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7일 18:00 기준

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코믹지향 박대웅이 아… 사춘기, 하고 탄식을 흘렸다. 어쩐지 요새 까칠하더라며 큰 깨달음이라도 얻은 양 고개를 주억였다. 얄미웠다. 박대웅 잘못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냥 얄밉고 원망스러울 때가 있었다. “오케이. 형이 너 좀 까칠한 거는 봐준다.” 어깨에 묵직한 무게가 내려앉았다. 고개를 돌려 쳐다보자 녀석이 씩 미소를 지었다. 정신연령도 한참 어리면서 형은 무슨. 구시렁거리며 휘어진 입꼬리를 몰래 훑고 있을 때였다. “근데 성이재.” 나직한 음성을 흘린 입술에서 웃음기가 가셨다. 멈칫 허공을 배회한 이재의 시선이 새카만 눈동자에 걸렸다. “까칠한 건 참겠는데, 슬슬 피하면서 좆같이 구는 건 안 참아.” 빤히 응시하는 눈빛이 싸늘했다.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2

슈가 펄스 (Sugar Pulse)

말린꽃
·

BL

·

39화

16.2만

·

1.1만

·

3.1천

내 소꿉친구 연무결은 나만 보면 지랄했다. 날 사랑의 연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네가 누나 좋아해 봤자지. 내가 더 잘생겼는데.” 유치하게 비웃고. “누나 쳐다보지도 마.” 경계하고. “정신 나갔냐? 어디서 얼굴 믿고 개수작이야.” 성질을 부렸다. 하지만, 무결아. 내가 좋아하는 건 누나가 아니라… 넌데? *** 연무결은 정말이지 나와 다했다. “알지? 난 류이선 너밖에 없는 거.” 우정도. “네 취향이냐? 눈꼬리 올라가고 마른 타입? 진짜 뒤질래?” 질투도. “니 몸 쩔더라.” “…닥쳐, 이 변태 새끼야.” 신체적 교류도. “자기야. 스팸은 여기 서랍에 넣을까.” “…….” “참치는 여기에 정리할게?” “…….” “야. 니 여보가 말하잖아.” 심지어 염병까지. 그러니까…. 사랑 빼고는, 다. *연무결(공): 극우성알파 / 무자각집착공 / 분리불안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4

별의 몰락

몽구볼
·

BL

·

63화

38.7만

·

1.8만

·

3.8천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5

새벽의 서

베베
·

BL

·

69화

10.7만

·

7.4천

·

1.7천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6

얼어붙지 않는 것들

몰린07
·

BL

·

78화

7.6만

·

5.9천

·

1.2천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애증]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twitter @stemfromher_new (기존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ㅜㅜ) mail molin07.writer@gmail.com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7

디리토 이벤트

디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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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512화

64.4만

·

4.7만

·

1천

디리토에서 일어나는 이벤트들을 공유하고 있어요!!

#현대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오해/착각 #미남공 #재벌공 #집착공 #절륜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계략수 #연기수 #재벌수 #도망수 나는 다섯 번 죽었다. 아버지가 가장 아끼는 첩의 자식이라서. 오메가 주제에 너무 많은 재산을 물려받게 되어서. 그리고 너무 쉽게 죽일 수 있을 정도로 약해서. 여섯 번째 삶. 목표는 단 하나였다. 살아남기. 그러기 위해서는 튼튼한 방패가 필요했다. 돈 많고, 권력 있고, 좀 무섭지만 아무튼 안전한 우성 알파 차무진. 전생에 내 약혼자였고, 내 죽음 앞에서도 끝내 무심했지만…. 이번 생엔 저 남자를 이용하기로 했다. “……저,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요.” 나는 기억을 잃은 척, 가난한 척, 갈 곳 없는 척하며 그의 품에 쏙 들어갔다. 계획은 완벽했다. 불쌍한 척해서 보호받고, 순진한 척해서 의심을 피하고, 틈틈이 이복 형제들의 뒤통수도 치고, 적당한 때가 되면 깔끔하게 독립하면 그만이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내 집에서 독립하겠다고?” 차무진이 입꼬리 한쪽을 당기며 웃었다. ……어라. “하준아.” 그는 내 도망 가방을 툭, 발끝으로 밀어냈다. “나한테서 도망치려면 적어도 내가 질릴 때까지 기다려야지.” 그제야 깨달았다. 나는 안전한 우성 알파를 고른 게 아니었다. 절륜하고, 집요하고, 수 틀리면 사람 하나 조용히 묻을 수 있는 남자에게 내 손으로 목줄을 쥐여 준 거였다. 그리고 이 미친 알파는 아무래도 나를 평생 보호할 생각인 것 같다. . . . *공 - 차무진(34) 국내 최대 투자그룹의 실세이자, 돈과 권력 그리고 외모까지 부족한 게 없는 우성 알파. 전생에는 유하준의 무심한 약혼자였으나, 이번 생에는 기억을 잃은 척 제 품으로 굴러들어온 하준을 기꺼이 거둔다. *수 - 유하준(20) 유일중 회장의 가장 아끼는 첩 소생 막내이자, 다섯 번의 죽음을 기억하는 우성 오메가. 살아남기 위해 기억상실, 가난, 무력함까지 연기하며 차무진의 날개 아래로 들어간다. 그를 이용해 이복 형제들에게 복수하고 독립할 생각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살려고 꼬신 우성 알파가 넘어오다 못해 집착해버려서 도망도 마음대로 못 가는 로코 집착물이 보고 싶을 때 *트위터 : @bokseoju_ *격일 12시 47분에 업로드 됩니다.

9

치트 러브!

모스크뮬
·

BL

·

109화

63.7만

·

4.5만

·

4.5천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가이드버스 #네임버스 #서양풍 #미인공 #예민공 #황제공 #후회공 #미남수 #무심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칼리아스 A. 레오 글로리(공):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고귀한 혈통을 타고난 베르젠 왕국의 왕세자. 에스퍼로 각성한 뒤에는 강력한 차기 황제 계승권자가 된다. 사람은 날 때부터 계급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 오만한 성격. 본래 헤테로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이드가 남자라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기분이 좋지 않다. 가이드를 신경쓰지 않고, 내킬 때만 불러올려 사용한다. 하지만 헤이든이 자신에게 지나칠 정도로 관심이 없어보이자 조금씩 신경쓰기 시작한다. 헤이든 우드(수):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고, 신실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 평민으로 태어나 평민으로 죽는 것이 소원인데 결혼식을 올리던 날 가이드로 각성하고 끌려가게 된다. 자신을 방치하는 칼리아스에게 별다른 기대는 없는 편. ‘남색을 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는 종교적 믿음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헤이든의 지옥에 관한 것이다.”

11

이름값

백각기린
·

BL

·

98화

14.4만

·

1.2만

·

1.9천

[나사가 녹슨 공 X 나사 잘못 끼운 수] #오컬트 #복수 #오해/착각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 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빼앗겼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남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알바는 면접 보는 족족 잊혀 떨어지고, 고3인데도 담임선생님이 진로 상담을 까먹는 삶.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X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생존에 특화된 서무영의 머리가 맹렬히 돌아갔다. 죽은 생선 같던 눈깔에 광채가 돌고 수줍은 미소가 피어났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시진이 팬이거든요.” 살아남으려면 이제부터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 수: 서무영(25) / 미인수, 명랑수, 도라이수, 상처수, 적극수, 순정수 ‘다해냄 심부름 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최육(28) /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집착공, 후회공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해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배경 pixabay)

12

튀어봤자 옆집

솔토
·

BL

·

7화

998

·

121

·

143

[로코물, 일상물, 현대물, 납치·감금물, 아무튼 (일방적)로맨틱코미디] [정병공, 음침공, 미인공, 연하공, 스토커공X조폭수, 미남수, 지랄수, 헤테로수, 연상수] 옆집에 천사님이 살고 계신다. <천사 특징 : 웃어줌. 인사 받아줌. 엘리베이터 잡아줌. 담뱃불 빌려줌. 아무튼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음.> 천사님을 위해 큰마음을 먹고 고백했는데 돌아오는 답은 비웃음이었다. 그러나 이것 또한 신이 주신 시련이라고 믿고 극복하기로 했다. 어떻게? 사랑의 힘으로. “너 미쳤어?” “미치면 안 되죠. 정신병력도 이혼 사유인걸요. 흠 있는 배우자는 싫으시죠?” · · · <공> 연수화 : 27세. 대학 졸업 후 하릴없이 방에 처박혀 지내는 히키코모리. 집에서도 내놓다시피 했다. 명문대 출신에 한때 영재 소리 들었지만 현재 좋은 머리로 하는 거라곤 일주를 스토킹 하는 일 뿐이다. 문득 고백을 결심한 탓에 어쩌다 청혼을 했고, 우연히 이일주를 납치해 감금한다. “저한테 웃어주셨잖아요.” <수> 이일주 : 31세. 대화는 주먹으로 해결하는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조폭. 최근 자신의 이웃집에 사는 미친놈이 어디까지 할 지 궁금해서 지켜보다 사단이 나고 말았다. 조폭에게 양심과 도덕성 의심을 사는 문제적 일반인 연수화를 어떻게 조질까 고민 중. “내가 너 꼬셨어?” 기타 문의 : 0505solto@gmail.com (출간문의X) 표지 : @파닥님 개인작업물

13

레드카펫 비즈니스

효해
·

BL

·

34화

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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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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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커뮤반응O][완벽한 억만장자인줄 알았더니 수 앞에서 한없이 뚝딱대는 공 x 일잘러 기존쎄 천재배우수] 세계 1위 기업 CEO, 억만장자 매튜 블레이크가 카메라 앞에서 폭탄 발언을 터트렸다. -엘리엇, 당신은 내 뮤즈입니다. 5년전 잠적한 배우에게 공개 고백하면서. * Q. 하루아침에 ‘신데렐라’가 된 기분이 어떤지? A. ^^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배우, 엘리엇 화이트는 천사같은 미소를 지었다. ‘쇼하네.’ …속으로 욕하면서. * “나와 자고 싶어요?” 매튜는 부정하지 않았다. ‘뮤즈’라고 고백하던 어떤 남자가 내비치던 감정은 분명 순수했는데. “당신이 원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겁니다.” 돌아보지 않고 떠나며, 엘리엇은 덧붙였다. “꼴 받으면 자르시든가.” *매튜 에이드리언 블레이크(공/32) - 새카만 흑발에 헤이즐색 눈, 신이 조각한 미남. 세계 시총 1위 기업 넥사 창립자이자 CEO. 미국 명문가 블레이크와 영국 귀족 가문 애쉬포드 사이에서 태어난 다이아수저. 집안, 명예, 돈, 능력에 외모마저 다 가졌다. 엘리엇의 빅팬. 하지만 직접 본 순간 첫눈에 반하는 건, 이 완벽한 남자의 계획에 없던 일이었다. *엘리엇 화이트(수/26) - 할리우드의 천사. 사랑스러운 금발에 푸른 눈동자, 세기의 미모. 9살에 아역으로 데뷔해 21살에 오스카 노미네이트된 천재 배우. 그 흔한 논란 한 번 없는 유니콘 같은 스타. 5년전 돌연 잠적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연예계물 #천재미남능력공x천재능력미인수 #오해 #사건물 #쌍방구원 #첫사랑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재벌공 #능력공 #후회공 #연애를영화로배웠공 #동정공 #능력수 #까칠수 #강수 #입덕부정수 #적극수 #쾌남수 #유죄수 #무심수 #헤테로수 *작중 재미를 위해 현실과 다른 설정이 있습니다.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지명, 단체 등은 모두 가상입니다. *오탈자 제보 감사합니다! 수시로 확인 후 수정하고 있습니다. *표지 : 무트님(@mmautt)

#오메가버스 #회귀수 #현대 #재회 서인은 심장이 멈춘 순간, 후회했다. 무너졌던 관계. 되돌릴 수 없던 선택들. 그 끝에서 모든 걸 바로잡을 기회가 주어졌다. *박서인: 26세/우성오메가/능력수/미인수/회귀수/계략수/임신수 *권기정: 29세/극우성알파/통제공/개아가공/절륜공/반존대공/후회공 *자유연재입니다. *표지:pixabay *트위터@Kuroy_hana *계약작입니다.

15

차씨집안 금지옥엽

김섭섭
·

BL

·

39화

13.8만

·

7.1천

·

2.4천

차씨 집안은 우성알파만 셋을 낳은 집으로 동네에서 유명했다. 그러던 어느 날, 차씨 부부는 넷째를 임신했는데 우성 알파일 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넷째는 베타였다. 형질인 집안에 비형질인 아이가 태어나자 사람들은 수군댔다. 그러거나 말거나 비형질인인 막내를 가족들은 무척이나 사랑했다. 누구한테 주는 것조차 아까울 정도로 귀여운 막내였다.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 막내를 침발라먹은 그 놈의 자식을. 강이헌(공): 극우성알파, 까칠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집착공 차윤서(수): 베타였수, 오메가수, 덤덤수, 임신수 ————————————————————— “윤서, 네가 오메가로 발현했다고?” “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 *계약작입니다.

16

방해금지모드

김난로
·

BL

·

50화

6.1만

·

5.6천

·

1.5천

[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다. ***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노란장판#14살연하공#미남강수#첫사랑공 "너 남창이지?" 스무살이 나 먹었을까. 깎아 놓은 듯한 이목구비에 유달리 눈에 띄는 키와 몸의 비율은 절대 평범하다 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건 비단 그런 이유 떄문만은 아니었다. 딱 봐도 얻어 터진 뺨 위에는 자상의 상처가 선명했고, 목에는 졸린 자국이, 드러난 몸 구석구석이 죄다 멍이었다. 피멍, 울혈, 졸.칼자국까지. “네. 아저씨야말로 미자가 취향이네요?" 섬굴. 집창촌 안에 작은 슈퍼 안 남자는 첫대면부터 심상치 않았다. “초면에 실례를 범하시네. 학생이.” 학생이라는 말에 이번에는 그가 삼백안을 굳혔다. “내가 인성교육을 얼마나 빡세게 받았는데. 대한민국 삼대 그룹 입사가 어디 그냥 되는 것 같습니까. 미자가 취향이라니.” 남자도 학을 떼고 싶은데. 그러나 띠동갑을 훤씬 넘은 듯한 어린 남자를 상대해야 했겠다 마음 먹은 건 딱 하나의 이유였다. “잘 들어.” “.....” “난 사람 찾으러 왔고, 그 사람만 찾으면 조용히 나갈 거야. 니가 남창이든 처맞고 사는 새끼든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 쓸 거야. 다만, 네가 눈에 들어오는 걸 보면 아무래도 나랑 동선이 맞는 것 같은데. 지금 내 판단으로 봤을 때, 가장 접근성이 좋은 너를 공략하는 편이 빠를 것 같거든?” 그러니까- 라고 하면서 반창고를 뜯어 상처 위에 붙였다. 특전사 출신의 손길은 빠르고 정확했다. “묻는 말에 대답 잘 해주면 네가 한 번 대주고 받는 화대만큼은 줄 테니까.” * 도재경(수) - 3x - 강수, 훤칠능력수, 그러나 고아출신 * 케이 (공) - 20 - 모럴리스연하공, 집착광공, 첫사랑에눈깔돌아버린공 * 자보드립 있습니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 부분 19금 연재입니다. * 환장과 치댐이 있을 수 있습니다.

18

논슈가 하이

소조금
·

BL

·

30화

5.9만

·

4.5천

·

2.3천

차규한: 쾌남마초백치미남수. 몸이 좋아서 머리가 고생할 일이 없다. 고릿적 인생의 모토를 지켜오고 있음 공지오: 수한정분조장/수한정지랄/짝사랑공/순정공O순애공X/51의 미인공:49의 미남공 *공이 수를 때리고 수도 공을 때립니다. *공이 수와 함께 있으면 지성을 다소 잃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처음은 아닙니다 *<힛 미 하드>의 연작으로 <힛 미 하드> 속 인물들이 가끔 등장하지만,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격일 혹은 매일 업로드

19

국민 비호감이 되었다.

라임나무
·

BL

·

35화

1.7만

·

1.9천

·

444

죽었다가 깨어났더니 내가 국민비호감? 돌도 되기 전 데뷔해 이십 대 중반에 정상을 찍은 배우, 서지온. 불치병에 걸려 5년간의 투병 끝에 눈을 감았던 그가 눈을 떴더니, 남의 몸이었다. 바로 같은 이름을 쓰는 신인 배우 이지온. 방송국과 거대 기획사의 농간으로 국민 비호감이 된, 바닥 중의 바닥. 거기다 갑자기 시스템까지 떴다.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세요. 수상 실패 시 이전 몸으로 돌아갑니다. 생존 확률 : 0% “나 서지온이거든.” 신인상? 이 이미지로? 어렵지만, 못 할 것도 없지. 한편, 27살 늦깎이 데뷔로 4년 만에 톱스타가 된 강이현. 서지온의 팬인 그는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눈에 거슬린다. “그 이름 더럽히지 말고, 차라리 바꾸든가.” 그런데 이 후배, 자꾸 신경 쓰인다. 기시감도 느껴지고. 설마, 아니겠지. 수 서지온→이지온 (35세→23세) 180cm 국민 아기→국민 남동생→국민 연인→국민 배우.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배우였으나 빙의 후 몸을 차지하기 위해 신인이 되어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깟 연예계 지긋지긋해서 동기화율 100%만 달성하면 떠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연기가 나쁘지 않다. 눈매가 날카로워 무표정할 때는 꽤 사나워 보이는 인상의 미인. 공 강이현 31세 188cm 27살 늦깎이 데뷔, 4년 만에 톱배우. 결벽증 있음. 서지온의 열성팬이라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거슬리는데, 이상하게 자꾸 눈이 간다.

20

롱 멜로드라마

울니트
·

BL

·

10화

5.1천

·

400

·

396

알오물/무자각집착공/후회공/통제공/짝사랑수/도망수/정병수 난잡한 소문을 가진 고우정(수)은 우울, 충동, 불안 등 복잡한 정신 세계를 안고 산다. 연정우(공)는 고우정의 안식처이자 짝사랑 상대인데.... 고우정은 단지 연정우가 전부였지만, ‘이 비밀의 끝은 어디일까?’ 모든 비밀이 들킨 날, ‘많이 사랑받았던 흔적이라며.’ 새롭게 얻은 인생도 짝사랑도 포기한다. 연정우(공): 사슴을 닮은 미인형의 우성알파. 외모와 달리 성격은 온화하지 않다. 신사적이면서 비상식적인 인물. 주변인, 특히 고우정한테 통제 성향이 강하다. 고우정(수): 음울한 인상을 가진 미인형의 우성알파(?). 비밀을 밝힐 준비가 됐지만 아직은 연정우의 곁에 남고 싶다. 불안정하고 충동적인 성향이 강하다. **계약작입니다

21

아가리 원나잇

소숫점
·

BL

·

10화

1.1만

·

679

·

569

"아니, 우리 잤다니까?" 성해수는 27년 인생을 살면서 일생일대의 위기에 놓였다. "진짜 잤다고. 존나 끝내주는 섹스를 했다고!" 22년 불알 친구가 원나잇을 우기는, 그런 위기에. 아가리문란 알파 공 × 똑부러지는 베타 수 22년 소꿉친구 원나잇 로맨스 구태양(공): 27살, 189cm, 멀쩡한 허우대. 금발로 염색한 머리를 꽁지묶고 다님. 부모님이 물려준 건물이 있어 그걸로 먹고 삼. 돈많은 백수. #미인공 #금발공 #꽁지머리공 #계략공 #대형견공인척하는미친개공 #돈많공 #건물주공 #수밖에모르공 #계략공 #우성알파공 성해수(수): 27살, 179cm. 진갈색머리의 단정한 외모. 할머니(외조모)와 둘이서 살다가 3년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살고 있음. #미인수 #단정수 #예민수 #갓생수 #철벽수 #베타수 #무심수 #강단수

22

새벽바람 사초롱

에디파
·

BL

·

115화

18.6만

·

1.2만

·

2.5천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23

D-2

디퍼드 알파 Deferred Alpha

양피지
·

BL

·

59화

1.4만

·

605

·

135

[재벌가의 버리는카드(였던) 공 X 조폭 집안의 애지중지 수] 정략결혼을 이용해 과보호 집안에서 벗어나 독립 생활을 즐기려던 영(수)의 계획이 틀어졌다! 베타인 줄로만 알았던 경헌(공)이 하루아침에 알파로 발현한 것! 그것도 능력치가 뛰어나다는 만기 발현 알파요??? “형질이 달라진 거지, 기억을 잃은 게 아니니까요.” “아….” “오히려 보고 들었던 모든 사실이 더 또렷해졌죠.” 환골탈태한 남편의 모습이 나쁘진 않은데 어째, 주변 상황이 나빠진다. — 여보세요. 영아? 무슨 일이야, 영아! 너 괜찮아? 여보세요! 영아! 대답 좀! 조폭 집안의 막내로 살 때도 이렇게나 파란만장하진 않았는데, 이 결혼 이렇게 흘러가는 게 맞는 거냐고요...! #금지옥엽수 #베타인줄알았공 #선결혼후연애 -주경헌(공) : 스무 살이 되도록 형질에 변화가 없어 베타 판정을 받았다. 알파 중심으로 돌아가는 주명에서 암암리에 배제되어 있던 인물. 아버지의 총수 취임을 위해 버리는 카드로 정략 결혼에 임하게 된다. -이 영(수) : 뿌리 깊은 암흑가의 유일한 오메가이자 늦둥이 막내. 원하는 건 다 가졌고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살았다. 단, 식구들의 과보호에서 벗어나는 일만 빼고. 평생 소원인 독립을 이루어줄 발판이라는 생각에 흔쾌히 정략 결혼을 받아들인다. X : @yang_pzee

24

네가 들어온 미래

1.3만

·

2.2천

·

161

[대치동 일타강사 공 X 무명강사 수] #할리킹 텐션물인데 #능력수 와의 배틀연애 남들은 실패라고 부르는 그 5년. 그런 게 바로, 이 바닥에선 무기입니다. 어떻게든 자기 서사를 지켜내겠다고 피 흘리며 바닥을 긁는 모습이. 훨씬 더 구미가 당기고, 섹시하니까. 내가 깔아주는 넉넉한 자본 위에서, 마음껏 선생님 고집대로 놀아보시라고요. 그렇게 내 효율성 비웃으면서, 끝까지 자기 미장센 안 뺏기려고 예민하게 굴어보라는 소립니다. 그게, 내가 비싼 돈 주고 산 윤은원의 방식이잖아요. ---- 한태수 (공 / ESTJ) “내 효율적인 계산에 '기다림'이란 변수는 없었어. 너라는 변수가 내 모든 공식을 깨부수기 전까진.” 현 미래학원 일타 강사, 전 런던 금융가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187cm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날렵한 인상의 귀공자풍 냉미남으로,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존재 자체가 공기를 밀어내고 주변의 조도를 바꾸는 듯한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녔다. 차가운 이성과 데이터로만 세상을 읽는 철저한 효율주의자. 윤은원 (수 / INFP) “착각하지 마. 네 눈엔 내가 쉬운 투자처였을지 몰라도, 난 한 번도 네 소유물인 적 없었어.” 뉴욕대(NYU) 출신의 촉망받던 감독 지망생이었으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현재는 개포동 변두리에서 월세에 시달리며 작은 동네 학원을 위태롭게 경영 중이다. 사연을 품은 듯한 청아한 눈동자 밑 눈물점이 눈길을 끈다. 어딘가 처연하고 단정한 미인이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단단한 외유내강형. 팍팍한 생존의 벼랑 끝에서도, 세상의 모든 풍경과 감정의 변화를 뷰파인더 너머의 '미장센'과 '프레임'으로 뜯어보는 감성적인 관찰자. #배틀연애 (일방)#혐관 → #쌍방구원 #무자각계략공 #능글골 #통제공 #집착공 #후회공 #헤테로공 #절륜공 #벤츠공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까칠수 → #다정수 #전문직 #현대물 #서브공 ※ 피폐물 아니고, 달달물(?)입니다. ※ 본 소설의 설정, 인물, 지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 작품 중간에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될 수 있습니다. ※ 업로드 후 일부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트위터: @jingreen332 *이메일 : jink9209@naver.com *표지: 자체제작

25

그라운드 밖에서

쫀덕
·

BL

·

14화

8.6천

·

668

·

557

#스포츠물 #현대물 #팬반응 #예능프로 #야구BL #삽질물 #재회물 #오해/착각 #질투 #쌍방짝사랑 #악귀공 #공한정까칠수 “존나 잘 살았나보다? 낯짝이 아주…. 씨발, 무슨 주름도 하나 없어?” 얼굴을 마주하기 무섭게 서진은 도현을 향한 악의를 서슴없이 드러냈다. 그 악의는 뻗다 뻗다 못해 도현이 전혀 상상하지도 못한 곳까지 이르게 되는데…. “또 튀려고? 도현아, 너 존나 티나.” 아, 진짜 패버릴까? (스포츠)(뉴스)[‘태영스타즈 유서진’ 반전 일상 최초 공개! KBO스타 함태진 이어 시청률 견인한다.] 댓글(196) -귀한 우리가 유서진을 그라운드 밖에서 봐도 되는 걸까; -유가놈도 매니저가 있구나 있는데 그렇게 살았구나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 -서진아 야구장 밖으로 나가도 되는건 니가 친 공뿐이란다ㅠㅠ ** 공 : 유서진(19세/25세) 미남공, 야구선수공, 까칠공, 집착공, 츤데레공, 외강내유공, 초딩공, 순정공, 짝사랑공, 악귀공 -야구천재, 드래프트 1순위, 국대 3번타자, 외야수. 잘생긴 얼굴과 넘사벽 피지컬 그와 비례하는 실력으로 명실상부 KBO 인기스타로 자리잡았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오로지 야구에만 몰두했다고 알려진 서진. 하지만 사실 벗어나고 싶었던 건 첫사랑이자 미련의 상대인 백도현이었고 그를 잊기위해 야구에만 매달려왔다. 하지만 도현은 악귀라도 되는 양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어떻게든 도현을 해소해야한다 이를 갈던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다. 백도현과 지긋지긋하게 엮이고 복수할 기회가. 그라운드 밖에서 저와 무관한 삶을 영위해온 도현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수 : 백도현(19세/25세) 미남수, 철벽수, 짝사랑수, 무심해지려노력하는수, 다정수, 상처수, 순정수, 공한정까칠수 -과거 유소년 유망주. 친한 선배의 제안으로 에이전트에서 일하고 있다. 누구보다 빛났던 학창시절은 감독의 무리한 등판요구로 바스라지고 말았다. 포기한 삶을 똑바로 볼 자신이 없어 도망을 택했다. 초라한 모습을 제 연인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비겁한 마음은 자신조차 망가뜨렸다. 뿌리 깊은 죄책감에 서진을 찾아갈 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던가. 회피의 대가로 우울한 삶을 살아가던 도현은 생각지도 못하게 서진과 재회한다. 6년 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유서진이 당혹스럽기만 하다. ※ 전작 <히트바이피치드볼>, <홈스틸>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나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감상하는데 무방합니다. ※ 작중 배경이 되는 프로야구 경기, 구단, 구장 및 연고지 설정 등은 모두 실제와는 무관하며 작품 내용에 맞게 새로이 수정, 설정되었습니다. ※ 계약작

26

포석 소리

아르곤18
·

BL

·

28화

3.8만

·

3.4천

·

1.5천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27

럭키 브레이크

슈트란트
·

BL

·

116화

14.7만

·

10천

·

1.4천

#오메가버스 #알오물 #스포츠 #아이스하키 #미남공 #햇살공 #서브공 #단정수 #체념수 #임신수 시카고 블루타이거즈의 사랑 받는 루키, 블레이크 하트는 하루의 시작을 ‘오늘의 운세’ 읽기로 시작할 만큼 징크스에 예민한 남자. 한 열성팬이 그와 친분이 있는 포츈 텔러를 꼬드겨 접근을 시도한다. 결국 돈에 매수당한 포츈 텔러는 블레이크에게 운명의 상대를 만날 것이라며 거짓 예언을 하고야 만다. 그러나 잇따른 착오로 인해, 블레이크는 자신을 노리던 열성팬 대신 경기의 기록원인 제시 페이스를 운명의 상대로 착각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블레이크를 동경했던 제시는 갑작스런 그의 접근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결국 그의 구애를 받아들인 제시였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가진 계기가 오해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떠나게 되는데.... *공 : 블레이크 하트(Blake Hart). 시카고의 아이스하키 팀 ‘블루타이거즈’의 주축 선수. 검은 머리, 서글서글한 인상의 미남. 특유의 과격한 플레이와 훤칠한 외모, 활달한 성격으로 인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별명은 럭키 블레이크, 또는 스윗 하트. 팀의 에이스인 올리버 켄트에 비해 보다 친근하고 순진한 이미지 탓에 노리는 이들이 많다. 미신과 징크스에 예민한 것이 스포츠 선수들의 특징이라지만, 그 중에서도 유별나게 의존이 강한 편이다. 매일 아침 하루를 ‘오늘의 운세’를 읽는 것으로 시작하는 습관이 있다. 그의 이러한 루틴은 주변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마저 나타나게 된다. *수 : 제시 페이스(Jesse Faith). 혼혈 태생으로, 한국 이름은 이재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스 하키 선수를 꿈꿔왔으나, 오메가 발현 이후 집안의 지원이 끊겨 운동을 그만 둔 과거가 있다. 복잡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생긴 남동생은 알파로 발현하여 모든 면에서 비교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인지 매사에 체념이 빠르고 무덤덤한 성격이다. 겉으로는 무심한 척 하지만, 아직 하키에 대한 미련이 남아 대학 생활 틈틈이 시합의 점수 기록원 일을 하고 있다. *서브공 : 케이시 진 러스트(Casey Jin Rust). 탬파베이 와일드보어즈에서 활약 중인 젊은 선수. 법률상 제시의 남동생이다. 말수가 적고 예민한 성격이나, 승부욕이 강해 경기에서 지는 날이면 과격해진다. 겉으로는 제시를 냉대하지만, 사실은 피가 섞이지 않은 형에게 집착하고 있다. *단행본 출간된 <적과 랭>과 배경 및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계약작입니다. *부재시 suttrant@naver.com으로 연락 가능합니다.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습니다.” 2년의 계약 결혼이 끝난 날, 에반은 참지 못하고 다니엘에게 고백했다. 그리고 돌아온 건 곤란함이 가득한 대답이었다. “나는 그저, 그대를 좋은 파트너로만 생각했습니다.” 다니엘이 자신에게 아무 마음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에반은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그리고 이 지독한 짝사랑도 끝내기로 마음먹었다. 여생은 이혼하고 받은 작은 영지에서 조용히 보내리라. 그런데 예기치 못하게 영지에서 마력석을 발견하고, 에반은 또 다시 다니엘과 재회한다. 그리고 재회한 다니엘은 어쩐지 예전과 달라져 있는데……. *** “이제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고요?” 비뚜름한 미소를 지은 다니엘에게서는 왜인지 좋지 않은 기운이 풍겼다. 그가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며 말을 이었다. “어쩌죠? 나는 당신과 이대로 끝낼 생각이 없는데.” “…….” 어째선지 다니엘은 지독한 열기를 품은 눈으로 저를 응시하고 있었다. 에반은 그 시선을 이해하지 못하며 그저 눈을 깜박였다. [선이혼후연애, 서양풍, 오메가버스] [전남편공, 미인공, 후회공, 집착공,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분리사망공, 겉만다정공, 성격나쁘공] [베타수, 미남수, 짝사랑수, 담담수, 무심수, 자낮수, 헌신수, 포커페이스수] newbrand00111@gmail.com

적군에게는 종말을 알리는 학살자, 아군에게는 칭송받는 성기사 살바도르. 그런 그에게 전장에서 마주친 농부 매튜가 눈에 들어온다. “흙냄새가 나는군.” 이후 살바도르는 매튜를 자신의 조국인 파르시둠의 노예로 끌고 온다. 매튜는 조국을 짓밟은 원수 살바도르를 향해 증오를 키우지만, 자신을 향한 살바도르의 관심과 결핍을 마주하며 혼란에 빠진다. “저, 저는... 남색에 맞춰드리긴, 어렵습니다... 전하께서 그런 취미가 있을 줄은... 아니, 취미가 있으셔도 저랑은 상관없지만, 어쨌든 전 아닙니다.” 한편, 살바도르의 감정을 알아챈 국왕 카루스. 두 사람의 관계를 이용해 잔혹한 시험을 시작하는데. “악마를 다스리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날개를 꺾어 네 발치에 엎드리게 만들면, 그 지옥 같은 불길도 결국 차갑게 식어 사그라들겠지.” * 키워드 : 중세유럽물, 판타지, 서양풍, 집착공, 강공, 기사공, 후회공, 무심수, 강수, 노예수, 다공일수, 복수수, 능력수, 도망수, 애증, 신분차이, 혐관 * 공 : 살바도르 강대국 파르시둠의 성기사이자 국왕의 충신. 신앙이 깊어 결벽에 가까운 삶을 살았으나, 매튜로 인해 평생 쌓아온 세계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 수 : 매튜 멸망한 아데니아의 농부 출신 노예. 파르시둠을 무너뜨리기 위해 복수의 길을 걷지만, 살바도르의 연정 앞에서 자꾸만 망설이게 된다. 작가 이메일 : mimili6023@naver.com 표지 : 박주스 * 디리토 동시 연재

30

언뮤트

온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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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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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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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가 무너진 바이올리니스트 설시안(28). 무대 복귀를 위해, 미디어 재벌의 일원이자 클래식 레이블 대표인 도제인(28)을 찾아간다. “내가 아티스트 브랜딩에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 상상도 못하니까. 업계에서 사장된 설시안을 들이미는 거겠지.” 첫 만남에서부터 독처럼 잔인한 말을 뱉는 도제인이었다. 하지만 설시안은 아무것도 포기할 수 없었다. “대표님. 전 사장된 바이올리니스트가 아닙니다.” 첫사랑도 음악도.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미인공 #오만공 #무자각집착공 #약후회공 #오메가수 #잘생쁨수 #바이올리니스트수 #상처수 #짝사랑수 #임신수 #도망수 *키워드 추가 예정입니다. 표지: 픽사베이 uandru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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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전쟁

이끼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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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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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화

4.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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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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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결혼으로 돈에 팔려가 식모처럼 업어 키운 전 남편을 이혼 전날 따먹고 도망쳤다. 그런데 말이 도망이지, 계약서에 명시된 결혼 기간을 꼬박 채웠기 때문에 켕길 게 없었다. 합법적으로 이혼하고 새 인생을 산지 5년. 있는 줄도 모르게 잊고 살았던 전 남편이 갑자기 나타났다. "책임져요." "뭘?" "형이 나 따먹고 도망쳤잖아." 계약 결혼? 아니, 계약/결혼. 명시한 계약을 꽉 채우고 이혼한 내 앞에 난데없이 나타난 전 남편. 그놈이 내 소중한 일상을 망치기 시작했다. 아니, 이혼했잖아, 너랑 나!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약)역키잡 #로코 #계략공 #내숭공 #연하공 #미남공 #철벽수 #박복수 #억척수 #미인수 ※Mail : lolaj2288@gmail.com

#현대물 #일상물 #캠퍼스물 #깡패공 #순정공 #기억상실공 #덤덤수 #짝사랑수 지방 깡패 출신 백우원은 만학도로 대학에 입학했다가, 몇 년이 지난 후 다시 복학한다. 신입생 시절 느닷없는 사정으로 인해 휴학할 수밖에 없었던 백우원은 화석임에도 불구하고 국문깡패로 이름 날리던 신입생 시절과 다름없이 모두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복학 생활을 재개한다. 그런 백우원에게 신경 쓰이는 인물이 생겼다. 대학 생활 제대로 해보겠다고 들어온 기숙사의 룸메이트 정단. 랜덤 지정이라던 기숙사방, 운명의 장난처럼 한 학번 선배인 정단이 룸메이트가 됐다. 화석끼리 만나 잘 지내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정단은 말도 안 되는 규칙을 내세우며 공동 생활을 위협하고, 갈등을 끊임없이 조장하며 백우원에게 곁 하나 내어주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우원은 정단이 자꾸만 신경 쓰이고, 자꾸만 가까워지고 싶다. 그리고 그 마음이 그저 화석끼리의 동질감, 절친한 우정으로 발전하고 싶은 소망 같은 게 아니라 다른 감정인 걸 자각했을 때. 백우원의 세상이 뒤집힌다. 백우원(공) 35살. 만학도. 대한대학교 국어국문과. 소위 말하는 깡패. 대전권 가장 큰 깡패조직 보문파 회장의 오른팔. 평범함을 동경해 대학에 입학한 깡패. 깡패주제에 누구에게나 호감을 살만한 외모를 가졌다. 덕분에 입학했을 때부터 늘 화제의 중심이었고, 주변엔 늘 사람이 많았다. 룸메이트 정단이 지나치게 신경쓰인다. 남다른 애착의 이유는 스스로도 알 수가 없다. 정단(수) 29살. 대한대학교 국어국문과. 조용히 학교 다니기만을 바라는 정단의 인생에 백우원이라는 인물이 룸메이트로 뚝 떨어졌다. 온학교가 들썩이는 국문깡패같은 건 정단에게 별달리 중요하지 않았다. 가까이 지내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그러나 룸메이트라는 이유로 자꾸만 엮이는 백우원으로 인해 가뜩이나 굴곡 많은 인생이 더 복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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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의 아이

해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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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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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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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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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마왕공×가짜공주수 세르페나 왕국에는 신의 축복을 받은 공주님이 살고 있다. 온 백성의 사랑을 받는 공주님에게는 크나큰 비밀이 하나 있는데, 사실 그가 공주가 아닌 왕자라는 것. 성별을 감춘 채 왕궁에 갇혀 자란 가짜 공주님은 성인식 날 커다란 드래곤에게 납치된다. 도착한 곳은 잔혹하기로 유명한 마족들의 땅, 에레보스. 마왕을 만난 리아스는 자신을 왕국으로 보내 달라고 부탁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차갑기 그지없다. “어딜 어떻게 봐도 남자가 분명한데. 자신을 공주라고 속이면 내가 겁이라도 집어먹고 바로 돌려보내 줄 줄 알았나?” * * * 그 계시가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는 자신할 수 있었다. 신이 아끼는 아이를 제게 보낸 이유가 이것이라면. 마족의 손을 빌려서라도 계시를 이뤄야 했던 거라면……. 리아스의 심장이 영원토록 난연하리라 약속한 것이 진실이라면. 아즈란은 신에게 기꺼이 이용당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아즈란: #마왕공 #미남공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리아스: #왕자수 #가짜공주수 #능력수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서양풍 #동화풍 #시대물 #판타지물 #첫사랑 #쌍방구원 #초능력 #성장물 *연재 도중 작품 소개 및 본문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표지: pixabay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게 죄는 아니겠지만, 좋아해선 안되는 사람은 있는 법이다. 성직자가 그렇고 기혼자가 그러하다. 그리고, 또 하나. 가이드 또한 그렇다. 아니, 수식어를 하나 붙여야 한다. 바로 ‘다른 사람’의 가이드. -시민 여러분, 실제 상황입니다. 적색 경보 입니다. 당장 하던 일을 멈추고 크리처를 피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알립니다. 적색 경보 입니다. 사람을 크리처로 만드는 바이러스가 만연한 세상, 우리는 이 아포칼립스 속에서 반쪽짜리 백신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다. 백신의 부작용은 에스퍼 발현이다. 백신을 맞아도 운 나쁘면 크리처가 되는데, 에스퍼는 그 점에 있어서는 완벽하게 안전했다. 초능력도 생긴다. 폭주로 또 다른 괴물(트레이터)이 될 위험이 있었지만 입대하여 가이드만 매칭 된다면, 평생 바이러스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내심 에스퍼가 되길 바라기도 했다. 물론 거기에 원재영은 포함되지 않았다. 바이러스로 집안까지 망한 가난뱅이 원재영은 어릴 때 백신 맞고 호되게 앓아 잔병치레를 달고 사는 나약한 몸이었다. 안 그래도 피곤한 인생인데, 가이드에 묶여 살아야 하는 에스퍼가 되는 건 사양이다. 어차피 그리 길게 살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 싶다. 자유롭게, 사랑도 하면서. 그게 비록 짝사랑일지라도. 운이라고는 하나 없는 재영의 인생에 유일한 운이 되어준 친구를 원재영은 짝사랑 하고 있었다. 잘생긴 얼굴과 다정한 성격, 부잣집 아들 답게 여유있고, 우아한 행동까지.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좋아해선 안될 이유는 있었다. 정부와 협력하는 군수업체, 대한민국 유일의 대기업 ‘선우’는 군용으로만 생산되는 가이드 혈청을 군입대 없이, 오로지 개인의 바이러스 면역용으로 유용할만한 재력이 있었다. 거기에 파트너 에스퍼를 고용할 수도 있었다. 선우담의 부모님이 그랬고 외아들 선우담 또한 날 때부터 가졌던 특권이다 그 선우담이 원재영의 짝사랑 상대였다. 선우담은 다른 사람의 가이드니까. 더 정확히는 될 예정이지만, 어차피 변하지 않을 결과이니 크게 다를 건 없었다. 에스퍼가 되어 매칭을 노리면 이어질 수 있는 거 아니냐고? 아니, 전혀. 이루지 못할 꿈은 애초에 꾸지 않는게 좋다. 그래서 더 에스퍼가 되기 싫었다. 선우담 (공) : #가이드공 #재벌공 #미인공 #순정공 #다정공 하데스 바이러스가 퍼진 이후 국가 유일의 대기업 ‘선우’의 외아들. 어릴 때부터 친구였던 재영을 각별히 챙긴다. 부유한 집에서 자라 매사에 여유가 넘치고, 베푸는 것도 좋아한다. 재영이 보기에 가끔 호구 잡힐 때도 있어 잔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바이러스 절대면역을 위해 가이드가 될 예정이다. 원재영 (수) : #에스퍼수 #능력수 #미인수 #병약수 #츤데레수 태어나기 훨씬 이전의 인연으로 지금은 가난한 집안임에도 불구하고 부잣집 아들 선우담과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낼 수 있었다. 자존심도 강하고 자립심도 강하다. 남에게 신세지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 몸이 약한 탓에 담에게 많은 신세를 졌다. 선우담에게 의지하는 염치 없는 생활도, 홀로 키워온 마음도 전부 청산할 예정이다. 아마 친구 관계도. hansokkeum1@naver.com

[임신수/오메가버스/나이차이/베이비메신저/후회공] 고단한 혈혈단신 인생, 해온의 유일한 소망은 내 편인 가족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거, 내 핏줄이지.” “…….” “내 씨 훔쳐서 나한테 말도 없이 싸질렀냐고.” 하지만 그 대상이 이 남자여서는 안 됐다. 아이의 유전병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열쇠가 그이였음에도 얼마간 연락을 망설인 이유였다. 아이의 존재를 들킨 뒤로 남자는 매일같이 해온의 곁을 맴돌았다. “아가. 너도 피가 땡겨?” 느른하게 읊조리며 제 페로몬이 묵직하게 배어 있는 검은 머플러를 아이의 목에 감아주었다. 아이는 머플러 위로 작은 코를 묻었다. “딱 생긴 게 내 새낀데.” 호시탐탐 아이를 노리는 이 남자. 만만치 않다. 그러나 해온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못 할 일이 없었다. * 일부 발췌 “제 애를 왜, …왜 드려요?” -신해온 씨, 잊었나 본데 신해온 씨는 각인 상태입니다. “…….” -온전히 신해온 씨 애가 맞습니까? “…….” -각인 상태면 다른 알파는 성적인 접촉이 힘들 텐데. 죽을 각오로 신해온 씨 구멍에 좆 쑤신 새끼가 있었나 보죠? * 인물 소개 수 신해온 (20→23) 미인수 임신수 굴림수 도망수 연하수 열성오메가수 소도시 유흥 주점 <골드 캐슬>의 막내 웨이터, 일명 흰둥이. 밤에는 술판을 누비고 낮에는 아픈 아들을 돌보는 어린 가장. 배움은 짧고 가진 건 없어도 성실함 하나로 시궁창 같은 현실을 버텼다. 늘 어딘가에 소속되고 싶어 했던 그에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찾아온 아이는 삶의 유일한 빛이자 버팀목이었다. 하지만 그역시 제 것이 아닌 훔친 씨인지라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공 천강재 (28→31) 개아가공 미인미남공 후회공 반존대공 연상공 까칠공 능글공 극우성알파공 업계 1위 천강건설의 실권을 쥔 상무. 한국 재벌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동 지하 경제의 거물, 조부 대부터 업계를 평정한 천강 가문의 적자다. 폭력 조직을 뿌리에 둔 후계자답게 조폭의 가혹성과 거대 자본의 오만함을 동시에 물려받았다. 무심하게 다물린 입술과 깊은 눈매, 장대한 골격에서 극우성 알파의 풍모가 묻어난다. 별 볼 일 없는 소도시 주점 <골드 캐슬>의 단골을 자처하다 끝내 해온의 아이를 가로챈다. *공이 수를 함부로 대합니다. 그러나 그만큼 구릅니다. *표지 출처 자체 제작 *문의 ffi3.gah@gmail.com

[ 完 ] #오메가버스 #달달물 #리맨물 #수한정다정공 #무심공 #능글공 #미남공 #팀장공 #재벌공 #존댓말공 #재벌수 #미인수 #다정수 #대리수 #겁많수 #민감수 강제로 해야하는 정략혼 상대가 직장 상사, 그것도 내 팀장님일 확률은 어떻게 될까? 세화 식품의 막내 아들임일 숨긴 채 회사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우성오메가 대리, 김세현. 평범하게 직장 생활을 이어가고 있던 때에 후계자인 누나에게서 갑작스러운 소식을 듣게 된다. [너 상견례 잡혔어.] “미친?” 할아버지 때부터 시작된 결혼 계약, 제 손주들이 태어나면 결혼시키자고. 기왕이면 오메가와 알파로. 결국 우성 오메가 세현과 어느 회사의 차남과 강제 결혼을 하게 된 것이었다. 결국 강제적으로 상견례 자리에 향하게 된 세현. 상견례 자리에서 보고 싶지 않은 정략혼 상대의 얼굴을 보게 되는데… “팀장님?” “김 대리?” 결혼하기로 한 우성 알파. jk의 차남이 자신의 직장 상사, 그것도 자신이 소속된 팀의 팀장 윤태민이었다는 것이다. 과연 두 사람은 직장 상사, 부하 직원과의 결혼을 피할 수 있을까? 상사와의 결혼을 피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김세현(28, 수) : 대한민국 3대 대기업으로 불리우는 세화 그룹의 유일한 오메가 막내아들. 할아버지 때부터 묶여 있던 결혼 계약으로 인해 강제적으로 jk의 우성 알파 차남과 결혼하게 된다. 그리고 첫 상견례 자리, 그곳에서 자신과 결혼할 jk의 아들이 자신의 직장상사인 윤태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윤태민(30, 공) : 대한민국 3대 식품 기업 jk의 우성 알파 차남. jk 마케팅 1팀의 팀장으로 근무 중이다. 결혼 계약으로 인해 강제적으로 세화의 오메가와 결혼하게 된다. 그리고 그를 처음 만나는 상견례 자리에서 그가 자신의 팀원이자, 신뢰하는 직원 김세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공감 글귀 : 강제로 해야하는 정략혼 상대가 직장 상사, 그것도 내 팀장님일 확률은 어떻게 될까? (계약작) skfmaekdna0912@gmail.com 표지 출처 -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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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랑데뷰!

청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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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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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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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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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치지 않은 사고가 없는 망한 아이돌 그룹 ‘코스메카’는 리더 이윤우의 마약 운반 및 유통 혐의와 함께 해체된다. 그리고 반년 후, 집행유예 상태의 이윤우는 전 소속사 사장에게 얼토당토않은 협박을 받는다. 네게 위약금을 내놓을 의무가 있으니, 수중에 돈이 없다면 작년 마약 파티가 일어났던 장소인 설화호텔에 가서 필요한 돈을 받아오라는 것. “그래서, 돈값은 어떻게 하려고?” 윤우가 콧잔등을 찌푸렸다. 무슨 대답을 바라는 거지. 이 한 몸 바쳐 열심히 대 드리겠습니다, 할 수도 없는 노릇이 아닌가. 슬슬 한기가 돌아서 옷이나 다시 주워 입고 싶었다. 쓸데없는 생각을 애써 밀어내고 생산적인 답변을 고민했으나 성연은 윤우의 머뭇대는 모양새를 30초도 참아주지 않았다. 손목시계를 들여다보더니 대뜸 이러는 것이다. “내가 곧 회의에 들어가 봐야 돼서. 20분 안에 해결하면 좋겠는데.” 그렇게 울며 겨자 먹기로 설화호텔에서 대표 지성연을 만난 이윤우는 예상했던 대로 스폰 아닌 스폰 제안을 받고 그에게 휘둘리게 되는데……. 어째, 휘둘리는 건 이윤우뿐이 아닌 모양이다. “오늘 왜 보자고 하셨어요?” “문자하고, 전화하고, 찾아온다더니 한 달이 다 되어가게 감감무소식인 누구 때문에 외로워서요.” — 지성연(34) #연상공 #미인인듯미남공 #초딩공 #짝사랑공 #순정공 #상처공 #사랑꾼공 #가끔개아가공 #재벌공(?) #도망공(?) 특기는 신소리, 취미는 헛소리. 멀끔한 낯으로 하는 말마다 상대 혈압을 올리는 재주가 있다. 설화그룹 산하 설화호텔 대표이사로, 재벌다운 가정사를 지녔지만 이제는 통달한 듯하다. 누구보다 ‘즐겜’하는 인생을 사는 듯 굴면서 오랫동안 알코올 의존증을 동반한 우울증을 치료하지 못했다. 외로움을 많이 타고 사랑은 주는 법밖에 모른다. 이윤우(26) #연하수 #미남수 #단정수 #무심수 #허당수 #덤덤수 #가끔자낮수 이제는 해체한 아이돌 그룹의 리더였다. 함께 그룹 활동을 했던 의형제와도 같은 형, 그리고 고등학생 동생 이 둘만 보고 하루하루를 산다. 기질적으로 무던하나 상황 때문에 종종 평정을 잃는다. 요령 피울 줄 모르고 눈치에 운까지 없어 사는 일이 고되지 않은 적이 없었으나 다시 일어서지 못한 적 또한 없다. #현대물 #쌍방구원 #나이차이 #스폰물(?) cjae.pag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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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워닝

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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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2화

1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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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본 작품은 폭력, 유혈, 강압적인 관계 등의 묘사를 포함하고 있으니 감상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피폐 #감금 #계약관계 #재벌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미남공 #굴림수 #처연수 #미인수 #순진수 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던 해윤(수)은 같은 알바생 재훈 형의 부탁으로 하루 동안만 라운지바에서 일하게 된다. 하지만 거기서 지건(공)에게 실수하게 되고 오해의 골이 깊어져 창부라는 오해를 받게 되는데… * * * “곰곰이 생각해 봤어요. 왜 정해윤 씨가 생각이 날까…. 이유는 하나더라고요.” 남자가 해윤에게로 다가왔다. 구두의 밑창 소리가 적막한 공간을 채웠다. 해윤과 남자의 거리는 채 두 뺨도 되지 않을 만큼 가까웠다. 남자가 다가온 거리만큼 해윤이 뒤로 물러나려고 했으나 좁디좁은 방 안은 몇 걸음도 채우지 못하고 차가운 벽이 등에 닿았다. 숨을 크게 들이쉬면 서로의 체취가 코 점막 안으로 가득 스며들 정도로 밀착된 상태였다. 남자의 손이 유영하듯 해윤의 입술에 닿았다. 해윤은 그 손이 마치 날붙이라도 되는 것 마냥 겁에 질린 얼굴로 바라보았다. “그냥, 권태로워서?” * * * 서지건(공) 32살. 189. 정해윤(수) 23살.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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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깨어나도

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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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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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화

4.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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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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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3년 동안의 지지고 볶는 지긋지긋한 연애. 이 연애를 끝내러 가는 길에 지우는 교통사고를 당한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보니 이태와 연애를 시작하기 한 달 전으로 돌아와 있는 것을 발견하는데. 이제 지우는 이태와 헤어지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사귄 적도 없는 사이니까. 그런데 분명 차갑고 싸가지 없었던 이태가 왜 이제 와서 지우가 좋다는 걸까? “나 회귀했는데, 회귀 하기 전에 우리 사이 엄청 안 좋았거든.” “······회귀? 회귀가 뭔데?” “그냥, 우리 한 번 사귄 적 있었다고. 별로였다고.” “그 최이태랑 지금의 최이태는 다를 걸.” 지우가 회귀했다는 말에 미친놈이라고 욕하기는 커녕 자신감 넘치는 말을 하는 이태. 이 회귀, 어딘지 이상하다. 유지우(수) 27세→24세. 이태 때문에 우성 오메가로 발현했었던 베타. 이태를 오래 좋아했지만 연애 상대로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회귀가 당황스럽기보다는 기쁘기만 하다. 최이태(공) 24세. 우성 알파. 저를 귀찮게 하던 지우가 변한 게 아무래도 수상하다. 계약작 aboutcompletelove@gmail.com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연프 #오메가버스 #현대물 #혐관 #삽질 #쌍방짝사랑 #재회 재경에게는 10년 동안 좋아해 온 첫사랑이 있다. 하나, 재경과 그는 철저히 친구였고, 상대가 다른 사람과 사귀는 걸 옆에서 계속 지켜보는 게 힘들어 결국 손절까지 해버렸다. 분명 그랬는데. 어렵게 떼어낸 이놈을 도대체 왜! 연프에서 다시 만나게 된 걸까. - “재경아, 넌 여기서 아무랑도 최종 커플 못 돼.” “…….” 저 새끼 때문에 29살이 되도록 연애 한 번 못 해봤다. 이제 박우현은 잊어보려고 했더니 이런 데 와서까지 방해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속이 뒤집혔다. 재경은 핏발 선 눈으로 살벌하게 웃었다. “그래 씨발. 어디 한 번 좆대로 해봐. 나도 너 마지막 날까지 방해할 거니까.” “바라던 바야. 제발 그렇게 해줘.” 우현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굴었다. 감정적인 재경과는 달리 상대는 한없이 여유로워 보였다. 내가 저 새끼 때문에라도 다른 사람이랑 꼭 최종 커플 돼서 나간다. 재경은 각오를 다지며 주먹을 꾹 틀어쥐었다. 공) 박우현 (29) / 우성알파 #미인공 #능글공 #짝사랑공 #순애공 #우성알파공 재경을 오랜 시간 좋아했지만, 재경에게는 연애할 여유가 없다는 걸 알아 고백은 못 하고 계속 옆을 배회하며 삽질만 하다가 재경에게 친구 그만하자는 소리를 듣고 큰 충격을 받는다. 첫사랑인 재경을 잊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만 하던 중, 한 연애 프로그램의 출연을 제의받게 되고, 거기서 우연히 재경을 만난다. 이게 제 마음을 표현할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재경에게 쉴 새 없이 플러팅하지만, 재경은 그걸 괴롭힘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쉽지 않다. 수) 한재경 (29) / 열성오메가 #미남수 #지랄수 #짝사랑수 #까칠수 #열성오메가수 우현을 오랜 시간 좋아했지만, 우현은 저를 친구로만 생각한다고 착각하고 몇 년 동안 삽질하며 속앓이한다. 결국 지쳐서 우현에게 친구 그만하자고 통보해 버린다. 친분이 있는 유명 음악 유튜버를 통해 연애 프로그램의 출연을 제의받게 되고, 거기서 우연히 우현을 만난다. 프로그램 촬영 내내 우현과 서먹한 관계로 있기를 바라나, 우현이 플러팅할 때마다 어쩔 수 없이 흔들린다. - 계약작 - 중간중간 소개 글이나 본문 내용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 비정기연재

41

"특별한 동생이라며, 뽀뽀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 수한정다정공 X 공한정까칠수 베타인척 살아온 동안오메가수에게 모르는 척 속아주는 직진알파공이야기. “나, 오메가 아니야!” 생계를 위해 10년간 억제제를 복용하며 베타인 척 살아온 오메가, 노지한. “재화는 알파인 걸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지한 씨가 오메가인 척하면 되지.” 그의 평온한 삶은 느닷없이 나타난 재벌 알파 고재화의 계약연애 제안으로 위기에 처한다. “오메가로 낙인이 찍힌 채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형질이 들통나는 순간, 삶이 무너질 걸 알기에, 지한은 필사적으로 거절하지만, “나랑 한 번 만나 봐.” 재화는 물러설 생각이 없다. "아직 발현 초기라 본인이 모를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재화는 지한이 발현중인 어린 오메가라 착각하고, '속아줄게. 얼마든지.' 진실을 알게 된 후에도 모르는 척 속아주는 재화. "페로몬이요. 특별히 서로에게 잘 맞는 경우가 있어요. 상성이 잘 맞는다고 하죠." 운명처럼 페로몬 상성이 잘 맞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계속 이끌리고,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데...... ... "초보자하고는 연애 안 해요." "그럼, 연습해야지.” ... "나 연습 많이 했는데." "사귄다고 꼭, 키스 같은 걸 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연애 많이 해봤다며, 사귀다 보면 키스도 하는 거지. 설마, 안 해봤어?" ... "형은, 정말 나한테 아무 감정 없어?" "아...... 나도, 좋아해요, 그러니까, 동생으로." ... "나 형한테 차여서 마음 아픈데, 위로해 줘." "그래서 술 마셔주고 있잖아요." "그런 거 말고." "또, 뭐요?" "특별한 동생이라며, 뽀뽀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 "나는 형이, 오메가였으면 좋겠는데." ...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오해/착각물 #알오물 #삽질물 #달달물 #직진공 #알파공 #미남공 #순정공 #상처공 #연하공 #재벌공 #다정공 #집착공 #능글공 #사랑꾼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가난수 #동정수 #상처수 #연상수 #동안수 #까칠수 #임신수 #공한정까칠수 #생계형상냥수 고재화(공) 33세, 알파. 재벌 3세, 완벽하지만 차가운 미남으로 알려져 있으나, 단 한 사람 앞에서는 허물어진다. 후각이 예민해 미세한 향도 놓치지 않으며, 지한에게서 느껴지는 미약한 페로몬 때문에 그를 막 발현한 오메가로 오해하는데... 195cm / 90kg #미남공 #연하공 #재벌공 #수한정다정공 노지한(수) 34세, 오메가. 가진 건 빚과 부양해야 할 가족, 그리고 예쁜 얼굴 뿐. 그에게 거짓말은 융통성이요, 생존이다. 오메가로 발현한 후, 페로몬을 감춘 채 문제 없이 살아왔는데, 어설픈 듯 달콤한 알파 재화의 플러팅을 완전히 밀어내지 못하고... 165cm / 60kg #미인수 #동안수 #가난수 #공한정까칠수 (계약작입니다) * 메일 : gwiwolwitch@gmail.com * 표지 : 무미님(@moomee0214) 커미션 * X(구 트위터) : @gwiwolwitch * 블루스카이: @gwiwol.bsky.social * 스핀스핀 : https://spin-spin.com/gwiwol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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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페레

끄렘브륄레
·

BL

·

1화

399

·

43

·

214

수백 년간 겨울이 계속되는 세계. 은색 용이 잠든 자작나무 숲은 고고한 실버 엘프 일족의 땅이다. 십여 년 전 숲에 침입한 오크 무리가 수상한 우두머리의 출현으로 세를 확장한다. 엘프 왕자 로시엘은 적의 계략에 빠진 군대를 구하려다 그 우두머리에게 납치당하고 마는데. 로시엘을 기다리는 운명은 번제의 제물이 아니라 오크의 신부였다. "나의 신부, 로시엘." [공] 우사 (26세) #오크가되고싶었공, 절륜짐승공, 순애순정공, 반전미남공, 출생의비밀있공 흑발에 금안. 하프 오크인가 싶을 정도의 거대 강골에 무시무시한 꼴을 하고 있지만 씻겨놓으면 인간 기준 조각 미남. 겉은 무섭고 야만적인 전사지만 속은 순수하고 촉촉한 야누스적 면모를 지니고 있다. 하얀 적들 사이에서 청보라색 눈동자의 엘프를 본 순간 눈앞에 번개가 번쩍였다. [수] 로시엘 (1??세) #엘프왕자수, 고귀하수, 무심한줄알았수, 처음굴러봤수 은발에 신비한 청보라색 눈동자를 지닌 엘프 왕자이자 긍지 높은 전사. 태어나서부터 왕관을 쓴 자로서 이미 가진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모습은 일견 무심해 보이기까지 하다. 수호룡이 긴 잠에서 깨어나기 전까지, 앞으로의 인생도 지나온 100년과 같을 거라 믿었다. 추악한 오크 족이 하얀 숲을 더럽히기 전까지는. #판타지물, 서양풍, 시대물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나이차이, 첫사랑 #초능력, 인외존재, 오해/착각, 감금 *자유연재, 수시퇴고 *표지이미지: 셀프 *계약작 *기타 문의 greenwave20@naver.com

판타지물, 오해물 / 마검사수, 미남수, 오만수, 공포정치수, 임신수, 후회수, 유부남수(이혼 완료) / 용사공, 연하공, 동정공, 자낮공 영주님 수난시대, 용사님의 망한 짝사랑기 동시 진행 중입니다. (남자가 아이를 낳는 게 당연한 세계관이 아닙니다.) * 블릿은 자신의 유일한 후계자가 대신관에게 축복받길 바랐다. 이를 위해 돈을 쓰는 걸 아끼지 않았고 덕분에 시기적절하게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갓 백일을 넘긴 아이를 안고 대신관에게 축복받는 순간이었다. 낮인데도 주위가 환할 정도로 아이에게서 빛이 났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신성력이었다. 웅성거리는 소리가 끊기지 않던 공간이 일순 정적에 잠겼다. 블릿은 또 이 빌어먹을 여신이 한 건 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때 누군가 기쁨 어린 목소리로 외쳤다. "여신의 축복!" "입 닫으시오." 블릿이 서늘한 낯으로 말을 끊었다. 누구 앞길을 막으려고. - E-mail : enaki1206@gmail.com - X : @Enaki1206 - 표지 : 미리캔버스 통해 제작 - 계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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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거대 맹수 접근 금지!

해서하
·

BL

·

78화

1.4만

·

590

·

129

사무소 개업 2년 차 고양이 탐정 시온. 난데없이 ‘고양이’가 아닌 ‘고양이 수인’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게 되는데……. 그런데 의뢰인이 어딘가 수상하다.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주제에 본인을 고양잇과 소형 맹수 수인이라고 소개하는 것은 물론, 자꾸만 시온에게 과한 친절을 베푼다. 고맙기는 하지만, 그 친절이 시온을 위한 위장 연애 제안까지 이어질 줄이야. “서로 이용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편하실 겁니다. 혹시 애인 사이가 되는 일에 부담을 느끼시는 겁니까?” ……부담스럽지 않을 리가 있나. 시온은 황당했다. * * * 여한제는 시온이 들고 있던 젓가락까지 뺏어서 내려놓고는 몹시 진지한 얼굴로 의견을 냈다. “연인들 사이에 자주 쓰이는 호칭은 간단합니다. 자기, 여보. 이 중에서 특별히 끌리는 호칭이 있으실까요?” 전혀 없었다. 시온이 떫은 감이라도 씹은 듯한 표정으로 고개를 가로젓자 여한제가 그럴 줄 알았다는 양 다음 후보군을 제시했다. “서로의 이름에 ‘씨’를 붙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간식 이름을 붙이는 것도 유행하는 모양이던데요. 이를테면 약과나 츄르, 캣닢 같은 것들이요.” 정말로 세간에 저런 호칭이 유행한다고?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다. 시온의 귀에는 해괴망측하게만 들리는 호칭을 늘어놓는 여한제의 얼굴에 어쩐지 즐거운 기색이 가득했다. * * * #현대물 #수인물 #위장연애 #로코 시온(23) - 아비시니안 수인 #미인수 #다정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여한제(28) - 흑표범 수인 #미인공 #능글공 #까칠공 #재벌공 #복흑/계략공 #무심공 #재벌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수한정다정공 ➳❥ 표지 : 온차 님(@oncha_T) ➳❥ 도를 넘거나 다른 독자님들의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작중 등장하는 고양이 탐정 업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45

D-5

달콤한 인내 (~5/13)

말랑랑랑
·

BL

·

37화

1.6만

·

1.3천

·

269

대리운전 기사와 손님으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이야기 #현대물 #잔잔물 #달달물 #일상물 #쌍방짝사랑 #첫눈에반했공 [이럴 때 보세요] -처연미남수가 연상미인공을 만나 몸도(?) 마음도 힐링하는 잔잔물이 보고 싶을 때 -사귈 때까지 착실하게 서사 쌓고 후반에 터뜨리는(!) 원앤온리 순애 뽕빨이 보고 싶을 때 *** 권제희(34) -185cm, 갈색이 섞인 밝은 금발, 금빛이 섞인 갈색 눈동자, 살짝 내려간 눈매 #미인공 #연상공 #부자공 #(상대적)키작공 #존댓말공 서시운(31) -187cm, 흑발, 반곱슬, 치켜 올라간 눈매 #미남수 #연하수 #가난수 #존댓말수 #깜피수 *자유연재 *표지 : 유멈비(@UMUMB_DESIGN)님 *문의 : mallang0819@naver.com

문의메일: story3319@gmail.com ☆이 작품은 슬로우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아홉, 강윤재에게 세상은 닫아두어야 버틸 수 있는 곳이었다. 배고프다는 것도, 외롭다는 것도, 전부 모른 척해야 했다. 그런 윤재 옆에 최시후가 섰다. 깨끗한 섬유유연제의 향을 풍기며, "너 진짜 멋있다"고 말하는 사람. 그 한마디와 한 뼘 거리의 향기가, 닫아둔 문을 흔들었다. 카페 '계절'에서 시작된 두 소년의 이야기. 졸업, 취업, 군 입대. 엇갈리는 계절을 지나며 서로의 냄새를 기억하고, 서로의 온도를 배워간다. 열아홉에 약속한 바다에, 마침내 도착하는 날까지. #슬로우번 #현대물 #성장로맨스 #감성BL #첫사랑 #해피엔딩 ai를 활용한 웹표지를 사용하였습니다.

47

그 남자의 이혼

오사랑
·

BL

·

20화

1.5만

·

1.2천

·

493

8년차 변호사 하도헌에게 들어온 이혼 상담. 의뢰인에 대한 정보도, 상황 설명도 없이 잡힌 미팅 장소에서 도헌은 이혼을 원하지 않는 남자, 백주운을 만난다. “원하시는 게 이혼입니까?” “아니. 나는 이혼을 원하지 않아요. 이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배우자분에게 그렇게 말씀해 보셨습니까.” “우리가 그럴 사이는 아니라.” 지나치게 과한 보수에, 무엇 하나 제대로 말해주지 않는 무례한 의뢰인. 도헌은 이 수상한 이혼 사건 수임을 거절하지만, 이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주운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나는 이혼 소장 내 이름 아래에 하도헌 변호사 이름 석자가 있으면 좋을 것 같거든. 그게 전부입니다.” 주운이 뱉은 말이 어떤 의미였는지, 주운과 도헌은 너무 늦게 깨닫게 된다. 공:백주운(33)#재벌공 #미인공 #헤테로공 #후회공 #나름연하공 #애딸린공? 수:하도훈(34)#변호사수 #미남수 #능력수 #단정수 #나름연상수 #본인도모르는상처수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인물은 모두 허구입니다. *현행 법령·판례·실제 사건을 정확히 반영하거나 해석한 것이 아닙니다.

48

남 주기 아까운 놈

세도요
·

BL

·

160화

24.1만

·

1.6만

·

1.8천

그렇게 사람 피 말리게 괴롭히더니, 나를 좋아한단다. 그 천하제가. 이제 와서. 혐관으로 시작했다가 뒤늦게 마음 깨닫고 쩔쩔매는 도련님과 여전히 그 도련놈이 싫기만 한 현대판 종놈. 과연 정은석은 천씨 일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수: 정은석 -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막내 도련님 뒤치다꺼리 할 몸종으로 점찍혀 길러졌다. 삼형제 중 하필 천하제와 동갑으로 태어났다는 죄로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천하제와 떨어져 본 적이 없다. 음습하게 사람 괴롭히는 천하제가 지긋지긋하게 싫고, 자식들보다 천 회장 내외 비위 맞추는 게 중요한 부모님도 싫고, 그냥 이 집구석이 싫다. 천하제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날을 고대하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을 거란 걸 스스로가 더 잘 안다. 약간 날티나는 미남이지만 목소리가 낮고 잘 안 웃는데다 성격이 무뚝뚝해서 보다보면 묘한 인상. 공: 천하제 - 조폭 두목 막내아들로 태어나 온 가족의 사랑만 받고 자랐다. 손위 형누나들은 자식뻘이라고 해도 좋을 막냇동생을 귀여워만 하고, 부모님도 오냐오냐 뜻대로 다 해주고, 아버지의 조직원들도 천하제 눈에 한번 들어보려고 굽신거리느라 이제껏 마음대로 해보지 못한 적이 없다. 딱 한 명. 아버지 오른팔의 둘째 정은석만 빼고. 날 미워하는 놈이 얄미워 툭툭 건드리고 찔러봐도 요지부동이었던 녀석이 요즘 슬슬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서 재밌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웬 굴러들어 온 돌이 내 자리를 뺏으려 든다. 장난감 뺏기기 싫은 기분인 줄 알았는데 풀이 죽은 정은석 얼굴을 보니까 심장이 철렁. 지난 20년은 없던 걸로 하고 새로 시작하면 안 될까? #미남수 #후회공 #미인공 #도망수 #자낮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공 #약서브공 #혐관>짝사랑 #애증 *계약작

49

이 정략결혼은 실패!

탄재
·

BL

·

53화

1.8만

·

1.4천

·

326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나 차수연은, 백이경을 반려로 맞아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존중하고 아끼며 살 것을 맹세합니다.” “나 백이경은, 차수연을 반려로 맞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치 않는 신뢰로 함께할 것을 약속합니다.” 대한민국 유통과 서비스 산업의 정점, 태영과 KS의 결합은 정략결혼 형태로 이루어졌다. 각자의, 그리고 집안의 이익을 위한 결혼. 100% 정략에 의한, 100% 비즈니스적인 관계. 베타의 몸으로 알파인, 그것도 어린 시절 자신에게 상처를 줬던 차수연(공)과 결혼하게 된 사실이 백이경(수)은 못내 불편하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비즈니스와 다름없는 결혼, “난 베타야. 네가 필요로 하는 걸 줄 수도 없고, 줄 생각도 없는. 생리적인 문제는 비즈니스 밖의 일이니까 알아서 해결하라는 뜻이야. 그 과정에서 오메가가 필요할 테니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용납하겠다는 뜻이고.” 선만 잘 그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기로 하는데……. “미안한데, 난 단란한 결혼생활에 상당히 꿈이 있어서.” “…….” “불륜은 나한테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이경아.”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생각했던 남자가 조금씩 선을 넘기 시작한다. 백이경(수): 31세. 베타. 태영백화점 본부장. 알파가 득실거리는 집안에서 베타로서 인정받기 위해 애써 왔다. 수연과의 정략결혼도, 차수연이라는 인물 자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미인수 #까칠수 #능력수 #재벌수 차수연(공): 31세. 우성 알파. KS 호텔 전무. 살면서 한 번도 약자의 입장에 놓여 본 적이 없는 인물. 매사에 여유로운 태도로 능청스럽게 굴어대서 이경의 신경을 긁는다.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재벌공 * 표지: 캔바로 제작 * 계약작

50

대표님의 별점

핏살기
·

BL

·

31화

2.1만

·

1.6천

·

496

유재호(공,35살,190cm) : AI 주력 사업체 UJ 퓨쳐시스템즈 대표, 차가운 성격에 야망 넘치는 재벌 3세 기업인. 감정에 서툴지만 욕구는 해소는 필요하다. 취향에 맞게 남자를 안아왔으나 만족도가 높지 않아 상대를 골라줄 사람을 고용하기에 이른다. 한 번 잔 상대와 두 번은 없다. 정해수(수,29살,175cm) : 중소기업 마케팅부 대리, 대한민국 대표 흙수저. 하얀 피부에 몸 선이 가늘어 야들야들한 외양을 가졌지만 은근히 성깔 있는 타입이다. 그러나 돈 앞에 장사 없다. 변태 대표의 성적 취향에 맞는 원나잇 상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 “그러니까 원나잇 상대를 구해오라고요? 그걸로 별점 평가를 받는다고요?” 별 1개에 100만원, 별 5개면 500만원. 유재호의 취향에 맞는 잠자리 상대를 데려다 놓는 것이 브랜드 마케팅이라고? 황당한 것도 잠시 어마어마한 보상에 눈이 휘둥그레진 해수는 갈등한다. 미친 개소리라고 당장 박차고 나와야 하는데. * * * “그대로 바지만 벗고 이리 와.” “저 대표님. 저는 그러려고 온 게 아니라요.” 저 해수인데요...? 제 쪽을 쳐다보지도 않고 서류 더미를 뒤지는 유재호를 향해 해수는 망연히 서 있었다. 다가오라는 지시에도 반응이 없자 유재호는 그제야 의자의 방향을 돌려 해수를 바라보았다. 놀라 동그란 눈망울과 살짝 분홍 물을 들인 뺨을 찬찬히 훑는 유재호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해수가 놀라 어깨를 튕겼다. 무심하던 눈빛, 찰나 같은 시선의 마주침. 유재호는 분명,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대표님? 저는.” “5점이네.” “네....?” yo20250311@gmail.com

어렸을 적 효선에게 거두어져 그의 몸종이 된 소하. 거칠고 무섭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자신을 챙겨주는 그를 마음에 품게 된다. 하지만 양반과 노비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 자기 주제를 잘 아는 소하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질 것이라는 간단한 결론을 내리고 '도련님이 정말 싫어요!' 라는 거짓의 뜻을 가득 담은 서찰을 남긴 뒤, 도망친다. 그리고 다음 날에 붙잡힌다. * 시대물, 동양풍, 삽질물, 로코, 신분차이 (공) 고효선 (24) 도련님공,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지랄공, 입덕부정공 (수) 소하 (20) 몸종수, 노비수, 미인수, 아방수, 소심수, 짝사랑수, 도망수 ※ 가상국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조선을 배경으로 하였으나 고증 안 된 부분이 있습니다 (ex. 황제) ※ 키워드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문의 w.laerre@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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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피치 티

차옌
·

BL

·

23화

8.2천

·

677

·

755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컬트 #역키잡 견도화(22) : 견씨 가문의 도련님 미남공, 연하공, 초딩공, 집착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강이선(26) : 견도화의 액받이 미인수, 연상수, 무당수, 다정덤덤수, 병약수, 우성오메가 재개발 사업으로 터를 옮기게 된 이선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낸다. 초여름의 어느 날, 함께 사는 선생님이 기도를 위해 집을 비우고, 선생님이 떠나시기 무섭게 멀쩡하던 팔찌가 끊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그 불길함을 증명하듯, 화려한 스포츠카와 함께 낯익은 듯 낯선 얼굴이 그를 찾아온다. "……누구세요?" "나 잊어버렸구나? 견도화잖아요. 형이 키우던 개새끼." 기억 속의 아이가 완연한 성인의 모습으로 저를 찾아온 것에 당황한 것도 잠시, 몸이 불구덩이가 된 견도화는 이선의 눈앞에서 쓰러지는데……. ※<체리 케이크> 인물들이 등장하나 해당 글을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계약문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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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정 서사 無戀情 敍事

현노
·

BL

·

60화

3.9만

·

2.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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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현대물 #오메가버스 #약피폐 #계약관계 #감금 #극우성알파공 #개아가공 #집착공 #계략공 #후회공 #열성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자낮수 #도망수 #굴림수 대기업 DS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연정은 그룹 후계자 교육을 받던 팀장 서무연에게 반한다 순진한 연정의 마음을 눈치챈 서무연은 연정을 꼬여 섹스파트너로 이용하고, 지위차를 이용해 주종관계처럼 연정을 3년간 농락한다 불행의 고리를 끊기로 결심한 연정. 동종업계 영업사원으로 이직하고, DS와의 성사시키기 어려운 계약을 담당하는데. “나랑 다시 만나면 연정씨 계약, 내가 만들어 주겠습니다” 분명 이런 일에 관여할 필요가 없는 서무연이 나타나, 연정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온다 서무연(공) 35세/188cm 장신에 선 굵고 예리한 몸매를 지닌 극우성 알파 연정(수) 26세/176cm 호리호리한 몸선에 투명할 정도로 희고 처연한 느낌을 지닌 열성 오메가 #표지 직접 제작 #계약작 X : @hsnojam email : vxy888@gmail.com

54

필요불가분적 가이드

체낙
·

BL

·

77화

5.6만

·

4.1천

·

676

F급 가이드인 이지우는 훤칠한 키와 체격 덕분에 에스퍼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는 한다. 비상경보가 발령된 날, 어김없이 이지우를 오인한 본부장은 그를 게이트로 밀어 넣게 되는데…. 그곳에서 이지우를 기다리고 있던 건 폭주 직전의 S급 에스퍼, 백성현이었다. “조금만 더….” 게게 풀린 눈동자가 이지우를 다그쳤다. 절박해 보이는 그에겐 미안하지만 지금 이게 이지우의 한계였다. 여기서 더 어떻게 하냐고. 이미 죽을 맛이라고. 그리 말하기 위해 이지우가 입술을 벌린 때였다. 백성현의 긴 속눈썹이 눈동자를 반쯤 가리며 내리깔린다 싶더니 매끈한 얼굴이 순식간에 가까워졌다. 높은 콧대가 이지우의 뺨을 짓눌렀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깨닫기도 전에 말캉한 것이 입술을 뒤덮었다. “읍.” *** F급 가이드가 무려 여섯 계단 위의 S급 에스퍼를 가이딩할 수 있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러니 백성현이 제 파장에 만족했다는 건 거짓말이어야만 했다. 그래야, “어어, 고맙다고? 이 정도 가지고, 뭘. 입술도 부빈 사이에.” 강제로 입맞춤해 놓고 감사를 바라는 호색한을, “화내지 마용. 방금 머리도 부딪쳤는데 혈압 오르면 어지러울라.” 사람을 자빠뜨려 놓고 실실 웃기나 하는 무뢰배를, “자기, 내 번호. 이름은 말 안 해도 알지? 연락해.” 상대방의 거절 따위 아랑곳도 하지 않는 안하무인을 제게서 떨어뜨려 놓을 수 있을 테니까. 백성현(공) : S급 에스퍼. 195cm의 거구에 성화 속 천사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미인이다. 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상스럽기 그지없다. 페어 가이드가 떠나고 만성 가이딩 고갈에 시달리다가 이지우를 만나게 된다. 급수는 모르겠고, 유일하게 저를 만족시킨 가이드를 놓칠 생각은 없다. 이지우(수) : F급 가이드. 단정한 인상과 예의 바른 태도 덕분에 여성과 어르신에게 인기가 많다. 감정이 표정에 잘 드러나지 않는 편. 양부모로부터 존재를 부정당하고 에스퍼에게 등급으로 무시 받다가 백성현을 만나고 처음으로 ‘인정’이란 것을 받게 된다. #가이드버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무심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초능력 #3인칭시점 #현대물 #판타지물 #신분차이 작품 문의 : 계약작/ cpskr@naver.com

55

새신랑

백나라
·

BL

·

146화

110만

·

5만

·

6.2천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56

서울이 아니면.

맥박macpark
·

BL

·

25화

1.1만

·

1.1천

·

631

근래 인기배우 이서울을 표현하는 수식어는 죄 쓰레기였다. 패륜아, 인성개차반, 여미새 등등…. 그렇게 온갖 너저분한 구설에 시달리며 한창 추락세를 달리는 그에게 예능 제안이 들어온다. 이름하야, <서울이 아니면?!>. 제목이 곧 프로그램의 콘셉트였다. 그가 머무는 서울을 떠나, 서울이 아닌 다른 장소,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는 거다. 제작진은 제목부터 기획까지 모두 서울을 염두에 뒀다며 끈질기게 설득하지만 지독한 번아웃에 시달리는 이서울 역시 끈질긴 거절만을 돌려 준다. 절대 하고싶지 않았다. 제안한 PD가 과거 저와 심하게 틀어진 결말을 맞았던 후배, 우안정이라는 걸 알게 된 후론 더더욱. “내가 그걸 왜 하겠니. 네가 PD인데.” -하시게 될 거예요. 그래요. 선배 말대로, 저는 선배가 불쌍하니까요. 그가 간신히 욕을 삼켜내는 때, 기대하지도 않았고 물론 달갑지도 않은 매너가 이어졌다. -그럼 전화…먼저 끊으세요. 우안정, 이 또라이 새끼. 장유유서 여전하네? 우안정(공) : 허스키하고 낮은 목소리에 위협적인 덩치와 인상. 그에 어울리지 않는 온순한 눈매. 케이블 채널 공채 출신 중 유일한 고졸 출신 PD. 이서울(수) : 여러 구설에 시달리는 인기배우. 몇년째 심각한 번아웃을 겪으며 현재는 그냥 견주로 사는 중^^~! #미남공#연하공 #후배공#PD공#상처공#과묵공#은근똘기공#집착공 #능력공 #수한정자낮공 #다정공 #대문자I공 #키링공 #헌신공 #순애공 #튼튼공 #병약공 #수한정자낮공 #존댓말공 #대형견공 #초미인수 #연상수#헤테로수 #다정수 #지랄수 #상처수 #무자각집착수 #능글수 #능력수 #독종수 #질투수 #츤데레수 #욕쟁이할방구수 #공기강존나잡수 #팔자드센수 #현대물 #연예계 #로맨스코미디 #구원 #절절물 #짝사랑 #재회물#이물질섭공 #오해 *표지: 언스플래시 + 미리캔버스

57

사천사백일

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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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35화

10.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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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천

·

1.9천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58

순정실조

이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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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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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화

4.9천

·

286

·

106

#현대물 #미인공 #연하공 #집착공 #후회공 #미남수 #연상수 #헤테로수 #굴림수 #헤테로수 #소꿉친구 #애증 #서브공 정점에 선 배우 서현규는 명예로운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옛 친구 지영오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호명한다. 어떤 사건에 휘말려 제가 가진 것을 모두 놓아버리고 잠적했던 영오는 이를 계기로 현규의 곁으로 돌아가며, 과거 자신의 리사이틀 뒤풀이 파티에서 벌어진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움직인다. 그런데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서현규(공, 30세)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에서 인기스타 배우 타이틀까지. 외모, 성격, 집안, 역량까지 서현규를 이루고 있는 것들이 충분하다 못해 과하다. 그러나 도저히 채워지지 않는 결핍이 있다. 그 근원은 오랜 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인 지영오에 있다. 제 사랑은 순수한 애정이라 믿었다. 그러나 이젠 그 순정을 상실하는 것이 두렵지 않고, 더는 참을 수 없어지는 것이 문제가 된다. 지영오(수,32세) 수려한 외모 탓에 배우냐는 질문을 곧잘 받는다. 피아니스트라는 직업 알고 나면 또 모두가 금세 수긍한다. 불안정한 어린시절의 기억은 모두 떨쳐내고 비로소 정상궤도에 올라탔다고 믿었다. 안정적인 가정 꿈꾸며 한발 더 내딛은 순간, 느닷없이 나타난 돌부리나 다름없는 사건에 발이 걸려 모든 것을 잃는다. 저를 망친 범인을 찾고자 한다. 그런데 어쩐지 언제나 다정하기만 하던 서현규가 거슬린다. 선악을 가늠할 수 없는 눈을 한 그 애가. *서브공과의 강압적인 성관계를 암시하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최초 15세연령가로 연재하나 2부에 해당하는 30화부터 본격적으로 19로 진행됩니다. 문의: eemollin@gmail.com, 미계약작 표지: 커미션

59

호랑이 궁에 들어가도

왕산흠
·

BL

·

91화

11만

·

8천

·

1.2천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60

오해유발 애드리브

도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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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56화

6.3천

·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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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오해/착각 #알오물 #연기수 #착각공 …나더러 오메가 흉내를 내라고? 알파마저 발 아래에 두던 베타, 천존파 둘째 도련님 ‘진태오’ 인생 최대 위기! 도현 그룹의 알파 유해강과 계약 결혼을 해야할 쌍둥이 오메가형이 튀어버렸다. “그래서 네가 해야겠다. 진선오 역할.” X됐다. . . 울며 겨자먹기로 시작된 오메가 연기. 그런데… “각인했잖아, 너⋯.” 어, 내가? 베타인데? 거대한 오해가 생겨버렸다. 진태오(26) 187cm// 마음에 바를 정자를 새기고 사는 작은 보스. 어쩌다 오메가형인 진선오인척 계약결혼을 하게 됐다. 막막할 줄 알았던 신혼생활. 알고보니 나 애드리브천재? 완벽한 연기에 스스로가 흡족할 정도다. 그런데 너무 능수능란했나. 유해강에게서 일방각인이란 오해를 받게 된다. 이유는 모르지만 의도치 않은 착각은 그저 땡큐베리감사. 이대로 이혼까지! ...갈 수 있나...? [#뱜뱜이 #미남수 #조폭수 #베타수 #앞문란수 #도망수 #상스럽수 #능글수 #연기수 #짝사랑수(?) #햇살아니고…광명수 #진선오흉내낼때는맹랑수귀엽수잔망수] 유해강(34) 190cm// 계약결혼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싸한 재벌 4세. 감동을 반푼어치만 주지만 다정하고 세심한 1등 신랑감. 늘 정해진 삶을 살다 제멋대로인 그를 만나 일탈에 발을 걸친다. 모종의 사건으로 뱜뱜이가 일방각인했다고 추정하는 중. 유해강은 생각했다. '하지만 뱜뱜아. 너는 그러면 안되지 않아? 너는...(생략)' [#미인공 #재벌공 #통제공 #우성알파공 #집착공 #수때문에혈압오공 #사랑꾼공 #단정공 #노띨빡공 #다정공 #식집사공] #현대물 #오메가버스 #범죄 #로코 #(아주)약피폐 *본 글의 등장인물의 생활, 생각, 언어, 도덕관념은 작가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불법, 범죄 등 유해한 소재가 있습니다. *초반 수와 제 3자의 관계 언급이 있습니다. *문의 neulbaelo@gmail.com 표지: 수작업

수혁과 이림이 헤어진지 이주일째. 누군가의 약혼식에서 수혁은 이림의 진심을 엿듣게 된다. 난 괜찮아. 걔가 그렇게 나보다 어리고 귀여운 남자애한테 홀리듯이 넘어갈 애인 줄도 모르고 내 인생 다 걸 뻔 했잖아.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지. 그렇게 살다가 정말 코 뀄으면 어쩔 뻔 했어. 냉소적인 말투와 비릿한 웃음. 이림의 진심 앞에서 딱딱하게 굳은 수혁에게 은우가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형, 괜찮아요?“ 수혁의 손을 맞잡으면서.

62

강상

이븨이
·

BL

·

156화

20만

·

1.3만

·

1.5천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뱀상.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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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무서운 연애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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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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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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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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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오메가버스 #로코 #불도저공 #호달달수 너 나 따먹고 싶지? 이안은 모든 것이 얼떨떨했다. 무서워서 받아들인 고백이 진짜 연애로 이어지고, 어쩌다가 딱 한 번 잤는데 애가 생기고, 이제 두 사람은 결혼까지 해야 한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미친 짓이다. 턱시도를 입은 주호 앞에서 이안은 생각했다. 서주호(공) 22세 행동거지는 변두리 동네 깡패 같지만 마음은 지고지순한 대학생. 괴팍한 행동과 말로 이안을 무섭게 만들지만 제 아다와 마지막을 이안에게 바치기로 결심한 순정 알파. 윤이안(수) 20세 한 번 뿐인 인생 야무지게 살아 보고 싶었던 대학생. 신입생 때 만난 서주호에게 완전히 코를 꿴 비운의 쫄보 오메가. 표지 출처 인스타그램 writtenbydalrae@gmail.com

#로코, #기억상실, #후회공, #연하공, #대형견공, #능글공, #연상수, #능력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애증, #질투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눈을 뜬 한성빈, 몸은 31살이지만 5년간의 기억을 잃고 26살이 되었다. 게다가 옆에서 눈물을 흘리는 남자가 이성애자인 자신의 애인이라니. “다 필요 없고, 가달라고 했잖아요. 사람 말 무시하세요? 제가 어쩌다 그쪽 같이 나이도 많은 남자랑 사귀었는지 진짜 이해 안 되고, 이제 개과천선해서 제대로 살 거니까 다시는 오지 마세요.” 남자는 나가지도 않고 눈시울을 붉히더니 순식간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남자가 뭐 저렇게 잘 울어? “눈물로 어물쩍 넘어가려는 거면 소용없으니까 그만하세요. 여자면 몰라도 남자가 울면 짜증만 나니까.” “흡.” 남자가 입을 틀어막았다. “대체 무슨 수로 이성애자 꼬셨는지 모르겠는데, 그동안 비정상적으로 산 거 다 정리하고 제대로 살 생각이니까 이대로 인연 끊어지면 좋겠네요.” *** 퇴원 후, 나는 우는 남자에게 모진 말을 했던 걸 후회했다. *공: 한성빈 (31) #연하공, #기억상실공, #대형견공, #능글공, #후회공, #귀염공, #존댓말공, #다정공, #헤테로공, #미남공 누구나 알만한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밝고 긍정적이며 적응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어느 날 사고로 5년간의 기억을 잃고 26살로 돌아갔다. 이성애자인 자신이 31살에 남자와 사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당황하는 중이다. *수: 김연준(35) #연상수, #처연수, #미인수, #소심수, #능력수, #단정수, #상처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꽃집을 운영 중인 미인. 사랑꾼이었던 연하의 연인이 기억을 잃고 자신을 밀어내서 마음이 아프다. 붙잡고 싶지만 보내준다는 선택지가 자꾸 자신을 괴롭힌다. *미계약작입니다. *E-mail: aroilsnob@gmail.com *표지: 캔바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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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의 향(完)

해란
·

BL

·

135화

5.7만

·

4.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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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조폭수x연하공 역키잡 ### “애기야.” “…….” “내가 결혼을 하든 결혼 할애비랑 떡을 치든 애기는 좆도 신경쓸거 없고, 공부나 열심히해.” “그럼… 아저씨는 할아버지랑도 떡 칠 수 있어요?” “말이 그렇다는거지! 씨발, 징그러운 소리하고 있어.” ### 엄마와 새아빠가 한날한시에 죽었다. 끔찍한 자동차 사고로. 겨우 14살, 중학생 신분으로 졸지에 상주가 되어버린 연이음.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는 빈소에 깡패 한무리가 쳐들어온다. 선두에선 남자는 새아빠의 영정사진 앞에 향 대신 담배를 올리고, 남자의 기이한 분위기에 이음은 충동적으로 말을 건다. 그러나 너그러워 보였던 그도 깡패였다. 천채혁이란 이름의 깡패는 이음에게 새아빠의 빚을 대신 갚으라고 요구하고, 그 빚의 정체를 알아내는 동안 이음은 채혁과 깊게 얽힌다. 애정에 굶주려있던 이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점 그에게 의지하게 되고…. 그를 보호자로 여기는 마음과 짜증 나도록 거슬리는 마음이 엇갈리던 어느 날, 채혁은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방법으로 이음의 마음을 짓밟으려 드는데…. #역키잡 #나이차이 #현대물 #연상수 #조폭수 #강수 #깡패수 #능력수 #헤테로수 #미남수 #지랄수 #연하공 #순정공 #첫사랑 #조신공 #동정공 #짝사랑공 #미인공 #아기공 #노본새공 ### * 키워드는 추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비정기 연재입니다. * 표지 직접제작

[까칠한 꼰대 형사공 x 큐티조폭 아기수] 선결혼후연애/위장결혼/로코/현대물/알오버스/나이차이/누아르물/조폭물/사건물/쌍방구원/성장물/오메가버스/2000년도 배경 [세상에서 조폭을 가장 싫어하는 꼰대 형사가 위장 결혼한 와기 조폭에게 감겨 세기의 팔불출이 되어가는 이야기] ------------------------------------------------------------ 조폭을 이 세상 그 무엇보다 혐오하는 강력계 형사 강지협 하지만 거친 입버릇과 굽히지 않는 성미 탓에 경찰대 수석 입학에 빛나는 명석한 두뇌에도 불구하고 서른 다섯에도 만년 경위 신세다. 그런 그에게 어느날 찾아온 일생일대의 출세 찬스 "차도건이 정도면 결혼 상대로 어때?" 상사의 제안에 넘어가 명문(?) 조폭 가문의 후계자와 팔자에도 없는 신혼 생활을 시작하지만, “너무 졸려서 저 이만 들어가서 잘게요. 굿나잇!” “굿나잇 스펠링 말해봐.” “아, 진짜!! 자기 전에 그런 어려운 질문 하는 거 아니에요!” “…”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얼굴만 예쁘지, 알파벳도 모르는 빡대갈 아기 조폭과의 험난한 육아 일기 였는데.... ------------------------------------------------------------- [공] 강지협 35세 190cm 알파 #미남공 #까칠공#점잖은변태공#애한테못하는짓이없공#수한정다정공#김첨지공#양심없공#상남자공#순정공#강공#마초공#절륜공#헌신공#사랑꾼공#집착공 입버릇은 거칠지만 정의감과 의협심으로 똘똘 뭉친 꼰대 형사 자타공인 경찰청 최고의 미남이지만 더러운 성질머리 탓에 인기는 별로 없다. 조폭을 누구보다 극혐하지만 만년 경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상사의 제안에 혹해 도건과의 계약 결혼에 응한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달콤한 신혼은 커녕 팔자에도 없는 개노답 육아일기였는데.. [수] 차도건 20세 176cm 오메가 #미인수#잔망수#순진수#아기수#약자낮수#씩씩하수#츤데레수#까칠수#조폭수#귀염수#백치미있수#아저씨가 시키는 거 다 하수 3대째 내려오는 명문 조폭 집안의 유일한 후계자 직업은 재수생 워낙 빼어난 미모 탓에 상사병에 걸려 앓아눕는 조직원들이 속출하다 보니 대외적으로는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편. 머리도 썩 좋지 못하고 공부도 잘 하지는 못하지만 씩씩하고 순수한 성격이다. 평범하진 않아도 나름 평화로운 일상이었는데, 갑자기 남편이랍시고 나타난 엄청나게 나이 많은 아저씨 덕분에 삶이 고달파졌다. 올해 목표는 수능에서 백점 넘기기! X세대 꼰대 형사와 N세대 아기 조폭의 달콤살벌 신혼 스릴러! --------------------------------------------------------- 메일주소: itamsanka9@gmail.com 표지: 심도 표지 디자인(@depth___design) ※2000년도 배경입니다.

67

애인 예약

|가우디움|
·

BL

·

71화

1.9만

·

1.5천

·

318

#고딩수#조폭공#짝사랑수#가난수#키잡물#쌍방구원 "아저씨가 애비 죽인 호로 새끼라, 호모 새끼까지 되긴 곤란하거든.” “씨이. 호로나 호모나! 어차피 다들 그딴 거 신경 안 쓰거든요?” 강택은 겁 없이 들이대는 순우의 고백을 외면하지만, 이웃집 고딩은 쉽게 물러날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리고 아저씨 나이에 나 만나면 개이득이지! 완전 저점매수지!” “…….” “호모랑 호구 중에 선택해요. 나 같으면 1번! 무조건 1번!” “씹, 저게 미쳤나.” 쩌렁쩌렁, 온 동네가 떠나가라 소리치는 저 패기 넘치는 애새끼를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차강택(32->34) 일광 건설 사장. 주먹 하나로 바닥에서 올라온 자수성가의 아이콘. 마음으로 낳은 순우의 고백을 외면 중. 이순우(18->20) 고딩, 프로 n잡러. 첫사랑 브레이크 조절 실패로 강택의 인생에 풀악셀 밟는 중. *표지: 미리캔버스 *gaudium_s2@naver.com

[조폭공X또라이수] #현대물 #코미디 #제비수 #조폭공 #미인수 #엉뚱수 #또라이수 #나이차이 “아랫도리도 존나 콩알만 해가지고 그걸 어디에 쓰냐고!" “…….” “나야말로 허위매물에 당한 사람이라고요! 미더덕보다 못하다고!” 지갑을 털었다. 그것도 조폭, 현이강과 하룻밤을 보낸 다음 날에. 설상가상 지갑 때문에 납치까지 당한 정원은 빠져나오기 위해 미친 짓을 벌이고... "네 주둥아리 덕분에 영감이 내 아랫도리 검사하겠다고 사람까지 보냈어." 현이강에게 냅다 끌려 온 정원은 소문을 잠재우려 3개월 시한부 계약연애를 시작한다. 문제는 차정원이 애인 역할을 너무 잘한다. * “사장님!” 문이 닫힐까 정원이 얼른 제 몸을 끼워넣었다. 환멸섞인 시선이 제게로 향하자, 그제야 정원이 용건을 내뱉었다. “저, 보여드리려고 푸쉬업 열심히 했는데요!” “…….” “데드리프트도 하고, 광배도 오늘 좋아요.” “…….” “안 만져보실래요? 자다가 생각나실 텐데…….” 티셔츠를 벗고 있던 이유를 알아챈 현이강이 신음을 내뱉었다. “너 진짜 또라이냐?” * “좆 달린 새끼 먹은 건 너 하나야.” * 현이강 (35세) 190cm. 날카로운 눈매와 서늘한 분위기를 가진 미남. 호연파의 후계자로 무심하며 효율을 중시한다. 피를 보면 성적으로 고양되는 특이체질 탓에 늘 예민하다. 하필 ‘아랫도리가 미더덕’이라는 소문에 휘말려 후계자 자리를 위협받는다. 평생 가족의 온기를 느껴본 적 없어 정원이 주는 엉뚱한 정성에 넘어간다. “저, 그거잖아요.” “…….” “사장님의 전용 그거.” * 차정원 (25세) 178cm. 생계형 또라이. 사모님의 제비로 사는 것이 인생목표다. 어쩌다 현이강과 엮인 이후로, 3개월 이후 안전이별하는 것이 새로운 목표가 되었다. 그동안 잘 빠진 현이강과 다시 자면 더 좋고. 적당히 천박하고 적당히 비굴하다. 어렸을 때부터 혼자 자란 탓에 생존력이 강하다. [조폭공X또라이수] 대환장 미더덕 퍼포먼스★ EMAIL - samoblack106@naver.com

69

너티 원(Naughty one)

조플린
·

BL

·

80화

10.7만

·

6.3천

·

778

#배틀연애 #캠퍼스물 #로코 #몸정>맘정 #연하공 #속물공 #짝사랑공 #밝힘수 #돈많수 #입덕부정수 우연히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류정우(수).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성향을 홀로 즐겨 왔지만,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그의 욕망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고민 끝에 남자와의 첫 만남을 추진했지만, 하필 재수 없는 후배 놈(공)에게 딱 들켜버리고 마는데. “15만원? 남자 사먹는 돈이에요, 이게?” “…작게 말해, 씨발아.” 설상가상 속물로 악명이 자자한 놈은 예상치 못한 거래를 제안한다. “이 돈 나한테 줘요.” “지금 협박하냐? 돈 찔러주면 아가리 지퍼 채워준다 이거야?” “공짜로 달랬어요? 내가 박아줄게요.” “…….” 한 번 해주고 만다는 생각에 눈 딱 감고 놈과 잤지만, 상황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고…. “올래?” -거기까지 좀 먼데…. 택시비 줄 거예요? 어쩐지 갑과 을이 바뀌어가는 것만 같은데…. “한 번 하고 갈래?” “얼마 줄 건데요?” “뭘 얼마야. 15만원.” “이제 경력직인데 그거 가지고 안 되죠.” 아무래도 망할 놈의 호기심 때문에 인생 말아 먹을 위기에 처한 게 분명하다. * 류정우(수): 겉으론 멀쩡하지만 실상 밝히는 성미에, 쾌락에 약한 타입. 남몰래 지켜 온 비밀을 또라이 후배에게 들켜 일생일대의 위기에 처한 상태…인 줄 알았는데 막상 놈을 만나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더 곤란하다. #연상수 #미남수 #골초수 #무심수 #바람둥이수 #밝힘수 #입덕부정수 우해영(공): 한국대 경영 새내기. 우연하게 돈 많은 학과 선배의 비밀을 목격하고 최선을 다해 자신을 강매 중. 입만 열면 돈 타령. #연하공 #또라이공 #질투공 #애교공 #돈미새공 #기존쎄공 #짝사랑공

70

엠브리오닉 블로썸

끄렘브륄레
·

BL

·

101화

20.7만

·

1.2만

·

1.3천

#오메가버스, 서양풍, 시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구원,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할리킹, 삽질물, 힐링물 #미남공, 복흑/계략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개아가공, 절륜공, 능욕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16세에 사교계에 데뷔해 놀라운 미모로 모든 알파의 선망의 대상이 된 플로이메. 겉으로는 백작의 양자이지만, 실제로는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가장 비싸게 팔기 위한 상품이나 다름 없다. 소리없는 비명과 눈물로 얼룩진 플로이메의 삶에 등장한 젊은 대공작 리겔. 과연 그는 구원자일까. 아니면 또 다른 파괴자일까. [공] 리겔 데 폰티에 (24세) #냉혈미남공, 무자각집착공, 절륜개아가공 흑발 흑안의 알파. 라구사 왕국 유일한 대공(grand duke)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로 자랐고, 스무 살에 대공위를 물려받았다. 감정 결여라는 흠이 별로 흠이 되지 않는 세상에서 대공이라는 지위는 걸맞기까지 하다. 공주와의 약혼식을 위해 수도에 방문했다가 사교계에 갓 데뷔한 미려한 오메가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4년 뒤,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그 오메가를 손에 넣는다. 길게 생각할 것 없는 방법으로. [수] 플로이메 드 마르 (20세) #단정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짝사랑수, 임신수, 도망수 밀색 머리칼에 분홍빛이 도는 담갈색 눈동자를 한 미인. 일반적이지 않은 머리칼과 눈동자의 색깔은 멸망한 부족 최고의 미녀였던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 외진 농장에서 어머니와 의붓동생을 돌보며 살았으나 오메가로 발현하면서 백작가에 양아들로 들어가게 된다.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값비싼 상품으로 키워져, 아무것도 모른 채 왕자의 난 한복판에 던져진다. *자유연재, 수시퇴고 *가상 시대물로 현대 윤리와 맞지 않는 장면 및 가치관, 강압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표지이미지 https://pin.it/3RV10h6ap

로맨스 소설이잖아! 여주를 아끼고 사랑하고 보듬어주는 힐링물이었잖아! 근데 왜 하루 아침에 좀비 사태가 터진건데? 형들은 왜 이렇게 태연한거고? 하지만……. "괜찮아, 형만 믿으면 된다니까? 음, 날씨 좋은데 도시락 싸서 피크닉이나 갈까?" "어디로." "으음, 그래도 바람은 차니까…바다…." 이상해도……. "바다? 막내도 바다 괜찮아?" "저번에 가고 싶다고 했어." "그럼 가자……." 평소와 다를 바 없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하하, 난 모르겠다. - 다공일수 세같살 짭근 좀아포,힐링물, 일상물,현대물,빙의물,나이차이,수부둥물,인외존재,달달물,인외가족,키잡물,착각계 * 잔인하고 징그러운 묘사가 나오긴 하나 전체적으로 일상물입니다~ 공 기본 키워드 - 인외공, 다정공, 헌신공,집착공 공1 첫째 백현우/37...?/188 미인공, 사랑꾼공,능글공,귀염공, 연기공, 계략공,대형견공,통제공 공2 둘째 백범호/32...?/194 미남공, 순정공,무뚝뚝공,상처공,소심공, 울보공 공3 셋째 백이태/32...?/183 미남공, 초딩공,허당공,귀염공 수 막내 백시현/20/172 미인수, 병약수,다정수,얼빠수,순진수,울보수,소심수,허당수,현실도피수

#가이드버스 #계약 관계 #쌍방삽질 #재회물 #동급생 #S급 에스퍼 #E급 가이드 #가난수 #도망수 #재벌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최악이야! 이따위 저급한 가이딩을 받느니 차라리 폭주하고 말지!” E급 가이드 판정을 받은 날, 짝사랑하던 S급 에스퍼 한이정에게 들은 말이었다. 그래서 나도 말했다. “네 가이드만은 하지 않을 생각이야. 절대로.” 6년 후. 매칭되는 가이드가 없어 폭주 직전에 몰린 한이정이 찾아와 가이딩 계약을 요구했다. 정식 가이드가 아닌 가이딩만 하는 계약 관계. 이딴 계약 따위 무시하려 했지만, “10억.” “하자, 계약.” 거절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S급 에스퍼의 곁에 서기엔 모자란 E급 가이드. 서류상에 기록조차 남지 않을 사이. 돈을 받고 계약만 마무리하면 끝이라 생각했는데, 한이정이 자꾸 여지를 줬다. 그래서 혹시, 어쩌면… 이라 생각했지만, “나한테 가이드가 어딨어? 김성운? 걘 그냥 급해서 쓰는 보조 배터리고. 가이드 아냐. 김성운 걔도 제 주제를 알걸.” …라고 하고 있네? 아, 그래. 계약이 끝나면 떠나야겠다. 아니, 그냥 계약을 당장 끝내고 떠나야겠다. 그러니까 나는 딱 계약대로만 할게. 김성운(수) : #E급 가이드 #가난수 #생활력 강한 수 #후천적 사회성 좋은 수 #나름 능력수 #도망수 한이정(공) : #S급 에스퍼 #미남공 #재벌공 #입덕부정공 #세상 어려울 게 없었공 #싸가지 없공 #후회공

73

미완성 연인

솔트
·

BL

·

80화

14.2만

·

8.4천

·

1.4천

요즘 우윤에게는 골칫거리가 생겼다. 전 남친 현재가 우윤의 아들 소담의 존재를 눈치챘다는 사실이다. 현재의 모든 것을 똑같이 빼닮은 소담의 존재를. 우윤은 현재에게 소담을 빼앗길 생각이 없다. 계약작 aboutcompletelove@gmail.com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여행 작가 나윤슬이 타이거 호텔 부대표인 이안 타이거와 꽁냥꽁냥 연애하는 이야기. 그런데 알고 보니 전생에 묘한 인연이 있었다는데? * * * 공: 이안 타이거 (재벌공, 키크공, 잘생겼공, 상냥하공) 수: 나윤슬 (잘난거 아는수, 외모가 최고수, 의심많수, 살짝 소심수) * * * "식사는 입에 맞으십니까?" "네. 역시 감자는 독일 감자인가 봐요." 난데없이 이안 타이거가 크게 웃었다. 저기요, 잠시만요. 어디가 웃겨? 아니, 이 사람 웃음 포인트 좀 보소. 이안 타이거는 웃음기 남은 입매를 가다듬고 짓궂은 표정으로 대꾸했다. "아니죠. 감자는 영국 감자가 낫지 않나요? 피시 앤 칩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니까요." "아, 그런가요? " 내가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구나 중얼거리자 이안 타이거가 다시 한번 크게 소리 내어 웃었다. 아니, 저 자식이 독일 감자를 먹고 실성을 했나. 이 자식아, 감자는 강원도 감자가 최고다. 나는 눈빛으로 '쟤 왜 저래?'를 시전하며 이안 타이거를 살짝 째려봤다. "나윤슬 씨는 참 재미있는 사람이군요." "제가요?" "네. 엉뚱하다고 해야 할까요?" "그럴리가요." (※모병제 설정, 작품 내용은 모두 허구를 바탕으로 함※)

75

혐오와 발정의 상관관계

담요원
·

BL

·

69화

11.7만

·

6.6천

·

1.2천

우성 알파로 살아온 지 26년. 언제부터인가 히트가 터지기 시작했다. 내성 때문에 억제제는 듣지도 않고 발정 빈도는 잦아지는데, 발정난 알파 새끼들은 눈 뒤집고 달려들고….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이 미친 페로몬 발작이 딱 한 사람 앞에서만 멎는다는 거다. 이 수치스러운 비밀을 절대 알아선 안 될 그 새끼와 함께 있을 때만. #오메가버스 #배틀 #혐관 #재회 #임신튀 #재벌4세 #라이벌 #쌍방구원 “잘됐네. 이번 기회에 나랑 자주 부딪쳐 봐.” “우리 여태껏 질리도록 부딪쳐왔지 않냐?” “그때랑은 다르지. 지금 넌 도망갈 구석이 없는데.” 국지오(27) 185, 72 #우성알파수→#우성오메가수 #미남수 #재벌수 #까칠수 #철벽수 #임신수 #도망수 신화그룹 회장의 외동아들.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았으나, 전조도 없이 수시로 터지는 히트에 인생 하드모드 경험 중. 특이 사항 : 차재하가 개같이 싫음 차재하(27) 194, 89 #우성알파공 #미남공 #재벌공 #무심공 #집착공 #능글공 아일그룹 회장의 외동아들. 국지오 여자친구만 골라서 빼앗은 경력 10년차. 남녀노+형질 안 가리는 박애주의자 특이 사항 : 의외로 순정남 계약작입니다. X : https://x.com/damyowon 포스타입 : https://postype.com/@damyowon 표지 : OYQ님(@OYQ_OYQ) 선물 감사합니다♡

76

뻐꾸기는 결백하다

JaneM
·

BL

·

72화

16.3만

·

1.1만

·

1.9천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77

호흡

채솜
·

BL

·

72화

7.2천

·

690

·

128

수영 유망주로 국가대표 자리까지 노리던 윤세인. 여느날과 다르게 대회에 나가 1등을 예상하지만, 갑자기 등장한 강리안의 등장으로 그때부터 2등만 하게 된다. 그로 인해 세인은 리안을 미워하는 마음에 그와 마주칠 때마다 무시하며 지낸다. 시간이 지나면서 세인은 자신의 목표대로 국가대표가 되고, 올림픽에 출전해서 금메달을 따는 데 큰 공을 세우게 되는 세인. 올림픽 이후로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러브콜에, 세인은 그 중 ‘해신 에너지’에 합류하게 된다. 그런데, 거기서 한동안 잊고 지내던 강리안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어째서인지 강리안은 그동안 세인이 무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맑게 인사를 건네온다. "좀 기쁘네.” "뭐가?“ "너가 내 인사 처음으로 받아줬잖아.“ 과연 두 사람은 같은 팀에서 잘 해나갈 수 있을까? (공) 강리안 (24) #미인공 #계략공 #능글공 #집착공 키: 194cm 몸무게: 87kg 주종목: 접영 생일: 5.12 MBTI: INTJ (수) 윤세인 (24) #미남수 #까칠수 키: 185cm 몸무게: 77kg 주종목: 접영 생일: 1.10 MBTI: ISTJ contact email: letsbitecake@gmail.com X: @hugmequietly 표지: Unsplash

"미안, 그건 안 되겠다." 고등학교 졸업식 날, 뽀얗고 말갛던 첫사랑 윤이월을 뒤로하고 도망치듯 입대했다. 지독한 짝사랑을 끝내기 위해 선택한 18개월의 공백. 하지만 복학 첫날, 1교시. 꾸벅꾸벅 졸던 책상 위로 쪽지 한 장이 놓여졌다. [여전히 아침엔 정신을 못 차리시네요, 선배.] 잊을 수 없는 정갈한 필체. 고개를 들자마자 마주친 건, 제 어깨춤에 닿던 그 아이 아니었다. "너, 너… 키가 왜 이렇게 컸어?" "글쎄요. 선배 안 계신 동안 밥을 좀 잘 챙겨 먹었나 보죠." 단정한 흑발 반곱슬 아래로 가늘게 휘어지는 고운 눈매. 어느새 187cm의 사내가 되어 저를 내려다보는 첫사랑. 강진은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예전처럼 머리를 쓰다듬으며 귀여운 동생 취급을 하기엔, 제 손목을 움켜쥔 이월의 손아귀의 힘이 지나치게 단단하고 뜨겁다는 것을. "선배, 저랑 밥 먹어요." 정중한 존댓말 속에 숨겨진 뒤틀린 정복욕. 번듯한 후배의 가면을 쓴 여우는 이제 도망칠 곳 없는 곰을 느긋하게 몰아넣기 시작했다. 윤이월 (22) / 187 "선배는 덩치만 컸지, 속은 되게 말랑할 것 같아요." "제가 나쁜 짓을 해도 다 받아줄 것 같아서... 그게 참 기뻐요." #요정이었공 #여우미인공 #존대연하공 #예쁜건알공 권강진 (23) / 185 “이월아, 형 팔뚝 닳겠다. 무서우면 그냥 손을 잡아.” #우직하수 #피지컬돌았수 #둔탱곰수 #떡대수 문의 : feelzaa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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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의 장난감

자급자족
·

BL

·

44화

2.4천

·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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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발정기의 폭력성 때문에 알파는 차별받는 세상. 외삼촌에 의해 평 회장에게 팔린 고결은 성인용품 경매에 서게 된다. 사람을 사고판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그는 그곳에서 첫사랑인 유서진을 만난다. 유서진이 자신을 낙찰받았다는 말에 고결은 당연히 어렸을 때처럼 그가 자신을 구해 주었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를 향한 유서진의 말과 행동은 폭력적이었다. “개소리는 그쯤 하고, 그거나 벗어 봐.” “형, 왜…….” “딜도 새끼가 언제 봤다고 아는 척이야.” 어떻게든 그가 자신을 떠올리기를 바라는 고결. 기어오르는 장난감 때문에 슬슬 짜증이 나는 유서진. “본인이 얼마에 팔렸는지 몰라?” “…….” “같은 사람이면 모를까, 내 물건 말을 들어 줄 생각은 없어. 알았으면 이제 세워.” “형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 결국 유서진은 고결이 다시는 기어오르지 않도록 가차 없이 짓밟는데……. --- #오메가버스 #감금(초반만) #열성알파공 #미인공 #연하공 #울보공 #애정결핍공 #키링공 #우성오메가수 #미인수 #재벌수 #능욕수 고결(공, 23세) 부유한 집안에서 사랑받고 자랐으나 12살의 어느 날, 사고로 가족을 잃고 외삼촌 집에 얹혀살았다. 방치당하다시피 지내기를 수년, 자금난에 시달린 외삼촌 손에 이끌려 평 회장에게 넘겨진다. 그렇게 서게 된 경매장에서 첫사랑을 만났다. 재회의 기쁨도 잠시, 그를 알아보지 못한 상대는 차갑고 무서운 사람이었다. 유서진(수, 27세) NS그룹의 독자로 집안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먹는 것, 입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의 미래까지 전부 정해져 있는 삶이 갑갑한 그는 알파에게 스트레스를 푼다. 새로 들인 알파는 완벽하게 제 취향이었다. 헛소리로 신경을 거스르는 것만 뺀다면. * 표지에도 명기했듯 공을 희롱하려고 쓴 글이며, 알파 인권 없습니다. (표지는 미리캔버스) * 연작이지만 전작을 안 보셔도 무방합니다. (봐 주시면 제가 행복합니다.) * 한동안은 매일 옵니다. * 소심 of 소심이라 날선 댓글을 보면 웁니다. * 계약작입니다.

80

각설탕

김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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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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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화

1.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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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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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초딩공X무심수] [연예인공X아기아빠수] #오메가버스#할리킹#힐링물#달달물#연예인공#초딩공#싸가지공#츤데레공#울보공#수한정다정공#후회공#미남공#무자각집착공#입덕부정공#분리불안공#순진수#가난수#미인수#단단수#외유내강수#무심수#아기아빠수#도망수 3년 전, 유태하는 촬영지에서 만난 낯선 오메가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 후 그는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대한민국 대세배우가 되는데, “유태하씨! 사람극장 유태하 닮은 아기 기사 보셨습니까?” 갑작스러운 기자의 질문. 유태하는 3년 만에 알게 된다. 자신에게 저를 똑 닮은 아이가 있었다는 걸. “우리 아준이요. 유태하씨랑 많이 닮았대요. TV나오기 전부터 그런 얘기는 종종 들었어요. 벌써부터 배우 시키라고 난리에요. 그런데 저는 연예인 시킬 생각 추호도 없어요. 그냥 우리 아준이는 조용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듣고 계신거에요?”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몰라 꿈 같은 상황을 주시하고만 있던 유태하가 자꾸만 멀어지려 하는 정신을 붙잡았다. 보면 볼수록 아이는 저와 판에 박은 듯 닮아있었다. 누가봐도 이마에 ‘유태하 아들’ 이라고 써 붙인 꼴이었다. 애는 둘이 만들었는데 왜 한쪽만 소름끼칠 정도로 닮은 건지 모르겠다. 도대체 뭘 원하기에 TV에 나온걸까? 돈? 협박? 그런데. “아이는 절대 못 줘요. 돌아가세요. 그리고 우리 다시는 마주치지 마요.” “뭐?” “우리 아준이 훔치러 온 거 잖아요!” “...뭘 훔쳐?” 어처구니 없는 말과는 다르게 유태하는 자꾸 아준이 탐이 난다. 그리고 3년 만에 다시 만난 동아도. 공-유태하(26): 성격 더러움/ 인성 없음/ 인성은 없어도 돈은 많음/대한민국 대세배우/내자식최고/고슴도치아빠/병있음/우성알파 수-강동아(23): 예쁜데 가난함/내자식최고/고슴도치아빠/유태하싫음/강단있음/열성오메가/세상에서가장소중한 것-아준이 *키워드 수정/추가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자유연재

81

불균형 애착 보고서

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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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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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3.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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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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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현대물 #캠퍼스물 #피폐물 #개아가공 #집착공 #쓰레기공 #냉혈공 #후회공 #굴림수 #상처수 #성장수 #외유내강수 #가난수 #삼각관계 #짝사랑수 “도원이는 몰라야 되는데. 자기가 제일 아끼는 동생이 내 발 아래에서 어떻게 낑낑거리는지.“ 타고난 엘리트, 손이 베일 정도로 날카로운 선민의식과 특권을 가지고 산다고 믿었던 정현이 던져 주는 특식. 예온은 그런 정현에게 바친 애정의 대가를 자기를 찾아 주고 있음으로 감내하며 시궁창이라 일컫는 자리이도 감사했다. “형이랑 그런 관계라도 유지하고 싶어서.“ 사랑이 아닌 인정이 받고 싶었던 예온은 그것이 절대 정상적인 관계가 아님을 배웠고, 적당히 쓰다 버리기에 괜찮은 해소 도구로서의 삶에 강한 지각 변동이 일었다. “좆같다…….” 오만하기 그지없는 정현이 발 아래 두고 누리던 시궁창에 자신이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 뒤늦게 깨달았다. *본 작품은 강압적인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매주 화/목/일 연재 *댓글과 좋아요, 추천은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표지: 자체 제작(Canva) 이메일: mukospace@gmail.com X: @muko_space

2002년 경북 포항. 송도 바닥에서 원해조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서동요가 있다. 잘생긴 양아치, 웃는 또라이, 사람 하나는 끝까지 챙기는 낭만파 일진 쌍도남. 그리고 범생이 노재민을 모르는 원해조도 없다. 어릴 때부터 같은 집에서 자랐고, 같은 학교를 다녔고, 당연하다는 듯 나를 옆구리에 끼고 살았다. 문제는 그게 당연한 관계가 아니었다는 것.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비뚤어진 욕망을 자각했다. 똘뱅이 양아치, 소꿉친구를 성애적으로 흠모하고 있다는 걸. 기적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열일곱의 계절은 온 세상을 다 가진 포만감에 휩싸였다. 찬란한 스무살의 청춘을 맞이한 그해 초, 영영 깨지지 않을 거라 믿었던 우리의 관계가 산산이 부서질 줄도 모른 채. 그로부터 11년 뒤. 나는 서른 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여전히 노재민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유일무이한 인간 태양. 웃는 또라이 원해조는 한결같은 노빠꾸였다. #청게 #성인19 #첫사랑 #재회물 #2000년대 #동거 #원앤온리 #순애 #소꿉친구>연인 #10대부터30대 #수시점 #성인3인칭 ---------- (공) 원해조 - 포항 송도 일대를 주름잡던 될성부른 양아치. 발육 DNA가 남다른 미남형 마초. 날라리 인싸. 주위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 태양열을 가졌다. 중삐리 부터 술 담배를 배운 싹수 노란 놈이지만, 엄마 친구인 아줌마를 어매라고 부르는 넉살과 양질의 에너지를 타고난 확신의 외향형. 낯선 집에 자신을 내버리고 타국으로 떠난 모친을 그리워하지도 슬퍼하지도 않는다. 특유의 낙천적인 뇌구조와 유쾌한 성격은 외로움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낼 방어기제라는 걸 안다. 마땅한 계기가 없었던 탓에 성 지향성을 의심해 본 적도 없다. 부랄친구 노재민을 상대로 아랫도리가 반응하기 전 까지는. #미남공 #떡대공 #사투리공 #양아치공 #능글공 #무자각플러팅공 #순애공 #불도저공 #헌신공 #수한정다정공 #웃는또라이공 (수) 노재민 - 허여멀건한 순두부, 가시나 뺨치는 미인형. 본성질은 더럽지만 그만큼 위축도 쉽다. 어릴 때부터 자각한 성 지향성 때문에 소꿉친구인 원해조에게 죄의식을 느끼며 살았다. 의기소침하고 조용조용한 성격 탓에 어중간한 양아치들의 표적이 되곤 했으나, 귀신같이 눈치를 채고 달려드는 원해조의 비호와 도움을 받는다. 공부에 뜻이 없는 날라리 원해조와 달리 학업 성취도는 전국구 레벨이다. 엄마 친구 아들 원해조와 8살부터 19살까지 11년을 함께 살지만 모종의 이유로 헤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또다시 11년 뒤, 30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 #미인수 #한입거리수 #사투리수 #짝사랑수 #단정수 #범생이수 #순정수 #눈치수 #성깔있수 #똑똑수 #무자각매력수 ---------- 청게ver. 원해조(공) 17~19세 / 183cm 82kg ~ 189cm 87kg 노재민(수) 17~19세 / 167cm 58kg ~ 176cm 62kg 성인ver. 원해조(공) 30세 / 193cm 88kg 노재민(수) 30세 / 178cm 64kg ---------- 표지: 미리캔버스

83

아이 캔디

전기모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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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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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6.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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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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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오메가버스 #몸정>맘정 #할리킹 #첫사랑 #연상연하 #나이차이 #잔잔물 #삽질물 #쑥맥공 #다정공 #순정공 #집착공 #직진공 #동정공 #대형견공 #미인공 #조폭수 #걸레수 #능글수 #임신수 #강수 #무심수 #미남수 #입덕부정수 연상 열성 오메가 조폭걸레수가 연하 우성 알파 동정대학생공 먹버하려다 되려 코 꿴 이야기가 보고싶을 때. 이인혁의 쌍둥이 부하들 '아름'과 '다운'이 제멋대로 붙여놓은 대자보에 이끌려 찾아 온 서찬영. 그리고 히트 사이클을 무난하게 넘기기 위해 주기적으로 알파의 페로몬이 필요한 이인혁. 두 사람의 관계는 페로몬, 정액과 돈을 교환하는 대가로 시작한다. 하지만 이인혁의 관계는 어딘가 이상하다. 그는 서찬영이 제 몸에 손끝 하나 대지 못하게 철저히 경계한다. 그런 주제에 관계할 때를 제외하고는 이가 아릴 만큼 다정하다. 쉽게 제 마음을 인정한 서찬영과 달리 이인혁은 그토록 증오하던 '알파'에 대한 마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꾸 헛발질한다. “쟤는 눈요깃거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이랬던 이인혁은, "찬영아, 내가 너 참한 오메가 만나서 결혼시켜 줄게." 한없이 선하고 고운 찬영에 대한 마음을 부정하며 망발을 지껄이고, 그 결과 찬영의 눈이 돌아버린다. 공 : 서찬영(23) 한국대 의대생. 부모님이 전세 사기를 당해 어쩔 수 없이 열성 오메가 이인혁의 잠자리 상대가 된다. 그의 마음은 자꾸만 이인혁에 향하는데, 이인혁은 그를 '꼬마 알파'라 부르며 무시한다. 풋풋하고 순진했으나 갈수록 인혁에게 집착한다. 수 : 이인혁(33) '태성용역'의 실장. 험난한 조폭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형질을 숨기고 있다. 오메가답지 않은 외모와 키 덕분에 주위 사람들에게 열성 알파로 오인받는다. 페로몬 샘 제거 수술 부작용의 여파로 잦은 히트 사이틀을 겪는다. 그리고 히트 사이클을 피하려 일주일 혹은 이 주일에 한 번씩 알파의 페로몬을 받아야만 하는 중, 열 살이나 어린 서찬영을 만나고 그와 관계하며 빠져든다. 알파를 굉장히 혐오하는 편. ※키워드는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수시로 퇴고합니다. shbhsj1128@naver.com

84

Favorite

수다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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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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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3.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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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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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오메가버스 #조폭공 #얼빠수 #원나잇 #쾌락주의 #유혹수 #절륜공 #미인수 #계략공 #오메가수 #알파공 #로코 [>>COCO: 20시 OO역 사거리 첫 번째 신호등 앞에서] [<<VORI: 버건디 넥타이] 한 달에 몇 번이나 파트너를 바꿔가며 오메가의 욕구를 푸는 게 낙인 제일에게 조폭이 매칭된다. 여느 때와 같이 어플로 만난 알파와 원나잇을 즐기고 헤어진 제일은 종종 그때를 생각하며 아쉬움에 잠겼다. 그만큼 그와의 속궁합은 환상적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배를 맞대고 싶을 정도로 매혹적이었다. 하지만 어플 특성상 한번 매칭된 상대와는 재매칭이 되지 않아 다시 만나기가 불가능했고, 아쉽지만 그날 밤을 간간히 떠올리며 다른 알파와 원나잇을 가진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하던 제일은 갑자기 들이닥친 검은 무리에 납치 당한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앞에 들이닥친 건 제 아들 놈의 약혼을 망쳤다며 윽박 지르는 남자였다. 졸지에 알파 먹튀범으로 오해받은 제일은 그게 아니라며 변명하지만, 고지식하다못해 고리타분한 그는 들어줄 생각도 하지 않는다. 더 황당한 건 구해주러 온 줄 알았던 원나잇의 남자가 사실은 조폭의 후계자인 것도 모자라 우성 알파의 순결을 가져갔으니 책임지라는 말이었다. "왜, 이제 와서 조폭하고는 배 맞대기 싫어?" 과연 제일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공: 차 태겸(30) 우성 알파/ 조폭/ 원나잇으로 만난 제일에게 아다를 바치고 첫눈에 반해서 각인까지 해버렸다. 수: 현 제일(31) 일반 오메가/ 평범한 회사원/ 원나잇으로 만난 태겸에게 코와 배를 전부 꿰이게 된다. *** ◇ 서사 50% 씬 50% 차지할 예정 ◇ 계략공의 갖가지 개수작을 이야기할 예정 ◇ 그 개수작에 홀랑 넘어가는 수를 이야기할 예정 ◇ 오타 지적 댓글은 수정 후 삭제,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됩니다.

85

피치 쇼크 (Peach Shock)

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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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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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7.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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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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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오메가버스 #일방각인 #나이차이 #달달물 빚을 갚지 못해 사채업자에게 끌려간 나민. 사장인 상혁은 문신 가득한 무서운 알파였다. “어떤 개새끼야? 내 돈 떼먹으려고 수작 부리는… 게…….” 위압감을 주며 나타난 상혁은 나민에게 첫눈에 반하고 마는데.... “씹…. 복숭아향이 진동하는데 무슨. 오메가 맞잖아.” “아니에요. 착각하신 것 같아요.” “착각? 그럼 잡아먹어 달라는 듯한 이 냄새는 뭔데….” 일방각인 탓에 나민이 없을 때마다 페로몬 쇼크에 시달리는 상혁. 나민은 페로몬 쇼크에 트라우마가 있어 그런 상혁을 내버려둘 수가 없다. “그때 손 잡았을 때 느낌 좋았는데.” “아.” “그러니까…… 기운이 났다고.” 상혁이 간신히 뒷말을 붙였다. 얼른 나민과 손을 잡고 싶어서 안달난 표정으로. 구상혁 (28) 극우성알파 조폭공, 집착공, 숙맥동정공, 분리사망공, 염병첨병공 손나민 (21) 열성오메가 미인수, 단정수, 가난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이물질 존재 *미계약작 *메일 : seulvet27@gmail.com

재벌가 막내 아들 차도준. 그는 무서운 것이 없었고 가지고 싶은건 가져야 직성이 풀렸다. 그리고 거기엔 사랑도 포함이었고, 손에 쥐었어도 입맛대로 함부로 굴었다. 개차반으로 알파로서의 삶을 살았던 그는 상처를 남긴 뒤에야 모든 것을 잃었다. 이미 끝난 사랑 위에서 시작이란 게 있을까. 과연 그 둘의 후회의 끝은 어디를 향할까.

87

리턴맨 (return man)

제이제이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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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5.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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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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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로코물 #성장물 #사건물? 귀엽게 생긴 22살 연하 가이드의 예쁘게 생긴 27살 연상 에스퍼 키우기 * 이 다석(22) #가이드수 #귀염수 #능력수 #키안큼 #등급A 이목구비만 놓고 보면 잘생겼는데 전체적으로는 예쁘장한 편. 직관적으로는 귀엽다는 인상이 강한 외모의 A급 가이드. 이능력자치고 키는 크지 않으며, 그래서 얕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상으로 힘도 세고 쌈박질도 잘해서 당하고 살지는 않는 편. 에스펀데도 골골대는 박켠을 나름 애잔하게 생각한다. 생긴 것보단 성질이 있다. * 박 켠(27) #에스퍼공 #미인공 #골골공 #골격큼 #등급B 누가 봐도 예쁜 얼굴에 키도 크고 골격도 훤칠한 편. 공들여 커스텀한 게임 캐릭터처럼 예쁜 외모지만 양아치 같은 인상이라 말 걸기 쉬운 타입은 아닌 방어계 B급 에스퍼. 공격이나 전투와는 거리가 먼 방어 이능을 가졌으며, 박스 형태로 구현한 이능력으로 대상을 감싸 보호한다. 동료들에게는 '영구'로도 불리며 덩치 값 못하고 골골대고 허약한 편. 생긴 것보단 순하다. - 이상하게도 맥이 귀 바로 아래에서 뛰는 듯 욱신거렸고 목이 빳빳하게 굳는 기분이었다. 급격하게 빨라진 심박이 지나치게 의식되었으며, 급기야 숨까지 빠르게 차올랐다. 페이스를 잃고 꼬이고 엉키는 호흡이 점점 더 벅찼다. 이제 이다석은 어느 타이밍에 숨을 마시고 내뱉어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난 이런 건 환영이야.” “…….” “사실 귀여운 거 좋아하거든.” - *** 수위 장면이 나오면 따로 19금 열람제한이 걸린 게시글로 업로드됩니다. *** 생일이신 분 계시면 축하해드립니다. ***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88

育肉戮 666

gu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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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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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화

2.4만

·

2.3천

·

708

아직도 다람쥐나 따라다니는 호윤을 상대로 음란한 상상을 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껴야 할까? 미안한 마음은 들지 않는데. — 군부독재 국가. 총통의 아들 이호윤은 소꿉친구 구영서에게 깊은 열등감과 일방적인 라이벌 의식을 품고 있다. 어린 시절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아이들은 이호윤의 거부로 멀어지지만, 같은 대학에 입학하며 다시 친구가 된다. 하지만 이호윤을 바라보는 구영서의 시선은 어릴 적과는 사뭇 다르다. 이호윤이 낯선 긴장감과 혼란을 느끼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구영서(공) 국가적 행사에 초대받을 만큼 영향력 있는 사이비 교단의 교주. 이 나라의 두 번째 달, 또는 민중이 올려보낸 달이라고 불린다. 나라에서 제일가는 명문가의 외아들로써 천재적 두뇌와 강건한 육체, 매사에 무감한 기질을 타고났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법무부 장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으나 대학 졸업을 앞두고 구교를 창시했다. 땀 흘려 일하며 손바닥의 굳은살을 다지면 999년 9월 종말의 날에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 교리의 핵심. 현재는 영산의 도축장에서 돼지를 잡으며 검박한 생활로 교인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기초학교의 입학식에서 처음 만난 이호윤에게 한눈에 반한 후, 그에게 제 목줄을 넘기려 한다. 비록 이호윤이 그것을 거부할지라도. 종교를 이용한 국민의 우민화는 그가 이호윤에게 바치는 세레나데다. 이호윤(수) 군부독재 국가의 젊고 유능하며 기품 있는 총통. 아름다운 외모와 대중주의적 행보로 국민의 사랑을 받지만 정치적 기반은 불안정하다. 정·재계 인사들은 새 총통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전대 총통인 아버지는 뒷배가 되어 주기는커녕 그를 이용하려 든다. 공식 석상에서는 신사적이고 자애로운 태도를 보이나 실제 성격은 극도로 예민하고 불안정하며 신경질적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과 식이장애, 만성적 불면에 시달린다. 타인과의 접촉을 결벽적으로 꺼리기도 한다. 어머니를 닮아 사람을 홀리도록 아름답지만 그만큼 연약하다. 대중들의 눈에는 피부가 희고 마른 체형일 뿐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실은 창백한 뺨에 연지를 발라 혈색을 더하고 정복 아래에 옷을 한 겹 더 껴입어 연출한 모습이다. 자신을 향한 구영서의 애욕과 집착을 혐오하는 동시에 그에게 끌리는 자신을 부정한다. 999.9의 연작입니다. 999.9와 살짝 충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쪽이 맞습니다. 한 사람의 정신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는 거의 모든 사건이 나옵니다. 1부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이 조금 깁니다... 표지 artvee(편집)

89

결혼은 알리바이

사밀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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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5.2천

·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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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일상물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알파공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금지옥엽수 #임신수 사계절 씨의 꿈은 반드시 오메가를 포함한 사남매를 낳아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부 시커먼 알파였다. 시름시름 앓아가던 사계절 씨는 늦둥이를 갖기에 이르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메가가 태어난다. 그러나 집안의 과한 관심과 애정,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금지옥엽 오메가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며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온 가족의 반대가 극심한 가운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져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는 오메가 사해랑은 독립을 위한 연막으로 위장결혼을 계획하기에 이르는데……. 위장결혼의 상대는 누나의 베프인 열다섯 살 많은 알파 지태헌. 아무리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한들 그가 말도 안 되는 이 위장결혼에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공범이 되어 적극적으로 가족 속이기에 동참한다. 대체 왜? 과연 사해랑의 발칙한 위장결혼은 위장으로 끝날 수 있을까? 3samiil@naver.com

90

펨보이 코스프레

제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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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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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화

4.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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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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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로공 #집착광공 #연기수 #얼빠공 #입덕부정 #변태공 #미인수 #발닦개 #미남공 #펨보이 #로코 #스불재 #현대물 #게이가되 [헤테로가 펨보이에게 감겨 미쳐가다 집착광공이 되는 과정] “당신 남자였어?” “그, 그러니까 나 좋아하지 말라 그랬잖아……!” 다급하게 치마를 주워올리는 우운의 손이 달달 떨렸다. 승표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얼굴로 냅다 벽에 주먹을 쾅― 꽂았다. “씨팔! 내가 물고 빨고 했던 게 남자새끼였다고?” 분에 이기지 못한 승표가 이글거리는 눈으로 다가오더니 엉거주춤 입혀지는 치맛자락을 잡아당겼다. “으아!” “못 믿겠으니까 벗어봐. 내 앞에서 증명해.” *가볍고 끈적한 로코 지향합니다 *문의 zzerize5@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수작업

[#가이드버스 #이공일수 #회귀물 #사건물] ※해당 작품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가정 폭력, 납치 등) 가이드가 가이딩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 희귀병, 가이딩 거부증으로 인해 죽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3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이번 생은 평범하게 살겠다고 다짐한 것도 잠시. 회귀 전에 만났던 두 사람이 계속해서 내 삶에 끼어든다. 날 버리고 S급 가이드와 페어를 맺었던 현윤태와, 내 앞에서 S급 가이드와 키스했던 백선우. 그 두 사람이. 하지만 기억도 없는 두 사람에게 화를 내 봐야 나만 바보가 되기에, 신입 가이드 교육 기간 동안에만 버티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교육 마지막 날, 순조롭게 던전을 클리어하던 중. ‘왜 날 노렸지?’ 원한을 살 만한 행동을 한 적도 없었고, 그럴 만한 깜냥도 되지 않는데 계획적인 범죄의 타깃이 되었다. 그리고 그 사건을 기점으로 회귀 전의 진실이 점점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 “두 분 다 회귀 전에 저랑 만났어요.” 백선우는 무슨 뜻인지 단박에 알아들은 듯 표정을 굳혔고, 현윤태는 잘 이해가 안 되는지 내게 질문했다. “회귀?” “네.” “그 기억이 과거의 기억이라고? 이능이 아니라?” 본디 비현실적인 것들을 믿지 않는 현윤태의 성격상, 그런 오해를 할 것도 같았는데 역시나 자신이 미래를 예측하는 이능을 발현했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그러니까, 선유현 네가 죽….” 현윤태는 말을 잇지 못하고 멍하니 나만 바라봤다. 나는 그 눈을 마주 보다가 입을 열었다. “현윤태 에스퍼님과 사귀게 된 건 발현한 그 해 봄이었어요.” 말을 고르느라 공백이 길게 이어졌다. 하지만 그 누구도 내게 질문을 하거나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페어까지 생각한 관계였는데 강시운 때문에 헤어졌고요. 스물두 살 2월에요.” 발현부터 죽음까지 정확히 3년 6개월. 그 기간 중 현윤태를 만난 건 스무 살 봄부터 스물두 살 겨울까지. 약 이 년쯤이었다. 나는 백선우에게 시선을 옮겼다. “그 후로 삼 개월쯤 지나고 길드장님이 절 스카우트하셨어요. 그리고 그 관계는 이듬해 봄까지 이어졌죠.” 사실관계만 간단하게만 말했다. 원한다면 어딜 갔다. 어떤 음식을 먹었다. 무얼 했다. 이러한 단순한 사실 정도는 말해줄 수 있지만, 연인이 서로에게서 느낄 수 있는 그 미묘한 감정과 분위기는 감히 설명한다고 느낄 수 있는 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물론 설명하기도 힘들었다. 그냥 눈빛만 봐도 이 사람이 날 정말 좋아하는구나, 하는 어떠한 직감과도 같은 생각이 드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할까. “…자세한 건 회귀 전 기억이 떠오르면 알게 되실 거예요.” 현윤태(공1): S급 전격계 협회 소속 에스퍼. 알파팀 팀장. 성정이 글러 먹어서 다정하게 대할 줄 모른다. 굽히고 들어가는 것도 싫어하는 편. #츤데레공 #싸가지없공 #후회공 백선우(공2): S급 염력계 에스퍼. 천공 길드장. 평소에는 뭐든 오케이지만, 선을 넘는 순간 가차없다. #통제공 #다정공 #후회공 선유현(수): D급 가이드. 가이딩 거부증으로 죽었으나, 가이드 발현 직전으로 돌아온다. #자낮이었수 #소심했었수 #달라지려고노력하수 !서브수 같은 이물질 있습니다. *화, 목, 토 자정에 업로드됩니다. *상시 수정 중입니다. *작품명 바뀔 수 있습니다.

[흑막공X조빱악역수] 게임 속 흑막의 통수를 치고 도망친 조무래기 악역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이면 흑막이 코앞까지 추격해온 순간에 빙의해버려서 더 도망도 못 가고 붙잡혔다. “당신도 참 여러모로 대단하네요. 도망치던 와중에도 허전한 구멍 채워줄 남자가 필요했나 봐요?” 붙잡히자마자 고막에 꽂혀오는 흑막의 폭언. 듣고 있자니 정신이 혼미해졌지만 넋 놓고 있다간 게임의 본래 전개 대로 이놈 손에 살해당할 상황. 일단은 변명해보고자 아무런 개소리나 읊었다. “잘 들어봐, 나는 배신한 게 아니야. 내가 마석을 삼키고 떠난 건… 너를 위해서였어.” “오, 그래요?” “응. 마석에는 위험한 기운이 담겨 있잖아. 그걸 네가 먹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인큐버스 혼혈인 내가 먼저 시험 삼아 먹어본 거야.” “역시, 지능이 낮으면 변명도 어쩔 수 없이 조잡해지나 봐요.” “…….” “그래도 안 좋은 머리를 쥐어짜내며 변명하는 꼴을 보니 조금은 동정심이 생기네요. 당신에게 선택권을 드릴게요.” 기적적으로 살 기회가 생겼다. 문제는 썩다 못해 먼지가 된 동아줄이나 다름없는 기회였다... “저를 따라서 마왕을 잡으러 가요.” “마... 왕?” “다른 용사들과 함께 마왕을 잡은 다음, 그 멍청이들을 배신하고 마석을 가로챌 생각이에요.” 그렇게, 나는 용사의 통수를 칠 흑막의 짐꾼이 되었다. #게임빙의#악역빙의#서양풍 #애증#갑을관계역전 #흑막공#존댓말공#후회공#회귀후기억상실공 #악역수#조빱수#미인수#인큐버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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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시티

신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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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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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화

2.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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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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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막장연프물 [걸레공 x 연상수] •금혜명 (23, 공) - 맑은 눈에 칼이 든 사주. 본능에 충실한 탓에 그의 아래를 거쳐간 인연만 수두룩이다. 모종의 이유로 솔로 시티에 출연한 혜명은 허술한 강림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미남공, 절륜공, ???공, 연하공, 능글공, 능욕공, 입걸레공, 간헐적싸가지없공) •유강림 (29, 수) - 미래도 없고 X도 서지 않아 암담한 강림.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출연한 솔로 시티에서 상상초월의 변태를 마주한다. (미남수, 연상수, 찌질수, 성장수, 허당수, 적극수, 간헐적성깔있수) #연프물 #개그물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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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의 재구성

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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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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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3.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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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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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이해정 / 김진환 열아홉, 미숙하고 위태로운 시기에 서로가 유일한 기댈 곳이던 해정과 진환. 진환은 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던 해정의 곁에 함께하겠다 약속했으나, 끝내 지키지 못했다. 그렇게 생긴 공백. 그사이 변한 건 무수히 많았다. 김진환은 걷는 게 불편해졌고, 가족을 잃었으며, 미래를 꿈꾸지 못했다.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이해정에게 반가운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재회물 #까칠공 #후회공 #병약공#상처수 #굴림수 -계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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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 원사이드

이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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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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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화

9.2만

·

5.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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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나 형 좋아해.’ 무릇 짝사랑에는 세 가지 법칙이 있다. 하나, 언제든 관둘 수 있는 관계여야 하며, 둘, 한시적이어야 하고, 셋, 비밀이어야 한다. ‘형아도 애기 좋아해.’ ‘나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그럼?’ ‘연애하고 싶어.’ 그리고 백의윤의 짝사랑은 그 모든 걸 어겼다. ‘나는 형이랑 손도 잡고 싶고, 벚꽃도 보러 다니고 싶고, 커플석에도 앉고 싶고, 섹스도 하고 싶어.’ 그의 짝사랑 상대는 옆집 형이었으며, ‘애기야.’ 감정을 자각한 다섯 살 이후 아직까지도 현재진행형인 데다, ‘내가 아무리 양심이 없어도.’ 술김에 고백해 버렸다. ‘아직 털도 안 난 애한테 연애 감정이 들지는 않아서.’ ‘…….’ ‘미안해, 애기.’ 바야흐로 스무 살. ‘애기는 애기 또래랑 만나서 놀아야지.’ 새해 첫날의 일이었다. 강태건 (31) #미남공 #배우공 #통제공 #무자각집착공 #능글공 백의윤 (20) #미인수 #매니저수 #햇살수 #까칠수 #짝사랑수 자유연재 계약작 표지 작업 무이@mui_cover

알고 지낸 3년동안 헌신적이었던 부주가 연애를 시작하려는 것 같다. 얘가 연애한다고 게임 관두면, 난 누구랑 놀지? '지웅아... 리얼충 극혐이라며!!!' 한없이 이기적인 마음으로 녀석의 연애가 실패하길 내심 바랬는데... "저 형이 이상형이에요..." "방금 나보고 찐따같다며!" "네 그게 꼴려요..." 뭔가 이상한데??? #개그물#오해#내숭공#애새끼수#다정공#콩깍지+#게임물 #미인수#미남공#연하공#연상수#혐성공#랭커공#랭커수#약결벽증공 #착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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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낫 카피 Not Copy [完]

덤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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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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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화

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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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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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돈 많고 능력 있는 젊은 백작 빌리어스는 하루 아침에 주식으로 전 재산을 탕진한다. 빈털터리가 되자 연인이었던 피어트는 가차없이 떠나버렸다. 빌리어스는 떠나간 연인을 찾기 위해 가십지 전문 신문사를 세우는데, 어째선지 오라는 연인은 오지 않고, 그의 동생이 집을 찾아온다. 배신하고 떠나간 연인과 똑같이 생겼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른 그의 동생 크로델. 쫓아내려고 해도 곁에서 머무는 크로델에게 마음이 흔들리지만....... "전 형이 아니에요." 그렇게 말하는 크로델에게 빌리어스는 말한다. "내 명예를 위해서 이 말은 해야겠어. 어제 내가 키스한 것은 크로델 헤이커스였어." 아이작 빌리커스 (공) : 32세. 갈색 머리 푸른 눈. 성공한 사업가이자 백작. 하지만 한탕의 꿈을 꾸다가 전재산을 말아먹었다. 이미 불행한데, 자신보다 더 불행해 보이는 크로델을 거두게 된다. 어쩌면 크로델을 곁에 두면 피어트가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계산도 있었다. 하지만 진심을 다해 자신을 챙겨주는 크로델에게 자꾸만 빠져들고, 어느 날부터인가 피어트보다 크로델을 더 찾아다닌다. 크로델 헤이커스 (수) : 24세. 백금발 녹색 눈. 화가 지망생. 고아가 되어 집조차 불에 타서 사라졌다. 한쪽 다리마저 다쳐 절게 되었다. 형이 보낸 편지 한 장에 기대어 빌리어스를 찾아오지만, 형은 이미 어딘가로 떠나버린 뒤. 크로델의 눈에 빌리어스는 모든 것을 다 가진 대단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고작 형에게 차인 것으로 무너져 있었다. 불쌍할 수 없는 사람이 너무나도 불쌍해서 자꾸 마음 쓰인다. 표지 : canva.com 직접 제작 이메일 : deomsags@gmail.com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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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문스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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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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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화

7.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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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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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천

백호(31) : 양기 미남, 전직 깡패, 고향으로 내려와 전당포 운영 중 이강은(27) : 음기 미인, 신목 도깨비와 무당 사이에서 태어난 기이한 존재 강은은 염라와의 계약으로 악귀에 씐 빙의자를 추적해 처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번 의뢰지는 산과 바다에 둘러싸인 작은 포촌, 해리읍. 음기 가득한 그곳에서 양기가 철철 흘러넘치는 남자를 만난다. 근데 이 새끼, 살인자잖아? 한국풍 오컬트 미스터리를 곁들인 쌍방구원 로맨스 @moonstruck_wr corona.wr@gmail.com

#현대물 #경찰물 #수사물 #혐관 #연하공 #의뭉공 #통제공 #능력수 #강수 #직진수 #상극조합 #선몸정후사랑 #쌍방구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무식하게 힘만 세고,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인간." "뭐? 이 자식이. 시비 거냐?" 결벽증 있는 '도련님' 이도형과 먹다 남은 치킨까지 챙겨가는 서초서 '미친개' 이주영. 3천만 원의 빚, 부서진 바이크, 전 파트너의 죽음. 얽힐 이유라곤 없던 두 남자가 하나의 사건 아래 지독히 묶인다. “당신도 결국 부서질 거야. 그렇게 모든 걸 다 짊어지려 하다간.” 서늘하게 파고드는 도형의 경고에도 주영은 멈추지 않는다. 사건도, 관계도 어디로 향할지— 이제, 아무도 모르는 게임이 시작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주영(수) 32살. 서울시 서초서 강력2팀 소속 경사. 더러운 입, 사나운 성질머리, 사건이라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탓에 ‘미친개’라는 별명이 붙었다. 현재는 모종의 사고(?)로 교통관리계 생활 중. 형사의 촉 하나는 끝내주지만, 성격이 문제다. 그러던 어느 날, 검은 바이크를 탄 미친놈 하나가 눈앞에 떨어진다. 골 때리게 수상한 녀석이 거슬려 죽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 저와 비슷한 구석이 보여 그냥 내버려 둘 수가 없다. * 이도형(공) 비싼 바이크를 타고 나타나 미친개의 콧털을 뽑아대는 남자. 잘생긴 외모, 여유로운 태도, 친절한 말투까지 모두 갖춘 호감형이지만, 일정 선 이상 타인의 침범은 용납하지 않는 냉정한 성격이다. 현재는 화려한 백수(?) 라이프를 즐기는 중. 호기심 반, 재미 반. 주영을 살살 건드려 보던 게 화근이 되어 단단히 얽혀 버리고 만다. 저돌적이고 생각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이주영이 영 못마땅한데, 시선은 어째서 자꾸 그를 쫓는지 모를 일이다. 그에게 이주영이라는 ‘끈끈이’는 생애 가장 골치 아픈 변수다. 여러모로 낭패다. 배경/분야: 현대 / 범죄 수사 / 경찰 조직 / 강력 범죄 / 의문의 연쇄 사건 *매일 연재 *표지_미리캔버스

* 본 작품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걸 끝내려는 순간, '착불 택배'를 사칭하며 나타난 초딩 고양이와 동거 시작!] "나에 대해 배웠다고?" "응. 난 너를 전공했어. 너의 과거, 현재는 물론 어쩌면 미래까지 다 알고 있지, 냥." 한시혁 - 32살. 170cm 중반. 생계로 인해 다져진 몸. 모든 걸 끝내려고 하던 순간 건방진 검은 고양이와의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당황스럽지만 어찌저찌 고양이를 받아들이고 키우게(?) 되는데··· 엘(?) - 나이 미상. 검은 털을 가진 고양이. 목에 빨간 리본을 하고서 크리스마스이브에서 크리스마스로 넘어가던 밤에 시혁에게 찾아온다. 입이 더럽고 예의 없고 건방지다. 하늘나라에서 시혁을 전공하고 수석까지 한 엘리트. 작명 센스가 없는 시혁에 의해 까망이가 될 뻔 했으나 타협한 끝에 천사를 뜻하는 엔젤의 엘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 비정기 연재로 생각 날 때마다 쓸 예정 * 개연성 없음 * 표지 - 디리토 기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