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8월 여름밤, 스무 살 현서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남자 이강현을 만난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그리고 어긋남. 현대물 미인미남, 공시점(3인칭) /계약작
내 소꿉친구 연무결은 나만 보면 지랄했다. 날 사랑의 연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네가 누나 좋아해 봤자지. 내가 더 잘생겼는데.” 유치하게 비웃고. “누나 쳐다보지도 마.” 경계하고. “정신 나갔냐? 어디서 얼굴 믿고 개수작이야.” 성질을 부렸다. 하지만, 무결아. 내가 좋아하는 건 누나가 아니라… 넌데? *** 연무결은 정말이지 나와 다했다. “알지? 난 류이선 너밖에 없는 거.” 우정도. “네 취향이냐? 눈꼬리 올라가고 마른 타입? 진짜 뒤질래?” 질투도. “니 몸 쩔더라.” “…닥쳐, 이 변태 새끼야.” 신체적 교류도. “자기야. 스팸은 여기 서랍에 넣을까.” “…….” “참치는 여기에 정리할게?” “…….” “야. 니 여보가 말하잖아.” 심지어 염병까지. 그러니까…. 사랑 빼고는, 다. *연무결(공): 극우성알파 / 무자각집착공 / 분리불안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차씨 집안은 우성알파만 셋을 낳은 집으로 동네에서 유명했다. 그러던 어느 날, 차씨 부부는 넷째를 임신했는데 우성 알파일 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넷째는 베타였다. 형질인 집안에 비형질인 아이가 태어나자 사람들은 수군댔다. 그러거나 말거나 비형질인인 막내를 가족들은 무척이나 사랑했다. 누구한테 주는 것조차 아까울 정도로 귀여운 막내였다.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 막내를 침발라먹은 그 놈의 자식을. 강이헌(공): 극우성알파, 까칠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집착공 차윤서(수): 베타였수, 오메가수, 덤덤수, 임신수 ————————————————————— “윤서, 네가 오메가로 발현했다고?” “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 *계약작입니다.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게 죄는 아니겠지만, 좋아해선 안되는 사람은 있는 법이다. 성직자가 그렇고 기혼자가 그러하다. 그리고, 또 하나. 가이드 또한 그렇다. 아니, 수식어를 하나 붙여야 한다. 바로 ‘다른 사람’의 가이드. -시민 여러분, 실제 상황입니다. 적색 경보 입니다. 당장 하던 일을 멈추고 크리처를 피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알립니다. 적색 경보 입니다. 사람을 크리처로 만드는 바이러스가 만연한 세상, 우리는 이 아포칼립스 속에서 반쪽짜리 백신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다. 백신의 부작용은 에스퍼 발현이다. 백신을 맞아도 운 나쁘면 크리처가 되는데, 에스퍼는 그 점에 있어서는 완벽하게 안전했다. 초능력도 생긴다. 폭주로 또 다른 괴물(트레이터)이 될 위험이 있었지만 입대하여 가이드만 매칭 된다면, 평생 바이러스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내심 에스퍼가 되길 바라기도 했다. 물론 거기에 원재영은 포함되지 않았다. 바이러스로 집안까지 망한 가난뱅이 원재영은 어릴 때 백신 맞고 호되게 앓아 잔병치레를 달고 사는 나약한 몸이었다. 안 그래도 피곤한 인생인데, 가이드에 묶여 살아야 하는 에스퍼가 되는 건 사양이다. 어차피 그리 길게 살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 싶다. 자유롭게, 사랑도 하면서. 그게 비록 짝사랑일지라도. 운이라고는 하나 없는 재영의 인생에 유일한 운이 되어준 친구를 원재영은 짝사랑 하고 있었다. 잘생긴 얼굴과 다정한 성격, 부잣집 아들 답게 여유있고, 우아한 행동까지.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좋아해선 안될 이유는 있었다. 정부와 협력하는 군수업체, 대한민국 유일의 대기업 ‘선우’는 군용으로만 생산되는 가이드 혈청을 군입대 없이, 오로지 개인의 바이러스 면역용으로 유용할만한 재력이 있었다. 거기에 파트너 에스퍼를 고용할 수도 있었다. 선우담의 부모님이 그랬고 외아들 선우담 또한 날 때부터 가졌던 특권이다 그 선우담이 원재영의 짝사랑 상대였다. 선우담은 다른 사람의 가이드니까. 더 정확히는 될 예정이지만, 어차피 변하지 않을 결과이니 크게 다를 건 없었다. 에스퍼가 되어 매칭을 노리면 이어질 수 있는 거 아니냐고? 아니, 전혀. 이루지 못할 꿈은 애초에 꾸지 않는게 좋다. 그래서 더 에스퍼가 되기 싫었다. 선우담 (공) : #가이드공 #재벌공 #미인공 #순정공 #다정공 하데스 바이러스가 퍼진 이후 국가 유일의 대기업 ‘선우’의 외아들. 어릴 때부터 친구였던 재영을 각별히 챙긴다. 부유한 집에서 자라 매사에 여유가 넘치고, 베푸는 것도 좋아한다. 재영이 보기에 가끔 호구 잡힐 때도 있어 잔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바이러스 절대면역을 위해 가이드가 될 예정이다. 원재영 (수) : #에스퍼수 #능력수 #미인수 #병약수 #츤데레수 태어나기 훨씬 이전의 인연으로 지금은 가난한 집안임에도 불구하고 부잣집 아들 선우담과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낼 수 있었다. 자존심도 강하고 자립심도 강하다. 남에게 신세지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 몸이 약한 탓에 담에게 많은 신세를 졌다. 선우담에게 의지하는 염치 없는 생활도, 홀로 키워온 마음도 전부 청산할 예정이다. 아마 친구 관계도. hansokkeum1@naver.com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영화계 #영화감독공 #배우수 #미남공 #연하공 #미인수 #잘생쁨수 #로코 #잔잔로코 #(약)혐관로코 #팬반응 배우보다 잘생긴 감독이자, 안하무인 독설가로 소문난 영화감독 선이한. 유명 연예인 출신 부모 아래에서 부족함 없이 자라 해외 유학을 거친 그는,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상까지 받으며 최근 가장 주목받는 인물 중 하나로 떠올랐다. 그런 이한이 오래도록 몰래 가지고 있던 하나의 소망은 사라진 아역배우 '천지원'을 찾아 자신의 작품에 출연시키는 것. 그러던 중 이한은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번, 우연히 마주친 사내가 천지원임을 단번에 알아차리고 그에게 차기작 출연을 제안한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꼼꼼하게 망가트린 연예계에 진절머리가 난 지원은 이한의 제안을 단번에 거절한다. 그가 개명까지 하고 정체를 숨긴 채 밤낮없이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한은 그에게 다시 한번 확실한 제안을 건넨다. 자신과 찍는 영화 한 편. 그 대가로, 그가 원하는 것을 완벽하게 들어주겠다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 Fade in 페이드 인 어두웠던 화면이 점차 밝아지며 장면이 전환되는 연출 기법 ――― “어? 그때! 오백만 원!” “그렇다고 손가락질은 하지 말고.” 이한이 그의 손목을 낚아챘다. 제 손바닥에 길게 남은 흉터와 그의 화상 흉터가 어긋남 없이 맞물렸다. 미끈하면서도 울퉁불퉁한, 오래된 흉터의 감촉이 손바닥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빠져나가려 버둥거리는 그의 손목을 더욱 가깝게 끌어당겼다. 바싹 붙은 천상연의 귓가에 선이한이 조용히 말을 흘렸다. “천지원 씨.” “…….” “맞죠?” 그의 마른 어깨가 또다시 움찔, 흔들린다. “여기 계셨네.” 드디어, 이곳에 온 의미가 생겼다. ――― 공: 선이한 (28, 영화감독) #미남공 #감독공 #연하공 #까칠공 #직진공 #능력공 #부자공 #수한정_다정공 #수한정_능글공 189cm. 유명 모델 출신 아버지와 배우 출신 어머니의 장점만 모아둔 완벽한 외모의 소유자로, 영국의 명문 영화 학교 재학 중 데뷔, 이후 국내와 해외 영화제에서 큰 상을 휩쓴 젊은 천재 감독. 차기작의 주연으로 사라진 아역배우 '천지원'을 캐스팅하고 싶어 한다. 수: 천지원/상연 (29, 아역배우 출신 현재는 N잡러) #미인수 #잘생쁨수 #배우수 #가난수 #연상수 #동정수 #연기천재 #공한정_까칠수 179cm, 어린 시절 3개의 작품만을 남기고 은퇴한 불운의 천재 아역배우. 지금은 천상연이라는 이름으로 개명 후 연예계와 완벽히 떨어진 삶을 살고 있다. 유명했던 어린 시절 탓에 불우한 과거를 가지고 있고, 그래서 지금도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꺼려해서 늘 새카만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다닌다. * 실제 사건, 인물, 지명, 단체와는 무관합니다. * 표지: 캔바 자체제작 * 매일 업데이트 * 성인(19) 회차는 별도 표기 및 연재 됩니다 * 연재 중 키워드는 추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 기타문의 (메일) mountainccha@gmail.com (X, 구 트위터) @mountain_ccha
괴물이 나를 바다로 가지고 가고 싶어 한다. 공 : 괴물 (미상) 인류 이전부터 심해 가장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존재. 어쩌다 보니 연구소 격리실에 갇히게 된다. 수 : 이서하 (28) 한국 해양 연구소 소속 심해 연구원. 어느 날 연구소가 닿아서는 안 될 수심에서 끌어올린 미지의 개체를 담당하게 된다. #인외공 #광공 #집착공 #강압공 #순애공 #첫눈에반했공 #수한정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인간수 #미인수 #무심수 #박사수 #해양덕후수 [수가 무서워하면 형태를 바꾸는 선택적 미남공 X 누구도 맡지 않으려는 괴물을 담당하게 된 미인수]
아기, 얼른 다리 벌려. 현세의 말에 윤우는 어처구니가 없어 다리가 아닌 입을 벌렸다. 도망간 지 1년만에 억울하게 붙잡혔는데 이렇게 다정한 얼굴이라니. 게다가 재회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았다고. 차현세(34) 다정공, 절륜공, 헌신공 서윤우(22) 아방수, 순진수, 명랑수 이럴 때 보세요: 띠동갑 수를 물빨핥 하는 공의 삶이 궁금할 때. 표지 이미지 미리캔버스
첫째, 함부로 책을 펼치지 말 것. [감시자 공 X 인외 수] [현판] 기이한 힘을 가진 괴물 ‘개체’를 분석하여 얻은 지식으로 살아가는 도서관. 그 수상한 곳에서 15년 동안 일하는 꿈을 꿨다. 그러던 어느 날, 강제로 도서관에 잡혀와버렸다. 그런데 모두가 나를 괴물이라 오해한다. “실험을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난 평범한 사람이라니까요?” 아무도 내 말을 믿어주지 않았다. “앞으로 24시간 동안 당신을 곁에서 지켜볼 감시자가 붙을 겁니다.” 귀찮은 조건 하에 자유를 되찾긴 했는데... “반가워요. 박사님.” 나의 감시자랍시고 온 남자가 너무 수상하다. ** -격리픽션 -웃으면서 독설하는 공 X 다혈질 능력?수 -문의는 메일로 트위터 @not2qual 메일 not2qual@gmail.com
공포 게임 방송으로 먹고 산 지 7년 차, 플레이하려던 공포 게임 속에 들어왔다. 탈출이 어렵지야 않겠지. 이런 게임 하루이틀 하나? -하나도 안 무서워하는 거 같은데 -누가 쟤한테 답지 줌? 재미없어 -저 거 잡 아 먹 고 싶 은 데 배 고 파 [시청자 수가 1300구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1단계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그런데 괴물들을 시청자로 데리고 공포 게임을 방송하는 건 어렵다. 씨발. 수: ??? (27세) '포와'라는 닉네임으로 7년 동안 공포 게임 방송을 해 왔다. 플레이하려던 공포 게임에 갇힌 것도 서러운데 그 안에서도 방송을 해야 한다. 심지어 기괴한 애벌레 같은 생물을 돌봐 가면서. 아니, 다행일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게 어디까지나 게임 방송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면, 겁에 질린 모습 대신 능숙한 방송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테니까. 공: ‡‡‡ (0세) 이 게임의 목적. 애벌레 괴물. 좋아하기엔 너무 역겨운 생명체. …하지만 갓 태어난 아기이며, 돌봄을 필요로 한다. 일단은 사람을 모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로코, #기억상실, #후회공, #연하공, #대형견공, #능글공, #연상수, #능력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애증, #질투, #공시점, #잔잔물, #일상물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눈을 뜬 한성빈, 몸은 31살이지만 5년간의 기억을 잃고 26살이 되었다. 게다가 옆에서 눈물을 흘리는 남자가 이성애자인 자신의 애인이라니. “다 필요 없고, 가달라고 했잖아요. 사람 말 무시하세요? 제가 어쩌다 그쪽 같이 나이도 많은 남자랑 사귀었는지 진짜 이해 안 되고, 이제 개과천선해서 제대로 살 거니까 다시는 오지 마세요.” 남자는 나가지도 않고 눈시울을 붉히더니 순식간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남자가 뭐 저렇게 잘 울어? “눈물로 어물쩍 넘어가려는 거면 소용없으니까 그만하세요. 여자면 몰라도 남자가 울면 짜증만 나니까.” “흡.” 남자가 입을 틀어막았다. “대체 무슨 수로 이성애자 꼬셨는지 모르겠는데, 그동안 비정상적으로 산 거 다 정리하고 제대로 살 생각이니까 이대로 인연 끊어지면 좋겠네요.” *** 연인 사이에 이렇게까지 친절할 수 있나? 원래 가까울수록 더 편하게 대하잖아. 짜증도 내고 화도 내고. 저번에 술 마셨을 때처럼 물 먹여달라고 어리광도 부리고. 그런데 형이 날 대하는 걸 보면 꼭. 그래, 손님 같다. 실수한 손님에게 사장이 괜찮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분명히 31살의 한성빈에게는 이러지 않았을 텐데. 이 생각을 하니까 또 서운했다. 그렇다고 똑같이 대해 달라고 말할 순 없었다. 나한테 짜증 좀 내달라고 할 수는 더더욱 없었고. 사실 며칠 전 내가 청소기를 고장 냈을 때 형이 웃었던 것 때문에 사고를 좀 더 쳐볼까 고민했었다. 하지만 아무리 내가 단순해도 이건 아닌 것 같았다. 내가 정신 연령이 26살이지 6살은 아니잖아. “혀엉…… 저한테도 화 내주세요. 짜증도 내주고.” 입으로 뱉고 나니 변태가 된 기분이었다. 진짜 이게 대체 무슨 기분일까. 상대방이 나한테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안 좋다니. 처음에는 다정해서 좋았는데. “성빈 씨, 뭐라고 했어요?” “네? 아,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저 게이가 나를 어떻게 꼬셨을까 알아보다가 나 따위랑 왜 사귀어 주었을까 고민하며 매달리게 된 댕댕이 연하공의 이야기. *공: 한성빈 (31) #연하공, #기억상실공, #대형견공, #능글공, #후회공, #귀염공, #존댓말공, #다정공, #헤테로공, #미남공 누구나 알만한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밝고 긍정적이며 적응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어느 날 사고로 5년간의 기억을 잃고 26살로 돌아갔다. 이성애자인 자신이 31살에 남자와 사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당황하는 중이다. *수: 김연준(35) #연상수, #처연수, #미인수, #소심수, #능력수, #단정수, #상처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꽃집을 운영 중인 미인. 사랑꾼이었던 연하의 연인이 기억을 잃고 자신을 밀어내서 마음이 아프다. 붙잡고 싶지만 보내준다는 선택지가 자꾸 자신을 괴롭힌다. *미계약작입니다. *E-mail: aroilsnob@gmail.com *표지: 캔바로 제작했습니다.
“어젯밤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지? 그 사람과 결혼하거라. 이건 할애비로서 내리는 명령이다.” 재벌 3세 호랑이 수인, 티그리스 호텔의 대표인 범준범은 서른 생일 파티에서 발정제 테러를 당한다. 몸이 달아오른 상태로 전용 객실에 올라간 준범은 그곳에서 마주친 누군가와 사고처럼 하룻밤을 보낸다. 해프닝으로 묻힐 줄 알았던 그 일이 조부의 귀에 들어가고, 결벽증에 성격이 나쁜 준범이 평생 혼자 살까 걱정이었던 조부는 청천벽력 같은 명령을 내린다. “하…… 구 비서님. 어젯밤, 17층 CCTV 확보해주세요.” 준범의 하룻밤 상대는 다름아닌 티그리스 호텔의 쇠족제비수인 하우스키퍼 서소담. 보육원 출신에 친구도 없이 혼자 산다는 소담이 ‘1년만 결혼했다 헤어지기 딱 좋은 만만한 사람’이라고 여긴 준범은 그를 불러 결혼을 제안한다. “저와 결혼해주셔야겠습니다. 서소담 씨에게도 나쁜 제안이 아닐 겁니다.” “제가요? 결혼은 좀…… 싫은데요.” 당돌하게도 준범의 제안을 거절하는 소담에게, 준범은 거부할 수 없이 유혹적인 조건의 혼전 계약서를 내민다. “읽어보고 도장 찍으시죠.” “싫습니다. 아무 계약서에나 도장 찍으면 안되잖아요.” 저 멍청한 놈이, 설마 한글을 못 읽나? “중요한 문젠데, 생각이라도 좀 잘 해보고 대답을 하세요.” “…….” “…….” “잘 생각해봤는데 역시 싫어요.” 딱 20초 쯤 생각한 후 되돌아온 대답이었다. 저 미친 족제비가 진짜! *** 범준범(공) 재벌3세 호랑이 수인. 그룹 산하의 신규 호텔 체인 ‘티그리스’를 운영 중이다. 장대한 기골, 낮은 목소리, 우아한 체향과 선이 굵은 외모를 가진 미남. 높은 안목으로 하이엔드급 호텔 런칭을 성공시켰지만 그만큼 성격도 까칠하다. 후각 또한 예민해 제대로 된 연애는커녕 남과 발정기를 보내본 적도 없고, 그의 연애사가 가문과 재계의 큰 관심사이다. 서소담 (수) 보육원 출신의 쇠족제비 수인. 티그리스 호텔 객실관리부 오픈 멤버로, 청소와 시트 정리에 능숙해 VIP 객실을 주로 담당한다. 작은 체구, 쏟아질 듯 크고 동그란 눈, 솜털이 살짝 남은 볼 때문에 외모는 마냥 귀여워보이지만 성격이 매우 당돌하고 힘도 세다. 자기 일터와 보금자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손익계산이 철저한 절약가이다. ** 계약작입니다 표지출처 : unsplash 이미지 가공
F급 가이드인 이지우는 훤칠한 키와 체격 덕분에 에스퍼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는 한다. 비상경보가 발령된 날, 어김없이 이지우를 오인한 본부장은 그를 게이트로 밀어 넣게 되는데…. 그곳에서 이지우를 기다리고 있던 건 폭주 직전의 S급 에스퍼, 백성현이었다. “조금만 더….” 게게 풀린 눈동자가 이지우를 다그쳤다. 절박해 보이는 그에겐 미안하지만 지금 이게 이지우의 한계였다. 여기서 더 어떻게 하냐고. 이미 죽을 맛이라고. 그리 말하기 위해 이지우가 입술을 벌린 때였다. 백성현의 긴 속눈썹이 눈동자를 반쯤 가리며 내리깔린다 싶더니 매끈한 얼굴이 순식간에 가까워졌다. 높은 콧대가 이지우의 뺨을 짓눌렀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깨닫기도 전에 말캉한 것이 입술을 뒤덮었다. “읍.” *** F급 가이드가 무려 여섯 계단 위의 S급 에스퍼를 가이딩할 수 있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러니 백성현이 제 파장에 만족했다는 건 거짓말이어야만 했다. 그래야, “어어, 고맙다고? 이 정도 가지고, 뭘. 입술도 부빈 사이에.” 강제로 입맞춤해 놓고 감사를 바라는 호색한을, “화내지 마용. 방금 머리도 부딪쳤는데 혈압 오르면 어지러울라.” 사람을 자빠뜨려 놓고 실실 웃기나 하는 무뢰배를, “자기, 내 번호. 이름은 말 안 해도 알지? 연락해.” 상대방의 거절 따위 아랑곳도 하지 않는 안하무인을 제게서 떨어뜨려 놓을 수 있을 테니까. 백성현(공) : S급 에스퍼. 195cm의 거구에 성화 속 천사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미인이다. 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상스럽기 그지없다. 페어 가이드가 떠나고 만성 가이딩 고갈에 시달리다가 이지우를 만나게 된다. 급수는 모르겠고, 유일하게 저를 만족시킨 가이드를 놓칠 생각은 없다. 이지우(수) : F급 가이드. 단정한 인상과 예의 바른 태도 덕분에 여성과 어르신에게 인기가 많다. 감정이 표정에 잘 드러나지 않는 편. 양부모로부터 존재를 부정당하고 에스퍼에게 등급으로 무시 받다가 백성현을 만나고 처음으로 ‘인정’이란 것을 받게 된다. #가이드버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무심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초능력 #3인칭시점 #현대물 #판타지물 #신분차이 작품 문의 : 계약작/ cpskr@naver.com
너 나 따먹고 싶지? 이안은 모든 것이 얼떨떨했다. 무서워서 받아들인 고백이 진짜 연애로 이어지고, 어쩌다가 딱 한 번 잤는데 애가 생기고, 이제 두 사람은 결혼까지 해야 한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미친 짓이다. 턱시도를 입은 주호 앞에서 이안은 생각했다. 서주호(공) 22세 행동거지는 변두리 동네 깡패 같지만 마음은 지고지순한 대학생. 괴팍한 행동과 말로 이안을 무섭게 만들지만 제 아다와 마지막을 이안에게 바치기로 결심한 순정 알파. 윤이안(수) 20세 한 번 뿐인 인생 야무지게 살아 보고 싶었던 대학생. 신입생 때 만난 서주호에게 완전히 코를 꿴 비운의 쫄보 오메가. 표지: 인스타그램
“자기야. 나 결혼해.” 7년 만난 애인이 결혼한단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하나뿐이었다. “축하해, 씨발놈아. 잘 살아.” 우정인 척 3년, 몸 섞으며 7년. 도합 10년의 짝사랑은 그렇게 끝을… …맺은 줄 알았는데. 다 잊고 새 인생 살겠다는 사람을, 왜 이제 와서 쫓아오는데? [공] 윤선조 (25) [수] 신은열 (25) #쓰레기공 #개아가공 #미남공 #인싸공 #부자공 #알파공 #후회공 #집착공 #단정수 #미인수 #무심수 #외유내강수 #짱돌멘탈수 #베타?수 #짝사랑이었수 #도망수 #현대물 #오메가버스 #약피폐 *공이 휘황찬란한 쓰레기짓들을 합니다. 강압적 행위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전개에 따라 (히든)키워드가 수정/추가될 예정입니다. *비정기 연재 *표지: 미리캔버스
[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다. ***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현대물 #동거/배우자 #미인공 #무심공 #후회공 #미인수 #소심>적극수 #재벌수 #기억상실 #오해/착각 “이 결혼의 조건이 뭡니까?” “그런 건…, 없어요. 하지만 원하신다면 무조건, 다 들어드릴게요. 그게 뭐든.” 해겸에게 첫눈에 반한 유안은 결혼을 강행한다. 그러나 결혼 후 2년이 지난 어느 날, 외도로 추정되는 사진이 찍혔음에도 부정하지 않는 해겸으로 인해 그와 유안은 파경의 위기에 이르게 된다. 문제의 사진에 대해 가족들도 알고 있단 사실을 인지한 유안은 충격을 받은 채 집을 나섰다가 교통사고가 나는데…. “그러니까…, 그쪽이 제 배우자라는 거죠? 그건 제가 그쪽이랑 결혼을 했다는 거고요.” “…일단은.” “무슨 조건으로요?” “뭐?” “굳이 밑지는 결혼을 한 덴 이유가 있을 거 같아서요. 약점을 잡혔든, 아니면 아주 좋은 조건을 그쪽에서 제안했든 둘 중 하나는 성립되어야 말이 좀 되지 않나, 싶어서.” 결혼생활에 대해, 정해겸에 대해 잃어버린 이유안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굴기 시작한다. “생각을 좀 해봤는데요. 기억을 찾아야겠더라고요. 난 결혼한 기억이 없는데 이혼도 안 돼, 별거도 안 돼, 뭐 다 안 된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정해겸 씨 도움이 필요해요. 정해겸 씨에 관한 기억이잖아요? 같이 있다 보면 뭐라도 좀 더 떠오르겠죠.” 더는 정해겸을 사랑하지 않는 이유안은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그를 이용하겠다고 선언한다. 공: 정해겸(31) - 188cm의 큰 키에 다부진 체격을 지녔지만, 미인형의 얼굴이 특징적인 편. - 정 회장이 가장 짧게 결혼 생활한 두 번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정 회장이 가장 꺼리는 아들이다. 원래 정 회장은 가장 부진한 계열사에 대충 자리 하나 만들어 주고 독립시킬 생각이었다. 하지만 일화그룹 쪽에서 정략결혼을 제안해 오자 정 회장이 덥썩 물어버리는 바람에 생각에도 없던 결혼을 하게 된다. - 결혼 전까진 헤테로였다. 수: 이유안(27) - 176cm의 키에 마르고 왜소한 몸, 그리고 경계심이 잔뜩 서린 예쁘장한 얼굴을 갖고 있다. - 집안의 늦둥이 막내아들. 위로는 큰누나, 작은누나 그리고 형이 있다. 가족 모두에게 애정을 듬뿍 받고 자란 사랑둥이. 해겸에 한정해서 직진하는 성향이 있어 그렇지,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 같은 성격은 아니다. 조용히 재고, 따지며 자기에게 득이 되는 쪽을 선택할 줄 아는 편. - 해겸을 보고 첫눈에 반했었다. *표지: 현님 커미션 *기존 글을 수정하여 재연재합니다 *자유연재
#오메가버스 #알파x알파 #친구>연인 #후회공 #집착공 #질투하공 #극우성알파공 #후회스탯적립공 #다정수 #평범수 #짝사랑수 #상처수 #열성알파수 #이물질있공 #현대물 10년지기 친구. 짝사랑 7년차. 서우진은 결국 그를 좋아하는 걸 포기하기로 결심한다. *계약작 *오타및 비문 지적 환영합니다. *표지이미지:픽사베이 트위터(현 X)-@cheeseppan
#서양풍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임신튀 #오해/삽질물 #짝사랑수 #후회공 “난 아이가 필요하고, 넌 재산이 필요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결혼해서 피차 필요한 걸 얻은 후에 깔끔하게 1년 뒤에 이혼하자는 거지.” 오메가가 되어 결혼 시장에 내몰린 레이안은 에드워드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러고 나면…. 우린 어떻게 되는데?” “너나 나나 이제 지긋지긋한 얼굴 다시는 안 봐도 되는 거지. 너도 내 뒤 졸졸 쫓아다니며 뒤치다꺼리하는 거 질렸잖아.” 레이안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제 하나뿐인 친구를 바라보며 결심했다. 오랫동안 그의 주위를 맴돌기만 해 왔는데 결혼까지 하고 깔끔하게 포기하자고. “절대 너 못 놔줘.” 그런데 레이안이 지독한 짝사랑을 접고 나니, 에드워드는 배신감이 서린 얼굴로 말했다. “네 의사는 상관없어. 어차피 처음부터 이혼을 전제로 한 결혼이었으니까.” * 6/1 기준 내용 수정되었습니다.
이해정 / 김진환 열아홉, 미숙하고 위태로운 시기에 서로가 유일한 기댈 곳이던 해정과 진환. 진환은 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던 해정의 곁에 함께하겠다 약속했으나, 끝내 지키지 못했다. 그렇게 생긴 공백. 그사이 변한 건 무수히 많았다. 김진환은 걷는 게 불편해졌고, 가족을 잃었으며, 미래를 꿈꾸지 못했다.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이해정에게 반가운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재회물 #까칠공 #후회공 #병약공 #개아가공 #상처수 #굴림수 #자낮수 -계약작입니다. -일부 회차에 가정 폭력, 강압적 관계, 트리거 요소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빙환을 제가 겪다니요?’ 꿈도 꾸지 않고 그냥 하룻밤 푹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3년 전 직접 연재했던 소설 <재앙급 에스퍼의 생존 부적이 되었습니다>에 빙의해 버렸다. 하루아침에 교통사고를 당한 것도, 고독사한 것도 아닌데. 가끔 피곤하다는 느끼기는 했지만, 그렇게까지 견딜 수 없이 세상이 미워서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도 아닌데! 본래 빙의자라면 앞으로 일어날 일의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선수를 쳐 기존의 서사가 뒤집히든 말든 자신의 안위를 도모하는 것이 보통이 아니던가? 그러나 문제가 있다. 소설의 완결 이후 현실의 시간이 흐른 만큼, 소설 속 세계의 시간도 똑같이 흘렀다는 것. 그러니 소설의 완결 이후, 게다가 한참이나 시간이 흐른 시점에서, 가지고 있는 정보 따위는 아무런 쓸모가 없었다. 그야 이미 모조리 다 일어난 일이니까!
[로빈 현세대 IF 외전] #BL #나이차이 #사제관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교수님. 제가 어른이 되면…….’ 해리포터 세계에 환생해 스네이프 교수의 애제자가 된 로빈. 정신연령으로 인한 연상 취향 때문일까? 정신을 차려보니 18살 연상의 교수를 향한 가망 없는 짝사랑에 빠지고 말았는데... “아무도 안 보면 내가 교수가 아니고 네가 학생이 아니게 된다더냐?” “맹랑한 꼬마 녀석. 연상 취향에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내 나이가 네 나이의 두 배다, 이 녀석아!” 과연 로빈은 무럭무럭 자라나서 언제까지나 자길 어린애 취급하는 교수님을 유혹해 낼 수 있을까? * 표지 자작
'531' 무슨 숫자냐고? 한 달에 다섯 번, 제로팀 관련으로 시비가 걸리고, 하루에 세 번 이상, 커뮤니티에는 내 욕이 올라오고, 파트너임에도 일주일에 딱 한 번, 가이딩하는 나를 위해 만든 숫자다. 이제는 때가 됐다. “길드 그만두겠습니다.” *주 2회 일요일, 화요일 저녁 10시 ~ 10시 15분 사이에 올라옵니다.
#애증 #판타지 #역키잡 #사랑 하나에 나라도 팔아먹을 내숭 미인공 #사랑을 버려도 신념은 지켜야 하는 무심 다정수 헤메렌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그들에게 먹히기 위해 사육당한다. 유일하게 남은 자유로운 인간의 땅, 킨샤의 유일한 정령사이자 인간 혼혈종 솔. 어느 날 그는 죽기 직전의 아기 정령 아스타를 줍게 되고,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기에 이른다. 그러나 솔이 주운 건 아기도, 정령도, 하물며 인간도 아닌 솔이 세상에서 가장 증오해 마지않는 헤메렌이었는데…. *** "왜 안 되는데?" 새빨간 정령의 눈동자가 붉게 타올랐다. 순수한 정령은 결코 가질 수 없는 욕망이, 집착과 애정이, 그리고 성욕이 그 속에 들끓었다. "입에 넣고 싶어. 맛보고 싶어. 핥고 빨고 씹고 싶어. 너에게 들어가고 싶어. 너를 영원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 그걸 전부 다 하고 싶어." 애처로이 낑낑거리는 표정과 어울리지 않는 지독한 단어들이 쏟아져 나왔다. 아스타가 반짝이는 눈동자로 솔을 뚫어져라 응시했다. "널 먹고 싶어, 솔." 그제야 솔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 정령이 어딘가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 솔 (27) 미남수 무심수 강수 강강약약수 공한정다정수 킨샤의 마지막 남은 물의 정령사이자 인간 혼혈종.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다. 인생의 목표가 헤메렌 척결일 정도로 헤메렌을 증오한다. 아스타 (?) 집착공 강공 절륜공 내숭공 미인공 인외공 순혈 헤메렌. 본체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후계 싸움에 휘말려 도망치던 중 솔을 만난다. 아무것도 모르는 솔을 이용한 다음 잡아먹을 계획이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방식으로 먹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문의: choi.apple.over@gmail.com
여긴 아무래도 이 남자와 내가 XX를 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같다. 그런데. 같이 갇힌 연상의 남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다. “밀실인가……?” 이 방이 무슨 원리인지 전혀 감을 못 잡는다. 그렇다면 각오했다. 이 남자에게 이곳이 X못방이라는 걸 들키지 않겠다. 절대로. {가장 편한 탈출법이 있는데, 인간이 더 어려운 길을 선택한다고? 우움……. 뭐, 원한다면야.} 그래, 꺼져. 난 반드시 몸과 정절 모두 멀쩡하게 지켜서 이 미궁을 탈출하고 말 테니까! XX 한번으로 탈출할 수 있는 미궁을 험난한 생존 게임으로 탈출하려는 수의 고군분투. *뽕빨 아닙니다. 모험물입니다. *과연 수는 순결하게(?) 탈출할 수 있을까요?
냉혈한 조폭 두목 vs 인간으로 환생한 개의 대환장 로맨스 미남공, 냉혈공, 강공, 무심공, 츤데레공, 능력공, 절륜공, 능욕공, 철판공, 인지부조화공, 내로남불공, 무자각집착공, 언행불일치공, 질투공 미인수, 댕댕이수, 햇살수, 능력수, 다정수, 적극수, 순진수, 골때리수, 코촉촉강쥐수 * 강주원(188cm, 34, 공, 알파): 한주그룹(청림파) 부대표. 별명은 독사. 희노애락과 같은 감정표현이 거의 없으며 냉혹하다.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민지가 달라붙는다. *강민지(177cm, 26, 수, ??): 전생 도베르만 사탕이. 16세에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가 10년만에 인간이 되어 돌아왔다. 싸움은 잘하는데 어딘지 좀 어설프다? *** “그러니까, 이제 네가 진짜 원하는 것을 말해봐.” “돈, 아주 많은 돈을 원해요.” 인간이 가장 좋아하는 것. 원하는 것. 종이로 된 그 무엇. 주원의 고개가 만족스럽다는 듯이 끄덕여졌다. 커다란 손이 아까처럼 민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마치 잘 했다는 칭찬같았다. “……돈. 그래, 그게 맞지." 민지는 한 껏 아파오는 가슴을 더 꽉 움켜쥐었다. "얼마나 원하지?" 여유있게 주원이 다시 물었다. 하지만, 다음 순간 민지가 보인 행동에는 그도 할말을 잠시 잃고 말았다. “이만큼이요.” 민지가 천천히 비장한 표정으로 열손가락을 주원의 앞에 펴보였다. - 폭력적인(?) 코믹물이 쓰고 싶었습니다. 🥰 - 일부 키워드 추가되었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오메가버스, 조폭물, 달콤살벌, 로코, 환생, 구원 * luckybok11@gmail.com * 표지: 직접 그렸어요. * 폭력적이거나 성적으로 강압적인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내 몸을 봐. 전부 다 형 이름이야. 책임져야지.” #네임버스 #현대물 #배틀연애 #혐관 #구원물 견고한 세계를 살아가는 뉴스 앵커 정시헌. 갑자기 나타나 자꾸 건드리는 낯선 남자가 불편하다. 시헌의 발을 묶는 지독한 중력이 그만은 비껴가는 것 같더니, 황당하게도 달로 갈 우주비행사라고. 이대로 각자의 궤도를 스쳐 멀어질 줄 알았는데… 여유 넘치고 미스터리하던 한정원이 로켓 발사 실패 이후 사라졌다. 다시 만난 그는 시헌의 삶을 집어삼킬 괴물이 되어 있었다. - 한정원은 생을 연명하려 남자 몸을 원하게 된 굴욕감을 견딜 수 없는 듯했다. 충혈된 눈으로 이를 갈며 날카로운 웃음을 터뜨렸다. “댁도 참 애잔하다. 여기 와서 남자 몸 만지는 대신 얼마나 챙겨? 얼마나 찔러 주면 이런 짓도 해?” “돈 같은 소리 하네.” 픽 웃은 시헌은 가슴 앞에 팔짱을 꼈다. 정확한 딕션으로 꽂았다. “네 인간이 초라하고 불쌍해서 해 주는 거야, 이 비참한 새끼야. 네 못난 꼴을 좀 봐.” - #연하공 #미남공 #헤테로공 #능력공 #강공 #병약광공 #개XX공 #능글공 #다정공 #집착공 #절륜공 한정원 (28) 미국의 영웅이자 연인이었던 NASA 우주 비행사. 애인에게는 애교 많고 열정적이지만 남자는 불가능한 영역이었다. 낯선 땅에서, 낯선 남자의 이름이 몸에 새겨지기 전까지는. 삶이 추락한 후로는 그 남자가 없으면 이틀을 채 버티지 못한다. 흰 얼굴에 짙은 눈썹, 쌍꺼풀 없는 시원한 눈매. 입꼬리가 올라간 도톰한 입술과 보조개 때문에 웃기 위해 태어난 남자 같다. 190cm, 골격이 크고 다부진 수영선수 체형. #연상수 #미남수 #능력수 #까칠수 #덤덤수 #헌신수 #K-장남수 #공이었수 #통제수 정시헌 (30) 피로, 책임감, 야망, 완벽한 자기관리. 9시 뉴스 간판 앵커로 정계 진출을 앞둔 삶은 한 치의 오차도 없었다. 시헌의 이름을 저주처럼 뒤집어 쓴 남자가 혜성처럼 충돌해 오기 전까지는. 일상을 초토화한 남자를 증오하지만 외면할 수도 없다. 깨끗한 인상의 냉미남. 피곤하면 사연 있어 보인다. 184cm,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마른 근육 체형. 벗으면 더 커 보인다. -작중 배경 및 설정은 허구이며 인물들은 만 나이입니다 표지: 직접 제작 sarcastic.lips@gmail.com
[감정부정 가이드공 X 맹목적 에스퍼수] #개새끼공 #후회공 #헌신수 #체념수 #태자공 #적국포로수 #동양풍 #신분차이 #애증 #피폐 #쌍방구원 #가이드버스 적군에게 사로잡혀 죽기 직전, 적진에서 7년 동안 찾아 헤매던 인도자(가이드)를 만났다. 그런데 하필 인도자는 적국의 태자이자, 7년 동안 싸운 적군인 해온을 몹시 증오하는데…. “네놈을 죽여 버리고 싶다.” 태자가 차가운 눈동자로 자신을 노려본다 해도, 칼날처럼 싸늘한 목소리를 듣는대도 상관없다. 해온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그의 곁에 머무는 것뿐이다. ※폭력적, 강압적 묘사 주의 ※표지 자체제작
#변형 가이드버스 #현대물 #질투 수- 천서해 #나만 모르는 미인수 #능력수 #무심수 #탈짝사랑수 #얼빠수 25세. A급 가이드이자 서포터, 10년간 백제현을 짝사랑해왔고, 5년간 페어로 있었으나 하루아침에 페어 종결을 공지받고 크게 상심한다. 공 - 백제현 #미인공 #초딩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25세. S급 에스퍼, 음침하게 저만 보는 천서해가 지긋지긋해서 페어를 바꿔버렸는데, 죽다 살아난 천서해가 이상하게 자꾸 눈에 밟힌다. * 비정기연재입니다. * 표지 - 구글 프리 이미지 * 출간 제의는 받지 않습니다.
전직 헌터이자 유능한 사냥개인 내가… 애완견이라고? 던전 사고로 막대한 배상금을 지게 된 루릭. 장기 떼이고 처분될 신세였으나, 부자 사장님의 애완견으로 재취업 성공했다! 인생, 아니 견생 역전! 앞으론 꽃길만 걸을 줄 알았건만… ‘나 취업사기 당한 것 같은데…?’ 전직 사냥개의 인생 2막, 반려견 생존기. 판타지, 게이트물, 헌터물인데 헌터물 아님, 환생?, 계약, 스폰서, 할리킹, 인외존재, 개그일상물, 사건물 공 : 에이브 미인공, 다정공, 짝사랑(?)공, 반존대공, 주접공, 사랑꾼공, 초딩공, 메가데레공, 해맑은 긁수저공, 상식없공, 히든키워드있공 수 : 루릭 웨어울프수, 약간까칠수, 약간지랄수, 대형견수(?), 얼빠수, 강수, 가난수, 맨박스에 갇혔수, 떡대수 * 우당탕탕 좌충우돌 일상물 + 가끔 시리어스 * 세상 안 구함(선배님들이 미리 구하심) X : @dodo_salmon temporary7mail7@gmail.com 표지 : 프리소스 편집
누나의 친구가 썼던 19금 피폐 BL 소설 속 메인수를 질투하는 열성 오메가인 악역으로 빙의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시간이 흘렀다. 죽고 싶지는 않아서 악역의 결말을 바꾸고자 노력하던 중 운이 좋게 메인공들 중 한명이었던 남자와 이어졌다. 그런데 행복도 잠시, 내가 메인수를 납치하는데 일조했다는 말도 안되는 사실이 드러났다. * “네가 돌아갈 곳 따위 없다는 걸 알아. 다음주 중으로 사람 보낼거야. 얌전히 별장에 처박혀 있어.” 그게 내가 줄 수 있는 마지막 배려야. 내가 한 짓이 아니라고 울고 불고 매달려도 약혼자였던 그는 매정하게 원작처럼 나를 버렸다. 후에 그에게 감금당해 아이까지 뺏기고 나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살다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후,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여전히 소설 안이었고 이번에는 언급도 되지 않았던 엑스트라가 되어 있었다. 다공일수/빙의물/임신수/도망수/미인수/후회공/집착공/착각계/약피폐/폭력 주의/오메가버스/무심수/유사 근친 소재 있음
역키잡 알오물 청게물 형질변환 삽질물 공 백설 17살 16?cm~성장 중 -(아직)한품공, 성장중이공, 미인공, 새침공, 싸가지공, 고양이같공, 점점스며들공, 내숭공, 알파공, (간혹)노빠꾸불도저공 수 유찬위 18살 182cm -미남수, 육각형 꽉찬 엄친아수, 인기많수, 무자각수, 명랑수, 유죄수, 공같수, 눈새수 한 살 차이도 역키잡으로 치나요? - 네 건물주 아들, 재벌가 사생아, 열성 오메가 등등. 학기 초부터 별 이상한 가십거리로 소비된 신입생 백설. 오지랖이 발동한 유찬위는 백설에 대한 소문을 잠재웠지만, 걔는 얼마 안 가 또 전교를 뒤집어 놓았다. “형질자 맞아요.” “그럴 거 같더라. 딱 봐도 생긴 게-” “저 알파거든요.” 주르륵, 오렌지 주스를 마시던 친구가 그대로 흘려보냈다. 50키로는 될까 싶은 작은 체구에 인형처럼 예쁘장한 얼굴, 새침한 눈을 내리 깔고서 알파라니? “두고 봐요. 형보다 더 커질걸요.” “그래…….” 그때는 키 작은 알파가 앞으로 겪게 될 쓰디쓴 세상이나 걱정했는데……. “형!” “누구세요?” 진짜 저보다 키도 덩치도 커질 줄은 몰랐다. “징그러워요……?” “어, 어?” “너무 커서…… 이제 나 싫은 거냐고.” 그래도 여전히 잘 따르고 귀여운 동생인 건 변함이 없지만. “넌 이상형이 어떻게 돼?” “하는 짓이나 생긴 거나……” “응.” “아무리 봐도 걸레 같은데 아다인 사람이요.” “……?” 대체 군대 간 사이 누가 얘를 이렇게 망친 걸까. 소개글과 키워드는 수정/추가될 수 있습니다. *공은 발현후 냉장고공 문짝공이 됩니다.
#나이차이 #미남공 #미인수 #노란장판 #트럭운전공 #까칠공 #츤데레공 #헤테로공 #키작수 #2009~2010년 #일상물 #달달물 #상대적아저씨공 #서브공이있긴함 피폐X 굴림X “나도 따라갈래.” “어딜.” “아저씨 가는데.” “지랄. 누가 데리고 간대?” 지회문은 먹물을 풀어둔 것 같은 짙은 눈썹을 구겼다. 박하는 안 그래도 작은 몸이 자꾸 움츠러들었지만, 이 방에서 자장면을 혼자 먹는 모습이 상상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여기서 혼자 있는 것은 더욱 무서웠다. “그럼 나 나갈래.” “씨발. 좆만 한 게 봐주니까 지 좆대로 구네.” 박하는 몸을 움찔하며 아랫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얼마나 심하게 깨물었는지 여린 입술의 표피가 갈라지고 빨간 피가 스멀스멀 배어 나왔다. 비릿하고 익숙한 맛이 느껴졌다. 지회문은 몇 번이고 짜증스러운 한숨을 내쉬다 결국 손을 들었다. 어린놈을 이겨 먹기란 게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이만 닦고 후딱 나와.” “응.” 지회문 (32세>33세, 공. 190cm) 어디서 어떻게 봐도 근사한 미남. 보는 사람마다 잘생겼다는 말이 자연스레 나올 정도로 잘 생김. 25톤 하이캡 트랙터 운전사. 동두천에 거주하며 입이 거칠고 주먹이 그보다 빠르다. 태어난 김에 사는 유형에 가까웠지만 웬 하얀 똥개를 줍고 인생 계획이란 것을 하게 된다. 박하 (19세>20세, 수. 167cm) 순한 미인형에 곱슬머리. 20만원을 쥐여 주고 떠난 엄마를 기다리면서 빌라 근처와 휴게소에서 지내다 지회문에게 멍줍을 당해 동두천이 새로운 서식지가 된다. 경계심이 강해 왈왈 짖어대지만 그다지 파괴력은 없다. 1cm라도 키를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기도... 표지 자체제작
이번 생은 내 몫대로 살기로 했다. 과분한 사랑도, 행복도, 차선우도 모두 버리기로 했다. 내가 죽기로 결심한 날, 차선우만큼은 행복하길 바랐다. 그런데 왜. 차선우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이상현 #상처수 #회귀수 #단정수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공 x 죽고 싶은 수] #알파공 #베타수 #조소과 #선배공 #캠퍼스물 #능글미남공 #MBTI 대문자N수 #미인수 “안녕하세요. 이번에 3학년으로 복학하게 된 선은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 목소리도 멋있구나. 긍정적인 감상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는데 선배들이 소란 사이로 무어라 소리쳤다. 말없이 눈썹을 추켜올린 선은후가 그들의 말을 알아듣고는 미간을 찌푸렸다. 그리곤 어쩔 수 없다는 듯 말을 덧붙인다. “네. 알파입니다. 그러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고백과 동시에 웃음 섞인 환호가 세미나실을 가득 채웠다. 나를 포함한 1, 2학년 학생들이 그제야 저 사람이 소문의 알파라는 걸 알게 된 순간이었다. 큼직한 체형. 최상급 세포. 그렇다면 이 사람은…. 우연히 마주친 자리에서 나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 올렸다. 차분한 눈매는 이미 나를 향하고 있었다. 눈이 마주치자 선은후가 눈썹을 가볍게 까딱이며 인사했다. “안녕.” …자지도 존나 크려나. 눈을 마주하자마자 든 생각은 그랬다. - <서로를 혐오하는 두 남자가 쌍방구원하는 이야기> * 본 소설에는 우울증 및 자살 충동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 지승현
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코믹지향 그 여름 박대웅은 오토바이를 타고 성이재 앞에 자주 나타났다. 집까지 태워주며 일부러 멀고 굽이진 길을 택했다. 낯선 곳이라 헤매거나 막다른 골목을 마주해 둘이 발로 바닥을 밀어 뒤로 빠져나가는 일도 더러 있었다. 헬멧을 벗으면 머리칼은 늘 땀에 젖어있었다. 가끔은 볼이나 목덜미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기도 했다. 다만 더위를 원망하지는 않았다. 젖은 머리를 흩뜨리며 내쉬는 숨은 후련하기만 했다. 열한 살과 같이 여름이 즐거웠다. 저물어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가이드버스 #S급에스퍼공 #(원래)C급에스퍼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퇴, 퇴사를 하시겠다고요?" "응, 그만 두려고요." "왜, 왜요? 제가 매니저 일 그만둔다고 에스퍼님까지 그만두실 이유는 없잖아요...!" 당혹감에 물든 해서의 얼굴에 되려 의아하다는 듯 어깨를 으쓱인 하운이 말했다. "내가 말 했잖아, 나 매니저님 없으면 일 못한다고." 도하운(공/S급 에스퍼/30세) #여우공 #능글공 #미인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후회공 여해서(수/C급에스퍼->A급가이드/27세) #매니저였수 #짝사랑수 #능력수 * 완결까지 연재합니다. * bbom2rang@gmail.com
#현대물 #피폐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정략결혼 #강압적관계 형질 발현과 동시에 가문의 수치로 전락한 문해음. 부친의 뜻에 따라 정체 모를 남자, 천선호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 제 한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한 것도 잠시, “명품인 줄 알았더니 싸구려였나.” 기회라 믿었던 결혼은 목줄이 되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봐요.” “…….” “나 오늘은 문해음 씨 강간 안 했는데.” * 천선호(35) #미남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노후회공 문해음(23)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재벌수 #굴림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 공이 쓰레기입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해당 회차 주의 문구O)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출처 pixabay
[제수씨공X아주버님수] [알파X알파] 잘나가는 형제들 사이에 치여 사는 강채헌은 열과 성을 다해도 늘 풀리지 않은 결과에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어느 날 막내 강도현을 애지중지 키웠으면서 정략 결혼을 밀어붙이는 할아버지가 수상하다. 어떻게든 성공하고 싶은 강채헌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씨발, 제수씨. 머리가 안 돌아가? 구원해 주겠다잖아, 내가." #현대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할리킹 #역클리셰 공: 윤지오(23)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갑자기 찾아온 강성 그룹의 강 회장. 할아버지와 정략 결혼을 약속했었다며, 대신 빚을 갚아 준다. 신데렐라 운명을 맞이하는 줄 알았으나, 결혼 상대는 이미 연인이 있다. 한순간에 악역이 되어 온갖 수모를 겪는 험난한 인생. #알파공 #미인공 #연하공 #덤덤공 #가난공 #상대적키작공 수: 강채헌(35) 열성 알파로 형제들이 비해 모든 걸 힘들게 가졌으나, 성공을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다. 정략 결혼에 무언가 있다고 확신하고는 제수씨에게 접근한다. #열성알파수 #미남수 #재벌수 #공이었수 #강수 #상중하남자수 * 수>공 욕설, 폭행 주의해 주세요. * 수<>공 서로에게 강압적 관계 또는 행위 묘사 있습니다.
그저 흔한 이야기다. , 라고 정의하고 싶었다. "슬슬 결혼을 할까 해." 8년 간 한 침대를 써 온 남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일은, 어쩌면 그리 별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치사량致死量의 치사랑. 그리고, 권치세.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강재권/38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장에,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실은 클로젯 게이이다.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벽해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는 것에 은근한 염증을 느낀다. 권치세/28 : 강재권의 애인, 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단순한 동거인이라고 하기에는 몹시 가까운 존재. 7년 간 강재권과 함께 살아왔다. 아마도, 섹스파트너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강재권에게서 이만 마음을 거두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계약작 입니다. *표지 자체 제작 *자유 연재.
#재회물#오메가버스 이혼하고 아이를 몰래 낳은 지원 아이가 아프자 전남편을 찾아가는데... 근데 전 남편이 내가 알던 그 남자가 아니다. * 강승현(공) - 옛날엔 다정했던공, 집착공, 초딩공 *이지원(수) - 덤덤수,후회수 - 메일주소: naja0919@naver.com
[야구선수공X야빠수] #스포츠물 #야구물 #일상물 #장수커플 #연하공 #까칠공 #초딩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순애공 #연상수 #야구에미친수 #어른수 #미인수#헌신수 -태성 돌핀즈팬인 강여준이 우연히 맞닥뜨린 고교야구 선수 권도해와 지지고 볶으며 야구도 하고 응원도 하다가 장기 연애까지 하는 이야기 “그럼 형은 뭐에 설레는데요.” “권도해 완봉승. 권도해 노히트노런. 그리고 태성 돌핀즈 가을야구 진출과 한국 시리즈 우승.” 야빠 애인이 뭐에 설레겠냐고. 당연히 애인 성적이지. -권도해(공) - 27세. 195cm. 태성 돌핀즈 1선발. 156km에 육박하는 페스트볼을 뿌리는 좌완 투수. 신인왕 타이틀을 달고 마운드를 씹어먹던 때도 있었지만 장렬히 무너진 경험 또한 있다. 다시 마운드를 씹어먹기 시작한 현재, 채찍과 당근을 골고루 주는 애인과 지랄스럽게 연애 중 -강여준(수)- 31세. 178cm. 순혈 태성 돌핀즈 팬. 우연히 마주친 권도해의 고교리그 경기를 보러 갔다가 150km에 육박하는 공을 던지는 걸 보고 기필코 태성 선수로 만들겠다 다짐한다. 그런데 그 다짐이 권도해와의 장기 연애로 이어질 줄은 몰랐다. 진짜로. 현재 고등학교 교사 겸 권도해 동거인. 빚쟁이처럼 태성 가을야구 진출, 코시 우승을 외치며 권도해와 연애중. *클러치 히터(Clutch Hitter) : 중요한 순간에 해결해 주는 타자 *본 작품에 나오는 구단명과 지역명은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트위터 @kimcreamsaewoo *메일 zmflatodn888@naver.com *표지 - 언스플래쉬 무료이미지 편집 *계약작입니다
#오메가버스#서양풍#정략결혼#짝사랑수#소꿉친구#입덕부정공#무자각공#(공한정)자낮수 “앞으로는 부부로서 잘 부탁해.” 어릴 때부터 서로 알아온 두 사람이 정략혼을 맺었다. 그리고 백작가의 콜린은 소꿉친구이자 이제는 정략결혼 상대가 된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나랑 결혼할 생각하니까 기분이 어때?” “…두 가문이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 거짓말. 속으로는 엄청 좋아하고 있으면서. 헤이든 또한 콜린의 마음을 모르지 않았다. 다만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이면서도 겉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무덤덤하기만 한 콜린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하지만 이제 결혼도 앞두고 있으니 저 녀석도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굴겠지. 헤이든은 좋아하지도 않는 상대와, 억지로 수긍한 이 정략결혼에서 혹시라도 콜린이 귀찮게 속박하기라도 하면 어짜나, 하는 걱정에 휩싸인다. “나, 늦어. 아마 오늘은 저택에 못 들어올 것 같은데.” “응, 알겠어.” “그 후작가의 영애가 나한테 단둘이 연극 보러 가자고 하던데.” “그럼 다녀와. 가끔씩 여가 생활하는 것도 좋으니까.” “……” 하지만 결혼해도 속박하거나 마음을 드러내긴커녕 콜린은 헤이든이 멋대로 굴어도 늘 그렇듯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다. “혹시 결혼생활이 불만이면 언제든 이혼하고 싶다고 해도 돼.” 게다가 그런 말도 서슴치 않고 하는 콜린을 보며 헤이든은 점점 알 수 없는 분노를 느끼기 시작한다. ** 콜린 루이즈(수) : 루이즈 백작가의 차남이자 국립 아카데미 최연소 교수이다. 어릴 때부터 가문끼리의 교류로 알아온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항상 곁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했기에 결혼을 하고 나서도 헤이든을 쉽게 욕심내지 않는다. 미인수/처연수/단정수/순진수/무심수/외유내강수/짝사랑수/오메가수/(공한정)자낮수 헤이든 블레임 (공) : 제국 기사단의 실력자이자 블레임 가문의 소공작. 자유분방한 성격은 물론 뛰어난 외모와 능력으로 사교계의 유명인사이다. 콜린과는 어릴 때부터 알아왔지만 그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 말고는 잘 아는 게 없다. 결혼하고 나서 달라질 콜린의 모습을 궁금해하지만 평소랑 다를바 없는 놈을 보며 혼란을 느낀다. 미남공/알파공/입덕부정공/무자각공/약후회공/집착공/사랑꾼공/까칠공/츤데레공
[NTR 형 X 형수 X 도련님] [일공일수] 저 작은 입에 내 성기를 쑤셔 넣으면. 그때도 형한테 깔릴 때랑 똑같은 얼굴을 할까? 지천 사학 재단을 이끄는 성씨 일가의 차남이자 천재 조각가 성우제. 모든 것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고, 언제든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세상에서 살아와 지독한 권태에 빠져 있던 어느 날. 언제나처럼 향락과 탐미를 즐기던 그는 우연히 형의 애인의 사진을 얻게 된다. 그것도 형에게 열정적인 키스를 받고 있는 사진을. "조온나 예쁘다......." 질 낮은 흥미는 어느새 지독한 소유욕으로 변질되고, 성우제는 기어코 형의 것 중 가장 빛나고 값진 것을 손에 넣는다. “형수님이라고 편하게 불러도 될까요?” 원하지 않아도 원하게 만들면 그만이었다. *** “형.” 영원히 살 것처럼 굴던 제왕. 자신을 한낱 스페어로 취급하던 남자. 그리고 한유일을 가진 남자. 성우제는 약 기운에 젖어 죽은 듯이 잠든 형을 한참 동안 내려다봤다. 복도 저편에서 한유일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형이 먹을 약을 챙기고, 형이 마실 차를 끓여 식히고, 형의 어깨에 덮을 숄을 개키느라 돌아다니는 궤적을 상상하다 불현듯 입을 열었다. “그냥 곱게 죽어주면 안 돼?” 섬뜩한 말에도 잠에 빠져든 형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성우제는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그러곤 잠든 형의 귓가에 입술을 가까이 붙인 채 작게 속삭였다. “동생 소원.” <등장인물> 한유일: 수. 29. 7년 전 추락 사고로 은퇴한 발레리노. 성민제와는 7년 차 연인이다. 단정한 외양, 부드럽고 덤덤한 성격. 끈기와 인내심이 강하다. #형수님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성우제: <어떻게 해야 형보다 더 나를 사랑해줄 수 있어요?> 메인공. 27. 조각가. 지천 사학재단을 이끄는 지천 성씨 일가의 차남. 마음만 먹으면 이루어지고, 시도하면 원하는 결과가 도출되는 게 당연한 삶을 산다. 권태에 신물이 나 머리끝까지 쭈뼛거릴 만큼 강한 도파민을 찾아 헤맨다. 그리고 마침내 형의 옆자리에서 그걸 찾았다. #도련님공 #능욕공 #기만공 #능글공 #연하공 #집착공 #계략공 #질투 #재벌공 #절륜공 #존댓말공 #일공일수 성민제: 섭공. 33. 지천 사학재단 이사장. 그는 지천 성씨 일가의 제왕이었다. 완벽한 삶이었다. 모든 것을 앗아간 그날의 사고가 있기 전까지. #뺏겼공 #개새끼공 #계략공 #금단의관계 #질투 #애절물 #NTR #배덕감 #피폐물 #시리어스 #등장인물도작가도후회는없음 * 본 작품은 NTR(네토라레), 강압적 관계, 도덕적 결함이 있는 등장인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 NTR 특성상 수가 공과 섭공 모두와 성적 관계가 있습니다. * 표지는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입니다. *계약작입니다.
"맞아, 너 쉬워보여." 19살의 유진.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인 차무진과 가까워지며 그의 아이를 가지게 되고, 그 사건을 계기로 그와 약혼에 이른다. 동경하던 그와 함께할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차무진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가진 유진과는 달리, 차무진은 의무감 뿐이었다. 어디까지나 형식적으로 임했다. 거기서부터 둘의 걸음걸이가 어긋났다. 출발선부터 삐그덕거리는 두 사람의 관계는 머지 않아 유진이 뜻밖의 일을 겪게 되며 더욱 엇갈린다. "무진아, 이제 우리 그만할까." 그리고, 30살의 그들은 여전히 약혼 관계다. 여전히. --- 차무진/공(19>30):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 회장의 부인이 외도를 하여 낳아온 자식이나 정식 자식으로 인정 받아 입적되었다. 우성 알파. 겉으로는 이상 없이 멀쩡해 보이지만 실은 종종 자해를 하고는 한다. 모두에게 선을 긋고 살며 속이 곪아있기는 하나 어디가 문제인지는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처음에는 유진을 의무감으로 건조하게 대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점점 스며들게 된다. 유진 브라이트/수(19>30): 미국 가정에 입양된 한국계 입양아. 열성 오메가이나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탓에 페로몬을 내지 못하여, 거의 베타나 다름 없다. 고등학교 시절 차무진을 처음으로 본 뒤 자신과 같은 한국계라는 것과 무리의 중심이면서도 은근히 겉도는 그에 친밀감을 느끼다 자연스레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나 제게 관심이 없는 그의 옆에 있던 중 점점 그에 대한 감정이 옅어지고, 결국 이 지지부진한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한다. --- *이 작품은 [악의적 유기]의 연작이며, 스핀오프입니다. 다만 [악의적 유기]를 읽지 않으셔도 감상에는 무방합니다. 트위터: @JOEUNS2 joeunnovel@gmail.com
오메가버스 베타미인공X오메가미인수 현대물 잔잔물 공 최준영, 35세. 세정제약 부사장이자 박가네 유일한 베타. 저보다 못한 것들이 알파라고 떵떵거리는 걸 혐오한다. 부모의 미모를 고르게 물려받은 화려한 미인. 가족과 남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 적당히 무심하고 또 적당히 무정하다. 살면서 본 것 중 제일 예쁘단 이유로 지수에게 정략 결혼을 제안한다. 베타공,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재벌공 수 백지수, 25세. 몸이 약한 오메가. 아이를 원치 않았던 부모 밑에서 실수로 태어나 지독한 방임 아래 자랐다. 5살 어린 배다른 동생이 있으며 약물 부작용으로 페로몬 샘이 막혀 갈수록 망가지는 중. 지나치게 예쁜 얼굴이 안 그래도 평탄하지 않은 삶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 준영의 정략 결혼을 제안 받고서 고민하게 된다. 오메가수, 미인수, 병약수, 덤덤수, 가난수 * * * “하나 제안하고 싶습니다.” “…….” “1년.” “…….” “나랑 1년만 부부가 되지 않겠어요?” 준영의 시선은 곧았다. 흔들림 없는 눈빛이 지금이 현실이라고 겨우 일깨웠다. 그래서 지수는 더 혼란스러웠다. 왜, 이게 현실이지? *글 속에 등장하는 기업 및 등장 인물은 모두 실제와 아무 연관없는 창작이며, 작중 현실과 다른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계약작
※계약작 베타라는 이유로 가족에게 방치된 채 자라난 위해언. 예기치 못한 사고로 가족을 잃은 뒤, 그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어린 조카 위해범을 홀로 키우며 조용히 살아간다. 그러나 우연한 계기로 첫사랑이자, 죽은 형의 옛 연인이었던 남자와 재회하면서 위해언의 삶은 형제간의 질척한 갈등 한가운데로 끌려 들어간다. 케케묵은 첫사랑이자 재벌가 적통인 기태범은 이복형 기정도를 무너뜨리기 위해 위해언을 이용하려 하고, 기정도는 지금껏 만나 온 상대들과는 전혀 다른 위해언에게 점점 위험한 흥미를 품는다. 설상가상으로, 가족이라 믿어 온 조카 위해범마저 오랫동안 숨겨 온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오래된 욕망과 비틀린 애정이 폭풍처럼 위해언에게로 향하는 가운데, 그는 자신이 지켜 온 삶과 믿어 온 관계들이 모두 거짓 위에 서 있었다는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사냥하는 자와 사냥당하는 자가 뒤엉킨 그곳에서, 먼저 무너지는 것은 과연 누구일까. ◆작품 키워드 : 다공일수, 오메가버스, 금단의 관계, 역키잡 ◆수 : 위해언(14살→33살) 베타 자기희생적인 성향이 강하고, 소심하다. 그런데 이상한 부분에서 고집이 세다. 언뜻 보면 평범하지만, 자세히 보면 단정하고 모난 곳이 없다. 14살, 이제 막 성에 눈 뜬 어린 시절부터 형의 연인이었던 기태범을 짝사랑했다. #짝사랑수 #호구수 #헌신수 #순정수 #굴림수 #자낮수 #단정수 #도망치고싶수 ◆공1 : 기태범(17살→36살) 우성 알파 고상한 옷과 값비싼 장신구를 걸치고 있으나, 입에는 걸레를 물고 있다. 실패란 것을 모르고 살아 왔기에,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며 늘 자신만만했다. 그런 그에게 인생 첫 실패를 선사한 것은 위해언의 형이자, 어린 시절의 연인인 위하민이었다. #능글공 #능욕공 #집착공 #절륜공 #개아가공 #미남공 #문란공 #아주조금후회하공 ◆공2 : 위해범(20살) 알파 부드러운 얼굴로 썩어 문드러진 속을 감추고 있다. 위해범의 하루는 위해언을 위해 돌아간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었다. 덧셈 뺄셈도 제대로 모르던 어릴 적부터 갖고 싶었던 것은 오직 삼촌인 위해언 뿐이었다.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연하공 #후회공 #짝사랑공 #일편단심개아가공 ◆공3 : 기정도(37살) 우성 알파 나이스하지 않은 개새끼. 난폭하고 충동적이어서 위험하지만, 그래서 매력적이다. 돈도 있고 권력도 있으니, 원하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얻어내고야 마는 편. #개아가공 #광공 #능욕공 #문란공 #재벌공 #미남공 #냉혈공 #처음부터끝까지개아가공 ◆지뢰 키워드 : 서브수 있음(근데 금세 사라질 예정), 모럴 없음 자유 연재. 틈틈이 수정.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문의 등은 아래의 트위터 혹은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Twitter @ICECHOCOREIMEN Mail tokucha01180218@gmail.com
내 모든 걸 바칠게. 그럼 네가 있는 과거로 돌아가 그때의 우리가 아닌 또 다른 우리로, 다시 시작할 수 있겠지. 그땐 서로를 믿을 수 있을지도 몰라. 모두 날려버리고, 세상을 바꿔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거야. 우리가 사랑만 하는 이야기를. 키워드 : 현대판타지 / 초능력 / 회귀요소 있음 / 약피폐 / 애증 / 애정결핍공 / 후회공 / 집착공 / 미인수 / 까칠다정수 / 적극수 _ 어느 날 갑자기 이능력이 사라졌다. 전 세계가 패닉에 빠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게이트 웨이브는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나라는 등급 재측정을 공고하고, F급 능력자 이세빈은 센터를 방문한다. 이후 그곳의 직원으로부터 고용주를 소개받아 면접에 합격한다. 하지만 그의 고용주는 세계에서 능력을 없애버린 장본인, 류차연! 게다가 센터는 이세빈에게 '류차연과 한집에서 지내며 그의 애인이 되어줄 것'을 명령하는데…… 그렇게 류차연의 집에서 며칠을 보내게 된 두 사람. 파도처럼 다가오는 류차연 앞에서 이세빈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자꾸만 휘청인다. “이런 일을 벌인 덕분에 형을 만났잖아.” 이세빈은 과연 목표한 바를 이루고 평화로운 일상을 가질 수 있을까? 아니면 또 다른 위기가 그의 운명을 위협할까. 오직 한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위해 이사세를 넘고 넘어 이사세에 도달하는 이야기
수: 권이혁 인간 말종, 갱생 불가, 쓰레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 온 조직 보스, 어느 날 경쟁 조직의 기습으로 양쪽 눈 시력을 잃게 된다, 원래도 날카롭고 신경질적이던 성격이 시궁창에 처박혔다, 쉬지 않고 패악질을 부려대는 통에 부하들도 두손 두발을 다 든 상태, 입이 거침. #강수 #미남수 #조폭수 #집착광수 #직진수 #후회수 공: 서윤석 가난한 요양보호사, 부모 빚을 대신 갚기 위해 노인 요양원에서 성실하게 일하던 청년, 어느 날 사채업자들에게 납치당한다, 시력을 잃은 형님을 잘 돌봐주면 빚을 없애준다는 말에 권이혁의 집으로 들어간다. #미인공 #구원공 #요양보호사공 #다정공 #가난공 #도망공 성실하게 부모의 빚을 갚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요양보호사 서윤석. 어느 날, 사채업자들에게 강제로 끌려간 그는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자신들의 ‘형님’을 돌봐주면 남은 빚을 전부 탕감해주겠다는 것. 울며 겨자 먹기로 일을 맡게 된 윤석은 곧바로 후회에 휩싸인다. 혼자선 밥도 못 먹고, 씻지도 못 하며, 잠도 못 자고, 심지어 화장실도 갈 줄 모르는 믿기 어려울 만큼 잘생겼지만, 제정신은 아닌 남자. 그 ‘형님’을 만난 순간, 서윤석의 인생은 완벽히 꼬이기 시작했다. * “그냥 평소처럼 ‘일’한다고 생각해. 그냥 ‘일’.” 어깨를 두드리는 묵직한 손길에 서윤석의 얼굴이 굳어졌다. 아무리 자신이 요양보호사라지만 그동안 돌봐온 건 늘 노인분들이었지 조폭은 한 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었다. ‘아니야. 어차피 다 같은 사람이니까…….’ 서윤석은 애써 마음을 다 잡았다. 게다가 상대는 앞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물론 그런 사람을 돌보는 건 처음이었지만 결국 다 똑같은 사람이었다. 크게 긴장할 것 없이 그냥 입주 요양보호사로 고용됐다고 생각한다면……. — 와장창! 요란하게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겨우 진정시켰던 마음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서윤석의 얼굴은 다시 긴장으로 굳어갔다. “씨발…….” 처벅처벅. 유리창을 부순 남자가 손에서 피를 뚝뚝 흘리며 이쪽을 향해 천천히 걸어왔다. 맨발로 유리 파편을 밟을 때마다 잘그락, 시린 소리가 들렸다. 아픈 기색 하나 없이 유리를 밟고 다가온 그 남자는 마침내 서윤석 앞에 멈춰 섰다. “너 누구야?” 권이혁. 그를 처음 마주한 순간, 서윤석의 머릿속을 스친 생각은 단 하나였다. 지금 당장 여기서 도망가고 싶다. 작가 메일: qkek1793@daum.net
근래 인기배우 이서울을 표현하는 수식어는 죄 쓰레기였다. 패륜아, 인성개차반, 여미새 등등…. 그렇게 온갖 너저분한 구설에 시달리며 한창 추락세를 달리는 그에게 예능 제안이 들어온다. 이름하야, <서울이 아니면?!>. 제목이 곧 프로그램의 콘셉트였다. 그가 머무는 서울을 떠나, 서울이 아닌 다른 장소,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는 거다. 제작진은 제목부터 기획까지 모두 서울을 염두에 뒀다며 끈질기게 설득하지만 지독한 번아웃에 시달리는 이서울 역시 끈질긴 거절만을 돌려 준다. 절대 하고싶지 않았다. 제안한 PD가 과거 저와 심하게 틀어진 결말을 맞았던 후배, 우안정이라는 걸 알게 된 후론 더더욱. “내가 그걸 왜 하겠니. 네가 PD인데.” -하시게 될 거예요. 그래요. 선배 말대로, 저는 선배가 불쌍하니까요. 그가 간신히 욕을 삼켜내는 때, 기대하지도 않았고 물론 달갑지도 않은 매너가 이어졌다. -그럼 전화…먼저 끊으세요. 우안정, 이 또라이 새끼. 장유유서 여전하네? 우안정(공) : 허스키하고 낮은 목소리에 위협적인 덩치와 인상. 그에 어울리지 않는 온순한 눈매. 케이블 채널 공채 출신 중 유일한 고졸 출신 PD. 이서울(수) : 여러 구설에 시달리는 인기배우. 몇년째 심각한 번아웃을 겪으며 현재는 그냥 견주로 사는 중^^~! #미남공#연하공 #후배공#PD공#상처공#과묵공#은근똘기공#집착공 #능력공 #수한정자낮공 #다정공 #대문자I공 #키링공 #헌신공 #순애공 #튼튼공 #병약공 #수한정자낮공 #존댓말공 #대형견공 #초미인수 #연상수#헤테로수 #다정수 #지랄수 #상처수 #무자각집착수 #능글수 #능력수 #독종수 #질투수 #츤데레수 #욕쟁이할방구수 #공기강존나잡수 #팔자드센수 #현대물 #연예계 #로맨스코미디 #구원 #절절물 #짝사랑 #재회물#이물질섭공 #오해 *표지: 언스플래시 + 미리캔버스
전도유망한 유도선수에서 부상으로 은퇴 후 고깃집 직원이 되었다.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매일 쳇바퀴만 도는 삶. 나쁘진 않지만 대충 이렇게 살다 이대로 내 인생도 끝나려나 싶던 차에 사장 아들이 다른 하고 싶은 일이 없으면 자기랑 결혼해서 살림이나 하라길래 그러기로 했다. 그런데 얼렁뚱땅 시작한 전업주부가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는다. 게다가 살림이나 하라고 할 줄 알았던 남편은 자꾸만 간지럽게 앵겨붙는다. 얘 사실 나한테 사심 있었나? #공시점 #잔잔일상물 #알콩달콩이고싶음 #오메가버스 #덩치차 #선청혼후연애 #전직유도선수공 #전업주부공 #짝사랑?공 #떡대공 #헌신공 #곰같공 #삽질공 #소심공 #후진공 #키링공 #동정공 #자낮공 #미남공 #변호사수 #안정형수 #다정수 #능력수 #적극수 #은은한통제수 #직진수 #미인수 #떡대x슬렌더 #알파x오메가 #미남x미인 ※격일 오전 7시 연재(6월 짝수일) ※표지 셀프 ※계약작 ※표지에 부정관사 빠진 건 그냥 애교로 봐주세용👉👈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네가 얌전히 굴어야 네 어머니가 이 집에서 사모님 소리 들으며 무사히 살 수 있지 않겠어?" 어머니의 재혼으로 발을 들인 거대한 대저택. 그곳에서 이영을 맞이한 건 집안의 실세이자 오만한 지배자, 권세현이었다. 세현은 단숨에 이영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을 간파한다. 바로 어머니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제 목숨도 내던질 수 있다는 것. 세현은 이영의 약점을 이용해 비열한 통제를 시작으로 점점 더 피폐하게 짓밟는다. 정신적인 증오와 거부 속에서도 세현이 새겨놓는 강렬한 쾌락에 이영은 서서히 길들여져 가는데……. 공 : 권세현 (28) 수 : 안이영 (20) #강공#집착공#개아가공#미인수#단정수#까칠수#피폐물#현대물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존재하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 *미계약작* *yumcongdubu@naver.com*
[업둥이 직진 미인공 X 절름발이 단정 미남수] 그날 이후, 최한성은 왼쪽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최한음은 최한성의 거친 심장 소리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그렇게 둘은 각기 다른 심연에 수몰되었다. 키워드: 시대극, 사극, 조선풍, 동양풍, 진지 BL, 금단의 사랑, 순애, 짭근, 역키잡, 나이차이, 열두살차이, 미인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정공, 순에공, 다정공, 직진공, 대형견공, 절륜공, 동정공, 업둥이공, 탄생의비밀있공, 수한정헌신공, 미남수, 연상수, 강단있수, 능력수, 단정수, 마음숨길수, 처연수, 병약수, 광증있수, 절름발이수, 헌신수, 희생수, 동정수 * 메인공: 최한음 (록) 4세>20세>21세, 188cm, 한성과 한비의 막내 동생, 업둥이 여인이라 착각할 정도로 아리따운 미인형 얼굴, 하얀 피부와 조붓한 얼굴형, 흑알 같이 까만 동공과 기다란 속눈썹, 쌍꺼풀, 어깨가 넓고 가슴이 두툼하고 탄탄하다. 얼굴과 달리 두툼한 근육질에 장신이다. 총명하고 서화에 능하다. 본래 승마와 환도 다루는 것을 끔찍이도 못 했으나, 한성이 다리를 절게 된 이후로 이를 악물고 연습하여 수준급에 이르렀다. 성격이 밝고 듬직하나, 형 앞에서는 마냥 아이가 되어버린다. 사냥복을 주로 입는 편이며, 외출 시 갓과 중치막 혹은 도포를 입는다. 키워드 : 미인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정공, 순애공, 다정공, 직진공, 능글공, 대형견공, 탄생의비밀있공, 수한정헌신공, 업둥이공, 동정공. 메인수: 최한성 16세>32세>33세, 178cm, 도총관 최명래의 둘째 아들, 한음을 데려다 키운 아버지이자 형. 서늘한 냉미남, 긴 눈꼬리와 무쌍꺼풀, 잔근육, 길게 뻗은 다리와 팔, 몸에 비해 허리가 잘록하고 가느다란 편이다. 학문도 수준급, 무예도 수준급이다. 사냥복을 주로 입고, 외출 시 갓과 중치막 혹은 도포를 입는다. 낙마한 한음을 구하려 몸을 던졌다가 다리를 절게 된다. 특정 시기마다 외상 후 충격으로 인한 광증이 도진다. 키워드 : 미남수, 연상수, 강단있수, 능력수, 단정수, 마음숨길수, 처연수, 병약수, 절름발이수, 광증있수, 헌신수, 희생수, 동정수. * 주 3회 연재. (작가 사정에 따라 요일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작가 연락처 트위터: @nanakim_okii E-mail: hotel_adel@naver.com
엘데론 왕비의 사랑스러운 조카이자 로즈 백작가의 유일무일한 후손인 플로리안은 조실부모하여 어릴 때부터 왕실에서 자란다. 병약한 오메가로 태어난 그는 툭하면 쓰러지고 앓는 탓에 엘데론 왕과 왕비 뿐만이 아니라 사촌들의 걱정과 사랑을 듬뿍 받으며 온실 속의 화초와도 같은데... 어느 날, 소금 산맥 전쟁에서 패배할 뻔한 엘데론은 극적으로 적국인 벨그레이브와 휴전 및 평화 조약을 명분으로 화친혼을 하게 된다. 플로리안은 화친 공주가 된 사촌 누나 대신, 자신이 화친 왕자가 되어 벨그레이브 여왕의 장남이자 전신이라 불리는 맥티어 공작과 결혼을 하겠다고 하는데... 맥티어 공작의 소문이 만만치 않다. 과연 그는 화친혼을 무사히 치르고 벨그레이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형은 진짜, 제가 봤던 개자식 중 제일 개새끼예요.’ 잊을 수 없는 이별 멘트를 남기고 잠적해버린 전 애인을 다시 만나기 위해 사윤은 바이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토록 만나길 원했던 'X' 한건주와 재회하지만, 다시 만나길 바랐던 간절한 마음과 달리 재회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 “그만 좀 해요. 지금 형이랑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했잖아요.” “그럼 언제 얘기할 건데. 내일? 모레? 아, 여기 나가서?” “…왜 그렇게까지 비꼬면서 말해요?” “야, 내가 먼저 비꼰 거냐? 먼저 비아냥거린 게 누군데 그래.” 끊임없는 다툼과 갈등 속에서 과연 사윤은 전 애인과 재회할 수 있을까. . . . └아오 건주사윤 또 싸우네 진짜 └건주사윤 번역기 돌려 드림 한건주: 형이 저한테 나쁘게 말해서 속상해요 권사윤: 너랑 대화 좀 하고 싶은데 네가 준비가 안 된 것 같아 아쉽다 공통: 아직 좋아하니까 재회하면 안 될까? #연프 #배틀연애 #오컬트 #연하공 #미인공 #순정공 #집착공 #연상수 #미인수 #강수 #연예인수 한건주(공) 25세 권사윤(수) 29세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연재 *출간 문의X *초고본이라 오탈자 잦습니다. 제보 주시면 차차 수정합니다.
발정기의 폭력성 때문에 알파는 차별받는 세상. 외삼촌에 의해 평 회장에게 팔린 고결은 성인용품 경매에 서게 된다. 사람을 사고판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그는 그곳에서 첫사랑인 유서진을 만난다. 유서진이 자신을 낙찰받았다는 말에 고결은 당연히 어렸을 때처럼 그가 자신을 구해 주었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를 향한 유서진의 말과 행동은 폭력적이었다. “개소리는 그쯤 하고, 그거나 벗어 봐.” “형, 왜…….” “딜도 새끼가 언제 봤다고 아는 척이야.” 어떻게든 그가 자신을 떠올리기를 바라는 고결. 기어오르는 장난감 때문에 슬슬 짜증이 나는 유서진. “본인이 얼마에 팔렸는지 몰라?” “…….” “같은 사람이면 모를까, 내 물건 말을 들어 줄 생각은 없어. 알았으면 이제 세워.” “형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 결국 유서진은 고결이 다시는 기어오르지 않도록 가차 없이 짓밟는데……. --- #오메가버스 #감금(초반만) #열성알파공 #미인공 #연하공 #울보공 #애정결핍공 #키링공 #우성오메가수 #미인수 #재벌수 #능욕수 고결(공, 23세) 부유한 집안에서 사랑받고 자랐으나 12살의 어느 날, 사고로 가족을 잃고 외삼촌 집에 얹혀살았다. 방치당하다시피 지내기를 수년, 자금난에 시달린 외삼촌 손에 이끌려 평 회장에게 넘겨진다. 그렇게 서게 된 경매장에서 첫사랑을 만났다. 재회의 기쁨도 잠시, 그를 알아보지 못한 상대는 차갑고 무서운 사람이었다. 유서진(수, 27세) NS그룹의 독자로 집안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먹는 것, 입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의 미래까지 전부 정해져 있는 삶이 갑갑한 그는 알파에게 스트레스를 푼다. 새로 들인 알파는 완벽하게 제 취향이었다. 헛소리로 신경을 거스르는 것만 뺀다면. * 표지에도 명기했듯 공을 희롱하려고 쓴 글이며, 알파 인권 없습니다. (표지는 미리캔버스) * 연작이지만 전작을 안 보셔도 무방합니다. (봐 주시면 제가 행복합니다.) * 한동안은 매일 옵니다. * 소심 of 소심이라 날선 댓글을 보면 웁니다. * 계약작입니다.
#가이드버스 #네임버스 #서양풍 #미인공 #예민공 #황제공 #후회공 #미남수 #무심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칼리아스 A. 레오 글로리(공):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고귀한 혈통을 타고난 베르젠 왕국의 왕세자. 에스퍼로 각성한 뒤에는 강력한 차기 황제 계승권자가 된다. 사람은 날 때부터 계급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 오만한 성격. 본래 헤테로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이드가 남자라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기분이 좋지 않다. 가이드를 신경쓰지 않고, 내킬 때만 불러올려 사용한다. 하지만 헤이든이 자신에게 지나칠 정도로 관심이 없어보이자 조금씩 신경쓰기 시작한다. 헤이든 우드(수):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고, 신실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 평민으로 태어나 평민으로 죽는 것이 소원인데 결혼식을 올리던 날 가이드로 각성하고 끌려가게 된다. 자신을 방치하는 칼리아스에게 별다른 기대는 없는 편. ‘남색을 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는 종교적 믿음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헤이든의 지옥에 관한 것이다.”
아직도 다람쥐나 따라다니는 호윤을 상대로 음란한 상상을 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껴야 할까? 미안한 마음은 들지 않는데. — 군부독재 국가. 총통의 아들 이호윤은 소꿉친구 구영서에게 깊은 열등감과 일방적인 라이벌 의식을 품고 있다. 어린 시절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아이들은 이호윤의 거부로 멀어지지만, 같은 대학에 입학하며 다시 친구가 된다. 하지만 이호윤을 바라보는 구영서의 시선은 어릴 적과는 사뭇 다르다. 이호윤이 낯선 긴장감과 혼란을 느끼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구영서(공) 국가적 행사에 초대받을 만큼 영향력 있는 사이비 교단의 교주. 이 나라의 두 번째 달, 또는 민중이 올려보낸 달이라고 불린다. 나라에서 제일가는 명문가의 외아들로써 천재적 두뇌와 강건한 육체, 매사에 무감한 기질을 타고났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법무부 장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으나 대학 졸업을 앞두고 구교를 창시했다. 땀 흘려 일하며 손바닥의 굳은살을 다지면 999년 9월 종말의 날에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 교리의 핵심. 현재는 영산의 도축장에서 돼지를 잡으며 검박한 생활로 교인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기초학교의 입학식에서 처음 만난 이호윤에게 한눈에 반한 후, 그에게 제 목줄을 넘기려 한다. 비록 이호윤이 그것을 거부할지라도. 종교를 이용한 국민의 우민화는 그가 이호윤에게 바치는 세레나데다. 이호윤(수) 군부독재 국가의 젊고 유능하며 기품 있는 총통. 아름다운 외모와 대중주의적 행보로 국민의 사랑을 받지만 정치적 기반은 불안정하다. 정·재계 인사들은 새 총통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전대 총통인 아버지는 뒷배가 되어 주기는커녕 그를 이용하려 든다. 공식 석상에서는 신사적이고 자애로운 태도를 보이나 실제 성격은 극도로 예민하고 불안정하며 신경질적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과 식이장애, 만성적 불면에 시달린다. 타인과의 접촉을 결벽적으로 꺼리기도 한다. 어머니를 닮아 사람을 홀리도록 아름답지만 그만큼 연약하다. 대중들의 눈에는 피부가 희고 마른 체형일 뿐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실은 창백한 뺨에 연지를 발라 혈색을 더하고 정복 아래에 옷을 한 겹 더 껴입어 연출한 모습이다. 자신을 향한 구영서의 애욕과 집착을 혐오하는 동시에 그에게 끌리는 자신을 부정한다. 999.9의 연작입니다. 999.9와 살짝 충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쪽이 맞습니다. 한 사람의 정신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는 거의 모든 사건이 나옵니다. 1부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이 조금 깁니다... 표지 artvee(편집)
기존 연재에서 리메이크 된 작품입니다 과거 육아 예능 스타였던 이현우. 하지만 지금은 좆소탈출이 시급한 상태. 중요한 계약을 망치고 곤경에 처한 그에게 꿈의 대기업으로부터 헤드 헌팅 제안이 들어온다. 부푼 꿈을 안고 이직했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혹독한 텃세와 사내 괴롭힘. 팀에서 유일하게 잘해주는 본사 파견직 서태경 차장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는데. 자신의 입사를 추진한 것이 그라는걸 알게된다. 현우는 서 차장에게 끌리는 사실을 인정하지만 과거의 트라우마와 회사에서의 생존을 위해 거리를 유지하려 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서 차장은 자꾸만 그가 그어놓은 선을 침범한다. “이현우씨 데려온건 난데. 왜 자꾸 다른 사람한테 가서 귀여움을 떨지?” “선택해요. 나인지 팀장인지.” “…아무래도 직속 상사 말을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당연한 대답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던 모양이다. 서 차장의 표정에 위험한 빛이 감돌기 시작한걸 보면. “처음이예요. 이렇게 간절히 누군가를 갖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은.” 이현우 (28 수) : 3살에 육아예능 ‘현우야 같이가자.’에 출연. 한때는 국민 조카였지만 부모의 죽음 이후 인생이 내리막길을 걸었다. 현재 중소기업 웨일테크의 만능 대리. ‘아기 현우’의 명예를 굴레처럼 짊어지고 어떻게든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중이다. 과거로부터의 후광 없이 스스로 이룬 성공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좋아하지만 사귀기엔 부담스러운 상태인 태경을 만나, 곁에 있기 위해 먼저 계약연애를 제안한다. 서태경 (32 공) : 족보에 없는 왕자님. SLT 그룹 전략기획실 차장. 유명한 낙하산이지만 아무도 진짜 정체를 모른다. 정체는 그룹 둘째 며느리가 재혼하면서 데려온 아들. 어렸을 때 잠깐 만났던 현우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있었으나, 재회한 그가 과거의 일을 상처로 여기는 것을 알고 일부러 정체를 숨긴다. 하필 네 살 밖에 차이가 안 나는 탓에 더 일찍 나타나지 못한 키다리 아저씨. 표지 : 픽사베이 계약작
#오메가버스 #악귀공 #잡도리공 #도망수 #말대답수 #순둥수 #로코 <첫사랑 한번 요란하게 하는 공과 시한부인줄 알고 무서울 게 없던 수의 연애담> 4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서한. 어차피 죽으면 썩을 몸. 화끈하게 살다 죽겠다는 결심으로 세 달짜리 고액 계약에 서명한다. “이왕 몸 섞는 거 키스도 하면 안 돼요?” 죽음이 목전인 서한은 살기가 등등한 체사레 앞에서도 무서울 게 없었고. “겁도 없군.” 체사레는 그런 서한의 행동에 혀를 차면서도 입을 맞춰주었다. 그렇게 쏜살같은 3개월이 지나고. 볼 장 다 본 서한은 야무지게 돈을 챙겨, 남은 한 달을 자유롭게 살기 위해 떠난다. “제가 건강하다고요?!” 그런데 시한부 판정이 오진이었단다. 설상가상으로 체사레 헤럴드가 눈이 뒤집혀 이서한을 추적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려온다. + “이봐, 한. 나를 너무 우습게 봤어.” 서한의 목을 틀어쥔 체사레가 비릿하게 웃었다. “씨발, 사람을 홀려놨으면 책임을 져야 할 거 아냐.” 사납게 욕을 짓씹는 그의 얼굴이 살벌했다. 이거 아무래도 좆 된 거 같다. + 체사레 헤럴드 > 미남공, 극우성알파. > 체증을 해소할 도구로 오메가와 계약했고, 그 오메가와 연애중이라 착각한다. > 특기 : 일방각인 해놓고 아닌척 하기 이서한 > 미인수, 열성 오메가. > 시한부 판정을 받고 막 나갔는데 오진이었다. > 특기 : 잔망떨어놓고 아닌척 하기
조폭에게 납치당했다. 회장의 사생아를 찾는다는 이유로. 그치만 그건 제가 아니라 동생인데요……. “표정 풀어. 네가 그런 팔자로 태어난 걸 어쩌겠냐.” 남백건(공): 회일그룹 사장 겸 회일물산 대표이사. 일상이 따분하던 남백건에게 새로운 장난감이 생겼다. 우는 얼굴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이섬이었다. 이섬(수): 친모의 학대, 동생의 폭력, 그리고 채무자 남백건. 이섬은 다친 마음을 보살필 겨를이 없다. *** “형, 여기서 말고요, 집으로 가요…….” “씁.” “하라는 거 다 할게요……, 연우 앞에서는 싫어요…….” 이섬이 남백건의 손을 밀어내며 간절하게 애원했다. 남백건의 단조로운 시선은 변함이 없었다. 감정적인 호소에 반응할 만한 사람이 아닌 까닭이었다. 그는 비쩍 마른 손을 떨쳐 내는 대신 그대로 달고 이섬의 버클을 툭 풀었다. “여기서 다리 벌릴래?” “…….” 이섬이 고개를 내저으며 남백건의 손을 꽉 쥐었다. 눈시울은 이미 붉어졌다. “형……, 꼭 이래야 돼요?” “어.” “저 진짜 다음부터 안 그럴 건데……, 꼭 해야 돼요?” 이섬이 서럽게 손등으로 눈가를 훔쳤다. 조폭공, 재벌공, 미남공, 집착공, 능욕공, 광공, 강공, 후회공, 미인수, 상처수, 도망수, 굴림수, 복흑/계략공, 현대물, 나이차이, SM, 애증, 계약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단체, 인물, 기관, 정당 등은 실제와 관련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 문장 오류, 맞춤법 지적 감사합니다. * 비정기 연재입니다. * 이메일: redfire9009@gmail.com 표지 출처 [Katya Azimova on Unsplash], [KCC한빛체,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 OFL]
“있잖아.” “어.” “나랑 야동 찍자.” “…뭐?” “나랑 야동 찍, 읍!” 이 미친 새끼가 지금 뭐라고 지껄인 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진 건 돈과, 얼굴이 전부인 소꿉친구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다가 어느새 말려들어 인생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강윤재의 이야기. 천우주(25) : 173cm. 우성 오메가. 장화 신은 고양이 뺨을 연달아 후려갈겨도 이해가능한 귀여운 얼굴. 가지고 있는 건 돈과 얼굴과 해맑음뿐이다. 가족들과 강윤재에게 통제 받으며 살아도 거부감이 없다. 늘 도파민을 찾아 헤매고 다니지만 금방 질리는 편. 천우주의 인생에 질리지 않는 건 강윤재뿐이다. (왤까?) 강윤재(25) : 193cm. 우성 알파. 잘 생기고 좋은 몸으로 여태껏 연애 한 번 제대로 못 해 본 이유는 소꿉친구인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바쁘기 때문이다. 천우주를 방치하면 제 인생이 더 피곤해질 게 분명했기에 관리하는 것뿐 천우주에게 정말 1도, 0.0000001도 관심이 없다. (과연?) - 계약작 - 업로드는 불규칙 - 연재 중 작품설명 및 내용이 수정될 수 있음 - 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무미 (@moomee0214)
11년 사귄 애인이 결혼식장에서 부케를 받았다. “야, 이 형아가 마음만 먹으면 6개월은 무슨, 3개월 안에도 갈 수 있어. 어디 나 좋다는 레이디들이 한둘인 줄 알아?” “시윤이 장가가면 내가 혼수로 같이 가는데.” 양아치와 적당한 모범생. 시작점이 잘못된 걸까 이강한(공): 해맑은 양아치공,모델공,눈치없공,후회공,미남공 서시윤(수): 적당한 모범생수, 외유내강수,상처수,미인수 *비정기 연재 *표지: 미리캔버스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애증]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twitter @stemfromher_new (기존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ㅜㅜ) mail molin07.writer@gmail.com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공 : 이교현: (190cm 이상. 오드아이) 효성그룹 후계자이자 이씨 가문 종손. 이씨 집안 직계 종손은 ‘귀안’을 가지고 태어난다. 귀안을 가진 자는 귀신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수족처럼 다룰 수 있었다. 그 힘을 이용해 이씨 가문은 부와 권력을 쌓았지만, 저주를 내릴 때마다 악한 기운이 몸에 쌓여 종손은 불면, 이명, 두통에 시달리다 미쳐 죽는다. 교현도 마찬가지다. 그가 살 방법은 오로지 하나, 악한 기운을 정화할 ‘귀인’을 찾는 것뿐이다. “제 목숨 줄을 놓아주는 등신 새끼가 세상천지 어디 있겠어.” 수 : 차시윤: (175cm, 24살)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평범한 청년.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귀신을 보는 것 때문에 고통 받아 왔다. 남들에게는 이해받을 수 없는 능력이었기에 영안이 있다는 걸 숨긴 채 조용히 살아가려 하지만, 어느 날 그가 만든 물건을 들고 온 이교현과 만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왜 하필 저예요?” * * * ‘정말 무서운 건 귀것이 아니야. 정말 무서운 건 속에 귀신을 품은 사람이야. 만에 하나라도 그런 사람과 마주치면 주저 말고 도망치렴.’ 어린 시절부터 영안 때문에 고통받으며 남몰래 살아온 시윤. 어느 날, 이교현이 그의 공방을 찾아와 몇 달 전 만든 키링을 내밀며 묻는다. “여기서 만든 것 맞습니까?” 정중한 태도와 부드러운 말투에도, 이유 모를 불편함이 시윤을 감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중한 친구가 흉가에서 빙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위기에 처한 시윤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이교현이었다. “선객이 있었네?” 그리고 두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인연 속으로 깊숙이 엮여 가는데…. “찾았다, 내 귀인.”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무속 관련 내용, 지명, 의례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오컬트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나, 비중은 크지 않고 배경 설정 정도로 다뤄집니다. 공과 수의 로맨스 중심 이야기입니다. * 표지 디자인&타이포: 지지님(@design_jiji)
알고 지낸 3년동안 헌신적이었던 부주가 연애를 시작하려는 것 같다. 얘가 연애한다고 게임 관두면, 난 누구랑 놀지? '지웅아... 리얼충 극혐이라며!!!' 한없이 이기적인 마음으로 녀석의 연애가 실패하길 내심 바랬는데... "저 형이 이상형이에요..." "방금 나보고 찐따같다며!" "네 그게 꼴려요..." 뭔가 이상한데??? #개그물#오해#내숭공#애새끼수#다정공#콩깍지+#게임물 #미인수#미남공#연하공#연상수#혐성공#랭커공#랭커수#약결벽증공 #착각계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꽃밭에 머물던 계절을 다시 펼쳐 봅니다. 황금빛 꽃물처럼 마음을 물들였던 사랑을. 사랑과 그리움, 기다림을 담은 연작시와 조각글, 소설입니다. 들꽃이 바람에 흔들리듯 계절을 살아가는 작은 시골 마을. 그곳에서 꽃처럼 피어나던 한 소녀의 이야기가 이름 없는 시가 되어 당신에게 닿습니다.
[댕댕연하미인공X유죄미남황제수][오메가버스/역키잡/판타지] 반역자의 아이를 키우게 되었다. 형제와도 같던 친우의 아이이기도 했다. 본래대로라면 죽이는 것이 맞지만... "살려주세요!" 굵은 눈물방울을 흘리는 아이를 차마 죽일 수 없었다. 황제는 결심한다. "하르엘, 이번 생에는 나의 아이가 되거라." 옛 친우이자, 반역자의 아이를 키우기로. 그래서 아이가 성인이 되는 날, 제 품에서 멀리 떠나보내기로. 하지만 예상치 못했다. "루카이 님, 좋아해요." 장성한 아이의 눈에 깃들게 된 집착과 욕심을. "저랑 결혼해주신다면서요! 그런데 왜 제 진심을 몰라주세요." 그 욕망이 불러오게 될 비극조차도. “…제 처음도 가져가셨잖아요.” ** “당신은 날 사랑한 적 없잖아! 내가 반역자의 아이이기 때문에. 안 그래?” 쏟아지는 질타에도 루카이는 묵묵부답이었다. 그저 날카로운 원망을 쏟아내는 장성한 아이를 눈에 담을 뿐이었다. 하르엘은 입술을 비틀었다. 페로몬을 풀었다. 해일처럼 범람하는 페로몬이 제 밑에 짓밟힌 황제를 짓눌렀다. 힘겹게 일그러지는 미간이, 입술 새로 흐르는 밭은 숨이 볼 만 했다. “실은 절 사랑했노라고 애원해 보세요, 폐하.” 그럼 오롯이 즐거움만 선사해 드릴 수 있으니. 광기가 번뜩이는 두 눈 속에, 순진했던 아이는 죽고 없었다. -- #공-하르엘: [알파공/아기공/연하공/미인공/대형견공->흑화공/순정공/짝사랑공/집착공/반신반인공/#히든키워드존재] (12살>>14살>>20살) 은발에 금안. 키 195cm, 조각상처럼 다부진 몸, 오똑한 콧날을 가진 알파. 그러나 도자기 인형같이 매끈한 흰 피부와 속눈썹이 촘촘히 박힌 금안, 늘상 미소를 머금은 연붉은 입술 덕에 얼핏 예쁘장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수-루카이: [오메가수/군림수/연상수/미남수/무심수/다정수/유죄수/헌신수/굴림수/인외수/겉바속촉수] 새벽 하늘을 닮은 연푸른 머리칼과 하늘색 눈. 키 180cm. 신들과 인간들 모두를 통솔하는 황제이자, 하늘의 신. 조각칼로 음각을 새긴 것 같이 날카로운 눈매와 무심한 표정 때문에 냉정하다고 오해를 사지만, 실제로는 신들 중 제일 정도 많고 마음이 따뜻하다. #판타지 #오메가버스 #역키잡 #시리어스물 #초반육아 #약피폐 #? ※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관 / 후반부 폭력적 관계 묘사 있음(아직 작품 중반부임) ※ 주 2~3회 연재 표지: 구르몬 님(@gurum0n) *계약작 라움- 트위터(@raum_22) 이메일-littledukevonarnim@naver.com 스핀스핀-https://spin-spin.com/raum_22
#게임BL #현대물 #로코 #배틀연애 #랭커공랭커수 #가상현실게임 #한국풍창작게임 현실에서나 게임에서나 자발적 아웃사이더의 길을 걷고 있는 통합 랭킹 3위 암기 살수, 서이결(닉네임: 동선낭비금지). 마침내 한국풍 가상현실 게임 속에서 완벽한 안식과 고독한 솔플 라이프를 즐기며 겨우 평화를 찾나 싶었는데, 자신의 앞으로 떨어진 불청객과 함께 강제 히든 퀘스트를 받아버린다. [ 경고: 동행 '무지성’과의 거리가 1m를 초과할 경우, 초당 최대 생명력의 1%가 소실됩니다. ] 무지성: 야. 동선낭비금지: 말걸지마. 그토록 평화롭던 솔플 라이프는 오늘부로 처참하게 끝이 나버렸다. 공 : ??? ( '무지성' 랭킹 1위, 수라무인) 수: 서이결 ('동선낭비금지' 랭킹 3위, 암기살수, 복귀유저...?)
"그날의 대타 소개팅이, 내 평생을 흔들어놓을 줄은 몰랐다." 평생을 '정석'대로, 누군가의 기대에 맞춰 무채색처럼 살아온 한유진. 군 입대 전, 누나의 부탁으로 나갔던 여장 대타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 남도준. 그날의 거짓말은 7년 뒤, 그를 완벽한 상사이자 지독한 집착의 대상으로 다시 유진의 앞에 나타났다. "내 눈에 들어온 사람은 절대로 안 놓쳐. 그게 설령 내 취향이 아니라고 해도." 완벽해 보이는 상사 뒤에 숨겨진 서늘한 본능과, 건조하기만 했던 유진의 일상에 조금씩 번져가는 낯선 온기. 과연 두 사람의 7년 전 거짓말은 서로를 망가뜨리는 덫일까, 아니면 서로를 구원할 유일한 온기일까.
*천년만년 사는 인외 세계관입니다. *판타지 세계관이라 좀 천천히 진행됩니다. 꼬맹이 레민의 무르익어가는 집착을 천천히 따라와 주실분 들어와주세요! “이제 내가 싫어요?” “아, 아니. 그게 아니고…” 붉은 눈동자에 분노와 서운함이 뒤섞여 번들거렸다. 아크나는 그 눈빛을 보며 난감해했다. “약속했잖아요. 피하지 않기로… 약속했잖아…!” “아 씨발. 또 저러네!” 눈의 흰자위를 검게 물들이며 아크나를 향해 돌진하는 레민과, 온 힘을 다해 도망치는 아크나. 도망치던 아크나를 붙잡아 품에 가둔 레민은, 버둥거리는 팔다리를 온몸으로 누르며 그의 목덜미를 잘근잘근 씹었다. 품에 갇힌 아크나는 난감하다는 듯이 식은땀을 흘리며 한숨만 푹푹 내쉴 뿐. 그를 바라보는 붉은 눈동자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한 욕망이 무엇인지, 아크나는 아직 알지 못했다. 수 : 아크나 - 이세계에서 환생한 최강자, 힘 봉인하고 점점 약해짐수, 약해진 힘에도 어떻게든 살아나가는 독종, 털털하고 단순한 성격, 목표를 향해서만 돌진 - 뒤로 갈수록 고통 좀 많이 받아요 #미인미남수 #최강수 #약해짐수 #독종수 공(메인): 레민 - 1000년이 넘도록 하급체의 몸(어린아이의 몸)을 벗어나지 못한, 사정이 있는 사연캐. - 아크나가 왕으로 만들려는 대상. 수에게 보호받는 존재에서 집착하는 존재로 거듭남. #미남공 #역키잡 #성장공 #집착공 공(서브): 카르키 - 연애 감정 X 숭배에 가까운 집착 O -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거구의 초월체이지만, 몸을 줄여서 아크나에게 안겨있는 것을 좋아함. #대형견공 #미남공 #강공 # 집착광공 *표지: GPT
상처받은 기억은 모조리 잊고, 행복했던 시절의 기억만 가지고 6년 전으로 회귀한 가이드 은기준. 자신을 무참히 버릴 남자라는 것도 모르고 또 다시 현라성을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과거와 달리 현라성은 은기준을 밀어내기 바쁘다. *** 영화로 치자면 해피엔딩이었다. 두 사람은 그렇게 평생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고 이야기가 끝맺을. 서른, 마흔, 쉰… 얼굴에 주름이 켜켜이 쌓여가고 머리가 하얗게 쇠도 어여쁘게 사랑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래 마땅한 사랑이었으므로. “그래, 딴 년이랑 했다. 아니지. 딴 년놈들이랑 밤새 뒹굴다 왔어, 됐지? 그래서 네가 뭘 어쩔 건데.” 그렇게… 영원히 사랑하리라 믿었는데. “가이딩 하나 똑바로 못 하면서 마누라 행세하지 말라고 했을 텐데. 정 하고 싶으면 애새끼라도 하나 낳고 얘기하라고. 주제에 욕심만 부리지 말고.” 어렵게 맺어진 사랑이니만큼 변치 않을 줄만 알았는데. “하, 울 거면 방에 들어가. 아침부터 밥맛 떨어지게 옆에서 초치지 말고.” 이것도 진정한 사랑으로 가는 과정의 일부인 것일까. 아니면 감히 내게 허락되지 않은 행복을 누렸던 대가를 이리 치러야 하는 것일까. 어느새 그의 사랑은 유효기한이 끝나 있었다. #가이드버스 #오메가버스 #회귀물 #후회공 #우성알파공 #S급에스퍼공 #우성오메가수 #가이드수 #미인수
짓이기고 싶은 놈이 생겼다. 당근 하나에 믿음을 통째로 내어주는 바보. 그 믿음을 얻어낸 뒤, 가장 아프게 짓밟을 작정이었다. 문제는, 먹잇감의 맛이 예상과 달랐다는 것이다. "그런 애는, 걔가 유일하게 쥐고 있는 걸 살살 갖고 놀아야 진짜 재미를 볼 수 있어." 차태혁 (공 / 186cm) 사냥개를 맨손으로 죽이며 자란 재벌가의 외아들. 제 덫에 제가 걸릴 줄은 몰랐다. 이서윤 (수 / 174cm) 할머니의 사랑 하나로 자란 아이. 그 차가운 손이 구원인 줄 알았다. - 연재 일정 매주 수요일/일요일 이메일 starlitwriter.u@gmail.com 표지 miricanvas
[후회공x액받이수][계략다정공x병약미인수][오메가버스] #집착공 #황족공 #상처수 #가난수 #산책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동양풍 #오컬트 #궁중물 #오해 "전하께서 저를 연모하신다 믿었습니다." "너를 연모한다. 네가 살기를 바라고, 너와 함께 살고 싶고, 그러니…." 설유원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흐트러진 머리칼 사이로 드러난 선한 눈에는 원망이 가득했다. "앞에서는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뒤로는 기만하는 것이, 전하께서 생각하시는 연모입니까?" "유원아." 권경신의 음성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의 배려와 걱정이 자신을 향한다는 사실이 마냥 좋았던 시절도 있었다. 이제는 그 시간이 아득히 먼 과거처럼 느껴졌다. "그냥 저를 죽게 내버려 두십시오. 그게 전하께서 바라시던 바가 아닙니까?" * 병약하게 태어난 설유원은 평생 값비싼 약을 먹어야만 하는 탓에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어느 날 그는 불운한 사고를 당한 친형을 위해 흔쾌히 돈을 쾌척한 어느 사내와 만나게 된다. 부유하고 잘생긴 사내는 설유원에게 까닭 모를 친절을 베풀고, 설유원은 다정한 사내에게 속수무책으로 마음이 쏠리고 만다. 그러던 중 사내는 자신이 황제의 조카인 안서왕임을 밝히며 설유원에게 구혼한다. 고민하던 설유원은 다가올 앞날이 순탄할 것이라 믿으며 구혼을 받아들인다. 혼례날 밤, 자신을 액받이로 만드는 주술이 행해지리라는 사실도 모른 채. 공 - 권경신 대단히 높은 신분의 양인으로, 액받이가 필요했기에 설유원을 속여 그와 혼인한다. 이기적이고 오만하며 사람의 진심을 믿지 않지만, 갈수록 설유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혼란을 느낀다. 수 - 설유원 체향도 없고 회임도 불가능한 반편이 음인. 온화하고 정 많은 성정이지만 고집도 제법 있는 편이다. 잇따르는 불운을 견디며 살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권경신의 자상한 모습에 그만 속절없이 마음을 주고 만다. #후회공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집착공 #황족공 #액받이수 #미인수 #상처수 #가난수 #병약수 #도망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오메가버스 #동양풍 #궁중물 #오컬트 * 오탈자 제보 감사히 받습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트위터 : @sodaewon453 * 출간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표지 : 직접 그림
“그런데 진이현 가이드는 이런 가이딩을 할 수 있으면서도 보조팀에 있었군요.”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어쨌거나 이것 또한 제가 선택한 일이었으므로 원망할 생각은 없었다. [ <호감도> 99 ] “이현 씨 말대로 제가 더블 에스퍼에 극악무도한 범죄자면 어떡하려고?” 하지만 범죄자인지 아닌지 모를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은 상황은 조금도 당연하지 않은 것 같다. * “…컥! 커헉!” 얼핏 듣기에도 문제가 많은 신음에 재빨리 고개를 돌렸다. 그런 이현이 마주한 것은, 열린 통창 너머로 웬 남자의 목을 틀어쥐고 있는 백선결이었다. 꿈인가? "지금은 무슨 기분이 들어요?" 이현은 멍한 표정으로 남자에게 말을 거는 선결을 바라봤다. 당연히 목이 졸린 남자는 대답할 수 없었고 한참을 컥컥거리던 그의 눈이 뒤집어지다가 축 늘어졌다. 의미를 모를 수 없는 몸짓이었다. 맥없이 무너지는 몸을 대충 바닥에 던진 선결이 고개를 돌렸다. 마치 제가 그 자리에 있는 것을 처음부터 알았던 사람처럼. 눈이 마주쳤다. 한결같이 예쁜 눈매가 둥글게 휘었다. "이현 씨, 내일 졸리겠어요." …목을? #가이드버스 #게임시스템 #사건물 #전투 #구원 #오해/착각 #서브공한스푼 공 : 백선결(27) - 의문의 S급 더블 에스퍼. 항상 웃는 얼굴에 친절한 말투를 유지하지만 속을 알 수 없다. #싸패공 #다정공 #미인공 #집착공 수 : 진이현(22) - 정의로움과 오지랖 그 사이 어딘가를 오가는 S급 가이드. #미남수 #능력수 #자낮수 #체념수 #답답수 * 잔인한 묘사가 일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표지 :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 * 이메일 : abbs1@naver.com, 트위터 : @Meilleur2_, 계약작
배신자 차시운. 멸망할 뻔했던 세계가 일상으로 돌아온 지 1년 후 눈을 뜬 시운은 자신이 배신자라고 불린다는 걸 알게 된다. * 원인은 뻔했다. 아마 마지막에 선제헌을 감싸고 대신 죽은 탓이겠지. 그것도 거하게 사랑 고백까지 하면서. '어차피 다 거짓말이었는데.' 만약 그때 내가 그런 핑계까지 대가며 주규호의 공격을 대신 맞지 않았더라면, 어쩌면 세상은 지금쯤 멸망했을지도 모른다. 던전 브레이크로. 던전을 터뜨리려는 선제헌과 그런 그를 막으려고 찾아온 주규호. 당시 난 규호가 질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랬던 거다. 주규호를 살리고, 그가 사는 세상이 멸망하지 않도록. 그래서 행복하게 사람들과 살아남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하지만 이 한 몸 희생하며 펼쳤던 그 대찬 연기가 무색하게끔 난 다시 살아났다. '사랑한다는 소리는 하지 말 걸 그랬나.' 아니. 안 했으면 선제헌도 방심하지 않았겠지. 미치겠다. 죽을 걸 각오한 사람은 뒷수습이 무섭지 않은 법이다. 욕 먹는 것도 상관없었다. 죽을 테니까. 원래라면 죽었을 테니까. '그런데 다시 살아날 줄은…….' 부활이라니.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정말 거지 같은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선제헌(28) x 차시운(32) *서브인듯 아닌듯 애매한 주규호(32) (!) 불쾌한 트리거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장면이 나오는 회차에 따로 표기합니다. 표지 pixabay
[원피스][트립퍼][시스템][피폐물] * “어… 고향사람? 아, 잠깐만요.” 한국인이 맞나? 꼭 한국인만 트립하라는 법은 없잖아. 머리도 노랑이고? 음, 한국인이면 알만한 질문이….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맞네. 한국인 맞네. 이 노래 모르면 간첩이지. * [모비딕][ASL][해군][혁명군][하해단] <팬아트 보내는 곳> 메일: 282greenink@gmail.com 표지: 일기(@ilgi104)
분명 오늘도 평범하게 농사를 짓고, 마을 어르신을 도와드렸다. 단 한가지 이상했던 점이라면, 늘처럼 할머니를 도와드리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아무리 걷고 뛰어도 집에 도착할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같은 장면이 반복됨에 따라 점점 짙어지는 불안 속에서, 결국 정신을 잃고 말았다… 그렇게 정신을 잃고 낯선 곳에서 눈을 떴는데… 제, 제가 황후라고요? 그것도 황제에게 미움받는? 에리안 리벤하임(리안/수) :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굴림수, 빙의(?)수 카이엘 드 아르세인트(공) : 미남공, 개쓰레기공, 후회공, 상처공, 헌신공 **서브수 주의** 미계약작 sekaisaikyo1207@gmail.com
지금까지 시달릴대로 시달린 오메가들은 철저히 알파를 굴복시켰다. 마법진과 법으로, 규칙과 채찍으로 지금까지 당했던 모멸과 서러움을 토해냈다. ─ “76번 알파입니다! 198cm에 115kg! 호위기사로 쓰기에는 딱 좋을 크기입니다!” “돼지 같은 거 치워!” “다른 알파가 안 보이잖아! 당장 치워!” 귀족들의 노골적인 혐오 속에서 198cm의 거구가 비참하게 움츠러들었다. 덩치도 큰데 흔해 빠진 검은 머리였고, 겁에 질린 파란 눈동자는 바닥만 바라보고 있었다. “저거로 하지.” 경매인마저도 경악하는 선택이었지만 빈터가르트의 손이 내려가는 일은 없었다. 이름은 없고, 1번에서 76번으로 밀려날때까지 한번도 오메가에게 팔린 적 없는, 21살의 어린 알파. 그 모든 게 빈터가르트한테는 큰 감흥이 없었다. 효율을 중시하는 그에게 알파는 성능 좋은 '비품'이었으므로.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빈터가르트는 무언가 단단히 잘못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너무 늦게. ─ 76번 (공) - 198cm / 115kg / 21세 노예시장에서 구른지 5년째인 '우성 알파' 노예 그 지옥 같은 곳에서 꺼내주신 주인님을 좋아하고 있다. 주인님의 말 한마디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고 아이즈너 성에서, 하다 못해 대공령에서 쫓겨나 다시 노예시장으로 돌아갈까 매번 두려워한다. 눈물이 많고, 늘 겁에 질려있으며, 표정에서 감정이 생생히 드러나는 큰 강아지. 빈터가르트 폰 아이즈너 (수) - 182cm / 78kg / 33세 '우성 오메가'로 발현한 16세에 북부 대공이 돼, 현재까지 북부를 수호하고 있는 '북부의 빙벽'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도 모르고, 그저 효율과 쓸모만 추구한 지 오래라 감정보다는 이성으로, 필요가 없는 것들은 모두 버린 채 살아왔다. 그래서일까, 76번의 헌신적인 사랑이 버겁고 이상하다. #오메가버스 #역클리셰 #알인씹 #판타지 #초반피폐물 #구원물 #몸정>맘정 #주종관계 #합법적으로알파를굴리는세계관 #노예공 #굴림공 #대형견공 #떡대공 #절륜공 #동정공 #무자각집착공 #자낮공 #헌신공 #순정공 #맹목공 #울보공 #능력수 #북부대공수 #군림수 #무심수 #연상수 #강수 #미남수 #후회수 ─ * 미계약작 * 자유연재 (주 3회 이상) * 표지 : 무미님♥ (@moomee0214) * 업무용 문의 : jadam60177@gmail.com
#양기쾌남얼빠공 #음기미인유혹수 #오컬트 #로코 #현대물 #구원 #공시점 실연 직후 시골 파출소로 발령 난 경찰 강재하. 산속 신고 현장에서 그는 죽을 뻔한 자신을 구해 준 퇴마사 백무성을 만났다. 귀신을 믿지 않는 강재하에게 백무성은 말했다. “이건 비밀인데, 이 근처에는 헛것이 많이 살아요.” “예?” “헛것이요. 귀신……. 죽은 사람.” 이건 또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야? 그런데 마냥 무시하기엔 얼굴이 너무 예쁜데? ……귀신은 안 믿어도 미인은 믿을 수 있지 않을까? - 공 - 강재하 (33) 양죽파출소로 발령된 경사. 미신을 안 믿고 무속적인 것과는 관계없는 삶을 살아온 얼빠. 좋아하는 대상에게 늘 최선을 다하지만, 그게 상대를 부담스럽게 하는 나머지 번번이 차인다. 신고받아 출동한 곳에서 상상 초월의 미인 백무성을 만나고, 그의 수상함까지 통째로 신경 쓰기 시작한다. #미남공 #연상공 #얼빠공 #다정공 #순정공 #능글공 #헌신공 #수한정키작공 #경찰공 #수상한데예뻐서봐주공 수 - 백무성 (27) 여곡산에서 생활하는 퇴마사. 퇴마랍시고 하는 게 귀신을 부리고 귀신과 어울리는 것이라 의심스럽지만, 실력만은 확실하다. 자신과 정반대의 체질을 가진 강재하를 흥미롭게 여기고, 위험을 경고하면서도 그를 제 곁에서 완전히 밀어내지 않는다. 오히려 호감을 표시하니 그 뜻을 알 수 없다. #미인수 #연하수 #강수 #능력수 #상처수 #적극수 #유혹수 #계략수 #퇴마사수 #퇴마인지유혹인지모르겠수 - 본작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단체는 모두 허구입니다. 오컬트 고증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표지 Ⓒ랭이 apeklthkskn@naver.com
#소꿉친구 #분리불안초딩공 #평범무심수 #달달 #로코 언제나처럼 급전을 빌리러 불알친구 주우현을 찾아갔더니 이상한 조건을 내밀어 왔다. *** 주우현(공) 천상천하 유아독존 재벌가 막내아들. 한평생 송차영이 마음처럼 따라주질 않아 분리불안 증세가 심화되는 중. 자신의 짝사랑이 쌍방이라 굳게 믿고 있다. 송차영(수) 세상사에 찌들어 피곤한 청년. 20년째 불알친구의 기행을 겪다 보니 웬만한 일엔 감흥도 없다.
오지콤이 마르코로 환생 / 원작파괴 / 노맨스 / 해군중심
#오메가버스 #입헌군주제 #현대물 #능글공 #다정공 #강공 #미남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잔망수 #로코 대한제국의 형질은 알파와 오메가, 베타. 그리고 특이형인 태양형 알파와 달형 오메가로 나뉜다. 현대 왕실의 유일한 적장자, 거기다 태양형 알파인 왕세자 이환영은 이나라 최고의 셀럽이자, 알아주는 망나니였다. 그런 그의 왕세자비 간택이 시작되었다. 운 나쁘게 달형 오메가로 발현한 차강연은 자신의 형질을 숨기고 왕세자비가 되지 않으려 고군분투 한다. …가능할까? 공: 이환영 왕실의 유일한 태양형 알파로, 어화둥둥 자라 망나니로 이름을 떨쳤다. 까빠를 미치게 하는 스타성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데다가 생긴 것까지 완벽해 '까도 내가 까'는 명실 공히 이슈메이커. 수: 차강연 달형 오메가로 발현된 자신의 형질을 반기지 않는 소시민. 특히 고작 형질 하나로 개양아치 이환영과 엮여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싫다! * 격일 오후 11시 업로드 * 출간 표지 크롭 * 출간 문의 받지 않습니다 * 격일 연재
아홉 번의 생을 살아낸 고양이 영물, 김묘한. 인간으로 환생하고 맞이한 첫 술자리날 경찰에게 주워졌다. 그런데 이 남자, 왠지 낯설지 않다. 최무혁(공): 경찰이공, 왠지 모르게 눈길 가공, 다정공, 너 만나면 내가 도둑놈이야공 김묘한(수): 고양이었수, 아직도 고양이같수, 나 만나면 개꿀이지수 표지: 챗 지피티
#스포츠물 #재회 #(수한정)다정공 #야구선수공 #연상공 #미남공 #짝사랑수 #회피수 #대학생수 #미인수 #연하수 *작중 등장하는 기업, 구단명은 실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UH 적룡의 영상 콘텐츠 제작팀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이우현. 어느 날 아침, 한 뉴스가 이우현의 삶을 180도로 바꿨다. [대형 트레이드… 정가준, UH 적룡 유니폼 입는다] "미친." 다른 사람도 아니고, 고등학생 시절 우현에게 고백받았던 그 정가준이 UH에 왔다. 정가준_25세 신명 SHARKS에서 UH 적룡으로 트레이드된 유격수. 시즌이 끝날 때는 성적이 좋지만 매년 개막 초반의 봄이면 아주 죽을 쒔다. 결국 트레이드되어 UH 적룡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과거의 일 때문에 우현이 피해 다니고 있다. 이우현_23세 군 제대 이후 복학 대신 휴학을 선택하며 UH 적룡의 인턴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야구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완벽한 하루를 보내는 중에 정가준의 트레이드 소식을 들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정가준은 마주하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계약작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
지하 감옥에서 한 소년을 주웠다. 씻겨놓고 보니 인형같이 예쁜 아이는 무뚝뚝한 우태범만 쫓아다니며 사랑해달라 조른다. *** “근데요, 우태범 씨. 그거 알아요?” 발칙하게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문 밖을 나서던 우태범이 힐끗 고개를 돌렸다. 머리를 잘라 더욱 작아 보이는 얼굴이 당장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처럼 발개져 있었다. 애잔한 모습에 한쪽 눈썹을 꿈틀했지만 냉랭한 표정은 그대로였다. 가온은 그런 그를 눈물 가득 차오른 눈동자로 바라보면서 앙칼지게 예언했다. “우태범 씨는 결국, 나한테 홀딱 빠지게 될 거예요! 씨이... 두고 봐요.” *** 우태범(32) : #무뚝뚝공 #츤데레공 #수한정다정공 #강공 #전직군인공 #절륜공 한가온(20) : #힘숨찐말랑수 #이능력수 #순진수 #공바라기수 #쌍방구원 #달달물 #애절물 #나이차이 *키워드와 작품 소개는 바뀔 수 있습니다.
정치 명문가의 완벽한 아들, 데클란 휘트모어(공). 그는 열여덟의 끝에서 키어런 래드클리프(수)를 사랑했고, 가장 비겁한 방식으로 상처 입힌 뒤 도망쳤다. 포토맥 하이츠의 왕, 스탠퍼드의 전설, 워싱턴 배틀리언의 프랜차이즈 쿼터백. 키어런은 4년 반 만에 다시 나타난 첫사랑을 이번에는 쉽게 놓아줄 생각이 없다. 대선 캠페인, NFL 시즌, 언론의 시선 한가운데서 다시 시작되는 재회. 도망친 공과, 그가 도망칠 곳을 하나씩 없애는 수의 이야기. #하이틴 #재회물 #스포츠물 #정치물 #찌통물 #달달물 #미국하이틴 #첫사랑 #상류층 #미식축구 #공개연애 #팬반응 공 / 데클란 휘트모어 Declan Whitmore 새까만 직모와 깊은 바다를 닮은 푸른 눈, 6피트 3인치대의 큰 키와 곧게 잡힌 커다란 프레임. 백인 정치 명문 휘트모어가의 외아들이자, 아프리칸 아메리칸과 한국계 미국인 혈통을 지닌 워싱턴 D.C.의 완벽한 엘리트. 언제나 완벽한 말과 완벽한 얼굴을 고르지만 키어런 앞에서는 그 모든 계산이 자꾸만 어긋난다. 가장 상처 주고 싶지 않았던 사람에게 데클란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도망치듯 떠났다. 4년 반 뒤, 그는 다시 같은 사람 앞에서 무너진다. #미남공 #엘리트공 #도망공 #후회공 #정치가문공 #혼혈공 수 / 키어런 래드클리프 Kieran Radcliffe 햇빛 아래 금색으로 빛나는 머리와 갈색, 초록색, 금색이 뒤섞인 헤이즐 눈. 6피트 3인치대의 큰 키와 쿼터백다운 단단한 체격. 필드 위에서는 누구보다 침착하게 판을 읽고, 필요한 순간에는 망설임 없이 리스크를 감수하는 진정한 듀얼 스렛 쿼터백. 필드 밖에서는 능글맞게 웃으며 상대가 숨긴 것을 정확히 건드리는 남자. 데클란에게 가장 크게 상처받았지만, 상처받은 쪽에만 머무르지는 않았다. 다시 만난 데클란이 도망치려 할 때마다, 키어런은 웃는 얼굴로 숨을 곳을 하나씩 지워 간다. #미남수 #쿼터백수 #능글수 #운동선수수 #프랜차이즈스타수 #헤테로였수 (*) 본 작품은 허구이며, 등장하는 인물·사건·가상의 단체·구단·선거 설정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 일부 실제 지명·학교명·스포츠 팀명은 배경 묘사를 위해 사용되었으나, 작품 내 정치·대학 스포츠·프로 풋볼 관련 설정은 전개를 위해 각색되거나 재구성되었습니다. (*) 본 작품에는 재회 전 각자의 과거 관계 및 이성 교제 언급이 있으며, 전개상 일부 차별적 표현이 포함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매일 밤 9시 1화 이상 업로드 💌 moonzzakmen@gmail.com 📔 Unsplash 제공 이미지 사용 / Canva 편집
계약 결혼으로 돈에 팔려가 식모처럼 업어 키운 전 남편을 이혼 전날 따먹고 도망쳤다. 그런데 말이 도망이지, 계약서에 명시된 결혼 기간을 꼬박 채웠기 때문에 켕길 게 없었다. 합법적으로 이혼하고 새 인생을 산지 5년. 있는 줄도 모르게 잊고 살았던 전 남편이 갑자기 나타났다. "책임져요." "뭘?" "형이 나 따먹고 도망쳤잖아." 계약 결혼? 아니, 계약/결혼. 명시한 계약을 꽉 채우고 이혼한 내 앞에 난데없이 나타난 전 남편. 그놈이 내 소중한 일상을 망치기 시작했다. 아니, 이혼했잖아, 너랑 나!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약)역키잡 #로코 #계략공 #내숭공 #연하공 #미남공 #철벽수 #박복수 #억척수 #미인수 ※Mail : lolaj2288@gmail.com
2001년 묵현. 강원도 동해안의 어느 산골 마을. 푸른 눈을 가진 혼혈 소년 김상태는 시골 구석에서 늘 의심 가득한 시선만을 받으며 성장했다. 누구도 그를 인간으로 봐주지 않았다. 단 한 사람, 그 동네에 막 부임해 온 젊은 경찰, 시영민을 제외하고는. 피 묻은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주던 어느 밤이었다. 한 줌의 다정함이 한 사람의 평생을 결정지었다. 상태는 짓지도 않은 살인죄를 자수했고, 그 죄로 교도소를 갔다. 출소 이후, 교도소에 만난 조직폭력단체 연해파 회장, 한영목과 함께 살았다. 악착같이 버텨서 살 시중꾼에서 회장 아래 세 자리뿐인 지부장 자리까지 기어올랐고, 한영목의 임종을 지켰다. 그 모든 길에 영민이 함께하였다. 그러던 2011년 새벽 세시, 인천항. 다량의 마약이 실린 컨테이너를 기다리던 그 자리에서 모든 것이 뒤집혔다. 텅 빈 컨테이너, 사방에서 들이닥친 무장 경찰. 옆구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진 영민을 부축해 상태는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하지만 영민의 옆구리는 어느 사이엔가 말라 있었고 상태는 그에게 목이 졸려 기절했다. 그날 새벽, 두 사람이 나누었던 키스는 녹슨 쇠처럼 비릿했다. “그것 봐. 애정은 눈을 가린다니까.” =================== 등장인물 김상태(수) (20세 → 21세 → 27세 → 30세), 175cm(57kg) → 180cm(67kg)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어머니가 한국 남자와 재혼하기 위해 그를 묵현 할머니 댁으로 보내면서 모든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학교를 1년 늦게 들어가 스무 살 나이에 고3이다. 갈 곳 없는 그를 영민이 집에 불러들여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함께 살기로 한다. 영민에 보여준 한 줌 다정함에 영민이 저지른 살인을 제가 저질렀다고 경찰에 거짓 자수한다. 영민의 행복만을 기원하며 교도소에 들어갔으나, 출소 날 조폭 연해파 무리에 합류한 영민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연해파 동해 지부장 자리에 오른다. 시영민(공)(24세 → 25세 → 30세 → 34세) 193cm, 88kg. 출생의 비밀이 무성한 시골 순경. 시력도 좋으면서 도수 없는 안경을 쓰고 다닌다. 가난에 찌는 상태의 생활을 보고 동거를 제안한다. 나이트클럽 특별 단속을 하던 중 폭력 사태에 휘말린 상태를 구하려다 사람을 죽이고 만다. 자수를 다짐하였지만, 상태가 물에 수면제를 타서 먹이는 바람에 실패한다. 뇌물 수수 혐의로 경찰에서 잘리고 연해파에 가담한다. 연해파에서 상태를 알게 모르게 보필한다. 회장 사후 상태의 제안으로 동해지부 부 지부장 자리에 오른다. 거짓말을 할 때 마다 입안을 씹는 습관이 있는데, 본인은 모르는 듯 하다. 미인수, 집착수, 순정수, 문란수, 강수, 미남공, 말없는 집착광공, 끝까지 읽으면 다정공, 순정공, 섭공, 일시적 다자관계, 조직, 하극상, 감금, 피폐, 복흑, 애증, 해피엔딩 * '쇠의 맛'은 2025. 10. 9. ~. 10. 16. 까지 9회 연재 후 중단했던 '모로스'를 정비하여 다시 작성한 글입니다. ※ 「밤을 위한 피아노」의 스핀오프이지만, 내용을 몰라도 충분히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키워드는 추가 가능 ※ 매일 17:00 ※ 표지는 셀프 제작입니다. 폰트는 젠 세리프. 코펍 바탕체. ※ 계약작입니다. ※ 이 작품은 실재하는 배경이나 사건, 단체와 무관한 허구이며, 등장인물의 행동과 대사는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 강압적인 상황과 일부 잔인한 묘사,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단어 내지는 표현이 존재하오니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조폭공X또라이수] #현대물 #코미디 #제비수 #조폭공 #미인수 #엉뚱수 #또라이수 #나이차이 “아랫도리도 존나 콩알만 해가지고 그걸 어디에 쓰냐고!" “…….” “나야말로 허위매물에 당한 사람이라고요! 미더덕보다 못하다고!” 지갑을 털었다. 그것도 조폭, 현이강과 하룻밤을 보낸 다음 날에. 설상가상 지갑 때문에 납치까지 당한 정원은 빠져나오기 위해 미친 짓을 벌이고... "네 주둥아리 덕분에 영감이 내 아랫도리 검사하겠다고 사람까지 보냈어." 현이강에게 냅다 끌려 온 정원은 소문을 잠재우려 3개월 시한부 계약연애를 시작한다. 문제는 차정원이 애인 역할을 너무 잘한다. * “사장님!” 문이 닫힐까 정원이 얼른 제 몸을 끼워넣었다. 환멸섞인 시선이 제게로 향하자, 그제야 정원이 용건을 내뱉었다. “저, 보여드리려고 푸쉬업 열심히 했는데요!” “…….” “데드리프트도 하고, 광배도 오늘 좋아요.” “…….” “안 만져보실래요? 자다가 생각나실 텐데…….” 티셔츠를 벗고 있던 이유를 알아챈 현이강이 신음을 내뱉었다. “너 진짜 또라이냐?” * “좆 달린 새끼 먹은 건 너 하나야.” * 현이강 (35세) 190cm. 날카로운 눈매와 서늘한 분위기를 가진 미남. 호연파의 후계자로 무심하며 효율을 중시한다. 피를 보면 성적으로 고양되는 특이체질 탓에 늘 예민하다. 하필 ‘아랫도리가 미더덕’이라는 소문에 휘말려 후계자 자리를 위협받는다. 평생 가족의 온기를 느껴본 적 없어 정원이 주는 엉뚱한 정성에 넘어간다. “저, 그거잖아요.” “…….” “사장님의 전용 그거.” * 차정원 (25세) 178cm. 생계형 또라이. 사모님의 제비로 사는 것이 인생목표다. 어쩌다 현이강과 엮인 이후로, 3개월 이후 안전이별하는 것이 새로운 목표가 되었다. 그동안 잘 빠진 현이강과 다시 자면 더 좋고. 적당히 천박하고 적당히 비굴하다. 어렸을 때부터 혼자 자란 탓에 생존력이 강하다. [조폭공X또라이수] 대환장 미더덕 퍼포먼스★ EMAIL - samoblack106@naver.com
현 갓반인, 전직 망돌 센터 연서경은 급기야 3년 전 잔인하게 잠수 이별했던 전남친, 정시운의 집에 빌붙을 계획으로 찾아간다. 거둬 주면 뭐든 하겠다는 서경의 말에 전 같은 그룹 멤버, 현 남솔 원탑인 시운은 말했다. "나는 말이야, 연서경을 사랑하는 만큼 아이돌 연서도 사랑하거든." "..." "그러니까 네가 최고의 아이돌이 될 수 있도록 내가 열심히 할게." "...그, 시운아, 그러니까 뭘 한다고?" 동거를 빙자한 합숙, 사적 연락 금지, 프로듀싱 전권은 정시운이, 스케쥴 시 정조대 착용. 전남친이 핸들을 잡은 지옥의 솔로 재데뷔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음방 1위 하면 박아줄게. 네가 원하는 만큼. 정신 못차리게." - 공-정시운(집착공,계략공,능력공,다정공,미인공,아이돌공,프로듀서공,컨트롤프릭공,건강한 미친놈) 수-연서경(구 동태눈깔수,후회수,아이돌수,미인수,지랄수,얼빠수,굴림수,성장수,예쁜 폐급)
‘네 그림을 훔쳐보며 얼마나 추악한 갈증을 느꼈는지 너는 짐작이나 할까. 만약 지금이라도 네가 얼마나 가증스럽게 환한 존재였는지 가감 없이 뱉어버린다면. 너의 그 맑은 눈망울은 지금쯤 어떤 모양으로 일그러져 나를 담아낼까.’ 스무살, 권치열의 세상은 단 한 번도 밝았던 적이 없었다. 그곳에 불쑥 침범한 가증스러운 빛, 윤슬. 한 번 빛을 본 눈이 다시 어둠에 익숙해질 리 없기에, 치열은 도망치는 대신 그녀의 세상을 통째로 삼켜버리기로 했다. 권치열(28) / 윤슬(32) / 황태주(36) 결핍자들이 행복을 스스로 찾아가는 스토리 *본 작품의 표지는 AI 생성 이미지 [Gemin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두뇌서바이벌예능 #연하공 #연예인공 #미남공 #상처공 #능력공 #짝사랑공 #미남수 #연상수 #능력수#경찰대수 #단정수 #연예계물 “형은 꼭 제 손으로 집 보내 드릴게요.” 두뇌 서바이벌 예능에서 전남친을 만났다. “제 덕 볼 생각하지 마요. 프리라이더는 극혐이니까.” 헤어진 3년 사이에 독설을 장착한 전애인에게 놀란 것도 잠시. “지금 무슨 착각하나 본데, 저 형 안 좋아해요.” 그렇게 말하는 것 치고는 어쩐지... 태도가 묘하다? “공동 우승 이런 건 없나.” 설마 나한테 아직 마음이 남아있는 건가? - 고결(23) 아이돌 서바이벌 출신 작곡가. 도원우(25) 졸업을 앞둔 경찰대생.
#서양판타지 #빙의 #영지물 #오해 #미남공 #까칠공 #용병공 #동정공 #미인수 #황자수 #무심수 #능력수 #마이웨이수 #마음만은동정수 퇴근길, 편의점에 들렀다가 트럭에 치인 김철수는 소설 ‘버려진 영지의 주인이 되었습니다.’에 빙의한다. 그것도 원작에서는 등장조차 하지 않는 인물로. 아마도 원작 시작 전에 죽었을 인물인 아르문트의 2황자 데미안. 망나니 황자인 그는 곧 새로운 영지를 하사 받아 황궁에서 쫓겨날 운명. 빙의자 베네핏도, 상태창도 없는 상황이지만 철수는 현재의 상황을 금세 받아들인다. 영지 건설 게임의 실사판? 이건 못 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