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3일 13:00 기준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연구비가 바닥났다. 재료도 없다. 통장 잔고는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북부의 대공 각하께서 마도공학 기술자를 찾으신다고? [사례는 충분히 지불하겠다.] 충분히. 공작가 기준의 충분히라면, 미스릴 세선 정도는 살 수 있지 않을까. 레아 시스테이나는 용건도 모른 채 북부행 마차에 올라탔다. 냉혹하고 과묵하고 가까이하면 베인다는 북부대공 에셀레이트 루딘 폰 로아테스. 막상 대면하고 보니, 이 의뢰.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비밀이 있었다. "……이거 다뤄본 적 없는데요." "대단한 자신감이군." 괜찮아요. 처음 보는 거라 더 재밌을 것 같은데요. * 레아가 돌아서려는 순간, 손목이 잡혔다. 잡아당기는 힘은 강하지 않았다. 그러나 놓아줄 생각도 없었다. 레아가 고개를 돌렸다. 에셀레이트는 평소와 다를 것 없는 눈이었다. 차갑고, 깊고, 읽히지 않는. "……에셀레이트?" "레아. 어디든 가도 좋다." 낮은 목소리였다. "다만 내가 아는 곳으로만." 레아의 귀 끝이 천천히 붉어졌다.

3

춘복이는 싸랑하고 싶다!

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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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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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1.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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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57

#농촌물 #힐링물 #일방구원 나춘복(20) #미인수 #명랑수 #햇살수 #다정수 #짝사랑수 #얼빠수 한채준(27) #약까칠공 #자낮공 #도망공 #무심공 #다정공 #후회공 도란도란한 작은 마을. 어르신들, 이모와 삼촌. 그리고 친한 양아치 행님까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좋은 곳이지만. 춘복은 또래가 없는 마을이 조금은 심심하다. 그러던 어느 날 양아치 행님 상덕에게서 새로운 소식을 하나 듣는데. ‘니 젊은 아 하나 이사 온 거 알고 있나?’ 그 말에 춘복의 눈이 반짝거렸다. 상덕은 곧장 혀를 차며 춘복의 기대감을 낮추려 말을 덧붙였다. ‘영 이상하다. 젊은 아가 야반도주하듯이 짐 하나 덜렁 들고 왔는데 니도 알다시피 여는 외지인 잘 안 들어온다 아이가. 조심해라. 어? 멋대로 쏘다니지 말고.’ 상덕의 경고를 들었음에도 자신과 나이가 비슷한 ‘서울 아’가 왔다는데. 도저히 안 가 볼 수가 없었다. ‘서울 아’가 이사 왔다던 파란 대문 집 앞에 선 춘복은 그를 부르기 위해 쿵쿵쿵, 문을 두드리는데. “큭, 씹……!” 만나자마자 실수로 ‘서울 아’의 코를 정확히 때려 코피를 터트리고 만다. 초장부터 망한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춘복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계약작 *기타 문의 thfhrdms52@gmail.com

4

사천사백일

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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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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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4.4만

·

3.3천

·

1.2천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5

아이 캔디

전기모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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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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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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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89

#오메가버스 #몸정>맘정 #짝사랑공 #임신수 #강수 #연상연하 #약로코물 #약잔잔물 #약피폐물 “쟤는 눈요깃거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연상 열성 오메가 조폭걸레수가 연하 우성 알파 동정대학생공 먹버하려다 되려 코 꿴 이야기가 보고싶을 때. 공 : 서찬영(23) 한국대 의대생. 부모님이 전세 사기를 당해 어쩔 수 없이 열성 오메가 이인혁의 잠자리 상대가 된다. 그의 마음은 자꾸만 이인혁에 향하는데, 이인혁은 그를 꼬마 알파라 부르며 무시한다. 풋풋하고 순진했으나 갈수록 인혁에게 집착한다. 수 : 이인혁(33) '태성용역'의 실장. 험난한 조폭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형질을 숨기고 있다. 히트 사이클을 피하려 1주일 혹은 2주일에 한 번씩 알파의 페로몬을 받아야만 하는 중, 열 살이나 어린 서찬영을 만나고 그와 관계하며 빠져든다. 알파를 굉장히 혐오하는 편. ※키워드는 수시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shbhsj1128@naver.com

#리맨물 #오메가버스 #배틀연애 스타트업 YP시스템의 CEO인 ‘박윤’. 그는 서녘벤처투자의 행사에 참석한다. 낯선 사람들과의 자리가 어색해 술을 잔뜩 마신 ‘박윤’은 다음날 낯선 알파의 품에서 눈을 뜬다. 하룻밤을 보낸 상대는 서녘벤처투자의 대표이사, ‘서강호’였다. “서로 동의한 겁니다. 당연히 피임도 했으니, 괜한 소문은 없어야 할 겁니다.” ‘서강호’ 대표는 하룻밤의 일로 번거롭게 만들지 말라며 경고하고 떠난다. 이에 ‘박윤’은 열을 받지만, 더 이상 엮일 일이 없다고 생각해 잊기로 한다. 그런데, “기업이 해당 시스템을 이용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가격입니다. 저희는 A사의 위성통신망과 연계해,” “저렴하다? 그럼, 보안은 어떻게 됩니까.” 어째서인지, “그래도 체크무늬 셔츠는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요즘 공대는 맨투맨 입습니다. 아, 늙어서 모르시구나?” ‘박윤’과 ‘서강호’는 마주치는 일이 많아지고, 그만큼 사사건건 부딪히기 시작한다. 과연 ‘박윤’은 자신에게 시비를 거는 ‘서강호’를 이겨내고 투자를 성공적으로 받아낼 수 있을까? ▶ 서강호 (공, 35세, 우성알파) : 대기업인 서녘그룹의 차남이자 서녘벤처투자 대표이사. ▶ 박윤 (수, 27세, 오메가) : 스타트업 YP시스템의 CEO. *자유연재,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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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리오닉 블로썸

끄렘브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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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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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

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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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천

·

1.2천

#오메가버스, 서양풍, 시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구원,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할리킹, 삽질물, 힐링물 #미남공, 복흑/계략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개아가공, 절륜공, 능욕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16세에 사교계에 데뷔해 놀라운 미모로 모든 알파의 선망의 대상이 된 플로이메. 겉으로는 백작의 양자이지만, 실제로는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가장 비싸게 팔기 위한 상품이나 다름 없다. 소리없는 비명과 눈물로 얼룩진 플로이메의 삶에 등장한 젊은 대공작 리겔. 과연 그는 구원자일까. 아니면 또 다른 파괴자일까. [공] 리겔 데 폰티에 (24세) #냉혈미남공, 무자각집착공, 절륜개아가공 흑발 흑안의 알파. 라구사 왕국 유일한 대공(grand duke)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로 자랐고, 스무 살에 대공위를 물려받았다. 감정 결여라는 흠이 별로 흠이 되지 않는 세상에서 대공이라는 지위는 걸맞기까지 하다. 공주와의 약혼식을 위해 수도에 방문했다가 사교계에 갓 데뷔한 미려한 오메가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4년 뒤,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그 오메가를 손에 넣는다. 길게 생각할 것 없는 방법으로. [수] 플로이메 드 마르 (20세) #단정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짝사랑수, 임신수, 도망수 밀색 머리칼에 분홍빛이 도는 담갈색 눈동자를 한 미인. 일반적이지 않은 머리칼과 눈동자의 색깔은 멸망한 부족 최고의 미녀였던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 외진 농장에서 어머니와 의붓동생을 돌보며 살았으나 오메가로 발현하면서 백작가에 양아들로 들어가게 된다.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값비싼 상품으로 키워져, 아무것도 모른 채 왕자의 난 한복판에 던져진다. *자유연재, 수시퇴고 *가상 시대물로 현대 윤리와 맞지 않는 장면 및 가치관, 강압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표지이미지 https://pin.it/3RV10h6ap

8

D-2

종언의 세계 [完]

체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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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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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화

1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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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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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생존, 공포, 기괴, 그로테스크, 아포칼립스, 잔인, 미스테리, 차원이동* *전작인 아무도 모른다, 생존전략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연작입니다. *전작을 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쌍방구원 #티격태격 #미남공 #다정공 #인외공#미남수 #강수 스물네 살, 이유도 모른 채 사형을 선고받은 권태영은 이상한 연구시설로 끌려가 군인들의 손에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저를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다섯 명의 군인과 함께 어느 지하 주차장에 와 있었다. 군인들은 평행세계가 있다는 것을 말하며 자신들은 세계를 건너는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고, 태영이 그 세계를 건너는 데 필요한 걸친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태영은 쉽게 믿지 못하지만, 군인들은 이 세계는 불로, 불사, 즉 영생의 비밀을 품고 있고, 에덴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자신들의 임무는 세계의 첫 번째 괴물인 릴리스의 샘플을 채취하는 것이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게 도와주면 원래 세계로 돌아갔을 때 막대한 보상과 새로운 신분을 주겠다고 한다. 태영은 지은 죄가 없다고 피력해 보았지만, 군인들은 믿어주지 않았고, 자신이 돕지 않으면 모두가 이곳에서 죽을 거라는 말에 하는 수 없이 그들을 돕기로 한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트위터 - @qpch121 메일 - qpch121@naver.com 자유연재 계약된 글입니다.

9

살구비누의 맛

휴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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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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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2만

·

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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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공: 최태건 (34세) - 근면 성실한 어부. 양춘도에서 할머니를 모시고 산다. 무뚝뚝하고 과묵한 성격. 섬까지 찾아온 맞선 상대들을 한 트럭은 마다한 눈 높은 사내. *수: 한해서 (25세) - 명문가의 막내아들이자 햇병아리 의사. 도피성 입대로 양춘도의 공중보건의가 된다. 유약한 외양만큼 섬세한 성격이나, (자세히 보면) 할 말은 또 하는 타입. /// 저질러 버렸다. 한해서(수)는 의사면허를 손에 넣기 무섭게 야반도주하는 것처럼 입대해 버렸다. 그것도 대한민국 지도상에 존재하는 줄도 몰랐던 외딴섬의 공중보건의로. “의사 선생?” 저를 데려가기 위해 선착장에 나타난 남자와 마주한 한해서의 입술에 허술한 틈이 생겼다. 이 사람이 정말 선장이라고? * * * “하…으, 읏, 선장님…. 흐윽.” 고여있던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언제 이렇게 울었을까. 뒤통수에 닿는 요가 축축했다. 흐느끼며, 한해서는 치고 빠지는 굵직한 남근을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쳐다보았다. 벌어진 입술을 덜덜 떨다가 외면해 버리자, 턱을 고정해 저를 보게 한 최태건이 묻는다. “의사 선생. 지금 뭐 하고 있어?” 백치가 된 듯 뿌옇기만 한 머릿속으로 끄트머리가 각진 단어 하나가 떠올랐다. ‘교미’. 최태건의 재촉에 도리 없이 혀끝으로 말을 올리자, 일순 모든 움직임을 멈춘 최태건이 고개를 비튼 채 헛웃음을 터트렸다. 교미, 뇌까리고선 다시 한해서에게 돌아온 최태건의 시선은 이전보다 한결 까마득했다. 검은 불을 삼킨 듯 낮게 이글거렸다. “그래. 의사 선생, 지금 나랑 교미하는 거야.” “하으…으읏. 하…으읏!” 볼기짝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작열감이 일었다. “천한 뱃놈이랑 교미하는 기분이 어때?” /// 화목금 연재 표지 일러: 멤오 님(@memon0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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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박살나서 백수된 썰 푼다 └ㄱㄱ └ㅋㅋ선제요 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연작 레타X직살 김도훈X주은호 만우절용 임시 제목입니다. 비정기 연재 표지 정보: Made by SAM 표지 이미지 출처: 이라스토야, 무료 만화 집중선 계약작

11

일시 정지

십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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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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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화

12.1만

·

9.8천

·

2.3천

연인이 사돈이 되었다. ▶ 이신 (공, 32세, 합참 정보본부 소령)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서글서글하고 대외적으로 다정한 데다 잘생기기까지 했다. 차고 넘치는 환경에 본인 머리도 좋아 살면서 딱히 어려웠던 일이랄 게 없었다. 하다못해 운마저 따라서 사다리 타기만 해도 나쁜 수는 피해 간다. 그렇게 사는 내내 느긋하기만 했는데… #미남공 #운좋아공 #상관공 #다정공 #능글공 #욕구에안예민공 #하지만성욕은 ▶ 차세웅 (수, 32세, 합참 총장 비서실 대위)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삼 형제 중 막내로 자랐다. 체력 검정에서 특급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상군인이지만 인상은 곱고 단정하다. 기분을 잘 드러내지 않고 매사에 무덤덤한 듯해도 ‘이신’ 이름 두 자에는 감정의 진폭이 커진다. 내심 승부에도 몹시 연연해한다. #단정수 #잘생쁨수 #순정수 #부하수 #승부에연연수 #질투에눈먼수 “웅아, 퇴근하는 길에 잠깐 우리 집에 좀 들를 수 있어? 붕어 밥 줘야 되는데, 나 오늘 철야.” “붕… 예, 알겠습니다.” “... 대답 잘하네.” 어제는 택배더니, 오늘은 붕어야. 어제의 동기는 상관이 되었고, 지난 계절의 연인은 사돈이 되었다. 창졸간에 사돈이 된 것도 기가 막힌데 같은 본부로 발령까지 나다니. 그것도 한 사람만 진급한 채로.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못한 사이.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월, 수, 토, 일 밤에 업로드합니다. *출간 문의 정중히 사양합니다. _(._.)_ *표지 출처 : 본인 ʕ•ᴥ•ʔฅ

대마법사를 꿈꾸던 시골뜨기 소녀, 체비아. 수정구슬 너머로 만난 한 사람, 왕립학교의 대마법사 스칸에게 매료된다. 그를 따라잡기 위해 금기를 넘은 순간, 그녀의 삶은 엉망진창이 되고 마는데… 작가 메일 : lakshimi_x@naver.com 표지 제작 : 미리캔버스

13

별의 몰락

몽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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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52화

26.9만

·

1.3만

·

3.4천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14

뻐꾸기는 결백하다

Ja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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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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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

11.8만

·

8.6천

·

1.6천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15

슈가 펄스 (Sugar Pulse)

말린꽃
·

BL

·

14화

1.5만

·

1.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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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내 친구 연무결은 어릴 때부터 수아 누나를 좋아했다. 그런 연무결을 난 홀로 마음에 담았다. 연무결을 향한 짝사랑은 습관 같았고, 연무결이 날 봐주리라 감히 기대하지도 않았다. 그래도 이런 상황은 좀 아닌가. 무결아 미안. 나 수아 누나랑 뽀뽀했어. ** “누구 만났는데, 류이선. 누나? 수아 누나 만났어? 왜? 둘이 만났어? 나 말고 누나 만나서 노니까 재밌었냐? 그랬겠지." …무결아. 물었으면, 대답할 시간을 좀 줘…. *연무결(공): 극우성알파공 / 무자각집착공 / 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16

중력 도시

립크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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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화

8.8만

·

5.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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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소꿉친구이자 도련님, 때로는 한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스무해 동안 곁을 지킨 대가는 넉넉했다. 든든한 후원과 커리어 패스. 모두 '그냥 이선우'로서는 누릴 수 없는 기회들이었으니까. 다만 그 목줄에 숨이 막히는 건 왜일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달아날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다. “네 말대로 내 취향이 더럽긴 한가 봐. 그렇게 노려볼 때면 좆 같이 흥분되거든.” 두 발짝 물러서면, 다시 세 발짝 다가오는 류도경으로부터. *** “놓으라고!” “싫은데.” “놓으라고 했어, 더러운 새끼야!” 비좁은 골목이 쩌렁쩌렁 울렸다. 날생선처럼 펄떡이며 저항했지만 류도경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벽으로 몰아세우는 행위에는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어찌나 단단히 틀어쥔 건지 손목은 아무리 힘을 줘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놓으면.” “뭐?” 반사적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류도경의 상체가 내게로 기울어졌다. 그를 따라 숨소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안 놓으면 니가 어쩔 건데.” 기묘한 정적이 목덜미를 스쳤다. 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짙고도 깊다. 소름이 끼칠 만큼. *** - 류도경 (공) - RW오토모티브 뉴욕 지사장. 세상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선우마저 제 것처럼 휘두르려 한다. 장난기 넘치고 여유롭지만 지배적인 성미를 감추지 않는다. - 이선우 (수) - RW오토모티브 뉴욕 전략기획총괄. 열한살 여름부터 류도경과 RW의 그림자 아래 살아왔다. 매사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이상하게도 류도경에게는 늘 휘말리고 만다. #현대물 #배틀연애 #리맨물 #애증 #라이벌/열등감 #신분차이 #혐관 #쌍방구원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통제공 #미남수 #단정수 #까칠수 #능력수 #무심수 #상처수 #도망수 #시리어스 *폭력적/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연재분 조금씩 자주 수정합니다. *dive31423@gmail.com

17

새벽의 서

베베
·

BL

·

50화

3.5만

·

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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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18

판결의 이유

마용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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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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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화

44.8만

·

2.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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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천

공 │ 정현욱 (20세->34세, 변호사, 187cm) "나는 지는 법은 몰라." 서초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절대 지면 안 되는 재판은 정현욱을 찾아 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승률 100% 변호사. 대한민국 사법을 좌지우지 하는 최대 로펌 송림 법률 사무소 정경환 대표의 하나 뿐인 후계자다. 못 이룰 게 없는, 대한민국 사법 로열패밀리의 구성원이지만, 정현욱에게도 딱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수 │ 모효경 (20세->34세, 판사, 181cm) "나는 정년까지 법원에 뼈를 묻을 거야." 서울중앙지방법원 7년 차 판사. 한 사건에 수억씩 버는 변호사도, 피의자들 앞에서 큰소리치는 검사도 부럽지 않다. 조용한 판사실에서 캐비닛 가득 쌓인 사건 기록을 읽을 때가 가장 평화롭다. 누군가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는 것이 못내 부담스럽지만, 사건 기록을 단순히 활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단면의 결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적어도 억울한 판결은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옷 벗는 일 따위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정년 퇴임까지 법원에 뼈를 묻고 싶어 하는 천생 판사. - 서울대 법대 졸업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까지. 탄탄대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도, 지방 소도시 법원만 전전하던 효경은 7년 만에 덜컥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무사태평 무사안일 정년까지 한적한 소도시에서 머무를 줄만 알았는데, 대한민국 가장 요란한 사건들이 모인다는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나면서 모든 것이 변화를 맞이한다. 설상가상 대학 시절 시작도 못 하고 끝나버린 관계. 정현욱과 법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이 작품에 등장한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묘사된 장소, 지명, 기업, 단체 등 모든 고유명사 역시 실제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실제 법률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7년 동거 연애. 그리고 개같이 이별했던 전남친이 '절대갑'이 되어 3년 만에 다시 찾아왔다. 같이 살면서도 도대체 이해하기가 어려워 고민하고 결국 눈물짓게 만들었던 선정우.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더니, 다시 잘해보고 싶다고 돌아왔으면서도 여전히 제멋대로이며 문제만 일으킨다. 결국, 얽히고설킨 사연을 풀어보고자 관찰 예능까지 나서는데.... 문제의 원인이 선정우한테만 있었던 게 아닌 것 같은데? 이 두 남자. 과연 재회에 성공할 수 있을까? 선정우(공) : 인플루언서 -> 배우, 29세 / 188cm 본인이 잘생겼다는 것도, 어떻게 해야 더 잘생겨 보이는지도 잘 알고 있다. 정해윤 맞춤 로봇 같은 인간으로서, 그의 입력값만을 그대로 따라하며 연애하다 버림 받고 난 뒤 과부하에 걸려버렸다. 뒤늦은 후회를 하며 정해윤을 찾아와 끊임 없는 재학습을 하며 노력해보지만, 여전히 어딘가 부족하다. 정해윤(수) : 스타트업 개발자, 29세 / 177cm 선정우에게 매번 사랑을 구걸하는 처지가 지긋지긋해 헤어졌고 연락을 원천 차단했다. 다시 돌아온 선정우가 온갖 노력을 다 하고 있지만, 재회는 꿈도 꾸지 말라고 선을 긋는다. 그러면서도 그와 함께 있으면 편안해지고, 여전히 잘난 그 얼굴에 심장이 반응하지만... 연애 기간이 워낙 길었으니 당연한 것이라 단정짓는다. #재회물 #현대물 #일상물 #청게캠게조금 #커뮤반응 #관찰예능 #쌍방수거 #연예인공 #미남공 #집착공 #다정공 #무심공 #후회공 #돈많공 #잘쓰공 #끼리끼리잘만났공 #직장인수 #미인수 #까칠수 #순정수 #얼빠수 #돈없수 #염치도조금없수 #끼리끼리잘만났수 #계약 #질투 #첫사랑 * -표지 출처: 캔바 -계약작입니다.

20

불륜 관계

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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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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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1.4천

·

128

·

158

무자각공, 후회공, 임신수, 도망수 “차라리 불륜을 하자고 해.” 사랑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혼자만 그렇게 믿고 있었다. “착각하지 마. 우린 그런 거 아니니까.” 연인도 아니고, 애인도 아니란다. 그가 정의한 관계는 단순했다. “그냥 섹스 파트너지.” 기세현의 결혼 소식에 완전히 무너져 내린 여울은 끝내 이 관계를 놓으려 했으나 돌아온 말은 더욱 잔인했다. “헤어지는 건 내가 정해. 네가 아니라.” 기세현(공) : 34살, 194cm / 기산 그룹 전무, 겉보기엔 완벽한 극우성 알파. 하지만 그 완벽함 속엔 타인을 향한 배려도, 죄책감도 없다. 원하는 건 반드시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여울을 곁에 두면서도 한 번 붙잡은 건 쉽게 놓지 않는다. 한여울(수) : 22살, 173cm / 수의사가 꿈인 열성 오메가. 기세현의 무심함을 알면서도 그가 주는 사소한 다정함 하나에 마음을 줘버렸다. 사랑이라고 믿었던 기세현에게서 상처받아 떠나려고 하지만 놓아주지 않는다. *미계약작 *문의 – khotg66@gmail.com *표지 - 미리캔버스 *키워드 추가/삭제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1

파크 페르메

도토리타르트
·

BL

·

133화

4.5만

·

3.9천

·

515

#현대물 #스포츠물 #F1 #스폰서 #미남공 #드라이버공 #슈퍼루키였공 #금발공 #외국인공 #(약)울보공 #(약)눈새공 #연하공 #질투공 #순정공 #미인수 #스폰서수 #재벌수 #한국인수 #연상수 #강수 #군림수 #우월수 #까칠수 #연상수 #능력수 #F1에미쳤수 #짝사랑수(인데안같수) #효율주의자수 #3인칭 #(약)일방적혐관 [공] 아드리안 팔켄(Adrian Falken, 22, 187cm): 독일인 드라이버. 고카트부터 드라이버의 로얄 로드를 따라 올라온 F3, F2 챔피언이었다. F2 시절부터 F1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았으며 심심찮게 슈퍼 루키로 불렸다. 20살, F1의 중하위권 팀인 제피르의 세컨드 드라이버로 콜업된다. 그러나 제피르의 세컨드 드라이버 계약 2년 동안 최고 성적은 15위. 있던 팬들도 떨어져 나가고 남은 팬들은 아드리안 팔켄의 성적 대신 얼굴을 빨기 바쁘다. [수] 차이현(Ian Cha, 27, 182cm): 글로벌 기업 하이스트라의 셋째. 하고 싶은 건 없고 해야 할 것과 즐기고 싶은 건 있다. 포뮬러 원이다. 개인의 선호와는 별개로 그의 흥미는 오로지 우승에 있다. 그래서 우승할 것 같은 팀을 골라 돈을 꼬라박았더니 세상에, 팀이 2년 만에 침몰하는 걸 넘어서 박살 나기 직전이다. 그래도 다행이었다. 마침 계약이 끝나고 선수들도 이동하는 것 같으니 이번에야말로 괜찮은 팀과 괜찮은 선수를 잡아 숟가락을 얹을 것이다. 아드리안 팔켄? 관심도 없다. 10위권 안으로 들어가 본 적도 없는 과거의 슈퍼 루키 따위한테 무슨 관심? 하물며 이 새끼가 나를 팬 취급하는 것도 황당하기만 하다. 분명히 그랬는데, 왜 관심이 갈까? "F1에서 우정과 동료애란 없다. 오로지 성적과 돈만이 모든 사람의 움직임을 결정한다."라던 뼛속부터 자본가, 계산주의자, 효율주의자 수가 "달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젠 그걸로 안 된다잖아요. 가장 빠른 드라이버가 되라더니 이제는 돈도 가져오라잖아요."라는 공에게 빠지고, 레이스 판에 돈이며 정치 같은 걸 들이대는 스폰서를 경멸하던 공이 조금은 다르고 이상한 스폰서에게 "왜 안 왔어요?" 하게 되는 조금은 딥한 F1 이야기. * 계약작입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도토리타르트의 힘찬 포토샵

22

해삐 엔딩

구일사
·

BL

·

19화

1.2만

·

1.2천

·

574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되는 홍윤. 1년 전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대학 선배, 고정우와 모교에서 동료 강사로 만난다. “서로 모른 척 살아요, 우리.” 윤은 정우에게 흔들리지 않기 위해 도망치듯 선을 긋는데, 어쩐지 정우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이렇게 된 거 사내 연애나 할까.” 고정우(36): 미남공, 연상공, 능글공, 직진공 홍윤(33): 미인수, 연하수, 까칠수, 허당수 * 매주 화, 금 연재 * 표지 Unsplash

23

문제아

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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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1화

82

·

9

·

34

#오메가버스 #청게 #양아치공 #까칠수 재밌게 잘 놀다와라. 의헌의 말에 도현이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슬쩍 내미는 지폐 몇 장을 망설이지도 않고 받아 들면서. 한 학년 선배인 알파와의 첫 데이트에 가면서 의헌이 주는 용돈을 받아도 되는지 살짝 고민했지만 사실 심각한 고민거리는 아니었다. 의헌이 주면 도현은 받는다. 두 사람 사이의 당연한 질서일 뿐이었다. 윤의헌(공) 베타 인생의 모든 중심 질서가 최도현인 호구. 공부에는 소질이 없지만 성실함 하나는 자신 있다. 대학생이 될 도현과 계속 친구였으면 좋겠다. 최도현(수) 우성 오메가 보육원에서 살지만 비빌 언덕이 있어 든든한 전교 1등. 사람들의 편견과 다르게 문제아가 자신이라는 사실을 안다. ‘그게 뭐 어때서?’라고 생각할 뿐. 미계약작 비정기 연재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작품 키워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24

세기말 하드보일드 보사노바

나찰
·

BL

·

129화

9.3만

·

7.3천

·

1천

시골 소도시 은차면. 흘러오는 사람 없이 세기말처럼 멈춘 지역. 세상 만사가 쉬운 최지악은 권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희고 속을 알 수 없는 남학생, 성서정이 전학 오기 전까지는. 최지악 182cm 성서정 180cm 현대물 · 동갑공수 미남공 · 능글공 · 헤테로공 · 미인수 · 공이었수 · 무심수 이미지 디자인 낑깡 님

25

Ground Boy Fighter

산호
·

BL

·

30화

1.3만

·

979

·

682

"지면 너도 엉덩이 까." 나부끼는 가랑잎만 봐도 재밌는 남고생(고3)들이 짧고 굵게 체육대회에 눈 도는 이야기 주인공 : 권석주(19) 30801, 190cm 84kg, 운동하는 수험생 주인수 : 안 영(19) 30514, 174cm 62kg, 공부하는 수험생 성장물/체육계공/범생이수/미남공/미인수/성격나쁜공/허당수/시비거는공/욱하는수/쟤가먼저째려봤어요/쟤가저렇게생겼어요/주의사항:고3이 중3 혹은 초3으로 보일 수 있음 sanhobluedawn@naver.com

노비였던 연설은 살아남기 위해 여자 행세를 한 채 궁에 들어와, 여섯 번째 후궁이 된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왕의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살아남는 것. 그래서 연설은 일부러 굶고, 일부러 말라간다. 여인으로도, 사내로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된다면 욕망도, 관심도, 의심도 피할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를 지켜보는 왕, 이서림은 이상할 정도로 연설의 ‘식사’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밥을 먹는지, 얼마나 먹는지, 말라가는 손목과 어깨까지 왕은 후궁 하나의 몸 상태를 직접 관리하며 점점 강박적으로 변해 간다. 서림에게 연설은 처음엔 전장에서 폐병으로 죽은 남동생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였다. 그래서 지켜야 한다고, 잃고 싶지 않다고 스스로를 설득했다. 그러나 연설이 자신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서림은 처음으로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건 연민인가, 집착인가 아니면 사랑인가. 한 번도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 없는 ‘도깨비 왕’의 첫사랑은 하필이면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는 후궁이었다. 자상해지려 애쓰는 왕과, 그 호의가 두려우면서도 흔들리는 연설. 숨겨야만 하는 진실과 멈출 수 없이 깊어지는 감정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조금씩 무너져 간다.

27

열등감 콤플렉스

너굴면
·

BL

·

25화

8.5천

·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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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은성은 모범생이었고, 가난했다. 반면 강유환은 잘난 부모가 깔아준 비단길 위에서 남의 머리 꼭대기나 밟고 다니는 개새끼였다. 강유환의 부모로부터 받는 후원이 끊겨 길바닥에 나앉지 않으려면 그 더러운 성격을 고스란히 받아내야 했다. 베타에서 오메가로 발현한 사실을 감추면서까지. #오메가버스 #청게 #혐관 #재회물 #일방각인 강유환(공) 우성알파 #미인공, 개아가공, 집착공, 계략공, 짝사랑공 백은성(수) 베타->열성오메가 #미인수, 까칠수, 열등감수, 계략수, 기억상실수 *** 조심스럽게 멀어지는 발소리와 함께 보건실 문이 닫혔다. 이윽고, 정적이 찾아온 뒤에야 천천히 눈을 떴다. 입술에는 낯선 온기가 머물러 있었다. 찰나에 닿았던 숨결에선 익숙한 페로몬 향을 느꼈다. 강유환이 내게 입을 맞추고 달아났다. 강유환이 나를 좋아한다. 그 진심을 몰래 엿본 순간 확신했다. 내가 이겼다. * 학폭 소재를 포함한 작품입니다. * 표지는 미리캔버스 taemtaem2e@gmail.com

28

화인 : 도깨비신부

주옥
·

BL

·

16화

5.5천

·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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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왕좌에 묶인 도깨비는 비웃었다. 자신을 구원할 신부 같은 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비가 그쳤던 어느 날. 축축한 흙냄새를 뚫고 달콤한 복사꽃 향기가 그의 코끝에 스쳤다. 그 향기의 끝에 서 있는 건, 작은 사내였다. “내관인 너에게서... 왜 복사꽃 향기가 나는 것이냐.” 사내의 몸으로 도깨비를 받아내고, 씨를 품어야 할 운명. 도망칠 곳 없는 궁궐 안에서. 도깨비신부에 대한 기억도, 눈도, 마음도 모두 잃은 도깨비 왕이 한 내관의 향에 미쳐가기 시작했다. 확인이 집착이 되고, 집착이 소유욕으로 변하는 시간. 정체를 숨긴 도깨비 신부 해원과 내관을 기어이 제 침상으로 끌어들인 왕. “도망치지 마라. 네놈의 향이 마를 때까지, 너는 한시도 내 곁을 벗어날 수 없다.” 공: 이 헌 수백 년간 조선을 다스려 온 불로불사 도깨비 왕. 권태와 무료 속에서 모든 것에 흥미를 잃었다. 그러나 궁 안에서 맡은 어린 복사꽃 향 하나가 그의 감각을 뒤흔들기 시작한다. 수: 해원 사내이지만 도깨비의 씨를 품어야하는 육신을 안고 태어난 존재. 살기 위해 철저히 비밀을 숨기고 상약내관이라는 그림자로 살아왔다. 자신이 왕의 저주를 풀고 버려질 도깨비 신부라는 것을 안 순간부터, 제 가슴팍의 낙인과 뜨거워지는 몸을 필사적으로 감추려 한다. #궁중물 #인외존재 #신분차이 #향기로맨스 #운명서사 #도깨비왕공 #집착공 #요괴공 #권태공 #기억상실공 #신부수 #비밀수 #구원 #네임버스(낙인) #재회물 #환생수 #향친공 #부분19세이용가 표지출처 Photo by zero take on Unsplash.com 작가 : miffy4575@gmail.com

29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

화채
·

BL

·

24화

5.9천

·

351

·

202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할리킹 #미남공 #동정공 #절륜공 #미인수 #사기꾼수 #순진수 ** “1000개 정도면 네 사정이 좀 나아질까, 아가?” “뭐…….” “그럼 내가 살게.” “……네에?” - 기정오(34) : 국내 유수의 사채업 운영. 우성 알파. 어린 나이부터 산전수전 다 겪고 자수성가했다. - 안시현(20) : 사이비 다단계 단체의 희생양. 글을 읽는 법도, 형질의 개념도 모르지만, 옥장판 팔이에는 그 누구보다 열심이다. * 수에게 (사랑으로) 미친 공을 추구합니다. * 짧은 텀 연재 지향 * hwachaee39@gmail.com * X(트위터): @hwa_chaee

#가이드버스 #임신튀 #나이차이 유죄 연상수 X 빙썅 연하 미인공 그러를 그러세요수 X 내숭 정병공 악귀 들린 개쓰레기 SS급 에스퍼 권다정(당시 19세)을 5년 만에 사람 만든 S급 가이드 윤규진. 특수작전 1팀의 팀장이자 베테랑 가이드로 열심히 살아가던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엄청난 시련이 닥치는데…. *** "임신입니다." 이제 7주네요. 그 말에 규진이 웃음을 터뜨렸다. "선생님, 뭔가 착각을 하신 것 같네요. 저는 남자입니다." "예…… 여기 잘 적혀있네요. 남성, 35세, S급 가이드라고." 의사가 차트의 한 부분을 가리켰다. 그제야 농담이 아니란 걸 깨달은 규진이 얼굴을 구겼다. "지금 농담하시는 거죠?" "이런 농담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아니…… 아니, 남자가, 제가 어떻게 임신을 합니까? 그, 저는 그런 기능이 없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이 사실은 상식이 아니었던 걸까?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 말이 차라리 그럴듯하지, 무슨…… 이게 무슨? *** 임신 초기에는 가이딩하면 안 된다는 경고에 규진은 고민 끝에 사표를 제출한다. 그러나 윤규진의 일방적 이별 통보에 권다정(애아빠)는 그만 눈이 돌아버리고 마는데…… "나 죽는 꼴 보고 싶으면 그래봐요, 어디." 과연 윤규진은 무사히 임신튀에 성공할 수 있을까? 윤규진 (35) #미남수 #무심수 #다정수 #유죄수 #느긋수 #임신수 특수작전 1팀 전담 S급 가이드 20년 차 베테랑이자 가이드 센터의 살아있는 화석. 착하고 다정하지만 눈치는 없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다정해서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재주가 특출나다. aka 남자 자석. 권다정 (24) #우아한 쓰레기공 #빙그레쌍놈 #미인공 #집착공 #연하공 #입걸레공 #존댓말공 19살에 입소한 이후 레전드 악귀 쓰레기로 이름을 날리다 윤규진을 만나고 개과천선함. 지금도 윤규진 외에는 가차 없는 개쓰레기 인성을 자랑한다. *nagyeobc@gmail.com *미계약작

한때 배우를 꿈꿨으나 좀처럼 풀리지 않아 매니저로 전향한 정연호. 1년 차가 되자마자 우서완의 로드 매니저가 되는데 본가에 문제가 생겨 6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그만두게 된다. 그렇게 시골 본가로 내려온 연호는 의외의 인물을 두 명이나 맞닥뜨리게 된다. 그중 한 명은, “…얘 누구야? 누구 자식이야?” 15개월 된 아기였다. 다른 한 명은 그보다 더 놀라운 남자였다. 고작 6개월 같이 있었던 알파 배우, 우서완. “난 일하던 놈이랑 일해야겠어. 연기를 위해서라도 도중에 바뀌는 건 죽어도 싫어.” “…익숙해지세요. 사람이 자기 좋은 일만 하고 살 순 없잖아요.” 돌아가라는 정중한 거절에도, 본가까지 당당하게 쳐들어온 서완은 심기가 단숨에 불편해진다. 연호를 제법 닮은 웬 아기때문에. “내 앞에서 얌전한 척은 다 하더니 애새끼를 숨겨두고 있었네?” 연호는 자신을 찾아오는 서완이 곤란하기만 하다. - 우서완(28)x정연호(26) #오메가버스 #연예계물 #육아물 #현대물 #로코물 #달달고구마 #삽질물 #클리셰 #알파공 #미남공 #배우공 #연상공 #집착공 #초딩공 #금쪽공주공 #까칠공 #내숭공 #무자각입덕부정공 #동정공 #오메가수 #미인수 #매니저(였)수 #연하수 #순둥담담수 #무심다정수 #외유내강수 #갑자기애(조카)생겼수 #동정수 표지 canva

32

리토의 101번째 장난

군침이싸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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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2화

6.9천

·

267

·

71

₍⑅ᐢ. .ᐢ₎♡ Happy 만우절 ♡₍ᐢ. .ᐢ⑅₎

33

삭에서 망까지

서설
·

BL

·

44화

6.7만

·

7.2천

·

1.3천

역키잡, 동양풍,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재회물, 미남수, 미인공 [서원에 빠지지 말고 출석하세요. 동문수학하는 동무들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날이 추우니 옷을 잘 여미시고 고뿔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사서삼경은 수학의 기본이니 쉬이 여기지 말고 정진하세요.] 이는 스승이 제자에게, 혹은 형이 아우에게 보내는 서신이 아니었다. 모두 최명하가 서방님인 신이형에게 보낸 서신이었다. 일찍이 과거에 급제해 모두의 기대를 받았던 인재 최명하는 입궁을 앞두고 음인으로 발현해 출사길이 끊긴다. 최명하에게 어사주 대신에 하사된 것은 무수한 사주단자였다. 수많은 혼사처 중, 최명하는 가장 어린, 열 살의 양인 신이형을 자신의 남편감으로 선택한다. 모두 별채에 유배된 자신의 자유를 조금이라도 늘이기 위한 선택이었다. 정신없이 진행되는 혼례 후 마주한 신이형은 최명하의 허리에 가까스로 차는 작디 작은 동자였다. “부인!” 명하를 처음 본 이형의 눈이 형형하게 번뜩이더니 곱게 접히는 눈매가 은하수처럼 빛났다. 본인의 득실을 위한 선택이었건만, 어린 서방은 최명하를 너무 깊이 사모한다? 최명하(수) 19-??살, 활쏘기에 능하다. 착호갑사도 아닌데 범을 잡은 적이 있다. 어린 나이에 소과에 붙고 약관이 되기 전에 대과에 붙어 어사화가 꽂힌 익선관을 쓰고 금의환향했다. 말을 타고 능선을 달리는 게 가장 큰 즐거움. 문무 출중하여 기대를 몸에 받는 인물이었으나 음인으로 발현하여 출사길이 끊긴다 신이형(공) 10-??살, 지나치게 어린 나이에 양인으로 발현하여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다. 오대 독자인 집안에서는 이형이 후사를 보길 바라는 마음에 어린 나이에 억지로 혼례를 밀어붙인다. 그렇게 집에 들인 헌헌한 선비님을 볼 때마다 심장이 콩닥거려 참을 수가 없다. 표지 : 나 deathraw.esper@gmail.com 계약작입니다.

34

고요 속의 첫사랑

도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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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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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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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

349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실어증에 걸린 하루와 그를 둘러싼 세 남자들의 첫사랑 이야기. #하이틴로맨스 #첫사랑 #다공일수 #미인수 #무심수 #미남공 #대형견공 #후회공 #직진공 #집착공 - 하루 (수) : 172cm 청초하고 새하얀 도화지에 먹물로 그린 듯한 외모.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실어증에 걸려 말을 하지 못한다. 말을 하지 못해 휴대폰으로 대화하지만, 그것마저 귀찮음을 느껴 대부분 행동으로 바로 움직이는 편. 말하지 않아도 그의 다정한 행동들이 느껴진다. - 에반 체이스 (공) : 198cm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 미남. 금발 머리에 파란 눈동자를 가졌다. 이전 학교에서 풋볼 주장이었지만, 폭력 사건으로 인해 에버튼 하이스쿨로 전학과 더불어 커뮤니티 봉사를 받게 된다. 커뮤니티 봉사에서 만난 하루에게 반하게 된다. - 데이미언 한 : 193cm 은발 머리에 보랏빛이 도는 눈동자를 가진 에버튼 하이스쿨의 현 풋볼부 쿼터백 주장. 학교 내에서 아무도 그를 건드리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군림하고 있는 왕인 존재. 이번에 풋볼부에 들어온 신입 에반과 친하게 지내는 하루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케일럽 하트 : 189cm 갈색 머리에 초록색 눈동자. 콧잔등의 주근깨가 매력적인 에버튼 하이스쿨의 야구부 투수. 하루와 같은 반으로 우연히 멘토링을 같이 하게 된다. 낯을 많이 가리고 쑥스러움이 많지만 야구할 때 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이다. 그의 인생에 관심사는 오직 야구와 하루 뿐이다.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지역, 단체,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 없는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35

오롯이 영화로운

진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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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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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화

6.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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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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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연예계 #감독공 #배우수 #미남공 #미인수 #어른공 #연하수 #다정공 #자낮수 [유명감독공x무명배우수] 대한민국 영화계를 평정한 스타감독, 연원경. 지독한 완벽주의자인 원경은 차기작 <비등점>의 오디션을 보러 나타난 배우 안의진을 만난다. 순수한 의진의 눈빛은 견고하던 원경의 세계를 예기치 않게 흔들어 놓는데… 사기 계약과 빚, 그리고 추잡한 접대 요구까지. 의진의 세상은 단 한 번도 해가 들지 않는 긴 겨울이었다.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던 배우의 꿈. 그리고 찾아온 기적같은 기회. 원경은 <비등점>의 주연으로 의진을 선택한다. 자신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원경에게 동경을 품게 된 건 정해진 수순이었다. 그 동경이 사랑으로 변하는 흔한 공식마저도. [발췌] “합격이에요, 안의진 씨. 잘해봅시다, 우리.” 원경의 긴 손가락이 의진의 어깨에 감긴 벨트를 천천히 쓸어내리기 시작했다. 오른쪽 어깨부터 가슴 중앙, 허리를 지나 벨트 클립이 있는 골반 부근까지. 작은 솜털까지 바짝 서는 게 느껴졌다. 마치 맨살 위를 만지는 듯한 나른한 동작에 의진은 자그맣게 떨었다. “내가 선택한 배우는 절대 자신을 홀대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어려운 일이 생기면 나한테 꼭 연락해요.” 살살 어르는 듯한 목소리가 문득 진해졌다. “그리고 촬영하는 동안 의진 씨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에요. 명심해둬요.” [공] 연원경 (32) 업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스타 감독. 그러나 이른 성공에 안주할 생각은 없다. 차기작 역시 예외 없이 자신의 설계대로 진행하겠다는 결심이 확고하다. 하지만 오디션장에서 의진을 만난 순간, 이성보다 마음이 먼저 움직이는 생소한 경험을 한다. 어느샌가 본인도 모르게 의진을 챙기고 있다. #감독공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어른공 #연상공 #능력공 #사랑꾼공 #절륜공 #능글공 #존댓말공 #냉정공 #업계최고공 [수] 안의진 (26) 이름 없는 단역을 전전하는 무명 배우. 물정 모르는 배우 지망생을 노린 기획사 사기에 휘말려 빚을 떠안았다. 밤낮없이 궂은일을 해도 원금 한 푼 줄지 않는데 반반한 얼굴이라는 이유로 접대까지 강요받는다. 하지만 기적처럼 원경의 영화에 주연으로 선택되고, 비로소 자신이 머물고 싶은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원경의 성숙한 여유와 다정함에 이끌린다. #배우수 #미인수 #상처수 #연하수 #자낮수 #동정수 #굴림수 #처연수 #헌신수 #자석수 #시선끄는수 #인생쉽지않은수 #현대물 #감정물 #쌍방구원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약피폐 *계약작 *매일연재 *비도덕적 범죄요소 및 폭력적 묘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표지: Unsplash

#좀비 아포칼립스 #능력수 #몸튼튼미인수 #연상수 #다정공 #헌신공 #개짱쎈미남공 #군인공 국군 병원에서 근무중인 윤아준. 평화로웠던 어느날 좀비 사태를 맞닥드리게 된다. 끄르……. [원내에 환자와 보호자 분들께서는 동요하지 마시고, 즉시 각자 병실과 위치로 복귀하여 주십시오.] 배가……. 고프다……. 맛있는……. [현 시간부로 모든 구역의 출입문을 폐쇄합니다. 지시가 있을 때까지 대기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말하는 좀비라니, 아준은 정신이 나갈것 같았다. "자, 이거 받아. 당직실 열쇠거든. 그리 가 있어.” * * * "생존자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겠습니다. 아직 어딘지 확실친 않지만." "네?" 그냥 여기 있으면 안될까요. 여긴 컵라면도 있고, 물도 있는데요! 아은 울고 싶은 마음으로 억지로 웃었다. 저를 쳐다보는 눈길이 너무 단단해서. 거역했다간 밤을 세서라도 그를 설득할 기세라 조금 무서웠다. 좀비 보다도 더. 수 - 윤아준 (28) : 국군병원에서 근무중인 물리치료사. 엄청난 생존본능으로 좀비만 보면 반사적으로 움직이다. 전투토끼. 공 - 채설우 (26) : 대위. 대원 병문안을 위해 방문하다 좀비사태에 휘말린다.

37

서울이 아니면.

맥박mac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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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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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1.1천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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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근래 인기배우 이서울을 표현하는 수식어는 죄 쓰레기였다. 패륜아, 인성개차반, 여미새 등등…. 그렇게 온갖 너저분한 구설에 시달리며 한창 추락세를 달리는 그에게 예능 제안이 들어온다. 이름하야, <서울이 아니면?!>. 제목이 곧 프로그램의 콘셉트였다. 그가 머무는 서울을 떠나, 서울이 아닌 다른 장소,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는 거다. 제작진은 제목부터 기획까지 모두 서울을 염두에 뒀다며 끈질기게 설득하지만 지독한 번아웃에 시달리는 이서울 역시 끈질긴 거절만을 돌려 준다. 절대 하고싶지 않았다. 제안한 PD가 과거 저와 심하게 틀어진 결말을 맞았던 후배, 우안정이라는 걸 알게 된 후론 더더욱. “내가 그걸 왜 하겠니. 네가 PD인데.” -하시게 될 거예요. 그래요. 선배 말대로, 저는 선배가 불쌍하니까요. 그가 간신히 욕을 삼켜내는 때, 기대하지도 않았고 물론 달갑지도 않은 매너가 이어졌다. -그럼 전화…먼저 끊으세요. 우안정, 이 또라이 새끼. 장유유서 여전하네? 우안정(공) : 허스키하고 낮은 목소리에 위협적인 덩치와 인상. 그에 어울리지 않는 온순한 눈매. 케이블 채널 공채 출신 중 유일한 고졸 출신 PD. 이서울(수) : 여러 구설에 시달리는 인기배우. 몇년째 심각한 번아웃을 겪으며 현재는 그냥 견주로 사는 중^^~! #미남공#연하공 #후배공#PD공#상처공#과묵공#은근똘기공#집착공 #능력공 #수한정자낮공 #다정공 #대문자I공 #집창공 #키링공 #헌신공 #순애공 #튼튼공 #병약공 #수한정자낮공 #절륜공 #동정공 #존댓말공 #대형견공 #초미인수 #연상수#헤테로수 #다정수 #지랄수 #상처수 #무자각집착수 #능글수 #능력수 #독종수 #질투수 #츤데레수 #욕쟁이할방구수 #공기강존나잡수 #팔자드센수 #현대물 #연예계 #로맨스코미디 #구원 #절절물 #짝사랑 #재회물#이물질섭공 #오해 *표지: 언스플래시 + 미리캔버스

38

사랑은 전쟁

이끼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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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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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화

3.5만

·

2.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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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계약 결혼으로 돈에 팔려가 식모처럼 업어 키운 전 남편을 이혼 전날 따먹고 도망쳤다. 그런데 말이 도망이지, 계약서에 명시된 결혼 기간을 꼬박 채웠기 때문에 켕길 게 없었다. 합법적으로 이혼하고 새 인생을 산지 5년. 있는 줄도 모르게 잊고 살았던 전 남편이 갑자기 나타났다. "책임져요." "뭘?" "형이 나 따먹고 도망쳤잖아." 계약 결혼? 아니, 계약/결혼. 명시한 계약을 꽉 채우고 이혼한 내 앞에 난데없이 나타난 전 남편. 그놈이 내 소중한 일상을 망치기 시작했다. 아니, 이혼했잖아, 너랑 나!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약)역키잡 #로코 #계략공 #내숭공 #연하공 #미남공 #철벽수 #박복수 #억척수 #미인수 ※Mail : lolaj2288@gmail.com

39

[4/3 출간] 동정의 대가

전기모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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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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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화

12.3만

·

8.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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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재회물, 현대물, 할리킹, 오해/착각, 동갑내기, 로코와 잔잔 사이. #현강재 (공) 20-22-> 27 동정공, 집착공, 까칠공, 지랄공, 병약공->건강염려증공, 미인공, 계략공, 내숭공, 무자각공, 초딩공, 순정공. #차정의(가명 이정수 aka. 정수리) (수) 20-22-> 27 동정수, 도망수, 순둥수, 단단수, 소심하지만할말하수, 얼빠수, 약간무식수, 사정있는도둑수, 미인과미남사이수. 20살이 되던 해, 사고로 시력을 잃은 현강재를 잠시 웃게했다는 이유로 차정의는 그의 친구가 되어야만 한다. 방 안에만 처박혀 있는 그를 세상으로 끌어내기 위해. 곱상한 외모와 재력, 두뇌, 성격 모든 걸 가진 현강재를 남몰래 동경하던 차정의는 그의 사고가 안타깝지만, 그가 자신에게만 의지하는 상황이 만족스럽다. 이대로 평생, 내 손만 타고 내 곁에만 있었으면. 하지만 그의 바람은 아버지의 목숨을 쥐고 협박하는 이에 의해 산산조각난다. 어쩔 수 없이 그를 배신해야만 하는 순간, 현강재는 차정의에 사랑을 고백한다. 그의 고백을 받은 다음 날 도망간 차정의는 5년이 지난 후 아직도 시력을 되찾지 못한 현강재와 재회하고 어쩔 수 없이 거짓 이름을 알려준다. 그런데 그가 아직 안 보이는 게 맞는지 아리까리하다. 그리고 이정수가 아니라 차정의라는 걸 아는 게 아닌지 역시 헷갈린다. "찾아야 하거든. 내 동정 따먹고 튄 새끼." 우리가 한 게 섹스는 아니었잖아...? 동경이 동정이 되고 사랑이 되는 이야기. 온실 속 화초였던 공이 사고로 대마초가 되고 수가 도망가자 독버섯으로 진화했다가 다시 대마초가 되는 이야기. * 계약작 입니다. * 수시로 퇴고합니다. * 작품 내 의학 설정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작품 내 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것과 무관합니다.

40

펨보이 코스프레

제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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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45화

2.7만

·

2.4천

·

345

#헤테로공 #집착광공 #연기수 #얼빠공 #입덕부정 #변태공 #미인수 #발닦개 #미남공 #펨보이 #로코 #스불재 #현대물 #게이가되 [헤테로가 펨보이에게 감겨 미쳐가다 집착광공이 되는 과정] “당신 남자였어?” “그, 그러니까 나 좋아하지 말라 그랬잖아……!” 다급하게 치마를 주워올리는 우운의 손이 달달 떨렸다. 승표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얼굴로 냅다 벽에 주먹을 쾅― 꽂았다. “씨팔! 내가 물고 빨고 했던 게 남자새끼였다고?” 분에 이기지 못한 승표가 이글거리는 눈으로 다가오더니 엉거주춤 입혀지는 치맛자락을 잡아당겼다. “으아!” “못 믿겠으니까 벗어봐. 내 앞에서 증명해.” *가볍고 끈적한 로코 지향합니다 *문의 zzerize5@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수작업

41

S급 헌터를 살려놨더니

메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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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21화

8.9천

·

774

·

299

[패트롤(Patrol)] 헌터 전담 응급구조사. 게이트 내부, 혹은 붕괴된 던전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불능 상태에 빠진 헌터들을 구조 및 인양하는 전문 인력을 의미한다. *** 서해 길드장 서태운의 사전에 ‘비효율’이란 없었다. 가망 없는 동료를 버리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었고, 저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숭고한 비극이었다. 적어도, 그 패트롤을 만나기 전까지는. “쿨럭…!” “혈압 계속 떨어집니다. 영영 잠들고 싶은 거 아니면 눈 감지 마세요.” “그냥, 놔. 버리고 가라고….” “힘 좋으시네요. 입 놀릴 힘으로 숨이나 쉬세요. 곧 나갈 거니까.” 깍지 낀 두 손, 가슴팍을 짓누르는 강한 압박감. 끔찍한 고통 속에 의식이 허물어지는 와중에도 제 위에 올라탄 이의 무표정한 얼굴만은 선명히 박혔다. 치직— [패트롤 1팀, 주여명 팀장. 현재 게이트 붕괴까지 삼십 초 남았다.] [생존 확률 희박. 인양 포기하고 단독 탈출을 권고한다.] “하….” 단조롭던 주여명의 미간이 짜증스레 구겨졌다. “무전 칠 시간에 수혈팩이나 준비하세요. 무조건 살려서 데려갑니다.”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배틀연애 #육아물 #달달(?)물 [S급헌터공, 미남공, 강공, 능력공, 능글공, 집착공, 다정공, 불도저공] X [패트롤수, 능력수, 잘생쁨수, 까칠수, 무심수, 동생한정다정수, 트라우마수, 헌신수] 공 - 서태운(30세): S급 헌터. 서해 길드의 길드장. 냉혈한에 극한의 효율을 따지며 게이트를 공략하지만, 비효율의 극치인 패트롤과 사사건건 부딪친다. 그런데 왜, 눈엣가시였던 주여명만 보면 갈증이 치미는 걸까. 우선 옆에 붙여 놓고 차차 알아봐야겠다. 수 - 주여명(25세): 5년 차 관리국 소속 패트롤. 불의의 사고로 19살 때 부모님을 잃고, 분유도 못 뗀 어린 동생을 위해 대학을 포기한 채 현장에 뛰어들었다. 3년 차에 팀장 직급을 꿰찬 최연소 베테랑… 이었으나 하룻밤 사이 서해 길드에 전속 계약 당한다. 주여준(7살): 샛별 유치원 큰형님. 핏덩이 때부터 주여명이 애지중지 업어 키웠다. 일찍이 철이 들어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 형 껌딱지, 형 바라기. jian_oooo@naver.com

42

치트 러브!

모스크뮬
·

BL

·

97화

50.3만

·

3.7만

·

4천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43

각인 도둑

임율무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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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

1.3만

·

720

·

204

고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않은 베타 서시헌은, 어느 날 유서 깊은 재벌집에 가정교사로 잠입하라는 협박을 받는다. “얼마 전에 나한테 빌어먹을 동생놈이 생겼거든? 서시헌 너는, 그 녀석의 가정교사 행세를 하면서 그놈 앞길에 훼방을 좀 놓아야 해. 겸사겸사 정보도 빼 오고.” “하, 할게요. 그러니까… 제발, 동생만은…!” 협박에 굴복한 시헌은 위조된 신분으로 저택에 들어간다. 그리고 ‘앞길에 훼방을 놓아야 할’상대인 극우성 알파 배예승을 만난다. 제 동생과 비슷한 나이의 배예승을 괴롭히고 싶지 않았던 시헌은, 몰래 예승을 도와주기로 결심하는데…. “대답해요. 절대, 절대 떠나지 않겠다고.” ...예승에게 건넸던 호의는 집착으로 돌아온다. - 수-서시헌(20->25->26) : 미발현자(베타)에서 열성 오메가로 발현한다. 예광그룹 후계자의 협박 때문에 ‘차시헌’이라는 이름으로 예광그룹 막내의 가정교사 일을 한다. 사실 능력도 스펙도 보잘것없으나, 얼떨결에 저택 사람들에게 엘리트로 추앙받는다. 모종의 이유로 예승에게서 도망친 뒤 순탄치 않은 삶을 살다가, 재회한 첫날 제가 이미 각인 당했다는 걸 깨닫는다. #가짜가정교사수#베타>오메가수 #다정수#미인수#도망수#임신수 공-배예승(15->20->21) : 온갖 범죄의 온상인 ‘특수관리구’출신. 극우성 알파로 발현한 후 예광그룹에 팔려 온다.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 준 유일한 사람인 시헌에게 집착하며, 그를 오메가로 발현시키기 위해 매일같이 알파 페로몬을 퍼붓는다. 시헌이 곁에 있을 때는 순수한 소년 행세를 하지만, 그가 사라지자 잔인한 애새끼가 된다. #극우성알파공#천재공#분리불안공#미인공#후회공#계략공#재벌공 #오메가버스#초반약피폐#역키잡#몰래또라이짓하공#엘리트로오해받수 *초반 회차에 수가 직/간접적인 폭력을 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강압적 관계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표지-프로크리에이트 제작 *금, 토, 일 연재

44

유죄로맨스

틴크
·

BL

·

63화

8.6천

·

935

·

151

제 삶에 빛을 불어넣었던 아이를 우연히 다시 만났다. 과거 기억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그러니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아이를 정상 궤도에 올려놔야겠다. - “내가 나중에 만나러 갈게.” “나중에가 언제예요?” “음, 애기가 이마안큼 자랐을 때?” “아저씨가 나 잊어버리면? 그래서 나 못 찾으면?” “그때쯤 너는 아주 멋진 화가가 되어 있을 거야. 그러니까 내가 꼭 찾을 수 있을걸?” “근데에, 근데 내가 화가가 안 되면요? 그럼, 그러엄 아저씨가 나를 어떻게 찾아요?” “나는 찾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진짜요?” “응.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꼭 찾아갈게. 전 세계를 뒤져서라도 찾아갈게. 그러니까 기다리고 있어.” 나는 10년 전 약속을 지켰다. 그러니 네가 선택할 차례였다. “해이야.” “네가 내 손을 놓지 않는 한 나도 네 손을 놓는 일 없을 거야.” “네가 허락만 해준다면 나는 평생 네 옆에 있을 거야. 약속할게.” “그러니까 해이야.” “우리 집으로 가자.” 하루하루를 살아내느라 울퉁불퉁하게 깎이고 상처투성이가 된 아이를 집에 데려오는 것까진 좋았다. 이제 씻기고 먹이고 재우면서 정성스레 키우기만 하면 되는데. “제 마음 모르셨던 거 아니잖아요.” “제 마음은 제가 조심할게요. 신경 쓰지 마세요.” 너어는, 이게 신경이 안 쓰이겠니? “조, 좋아요? 아저씨…. 좋, 아요?” “응, 하, 씹…. 좋아…. 좋아, 해이야….” 아니, 시발, 잠깐만. 이것도 내 계획에 없던 일이라니까? - 정의주(20->31->34) 연상수/유죄수/미남수/능력수/공한정다정수/헤테로였수/팔불출수/무자각플러팅수 권해이(6->17->20) 미인공/연하공/자낮공/소심공/가난공/상처공/동정공/순정공/짝사랑공/능력공 #현대물 #재회 #로코 #동거 #구원물 #달달물 #나이차이 #역키잡 #첫사랑 #짝사랑 #연상수 #연하공 #고딩->성인 djejhf604@gmail.com

45

해솔이네 백도

남모리
·

BL

·

79화

4.7만

·

4천

·

617

"내가 형 주울래요. 주운 사람이 임자라면서요." 잔잔물, 일상물, 현대물, 미남에 가까운 미인공, 연하공, 다정공, 존댓말공, 음침공, 상처공, 헤테로공, 자낮공, 동정공,동정수, 다정수, 미인수, 햇살수, 연상수, 상처수, 짝사랑, 첫사랑, 입덕부정, 오해착각, 쌍방삽질, 원앤온리 해솔이네 백도(My peach) 백도연(공): 프리랜서 타투 도안 디자이너 22살, 195cm, 슬림근육형, 대리석처럼 새하얀 피부, 남신, 프로포션이 좋아서 체격에 비해 날렵해 보임, 후드 티 집착남. 어른인 척하는 애새끼. *** 강해솔(수): 해솔이네 과일 가게 사장 27살, 177cm, 헤이즐넛색 머리카락, 눈동자, 신체 모든 게 색소가 옅음, 마냥 예쁘지만은 않은 개성있는 미인. 속살은 너무 새하얘서 퇴폐적일 정도. 잘 웃는다. 늘 밝다.(타고난 기질+상처를 감추기 위한 전략화된 성격) 해솔이네 백도(My peach) 여름에도 후드를 벗지 않는 옆집 남자, 백도연. 해솔은 럭키빌라로 이사 온 둘째 날, 그와 마주친 이후로 자꾸만 시선이 간다. 괜히 말을 걸고, 접점을 만들려 애쓰지만 도연은 한 발짝 거리를 둔다. *** “형, 왜 이렇게 예뻐요?” 플러팅이라고 착각했지만, “형 닮은 여동생 있어요?” 그 말 한마디에 도연이 헤테로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런데도 도연에 대한 해솔의 마음은 자꾸만 커진다. *** *비정기 연재. 주로 주 2회 *수시로 오타, 비문 수정합니다.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남모리 *belovedhj@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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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진 평범한 남자 구원. 평소 동경하던 범죄심리학 교수 이난현(싸이코패스)에게 속아 청부업 조직에 발을 들이게 되고. 청부업이라고는 하지만 법으로 구제받지 못한 피해자들을 도와주는 단체. 그 곳에서 억울한 사람들을 도와주며 자신의 능력을 올바르게 사용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우리 원이, 이름대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구원할 운명인 거야.’ 아버지의 말씀과는 다르게 자신의 능력을 꽁꽁 숨긴 채 사람들과 동떨어져 살아가는 구원. 싸이코메트리 능력은 안 그래도 피곤한 그의 삶을 더 피곤하게만 만든다. 부모도 없고, 돈도, 미래도 없는 삶에 지쳐갈 때쯤, 평소 동경하던 범죄심리학 교수 이난현 사무실에 조수로 취직을 하게 되고. 사실은 그가 싸이코패스 살인마, 아니 살인청부업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목격자로서 제거당하지 않기 위해 제 능력을 고백한 구원은 난현과 그의 팀을 도와 의뢰를 마무리 하는데..., 이상하게 이 직업. 나쁘지 않다.

47

미열

유예
·

BL

·

92화

3만

·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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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동양물 / 궁중물 / 오메가버스 BL / 황제공(우성 양인) / 후궁수(음인) / 연하공·연상수 / 후회·집착 / 임신·출산 / 피폐 / 정치 암투 / 오해 / 구원 어린 시절 병으로 체향이 사라지고 불임이 된 음인 백선예는 도화원 화공으로 10년 동안 버틴 화공이다. 그는 상전의 명령으로 한 후궁의 초상화를 그리러 갔다가 어화원에서 우성 양인이자 젊은 황제 도정원과 우연히 마주친다. 황제는 아무도 맡지 못하는, 백선예에게서만 감지되는 소나무 향에 안정과 수면을 얻고, 그를 곁에 두기 위해 집요하게 접근한다. 백선예는 황제의 관심을 두려워하며 궁을 떠나려 하지만 폭행 사건 이후 “치료”라는 명분으로 황궁에 묶인다. 황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백선예를 기어이 후궁으로 들이고 마는데...

48

너 그렇게 살지 마

래치
·

BL

·

7화

301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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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초딩미인연하 배우공이 다정미남연상 감독수한테 지랄하다가 수며들어서 울며불며 매달리는 이야기 공: 인래희 (27세 / 187cm) 글로벌 OTT 드라마 하나 잘 찍어서 단숨에 'K-첫사랑'이 되었다. 청순한 얼굴이 무색하게 성격이 개차반이라 주변인들의 근심이 깊다. #미인공 #연하공 #집착공 #계략공 #악귀공 #초딩공 #까칠공 #상처공 #동정공 #후회공 수: 구호경 (33세 / 181cm) 배우 지망생이었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감독이 되었다. 덥수룩한 장발과 촌스러운 안경에 가린 진짜 얼굴은 꽤 잘생겼다. #미남수 #연상수 #안경수 #장발수 #쾌남수 #다정수 #유죄수 #능글수 #헤테로수 #도망수 * 이메일: undothelatch@gmail.com * X: x.com/undothelatch * 표지: 미리캔버스

49

리플레이 한지구

손톱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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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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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6.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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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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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34세 만년 과장 한지구. 과로사(추정) 후 눈을 떠보니, 짝사랑하던 일진 유건에게 고백해서 인생 망치기 딱 이틀 전으로 회귀했다. 전생엔 유건의 장난감이 되어 인생을 망쳤지만, 이번 생은 다르다. 산전수전 다 겪은 K-직장인에게 고등학생의 허세 따위, 그저 귀여운 재롱일 뿐. "얼굴 아깝게 살지 마라. 너 약 하다가 인생 조지기 딱 좋은 관상이거든." 깔끔하게 손절하고 갓생 살려는데, 똥차 놈의 상태가 이상하다. "야, 한지구. 너 나랑 밀당하냐? 사귀어 준다고. 오라고!" 거기다 친동생처럼 키운 옆집 동생 우주마저…. 날 바라보는 눈깔이 이상하다. "형, 나 이제 애 아니야." "어, 그래. 우리 우주, 얼마나 실해졌나 검사 좀 해볼까?" "아니, 거기는 만지지 말라고!" K-과장님 멘탈 탑재한 무자각 무심수와 그를 둘러싼 두 고딩공의 환장할 삼각관계. #아는맛이_맛있다 #김치찌개맛집 #회귀물 #역키잡 #후회공 #재벌공 #연하공 #사회생활만렙수 #사이다 #초딩공 #대형견공 #무심수 #아재수 #무자각수 #리맨물 #재회물 #이공일수 #삼각관계

#중년공 #중년수 #미남공 #미인수 #무심공 #다정공 #순정수 #유혹수 #안정형공 #상처수 #현대물 #재회물 #잔잔물 #연상공 #연하수 #중년물 강태헌 (공): 46세 194cm 대학생 아들 있는 이혼남. 무뚝뚝하지만 반응이 적을 뿐 가능하면 모든 이야기에 반응해주려는 편이다. 이제는 피로감을 항상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지만. 윤정하 (수): 44세 180cm 아직 애인도 결혼도 하지 않은 돈 많은 백수. 딱히 물려줄 이도 없으니 혼자 다 쓰고 죽겠다는 게 그의 생각. 잘 치근덕대고 잘 웃고 잘 친해지지만 어째선지 사람과 깊은 관계는 잘 만들지 못한다. 어느 초봄, 옆집 이웃인 정하와 태헌이 담배를 피다 취미에 관한 대화를 하게 된다. 노골적인 정하의 제안이 이 뒤를 이었지만 태헌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그의 집으로 향한다. 표지: 저작권 없는 이미지&본인 제작

유튜브 100만 구독자, 알파X알파 ‘커플’ 채널 〈오재의 하루〉. 완벽한 케미, 완벽한 연애— 단 하나, 전부 가짜라는 것만 빼면. 서재현은 그걸 버티고 있다. 짝사랑을 숨긴 채, 콘텐츠를 위해 연애를 연기하는 일상. 하지만 촬영이 거듭될수록 스킨십은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경계는 점점 흐려진다. “이거… 어디까지가 연기야?” unfathomably@naver.com

#동양풍 #가상시대 #오메가버스 #빙의 #황족 #마교 #나이차이 마왕과 동귀어진한 대마법사 분명 죽었다고 생각했는데....왜 나 살아있나? 살아난 것은 살아난 건데 이 꼬맹인 누구냐? 근육맨이었던 모습은 어딜가고 이리 비리비리한 꼬마가 되다니! 1. 애어른공, 미남공, 황자공, 양인공, 점잖공, 어린시절은 구른다공, 좋은냄새공, 수가귀엽공 2. 정신머리가 어린공, 미남공, 마교공자공, 양인공, 가오공, 수가재밌공 3. 이이눈눈수, 황실방계수, 빙의했수, 미인수, 음인수, 약간허당수, 공부좋아함수, 알맹이는 어른이지만 타고난 성정이 애새끼수

53

널 체포하겠어!

하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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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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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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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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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아이돌공 X 배우수] 간절히 기다려온 드라마 촬영이 드디어 시작됐다. 근데 상대역이 잘나가는 아이돌이래 …그래서 뭐? 연기만 잘하면 됐지. * - 형 없으면 재미없어서 어떻게 살래? “그러게요. 이제 형 없으면 못 살겠어.” 갑자기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았다. 휴대폰 화면에는 여전히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1초, 2초…… 조용한 정적이 어색해질 즈음, 나지막한 목소리가 들렸다. - 나도 그래. 쿵. 아, 왜 이러지. #연예계물 #현대물 #쌍방구원 #달달물 #팬반응 #수시점 최유호(공 / 27세) : 188cm, 프라이즘의 센터이자 프로듀서. 특유의 포근한 목소리와 순한 눈매로 강아지를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종잡을 수 없는 한시화의 매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중. 다정공, 아이돌공, 미남공, 헌신공, 순정공, 사랑꾼공 한시화 (수 / 26세) : 180cm, 정변의 정석으로 불리는 아역 출신 20년 차 배우. 날카로운 외모에 비해 귀엽고 엉뚱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최유호의 다정함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 다정수, 배우수, 미인수, 무자각수, 순정수, 단정수 - 연재 중 키워드 및 작품 소개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팬반응 중 일부 맞춤법을 지키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미계약작 - 표지 : 미리캠버스 제작 - haluel0101@gmail.com - X(트위터 ) @haluel00

#오메가버스 #일방각인 #나이차이 #달달물 빚을 갚지 못해 사채업자에게 끌려간 나민. 사장인 상혁은 문신 가득한 무서운 알파였다. “어떤 개새끼야? 내 돈 떼먹으려고 수작 부리는… 게…….” 위압감을 주며 나타난 상혁은 나민에게 첫눈에 반하고 마는데.... “씹…. 복숭아향이 진동하는데 무슨. 오메가 맞잖아.” “아니에요. 착각하신 것 같아요.” “착각? 그럼 잡아먹어 달라는 듯한 이 냄새는 뭔데….” 일방각인 탓에 나민이 없을 때마다 페로몬 쇼크에 시달리는 상혁. 나민은 페로몬 쇼크에 트라우마가 있어 그런 상혁을 내버려둘 수가 없다. “그때 손 잡았을 때 느낌 좋았는데.” “아.” “그러니까…… 기운이 났다고.” 상혁이 간신히 뒷말을 붙였다. 얼른 나민과 손을 잡고 싶어서 안달난 표정으로. 구상혁 (28) 극우성알파 조폭공, 집착공, 숙맥동정공, 분리사망공, 염병첨병공 손나민 (21) 열성오메가 미인수, 단정수, 가난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이물질 존재 *미계약작 *메일 : seulvet27@gmail.com

#광공 #통제공 #집착공 #결벽증공 #계략/복흑공 #미남공 #연상공 #개아가공 #냉혈공 #싸패공 #초반 나약수 이후 강수 #통제수 #계략수 #미남수 #연하수 #집착수 #까칠수 #절제수 #결벽증수 #애증 #쌍방혐관 #쌍방구원 #배틀 #약피폐 #시대물 발작처럼 쏟아지는 모친의 학대를 피하고 싶었다. 결단코 살인을 저지를 마음은 없었다. 그저 도망치려한 것 뿐인데, 어머니를 죽이는 결과와 마주하게 될 줄이야. 혼란한 상황 앞에 좌절할 새도 없이 적에게 이 모든 걸 들킨 순간, 자신의 목에 채워진 건 족쇄였다. 남은 건 굴종 밖에 없었다. “혀, 형님, 아니…, 소공작님의 개가 되겠습니다.” 그 언젠가, 이빨이 빠져서야 퇴물 밖에 더 되겠느냐며 괴이한 미소를 짓던 상대에게.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엎드려 빌었다. 뽑지 않은 송곳니는 철저히 숨긴 채. 그는 자신이 믿을 수도, 믿어서도 안 되는 유일무이한 존재였다. 미계약작. sososooo3636@gmail.com

56

만남 어플은 사랑을 싣고

이동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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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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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화

14.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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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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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나오아저씨: 아저씨는 거니랑 만나고 싶은데. ( ღ'ᴗ'ღ )] [나오아저씨: 거니가 애인 만들면 아저씨는 슬플 것 같아요. (。•︿•。)] [나오아저씨: 거니 아직 숫총각이에요? 아저씨 꽤 잘하는데…. 아,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 ˃⍨˂ )] […알았으니까 그 X 같은 이모티콘 좀 치워주세요.] *** 남몰래 숨기고 있던 성향을 드러내고 싶어 만남 어플을 설치했다. 그런데 이 어플 복근 사진은 양반이고… 이런 씹 누가 거기 사진을 올려놔? 미친 거 아니야? 파트너만 구하는 글들에 지쳐 갈 때쯤, 나른한오후라는 아저씨스러운 닉을 발견하게 된다. [나른한오후: 나이가 너무 어린데에. (๑°ㅁ°๑)‼✧] [말하는 건 그쪽이 저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데요;;;] [나른한오후: 후훗╰(*´︶`*)╯얼굴이 동안이라는 말 종종 들어요. 거니가 이렇게 저를 마음에 들어 하니 기회를 한번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제정신이 아닌 아저씨 같았지만, 그 주접스러움에 슬그머니 웃음이 났다. 그렇게 연락을 이어간 지 두어 달.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오프라인으로 만나게 되는데. “사장님이 왜 여기 있어요?” “내가 나오라서? 계속 모르는 척하기에는 거니를 속이는 것 같아 찜찜해서요.” “하, 씹. 당장 알바 그만둘게요. 그러니 앞으로 아는척…” “거니 예쁜 사진이 내 사진첩에 수두룩한데. 이거 카페 앞에 배너로 걸어줄까요?” 미친놈한테 단단히 코 꿰인 것 같다. 하이건 (20살) #미남수 #상처수 #얼빠수 #순진수 #오메가수 알파 군인 집안에서 태어난 오메가. 아버지가 그걸 부정하듯 이름을 남성스럽게 지었다. 형질을 숨기는 건 아니지만 굳이 밝히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은 이건의 스타일만 보고 알파로 종종 오해한다. 그런 시선 때문에 오메가적인 욕구를 누르고 살았다. 성인이 되자마자 큰 용기를 내 만남 어플을 깔았지만, 웬 변태에게 코가 꿰인다. 차유진 (30대) #능글공 #집착공 #통제공 #사랑꾼공 #절륜공 #다정공 #미인공 #변태공(수한정) #주접공(수한정) #우성알파공 원두 수입 사업과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소프트한 돔 성향으로 말 잘 듣고 순종적인 섭을 구하려다 이건을 알게 된다. 너무 어려서 비릴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순순한 성격과 자신의 요구대로 야한 사진을 보내는 이건이 마음에 든다. 자신의 입맛대로 이건을 길들이는 중.

“내 시야에서 열 걸음. 그 이상 벗어나면, 적의 칼에 닿기 전에 내 손에 먼저 목이 꺾일 거다.” 가문이 멸문당하고 끌려온 최전방의 생지옥. 열아홉의 에우렐이 바라는 건 하나였다.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명예로운 죽음을 맞이하는 것. 그런데 전장의 지배자인 나이시스는 도저히 그가 죽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얇은 척추를 으스러뜨릴 듯 옭아매는 억센 팔뚝과 펄펄 끓는 체온. 에우렐은 숨 막히는 통제 속에서 기꺼이 사내의 종자 노릇을 했다. 언젠가 저 오만한 목줄을 제 손으로 쥐고 흔들 날을 기약하며. 그리고 마침내 판이 뒤집힌 날. 세상에서 가장 잔혹하고 오만한 지배자가, 기꺼이 스스로 목줄을 찬 채 에우렐의 발밑에 무릎을 꿇었다. 핏기가 가신 새하얀 소년의 손등 위로 붉은 입술이 떨어졌다. "기꺼이. 나의 왕이시여."

58

불균형 애착 보고서

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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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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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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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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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현대물 #캠퍼스물 #피폐물 #개아가공 #집착공 #쓰레기공 #냉혈공 #후회공 #굴림수 #상처수 #성장수 #외유내강수 #가난수 #삼각관계 #강압적관계 #짝사랑수 “도원이는 몰라야지. 자기가 제일 아끼는 동생이 내 발 아래에서 어떻게 낑낑거리는지.“ 모든 게 완벽한 정현이 던져 주는 고철 같은 차갑고 비린 가짜 다정함. 예온은 정현이 자신을 ‘찾아 준다’는 사실 하나에 감사하며 시궁창이라 일컫는 자리도 견뎠다. “형이랑 그런 관계라도 유지하고 싶어서.“ 하지만 정현이 원하는 건 오직 하나였다. 짝사랑하는 도원을 위해 모든 걸 감수해 줄 ‘대타‘. 혹은 적당히 쓰임새를 다하며 무슨 짓이든 받아 줄 필요에 의해서만 존재할 해소 도구. 사랑이 아닌 인정이 받고 싶었던 예온은 그것이 절대 정상적인 관계가 아님을 배웠고, 마침내. “좆같다…….” 예온의 세계에 강한 지각 변동이 일었다. 오만한 정현은 자신이 시궁창으로 기꺼이 발을 들였음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 *본 작품은 강압적인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매주 화/목/토/일 연재 *댓글과 좋아요, 추천은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표지: 자체 제작(Canva) 이메일: mukospace@gmail.com X: @muko_space

59

낙원의 열대야

라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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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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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화

14.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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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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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천

고등학교때 자신을 괴롭히던 이도하에게 인생을 저당잡혀 10년간 애인으로 지내던 정희명. 이제 몸과 마음 모두 그에게 완벽히 맞춰졌는데, 이도하가 결혼을 한다. 그에게서 벗어나려 돈을 구하기 위해 전당포에 간 희명은 우연히 자신의 첫사랑 금강을 만나는데. 결혼했지만 여전히 정희명이라면 눈이 뒤집히고 물불안가리는 광란의 집착광공 이도하, 첫사랑이지만 이미 완연한 조폭이 된 금강. 희명에게 맞춰진 완벽한 낙원이 있을까? 공1-이도하(29세): 186cm, 원도 건설 차남, 평소에는 전형적인 워크홀릭이지만 정희명에 관한 일이라면 사패성향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공2-사금강(32세): 192cm, 대물 전당포 사장이자 정희명의 첫사랑. 수-정희명(29세): 178cm, 십 년간 오로지 이도하의 입맛에 다듬어진 외모, 잠자리 스타일로 사육당한 처연 미인. *이공일수입니다. 수는 공 두 사람 모두와 관계합니다.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묘사가 있습니다. *계약작 문의: ravicnovel@gmail.com

60

훔친 결혼

서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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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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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화

5.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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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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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제수씨공X아주버님수] [알파X알파] 잘나가는 형제들 사이에 치여 사는 강채헌은 열과 성을 다해도 늘 풀리지 않은 결과에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어느 날 막내 강도현을 애지중지 키웠으면서 정략 결혼을 밀어붙이는 할아버지가 수상하다. 어떻게든 성공하고 싶은 강채헌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씨발, 제수씨. 머리가 안 돌아가? 구원해 주겠다잖아, 내가." #현대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할리킹 #역클리셰 공: 윤지오(23)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갑자기 찾아온 강성 그룹의 강 회장. 할아버지와 정략 결혼을 약속했었다며, 대신 빚을 갚아 준다. 신데렐라 운명을 맞이하는 줄 알았으나, 결혼 상대는 이미 연인이 있다. 한순간에 악역이 되어 온갖 수모를 겪는 험난한 인생. #알파공 #미인공 #연하공 #덤덤공 #가난공 #상대적키작공 수: 강채헌(35) 열성 알파로 형제들이 비해 모든 걸 힘들게 가졌으나, 성공을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다. 정략 결혼에 무언가 있다고 확신하고는 제수씨에게 접근한다. #열성알파수 #미남수 #재벌수 #입걸레수 #공이었수 #강수 #상중하남자수 * 수>공 욕설, 폭행 주의해 주세요. * 수<>공 서로에게 강압적 관계 또는 행위 묘사 있습니다. * 계약작 * 표지 : 구일 님

#오메가버스 #회귀수 #현대 #재회 서인은 심장이 멈춘 순간, 후회했다. 무너졌던 관계. 되돌릴 수 없던 선택들. 그 끝에서 모든 걸 바로잡을 기회가 주어졌다. *박서인: 26세/우성오메가/능력수/미인수/회귀수/계략수/임신수 *권기정: 29세/극우성알파/통제공/개아가공/절륜공/반존대공/후회공 *자유연재입니다. *표지:pixabay *트위터@Kuroy_hana *계약작입니다.

62

미완성 연인

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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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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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화

10.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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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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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천

요즘 우윤에게는 골칫거리가 생겼다. 전 남친 현재가 우윤의 아들 소담의 존재를 눈치챘다는 사실이다. 현재의 모든 것을 똑같이 빼닮은 소담의 존재를. 우윤은 현재에게 소담을 빼앗길 생각이 없다. 계약작 aboutcompletelove@gmail.com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63

포석 소리

아르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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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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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1.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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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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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64

치사랑

J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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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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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1.6만

·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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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그저 흔한 이야기다. , 라고 정의하고 싶었다. "슬슬 결혼을 할까 해." 7년 간 한 침대를 써 온 남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일은, 어쩌면 그리 별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치사량致死量의 치사랑. 그리고, 권치세.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강재권/37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장에,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실은 클로젯 게이이다.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벽해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는 것에 은근한 염증을 느낀다. 권치세/27 : 강재권의 애인, 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단순한 동거인이라고 하기에는 몹시 가까운 존재. 7년 간 강재권과 함께 살아왔다. 아마도, 섹스파트너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강재권에게서 이만 마음을 거두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표지 자체 제작 *자유 연재.

65

다를지라도

하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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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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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화

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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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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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ven with our differences 카엘릭 X 나한 연인을 잃고 500년, 북방의 신수 나한은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버티는 중이다. 삶이 지긋지긋한 나한의 앞에, 연인을 닮은 한 소년이 나타난다. "이유를 말한들 당신이 알아들을 수나 있겠습니까. 어차피 당신은 날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데. 그게 얼마나 비참하고 참담한지. 그래서 이러는 겁니다. 그러니 당신은 늘 그랬듯, 그저 축복하소서." *폭력, 유혈, 강압적 관계 등 민감한 소재를 포함합니다. *타인과의 성애적 묘사를 포함합니다.

66

메리지 스캔들 (Marriage scandal)

연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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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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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1.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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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감정은 사치, 연애는 시간 낭비. 중증 워커홀릭 재벌 3세 석우영. 시한부 판정 받은 할머니의 부탁으로 여배우 은하정을 데리고 와야 한다. 그것도 은하정이 아니라, 그녀가 맡았던 드라마 속 여자 주인공 '김유리'를. 하지만 TV 속 반짝이는 여자 주인공이었던 은하정은 드라마의 계속된 실패와 스토킹으로 배우 생활을 은퇴하려고 하는데. 게다가 자신을 스폰서로 오해하기까지? "내가 그쪽 팬입니다, 어제부터." 시간은 단 100일, 어떻게 해서든 은하정을 데리고 와야 한다. 그렇게 우영은 은하정에게 은퇴가 아닌 2막을 제안한다. "그러니까 이왕 나랑 결혼하죠." 조건은 하나, 시한부인 할머니를 위해 드라마 속 인물인 '김유리'로 살아줄 것. 감정구제 불능 석우영과 빛을 잃은 여배우 은하정의 때론 달콤하고 발칙한 힐링 로맨스.

67

그 남자의 이혼

오사랑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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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7.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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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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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8년차 변호사 하도헌에게 들어온 이혼 상담. 의뢰인에 대한 정보도, 상황 설명도 없이 잡힌 미팅 장소에서 도헌은 이혼을 원하지 않는 남자, 백주운을 만난다. “원하시는 게 이혼입니까?” “아니. 나는 이혼을 원하지 않아요. 이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배우자분에게 그렇게 말씀해 보셨습니까.” “우리가 그럴 사이는 아니라.” 지나치게 과한 보수에, 무엇 하나 제대로 말해주지 않는 무례한 의뢰인. 도헌은 이 수상한 이혼 사건 수임을 거절하지만, 이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주운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나는 이혼 소장 내 이름 아래에 하도헌 변호사 이름 석자가 있으면 좋을 것 같거든. 그게 전부입니다.” 주운이 뱉은 말이 어떤 의미였는지, 주운과 도헌은 너무 늦게 깨닫게 된다. 공:백주운(33)#재벌공 #미인공 #헤테로공 #후회공 #나름연하공 #애딸린공? 수:하도훈(34)#변호사수 #미남수 #능력수 #단정수 #나름연상수 #본인도모르는상처수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인물은 모두 허구입니다. *현행 법령·판례·실제 사건을 정확히 반영하거나 해석한 것이 아닙니다.

2002년 경북 포항. 송도 바닥에서 원해조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서동요가 있다. 잘생긴 양아치, 웃는 또라이, 사람 하나는 끝까지 챙기는 낭만파 일진 쌍도남. 그리고 범생이 노재민을 모르는 원해조도 없다. 어릴 때부터 같은 집에서 자랐고, 같은 학교를 다녔고, 당연하다는 듯 나를 옆구리에 끼고 살았다. 문제는 그게 당연한 관계가 아니었다는 것.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비뚤어진 욕망을 자각했다. 똘뱅이 양아치, 소꿉친구를 성애적으로 흠모하고 있다는 걸. 기적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열일곱의 계절은 온 세상을 다 가진 포만감에 휩싸였다. 찬란한 스무살의 청춘을 맞이한 그해 초, 영영 깨지지 않을 거라 믿었던 우리의 관계가 산산이 부서질 줄도 모른 채. 그로부터 11년 뒤. 나는 서른 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여전히 노재민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유일무이한 인간 태양. 웃는 또라이 원해조는 한결같은 노빠꾸였다. #청게 #성인19 #첫사랑 #재회물 #2000년대 #동거 #원앤온리 #순애 #소꿉친구>연인 #10대부터30대 #수시점 ---------- (공) 원해조 - 포항 송도 일대를 주름잡던 될성부른 양아치. 발육 DNA가 남다른 미남형 마초. 날라리 인싸. 주위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 태양열을 가졌다. 중삐리 부터 술 담배를 배운 싹수 노란 놈이지만, 엄마 친구인 아줌마를 어매라고 부르는 넉살과 양질의 에너지를 타고난 확신의 외향형. 낯선 집에 자신을 내버리고 타국으로 떠난 모친을 그리워하지도 슬퍼하지도 않는다. 특유의 낙천적인 뇌구조와 유쾌한 성격은 외로움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낼 방어기제라는 걸 안다. 마땅한 계기가 없었던 탓에 성 정체성을 의심해 본 적도 없다. 부랄친구 노재민을 상대로 아랫도리가 반응하기 전 까지는. #미남공 #떡대공 #사투리공 #양아치공 #능글공 #무자각플러팅공 #순애공 #불도저공 #헌신공 #집착공 #수한정다정공 #웃는또라이공 (수) 노재민 - 허여멀건한 순두부, 가시나 뺨치는 미인형. 본성질은 더럽지만 그만큼 위축도 쉽다. 어릴 때부터 자각한 성 정체성 때문에 소꿉친구인 원해조에게 죄의식을 느끼며 살았다. 의기소침하고 조용조용한 성격 탓에 어중간한 양아치들의 표적이 되곤 했으나, 귀신같이 눈치를 채고 달려드는 원해조의 비호와 도움을 받는다. 공부에 뜻이 없는 날라리 원해조와 달리 학업 성취도는 전국구 레벨이다. 엄마 친구 아들 원해조와 8살부터 19살까지 11년을 함께 살지만 모종의 이유로 헤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또다시 11년 뒤, 30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 #미인수 #한입거리수 #사투리수 #짝사랑수 #단정수 #범생이수 #순정수 #눈치수 #성깔있수 #똑똑수 #무자각매력수 ---------- 청게ver. 원해조(공) 17~19세 / 183cm 82kg ~ 189cm 87kg 노재민(수) 17~19세 / 167cm 58kg ~ 176cm 62kg 성인ver. 원해조(공) 30세 / 193cm 88kg 노재민(수) 30세 / 178cm 64kg ---------- 표지: 미리캔버스

69

차씨집안 금지옥엽

김섭섭
·

BL

·

34화

10.9만

·

6천

·

2.2천

차씨 집안은 우성알파만 셋을 낳은 집으로 동네에서 유명했다. 그러던 어느 날, 차씨 부부는 넷째를 임신했는데 우성 알파일 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넷째는 베타였다. 형질인 집안에 비형질인 아이가 태어나자 사람들은 수군댔다. 그러거나 말거나 비형질인인 막내를 가족들은 무척이나 사랑했다. 누구한테 주는 것조차 아까울 정도로 귀여운 막내였다.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 막내를 침발라먹은 그 놈의 자식을. 강이헌(공): 극우성알파, 까칠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집착공 차윤서(수): 베타였수, 오메가수, 덤덤수, 임신수 ————————————————————— “윤서, 네가 오메가로 발현했다고?” “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 *계약작입니다.

70

X에게도 사연이 있다

남지화
·

BL

·

14화

8.9천

·

653

·

314

‘형은 진짜, 제가 봤던 개자식 중 제일 개새끼예요.’ 잊을 수 없는 이별 멘트를 남기고 잠적해버린 전 애인을 다시 만나기 위해 사윤은 바이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토록 만나길 원했던 'X' 한건주와 재회하지만, 다시 만나길 바랐던 간절한 마음과 달리 재회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 “그만 좀 해요. 지금 형이랑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했잖아요.” “그럼 언제 얘기할 건데. 내일? 모레? 아, 여기 나가서?” “…왜 그렇게까지 비꼬면서 말해요?” “야, 내가 먼저 비꼰 거냐? 먼저 비아냥거린 게 누군데 그래.” 끊임없는 다툼과 갈등 속에서 과연 사윤은 전 애인과 재회할 수 있을까. . . . └아오 건주사윤 또 싸우네 진짜 └건주사윤 번역기 돌려 드림 한건주: 형이 저한테 나쁘게 말해서 속상해요 권사윤: 너랑 대화 좀 하고 싶은데 네가 준비가 안 된 것 같아 아쉽다 공통: 아직 좋아하니까 재회하면 안 될까? #연프 #배틀연애 #연하공 #미인공 #순정공 #집착공 #연상수 #미인수 #강수 #연예인수 한건주(공) 25세 권사윤(수) 29세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연재 *출간 문의X *초고본이라 오탈자 잦습니다. 제보 주시면 차차 수정합니다.

71

제로아워 로맨스

데레비
·

BL

·

25화

8.3천

·

944

·

306

➤오딘 퀘이드 (S급 에스퍼공, 29세, 190cm) 게니우스 특공대의 최연소 대령. 시공간을 다루는 압도적인 실력과 대쪽 같은 성정으로 존경받는 동시에 상부의 감시 대상이다. ‘매칭률 97%’인 도윤을 만나기 전까지 이능의 절반만 사용할 수 있었다. 팀워크란 개념도 없고, 돈 때문에 사고치는 놈은 부대에 필요 없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도윤의 실력이 탐나 신입 전담 교육에 나선다. ➤안도윤 (S급 가이드수, 22세, 178cm) 지구 제4구역 태생. 소위 말하는 ‘지구 촌놈’이다. 동생 수술비 때문에 게니우스 특공대에 자원했다. 전투에 최적화된 실력이지만, 상식과 사회성이 살짝 부족하다. 오해받아도 정정할 마음이 없고, 미움받는 게 익숙한 외톨이다. 도윤은 게니우스 특공대에서 난생 처음 소속감을 느끼게 된다. - 사망률 1위. 꿀 빠는 대원 0명. 우주연합군 최정예 부대, 게니우스 특공대. 그곳에 겁도 없이 자원한 신입 가이드, 안도윤. 전투에 특화된 감각과 '매칭률 97%'지만, 겁대가리를 상실한 하극상에 돈이라면 규칙도 쉽게 어긴다. 게니우스 특공대의 최연소 대령, 오딘 퀘이드. 부대에 대한 애정이 큰 그는 신입의 방출을 고민했지만, 자신의 이능을 100% 개방시키는 유일무이한 존재를 결국 길들이기로 결심한다. - “무모한 걸 넘어서 어딘가 고장 난 게 아닌가 싶군.” 도윤은 피가 쏟아지듯 흘러내린 채 온몸이 구정물과 피범벅이 되어 있었다. 옷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갈기갈기 찢겨 살이 그대로 드러났고, 곳곳에 깊게 패인 상처가 덧난 상태였다. “죽고 싶어서 안달이라도 난 건가.” 정작 도윤은 미약하게 숨을 내쉬면서 살짝 웃고 있었다. 어쭈, 이게 웃어? 오딘은 치밀어오르는 짜증의 원인을 그제야 말로 풀어냈다. “여기가 전쟁터도 아니고. 겨우 이딴 데서 내가 S급 가이드를 잃어야겠어?” 너무나 오딘다운 핀잔에 도윤은 부러진 갈비뼈를 붙잡고 작게 웃으면서 눈을 감았다. 이미 한계였다. - #SF/판타지 #가이드버스 #군부물 #사건물 #약혐관 #구원 #성장 #미인공 #연상공 #꼰대공 #유죄공 #금욕공 #통제공 #능력공 #다정공 #미남수 #연하수 #능력수 #까칠수 #돈미새수 #사회성제로수 #성장수 *출간 계약작입니다. *표지: 무료템플릿 사용

72

Ω 후작의 임신

vert.igo
·

BL

·

47화

5.8만

·

4.8천

·

1천

제국의 수도에서, 매우 좋은 평판을 지닌 미혼 오메가 올리비에 후작은 월요일 아침 업무회의 중 임신 사실을 밝혔다. 제국이 발칵 뒤집혔다. 보수 귀족들은 사퇴를 요구했고, 사교계는 아이 아버지 후보 목록을 돌렸다. 이 소동을 수습하기 위해 황제 캐스피언 3세가 칙령을 내린다. <올리비에 후작의 아이 아버지는 본 칙령 발표일로부터 석 달 이내에 정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법적 책임을 다하라. 만약 석 달 내로 아이 아버지가 나타나지 않거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 경우, 황제인 나, 캐스피언 3세가 아이의 법적 후견인이 되고 올리비에 후작과 혼인할 것이다.> 그리하여, 말하지 않는 후작과 깨닫지 못하는 황제 사이의 모호하게 희극적인 궁정 소동이 시작된다.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친구>연인 #첫사랑 #달달물 #집착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수 #순정수 “나랑 같이 살자.” 갑자기 연락을 뚝 끊어버렸던 소꿉친구가 4년 만에 나타나서 한 말이었다. “미친놈.” 선우는 욕지거리와 함께 도진의 말을 단칼에 잘랐다. 아주 단호하게 거절했었다. 분명 그랬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도진의 집으로 짐을 옮긴 후였다. 오메가 페로몬이라면 치를 떠는 도진과 동거라니. 아무리 열성에 페로몬 향도 없지만, 예민한 녀석에게 들키지 않고 지낼 수 있을까? 그리고 다시 도진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선우, 너한테서 좋은 냄새 난다.” “뭐?” 그 말에 식겁해서 소취제를 들이부어도 어떻게 된 건지 통하지 않았다. 선우는 제 페로몬을 맡고 ‘좋은 냄새가 난다’라며 웃는 도진의 모습에 안도하면서도 심란해졌다. 이 동거 이대로 괜찮은 걸까? - 강도진(공) : 극우성 알파, 21세, 한국대 의생명공학과 1학년 189cm의 큰 키에 짙은 이목구비. 차가워 보이지만, 쉽게 눈을 뗄 수 없는 외모를 가졌다. 아버지의 외도 장면을 목격한 뒤로 페로몬을 싫어한다. 자신의 것마저도. 그래서 선우가 베타라서 다행이었다. 현선우(수): 열성 오메가, 21세, 한국대 의생명공학과 2학년 웃을 때 콕 들어가는 보조개가 매력적인 예쁜 얼굴에 180cm의 작지 않은 키, 거기다 공부까지 잘한다. 어렸을 때부터 도진을 좋아했다. 그렇기 때문에 페로몬을 싫어하는 도진에게 자신이 오메가인 것을 숨겨야 했다. 그런데 동거라니... - 계약작 자유 연재 문의 E: sweetkim2020@naver.com X: @sweetkim2020

74

D-1

낫아웃(NOT OUT) (完)

여름의사자
·

BL

·

82화

2.4만

·

1.4천

·

280

[돌쇠공X마님수] 공: 최범주 ‘무일 파이어리츠’ 소속의 포수. 타고난 체력과 완벽한 기본기로 타석에서도 호평받는 포수. 야구계에 이름을 드러내던 때부터 고지원의 광팬으로 유명했고, ‘마님과 돌쇠’에서 기꺼이 돌쇠를 맡고 있다. 당연히 고지원이 마님. 성품 자체가 느긋하고 명랑한 듯 보이지만, 자기 경계가 확실해 경계 밖의 사람에게는 일절 눈길도 주지 않을만큼 냉정한 면이 있다.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연하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순정공 #후회공 수: 고지원 ‘무일 파이어리츠’ 소속의 투수. 다양한 구종으로 타자를 제 입맛대로 요리하는 팀의 에이스이자 1선발 투수.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성질은 곱지 않다. 스스로를 매우 통제하며 자기 검열도 심한 편. 야구 외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야구로서 자신을 증명할 수 있다 믿는다. 사람에 결핍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도 인지해 곁을 잘 주지 않는다. 그럼에도 최범주를 친한 후배로서 가까이 두지만, 뜬금없는 고백에 배신감을 느낀다.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무심수 #연상수 #상처수 #능력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굴 좋아한다는 게 이렇게 뜬금없을 수도 있나. 오로지 고지원이 던지는 공을 받아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야구에 입문하게 된 열여섯 살의 최범주는, 그로부터 4년 뒤, 마침내 고지원과 같은 프로 팀에 입단해 그와 배터리-야구에서 투수와 포수를 묶어 일컫는 말-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미 최범주의 ‘덕심’은 야구계 안팎에서 명성이 자자한 바, 프로 입단 후부터 지금까지, 모두가 기피하는 고지원의 원정 경기 룸메이트까지 자처하며 험한 길을 마다 않는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너무도 뜬금없이. 이제껏 동경이라고만 여겨왔던 고지원에 대한 마음이 사랑이란 걸 깨닫게 된다. 고지원이 당한 교통사고처럼 불현듯, 그것도 고지원을 알게 된 지 10년 만에. “저, 선배님 좋아합니다.” “…그걸 누가 몰라서 물어?” 프로 입단 전부터 ‘고지원이 있는 팀이라면 연봉이 10원이어도 가겠다’하던 또라이, 고지원은 늘 그래왔듯 최범주를 미친놈 취급하지만, 사뭇 진지하게 고개를 젓는 최범주는 몹시도 필사적이다. “그래서. 뭘 어쩌자고.” “네?” “뭘 어쩌고 싶어서 이런 좆같은 상황을 만드느냐고. 뭐, 나랑 연애라도 하고 싶어? 같은 데, 같은 거 처달린 새끼랑?” “…하자고 하면, 해 줍니까?” 미친 새끼. 고지원의 싸늘한 대답에도 뒤늦게 자각한 최범주의 마음은 공세를 멈출 줄 모르고, 켜켜이 쌓이는 오해와 불가항력적인 이끌림은 두 사람을 더욱 위태롭게 하는데… “내가 말했지, 넌 이미 아웃이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오늘 경기 끝나는 대로 방 옮겨.” “…원 아웃이면 아직 두 타석 더 남았습니다. 이닝 안 끝났어요.” “너 지금 나랑 말장난하냐? 네 타석 끝났다고. 네 타석 끝났으면 들어가야 할 거 아냐.” “그렇다고 경기가 끝난 건 아니니까요. 경기는 이닝이 끝나야 승부가 나는 겁니다.” 경기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퍼펙트 배터리의 퍼펙트하지 못한 경기가 시작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표지 : Freepik @wirestock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과 단체, 기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야구를 모르셔도 읽는 데엔 큰 지장이 없습니다. *글쓴이 역시 모르고 쓸 가능성이 있습니다.

75

논슈가 하이

소조금
·

BL

·

7화

1.2만

·

767

·

1.7천

차규한: 쾌남마초백치미남수. 몸이 좋아서 머리가 고생할 일이 없다. 고릿적 인생의 모토를 지켜오고 있음 공지오: 수한정분조장/수한정지랄/짝사랑공/순정공O순애공X/51의 미인공:49의 미남공 *공이 수를 때리고 수도 공을 때립니다. *공이 수와 함께 있으면 지성을 다소 잃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처음은 아닙니다 *<힛 미 하드>의 연작으로 <힛 미 하드> 속 인물들이 가끔 등장하지만,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비정기연재

76

낙류(落流)

옹마담
·

BL

·

33화

4.6천

·

463

·

112

시도 때도 없이 게이트가 열리는 시대. 국가는 헌터 협회를 설립해 이능을 가진 자들을 분류하고 게이트 등급에 따라 헌터를 투입한다. 모든 사람에게는 '단 하나'의 이능이 주어지며, 이능은 반드시 '대가(패널티)'를 요구한다. 그중에서도 설화와 신화를 바탕으로 한 강력한 이능은 파괴적인 힘과 치명적인 부작용을 동시에 지닌다. 김석훈(수)은 공식적으로 영구적인 시력 상실을 패널티로 지닌 예지 능력자로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그가 눈을 감고 살아가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과거에 발생한 참극 이후 그의 가족은 완전히 분열되었다. 이후 석훈은 시각을 포기하고 영원한 어둠 속에서 살아가기로 선택한다. 하지만 그가 만 26살이 되던 해, 특별한 계기로 인해 헌터 협회에 입사하는 선택을 한다. 석훈은 실전 테스트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보이며 가장 위험하고도 고립된 부서, 제1 헌터부로 배치된다. 제1 헌터부의 윤강철(공) 팀장은 공식적으로는 물의 이능을 가진 최상위 헌터다. 과거에 뼈아픈 경험을 한 강철은 다시는 자신의 본모습을 그 누구에게도 드러내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강한 능력을 발휘할 때마다 드러나는 본모습을 모습을 숨길 방법이 없다.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지키기 위해 이능을 쓰는 모습을 보이는 걸 극도로 꺼린다. 그리하여 협회는 ‘보지 못하는 헌터’ 김석훈을, ‘보여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헌터’ 윤강철의 파트너로 묶는다. 두 사람은 갑작스럽게 투입된 첫 실전에서 부터 서로가 완벽한 파트너임을 직감한다. 서로를 가장 깊이 이해하게 된 두 사람은 단 하나의 파트너이자 유일한 선택지가 된다.

77

방해금지모드

김난로
·

BL

·

11화

5.6천

·

455

·

660

[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빚을 갚기 위해 낮에는 대기업 비서로, 새벽에는 클리너로 투잡을 뛰던 차선호. 어느 날, 청소하러 간 집의 난잡한 파티 흔적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욕설을 내뱉다 집주인에게 걸리고 만다. “진짜 섹스에 환장한 게 뭔지 보여줘? 어?” 그렇게 쫓겨났지만 얼마 후, 집주인 원이재는 선호의 회사에 신사업본부장으로 오게되고 출근 첫날 부터 대형 폭탄을 던지는데. “네가 그날 했던 말 때문에 상처받아서 좆이 안 서.” “네?...지금 뭐라고 하셨습니까?” “좆이 안 선다고.” 당황한 선호는 일단 부인해보지만 원이재는 진단서까지 들이밀며 선호를 곤란하게 한다. “원인 제공자가 책임져야지.” “...제가요?” “응, 네가요.” 능글맞고 제멋대로인 상사와의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이 이어지던 중, 선호는 우연히 원이재를 둘러싼 서늘한 소문을 듣게 되는데...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다. ***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78

D-5

完 안티프리즈 (~4/8)

화과
·

BL

·

113화

8.6천

·

910

·

147

#가이드버스 #군부물 #SF #근미래 #포스트아포칼립스 #피폐물 #시리어스물 #구원 #공시점위주 아무도 살지 않는 설산에서 태어나 모친 이외의 사람과는 거의 교류하지 않고 살아온 백. 모친이 사망한 이후 홀로 방랑하던 백은 산 속에서 우연히 폭주 직전의 해성과 마주친다. 이후 자신이 가이드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반강제로 내란의 중심인 기원연구센터에 입소한다. 여타 델타(에스퍼)와는 달리 구김살 없고 유쾌한 성격의 해성은 사실 오랜 군부 생활로 인한 지독한 염증을 느끼며 살아왔다. 그러던 중 자신의 실수로 인해 동료들을 잃은 뒤 해성의 정신은 완전히 붕괴된다. 이후 백과 새 파트너를 맺지만, 동료의 죽음에도 무감한 백의 모습에 질린 해성은 어느 순간부터 깊은 거리감을 느낀다. 반대로 백은 해성으로부터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의 종류에 대해 하나씩 배우게 된다. 공 - 여백 (16→20세) #가이드공 #연하공 #미인공 #순진공 #동정공 #헌신공 사람이 살지 않는 설산에서 나고 자랐다. 모친 외 타인과의 접촉이 많지 않았던 탓에 사람을 상대하는 것에 서툴고 감정이 무디다. 산 속에서 부상당한 해성을 만나면서 자신이 가이드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해성으로부터 인간의 감정에 대해 하나 둘 배워 나간다. 수 - 한해성 (23→27세) #에스퍼수 #능력수 #미남수 #연상수 #상처수 #다정수 #문란수 #병약수 최고사령관의 외동아들이자 엘리트 델타(에스퍼). 신체적 조건과 능력이 뛰어나며 머리도 좋은 데다가 성격까지 밝고 유쾌해서 인기가 많은 편. 그러나 어릴 적부터 군사 훈련을 받아 온 제 삶이 때로는 빈껍데기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 계약작 - 비정기 자유 연재 - 키워드 및 작품 소개는 연재 도중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직접 제작 (이미지 Unsplash) - youhwagwa@gmail.com

#미인공 #미남수 #요원물 #현대물 #첩보물 #사건물 #군부물 #혐관 #(아마)쌍방구원 “플루톤만 찾으면 돼. 그게 전부야. 간단하지.” 목표는 명확했다. 신종 약물 ‘플루톤’의 원본 회수. 이를 위해 민간군사기업 요원 제런과 특수부대 출신 도이재가 한 팀으로 묶였다. 하지만 작전이 궤도에 오를수록 이재는 본능적으로 깨닫는다. 등 뒤를 노리는 적의 총구보다, 정체불명의 약물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을. “네가 나랑 놀아줄래?” 미소 띤 얼굴로 살의를 흘리는 파트너, 제런. “난 난잡하고, 거칠게 쑤시는 걸 좋아해.” 이 미친놈과 함께 무사히 작전을 끝낼 수 있을까? 제 런(공) 25세, 6ft 5in. 민간군사기업 소속 요원. 백금빛 머리와 푸른색과 초록색이 겹겹이 섞인 눈동자. 햇살을 유리병에 가둔 듯한 외형과 달리, 삶에도 죽음에도 아무런 흥미가 없다. 작전은 전투가 아니라 놀이에 가깝고, 사람은 언제든 교체 가능한 자원에 불과하다. 그런데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는 도이재가 자꾸만 신경 쓰인다. 예상 밖이라는 점이, 꽤나. #미인공 #개아가공 #혐성공 #약(?)인외공 #계략공 #통제공 #짝사랑공 #집착공 도이재(수) 25세, 6ft 0in. 특수부대 출신 군인. 푸른 기가 서린 검은 머리, 단단하게 조각된 이목구비. 그 안에 아직 사라지지 않은 옅은 갈색의 온기를 품고 있다. 사람을 믿고, 대의를 믿는다. 위험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것은 무모함이 아니라, 그가 살아온 방식이다. 사람을 소모품처럼 다루는 제런에게 본능적인 혐오를 느끼지만, 쉽게 등을 돌리지도 못한다. #미남수 #헤테로수 #군인수 #무심수 #덤덤수 #강수 #얼빠수 #도망수 #공한정분조장수 *격일 연재 *본 작품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인물·조직·지명·사건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습니다. *폭력 및 혈흔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재 중 키워드는 계속 추가될 예정입니다. *표지 : 본인 / 작품은 *사소하게* 자주 수정하는 편입니다. a-pair@naver.com

“이혼하자.” “.....” “아무래도 지금인 것 같지.” 짝사랑만으로 성사된 결혼의 말로였다. “네가 저당잡혔던 시간들은 보상할 거야. 네 마음에는 안 차겠지만 그래도 현상유지보다는 낫겠지.” “나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 “이제와서 보상.” 제운을 제 그늘에 집어넣은 서해의 등이 성이 난 짐승처럼 일정하게 들썩거리고 있었다. “왜. 이제 먹을 만큼 먹었어? 그래?” 비아냥거리는 어투에 제운은 헛웃음을 지었다. “어.” “......” “대줄 만큼 대준 것 같기도 하고.” 강서해는 명백히 여자를 좋아하는 놈이었으니. 보다 평탄한 삶을 살고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네가 좋아하는 여자 만나서 살아.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 민제운이 목줄을 걸어 끌고 내린 결혼이므로, 제운이 목줄을 풀어주면 서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칠 것이었다. “고생 많이 했어.” 그러니 우리는 이제 여기까지만 하자고. #혐오>친구(?)>망한인연 #까칠미남후회공 #상처미인도망수 #개아가공 #첫사랑부정공 #헌신수 #조폭수 #헤테로공 #헤테로수 #연하연상 #퇴폐까칠미남공 #청순무심미인수 #업보공 #체념수 #구원 #찌통 E-mail 문의 : einkal24@gmail.com 포스타입 : https://einkal.postype.com 출간작 : <버린 오메가에게 청혼하지 말 것!>

81

럭키 브레이크

슈트란트
·

BL

·

105화

12.9만

·

8.7천

·

1.3천

#오메가버스 #알오물 #스포츠 #아이스하키 #미남공 #햇살공 #서브공 #단정수 #체념수 #임신수 시카고 블루타이거즈의 사랑 받는 루키, 블레이크 하트는 하루의 시작을 ‘오늘의 운세’ 읽기로 시작할 만큼 징크스에 예민한 남자. 한 열성팬이 그와 친분이 있는 포츈 텔러를 꼬드겨 접근을 시도한다. 결국 돈에 매수당한 포츈 텔러는 블레이크에게 운명의 상대를 만날 것이라며 거짓 예언을 하고야 만다. 그러나 잇따른 착오로 인해, 블레이크는 자신을 노리던 열성팬 대신 경기의 기록원인 제시 페이스를 운명의 상대로 착각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블레이크를 동경했던 제시는 갑작스런 그의 접근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결국 그의 구애를 받아들인 제시였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가진 계기가 오해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떠나게 되는데.... *공 : 블레이크 하트(Blake Hart). 시카고의 아이스하키 팀 ‘블루타이거즈’의 주축 선수. 검은 머리, 서글서글한 인상의 미남. 특유의 과격한 플레이와 훤칠한 외모, 활달한 성격으로 인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별명은 럭키 블레이크, 또는 스윗 하트. 팀의 에이스인 올리버 켄트에 비해 보다 친근하고 순진한 이미지 탓에 노리는 이들이 많다. 미신과 징크스에 예민한 것이 스포츠 선수들의 특징이라지만, 그 중에서도 유별나게 의존이 강한 편이다. 매일 아침 하루를 ‘오늘의 운세’를 읽는 것으로 시작하는 습관이 있다. 그의 이러한 루틴은 주변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마저 나타나게 된다. *수 : 제시 페이스(Jesse Faith). 혼혈 태생으로, 한국 이름은 이재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스 하키 선수를 꿈꿔왔으나, 오메가 발현 이후 집안의 지원이 끊겨 운동을 그만 둔 과거가 있다. 복잡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생긴 남동생은 알파로 발현하여 모든 면에서 비교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인지 매사에 체념이 빠르고 무덤덤한 성격이다. 겉으로는 무심한 척 하지만, 아직 하키에 대한 미련이 남아 대학 생활 틈틈이 시합의 점수 기록원 일을 하고 있다. *서브공 : 케이시 진 러스트(Casey Jin Rust). 탬파베이 와일드보어즈에서 활약 중인 젊은 선수. 법률상 제시의 남동생이다. 말수가 적고 예민한 성격이나, 승부욕이 강해 경기에서 지는 날이면 과격해진다. 겉으로는 제시를 냉대하지만, 사실은 피가 섞이지 않은 형에게 집착하고 있다. *단행본 출간된 <적과 랭>과 배경 및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계약작입니다. *부재시 suttrant@naver.com으로 연락 가능합니다.

82

호랑이 궁에 들어가도

왕산흠
·

BL

·

69화

6.7만

·

5천

·

988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83

강상

이븨이
·

BL

·

142화

15.7만

·

1만

·

1.3천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뱀상.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84

이름값

백각기린
·

BL

·

79화

7.4만

·

6.9천

·

1.3천

[나사가 녹슨 공 X 나사 잘못 끼운 수] #오컬트 #복수 #오해/착각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 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빼앗겼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남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알바는 면접 보는 족족 잊혀 떨어지고, 고3인데도 담임선생님이 진로 상담을 까먹는 삶.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X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생존에 특화된 서무영의 머리가 맹렬히 돌아갔다. 죽은 생선 같던 눈깔에 광채가 돌고 수줍은 미소가 피어났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시진이 팬이거든요.” 살아남으려면 이제부터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 수: 서무영(25) / 미인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도라이수 ‘다해냄 심부름 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최육(28) /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후회공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해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배경 pixabay)

85

오늘부터 천생배필

모드엔드
·

BL

·

67화

22.2만

·

1.7만

·

2천

[현대물x로코물 / 까칠공x미인수] "화령 김씨와 청선 박씨는 사돈을 맺으라.“ 21세기 입헌군주제 시대. 어명이 내려졌다. 불복은 곧 멸문지화를 의미한다. 하루아침에 배필이 된 양반가 자제들의 선결혼 후연애談 공 : 박준완, 30세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187cm 장신의 키에 날렵하고 차가운 인상을 가진 미남. 한국대 신소재공학 박사로 현재 같은 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명석한 두뇌에 매사 FM을 고집한다. 가풍상 검소하고 선비 같은 기질이 있다. 수 : 김유신, 25세 #미인수 #병약수 #공한정애교냥 176cm. 투명할 만큼 맑은 피부에 복숭아빛 혈색이 도는 미인. 커다란 눈과 살짝 올라간 눈꼬리, 오른뺨에 박힌 미인점이 매력적이다. 한 공간에 있는 모두가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 겉보기엔 예민한 인상이지만, 실제로는 풍류를 즐기는 한량에 가깝다. 남부러울 것 없는 양반가에서 태어나 험한 일 한 번 해본 적 없는 천상 도련님.

“제게 걸려있던 현상금은, 전부 이 여자에게 주십시오.” 한 왕국을 상대로 한 27년의 숨바꼭질이 끝났다. 시린 달빛을 머금은 은발을 휘날리며, 마구간지기 사무엘이 아닌 제3왕자가 선언했다. “그리고 여왕 전하, 저는 이 여자와 결혼하겠습니다.” * “너, 너 미쳤어?! 그리고 연애도 안 했는데 무슨 결혼이야!” “미아, 이미 저질러버렸잖아. 그러니까…… 네가 나를 책임져야지.” 능글맞게 웃으며 내 낚싯줄을 낚아 채는 이 남자. 굶어 죽지 않으려고 낚시를 결심했고, 낚시 가방을 들어줄 ‘짐꾼’을 하나 낚은 줄 알았는데. 내 낡은 낚싯줄 끝에 걸려온 건, 이 나라의 잃어버린 왕자님이었다?! * [띠링! ‘사무엘 스미스’의 심박수가 급증합니다!] [시청률 그래프가 역대급 핑크빛 고점을 돌파합니다!] 횟집 딸내미이자 전설의 낚시 프로그램 전문 PD, 정혜리. 눈을 뜨니 피폐 로판 소설 속 엑스트라, 망해가는 생선 가게 딸 ‘미아 던킨슨’에 빙의했다. 남은 건 빚더미와 배고프다고 우는 어린 동생 다섯 명 뿐. 살기 위해 낚싯대를 잡았고, 가방을 들어줄 ‘비주얼 끝판왕’ 짐꾼 사무엘을 강제 스카우트했다. 단순히 힘 좋고 잘생겨서 부려 먹기 좋을 줄로만 알았다. 내 뒤를 우직하게 지켜주고, 내가 낚은 고기를 묵묵히 짊어져 주는 그가 믿음직스럽기도 했고. 그런데…… “난 그냥 평생 마구간지기 일 하면서, 너랑 가끔 생선이나 구워 먹고 살려고 했는데.” 왕족의 증표를 내보이며, 그가 내 귓가에 낮게 속삭였다. “네가 늘 내 옆에서 웃었으면 좋겠더라. 그래서 왔어, 내 자리로.” 졸지에, 어부이자 왕자비가 되게 생겼다. #어부여주 #왕자남주 #능력녀 #걸크러시 #전문직물 #열혈바보여주 #연애뚝딱이여주 #생활력만렙 #직진녀 #오빠계서방미 #직진남 #우직남 #조신남 #집착남 #달달물 #사이다물 #성장물 #육아물(동생들) #개그물 #시스템창 #로맨틱코미디

87

전학생

블루탱그리
·

BL

·

103화

11.8만

·

6.1천

·

929

이태인 (공) – 188 - 192cm. 큰 키에 눈 돌아갈 정도로 잘생긴 미남이지만 줄줄 흐르는 날티는 감출 수 없다. 생긴 것보다는 얌전한 학교생활을 하는 편. 평범함과는 다소 거리가 먼 분위기에 실제로도 전국구로 유명한 동신흥파의 막내아들이다. 졸업하면 가업을 이어받아 어둠의 길로 빠져들 준비가 돼 있다. 헤테로였으나 김하성이 절교 선언을 한 것에 충격받아 게이(?)가 될 결심도 불사한다. 치댈 때는 언제고 꽁지가 빠져라 도망가는 김하성이 못마땅하다. 김하성 (수) – 177 - 181cm. 중학교 때까지 시골 동네에서 살았다. 태권도를 했으나 발목부상으로 그만뒀다. 담배는 운동을 그만두는 것을 계기로 배웠다. 어느 정도 일탈은 하나 순진한 면이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항상우유부단하다.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소년미 넘치는 순해 보이는 얼굴이 남녀노소 호감을 느낄만하다. 순 하게 내려간 눈매가 시골 강아지를 연상시킨다. 한창 성장통을 겪는 소년 같은 느낌이 있다. 키워드 – 미남공, 현대물, 학원물, 집착공, 후회공, 도망수, 개아가공, 짝사랑수, 청게>성인, 재회물, 친구사이, 피폐 스토리-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가 끝나가는 시점에 별별 소문을 몬 전학생이 전학을 온다. 하성은 찜찜한 소문에 그와 마주치지 않기를 바랐지만 우연한 일로 마주치게 되고, 그날부터 소문의 전학생은 제가 먼저 치댔다며 멋대로 저와 친구 사이인 것처럼 군다. 하지만 꼬박꼬박 하성의 반을 찾는 것 치고 되는대로 털어대는 입은 하성을 싫어하는 건지 아닌지 구별이 되지 않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멀쩡한 껍데기에 속아 이태인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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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녹는 온도

윤겨울
·

BL

·

18화

1.8천

·

210

·

86

“제가 찾는 건 ‘참한’ 오메가입니다만.” 이안은 '참하다'라는 사전적 정의와 눈앞의 남자를 매치하는 데 오류를 일으켰다. 그도 그런 게 작고 가녀린 미인 오메가는커녕 거대하고 튼튼한 미남이 조신하게 무릎을 모으고 앉아 있었으니까. “저처럼 참한 오메가가 어디에 있다고요. 요리도 빨래도 잘합니다. 물론 돈만 주시면 더한 것도 해드릴 수 있죠." 돈만 주면 짖으라면 짖고 구르라면 구르겠다는 이 뻔뻔한 자본주의 오메가. 이안은 계약 결혼 기간인 1년이 끝나면 즉시 남자를 쫓아낼 생각이었다. 그런데 왜 이 남자가 해주는 밥이 맛있고 그의 품에서만 지독한 불면증이 낫는 걸까? 🐈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 #동거/배우자 #미인공 #무심공 #츤데레공 #존댓말공 #미남수 #적극수 #순정수 #얼빠수 #잔잔물 #달달물 #공시점 🐈 서이안(공, 알파) 유리성의 까칠한 고양이. 유리처럼 날카롭고 얼음처럼 차가운 남자. 타인과의 접촉을 극도로 꺼리고 말수가 적지만 한 번 입을 열면 얼음장같이 까칠한 말만 내뱉는다. 이러한 언행은 타인을 상처 입히기 위함이라기보다 상처받기 싫어 가시를 세우는 방어 기제에 가깝다. 속으로는 타인의 온기와 안정감을 누구보다 갈망하는 외로운 남자. 강태산(수, 오메가) 씩씩하고 밝은 캔디형 오메가. 타인의 시선이나 체면보다는 '실리(돈)'를 최우선으로 여긴다. 이안이 아무리 까칠하게 굴고 막말해도 ‘저 예민함도 다 내 통장에 꽂힐 수당이다’라고 여기며 타격감 제로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태산의 이면에는 한 번 내 바운더리에 들어온 사람(계약직 남편인 이안 포함)은 끝까지 챙기고 먹여 살리려는 무서운 책임감과 다정함이 숨어 있다. 🐈 주3회(월/수/금) 연재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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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냥이

네뷸라
·

BL

·

17화

5천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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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옭! 카오옹!” 나 아가 아니야! 다 컸다고! 작다고 무시당하지만 나는 엄연히 검은발살쾡이라 불리는 맹수였다. 그것도 자연산 맹수!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도 몰라? *** 난 귀엽기만 한 외모로 가정집 고양이로 분양가거나 귀한 맹수라며 아버지 빚의 담보가 되기 일쑤였다. 성인이 된 지금도 상황은 똑같았다. 그런데 이번엔 조금 위험했다. 사채업자들이 보통내기가 아니다. 그들은 호랑이 수인이었다. 한국에서 가장 위험하다는 토종 맹수! 그중 우두머리인 남자는 무례하기 짝이 없었다. 콩알만하다고 새끼라고 하질 않나, 아가라고 부르면서 날 무시했다. 날 담보로 데리고 있겠다고? 당장 탈출해 버릴 거야! “옳지. 착하지. 내가 따주마.” “오늘 집에 늦게 들어올 거야. 잘 놀고 있으렴.” “우리 아가가 똑똑한 거지.” 그런데 남자의 태도는 지금껏 본 어떤 인간보다도, 어떤 수인보다도 이상했다. 거칠면서도 다정하고, 위험한데도 따뜻했다. 맛있는 밥이랑 간식도 챙겨주고, 외출할 땐 꼭 말해주고, 돌아올 땐 날 꼭 챙기고 쓰다듬어준다. 그리고 나와 시간을 보낸다. 내가 뭘 하든 좋다고 웃는다. 한동안 주인으로 삼아주며 지냈으나 점점 미안해졌다. 그는 너무 다정했고 난 그를 속이고 있는 거니까. “에우웅….” 주인아…. 나 사실은…. 나 수인이야. 그가 알던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해도 그는 여전히 나를 ‘아가’라고 부를까? 나를… 곁에 두고 싶어 할까? 공: 백윤건(33) 호랑이 일족의 차기 수장이나 정작 일족 안에서 그를 배척하며 두려워하는 자가 많다. 담보로 받은 도하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애지중지 기르기 시작한다. #호랑이공 #양심없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계략공 #상처공 #절륜공 #능글공 #짝사랑공 수: 이도하(21) 희귀한 검은발살쾡이라 아버지 빚 대신에 팔리기도 수십 번. 더는 속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나 또 속았다. 작고 귀여운 외모를 싫어하며 용맹한 맹수로 보이고 싶어 한다. #검은발살쾡이수 #조빱맹수수 #까칠수 #상처수 #사납수 #미인수 #순진수 #참지 않수 #사실울보수 #입덕부정수 -소개글/키워드 수정될 수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표지:커미션 -계약작

내 남자친구인 차재우는 나랑 사귀는 동안 내 친구인 권태경을 짝사랑했다. 그래서 헤어졌는데. "……권태경? 그게 누군데?" 어느 날 다시 만난 차재우는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 나랑 사귀었다는 사실은 물론이고 그렇게 좋아하던 권태경에 대한 기억까지 전부. 이미 헤어진 후였기에 솔직히 내 알 바는 아니었다. 그래서 갈 길 가려고 했는데. "넌 이 씨발. 그래도 한때 사귀었다면서 기억 잃은 전남친을 유기하냐?" 이 새낀 왜 헤어지고 나서 더 지랄인 거지? 어차피 넌 나 좋아한 적도 없다니까? * "너, 나랑 사귀었다며." 젓가락을 바쁘게 움직이던 내가 멈칫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고개를 들자 차재우의 커다란 눈에 내가 비쳤다. 잠시 말을 고르듯 입술을 달싹이던 차재우가 마침내 입을 뗐다. "……넌, 내가 다른 사람한테 번호 따여도 아무렇지 않아?" "아, 난 또 뭐라고." 순간적으로 철렁했던 마음이 한결 차분해졌다. 이를 증명하듯 나는 앞에 놓인 계란말이를 들어서 한입 베어 물었다. 폭신한 계란이 갈라지면서 안에 있던 치즈가 흘러나왔다. 그것을 우물거리다가 삼키며 말을 이었다. "넌 나랑 사귀기 전에도 인기 많았잖아? 번호 따이는 거 정도야 하루 이틀 있던 일도 아닌데 뭐." 진심이었다. 차재우는 나랑 사귀기 전에도, 사귄 후에도 길거리만 다니면 번호를 따이는 일이 빈번했다. 그중에는 연예계 기획사도 있을 정도였으니 말 다 했지. "그런 걸로 괜히 내 눈치 볼 필요 없어. 어차피 우린 이제 사귀는 사이도 아니잖아?" 그러나 만족스러운 대답이 아니었는지 차재우는 말이 없었다. 차재우(28): #미인공 #까칠공 #초딩공 #집착공 #기억상실공 #입덕부정공 하윤수(28): #미인수 #단정수 #짝사랑수 #체념수 #은근눈치없수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는 커미션 -문의 kjh0527sla@naver.com -X @hanlee527

#헌터물 #사건물 #복수물 4년 전 불미스러운 사고로 헌터 은퇴 후 프로 알바러로 살아가던 환영은 우연히 게이트에 휘말린다. ‘오늘 알바 두 번째 출근인데. 망했다.’ 하필 게이트 유형은 환영에게 불리한 ‘개미굴’인데다, 함께 게이트에 휘말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 뿐. “여기 죽치고 앉아서 구조를 기다리죠!” 여기 죽치고 앉아있자고? 그럼 다 죽는다고! 이 사람들,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 이건 내가 나서야만 한다. 환영은 눈물을 머금고 입을 열었다. “사실 제가….” --- 대한민국 최강의 헌터, 브랜드 평판 1위, 길드 ‘동녘’의 얼굴마담이자 유력한 차기 길드장. 온갖 화려한 칭호를 다 가진 남자가 말한다. “이제 당신 죽으면 나도 큰일 나는 거예요. 알겠죠?” 이 사람은 나한테 왜 이러는 걸까? -과거엔잘나갔수, 지금은은퇴했수, 베테랑수, 트라우마있수, 지랄수->무던수, 암살형헌터수, 상대적병약수 -계략공, 간판헌터공, 마법사공, 강공, 통제공, 집착공 *우울, 폭력, 강압, 세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flamework0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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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마이 달링! [Be My Darling!]

박오트
·

BL

·

43화

2.2만

·

2.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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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삽질물, 일상물, 달달물, 오해/착각, 오메가버스, 첫사랑, 짝사랑, 일공일수, 원앤온리, 로코 * 공: 정이한 [24세 / 193cm ] 우성알파공, 연하공, 미인공, (초반)입덕부정공, 수한정애교많공, 질투많공, 분리불안공, 울보공, 순정공, 동정공, 초딩공, 귀염공 ‘편한 형 친구’라고 생각했다. 매일매일 보고 싶고 손을 잡고 싶긴 했지만, 태인은 베타, 그리고 남자였으니까. 태인을 좋아하냐는 형 이준의 물음에 웃기지도 않는다며 콧방귀를 뀌었지만, 웬일 인지 이후 자꾸만 태인이 신경 쓰인다. * 수: 윤태인 [30세 /182cm] 베타수, 연상수, 미남수, 다정수, 단정수, 짝사랑수, 순정수, 사랑꾼수, 동정수 가장 친한 친구인 이준의 동생 이한을 4년간 짝사랑해 왔다. 하지만 저를 ‘편한 형 친구’로 생각한다는 이한의 속마음을 듣게 된 이후, 긴 짝사랑을 접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왜 자꾸만 헷갈리게 만드는 걸까? 짝사랑 포기를 포기해야 할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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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라지망 天羅地網

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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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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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화

2.7만

·

1.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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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미인황태자공X미인공이었수] 아프리카로 쫓겨났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단씨 집안의 장자, 단휘영 10년만에 돌아온 고국은 비통한 귀의 울음으로 가득하다. 귀찮은 놈들은 질색이라 조용히 머무려고 한 그에게 황태자가 직접 스카웃하러 찾아올 줄은 몰랐다. 귀찮게 구는 놈이 얼굴 만큼은 딱 취향이라 양기나 뜯었다. “양기, 맛있네. 이 정도면 다음에도 빈손으로 와도 문 열어줄 만하겠어요.” 그런데…. “국운이 걸린 일인데 발가락쯤 못 빨겠습니까. 발가락은 성감대가 아니라 하셨으니 원하시는 곳을 빨아드리겠습니다.” 황태자나 된다는 놈이 이걸 받아 주네? #오컬트헌터물 #어반판타지 #현대물 #입헌군주제 #황태자공 #유배갔다돌아왔수 #문란공이었수 #커뮤반응 [균열은 귀문이 되고, 귀문이 터지면 괴이와 요괴가 쏟아진다.] 한국은 황실 직속 헌터조직 ‘나례부’가 귀문을 봉쇄하며 국운을 이어왔다. 괴이한 요괴와 잊힌 신, 무너지는 신의 세계. 인간의 욕망이 불러낸 재앙 속에서 명예를 지키려는 나자들. 제목 : 설마 태자 품에 안긴 한품미인수… 혹시 얼마전에 입국했다는 단씨 집 장손아님? 그거 아니고서야 저런 귀한 뉴페를 몰랐다는게 말이안됨 올해 축문 통과한 나자들도 이미 리스트 떠서 내가 샅샅이 핥았는데 저정도 인물은 없었음 단씨 장손이면 ㄹㅇ 어머니 유전자 홀리하다 어머님…❤이라고 불러도 될까 시어머니 ↳ 익이 싸움잘하니?? 청룡 이겨야될거같은데 ↳ 아니… 태자도 못이겨ㅠ 공 : 유가흔(22) 황실의 종마, 황태자이며 나례부 상장군. 청룡과 권속계약을 맺었다 #미인공 #연하공 #능력공 #동정공 #황태자공 #여우공 수 : 단휘영(25) 실력도, 경력도, 권속도,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한 헌터 인간은 물론이고 귀신, 영물 가리지 않고 놀아난다 #미인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문란공이었수 #개아가수 *문란공이었수의 제3자와의 관계가 나옵니다 (오로지 공포지션일 때만) *히든 키워드 있음 nandal.immoon@gmail.com X(트위터) : nandal_moon 표지는 UMUMB님 레디메이드 표지입니다 연재 중 키워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타 제보는 감사히 받으며 수정 후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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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티 원(Naughty one)

조플린
·

BL

·

69화

5만

·

3.8천

·

720

#배틀연애 #캠퍼스물 #로코 #몸정>맘정 #연하공 #속물공 #짝사랑공 #밝힘수 #돈많수 #입덕부정수 우연히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류정우(수).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성향을 홀로 즐겨 왔지만,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그의 욕망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고민 끝에 남자와의 첫 만남을 추진했지만, 하필 재수 없는 후배 놈(공)에게 딱 들켜버리고 마는데. “15만원? 남자 사먹는 돈이에요, 이게?” “…작게 말해, 씨발아.” 설상가상 속물로 악명이 자자한 놈은 예상치 못한 거래를 제안한다. “이 돈 나한테 줘요.” “지금 협박하냐? 돈 찔러주면 아가리 지퍼 채워준다 이거야?” “공짜로 달랬어요? 내가 박아줄게요.” “…….” 한 번 해주고 만다는 생각에 눈 딱 감고 놈과 잤지만, 상황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고…. “올래?” -거기까지 좀 먼데…. 택시비 줄 거예요? 어쩐지 갑과 을이 바뀌어가는 것만 같은데…. “한 번 하고 갈래?” “얼마 줄 건데요?” “뭘 얼마야. 15만원.” “이제 경력직인데 그거 가지고 안 되죠.” 아무래도 망할 놈의 호기심 때문에 인생 말아 먹을 위기에 처한 게 분명하다. * 류정우(수): 겉으론 멀쩡하지만 실상 밝히는 성미에, 쾌락에 약한 타입. 남몰래 지켜 온 비밀을 또라이 후배에게 들켜 일생일대의 위기에 처한 상태…인 줄 알았는데 막상 놈을 만나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더 곤란하다. #연상수 #미남수 #골초수 #무심수 #바람둥이수 #밝힘수 #입덕부정수 우해영(공): 한국대 경영 새내기. 우연하게 돈 많은 학과 선배의 비밀을 목격하고 최선을 다해 자신을 강매 중. 입만 열면 돈 타령. #연하공 #또라이공 #질투공 #애교공 #돈미새공 #기존쎄공 #짝사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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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 후폭풍

정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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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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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5천

·

391

·

86

결혼식 당일, 파혼했다. “팡파레. 지금 터뜨려 주실래요?” “제가 방금 지옥을 비켜 갔거든요.” 오늘의 신부 주홍은 당당하게 신부 입장을 하고서 신랑이 될 뻔했던 조윤규의 면상엔 적나라한 사진들을 흩뿌렸고, 부케를 받을 예정이었던 단짝 유서정의 낯짝엔 죄없는 부케를 내리 꽂았다. * * * 독일로 홀로 떠난 신혼여행. 숙소를 잃은 주홍의 앞에 푸른 눈동자를 가진 남자 모리츠 폰 아셰가 나타난다. 모리츠는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를 같이 보내는 조건으로 숙소를 양보하고, 주홍은 그 조건을 받아 들인다. “좋아요. 나중에 딴말 하기 없기예요.” “딴말?” “갑자기 마음을 바꿔서 비용을 요구한다거나, 아니면 이제 내 숙소가 된 룸에 지분을 요구하면서 눌러앉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말이에요.” 주홍의 당찬 말에 입을 크게 벌려 웃은 남자의 눈이 반달 모양으로 휘었다. “당연하죠. 모든 건 레이디 뜻대로 하면 됩니다.” * * * “독일에서는 치얼스(cheers)가 프로스트(prost) 맞나요?” 모리츠는 마스잔을 마주 들면서 맞는다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그 미신도 사실이에요?” “미신?” “건배할 때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지 않으면 7년 동안 섹스 운이 없다는 거요.” 모리츠는 갑자기 사레에 걸린 듯 기침을 쏟아냈다. 맥주를 들이켜는 도중에 저 이야기를 들었다면 분명 세차게 뿜었을 터였다. “글쎄요. 난 항상 눈을 맞추고 하는 편이라, 그 저주에 걸려본 적이 없어서 사실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모리츠는 미신이 아닌 저주라고 평했다. 7년 동안 섹스 운이 없다니. 그게 저주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그는 피식 웃으며 테이블 가운데로 마스잔을 든 손을 뻗었다. 그 고아한 웃음을 본 주홍은 홀린 듯이 그를 따라 했다. “프로스트.” 낮게 읊조리는 목소리에 순간 등골이 울렸다. #원나잇 #재회물 #외국인/혼혈 #대형견인줄알았는데폭스남 #재벌남 #집착남 #직진남 #절륜남 #뇌섹남 #능력녀 #동정녀 #사이다녀 #상처녀 #걸크러시

공포 게임 〈나폴리탄 괴담에 남주와 갇혀버렸다〉의 QA 알바, 이하성. 테스트 도중 열려서는 안 될 화장실 문을 여는 순간, 그는 게임 세계에 갇힌다. 현실처럼 숨 쉬는 공간, 게임 속 남자 주인공 윤태혁과 함께. 이 세계에는 단 하나의 법칙만 존재한다. 규칙을 어기면 죽고, 규칙을 믿어도 죽는다. *** “윤태혁 씨. 옷 좀 벗어주세요.” “미안한데 난 남자를 상대로 관심이……” 뭐라는 거야, 이 미친놈이. “아닙니다. 절대요. 전혀요. 앞으로도. 영원히.” 윤태혁을 믿는 건 위험하다. 하지만 윤태혁 없이 이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 * 20화까지 주5일 연재합니다. (월, 목, 금, 토, 일) * 표지: 자체 제작(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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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일타강사 공 X 무명강사 수] #할리킹 텐션물인데 #능력수 와의 배틀연애 남들은 실패라고 부르는 그 5년. 그런 게 바로, 이 바닥에선 무기입니다. 어떻게든 자기 서사를 지켜내겠다고 피 흘리며 바닥을 긁는 모습이. 훨씬 더 구미가 당기고, 섹시하니까. 내가 깔아주는 넉넉한 자본 위에서, 마음껏 선생님 고집대로 놀아보시라고요. 그렇게 내 효율성 비웃으면서, 끝까지 자기 미장센 안 뺏기려고 예민하게 굴어보라는 소립니다. 그게, 내가 비싼 돈 주고 산 윤은원의 방식이잖아요. ---- 한태수 (공 / ESTJ) “내 효율적인 계산에 '기다림'이란 변수는 없었어. 너라는 변수가 내 모든 공식을 깨부수기 전까진.” 현 미래학원 일타 강사, 전 런던 금융가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187cm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날렵한 인상의 귀공자풍 냉미남으로,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존재 자체가 공기를 밀어내고 주변의 조도를 바꾸는 듯한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녔다. 차가운 이성과 데이터로만 세상을 읽는 철저한 효율주의자. 윤은원 (수 / INFP) “착각하지 마. 네 눈엔 내가 쉬운 투자처였을지 몰라도, 난 한 번도 네 소유물인 적 없었어.” 뉴욕대(NYU) 출신의 촉망받던 감독 지망생이었으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현재는 개포동 변두리에서 월세에 시달리며 작은 동네 학원을 위태롭게 경영 중이다. 사연을 품은 듯한 청아한 눈동자 밑 눈물점이 눈길을 끈다. 어딘가 처연하고 단정한 미인이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단단한 외유내강형. 팍팍한 생존의 벼랑 끝에서도, 세상의 모든 풍경과 감정의 변화를 뷰파인더 너머의 '미장센'과 '프레임'으로 뜯어보는 감성적인 관찰자. #배틀연애 (일방)#혐관 → #쌍방구원 #무자각계략공 #능글골 #통제공 #집착공 #후회공 #헤테로공 #절륜공 #벤츠공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까칠수 → #다정수 #전문직 #현대물 #서브공 ※ 피폐물 아니고, 달달물(?)입니다. ※ 본 소설의 설정, 인물, 지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 작품 중간에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될 수 있습니다. ※ 업로드 후 일부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트위터: @jingreen332 *이메일 : jink9209@naver.com *표지: 자체제작

[천재수지만 거지같은 전남친 때문에 자낮수 X 재벌이지만 승부욕 때문에 후회할 공] #계약관계 #현대물 #할리킹 #천재수 #자낮수 #상처수 #미인수 #재벌공 #계략공 #미인공 #후회공 #무자각공 #나이차이 #전문직물 “나랑 거래 하나 하죠.” “…거래요?” 윤재가 쉽게 거절할 수 없는 계약조건이었다. 금액을 들은 윤재는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왜 저한테 그런 큰 제안을 하세요?” “그쪽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요.” “아무리 그래도 금액도 그렇고 경력도…” “복수하고 싶다면서. 그쪽은 날 위해서 일하고 난 복수를 도와주고. 어때요? 이만하면 남는 장사 아닌가? 성공하고 싶지 않아요?” 레오의 제안은 꽤나 솔깃했다. 하지만 계약은 늘 신중해야 한다고 마리가 얘기했었다. 만약이라는 것에 대비를 해야 하는 법이니까. “실패하면요?” “내 인생에 실패는 없습니다. 이제껏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거고.” 생긴 것만큼 재수 없도록 잘난 대답이었다. - 명품 그룹 로슈포르의 후계자 서열 4위 레오 로슈포르. 그에게 주어진 건, 침몰 직전의 브랜드를 살려내야 하는 과제.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한 사람— 전남친을 향한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걸고 공모전에 참가한 천재 디자이너, 서윤재. 서로의 목적을 위해 맺어진 완벽한 계약. 감정은 배제하고, 결과만을 위한 관계. 하지만 계약서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은 것들이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한다. *성장물이라 호흡이 아주 빠르진 않지만 아주 느리지도 않습니다. 플랫화이트 | mintsky08@hotmail.com

로맨스 소설이잖아! 여주를 아끼고 사랑하고 보듬어주는 힐링물이었잖아! 근데 왜 하루 아침에 좀비 사태가 터진건데? 형들은 왜 이렇게 태연한거고? 하지만……. "괜찮아, 형만 믿으면 된다니까? 음, 날씨 좋은데 도시락 싸서 피크닉이나 갈까?" "어디로." "으음, 그래도 바람은 차니까…바다…." 이상해도……. "바다? 막내도 바다 괜찮아?" "저번에 가고 싶다고 했어." "그럼 가자……." 평소와 다를 바 없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하하, 난 모르겠다. - 다공일수 세같살 짭근 좀아포,힐링물, 일상물,현대물,빙의물,나이차이,수부둥물,인외존재,달달물,인외가족,키잡물,착각계 * 잔인하고 징그러운 묘사가 나오긴 하나 전체적으로 일상물입니다~ 공 기본 키워드 - 인외공, 다정공, 헌신공,집착공 공1 첫째 백현우/37...?/188 미인공, 사랑꾼공,능글공,귀염공, 연기공, 계략공,대형견공,통제공 공2 둘째 백범호/32...?/194 미남공, 순정공,무뚝뚝공,상처공,소심공, 울보공 공3 셋째 백이태/32...?/183 미남공, 초딩공,허당공,귀염공 수 막내 백시현/20/172 미인수, 병약수,다정수,얼빠수,순진수,울보수,소심수,허당수,현실도피수

100

줄수록 양양

매양
·

BL

·

85화

3.8만

·

2.2천

·

288

(4/3 리디 출간 예정!) [어른부심있는연상공×소심치와와애기수] #할리킹 #나이차이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다. 탄생과 죽음 사이, 무수히 많은 C발이라고. *** 공- 염문경(3n): 태평건설 전무이사. 본래 물밑에서 놀던 조폭 출신. 태평건설의 더러운 일을 맡아 처리하길 십여 년, 그럴싸한 직함을 받고 양지로 올라왔다. 3n살 어른 부심이 상당한 편. 스스로 MZ한 기성세대를 표방하고 있다. 하지만 때때로 나잇값 못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는데? 그래도 은근히 배려심이 깊을지도. 수- 한이담(21): 가난한 집안의 차남. 평생 도박을 못 끊다가 돌연 자살한 부친, 밤낮없이 일만 하다가 차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모친, 거기다 하나 있는 형마저 부친을 따라 도박중독자가 되어버려 별수 없이 가장 노릇을 하고 있다. 형편은 어려워도 기죽어 사는 일 없고 누구든 건들면 문다. 근데 치악력이 약해서 상대에게 별 타격을 못 주는 편. *** “아, 씨발!” 바쁜 하루, 어머니께 도박에 미친 형이 4개월 만에 찾아와 깽판을 부리고 있다는 문자를 받고서 미친 듯 집으로 달려가던 한이담은 웬 고급 외제 차에 치인다. 분에 차 길바닥에서 싸울 기세로 차 문을 두드렸는데, 차에서는 조폭처럼 인상이 험악한 남자 두 명이 내려서 그를 쳐다본다. 일진도 참 더럽지. 인생이 꼬일까 싶어 잔뜩 겁먹었는데, 다행스럽게도 개중 상사로 보이는 남자는 한이담을 병원에 데려갔다가 합의금 삼백을 현찰로 건네고 바람처럼 사라진다. 크게 다치지도 않고 현찰도 두둑이 받았겠다, 더는 만날 일도 없을 남자에 대한 건 깡그리 잊어버리고자 하는데. 망나니 친형 때문에 그 남자와 또다시 엮이게 될 줄이야. 두려운 남자지만, 의외로 다정한 구석도 있고 돈을 물 쓰듯 쓰는 터라 그 곁에 있으면 콩고물이 많이도 떨어질 것 같다. 항상 저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없어 힘든 삶을 살았던 한이담은 눈 딱 감고 몇 개월만 그의 곁에 빌붙어 보기로 마음먹는데……. [애새끼 코 묻은 돈 안 받습니다] [내가 다 살 테니까 다음 주에 하루 시간 빼놔] 어떨까, 이 남자와 보내는 나날들은? * 매일 19시 연재 문의: miamia007@naver.com 표지: 캔바 (저작권 프리 이미지)