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6일 18:00 기준

2

[完] 탁송

백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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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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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화

6.9만

·

5.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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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나이차이 #미남공 #미인수 #노란장판 #트럭운전공 #까칠공 #츤데레공 #헤테로공 #키작수 #2009~2010년 #일상물 #달달물 #상대적아저씨공 #서브공이있긴함 피폐X 굴림X “나도 따라갈래.” “어딜.” “아저씨 가는데.” “지랄. 누가 데리고 간대?” 지회문은 먹물을 풀어둔 것 같은 짙은 눈썹을 구겼다. 박하는 안 그래도 작은 몸이 자꾸 움츠러들었지만, 이 방에서 자장면을 혼자 먹는 모습이 상상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여기서 혼자 있는 것은 더욱 무서웠다. “그럼 나 나갈래.” “씨발. 좆만 한 게 봐주니까 지 좆대로 구네.” 박하는 몸을 움찔하며 아랫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얼마나 심하게 깨물었는지 여린 입술의 표피가 갈라지고 빨간 피가 스멀스멀 배어 나왔다. 비릿하고 익숙한 맛이 느껴졌다. 지회문은 몇 번이고 짜증스러운 한숨을 내쉬다 결국 손을 들었다. 어린놈을 이겨 먹기란 게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이만 닦고 후딱 나와.” “응.” 지회문 (32세>33세, 공. 190cm) 어디서 어떻게 봐도 근사한 미남. 보는 사람마다 잘생겼다는 말이 자연스레 나올 정도로 잘 생김. 25톤 하이캡 트랙터 운전사. 동두천에 거주하며 입이 거칠고 주먹이 그보다 빠르다. 태어난 김에 사는 유형에 가까웠지만 웬 하얀 똥개를 줍고 인생 계획이란 것을 하게 된다. 박하 (19세>20세, 수. 167cm) 순한 미인형에 곱슬머리. 20만원을 쥐여 주고 떠난 엄마를 기다리면서 빌라 근처와 휴게소에서 지내다 지회문에게 멍줍을 당해 동두천이 새로운 서식지가 된다. 경계심이 강해 왈왈 짖어대지만 그다지 파괴력은 없다. 1cm라도 키를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기도... 표지 자체제작

3

슈가 펄스 (Sugar Pulse)

말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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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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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화

62.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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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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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천

내 소꿉친구 연무결은 나만 보면 지랄했다. 날 사랑의 연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네가 누나 좋아해 봤자지. 내가 더 잘생겼는데.” 유치하게 비웃고. “누나 쳐다보지도 마.” 경계하고. “정신 나갔냐? 어디서 얼굴 믿고 개수작이야.” 성질을 부렸다. 하지만, 무결아. 내가 좋아하는 건 누나가 아니라… 넌데? *** 연무결은 정말이지 나와 다했다. “알지? 난 류이선 너밖에 없는 거.” 우정도. “네 취향이냐? 눈꼬리 올라가고 마른 타입? 진짜 뒤질래?” 질투도. “니 몸 쩔더라.” “…닥쳐, 이 변태 새끼야.” 신체적 교류도. “자기야. 스팸은 여기 서랍에 넣을까.” “…….” “참치는 여기에 정리할게?” “…….” “야. 니 여보가 말하잖아.” 심지어 염병까지. 그러니까…. 사랑 빼고는, 다. *연무결(공): 극우성알파 / 무자각집착공 / 분리불안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4

고요가 사랑한 소리

크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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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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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1.6만

·

1.3천

·

1.1천

세이렌공X청각장애인수 #불안형X안정형 #청춘가이드물 #쌍방구원 “내 능력이 뭔지, 모릅니까?” 그의 입술 근육이 미세하게 떨리는 것을 소리는 놓치지 않았다. 그는 지금 자신의 태도가 이해되지 않는 듯 보였다. 소리는 대답 대신 가방에서 익숙한 수첩과 펜을 꺼냈다. 고요의 입꼬리가 헛웃음을 삼키듯 비틀렸다. 그는 소리의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그 안에서 아주 작은 공포의 기색이라도 찾아내려는 듯했다. 사각거리는 감각이 소리의 손끝을 타고 수첩의 종이 위로 전해졌다. 소리는 정갈하고 힘 있는 글씨로 페이지를 채웠다. [당연히 알고 있어요!] 고요는 소리가 적어 내려가는 문장을 따라 읽었다. 펜 끝을 따라가던 그의 시선이, 문장이 완성됨과 동시에 얼어붙었다. 소리의 눈에, 고요의 얼굴이 순식간에 하얗게 질리는 것이 보였다. 고요는 믿을 수 없다는 듯 조심스럽게, 떨리는 입술로 물었다. “혹시……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소리는 그의 말을 정확히 읽어내고는 수첩을 한 장 앞으로 넘겼다. 그곳에는 고요를 만나기 전, 그에게 자신에 관해 설명할 일이 있을 것 같아 미리 준비해 둔 문장이 적혀 있었다. 소리는 그 페이지를 활짝 펼쳐 고요의 시선 바로 앞에 가져다 댔다. [저는 귀가 전혀 들리지 않아요. 그래도 입 모양으로 다 알아들으니까 걱정마세요!] 공 : 차고요(23) S급 정신계 에스퍼. 아름다운 외모와 음파를 통해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 때문에 '세이렌'이라 불린다. 발현 초기에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모두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고, 가이딩조차 거부한 채 홀로 버텨 왔다. 그런 그의 앞에, 처음으로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가이드 한소리가 나타난다. #미인공 #(수한정)울보공 #존댓말공 #상처공 #헌신공 수 : 한소리(22) A급 가이드. 청신경 손상으로 인해 아무것도 듣지 못하지만 최근 가이드로 발현하여 교육을 받고 있다. 그런데 교육이 끝나기도 전에 S급 에스퍼 차고요의 임시 페어를 제안받는다. 모두가 그를 위험하다며 피했지만, 소리의 눈에 그는 상처를 혼자 견디고 있는 사람일 뿐이었다. #미남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연하지만연상미있수 *매일 18시 이전에 업로드 됩니다. *미계약작입니다. **문의 - krapi.wr@gmail.com X : krapi_wr

5

럭키 루저

유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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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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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1.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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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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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공포 게임 방송으로 먹고 산 지 7년 차, 플레이하려던 공포 게임 속에 들어왔다. 심지어 사람인지 뭔지도 모를 시청자들을 상대로 공포 게임 속 상황을 방송까지 해야 한단다. 그래도 어렵지야 않겠지. 이런 짓거리 하루이틀 하나? <시청자 ♬♬♬님의 미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종양 만져 보기 – 100000 ◎◎◎> <시청자 ♠♠♠♠♠님께서 10000 ◎◎◎을 후원하셨습니다.> <소위 방송한다는 새끼가 화면도 새까맣고 사운드까지 텅텅 비워 놓으면 우리가 무슨 재미로 이런 걸 들여다보고 있겠어요? 청자 수 떨어지는 게 싫으면 그런 짓은 하면 안 되겠지요?> 그런데, 사람도 아닌 진상 새끼들을 시청자로 데리고 공포 게임을 방송하는 건 어렵다. “야, 껴안지 마! 난 이거 싫어!” “포와, 좋아! 포와, 좋아!” “자꾸 껴안지 말라고! 응? 숨 막혀!” “껴안지, 좋아! 껴안지, 좋아!” “그렇게 쓰는 단어 아니야! 껴안는 거 좋아도 아니고, 무슨 껴안지 좋아야! 아주 그냥 애기라고 아무 말이나 막 하네?!” “껴안는 거 좋아! 껴안는 거!” “난 싫어! 싫다고!” 갓 태어나서 사람 말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흉내를 내지만 근본적으로는 역겹고 징그러운 애벌레 괴물을 돌봐야 하는 건 더더욱 싫다. 이 징글징글한 괴물들의 틈바구니에서 과연 무사히 방송을 진행하며 탈출할 수는 있을까? 수: ??? (27세) '포와'라는 닉네임으로 7년 동안 공포 게임 방송을 해 왔다. 플레이하려던 공포 게임에 갇힌 것도 서러운데 그 안에서도 방송을 해야 한다. 심지어 기괴한 애벌레 같은 생물을 돌봐 가면서. 아니, 다행일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게 어디까지나 게임 방송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면, 겁에 질린 모습 대신 능숙한 방송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테니까. 공: ‡‡‡ (0세) 이 게임의 최종 목적. 애벌레 괴물. 좋아하기엔 너무 역겨운 생명체. …하지만 갓 태어난 아기이며, 돌봄을 필요로 한다. 일단은 사람을 모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7

페이크 웨딩

김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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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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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3.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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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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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알오물, 쌍방오해, 삽질남편공x눈새남편수 결혼 3주년 기념일에 이혼을 선언한 담온은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하게 된다. “임신 6주 차입니다. 남편 분의 각인이 아주 안정적으로 잘 되어 있어서 초기인데도 착상 상태가 굉장히 건강하네요. 축하드립니다.” 담온의 머릿속이 하얗게 질렸다. 완전히 갈라서기로 약속한 날을 앞둔 시점. 딱 하룻밤의 실수로 아이가 생겨버렸다. 그보다 더 놀라운 건……. “각인이요?” “네. 모르셨어요?” “혹시 제가 남편한테….” “아뇨. 남편 분이 담온씨한테요. 두 분 다 우성 형질자시니까 조금만 노력하시면 양방향 각인도 충분히 이루실 수 있어요.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그… 그게 아니라…….” 윤환이 제게 각인했다니. 그럴 리가. 말도 안된다. 뭔가 잘못된 것 같다! 공: 최윤환(28) 겉보기엔 냉혈한 재벌 3세. 실제로는 이담온 한정 망상러. #냉미인공, 우성알파공, 사실순정공, 분리사망공 수: 이담온(29) 온실 속에서 통제 받으며 자란 재벌 3세. 짝사랑에 지쳐 도망가고 싶다. #단정미인수, 우성오메가수, 사실짝사랑수, 임신수 표지: 미리캔버스

8

미친놈을 따먹고 튄 거 같다

무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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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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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

6.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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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천

·

1.5천

#오메가버스 #악귀공 #잡도리공 #도망수 #말대답수 #순둥수 #로코 <첫사랑 한번 요란하게 하는 공과 시한부인줄 알고 무서울 게 없던 수의 연애담> 4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서한. 어차피 죽으면 썩을 몸. 화끈하게 살다 죽겠다는 결심으로 세 달짜리 고액 계약에 서명한다. “이왕 몸 섞는 거 키스도 하면 안 돼요?” 죽음이 목전인 서한은 살기가 등등한 체사레 앞에서도 무서울 게 없었고. “겁도 없군.” 체사레는 그런 서한의 행동에 혀를 차면서도 입을 맞춰주었다. 그렇게 쏜살같은 3개월이 지나고. 볼 장 다 본 서한은 야무지게 돈을 챙겨, 남은 한 달을 자유롭게 살기 위해 떠난다. “제가 건강하다고요?!” 그런데 시한부 판정이 오진이었단다. 설상가상으로 체사레 헤럴드가 눈이 뒤집혀 이서한을 추적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려온다. + “이봐, 한. 나를 너무 우습게 봤어.” 서한의 목을 틀어쥔 체사레가 비릿하게 웃었다. “씨발, 사람을 홀려놨으면 책임을 져야 할 거 아냐.” 사납게 욕을 짓씹는 그의 얼굴이 살벌했다. 이거 아무래도 좆 된 거 같다. + 체사레 헤럴드 > 미남공, 극우성알파. > 체증을 해소할 도구로 오메가와 계약했고, 그 오메가와 연애중이라 착각한다. > 특기 : 일방각인 해놓고 아닌척 하기 이서한 > 미인수, 열성 오메가. > 시한부 판정을 받고 막 나갔는데 오진이었다. > 특기 : 잔망떨어놓고 아닌척 하기

나를 블리 먹인 최애가 커리어 톱을 찍어 놓고 사진 한 장으로 탈덕한 홈마를 찾는 미친 예능에 출연했다. 아, 참고로 난 내 새끼 찍으러 나간 거다. 개새끼 말고, 내 새끼! 공 : 하영산(32) - 데뷔 12년 차 아이돌 출신 배우, 굿플릭스 작품으로 해외에서 남우주연상 까지 받아 놓고 이상한 예능에 출연함 수 : 이자인(30) - 닉네임 이인자. 가진 건 돈 뿐인 레터링 케이크 전문 카페 사장님. 12년차 돌판 고인물 네임드 홈마 출신임

10

클러치 히터 버프

김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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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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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화

7.1만

·

3.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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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야구선수공X야빠수] #스포츠물 #야구물 #일상물 #장수커플 #연하공 #까칠공 #초딩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순애공 #연상수 #야구에미친수 #어른수 #미인수#헌신수 -태성 돌핀즈팬인 강여준이 우연히 맞닥뜨린 고교야구 선수 권도해와 지지고 볶으며 야구도 하고 응원도 하다가 장기 연애까지 하는 이야기 “그럼 형은 뭐에 설레는데요.” “권도해 완봉승. 권도해 노히트노런. 그리고 태성 돌핀즈 가을야구 진출과 한국 시리즈 우승.” 야빠 애인이 뭐에 설레겠냐고. 당연히 애인 성적이지. -권도해(공) - 27세. 195cm. 태성 돌핀즈 1선발. 156km에 육박하는 페스트볼을 뿌리는 좌완 투수. 신인왕 타이틀을 달고 마운드를 씹어먹던 때도 있었지만 장렬히 무너진 경험 또한 있다. 다시 마운드를 씹어먹기 시작한 현재, 채찍과 당근을 골고루 주는 애인과 지랄스럽게 연애 중 -강여준(수)- 31세. 178cm. 순혈 태성 돌핀즈 팬. 우연히 마주친 권도해의 고교리그 경기를 보러 갔다가 150km에 육박하는 공을 던지는 걸 보고 기필코 태성 선수로 만들겠다 다짐한다. 그런데 그 다짐이 권도해와의 장기 연애로 이어질 줄은 몰랐다. 진짜로. 현재 고등학교 교사 겸 권도해 동거인. 빚쟁이처럼 태성 가을야구 진출, 코시 우승을 외치며 권도해와 연애중. *클러치 히터(Clutch Hitter) : 중요한 순간에 해결해 주는 타자 *본 작품에 나오는 구단명과 지역명은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트위터 @kimcreamsaewoo *메일 zmflatodn888@naver.com *표지 - 언스플래쉬 무료이미지 편집 *계약작입니다

11

이너피스

박현배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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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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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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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사람이 싫다. 사람이 너무 싫어서 세상까지 미워했었다. “저랑 매일 저녁에 만나요. 그냥 무작정 걷고 돌아다니다 보면 좋아질지도 모르니까.” “…….” “대신 같이 다니는 거예요.” 그 애를 만나기 전까지는. #현대물 #잔잔물 #로코지향 #구원 #키워드는 추가되거나 바뀔 수 있습니다 공 : 고현세(184cm, 34) 미인공 상처공 예민공 다정공 수 : 우산(181cm, 29) 미남수 덤덤수 쾌남수 헤테로(였)수 표지 디자인 캔바

12

심해 납치

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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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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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5.6만

·

4.9천

·

1.3천

괴물이 나를 바다로 가지고 가고 싶어 한다. 공 : 괴물 (미상) 인류 이전부터 심해 가장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존재. 어쩌다 보니 연구소 격리실에 갇히게 된다. 수 : 이서하 (28) 한국 해양 연구소 소속 심해 연구원. 어느 날 연구소가 닿아서는 안 될 수심에서 끌어올린 미지의 개체를 담당하게 된다. #인외공 #광공 #집착공 #강압공 #순애공 #첫눈에반했공 #수한정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인간수 #미인수 #무심수 #박사수 #해양덕후수 [수가 무서워하면 형태를 바꾸는 선택적 미남공 X 누구도 맡지 않으려는 괴물을 담당하게 된 미인수]

[#빙의물, #오메가버스, #선결혼후연애, #맑눈광수, #흥신소사장수, #직진수, #연기수, #뻔뻔수, #또라이수, #우성오메가수, #시한부인줄알았공, #휠체어에서일어나공, #집착공, #절륜공, #계략공, #또라이공, #여우공, #우성알파공] 대기업 회장의 불륜 증거를 잡으려다 추락사했다. 억울하긴 한데, 뭐 이미 죽은 거 어쩌겠어. 그런데 눈을 떠보니 BL 소설 속 악역 서브수 '홍은호'에 빙의해 있었다. 문제는 눈을 뜬 타이밍이 하필 공개 결혼식 도중이라는 것. 메인공 자식은 ‘찐사랑’을 찾겠다며 전국에 생중계되는 결혼식장 문을 박차고 도망쳐 버렸다. 순식간에 전국민의 비웃음거리가 된 상황. 하지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내가 순순히 당해 줄 위인인가. 이 개판을 수습하기 위해, 과감히 마이크를 뺏어 들고 신랑 교체를 선언했다. “제 진짜 신랑은…… 사일 그룹 장남, 사재혁 씨입니다.” 식장이 발칵 뒤집혔다. 그도 그럴 게, 사재혁은 재능을 펼치기도 전에 원인 불명의 불치병에 걸려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시한부였으니까. ‘돈은 썩어나게 많고, 간섭도 안 하고, 심지어 일찍 죽는다고?’ 남자와 구질구질하게 엮이기 싫은 저에게 이보다 완벽한 남편감은 없다. 냅다 사재혁의 목을 와락 끌어안으며, 그가 아니면 안 된다고 소리쳤다. [HP: 5% → 7%] 그런데 왜... 곧 죽는다던 남편이 날이 갈수록 튼튼해지지? 공: 사재혁 (29세) 사일 그룹의 장남이자, 과거 재계를 뒤흔들었던 전설적인 인물. 그러나 지금은 불치병에 걸려 허공에 보이는 자신의 ‘생명력 게이지’를 보며 무력하게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다. 결혼식 당일, 동생에게 버림받은 홍은호가 자신을 끌어안는 순간 거짓말처럼 게이지가 반등하는 기적을 겪고, 제 손에 굴러들어 온 이 발칙하고 말랑한 ‘배우자‘를 절대로 놓아줄 생각이 없다. 수: 홍은호 (24세) 전생에 2억 원짜리 건수를 노리다 순직한 흥신소 사장. 눈을 떠보니 BL 소설 속에서 끔찍한 최후를 맞는 악역 서브수에 빙의했다. 전국민한테 송출되는 결혼식장에서 버림받는 고구마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돈 많은 과부’가 되기 위해 시한부 사재혁을 낚아챈다. 뻔뻔한 연기력과 흥신소 시절 다져진 탁월한 정보력, 담력으로 사일 그룹을 흔들 생각이었으나, 시한부였던 사재혁이 튼튼(?)해지며 인생 계획이 통째로 꼬이기 시작한다. *메일 주소: manjyul@naver.com

14

"맞아, 너 쉬워보여." 19살의 유진.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인 차무진과 가까워지며 그의 아이를 가지게 되고, 그 사건을 계기로 그와 약혼에 이른다. 동경하던 그와 함께할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차무진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가진 유진과는 달리, 차무진은 의무감 뿐이었다. 어디까지나 형식적으로 임했다. 거기서부터 둘의 걸음걸이가 어긋났다. 출발선부터 삐그덕거리는 두 사람의 관계는 머지 않아 유진이 뜻밖의 일을 겪게 되며 더욱 엇갈린다. "무진아, 이제 우리 그만할까." 그리고, 30살의 그들은 여전히 약혼 관계다. 여전히. --- 차무진/공(19>30):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 회장의 부인이 외도를 하여 낳아온 자식이나 정식 자식으로 인정 받아 입적되었다. 우성 알파. 겉으로는 이상 없이 멀쩡해 보이지만 실은 종종 자해를 하고는 한다. 모두에게 선을 긋고 살며 속이 곪아있기는 하나 어디가 문제인지는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처음에는 유진을 의무감으로 건조하게 대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점점 스며들게 된다. 유진 브라이트/수(19>30): 미국 가정에 입양된 한국계 입양아. 열성 오메가이나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탓에 페로몬을 내지 못하여, 거의 베타나 다름 없다. 고등학교 시절 차무진을 처음으로 본 뒤 자신과 같은 한국계라는 것과 무리의 중심이면서도 은근히 겉도는 그에 친밀감을 느끼다 자연스레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나 제게 관심이 없는 그의 옆에 있던 중 점점 그에 대한 감정이 옅어지고, 결국 이 지지부진한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한다. --- *이 작품은 [악의적 유기]의 연작이며, 스핀오프입니다. 다만 [악의적 유기]를 읽지 않으셔도 감상에는 무방합니다. 트위터: @JOEUNS2 joeunnovel@gmail.com

15

빈티지 러브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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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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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7.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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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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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1996년 8월 여름밤, 스무 살 현서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남자 이강현을 만난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그리고 어긋남. 현대물 미인미남, 공시점(3인칭) /계약작

로맨스 소설이잖아! 여주를 아끼고 사랑하고 보듬어주는 힐링물이었잖아! 근데 왜 하루 아침에 좀비 사태가 터진건데? 형들은 왜 이렇게 태연한거고? 하지만……. "괜찮아, 형만 믿으면 된다니까? 음, 날씨 좋은데 도시락 싸서 피크닉이나 갈까?" "어디로." "으음, 그래도 바람은 차니까…바다…." 이상해도……. "바다? 막내도 바다 괜찮아?" "저번에 가고 싶다고 했어." "그럼 가자……." 평소와 다를 바 없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하하, 난 모르겠다. - 다공일수 세같살 짭근 좀아포,힐링물, 일상물,현대물,빙의물,나이차이,수부둥물,인외존재,달달물,인외가족,키잡물,착각계 * 잔인하고 징그러운 묘사가 나오긴 하나 전체적으로 일상물입니다~ 공 기본 키워드 - 인외공, 다정공, 헌신공,집착공 공1 첫째 백현우/37...?/188 미인공, 사랑꾼공,능글공,귀염공, 연기공, 계략공,대형견공,통제공 공2 둘째 백범호/32...?/194 미남공, 순정공,무뚝뚝공,상처공,소심공, 울보공 공3 셋째 백이태/32...?/183 미남공, 초딩공,허당공,귀염공 수 막내 백시현/20/172 미인수, 병약수,다정수,얼빠수,순진수,울보수,소심수,허당수,현실도피수

17

스윗 앤 핫 (Sweet & Hot)

솔베이지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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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화

9.8천

·

1.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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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초콜릿공 #짬뽕수 #까칠미인공 #쾌남미남수 #로코 #약혐관] 초콜릿도른자 마음 아다공 X 짬뽕무새 마음 문란수 첫 만남에 들은 말 “꺼져.” 한 번만 깔려 달라고 했을 때 들은 말도 “꺼져.” 사귀자고 했을 때 들은 말 역시 “꺼져.” 거기서 모자라 욕은 욕대로 먹고, 멱살도 잡히고, 협박도 당하고, 장철원 인생에 이런 수난이 없다. 이쯤 되면 더러워서라도 피해야 하건만, 문제는 놈의 얼굴이 저세상 수준으로 예쁘다는 것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철원은 태생적으로 예쁜 남자를 피할 줄 모른다. 호구처럼 다 퍼다 주면 퍼다 줬지. 그러면 뭐 해. 또 돌아오는 말은…… “미쳤어? 스토커야?” 장철원 (탑, 30): 동네 중국집 ‘뽕가네’의 주방장. 짬뽕에 살고 사랑에 죽는 남자다. 거기다 얼빠, 금사빠, 남미새 3종 세트를 두루 갖춘 자칭 마성의 미남 게이. 특히 예쁜 남자한테는 영혼까지 갖다 바치는 호구 중 호구다. 지상 1층에 천사처럼 나타난 도윤을 만나 첫눈에 반하며, 안 그래도 고단하던 인생이 더 고단해진다. [#미남수 #쾌남수 #얼빠수 #몸좋수 #일단공이었수 #수염금방깎수 #나름순정수 #짝사랑수] 이도윤 (탑, 28): 쇼콜라트리 겸 카페 ‘라뜰리에 뒤 카카오’의 쇼콜라티에. 얼굴은 천사지만 속은 악마의 자식이며, 손으로는 달콤한 초콜릿을 만들지만 입에는 칼을 물었다. 초콜릿 외에는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 남자와 자는 것은 오로지 성욕을 풀기 위한 행위. 나름 문제없이 살아오던 인생이 장철원을 만나 고단해진다. [#미인공 #까칠공 #얼음공 #철벽공 #입험하공 #입덕혐오공 #태어날때부터공 #끝까지공] * solveig24@daum.net * 계약작입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개인작업

인생 BL소설이 사라졌다. 잠정 중단, 작품 삭제, 이상해졌다는 후반부 전개. 그리고 윤제의 댓글에 달린 수상한 답글. ‘찾아봐.’ ‘직접.’ ‘네가 궁금하거든.’ 눈을 뜨자 윤제는 소설 속 세계에 들어와 있었다. 메인공도, 메인수도, 서브공도 아닌 메인수 서한주의 들러리 친구. 심지어 이름은 현실의 자신과 같은 ‘정윤제’. “그래. 이왕 이렇게 된 거……” 윤제의 최애는 원작에서 버려지듯 퇴장한 서브공 차지운. 그리고 그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다정한 척 웃는 메인공 주연우가 얼마나 여우 같은 인간인지. “이번엔 내가 차지운이랑 서한주랑 이어준다.” 하지만 원작을 바꾸려 할수록, 이야기는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윤제는 점점 의문에 가까워진다. 자신을 이곳으로 부른 댓글의 주인은 누구일까. 그리고 이 소설은 정말, 자신이 알던 이야기 그대로일까. #청게물 #학원물 #BL빙의물 #소설빙의 #조연빙의 #미인공 #계략공 #여우공 #복흑공 #집착공 #미남수 #쾌남수 #조연수 #독자수 #원작아는수 #안속는수 #공수기싸움 #원작개입 #서브공밀어주기 #미스터리빙의 #코믹빙의물 - 주연우 : 소설 '친절의 반경' 메인공. 미인공 - 서한주 : 소설 '친절의 반경' 메인수. 미인수 - 차지운 : 소설 '친절의 반경' 서브공. 미남공 + 정윤제 : 소설 속 빙의 된 인물. 최애 케릭터 '차지운' 본인은 별 생각 없지만. 외모는 호감형 미남이며, 현실세계에서도 꽤 인기 많았지만 i성향과 방구석에서 소설보거나 넷플릭스 보는걸 좋아하는 독립적 성향이라. 잘 체감 못함. 표지출처 : AI 활용

19

얼어붙지 않는 것들

몰린07
·

BL

·

100화

20.1만

·

1.3만

·

2천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애증]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twitter @stemfromher_new (기존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ㅜㅜ) mail molin07.writer@gmail.com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20

네임 이즈 히얼

나파라
·

BL

·

28화

3.7천

·

291

·

118

박복한 미인수가 강제로 3번째 결혼하는 썰 [성공하려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개아가공 X 첫눈에 반해 수를 주웠다가 찐사되는 연하공 X 나름 줏대 있게 갈 길 가는 미인수] *** 13년을 만난 연인이 결혼을 통보했다. “나 다음 달에 결혼해.” 이율은 윤현재를 사랑했다. 그렇다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겠다는 것까지 이해할 수 없었다. 연인의 결혼식 날, 이율은 도망쳤다. 가까스로 한국을 벗어났지만 중국의 눈 덮인 도로에서 사고를 당했다. 이름도, 기억도, 말도 잃은 채 죽어가던 이율을 주운 것은 장신위였다. 그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아름다운 남자에게 자기 몸의 이름을 보여주며 장난처럼 말했다. “여기 네 이름 있잖아.” “너는 유리야. 나랑 사랑하는 사이고.” 그게 또 다른 시작이었다. *** 공 1 : 윤현재 (31) 혈통 없이 명성회의 실질적 2인자까지 올라온 남자. 회장이 되기 위해 회장의 외동딸과 결혼한다. 이율을 사랑하지만, 네임으로 이어진 이율이 자신을 떠날 가능성은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 공 2 : 장신위 (29) 막대한 부와 음지의 권력을 물려받은 룽허회의 후계자. 눈밭에 쓰러진 이율이 예쁘다는 이유로 주워왔다. 가벼운 장난으로 이율에게 이름과 사랑을 주었지만, 결국 그 거짓말에 잠식된다. 수 : 이율 / 유리 (31) 13년을 사랑한 네임 상대를 떠나, 도망친 곳에서 기억까지 잃는다. 장신위가 붙여준 '유리'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기억이 없어도 자기 몫의 선택만큼은 남에게 넘기지 않는다. *** #개아가공 #후회공 #권태공 #집착공 #광공 #강압공 #조직2인자공 #연하공 #집착공 #능글공 #조직후계자공 #모럴없공 #장난이찐사되공 #미인수 #박복수 #순정수 #도망수 #나름줏대있수 #외유내강수 #네임버스

21

트윙클 웨딩

스플렉스
·

BL

·

69화

6.7만

·

4.6천

·

748

#오메가버스#서양풍#정략결혼#짝사랑수#소꿉친구#입덕부정공#무자각공#(공한정)자낮수 “앞으로는 부부로서 잘 부탁해.” 어릴 때부터 서로 알아온 두 사람이 정략혼을 맺었다. 그리고 백작가의 콜린은 소꿉친구이자 이제는 정략결혼 상대가 된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나랑 결혼할 생각하니까 기분이 어때?” “…두 가문이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 거짓말. 속으로는 엄청 좋아하고 있으면서. 헤이든 또한 콜린의 마음을 모르지 않았다. 다만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이면서도 겉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무덤덤하기만 한 콜린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하지만 이제 결혼도 앞두고 있으니 저 녀석도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굴겠지. 헤이든은 좋아하지도 않는 상대와, 억지로 수긍한 이 정략결혼에서 혹시라도 콜린이 귀찮게 속박하기라도 하면 어짜나, 하는 걱정에 휩싸인다. “나, 늦어. 아마 오늘은 저택에 못 들어올 것 같은데.” “응, 알겠어.”
 “그 후작가의 영애가 나한테 단둘이 연극 보러 가자고 하던데.” “그럼 다녀와. 가끔씩 여가 생활하는 것도 좋으니까.” “……” 하지만 결혼해도 속박하거나 마음을 드러내긴커녕 콜린은 헤이든이 멋대로 굴어도 늘 그렇듯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다. “혹시 결혼생활이 불만이면 언제든 이혼하고 싶다고 해도 돼.” 게다가 그런 말도 서슴치 않고 하는 콜린을 보며 헤이든은 점점 알 수 없는 분노를 느끼기 시작한다. ** 콜린 루이즈(수) : 루이즈 백작가의 차남이자 국립 아카데미 최연소 교수이다. 어릴 때부터 가문끼리의 교류로 알아온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항상 곁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했기에 결혼을 하고 나서도 헤이든을 쉽게 욕심내지 않는다. 미인수/처연수/단정수/순진수/무심수/외유내강수/짝사랑수/오메가수/(공한정)자낮수 헤이든 블레임 (공) : 제국 기사단의 실력자이자 블레임 가문의 소공작. 자유분방한 성격은 물론 뛰어난 외모와 능력으로 사교계의 유명인사이다. 콜린과는 어릴 때부터 알아왔지만 그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 말고는 잘 아는 게 없다. 결혼하고 나서 달라질 콜린의 모습을 궁금해하지만 평소랑 다를바 없는 놈을 보며 혼란을 느낀다. 미남공/알파공/입덕부정공/무자각공/약후회공/집착공/사랑꾼공/까칠공/츤데레공

22

호랑이 궁에 들어가도

왕산흠
·

BL

·

127화

19.5만

·

1.3만

·

1.7천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23

미숙한 T 남친

QAZ
·

BL

·

64화

4.3천

·

350

·

68

[공룡공X인간수] [모지리X조련사] [218cmX169cm] 나를 환장하게 만드는 용철이의 네 번째 특징이 바로 이거였다. 자연 상태에서는 최상위 포식자인데도 문명 사회에서는 남들을 조지기는커녕 반대로 뒤통수를 맞고 다녔다.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었다. 용철이와 초·중·고를 함께 졸업한 나는 지난 14년간 녀석이 남들에게 속고, 치이고, 상처받는 모습을 수도 없이 봐왔다. 우리가 찰스 다윈과 토마스 헉슬리 같은 관계가 된 것도 그 때문이었다. 토마스 헉슬리가 다윈의 불도그라면 나는 공용철의 치와와였다. 멕시코에서는 고인을 매장할 때 치와와의 뼈를 함께 묻는다고 한다. 지랄 맞은 치와와가 악령으로부터 고인을 지켜준다고 믿기 때문이었다. 고로, 누군가 용철이의 뒤통수를 치려고 하면 나는 그놈을 물 것이다. 마치 치와와처럼 용맹하게. “용철아, 비켜!” 나비처럼 뛰어오른 나는 남수꾼을 향해 벌처럼 발차기를 날렸다. 몸이 왜소해서 그렇지 나도 태권도 3단이었다. “머리!” 빡! “허리!” 우두둑! “거시기!” 물~컹! 이런 사기꾼 종자는 씨를 말려야 한다. 비명을 지르며 바닥을 기는 남수꾼 새끼의 중심을 한 번 더 자근자근 밟았다. “끄으아아악!” 나쁜 놈의 비명은 세상이 한층 더 아름다워졌다는 증거였다. 주님, 오늘도 정의로운 치와와가 되는 걸 허락하셨군요. [공] 공용철 218.2cm / 130kg 티라노사우루스 수인. 크고 예쁘고 착하지만 조금 모자라다. [수] 사연조 169.7cm / 64kg 현실적인 성격을 가진 100% 인간. 사고뭉치 남자친구 때문에 바람 잘 날이 없다. [빌런] 태학영 공룡 전공 박사과정 대학원생. 티라노 덕후 26년 차. *화/목/토 업로드 *73화 완결 예정 *큰 갈등 X *1% 정도 영구와 땡칠이 감성 *학설이 시시각각 바뀌는 관계로 작품에 등장하는 생물에 관한 묘사는 학계 정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BL의 탈을 쓴 공룡 학습 소설이 되었습니다. 조카가 4살인 분께 권장합니다. *표지: 작가의 왼손이 마우스로 그림 *계약되었습니다. 😊

24

오해유발 애드리브

도오른
·

BL

·

76화

1.2만

·

969

·

164

#오해/착각 #알오물 #연기수 #착각공 …나더러 오메가 흉내를 내라고? 알파마저 발 아래에 두던 베타, 천존파 둘째 도련님 ‘진태오’ 인생 최대 위기! 도현 그룹의 알파 유해강과 계약 결혼을 해야할 쌍둥이 오메가형이 튀어버렸다. “그래서 네가 해야겠다. 진선오 역할.” X됐다. . . 울며 겨자먹기로 시작된 오메가 연기. 그런데… “각인했잖아, 너⋯.” 어, 내가? 베타인데? 거대한 오해가 생겨버렸다. 진태오(26) 187cm// 마음에 바를 정자를 새기고 사는 작은 보스. 어쩌다 오메가형인 진선오인척 계약결혼을 하게 됐다. 막막할 줄 알았던 신혼생활. 알고보니 나 애드리브천재? 완벽한 연기에 스스로가 흡족할 정도다. 그런데 너무 능수능란했나. 유해강에게서 일방각인이란 오해를 받게 된다. 이유는 모르지만 의도치 않은 착각은 그저 땡큐베리감사. 이대로 이혼까지! ...갈 수 있나...? [#뱜뱜이 #미남수 #조폭수 #베타수 #앞문란수 #도망수 #상스럽수 #능글수 #연기수 #짝사랑수(?) #햇살아니고…광명수 #진선오흉내낼때는맹랑수귀엽수잔망수] 유해강(34) 190cm// 계약결혼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싸한 재벌 4세. 감동을 반푼어치만 주지만 다정하고 세심한 1등 신랑감. 늘 정해진 삶을 살다 제멋대로인 그를 만나 일탈에 발을 걸친다. 모종의 사건으로 뱜뱜이가 일방각인했다고 추정하는 중. 유해강은 생각했다. '하지만 뱜뱜아. 너는 그러면 안되지 않아? 너는...(생략)' [#미인공 #재벌공 #통제공 #우성알파공 #집착공 #수때문에혈압오공 #사랑꾼공 #단정공 #노띨빡공 #다정공 #식집사공] #현대물 #오메가버스 #범죄 #로코 #(아주)약피폐 *본 글의 등장인물의 생활, 생각, 언어, 도덕관념은 작가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불법, 범죄 등 유해한 소재가 있습니다. *초반 수와 제 3자의 관계 언급이 있습니다. *문의 neulbaelo@gmail.com 표지: 수작업

25

데드 덕 페어 (Dead Duck Pair)

펜리르
·

BL

·

18화

3.3만

·

2.6천

·

972

#변형 가이드버스 #현대물 #질투 수- 천서해 #나만 모르는 미인수 #능력수 #무심수 #탈짝사랑수 #얼빠수 25세. 175cm, A급 가이드이자 서포터, 10년간 백제현을 짝사랑해왔고, 5년간 페어로 있었으나 하루아침에 페어 종결을 공지받고 크게 상심한다. 공 - 백제현 #미인공 #초딩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25세. 188cm, S급 에스퍼, 음침하게 저만 보는 천서해가 지긋지긋해서 페어를 바꿔버렸는데, 죽다 살아난 천서해가 이상하게 자꾸 눈에 밟힌다. * 비정기연재입니다. * 표지 - 구글 프리 이미지 * 출간 제의는 받지 않습니다.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임신수 #할리킹 #나이차이 #아이가필요해 길거리에서 받은 전단에서 의문의 광고를 발견한 하늘. ㅍr랑 뻐꾸7i 구함 공1o-일2삼4-오육7팔 #퀵입금 #안전보장 #전화한통OK “하, 그런 게 왜 네 가방에서 나오냐?” “이게 왜?” “너 파랑 뻐꾸기 몰라?” “…….” “파랑 뻐꾸기 그거 대리모 은어잖아.” 동생의 수술비로 큰돈이 필요한 하늘은 고민 끝에 그곳에 연락한다. “내가 애가 필요하거든.” “…네?” “우리 결혼합시다.” 당황한 하늘은 거절하려고 하지만. 감당할 수 없는 동생의 병원비로 재혁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 권재혁 (31살, 194㎝) : 오메가 페로몬을 극혐하여 결혼을 거부한다. 하지만 경영권 승계를 위해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야 한다. #극우성알파공 #미남공 #집착공 #재벌공 #으른공 #겉으로만차갑공 #후회공 . 윤하늘 (20살, 177㎝) : 부모님이 일찍 죽고, 아픈 여동생만 남았다. 갑자기 병세가 악화된 동생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위해서는 큰돈이 필요하다. #열성오메가수 #미인수 #임신수 #햇살수 #명랑수 #캔디수 #유혹에약하수 ▶ 작중 등장하는 설정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 키워드는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그림 출처 : https://www.vecteezy.com ※ 트위터 : @leyhu007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leyhu007 ※ 이메일 : ley.hu007@gmail.com

27

광기의 신전

알버트
·

BL

·

70화

1.5만

·

2천

·

519

크툴루/괴담/호러/요원물 크툴루적 호러 사건을 일으키는 이단에 맞서는 특수조직 도그마. 거대 제례 현장에서 도그마 요원 ‘우주’에 의해 구조된, 미해군의 육해공 특수부대 군인 ‘아담’은 사건 이후 형언할 수 없을 정도의 심한 악몽에 시달린다. 그러나 우주 곁에서는 악몽 없이 잠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잠이 안 옵니다. 여기가 아니면....” 아담은 잠들기 위해 우주에게 집착하고 급기야 도그마 요원이 되어서까지 우주 곁에 있으려 한다. “너 뭐야? 도대체 뭔데 훈련 프로그램도 건너뛰고 갑자기 도그마 요원이 돼?” 하지만 도그마 요원의 임무는 뒷전이고 오직 악몽을 꾸지 않을 수만 있다면 우주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를 납치하거나 감금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던 아담. “진정해. 나 죽으러 가는 거 아니야.” “묶어놓고 가둬두면 가지 않을 수도 있겠지.” 그러나 아담은 서서히 이해하게 된다. 이 관계에서 붙잡힌 것은 우주가 아니라 자신이며, 어느새 우주는 자신에게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맹목적이고 유일한 종교가 되어 있었음을. “나는 이제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어딘가 신이 있다면 그것은 저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 안고 있는 이 사람이었다. 연상수, 이혼남, 능력수, 강수, 무심&다정수, 상처수 연하공, 집착공, 다정공, 능글공, 광공, 존댓말공, 절륜공 *서브공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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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 안의 오메가

윤채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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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

7.2만

·

5.1천

·

1.4천

아기, 얼른 다리 벌려. 현세의 말에 윤우는 어처구니가 없어 다리가 아닌 입을 벌렸다. 도망간 지 1년만에 억울하게 붙잡혔는데 이렇게 다정한 얼굴이라니. 게다가 재회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았다고. 차현세(34) 다정공, 절륜공, 헌신공 서윤우(22) 아방수, 순진수, 명랑수 이럴 때 보세요: 띠동갑 수를 물빨핥 하는 공의 삶이 궁금할 때. 표지 이미지 미리캔버스

"내가 책임질게. 우리 결혼하자." 평범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던 레오니드. 하지만 어느날 파티에서 깨어났더니, 옆 자리에 세르게이가 있었다. 우성 알파이자, 레드 마피아 보스의 혈육으로 알려진 세르게이는 레오니드를 책임지겠다고 하는데... "어쩌다가 한 침대에서 눈을 뜬건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아-무 일도 없었으니까!” "아무 일도 없다니, 우리 손 잡고 잤잖아." "에?" "알파와 오메가는 손을 잡고 자면, 아이가 생겨.” 이놈의 마피아 조직은 도대체 알파 성교육을 도대체 어떻게 시키는 거냐고!! #오메가버스 #계략공 #집착공 #미인수 #순진수 #임신수 *자유연재 *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 사건 등은 사실과 무관하고, 작가의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문의: skywind_snow@naver.com

차상혁(공)_건설그룹 총수의 막내 손자. 우성 알파. 날티 나는 상큼한 쓰레기. 틈만 나면 속이 긁히는 예민충.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가 갖가지 이유로 다 싫다. 양아치 냄새만 진동하는 게 아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류건우(수)_전직 조폭 현직 경호원. 남의 죄를 뒤집어 쓰는 몸빵 전문. 매사에 '글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사는 덤덤충. 그런데 차상혁의 얼굴을 빨게 되면서 '글쿤.'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갸웃하게 된다. *트리거 주의: 공이 수의 형질을 합의 없이 바꿉니다. 베타-> 오메가 *표지: 프리픽+편집

31

포석 소리

아르곤18
·

BL

·

46화

8.1만

·

6.5천

·

1.9천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계략공#여우공#복흑공#탈출방해공#아이템파괴범공 #갓기수#긍정수#덤덤수#노가다수#눈새수 [제갈명수의 생존 일지] 1일차. 여긴 어디지? 2일차. 아무래도 무인도 게임 속인 것 같다. 3일차. 돌멩이(Stone)랑 나뭇가지(Branch)를 꽁꽁 묶어서 돌도끼를 연성했다! 4일차. 아이템이 자꾸 부서져 있다. 버그인가? 5일차. 누가 자꾸 뒤에서 쳐다보는 것 같다. 생존게임중 vs 신혼여행중 노가다지옥 vs 방해지옥 탈출본능 vs 감금본능 만물버그탓 vs 버그의원흉 생존이목적 vs 섹스가목적 똥꼬지킴이 vs 똥꼬도둑 표지 챗지피티

#판타지#구원#공시점#착각물#책빙의#원작파괴#나비효과#입덕부정기#판타지BL 28세 건장한 이성애자인 나는 과로사 후 최애 소설의 등장인물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주인공의 동료이자 모험 중반 처참하게 죽을 운명인 엘프 마검사 '커스'에. 내 목표는 원작대로 남주를 구원하고, 나역시 안전하게 살아남아 꿀을 빠는 것. …분명 그랬는데, 뭔가 이상하다. 내가 왜 이 녀석과 키스를 하고 있는 거지? 여주는 왜 저기서 우릴 지켜보고 있는 거야? 원작과 달라도 너무 다른 세계, 이성애자 독자의 원작 사수기(를 가장한 입덕 부정기) 공:커스(엘프, 나이 미상, 마검사, 190cm) #헤테로공#미남공#무자각공#다정공#동정공#착각공 수:듀안(인간, 23세, 창술사, 185cm) #미인수#상처수#처연수#외강내유수#유혹수#장발수#착각수#집착수 *citrus@kakao.com

34

오 솔레미오

여울여울
·

BL

·

45화

3.5천

·

403

·

98

#제작물 #이단심문관수 #성기사공 #소심수 #무던공 전쟁을 피해 성도에 정착한 산사르지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던 나날, 신성력을 발현하게 되는데……. 소심한 장인수가 이단 심문관으로 일하는 이야기. - 산시의 거듭된 실패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온 벨페고르 경이 킥킥 웃으며 위로했다. “너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격언도 모르냐? 이게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과정인 거야. 그냥 즐겨.” 산시는 물끄러미 작업대에 굴러다니는 어머니를 셌다. 어제까지 아홉 분이셨던 어머니가 오늘은 일곱 분이나 더 계셨다. 이루 말할 수 없는 패륜에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이대로 정말 괜찮을까. 실패작들의 잿가루를 만지작거리던 산시는 제 옆에 멀거니 서 있는 사람을 올려다보았다. 낙심한 눈을 마주한 알세이스 경이 위로의 말을 찾듯 입술을 달싹이다가 말했다. “괜찮다. 나는 실제로 어머니가 아홉이니.” “죄, 죄송합니다…….” 산시는 다 본인의 잘못으로 하기로 했다. 이틀 만에 팔천 골드를 날려 먹은 자신은 죄인이 맞다. - 산사르지오 뤼든(수): 전쟁 때문에 가족들과 이별하고 성도에 정착한 청년. 이전엔 왕국의 목공소 둘째 아들로, 목수 일을 하며 살았다. 성도에 정착한 뒤에는 보석상의 세공사 아래에서 일하다가 각성하여 대신전으로 이직하게 된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이라 이단 심문관으로서 맡은 업무를 어려워한다. “그치만 무서운 걸 어떡해요! 저는 무서우면 눈물이 나는데요! 흐어엉!” 알세이스 카사 예실로니아(공): 제국 백작의 열 번째 아들. 복잡한 집안사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기사가 되었고, 이제는 이단 심문관으로 임명받은 산사르지오의 휘하 기사가 되어 맡은 바 임무를 수행 중이다. 매사에 무던한 편이었으나, 어딘가 맹한 상관을 만난 뒤 은밀한 취미가 생겼다. “나는 아무래도…….” “네게 좋은 옷을 입히고 싶은 것 같아.” *계약작

#가이드버스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책속빙의 #초능력 #서브공있음 #수시점 #친구>연인 공 : 한사염 (26살) 181cm #미인공 #원작수였공 #강수였공 #에스퍼공 #츤데레공 #집착공 #병약공 #무자각질투공 #직진공 #능글공 #초딩공 수 : 남우길 (26살) 182cm #미남수 #서브공이었수 #가이드수 #다정수 #단정수 #허당수 #튼튼수 #빙의수 #얼빠수 #철벽수 #살고싶수 ?? : 단범호 (28살) 186cm #미남공 #원작공 #에스퍼공 #집착광공 #냉혈공 #싸패공 #개차반공 소설 속에 빙의했다. 메인공한테 죽는 소심한 호구 서브공으로. 원작의 공, 수를 좋아했지만, 워낙 서브공이 안타까워 대신 고백이라도 하고 (당연히 차일테니까) 튀려 했는데…. “야, 나 에스퍼래. 씹, 병신같은 돌팔이 새끼.” “……뭐? 거짓말하지 마.” “그 새끼들 싹 다 찾아서 죽여버리려고." * "……근데 뭐냐? 너, 가이드 아니잖아.” “아, 갑자기 뭔 소리야?” “……그럼 여기 우리 둘 밖에 없는데 누가 지금 나한테 방사 가이딩 하는 건데?” 가이드였던 원작수는 에스퍼가 되고. 설상가상, 에스퍼였던 서브공은 가이드가 되었다. 전직 동인남, 남우길은 단번에 알아차렸다. 빙의한 곳이 외전이라는 것을. 당황스러운 동시에 스쳐지나가는 의문이 생겼다. 설마 리버스는 아니지…? ‘저 엄연히 서브공이라고요!’ 이 소설의 열혈한 독자로서 한 마디 하련다. 작가님, 이 외전 아무래도 아니거든요. 리버스는 불법이라고요! 그러니까, 저 좀 다시 내보내주세요. 이러다 (메인공한테) 죽으면 나 어떡하라고! *미계약작 *제목과 표지, 소개글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dmswlswkrrk7@naver.com

36

아이 캔디

전기모기채
·

BL

·

52화

1.7만

·

1.9천

·

385

#오메가버스 #몸정>맘정 #할리킹 #첫사랑 #연상연하 #나이차이 #잔잔물 #삽질물 #쑥맥공 #다정공 #순정공 #집착공 #직진공 #동정공 #대형견공 #미인공 #조폭수 #걸레수 #능글수 #임신수 #강수 #무심수 #미남수 #입덕부정수 연상 열성 오메가 조폭걸레수가 연하 우성 알파 동정대학생공 먹버하려다 되려 코 꿴 이야기가 보고싶을 때. 이인혁의 쌍둥이 부하들 '아름'과 '다운'이 제멋대로 붙여놓은 대자보에 이끌려 찾아 온 서찬영. 그리고 히트 사이클을 무난하게 넘기기 위해 주기적으로 알파의 페로몬이 필요한 이인혁. 두 사람의 관계는 페로몬, 정액과 돈을 교환하는 대가로 시작한다. 하지만 이인혁의 관계는 어딘가 이상하다. 그는 서찬영이 제 몸에 손끝 하나 대지 못하게 철저히 경계한다. 그런 주제에 관계할 때를 제외하고는 이가 아릴 만큼 다정하다. 쉽게 제 마음을 인정한 서찬영과 달리 이인혁은 그토록 증오하던 '알파'에 대한 마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꾸 헛발질한다. “쟤는 눈요깃거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이랬던 이인혁은, "찬영아, 내가 너 참한 오메가 만나서 결혼시켜 줄게." 한없이 선하고 고운 찬영에 대한 마음을 부정하며 망발을 지껄이고, 그 결과 찬영의 눈이 돌아버린다. 공 : 서찬영(23) 한국대 의대생. 부모님이 전세 사기를 당해 어쩔 수 없이 열성 오메가 이인혁의 잠자리 상대가 된다. 그의 마음은 자꾸만 이인혁에 향하는데, 이인혁은 그를 '꼬마 알파'라 부르며 무시한다. 풋풋하고 순진했으나 갈수록 인혁에게 집착한다. 수 : 이인혁(33) '태성용역'의 실장. 험난한 조폭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형질을 숨기고 있다. 오메가답지 않은 외모와 키 덕분에 주위 사람들에게 열성 알파로 오인받는다. 페로몬 샘 제거 수술 부작용의 여파로 잦은 히트 사이틀을 겪는다. 그리고 히트 사이클을 피하려 일주일 혹은 이 주일에 한 번씩 알파의 페로몬을 받아야만 하는 중, 열 살이나 어린 서찬영을 만나고 그와 관계하며 빠져든다. 알파를 굉장히 혐오하는 편. ※계약작입니다. ※키워드는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수시로 퇴고합니다. shbhsj1128@naver.com

인류 최후의 이주선 ARK-7. 원인 불명의 사고로 500명 중 단 두 사람만 깨어났다. 완벽주의 통제광 엔지니어 주유진. 그리고 매뉴얼 어디에도 없는 인간, 서도현. 생존도 벅찬 상황에서 저 인간과 함께 항해해야 한다고? 그것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 우주 한가운데서?

38

짝사랑 유해(有海)

살룻
·

BL

·

42화

9.9천

·

647

·

152

8년을 함께한 첫사랑이 결혼했다. 자신이 의식을 잃은 사이에, 아무 말도 없이. 4년 후 그가 돌아왔다. 결혼반지를 낀 채로. "나랑 사적으로 보는 사이 하자고. 예전에는 그랬잖아." 아무렇지 않게 과거를 들먹이는 놈의 낯짝은 지독하게 뻔뻔했다. 권해경(29세): 193cm, 극우성 알파, 건화 그룹 상무, 하루아침에 서은후를 버려 놓고 4년 만에 나타나 그를 뒤흔든다. #미남공, #강공, #계략공, #재벌공, #집착공 #유부남공 서은후(29세): 184cm, 극우성 오메가, 현강 그룹 전무, 까칠하고 냉정해 보이는 인상과 달리 평생 오직 한 사람만을 마음에 품어온 지독한 순정파. #냉미남수, #능력수, #상처수, #재벌수 #까칠수 **히든 키워드 있습니다. **유해(有海):나고 죽음을 되풀이하면서 끝없이 유전(流轉)하는 미혹(迷惑)의 세계를 바다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표준국어대사전) **표지:미리캔버스 제작

#게임BL #현대물 #로코 #랭커공랭커수 #가상현실게임 #한국풍창작세계관 현실에서나 게임에서나 자발적 아웃사이더의 길을 걷고 있는 통합 랭킹 3위 암기 살수, 서이결(닉네임: 동선낭비금지). 마침내 한국풍 가상현실 게임 속에서 완벽한 안식과 고독한 솔플 라이프를 즐기며 겨우 평화를 찾나 싶었는데, 자신의 앞으로 떨어진 불청객과 함께 강제 히든 퀘스트를 받아버린다. [ 경고: 동행 '무지성’과의 거리가 1m를 초과할 경우, 초당 최대 생명력의 1%가 소실됩니다. ] 무지성: 야. 동선낭비금지: 말걸지마. 그토록 평화롭던 솔플 라이프는 오늘부로 처참하게 끝이 나버렸다. 공 : ??? ( '무지성' 랭킹 1위, 수라무인) 수: 서이결 ('동선낭비금지' 랭킹 3위, 암기살수, 복귀유저...?)

수백 시간을 쏟아부어 가꾼 힐링 게임, <드림 빌리지>에 빙의했다. 내가 살던 마을이 아니라, 리셋된 낯선 마을로. 그곳에서 나의 최애 주민인 이안을 발견한다. 홀릴 정도로 잘생긴 외모에, 주민 중 유일한 '엄청 까칠' 특성을 가진 주민. 매일같이 말을 걸고, 선물을 주고, 호감도를 올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던 상대였다. "넌 뭐야?" 하지만 리셋된 마을에서 만난 이안은 나를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너 같은 거지랑은 친하게 지내기 싫으니까 당장 꺼져." <현재 호감도 –100> 게다가 호감도가 0이 아니라 무려 -100이었다.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올려야 하는 호감도는 좀처럼 오르지 않고, 내가 알던 공략법도 통하지 않으며, 이안은 원래 내가 알던 것보다 성격이 더 나빠졌다. 뭐가 문제일까? *** 빙의물, 게임물, 구원물 공- 이안 (23) 까칠공, 지랄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기억상실(?)공, 수한정다정공 <드림 빌리지>에서 가장 까칠하기로 유명한 주민. 빵집을 운영하고 있다. 수- 차수현 (24) 미인수, 소심수, 상처수, 빙의당했수 얼떨결에 <드림 빌리지> 의 낯선 마을에 떨어져 버렸다. 여기서 어떻게 나가야 하지? madeleine.yummy@gmail.com

눈을 떠보니 《폭군의 침실》이라는 고수위 BL 소설에 빙의했다. 문제는 빙의한 인물이 북방 최전선의 대장군이자, 이 소설의 메인공인 절륜한 광공이라는 것. 그런데 이게 무슨 소리야? 광공에 빙의했는데 내가 바텀인 바람에 광공 수치가 마이너스라고? 광공은 아랫도리에 생명력이 분포하기 때문에 박지 못하면 죽는다고? 바텀이라 공 캐입 수준이 처참해서 강제 캐입을 위해 하루 30마디 제한이 걸린다고?! 평범한 현대인인 강대건은 과연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공: 소택명(16 -> ??, 162cm -> 189cm) #아기공 #애교공 #울보공 #미남공 #후회공 #제자공 #지랄공 #멘헤라공 #하라구로 #단나사마삐꼬삐꼬 천애고아로 길거리를 떠돌다 양한진의 일당에게 거두어져 잡일을 하며 살아왔다. 어느 날 북방군 장군 위자경의 밤시중을 들게 되지만, 모두가 예상했던 문란한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처음으로 사람답게 대해주는 위자경에게 마음을 열게 되고, 그를 스승으로 모시며 평생의 충성을 맹세한다. 그러나 그 작은 인연은 훗날 누구도 감당하지 못할 집착의 씨앗이 되어버리는데... 수: 위자경(21, 187cm) #하남자수 #무심수 #능력수 #스승수 #얼빠수 #미남수 #지랄수 #덤덤충 #아니근데수 #도망수 #공이되기위해다분히노력하지만실패하는수 #관념적공이었수 눈을 떠보니 고수위 BL 소설에 빙의했다. 빙의한 것까지는 많이 봐줘서 그렇다 치자. 그런데 왜 하필 전장 한가운데에 나를 떨어뜨려 놓는 건데? 시작부터 너무 하드 모드 아니야? 창람군신 위자경에 캐입하기 위해, 문란하면서도 냉혹한 대장군인 척 살아가게 된 평범한 직장인 강대건. 21세기 현대인의 상식을 가진 그는 사람을 죽이지도, 함부로 대하지도, 문란하게 굴지도 못한다. 그런 그에게 재앙처럼 찾아오는 빙의물의 절대적인 룰. [2년 안에 광공이 되지 않으면 죽습니다.] 내가 박아야만 사는 남자라니! 표지 crepe @somdesigncms

내년 생일에는 네가 내 옆에 없으면 좋겠어. 윤현호(공) 서재인(수)

43

오늘의 우주는

쪼꼴락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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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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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화

8.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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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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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헌터물 #역키잡 #현대물 #타임슬립 깨발랄 다정쾌남수 X 예민 계략 미인여우공 구설수를 피해 촌구석 미성년 헌터 보호 센터를 찾은 S급 헌터 한우주. 그곳에서 싹바가지 없고 귀여운 12살 권청연을 만나게 된다. 시골 라이프를 즐기며 어린 권청연의 마음에 커다란 흔적을 남긴 우주는 본의 아니게 홀라당 사라지게 되고 십 년이 흘러 다시 만난 권청연은 예전과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는데..... *** “그거 알아요?” 아주 작게, 그러나 분명하게 속삭였다. 침대를 손으로 짚은 그가 몸을 가까이 맞붙였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보는 시선이 퍽 마음에 들었다. 품안에 쏙 들어오는 한우주를 바라보며 권청연이 해사하게 미소지었다. 살며시 고개를 숙인 그가 한우주의 귓가에 입술을 가져다댔다. “제 첫 몽정 상대가 선생님이었다는 거.” *** 한우주(26) 다정수 미남수 부자수 강철멘탈수 쾌남수 무심수 미강그룹 외동아들이자 S급 정신계 헌터. 집안 빽으로 등급 사기 쳤다는 소문을 달고 다니는 뜨거운 감자. 게이트나 던전 소식보다는 한우주 ootd , 한우주 술집 등으로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편. 양아치, 부잣집 도련님, 날먹의 아이콘으로 불리지만 진짜 S급 헌터가 맞다. 요즘 들어 인생 최대의 고민이 ‘점심 뭐 먹지?’에서 ‘권청연하고 뭐 하고 놀지?’로 바뀌는 중. 권청연(12-> 22) 내숭공 여우공 자낮공 미인공 가난공 계략공 집착공 연하공 예민공 S급 힐러. 외모만 보면 전형적인 부잣집 도련님 상의 미인. 부모님의 학대, 방치 등 불우한 가정사를 보유한 소년. 스무 살이 되면 공무원이 될 생각이다. 그러나 갑작스레 나타난 한우주 때문에 미래 계획이 점점 엉망진창이 되어가는 중.

#겜벨 #오메가버스 #캠게 #현대물 #혐관 #배틀호모 #오해 #쌍방구원 [오메가라면 사족을 못 쓰는 고인물 공 x 공 같은 새끼들 때문에 알파인 척하는 뉴비 수] 옆집에 오메가에 미친 새끼가 산다. 인호는 오메가만 밝히는 그와 절대, 절대! 친해질 일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새끼가 게임 속 커플일 확률은? (공) 백유진 (22) [게임 닉 : 팝핑캔디] 오미새. 현실에서는 인호와 원수지간이지만, 게임 속에서는 사제 관계로 시작해 커플로까지 발전했다. 게임 속 INO에게 점점 마음이 끌리며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 #알파공 #문란공 #연상공 #하남자공 #몸걸마순공 #초딩공 #미인공 #고인물공 #후회?공 #다정공 (수) 차인호 (20) [게임 닉 : INO] 뉴비. 게임이란 걸 해본 적이 없다. 유진의 경박한 행실을 극혐해 그를 싫어하나, 게임에서 만난 팝핑캔디에게는 호감을 느낀다. 어릴 적 트라우마 때문에 현실에선 알파인 척하고 있다. #오메가수 #유교보이수 #까칠수 #상처수 #단정수 #한마디도안지수 #미남수 #뉴비수 #알파인척하수 - 중간중간 소개 글이나 본문 내용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 X : @cooyenc - 계약작

45

새벽의 서

베베
·

BL

·

84화

19.3만

·

1.2만

·

2.2천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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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버스 #다공일수 #착각계 #후회공 #사이비수 #자살수 #연기수 #다정수 메인수를 이리저리 굴리다 결국에는 메인공과 서브공의 손에 죽는 악역 사이비 서브공에 빙의했다. 문제는, 원작은 이미 시작했고. 내가 빙의한 몸은 이미 메인수랑 사귀고 있는 상태라는 것. 이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건 단 하나다. 안온한 삶. 때마침 나타난 ‘시스템’은 메인공과 메인수를 이어준 다음 자살하면 안온한 삶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한다. 그 약속만 철석같이 믿은 나는 메인공과 메인수를 (제 딴에) 이어준 다음 자살했다. 와! 나는 이제 자유다! 💔 이딴 식으로 굴 거면 그냥 죽으라고 외친 날. 조금 상처받은 얼굴로 웃으며 집으로 돌아갔다던 이단이 죽었다. 사인은, 자살이었다. 표지 미음님 커미션 e-mail : owneray54@gmail.com(미계약작) twitter : @owner_ay

⚠ 패러디는 패러디로만, 원작이 아니기에 설붕, 캐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원작에 피해가 가면 삭제합니다. ⚠ 야크샤족 나스티카 미트라는 별종이었다. 자유연재/여(?)주인공/로맨스가 있다 없음/ 약 먼치킨/ 원작흐름최대한 따라감/주식잡지마세요/진짜 주식잡지마세요 *표지작가작 AI아님 그냥 필터덕지덕지임

#피폐물 #구원 #노란장판 #재회 원해준(20→23): [미남공], [후회공], [굴림공], [헌신공], [순정공] 태어나자마자 고아원에 버려진 원해준. 뭐 하나 온전히 가져본 적이 없었기에 잃어본 적 또한 없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것'을 가지게 되었을 땐 절대로 잃고 싶지 않았다. 갓 태어난 오리 새끼가 어미를 쫓듯 맹목적인 시선, 무한한 애정을 보내는 유순한 눈동자. 그에게 나의 모든 것을 주고 싶었다. 나의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지키고 싶었다. <살인자가 돼서 이해받지 못하는 삶을 살아도 정말 괜찮았었다. 순수한 감정으로 시작한 마음은 더러운 사심이 되기까진 오래 걸리지 않았다. 보상을 바라고 준 마음이 아니니 너에게도 나처럼 전부를 내놓으라 할 수는 없었다. ....그래도 니가 감히 내 앞에서 그런 얼굴을 해?> * 이해원(20→23): [미인수], [상처수], [후회수], [굴림수], [병약수] 가장 최악의 슬럼가, 법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도시, 교천에서 태어난 이해원. 이름도 없이 떠돌던, 출생신고조차도 되지 않았던 고아. 그런 내게 마치 부모처럼 이름을 지어주고 형제처럼 보살폈으며 친구처럼 곁을 지켰던 원해준. 그게 단순히 동정이라 할지라도 좋았다. 그 시절 네가 준 한 번의 동정이 나를 살렸으니까. <원해준의 생명으로 이해원이 살아갔으니 단순한 기생관계였다.> * 신수영(26→29): [미인공], [후회공], [다정공], [재벌공], [능글공] 잔인한 부모를 둔 덕에 부족함 없이 살아온, 인생의 시련이라곤 없었던 신수영. 시작은 가벼운 마음이었다. 그냥 예뻐서, 그냥 눈에 밟혀서, 그냥 불쌍해서. 그리고.... 좋아하게 돼서. 이해원을 보고 있자면 매 순간에 마음속 깊이 꽁꽁 숨겨둔 충동이 일어났다. 널 사랑하는 건 무모한 도전이었다. <마치 누구도 밟지 않은, 첫눈이 내린 새하얀 눈밭 같았다. 흔적을 남기면 안 될 것 같은. 그래서 발자국 하나라도 남기고 싶은 그런 욕망을 자극했다. ....그런데, 내가 세컨드였어?> - 슬럼가 도시로 유명한 '교천'에서, '미인도' 직원으로 일을 하던 어머니. 그 밑에서 방치된 채로 자라는 해원. 그는 신원은 물론이며 이름 하나 없었다. 모두가 해원을 '야', '너', '애새끼'라고 불렀다.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은 게 기적이었다. 그래도 그는 가게에서 내어준 작은 단칸방에서 어머니와 함께 사는 것에 만족했다. 이름도 지어주지 않은 비정한 부모였을지라도 해원은 그녀를 사랑했다. 가끔 어머니가 제정신일 때, 그를 안고 '아기야'라고 불러주는 게 좋았으니까. 하지만 약에 심각하게 중독되어 있던 어머니는 끝내 세상을 떠나고, 단칸방에서도 쫓겨난 해원은 교천의 길거리를 떠돌게 된다. 그때가 해원의 나이 7살이었다. 위험한 밤거리를 떠돌던 해원은 운좋게 누군가의 도움으로 교천에서 벗어나, 작은 시골마을에 있는 '희망 보육원'으로 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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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랑지몽 : 액받이 왕비

소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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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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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화

5.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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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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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후회공x액받이수][계략다정공x병약미인수][오메가버스] #집착공 #황족공 #상처수 #가난수 #산책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동양풍 #오컬트 #궁중물 #오해 "전하께서 저를 연모하신다 믿었습니다." "너를 연모한다. 네가 살기를 바라고, 너와 함께 살고 싶고, 그러니…." 설유원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흐트러진 머리칼 사이로 드러난 선한 눈에는 원망이 가득했다. "앞에서는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뒤로는 기만하는 것이, 전하께서 생각하시는 연모입니까?" "유원아." 권경신의 음성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의 배려와 걱정이 자신을 향한다는 사실이 마냥 좋았던 시절도 있었다. 이제는 그 시간이 아득히 먼 과거처럼 느껴졌다. "그냥 저를 죽게 내버려 두십시오. 그게 전하께서 바라시던 바가 아닙니까?" * 병약하게 태어난 설유원은 평생 값비싼 약을 먹어야만 하는 탓에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어느 날 그는 불운한 사고를 당한 친형을 위해 흔쾌히 돈을 쾌척한 어느 사내와 만나게 된다. 부유하고 잘생긴 사내는 설유원에게 까닭 모를 친절을 베풀고, 설유원은 다정한 사내에게 속수무책으로 마음이 쏠리고 만다. 그러던 중 사내는 자신이 황제의 조카인 안서왕임을 밝히며 설유원에게 구혼한다. 고민하던 설유원은 다가올 앞날이 순탄할 것이라 믿으며 구혼을 받아들인다. 혼례날 밤, 자신을 액받이로 만드는 주술이 행해지리라는 사실도 모른 채. 공 - 권경신 대단히 높은 신분의 양인으로, 액받이가 필요했기에 설유원을 속여 그와 혼인한다. 이기적이고 오만하며 사람의 진심을 믿지 않지만, 갈수록 설유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혼란을 느낀다. 수 - 설유원 체향도 없고 회임도 불가능한 반편이 음인. 온화하고 정 많은 성정이지만 고집도 제법 있는 편이다. 잇따르는 불운을 견디며 살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권경신의 자상한 모습에 그만 속절없이 마음을 주고 만다. #후회공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집착공 #황족공 #액받이수 #미인수 #상처수 #가난수 #병약수 #도망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오메가버스 #동양풍 #궁중물 #오컬트 * 오탈자 제보 감사히 받습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트위터 : @sodaewon453 * 출간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표지 : 직접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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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연애?

나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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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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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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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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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결혼을 통해 정편 그룹의 차남 석지혁과 결혼하게 된 제하 건설의 막내 오메가 윤시안. 형식적인 자리에서 만난 석지혁은 윤시안의 특이하고 당당한 성격을 흥미롭게 여겨 정략 연애를 제안한다. “정략혼도 연애가 될 수 있나…?” “서로 좋다면 가능하지 않겠어요?” 윤시안은 당돌한 석지혁의 제안에 흥미가 끌려 결국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동거할래요?” “네?” 빠르게 결정된 동거와 매일 같이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그들 사이에는 새로운 감정들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무사히 정략연애를 마치고 결혼할 수 있을까? 윤시안(수) : 제하 건설사의 막내 우성 오메가. 장사적 측면으로 정략혼을 하게 된 오메가이다. 형식적인 선자리에서 만난 우성 알파 석지혁에게 흥미를 느껴 그가 제안한 ‘정략연애‘에 동참한다. 이후 동거 등 일상 속에 녹아든 석지혁을 사랑하게 된다. 석지혁(공) : 정편 그룹의 차남 우성 알파. 장사결혼으로 정략혼을 하게 된 오메가 윤시안에게 흥미를 느껴 1년 정도 결혼을 전제로 한 ’정략연애‘를 제안한다. 그 이후 동거를 비롯해 일상을 공유하며 서서히 사랑에 빠지게 된다. 공감글귀 : “정략혼도 연애가 될 수 있나…?” “서로 좋다면 가능하지 않겠어요?” “음, 정략연애?” “그렇게도 되려나.” 이럴떄 보세요! : 정략혼으로 만나 서서히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 이가 썩을 정도의 달달한 작품을 보고 싶을 때 표지 출처 - 미리캔버스 (미계약작)

[쓰레기는되기싫수X알바임?공] [오메가버스, 착각물, 로코지향] 알파이지만 오메가 페로몬에 거부증이 있는 민이현은 어머니들의 강요에 결국 베타 남자와 선을 본다. 그러나 맞선 자리에 나온 베타는 자신보다 무려 10살이나 어린 대학생. ‘진짜 결혼이라도 하면 내가 도둑놈이라고 불리겠어.’ 생각보다 더 앳되어 보이는 외모에 어머니들을 속이려 몇 번은 더 만나려는 생각은 철회하고, 다시는 만나지 않으려 한다. 그런데, “다음 주말에는 영화 보러 가실래요?” “영화… 말입니까?” “네.” 생각지도 못하게 어린 맞선 상대, 강우주가 더 적극적으로 굴며 민이현을 붙든다. 민이현은 그 모든 게 돈 때문이라 착각하고, 그럴수록 강우주는 더 들이댄다. “그러니까, 앞으로 잘 부탁해요?” 천사 같이 아름다운 얼굴로 공격대해는 강우주에게 도무지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쓰레기라고 불리기 싫어서 잘해줬는데, 이대로 가다간 망할 것 같다. 공: 강우주(25): 한국대학교 3학년, 미술 전공. 2년 동안 유학을 다녀왔다. 살면서 누군가에게 흥미를 느낀 적이 한 번도 없다. 베타지만 오메가처럼 예쁜 외모에 수많은 날파리들이 달라붙어 지긋지긋하다. 그러나 처음으로 민이현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를 가지기 위해 노력한다. [베타공, 미인공, 연하공, (수외에)무심공, 집착공, (외모는)천사공, 성격은나쁘공, 얼굴공격공, 키작공, 거기는크공, MZ공] 수: 민이현(35): MS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MS그룹의 둘째 도련님. 잘난 외모와 형질, 능력을 가졌으나 그동안 수많은 미디어와 재벌계 소문으로 스스로는 쓰레기라 불리지 않도록 조심하며 살았다. 하지만 어머니 픽인 예쁘고 10살 어린 맞선 상대로 인해 그 노력이 물거품이 되고 있다. [알파수, 미남수, 재벌수, 연상수, 능력수, (공외에)강수, 강강약약수, 얼빠수, 워커홀릭수, 약자낮수, MZ가감당안돼수] 표지: 자체 제작

「당신은 유한한 사랑을 할 것인가요?」 찬란했던 스물아홉의 끝자락, 현우는 자신의 전부였던 연인 선우재원을 잃는다. 지독한 절망 속에서 스스로 생을 놓아버린 순간, 기적처럼 11년 전으로 시간이 되돌아갔다. 18살. 우리가 연인이 되기 바로 하루 전날로. 현우는 고민의 늪에 빠진다. 이 사랑을 다시 시작할지 말지에 대해서. 이 이야기는, 현우와 재원 두 사람의 광휘로운 사랑에 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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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 온 미

아르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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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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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1.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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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최석모 (192cm, 21세) 부드러운 인상의 미인, 얼굴과 성격의 불규합 수: 오형두 (180cm, 33세) 짱돌 닮음 심방건설 유력한 후계자의 왼팔인 오형두는 배워 먹은 것 없는 깡패이다. 이 깡패는 예로부터 저보다 열 살 어린 형님을 모시는 걸 이 세상 최고로 여겼다. 그에게는 돈이란 어느 정도 있다면 미어터지도록 있는 것과 별 차이 없었고 권력이란 형님을 지킬 수 있을 정도만 유지된다면 아무래도 좋은 부차적인 개념이었다. 그러나 애면글면 애지중지 키운 큰형님께서 형님 바라기인 오형두에게 이만 하산하란다. “개샛캬. 자선이가 너 무섭대.” 그것도 큰형님의 남자 애인이 저를 무서워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갈 곳 잃은 오형두는 결국 협력사인 법재파트너스로 파견식 근무를 나가라는 심방 회장의 명을 수락한다. 뜻밖에도 그곳에서 자신이 새롭게 모시게 될 아기 형님을 다시 만나고야 만다. 형님 사랑 나라 사랑이던 오형두 앞에 나타난 형님과 비슷하게 사랑스러운 외모, 너무나 닮은 까칠한 성격의 최석모를 마주한 것이다. “근데 이 씨발놈이 내 보모세요?” 물론 새로 모실 형님께선 신고식부터 하자시는데. 뭐야 나도 너 싫어. 나 다시 형님 곁으로 보내줘어! 키우던 형님이 독립해 버려 적적해진 조폭수 오형두의 고군분투 새형님 적응기, 싱콘미 * 키워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 <합법 연하>의 연작이지만 안 읽어도 상관없으시게끔 해보겠습니다. 그러나 <합법 연하>의 구매를 원하신다면 아주 감사합니다.

#공포게임 #서양풍 “이번 세미나에서는 저명하신……” 연회장에서 박수갈채를 받고 있는 미남자는 반가면을 쓰고 있음에도 아찔하게 빛났다. ‘좆됐다.’ 이 빙의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첫째. 내가 빙의한 게임이 하필 많고 많은 장르 중 공포 게임이라는 것. 둘째… 이쪽이 가장 문제인데. “퀜틴입니다. 모쪼록, 잘 부탁합니다.” 저 새끼가 왜 벌써 등장하지? 분명 후반부 스테이지에나 출현하는 보스 캐릭터 아니었나? “실례합니다.” “…예?” ‘보스몹’이 내게 손을 내밀었다. “부디 나와 춤을 춰 주겠습니까.” 그러니까 진짜 왜? *** “준. 어디로 가려는 건가요?” “꺼져.” “그 ‘게임’ 이라는 것에 실패하게 되면, 계속 내 곁에 있게 되나요?” “…….” “잘됐네.” 셋째. 이 자식은 눈치가 더럽게 빠르다. [공] 비센테 퀜틴 미인공 / 집착공 / 내숭공 / 싸패공 / 짝사랑공 / 수한정다정공 금발 자안의 화려한 미인. 193cm. 공포 게임 [블러디 인비테이션]의 중간 보스. 별칭 ‘교도소장’. 신실한 후작 흉내를 내고 있지만, 비밀리에 온갖 생체실험을 자행 중인 매드 사이언티스트. [수] 주지운(준) 미남수 / 무심수 / 다정수 / 킬러>가정교사수 / 도망수 은발 벽안의 차가운 미남. 181cm. 킬러. 업계에서 손에 꼽힐 정도의 탁월한 재능이 있…으나, 피만 보면 임무 도중에도 기절하기 일쑤. 정신력을 길러 성과 1위를 찍기 위해 공포 게임을 플레이하던 중, [블러디 인비테이션]에 가정교사로 빙의하게 된다. *진행과 함께 수시로 수정, 퇴고합니다. 전반적인 흐름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tennes117@naver.com

#헌터물 #회귀물 #사건물 다정했던 애인이 어느 순간 변했다. 납치된 나를 내버려 둔 채, 다른 이를 구하겠다며 던전에 들어갈 정도로. 하지만 원망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다. [ SYSTEM 알림 ] [ 대상자(한서담)가 당신에게 강렬한 적대감을 보입니다. ] [ ! 주의 ! ] [ 현재 대상자(한서담)는 회귀한 상태입니다. ] [ 강렬한 적대감은 살의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해당 수치를 낮추고 관계를 회복하세요! ] 좆됐다. 아무래도 내 애인이 회귀자인 것 같다. 그리고 회귀 전의 내가 큰 잘못을 한 것 같다. 그에게. *** 회귀하고 나서 싸해진 공 X 싸한 놈에게서 살아남고 연애도 하려는 수 수: 차시현 / 미인수, 능력수, 굴림수, 상처수, 연하수 대기업의 막내 도련님이자 낙하산으로 던전품질조사관리위원회 감찰팀장 자리를 꿰찬 망나니. 적반하장 고집불통 안하무인, 안 좋은 수식어란 수식어는 모두 달성한 더러운 성격의 소유자이다. 한서담을 제외한 모든 것들에 관심 없다. 공: 한서담 / 미남공, 후회공, 다정했공, 연상공 명성 높은 길드 '창애'의 부길드장. 어린 나이에 아역배우 데뷔함과 동시에 헌터로서도 활약하여 그야말로 전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다. 차시현에게 한눈에 반해 그와 연인 관계가 되었으나, 모종의 사건을 겪고 회귀하게 되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차시현과 거리를 두며 묘하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인다. *표지: 직접 그림 *입에 문 거 담배 아닙니다. 츄X춥스 입니다. *미계약작 * 문의: deepseaweed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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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보존법칙

레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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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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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화

6.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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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관계역전 짝사랑물] “태희야, 나 사실 남자 좋아했다?” 12년을 숨죽여 짝사랑해 온 친구가 커밍아웃했다. 두 달 동안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사람 속을 새까맣게 태워 놓더니, 대뜸 나타나서 하는 소리가 고작 저거다. 더구나 제 정체성 변화를 고백한 인간이 나뿐이라 그런가, 아니면 그냥 눈새 새끼라 그런가. 왠지 모르게 전보다 더 칭얼거리고 스킨십도 진해졌다. 손을 꼭 맞잡고 궁금하지도 않은 실연 스토리를 반복 재생해 대기까지. 태희는 지난 12년간 쌓아 올린 인내심을 모두 발휘하며 이 지독한 감정 고문을 최대한 버텨보다, 이내 게이바라도 가야겠다는 연오의 선언에 결국, 절대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을 뱉고 만다. “그렇게 어디든 쑤셔 박아야 직성이 풀리겠으면 차라리 나랑 해. …어차피 새것도 아닌데.” #짝사랑물#XX파트너#친구->연인 #연예인공#미남공#눈새공#무자각집착공#게이는처음이공 #짝사랑수#미남수#단정수#공한정무심수#아가리문란수 공: 차연오 (30, 189cm) 5년 전 독립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계기로 주목받기 시작해 승승장구 중인 모델 출신 배우. 인생에 마음 놓고 지내는 친구는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거라며, 자신은 오래전 문태희를 가졌으니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게 입버릇. 수: 문태희(30, 178cm) 7년 차 프리랜서 영상 디자이너. 초등학교 2학년, 어머니가 죽고 난 후 재혼한 아버지가 있는 서울로 이사 오며 차연오를 만났고,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봄날 이후로 그를 12년째 짝사랑 중. * 공의 구 짝사랑 상대에 대한 언급이 있으나 찐사는 아닙니다(추후 전개에서 밝혀짐) * 서브공까지의 비중은 아니나 공의 질투를 유발하는 레귤러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표지: @itsmine_design * Contact: lenoa78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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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을 손에 쥐는 방법

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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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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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화

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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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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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메가버스 #청게에서 성인으로 #삽질물 저택의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부친이 세상을 떠나고 남은 것이 없어진 이현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까지만 거두어 달라는 부탁을 하고 얹혀 살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저택에 사는 유권과 만나게 되는데. “뭘 처 바라고 이 집에 들어오신 거냐고.” “…….” “돌려 묻고 있는 거잖아.” ……그런데 이현은 유권이 너무 무서웠다. / 본문 中 성인이 되었다. 졸업도 했다. 그러니 이제 이 곳에 남을 이유가 없었다. 객식구는 떠날 시간이었다. "네가 뭐가 있는데." 차갑지만, 때때로 자주 보여줬던 느른한 시선이 이현을 똑바로 직시했다. "지금 있는 그 돈으로 어차피 당장 갈 수 있는 곳은 고시원밖에 없어. 여기 붙어 있는 게 나을걸." "…….." "선택 잘 해." 그런데 어째서 그는 자신을 붙잡아 두려고 하는 걸까. *** (공) 차유권 알파공, 미남공, 입덕부정공, 능글공, 까칠공, 순정공, 집착공, 재벌공 (수) 도이현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짝사랑수, 도망수, 임신수 - 문의 w.laerre@gmail.com - X @w_laerre -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삭제됩니다.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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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조폭과 연애하는 법

김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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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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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화

1.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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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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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조폭공X또라이수] #현대물 #코미디 #제비수 #조폭공 #미인수 #엉뚱수 #또라이수 #나이차이 “아랫도리도 존나 콩알만 해가지고 그걸 어디에 쓰냐고!" “…….” “나야말로 허위매물에 당한 사람이라고요! 미더덕보다 못하다고!” 지갑을 털었다. 그것도 조폭, 현이강과 하룻밤을 보낸 다음 날에. 설상가상 지갑 때문에 납치까지 당한 정원은 빠져나오기 위해 미친 짓을 벌이고... "네 주둥아리 덕분에 영감이 내 아랫도리 검사하겠다고 사람까지 보냈어." 현이강에게 냅다 끌려 온 정원은 소문을 잠재우려 3개월 시한부 계약연애를 시작한다. 문제는 차정원이 애인 역할을 너무 잘한다. * “사장님!” 문이 닫힐까 정원이 얼른 제 몸을 끼워넣었다. 환멸섞인 시선이 제게로 향하자, 그제야 정원이 용건을 내뱉었다. “저, 보여드리려고 푸쉬업 열심히 했는데요!” “…….” “데드리프트도 하고, 광배도 오늘 좋아요.” “…….” “안 만져보실래요? 자다가 생각나실 텐데…….” 티셔츠를 벗고 있던 이유를 알아챈 현이강이 신음을 내뱉었다. “너 진짜 또라이냐?” * “좆 달린 새끼 먹은 건 너 하나야.” * 현이강 (35세) 190cm. 날카로운 눈매와 서늘한 분위기를 가진 미남. 호연파의 후계자로 무심하며 효율을 중시한다. 피를 보면 성적으로 고양되는 특이체질 탓에 늘 예민하다. 하필 ‘아랫도리가 미더덕’이라는 소문에 휘말려 후계자 자리를 위협받는다. 평생 가족의 온기를 느껴본 적 없어 정원이 주는 엉뚱한 정성에 넘어간다. “저, 그거잖아요.” “…….” “사장님의 전용 그거.” * 차정원 (25세) 178cm. 생계형 또라이. 사모님의 제비로 사는 것이 인생목표다. 어쩌다 현이강과 엮인 이후로, 3개월 이후 안전이별하는 것이 새로운 목표가 되었다. 그동안 잘 빠진 현이강과 다시 자면 더 좋고. 적당히 천박하고 적당히 비굴하다. 어렸을 때부터 혼자 자란 탓에 생존력이 강하다. [조폭공X또라이수] 대환장 미더덕 퍼포먼스★ EMAIL - samoblack1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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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의 A군

한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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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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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화

3.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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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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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쌍방첫사랑 #연예계 #현대물 #탑배우공x무명배우수 #절절순정공 #먹튀수 #원앤온리 첫사랑이 날 먹튀했어. 이유는 내가 될놈될이라서래. 경험삼아 나간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고, 길거리 걷다 거장 감독한테 캐스팅을 당하고, 찍는 영화마다 천만관객이 들어서래. 자긴 세상이 억까하는 놈이라서 내 옆에 있으면 멘탈이 터진대. 근데 난 그런 거 의미 없거든? 난 얘만 있으면 되거든? 안 되겠어. 나 얘 잡아와야겠어. “너 나 따먹고 사라졌을 때.” 자극적인, 새로운 서두에 윤보의 몸이 굳었다. “호텔방에서 일어나보니까 넌 없었지. 전화도 안 받더라. 그때부터 단 한 순간도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어. 왜 사라졌을까. 미친놈처럼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 내가 뭘 잘못했겠지, 처음이라 못 했나? 콘돔 없이 해서 그런가? 아, 서툴렀나보다. 내가 너무 심했지. 내가… 내가 좀 강압적이었나? 아, 그래서 그렇게 사라져버렸나보다!” 목에 굵은 핏대가 선연하게 섰는데도 목소리는 속삭임에 다르지 않았다. 부릅뜬 도제의 눈이 반짝거리며 젖어들기 시작했다. “윤보야, 너는. 너는 내가 그동안 무슨 별 생각을 다 했는지, 얼마나 자책을 했는지 절대 모를 거야. 너랑 있던 모든 순간을 헤아리면서 이래서 화가 났겠구나, 이래서 섭섭했겠구나. 그래서 윤보가 날 버렸구나. 나는 지난 7년 동안 너와 함께 했던 모든 날들을 살았어. 그런데 뭐?” 아, 이건 영화인가. 혹시 영화를 보고 있는 건 아닐까? 윤보는 화면 같은 정면에서 시선을 떼어낼 수가 없었다. 감정이 철철이 배어있는 모든 말에 박도제의 울음이 스며 있었다. “그만하라고? 얘기 끝났으니까 가겠다고? 윤보야, 좀! 제발….” 끝내 도제의 눈에서 맑은 눈물이 보보의 이마에 툭 떨어졌다. 깜짝 놀란 보보가 영문을 묻듯 도제와 윤보를 번갈아보았다. “넌 절대 못 가. 난 전혀 끝나지 않았어.” 박도제 18→27: 될놈될 종결자. 경험삼아 나간 대회에서 금메달리스트가 되고, 길거리캐스팅으로 데뷔해 대세배우 행. 주변인을 강제로 평범하게 만드는 열등감 유발자 주제에 본인은 매니저나 하겠다 하지만 세상이 가만히 두지 않음 #순정공 #질투광공 #일편단심공 #미남공 #집착공 #다정공 #얼빠공 #절륜공 이윤보 18→27: ‘될것같았으면 진작 됐겠지’의 산 증인. 대형엔터의 7년차 대들보 연생. 모두가 안 될 리 없다고 말하지만 결국 안 됐다. 될놈될 옆에서 버티기엔 연생 멘탈이 위태로워서 탈주를 결심하지만 박도제가 가만히 두지 않음 #미인수 #자낮수 #먹튀수 #단정수 #한때연생수 #회피형수 #후회수

60

치사랑

JOEUN
·

BL

·

43화

7만

·

3.6천

·

1.4천

그저 흔한 이야기다. , 라고 정의하고 싶었다. "슬슬 결혼을 할까 해." 8년 간 한 침대를 써 온 남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일은, 어쩌면 그리 별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치사량致死量의 치사랑. 그리고, 권치세.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강재권/38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장에,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실은 클로젯 게이이다.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벽해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는 것에 은근한 염증을 느낀다. 권치세/28 : 강재권의 애인, 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단순한 동거인이라고 하기에는 몹시 가까운 존재. 7년 간 강재권과 함께 살아왔다. 아마도, 섹스파트너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강재권에게서 이만 마음을 거두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계약작 입니다. *표지 자체 제작 *자유 연재.

61

뻐꾸기는 결백하다

JaneM
·

BL

·

85화

26.6만

·

1.7만

·

2.6천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62

이제×2

원리드
·

BL

·

67화

38.4만

·

3.2만

·

4.9천

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코믹지향 그 여름 박대웅은 오토바이를 타고 성이재 앞에 자주 나타났다. 집까지 태워주며 일부러 멀고 굽이진 길을 택했다. 낯선 곳이라 헤매거나 막다른 골목을 마주해 둘이 발로 바닥을 밀어 뒤로 빠져나가는 일도 더러 있었다. 헬멧을 벗으면 머리칼은 늘 땀에 젖어있었다. 가끔은 볼이나 목덜미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기도 했다. 다만 더위를 원망하지는 않았다. 젖은 머리를 흩뜨리며 내쉬는 숨은 후련하기만 했다. 열한 살과 같이 여름이 즐거웠다. 저물어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북부와 남부의 가교가 되는 정략결혼이 진행된다. 조금의 사심 없이 오로지 국익을 위한 혼인이다. 혼례를 앞두고 북부에서는 제멋대로 상의 없이 신부를 보내고 왕자와의 만남을 피하며 방만하게 군다. 심지어 혼례 날 마주한 신부는 남성이었다. 가까스로 예식을 끝내고 단둘이 된 순간, 라이언은 남자임을 숨기고 혼약을 치른 필리스를 추궁하고, 필리스는 품에서 단검을 꺼낸다. “초야에서 당신의 목을 베라는 명을 받았어요. 저의 숙부 현왕의 명령이었습니다,” “그걸 솔직하게 말하는 이유가 뭐지?” “저는 살고 싶지 않거든요.” 필리스가 칼로 자신의 심장을 향해 내리꽂는 순간 침실에는 짙은 쇳내가 풍겼다. 다름 아닌 칼날을 맨손으로 쥔 라이언의 손에서 흐른 피 냄새였다. “난 혼례 날 신부를 잃은 비운의 신랑이 되고 싶진 않은데?” 라이언은 필리스를 살려서 여름 궁전에 거둔다. 그렇게 두 사람의 혼약이 이어진다. 공. 라이언 클리프 23살 클리프 왕가의 둘째. 둘째이기에 나라를 위한 정략결혼의 대상자가 된다. 왕자는 한 번도 무릎을 굽힌 적이 없고 얼굴에 그늘이 내려앉은 적이 없다. 어느 순간에도 자신만만한 남자. 다소 심술궂은 듯하나 남자 신부인 필리스를 은근하게 챙겨준다. 수. 필리스 라이트스피어 23살 사랑도 알지 못하고 바라는 것도 없었던 삶, 북부의 사생아 필리스는 성별을 숨기는 정략혼을 하게 되고, 혼례 후 스스로 자결할 계획을 짠다. 한데 자신에게 모호한 호의를 보이는 라이언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바뀐다. 처음 경험하는 남부의 싱그러운 바람과 따스한 햇볕, 그리고 태양 같은 남자의 호의가 필리스의 마음을 녹인다. 표지 : 미리캔버스

64

S급 헌터를 살려놨더니

메리빌
·

BL

·

44화

1.8만

·

1.5천

·

368

[패트롤(Patrol)] 헌터 전담 응급구조사. 게이트 내부, 혹은 붕괴된 던전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불능 상태에 빠진 헌터들을 구조 및 인양하는 전문 인력을 의미한다. *** 서해 길드장 서태운의 사전에 ‘비효율’이란 없었다. 가망 없는 동료를 버리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었고, 저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숭고한 비극이었다. 적어도, 그 패트롤을 만나기 전까지는. “쿨럭…!” “혈압 계속 떨어집니다. 영영 잠들고 싶은 거 아니면 눈 감지 마세요.” “그냥, 놔. 버리고 가라고….” “힘 좋으시네요. 입 놀릴 힘으로 숨이나 쉬세요. 곧 나갈 거니까.” 깍지 낀 두 손, 가슴팍을 짓누르는 강한 압박감. 끔찍한 고통 속에 의식이 허물어지는 와중에도 제 위에 올라탄 이의 무표정한 얼굴만은 선명히 박혔다. 치직— [패트롤 1팀, 주여명 팀장. 현재 게이트 붕괴까지 삼십 초 남았다.] [생존 확률 희박. 인양 포기하고 단독 탈출을 권고한다.] “하….” 단조롭던 주여명의 미간이 짜증스레 구겨졌다. “무전 칠 시간에 수혈팩이나 준비하세요. 무조건 살려서 데려갑니다.”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배틀연애 #육아물 #달달(?)물 [S급헌터공, 미남공, 강공, 능력공, 능글공, 집착공, 다정공, 불도저공] X [패트롤수, 능력수, 잘생쁨수, 까칠수, 무심수, 동생한정다정수, 트라우마수, 헌신수] 공 - 서태운(30세): S급 헌터. 서해 길드의 길드장. 냉혈한에 극한의 효율을 따지며 게이트를 공략하지만, 비효율의 극치인 패트롤과 사사건건 부딪친다. 그런데 왜, 눈엣가시였던 주여명만 보면 갈증이 치미는 걸까. 우선 옆에 붙여 놓고 차차 알아봐야겠다. 수 - 주여명(25세): 5년 차 관리국 소속 패트롤. 불의의 사고로 19살 때 부모님을 잃고, 분유도 못 뗀 어린 동생을 위해 대학을 포기한 채 현장에 뛰어들었다. 3년 차에 팀장 직급을 꿰찬 최연소 베테랑… 이었으나 하룻밤 사이 서해 길드에 전속 계약 당한다. 주여준(7살): 샛별 유치원 큰형님. 핏덩이 때부터 주여명이 애지중지 업어 키웠다. 일찍이 철이 들어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 형 껌딱지, 형 바라기. 계약작 jian_oooo@naver.com

65

스프링 샤워

2.1만

·

1.7천

·

513

#오메가버스#미남수#호위기사수#황자공#계략공#능글공#짝사랑수#소꿉친구 한달에 한 번. 정확히 자정. 호위기사 웨인은 자신이 모시는 황자이자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였던 체이스의 침실을 찾는다. “벗어.” 눈매가 아름답게 휘어졌다.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거절하고 말겠다는 결심을 또 남몰래 숨겨온 애정에 좀 먹힌 채 웨인은 옷을 하나씩 벗었다. 자신과 체이스는 주종 관계이자 소꿉친구였다. 결코 연인 사이는 될 수 없는. ** “라빌 왕국의 공주가 다시 제국에 방문할 것 같아.” “예, 들었습니다.” “그때 정식 혼담 얘기가 오고 갈 거라는 것도?” 
“……” 웨인은 비로소 깨달았다. 늘 막연하게만 꿈꿨던 그 날이 온 것이라고. “혼담이 잘 성사된다면 난 그대로 짝을 맞이하게 되겠지. 어떻게 할까, 웨인.”
 묻는 목소리가 달콤했다. 듣기 고통스러울 만큼. 하지만 이제는 선택을 해야 할 때였다. * 웨인 필즈(수) : 제국 근위대 소속 기사이자 1황자의 전속 호위기사. 오메가이지만 페로몬도 거의 나오지 않고 발정기도 찾아오지 않는 특이성 형질의 소유자이다. 어릴 때부터 알아온 체이스를 짝사랑하고 있다.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은 그만둬야 한다는 걸 알지만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미남수/오메가수/단정수/짝사랑수/(공한정)자낮수/무심수 체이스 윈터레일(공) : 로드레일 제국의 1황자이자 계승 서열 1위. 형질과 외모, 능력을 모두 갖춘 건 물론 털털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모두에게 호의와 존경을 받는 황자이지만 웨인의 앞에서만 가끔씩 속내를 알 수 없게 행동한다. 미인공/알파공/계략공/능글공/다정공/집착공/약통제공 -<블루밍 메리지>의 연작이지만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66

슬로피 세컨즈 Sloppy Seconds

잔허
·

BL

·

31화

1.4만

·

1.1천

·

591

[NTR 형 X 형수 X 도련님] [일공일수] 저 작은 입에 내 성기를 쑤셔 넣으면. 그때도 형한테 깔릴 때랑 똑같은 얼굴을 할까? 지천 사학 재단을 이끄는 성씨 일가의 차남이자 천재 조각가 성우제. 모든 것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고, 언제든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세상에서 살아와 지독한 권태에 빠져 있던 어느 날. 언제나처럼 향락과 탐미를 즐기던 그는 우연히 형의 애인의 사진을 얻게 된다. 그것도 형에게 열정적인 키스를 받고 있는 사진을. "조온나 예쁘다......." 질 낮은 흥미는 어느새 지독한 소유욕으로 변질되고, 성우제는 기어코 형의 것 중 가장 빛나고 값진 것을 손에 넣는다. “형수님이라고 편하게 불러도 될까요?” 원하지 않아도 원하게 만들면 그만이었다. *** “형.” 영원히 살 것처럼 굴던 제왕. 자신을 한낱 스페어로 취급하던 남자. 그리고 한유일을 가진 남자. 성우제는 약 기운에 젖어 죽은 듯이 잠든 형을 한참 동안 내려다봤다. 복도 저편에서 한유일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형이 먹을 약을 챙기고, 형이 마실 차를 끓여 식히고, 형의 어깨에 덮을 숄을 개키느라 돌아다니는 궤적을 상상하다 불현듯 입을 열었다. “그냥 곱게 죽어주면 안 돼?” 섬뜩한 말에도 잠에 빠져든 형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성우제는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그러곤 잠든 형의 귓가에 입술을 가까이 붙인 채 작게 속삭였다. “동생 소원.” <등장인물> 한유일: 수. 29. 7년 전 추락 사고로 은퇴한 발레리노. 성민제와는 7년 차 연인이다. 단정한 외양, 부드럽고 덤덤한 성격. 끈기와 인내심이 강하다. #형수님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성우제: <어떻게 해야 형보다 더 나를 사랑해줄 수 있어요?> 메인공. 27. 조각가. 지천 사학재단을 이끄는 지천 성씨 일가의 차남. 마음만 먹으면 이루어지고, 시도하면 원하는 결과가 도출되는 게 당연한 삶을 산다. 권태에 신물이 나 머리끝까지 쭈뼛거릴 만큼 강한 도파민을 찾아 헤맨다. 그리고 마침내 형의 옆자리에서 그걸 찾았다. #도련님공 #능욕공 #기만공 #능글공 #연하공 #집착공 #계략공 #질투 #재벌공 #절륜공 #존댓말공 #일공일수 성민제: 섭공. 33. 지천 사학재단 이사장. 그는 지천 성씨 일가의 제왕이었다. 완벽한 삶이었다. 모든 것을 앗아간 그날의 사고가 있기 전까지. #뺏겼공 #개새끼공 #계략공 #금단의관계 #질투 #애절물 #NTR #배덕감 #피폐물 #시리어스 #등장인물도작가도후회는없음 * 본 작품은 NTR(네토라레), 강압적 관계, 도덕적 결함이 있는 등장인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 NTR 특성상 수가 공과 섭공 모두와 성적 관계가 있습니다. * 표지는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입니다. *계약작입니다.

67

조금 무서운 연애

달래
·

BL

·

71화

16만

·

1.2만

·

1.7천

너 나 따먹고 싶지? 이안은 모든 것이 얼떨떨했다. 무서워서 받아들인 고백이 진짜 연애로 이어지고, 어쩌다가 딱 한 번 잤는데 애가 생기고, 이제 두 사람은 결혼까지 해야 한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미친 짓이다. 턱시도를 입은 주호 앞에서 이안은 생각했다. 서주호(공) 22세 행동거지는 변두리 동네 깡패 같지만 마음은 지고지순한 대학생. 괴팍한 행동과 말로 이안을 무섭게 만들지만 제 아다와 마지막을 이안에게 바치기로 결심한 순정 알파. 윤이안(수) 20세 한 번 뿐인 인생 야무지게 살아 보고 싶었던 대학생. 신입생 때 만난 서주호에게 완전히 코를 꿴 비운의 쫄보 오메가. 표지: 인스타그램

68

방해금지모드(⁓6/30)

김난로
·

BL

·

133화

50.3만

·

3.4만

·

2.6천

[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다. ***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알고 지낸 3년동안 헌신적이었던 부주가 연애를 시작하려는 것 같다. 얘가 연애한다고 게임 관두면, 난 누구랑 놀지? '지웅아... 리얼충 극혐이라며!!!' 한없이 이기적인 마음으로 녀석의 연애가 실패하길 내심 바랬는데... "저 형이 이상형이에요..." "방금 나보고 찐따같다며!" "네 그게 꼴려요..." 뭔가 이상한데??? #개그물#오해#내숭공#애새끼수#다정공#콩깍지+#게임물 #미인수#미남공#연하공#연상수#혐성공#랭커공#랭커수#약결벽증공 #착각계

70

베네팩터(Benefactor)

벨수국
·

BL

·

3화

1.4천

·

138

·

526

베네팩터(Benefactor) : 후원자 고난이 많은 삶을 씩씩하게 버텨 온 스물다섯 청년 윤영제. 그의 인생은 차태성이라는 남자를 만난 뒤부터 끝없는 정체 구간을 벗어난 것처럼 편해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행운, 정말 운이었을까? #미남공 #연하공 #헤테로공 #존댓말공 #다정공 #내숭공 #미남수 #연상수 #게이수 #가난수 #현대물 #캠퍼스물(2부) #로코 #친구>연인#재회 * 윤영제(수) 25세.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휴학생. * 차태성(공) 22세. 영제에게 반복해서 도움을 주는 의문의 바리스타.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71

썸머 피치 티

차옌
·

BL

·

53화

2.4만

·

2.1천

·

924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컬트 #역키잡 견도화(22) : 견씨 가문의 도련님 미남공, 연하공, 초딩공, 집착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강이선(26) : 견도화의 액받이 미인수, 연상수, 무당수, 다정덤덤수, 병약수, 우성오메가 재개발 사업으로 터를 옮기게 된 이선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낸다. 초여름의 어느 날, 함께 사는 선생님이 기도를 위해 집을 비우고, 선생님이 떠나시기 무섭게 멀쩡하던 팔찌가 끊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그 불길함을 증명하듯, 화려한 스포츠카와 함께 낯익은 듯 낯선 얼굴이 그를 찾아온다. "……누구세요?" "나 잊어버렸구나? 견도화잖아요. 형이 키우던 개새끼." 기억 속의 아이가 완연한 성인의 모습으로 저를 찾아온 것에 당황한 것도 잠시, 몸이 불구덩이가 된 견도화는 이선의 눈앞에서 쓰러지는데……. ※<체리 케이크> 인물들이 등장하나 해당 글을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계약문의 X

72

네가 들어온 미래

3.1만

·

4.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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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대치동 일타강사 공 X 무명강사 수] #할리킹 텐션물인데 #능력수 와의 배틀연애 남들은 실패라고 부르는 그 5년. 그런 게 바로, 이 바닥에선 무기입니다. 어떻게든 자기 서사를 지켜내겠다고 피 흘리며 바닥을 긁는 모습이. 훨씬 더 구미가 당기고, 섹시하니까. 내가 깔아주는 넉넉한 자본 위에서, 마음껏 선생님 고집대로 놀아보시라고요. 그렇게 내 효율성 비웃으면서, 끝까지 자기 미장센 안 뺏기려고 예민하게 굴어보라는 소립니다. 그게, 내가 비싼 돈 주고 산 윤은원의 방식이잖아요. ---- 한태수 (공 / ESTJ) “내 효율적인 계산에 '기다림'이란 변수는 없었어. 너라는 변수가 내 모든 공식을 깨부수기 전까진.” 현 미래학원 일타 강사, 전 런던 금융가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187cm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날렵한 인상의 귀공자풍 냉미남으로,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존재 자체가 공기를 밀어내고 주변의 조도를 바꾸는 듯한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녔다. 차가운 이성과 데이터로만 세상을 읽는 철저한 효율주의자. 윤은원 (수 / INFP) “착각하지 마. 네 눈엔 내가 쉬운 투자처였을지 몰라도, 난 한 번도 네 소유물인 적 없었어.” 뉴욕대(NYU) 출신의 촉망받던 감독 지망생이었으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현재는 개포동 변두리에서 월세에 시달리며 작은 동네 학원을 위태롭게 경영 중이다. 사연을 품은 듯한 청아한 눈동자 밑 눈물점이 눈길을 끈다. 어딘가 처연하고 단정한 미인이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단단한 외유내강형. 팍팍한 생존의 벼랑 끝에서도, 세상의 모든 풍경과 감정의 변화를 뷰파인더 너머의 '미장센'과 '프레임'으로 뜯어보는 감성적인 관찰자. #배틀연애 (일방)#혐관 → #쌍방구원 #무자각계략공 #능글골 #통제공 #집착공 #후회공 #헤테로공 #절륜공 #벤츠공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까칠수 → #다정수 #전문직 #현대물 #서브공 ※ 피폐물 아니고, 달달물(?)입니다. ※ 본 소설의 설정, 인물, 지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 작품 중간에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될 수 있습니다. ※ 업로드 후 일부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트위터: @jingreen332 *이메일 : jink9209@naver.com *표지: 자체제작

73

이혼 전제 결혼

5.4만

·

2.8천

·

783

#서양풍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임신튀 #오해/삽질물 #짝사랑수 #후회공 “난 아이가 필요하고, 넌 재산이 필요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결혼해서 피차 필요한 걸 얻은 후에 깔끔하게 1년 뒤에 이혼하자는 거지.” 오메가가 되어 결혼 시장에 내몰린 레이안은 에드워드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러고 나면…. 우린 어떻게 되는데?” “너나 나나 이제 지긋지긋한 얼굴 다시는 안 봐도 되는 거지. 너도 내 뒤 졸졸 쫓아다니며 뒤치다꺼리하는 거 질렸잖아.” 레이안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제 하나뿐인 친구를 바라보며 결심했다. 오랫동안 그의 주위를 맴돌기만 해 왔는데 결혼까지 하고 깔끔하게 포기하자고. “절대 너 못 놔줘.” 그런데 레이안이 지독한 짝사랑을 접고 나니, 에드워드는 배신감이 서린 얼굴로 말했다. “네 의사는 상관없어. 어차피 처음부터 이혼을 전제로 한 결혼이었으니까.” * 6/1 기준 내용 수정되었습니다.

정치 명문가의 완벽한 아들, 데클란 휘트모어(공). 그는 열여덟의 끝에서 키어런 래드클리프(수)를 사랑했고, 가장 비겁한 방식으로 상처 입힌 뒤 도망쳤다. 포토맥 하이츠의 왕, 스탠퍼드의 전설, 워싱턴 배틀리언의 프랜차이즈 쿼터백. 키어런은 4년 반 만에 다시 나타난 첫사랑을 이번에는 쉽게 놓아줄 생각이 없다. 대선 캠페인, NFL 시즌, 언론의 시선 한가운데서 다시 시작되는 재회. 도망친 공과, 그가 도망칠 곳을 하나씩 없애는 수의 이야기. #하이틴 #재회물 #스포츠물 #정치물 #찌통물 #달달물 #미국하이틴 #첫사랑 #상류층 #미식축구 #공개연애 #팬반응 공 / 데클란 휘트모어 Declan Whitmore 새까만 직모와 깊은 바다를 닮은 푸른 눈, 6피트 3인치대의 큰 키와 곧게 잡힌 커다란 프레임. 백인 정치 명문 휘트모어가의 외아들이자, 아프리칸 아메리칸과 한국계 미국인 혈통을 지닌 워싱턴 D.C.의 완벽한 엘리트. 언제나 완벽한 말과 완벽한 얼굴을 고르지만 키어런 앞에서는 그 모든 계산이 자꾸만 어긋난다. 가장 상처 주고 싶지 않았던 사람에게 데클란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도망치듯 떠났다. 4년 반 뒤, 그는 다시 같은 사람 앞에서 무너진다. #미남공 #엘리트공 #도망공 #후회공 #정치가문공 #혼혈공 수 / 키어런 래드클리프 Kieran Radcliffe 햇빛 아래 금색으로 빛나는 머리와 갈색, 초록색, 금색이 뒤섞인 헤이즐 눈. 6피트 3인치대의 큰 키와 쿼터백다운 단단한 체격. 필드 위에서는 누구보다 침착하게 판을 읽고, 필요한 순간에는 망설임 없이 리스크를 감수하는 진정한 듀얼 스렛 쿼터백. 필드 밖에서는 능글맞게 웃으며 상대가 숨긴 것을 정확히 건드리는 남자. 데클란에게 가장 크게 상처받았지만, 상처받은 쪽에만 머무르지는 않았다. 다시 만난 데클란이 도망치려 할 때마다, 키어런은 웃는 얼굴로 숨을 곳을 하나씩 지워 간다. #미남수 #쿼터백수 #능글수 #운동선수수 #프랜차이즈스타수 #헤테로였수 (*) 본 작품은 허구이며, 등장하는 인물·사건·가상의 단체·구단·선거 설정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 일부 실제 지명·학교명·스포츠 팀명은 배경 묘사를 위해 사용되었으나, 작품 내 정치·대학 스포츠·프로 풋볼 관련 설정은 전개를 위해 각색되거나 재구성되었습니다. (*) 본 작품에는 재회 전 각자의 과거 관계 및 이성 교제 언급이 있으며, 전개상 일부 차별적 표현이 포함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moonzzakmen@gmail.com 📔 Unsplash 제공 이미지 사용 / Canva 편집

#서양판타지[까칠츤데레공x무덤덤단정수x싸패동정구걸공] "이러지 마. 넌 나한테 이러면 안 돼." 나를 혐오하던 남자가 어떻게 알았는지 내게 회귀하지 말라고 애원한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천재마법사 엘데. 천민 출신으로 천대받던 자신을 발탁해준 왕자 나단이 위험에 처하자 회귀마법을 시전한다. 그러나 평소에 엘데를 혐오하고 무시해왔던 기사 에제키엘이 뛰어들어와 마법을 쓰지 말라고 애원한다. 하지만 마법은 성공하여 엘데는 열일곱의 빈민가 소년이었던 시절로 돌아간다. 나단을 구하기 위해 밑바닥부터 고군분투하는 엘데지만 시간을 돌리기 전 에제키엘이 왜 마법을 멈추라고 애원했는지 의문을 지울 수 없다. 에제키엘 또한 자신이 알 리 없는 마법사가 왜 이렇게 신경쓰이는지 혼란스러워 더더욱 싸늘하게 굴고... #이공일수 #회귀물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싸패공 #존댓말공 #집착공 #단정수 #다정수 #구원 #오해 #서양판타지 #피폐 ------------------------------------------------ *에제키엘 란 오마로사(공1): #미남공 #기사공 #까칠공 #츤데레공 #존댓말공 마법 명문가의 적자임에도 마력없이 태어나 가문에서 버려진 후 혼자만의 힘으로 왕국 최고의 기사 자리에 올랐다.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엘데에게 가혹하게 구는 까칠츤데레. *나단 델 에프라임(공2): #미인공 #왕자공 #싸패공 #집착공 국왕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허울 좋은 후계자. 늘 화사하게 웃고 다니지만 속으로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다. 처음엔 엘데에게 흥미본위로 접근하지만 어느새 진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 *엘데 프리크(수): #단정수 #천재마법사수 #다정수 #눈동자가아름답수 #온갖고생다하수 나단을 구하기 위해 온갖 고생을 겪으며 존재할 리 없는 에제키엘과의 과거의 기억에 혼란스러워한다. 두 남자의 사랑을 받으며 걷잡을 수 없이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다. 연재주기:매일

76

시청자 1명

팔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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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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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화

6.3천

·

574

·

67

#시청자공#버츄얼스트리머수#무자각집착수#초반엔 무심공#나중엔 후회공(공 꼬시기 굉장히 힘듬, 나중엔 수한테 넘어감) (우여곡절이 많으나 결국 대기업스트리머로 떡상함, 근데 그 과정이 좀 김)

77

혐오와 발정의 상관관계

담요원
·

BL

·

105화

13.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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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천

·

1.2천

우성 알파로 살아온 지 26년. 언제부터인가 히트가 터지기 시작했다. 내성 때문에 억제제는 듣지도 않고 발정 빈도는 잦아지는데, 발정난 알파 새끼들은 눈 뒤집고 달려들고….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이 미친 페로몬 발작이 딱 한 사람 앞에서만 멎는다는 거다. 이 수치스러운 비밀을 절대 알아선 안 될 그 새끼와 함께 있을 때만. #오메가버스 #배틀 #혐관 #재회 #임신튀 #재벌4세 #라이벌 #쌍방구원 “잘됐네. 이번 기회에 나랑 자주 부딪쳐 봐.” “우리 여태껏 질리도록 부딪쳐왔지 않냐?” “그때랑은 다르지. 지금 넌 도망갈 구석이 없는데.” 국지오(27) 185, 72 #우성알파수→#우성오메가수 #미남수 #재벌수 #까칠수 #철벽수 #임신수 #도망수 신화그룹 회장의 외동아들.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았으나, 전조도 없이 수시로 터지는 히트에 인생 하드모드 경험 중. 특이 사항 : 차재하가 개같이 싫음 차재하(27) 194, 89 #우성알파공 #미남공 #재벌공 #무심공 #집착공 #능글공 아일그룹 회장의 외동아들. 국지오 여자친구만 골라서 빼앗은 경력 10년차. 남녀노+형질 안 가리는 박애주의자 특이 사항 : 의외로 순정남 1부(1~67화)는 리디북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X : https://x.com/damyowon 포스타입 : https://postype.com/@damyowon 표지 : OYQ님(@OYQ_OYQ) 선물 감사합니다♡

78

광공자는 탈출을 원한다

도해선
·

BL

·

73화

1.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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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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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화, 목, 일 연재 (주 3회) **해당 작품은 강압에 의한 성관계 등 민감한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작품의 서사와 인물의 행동 속에 나타나는 비윤리적·비도덕적 가치관은 서사 전개를 위한 설정일 뿐, 작가의 개인적 가치관이나 신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메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성적인 장면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수정 26.5.7)** === 상냥한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웃는 얼굴. 평생 내게 향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바란 적도 없었던, 달콤하고 낯간지러운 것들. - 운아. 나를 불러주는 그 찰나의 다정함에 홀려서, 뭐든지 했다. 지독한 생애였다. *** 집안의 서자로 태어나 미운 오리 새끼나 다름없던 신세의 제운에게 유일한 구원자였던 위련. 그는 만인지상 일인지하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제운을 홍서로 보내는 결정을 내린다. 사실상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마지막 명령이었다. 전쟁터를 구르는 생활도 나름대로 익숙해져가던 어느 날, 제운은 부상을 입게 되고 상관의 강제적인 명령에 의해 제도로 잠시 돌아오게 된다. “내게 돌아와라. 운아.” 그런데 어째서일까. 제운을 배신한, 그리고 이제는 태자가 된 위련이 다가오는데… #미인공 #황태자공 #배신공 #통제공 #강압공 #오해공 #후회공 #광공 #절륜공 #■■공 #미남수 #호위수 #능력수 #도망수 #강수 #무심수 #굴림수 #동양풍 #궁정물 #무협 #다공일수 #애증 #구원 #키잡 === *공: 화위련- 본래 삼황자였으나 전 태자를 축출하고 태자위에 올랐다. 나라를 부흥시킬 수 있는 운명인 제왕의 운성을 타고났다. 삼황자 시절, 제운과 가까운 사이였으나 태자 즉위 후 제운을 내쳤다. *수: 한제운- 과거 삼황자의 총애와 친애를 한몸에 받는 최측근이었으나 삼황자가 태자가 되자마자 쫓겨났다. 전쟁터에서 구르다 부상을 입고 삼년 만에 제도로 복귀한다. *서브공1: 차백도- 태어나고 보니 제후왕의 외아들이라 쉽고 평안한 인생을 살았다. 그의 눈앞에 한제운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서브공2: 표관선- 위로는 신뢰를 받고 아래로는 존경을 받는 무장이다. 검과 황실 이외에는 무엇에도 관심이 없다. 출간 계약작 문의: ddohaee_@naver.com

79

디스터번스

사막구름
·

BL

·

48화

1.9만

·

2.2천

·

369

수: 권이혁 인간 말종, 갱생 불가, 쓰레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 온 조직 보스, 어느 날 경쟁 조직의 기습으로 양쪽 눈 시력을 잃게 된다, 원래도 날카롭고 신경질적이던 성격이 시궁창에 처박혔다, 쉬지 않고 패악질을 부려대는 통에 부하들도 두손 두발을 다 든 상태, 입이 거침. #강수 #미남수 #조폭수 #집착광수 #직진수 #후회수 공: 서윤석 가난한 요양보호사, 부모 빚을 대신 갚기 위해 노인 요양원에서 성실하게 일하던 청년, 어느 날 사채업자들에게 납치당한다, 시력을 잃은 형님을 잘 돌봐주면 빚을 없애준다는 말에 권이혁의 집으로 들어간다. #미인공 #구원공 #요양보호사공 #다정공 #가난공 #도망공 성실하게 부모의 빚을 갚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요양보호사 서윤석. 어느 날, 사채업자들에게 강제로 끌려간 그는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자신들의 ‘형님’을 돌봐주면 남은 빚을 전부 탕감해주겠다는 것. 울며 겨자 먹기로 일을 맡게 된 윤석은 곧바로 후회에 휩싸인다. 혼자선 밥도 못 먹고, 씻지도 못 하며, 잠도 못 자고, 심지어 화장실도 갈 줄 모르는 믿기 어려울 만큼 잘생겼지만, 제정신은 아닌 남자. 그 ‘형님’을 만난 순간, 서윤석의 인생은 완벽히 꼬이기 시작했다. * “그냥 평소처럼 ‘일’한다고 생각해. 그냥 ‘일’.” 어깨를 두드리는 묵직한 손길에 서윤석의 얼굴이 굳어졌다. 아무리 자신이 요양보호사라지만 그동안 돌봐온 건 늘 노인분들이었지 조폭은 한 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었다. ‘아니야. 어차피 다 같은 사람이니까…….’ 서윤석은 애써 마음을 다 잡았다. 게다가 상대는 앞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물론 그런 사람을 돌보는 건 처음이었지만 결국 다 똑같은 사람이었다. 크게 긴장할 것 없이 그냥 입주 요양보호사로 고용됐다고 생각한다면……. — 와장창! 요란하게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겨우 진정시켰던 마음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서윤석의 얼굴은 다시 긴장으로 굳어갔다. “씨발…….” 처벅처벅. 유리창을 부순 남자가 손에서 피를 뚝뚝 흘리며 이쪽을 향해 천천히 걸어왔다. 맨발로 유리 파편을 밟을 때마다 잘그락, 시린 소리가 들렸다. 아픈 기색 하나 없이 유리를 밟고 다가온 그 남자는 마침내 서윤석 앞에 멈춰 섰다. “너 누구야?” 권이혁. 그를 처음 마주한 순간, 서윤석의 머릿속을 스친 생각은 단 하나였다. 지금 당장 여기서 도망가고 싶다. 작가 메일: qkek1793@daum.net

80

“그런데 진이현 가이드는 이런 가이딩을 할 수 있으면서도 보조팀에 있었군요.”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어쨌거나 이것 또한 제가 선택한 일이었으므로 원망할 생각은 없었다. [ <호감도> 99 ] “이현 씨 말대로 제가 더블 에스퍼에 극악무도한 범죄자면 어떡하려고?” 하지만 범죄자인지 아닌지 모를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은 상황은 조금도 당연하지 않은 것 같다. * “…컥! 커헉!” 얼핏 듣기에도 문제가 많은 신음에 재빨리 고개를 돌렸다. 그런 이현이 마주한 것은, 열린 통창 너머로 웬 남자의 목을 틀어쥐고 있는 백선결이었다. 꿈인가? "지금은 무슨 기분이 들어요?" 이현은 멍한 표정으로 남자에게 말을 거는 선결을 바라봤다. 당연히 목이 졸린 남자는 대답할 수 없었고 한참을 컥컥거리던 그의 눈이 뒤집어지다가 축 늘어졌다. 의미를 모를 수 없는 몸짓이었다. 맥없이 무너지는 몸을 대충 바닥에 던진 선결이 고개를 돌렸다. 마치 제가 그 자리에 있는 것을 처음부터 알았던 사람처럼. 눈이 마주쳤다. 한결같이 예쁜 눈매가 둥글게 휘었다. "이현 씨, 내일 졸리겠어요." …목을? #가이드버스 #게임시스템 #사건물 #전투 #구원 #오해/착각 #서브공한스푼 공 : 백선결(27) - 의문의 S급 더블 에스퍼. 항상 웃는 얼굴에 친절한 말투를 유지하지만 속을 알 수 없다. #싸패공 #다정공 #미인공 #집착공 수 : 진이현(22) - 정의로움과 오지랖 그 사이 어딘가를 오가는 S급 가이드. #미남수 #능력수 #자낮수 #체념수 #답답수 * 잔인한 묘사가 일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표지 :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 * 이메일 : abbs1@naver.com, 트위터 : @Meilleur2_, 계약작

81

우리 이별했어요.

쇼마이
·

BL

·

44화

4만

·

2.9천

·

490

11년 사귄 애인이 결혼식장에서 부케를 받았다. “야, 이 형아가 마음만 먹으면 6개월은 무슨, 3개월 안에도 갈 수 있어. 어디 나 좋다는 레이디들이 한둘인 줄 알아?” “시윤이 장가가면 내가 혼수로 같이 가는데.” 양아치와 적당한 모범생. 시작점이 잘못된 걸까 이강한(공): 해맑은 양아치공,모델공,눈치없공,후회공,미남공 서시윤(수): 적당한 모범생수, 외유내강수,상처수,미인수,자낮수,후회수 *비정기 연재 *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지하 감옥에서 한 소년을 주웠다. 씻겨놓고 보니 인형같이 예쁜 아이는 무뚝뚝한 우태범만 쫓아다니며 사랑해달라 조른다. *** “근데요, 우태범 씨. 그거 알아요?” 발칙하게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문 밖을 나서던 우태범이 힐끗 고개를 돌렸다. 머리를 잘라 더욱 작아 보이는 얼굴이 당장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처럼 발개져 있었다. 애잔한 모습에 한쪽 눈썹을 꿈틀했지만 냉랭한 표정은 그대로였다. 가온은 그런 그를 눈물 가득 차오른 눈동자로 바라보면서 앙칼지게 예언했다. “우태범 씨는 결국, 나한테 홀딱 빠지게 될 거예요! 씨이... 두고 봐요.” *** 우태범(32) : #무뚝뚝공 #츤데레공 #수한정다정공 #강공 #전직군인공 #절륜공 한가온(20) : #힘숨찐말랑수 #이능력수 #순진수 #공바라기수 #쌍방구원 #달달물 #애절물 #나이차이 *키워드와 작품 소개는 바뀔 수 있습니다.

#오메가버스 #알파x알파 #친구>연인 #후회공 #집착공 #질투하공 #극우성알파공 #후회스탯적립공 #다정수 #평범수 #짝사랑수 #상처수 #열성알파수 #이물질있공 #현대물 10년지기 친구. 짝사랑 7년차. 서우진은 결국 그를 좋아하는 걸 포기하기로 결심한다. *월,수,금 주 3회 연재 *계약작 *오타및 비문 지적 환영합니다. *표지이미지:픽사베이 트위터(현 X)-@cheeseppan

84

솔로 시티

신나권
·

BL

·

58화

5.5만

·

4.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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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막장연프물 [걸레공 x 연상수] •금혜명 (23, 공) - 맑은 눈에 칼이 든 사주. 본능에 충실한 탓에 그의 아래를 거쳐간 인연만 수두룩이다. (미남공, 절륜공, ???공, 연하공, 능글공, 능욕공, 입걸레공, 간헐적싸가지없공) •유강림 (29, 수) - 미래도 없고 X도 서지 않아 암담한 강림.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솔로 시티에 출연한다. (미남수, 연상수, 찌질수, 성장수, 허당수, 적극수, 간헐적성깔있수) #연프물 #개그물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85

백 스물한 번의 랑데부

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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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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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화

2.2만

·

1.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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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내 몸을 봐. 전부 다 형 이름이야. 책임져야지.” #네임버스 #현대물 #배틀연애 #혐관 #구원물 견고한 세계를 살아가는 뉴스 앵커 정시헌. 갑자기 나타나 자꾸 건드리는 낯선 남자가 불편하다. 시헌의 발을 묶는 지독한 중력이 그만은 비껴가는 것 같더니, 황당하게도 달로 갈 우주비행사라고. 이대로 각자의 궤도를 스쳐 멀어질 줄 알았는데… 여유 넘치고 미스터리하던 한정원이 로켓 발사 실패 이후 사라졌다. 다시 만난 그는 시헌의 삶을 집어삼킬 괴물이 되어 있었다. - 한정원은 생을 연명하려 남자 몸을 원하게 된 굴욕감을 견딜 수 없는 듯했다. 충혈된 눈으로 이를 갈며 날카로운 웃음을 터뜨렸다. “댁도 참 애잔하다. 여기 와서 남자 몸 만지는 대신 얼마나 챙겨? 얼마나 찔러 주면 이런 짓도 해?” “돈 같은 소리 하네.” 픽 웃은 시헌은 가슴 앞에 팔짱을 꼈다. 정확한 딕션으로 꽂았다. “네 인간이 초라하고 불쌍해서 해 주는 거야, 이 비참한 새끼야. 네 못난 꼴을 좀 봐.” - #연하공 #미남공 #헤테로공 #능력공 #강공 #병약광공 #개XX공 #능글공 #다정공 #집착공 #절륜공 한정원 (28) 미국의 영웅이자 연인이었던 NASA 우주 비행사. 애인에게는 애교 많고 열정적이지만 남자는 불가능한 영역이었다. 낯선 땅에서, 낯선 남자의 이름이 몸에 새겨지기 전까지는. 삶이 추락한 후로는 그 남자가 없으면 이틀을 채 버티지 못한다. 흰 얼굴에 짙은 눈썹, 쌍꺼풀 없는 시원한 눈매. 입꼬리가 올라간 도톰한 입술과 보조개 때문에 웃기 위해 태어난 남자 같다. 190cm, 골격이 크고 다부진 수영선수 체형. #연상수 #미남수 #능력수 #까칠수 #덤덤수 #헌신수 #K-장남수 #공이었수 #통제수 정시헌 (30) 피로, 책임감, 야망, 완벽한 자기관리. 9시 뉴스 간판 앵커로 정계 진출을 앞둔 삶은 한 치의 오차도 없었다. 시헌의 이름을 저주처럼 뒤집어 쓴 남자가 혜성처럼 충돌해 오기 전까지는. 일상을 초토화한 남자를 증오하지만 외면할 수도 없다. 깨끗한 인상의 냉미남. 피곤하면 사연 있어 보인다. 184cm,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마른 근육 체형. 벗으면 더 커 보인다. -작중 배경 및 설정은 허구이며 인물들은 만 나이입니다 표지: 직접 제작 sarcastic.lips@gmail.com

86

착각의 재구성

구월
·

BL

·

43화

9.3만

·

6.6천

·

1.9천

이해정 / 김진환 열아홉, 미숙하고 위태로운 시기에 서로가 유일한 기댈 곳이던 해정과 진환. 진환은 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던 해정의 곁에 함께하겠다 약속했으나, 끝내 지키지 못했다. 그렇게 생긴 공백. 그사이 변한 건 무수히 많았다. 김진환은 걷는 게 불편해졌고, 가족을 잃었으며, 미래를 꿈꾸지 못했다.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이해정에게 반가운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재회물 #까칠공 #후회공 #병약공 #개아가공 #상처수 #굴림수 #자낮수 -계약작입니다. -일부 회차에 가정 폭력, 강압적 관계, 트리거 요소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계약작(7/17 리디 단독 출간 예정) 베타라는 이유로 가족에게 방치된 채 자라난 위해언. 예기치 못한 사고로 가족을 잃은 뒤, 그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어린 조카 위해범을 홀로 키우며 조용히 살아간다. 그러나 우연한 계기로 첫사랑이자, 죽은 형의 옛 연인이었던 남자와 재회하면서 위해언의 삶은 형제간의 질척한 갈등 한가운데로 끌려 들어간다. 케케묵은 첫사랑이자 재벌가 적통인 기태범은 이복형 기정도를 무너뜨리기 위해 위해언을 이용하려 하고, 기정도는 지금껏 만나 온 상대들과는 전혀 다른 위해언에게 점점 위험한 흥미를 품는다. 설상가상으로, 가족이라 믿어 온 조카 위해범마저 오랫동안 숨겨 온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오래된 욕망과 비틀린 애정이 폭풍처럼 위해언에게로 향하는 가운데, 그는 자신이 지켜 온 삶과 믿어 온 관계들이 모두 거짓 위에 서 있었다는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사냥하는 자와 사냥당하는 자가 뒤엉킨 그곳에서, 먼저 무너지는 것은 과연 누구일까. ◆작품 키워드 : 다공일수, 오메가버스, 금단의 관계, 역키잡 ◆수 : 위해언(14살→33살) 베타 자기희생적인 성향이 강하고, 소심하다. 그런데 이상한 부분에서 고집이 세다. 언뜻 보면 평범하지만, 자세히 보면 단정하고 모난 곳이 없다. 14살, 이제 막 성에 눈 뜬 어린 시절부터 형의 연인이었던 기태범을 짝사랑했다. #짝사랑수 #호구수 #헌신수 #순정수 #굴림수 #자낮수 #단정수 #도망치고싶수 ◆공1 : 기태범(17살→36살) 우성 알파 고상한 옷과 값비싼 장신구를 걸치고 있으나, 입에는 걸레를 물고 있다. 실패란 것을 모르고 살아 왔기에,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며 늘 자신만만했다. 그런 그에게 인생 첫 실패를 선사한 것은 위해언의 형이자, 어린 시절의 연인인 위하민이었다. #능글공 #능욕공 #집착공 #절륜공 #개아가공 #미남공 #문란공 #아주조금후회하공 ◆공2 : 위해범(20살) 알파 부드러운 얼굴로 썩어 문드러진 속을 감추고 있다. 위해범의 하루는 위해언을 위해 돌아간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었다. 덧셈 뺄셈도 제대로 모르던 어릴 적부터 갖고 싶었던 것은 오직 삼촌인 위해언 뿐이었다.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연하공 #후회공 #짝사랑공 #일편단심개아가공 ◆공3 : 기정도(37살) 우성 알파 나이스하지 않은 개새끼. 난폭하고 충동적이어서 위험하지만, 그래서 매력적이다. 돈도 있고 권력도 있으니, 원하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얻어내고야 마는 편. #개아가공 #광공 #능욕공 #문란공 #재벌공 #미남공 #냉혈공 #처음부터끝까지개아가공 ◆지뢰 키워드 : 서브수 있음(근데 금세 사라질 예정), 모럴 없음 자유 연재. 틈틈이 수정.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문의 등은 아래의 트위터 혹은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Twitter @ICECHOCOREIMEN Mail tokucha01180218@gmail.com

88

새신랑

백나라
·

BL

·

146화

115.1만

·

5.1만

·

6.1천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89

애인이 우울증인 것 같은데요

세람
·

BL

·

66화

39.9만

·

1.7만

·

3.4천

애인이 요즘 우울증인 것 같아요.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나는 다 좋은데. - 류도현x강의진 - 강압적 관계, 잔인한 표현 주의

[까칠한 꼰대 형사공 x 큐티조폭 아기수] 선결혼후연애/위장결혼/로코/현대물/일공일수/나이차이/누아르물/조폭물/사건물/쌍방구원/성장물/오메가버스/2000년도 배경 [세상에서 조폭을 가장 싫어하는 꼰대 형사가 위장 결혼한 와기 조폭에게 감겨 세기의 팔불출이 되어가는 이야기] ------------------------------------------------------------ 조폭을 이 세상 그 무엇보다 혐오하는 강력계 형사 강지협 하지만 거친 입버릇과 굽히지 않는 성미 탓에 경찰대 수석 입학에 빛나는 명석한 두뇌에도 불구하고 서른 다섯에도 만년 경위 신세다. 그런 그에게 어느날 찾아온 일생일대의 출세 찬스 "차도건이 정도면 결혼 상대로 어때?" 상사의 제안에 넘어가 명문(?) 조폭 가문의 후계자와 팔자에도 없는 신혼 생활을 시작하지만, “너무 졸려서 저 이만 들어가서 잘게요. 굿나잇!” “굿나잇 스펠링 말해봐.” “아, 진짜!! 자기 전에 그런 어려운 질문 하는 거 아니에요!” “…”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얼굴만 예쁘지, 알파벳도 모르는 빡대갈 아기 조폭과의 험난한 육아 일기 였는데.... ------------------------------------------------------------- [공] 강지협 35세 190cm 알파 #미남공 #까칠공#점잖은변태공#애한테못하는짓이없공#수한정다정공#김첨지공#양심없공#상남자공#순정공#강공#마초공#절륜공#헌신공#사랑꾼공#집착공 입버릇은 거칠지만 정의감과 의협심으로 똘똘 뭉친 꼰대 형사 자타공인 경찰청 최고의 미남이지만 더러운 성질머리 탓에 인기는 별로 없다. 조폭을 누구보다 극혐하지만 만년 경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상사의 제안에 혹해 도건과의 계약 결혼에 응한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달콤한 신혼은 커녕 팔자에도 없는 개노답 육아일기였는데.. [수] 차도건 20세 176cm 오메가 #미인수#잔망수#순진수#아기수#약자낮수#씩씩하수#츤데레수#까칠수#조폭수#귀염수#백치미있수#아저씨가 시키는 거 다 하수 3대째 내려오는 명문 조폭 집안의 유일한 후계자 직업은 재수생 워낙 빼어난 미모 탓에 상사병에 걸려 앓아눕는 조직원들이 속출하다 보니 대외적으로는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편. 머리도 썩 좋지 못하고 공부도 잘 하지는 못하지만 씩씩하고 순수한 성격이다. 평범하진 않아도 나름 평화로운 일상이었는데, 갑자기 남편이랍시고 나타난 엄청나게 나이 많은 아저씨 덕분에 삶이 고달파졌다. 올해 목표는 수능에서 백점 넘기기! X세대 꼰대 형사와 N세대 아기 조폭의 달콤살벌 신혼 스릴러! --------------------------------------------------------- 문의: itamsanka9@gmail.com 표지: 심도 표지 디자인(@depth___design) ※2000년도 배경입니다.

91

달조각의 엘리시움

라움
·

BL

·

245화

3.7만

·

1.1천

·

315

[댕댕연하미인공X유죄미남황제수][오메가버스/역키잡/판타지] 반역자의 아이를 키우게 되었다. 형제와도 같던 친우의 아이이기도 했다. 본래대로라면 죽이는 것이 맞지만... "살려주세요!" 굵은 눈물방울을 흘리는 아이를 차마 죽일 수 없었다. 황제는 결심한다. "하르엘, 이번 생에는 나의 아이가 되거라." 옛 친우이자, 반역자의 아이를 키우기로. 그래서 아이가 성인이 되는 날, 제 품에서 멀리 떠나보내기로. 하지만 예상치 못했다. "루카이 님, 좋아해요." 장성한 아이의 눈에 깃들게 된 집착과 욕심을. "저랑 결혼해주신다면서요! 그런데 왜 제 진심을 몰라주세요." 그 욕망이 불러오게 될 비극조차도. “…제 처음도 가져가셨잖아요.” ** “당신은 날 사랑한 적 없잖아! 내가 반역자의 아이이기 때문에. 안 그래?” 쏟아지는 질타에도 루카이는 묵묵부답이었다. 그저 날카로운 원망을 쏟아내는 장성한 아이를 눈에 담을 뿐이었다. 하르엘은 입술을 비틀었다. 페로몬을 풀었다. 해일처럼 범람하는 페로몬이 제 밑에 짓밟힌 황제를 짓눌렀다. 힘겹게 일그러지는 미간이, 입술 새로 흐르는 밭은 숨이 볼 만 했다. “실은 절 사랑했노라고 애원해 보세요, 폐하.” 그럼 오롯이 즐거움만 선사해 드릴 수 있으니. 광기가 번뜩이는 두 눈 속에, 순진했던 아이는 죽고 없었다. -- #공-하르엘: [알파공/아기공/연하공/미인공/대형견공->흑화공/순정공/짝사랑공/집착공/반신반인공/#히든키워드존재] (12살>>14살>>20살) 은발에 금안. 키 195cm, 조각상처럼 다부진 몸, 오똑한 콧날을 가진 알파. 그러나 도자기 인형같이 매끈한 흰 피부와 속눈썹이 촘촘히 박힌 금안, 늘상 미소를 머금은 연붉은 입술 덕에 얼핏 예쁘장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수-루카이: [오메가수/군림수/연상수/미남수/무심수/다정수/유죄수/헌신수/굴림수/인외수/겉바속촉수] 새벽 하늘을 닮은 연푸른 머리칼과 하늘색 눈. 키 180cm. 신들과 인간들 모두를 통솔하는 황제이자, 하늘의 신. 조각칼로 음각을 새긴 것 같이 날카로운 눈매와 무심한 표정 때문에 냉정하다고 오해를 사지만, 실제로는 신들 중 제일 정도 많고 마음이 따뜻하다. #판타지 #오메가버스 #역키잡 #시리어스물 #초반육아 #약피폐 #? ※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관 / 후반부 폭력적 관계 묘사 있음(아직 작품 중반부임) ※ 주 2~3회 연재 표지: 구르몬 님(@gurum0n) *계약작 라움- 트위터(@raum_22) 이메일-littledukevonarnim@naver.com 스핀스핀-https://spin-spin.com/raum_22

누나가 쓴 비엘 소설 ‘아방수의 캐비닛’에 빙의했다. 그것도 악역 엑스트라로. 때는 퇴역을 앞두기 하루 전. 설상가상 세계관의 중심 무대는 이능력자들이 모인 특수 부대 같은 곳. 군대에서 벗어날 줄 알았더니, 하필이면 군대 같은 곳에 또 떨어지다니! 게다가 비엘 소설이라면 사내 새끼들이랑 막 키스도 하고, 그래야 하는 거 아니야? 나한테도 그러면 어떡하지, 나는 여자 좋아하는데-라고 걱정하던 것도 잠시. 쏟아지는 건 사랑은 개뿔. ‘주인공’이란 이름이 붙인 네 명의 십새끼들의, 경멸과 독살 위협 그리고 구타였다. 오냐. 내 인생 장르에 로맨스는 없단 뜻이지. 이렇게 된 거 탈출에 온 힘을 다 쏟기로 했다. 다들 기피하는 외부 출근 임무 자진해서 가고. 최대한 주인공들 안 만나게 특히 크리처가 많은 쪽으로 골라 가서 임무 수행하고. 그렇게 1년 가까이 구르고 구른 결과. 마침내 소설 밖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단서를 찾았는데. “가지 마. 여기서 떠나면 네 손이고 다리고 다 잘라버려서 내 품에 가둬놓을 테니까.” “원하면 날 죽도록 패도 좋아. 그럼 나랑 사귀어줄래?” “예전에 날 좋아한다고 했다며. 그 약속은 지금도 유효하나.” 이 새끼들이 갑자기 섭종 전 아이템 파는 고인물 유저들처럼 고백 러쉬를 뛴다? “내가 뭘 어떻게 하면 돼...? 어떻게 하면 널 붙잡을 수 있어?” 원작 속 공들도 모자라 심지어 아방수인 척 위장한 주인공마저. 날 괴롭힌 건 좋아해서 그랬다고? 그래, 그럴 수도 있겠지. 그래서 어쩌라고, 십새끼들아. 니들이 나 좋아하니까 나 괴롭힌 건 제로섬게임 쌤쌤해서 없애버릴까? 그리하여 나는 내게 고백한 주인공들에게 엿을 날려주었다. 이 말과 함께. “꺼져, 새끼들아.” 니들 사정 따윈 모르겠고, 난 탈출할 거다. 반드시. #책빙의 #이능력자물 #할매수 #까칠수 #능력수 #츤데레수 #다공일수 #십새끼공 #후회공 #집착공 #인성쓰레기공 #혐관 #미인공 #도망수 표지 이미지는 무료 이미지 사이트 'pexels' 를 이용했습니다. 출처 : https://www.pexels.com/ko-kr/photo/31827772/ *이메일 주소 : yje06239@naver.com

93

[원피스]다섯이서 하나

이파리잉크
·

자유

·

380화

2.7만

·

4.2천

·

738

[원피스][트립퍼][시스템][피폐물] * “어… 고향사람? 아, 잠깐만요.” 한국인이 맞나? 꼭 한국인만 트립하라는 법은 없잖아. 머리도 노랑이고? 음, 한국인이면 알만한 질문이….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맞네. 한국인 맞네. 이 노래 모르면 간첩이지. * [모비딕][ASL][해군][혁명군][하해단] <팬아트 보내는 곳> 메일: 282greenink@gmail.com 표지: 일기(@ilgi104)

94

약점

베비듑
·

BL

·

30화

3.3천

·

188

·

68

"네가 얌전히 굴어야 네 어머니가 이 집에서 사모님 소리 들으며 무사히 살 수 있지 않겠어?" 어머니의 재혼으로 발을 들인 거대한 대저택. 그곳에서 이영을 맞이한 건 집안의 실세이자 오만한 지배자, 권세현이었다. 세현은 단숨에 이영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을 간파한다. 바로 어머니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제 목숨도 내던질 수 있다는 것. 세현은 이영의 약점을 이용해 비열한 통제를 시작으로 점점 더 피폐하게 짓밟는다. 정신적인 증오와 거부 속에서도 세현이 새겨놓는 강렬한 쾌락에 이영은 서서히 길들여져 가는데……. 공 : 권세현 (28) 수 : 안이영 (20) #강공#집착공#개아가공#미인수#단정수#까칠수#피폐물#현대물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존재하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 *미계약작* *yumcongdubu@naver.com*

95

힘내라 한수민!

역재생!
·

BL

·

16화

782

·

91

·

35

이름은 한수민. 구칠년생. 그러니까 만으로 스물 아홉. 직업은 중고등 입시학원 수학강사. 그저께, 아니, 저번주? 아무튼, 난생 처음으로 원나잇을 했다. 그것도 나보다 서너살은 어려보이는 남자애랑. 심지어 내가 박··· 았다. 어찌저찌 하니까 어떻게든 되던데? 아무튼 그 남자애랑은 더 이상 마주치면 안 됐다. 정직하고 평범하고 무난하게 흘러온 내 인생이 급커브를 돌 것 같은 무시무시한 예감이 들었으니까. 뭐, 살다보면 넓은 서울 바닥에서 몇 초 스쳐지나갈 수야 있겠다. 그런데. 적어도 학부모 상담실에서는 마주치면 안 되는 거 아냐? 한수민/29세/수학강사/180cm 이준서/25세/대학생/181cm * 만나이 입니다. (1997년생/2001년생) * 자유연재

96

꼬리치는 영주님

세o
·

BL

·

46화

1.4천

·

75

·

15

#공시점#영지물#북부대공수#마법사공#연하공#연상수#미남공#미인수#댕댕공#강수#능력공#능력수#입덕부정공#동정공#어른수#초딩공#츤데레공#다정공#다정수#능글수#귀하게자란 공#험하게 자란 수#저주에 걸린 수#공마음알면서공놀리는수#서양판타지#약혐관으로시작 당장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영지, 스카르벨에 왔다. 목적은 공물을 뜯기 위해서. 근데 왜 영지를 위해 일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공) 로엔 스펠만 (21/189) : 갈색 머리에 연두색 눈동자. 수도 명문가 스펠만 가의 귀하게 자란 막내 아들. 큰 어려움 없이 자라 자신이 누리는 모든 것이 당연하다 생각한다. 스카르벨의 열악한 환경에 쉴 새 없이 투덜거리지만 사실은 금세 적응할 정도로 무던하다. 입으로 매를 버는 덩치 큰 말티즈. 천성은 착하고 다정한 편. 자각하지 못했지만 미인에게 약하다. (수) 세드리안 베일가드 (30/181) : 은발에 금색 눈동자. 스카르벨 공작. 척박한 북부 스카르벨의 주인으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제 모든 걸 쳤다. 성 안의 모든 것을 팔고 평민보다 못한 꼴로 살지만 묵묵히 감내하며 살아간다. 로엔을 경계하고 그의 건방진 말에 종종 주먹으로 보답하지만 실상은 정이 많고 다감한 편이다. 저주에 걸려 보름만 되면 늑대와 비슷한 짐승으로 변한다. 표지 Elling William Gollings (American, 1878-1932) Lone Wolf in Starlight (1922)

97

이토록 쉬운, 사랑

블랙커피
·

BL

·

93화

1.4만

·

725

·

116

‘설 팀장은 공공재입니까?’ _강혁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비웃듯 던졌던 그 서늘한 한마디가 떠올랐다. “나는 네 형이랑 잤다고 생각했어.” “나는 네가 누군지도 몰랐어.” . . “그래도 또 너야.” 국내 굴지의 태성 리조트에서 최연소 설계 팀장으로 승승장구하던 설휘준. 완벽해 보이는 그의 삶은 10년 전, 태성그룹의 강진성에게 당한 끔찍한 폭력의 기억 위에 위태롭게 세워져 있다. 그 악몽의 중심에는 휘준의 첫사랑이자, 강진성의 이복동생인 강혁이 있었다. 기억은 지워졌으나 본능이 이끄는 대로 직진하는 강혁과, 과거의 악몽 때문에 도망치고자 하는 휘준. 아슬아슬한 텐션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이들을 주시하던 강진성의 악랄한 위협은 더욱 거세진다. *표지 : 직접제작(포토샾) *끊임없이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연재입니다.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강압적인 관계 암시, 폭력, 약물이 나옵니다.감상에 유의해주세요.

98

절대 들려줄 수 없어!

안지호
·

BL

·

20화

7.3천

·

889

·

484

갑자기 소꿉친구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그 채이담이 날 좋아한다고? 싸가지 없고 까칠한 소꿉친구 채이담이 갑자기 유명 모델이 되어서 귀국했다. 어릴 적 그를 집요하게 괴롭혔던 채이담은 어느 날 강지찬이 다니는 회사에 경호 계약을 넣는다. 뭐야? 나 싫어하는 거 아니었어? 얼결에 채이담의 경호원이 된 강지찬에게, 갑자기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왜 저렇게 귀엽게 헤실거리는 거야? 누구 죽일 일 있나.>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적당히 예쁘라고, 바보야.> <좋아해, 강지찬.> 엥? 잠깐, 너 나 좋아해? #연예계 #연예인공 #경호원수 #미인공 #츤데레공 #연하공 #까칠공 #미남수 #쾌남수 #유죄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현대물 #소꿉친구 #로코물 * 표지: 미리 캔버스 * 계약작입니다.

99

훔친 결혼

서차디
·

BL

·

87화

4.5만

·

4.1천

·

451

[제수씨공X아주버님수] [알파X알파] 잘나가는 형제들 사이에 치여 사는 강채헌은 열과 성을 다해도 늘 풀리지 않은 결과에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어느 날 막내 강도현을 애지중지 키웠으면서 정략 결혼을 밀어붙이는 할아버지가 수상하다. 어떻게든 성공하고 싶은 강채헌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씨발, 제수씨. 머리가 안 돌아가? 구원해 주겠다잖아, 내가." #현대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할리킹 #역클리셰 공: 윤지오(23)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갑자기 찾아온 강성 그룹의 강 회장. 할아버지와 정략 결혼을 약속했었다며, 대신 빚을 갚아 준다. 신데렐라 운명을 맞이하는 줄 알았으나, 결혼 상대는 이미 연인이 있다. 한순간에 악역이 되어 온갖 수모를 겪는 험난한 인생. #알파공 #미인공 #연하공 #덤덤공 #가난공 #상대적키작공 수: 강채헌(35) 열성 알파로 형제들이 비해 모든 걸 힘들게 가졌으나, 성공을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다. 정략 결혼에 무언가 있다고 확신하고는 제수씨에게 접근한다. #열성알파수 #미남수 #재벌수 #공이었수 #강수 #상중하남자수 * 수>공 욕설, 폭행 주의해 주세요. * 수<>공 서로에게 강압적 관계 또는 행위 묘사 있습니다.

100

[늑대공X골든햄스터수] 해바라기씨 공장에서 일하던 햄스터 수인, 김해진. 하도 해바라기씨를 깠더니 앞니가 다 갈리기 직전이다. 이곳에서 도망쳐야 해! 삼엄한 감시를 피해 공장에서 탈출한 해진은 자유를 만끽하기도 전에 늑대들의 영역으로 잘못 발을 딛게 되는데…. 눈을 뜨니 무려 늑대 수장의 거처에 갇혀 있었다. 그것도 햄스터 케이지에! * 이랑/공 늑대 수인이자 그들의 우두머리. 잿빛 머리에 금안을 가진 이랑은 원치 않는 수장의 자리에 올라 따분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의 삶에 이상한 햄스터 한 마리가 굴러 들어온다. #늑대공 #까칠공 #강공 #미남공 #재벌공 #능글공 김해진/수 햄스터 수인. 인절미 색 머리에 쥐눈이콩처럼 까만 눈을 가진 해진은 유능한 파티시에가 되는 게 목표이다. 하지만 차가운 도시의 삶은 어렵기만 하다. 모든 걸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하필 늑대 수장인 이랑에게 붙잡히며 일이 꼬인다. #골든햄스터수 #미인수 #하찮수 #귀염수 #소심수 #탈출을꿈꾸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