구원이 되어갈 때. “그러니까, 혼자 버티지 마십시오.” - 권재혁 (공 / 37세 / 188cm) | 현광무역 이사 배주형 (수 / 26세 / 178cm) | 현광무역 상무이사 #현대물 #시리어스 #사건물 #피폐물 #조직물 #강공 #계략공 #◼◼공 #상처수 #단정수 #도련님수 #복수 #공조 #쌍방구원 #나이차이 #상하관계 #서브공있음 -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명, 단체 및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 장르 특성상 유혈, 감금, 폭력 및 강압적인 묘사 등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표지: 유멈비(@UMUMB_DESIGN) * 계약작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의 로즈바인 스프링스. 세인트 샤펠 예술대학교에서 1년간 펼쳐지는 청춘 시리어스 캠퍼스물. *** 재벌집 막내손자, 한해.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후 미국으로 쫓겨난다. 대학을 얌전히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그의 유일한 목표였으나― “이 구멍에 내 것만 들어갈 수 있다는 뜻이야.” 어쩐지 자신을 알고 있는 듯한 또라이 신임 교수. “날 좋아한다고? 너 게이 아니잖아.” “오케이. 그럼 지금부터 게이할게.” 죽어도 게이는 아니라던 학과 인싸 선배. “해야. 왜 날 피해?” 남몰래 좋아해 온 불X친구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까지. 조용히 학교를 다니기엔 이미 그른 성싶다. 그냥 자퇴할까. 아무래도 유학을 잘못 온 것 같다. *** [수] 한 해 / 23세 예술경영학 1학년. 국회의원 아버지, 재벌 2세 어머니의 방치와 학대 속에서 자란 외로운 문제아.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다. 도망치듯 입학한 대학을 무사히 졸업하고, 10여년째 짝사랑 중인 서우주가 있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만이 그의 유일한 목표. 틈만 나면 죽이겠다는 또라이 교수 에드윈, 측간소음으로 앙숙이 된 옆집 남자 로건, 소꿉친구 서우주의 원거리 집착 속에서 학교 생활을 시작한다. #무심수 #까칠수 #츤데레수 #짝사랑수 #문란했수 [공1] 에드윈 샤펠 드샤본(Edwin Chapelle Dechavonne) / 29세 예술경영학 신임 교수. 중세 프랑스 귀족 가문의 후손. 북미 문예 산업의 중심에 있는 수재로 뉴욕대 교수 임용을 앞두고 있던 그가, 반년 만에 모든 것을 정리하고 플로리다로 떠난 것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파격이었다. 그 파격의 한복판에, 그가 지난 6년 동안 추적해 온 한국인이 있다. 한해. 그는 에드윈 샤펠 드샤본이 ‘약속’ 외에 지켜야 할 또 다른 비밀이다. #강공 #헌신공 #계략공 #집착공 #재벌공 #순정공 #절륜공 #외국인공 [공2] 로건 청(Logan Cheung) / 23세 예술경영학 4학년. 홍콩계 미국인. 근육이 적당히 잡힌 몸, 햇볕에 그을린 훈훈한 외모. 고교 쿼터백 출신의 미친 사교성을 자랑하는 ‘인싸’. 호탕하고 유쾌한 성격의 그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왜 이렇게 예민해, 자기? 마음을 좀 넓게 써봐. 이웃끼리 이해 좀 해주자고.” “이해? 응. X까.” 한국에서 온, 이 지랄 맞은 후배를 제외하곤. #능글공 #초딩공 #대형견공 #헤테로공 #외국인공 [공3] 서우주 / 23세 16살에 등단한 화가. 한해의 소꿉친구. 얼굴 없는 누드화로 명성을 얻었지만, 사실 상상만으론 사람의 얼굴을 그리지 못한다. 그런 그가 굳이 상상하지 않아도 완벽하게 그려낼 수 있는 얼굴이 하나 있다. 한해. 어디서, 누구와, 어떤 방황을 하든, 한해는 늘 서우주에게로 돌아왔다. 애초부터 벗어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그가 궤도를 벗어나는 게 느껴진다. “해야. 돌아와야지. 네가 있어야 할 자리로.” 해는 우주에 속해있다. 그것은 만고불변의 법칙이다. #정병공 #집착공 #광공 #후회공 itsmedarze@naver.com 미계약작
외할아버지가 남긴 낡은 동물병원. 밤이 되면 요괴들이 찾아온다. 십 년 만에 소식을 들은 외할아버지는 병원과 메모 한 장만 남기고 사라졌다. '부탁한다, 한결아. 밤에 오는 손님들을.' 비 오는 밤, 원장을 찾아온 남자가 진료실 바닥에 쓰러진다. 의식을 잃은 그의 몸 위로 비늘이 돋고, 대기실을 가득 채운 건 허물에 뒤덮인 거대한 이무기였다. 수의사 이한결은 장갑을 꼈다. 아픈 건 다 똑같으니까. 꼬리 아홉 개 중 하나가 부러진 구미호. 마취가 듣지 않는 도깨비. 쇠를 삼켰다가 탈이 난 불가살이. 사백 년 된 보호수의 정령까지. 오늘 밤에도 사람이 아닌 환자들이 문을 두드린다. 그리고 치료를 거부하던 이무기의 목에는, 육백 년 전 퇴마사가 쏜 쇠 화살촉이 아직 박혀 있다. ▶ 이한결 24시 응급병원 출신 수의사. 사람에게는 무심하지만 환자에게만은 다정하다. ▶ 서윤해 승천에 실패한 천 년 묵은 이무기. "다시는 손대지 마"라고 해 놓고, 비 오는 밤마다 병원 앞 가로등 아래 서 있다. ▶ 여운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 실밥은 진작 풀었는데, 병원 소파는 여전히 제 자리다. ▶ 두덕 철거 현장에서 일하는 이 미터짜리 도깨비. 치료비 대신 몸으로 갚겠다며 병원 앞을 쓸고 있다. 문의. henry1283@naver.com
친구에게 짝사랑 이야기를 터놓고 있는데, “너 좋아하는 사람 있냐?” 들켰다. 그것도 2년 째 짝사랑중인 백도건에게. 우정이라는 이름 아래 숨겨온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아, 나는 엉겹결에 다른 애를 좋아한다고 거짓말했다. 그런데, “나도 좋아하는 애 있어.” 백도건도 좋아하는 애가 있다니. 설마, 혹시 나일까. 잠깐 기대했던 마음은 이어진 말에 산산이 부서졌다. “그래서 말인데, 네가 좀 알려줘라.” “어?” “가르쳐달라고. 좋아하는 애한테 어떻게 다가가는지.” 백도건이 검지 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한 달.” “…….” “한 달만 연습 삼아 사귀자.” …뭐라고? * 주 3회 연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동양 시대물│오메가버스│베타→오메가│적국의 황제공×전쟁 포로수│운명의 짝│미남×미남 나라가 패망했다. 오늘부로 해월국의 이름은 지도에서 영영 지워지리라. 해월의 왕세자였던 지호는 전쟁 포로로 전락하여 적국으로 끌려가고야 만다. “……우리가 단 한 번이라도 벗이었던 적이 있던가?” “그렇다면 나는 벗의 가랑이에 고개를 파묻을 생각뿐이었던 파렴치한이겠지.” “기꺼이, 그리될 생각이다.” 제 모든 걸 짓밟은 남자, 류왕제. 그가 지호를 원한다. 여전히 그리고 집요하게. “어차피 저의 죽음조차 뜻대로 하실 수 있는 폐하가 아니십니까.” “이미 목숨을 드렸으니, 마음마저 달라고 조르진 마세요.” “괴로우실 겁니다.” 그 사내가 자신의 운명이었다. “한 나라의 왕조를 역사에서 지워내야만 얻을 수 있는 그대였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 차마 죽일 수도 없는 사내. “나는 후회하지 않아. 지호.” 유일한 천적이었다. … - 루강선 (군왕/류왕제. 공) 금나라의 황제. 타고난 지배자로 초양인(극우성알파)답게 왕성한 성욕을 자랑한다. 칠 척에 가까운 장신에다가 굉장히 준수한 용모의 소유자. 모두의 선망과 두려움을 한 몸에 받는 성군이자 폭군. 제 것이지만 제 것이 되지 않는 지호로 인해 점점 망가져 간다. - 운지호 (정연세자/운 귀인. 수) 해월의 왕세자. 본래 평인이었다. 해궁신검(偕弓神劍)이라는 별호로 불릴 만큼 뛰어난 무공의 소유자. 육 척에 달하는 장신이며, 범상치 않은 기개와 잘생긴 외모로 인해 양인인 줄 아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전쟁 포로로 끌려와서도 대쪽 같은 성격은 굽힘을 모른다. 류왕제의 유일한 약점. - 가상 시대물로 궁중 생활, 예법, 호칭 등 기존의 역사적 사실과 다르거나 허구의 창작 요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시대 및 설정 배경에 따른 강압적인 행위가 등장하며 성행위 시 노골적인 표현이 나옵니다. 감상 전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숨앗이’의 스핀오프 작입니다. 기존 작품은 각 플랫폼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물론 기존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목숨앗이’를 감상하시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목숨앗이 : 천적(天敵)의 우리말. *계약작입니다. *표지 제작 : SEOBANG
시원은 알파 육성 여름캠프에서 주원을 만났다. 해를 거듭하며 주원을 향한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간다. "오메가로 발현된 걸 그 사람에게 들키면 난 끝이야. 제발 각인해 줘." 알파로 발현한 시원은 알파 육성 여름 캠프에서 오메가로 발현한 주원과 그렇게 각인한다. 첫사랑이 이루어졌다고 믿은 것도 잠시, 둘의 사이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강압적인 관계 묘사 ***미성년자 그루밍/가스라이팅 wh2_kang@naver.com
#연프 #오메가버스 #현대물 #혐관 #삽질 #쌍방짝사랑 #재회 재경에게는 10년 동안 좋아해 온 첫사랑이 있다. 하지만, 재경과 그는 철저히 친구였고, 상대가 다른 사람과 사귀는 걸 옆에서 계속 지켜보는 게 힘들어 결국 손절까지 해버렸다. 분명 그랬는데. 어렵게 떼어낸 이놈을 도대체 왜! 연프에서 다시 만나게 된 걸까. - “재경아, 넌 여기서 아무랑도 최종 커플 못 돼.” “…….” 저 새끼 때문에 29살이 되도록 연애 한 번 못 해봤다. 이제 박우현은 잊어보려고 했더니 이런 데 와서까지 방해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속이 뒤집혔다. 재경은 핏발 선 눈으로 살벌하게 웃었다. “그래 씨발. 어디 한 번 좆대로 해봐. 나도 너 마지막 날까지 방해할 거니까.” “바라던 바야. 제발 그렇게 해줘.” 우현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굴었다. 감정적인 재경과는 달리 상대는 한없이 여유로워 보였다. 내가 저 새끼 때문에라도 다른 사람이랑 꼭 최종 커플 돼서 나간다. 재경은 각오를 다지며 주먹을 꾹 틀어쥐었다. 공) 박우현 (29) / 우성알파 #미인공 #능글공 #짝사랑공 #순애공 #우성알파공 재경을 오랜 시간 좋아했지만, 재경에게는 연애할 여유가 없다는 걸 알아 고백은 못 하고 계속 옆을 배회하며 삽질만 하다가 재경에게 친구 그만하자는 소리를 듣고 큰 충격을 받는다. 첫사랑인 재경을 잊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만 하던 중, 한 연애 프로그램의 출연을 제의받게 되고, 거기서 우연히 재경을 만난다. 이게 제 마음을 표현할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재경에게 쉴 새 없이 플러팅하지만, 재경은 그걸 괴롭힘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쉽지 않다. 수) 한재경 (29) / 열성오메가 #미남수 #지랄수 #짝사랑수 #까칠수 #열성오메가수 우현을 오랜 시간 좋아했지만, 우현은 저를 친구로만 생각한다고 착각하고 몇 년 동안 삽질하며 속앓이한다. 결국 지쳐서 우현에게 친구 그만하자고 통보해 버린다. 친분이 있는 유명 음악 유튜버를 통해 연애 프로그램의 출연을 제의받게 되고, 거기서 우연히 우현을 만난다. 프로그램 촬영 내내 우현과 서먹한 관계로 있기를 바라나, 우현이 플러팅할 때마다 어쩔 수 없이 흔들린다. - 계약작 - 중간중간 소개 글이나 본문 내용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 비정기연재
[로빈 현세대 IF 외전] #BL #나이차이 #사제관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교수님. 제가 어른이 되면…….’ 해리포터 세계에 환생해 스네이프 교수의 애제자가 된 로빈. 정신연령으로 인한 연상 취향 때문일까? 정신을 차려보니 18살 연상의 교수를 향한 가망 없는 짝사랑에 빠지고 말았는데... “아무도 안 보면 내가 교수가 아니고 네가 학생이 아니게 된다더냐?” “맹랑한 꼬마 녀석. 연상 취향에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내 나이가 네 나이의 두 배다, 이 녀석아!” 과연 로빈은 무럭무럭 자라나서 언제까지나 자길 어린애 취급하는 교수님을 유혹해 낼 수 있을까? * 본편을 보셨다는 전제 하에 쓰지만, 독립적으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표지 자작
수인물, 오메가버스, 판타지물, 나이차이, 미남공, 표범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순정수, 소형견수, 상처수, 씩씩수 상처햇살아빠로오해받아도상관없수와 강아지좋아,하지만표범이라약간무서워하지만다정공의 쌍방구원 *공 : 강주신(33세, 191cm 반려동물용품점 주인, 표범 수인) *수 : 이지한(20세, 반려동물용품점 직원, 175cm. 엄청 작은 강아지 수인) “아기 아빠라는 게 농담이 아닌 거죠?” *표지 : 언스플래쉬, 미리캔버스 marlowe_zero@naver.com @marlowe_zero
#도망수 #후회공 #오메가버스 #걸레청산넘버원 서원은 평생 백지성의 곁에서 그의 방종을 지켜왔다. 여느 때처럼 섹스가 한창인 방문 앞을 지키던 서원은 마침내 끝을 다짐한다. 더는 백지성을 참을 수 없었다. "더러워서 그래? 네가 원하면 좆도 자를게. 나 버리지 마." - 김서원(수): 도망수, 짝사랑수, 강수, 미인수, 덤덤수, 산책수, 우성오메가수 - 백지성(공): 문란공, 후회공, 집착공, 초딩공, 재벌공, 우성알파공 * 문란공>후회공 빛보다 빠른 속도: 걸레 청산 넘버원 → 강력세탁 강력탈수 업보 청산까지 탈탈 털리고 구릅니다. * 서브공 존재 * 표지 자체제작
네가 나 좋아해도 나는 너랑 못 사귀어. 태현의 말에 서주는 상처 받은 얼굴로 조용히 말했다. “안 물어봤어, 태현아.” 안 궁금한 말을 왜 자꾸 하는 건지 알 수 없었다. 파르르 떨리는 태현의 속눈썹을 바라보던 서주가 한숨을 쉬며 마그네슘 한 알을 건넸다. 서태현(20세) 불안형 멘헤라공 김서주(20세) 안정형 짝사랑수 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이지 모드였던 스물여덟 정이혁 인생에 살아 있는 시체가 나타났다. 어디 아픈 것처럼 창백한 얼굴이, 거짓말처럼 활짝 피며 눈이 휘는 걸 처음 본 순간 알 수 있었다. 이번 생은 저 남자한테 저당잡힐 거라고. 공-유지하(31) 192cm 도화지 같다는 예쁜 말보다는 파리하다는 표현이 알맞은 피부에 목덜미를 다 덮는 흑발,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까만 옷이 뼈 위에 걸쳐진 듯한 실루엣까지. 저 혼자 색이라곤 흰색과 검은색밖에 없는 세상에 사는 것 같은 남자. 그가 이 나이 먹고도 간신히 숨만 쉬고 사는 한심한 인간이 된 건 유전과 환경이 앞다투어 불행을 안겨준 탓이다. #미인공 #연상공 #정병공 #짝사랑공 #게이공 #자낮공 #개말라공 수-정이혁(28) 186cm 한국인치고 보기 드문 갈색의 머리칼과 눈 색을 가지고 있는, 항상 웃고 있는데 희한하게 위압감을 주는 남자. 살면서 돈 걱정, 미래 걱정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재벌가의 막내아들이다. 나사 하나 빠진 듯 애정도, 슬픔도 딱히 느껴본 적이 없다는 게 한 가지 흠이지만 큰 문제도 아니다. #미남수 #재벌수 #공한정다정수 #무자각집착수 #헤테로수 #직진수 #능글수 #공이었수 *계약작 jsos9177@naver.com
3년 뒤 멸망하는 영지의 영주가 되었다. 남은 건 텅 빈 금고와 폐광, 무너져가는 영지. 그리고 인재라고는 하나같이 흑화 직전의 인간들뿐. 그런데 이상하다. 제국의 배신자. 북부의 학살자. 적국의 재상. 대륙의 재앙. 내가 알던 미래와, 눈앞의 이 사람들은 너무 달랐다. 일단 망하는 것부터 막아보자. 사람도, 영지도. 아직은 살릴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연상누나콤 있는 수가 붕어빵 타이쿤하다가 애 딸린 이혼남한테 코 꿰이는 이야기 설무영(37) : 애 딸린 이혼남 홍연우(22) : 붕어빵 청년 #현대물 #수인물 #일상물 #로코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으른공 #냉혈공 #미인수 #외모에콤플렉스있수 #까칠수 #순둥수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차기작 문의X)
[원피스][트립퍼][시스템][피폐물] * “어… 고향사람? 아, 잠깐만요.” 한국인이 맞나? 꼭 한국인만 트립하라는 법은 없잖아. 머리도 노랑이고? 음, 한국인이면 알만한 질문이….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맞네. 한국인 맞네. 이 노래 모르면 간첩이지. * [모비딕][ASL][해군][혁명군][하해단] <팬아트 보내는 곳> 메일: 282greenink@gmail.com 표지: 일기(@ilgi104)
#세터공x라이트수 #한국인공x외국인수 #스포츠물 #배틀연애 #공시점 #커뮤반응 이탈리아 최상위 배구 리그 ‘수페르 리가’. 한국에서 온 천재 세터 ‘백진’은 이탈리아에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르지만, 수훈 선수는 같은 팀 공격수인 ‘제롬’이 가져간다. 스캔들을 트로피처럼 달고 다니는 문란함에,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농담을 시시때때로 던져 대고,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며 건방을 떠는 남자. 아무래도 ‘백진’은, ‘제롬’의 존재가 탐탁치 않다. 하지만 두 사람은 코트 위에서 필연적으로 호흡을 맞춰야 하는 파트너 관계. ‘제롬’과의 껄끄러운 공존을 이어가던 어느 날, 배구계와 연예계를 동시에 뒤집는 대형 스캔들이 터진다. No.18 / BAEK JIN (백진) / KOR · S · 184 cm 대한민국이 낳은 최고의 천재 세터. 곱상하면서도 서늘한 인상을 가진 미남이다. 희멀건 얼굴을 반쯤 덮은 샛노란 탈색모가 그의 시그니처. 잊을 만하면 인성 논란,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다. #미남공 #키작공 #천재공 #까칠공 #지랄공 #연상공 #하남자공 #인성하자공 No.7 / JEROME VILLANUEVA (제롬 비야누에바) / USA · OP · 197 cm 푸에트리코 혈통의 미국인. 눈동자와 혀가 섹시한, 배구계 대표 미남이자 인기 스타. 압도적인 실력이 그의 오만한 천성을 뒷받침한다. 전애인 목록을 작성하려면 날밤을 새야 할 정도. #미남수 #떡대수 #능글수 #능력수 #문란수 #연하수 #왤케화남수 #느긋느긋수 e-mail : chakagoe@gmail.com X : @chakagoee * 표지 미리캔버스 * 계약작
공- 석태웅 34세. 우성 알파. PAF전자 사장으로 말 그대로 금수저, 아니 다이아몬드 수저다. 키 188cm, 덩치 좋고 잘생겼지만 싸가지가 없어 대인관계가 그리 좋지 않음. 열일곱, 윤재원이 끄적거리던 그림을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에 빠졌고 오로지 윤재원에게만 다정한 남자. 결혼도 너무 하고 싶고 아이도 너무 갖고 싶지만 재원이 서른네 살이 될 때까지도 이유를 말해주지 않고 계속 거부하자 더 이상 티내지 않고 속으로만 원하고 있는 상태. 다시 열일곱 살이 된 재원이 너무 사랑스러워 죽겠다. 윤재원이 다시 한품에 쏙 안기는 그날까지... 아니 근데 사랑스러운 건 사랑스러운 거고!!!! 내가 윤재원을 어떻게 꼬셨는데 처음부터 다시 꼬셔야 한다니!!!!!! 수- 윤재원 34세. 오메가. 보육원과 시설을 떠돌며 살았다. 희롱의 대상이 된 적이 많아, 예쁘장한 제 얼굴을 싫어한다. 키도 좀 작고 몸도 많이 마른 편. 석태웅의 전폭적인 지지로 예술가로 살 수 있는 삶이었다. 어느 날 눈을 뜬 열일곱 살의 자신에게, 사람들은 서른네 살이라고 한다. 뭐? 서른넷? 게다가 싸가지 없던 반장 석태웅과 내가 사귀는 사이라고? 우리는 안 친한 정도가 아니라 석태웅은 맨날 날 괴롭히기만 했는데? 체육 시간에 나만 교실에서 옷도 못갈아 입게 하고 화장실 갈때도 맨날 따라와서 볼 일 보는 사람을 미친놈처럼 빤히 쳐다보고 그랬는데? ㅠ 내가 다른 친구랑 말하면 갑자기 소리지르고? ㅠ 진짜 사귄다고? 그것도 열아홉 살부터? 이게 말이 돼? (서른네 살이지만 아직 본인이 미성년자라고 생각해 ㅅㅅ에 거부감이 상당함-같이 살아는주지만 ㅅㅅ는 안 된다는 윤재원때문에 아직도 윤재원만 보면 피끓는 석태웅 미쳐 돌아가시기 직전임ㅠ)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공 #재벌공 #알파공 #오메가수 #임신수 #기억상실수 #상처수 #한품수 #사랑꾼공 #다정공 #자낮수 #장기연애 #다정공 #청게 약간 #오메가버스 #알오물 #약간변형된알오물
#음악물 #현대물 #연예계물 #아이돌물 13살 때부터 좋아했던 뮤지션이, 자신을 저격했다. 그리고 집착이 시작되었다. “우혁아, 너는… 나처럼 되고 싶은 거야? 아니면…. 내가 좋은 거야….?“ “….” “씨발, 대답 좀…. 제깍제깍 쳐해….“ ——- #개아가공 #정병공 #문란공 #연예인공(래퍼, 프로듀서) #저학력고지능공 #입걸레공 #미인공 #멘헤라공 #여우공 #집착공 차한주 (구 링고스타, 국힙원탑검머외, 스톡루저, 코인발사대) (현 웨스트우드). 27세. 186cm 무나위키 발췌————————————— 힙합 씬에서 MZ세대를 대표하는 이슈메이커. 최종학력 중졸. 가난과 불행, 멘헤라 감성이 바탕에 깔린 클라우드랩으로 메가히트. 본인은 스스로가 헤비 붐뱁퍼라고 우기는 중. [4] ‘얼굴만 봐도 가버릴 것 같은‘ 외모가 특징. 그루피들과 난교파티를 했다는 밈이 돈다. [5] 현 랩네임인 웨스트우드는 전 여자친구가 즐겨 입던 속옷 브랜드에서 따왔다고 한다. —————————————————— [4] 서당고 예능 ‘MZ 힙합의 mbti는 C.U.T.E❤‘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5] 707빗 인스타그램 출처 (링크) —————————————————— #아이돌래퍼수 #(겉으로)능글섹시수 #(속으로)다정수 #미남수 #멘헤라수 #멘헤라자석수 남우혁. 23세. 178cm 데뷔 2년차인 5인조 아이돌 그룹 Magnet의 메인 래퍼. 망돌이라는 조롱, 한산한 팬싸인회, 회사의 방관, 좁아터진 숙소에도 굴하지 않지만…. 의욕 잃은 멤버들 때문에 속이 바짝바짝 탄다. 학창시절부터 무명 래퍼 링고스타의 샤이팬이었다. 그가 랩스타로 성공해서, 힙합씬의 손꼽히는 문제아로 변해가는 과정을 멀리서 지켜봤다. 아이돌 음악으로도 힙합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 자신의 랩을, 차한주가 인스타에서 저격하고 비웃기 전까지도.
<알파이겨먹는 베타수 x 절대지지않는 우성알파공> #BDSM #배틀연애 #고수위 #현대물 #몸정->맘정 #혐관 돔이 되어 상대방을 뭉개고 짓밟고 모욕을 주는 것도 즐겁지만, 역시 당하는 게 더욱 취향인 섭의 성향까지 가진 스위치인 우찬. 흔치않은 알파 혐오자… 까지는 아니지만 알파카르텔이 재수없어서 어떻게든 용을써서 알파를 이겨먹는 노력파 베타인 우찬은 사실 스위치보다 섭에 가깝다. 그는 알파에게 침대에서도 죽어도 지기 싫어 스위치인 것을 숨긴 채 SM클럽 "스텔라"에 돔으로 9년간 이름을 날린다. 아무도 모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얼굴만 취향이지 성격은 세상 재수없는 알파메일 그 자체인 이현에게 이를 들켜버리고 마는데... “역시 내가 맞았네, 섭에 가까운 스위치지? 너 돔 아니잖아.” “놔 이 씨발새끼야. 맞다면 어쩔건데.” “나랑 파트너 할래? 너 플레이 파트너 필요하지. 그래서 이렇게까지 열받은거잖아.” “꺼져 개새끼야. 남의 섭한테나 가랑이 서는 씹걸레알파돔 필요없어.” “너 떠보려고 그랬던 거 눈치 다 깠으면서 자존심 상해서 뻗대기는." 남자는 잠시 골몰이 생각하다 실실 웃으며 제안했다. "음.. 그럼 이건 어때. 나랑 내기하자. 일플 딱 다섯 번만 하고 그동안 네가 나랑 플파하고 싶어지면 내가 이기는 걸로 하고, 다섯 번 하고도 쉽게 손 털면 니가 나 깔든가.” 우찬은 약간, 혹했다. 저 새끼가 재수없고 짜증나고 좆같은 알파새끼인건 사실이지만 상판대기 하나는 자신의 취향이었다. 또 태생부터 지금껏 군림하며 살아온 저 알파를 깔고 저 예쁜 눈을 엉엉 울게 만든다면 얼마나 짜릿할지 상상했다. 돔으로서만 플레이를 하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그저 투영하며 대리만족하는 것도 지겨웠다. 일방적으로 섭이 되는 건 자존심이 상하지만 내기를 이겨서 나의 스위치를 킬 수 있다면, 손해 볼게 없는 장사였다. "나중가서 딴말하면 진짜 죽인다." 차이현 (공 31세): 우성알파 돔, 브랫테이머 대학교수, 베타는 페로몬도 못 느끼고 재미없다고 생각해 알파나 오메가만 만나왔지만 스위치인걸 숨기고 돔인 행세를 하는 우찬이 흥미롭다. 자신을 이겨먹고싶어하는 우찬의 눈을 보면 정복욕이 끓어오른다. #집착공 #계략공 #후회공 #이과공 #연기공 #미인공 #우성알파공 민우찬 (수 29세): 베타 -> 알파 섭에 가까운 스위치, 브랫 청화여고 선생님, 알파는 재수가 없다! 알파에 대한 호승심과 승부욕을 잘 숨기지 못하는 편이다. 알파에게 깔리기는 죽기보다 싫어 차라리 돔인 행세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섭에 가까운 스위치이다. 이를 알아챈 이현이 짜증나고 싫지만 내기에 이겨서 반드시 깔아주겠다는 각오로 그와 일플을 시작한다. #일시적도망수 #무자각도망수 #성깔있수 #능력수 #문과수 #멘탈강수 #미남수 #베타수 #뒷동정수 #얼빠수 *미계약작입니다. *자유연재, 수시로 퇴고 및 수정합니다. *표지는 픽사베이, 미리캔버스 *키워드나 작품 설명은 연재 진행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문의: sueandssu@gmail.com
“난 네가 싫어, 웨슬리 서머셋.” 새삼스럽지도 않은 말이다. 약혼자는 나를 싫어하니까. “그래.” “너… 할 말이 그거밖에 없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약혼자가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나선 더 심해지기에, 어른들이 슬슬 결혼을 말하니까 그게 싫어서 이러나 싶어 파혼 계약서를 내밀었는데. “웃기지 마! 넌 나랑 절대 파혼 못해! 이혼도 마찬가지야!” 화를 버럭 내며 계약서를 박박 찢어버렸다. 분명 좋아할 줄 알았는데, 대체 왜 이러는 걸까. “당장 내일 나랑 결혼하지 않으면 혀 콱 깨물고 죽어버릴 거야.” “…….” 아무래도 약혼자가 미친 것 같다. #오메가버스, 서양판타지, 정략결혼, 로코 #미인공,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 집착공, 개초딩공, 정서불안공, 공주공, 질투심하공, 혼자만 수한테 안달나공 #미남수, 베타수, 무심수, 능력수, 포커페이스수, 나름짝사랑수, 자기객관화 확실한 수 * 소개글 내용과 키워드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Unsplash 무료 이미지+그림판 타이포 * 메일: qawsedrf9900@naver.com
#가상현실게임물 #혐?관 #커뮤반응 #알고보니옆집살공 #그걸둘다모르수 #히든직업공수 #달달물 명실상부한 세계 1위 가상현실 게임 어나더 월드. 그 안에서 「비공개 채널 상인」이라는 히든직업을 가지고 있는 게임계의 똥손 배우주는 과거 유명 유저 오토의 드래곤을 훔쳤던 전적이 있다. 그것도 직업「드래곤 나이트」의 드래곤을. 어찌저찌 드래곤을 돌려주고 5년 가까이 지난 지금, 두 사람의 관계는 오토가 오프라인을 대놓고 싫어하지만 묘하게 남들은 친하다고 평가하는 뜨뜻미지근한 ‘아는 사이’. 그러던 어느 날 게임에 대규모 신규 업데이트가 들어오게 되고, 게임 내 네임드 유저로서 가장 먼저 공략에 도전한 오토와, 히든 스킬로 먼저 신규 지역에 입장한 오프라인이 퀘스트 때문에 진하게 얽히게 되며 조금씩 관계가 변하게 되는데. 혐관보다는 가까운, 하지만 친하다기엔 너무 먼 두 사람의 관계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까. 수 : 배우주 닉네임 : 오프라인 [비공개 채널 상인] 게임은 드럽게 못하는 똥손 중의 똥손. 최대한 전투 안하는 직업을 찾다 졸지에 히든 직업인 비공개 채널 상인으로 각성했다.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데 일단 유명하다. 한때 네임드 유저 ‘오토’의 드래곤을 본의아니게 훔쳤던 전적이 있다. 옆집 대학생이 은근 신경 쓰인다. 현실 직업은 도예가. “그러니까 오토야. 형 차단 좀 풀어주라.” 능글수. 다정수. 연상수. 미남수. 공 : 공주원 닉네임 : 오토 [드래곤 나이트] 게임 초창기 때 뭣도 모르고 오프라인에게 도움을 받았다가 드래곤을 빼앗겼던 전적이 있는 드래곤 나이트. 그래서 그런지 오프라인을 아주아주 싫어한다. 묘하게 거슬리는 옆집 형도 그렇고 요즘 왜 이렇게 거슬리는 게 많은지 모르겠다. 현실 직업은 대학생. “당신 진짜 짜증나요.” 까칠공. 연하공. 무자각집착공. 미인공. 츤데레. 초딩공. 드래곤 [카인] 오토의 드래곤. 어린 시절엔 오프라인과 함께 자라서 오프라인을 아주 좋아한다. 오프라인이 매번 얼굴을 바꿔도 도대체 어떻게 알아보는 건지 주인 발견한 똥강아지마냥 달려가서 품에 안긴다. 본체 크기가 산만해져도 오프라인은 그를 똥강아지라 부른다. 이메일 : signal933101@gmail.com ※연재중 내용 수정될 수 있습니다.
#오메가버스#현대물#형질변환#소꿉친구 5살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어딘가 이상하다. 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자꾸 날 피한다. 그동안 같이 붙어다닌 세월만 15년! 아무래도 촉이 온다 촉이 와…… 너 나 몰래 연애 시작했니? 수: 윤치현(20살 168cm) 5남매 중 막내. 한 번 베타는 영원한 베타라 생각한다. 가족 중 알파나 오메가인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더욱이나. 작은 키 때문에 종종 오메가라 오해받는 게 싫다. 대학교 들어가서 오해받는 경우가 더 늘어나서 더욱 기분이 나쁘다. 요즘 소꿉친구인 강진우의 태도가 의뭉스럽다. 설마 이 자식 나몰래 연애하나?! 베타수, 눈치없수, 키작수 공:강진우(20살 185cm) 3남매의 장남.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늦둥이 쌍둥이 동생이 있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오랜 시간 후에 재회한 부모님의 사이가 너무 좋아서 괴롭다. 윤치현과 같은 대학으로 진학했음에도 시간표, 과제 등의 문제로 자주 못 만나는 게 못마땅하다. 윤치현과 놀려고 할 때마다 공부 해야한다고 부르는 과외 선생님이 얄밉다. (극)우성알파공, 내숭공 표지:자체 제작
혈당 스파이크 주의🔥 다정공수의 끝판왕. 힐링 청게를 선사합니다. ❤ 서진이 얼굴을 기울여 또다시 입을 맞추려는 그 순간, 떨리는 목소리가 우렁차게 터져 나왔다. “저는, 선배님을!” 코앞까지 다가온 서진의 입술에 하루의 말이 잠시 끊겼다. “좋아.. 해요...” 기세등등하던 외침은 끝에 가서 흐려졌다. “연설하냐.” 이런 고백은 난생처음이었다. 서진은 웃음을 최대한 눌렀다. 이번에 웃으면 하루가 정말 삐질지도 몰랐다. 큼직한 두 손으로 하루의 양 볼을 바짝 감쌌다. 찹쌀떡 같은 볼살이 양옆에서 꾹 눌리며 오므라들었다. 덩달아 불그스레한 입술이 동그랗게 튀어나왔다. “그 말 물리기 없기다.” 서진이 나지막이 말했다. 두 사람의 시선이 부드럽게 엉켰다. 맑디맑은 물에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진 잉크가 잔잔하게 퍼져가듯. - #현대물 #청게물 #쌍방구원 #다정공 #집착공 #미인수 #직진수 #햇살수 #학생<성인 #(전)아역배우 *공: 고 3. 남서진. 188cm. 꼴리는 외모로 인기가 있지만 어딘가 무심한 자발적 아싸. 유복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환상이었다는 걸 어린 시절 깨달았다. 혼자 버티다가 남들보다 일찍 어른이 되었다. *수: 고 1. 유하루. 176.5cm. 어릴 때부터 군계일학의 미모와 인품,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아역 배우. 국민 남동생이라 불렸다. 하지만 중3, 스토킹 사건을 겪고 배우를 그만 둔다. - *첫 작품이라 부족한 게 많습니다. 완결을 향해 갑니다🪼 *추천과 댓글은 죽은 영혼도 치료하는 생명수❤ *표지: Ai 제작. *연재: 일주일 5회 목표 / 미계약작🫶
"인간을 잡아 먹던 괴이를, 국가기관에 채용 시키겠다고요?" 정체 불명의 식인 괴이로 알려진 나인은 힘의 대부분을 봉인당하고 '국가이형재해관리청' 에 강제 소환된다. 먹을 것과 자유를 대가로 가볍게 계약을 하게 되지만, 생각보다 강제성 있는 구속 계약이었던 것. “협조해 주시면, 당신을 풀어드리는 것은 물론. 뭐든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오만하네. 난 소원을 비는 존재가 아니야. 들어주는 쪽이면 모를까.” ---------------------------- *표지 출처(커미션) : 둠칫 *조아라 동시 연재 (!)주의 - 공포/잔인할 수 있는 묘사
특임대소령X유치원버스기사 전직 최강 이능 병기, 서이현. 현직 해나래 유치원 버스 기사. 의병 퇴역 후 아이들을 무사히 집에 데려다주는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적어도, 전 직장 팀장이 연두색 앞치마를 매고 유치원 동승 선생님으로 나타나기 전까지는. "친구들, 차에서 장난치지 않아요~" 이능특수임무대 소령 강주원. 현직 차량 동승 선생님. "퇴역한 이능력자들이 사라지고 있어. 네 능력이 필요하다, 서이현 소위." 그렇게 다시 전장에 발을 들인 순간, 서이현은 깨달았다. 터지고 으깨지는 전장을, 꽤 좋아한다는 것을. #유치원버스기사수 #퇴역군인수 #능력수 #도파민중독수 #군인공 #미인공 #전직장상사공 #능글공 #혐관 #코믹 #구원물 메일:clear021206@gqmil.com
#미남수 #네임버스 #미남공 #시리어스물 #조폭공 #연상공 #계략공 #문짝공 #무심수 #단정수 #맹랑수 #덤덤수 #가난수 #상처수 #구원물 #나이차이 (공) “1억에서 정확히 7천 300만원 모자라네.” 재앙이었다. 제대하자마자 1억. 아니, 3억이라는 빚을 떠안게 됐다. *** (수) “씨발, 돈이면 뭐든지 다 하냐? 양심이라곤 좆도 없어?! 남자의 비웃음에 눈이 돌았다. “행님! 니 머꼬? 미칬나?!” 남자의 부하들이 우르르 몰려온 것도 모르고 주먹을 휘둘렀다. 가만히 맞고 있던 남자가 주먹을 감싸 쥐었다. “그만.” “씨발, 놔! 이거 놔! 으윽!” 남자가 입 안에 고인 핏물을 모으듯 볼을 홀쭉하게 빨더니 퉤— 하며 내 얼굴 옆으로 침을 뱉었다. 나는 남자의 품에 갇혀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남자와 대치했다. 얇은 눈꺼풀 위로 그의 눈동자가 천천히 돌아가는 게 보였다. 그때의 감상은 그게 다였다. 무서운 아저씨의 몸에 내 이름이 쓰여 있을 줄은, 그 아저씨의 주인이 나일 줄은 정말 몰랐다. *** (수) 전유건 : 군대 갓 제대한 군바리. 키182. /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군대 다녀옴. #미남수 #덤덤수 #맹랑수 #핫바디수 #하룻강아지수 #할말다하는수. (공) 강도형 : 단순히 일수만 하는 양아치인 줄 알았는데 훨씬 더 많은 일을 하는 무서운 사람. (유건이 기준) 키 192. #무심공 #어른공 #조폭공 #수한정다정공 #순애공 *본 소설은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 픽션입니다. *전개에 따라 작품 소개 및 키워드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등장하는 인물, 사건, 지명, 기관 단체는 실제와 어떤 관련이 없습니다. *폭력 다수 있음 bhy1224bhy@gmail.com
[댕댕연하미인공X유죄미남황제수][오메가버스/역키잡/판타지] 반역자의 아이를 키우게 되었다. 형제와도 같던 친우의 아이이기도 했다. 본래대로라면 죽이는 것이 맞지만... "살려주세요!" 굵은 눈물방울을 흘리는 아이를 차마 죽일 수 없었다. 황제는 결심한다. "하르엘, 이번 생에는 나의 아이가 되거라." 옛 친우이자, 반역자의 아이를 키우기로. 그래서 아이가 성인이 되는 날, 제 품에서 멀리 떠나보내기로. 하지만 예상치 못했다. "루카이 님, 좋아해요." 장성한 아이의 눈에 깃들게 된 집착과 욕심을. "저랑 결혼해주신다면서요! 그런데 왜 제 진심을 몰라주세요." 그 욕망이 불러오게 될 비극조차도. “…제 처음도 가져가셨잖아요.” ** “당신은 날 사랑한 적 없잖아! 내가 반역자의 아이이기 때문에. 안 그래?” 쏟아지는 질타에도 루카이는 묵묵부답이었다. 그저 날카로운 원망을 쏟아내는 장성한 아이를 눈에 담을 뿐이었다. 하르엘은 입술을 비틀었다. 페로몬을 풀었다. 해일처럼 범람하는 페로몬이 제 밑에 짓밟힌 황제를 짓눌렀다. 힘겹게 일그러지는 미간이, 입술 새로 흐르는 밭은 숨이 볼 만 했다. “실은 절 사랑했노라고 애원해 보세요, 폐하.” 그럼 오롯이 즐거움만 선사해 드릴 수 있으니. 광기가 번뜩이는 두 눈 속에, 순진했던 아이는 죽고 없었다. -- #공-하르엘: [알파공/아기공/연하공/미인공/대형견공->흑화공/순정공/짝사랑공/집착공/반신반인공/#히든키워드존재] (12살>>14살>>20살) 은발에 금안. 키 195cm, 조각상처럼 다부진 몸, 오똑한 콧날을 가진 알파. 그러나 도자기 인형같이 매끈한 흰 피부와 속눈썹이 촘촘히 박힌 금안, 늘상 미소를 머금은 연붉은 입술 덕에 얼핏 예쁘장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수-루카이: [오메가수/군림수/연상수/미남수/무심수/다정수/유죄수/헌신수/굴림수/인외수/겉바속촉수] 새벽 하늘을 닮은 연푸른 머리칼과 하늘색 눈. 키 180cm. 신들과 인간들 모두를 통솔하는 황제이자, 하늘의 신. 조각칼로 음각을 새긴 것 같이 날카로운 눈매와 무심한 표정 때문에 냉정하다고 오해를 사지만, 실제로는 신들 중 제일 정도 많고 마음이 따뜻하다. #판타지 #오메가버스 #역키잡 #시리어스물 #초반육아 #약피폐 #? ※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관 / 후반부 폭력적 관계 묘사 있음(아직 작품 중반부임) ※ 주 2~3회 연재 표지: 구르몬 님(@gurum0n) *계약작 라움- 트위터(@raum_22) 이메일-littledukevonarnim@naver.com 스핀스핀-https://spin-spin.com/raum_22
인기 1위 남돌 공은형Xㅈ소 ㅈ망돌 임희우 "박는 것보다, 박히는 걸 좋아하나 보네." 이 둘이 BL 드라마를 찍는다고? 근데 공은형이 수라고...? 공은형(공): 인기 그룹 스테일러 리더. 키는 약 190cm, 별명은 남자의 악마. 임희우(수): 개듣보 그룹 녹턴 소년 가장. 지뢰인 리버스를 본인으로 직접 끓여먹게 됨. #혐관 #연예계 #아이돌 #미남공 #연하공 #능글공 #집착공 #절륜공 #미인수 #연상수 #무심수 #능력수 #팬반응 #첫사랑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조직 및 단체, 사건, 배경 등은 실제와 무관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강압적, 폭력적 장면과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표지: MIROH *ttonpuppie@gmail.com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사내연애 #구원서사 #오해/착각 #BDSM #미인공 #미남수 #연하공 #연상수 #계략공 #존댓말공 #짝사랑공 4년차 대리 서유현의 앞에, 연락을 끊었던 대학 후배가 신입 사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부서, 같은 팀, 심지어 내가 그 애의 사수였다. 틀림없이 나에게 복수가 하고 싶어서 찾아온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 상황은……. “내가 뭐 때문에…… 뭐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 그게 선배한테 복수하려고 한 거라고요?” 힘없이 흘러나오는 말과 함께, 손목을 꽉 쥐고 있던 손이 스르르 풀려 툭 떨어졌다. “지금 당장은 예전처럼 못 돌아가도, 계속 노력하다 보면 선배도 마음을 열겠지 생각했는데, 다 병신같은 생각이었나 봐요.” 당최 저 애가 하는 말을 하나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이유를 알려주지도 않았으면서, 우리 사이에 복수 말고 남은 이유가 뭐가 있다고. “선배가 그날 나한테 했던 말을 기억하고 있으면 이렇게 나오면 안 되는 거잖아요.” *계약작입니다. 표지 : 작가 제작 메일 : eunhan.ww@gmail.com.
#무인도생존게임빙의 [공] 절세미인 ■선우 : 정체불명의 인간형 개체 - 정신을 잃은 채 해변에 쓰러져 있는 청초하고 아찔한 자태로 발견된다.(연기임) - 우연히 명수에게 구해진 뉴비라는 설정이다.(발연기) - 입만 열면 구라(얼굴만은 진심임) - 선녀설, 인어공주설, NPC설, 크리처설, 물귀신설, 시체설 등이 있다. [수] 아기다람쥐 제갈명수 : 말랑뽀짝 갓기 플레이어 - 여긴 어디지? (=°ᗝ°=) - 아무래도 무인도 생존 게임 속인 것 같다. - 미친, 하늘에서 뚝 떨어진 선녀 같은 뉴비 선우 씨를 줍줍했다! (˶°ㅁ°˶)!! - 왜인지 선우 씨 앞에서는 자꾸만 바지가 벗겨지는 버그가 발생한다... ( Ĭ ^ Ĭ ) - 이놈의 버그투성이 게임! 내가 선우 씨를 무사히 지켜내고, 같이 현실 세계로 탈출하고 말 거야! ୧(๑•⌄•๑)૭ [서브공] 진짜뉴비 서도현 : 게임 처음 함 - 명수의 직장 상사 - 요새 명수 주임이 조금 귀엽다. - 그런데 명수 주임의 머리 위에 왜 [남미새 디버프]가 떠 있지? - 저 정신병자 크리처에게서 명수 주임을 빼돌려서 둘만 탈출해야겠는데? #게임빙의 #절세미인공#선녀공#연기공#집착공#계략공#정체불명공#탈출방해공#아이템파괴공 #갓기수#긍정수#명랑수#한품수#아기다람쥐수#눈새수#노가다수 bonbuking@gmail.com
[자유 게시판] 제목 : 6년 잠수탄 애인이랑 급재회 작성자 : 언프리티쥬쥬스타 내용 : ㅈㄱㄴ 연락 두절 됐던 애인이 6년 만에 눈앞에 나타나서 잘 지냈냐고 했는데 ㅆㅂ 이제 어카냐 [댓글(137)] * * * 익명 : 근데 무슨 일이 있었길래 6년이나 잠수를 타? 보통 6년이나 잠수 탔는데 굳이 다시 나타날 이유라고는 보증 밖에 안 떠오르는데;; ᄂ글쓴이 : 내가 실수로 걔 거시기 반갈죽 내버려서 응급실 실려간 뒤로 연락 끊겼음 ᄂ익명 : 쓰니야 그건 또 무슨 개소리야 ᄂ익명 : 미친새낀가? ᄂ익명 : 사채빚 떠넘기거나 양다리 바람나서 잠수탄 건 봤어도 고추 뿌러져서 잠수이별 당한 커플은 살다살다 또 처음보네 ᄂ익명 : ㅅㅂ 도대체 왜 상황 요약에 이별이랑 고추가 한 문장으로 묶이는건데 ᄂ익명 : (대충_이마_치는_짤) ᄂ익명 : (저는_그만_정신을_잃고_말았습니다_짤) === *수 : 주태은(32) 험난한 사회 속에서 열심히 피어난 한 송이의 은방울꽃(주의:맹독초). 치기 어린 시절 실수로 신우의 조이스틱을 부러뜨린 책임을 지기 위해 고군분투 중. 현재 성인용품 브랜드 운영. #(심적)상처수 #미인수 #까칠수 #적극수 #후회수 #(히든) *공 : 고신우(32) 어쩌다 보니 6년이나 잠수타버린 태은의 전 애인(본인은 아직 안 헤어졌다고 주장). 6년 사이에 많은 일을 겪고 부러졌던 조이스틱이 함포가 되어 돌아왔다. 현재 프리랜서 보안 프로그램 개발자. #(물리적)상처공 #대물공>초대물공 #다정공 #순정공 #절륜공 #(히든) *메일 : livyatan36@gmail.com *계정 : @livyatan3640
#서양풍 #오메가버스 #알파공 #후회공 #짝사랑수 #베타수 #오해/착각 #삽질물 #잔잔물 황실의 유일한 베타로 태어난 제2 황자 칼디엔 비스티온. 유일하게 제게 먼저 손을 내밀어주던 알파 기사 헬레이온 뷔엔느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하지만 그가 바라보는 곳에 자신이 없음을 칼디엔은 알고 있었다. “제 마음은 오직 단 한 분의 것입니다.” 칼디엔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이와 결혼을 결심했다. 헬레이온은 사랑하는 이와 가장 가까이 있기 위해, 칼디엔은 헬레이온을 사랑하기에 시작된 어리석은 계약이었다. 축하해주는 이 하나 없는 결혼식에서, 칼디엔은 제 앞의 기사에게 단 하나의 맹세를 청했다. “맹세해요, 날 사랑하지 않겠다고.” 충직한 기사 헬레이온은 칼디엔에게 약속했다. 앞으로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지난하고 비참한 짝사랑의 시작이었다. -
☞ 월, 수, 금 연재 / 복수물의 탈을 쓴 순애 쌍방구원물 애인 진태상의 성적 취향을 맞춰주다가 기절한 이호빈은 낯선 방에서 눈을 뜬다. “곧 이호빈 씨의 남자 친구가 될 설이언이라고 합니다.” 여기가 어디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보조개 납치범이 다짜고짜 연애 하자고 한다. 이호빈은 그럴 생각이 없었다. 이유를 듣기 전까지는. “형이 유부남이고 저랑 바람을 피웠다는 말씀이세요?” 진태상 약혼자의 복수를 명분으로 시작된 강제 연애와 동거. 시간이 지날 수록 설이언에게 빠져드는 호빈과 다르게 설이언의 속내는 알 수 없는데... 피폐한 일상에서 서로의 사소한 구원이 되어준 이호빈과 설이언의 연애담. --- 계략다정철벽공 x 순진응큼짝사랑수 #오메가버스 #쌍방구원물 - 설이언 (공 / 31세) 189cm, 우성 알파. 시간을 아까워하고 일의 효율을 따지며 사는 범평 건설 비서실 실장. 샤워 후에도 맞춤 정장을 트레이닝 복처럼 입고, 우아하게 홍차를 마시는 모습은 신사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건드리면 인생 망하는 독사에 가깝다.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능글공 #???공(히든) - 이호빈(수/21세) 178cm, 열성 오메가. 심각한 분위기를 싫어하고 농담을 좋아하는 연영과 휴학생. 한때 ‘국민 째리’로 명랑하고 대범한 성격이었으나, 부모님의 장례식 이후 꿈은 없고 바라는 건 내일도 살아있는 것뿐이다. #미인수 #순진수 #잔망수 #짝사랑수 #병약수 - 주의 : 이물질 / 폭력 묘사, 가스라이팅 / 자해 *계약작입니다
백작가의 여식이지만 태어나자마자 납치를 당한 탓에 20살이 될 때까지 평민으로 살아온 릴리안느. 우여곡절 끝에 성인이 되어 백작가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지만, 귀족생활은 어쩐지 몸에 맞지 않는 옷처럼 어색하기만 하다. 그러다, 첫눈에 반한 상대가 생겼다. 문제는 그에게 다가가려고 할 때마다 2왕자가 자꾸 훼방을 놓는다는 것. “도대체 저한테 왜 이러세요?” “말했잖아. 방해할 거라고.” 왕자님의 못마땅한 눈빛의 이유를 처음에는 알지 못했다. 첫사랑을 방해하는 왕자님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고 생각했는데, 어째서 자꾸 신경 쓰이기 시작한거지? (표지디자인: 슌군)
히트가 사라진 지 7년. 윤서원은 자신이 조금 특별한 오메가인 줄 알았다. 남들이 주기적으로 앓는 계절을 아무 일 없이 지나가고, 반년에 한 번 병원을 찾아 같은 대답을 듣는 삶. “이번에도 큰 이상은 없습니다.” 담당의사인 한태경은 늘 차분하고 다정했다. 불필요한 질문을 하지 않았고, 서원이 곤란해할 만큼 가까이 오지도 않았다. 그래서 믿었다. 이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아도 된다고. 태경이 자신에게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는 모른 채. 그러던 어느 날, 서원은 그가 아픈 모습을 보게 된다. 자신에게 히트가 찾아왔어야 할 바로 그날에. “그럼 제가 겪어야 할 걸... 선생님이 대신 겪고 있었다는 거예요?” 서원에게 없었던 계절이 태경에게는 있었다. 한 사람은 잊었고, 다른 한 사람은 단 한 번도 잊지 못한 7년. 미안해서 곁에 머물렀다. 걱정돼서 연락했고, 보고 싶어서 찾아갔다. 어느 순간부터는 그가 아프지 않은 날에도 함께 있고 싶어졌다. 하지만 다정한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과, 그 사람의 다정함을 전부 이해하는 일은 달랐다. “태경 씨는 저한테 뭘 원해요?” 이번에도 태경은 곧바로 대답하지 않았다. [BL, 알파x오메가, 현대로맨스] 표지는 AI이미지 (챗지피티) 1일 1~5편 연재, 완결까지 써두고 연재 중! (72화 완결, 외전 미포함)
#겜벨 # 게임물 #게임BL ‘역시 게임은 쌀먹해야 재밌지’ 모종의 이유로 즐겨했던 게임에서 쌀먹유저가 된 해현. 그렇게 쌀먹을 하며 나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날, 갑작스런 섭종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었다. 그로 인해 PC방 점유율 1위인 ‘아스트레아’로 넘어가 쌀먹을 하기로 하는데… ‘저 미친놈이 왜 여기에 있어?!’ [귓속말] 비량 : 내가 잘못했어. 자기야. 응? 앞으로 현실에서 만나잔 말 절대 안할게. 아무래도 해현이 산 계정 전주인이 랜선연애를 한 것 같다. 계정 전주인의 전남친 준휘에게 전여친으로 오해받으며 엮이기 시작한다. 이메일 : chaving1@naver.com 표지 : 미리캔버스
죽었다가 눈을 뜨니, 읽던 소설 속 악역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훗날 주인공들에게 처참하게 죽는 병약한 악역으로. 살아남는 방법은 간단했다. 주인공들에게 미움받지 않을 것. 전직 배우였던 유현은 자신 있었다. 표정 하나, 말투 하나쯤 상대가 원하는 대로 연기하는 건 어렵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줘?” 살기 위해 조금 웃어주고, 조금 기대고, 조금 다정하게 굴었을 뿐인데. 주인공들의 반응이 원작과 너무 달라지기 시작했다. --- *월 수 금 업로드* #현대판타지 #BL #책빙의 #다공일수 #연기수 #병약미인수 #능력수 #구원수 #무자각수 #착각계 #짝사랑공 #다정공 #집착공 #광공 #능력공 #쌍방구원 #원작파괴 #짭근 gim42664@gmail.com
[형한테미친순정공X기억상실능력수] '형, 제발……. 안 돼……. 나, 나 형 이렇겐 못 보내. 병신이어도 괜찮아. 살기만 해줘. 제발 죽지만 마. 나 버리지 마, 형. 나 두고 가지 마…….' . . 희미한 목소리를 기억하지 못한 채 눈을 뜬 열다섯 살 헌터 교육생 유주한. 왜 병실에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더 이상한 건 제 모습이다. 주한은 열다섯의 외형이 아니었다. 그때, 밤새 주한의 곁을 지킨 남자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낸다. "형은 그저 그런 교육생이 아니라 특수전력국 소속 정식 헌터야. 심지어 북부 본사의 알파팀 팀장씩이나 돼." 주한은 어마어마한 현장에서 큰 부상을 입은 후 20년치의 기억이 날아간 상태. 그것으로 이미 패닉에 빠진 주한에게 해상은 기막힌 소리를 덧붙이는데... "난 이해상이고, 형한텐 부하야. 그리고…… 음. 좀 놀라겠지만……. 형 애인이기도 해." "네?!" 기억을 잃은 것도 미치겠는데, 덜컥 남자 애인까지 생겨버렸다. 근데... 정말 애인이 맞는 건가? * 이해상(공) : 25살. 특수전력국 알파3팀 팀원. 연한 갈색모 아래 화려한 인상의 온미남. 잘생겼고, 몸 좋고, 일 잘 하고, 심지어 성격마저 좋아 누구나 해상을 좋아한다. 겉보기엔 흠 없는 쾌남의 끝판왕 같지만... 실상은 구원자이자 상사인 남자를 병적으로 사랑하며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꿰뚫고 있다. #미남공 #짝사랑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집착공 #광공 #연하공 유주한(수) : 35살. 특수전력국 알파3팀 팀장. 무표정한 얼굴이 차갑지만 눈길이 가는 미남. 규칙을 준수하는 FM 스타일로, 얼핏 까칠해 보여도 가까운 이들에겐 애착이 깊다. 난이도 높은 현장에서 사고를 당했다가 해상에 의해 구조되었다. 하지만 정식 헌터가 되기도 전인 열다섯 살의 머리 상태로 회귀해 버렸단 문제가 생겼다. #미남수 #능력수 #순진수 #단정수 #냉혈수 #강수 #연상수 * -계약작 -nonanninonnan@gmail.com -표지 : 직접 제작
<세상이 끝날 때까지 너만은 살지도 죽지도 못하여 망령처럼 존재하리라.> 천 년을 살아가는 월인 은설은 주박과도 같은 그 한 마디를 새긴 채 수백 년 동안 인세를 헤매 다녔다. 세상의 끄트머리에 살던 늑대들이 그에게 쉬어갈 자리를 내어줄 때까지. 그저 사명을 다하고 사라질 순간을 기다리며 점차 스러지던 육신이었다. 바랜 은빛 머리칼의 월인은 늘 덧없이 스러질 것 같은 모습으로, 그러나 세상에 저를 다치게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눈빛에 오연한 웃음기를 담아 속삭이곤 하는 것이다. "제좌를 원하면 앉혀주겠다. 천하를 원한다면 손에 쥐어주마." "원치 않아. 그런 것을 원할까, 내가." "나는 네가 그랬으면 좋겠다. 내가 줄 수 없는 걸 욕심내지 말고." 늑대의 왕은 대답 없이 월인을 끌어안는다. 이 터무니없는 인외는 늘 저에게 사람의 마음이 없노라 우기고 또 우긴다. 그러므로 저는, 한없이 한없이 또 한없이 제가 그에게 주고픈 것들만을 속삭일 수밖에. 으르렁거림 같기도 호소 같기도 흐느낌 같기도 한 밀어로, 마치 늑대가 달을 향해 우는 것처럼 수천의 밤 내내. 표지 이미지 : 어몽룡의 월매도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빙의물 #궁정물 #로맨틱코미디 #개그물 #착각물 #해피엔딩 #황자공 #미남공 #능력공 #존댓말공 #집착공 #무자각광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극우성오메가수 #착각수 #오타쿠수 #명랑수 #둔감수 #적응수 #정상인없음 #장르착각 야근이 끝나면 컵라면을 먹으며 이세계 하렘물을 읽는 게 유일한 낙이던 총무팀 대리 김도윤(29). 지금까지 정주행한 하렘물만 300편이다. "나도 이세계 가서 하렘이나 차리고 싶다." 그 소원은 이루어졌다. 절반만. 눈을 떠 보니 정말로 이세계였다. 몸은 스물한 살로 회춘했고, 거울 속 얼굴은 눈이 부실 만큼 아름다웠다. 금발 적안의 황태자는 누가 봐도 메인 남주, 흑발 적안의 2황자는 백 퍼센트 흑화 라이벌. 제국 최고의 바람둥이까지 나타났으니 라이벌 진영은 완벽했다. 그런데 이 세계 사람들은 자꾸 이상한 말을 했다. "공자님은 제국에서도 손꼽히는 극우성 오메가이십니다." '오메가? 시계 브랜드?' "이번 히트는 조용히 넘기셔야 합니다." '히트……. HP 말하는 건가? 체력 시스템은 있네.' "황태자 전하께서는 우성 알파시니까요." '알파면 알파메일이지. 역시 라이벌 캐릭터였어.' 도윤은 머릿속으로 알파벳 순서를 떠올렸다. 알파가 처음, 오메가가 끝. 그렇다면 결론은 하나였다. '내가 최종 보스라는 거네.' 상태창도 없고, 마법 재능도 없고, 히로인도 없는 세계. "……근데 히로인은 어디 있어?" 자기가 정상인 줄 아는 놈이, 더 미친 세계에 떨어졌다. ※ 머리 비우고 싶을 때 쓰러 옵니다. 연재 주기는 작가의 멘탈 상태를 따릅니다. 웃자고 쓰는 글이니 웃자고 읽어 주세요. ■ aqw12312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