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4일 20:00 기준

#선협 #능력수 #강수 #연상수 #미인수 #악바리수 #공길렀수 #미남공 #길러졌공 #미운오리새끼공 #분리불안공 #내숭공 #수한정병약공 재능 하나로 수선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수선 천재 천재림은 대한민국 서울 태생의 지구인이다. 편의점 아르바이트 도중 이유도 모르고 수선계로 떨어져, 팔자에도 없던 수선의 길을 170년 넘게 걸은 것도 억울한데 이제는 수선계에서조차 쫓겨나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는 상태로 인계에 머물게 되었다. '수선자 새끼들은 눈에 띄면 다 죽여 버린다.' 악으로 깡으로 버틴 인계에서의 50년. 그런 재림의 앞에 나타난 첫번째 수선자는 귀신쟁이라 불리는, 흙 파먹는 어린아이였다. 천재림(수) 지구에서 수선계로 굴러떨어진 비운의 수선 천재. 본래 몸을 강탈당한 채 인계로 쫓겨나 늙지도, 죽지도 못하는 채로 살아가고 있다. 빼앗긴 몸을 되찾고 자신을 이렇게 만든 수선계에 복수할 생각이 만만이다. 귀신쟁이(공) 작은 마을의 골칫덩이.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부모가 죽고, 그를 떠맡은 이들 모두 병에 걸리거나 큰 사고에 휘말려 죽으며 불길한 것 취급을 받는다. 먹을 게 없어 흙 파먹으며 살다 재림을 만났다.

2

항해

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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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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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화

14.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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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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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천

#네임버스 #오해/착각 #신분차이 #조직/암흑가 #피폐물 정유영(수, 22) : 자신의 네임 상대를 찾았다는 네임관리부의 연락을 받고 유태한을 찾아가지만, 어쩐지 유태한은 유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운명의 상대에게서 애정을 받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 않았던, 그저 가족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 유영은 영문 모를 괴롭힘을 초연하게 받아들인다. #굴림수 #덤덤수 #자낮수 #상처수 #우울수 유태한(공, 30) : 그 어떤 험한 물길도 뚫어내는 바다 위 밀수 조직 창명파의 두목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승림물산의 젊은 사장. 그런 그의 부와 능력을 탐내는 자들이 자신이 바로 유태한의 왼팔에 박힌 이름의 주인인 정유영이라며 귀찮게 찾아온다. 늘 그랬듯 이렇게 찾아온 정유영을 괴롭혀 제 발로 도망가게 하려 하지만, 지금까지 찾아왔던 이들과 달리 묵묵히 버티는 정유영이 신경쓰인다. #후회공 #강공 #능욕공 #공주공 #다정공 **이 이야기의 내용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특정 인물 및 단체, 실제 배경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강압적 관계, 폭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간 예정작입니다. 문의 l2veablank@gmail.com

외주받아 개발한 추리 게임의 2차 창작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어리고, 잘생기고, 돈까지 많은 열일곱 이여준으로서의 삶은 제법 만족스러웠다. 미래 남편인 차재헌이 브라콤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는 점만 빼면. 살아남기 위해 나는 몇 가지 규칙을 세웠다. 첫째, 절대로 차재헌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은 하지 말 것. 둘째, 오지랖을 부려 차재헌을 갱생시키려 들지 말 것. 셋째, 차수현― 그러니까 차재헌의 이복동생과 엮이지 말 것. 차재헌이 이혼 서류 내밀 때까지 얌전히 있다가, 두둑한 위자료 챙겨 퇴장하면 안락한 삶은 보장된 것이었다. "네가 싫으면 안 할게." "귀찮을 텐데 굳이 안 도와줘도 돼." 어느덧 차재헌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도 이제는 몸에 배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차수현이 고백을 해오기 전까지는. "형, 좋아해요!" 편지를 받아드는 손이 달달 떨렸다. "수현아, 나…… 나는 약혼자가 있어." 그것도 네 등 뒤에. 차재헌은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이었으나, 허공에서 맞닿은 눈동자는 기묘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온몸의 솜털이 곤두섰다. 승낙하든 거절하든, 차수현에게 고백을 받은 시점부터 내 사망 플래그는 확정이었다. #쫄보수 #공이너무무섭수 #순종수 #미인수 #통제공 #집착공 #미남공 #강압공 표지: 자체 제작

4

사장님은 집에 가고 싶어

밥푸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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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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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

11.5만

·

7.7천

·

2.3천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에 빙의해 소속사 사장이 된 고영윤. 하필 첫 뽑기에서 인성에 문제 있는 멤버들을 뽑아버렸다. 인성 빼곤 전혀 문제가 없어서 더 문제다. ‘sanxxxx : 인성이 F면 화타가 와도 못 고침. 인성작도 효율 개낮으니까 스탯 괜찮으면 합성 재료로 갈거나 방출하거나 하셈. ㅅㄱ’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어떻게 갈아요... 데이터 쪼가리라면 모를까 눈앞에 떡하니 있는데. ‘ho1xxxx : 인성 F는 키워주면 배로 갚죠~ 위약금을 배로 갚고 파산하죠~’ 아니다...그냥 갈까? 3년. 딱 3년만 같이 일하다가 사고 치기 전에 내쳐야겠다. 그 뒤엔 너희는 계속 아이돌 하든가 말든가 해. 사장님은 집에 갈 거야. #게임빙의물 #아이돌육성물 #사장수 #아이돌멤버공 #다공일수 #티안나는인간불신수 #더한인간불신공들 #착각계 #연예계물 #아이돌물

“입 맞추고 몸 맞추고, 남편이기까지 했잖아요 내가.” 이런 미친. “조, 조용히 안 해요? 누가 들으면 어떡하려고!” 이혼한지 4개월, 연락 한 통 없던 전남편과 다시 만났다. 폭행혐의를 동반한 가해자 신분으로. “유일아. 말 안 할 거야?” “나 아니면 진술 안 한다던데.” 대체 제게 미련이 남은 건지 알 수가 없다. 과연 차범권을 찾아간 게 잘 한 짓인지 속만 박박 긁은 전남편이 미워죽겠다.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 “뭘 그런 거 가지고 그래요. 이미 할 거 다 해놓고. 누가 보면 손도 못 잡아본 사이인 줄 알겠네.” “아! 쫌!!” “귀 빨개졌다.” “더워서 그런 거예요!” [오메가버스/로코/재결합/오해/연애결혼/이혼/계약결혼...?] *이럴 때 보세요* 연애결혼한 티 팍팍 나는 7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의 티키타카가 보고 싶을 때. 차범권(공) : 31살/우성알파 국내 최고 로펌 혜산의 최연소 파트너를 앞둔 워커홀릭 변호사. 큰 키에 도저히 사무직이라 볼 수 없는 다부진 체격. 부드러운 듯 차가운 잘생긴 외모에 많은 직장동료의 환심을 사지만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는 칼 같은 성격으로 정작 접근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 특이사항* 신유일 앞에만 가면 자기도 모르게 유치해짐 #미남공 #능글공 #능력공 #후회공 #변호사공 #다정공 #사정있공 #어른공 #수한정초딩공 신유일(수) : 24살/열성오메가 생계를 위해 시작한 피팅알바. 사진 한장이 SNS를 휩쓸며 데뷔한 인생역전 케이스. 현재 패션 업계에서 손꼽히는 ‘마렌느’의 전속 모델이다. 분위기 있는 예쁜 얼굴이지만 도도한 느낌의 싸한 미인. 상당한 까칠함(지랄) 보유. 홧김에 저지르고 후회하는 스타일. 특이사항* 속을 벅벅 긁어오는 차범권이 미워죽겠음. #미인수 #까칠수 #성깔있수 #상처수 #모델수 #외강내유수 #과거있수 #공한정(?)망신살보유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부 삭제처리합니다. *오타 관련 댓글은 수정후 삭제합니다. *표지 자체제작 *키워드는 언제나수정될 수 있습니다. *rowhrn99@naver.com

6

포석 소리

아르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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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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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화

27.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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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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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천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북부와 남부의 가교가 되는 정략결혼이 진행된다. 조금의 사심 없이 오로지 국익을 위한 혼인이다. 혼례를 앞두고 북부에서는 제멋대로 상의 없이 신부를 보내고 왕자와의 만남을 피하며 방만하게 군다. 심지어 혼례 날 마주한 신부는 남성이었다. 가까스로 예식을 끝내고 단둘이 된 순간, 라이언은 남자임을 숨기고 혼약을 치른 필리스를 추궁하고, 필리스는 품에서 단검을 꺼낸다. “초야에서 당신의 목을 베라는 명을 받았어요. 저의 숙부 현왕의 명령이었습니다,” “그걸 솔직하게 말하는 이유가 뭐지?” “저는 살고 싶지 않거든요.” 필리스가 칼로 자신의 심장을 향해 내리꽂는 순간 침실에는 짙은 쇳내가 풍겼다. 다름 아닌 칼날을 맨손으로 쥔 라이언의 손에서 흐른 피 냄새였다. “난 혼례 날 신부를 잃은 비운의 신랑이 되고 싶진 않은데?” 라이언은 필리스를 살려서 여름 궁전에 거둔다. 그렇게 두 사람의 혼약이 이어진다. 공. 라이언 클리프 23살 클리프 왕가의 둘째. 둘째이기에 나라를 위한 정략결혼의 대상자가 된다. 왕자는 한 번도 무릎을 굽힌 적이 없고 얼굴에 그늘이 내려앉은 적이 없다. 어느 순간에도 자신만만한 남자. 다소 심술궂은 듯하나 남자 신부인 필리스를 은근하게 챙겨준다. 수. 필리스 라이트스피어 23살 사랑도 알지 못하고 바라는 것도 없었던 삶, 북부의 사생아 필리스는 성별을 숨기는 정략혼을 하게 되고, 혼례 후 스스로 자결할 계획을 짠다. 한데 자신에게 모호한 호의를 보이는 라이언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바뀐다. 처음 경험하는 남부의 싱그러운 바람과 따스한 햇볕, 그리고 태양 같은 남자의 호의가 필리스의 마음을 녹인다. 표지 : 나

연애 경험이 전무한 해연은 충동적으로 애인 대행 서비스 어플을 깔았다. 취향에 맞는 남자친구를 빌려준다는 광고 문구에 혹해서 결제까지 일사천리로 마쳤는데 허위 광고는 아니었다. 그를 위해 지불할 돈이 결코 아깝지 않았다. *** “사진보다 실물이 더 자, 자, 잘….” “어. 잘생겼다고? 나도 알아.” 해연의 남친 노릇을 하게 된 유완은 사실 그따위 어플이 뭔지도 모르고 조건 만남 알바를 뛸 만큼 궁핍하지도 않았다. 처음엔 코웃음만 나왔다. 얼마나 루저 같은 인생이면 돈을 주고 남자를 사나 싶어서. “혹시 다음 주말에도 만날 수 있을까?” “주말은 추가 비용 붙는데 괜찮겠어?” “그, 그럼! 당연히 괜찮지!” 완전 호구네. 그치만 재밌었다. 색다른 도파민을 느낀 유완은 한동안 가증스런 연기를 이어가며 해연을 갖고 놀았다. 미래의 제 발등을 찍는 짓인 줄도 모르고. 강유완(25) x 조해연(27) 알파공 오메가수 부자공 부자수 쌍방삽질물

9

남편유기금지

성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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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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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5.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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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천

·

2.4천

기청운은 구겨울을 사랑한다. 이것은 틀림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애증 나이차이 미남공 집착공 광공 복흑공 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도망수] 햇볕도 닿지 않는 심해에 쳐박힌 멘헤라 미남과 반짝반짝 빛나는 건강 튼튼이 미인의 납량 코미디 결혼 8년차에 애가 넷. 우리의 관계는 엄청나게 ‘불건강’하다. 근데 이 정도면 그냥 데리고 사셔야 하지 않을까요? 공 기청운 42, 우성 알파 CH그룹 핵심 계열사 대표이사 수 구겨울 27, 우성 오메가 비자발적 홈 프로텍터 / 계약작 / 표지 쿠몬님 Contact Info. https://texten.postype.com gloryandgore@naver.com QnA. https://spin-spin.com/9rotes9ue

빚을 갚기 위해 선택한 라시드국의 워킹홀리데이. 숙식 제공에 높은 급여, 각종 수당까지. 몇 달만 고생하면 빚을 어느 정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 김알음의 계획은 호텔에서 일하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왕궁으로 파견되면서 틀어지기 시작했다. “저 베타인데요?” 알파의 페로몬에도 반응하지 않고 임신도 할 수 없는 베타였기에, 알음은 자신과는 아무 상관없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어차피 자신은 베타였다. 왕의 아이를 가질 수도 없고, 후궁들의 싸움이나 왕위 계승에 얽힐 이유도 없었다. 적어도 김알음은 그렇게 알고 있었다. 김알음 (수) 베타->오메가, 평범수, 도망수, 언젠가 임신함, 미인수, 연하수 자이르 (공) 초우성알파, 재벌공, 절대권력, 미남공, 연상공, 집착공, 계략공 * 소설 내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 사진 출처 unsplash, Wolfgang Hasselmann 사진.

11

사이코 메리지

제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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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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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8.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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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

529

[싸패알파아기공 X 후천적병약알파였수] #오메가버스 #형질변환 #초반 아카데미물>결혼 #서양풍 #첫사랑 #재회물 아카데미를 졸업하던 날 미친 알파를 따먹고 튀었다. 별 볼 일 없는 왕자로서 권력 다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비록 그 방법이…… 각인을 통한 형질 변환이었지만, 어쨌든 일시적인 현상이니 큰 부작용은 없을 거라고 예상했다. 졸업 후 한적한 영지로 내려가 나만의 즐겁고 소소한 생활을 즐기던 어느 날, 그놈이 찾아오기 전까지는. "안 서요." "안, 뭐?" "왕자님이 나 따 먹고 튄 이후로 안 선다구요." "그…… 안 선 다는 게?" 당황해 되묻자 루시엔은 싱긋 웃으며 부끄럼 없이 제 아랫도리 사정을 상세하게 고했다. 러트라는 단어가 있는데도 굳이 발정이 안 난다고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수음은 커녕 오메가를 봐도 동하지 않는다, 아니 아예 그 누구에게도 꼴림을 느끼지도 못한다는 적나라한 말까지 내뱉었다. 중간에 알았으니까 더 말할 필요 없다고 손사래치며 말렸는데도 끝까지, 아주 자세하게! "그러니까 누가 각인까지 하고 도망가래요. 책임져요." 수가 싸패아기공 이용하고 튀었다가 잡혀서 (감금)결혼당하는 이야기 *이물질이 가끔 등장하지만 금방 (공에게) 처리됩니다 공: 루시엔 폰 다르투아 (16세> 20세> 22세) #알파공 #연하공 #미인공 #싸패공 #집착공 #계략공 #광공 수: 엘윈 아스토리아 뷘터펠트 (18세> 22세> 24세) #알파였수 #연상수 #미인수 #후천적병약수 #천재수 #능력수 #계략수 #소심수 #글쿤수 #도망수 표지 출처 : 이 작가는 무려 클튜를 다룰 줄 압니다 계약작

잔혹했던 황후의 삶을 끝으로 회귀했다. 폭군이 될 카시안 황자의 약혼서가 가문에 도달하기 전, 엘린은 제국 최고의 권력자 라드반 에르하르트 대공에게 패를 던졌다. “딱 3개월만 에르하르트라는 거대한 성벽을 빌려주십시오. 전하의 약혼자로, 에르하르트의 반려자로 말입니다 ” 단 3개월의 시한부 약혼. 모두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완벽한 계획이라 믿었다. 그저 서로에게 쓸모 있는 패인지를 증명하는 삭막한 거래뿐이라고. “네가 너무 깜찍한 짓을 해서 내 눈앞에 두고 감시를 해야겠거든. 착각하지 마라, 시에리스. 난 아직 널 믿는 게 아니다.” “약혼자의 도리를 지키라더니, 딴 사내에게 턱이나 잡히는 게 그대의 도리인가, 시에리스?” “......누구야? 예쁜 얼굴을 이 모양 이 꼴로 만든새끼가.” 남자가 숨겨둔 소유욕을 드러내며 선을 넘어오기 전까지는. 그리고 그의 무심한 다정함에, 가슴이 속절없이 흔들리기 전까지는.

13

연애사 새옹지마!

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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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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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화

5만

·

3.3천

·

1.1천

#오메가버스 #입헌군주제 #현대물 #능글공 #다정공 #강공 #미남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잔망수 #로코 대한제국의 형질은 알파와 오메가, 베타. 그리고 특이형인 태양형 알파와 달형 오메가로 나뉜다. 현대 왕실의 유일한 적장자, 거기다 태양형 알파인 왕세자 이환영은 이나라 최고의 셀럽이자, 알아주는 망나니였다. 그런 그의 왕세자비 간택이 시작되었다. 운 나쁘게 달형 오메가로 발현한 차강연은 자신의 형질을 숨기고 왕세자비가 되지 않으려 고군분투 한다. …가능할까? 공: 이환영 왕실의 유일한 태양형 알파로, 어화둥둥 자라 망나니로 이름을 떨쳤다. 까빠를 미치게 하는 스타성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데다가 생긴 것까지 완벽해 '까도 내가 까'는 명실 공히 이슈메이커. 수: 차강연 달형 오메가로 발현된 자신의 형질을 반기지 않는 소시민. 특히 고작 형질 하나로 개양아치 이환영과 엮여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싫다! * 매일 오후 11시 업로드 * 출간 표지 크롭 * 출간 문의 받지 않습니다

14

착하게 살았는데

고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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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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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화

20.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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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

·

1.4천

#미스테리하고_어딘가_꺼림직한_우성알파공 #시골에서_열성오메가로_태어난_박복미인수 *소재주의 - 강도 높은 폭력, 혐오적 표현, 공을 비롯한 강압적 관계 묘사, 이물질, 살인, 서브커플 공: 위길주(28세) 우성 알파. 상산회의 젊은 임원.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며 권위적이다. 능글맞고 웃음이 많다. 수: 이새(28세) 열성 오메가. 순종적이고 겁이 많다. 평생동안 아버지가 동생만 편애해 애정결핍이 있다. #오메가버스 #알오물 #미남공 #조폭공 #강공 #능글공 #개아가공 #입걸레공 #능욕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 병약수 #순둥수 #바보수 #자낮수 #현대물 #약피폐물 #히든키워드 #서브커플 이새는 평생을 착하게 살았다 전신마비로 꼼짝 못하는 아버지를 홀로 돌보며 동네 바보라 놀림받는 이웃집 동생 명호와 서로 의지하며 수년간 젊음을 희생하며 아주 착하게도 살았다 어느날, 동네 뒷산에서 정체불명의 기이한 남자를 맞닥트린 후로 이새의 고립된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표지 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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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는 먹버가 꿈인데

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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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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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화

9.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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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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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천

“어젯밤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지? 그 사람과 결혼하거라. 이건 할애비로서 내리는 명령이다.” 재벌 3세 호랑이 수인, 티그리스 호텔의 대표인 범준범은 서른 생일 파티에서 발정제 테러를 당한다. 몸이 달아오른 상태로 전용 객실에 올라간 준범은 그곳에서 마주친 누군가와 사고처럼 하룻밤을 보낸다. 해프닝으로 묻힐 줄 알았던 그 일이 조부의 귀에 들어가고, 결벽증에 성격이 나쁜 준범이 평생 혼자 살까 걱정이었던 조부는 청천벽력 같은 명령을 내린다. “하…… 구 비서님. 어젯밤, 17층 CCTV 확보해주세요.” 준범의 하룻밤 상대는 다름아닌 티그리스 호텔의 쇠족제비수인 하우스키퍼 서소담. 보육원 출신에 친구도 없이 혼자 산다는 소담이 ‘1년만 결혼했다 헤어지기 딱 좋은 만만한 사람’이라고 여긴 준범은 그를 불러 결혼을 제안한다. “저와 결혼해주셔야겠습니다. 서소담 씨에게도 나쁜 제안이 아닐 겁니다.” “제가요? 결혼은 좀…… 싫은데요.” 당돌하게도 준범의 제안을 거절하는 소담에게, 준범은 거부할 수 없이 유혹적인 조건의 혼전 계약서를 내민다. “읽어보고 도장 찍으시죠.” “싫습니다. 아무 계약서에나 도장 찍으면 안되잖아요.” 저 멍청한 놈이, 설마 한글을 못 읽나? “중요한 문젠데, 생각이라도 좀 잘 해보고 대답을 하세요.” “…….” “…….” “잘 생각해봤는데 역시 싫어요.” 딱 20초 쯤 생각한 후 되돌아온 대답이었다. 저 미친 족제비가 진짜! *** 범준범(공) 재벌3세 호랑이 수인. 그룹 산하의 신규 호텔 체인 ‘티그리스’를 운영 중이다. 장대한 기골, 낮은 목소리, 우아한 체향과 선이 굵은 외모를 가진 미남. 높은 안목으로 하이엔드급 호텔 런칭을 성공시켰지만 그만큼 성격도 까칠하다. 후각 또한 예민해 제대로 된 연애는커녕 남과 발정기를 보내본 적도 없고, 그의 연애사가 가문과 재계의 큰 관심사이다. 서소담 (수) 보육원 출신의 쇠족제비 수인. 티그리스 호텔 객실관리부 오픈 멤버로, 청소와 시트 정리에 능숙해 VIP 객실을 주로 담당한다. 작은 체구, 쏟아질 듯 크고 동그란 눈, 솜털이 살짝 남은 볼 때문에 외모는 마냥 귀여워보이지만 성격이 매우 당돌하고 힘도 세다. 자기 일터와 보금자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손익계산이 철저한 절약가이다. ** 계약작입니다 표지출처 : unsplash 이미지 가공

16

D-1

라페레

끄렘브륄레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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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화

3.4만

·

2.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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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수백 년간 겨울이 계속되는 세계. 은색 용이 잠든 자작나무 숲은 고고한 실버 엘프 일족의 땅이다. 십여 년 전 숲에 침입한 오크 무리가 수상한 우두머리의 출현으로 세를 확장한다. 엘프 왕자 로시엘은 적의 계략에 빠진 군대를 구하려다 그 우두머리에게 납치당하고 마는데. 로시엘을 기다리는 운명은 번제의 제물이 아니라 오크의 신부였다. "나의 신부, 로시엘." [공] 우사 (26세) #오크가되고싶었공, 절륜짐승공, 순애순정공, 반전미남공, 출생의비밀있공 흑발에 금안. 하프 오크인가 싶을 정도의 거대 강골에 무시무시한 꼴을 하고 있지만 씻겨놓으면 인간 기준 조각 미남. 겉은 무섭고 야만적인 전사지만 속은 순수하고 촉촉한 야누스적 면모를 지니고 있다. 하얀 적들 사이에서 청보라색 눈동자의 엘프를 본 순간 눈앞에 번개가 번쩍였다. [수] 로시엘 (1??세) #엘프왕자수, 고귀하수, 무심한줄알았수, 처음굴러봤수 은발에 신비한 청보라색 눈동자를 지닌 엘프 왕자이자 긍지 높은 전사. 태어나서부터 왕관을 쓴 자로서 이미 가진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모습은 일견 무심해 보이기까지 하다. 수호룡이 긴 잠에서 깨어나기 전까지, 앞으로의 인생도 지나온 100년과 같을 거라 믿었다. 추악한 오크 족이 하얀 숲을 더럽히기 전까지는. #판타지물, 서양풍, 시대물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나이차이, 첫사랑 #초능력, 인외존재, 오해/착각, 감금 *자유연재, 수시퇴고 *표지이미지: 셀프 *계약작 *기타 문의 greenwave20@naver.com

17

D-day

치우친 결혼(~9/6 01:00)

담오
·

BL

·

42화

11.5만

·

5.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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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빚 때문에 힘든 생활을 하던 이수는 고3 여름에 우성 오메가로 발현하게 된다. 우성 오메가라니. 로또보다 더 좋은 것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자신의 경우가 될 줄은 몰랐다. 심지어 우성 알파를 진짜 만나게 될 줄도. 제 형질을 팔아서 집안의 빚을 없애고, 형편이 나아지는게 꼭 저를 파는 일 같아 숨막히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제 배우자는 숨막히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수는 이 모순된 상황에서 제 알파에게 서서히 기대기 시작하는데...... 표지: 무료사진 사용한 자체제작. *실시간 연재입니다

18

시야주

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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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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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5.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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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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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천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열성혐오 #황제공 #굴림수 #도망수 #임신수 #후회공 서화국에서 버림받듯 올려진 천한 하골 왕자, 윤사현. 그를 맞이한 것은 대려의 젊은 폭군 이한의 냉소와 피비린내 나는 억압이었다. 사현은 오직 살아남겠다는 절박함 하나로 황제의 참담한 유희를 이 악물고 견뎌낸다. 계속해 제 품을 벗어나려는 사현에 눈이 뒤집힌 황제는 제 몸으로 사현을 짓밟고, 비명과 절규로 얼룩진 깊은 곳까지 제 존재를 각인시킨다. “살아 벗어날 생각 따위 접어두거라. 네놈이 숨을 거두는 순간에도 짐의 씨를 받아내며 죽어갈터이니.” 매화는 그렇게, 세상에 두려울 것 없던 용의 단 하나뿐인 역린이 되어간다. 이한 (공) #우성알파공 #황제공 #집착광공 #후회공 #열성혐오 무력으로 대륙을 통일한 제려의 젊은 황제. 미천하고 불완전한 하골의 음인(열성오메가)을 인간 이하의 생물로 보며 지독하게 혐오하기에, 서화국에서 도발하듯 던져놓은 공물 사현 역시 그 자리에서 목을 베려 했으나 제 포악한 체향을 피가 터지도록 견뎌내는 사현의 눈빛에 호기심과 가학성을 느낀다. 윤사현 (수) #열성오메가수 #상처수 #강단수 #굴림수 #임신수 서화국에서 버림받아 황제의 침전에서 맞아 죽으라 던져진 왕자. 본능을 마비시키는 황제의 압도적인 체향 앞에서도, 입술을 짓이겨가며 끝까지 이성을 지켜내는 경이로운 의지력으로 황제의 침번에서 살아남는다. 오직 살아남아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절박함 하나로 폭군의 잔혹한 가학을 이 악물고 버텨낸다. * 표지 AI 제작

20

볕뉘의 온도

콜라젤리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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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화

4.9만

·

3.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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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아빠친구공 x 친구아들수 형사공 x 고등학생수 뼈테로아저씨공 x 짝사랑아기수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죽는 날까지 들켜서는 안 되는, 불순함 그 자체였다. 아니, 이걸 애초에 마음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건 그냥 미친 짓에 불과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다. 어린 날의 치기라고 부르기엔 정상성에서 너무 멀어져 있는 감정. 누구에게도 고해할 수도 회개할 수도 없는 나의 죄악 같은 본심. “리성아. 암만 사춘기 왔어도, 가끔 밥도 같이 먹고 그러자. 어?” “…….” “아저씨 요즘 좀 허전하다. 너랑 같이 못 놀아서.” 그렇게 말하며 그는 교복 재킷 주머니 안에 용돈을 찔러 넣어 주었다. 그리고 내 어깨를 툭툭 치고는 미련 없이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곧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늘 호쾌하기만 했던 그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내비쳤던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그러나 그가 서운해해도 어쩔 수 없다. 어린 시절부터 아저씨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그가 내 안에서 커져 버렸으니까. 아니, 불순한 나로 인해 그의 존재가 내 안에서 변색되어 버렸으니까. 이 마음을 그에게 들키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그렇기에 나는 최기백을 피해 다닐 수밖에 없었다. 최기백 (36) 강력계 형사. 아버지와 절친했던 사이. 리성의 지리멸렬한 짝사랑 상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리성에게는 다정하다. 죽마고우의 아들을 거두고 정성껏 돌본다. 이리성 (19) 너무 빨리 커 버린 애어른. 저주 같은 짝사랑을 깨닫고 그를 피해 다니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와 동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아고물 #잔잔물 #다정공 #아저씨공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수 #재회물 천천히 연재됩니다. *계약작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모브의 수 강간 미수 주의 - 수와 제 3자의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 있음

#환생물 #연예계 #현대배경 #판타지 #사후세계 #동양풍 #스폰서공 #미인공 #연상공 #인외공 #다정공 #서브공 #아이돌수 #미인수 #적극수 #집착수 #상처수 제 목을 꺾어 죽인 이의 꿈을 반복해 꾸던 시유는, 베일에 감춰진 스폰서의 정체를 밝히려고 한다. 류지화(공) 서시유(수)

여러분들이 아는 그 맛으로 끓여봤습니다. 황명으로 맡게 된 임무는 간단했다. 올해 겨울을 넘기지 못할 황자, 유리 스카르센의 곁을 지키는 것. “호위하라고 했지. 치료하라고 한 적 없어.” 황제가 원한 것은 호위가 아니라 감시였다. 에드윈 역시 그저 명령받은 대로 곁에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봤지? 내가 살아있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 말을 들은 순간부터였을까. 죽을 사람을 감시하러 온 남자는 어느새, 그 사람의 내일을 바라고 있었다. 공 : 에드윈 애쉬포드 (32) 187cm. 은회색 머리와 청안, 넓은 어깨의 다부진 체격. 과묵하고 원칙적이며 현실적인 성격. 늘 경어를 사용하고 감정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다. 애쉬포드 공작가의 차남. 가문을 이을 예정이 아니었기에 일찍부터 기사의 길을 택해, 어린 나이에 기사단에 입단했다. 적장자인 형이 일찍 요절하면서 예상치 못하게 공작위를 계승했으나, 기사직을 내려놓지 않았다. 후계 문제로 방계 귀족들과 황제에게 끊임없이 혼인을 종용받고 있다. 수 : 유리 스카르센 (25) 175cm. 금발에 가까운 연한 갈색 머리와 헤이즐 눈을 가진 병약한 미인. 차분하고 자조적이며 은근한 냉소를 품고 있다.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고 자존심이 강하며 타인의 동정을 싫어한다. 선대 황제의 사생아이자 현 황제의 이복동생. 자신의 혈통을 모른 채 평민으로 자라다 15세에 황궁에 입성했다. 황실의 골칫덩이 취급을 받으며 본궁에서 가장 먼 동쪽 별관에서 사실상 방치된 채 살아간다. 오랫동안 폐병을 앓아 올해 겨울을 넘기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기사공 #미남공 #병약수 #미인수 #로맨스판타지 #로판 #순애 #클래식 #클리셰 *동성 연애,결혼이 이성과 같은 세계관입니다. *표지:직접 제작 (EPIK)

23

인 디스턴스

경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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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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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7.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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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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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운동선수공X전교1등수 전교 1등, 최동하 친구라는 타이틀이 아니면 소심하고 존재감도 없는 강지우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짝사랑 중이다. 짝사랑 상대는 목성고의 스타, 목성고의 난봉꾼, 그리고 우리나라 청소년 에페 랭킹 1위인 최동하. 강지우의 목표는 짝사랑 성공이 아니라 입시에 성공해서 최동하의 주치의가 되는 것뿐이다. 하지만 최동하는 강지우에게 자신을 더 좋아하라고, 오직 자신만을 좋아하라고 요구(강요, 협박, 눈물로 호소)한다. “나 좀 좋아해 줘. 응?” “동하야. 네 경기는 네 경기고, 내 마음은 내 마음이야. 아무 상관도 없어.” “상관 있어.” “상관 있다고 해도,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게…….” 남자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며. 그런데 너는 왜. “사귀면 되겠네. 사귀자.” 같은 마음도 아니면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 봐 집착하고 질투하고 전전긍긍한다. 누가 보면 짝사랑의 방향이 바뀐 줄 알겠다. 솔직히 이런 최동하가 너무너무, 공부에 방해된다. 최동하 : 운동선수공, 알고보면순정공, 말벌청소년공, 한스푼자낮공 연한 갈색의 눈동자를 가진 수족냉증 펜싱 선수. 키 188cm, 성적 250명 중 200등, 전 썸녀 30명 이상. 강지우 : 전교1등수, 짝사랑수, 안경이잘못한미인수, 미지근햇살수 커다란 눈을 단춧구멍으로 만드는 안경을 쓴 전교 1등. 성장 호르몬 치료 받았지만 키 173cm(최종). 연애 경험 전무. 음침한 짝사랑이 전부. * 인 디스턴스(in distance): 펜싱에서, 상대편에게 찌르기만으로도 점수를 얻기 충분한 거리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입니다.

24

연모

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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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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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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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49

해균은 대군부인과 사별 후 혼자 살아간다. 그런 해균은 사저에 호적에도 오르지 못한 동생을 거두게 된다. 어명인지라 받들 뿐이라 생각했던 그는, 무심하면서도 다정한 성품 탓에 그만 동생의 오해를 사고 만다. 그것이 아니라 거리를 두고 나니, 그제야 제 아우라는 녀석이 눈에 들어온다. 해균은 이것을 무엇이라 말해야할지 몰라 혼란스럽기만 하다. “형님, 소제가 싫습니까?” “그래.” “무엇이 그리 싫으십니까.” “……네게 마음을 준것을 후회할까. 그게 싫구나.” 이럴때 보세요: 허약한 이복 동생에게 감기는 무심한 형을 보고 싶을때. 이해균: 30세. 경원대군. 유일한 대군으로, 두번의 혼례가 실패로 돌아가고. 마음 붙일 곳이 없을거라 생각해 혼자 살아간다. 헌헌한 외향에, 구혼을 받고 있지만. 본인이 원하지 않으니 모두 허사다. 무심하나, 다정해 죄 많은 사람이다. 이정윤: 15세. 호적에도 오르지 못한, 선왕의 핏줄. 해균의 이복 동생이다. 어머니는 한때 궁인이었지만, 그를 낳은 것을 왕이 감춰준다. 덕분에 그의 존재를 알리지 않았다. 작금의 왕이 정윤의 존재를 선왕 승하후에 알게 된다. 절에 의탁해 있던 그를 궐로 데려온다. 때문에 제 아버지라 말했던 사람이 선왕이라는 것도 그때 알게 되었다. 밝아서, 해균의 눈에 항상 띈다. *미계약작입니다. *무료사진을 이용한 자체제작 표지입니다.

친구>연인, 회귀물, 달달물, 약피폐물, 현대물,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애증, 오해/착각, 혐관 수: 김교언 (25 → 15) 178cm, 68kg #열성오메가 #미인수 #자낮수 #굴림수 #도망수 #상처수 #짝사랑했었수 창백하고 유려한 선을 가진 미인. 오랜 짝사랑의 대가로 이준우에게 처참하게 유린당하고 영혼까지 마모되었다. 지독한 집착을 피해 죽음을 택했으나, 눈을 뜨니 모든 지옥이 시작되기 전인 15세로 돌아와 있었다. 하지만 돌아온 과거는 무언가 이상하다. 형질이니 알파니 하는 생소한 개념이 존재하는 낯선 세계. 그곳에서 다시 마주한 이준우는 어딘가 기괴할 정도로 다정하다. 공: 이준우 (15) 188cm, 90kg #베타 #미남공 #개아가공 #집착공 #후회공 #광공 #발닦개공 #히든 키워드 명문가 자제의 반듯함과 포식자의 위압감이 공존하는 서늘한 미남. 대외적으로는 완벽한 리더이나 이면에는 잔인한 본성을 숨기고 있다. 교언의 짝사랑을 눈치챈 순간 불쾌감을 느끼고 그를 파괴함으로써 우위를 확인하려 했다. 그러나 이 세계의 이준우는 조금 다르다. * 성인기준 키입니다. * 계약작

[#빙의물, #오메가버스, #선결혼후연애, #맑눈광수, #흥신소사장수, #직진수, #연기수, #뻔뻔수, #또라이수, #우성오메가수, #시한부인줄알았공, #휠체어에서일어나공, #집착공, #절륜공, #계략공, #무심공, #우성알파공] 대기업 회장의 불륜 증거를 잡으려다 추락사했다. 억울하긴 한데, 뭐 이미 죽은 거 어쩌겠어. 그런데 눈을 떠보니 BL 소설 속 악역 서브수 '홍은호'에 빙의해 있었다. 문제는 눈을 뜬 타이밍이 하필 공개 결혼식 도중이라는 것. 메인공 자식은 ‘찐사랑’을 찾겠다며 전국에 생중계되는 결혼식장 문을 박차고 도망쳐 버렸다. 순식간에 전국민의 비웃음거리가 된 상황. 하지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내가 순순히 당해 줄 위인인가. 이 개판을 수습하기 위해, 과감히 마이크를 뺏어 들고 신랑 교체를 선언했다. “제 진짜 신랑은…… 사일 그룹 장남, 사재혁 씨입니다.” 식장이 발칵 뒤집혔다. 그도 그럴 게, 사재혁은 재능을 펼치기도 전에 원인 불명의 불치병에 걸려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시한부였으니까. ‘돈은 썩어나게 많고, 간섭도 안 하고, 심지어 일찍 죽는다고?’ 남자와 구질구질하게 엮이기 싫은 저에게 이보다 완벽한 남편감은 없다. 냅다 사재혁의 목을 와락 끌어안으며, 그가 아니면 안 된다고 소리쳤다. [HP: 5% → 7%] 그런데 왜... 곧 죽는다던 남편이 날이 갈수록 튼튼해지지? 공: 사재혁 (29세) 사일 그룹의 장남이자, 과거 재계를 뒤흔들었던 전설적인 인물. 그러나 지금은 불치병에 걸려 허공에 보이는 자신의 ‘생명력 게이지’를 보며 무력하게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다. 결혼식 당일, 동생에게 버림받은 홍은호가 자신을 끌어안는 순간 거짓말처럼 게이지가 반등하는 기적을 겪고, 제 손에 굴러들어 온 이 발칙하고 말랑한 ‘배우자‘를 절대로 놓아줄 생각이 없다. 수: 홍은호 (24세) 전생에 2억 원짜리 건수를 노리다 순직한 흥신소 사장. 눈을 떠보니 BL 소설 속에서 끔찍한 최후를 맞는 악역 서브수에 빙의했다. 전국민한테 송출되는 결혼식장에서 버림받는 고구마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돈 많은 과부’가 되기 위해 시한부 사재혁을 낚아챈다. 뻔뻔한 연기력과 흥신소 시절 다져진 탁월한 정보력, 담력으로 사일 그룹을 흔들 생각이었으나, 시한부였던 사재혁이 튼튼(?)해지며 인생 계획이 통째로 꼬이기 시작한다.

27

우리 아빠 아들

나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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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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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1.8만

·

1.3천

·

1천

어디에서나 사교성 좋은 다혁은 자신의 형제가 된 허그믐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허그믐 (21) 189cm 다혁의 부친이 사귀던 사람의 아들. 말수가 적고 속을 알기 어렵다. 김다혁 (21) 186cm 정신 건강 몸 건강한 인싸. 그믐과 같은 학교 같은 과. ! 불쾌하고 불건강한 상황·관계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있을 수 있음 비정기연재 표지 디자인 초코썸 님

28

이세계 전근

권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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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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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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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53

눈을 떠 보니 짜치는 제목의 로판 속, 내가 빙의된 인물은 다섯 줄짜리 부관이었다. 특별한 능력도 없이 이름도, 얼굴도 그대로다. 결국 바뀐 건 부서뿐이었다. 괜찮다. 다섯 줄짜리는 다섯 줄답게 살면 된다. 조용히 서류나 정리하면서. “네가 일을 너무 잘해서, 내가 할 게 없네.” ……잠깐. 그 원작 제목이 뭐였더라. 김이안 (31) · 변경백의 부관― 구청 공무원 4년, 편집자 1년, 이제는 변경백의 부관. 경력은 요란한데 하는 일은 늘 같았다. 남의 이야기를 읽고, 고치고, 넘기는 것. 테오도어 폰 빈터펠트 (28) · 북부의 변경백― 황제조차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북부의 실권자. 그토록 많은 것을 가졌으나 결말을 아는 책을 읽듯 살아온 남자. 늘 같은 내용뿐이던 장에, 요즘은 처음 읽는 문장이 자꾸 끼어 있다. #서양풍 #빙의물 #행정물 #소설속빙의 #엑스트라빙의 #능글공 #집착공 #연하공 #능력수 #회피수 #미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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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죽었다. 반군에게 왕실의 기밀을 넘겼단 이유로, 눈도 감지 못한 억울한 주검이 되었다. '왕궁에선 반군의 반자도 꺼내면 안 돼. 왕자님께서…반군들 잡으려고 혈안이 돼 있으시거든.' 누명을 쓴 게 분명했다. 왕궁의 사용인으로서 성실하게만 살아가던 아이는 그런 짓을 저지를 정도로 배포가 크지 못했다. 정말 복수를 원한다면 적의 반대편과 손을 잡아야 함을 모르지 않던 강인하는 반도의 오합지졸을 모아둔 교도소, 속칭 '올가미'에 제 발로 들어가 복수를 도울 동료를 찾기 시작하는데… *** 강인하(25/수) #복수를 위해 인생 걸었수 #나름 몸 쓰고 머리 써도 결국에 휘말리수 #소프트 깡패 공1 #올가미의 왕 #병주고약주공 #애정결핍공 공2 #두얼굴공 #삶의 무게에 찌들대로 찌든 묵은때공 #조(용한 권)력자 공3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 #왕실군소속이었공 #빽 없는 처지지만 명석한 두뇌가 커버치공 공4 #기만충 #기만충 #기만충 *** #가상국가#현대물#재회물#하극상#신분차이#나이차이#다공일수 #미남공#미인공#헌신공#강공#광공#연하공#절륜공#능글공 #미남수#강수#츤데레수#계략수#굴림수 #복수#조직/암흑가#시리어스물#피폐물#사건물#하드코어 *** *계약작 *표지: 직접 제작

30

몬타지

폴랑코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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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화

5.9만

·

3.2천

·

987

작품 내 폭력적인 묘사와 유혈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머리 아픈 현실을 겪던 기준(수)은 도피성으로 미국 교환 학생을 신청하게 된다. 그곳에서 여러 인연을 만나지만, 단연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 기묘한 전파를 보내는 니코시아(공)에게 호기심이 생기고, 호기심은 관심으로, 관심은 호감으로 서서히 변질된다. 하지만 여전히 베일에 싸인 니코시아가 믿을 만한 사람인지 알 수 없다. 그러던 중 불미스러운 사건을 겪고 인생이 180도 바뀔 위기에 처한다. 공 - 니코시아 헌터 Nicosia Hunter 학교의 인기인.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총기 회사의 장남이지만 개인적인 능력과 외모로 더욱 유명하다. 활발하고 다정한 듯 보이나 속으로는 어떤 생각을 감추고 있는지 알기 어려운 미지의 인물. 한 번도 남자에게 끌린 적 없는 기준의 유일무이한 짝사랑 상대가 된다. 수 - 최기준 Jun 재미없고 한결같은 본인과 달리 바람 잘 날 없는 주변 환경에 속을 썩었다. 친한 친구의 권유로 교환 학생으로 파견되어 매력적인 남자를 만나고, 그 영향인지 모르게 뒷배가 거대한 사건에 휘말려 또다른 구렁텅이로 빠져들게 된다. * 화목토 밤 10시 업로드 * 커버 이미지 출처 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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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조폭공#육아물#힐링물#선줍후연애#수밥멕이는데진심인공 "씨발, 안면을 터뜨릴 걸 그랬나." 인호는 아이를 끌어안은 채 나직히 욕지거리를 내뱉는 남자를 올려다보았다. "발갛게 달아오른 게 꼭 불어터진 부레옥잠 같다." 붉은 핏물이 번진 모래바닥 위에 서 있는 그의 얼굴은 다분히 천진했고, 또 천박했다. 차이세<공>: 조폭공, 극우성알파공, 소시오패스공, 다정공, 능욕공, 미남공, 집착공, 강공, ??공 이인호<수>: 열성오메가수, 소심수, 상처수, 병약수, 약지랄수, 산책수, 약얼빠수 이호야: 이인호의 자녀, 특징: 귀여움. *작가 본인과 타독자에게 불쾌감을 줄 만한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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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란 (托卵)

삼등석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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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화

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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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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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첫사랑에게서 도망쳤다. 11년 후, 그가 재벌가의 혼외자가 되어 돌아왔다. 가장 증오하는 집안의 후계자로, 나의 상사가 되어서. -------------------------------------------------------------------------------------------------- #재벌 #오메가버스 #재회 #오피스 #연하연상 #재벌비서 공 : 이도원(백도원) - 31세 / 알파 / 185cm - 연하공, (성장형)재벌공, 헌신공, 능력공, 계략공, 미남공, 알파공 수 : 천우재 - 32세 / 오메가 / 178cm - 연상수, 비서수, 도망수, 상처수, 무심수, 미인수, 오메가수 ※ 표지 : AI 제작 ※ 매주 월,수,금 (밤 10시 10분) 연재 [contact] 333rdclass@gmail.com [포스타입] https://www.postype.com/@economy

<인형 따위, 버리면 그만이지.> #현대물, #인외물, #판타지물, #마법으로계약, #배우공, #미남공, #까칠공, #무자각집착공, #후회공, #절륜공, #인형수, #능력수, #명랑수, #짝사랑수, #순진수, #미인수, #다정수, #겁많아수, #동거물, #연예계, #첫사랑, #성장물, #코믹/개그물 등장인물 공: 서제현(29) 서바이벌 오디션프로그램 1위 출신. 아이돌 센터를 도맡다가 현재는 배우의 길을 걷는 중. 금은보화보다 눈부신 외모에 신마저 시기할 법한 재능, 웰메이드 이미지의 삼단콤보. 덕분에 현존하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비롯해 각종 상을 휩쓴 것은 물론, 국내를 너머 해외에서도 인기가 대단한 스타 중의 스타. 그런 서제현에게 남몰래 생긴 고민이 있었다. 어느 순간부터 대본을 읽지 못하는 증상이 생겼다는 것. 수 : 로지(나이 불명) 손바닥보다 작은 몸집. 동그란 얼굴에 방싯 웃는 눈과 입. 손에는 꼬불꼬불한 머리에 연분홍 장미를 단 Worry Doll. 걱정 인형의 임무는 단 하나, 제 주인의 걱정 3가지를 없애주는 것. 단 3개까지만 가능하다. 정체를 들키면 안 된다는 금기를 어겨가면서라도 로지는 제게 주어진 임무를 반드시 성공하고 싶다. 그래야만 인형 나라의 친구들에게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 작품소개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진행되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대기 중이던 탑 배우 서제현은 우연히 소매치기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강도에게 당할 뻔한 노파를 도와주게 된다. [괜찮긴, 나보다 마법이 필요한 게 당신이구만.] 계속된 사양에도 백발이 성성한 노파는 기어이 선물을 쥐여 주고간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손바닥보다도 작고 웃상인 앙증맞은 인형, ‘Worry Doll’이었다. 파파라치가 촬영 중임을 알고있는 서제현은 인형을 가방 안에 넣었고, 24시간 넘게 지속 된 촬영 탓에 이를 잊은채 호텔로 향한다. 호텔 방에 와서도 밤새, 한 화 분량의 녹음 대본을 통으로 외우느라고 인형 따위는 기억 속에서 완전히 잊혀졌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난 아침, 잠에서 깬 서제현은 나신의 금발 외국인과 마주한다. “안녕하세요, 주인님.” “…….”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자신의 호텔방, 아이돌 혹은 배우로 의심되는 빼어난 외모, 꾀꼬리 같은 목소리와 유창한 한국말, 상체를 90도 각도로 숙여 인사하는 것까지. 서제현은 순간 기묘한 꿈을 꾸고 있나 했다. 얼떨떨한 그를 향해 머리에 꽃을 단 외국인이 엄지 검지 중지를 쫙 펴보였다. “로지에게 3가지 걱정을 주세요.” “…….” “금방 행복해질 거예요!” 아 그런거군. 제현은 이 사태가 벌어지게 된 몇 가지 가능성에 대해 생각했다. 첫째, 어제 참석한 파티에서 제가 깠음에도 구질구질 뒤따라온 새끼. 둘째, 이시언이 들이밀었던 핸드폰 속에 있던 인간 중 하나. 셋째, 제대로 미친 스토커. 무엇이든 간에 내쫒아야 한다는 점은 똑같다. 서제현이 혜성에게 연락하기 위해 핸드폰을 꺼내들었을 때였다. 뿅-. 난데없이 나타났던 벌거벗은 미친놈이 한 순간에 사라졌다. 정신나간 놈이 사라진 자리에 떨어져 있는 건, 제현이 그간 잊고 있던 노파가 선물로 준 바로 그 인형이었다. *비정기적연재 *계약작 *맞춤법 오타 등등 추후 수정 *잘 부탁드립니다

34

서울이 아니면.

맥박macpark
·

BL

·

44화

2.6만

·

2.5천

·

771

근래 인기배우 이서울을 표현하는 수식어는 죄 쓰레기였다. 패륜아, 인성개차반, 여미새 등등…. 그렇게 온갖 너저분한 구설에 시달리며 한창 추락세를 달리는 그에게 예능 제안이 들어온다. 이름하야, <서울이 아니면?!>. 제목이 곧 프로그램의 콘셉트였다. 그가 머무는 서울을 떠나, 서울이 아닌 다른 장소,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는 거다. 제작진은 제목부터 기획까지 모두 서울을 염두에 뒀다며 끈질기게 설득하지만 지독한 번아웃에 시달리는 이서울 역시 끈질긴 거절만을 돌려 준다. 절대 하고싶지 않았다. 제안한 PD가 과거 저와 심하게 틀어진 결말을 맞았던 후배, 우안정이라는 걸 알게 된 후론 더더욱. “내가 그걸 왜 하겠니. 네가 PD인데.” -하시게 될 거예요. 그래요. 선배 말대로, 저는 선배가 불쌍하니까요. 그가 간신히 욕을 삼켜내는 때, 기대하지도 않았고 물론 달갑지도 않은 매너가 이어졌다. -그럼 전화…먼저 끊으세요. 우안정, 이 또라이 새끼. 장유유서 여전하네? 우안정(공) : 허스키하고 낮은 목소리에 위협적인 덩치와 인상. 그에 어울리지 않는 온순한 눈매. 케이블 채널 공채 출신 중 유일한 고졸 출신 PD. 이서울(수) : 여러 구설에 시달리는 인기배우. 몇년째 심각한 번아웃을 겪으며 현재는 그냥 견주로 사는 중^^~! #미남공#연하공 #후배공#PD공#상처공#과묵공#은근똘기공#집착공 #능력공 #수한정자낮공 #다정공 #대문자I공 #키링공 #헌신공 #순애공 #튼튼공 #병약공 #수한정자낮공 #존댓말공 #대형견공 #초미인수 #연상수#헤테로수 #다정수 #지랄수 #상처수 #무자각집착수 #능글수 #능력수 #독종수 #질투수 #츤데레수 #욕쟁이할방구수 #공기강존나잡수 #팔자드센수 #현대물 #연예계 #로맨스코미디 #구원 #절절물 #짝사랑 #재회물#이물질섭공 #오해 *표지: 언스플래시 + 미리캔버스

35

럭키 브레이크

슈트란트
·

BL

·

134화

17.7만

·

1.2만

·

1.5천

#오메가버스 #알오물 #스포츠 #아이스하키 #미남공 #햇살공 #서브공 #단정수 #체념수 #임신수 시카고 블루타이거즈의 사랑 받는 루키, 블레이크 하트는 하루의 시작을 ‘오늘의 운세’ 읽기로 시작할 만큼 징크스에 예민한 남자. 한 열성팬이 그와 친분이 있는 포츈 텔러를 꼬드겨 접근을 시도한다. 결국 돈에 매수당한 포츈 텔러는 블레이크에게 운명의 상대를 만날 것이라며 거짓 예언을 하고야 만다. 그러나 잇따른 착오로 인해, 블레이크는 자신을 노리던 열성팬 대신 경기의 기록원인 제시 페이스를 운명의 상대로 착각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블레이크를 동경했던 제시는 갑작스런 그의 접근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결국 그의 구애를 받아들인 제시였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가진 계기가 오해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떠나게 되는데.... *공 : 블레이크 하트(Blake Hart). 시카고의 아이스하키 팀 ‘블루타이거즈’의 주축 선수. 검은 머리, 서글서글한 인상의 미남. 특유의 과격한 플레이와 훤칠한 외모, 활달한 성격으로 인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별명은 럭키 블레이크, 또는 스윗 하트. 팀의 에이스인 올리버 켄트에 비해 보다 친근하고 순진한 이미지 탓에 노리는 이들이 많다. 미신과 징크스에 예민한 것이 스포츠 선수들의 특징이라지만, 그 중에서도 유별나게 의존이 강한 편이다. 매일 아침 하루를 ‘오늘의 운세’를 읽는 것으로 시작하는 습관이 있다. 그의 이러한 루틴은 주변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마저 나타나게 된다. *수 : 제시 페이스(Jesse Faith). 혼혈 태생으로, 한국 이름은 이재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스 하키 선수를 꿈꿔왔으나, 오메가 발현 이후 집안의 지원이 끊겨 운동을 그만 둔 과거가 있다. 복잡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생긴 남동생은 알파로 발현하여 모든 면에서 비교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인지 매사에 체념이 빠르고 무덤덤한 성격이다. 겉으로는 무심한 척 하지만, 아직 하키에 대한 미련이 남아 대학 생활 틈틈이 시합의 점수 기록원 일을 하고 있다. *서브공 : 케이시 진 러스트(Casey Jin Rust). 탬파베이 와일드보어즈에서 활약 중인 젊은 선수. 법률상 제시의 남동생이다. 말수가 적고 예민한 성격이나, 승부욕이 강해 경기에서 지는 날이면 과격해진다. 겉으로는 제시를 냉대하지만, 사실은 피가 섞이지 않은 형에게 집착하고 있다. *단행본 출간된 <적과 랭>과 배경 및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계약작입니다. *부재시 suttrant@naver.com으로 연락 가능합니다.

36

첫사랑 타임아웃

피코팬다
·

BL

·

84화

6.6만

·

4.2천

·

656

“가. 그냥 내 눈앞에서 사라져.” 그렇게 말하면서, 너는 왜 날 놓아주질 않는 걸까. #재회물 #첫사랑 #청게 #소꿉친구 #알오물 #동거 *** 고유진 (공) 무심하고 느긋한 테니스 천재. 한 번 꽂히면 집착함. (멀티 불가) #무심공 #무자각집착공 #미인공 #약분리불안 #통제한스푼 채현호 (수) 다정하고 성실한 K장남. 예쁜 것에 유독 약함. (조련 가능) #짝사랑수 #도망수 #헌신수 #미남수 #베타→오메가 *일/수/금 밤 10시

37

하우에버(HOWEVER)

윤아련
·

BL

·

63화

3.3만

·

3.3천

·

499

[오메가버스,재회물,우성알파공,배우공,불면증있공,미남공,예민공,열성오메가수,미남수,다정수,상처수,씩씩수,애있수]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심재경.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그의 실체는 지독한 불면증과 ‘오메가 기피증’에 찌든 환자일 뿐이다. 5년 전, 러트의 열기 속에서 끊겨버린 기억의 공백. 강간이었을까, 혹은 화간이었을까.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날의 오메가가 자신의 모든 것을 무너뜨릴 거라는 공포가 그를 잠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심재경은 영화 촬영을 위해 남해의 작은 바닷가 마을 춘봉으로 향한다. 거기서 자신과 꼭 닮은 꼬마와 마주하게 되는데. 메일: momo30mo@naver.com

38

결혼은 알리바이

사밀
·

BL

·

64화

6.7만

·

5.6천

·

1.2천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일상물 #쌍방삽질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알파공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금지옥엽수 #임신수 사계절 씨의 꿈은 반드시 오메가를 포함한 사남매를 낳아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부 시커먼 알파였다. 시름시름 앓아가던 사계절 씨는 늦둥이를 갖기에 이르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메가가 태어난다. 그러나 집안의 과한 관심과 애정,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금지옥엽 오메가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며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온 가족의 반대가 극심한 가운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져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는 오메가 사해랑은 독립을 위한 연막으로 위장결혼을 계획하기에 이르는데……. 위장결혼의 상대는 누나의 베프인 열다섯 살 많은 알파 지태헌. 아무리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한들 그가 말도 안 되는 이 위장결혼에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공범이 되어 적극적으로 가족 속이기에 동참한다. 대체 왜? 과연 사해랑의 발칙한 위장결혼은 위장으로 끝날 수 있을까? 3samiil@naver.com

39

럭키 루저

유아히
·

BL

·

59화

11.5만

·

1.2만

·

2천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40

데드 덕 페어 (Dead Duck Pair)

펜리르
·

BL

·

43화

8.8만

·

6.9천

·

1.3천

#변형 가이드버스 #현대물 #질투 수- 천서해 #나만 모르는 미인수 #능력수 #무심수 #탈짝사랑수 #얼빠수 25세. 175cm, A급 가이드이자 서포터, 10년간 백제현을 짝사랑해왔고, 5년간 페어로 있었으나 하루아침에 페어 종결을 공지받고 크게 상심한다. 공 - 백제현 #미인공 #초딩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25세. 188cm, S급 에스퍼, 음침하게 저만 보는 천서해가 지긋지긋해서 페어를 바꿔버렸는데, 죽다 살아난 천서해가 이상하게 자꾸 눈에 밟힌다. * 비정기연재입니다. * 표지 - 구글 프리 이미지 * 출간 제의는 받지 않습니다.

41

나만 핑크야

라에르
·

BL

·

32화

6.4천

·

647

·

200

파랑새 일족에서 유일하게 분홍색으로 태어난 홍연. 불결한 색이라는 이유로 구박받던 그는 어느 날, 새들의 왕 백청명을 염탐하라는 위험한 임무를 받는다. 그런데 저택에 도착하기도 전에 다리를 다쳐 버리고, 하필이면 백청명에게 주워지고 만다. 다친 다리를 치료해 주고, 먹을 것까지 챙겨 주는 그는 소문과는 달리 친절했다. 그래서 마음을 놓으려던 순간, “파랑새 일족은 다 쓸어버릴 거야. 조만간 새 구이로 만들어 주지.” ……망했다. “왜 네가 겁먹고 그래. 넌 아니잖아.” 아뇨. 맞는데요……. 홍연은 과연 정체를 들키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 현대물, 수인물, 구원물, 나이차이 공 / 백청명 (30) 새의 일족 전체를 다스리는 ‘천공조’ 일족의 수장. 미남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수 / 홍연 (20) 분홍색 새. 파랑새 일족에서는 태어나선 안 될 색을 타고난 아이.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한입거리수, 상처수 - 문의 w.laerre@gmail.com - X @w_laerre -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삭제됩니다.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42

허니잠

한수달
·

BL

·

43화

6.1천

·

579

·

108

[일편단심계략여우미인공X떡대미남겉공속수] #계약연애 #쌍방첫사랑 #동갑친구>연인 #현대물 / 우재경의 소원은 하나다. 뒤를 뚫려보는 것. 꿈에서라도 원하는 섹스를 할 수 있다는 '드림 섹스'에 푹 빠져버렸다. [드림머니 후불 입금 완료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00,000원. 잔액 651,100원. 버는 돈의 9할이 거기 들어가도 상관없었다. 술김에 음성 옵션을 결제하기 전까지는... "야, 오십만 원 있냐?" "오백만 원도 있어, 재경아." 권선우는 웃었다. 그것도 예쁘게. "나랑 연애 해 줘. 우리 부모님이 자꾸 나 결혼 시키려고 해서. 정확하게는 애인인 척만 해주면 돼. 그럼 오백 안 갚아도 되고." 우재경은 그대로 혹했다. 그 자리에서 지장을 찍으라고 하면 찍을 수 있을 정도로. "체결." "잘 부탁해, 자기야." / 권선우 (공) 29세/188cm #여우공 #미인공 #능력공 #집착공 #계략/복흑공 #조련공 #직진공 #십년째일편단심이공 #동정공 재경의 오래된 친구이자 십 년 넘게 인연을 계획대로 이어가는 중. 오백만 원으로 계약 연애를 제안했지만,참을성이 슬슬 한계에 달하고 있다. 우재경 (수) 29세/195cm #겉공속수 #미남수 #떡대수 #순진수 #정많수 #돈없수 #츤데레수 #앞문란했수 #입덕부정수 #까칠수 호랑이 문신에 근육 덩치 미남. 흥신소 알바와 건설 일용직으로 먹고 사는 인생 편한 타입. ‘드림 섹스’에 알바비 대부분을 쏟아붓는 중. 단순하고 눈치 없고 승부욕 강한데 정은 많음. 하겠다고 한 건 다 함. 인생 좌우명이 50가지는 되는 듯. /표지 : unsplash /소개글, 키워드, 제목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본 작품 내 등장하는 설정은 소설적 재미를 위한 것으로 실제와 관련이 없는 허구입니다. /작중 욕설이 많이 나옵니다.. /주 1~2회 저녁 7시 30분 업로드됩니다. /계약작입니다.

스무 살이 되면 국가가 반려를 매칭해준다. 100% 형질이 맞는 단 한 사람. 매칭된 반려하고만 아이를 가질 수 있고, 매칭되지 못하면 매년 생일마다 결과 문자가 온다. [금년도 매칭 대상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우성 오메가 도여운, 26살. 6년째 같은 문자를 받았지만 아쉽진 않았다. 우성끼리의 매칭은 하늘의 별 따기고 어차피 옆에는 6년을 함께한 애인이 있었으니까. …있었으니까. 애인의 배신으로 6년 연애를 하루아침에 장례 치르고 울다 지쳐 맞이한 26번째 생일 아침. 띠링- [매칭이 성사되었습니다] 6년을 기다려도 안 오던 운명이 하필 지금, 하필 오늘, 하필 이 꼴일 때 도착했다. 그런데 이 운명, 6살이나 어린 주제에 "전 형이랑 결혼할래요." 지각한 것치고는 너무 직진이다. **강휘(공) / 20살 / 미대 도예과 #우성알파 #연하공 #직진공 #수한정대형견공 #미남공 #순정공 **도여운(수) / 26살 / 패션MD #우성오메가 #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상처수 #단정수 +표지 사진 : unsplash

44

언클리셰 짝사랑

서건
·

BL

·

4화

4.3천

·

424

·

517

“내가 너랑 사귀어 주려고.” “네가? 나랑? 왜?” “네가 나 좋아하니까. 짝사랑 같은 거 이제 그만해도 돼.” 서겸의 말에 윤하는 흠칫 놀란 얼굴을 하다 이내 차분히 말했다. “미안한데 난 너처럼 문란한 사람은 취향이 아니야.” 윤하의 오랜 짝사랑 상대 서겸. 그는 무척 잘생기고 다정하기까지 했지만 구제 불능의 걸레였다. “걸레랑 아다가 연애하면 누가 손해게?” 윤하의 말에 서겸의 두 눈에 눈물이 가득 차올랐다. 차서겸(공) 김윤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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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봤자 옆집

솔토
·

BL

·

71화

3.1만

·

2.8천

·

853

세상은 넓으니, 일반인 스토커에게 납치·감금당한 조폭도 있을 수 있겠지. 이 세상에 하나 정도는? “너 미쳤어?” “미치면 안 되죠. 정신병력도 이혼 사유인걸요. 흠 있는 배우자는 싫으시죠?” 건실하고 도덕적인 조폭으로 살아온 이일주의 옆집에는 예쁜 남자가 산다. 특기 망상, 취미 감금, 직업은 스토커. “이혼해.” “신혼여행은 몰디브가 좋으세요, 칸쿤이 좋으세요?” “하와이, 씨발아.” 감금은 당했지만, 결혼까지 해준다곤 하지 않았다. <공> 연수화 : 27세. 대학 졸업 후 하릴없이 방에 처박혀 지내는 히키코모리. 집에서도 내놓다시피 했다. 명문대 출신에 한때 영재 소리 들었지만 현재 좋은 머리로 하는 거라곤 일주를 스토킹 하는 일 뿐이다. 문득 고백을 결심한 탓에 어쩌다 청혼을 했고, 우연히 이일주를 납치해 감금한다. “저한테 웃어주셨잖아요.” <수> 이일주 : 31세. 대화는 주먹으로 해결하는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조폭. 최근 자신의 이웃집에 사는 미친놈이 어디까지 할 지 궁금해서 지켜보다 사단이 나고 말았다. 조폭에게 양심과 도덕성 의심을 사는 문제적 일반인 연수화를 어떻게 조질까 고민 중. “내가 너 꼬셨어?” [로코물, 일상물, 현대물, 납치·감금물, 아무튼 (일방적)로맨틱코미디] [정병공, 음침공, 미인공, 연하공, 스토커공X조폭수, 미남수, 지랄수, 헤테로수, 연상수] 기타 문의 : 0505solto@gmail.com 표지 : @파닥님 개인작업물

46

내가 죽기 전에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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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15화

2만

·

1.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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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수안아, 미안한데 나 결혼 할 것 같아. 이석의 일방적인 통보 후 수안은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윤이석(공) 계략실패공 정수안(수) 가짜병약수 표지: 미리캔버스

「오메가를 찾습니다. 제보만으로도 사례합니다. — 대한민국 정부」 이십 년째 걸려 있는 광고. 올해 붙은 사례금은 이십억.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 우성 알파 단태강. 대통령이 인사를 오고 나라가 석 달마다 피를 받아 가는 몸. 러트는 약으로 때웠고 오메가는 글로 배웠다. 수백 가지 향수를 뚫고 들어온, 단 하나의 진짜 페로몬. 정신을 차렸을 땐 처음 보는 남자를 붙들고 있었다. 온 나라가 이십 년을 찾아 헤맨 오메가는 세상이 저를 찾는 줄도 몰랐다. **단태강 · 33 · 알파(공) 마지막 우성 알파. 사람들은 전하라고 부른다. 오메가는 평생 본 적이 없다. 향은 더더욱. 그 향을 맡기 전까지, 제 심장이 이렇게 뛰는 줄도 몰랐다. #우성알파공 #다정공 #재벌공 #권력자공 #집착공 #직진공 **오연호 · 23 · 오메가(수) 마지막 오메가. 알바 몇 탕으로 하루를 채우는 프로 생활러. 한두 달에 한 번 지독한 히트를 앓는다. 과로겠거니 했다. 그날 손목을 잡히기 전까지, 제가 이십억짜리인 줄도 몰랐다. #오메가수 #미인수 #가난수 #병약수 #단정수 #강단수 #상처수 #자낮수 **표지이미지 : unsplash

48

캔디드 트러블

어코
·

BL

·

14화

2.6만

·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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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십 년 전 상견례를 잊고 살았던 우원. 당시 열세 살이던 어린 남편을 떠올리며 파혼을 전하러 간다. "내가 누구 때문에 지금껏 아다로 살았는데." 문정현(23) : 우성알파공, 미남공, 아다공, 초딩공, 직진공, 악귀공, 집착공, 배구선수공 연우원(28) : 열성오메가수, 미남수, 무심수, 연상수, 어른수, 임신수, 직장인수 오메가버스, 현대물 * 오탈자 및 퇴고 수시로 확인, 수정합니다 미계약작 표지 : 리토

제게 무관심하던 에스퍼와 페어를 해지하고 지방으로 내려왔는데, 머지않아 그 상대를 다시 만날 확률은? “……지금 여기에 계시면 안 되지 않아요?” 그런데 그게 한번이 아니었다면? “나 아파. 가이딩해 줘.” 공: 가주진 (S급 에스퍼/26) 수: 선유원 (B급 가이드/30) * 미계약작 bbom2rang@gmail.com

50

마침내 체념을 배웠다.

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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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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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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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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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인물 소개] 차준혁 (31세/공/ 극우성 알파): 무심공 → 후회공,집착공 지안, 하준과 동갑. 자신을 강제로 곁에 묶어둔 지안을 6년 동안 혐오하며 외면했다. 지안의 집착에 지쳐 마침내 그를 완벽히 버렸다고 생각한 순간, 저를 더 이상 그 어떤 눈빛으로도 담지 않는 지안을 보며 뒤늦게 절망한다. 박지안 (31세/수/우성오메가): 집착수 → 체념수 준혁과 동갑. 아버지의 방임 속에서 오직 준혁 하나만을 바라보며 버텨왔다. 하준에게 준혁마저 빼앗기지 않기 위해 스스로 지옥 같은 결혼을 택했으나,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영혼까지 마모되어 결국 준혁에 대한 모든 미련을 끊어낸다. 박하준 (31세/오메가): 차준혁의 전 연인 지안의 배다른 형제이자 동갑내기. 지안의 아버지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의 이들이자 과거 준혁이 사랑했던 사람이다. 지안에게 평생의 상처를 남긴 인물. 준혁의 마음을 흔들며 두 사람의 비극을 가속화한다.

#오메가버스 #무심수 #짝사랑공 #미인수 #미남공 #철벽수 #수한정다정공 #상처수 #재벌공 #덤덤수 #시한부공 #강단수 #절륜공 #안달복달공 #마이웨이수 #집착공 #구원물 #입덕부정 #계약관계 “그럼 그때, 나랑 왜 잤어?” “별수 있나요. 나랑 안 하면 죽겠다는데, 사람은 살리고 봐야죠.” 압도적인 형질 탓에 곁에 선 오메가들을 모조리 잃어야 했던 우성 알파, 공차진. 5년 간 자신을 괴롭힌 통증과 불면 속에서 삶을 버티던 그에게 지옥 같던 두통을 단번에 잠재우는 유일한 항체인 백사현이 나타난다. 오랜 연인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달동네 편의점에서 하루하루 일하며 무심하게 살아가던 우성 오메가, 사현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죽어가는 남자를 외면하지 못해 하룻밤을 보냈을 뿐인데……. “나랑 각인하자.” “싫어요.” 어떻게든 살기 위해 사현을 쥐어야만 하는 차진이 결국 다른 제안을 건넸다. “내 집으로 들어와서 나를 케어해. 내가 널 돈 주고 사는 거야, 그에 응당하는 값은 쳐줄 거고.” 차진이 아무리 안달을 내든, 마음 따위 내어줄 생각은 털끝만큼도 없다. 사현은 그저 제값만 톡톡히 받아 내면 그만이라 생각하며 무심히 손길을 내어줄 뿐이었다. “값만 제대로 치르세요.” 공차진 (공/34/우성알파) 유일무이한 희귀 페로몬 탓에 짝을 모두 잃고 마음을 닫았다. 죽어가는 통증을 지워 주는 유일한 구원인 사현을 소유하려 한다. 백사현 (수/25/우성오메가) 믿었던 연인에게 사기를 당하고 모든 것을 잃은 채 살아간다. 고통에 차 몸부림치는 차진을 지나치지 못하고 그와 얽히게 된다. 표지-자체제작 zzerize5@gmail.com

52

구태영 갱생 프로젝트

문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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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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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화

1.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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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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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현대물 #캠퍼스물 #미인공 #미남수 #공시점 꿀교양이라 불리는 강의에서 갑자기 팀플이 생길 확률은? 자기 이름 빼달라는 빌런이 내 유일한 조원일 확률은? 과 수석을 무조건 해야 하는 사람이 ‘나’일 확률은? 수많은 확률을 뚫고 이 조건에 모두 부합하는 사람은, 오직 백재희(공) 밖에 없다. 결국 백재희는 같은 팀 조원, 구태영(수)을 설득하기 위해 그의 단과대 앞에서 기다리고, 식당과 과방을 쫓아다니고, 심지어 전공 수업까지 도강했는데…. “너 교양에서 똑똑한 티 내려고 존나 꼴값을 떨더라.” “난 너 같이 뒤가 구린 새끼와 팀플할 생각 좆도 없으니까 이딴 스토커 짓 그만하고, 꺼져.” 오히려 미움만 잔뜩 사버렸다! 하지만, 그럼에도 백재희는 구태영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그런데…. “씨발, 사람을 게이 새끼로 만들었으면 책임을 져야지.” “됐고, 우리 사귀자.” “내가 존나게 잘 해줄게. 재희야.” 갑자기 구태영이 180도 변한 것처럼 사랑 고백을 해온다?! “내가 너 책임진다고.” 과연, 백재희는 구태영을 어떻게 갱생시킨 걸까? *** 공/백재희(24) : 184cm. 대기업에 취직해서 평온한 삶을 누리는 게 목표인 한국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 최고의 성적을 위해 같은 팀인 구태영을 따라다닌다. 총 학점 4.4 #미인공 #연하공 #순정공 #다정공 #상처공 #동정공 수/구태영(26) : 178cm. 이루고 싶은 꿈 따위 없는 한국대학교 심리학과 4학년. 교양 팀플에서 자기 이름을 빼달라고 했을 뿐인데, 웬 미친놈에게 집착 당하고 있다. 그런데, 점점 백재희가 사랑스러워 보이는데…? 총 학점 2.5 #미남수 #연상수 #까칠수 #적극수 #헤테로였수 #욕쟁이수 *화, 토 / 주 2회 연재 *오탈자 및 비문은 시간이 날 때마다 수정합니다. *미처 다 적지 못한 키워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표지 : 픽사베이 사진 가공 whitesom33@naver.com

#오메가버스#판타지#1부: 착각계 로코-> 2부: 후반 피폐 #미남수/떡대수/얼빠수/임신수/헌신수/후천적병약수 #미인공/황제공/츤데레공/입덕부정공/집착공/헌신공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어도 유리아는 소중한 딸이자 내 전부였다. 그 애를 살리기 위해 수락한 S급 의뢰, 그건 라이엔테 제국의 황궁에 잠입해서 신물에 접촉하라는 미친 짓거리였다. 오메가가 태어나지 않는 시대, 극우성 알파인 라이엔테 황제는 현재 오메가를 애타게 찾고 있었다. 이를 이용해서 오메가라 주장하며 접근하기로 했다. 그런데 황제 이 자식, 말을 참 얄밉게 하는 재주가 있었다. 나 보고 오메가 주제에 덩치 크다면서 면박 주네? 그래 놓고 뒤에서 챙겨주는 건 또 뭐람. 문제는……. 이 녀석이 조금 귀여워 보이려고 한다. 내가 미친 걸까. 안 돼, 정신 차리자. 이 관계는 속임수에서 시작했고, 결국 기만으로 끝맺을 것이다. --------------------------------------------------- “향은 좋다니까, 향은.” 매번 따라붙는 ‘은’이라는 조사가 심히 거슬렸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사람은 적응과 학습의 동물이었다. 록시안은 한참이나 향을 맡으며 툴툴거렸다. “하고많은 인간 중에 하필 이런 놈이라니.” 그런 놈 페로몬-가짜지만- 음미하면서 할 소리인가? 설득력을 상실한 발언이었다. 말하다가 울컥했는지 그가 오만상을 찌푸렸다. 참 나, 향에 취하든지 불쾌해하든지 하나만 해라, 하나만. 내 손목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주제에. 슬슬 놓아줄 때도 되지 않았나. 이런 내 마음을 읽기라도 했는지 록시안이 얼굴을 뒤로 물렸다. 이제 내 손도 자유를 찾겠지 싶었으나, 예상은 거하게 빗나가고 말았다. 아니, 손을 잡는 걸로도 모자라 깍지까지 끼는 저의가 뭔데? 얘가 돌았나, 진짜. “넌 체격 때문에 약간만 움직여도 부산스러우니까 이대로 얌전히 자.” 사람에게 시비를 걸어놓고는 정작 자기는 태연하게 눈을 감는다. 아주 뻔뻔하기 짝이 없었다. 여전히 손깍지는 풀리지 않은 채였다. 나는 반쯤 체념한 채 천장을 보며 누웠다. 빈틈없이 맞물린 손가락이 몹시도 부담스러웠지만 어쩌겠는가. 여기서 더 실랑이를 벌여 봤자 나만 손해였다. --------------------------------------------------- - 에메첸 웬즈(26세/베타->오메가/185cm) 서글서글한 인상의 미남. 정 많고, 오지랖도 잘 부리고, 살짝 푼수끼도 있다. 어린애와 미인에게 특히 약하다. 딸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기꺼이 내놓을 수 있는 딸바보. - 록시안 라이엔테(20세/극우성알파/180cm->190cm) 화려함을 넘어서서 요사스러움마저 느껴지는 절세미인. 성장 환경 때문에 인간을 불신하고, 성질머리도 더럽다. 후사 문제로 오메가를 애타게 찾고 있었는데, 기껏 만난 오메가가 자신보다 키도 크고 체격도 듬직해서 불만이다. 그런데 왜 자꾸 눈이 가고 신경 쓰일까. 모를 일이다. ================= *강압적인 행위가 나옵니다. *(강제)형질 변환 요소가 있습니다. *1부에서는 공이 수보다 작으나, 2부에서는 수보다 커집니다.

#가이드버스 #네임버스 #서양풍 #미인공 #예민공 #황제공 #후회공 #미남수 #무심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칼리아스 A. 레오 글로리(공):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고귀한 혈통을 타고난 베르젠 왕국의 왕세자. 에스퍼로 각성한 뒤에는 강력한 차기 황제 계승권자가 된다. 사람은 날 때부터 계급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 오만한 성격. 본래 헤테로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이드가 남자라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기분이 좋지 않다. 가이드를 신경쓰지 않고, 내킬 때만 불러올려 사용한다. 하지만 헤이든이 자신에게 지나칠 정도로 관심이 없어보이자 조금씩 신경쓰기 시작한다. 헤이든 우드(수):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고, 신실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 평민으로 태어나 평민으로 죽는 것이 소원인데 결혼식을 올리던 날 가이드로 각성하고 끌려가게 된다. 자신을 방치하는 칼리아스에게 별다른 기대는 없는 편. ‘남색을 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는 종교적 믿음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헤이든의 지옥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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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피스 오브 케이크

제이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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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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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화

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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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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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연애하는 방법을 몰라서 상대를 잡고만 싶은 남자와 웬만한걸 다 숨기려고 하는 남자의 망한연애 이야기. "8년동안 연애하는데 손잡고 키스 한번한게 다에요. 그 이상은 천천히 가자고 하는데 솔직히 인간적으로 너무한거 아닙니까? 내가 산에 들어가서 도를 닦은 세월만 사리가 나오겠어. 만난지 7년 지났으면 이 이상은 좀 나가도 되잖아.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는거냐구요!" "세상에. 자기 그런 나쁜 남자랑 만나고 있었어?" 살롱 마담 탱자는 머리를 쥐어뜯으며 괴로워하는 사장, 손수를 보며 진심으로 동정했다. * * * "으음, 요즘 좀 문제가 많아요. 8년 전에 어떤 어린 남자를 만났었는데 글쎄 말없이 잠수타려고 하던걸 저한테 들켰었죠. 그래서 그냥 아, 얘가 날 그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거일 뿐이었구나. 그래서 그냥 알면서도 잘 보내주고, 저 혼자 실연 겪으면서 잘 정리했어요. 그런데 그놈이 8년만에 찾아와서 갑자기 몸에 손대려고 하고 자꾸 호텔로 부르고. 그런데 일에 관련되어 있어서 피하지도 못하고 있어요." "세상에. 자기, 그런 쓰레기랑 만나고 있었어?" 살롱 마담 탱자는 인생을 포기한듯한 손님, 재운을 보며 진심으로 동정했다. "사람을 진지하게 사랑하려면 뭐든 해도 상관 없는거죠?" "근데 우리가 하고 있는건 연애가 아니야.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는거지." *메리배드엔딩 지향입니다. 표지출처 : 본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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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care of (테이크 케어 오브)

초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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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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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화

2.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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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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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딱뚝콱군인공X자낮햇살수) #할리킹 #쌍방구원 #약피폐 #오메가버스 #상처수 #집착공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고아원에서 자란 이선. 17살이되자마자 들은 이야기는 이제까지 키워준 고아원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원장의 가스라이팅이었다. 결국 귀족가의 최하급 노예의 신분으로 팔린 이선.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줄 알았으나, 그곳에서도 고아원과 똑같은 지옥이 펼쳐졌다. 빵 하나만 얻어도 그 날은 포식하는 날이었고, 두 다리를 뻗고 잘수만 있다면 그보다 편안한 쉼터는 없었다. 이선의 담당 업무는 아무도 찾지 않는 저택 뒤쪽에 자리한 공터를 관리하는 것. 너무 외진 곳이라 있는지도 모르는 땅은 유일한 안식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곳에 소가주가 들이닥치면서 이선의 일상은 아주 크게 바뀐다. 그곳에서 이선을 만난 라이언은 오랫동안 달고 살던 두통과 열기가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라이언은 이선을 만날수록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끼는 것과 달리, 이선은 소가주의 스승님이라는 그를 어려워한다. ―――――――――――――――――― "나는 소가주...." "네?" 소가주의 '소'만 들어도 겁이 나는지 금방 하얗게 질린 얼굴로 대답하는 이선이 심상치 않았다. 불길한 낌새를 느낀 라이언은 금세 말을 바꿔 안심 시킨다. "....소가주의 스승이다." "스, 스승님.....!" 그제야 안심하는 이선을 보고 마주 웃는 라이언. 그때의 호의를 갚기 위해 가르침을 자처한다. "편지를 읽어줄까?" "그, 그래, 도 될까요?" "필요하다면 글도 알려주마." "....!" 생전 처음 받아보는 호의에 이상한 간지럼을 느끼는 이선, 그런 이선을 바라보는 라이언의 눈꼬리가 부드럽게 휘었다. ―――――――――――――――――― ●이선: 22세, 171cm, 오메가, 흑발과 흑안을 가졌다. 동양식 이름은 부르기 힘들다며 모두 '썬'이라고 부른다. 라이언만이 이선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다.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비쩍 마르고 볼품없지만, 라이언의 도움 덕에 숨겨졌던 미모가 드러난다. 에버하트 대저택의 최하위 하인. 급료도 몹시 적고 매일 혹사당할 만큼 많은 일을 배정받는다. 죽은 듯이 사느라 바쁘던 삶에 라이언이 나타나고 따뜻함을 배운다. ●라이언 드 에버하트: 27세, 192cm, 알파, 적발과 적안이 편견을 일으키는 인상/ 15살 때부터 친부를 따라 전장을 누빈 군인. 승리의 영광을 몇 번이나 얻었지만, 그것 때문에 별의별 오해와 소문을 갖게 됐다. ☆이럴 때 보세요: 자낮수가 군인공을 만나 몸도 마음도 강해지고 가꿔지는 할리킹이 보고 싶을 때!

원작 : Monochrome : 무채색에 번진 온기 (https://www.diritto.co.kr/contents/2417966) AU 오메가버스 "나한테 도와달라고 해. 바로 옆에 있으니까." 17살의 여름, 우성 알파 차도준은 10살 한유진의 세상에 단 하나뿐인 히어로였다. 7년이 지난 후, 대기업의 사수와 신입 사원으로 재회한 두 사람. 도준에게 유진은 그저 조금 귀찮고 자꾸만 눈길이 가는 신입일 뿐이었지만, 유진에게 도준은 7년 전 그날부터 가슴 속에 품어온 유일한 동경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베타인 줄로만 알았던 유진이 도준의 페로몬에 반응해 열성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 . . "파트너 관계였다면 더 정확하게 선을 그었을 거야. 우리 연인인데, 도대체 언제까지 엇갈리기만 할 건데?" 오메가라면 치가 떨리는 도준의 트라우마를 알기에 유진은 임신한 몸으로 시골로 도망친다. 하지만 이미 도준은 유진에게 각인까지 남긴 상태. 도준은 자신의 거대한 집착과 후회를 품고 유진을 찾아 나서는데. 무채색이었던 두 사람의 운명이, 서로의 체온으로 물들고 향기로 흩어지기 시작하는 순간. 수: 한유진 (27세) 키워드: #열성오메가수 #임신수 #도망수 #짝사랑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특징: 19세까지 베타인 줄 알고 살았으나, 늦게 발현한 열성 오메가. 괴로운 상황 마다 도움을 준 도준을 히어로라 생각하고 오랜 기간 짝사랑해옴. 오메가 혐오증이 있는 도준을 마주할 수 없어 숨어 버림. 공: 차도준 (34세) 키워드: #우성알파공 #상사공 #다정공인척하는집착공 #후회공 #오메가혐오공(였던것) #재벌3세공 특징: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오메가를 혐오하며 비즈니스적 관계만 추구해 왔으나, 7년 전 스쳐 간 유진의 재회로 인해 자신만의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 감.

58

원 오프

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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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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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4.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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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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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담당자 역시 이번과 유사한 수준의 부적절한 응대를 보일 경우, 에버하트 씨는 이를 부제티 측이 더 이상 자신과의 거래를 지속할 의사가 없다는 명백한 신호로 받아들일 예정입니다. 그럴 시 에버하트 씨는 부제티와의 관계를 즉시 종료할 것이며, 본 입장은 철회가 불가한 최종 결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4천8백만 유로를 쓴 고객이 이탈하려 한다. 루시안 에버하트. 부제티가 반드시 붙잡아야 하는 고객이자, 열한 명의 딜러를 거절한 남자. 그리고 나엘 모네르는 그의 열두 번째 담당자로 지명된다.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다음은 없다. --- 공: 루시안 에버하트(34) #미인공 #다정공 #재벌공 - 은둔형 CEO. 스포츠카와 하이퍼카를 넘나드는 차량 콜렉터. 부제티에 수천만 유로를 썼지만 담당 딜러 만족도는 처참. 열한 명을 거절하고, 열두 번째 담당자 나엘을 만났다. 분명 차 때문에 불렀는데, 이상하게 딜러가 더 마음에 든다. 수: 나엘 모네르(32) #평범수 #다정수 #딜러수 - 하이퍼카 브랜드 '부제티'의 2년차 딜러. 회사의 명운을 어깨에 짊어진 바람 앞의 등불 신세. 평범한 이력과 달리 성실함만큼은 무시무시하다. 살려야 하는 건 회사였는데, 어쩐지 본인 인생까지 같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 #현대 #로코 #달달 #잔잔 #원앤온리 *독자분들이 편안하게, 웃으면서 보실 수 있는 힐링로코물을 지향합니다! *표지: Unsplash 이미지+셀프 가공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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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러브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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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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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화

4.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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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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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천

1996년 8월 여름밤, 스무 살 현서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남자 이강현을 만난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그리고 어긋남. 현대물 미인미남, 공시점(3인칭) /계약작

쓰레기 전애인을 못 버티고 찼다가 그에 의해 교통사고로 죽자마자 낯선 공간에 도착한 '서율'. 그런 서율을 기다린 손님이 있었다. 서율이 읽었던 소설 [히어로는 누가 구해 주나요?] 속 소심한 가이드, 동명이인 서율. 신은 서율이 그 녀석의 몸으로 빙의하게 될 거라고 했다. 문제는 그 원작이란 건 장르 카테고리부터 잘못 찾아간 지독한 배드엔딩 상불 소설이었다. 러브도 없고 그저 에스퍼 '이안'이 결국 동료들과의 불화로 빌런이 되어 대한민국이 쑥대밭이 된 결말에 '서율'은 그저 휘말린 엑스트라였던 걸 선명히 기억하고 있는 서율은 난처해한다. 이때 신이 또 말했다. 하나, 만약 이야기의 결말을 해피엔딩으로 바꾸는 데 성공하면 네가 원하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 둘, 만약 계약을 거부하거나 해피엔딩에 실패하면 영혼이 깨져 죽고 다시는 환생할 수 없을 거다. ...애초에 선택권 따위는 없다면, 어떻게든 시도하는 쪽이 후회가 없을 터였다. 이안을 구하는 게, 곧 서율 자신의 목숨도 구하게 될 테니. 그런데 분명 단순히 이안에게 해피엔딩을 만들어주기 위해 시작한 빙의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서율을 이끌어가는데... -- 3인칭시점 키워드: 가이드버스 쌍방구원 현대물 연하공 빙의공 다정공 상처공 가이드공 미인공 연상수 자낮수 트라우마수 상처수 에스퍼수 미남수 차분수 세심수 알고보니불안공과 트라우마있지만본판안정수 circleround1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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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게임 〈나폴리탄 괴담에 남주와 갇혀버렸다〉의 QA 알바, 이하성. 테스트 도중 열려서는 안 될 화장실 문을 여는 순간, 그는 게임 세계에 갇힌다. 현실처럼 숨 쉬는 공간, 게임 속 남자 주인공 윤태혁과 함께. 이 세계에는 단 하나의 법칙만 존재한다. 규칙을 어기면 죽고, 규칙을 믿어도 죽는다. *** “윤태혁 씨. 옷 좀 벗어주세요.” “미안한데 난 남자를 상대로 관심이……” 뭐라는 거야, 이 미친놈이. “아닙니다. 절대요. 전혀요. 앞으로도. 영원히.” 윤태혁을 믿는 건 위험하다. 하지만 윤태혁 없이 이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 * 계약작 * 주 4회(수, 목, 금, 토) 연재 진행합니다. * 19금 개정을 위한 파일 교체: 2026.04.17 1~12화 2026.07.13 1~20화 * 표지: 자체 제작 / 사진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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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멸망씨피

도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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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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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화

1.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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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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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물, 연예계, 같그룹멤(올라운더연기돌x메인보컬), 팬반응, 약후회공, 연상공, 능력공, 단념 짝사랑수, 미인수, 능력수│ 대형기획사 FNM엔터의 보이그룹 림맥스. 첫 미니앨범 초동 90만, 총판 100만.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던 커리어의 탄탄대로 위로, 갑작스레 폭탄이 떨어졌다. 3년 후, 선찬하(24, 공)는 글로벌 OTT 화제 시리즈의 주연이자 연 광고수익만 100억 원이 넘는 배우가 되었고, 이산영(23, 수)은 폭탄을 투하하고 구속된 멤버로부터 소극장 뮤지컬 출연조차 단념할 것을 강요받았다. 둘의 사이가 멀어져 있다는 소문은 사실인 것처럼 보였다.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그룹은 사실상 해체 근데도 얼굴합/몸합/음색합에 미친 씨피러들만 현실부정 고도의 말기정병걸린 대적폐씨피] │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정병러=ME (당사자성발언)] * 선찬하(공, 24)X이산영(수, 23), 하삱(써방용 cp명), 풍광즈(공식 케미명) * 인터넷 게시글은 맞춤법, 띄어쓰기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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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취급 주의

308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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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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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화

1.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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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철 X 송민호 열일곱 살, 복싱 유망주였던 강기철은 오메가로 발현하며 선수의 꿈을 접고, 당시 선배였던 조성재와 처음 관계를 맺은 뒤 오랜 세월 애매한 잠자리 파트너로 지내왔다. 반면 성재는 세계적인 복싱 챔피언이 되어 미국에서 승승장구하지만, 돌연 은퇴와 이혼을 선택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기철은 갑자기 제 일상으로 돌아온 성재와 예전처럼 투닥거리며 관계를 이어가는 한편, 아버지 친구의 아들인 송민호를 두 달간 집에 식객으로 들이게 된다. - 수 - 강기철 (28세) #문란수 #능글수 #후회없수 #강수 #연상수 #몸좋수 #철벽수 - 공 - 송민호 (25세) #베타공 #둔하공 #연하공 #직진공 #순정공 #짝사랑공 -공 - 조성재 (36세) #챔피언공 #이혼남공 #수첫공 《천사는 사랑을 가르치지 않는다》의 스핀오프 작품입니다. 본편을 읽지 않으셔도 감상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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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라이트 특급

녹말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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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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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화

8.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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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오메가버스 #구원물 #무자각짝사랑공 #집착공 #공시점→수시점 3개월의 긴 휴가를 강제로 얻게 된 데즈. 뭘 하며 시간을 때울지 고민하던 그에게 옆집 이웃이 애플파이를 들고 찾아온다. “이웃집에서 왔어요.” 척 봐도 겁이 많은 듯한 남자는 자신을 진이라 소개한다. 진은 애플파이를 거절하자 그 다음에는 쿠키를, 쿠키를 거절하자 그럼 뭘 좋아하냐고 물으며 끈질기게 군다. 데즈는 어느 순간부터 그의 음식에, 어쩌면 그 음식을 만든 기이한 이웃에게 중독되고 만다. 그러던 중 출장에서 돌아온 진의 남편이 은밀한 제안을 해 오는데. “관심 있으십니까? 제 아내.” 이후 그들 부부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데즈는 결심한다. 진을 빼앗기로. 공 : 데즈먼드 리드 (29) #우성알파공 #무자각짝사랑공 #미남공 #강공 #집착공 #수한정다정공 #외국인공 수 : 진 로웰 (27) #베타수 #미인수 #아방수 #다정수 #동양인수 #유부남수 #상처수 *일부 강압적인 장면, 비도덕적인 장면, 모브로 인한 성적 장면, 충격적이고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세기 후반 미국 가상의 지역을 배경으로 합니다. 주로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는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키워드/소개 수정될 수 있습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65

스윔오프(Swim-Off)

탄밤이
·

BL

·

19화

6.6천

·

556

·

772

미인공x미남수, 연상공x연하수, 선수공x선출수, 내숭유죄공x능청수, 헤테로였공x헤테로였수, 서브공 있음 중학교 수영 선출 선주원은 방황 끝에 고향인 은강시 근처에 있는 무영시로 돌아온다. 은퇴의 원인인 물 공포증을 극복하고 수영 강사를 시작한 그의 앞에 수영부 선배 진태윤이 무영시청의 선수로 나타난다. 진태윤 29세, 195cm 무영시청 소속 수영선수 아름다운 외모와 장신이 특징적인 자유형 장거리 선수. 왜인지 접영 단거리도 포기하지 않았는데, 접영 경기마다 스윔오프에 걸리는 징크스가 있다. 고등부 때 상비군으로 발탁되었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은퇴 위기까지 갔지만 여러 불운과 징크스에도 굴하지 않고 현역으로 뛰고 있다. *스윔오프: 예선 및 준결승 마지막 순위(16위, 8위)의 기록이 같을 때 재경기하는 것 선주원 27세, 185cm 무영국민체육센터 수영 파트 강사 소년체전에서 접영 단거리로 금메달을 딴 적 있으나 어떤 사건 이후 물 공포증이 생겼다. 훤칠한 미남이지만 제 외모에 관해서는 태윤과 지냈던 세월 때문에 겸손한 편. 고향인 은강시를 떠나 살 때는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막았지만 요새 선을 잘 긋는다. 하반기에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하면 은퇴해야 하는 태윤이 자기 주변을 맴도는 게 신경 쓰인다. 탁이한 23세, 187cm 은강체육대학교 학생 주원이 가르치는 수영 강습반의 회원이자 날티 나는 미남. 틱틱거리면서도 선주원의 관심을 끌려고 한다. 왜인지 자유형과 접영만 능숙하다. *계약작 *표지: 언스플래쉬 유료구독 중 이미지 다운하여 타이포 올림

66

다공일수 모바일 게임에 빙의했다. 문제는… 장르가 고수위 BL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거다. “그 삶은 내가 준 거잖니? 그러니 매달리려면 내게 매달려야지.” “계약자라는 이유로 네게 휘둘릴 생각 따위 없어. 그러니 얌전히 나를 따르도록.” “저, 저는…… 언제나 당신을 기다릴 거예요.” “제가 당신의 삶에 더 깊이 발 들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아주 흥미로워, 자기야. 낱낱이 해체해 보고 싶을 만큼.” ……볼 수 있는 거겠지, 엔딩? (수) 리스 (LESS) - 씩씩한 말랑콩떡 다람쥐. 어떻게든 해피 엔딩을 보기 위해 분투하는 중! 하얗고 보들보들한 미인수. (미인수, 아방수, 다정수, 굴림수, 병약수, 헌신수 etc) (공1) 벨리알 - 마왕. 화려하고 매혹적인 군림자. (공2) 유렐 - 물과 바람의 정령. 차갑고 오만한 미인. (공3) 아누트 - 아누트 마탑의 주인. 음침하고 소심하지만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공4) 케드릭 허블 - 호위 기사. 웨어울프의 피가 흐르고 있다. (공5) 클라우스 엘 라코헨 - 황태자. 온화하고 다정한 외모와 그렇지 못한 속내. 욕망 본위의 자유 연재 작중 인물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은 도덕적이거나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

67

아이코닉 (Iconic)

방어를먹자
·

BL

·

188화

15.9만

·

9.2천

·

822

#음악물 #현대물 #연예계물 #아이돌물 13살 때부터 좋아했던 뮤지션이, 자신을 저격했다. 그리고 집착이 시작되었다. “우혁아, 너는… 나처럼 되고 싶은 거야? 아니면…. 내가 좋은 거야….?“ “….” “씨발, 대답 좀…. 제깍제깍 쳐해….“ ——- #개아가공 #정병공 #문란공 #연예인공(래퍼) #저학력고지능공 #입걸레공 #미인공 #멘헤라공 #**공 차한주 (구 링고스타, 국힙원탑검머외, 스톡루저, 코인발사대) (현 웨스트우드). 27세. 186cm 무나위키 발췌————————————— 힙합 씬에서 MZ세대를 대표하는 이슈메이커. 최종학력 중졸. 가난과 불행, 멘헤라 감성이 바탕에 깔린 클라우드랩으로 메가히트. 본인은 스스로가 헤비 붐뱁퍼라고 우기는 중. [4] ‘얼굴만 봐도 가버릴 것 같은‘ 외모가 특징. 그루피들과 난교파티를 했다는 밈이 돈다. [5] 현 랩네임인 웨스트우드는 전 여자친구가 즐겨 입던 속옷 브랜드에서 따왔다고 한다. —————————————————— [4] 서당고 예능 ‘MZ 힙합의 mbti는 C.U.T.E❤‘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5] 707빗 인스타그램 출처 (링크) —————————————————— #아이돌래퍼수 #(겉으로)능글섹시수 #(속으로)**수 #미남수 #***수 남우혁. 23세. 178cm 데뷔 2년차인 5인조 아이돌 그룹 Magnet의 메인 래퍼. 망돌이라는 조롱, 한산한 팬싸인회, 회사의 방관, 좁아터진 숙소에도 굴하지 않지만…. 의욕 잃은 멤버들 때문에 속이 바짝바짝 탄다. 학창시절부터 무명 래퍼 링고스타의 샤이팬이었다. 그가 랩스타로 성공해서, 힙합씬의 손꼽히는 문제아로 변해가는 과정을 멀리서 지켜봤다. 아이돌 음악으로도 힙합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 자신의 랩을, 차한주가 인스타에서 저격하고 비웃기 전까지도.

68

메리 징크스

룽다
·

BL

·

3화

715

·

61

·

280

현대물, 투수공, 배우수, 연하공, 짝사랑공, 덤덤수, 다정수, 로코 RD위너스의 간판 투수로, 자타가 공인하는 에이스 투수인 소원. 하지만 그런 그에겐 선발승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큰 고민이 있는데! 그런 소원의 앞에 나타난 배우 최해운. 어쩐지 그가 있을 땐 선발승을 거머쥔다? 계속 바뀌는 징크스에 오락가락하는 두 사람. 과연 소원은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소원(공) - RD 위너스의 선발투수로 자타가 공인하는 에이스. 하지만 선발로 출전하는 날에는 꼭 선발승을 날리는 바람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최해운(수) - 아이돌로 데뷔하였다가 현재는 배우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인기 연예인. 직감이 좋아 흐름을 탈 줄 알고, 기회를 놓치지 않아 운이 좋다는 말을 종종 듣고 살았다. 야알못. * 계약문의 받지 않습니다. * 자유연재 * 출간 표지 크롭

69

그 사냥꾼은 꽃을 쫓는다

차공
·

BL

·

49화

2.7만

·

1.7천

·

381

#현대물 #피폐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정략결혼 #강압적관계 “명품인 줄 알았더니 싸구려였나.” 형질 발현과 동시에 가문의 수치로 전락한 문해음. 부친의 뜻에 따라 정체 모를 남자, 천선호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 제 한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한 것도 잠시, 기회라 믿었던 결혼은 목줄이 되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봐요.” “…….” “나 오늘은 문해음 씨 강간 안 했는데.” * 천선호(35) #미남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노후회공 문해음(23)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재벌수 #굴림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 공이 쓰레기입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해당 회차 주의 문구O)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출처 pixabay

70

청진기

비현태
·

BL

·

62화

2.7만

·

3.2천

·

703

스물여덟의 상우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 심정지 상태로 소꿉친구이자 동거인인 한태준에게 발견된다. 그것도 홀딱 벗은 채. “상우야! 상우야! 제발! 류상우! 류상우! 상우야!” 겨우겨우 CPR로 살려 놓은 상우는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은 짓을 하다 또 발견된다. 이번에는 곰 인형과 같이. “상우야! 정신 차려! 상우야!” 두 번이나 상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준 태준은 헉헉거리며 상우에게 눈물로 부탁한다. “제발…. 딸딸이 좀 그만 쳐…. 진짜 제발 그만하면 안 되냐…. 제발….” 병원에 질질 끌려간 상우는 심장이 빨라지면 기절하는 병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고, 부정맥성 실신을 진단받아 치료까지 마친다. 당분간은 혼자 하면 안 된다는 의사의 경고를 무시한 채, 몰래 하려던 상우는 태준에게 또 또 또 들키고…. “류상우, 너 차라리 혼자 뭘 할 거면 내 앞에서 해. 심장 멈추면 CPR 해야 하니까.” “…앞에서 하라고? 무슨 미친 소리를 하고 있어.” *** 밥해주고빨래해주는재벌공 X ‘태주나아….’ 한마디로모든걸해결하는수 (그런데진짜로해결이됨) 제정신박힌다정한건실공 X 맨날야한생각하는수 짝사랑이들켰을리없다고확신하는공 X 옛날옛적부터이미알고있던수 담배안피우고주사없는공 X 골초에주사도있는수 비누로벅벅씻는공 X 샤워30분하는수 187cm근육몬스터공 X 181cm뽀얀말라깽이수 *** [공] 한태준(28) - 별명은 류상우 꼬붕. 아홉 살부터 류상우가 시키는 건 뭐든지 다 함. 명지 호텔의 재벌 2세지만 혼외자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닌다. 확신의 안정형. 상우가 커가며 수의사라는 꿈을 갖자, 자신도 수의사로 진로를 정하고 류상우 편하게 일하라고 병원까지 차려버림. 소꿉친구 상우와 동거하며 본인 소유의 집인데도 더 좋은 방은 당연히 상우꺼. 상우가 제 마음을 눈치채는 일은 없을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류상우 혹시 구미호가 아닌지 약 20년째 의심하며 지내는 중. 류친자 류친놈 류미새. #몸도마음도모두모두상우의것(찐찐다정공) [수] 류상우(28) - 크림빵과 초코우유를 좋아하는 도도한 수의사. 그러나 실체는 울보 찡찡이다. 자신이 이성애자라고 확신하며 살아왔으나, 3년 전 ‘그 사고’를 겪으며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중. 혼란이 시작된 후 3년 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고 있다. 한태준의 평생소원이 류상우라는 건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나만 모르는 척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겁쟁이. 부정맥성 실신을 겪으며 치료 후에도 야한 떨림 앞에서는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발기부전은 덤. 이렇게 무서운 와중에도 궁금한 건 있다. 만약 사귀면, …누가 박을지는 어떻게 정하는 거지? #특기: 공에게 미인계(본인은 미남계라고 생각) 써먹기, 고양이 눈매 뽐내기, 파전에서 파 골라내고 먹기 #약간의 지랄수 *** 트위터 : https://x.com/bihyuntae 친구하고 싶습니다.. 트친.. 굽신.. bi.hyuntae@gmail.com 표지 :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가 직접 <정성껏> 그렸습니다.. 진짜 정성껏 그림..

71

사고 대응 매뉴얼

전우드
·

BL

·

55화

4.4천

·

203

·

73

#사제물 #재회물 #역키잡 #현대물 #전문직물 #배틀로코 #계약 #리맨물 #구원물 #미남공 #미인공 #연하공 #재벌공 #집착공 #계략공 #대형견공 #상처공 #존댓말공 #제자공 #상사공 #단정수 #연상수 #능력수 #의사수 #무심수 #까칠수 #강수 #철벽수 [과거 제자공x선생님수 / 현재 상사공x의사수] 공: 신재현(29) 신정그룹의 막내이자 경영혁신 TF 전무. 독보적인 외모와 가문에서 사랑받는 지위로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런 신재현의 인생에 유일한 결핍이자 통제 불가능한 변수는 10년 전 자신을 홀연히 버리고 잠적했던 과외 선생님, 정시원뿐. 마침내 신정병원에서 펠로우로 일하고 있는 선생님을 발견하고 완벽하게 판을 짜서 옭아매려는데, 저보다 두 살 많은 전직 선생님의 철벽이 너무 견고하다. 수: 정시원(31) 신정병원 정형외과 펠로우. 칼 같은 원칙과 압도적인 실력을 가졌지만 정치질에는 관심이 없어 조용히 의사 가운만 입고 살기를 원했다. 그러나, 10년 전 제 손으로 매섭게 훈육해 명문대에 보내 놨더니 이제는 병원 전무가 되어 돌아온 옛 제자 신재현이 난입한다. 사사건건 숨통을 죄어 오며 집착하는 재벌 3세의 공세에, 철벽으로 무장한 채 절대로 주도권을 내주지 않으려 버티는 중이다. “걔도 참 대단해. 10년 전에 그렇게 너한테 처맞고 사람 돼서 대학까지 가 놓고, 왜 이제 와서 또 니 밑으로 기어들어 왔대?” “밑이 아니고 위.” 제자였던 놈이 상사가 되어 돌아왔다. 망나니 재벌가 막내아들을 사람 만들라는 조건으로 맺어진 가혹한 훈육 계약. 돈이 궁했던 의대생 정시원은 그 달콤하고 팽팽한 올가미를 덥석 받아들였다. 순탄치 않았던 과외는 마침내 노베이스 고3 신재현을 명문대에 합격시켰고, 약속된 계약이 끝나자마자 시원은 미련 없이 흔적을 지운 채 군대로 사라졌다. 그리고 정확히 10년 후, 펠로우 가운을 입은 시원의 앞에 익숙하고도 낯선 그림자가 드리운다. “안녕하세요. 신정의료원에 새롭게 출범한 경영혁신 TF팀의 팀장을 맡게 된 신재현입니다.” 이제는 감히 올려다보지도 못할 까마득한 상사의 모습으로. 신정 신재현  [저 포기 안 해요]  [어디 한번 끝까지 거절해 봐]  [받을 때까지 할 거니까]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신재현은 벼락같았다. 한순간에 쳐서 세상을 잠시 밝히는가 싶더니, 결국 주위가 다 타서 재가 되어 버리게 만든다.  결국 아무리 골몰해도 내가 보낼 수 있는 말은 겨우 이거밖에 되지 않았다. [ㅇ] *표지 무무(@nothingzeroD) *계약작

72

내 소꿉친구는 아우터 갓

caret
·

BL

·

35화

6.2만

·

5천

·

1.2천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계약작

73

새벽바람 사초롱

에디파
·

BL

·

128화

22.1만

·

1.4만

·

2.8천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오메가에게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회사에서는 발정 사고가 난다며 꺼렸고,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차라리 몸을 파는 게 어떻겠냐는 말까지 들었다. 남은 선택지는 지역 유지 아들의 세 번째 배우자가 되는 것. 그것만큼은 죽어도 싫었다. 그래서 친구의 권유로 가짜 무당이 됐다. 사람 얼굴을 보고 사정을 짐작하고, SNS를 뒤져 점괘를 만들고, 부자들에게 부적이나 팔아먹을 생각이었다. 신을 믿지도 않는 놈이 그저 빈 제단 앞에서 한 번 생각했을 뿐이다. 먹고살게만 해준다면 무슨 신이든 모시겠다고. 그날부터 거짓말로 던진 점괘가 맞기 시작했다. 보이지 않던 것이 보였고, 머릿속에서는 알 수 없는 목소리가 이담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날, 인간에게는 이름조차 없는 무언가가 이담의 부름에 응답했다. 문제는 그게 인간들이 말하는 ‘신’과는 조금 다른 것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담을 신도로 여기고 있는 것 같지도 않았다. 신앙을 바라는 것치고는 지나치게 이담에게만 집착했다. 인간도 아닌 것의 하나뿐인 배우자가 되어버린 것 같다. 한이담 (수) 사기무당, 미인수, 생활력강함, 평범수 무해 (공) 인외공, 집착공, 미남공, 초월자이자 신 표지출처 : 십장생도10폭병풍 (건희4053) * 오메가의 인권이 낮습니다. *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다공일수 #헌터물 #짝사랑공 #무심수 국내 몇 없는 S급 헌터였던 친형이 실종되고. [☆경★ 윤해신 S급 헌터 각성! ★축☆] …군대에서 한창 구르던 중에 갑자기 각성해 버렸다. 그것도 개사기 스킬로만 구성된 S급 정신계 헌터로. “싫어! 나 안 해! 취소해 줘!!” 헌터만은 안 된다! 대기업 들어가서 남은 여생 편하게 살려고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데 이제 와서 목숨 걸고 몬스터를 잡으라고? 내 평화롭고 안전했던 인생 계획을 뒤바꿀 생각은 없다. 그리하여 신분을 숨기고 학교에 다닌 지도 어느덧 3년째. “윤해신 씨는 나한테 꼭 필요한 사람이라서요. 멋대로 가져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졸업까지 일 년 남짓 남은 상태에서, 헌터들이 미친 듯이 꼬이기 시작했다. “저한테 오면 보호해 드리겠습니다.” “멀쩡하게 생겨선 보는 눈도 없어요? 당연히 이쪽으로 와야죠!” “처음 발견한 건 나였는데. 기억해요?” “네가 선택해, 해신아~.” 나더러 대체 뭘 어쩌라는 거야...! 제발! 나! 졸업 좀 하자! -표지 제작: Canva -문의: 5happy.ou2@gmail.com -잘 부탁드리겠습니다^_^

76

사천사백일

여너
·

BL

·

78화

64.6만

·

3만

·

3.4천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77

밥만 먹는 사이

희정
·

로맨스

·

11화

253

·

2

·

2

시연은 실연으로 식이장애를 앓게 된다. 반목 정도 오는 장발. 검은 양복을 입은 장신의 남자가 보였다. '세상에 저렇게 큰 남자가 존재한다니.' 그는 차 운전석에 있던 남자를 밖으로 끄집어냈다. "사, 살려...." 뜨거운 땅바닥에 붉은 핏줄기가 튀었다. "*발." 이사하고 안 나와 봐서 몰랐는데. 무서운 동네였구나 싶다. "밥 먹었어?" 굉장히 낮은 목소리. 매번 제 식사 안부를 묻는 옆집 남자, 승혁 앞에서만 식사가 즐거워진다! 속이 편하고 소화가 잘 된다. "부탁 하나만 들어주세요." "뭐." "같이 밥 먹어요." * "왜... 모른 척해요...." 승혁의 츤데레 챙김에 시연은 점점 그에게 맘이 생긴다. "알잖아요. 제가 좋아하는 거." 승혁의 표정이 좋지 않다. "우리 너무 정들었다. 그만해야겠다." 그는 말했다. "너와 난 밥만 먹는 사이가 적당해." 공시연이 전직 조폭인 김승혁을 만나면서 음식에 대한 집착에서 애정으로 바꿔나가는 이야기 미계약작 okseol20@naver.com

78

“근데 선배는 왜 사람 죽이는 소설만 써요?” 하루가 문득 궁금한 듯 물었다. 책장 앞에서 책등을 훑던 서진의 손이 멈췄다. 흐음, 하고 잠시 생각하더니 “어쩌다보니?” 라며 딱 떨어지는 정답을 찾지 못한 듯 머쓱하게 웃었다. 하루는 서진을 빤히 쳐다보며, 흐음-하고 서진의 말투를 따라했다. “사랑 이야기를 써보면 어때요?” 고개를 오른쪽으로 살짝 기울인 하루가 눈꼬리를 길게 휘며 웃었다. 책등 위로 멈춘 서진의 손에 살포시 자신의 손을 포개더니,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서진의 손등을 간지럽혔다. “이왕이면 내 이야기면 좋겠다.” * 기본 개요: 3주 간의 유럽 프로모션을 마치고 하루가 돌아온 그 날 밤. 예기치 못한 추락 사고가 발생한다. 독립 서점의 주인장이자 범죄 소설 작가인 남서진 (26)과 아역 배우 출신의 인기 배우 유하루 (24)가 7번의 계절을 함께 하며 성장하고 사랑하는 청춘 힐링물🐺🐹 지금도, 그리고 7년 전 처음 만났던 그 때도, 우리는 함께 있기로 '선택' 했습니다. *공: 남서진 - 187cm. 어딘가 초연하고 무심해 보이는 미남. 하지만 하루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순애남. 그러나 7년 전, 서진은 남녀 가리지 않고 적당한 연애만 하던 무덤덤한 문란캐였으니! *수: 유하루 - 177cm. 어릴 때부터 군계일학의 외모와 차분한 인성으로, 사람들의 시선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타인의 감정을 연기로 표현하는 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은 잘 모르던 아이. 그래서 연기가 편했다. 중학교 3학년, 국민 남동생으로 이름을 떨치던 그 해. 스토킹 사건을 겪은 하루는 충격으로 아역 배우를 그만 둔다. 이듬해, 고등학생이 되면서 서진을 만나며 거리를 급속도로 좁혀간다. 사랑이란 감정의 물꼬를 틀기 시작하자 아이는 용감해진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연예계,아역배우, 다정공, 무심공, 차분수, 미인수, 직진수, 첫사랑, 한때문란했공 *표지는 ai로 제작했습니다. *화, 수, 목, 토 - 주 4회 연재 목표.

[집착?광?수X보모가되...공] 생존 게임 속에 떨어졌다. 그런데 이 게임, 협동 모드다. 1P인 파트너와 함께 게임의 엔딩을 봐야 하는데 문제는… - [1P]의 배고픔 지수가 1% 남았습니다. “제발 한 입만 먹어봐… 안 먹으면 너 죽는다고!!” "안 먹어." "왜 안 먹어? 너 죽고 싶어?!" "응." …1P가 하필 미친놈이다. ‘어떻게 해야 정신력 0%에서 벗어날 수 있지?’ 그런 미치광이와 협동해 게임을 진행해야만 하는 2P 이산은 미쳐버릴 지경이다. 설상가상으로 나날이 더해가는 1P의 광기는 끝이 없는데……. “내가 원하는 거? 내가 원하는 건… 네가 내 가슴을 갈라 열어서 심장을 난도질해 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살과 뼈와 내장을 전부 꺼내 형체도 알아보지 못하게 짓이겨서 전부 먹어줬으면 좋겠어.” ‘……환장하겠네, 진짜!’ 살아남기 위해, 이 미치광이의 정신력을 올려놓아야만 한다. #SF #생존게임 #보모공 #헌신공 #병약수 #능력수

80

하늘 같은 내 가이드

파난주
·

BL

·

14화

1.6천

·

219

·

93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SS급 에스퍼 신다원. 가이딩 부족에 시달리는 일상 속에서도 동냥 가이딩을 받으며 간신히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폭주에 빠질 뻔한 신다원을 구해준 B급 가이드 이희채. 신다원은 가이딩을 받으며 처음 느껴본 향과 고농도 에너지에 주체할 수 없는 고양감을 느낀다. 전에 없던 이 감각이 뭔지 몰라 이희채만 쫓던 신다원은 그가 제게 없어선 안 될 존재라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이희채 가이드님, 나랑 페어 할래요?" "싫습니다." 단박에 거절 당한 아픔에 마음이 찌르르 울리는 감각을 처음 느껴본 신다원은 문득 깨닫는다. 죽일까? * 신다원 (185cm, 에스퍼 수) 노골적인 미남인 데다가 국내에 단 두 명뿐인 SS급 에스퍼 신다원. 가이드를 ‘가이딩 폭주’로 이끄는 비정상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어 여태껏 페어 가이드가 없이 ‘동냥 가이딩’만을 받고 있다. 5년간의 해외 파견을 마치고 돌아온 오늘, 하늘 같은 가이드를 만난다. 이희채 (188cm, 가이드 공) 국내 유일 SS급 가이드. ‘복수’를 위해 B급 가이드로 살아 왔으며 신다원과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오늘, 동냥 가이딩으로 신다원의 관심을 이끈다. 심지어 말끔하고 신사적인 외형과 처연하고 관능적인 미인상 외모 때문에 더더욱 급부상한 이희채는 원치 않던 신다원의 집착까지 얻고 만다. #가이드공 #에스퍼수 #미인공 #미남수 #후회공 #능력공 #유혹공 #상처공 #계략공 #무늬만다정공 #집착수 #능력수 #얼빠수 #적극수 #주접수 #무늬만날티수 #삽질물 #구원 #오해/착각 *화, 금 오후 10시 연재 *chaetaebang@gmail.com *표지 : 미리캔버스

#로코 #염천물 #분리사망 헤테로였공 X 지팔지꼰 공이었수 채인혁의 하루 일과는 이랬다. 1. 여덟 시쯤 출근하는 나건이 볼에 뽀뽀하면 잠에 취한 몽롱한 눈으로 ‘이따 봐….’ 하기. 2. 두 시가 조금 넘으면 슬그머니 일어나 나건이 만들어 둔 된장찌개를 먹거나, 대충 라면으로 끼니 해결하기. 3. 다 먹으면 씻고 누워서 나건에게 귀여운 이모티콘 보내기. 4. 나건의 퇴근 시간이 다가오면 ‘언제 와?’, ‘늦게 끝나?’ 와 같은 메시지 폭탄 보내기. 그런데 하루하루 석나건이 집 밖으로 나갈 때마다 채인혁의 지랄 농도는 점점 진해졌다. [술 처먹고 감히 내 집에 들어올 생각하는 건 아니지?] [열한시까지 안오면 끝임] [비번 바꾼다] 채인혁 (25) 멘헤라공, 공주공, 분리사망공, 집착공, 개아가공, 악귀공, 초딩공, 후회공, 미인공 석나건 (29) 안정형수, 머슴수, 주접수, 공이었수, 헌신수, 지팔지꼰수, 미남수 hhpilsoo@gmail.com 미계약작 표지 캔바

82

나의 약한 것

키마페1
·

BL

·

124화

1.9만

·

997

·

143

#가스라이팅 주의 #중후반부 범죄 요소로 인한 불쾌감 유발 주의 이형록 – 노후회공, 계략공, 집착공, 싸패공, 후회없공 이세진 – 후회수, 철없수, 무자각짝사랑수, 외강내유수 이세진의 어깨를 부드럽게 감싸 안았다. “너 때문에···.” 그 한마디에 이세진은 스스로 무너져내렸다. 이세진은, 나의 약한 것은, 이 족쇄를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 짭근은 이용만 당합니다. ** 가스라이팅, 감금 등의 행위는 범죄입니다. 실행에 옮기면 안됩니다. ** 작가는 등장인물의 사상과 행위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83

매핑 러브

임차견
·

BL

·

7화

396

·

66

·

90

[현대물 / 캠퍼스물 / 일상물 / 삽질有 / 달달로코] 미인공 능글공 초딩공 은근다정공 후반사랑꾼공 집착질투공 미남수 공한정까칠수 능력빠수(?) 얼빠수 츤데레수 순정수 허당수 -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얼굴 하나는 끝내주게 생겼다. 탐색하는 시선이 잠시 이어지다 턱선을 쓸어내리는 손을 본 순간 아까 불을 빌려준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다. “네가 운호라고.” 커다란 손과 앉아 있는데도 훤히 드러나는 장신의 몸은 수려한 얼굴과 어울리지 않아 보였다. 그는 고개를 살짝 든 채 소주를 삼키며 내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무언가를 가늠하듯 꿰뚫어 보는 눈길은 무심하면서도 흥미가 깃들어 있었다. 한없이 이어진 시선이 살짝 불쾌해졌을 때, 그는 순식간에 입꼬리를 비스듬히 올렸다. “네가 볼 땐 어땠어. 예술제 매핑. 솔직히 난 마음에 안 들었거든.” 이상한 사람이 아니면 처음 만난 사람이 좋아한다고 뻔히 아는 걸 눈앞에서 깔 일은 없지 않나? 싫은 티는 다 낸 것 같은데, 오히려 그런 나를 보며 더 재미있어하는 것 같았다. “그 작품 만든 권태인 선배는 제가 정말 존경하고요, 못 봤지만 그쪽 작품보다는 훨씬 대단할걸요.” 얼굴도 모른 채 작품만 보고 좋아해 온 사람 앞에서, 하필 그 사람의 작품을 깎아내리고 만 것이 화근이었다. “한운호, 너 왜 그래? 네가 좋아하는 권태인 선배잖아!” 상준이 이 새끼는 그걸 왜 이제 말해 주는데. “너 되게 재밌네.” “……씨발.” “야, 나 좋아한댔지. 번호 내놔.” 쪽팔림에 도망친 대가로 번호까지 빼앗긴 뒤 영영 마주치지 않기만을 바랐지만, 뒤늦게 사과한 자리에서 돌아온 대답은 뜻밖이었다. “잘 들었는데 사과는 안 받아 줄 거다.” “그럼 왜 사과를……?” “그건 당연히 들어야 하니까. 지금처럼 빌빌 기는 게 보기 좋기도 하고.” 동경하던 선배는 어디 가고, 하필 같은 수업 팀까지 함께 묶여 빠져나갈 구멍마저 없다. “운호야, 왜 자꾸 나 피해. 섭섭하게.” “사과도 했는데 끝난 거 아닙니까?” “또 도망치면 이번엔 제대로 잡으러 갈 생각이니까. 그때는 너도 기대해도 돼.” 그날부터 권태인은 협박하고, “언제까지 틱틱거릴 거냐? 난 너랑 친해지고 싶은데.” 들러붙기 시작했다. “그래도 난 너 마음에 든다.” 그 말에 뭐라 답해야 할지, 저조차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선배. 제가 좋아하는 건 선배가 아니라…… 선배 작품인데요? * - 겉은 뻣뻣해도 속은 다 티 나는 겉바속촉 츤데레수와, 그 속을 훤히 읽고 들러붙는 초딩 연상공의 팀플 로맨스! -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둥글게 부탁드려요. :) - 키워드는 수정,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계약 문의 외 imchagyeon@daum.net) - 트위터 @imChagyeon - 표지 무인세탁소님

84

어둠과 빛의 왈츠

요카난
·

BL

·

50화

4.3천

·

310

·

133

내가 사랑하게 된 상관은 내가 일평생 복수를 다짐했던 오만하고 방탕한 대귀족의 후계자였다. 연하의 부하공 X 연상의 귀족수 1829년, 런던. 왕족의 밀회를 목격한 죄로 군대를 그만뒀다. 정확히는, 봐서는 안 될 남자를 봤다. 졸지에 백수가 된 전직 기병 하사관 펠릭스 브랜든은 마침 새로 창설된 런던광역경찰청의 모집 광고를 발견한다. 군인이나 경찰이나 사람 잡는 건 비슷하겠지. 그렇게 별생각 없이 경찰이 된 펠릭스는 첫 출근 날 자신의 직속 상관을 보고 할 말을 잃는다. 화이트 클럽에서 장차 잉글랜드 왕위를 계승할 놈과 뒹굴던 남자였다. 금발 미남자도 즉각 펠릭스를 알아보았다. “우리, 전에 만난 적 있지 않나?” 젠장, 퇴직을 하기에는 첫날부터 너무 늦었다. #시대물 #서양풍 #연하공 #존댓말공 #부하공 #능력공 #후회공 #연상수 #귀족수 #상관수 #군림수 #오해/착각 #혐관 #배틀호모 #시리어스물 #애절물 펠릭스 브랜든 (공) : 런던 밑바닥을 전전하다 마침내 웨스트민스터에 입성한 남자. 거칠고 직선적으로 목표를 향해 전진한다.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개혁의 선봉장. 다만 단 한 사람, 레인 하워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태도가 약해진다. 레인 하워드 (수) : 태어날 때부터 부귀영화를 약속받은 잉글랜드 제일 공작의 후계자. 우아하고 냉정하며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정치에서는 물론 죽음의 위기 앞에서도 침착하고 태연한 남자. 그런데 유일하게 제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한때 정을 주었던 젊은 부하. * 이 소설은 실제 역사와 일치하지 않는 픽션이며, 작가의 사상 및 사고방식과도 무관합니다. 계약작 ikn10@naver.com

85

연애 성립 불가

가위토끼
·

BL

·

30화

1.2천

·

87

·

35

멘헤라연하공(25) x 안정형인척하는어른수(31) 안유영에게는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형이 있다. 이뤄지지 않아도 상관 없다 생각했다. 그의 곁에 오래 머무를 수만 있다면. *** “결혼할 거야?” 유영은 건조한 목소리로 그에게 물었다. 무슨 대답이 돌아오기를 바랐는지 모르겠다. 아마 아니라는 대답을 듣고 싶었던 것 같다. “해야지. 이제.” “...” “나이도 있는데.” 그러나 수경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대답했다. 그 한 마디가 제게 어떤 상처를 주는지 모르는 것처럼. 유영은 질긴 연어를 계속 씹었다. 이제까지 잘도 자유롭게 살았으면서 나이 타령을 하고 있는 그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 "형." "..." “내가 형 좋아하는 거 알잖아.” 담담하게 그 말을 흘렸다. 오랫동안 그와 저 사이에서 언급하지 않았던 일이었다. 수경은 움직이던 젓가락을 멈췄다. 짙은 고동색 눈동자가 유영에게 닿았다. 그의 눈이 서서히 휘어졌다. 끔찍할 정도로 다정한 웃음이었다. “왜. 유영이 형이랑 결혼하게?” 안유영(12->25): 연하공 / 짝사랑공 / 불안형공 / 집착공 권수경(18->31): 연상수 / 무심수 / 다정수 / 유죄수 표지출처: unsplash

[자꾸 살리는 공 X 제발 죽게 해달라는 수] 대재앙 이후, 괴이 생명체가 지구를 잠식한 세계. ‘인간 병기’라 불리며 희망 없는 전장에 내몰리는 제드와, 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대신 죽어야 하는 엑스트라에 빙의한 서유진.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면 주어진 역할대로 열심히 죽어야 한다.대의를 위한 희생은 필연이라 믿는 감정 없는 제드. 그런데 어째서인지 그는, 일개 병사에 불과한 서유진 앞에 드리운 사망 플래그만큼은 하나하나 뽑아내기 시작한다. “…잠깐. 이러면 곤란한데?” 제드 ZED #연하공 #동정공 #미인공 #무자각집착공 -근육조차 치밀하게 설계된 인간 병기 -감정 없음, 표정 없음 타인에 대한 관심 없음, 무미건조한 인간(...이었다) 서유진 #연상수 #미남수 #능글수 #엑스트라에빙의수 -돈 걱정 없는 집안에서 태어난 한량 -어딜 가도 인기인, 분위기 메이커, 감정 과다증 말기 표지: 캔바 문의: medasdiezmil@gmail.com

#궁중물 #동양풍 #왕공 #미인수 #양성구유수 #왕비수 #상처수 #쌍방구원 #임신수 왕비 넷을 잃은 왕, 경헌. 사람들은 그의 곁에 서는 여자는 죽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북쪽 개마에는 남자도 여자도 아니라 하여 액도 살도 붙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사람, ‘주’가 있었다. 상이 나면 시신 곁에 앉고, 흉년이 들면 밭머리에 세워지는 사람. 그런 주에게 어느 날 성에서 사람이 찾아온다. “……부적을 구하러 오셨습니까.” 조정이 원하는 것은 단 하나였다. 왕의 곁에서도 죽지 않을 사람. 그리고 왕의 뒤를 이을 아이를 낳을 사람. 죽으라고 부르는 자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주는 결국 궁으로 향한다. 그곳에서는 자신을 무엇이라 부를지 알기 위해. ※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설정이 포함되어 있으나, 해당 설정 자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인물의 정체성과 관계, 궁중 내 위치와 선택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표지 - 무료이미지 x 캔바

88

시월의 첫 번째 화요일

렌틸콩
·

BL

·

137화

2.4만

·

1.8천

·

255

정여운은 우연히 신문에서 이태경의 부고를 본다. 이태경은 정여운의 아버지를 살해한 살인자였다. 동시에 그는 어릴 적 첫사랑이자, 한때 정여운의 꿈이기도 했다. 그런데 장례식장에 찾아간 정여운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이태경의 사망일 하루 전으로 돌아가, 그가 죽으면 시간이 반복되는 타임루프에 빠져버린 것이다. 그토록 이태경을 증오했건만 루프에서 벗어나려면 그를 살려야 한다. 다시 만난 이태경에게 정여운이 알았던 다정한 소년은 남아 있지 않았다. 반성도 후회도 하지 않는 뻔뻔한 인간 말종. 그는 그런 쓰레기였다. 그럼에도 시간이 반복될수록, 이태경의 죽음을 거듭 겪을수록 마음이 틀어지고 만다. 가서는 안 될 곳으로. #루프물 #재회물 #미남공 #미남수 #동갑내기 #쌍방구원 #조폭공 #다정공 #무심공 #헌신수 #강수 #능글수 #비서수(허위매물) #쾌남수 #마약/조직 #현대물 #시리어스물 #노란장판(약간) *** “우리가 다시 만났을 때... 내가 네 말을 믿지 않으면. 시월의 첫 번째 화요일이라고 말해." 그러면 나는 알 거야. 네 말이라면 뭐든 믿을 거야. *** 이태경(공, 30세): 빈민촌 ‘개미 마을’에서 시작해 조폭 조직 ‘해강’의 이사 자리까지 올랐다. 조폭보다는 경찰에 어울리는 단정한 외모에 과묵한 성격. 정여운의 아버지를 죽이고 10년이 지난 지금, 뜬금없이 자신을 살리겠다며 나타난 정여운이 이상하게 보이기만 한다. 정여운(수, 30세): 수렁에 흘러들던 날라리 인생을 어렵게 붙잡아 사회의 평범한 일원이 되었다. 로펌 비서로 일하지만, 까만 뿔테 안경으로 눌러 둔 외모는 화려하고 원래 성격은 거침없는 타입. 아버지의 죽음과 이태경과의 과거를 어떻게든 가슴에 묻기 위해 노력했다. 그의 부고를 보기 전까지는. ※ 작중의 지역, 인명 및 회사명 등은 허구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사상은 이야기 진행을 위한 장치일 뿐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 과거편 배경: 1990년대 후반 / 현재편 배경: 2010년대 초반 ※ 표지 출처: 직접 제작 ※ 자유 연재 ※ 계약작

89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

화채
·

BL

·

102화

1.6만

·

786

·

229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할리킹 #미남공 #동정공 #절륜공 #미인수 #사기꾼수 #순진수 ** “1000개 정도면 네 사정이 좀 나아질까, 아가?” “뭐…….” “그럼 내가 살게.” “……네에?” - 기정오(34) : 국내 유수의 사채업 운영. 우성 알파. 어린 나이부터 산전수전 다 겪고 자수성가했다. - 안시현(20) : 사이비 다단계 단체의 희생양. 글을 읽는 법도, 형질의 개념도 모르지만, 옥장판 팔이에는 그 누구보다 열심이다. * 수에게 (사랑으로) 미친 공을 추구합니다. * 짧은 텀 연재 지향 * hwachaee39@gmail.com * X(트위터): @hwa_chaee

90

피폐하지 않을래

삼악장
·

BL

·

24화

734

·

27

·

28

애인 진태상의 성적 취향을 맞춰주다 기절한 이호빈은 낯선 방에서 눈을 뜬다. “곧 이호빈 씨의 남자 친구가 될 설이언이라고 합니다.” 여기가 어디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보조개 납치범이 다짜고짜 연애 하자고 한다. 이호빈은 그럴 생각이 없었다. 이유를 듣기 전까지는. “형이 유부남이고 저랑 바람을 피웠다는 말씀이세요?” 진태상 약혼자의 복수를 명분으로 시작된 강제 연애와 동거. 시간이 지날 수록 설이언에게 빠져드는 호빈과 다르게 설이언의 속내는 알 수 없는데... 피폐한 일상에서 서로의 사소한 구원이 되어준 이호빈과 설이언의 연애담. --- 계략다정철벽공 x 순진응큼짝사랑수 #오메가버스 #쌍방구원물 - 설이언 (공 / 31세) 189cm, 우성 알파. 시간을 아까워하고 일의 효율을 따지며 사는 범평 건설 비서실 실장. 샤워 후에도 맞춤 정장을 트레이닝 복처럼 입고, 우아하게 홍차를 마시는 모습은 신사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건드리면 인생 망하는 독사에 가깝다.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능글공 #???공(히든) - 이호빈(수/21세) 178cm, 열성 오메가. 심각한 분위기를 싫어하고 농담을 좋아하는 연영과 휴학생. 한때 ‘국민 째리’로 명랑하고 대범한 성격이었으나, 부모님의 장례식 이후 꿈은 없고 바라는 건 내일도 살아있는 것뿐이다. #미인수 #순진수 #잔망수 #짝사랑수 #병약수 - 주의 : 이물질 / 폭력 묘사, 가스라이팅 / 자해 - 표지 : 자체 제작 - 문의 : deepcaffeine@naver.com

“이런 건 어때? 옆나라 왕자랑 결혼한다.” 뭐라고? 아니, 기간 한정 왕녀 대역이라면서?? 마수 사냥 전문으로 잘 나가던 용병 로즈, 비앙카. “약속한 호위 대금의 두 배를 드리겠습니다.” 거절하기에는 너무 높은 보수에 눈이 멀어 호위하던 왕녀의 기간 한정 대역(얌전히 입 다물고만 있으면 된다고 했음!)을 수락했을 뿐인데, “네가 정말 카스텔의 왕녀야?” 하필 경쟁 관계였던 용병이 호위대에 있지를 않나, “행렬을 덮친 마수와 널 쫓아온 마수가 서로 달라.” 마수에게 쫓기지를 않나, “내일부터 예법 교사를 별궁으로 보낼 테니 제대로 배워라.” “부디 ———-를 빨리 익히셔서 이 현상을 해결해주십시오, 전하.“ “왕실에 남아라.” “데뷔탕트 이후에 이 두 군데 문제를 처리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왕녀 전하.” 해야만 하는 일은 계속 쌓이고. “말귀가 어둡군. 지금 네게 청혼하는 거야, 왕녀 전하.” 재수없는 귀족 아드님께서는 싸가지를 밥말아먹은 청혼을 하질 않나. 원래 왕녀는 어디로 간 지도 모를 환장할 상황인데, 동료인지 왠수인지 모를 대책없이 해맑은 녀석이 현 상황 탈출 방법이라고 제시하는 건, “이런 건 어때? 옆나라 왕자랑 결혼한다.” 역시나 말도 안 된다! 분명 임시 고용 왕녀 아니었나요? 대체 인생이 왜 이렇게 꼬이는 거지? lamseon19@gmail.com 표지: 커미션(아탕님: @p1rorin9 )

92

프레타 (PRETA)

지해타
·

BL

·

23화

600

·

25

·

20

전쟁영웅 군인공 x 저주받은 사제수 악마의 자식이라 불리는 존재, 마인. 제국은 아주 오래전부터 그들을 상대했고 적대했다. 무력의 군인. 신성력의 사제. 살육의 본능만이 남아 인간을 해치고, 그 육신을 주식으로 삼는 괴물로부터 제국을 지켜왔다. 과거 모종의 사건으로 오른쪽 눈에 마기가 봉인된 사제, 아인은 교단의 일방적인 파견 결정으로 인해 북부 루덴의 최북단 군사기지로 향한다. 그러나 폭설로 기차 운행이 중단되어 어느 마을에 머물게 되고, 그곳에서 제국의 전쟁 영웅이라 불리는 남자, 클로드 윈텀을 만나게 되는데... "그래서, 뭘 알아냈습니까?" "알아냈다…는 말은 좀 거창하고." "……." "눈치챘다, 라는 표현이 정확하지 않을까요." "그렇습니까." "대체 뭡니까. 그 힘은." 그는 생각보다 더 비밀이 많고, 위험한 사람이었다. * (수) 아인 로렌츠 이그하르트 20대 후반. 제국의 전투 사제. 모종의 사건으로 오른쪽 눈에 마기가 봉인당하여 공생하고 있다. 시력을 거의 잃었지만 눈을 가리기 위해 안대를 쓴다. 저주 받았다고 불리며 살아왔고, 어디에서든 환영보다 배척이 더 익숙하다. 타인을 쉽게 믿지 않고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 선이 얇고 색소가 옅은 미인. 속을 알 수 없는 얼굴 아래 총과 칼을 숨긴 인물. (공) 클로드 에드먼드 아서 윈텀 30대 초반. 제국군 장교. 과거 이교도가 일으킨 내전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이자, 그 반란을 종식시킨 영웅. 화려한 이력 덕분에 아직 젊은 나이임에도 초고속 승진을 한 제국에서도 손꼽히는 전설적인 인물. 선이 굵고 단정한 미남. 신중하고 정중하지만,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때는 망설이지 않는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기관, 종교 및 사건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작중 등장인물의 대사, 행동은 작가의 사상이나 가치관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키워드는 연재중 추가/변경 될 수 있습니다. *표지: Canva

#공시점 #현대물 #재회물 #연하공 #까칠공 #미인수 #짝사랑수 “개판이더라. 네 상황.” 어디 하나 꿀릴 것 없던 대학생 고도은은 집안 사정으로 한순간 채무를 떠안은 신용불량자가 되고, 휴학 중인 학교는 다시 다닐 수도 있을지 불분명하다. 당장 한 끼를 때울 돈을 걱정해야하는 처지의 고도은 앞에 나타난 건, 이 년 전 고도은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던 게이 선배 정해경이다.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없고, 때때로 다정하고 때때로는 대담한. 그런 그가 내뱉은 말은.... “난 너 도와주려고 온 거야.” 믿을 수 없는 선언에 고도은은 일부러 날선 반응과 모욕으로 정해경을 돌려보내지만, 고도은이 지치고 힘들 때 자꾸 눈앞에 정해경이 등장한다. 하지만 고도은은 정해경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그럼에도 어느 순간, 고도은은 함정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제 발로 정해경의 집으로 걸어들어가게 되는데…. <인물 소개> 고도은 (공/25세/187cm) “빨대 꽂고 아주 등골까지 빨아먹을 테니까 한번 도움 받아보자고요.” 압도적인 피지컬, 타고난 얼굴과 매력, 특유의 거침없는 성격과 풍족한 집안 환경 덕분에 원래는 늘 사람들에 둘러싸여있었다. 거액의 채무를 떠안고 신용불량자가 된 지금도 높은 자존심과 잘생긴 마스크는 여전하고, 그 탓인지 도움을 주겠다는 정해경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경계한다. 하지만 의심과 경계가 전부는 아닌 것 같다. 정해경 (수/29세/178cm) “이젠 너한테 그런 감정 없어.” 고도은의 동아리 선배로, 고도은을 짝사랑했‘었’다. 세련된 행동과 말투를 지니고 성숙한 태도를 보인다. 말이 많지 않고, 사람들의 중심에 서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정이 많은 ‘호구’라 그런지, 어느날 나타나 고도은을 돕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호의는 정말 순수한 마음일 뿐일까? 언제까지 희생이 이어질 수 있을까? * 표지는 CANVA 자체 제작 * the.vanillacircuit@gmail.com

94

나이브 리벤지

틸틴
·

BL

·

42화

2.2만

·

1.4천

·

420

학폭가해자. 제게는 그 뿐일 권세진이 고백했다. 사귀자고. 해서는 순전히 두려움으로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 맘때쯤 권세진이 조폭의 아들이라는 소문을 들었으니까. “우리 결혼은 언제할까?” 그러나 생각보다 권세진이 진심이다. 해서는 그게 너무나 억울했다. 제게 한 짓을 조금도 반성안하는 것 같아서. 그래서 결심했다. “1년 뒤. 그때하자.” 환한 권세진의 얼굴을 보며 다짐했다. 1년 뒤, 권세진의 눈앞에서 콱 죽어버려야지. 그때까지 해서는 권세진의 다정한 남자친구일 것이다. #달달피폐복수물#후회공#츤데레공#나름순정공#상처수#자낮수#동성혼합법화세계관 #자해주의 표지출처: 미리캔버스, 핀터레스트 계약작:shine32033203@gmail.com

95

목숨앗이

SEOBANG
·

BL

·

152화

10.9만

·

7.3천

·

817

동양 시대물│오메가버스│베타→오메가│적국의 황제공×전쟁 포로수│운명의 짝│미남×미남 나라가 패망했다. 오늘부로 해월국의 이름은 지도에서 영영 지워지리라. 해월의 왕세자였던 지호는 전쟁 포로로 전락하여 적국으로 끌려가고야 만다. “……우리가 단 한 번이라도 벗이었던 적이 있던가?” “그렇다면 나는 벗의 가랑이에 고개를 파묻을 생각뿐이었던 파렴치한이겠지.” “기꺼이, 그리될 생각이다.” 제 모든 걸 짓밟은 남자, 류왕제. 그가 지호를 원한다. 여전히 그리고 집요하게. “어차피 저의 죽음조차 뜻대로 하실 수 있는 폐하가 아니십니까.” “이미 목숨을 드렸으니, 마음마저 달라고 조르진 마세요.” “괴로우실 겁니다.” 그 사내가 자신의 운명이었다. “한 나라의 왕조를 역사에서 지워내야만 얻을 수 있는 그대였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 차마 죽일 수도 없는 사내. “나는 후회하지 않아. 지호.” 유일한 천적이었다. … - 루강선 (군왕/류왕제. 공) 금나라의 황제. 타고난 지배자로 초양인(극우성알파)답게 왕성한 성욕을 자랑한다. 칠 척에 가까운 장신에다가 굉장히 준수한 용모의 소유자. 모두의 선망과 두려움을 한 몸에 받는 성군이자 폭군. 제 것이지만 제 것이 되지 않는 지호로 인해 점점 망가져 간다. - 운지호 (정연세자/운 귀인. 수) 해월의 왕세자. 본래 평인이었다. 해궁신검(偕弓神劍)이라는 별호로 불릴 만큼 뛰어난 무공의 소유자. 육 척에 달하는 장신이며, 범상치 않은 기개와 잘생긴 외모로 인해 양인인 줄 아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전쟁 포로로 끌려와서도 대쪽 같은 성격은 굽힘을 모른다. 류왕제의 유일한 약점. - 가상 시대물로 궁중 생활, 예법, 호칭 등 기존의 역사적 사실과 다르거나 허구의 창작 요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시대 및 설정 배경에 따른 강압적인 행위가 등장하며 성행위 시 노골적인 표현이 나옵니다. 감상 전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숨앗이’의 스핀오프 작입니다. 기존 작품은 각 플랫폼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물론 기존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목숨앗이’를 감상하시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목숨앗이 : 천적(天敵)의 우리말. *계약작입니다. *표지 제작 : SEOBANG

#미스터리, 오컬트, 스릴러, 시리어스, 코믹, 개그물, 고어 #미남공, 대형견공, 헌신공, 다정공, 집착공, 연하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허당수, 까칠수, 연상수, 상처수 #인외존재, 동거, 재회물, 구원, 촉수물, 수시점 사이비들이 모여 사는 산골 마을 심해리. 그곳의 천대받는 무당집 손자, 이푸른바다가 7년 만에 돌아왔다. 비어있어야 할 집에는 전애인의 동생, 최산하가 살고 있었는데. 몹시 불편하지만 뭐 괜찮다. 이푸른바다는 다시 서울로 떠날 테니까. 하지만. “…아, 이런.” 최산하의 등 뒤에서 꿈틀거리는 문어 다리를 본 순간. “벌써 들키면 안 되는데.” 이푸른바다는 평생 심해리에 눌러앉게 생겨버렸다. 그것도 최산하의 신부가 되어서. 미친 사이비, 미친 외계 생명체. 둘 사이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최산하(공): 신체 나이 22세. 인간 최산하 몸에 빙의한 정체 불명의 새끼 외계 생명체. 사이비들 적당히 몰살시키고 텅 빈 마을에서 혼자 편하게 살아볼 생각이었는데, 제게 바쳐진 이푸른바다에게 그만 푹 빠져버렸다. ● 이푸른바다(수): 27세. 사이비 마을에서 불가촉천민 취급을 받는 무당집 손자. 겁도 없이 마을 사람들에게 도발을 걸어대는 외계 생명체 케어하느라 늘 위장이 쓰리다. *표지 제작 : 공도현 님(@gongdohyeon_n) **hyouka2981@naver.com ***계약작입니다!

97

스윗 앤 핫 (Sweet & Hot)

솔베이지
·

BL

·

135화

1.7만

·

2천

·

161

[#초콜릿공 #짬뽕수 #까칠미인공 #쾌남미남수 #로코 #약혐관] 초콜릿도른자 마음 아다공 X 짬뽕무새 마음 문란수 첫 만남에 들은 말 “꺼져.” 한 번만 깔려 달라고 했을 때 들은 말도 “꺼져.” 사귀자고 했을 때 들은 말 역시 “꺼져.” 거기서 모자라 욕은 욕대로 먹고, 멱살도 잡히고, 협박도 당하고, 장철원 인생에 이런 수난이 없다. 이쯤 되면 더러워서라도 피해야 하건만, 문제는 놈의 얼굴이 저세상 수준으로 예쁘다는 것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철원은 태생적으로 예쁜 남자를 피할 줄 모른다. 호구처럼 다 퍼다 주면 퍼다 줬지. 그러면 뭐 해. 또 돌아오는 말은…… “미쳤어? 스토커야?” 장철원 (탑, 30): 동네 중국집 ‘뽕가네’의 주방장. 짬뽕에 살고 사랑에 죽는 남자다. 거기다 얼빠, 금사빠, 남미새 3종 세트를 두루 갖춘 자칭 마성의 미남 게이. 특히 예쁜 남자한테는 영혼까지 갖다 바치는 호구 중 호구다. 지상 1층에 천사처럼 나타난 도윤을 만나 첫눈에 반하며, 안 그래도 고단하던 인생이 더 고단해진다. [#미남수 #쾌남수 #얼빠수 #몸좋수 #일단공이었수 #수염금방깎수 #나름순정수 #짝사랑수] 이도윤 (탑, 28): 쇼콜라트리 겸 카페 ‘라뜰리에 뒤 카카오’의 쇼콜라티에. 얼굴은 천사지만 속은 악마의 자식이며, 손으로는 달콤한 초콜릿을 만들지만 입에는 칼을 물었다. 초콜릿 외에는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 남자와 자는 것은 오로지 성욕을 풀기 위한 행위. 나름 문제없이 살아오던 인생이 장철원을 만나 고단해진다. [#미인공 #까칠공 #얼음공 #철벽공 #입험하공 #입덕혐오공 #태어날때부터공 #끝까지공] * solveig24@daum.net * 계약작입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개인작업

[후회적립공X흑화재앙수/(짭)빙의/전생/환생/오해/기억상실/무속오컬트] 알바 끝나고 누웠는데 300년 묵은 수호신으로 깨어났다. 신력을 모두 잃고 미친 가주에게 버림받는 하찮은 엑스트라로. 그런데 뭐지? ‘생각보다 나한테, 너무 잘 대해준단 말이야…?’ 아, 진짜 뭐가 뭔지 모르겠다. 일단 기억상실인 척이라도 해서 버텨 보는 수밖에는! 그래도 팔자에도 없이 크고 넓은 방에 매끼 진수성찬까지, 가짜 신 노릇도 의외로 할만하다 싶었지만... 아무래도 큰 오산이었다. “청랑께서는 산 자의…. 정확히는 장성한 사내의 정(精)을 취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가장 빠른 음양합일(陰陽合一)을 이루어, 심신의 안정을 찾으실 수 있답니다.” “정…이 뭐…? …아니, 설마아.” “예.” “아니, 아니!” 이 화창한 21세기에, 인제 겨우 서른 조금 더 먹은 놈이 뭔 놈의 음양합일이니 하는 구닥다리 같은 소리를 하는 거야! 그치만 너는, 현대 배경 BL물의 집착광공이시잖아요…! ‘잘 미친 가주라곤 했지만…. 이렇게까지 미친놈이라곤 안 했잖아!?’ ---------- 공 : 무휘제 (34) - 잘 미친 가주님. 유서 깊은 무씨 집안의 현 가주로, 집안의 수호신(청랑)을 되살리고자 고군분투해왔다. 극도로 이기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성질을 기껏 누르고 다정하게 잘 대해주려는데, 예나 지금이나 도무지 곱게 받아먹을 줄을 모르는 전직 신 때문에 속상해 죽겠다. 하지만 그만둘 수 있었다면, 다시 부르지도 않았어. #미남공 #연하공 #개아가공 #집착공 #광공 #계략공 #흑화공 #다정공 #후회공 #절륜공 #상처공 #착각공 #재벌공 #환생공 #양반공 수 : ?? (???) - 박복한 빙의자. 고된 현생을 떠나 모처럼 빙의로 호의호식하나 했으나 이게 웬걸. 비현실적으로 예쁜 백장발의 조선 걸레 몸에 들어온 것도 황당한데, 조건부 시한부라뇨? 거기에 나날이 애증 서린 집착을 태우는 미친 가주님 때문에 차라리 도로 죽었으면 싶다. 댁이 좋아 죽는 청랑은 내가 아니라니까, 글쎄! ……아닌 거 맞겠지? #미인수 #연상수 #기억상실수 #(짭)빙의수 #상처수 #병약수 #까칠수 #굴림수 #좆밥수 #능력수 #가난수 #(비자발적)문란수 #연기수 #인외수 #산책수 #천민수 ----------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폭력적, 강압적인 행위 묘사에 주의 바랍니다. *비정기 연재 *셀프 제작 표지 *계약작

내게는 약혼자가 있다 그러나 곧 파혼당할 예정이다 "파혼도 안 해주고 이혼도 안 해주면 누구 손해인 줄은 알고 떠드는 거야?" 내 약혼자에겐 애인이 있으니까 “난 상관없어 부모님 기대대로 서류 한 장 남겨두고 밖에서는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면서 살면 그만이니까.” “…….” “그런데 너는 어떤데. 바람피우는 남편 보면서 매일 방구석에서 속 썩이겠다고? 지옥길을 제 발로 걷겠다는데 내가 굳이 말릴 이유가 있나?” 그리고 나는 이 남자를 짝사랑한다 서른하나유죄미남공x스물둘갓기오메가수 +내남자의 오메가 애인 #현대물 #로코 #나이차이 #연상공 #짝사랑수 #오메가버스 #이물질있음 #베타공 #오메가수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 *키워드와 작품정보는 연재 중 수정될 수 있습니다 atfault404@gmail.com

100

공시윤은 자신이 미쳤다고 믿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였고, 의사는 조현병이라 했다. 5년 동안. 그런데 어느 날, 환각이 현실을 찢고 튀어나왔다. 공시윤이 본능적으로 손가락을 튕긴 순간 괴물은 산산이 부서져 잿가루가 되었다. 미친 건 자신이 아니었다. 그리고 바로 그때, 처음 보는 남자가 공시윤의 이마에 총구를 박았다. “5년 만이네.” “……결국 이렇게 보는군, 공시윤.” 문제는 공시윤이 저 남자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 신지원. 자신은 기억하지 못하는 두 사람의 과거를 혼자 알고 있는 남자. 그날 이후 조현병은 오진이 되었고, 공시윤은 국가위상관리국에 발령받았다. 부여받은 코드명은 ZERO. 그런데 이상하다. 누군가 잘라낸 듯 이어지지 않는 기록. 아무도 설명해 주지 않는 자신의 능력. 그리고 자신보다 자신의 과거를 더 잘 아는 신지원. 대체 5년 전, 저 남자와 자신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런 진실도, 세상을 구하는 것도 사양이다. 그러니까 제발. 괴물이든 과거든 뭐든, 터질 거면 알아서 좀 일찍 터져 주시고. ……저 여섯 시에는 집에 좀 보내 주십쇼, 예!? * 표지: 인터넷 밈 이미지 레퍼런스 참고 후 재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